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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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과도한 업무는 캡틴을 힘들게 해요.

철주
그게.. 마도진.. 아니야?

situplay>1596832065>999
거 너무하구만!!!!!!!!!!!!

>>1 (그런... 그런가??)

보니까 가진것만으류 캐릭 로그에 남는 것같은데
그걸 지워주는 건가

>>987
>>990

에 나 파파 만나면 죽었어?

근데 위험한 물건이라고 경고도 계속 됐고, 주변에서 만류도 했고, 캡틴도 언급했었으니

뭐..........쓴 경험이라 치고 달게 받아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언급되는거 보니 저 원한서에 정말 관심이 가득해서 언젠간 익히고 싶은게 아니라면, 지금 떼네는게 좋아보이긴 함...

유하주가 쓰는 유하콘

>>2 님 그말 1세대 앞에서도 당당하게 할 수 있으면 인정해줌.

근데 저거 가르침 신청하면
저렇게 스승님들이 일일이 다 가르쳐주는거 다 써주시는거에요
빈 샌트 감동(감격)

>>6 아미 불명이보고 무슨 짓을 하고 다녔길래 이런 걸 달고 다니냐 혹은 니 뭔짓했어 같은 식으로 추궁 엄청 했을지도 모르겠네

1세대는 과연 뭘까...

뭐 이것도 경험이겠지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안받고 배움했으면 머 배웠을지 궁금하긴하다

>>9
1세대: 다시 한번 말해봐
빈센트: ...앨랠래

>>6 당장은 아니라도 가진 기간이 늘거나 하면 바로 성향 악달았음.

situplay>1596832065>971

그리고 캡틴이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여태

'나는 이렇게 생각해!' -> '...그거 아닌데....' -> ' 왜 아님 ! ! '

의 케이스가 좀 많았어서 ㅋㅋ....아픈 기억들이 많다

그러고보니 빈센트 음악 관련 특성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성주님 앞에서 이런 느낌의 곡 작곡해서 바치고싶읆...

다른 캐릭터가 소지할 땐 큰 언급 없었던걸 보면, 저 주술적 키워드를 작동시킬 수 있는 캐릭터라서 그런건가

그렇지 않을까요?

유하 같은 경우엔 주술의 ㅈ자도 모르니까 아무련 영향이 없던걸지도

유하는 마도사라서 좀 괜찮았던거고
난 주술사라서 바로 아웃이었던건가

정답.

주술없이도 배울 수 있을 정도로 특화된 무언가인데 이제 그 주술이 있는 애가 배운다?
ㅋㅋ

스노우볼이 이렇게..

이거 처리는 언제 하는겨?

뭐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귀신이랑 아무 연관 없는 사람들은 몰라도
귀신에 대해서 잘 알고 그걸 다루거나 하는 영매사들이 주물을 들고 다니면 당연히 영향을 받겠지.

같은 느낌인가보네.

시간 날 때 해달라고 하면 해줄거야.

진행에서 하는건 아니고, 걍 나한테 저 제안을 받을지 말지 전해서 정산 어장에 올리면 다음 이벤트 처리 때 될듯?

유하주 왜그랬슴

음... 남은 코인으로 기술을 배울지 좀 모아서 존버할지...

생각해보니까 난 기술 배우면 당연히 악성향 등 디메리트 얻는 줄 알았는데
이거 아이템이네... 기술이랑 디메이트는 별개구나

나.님
6개월 동 안핸 드폰 데이터 가 무제한 이야
그래서 와이 파 이를 안 켜는 사치를 부리고 있 음;;;;

유하주는 어? 얘 주술사네? 하고 선의로 준거니까

폰 바꾸셨나봐요?

>>31 휴대폰 바궜어?

빈센트주 거에 이어서 1세대가 왜 그러나 얘기해주면.

그런 기물들을 통해서 게이트가 열린다거나 아군의 배신이나 빌런에게 돌아가서 사고난 경우가 꽤 많았음.
그래서 소지자를 사살하는 경우가 꽤 많았고.

저분들한텐 PTSD 그 자체인데 위험한 물건을 보여주면서 ㅎㅎ 봉인할래? 하는거면 나는 그냥 허공에 얘가 나타난 것보다 전자가 더 위험한 거라고 봄..

그래서 난 선물이라고 생각했지
무지가 만든 결과물이야

바 꿨다고
금요일 에 말했 었 음

(현실 영성 0의 기억력)

아니 실제로....유하주에게 악의는 없었을거야. 그냥 주술하는 애가 왔는데 주술서가 있으니까 줄까? 했던거겠지.

못봤다.. 난... 헤헷....
데이터를 막 쓰는 소감은 어때?

이그닐의 승리주장...

상상속에선 약간 깃발같이 생긴거라고 생각했는데 보석이네요!

다루는 제한은 딱히 없는건가.

처리하면 대신 방법 하나 다른거 얻을듯

다만 딱봐도 위험하거나 안좋은 물건이고 주변에서 충분히 말렸었어 ㅋㅋ

▶ 재료 아이템

재료 아이템이니까

나 이거 할까말까 다음이벤트로 넘길까 고민했었거든? 근데 다른 사람들이 배우는거 보니까 나도 걍 하자 해서 한거였는데 안했으면 죽을뻔했네

>>42

오, 뭐야. 그럼 나쁘지만도 않네.

>>41 그정도로 좋은 건 아니라서..

저주템 떼어내고 기술 하나라면..

>>43 난 유하주를 믿었던 만큼 원한 서린 울부짖음도 믿었기에...

갠적으로, 내가 지켜보면서 느낀건데. 특수 이벤트는 상당히 알짜야. 15가격이 싼건 아니지만, 지난번 요람 생각해보면 혜자 이벤트임.

지금 처리 안하면 큰일날 듯 해서 한 것도 있고

>>35
음 그냥 연관된 모든 것을 물리적으로 제거해야 할 정도로 위험한 건가보군요
이해했다

>>28
유하주도 이런 결과가 있을 줄 아셨으면 아마 준다는 소리도 안 하셨을 거라 생각해요...

더 커지기 전에 초기에 진압한다...!

캡틴 성주한테 수련 받으면
정신력이 회복 되는 거야? 아니면
정신력의 맥스치가 증가 하는거야?

머 솔직히 저주 아이템 떼내는 것만으로 특수 가르침 날린거였으면 좀 거시기 했을텐데
대신 기술 하나 더 얻으면, 애초에 그거 얻은셈 치면 되니까 기분이 덜 그렇지.

>>54 후자

유하주도 계속 가지고 있어도 아무런 디메리트가 없었으니까 아 사용만 안하면 되구나 하고 준거였겠지

응. 왜냐면 유하 기준으론 저게 뭐 소지 패널티가 언급되진 않았음. 얻은지 좀 오래된거였을걸.

나랑 일상할 사람 구한다 나 지금 급함 성주님 만나뵈러 갈거임

물론 본인은 밈처럼 사용하긴 했어도 내가 심각한 거야!!! 한 거에 안 쓰면 그만이지! 한 것 같긴 함

이건 주술을 배우고 있어서 치명타로 다가온거네요. 지난 일이니 별 수 없고...

정신력 맥스치는 땡기네

전스를 보며... 하지만 악 성향도 하나쯤은 필요했던거 아닐까?(농담)

>>56
캡틴이 성주가 어떻게 정신력 수련하는지 묘사하는게 기대되네요
설마하니 이런 건 아닐테고...( situplay>1596832065>906 )

>>62 님은 써봐야 거의 안 늘어..

>>62 ㄱㄱ?

솔직히, 캡틴의 경고는 장난으로 받아들이면 안 돼.

지금 일상을 하면...
내일 일어나지 못하고 말ㅇㅏ...

>>44 버림받은 제비는 그 제한이 있던 것 같아서요. 급이 달라서 없는건가 싶었던 거에요!

>>65
이미 상식적인 범위내에선 최대치라는 느낌인건가....

하긴 이미 정신력이 거의 max...

>>65
죽은 자를 죽일 순 없고, 살린 자를 살릴 수는 없고, 만땅을 만땅으로 채울 순 없구나...

근데 궁금하네 파파가 봤으면 어떻게 반응했을지

궁금하긴 한데 시도하면 안될것같은

나 5번 가능하네
이걸로 이끄는 자의 눈까지 얻을 수 있으려나

악성향이면 죽인다했는데

성주 : 의지를 통해 정신을 관철하십시오.

레스주의 이해

상당량...! 저도 벚꽃난성 정사편입은 해두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참고로 오늘이 벚꽃난성 마지막이다

저번주에 3멀티 해보고 깨달았어

3멀티는 사이버 고문 아닙니까

혼에게 기원을 올리지도 못한다
환앙계통인가?

>>77
그거 뭔가 정신주의...

>>80 3 멀티는 누구나 하면 죽어

일상을 안돌렸다면 기본적으로 꽤 애매하다고 생각함.
다만 벚꽃난성의 경우 요구 특진도가 좀 적은 항목들이 많아(스테이더스나 숙련도).
혹은 장비 제작도 있고....개인적으로 노말 도기코인 갯수가 중요한 배경임.
노말 도기 코인 넉넉하면 필히 해두는게 좋음.

난 3멀티 까진 비교적 넉넉하게 가능하던데. 그 이상은 무릴듯.

아 머야 오늘까지였어? 난 일요일까진 줄 알고 쓴거얐는데

3멀티 자체는 안어려웠어
그때 멀티하면서 인방 보면서 게임도 했으니까

내 일상 최대치는 그대로인데
한번하면 회복까지가 오래걸린다

35개밖에 없으니 좀 애매하긴 하더라구요. 마도 숙련도 상승 3번정도는 생각했는데..

https://namu.wiki/w/%EC%97%BC%EB%8F%99%EB%A0%A5

첫 사진이 대략 레스주의 이해인 듯한

내일까지 맞아

요즘 영웅서가 가이드봇 된 기분이야.

>>87 5/8 23:59 라고 공지 햇읍니다........

>>90
(혼란)

내 보니까 저번에 일상과 일상 사이의 공백이 3개월쯤 되더라고.....

일상을... 열심히 해서 우필 장만부터 해야겠습니다...

>>94 (3개월...?)

그런 소릴 하면 너무 늙어보이잖아 타시기....
근데 나도 한번 삘 올 때 마구마구 돌리고 긴 휴식기를 가지는 타입이긴 함.

방법 계통 좋더라 먼가 원하면 이루어질 것이다(아마도) 라는 느낌이여서 좋아

이거 캡이랑 우리같음...

콕콕

토리에게 볼을 찔리고 있는 알렌은 머쓱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뭔가 폼잡는 듯이 말해버렸네요."

그냥 초조함에 아무렇게나 지껄인 말이었는데 뭔가 부끄러웠다.

"오토나시 씨 말대로 움직일 수 없을 때라도 제대로 쉬어두는게 좋겠네요."

'마음만 급하다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까.'

몸은 만신창이지만 알렌은 간만에 편안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9

(아마도)

저도 한동안 일상 엄청 안돌리다가
요즘들어 좀 돌리는 듯하게 돌리고 있죠...

알렌주 알렌주 내가 쓴 거 봤어?
전쟁 스피커전 어떻게 하면 좋겠다 같은 거

근데 정신력 수련 3번하면 정신력이 얼마나 늘어날지 궁금하네요
정신력 자체가 상세수치는 비공개긴 하지만, 기존 최대치 대비 N% 정도 늘어난다는 걸 알수있음 좋으련만

사실 어장이 2년+a기간동안 돌아가고 있어서 기존 인원들 일상 레파토리가 슬슬..

빨리 진행이 왔으면 좋겠군.
주술에 대한 개념을 회상하고 싶어

>>104 1회 기준 3.8% 정도?

3회라면 10퍼 좀 넘네요

>>106 호오.
망념이 800쯤 들겠군

세상에

요시 결정했다.
정신력 수치는 최대치를 올리기도 힘들고 한 번 떨어지면 회복하기도 힘드니까 나는 정신력에 올인하겠ㅇㅓ!!

>>105 그것때문에 내가 갈려가면서 특수일상배경을 짠단다

>>103 아 그거 '혹시 알렌이 가진 귀머거리의 시각을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시나3동안 주술만 주구장창 회상하겠군.
요리하면서 말이지

>>112 고생이 많으십니다 캡...

근데 관리자와 캡틴이 윙윙 갈려나가곤 있지만, 실제로 특수일상배경이 일상 동기와 소재 제공에 톡톡히 공을 세우고 있기는 해

여러분은 지금 의념기를 아이템으로 카운터쳐보겠단 알렌주의 의견을 보고 계십니다.

요리는 기숙사 부엌에서 수련하는거지?

>>113 알렌 지금 '거북이' 장착 중이야?

수영복 미녀들이 잔뜩 나오는 특수 게이트

그렇다고 하십니다

>>117 무슨

인어공주 실사영화 게이트

>>119 네 거북이랑 여명의 여행자를 방어구로 장착중이에요.

선동을 듣는게 문제니까
청각을 파괴하자

캡뿌틴의 감상

>>120
캡틴의 반응

>>118 그런 곳에서도 가능할걸?
하지만 미니래고에 요리 동아리나 실습실 같은 거 있는지 한 번 찾아본 다음에 거기서 한 번 해봐.
운 좋으면 요리동아리 가입해서 거시서 요리 본격적으로 연습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의념이 매개니까 귀머거리여도 걸리지 않을까요?

진짜 저건 아니였어

?

여명의 여행자 장착중으로 뜨는데?
거북이는 안끼고있어

진짜 여러모로 어지럽다

이짤 올리려고 빌드업한거야

>>124
귀머거리 : 레벨 25 이상, 신체, 신속, 영성, 건강 150 이상.
거북이 : 무겁다! - 신속이 10 감소한다.

알렌 신속 현재 140

어...... 이거 장착 조건 만족이.. 된 상태인가?

왜 청각계통 환술만해가 굳이 그걸 지 입으로 말해주냐고 진짜

>>127
그치만 좋지?

>>117 의념기가 아니라 한순간이라도 전쟁 스피커의 시선을 분산시키거나 선동의 걸린 사람들한테 정신적 충격을 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근데 미리내고에도 동아리가 있어..?

일단 빈센트가 다음진행때 뭐할지 생각ㅎㅐ놓고 자야지
1. 일단 상점가로 가서 치료킷 구매
2. 숙련도 20% 남은거 전부 마도(B)에 투자
3. 가르웨난한테 연락
4. (가능하다면) 베로니카한테 연락

가능하다면이 너무 슬픈..

▶ 고요를 꿰는 외침 - 도기 코인 5개를 지불하여 발동할 수 있다. 순간적으로 큰 소리를 질러 적의 준비중인 기술의 파훼를 시도할 수 있다. D랭크 미만의 기술을 발동하려 한 경우 기술 발동을 억제하고 대미지를 입힌다.

이 효과를 발동시킨다면 확실히 시선 끌기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
전쟁 스피커가 기술로써 공격하는 건 아니겠지만, 순간적으로 시선을 옮기는 덴 도움 될 테니까..

불명주 그냥 혹시나 해서 얘기하는 건데 주기술을 파격적으로 올린다거나 과거회상, 성장 등등에 너무 급하게 마음먹지 않는게 좋아...

구3이 학교 동아리 말고 지역사회 모임이나 동호회 가입해도 된다

>>125
>>130
빈센트주가 예전에 전쟁스피커 정보 나왔을때 정신력 소모 감수하고 자해로 청각 파괴하고 싸우자 했었는데 캡틴이 의념 앞에서 그거 안 통한다고 지적하셨던 기억이...

>>139 있지 않을까
일단 '학교' 인데

헌터들도 다양한 방향으로 진출하려고 하고 있고... 대장장이 헌타가 있으면 요리사 헌터도 있는 법이지

>>143

ㄹㅇㅋㅋ

그런거 급하게 해봤자 헛발질 차고 현자타임을 느끼게 될 뿐이다.

출저는 나 자신.

특별반은 잘 안끼워준다....

>>141

출처가 뼈아파요

아니면 불명이파파한테 가서 주술 기초 개념에 대해 알려주세욧 하고 부탁해봐.
스승은 이렇게 쓰라고 있는 거야

>>143 캐릭터에게 주요한 목표등은 일정한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야 이룰 수 있는것들인데 급한마음에 건너뛰려다가 헤메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

다음 진행에 할거
상점가로 가서 1만GP 이내의 요리책, 각각 1천GP 이내의 요리 재료'들'. 사기<여기에서 멈출거 같음>
주술 회상 1회(100망념)
샤워
요리
<여기까지가 희망>

맞아요 철이는 괜히 스승 없이 시작했다가 3우필 빚 생김

다음 진행..

아 의념기.

>>143 그냥 주술 계통이 궁금했을 뿐인데...

>>132 (또 알렌주의 착각이였구나...)

>>142 전쟁 스피커의 주의를 분산시키면 기존보다는 상황이 좋아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했는데...(자신없음)

그런게 궁금하면, 그 뭐냐 차라리.
자료실 가서 검색을 해보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스승님한테 가서 알려달라고 해봐.
스승님이 더 잘 알거야

주술의 다른 계통들...은 도서관에 있을지도..?

그래 저것도 좋은 방법이고. 메인특은 써먹어야지. 사실 지난번 통화했을 때 물어보는게 더 좋았겠지.

그냥 궁금한건 캡틴이 질문받음 할때 답해달라 하면 해줌
진짜임

그러고보니 서적은 어느 항목에 정리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정리 안 되어있으면 빈센트주가 이번에 해볼가

계통만 궁금하신거면 비교적 정보 등급이 낮지 않을까 싶긴 해요

초보자도 알기 쉬운 주술 입문<

그런가...? 처음에는 자료실에서 검색해볼까 생각했는데 '주술기초는 배웠으니까 주술 쓰는거 아님?' 그럼 불명이가 알겠네?

하는 생각으로 회상쪽으로 기울어진거라

걍 자료실이 좋으려나?

그리고 위키 기술항목도 나름 노다지같음 참고바람

내 경험상 진행에서 뭔가를 하는건 그때 그때 생각하고 할 수 있는 선에서 과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게 제일 좋았음

그거 말인데 캡틴.

우리 공지상으론 기술항목은 값을 안쳐주는걸로 되있어.

기술 항목을 채우랍신다!

머야 기술도 해도되는거임? 기술 물어봤을때 일단은 등장인물/아이템이라고 해서 안하고 있었는데

>>168 야이시키야

>>157 자신감을 가져
나보다 알렌을 더 잘 아는 건 알렌주야.

어쨌든, 귀머거리 장착중이라면 외침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
아이템 사용, 기술 사용 이렇게 동시에 가능하니가 (기술 2개 한 턴 사용 혹은 아이템 2개 한 턴에 동시 사용 같은 경우는 다로 관련 기술이 필요함)

그리고 알렌은 전쟁스피커랑 싸워본 적 있으니까 그 경험을 살려서 히트 앤 런 같이 치고 빠지는 식으로 합을 피한다고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알렌의 장점은 전쟁 스피커와 전투 경험이 있다! 는 거니까. 캐릭터 자체적인 보정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몰라.

아이템 / 인물 만 공지가 되어 있어서...그래서 현재 갱신들이 안되었던 걸꺼야.
그 쪽도 마찬가지로 등록하면 3개당 3코인으로 보면 될까?

>>173 등장빼고 4개당 3 하면 얼추맞을거야

정 말 자본주 의의
극 한이다

4:3 비율이라

오케이 그렇게 공지 해둘게

그리고 또 노다지
특성 항목에 하위특성 정리하기

아~ 그러게. 그런 생각도 할 수 있구마이. 그건 값을 어떻게 쳐둘까?

하지만 현대사회는 자본주의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냥 다 채운 사람한테 10개 줘

아니면 대략 4:3 하면됨

왜 저번에 파파에게 물어보지 안했냐 <- 파파한테 물어보기 부끄러움;; 제자 가르쳐서 보내놨더니 기초를 까먹어서 에게 머였죠? 하고 묻는거라고 생각되서

어?라
이거 독과점 안하고 120코인
가능할지도?

다 채운 사람 10개로 해둘게

의념기.. 아예 해제에 주를 두고

해의 의념을 증폭하여 상대방에게 간섭해 이로운 효과의 효력을 일정량 감소. n턴간 지속가능.

로 한다면 그래도 망념이 엄청 들까요?!

120개나요?!

이벤트 페이지도 수정하고....내기술 몇개는 소소하게 올려둬야지

저도 몇개는 올려나 둘까 싶네요 그럼..

동생이 이 밤중에 할리갈리 익스트림 승부를 걸어와서 응해주고 왔습니다.
20분간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패배했습니다. 동물카드에는 귀신같이 반응하더라고요...

정산햇는데 안했는지 헷갈려서 헤매느라 재갱신이 늦어졌다는 건 안 비밀.
보유한 도기코인 갯수 헷갈랴서 잘못 기재하는 바람에 -1개 된건 비밀...

>>183 스승이 그러라고 있는거기도 하고 편하게 마음먹고 물어봐도 좋을걸?
근데 주술사용법을 알고 싶은 거라면 전투 시뮬레이션을 돌리는게 효과적일듯

어서오세요 강산주!

>>172 격려 감사합니다 토고주

우선 생각해둔건 쑨쉬항이 전쟁 스피커에게 접근하면 귀머거리의 시각으로 전쟁스피커의 주의를 흐트러트리고 화로 첫 걸음 혹은 요정걸음으로 접근하여 공격을 시도한 뒤 공격성공여부와 상관없이 위험하다 생각되면 바로 빠지는걸 생각하고 있었어요.

방금 기술칸에 투쟁 없어서 추가했는데

이거 F랭크의 성능이 아니야

situplay>1596571072>777
>>922-923
!!!!!!
와 진짜 대장인급이 나왔네요....!!
의념 시안도 사용 조건에 들어간다니 다행이에요.

>1596832065>925
사실 이거 때문이 아니어도 딜법사캐는 유구한 핵메이져라서 이해는 합니다만!
(마법학교 아르피아가 생애 최초의 온라인 게임이었던 사람!)

그야....고등급 비전이니까요....

>>195 1인전승의 위엄...

나 왜 이렇게 고인물 같지

>1596832065>964
그리고 아뇨 그게 아니에요! 반대에요!
멀티캐스팅 얻으니까 숙련도 게이지가 차올라서 B랭 된 거에요!!

>1596832065>968 형이 아니라 삼촌! 삼촌!!!

이야 누가 나랑 동시에 논증 추가했네

치열하다

히히 내가 먼저 먹었지롱

다들 할당량맘 채우고 나눠주자고

1분 단 위로 실시간 갱 신중;;;

응. 너무 독식은 하지 말도록 하자. 일단 나는 내꺼 정도만 올리고 생각할듯.

그래서 토고 페이지에 있는 것만 했어

지금 수정자들 몰릴것으로 예상되니, 시윤이꺼는 씻고 와서 작업 해야겠다

흐릿한 거절(F)
상대방의 요구나 부탁, 호의를 거절할 때 상대방이 불편이나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절한 감정을 두어 거절하는 방법의 일종.
호감도의 하락, 또는 감정의 변화가 발생할 확률을 감소시킨다.
타인에게 가르칠 수 없다.

명상(F)
일시적으로 명상 상태에 빠져든다.
망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정신력을 일부 회복한다. 현재 정신력의 수치를 어렴풋이 알 수 있다.

이거 2개 비니까 갯수 애매한 사람 가져가

내기술은 너무 오래전거라 이미 대부분 추가 되있다

이만 자러갑니다
고통스러운 출근아 내가간다

안녕히 주무세요 빈센트주

안녕히 주무세요 빈센트주

situplay>1596740085>206-207
정산스레에 쓸 내용 엉뚱한데 쓰시면 제가 못 보고 지나가는 수가 있습니다...
그냥 정산내역이 많은 것보다 정산내역이 군데군데 흩어져 있는 게 더 파악하기 괴롭습니다.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으니 이것도 정리해둬야겠네요.

빈센트주 잘 자

빈센트주 안녕히 주무세요.

>>214
아 정산스레에 쓰는 거... 죄송합니다.

그래 아까 유하주도 토의장에다가 정산 신청 올리더라...

실수는 할 수 있으니까요

나도 성주 아가하나 카네미에게 가르침 요청하는 거 (특수 가르침 아님, 스탯 올리는 가르침임) 토의장에 올릴까?

노노. 보통 그런건 산주몬이나 나한테 얘기해서 정산 어장에 등록하는게 정규 순이고
정 없는데 급하다 싶으면 자기가 올려두는 식이지.

충돌오류 싫어어.

자는 분들은 잘자요~

시윤주. 영서콘 4개 정산 요청 해도 될까요? 오늘은 좀 쉴거같아서...

토고주 그 가르침 몇번 할건데?

응 그러면 지금 둘 다 있으니까

'성주 아가하나 카네미'에게 가르침 5회 요청.
도기 코인 -75, 특수 도기 코인 -1, 특수 진도 코인 -9

부탁할게!

도기 코인이 녹는 장면

불명주는 저거 버릴지 말지 나한테 나중에 확실하게 의견 제출 바람 (버리는 쪽인거 같다마는)

투쟁
흐릿한거절
명상
번개치는 깨달음
아내의 기술

일단 이렇게 넣었다

4:3 이니까 3개 더 해와

토의장으로.

근데 저것도 마찬가지로, 혼합 안되고 하위특성/스킬 각각 따로따로 칠테니까. 4단위씩 맞춰오도록 해.

저도 가르침 정산 신청하고 싶은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

양식
(누구에게 어떤 가르침을 코인 어떻게 써서)
대로 제출 ㄱ

>>220 아뇨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정산스레 아끼자는 얘기 하셨는데....
솔직히 다 차면 제가 새로 세우고 비밀번호 캡틴한테 보내면 되지 않을까요...

버려야지
악성향되면 파파한테 죽는데

>>232 살...려...줘..

불명이는 효녀가 목표여

>>233

검주 야기에게 도기코인 30개 특수 도기코인 3개를 사용하여 무기술 숙련도를 올리고 싶습니다.

영서콘도 벌써 9개째..

무기술 숙련도 3회라는거지

>>234 아끼자는 뜻이

정산 어장 넘어가면 정산 내역 같은 거 보기 어려움
관리자 외의 다른 사람들이 정산 어장 이용함에 따라 정산 해야 할 내용이 흩어져서 찾기 힘듬

이런 이유가 있어서.. 그리고 한 번 생각해보자. 하는 의견일 뿐이니까.. 더 나은 해결 방법이 있으면 그걸로 하면 되지.

강산주께선 일과 관련되면 좀 말투가 날카로워지는게 있으...셔서...

방 금 오늘 안 으로 게임 접 속가능 하냐는 내 용의 메세지 가 왔는 데
나.님 도 들어가 고 싶음
살려줘

>>240 네!

정산 요청 어장?

>>243 굿럭.

>>244 이론상 10% 3회라서 100% 달성 안될 수도 있음.
사실 된다쳐도 깨달음 때문에 전스전에선 A는 안되겠지만.

B는 10퍼씩 오르나보네요

>>247 정산 감사드립니다!

숙련도는 미사용 숙련도가 있어서 괜찮은데 저도 깨달음 때문에 전쟁 스피커전에서 A달성은 힘들거 같습니다.

응 대충 그렇게 올라.

일 주일 내내 아 팠으니 까
기술 몇 개만 더 넣을 까 했다가 노양심 인것 같 아서 참고있 음;;;;
게임 접 속이나 해 야지.. .... . ... (남 은 시간 15분ㅋㅋ)

아니면 기적적으로 전투하다가 각성 하는 전개가 나올지도요?

그래도 전스전 끝나면 A 는 가겠네. 경험이 충분하다면....깨달음 고민이라도 미리 해봐.

짭쭐영콘... 나중에 늘어나면 캐별로 접어놔야겠다...(나름 계획으 잇음)

영서콘중에 가장 흡족하게 작업한콘

>>242 앗....

이일단 나가서 좀 진정하고 와야 할 것 같긴 한데....
그전에 이거만 말하고 갈게요.

>>241 위키 수정내역은 토의스레에 쓰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말한 '흩어지면 보기 괴롭다'는 건 코인 정산을 위해서 토의스레와 정산스레 양쪽 모두 확인해야 하게 되면 제 입장에서는 큰 불편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처리속도가 느려지는 건 당연한 일이고요.
스레 두 개까지는 몰라도 세 개를 작성 순서까지 파악해가면서 보는 게 너무 힘들어요.
situplay>1596571072>692
여기서 '정산스레에 획득내역을 쓰지 않고 소비내역만 쓰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한다는 것이 그런 의미에서 한 말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 위키 이벤트 참여 내역은 시윤주에게 정리를 부탁드렸으면 하는데 그건 힘들까요?

투쟁
흐릿한거절
명상
칼자람 방출

번개치는 깨달음
아내의 기술
카피캣
탁월한 기억력

요렇게 4대4 미팅 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토의어장에 써야지

“ 벽이나 발판. 함정? ”

마x크x프트.. .... . ...?

“ 물리적인... 음. 의념으로 이루어진 벽이겠구나. ”

아니 그치만 마x크x프트 같은 마도가 세상에 있을지도 모르고(변명)

“ 음. ‘ 파-파- ’는 파파야. ”

토고는 찰떡같이 알고 있던데 강산은 어째서 모를까, 이 차이가 뭘까에 대한 고민에 오토나시는 빠져버리고 맙니다.. . ... . ..

“ 자식 사진도 나한테 보여줬어. ”

// 10

토리주 제 답레가 좀 늦어질 것 같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미리 드립니다...

안 잘거여 서 ㄱㅊ

어 어째서 안주무세요. 게임 다운 때문인가

좀 자라

알단 나가서 좀 진정하고.,..
돌아올 때 문서 반영하고, 답레도 쓰고...
만약 시윤주도 곤란하다고 하시면 대책도 좀 생각해보고...
그러고 나서 다시 올게요.

내 업무량이 마구마구 늘어버리는군..................................
캡틴이랑 얘길 좀 해봐야 겠는데.
일상 정산 / 이벤트 정산 / 진행 정산(반반 나눠서) 는 아무리 생각해도 좀 과로다...

>>256 앗 그러니까 참여내역 자체가 아니라!!
특수 진도 얼마 지급되는지 그런 거요!

근데 솔직히 요 몇일 산주 대신 내가 하고 있고.
차라리 진행 정산 산주가 담당으로 맡고, 내가 일상이랑 이벤트를 일단은 해주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266 저도 진정도 좀 할 겸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보고 올게요...

이벤트는 아예 이벤트만 정산하는 사람을 따로 구하는건?

이벤트 코인 획득에 대해선 내가 좀 정리해서 올려주겠음

그리고 위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원랜 관리자 외에 다른 사람들이 정산 어장에 올리지 않도록 하는게 일종의 규칙이었는데
요즘 이벤트 때문에 자기 신청하고 싶다고 그냥 막 올려서 생기는 문제인거기도 함.
내가 그래서 정산자 있을 때 신청 제도로 하자고 했던거고.

근데 이런거 얘기해도, 공지가 제대로 안되는건지 공지를 제대로 안읽는건지, 결국 뭔가 안지켜지는 경우는 속출하고
그게 반복되면 관리자 입장에선 극심한 스트레스랑 피로감을 느끼는거야

음...

오늘 건담도 재밌었다

내가, 건담이다!!!!!!!!!!!!!!!

아니 너는 건담이 아니다

우리가, 건담이다!!!!!!!!

총과 담을 쌓았구나

(?)

자라

헉.졸았네요.닫.ㄹ 잘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

나도 올렸다. 12개 했으니 9개로군.

2+15 개가 되니까 17개. 정사 편입하면 12개. 오케이 스킬 합성값은 다 벌었다.

많이 올리셨네

재갱신합니다!!

>>268 음....!! 그렇게 할까요?
이제 백업데이터 안만들거니까 정산 쪽은 제가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
그럭저럭 요령도 있고요!

아니면 위키 이벤트 정산 담당을 구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함다!

>>286
내 스킬만 중복 빼고 11개더라고

"공간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해서...그러니까 공간을 일시적으로 장악해서 조종한다는 거니까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저도 이 기술을 쓰고 나서는 게임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수준이 높아지면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요! 저희 숙부님은 이걸로 축지법 비슷한 것도 쓰셔요."

조금 신나서 답한다.

"자식이 있다는 분이면....반장님일까요? 하하. 태식 아재가 그런 이미지이시긴 하죠. 저희 반에서 가장 연장자이시기도 하고요!"

일단 누구인지 감을 잡자 수긍하는 건 빠르게 이루어진다.

//11번째.
여담이지만 저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 시리즈를 떠올렸었슴다!
그거랑 보드게임 '쿼리도'여!

합성이 어떨지 모르지마는 현재 삘링으론

저격 + 악점간파
엄폐 + 블랙아웃 + 긴급회피

이런 느낌으로 갈까...

로프 컨넥트가 행군이 있어서 애매해보이기도 하고

situplay>1596571072>784
그리고 정리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산주몬도 다음 게이트 꽤 중요할거 같은데.
스킬 정리랑 랭크업 급하잖아

저는... 음... 제 스킬폭에선 추가할게 하나정도네요. 다른분들에게 넘겨야 하나?

어라 그래? 스킬 엄청나게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다 등록되있나

철이 스킬은 되게 적은편이에요. 진행하면서 얻은게 하나정도라... 마도진은 진작 등록이 되어있기도 하고요

하위 특성 쪽이 캡틴 말대로 몇개 쉽게 먹을거야

데 박 남이 가꿔준 부대집 너무 이 쁨;;;
근데 강 산주 대체 언 제잘 생각 인

시트 하나당 2개씩은 있으니까

변환식이랑 마도진 이번에 새로 얻은... (이름까먹음) 그거 두개네요.
이건 그냥 다른분들에게 넘기고... 음...

아 강자 돌림이라 철주를 산주로 봤네 ㅋㅋ
철이는 스킬 하나 더 배울건가? 코인 모아서?

>>298 아 그 게임...!

>>301 네 아마 공격용 마도진을 배우던가 유틸쪽을 하나 더 배워서 아예 수비쪽으로 굳힐까 싶네요

음...사실 스킬 정리가 급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갯수를 줄일 생각이 있었다면 스승의 요람 게이트에서 진작 그렇게 했을 것 같긴함다...? (그때 기술 판매가 가능했으니까요)
합성은 잘 모르겠네요.

강산이가 기술이 많은 건 단순히 마도 테크뿐만 아니라 악기연주/불협화음 테크도 같이 달고 있어서 그런 것도 있고요.
얘네는 백두 사용 조건 때문에 건드리면 안돼요.

아 고민되네
매력 올리지 아니면 기술 하나 배울지

그럼 정리가 아니더라도, 랭크업이 귀하잖아. 넓을 수록 랭크 챙기긴 어려우니까

>>302 호오. 현재 있는게 불꽃 공격 / 건강 증가 / 방어막(New) 였지?

>>304 명확한 용도가 있다면 깡 매력 쪼금 올리는거 보단 해당 커뮤 스킬을 배우는게 더 나을걸

태 식주 는 무서운 얼 굴이 고민 인 거야

>>298
어...저도 몰라여!
확실한 건 당장은 아니라는 검다.
오늘이 벚꽃난성 마지막 날이 아니라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잠으로 날리기 너무 아깝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엔 이미 늦은 것도 있고요!

>>305

화륜,수복, 그...뭐시기. 금강...
네 그렇게 있네요. 수복은 저번에 S달성시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서 데이터 나온것도 있긴 해요

그러고보니 이미 내려간 시트의 특성도 써야 할지 고민이네요. 굳이... 라는 느낌인데

>>308 그럼 겜 끄겠음 ㄱㄷ
우리 접 속시간 은 근 안맞 아서 빨리 끝내는게 좋을듯

범위적으론 일단 넓게 치면
딜/버프/방어

...음, 다른건 힐? 혹은 속도?

광역힐은 코인 20~30개 먹어도 할 말이 없을거 같아서... 음... 정신력 회복 / 속도증가 정도가 있으면 좋겠네요

>>310 난 좋다고 봄. 왜냐면결국 뉴비보라고 쓰는거니까 참고자료 많으면 좋지.

정신력 증가가 오히려 그냥 힐보다 코스트 무거운 느낌이더라

그렇긴 한데...? 힐은 사실 특별반 인원풀에서 어느정도 보충이 되기도 하고 (힐러만 두명 있음)
정신력 회복기는 소중하니까요. 얻을 수 있으면 얻고싶다는 생각...

“ 공간을 장악한다라. 음. ‘ 비전 ’은 대단하구나- ”

강 산시 오토 나시 가 이해하 기에 는 이야기가 어려워요

“ 아. 응용으로 그런것도 가능하다니 ‘ 만능 ’이라는 느낌이네. ”

강산이 생각보다 빨리 정답을 찾자 오토나시는 고개를 끄덕끄덕합니다.

“ ‘ 파-파- ’는 가르침을 받았어. 응. 더 강해졌다는 느낌. ”

// 12

아. 특성쪽에도 기타 특성을 생성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함양된 예절
인격적이고, 인성적으로 충분한 깨달음을 얻어 그와 관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예의를 중시하는 NPC들에게 보정을 얻습니다.

이런건 시트 메이킹때 얻은게 아닌거 같아서 따로 분리를 해야할듯한

>>306
태식이 외부 시선이 너무 안좋아서 매력 올리면 그런건 줄어들테니까
>>307
오토나시가 아이돌이 되자

근데
코 스트 비싼 값을 할 스킬 이 니까
정 신력 문제 는.. .... . ...
(라고 광 신서 브가 말했 다)

아무튼 그러면 시윤주!!
진행 정산이랑 이벤트 공지 관리는 예전처럼 제가 맡을테니 일상이랑 위키 이벤트 정산을 부탁드릴까 하는데 괜찮으세요?

머냐 일단 그렇게 하고 과로인거 같음 캡틴이랑 얘기해보긴 해야할듯

이벤트 자체가 막 엄청 영구적으로 진행되는 계열은 아니니까. 피크타임 고생하는 셈 쳐야...

이벤트가 끝나면 뭐가 시작되죠?

다음 이벤트가 시작된다

>>318 그러게, 진행으로 얻는 하위특성 항목도 있는게 좋을듯

>>310 >>314
다시 나올 가능성이 없지 않으니 정리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끄덕)

>>318
이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위키 캐릭터 개별 문서에서는 그냥 서브 특성 란에 썼지만...
이런 특성도 위험물 사용 허가 같은 것부터 멀티 캐스팅까지 종류가 다양하니까요.

>>311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글고 내 생각에, 철이는 스킬 하나쯤 더 얻고
마도진 4개의 랭크를 착실하게 올리는게 나을듯?

그 것은
진 행이 끝나면 다 음 진행 이 있는 것 과
같
다고 하기 엔
널널 하 군.. .... . ...

>>328

>>327 네 저도 그래서 하나만 더 얻고 다음 각을 좀 보려고 합니다.

기술은 충즌하니 역시 매력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 고민이 있다

생각해보니 할리갈리 승부를 받아주느라 잠이 깬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할리갈리는 빨리빨리 반응해야 하니까요!
저희 집엔 익스트림만 있지만 룰 찾아보니까 오리지널도 그런 것 같더라고요.

마도진

새기는데 1턴이 든다 / 변환 자체는 가능 / 지속형 / 1개 유지

이런 특성이 있는거 같으니 내가 보기에
큰 범주로 각 상황에 맞춰 쓸 종류를 확보하고
가장 자주 쓸 마도진부터 랭크를 갖추면 쏠쏠하지 싶음
메이비 수복이나 금강

마도진을 미리 종이나 카드에 그려놓고 그때 그때 꺼내쓰는 스킬은 없나

듀얼리스트가 되라 강철

수복(E)
가장 기초적인 마도진. 그 중 하나인 수복을 이해하고 있다.
첫 턴, 마도진을 새긴 후 다음 턴부터 발동할 수 있다. 진의 영향을 받고 있는 아군의 건강이 10 증가한다.
S
- 아군 한 명을 지정하여 건강 스테이터스를 80 증가시킨다. 자연 회복력을 증폭시킨다. 특정 지역에 새길 경우 지정된 아군에 한하여 40의 건강이 증가한다. 필드에 진을 새길 수 있다.

S기준으로 괜...찮긴 하죠. 그런데 수복이 가장 기초적이다 라는 말을 보면 발전형이 더 효율이 좋을거 같긴 하네요

사실 수복이나 금강 B~A 찍고 그거만 켜둔뒤에 아예 전문 탱킹 하는 것도 가성비가 낫배드 할거 같은데.

마도진은 탱킹용 버핑 고정에다가, 유연한 상황 대응은 기본 마도로 하면 되잖아? 접근전에서 합겨루기는 비스트 암으로 하고.

>>334 카드캡x... 저 그거 해보려고 했는데 캡틴께서 부정적으로 보셨어요. 의념이 들어간 기술을 저장했다가 쓰는건 코스트가 심해서...

▶ 메모라이즈 머신 - 도기 코인 10개를 지불하여 하나의 마도를 아이템에 메모라이즈할 수 있다. 저장할 수 있는 마도는 마도진에 한정된다. 저장된 마도는 발동 즉시 효과가 발동된다.

매번 도기코인 10개씩 태워야 하더라고요

건담 사러갈건데
토이저러스로 갈지 건담베이스로 갈지 고민이다

>>338
뭐야 일상 열심히 돌리면 해결되는 문제잖아?

부적이나 그쪽 루트로 빠지면 될거 같기도 한데 제가 결계쪽 루트를 타려고 마도진으로 시작한거라 이게 좀

>>337 고민중입니다. 얘는 랜스쪽은 아니긴 한거 같아요

건베
ㄱ

>>340

그럼 은행 갔다가 건베가야지

운동은 패스다

>>336
아무래도 깡 스테이더스에 비해서 방어막이 대미지컷 효울은 좋지 않겠어. 생각해보니, 일반적인 방호랑 다르게 깨지면 재생성 있는 것도 좋네.

건베가 머야

타식주는 내일 일 쉬나보네

>>346
건담 베이스
>>347
따지자면 오늘 할일을 어제주터 하고 있는거지

>>322-323
저는 괜찮지만...시윤주도 너무 힘들다 싶으시면 무리하지 말고 말씀해주세요!ㅠㅠ
위키 이벤트가 상시형 이벤트가 아니길 바래야겠어요. 아니 사실 이미 그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허허...

위키 채워질게 다 채워지면 피로도가 줄긴 하겠지만...

>>345 재생성이 망념을 그렇게 많이 안먹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타식주도 블랙한 환경이여...

월급도 아주 적지

하지만 난 이 일이 좋아

그건 다행이네

특성... 시트 내린분들 위주로 좀 채우고 있는데 양이 상당히 많네요

그래도 월급은 올려줬음 좋겠어

아무래도 그렇지

저 그러고보니까 든 생각인데....
영창 속도를 끌어올리는 기술이나 특성이 있다면...
마도진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는 효과를 줄 법한 기술도 있지 않을까요?
가령, '유클리드 작도'라든가....?

일단 어느정도 해놓고 4개 못채운 사람들을 위해 남겨두자

꼴데는 올해도 야구한다 (정신력 특성)

실제로 그런 기술이 나온 적은 없지만 이 세계관이면 있을지도 몰라요.

>>357 1턴 발동만 좀 단축이 되면 편하긴 할텐데 말이죠...!

근데 철이는

▶ 메모라이즈 머신 - 도기 코인 10개를 지불하여 하나의 마도를 아이템에 메모라이즈할 수 있다. 저장할 수 있는 마도는 마도진에 한정된다. 저장된 마도는 발동 즉시 효과가 발동된다.

이거 있으니 당장엔 고속설치 필요 업ㄴ지 않나?

아 나 어처피 코인 합계 15개 안되는구나

1턴 단축하라고 준 템 아닌가 자게

팔을 여러개로 늘리면 그리는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을까?

>>346 그거 그 프라모델 전문 체인점이여!

그렇긴 한데 이게... 도기코인 10개가 옆집 개 이름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만 코인이 든다는 게 문제이긴 하네요,

마도진이라는 것이 망가지기 쉽다는? 그런 비슷한? 언급을 본 것도? 같고...?
아 맞아여. 역분해에 취약하다고 했어요!

맞아요. 마도전에서 철이는 의념기 셔틀로 전락하게 됩니다.
이건 상성 문제라서 어찌할 수 없는...

뭐 우리가 전투를 밥먹듯이 하는 것도 아니잖아?
가끔 싸울 때 10개 1회 정도는 쓸만도 하지

분신술을 배우자

역분해에 대처하는 방법! <마도진 말고 실전성 있는 마도를 쓰면 된다
로 귀결이 되기 때문에 가불기인

>>370 아쉽긴 하지만 별 수 없긴 하죠.

철이는 기본 마도도 쓸 수 있으니까. 변형키고 기본기로 들어가면 무력하진 않을껄?

제가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예전에 한 이야기가 있는데
철이는 마도진 새길 시간에 그냥 마도 쓰면 더 강하지 않나? 였어요

하지만 행복함이 부족하잖아

내 생각에 이번 스킵으로 받은 특이 철이 빌드를 좀 많이 바꿨음. 원래도 비교적 그랬지만 이젠 마도진에 거기까지 얽매이지 않는다고 생각해. 지속형 주력 버프 하나 깔고 아예 전열을 치면 되잖으

마도진은... 소중... 소중하긴 하죠. 후회는 안하는!

웨어비스트 변신이 패널티가 분명 제법 클거같아서 잘 재야 할거 같아요. 의념은 안쓰는거 같은데 정신력을 퍼먹는듯?

>>374 스킬 랭크가 낮은데 거기에 함몰 되면 효율이 안나온달까 지금 보면 마도진 자체가 지속형이라 순간출력은 낮고 대신 깔아두면 길게 효력보는 보조계 ㅋㆍㅌ음

와 대상 제외기

>>379 그래서 랭크를 좀 올려보려고 합니다. 기왕이면 합동마도 B이상 찍어보려고요...

이게 봐봐 금강성이 좋은게 F랭인데 D마도급 방어막은 물론이고.
멀티 캐스팅도 없는 철이가 D마도 방어막 + 자기 마도 를 동시에 쓸 수 있게 해주는 셈이잖아. 이게 랭크가 오르면 C나 B 랭크 방어막을 지속으로 깔고 자기 행동을 하겠지

근데 합동마도는 다른 마도사랑 협력하는 기술인데, 파트너 마도사라도 구하게?

>>369 혹은 전열에 서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함다!
역분해가 특성까지 무효화하진 못할 테니까요.

게다가...역분해 등급이 낮으면...아니 어느정도 높더라도, 마도의 역분해에는 시전할 때와 비슷하거나 더 많은 망념이 차니까요. (F랭 1.5배 E랭 1.4배)
어쩌면 마도진 깔아놓고 웨어비스트화로 날뛰어서 정신을 쏙 빼놓는다면, 쪽수가 우리쪽보다 많거나 강산이처럼 멀티캐스팅이 되는 경우 같은 게 아니면 상대측에서 마도진을 쉽게 건드리지 어려울 수도 있겟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383 그야... 써보고 싶으니까...! (대책 없는 사람)

>>384 철이가 워리어 포지션을 어느정도 고려 하는 이유기도 해요. 건강 170의 힘...

깅철주만의 플레이를 해!

철이가 낭만이 그득그득 들어간 시트다 보니까.. ... 합동 마도 같은것도 찍고 써보고 싶다고 할까... 그렇습니다.

내 어린시절 우효니~~

뭐 낭만은 어쩔 수 없지

들었던 잊지 못할 한마디

사실 타시기도 목적 적으론 답답한 담론이 필요할지도 몬슨ㄷㄱㆍ

그리고 합동마도 솔직히 좀 궁금하잖아요 여러분. 2+a년간 한번도 안쓰인 공통 기술이 있다?

"오늘 진행 7시"라는 꿈같은 이야기
내게 기대감을 심어주었어

자라

나 특진도 10개 특도기 0개여서 못배울거

답답한 담론이 몇개가 들었더라...

34개 인데 캡틴이 내 사정상 30개로 퉁쳐줬음

>>396 벌면 되지

복잡한 협상 같은건 준혁이랑 토고가 해줄거야

생각해보니 답답한 담론, 명언구도 적혀있고 겁나 비싼 고급 스킬이네

34개면 상당히 많네요

꼴데는 올해도 야구한다
화성. 갈끄니까!

정신력 서브 특성들은 대체 뭐가 문제일까

근데 지루한 담합 아니야?

>>386 >>388
오오....

강산이도 나름 낭만이 들어간 편이라 이해합니다! (유틸기 좋아요 자연계 좋아요...)

맞아 그거야

>>401 전투계 스킬이었음 상당히 센축에 들었을듯

>>404 합동마도 B~A 찍어보면 뭐든 튀어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사실 약간 있긴 해요! 언젠가 같이 뭐라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

>>393
몇 달 전에 일상 돌릴 때 쓴 적은 있긴 하네요.
어쩌면 이번 제주도 팟에 마도사가 둘이니까 곧 쓰일지도 모르겠네요.

>>402 (현웃!)

린드그라움도 감탄한 정신력

철이 특성도 추가했고... 음. 이정도면 됐네요.

고생하셨슴다!

곧 4시인데 늦게 주무시네요? 괜찮으신가

잠이 안 와요!

어 어째서... 건강 조심하셔야 합니다

(철주가 저런 소리를)
철주 위키 갱신 해둬

>>415 저는 나름대로 챙기고 있습니다!
어떤 갱신 말인가요? 일단 특성이랑 이번에 새로 얻은 기술은 넣어놨는데...

내일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겁니다!

>>317 헉 이걸 못봤네...!!
죄송합니다!!!

아하, 아니 아까 구경하러 갔는데 안됐었길래. 지금 갱신 다 한듯

>>418

전투 교관도 있네.
스킬 좀 습득하고 써보는거어때

일단 진행이 있어야...()

새로얻은 특성과 스킬들의 시운전을 해볼 수 있을테니

언제 한 번 점검의 시간을 가지긴 해야죠

"오...게이트 주인에게 가르침을 받았다니 정말 제대로 인정받으셨네요. 잘 된 일입니다. 사실 한동안 안 보이셔서 조금 걱정했었는데 다행이에요."

태식의 근황에 대해서 듣자 박수를 친다.
나중에 반장을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많이 강해졌을까...?
이제 강산 자신의 근황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 오토나시가 궁금해할진 모르겠지만.

"저는...최근에 거악 토벌에 참가했습니다. 최근에 특별반에 의해서 쓰러졌다던 하쿠진 말이에요. 무시무시하더라고요... 그리고 또...미리내고에서는 어쩌다보니 심마에 빠졌던 일반반 학생을 구해주기도 했어요."

//13번째.

똘이주콘이 요망해서 숨쉴수가 없으니 죽습니다

어 어째서...!

아무래도 제가 토리주 답레를 못 보고 지나쳤었던 바람에 엇갈린 것 같은데....🤦‍♀️
일단...슬슬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토리주 오시면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1. 마도진 - 금강성이 좋게 보이는 이유
- 실제 비율은 내 기억에 마도의 40% 정도의 방어막으로 앎. 즉 D의 40% 정도의 보호막이라는 뜻.

나 강림

나 졸림

나 퇴장

좋은아침

그래

이
몸
강
림

그
몸
봉
인

나는 언젠가 반드시 돌아온다

연휴내내 비와서 그런지 오늘 날씨 끝내준다

그러게, 맑고 화창하네. 할머니 모시고 외식 나가는중

나는 서류 뽑으러 가는 중
외식 잘 하고와

갈비 먹는다 기분굿

Next...?

---

점의 세계에서 벗어나십시오. 단순히 맞추고, 공격한다는 세계에서 벗어나십시오. 또한, 선의 세계에서도 벗어나야만 합니다. 방향을 가지고 공격하고 수단을 가져 방어하는 세계에서도 벗어나야만 합니다.
치고, 박는 세계를 넘고 잇고 닿는 세계에서 벗어나십시오. 모든 흐름을 잇고 닿을 수 있어야만 합니다.

면의 세계에 눈이 닿으신 기분은 어떠십니까? 얼마나 전투가 갑갑한 굴레인지 이해하실 수 있습니까?

점과 면의 세계에서 벗어나 흐름을 스스로 이끌어낼 수 있는 경지.
이어 말하자면, 그것이 가능하기에 초인의 경지라 할 수 있는 곳.

---

" 기적을 갈구하지 마시오. 기적을 갈망하여 그걸 쫓으시오. 갈증에 땅을 긁고 분노를 토해내고 손톱으로 살을 파내어서라도 닿을 수 있겠다면 기꺼이 쫓아보시오. "

" 눈? 나는 눈을 버렸소. 기이한 선善을 보아 이 시선이 흐려지지 않도록. 기꺼이 악을 직시하기 위해 이 눈을 버렸지. "

꺄 악 눈먼 성 자디

벚꽃 난성이 아니라
벚꽃난 성이다 갸악

벚 꽃 난 성

캡부하, 오 눈먼성자....

생각해보니 또리토스도 눈먼성자 오는게 좋지 않어?

그 머냐 캡피셜로 교단이나 꼬시기 루트나 일단 메인 시나리오에서 활약도 챙기고 들가는게 낫다 했던거 같은데

뭐야 그 런이야 기 가 있었?음?

전쟁스피커 - 목숨스택믿고 싸우며 부활하며 날뛰는 1세대 빌런
눈 먼 성자 - 세례라 부르는 특수한 힘을 이용해 비각성자를 괴물의 모습으로 탈피시키며 본인은 후방지원을 통해 전력을 강화하는 1세대 빌런
식인귀 - 전투동안 꾸준히 체력을 회복하고 공격을 집어삼키거나 삼킨 기술을 뱉어내며 전투를 난전화시키는 2세대 빌런

>>447

전에 또오리 라마가 교단건으로 머함 좋을까 물어보니 캡틴은 당장은 메인시나리오 기여도 챙기는게 진입이 편하다고 했을걸

>>449
눈먼성자가 진짜 물량전인가?

성자 난이도는 어느정돌라나

이거 상성이 괜찮은건가

오히러
후방에서 성자를 코ㅓㄱ 집을 수 있는 린시윤이 더 나을지도 몰라

수업중...ㅠㅠ

시윤이는 안올지도 몰라

그럼 린이 직접 발품 팔아서 협력 따내야 하나

철이
바 티칸 오는 거 아닌??
다른 곳 가 나.. .... . ..

내가 알기론 바티칸 간댔을걸

철이는 온데
>>454 아마도 그럴듯..내가 매력치 염불을 외는 이유...

물량전이면 철이 의념기가 미묘해지는데..

우리 중에 광역기 있는 사람 얼마없지 않아?
이렇게 되면 내가 의념기를 광역 디버프로 가야하나,,

>>457 매력치 그리 안 높아도 쉬울거야.
눈 먼 성자의 행위를 올곧게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거기다 저긴 바티칸이야

린도 철이도 디게 미묘하긴해
현지의 협력을 기대하는게 아무래도

의 념기 는 이번 시 나에서 만 쓸 것도 아닌데
장 기적 으로 생각하는 게

철이는 장기전도르라서...

린주 너무 걱정하지 말자
나도 나... 혼자서... 슾카... ㅜ
했는데 지금 어찌어찌 알렌이랑 준혁이도 왔고 기인 협력도 얻었잖아

잘 될거야

현재 광역기 있는거?

유하, 빈센트, 강산등의 마도사
윤시윤

뭐 이 정도일걸

철이는 오히려 필수인재임. 물량전 = 장기전 = 전위중요

라서 철이가 요소요소 잘먹힐걸

의념기 얘기는 반은 농담이었어

>>460 사실 그게 아니더라도 매력치는 높일생각이야 120코인은 진담이 아니라 무리한거 알고 하는 장난이지만(...)
사실 주기술 숙련도를 높일까 했는데 이번 시나리오 지나고 망념펀치 수련하면 저절로 A는 찍을수 있을것 같음

망념펀치

시나리오 중간보스 3인방인 식인귀, 전쟁스피커, 눈 먼 성자는.
본체저격하면 쉽지! 같은 것이 통하지 않는 페이즈 컷이 적용됩니다.

레 이드니 까 전스 처럼 현지 협 력자 자연 스 럽게 붙을 거 고
안타미오가 힐+탱 이었으니 힐탱 협력 자 붙 는다는 가 정 하엔
뒤에 눈 먼성 자 단 번에 쓱싹 할 폭딜이 나을 지 도 모름

>>469 앗

폭딜 바로 컷

무 조건 장기 전 인가.. .... . ..

시윤이한테 광역기?가 있었어??

>>469
(이럴줄 알았어o<-<)

사실 나는 내 이후가 어떻게 될지 좀 궁금해....기사재전을 혼자 돌아보게 되려나

>>474 재클린에 부대꿰기

ㄴㄴ 폭딜이 들어가긴 하는데.
3번 넣으셔야함

의념기 3번 연타 = 불가능..

철이 의념기가 망념을 얼마나 잡아먹는지 모르겠네요. 실사용이 제로라 감이 안잡히네

>>475 흑기사 : ㅎㅇ

>>479 133

철이 의념기에 망념 이빠이 펀치로 한번, 린 의념기...그러게 의념기 언제 배움? 여유 있을때 안배워두면 후회해

133...

>>476 아하

>>478 폭풍 일상 돌리기 하면 ㄱㄴ
>>477 오오 전스보단 나을지도
희망회로 불태워야지

유 하주 진행참 여 가능하 면
유하도 바 티칸 오는게.. .... . ..???
일단 페이즈 넘 길 광역 딜 러가 필 요하단건 알 겠어.. .... . ..

나도 광역기 있어

한 번 쓰면 망념이 ㅎㅇ 인사하는

의념기 2연타는 되네요 철이

>>480

그거 파려면 경고장 온다면서요~!!

회복제 좀 수혈받으면 3연타 까진 아슬아슬 하게 될듯...?

의 념기는
전투 당 1회 제한입니다.
(거품물기)

>>490 슬프다

>>488 흑기사가 직접 오면 모름ㅎㅎ

쓴다고 하면 막페에서 써야 하는 뭐시기인데...

설 마
4페이 즈 까지 있 진 않겠 지

올테면 와바라 물리쳐주지

나의...

'지루한 담합' 으로.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 기술이나 하나 더 배우긴 해야겠네요

>>485
아타시 바티칸 상황 전혀 모르는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길래..?

의념기로 광역딜 하나 만들어서 가면 되는 것?

>>497 장 기전 물량 버 틸 광딜러 가 필요할 것 같음

유하 의념기는 뭐가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다음잔행에서 의념기 습득하려고
일단 오늘 내로 웹박 보내야지

아 그러네
시나 3 지금 유하 참여도 0이라서.
시나 3 끝나면 유하 의념기 압수됨

(뭐라도 해야 되는구나...!)

뭐....그건 어쩔 수 없지.

핵심은
무 조건 장 기전이니 까
흐트러지 지 않도 록 파티 유지에 최대한 신 경을 쓰면 서
캡틴의 힌 트를 찾아내 야 한다 이건 가.. .... . ..

마도진이 좋을거 같긴 한데 역분해... 없겠지 제발...!

유하가 현재 필드 장악력은 모든 캐릭터 탑클래스니까.
영역 개진하고 싸우면 다수 상대로 쎌걸

ㅋㅋ 어림도 없지 '성안 개방'

유하 참여도는 바티칸 참여하면 ㄱㅊ을것 같긴한데 모르겠어

(미간짚음)

어째 이번 중간보스 시리즈는

난전, 난투, 장기전

셋다 극딜로는 어떻게 안되고 합을 지속해야되는 애들이 많네

일...단...

바티칸... 갈게.....
장례식은 바티칸 끝내고 한다......

수업이야...

바티칸도 너무 인원몰리면 또 난도 올라갈수도 있고 또 아직 특별의뢰2개 남았다니까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거야

>>512 ~환영~

일 단
유하 린 강철 똘이 라고 친다 면
유하가 잡 몹들 다수를 상대하 고
린이 잡 몹들 중 유독 강한 적이나 페이즈 깰 수 있는 적을 상대 하고
강철이 탱 킹+파티 유지 하고 똘 이가 힐링+견제 하고
이럼 되 려나 흠

유하주...도 동결 상태긴 하다마는

전에 캡틴이 얘기한 것처럼 메인스토리에서 뭘 할지를 생각하는게 좋음. 일단 들가면 뭐라도 굴러가니까.

잘 모르겠다고 참가 안하면 캡틴도 잘 모르겠다고 이벤트를 안엮어줌

장 기전 은
인원 수 많은 게 짜세임

인원이 많아야 좋긴 하죠...

갱신!

날은 좋은데 좀 춥네용.. 모하여요~

눈 먼 성자는... 어...
수가 많으면 탈피자가 강화되긴 하는데

보기에는 꽤 안정적인 파티긴 해
바티칸 여행동기는 안타미오 사제님께 콜 올것 같으니까 그때 일상으로 브리핑하면 될것같음

철이는...린이 편입생 동기니까 연락하다가 바티칸 여행왔다고 하고ㅋㅋㅋ(...)

>>515 린이 보스 극딜을 넣는게 좋긴 하지. 왜냐면 결국 딜을 박고 페이즈를 넘겨야 전투가 끝날테니까. 장기전을 간다쳐도 결국 워리어가 임시인 이상 너무 길어지면 힘들어.

특히나 10턴이 갈 진 모르겠지만, 유하의 개진이 끝난 이후부턴 물량 제압력이 크게 감소할걸.

>>520 (아)

>>521 마침 할거 없는 판다를 픽업한 린

사실 근데 대체로의 적정 인원수는 3인 아냐?
3인 이상부턴 난이도 조정 들어가는 느낌이던데

>>522 그런? 가?
하긴 1페이 즈 지났는 데도 난전 이 이어지려 나.. ... . ..?

망념이 150 증가합니다. 일시적으로 필드의 태그를 뇌전으로 변경하고, 시전자의 마법 대미지를 크게 증가시키고 적의 마법 또는 마도 대미지를 감소시킵니다. 마도 발동 시 망념랑을 소폭 증가시킵니다. 필드가 개방된 동안 매 턴 20의 망념이 증가합니다. 10턴간 지속할 수 있습니다.

150 + 200
감당가능함..?

>>524
>>520
......

어허
파 티의 기본은 탱 딜 딜 힐 인것 을
어찌
라고 하 지만 진짜 영 서는 탱딜힐 3인 팟이네;

심지어 마도 발동 시 망념 펌핑도 있어서 유지가...

의념기.. 아예 해제에 주를 두고

(조건 하나쯤 달고? E이상의 약점간파 성공이라던가? 분석 성공이라던가?) 해의 의념을 증폭하여 상대방에게 간섭해 이로운 효과의 효력을 일정량 감소. n턴간 지속가능.

로 한다면 그래도 망념이 엄청 들까요?!

어서오세요 여선주

>>469
난 식인귀라길래 사람 먹고 회복하는 놈을 생각헛는디

빈센트주도 어서오세요

근 데 어 짜피
협력 자 끼이면
인 원수 늘 아나 잖아
4명이나 3명 이나

>>532 그건 너무 당연한거라

기사재전에서 대련 하나

기본적으로 지속력이 있는 중간보스들이네요. 눈 먼 성자라면 원거리에서 광역 힐도 뿌리는거 아니야...?

다들 안녕하세요~

태식주 어서오세요

나가야하는데 미적대는중..

>>535
캡 온김에 질문하나해도되요?

안된다고 해도 하자

마브나스랑... dd30 a먹으면......

안 타미 오만 픽 업한 다고 생각 하 면
탱힐 탱서폿 광딜러 단일딜러 힐서폿
이 라는 나름 안 정적 이면서도 인원수 가 적은 파티 가 완성 된 다
라는 기적 의 논리

유 하주
이거 시나 3에 서 단 한번 쓸거 아 니잖아.. ... . ..

광역 버프형 마도진이라도 하나 얻어둬야 하나...

완벽한 해결책이 있어 또리야

유하가 영역개진하고 마브나스랑 DD30먹고 버티다가 히모 갈기는거야

근데 눈먼성자는 이름만 보면 죽심태가 부활시켰지만 우리편에 서서 최대한 싸우다 때되면 자기 존재가 민폐되기전에 자살할거같은 아군 이름인대
참 골아프네요

>>547

>>549

뭔디

아무래도 중간보스도 이렇게 골아프니
죽심태는 히모 쓸 생각은 하고 있어야겠네요...

님아님아
마브나 스 DD30다 쓰면
시나 4부 터는
어떻게 하 시게요!!!!!

근데 빈센트 데려가라고 한 게.
만약 안했으면 얘도 압수각임

압수자들이 많은거 같 은데

>>553 시나 4 부터는 몸비틀기로...!!

>>551
빈샌트가 다수 상대로 폭☆8은 잘하는데
단일대상 상대로 저격하듯 폭딜 날리는 능력은 부족한거갓아서
어떤 기술을 얻는게 조을가요

근데 권왕이 언급한 게이트나
쥴리아 암살자들 이야기는 뒷이야기 캐야 나오나?

눈 먼 성자는 선악을 확실히 구별하려고 눈을 멀게 한거 같은데 오히려 그래서 선과 악을 구분 하지 못하게 된 캐릭터 같은 느낌...

>>526

일상을 미친듯이 돌리자

>>557 얻을 수는 잇나요

>>554
진행참여는 했었는데
이뤄진게 업다보니
흑. 흑

>>558 당연.
가만히 있으면 난 그냥 설정 쿨하게 버림.

>>563 그럼 권왕이 말한거나 쥴리아쪽 이야기 파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유하가 영역전개 한다고?

>>564 의념기를 반납하시고 파시면 됩니다.

>>561
따흐흑
그럼 지금 빈센트한테 있는거중에 단일 대상에 타격할만한 스킬 연계는 없을까요

>>566 크리스탈만 반납하면... 되는거야...?

반납... 하는구나...!

이벤트 정사 삽입은 캡틴의 신비로운 힘으로 시공간을 무시하고 아무튼 있었던 일임

판정인건가

빈센트는
순수마도로 얍 함ㆍ닌 단일딜되지안ㅇㅅ인?

>>567 제가 같은 말 여러 번 하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디.
이거 하나만 다시 얘기드릴게.

마도는 그냥 님 마도쓸 수 있음하는 패시브그 으늡느드...

기술 필요없이 마도로
얍 얍 불덩이 날리고 바닥에서 불기둥 솟구치고 불 벽으로 가로막다가 낙뢰 꽂고

어서오세요 토고주

빈센트는 스킬 의존도가 너무 높은거 같아

>>568 근데 왜 파려고 하는거임?

권왕게이트는 이미 늦어서 더 파려고 해도 뭐 안나오고
쥴리아쪽은 시나 5 내용일텐데

아~ 초대형 게이트는 이미 막혔어? 나는 죽심태 연관이라 후반에 연관될 줄 알았는데

굳이 기술화 되지 않은 마법이라도 마도로 사용 할 수 있...죠! 마도진은 아마 그게 안될테지만

>>576 그냥 유하 서사상 연장성이 있는 이야기가 그 둘이라서 노려볼까 했었지

갈비먹다가 문득

'헉, 흑기사가 나한테 패배이벤트 할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다

빈센트에게 유하-시윤 대련 레스를 보여줘야만

>>577 안그래도 세상 Jot같은데 무슨 개같은 일이 또 벌어진다.
로 해석가능

마도는 색연필 같은거야
실력만 된다면 뭐든지 그릴수 있지

>>580 ㅎ..

유하도 별 스킬 없는데 도망가는 시윤이 뒤에서 흙으로 송곳 세워서 진로 막고 흙벽 세워서 가둬보고 그랬음
빈센트가 하면 더 잘 할 수 있어

>>575
그냥 그런 스킬 있으면 좋지 않나 해서요
정 안되면 텅스텐 관통자라도 만들어서 쏘쥬...

오히여 한속성만 쓰는게 이상혀
최대 장점이 여러가지 속성 쓸 수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그렇게 한속성에 집중해서 피암마 이명도 따고 해당 트리도 연결되는거니까, 케바케지

님 마도 A 뚫을때 가진 마도기술 전부 C~B 되야 가능한거 모르지?

유하처럼 비전으로 속성이 하나로 고정이 될 수는 있긴 하지만요

캡틴 혹시 의념기 이런 종류여도 망념이 엄청 비쌀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situplay>1596832087>530

빈센트 그런 기술 많지 않아? 가지고 있는거 태반이 대상에게 피해 주고 폭발 같은 건 부가적인데

유하처럼 불꽃심장 개화한거 아니면 무적권 다채로운 마도 활용 하자

>>591 그냥 일시적 감소면 3턴기준 110정도?

영월부터 지금까지 느낀게 있아

>>589
진짜 몰랐어요
이거 화염쐐기, 파이어볼부터 어떻게 해야겠네요

스킬 재배치나 스킬 합치기 가자

검술 배워서 마검사 할래?

>>592
데블토큰 묘사 보면서
저 거대한 폭발을 적 한명의 방어를 뚫기 위해 일점에 집중시키거나, 최소한 한명한테 집중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끝내줄까 해서...

마검사 멋지다

아니 님들 가짓수 늘리기는 좋은데 제가 A깨달음은 그냥 님들 판단에 ㅇㅋ해줬는데 S부터는 A깨달음에 문답하다가 이상생기면 바로 숙련도 증가 봉인때린다고 한 거 기억 안나심????

바티칸모노가타리 정리해주실 분 있으신가요

아니 얘들 이러고 나중에 나한테 무조건 한 번쯤 뭐라했을 느낌 씨게 나네???

저 저는 가짓수가 시트 내고 하나도 안늘어서 이번에 하나 늘렸는데...

린이 바티칸에 갔다

끝

나 전에 스킬 습득할때 많이 습득하면 S 엄청 빡세진다곤 했지

>>605 오

앞으로 일어날 일이 바티칸에서 눈먼성자가 등장해서 특별반이 대치하는 내용인 거야?

>>602

없음. 아직 시작도 안함.
린이 바티칸 갔다가 이단 의심 받고 취조 좀 하다가 풀림. 끝

눈 먼 성자가 어떻게 등장할지는 아직 나온게 없긴 해요

시 윤주
스킬 몇 개나 합성 할 거야?

>>607
그것도 몰라

그럼
바티칸 파티는 무엇을 위해 모이는 것...?
뭔가 일어난다는 캡틴의 말을 듣고 미리 미리 파티 짜서 준비하자 같은거야?

데블 토큰을 중첩 캐스팅으로 중첩시켜서 한 점에 터트린다고 한 번 묘사해봐.
아니면 훈련 교관 써서 이게 되는지 실험 하는것도 방법이구

철이는 무엇을 위해...는 아니고 할게 없어서 가는쪽에 가깝네요

왜 지금 나머지 진행도가 느리냐?
5개 중 알렌이 2개는 죽여야 하는데 지금 전쟁스피커전도 안되고 있음

>>610
실은 그래서 합성 시스템 설명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긴 한데

일단현재이 뇌내 계산으론

저격+약점간파

엄폐+긴급회피+블랙아웃

로프컨넥트는 어따 합성할지 고민중.

로프커넥트랑 긴급회피 합쳐도 괜찮지 않을까요?

오우.. .... . ... 전스 진 행 빨리 뺀 것에 그 런비 하인 드가

>>612
>>521
처럼 린쪽에서 먼저 콜하는 방식으로 갈 생각
그 전까지 개별활동하는걸루...

>>612
그런거임. 걍 바티칸 이벤트 있다는데 그거 낌새라도 있는게 린주라서 그러는 것.

E랭크 이상의 약점간파 성공시 발동 가능. 해의 의념을 증폭하여 상대방에게 간섭해 이로운 효과의 효력을 일정량 감소. 3턴간 지속가능.

정도로 할 수 잇어보이네요. 턴 1턴정도 추가는 하고 싶은데 망념이 기하급수일까.
E랭크가 너무 낮나. 하지만 D로 올리면 쓰지도 못할 것 같아서요...(?) 아니면 다음 특수게이트에서 올릴 수 있?다면

도기코인을 지불하는 댓가로 턴 연장 가능 같은 옵션을 붙일수는 있지 않을까요?

>>615
ㅋㅋ....시나리오 메인 인물이 정해지면 생기는 폐해네

그냥 앞에 문장 빼고 내가 해준대로만 하는 게 나을거다.
이상한 거 붙이면 내가 피곤해.

계속 이러면 카티야가 보스 되겠다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그래서 캡틴 지금까지 진행 안하고 뭐했음? 같은 질문이 머릿속을 스쳐가서 지금 갑자기 화가 확 치솟음

으음...

시 윤주
알렌 주에 게도 나에게 알 려준 적극적 인 플레이를 위 한 행동 지 침을 보여 줘

갱신후퇴장

>>619-620 ㅇㅎ...

그럼 지금 뭔가 일어날 곳이
마카오/제주도/바티칸 이구나

안녕히 가세요 불명주

불하 불바

알렌주는 일단 참가를 해야.....

상 황이 이러면
당 분간 전스 레이드 팀만 진 행하는건.. . ... . ..?
어짜피 다른 플레이어 진행 락 걸린 상태면
전스에 집 중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 은데

>>633 이것도 괜찮다 생각

알렌주 오냐

>>633 이거 괜찮네요

알 렌주 진행 참 여는 꼬박꼬박 해
고민 이 많아
나.님 처럼 쫄보 타 입임

쫄보나시 쪼리주

모르겠음.
그냥 지금 오만 진행중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다 그만두고 싶음

아 불명주 도 신입이니
전스 레이드 + 불명 만 이렇 게. ... . ..

>>623 혹시 저한테 말하신 건가요..?

해의 의념을 증폭하여 상대방에게 간섭해 이로운 효과의 효력을 일정량 감소. 3턴간 지속가능.

딱 이렇게 하는게 나은건가..?

정답 : 쉬기

캡틴 일단 조금 쉬시는게.....

앗.

일단 푹 쉬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639(토닥토닥...)
캡은 노력했어...우리가 쫄보라서 이런일이 생긴거지,,,

>>633 나도 찬성
알렌주 계속 안오면 네코미미 벌칙시킨다고 하자

알렌주를 기다리며

대빵참치 이리 오기로 돼 있는데.
유하주 딱히 오겠다고 말한 건 아니잖아.
대빵참치 만일 안 온다면?
유하주 내일 다시 오지.
대빵참치 그리고 또 모레도.
유하주 그래야겠지.
대빵참치 그 뒤에도 쭉.
유하주 결국은….
대빵참치 그자가 올 때까지.

고도 를 기 다리며
읽긴 읽어 야 하는데

옛날에 그거 기반으로 레스주 연성 하나 있었잖아

1상구함

점 심이나 먹어;

블루베리크림치즈빵 먹었어

맛있겠다

나
길 잃음
도착지점의 주인이 가게 주소 안 알려줘서 헤매는중

>>654 괘 괜찮으세요...?

지금 진행인가요?

헐 쇼코쇼코쨩 어떡해
연락 안 받아?

>>655 다리 아파ㅜㅜㅜ

어서오세요 알렌주. 지금 진행은 아니에요!

알렌이 왔다!

지금 바쁠 시간이라 전화하기 눈치 보임..
지도에 가게 이름 검색해도 안 나와서 의심가는 곳 다 들리는 중...

대 체 쇼코쇼코 쨩 에게 무슨 일 이

“ 응. 몸과 정신은 이어져있다고 하지만 사실 떨어져있는걸. ”

메타적인 요소(정신력)을 제외하고 이야기해봐도 그런 편이죠? 아님 말고;

“ 여긴 ‘ 풍경 ’이 아름다우니까. 응. 요괴들만 아니었다면 관광지로 유명했을지도 몰라. ”

쉬지않고 성으로 몰려드는 각종 요괴들과, 계속해서 나오는 부상자들.. . .... . ...

“ 아쉽네. ”

// 10

지도에 서치해도 안나온다면...

길치에게 주소를 주세요.
지도라도 보면서 갈 수 있게

파이팅입니다

전화 ...해....쇼코쨩....

대체;; 토고주 힘내...

힘내세요 토고주...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구함!

느긋하게라면 가능한데용!

>>671 하실래요?

멀티는 무리이나... 이몸
오랜만에 이종족끼리 대화해보고 싶음이다... 여선주 양해를 구함

괜찮슴다~ 느긋하게도 좋으니까요

감사 여선주 감사

철주 일상 어떻게

아니 먼데 외식하다가 폰 그만하래서 먹고 왔더니 먼일인데

갈비...! 아무래도 요즘 좀 힘드셨나봐요

>>676 이벤트 마지막 날이니까 이벤트 게이트에서 돌리실래요?

>>627 자주 말함. 알렌주는 반영이 안되는 타입임.

>>679 ㅠㅠ

>>678 좋아!
선레다이스
.dice 1 100. = 64

업? 아니면 다운으로?

전부 다 아니야
(주소 받음)

조언 같은건 본인이 진짜 들을 의지가 있어야 조언이고. 근본적으로 스스로가 원하지 않으면 잔소리지. 요즘 알렌주에게 별말 안하는건 잔소리를 해봤자 서로 기분만 불편해지니까....

알렌주가 남의 말을 무시한다는 얘기는 아니고. 다만 내 지인중에서도 있는 케이스인데 두려움이 커서 자기 방어 기제가 강하면 피드백 같은게 반영이 안댐.

.dice 1 100. = 89
업... 으로 하면 되겠죠?

림 버스 하는 놈 들아
들 어가서 30연 티켓 받 으셈 ㄱㄱ

>>686 거던 돌고있 어요

그리고 내 의견이지만, 전스팀만 진행하는건 반대임.
사욕이라기 보단, 대련 대회때 이미 그거 썩 안좋았던거 같음.

>>686 헉 30연 왜뿌림?

>>686
ㅈㅣ금 밖이야

거굴철 중복 보상 받을 수 있던 문제가 있었어서 그거 회수 못하니까 이거라도 드립니다... 같은 느낌

>>689 거굴철 보상 중 복오류 터 졌는데
이건 로그 안 남아서 회 수 불가능 이래

ㅋㅋ 똥겜 같으니라고, 그래도 료고파는 130연이었지만 싱클은 10연으로 잘 먹어쓰ㅏ

그 래도
림버 스 사랑 하 시죠?

"마지막 날이구만."

유하는 산 높은 곳으로 올라가 돗자리를 펴고 벚꽃난성을 내려다본다. 벚나무들이 가득한 생물군계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지에 대해 탐구해 보는 것은 무척 가치있는 일이겠지만 하루만에 해내지는 못할 일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겠다.

"읏챠."

피크닉 바구니 안에 가져온 것은 당고 30개 세트. 혼자서 다 먹기에는 많지만 나가서 먹으면 된다! 녹차 세트도 있는걸!
//1

>>694 구수한 똥맛이 있다...이상하게 우호적으로 보게 되ㅣㅁ

그런 이야기... 그만해.... 울렁울렁.....

뒤늦게 합류를 해서 그런것일까. 게이트에서 퇴거를 할 날도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은것을 실감하며 하늘을 올려다본다.
봄날과도 같은 날씨와 적당한 햇살. 그리고 따뜻하게 불어오는 바람까지...
'이건 누가 봐도 낮잠 자기 좋은 환경이 아닌가?'
웨어팬더의 습성이 어딜 가겠는가. 느긋한 성정이 슬금슬금 기어 나오는것을 느끼며 느릿하게 근처 산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 마지막은 좀 쉬어도 괜찮겠지... "

같은 자기 합리화를 하며 도착한 산 정상에는 이미 선객이 있었다.
햇빛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듯한 금빛의 머리카락과, 특유의 동공. 그리고...

" ...당고의 산? "

아니. 잠깐만 저거 좀 많지 않나?

//2

저의 능력부족으로 진행에 악영향을 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어느순간부터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이 시나리오를 망치고 있는거 같다는 기분이 들어서 점점 어장에서 레스를 적는것이 무서워졌습니다.

캡틴과 다른 레스주분들이 저를 굉장히 배려해주셨는데도 막상 저의 능력 부족으로 시나리오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상황은 더 악화된다는걸 알고있어도 또 사고치고 상황을 이상하게 만들거같아 레스를 적는것이 무서워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도주엔딩 루트를 선택했다면 다른 분들께 피해를 끼치지 않았을텐데 저의 욕심때문에 캡틴과 다른 분들께 너무나 큰 피해를 끼쳐버렸습니다.

저의 미숙함으로 캡틴과 다른 레스주분들께 큰 피해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88
전쟁스피커만 따로 진도빼자는 얘기가 나왔었나요?

>>700 위에 있네

왜 나온 제안인지 이해는 하지만
전례를 보건데 좋게 안흘러 갈거임.

아 아뇨 사과하실 문제는 아닙니다...! 너무 주눅들지 마세요 알렌주.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거잖아요

그리고 애초에 놀러온거잖아요. 이런걸로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서로 힘드니까요...

".....오!"

육중한 크기에 비해서 가벼운 발소리... 이것은 분명히 웨어판다의 특질이 있기 때문이렸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에 유하는 손을 높이 들고 흔들었다

"아저씨! 오랜만!!!"

제 자리에서 일어나 뒷꿈치를 번쩍번쩍 들고 손을 좌우로 크게 흔든다.

//3

" 오랜만 입니다. "

손을 흔들며 인사에 화답해주곤, 평소처럼 씨익하고 웃어보인다.
음. 역시 이런 날씨에는 피크닉이지! 같은 실없는 생각을 하며 그녀의 근처로 몇발자국 걸음을 옮겼다.

" 잘 지내셨습니까? "

한참 못봤잖습니까. 라고 덧붙여 말하며 적당히 근처 풀밭에 앉아 작게 기지개를 켰다.

//4

솔직히 사과를 받고 싶은건 아니고...여기서 알렌주를 갈궈서 사과 듣고 싶은 사람은 없을걸. 놀러온 곳에서 남 울적한걸 봐서 뭐가 즐겁겠음.

근데 알렌주가 부의 연쇄를 돌며 움츠러드는게 좋지 않은 상태인건 확실함.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인데. 알렌주 요즘 재밌음? 즐거움? 옛날 막 헤매일때도 순박하게 재밌었다고 하는 사람이 요즘엔 대화도 잘 안하잖음.

"나는 잘 있었지. 아저씨는?"

왜 굳이 풀밭에 앉는가, 이것 또한 웨어베어의 뭐시깽이인가? 유하는 작게 의문을 품다가 웃으며 당고 한 세트를 전달해준다.

"여기는 언제 왔어? 뭐 했어?"

언제나 궁금한게 많은 도마뱀

그야... 풀밭이 좀 더 느낌이 좋으니까...!

" 일들은 많았지만... "

당고 한 세트를 받아들곤 그대로 크게 한 입 집어넣는다.

" 그래도, 어떻게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

큭큭하고 웃어보이곤 언제 왔냐는 말에 일주일도 안됐다 라고 말을 덧붙인다.

//6

별로 능력 어쩌구의 문제가 아님.
물론 좀 어설픈 부분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마는
여기는 일이 아니고, 미숙하면 미숙한대로 굴러가는 놀이고.
그러니까 그게 누구한테 폐 끼치는건 아니지.
애초에 캡틴 기준으로 여기 사람들은 다 미숙한 편이고
캡틴은 알렌주 정도면 귀엽다고 그랬음

문제는 본인이 여기에 심각한 정신적 압박을 느끼고
어장 참여에 즐거움과 열의를 느끼지 못하고
즐겁자고 오는 놀이가 부담되서 도피하는 경향을 보이는게 문제여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려는게 아니라
건전하지 못한 상황이란거임.

"흐응, 그렇구나 그렇구나."

유하는 고개를 끄덕이다가 피크닉 바구니 안에서 녹차 한 잔도 건네준다.

"마도진이나 웨어판다 관련해서 진전은 있었어? 뭔가 하는 말만 들어보면 폐관수련한 느낌."

제 입에도 당고를 한입에 한꼬치 전부를 우겨넣고는 우물우물 씹고 녹차로 씻어내린다. 크- 이게 행복이야.

//7

사실 진지하게 이런거 얘기해봤자 내가 재수없는 놈이 될 뿐이지만
위에 캡틴 스트레스도 그렇고 요 몇달 봤는데
더 이상 괜춘 괜춘 하고 짚고 넘어가지 않기엔 이후도 고려하면 좀 그런 느낌이라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

녹차까지 나오는 것에, 준비성이 좋다고 생각하며 얌전히 녹차를 받아든다.
그리고는, 녹차를 한모금 들이키다...

- 마도진이나 웨어판다 관련해서 진전은 있었어? 뭔가 하는 말만 들어보면 폐관수련한 느낌.

라는 말에 옆을 힐끔 바라보다 자신의 팔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 어디, 한 번 보시겠습니까? "

그렇게 말하며 마치 근육을 자랑 하는 사람처럼, 이두박근 쪽을 몇번 탁탁 두드린다.

//8

지금 전스맴버 몇명있냐

나 있긴한데 모바일이라 길게 못 써.

준혁주 강령술좀 누가 시도해바라.
3시 반까지 해보게

"음? 뭐야, 근트레 하고 온 거야?"

자신의 팔뚝을 탁 탁 두드리는 철이의 행동에 눈을 휘둥그레 뜨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살짝 다가가본다.

뭐지, 뭐가 달라진거지...?

유하는 조심스레 손가락을 뻗어서 이두박근을 콕콕 찔러보려고 한다.

//9

...강령술... 되나?

준혁주 준혁주

조언 감사합니다 시윤주.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오늘 혁주 갱신빈도 보면 월급 경찰인 모양인데

캡틴께서도 정신에 부하가 좀 있으신거 같은데 휴식을 취하는게 좋지 않으실까요?

고옌 토고 연성 뿌린다고 구라치자

준 이치로 주 지금 안 오면 대 머리

그리고 알렌주에게 말해주자면
니가 갑자기 목에 칼꽂고 이러면 각성해서 빔쏴줘야지 뽕맛 모름? 이러지 않는 한 캡틴은 어지간하면 너희가 하는 행동은 무던히 넘긴다

오셈

고옌토고보다는 준이치로와 도영의 행방불명이지

애초에 토고는 고옌 만난적도없다

참고로...나는 위로 하고 싶었던건 아니야.

좀 바뀌어줘...실수던 미숙이던 좋으니까, 좀 더 즐기면서 과감하게 해봐. 진짜 아니다 싶은건 캡틴이 커버 쳐주겠지.

타시기 투생4 신호건은 진짜 뜯어말렸는데 님 가지고 그런 얘기 안했잖음. 그니까 겁먹는거 제발 스탑

그러니까...
준이치로주와 기묘한 커플링

>>725 네. 감사합니다 캡틴.

솔직히 지금도 할말하않 상태임...내 인내력을 총동원중

근력트레이닝... 이라고 해야 되나?
자신이 받았던 지옥 훈련들을 이것저것 떠올리며 미묘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 대충 비슷합니다. "

그리고는, 이어지는 유하의 행동에 맞춰 정신을 집중해 자신의 팔을 웨어 비스트의 그것으로 바꿔낸다.
팬더의 손.. 아니, 앞발에 가까운 복실복실한 무언가가 일순간 자신의 팔을 대체했다.
평소의 팔도 그리 얇은 편은 아니지만, 지금의 팔은 분명 상당히 두께감이 있지 않을까?

//10

일단 이전 진행 기준으로 3개 모아둔 거 들고와봐라.

Q. 왜 참나요?

A. 과거의 경향으로 분석하건데 이런 얘기할때 필터링 주의 안하면 나는 엄청나게 신랄하게 얘기한다는 증언들이 좀 있어서...스스로는 별 감정 없는데 말이야

그으거 수정본은 계획도만 올라오고 레스는 캡틴이 간이로 처리해준 그거 일텐데.

그럼...
일단 잠깐 준혁이는 내가 조종할테니까.

3개 정도만 처리해보자.

토고주가 세워둔 플랜이라도 찾아와?

"뭣, 뭐야! 어떻게 한거지?"

유하는 깜짝 놀라 튀어오르면서도 눈은 상대의 팔에 고정한다. 그리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여러 각도에서 상대의 팔을 관찰해본다.

"무슨 효과가 나타나는거야? 신체 스테이더스 증가? 아니면 속성 장악력?"

다시금 콕콕 찔러보려 하기도 하고

//11

쉣...피방이라도 가고 시픈데 그런 곳이 아니다

그럼 진행 못 하는 걸로 알면 되니

토고주 밖이라 길게 못쓰고
준혁주 없고
알렌주 조용 해졌네

왔다

그대의 소환에 응했다

저는 일단 가능하니 대기할께요

뭐 다들 사정이 있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도 있지...

이전 레스는 필요하면 내가 찾아옴.
혹은 캡틴이 간이처리 해준거 보고 계획 수정한거 필요하면 그거 찾아옴.

준혁 : 기초 지휘 방어 대형
토고 : 버지니아 핫 칠리 버스터 사용. 최우선으로 행동하는 효과로 전쟁 스피커의 머리 공격
알렌 : 돌진으로 전쟁 스피커를 공격하고 빠르게 자리에서 벗어나는 식으로 히트 앤 런 공격

이렇게였어

아니 나 왔다고..

" 힘이 좀 세집니다. "

아마 그정도일 뿐일터다. 바꾼건 고작해야 팔 뿐이니, 그리 큰 변화가 있다고 하기는 어렵겠지.
'그래도 정신에 부하가 걸리는 느낌은 영 별로란 말이지...'
팔을 타고 조금씩 올라오는 파괴충돌을 억누르며 속으로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 어디... 저는 이정도 밖에 없긴 하지만. "

입고 있던 팬더의 몸을 다시금 되돌리자 원래의 팔이 모습을 드러낸다.

" 우리 드래곤씨가 뭘 배웠는지 구경이나 좀 해도 괜찮겠죠? "

//12

소환술 성공..!

어서오세요 준혁주

철주하이

ㅇㅋ 그럼 저대로 확정할 거야?
확정하면 지금 바로 처리 시작함.

알렌주, 준혁주 저대로 ㄱ?

다들 어서오세요..!

만두 맛있당.

토고주 준혁주

'쑨쉬항이 전쟁 스피커에게 접근하면 도기코인 2개를 소모하여 귀머거리의 시각으로 전쟁스피커의 주의를 흐트러트리고 화로 첫 걸음을 사용, 전쟁 스피커한테 접근하여 공격을 시도한 뒤 공격성공여부와 상관없이 위험하다 생각되면 바로 뒤로 물러나겠습니다.'

이렇게 행동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지금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였다

알렌주를 시윤주가 위플래쉬 처럼 훈육하고
캡틴이 전스 멤버를 호출하였고
토고주가 나를 애타게 찾았군

확인했다

이대로 ㄱ

괜찮아보인다. 난 오케이

>>756 수정 도기코인 2개 ->5개

고든램지처럼 안한게 어디야

히트앤런을 시도하는거 나쁘지 않지

사실 어버이날이라고 가족 외식 나갔는데 이거 하느라 폰본다고 졸라 혼났다...나는 노력했어.

>>762 고생했어 시윤주...

고생하셨습니다..

준혁 : 기초 지휘 방어 대형

토고 : 버지니아 핫 칠리 버스터 사용. 최우선으로 행동하는 효과로 전쟁 스피커의 머리 공격

알렌 : 쑨쉬항이 전쟁 스피커에게 접근하면 도기코인 5개를 소모하여 귀머거리의 시각으로 전쟁스피커의 주의를 흐트러트리고 화로 첫 걸음을 사용, 전쟁 스피커한테 접근하여 공격을 시도한 뒤 공격성공여부와 상관없이 위험하다 생각되면 바로 뒤로 물러나겠습니다.

이렇게면 될까요?

"흠...."

뭔가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눈을 게슴츠레 뜬 체로 상대의 팔이 다시금 인간형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이대로 상대에게 자신이 무엇을 배웠는지 알려줄 수는 있지만, 글쎄 아직 성이 차질 않았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 조금만 더 알려주면 나도 보여줄게. 엄청 공부가 될걸?"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하는 유하하

//13

응
내가 모바일이라 정리 못해서 미안혀이.. 배터리 도 9퍼다 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장소 도착인거...

다들 왜이리 하드한 일정을...

>>767 고생하십니다 토고주...

하드한 일정... 다들 고생하시네요...

오늘 어버이날이니깐....

" 조금만 더...? "

잠시 턱수염을 매만지며 무슨 효과가 더 있는지 고민 하기 시작한다.
어. 아니... 정말로 별게 없는데...! 라는 생각과, 부작용이라도 말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쳐지나갔다.
'아니. 뭔가 하나 더 있긴 했던가...?'
문득 스쳐지나가는 부가효과를 떠올리며 느릿하게 입을 연다.

" 워리어 포지션을 일시적으로 수행 할 수 있을겁니다. "

오래는 못하겠지만.. 이라 말끝을 흐리며 뒷머리를 몇번 긁적였다.

//14

".....그거 정말 대단한걸."

유하는 자신의 핏줄에 대한 미련을 버렸으나 자신의 자산중 하나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여기에서 문제는 어떻게 그걸 개화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는 점이겠지...

"시윤, 강산, 준혁이 정도는 아는 이야기지만, 나는 이제 마법사야."

공기가 건조해지고 모든 움직임에 저릿함이 인다. 영역이 전개된 것이다.

"뇌전의 세상을 내 심장에 벼려낸 결과지."

가볍게 웃으며 전과 다른 번개가 땅에서 하늘로 솟구치고, 기하학적인 모양을 허공에 그리다가 피슉- 하고는 전부 사라진다.

"어때?"

//15

어지럽다.
문득, 준혁을 스쳐간 생각입니다. 꽤 많은 일들을 겪어오고 어느정돈 극복했다 생각했는데도 이 붉고 덩어리진 것들을 보는 것은 썩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창을 쥔 손에 무감각하게 힘이 스며들고, 머릿속에 드는 혼란들 대신 분노를 깨웁니다. 우습게도 그 순간, 준혁이 떠올릴 것은 야기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요. 기술적인 안정적임은 지금의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나라도 더 지키기 위해선, 지금은 혼을 놓아야 하니까요.

야성

댠순해집시다. 그래야만 합니다. 날카롭게 박힐 이빨을 갈고닦기 위해선 말입니다.

기초 지휘 - 방어 진형

5명의 아군의 처리는 지금부터 쑨쉬항 - 알렌 - 준혁 - 토고 - 도영 순으로 고정됩니다!

" 흐흐흐흐흐..."

우그러드는 소리와 함께 한 자루의 단검이 허공에 솟아납니다. 전쟁스피커는 단검을 붙잡고 알렌과 쑨쉬항, 준혁을 바라봅니다.

" 따라오그라. "

쑨쉬항이 먼저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걸음마다 묵직히 남는 발걸음과 함께 저항따윈 무시한 주먹이 전쟁스피커의 머리를 노리고 날아듭니다.
고개를 가볍게 꺾어내면서, 목이 꺾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주먹이 허공을 가릅니다.

전쟁스피커는 그대로 머리를 되돌리며 대거를 든 손으로 주먹에 칼을 박아넣습니다.
힘에 의해 단검이 박살나고, 순식간에 붉은 피와 살점이 허공에 터져나옵니다!

피가 터지는 틈을 노려 토고는 총을 들어올립니다.
고르돈에서 끓어오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버지니아 핫 칠리 버스터

타다다다당!!!

몇 발의 탄환이 시야를 가리듯, 빠르게 탄창을 비워내갑니다.
곧 머리를 향한 탄환이 다가가러는 순간, 토고는 불길한 미소를 마주합니다.

" 무엇을 보십니까? "

그 물음은 마치 암시처럼 토고의 시선을 비ㅡㄹ고 맙니다.

암시

탕!!!

빗나간 총을 보고, 빠져나오려 하지만 곧 단검이 목표를 향해 궤적을 그리고 박혀 들어갑니다.

투확!!!

붉은 피가 터져나옵니다.

토고는 상태이상 출혈(C)에 빠집니다!

아이고 토고야

주위의 의념이 들끓고, 공간이 장악 되는 감각이 피부 너머로 전해져온다.
번개가 땅에서 하늘로 그 몸을 뻗어 나아가는 장면을 멍하게 바라보다 반박자 늦게 정신을 차리고 그녀를 바라봤다.

" 이쪽이 훨씬 더 대단하지 않습니까? "

단순히 봐도, 이정도의 지배력을 행사 할 수 있다면 이미 일반적인 마도의 틀을 넘어섰다.
비전의 영역에 도달한 하나의 결과물이 아닐까 짐작하며 뇌전의 세상을 심장에 벼려냈다는 말을 뒤늦게 캐치한다.
다르게 말하자면, 심상에 하나의 속성을 각인 했다는 것임이 틀림 없는 발언이였고...

" ...그렇다면, 혹시 다른 속성마도는? "

이렇게 빠른 속도로 번개에 대한 지배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비전이라면 무조건 득만 있는것은 아닐터이다.
이능은 비록 인간의 이지를 넘어서는 무언가지만 무조건 퍼주는 편리한 만능기 같은건 아니였으니까.

//16

붕대..! 붕대라도...

아... 토고가 부상을 당했네요.

캡틴..
나 배터리 1퍼..
미안해..

장기전으로 가야하니 토고는 부상 치료 부터 임시적으로 해야겠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토고주...

토고주 알렌이 가지고 있는 급속 회복 키트로 응급처치 할까요?

>>779 아앗...

상대의 예리한 지적에 유하는 휴, 하고 한 시름 놓으며 자리에 앉고는 입에 당고를 우겨넣었다. 예리해 예리해. 의냠각성자들은 보이는 것과 다른 면모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

"불가. 이제는 뇌전속성 하나만을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었던 과거에 비교하면 상당히 안타까운 제약이다.

//17

그러면 일단 여기까지 일까요?

캡틴이 ..토고를 조종한다면...

뇌전 속성 하나만을 이용할 수 있다는 말에, 역시 그런건가 라는 생각을 가진다.
저런 종류의 비전은 보통 심상의 가능성을 하나로 모아 강화한다는 느낌이 강했으니까.
'그렇다곤 해도, 위력 감소가 아니라 아예 불가라면 도대체 얼마나...'
모르긴 몰라도 뇌전 속성에 한해선 대부분의 사람이 그녀를 따라 올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 그래도, 잘 어울립니다. "

다양한 마도 좀 못쓴다고 해서 가치가 바래는가? 라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답 할 수 있다.
그리고, 뇌전이랑 속성은 그녀와 원래부터 잘 어울리지 않았던가?

" 앞으로 기대 해도 괜찮겠죠? "

씨익하고 웃어보이며 건내 받은 녹차를 마저 모두 마셔버린다.

//18

알 렌주
일 상답 레 이어줘잉

>>788 아 금방 잇도록 하겠습니다.

머여 둘 있으면 가능한거 아녀? 왜 끝난 분위기지

"그렇지?"

강철의 칭찬에 유하는 히히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다른 선택지가 있더래도 유하는 기꺼이 뇌전을 자신의 심장에 세겼을 것이기 때문에.

"기대? 음, 뭐 해주면 좋고! 나는 더 대단해질 테니까!"

이것은 전과 다름이 없는 마음이라

//19

" 그럼 아저씨가 기대 좀 하겠습니다. "

장난스럽게 웃으며 풀밭에 그대로 드러누운 뒤, 맑은 하늘을 가만히 올려다본다.
게이트의 하늘조차 이렇게 맑음에도 어째서인지 앞으로의 일이 순탄치만은 않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아니. 좋은 생각을 하자. 좋은 생각.'
잡념을 흩어내며 가만히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던 나는, 잠자기 너무나 적당한 환경 때문에 그대로 풀밭에서 잠들고 말았다.

//20
막레주셔도 좋고, 이대로 끝내주셔도 됩니다!

>>790 캡틴의 확답이 나오기 전까진
대기 하는게 옳기 때문에...(소심

캡틴....이 어디갔지?

막레해영! 오랜만에 봐서 즐거웠어 젠강난!

고생하셨습니다 유하주!

캡틴께서 토고를 이후 어떻게 판정할지 안정해주셔서...

"정신적인 피로나 피해도 제 때 치유하지 않으면 큰일이죠."

정신력은 체력이 밑바탕이 된다고는 하지만 체력이 넘친다고 정신이 피폐해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알렌은 풍경이 아름답다는 토리의 말에 자신의 일로 머리가 가득하여 보지 못하고 있었던 주변 풍경을 바라보았다.

흩날리는 벚꽃들이 즐비한 아름다운 길

그 길을 따라 아직까지 이송되고 있는 부상자들

"...정말로 이런 풍경이 있는데도 맘놓고 볼 수 없다는건 안타깝네요."



//11

한쪽은 부상자들 걱정 하는데 철이는 낮잠을...

그 러고 보니까 정신력 회복 기
빈 센트한테 있었 음
의념기 이긴 하지만

아 그래요??

“ 거기까지는 우리가 어떻게 하지 못하는 문제니까. 응. ”

언제나처럼 주어를 잘라먹은 이야기!
특별반은 게이트의 주민 입장에서는 우호적인 사람들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이방인에 불과합니다.
지금 당장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어줄 순 없죠.

“ 세상의 이치 중 하나일까. ”

어쨌든 주변 구경도 가능할 정신머리가 되었으니

“ 좀 걸어볼래? ”
// 12

폭탄 마 이미지 가 강해서
맨날 까 먹어;;

오... 그러게요. 코스트가 좀 세긴 한데...

앨랠래등대

하 일 상만 끝 내고
현 금출 금하고
약국 가 고
대리점 도 가고
할 거 많군

할
게많
은똘이
주

다들 바쁘시네요

그 리고 위키 정 리도 해야 해
사실 밀린 거 다 하면 넘 기고 싶은데
나.님 아 니면 할 사람 없을 듯
진행 하 나 정리하는데 모니터 두 개로 해 도 1시간 이상 걸림

알렌은 걸어보자는 토리의 말에 조심스럽게 몸을 일으켰다.

"후우..."

역시 의념각성자라는 걸까 아직 몸 이곳저곳이 아프긴 했지만 전혀 움직일 수 없던 전과 비교하여 많이 좋아져 있었다.

"네 걷는데는 크게 문제는 없는거 같아요."

본래 알렌이라면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자마자 무언가 해야할 일을 찾아 해맸겠지만 지금의 알렌은 일어서서 그저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13

우우똘이

수업이 안 끝나...

>>809 너무 힘들면 언제 캡한테 분담가능하냐고 물어봐. 나 할 의향 있어

일상구함

>>812 ㅋㅋ 좋 다
근데 나.님은 진행 한 번 마다 위키에 옮 기는데 모니터 두 대로 해도 1시간 이 상 걸린 다고 분 명 경고 했 음

갱신합니다!!
슈퍼마리오 다음은 별의 커○라니 앗 그러면 카티야는 젤다?!
...같은 드립을 치려고 했는데...
요즘 캡틴 너무 힘들어하시는 게 보여서 걱정이 되네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situplay>1596832087>424
그리고 또리주 간밤에 답레 못보고 지나쳐서 미안해요!! 제 답레 여기 있습니다!

게이트에 조금 오래 있긴 했지.. . ... . ..?

“ 음. ‘ 파-파- ’는 나름대로 바쁜 것 같았으니까. 당연한걸지도 몰라. ”

이것이 반장 업무의 바쁨;

“ 역시 다들 이 게이트에 와 있구나. 응. 힘들었겠네. ”

그래도 어떻게든 토벌에 성공했다! 라는건 개인 플레인 위주인 특별반도 합이 점차 맞아간다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 심마? ’ 어떻게? ”

흥미있을 유

// 14

>>814 ㄱㅊㄱㅊ 각오했어

산주하~

어서오세요!

일 단 이 번주 꼬박 걸 릴것 같으니
금~일요일에 캡 틴한테 말해봄
주급 협 상도 해 보고.. .... . ...
린주는 바 쁜편이니까 여성진 정리하고
나.님 은 상대 적으로 여유로 우니 남 성진 정리하 고
대신 인 원수 차이 나니까 둘이 합쳐서 주급 11개 해서 둘이 7개 4개 정도 로 나 눠 가지는 거 어떨까 싶은데 나 중에 캡틴 오 면 말해 봄

ㅇㅋㅇㅋ 그렇게하자

모두 안녕하세요!

이 계획 은 시윤 주 랑강 산주도 캡틴과 협 상을 했 는데
나.님 이라고 못 할 것 없다는 판 단 하에 이루어 졌 으며
약만 먹고 빨리 나갔다 와야 지;;

situplay>1596571072>785
아아직 종료하시면 안됨미다 안끝난일상 있어요ㅠㅠ
조기종료 얘기 나온 거 아니죠??

일상구 함

날 교섭가라고 불러다오

조기 종 료이야기 없었 음

오토나시주 다녀오세요!

이미 일상을 해서 연타는 조금

?
오늘 종료란건데 무슨 이야기야

똘바

강산 시윤주 하이

>>827 다행이네요!!

>>825 모바일이라서...저는 일단 돌리던 것부터 얼른 끝내야할 듯 싶습니다!!

약 먹으려 면 밥 먹어 야 해
답레 ' 줘 '

>>833 다시 올려 드릴까요??

앗 아닙니다! >>816 확인해씀다!!

환자분이 화끈하시네;;;

“ 음. 그래도 불편하면 말해줘. 간단한 치료야 전문이니까. ”

여차하면 이 자리에서 알렌의 몸을 뚝딱 하고 치료해주는것도 가능하지만
그
알렌은 알렌이잖아요? 평소에는 유순해 보이지만 사실 이상한 곳에서 고집이 있고 막무가네인
그런 유형에게는 이런 처방도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 친해진 주민분이 있다면 인사도 하러 가자. ”

어쨌든 꽃놀 ㄱ
// 14

참 고로 준 이치로는
의 사의 판단을 무시 하는
환자로 써는 최 악의 존재 이 기때 문에
강제로 치료 를 하고 빨리 내 보낸 다
가 처방임

토리주 저 병원 가는 중이라 답레가 조금 늦어질거 같아요.

(그런)

오(토나시토)리주

23시 59 분 까지 일 상 끝 내기만 하면 된 다.. ... . .. ㄱㅊ

토나시토주

맞다 철이 성주의 시험 일상도 돌려야 편입하는데

부모님께 호출당해서 맞선얘기 듣느라

오리주

꽥 꽥 해줘

캡뿌하....고생 햇구나.

고생했어 캡틴

슬슬 결혼해야지 얘기가..

꽥꽬

>>848 우......

>>849 히히

>>850
합 치면 우히히

우히히

어쩐지 갑자기 사라졌더라...

"반장님은 특별반에 신경쓰시는 것 만큼이나 다른 활동도 많이 하시는 걸까요. 아...전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에는 유하랑, 특별반에 새로 온 신입도 마주쳤습니다. 그러니까...그 사람 이름이...?"

어라...?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고개를 기울이며 교환했던 연락처를 확인해본다.

" '불명'...? 이 친구도 조금 특이한 것 같긴 했어요. 그렇지만 하쿠진 토벌할 때 와준 걸 보면 나쁜 친구는 아닐지도요. 아...그때 그 일이요?"

막 떠들다가도 심마 얘기가 나오자 빼놓지 않고 답해준다. '의료인이라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걸까...?'라고 생각하면서도.

"일반 훈련장에 갔었다가 좀 예민해보이는 녀석이 있길래...혹시 악기 연주 수련하는데 휘말리면 불편해할까 싶어서 양해를 구한다는 게 어쩌다보니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거기서...뭔가 오래 고민하던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더라고요.
어쩌면...꿈이 뭐냐고...강해져서 뭘 하고 싶었냐고 물어본 게 도움이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아무튼 다행이었지.
심마에서 벗어나면서 강렬하지는 않지만 좀 더 생기를 찾은 듯 했던 우빈을 떠올려본다.

//15번째.

글고 캡틴 이 진행 관 련으로 크게 스 트레스 안 받았음 좋겠 음.. ..... . .... ...
시 윤주가 저 번에 말 한대로 어장 난 이도 상 당히 내려간 것도 사실이고 편의성 많이 봐 주는거 보이니까
캡틴 스스로 도 진행 진도 빨 리못 나가서 답답하겠지만 그건 캡 틴 잘못은 아님.. . .... . ..

다만 우 리어장 은 준혁주 시윤주 태식 주 정도를 제 외하면 적극적 인 플레이 스 타일은 아니고
린주나 나.님이나 알렌 주 처럼 쫄보 스 타일도 있으니까 시윤 주 말마따나 한 사람의 서사 에 크게 관여해 서 그 사람이 주축 이 되는 시나리오 는 우리 어장이랑 은 스타일이 안 맞는 것 같긴 함.. .... . ..

한 사람의 서사에 크게 관여해서 그 사람이 주축이 되는 시나리오가 안 맞다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편입생조에 쫄보라인...인 알렌주가 초반부부터 큰 역할을 맡아서 생긴 일인것 같음
솔직히 나라도 많이 쫄았음,,,경험이 쌓이면 나아질것 같아

캡틴 고생하십니다...!!😭

“ ‘ 불명? ’ 혹시 커다란 요괴같은 새를 타고 다녔어? ”

그러고보니 오토나시
불명의 이름 안 들었다;
강산을 통해 동료의 이름을 알게 되다니 이거 정말 괜찮은?건가???

“ 흠. ”

저기
이녀석 이해를 못 하고 있는데요.

“ 대화를 통한 릴렉스일까. 대략적인 이야기로는 잘 모르겠어. 응. ”

그렇다고 둘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물어보는건 또 아니고.. .... . ..

“ 아무튼 이야기를 나눠서 다행이네. ”

// 16

이게.. ..... . ... TR하다 안 건데
안 고쳐지 는 유형 의 사람 도 있어
저도 알 고 싶진 않았 음

나 대련 때 엄청나게 말려봐서 그 기분 잘 알아...
하지만 캡이 요새 우리를 많이 봐주고 있는것도 사실이니까 누구 한 명의 잘못보다는 그냥 같이 적응해가는 과정일아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형법 수업들으면서 이거 적는 린주를 봐서라도 ㅋㅋㅋㅋㅠ

고생이시군요..

응. 안고쳐지는 사람 있음. 장점 단점 이전에 그 사람의 습관이랄까 성향이랄까.

>>859 아...천성이란게 고쳐지기 쉽지가 않지,, 뭐,, 암튼 잘 조율해 갈 수 있음 되는거고 캡도 그 정도로 심각하진 않다고 했으니까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 것도 그것 때문.
'못한다' 라거나 '능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라기 보단, 사람의 성향이 그런 케이스가 실제로 좀 있지.

오히려 그런 사람에게 성향을 바꾸라고 너무 강요하면 지치고 힘들어하기도 함. 해서 이런 놀이에선 상당히 어려운 딜레마임.

그 래서 나.님 일본 룰 좋아 했 어
소 심한 플레이 어 도 뭔가를 해 야하니까.. .... . .. 예 전에는 진짜 쫄 보였는데 이것도 많이 나아진거임
갈 길이 멀다

씬제를 채택하는 형태의 일본룰 말하는건가?

시윤주 보기에 영웅서가의 난이도는 어느정도야?

?

나는 굉장 히
조 심스럽고이 성적인
진행방식 을선 호해

사실 TR이 아니더라도 다 같이 노는 자리를 운영하거나 이끌다보면 성격이 다 맞는게 아니라서 은근히 신경쓸게 한 둘이 아님...그렇다고 뭐라 지적하기도 그런경우 많긴 함

나 들어왔을 도입부인 1~2챕은 그냥 어려운거 맞았고(애초에 캡틴 스스로가 1기 기준으로 밸런싱 하느라 좀 안맞았다고 인정했음)
캡틴이 안봐주면 불지옥, 근데 솔직히 엄청 많이 봐주기 때문에 현재 기준으론 어려워서 정신 나갈 것 같다고 생각한적은 잘 없음.

>>867 ㅇㅇ 인세인 같은 거
>>869 구라 ㄴ

교수님이 5분 쉬는시간을 주셨어요
린주는 자유(아님)에요

준하

여기 는 조율 을 할 수 없는 곳 이니까
안 맞아 도 스루 하는게 가 장편 하지

따지자면 우리 방식도 일본 룰....에 가깝다고 해야되나.
더 정확히는 댄디식 연속 진행을 1:1로 하는거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자기 혼자서 뭔가를 능동적으로 씬이나 스토리를 이끌어야 한단 점은 비슷하지.

>>872 ㄹㅇ 진짜
이 성적이고
조심스럽고
보험을 많이 까는 방식 선호

>>873
린
하

>>871 어려운 쪽은 맞다는 거구나
몰루...재밌으면 장땡임...

내가
좋아하는 룰은
피아스
코

조(금 소)심스럽고
이(상한 수준으로) 성과에 얽메이는

그런 진행 방식이란거지?

>>879 이거였 네

어....일단 왜 어렵냐면.

룰북이 비공개기 때문에, 내가 뭘 하고 대미지가 뭐가 나오고 판정 방식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젠젠 모르잖아.
그런 상태에서 자유도가 높으니까 익숙해지기 전까진 내가 뭘 할 수 있고 뭘 해야되는지 파악하는게 쉽지 않지.
파악한 상태에서도 기본 수치나 스킬 설명 같은게 아니라 묘사를 보고 합리적인 묘사로 대응해야 된단 부분도 낫 이지함.

마스터 다이스를 비공개 하는 룰은 많지만 이건 아예 플레이어 핸드북만 공개한 느낌이니까요..

하지만 본인 룰북 공개하는순간
영서 엔딩임

아무래도 trpg 는 공개된 룰을 서로 인식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룰의 해석으로 싸우는 일이 있을 지언정
기본적으로 인식이 아주 크게 엇나가진 않어. 그치만 우린 구체적인 룰을 아는건 캡틴 뿐이니까.
룰의 상세를 감으로 파악하기 전까진, 헛발질을 차기 쉬운 구조임.

그치. 근데 반대로 말하자면, 룰북을 공개하는 순간.
나 같이 좀 익숙하다 싶은 사람들은 계산기를 두드림.

그 리고 레이드 도
게임 이라면 헤딩 하다가 망하 면 리 트라이가 가 능하잖 음? 반복되 는 리트를 통 해서 공략을 안 보고 도 패턴을 파악할 수 도 있고
근데 여긴 한 번 실패하면 그 대로 끝이니까

"요괴 같은 새를 소환하는 것을 봤으니까 아마 맞을 겁니다. 주술사라고 했던 것 같아요."

강산이 보았던 불명은 소통에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었다...아마 강산도 연락처 교환 안 했으면 긴가민가했을 것이다. 지금도 '네트워크 오류인가? 아니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까...음. 좀 갑작스러운 일이긴 했는데요. 그 애는 검성 님만큼 강해지고 싶어했는데 그게 잘 안 돼서 힘들어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검성 같은 영웅들만큼 강해지지 않아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걸 깨달아서 심마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머릿속에서 그날의 대화를 찬찬히 되짚어보며 상황을 보충 설명하면서, 강산은 멋쩍게 웃는다.

"사실 따지자면 애초에 초면인 녀석에게 대뜸 꿈이 뭐였냐고 묻는 것부터가 갑작스러웠긴 합니다만. 그래도 끝이 좋으면 잘 된 거겠죠? 심마 탈출하니까 멋있어지더라고요."

//17번째.

그리고 그 뭐냐. 이런 말 하긴 좀 웃긴데.

>>879

에피 1,2 땐..성과가 없으면..특레기..취급 당했어,,,,에잉@@@

내가 실은 정의, 선성향, 영웅 이런 캐릭터 좋아해서 해당 바리에이션 캐릭터만 10년 넘게 해서 그럼.
한 초기 3~4년 정도 초딩같은 느낌이다. 억지로 끌고가려 한다. 이런 비판에 두드려 맞다보니, 선 캐릭터의 논리력을 학습함.

내 오랜 경험으로 이상적인 선을 꿈꾸는 캐릭터는 더더욱 그걸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논리 있게 주장 해야된다는 것을 깨달았거든.
안 그러면....주변 시선이......윽, 머리가....

나는 약간 사회악이나 밑바닥을 어느정도 알다보니 그 묘사가 전문적인 느낌

경험에서 우러나온..

>>891
피곤한 일이야
남들을 설득하는건

하지만 내가 정의 선을 좋아하는데 굽힐이유도 없지

요즘은 좀 리얼리티한 캐릭터나, 살짝 나쁘거나 냉철한 캐릭터도 많이 하는데.
결국 개인적으로 나는 TRPG 같은 창작물에선 인간 찬가를 선호하게 되더라.
씁쓸한 현실을 굳이 여기서도 마주 해야돼? 같은 느낌이라. 고통받고 괴로워도 노력해서 성과를 이루는 이야기가 좋아.

저는 성향은 두루두루 굴리는데 아저씨 캐릭터로 고정이네요

>>895 나도 그 부분은 동감

아니 준 이치로 는 정의 선이 아 니잖아
양심 좀 챙겨!!!!!!!!!

약간 궁금하긴 함
내가 묘사하는 캐릭터들은 어떤 느낌일까

그리고 보통 시윤주에게 저런 비판을 하는 사람들의 캐를 해부해보면

딱히 뭐..

그러니 응원한다 시윤주야

그게 준이치로야.

내가 정의 선을 좋아하는데 굽히지 않는 것도, 뉘앙스가 달라.
설득력이 부족한데 굽히지 않으면 그냥....진짜 상황 파악 못하는 고집불통으로 보임.

굽히지 않는 이유와 흐름에 대해서, 적어도 그게 합리적이고 이득을 보는 선택이 아닐지 언정
이 캐릭터가 제대로 고민하고 신념에 따라 내린 선택이란걸 묘사해줘야 최소한의 이해를 받는단다.

>>860 그러고보니 오늘은 월요일...
고생하십니다...!!

>>878
전에 피아스코 플레이 로그 영상 본 적 있는데요, 그럴 것 같아 보이더라고요.😂

>>881 (끄덕끄덕...)

>>899 커뮤 성공 실패에 따라
아군/적

이라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다

나.님은 페그오 서복쨩 처럼
음침하 고 약간 찌찔 한 캐릭터 를 굴릴 때
플레이 도 적극 적 이고 빛 난다는 평 가를 받음
이거 욕 인지 칭찬인 지 매번 고민함

칭찬으로 듣는게 마음이 편하죠

>>901
난 티알피지는 마스터와 단둘, 최대 3명이 한계라
그런 설득은 몰라

서사와 배경과 관계로 말하고
이해를 못받는다면 실패했다 생각하고 말지

예시를 들어줄게

'나는 절대 살생을 하지 않아!! 왜냐면 사람이 죽는건 나쁘잖아!!! 악당도 안죽일거야!!! 나쁜 일이니까!!!'

'나는 절대 살생을 하지 않아. 설사, 그게 구제할 수 없는 악당이라도. 분명 그는 죽어야 마땅할 악인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한번 그렇게 판단하고 누군가를 죽여버린다면 나는 이후에도 죽일만한 녀석은 죽여버리게 되어버리겠지. 그럼 언젠가는 죽여도 되는 녀석, 죽여서는 안되는 녀석. 그렇게 구분 짓게 될지도 몰라. 나는 그렇게 되지 않겠어. 미련하더라도, 누군가를 죽일 생각은 없어.'

전자와 후자는 똑같은 불살생의 이념이더라도 아주 다르단다.

>>899 누가 궁금한데? 간단히 써줌

>>907
이렇게 극단적인 예시가 나올줄은 몰랐어

아니 그냥 내가 궁금하다고

내가 묘사하는 캐릭터들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뭐 그런

이경운 - 엄한 아빠
아서 - 착한 아빠

아아.

흠, 대체로는 좀 엄격함이 묻어 나옴. 캡틴이 인식하는 현실상이나 성격에 관련되있다고 할까.
어리광을 받아주는 캐릭터가 드물고, 논리와 이성을 요구하는 케이스가 많음. 어설픈 헛소리를 용납하지 못함.
그러나 그게 꼭 무언가의 이득관계로만 엮인다는 것은 아니고, 정에 의한 호소나 선의 논리는 통용이 되는 편.

전체적으로 디테일을 살리고 리얼함을 넣은 만큼, 무거운 느낌의 캐릭터들이 많지.

>>910
거미줄처럼 관계도가 이리저리 엉키는걸 보는 재미가있다

현중석이 아이들에게 무심했던 이유
현재석이 헌터를 포기한 이유
그런것들이 얽히면서 보여주는 드라마가 좋음

개인적으로 현재석과 현준혁 결투는 꼭 보고 싶다

캐릭터를 짤 때 자주 쓰는 기법이기도 하고, 그럴만한 세계관인 것도 맞지만.
대부분의 캐릭터가 아무래도 트라우마 포인트를 가지고 있단 인상도 있음.
그 부분의 지뢰를 눈치껏 피하는 것이 주요한 요령이라고 해야되나.

>>904 또리주는 귀엽다. 내 인증임.

조금 더 깊숙하게 이야기해보면
-그냥- 이라는 이유로 욺직이는 캐릭터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음. 모두 그런 행동과 사고를 할법한 개인사를 보유하고 이에 따른 판단에 어울리는 언행을 보임.
이에 따라 상호작용 할 때에 가볍게 들이대면 날선 반응이 자주 나오고, 플레이어에게도 상대를 향한 탐구와 이해를 통한 접촉이 요구됨 <- 좀 당연한 인간간의 상호작용인것 같기는 하지만

>>888 >>890-891
어쩐지 내공이 장난아니다 싶으시더니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895
아 그런 거 좀 알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질서 선...까지는 아니고 중립 선 캐릭터 많이 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냥..

있긴 한데 만난 경우가 잘 없긴 하다.

엮이는캐들이 다들 무거운 애들이라..

ㄷ토끼있어

엄청 귀여워

개인적으로 커뮤를 어려워하거나 잘 안풀리는 사람들은 저러한 엄격함에 어떻게 접근 해야할지 두렵거나 곤혹스러움을 느끼는 케이스가 많다고 생각함. 혹은 그 엄격함 속에서 선의나 정이 있단걸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순수한 논리로만 접근하려다가 더한 논리력이나 내밀게 없어서 비명을 지르는 경우도 있고.

물론 이것도 ㄷ토끼를 깊게 안파서 그렇지
깊게 파면 뭐가 나올지 모른다

쥴리아가 그냥 행동한다고????

쥴리아 데박귀여운도마뱀걸의 번따 거부한 도도한 여자임

>>899
음...
뭔가 어떤 성향이든지 간에 찰지고 탄탄한 느낌입니다.👍
악역캐를 돌리시더라도 어설프지 않고 찰지게 굴리신다고 해야하나...
몇 줄의 지문만으로도 캐릭터의 개성과 분위기가 상당히 드러나는 그런...

>>925
그건
유하가
친구의 친구인데다
초면이니까..

>>927 하지만!!!!!!!!!! 유하는 데박귀여운도마뱀걸인데!!!!!!!!!!!!!!!!!!!

EX

'내가 널 왜 도와줘야 하지?'

Case 1. '뭐, 뭐라고 대답해야 되지? 대답하면 화내진 않을까...?'

Case 2. (대충 날 도와주면 뭘 해주겠다는 장담) -> "그런거 필요 없는데."

예를 들어 그냥 친절한 캐릭터들은 가끔 언급된 지오라거나, 라임이 만났던 상점 주인이라거나 있긴 함.

근데 이걸 내가 만날 일이 없어서 그렇지

세 실리아 쨩 도 있어

사실 요즘 나.님 고 민이 많음
복귀 이 후로 똘이가 손에 안 맞는다는 생 각이 들었는데
일 상이 벤트 이후로 일상 돌 리면서 예전이랑 서 술 방식이 완전 달 라진거 보고 현타옴
근데 캡 틴한데 그
랜절 하면서 시트 갈 기에는 너무 멀리 왔고
흐물흐물해짐
마치 눅 눅한 감튀 처럼

오리야.....

아 그래서 요즘 전열 워리어 하고 싶다거나 그런 말씀을 하신거군요

또오리야....

라곤 해도 서술 방식이 달라진게 문제가...있나?
나 같은 경우엔 그걸 '캐릭터 붕괴' 라기 보단,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임에 따른 '캐릭터 변화' 로 인식하는 편이라
그런 류에 대해선 잘 고민해본적이 없는데. 신경쓰는 사람은 엄청 신경 쓰더라.

>>928 ...
ㄷ토끼는 그런거 신경안써..


>>931
후회한다..

>>931 갈고싶음 뭐.

굳이 따지면 소주맨과는 우필쓰면 어떻게든

주기술은 한 번 교체 기회도 있고... 음...

ㄷ토끼씨부터가 매력수치 36의 미인이라서 그만

아니 그 게
일 상돌 릴때 메타적 관 점이 랑 헛소리 가 많아진 게
내가 예 전처럼 똘이
의 행동을 뭐 라고 써야할 지 도저히 생각나 질 않아서
그런거임
캐릭터 변화 랑은 약간 궤가 다른

근데 쥴리아가 왜 ㄷ토끼야?

>>938 (그..정도였나??

민혁이보다 매력 높아?

>>939 음
약간 캐릭터와 오너가 멀어진 그런 거구만

본인 주장 달토끼
남들이 보기에 애가 좀 어색해서 ㄷ토끼

제니아 기사단장님이 좀 대표적인 예시?

상냥하고 친절했지만, 엄격한 부분도 존재했고 단순히 '해줘' 라는 어리광이 아니라 제대로된 생각과 논리를 제시해야만 했음.

대부분의 캐릭터가 상냥 불친절이 좀 갈리지만.
'그냥' 같이 좀 기행이나, 내가 이러니 이해해줘 같은 어리광은 거의 안받아주지.
알렌이 메리에게 대차게 욕먹은거랑 비슷.

아하

그냥 해줘가 절대 안 먹히는 메리쌤

>>941 민혁이 매력은 20 중간으로 아는데.

회장이 90대고

>>939

그런거면....쌓아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다면, 뭐...고민 하고 새 시트를 파는 것도 정답이라곤 생각.
뭐랄까 한번 그렇게 맘 떠났으면 잘 안돌아오더라. 억지로 하다보면 회의감이 들고.

>>946
목 조르면...

>>947 아 그래서 자기가 회장안하고 끌려다니는구나..
미리내 호감고닉 민혁이 화이팅!

예를 들어 쥴리아가 바니복을 입는다 치자.
근데 토끼머리띠 빼먹고 곰머리띠 쓰고 오는 느낌임

>>950
정보전쟁 시절 아주머니가 바니복이라니 무슨.. (라고 말하면 임차먹겠지)

>>942 ㅇㅇㅇ 딱 이거
근데 이게 떨 어졌는데
캐릭터 가 스스로 움 직이고 내가 서술 하는 느낌 이면
별 문제 없는데
지 금은 그게 아니라 캐릭 터가 스스로 안 움직이 고 나도 서술이 생각 안 남
그래서 현타온거구

하지만 외모는 18살이죠

음
내가 준혁이를 돌리는 요령을 말해주고 싶어도 도움이 안될것 같아

시트바꿀래?

캡틴은... 그냥 캐릭터를 굴릴때 왜? 를 가장 많이 물음.

토리는 콘으로만 남게 되는것인가..

준혁이는 내가 느낀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뒤섞는다

주로 인정욕구
그럼 완성

맘에 안든다고 휙휙 시트를 갈아서야 곤란하겠지만, 심사 숙고해서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 변환하는 것 정도는 나는 여기에선 합리적인 범위라고 생각하고 있어. 또리를 대충 써보다가 '재미 없넹 딴거할래' 하는 것도 아니고.

그와 별개로 내 최애캐가 떠난다면 나는 울음바다가 되어버리겠지........

당신또오리가최애캐야?!(집착하는 상대 역으로 레스 써봄)

나는 여기에선 캐입이라고 그러나? RP 할 때 아무 생각 안함. 그냥 내가 이 캐릭터로써 느끼는 감정이랑 행동을 그대로 묘사함.
가끔 진짜 고민해야 될 때 정도를 빼고. 사실 고민할 때에도 캐릭터의 생각과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마구 써내리고 정리하는 타입임.

또리는 ㅇㅈ이지..

>>960 귀여우니까......

왜 얘가 이런 말을 할까? 이 배경에 어떤 이유가 있을까? 감정을 표현한다면 왜 그렇게 할까?

은근히 연기랑 비슷하게, 표현에 있어선 '왜'가 중요함. 시윤주 말처럼 '논리'로 움직이는 거랑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그렇게 움직이는 '당위'가 있으면 거기에 이유를 붙이기는 쉬움.

아니 근데
알렌 주랑 강 산주
특도기 는 받아야 하니까 일단 이 일상 부터 마 무리 하고;;;

바꿀거면 완료로 처리해줌

자동완료..!

그러게. 딱 저런 느낌임.

'논리적' 일 필요는 없음. 꼭 상황에 이득이 되어야 할 필욘 없지. 성격이나 신념에 따라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그런 행동이 나오기 까지의 당위에 설득력이 있는게 좋다고 생각함.

아니면 세부적인 성격만 고쳐서 다루기 쉽게 바꾸는 것도 방법임...토리주 결정에 맡겨야겠지만

Rp... rp라...

토리가 떠나는건 아쉬운데
..

나왜n연강임??? 아!!!

모두하이

>>913 >>916 >>918 (동감의 끄덕끄덕!)

>>923
이것도 어느정도 동감인 게...
엄격함 속에 정이 있다.
저는 그말 딱 보고 주혜인 씨(강산이네 어머님...) 떠올렸슴다.
저 시나리오1때 주혜인씨랑 커뮤하면서 바짝 쫄았었는데...(강산이도 긴장 저도 긴장...)그게 이런거인 거 같아요.

또리 유품 경매 시작합니다

첫 아이템은 마브나스....

어서오세요 린주

예를 들어서 내가 움직이는 캐릭터들은 이유를 포함시키는 편.
가령 이경운이 신경질적인건 눈앞의 길이 앞에 있던 상황에서 자신을 방해했기 때문이고, 기우빈이 매번 수련장에서 볼 수 있던 건 심마를 벗어낼 방법을 모르니 계속해서 수련하길 반복하며 예민해한거지.

유품이라니 죽은거같잖아요 ㅋㅋㅋㅋ

난 뭐랄까...
환경탓인지 그 엄격한 게 익숙해서 오히려 커뮤할때 크게 긴장을 안함

(개인플만 해서 커뮤 경험이 없는 팬더)

그론데 캡틴

경운파파는 마도s100%였는데
유하는 왜 뇌전심장을 알려준거야?

둘이 병행시킨거야 경운파파는?

친애하는 그대에게 노리겠습니다

내가 입찰한 친그 상위입찰 하지마라

>>980 뇌전심장 s 100%였겠죵?

>>981
그럼 나는 쉘위댄스랑 고양이발걸음이랑 여명의개척자랑 DD30이랑 마브나스랑 히모 입찰할게

후....이 몸, No2. 로써의 관록이 날로 붙어가는군.

>>982 헉..........................
마도였으면 SS취급이었단 말이잖아...........

파파.........미안........

아 심심해..

나도 좀 심심해.

쉘위댄스는 내가 입찰하면 안될까???
안이 토리주 아직 시트간다고 안했어;;

곧 다음어장이네요

[결혼 해본 사람]


[이거 어케 하는거냐]

그건 타시기한테 물어봐라 준이치로야

경력자

야옹

다음 특배경

이교도 대군세를 막아내는 9세기 잉글랜드 배경 판타지

아서왕이랑 멀린이 거대쌍도끼뿔투구바이킹이랑 싸우는데 진영 선택해서 우당탕탕

다음 특배경 궁금하긴 하다.

아 ㅋㅋ 스킬 합체 딱 기다려 ㅋㅋ 두근두근 나의 스킬 믹싱

응애...ㅠㅠ
수업싫어

>>988 후.... 나시네쨩이니깐 양보하는거야

월요일은 많은 가게가 쉬는구나..

>>996
연금술 같은게 나오길..(좋은게 뜰거야!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