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2주째 진행 없는 어장
이대로 괜찮은가

걱정된다면 200어장 맞이 이벤트를 열자(?

그거 좋다

200어장 밎이

도기 코인 200개

실제로 보상이 뭐가 나올까 궁금하긴 하네

캡틴의 사랑

타시기)曰 캡틴은 이벤트 때에만 보상으로 우릴 사랑해줘, 파문

몸은 더운데
코는 추워서 숨 쉴 때마다 코가 아파

타다이마

사요나라, 준이치로
이마마데 혼토니...아리가토...

ㅎㅇ

캡-하

시하
캡하

잔~혹한 천사의 테제

오하요

건강검진 혈닷 개높다 아오 큰일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15 앗...😭

여선이 얼버무리는 말에는 "수술용 메스도 무기라면 무기지만 본래는 사람을 해치라고 있는 게 아닌 거니까 애매하긴 한가."라고 넘기며, 굳이 답을 내놓을 것을 독촉하지 않았다. 여선이 마도로 일으킨 바람에 종이비행기를 띄워 보고 싶다고 하면 히히 웃기도 했을 것이다.
여선이 자신이 작성한 목록에 대해 남긴 코멘트에는...

"점점 멋지거나 실용적인 쪽으로 변하고 있다고 해야하나? 마지막 줄은 '악기 연주' 기술을 쓸 수 있게 된 후부터 생각한 거니까. 그런 걸지도."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게 답한다.
그리고 볼펜을 다시 들고 잠시 생각하더니, 위의 세 줄을 감싸는 원을 치고 가장 밑에 큰 화살표를 덧붙여서 뭔가를 끄적인다, 마치 결론이라는 듯.

[아무튼 '멋진 공연' 하기
'멋진 공연'의 정의 : 세상을 더 즐겁고 더 멋지고 살 만한 곳으로 만드는 공연.]

"그렇지만 이건 결국 내가 원하는 거니까. 이 녀석도 이걸 원할지는 두고봐야 하려나?"

살짝 부끄러운 듯 시선을 피하지만 이내 다시 목록을 보며 개구지게 킥킥 웃는다.
마지막 줄에서 단어가 '연주'가 아니라 '공연'으로 바뀐 것은 그의 최근 목표를 반영한 것이다.

//13번째.

역시 저는 영창 과부하까진 힘들거같은...
오늘 동생이 컴 써야한대요 과제한다고...

+특수도기코인 목록에는 아직 ㅇㅋ 안된건 차감 안해뒀으니 참가하세영!

situplay>1596571072>607-608
여기 명상이랑 논증 아직 기술설명 안떴어요.

그리고 일단 저도 포커페이스 신청을...

"아하하..."
웃음으로 얼버무리며 슬쩍 논점을 강산이 하는 것들로 옮기려 시도하는군요.

"멋있거나 실용적이거나.."
둘다 잡으려하다니 욕심이 많은 느낌? 이라는 말을 하지만 그다지 진지하지도 않은 장난이네요.

"지기지피면 백전불태라는 말도 있잖아요?"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알면 적어도 휘둘리지는 않을 거라는 말을 하지만 정작 본인이 애매하다는 점은 코메디같다고도 생각할까요..

"뭘 원하더라도 결국은 쓰는 사람이 사람인 만큼 같은 강일 거라고 생각하는?"
근본은 같을 것이다! 같은 생각일지도. 그러는 와중에도 다른 쪽 손은 종이에 낙서를 하고 있구나.

//잠깐갱신..

강산주

나 특수도기가 7개가 아니라 8개가 맞다고 생각해

1개는 엿 바꿔먹었다고 치자

여선주 준혁주 안녕하세요.

>>23 앗 깜박했군요...
정정하겠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태식주도 안녕하세요!

꿈에서 토고 이름을 진짜 예쁜 글씨로 토코 쇼고 라고 써버림ㅜ

"내가 연주에 의념의 힘을 싣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면 그건 그냥 내 욕심이겠지만...음악계 각성자도 싸울 수 있어. 해보니 불가능하진 않더라. 그러니 기왕 욕심을 내본 거 잘 써먹으려고."

강산은 여선의 "욕심이 많은 느낌?"이라는 말을 듣고 '백두'의 옆을 손바닥으로 두어 번 두드리며 답한다.

"하하, 그런 거려나."

어쨌든 계속 변하는 것 같으면서도 근본적인 무언가는 같지 않냐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인다.
강산이 바라는 자신은 그런 인간적인 헌터였으니까. 혼자 고독한 영웅이 되기보다는 다같이 살아남기를 바라는 것이 그의 성정이었으니까.
그는 이제 더 이상 남의 무대를 방관할 뿐인 관객도, 혼자만의 연주를 하는 사람도 아니었다.

"특별반의 모두가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느꼈으니까...혹은 내가 그러기를 바랬으니까, 내 의념기가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된 걸지도 모르겠군."

그렇게 생각하며 종이에 의념기의 이름을 쓴다.
「너의 무대」.

"근데 뭐 그려?"

그러다가 시선을 조금 옮기니 낙서를 하고 있는 여선의 손이 보여서, 여선의 종이를 들여다보려고 머리를 내민다.

//15번째.
천천히 답레 주세요.

토고주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꿈 많이 꾸시네요.😂

몸은 좀 괜찮으세요?

내 몸은 늘 정상이지
아 강산주 강산주 나나 논증도 구입!
그래서 논증, 명상 해서 특도기 0이야!

ㅋㅋ 신 분증 안들고 온 손님
이 편의점에 서 담배 샀다 고 주장 했 지만 어 림도 없지
그 시간 대에 나.님이 알바 하 고있었 고 연

손님이 사 라졌으니 나.님 쓴다. 답레

>>31 접수해둘게요!

>>32 손님이 아니라 손놈이군요...

오토나시주 안녕하세요!

"욕심은 나쁜 건 아니니까요?"
일종의 동력이 될 수도 있잖아요? 라고 하다가 의념기를 쓴 것을 보고는 그때의 의념기를 떠올려보려 합니다.

"의념기는 제대로 정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자신감..이라기보다는 어쨌든 목표가 있긴 한데 그것을 온전히 녹여내지를 못하고 있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에서 도움되는 이야기라도 있으려나요?"
사실 저런 부분은... 인성학의 문제에 가까울 것 같다. 그런 걸 들어야하는데.

"음... 그냥 사람이요?"
사람이라고 말을 했는데, 사람이라고 보긴 어려운 덩어리가 있는 듯하다. 아니다. 잘 보면 얼굴이 안 그려져 있을 뿐 사람처럼은 보일 수 있을지도?

//다들 안녕하세요~

“ 역시 어렵네. ”

무엇이?
특별한 상황(예를 들자면 응급 상황이라던가 전투 중)이 아닌 이상 오토나시의 대화에 상대를 배려하는 자비 따윈 없습니다!

“ 교주라는 자리 말이야. 응. ”

없.. . .... 습니다?

“ 일반 신도라고 해서 교리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건 아니지만. 더 높은 관점을 필요로 하니까. ”

신이랑 대화할 수 있으니 쉬울 것 같은데 오히려 머리 쓸 부분이 넘쳐나기만 한다.. .... . ...

“ 그래도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 ”

심플한게 정리하기도 이해하기도 쉽다! 입니다

// 13

정사편입 안 하신 분들 정사편입 하세요~
지금 편입하시면 경험치가 공짜! (?)

일단 죽어도 깡! 구매할수 있을까요!

캠프선언이냐 급속치료냐...

여선의 낙서를 보고는 "뭐야, 행맨이라도 하려고?"라고 고개를 기울이지만, 아무튼 여선이 하는 말에도 귀를 기울인다.

"이런 추상적인 거, 갑자기 생각하려면 어렵긴 하지. 그렇지만 생각할 여유가 있을 때 생각해두는 게 좋지 않겠어? 잘 생각해봐."

잘 모르겠다고 하는 여선에게 이해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인성학 강의에도 좋은 말씀 많이 나오지만, 주변 어른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 의념학 담당 로카 쌤이라든가 아니면 같은 의료계 분이라든가...?"

그렇게 말하며 자신이 썼던 종이와 '백두', 가야금 받침대를 챙겨 인벤토리에 넣는다.

"기왕 여기 온 거 인공지능 스승님들에게 여쭤봐도...아니 그러면 먼저 의념기가 뭔지부터 설명드려야 해서 이야기가 길어지려나. 흠...종이비행기도 날릴 겸 좀 걸을래?"

//17번째.

행맨 해볼래요? 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지만 그다지 흥미는 없어보입니다. 찍은 알파벳이 다 맞으면 재미없잖아요!

"여유가 있을 때 잘 나오는거랑. 좀 몰아붙일 때 잘나오는거랑은 좀 타입이 다른 것 같아요."
여선이 어떤 타입인지는 모르긴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잘 해낼 수 있..겠지?

"같은 의료계 분... 노사님께 물어봐도 될지.."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면서 걷자는말에...

"인공지능 분들에게 여쭤보거나아.."
"그렇게 해요~"
빠르게 종이비행기를 챙겨서 일어나려 합니다. 자기가날리는거랑 풍속성 마도로 날리는 건 거리는 물론이고 시간도 차이난다고요!(*망념효율성으로 보면 매우 낮아보이지만)

>>39 따로따로 접수하면 중요한 공지사항이 밀리는데...
일단 접수해둘게요.

잠시 일이 생겨서 답레 늦어집니당...

느긋하게 주셔도 좋아요~

잠시가 아니라 시간이 상당히 걸릴수도 있어요.

하루 다 비우고 놀려고 해도 뭐 이리 신경쓸게 많은지...

마리오 슈퍼 보고 왔다

강산은 여선의 말을 들으며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고는, 종이비행기를 챙기는 여선을 기다렸다가 조금 더 트인 장소(이면서 다른 학생들의 수련에 방해되지 않을 법한 한적한 장소)를 찾아 걸음을 옮긴다.

"여기 쯤이 낫겠다."

하늘이 보이고 바위가 몇 개 놓인 장소였다.
강산은 그 바위 중 하나에 올라서서 마도를 시전한다.

"이 상황에 '바람 채잡기'는 너무 강하니까 좀 약하게 할까."

그리고 이내 그 주변에 산들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강산의 두루마기 자락이 바람을 타고 살랑살랑 흔들리기 시작한다.

//19번째.

>>46 뭔가 단어의 순서가 이상한...?
오, 재밌게 잘 보고 오셨나영?😮

트인 장소에 서니까 한적하고.. 잘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좋은 장소라고 생각하면서 마도를 시전하는 걸 지켜보네요. 하지만 앉아서가 아니라 언제든 날릴 준비를 한 겁니다!

"엄청 강하게 해서 한 몇달정도 날아다니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진지하지 않게 웃으면서 살랑살랑 흔들리는 것이 좀 더 형태를 이룰 즈음에 그 위에 종이비행기를 산뜻하게 얹으려 합니다.

"소원까지는 아니지만 기원 빌어보는 거죠?"
"종이에 적힌 것의 초심을 잃지 않기를 같이요?"
아 그럼 나는 빌면 안되나? 행맨같은 낙서인데! 라면서 날아가는 걸 보려 할지도?

//태하여요~
이렇게 날아가는 걸 봤다로 막레해도 좋고 막레를 주셔도 좋고요!

강산 : 그러다 걸리거나 엉뚱한 데 들어가면 혼나지 않으려나?😅

그러면 이걸로 막레할게요!
고생하셨어요!

강산주도 수고하셨어요!

그럼 나중에 저녁쯤에 캠프선언이냐 급속치료냐 정해야지...

이렇게 말하니 또 나름 정상적인 것 같기도 하고...
알듯 말듯한 또리

과연 다른 사람들이 말한대로 정말로 4차원인걸까 약간의 의구심을 느끼며 잠자코 토리의 말을 듣는다.

"그래도 소녀를 살려주신 분이니 이 자리에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여요."
"오토나시씨도 그렇지 않으신가요?"

음...한 단어로. 정답이 없는 문제이니 머리가 핑핑 돌기만 한다.

"소녀는 희망이 없다 여기시는 분께 다시 기회를 주고 싶사와요."

나의 신이 그러했듯. 지금 이승의 아득히 추락하기만 하는 삶이 끝은 아니라고.

//14

계속 생각해봤는데
교단을 키워야하고
사람을 만나야하니까
서브인 미인+화법을 이용할수 있는 스킬이 제일 땡긴다 이거 하나랑 + 약점간파 이렇게 가야지

메인이 광신이니까 이쪽 루트를 열심히 파야지 이젠 딴데 안 볼거야

린주 안녕하세묘. 파이팅입니다!
린도 파이팅!

강산주도 파이팅!!

대박, 큰일남. 시험기간인데 연성하고 싶음 ㅋㅋㅋ

레스캐들로 이거 하면 좀 웃길것 같애

😂😂😂...

일상 구함

준혁주 안녕하세요.

일상...(할까말까 고민중)

할일은...그럭저럭 마무리됐긴 한데.
더 갖고 싶은 기술은 없지만...?

다른 분들도 안 계신 것 같고...저랑 하실래요?

>>61 아주 좋음

원하는 상황이 있는지

>>62 기왕이면 대련이면 좋긴 한데...아니어도 괜찮습니다!

>>63 금방 써오겠다..!

앗 감사합니다!

깡통 선생과 대련 이후, 여선에게 치료받은 나는 바둑판을 내려다보며 고민에 잠겨있었다.
숙제랍시고 내준 이거.. 몇 수 두면 이긴다고 했는데, 통..

" 바둑은 잘 모르겠단 말이야.. "

이런걸 알만한 사람이..
강산이라면 조금은 알고 있으려나?
아니 주강산의 성향을 보았을 때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돌조각을 만지고 있으라면, 한 30분 정도 버티다가 판을 뒤엎고 낄낄 거리며 도망칠 것 이다.
녀석은 그 모습을 보고 열받은 상대방에게 쫓기는걸 더 재밌어 할 타입이니까.

..그래도 엎는걸 아는 녀석이 백지보단 많이 알겠지.

[주가야]
[지금 시간이 있냐?]

[ㅇㅇ]
[스승의 요람 이제 막 입장했는데]
[왜?]

강산은 입구에서 쭉쭉 기지개를 피며 연락을 확인한 다.
준혁에게 답장을 보내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니 몇 번 보았던 뒷통수가 눈에 띈다.

"준혁이 하이. 바둑 묘수풀이인가..."

다가가서 고개를 쭉 내밀며 준혁의 바둑판을 살펴본다.

//2번째.

아무리 강산이라도 남의 과제를 엎고 튀지는 않을겁니다...아마도요?

[와서 나 바둑좀 알려줘라]

풍류와는 거리가 광년 단위로 떨어져있는 나 이지만
이런 게임을 싫어하는건 아니다.

" 어, 묘수풀이 인데 나는 통 감이 안잡혀서.. "
" 애초에 집..이라는건 또 뭔지.. "

맞은편에 앉으라는 듯, 자리를 권하곤 다시 바둑판을 바라보다가
툭하고 뱉어내듯..말을 꺼낸다

" .....우리 저번에 그 대련 이후로는 처음이었던가? "

"자기 바둑돌로 에워싸서 점령한 지역이 집...이지만 그냥 에워싼다고 되는 게 아니라 끝까지 지켜내야 점수로 들어가던가."

준혁이 자리를 권하자 마다하지 않고 와서 앉고는, 한 번 들여다보지만...강산도 알 듯 말듯한지 고개를 갸우뚱 하고 기울인다.
바둑의 어려운 점은 그런 것이다.

"그렇게 됐네. 요즘은 단톡방도 조용하니..."

그 대련 이후 오랜만의 대화인가, 라는 준혁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답하고는 안부를 묻는다.

"별일 없었냐?"

//4번째.

" 약혼했어 "

크게 뜸들이지 않고 직구.
메타발언이긴 하지만 그 생명밀은 외전이니 강산에겐 이번이 처음 말하는 것 이겠지..

" 그리고 북해길드 후계자 자릴 포기했어 "

아마 가장 큰 것은 이 두가지..정도?

집착에서 벗어나, 공허해진 나를 나의 것으로 채워가는 단계인 만큼
이젠 조금 무덤덤해졌다.

" 이 정도.... 너는? "

"오."

약혼했다는 말에는 축하한다는 듯 박수를 짝짝짝 치지만, 그 이후 이어진 말을 듣자 마자 뚝 끊긴다.

"...힘든 결정을 했네. 고생했다."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나름대로 위로의 뜻을 전할 뿐이다.
강산은 처음부터 소가주 자리에 관심이 없었다. 그야, 이미 강산보다 나이 많고 공부도 잘 하던 형들이 있었으니 애초부터 그의 것이 될 것이라고 여기지 않았던 탓이다. 사실 지금도 관심없기는 매한가지다.
그렇지만 그런 그의 경우와는 달리 준혁에게는 야망이 있었으며 이루기 위해 노력하던 것이 있지 않았던가.

"나는...한동안 안 보이던 애들 몇 명이랑 다시 만난 거 외에는 그다지....아 하나 있긴 하군."

목소리를 낮춰서 조용히 전달한다.

"나 이제 의념기 있다?"

//6번째.
앗...그때 그게 있엇죠.

힘든결정. 힘든결정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길드였고, 지금도 자랑스러워 하는 길드였다
내가 집착할수록, 그것을 위해 노력하면 할수록. 주변을 힘들게 한다는것을 받아들이기 까진
제법 시간이 많이 걸렸다.

" 고생까지야... 뭐 "

내려두는 것은 어렵다
손에 쥐고 있다고 착각했던 것 이라도
자기 손에서 벗어나 흘러간다고 생각하면 주저하게 된다..

" 의념기? "

생각에 잠기는 것도 잠시
의념기가 있다고 말하는 강산을 바라본다.
...농담은 아니군

" 어떤 의념기인데? "

저녁 먹고 옵니당!

다녀오세요

"버프기다. 영월에서 썼던 '그때 그거'랑 약간 비슷하지만...아마 그보단 많이 약할거야. 대상도 아군 전체가 아니라 단일 대상이고."

목소리를 낮춰서 소곤소곤 설명한다.

"그렇지만 그 대신 이건 잘하면 그보단 오래 지속할 수 있을 거 같다. 이름은...'너의 무대'."

자기 의념기 이름을 자기가 말하자니 약간은 부끄러운지 살짝 준혁의 시선을 피한다.

//8번째.

영월에서 쓰던걸 또 쓸 수 있지만.
많이 약화된 것 같았다.
위력도 그렇고..

"너의 무대.. "

주강산의 성격을 아주아주 잘 나타내는 이름이다
자신이 나서는 것 보다, 남이 나서는 걸 지켜보는 걸 선호하는 녀석 답다고 해야할까.

" 너답네..나쁘지 않아. 아니 오히려 마음에 들어 "

"오해할까봐 하는 말이지만 너무 기대하진 마라. 그때 그건 본래 내가 가진 힘은 아니었으니까. 일시적으로 빌려온 것이라고 봐야겠지."

강산은 계속 목소리 성량을 낮춘 채로 대화를 계속한다. 아마도 미래, 혹은 다른 평행우주에서 빌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힘이라니...UGN 특수 협력 의뢰보다 더한 기밀 사항으로 취급해야 할 것이 분명했다.

"나도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너한테 듣자니 또 다르네. 고맙다."

그제서야 다시 평소 목소리로 돌아오며 환히 웃는다.
곧 웃음을 그치고 준혁을 걱정스레 보지만.

"...그런데 넌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자신의 꿈이었던 것을 자기 손으로 놓아버린 것이 아닌가.
그러니 조금은 걱정하게 되는 것이다.

//10번째.

앞으로라..
앞으로는 생각해본적 없다.

" 후계자는 그만뒀다고 하지만, 내 이상은 그대로야. 헌터의 인식을 바꾸고, 가디언과 동등하게 경쟁할수 있을 정도로 성장시키는 것. "

그것을 위해선 여러 헌터들의 도움이 필요하고
더 많은 헌터 후보생이 필요하다

이오시카 어르신이 말한..이정표가 아닌 길이 된다는 것 역시
나에게는 아직 감이 잘 안잡히는 일 이고.

"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거지 뭐 "

"호오...진심이야?"

눈을 크게 뜨고 준혁을 본다. 감탄한 기색이다.
생각치도 못했던 얘기지만, 그와 동시에 상당히 흥미롭다.

"진심이라면 굉장한데. 특별반의 다른 사람들 몇 명에게도 꿈이 뭔지 물어봤지만 너처럼 대답하는 사람은 없었어. 나도 특별반이 무사히 졸업하는 것만 바랬으니까."

옅게 웃으며 눈을 빛낸다.

"정말 그럴 수 있다면...어쩌면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이전과 많이 달라질지도 모르겠네."

//12번째.

" 그거야 진심이지. .. 물론 이제껏 진지하게 들어주는 녀석은 없었지만 "

대부분 하나 같이 바보 취급했다.

" 허무맹랑한 꿈이라고 비웃는건 기본이었지..물론 그 땐, 헌터가 가디언을 뛰어넘을거다..라는 쪽으로 말하고 생가한 나도 잘못이 있긴 했지만.. "

진지하게 들어주고 반박한건 장지수
대부분은 듣고 무시하거나, 비웃었다

" 아무튼 그걸 위해서 노력하는것 말곤 ..크게 생각한게 없긴해 "

산강주 있나!

일상 하나만 더 돌리면 되는데! 돌려줄 태식주는 없나!!

리갱시인...! 모하여오~

ㅎㅇ

그래 그럼

여선주 하이!

>>86 선레 원하는 상황 있나요!

"꿈이 없는 것보단 허무맹랑하게 들리는 것이라도 있는 게 낫지 않나? 악의적이지만 않으면 말이지...내 꿈도 UHN에서 들으면 비웃을걸?"

아니, 비웃음을 사는 정도가 아니라 눈엣가시로 찍힐지도 모른다. 영웅이 나타나건 말건 특별반 인원을 최대한 많이 살려서 같이 졸업하겠다니.
...그러니 강산은 일부러 자신의 꿈에 대한 생각을 나노머신 내에 남겨두지 않으려 했다.

"...그거랑 별개로 그런 식으로 말했다면 한 소리 들을만 하긴 했다만. 이제 너도 알겠지만, 가디언들이 좋은 대우를 받는 건 그들이 아주 많은 희생을 감수하기 때문이니까."

얼핏 강산이 바라는 미래와 준혁이 말한 그의 포부는 맞지 않는 것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준혁의 말을 듣고 문득 떠오른 것이 있었다.

"그거 알아? '영웅'이...그러니까 영웅 급으로 아주 강력한 각성자가 나타나면 말이야. 그 영웅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다른 의념 각성자들, 심지어는 그 이후에 새로 각성하는 사람들에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해. 나도 자세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UHN에서는 영웅을 만들어내려 했던 걸까.

"그 정도까진 아니어도, 우리가 살아남아서 정말로 헌터계의 부흥과 발전을 일으킬 수 있다면...어쩌면 희생되는 사람이 적어질지도 모르지."

가디언들 또한 조금은 덜 희생해도 될지도 모른다.
허무맹랑한 두 개의 꿈을 이어서 그런 이야기를 해본다.

//14번째.
지나가듯이 한번씩 언급되는 설정이었죠.

딱히 없는데

암거나 ㄱㄱ

>>90 확인

>>82 있슴다!
모바일이라서 이제 봤는데 무슨 일이심까!

논증 얻는거 신청하려고해서

그 김에 저두... 캠프선언을 신청하고싶은 느낌입니다(슬쩍

>>93-94 네넹!

이제 다 털었다! 냠냠

근데 갑자기 생각난 건데 각 게이트마다 5개씩으로 편입을 하게 되는 거겠죠?

" 네가 말하는 '영웅'은 이정표야 "

이런 느낌이었을까.
나는 이 의견에 대한 나의 입장을 이미 정리했다

" 사람들이 동경하면서 바라보는 존재를 원하는게 아니야. 길이 되고 싶은거지. 그런데...어떻게 되어야할지, 어떤식으로 해야할지..아직 감을 잡지 못하고 있어 "

헌터의 부흥과 발전. 그것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이오시카 어르신이 말한 길이라는건 도대체...

" 아직 많이 부족할 따름이지 "

정산스레에 접수해뒀습니다!
근데 저한테 기술 설명이 있는건 아니라서 캡틴 오실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96 그럴 것 같긴한데...
오늘이 지나면 다 사라지니까 남겨둬도 큰 의미는 없고 아마 내일부터 다시 모으셔야 할 거에요.

힘껏 휘두르는 창날에 부딫히는 무게를 느낀다
창술의 훈련을 위해 로봇들을 상대하지만 부족함만 느낀다
턱에 흐르는 땀방울이 불쾌하기에 옷으로 닦아내며 짜증내보지만 토룡창의 발전이 감이 잡히지 않는다

" ...... "

마침 이곳 근처에 있다고 표시되어 있는 사람중에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만한 사람이 있었다.

[반장, 바빠?]
[안 바쁘면 나좀 도와줘]

엘리자베스랑 카쥬교햐쿠로 저글링을 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있다가 문자가 오자 멈춘다.
누구지?

[왜]
[아]
[알았다.]

할거 없어서 쉬고 있었으니 도와주러 가볼까
답장을 보내고는 휴식 장소에서 떠나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손을 흔들며 다가간다.

"무슨 일이야?"

>>98

situplay>1596805098>492-493
직접적인 이성적 유혹보다는 본연의 매력?에 가까운 스킬을 얻고십지만 화술+매력 관련 스킬설명을 이거밖에 못봤음,,

토리주가 오늘 바쁜지 안보여서 위 스킬 하급(13?)+약점간파(7) 살게. 전자가 뚜렷한 설명이 없어서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가만히 있으면 너무 늦을것 같애

어케든 이번 시나리오에 착실한 사제npc 한분을 모셔와야지
교단내부공사급해요

" .... "

깡통 들을 정리하고 잔해를 대충 밀어 치운 뒤
자리에 앉아 쉬고 있던 중. 익숙한 사람이 다가온다
저 팔은 어떻게 더 굵어진 것 같네.

" 나와 대련해 "

용건은 짧고 간략하게

그렇게 말하곤 창을 쥔다
이거면 의사표현은 충분하지

오
준혁이
용감한데

다들 하이에요~

시킨거 너무 늦게 오는뎅...(흐릿)

"대련?"

잠시 고민하다가 카쥬교햐쿠를 벽에 기대고 엘리자베스를 잡아든다. 저번에 토고랑 대련하면서 파산일검은 쓰면 안된다고 느꼈고
어느 정도까지 조절을 해야 적당한 대련이 되는지에 대한 감이 잡혔다. 내가 작정하며 일순간에 모든 힘을 집중하면 큰 피해를 입히지만 그건 대련이 아니다.

"그래"

엘리자베스를 한손으로 들고 붕붕 휘두르고는 양손으로 잡는다.

"들어와봐"

" 혹시해서 말하는건데 "

창을 비스듬하게 세워 기대며 숨을 마저 고른다

" 적당적당히 하면, 북해길드가 특별반을 위해 해주었던 모든것의 청구서류를 작성할거야 "

이제 충분하다
호흡은 안정되었고, 망념이 조금 쌓여있긴 하지만 컨디션은 최고다

" 준비되면 말해 "

//5

"난 언제든지 준비 완료다."

의념을 끌어올릴 준비는 물론 언제든지 상대를 아군에서 적으로 볼 수 있는 결정까지도 끝났다.

"원래 고수가 하수한테 선공은 양보하는거니까......뭐라도 해봐"

가볍게 도발을 한다. 길지는 않았지만 짧지도 않은 기간. 어떻게 변했는지 볼까?

"그런가..."

강산은 가만히 준혁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이 녀석이 이렇게 생각이 깊었던가. 아니 어쩌면 실종되었다 돌아온 것을 계기로 깊어진 것일지도.

"듣고보니 그렇네. 정말 헌터들에게 필요한 건...영웅이 아니라 길이겠군. 가디언 후보생들에게는 배와 등대가 준비되어 있지만 헌터들은 그렇지 않잖아."

가디언의 길을 택할 수 있는 아이들, 가디언 후보생들은 재능이 뛰어난, 문자 그대로 '선택받은' 아이들이다. (*) 그러나 헌터를 택하는 이들은 그렇지 않다. 아마 가디언이 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헌터를 택한 사람들이 있겠지.

"그래서 어려운 문제네."

결국 그도 동감이라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 가디언 아카데미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UGN 소속 스카우터의 초대를 받아야 한다. 스카우터는 정해진 기준에 부합하는 아이들에게 가디언 아카데미 입학을 권유하며, 이에 수락하면 가디언 후보생이 된다.

//16번째.

훼룡창을 이용한다
나에게 주어진 비전을 이용해 힘껏 창을 휘두르며 거리를 좁힌다

의념을 최대한 끄집어 올려
상대방을 향해 창을 내려찍는다.

" 후회하지마 당신 "

힘껏 창을 내려찍은 나의 눈 앞에 있는 것은 적이다
이겨야하고 쓰러트려야할 적

>>102 일단 약점간파 접수해 드릴게요. (끄덕)

" 그래, 그게 싫었어 "

헌터는 가디언이 되지 못한 자들 이라는 인식이 짜증났다
되지 못하여 남겨진 것이라는 취급이 싫었다
나는 지금것 쭉 헌터만을 바라왔는데, 나 역시 가디언이 되지 못한 것, 이라는 시선이 은연중 깔려있는 것이 싫었다.

" 그게 싫은 만큼 헌터라는걸 좋아하니까 해보는거야 "

바둑판을 내려보는 시선은 조금씩 밝아졌다
이렇게 해보면 되는걸까?
검은돌을 몇개 쥐어 내려두고..다시 쥐고를 반복해본다..

" 주가 너는 왜 헌터가 된거냐? "

약점 간파(F)
특수적인 의념 활용의 일종. 시각을 통해 상대의 의념 흐름을 관찰하여 약점을 분석하거나 유사적인 약점을 부여한다.
F랭크의 약점 간파는 미숙하여, 사용한다 하더라도 항상 약점이 관찰되지 않는다.
단, 서포터 포지션이 사용할 시 F랭크에 한정하여 특정 약점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미숙하다.

후회하지 말라는 말에 대답한다.

"후회는 잘 하지 않는 타입이라서"

나를 향해 오는 창을 본다. 의념으로 강화해서 그런가 묵직해 보인다.
내려오는 창을 보고 대검을 기울여 오른손으로는 손잡이 왼손으로는 검날 부분을 손으로 받쳐서 검의 옆면으로 창을 받아내며 그대로 준혁을 향해 달려간다.

" ... "

대검으로 창을 받아내며 돌진해온다
근접, 이 거리의 조절을 나는 항상 유도리 있게 해결하지 못했다.
지금으로서 해답은 이것 뿐이다.

신속을 의념으로 강화하며 뒤로 몸을 던지듯 물러난다
고르돈의 올무를 이용하기 위해선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지금은 물러난다.

다른 수는 생각하지 않고 거리를 벌리는것에 집중한다.

" 믿음직스러운 반장이네 "

"우리 둘다 근접 무기 사용자인 이상에 서로 붙는게 제일이지"

물론 창은 투창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도 검을 던지는게 가능은 하지만 투창 같은건 아니니까 조심해야지.
거리를 벌리기 위해 멀어지는 준혁을 향해 러쉬를 사용해 다가가며 대검을 내지른다.

"결국 근접 무기는 가까이 붙어서 휘두르고 찌르는게 결과니까!"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가디언이 되지 못한 자들이 헌터가 된다, 그런 인식이 싫었다. 그런 말에 이해한다는 듯 재차 고개를 끄덕인다.

"넌 정말 헌터에 진심이구나...아, 혹시 놓다가 원래 배치 까먹었으면 말해. 찍은 거 보여줄게."

진짜 프로 바둑기사들은 바둑판 전체와 그 변화를 줄줄이 외우고 재현해낼 수 있고, 강산과 준혁도 아마 의념을 끌어올린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겠지만...그러면 망념이 쌓이니까 편하게 갈 수 있으면 편하게 가자!라는 입장이다.

"난 그냥...의뢰 뛰어서 여비 벌려고 등록한 거였다. 그 때 혼자 여행 다니던 때라서. 미리내고 입시 준비할 때도 뭔가 거창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특별반 생긴다길래 구경할 자리 잡을 생각이었어."

담담하게 말하다가도 준혁의 눈치를 본다. 너무 보잘것없어서 실망하려나 싶어서.

//18번째.

거리의 조절
창을 사용하면 필연적으로 안으로 들어오는게 문제다
이것을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할까..참 고민을 많이 했다

" 고르돈의 올무 "

물론 찌르고 휘두르게 근접 무기의 결과다
그 결과를 잘 도출하기 위해서
나는 생각을 잘 해야만한다

대검의 검자루에 걸린 올무를 확인하고
창을 내지른다

//11

" 그것 참 "

잠깐 바둑돌이 어디있었는지 잊었다가 강산이 보여준 사진을 보고 다시 배치한다

" 멋지네 "

이 녀석의 성격을 보자면
주강산은 자기가 진심으로 흥미를 보이는것만 관찰한다
이 녀석은 그저 관찰자의 시점을 선호할 뿐 이다.
그것이 잘못된것은 아니다.

" 네가 왜 타인을 배려하는지, 남을 관찰하길 좋아하는지, 그것에 대해 깊게 파고들 생각은 없어. "
" 그냥 순수하게 멋지다고 생각해. "

오..됐다

바둑돌을 내려두고 ..정답을 확인한다
제법 시간이 걸렸지만. 묘수풀이는 해결한 나는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며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았다

// 수고했어요 강산주! 막레 부탁드릴게요!!

검을 휘둘러 막기에는 올무에 걸려서 늦는다. 그렇다면 그냥 몸으로 받아내자
그렇게 생각하며 그대로 앞으로 달려간다. 입고 있는 장비가 1차적으로 창을 막아내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어서 복부가 관통되는 느낌이 온다.
이런 곳이 아니면 해볼 수 없는 짓이니까 마음껏 해보자

"몸에 구멍이 하나 늘었군"

고통을 이를 악물며 참으면서 그대로 관통 당하면서 다가가 그대로 박치기를 시도한다.

" ...! "

눈앞에 별이 보인다는게 이런 느낌일까
다리에 힘이 풀려 휘청거린다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고 물러나는 것도 겨우 수습하고
다시 앞을 보자, 복부에 피를 흘리는 반장이 보인다

" 재밌네 "

투쟁심을 불태운다
나 혼자 재단하여, 상대방과의 격차, 거리를 모두 체크한다

" 하지만 더 큰게 있잖아? "

//13

산주 있음?

의념으로 강화해서 복부에 힘을 강하게 줘서 피가 나오는걸 억지로 막아낸다. 이런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라니 정말 고맙다.

"너에게는 나에게 없는게 많지. 그리고 나도 너에게 없는게 있고"

양손으로 검을 잡고 의념발화를 사용한다. 엘리자베스로 의념발화를 사용하고 그대로 달려가며 거합참을 사용한다.
단순하지만 위력적인 공격. 그게 내 장점이니까

" 그렇게 말해주니 빈말이라도 고마울 따름이야 "

달려온다, 검을 휘두른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시야로, 나의 위치와 상대방의 위치를 그려넣은 다음
체스판 위의 말을 내려다보듯 생각하고 집중한다
여러개의 체스판이 겹쳐지듯, 수 많은 수를 생각하고 계산한다.

" ! "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다
조금 더 하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창대를 세워 검을 막아내면서, 건강을 강화하지만 쭈욱 밀려나며 다리가 붕 떠오르더니
쿵소리와 함께 이명이 감돈다

팔이 부러진것 같다

//15

situplay>1596816093>117
갑자기 (육체적으로)힘든일들이 있어서 이제야 적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기: ~10살 카티야를 만나기까지

러시아 빈민가에 흔하디 흔한 연고없는 소년은 언제부터 자신이 이곳에 혼자 남겨졌는지 알 수 없었지만 적어도 빈민가 말고 다른곳에서 자랐다는 기억은 없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살기위하여 매일매일을 발버둥을 치던 그는 빈민가에서의 인간군상 속 다양한 경험을 하게됩니다.

술에 찌든 어른들한테 얻어맞지 않기위해 도망치는 것은 늘상 있는 일, 자신에게 친절을 배풀어 주는 듯한 인물이 사실 빈민가의 아이들을 납치하는 인신매매범이어서 필사적으로 도망친 적도 있었고 나름 친했다고 생각한 친구가 초콜릿을 준다는 말에 자신을 죽이려고 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빈민가의 삶은 그에게 사람을 믿는다는 것을 잊어버리게 만들었고 사랑을 가르치지 못했으며 그 대신 증오를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빈민가 만이 세상의 전부였던 소년은 세상에 대한 증오만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런 소년에게 어느날 큰 힘이 찾아오게 됩니다. 의념을 각성하게 된 것이지요.

이제 힘이 생겼으니 더 큰 세상으로 나가 보란듯이 성공해 주겠어! 라는 건전한 생각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쉽게도 이 빈민가는 그에게 자신의 미래를 생각할 여유를 알려주지 못했고 오직 빈민가만이 그의 세상의 전부였으며 그는 세상을 누구보다 증오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자신이 증오하는 세상을 부수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자신과 세상을 부수며 나아가길 며칠 한명의 소녀와 만나게됩니다.



승: 10살 ~ 17살 카티야와의 이별까지

카티야 지마

바보같은 이상을 안고 잘다니던 가디언 아카데미를 뛰쳐나온 철없던 소녀

그 소녀가 아카데미를 나와 가장먼저 마주한건 마구잡이로 주변을 부수던 한 소년이였습니다.

눈에 보이던 모든 것을 부수던 소년은 카티야에게도 달려들었고 카티야는 아주 쉽게 소년을 제압했습니다.

깨닫진 못했겠지만 소년에게는 굉장히 행운이였어요. 각성자라고 해도 아직 10살에 미숙하기 그지없던 소년이 뒷세계에 있을 조직들의 심기를 건들이기 전에 카티야가 그걸 막은거니까요.

그것도 모자라 어떤 변덕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카티야는 소년을 대리고 빈민가의 밖을 나와 자신의 여정에 함께 하게 되었죠.

카티야와의 여정은 소년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일반적인 지식과 상식 그리고 인간이 당연히 가져야할 감정들, 사랑하고 사랑받는 방법, 거기에 더해 '알렌' 자신의 이름도 가지게 되었죠.

소녀와의 여정은 꽤나 힘든 여정이였습니다. 바보같이 뜻 높은 이상을 지닌 그녀였기에 죽을 위기에 처한 것도 몇번이나 있었죠.

그때마다 둘은 함께 어찌어찌 이겨내었어요. 둘이 특별하다기 보단 그냥 운이 좋았죠.

카티야는 그걸 알고 있었지만 아직 세상을 배우던 중인 알렌에겐 카티야가 자신과 근본부터 다른 영웅처럼 느껴졌어요.

자신이 보기에는 터무니 없어 보이는 일에 뛰어들어 해결해내는 그녀의 모습은 알렌에게 그녀가 특별하게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위태위태한 여정의 나날 중 결국은 둘이 이겨낼 수 없는 불행이 닥쳐오고야 말았습니다.

그 불행에서 결국 카티야를 잃은 알렌은 자신의 세상에 대부분을 차지하던 그녀를 잃었다는 사실에 깊은 실의에 잠기게 됩니다.

죽음도 생각할 만큼 깊은 실의에 잠겼던 알렌은 끝네 다시 일어섭니다.

카티야가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근거없는 미약한 희망, 그녀가 세상에 남긴 미약하지만 커다란 변화들 그리고 아주 약간의 삶에 대한 집착

그렇게 알렌은 언젠가 카티야를 구하겠다는 막연한 생각만을 한체 여정을 계속해 나갑니다.



전: 17세~23세 특별반에 입학하고 대운동회까지

카티야가 없는 알렌의 여정은 그닥 특별하진 않았습니다.

카티야만큼의 능력도 없고 신념도 부족했던 그는 오히려 하고싶은데로 하던 예전보다 서툴러진 느낌마저 들었죠.

그렇게 무의미한 여정을 반복하던 알렌은 지금 자신의 미력함으로는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는다는걸 깨닫고 자신을 수련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특별반에 편입하게 됩니다.

특별반에 편입하여 알렌은 꽤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마치 카티야와 함께 했을때처럼요.

자신의 미숙함도 다시금 깨닫게된 그는 이곳에서의 생활에 큰 만족을 느끼며 다양한 것을 배워나갑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 말이죠.





결: 카티야와의 재회

우연히 찾아간 보육원, 그곳에서 오랬동안 꿈꿔왔던 재회

알렌에게는 모든 것이 너무나도 갑작스러웠습니다.

카티야와의 재회, 지금 그녀가 처한 상황, 급격하게 변하는 주변상황

그런 급격함 속 자신의 행동조차 제대로 정하지 못하는 와중에도 알렌에게 결코 변하지 않는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카티야를 구해낸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알렌은 카티야를 구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그렇게 알렌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 들어가 필사적으로 발버둥치기 시작합니다.

"그래? 고맙다."

씩 웃으면서, 눈치껏 원래 배치 사진을 띄워준다.
...솔직히 말해서 최악의 경우 돌I 자식 소리 들을 것도 감안했는데 얘도 어느정도 유해지긴 했구만, 이라고 생각한다.
준혁이 말한 그런 면들은...나중에 또 이야기할 기회가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준혁이 묘수풀이를 해나가는 걸 지켜본다.

"오?"

그러다가 풀이가 완성되자, 강산은 박수를 치며 축하해준다.

"이야 결국 풀었네! 수고했어."

아마 이 뒤엔, 준혁이 진이 빠진 모습이니 이전에 여선에게서 들은 자판기 위치를 알려주거나 했을지도.

//20번째.
네, 막레입니다! 고생하셨어요.

>>123 네넹!

강산주 저 정사편입 신청 가능할까요?

시윤주 알렌주 안녕하세요!

잘왔군

알렌주 7+7개
빈센트 9개

소멸까지 2시간 정도 남았으니 가능하면 필수적으로 사용해

아 인사를 잊고있었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빈말은 아니야"

나는 앞으로 나서서 달라 붙는 전투 밖에 할줄 모른다. 원거리는 물론 서포트는 못하고 머리로 생각하는 것은 모른다.
그러니까 특별반의 아이들이 성장할때마다 기쁘다.
날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준혁을 향해 달려가려다가 복부의 통증에 움찔한다. 생각보다 큰 부상이었나 본데 이거

"후우....."

고통을 참으며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준혁을 향해 걸어간다.

>>129
알렌주 현생 고생하셨어요!
접수해드릴게요.

준이치로도 까먹지 말고 써두고(지금 돌리고 있는 중이라 그런 모양이지만)

수고했어요 강산주!
재밌었다!!!

>>134 이렇게 힘든 일은 군대애서 이틀연속 재설 이후로 처음이였습니다...(기절하고 2시간전 일어난 알렌주)

알렌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많이 힘들었나 보네;

조상님들 산소 잔디 새로깔고 왔습니다...(며칠에 거친 작업)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 반장을 보며
대충 부러진 팔을 늘어트리고, 역시나 마주보며 다가간다
도망치지 않고, 접근한다
거리를 좁히고, 창의 간격에 넣는다

훼룡창은 비전이다
물론 다른 기술은 없지만
비전의 가치가 충분하다
내가 갈고 닦은 것 이다.

여기의 깡통들 처럼 내가 원해서 갈고 닦은 기술

" ! "

폐에 남은 산소를 쥐어 짜내 창을 내지른다.

창의 리치를 이용하여, 마지막으로 할수 있는 것을 한다

//17

태식과의 일상 끝내면 10개
게이머 살거야!

>>137 >>140
와...그래서 잘 안 보이셨구나...
정말 고생하셨어요!

헉... 잔디..깔...기..
업체해서 해도 오래 걸리는 걸 알렌주가 했단 말이야? 엄청 고생 많았어 ㅠㅠ

강산주 죽어도깡 구입 가능할까요?

>>142
pc 간 대련이니 숙련도도 받아가실 수 있겠군요...!

다들 어서오세요~

전화 좀 하고 그러다보니 힘들다...
결국 환불받고 만

>>143 >>144 첫날은 친척분들이 오셔서 도와주시긴 했는데 그후로는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분 그리고 저까지 해서 3명이서 하느라 죽을맛이였습니다...

어서오세요 여선주

토고주도 다시 안녕하세요.

>>145 일단 접수는 해드리지만...
기술 설명이 저한테 없어요. 그건 캡틴 오셔야해요!

>>150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산주.

여선주도 다시 안녕하세요.
않이 환불이라니..여선주도 고생하셨어요.

빈센트랑 린주 빼곤 얼추 다 처리가 되었군.

원래 체력을 소모시키는 힘
그것을 투쟁으로 더더욱 강하게 만든다.
하얀뱀이 피를 받아들이며 태식의 몸을 휘감고는 이를 박아 넣는다.
심장이 뜨겁다.

한이리식 백귀도 제 일형 홍로

엘리자베스에서 불길이 길게 늘어뜨려서 더욱 길어진다.
망념이 오르는 것이 느껴지며 준혁이 내지른 창을 향해 마찬가지로 대검을 내지른다.

몇몇 기술은 어장에 나왔으니까 이거 궁금해요! 하면 말해줄 수 있어.

>>148 아이고... 고생 많았어. 끝까지 도와준 아버지 친구분 진짜 참된 친구분이시다

치킨을 시켰는데 90분 찍헜는데 2시간이 지나도 안와서... 전화해서 문의를 하고.. 음...음....
처음 겪는 일이네요! 뭔가 신기하다는 마음이 더 앞서는!

>>148 (토닥토닥...)

>>156
헐...그런 일이군요...😭

>>155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니 돈받고 일하는 거니 인사하지 말라던 아버지)

강산이쪽 특수코인이 어쩌다보니 6개인가 남는데 어따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애매합니다... (영창 과부하 포기하고 포커페이스를 택한 결과...)

명상이라던가요?(농담)

피가 흘러내린다
아직 닿을 수 없다는 것이 분하다고 느끼지만

오직 묵묵하게 자신의 강함을 단련한 자에게 벌써부터 닿을 생각을 하는 내가 우습게 짝이 없다
아직 전부 내려둔건 아니었나

" 한 수 배웠네 "

부러진 팔과, 대검이 박혀있는 어깨
온 몸이 욱신거리며 망가진 것 같았다

힘없이 늘어지며 의식이 끊기는 와중 그림자에서 튀어나온 손이 나를 지탱한다.
항상 농담을 해도 관심도 없던 녀석이. 이런건 또 타이밍 좋게 챙겨준다...

//막레 부탁할게 태식주!

>>158 그런 거였군요...😅

>>160
강산이는 이미 정신력 회복 수단이 있어서요.
일단 기본적으로 악기 연주라든가...

준혁이는 잠을 자서 회복해

...뭐. 왜.

강산주 오늘 널널해?

"가르쳤다기 보다는....네가 스스로 깨달은거지"

10년이 넘는 시간의 차이는 의미 없다. 이미 재능으로 그 시간을 따라잡는건 물론 앞지르는게 가능한 아이들이니까
쓰러지는 준혁을 받치는 손에 의념안을 사용한다. 뭔가 있나 싶더라니 누군가 있긴 했었구만

"고생했다."

그렇게 말하며 자리에 앉는다. 회복 되지만 아픈건 아픈거란 말이지.

고행 (이름이 맞늕 ㅣㄴ 모르겠음) 이란 기술도 있어

전열로 위치가 강제 고정되지만 피해를 입으면 정신력이 회복된다고 그랬어

>>153
린주 남은 코인 13개로 뭔가 원하시는 게 있다고 하시긴 했는데, 그게 '화술 관련 하급 기술'이라는 것만 밝혀지고 이름이 안 나왔어요.
11시 넘어가면 정산스레에 일단 찍어놓으려고 클립보드에 미리 써놨슴다...

>>165 적어도 12시까진 있을 예정임다!

수고했어 태식주!

>>168 엇 이미 준비했구나 고마워 ㅠㅠ

린주 다시 안녕하세요.

강산주 부탁할게!

게이머 감각! 10개!!

준이치로 ㅊㅋㅊㅋ(개그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강산주 안녕~

개그도 아쉽긴 하지만
지금은 게이머 감각이지..

젠장 말풍선과 말 위치를 똑바로 썼어

>>173 네넹!

캡틴이 오늘 바쁜지 거의 안보이는걸 봐선, 23:59 전까지 접속 못할 가능성도 있으니까.
추천 스킬 단념하고 공개 된 것 중에 뭐 살지도 생각은 해두는게 좋을듯.

가격은 확실하게 명시되어 있어서 ㄱㅊ지 않을까

는 아직 시윤주가 정산처리를 안하셨슴다.

혹시 지금 하고 계신가요?

무슨 정산?

>>179 어떤 스킬?

>>176

이 개그센스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 (인류가 만든 가장 창의적인 무기는??)

정진하도록 ! (방패)

>>178-179
만약 뭔가 오류가 있다든지 한다고 해도 일단 사용 의사가 있다고 기록해두는 게 추가로 상의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어용...?

일단 난 좀 자러 갈게
다들 특수배경 수고 많았어

강산주는 정산하느라 정신없었을텐데 더 고생 많았고..

준바주스

>>181
저기 위에 태식vs준혁 대련 일상이영
저거 포함해야 갯수가 맞아요!

안 하셨으면 빠른 처리를 위해 제가 하겠습니당!

준이치로 바이바이

>>181
>>102 에 링크

>>182 o<-<

아니 안되지...
캡틴에게 13개 짜리 해당 기술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되었잖아;

아~ 아니네 미안 내가 착각했다.

올려두면 될듯 싶네. 캡틴이 애매하게나마 언급했으면 구매 신청 걸어둬서 뭐 어캐 수가 틀려도 구제책을 내줄것.

그런가.
산주 미리 안될거 대비해서 원래 안이 안되면 논증(7)+명상(6)산다고 적어주면 고마워,,,

>>189-190
놀랐잖아!

암튼 위험성이 있는것도 맞으니까 대안은 적어놔야 할듯

근데....생각하는 계통의 스킬일진 잘 모르겠는걸. 구매 신청은 가능하다고 생각은 하는디.
애초에 또리주에게 추천해줬던거니까 린은 상정되있지 않을 테고.

>>191
좋은 생각이네요. 그 내용도 추가해둘게요.

대충 광신+미인은 겹치고 화술관련인것도 맞으니까 큰 범주에서는 벗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했어.

아님 뭐...어쩔 수 없지

준혁주 안녕히 주무세요!

준혁주는 잘자요~

밀린 일 하고왔다.

캡틴 안녕하세요.
캡틴도 현생 고생하셨습니다!!

멀린 일?

갱신
강산주 계시면 포커페이스 구매 가능할까요?
그리고 시윤주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왠 칼하나 꼽아두고 이거 뽑으면 왕이 될 거라고 하고 왔음 ㅇㅇ

대마도사 걉부틴

포커페이스는 패시브라는거 참고하셈.

잘못 배웠다가 교류관계에 악영향 갈 수 있으니 참고

그리고 캡틴 안녕하세요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접수해드릴게요!

>>200 >>202 😂...

린주가 캡틴이 또리주에게 언급했던 13개짜리 유혹계 기술 구매하고 싶데.

>>204
오...

다들 어서오세요~

>>201
취소하고 약점간파 살수 있을까요

>>204 엥 그런거에요?
헉 그럼 저 안살래요...

>>207 그거 토리같은 애들이 사용하는 백의의 미소라는 의료계통 기술인데...?

다음 일상배경은 뭘지 궁금하네요

포커페이스는 원래 선영향 있던 애들이 사서 나 호구 아니다 하는 용도로 쓰는거지.
아닌 애들은 걍 니가뭐라하든나는내길간다크레이지싸이코레츠고 이런 느낌이라구

얽ㅋㅋㅋ상상도 못했네
그럼 린이 쓸수 있는 관련기술은 있을까

>>215 도기 22개 필요함

논증+명상하겠읍니다

이래서 제대로 확인을 해봐야 돼. 그렇지?

이럴까봐 설명이 안뜬 기술은 '획득' 이 아니라 '구매 신청' 등으로 써놨지요...
포커페이스 신청하신 분들 중에서 또 딴걸로 바꾸실 분 계십니깡!

명상

망념을 써서 정신력 회복

인데 린주 괜찮아? 기도 하는 걸로 정신력 오를 수 있지 않아?

...
......

헤....
캠프선언+약점간파+죽어도 깡..

저는 알차게 먹은 기분인..?

아아악
캡 지휘버리면 도기 몇개야

>>210 딱 접수하려고 할때 봐서...제꺼 정정하면서 같이 접수했슴다!

>>223 10개

어떻게 다 공교롭게 가격이 1,2개 차이로 안맞지
시험죽어라

214 ◆c9lNRrMzaQ (f./FiX.VlY) Mask

2023-04-22 (파란날) 22:55:23

포커페이스는 원래 선영향 있던 애들이 사서 나 호구 아니다 하는 용도로 쓰는거지.
아닌 애들은 걍 니가뭐라하든나는내길간다크레이지싸이코레츠고 이런 느낌이라구

---

그래서 태식이가 가지면 큰일난다고 했구나

>>225 지휘버리고
>>216 살게
남은 특수도기 하나는 기부가능해?

>>212 헐ㅋㅋㅋㅋㅋ....
아 그렇죠...어떻게보면 의료계도 서비스업적인 측면이 있는...

>>217 확인했습니다!

?
그냥 궁금한거 물어보는게 하나는

산주몬 스킬 정산 힘들었을텐데 걍 내가 정리할게 저거

아 너도 정산요원이지 참

사장님이 차별해요

>>230 아...
특수도기하나로 괜찮은 대변인 사제님 구할 방법 질문드려도 될깝쇼

situplay>1596571072>631
네넹!

>>228 그리고 하면서 이것도 반영하겠습니다!!

린 22개짜리 스킬 이름만 불러주

아미친30분만잔다는게이제일어남

30년을 자버린 오토나시주
멀린 일을 하고 온 캡틴

그래도 지금 일어난게 어디야(토닥토닥
빨리 특수도기 정산 ㄱㄱ

린주 쏘리해요
쏘리해요

>>231 앗 감사합니다!

숙련도 보너스 지급대상은 제가 정산스레에 올려뒀습니다!
해당되는 일상은 3개밖에 없지만요😭

괜찮아요
나도 바빴어^^...

이건 또리주가 초특급 애교 발사 해야된다

여우귀 무녀복장 또리나시 해줘

오토나시주 안녕하세요!

>>243 당 신의 사심 을 채우 지마 시오

헐 캡 틴 나.님 질문 있
특도기 3개 남 는데이 걸로 빅-소주-맨 의 제자되 는 방법
질문 가능???

다들 어서오시고... 고생하십니다..(토닥!

나도 코인 하나 남나 지금

>>246
이거 자체가 질문이잖아!

질문 속 의질문 임

질문이라는게 어디까지나 대답에 대한 옳은 방향성같은걸 듣는거지 캡틴마냥 메타해석이 아님..

우엥

>>251 저 지금 어떻게든 심문관 사제님 설득해서 같이 죽심태 탐사단 합류하고 싶어요. 어떻게 설득할지 방향성을 잡아줄수 있을까요?

특도기 1개로 헨리 파웰 무덤 방문하는데 필요한 조건에 대한걸 물어보고 싶다.

질문들은 시윤주가 정리해주면 처리할때 한번에 처리함

사실 처리하라면 지금 처리할 수는 있는데..
나 일 끝나고 온지 30분도 안됨..

아 ㅇㅋㅇㅋ
그러면 ' 사람 에게 좋은 인 상을 남기기 위해 선 매력 스테이터스 를 어떻게 활용 하는 게 가장 효율적 일까 ? ' 이런 식으로 는 특도 기로 질문 찬 스가능? 한? 거죠???

질문할 사람들 여기에 앵커 걸고 해놓도록

>>257
>>252

>>255 ;;;좀 쉬자;;

자라

>>257
>>253

쉬엄쉬엄 하세영~

저는 딱히 질문할 게 생각나지 않네영.

일단 스킬 정산 완료.
이벤트에 일절 참가 안한건 신입 정도. 나머진 최소한의 소화는 한듯

※ : 상세 미공개 된 스킬
죽어도 깡!, 논증, 명상, 게이머의 감각, 캠프선언
린에게 추천된 스킬

난 하하 이제 특도기 없지롱 상태지롱
고르돈에게 숨겨진 기능이 있는지 봐달라고 묻고 싶지만 필리이랑 만났을 때 떡밥이 던져진 것 같은데 이걸 이용하는 방법을 모르겠단 말ㅇ지

>>263 저 코인 6개 남는데...!

>>257
강산이가 토고가 꼬셔서 대신 물어봐준다는 설정으로 어케 안될가요?
(그리고 사실 저도 궁금함...)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좀 그런가요.
아이참 코인이 진짜 애매하게 남아버렸네요...

>>257
특수 도기코인 1개로, 가르웨난의 성격에 대해 대략적으로라도 알수 있을까요?

강산주는 악기 연주 관련해서 물어보는 게 어때? 연주를 좀 더 능숙하게 하는 방법이라거나 아니면 환경 변화를 능숙하게 이용하는 방법 같은 거라던가

도기도 양도가 안되는 마당이니 특도기도 안된다고 봐야겠지?

>>266 이 질문권은 인공지능 스승님들이 답해준다는 설정이라 만능은 아니지 말입니다....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요.

>>257
특 도기 3 개있 음

1.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선 매력 스테이터스를 어떻게 활용하는게 가장 효율적일까? (특도기 2개)

2. 여우노래 교단의 인물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에 대해 알려줘잉 (특도기 1개)

또리는 접수하려면 귀여움 어필 3회

빈센트는 지금 하고 있는 그그그 수련법에 대해 묻는 건 어때? 그거에 망념 엄청 들어가던데 힌트나 실마리를 얻으면 망념 줄어들지도 몰라!

>>267 연주 실력이 부족하다는 설정은 아니지만 수련에 투자를 적게해서 등급이 낮은 상황이라 이것도 애매하긴 하네요. (띵킹중...)

>>268 아무래도 그렇겠죠...

>>271 왜?
왜왜왜왜왜????
왜????

>>269
앗 지적 감사합니다
>>266
취소 좀 생각해볼게요

>>272
확실히 그게 낫겠어요. 소중한 조언 고마워요

>>274

왜냐니....내가 보고 싶으니까...

특도기 2개를 소모하여, 불원소와 번개원소의 중첩 같이 타 원소의 성질을 나타내는 마도를 중첩하는 데 있어 숙지해야 할 주의사항, 수련방향을 여쭙고 싶습니다.

강산주 질문 할거 끝나면 정산 마치도록 함

할게 없다면 할게 없다고 말해줘. 근데 6개는 아까우니 뮈라도 써

>>270
이쁜 옷을 입고 미소지으면서 사근사근하게 말한다!

>>279-280 역시 모르겠슴다!
저는 패스할게요.😅

죽어도 깡!(F)
의념을 통해 굳은 신체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완화한다.
적의 피어 계통 효과에 저항한다.

논증(F)
의념을 통해 일시적으로 판단력을 증가시켜 화술을 강화한다.

명상(F)
일시적으로 명상 상태에 빠져든다.
망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정신력을 일부 회복한다. 현재 정신력의 수치를 어렴풋이 알 수 있다.

게이머의 감각(F)
오랜 시간 게임으로 단련된 감각.
반사신경과 게임 판정에 보너스를 얻는다.

캠프 선언(F)
의료 계통 각성자들에 한해 배울 수 있는 부분적인 영역 선포.
일시적으로 치료 각성자에게 가장 알맞은 형태의 영역을 생성한다. 아군의 디버프 랭크가 선언자의 치료 기술 미만으로는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단, 특정 디버프에 한해선 예외로 둔다.) 자연 치료 속도가 증가하고 수술의 성공률이 증가한다.
비전투 상황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망념이 100 증가한다.

좋아함을 표현하지 말라(F)
상대방과의 호감을 이용하는 방법에는 여러 수단이 있다. 가벼운 지출, 잠시의 시간을 소요하는 것. 그러나 꽤 중요하게 여거지는 수단 중 하나로, 말로써 좋아함을 표현하지 말라는 문장이 있다. 그 방법처럼 화술을 이용하여 상대의 애간장을 태우고, 그 호감을 깊게 드러내도록 하는 것은 충분한 기술로써도 사용될 수 있다.
하이 포지션 - 스파이를 선택하기 위해 필요한 하위 기술 중 하나. 이성 NPC와 대화할 때, NPC의 호감도에 따라 설득의 성공률이 증가한다. 태그 '매력적인'을 추가한다. 동성 NPC에게 약한 불호를 느끼게 한다.

잔여 특수코인 갯수입니다!
별 의미는 없지만요!

김태식 0
마츠시타 린 1
빈센트 2
알렌 2
오토나시 토리 3
윤시윤 0
주강산 6
채여선 0
토고 쇼코 0
현준혁 0

산주몬은 스킬 6개 추천 물어봐
그리고 빈센트 린 토리 질문으로 다 소진했을텐데?

동성 NPC에게 약한 불호를 느끼게 한다. <-무엇

>>283
오 마지막...오오오오.....

>>285 질문으로 소모된 게 반영안된 버전입니다...

>>285 너무 늦지 않았나요?
혹시 '분석' 아직 획득 가능한지 여쭤보려다 말았는데...

죽어도 깡 이랑 논증 둘 다 액티브였구나

18분 남았으니 스킬추천 묻고 올리는덴 충분하지 뭐.

일단 이번 이벤트로
죽깡이랑 약점간파를 대다수의 인원이 익혀서 보스전에 도움은 되겠네

토리의 팜파탈 이야기 시작하나

>>292 저기 목록 맨밑의 기술은 린 꺼에요!

그나저나 하이포지션 중에 스파이도 있었군요...와우.

질문내용이 너무 추상적이라던지, 질문내용에 특도기가 너무 많이 든다던지는 아니기를...

습하이

글고 다음 이벤트는

특도기나 도기 써서 장비 제작이 가능한 동양풍 게이트로 기억함

드디어 우리도 톡희공쥬가 될 시간이야

상세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나는 스코프나 총기 부착물 같은게 가지고 싶네

도기도 쓸 수 잇으면 좋겠네요!

도 기부 자 강산 주가
아이 템 부자 가 되는 순간;;;

재력 과시

😂😂😂

도기부자 강산주...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남 남대문을 열어라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아무래도 강산이는 '분석'이랑은 인연이 없나봐요.

6개로 얻을 수 있는 스킬인지 부터가 미확정이었으니까

>>304 처리해뒀음

분석은 서포터는 5개, 다른 직업은 9개였거든

빈센트도 일상 열심히...!

오~ 거의 딱코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네. 굿.

>>306-307 네?
으아아아아!!
감사합니다!!!

다음 배경은 무사가 주 배경인 우흰성으로 할 예정.
특수 도기 코인을 지불해 스테이더스 단련이 가능한 배경이지 싶은데... 일단 2~3일 쉬고 해야지

오오~ 이것도 좋네요.
스테이터스 올리는 것도 쉽지가 않으니까...!

빈센트도 딱코로 먹을걸그랬나했지만
지난건 지난일이니 수련방향 관련해서 조언을 잘 받을수 있음 좋겠네요

장비가 아니라 스테이더스인가!

무사 못참지

situplay>1596571072>636

아무리 너희랑 관련 없어도 정산어장은 확인해라...

질문도기로 남은 거는 정산엊에 다른 질문으로 남기면 처리해줌

캡틴 그러고 보니 나 이번 이벤트에서 느낀거 있는데.

사람들 정산 어장 진짜 안보는듯.....나중에 관련된 언급 한번 해줘.

기여도가 없는데 씁

자기가 그러다가 판정 오류 있으면 나 이런데? 하지 말고 자기가 정산 어장 이상할 때 먼저 말하기.
앞으론 정산 어장 처리된 거 우선으로 판정하고 최대 3일 전후로 판정 이상 이의 신청 안하면 허가 안 할 예정.

저는 더 질문할 게 없슴다!
분석 얻었으니까 됐어요.

궁금한 게 없진 않은데 그건 미스터 페이트한테 물어보거나 다른 npc들을 찾아가보거나 해야 할 것 같아요.

>>319 ?????
너희 기여도 있잖아.

영월 전쟁 기여도는??

매력도 올릴 수있어?

>>323 특도기 10 당 매력 1 전환 가능.

스테이더스는 값이 장난이 아니구만....

10당 1이 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할지도...!

매력(올 리기 어려 움)

요시
매력 2는 올리도록 촤선을 다학셌어

영월 전쟁 기여도를 완전 잊고 있었다.

위키 갱신을 제때 제때 해야지.
그렇달까 종종 다른 사람 위키 가면 한참전 상태에서 방치된터라 현재 상태를 잘 모르겠음.

위키 보상 항목에는 기여도가 없어서 잊고 있3던건가

>>327
어렵지...

또리는 매력을 타고 났으니 문제 없겠네.

나도 이참에 위키 갱신을 해볼까 (먼지 한달 방치됨)

정산스레 올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situplay>1596305075>337

>>322 당시 보상 목록엔 없었어용.
그래서 저도 모르고 있었네요...

그러고 보니 저거 보고 떠오른건데, 옛날에 누가 깨달음의 벽 미리 제공 받은적 있었던가?

제쪽 정리되면 여쭤보고 오케이하시는 분들에게 백업 데이터 떠놓은 거 반영해드릴까 싶어요,

>>333 일단 토고 꺼 드릴까요?

흠

>>336
엘 데모르 얻으려 가려다가 진행 자꾸 놓쳐서 못 갔었는데 캡틴께서 그냥 주신 건 생각이 나네요...
그외에 다른 건 기억이 안 나요.

>>337 아 난 변경 사항이 얼마 없어서 내가 수정했어!
레벨 수정, 강산주가 양도한 산딸기, 비틀린 영웅의 호소 추가
사용한 아득한 자아, 히모 삭제

내 기억 사항에 누가 A 랭크 깨달음의 벽 미리 받았던 적이 있었던 것 같기도 같기도 해서

캡틴 혹시 지금 상황에서 빈센트가 정신계 공격 능력자에 대응하는 방법 또는 대응능력을 얻기 위한 방법은 답변이 어려울까요?

>>340
그럼 이거라도!

|<bgcolor=#F9F9F9>
'''논증'''(F)
의념을 통해 일시적으로 판단력을 증가시켜 화술을 강화한다.
||
|| [[Bar(0%)]] ||
||<bgcolor=#F9F9F9>
'''명상'''(F)
일시적으로 명상 상태에 빠져든다.
망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정신력을 일부 회복한다. 현재 정신력의 수치를 어렴풋이 알 수 있다.
||
|| [[Bar(0%)]] ||

>>343 아! 맞다 저거 추가하는거 깜빡했네 ㅋㅋㅋㅋ
강산주 고마우!!!!!

>>343 급하게 복붙했더니 실수했네요...
기술 목록 갱신하시는 분들은 이거 내용 바꿔서 쓰시면 될 것 같아요!

||<bgcolor=#F9F9F9>
'''논증'''(F)
의념을 통해 일시적으로 판단력을 증가시켜 화술을 강화한다.
||
|| [[Bar(0%)]] ||

숙련도 상승분을 반영하실 경우 저어기 0%부분의 숫자를 수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거 잠수탈주자임

>>341 있었던 것...같기도...하고....?

아하.
그래서 기억이 안났구나...

ㅇㅎ...그랬군...나도 곧 일 것 같아서 참고나 좀 할랬더니. 쩝.

빈센트주 빈센트주 있어? 전투 스타일 고민 중일땐 대련이 짱이야 일상에서라도 좋으니 한 번 대련 할래?

보통 잠수탈주는 생생히 기억하는 편

So SAD

마따 분석 하니까 생각났는데...
여선주 기술목록에 분석 빠져있서요!

||<bgcolor=#F9F9F9>
'''분석'''(E)
정보를 취합하고, 구분하여, 해석한다.
분석은 정보를 망라하고 자신이 얻은 단서를 바탕으로 결론을 추합해내는 수색계 의념 각성자들의 기본이 되는 기술이다.
단서를 중심으로 사용자의 추론에 따른 결과를 생성한다.
(설명 업데이트 필요)
||
|| [[Bar(75%)]] ||

혹시 내꺼 준비되어 있어? 나중에 여유가 될 때 미리미리 논문 작성하게 들을 수 있나

아. 빠져있다는 건 아는데 위키... 수정할 수 있으려나..(위키가 팅기는 편임)

>>352 😭...

>>354
백업데이터 거의다 떠놓고 이걸 왜 이제서야 들고오나면 위키를 허락없이 건드는 건 비매너 범위라고 배웠기 때문에...
여선주는 저거 그대로 복붙하시면 되겠습니다만, 해당 설명은 F랭의 설명이고 E랭 설명이 안떴었다는 것도 참고하세요.

>>351
좋죠 :)
지금 당장윽 어렵겠지만...

>>356 아....
복붙만 하면 되니까 제가 해드릴게영!

>>359 흑흑 감사합니당...

폰의 문제가 아니라 네트워크적? 문제인지. 폰 바꾸고도 다른 문서로 실험해봤는데 바꾼 게 날라가거나 그 뭐더라. 아무튼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360
엥 그렇군요.
왜일까요....

>>358 다음 배경에하거나 내일이나 그때즈음에 시간 있음 하자구

>>355 안됨.

캡틴 캡틴 나나나나 기술 숙련도 지금 써도 돼? 아니면 정산 어장에 올려둘까?

그건 진행 때 써야 되는거 아냐?

A 너무 어렵게 생각마
캐릭터에 이입 잘해서 쓰면 된다....

아 그랬지 참 안 쓴지 너무 오래되서 깜빡했다
미안!

>>359 아이고 이번 신기술을 깜박했네....
한번만 더 손댈게요!

참 이상한말인거 알지만...
빈센트가 로봇스승한테 할만한 질문 앙케이트받습니다...

의념을 사용할 수 로봇이 있다면 그건 인간인가?

전투스타일에 관해서 물어보면 되는거 아니야...?
아님 뭐...협회에 신뢰도를 얻는 방법으로 베로니카 구하기 플랜을 보충하던가...

여태 막 나갔던 과거를 만회할 방법이라던가.

사실 질문할거 많다고 생각했는데 지난번 개그로 날리는거 보고 의아하긴 했어 난

의념 사용 가능한 로봇
실존함!!
마이스터가 만든 거 내가 봄!!!

>>371
접수!

빈 센트 주는
언 제나그랬 어
마 치 나.님이
나.님인 것 처럼

빈.언.마.나.

그.대.캡.혼

그리고는 대체로 캡틴에게 혼나잖아 라는 뜻이다.

또리가 대체로 나에게 귀여움을 받는 것처럼.....

과연 저건 집착인가
순애인가
난 모르겠소

토 리주는
언 제나그 랫서
마 치빈.샌트가
빈. 트샌인 것 처ㅈ럼

요즘 내 정신력의 7할 정도는 무의식 중에 또리 펀치를 날리지 않기 위해 억제하는데 쓰이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야.

그 정도면 이미 제정신이 아닌 거니까 치료를 받아

신랄한데.......나는 이상해지지 않았어. 나는 아주 정상적이야.

자신이 정상인가 아닌가는 본인 스스로가 정의할 수 있는 게 아니야
타인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야

수많은 것들이 옥죄여 온다 . . . !

위력 -5
속도 -5

자러가야지...
나중에뵈어요

빈센트주 바이바이

빈센트주 안녕히 주무세요!

또리주 확인차 여쭤보는 건데요 진행중에 의료봉사 2번 가셨죠??

영월 습격 작접 참가자들에게 기여도가 얼마나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거 빼놓고 보자면 또리가 기여도 부자일 가능성이...

현재 오또나시 신한국 기여도 350!

날짜가 전혀 다르니 아마도?? 잘못 기재된 건 아니겠죠.

왔 다갔 다하 긴 했는데
그걸 2 번 이라고 치 는게 맞나.. .... . ..?

>>393
앗...두 번 간 건 아니고 두 번에 나뉘어서 지급된 듯 합니당...?
situplay>1596305075>482
situplay>1596305075>709

첫번째가 세계관 날짜 5월 3일이고
두 번째가 세계관 날짜 5월 13~14일이니까...

아무튼 백업데이터 갱신 완료입니당.

위키 갱신 필요하신 분들 계십니까!

강산주 고생했어!

사실 하다보면 갱신이 며칠 늦는다든지 한두가지씩 빼먹어서 나중에 슬쩍 고쳐놓는다든가 하기도 합니다...😅
정산할 때 위키 터지면 보려고 만들어놓은 거라...

안계시면 이쯤에서 자러 갑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자러 간다고 해놓고 아직까지 안잠)

아니 그치만 여러분 <살아남은 로맨스>가 너무 갓작이지 말입니다. ㄹㅇ로 제 인생 최고의 책빙의물 탑 5 중 하나임다.

메타픽션 좋아하시면 재미있게 보실것...
메타픽션의? 기준을 정확히 모르겧지만요?

다시 잠수탑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새벽 되시길!

진행 있음
근데 몇신진 몰?루

편한 시간 있니

나우

혼자 진행을 독점하겠단거냐 준혁주야

독점이라니
얼리버드의 특권 이라고 해줘

이런 버드...

과 연
혼자? 일 까???

자동자동아..

토리나시!!!!

나.님
더 자고 싶음
근 데잠 이 안옴... ..... . ...

>>410 와이

오! 오늘 진행 있어?

나는 점심 때가 좋은데.

일단 저녁에는 플레이가 있어서 살짝 바쁘다......

그럼 오늘 진행은 없는걸로...

아냐, 서로 번갈아가면서 씬 하는 식이라서 저녁이어도 할 순 있어

순서 조정해달라고 하지 뭐.......

아니 내가 언제 빌지 애매해서.
오늘 7시에 또 제주 내려가야하고...

7시에 제주 내려가야 되면 준혁주 말마따나 당장...은 아니더라도 (한다치면) 오전이랑 점심 부근 밖에 없는거 같은데? ㅋㅋㅋ...

당장 했다간 자는 레스주들도 문제니까.
여차하면 또 오밤진행 해야지. 음.

오밤 진행이면 밤늦게나 새벽 말하는거야?

끄덕

그럼 오늘은 혹시 모르니 좀 늦게 자야 할지도 모르겠군....
근데 일요일날 밤늦게 진행하면 일 다니는 캡틴이나 직장인들은 다음날 꽤 괴롭지 않아? ㅋㅋ ㅠㅠ

아 맞다, 나 다음 진행 스타트면 전신 박살난 상태로 게이트 안인거지?

오전! 오전이 좋다!

지 금이
오전이 잖 아
포기해

끄덕2

다음 진행 시작 레스는 미리 써둬야지

고요하군

ㅎㅇ

ㅂㅇ

오토나시주 자러가는구나

잠또리나시

일해

자는게 일이구나

아 니
일한다고

일을 두번 하였으니 이가 되었소.

잘자

밖 인데 어떻게 자?!?!?!

자는게 일이라면서

알 바 왔다고
타식 주 는 바보야?

꿀잠자길 바라

토리주 일상은 어케할거야? 이벤트 끝났으니까 많이 바쁨 지금 막레해도 되고 아님 여기서 끝해도 ㄱㅊ음

린위키 시험끝나고 정리하겠

재갱신! 모두 안녕하세요!

>>421 >>424 저는 백수니까 괜찮은데 직장인 분들이 걱정되긴 하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캡틴!

쟐잤다

토고주도 잘 주무시고 오셨군요!
안녕하세요!

>>443 바 쁜건 아닌데
피곤해.. ..... . ...

내가 5분안에 침대에서 안 나오면 내가 전쟁 스피커다

>>448 지금은 일어나셨나영?

>>449 누군가는 안락한 생활을 즐기고 누군가는 포근한 휴식조차 누리지 못하는 이 불공평한 세상 때문에 아직도 못 나왔어.

>>450 허허........

폰 배터리 12라 이제 나왔다..

(박수!)

>>447 오케이...그럼 서로 광신토크를 했다고하고 마무리할게

그럼 20개 안됐으니 코인도 없고 둘 다 감소할 망념도 없으니 정산할 필욘 없겟군

아니다 1개는 주지

>>455 도기 한개는 주지 않아용?

아무튼 린주 시윤주 안녕하세요~

우리 도기 울어요ㅠㅠ

오늘의 상식

흰 계란은 나무에서 열린다

(🍆)

망념 30을 채우고 싶어

내가 오전에꺼 보다 말아서 그런데 오진있?

없거나 밤늦게 한데

>>463 확실하지 않아영.
한다면 늦은 밤중에 하실 것 같대요...

오늘 일요일이니까 그래도 있으면 좋겠다..

강 산주
아무 리 쇼코쇼코 쨩 이노잼드립 을 쳤다고 해 서
가지가지라 고 말하 면 안 돼

음 역시 좀 그런가요....
죄송함다!🙇‍♀️

가지를 보았길래 가지라고 했을뿐이지만 생각해보니 센스빵점 답안이었네요.
역시 저는 노잼드립보다 재미없는 노잼인간인가봄다...😭

아니 그렇다고 토고주 사진이 노잼이란건 아니고!!
옛날에 저런 가지 사진을 봤는데 오랜만에 봐서 신기하긴했어요...

저게 가지구나
전혀 몰랐음;;

아니 강 산주
나 도 드립이 었어.. ..... . ... 미안.... . ...

괜찮아요...아마도...!
으엥...

대환장 파티네

어쩌면 유머 기술이 필요한 건 준혁이가 아니라 저인게 아닐까요?😅

저녁 먹으러 가봅니당.
나중에 다시 올게요!

내가 보기엔 별거 아닌데..

왜 서로 당황하고 있는거야


타다이마

스팸+반숙계란후라이+삼겹살두부김치찌개

맛있다

불명주 안녕
어서와

지금 한가해?

갱시인.. 모하여요!

재갱신합니당...!
일이 좀 있었어서 이제서야 갱신하네요.

모두 안녕하세요.

리하에요 강산주~

순대국ㅂ밥
마싯다
사실 반찬으로 나온 절임이 더 맛있음
무랑 양파랑 오이 대박 맛있음

밑반찬이 맛있으면 밥이 잘 넘어가더라고요!
전 순대국밥보다는 돼지국밥파지만...
맛저하세요!

괜찮은 사이트 발견함
화요일 오전만 지나면 ai 캐릭터 그려주는 사이트 결제해야지

토고주 ㅎㅇ 절임 맛있는데 찾기힘든데 부럽

난 사실 소고기국밥
하지만.. 내가.. 자주..시키는.곳이.문......닫..았..어..

아앗...

린주 하이항
영업 종료가 아니라.. 서비스 종료.. 흑흑..

다들 어서오세요~

국밥... 뭔가 나가서 먹기에는 미묘한데 그렇다고 저녁으로 먹자니 멀더라고요~ 자연히 잘 안 먹게되는 느낌?

난 사실 일식이나 양식파임

이렇게 슬플데가...

>>487 >>489 아이고 저런...😭

>>492 린주 안녕하세요.
저도 양식 좋아요!

강산주랑 린주가 좋아하는 양식 메뉴는 뭐야?
여선주는 어떤 나라 요리 좋아해?

저는 식재료 쪽에 좀 더 중점을 두긴 하는데...
나가서 먹는 거면 일식이나 양식일것 같네요~

토마토 소스 들어가는 거 좋아요! (대쪽같은 피자파!)
해물은 안 좋아하지만...

나도 토마토 소스 좋아...
해물은 조개류 보단 그나마 새우나 오징어가 제일 좋은 것 같아. 난.

어 마따!
토고주 혹시 아직도 일상 구하고? 계세요?

>>497 새우는 저도 오케이인 편임다!

음.. 조금 애매한 느낌이라.. 음.. 만약 진행이 있으면 진행 후에 하거나 없으면 게이트 나오면 그때 할 듯?

해물... 생선 뼈를 잘 못발라먹어서 문제인 편.

새우랑 오징어랑 관자가 좋아요

무조건 로제 파스타 원픽, 매운맛 해물파스타도 좋아해 빠네파스타도 좋아하고

그냥 파스타 좋아한단 소리네 이거ㅋㅋㅋ

>>500
앗...이해했습니당.

파스타를 좋아한다는 거잖어 그건~~
아 그그그 불명주 튜토리얼은 어떻게 됐어

사실 새우도 두절탈각한 걸 좋아하지 있는 건 귀찮아요~

>>502
파스타 저도 좋아요! (해물은 예외지만...)
로제 파스타는 안먹어봤지만 나중에 먹어보고 싶어용!

무사히 완료됐어 ㅎㅎ

>>504 어찌저찌 끝났습니다!

>>505 공감공감...

굳 불명주 자주 오면 좋겠따

>>506 무조건 잘하는데 찾아봐 못하는데 가면 맛이 오묘할수도 있어 o<-<

일식은 덮밥이 ㄹㅇ 최고

>>509 그러게요 동감임다.

>>510
집바이집이군요...마치 돈코츠라멘처럼...
참고하겠습니당.

일식 덮밥은 규동이랑 텐동 정도만 먹어봤지만, 저도 그럭저럭 좋아해요.

사실 어장 분위기가 신입이 자주 오기엔 좀 어색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우리가 캐해석이나 티엠아이로 교류하는것보단 진행이나 이후 계획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전자로 놀기엔 이미 고인물들이면 본지 1년 넘다보니 너무 익숙하?기도

어느 집이건 잘하는 집 가는 게 좋아요

>>515 그것도 그런데 유독 실력을 많이 타는 메뉴들이 있는 거 같기도 함다.

>>513-514
듣고보니 그렇긴 하네요...

오랜만에 캐릭터 썰 얘기도 한번씩 하면 좋으려나 싶어요.

그러므로 오랜만의 진단입니다.

주강산:
334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강산 : 🤔
강산 : 굳이 하나만 꼽자면 대운동회 때일까?
강산 : 돌아갈 수 있다면 퀴즈대회 말고 대전에 참가했을 거다.

256 주변인의 실패에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 치명적인 문제가 아닌 한 "그럴 수도 있지."라면서 위로도 해주고...
중요한 거면 같이 실패한 원인이나 뒷수습 같은 걸 생각해보고 있을지도요.

200 캐릭터가 자주쓰는 단어
단어는 생각해둔 건 없지만...
음악을 듣거나 악기를 연주하면서 까딱까딱 손이나 발로 박자를 타는 모습을 자주 보일 것 같다고 생각한 적은 있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채여선 :
279 비밀스러움 or 솔직함
옛날에 한 것 같긴 한데. 기본적으론 솔직함! 근데 물어보지 않은 걸 말해주지는 않을 듯...?

347 '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한다면
여선: 그냥 민간인이시지요?(끝!)

212 겁은 어느정도?
겁이 별로 없는 느낌.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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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없어서 다행인 여선쓰.
세계관상 겁 많고 비위 약하면 메딕 하기 힘들겠죠...

아임홈

알하~

안전불감증 직전느낌을 줄 정도로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일지도...!

알렌주 안녕하세요!

>>521
그런 느낌이군요...

아예 선을 넘은 적은 없겠지만.. 아슬아슬한 느낌을 좋아했을 것 같아요.
요즘은 조금 더 차분해지긴 했지만요~

안녕하세요 여선주, 강산주

월요일이 왔군요...

>>525 으악.

저는 진행이 있든말든 조금 더 놀다 자러 갈거지만요!

주강산:
335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언제 쯤으로 가고싶은지?
강산 : 그 미래가 내가 원하는 미래일거란 보장이 없다면, 그냥 현재에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강산 : 갔다가 현재로 돌아올 수 있다면...3년 후 정도만 보고 올까?

206 대화방식
진지한 대화보다는 스몰 토크를 좋아했던 녀석이지만 그런 대화라고 피하지만도 않습니다.
가끔 대화하는 상대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볼 때가 있다...는 특징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게 설정되어 있었는데요.

미리내고에 온 이유가 특별반 때문이라는 설정이 있는데...이것도 그냥 단순한 호기심 때문은 아니고, (단지 호기심 때문에 벌이기엔 너무 중대한 결정이죠?) 초기에는 강산이가 자신의 꿈을 정하지 못한 상태라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럭저럭 바라는 미래가 생긴 지금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간혹 꿈이 뭐냐고 물어볼지도 모릅니다. 이것도 원래는 상대가 같은 특별반일 경우 한정이었는데...이번 시나리오 와서 다른 npc들에게도 확장해서 적용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345 '자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한다면
강산 : 아...나 독신이라서 자식은 없는데.
강산 : 명가의 도련님 치고는 의외지?
강산 : 어릴 적에 다른 가문의 영애와 혼담이 들어오긴 했었는데 파토났다. 내가 강력하게 거부해서...
강산 : 상대가 너무 무섭다고 울었댔나.

강산 : 자식이 생긴다면...
강산 : 너무 까마득한 일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강산 : 세상에 무기력하게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 방향을 정해 나아갈 수 있게 해주고 싶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진행 없다!!!

슬퍼...

슬프구만...

캡틴 안녕하세요.
무사히 도착하셨나요!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웃는_이유는
기본적으로는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즐거운 일이 있을 때, 혹은 신나거나 기쁠 때라든가.

자캐가_꿈꾸는_자신의_노후
소일거리로 여행을 다니면서 연주를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악기 연주를 가르친다든지 하려나요...?

자캐식으로_내_곁에_있어줘서_고마워_를_말해보자
"이렇게 또 보니 좋다. 네가 곁에 있으면 힘이 되는 거 알아? 그러니까, 고맙다고. 하핫."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시나리오를 하나하나 거칠 때마다 행동 동기나 성격이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아서 다른 걸로 한번 더 돌려보기...
한동안 안했었는데 한번씩 건드려봐야겠어요.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갑자기 떠올랐는데

아마 채준파파 죽고 안 좋은 일이 더 일어나고 토고 멘탈이 박살나면
운명론자 같은 게 될지도 모르겠다

자기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정해진 운명대로 흘러갈 뿐이라고 타인의 행위와 노력을 깎아내리고 혹은 쓸모 없다 여기고
자신처럼 수동적인 허무주의나 혹은 운명론자처럼 막나가게 만드는.. 막 그런 사람이 될 것 같아

ㅎㅇ

이 몸 초 강 림

근데 어젠가 누가 여기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고 그랬는데, 확실히 그런 느낌이긴 하네. 나도 그런 스타일이고.

스타일이라니 별일이라는 말이구나

별일이야 정말

그나저나 이벤트가 활발해서 좀 덜 느꼈는데, 최근 진행 보릿고개네

흑... 흑흑...

어찌하여 그리 우느뇨 캽부틴..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535
정말 이렇게 된다면 원하지 않는 운명(혹은 미래)에서 벗어나려는 강산이랑 대립 구도가 생길지도요...?

>>542 현생 고생하십니다...(토닥)

담진행

근로자의 날

예정 시간.

길면 5시간
짧으면 2시간

5월 1일이군요!

애매하긴 함.
그날 내 기억에 누구 생일이었거든.

근데 누군지 기억이 안남

아 하!
근 로자 의 날엔
캡틴 도 쉬는 군 하

아무리 그래도 캡틴
전문직인

모두 안녕하세요.

현생 지인분 생일일까요?
막 옛날 친구라든지?

현생쪽이긴 한데
누구지...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 확정이래

카톡 같은 곳에서 누구 생일이에욥 하고 알려주지 않아?

생일은 아닌데...저 학창시절에 알고 지내던 분 카톡 프로필 오랜만에 봤더니 자제분 백일잔치 소식이 있어서 놀랐던 적 있어요.
깜짝 놀라서 간만에 말도 걸고 축의금도 보내드리고 했었네요...

>>552 와!!!!

일단 알렌주 오면 부분스킵 동의하는지 말해둬라.
더 늦다간 전쟁스피커가 전쟁광신도되겠다.

>>555 으아아아아....
알겠습니다!

참고로 알렌주 묘사 1차는 전쟁스피커 필패이유일텐데.

아마 가장 기괴하고 불결한 전투묘사가 될 것

(준혁이 전쟁스피커와 대면하는 연성 떠올림)
(공-포!)

屍山血河.

손을 들어올린 이들의 몸이 저항 없이 터져나갑니다. 마치 풍선을 터트린 듯, 붉은 피가 하늘 위에서 땅으로 추적히 내려옵니다.
그는 웃고 있습니다. 색을 가졌던 땅이 붉게 물들었고, 땅에는 기분 나쁜 끈적임이 느껴집니다. 그 이상으로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디선가 끝모를 박수소리가 들려온단 겁니다.
소리는 전쟁스피커의 주장에 따라 커지고, 그의 행동에 따라 가까워집니다. 이 소리 속에 오랜 시간 노출된다면 그 환경 속에 영원히 빠질지도 모른다는 착각이 들 만큼 말입니다.

전쟁스피커는 마치 지휘하듯 손을 들어올립니다. 그 유려한 움직임에 따라 총과 칼, 도끼와 같은 것들이 떠오릅니다.
그것은 불쾌한 살점들의 집합입니다. 의지가 묵살되어 무기가 되더라도 전쟁스피커의 의지에 따라 전쟁을 이어갈 무기입니다.

" 전쟁은 선포되었습니다. 막이 올랐고, 이 곳에는 피와 살, 화약과 두려움, 죽음의 불쾌함과 미온한 광기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

전쟁스피커는 기쁘게 팔을 번쩍 들고는 알렌을 바라봅니다.
본능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 들려오는 박수소리를, 그리고 전쟁을 주장하는 저 악의를 꺾지 않는 한.
저 존재는 쓰러지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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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못봤는데 궁금하실 분들 계실까봐 가져오기...)

으아아아악....

자신의 '선동'에 빠진 인물을 대상으로 발동. 그들의 목숨을 대가로 무기화한다. 무기들은 전쟁스피커의 의지대로 자율적으로 행동한다. 무기가 파괴될 시 대상이 된 인물은 영구히 사망한다.
만약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고 전쟁 스피커가 사망할 시, 전쟁 스피커는 인물 중 하나를 희생하여 부활한다.

이게 전쟁 스피커의 의념기 시산혈하니까 참고

자신이 지불할 망념의 대가도, 전쟁으로 필요할 무기와 지원도, 목숨을 잃는 위험조차도 '희생'을 기반으로 하는 1세대 빌런의 잔혹성.

말 그대로 끝없는 전쟁의 의념화

묘사가 뭔가 범상치 않다 했더니 심지어 의념기였군요....

특정한 조건을 알아내는 게 중요하겠군요.
선동에 빠진 군중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도...

굿.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계속 나왔던 얘기지만
상황을 알고 보니 뭐가 중요하고 왜 중요한지 딱 보이네요....

>>555 동의하겠습니다.

(면목없음)

굿.

당신은 아군이 된 무당의 왼눈과 왼팔을 대가로 전쟁스피커 전에서 도주할 수 있었습니다.
왜 날리냐고요? 더 늦었으면 팔다리가 아니라 목숨으로 갚아야 했을겁니다.

나폴레옹이 모든 이념을 자신에게로 가져와 이겼다는게 그렇게 이길 수 밖에 업ㅆ었네

>>570 무당님 정말 감사합니다..!(눈물)(그랜절)

무당 불쌍해

알렌주 안녕하세요.

>>570 와......ㄷㄷㄷㄷ...

태식주도 안녕하세요!

왼팔과 왼눈... 이번엔 진짜 테토스를 써야겠네요

갱시인.. 모하여요!

안녕하세요 여선주

다른 분들도 안녕하세요

>>576 테토스는 전투불능 상태에서 일으켜주는거지 이런 상황에도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네요...
저번의 알렌은 확실히 전투불능이었지만...

저 직후 상황에서 다시 시작하는 거면...
치료를 해줄 의료계 각성자가 필요하겠어요.

다들 안녕하세요~

모두 안녕하세요.

>>579 (눈물)

GS
고구마스틱
은근 마싯다
가격대비
양
넘 적어

신한테서 힘을 빌리는 대가로 바친거라 재생불가임.
뭐 괜찮은 의수를 쓴다면 모르겠다만

영구장애군요... 캐릭터성이 늘었습니다.(아무말)

아...그렇군요....😭

그리고 니 팔이 아니고 무당팔이랑 눈이야

남의 신체를 대가로 살아남은 것

흐어어...!(놀라움)

>>587 ?!?! 무당님...(오열)

'아군이 된 무당의' 잖어.. 히잉..

은인이다 은인

(평생을 모셔야할 은인이 생긴 알렌)

듣고보니 그렇네요...

밥 먹으러 자리 비웁니다!
다른 분들도 밥 챙겨드세요!

자르지마

다음 진히닝은 5/1 인가

그런듯

시험도 그땐 다 끝나니까
암튼 꽤나 박진감 넘치는 일이 있었네

캡틴이 특별 조치 취할 정도로 전쟁스피커 상황은 지금 악화되었단거군

아무튼 전쟁스피커 잘못임

재갱신합니당!

>>599
생략된 게 아쉬운 것 같기도 하고...오히려 다행인 것 같기도 합니다...
(전투씬 내내 유혈이 낭자했을 것 같은...)

위키 기술이나 아이템 정보 갱신 필요하신 분...아니 이게 아니라.

이렇게 물으니까 아무도 답하지 않으시더라고요.
백업 데이터 동기화 받으실 분?
아니 이것도 표현이 애매한가요...?

언 젠가는
셀프 로 할 것이기 때 문에

그렇게 똘 이의 위키는 어 장엔딩 까지 갱 신되지 않았다

그럼 갱신 할 때 까지 하루에 50번씩 또리 펀치야.

하아?

그럼 갱신 할 때 까지 하루에 50번씩 또리 펀치야.

오토나시주 안녕하세요.😂
어...고생하십니다!

사실 위키 관리하는 거...수정사항이 많아지면 귀찮긴 하죠...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밀리지 않게 재깍재깍 수정하려고 하고 있어요.

강산주강산주
데이터가 맞는지만 한 번 봐줄 수 있어? 토고 위키 말이야 여유되면!

>>609 지금 데스크탑 접속중이라 문제업슴다.
확인해볼게요.

더 이상 공부하고 싶지 않아....

나는 내일만 지나면 나름 자유라서 직접 수정할게

>>610땡스땡스

진행중에 숙련포인트 모인 거 사용한 적 없으시죠?
주기술 분배 가능 포인트 10% 더 있으신 걸로 확인됨다. (30% 보유중!)

또한 보유중인 '폴러 베어' 갯수는 91개로 확인되십니다!
그 외 다른 사항은 일치합니다!

>>611 고생하셨어요!

>>613 나 슉련도는 한 번도 안 썼으니까! 폴러베어도., 건든적 없어ㅋㅋ

그 두개만 수정하면 되니다행이다

확아해줘서 고마우!

5월 1일... 끄아악... 되나?

>>615
예전엔 좀 불확실해서 애매하게 계산한 부분이 있긴 한데요...
저번에 캡틴에게 여쭤보니까 탄환류는 1턴당 사용할 만큼의 분량이 1단위라고 하시네요!
쌍권총 같은 경우가 아니면 한턴에 하나씩 빠지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당.

불명주 안녕하세요.
현생 고생하십니다.

보통 오후~밤중에 진행을 하실텐데...그때 시간이 안 나시면...
아마 다음에도 기회가 있을 거에요.

기다리기 지루하시면 같이 도기코인이나 모읍시다.

도기코인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은근 많기 때문에 많을수록 좋아요.
코인샵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행하다가 루트 잘못 탔다 싶을 때 롤백한다든지.
혹은 비전기술이나 특수한 특성을 얻을 기회가 왔을 때 획득 과정을 스킵해서 소모 턴수를 단축한다든지...!

(뭔가 강요하려던 건 아닌데 다시보니 말투가 이상한...?😅)

아무튼 엇갈린 모양이네요....

광 란의 일상 이벤 트가 끝나 자
남은 것 은 낡고 지 친 참치들이 얶 다

네가 치유제가 되어보는거야 또리토리토스

이 험난한 보릿고개를 이겨내야해

바빠

단호박이네

아 니
진짜 바 빠.. .... . .. ㅠㅠ

보릿고객를 이기느,ㄴ 방법은 하나 뿐이야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놓고 굴비 보고 밥 한 술 뜨고 하는ㄱ ㅓ지

>>621 저도 피곤햇었는지 오늘 좀 늦게 일어났었던....

>>626 현생 고생하십니다...

앗 벌서 1시 반인가...
자러 가봅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굿밤

[ 다음 특수 일상 배경 ]

▶︎ 벚꽃난성 ◀︎

성주 아가하나 요이쟈가 사망함에 따라 벚꽃난성의 운명은 풍전등화 앞에 서 있다. 어린 후계자의 주위에는 후계자를 지지할 어른도, 하다못해 도움을 받을 어른조차도 남지 않았다. 성주 아가하나 요이쟈는 흔히 말하는 초인이었으나 그 자식들은 그의 반조차 따라갈 수 없었으니 말이다. 그 결과 가족은 서로가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고 이익을 대가로 등에 칼을 쥔 채 손을 뻗었다. 연분홍빛 벚꽃이 붉게 물들고 수많은 피가 대지의 양분이 되었을 때 한 명의 무사가 결연히 일어났다. 성 없이, 야기라 불린 무사는 수많은 전투에서 병사의 신분으로 수많은 무인들을 베어넘겼다. 곧 그런 그의 도움을 받아 전쟁을 이기고자 하는 성주의 자식들은 그에게 돈, 작위, 여자를 내걸며 그의 도움을 받고자 했다. 그러나 그는 그 모든 회유를 거절하고 성주의 사생아였던 셋째 아들, 아가하나 카네미를 택했다. 한쪽 눈도 없고 유약한 셋째 아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야기는 다른 무사들에게 소외됐던 일곱의 무사들과 함께 수많은 전쟁을 돌파해가며 명성을 높혔다. 하나란 팔무사의 명성은 점점 드높아졌고 결국 성주의 서거 10주년, 벚꽃성의 명운을 건 전초전에서 야기와 칠무사가 가장 강대한 세력을 키워낸 둘째 아들의 무사들을 베어넘기고 벚꽃난성의 성주직을 카네미에게 돌렸다. 이로써 성주의 자리에 카네미가 앉으므로 벚꽃난성은 평화를 되찾았지만 10년의 세월은 환경을 파괴하고, 피폐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이에 따라 성주 아가하나 카네미는 벚꽃난성의 문을 열고, 재주 있는 자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 게이트 평균 레벨 37
▶︎ 각 퀘스트의 이름과 배경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일상을 펼치면 되나, 일상에서 일부 허가되었던 몬스터 양학 등의 서술의 경우 금지합니다.
▶︎ 주요 퀘스트 - 성주의 시험 - 자격 증명, 요괴의 밤, 거악 토벌 - 외눈박이 하쿠진, 잔당 토벌
▶︎ 위 배경을 사용하여 진행된 일상은 일상 당 특수 도기 코인을 하나 지급하며, 특수 도기 코인을 5개 지불하여 사건을 정사에 편입할 수 있습니다.
▶︎ 정사 편입 과정에 있어 무조건 주요 퀘스트 중 '성주의 시험 - 자격 증명'이 존재해야만 합니다. 이와 관련된 일상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정사 편입이 반려됩니다.
▶︎ "일상을 통해 획득한 도기 코인에 한정하여" 정사 편입 이후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특수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주 아가하나 카네미 : 가르침의 횟수에 따라 정신력 증가, 특정 횟수 달성 시 '이끄는 자의 눈' 스킬 획득 가능.
비용 : 회당 도기 코인 15개 + 특수 도기 코인 2개
→︎ 무사장, 검주劍主 야기 : 무기술의 숙련도가 랭크에 비례하여 증가.- C랭크 기준 15% 상승(비전 또는 무공은 특정 계산 과정을 거쳐 비율 조정) A랭크 기준 가르침 당 3% 획득.
비용 : 회당 도기 코인 10개 + 특수 도기 코인 1개
→︎ 무사, 소거인小巨人 노부조 : 현재 신체 스테이더스에 비례하여 스테이더스가 증가. - 150 기준 수련 당 3 증가.
비용 : 회당 도기 코인 9개 + 특수 도기 코인 1개
→︎ 무사, 절뇌도絶雷刀 키도 마츠나 : 현재 신속 스테이더스에 비례하여 스테이더스가 증가. - 150 기준 수련 당 3 증가
비용 : 회당 도기 코인 9개 + 특수 도기 코인 1개
→︎ 술객, 온백자蘊魄者 고사가 덴히지 : 마도 또는 관련 계통의 숙련도가 랭크에 비례하여 증가. - 여하 비율은 검주 야기와 동일.
비용 : 회당 도기 코인 10개 + 특수 도기 코인 1개
→︎ 무사, 벽방壁妨 료키 : 현재 건강 스테이더스에 비례하여 스테이더스가 증가. - 150 기준 수련 당 3 증가
비용 : 회당 도기 코인 9개 + 특수 도기 코인 1개
→︎ 책사, 좌간평座揀枰 치쿠호 후지노스케 : 현재 영성 스테이더스에 비례하여 스테이더스가 증가. - 150 기준 수련 당 3 증가.
비용 : 회당 도기 코인 9개 + 특수 도기 코인 1개
→︎ 밀검, 이우접泥羽蝶 미하루 : 현재 매력 스테이더스에 비례하여 스테이더스가 증가. - 10 기준 수련 당 2 증가.
비용 : 회당 도기 코인 10개 + 특수 도기 코인 2개
→︎ 무사, 전잔태림專潺太林 카즈토시 : 매력을 제외한 모든 스테이더스가 비례하여 증가. - 150 기준 수련 당 1 증가.
비용 : 회당 도기 코인 13개 + 특수 도기 코인 1개.
▶︎ 벚꽃난성의 대장장이들은 신비를 담은 물건을 만들어내는 데에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화기류로 대표되는 무구들은 만들 수 없습니다. 원하는 효과와 등급을 캡틴에게 말하면 조건에 따라 비용을 알려드립니다. 단, 정사 편입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 특수 도기 코인을 15개 지불하여 하나란 8무사에게 특수한 무언가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우왓 뭔가 많군...!!!

일상을 통한 도기로만 지불 할 수 있구나.

안 그러면 강산주나 시윤주쪽에 너무 과한 독점이 일어나니 말이다.

이건 기간 언제까지야 캡틴?

그리고 놀랍게도, 나보다 또리가 대충 100개 정도 더 코인 많음 ㄷㄷㄷㄷ

일단 오늘 기준 13일 뒤 23:59분

산주는
노예 코 인 빼고 순수 일상 코 인만 해도
300개 가 넘지 않아?!?!?!?!?

5/8 23:59 이로군. 산주에게 나중에 전해둘게.
'화기류로 대표되는 무구' 라고 했는데, 스코프 같은 부착물도 포함 돼?

기물이라 다르긴 하지?

헐 그 리고 나.님 오늘은 진짜진짜
위키 정 리함
사유 : 어제 대 청소해 서 책상 에자 리가 생 김;;;

되는구나, 나중에 그럼 혹시 여유 될 때 상담해줄 수 있어?
대충 견적을 내보고 템 제작을 위해 스케쥴을 맞춰보게...

근데 나 스코프 외에 내가 모를뿐 '이 부위 아이템 없으신데 필요하지 않음?' 같은거 있나

일상구함

당 당한 월루 선 언;;

대도 준이치로

버림받은 제비도 가공가능했으면

ㅎㅇ

뭐, 오늘은 월급루팡이다
탐정 오래 했잖아!!

저격수하면 길리슈트지

월루는 출튀처럼 좋은 문명이야 당당해지자

길리슈트는 여명의 여행자랑 중복 안될거 같은데

조 카에게 선 물해 줄 호신 용 품을 제작 해 서
호감작 을 하는 거임

거악이란건 거인 같은거지?
닮았어 역시

흔히 40렙 후반으로 대표되는 요괴를 거악이라고 함.
8무사가 나서면 썰어버리지만 그 아랫급은 상대가 안 되는 그런

믓지다

8무사는 총교관급인건가

총교관이 훨 쎈거 아녀?

7무사까진 70랩 초반대고, 야기만 영웅 급

영?웅???

영웅 급과 영웅은 다릅니당

🤔
영웅 = 영웅 임
영웅 급 = 영 웅에게 비빌 순 있지만 뭔 가 부족함

이런 느 낌?

진 행 전에 는 밖에 산책 을 시킨 뇌 를 돌려놓 아 야하는 데.. .... . ...

영웅 = 최소치가 검성임
영웅 급 = 세계관에서 언급되는 개쩌는 업적을 남긴 뒤진 사람들(예 : 나폴레옹)등이 예시

신검, 나폴레옹 등 : 영웅 급임
검성 : 영웅임

아 하
영웅 도 살아 있 어야 가능한 거군 하

아 나.님의 휴 대폰에는 뒤
진 사람들 이라고 떠서
레스 쓰 고 나서 뒤진 사람 들 이 아니면 어쩌지??? 하고 식 은땀 흐림;;;;

그것보다는 영웅들의 특징처럼 장기적인 개념이나 현상에 간섭할 수는 없는 쪽은 영웅 급으로 보는 거야.
예전에 설명한 개념인데 격투술 쓰는 애들이 손발이 무기취급받는 현상이 이에 속함

아이폰 2라도 쓰는거니???

... . .... . ....
캡틴 나.님 일단 빼 놓은 뇌 부터 되 찾고 올 게

2는 맞 음
se2

>>669 뇌 깨끗하게 씻고 시원한 바람으로 말려서 쿨링도 잊지 말고

봐봐 캡틴 내가 또리펀치를 쉬니까 또리의 기강이 안잡히지???

>>672 유찬영의 존재가 현 시대에 끼치는 영향은?

인류 생존, 의념의 힘, 그리고 캡틴의 즐거움

틀렸다 인간아(펀치)

완벽한 대답이라 생각했는데~~~~!!

망념이 덜오른다?

해외 나가니까 찬영좌 가호 못받는건 기억남

이건 알게 되면 세계관 내에선 의념학의 기본을 다시 써야해서

바깥에 비오고 너무 추워

놀아줘 캡틴

제주도는 비바람쳐
살아야함

슬프네

간신히 집에 들어온 기념으로, 캡틴에게 질문권을 줄게!! 궁금한걸 물어볼 수 있는 기회야(?)

어이
윤씨
저기 준 혁주랑 일 상이나 돌려

나 요즘 혈당 낮추려고 식단 관리 하느라 기력이 없어...돌릴려면 좀 쉬고 해야돼

🥲
아 프지 마시 오... . ...

최근 음료수를 마구 빨아서 혈당이 지나치게 잠깐 높아진거라고 믿고 싶어서 잠시 알아서 조절 중인데
이걸로도 안떨어지면 병원 가서 당뇨 진단 받고 약 먹어야 됌....

콜 라를 물 대신 마시던 친 구가 당뇨 환 자가 되었다는 소 식을 듣고
나.님 모든 음 료를 제로 로 바꾸고 디저트 를 끊었 다.. .... . ..
음 료가 무서워

24시간 공복 유지하면서 한시간정도 걸어봐.
가끔 나아지는 경우가 있음

마트에서 1.5L 아이스티나 2.3L 콜라를 세일한다고 좋다고 퍼마시던 나날들이여....

>>689 하루 굶어보는 것도 좋나? 한시간 걷기는 매일 같이 하고 있는중

간혈적 단식 유지한 상황에서 운동으로 떨어지는 혈당 보고, 그래도 안 나아지면 초기당뇨 의심된다 하드라고

건 강 관리는
젊 어서부터

캡틴 특 - 위장 외에 모든 장기는 10대 후반판정 받음

위 장을
소중히;

1년반 건강검진에선 멀쩡했던 혈당이 이번에 진짜 개박살이 나서 솔직히 요근래 심신미약 상태임....

기초건강 / 식습관 / 가족력 겹치면 그냥 일찍이 관리해야함

친 가 사람 들이 다들 허 리가 이상 한 데 어쩌 죠?

안창살이랑 아스파라거스 구워먹었는데 맛있더라...오늘은 목살...밥대신 고기랑 채소 먹는중

당뇨식 받아먹어봐.
나름 맛있던데

또리도 허리 디스크로 치료 받는다며

갱시인~
모하여요...는 다들 건강이..?!

그리고 새 일상배경이네요!

무슨 영웅서가가 아니라 환자서가여
매화신검의 내공이 단내가 나는 건 내공심법으로 당뇨를 숨기기 때문이다(?

뼈가 기 형이래

>>702 ㅎㅇ

이미 가족력으로 걸렸잖아...

>>703 역성혁명 (인슐린의 분비에 반역함)

다들 안녕하세요~

치료로 당뇨같은 것도 치료 가능하려나?

가능함

여선이가 먹는거 좋아해도 괜찮구나(?)

시험이 끝나니까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
하지만 조별과제가 있지...

사실 시험도 하나 더 있어.쉬울뿐...
다들 왜 이렇게 아파 대체

늙어서

아니 다들 나랑 10살 차이 안나잔아;;

너랑 나랑은 10살 차이 날 듯 한데

????
저는 만으로 -빈-과 동갑입니다

젊다
젊어
완전 아 기였네 린주;;;

내가 만으로 태식이보다 나이가 많아

응애...

내가 세는나이로 서른하난가 둘인데

와! 캡 틴 나이 타시기 보 다많 다!

허허

근 데
우리 어 장에선
타시 기 주가 나이 가장많 을것 같음
느낌이 그 래

나랑 연배 비슷하긴 할듯.

최고령이 타시기랑 캡틴이고, 그 다음이 중년층이 나랑 또리나시 부근인거 아닌가

린주는 리얼 응애였군........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나 어린티 많이 냈는데 왜 놀라는?것

>>720-722 동의
산주ㅎㅇ

중?년

캡틴 아직 계시면 성주의 시험 관련해서 질문 잇는데영!

말 그대로 성주가 내는 시험을 통과하면 되는 건가요...?
또 시험의 난이도에 대한 대강의 예시같은 게 있을까요!
(돌리다보면 난이도 조절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긴 한데 대강이라도 기준이 있으면? 좋을듯한?)

린주 조만간 입대하겠네

남성분이었으면? 그럴지도요?

아따시 17사이노 온나노코

유하주 오랜만입나다!!
안녕하세요!!

와
나 작년에 팀플할때 남자선배들이
ㅇㅇ님은 군대 다녀오셨나요 라고 장난친거 떠오름

하하 어림도 없지. 성별제한으로 못 가

석사조용

하와와 17세 여고생쟝인것이에오
유하하~

뭐 야
유하 주 대학원 생 이었던 것?

유-하하하하하

유하주도 추정 중년층이지

>>727 8무사랑 대련이라던지.
요괴잡기라던지?

8무사랑 대련 ㄷㄷ

그냥 발악하다 졌다던지 하는 일상으로 해도 됨.

다들 어서오세요~

신비하다...

>>732
아니 갈수는 있지.....

>>737
공지의 다른 내용을 고려한다면 상대가 못해도 30~40렙은 되어야겠군요...

>>739
실패하더라도 리트라이 가능한가영...? ㅇ0ㅇ

여선주 안녕하세요.
저도 시련과 기회가 공존하는 흥미로운 게이트라고 생각합니다!

>>741 차라리 수능을 한번 더 본다;;

여하

졌어도 인정받을 수는 있을지도요~

졌잘싸같은 거라던가?

나 왜 중년추정이야 나쁜 친구들아

70레벨 초반대인 7무사랑 101랩인 야기를 이기긴 힘들겠지...

>>746 촤하하

>>745 그럴수도 있겠네요...!

>>746
유하주 오시기 직전에 상황극판의 이용 연령대층 대비 상대적 응애도 얘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747
최강자가 101렙...
상대측에서 수준을 맞춰줘야 이길까말까 하겠네요...

>>748 이것이 권력인가.....

>>749 상판적-중년이라는 의미야?

70대 고수에게 최대 화력을 맞추면 과연 어느정도의 피해가 들어가는가

근데 캡틴 왜 게이트마다 최강자가 하나씩 나오나요?
- 헛짓하지 말라고?

>>752 0.007

>>751 그런 (것 같다는) 얘기죠!

와...

웃었다

아니지 오히려 0.007 을 넣을 수 있는 내가 대견한건가???

101렙이라고?
인간임???

대견하다!(웃음)

님들 성장도 1세대 기준으로 보면 미쳤다 수준이긴 한데

1세대는 시궁창이잖아

오우...

3세대 기준으로 해줘o<-<

1세대 하니까 오랫만에 이주윤씨 썰 궁금해지네
미안합니다 이주윤씨 내가 좀 더 잘했다면 과거가 더 드러났을까..........

시궁창에서 구르는 애들이랑 성장 비비는 거면 극악스럽긴 한 거거든요.

>>764 님들 성장 속도만 따지면 가디언보다 빨라요..

그치만 레스주들은 성장하는 기색이 그다지 없는거 같은데

그건 그렇지......

계단식 성장

그걸 인정해버리면 너무 슬퍼지잖아.........

>>767
레벨 성장속도는 빠르다면 빠르긴 하네요...
가디언 후보생들이 아카데미 4년 다녀서 40렙대를 찍는데 저희 캐들은 설정상 6개월만에 12~15렙을 올렸잖아요.

아니 뭐 내가 부족해서 그렇다는 거니까. 이거 인정 안 할거면 어장 접어야지

>>771 현실적 시간이 그 두배는 되서 그래

레스주는 대기만성형이야

>>767 조오금은 성장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영...

1년 반에서 2년이 지났는데도 초입 단계면 완성형은 10년쯤 걸리는걸까

>>773 그것도...그렇죠...

그렇다고 내가 일 그만두고 어장에 올인할 수는 없잖니...

난 이런것도 느긋하고 좋은데

현생...😭

템포 빠르면 현생상 못따라가

>>778
사실 저도 현생에 할일이 있어서 너무 페이스가 빠르면 그것도 그것대로 힘들긴 하네요...

취준생 마저 취준하러 갑니당.
나중에 다시 올게요.

파이팅~!

내 예상(기대) 반응은

"아냐 너희도 나름 성장했어" 였어.....

난 성장했어

엑

에 - . . . . ?

와
시윤 주 정색하 는 거 봐

참고로 나도 동의해. 저 반응은 그냥 준이치로주를 괴롭히고 싶은 내 순수한 마음이야.

으쓱)

킹받네 (펀치

물론 단기간에 무시무시하게 성장한 시윤주에 비하면 나의 성장은 살짝 떨어지지

하지만 내 옆자리 가디언님을 충분히 즐기고
만담 상대인 도영을 얻었으니 괜찮아

성장(신장)

아니 나도 단기간에 무시무시하게 성장했다기엔.........

당장 이 맴버로 시나리오 1로 보내면...
폐사할 것 같다

멤버라는게 레스주 얘기?

비가 와서 그런가 늘어지네용...(흐늘!)

실은 나도 그래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옛날에 다친 곳이 욱신거린다

타시 기 주 왕년에 무릎 에 활을 맞았군 하

화살은 아니고 총에 맞았어

비가 오는 날이면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욧..

어쨌든.. 일상은 구해보는 걸로?!

간단한 일 끝내고 과자 먹고 잠드렁ㅆ다가 지금 이러안ㅆ다

토고주 하이에요~(11분 늦은 인사)

일단 다른건 몰라도.

알렌은 빨리 무기술 A 만들어라.
보정 뺀 단순값으로 전투 시뮬돌리니 패배가 70%면 큰일난거여

캡하캡하~

무기술 A...!

재밌는 점 : vs 전쟁스피커 전 승률이 가장 높은 것은 강산이(55%대)이고 가장 낮은 것은 시윤(15% 대)이다

강산이가 가장 크군요!

시윤이는..저격전같은 게 선동당하기 좋은 거라서 그런 걸까요.. 저격수가 전쟁에서 잡히면 험한꼴.. 그런 류?

오오
린은?

재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808 앗...역시 마도캐가 전쟁스피커 같은 캐릭터에게 대응하기 좋은 걸까요...?

그보다는 강산이가 만능 서폿계열이라 그런게 아닐까?

린하강하에요~

>>810
19%대로 뒤에서 3등이다.

승률이 잘 나오는 거랑은 별개로 전쟁스피커 쪽은 안 갈 생각이긴 하지만요...

전쟁스피커랑 한방유리대포딜러는 뭔가 상성이 안 맞는 느낌이야. 윤시가 다른 전투계열 캐에 비해 접근전에 약해서 그런것같아

뒤에서 2등은 대체
준이치로?

>>814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바티칸만세!

아니. 그냥 극딜 때려박아도 조건미충족시 600스택 부활하면서 망념걱정없이 기술난사하는 괴물임.

>>817 정확히 16%로 여선이와 토리 둘이 공동 2등

유틸기가 뛰어나야 유리하겠네

와 토리가 이길 가능성이 윤시보다 높다!(?)

유찬영을 상대로도 600대는 맞아야 죽는 사내(개쌔보임)

여선이일 확률이 높긴 했는데 둘이 공동이네요~

>>823 그 전에 항복하지 않을까 싶은데

준이치로를 못 넘다니 딜러로서 굴욕이다.

역시 강산이다.

유찬영이면 개념을 격리해서 즉사시키긴 학

>>812
캡틴이 몇번 언급하셨던 대로 강산이가 꽤 강력한 캐릭터가 된 건 맞는 것 같아요. 어쩌면 기술이 많고 강력한 특성을 들고 있어서 그런 걸지도...😂😂

>>816 아무래도 그렇죠.
특성상 군중을 선동해서 몸빵도 하고 쪽수로 밀어붙이기도 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심지어 저 의념기 킨 채로 전쟁스피커 본인도 알렌보고 헛짓말라고 한 번 죽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스피커
그는
신?이야

>>819 아...이게 문제네요 이게...
서포터가 필요하겠어요.

>>623 이렇게보니 진짜 사기스펙 빌런처럼 보이네요...

무시무시한 전쟁스피커...

이 험난한 보릿고개를 이겨야 해

일단 내일 할 거 다하고?
목요일에 여유내서 진행 한 번 해볼게
보릿고개에 나무도 긁어먹기 전에...

강산주가 >>823이 아니라 >>623에 연결해서 ㅋㅋㅋ

목요일 와캇타~!

아님 궁금한 거 있음 오늘 물어보길.

목요일!

아 그날 누구 생일인데.. 괜찮겠지!

>>829 진짜 자신이 다치거나 죽는 데 두려움이 없다는 느낌 같다고 해야하나 그렇네요. 저번 준혁이랑 대면 씬에서 그렇고...

>>821
마침 강산이가 유틸기 위주로 주워먹었어서 저런 승률이 나오는 건가봐요!

실제로 죽이면 박수소리중 하나가 멈추고 두득 소리와 함께 피 묻은 옷을 털어내며 일어나는 모습임

>>835 앗 맙소사😂😂😂😅

>>834 >>837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839
정신력이 굉장하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이미 단단히 미쳐서 깎일 정신력이 없는 상태인 것인지...어느 쪽이든 무섭네요...

으 징그러

하이하이 다들 하이하이
나는 밥 먹는 중 헤헷콩

즌장스피커 토고는 토고는???

정신력이 0이 되면 미쳐버리는데 이게 0을 뚫고 -가 되니까 대유쾌마운틴이 되버린 상황

>>843 단일로는 24%

망념을 아끼면서 싸우는 방법을 찾아야겠어 힝구

그래도 마카오팟이 알렌,토고,준혁이라 팀원 밸런스는 그럭저럭 괜찮아보여 다행이네

>>839
>>844 으엑.,.,.
바티칸 사랑해요

어중간한 워리어
포지션 없는 헌터
공격기 없는 랜스

도영이 선녀로 보이는 상황

알렌 토고 준혁이라면 잘 해결할거야

도영에몽 도와줘!!

>>844 와...

>>843 >>845
토고도 혼자선 상대하기 힘들어보이네요.🤔

승률 1위...는 강산이랬고 2위는 누군가요??

포지션은 가디언이나 정한다

준혁이 랜스야???

알렌토고준혁이 화이팅...!

>>851 2위? 불명이

>>852 라고 하이포지션은 버린 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백업데이터 상으론 준혁이도 포지션이 없네요.
의외...

역시 유틸이...

우웅?? 하이포지션? 그런 거 토고는 몰라몰라
하이 포지션 갈 수는 있을지나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토고는 랜스인지워리어인지 위치가 왔다갔다 해서 정하면 오히려 이도 저도 아닐 거 ㅅ같아서,...,.,.

>>857 진짜 깜놀했내;;

캡 바티칸에서도 수업들을수 있어?

시나 4부터 새 교사 두명 와서.
하이포지션 고를 수 잇는뎅

>>855 헐 주술사 슈퍼루키...ㄴㅇㄱ

>>860 헌넷으로 가능하긴 하지?

슈퍼루키 주술사...!

>>861 아 ㅋㅋㅋㅋㅋ
그럼 시나 3 끝나고.. 하믄.. 되지!!!!!

>>865 ㅎ

" 아직 본인 포지션에 익숙하지 않은 모양인데. 나중에 다시 배우는 게 좋겠군요. "

>>866

타다이마

>>863 틈이 나면 의념기도 작성하고 랜스로 포지션 정할까 싶어서. 땡큐

>>866-867 아앗...

준하준하~

랜스,워리어,서포터를 정한다고 하이포지션을 못 정하는건 아니지?

이번에 하이포지션 관련스킬도 얻고해서 알아보려구

준하~

캡틴.. 그러면.. 나.. 진짜 포지션 정하려고 하는데..
토고가 거의 인파이팅으로 싸워서 랜스로 바꾸면 몇 대 맞고 누울 것 같고
워리어로 하면 솔직히.. 거너가 워리어를? 하면서 울 것 같고.. 어..느포지션이.. 좋을까...

차라리서포터?

하이포지션은 포지션에 따라 갈려

토고는 워리어지

>>870 여선주 안녕!

>>873 린주 안녕!

>>876 워ㅡ리어 싫어! 난 거너야! 거냐!

갱신....인데

역시 나는 지약캐인거야 캡틴!!!!!!!!!???????

강산이 쪽에서는 한참 예전에 하이포지션 바드가 진행 중에 언급되었었죠.

시하여요~

>>875 스파이는 어때...? 랜스로 가능할까

토고버섯화이팅

앗 모두 안녕하세요.

시하~

모두하

이제부터 윤시윤 최약체 뉴비설이 확정되었따

>>886
제클린은 뉴비가 아니야

15%의 남자라고 불러

패배 확률
1.5%의 남자

승리 확률 15%의 남자라고 불러!!!!!!!!!

그냥 상대가 사기적으로 시윤이의 하드 카운터라는 얘기지, 시윤이가 약한 건 아닐거에요.

하지만 토고 항상 근접전으로 싸우잖아

>>892 싸우고보니 상대가 근접전 강요일 뿐이야

강해지고 싶다....난 너무 약해..........힘을...힘을 얻고 싶다....

힘을 원하는가?

>>893
포지션을 꼭 정해야한다면 토고성향이 한방딜vs접근전 체력전중 어느쪽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894
뭐래

뉴비보다도!! 아니 심지어 또리보다도 낮으면!!!

이젠 강해질 수 밖에 없잖아!!!

토고는 딜이지 딜
싸우고보니 우연찮게 적들이 죄다 근접전이라 그렇지
토고는 거너야 거너! 나 랜스 할래!

건카타를 배워라 토고

여선이랑 토리는 어떻게 싸우길래 2위가 나온걸까
갑자기 궁금해

캡
저
랜스가 하고 싶어요

>>900 뒤에서 2위인데영!
승률 2위는 불명쓰래여!

>>902 시윤이가 1위 잖아.
그러니까 2위로 말한거야.
물로ㅓㄴ 앞에 (뒤에서)를 뺐지만

나는 딜러라고!!! 랜스인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903 아하....

(거품 물기)

딜러는 딜 넣는 포지션이지 이기는 포지션이 아니다.

와! 비눗방울이다!!!

>>897
하지만 유틸기 0?인 윤시가 강해진다고 전쟁스피커 승률이 엄청 높아질것같진 않아.

대충 냉병기 딜러들 억까당하는 중

>>904
전쟁스피커가? 유리몸 딜러 극카운터인게? 문제인듯요??
마찬가지로 딜러인 린도 19%인가 그렇대요.

응애 누비에오 강해지고 시퍼오

그런데 시윤이는 한방이 중요한 얜데
전쟁 스피커 자체가 그 한방을 "ㅎㅎ 어쩔티비" 하는 얘라서 어쩔 수 없어 다르게 말하면
목숨이 1개인 적을 상대한다면 린이나 시윤이 같이 한방에 죽창 꽂는 얘가 승률 대박 높지

나는 똘이를 넘었다는데서 만족하기로 했어

알아!!! 안다고!!!! 그치만 이상하잖아!!!! 논리만으론 납득할 수 없는 그런게 있잖아!!??

어른이잖아

전쟁스피커는 심지어 부활스킬도 써제끼니까 말이죠...

>>910 총은 냉병기가 아니라 화기이지 말임다.

>>915 그럴 땐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세상은'
'억까'
'투성이야'

줄이면
''' 이지

오늘부터 딜러는 마도>냉병기>화기다

거너가 최약체인건 원래 그랬어.

>>915
그건...그렇죠.....
(시나리오 2 조기종료되자 멘탈나갔었던 1인)

대련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아 윤시 8강전까지 가지 않았어?

난 32강 탈락이라고

>>922 (끄덕끄덕)

이게 객관적인 강함 외에 상성빨이 있다는 건
역으로 말해 다른 상황에선 시윤쓰가 최강이 될 수도 있단 거 아닐까요!

타시기는 상대가 좀...

>>924 강산주 나이스

마! 이게 의념이다 의념! 읜시대는 이런거야!

일상할 강산주 구함

이번 특수 일상 배경에서 캐들이 성주님의 시련을 해결하러 가면...(8무사랑 대련하는 게 아니라 요괴 사냥 쪽을 받았다는 가정 하에서지만) 시윤이가 1등으로 해결하고 유유히 돌아올 것 같지 말입니다.

>>926 위에서 여선주가 일상을 구하고 계시길래 그쪽에 찔러보려고 했는데...특별히 원하시는 상황 있으세요??

>>928 엇 ㅋㅋ 저번에 일상 하자는 거 지금 하자! 고 한거라 여선주랑 하고 싶음 여선주랑 해도 돼!

흥미진진! 저는 느긋하게니까요~

>>929-930
그러면 3인 일상은 어때요?

3인 일상은 나 못해못해~ 굳이 오늘이 아니더라도 다음 기호ㅓㅣ가 있으니께 다음에 하자 그럼
거기다 나 밥 다 먹고 과자 먹는 중인데 배 넘 불러

이번 특수배경 일상을 정산할 때 성주의 시련을 통과하는 일상에는 표시를 해두는 것도 좋겠어요.
이런 거라든가요? 🌸

여선주도 적극적으로 하시려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러면 조금 이따 다시 구해볼게요!

적극적이진 않고요~
3인은 오늘은 좀 늦은 것 같은 느낌?

>>935 그렇긴 하네요...

일상을 구할까 했는데 피곤한 것이...
오늘 쉬고 내일 구할까 싶어지네요.

잘자

아직 안자요!
조금 더 잡담하다가 11시쯤 자러 갈거에요!

이번 게이트 정사 편입하고 나면...
신속이랑 영성 위주로 능력치 올릴거에요!

악기 연주 숙련도는 여기서는 올리기 힘들까요.

게이트 정사편입을 한다면~
매력?(농담임!)

좀 비싸지만 4대 능력치를 한꺼번에 같이 올리는 옵션도 있고...
제가 전에 말했듯이 신속 능력치는 마도 시전 속도 등에도 영향을 주니까 그런 걸 올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좋은 건 다 올리는 거겠지만요~

자러 갑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베라에서 출시한 애플민트 제로 한 번 마셔봤는데
음.. 음..
일단 입이 엄청 화해짐.
그리고 적절하게 달고 새콤하고... 그런데 민트 특유의 화한 맛이 진짜 많이 나서 뭐라 해야 하나.. 음.. 맛이 있는데.. 좀 호불호 많이 탈 맛임!

궁금해지는 맛인데 사먹기에는 애매할 것 같은 맛인 기분...

강산주는 잘자여

아임홈

>>806(떨림)
그나마 숙련도는 어느정도 쌓아놓은게 위안이라면 위안이네요.

레인보우샤벳 제로는 음..
으,ㅁ...
음....
머리 아픈 맛. 아이스크림으로만 먹자.

>>948 알렌주 알렌주

→︎ 무사장, 검주劍主 야기 : 무기술의 숙련도가 랭크에 비례하여 증가.- C랭크 기준 15% 상승(비전 또는 무공은 특정 계산 과정을 거쳐 비율 조정) A랭크 기준 가르침 당 3% 획득.

이거 봐 이거

>>950 최대한 다음 진행에서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일상에 최선을 다해야겠네요.

당 신은 집

가장 시급한건 무기술이고 가능하면 무당님 드릴 의수까지...

아! 아직 인사를 안드렸네요.

안녕하세요 토고주,토리주

무당 줄 의수.. 보단.. 일단 알렌 장비를 신경 쓰는 건 어떨까?

은혜는 두배로

>>955 (고민)

원래는 무기술A 달성하고 신체랑 신속 160으로 올리는걸 생각했는데 고민이네요.

>>957
지금 당장 위기인 전쟁 스피커를 대비하고 무당에게 은혜 갚는 건 나중에 하기
vs
지금 무당 은혜 갚기 생각하다가 전쟁 스피커전 대비 제대로 못해서 나중에 대환장쇼 펼치기

안녕하세요 태식주
>>956(끄덕)

그치만 무당님 같이 싸워주시는데 의수가 있다면 전쟁 스피커전에서도 도움이 되어주실꺼에요...(주눅)

왜 무당이 같이 싸워준다고 생각해?

일단.......하나 하는데도 일상을 꽤 많이 돌려야 되는거 알지? 본인이 몇회 돌려야 되는지 현실적으로 고려하는게

>>962 일단 무기술A 찍는게 최우선 목표이고 그후는 도기 쌓이는거 봐서...

시트대로면 알렌 31% 인데, 이거면 무기술 상승 3-4번은 해야될걸....
이미 이것만으로도 몇회인지 계산해봐...

>>964 미사용 숙련도 10%가 있어서 사용가능하다면 21%가 되요.

C 기준 15% , A 기준 3 % 였으니까. 대충 그 중간이라고 치면 9% ? 10%? 이렇게만 생각해도 3회는 해야 돼.

3회는 도기코인 30개, 특도기 3개

그런데 A랭 찍으려면 벽 깨야 하는데 괜찮어?

정사 편입까지 합치면

도기 코인 30 개에 특도기 8개.

그럼 이미 그 계산만으로도 일상 15회를 12일 후 정각 전까지 돌려야 되니까.
대충 하루에 1~2회의 일상 페이스를 이미 돌려야 되는 셈이야.

>>966 네...

일단 정사편입하고 무기술A 찍은다음 혹시나 더 모을 수 있으면 그거에 맞춰서 사용해야겠죠...

"일상을 통해 획득한 도기 코인에 한정하여"

이건 시윤주나 강산주, 오토나시주가 받는 급료를 제외한 이니까

우리들은 도기코인 가진걸로도 가능하지 않아? 그럼 특도기 8개...만 하면 되지 않을까?

응? 아~ 아~ 저게 '특수 게이트 일상' 을 통해 획득한 을 의미하는게 아니었구나? 나 완전 그 의미로 이해하고 있었어

그르네, 고멘고멘

situplay>1596818092>635

이걸 보면 급료로 받는 건 제외일거야. 특수 게이트 일상을 통해 획득한 도기면 일상 1회에 1개 받으니 우리 스탯 하나 올리려면 ㅋㅋㅋㅋㅋ 일상 10번 해야 해 ㅋㅋㅋㅋㅋㅋ

>>973

엉 아니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뭐지 이 살인적인 물가는...' 하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어

아무튼 우선 무기술A를 최우선으로 목표하고 그 다음은 모이는 도기코인 양이랑 캡틴께서 풀어주시는 정보를 바탕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해야 겠네요.

이러면 나도 이번 게이트에 쇼핑 좀 해도 되겠는데? 흠터레스팅.

'이끄는 자의 눈' 스킬 획득 가능.
이게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 난.... 음...

1. 방어구 (신발이나 뭐 그런 거)
2. 매력 (여유 되면 1~2 정도만)

나는 무기술 A 랑 스코프에 흥미가 있어

나도 무기술 A는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머릿속에서 "히히 무기? 히히 몰라 히히" 거리고 있음..
나님 무기술 수련 1도 안 한 자

괜찮아 토고주. 나도 사격 수련 1도 안했어. 근데 A 갈 수 있데.

요시
우리 둘이 무기술 A 가보자구

파이팅

이게 정사편입은 무적이고 신이다 라서
부족한 경험? 응 게이트 일상으로 채웠어! 가 되었다더라.

거기다 우리 둘이는 전투를 많이 했으니까 괜찮겠지 히히

토고는 내가 키웠지

응애 아빠 밥줘 용돈줘 반포자이줘

나는 왜 안키워줬어? 나는 왜 안키워줬어? 나는 왜 안키워줬어? 나는 왜 안키워줬어?

본인이 특별의뢰 골랐잖아

시윤주도 태식이랑 대련 한 번 해봐

난 대련 최약체야

자신이 약한 부분을 공부해야 성장하는 법이야

가끔보면 토고주가 시윤주를 제일 잘 때리는 것 같단 말이지

나.님 은 장신 구
그리 고 매력
그리고 귀여 움

아 하루종 일 토한 다고 위키 정 리를 못했어

때리는 게 아니야!

'사랑' 이야
'아이'나노요

오토나시도 나랑 대련을 해야하는데

>>996 .. .... . ..?
이 거 양학 이 야

싸우는 힐러

토리주 괜찮아?

ㅁ?ㄹ
내일 병 원 가봐야 지... . ... .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