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사항 >

- 해당 스레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을 준수합니다.

* 대한민국 경기도 두나시 어장산 옆 다랑고등학교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의 이야기입니다.


* 학교에 대한 각종 설정 추가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캡틴의 제재가 없는 한 자유롭게 여러분들의 상상을 펼쳐 주세요! 단, 아래 항목에 해당되는 설정은 시트 작성 시 캡틴과의 논의가 필요합니다.

1)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학교에 존재하는 타 캐릭터를 조종하거나 세뇌시켰다는 설정
(ex. 나는 초능력자.. 혹은 이세계 능력자.. 외계인…. 나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난 다른사람들에게 마법을 걸엇따. 다 세뇌시켯따. 특수한 전파를 쐇따. 그래서 아무도 내가 누군지 모른다. 킥킥킥..)


2) 학교와 타 캐릭터에게 어떠한 형태로든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설정
(ex. 나는 개짱쎄다. 한 손만 휘둘러도 학교 건물을 날려버릴수잇지. 나는 어둠의 마법사.. 마왕,,, 투명드래곤,,, 눈빛반으로 너애 정신을 붕.괘.시켜주지. 이 학교와 지구는 내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니….)
(그런 설정을 가졌더라도, 되도록이면 지역신문인 두나일보와 각종 SNS와 9시 뉴스에 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3) 학교 건물이나 두나시 가운데 숨겨진 어떤 설정을 필요로 하는데, 스케일이 지나치게 큰 경우
(ex. 사실 학교 지하에는 내 연구실이 잇따. 여기에서 비밀스런 실험을 하지,,, 인간복제,,큭큭큭,,,,,,,,, 나는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사실 운동장 밑에는 지구최종병기인 거대로봇이 잠들어잇지,,,, 큭큭큭,,)


4) 이외에 논의가 필요한 설정이 있다면 언제든지 캡틴을 불러주세요! 확인 후 친절하게 대답해 드립니다.


* 본 어장은 멀티캐릭터를 허용합니다. 1인당 최대 3개까지의 캐릭터 시트를 허용합니다. 두 번째 시트 이상을 내실 때에는 첫 시트에서 사용하셨던 인증코드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기력 없고 현생에 지친 사람들도 자유롭고 즐겁게 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긴 글을 쓸 여력이 없다면 극단문이라 해도 좋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다랑 고등학교의 일상을 즐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 AT필드는 캡틴이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바라봅니다. 조심합시다.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의 다랑고등학교 방문을 환영합니다!
맑디맑은 어장산의 기운을 듬뿍 머금은 곳에 위치한 다랑고는 예로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해 온 두나시의 명문 고등학교입니다.

“가장 열심히 하고 즐기며 하라, 무엇을 하든지!”라는 본교의 교훈 아래, 수많은 동문들이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또한 현 재학중인 학생들도 열심히 자신의 학업과 비전을 갈고닦는 것에 열중하며 대한민국을 새롭게 이끌어나갈 참된 리더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교는 다음과 같은 학교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든 교직원이 본교 방침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 배움과 성장을 통해 희망을 키워가는 학교

2. 자신의 적성과 비전을 찾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법을 배우는 학교

3. 학우들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하며 함께하는 활동 가운데 공동체의식을 배우는 학교

학교 공동체 구성원 하나하나를 마주하며, 서로 간에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본교의 운영과 교육활동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있을 건 다 있는 대한민국 경기도 두나시, 그 한가운데 우뚝 솟은 어장산 아래에 위치한 다랑고등학교.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 학년 300명 정도가 재학하고 있는 두나시 유일의 고등학교입니다.
그러나 시내 유일한 고등학교라고 해도 다른 지역의 학교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매일매일 정규수업에 보충수업, 야간자율학습. 때때로 현장체험학습이나 수련회.
방학 때에는 1-2주 가량의 짧은 휴식만 주고 나머지 기간은 쭉 학교에 나와 보충수업 따위를 받아야 하는, 그야말로 흔한 한국 고등학교의 평균이라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 학교를 구성하는 공동체 중의 한 사람입니다.
학생일 수도 있고, 선생님일 수도 있고, 어쩌면 행정실 선생님이나 조리사, 혹은 영양사 선생님, 수위 아저씨일 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남에게는 이야기 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진 사람일수도, 아무런 비밀도 없는 평범한 사람 그 자체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여러분들이 다랑고의 일원이며, 다랑고의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만들어가는 한 사람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평범하지만 수상하고, 두근거리고, 짜릿하고, 시끌벅적한 다랑고에서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 학교 건물에 대하여 >

현재 다랑고의 건물은 가운데 놓인 운동장을 빙 둘러싸듯이 여러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본관 :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교실과 교무실, 행정실, 보건실, 도서관 등이 모여 있습니다.

+ 지하 - 창고(안 쓰는 책걸상, 캐비닛, 각종 물품과 공구 등을 놓습니다.)

+ 1층 - 본 교무실, 교장실, 행정실, 도서관, 보건실
+ 2층 - 1학년 교실, 1학년 교무실

+ 3층 - 2학년 교실, 2학년 교무실

+ 4층 - 3학년 교실, 3학년 교무실


* 별관 : 동아리실과 그 외 특별실 등이 모여 있습니다.

+ 1층 : 미술실, 가정실습실, 과학실, 음악실, 교구창고 등

+ 2, 3층 : 각종 학생동아리실과 창고 등이 모여 있습니다.


* 체육관(탈의실 및 샤워실 완비)


* 식당(보통 중식과 석식만을 먹지만, 기숙사생들은 조식도 먹습니다.)


* 기숙사(남, 여 기숙사 따로 사용, 4인 1실)

뭐, 여러분 개인에 따라서는 이것 말고도 학교에 숨겨진 비밀 공간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https://picrew.me/share?cd=MB4slbVjib



“ㅋㅋ엥? 학교 지하에 영양사쌤이 버섯농장 하는거 아직도 몰랐음?“
“오늘 급식 뭐 나옴? 별로임? 매점 고?”

이름 : 최아영

나이 : 19

성별 : 여

외형 : 느긋하고 능글맞게 생긴 인상. 축 처진 눈꼬리와 다르게, 검은 눈동자에는 항상 드릉드릉하니 즐거운 일을 하고 싶어하는 에너지가 스며들어 반짝거렸다. 호쾌하게 웃는 입꼬리 안에는 작은 덧니, 그리고 입술 아래에 위치한 작은 점. 한국 여고생이 그렇듯 늘 철저하게 사수하는 앞머리와 아침에 일어나서 대충 안으로 말아 넣은 반곱슬 단발. 등교할 때에만 단정하게 차려입고 교실에 들어와서는 대충 책상에 걸어 놓는 2년 입은 교복. 1학년 때부터 직직 끌고 다니는 낡은 삼선 슬리퍼. 추울 때 마이 대신 대충 덧입는 펑퍼짐한 바람막이. 누가 봐도 평범한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다.

성격 : 여유롭고 시원시원하니 능글맞은 성격. 때때로 조금 쪼잔한 모습이야 보일 때도 있겠지만 뒤끝 있는 성격은 아니었다. 이런 성격 탓에 반 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잘 지내고는 했다. 누가 혼자 있는 걸 못 봐서 괜히 다가가 한두마디 툭툭 던져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이기도 했고. 웃음도 많고, 다소 엉뚱한 면도 있어서 가끔 시험기간이나 유난히 피곤한 야자시간에는 친구들과 가끔 기행을 벌이기도.

기타 :
- 3학년 1반 반장. 적을 거 없는 생기부에 하나라도 더 적어야 한다며 자원했다. 후회하고 있다.
- 단 걸 좋아해서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걸 달고 살았다.
- 이상한 소문이나 이야기를 해 대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80%는 자기 머릿속에서 그냥 언젠가 대충 생각해 낸 허풍 비스무리한 것이요, 20%는 어디선가 주워들은 엉터리 이야기들 뿐이지만.
- SNS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인스타를 열심히 하고 있는지도. 다행히 틱톡은 안 하는 것 같다. 오래 남을 흑역사는 사절이다!
- 특기는 30초만에 교복 갈아입기. 요즘에는 추워서 그냥 치마 안에 체육복을 대충 껴 입고 산다. 더 추우면 그 위에 담요도 둘둘 두르고 다닌다.
- 인터넷과 SNS의 영향인지, 묘하게 인터넷 댓글창을 보는 듯 한 말투를 사용할 때가 자주 있다.
- 요즘에는 학교 앞 떡볶이에 꽂혀서 가끔 먹으러 담을 타고 탈출한다. 현재 전적 12회 3걸림.

< 시트 >

“ 한마디 “

이름 : (일단은 한국이지만, 다랑고는 타 국적 학생도 환영합니다! 서류만 잘 제출한다면요.)

나이 : (학생일 경우 17-19, 교직원일 경우 성인 이상. 월반이나 유급 등의 설정은 캡틴에게 이야기 한 번만 부탁합니다!)

성별 : (여, 남, 제 3의 성도 있을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교내에서 보이는 표면상의 성별 기준으로)

외형 : (최근 다랑고는 교칙이 수정되어 펌이나 염색, 컬러렌즈 정도는 허용되는 모양입니다. 덕분에 원래 컬러풀한 모양이라도 가짜라고 속여넘길 수도 있겠지요.)

성격 : (지나치게 다른 캐릭터와 섞여들기 힘들 것 같지만 않으면 OK입니다.)

기타 : (어느 정도의 판타지적인 요소는 OK지만, 현대 한국입니다! 갑자기 마법을 쓰거나 벽돌을 한 손으로 부수는 무력을 가지고 있거나.. 초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하는 경우 다른 이들에게 대놓고 보이게 된다면 당장 비밀 국가기관의 통제 아래 연구소로 끌려가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 점을 유의해서 작성해주세요!)

시트와 예약과 질문은 자유롭게 받습니다!
Mpc를 제외하고 시트가 3개정도 쌓이면 본 어장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v^

갱신! 일단 올려 둡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바로 시트를 올리려고 했는데 시트 짜는게 예상치 못하게 늦어져서 예약부터 해두고 갈게!

수요 스레에서부터 기다렸던 사람도 예약하고갈게~~~

>>9
악 잘못했다!!! ㅜㅜㅜㅜㅜ 다른 인코로 바꿨어!

>>8 >>10 예약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갱신합니다. 좋은 오후입니다! 🕺

예약!

>>13 예약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맛있는 저녁식사 하셔요!

설정조율을 위한 질문을 할게!

설정)

이미 능력이 눈에 띄어서 비밀 국가기관으로 끌려가서 실험을 받은 케이스. 현재에도 국가기관에 소속된 공무원.

능력은 대한민국 국군의 모든 전력보다 근소하게 앞서는 초월적인 신체능력. 강한 포탄에도 끄떡 없는 내구성, 총알을 간단히 피하는 빠른 스피드, 철도 부수는 근력. 이 중에서 내구성이 돋보임.

과거에는 북한,중국,러시아 등에서 암살,첩보,산업스파이 등의 비공식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이었으나 러시아에서 자신과 능력이 맞먹는 자와 싸우다가 정체가 발각되어 국제범죄자로 수배되어 외교갈등을 유발.

미국에서는 이 요원을 잡아서 사살함으로써 외교갈등은 마무리.

사실 암살당하지는 않고, 행정상으로만 사망처리를 하고 새로운 신분을 부여.

당분간은 조용히 살고 있으라는 의미로 국가에서 새로운 임무를 줌.

그런데 그 임무가 캐릭터가 교사 신분으로 다랑고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두나시의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불량학생들을 선도하는 것...

캐릭터 입장에서는 국가급의 임무를 수행하다가 지역급의 학교폭력을 다루려고 하니깐 자존심이 상해서 다 부수고 싶지만 이 캐릭터만 강한 것이 아니고, 다른 국가들에도 캐릭터와 맞먹는 능력자들이 있어서 난리치다가는 또 일이 커져버려서 울며 겨자 먹기로 임무 수행 중. 심지어 한국에도 캐릭터와 같은 비밀요원 능력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서 아무리 강해도 국가의 통제에 따르는 신세. 비밀요원들 중 가장 강하지만 아주 근소하게 강해서 여럿이 모이면 캐릭터도 감당이 안 됨.(밸런스를 위한 설정)

현재는 두나고에 파견된 학교폭력 특별 담당관이지만 두나고의 윤리교사가 퇴직을 하여서 윤리교사까지 겸직 중. 학생들한테도 '국가에서 파견된 특별한 권한을 받은 공무원이지만 윤리교사까지 어쩌다가 겸직하게 된 선생님'이라는 이미지.

학생들이나 교사들이나 이 캐릭터가 국가에서 파견을 온 파워가 강한 공무원인 것은 알지만 위에 서술한 배경에 대해서는 모르는 상태. 다들 엘리트 공무원이라고만 인식하고 있음.

예약해도 될까?

>>15 대한민국의 전력과 맞먹는 힘이라니 >:0...! 윤리쌤 강해!
자칫 윤리시간에 잘못했다간 눈 뜨면 천국일지도 모르겠군요.

능력에 관해서는 학교와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잘 조절하기만 하면 OK입니다.
단, 학교폭력 문제를 담당하는 만큼 못된 학생들과도 많이 엮일 수 있겠지만 학생들에게 무조건적인 무력 행사는 금물인 점 ^.^!

하단에 '국가에서 파견된 특별 공무원' 이라는 설정을 언급하셨는데, 혹시 다랑고에 어떤 이유로 이런 특별 공무원이 파견되었는지에 대해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16 그럼요! 예약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7
윤리시간에 잘못..잠을 자도 코만 안 골면 넘어가고 다른 과목을 몰래 공부하다가 걸려도 "에효..그래..열심히 해라.."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이라..헤헤..

응응. 무력을 행사하는 경우는 불량학생이 덤벼들 경우고, 다치지 않는 선에서 싸울 의지만 없애는 수준으로 조절해야지.

세 번째에 대한 대답으로는 사실 소속은 다랑고가 아닌 이번에 국가에서 신설한 교육환경 개선에 관련된 교육청 산하 부서의 공무원이야. 이 캐릭터가 서울이나 다른 대도시를 담당하게 되면 이슈가 생기고 정체가 폭로될 위험이 있기에 국가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두나시를 담당하게 했어. 다랑고는 그저 국가에서 정해준 캐릭터의 사무실이지. 간단히 설명하면 다랑고를 사무실 삼아 빌려서 두나시를 관리하는 것! 그런데 마침 윤리교사 자리가 공석이 되어서 국가에서는 봉급을 더 올려주는 조건으로 윤리교사를 겸직하게 시킨 거고!

>>18 그렇군요. 그렇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다른 선생님들은 몰라도 교장선생님 정도는 캐릭터의 정체와 진실을 알게 두어야 할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19
응응. 아무래도 이 캐릭터가 횡포를 부리는지 혹은 근무태만을 일삼는지를 관찰하는 사람이 있어야 되니깐 교장선생님은 정체를 아는 걸로 하자.

>>20 그렇다면 OK입니다! 매력 넘치는 시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v^!

시트예약 현황입니다.

>>8 ◆WouyT0609.
>>10 ◆Wa3ybwCMXk
>>14 ◆1XTjhGS4ps
>>16 ◆PcFEylhVyA

갱신!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v^!!

캡틴 안녕하세요! 캐릭터의 기타 설정 관련해서 질문하고 싶은게 있는데, 일단 작성한 시트를 올리고 검사를 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타 부분을 먼저 검사받아 해결한 뒤 시트를 올리는게 좋을까요!

>>24 지금까지 안 자기를 잘 했군요 >:3!
저는 어느 쪽이든 OK긴 하지만, 혹여나 수정할 부분이 있을 때 시트를 다시 올리기 번거로우실 수 있으니 후자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5 아이고 캡틴 주무셔야죠!! 그럼 바로 말씀드릴게요!

- 인간이 아닌 새하얀 털에 푸른 눈을 가진 구미호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부터 어장산에서 살던 구미호의 핏줄이며, 아주 어린 시절을 제외하고는 두나시로 내려와 집을 얻어 살고 있다. 지금은 가끔 어장산에 놀러가거나 방학때 산에서 지내다 내려오는 정도이다.
- 와모를 바꾸는 것은 물론 동물과 대화를 하거나 여우구슬의 힘을 빌려 다양한 능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 여우인 것도 힘을 쓰는 모습도 아직까지는 인간에게 들킨 적이 없다고 한다.
- 대대로 어장산의 동물과 가깝게 지냈기 때문인지 세윤도 그들과 친분이 깊다.
- 다른 건 몰라도 운동실력 만큼은 좋은 편이다.
- 야자 시간이나 야자가 끝난 밤에 몰래 학교로 나와 옥상에서 별을 보는 버릇이 있다.
- 2학년 3반의 학생 중 한 명이다.
- 더위를 많이 탄다. 여름이 되면 항상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음료수를 입에 달고 산다.
- 동물을 좋아한다. 그리고 사람도 좋아한다.
- ?

기타를 이런 느낌으로 작성하려고 하는데, 어장산과 관련된 부분의 설정과 능력 부분, 밤에 몰래 학교 옥상에 놀러가는 설정 등에서 괜찮을지 허락을 받고 싶어요!

>>26 능력에 관해서는 사람들 앞에서 막 사용해서 정체를 대놓고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별을 보는 것에 관해서는.. 본래 다랑고의 일반 학생들에게 밤의 옥상은 출입금지 구역이 되겠지만, 동아리 활동이라는 핑계로 인한 출입이라면 선생님들도 그러려니 해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든다면.. 천체관측부 같은 것도 괜찮겠지요.

동아리에 들 생각이 없다면 몰래 옥상을 드나든다는 설정도 물론 가능합니다! 하지만 엄한 선생님들께 들키게 된다면 한 소리 듣게 될 지도 모릅니다 :0

>>27 감사해요 캡틴! 그럼 천체관측 동아리의 부원이라는 설정을 포함시켜서 이를 핑계로 밤에 옥상에서 별을 본다고 설정해도 괜찮을까요?

>>29 네! 완전 OK입니다 ^v^!!

>>28 아이고 이걸 늦게 봤네요!! 이 일로 밤에 선생님과 한바탕 소란을 일으키는 것도(?) 무척 끌리는데...(흠티콘) 한 레스만에 바뀌어서 캡틴께 정말 정말 죄송한데, 혹시 동아리 없이 옥상에 드나들어도 괜찮을까요...? 정말 죄송해요 캡틴!!

>>31 아유 그럼요 ^.^!!! 죄송할 게 뭐 있습니까. 원하시는 것은 최대한 맞춰 드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읍니다. 얼마든지 마음에 드는 걸로 하시죠!

>>32 정말 감사해요 캡틴!! 꿈에 그리던 어장을 만나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오랜만에 시트 작성을 손에 잡으니까 이것저것 설정을 해보고 싶어지네요... 시트는 지금 바로 가져올게요!!

예약합니다!

>>33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으니 천천히 가져오셔요☺️

>>34 예약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icrewの「物騒な女メーカー」
https://picrew.me/share?cd=zFw4VAoDm6

"오랜만이네, 얼룩아! 어—? 뭐라고? 나비가 새끼를 낳았다고?"

이름 : 서예린

나이 : 18

성별 : 여

외형 : 장난꾸러기 여우. 새하얀 머리카락은 부드럽고 푹신해 보이는 구름을 닮았고, 항상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높게 올려 묶어 움직일 때마다 꼬리처럼 살랑거린다. 물빛의 연한 하늘색 눈동자는 어장산에 있는 옹달샘 속의 투명한 물을 닮았다. 대신 이쪽은 물이 아니라 호기심이 담기다 못해 넘쳐 흐른다. 전체적으로 밝고 연한 색감이기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돌아서서 떠올리려 하면 잘 기억나지 않는 얼굴이지만, 특이하게도 한 번 마주하면 이상하리만치 인상에는 강하게 남는다. 크고 동글동글 하면서도 끝으로 향할수록 점차 날카롭게 빠지는 눈매와 웃을 때마다 얇고 길면서도 살짝 호선을 그리며 올라가는 입매는 가만히 있어도 미소를 지어도 정말 여우를 닮았다.

성격 : 이타적이고 배려심 많은 모습은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러운데, 장난스럽고 호기심 많은 모습은 딱 어린이의 표본이다. 타인과 함께 어울리기를 좋아하지만 멀리서 즐겁게 노는 사람들을 그저 바라보는 것도 그만큼 좋아한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스타일. 남을 잘 도와주고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말을 듣고 자라서인지 언제든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며 스스로도 남을 돕는 일을 좋아해서 그런지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는다. 이런 면에서는 생각보다 은근 고집있는 성격이다. 친화력이 좋아 나이 불문하고 처음 보는 사람과도 빠르게 친해진다. 주변 사람을 이리저리 신경쓰고 챙기는 버릇이 있다.
이상하게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남에게 잘 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대답은 잘 하지만 스스로 먼저 이야기를 꺼내지는 않는다.

기타 : - 인간이 아닌 새하얀 털에 푸른 눈을 가진 구미호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부터 어장산에서 살던 구미호의 핏줄이며, 아주 어린 시절을 제외하고는 두나시로 내려와 집을 얻어 살고 있다. 지금은 가끔 어장산에 놀러가거나 방학때 산에서 지내다 내려오는 정도이다.
- 외모를 바꾸는 것은 물론 동물과 대화를 하거나 여우구슬의 힘을 빌려 다양한 능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 여우인 것도 힘을 쓰는 모습도 아직까지는 인간에게 들킨 적이 없다고 한다.
- 대대로 어장산의 동물과 가깝게 지냈기 때문인지 세윤도 그들과 친분이 깊다.
- 다른 건 몰라도 운동실력 만큼은 좋은 편이다.
- 야자 시간이나 야자가 끝난 밤에 몰래 학교로 나와 옥상에서 별을 보는 버릇이 있다. 물론 허락은 받지 않았기에 들키지 않도록 노력한다.
- 2학년 3반의 학생 중 한 명이다.
- 더위를 많이 탄다. 여름이 되면 항상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음료수를 입에 달고 산다.
- 동물을 좋아한다. 그리고 사람도 좋아한다.
- ?

>>36 기념비적인 첫 시트!
귀여운 구미호 친구가 다랑고 안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가게 될지 기대됩니다. 환영합니다! ^ㅁ^

>>35 정말 감사해요 캡틴!!🤣
>>37 제가 첫 시트라니 정말 큰 영광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38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 나가요 ^v^

갱신합니다! 다들 점심 맛있게 드시기를 바랍니다.

현 시트 및 예약 현황입니다.

[학생]

>>4 최아영, 3학년 ◆TCgb4Dpy2U
>>36 서예린, 2학년 ◆WouyT0609.

-

[예약]

>>10 ◆Wa3ybwCMXk
>>14 ◆1XTjhGS4ps
>>16 ◆PcFEylhVyA
>>34 ◆tsGpSwX8mo


시트와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갱신합니다. 좋은 오후입니다! ^v^

>>43 문제 없습니다! 고용인의 정체가 궁금하군요. 나중에 밝혀지는 걸까요?
장난꾸러기 유호의 다랑고 생활을 응원합니다! 어서 오세요 ^v^!!

>>44 와후 감삼당~~~ 고용인은 맥거핀 요소로 넣었습니다만 다른 참여자가 원한다면 조율해서 선관? 요소로 넣을수도 있게 하려 욕심 쫌 냈습니다~!!

>>45 우리 어장은 멀티캐릭터를 허용하므로, 여차하면 그 부분은 부캐들로 푸는 방법도 있겠지요 ^.^b!
그나저나 굉장한 인싸 느낌이 시트만 봐도 풀풀 풍기는군요 >:3

현 시트 및 예약 현황입니다.

[학생]

* 3학년 *
>>4 최아영 ◆TCgb4Dpy2U

* 2학년 *
>>36 서예린 ◆WouyT0609.
>>43 김유호 ◆PcFEylhVyA

-

[예약]

>>10 ◆Wa3ybwCMXk
>>14 ◆1XTjhGS4ps
>>34 ◆tsGpSwX8mo


시트와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갱신합니다. 다들 멋진 저녁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마법소녀 매지컬 바쥬큐어는 신이야!“

이름 : 피 호람

나이 : 19

성별 : 남

외형 : https://picrew.me/image_maker/1728053/complete?cd=A6ra2XY4HJ
192cm의 장신에 90kg.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도저히 학생으로 보이지 않는 피지컬의 육체다. 아마 교복 너머로 신체의 어딜 만지더라도 빵빵한 근육이 자리잡고 있으리라. 또한, 손바닥이나 얼핏 보이는 팔목에도 오래된 것부터 생긴 지 얼마 안된 것 같은 흉터들이 가득하다. 콧잔등 위에도 커다란 흉터가 하나 자리잡고 있다.
상당히 수수한 동그라미 안경을 끼고있다. 도수가 높은 건지 안경과 눈의 거리가 살짝 멀어지면 눈이 콩알만해진다. 머리색도 눈색도 검은색. 염색 한 번 해본 적 없는 지 머릿결은 훌륭하다. 눈매가 날카롭고, 타고난 피지컬 때문에 초면인 상대에게는 겁을 주기 쉽다.
그러나 그 점을 본인도 아는 지 표정이 풍부하고, 친구들에게는 언제나 미소를 보여주려고 한다.

성격 :
[열성적인 오타쿠]
좋아하는 것에는 사족을 못쓴다. 비공식적으로 1~5단계까지 나뉘어져있는데, 5단계는 폭주하는 오타쿠 상태로 탈선한 열차 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찌됐든 좋아하는 장르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표정관리가 안되고 숨이 가파지며 눈이 쉽게 충혈이 된다.

[온화하고 수용성 있는]
평상시에는 상당히 온화하다. 어른스럽다기보다는, 순수하게 나잇대 학생마냥 교류를 즐기는 모습이다. 감정도 풍부해서 리액션 맛집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좋게 말하면 수용성이 있고, 나쁘게 말하면 귀가 얇다. 종종 반 아이들이 단체로 바보짓을 하는 데에 어울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통은 피지컬을 이용당하는 거지만.

[정의가 중요하다 정의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주제가 '정의'인만큼, 자신만의 정의를 중요시한다. 거창한 건 아니고, 소소한 수준이다. 처음에는 이로 인해 선도부를 지원하려다가(사실 캐스팅당했다) 바주큐어의 뱃지를 달고 다닐 수 없다는 점에 절망해 그만두었고, 애니메이션부는 자신의 장르가 하나 뿐이기에 감히 지원하지 못했다. 그래서 적당히 취미로 즐기고있는 그림을 통해 미술부에 들어갔다.

기타 :
-3명의 마법소녀가 등장하는, '마법소녀 매지컬 바쥬큐어'의 오타쿠다. 바쥬, 칼랑, 더블에스(SS)라는 이름의 마법소녀들이 정의를 지키기 위해 악당들과 상대한다는 꽤나 뻔한 내용의 애니메이션이지만 컬트적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다.
-신체적인 피지컬은 의외로 노력의 비중보다 타고난 비중이 더 크다. 운동을 빼먹진 않지만 굳이 매달리는 느낌은 없다. 몸에 배인 습관 같은 느낌.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셨고,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사실 호람이의 성장 배경은 할머니의 영향이 크다. 정확히 무슨 일을 해왔는 지, 하는 진 모르겠지만, 현재는 '정부 소속 특정 부서의 고문 담당'이라는 역할이라고 한다. 상당히 엄하고 무섭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바쥬큐어 캐릭터들. 근데 애니메이션의 깜찍하고 귀여운 그림체와는 어울리지 않은, 호쾌하고 역동적인 수채화에 가까운 그림선이기에 잠시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그렇게 그린다.
-매운 것을 잘 못먹고 귀신을 무서워한다.
-공부는 중간에서 살짝 아래 정도.
-원래도 부탁에 약하지만, 바쥬큐어 굿즈와 관련된 물건을 제시하면 뭐든 들어줄 것이다. 아마도.



//예약 시트 가져왔어~~~! 문제 있으면 찔러줘!

>>49 반에 한 명씩은 꼭 있을 법 한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친구로군요! 한마디부터 엄청난 팬심이 스믈스믈 흘러나오는 듯 합니다.
아무쪼록 마법소녀 매지컬 바쥬큐어와 함께 다랑고에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v^

3개의 시트가 채워졌으므로, 본 어장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경사로세 경사로세 🕺💃

캡틴 이런 설정가능한가요?

- 드루이드처럼 동식물과 교감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동식물이 어느정도의 호의를 느낀다.

>>52
가능합니다!
단, 학교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중에는 많이 티가 나지 않게 해 주셔야 합니다.
평소에는 어머나~~ 저 학생 동물들이 참 잘 따르네 ^.^~~ < 정도만 주변인들이 눈치챌 수 있을 정도랄까요?

>>53
네,알겠습니다.평소에는 그냥 동물이 잘 따르는것 같네.수준이면 된다는거죠?

>>54 네! 사실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든 평범하게 섞여서 살아가야하는 일상물 스레이기때문에 >:3....
그 정도 수준이면 괜찮습니다!
일상을 돌릴 때는 다른 이들에게 들키지 않는 선이나, 다른 레스주들과 충분히 합의한 선에서라면 능력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ㅇ^

“ 뭐하고 계세요? 저도 같이 구경해도 돼요? “

이름 : 박보담

나이 : 17

성별 : 남

외형 : 머리카락은 머리결이 부드러운 직모로 평소에는 검은색이지만 빛을 비추면 옅은 갈색으로 보인다. 목을 덮을 정도의 길이이고 하나로 묶는다. 눈은 마치 금을 녹여놓은 것같은 눈동자에 눈꼬리가 내려가 있다. 피부는 다른 사람들보다 하얀편이며 깨끗하다. 항상 입꼬리가 올라가있어 전체적으로 보면 무척이나 순해보이는 인상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말라보이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어느정도 단련된 몸이다.

성격 : 평소에 친한 사람과 있을때는 마치 강아지처럼 밝고 잘 웃으며 장난치는걸 좋아한다. 하지만 낯가림이 있어 그렇지않은 사람에게는 조용하고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대하기때문에 주변의 평판으로는 예의 바르다거나 조용하다던가 착하다,얌전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기타 :
- 성적은 중상정도 된다.
- 드루이드처럼 동식물과 교감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동식물이 어느정도의 호의를 느낀다.
- 동물을 좋아하지만 벌레는 살짝 무서워한다.
- 가끔 햇빛드는 곳에서 꾸벅꾸벅 졸기도 한다.
- 주머니에 간식을 조금씩 들고 다닌다.
- 머리길이와 눈색을 제외하고는 왠만한 규칙들은 다 지키려고 한다.
- 가끔 눈에 초점이 안맞으며 허공을 쳐다보고 있을때가 있는데 그냥 멍때리고 있는거다.
- 1학년 2반 학생

문제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56 앗! 여러 의미로 새싹같은 1학년 신입생! 최고입니다.
수상할 정도로 동식물이 잘 따르는 신입생 친구가 앞으로의 다랑고 생활을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ㅇ^~~!

>>58 환영 감사합니당.캡틴

본 스레로 와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관! 선관!

선관!!선관!!

선관!!선관!!

어서오십쇼! 좋아요! 보담이.. 막 들어온 파릇파릇한 신입생.. ㅇ"ㅇ) 으으악 벌써부터 귀 엽 다 아니 근데 보담주 인코의 상태가?? ?? ㄴㅇㄱ

어쨌든 지금 저에게 떠오르는 관계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학교 들어와서 처음 만난 선후배 사이
-> 이 상황이라면 아영이가 친구들이랑 산책하던 중에 햇살에 꾸벅꾸벅 졸던 보담이를 보고 호기심이 동해서 슬슬슬 다가가서 먼저 얘기를 건넸다던가 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u"u)>
오ㅋㅋ 못 보던 얼굴인데 신입생? 헉; 진짜로? 세상에
아기네 아기(둥가둥가) 아이고! 아이고 귀여워!
이런 느낌이 될 것 같아요.


2) 미리 알던 동네 누나동생 사이
-> 말 그대로 동네에서 알던 누나동생 사이. 뭐 부모님이 아는 사이여도 괜찮고, 학원이나 이전 학교(초&중학교)에서 아는 사이였어도 괜찮고, 그 이외의 관계도 괜탆습니다! 아영이가 아이고 아기다 아기< 하고 부둥거리는 반응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지만, 조금 더 장난기가 추가될 것 같습니다.


이외에 뭔가 떠오르는 거 있으면 자유롭게 주세요! 깁미댓 깁미댓

선관 선관!!!

>>65 선관! 선관!! (망태 주섬주섬 꺼냄)

예린이에게 떠오르는 것은... 음 u"u..
여름에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를 자주 먹는다면 매점에도 자주 출몰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매점메이트같은 느낌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
같은 나이 같은 반은 아니지만서두 교실문 드르륵 탁 서예린 나와 매점 고~~~ < 이런거 하고싶은 기분.....

>>64 2번이 나을것 같네요.부모님끼리 아는 사이라서 서로 얼굴은 알고있다라는거 어떠신가요?

>>67 좋습니다! 그러고 보니 보담이의 능력은 출생과 관계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아예 관계가 없을까요?
아예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관계가 좋을까요? 아니면 어느 정도 크고 나서 만난 관계?🤔

>>66 (망태에 주섬주섬 들어갈 준비)
예린이가 선관 맺기 애매한 캐릭터인데 그럼에도 생각 해주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캡틴...! 고마워!🤣
매점에 자주 출몰하지! 여름이면 특히 더 그럴 것 같아! 거의 어장산의 구미호가 아니라 매점의 구미호(?) 매점메이트라니 너무 좋다!!! 예린이라면 운동신경이 있으니까 매점에 사람 많을 때도 잘 사용하면(?) 요리조리 잘 파고들어서 원하는 거 한아름 안겨줄 수 있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영이가 부르면 "예스! 언니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언니, 언니, 이번에는 초코빵 콜?"하면서 호다닥 튀어나오겠지...? 아니 그 전에 예린이가 아영이를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 교실문 드르륵 탁 하는 아영이 짱귀...

>>68 방금 막 생각해본건데 출생과는 관계없는게 좋을것 같네요. 어느정도 크고나서 만난 관계가 좋을것 같은데 캡틴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69 ㅋ..ㅋㅋㅠㅋㅋㅋㅋㅋㅋ 어? 이거 포X몬 아니에요? 가라 예린! 하나남은 따부띠부씰 빵 쟁취하기! (이거아님) 근데 좋다.. 멋있다.... 예린아 언니가 빵 사줄게 매점 같이 가주라...

아영 : 헐; 초코빵? 서예린 킹갓제네럴매점마스터 인정이죠; 리얼 맛잘알이죠; 당장뛰어가 당장

이런 드립 치면서 품절된다고 빨리 가야된다고 종종걸음으로 두다다 가는거 보고싶어요....🥺


>>70
그렇네요! 그러면 어느정도 크고 나서 부모님끼리 만났을 때 잠깐 봐서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 라면 막 어어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게 되는 걸까요🤔...?! 보담주는 둘의 거리감을 어느 정도 생각하고 계신가요?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아영이는 어느 쪽이든 음. 귀엽군. < 인 건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비교적 맘속으로만 생각하느냐 겉으로 더 드러낼 수 있느냐의 차이?

>>71 아이고. 여기에 더해서 언니라는 호칭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언니.. 드르륵 탁.. 언니.. 드르륵 탁.. 언니... 드르륵 탁...

>>71 음..🤔 보담이가 낯가림이 있긴하지만 부모님끼리 아는 사이니까 가끔 보는 누나정도 일것같네요. 계속 보다보면 내적 친밀감으로 학교에서 먼저 다가가 아는척하는 정도?

>>71 예린 : 예린 예린!! (몸통박치기)(?) 그렇게 예린은 좋은 포X몬이 되었습니다...
아영이가 뛰라고 하면 "크— 역시 언니라면 이해할 줄 알았어!" 같은 말 하면서 곧바로 쫑쫑쫑 매점까지 전력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드웨어는 여우 소프트웨어는 사실 댕댕이가 아닐까 싶은🤣 아영이가 품절된다고 하면 "언니 나 믿지?" 같은 소리 해보고 싶다...(?) 언니라고 부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언니님!!!

>>73 그렇군요! 그러면 보담주 말에 따라 그 정도 거리감으로 설정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아영이 입장에서 정리하자면 얼굴 아는 데면데면한 동네 동생(그런데 이제 수상할 정도로 동물들이 잘 따르는)인데 어쨌든 귀여움 아기임 지켜줘야됨 < 이런 느낌이 되겠네요! ^.^

>>74 울음소리가 예린예린ㅠ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큐큐ㅠ큐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SNS같은 데 떠도는 영상들을 보면 여우가 정말,, 생각보다 굉장히 댕댕이같은 면이 있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예린이는 참된 여우가 아닐까(??)
그런 소리를 들으면 "아; 당근빳따지;; 아니 근데 이번 신상은 진짜 댕맛있다던데? 진짜 인기 많아가지고 이번엔 힘들거같은데?" 이러면서 이마짚는 척 하다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뚫어내는 예린이를 보면서 경이로움을 느낄 수도 있겠어요... 그러다 보면 이제 얘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궁금해져서 실험같은 거 해보고 시간초 재보고 막...(??)

>>75 넵,알겠습니다.데면데면한 사이라서 겉으로는 선배라고 부르지만 속으로는 누나라고 부르고 있다라는 느낌인걸로 하면 되겠네요.가끔 누나라고 실수해도 재미있겠네요.

>>77 헉.... 제제제발... 제발 누나라고 해주라.... .누나.. 드르륵 탁.. 누나.. 드르륵 탁.. 누나 드르륵 탁.........u"u)
언젠가 들을 수 있는 나날을 애타가 바라고 있겠습니다.. . . . .,,,!!, 기대해도..기대해도 되나요..?🥺🥺🥺

>>78 기대하셔도 됩니다. 언젠가 보담이가 야영누나라고 부를겁니다. 친해지면 자주 들을수있을겁니다. 보담이가 생각보다 애교가 좀 있는 성격이라서

>>79 오예.. 승리. 승리했다.... 아직 듣지 못 했지만 벌써 승리했다...!!!🥹
좋아요! 힘내서 어엿한 멋진 누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귀한 선관 감사해요 보담주~~~~!!!!

>>80 ㅋ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승리예정인가요? 누나소리 들을수있기를 바랄게요.
저야말로 감사하죠.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캡틴

>>76 저도 진짜 여우 영상 보면 아니 여우인가? 고양이인가? 강아지인가? 싶었던 적이... 역시 예린이는...?(?)
나중에 신상 떡하니 가져와서 멋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역시 이번에도 대박이었다. 인정?" 하면서 잘난척 하고... 언니를 위해서 가져왔다고 "당신을 위해...!" 같은 소리 하면서 아영이에게 바칠 것 같은 느낌이!! 받아주세요 아영님!!
실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험하는 아영이 너무 짱짱귀다!!! 예린이라면 착실하게 실험체가 되어줄 것입니다...! 진짜 시간 얼마까지 나올까... 신문부 있으면 나중에 막 애들 모아놓고 매점 레이스 같은 거 열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이달의 매점왕(?) 상품은... 뿌듯함.

>>82 매점 진입부터 구입 후 빠져나오기까지 얼마나 단축시킬 수 있을지 빡세게 고민하면서 훈련도 하고... 울고 웃고 빵 같이 먹고.... 그 결과 인간의 한계(이미 인간이 아니지만)를 뛰어넘게 되고.... 어? 이거 완전 갓- 육성성장서사물 아니냐?(??) ㅇ"ㅇ)> (이마깨짐)
아니 상품이 뿌듯ㅠ함ㅠㅋㅋㅋㅋㅋㅋ 매점 이용권 2-3만원어치정도는 줘야 하지 않을까요??? ? ? 이벤트 고려목록에 냅다 추가하겠습니다;(망태에 집어넣음)

좋아요! 그러면 예린이와 아영이의 관계는 매점메이트로 하겠습니다 ^.^..!! 그런데 이제 아영이가 일방적으로 귀여워하는()... 혹시 껴안거나 쓰다듬기같은 거 해도 될까요..?🥺

>>83 훈련이라니 어디선가 청춘 스타일 브금이 들리기 시작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서사 하나가 이렇게 탄생했다!!!😭
뿌듯함... 가장 큰 상이죠(찡긋) 우와 상품 받아도 되는 건가요??(?) 아니 이게 이벤트 고려목록까지 간다니! 세상에 감사합니다!😭 매점메이트 너무 좋아요!😆 좋은 관계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고등학교에서 느낄 수 있는 청춘이네요...!!
너무 좋아요 일방적으로 귀여워 해주세요! 껴안고 쓰다듬고 전부 마음껏 해주세요!! 대신 예린이도 아영이에게 일방적으로 애교부리고 끼부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으신가요...?🤣

>>84 완전... 완전 오케이입니다. 철썩 들러붙게 해 주세요,,,,,(눈물좔좔)
아영이의 예쁜이 매점메이트 관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v^)>...!!!

>>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들러붙어 봐요 저희...(?)😆 저도 정말 감사하고 감사해요!!! 이런 관계 정말로 짜릿하네요(?)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아영이의 매점제패를 위해 최고의 포X몬이 되어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시트 및 예약 현황입니다.

[학생]

* 3학년 *
>>4 최아영 ◆TCgb4Dpy2U
>>49 피호람 ◆Wa3ybwCMXk

* 2학년 *
>>36 서예린 ◆WouyT0609.
>>43 김유호 ◆PcFEylhVyA

* 1학년 *
>>56 박보담 ◆tsGpSwX8mo

-

[예약]

>>14 ◆1XTjhGS4ps


시트와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Picrewの「元気ゴリゴリ🦍」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fGvorXwIhO #Picrew #元気ゴリゴリ

"안녕, 난 지우라고 해!"
"안녕, 난 지아라고 해!"

이름 : 왼쪽은 강지우, 오른쪽은 강지아

나이 : 둘 다 17살

성별 : 성호는 남자, 성아는 여자

외형 : 둘 모두 149.5cm의 동급생치곤 아담한 체형, 동글동글한 눈과 검은색 머리카락을 한 남매로 척 봐도 서로 쌍둥이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똑 닮은 모습이다. 지우는 곱슬기가 있는 단발에 주황색 눈동자를, 지아는 곱슬기가 덜한 긴머리에 보라색 눈동자를 지녀 둘을 헷갈릴 일은 없으니 안심하라.

성격 : 낙천적이며 조금은 자유분방할지라도 지킬 건 잘 지키는 성격. 가끔씩 다른사람들과는 동떨어진 4차원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럭저럭 넘어가는 편. 그렇다. 둘은 성격조차도 완전 판박이다.

기타 :
- 겉으론 쌍둥이 남매처럼 다니지만 실은 결혼생활 300주년 기념으로 지구로 여행온 살쾡이자리 성간계 출신의 외계인 부부이다.

하필 지구인 이유는 지구인의 외형이 자신들과 비슷해 분장하기 쉽다는 점과 지구가 자신들의 고향별에선 최고로 손꼽아주는 경관을 지닌 행성 TOP 20 안에 들기 때문이라고.

학생으로 위장한 이유는 500살먹은 중년부부이다보니 이 근방 문화의 말로 표현하자면 "Young하고 MZ해 보이고 싶어서"라고...

- 같은 1힉년 2반에 다니며 책상도 서로 옆자리에 앉는다. 화장실 갈 때 빼곤 늘 같이 다니기에 둘이 떨어져있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고.

- 성적은 평균 아래를 간신히 유지하는 중. 그렇다. 둘은 성적조차도 완전 판박이다.

갱신합니다!

>>88 헉, 이건 또 유니크한 시트. 지구에 관광 온 500살 외계인 부부 >:0.. 엄청납니다.
다만 이 시트가 통과되면 이미 두 명의 캐릭터를 내신 것으로 간주해 앞으로 한 명의 캐릭터밖에 내지 못 하게 되는데 괜찮으신가요?
그리고 인증코드 달아주실 수 있다면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메칸에 # <-를 붙이고 그 뒤에 자신만 아는 아무 단어나 비밀번호를 써 주시면 됩니다.

>>90 앗. 그리고 성별란에 지우지아 대신 성호성아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부분만 쪼곰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Picrewの「元気ゴリゴリ🦍」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fGvorXwIhO #Picrew #元気ゴリゴリ

"안녕, 난 지우라고 해!"
"안녕, 난 지아라고 해!"

이름 : 왼쪽은 강지우, 오른쪽은 강지아

나이 : 둘 다 17살

성별 : 지우는 남자, 지아는 여자

외형 : 둘 모두 149.5cm의 동급생치곤 아담한 체형, 동글동글한 눈과 검은색 머리카락을 한 남매로 척 봐도 서로 쌍둥이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똑 닮은 모습이다. 지우는 곱슬기가 있는 단발에 주황색 눈동자를, 지아는 곱슬기가 덜한 긴머리에 보라색 눈동자를 지녀 둘을 헷갈릴 일은 없으니 안심하라.

성격 : 낙천적이며 조금은 자유분방할지라도 지킬 건 잘 지키는 성격. 가끔씩 다른사람들과는 동떨어진 4차원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럭저럭 넘어가는 편. 그렇다. 둘은 성격조차도 완전 판박이다.

기타 :
- 겉으론 쌍둥이 남매처럼 다니지만 실은 결혼생활 300주년 기념으로 지구로 여행온 살쾡이자리 성간계 출신의 외계인 부부이다.

하필 지구인 이유는 지구인의 외형이 자신들과 비슷해 분장하기 쉽다는 점과 지구가 자신들의 고향별에선 최고로 손꼽아주는 경관을 지닌 행성 TOP 20 안에 들기 때문이라고.

학생으로 위장한 이유는 500살먹은 중년부부이다보니 이 근방 문화의 말로 표현하자면 "Young하고 MZ해 보이고 싶어서"라고...

- 같은 1힉년 2반에 다니며 책상도 서로 옆자리에 앉는다. 화장실 갈 때 빼곤 늘 같이 다니기에 둘이 떨어져있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고.

- 성적은 평균 아래를 간신히 유지하는 중. 그렇다. 둘은 성적조차도 완전 판박이다.


#수정해왔어요!

선관을 위해 갱신😆

살쾡이자리 성인인 지우지아에겐 지구의 문화에 약간 서툴기 때문에 약간 엉뚱하고도 귀여운 행동으로 예림선배의 눈길을 끌지않을까 생각해요!

예를 들자면 점심시간에 급식소에서 가장 가까운 경로로 가기위해 문 대신 창문이나 담 넘어로 들어온다던가 매점에서 사들고 온 비X뜨의 과자 한알한알 요거트에 찍먹한다든가요?

이 쌍둥이들은 다른나라에서 살다가 와서 이런 문화에 익숙하지 않는다신 식으로 잘 둘러댈 것 같지만 아무래도 오랫동안 지구에서 살아와서 여기 문화에 빠삭한 구미호같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93 엉뚱하고 귀여운...! 안 끌릴 수가 없어...😭 당연히 호기심 가지고 다가갔을 거야!! 지구 문화에 서툰 지우지아의 모습을 보고 '아니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귀여운 인간(?)이!' 하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어쩌면 엉뚱한 면을 보고는 자기랑 잘 맞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을 했을지도...!

>>95 아마 예림선배를 만나서 얘기를 나눈다면 처음엔 존댓말이 서툴러서 "안녕! 난 지우/지아라고 해!...요?" 라고 자주 틀리는 모습을 보일지도?

그와중엔 뜬끔없이 고개 90도 휙! 숙이며 인사하는건 덤이고요!

선배님한테 잘보여서 기분 좋으면 "우리존재 화이팅!!"이라고 자기고향네 감탄사를 외치는 건 또 덤이고요 ㅎㅎ

>>94 비X뜨ㅋㅋㅋㅋㅋㅋㅠㅠㅠ 이거 보니까 예린이 정말로 >>95처럼 생각했을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린이라도 괜찮다면 기꺼이 도와드릴게요🙊 그리고 나이를 거꾸로 먹은 예린이는 지우지아에게 잘못된 방식의 지구 문화를 알려주기 시작하는데...(?) (??? : 나랑 (몰래 옥상으로) 별보러 갈래?)
그... 예린이가... 지우지아 보러 반으로 찾아가도 될까...? 지우지아 데리고 매점가서 막 맛있는 거 사줘도 될까...?

>>97 넵넵냅! 아아아주 좋아요! 맘껏 매점에도 데려가고 옥상에도 데려가고! 특히 밤하늘의 별보는걸 흥미롭고 재밌어할 것 같아요! 지구에 오기 전에 몇 번 여행차로 방문해본 적 있는 별들을 볼때마다 그곳에서의 좋은 추억을 떠오를 거에요 🌟 🌟

특히 살쾡이자리를 보게된다면 고향 행성들을 보니까 더 좋아할지도요?

>>96 이게 바로 그 설렌다는 반존대라는 건가???????🙊 90도가 한박자 늦는거 정말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여워서 귀엽다는 말만 나온다...!!😭
예린이는 지우지아가 인사 해주면 자기 이름 알려주면서 편하게 부르라고 했을 것 같아! 같이 90도로 인사도 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미호라 나이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아마 학년도 깜빡하고 얘기 안 해줬을 거라 만약 지우지아가 반말 해주면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아할지도 몰라...🤣
감탄사 뭐야 나 심쿵했어!!!😭 우리존재 화이팅이라니 역시 살쾡이자리 성인...!(?) 귀여워...!!

>>98 고마워!!! 지우지아를 위해 열심히 매점도 털고(?) 옥상에도 데려갈게! 옥상에다가 돗자리 깔아놓고 과자 먹으면서 하늘을 올려다 보고... 너무 좋다... 특히 지우지아가 좋은 추억을 떠올린다는 거 몽글몽글하고 심장이 따스해진다😭 고향 행성을 본다니 나 지금 말만 들어도 너무 좋아... 진짜 낭만적일 것 같다... 딱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이잖아!!! 나중에 같이 별 보면서 지우지아에게 그동안 여행 해본 행성들 이야기 들어보고 싶다... 버킷리스트에 적어둬야지🤣

>>99 이쪽도 엄청 고마워요 😄 😘
이렇게 서로 좋은 관계 이어가다가 정체를 거리낌없이 드러낼정도로 엄~~~청 친해진다면 우주선으로 원하는 별로 같이 드라이브를 떠날지도 모른다고요? 🛸😎

>>100 그렇게 고맙다고 해주시면... 저 너무 행복해서 지구 뛰쳐 나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지아와 예린이가 서로 인간이 아니라는 걸 알게되는 그날이 너무 기다려진다! 그럼 옥상에서 같이 살쾡이자리를 보면서 "저기가 고향이구나...!"하면서 감탄하기도 하고 지우지아랑 같이 우주의 별 얘기 여행 얘기...!😭
드라이브...🙊 우주선 드라이브...!🙈 우주선 드라이브...!!!🙉 저 못 기다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듣자마자 심장이 막 빠르게 뛴다...!! 예린이가 앞으로 몇백년을 더 살아도 못 해볼 우주선 드라이브라니...! 지우지아 너무 멋있다... 이런 과분한 선관을 내가 맺어도 되는 걸까...?😭

>>101 당연히 맺어도 되죠~! 맘만 먹으면 정말로 같이 지구 뛰쳐나갈수 있다고요? 😆😆😆

>>102 고마워! 나 지금 너무 행복해!! 너무 좋아!!!🤣 진짜... 이참에 그냥 함께 지구 탈출 고?????????(?)
예린이랑 이렇게 좋은 선관 맺어줘서 넘 고마워 우아주😭 내 마음 속에 고이고이 저☆장 시켜둘게...!!🤣

>>103 저도요! 첫 날부터 지우지아 귀여워해주고 같이 교외활동도 해는 친절한 구미호 선배님이랑 선관을 맺어서 넘 행복해요 ㅎㅎㅎ 😄 😘 감사합니다!!!

>>104 귀여워하지 않을 수 없는 아이들이었다...!🤔 나도 처음 봤는데도 잘 대해주고 예린이랑 함께 어울려주는 우리 외계인 친구들 지우지아 너무 고맙고 행복해! 우아주 선관 짜느라 너무 고생 많았고 수고했어!! 고마워!!🤣

현 시트 및 예약 현황입니다.

[학생]

* 3학년 *
>>4 최아영 ◆TCgb4Dpy2U
>>49 피호람 ◆Wa3ybwCMXk

* 2학년 *
>>36 서예린 ◆WouyT0609.
>>43 김유호 ◆PcFEylhVyA

* 1학년 *
>>56 박보담 ◆tsGpSwX8mo
>>91 강지우, 강지아 ◆p.N.KpK04s

-

[예약]

>>14 ◆1XTjhGS4ps


시트와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한 예약 취소

시트 하이드 부탁해. 현생에 치여서 도저히 참여를 못하겠네. 모쪼록 순항하길 바라고 모두 즐겁게 놀길 바라

>>107-108 알겠습니다. 모두 처리 완료되었습니다!
언젠가 만날 수 있다면 다시 만나요🙌

예약! 과 설정 체크 가능할까 캡...?!

(외형) 등하교 시에, 심지어 교내에서도 종종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다닌다.
(기타)
- 회귀자. 수능 만점을 지금까지 3번 받았지만 매번 대학에 가기도 전에 트럭에 치여 3년 전 입학식 날로 보내졌다. 고등학교 생활만 12년째, 강제 4수생.
- 소식가. 남이 뭐 먹는 걸 구경하는 게 더 재미있다고 한다. 배를 채우는 것보다도 풍선껌이나 육포처럼 입요기가 되는 간식을 선호.
- 싫어하는 애니메이션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뭐가 Time waits for no one이야.
- 교칙 프리하기로 유명한 다랑고에서도 손꼽히게 모범과는 거리가 멀어서 선생님들께 자주 혼나지만, 전혀 개의치 않으며 고치려는 생각도 없다. 천장에 붙어서 내려오질 않으려는 성적 때문에 묵인을 받는 측면도 있다.
- 가방의 내용물은 롤러스케이트와 보호구 세트, 확성기... 호루라기... 다양한 파티 용품...?

>>110 예약 받았습니다!
설정 또한 딱히 수정해야 할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매력적인 시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현 시트 및 예약 현황입니다.

[학생]

* 3학년 *
>>4 최아영 ◆TCgb4Dpy2U
>>49 피호람 ◆Wa3ybwCMXk

* 2학년 *
>>36 서예린 ◆WouyT0609.

* 1학년 *
>>56 박보담 ◆tsGpSwX8mo
>>91 강지우, 강지아 ◆p.N.KpK04s

-

[예약]

>>110 ◆yjIDOnF5.w


시트와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https://www.neka.cc/composer/12467

“ 캬항ㅡ! 두뇌는 작아졌어도 몸은 그대로! ”

이름 : 하이진

나이 : 19세

성별 : 여

외형 : 고양이를 닮은 눈매의 분홍색 눈, 꼬불꼬불한 핑크 단발머리, 알록달록 물들인 브릿지 두 가닥. 어디 하나 반짝반짝 빛나지 않는 곳이 없어서, 등교 중 팬시점 폭발사고에 휘말려 반짝이를 뒤집어쓰기라도 한 것 같다. 앞머리에 잔뜩 붙어 있는 머리핀은 매일 배열이 바뀌는데 늘 알록달록하다는 공통점은 존재한다. 묘하게 하트 모양으로 말려 올라간 더듬이 머리, 일명 '안테나'는 감정에 따라 마구 흔들리거나 모양이 바뀌거나 한다는 괴담이 있다. 너무 만화책을 찢고 나온 것처럼 생겨서 오히려 만화책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법한 인상이랄까...
등하교 시에, 심지어 교내에서도 종종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다닌다. 헬멧과 보호대, 그리고 스케이트 모두 새하얀 색깔, 바퀴만 연보라색이다. 교칙은 개나 줘 버린 듯한 행색이지만 의외로 교복은 빠짐없이 착용하고 다니며, 소매가 좀 길어서 손등을 덮는 걸 제외하면 복장은 양호하다. 다만 3학년치고도 키나 몸집이 작은 편. 신입생으로 착각받는 일이 잦다. 아니, 때로는 중학생으로 착각당한다.

성격 : 밝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대책 없이 앳되고 활발하다. 미국 학원물 드라마의 치어리더 캐릭터를 뼈째로 뜯어 온 성격이다. 일단 겉보기에는 긍정왕... 이지만,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염세주의가 너무 강해서 세상의 그 어떤 억까 앞에서도 대충 웃어넘기는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명랑한 사춘기 소녀를 3배 농축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하는 행동 모든 것이 가벼워서, 곁에 있어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란다. 어쩌면 그냥 막 사는 것뿐일지도. 어딘지 모르게 어른스럽고 모든 것을 달관한 분위기를 아주 가끔 풍기기는 하는데, 그 이유는...

기타 :
- 회귀자. 수능 만점을 지금까지 3번 받았지만 매번 대학에 가기도 전에 트럭에 치여 3년 전 입학식 날로 보내졌다. 고등학교 생활만 12년째, 강제 4수생.
- 소식가. 남이 뭐 먹는 걸 구경하는 게 더 재미있다고 한다. 배를 채우는 것보다도 풍선껌이나 육포처럼 입요기가 되는 간식을 선호.
- 싫어하는 애니메이션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뭐가 Time waits for no one이야.
- 교칙 프리하기로 유명한 다랑고에서도 손꼽히게 모범과는 거리가 멀어서 선생님들께 자주 혼나지만, 전혀 개의치 않으며 고치려는 생각도 없다. 천장에 붙어서 내려오질 않으려는 성적 때문에 묵인을 받는 측면도 있다.
- 가방의 내용물은 롤러스케이트와 보호구 세트, 확성기... 호루라기... 다양한 파티 용품...?

>>113 앗! 키치한 외형이 정말로 귀여운 친구입니다!
이 친구가 과연 이번 회귀에서는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환영합니다!🙌🥰

쭈욱 읽어보니까 자유로운 배경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시트의 인원제한도 없는거같아 용기내본다!
인간과 딱히 다를게 없는 인공생명체(로봇)도 학생으로 받아주나요?

>>115 헉! 당연합니다! 온갖 미스터리들이 소용돌이치는 다랑고에 인간과 다를 바 없는 로봇 정도는 당연히 존재할 수 있지 않겠어요?😉
시트는 언제든 받고 있으니 그 외 문의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셔요!🙌🙌

>>116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이 있다면 캐릭터의 컨셉을 생각하여 AI 이미지를 참고용으로 첨부하고 싶은데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117 사진 첨부하셔도 괜찮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AI 이미지 생성기 Imagine을 사용했습니다.)

“ 우리 그거 해요 그거, 밤 하늘 별 보기. “

이름 : 가 람

나이 : 18

성별 : 여성?

외형 : 지나가듯 보이는 인상으로는 평범한 동양인의 색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조목조목 뜯어보면 다른 부분들이 제법 있는데 얼굴형 하며 몸에 그려지는 곡선까지 서양의 유전자가 섞여있는듯 기묘한 미형을 취하고 있다.
더욱이 팔다리가 길게 뻗어있는데다 한눈에 봐도 말랐다 싶을만큼 얊기까지 해서 낭창낭창한 걸음걸이를 보여준다.
기본은 둥그렇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반쯤 접힌 시선으로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나름 정돈한 앞머리를 제외하면 허벅지를 간질일 정도로 긴 생머리지만 딱히 묶는 일도 없어서 항상 바람에 나부끼거나 천자락처럼 늘어져있다.

성격 : 풍부한 표현력과 다양한 감성, 어딜 가도 볼수 있는 평범한 인간상이기에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기 쉬운 타입이다.
하지만 고양이가 고장나듯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는 일도 다반사다.

기타 :
- 풀네임이 가람이다. 즉 성이 가요, 이름이 람.
다들 헷갈려하지만 결국 성이 합쳐져도 이름임엔 변함이 없으니 신경쓰지 않는듯 하다.
- 정식명칭은 Genetic Algorithm - Reincarnation Automated Machine (유전 알고리즘에 기반한 환생형재생형 자동화 기계), 줄여서 GA-RAM.
이름에서 알수있듯 인공생명체이자 학습형 AI다.
- 고도의 기술력이 삽입된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농담조로 말하듯 외계인을 갈아넣은 것인지 사람과 거의 유사한 사고를 가지고 있어 인파에 섞여있으면 절대로 구분할 수 없지만 학습형을 주장하는만큼 아직은 부족한점이 많아 어딘가 핀트가 어긋난 발언, 행동들을 일삼기도 한다.
- 거의 대부분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하고는 있는지 확실하게 그 선을 가르기도 해서 가끔은 숙연해지고 가끔은 분위기가 싸해지기도 한다.
- 탑재된 기본 행동양상은 '약간의 집착성이 있고 질투가 제법 심한 어디까지나 평범한 여자아이'로 설정되어있다.
오타쿠적 시선에선 소프트 얀데레.
- 스페어에 해당하는 의체가 현재도 연구소에서 상시대기 중이다.
그녀는 그곳을 본가라고 칭하며 평상시에 사는 곳은 거주지라는 별칭으로 집의 개념을 구분한다.
영혼이자 의식이라 생각할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와 서버도 본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인터넷 서핑을 하듯 주기적으로 백업하고 있다.
여담으로 현재는 7번째 의체로 활동중이라고 한다.

>>119 어서 오세요! 별 문제 없으니 후다닥 통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9!!
안드로이드 가람이가 앞으로 다랑고에서 그려나갈 생활을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