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

멜트주 평소 대화와 별로 다르지 않아서 눈치를 못챘슴...

은은하게 멕이기 ㄷㄷ

헉
그럼 오 타고치 지 말아야 지;;;;;

일단... 전스 끝나고 좀 천천히 가신다고 하셨 으니 까...

팬더의 바다생활 1기가 시작됩니다

왜 216어장?
답레는 낼할게 사유:1교시

여름이니까 우미다!! 에피소드 하나 나와야지.

라고 이야기 했던 것 같은데 그게 복선이었네

(그거였나?)

린주 파이팅입니다

>1596839067>967 오오....
뭔가 어울리는 것 같아요!!

situplay>1596839067>995
헉....의념보 같은 것도 안돼요??
아니 의념보를 쓰면 그것도 그것대로 망념 문제가....

철이는 의념보가 없 으니... 그냥 바닷물과 하나 되는 삶을 살아야만

오발탄..

" 그 추리가 가장 합리적이네 "

탐정은 조수의 추리를 듣고 고갤 끄덕였다
의뢰인은 두손으로 마른 세수를 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총을 쏘고 싶다는 이유로 경찰이 된 N
그러나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는 경찰 업무에 지쳐가던 도중
빈집털이를 향해 총기를 겨누고, 주민들에게 지탄을 받은 일이 생겨버린다.

파출소에 혼자 남아 총을 가지고 장난을 치던 N은 실수로 방아쇠를 당겼고
공사장의 소음 탓에 들키진 않았지만, 퇴근 직전 총기를 다시 수납할 때,
탄환이 이미 발사되었다는 것을 들킨다면 어떻게 될 지 몰랐기에 이 일을 본인이 직접 수습하기로 결정한다.

그 때, 그의 뇌리에 떠오른 B
여기서부터 N은 B를 이용하기로 다짐한다.

익명의 메세지를 보내 B의 광란을 유도하고.
평소에도 그가 흉기를 들고 날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그였기에
이 사건을 통해, B가 자신들에게 달려들면 방아쇠를 당겨 쏜 다음
어떻게든 무마하고자 마음먹었다.

모든 것이 차근차근 N의 계획대로 흘러갔다.
오발탄에 맞은 사람도 없었고, 신고도 없었다.
시나리오대로 B가 달려들고, 자신이 쏜 탄환에 쓰러진다면
N의 각본은 완벽했을 것 이다.


강산의 추리를 들은 의뢰인은..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 저의 동생은 참으로...어리석은 짓을 해버렸군요 "

//17

린주 고생하십니다!!

아니 팬터는 육지동물이야;;

바다에 서
숨 쉬는법 을 배우 자

수중 호흡 마도를 써도 정성 인정 해주나...?

근데 왜 뜬금없는 바다?

바닷물 떠다가 넓직한 대야에 담고 그 위에서 하는 건 안되겠지
바닷물은 맞는데

심상성법 나왔는데 그거 스킬 제대로 배우려면 바다에서 500년 묵은 영험한 진주 가지고 7일간 제사 지내야됌

>>16

넌 이제.
제단을 쌓기 위해서 바다 위에서 칠일예를 들이고 오백년된 진주를 삼켜야한다

심상성법 - 찬망후혜성燦望帿暳星(-)
이것은 거룩한 별에 올리는 기도요. 그로 하여금 마음에 별자리를 그어내는 법이다. 심상성, 곧 마음 속에 별을 그려내는 것으로 하여금 더럽혀진 영기를 씻어내고 온건히 별의 기운을 가다듬는즉 그로 하여금 심상에는 푸른 빛이 모여 찬망후혜성의 가호를 내림받는다.
찬망후혜성은 뱃사람과 군인이 믿음을 올리던 별로 자애의 바다를 상징한다. 뱃사공이 먼 바다에서 파도를 만나지 않고 바다 건너 떠난 군인이 뱃바람을 마주하지 않도록 하는 바람처럼 깊은 깨달음을 얻으면 바다 위에서 마주한 폭풍우가 잠들고, 위협의 바람을 잠재워 보호받는다.
제단을 쌓아올려 심상성을 그려내야만 한다. 그렇지 않는 한 그대의 심상 속 별자리에는 희미한 윤곽만이 존재할 것이다.

아~ 아까 바다에서 시간의 흐름~ 얘기를 했던게 500년 가속시키란게 아니라, 7일을 거기서 단축하란 의미였나?

그럴...지도요? 진주 조개 일단 들고 가야겠다

>>18 ???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일단 철이 기술칸에 추가를 해둬야겠다...

저건 취급이 비전일지 일반 기술일지 성법일지 모르겠네요. 분류를 어디에 해둬야 하는거지

시윤이랑 에브나랑 같이 바다갔다와 파이팅

린 주
솔직 히 120개 안 모아서 다 행이란 생각이 들었 으면
손을

린도 같이 가죠? 지중해 바다 갈것. ...

나는 그냥 산책 갈까~ 정도지 저런 일정을 할리가 없잖아

사실 그마저도 숲 먼저 갈거라 바다는 후순위 일듯

여름인데 수영복 챙겨 입고 바다 한번 갑시다

(간 절하구 먼.. ..... . ...)

>>25 으으으...인정하기싫어 그치만...

>>26 바티칸 도서관에서 신학자들과 끝내주는 토론을 즐길예정

>>31

어이 형 씨
눈먼 성 자나 잡아

갠적으로 올리는 브금 하나. 이거 뭔가 보스전에서 엄청 잘어울림.

성자를 잡으려면 성법정돈 익히고 가야지...!

500년 묵은 영험한 진주 구하고 적당한 바다 찾고 7일간 견뎌야 되는거 생각하면, 난 네가 시나리오 3 내에 익힐 수 있을 지 부터 회의적인데...

일단 노력정돈 해봐야... 그런데 재생이 안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roSN7xAOYWM&ab_channel=MajoEllen

이거

오... 앞부분만 살짝 들었는데도 보스전 느낌 나네요

도입부가 되게 느낌있음.

보스 1페이즈 브금 느낌

"N씨는 B씨가 그의 생각보다 훨씬 위험한 사람이어서 그 계획에서 자신이 죽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던 거로군요..."

강산 또한 작게 한숨을 쉬고는 의뢰인에게 묻는다.

"어떻게 그러면...이제 더 이상 의문사항은 없으십니까?"

의뢰인이 그걸로 좋다고 한다면 이 의뢰는 여기서 끝이겠지.

//18번째.

문득 전에 캡틴이 간간히 썰풀어줬던 흑화 윤시윤의 상상도랑 비슷한 캐릭터 떠올림.

전신을 기계로 대체한 느낌이였죠?

사이버 사이코 같은 느낌이었던걸로 기억

>>38-41
오 정말...그렇네요....

메타 휴먼의 가능성에 빠져버린 시윤

" 네, 더이상의 의문은 없습니다 "

사건이 해결되었다
의뢰자는 수상한 부분에 대해 진실을 알았으니
더이상 사건을 조사하지 않을 것 이다

차라리 순직이라는 방향이
오히려 동생과..자신에게 더 이로울테니까

간혹 진실은 알지 않는 편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수고했어 주가야. 이야 상상도 못했네..설마 N이 피해자이면서 범인이라니.. "

그리고 허당 탐정은 여선 때와 마찬가지로 뒷북을 치며 허허 웃을 뿐이다..

//19!
막레 남겨주시면 될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강산주 ..!

전 이만 자러..

안녕히 주무세요 준혁주

네 준혁주도 고생하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자는 분들은 잘자요~

노트북 종류가 많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랍니다."

강산은 의뢰자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떠나보낸다.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면 개운할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게 느껴지는 것은...
그가 감수성이 풍부한 탓일까.
혹은 이 게이트의 주인이 지금 의뢰인과 그가 느낀 것 같은 이 허탈한 감정을 느꼈기에 그것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었던 것일까.

"...그러게. 나도 상상도 못했다야."

강산은 조금 힘없이 웃으며 준혁에게 답하고는, 의자에 풀썩 주저앉으며 중얼거린다.

"후...퇴근하고 싶다아..."

직장인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런 기분이었다.

//20번째.

아이폰 쓰니까 오타가 자주나지
어른폰을 써

그런... 건가...?

>>52 앗 깜박하고 안 썼는데 막레입니당!!
고생하셨어요!

내일 일정을 생각해서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잘자요 강산주~

저도 곧 자야겠네용....

다들 자는군

아직 안자긴 합니다

다들 자는군

시윤주 좋은 아침이에요!

하이루

수현이 재봉 스킬은 있다더라

보통 7시는 기상 시간이지만. . .

(잽 잽)

준혁주도 어서오세요~

재봉 기술을 이용해서 멋진 옷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66 (회피)

>>67 안녕 수현주!!

특진도 코인 사용처라도 정해보는건 어때?

>>68 (잽잽잽잽잽잽잽잽스트레이트)

>>69 (슉 슈슉)

오늘따라 응석 부리는게 심하구나 시윤주

사람은 밤을 새면 이성을 잃어

특진도 코인 사용처..
시트가 나오고 기술들을 다 알면 생각해보려고요
당장 최종보스전도 다가오고 있으니까 전투쪽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워볼까 싶네요-

>>71 잠을 자라

>>72 좋은 생각이야
우선 전투 대비를 해두자
한동안 전투가 많이 나올것 같은데
대비를 안해두면 메인스트림에서 이탈 당할지도 몰라

일퀘 돌리고 산책 다녀와서 자겠지 메이비

전투에 엄격한 영웅서가

자고 싶어도 잠이 안 오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시윤주 괜찮으세요?
으레 하는 걱정도 시윤주에게 스트레스가 될까봐 조심스럽네요

>>73
최종보스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UHN IS WATCHING YOU

아니 머...'님아 왜 안잠 제정신임?' 같은게 아닌 이상 밤새면 걱정할만도 하지

아마도 ..

>>76
수현주는 존재자체가 나에게 도움이야

심각한 이유는 아니고 그냥 AI 깎다보니 시간이 삭제되었을 뿐

수현주는 좀 힐링계 뉴비인 느낌이 있음. 우리 어장에 힐링계가 드물긴 하거든.

>>78 >>80
AI 그림 만드는데 열중하셨던거군요
요즘 불면증이라거나 앓고있는 분들이 많으니까 좀 조심스러웠네요. .
>>7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지만 제가 아니라 수현이가 도움이 될 수 있게요!

AI 그림...보단 캐릭터 설정 같은거 AI 한테 이거 수정해라 저거 수정해라 하면서 만진 느낌

그림은 최근에 마음에 드는거 몇개 뽑았는데, 사실 여기랑은 관련 없는 캐릭터 이미지다 보니까 캡틴 허락 안하면 올리기가 좀

AI 이미지 생성기가 아니라 챗 GPT였군요-

근데 수현주, 제작계 캐릭터를 낸 특별한 이유가 있어? 좀 마이너한 길인데 동기가 궁금하네

맞아 궁금해

제작계가 하고싶다! 보다는 재단사 캐릭터가 하고싶다! 라는 이유였어요-
최근에 갑자기 좀 꽂혀버려서. .

재단사캐..

낭만은 언제나 힘들어
그래도 힘내다보면 멋진캐의 서사가 만들어져 있을거야!

우리 둘도 솔직히 스타팅 빌드는 성능형이라기엔...

아니다 준이치로는 성능형이네

성능형이나 로망형이나 즐거우면 그만이죠!

뭐 그렇긴 한데

헐
무려 7시간 잠;;;

충분히 잤네. 나에게 ㅣㅏㅁ사하도록 해

어
째서?!?!?!

멜템주 어서오세요
숙면 축하드려요!

내가 밤새 깨어있었기에 수면 질량의 법칙으로 잘잔거샴

>>96 (냠냠.. .... .. ...)
>>97 자라

산책 나왔는데 길거리에서 자란것인가

요즘 안 추워 서
길거 리에서 자도 입안 돌아 가

굳이 말하자면 덥지. 오늘 최고 기온 30도라드만

놀랍게도 준이치로는 로망캐다

하는짓이 그렇긴힌지

스킬구성도 로망이야

놀랍게도 역성혁명과 브레스이터는
똑같은 서브특성이 선물해준 비전이지

스킬은 뭐...비교적 착실하게 지휘 올렸잖아

둘 다
성능 충 이야

고생했다 준혁아..
이제 기초지휘 a 찍자..

Q 님 훼룡창b는 안찍음?
A 기초 딱지는 때 야지..

훼룡창 B 는 거의 직전 아니냐? 거까진 올리디 그래

>>106
어허 코 잡아당긴다

ㅠ

>>108 그. 럴까..?

멜치 좀 그만 괴롭혀...!

린주 ㅎㅇ

>>111 야성도 있고 전선 나갈거면 B 는 올려둬야지. 직전이면 더더욱 안그럴 이유가 없고...

준이치로 ㅎㅇ

언제나 그렇듯 수업중입니다...

오 늘진 행을 할 지도 모르 니
나.님의 머리 로 완벽 한 계획을 짜 야해

1. 일단 장 비 부족함
2. 기 동성 챙.. ..... . ... 기고 싶 은데 코 스트도 때 문에 서사 도 자연스럽 도 죽심태 대비 로 정 신계 면역 쪽으 로 기사단을 알아 보 는것이

기동성은 특진도로 스킬 구매 하는게 낫지 않냐

시나리오 4전에 해야할거,,

1. 성법얻기 성법얻기 성법얻기
2. 열심히 일해줄 사제님 구인
3. 암살 A찍기,,
4. 체인기술,자힐기술
5. 주무기 바꾸기

장비는 솔직히 방패 좋은거 하나 우선적으로 구하면 나머진 아주 급하진 않을 것 같은데

의 념보 얼마 라고 했지
의념보는 못 챙기 고.. ..... . ...

적의 진로를 방해하는 스킬
적과의 거리를 순시간에 좁힐 수 있는 돌격기

특 진도로 얼 마인지 물 어봐 야지.. .... . ...

100개인가 그랞을걸 의념보

의념보 우필1개...

드르
렁

특딘도 100개임 우필 1개는 인연 당겨서 한참뒤에 얻는 실마리가 생기는거고

>>123 일어나!!(바짓가랑이붙잡기)

방패 돌진 같은거는 머 적당한 값에 스킬 있지 않겠냐 비교적 메이저한 액년인데

시윤주 모바일임?

밖이라 핸다나

수현이 초기세팅은 관통 + 아군보조 서포터라서.
딜타입이랑은 좀 멀긴 할듯.

캡하 스킬세팅 대충 나왓나보내

캡하하~ 우리 서폿이랑 랜스 수는 거의 비등한것같기도

서폿이 ㅟ 많음

시윤주
오타가 심각해

마도

피어스

제봉

실타래 묶기

파티클 턴

뭐 이리 나온 듯 대강??

피어스가 고ㅘㄴ통계 공격, 실타래 묶기랑 파티클턴이 보조기인가?

의외네 랜스가 서폿보다 더 많을줄 알았는데

최근 서폿이 많이 들어왔으니까

강산이 같은 경우엔 워낙 강하니까 체감상 거의 0.9랜스고

되게 특이한 기술이 많다

마도사는 애초부터 포지션 가용범위가 넓으니까

서폿이 전투시 부담이 좀 덜하긴 함...

나는 성향상 딜러 아님 탱커 밖에 안하지만

마도로 이루어진 날카로운 바늘을 만들어 적을 공격.
방어력의 일정 %를 무시하고 대미지를 입힘

재봉
다 아는 거

아군의 골절 상태이상 시 사용 가능. 골절의 디버프 완화

아군 한 명의 공격력을 한 턴간 증가, 다음 턴 대상의 전투 판정 순위 하락

왜
탱커
안
했어

그야 내가 시트 낼 적엔 검캐릭이 셋이고 워리어가 아주 많았으니까요

유사힐딜포터구나 되게 가용범위가 넓네

시윤주 서포터하는거 상상안가긴함,,

ㅐㅅㅇ캐릭 적었으면 발도술사 했을걸

캡틴 : 워랜서 전부 가능한 만능
단점 : 내가 끼면 그날이 어장 완결임

캡틴은 에브나로군

캡브니

아니지 에브나는 워리어를 못하잖아

그때 인원구성이 좀 하드보일드했지

검방전사 에브나

못 이길 것 같음 두들겨 패서 이긴다는 광기를 가졌던 놈들...

검 방 전 사
에 브 나

뭐 당시에도 원거리 폭격딜러는 사실 단독 톱이 따로 있었다마는.

지금은 바로 이 몸. 후하하

이봐 형씨
에브나 검방루트나 막아;;

어련히 되겠지.

사 실
시 윤주는 내심
검방루 트를 원 하는 것이
분명

(스트레이트 훅)

영서 주딱(캡틴)아

어련히 되겠지 하면 탈주할텐데

그건 안 돼...

왜 흰딱(참치)야

내 멘탈은 이 이상의 이별을 견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흑흑 11니 까지 못자니까 술이나 사야지

낮 술
에반데

마시지 안하ㅡ고 견디겠냐고

(이별 루트?)

내가 다음 진행에 쓸
레스가
문제가 있는지
검사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는걸
허락해주겠니?

타자만 보면 이미 거하게 취한것 같음...

중첩의문문 마 똑디 못쓰나!

이별 루트가 뭐야

>>171
검사 가능할까요!!!

그래

그건 취한게 아니라 한손 폰타자 오타 젓정이 귀찮은거고요

집에 왔으니 취하는건 지금부터지

술은 용기의 물약이야.
나는 술을 담는 용기고

이 상 해요

>>174 점심시간에
웹상자로
투척할게

새 포도주는 새 자루에 담도록 하여라.

그물상자라고 해야 순 우리말이 아니더냐. 이놈.

새 자루
- 배

다음 진행에 쓸
레스에 대해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해도 되겠습니까?

이게 정 석인가.. .... . ...

멜치야 그게 무슨 소리니...

다음 진행에서 전스전이 끝나려나

지금

서윤 까지 나왔는데
수정중이거든

다음 진행에 쓸
레스에 대해
이상이 없는지
판단해주실 수 있음을
여쭤보아도 되는것에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물어보아도 되는지
실례를 끼침을
요구해보아도 괜찮습니까?

진짜 이상해;;

>>187 속 이 시원;;;

실례를 끼침을 전해
불편하신지 않음을 여쭈며 끼워야댐

중 첩의문 문은
어렵 군 하

그러게 그 쪽이 더 자연스럽네

린 주를 위 한 팁
[ (메세 지 내용) ]
을 위 키에 옮길때는

{{{[ (메세 지 내용]}}}
으로 옮 겨야 한다
괄 호 실수 하면 가 끔 페이지 오 류남

어 내가 오비나의 정권 등록하다가 아이템 페이지 한번 먹통낸적이 있지. 다행히도 결자해지 했음.

ㅇㅋㅇㅋ ppt따놓음 땡큐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줄 세상이란~~

강산주 오면 린념기 캐별위키에 내가 써도 되는지 물어야겠다.

물어볼거 없이 본인이 추가하면 되는게?

그럴까. ㅇㅋ 추가하고 오면 말할게

더 워
벌써 25 도야

후드티 입고 나갔다가 더워 죽는 줄 알았다. 졸림과 더해서 눈이 살짝 감기거나 앞이 어질어질 하더라.

알렌: 린 씨, 아까 심한 판단미스를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린: 괜찮사와요, 저도 심한 생각을 했으니까요….
알렌: 네? 무슨 생각..이셨나요?
린: …
알렌: 린 씨?
린: …….

※린의 주기술은 암살이다.

간단한 카피페 하나와 갱신~ 모하여요~

11시까지 버틴 보람이 있었군.

수현이 기술이 나왔군요!
열심히 수련해서 기술 랭크도 올려야겠어요-

피어스는 나중에 의념사를 배워서 같이 써보고싶고, 실타래 묶기는 랭크가 오르면 출혈도 완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파티클 턴은 아군 딜러가 극딜을 할 때 도와주는 용도로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좀 엉뚱한 이야기지만 기술 네가지가 전부 새로운거라 멜템주가 코인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나는 상처 꿰매기 같은 느낌으로 출혈이나 자상 봉합을 잘할 줄 알았는데, 골절 쪽인건 의외였음.
스승님이 인형사라서 꿰매는거 보단 실 컨트롤에 능한걸 배운거 같은데.

랭크가 오르면 지혈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좀 무식(?)한 압박 지혈법으로..

생각해보면 인체에 대한 이해가 없이 무작정 상처부위를 꿰매버리면 지혈이 아니라 내출혈 느낌이 되어버릴테니.. 이쪽이 더 적절할수도 있겠네요!

정말로 무리하고 실례될수도 있는 질문임은 저 스스로가 알고 있지만 다음 진행에 기입할 진행지문이 상황에 걸맞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절한 지문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영웅서가를 즐기는 참치로써 타참치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상어아가미감이 아닌지를 판정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참치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참치가 상어먹이가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상어아가미를 부를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참치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진행지문 질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참치가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영서어장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영서어장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檢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참치가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知覺)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아도 되겠습니까?

뇌절이야.

차가운 반응..!

그야 재미도 없고...드립도 너무 뇌절하면 좀 깨니까

빈센트주 가점심을 앞두고 갱신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캡틴과 참치들에게 물어보는 행위의 적정여부에 대해 빈센트주가 감히 판단을 요청하는 질문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갱신합니다

철하

일단 중첩의문문에 의미중첩이 여러번 진행되서 잘못된거야

가챠에서 승리하고 왔어.

힝
근데 오늘 진행 있다는 말 업지 않았나요

오늘 엄청 덥네요...

없었는디?

캡틴
검사를

부탁해

>>217 여름이긴 한가봄

>>214
킹치만 그냥 물어보면 될거 중첩의문문 미친듯이 도배하는 동네(ex: 군대)에선 그런걸 따지지 않는걸요

>>218
진행지문 검사 얘기가 나오길래 몬가 했네요

그냥 봐달라는거지 뭐

오늘 진행... 없...나?

>>217
일 땜에 산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인데 산그늘 벗어나니 타죽을것같네요

한다는 얘기 한번도 없었는데 왜 그래 다들

맞아 한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었어

>>224
가끔씩 별말씀 없으셨는데 시간이 나신건지 할때도 있지만
보통은...

희 망을
부수지 마

물론 할 가능성도 있지만 적어도 공지된건 아직 없었어

슬픔..

다들 어서오세요!

멜젓주 팬 관두고 멜젓주 팬 됩니다

>>233
(뭐가 달라진겨)

이래서 멜늅 들은. 잘 봐. 전부 다른거라고.

(그런가?)

아 관두고가 됩니다로 바꼈구나

일상 좀 돌려야 하는데..

오늘 도
나.님 은 멜치를 그 린다

오... 기대.

올 린다곤
안 했어

>>400

꿈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콧구멍 그림

(어째서)

누군가를 웃기기 위해서.

웃기는걸 성공 하셨나요

그걸 알기전에 깼어..

제대로 잠 깼으니까 말해보는 꿈

뭔가 사건이 일어난 저택 ㄱ ㅏㅌ은 곳임
외형은 알 수 없으나 철주나 멜템주가 있었음.. (진짜 왠지 모르겠음. 외형도 생각 안 나는데 얼굴에 'OO주' 하고 써져있는 것처럼 누군지 알 수 있었음)
거기서 다들 엄청 심각한 분위기길래 내가 환기시켜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이젤에 코를 그림!
여기에 개성이 더해지면 좋겠다 싶어서 콧구멍을 오리너구리가 몸을 말고 있는 걸로 그림!!

이걸 보여주면 다들 재미있어 하겠지 하고 반대쪽 구멍도 그리려고 했는데 깨어남!

그냥 갑자기 궁금해진 것.
님들을 어장에 붙어있게 한 이유나 장면이 있음?

>>249
재밌으니까? 내가 어장을 많이 겪어본건 아니지만
재미는 여기가 제일 재밌어 ㅇㅇ

장면은 여러가지 있지만
영월전 직전 북해길드 지원요청이 제일 좋았던것 같다

왜 재밌 음?

육성어장 만의 기믹들이 재밌고
다양한 npc들 파는 재미가 있지
그리고 캡틴이 열심히 준비해주는 시나리오도 흥미롭고

그렇군

최근에 고민이 많음?

ㅇㅇ...
일본 장기 출장을 제의받음

>>249
베로니카
죄많읏여자댐에

회사가 사람 하나를 잡아다 블렌딩 해버리네..

캡틴은 가고 싶음?

고민 중.
아무래도 지금도 삶은 나쁘지 않은데 그냥 지루해지는 감정이 들긴 하지?

그 권태감이 해외출장으로 해소될 것 같다면
가는것도 나쁘지 않겠지

장기 출장..

근데 그러면 이제 어장이...

개인적으론 커리어를 위해서든 삶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든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

>>262 나 커리어는 이미 나쁘지 않음.
내 나이대에는 상위권인걸

어장과 출장 두개를 저울질 해서
뭐가 더 즐거운지 고민해봐

재미를 잃었는데 잡고있는건
좋은 방향이 아니야

에이 재미없었으면 이미 너랑 싸우거나 명진주랑 싸울때 어장 엎었지

흠.. 그럼 장기 출장이면.. 대략 몇개월이야?

14개월?

그래?

출장은 언제까지 정해야하는데?

장기 출장을 가시게 되면 어장 유지는... 안된다고 보는게 맞겠죠?

6월 말까지.

근데 사실 이러다 안 가긴 할듯

6말까지 결정에 14개월...

길다

>>269 14개월간 일상어장으로 버티지 않는 한 ..

일상어장으로 버티면 돌아와서
다시 진행해줄거야?

그건 또 상판 최초겠다

자자 어두운 얘긴 그만하고

situplay>1596839084>249

가져와

사실상 그건 어렵죠. 냉정하게 말하면 어려운 일...

>>273 어떤 방식으로든 완결은 내야지. 그래도 내 몸통 내어장인디...

>>249 나는 채준파파..
그리고 토고의 정신적 성장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해

>>249
캡틴이나 다른 참치분들이 좋기도 하고, 잘 짜여져있는 육성 어장이 흔치 않죠.
제가 철이한테 애정을 깊게 가지고 있는것도 있습니다. 캐릭터가 아까워서 거의 1년만에 시트 내린걸 번복하고 돌아올 정도니까..

정신적 성장이야.

당장 미함이나, 프로페서를 통해서도 볼 수 있지.

아마 3페이즈는 프로페서도 전투에 참여할듯

마지막 일격레스는
웹박수 그대로 써도 될까?

>>280 저러고 일어나면 쪽팔리긴 하겠다

추가 지원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281
회복되어도 쓰러진척 할게

고티어 서포터가 끼는 게 전투가 얼마나 편해지는지 보여주마

서폿의 중요성...

>>279 그럴수도 있지만 성장이란게 진화 한 번 하고 뚝딱이 아니잖아
개인적으로 토고는... 싸가지 없는 캐릭터니까... 그걸 화술로 어케어케 이케이케 하고 있지만

이런 캐릭터가 점점 무엇이 잘못인지 깨닫고 어떻게 해야 타인과 어울릴 지 고민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자아성찰하고..
끝끝내 나는 누구다. 라는 걸 깨닫는 게 보고 싶지!

>>286 뭐...
성장을 이끌어내는 게 꼭 내 역할은 아니기도 하고.
토고 스스로도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며 아는 게 있어야겠지.

철이도 캐릭터에 관한 고찰이나 그런게 있는데 막상 깊은 대화를 나눈적이 없네요. 당장은 특별반에서 붕 떠있는 느낌..

>>287 일단 앗의 씨악 이란게 자꾸만 걸려서 그거에 대한 답을 생각중이야

철이는 자기 속내를 꽁꽁 숨기는 느낌이야.

마치.. 귤 같아.
껍질 안에 또 껍질이 있고 그 안에 과육이 있는 기분

>>290 아 그건 어느정도 의도된 분위기긴 해요!

>>289 그거 생각보다 토고의 행동에 대해 프로페서가 꼽는 질문같은 거임.

>>291 철이 특유의 능글맞은 성격에 꼭꼭 싸매니까 다들 "ㅇㅇ 잘 하고 있겠지" 같은 느낌으로 보내는 것 같아

>>292 그때는 그냥 "씌이! 씌이!! 나 악의 씨앗 아닌데!!" 하고 넘겼는데 전스랑 싸우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 특히 쑨쉬항이 죽을 때 더욱 더.
그거에 대한 답을 내 들려보이겠소

하이 캡틴

시하

단순히 잘못된 사상이나 악행만이 씨앗인 게 아니고.
편리를 추구하거나 아쉬움에 매몰되어서. 느린 것을 거부감을 가지게 되면서.
점차 편한 길을 추구할 법한 능력이 있다는.

칭찬이면서도 결국, 너는 언젠가 타락할 것이다. 를 확실히 보는 대사임

>>293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려나...

>>296 교수님!!! 저 같은 응애한텐 단어 뜻풀이도 같이 해주셔야 해요!!
흠.. 생각보다 복잡한 뜻을 담고 있구나...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답변이 너무 동떨어지지 않은 답변이라 그나마 다행이다.

>>297 그리고 이번 같은 경우도 이제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각자 사건에 얽히는 부분이 생기는데 좋든 싫든
철이는.. 얽히는게 그다지 없고 앞으로의 목표도 성법..에 관한 거라... 특별반과 거리감이 꽤 많이 있네...

저어어번에 철이랑 한 일상에서도

철이는 필요하면 불러줘. 라고 하는데 특수 의뢰는 솔직히 목숨까지 걸어야 할 정도로 큰 사건이잖아?
그런 사건에 과연 당사자가 철이를 부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레스주간은 또 몰라도 캐릭터들간에는 저마다의 생각이 있잖아.

예를 들어 나만해도 알렌은 전쟁 스피커를 잡아야 하니가 그래 와. 라고 하는 기분이고
준혁이는.. 스스로가 전쟁 스피커와 만났다는 서사를 만들어 상대해야 할 이유를 만들었다면

철이는..? 성자쪽에 간다고 해도 왜 가는지 당위성을 모르겠고 만약 제주도에 간다고 해도... 왜 제주도에 갈까 라는 의문이 들어.

시윤주 하이하이

>>299
이건 진행에서도 철이가 직접 언급한 부분이죠.

-
냉정하게 생각한다면 이런 기회는 별로 없을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강철은,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소원이 이뤄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짐작할 수 있었다.
'만약 그 소원이 이뤄지게 된다면, 나는 특별반에 계속 있을까?'
그는 특별반에 나름대로의 호의와 정을 나누고 있었지만 다르게 말하자면, 단지 그것 뿐.
-

유찬영좌가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을때 한 생각인데... 연결이 상당히 헐겁긴 합니다. 여기서 아직 발전이 없는 상태라 고민이긴 해요.
에피소드 3에선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 길게 봐야할듯...

>>301 문제는 길게 보기도 이제 어려워졌다는거지만...

그 건...

...그냥 복실복실로 남는 방법이 있긴 하죠!

뭐 그냥 빠져나가려 하면...
....^^

생신 선물로 드랍되긴 할텐데 저 문제를 해결 하긴 해야... .. 얘가 좀 소속감을 가질텐데...

좀 더 근본적인 목적을 찾아봐야겠어.

철이가 왜 특별반에 들어왔는가? 라는 이유

>>306

과거.. 를 떠올려보더라도, 마도를 연구하던 차에. 아버지의 지인이라는 분을 통해 특별반에 들어오게 되었다. 정도가 다인 듯 합니다..

라고 첫 진행때 회상한 결과긴 합니다.
저 아버지의 지인분도 알아봐야 했는데 깜빡했다...!

생각해보니 지인분이 대체 누구길래 전투용 마도진 같은걸 쓰는 힙스터를 특별반에 꽂아넣을 수 있는거지?

>>307

그럼 마도 VS 종족 탐구 VS 가족

뭐가 중요해?

>>309 따로 내부 심리묘사를 일부러 제외한건데 철이는 상자를 찾아서 여는 행위 자체를 무의식적으로 외면 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종족을 따로 밝히지 않고 숨기는 것 하고 결이 통하는데 아무튼... 가족이란 키워드는 후순위로 밀... 리고... 종족탐구도 그렇죠.

따지자면 현 시점은 마도진에 좀 기운 상태인데 우필로 종족 루트를 강제로 뚫어뒀기도 하고, 현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도 확인 했으니 약간의 심리 변화는 있을겁니다. 외면하다가 신경 쓴다 수준까진 올라온듯...?

마도 > 종족탐구=가족

이렇겠네요.

>>310 그럼.. 마도를 연구한다라는 목적을 위해 특별반이란 위치를 이용하고
그 위치를 이용하기 위한 합당한 대가를 UHN에서 알려주지 않을까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특변반에 있어야 할 이유도, 사건도 얽히게 될 거고
자신의 생각이나 이런 걸 해야 한다는 목적 같은 걸 특별반 애들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교류도 되지 않을까?

일단 시나리오 3에선 어려울 듯 하니... 역시 시간이 답인가...
조언 감사합니다 토고주!

오히려 지금이 기회일지도 몰라! UGN에서 특별반에 협력 요청을 보낸 만큼 특수 의뢰를 받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거랑 비슷한 수준..? 의 의뢰를 줄지도 모르고! UHN에서!

당장 의뢰 뜬건 없긴 했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네요. 주...려나?

줄지 안 줄지는 부탁하기 전까진 모르는 거니까.

"나, 애기 철이. 마도 연구하게 자료 줘."
"나, 어른 UHN. 너 그러고 싶으면 저거 해!"

(애기라기엔 좀 복실복실한데)

애기는 원래 복실복실해

그런건가...!

개인 취향이라면 종족루트 부터 뚫고 싶지만 그럼 너무 캐붕이니까...

복슬복슬

멜하

UHN : 니가 우릴 위해 뭘 해줬지?
보유 기여도가 부족합니다!

맞는말이라 할 말이 없다..

복슬

복슬...

그런 부탁은 보통 기여도를 쓰지 그야

눈먼성자나 잡자고

원하는 것을 위한 대가로 일을 시키기 보단
일을 하고 대가로 원하는걸 요구하는게 일반적인 흐름이잖아

뭐 철이가 본심을 잘 드러내지 않고 뚜렷한 목표나 행동 의식이나 소속감이 덜하다는 얘기는 나도 글케 생각은 하지만. 철주가 뭐 할지 고민하는 것만 봐도, 캐릭터로 이루고 싶은 힙스터 요소는 있는데 시나리오에 어떻게 어울리고 싶은지는 잘 없는거 같앗슴

그건... 제가 1년만의 복귀자라서 그런것도 있읍니다..

그건 억지로라도 메인 스트림에 참가하면 생기기도 함

바티칸에 가는 이유도 저거긴 해요

그럴 수도 있지. 근데 내가 최근 누구한테 말해준건데, 힙스터의 길을 전력으로 파는 것도 하나의 플레이 방식이겠지만? 캡틴의 답변상 대체로 꽤 길게봐야되거나 어려운 스토리들은 '일단 활약을 쌓고 기반을 닦은 다음 하는게 편할걸?' 이라는 느낌이 많았던것도 같으

일.. 단... 저도 나름 할수있는건 하고 있읍니다... 특수의뢰 도움 요청을 무시한것도 아닌데...

그냥 철이의 문제는 그거지.

앙황이 꼬여부렸으...

상황...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 조질테니 어떻게든 타계를 하긴 해야죠. 성법 얻고 성자 레이드 하고...

지금 철이는 A,B,C가 있다면 하나씩 순서를 정해서 처리해야하는데 한꺼번에 하려는 느낌이 듬

복 커의
후유 증

저이
성 법을
뒤로 미 루는건
어떨 까요 선 생님

그치. 바티칸 가기로 하면서 저런 부분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지. 의뢰를 찾아본다던가. 저건 경향성을 얘기하는거고, 별로 철주가 시나리오엔 관심 없다던가 등등의 이야기는 아녀

심상성법은 당장 제단쌓기 힘들테니까 미뤄두고.
집안 문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들었으니까.

3순위부터 시작해보자고!

철이는 안울겠지만 저는 울 자신이 있습니다.

>>338 그런가요?

어...솔직히 성법 당장 익히고 싶은건 이해는 하는데.
그거 익히는 과정도 스토리 아크라 한참 걸릴듯 ㅋㅋㅋ

ㄷ대박 오늘 은 나가사끼 짬뽕 먹어야지

나.님도 조

내 90코인이...!

어렵다고 하시니까 별 수 없네요

철이 성법 만약 쓰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어?

응 현실적으로 가진 시간과 예산에 비해 너무 많은것을 해내려는 것 같아. 급한건 알겠지만 이럴수록 우선순위를 정하고 계산하는게 좋음...

당장 일주일 버티는 것도 말이 좋아서 버티기지.

가디언들이 함대 수준으로 포진해서 격퇴하는 상황에서 일주일 숨만 쉬기도 쉽지않음

>>346 핵불닭사탄볶음면 먹여줄게. 이리오너라

아니 뭐, 솔직히 심정은 이해는 함.
저거 얻으려고 진짜 필사적으로 긁어모은 90코인이니까.
그렇게 얻은 스킬이 아직 시작 단계도 안열려있으면
사람 심리가 시작은 뚫고 싶은건 어찌보면 자연스럽긴 학.

성자전이 걱정되서 성법 얻으려고 하는거면 일단...괜찮다고 말할게. 불명이 히모 있고 강철도, 린도 히모있고 둘다 의념기 만든상황이라 전력자체는 전스전보다 크게 딸리지 않는다고 생각함

그럼 남은건 마도진이니까... (우필이 필요함)

쉬운게 없구만 이거!

철이는 그래도 얻을수라도 있었지...
120코인과 2우필...

아니 극단적으로 간단하게.

지금 철이 심상성법 그거 지원해줄 수 있는 가문은 준혁이네 정도가 끝일걸?

성자전은 그럼 현 전력으로 일단 투입을 시키는게 맞겠네요. 히모 쓴다는 생각으로 가야지...

>>352 아쉽지만 미뤄둬야죠. 너무 매달리는것도 안좋고

네? 그쪽...?

>>351 도 망 갈래

>>359 히히 못가!

강철이 지휘기 없지...?

없지

허...
버린 지휘기를 다시 얻어야하나

그러네.

너넨 디 졌다 ㅋㅋ

굳이 지휘기가 필수라고는... 생각 하진 않아서...

오늘 튜토리얼 작성함

어...린에게 어울리는거 같진 않는데
어차피 F랭이면 성능도 미미한거 아니야?

아니 잠깐 지휘기 필수인가?!

그니까,,, 솔직히 계륵이야...

'공격순위조정'

이거 다들 효과 자주 우습게 보고 넘김 ㅇㅇ

다수전에선 아무래도 지휘관 여부는 크지 않을까

그런데 특별반에 지휘관이... 넘치는게 아니니까...

10진도 벌러갑니다...

온리 원이지

정보 ) 전투시에 공격순위는 랜덤으로 한다고 캡틴이 그랬다.

랜덤? 그거 공격순위 공식 있었지 않나

나.님 궁 금한거 있 어

>>376 있으면 어쩌게...

공격순위보정 없으면 전턴 공격한거나 신속이나 반동이니 이런 시스템 요소가 다 박혀.
그래서 사실상 랜덤이 되는 거임

>>377
뭔데뭔데
나는 학교 댕길 때 스펀지라고 불린 사람이야 내가 다 알려주지

(보상 : 도기코인 10개 )

1. 영웅서가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하면 도기 코인 3개 줘라)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이 있다면? (하면 이것도 3개)

3. 이런 장면을 기대해본다! 이런 장면을 해보고 싶다! 한 모습이 있다면? (이것도 3개)

4. 마지막으로 신입의 포부를 밝혀봅시다! (이거 1개)

(보상 : 바이올렛 코스트 '히어로 모먼트')

1. 영웅서가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2. 영웅서가에서 가장 맘에 들거나, 독특해보이는 설정은 무엇이었나요

수현주 에게
이걸 주지 않는 이 유

왜 냐하면 수 현주가 하 면
나.님도 숟 가락 얹으려 고 했기 때 문에

>>375-379 전스전할때 언급한거 봤어
그래서 철이 있냐고 물어본거...

아 ㅋㅋ 일해서 다시 얻으면 된다고,,

제가 지휘까지 배울 진도는... 없읍니다.,..

오~ 반동도 들어가는구나. 결자의 의식 만들 때 '턴당 한발 쏘는데 반동제어가 의미가 있어?' 라는 질문엔 거기도 영향이 있군

>>381 산주몬이 줬는디?

애초에 공식 이용하려고 한들 너네가 가장 먼저 막힐 거 있잖니.

적 스테이더스.
너희가 모르잖아

>>385 그럼 여 태까지 안 한거야?!?!?!
하긴 바쁜 것 같아 보 여 수현주 는.. . ...

뭐 뉴비들 흐름상 '첫 참가는 해보고 적을게요!' 패턴일 수도 있지

그럼 다음 진행은 과연 언제일지...?

한국이다

Me Justcie

뭐야 요즘 안보이더니 해외출장 갔었어?

태하

불명주 >>381 했었지? 위키보니 히모가 없어서

태하~

안했을걸?

(이마짚...)
오면 말해야겠다

잠시 영웅서가 세계에 출장 다녀왔오

슬슬 히모이벤트를 끝내도 되지 않을까

(ㅠㅠ)젭알요,,,

히모 지급 끝...?

전스전보니 히모3개는 있어야겠던데 준혁이는 별의 기도로 대체했다하지만

쉬부 지급을....

우리 사실상 무언의 뉴비이벤트 였던 장인등급 아이템 지원도 끝난 느낌이기도 했지.

뉴비들이 받고 사라져서.....

ㅠ
ㅜㅠ

그러니까 말이다

놔뒀드만
이것들이 먹고째기를
(뒷목

눈물. ..

(돌겠...)

계속 준다면 앞으로 진행 2회 참가 조건을 붙이자

그게 맞네...

2회는 적다
10회 로 가자

주는 컷을 그냥 시작하고 인터뷰가 아니라 좀 더 오래 머문뒤로 하는것도 고려할만한듯.

뉴비들 뭘 모를때라 개쩌는거 준다고 해도 '헤에 그렇구나(잘 모르겠음)' 느낌임

나도 10회 생각했는데 우리 통했네

10회 진행은 저도 아직 참가를 못해봄. ..

엑

진행텀이 길잖아요

진행 보릿고갯적이면 10회면 2~3달은 돼;;

10회 진행이면 주 1회한다해도 2개월은 넘는군

아니다 어쩌면 더 길수도

10회 진행은 대략 세네 달 정도 걸리겠군

저도 이제 진행 참가한게 7회는 되나? 로그 보면 많아봐야 8회라서.

그럼 2~3달 머물러;

2~3달이 아니라 반년단위일 수 있다는거...

솔직히 3개월은 봐야 신뢰함 나는

>>421
>>381 적어주십쇼...
히모없음 본격적인 전투는 버티기 힘듬,,

무 엇이
시윤주 가 뉴비를 불 신하게
만 들었는 가

수많은 뉴비 무통잠들이

ㅠㅠ

요즘 뉴비들에게 다시 친절한건 불명주는 이벤트 참여율로 의지를 증명했고 수혁주는 착해서 귀여울 뿐이지, 나는 이제 기본적으로 신입은 언제 잠수탈지 모르는 존재로 보고 있다

수혁주라니

저도 중고뉴비인데 뉴비로 쳐주시나요

신입 튜토리얼 제도 생기기 전엔 누가 다 알려줬을거 같냐 진짜 이거저거 다챙겨줬는데 배짼 놈들이 5연속이다 5연속.

이해는하지만 그래도 이번 뉴비들은 감이 달라.
솔직히 이런말하면 뭐하지만 전에 들어온 사람들은 잠수탈줄 알았어

그래서 잘해주잖아

내게 여유만 있으면
하루 6시간씩도 불가능하지 않지

>>432 젠 강 좋

나.님도
뉴비 취 급해조
응애야 응애

뉴비 취급 해주십쇼.. .! 진행도 얼마 못한 응애야...

나는 뉴비에겐 일부러 좀 더 가혹하게 대해.
정말 내 가혹함을 받고싶니?

>>438 ㅇㅋ 응애답게 회초리 맞자. 구몬 풀었지?

>>435 잘했어요

>>436 아샷추+캡틴은 무적

>>440

맞아 나도 캡틴의 마음을 열기까지 수많은 헛발질과 뻘짓을 해왔어

구몬
안 했어

저번 건프라는 뿔이 박살났지만
이번엔 절대 실패 안한다
무려 덴드로비움이라고

>>445 종아리 대

캡틴의 마음을 열다
- 에효 이 녀석.. 또 이상한 거 하는구나...

캡틴의 마음을 열지 않다
- 이상한 거 하니? 그래...

그
별 차이 없어 보 이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캡피셜 힘들다고 곧 나갈 사람 같으면 그래? 그럼 빨리 내보내줘야겠네? 하고 더 힘들게 해준다고

갈 사람 정 붙이게 하는 거보다.
있는 사람 정들게 하기가 더 쉬워서

>>449

아냐 전자는 그래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라던가 못난놈 떡하나 더준다던가 있는게 캡틴이다

그건 맞긴 하죠..

애초에 일도 아니고 갈 사람을 감정노동 하면서 정 붙이게 애쓸 필요도 적지.

🤔

더 워서
프라페 사고 싶 어

죠스바 먹어.

아 이스크 림 사두 면
사라짐

사라지기전에 죄다 먹어버리면 되지

그 래서 나.님은
냉동 실 의 아이 스 크림 을 사수 하 기위 해
민트 초 코 만 산 다

민초의 요정

그 러니까
당뇨에 걸 리는거 야

이제
민트초코의 요정이 집집마다 있는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축복해주기 위해 왔다가 축복해주고 자기가 먹음

>>463

캡틴 멜젓이 저 괴롭혀요 우엥~~~~~

무통잠이 많았군요..
하긴 위키에 기술 정리하면서 본것만 해도(...)

>>467 (냠냠)

어 째서냠 냠이 죠

냠. ...

강철주까지?!

저는 간식을 좀 먹고 있습니다

수 현주 머리카 락이
잠이 잘 와.. ..... . ..

어허 멜젓아 남 머리카락 물지 말랬지!

남은 아니지..

>>472
아앗
제가 오해를 . .)
>>473
지금 주무시면 밤에 잠 안와요-

맞아 나.님의 애착 인 형이여서
수현주 는 남이 아니야

어쩔 수 없다

수현주는 어떤 느낌으로 성장하고 싶어?
특별반이라는 집단에 대해 무슨 생각이 들어?
친해지고 싶은 npc있어?
준혁이에 대한 첫인상은?

수현주 이거
작성해와

저기 마지막 질문이...

만나지 도
않았 잖아

관전은 했잖아!

그럼 준 혁주 도
멜치에 대한 감 상문을
써 오도록 해

ㅋㅋㅋㅋㅋ

멜치는
뉴비가
아니잖아

진행 단 1회 의
멜템 이라구

의념사를 다루는 행동방해형 서포터.. 였는데 스승님이 인형사라고 하시니까 그쪽에도 관심이 가네요
인형들 옷도 만들어줄 수 있을거고요!

실적에-
큼큼, 수현주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좀 위험한곳인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주로 상부인 UHN쪽이..

당연히 스승님이요!
학교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네요-

아직 못 만나봤어요!

멜치의 첫인상?

그거지
봇치

지금은
'검은별'

인형사좋지
스승님 따라가는게 진짜 베스트야
기회도 훨씬 많고

첫
인상
써줘

검은별 하면 탑등반하는 그 게임 밖에 생각이 안나는 사람...

>>486 힐링...

검은 별
꼭 파괴 하 고 만다

서브 특 성을 정했 더니
엑트 하 나가 따라왔 어요

>>488
이제 퇴근 해야해서 퇴근하고 써드릴게요!

코스트(파괴불가)

그 래도 6시 퇴 근은 하는 군 하.. .... . ..

어이 형씨. 너도 '검은 별' 되고 싶지 않으면 처신 잘 하라고

옐로 코스트 : 악마의 파편 - 봉인되어 있던 악마의 파편. 악마와 적대하는 인물을 만날 시 본능적인 혐오를 느끼게 한다. 파괴, 또는 사용과 관련된 엑트가 생성된다.

>>492
당케..

검은별 ㅎㅎ
서브코스트는 뭐다?
시련이다

오잉. .. 하나 깔까...

또 시작인가
그 의식이

일상 두번만 더 돌리면 오잉을 하나 까는데 고민이네요. 한번 까봐...?

아 손톱 깨졌어.

리갱리갱~ 모하여요~

오?잉

괜찮으세요 여선주? 어서오세요

오?!잉(술렁술렁)(아무말)

알렌주도 어서오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손톱은.. 어쩔수 없졍.. 집에 가서 깎아야지..

아 오잉... 2개 깔 수 있던가..

오잉이 개당 50개로 가격 상향을 먹었죠...?

그렇다고 들었어용~

근데 혹시 모르니 50개는 들고있고 싶으니까요...

일상 돌려서 코인 좀 모아놔야 하는뎅...

.dice 1 100. = 70

51미만 오잉 / 51초과 우필

다갓님께서 우필을 사서 쓰라고 하셨기 때문에 모아야겠 네요.. ...

어이 형 씨
우 필이나 써

오잉 이때까지 도합 5번은 더 깐듯. ..

오 잉에
데이고 도
오잉을 까 려고 하는
이 상한 사람 들

하지만 오잉에서 대장인이랑 장인을 한번씩 뽑았으면 눈이 돌아가지 않
을까요

물론 과일도 두세번 뽑았음 ㅎㅎ;

그
런 당신 에게 또 과일을 드 리겠

오잉에 데인 사람들이란 무서운 것인가

멜
트주도 그런데 사과뽑 았잔 아요

오잉 가격이 올라서
이제 과일 모둠은 나와도
과일 하나는 안 나올거야

그 이후 로 오잉 안까

당신의 사 과 철이가 맛있 게 먹었다

최소값 129만원짜리를 미개봉 중고 99만원에 잡을 수 있다면...

ㄷㅐ박 짬뽕 방금 다 먹었는데 타코야끼도 먹고 싶어짐

먹어

헉 제껀요?

멜템주는 언제나 예스만 말해줘서 참 좋아

기다려봐 철주 내가 마요네기 타코야끼 시킬게

야호

파 얹은게 확실히 맛있더라

오늘.. ..진행 없으면...

사실 다음 진행 일자는 나도 궁금하다. 그래야 세션 시간을 조정할 수 있기에

탁호야희랑 딸기 스무디 하나 이렇게 주문하는데 어떻게 나하사희 짬뽕 보다 더 비싸 ㅠㅠ 하지만 난 흑우니까 헤헷 마싯게 먹어야지

아 하긴 저도 토요일에 세션 있음...

일본 음식들 솔직히 값 너무 비싸게 받긴함

가라아게 먹고싶다

나 소원이 있다면 가라아게 100개 먹기

먹어보죠

남의 돈으로 먹기

꿈은 이루어진다

자매품 맥너겟 50개랑 감자튀김 16인분 먹기도 있어

감튀는 못참지. ...

>>394-395
(잠깐 들렀다가 분명히 불명주가 하시는 걸 확인했지만 히어로모먼트 데이터를 안드렷다는 사실을 깨달은 강산주...)

▶ 히어로 모먼트 ◀
모든 영웅에겐, 가장 빛나는 찰나가 있다.
이것은 가능성의 이정표.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가장 빛나는 순간의 찰나를 담은 이야기.
이 책으로 하여금 그대의 이야기를 엿보고, 그대의 미래를 꿈꾸어라.
▶ 코스트 - 파괴 불가
▶ 영웅발현 : 히어로 모먼트 - ???????
▶ 바이올렛 코스트 : 영웅 - 찰나의 흔적. 어느 영웅의 찰나를 담은 책. 영웅발현 : 히어로 모먼트의 효과가 발동한 후. 이 코스트는 파괴된다.

하셨구나..! 어서오세요 강산주

변명하자면 상태창 뜨면 드린다는걸 그이후에 철이주 오시고 업무량도 많아지고 해서 깜박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뵐게요.

아니 올게요!

일상하실분

>>497
준혁이의 첫인상!
언제나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려 하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강하게 보여주지만 허당 속성인 캐릭터란 느낌이네요
그리고 진행때나 토고와의 일상을 보면 책임감도 강하고 친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착한 친구인 것 같아요!

조금 짖궂은 말이지만.. 가볍게 놀리는 재미가 있는 타입?

괴롭히고 싶지?

준혁이는 불명에게 잊을 수 없는 첫인상(배에 손톱칼날빵)을 보여줬지

>>547
그정도까진 아니..고요!
가벼운 장난을 치면 반응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해야하나..
뭔가 친구를 걱정하면서도 겉으로는 걱정같은건 하나도 안한다는 식으로 말할 것 같은? 티나는 츤데레? 느낌일 것 같아요-

이미 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모습만 봐서 초면인 수현이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548
:Q
대체 무슨일이 있던거에요??

>>549
괴롭히고 싶지??
두번 물어봅니다

>>550
안 괴롭힐 거에요!

ㅠㅠ

이런.. 수현주가 시윤주를 괴롭혔어..

>>551 (냠냠냠.. ..... . ...)

그래서 베이브 3세씨는 어떤가요? 만족스러운 감촉?

일상에서 벚꽃난성 뱁새 유체 밀렵하려고 숲속 돌아다니다가 만났는데
준혁이 이후에 바로 거악(이벤트 몬스터) 정보 얻는다고 준혁주가 살짜쿵 추가한 요소한테 손톱빵(독있음) 맞았어
불명이 배에 독맞은 준혁이 들고 튀어서 살았지

그리고 이거 정사편입되서 정사야

폭신해서 좋긴 한데, 아무래도 끌어안고 자기엔 전신 배게라 좀 커서. 양 인형 하나 더 주문했음. 내일 온데.

뒤에 지퍼가 은근히 거슬리는 것도 살짝 아쉬운 포인트

뭣보다 보들거리는 재질이라 그런지 죽부인용 배게에 비해서......더움

>>553
그렇지 않아요-
>>554
아직 주무시기엔 시간이 일러요
>>556
준혁이가 몬스터에게 당했다는 뜻이었군요!
순간 굉장히 당황했었어요..
>>557
저는 양 팔로 껴안았을때 꽉 차는 커다란 베개쪽이 더 좋던데-
베이브 3세에 이어 베이브 4세도 연달아 오는군요. 만족스러운 인형이셨으면 싶네요!

더운거랑 지퍼는 확실히 아쉽네요. 끌어안고 자기엔 좀 그렇겠어요-

>>561 (냠냠냠냠.. ..... . ...)

멜템주
그러다가 수현주 대머리 되겠어

머 리카락 을 먹는게 아니야
지금 은 팔을 물고 있어

이미 머리카락은 다 먹었구나

그건
나중 에 필요할 때먹 으려고 남겨 뒀어

?!

시윤주가 괴롭혀지는 날이 다 오다니

졸
려요... 자고왔습니다

나에게서 멜젓주를 뺏어간 수현주를 젯타이니 유루산조 코로스

빈센트주 강철주 어서오세요~

>>570
뺏어간 적 없어요..

잠깐 갱신합니다~
특수진도 정산사항 빠진거 없죠 여러분?

오늘 저녁은 초밥 포장해서 먹어야지...

리갱리갱~ 모하여요~

느긋하게 일상 구할까...

모두 안녕하세요.

없으시면 저 한시간정도만 더 쉬엏다 올게요.o<-<
어이구 피곤하다...

강산주 여선주도 어서오세요-

그리고 푹 쉬고 오세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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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얘기와 마찬가지로 긴, 하지만 많은 것이 축약되어 실제로 담았을 세월에 비해 짧을 진술시간에 린은 가만히 앉아 귀를 기울였다.
애초에 그녀의 얘기는 진정한 의미의 '진'술(眞術)마저 아니었지만 굳이 신뢰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미 자신의 가식을 눈치챈 사람에게 또 다시 가식을 부리는 것처럼 마냥 상냥하고 곱게 굴 필요는 없었다. 오히려 과감하게 조금이나마 털어놓는게 좋을것이며, 그리고 마찬가지로 린은 상대의 얘기 또한 그것이 전부라고 믿지는 않았다.

아마도, 동경하는 사람의 얘기를 하지 않았더라면.

"전에 어렴풋이 들어본 적은 있었던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이 있다고."

묘하게 이상하게 아귀가 들어맞지 않았던, 어떠한 이야기가 연결되는 것 같았지만 린은 일단은 대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흐음, 그래서."
"누군가가 따를 만한 영웅이 되고 싶은 건가요? 그분처럼."

음료수를 홀짝이다가 가볍게 웃는다.
이상하게 태도의 앞뒤가 맞지 않다 싶었다. 전투할 때 드러나는 실제의 거친 성정과 평소 타인의 것을 빌려온 것 같은 단정한 행동에서 온 괴리감이 그런 이유로 만들어졌구나 싶어 린은 재밌다는 듯이 미소를 지었다.

"바보가 아닌데 바보짓하는 이유가 이거였네요."

//13

학교에서 집으로 왔을 뿐인데 왜 벌써 8시지...
답레 늦어서 고멘네

고생하셨습니다

>>573
그대 나와 일상 하라

린주도 어서오세요~

모두 하이~

느긋하게 하는 거라면 가능하네요~
무슨 상황으로 하실래용?

다들 어서오세요~

>>583
게이트에서 같이 의뢰뛰는데 빈센트가 괴물 때려잡았다가, 너무 크게 다쳐서 여선이 치료해주는건 어떨까요

일일 위키요정 일하러 감...(지휘스킬 얻으러 갑니다!)

파이팅..

오 괜찮네요... 중간중간 치료로 보조하긴 했겠지만.. 그게 만능은 아니니까요.

선레는 다이스로요?

>>587
제가 선레 서올게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당...

백 개의 마을을 파괴하고, 열 개의 도시를 습격했으며, 한 나라의 왕을 근심에 빠지게 만들었다는 거대한 거인. 빈센트는 그 놈의 입에는 분명 천 명의 사람이 들어갔으리라 생각하면서... 기대어 앉아 있는 그 거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거인의 눈은 초점을 잃은 채 무의미하게 앞을 바라보고, 빈센트는 눈동자를 아래로 내려, 자신의 마도가 속 시원하게 뻥 뚫어준 구멍을 바라본다. 얼마나 뻥 뚫렸는지, 빈센트는 그의 피가 붉은 색이 아닌 파란색이라는 것까지 알 수 있었다.

"...효과가 있어 다행이군요."

빈센트는 철갑 고폭탄의 원리에 착안해, 날카로운 강철 관통자에 클랩을 중첩해 날렸다. 그리고 거인의 가슴을 파고 들어간 첨단이 심장과 키스하는 그 순간, 빈센트의 '폭발적인 매력'이 그대로 거인의 마음을 문자 그대로 날려버리고 만 것이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이제 거인이 죽었으면...

"그런데 전 안 좋군요."

빈센트의 몸을 살필 차례. 그의 옷이 붉게 물들어있었고, 차가운 바람이 느껴지면 안되는 곳에서, 무언가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명치부터 배까지 쭉 흐르는 불쾌한 따뜻함은 덤이다. 빈센트는 한숨을 쉬고 외친다.

"의무병!!!!!"
//1

폭발적 인매 력

물론 저렇게 거인의 몸에 구멍이 뚫리기까지의 사투는 일상 두세번은 더 돌려야 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에 적절히 생략한다면. 여선은 그동안의 전투에서 빈센트를 열심히 보조했습니다! 한거 없다가 아니야!

"의무병은 아닌데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라고 말을 하면서 빈센트의 옆으로 와서는 빈센트의 상태를 살펴보려 합니다.

"혹시 그거 좋아하세요? 가망이 없으니. 유언을 준비하십시오. 같은 말이라던가요."
대답을 하던 안 하던 여선은..

"유감스럽게도... 그건 못하겠네요!"
여선이 수술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캠프 선언을 함으로써 말이지요. 일단락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어휴 망념 틈틈이 빼둬서 다행이지. 라고 생각했을지도.

"그럼 외과의사, 군의관, 아니면 원하는 대로 먼저 자칭하시죠.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젠장..."

빈센트는 점점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힘없는 몸을 강타하는 고통이 강해짐을 느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이 빈센트의 생각보다도 더 일을 잘 해준 것 같았다. 그리고 두 호르몬은 자신의 역할이 끝나자 퇴근해버렸고... 빈센트는 어떻게든 농담을 받아치며 의식을 유치하려고 했다.

"아뇨. 유서는 이미 적어놔서요."

빈센트는 그렇게 받아치지만, 농담을 받아치는 농담은 아니었다. 장난기 있게 말하긴 했어도, 유서를 쓰긴 썼으니까 말이지. 빈센트는 여선이 수술을 준비하는 동안, 피로 얼룩진 와이셔츠를 벗는다. 그러면...

"어... 많이 심각한가요? 그래 보이는데."

빈센트의 가슴은 거인의 그것처럼은 아니었지만 꽤 심했다. 흉부에 공격을 직격당한 탓에 검게 물들었고, 부서진 갈비뼈가 살을 찢고 튀어나와 있었다. 빈센트는 그걸 보고 한숨을 쉬고 눕는다.

"...뭐 물을 것도 없구만."

//3

"근데 또 뭐라 부를지 지정하는건 귀찮은걸요"
반은 진담인 것 같습니다. 유서를 이미 적어놨냐는 것에 그래요? 라고 말합니다. 왜 적었는지. 적었으면 뭘했는지... 같은 생각을 하지만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니까..

"네?"
그걸 말을 해야 하는 사안이냐는 듯 빈센트를 바라봅니다만.. 엄밀히 말하자면 걱정보다는(없는 건 아님)... 이렇게나 다치고도 살아있다니 의념각성자의 건강 대단해.. 같은 느낌이지만요.

"저 시커먼 거가 디버프더라고요."
그거 해제한 다음 수술로 열심히 짜맞추고 중간중간 치료로 체력을 채울 거라는 나름의 설명을 하고는 치료를 시작하려 합니다. 순식간에 되는 일이 아니니..

"그럼 여선 씨라 하죠. 어우, 젠장..."

빈센트는 그렇게 부르기로 한다. 의무병은 아니고, 군의관도 못 맞췄고, 외과의사도... 의념 각성자들의 전투 특성상 현장에서 집도하는 일이 많아서 그렇지, 그것만으로 여선이 외과의사라고 단정할 수는 없었다. 그렇다면 그냥... 뭐, 이름으로 부르는 게 더 편하겠지.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시커먼 것이 디버프라는 말에 의아하다는 듯 눈을 크게 뜬다.

"그런가요? 충격으로 인해 내출혈이 심각하게 발생해서 이렇게 거대한 멍이 생긴 줄 알았죠... 저 혼자 자가로 처리하려 했다간 진짜 누가 유서 읽었겠군요."

베로니카가 유서를 읽을 여유가 있을까? 뭐, .UGN이랑 UHN이 그 정도 정은 있길 바라자.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여선이 치료를 하게 두었다. 살까 아마... 살지도.

//5

>>578 괜찮습니다! 느긋하게 이어주세요.

(동생 데려다주느라 오느라 확인이 늦은 알렌주)

재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밤에 마트나 가볼까. 할인 딱지 붙어있는거 좀 사게.

수현주의 첫인상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

불명주의 첫인상도 받았다..

준혁주 안녕하세요.

준혁주의 수현이 첫 인상은
ㄴ 롤에 그웬이라고 있거든요....
커다란 가위랑 마술 바늘을 쓰는..
그런식으로 전투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강산주 하이!

>>601 튜토리얼에
5. 캐릭터의 움직임, 이동을 하고 행동해보자
6. 캐릭터의 행동, 물건을 구입하고 의뢰에 가보자
항목 추가했어

대뜸오자마자 정산할거 들이밀어서 쏘리,, 강산주하이~

>>604
...그러고보니 기초 지휘 얻을거라고 하셨었죠.
오늘자 특수진도 처리는 마감이긴 한데, 정산스레에 기록해두고 내일 진행할 기미가 보이면 일찍 처리하도록 해드릴게요.

튜토리얼 완성 안하고 추가식으로만 하면 코인 못줍니다...

아 잠깐만...우리 정산방식 특진도만 토의어장에다 올리는 거였지 미안,,

항목당 아니었어...?

원래 있던 항목에 내용추가가 아니라 없던 항목을 전에 쓴거다 보태서 쓰고 완성한거라

>>606 고마워!

>>605 이해함다...
(같은 이유로 지휘학에 망념 300 들이부었던 사람...)

그러니까.

내가 그거 20코인 주는건 없는 거를 완성하는 거 기준이고.

그 다음 내용추가는 누락되었던 부분이 추가되거나 변경될 경우인데.

좀 코인 수급처로 수정되는 감이 없지 않음?

그런 느낌은 있네.

캡틴 안녕하세요.

린주 만약에 이걸로 진도 모자라겠다 싶으시면...
코인샵 문서 다듬는 건 어때요?
일단 판매 목록이랑 가격은 최신화 되어있는데 가독성이 좋지 않은 상태라 다듬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가독성이 왜 그모양이냐면 당시에 급하게 정보 옮길 생각만 하고 다듬을 생각을 못한 채로 새카맣게 잊어버려서...일 거에요...

이게 좋게 말하면 튜토리얼 추가지만 조금 나쁘게 말하면 악용이라서...
이러면 나는 공약대로 위키이벤트를 닫는 수밖에..

요컨데 캡틴의 말은

"튜토리얼 내용 싹 다 완성하면 20개 줄게. 그 다음에 혹시나 부족했던 항목을 채우거나 수정하면 추가로 지급해줄 수 있어."

라는 의도였는데.

현재 느낌적으론

"와 부분마다 수정하고 코인 타먹으면 되네?"

라는 느낌으로 가는 감이 있단거지?

그런가. 기존에 있던 문장도 내가 불명이 튜토리얼하면서 써둔거라 써도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5,6번 항목은 더 설명하기 애매해서 추가처럼 보이는 것도 알아

평소라면 기술추가나 연성을 하는데 기술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넣었고 그러다보니 급하긴 했지;; 정 그러면 앞으로 더 추가할 내용 있으면 내가 무급으로 튜토리얼 부족한 부분 추가할게...

아니 그러니까 부분적으로 수정한게 아니라니까;;

>>618 항목당 10진도였어 전부에 20이 아니고

응 그러니까. 나는 이 항목이라는게

튜토리얼 - 린

이런걸로 생각했던거임

억울해하기전에 내용을 제대로 읽어...

'튜토리얼 항목을 전부 다 완성', 이 첫번째 코인 지급 조건이었고. 그 이후에 누락된 부분을 보완하면 좀 더 줄게~ 라는 뉘앙스였는데.
현재 린주는 매 항목마다 '새로 추가 했으니까 코인 탈 수 있지?' 라고 말하고 있는거 아니야? 란 애기임.

레스주의 팁 같은 느낌으로 생각했던거 아니야? 캡틴은.

한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튜토리얼 완본 완성하면 10개 줄게! 같은

Yes....

저기, 이건 내 잘못이라기 보단 뭔가 중간에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 잘못이 아니고 오해가 만든 결과

이게 왜냐면, 종종 이상했어. 내가 최근에 튜토리얼 하고 느낀건데. 그거 항목이 한 7개인가 8개 있지 않아?
그럼 한 사람이 그거 정리를 다 올리면, 70개 80개를 탈 수 있단거야? 다른 작업량에 비해서 가격 측정이 좀...이상하잖아.

"그게 제일 나아보여요."
그건 그래. 라는 듯이 빈센트와 잡담을 하긴 해도. 치료에 있어서는 최대한 열심히 완화시키려고 합니다.

디버프를 약화시키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여선. 디버프가 더 이상 심각하게 올라가지 않아서 다행이지.

"진짜 유서를 읽을 뻔했네요!"
디버프를 제거..가 아니라 약화시키고... 갈비뼈를 짜맞추려 하는 여선입니다. 어휴 갈비뼈가 자기 자를 벗어난게 하나 둘... 아니 자리잡고 있는 걸 세는 게 빠르겟네!

"갈비뼈는 얼추 맞춰졌는데요."
내장진탕은 건강강화로 되겠어요? 라는 물음을 건네는 여선입니다.

응 뭐 오해할 수도 있지.

>>621 음...저도 정산 처리하면서 이렇게 생각하고 정산을 했는데.....
이제와서 이런 얘기 나오니 조금 혼란스럽네요.

근데...그래서 캡틴. 내가 살펴봤는데.
린은 튜토리얼 작성으로만 40 특진도를 이미 지급 받았네.

;;;
그러면 어쩔 수 없지

더 워

......
뭘... 압수해야 하는거냐

좀 많다고 생각은 했는데, 튜토리얼은 토의할 당시에 토의에 참가한 상당수의 분들이 우선순위를 높게 둬야할 것 같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선도 보정이려니 했죠...

참고로 현재 린주의 특진도는......10개야.

본래 받아야 하는 값이 10. 가지고 있는 10개를 빼면, 음...

차등은 20개 정도 나오는 것 같아.

"아. 이제 갈비뼈가... 오. 맙소사."

빈센트는 그가 살면서 들어본 모든 신들에게 빈다. 예수, 야훼, 붓다, 알라, 시바, 비슈누, 아후라 마즈다, 앙그라 마이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근육클로스, 앨랠래대왕도마뱀, 캡사이신, 스토렙토마이신, 천지신명, 이자나미, 마고, 그 외 기타등등... 빈센트는 갈비뼈, 라는 말이 들리지마자 진짜로 그것을 짜맞추는 고통에 신음한다. 뼈에는 신경이 없다는 걸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뼈가 뚫고 지나간 모든 곳, 그리고 짜맞춰지면서 건드리는 모든 곳에 신경이 없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었으니.

"유서... 읽고 싶은... 으악! 제기랄!"

빈센트는 눈을 크게 뜨고, 질끈 감고를 반복하더니, 얼굴을 싸매고 한숨을 내쉰다.

"그거로 이런 지옥같은 과정을 해결할 수 있다면 그러고 싶군요."

//7

쓰읍......

얘기를 해보자. 어떻게 하면 좋을까.

>>628 그래서 일부러 더 작업안하고 다른 사람들 할 수 있게 놔둔 거였는데 안 건드리더라고...

솔직히 좀 내 얘기만 한다면 단순 기술 올리는거에 비해 압도적으로 양이 많은데...지금껄 무상으로 하는걸 인정하지만 롤백은 솔직히 모르겠어

대출 받았다고 치고 앞으로도 갯수 맞춰서 위키 채우거나 뭔가하기?

솔직히 항목당 10개, 라는 언급 자체는 나도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생각해.
나도 저렇게 여겼으니까 여태 '어...저렇게 많이 준다고? 이상한데?' 싶지만 지적을 못했음.
린주가 뭐 그걸 악용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본인도 나름 당황 스럽겠지.
차등이 생겼다고 뭔가 가지고 있는걸 너무 난폭하게 압수 처리하면 불만이 생길법도 함.

문제는 그렇다고 10개 지급이 40 개 뻥튀기가 된걸 넘어가면, 형평성이 영 맞지가 않지.

일단 하나만 얘기해주자면 이상이 있을 때 나에게 말해줘야 했던 게 맞을 거야.
나는 사실 위키이벤트는 가능한 한 너희들 자율에 맡기고 작업하고. 한 사람이 너무 몰아가질 것 같으면 철주처럼 제약을 준 셈인데.
지금 이 상황대로면 철주는 억울하게 제약을 당한 거고 린주도 그냥 가져간 셈이 되거든

음. 그래 그건 그럴지도. 린주가 '튜토리얼 채우면 90개나 120개 되겠는데?!' 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아니, 그건 좀 이상한데...?' 라고 캡틴에게 확인하는 편이 좋긴 했을듯.

나.님이
너무 귀 엽다는 이 상이 있음

뭐 이걸 가지고 압수하거나 할 생각까지는 없고. 대신 이번같은 일이 있으면 다들 잘 정리해달라는 말을 남기면서...
린을 제외한 전원에게 특도기 10개를 지급해줄게. 대신 이 특도기는 이번 특수 게이트 말고도 다음 특수 게이트까지 사용 가능하게

>>645 Thread password?

잘 정리되서 다행이다...알겠어

나의 멜젓 펀치는 역시 틀리지 않았지 캡틴? 이게 다 버릇 교육이야.

>>647 이것은 사실을 탄 압하는 것 이다
나.님의 귀 여움은 마스크
를 해도 어장에 널리 알 려질 것.. . ...

아니 사실 난 린주가 그만큼 뭘 다양하게 한 줄 알고 '아무래도 의욕이 넘친 모양이구만. 그럼 이런 거를 추천해줄까...' 하면서 확인 안 하고 그냥 준 감이 있으니. 이건 내 잘못도 맞다.

>>650 내가 친히 너를 교육해야겠느냐 멜젓아

와 특진도 15개다
이거로 스승의 요람에서 가르침 받아야지

ㅠㅠ

특진도 아니고 특도기라고 말해놨는데 저거 또 헛소리한다

>>646
오키도키입니당.

빈 센트 주
특진 도가 아니라
특도기 야

벚꽃난성 끝났는디요

멜템 마스크

아. 확인차. 린이 가지고 있는 특진도 10개 자체는 빼는걸로 처리해? 아니면 그것도 그냥 냅둬?

화성.. .... . ... 갈 끄니 까.. ..... . ..

그건....빼야지...

그럼 산주몬, 마츠시타 린 특진도 - 10. 마츠시타 린을 제외한 전 캐릭터 특수 도기 코인 + 10 (다음 특수 게이트 까지 지속)
으로 정리 된듯. 지금 바쁘면 정산 어장에 내가 미리 올려줄 수 있고, 아님 뭐 지금 처리해도 되고.

원래 형평성따라 가려면 20개정돈 인정해주되 나머지 20개는 채워오는 선에서 해야겠다만은..
본인도 롤백은 아니라고 하니까, 그 의견은 존중할 겸. 10개는 압수하는 선에서 해결하는 게 맞는 거지.

어휴 아프겠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안 짜맞추면 뒤틀린 황천의 갈비뼈모음이 될 것이기에 칼을 대서 수술로 짜맞춰야 합니다. 와 골절의 다양함을 감자튀김이 아니라 인간으로 생생하게 실습할 수 있다!

"고통은 살아있다의 증거 중 하나입니다 휴먼~"
장난스럽게 콧노래를 부르면서 짜맞추기를 하는 건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안될 것 같으면 대충 느낌이 오실 거에요."
"안 될 가능성이 더 높긴 한데.."
그래서 빈센트의 건강강화는 내장진탕을 해결할 수 있을까? 없을까? 해보라는 듯 얼추 마무리된 짜맞추기를 고정합니다.

>>655
이것이 빈 새늩의 매 력
>>658
글 쿠나

>>666 바부

지휘기는
또 특진도구나 아...철주한테 부탁하려고 했는데 좋다가 말았네 ㅋㅋㅋㅋ

나는 헛소리를 하는 캐릭터가 있으면 일부러 펌블을 뜨게 해서 괴롭히고 싶어져

GM 들은 다들 그래.

캡틴! 질문 있습니다!
특진도코인은 과거의 이벤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해당 이벤트에서 일상을 돌린 전적이 없더라도 정사로 편입과 특진도코인의 사용을 할 수 있나요?
이번 벚꽃난성 이벤트도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정사편입이 가능하다고 하셨던게 생각나서- 기술을 얻는 특별 배경의 일상에 참가한 적이 없더라도 괜찮은건지 궁금해서 여쭤보는것을..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중첩의문문을 써보려고 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도 나정도면 자비로운 편이지.

멜템은 헛 소리를 하지 않아
나.님이 헛소 리를 하 는거 지

아~ 그래. 저것도 좀 궁금했다.
성주의 시련을 해야만 정사 편입 가능인데. 그 경우, 뉴비들은 벚꽃난성 정사편입 처리 가능해?

>>663 바쁜건 아니고 모바일이니 기다려주십셔...

".,.그리고 산 자가 죽은 자를 부러워하는 가장 큰 이유기도 하죠."

"고통은 살아있다의 증거 중 하나입니다 휴먼~" 이라는 장난스러운 말소리를 받아치듯, 빈센트가 말했다. 빈센트는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어쩌다보니 고통을 참기 위해 이를 악물고 눈을 부릅뜨니까 마치 여선을 노려보는 듯한 느낌이 되었다. 그래도 뭐 어쩌랴, 죽도록 아픈데. 빈센트는 여선에게 말한다.

"그런데 이거 진통제는 투약하신 거 맞긴 합니까? 너무 아픈데요."

...라고 말하는데, 아무튼 한번 건강강화를 해보라는 투의 말에, 빈센트는 못 믿겠다는 듯 툴툴대면서도 일단 해본다. 그리고...

"...네. 이것만으론 부족한 것 같네요."

빈센트는 건강을 강화하자마자, 그 대충 온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9

>>671

1. 특수 진도 코인은 정사편입 + 이전 게이트에서 무언가를 얻을 때 사용 가능.

2. 다른 참치에게 대강 배경으로 돌려달라고 하면 해줄거임. 그렇게 한 일상은 특진도 1개로 쳐서 캡틴에게 인증받으면 처리해줌

하지만 헛소리는 멜템주의 아이덴티티 라고

스승의 요람 같은 경우는 정사편입 조건이 없었으니, 특진도 모아오면 그냥 하면 되는데(철이가 그랬음)
벚꽃난성은 일상 조건이 있었으니까. 일상 안돌리고 후 편입 되나?

>>669
빈 샌트(뚠 뚠) 오늘도(뚠 뚠) 열심히 일을 하네

오호. 그런 처리구만.

수현쓰 포함해요?

어허 강 산주
벌써 신입 을 남 취급하면 안 돼
수현 주는 오래있 을거라 구

>>677
답변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가를 위해 지난 배경으로 한번 돌리면 되는거군요-
혹시.. 의념사 기술을 얻으려면 특진도 코인이 어느정도나 필요할까요?

50?

>>678
빼애액
헛 소리는
카피레 프트다
헛소 리에
저작권따윈
업 서

뭐? 귀엽지 않은 녀석이 헛소리를 하면 화가 나니까 그만 둬

50개!
정사편입 5개까지 해서 55개를 모으면 되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헛소리의 저작권은 귀여움이야. 그게 진리라고. 모르면 외우도록.

"부러우시더라도 진짜 죽으시면 곤란해요~"
노려보는 것 같은 표정에도 웃는 표정..이지만 어딘가 무심한 듯함이 묻어나는 여선이 가볍게 말을 합니다. 진통제를 투약했냐는 것에 치료에 진통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을 합니다.

"그걸로도 부족해서 아픈 거고요."
물론 모 코스트는 치료효율이 높아지는 대신 고통도 높아진다는 효과가 있다지만 그건 여선이 가질 수 없고 가져도 레벨이 딸려서 못쓴다는 점이..

"그런가요..."
"후... 메스를 다시 들어야겠군요.."
라는 말을 하지만 치료로 해결이 가능한지. 분석을 써보려 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할만한 처치를 했으니까 가능한 거지. 아까처럼 갈비뼈가 프리덤을 외치는 상황에서 이렇게 여유부리는건 아니에요"

캡틴.. ...... . .. 전투 호흡은
특진 도
얼미

>>683
저는 이런 걸 혼자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하지 않습니다...
저는 나무늘보입니다...
능..하지는 않고 능이버섯입니다...

>>686 빈센트주의 헛소리에는 '진심' 이 느껴지지 않아.
세상에 버거 브랜드가 넘쳐나도
그들 저마다 개성이 다른 것처럼

빈센트주의 카피에는

'진심' 그리고 '개성' 이 없어!!!!

>>691 모을 수단은 있나요

동결캐는 빼는게 맞겠죠.

나 사실 하나 밝히자면
빈센트주가 엘렐레왕도마뱀인지 뭔지 그거 말할 때마다
좀 나 무시하는 기분이라 개짜증났었음

그건 빼야겠지.

>>694 그
90개 필 요하다 던가
그래?????

특진도를 획득할 수단이 이제 있느냐 이거 아니야?

밝히자면, 이라고 할까.

그거 얘기만 내가 확인한 것만 세번은 했을걸. 장난이 아니라 상당히 진지하게 했음.

특진도 먹을만한 거는 이제 다 먹은 거 같은데...?

인 상표
작성 하기로 5개는 모을 수 있어
지금 13개 있 으니까
13특진도어치 스 킬은
얻을 수 있다구!!!!!!

>>702
12개만 더 모아보렴

뉴비 시트 이벤트랑 인상표가 있고 서브특이었나 올려둔게 있어서 대충 13~16개 어치는 살수 있을걸?

그냥 뭔가 내 열의가 의심받는것도 같고 좀 속상해서 말해보자면 그래도 나도 너무 많이 주는 감이 있어서 그 이상 일 하려고 진짜 정성들여서 썼어...암튼 지금 결과는 나도 납득하고 잘 넘어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게다가 내가 현생이 바쁘다 보니 기술 올리는 건 다른 사람들 속도를 따라가기가 힘들더라

암튼 지휘기..어떻게 사?지

>>692
문제가 되는 부분이 뉴비들을 위한 튜토리얼 작성에 대한 내용이었던 만큼 저는 보상 지급 대상으로 부적절하지 않을까요?
이러나 저러나 제가 작성할만한 부분은 아니었으니-

독 종도
25개
해.. ..... . ...?

>>706 '받아가'

지휘하는 암살자

이건 귀하다

아니 뭐, 지금 '당연히 이럴 줄 알고 안물어봤는데 사실 아니라서 트러블!' 이 난 직후니까. 걍 다 물어보는거지.
다만 나는 뭐...수현이도 주는게 좋지 않을까? 빼면 그건 그거대로 그림이 이상하잖아.

수현 주 너무 귀 여운데
왼 팔도 먹어도 괜 찮아????

나에게서 멜치를 뺏어간 수현주를 증오로 담근다. 용서는 없다.

지휘하는 팬더도 나름 귀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뉴비한테 지휘를 맡길수도 없고 철주는 영끌한 직후라 솔직히 응...

>>707 7개만 더 모아보렴

단념하는거지 뭐. 없어도 어떻게든 돼.

situplay>1596571072>849
Q. 왜 이런걸 굳이 명시하나요?
A. 산주는 능이버섯이라서 나중에 문제 생겨서 역계산/재계산할때 저 시점에 누가 있었고 누가 없었는지 백퍼 혼란오기 때문입니다아.

"물론이죠. 사실 죽을 방법이야 지금도 많습니다만, 굳이 그러지 않는 거니까요."

뭐 자살하는 방법이야 많다. 단순히 목을 매달거나 높은 데서 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지금 이 몸상태에서 망념화 직전까지 의념을 다시 운용해 입 안을 데블 토큰 좌표로 설정하고 터뜨리면... 진실로 아무 고통 없이 저세상으로 갈 수 있었으리라. 물론, 빈센트는 가끔씩 그럴까 생각해도 진지한 행동의 영역으로 옮기지는 않았다. '죽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다니는 거랑 진짜로 죽고 싶은 거랑은 다르니 말이다.

"그런가보군요. 진통제를 적용하지 않고 그냥 수술했다면 지금쯤 고통이 너무 커서 졸도했거나, 신경성 쇼크로 사망했을 수도 있겠군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메스를 다시 드는 여선을 보고 한숨을 쉰다.

"아이고, 또 시작이다."

..라고 말하면서도, 일단 이런 농담을 다시 할 정도로 상황이 나아진 것에 감사했다.
//11

지휘 F 정도면 충분할거야

아마도

적의 진로를 방해하는 스킬
적과의 거리를 순시간에 좁힐 수 있는 돌격기
방패로 적을 졸ㄹㄹㄹㄹ라 쎄게치는 스킬

이 셋 중에서 15코 인 이내인 거 하나 도없어?!?!?!

큰일났다 산주의 멘탈이 또 다시 흔들거리고 있어....안 돼 산주야 나도 요즘 울증이라고 관리자 둘의 상태가...

>>719
님이 말하는 것 중에 지금 '기초'라고 생각될 법한 기술 있음...?

>>708 >>710
저야 주신다면 물론 감사히 받겠지만요..
혹시라도 나중에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 회수하셔도 됩니다!
>>711-712
;-;

>>720 넌 병원 좀 가!!!!!!!

산주랑 시윤주
어서 애착 인형 껴안아!!!

>>721 읎음
납 득함
얌전히 누워 있 겠음

방패 타격이나 앞으로 달리기 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로군

>>726 그걸 '기술'로 하려면 느낌이 좀 다르지..

어장이 제법 진지한 이야기로
소란스럽네

앵커 받는다

시윤주야
비트 주라

>>723 짠~ 옛날에 받아둔 항정신약이 있답니다~~

그럼 워 리어 할인가 있는 스킬 리스 트라도
알려 주 시면
(구질구질함)
(마치 전 여친 을못 잊는 새벽 3시 술마 신남자 처럼)

먹으면 잠도 잘와! 24시간중 16시간 정도는 몽롱하지!

아니
좀
갱신을 해

>>728

>>696
옛날에는 그냥 억지밈으로 밀었던 건데, 바들바들 동물콘 좋아해서 좀 파다보니 스토리가 좀 비틀면 빈센트랑 베로니카 관계에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연성(위키에도 등재함)도 만들면서 밀어봤던 건데, 불쾌하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약 에도 갱신이 필 요하지 않아??????

>>728

>>722 그렇게 울면 내 마음이 약해지는데

>>728 너의 앵커로 스테이지를 지배해라

>>730 질겁한 캡틴이 할인가를 치워버렸다네요~

>>718 ok

>>728

>>728

>>716
능이버섯이라뇨-
저도 당장 어제 뭐 먹었냐고만 물어봐도 어? 어라? 하는걸요! 굳이 식사메뉴가 아니라 업무적인걸 물어봐도 잘 생각이 안나서 머리를 싸매는 경우도 많고요..
꼼꼼하게 메모해두는건 좋은 습관이니까 안좋게 생각하지 마세요.
물론 메모하지 않아도 잘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이라고 해도 모든 걸 완벽하게 할 순 없거든요. 자신의 머리를 믿는 사람보다, 꼼꼼하게 메모해두는 사람이 훨씬 일을 잘한다구요.
이런 좋은 습관은 강산주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해요-

하 아
좋아 돌진 기 이동기로 소 문난 기사단에 들어간다ㅋㅋ

>>733

[0w0]

[어느날 갑자기 특별반 단톡방에 튀어나온 의미 불명의 무언가다]
[성격 나쁜 정보,해킹 기술을 지닌 의념각성자가 틀림없어]
[사람을 바보 취급했다, 두고보라지..반드시 갚아주마]
[일단 내가 추리하기에, 이 녀석은 [정보검열 _____ 0w0 완전 틀렸네] ]

[...? 뭐야 내가 하루 꼬박 세워 정리한 추리 자료가 어디갔지..?]

일단 특도기 10개가 생겼으니
무엇을 해볼까
특도기 10개로 무엇을 해볼가

일단 오늘은 할 일이 있어서 더 일은 못하고
내일 레스주 팁 쓰고 기술,등장인물,등등 찾아서 올려야겠다

갱신? 당연히 필요하지. 라곤 해도 사실 정신쪽은 처방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야. 결국 중독성과 약효의 차이임.

>>742 할아버지 : 너는 귀족 가문의 명성을 무어로 생각하는 것이며...

다만 진짜 심각하면 전에 한번 그랬듯 애초에 여기 오지도 못해

대체
에녹은
뭘 바라는

카하노 기사단 가자. 마상돌진 ㄱㄱ

귀족 영애가 어딜 기사단에서 종자질이라 하려는 거냐.
는 할아버지의 큰 뜻...

아
기사단 가 입이나 기사재전 참여는 못 하고 진짜 구경만 해야 하네
이런

할아버지
나 돌진기 알려줘 응애

하고 부탁해보는 거야

>>736

[알렌]

[좋은 녀석이다]
[태호가 사라지고 나서, 나는 이 녀석에게 태호의 후임노릇을 기대해버렸다]
[이 녀석에게 용서받지 못할 민폐를 끼쳤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 마저도 알려주려 하지 않아]

[상대의 공격을 요정걸음으로 회피하거나, 받아내며]
[트레이드 마크인 노학을 사용하여 데미지를 주는 전열 검사야]

[상쾌한 느낌의 미남이고, 존댓말을 쓰는 녀석은 보통 여난의 상이지....]

그럼 가문에서 가르쳐주시나요

"그렇죠~ 죽을 방법은 많긴 한데.."
확실하게 죽으려면.. 같은 생각만 하고, 딱히 실현할 생각이 없는 건 여선도 마찬가지였을지도 몰라?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진통을 안하고 하는... 건 아니니까요"
진짜 까먹진 않았겠지. 아마도...

"이거 마무리하고 나면 뭐 먹지.."
거인이다보니까 피와 약간 단백질 타는 냄새가 나는 터라 뭘 먹을지 고민되는 느낌입니다. 샐러드쪽으로 가는 게 나으려나. 같은 생각을 하면서 또 시작이다라는 빈센트에게 그렇죠~ 라고 말하면서 내장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다행히도 치료를 운용하면 괜찮아질 정도라네요.

"치료 좀 해야겠네요."
치료를 운용합니다.

혹시 몰라
박쥐로 변신해서 파닥파닥 거리며 돌진했다가 뿅 나타나서 방패로 내리찎기 같은 거할지도

지금까지 수련을 어찌 했기에 단거리 쾌속기조차 사용하지 못하냐고 혼날걸

검은별은 알고계셔? 그건 뭐라 안해?

"딱히 영웅이 되겠다거나 그런 생각은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그저 그 사람과 함께하면서 봐왔던 삶이 너무 눈부셔서 어떻게든 따라해 보려고 아등바등한거였죠."

약간 머쓱한듯 알렌은 머리를 살짝 쓸어 넘겼다.

"저 같은 녀석이 그 사람을 따라하려고 어떻게 애를 써도 결국 바보같은 행동이 될 뿐이였죠."

"그래도, 바보같더라도 그 사람을 계속 따라할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알렌은 자신이 자칫 위험할 수 있을 말을 내뱉었다는 것을 깨닫고 말을 멈추고 살짝 딱딱해진 경단을 한입 베어물었다.



//14

검은 별은
ㅋㅋㅋ 나 사용하면 금방인데 하실? 하고 유혹 할 것 같아

>>755
할아버지 : 1세대 출신 귀화 각성자
할머니 : 1세대 출신 의념 각성자
엄마 : 가디언
아빠 : 가디언
언니 : 가디언
멜템 : 헌터

>>728 와 앵커!

아뇨 뭐...딱히 멘탈이 엄청 흔들리는 건 아니에요.
그냥 조금 슬플 뿐...에 거기에 읽기속도 디버프가 붙은것 뿐입니다.
_(:3_ _)_

>>716
이건 실제로 숙련포인트 재계산하다가 혼란 왔었던 부분이니까요...경험담이라고요.

>>759 알고는 있는데 말은 안 하는 거지.
저걸 잘못 쓰면 검성이 칼쥐고 쫓아올테니까..

진짜배기 귀족 자제 느낌이네

>>754 준혁이가 알렌은 좋게봐주는건 항상 고맙네요. 미안한 일은 돌아온 직후 대련을 말하는 걸까요?

>>737
[윤 J 시윤]

[저격수]
[처음에는 이 녀석은 어디서 나타난 녀석인데, 지휘관에 대해서 훈수를 두는거야?]
[라고 생각도 했지만, 녀석의 전생..그러니까 설명하기엔 복잡한데..아무튼 그런 이야기를 듣고나선..]
[그렇게 걱정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역성혁명과 찰나의 생명은 특별반의 원거리 기술중 최고 효율을 보여줄거야]
[저격수 ..지만 이런저런 기술을 지니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지]
[대운동회에서 저격수와 저격수의 대결 상황이 있었는데, 먼저 접근해서 적을 쓰러트리는 작전은 인상깊었어]

저걸 잘못 쓰면 검성이 칼쥐고 쫓아올테니까


이거이거
이런 아 이템이
대체 왜

쥐는자 멜치

>>769
서브 특성

'랜덤'

"그런 건 좀 끝나고 이야기하면 안 됩니까?"

빈센트는 여선이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당장 치료받는 입장인 자신이 제대로 케어를 받고 있는지 의문이라는 고민에 빠지곤 했다. 저러다가 내 췌장을 실수로 빼낸다면? 갈비뼈를 잘못 맞춘다면?(지금 경우는 이미 맞췄지만) 심장을 잘못 건드린다면? 대장과 소장을 잘못 꼬아버린다면? 일이 꼬일 수 있는 모든 경우가 생각나서, 안 그래도 아픈 몸이라는 불에 기름을 붓는 것 같았다.

"...그건 좀 안 아팠으면 좋겠군요."

아무튼 빈센트는 환자인 이상, 그가 할 수 있는 건 그를 집도하는 의사인 채여선이 제정신이길 바라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치료를 한다는 말에, 빈센트는 채여선이 제정신이라는 것을 재확인하고 편히 눈을 감는다.

"좀 나아지겠군요."

//13

장 비가
방패 가 아니라
못과 망 치여야
했네

솔직히 멜템이의 검은 별을 보고나서 서브 특성에서 의문의 코스트를 빼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멜템주.. 죄송..!

[린]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감이 안잡혀]
[처음에는 괜히 짜증을 냈지. 아니 짜증이 아니라..]
[별 진상을 다 부렸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접점은 크게 없지만, 가끔 레이드나 토벌전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도움을 주곤 해]

[포지션은 훌륭한 암살자야]
[은신이 깨져도 의념속성을 통해 몇번 정도 혼란을 주고]
[그 빈틈에 암살을 시도할 수 있다는건]
[본인의 의념속성이 자신의 특기와 시너지가 상당히 좋다는걸 인지하고 있다는 거겠지]

알렌에게 미안하다 생각하는 점은

알렌에게 친한척 하면서 접근한 행동 부터가
불순한 의도였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이다

위 험한 아이템 인 대신
엑트가 무 료제공 이 라고ㅋㅋㅋㅋㅋ
(정신 승 리)

>>724
딱히 그런 건 없지만...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728
너무 늦진 않았죠?

의념사를 배우려면 특진도 24개를 더 모아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으음.. 아니면 특진도 코인으로는 다른곳에 사용하고 의념사는 진행 내적으로 배울 방법을 찾아보는 편이 나을까요?

[빈센트]

[플람마는 대운동회 대련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지]
[그런 활약을 했지만 높은 분들에겐 부족했는지, 소중한 사람을 빼았겼어]
[그 이후로 가끔 불안정해 보일 때가 있지만]
[그래도 그 범죄자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녀석의 과거가 어떻든 나는 별 생각 없어]
[중요한건 앞으로 나아갈 의지가 있냐는 거지]
[녀석의 장기적인 비전은 모르지만, 지금은 베로니카를 구출한다, 그러니 특별반으로서 활약한다..가 나의 비전과 방향이 같아]
[그러니 경계할 필요는 없을거야]

[포지션은 마도사]
[화염을 주로쓰지만 의외로 다른 마도도 무리없이 사용하는 것 같아]
[미국에서 온 화염방사기....]

>>776 아,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신거 말씀이시군요.

의념사는 귀한 기술이지 강한 기술은 아니지 싶은데 재단사라 모르겠ㄷᆢ

준혁이 옛날 생각해보면 빈센트한테 격세지감 수준으로 호의적이네요

낮에 더위에 지쳐있다가 휴가나온 동생 부대 대려다주니 운동갈 시간...

다들 이따가 뵈요

>>777
위험해야 재밌다(팩트)

그 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성한테 죽을 기회가 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5 베로니카에게 무수한 위험

[채여선]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몰라]
[하지만 전투 경험도 풍부하고, 여러 사람과 호흡을 맞추는 것도 잘해]
[단걸 엄청 좋아해서 설득하기도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지..]

[다만 흥미없다면 가차없어..]
[그리고 상식을 벗어난 행동도 싫어하는 것 같아]

[기분파..지만 상식에선 벗어나지 않는다..라고 해야하나]

[특기는 그거야, 전기 충격]
[그리고 혈압 높여주는거]
[그거 두개 제법 아프다..]

서브 특성치곤 대단하네

파 괴할 거임
아무튼 파괴 할 거임
아무튼 방법을 찾 아낼 거임;;;

파이팅...

제한도 빡센 대신 어느정도 효용성 있는 옐로 코스트를 얻을 수 있지만.

나는 그게 특성처럼 안 좋은 부분이 있으면 좋은 부분이 끝내주게 좋다거나 한 적은 없다.

서브 특성에 코스트를 둔다 = 메인으로 두면 종결템 하나 받고
게이트를 클리어했다는 휘광도 얻는 것을
계륵 같은 코스트를 받아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주머니에 넣고 진행에 돌입하는 것

알렌주 다녀오세요!

>>782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보다 있는 기술을 더 발전시키는 편이 앞으로 다가올 전투에서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의념사는 조금 더 느긋하게 생각하는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미인,화술 서브는 딱히 위험은 없어

팀플3개 이게 나라냐

알렌주 잘 다녀와~

>>775 진상에 대한 보상은?

엑 트가 하나 무료제 공 이라고@@@@@@@@@@@
자꾸 겁 주면 바람 처 럼 사라져버린다

솔직히 서브갑은 계승자지

>>796
없어
뭐야 그거
공소시효 지났어

>>797
은근히
캡의 매운맛
극복 잘하는
참치 베스트 1

"왜 끝나고 나서 얘기해야 해요?"
그.. 그.. 플래그가 있다고 플래그가. 그치만 전혀 신경안쓰는 여선이인가. 생각해보면 천운 당사자에게 그런 플래그는 그다지 큰 위력이 아니었을지도.

"그쵸.. 다행이죠~ 끝!"
이런저런 처치가 끝난 빈센트에게끝을 상큼?하게 알리면서 여선은 마무리를 합니다.

"방금전에 분석으로 싹 둘러봤는데 거즈를 깜박하고 안에 넣어두거나. 이런저런 위치를 헷갈린건 없네요"
라는 말을 합니다.

>>798
브레스이터랑 역성혁명이랑 바꾸자

아니 진심으로 짜증내고 있는거야

줘뵜자 못쓰잖아

>>802
그렇다면 괜찮을거야 라고 다독이는 것 밖엔..

>>803 흑흑

>>804 엑트 하나 무료 제공! 하고 유 쾌 하게 넘어 가고 있는 데
겁을 주 면 나.님 스트레스 받 워요
나.님은 아가야 조심히 다 뤄조

맞아 맞아.

>>741
수...수현주....😭😭😭😭😭

사실 기억력 안좋은거나 반응속도/처리속도 떨어지는 거 컴플렉스라서 극복하려고 이것저것 메모하는 습관을 만들어놓으니까, 나중에는 저는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은 기억 못하는 거나...제가 미리 챙겨놨더니 다른 사람들이 또 물어보거나 나중에 말 바꾸는 게 생기곤 했는데...그럴 때 다들 자기 일이 아니면 저한테는 별로 관심이 없는걸까 싶어서 슬퍼질 때가 있더라고요...
(ex: 성주의 시험 통과자 명단. 이거 진작부터 만들어놓고 있었다구요. 특수 코인 에버노트 문서에 쓰다가 벚꽃난성 기한 끝나서 위키로 옮긴건데...😭)

아무튼 위로의 말씀 감사해요...

>>799 그렇구나 알겠어...^^

>>802 컴 다운,,시나2동안 헤멘 나를 보고

>>794 차라리 희망하는 성장 방향성을 정한뒤에 가격 들고 캡틴에게 스킬 추천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봐

나의 계산기 기준으론 뉴비가 50코인 박고 1순위로 딸만한 스킬은 아니지 싶음(의념사)

굳이 말 하자면
서포팅 쪽 스킬(약점간 파라 던가) 를 사는게
단기 적으론 도움이 될 수도 있지.. .... . ..

솔직히 약점간파는 서포터면 4개 밖에 안해서 매우 싸다

아이고 그사이에 엄청 밀렸네...
PC로 다시 옵니다 잠시만요!

근데 그건 100% 넘어갈때 얘기고.
한정적으로 사용하면 위력은 강함

분 석도 있고

"그야 당연히... 제 몸을 헤집고 있는 사람이 제 몸에 집중을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불안하니까 그렇죠. 의사니까 저보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한순간의 잘못이 얼마나 큰 일이 되는지... 으악!"

빈센트는 다시 한번, 고통을 느끼지만, 점점 몸이 나아지는 건 알 수 있었다.아까 전에는 여선의 도움을 받건 스스로 꿰매건 뭐라도 하지 않으면 죽겠다는 생각은ㄴ 들었지만. 이제는 이대로 가만히 내버려둬도 언젠가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바로 힐러가 필요한 이유구나!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후우..."

빈센트는 한층 나아진 몸 상태에 만족하며 일어난다. 와이셔츠는 완전히 피투성이가 되어 버려야 했지만, 그래도 나머지는 괜찮았다.
//


//15

분석은 제작할 때나 작품 분석 때에도 유용하지 않을라나? 좋을 것 같은데.

수현주 수현주

수현주에겐 '스승님' 이 있어.
스승님에게 의념사 어때요? 하고 물어보는거야. "좋지." 라고 말하면 "알려주세요" 하고 말해부리는거야

그 리고 바람 처 럼 사라진 다 는거 협 박이 아니라 진짜로 못 올수 있음.... . .... . ..
사실 약 먹는다는거 정신과 약이라
데헷
진상 손놈 한테 쳐맞고 경찰 부른 이 후로 남학생만 보면 공황 발 작해서 가기 시 작한건데 저번에도 말 했듯 이제 그런 상황 아니여도 발작해서.. ..... . ... 이래서 차라리 심장이나 위장 문제였음 했던건데🫠

별로 맞추고 싶지 않았어.

"뭐라고요?"
아하하 웃으면서 다시 묻는 것처럼 말하지만. 진짜 못 들은 건 아니라 농담처럼 다시 물어보는 것입니다.

"건강강화를 좀 돌리면 다 나을 거에요"
디버프적인 것과 짜맞춘 것... 쪽에서 말이지요. 라는 말을 합니다. 의념 각성자라서 가능한 일이지!

"그럼 좀 쉬다가 가죠..."
수술을 그냥 막 하는 게 아니니까 좀 쉬다 가도 좋겠다는 말을 하는 여선. 물론 여선도 편안하게 쉬고 싶기는 하다! 저런 피와 단백질 타는 냄새가 창궐하는 여기서 쉬는 게 아니라!

왜 이래 아픈 애들이 많니..

솔직히 내심 예상은 했어. 증상이 나랑 거의 흡사했고, 짐작가는 원인도 있고....뭐........

폭행.. 당.. 했으면.. 그럴.. 만도 해...
나..도.. 야ㅐ간 알바 첫 날부터.. 경찰 부르고 살해 협박 받고.. 바로 런 했으니까.. ㅠㅠㅠ

재갱신합니다!
엇...린주 고생하십니다...

>>806 >>820
아아아앗....(멜템주도 토닥토닥...)

situplay>1596681076>204

그 래도 주 먹으로 맞진 않았 어 물건으 로 맞았지
이 미 경찰 부른거 스샷올 렸었으니 까.. .... . ...

ㅇㅏ 아 아니 저때의. .일..이.. 아이고...
멜템주... ㅠㅠㅠㅠ 이.. 이건 트라우마.. 정도잖아..

>>827 그때 정말 많이 놀라셨었나보군요...
사실 저같아도 많이 무서웠을 것 강아요...😭

머...이미 잘 하고 있으리라 짐작하지만.

마음 편하게 먹어~ 괜찮아~ 라고 얘기 해봤자 답답할 뿐일 것임.
왜냐면 그게 안되니까 병이지. 본인도 마음 편하게 먹고 싶은데 그러니까 답답한거지.
근데 그런 본인을 너무 이상하거나 망가졌다고 인식하면 안 됌. 내 기준이다만, 그러기 시작한 순간부터 견딜 수가 없었음.

그냥....좀 많이 놀라서 심한 딸국질 한다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 줄이고 멍하니 지내봐.
아님 뭐...달리 미친듯이 열중할 취미던 게임이던을 잡아보는 것도 좋고.

"다 들은 거 압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짧게 말하고, 의념으로 건강을 강화해 몸을 짜맞추기 시작한다. 살과 살이 다시 붙고, 끊어졌던 모세혈관이 다시 붙고 확장하며 피에 굶주린 세포들의 손을 맞잡는다. 갑작스런 절개에도 그의 온 몸은 굴하지 않고 다시 재생하고...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뭐라도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야 좀 버틸만하지 않겠는가.

"네. 그리고 여기 말고 다른 곳을 알아봐야겠군요."

이곳은 마을, 하지만 거인이 박살낸데다가, 워낙 강적이라 빈센트도 민간재산 피해를 신경써가며 싸울 수가 없어 좀 많이 박살났다. 여기보다야 쉴 만한 더 나은 곳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빈센트는 먼저 발을 옮긴다.
//17

내일은 진행이 몇시에 있을까
나 교육 받아야 해서.. 한.. 7시 까지는 못 오는데

내일 진행이 있을지 부터가 불확정한데

>>248 오늘 정주행할 때 이거 보고 은근 스레 분위기에 신경쓰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 꿈을 꾸신 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햇었는데요.
사실은 그게 예지몽이었던? 걸까요?😂😂😂

(이걸 왜 기억하고 있냐면 읽고 지나가면서 웃었기 때문에....)

두려워요

불명주 안녕하세요.

hi

불명주 하이하이~

"체엣"
다 들었다는 걸 안다는 말에 모르는 척 발뺌은 그만둡니다. 나름 진지하게 굴려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마을이 박살이 잘 나긴 했죠. 민간재산 피해.. 사람들도 거인과의 사투를 봤으면 인정할 겁니다! 그리고 나름 피해를 덜려고 유인하려 했는데 실패한 거고요(?)
발을 옮기는 빈센트에 기다려욧!이라면서 여선도 일어나서 따라가려 합니다.

"할거 좀 있거든요.."
캠프를 철거하고 있던 자리를 좀 정리한뒤에 가야한다고 합니다!

준혁주 그러고보니 저는?? 왜?? 안해줘요???

"적어도 일할때는 진지해지는게 어떻습니까. 저도 요즘은 진지하다고요. 워낙에 싸우는 놈들이 다 미치도록 강한지라."

빈센트는 핀잔같은 충고를 날리면서, 캠프를 철거하는 여선을 본다. 생각해보니 빈센트가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던 것도, 여선의 저런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까 전에는 빈센트는 캠프를 설치하기는커녕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조차 끔찍하게 힘든 상태였으니 어쩔 수 없었다지만, 이제는 여선을 도와야 할 것 같았다. 그야 당연하다. 동료 아닌가.

"저도 좀 돕겠습니다. 빨리 끝나야 빨리 쉬죠."

빈센트는 그녀를 돕기 시작한다. 아마 캠프를 다 철거하고 나면, 그제서야 진정으로 휴식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말입니다. 아까 전에 그 거인, 힘은 좋은데 너무 쉽게 유인당하더군요..."

...라고 모닥불 앞에서 시간을 씹으며 할 말을 떠올리며...
/19
이렇게 잡담 하면서 철거하고 딴데 갔다...는 느낌?
막레 부탁드립니다

>>832
내일도 진행 있단 말은 딱히 없으셔서...

내일 진행이 없다면.. 다행이긴 하네

목요일도 외출해야 하긴 하지만 교육 받는 것처럼 오래 걸리지도 않고..

진행 있음 좋긴하지

다들 어서오세요~

근데 진행있 다쳐도
적 어도 6시 이 후에 할 테니까
ㄱㅊ 지 않을 까?!?!?!

요즘은 주로 저녁~밤에 하시는 편이긴 하죠!

그렇겠지!! 7시쯤에;...집에 들어오긴 해도.. 모바일로 이케저케 가능할거야

아.

다음 레스 써둔거 있음?

그거 올려든면 부재중이어도 통합본 하나는 올릴 수 있겠지.

"전 항상 진지한데용?"
나름 항상 진지하다고 말하려 하는 여선이지만.. 설득력은 낮았다!

"맞아요. 빨리 끝나야 빨리 쉬는데.."
빈센트씨는 쉬는 게 도움이지 않을까.. 라는 말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자기 몸을 자기가 알 수 있겠지! 안되겠다 싶으면 그만둘 거라 믿는.. 거겠지.

"아 그렇죠... 약간 영성이 낮은 타입 같더라고요."
그래서 다행이었지만요. 라는 잡담을 하며 할 것을 하고 쉴 수 있는 곳으로 갔다고 합니다...

//막레..! 수고하셨어요 빈센트주!

놀랍게도 알렌 히모 이후에
없아!!!!

써서 올려두는게?

뭐 꼭 얘기하자면...
나도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가 새하얕게 변해서.. 어장서 안 보일 때가 많았음..

저는 먼저 자러가볼게요. .)

그리고 멜템주 힘내세요.. 괜히 상처를 들추고 언급하는 일이 될까봐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위로 한마디라도 전해드리고 싶네요.
뉴스에서나 보던 그런 나쁜 사람들을 직접 만나셔서 봉변을 당했다니 얼마나 놀랍고 두려우셨을지...
편의점 일 계속 하시는 것 같던데 앞으로는 그런 나쁜 사람들 말고 좋은 사람들 좋은 손님들만 만날 수 있기를 바랄게요.
그런 나쁜 손님들은 꿈에서라도 다시는 볼 일 없으시길!

여선주수고하셨어요

>>854 😭...(토닥토닥)

수현주 안녕히 주무세요!!

수현바이 생각해보니 뉴비에게 너무 적나라한 우리 분위기를 보여줘버렸군

저희 정상 영업 합니다. 가족같은 회사.

자는 분들은 잘자요~ 저는 잠깐 저녁 잔해를 치우고 와야겟군요...

전쟁 스피커랑 싸우면서 항상 드는 생각인데 얘가 흑화하게 된 이유도 봤지만..
공감이.. 안... 가는 거 정상이지?

미친놈에게 공감이 가면 적신호야.

졸다깨다 자주 하면 안되는데. .. 갱신합니다.

다행이다 난 순간적으로 내가 타인을 이해할 수 없게 되어버렸나? 하고 고민했음..

뭔가 사정이 있다는건 알겠다마는 방식이 너무 극단적이니까

>>>861-862 그냥 왜 저렇게 됐는지 아는 것과 공감하는 것은 별개의 것이죠. (끄덕끄덕)

철이주 다시 안녕하세요.

다들 리하이에요~

뭔가 미묘하게 졸리네용...

저 상태의 전스 앞에서 "어쩌라고" 라고 말하는 건 어그로 끄는 대사겠지.... 흠... 눈 뒤집혀서 망념화폭탄 투하!! 해버려도 무죄! 땅땅 같은 데 큰일이다

졸음이 올 시간이지 않나용!
밤 11시니까요!

3페는 망념화 확정 같으니...

>>828 만약 저기 있던 게 강산이라면 진짜로 "어쩌라고!!" 해버릴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토고가 더 자극하든 말든 이미 알렌의 히모 의념기에 맞아서 멘탈이 불안정해진 상태 같기도 해요...?

>>871 멘탈이 불안정해진 상태에서 어쩔티비 박는거랑 멀쩡한 상태에서 박는거랑은 딜 들어오는 게 다르잖아.
그리고 원래라면 그냥 "허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도 양말 뒤집혀서 달려들지도 모르고..

내가 걱정하는 건 양말 뒤집혀서 발악할까 걱정되지만.. 3페는 망념화 할 예정이니까 토고가 강산이 대신 어쩔티비 박아줄게!!!

그럼 독설 폭격은 조금 이따가 망념화하면...?!이군요...!

파이팅..

일상 구할지 자러 갈지 고민중인데...
지금은 밤이 너무 늦었으려나요?

다들 주무시러 가신거 같긴 하네요

그럴까요...
저도 자러 갈까요!

모두 굳밤 되세요!

좋은 밤 되세요 강산주

잘자요 강산주~

여선이라면.... 흠.....

전쟁스피커 사상이 이해되시면 그...
스스로... 선동되신 게 아닌지 고민을...

이해되기보다는 그럴 수도 있다고는 생각해

공감이나 이해는 되지 않지만 저런 케이스도 있구나 라고 생각 할 순 있는...

아임홈

어서오세요 알렌주

캡틴 노라조

응애 혹시 내일 내가 늦을수도 있으니 미리 올리는 전쟁 스피커 전투 레스
애기 알렌주, 어른 준혁주 나 없으면 대신 올려줘

눈부신 광경 이후 전쟁 스피커, 키르카 보디악의 상태가 이상하다. 아니, 상태라기 보다는.. 그가 믿고 있던 진리가 어긋나버린 것 같았다.
그리고 어긋난 진리는 의문이 생기고 결코 온전해질 수 없는 법이다. 그렇기에 스스로 그것이 옳다고 그것밖에 없다고 스스로를 세뇌하고 있겠지.
하지만

'어쩌라고.'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건너 수 많은 희생자를 내놓은 그가 이미 한 번 죽음을 맞이해놓고서 또다시 같은 행위를 반복한다.
인간은 변한다고들 하만 죽어서도 변함이 없으면 그건 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겠지.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매몰되어 죄악을 반복한다.
그래놓고 저 눈에 흐르는 눈물은 뭘 뜻하는가?

토고는 그저 묵묵히 고르돈에 의념을 집중시킨다. 그저 쳐부수고 싶다는 강렬한 소망을 담는다.
타인을 이용하고 짓밟고 자신의 신념에 미쳐 전쟁을 펼치던 그가 무슨 자격으로 자기가 피해자인 것마냥 눈물을 흘리는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어 그저 쳐부수고 싶다는 소망을.
그 소망에 응하듯 고르돈의 내부에 한 발의 총알이 생성된다. 분쇄자가 내뿜던 숨결처럼 고열, 고압의 탄환을 토고는 전쟁 스피커에게 발사한다.

#망념 40을 쌓아서 분쇄자의 숨결 사용! 목표는 전쟁 스피커의 가슴.

>>886 응애(알겠습니다!)

린 진행에서 나온걸 생각하면 저것도 전스 본인은 아니고 고깃덩이에 전스의 기억을 때려넣은 개체지만...

하지만 우린 몰라요 몰라~~

알렌이 알게되면 무슨 반응일지 궁금 하긴 해요

일단 멘탈 나감은 확정 아닐까

카티야가 살아돌아왔다고 믿었는데 카티야의 고깃덩어리니까.

알렌은 약한 사내가 아니야

"저도 터무니없는 희망을 목표랍시고 얘기했는데."
"사람이 사람으로서 되든 안되든 꿈을 꾸면 안되는 건가요?"

어머나 혹시 이거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인걸까. 여전히 장난스러운, 조금은 짓궂은 얼굴로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가 웃는다.
팽팽하게 무언의 계산을 하며 돌아가는 머리와는 별개로 하고 싶은 말이 떠올라서 경단을 한 번 베어먹고 침묵하다가 물어본다.

"그런데 왜 굳이 따라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죠?"

//15

안그래도 그 얘기를 할까 말까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스전 이후에 하는 게 좋아서 지금 힐?링을 테마로 일상을 돌리고 있어

좋아서->좋을 것 같아서

폭풍전야...

철주..
나 주n일 열람실 행 확정됐어...너무 할게 많아...

드디어 전쟁 스피커를 잡고 이대로 조금만 더 하면 카티야를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은 채 린에게 "그건 카티야가 아니예요" 라는 말 듣기

VS

린에게 그건 카티야가 아니예요. 라는 말을 듣고 전쟁 스피커를 잡기

님 바쁘다면서 왤케 자주와요
지금 안오면 진짜 못올것 같아서 어떻게든 뭔가를 하려는 몸부림

와 미친 둘다 꿀잼인데 ㅋㅋㅋㅋㅋ(해탈)

>>898 너무 무리 하진 마시고... 몸 건강 조심하세요

>>902 힝잉잉
그래 이런 말을 듣고 싶었어,,고마워

진짜 근데 저 vs 정말...와...

알렌은 정신 메인특이 아니였으면 진작 멘탈이 나갔을 환경..

정신 메인특이었지..

노학 밖에 기억 안나

왜 과거형인데...

노학특) 서브특으로 메인특에 유사한 활용도를 보임

약간 이거 그거 같지않아?

A라는 인간의 기억과 경험을 온전히 지닌 기계는 A인가? 아닌가?

영서 세계관은 영혼의 존재가 입증 되어 있으니 아니다 라고 바로 답이 나올지도...?

그거 인공지능관련 토론할때 좀 본 주제인데

근데 기억과 경험이전에 그 존재자체가 악신의 유희라고 나와서 이건...어쩔수가 없어.

애초에 타인을 결정짓는 요소는 무엇인가?
나라는 존재를 확립시키는 것은?

나 자신의 생각인가?
타인의 시선인가?

타인이 관측하고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은 A다 라고 생각하기에 A는 온전히 A로 존재하는 것인가?
혹은 A 본인이 스스로를 A라 생각하기에 그것은 A인가?

내가 좋아하는 주제야.

존재론에 관한 철학은 생각할게 많죠

악신의 유희지만 되살아 난 건 사실이잖아.
하얀 의사와 악신 둘 다 누군가를 되살린 건 맞지만
하얀 의사가 되살린 건 옳고 악신이 되살린 건 그르다 라고 단정 지을..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한 번은 생각해볼법 하지 않아?

난 개인적으로 타인에 의해 나란 존재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
그렇기에 타인에게 완전히 잊혀지는 것이 진정한 죽음. 존재의 소멸이라 생각하는 편이야!

저도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 사람들은 죽어서도 기억될 뭔가를 남기고 싶어 하죠...

후자는 부활이 아니니까
적나라하게 말해서 그 사람을 흉내내는 꼭두각시지...

존재 만으로도 죽은자에 대한 모독인 느낌이죠

영서에서는 영혼이라는 존재가 입증되기도 했고 현실에서의 존재론적 담론과 별개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적어도 이번 케이스는 따지자면 AI 에 가깝지.
기억과 경험의 기록을 기반해서 그 연기를 정교하게 낸다 해서, 본인이라고 인정할 순 없다고 생각함.

이제 겨우 전스 잡고 멘탈 회복한 알렌에게 저 사실을 들려주면. ..

되살아난게 아니래잖아.

알렌이 지금 진실을 알면 당장 멘탈 박살나서 아무것도 못한다기 보단 성격이나 가치관이 비관적으로 약간 기울거 같아요

이미 충분히 비관적인거 같은데...라고 말하면 안되겠지요

(샤워하고 왔음)

알렌... ..!

이번 부활자는 뭐 스웜프맨의 딜레마긴 해.

자신이 나아갈 환한 빛일지 혹은 자신의 눈을 가리는 환한 빛일지 알렌에게 있어서 카티야의 존재가 뭘지 너무 기대돼.

물론 지금 살아있는 카티야를 두고 하는 말

이렇게 보면 알렌이 쓰는 빌런히모가 되게 궁금해지죠

알렌주가 RP를 감당할수 있다면 언제 말하던 상관없음 아임 오케
근데 확실하게 린 성격상 성자전 끝나면 100%말할거야

현재 나온 묘사만으로는, 사실 너무 환한 빛에 매몰 되어있다는 노선으로 가는 것 같긴 한데? 시나리오 중후반이던 끝날딱 쯤에던 나오겠지.

이 상황자체가 린한테는 굉장한 모독이니까

죽음을 관장하는 신의 사제 앞에서 저런일이

솔직하게 말해서.

초월적인 괴물이 장난삼아 사랑하는 사람의 기억과 말투를 복사한 흙인형을 만들어 날 가지고 놀고 있다는거니, 심각한 고인모독이지

아

아마 성자전 전후로는 들을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확신 못함)

뭔가 깨달아버렸군

? 무슨일 있어?

하지만 평범한 사람은 저런 사실을 알고도 놓아주기 쉽지 않겠죠. 슬픈일이다..

걱정 마.
시윤주는 우주적 진리를 조금이나마 깨달아버린 것 뿐이니까

이성판정 하겠습니다. D100 굴려주세요

ㅋ ㅋㄱㅋㅋ ㅋㅋ

>>938 ?(살짝떨림)

이제 꿈 속에서 70개의 얕은 잠의 계단을 내려가며 꿈과 악몽이 뒤섞인 환영을 보고 그곳에 도달할 문과 자신을 시험할 시험관을 마주한 뒤 새로운 세상을 열 일만 남았어

(상세해)

좀 의아했어. 알렌이 카티야 안죽일거라고 나름 멋있게 폼잡고 의지를 불태우는데, 암만 그래도 죽심태가 왜 직접 접촉하면서 뭘 해야되는지랑 추적 방법까지 줬는지 잘 이해가 안갔는데.

저 말 하고 깨달음. 자기 악취미적인 장난에 열심히 춤추는 광대 대하듯 놀리는 거였군.

>>944
>>894에 답레있어 피곤하면 낼 답레 해도 ㄱㅊ!

펌블떴나

뭐야
다 아는거잖아...

카티야의 정체가 저러니 구하려고 발버둥 쳐봤자 비참해질걸 예상하고 놀이판에 끌어들인거라는 생각을 문득 깨달음

역시 악신

그렇긴 하다마는. 정확히는 처음부터 배드엔딩 밖에 없었단걸 지금 눈치챈거지 ㅋㅋ

>>950 아 저 이거 린이 들은 사실을 확인하자 마자 든 생각이 '농락당했구나' 였어요...

메리 교관님의 싸늘한 반응이 이해가 되는 순간

아이러니하게도 악신의 장난에 알렌을 구원할 수 있었던 인물이 카티야였다고 생각해.

"알렌... 나를 죽여줘.."

라고 카티야(인 고기)가 말했을 때.. 알렌이 카티야를 죽였더라면??

역시.... 악신...

악질적인 장난이란건 모두가 알았지만 그래도 '카티야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배틀로얄에 강제로 참여.' 라는 느낌이었고 알렌도 그러니까 필사적이었는데, 그 뒷편에선 '물론 걘 그냥 흙인형이지만~' 이라고 생각했던거 아님.

처음부터 죽심태의 성격이 호기심많은 어린아이같다고 주어졌고 그렇다면 의도는 그렇지 응

졸린데 졸리지 않아용...

괜찮으세요 여선주?

불공평한 게임인 줄 알았는데, 게임 조차 아니었던거지. 승리도 보상도 없잖아.

내가 또 고인물들의 유희에 놀아났구나

이래서 계약서는 꼼꼼히 읽어 봐야 하는 거야

이래서 상위 존재들은...(아무말)

>>963 안경 빌려주세요(아무말)

사실 영혼이 없는 흙인형라고 해도? 죽심태를 퇴거시키고 영향력을 제거한 뒤 저 상태로 유지 시킬 수 있으면...

>>955 그게 제일 악질적인 부분임

이 시나리오는 알렌이 정신적으로 카티야로부터 어느정도까지 제대로 독립하느냐 아니냐에 달린듯

>>963 이 상 해요

알렌이 거기서 카티야를 구했더라면? 사실 구원은 없음. 카티야는 그냥 재현체니까. 그런데 알렌의 정신엔 큰 피해가 가던지 하겠지. 죽심태는? 장난감 하나가 끝났을 뿐...그마저도 재밌다고 얘기할지도 모름.

평범한 사람 기준으론 부활에 가까운 결과가 나오긴 하죠. 영혼이라는 요소만 외면한다면...

적당히 생각해봤는데 사실 장난감 풀어놓고 구경중인 아이한텐 어느쪽이던간 큰 타격이 아닌듯. 딜교가 성립이 안되네

약간 그거지.
지금 한대 맞을래? 나중에 10대 맞을래?

둘 다 맞는 건 변함없지만 적어도 적게 맞는 게 낫지. 라는 거

어이 형 씨
전스,성자,식인귀나 잡아

이게 목적도 그렇고 그 때 알렌이랑 즉시 접촉한 것도 그렇고. 죄다 지켜보고 있었단거니까. 그럼 카티야가 자살하려는걸 강력하게 개입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어느쪽으로 구르던 즐거워서 아무래도 상관없단거 아닐까

"린 씨의 목표를 생각하며 한 말은 아니였는데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알렌은 린의 말에 쩔쩔매는 목소리로 사과했다.

아무리 조금은 친해졌다 한들 린이 작정하고 알렌을 놀리려고 하면 알렌이 휘둘리는건 어쩔 수가 없었다.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그 사람처럼 행동하면 언젠가 저도 변할 수 있을거 같다는 막연한 믿음 때문이였죠."

그녀와 함께하면서 악종이였던 자신이 조금씩 변해가는 기분을 느꼈었다.

그녀를 잃고 어떻게 할지 몰랐던 자신이 선택한건 필사적으로 그녀를 따라하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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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타입은 판 자체가 엎어지는걸 가장 싫어할텐데, 저희에게 그런 능력은 없죠 아직

권왕 떴을 때 조금 움찔햇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상대의 손바닥안에서 춤추는거라도 끝까지 발버둥 쳐봐야겠죠.

>>977 ㅇㄱㄹㅇ

다음 어장을 세울때가 됐나..

그레도 알렌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까 꼭 나쁜 건 아니야

정신적인 성장 계기와 스포트라이트 까지!

안 괜찮은건 아닌데...
졸린데 졸리지 않아서.

어유 판단력 떨어진것같아.

안녕하세요 여선주 피곤하시면 쉬시는게...(걱정)

스포트라이트는 맛있잖아. 주변의 관심도.

스프라이트 맛있지..

저는 칠성파

사이다 마시고 싶다

아마도. 쉬어야할것 같네요..
피곤하면 반응이 쉬워질수 있는데..

난 콜라보다 사이다가 좋아. 스프라이트랑 칠성이랑 비교하자면.. 흠...
스프라이트가 좀 더 상쾌해서 스프라이트파.

저는 사실 제로 음료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제로 특유의 맛을 안좋아하는 편...

여선주 잘 장

>>992 입 안에 남는 감미료 특유의 찐뜩한 단맛 그거?

인공 감미료 특유의 뒷맛... 네 그거. 누가 주면 마시지만 사마시진 않네요.

우리는 음료를 굳이 제로로 먹을 필요가 있을까? 고민해봐야 한다.
펩시 제로는 킹정.

잠시 졸았네요... 저는 제로음료만 마시는 편이에요. 되도록 물을 마시려고 하지만요.

필요? 당뇨

펩시 제로는 잘 만들긴 했죠!

어... 혹시 다음판 세워 주실 수 있으신가요 토고주? 힘드시면 제가 하겠읍니다

>>997 (같은이유)

하아? 당을 버티지 못한 우리 몸이 나약한거야!!! (라고 말하고 있지만 당뇨는 무섭습니다.)

하아? 우리 레스를 버티지 못한 어장이 나약한거야!!! (라고 말하고 있지만 나약한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