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65/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퇴근하고 와보니 스레가 꽉 차서 세로 세웠습니당! 비밀번호 웹박으로 보내둘게요...

그리고 ㅠㅠ 여무주... 얼마 안 되는 기간이었지만 잡담 나누고, 캐해 이야기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여무 무킷리스트 하나하나 달성되는 것도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도박판 일상 정말로 재밌었고, 언젠가 바쁘지 않을 때 참치어장 어딘가에서 만나길 빌게요! 현생 무운을 빕니다!

새집! 갱신!

현실패치 무림...?

무공을 익혀봤자 인간인 것

저런 총 쏘는 법을 배웠다면 살 수 있었을텐데

총>곰>무림인....

미리견국이 세계 최강국인 이유는 백성 모두가 건법의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인걸로

오랜만의 나메실수...(체념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도 태GUN도를 배우지용

즉 GUN도를 배운 GOM은 최강이다?

strong gun이 있어용

>>12 천마총술 10성 - 천마데스빔GUN

총이 무림인보다 강하다는 사실은 고구려 수박도에도 나와있어용(?

>>11 아 이건 빠른 GG 쳐야해용;

기쁜 소식) 주부 Sun씨 오늘 생일

아무튼 강의가 끝나면 일상을 구해볼 것이에용. 🌞✨

생일 축하해요! 생일이니 강의 끝나고 저녁 맛난거 드시구! 해피 버스데이!

앗 생일 축하드려요 선영주!

여무주 늦었지만 현생 부디 잘 풀렸으면 좋겠어용...🥺 우리 동생님... 일상에서 만나보진 못했지만 선관 정말 즐겁게 짠 것이에용..😢 언젠가 익명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용!

그리고 선영주 생일 축하드려용~!!!!!!!!🎉🎉 오늘은 Sun-Young주의 날인 것!!!

헉 생일 축하드려용 선영주!!!!!

선영주 생일 축하해!!! 오늘 하루 잘 보냈을까!?

선영주!! 생일 축하드려용!!!! 푹 쉬실 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는 것이에용

야견(은)는
질긴 음식을 좋아합니다.

#자캐의_작은_TMI_하나를_적어드립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6514

개과니까....납득...? 왠지 입 심심할 땐 껌 씹듯 육포 씹을 것 같네요!

다들 굿나잇!!(자러감

육포..?
잘자용 야견주 홍홍

홍홍 생일 축하드려용 선영주!

오늘 출근길이 막힌다 했더니 앞에 전복사고가...버스타고 댕기지만 운전조심해야겠어용

팀플 발표...끝.........후........끄윽....바빠서 잘 못오고 있는거에용....

>>28 (토닥쓰) 학기 말이니까용!! 현생은 힘내서 살아야 하는 것!

캡틴 힘내시는 것!!!!

다들 혐생 파이팅이에용... ㅇ<-<

이제 슬슬 대학교 기말고사 시즌인거에용....으윽..김캡 힘내용..

벌써 대학교 기말 시즌이에용..?
과외쌤이 밥사준다고 하셔서 요번주에 밥사달라 하려고 했는데 1월까지 기다리는게 낫나(걱정)

음 아직 본격적인 시즌은 아니니까 지금 사달라고 하시는 것도 좋아 보여용!

>>34 홍...! 그런거면 한번 물어보는게 좋겠네용..!

ㅇ<-<

>>36 (뽀담뽀담

반가워용 지원주..🥺 (녹아버림) 컨디션 관리 잘 하고 계시죵..?

홍홍 재하주 안녕하세용!!!(뭉쳐서 조물조물
전 하루종일 놀고있어용...! 컨디션이 넘쳐나는 거에용(?

(다시 재하주 됨)(?) 홍홍홍 넘쳐난다니 다행인 거에용.. 즐겁게 놀되 넘 무리하지 않기 약속 또 약속...

재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비명_지르게_할_수_있는_방법은
: 어지간하면 다 마모된 것 같은 재하를 비명 지르게 할 방법은 없어보이지만 돈벌레를 무서워 하는 거에용... 보면 보기와 다르게 하이톤 비명(꺄아악!!) 지르면서 범무구 어깨 위로 펄쩍 뛰어오름.. 물리엔진 고장난 고양이 됨... 지네랑 바선생은 괜찮다 못해 귀엽다 생각하고 심지어 손가락 위에 올려서 오구오구 하는 어긋난 심미안을 가졌는데(오너가 생각해도 이새끼 진짜 이상한 새끼임) 그.. 돈벌레는.. 차마 용서할 수 없는 재하에용... 자기 말로는 '다른 곤충과 달리 절제없이 움직이며 때려서 잡으려 하면 딱딱함 없이 터진다'는 사실이.. 무섭다나봄... 비슷하게 하이톤 비명 내지르는데 정도가 심하지 않은 건... 그.. 갑옷? 그런 겉껍질이 없는 곤충류에용 송충이나 애벌레 같이..(끄덕)

이럴_때_자캐는_평소와_다른_모습을_보인다
: 술에 취했을 때(진행 봄)
지원이 만났을 때(일상 정주행 함)
범무구 귀여워 해줄 때(에버노트 봄)
주군을 모독했을 때랑(진단 정주행 함)
스위치 켜졌을 때?

자캐는_이성파_or_감성파
: 이성적으로 보이는데 감성이 섞여있어용..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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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
236 그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 슬퍼하실 분 손?

325 드라마 or 영화
: 현대로 가면 드라마에용.. 끊어서 보기 좋고 몰아서 보기도 좋고... 무엇보다 코리안 테이스티 묻으면 자극적임

230 초면인 사람이 느끼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요?
: 아름다운데 처연하고 인위적이다? 색깔의 배치부터가 다른 사람이고, 다른 미인들과 달리 빚어서 만든 것같이 생겨서 이질감을 많이 느낄 것 같아용. 그 이후엔 이 사람 멀리선 여려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니 키랑 흉부가 장난 아니네..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용(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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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장 작은 꿈이 뭐야? 사소한 것들."
재하: 지금 당장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지우고 마음 편히 눈이라도 붙여보고 싶사와요. 하루만이라도.

"네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추파를 던진다면?"
재하: 으음.. 그리 생각한 적은 없사옵지만.. 위에서 휘파람을 불며 주의를 끌지요. 눈이 마주치면 손가락을 인사하듯 까딱이옵니다. 그리하면 일사천리옵지요.

"안녕?"
재하: 천마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평안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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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shindanmaker.com/770083

>>40 홍홍 무리는 안 하는 거에용! 술도 밖에서는 안 마시고...(당연)

재하 바선생은 귀여워하면서 돈벌레는 징그러워한다니 의외에용! 돈벌레 보고 하이톤 비명 지르는 재하 보고싶다... 홍홍 재하는 지원이 만나면 평소랑 다른 모습이긴 하죵(끄덕) ☆키랑 흉부가 장난 아니네☆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 재하가 추파던지는 모습도 보고싶어졌어용!!!

남궁지원: (손 번쩍 듬)(?)

갱신이야:3!

자기 전에 뭐하고 놀까.. 음음ㅁ믐:3

홍홍 어서오세용 미호주!
진단이라던가 썰풀이라던가...

하이하이!:3

.dice 1 3. = 1
1. 썰풀어라!
2. 꺼져라
3. 진단해라!

>>42 밖에서 마시는 순간 업종킬러 되는 거에용 나의 작고 소중한 술집 영업정지 멈춰~!!(?)

자유분방하게 움직이며 껍질이 없는 것.. 재하에게도 징그러운 것.. 비명 지르는 걸 보고싶다니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꺄아아악!! 하더니 지원이한테 매달리듯 펄쩍 뛰면서 안 보여주던 모습 보여주는 거에용... 막 히이잉 대 대협 ㅠ 저 흉악하고 사특한 것을 좀 보시어요 ㅠ 저건 이 세상에서 존재하면 안 되는 것이어요 ㅠㅠ..하더니 금방이라도 무공으로 조져버릴 것 같은 눈이고 막(?)
ㅋㅋㅋㅋㅋㅋㅋ맞잖아용...!!! 키도 그렇지만 흉부가 장난이 아님... 추파... 좀 유후~ 하는 느낌이지만용 홍홍

재하: (빠안)
재하: 상냥하기도 하시지. (꼬옥)

미호주 어서오세용!!! 썰풀이!!(착석)

강녕빔 !

반사!

썰풀이로군!!>:3

문득 든 옾더레 설정이나 좀 풀어볼까!!

미호를 연기하는 미호 배우의 tmi!!

1. 뮤배 출신 배우여서 액션과 음역대 모두 자유자재.

2. 스턴트 연기가 많다는 걸 알고 액션연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음

3. 최근에 모습을 한 동안 드러내지 않은 것은 본업을 위해서(=전국순회공연).

4. Q. 가장 어려웠던 연기는 뭐였나요? A. 피칠갑을 하고 웃는 장면, 시체를 보고 웃는 장면.

5. 여장도 들어가는데 이 "여장 미호"의 개성이 너무 몸에 박힌 나머지, 다음 배역이 무게있는 배역임에도 어딘지 모르게 단아하게 찍혔다고....

6. 무순이를 달고 다니지만, 실제로는 파충류를 무서워함. PD가 "이 뱀을 이제부터 몸에 감고 다닐 거예요!" 라고 보여주자마자, 선 채로 기절...

7. 실제로는 술을 좋아하지 않음.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걸 볼 수 있다.

8. 가끔 무림비사 방영분을 뮤지컬 무대에서 애드리브로 쓰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아후후후후ㅡ 저를 부르셨나요오ㅡ?" 같은 대사가 있다.

9. 장편 드라마는 무림비사가 처음이다.

10. 가끔 촬영할 때 소품이나 세트를 부술 때가 있는 편. 액션씬 연습한다고 기루 세트장 벽에 박힌 나무 토막을 흔들다가 세트 벽이 통으로 흔들린 적이 있다. 그리고 동시에 흔들린 그의 동공.

11. 미호의 아후후후후는 은근한 운율이 있는데, 이건 그 때그때마다 달라진다. 최근에는 그가 들어가는 XXX이란 뮤지컬의 넘버 도입부 부근이었다.

강건주 하이!:3

>>46 홍홍홍 착한 청소년은 점주들에게 민폐끼치지 않는고에용!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재하 넘모 귀엽잖아용... 아니 근데 귀여운데 무서워용... 지원이 일부러 귀여운 모습 더 보고싶어서 재하 안아주기만 하고 잡진 않고선 토닥토닥 해주는데 점점 재하 눈빛 날카로워지는거 보고 뭔가...뭔가임을 느끼는(?
홍홍홍 재하 완전 피지컬깡패(아님) 유후~ 하는 재하라니 귀여워서 쓰러질 것 같아용... 보여줘...

남궁지원: 어떻게 슬퍼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부빗)

강건주 어서오세용~~
와! 썰풀이!

개인적으로 미호 반전단모습 짱궁금한 것(?

옾더레 미호는... 술에 약하다...(메모
뭔가 미호는 배역 끝나면 성격 확 달라질 것 같은 그런 생각이 갑자기 머리를 스쳣서용

그것을 노리고 쓴 썰이기도 해!>:3

옾더레 미호는 무림비사 미호랑 딴판이군용... 소품이나 세트장 부수는 거 귀여워용.. 동공지진 오면서 어쩌지 부서졌나 혹시 부서진건가 그럼 얼마지(?) 하면서 속으로 비명 지를 것 같아.. >파충류 무서워함< 너무 귀여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야 맛있어 귀여워 짜릿해.. 적폐?이긴 한데 컷사인 나면 죄송합니다 괜찮으세요 나올 것 같아용 귀엽다 아방하다(?)

>>52 (안심!)

안아주기만 하냐고용.. 재하 눈에 점점 살기 깃드는 걸 보겠어용 그러다가... .oO(저 사특한 걸 손 안대고 죽이는 방법 = 무공으로 조진다 = 혈월선 갈겨?) 로 흐르면서 부채에 손을 올리는 거에용..

재하: 그것 참.. 기쁘기 한량없어라..(쓰다듬)
재하: 앞으로 슬퍼할 일이 없도록 소마도 노력해야겠군요. 원체 목숨 노리는 사람이 많아졌으니 말이어요. < 얄밉

>>49

>>54 홍홍 역시 그런 거였어용!!!

>>55 조금 안아주다가 재하 눈에 살기가 깃드는거 보고 지원이가 아마 벌레를 조져버릴 것 같은데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하 무서워서 살짝 겁먹은 자원이는 덤...

남궁지원: ....그... 죄송합니다 공자(흐릿

예은이...어쩌지..!!

왜 불교 케장콘같은게 있는 걸까 용 거참 이해할 수 가 읎네

>>58 (해탈

독일이 아시아의 매운맛에 정신 못차리는 건에 대하여

다시는 아시아 축구를 무시하지 마라...

하이하이~~~

이제 한국만 이기면........

터덜터덜 나의 인생.. 수액 맞고 오는 길이에용.. ㅇ<-<

오늘 오면서 찬찬히 생각해봤는데 예은이가 화를 낼 건 알지만 차 한잔 마시면서 1:1 대화로 풀어보고 싶은 거에용.. 재하도 권력다툼 때문에 누군가의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을 망친 것에 대해 크게 죄책감도 가지고 있을 뿐더러 그 사안에 대해 대신 사과하고 싶고, 지원이 관련해서도 자신이 옳지 않음을 알고 있어서 사과하고 싶은 것... 걸즈토크.. 비슷하네용 재하가 이왜남일 뿐이지... 뺨을 맞든 물싸대기를 맞든 칼빵을 맞든(지원주: ?) 겸허히 맞을 준비도 됐어용... 예은이한테 너무 과몰입해서 그런가 달래주고 싶음.. 친구가 될 수 없는 건 알지만 달래주고는 싶어(아무말

모용중원 : 내가 그대를 이긴다면
정도연 : ?
모용중원 : 나랑 결혼해주시오.
정도연 : ??????

>>60 >>62

>>63 아니 재하주 무슨 일이에용 수액이라니(흐릿

그렇다면 지원이가 자리를 한번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렇게 되면 재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지원이는 재하를 지켜주지 못 할 가능성이 커용... 예은이 눈 앞에서 예은이의 감정보다 재하를 챙기는걸 우선하는 모습을 보였다가는 진짜로 빡돌수도 있으니까... 아마 지원이는 방관자로 머리박으면서 있을 가능성이 크고 재하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가만히 있어야 할텐데 괜찮으신가용...?

>>64 이것이 무림식 고백..(?

>>65 히히 몸이 안 좋아용....(녹음

괜찮아용... 그거 감당하고 가는 거고 면전에서 재하가 지원이 욕할수도 있어서()

재하: 나만 사랑한다면서 그 나의 개념이 많았을 줄 어찌 알았겠사와요. 넘어간 나도 등신이죠..

요즘 재하 목숨 하나 남았다고 막나감....

>>66 홍... 오늘은 푹 쉬시길 바래용...(토닥토닥

지원이가 쓰레기인게 맞으니까 욕해도 되는거에용...! 바람핀 사람은 발언권이 없다(끄덕

남궁지원: (눈치)

다들 건강해지자...888888(뽀다다다다다담)

갱신할게;3! 여행 이틀 전!!!! 내일 짐 싸야지! 만세!!!

오호 미호주 여행을 가시는구나! 부럽다!

으아아아! 퇴근

근데 왜 아직 0대 0인것 으아ㅏㅏㅏ

인생 처음 맥주와 월드컵...

한국 경기력 미춋소용

이것이 국대

(이온음료와 함께하는 축구)

재하가 생각해보니 러시아계 피가 흐르는건 아닐까 잠깐 생각해봤어용... 색배치도 그렇고 응...사실 북해사람인거임

>>68 어디로 가시나용!!!
>>71 ㅇㅅㅇb 수능 이후 월드컵! 타이밍 끝내주는 것!
>>72 >>73 잘 버티고 있어서 놀라는 중이네용!!

>>74 응응 재하는 겨울 비주얼 느낌 물씬나는 것. 마침 무공도 부채겠다 빙공도 배워보시는 것도?

>>76 그쵸 겨울 비주얼 느낌 물씬 나는데 빙공...🤔 빙공도 아름답겠지만 어쩐지 건이에게 온전히 물려주고 싶은 것..(또르르

그러고보니 빙공 전문가 건이가 있었다!

마교 사람들, 눈보라 다루고,설국미인있고 겨울왕국인것!

0대 0이지만 잘한 것...

무승뷰라 아쉽지만 너모 잘한것

0대 0이라도 잘한 거에용...b

이번 경기 mvp 골대(?)

(부스스

무승부..로군용!

애들이 학교에서 호들갑 떨던거에 비하면 생각보다 호각이어서 놀랐어용

나는!!! 나는 충청도에 간다! 어디 가서 뭐 먹을지도 정해뒀지롱! 키키키
그래서 내일모레 진행에 올수도 있고 못 올수도 있어:3

원래 기차타려고 했는데 철도노조 파업이라... 버스로 바꿨거든.. 땜잇!!

어제 엄청 잘했나보더라.. 어제 갱신하고 바로 자러 갔는데 아는 동생이 티비를 틀래서 봤더니...
어떤 분이 축구보다 더 눈에 들어왔어.....

>>87 감독님 말씀하시는 거면 저 인스타 알아용... 얼굴이 대단한 사람..(비장)

미호주 즐거운 여행 되시길! >;3

키키키키 고마워!!!!

? 왜 나 갑자기 위키에 거부당함..?

>>90 ??? 안 들어가지는 건가용???

후우 최근 바빠서 잘 들어오기가 힘드네용.......내일도 일이고....

모바일은 거부되지 않아.. :3 피씨만 그런 듯?!(동공지진)

야견주 고생이 많아888888(뽀다다다담)

으에 미호쟝 위키에 넣으려다가 실수했다.. 우... 우짜야...

수정완료~

집갱..해용..

운전면허 필기시험 1트합격... 완벽해용

축하드려용

내친김에 지게차도 굴삭기도 다 따버리죵 ?!

>>97 아직 기능이랑 도로주행도 안 봤는데용?!

고마워 재하주! 그리고 다들 어서와!!:3

>>98 이제 지원주는 트럭을 몰고 시험을 보겠구나:3!!!!

>>99 하지만... 2종보통인 것..!

포크레인 자격증을 따시면 교수님이 성적 이상하게 주실때 포크레인으로 학교를 박살낼 수 있는 것 !!

>>101 헉 초중고 내내 꿈꾸던 짓을 실제로 할 수 있어용

요새는 2종 보통으로 충분하긴 하죠! 기능도 1트 성공 기원할게요!

>>103 홍홍 고불주 고마워용!

이제 학원 알아봐야하나...

시험 잘 보기 바라!!
그리고 무엇보다 시험 보고나서 연수 받는 거 추천해.. :3 진짜로.

조심하세용 지원주 면허시험은 도로주행이 본진이고 처음 도로에 나가면 머리가 하얗게 되고 도로주행만 5트만에 성공한 후 그대로 장롱면허가 된 인간(본인)도 있다는 사실을..

>>105-106 홍홍 다들 조언 고마워용!!!

그리고 장롱면허는 어차피 한 서른까지는 면허 장롱에 박아두고 뚜벅이로 살 생각이라 괜찮아용(?

뚜벅 뚜벅

면허 필기시험 합격 축하드려요 지원주!!

그러고보니 만약 운전을 한다면 운전습관은 어떨지 궁금하네용

야견이놈은 면허따고 신나서 부하들하고 위 그림처럼 햣하! 부릉끼랴끼럇!

하고 폭주하다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잡혀갑니다...

ㅋ ㅋ ㅋ ㅋ 모 히 칸 ㅋ ㅋ ㅋ ㅋ ㅋ ㅋ
햣하----!!!

홍맥아... 포교용 스피커차량으로 개조하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천-세-만-세- 데시벨빵빵하게틀고다니다 민원들어오는거아니냑우

>>108 홍맥주도 하이에용!
>>109 한다면 운전습관은 -> 한다면 다들 운전습관은

문제: 수련 진행도를 까먹음
잠시...... 정보를 불러오는 시간이 있겠습니다

>>110 아니면 타코야끼차량으로 개조해서다님
타코야키 먹고싶은 이들을 위한 겨울철 구호활동(이런발언

드디어 토욜 모닝! 갱신!

갱신하구 여행 잘 다녀올게!!!XD

잘 다녀오시는 거에용~~~

즐거운 여행 !

홍홍 미호주 잘 다녀오세용!

운전 처음 배우면 신경쓸게 꽤 많네용...

미호주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지원주는 운전 필승......그 뭐냐 운전 하면 사방 온갖게 신경쓰이더라구용.....걸어다니는게 속편할 때도 많구..

대중교통! 값싸고 유용하다...친환경적이다...(운전바보의 눈물

야견의 오프더레코드: 야견의 연기자는 신인배우. 싫어하는걸 좋아하는척 해야했기때문에 연기가 힘들었다. 활동 할때 안할때 외모 갭이 큰편. 실제로는 훨씬 조용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01817

그리고 간만의 진단. 위의 미호주가 올란 오프더레코드가 신경쓰여 해봤는데 있네용.
조폭질과 양아치질을 싫어하는 조용한 신인배우.....

야ㅅ견:고생이 많수다. 근데 돈 벌려면 고생해야지 (심드렁(귀후비후비

>>119 끄덕끄덕) 생각해보면 몇톤짜리 철덩어리에 몸을 맡기는건 무서운 일인 것.....


내일은 일상도 구해보고 해야겠어용! 다들 굿나잇!!

>>118 뻑킹 자동차... 시야가 바빠용 시야가...

>>119 아 ㅋㅋㅋㅋ 저도 어차피 따두고 장롱이라구용 ㅋㅋㅋㅋ

(옾더레 딱 야견이인
홍홍 잘자용 야견주!!

기억해두세용

본인 보다 빨리 운전하면 거칠게 운전하는 사람이고
느리게 운전하면 답답하게 운전하는 사람인거에용

>>123 (깨달음

갱시이인...... ㅇ<-<

홍...(미호주 쑤담

아직 미호주의 밤은 끝나지않았다

(마취총

놀랍게도 지금도 놀고 있어요.
술과 보드게임이 판치는 밤..

>>130 뭐야 부러워용!!

그렇지만 지금 잠을 안 잔다구!!!>:3

지원주는 왜때무네 깨어있나!?

와 고량주 깠어 이 사람드르ㅡㅡㅡㅡㅡㅡㅡ

>>132 지금 거의 졸려서 비몽사몽중... 좀만 더 있다가 기절잠 할 거에용...

미호주 취하신 것 같은데 얼른 주무세용!!!

놀랍게도 난 술은 단 한 모금도 안 마셨다!
잠에 좀 취했을 뿐! 근데 집이 아니라서 잠은 못 자ㅋㅋㅋㅋㅋ

얼른 자라!!!>:3

>>135 그럼 저도 자러갈게요...미호주도 푹 주무시기에요!!

나는 나중에라도 잘 수 있겠지! 잘자!!!

6시에 잠들었다 한다... :3

>>139 미호주...(빤히

홍홍 오늘 진행은 몇시일까용..

3...시....(어기적

(학원 시간을 봄)(빠르게 예약 취소)

>>141 (토닥)

지난 진행 복습 중.......

아 고불주! 호옥시 괜찮으시면 이번 진행에서 야명주 전부 다 깨트리지 마시고 일부는 주머니에 쟁여두시면 안될까유...?

아예 빛이 없는 데서 싸우게 될까봐서....!

속보)누나와 매형이 조카님을 데리고 집에 오겠다 선언, 김캡 진행 불투명에 오열...

홍...(캡틴 토닥토닥

(부들부들

현생이 김캡을 억까하고 있어용..!!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진행인데...후...왜 시간이 애매하게...

매형이면 어쩔 수 없죵!

>>149 홍..홍홍...!!

>>150 엌ㅋㅋㅋㅋㅋ 매형ㅋㅋㅋㅋㅋㅋ
@재하주

캡틴....(토닥토닥)

나 결국 2시간 잤어:3..... 졸려...<: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ㅠㅠㅠㅠㅠㅠ??? 잠 좀 주무세용...

이따 버스에서 냅다 기절할거야:3!!!! 일어났는데 날 제외하고 마지막까지 깨어있던 술꾼들 다 중간부터 필름 끊겨서 있었던 일들 다 전달해줬다;3...

과연 재하는 예은이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다음주 이시간에 계속(?)

>>154 쾌면하세요 미호주!!
>>155 살아남아라 재하!!

음...일상....구해보는 것도...(일단 깃발 올림)

일단 정산은 해놓은 것 !
하지만 저도 이제 외출을 해야 ...

저도 일단 도화전 정산만..

야견 3
고불 3
미호 1
하란 1
홍맥 1

으차 무사히 도착!
야견주 야명주는 챙길 수 있는 것이면 챙기도록 할게요!

(육아출근 준비중

살아남아용 캡틴!

캡틴 화이티이이잉!!!!

나도 이제 버스에서 내릴 준비를.... 해야지....(비장)

조카는...기여워용

오늘도 학원 알차게 갔다온 것

두분다 고생하셨어용!

수고하셨습니DA

얼마후에 여행가는거예용... 홍홍

홍홍 고마워용 야견주!

홍맥주는 축하드리는 거에용!!!

와!! 고마워용!!

미호주도 잘 갔다와용

홍홍 다들 연말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나는.....(통장을 본다) (안본다

심심해서 야명주가 뭔지 검색해봤더니 실존하는 광물이라는데서 1차 충격
어떻게 빛나는지 궁금해서 알아보니 방사능(...)으로 빛나는 물건이라는 데서 2차 충격

신기방기한 무림세계.......덧붙여 방사능이긴 해도 극미량이라네영

허세 쩌는 졸부가 야명주 한 수레를 사서 일년내내 끼고 살다가 어느날 피를 쏟으며 죽어버리는 일이...있었을까...

>>172 설득력이 있어...!

지금 고불이가 야명주 깨고 다니는데 피폭으로 헐크화하고 막?

화요일까지 누나와 조카가 집에 잇다이거에용

살아남아라 캡틴!?

나는 어제 집으로 돌아왔닥우:3!!!!!
어우... 덕분에 엄청 자버렸다... 오늘 2시간만 일하고 집에 왔는데 하루가 순삭되었어 자느라... :3c

갱신을 해둔다:3!

월드컵이라 맥주깜!

월드컵이라 하이볼 말았음!

끄아아아아악 꼴 먹고 말았어용!!!! (소주를 흘리며(

여기 왜 다 음주하는 참치밖에 없어용~!!!!!!!

(여기에 간이 깨끗한 참치가 있다!)

하아.... 술 한잔 더 말게용 2골 뭐야

전 그냥 음

방에 들어왔서용

게임켰어용

>>183 간이 깨끗하면 나중에 별주부 시켜서 토끼 사냥 할 필요도 없는 것!!

으아아아악 2골째라니! 2골째라니!!!! 전반인데에에에에엑

>>185 >>186 저도 그냥 방에 들어와서 폰 킨 것.

>>188 눈물이 나는것

오락이나 해야징 ...

술...더가져와...

희망..있나..?

동점찍고 역전 가즈아ㅏㅏㅏㅏ

술가져와!!!!!

어....2대2....?

ㅁㄴㅇㅁㄴㅇㅁㄴㄹㅈㄷㄱㄷ

술 가져와!!!!!!!!!!!!!!!!!!!!!!!

술 다가져와@!#!!!!!

술 다시 넣어!!!!!!!!!!

??????????

우우

2대....3

안돼..................

심판 레드카드 받고... 하............

후우....다들 안녕히 주무셔용....

하..............

심판이 네임드면 그 네임드는 미친x 이라더니.. 그게 맞나보다...^^

심판 진짜......

심판 예전부터 말 많던 놈이라서 걱정되긴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모닝:3!

모?닝

모닝은 곧 일어나는 시간....

즉 주말에는 오후 1시도 모닝!

맞다!!! 사실 시간을 안 보고 11시대인 줄 알고 모닝! 했는데 점심이더라구:3 다들 어서와! 맛점 했을까!?

닭국? 닭곰탕? 어쨌든 먹?은거에용.
무림인 여러분 배를 든든히 채우고 남은 하루를 버텨보아용...

저는 낙지 먹었어용!!! 12월도 바쁠 예정......그래도 힘내서 달려보아야...

두 사람 다 엄청 맛있는 거 먹었구만!!!:3

다들 화이팅화이팅! 나두.... 힘 내야지.. 응...(흐릿)

김김김...

>>217 (닥토닥토)

>>217 (뽀다다다다담)

>>217 (어깨주물

날씨 짱추워욘...

지원주 어서와!!!:3

미호주 하이하이에용!!!!

집갱하는 김에.. 진단을.. 가져와야겠어용.. ㅇ<-<

홍홍 재하주 오늘도 수고하셨서용(쓰담

재하주도 어서와! 고생 많았어!(뽀다다담)

나는 조금... 작성하던 원고 마저 작성을 해야겠네!(파들파들)

내일 영하 7도!!! 빙공이 몰아닥친다!!!

간만에 위키 보다보니 절정 분들은 캐마다 무공 속성이라던가 테마라던가 그런게 있어서 멋진 것.

하란=용, 지원=번개, 중원=비취빔?, 미호=독, 강건=얼음 요런 느낌으로다가....

>>비취빔<<

재하의 오늘 풀 해시는

사탕을_한_개_주고_먹지않고_기다리면_두_개_주겠다고_한다면_어린_자캐는
: "정말요..?"

재하 손 꼬물거리니 우물쭈물하다 뱉는 말 제법 조그맣다. "꿀을 굳힌 사탕은 귀한데.. 그런 걸 두 개나 주신다니.." 하고 눈망울 살포시 들어올리더니, 이내 고개 끄덕인다. 기다릴 수 있노라 하더니 수줍게 입술 오물거리다 미소 짓는다.

"그러니까.. 누이들한테도 나눠줄래요. 두 개라도, 깨뜨리면 모두가 먹을 수 있으니까요.."

자캐의_정신적으로_지쳤을_때_행동은
: 깊게 심호흡 하고 기도를 해용.. 뭐라고 해야하지 이걸.. 일단 지친 걸 티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용. 이제 한계까지 도달했을 때면 점차 기도가 광신(사실 지금도 광신도긴 한데;)에 가까워지고, 범무구가 아닌 존재와는 일절 대화하려 들지 않으려는 면모도 있어용.. 인간과 대화해봤자 더 지친다는 이유가 있기도 함..

자캐가_자주뿌리는_향수는
: 재하에게선 은은한 동백계열 향이 맴도는 거에용~ 머리에 정성껏 바르던 동백기름 때문!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

재하:

300 돈을 빌려야한다면 누구에게 빌릴까요?
: 음... 아무래도 가장 친한 사람에게... 그래용.. 압빠(아님)에용... 아니면 건이?🤔 지원이는 빌리지 않아용... 이유는 몰?루.. 아마 선지키기지 않을까 싶고..?

242 인내심은 얼마나 되나요?
: 제가 재하 인생을 좀 되짚긴 했는데용... 어.. 스스로 죽지 않은 게 다행이지 않을까용..? 그만큼 인내심이 깊은 편이에용.. 누가 앞에서 대놓고 천마 욕을 하거나 주군 욕을 하지 않는 이상..

284 칭찬받거나 인정 받는 부분은?
: 외모에용... 다른 사람들이 재하를 뭐 능력없니 뭐니로 까도 차마 얼굴로는 까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해용.. 뻘썰이긴 한데 누가 재하의 외모를 추하다 한 적이 있었는데, "소마가 생기다 만 것이라면 그쪽은 날것 그대로라 하반신에서 나온대로 생기었.. 아, 못 들은 것으로 해주시어요.." + 살랑살랑 눈웃음을 시전한 적이 있지 않을까 싶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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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악의 날과 그날 있었던 일은?"
재하: ……달리 이야기하지 않겠사와요. 그런 일을 곱씹고 싶지는 않사오니..

"머리는 방치해 두고 있어? 미용실에서 다듬고 있어? 스스로 손질하고 있어?"
재하: 스스로 손질하고 있사와요. 스스로 원하는 만큼 자르옵곤 하지요.

재하주 사이드에서 보면 자기 머리길이나 숱 치는 거나 그런 부분에 굉장히 까다로운 애라 스스로 자르는 게 성격상 더 맞을 것 같고;

"죽어 가는 동물을 발견한다면?"
재하: 살리는 법은 모르옵니다. 시도하였으나 눈 뜨지 않는 것보다 자비를 베푸는 방법이 더욱 나을 수도 있다는 것도 알고 있사옵지요..
재하: ……인간 또한 동물이라고들 하지요. 그때도 비슷하옵디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애기재하 짱귀여워용... 오물거리는 입이라니 마구 쓰다듬고 꼭 껴안고 볼빨묵 와랄랄라 해버리고 싶은 거에용(?) 홍홍 애인(?)과 돈문제가 생기면 복잡(??)하니까용(대체임) 재하는... 진짜 죽지 않은게 다행일 정도... 의지하던 사람들 다 죽고 어렸을 때는 욕먹고 트라우마 생기고... 하반신에서 나온대로 생겼<<<<< ㅋㅋㅋㅋㅋㅋㅋㅋ 짱웃겨용 ㅋㅋㅋㅋㅋ 홍홍 재하가 자비를 베푸는거... 지원이에게도 똑같이 그럴가용 궁금해용

강미호의 오늘 풀 해시는


사랑을_위해_세계를_희생시켜야_한다면_자캐는
미호라면!!! 기꺼이 할 거 같은데... 오히려 세계 희생을 더 가속화 하려고 할 듯?



자캐에게_희망이_된_것은
희망.............. 이 있나.....?(뭐)
미호에게 희망은 없다!

자캐들의_운전_매너
운전은 GTA다! 누군가가 진로를 방해하면...

1. 운전석 창문을 내린다.
2.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3. "이럴 거면 어제 쳐 나오시던가! 꼬꼬마 동산에서 뛰어노는 아기곰 같은 XX야!!!!"
4. 끝.


누군가가 칼치기를 한다면.

1. 기어 변속.
2. 있는 힘껏 엑셀을 밟는다.
3. 눈 앞의 차를 들이박는다.

노빠꾸 운전 정신!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

강미호님의 전생은 용
나이:454
강미호님의 능력치
https://kr.shindanmaker.com/chart/1146334-72db0e51aaf08b1dca6662118603723642a2a2b0 공격력: 881
방어력: 524
마력: 91
체력: 971
속력: 520

무기: 방패

평가: 완벽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46334

진단도 알아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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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호 는(은) 후련한 표정으로 "역겨워."(이)라고 말합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44661
어울리는 듯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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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듣노도 함께 올리며 갱신!!>:3

재하 귀여워!!!!!!!

>>231 미호 세계 희생을 가속화시키는거...(납득) 노빠꾸 운전이라니 여기서도 망나니 기질이 나오는건가용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련한 표정으로 역겨워 이거 완전 포상(아님)

뭔가 나른한데 섬뜩한 느낌의 노래네용...!!

지듣노 좋아하는 노래라서 정겨운 거에용.... 그런데 세계 희생 가속화도 그렇고 >이럴 거면 어제 쳐 나오시던가! 꼬꼬마 동산에서 뛰어노는 아기곰 같은 XX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치기 하면 그러면 저승길도 새치기 하시든가~!! 하고 외치면서 들이박을 것 같아용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230 응애재하 볼쪼물 하면 눈 동그래져서 한참 쳐다보는 거에용.. 몰..랑..? 어버버.. 애인이랑 돈 문제래 아 맞는 말인데 그게 참 ㅜ (파들) 재하도 스스로 가끔 용케도 살았다......... 생각하는 편이라서..🤔 지원이에게용? 그러게용...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스스로의 의견을 물어볼 것 같긴 해용.. 가망이 없을 것 같다 싶으면 천마님께 빌어서라도 살려드리는 방법까지 추가할 정도로 극단적이긴 할 텐데용(머쓱

>>227 야견이 무공은 옴마니반메훔인거에용
>>229 이 향기는...[동백] 향기로구나!(킁킁
>>231 저 노래에 달린 댓글이 인상깊더라구용 디즈니랑 잭스타우버가 콜라보하면 나올 것 같은 노래라고.

꼬꼬마동산 아기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응애재하 무릎 위에 올려두고 쓰다듬고 싶은 것...
천마님께 빌어서 살아난다고 하면.. 뭔가 이것도 나락루트중 하나일 것 같아서 맛있네용...(?)

진단과 썰 맛나다(?)!

키키키키 크라임씬 즐기다 왔다... :3c 왜인지 같이 게임하기 싫은 사람 됐어... :()

모닝갱신!!!

안되겠서용 오늘은 뜨아를 마셔야겠서용

집갱이다!!

>>239 오늘은 날이 추워서 무슨 일이 있어도 따뜻한 걸 먹어야 해:3 찹다! 와 찹다! 한 거 먹었다가.. 감기 걸려.. :3

오늘은 얼죽아도 얼어죽는 날씨에용...

미호주 귀가이신가용? 축하드려용!

어우 추워...... ㅇ<-<

재하주 어솨용! 잠깐 손 내놓고 있었는데 손이 얼어버리는...

어우 추워추워:3 재갱이야! 그리고 지듣노를 오늘도 가져왔다!!!

>>244 아 요노래 좋아용!! 대학 시절에 밤샘 과제용으료 교수님 고통주는 상상하면서 들었어용!

도리토스........ 맞아용 노래 짱 좋아용!

그러고보니 음악 이야기 나왔으니까 테마곡이나 캐릭터 롤플할 때 듣는 노래 가져와줘요!!

야견이 전 플레이 할 때마다 듣는 노래 올리고 턴을 마친다!

전->전투

경극을 자주 들어용....(아련)

요즘엔 캐입... 이거 들으면서 하고 있는 것!

Ado 목소리 파워풀해서 좋아요!

저는 원피스로 입문했는데 가끔씩 역광 돌려듣네용!

요즘 11시만 되면 졸려서 사망이에용
아도 좋죠...

흐으으으음
https://youtu.be/Lr3QXNh0Zm4
이거 반복재생들으면서 캐입하면 마음이 차분해져용

언젠가는 오라오라 or 무다무다를 외치면서 백팔타를 써보겠다 다짐하며 잠에 듭니다...다들 굿나잇

복귀 후부터 미호쟝으로 캐입할 때는 이 음악을 듣는다:3!

뮤지컬 넘버인데!!!!!!!!!!!! 내용은 자신이 사랑하는 여주를 학교에 빼앗겼다고 생각한 남주가 학교 학생들과 학교를 모두 없애버리고 학생들이 자살한 거라고 조작할 거라는 걸 신나서 떠드는 내용이야.
참고로 자신은 여주와 함께 그 앞에서 타오르는 불길에 스모어 만들어먹고 밤새 놀자고 절절하게 고백하지:3

테마곡 으음 !!

요거랑

요거 ?!

당장 생각나는 건 요정도인 것 ...
많이 듣긴 했는디

오오!!! 멋진 테마곡이네! 어서와 강건주!

안녕하셔용 !

강건이 멋있다!!!(야광봉)

살...려...주세용...
일하는곳 히터가 고장났는데 제 옷이 코트에용...

와..중원주 살아남으세요 ㅜㅜ 날씨가 진짜 미쳤네요

세상에... ;ㅁ;

중원주 어쩌면 좋아;ㅁ;!!!!

안녕하세요, 현재 시트를 받고 계신 줄로 알아 인사드립니다.
근래 토의 스레에서 추진되던 외부 홍보 프로젝트에서 트위터 계정 운영을 맡은 사람입니다.
상황극판 유저들의 토의 결과, 트위터 "커뮤 홍보봇"의 "리트윗"이라는 방식을 이용하여 참치어장 상황극판과 그곳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스레를 외부 홍보하여 상황극판의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결론이 맺어졌습니다.
트위터에 "참치어장 상황극판" 그 자체를 홍보하기에는 커뮤 홍보봇이 수용을 해줄지부터 의문이 드는 등 여러 지장이 따르는 바,
홍보 프로젝트가 무사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현재 운영되는 많은 스레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절실합니다.
그리하여 트위터 홍보를 위한 각 스레의 "스레 홍보문"을 모집하기 위하여 감히 스레 중도 난입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난입에 깊이 사과드리며, 사정을 고려하여 양해해주신다면 몹시 감사하겠습니다.

사견을 개입시키자면, 참치어장 상황극판은 분명 전성기에 비해서는 유저수가 줄어들었으며, 조금 비관적으로 말하면 고일 사람만 고이는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틈틈이 앵커판 등에서 외부 유입이 발생하며, 과거 상황극판의 추억을 안고 복귀하는 소수 상판러들도 있으나, 보다 적극적인 외부 유입이 발생하기에는 까다로운 환경에 놓인 사이트임에는 변함이 없고, 유입보다는 휴판하거나 탈판하는 인원이 더 눈에 띄이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물론 직접적인 외부 유입에 불안감을 안고 계실 분들도 틀림없이 계실 것으로 사료되오나, 현재 이 상황이 지속되면 유저수가 점차 줄어드는 미래를 배제할 수 없고, 다소의 부작용이 있더래도 외부로 상황극판을 알려 성향이 맞는 사람이나마 정착시키며 상황극판을 환기시키는 동시 부흥을 꾀하는 것이 그다지 가치 없는 도전은 아닐 것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두려워하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쪽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 이득을 조금이라도 더 쟁취하기 위해 저는 이 홍보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홍보문의 길이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길이 때문에 부담가지실 필요도 없지요. 트위터의 커뮤 홍보문은 대부분 짧기까지 합니다. 홍보를 위한 글 링크나, 사이트를 따로 만들어오셔도 좋습니다. 이미지를 첨부하셔도 좋습니다. 홍보문 형식에는 가타부타하지 않을 터이니 자유롭게 제작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홍보 자체를 거절하셔도 무방하나, 외부 유입을 통해 조금이라도 상황극판이 활성화되거나 뉴비가 생기는 등의 이득을 얻을 수 있겠다고 여기신다면 한번쯤 재고해보시길 앙망합니다. 홍보문을 제작하는 것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지언정, 제가 아무도 시키지 않은 트위터 계정을 굳이 운영하겠다 총대를 멘 것처럼, 이러한 노력들이 모임으로써 비로소 상황극판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협조해주시면 무척이나 감사하겠습니다.

외부인의 길고 긴 난입문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캡틴과 참여자가 고루 의견을 나누며 입장을 결정해주시면 감사하겠고, 결론이 도출된다면 "토의 스레"에 인증코드와 함께 홍보 참여 여부를 남겨주신다면 시간이 날 때 직접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홍보 작업은 최소 4곳의 스레가 홍보 동참 의사를 밝혔을 때 돌입할 예정입니다. 전용 스레를 새로 개설할 예정이고, 요할 때마다 상의를 요청드릴 수가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귀 스레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레스>
situplay>1596591086>68-69
situplay>1596591086>76

강녕빔

반사~

! 악아끄 니다되사반 이빔녕강 6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힝힝! (사악한 마교웃음)

🤔.. 캡틴 잠깐 웹박수 확인해주실 수 있을까용? 염려되는 부분이 좀 있긴 한데, 이건 캡틴께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끄으윽...머선...머선129...

그냥 재하주가 지금까지 겪고 본 빅데이터상 염려되는(...) 사안이에용 그냥 개인 데이터일 뿐이니까 넘 깊게 받아들이진 말기...

대련이나 가르침을 구해볼까봐용..짧고 가벼워도 좋으니 오늘 저녁 밤에 깔끔하게 끝내면 좋겠는데 흠..

그리고 홍맥주 저희 일상 돌리는 거 마지막 레스가 situplay>1596667072>156에 있서용 혹시 돌리기 어려우면 중단할까용? (혹시 제가 답레 못본거면 염치불구하고 알려주시길 부탁드릴게용)

일사앙.....돌린지 꽤 됐긴 했지만, 이번엔 다른 분들 일상도 보고 싶으니 관전하는 걸로! (팝콘&콜라)

무슨 내용이기에...(호달달)

갱신할게:3!

별건 아니에용~ 정말 암것도 아님.. 저희 어장 사람들 관련 일 X

일단 김캡이 할 일 끝내고 운동하고 온 다음에 회의를 소집하겟서용!! 내일 평일이기 때문에 새벽 토킹 안되시는 분들은 다음날 아침에 확인하시고 의견 내주세용~~~

그리구 재하주는 어...잘 챙겨드시구용! 김캡이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말기!

>>271 염치불구하고 중단을 요청드려용...
제가 지금 캐 설정이나 그런 거 고민하다가 너무 오래 끌어버린 것 같아서용 미안합니다...
진짜 손에 안 맞나...

짧게 무슨 주제인지 언질 가능하실까용?
일 못하는 제 탄압건이라면 기꺼이 단두대로 가겠습니다요......

호달달달...

엥? 저는 잘 챙겨먹고 있고 넘 걱정하지 마세용~~~~ ㅋㅋㅋㅋ!!(뽀다담) 저 진짜 괜찮으니까용!! 저도 늘 김캡 응원하구 있어용~~

>>278 아뇨아뇨 별건 아니고.. 누가 우리 모용언니 탄압해용 ㅠㅠ... 홍보 관련으로 의견 내고 왔어용.

개인적으로 제가.. 홍보를 자행해야 할 사이트에서 직접 본 빅데이터가 있기도 하고(실시간) 저희 어장 성향을 보면 좀 충돌할 우려가 있어서 그 부분 염려 되어 말씀드리고 온 것..

잠깐 짬내서 들렀는데 의견을 생각해봐야갰어용 ,,,,

총대분 고생하시는 거 아는데 이런 염려 의견 남겨서 너무 죄송스러운 것...🥲

그런데 지금.. 트위터 커뮤판 상황이 많이 안 좋아서..

음....저도 홍보 관련해서는 현재로서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연말이라 레스주도 캡틴도 많기에 신입분을 받고, 케어해주기 좋은 타이밍은 아니라고 봐요. 실재로 스레딕 내 홍보를 진행했지만 썩 좋은 결과는 아니었고. 지금은 좀 느긋하게 가도 될 듯 해요. 스레 제목 대로 slow하게.

많기에->바쁘기에

실제로 난 트커? 라고 해야 하나.... 트위터 쪽 사람하고 싸웠던 적이 있어서...😇
시기상조 같은 느낌을 없잖아 지울 수 없기도 해. 무엇보다 slow라서 왁자지껄 복작복작 이런 분위기가 익숙하다면 얼마 안 가서 사라질 거 같다고나 할까.. :3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럴줄 알았다 ㅋㅋ 어차피 홍보 하든말든 니들은 기를 써서 반대하고 안에서 고이려 들지 흥선대원군도 아니고 ㅋㅋ'가 아니라, 저도 홍보 자체는 매우 긍정적으로 봐용.. 사람 많으면 나도 좋아... 복작하면 즐거워..

그런데 문제는 지금 커뮤를 향유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기조와 저희 어장의 성향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고 있는 거에용. 물론 섞일 수 있는 사람은 섞이겠지만, 그 이전에 안정화가 되려면 저희같은 소수제 어장은 굉장히 빠른 시트정리가 필요할 거예용. 그 부분은 캡틴께서 생각하신 것이 있겠지만...

스피드한 스토리 진행 및 관계 진행이 있는가? X
세력을 세부적으로 정할 수 있는가? X(선점제 관련 문제)
그.. 대화할 사람이 많은가? X(죄송합니다)
수갑, 컾겜을 비롯한 이벤트 위주인가? X(진행 only)
단기인가? X(우리 어장 늙었어용)

그 외에 좀 극단적인 것이 있는데 그건 웹박수로 보내둬서 말할 수가 없어용.. 하여튼 이런 문제 때문에 말씀드린 것이니 너무 염려치 않길 바라용.

그...저는 트위터에 대해선 아는 게 없어서 그러는데 혹시 이 홍보가 뭔가 위험요소? 그런 게? 되는걸까요?
늙어서 미안해..

트위터도 오래 해온 입장이라 불안요소처럼 이야기하기도 뭣한데..

요쪽이랑 저쪽이랑 분위기 차이도 있고, 저희 스레는 소수인원이 느긋하게 소수로 돌아가는 분위기니 저는 반대입장입니다.

다만, 스레딕 자체가 홍보한다는 것 관련해서는 찬성이네요. 유입이 있으면 적응하시고 정착하시는 분도 있으니깐요.

>>287 음....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용.. 이건 개인 차이기도 하고 그래서, 위험요소? 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용.. 저희 어장의 성향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무림비사 특유의 슬로우하고 2년간 다져진 분위기 때문에 섞이지 못하거나, 극단적으로는 초반에 서로간의 성향차이로 진행 스타일이나, 잡담에서 충돌이 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어용.. 제가.. 현지인이라서(충격고백).. 그.. 감?이 말?해주고 있음..

무엇보다 지금 야견주가 말씀하신 만큼 연말이라 시기가 좀.. 안 좋기도 하고..

밴드가 더 익숙한 늙은이라 미안해(울컥

야견주도 같은 빅데이터 누적하셨냐고용 ㅋㅋ쿠ㅜㅜ....

하아... 이 사람들.. 여름에는 마카롱으로 싸우고 겨울에는 다이어리 꾸미는 걸로 싸운다고용...🥲

연말에 신입사원 오면 한창 둥기둥기 우쭈쭈 받아야 할 타이밍에 연말정산 때매 꿔다놓은 보릿자루가되고, 신입은 맘에 상처를 받아 맘의 문을 여는데 오래 걸리게 되는...

여하튼 지금이 딱 그런 타이밍인지라...

>>292 (입사 초년 중원주 : 아무것도 모르던 애기애기
지금 중원주 : 나쁜 의미로 장부파괴자)

>>291 어 중도작성.. 뒤에 '사실 나도 그랬음 ㅎ' 어디감...? 아무튼 절대 부정적인게 아니라 자조적인 농담이었어용..🥲 나중에 이건 하이드 부탁드려용..🥲

여름에 마카롱으로 싸울 힘도 있어용? 튼튼한 친구들이네용...

>>295 계절 측정기에용.... 튼튼한 친구들일세..(늙음

글러편파 여캐편파 지인플 러너뒷담 트리거워닝 어잘어질돌아가는 트이따커믂판인것이에...

>>297 본인... 현지인이지만 이런 문제가 상판애서 일어나진 절대안앗으면 좋겟어용,

늙어서 마카롱은 필러낀 당충전기고 마시멜로는 2개먹음 물리고 초콜릿은 세조각이 한계인데...

>>297-298 스킬 사용시 비계인알..

지인플도 사실 상판 전체로 보면 좀 플텍계 친목으로 위험하긴 한데 양심문제라 이건..🙄

>>299 언니 양갱 드실래요..? (못됨

>>301 요즘 고구마양갱 나오는거 맛있더라고용... 고마워용...(감사히 받음

>>302 고구마양갱

야!!! 중도작성 미쳣냐!!!!!

>>303 고구마양갱은 진리죵... 녹차랑 같이 호로록 먹어야 제맛...

여튼 제 입장을 다시 정리하자면 트위터 쪽 분들이 오시는건 문제가 없습니다만, 저희 상황이나 타이밍이 시기적절하지 않다네요.

추후 스레가 좀 더 여유로워질 시기에 다시 홍보를 부탁드려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건에 관해서 제 의견은 이걸로 끝.

나는 트커판은 잘 모르지만 최근에 트위터를 시작한 입장으로썬........
젊은이들 기운도 넘치지.....☆

아휴 놀래라 전또 고구마양갱먹는 틀니말은 안들린다고 할줄알고 요즘도 스케일링 잘 다닌다고 할뻔했어용

>>300 (이마침

>>305 의견 정리 감사한 것...

트커판은 그냥 음
성숙한 곳은 성숙한데
안 그런 곳이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에 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공론화에버노트구글문서돌아가는하루 라고 보심 되는 것

>>308 매일이 봄(boom)이야..

암튼 저는... 여기에 한정해서 말한다면 홍보애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만약 연말이 지나면 좀 더 괜찮아질 테니 신입이 낄 수 있는 분위기도 형성되겠죠 하지만 일단 제가 거의 신입 축이라 몬가 엄청난 말을 하긴 어려운 것 임 니다...

>>307 악 악 악 아니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의치는,,,,. 아니야;;;;;;!!!!!!!(딱딱

근데 마카롱 하니까 마카롱 먹고 싶어!!!!!
내 단골 마카롱집 다 문닫아서 못 먹어;ㅁ;

의치?
한!

깔깔!

...죄,,,송합니다,,,,;;(딱딱22

마카롱 좋 아

(의치한 트라우마 스플뎀)

마카롱 좋아~~

의치,,,
한,,,,
약!

껄껄 쓴,,,약이,,,몸에,,,쥬우타!^^;

>>316 내가...... 천마신교의 동포를.... 죽였....어..? 안돼!!!!!!!!!!!!!!!!!!!

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원래 아재개그 처단 담당인데 이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즐거워용.. 즐겁다..!!!!!(몸부림

나 십대땐 이거 체신유머엿슴

>>314 >>318

않되~~~~~!!!! 얼른 사자소생카드를!!!!

휴.암튼 본인 여행이 내일로 다가온거예용
도쿄 잘 다녀올개용 현지인 친구도 잇으니 길도 안일을거고

길길길(road road road)

죽은자의 소생~~~~~~

헉 홍맥주 도쿄 다녀오시는 거냐구용 즐거운 여행 되세용~!!!!!!! 올때 도쿄바나나랑 생초콜릿~~~~👍

Road
로드무비 (로드 무림비사라는 뜻,)

생큐합니다
맛난거마니먹고 올것 도쿄바나나 한트럭 사올것

그리고 쓸모없는 이야기 하나 더해보면 저시대때 유머집이 ㅋ발깔 유모아집 머 그런 이름으로 불립니다만...
실제론 배꼽 빵! 유머비급같은 이름이었습니다요

아재개그에 충격먹은 김캡 : 20대 후반

일단...일단 운동 댕겨오고 씻고 오께용...

>>328 韓國유모어 2권과 최불암 ㅓ무 씨리즈도 잊지 마세용!

ㅓ무? 허무

정보 : 김캡의 노트북은 ㅎ이 잘 눌리지 않는다

아싸 한트럭이나 사오신다 제 몫도 주시기(?)

☆배꼽 빵! 유머비급☆
손바닥만한 사이즈에 초록색 원색 배경에 붉은색 폭발 배경, 노란색 글씨로 쓰여있으면 완성

다녀오세용~!!!!

최불암 씨리즈(시리즈 아님 씨리즈임)는 사실 저보다 좀 뒷연배에용

친구한테 나 사실 옛날에 유머무공비급 샀었다고하니까 그걸 왜사냐고 어이업는 시선을 받았었네용 이상한거 많이 있어서 재밋었는데 ex) 소주만병만주소

김캡 다녀오세요용

차두리가 불에 타면 튼튼해서 두리번 두리번 한다죵?

두리burn 아니이거 경지가 너무높아서 아직 따라가기이른 드립인거예용

제가 요새 좀 미치긴 했어용.
피아노 배우거든용 ㅎ

제가 왜 아재개그를 안 치는지 아실 수 있던 시간이라고 생각해용

북적들도 들으면 북적북적하게 몰려들었을 것 같았어용(무리수)

아... 이건.. 이대로 가면...

라이더

다들 참 개그가 소박하시네용. 오이소박이실까용?

소박맞을 개그일수도...

소박ㅋㅋㅋ맞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자존심 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소박맞다뇽 대박맞아야죵ㅎ

북적이 북적북적하게 모여들면...
개이득...아닌가용...?

북적나이트 오늘 불 좋다는데 화끈하게 당기실 건가용..?

저번에 천마도 재하 통해서 북적나이트 물보고 갔다든데 11성 화끈하게 조질까용?

ㅋㅋ ㅋ ㅋ ㅋㅋ 재하가 끝내주는 웨이터긴 한데 살려주심 안될까용????

어차피 이번 북적나이트는 기녀들 아닌가용?

물리적으로 강건너 불구경인 것

끼아아악

여러분 주부들이 아침마다 말하는 나라는 뭔지 아시나용?
일어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러짐) 일어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선주 어서오는거에용~~~~~

도망쳐야겟서용...

와ㅡ너무 재밌어용ㅡ

>>358 히히 못가!

홍!!!!!

운동이 끝낫서용!! 집 올라가서 씻고 올게용~~~

다녀오세용 캡!!!

다들 어소시구 김캡 다녀오셔용~

테마곡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지원이가 화산논검에서 예은이랑 금평일과 싸울땐 이 노래를 들었어용
최근에는 캐입에서 딱히 노래를 듣진 않았던 것 같네용!

재하주 안녕하세용~~~!!

잘못된 만남 ?

>>365 전 그 노래보단 그게 떠오르더라구용

스스로 불러온...재앙에 짓눌려...

((잘못된 만남과 라젠카에 저항없이 터져버림))

>>36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담

김캡 귀환

자아...고러면 이제 저 외부 홍보 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용!

살아계시는 분 손!

손이에용..👀

띠딕 레스주입니다

띠딕!

(발)(?)

>>374 띠딕 주스레입니다

>>375 주...스레...?
酒스레...?

술가져와(?

아주 수능이 끝나더니 까져가지구(?)

>>377 고3 내내 참았다구용!!!! 리미트 해제인 거에용!!!

어차피 내일 학교도 안 가니 위슦끼 남은거 살짝 가져와야...

에 우선 개회에 앞서서 김캡의 기본적인 입장을 밝혀보자면...

저는 올드비와 뉴비를 가리지 않고 '무림비사에 참여하고 있는 현재 인원들'이 가장 중요해용
물론 김캡도 10년 넘게 상판에 기웃거리고 있는 석유인데다가 상판 자체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에 상판의 인원수가 많아져서 모두가 해-삐하고 즐겁게 상황극을 한다면 더할나위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지금 상판 안에서 저는 무림비사라는 스레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고 제게는 여러분 모두와 함께 즐겁게 무림비사를 꾸려나갈 의무가 존재한다 이거에용!

육성이라는 장르가 캡틴의 역할이 매우 크고 그로 인해 발언권이나 영향력이 어쩔 수 없이 강해지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외부 홍보 건에 있어서만큼은 다들 그러시지 않으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혹시나! 호오오오오옥시나!!! 난 김캡 의견에 따라야징 홍홍! 하시지 마시고 어디까지나 김캡 의견은 그냥 단순 참가자의 의견 중 하나라고 생각해주시기에용!!!!

살아는 있긴 하네요! 캡틴 말씀 잘 알겠습니당.....확실히 저도 미지수인 누군가보다는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이 더 중요하네요.

화긴했어용!

홍홍 확인이에용

>>379 위슦끼!!!!

어이어이 무슨 위스키냐고 코롸~!!

>>384-385 잉힝힝힝 이미 따라버렸다구용! 더이상 막을 수 없어용!!!

안주는 귀찮아서 콜라로 하겠다고 했더니 아빠가 모자란사람 바라보는 표정을 하셔서 얌전히 과자 가져온...

(모자란 사람으로 바라보는 눈2)

살아있는 손... SON...???() 입니다...

>>387 끄으윽 과자 가져왔어용!!!! 짜식눈 멈처!!!

>>388 우리 어장에도 son이 있다니(?

>>386 아버님....술안주에 엄격하시군요....!!

>>387 재하님....술안주에 엄격하시군요....!!(2)

>>389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안주가 입안에서 살살녹을뻔햇네용

>>390 우리 아부지... 술안주에 엄격하신 편...
도수 높은거 마시고 있음 냉장고에서 치즈나 닭봉 가져다주시는...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하셨던가(가물)

>>391 슈뢰딩거의 SON주(?)

안주(설탕물)

여하튼 해당 주제에 관해서 제 의견은 >>305 로 변함이 없네용.

>>392 아버님.....술맛은 물론이고 안주맛도 제대로 아시는군요...! (감동

>>395 (안주맛 모르는 사람)
이게... 진정한 술잘알..?

자 고러면 김캡의 의견을 제출하겟서용!!

【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외부 홍보 건에 대한 의견서 】
성명 : 김캡틴
소속 : 무림비사
직위 : 캡틴
의견 : 부분적 외부 홍보 찬성

상세내용 :
무림비사라는 스레는 현재 세 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는 상황극판의 오래된 스레로, 모든 참가자들은 성인이거나 곧 성인이 될 예정인 연령대로 굉장히 높은 스레임.
또한 무림비사는 슬로우(느긋한 진행, 일상 등) 성격을 띠고 있으며 동시에 진행 방식, 일상의 방식, 참가자들의 성향, 유머 코드와 성격, 복잡한 구조, 사상적인 문제 언급 금지 등의 차이가 외부 홍보 대상인 트위터 이용자들과 존재한다고 여겨지며 이에 따라 기존 참가자들과 신규 유입되는 트위터 이용자들과 융화되기 어렵다고 판단됨
다만 상황극판에 새로운 유입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적극 동의하며 위와 같은 이유로 외부 유입 인원들을 배척하지 않을 것임을 알림.

제안 :
그러나 외부 유입이 들어왔을 때 위와 같은 차이점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무림비사 내에서는 확실한 제재 수단이 존재하기 어렵다는 것을 밝힘. 따라서 본 캡틴은 일종의 동의서 작성을 제안함
외부 홍보로 유입이 들어올 경우 위와 같은 차이점을 미리 고지하고 시트를 낼 경우에 이에 동의한다고 간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이러한 동의가 있고 시트를 낸 뒤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이는 미리 고지된 사항으로 모든 참가자들이 합의된 사항임을 밝힌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됨
허나 이러한 것들을 전혀 고려치 않는 참가자가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또다른 대비책이 있어야 할 것이라 여겨짐

결론 :
부분적 외부 홍보 찬성
무림비사의 김캡틴은 외부 홍보 대상(트위터) 이용자가 무림비사라는 스레의 기존 문화에 적극 동의하고 융화될 의지가 있음을 무림비사의 참가자들이 미리 알 수 있다면 외부 홍보에 찬성함
이는 김캡틴 개인의 의견이며 스레 전체의 의견이 아님을 알림.
그러나 이 점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무림비사의 홍보에는 반대하는 입장이며, 참치어장 상황극판 홍보 자체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인 입장임을 밝힘

홍보를 한다! 쪽으로 만약 의견이 모아진다면 김캡은 홍보 동영상을 만들 의향이 있서용

그리고 하지 않는다! 쪽으로 의견이 모이면 어...

어떻게 도와드리지...?

우선 재하주와 야견주 의견은 제가 확인을 했구용!

지원주 의견은...어 제가 못찾은건가용? 아니면 아직 안올리신걸까용?

제안 부분은 확실히 왜 이제까지 이런 생각을 못했나, 하는 부분도 있네용. 만약에 홍보가 허용된다면 적극적으로 도입해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홍보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음, 그래도 참치어장 내에 신입들이 유입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그때 오시는 신입들에게 잘 대해주는 정도가 가장 적당하겠네요. 그 이상 할 경우 참여하지 않는 입장에서 월권이 되버릴 가능성도 있구...

전 일단 김캡의 의견에 찬성하는 쪽으로 갈게용
사실 외부 홍보에 큰 거부감도 없는 편이고... 위에 보니까 트위터에서 조금 극성맞은 사람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 사람이 없는 커뮤니티도 있나 싶고... 그러니 부분적인 홍보 찬성 정도가 좋다고 생각해용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면 그것도 곤란하니까용

>>401>>380 끼에에에에에에에ㅔㄱ

이게 상판 내에서 캡틴이 시트 내릴 권한이 있다거나 하면 또 모르겄는디..엄...그런건 없잖아용? 그럼 차선책은 동의서 작성이라고 보는거에용!

시트에다가 그냥

본 스레는 어쩌구저쩌구 그런거 안되고 이런거 안됨
이에 동의하십니까?
Y

이렇게 마지막에 넣음 되니까용

그 외에 스레 외부에서 만약에 이것저것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게 우리 고유의 문화고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무시하면 된다 이거에용

문제는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 있다는게 있겠지만...

>>402 (진정제

의견이라고 해봤자 문제가 생기면 캡틴이 직접 문제된 사람의 시트 내리고 스레 차단을 박는다는 전제 하에 외부홍보 수용인데 결국 김캡 의견이랑 다를바가 없는 것

제가 싸워드릴게용(갑자기

>>405 켁(잠들어벌임
>>406 ?? 싸우는건 김캡 몫인데용!

지원주 의견 : 캡틴 권한 강화
김캡틴 의견 : 동의서 작성

음, 캡틴 권한 강화 건은 토의스레가 또 한동안 불타오를게 분명할 주제이기 때문에 도입이 어렵겠다 싶네용!

동의서 작성 부분은 정말로 신박한데다가 유용할것 같아요!

다만, 현재 바로 도입한다기보다는......참치 내에 트위터 사람들이 정착했을 경우에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나서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인것 같기도 하고, 또 진입장벽 문제도 좀 있구....

>>406 국장님....! (왈칵

>>409 저어는 홍보가 시작된 다음에 시트스레에다가 공지해놓으면 딱 시기가 적절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거에용!

지금은...굳이...도입할 필요가 없서용

>>410 동의합니다!!!

우리는

봉사단체도 아니고
일적으로 만난 사이도 아닌

그냥 다같이 놀려고 익명으로 만난 사이이기 때문에

뉴비와 고인물의 조화는 매우매우매우 중요하나, 한 명의 뉴비를 위해서 무림비사 문화 전체를 바꿀 수는 없다 이거에용!!

한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기업 문화를 가진 배민에서도 우아한 면접관 제도가 존재하니까용 홍홍! 암우튼 김캡은 저거 동의서 작성 허용되면 외부 홍보 찬성이구용! 안되면 반대에용!

홍홍홍홍 좋아용(냠냠

그리구 다른 의견들도 천천히 살펴보고 최종 찬반 투표 한 다음에 결과 보고 찬성이면 동의서 세부 내용이라든지, 스레 관리 이원화라든지, 영상 제작이라든지 그런걸 논의해야할 것이고
반대라면 홍보 하시는 분 고생하시는데 도와드릴거 없나 한 번 여쭤나 볼 것...

그럼 현재 의견이....

야견주-스레 홍보 반대, 참치어장 홍보 찬성
재하주-스레 홍보 반대, 참치어장 홍보 찬성
지원주-부분적 찬성(캡틴의 시트에 대한 관여권 강화 등)
스레주-부분적 찬성(시트 작성시 동의서 제출)

등이네용.

맞아용!!! 정리 감사해용!

>>414 엇, 조금 신경쓰이는게 있는데 '스레 관리 이원화'는 어떤 것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믿음직한 사파 야견주에게 스레관리를 위임한다는 것인가!!! (아님) 제가 스레주가 되면 사파에게 성장 부스트 무료 배포를...!!

>>417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김캡이 스레를 세워놓으면 저 혼자만 하이드나 차단이 가능한데
저 이외에 다른 사람이 스레를 세워놓으면 김캡/익명의 레스주 1 해서 두 명이서 하이드 및 차단이 가능하니까용!

홍보로 인한 외부 유입으로 상판 인원이 늘어난다면, 스레 세우고 하이드 및 차단을 전담하는 인원을 뽑아놓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봣서용!

물론 어디까지나 찬성으로 사람들 의견이 모아졌을 경우니까, 그러지 않는다면 필요 없다 이거에용 홍홍홍!

아하....말하자면 스레 내 분쟁 및 논란 관리자군요. 이것도 덩치가 커질 경우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 같네용

>>420 맞아용!!

! 재하주와 지원주의 영압이 사라졋서용!

아 그러고보니 시트스레랑 웹박 좀 다시 확인해봐야겟다 이거에용...요즘 너무 바빠서 영 신경을 못쓴것...

어장 내에서 참치가 과도한 행패를 부리면 캡틴 재량으로 강제하차가 가능하지 않았나용? 불미스러운 일이지만 얼마 전에도 그랬었던 것 같은데.. 몰?루겠네용

캡틴이 또다른 대비책을 언급했잖아용? 그런 카드를 꺼내야 할 정도면 아마 그 따르지 않는 사람이 동의서 씹고 싸우고 나가서 트위터에서 어장 뒷담까고 에버노트 공론화하고 조리돌림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자기 지인들 우르르 끌고와서 어장에 직접 깽판놓는 상황이 상상되는데....

이건 못 막아용. 참치 시스템상 막는게 불가능해용. 참치 외부에서 이상한 짓을 하는 것까진 어쩔 수 없겠지만 어장에 직접 깽판 놓으면 우리는 일방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어용. 제제수단이라는게 마스크 기능, 통피랑 vpn 한번에 무력화되는 아이피차단뿐인데 어떻게 막아용... 저는 그런 여지 자체를 만들고 싶지 않아용...

저는 외부 홍보에 부정적인 쪽이에용... 정신나간 인간들은 어느 사이트나 있는게 자연스러운 일이에용. 그리고 유입들이 들어올 때 일정 비율로 정신나간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도 홍보를 하겠다면 감수해야 할 요소죠.(아무도 관심이 없거나 찍먹하고 다 도망가는 경우는 무의미하니 논외). 물론 어그로보다는 정상인들이 더 많을 거라고 믿어요. 하지만 참치어장이라는 사이트 시스템은 그 적은 수의 어그로도 감당할 수 없을거라고 예상하는 거에용.

타 사이트가 일정 비율의 어그로를 버텨가면서 운영이 가능한 이유는 회원가입제나 소위 주딱파딱같은 관리자 시스템으로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용. 양심이나 도덕같은 불확실한게 아니라 명확한 시스템적 통제용. 규칙을 어기면 제제가 들어오죠? 하루 정지, 일주일 정지, 심하면 영구 탈퇴 및 재가입 금지용. 그런 통제가 있어도 날뛰는 어그로는 날뛰지만용.

그런데 익명성이 테마라 시스템적 제제는 고작 마스크나 어장별 아이피 차단이 전부인 참치어장은 감당할 수 있는 어그로의 역치가 현격하게 떨어져용.. 당장 토종 참치 어그로(?)가 한둘만 깽판을 놓아도 온 상판이 들썩거리는 마당에, 참치어장이 트위터발 어그로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용?

저도 일단은 웹박수에 의견 드린대로 저희 어장으로 봤을 땐 반대에용..

현지인이라서..... 제가 실제로.... 직접 보고 '겪은' 것만 적어드렸다는 점.... 알려드리는 것....

(팔랑귀라 귀가 팔랑팔랑 흔들리고 있음

>>422 다른 분들 의견을 구경중이에용!

사실 전 뜨이따판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라서 뭐라 함부로 말하기가 애매한것

하란주가 제시하신대로 확실히 외부 홍보 자체가 가져올 최악의 경우도 고려볼 필요도 좋은 것 같아요.

김캡이 트위터를 겪지 못한(사실 트위터 한 번도 해본 적 없음) 사람이다보니 지인들 데리고 와서 공격하는건 예상치 못했네용...

우리는 고작 아무도 없는 무림비사 어장에서 혼자 끝말잇기하고 혼잣말하는 어그로조차 막지 못했음을 기억해 주세용...

사실 제일 귀찮은 건 일이 커져서 군데군데 소문 다 나는건데,

트위터 특성상 그냥 조용히 넘어갈수도 있지만 예상치 못하게 스노우볼처럼 커져서 대재앙이 되는 경우도 있죠...

>>430 아

>>430 아....

본 캡틴은 의견을 바꾸도록 하겟서용!

반대...

그런 빌런도....있었군요......

우리 다 현생 살러갔을 때 스레 지킬 수가 없구나

야견주-스레 홍보 반대, 참치어장 홍보 찬성
재하주-스레 홍보 반대, 참치어장 홍보 찬성
지원주-부분적 찬성(캡틴의 시트에 대한 관여권 강화 등)
스레주-참치어장 및 스레 홍보 반대
하란주-참치어장 및 스레 홍보 반대

지인들에게 좌표찍거나 아예 알티 태울 수도 있어용 '무림비사 어장의 러너 혐오적 표현 및 운영진의 태도를 공론화 합니다.' 하면서.....

...

>>438 어? 이거 완전 저희 학교...읍읍

근데 그거 너무 구시대적인 방법 아닌가용? 아 아직 아가들이라서 좀 트렌드를 못따라오려나

>>439 으른들이 그러는 건데용 한번 잘못 터지면 1200알티 420 인용 그렇게 됨

으음~예전에 박제당했던 추억이 떠오르는구만요.

>>440 ???
저건 끽해봐야 18년도 때 쓰이던 방법 아닌가용???
김캡이 대학교에서 저런 친구들이랑 전쟁하던 참전용사라서...
요즘은 그냥 싹 다 죽어서 숨만 간신히 쉬던데 트위터는 왜 4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

뭐 트위터 하는 입장에서 언제 어떻게 일이 터지고 커질지 장담을 못하긴 하네요.

개인적인 의견을 조금만 더 풀자면 저는 '상판을 회원가입제로 바꾸고(요지는 익명성을 포기한 통제 시스템 확립) 유입을 받아들여야 한다' 파인데 이건 참치어장 생리상 실현불가능하죠..... 애초에 익명성 테마가 마음에 들어서 작은 사이트까지 찾아 들어온 사람들이고, 전제군주 참치라이더가 그걸 굳이 해줄리도 없고...

>>443 완전 공감해용.. 혼잣말 했을 뿐인데 1만알티 그렇게 되면서 남들이 갑자기 의견 얹는 게 트위터라..

>>444 음...회원가입제...괜찮을지도...

>>445 (이해불가

그런데 웹박수로 어떤 건의가 온 건가용...?😳

>>448 류호주의 복귀 요청이에용!

>>449 근데 이 건은 지금 홍보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홍보 관련해서 논의가 어느정도 정리가 된 다음에 이야기하는게 나을 것 같아용!
한 번에 여러 주제 이야기하면 힘들다 이거에용!

뭣보다 김캡이 웹박을 너모 늦게봄...

그건 확실히 홍보 관련해서 정리되면 논의할 안건이긴 하네용...

일단.. 하여튼 그래용.. 저는 지금 김캡께서 이해하지 못하시는 만큼 그쪽에서도 저희 방식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란 의견이고..(끄덕

>>452 한 때 생불 소리를 듣던 김캡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음, 그 쪽도 여기를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겠네용...

너무 으-른의 방식에 익숙해져버렷서용...

물론 트위터가 일방적으로 나쁘다고 이야기드리는건 아니에요. 덕질하기에는 여러모로 좋은 환경이고, 그냥 편하게 일상이나 화제 이야기하는 입장에서는 좋은 사이트니 계속 쓰고 있고..

다만, 이 작은 참치어장에사도 온갖 싸이코가 나왔듯이,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 싸이코가 있다는 것. 그리고 싸이코들은 대게 힘없고 대응하기 어려운 이들을 타겟으로 삼는다는 것.

하란주 의견 보니 저도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의견 바꾸겠습니다. 어장도 무림비사도 홍보 반대입니다.

우선 새벽에 계신 분들은 이 정도로 의견이 정리되는 것 같죵??

(끄덕끄덕

넹넹! 새벽까지 수고하셨어용

우리 의견이 어느정도 모아지고 찬반투표가 나온다면, 총대 메주신 분께 정확하게 이러이러한 의견들이 있었다고 전달해드리는게 맞을 것 같아용

그냥 아묻따 반대! 찬성! 이러기보다는 왜 우리가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알려드리는게 힘드실텐데도 직접 나서주신 분에 대한 예의라고 본다 이거에용!!
얼마나 감사해용...

야견주-참치어장 및 스레 홍보 반대
재하주-스레 홍보 반대, 참치어장 홍보 찬성
지원주-부분적 찬성(캡틴의 시트에 대한 관여권 강화 등)
스레주-참치어장 및 스레 홍보 반대
하란주-참치어장 및 스레 홍보 반대

다들 새벽에 너모너모 고생하셧서용!!!!
내일 현생...다이죠부...?

>>461 수능 끝난 고3은 무적인데용???

다들 안 나설때 총대 매주셨으니 너무 고마운것....

>>462 ㅋㅋ 어서와라 23학번 ㅋㅋ
>>463 맞아용...

>>459 암튼 참치어장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해용 없는시간 쪼개가면서 준비하시는것같던데...

>>461 요즘 저녁잠 자고 새벽에 노는 괴이한 습성이 생겨서(?)

저는 내일 연차지용 홍홍!!! 다만 이력서 내러 가는 거라...

아 그리고 고인물들 여럿 계셔서 화제 꺼내보는건데, 예전에 캐릭터들의 과거 시점에서 일상 돌리는 이벤트 같은 것 있었나요? 들은 적이 있었는디

>>465 맞아용.........
?? 아니 선생님들 도당체 머선...제가 잘 오지 못했던 사이에 머선 일이었던 거에용...김캡은 슬슬 코코낸내의 향기가 올라오는 것인디

홍홍 저런거 총대 메주시는 분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용... 항상 감사하고 있고...

>>464 아 ㅋㅋㅋㅋㅋㅋ 새내기 받아라!!!

>>466 헉 이력서 헉 잘 됐으면 좋겟서용!!

엄...그 일상이벤트가 몇 년 전이죵?

>>466 어... 있었나..?
없었던 것 같은데용..? 적어도 전 못했던 것 같아용 바빠서 참여를 못 했다던가

>>468 히익 새내기다! 새내기가 온다!

조만간 3년차라 솔직히 다 기억 안난다 이거에용...

>>471 히히히히 신선한 간을 가진 새내기와 놀아줄 선배는 누구인가!!!

우리...무슨 이벤트들을...했었지...?

와 우리어장 몇년전이죵 하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어용 데단해

과거시점 일상 이벤트는 모르겠어용...? 예에전에 시트내린 하리주랑 강건주가 캐릭터들 애기된 컨셉으로 돌리시던 것 말고는..

>>473 일단 김캡은 아님!

>>475 아 유치원 AU였나용???

고1 지원주: 아 곧 신학기 시작인데 고등학교 시작이랑 동시에 이런 육성어장 해도 되나...?

현재: 아 ㅋㅋㅋㅋ 곧 대학생이라니 ㅋㅋㅋㅋㅋ

어............. 그런 일상이..? 재밌겠다..(?) 그런 거.... 재밌겠어용.....

아냐 근데 내 캐를 보니 노잼이야 응애재하 으른지원같은 시간 크로스오버 떠올리니 갑자기 노잼임

>>478
20년도 김캡틴 : 세무라이 붙어야징 ㅎㅎ
22년도 김캡틴 : 대학 졸업이라도 시켜줍사...

호옥시 괜찮으면 일상 활성화겸, 시간선이 뒤엉켜서 캐릭터들의 원하는 과거 시점 맘대로 꺼내서 일상하는 이벤트를 제안하고 싶은데.....시트 보면 초기의 캐릭터들과도 돌려보고 싶고, 어린시절 걔도 보고싶고 그래서요.

지금은 진행중인 의제도 있고 하니까 그냥 던져만 둘게용! 일단 앞선 건 정리되고 나서...!!

>>475 아 유치원생 에유는 했던 것 같기도용

>>476 저기 선배가 있다!!!
잡아서 밥사달라고 하자!!!(이거 아님)

>>479 애기재하... 오...(흥미

>>479 제가 요즘 돌도 안지난 조카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애기가 되면 일단 재밋서용

우선 ㅋㅋㅋㅋㅋㅋㅋ 눈앞에서 ㅋㅋㅋㅋㅋㅋ 반짝이는거 보여주다가 ㅋㅋㅋㅋㅋㅋ 숨기면 ㅋㅋㅋㅋㅋㅋ 없어진줄 앎 ㅋㅋㅋㅋ

>>480
20년도 사화주: 연참의 줄임말은 연속된 참사라더니만
22년도 재하주: 연참의 줄임말은 연속된 참사라더니만...

기록상 하리강건 일상이 23스레랑 34-35스레에 있거든용 그게 에유인지 그냥 두분이서 그렇게 하신건지는 잘...

>>481 홍홍! 좋아용! 이건 틀만 잘 짜오시면 재밌어보이니까 그냥 바로 프리하게 통과시켜드릴게용!
>>482 끄앙! 전 가난하고 불쌍한 고대 석유에용!!! 학교에 선배가 없고 조교도 저보다 어리다구용! 살려주세용!

>>480 세무라이... 제 미래가 될 수도...(먼산

>>481 시트 초기 시절 지원이는 제가 기억하고 있어서 원하신다면 가능하긴 해용

>>4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애들 너무 순진한것!!!!

>>484 오랜만에 듣는 그 이름...
>>485 ?? 하란주 혹시 직업이 Ctrl + f 이신가용??

맞아용 이거 진짜 귀여움 치트키인데 애기들 보조개 있잖아용.. 허억 귀여워~ 이모가 냠냠 먹어버려야지~ 하고 보조개 있는 뺨 간지럽히고 손가락 입으로 가져다 대면서 호옵 하면 애기 놀라서 자기 뺨 더듬거려용..

제가 이걸로 제 주변 애기 다섯의 보조개를 먹어버림(농담

>>484 어째서 3년동안...

>>486 엣(주춤주춤
그래서 술사주신다구용?(?

애기보고싶다아아아악

>>487 준비하려면 빨리 하세용! 군대 가기 전에 따면 경리 장교로 갈 수 잇서용!
>>488 제가 조카한테 몇 번이고 써먹어봤는데 진짜 없어진줄 안다 이거에용...

주머니에 쏙 넣으니까 제 손이랑 얼굴만 쳐다봄...

>>490 애기특)사실...선생님은...엄마가 있어! 라고 하면 선생님이 어떻게 엄마가 있냐고 패드립함
>>491 제가 사줄 수 있는건 오직 소주와 맥주 뿐이에용...(탈탈

진짜.. 애기는 너무 귀여운 존재에용.... 우리에게 이런 귀여운 순간이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작고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워...

>>486 넹넹! 12월이고 아직 일도 많고 하니까, 다들 프리해지실 중순이나 말엽겸 들고 올게용!

하리주.....사파 대선배님......

>>489 무릉도원 위키문서에 일상기록이 다 남아있다 이말이에용

>>49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에 어린이집 선생님이 셋이나 있어서 숱하게 들어오던 그 썰....

사랑스럽고 순수한.... 그래서 잔인한 응애들...

최근 직장에서 선배들 애기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사실 아직 한번도 못봤는데 계속 영상이랑 사진 보다보니 내적친밀감 생겼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직접 보게 되면 빼앵 울겠지....

이제 인생을 10개월 산 제 조카 블랑이에용!(태명이 블랑이임

https://i.postimg.cc/DwpKgSMv/20221127-172357.jpg

이벤트 이름은.....적당히 시공의 폭풍으로....지금은 망한 그 게임....(먼산

저 쫀떡볼...........
블랑아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

>>496 홍홍 조아용!
>>497 도당체...그걸 어케 기억함...(두렵
>>498 이제 제 조카도 조만간...
외삼촌 엄마는 블랑이 할머니야! 말하면
충격먹어서 울먹이고 막 할머니는 블랑이 할머니야! 외삼촌 엄마 아니야! 할게 분명해용...

>>500 끼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 쪼꼬만거 봐 아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명두 귀여워요 블랑블랑!!!

>>493 모르겠서용 지금.. 대학을 어떻게 갈지...
소프트웨어 vs 경영 vs 세무학과

소맥도 좋아하는 것!!!!

>>495 부러워용.........

그냥 그렇게 돌렸던 것이에용 !

>>501 히익!
>>502 홍홍홍! 우리 조카 부디 공부 못해도 되니...아 그러면 매형이랑 누나한테 아작이 나겠꾼...

그때가 어린이날이어서 ...

가끔식 하란주 너머에 진짜 동해용왕님이 계신게 아닌가 무서운 것...기억력 굉장하셔요...

꺄아아아아아아악 귀여워용!!!!!!

(블랑이 혹시 제가 생각하는 그 블랑인지..?)

>>505 김캡은 경영이랑 소프 중에 추천한다 이거에용!

히익! 힉! 힉! 소맥! 꿀주! 꿀주! 일대이이이이이일!!!!
>>506 헉 강건주 위에 홍보 관련해서 의견 부탁드려용!

>>510 어 어어
어
맥주는 아니고 하얗다는 의미가 아닐까용..?!(다급

캐릭터 과거시점으로 돌리는 이벤트라... 눈내리는날 담 밑에 앉아서 소복히 쌓인 도롱이 두르고 코훌쩍하는 하란이, 막 스승님 손잡고 다니던 하란이, 어리버리한 초짜낭인 하란이, 무뎌지고 잔인해진 베테랑 낭인 하란이를 모두 볼 수있는 것인가??

>>510 블랙호랑이 줄여서 블랑이래용

누나와 매형의 주장임

>>513 ? 빨리 "써줘"

저어는 기억하지 않았어용 그때그때마다 기록했을뿐...

>>506 아 맞아용 저거!

>>514 임인년생이군요!!! 아이구 진짜 젖먹이 뽀시래기구나 우리 블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리주...그리운 그 이름....
>>516 김캡보다도 일상을 잘 기억하는 당신...

>>517 올해 2월생이다 이거에용! 돌도 안지남...

>>511 의외로 세무학과는 다들 가지말라고 하는 것...

일대일...? 이사람 진짜다

>>512 >>514 그그그런거군용 홍홍 제 머리가...

>>514 뭐야 빨리 독백줘용

>>513 어? 이렇게 된거 일상 대신 금손님들 연성하게 창작 이벤트로....?

우와 말랑응애재하...

만 나올 것 같은데용 그 이후 입마관 재하는 넘 노잼임

>>521 내놔. 선입금. 원한다 나. 야견이의 과거.

>>520 세무학과는...진짜....노노에용...

저도 처음에 맥주인줄 알았지 뭐에용! 홍! 홍! 홍!
>>521 어?
>>522 ?? 입마관 재하가 왜 노잼이죵??

팬클럽이...함께하는데...?

>>522 (보고싶다)

예전에 처음으로 사람 죽인 돈 부여잡고 주저앉아서 우는 하란이 회상을 인트로만 써놓고 어디 박아놨는데 그걸 삭제했었나 남아있나 음,.

>>526 으아아앙 말랑뽀짝 하란이 내놔용!!!

>>522
캠퍼스
라이프!

헉 벌써 1시 반...

김캡은 구름과자 냠냠하고 코코낸내 하러 가야겟서용!

다이어트 하고 있어서 잠 잘자야한다 이거에용!

저때 무스스톤 (?) 이야기도 잠깐 했었고 ...

홍보에 대해서는 저어는 토의어장에서부터 반대 입장이었던지라 반대하는 것이어용

>>524 홍홍...! 그런 건가용..!!

>>524 >팬클럽이...함께하는데...?<

재하 절찬리에 도망다니는 거에용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마관의..... 프린(세)스....

잘자용 김캡!!!

>>530 홍홍! 의견 감사해용!!

그럼 다들 제 꿈 꾸세용~~~~~~

김캡 푹 줌세용~!!!!!!!

>>523 야견이놈 과거는 그냥 동네 양아치라!! 아 완전 어린시절에는 그냥 도련님인 때도 있네용 홍홍...그건 나중을 위해

이벤트에서 일상 과정에서 대련할 경우에는 고인물 분들이 일류일 때 가정해서 붙는다던가, 그런것도 상상해보네요 홍홍....

ㅈㅣ웠네용(이마탁

김캡 잘자용!!!

일류일때 건이는 절정을 암살하고 일류와 2대1로 싸우고 전쟁에 참가해서 구른 것

홍홍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슬슬 자러 가보는 것.

내일 10시가 제출인데 버스시간 맞출 수 있을까.....

호옥시 일상 이벤트 관련해서 아이디어 있으시면 부탁들 드립미다 선배님들....(굽신

잘자용

>>536 앗 그러면 지금 수련해야 하는 무공을 못서용 생장선술...(중대사항

야견주 잘자용~~~

일상 이벤트라...
일상이라면 에유가 최곤데 현대에유?

>>532 입마관 아이도루?

>>539 건이는 과거에도 건이였어!!!

여튼 다들 굿나잇이에여.....(퍼짐

"재..애..하. 이름 쓰는 법은 어렴풋이 알고 있사오나.. 아직 하 자를 잘 못 쓰고 있사와요.. 모자람에.. 혼을 내시어도 받아들일 것이어요.."

"그, 그게.. 그.. 미.. 미안합니..다. 소마는, 나, 남자라서, 고, 고백은.. 네? 나, 남자라서 좋... 히이이..."

"바다는.. 정말 드넓고도 아름다운 것 같사와요. 네에. 귀인께서도 그리 생각하시지요?"

"주군의 명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사옵지요."

"아.... 부정부패 저지른 것들이 한날 한시에 접시물에 코박고 죽었으면 좋겠다.."

얘 대체 어디서 뭐가 잘못된거임?

잘자용~~~~

잘자용!

저는 정사마 랜덤체인지도 재밌을 것 같고..
다이스의 농간으로 정사마 정해지는 무림비사 친구들..

IF 버전 캐릭터 일상 ?

만약 강건이가 정파였다면
만약 야견이가 천마신교였다면
만약 지원이가 사파였다면

>>545 첫 출근을 할때부터용?

어 둘이 바꿔서 하란이가 미친 이무기고 사형이 어린용 되는 평행세계...

>>549 아 그러네 사람은 일을 하면 포악해지지 맞다

>>545 집에 데려가서 키우고 싶은데 괜찮나용(사심)

>>548 지원이가...사파...
싸움귀 루트...

>>550 마싯다

>>552 어떤 재하를 키우실 생각이신가용(마이크

- 시공의 폭풍(원하는대로 연령대 변경)
- 현대 AU(현대를 배경으로 설정)
- 정사마 체인지 (랜덤으로 정사마 체인지)
- WHAT IF (만약 그때 그랬다면?)

이런 아이디어 뱅크들.....진짜 자러갈게용! 굿나잇!

>>553 다 데려가면 안되나(????

홍홍홍 잘자용~~~

>>555 욕심쟁이~~!!

왓이프...예에전에 하란이가 모용씨 받아서 모용세가에 완전히 편입되면 어떨까 하는 썰도 있었는데 홍홍

>>556 아니 하지만 어떤 재하도 좋은걸용

>>557 아 그거... 풀어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딨는진 기억이 안나는..

하란이가 모용벽의 양녀로 들어가면 중원이랑 항렬이 어떻게 되냐 해서 중원주가 뭔가 쓰셨었는데

하란: 중원아 고모(숙모인지 이모인지 정확히 기억안남)해봐 고모

중원:

하란: 쓰읍

밥먹다가 이거 보고 웃음을 못참고 입막고 뛰쳐나갔었죵..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니 뭔가 읽을거리가 많아진 것..! 졸린 눈 비비고 겨우겨우 다 읽었네요!

홍보 건은 찬성하겠습니다. 문제가 생길 순 있겠지만, 뭔가 하시겠다고 나서는데 잘 해보시라 등 두들겨 주고 싶기도 하고 찬성 의견도 하나쯤 있어야 구색이 맞는 거 같기도 해서요. 그래도 혹시 하게 되면 연초 이후가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읽을거리 엄청 많네!!!!

일단 앞서 말했듯 무림비사 홍보는 반대.
참치어장 홍보 자체는 찬성이야. 단, 트커 분들이 여기의 규칙을 잘 지켜주셨음.. 하는 건 있어.

무언가 해보자는 사람에게 초 치는 건 하고 싶지 않아서 사이트 홍보 자체는 OK. 사이트가 흥하는 걸 원하니까. 다만, 시기 상으로는 연초가 더 좋지 않을까 싶은 거지. 연말에는 아무래도 다들 바쁠 테니까.

저는... 일류 초입때부터 화석9성 비취9성 감모9성을 찍었었죵(아련

아니네 완숙이네용!
늑대잡고 완숙달았으니까

간신히 정신 차리고 돌아와 홍보에 대한 의견을 적어보자면 이 주부는 찬성이에용!
어차피 무림비사 같은 인원수 제한 어장의 경우 앞으로 들어올 수 있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외부 홍보쪽에 한해서 합발제를 적용하는 식으로 외부홍보를 하면 될 거 같아용. 어차피 저쪽 사이트는 대부분 특정 기간동안 시트(신청서)를 받으니까 외부 홍보때 시트 올릴수 있는 신청 기한을 명시해 두면 될거에용. 웹박수를 통해 특정 기한까지 예비 시트 신청서를 받고 > 접수기간 끝난후 최종 합격 시트 발표하는 식으로...
아마 이건 시트 신청용 웹박수를 따로 파고 김캡께서 좀 복잡해지실 수 있을거같은데 (ㅠ) 시트 양식 맨 밑에 이런 질문을 추가해 놓거나 아예 시트용 웹박수에 이런 질문란을 따로 만들어놓으면 괜찮을 듯? 싶을 것 같아용!

＊본 사이트와 어장을 어느 경로로 알게 되셨습니까?
□ 트위터 등 외부 사이트 홍보
□ 홍보 스레 어장을 통해
□ 타 게시판 활동하던 도중

＊인증 코드를 입력해주세요(추후 합발에 사용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

어디까지나 이 주부의 개인적인 의견인 것으로 알아주세용! 오~~홍홍홍!!!

야견주-참치어장 홍보 찬성, 스레 홍보 반대
재하주-스레 홍보 반대, 참치어장 홍보 찬성
지원주-부분적 찬성(캡틴의 시트에 대한 관여권 강화 등)
스레주-참치어장 및 스레 홍보 반대
하란주-참치어장 및 스레 홍보 반대
고불주-참치어장 및 스레 홍보 찬성
미호주-참치어장 홍보 찬성, 스레 홍보 반대
선영주-부분적 찬성(웹박수를 통한 시트 접수 등)

의견 정리해봤어용!

이 주부의 의견은 참치 어장 및 스레 홍보 찬성 으로 봐주시면 감사드리는 것이에용~~~!! 🌞✨

참치어장 및 스레 홍보 찬성 (3표)
- 고불주
- 선영주(웹박수를 통한 시트 접수 등)
- 지원주(캡틴의 시트에 대한 관여권 강화 등)

참치어장 홍보 찬성, 스레 홍보 반대 (3표)
- 야견주
- 재하주
- 미호주

참치어장 및 스레 홍보 반대 (2표)
- 스레주
- 하란주

재정리 했어용~

갱신이야!!!!! 음음.. :3

박빙이구만<:3

사아실 따져보면 참치어장 홍보를 여기서 찬성반대할 것까지는 없고 스레홍보 반대만 보면 되지 않을까용

그렇긴 해:3!
어서와 하란주!!!

고러면 요렇게 되네용

홍보 찬성
- 야견주
- 재하주
- 미호주
- 고불주
- 선영주(웹박수를 통한 시트 접수 등)
- 지원주(캡틴의 시트에 대한 관여권 강화 등)

홍보 반대
- 스레주
- 하란주

혹시 아직 의견 못주신 분들은 말씀주시면 반영할게용!

그리고 왜 이렇게 추워어ㅓㅓ어ㅓ 이런 날은 마라탕 때린다!!!

야견주 어서와!!

의견은 내일까지 받으께용~~~

헬로 캡틴!

홍홍...과제하다가 후배한테 붙잡혀서 다음 학생회 개표 도와주고 집가는거에용...

부려먹어놓고 술을 사달라니...얠 어떡하지...

..................... 아직 아가니까 모른다고 생각하자:3

홍...홍...홍...!

고생 많았어 캡틴!!

미호주 감사해용~~~!!! 아가니까 넘어가줘야겟서용...

초년생 아가야들은 잘 모르는 게 많더라구:3!!

21학번에 22살인 아가니까용 홍...홍...홍...

완전 아가야네!!!!

캡틴이 의지할만한 선배라서 그런것.....그런데 21학번에 22살이라니....2000년생인가.....(먼산

일상 활성화 이벤트- 【만화경萬華鏡】

-INTRO-
저 높디높은 하늘, 옥황상제님이 머무르시는 천하궁.

그 궁전의 가장 깊은 곳, 괴력난신들이 지키고 있는 귀한 보패가 있다고 해.

과거, 현재, 미래에서 빛을 받아 만가지 색으로 튕겨낸다하여 만화경(萬華鏡).

지금부터 보여줄 것은 그 만화경에 스쳐 지나가는 누군가의 만남.

여러 시간이 겹치고, 가능성이 포개지는, 원래라면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네.

-NOTICE-
지금 이 시간(미정)부터 (미정)까지 일상 활성화 이벤트-만화경이 진행됩니다.
원래라면 같은 시간에 공존할 수 없는 시점의 캐릭터가 시공의 혼란 속에서 만나거나,
지금과는 다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의 그 캐릭터를 가정하여 일상을 돌릴 수 있습니다.
본 이벤트에 참여하여 일상을 돌려주실 경우 다음과 같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 일상 1건당 도화전 5개 지급
- 대련 시 얻는 무공 숙련도는 다른 무공에 배분 가능
- 이벤트 종료 시 일상 참여자들에 한해 추첨을 수행, 당첨자는 대환단 1개 지급



이벤트 개요를 짜봤는데 보상이 너무 호화판인가...일단 홍보 건 정리되면 논의하면 될 것 같으니까, 고칠 것이나 의견있으면 말씀주세용!

재미있어보이는데!:3

홍홍 재미있어보이는 것

생각해보니까 캐릭터 미래시점으로 하면 화경된 애들로 일상도 가능한 것인가???

화화루의 차기 루주가 된 선영이 (??, 주부아님)

골골골(GoalGoalGoal)
화경된 선영이도 궁금하긴 궁금한것이에용. 하지만 선영이가 일단 절정부터 될수가 있을지....🤔

불끄고 침대서 누워서 폰하는데 갑자기 아랫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용 우리나라 골넣었나봐용

16강 가ㅏㅆ어요!!!!

끼얏호우 !!!!

으ㅏㅏㅏㅏㅓㅓㅓㅓㅓㅓ 날두야 고마워!!!!!! 아ㅏㅏㅏㅏㅏㅏㅏ!!

따봉날두야 고마워ㅓㅓㅓㅓㅓㅓ!!!!!!

홍보 찬성
- 야견주
- 재하주
- 미호주
- 고불주
- 선영주(웹박수를 통한 시트 접수 등)
- 지원주(캡틴의 시트에 대한 관여권 강화 등)

홍보 반대
- 스레주
- 하란주
- 강건주

빠먹은 것 까지 정리한것. 일하고 올게용~~ 흑흑

전반만 보고 자면서 무승부일 거라 생각했는데 역전이라니 이 무슨..축구는 역시 이변의 스포츠!

낭보: 미호주 내일 진행 풀로 참가 가능하다 밝혀...

내일 진행은 11시인것

날두야.....그저 고마워....

>>602 하잇!

날두신님...

그러고보니 무림비사 중원에서 문파끼리 축구 뛰면 누가 우승할지 궁금한것

>>605 '소림'

>>606 납득....! (그리운 주성치 영화를 떠올린다)

근데 이렇게 생각해보니 다른 축구팀들은 다 지역구인데 천마신교는 국대를 내놓겠군여(먼산

저녁 먹으로 가야지....(업무를 잠시 내려놓으며)

소림골키퍼 백보신권..오...

운룡대팔식의 곤륜파도 있는거에용!

진짜...... 이건 양심이 없는 게 아닌가...(현생에 빡침)

홍..?

>>608
골이 오기도 전에 막는 백보신권....공중 8연 커브의 운룡대팔식...!!
이왕 이렇게 된거 개천궁도 축구팀 만들어주세용! 개천궁 드래곤즈 같은거, 구단주 하란?

>>609 헛....미호주 무슨 일 있으세용?

홍...?

새벽 5시 출근... 저녁 7시 퇴근...... 이라 좀 빡쳤어.. :3c 이미 집에 왔는데 뒤늦게 빡치네 호호호호호

내일 달달한 거 먹으면서 기분 풀어야지~

초코먹고 기분 푸시는 거에용 홍홍

다들 안녕하세용~~

>>598 헉 그저께인가 말했는데 저도 반대의견이어용

의견 수정이 마무리되면

최종 찬반투표를 받도록 하겟서용!!!

의견을 쓰실 필요없이 찬반만 말씀해주세용!! 생각이 바뀌실 수도 있기 때문에 최종 찬반투표할게용!

최종찬반투표는 오늘 오후 11시부터 내일 진행 전까지 12시간에 걸쳐 이루어질것

홍홍 김캡 바쁘실텐데 수고하시는 거에용

>>615 반대에 이름 넣어뒀어용!

>>617 아이 아이 캡틴~

저도 반대인거에용

투표-반대표 입니다.

전 찬성인 것

찬성!

굿모닝!

저는 이 주제로는 투표하지 않을게용 홍홍...!!
아는게.. 없단 말이다!!!

중원주 어서와!!! 나는 조금 고민이네.. :3 사이트 홍보는 찬성인데 스레 홍보는 어떨까.... 싶은 쪽이라.

아 맞아

- 위키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요!
: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아시듯 중원주의 직업은 이 기간을 기준으로 해서 갑작스럽게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좀 여사말로 한철장사 하고 나머지 장사는 알아서 해라.. 수준이 되는 직업이니만큼 지금 밀려있는 일이 꽤나 많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 근데 그거 감안하더라도 너무 관리가 안 되는 게 아닌가요?
: 지금 중원주도 11시 간이침대 출근 6시 간이침대 퇴근이라는 환장의 시간표가 계획되어 있어 어장 관리를 제대로 할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여사시간을 동원해서라도 어떻게든 일을 해보겠으니 조금만 여유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 어떻게 위키를 관리하실건가요?
: 현재 시트를 내린 홍맥주와 최근 거의 접속이 뜸한 윤성주를 포함해 시트를 정리하고 미호주의 시트 등을 복구한 후, 이번주를 기점으로 해서 행적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행적은 늦더라도 2주에 한 번 정리될 예정이고 이 행적 항목은 '2주간의' 진행을 기준으로 나누거나 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야견 3
고불 3
미호 1

다들 어서오세용!

>>627 (토닥쓰) 중원주 고생 많으신 것...연말에는 다들 여유낼 짬이 없더라구여...저도 일상 못돌리고 있고...

>>628 수고하셨어요 하란주!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98
남궁 지원 118
강미호 10
모용중원(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30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39
주선영 (50% 할인권) 59
재하 11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51
고불 (50% 할인권) 69

11시까지 홍보 관련해서 찬반투표해주세용~~~~~

투표 현황

반대 (2)
- 야견, 하란

찬성 (2)
- 고불, 지원

중립 (1)
- 중원

음 김캡은 찬성 쪽으로 의견을 바꿀게용

스레 홍보는 부정적이기는 한데...뭐...음...허...극약처방이 필요한 시점같기는 하니까...

너무 이 이야기만 하면 반대하시거나 한 분들도 부담스럽거나 할 수도 있으니까용! 제 얘기를 조금 해볼게용!
저는 아니고 제 선배 중 한 분이 최근에 아홉시 뉴스 특종감이라고 자기 일하던 무언가를 알려주셨는데, 그게 알고 보니까 유튜브발 잘못된 정보였다는 걸 안 중원주의 기분을 구해주세용..

>>634 요즘 유튜브특)사람을 조종하고 있음

요즘 김캡이 진행할 때 마다 듣고있는 노동요인거에용!

마치 할아버지가 요즘 사료 모을 때 부정사료 모으시는 방법으로 유튜브에 역사 관련 찌라시 유튜브 보신다고 하셨던 거랑 같은 느낌이에용......

투표 현황

반대 (2)
- 야견, 하란

찬성 (3)
- 고불, 지원, 스레주

중립 (1)
- 중원

>>634 >>637 유튜브 발 정보 너무 해로워요......아는 멀쩡한 지인분도 최근 유사과학 물들어가는게 보이는 것...뜨거운 돌에 올라간다고 암예방이 되겠어용.....

>>636 오옹! 오늘의 브금 확보!! 바다가 보고 싶어요....!

신체 온도가 10도 올라가면 암도 예방되고 어쩌고 저쩌고...
단점 : 뇌가 수비드됨

홍홍홍...환국은 실존한다...(?

진행 5분 전

휴 다행히 진행 직전에 깬것

할아버지 말로는 환국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일단 지금 동아시아사 하는 사람들은 전부 목 메달거나, 증거 찾으러 이미 비행기 탈거라도 하시더라고용 홍홍

그 AI 그림그리는거 사이트가 어디엿죵...?

>>641 '그 고기'
>>643 굿모닝이에요!!!

그리고 그러면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 자기 역사라고 더 주장할 거란 것도 듣곤 구라 100%란 것을 확실히 안 중원주

>>644 고렇게 사람들은 목을 메달러 가는거에용!!!(제정신아님

>>645 novel ai용?

>>649 무료인가용??

다들 굿모닝이에용 홍홍

>>650 유료에용

야견주! 제가 아직 밖이라..진행 잘 반응 못하면 야명주랑 노는구나 취급하고 가주세요!

힝구...

나도....나도 AI그림 무료로 쓰고 싶은데 홍홍홍...영상 만드려면 전대 교주 그림이랑 남궁안휘 그림이 꼭 필요한데 홍홍홍...

>>650 아니용! 예전에 하란주가 올려주셨던게 무료인데...

situplay>1596619082>784

여기 있네용.

"개방의 장로님을 모용가가 뵙습니다."

중원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올렸다.
# 이야 그래도 급 맞춰준다고 장로급이 왔네용

".................."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화감은 없다. 고불형님이 촉각으로 방을 더듬어 봐도 보이는 것은 없다. 무력으로 방을 부수는 형태도 아니다. 그렇다면 그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내려놓음으로서 보이는 것들도 있는 법이니.

거짓을 모두 제외하고 남은 것이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말이 되지 않더라 진실이라 하였던가. 야견은 눈을 감고, 다시 한번 법화심법 4성 수양을 사용한다.
다만 시각 외의 감각, 후각과 청각, 기의 감지 등에 집중합니다.

내공 14/20

#하하 나는 야견레이더

>>654 지원이 할아부지랑 (주)천마 전대 회장님.....

>>655 헉 고마어용!!!!

---

>>656
"에이잉..."

늙은 거지는 허리를 툭툭 치고 있습니다.

"쯔.쯔.쯔. 젊은 놈이 말이야, 떼이잉...늙은이를 오라가라 만들고, 이? 느그, 할애비가 그리 가르쳤...아 그럴만한 위인이지."

혼잣말을 중얼중얼거리더니 혼자서 납득하고 앉았습니다.

"크흠...뭣허나? 배고파 죽겠구만."

아무래도 입이 하나 늘어난 것 같군요!

야몀주를 하나 부숴줍니다!

쨍그랑!

하나에 금화 몇 개는 될 야몀주(ㅋㅋ)가 깨졌습니다...
~~
"고불! 꼭꼭! 숨어라! 머리털! 보일라~ 고불!"

#야명주를 꺤 김에 깨진 야명주 주변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 일단 음식을 주문하며 빙그레 웃고 있읍시다. 할아버지 마크 투모드!

>>659 할아버지 재현력 무엇....
>>660 야몀주 코인이 떡락한다!!!!!

물이 하늘로 솟았나 땅으로 꺼졌나. 하늘로 솟았으면 일대는 안개로 뒤덮이고 하늘에서 폭포수가 떨어지는 재잉이 찾아올테지만 그럴 기미는 없고...

땅속으로 꺼졌나? 그녀는 호수 밑바닥. 물이 흐른 자국을 쫓아가본다.

#호수바닥 물흐른자국을 쫓아가봐용

>>657
소리도, 냄새도, 기도!
무엇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건 말이 안됩니다.

만물에는 극소량의 기가 서려있는 것이 마땅하거늘, 어찌 기가 느껴지지 않는단 말입니까?

야견은 자세를 바로합니다.

이 공간은 무언가 잘못되었습니다.

>>660
야몀주를 하나 깨뜨립니다!

5천만원이 허공에 사라집니다...

음, 주변에는...뭐가 다른게 없는데...

고불은 '무식'하기 때문에 다른 점이 있더라도 무엇이 다른지 잘 모르고 넘어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야견은 섬뜩한 기운에 자세를 바로하고 눈을 크게 뜬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오감은 물론 극미량의 기조차도 느껴지지 않는, 무의 위화감.
그렇다면 어째서 이런 공간을 만들었을까.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아의 공간에서 도라도 닦으라는 것일까?

.....어쩌면....

야견은 이 무의 공간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는지, 스스로를 살핀다.

#셀프 점검

오라가라만 하면 다행이죵 어디다 이상한 정보 풀어다 아주 개판을 내지 않았으니까용!

5천만원!? 끼ㅑ아ㅏㅏㅏ아ㅏ아아아악!!

>>661
음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만, 개방 장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지 혀를 차고 있습니다.

"쯔.쯔.쯔. 이런 풀떼기랑 저급한 고기를 누구 먹으라고 내오는게야? 모용세가에선 그리 가르치드나!"

아아 레스마다 나오는 저 불꽃같은 패드립 좀 보십시오. 이건 거지가 아니라 숫제 패드립 전문가입니다. 저잣거리에서 돈받고 패드립을 해주라고 하면 잘 할 것 같은데요.

"저리 치우고 최고급으로 가와! 최.고.급."

은화를 사용하셔야 할겁니다!

>>663
저벅, 딱.
저벅, 딱.
저벅, 딱.

다리를 절면서 하란은 호수 아래로 내려갑니다.

호수의 물은 바짝 말라있습니다. 하지만 호수 바닥에는 강력한 무언가가 휩쓸고 지나간듯한 흔적이 가득합니다.
본능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건 물이 거세게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면서 생긴 흔적이라고요.

하란은 눈을 가늘게 뜨고 호수 저 멀리를 쳐다봅니다. 흔적들은 그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곳이 동정호의 중심부라는 것이고.

또 다른 문제는.

동정호는 제주도보다 크다는 점입니다!

은화 0인데요

>>665
야견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현상이 긍정적인 현상은 아닐 것입니다...

>>669 '대출'

# 일단.. 채훈아.. 미안하다...
돈 좀 풀자...

>>672
신채훈에게 몇 은화를 빚지시겠습니까?

흑흑 채훈아 미안해
북방칼받이에서 북방전사로 상향해줄게

# 10은화 정도를 빚집니다..

>>675
10은화, 약 150만원을 빌립니다!

부하에게 150만원을 빌리는 재벌집 첫째아들...

신채훈은 어렵지 않게 은화 10개를 건네줍니다.

멀다.... 용폼으로 변해서 날아가면 정말 이목을 심하게 끌텐데.. 복건용왐이 산동에 번쩍 호남에 번쩍...

그녀는 검을 뽑았다. 승천형으로 폴짝폴짝 뛰어서가자.

#교룡검법 승천형으로 개구리처럼 뛰어가용

일이 잘 풀리면 일단 돈이라도 벌어야겠군요
# 먹여죽입시다.

>>677
열심히 개구리마냥 뛰어댕기고...물론 이목은 어마어마하게 받았지만, 용으로 변하는 것 보다는 덜하겠죠!

아무튼!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로, 하란은 중심부에 간신히 도착합니다.

도착했는데...어...

이상한게 있습니다.

>>678
몇 은화를 소비하시겠습니까?

"............"

야견은 다시금 생각을 정리한다. 소주천을 하면서 내공이 회복된 것을 보아, 이 공간이 자신의 내공까지 집어삼켜 무로 만들지는 않는 듯 하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긍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다. 사방은 야명주 몇몇으로 빛나는 시커먼 칠흑의 공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무아. 이 기관을 만든 자가 독고구검의 무언가를 기리고자 했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질문권 사용합니다. (도화전 51->43) 이 기관을 만든 의도에 대한 힌트가 있을까요.

# 5은화

개구리 머리띠 쓴 하란이 떠오르는 것!

>>680 50만원짜리 풀코스!!!!!

"아니, 아닙니다. 그 사람을 걱정하는게 아닙니다."

다급해졌다. 이럴 것을, 생각하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차라리 내 심장에 칼을 꼽으려 했으면 좋았을 것을, 어째서 이렇게 된 것인지.

"당신이 어릴 때붙터 수련해온 말괄량이여서, 그 사람이 당신보다 약하기에, 그 사람을 더 걱정하여 그 사람을 죽일거냐 물은게 아닙니다. 난 그저 낭자가 싸우지 않길 바랬습니다."

수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나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둘 모두 소중하기에 둘이 싸우며 다치는걸 바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써 상처입을 당신의 마음을 고려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해야한다. 둘 모두 다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은 사실이니.

"미안합니다 낭자. 상황을 이렇게까지 이끈 것은 제 부덕입니다. 그걸 알고 있기에 저는 낭자가 손에 피를 묻히는 것도, 제게 무시당했다 생각하시도록 내버려두고 싶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제가 직접 그 사람을 낭자에게 데려오겠습니다. 그 사람을 죽이게 된다 하더라도 제 손으로 직접 하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부디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눠주십시오."

#재하와 일대일 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설득해봅니다

뭘 봐 뛰어다니는 평범한 무림인이라고 확씨.

#그 이상한 건 뭔가용 일단 용안으로 보기

커뮤...어렵다...

>>681
질문권 사용이 불허됩니다!

기관진식에 해박한 인물에 관련된 기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십시오.

>>682
은화 다섯 개를 소비합니다!

나름 나쁘지 않은 밥상이 차려집니다.

"흐음..."

거지는 차려진 밥상을 보더니 여전히 아니꼬운 표정입니다.

"거, 모용세가가 요즘 가세가 안좋은가? 뭐...시장하니 별 수 없구만."

그러더니 숟가락으로 밥상을 털어먹기 시작합니다.

신입이라 그런지 지원이 저렇게 당황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 느낌이네용.....

"........."

이렇게 된거, 내공이라도 회복해둘까. 지금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다. 참새의 둥지만한 내공이라도 회복해두자.

#소주천

모르겠네..에이..긁적 긁적.

#될리가 없겠지만 조각난 야명주 조각을 다시 붙여보자

어 기관진식 해박한 사람.....여기로 오는 중.....기다려야......혹시 기연이 하란이?

>>688 보통 엿되면 본인만 엿되는 상황이 대부분이었지 본인이 처신 잘못해서 타인이 위험해지는 상황은 제 기억상 지금과 더불어 얼마 없었으니까용...

" 모용세가 사정이 아니라 제 문제이지요... "

# 슬픈 표정...
75만원어치 술상을 먹으면서...

>>691 핫하 용안치트키 받아라(?)
>>692 사실 지원이도 유례없이 크게 엿된 상황이라서...

>>684
허예은의 얼굴은 차갑게 굳어있습니다.

"무림인이고 싶지 않지만 나는 무림인이에요. 집안에서 보호나 받아야하는 온실 속 화초가 아니라고요. 언제든 칼을 휘두를 수 있고 또 칼에 맞을 수도 있는 강호의 무림인이, 피보는걸, 원치않는다고요? 다치지 않길 바란다고요? 그러면!"

그녀가 마지막에 언성이 높아지다가 숨을 몇 번 고릅니다.

"그러지, 그러지 말았어야죠."

이를 악문 그녀는 지원을 강렬하게 노려보고 있습니다. 아아, 유부남의 연애란!

"...데려온다고요?"

지원의 말을 들은 허예은의 얼굴에 의뭉스럽다는 표정이 떠오릅니다.

"좋아요...나쁘지 않겠죠. 내가 직접 봐야겠어요...도둑 고양이같은..."

뿌득.

이가 갈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데리고오기 전까지, 찾아오지 마세요."

그리고 몸을 돌려 사라집니다...

>>685
웬 나무 상자같은게 있습니다.

???

뭐임.

대체 뭐임.

뚜껑이 열려있는데...음, 나무 상자가 아니라 문같기도 하고...

>>694 본인만 엿된 상황이었으면 아 ㅋㅋㅋㅋㅋ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었을텐데 재하가 휘말려서 어쩌지;;;; 하고 있는 것....

도둑.....고양이........

휴 일단 데려오는 것까진 성공할 것 같아용
재하주가 설득하실때 기연을 쓰고 나머지는 운명에 맡겨야...

동정호 중심에 나무상자? 누가 배 타고 가다가 떨궜니? 하지만 물 흐른 흔적은 분명히 이쪽인데!

"이 작은 것에 동정호 물이 죄다 빨렸다고? 설마 그럴 리가...."

#안으로 들어가 보아용

야용...야옹...

>>689
내공을 회복하기 시작합니다...

한 번만 더 합시다!

>>690
고불이 깨진 야명주 조각을 붙이고 있을 때.

우당탕탕!

누군가가 안으로 넘어지면서 들어옵니다!

"끄으으윽...허리....내 백만금화짜리 허리가..."

>>693
개방 장로는 비싼 밥상을 다 쳐먹어놓고 배가 고프다는듯 불만족스러운 표정입니다.

"크흠...뭐 술안주로 떼우면 되겠지!"

술까지 쳐먹을 생각입니까 늙은이?

"아무튼 뭐. 일단 술상이나 좀 봐오게. 내 입이 텁텁한 것이 오늘은 여아홍을 먹어야쓰겄구만."

집안 살림 거덜내려고 온거 아닐까 싶습니다.

>>698 그래도 죽이려고 들기까지를 조금 미뤘으니까 큰 진전인것!!

>>699
하란은 안으로 들어갑니다.

...

아래로 향하는 돌계단이 있습니다.

아니 ㅋㅋ 나무가 물 안에 있는데 안썩은 것도 말이 안되는데 ㅋㅋ

"............."

야견은 다시금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합니다. 뭔가 쿠당탕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만 착각이겠지....
고독에서 뭔가를 느끼려는 나의 착각....(*아님)

#내공 회복

개방 장로 저거 진짜 진상이에용!!!!

에..어두워서 맞추기 어렵다. 밝은 곳으로 가야..

"...고불? 뭐다! 누구다?"

# 맞추던 야명주를 내비두고 깨진 야명주가 만드는 어두운 공간에서 묻는다

이 와중에 도둑고양이 저게 칭호로 붙으면 어쩌지 하고 걱정하고 있.....

옳커니 이놈 걸렸다! 뭔진 몰라도 니가 다 마셨구나! 내 반드시 네놈이 빨아먹은 물을 도로 토해내게 하여 바닥에 떨어진 동정호의 도리를 바로잡겠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럼 이 안은 얼마나 크다는 거야? 동정호 물을 모두 마실 정도라고? 이 구멍이?"

#내려가용

"...난 이미 자격이 없는 남편이나, 제 정인이 무림인이라는 이유로 다치는걸 바라는 이가 있다면... 아마 그 자는 더욱 자격이 없는 남편이겠지요."

미안합니다. 그는 노려보는 예은을 향해 조용히 중얼거렸다.
처음부터 이렇게 될 것을 알고 있어야 했는데.

"알겠습니다 낭자."

그 역시 몸을 돌린 예은을 한동안 바라보다,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다.

#일단 재하를 찾으러가용 재하가 있는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 천재 도와줘...
남은 돈으로 알아서 대접해줍시다...

>>700 >>707 홍...홍...

>>702 그렇겠죵...!!

(다른분들 진행 재미있음)(팝팝)

>>704
모든 내공이 회복됩니다!

>>706
고불이 쳐다봅니다!

"끄어어어...내 백만금화짜리 허리이..."

젊은 청년의 목소리입니다. 뭐진 모르겠지만 허리를 다친걸까요?

"거기, 거기 누구있나? 나 좀 구해주게! 내 백만금화짜리 허리가 다쳤는지 일어나기가 쉽지 않아! 도와준다면 내 사례하겠네! 내 이래보여도 흑천성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이야!"

?? 나 부산 칠성판데 사례할게! 급의 발언입니다. 대체 누가 도와줌?

아 미친 순간 잠들었어!!

미호주 어솨용~~

개방 장로 저거 SNS에 올려서 소문 쫙내야되는데에에엣

아 근데 별로 신경 안쓰겠다 개방이라

>>708
돌계단은 바싹 말라있습니다.

....말이, 말이 안됩니다.

하란은 열심히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내려가자 텅빈 공동이 있습니다.

웬, 나무 인형들이 죄다 박살이 나있는데요?

>>709
안휘에서 신강까지 가시겠습니까?

무릉도원에서 물품을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710
나머지 5은화도 모두 소비하시겠습니까?

개방 특) 본인들이 sns 관리자임

...?

수상하다. 야견은? 음..회복 중인가.
지금 녀석이 야견에게 다가가면 문제가 될지 모른다.
이쪽으로 잡아오자.

# 추풍쇄 5성 어망투척 18/20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날려 잡아오자

#이동용 마차...구매합니다!

휴 무사히 집 도착

홍홍 고불주 축하드려용!

"......아직도 미숙하구나...백만금화짜리 허리라니..."

야견은 자신의 머릿 속에 젊은 청년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고 스스로의 미숙함에 치를 떤다. 보리수 아래에서 마귀들의 괴롭힘을 받았다는 석가님이 이러할까. 나 스스로가 나에게 말을 거는 목소리를...어?

".........!?"

야견은 눈을 뜨고 자신을 괴롭히던 무언가가 환청이 아니었음을 알고 달려간다. 흑천성 사람이라고? 잠깐, 백만금화짜리 허리...?
동정호 근처, 이렇게 졸부스러운 비유를 할 만한 흑천성 소속이라면.....

"....혹시 금봉파의 무인이시오?"

#이야기

>>719
풱!

"끼야아아아악!"

사내놈이 어울리지 않는 비명을 내지르면서 사슬에 잡혀 끌려옵니다!

"내! 내 허리! 내 백만금화짜리 허리가아아아아아!!!!"

비명을 지르다가 고불을 얼굴을 봅니다.

"끄ㅜㅇㄹ아ㅏㅇㄹ어ㅏ루어라 괴물이다아언어ㅑ라아ㅝㅏㄹ!"

죽일까요?

>>720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98
남궁 지원 113
강미호 10
모용중원(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30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39
주선영 (50% 할인권) 59
재하 11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51
고불 (50% 할인권) 69

구매합니다!

끄아아아아앗! 고불주 죽이면 안돼영!!!!!

>>723
고불을 보고 비명을 내지르고 있는 사람에게 야견이 질문을 던져보지만, 상대는 그럴만한 정신이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크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고불보고 괴물이라니...

...
....

가끔씩 야견도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없는건 아닙니다만, 아무튼 난 그런 적 없다 이거야!

야견주 일단 고불이 잡아왔고 야견이 >>723을 고불에게 잡힌 남자 쪽으로 오면서 하는 걸로 괜찮을까요?

이미 그러네!?

"오.. 무림맹에서..."

너는 히죽 웃었다.

"고맙소"

#여관 밖으로 나가서 다시 동정호로!

#마차를 써서 신강까지 이동합니다

고불주, 일단 도움을 줄 인물 같은데 소금창약이라도 사서 발라줄까요?

외 돌계단이 말라잇음? 이건 몬가...몬가 잇음....

한참을 타박거리며 돌계단을 내려왔다. 빈 공간이 나왔다. 그리고 이 곳에 위험요소가 있음을 암시하는 징후도 나타났다. 목인형도 있고, 목인형을 아작낸 무언가도 있다. 목인형은 자기 혼자 움직이는 괴뢰라도 되는 것인지?

그녀는 검을 뽑았다. 용안으로 보며 앞으로 걸어간다.

#전투태세+용안켜고 앞으로 걸어가용

"고불! 너! 허리 반! 접히면 오십!만금화! 된다? 고불?"

일관적인 비명에 호기심 마저 생길 지경이다.
그래서 비명을 지르는 녀석을 향해 물었다.

#반값 할인 가능?

# 맥입시다...

나쁜 경찰 좋은 경찰은 아니지만, 고불이 에베베 할테니 야견이 다독여주면 좋지 않을까요?

".......아니 그래도 사람한테 괴물이라니 참!"

야견은 고불을 처음 봤을 때 산귀신 비슷한 걸로 오해하고, 뭔가라도 얻어보려고 아부를 떨었던 인간이었다.

"이보시오. 백만금화짜리 허리 양반, 잠시만 진정하시오. 저기 계신 분은 저래뵈도 대왕산채의 녹림이시니 입조심하고."

야견은 품에서 소금창약을 꺼내 남자의 허리에 발라준다.

#소금창약 구매 (51->47)

>>735 하잇!!!

>>729
동정호로 갑니다!

이제는 동정호가 아닌 동정뭐시기지만요...물이 없는데 어떻게 호수임!

>>730
신강까지 이동합니다!

신강의 경계에서 지원은 고개를 좌우로 꺾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마교'의 강역.

정파 캐릭터 중 최초로 지원은 마교의 강역을 돌파해야합니다.

예? 그냥 들어가면 안되냐구요?

당연히 안되죠 아 ㅋㅋ 북한 맘대로 들어가는 한국인이 어딨어용 ㅋㅋ

>>732
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

무시무시한 기의 흐름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이 근방이 모두 그러합니다!

소름이 끼쳐오고 압도적인 기세에 몸이 눌리는듯 합니다.

도망, 도망쳐야...

>>737 일상에서......신강 들어갔었는데......난 그럼 북한 밀입국은 한 것인가......

그런데 하란이는 고렙이라 위험을 알지만 앞선 쪼렙들은 몰라서 그냥 직진했군요 헣

무식해야 용감하다!

>>733
"히익! 안돼! 내 백만금화짜리 허리가 그렇게 되면! 천하 모든 기루의 기녀들이!!!!"

음, 25만금화로 바꿔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 접어주면 딱일 것 같은데..

>>734
다시 0은화가 되었습니다.

술상이 나오고 여전히 불만족스러워 보이지만, 아무튼 뭐 거지는 나름 불콰하게 취해있습니다.

"크흠. 뭐 이 정도면 간에 기별은 가는구만."

이...이 은화흡입기같은 새기.

"그래. 일단 최저선은 넘었다고 내 말해두지. 크흠."

? 뭐요?

>>736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98
남궁 지원 113
강미호 10
모용중원(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30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39
주선영 (50% 할인권) 59
재하 11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47
고불 (50% 할인권) 69

구매하고, 발라줍니다!

"옷. 오오오옷? 내 백만금화짜리 허리가!!!"

남자는 소금창약을 바르자마자 그 위대한 효과에 감탄합니다!

"정말,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당신은 신의의 제자라도 되는 것이오?"

왜인지 빨간맛이 생각나는 대사로군요.

"대왕산채? 그게 어딨는거요. 난 흑천성 사람이라 녹림은 잘 모르오만."

>>738 아 ㅋㅋ 일상은 괜찮지만 진행은 다르다구용 ㅋㅋ

"역시 예사 공간은 아니라 이것인가..."

동정호 물(부피 18 km³)을 빨아먹으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입을 열고 숨을 크게 쉬고 있었다. 등허리에서 식은땀이 솟는다.

그렇지만 도망치진 않겠어. 그녀는 살기를 뿜는 모용벽과 석지훈 앞에도 서 봤고, 천마의 시선과 상제의 시선도 받아보았고, 천년묵은 미친 이무기와도 만나보았고, 죽음 뒤에 있는 무극과 대면하였다. 그녀는 이 정도로 겁먹고 도망가지 않는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계속 앞으로 걸어간다. 기의 흐름을 면밀히 살피면서 신중하게 나아가자. 나는 할 수 있다. 그녀는 생각했다.

#심호흡 하고 계속 가용! 이것이 초절정의 정신이다

>>743
훌륭합니다.

심호흡으로 하란을 압박해오는 무형의 기세를 뿌리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발에는 무수한 목각인형들의 잔해가 걸려듭니다.

...평범한 목각 인형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핫하 진행 끝나기까지 17분

"고불! 괜찮다! 모름! 부끄러운 일! 아니다! 나도! 흑천성. 어디있는 성채!인지 잘! 모른다 고불!"
약간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인거 같아서, 무엇보다 야견이 잘 대해주니 고불도 좀 너그럽게 나오기로 했다.

# 야견이 녀석과 편히 대화할 수 있도록 사슬이나 풀어주자

ai그림...어케 만들지...(몽츙

#목인형들이 어떤 형식으로 파괴되었나 관찰해봅니다. 사람이 한 짓인지, 자연물이 한 짓인지. 가만히 있다가 부서졌는지, 움직이다가 부서졌는지..

>>746
사슬을 풀어줍니다!

"뭣? 흑천성을 모르다니...세상 그렇게 무식할 수가..."

음. 고불은 다시 사슬을 묶을까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기왕이라면 입을!

>>748
...처음 몇 개는 어...기껏해봐야 일류 무인들의 흔적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기괴합니다. 다리 쪽이 전부 부숴져있는데요?
이건 사람이 한 것도 아니고, 자연적으로 그렇게 된 것도 아닙니다.

강력한 어떤 힘의 작용이 있었습니다.

"잠깐, 잠깐, 대왕산채는 나름 유명한 곳이니 입조심하시지."

고불 앞에서 산채를 욕하는 것은 곧 자살행위다. 야견은 앞선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흑천성 소속이라는것 치고는 굉장히 가볍고 경박한 친구인데. 말투 곳곳에서 졸부내음이 난다. 혹시...?

"소개라도 해둘까. 마찬가지로 흑천성 사람이오. 파계회 호남지부 간부 중 한명 야견이외다.
저쪽은 복건성의 이름높은 대왕산채의 녹림이신 고불. 동정호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을 듣고 들렀지.
그럼 그쪽 존함은 어찌되시오?"

#토킹

"...어쩌면 좋을지."

정면돌파를 해도 좋지만 이곳은 재하 공자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 소란스럽게 할 필요는 없겠지.

#신강 경계에서 얼굴을 가릴 수단을 구해봐용

"고불! 주둥이!는 싼! 모양이다?"

풀어준 사슬을 튕겨 주동이에 한 방 먹여줍니다.

"고불! 대왕산채! 모르는 것도! 무식! 똑같다 고불!"

!마 느그 동네는 몰라도 우리 동네서는 다 알아줘 임마

역시 한방 먹어버린것 졸부 NPC 양반....고불 앞에서 산채 욕하면 사슬 날아와욧!

"일류 무인 몇 명이 들어왔군. 그리고 이건..."

사람도 아니고 자연현상도 아니다. 그렇다면? 기관이지. 이런 목인형들이 있는 시점에서 기관이 있을 확률도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다리를 노리는 기관이 있는가?

#다리 공격에 유의하면서 전진해보아용 용안은 상시발동으로 해둘게용

>>기껏해봐야 일류 무인<<

>>751
"오? 파계회?"

백만금화짜리 허리라 주장하는 남자는 눈에 잠깐 이채를 띱니다.

"이야. 이거 우리 산하에 있는 사람이었구만!"

...왜인지 이 남자, 굉장히 짜증납니다.

"나는 희중이라고 하는 사람이요. 흑천대 소속이지!"

오메...

"뭐, 무인이기는 해도 실력은 일류밖에 안되지만! 핫핫핫핫핫!"

멍청한것 같기도 합니다.

#지형지물에 몸을 감춘다. 누군가는 오겠지.

>>747 진행 끝나고 알려드릴게용!! 원조이신 화백 김하란 선생님도 계신 것.
>>753 최민식 아저씨 느낌으로 재생되는 대사....

>>756 하란이는 초절정(진)이라구용 홍홍홍

와 흑천대!

흑천대치곤 뭔가 말랑말랑한 사람이네용

>>752
얼굴을 가리면 더 수상해보일겁니다!

차라리 옷을 바꿔입고 마교도인척을 해봅시다!

>>753
"끄아아아악! 내 십만금화짜리 입이!!"

이 사람, 대체 자기 몸에 가치를 얼마나 매기는걸까요.
희중이라고 자신을 밝힌 남자는 쇠사슬에 얻어맞은 입술을 부여잡고 데굴데굴 구르고 있습니다.

핫하! 당해도 싸다 이 녀석!

>>755
...전부 부숴져있습니다.

너무 완벽하게 부숴져있어서, 기관진식에 대해 큰 지식이 없는 하란은 잘 알 수가 없군요.

>>758
직접 동정호로 가서 발로 뛰는게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센세!

#일단 다리 공격에 유의하면서 용안켜고 전진해보아용!

>>759 (감동

일단 진행 끝나면 밥부터 먹고 와야하는거에용 홍ㅎㅇ!

"오오, 이런 흑천대 본대에 계시는 분이셨소? 그 높은 명성은 절간 담벼락 너머로도 들려오더군요! 뵙게되서 영광입니다 희중 대협."

분명 짜증나고 멍청해보이기는 해도 방심하면 안 된다. 실력지상주의인 흑천성의 일류 무인이라면 더더욱.
그러니 예의바른 척을 하며 얻을 수 있는 것은 얻어보자.

"그런대 명망높으신 흑천대의 무인께서 어찌 이곳에? 동정호의 이변을 알고 오신겁니까?"

#토킹

>>765
힘들여 앞으로 갑니다...

용안에는 아무런 것도 걸리지 않고, 다리 공격도 날아오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기관이 파괴되어 있군요.

긴장감을 조금 내려놓고 하란은 커다란 문 앞에 섭니다.

옷을 갈아입고 마교도인척을 해야한다.
라고는 해도 갈아입을만한 옷이 어디있을지.

"...차라리 교국의 평민인척 하면..."

#평민들 옷은 구하기 쉽겠죵? 근처의 민가에서 한번 구해봐용

아닛 흑천대...!
자세한 사항은 모르니 이 부분은 야견에게 맡기자.
그나저나 문이 안 잠겨서 그런지 아무나 막 들어오네.

# 입구로 향해 문을 살펴본다

>>766 홍홍 정리된거 있으니 그거 토대로 재정리해볼게용!

>>767
"그 뭐, 대단한 것은 아니고."

희중은 힛힛 웃으면서 입술을 매만지며 말합니다.

"내가 흑천대에서는 기관이랑 진법을 다루는 사람이요. 요즘 휴가를 받아서 고향으로 내려와 쉬고 있었는데 웬 천재지변이 일어나길래 혹시나해서 와봤더니..."

그렇게 되었다, 라는 거군요.

>>769
훔칠까요? 구매할까요?

>>770
문은 굳게 닫혀있습니다.

휴가 나와서도 자발적으로 일을 한다니..흑천대 이 무슨 무서운 조직!

>>774 두 렵 다

#훔칩니다

정파 아니냐고요? 여긴 마교 영지인데요? 꼬우면 안휘로 오십시오 평민들 무료 귀화 프로그램 제공된다

"일류 무인들이라지만 어중이떠중이들은 아니구나. 어디서 한 가닥 하는 녀석들이 분명한데.."

그들이 기관을 돌파했다. 그런 무인들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는 건, 무림인들이 여기서 노릴만한 뭔가가 있다는 건가? 보물창고라도 돼?

목인형들의 잔해를 지나자 커다란 문이 보인다. 저 문에도 기관이 있을지도. 열려고 하면 뭔가가 쿵 떨어진다던가.

#용안이든 기든 사용해서 문을 관찰합니다

생각해보니 앞으로만 나아가며 살폈지 뒤는 안 봤구나!

!온 김에 문을 잘 살펴보자. 앞면에는 바닥을 작살내는 그림이 있었지

"오호! 실력지상주의인 흑천대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기관과 진법의 달인이시라! 이거 귀인 중에도 귀인을 만났군요!"

야견은 주지스님에게 싸바싸바하던 실력으로 한껏 희중을 띄어줍니다.

"....그렇다면, 이 방이 좀 이상하다는 것도 바로 깨달으셨겠군요. 그렇지 않소?"

#토킹.

생각해보니 앞으로만 나아가며 살폈지 뒤는 안 봤구나!

#온 김에 문을 잘 살펴보자. 앞면에는 바닥을 작살내는 그림이 있었지

꼬우면 안휘로 오십시오 평민들 무료 귀화 프로그램 제공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6
세상에...

아무튼 훔칩니다...

이게 정파인지 사파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아무튼 뭐...평민의 옷을 입고 무기를 숨기는데에 성공합니다!

이제 관문으로 나아갑시다. 신분증이요? 그런거 없어도 됩니다.
왜냐.

재하의 이름을 팔면 되니까요! 하하!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지 한 번 보자

#주변 사람들은 보이나??

평민의 옷을 훔친다!!!

그러나 그 평민도 마교니 괜찮은것!!!

그리고 재하패스 짱 쓸만해!!!!

고불주!! 저희는 !가 아니라 #인것!!!

>>777
문은 평범하지만, 거대한 철문입니다.

....잠깐. 철?

하란의 키보다도 훨씬 커다란 이 문이 통짜 강철로 만들어졌다 이겁니까?

미친건가.

>>779
"이 방?"

희중이 껄껄 웃으며 둘러봅니다.

"당연히 이상하지. 어떤 미친놈인진 몰라도 야명주를 가지고 진법을 만들거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네!"

예?

>>780
문에는 아무런 힌트도 보이지 않습니다.

...음, 문은 아닌 것 같군요.

마교로 잠입하는 와중에 사파 코스프레까지 해버리는 치밀함..!

>>781 >>784 마교도들에게 자비는 없다(?

분명 7년전 지원이가 봤으면 기함했겠지만용

>>783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들은 얼굴에 수심이 깊게 드리운 평민들이 대부분입니다.

여기는 무인들이 잘 지나다니지 않습니다.

무인들은 지금쯤 각자 거점을 마련하고 거기서 회의를 하고 있을겁니다.

오케이 점심 주문 완료

>>791 (꼬르륵

"재하님께서 절 부르셔서 그런데, 재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문지기에게 재하의 위치를 물어봅니다

"허 참, 한철이 아닌 게 그나마 겸손한 것인가?"

어떤 미친놈이 이런 곳을 만든거야? 여기가 동정호 유적인가? 일단 들어가보자

#힘으로 꾹 밀어서 열고 들어가용

그래도 혹시 모른다.
문은 왜 있는 것일까?
두들기라고.

#문을 두들기자. 쾅! 쾅!

>>788 들켜도 나는 사파다 해버리면 되는(?

고불 문과 충돌하기 5초 전

(팝콘

"야명주로? 진법을? 그게 가능은 한 거였소!?"

야견은 고불과 눈을 마주치며 크게 놀란다. 고불이 처음에 야명주를 박살내고 다니던 것이 맞았던 걸까. 산채의 야성의 직감인가...

"예의차리기도 피곤하고, 돌려말하기 귀찮으니 바로 이야기하겠소 희중대협. 우리랑 한 탕 해보지 않겠소?"

야견은 본색을 드러내, 씨익 웃어보인다.

>>799 #토킹

>>79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악 어디로 가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지!?

역시 아무것도 없는 방에 뭔가 있는 것이 있다면 인테리어가 아니라 소품이구나! 방탈출 카페에도 인테리어는 인테리어라고 스티커를 붙여두는 법

#좋아 객잔으로!

>>793
"...?"

문지기는 이상하다는 눈으로 지원을 쳐다봅니다.

"뭐라는거요. 호패나 내놓으쇼."

어허. 지원아! 이럴 때는 그렇게 말하는게 아닙니다!

'거 내가 감찰국장이랑 아는 사이인데...검사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구만...'
이란 소리 한 마디만 해주면...좀 의심스러워하다가 배짱 한 번 부려주고 그래야한다 이겁니다!

>>794
문을 엽니다!

끼이이이익.

쿠궁.

안으로 들어가자 어두우 공간에서 푸른 촛불이 켜집니다.

후욱.
후욱.
후욱.
후욱.

바람소리와 함께 켜진 푸른색 촛불은 거대한 복도 양옆에 일자로 늘어서있고 그 끝에는 거적데기를 입고있는 미라가 앉아있습니다.

....뭐지?

- 나, 나, 나, 나, 나, 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 독고구검을, 찾, 찾, 찾, 찾는, 찾는, 찾는다.

- 너, 너, 너, 너, 너, 죽, 죽, 죽, 죽인, 다, 다, 다.

미라가 일어납니다!

>>795
문을 두들깁니다!

음...딱히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

투데이는 여기까지!!!!!!!!!!! 위에 있는 것만 처리할게용!

>>792 낄낄낄 캡틴도 얼른 점심 챙기자:3

난 만들어먹기 귀찮아서... :3

어? 왜 문을 열었는데 다른 문으로?

그리고 하란이는 미라를 찍는다!!!

앗..제갈센세의 수준별 맞춤 과제였나!

>>799
"흐음?"

희중은 눈썹을 찡그립니다.

"한탕이라니. 여기가 어디인줄은 알고 그런 소리를 하는게요?"

>>804
어떤 객잔으로 가시겠습니까?

1. 싸구려
2. 저렴
3. 평범
4. 고급
5. 은화는 써야하는 객잔
6. 금화를 써야하는 객잔

>>803 크으 고불의 직감!

수고하셨어용!!!

내가 느 감찰국장이랑 임마!
밥도 묵고!(진짜임) 으이!
기루도 같이 가고(진짜임) 으이!
다 했어(아마 진짜임) 임마!

에구 오전에 일 있어서 이제 와버린 것

다들 고생하셧서용!

김캡은...점심 냠냠하기 위해 어무니를 괴롭히러 가봐야겟서용!

건주 어서오시고 캡 맛점하세용!

맛점하세요 다들!

다녀오세용!!!

>>812 수고하셨어용 강건주 (토닥쓰

홍홍 수고하셨어용! 저도 점심 묵어야겠어용

홍홍 다들 점심하고 오시는 것. 진행에서 그래도 진도 쫙쫙 뺀 느낌이네용!

다들 고생했어!!!!
난 마저 집 대청소를!!! #ㅅ#

청소......(집 꼬라지를 본다(안 본다

>>811(다 함)(?)

담주부턴 오랜만의 싸움을 하는거에용! 경의아빠랑 했던건 그냥 얻어터진거고...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19082/784/785

아 그리고 캡틴, 앞에 말씀하셨던 AI는 위 하란주의 레스 참고하시구용!

혹시 키워드 넣는 것 등은 외형묘사 주시면 한번 키워드 만들어보는 식으로 도와드릴 수 있을 듯...?

사실 저도 안한지 꽤 되서....스레의 다른 화백님이 더 잘 알겠지만.....

싸움... 부러운 것...

어떤 이미지를 만들든 키워드에 마스터피스, 하이 퀄리티라고 영어로 입력해주세용 필수 키워드에용.

그리고 구글에 원소법전이라 쳐보면 중국발 자료가 돌아다니는데 마법(이미지)을 만들기 위한 주문(프롬프트)이라는 컨셉으로 잘나온 이미지랑 어떤 프롬프트를 썼는지 모아둔게 있어용. 한번 훑어보시고 생각한거랑 비슷한 느낌의 이미지가 있으면 프롬프트를 참고해보셔용

https://novelai.app/
이건 태그 사전!

사실 그때 제가 썼던거보다 좋은 ai들이 많아용 ai붐의 시작인 노벨ai의 데이터가 유출되면서 대해적시대가 열렸고(...) 좀더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기성작가들의 그림을 모아서 ai에게 학습시켜서 그 작가의 그림체를 똑같이 따라하는...능력배틀물 따라쟁이 모델도 나오고 있고용..

>>821 >>823 정파는...싸움을...좋아한다...(메모)

>>826 AIPIECE! 웹 바다의 대해적(판)시대!

여러모로 말 많은 AI지만 저는 개인적인 용도루만 사용해서 아직까진 별 생각은 없눈 것 !

하루 조오오오옹일 밖에 있었더니.. 진행도 참여 못하고 훌쩍.. 갱신이에용..🥲

근데 저러면 지원이는 취한 재하를 만나는 건가용???? 발견하면 감찰부서 사람들 보는 앞에서 키갈하는 엔딩밖에 안 떠오름 망했다 ㅎ;

>>829 (뽀담뽀담

키갈 ㅋㅋㅋㅋㅋㅋㅋㅋ 재하... 재하도 지금 유부남이에용..! 불륜스캔들 멈춰(?)

갱신이야!!:3

이야 역시 무림의 연플:3

역시 공식 연플!

흐음.....좀 정신없긴 하지만 느긋하게 돌릴 일상도 구해보네용......

그렇지만 술에 취했는걸용...!!!!! 취하면 원래 사리분간 안 간댔어(아무말

재하: (비틀비틀)(뺨 꾹 잡아버림)
재하주: 하트눈 멈춰!!!

홍홍 다들 어서오세용!

일상을 하고싶은데 끊길 가능성이 높은...

>>833 재하 술취하면 하트눈...(메모)(저장)

와우:3! 다들 어서와!!!

홍홍 미호주 안녕하세용~

다들 어서오세용 홍홍
끊길 가능성 높아도 함 찔러보는 건 어때용...? 저는...

지금... 밖...이..라...(흩어짐)

투표 현황

반대 (2)
- 야견, 하란

찬성 (3)
- 고불, 지원, 스레주

중립 (1)
- 중원

아 맞다 투표......일단 다시 올려 놓을게용!

저는.. 이미 말씀드렸듯 어장홍보는 쵸큼 반대표인 것 홍보 자체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있어용... 으어악 추워 손가락 언다앗

>>833 하-트-눈!!!
>>834 홍홍 사실 꼭 지금 아니어도 되는 것! 연말이라 모두가 정신이 없어용...(퀭

그러고보니 다들 연말엔 뭐하고 보내시나용. 저는 일 하나 맡아서 원고 쓰느라 정신없을거 같아요.....

나는 이번달 중순에 또....... 대전으로 가...... 회의하고 송년회 하러....☆★
잊지 않겠다 본사 놈들..ㅂㄷㅂㄷ.....

전 아마 원서때문에 머리좀 아플 것 같아용...
주변 어른들이랑 부모님은 너무 아까운데 재수 한번 해보면 어떠냐 하고 전 그냥 대학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고...

>>843 지원주가 만약 목표로 한 대학이 있었다 하면 재수는 고려해 볼 사항이긴 해.
아니면, 다니다가 휴학계 내고 편입을 준비할 수도 있겠지. 어느 쪽이든 편한 쪽으로 정하면 될 거 같아:)

내 혈육도 대학 다니다가 원하는 다른 대학 가고 싶어서 휴학 2년 내고 그 동안 편입 준비했었어.

>>844 홍...! 좋은 말씀 감사드려용..!
저도 재수 한번쯤 해볼만하다 생각하긴 하지만 고민중이에용... 사실 편입은 좀 힘든 대학이 목표라 그냥 재수를 하거나 다녀야 하는데 또 재수하긴 싫고... 1년 다녀보는 것도 가능하겠지만용...

재수!? 재수는 안! 으아! 아아앍! 재수는 안되용!!

...음, 정신차리고 제가 지원주 상황을 완벽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재수는 반대합니다.
1년 동안 더해서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내는 경우도 많지만, 회의감에 젖어 반대의 경우가 되는 사람도 많이 봤기에...
그리고 지인이 재수를 했습니다만 그 짓거리를 1년 더 하는 것은 인간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미호주 말대로 편입도 하나의 가능성이고, 대학에 가면 또 다른 무언가가 보일수도 있으니깐요! 물론 지원주가 잘 판단하실 일이지만용!

야견주도 좋은 의견 고마워용 홍홍
저도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기꺼이 지원해주실 용의가 있다 하시고 주변 사람들도 재수 한번 해뵈서 나쁠거 없단 이야기를 해서 고민되는 것...

재수해서 목표 대학에 확실하게 갈 수 있다면 하는게 좋지만 불확실하다면...

끄으으윽 김캡은 재수안하고 그냥 지금 대학에 만족하고서(사실 만족못함)세무라이를 준비했던거에용 홍홍홍...대학 간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직업이다 이거에용~~~

수험생에게는 사실 인생에서 가장 크게 치뤄본 시험이 수능일 수 밖에 없고 주변 어른들도 대학을 굉장히 중요시여기는 경향이 있을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지만

대학은 하나의 수단일 뿐이에용

좋은 대학을 가려는 이유는 그 대학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다양한 인맥(학맥:학생과 교수를 총망라한다)과 사람들에게 굳이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점, 대학뽕, 꽤 좋은 교수진 아래에서 질높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고

실제로 대학을 좋은 곳 나오고 취직을 잘 못하더라도 대학빨로 어딘가 남들보다 쉽게 일이 풀리는 경우가 존재하기에 좋은 대학을 가는게 가능하다면 무조건 가는게 맞아용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위에 말한 것 처럼 대학은 그저 수단일 뿐...
궁극적으로는 지원주가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잘 생각해보아야 할거에용

살면서 좋은 대학가면 진짜 좋아용 진짜 좋은데
목표로 하는 대학이 1년을 재수해서 갈만한 가치의 대학인지는 잘 따져보는게 좋을 것 같아용!!

1년 재수해서 좋은 대학 가기vs1년 공부해서 전문직붙기

저라면 여기서 후자를 고를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거구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고 넘기시면 돼용!!! 충분히! 정말 진지하고 깊고 길게 고민해보세용!
1년...생각보다 귀중한 시간이에용!

지원주에게 명확한 비전이 있고 확신이 있으면 여건이 있는 한 재수 삼수 해도 돼용. 아니면 바로 대학 가도 돼용.

하지만 뭐가 되었든 회피성으로 하면 안돼용!!! 그것만 기억해 주세용

맞아 회피성으로 하면 진짜 안 돼.

아무튼 다들 어서와:)

도망치면 하나, 나아가면 둘이랬어용....건담 재밌다?

뭐어 이렇게 말하는 나도 대학을 제대로 갔다고 볼 수는 없어서... ;3

내가 가고 싶었던 과는 굿에 대해서도 배워야 했거든.. <:3

민속학과...?

싯김굿!(아는거 아무말

누름굿!!!

끼에에에에엑(눌림

>>854 응! 그렇지만 이것저것 개인 사정으로 가는 것 자체를 아예 포기했다우:3!

저도 미호주랑 비슷한 상황이었네요!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지....

홍홍홍 다들 좋은 말씀해주셔서 넘모 고마워용...!!!!
한동안은 이걸로 진득하게 고민해볼 생각이에용 애초에 지금은 남는게 시간이니...

뭐라 말하기 힘든 문제인 것

맞아용... 어려운 문제에용... 고민이 많이 되는것

건이 의동생인 성아의 현재 버전을 만들어 봤어용

ai가 흑백도 잘 그리는군여!!!

monochrome..ai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거시에용. 무협지 출판만화 느낌이네용

>>866 언젠가 ai로 돌아가는 어장이 나오는 날이 올지도....

아 그러고보니 캡틴. 질문이 하나 있는데 관문은 총 몇개인가요?

딴게 아니고 곧 몇주간 잠수 탈 날이 올지도 몰라서리...

앗차 이름.

홍...!!! 개쩔어용!!

어려워보이지만 쉬운 것 !

>>870 웹툰느낌!!!!!

월요일이 돌아왔네요. 이번주도 파이팅!

이번주도 천마신교 앞날처럼 다들 좋을 일만 있으세용 !
>>871 노려본 것 !

월모닝!
하란이는 다른 공간으로 간 것을 보면 캡틴이 가장 짧은 대사건이라 하긴 했지만 공간이 꽤나 큰 거 같긴 해서 걱정이네요 야견주

홍보 관련 찬반투표는 모두 다 하셧나용???

이 주부는 아직 교양이 끝나지 않은것
늦었지만 찬성에 투표를 하는 것이에용!!!!

투표 현황

반대 (3)
- 야견, 하란, 재하

찬성 (4)
- 고불, 지원, 스레주, 선영

중립 (1)
- 중원

나는 앞서서 말했듯 사이트 홍보 자체는 대환영이라..... 으으음... 중립!

저는 반대어용

투표 현황

반대 (4)
- 야견, 하란, 재하, 강건

찬성 (4)
- 고불, 지원, 스레주, 선영

중립 (2)
- 중원, 미호

홍홍 야견주가 수고해주시는 것

몬가 축구 포메이션 같은 것

정확히 반반!!! 타노스님이 좋아하시겠네.....

>>880 홍홍 뭐 정리하면 기분이 좋아져서....(아수라장인 집구석을 본다)(안본다

>>881 그러게여......

더 없나용???

9시까지 기다려보구 없다면 >>879를 최종으로 할게용!

반반인것...

>>879로 확정지을게용!

반반으로!

반반은 곧 부결...홍홍홍! 김캡은 오늘 시험 하나를 끝내고 이제 운동갔다가 내일 발표를 준비하는거에용!

홍홍 갓생을 살고 계시는 것...!

갓생? 이것은 혐생이에용! 난...난 놀고싶어용...엉엉

홍홍 곧 종강이니까 파이팅인것...!

마지막 겨울방학...

타노 스님의 가르침대로 퍼펙틀리 밸런스를 이룬 것....

그래도 홍보하시는 참치분 정말로 감사하고, 또 수고가 많으세영!

>>890 >>892 그렇다면 곧 캡틴도 사회인!!!

머리 묶은 강건이

그리고 우리가 또 회의할 내용이 잇서용!! 핫하

11월 8일 경에 류호주가 복귀요청을 웹박수로 보내주셨는데 김캡이 너모 바빠서 웹박이랑 시트스레를 전혀 확인 못햇서용...

복귀 요청에 대한 의견 자유롭게 내주시고 웹박수로 보내주셔도 무방해용~~~

그럼 김캡은 운동하러갈게용!

김캡이_웹박수랑_시트스레_확인못한_이유.jpg

히익... 다녀와용!!!

홍보스레 캡틴도 우리 캡틴도 고생 많았어!
그리고 운동 잘 다녀와!!

(캐릭터들 연성에 야광봉 휘두르기)

웹박수..보냇서용..▣

저두용!

홍홍홍 다들 의견 고마어용!! 의견은 이번주 진행 전까지 천천히 받으께용!!!

다들 의견 꼭꼭 부탁드려용~~~

홍 홍 홍

지금은 밤이니까 운기야식(?

이제 크리스마스 진행까지 포함하면 3번 남았군용 살아남아라 지원재하..

>>907 운기야식(닭강정

>>908 벌써 그거밖에 안 남았어용??? 시간 너무 빨라!!!!

월드컵과 함께 치킨인건가용 홍홍!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갓생사는 김캡의 약속이 잡혀 진행이 없을 느낌적 느낌)

아니용 다먹고 이닦았는데용 내일 일어나서 나가야해용!

>>911 요번주는... 제가 해외여행...
시간 빡빡하네용 홍홍...

그런 거였나용!! 그렇다면 일찍 주무시는 거에용!(마취침

저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ㅇ느 거시에용....

연말에는 여행 떠나보시는 것도!!

(크로아티아랑 일본 경기도 보고 브라질전도 볼 예정

홍...홍....홍....맘 편하게 브라질전 볼 수 잇서용 홍......

의견 웹박수로 느즈막하게 올려두고...

지원주 여행 조심히 다녀오시기에용~

지원주 여행 잘 다녀와!! 해외여행 부럽다!!!

저도 응답했어요!

여행 진짜...부럽..재밌게 노시길!

홍홍홍홍 다들 고마워용!!!!

해외가시면 먹으신 음식 찍어주세용!!!!

이렇게라도 대리만족 하는 것 홍홍 ㅋㅋㅋㅋㅋㅋ

앗 해외에 가 있는 동안에는 아마..... 못 들어올 거야.... :3c


마치 예전에 중원주가 해외에 있을 때 못 들어온 것처럼....

>>921 아앗...아아...

>>920 홍홍 기억할게용!!!

>>921 어...어...???

음? 아 몰랐나보네?
참치 해외에선 접속 불가니까.. 볼 수는 있는데 레스는 못 남겨

홍...!!!! 홍홍..!!!!(절망

지원이가 바람핀 죄로 뇌옥에 가는거죵?(아님

그 전에 나이스 보트 당할지도(?

참치어장....은근 보안이 철저하군요.

홍홍홍...!

안경점 사장님: 어쩌다가 이렇게...(깊은 탄식)

미호주: 차에 밟혔어요🙂

안경점 사장님: oh.....

미호주: 그래도 이거 보안경이라서 도수 없어요! 블루라이트 차단이랑 김서림방지 이런 것만 들어있는 렌즈라서 시력측정 안해도 돼요.

안경점 사장님: 우리 매장에 지금 그 렌즈가 없어요. 저녁에 들어와요.

미호주: 엗(<-해당 안경점까지 1시간 잡고 이동해야 함)

라는 해프닝이 생긴 미호주 갱신이야 호호호🙂🙃🙂🙃🙂🙃

>>925 그 들어가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캔드민에게 뭘 어떻게 하는 거라. 내가 기억이 잘 안나네

(미호주 토닥토닥
홍... 홍홍... 일단 가서 해보고 안 되면 이번주 진행은 포기하는걸로...
제가 토요일에 나타나지 않으면 참치어장에 접속 못하는걸로 알아주세용....

그리고 사펑 엣지러너 봤더니 후유증이 장난 아니네용...
크아아악...

TO
THE
MOON....

두번 봤지만 최종보스는 아무 잘못 없던 애니 ...

갱신할게!:3 오... 엄청난 애니...

무림캐들이 사이버펑크에 떨어지면 일단 강호의 도리가 땅에 떨어졌구나! 한번씩 해주고 또 뭐가 있을까용...

>>935 여운...갓애니...
>>936 심지어 원작에서도 별 잘못 없다는(?)

홍홍 다들 어서와용!

>>938 이길 때까지!

가만 ... 사이버펑크는 청소년관람불가일텐데 (눈 부릅)

이길 때까지가 뭔지 몰라서 찾아봤어용. 종남 코퍼레이션...곤륜표 운룡바이크..엌ㅋㅋㅋㅋㅋ

갓갓..그 자체

사이버 사이코는 마공에 심취한 그런 느낌이려나요 하지만 누구나 마공 한 둘은 익혀두는 세계관

>>941 24일정도 미리 가불해서 본것(옆눈)

>>942 sf무협이란게 있다면 정말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

>>943 (그럴듯함
어서오세용 고불주!!

천마신교의 무공은 아무런 부작용이 없습니다 !!!

>>943 홍홍 감당할 수 없는 과도한 힘을 탐하다가 심마에 빠져 미쳐버린 이들인거에용..

와장창창문~~

어서오세용 재하주!(강녕빔

캬아악(강녕빔에 나노 단위로 흩어짐)

홍홍홍홍!(사악한 정파웃음

홍홍홍!!!
팀플 트롤...너모 패고시퍼용 홍홍..

한대정도는 경찰도 이해해주지 않을까용(?

>>952 제발!!

백 팔 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93082/recent

아무것도 안한 자가 각자 맡은 파트 별로 피드백온거를 정리해오자니 이 머선....

?????????????????????

뭔???

저런 대학생이 되진 말아야지...홍홍...

홍...홍...홍...

새로오신 뉴비 다들 환영해주시구 많이많이 알려주세용!!

홍홍홍 수아주 어서오시는 거예용~~~

안농하세용~~~

와!! 사파 낭인!! 그것도 빠꾸없는 전투광!!!

환영해요 수아주!!! 마찬가지로 사파 신입인 야견주에요!!! 궁금하신 것, 필요하신 것 있으면 언제든 여쭤보시길!!!

네 일단 천천히 처음부터 보고 있는데 좀 많네요...

안녀엉~~ 사파 망나니 살수를 굴리는 미호주야:3

정파 유사 전투광 나이스보트(?)를 굴리고 있는 지원주라고 해용 홍홍홍

천천히 살펴보시고 질문 있으시면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용
여기 사람들은 뉴비 질문에 굶주려있는 것

네네넹

꽤나 오래된 스레다 보니 뭔가 많긴 한데.....무협이란 장르가 그냥 다 한자 붙이면 있어보이는 그런거인지라...

그냥 느긋하고 편하게 마이페이스로 진행하시는걸 추천해용 홍홍

무림비사를 초기부터 했지만 아직도 무협이 정확히 뭔지 모른다...

어서오셔용 !

무림 고블린 고불이를 돌리는 고불주 등장! 약소 세력 사파 동지끼리 잘해봐요!

무=폭력
협=뭔가 있어 보이는 것

뭔가 있어 보이게 폭력을 쓰면 그게 무협이다....? 사실 동양 판타지 느낌 나게 굴리면 아무 걱정 없어요 홍홍

친절과 정의의 화신 모용이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시간없어서 소개만 하고 갈 듯

대사건 : 독고구검이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인가요?
대사건 진행은 모두가 참여해야 진행하나요?

네! 지금 독고구검이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다만, 대사건은 보상이 큰 만큼 위험부담도 크고 제약도 크기에 전부 다 참여하지는 않아요!

지금 계신 분들도 반 정도는 개인적인 사건들을 마주하고 계시구요.

특히 새로오신 분들은 캡틴이 튜토리얼 삼아 개인적인 사건들을 던져주십니다!

뭐라고 신입...? 천유양월~ 천마신교는 언제나 새 교인을 환영하고 있어용..😇

천마신교 멘헤라 꽃사슴(아님)을 맡고있는 재하주에용~ 잘 부탁드리는 것!! >:3

재갱이다:3 다들 하이하이!!!!

>>973 독고구검이 현재 진행 중인 대사건이 맞아! 야견주의 설명대로 전부 다 참여하는 건 아니야. [독고구검]이라는 커다란 줄기 속에 캐릭터들 별로 [개인진행] 이라는 작은 가지에서 출발하고 있으니까:)

언제 어디에서 서로의 가지가 마주칠 지 모르고 언제 어디에서 자신의 가지가 새로운 방향으로 뻗어나가는지도 모르지만 재미있게 즐겨줬으면 좋겠어:)

홍홍 신입분은 대사건의 흐름에 타서 따라가도 좋지만 처음부터 대사건에 참여하면 상황은 이해가 안 가는데 적들은 무지하게 쎈 네임드만 가득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할 수 있으니 일단 개인스토리를 조금 진행해보다가 대사건에도 흥미가 생겼을때 참여하시는걸 추천드려용!

대사건 처음 참가했을 때 그 어려움이란(아련

대사건은 메인스토리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 나중에 주는 보상도 빵빵한 대신 불륨이 큰 축에 속하고 어려운 거에용
소사건(대충 개인스토리)은 메인스토리에 큰 영향을 주거나 하진 않고 보상도 대사건에 비하면 작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고 원하는대로 풀어나가기 쉬워용

대사건은 레스캐가 다수 참가하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이야기를 만들어가기는 조금 어렵죵

근데 제 아이가 16살인데 여기 스레 스토리가 7년 가속한 거잖아요?

그럼 화산논검하고 있을때 수아는 9살로 병때문에 골골거리고 있는 꼬꼬마 때네요...

왜 무협지에서 30년만 지나도 퇴물이거나 전대고수로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졌는지 알겠네요

그리고 제 기억이 맞다면 곧 또한번 타임리프가 일어날 예정...
이번이었나 다음 대사건이 끝나고...였을 거에용

(비척비척)

타임리프때는 이혼하게 해주세용...(?)

재하주 어서오세용(토닥토닥)

신입분을 위해 설명을 들어가면 재하랑 지원이는 연플(연애관계)인데 둘다 불륜커플이라는 환장이에용
재하는 정치적인 이유로 약혼을 했고 지원이는 그냥 바람인(쓰레기)

>>둘다 불륜커플이라는 환장이에용<<

네엥... 그런.. 그렇게 된... 것이에용....🥲

(엉금엉금)

안녕하세용 수아주! 부캡이자 애기용왕 미사하란을 굴리는 하란주에용!

타임리프때 수련으로만 꽉꽉 채우면 용궁 터지겠지... 본격 일 안하는 용왕전하만력제...

사실 방금까지 지원재하 좀 생각하다 옴

홍홍 상상필터 연성이 제일 재밌는 거랬어용(하지만 글이나 그림으로 만들면 어쩐지 재미없어진

암튼 저 두 분의 대환장 불륜파티가 저희 어장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니 수아주도 즐감하시는거에용...

하란주도 어서오세용!!(당겨줌)

뭐야 저도 연성으로 보여줘용

하란주 어서오세용~~~ 아니 저희 뉴비한테 이상한 거(?) 가르치심 어떡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악 아니야

>>987 별건 아닌데 지원이 무릎베개 해주고 싶은 거에용(?

>>988 무릎...베개..?(솔깃

무릎...베개...(끄덕) 머리도 쓰담쓰담 해보고 홍홍!

뭐야 당장 해줘용!!!(?
강 근처 정자같은 곳에서 재하 무릎베고 눕는거 보고싶다...

예은이가 보고 있어서 지금은 안 돼용(?) 빅브라더 워칭 유

지원이 무릎에 머리 뉘여주고 머릿결대로 살살 쓸어주면서.. 물 흐르는 소리 뒤로 나지막하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거에용...

그런데 자장가가.. 재하 어린시절에 부르던 그 자장가임... 새는 나무 위에서 눈 감고 나비는 꽃 위에 내려앉아 곤히 잠을 청하네 그거...

남자&남자이고 지원은 위키 보니까 이미 결혼(대사건)했는데 협을 행한다면서 정파 오대세가 소속인데 마교 높은 사람인 재하랑 불륜했다는 거죠? 재하는 별로 안좋아하고 정치적 이유로 같이 하는 거고요?


...돌겠네

남x남: (무림 금기 1)
지원: 오대세가(남궁세가), 결혼(천하제일인 딸과 결혼함)
재하: 천마신교(현 계승서열 1짱 제1소교주 편임), 결혼(커밍아웃 했는데 정치적 이유로 후사는 봐야해서 계약결혼 함)

현 상황: 지원이가 불륜 들켰고 아내 개빡쳤음 진행 3번 안에 해결 못하면 재하 사망(...)

제가 봐도 당황스러워용...

>>992 맞...다.... 그럼 나중에 일상에서...

홍홍홍 분위기 쩔어용 완전 최고다... 근데 재하가 어릴때 부르던 자장가라니 그걸 재하가 커서 지원이에게 불러주는거 뭔가 뭔가네용...

>>993 이렇게보니 진짜 난장판이긴 하네용(어질

아내 아빠가 천하제일인이고 아내도 좀 강해보이는데...

이거 들켜도 공개적으로는 못가고 비사(秘史)가 되기는 하겠네요...

심지어 예은이는 가사이 유노(맞나)가 모티브인 진성 얀데레...
살아남아야해 재하야!!!

정치적인 이유는 재하가 후사를 봐야해서() 교국 내부의 명문가랑 계약혼 한거구 재하-지원이 감정은

찐이에용

사랑해 자기야(지원이: 으;)

>>997 제발 살려줘용 매 진행마다 스페어 시트 짠거 앞에 두고 이자식 소환 안되게 해달라고 물 떠놓고 기도하고 있다고용(?)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진짜 폭탄이네요...

억지로 만드려해도 못만들거 같은 상황인데

>>998 지원이는 직구로 사랑해 자기야 들으면 잠깐 당황하다가 저도 사.. 까지만 얘기하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모합니다. 라고 할듯...

일단 요번주에 해외가서도 진행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용........... 그래야 재하가 살 확률이 높아지는데...

>>1000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