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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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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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극판 공용 게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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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잡담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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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랜만에 옛날 스샷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나는 즐거웠어 그 시절

미 쿠 미 쿠니
시 테
아게
루

다들 할머니 할아버지길래 할머니 할아버지 가득인 상황극판에 맞춰 미쿠로 잡담 어장을 세웠다.
하하 불만 있으면 미쿠가 뭔데 X덕아!라고 해보시지!

이쿠!

이쿠면 나가에 이쿠?

그래서 하츠네 미쿠가 뭔데ㅔㅔ

미쿠라고 했지 하츠네 미쿠라고 한 적은 없는데? 핫하 너참치도 할머니 할아버지구나. 물론 이걸 아는 나도 할머니 할아버지지만

저 시절 재밌었지... 근데 확실히 지금보다는 분위기가 경직됐던 느낌? 사진 보니까 생각 났는데 저중에 있던 스레 중 하나에서 스레주가 무통잠으로 잠적한 걸로 싸움도 났었지. 한쪽이 무통잠한 스레주 발각되면 제명해야 하는 거 아니냐 했더니 지금 누굴 범죄자 취급하자는 거냐(..) 하면서 시끌시끌...

마치 삼국지 이전의 한나라를 보는 것 같은 사진..

상황극판 이대로 가면...

>>10 이대로 가면?

>>11 라이더

>>11 가면라이더 어부!

정말 미안하지만 질문...
지금 상판은 존댓말과 반말 상관없이 편하게 쓰는 분위기야?

>>14 잡담 같은 공용 어장에서는 보통 반말 쓰고 일댈이나 다인 스레에서는 자유로운 편이야. 근데 공용 어장에서 존댓말 써도 상관 없어

>>14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런 것으로 알고 있어요. 더 정확히는 '말투에 굳이 신경쓰지 않는다', 에 가까울지도

공용 스레에서만 특정될 수 있으니 존댓말 쓰면 안 되는 걸로 알고 스레에서는 존댓말과 반말 상관없이 편하게 쓰는 분위기야.
근데 조만간 공용 스레에서 존댓말 쓰면 안 되는 것도 없어질지도 모르지.

뭐야 공용 스레에서 존댓말 써도 상관 없어? 그럼 닉도 달아도 되는 건가? 많이 변했네...

닉은 지금 논의중

>>18 아 내가 말한 공용 어장이란 건 편지 스레나 조율 스레 등등 포함해서야. 근데 종종 토의 어장 같은 데서도 존댓말 쓰긴 해

>1455700066> 찾아보니까 이때도 닉 달았었네? 뭐야 닉 달아도 되는데 스뭐시기들에서 오는 사람들은 안 쓰니까 안 쓰기로 하게 된 거?

스뭐시기 때문이라기보단 애초에 참치 상판 유저가 구레딕 출신이어서 닉 사용이 되긴 돼도 대체로 안 쓰게 된 분위기가 조성됐었던 거 아냐? 자연스럽게 사장된 룰인 거 ㅇㅇ

정말 옛날에는 닉 달았었어. 그런데 언제부턴가 안 달기 시작한거지. 사실 지금도 닉 달아도 룰 위반은 아니야. 그냥 다들 안 쓰는 것에 가깝지. 다만 저때는 닉을 강제하진 않았어.

보너스로 옛날엔 캡틴이 타스레에서 떡 돌리면서 잘 부탁한다고 자기 스레 홍보하기도 했고 좋은 일 있으면 타스레 캡틴이 축하하기도 했다.
잡담스레에 떡 올리면서 스레 홍보도 했어

그러니까 참치가 반익명화 되면 그런 것들도 다시 부활한다는 이야기인 거지? 뉴비는 완벽하게 이해했다!

지금도 되긴 될걸? 막상 시키면 다들 부끄러워하겠지만..

지금도 되긴 해! 다만 지금 논의되는 것은 모두가 강제로 닉을 다느냐 아니면 달지 않아도 되느냐의 차이는 있겠지!

사실 내가 볼땐 닉이 문제가 아니라 외부에서 참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아. 이전에는 밖에서 참치 이야기만 꺼내도 바로 캡처해서 조정스레 끌려가서 시트 다 내리는 처분을 받았으니까.

사실 지금 규칙으론 밖에서 무슨 얘길 해도 큰 문제 없긴 하지

아직 개변은 되지 않았으니까 지금 상태에서는 밖에서 무슨 얘기를 해도 안될걸. 그걸 바꿔보자고 토의를 하는 거니까.

얘들아 나 웃긴 짤 가져왔어 웃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로 웃었어.

그리고 나는 온갖 흉악한 짓 해놓고 그걸 상대방한테 숨긴채로 아련하게 '웃어줘' 라고 대사치는 캐릭터가 좋아

>>34 사진 찍기전에 아빠 살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

미노이 너무 귀엽다 나 죽겠어

엔딩난/묻힌 캐 재활용 가능이라도 너무 많이 쓰진 않았으면 좋겠음

애초에 많이 쓴 참치도 없을걸?

유자차 빵에 발라서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당
(여기가 새 잡담어장 맞지?)

>>39 맞아

포켓몬스터 오케스트라를 한데

애옹 짤 내놔라냥. 안 그럼 이 개의 목숨은 없다냥.

아 너무 무섭다

situplay>1596591086>560 뜬금없는데 이거보고 이 짤 생각났엉

>>42 아앗 살려줘요

이게 벌써 3년 전 광고야. 시간 빠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PJiPphm8tg 안 나오네. 이 광고임. 참~치 하던 그 광고

손나은이 저런 광고도 찍었구나

손나은의 반대말은? 발너금

발다침 아니야?

ㅇㅁㅇ..

🤦🏻‍♀️

새로운 2023년과 다양한 변화..?

직장에서 깨져서 우울한데 주변 사람들은 다들 바쁘고 아프고 우울하다고 말할 사람도 없다

고생이 많았어. 참치야..(꼬옥)(토닥토닥)

고마워.....

굴리는 캐릭터마다 너무 비슷비슷 한 것같아. 외모랑 성격이 너무 똑같아. 다른 변형을 주면 이입이 안되고..

상판하면 떠오르는 유명 메이커 스레들이 있는데 이런 스레들은 뭔가 말 나오는 타이밍도 적절함.
딱 뭐 없고 뛸게 안 보일때 슬쩍 말 나오고 임시스레를 열더라.
타스레가 안 그렇다는건 아니고 기수제 스레들이 대체로 그렇게 나오는게 있는 것 같음.
나쁘다는거 아니니 오해는 다메요!

뭐 무통잠만 안 생긴다면야 어떤 스레가 나오든 상관없지.

나 궁금한 거 있는데 WebUI는 불법이야? 불법이 아니라면 도의적으로는 문제 없어? 불법이 아니고 도의적으로도 문제가 없으면 관심 가져볼까 하는데

>>60 법적 문제: 없음. 인공지능 관련법 자체가 없음.
도의적 문제: 있나? 노벨AI라는 사이트의 인공지능이 단부루에서 학습했는데 이곳은 남의 그림 불펌한 사이트임. 그리고 해커가 노벨AI 소스 뚫어서 뿌려버림.

판단은 개인이.

팩트
이용자: 정상
비이용자: 정상
이용자 까는 비이용자: 비정상
비이용자 까는 이용자: 비정상

굳이 정말로 따지고 들어가자면 도의적 문제로는 논란이 있긴 해. 불펌한 그림을 이용해서 학습을 한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이가 그린 그림을 퍼가서 거기 프로그램에 업로드 한 후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비슷한 구도의 그림을 또 만들어버릴 수 있거든.
그래서 그림 그리는 이들에게 있어서 그 프로그램은 진짜 극혐 느낌인 것으로 알아.

이거 내가 그렸어요~하고 말하고 다니면서 올리거나 하는거 아니면 괜찮지

도의적으로 치면 가끔 만화짤 퍼오거나 목떡이라고 유튜브에 애니 일정 부분 잘라서 올라오거나 테마곡이라고 공식채널 아닌 곳에 올라온 음악 퍼오는것도 다 문제되는거 마냥

>>63 ai 그림은 ai 그림 티가 나.
>>64 그건 찐으로 법적으로도 걸고 넘어질 수 있어.

손 못그려서 AI로 의심 받았다던 썰 생각난다.

>>61
긴빠이 친것을 긴빠이 친다...

이것이 바로 한국 정신

오랜만에 참치로 단백질 보충함

>>68 동족...포식?

>>69 조심해! 참치 탈을 쓴 고양이일지도 몰라!

참치를 먹는 참치

이제 상판은 대부분 성인이라고 생각하는 게 맞으려나?
혹시 중고등학생 있어?

>>72 일단 난 42세

오늘 13일의 금요일이네
어렸을 때 본 미국 애니메이션에서 13일의 금요일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를 봤는데 이 날이 무슨... 엄청나게 대단한 날처럼 묘사하길래 한 10년에 한 번 오는 특별한 날인줄 알았음. 근데 10년에 한 번은 무슨 엄청 자주 오는 날이고 요즘은 오늘이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도 까먹고 살아서 그게 뭐 의미 있나 싶다... 애초에 한국인이라서 의미 없기도 하고

13일의 금요일 하니까 외국 행사 중에 [성 아그네스 데이] 생각나네ㅋㅋㅋㅋㅋ 미래 배우자를 볼 수 있는 일종의 오컬트 행사이기도 하고 이번 달이니까 관심 있는 참치들 한 번 해 봐ㅋㅋㅋㅋㅋㅋㅋ

씨앗호떡 맛있당

>>75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배경이 맵다


4대 순교 성녀[1] 중 한 사람이기도 하며, 이름처럼 정결한 신앙생활 때문에 후세에 오며 동정녀의 상징처럼 굳어졌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평소에 뭇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지만 흔들리지 않았고, 박해를 받을 때 매음굴에 갇혔지만 천사가 머리카락을 라푼젤급으로 확 길러주고 흰 옷을 입혀줘서 아무도 그녀를 건드리지 못했다.

그 광경에 무릇 변태들이 겁에 질렸다가 한 용자 변태가 나서서 덮치려고 했지만, 그는 아녜스를 건드리기도 전에 즉사해버렸다. 음란한 시선으로 훔쳐보기만 하던 찌질한 변태는 장님이 되는 일이 벌어졌다. 관리들이 이 사실을 알고 뭔일이냐며 갈구자, 아녜스는 "천사가 지켜줬다"면서 전구의 기도를 올려서, 죽은 변태를 되살리고 장님이 된 변태를 다시 눈뜨게 하였다. 이런 아녜스를 불길 속으로 집어던졌지만, 불들이 알아서 피해주는 기이한 일까지 벌어졌다. 결국 다시 끌려와 참수당하여 동정으로 순교했다.

생몰년도가 사실이라면 그녀는 고작 14살도 채 되지 않은 시기에 남자들이 꼬이고, 매음굴에 던져지고, 참수당한 게 되어버린다. 참고로 아녜스가 살았을 시대의 결혼 적령기가 12~13세이다.

저게 사실이면 마땅한 이유 없이 어린 여자애 하나 지독하게 괴롭히다 죽여놓고 뒤늦게 허겁지겁 성역화하는...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인데?

>>77 그 와중에 기껏해야 열세 살 됐을 여자애를 덮치려는 걸 드립이라 해도 용자니 뭐니... 역시 장작위키...

>>64 사실 그건 빡빡하게 잡으면 다 안 되고 공식에서 때려잡을 수 있는 건 맞아... 그렇게 세세한 걸 신경쓰지 않으니까 암암리에 살아남고 있는 거지. 그치만 인터넷 수백만 명 그림 몰래 퍼다가 누덕누덕 기워서 그림 만들고 AI가 만들었어요! 하고 팔아제끼는 건 창작자도 거진 다 아마추어고 가까우니까 문제제기해도 이상하지 않지...
애초에 쓰는 거 문제삼는 게 이상하다는 관점도 이상해. 터무니없는 헐값에 남의 그림 불펌해서 만든 장물을 사들여 놓고 법이 없으니까 잘못이 아니라니, 법에 생각을 맡기지 말고 옳고 그른 건 알아서 생각해야지...

>>78 뭐 사전적 정의로만 따지면 그냥 용감한 사람이란 뜻도 있긴 있어서 막 틀린건 아니긴 한데..

주말의 조용한 상황극판

Samsung global goals라는게 있넹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면 기부금이 쌓이고 삼성이 낸 기부금만큼 같이 내준다함
기본앱으로 깔려있길래 써봤더니 뿌듯하군

>>81
해적 주제에!

일하면서 뭔가 잘 될 것 같은 상라를 떠올렸는데 퇴근하고 다 잊어버렸어

>>85 이거 격공!!

오늘 알아낸 귀한 지식! 코기 엉덩이는 물에 뜬다!

오늘만 일하면 무려 내일부터 쉰다
회사 좋아 사장도 좋아 에헤헤헤헤헤

캡틴들이 0레스에 후원 익명계좌를 열어주면 좋겠어 요즘은 토스 익명 송금같은 거도 있으니까
가끔 맛난 거라도 먹도록 독려해주고 싶은 캡틴들이 많이 보여서 마음이 아파

이보세요
읎어요

>>92 웹박수로 기프티콘을 보내자

후원을 받게 되는 순간 더 이상 놀이가 놀이가 아니게 됨.
차라리 정 뭘 주고 싶다면 웹박수로 기프트콘을 주는게 낫다.
돈이 오가는 순간 더 이상 즐거운게 아니라 부담과 책임으로 바뀜

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나는 사용한 기프티콘 주는 식으로 골탕먹어본 적이 있어서 현금쪽으로 생각했는데, 또 기프티콘과 현금이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거란 걸 알았네...
어렵다.

현금을 주면 오히려 그걸 빌미로 갑질을 더 할지도 모르는걸
내가 이렇게 돈을 줬는데 왜 이 정도밖에 못하냐 식으로 말이야

기프티콘도 같은 이유로 조금 그래
얼마 안되는 액수로 휘두르려 한다는 느낌 줄 수도 있고

큭큭 이정돈가....

>>100!

>>91

역시 상판 주기가 있음.
스토리물, 육성물, 일상물. 이렇게 많이 나오는 주기가 로테이션으로 돌아감

나참치 in 친척집 with 일가친척들

근데 좀 지나간 화제긴 하지만 익명후원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같은데? 캡틴들도 스진할때 자기가 원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참가자들한테 특정 반응을 요구하고 싶다면 그거만한 방법도 없잖아. 나라면 놀이로서라면 협조하기 싫은 요구도 액수에 따라서 좀 고민해볼거같은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 제발 작작 좀.
잊을만하면 나와서는 캡틴들에게 돈 내놓으라는 소리 이제 뇌절급임.

돈을 주고서 이벤트때 이런 반응을 해달라고 한다고? 그러면 그냥 짜고치는 그런 느낌이지 않나? 으음. 잘 모르겠네..
지금까지 저런 방법을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요즘은 그런가.

지금도 캡틴 쥐고 흔들려는 놈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금전거래까지 있으면 볼만하겠다 아주

특정인 저격 발언은 아니다만 메인 이벤트를 본인 자캐 올스타전으로 써먹고 싶으면 ㄹㅇ 참가자한테 돈이라도 줬으면 좋겠음. 반대로 캡틴을 진행 기계로만 써먹고 싶은 사람도 돈 주면 용서 가능

어... 내가 심한말을 했니?ㅜㅜㅜ 난 그냥 이런 방법도 있을 것 같아서 얘기 꺼내본건데 그게 그렇게 뇌절이야?ㅠㅠ

옆동네도 그렇고 그 전 스레더즈때도 캡틴들에게 돈 입금하고 요구해~ 이런 말들 잊을만하면 나옴
제발 돈돈 그런 얘기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보통은 돈도 안 주면서 황당한 요구를 하니까 그럴 거면 돈이나 주든가~~~ 하는 거 아닌가... 진지하게 달라 한 거면 호러다. 최저 시급 무새는 있었던 것 같긴 하다만

그냥 내게 돈을 다오. 안성탕면 사먹게 1200원만

참깨라면은 어디가써

요즘 라면 너무 비싸다니깐

모든것이 얼어붙는 북극한파가 내려온다.
대한민국은 살아남을 것이다.

>>116 안녕하세요. 얼죽아 협회 회원 중 한명입니다.
아무쪼록 허접한 몸인지라 감기에 걸려 의사로 하여금 강제로 냉은 물론 커피조차 마시지 못하는 상황이오나 어찌 정상참작이 안되는지요. ㅠㅠ
아니 근데 마이너스 10도 이하 실화냐...?

>>117

차 시동이 안 걸릴 정도로 추운 거 실화냐. 출근 못할 뻔.

얼음이 없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할수 있는가

결과론적 아이스 아메리카노 돌았냐곸ㅋㅋㅋㅋ
묘하게 설득력 있어서 킹받네

>>120

>>119 그거 너무 추워서 차도 움직이기 싫은 거임 ㄹㅇ
그래도 못할 뻔. 이란건 어떻게든 세이프는 했단거지...?

>>120 아메리카노 자체가 얼음이 되면 문제없다

>>123 간신히 세이프였어. 급하게 버스 오는 거 잡아타고 택시 잡아 탔지. 택시비가 11000원이 나왔지만, 지각해서 욕 먹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 중이야.

>>124 아 맞지 ㅋㅋ 택시비 암만 많이 먹혀도 상사 극딜 받는 것보다야 오조오억배 낫다...
너참치의 안녕과 모든 직장인들의 평안을 기원하살법...

보이들은 보이루

걸들은 걸루

어른들은 새해복 많이 받고 용돈 주세요

역시 겨울엔 차를 지하주차장에 넣어두는 수밖에 없어.... 계단 귀찮아도...... 나도 한 차 20분 녹이고 출근하는데 죽을뻔했다니까 ㅋㅋㅋㅋㅋ...... 여유잇게 나와서 다행이었음

>>126 오늘부로 나는 어른을 포기했다.
응애 나도 세뱃돈 줘 어른이는 가챠재화가 필요해요

어느정도 상정은 했다지만 그 이상으로 유래없는 추위답게 전부 다 얼어붙고 있구나 🥶
윈터 이즈 커밍...

일본의 지인들이랑 그래픽 귀여운 타르코프 같은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게임이 굳어서 튕겼는데, 한동안 안되고 있던 버전업이 갑자기 실행되기까지 해서 게임에 재접속하는 데 상당히 오래 걸렸다..
일본 지인이 있는데도 일본어는 전혀 못하기에 황급히 파파고에서 어떤 문장을 번역할지를 머릿속에서 구성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내가 일어난 자리는 컴퓨터 앞의 의자가 아니라 따끈따끈 전기장판인 게 떠올랐고 그래픽 귀여운 타르코프 같은 게임 같은 건 없다는 것도 떠올랐으며 나한테 스팀지인 따위는 없다는 사실도 그라데이션으로 떠올랐다

스팀 지인도 없는데 일본인 스팀 지인이라니 이녀석wwwww구정 벽두부터 김칫국이 심한wwwwwww

>>129
코이츠 떡국은 안 먹고 김칫국물만 마시는 wwwwww

내옆신 나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시트 수를 보면 상판인원 다 저기로 가는 것 같은 착각이 느껴짐.

나만 그런거 아니지?

짝궁이 신이면 방문해야지

이런날에도 난방 안키고 사는 사람있나?
보일러 얼까봐 틀어는 놓는데 나도 동파 아니면 안틀고 싶다

솔직히 상황극판 사람 적네적네하지만 많은 것은 아니어도 멸망할 정도로 적은 것은 아닌것 같음.
결국 시트 많이 들어가는 곳은 되게 많이 들어감. 그냥 거기서 얼마나 잘 유지되느냐 그 차이고 그게 되게 힘든 것 같음
그런고로 예비캡틴참치들을 위해 난 이런 곳에 시트를 넣거나 시트를 넣어야겠다고 생각되는 매력이 뭔지 써보는건 어떨까?
난 시트를 안 넣고 그냥 관전만 하는 참치 수도 굉장히 많은 것 같거든.

기존 자캐 적당히 로컬라이징해서 들고오기 괜찮은 스레가 흥하는 것 같음

나는 마이너한 곳만 가서 내 대답은 도움이 안 될 것.....(왈칵)
흥하는 스레 뭔가 시기마다 특징이 달라서 잘 모르겠네... 일단 현재 있는 참치들 중 육성 코어팬이 많은 것 같긴 하고....

가끔 토의스레에서 토의를 할 때 의견을 내면 비꼬거나 막 접을거다라던가 상대가 생각없는 이로 모는 과격한 이도 있는데 이런 이들 때문에 가끔 토의 보기 싫을때가 있어

자기 의견만 의견이고 다른 이들 의견은 상판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라는듯이 말하는 그런 자세는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라는 넋두리만 중얼중얼 남기기다!

일하기 싫다. 으앙..

문득 궁금해졌는데 다들 오픈 기다리는 스레들 있어?

>>134 이렇게 상황극을 할 수 있는 곳도 여기 말고는 거의 없으니까

>>139
디스토피아 배경의 도시전설 상판 오픈 기다리고 있음...

그런데 내 마음속에만 있는 설정이라 안 열리는중...

육성어장 재밌는거 안나오나..

>>143
뭐 좋아하는데

어이 거기 너. 그래 이 글을 본 너.
승부다. 지는 놈은 현대판타지 일상어장의 캡틴이 되는거다.

이미 그런 스레의 캡틴이면 어떻게 되는거지?!

드래곤볼은 칠성어장인가

하하하

기분탓인진 모르겠는데 서버가 요즘 자주 터지는 것 같다.

>>149 너참치가 엘지 인터넷 이용자라면 엘지 인터넷이 잠깐 터졌었다

서버 터진 거 아니었어? 나 스크트 이용자인데 서버가 터진 줄 알았어

서버가 터진거 맞아. 난 스크스였고 참치만 안 됐었어.

아아 경호라 기반스레 하고싶따

탱커를 맡는다면 방어력이 높은 탱커가 좋아, 아니면 HP가 짱 많은 탱커가 좋아?

>>154 방어력이 방어력 이하의 데미지는 무조건 무효라는 성능이면 상황 따져서 방어력이 더 좋을 수도 있고 그냥 경감 수준이거나 소모 개념이면 그때부턴 효율 따져보고...

>>154 개인적으로는 방어력높은게 피통만 높은거보단 나은것 같기도

>>154

>>154 방어력에 올인

몸이 안아픈데가 없구나

>>154 어째서 딜탱이 없는거야

>>161
>>160
여기 있네

올해는 상황극판 인구가 .dice 0 100. = 69명이 되기를

>>162 킹치만 오버워치는 망했잖아
>>144 매우 늦었지만 현대판타지쪽
쪼끔 미래가 섞여있어도 조타

배부르고 등따수우면 그곳이 무릉도원

무릉도 원떠세요?

1인 스레도 만들 수 있나?

>>167 제가 알고 있기로는 가능해요

https://encycolorpedia.kr/html

위키 꾸밀때 참고하면 좋은 색상 사이트인데 공유할게!
직접 스포이드 찍어서 색상 조정도 가능한데다 참치 clr 기능에도 사용 가능해!

아니 날 잡고 병원 왔더니 담당 의사선생님이 오늘은 오전 진료만 있으시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뭐야 뭐 하이드 된 거 있어???

>>177 대충 상황극판 살려달라는 내용이었어. 아마도 분쟁의 여지 있어서 하이드된듯?

>>178 오 그렇구나... 잡담 수 늘어 있어서 구경하러 왔는데 암것도 없어서 놀랬네...

얘들아 프리미엄 무료체험 서비스 신청하고 나서 끝내려면 꼭 제때제때 구독 취소하자... 취소하는 거 깜빡하고 방금 연간결제 문자 받은 참치의 단말마임

상황극 프리미엄이 나온다면 어떨까

>>182 10레스마다 광고레스가 나오는거야
앵커 걸려고 숫자 누를 때마다 15초짜리 영상광고가 나오고
광고제거 프리미엄 30일 10000원 3개월은 15000원
플래티넘 결제하면 콘솔기능 활성화

1인 스레 세우고 싶은 데 시트스레 진행 스레 따로 세워도 되겠지?

벌써 2월이라니

내 2023년 1월은 어디로 간거야

https://sillok.history.go.kr/id/kia_11711010_002

"청컨대 화포(火砲)로써 이를 물리치소서."

ㅋㅋ

>>1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돈이 생기면 비싼 커미션도 휙휙 신청해서 마음에 드는 존잘짤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지
근데 돈이 생겨도 신청하려는 사람이 인기가 많으면 경쟁률 높은 수강신청 티켓팅이 되는 거였음... 그렇게 나는 아직까지 단 한 번도 마음에 드는 존잘커미션 티켓팅에 성공하지 못했고 민첩한 오타쿠만 성공하는 더러운 세사아아앙

내가 시트내면 기적처럼 모든 스레가 다 조용해진다...? 내 시트에서 냄새나나

>>186 철과 불꽃으로 엑소시즘 하는 조선 배경 중판 육성스레 보고 싶다
최종장에서는 문종대왕께서 혹시 몰라서 준비한 화차(자주포)와 날개안정분리신기전으로 좀비들을 몰살하는거지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극판 중독증입니다

>>190 모든 시트는 아름답고
멋지고 매력적이다

그저 우연이지 너 참치의 시트도 매력적이야
신경쓰지말거라

그러고 보니 lighttuna 어떻게 진입하더라 아는 참치 있니?

지금은 없어

아니다 잠깐 순간적으로 착각했네 미안...
예전의 그 머였지 i모드 말하는줄...암튼 그거는 내가 알기로

지금 게시판 시스템?엔진? 이름이 lighttuna 인걸로 알고 있음

i모드 나중에 다시 추가될거란 얘기는 있었는데 어케됐는지는 몰러...

.dice 1 9. = 7년뒤에 지원되지 않을까

1인스레 연습하고 있는 데 스토리 짜는 것부터 어렵다. 캡틴들 대단해!!

문득 생각난건데... 지향을 sl이나 nl gl bl 등 특정 지향으로 냈는데 치이거나 지향 성별 외 성별한테 치이면 어떡하지? 내가 그런 상태라는 뜻은 아냐

지향은 어디까지나 지향이니까 슬쩍 바뀔 수도 있는 거지 뭐!

유니가 5주년이라네
유니유니하게 해줄게

>>208 야 이거 좀 멋진데

아이스크림이...먹고 싶어...

>>211 짤 빌런 사랑해

.dice 1 2. = 1
현생 취미vs시트내기

오케이 바이...

현생 취미가 시트내기면 되잖아

이 링크로 되려나? 안될 수도 있으니까 모바일 링크도
https://youtu.be/EAoFYzBeLQk

내 최애 영상임

한역인 상라 반상라도 다시 흥했으면 좋겠다 흑흑

너네 레스에 영어 소문자 aa하고 마침표 연속으로 안써지는거 아니

. 이렇게?

어 안되네 진짜

aa
!!

한번 속아준다.

그거 aa 쓰는 명령어라서 그래

.aa AA aa.

이런식으로 쓰는거
이건 off 콘솔 쓴 레스라 보통 레스처럼 보이는데 원래는 하얀 상자가 생겨

off 콘솔 없이 그냥 쓰면 이렇게 돼

AA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그 미개한 법좀 어떻게든 해줬으면 좋겠어.

>>228 옆 게시판에서도 같은 소리하다가 혐오발언으로 지워지니까 여기로 왔네
적당히 좀 해라

귀여운거

토끼가 강한 이유!

깡도 있고 총도 있어서!

어그로 관리좀

새끼... 기합!!!

혹시혹시 글쓰기 어플 추천해줄 참치 있는감? 모바일 PC 상관없어!

메모장

구관캐를 못잊어서 내내 끙끙 앓는다.......몇년이지났는데.,.......다신없을거야...........

뼈에붙은살코기긁어먹기

>>254 외쳐보면 있을지도 모르는데 질러버려~!!

어그로 뭐임?

오랜만에 왔더니 다양한 어장들이 있구나!

나이 먹으니까 10대 때보다 감수성이 폭발하는지 영화드라마애니소설만화 뭘 봐도 수도꼭지처럼 울게 돼서 곤란함
프롤로그로 짧게 지나가는 가족의 죽음 같은 걸 봐도 어렸을 때는 '와 그렇구나!! 주인공의 슬픈 과거썰 맛있다ㅎㅎ'이러고 넘어갔는데 요즘은

흐어어어어엉 주인공 부모님 죽이지마 혼자 남은 어린이는 어떡하라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상실이라니 너무 가슴이 아프으흐흑흥그ㅡ흐구ㅜㅡㅠㅠㅠㅜㅜㅜㅜㅠ

이러고 있음

곰돌이야 안녕!

뭐야 저리가요

>>264 끼야아아아아악

혐생아~~~~~~ 어장 뛰게 날 놔줘~~~~~~~

시트는 넘쳐나는데 어장에 넣을수가없도다 (오열)

근데 하다하다 덕질하려고 트위터 시작했는데, 거른다고 걸렀지만 남혐끼 있는 트윗이 자꾸 보여. 보이는대로 뮤트하는데 내가 남자였으면 정신 상당히 피폐해졌을듯.
그건 그렇고 트위터 적응 힘들다..

카페가 나이 많은 기혼자랑 비덕들 많은거 감안하면 적응이 쉬운데... 그건 다음주 목요일날에 다시 할 수 있게된다.

사실 가챠 시스템 개발진엔 심리학과가 있을지도 몰라

짤로 풍성해지는 잡담 어장

Chat gpt 성능이 제법인데 이거 잘만 활용하면 스레주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지도?

네버.
진행이 문제가 아니라 걍 캡틴에게 너무 과대하게 의존하는 자세가 문제이고 부담인거라서(진행 아니면 활동 안함, 캡틴에게 화력의탁등) ai로 해결 가능한 문제가 아님

그러니까 그 화력이 키워드 몇개로 진행 뚝딱인 AI로 좀 쉬워지지 않나 싶어서. 물론 참가자 태도가 제일 중요하지만.

ai가 헛소리 하는 부분 쳐내느라 오히려 힘들 수도 있어
그리고 저런거 없을 때도 캡틴을 반응봇 정도로 취급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ai 도입하면 더할 듯...

근데 ChatGPT 진행 어장 좀 궁금하긴 하다

화력이 ai로 채워지는건 좀 무리가 있는듯. 결국엔 그 또한 진행으로 채워야하는거잖아. ai건 뭐건.
진짜 근본적으로는 그놈의 진행선호주의부터 없애야함.
결국 모든 대책이 다 진행+캡틴이 시간 다 투자해서 스레 항상 지켜야함 이렇게 가는데 캡틴 부담감이 어떻게 줄어듬?
걍 진행보다 참가하는 이들끼리 썰풀고 잡담하고 관계도 쌓고 그렇게 화력이 생겨야하는데 또 그렇게는 하기 싫고 진행해야 오는 이들이 천지임
늘 말 나오지만 그게 참치의 현실이고 인정해야할 문제임

햄버거가 먹고 싶은 오전이군

진행선호주의? 진행이 있어야 활동이 뒤따르는건 어쩔수없이 당연한 일 아닐까? 메인서사 없는 제로베이스에서 할수있는건 사실상 한정되어 있잖아 그렇다고 캡틴이 안된다는 활동을 할수도 없고

자캐커뮤에서조차도 진행 있을때만 활동하고 그러면 욕먹는 대상이야.
진행이 나쁜건 아니지. 근데 그때만 활동하고 반짝하고 진행이 있어야만 활발해진다면 그게 좋은건 아니야.
실제 그렇게 진행만 보고 그 외에는 활동전무하다가 중단된 스레가 어디 한둘임? 진행도 즐기되 다른 것도 즐겨야 잘 돌아가는거지. 진행이 있어야만 활동을 한다면 솔직히 캡틴입장에선 좀 힘들더라. 결국 그걸 다 캡틴이 매꿔야하는거잖아. 그런 상황에서 부담감을 줄인다라는건 나도 좀 앞뒤가 안맞는 것 같아.
근데 이 현상은 타사이트 상판도 다 그랬었기 때문에 걍 이젠 그러려니 하고 있어. 난.

일상으로도 서사는 쌓을 수 있으니까 제로베이스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건 길게는 년단위로 스레가 돌아가는 상판 특성 문제라
자캐커뮤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일상이 활발하게 돌아가는 자캐커뮤는 2주 3주라는 한정된 기간동안 미친듯이 달려야지 뭔갈 얻을 수 있는 구조라(커뮤이는 에프터 있잖아? 라고 물을수도 있는데 상판도 본스레 활동하면서 일상 열심히 돌려 인연 쌓아야지 엔딩 후 1:1 이야기도 나오고 할 수 있으니까 ㅇㅇ) 강제로 열심히 달릴 수 밖에 없음
무엔딩 장기 커뮤쪽은 상판이랑 상황 거의 비슷해

>>284 에 덧붙이자면
상판과 자커의 경향성도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판은 내 캐릭터로 쩔어주는 서사를 쌓고 싶다! 유형이 상대적으로 많고
자캐커뮤는 캐릭터로 다른 캐릭터랑 쩔어주는 관계를 맺고 싶다! 유형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이것도ㅇㅇ
일상 진행 참여도랑 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음

초창기 상황극판 같은 식이면 가능할수도

참치에서만 활동하다 트커로 넘어갔는데 트커는 짧은 기간이 많아서 기력도 덜 딸리고 엔딩 후에도 그걸로 끝이 아니라 다같이 계속 썰풀고 얘기하고 인연도 이어갈 수 있는 게 좋더라고. 참치는 1:1까지 안 가면 그대로 끝, 캐릭터도 끝이란 느낌이지. 참치에서도 엔딩나고 나서 저랑 연공(연락처 공개)해주세요 하고 부탁해버릴 것 같아... (안 된다는 거 알고 그냥 말만 하는 거지만)

트커 사용법 누가 포스팅 해줬으면 좋겠다

가고는 싶은데 내가 문알못이에..

'맞는말자리'

참치어장 새글 작성하기 무서워졌네!
(다들 맨아래를 눌러봐)

>>291 신종 바이러스?!

>>287 두번 다 안하는건 ㅠ 요정이 아니잖아 ㅋㅋㅋ큐ㅠㅠㅠㅠ

사전조사 스레 보고 궁금해진건데 청불 게임 기반 어장은 괜찮은 거야? 프문 세계관은 로보토미 제외하면 다 청불인 걸로 알거든...
수위만 조절하면 괜찮은건지, 아니면 본편이 청불이니 아예 금지인건지 계속 의문이 들어서 물어본다...

수위만 조절하고 바꾸면 된다고 생각해.

>>296 호두파이 vs 튀김 소보로

>>298 그런가...? 사실 내가 청불게임 기반이 아른거려서 물어본 거였는데 의견 고마워...

>>299

>>299 나 왜 호두파이로 썼지? 호두과자인데?

이번에 새로 나온 폰겜 하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이거 전작 해본 친구한테 물어보니 원래 그런겜이라고 하길래
?? 원래 불친절한게 뭔데 하고 지웠다
게임이 튜토리얼 정돈 잘만들어줘야지

튜토리얼마저 불친절한 게임 애정으로 몇년째 커버하고 사는 참치라 어느정도 공감한다...
아무리 팬덤 형성이 잘 되어있고 주기적으로 컨텐츠를 준대도 그 게임에 진입하기 위한 기초지식 정도는 집어넣어줘야지.

그나저나 요즘 나온 게임들도 불친절한 케이스가 꽤 많나보구나?
예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네...

>>305 무슨 게임인지 알거같은데 ㅋㅋㅋㅋ... 나 그겜 튜토리얼 끝까지 해봤는데 한시간 반 걸리더라
근데 이 회사 시리즈 게임이 원래 불친절함 ㅇㅇ.. 더군다나 시리즈라 전작이랑 전전작 해보지 않은 이상은 스토리나 고유명사 이해하는것도 힘들껄. 팬들이야 뭐 재밌게 하겠지만 아예 모바일겜으로 이쪽 시리즈 처음 접한 사람은 이게 뭔데 씹덕아 소리 나와도 이해함

그래서 뭔게임임?

림버스 컴퍼니

그 회사 게임은 의도적으로 불친절한 설계라고 할 정도니까 ㅋㅋㅋㅋ
쳐맞으면서 알아가는 게임, 근데 기본 난이도도 어려운...

그래도 림버스 정도면 약과지... 라오루 막 나왔을때 선발대로 달렸는데 절대 못깨는 난이도를 내놓고 선발대가 항의하니까 30분? 1시간? 만에 난이도 대폭 하향해서 내놓질 않나.. 패시브 설명이 너무 길어서 내가 지금 게임을 하는건지 국어 지문을 보는건지 구분이 안가게 해놓질 않나.. 개인적으로 지금 나온건 선녀라고 생각함..

라오루에 비하면 림버스는 약과지! 🤣
전작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했단건 도저히 동의는 못하겠지만...

아 림버스면 뭐... 나도 그래서 그게임 안함

내가 자주하던 모바일 게임도 초창기엔 튜토리얼조차 없었지 ㅋㅋㅋㅋ
폰잡고 말할수 있으면 다 할 정도로 주연령대가 낮은 게임인데도 뉴비 폐사한다고 항의가 많아 뒤늦게서야 도입했지만 이미 5주년을 앞둔 뒤였고... 기껏 만든 튜토도 그 연령대 때문인지 스킵하는 사람이 대다수고...
그래 뭐... 샌박RPG에 튜토리얼은 사치겠지...

리뷰 맛깔나게 잘쓰네

프문식 작문 ㅋㅋㅋㅋ 😆
공감간다.
누가 아니랄까봐 리뷰마저 소설맛집이야.

근데 지금 적어도 내 주변에 림버스 하는애들은 대부분이 튜토리얼을 했지만 이해를 못하겠어! 가 아니라
튜토리얼은 리세마라 하느라 스킵했고 막상 전투를 하려니까 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가 99%더라..

분명 튜토리얼에서 에고(대충 필살기 같은 개념)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해! 하고 알려주고 직접 써보게도 해 주는데 스토리 진행하면서 쓰는 법을 아예 몰라서 막히는 애들 엄청 많이보여..

이젠 튜토리얼을 본능적으로 스킵하게 된 요즘 겜덕들의 버릇 때문에도 마냥 큰소리만 치진 못하지...
마치 새차 뽑자마자 메뉴얼은 딜러샵에 던져두고서 몇시간 뒤에 찾아와서 이 차 어케 운전함? 옵션 뭐임? 하는 꼴이니...

리세마라가 필수가 된 모바일 게임 환경이 문제다

>>319 이젠 습관이 되어서 리세 필요 없다 강조도 하고 심지어 아얘 막아버리는 게임에서도 깡통 돌려가며 리세를 하니...

팩트는 제대로 읽어도 이해가 안된다
이상 튜토하고 도망친 사람이었습니다

모바일게임은 원죄는 밀리언 아서다
가챠겜은 원죄는 메이플이고

>>320
리세 필요 없다고 강조해도 대부분 필수캐라는게 생기는게 참....

>>321 일단 위에서 언급된 프문쪽 겜은 초입하는 사람들에게도 고유명사를 와바바박 던져대서 내가 문해력이 딸리나? 생각될 정도긴 해 ㅋㅋㅋㅋ.... 🤣

>>322 둘 다 어떻게든 명맥을 유지하고 있단점도 똑같네 ㅋㅋㅋㅋ 😆

어쩔수 없지... 그 필수캐, 인권캐, 합법OP캐도 결국엔 회사의 BM 중 일부일테니...
그것마저 없으면 돈벌이 될게 없으니까, 특히 요즘 모바일 시장은...

와 엑셀로 만든 방탈출 게임 있는데 진짜 잘 만들었다;; 나는 엑셀에서 더하기나 간신히 쓰는데 이건 대체 어떻게 만든건지 모르겠어 대단해

엑셀은 문서의 기초와도 같은 것이지만 설마 그걸로 게임을 만드는게 가능할 줄이야...
그게 가능한 엑셀도, 그걸 만드는 사람도 둘 다 신기해! 🤣

군대가면 존카멕 시게루 뺨치는 천재 엑셀게임 개발자들 개많음..... 그 중 한명일수 있다

군대는 정말 뭐든지 하나보구나... 신기해... 😲

당연하지 못하는건 전역당기기 뿐이야

자신의 건강과 맞바꿔서 조기전역도 가능하니 전역당기기도 일단은 있다

건강을 릴리스 해서 조기전역을 특수소환

그거 평범한 self-harm이잖아 ㅋㅋㅋㅋ 🤣
뭐, 뭐든 한단 점에서 틀린건 없네!

갑자기 그런 상극 해보고 싶다. 큰 익명 커뮤니티 혹은 디코 채널 혹은 오카방 같은 채팅 어플인데 사용하는 유저들이 전부 뱀파이어 인 거. 이런 거면 상L로 굴려도 지문이 거의 안 나올 것 같은 느낌.

가나다라마카롱 킹받네 ㅋㅋㅋㅋ 😆

가나다라마카롱ㅋㅋㅋㅋㅋㅋ

스레 세울 때 마솝 부분 대신 신종 바이러스 감염에 동의합니다 이거 뭐야? 아는사람?

>>413
tuna>1596702096>696-697

그거 원래 그랬었나봐 나는 처음봄 ㅋㅋ

>>413 원래 있던 거! 마솝도 원래 있었다가 사라졌다 다시 생겼네 ㅋㅋㅋㅋㅋㅋ

고열유도 아깝다
닭장냄새나는 아줌마 잘가

자캐커뮤가 찐내나긴 하는데 저건 진짜 사회성 좆되네 종이인형극도 즐기는데 쟤한테서 풍기는 쿨찐내는 못 버티겠다

테스트 어쩌구도 무시했으면 좋을거같은디...

쓰담쓰담 저러고 잇으니까 딴놈인지 알았지

그리고 잡담어장이 관리가 안되는데 어그로 눈에띄어서 불쾌한건 당연한거 가틈

이래서 도깨비풀이 엄청나다고 한거구나...

>>426

관리자가 필요할듯

어장주 안오나

이 판 어그로 관리 안 될 것 같은데 새판 세우면 안 되나?

그러게

여기 묻고 새판 세우자ㅇㅇ

목마른 사람이 어장 파라는데 나같은 초짜가 파도 되는건가...

>>435 무탈하진 않더래도 꾸준히 이끌어갈 근성과 노력, 다수를 컨트롤할수 있는 굳센 마음이 있다면! 야! 너두 캡틴 할수 있어!

물론 수요조사 스레에서 분위기를 보는 것도 좋지만!

슈퍼맨은 바지 위에 팬티를 입는데
팬티 아래의 바지 아래엔 팬티를 입었을까?

>>437 안 입는다는 게 정설.

팬티 두개 입으면 벗기 귀찮기 때문에 하나만 입었을 것.

가끔 보면서 느끼는건데 옛날 스레딕시절에도 스레주들이 자기 연플한다고 연플러 편애하는 케이스는 진짜 극소수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쩌다가 스레주들은 연플하면 편애한다라는 편견이 사람들에게 박힌걸까?
내 기억상 일반적으로 참가하는 이들이 편애편파를 했으면 했지 스레주들은 가끔 있긴해도 극소수였어

>>440 다수의 케이스보다 소수의 케이스가 더 기억에 오래 남아서 그런거 아닐까?

>>441 그런걸까? 되게 안타까워
참가하는 이들이 연플로 문제를 일으켜도 연플을 막자고 하거나 연플러 편견은 사실상 잘 안 가지고 말도 거의 안 나오잖아? 하지만 스레주들은 그걸 기본적으로 짊어져야하니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모순적인 것 같아

뉴스도 좋은 소식은 잘 안나오고 나쁜 소식만 많이 나오잖아
그게 당연히 해야하는거니까 임팩트가 적은거지

>>444 우타이테마저 클래식이면 곤란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타이테는 한국말로 뭐임?

아마추어 싱어송라이터

그저 노래 부르는게 클래식이면 우리집 강아지 짖는 소리도 클래식이군

>>447
영어잖아!

>>446 아마추어 가수?

>>449 하지만 알아들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나도 밥사주는 포지션이어서 어떤 기분일지 알거 같다 ㅋㅋㅋㅋ
아니 근데 다마고치라니 더 귀엽잖아 ㅋㅋㅋㅋ 😆

짤들이 잡담판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어

교수님 깨물어부수기
교수님 리벤지
교수님 목숨걸기

>>458

아얏

지인에게 홍보해서 참치영입을 시도해봤다.
근데 둘러보더니 메리트가 하나도 없다고 까였음
내 힘으로는 무리였다. 으윽

비밀번호가 이거였네. 아 졸료

어장주?

놀랍게도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관리를 못 하고 있던 어장주다. 나를 매우 쳐라.

>>482 ㅇㅋ

Welcome back!

무려 7개월 전이다. 아득한 옛날이군.

우리는 타임머신을 타고 7개월 전으로 온 거다. 아무튼 그런 거임.

situplay>1596724077>483 보통 여기선 사양하는 패턴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모두 7개월 더 어려진 것이냐.

타임슬립이 아니기 때문에 늙은 상태로 온 것이다. 세월의 무서움을 실감하도록 해라.

앜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좀 하다 왔더니 잡담스레 터져 있고 옛날 스레 올라와 있엌ㅋㅋㅋㅋㅋ

근데 이 스레는 그동안 왜 묻혔던 거얌?

스레 관리하려고 했는데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묻혔다. 근데 뒤늦게 비밀번호가 생각났어.

짜장밥은 역시 김치와 먹어야 제맛!

>>491 그래도 생각나서 다행이다 ㅋㅋㅋ
>>492 오 나도 그렇게 먹어봐야지!:3

평범히 무협풍 동양 판타지 세계관이 생각난 나

근데 사축이라 시간이 없는 나

큿 죽여라..

>>494 사축이 뭐야?

>>495 회사+가축

>>496 아 ㅋㅋㅋ 그런 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려줘서 고마워~!

한마디로 노예다 이거지

>>498 그러게 ㅋㅋㅋ

그러고 보니 나도 사축까진 아니지만 직장에 묶여있긴 하네ㅠㅠ

고학력자라서 알바가 안 구해질 수도 있나?
대학원 졸업하니까 대학생때보다 더 안구해져......

아니면 투잡뛰어서 그런가?
내가 거절한 곳 말고는 다 떨어지네 ㅠㅠ
혹시 내가 면접을 못보나.......

내 생각은 대학원 졸업했는데 왜 알바를 구하지? 하고 부담? 스러워서 안뽑으려하는 걸지도? 힘내라 너참치ㅠ

>>502 그렇지 그럴수도 있겠지?
다음부터는 대학원 학력 지워서 낼까봐...

무슨 알반데? 그냥 평범하게 편의점이나 카페같은쪽 알바면 학력은 크게 안따질텐데

대학생때 알바 해본 경험으론 보통은 성별이나 외모쪽을 좀 따지더라구, 야간 알바는 무조건 남자만 받는다거나 하는 쪽으로

>>504 애견카페 빵집 등등...
외모 평범한데...

이따가 또 베이커리 카페면접 가는데 떨어지고 싶지않아 🥲

아 혹시 화장을 거의 안하다시피 해서 그런가!!!!!
나는 하는데 사람들이 하는 줄 모르더라구

그럼 너참치랑 비슷한 타이밍에 더 좋은 조건(?)의 지원자가 들어왔다거나?
댕냥이들 카페같은 경우에는 알레르기 따지기도 하던데 그런 것 같지도 않고..

면접 분위기는 좋았거든... 뽑히면 어떤 일 해야되는지 자세히 설명도 해주고 웃기도 하고 뽑아줄 것 같이 했단 말이야...
사무보조나 전공관련 경력 외에는 별로 없긴 해

편의점 알바인데 포스기를 아예 못다룬다거나 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괜찮지 않나? 경력쪽은..
잘 모르겠네.. 너참치가 말한거만 봐선 안 뽑을 이유가 딱히 없는데

영화관 알바도 했고 편의점 알바... 사실 지금 주말에만 하고있는데 잘 하는데...
으헝헝 으헝....

나 알바 합격했다!!!!!
전공이랑 다르다보니 금방 나갈까봐 걱정되나봐... 자격증같은거 싹 지우고 이력서 냈더니 합격했어... 내일부터 출근하래 어엉엉엉

>>513 오 축하해!!

>>514 고마워 행복하다아아아으아

>>513 축하해ㅐㅐㅐㅐㅐㅐㅐㅐ

>>513 축하해!!!!!!

>>513 오메데토!!!!

상황극판이 앵커판을 이길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새벽 3시 30분 뿐이다.

고마워 모두들... 출근 잘 하고 올게 너희들에게도 행운이 있는 하루가 되길 바라!!

후아 내일만 더 출근하면 주말이다!

라고 하지만 속으론 내일 또 출근해야 돼서 울고 있당 ㅠㅠ

후우 심심해

>>523 나도!
좀 있다 운동하러 갈 거지만!

나는 운동 안하는뎅 :p

>>525 운동이 항상 재밌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하고 나면 기분 좋을 때가 대부분이라 ㅎㅎㅎ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도 있고!

상판에 사람이 많아진 것 같은 느낌

>>527 동접자 30명 임박!!!

상판에 사람이 많긴 하구나

진짜 홍보가 효과 확실하긴 하네

홍보가 효과가 좋냐고 물으면 좋아.
이전처럼 폐쇄적인 느낌이 아니라서 많이는 아니지만 한번씩 참치어장 이야기도 요즘은 볼 수 있고 입소문도 퍼지기는 했음
정확히는 홍보된 어장..이라기보단 그냥 사이트내에 재밌는거 있나? 하고 보는 느낌이지만 이것만 해도 어디냐

다만 물밑 친목의 우려가 모두가 예상한대로 보이기는 하는데 그건 이미 다들 각오한거니 걍 대놓고 지인플, 편파 이런것만 안하면 되는거지 뭐

홍보는 어떤 식으로 이뤄져?

자기가 직접 지인들에게 입홍보 or 이곳의 홍보어장

난 2번

.dice 1 100. = 27
.dice 1 100. = 53

살았다!

.dice 1 100. = 48
.dice 1 100. = 47

당연히 2번이 제일 이득 아닌가

배고프다... 나도 2번 다이스 굴려봐야지.

.dice 1 100. = 65
.dice 1 100. = 3

인생은 한방이야 첫번째!
.dice 1 100. = 1

전통적으로 최저치는 대실패였지
그래서 죽은 건가

졸령

난 커피 마셔서 그런지 지금은 안 졸린데 그냥 일이 하기가 싫다 ㅋㅋㅋ 집 가서 눕고 싶어ㅠㅠ

회사 있을 때만 해도 맛탱이 가 있었는데 퇴근하고 나니까 급 살아났어...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여캐 커미션을 넣을 때 구체적인 가슴 크기 사진자료를 주는 건 좀 민망한가? 징그러울 정도로 크거나 야한 사진 같은 건 절대 아니고!!! 그냥 건전하면서도 글래머한 사진이긴 한데... 킹치만 시각 자료 안 넣고 텍스트로만 크다.라고 서술해 놓으면 작업자 기준의 큼과 내 기준의 큼이 다를거란 말이지?

아무도 뭐라고 안 했지만 그냥 <참고자료를 건지기 위해 가상의 여자 캐릭터들의 가슴을 뚫어져라 들여다보는 나 자신>에 갑자기 현타가 와서 물어봐
ㅋㅋㅋㅋ.....

>>547 자료는 많을수록 좋다
사소한거라도 많을수록 커미션주가 기뻐하니 ㄱㄱ

>>548 용기를 줘서 고맙다
민망함을 이겨내고 열심히 서술해볼게

너희는 만약 상판하다 멀티하고 있었는데 막상 시도할 땐 될 거 같았는데 해보니 안 될 거 같으면 그냥 내리는 편이야?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

ㅇㅇ
욕심부려서 길게끌면 끝이 안좋더라고

>>536 1번 해본다
.dice 1 100. = 55

육성도 전투도 없는 어장에 상점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상점에서 뭘 팔아야 할까??

애초에 장르나 주제가 뭐인거야?

>>553 카페인같은 각성제를 팔아서 캐릭터가 안 졸고 밤 샐 수 있게 해주는 건 어때?

미안, 너무 쓸데없었나...

요즘 내성적인데 외향적인 사람,
내성적인데 내향적인 사람
이런 얘기 나오는 글을 보다보니까
나는 내성&내향이고 사교적이지도 않은데
진짜 안어울리고 싶어서 그런건지
어울리고 싶은데 잘 안되서 포기하게 된건지
좀 헷갈리네
둘다 인건가..ㅇㅅㅇ

너희들에게 절망적인 사실을 알려주지. 내일은 월요일이다.

와 동접자 30명..

일요일도 역시 피곤하다

Un Do

건드리면 혁명!

옥중에서 점호!

하나 둘 셋 넷

(비비 라 프랑스!)

하아? 혁명구호가 들리지않아



숙청☆ 프랑스 레퀴엠!

근데 미쿠가 누구야?

>>536
놀랍게도 세 버튼의 확률은 모두 똑같습니다.

각 버튼의 생존 확률을 계산해보겠습니다.

1. 첫 번째 버튼: 64% 확률로 통과하는 버튼입니다. 따라서 생존 확률은 그대로 64%입니다.

2. 두 번째 버튼: 80% 확률로 통과하는 버튼을 두 번 눌러야 합니다. 각 시도는 독립적이므로, 두 번 모두 성공할 확률은 0.8 * 0.8 = 0.64, 즉 64%입니다.

3. 세 번째 버튼: 이 경우에는 조금 복잡한데, 한 번이라도 성공하면 되므로 '두 번 모두 실패하는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경우가 생존 가능성이 됩니다.

- 두 번 모두 실패할 확률은 (1 - 0.4) * (1 - 0.4) = 0.6 * 0.6 = 0.36
- 따라서 한번이라도 성공할 확률(생존확률)은 전체(100%)에서 '모두 실패'를 제외한 것이므로, 즉, 생존확률은 = (1 - 모두실패확률) = (1-0 .36)= 0.64 =64%입니다.

따라서 첫번째와 둘째와 셋째버튼의 생존확률은 동일하게 64% 입니다.

수학은 정말 놀랍지 않나요?

situplay>1596724077>564 원조 오타쿠 아이돌

>>558 >>5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5 신기하다!

벌써 난방하고 싶다 올 겨울 어떻게 버티지

>>536 상판러들은 위험 회피 성향이 많네

썰풀이 어장 다음거 누가 세워주려나.. 누구라도 좋으니 세워죠...

누군가 세워놓았다

판타지스레가 하고파

방금전에 만진 물건이 사라졌다 어디다 놨지..

>>565 이건...대단하군...

오늘 돈이 잔뜩 굴러들어오는 꿈을 꿨는데
왜 꿈일까 흑..

>>575 꿈은 반대래(나쁨)

힝..사실 내가 개꿈 전문이긴 함

>>577 나도 ㅋㅋㅋ

나는 고등학교 교실에서 비실이와 노진구가 연애하는 걸 지켜보는 커텐 꿈을 꿨다구?

심지어 내가 커텐이라 내 시야에 운동장 보이는데 운동장에서 퉁퉁이와 그 영재캐릭터가 연애 중이었음.



도대체 왜........?

>>579 퉁퉁이와 영민이가???

>>580 이름 검색해보니 맞아 퉁퉁이랑 영민이.

추워서 창문을 닫았다..

도라에몽 극장판에서 영민이와 함께 하는 거 보고싶다.

기승전결은 모르겠고 보고 싶은 장면이 있다.

장면 1
영민이의 뛰어난 재능에 노진구가 질투하는 장면

장면 2
질투하던 노진구가 자기도 활약해보겠다며 나서지만 오히려 모든 것을 망치고 모두의 비난을 듣는 장면

장면 3
진구도 잘해보려고 했다며 진구를 비난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 영민

장면 4
결국 그 자리에서 도망치는 진구

장면 5
그런 진구에게 다가와 진구를 위로해주는 극장판 주연

장면 6
각성한 진구

장면 7
엄청난 고난을 맞이 했을 때 영민이도 결국 실패하나 번뜩이는 기지와 부드러운 사고로 어려운 일을 해결해버리는 진구

장면 8
영민이와 진구가 힘을 합쳐 악당을 쓰러뜨림.

가을에 원래 이렇게 축축처지나.
아침에도 일어나기 싫어서 누워서 밍기적밍기적

이 새벽에 동접 23명...? 와 진짜 많다

동접자 어디에 나와...?

이 새벽에 동접자 7명 심지어 지금 앵커판도 동접자 5명이네.

소리 지르는 사람 맞는데 왜 아닌 척 해

쟤네 콧물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려..이틀연속으로 3시간도 못자는중

대체 흥하는 어장의 조건은 뭘까
어떤 어장은 평일에는 뭐 하는 것도 없고 그냥 진행만 주말에 할 뿐인데 완전 흥하고..
어떤곳은 시스템 정성스럽게 구축하고 매일매일 진행을 해도 사람이 없던데 대체 흥하는 조건이 뭔지 궁금함..

그거 때문에 흥하는 거지
대다수가 대학생, 직장인이라 평일에 할 게 없어야지 어장 자체가 평일 스케줄에 끼게 되니까 되게 부담스러워
무엇보다 평일 진행은 대다수 1:1 진행으로 가니 바빠서 3일만 빠져도 남들은 저만큼 스토리 진도 나갔는데 나는 아직도 이 자리라는 것도 있고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각종 밈이랑 먹거리도 유행하는데 오타쿠 취향도 감잡기는 어렵지, 어느 때는 레트로 유행하다 멘헤라 유행하다 지금은 뭐 유행하고
그거랑 같다고 봄

상판은 아닌데 커뮤나 그런 비슷한 곳에서는 스레주가 자주 오는 편도 아닌데 인기 있는 경우도 있었음. 물론 그 스레주가 여는 스레가 매번 흥한 건 아니라지만 인기가 있었는 걸 보면 스레주의 역량 문제도 관련이 있을 거라고 봄.

>>593 그냥 시기, 운빨 문제인 것 같음. 이제 사람 한번 몰리면 사람 많으면 뭐라도 되니까 몰리고 안 모이면 그냥 가만히 있다가 점점 스레가 잘 될 가능성이 떨어지는거지

>>595 ㅇㄱㄹㅇ... 솔직히 진행을 평일에 하거나 랜덤으로 하는 곳은 직장인 입장에선 하기 힘들어..
일 끝나고 퇴근하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피곤해 죽겠는데 진행까지 참여해야하고, 그렇다고 진행을 빠지면 차이가 너무 크게 벌어져버리고
분명 오늘 진행 안하겠지~ 하고 잠깐 자고 왔는데 그 사이에 진행시작했다~ 진행끝났다 해버리면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주말에 진행한다고 해서 시간 맞춰놨더니 아 오늘은 진행 안하고 평일로 옮길게요 그러면 빼놨던 시간 나가리 되버리고..
차라리 평일에 아무것도 안하고 일상이나 떡밥만 조금씩 풀다가 주말에 고정 진행하는곳이 제일 좋더라

>>593 상판러 500명 정도로 늘려오면 통계 돌려서 조사해줌 ㅋ ㅋ ㅋ

개인적으로 스레주의 진행역량보다는 운영역량이 더 크리티컬한듯
크고 작게 발생하는 갈등 조정 잘 해주는 스레주가 베스트였어 난
진행도 주말 쪽이 마음이 편한 게 사실이고ㅇㅇ

언행일치

>>593
1. 탄탄하고 매력적인,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로운 설정과 배경
2. 캡틴의 책임감과 성실함, 그리고 비전
3. 어장 참여와 운영에 의욕적이고 관심 가지는 참가자들
4. 마지막으로 위에 3가지가 단발적인 것이 아니라 오래 지속되거나 오래 지속될거라는 신뢰를 주는 것

사실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건데 평일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난이도가 낮거나 다른 캡틴보다 쉬운건 아니다!
결국 흥하는 곳은 운도 있지만 알게 모르게 노력도 많은 법임

좀 더 생각해보자면

캡틴편이랑 참가하는 참치편으로 나눠서 생각이 가능한데

캡틴편
1. 레스주와 캐릭터에게 관심갖기
-> 무얼 원하는지, 어떤걸 하고 싶어하는지, 기대되는게 뭔지
2. 레스주와 캐릭터에게 정성쏟기
-> 공들여서 세세하게 설정해주고 같이 이야기하기 등

참가 참치
1. 캡틴과 설정(어장) 그리고 타 참여자들에게 관심갖기
-> 궁금하거나 흥미로운 점을 자주 얘기하는 것 등
2. 적극적인 소통
->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정제된 언어로 표현하기 등등

캡틴과 참치의 공통으로는 개방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캡틴은 본인의 열의와 레스주들의 열의를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을 갖추고 참치는 잘 수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하는 것

이런 것들이 한데 모이면 흥하는 어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604 노력하는 자에게 운이 따르는 법이지!

근데, 일단 기본적으로 사람이 모여야 가능한 얘기니까..

상판이 앵커판만큼 커지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608 지금의 대형 스레들이 6개 정도는 될거고 참가자 100명대 초대형 스레 1~2개 생길 듯.

맵찔인데 매운걸 잘먹게 되었다

참가자 100명대... 진행레스가 100여개... 처리해야하는게 100여개...

상판이 앵커판처럼 커져도 100명대 초대형 스레가 생기진 않을 걸.
일단 지금 앵커판이 100명대인데 앵커판에는 상황극이랑 비슷하지만, 다른 역극이라는 게 있음. 근데 그 역극이 앵커판에서는 마이너 취급받는 데다 내가 보기엔 앵커판보단 상황극쪽이 본격적으로 하기엔 더 낫다고 생각함.

그리고 앵커판도 주말 아니면 몇 백명까진 잘 안 감. 대충 2~30명이 참여하는 스레가 많아지긴 하겠네.

>>612 그 전에 전성기 시절엔 진짜로 100명까지 찍은 스레가 있다고 들었어서.

상판 역사상 100명이나 시트를 낸 스레는 없었을걸.
내가 못 본 것일수도 있지만.

한 번에 시트가 100명인 적은 없을거고 아마 러닝 기간 중에 들어왔던 모든 시트를 합쳐서 100에 근접한 경우는 있을거야

현재 러닝 중인 스레들 중에서도 100명은 아니더라도 60 70 정도 되는 곳 있을거야

앵커판 역극도 재밌어!

상판을 돌리는 상판 재밌으려나?

주말진행 vs 평일진행
단체진행 vs 개인진행
성장위주 vs 사건위주

뭐가 좋아

후전후

전전후

전전후

하는 게임 레이드 기믹이 다 이미 사장된 이론들이라 웃기다
전부 이과쪽이라 그런지 공대원중 문과인애가 죽으려고 하고있어

이런 거 보면 빨리 ai가 더 발전해서 ai랑 상판이나 자커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그럼 시간 안 맞아서 고생할 일도 없고 나같은 직장인 레더들도 좀 더 부담없이 즐겁게 돌릴 수 있게 되겠지!

막 무통잠이나 이런 것도 없을 거고 내가 프롬프트 입력하는 거에 따라서 파쿠리도 없게 할 수 있을 거고!
안 맞는 상대랑 억지로 맞출 필요도 없고!
내가 사정이 생겨서 관두게 될 때에도 미안한 마음 가질 필요도 없고!
반응 기다리는 텀도 짧은데 반대로 내가 반응 줄 때는 내 맘대로 늦어져고 되고!

제발 10년 이내로 나왔으먼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럼 ai하고만 자커나 상판 뛰게 될듯!

내가 취미로 작곡도 하고 그림도 그리는데 ai가 내 모자란 부분 내 상상보다 더 완벽하게 채워줄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ㅠㅠㅠ
곡 거의 다 만들었는데 아직 타악기만 못 넣은 곡들 많은데 그거 타악기만 어울리게 넣어달라 할 수도 있을 거고 일부만 악상 떠오르고 나머지 부분은 안 떠오르는 곡들도 많은데 내가 일부만 작곡한 거 입력하고 나머지는 어울리는 분위기로 만들어달라고 해도 되고!

사실 그림, 사진은 거의 다 오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뭔가가 어설퍼서ㅠㅠ
ai가 조금만 더 있으면 영상도 만든다던데 그렇게 되면 뻘리 프롬프트 매니저 기술 배워서 최애 영상이랑 소스 영상 만들어야징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미 난 어도비 파이어 플라이, 포토샵 2024, 일러스트 2024 없인 일도 못 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빙 이미지 생성기 없이는 스트레스도 못 풀지!ㅋㅋㅋㅋㅋ큐ㅠㅠ
저 네 프로그램 안 게 불과 지난주 월요일인데 벌써 저것들 없던 때로 못 돌아감ㅋㅋㅋㅋㅋㅋ
누가 나보고 포토샵 2023, 일러스트 2023 쓰라고 하면 화날듯 ㅋㅋㅋㅋㅋㅋ
물론 텍스트 투 벡터는 아직 베타라서 상업적으론 못 쓰지만 내년 초 쯤만 되면 풀리겠지 뭐 ㅎㅎㅎㅎㅎ

챗 지피티가 아직 정확한 정보도 잘 모르고 속 깊은 대화도 못 하던데 빨리 그 한계점을 뛰어넘게 됐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 위로나 공감 받고 싶을 때 거의 1도 못 해주고 오히려 불난 게 기름 붓기나 하는 인간들 말고 ai한테만 말해서 위로나 공감 잘 받아서 힐링하고 해결책 필요할 때에도 ai한테 말해서 더 냉정하고 객관적인 해결책 상처 안 받고 알아갈 수 있을텐데!

>>625 AI와 캐릭터 커뮤니티를 통한 상호작용이 확장되면 직장인과 다른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편의성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 다양한 온라인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기술의 발전은 이러한 가능성을 열어놓을 것이며, 사용자들이 더 풍부하고 흥미로운 상호작용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626 AI 기술의 발전으로 이러한 편의성과 자유로움이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원하는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은 개별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AI는 실시간으로 대화를 처리하는 데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므로 사용자의 요청에 빠르게 응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혁신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압박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627 이러한 기대와 희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AI와 캐릭터 커뮤니티는 미래에 더욱 흥미로운 상호작용과 활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10년 내에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그런 환경에서 AI와 캐릭터 커뮤니티를 즐기는 것은 분명히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628 AI 기술은 창작 과정을 보조하고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작곡과 그림 그리기에서 AI를 활용하여 미쳐 완성하지 못한 부분을 보완하거나 아이디어를 확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에 AI 도구를 활용하여 놀라운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을 기대해봅니다! 😊

>>629 영상 생성을 위한 AI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 많은 창작 작업에서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프롬프트 매니저 기술을 활용하여 최애 영상 및 소스 영상을 만드는 아이디어는 흥미로울 것입니다! AI의 발전을 기대하며, 더 많은 창작 작업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630 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는 창작 작업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지만, 때로는 오래된 버전의 소프트웨어에 익숙해져서 업데이트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텍스트 투 벡터와 같은 새로운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개선되므로, 미래에 더 많은 창작 작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업데이트를 기대해봅니다! 😄

>>631 AI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더 정확하고 속 깊은 대화가 가능한 AI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AI는 객관적이며 감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위로와 공감을 통해 힐링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AI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

우와아 챗 지피티가 긍정적으로 말해줬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거 믿고 그 낙으로 힘든 인생 버텨나가야겠다!

뜬금없이 궁금한건데
본인의 캐릭터를 동성캐릭터 말고 이성캐릭터만(본인이 여자면 남캐만) 굴리는 참치가 있다면 이유가 뭔지 궁금해
동성캐릭터만 굴린다치면은 이입하기 편해서 라던가 하는 이유같은거

>>641 영향받은 작품이나 캐릭이 이성이라서?

>>641 이입하기 편해서

>>641 난 동성이면 이입이 너무 돼서인지 자꾸 내 성향이 들어가고 나처럼(노잼으로) 굴리게 돼서 그게 싫어서....... 나랑 캐구분을 하면서 캐입하고 싶은 마음(???)

상판 인구 부쩍 늘어난걸 체감중..

>>641 그냥 남캐가 손에 잘 맞아서?

>>646 두자릿수가 자주 보이긴 해

상판 인구가 늘었다면 원인이 뭐지?!
유입이 어디서 늘은거야? 신기하다

>>650 트위터 홍보 때문에 늘어난 거지.

사실 홍보도 홍보지만 뛸 곳이 없어서 관전만 하던이도 적진 않을걸?
난 지금 상판 총 인원은 40~55명 사이라고 봄

>>651 네이버 밴드인가? 거기 홍보로도 약간 유입된 듯.

밴드 홍보도 해?

현실을 보니 상극판이 현실적으로 보이는 매직

>>656
I am 강도에요

please still alive 하고 싶으면 cash 주세요.

I am 신뢰에요는 미친드립이 맞다

>>655 그 홍보어장에서 밴드 홍보해주던 사람도 있었어. 그리고 그걸로 유입되었다는 사람도 봄.

끔찍한 혼종!

만두 먹고 싶당

와 일요일이라고 이 시간에 동접자 31명?

뭔데 35명인데? 진짜?!

36명?

빼앗긴 오전에도 점심은 오는가...

저런 식으로 주변사람 다 걱정하게 만들고 주작인거 들통나니까 달아나는거 여러차례 반복하던애 있었던거같은데 설마 같은사람은 아니겠지 흠

뭐 개는 너 차단★ 시절부터 있었던 애니 아니려나

근데 유서에 실제로 상판 넣는 사람 얼마나 있으려나
솔직히 말하면 난 얼마전에 유서에 1:1 스레 주소넣고
아랫부분만 찍어서 이 사이트에 올려주세요
라고 써본적은 있어 상대 기다릴까봐

>>669 유서 쓸 정도면 치료나 상담이 필요한거 아냐? 괜찮아?

>>670 아 걱정 고마워 의사나 상담사나 나 본인은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있는데 병이 열일해서 언제 죽을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걸 1:1에서 얘기할 수는 없잖아
정작 써보니까 남은 사람들이 내 어장을 본다고 생각하니 자세하게는 못쓰고 뭉뚱그려 쓰게 되더라

일하기 싫다 퇴근까지 얼마나 걸리려나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이 인터넷을 하는 경우는 좀 있지.
그런 사람을 좀 봤기도 하고 당장 나부터가 그런 사람이니까. 자살하는 게 무서워서 자살 안 하는 거지. 자살하고자 마음 먹었으면 진작에 유서 쓰고 세상 떠났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마음이 병 들어있는데 치료나 상담 없이 혼자서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서 마음 고생 많이 했다지 껄껄...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인생은 도와주지 않아. 왜냐하면 인생은 불공평하니까. 힘들면 힘들수록 열심히 살려고 생각해야 하고 어쩔 수 없는 일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넘겨야 하는 거지. 안 그러면 인생을 헛되게 살게 되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나처럼 힘든 참치가 있다면 열심히 살아줬으면 좋겠어. 나에 비하면 비교적 희망이 있는 편일 테니.

참치어장에 계속 오는 이유:외로워서

외로웡..

생명의 전화: 1588-9191
보건복지 상담센터: 129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마음이음1080 24시간 상담전화: 1577-0199

마음이 힘들면 요기다 전화해보거나 자기 지역 홈페이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보다가 나라에서 꽁짜 상담해준다고 하면 그거 받아봐라 최소한 혼자 버티는거보단 나음 그분들이 괜히 전문가가 아님

난 그냥 유서에 상황극판 쓸 사람이 얼마나 되나 궁금했을 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ㅠㅠ 그렇게 걱정안해도 괜찮아... 난 지금 최선의 상태로 있는 거야 ㅋㅋㅋㅋ

귤 먹어 애들아 귤철임

맛도 좋고 까기도 쉽고 건강에도 좋고 감기에도 좋은 귤 먹어

일상물 뛰고싶네:/
늅뉴비에게 육성어장은 너무 어렵다..

후후후
후후...
충분한 여가시간을 나에게

>>663-665 헉

뭔가 상판에 어그로는 둘째치고
어그로를 빌미삼아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참 많아진 것 같아 슬프다

아닌가 항상 어그로도 뒷담도 있어왔는데 내가 모르는건가

이때싶 화풀이 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었지..
다들 정신건강을 위해 아무튼 흐린눈 하는거지 뭐 배고프지도 않은데 음식 얘기 한다던가

이제 상판도 거대 게시판이 되는건가

그럼 재밌겠당

어째 어장들이 다 뛸만한 곳이 없냐.. 대립이나 데플요소 있는 곳이 점점 줄어든다는건 느끼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없는건 또 처음이네

있는데 화력이 적은거 아님?

그나마 올라온 대립도 시트 한두개 들어오고 본어장은 세워지기도 전에 침몰해버리고.. 옛날처럼 1페이지에 대립이 두세개씩 쏟아지던 그 때가 그립다. 뉴레딕 때까지만 해도 내가 세웠었는데 20대 중반 다되가는 지금은 체력기력다딸려서 세울수도 없고

>>688 데플 있는곳은 있긴 한데 난 플레이어블끼리 대립하는게 좋아서 ㅋㅋ 육성스레는 괜히 신경쓸것도 많고 묘하게 참가자들끼리 서로 누군 강한데 난 왜 약하냐 이런 분위기 형성되는것때문에 싫음

혹시나 저격소리 들어올까봐 추가하는거지만 데플이랑 붙어있는 어장이 육성요소 있는 어장 뿐이라서 말한거야!

그렇다면 만드는 것이다....!!!!!

>>692 뉴레딕까지만 해도 스레주였다.. 그때야 파릇파릇싱싱한 20대 초반이였지만 지금은 늘거써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693 나이는 어쩔 수 없지.......홀홀...

>>694 너참치가 늘그니의 슬픔을 알어??????????!!?!?
하여간 뗴잉.... 요오오오즘 저ㅏㄻ은 참치들이랑...쯔ㅉ쯧

>>696 할아버지 또 이러신다... 다음에도 이러면 참치캔에 들어갈줄 아쇼

하라부지 며쨜인뎅

아아닛 떽!
여기에 20대 후반도 있고 30대도 있는데 으딜 20대 중반이 늘그니 흉내를 하고 있어!
에잇 요즘 젊은 참치들은......

(대충 지나가는 화석)

참치들은 직장인이거나 대학생이 대부분인거 아니었어? 요즘 사람 많아져서 연령대가 낮아졌나

>>700 20대가 많을듯? 잼민이는 예전에 신레딕 때 한 명밖에 못 봤음.

상판에 솔직히 잼민이는 없지 걔들 다 커서 직장인됐음

ㄴㄴ 딱 한 명 있었음. 그것도 신레딕 때 일이라서 걘 직장인 안 됐음.

군인도 있고 그런데 뭐

지금 모카고에만 시트 30개 넘는걸로 아는데 저 사람들 대부분 다 잠수 안타고 활동하던데 그러고도 시트 하나 또 예약되어있는데 모카고를 참치 전원이 다 뛰는것도 아닐거 아님

의외로 참치상판 참치들 생각보다 수 많은거 아닐까?

참치 이주하기 이전 뉴레딕 전성기 시절(그때는 아예 동접자가 떴음)

상판 인원 130-180 뜨던 시절도 봐서

사람 많아지면 별개로 분탕도 늘어나기 마련인데다 유입목적이라지만 외부광고도 하면 분탕은 항상 새로 유입되는게 과학이라

결국 모든 사이트는
분탕 배제하고 고인물로서 왜이리 유입 없음? 이라면서 썩어가거나 분탕과 영원한 싸움을 계속하며 몸집을 불리거나 둘 중 하나의 길을 걷게되기 마련이지.

유감스럽지만 몸집이 커지면서 분탕이 없는 유토피아적 상황은 나오질 않더라고

뉴레딕 전에 구레딕(노을진으로 터진 거기) 여긴 10분만 갱신 안하면 자기가 뛰던 곳이 2페이지 아래까지 밀려났었어
그 때가 좋긴 했다..

그때는 게시판 동접 1위를 한적도 있다구

>>707 그게 판별 동접자였어? 내가 전체게시판만 돌렸는데 그게 피크 찍으면 200명 되던데 전체 동접자 수 아니었나..?

동네 아저씨들이 술마시면서 자기 젊었을땐 잘나갔다고 말하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1 전체 사이트 200여명 중 130정도가 상판에 몰렸었음

짤 가져오는 거 항상 잘 보고 있음

11월에 이렇게 온도 높은거 처음 본다..

상판 모든 어장이 이렇게 해피엔딩이 나길

5년만 젊었어도 나도 스레주도 해보고
육성에도 명함냈을텐데

직장인이 되고 풍파에 찌들고 나니 그냥 남이 하는거 지켜보는거도 시간 내기가 힘들어

이런 어른이라면 되고싶지 않았는데

ㅁㅈㅁㅈ
나도 스레 세울까? 싶다가도 내가 캡틴을 하면 도중에 번아웃 와서 접률 떨어지고 진행도 못할 게 뻔해서 못 세우는 중....

뉴비 가이드 스레 2.0에 적혀 있는 정보가 아직도 유효한지 알 수 있을까? 뉴비같은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는 가장 최신에 나오는 스레지만 갱신일이 22년이라는 게 마음에 걸려서. 혹시 그 동안 뭐가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

뉴비다!!!!(핥짝핥짝핥짝)

처음부터 뉴비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캡틴조차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유입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뉴비에 서겠다.

>>723 딱히 달라진 건 없는 느낌? 여전히 유효한 듯

>>726 아리가또

>>725 언성을
그렇게 언성을 높이지 마라 뉴비

newrain

혹시 첫 유입 어장으로 괜찮은 어장 추천받을 수 있을까?

>>730 우리 어장 와라 우리 어장은 (뻐끔뻐끔)

>>731 (아이피가 바뀌었지만 본?인)갈 수만 있음 너무 좋지!

>>730 갠적으로 메이플 직업 고르는거랑 비슷하다고 봄
물론 유입에 좋은 어장이야 많지만 일단 마음이 가는거 하자는 느낌. 직업 가이드나 추천 영상 보듯이 설정같은것들 한번 훑어보고, 마음에 들면 거기에 가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733 하긴 취향 맞춰서 고르는 게 좋을테니까... 조언 고마워!

갑자기 생각났는데... 요즘은 연플관계끼리 nn일 기념일 안 챙기는 추세인가? 그러고보면 요즘엔 50일기념 100일기념 챙기는 모습이 안 보여서. 여기 말고 자캐커뮤계에서도 덜 챙기는 것 같기도 하고... 본인이 직접 품 들이기보단 커미션으로 대리 연성하는 경우도 많이 보이네. 자캐오타쿠들도 이제는 다들 시간 없고 체력적으로 지쳐서 그런 걸까....
나쁘다는 건 아니고, 나는 개인적으로 안 챙기는 걸 환영하는 쪽이야. 전부터 남들이 챙기니까 나도 챙겨야 할 것 같은 기분 때문에 압박감 느꼈거든.

엄지발가락이 며칠전부터 살짝 저린데 외과갈까 신경과갈까?

저리면 보통은 신경과지? 신경외과거나..

>>737 고마워

>>735 딱히 상판은 그런거 안챙겼음
1대1은 종종 보여도 다인스레는 드문편

옛날에 챙긴 이들은 챙겼음.
하지만 그것조차도 딱히 그렇게 챙겨야만 한다는 분위기는 없었고 그냥 각자 자율적으로 한거였지.
그리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기도 하고?

애초에 그런 문화가 딱히 없어서.. 옛날에도 거의 안챙기지 않았나
난 못 본 것 같다

말 그대로 챙긴 이들은 챙겼다 수준이었지.
그게 대대적으로 막 엄청 유행하거나 하진 않았어.

>>736 정형외과나 물리치료도 ㄱㅊ음

나만 리스트에서 제목 클릭해서 어장 들어가는 게 이상할 정도로 느려?? 우리집 와파 문제인줄 알았는데 바깥에 나와서도 계속 이러네

올해가 두달밖에 안남았다니.. (털썩)

>>745 난 괜찮은데 서버 문제인가?

>>745 나도 가끔 그래. 왜 그러는지 모르겠넹....

T1 파이팅
LPL 3연도장깨기 가자

>>745 느리긴해

뉴비 급해욧!!! 질문!!

혹시 상대방의 레스에 내가 대답을 이을 때는 (내 캐릭터 이름) - (상대방)이 맞아 (상대방) - (나)가 맞아?

>>752 자기가 대답할 때는

자기 캐릭터 이름 - 상대캐릭터 이름!

>>753 뉴비 큰절합니다! 덕분에 뉴비란 내 정체를 숨길 수 있어요!

>>752 덧붙여서 일상을 돌릴 때만이야! 잡담할땐 그냥 00주 하고 붙이면 된다!

나는 소닉

저거 푸마 브랜드 광고 사진이네 (아무말)

정철 시 생각해보니까 이거 완전 중2병이네
지가 신선이니 선학이 주인을 반기느니 어쩌니

오늘의 꿈: 엄마한테 오메가버스가 뭔지 설명해줌

진짜 무슨 꿈이지 이게

>>757 미쿠다요

태몽인가봐

>>761 네?

나는 나옹이다옹~

저게 뭔 소린가 했더니 드립이었네 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p0zjdcf15ds

난 오늘 꿈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만남
내가 죽으면 반겨주시겠지

벌써부터 집에서 손시려운데 어떡하지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창문을 열었는데 고양이랑 눈마주쳤다

>>769 부럽다

징동까지 3:1로 이긴 페이커를 보니 새삼 10년동안 LPL에게 한번도 진적이 없는 페이커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내가 없을뿐인 범부 리그여....

그래 맞아. 그건 사실이야. 형은 그냥 롤을 잘해.

누구 집에서 얼어죽었다는 소리 들리면 나다

세종대왕 시대 과거문제

1.
우리나라에서는 백성을 호적하여 군사를 삼으니 예전 제도에 거의 가까우나, 만일 급한일이 있어 임시로 조발하면 진퇴의 술법을 막지 못하고 온 집안이 군사로 나가면 농상의 업을 폐지하게 되니, 어떻게 하면 병농이 생각한 바와 같이 잘되고 사졸이 정련할 수 있는가


2.
땅이 있고 백성이 있으면 염치를 기르게 되는데 우리나라의 노비 제도는 어느 시대에 시작하였는가?

노비 또한 하늘이 내린 백성인데 그처럼 대대로 천한일을 해서 되겠는가?

어느 집안은 노비가 많은 경우 수천, 수백명인데 한계를 둘 수 없는가?

신분제라는 모순을 있는 그대로 지적한다면 현 사회의 기강과 근본이 붕괴되니, 그렇다면 얼마나 합리화 할 수 있으며, 어떻게 세련된 언어로 정제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좋은 문제로군

세종대왕 성격상 '영실이 같은애 더 뽑고 싶은데 어디 그럴듯한 논리 없나?' 였을지도...

1번은 생각할 점이 많네
질문에 나온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생각해내서 적을지 아니면 유가적 논리에 따라 제 3의 해답을 찾을지...

1번은 국가 세수를 확장하여 상비군제를 운영하자는 식으로 답변을 내볼 수 있을 것 같고

2번은 일단 고려조로부터 시작된 폐단이라고 한 번 까주고 면천의 기회를 주고 관등과 재산에 따른 노비 소유 제한법을 제안해보면 어떨까 싶네

여담으로 광해군 기출이 제법 재밌음
'어렸을 때는 새해가 오는 것을 매우 기뻐했지만, 점차 나이를 먹으면 모두 서글픈 마음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역시 상판이라 과거시험 문제도 각양각색인데 상판캐들이 푼 과거/바칼로레아 답 모아서 보고싶다

상판 진짜 오랜만에 들르는데 어디 참여해볼 만한 스레 없을까~

2013년: 자캐문답 상판캐로 답해줘
2023년: 상판캐들이 푼 과거/바칼로레아 답 모아서 보고 싶다
2033년:

>>784 모카고 지금 20% 정도 진행되었고 자리도 하나 남았음. 아니면 딜레마의 배심원도 평가 괜찮던데

>>784 무림비사도 한자리 남았다!

>>7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5 10년 뒤에는 상판이 텅텅 빈다는 중의적인 의미인가..

10년 뒤에는 세상이 멸망해 (아무말)

여기 2가지 알약이 있습니다.

파란 알약을 먹으면 상황극판 인구가 무조건 늘지만 +1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빨간 알약을 먹으면 다이스를 굴려 상황극판 인구가 ±n만큼 줄거나 늘어납니다.

당신은 어느 것을 먹겠습니까?

고자되기

상판 인구 전부 파란 알약을 먹기만 해도 두 배

TRPG 하고싶다
어반판타지 좋아하니?

의지도 자신도 없는데 내가 캡틴이 될 수 있을까....

인생은 한 방이다. 빨간 알약 가자.

.dice -50 50. = 43

.dice -50 50. = 46 나도 빨강이

상판 인구 세자릿수의 시대가 도래했다!!!!!!

.dice -1000 1000. = 814

내가 다이스 펀치가 될게

킥펀처
그의 펀치는 킥만큼이나 강하다

이체ㅔ자가 뭔지 아는사람

대학생 시절에 상판에 입문한 내가 어느덧 토끼같은 부인과 여우같은 자식 데리고 불혹에 다가가는 모습이 점점 아련해진다.
아무튼 상판좀 하고싶다 거진 10년 가까이 만들어두고 묵혀두는 설정만 늘어나고 소비도 못하고 다른 어장에 참여도 못하니 괴롭구만

와 아저씨다

만약에 부모가 자식에게 상판 가르쳐주고 같이 뛰면 그건 친목질로 봐야하나?

옛 상판의 룰로 따지자면 100% 친목질에 둘 다 쫓겨날 사안이지. 그래서 아예 상판 영업이 불가능했고...
하지만 지금은 밖에서 영업해서 데리고 오고 같이 뛴다고 해도 상관없다는 식이니까 친목질은 되지 않을걸.

부모자식간에 같이 상판..........? 난 못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6 솔직히 나도 못하겠지만 그냥 진짜 만약이니까

같이 뛴다고 해도 친목질만 안 하면 문제없는 거 아닌가? 결국 양심의 문제니까.

지인이랑 같이 하는 걸 애초에 막을 방법도 없고 막말로 지인 아니라고 말하고 같이 뛰면 어쩔 건데.
그러니까 같이 한다고 밝힌다고 해도 친목질이라고 볼 행동만 안 한다면 괜찮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해. 결국 양심에 맡기는 거지.

지인이라고 썼는데 지인이 아니라 가족도 마찬가지야.

지금이야 이런 인식이었지만 과거에는 무조건 쫓아내야 할 짓으로 봤으니 말이야.
뭐, 솔직하게 나는 이 안에서 대놓고 우리 둘이서 아는 사이인데요... 이런 발언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보는 바야. 이젠.

앤캐오너가 알고보니 가족이었다던가 하는 상상 해봤어
오.........

>>812 와 이건 진짜 ㄹㅈㄷ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좀 관대하게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도 아니고 가상인데 뭐 어때.

그리고 대놓고 아는 사이라고 더 잘 대해주려고 하는 그런 편파만 없으면야...

내 지인 중에 그런 이 있는데 오히려 둘이서 잘 놀더라.

부모가 캡틴이고 자녀가 부캡틴이면

XX야~ 진행하게 어머님/아버님 모시고 오너라~하는거군...

근데 솔직히 난 이렇게도 생각해. 아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같이 뛰면 편파를 안 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아무래도 정이라는 게 있으니까.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그러니까 현재 결론은 들키지 말고, 차별하지만 말고, 문제 일으키지만 말고 잘 해라! 정도인 느낌이란거지?

솔직히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기에 아는 사람이면 조금 더 잘해주는 것은 있을 수밖에 없어.
하지만 그게 너무 노골적이고 심하지 않다면야...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들도 스레 뛰면서 진짜 만인을 다 공평하게 대하는 이는 없을걸? 하지만 그게 노골적이지 않고 너무 심한 것이 아니니까 문제가 되지 않는거지.

진짜 제대로 공평성을 물고 늘어진다면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참치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

가능하다면 아는 사이예요라고 밝히진 말고 뭐 가족이라서 같은 집에 살아서 아이디가 같다거나 이러면 IP 우회를 하거나 실수로 IP 우회를 안 해서 들켰더라도 차별 안 하고 문제만 안 일으키면 괜찮다고 생각해.

타 커뮤 뛰는 지인에게 여기 소개했는데 어디 뛰는지도 몰라 뛰는지 여부 자체도 모름. 지인은 여기가 굉장히 흥미롭다 하긴 했지만.

잡담어장에 이런 떡밥 던져지면 다들 옹기종기 모여드는 거 좀 재밌다고 생각해

진정한 가족놀이

수능끝났으니하루종일상판해야지

웹 돌다가 발견했는데 캡틴에게 유용할것 같아서 올려봄

https://twitter.com/i/status/1707996960354115800

그리고 하나 더

아하 저게 저런 뜻이구나. 앞으로 저런 말 보면 저런 뜻인 걸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는 거지?

안돼 캡틴들의 비밀이 밝혀져버려!

>>824 지박인

주식팁) 평소에 짜증나던 회사 주식 사면 이제 기분이 덜 나빠짐
가령 구글 주식을 사면 유튜브가 광고를 연달아 틀어도 이게 결국 내 주머니로 돌아오겠구나 싶은 마음에 흐뭇해짐

20명이 넘는 상판

형은 LPL에게 이제까지 져본적이 없어

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으아악 티원 우승

사투리 캐릭터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만들고 싶은데 문제는 내가 사투리를 구할 줄 모른다. 젠장.

>>837 확실히 돌리는 뒷사람이 사투리 구사자거나 사투리 쓰는 지역에 살아서 익숙한 게 아닌 이상 어렵지... <:3.......
그래도 서투른 사투리는 또 그 나름대로 귀여운 맛이 있다고 생각해서 응원한다...

추워서 잠이 안와..

상판 화력이 강해지니 잡담 어장이 자주 묻히고 있어

새로운 스레에 드가냐 마느냐, 현생이 문제로다...

밖에 너무 춥다

츄웡

추운 그대들을 위하여 아아 한잔 건배

　

사회주의의 창시자이지만 하는 만큼 받아가는 것도 주장하긴 했다는게 신기함

중세판타지 뛰고싶어어엇

나도

이 시간인데 안 자는 사람들을 보면 무섭다. 이 시간인데도 안 자면 도대체 몇 시간을 자는 거지? 3~4시간밖에 안 자나 생각이 들어서

근데 그게 나였네

영역 전개!!!

레주 하는 법 이것만 하믄 될 듯 ㅋㅋㅋㅋ

>>851 ㅋㅋ

ㅁㅊㅁㅊ 이세계물 아닌 정통 판타지 애니가 나왔었구나
데박이야...

정통 판타지 어장도 나왔으면...

요즘은 평범한 회상 장면에서도 괜히 울컥해서 눈물이 나와버린단 말이지ㅠ

우정물이라는 장르는 없겠지만 그런 요소에 굉장히 약한 나참치였던 것이다...

왜 이렇게 잡담판만 들어가면 렉이 걸리지..?

이미지가 많아서 그런 거 아니야?

situplay>1596979124>30
https://twitter.com/Tunagroundnet/status/1730093769398342021?t=JvpjCcSfNi_hR7WCwZODew&s=19
캔드민 피셜로 공지 떳어요 참고
주말에 한 번 서버 재시작 -> 용량 증설하려고함.

그렇대요 상판참치 여러분

물을 엄청 많이 마셨는데 화장실에 한번도 안간다
이정도면 벌써 3번은 갔어야 하는데..

금요일 출근완료
내일은 주말이다
놀 준비를 하자

언제 12월 됐대 ㅇㅅㅇ

이거 나만 이렇게 돼..?

????? 반 짤려서 나와??

ㅇㅇ 갑자기 저러더라 ㅋㅋㅋ 근데 눌러보면 제대로 나와

타노스 : 참치어장의 반은 살아남을 것이다

tuna>1596879070>111 래. 조만간 해결한다네

한 스레의 역사, 시작과 끝을 함께하고 싶다.

수요 조사 스레에서 처음부터 만나고, 임시 스레에서 의견을 내면서 서로의 색으로 세계관을 채워가고 싶다.

시트 스레에서 가장 먼저 캐릭터를 내고 싶다.

그 스레가 끝날 때까지 쭈욱 참여하고 싶다.

마지막엔 그 스레 참 재밌었지— 하면서 회고하고 싶다.




그치만 시작을 함께하기엔 상판에 유입된 시간이 짧고 끝을 함께하기엔 현생이 걸린다. 흑흑.

서로를 이어주는 수요와 임시의 끈
색다른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세계관
시트 위에 그려진 첫 번째 캐릭터
끝까지 함께하는 그 마지막 순간

고려거란전쟁의 강감찬의 부인처럼
앞에서는 티격태격거리고 서로 안 맞는 듯 싸우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아끼는 두 사람을 보고 싶다

구레딕 시절에 중2판에서 놀다가 처음으로 상판을 했는 데
아직도 그 때 처음했던 일상이 기억난다

일상 스레에서 진행을 하려면 어떤게 있을까

요즘 밥친구로 아따맘마를 보고 있는 데 보면 볼 수록 잘만든 애니 같다.

겉으로보면
가부장적인 아빠
남아선호사상 엄마
자기만 아는 자녀들 같지만

조금만 주의깊게 보면
누구보다 엄마에 대해 잘 아는 아빠
누구보다 아빠에 대해 잘 아는 엄마
티격태격 거리지만 서로를 아끼는 남매라는 게 너무나 잘 보인다.

하나의 에피소드에서 보이는 각 캐릭터의 단점이 다른 에피소드를 보면서 이 캐릭터가 왜 이런 단점을 가지게 되었는 지, 이 단점이 어떻게 장점이 되는 지 알려주는 것 같아.

인간이란 무단횡단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입체적인 존재라는 걸 보여줘.

짱구와는 또 다른 느낌이어서 좋아

수능이 끝난지도 2주. 하루종일 한량처럼 먹고 자고 상황극판 하고를 반복하다 보니 나 자신에 대해 자괴감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


하긴 개뿔 노니까 너무좋다

>>878 커플게임이나 일상 배경에 걸맞는 이벤트를 구상해서 일상을 유도할 수 있겠지?
학교 배경이라면 운동회나 방학, 학예회나 축제 같은 게 있을 거고...

>>880 먹고 자고 놀고 개꿀

>>880 헤비상판러

끝나지 않는 작품을 볼 때 드는 생각은 저 작품은 언제 끝나는 거지? 영원히 진행하는 게 아닐까다.

마치 명탐정 코난처럼

두자릿 수가 자주 보이기 시작한 상판

심심하당

>>886 너두?

어린 양들아아아아아아악

보통 수요조사에서부터 시스템 작성-밸패-개장까지 몇 달 정도 잡아?

심심할 땐 잡담을 하자

새 스레에 들어가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건 진짜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홍보하는거 보고 들어온 이 혹시 있니?
그냥 있다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홍보는 아니지만 난 앵커판 유입. 참치어장에 있는 판 둘러보다가 여기까지 닿았지.

나무위키로 유입된 사람도 있다. 대충 뉴레딕 오컬트판 → 뉴레딕 상황극판 → 나무위키 문서 읽다 우연히 참치 어장으로라는 느낌

유입 경로는 다양하지

트위치 코리아가 망해도 참치는 건재합니다

최근 커뮤니티에 기부 열풍이 불어서 나도 했다

기부 좋지
나는 2015년에 커뮤니티에 기부열풍 불어서 그때 해외결연맺어서 아직까지도 하고있네

선의의 연쇄는 실제 보기좋다

>>898
이거 보고 순간 위화감 들어서 잘 찾아보니까 나 매달 기부하고 있었네....

저런... 그래도 뭐 좋은 일하고 있었던 거잖아. 자랑스럽게 여기자고

치킨 10마리만큼 기부했다 후훗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

아이들이 아파서 상판을 못한다니
원치 않아도 병을 낫게 만들어서 상판유동인구를 늘려야지 켈켈켈

전체 목록에서 어장 제목 클릭하면 1어장 위에 있는 다른 어장으로 튕기는 현상이 있는데 은근히 불편하네

ㄴㅐ가 너희들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우리 쭉 계속 같이 상판하자♡♡♡♡♡♡♡

>>906 아

상판에 25라는 숫자가 찍히다니 놀랍네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고, 답레 쓸때 시간은 시간대로 오래 걸리고 분량이나 퀄리티는 퀄리티대로 안좋은 답레를 쓰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한테 미안하다.

상대 참치가 '이놈 놀다가 와서 10분만에 휘리릭 휘갈겨 쓴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까 봐 너무 불안해... 혹시 자기가 참가하는 스레에 그렇게 의심되는 참치가 있다면 절대 고의로 그런 건 아니야! 미안해!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장고끝에 악수인거랑 진짜 무성의하게 휘갈겨쓴 레스는 달라 고민한 레스는 읽는사람한테도 고민 포인트가 어느정도 보인다고 걱정 내려놔 훠이훠이

>910 그렇겠지? 알아주겠지? 고마워ㅠㅠㅠ

>>909 이거 난가... 근데 나보단 답레 잘 써줄 거 같기도.

근데 그런 사람은 평소 행동에서부터 티가 나서 알아봐 줄 거라고 생각하는데

>>909 나도... 상대는 너무 잘해주는데 괜히 자격지심 들고 미안할 때 있음.

솔직히 얘기하자면 상판 최근에 뛰거나 관전하면서 성의없는 답변은 본적 없다.
옛날에 여캐만 노리고 남캐와 돌릴때는 진짜 대충대충 무성의하게 쓰는 놈 있었는데 걔 수준만 아니면 됨.

걔가 어느 정도였냐면...

여캐에겐 어떻게든 춤추고 접점 만들려고 비벼댔는데 남캐에겐 오만하게 어. 그래. 그래서? 이렇게 단답만 해댔음.

이런 수준 아니면 성의없는거 아니니 다들 편하게 뛰어라 진심

하물며 여캐와는 하루종일도 돌렸는데 남캐와는 두번 주고받고 잠수 탔다가 잇지도 않고 다음날 다시 일상 찾는것을 여캐가 걸릴때까지 반복함.

이런 심연 수준 아니면 솔직히 문제없다고 본다.

다크M 광고 페이크 너무 심한 거 아니냐?
광고는 2D 일러스트에 실제 게임은 얄짤없는 3D인게 어디있어

새벽까지 깨있으면서 쓴 시트를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봤다



뭐야 이거 갈아엎던가 해야지.

>>919 냈으면 절대 후회했어... 메모장에만 적어둬서 다행이다...

오타쿠 울린 다크M 광고랑 실제 게임 이미지 보고가
같이 울어줘

>>921 그림 AI 돌렸도 내용물은 대츙 만들었구나 이노오옴

심지어 Ai 였냐!! 나는 내용물이랑 포장지 전혀 다른 Ai 광고에 치인거냐아아아!!!

이젠 진짜 머기업 게임이나 투디 오타쿠 가챠겜 아닌 이상 모든 모바겜들은 광고치덕치덕가짜겜들임..

아니근데진짜 허위광고도 얼탱이 없는데
언제부터 게임 안에 광고 넣는게 당연해진건지 모르겠다 지들이 유튜브임?

데플이 있는 대립스레가 하고싶어..... 요즘은 대립도 데플도 다들 선호하지 않나봐.... 계속 존버중인데 나오질 않아....

데플은 원래도 메이저가 아니었어(데플 좋아 참치)

그래서 내가 할때는 사망판정 뜨면 '사망에 준하는 중상으로 입원'취급을 해서 앞으로 몇번 전투이벤트 참여 불가 판정을 했더니
혼자서 장황하게 고퀄장문으로 환자플레이를 하는 참치가 한명 있었지.
병문안 가기 미안해질 정도로...

>>928 아 하지만 내 캐 굴리기 못참죠...

>>927 하지만!!!!!!!!!!!!!!!!!!!!! 데플은..........로오오오오오오망이 있는걸!!!!!!!!!!!!왜 다들 이 맛있는걸 알아주지 않는거야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28 내 캐릭 굴리기 어케참음 ㄹㅇ;

난 괴롭히는 게 좋더라

피조물에게 애정을 주세요... 만약 꿈에서 만났을때 어색하거나 무안하지 않지도록?

>>932 앗, 않도록 인데 수정하다 잘못써버렸다...

죽여놓으면 만날 일이 없는데 어째서?

음... 꿈이니까 죽은 사람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리빙포인트) 꿈에서 만나지 않기 위해서는 확인 사살이 중요하다

꿈에서 상황극판을 한다면

>>938 행복이 두 배

옆동네에서 게시판 다시 살릴수도 있다식의 말도 나오는데 만약 상판 나오면 갈 생각있는 이 있음?
그냥 궁금해서 남겨본다!

물론 난 안 감

>>941 난 유입시기가 이주 후라 여기가 고향같아가지구

>>941 칼들고 협박해도 안감

터트리기 전에 있던 상판 데이터들 복구해주면 몰라

그때 당시는 다시 생각해도 화남 아무 고지 없이 백업할 시간도 안주고 판 터트리고 항의하면 차단시키고

>>941 안가 쫒아낼 땐 가차없이 쫒아내더니 이제와서? 웃기지 말라그래

근데 갑자기 그런 얘기는 왜 나왔대?

난 날려먹은 데이터 백업해준다하면 고려해보겠음

>>946 서브컬쳐 관련 메일이 제법 많아서 그렇다는데

>>941 그리고 애초에 상판 언급 자체가 없었음. 자캐나 커플링판만 언급되고 이용자들도 상판 얘기는 거의 없고 있는 것도 자캐판이 상판만 안되면 좋겠다 같은 이야기라 가능성은 0%에 가까울 듯

터진 데이터 다 복구해주면..?

근데 상판은 친목건으로 터지지 않았나? 안해줄거같긴 해

가정폭력 당해서 이혼했는데 가정폭력하던 배우자가 지금이라면 안때릴테니까 재혼어때? 거 같은 느낌

솔직히 다시 안 세워질테니 if의 이야기일 뿐이지
너무 진지하게 생각할 사안은 아니야

>>951 비유가 너무 자극적이야 ㅋㅋ

난 지금 두개의 어장을 기다리고 있고..
두개 다 나올 생각도 안한다..
관전할떄 허어억 개꿀잼 맛보기 끝나고 본 어장 나오면 바로 참여해야지 하면서 봤는데 어째서 아직까지도 안나오는거야아아아앜!!!!!!!!!!!!!!

마아아아안약에 올라오면 데이터 백업된거 있으면 그거부터 일단 챙길듯

>>948대로면 상판 싫단 얘긴 있어도 상판 살리잔 얘긴 없나보네 설레발 ㄴㄴ

나는 뭔가 캐릭터 짤때 메인이 되는 컨샙 하나를 잡고 거기다 곁다리 몇개 붙이는 식으로 짜게 되는 것 같아.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기보다, 메인 컨샙을 기반으로 평면적으로 큰 변화 없이 쭉 밀고가는게 굴리기도 짜기도 편한 느낌?

사실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서 진행이 이어져감에 따라 서사를 완성시켜가는는 것도 뽕찰것 같긴 한데... 나는 아직 평면적인 걸 만드는게 편하다

조선 배경 무협이 없는 이유

>>941 난 흥미있는 커만 세워진다면야 어디든 갈랭

주말이 다가오고 있어

모기 이제 좀 꺼질때도 됐잖니

토요일 아침 고요한 상판

잠수함이 반파됐네

지하철

졸려

현관문 결로현상 장난 아니다..
도어락 고장날까봐 신경쓰여

물이 얼어있는 것을 보니 많이 추워졌구나

우리집 현관문 밑에도 물방울이 얼어가지고 있더라고
그래서 문풍지도 붙여놨는데 소용없음

부산은 도시가 마비되어도 용서할테니까 폭설이 쏟아지는거 보고싶다

못된생각을....

>>971 그러면...출근을 안해도 되니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랬나. 추위에 적응되어 가고 있다.

차 앞유리에 얼음 얼었을때 일단 워셔액 분사는 누르지 말고, 와이퍼가 앞유리에 붙어버렸는지 우선 확인하자.
와이퍼 고무가 찢어질 수 있고 심하면 와이퍼 모터가 고장날 수 있다.

마레츠ver 밀그램 보고싶다
수위 장난 아니겠지? 전원 유죄일지도

집이 분명히 습한거 같은데 왜 입술이 갈라질까

궁금한거 있는데 편파 멀티 / 무통잠에 1:1 어장도 포함일까?
특정인 저격 같은거 아니라 그냥 뜬금없이 생각났는데 혼자만으로는 결론이 안 나서 물어보는거임...

편파는 그 1:1 분위기에 따라 다르니 예외라고 쳐도 무통잠은 당연히 포함이지
덧붙여서 같이 하기로 하고 상대 오너가 시트 가지고 오면 잠수타는 이들 은근히 있던데 작작 좀 했으면 좋겠음
원하는 취향캐가 있으면 제대로 얘기라도 하던가 뭐만 아니면 돼 해서 뭐 가져오면 잠수타버리는 이들 은근히 있더라

그거 진짜 가슴 아프지.. 기다리는 동안 내가 뭐 잘못쓴 거 있나 고민하고..
열심히 쪄오면 뭐하나 쏠랑 도망가버리는데

근데 어쩌면 그거, 1대1 경험이 많으면 시트에서 특정이 돼서 잠수타는 걸 수도 있어. 뉴비가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다지만 상판이 그렇게 대인원이 왔다갔다 하는 곳도 아니고 원래 왔다갔다 하던 사람이 주로 상주하잖아.
근데 이제 좋게든 안 좋게든 중간에 끝낸 사람이랑은 솔직히 다시 하고 싶지 않잖아? 당시처럼 잘 안맞아서 도중에 끝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고.

그런 의미에서 시트단계에서 무통잠을 조금이나마 덜 맞으려면 시트를 쓸 때 조금씩 스타일을 고쳐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가령 내가 시트를 길고 시적으로 쓰는 스타일이라면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써본다던지, 특정 부분(헤어스타일, 이목구비 등) 묘사에 힘을 주는 편이라면 그 부분만 좀 줄여본다던지. 그럼 무는 참치가 누구든간에 나랑 하다 도중에 그만뒀던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선입견을 줄이고 다가올 수도 있지 않을까?

>>982 애매하게 중간에 의심이 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감을 잡고 피하는 게 나은 것 같아...

>>975 미니어처

>>983 음... 일리있네, 스타일을 바꿔도 언젠가는 특정이 될 수밖에 없으니까. 그럼 역시 무통잠보다는 예의있으면서 기 안빼고 간편하게 끝낼 방법을 강구하는 게 최선이려나?

무통잠보다야 갑자기 바빠졌다던가 핑계나 사정이라도 설명해주고 가는게 낫지:/

핑계도 대기 귀찮을만큼 정떨어졌을지도~

두자릿수가 흔하게 보이는 걸 보면 확실히 상판에 사람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
몇 달 전만해도 한 자릿수가 대부분이었는데

토요일까지 계속 춥대 다들 감기 조심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춥다는 말은 너무 절망스럽다

ㄷㄷ

나는 새 스레에 참가해서 캡틴을 핥아주고 싶은데... 수요조사 스레는 며칠째 감감무소식이다.

냉동만두가 되어버렸다.

냉동참치가 아니고?

핸드폰에 통화녹음이 너무 많이 쌓여서 싹 지웠더니 폰이 가벼워졌어요!

연휴다아아아아ㅏㅏㅏㅏㅏ

해피 연휴

한파 연휴

>>723 다들 안녕하십니까.

이 참치는 장성해 훌륭한 상판러가 되었습니다.

>>1000 뿌듯하구마이
앞으로도 정진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