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안착

좋은 콤보였다 오토나시

게이트에 가자! 나와 (토고와)함께!

버려진 대장간 🤔

[ 버려진 대장간? ]
[ 맞아. 그런 이름의 게이트라고 했어. ]
[ 고대 드워프 종족이 사용했다던 대장간이 게이트로 발견됐다는데. 이상할 만큼 내부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데. ]
[ 그런데 게이트에서 발생하는 파장은 분명 보스가 존재하는 중형 이상으로 판정됐단 말야. ]
[ 그래서 변장 게이트가 아닌가 하는 소문이 돌고 있더라고. ]

청주에 있음

태식주는 저거 복사해두고 다닐 거 같아

그때그때 위키에서 복붙해옴

ㅇㅅ역의 그곳이 군 요

내가 돌아왔다. 경배해라. 오토나시.

>>8 😶🙃

위키보는데 거북이 이거 알렌줬는데 아직 나한테 있네

분석 가능한 캐릭터가 게이트 이상함을 감지해서 진짜 모습 보이고 토고가 원딜이랑 디버프 넣으면 태식이가 앞에서 싸운다.
드워프 "종족"이 사용했던 대장간이니 고품질 장비나 시설 재료 혹은 설계도 같은게 나올거 같음

>>9 왜 웃어. 정들게. (펀치!)

>>10 아 그거 일단 대운동회후 반환한거로 처리했습니다.(강산주도 인지중)

원하신다면 정정하겠습니다.

그냥 가져
아직 방어구도 없잖아

>>12 이유없 는폭 력이 오 토나시 주를 향 한다
이 것 매우 억!울!!!

게이트.. ..... . ... 게이트..... . ... ....
GP가 필요하니 반드시 가야! 하는데!!!
결정 장애 가

게이트에 가면 GP뿐 아니라

"실전"

을 통한 성장과 경험을 얻을 수 있고
그로 인한 이야기가 생성된다.

오토나시주 편하게 생각해.

대장간 게이트에서 돈을 벌수있다는 가능성은 있지만 벌수없다는 가능성도 있어.
그러니까 소풍간다는 느낌으로 갈수도 있고 곡괭이 들고 나는야 굴착소녀 쿵토나시 라는 느낌으로 갈수도 있어!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태식주!

너희가 강해져서 벌어오는 돈은 전부 길드의 돈이 된다

그리고 그 길드의 돈을 내가 카지노에서 늘려올게

다른 분들도 위키에 이상하거나 거슬리는 점이 보이시면 거리낌없이 말씀해주세요.

내 매력 수치가 999가 아닌게 이상해

>>22 캡틴에게 문의해주세요.(알렌주의 권한을 벗어남)

기술 항목의 검술 A의 정보가 없다.

>>24 태식이 말씀이신가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EA%B8%B0%EC%88%A0#s-2.2.5

아 말을 잘못이해햇습니다.(영성 마이너스)
일단 제가 관리하는건 캐릭터 아이템이랑 기술 스텟등 캐릭터의 관한 것들이라 그 부분은 추후 캡틴께 제가 건들여도 되는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굳

(뿌듯)

난로를 약으로 키면 춥고
강으로 키면 덥고 뜨겁고

흠.... 어려운 고민이군

강으로 킨뒤 창문을 여는건?(아무말)

창문은 항상 열고 있어.
0.0001m 정도

그러면 좀더 열죠!(무책임)

사실 우리 집은 문만 열어도 냉기가 그대로 직격하는 곳이라 창문 안 열어도 돼.

외풍이 심하신가요?

아니... 그냥 뭔지 모르겠지만 집안에 냉기가 많아. 내가 쓰는 방 빼고는 냉기가 흘러넘쳐

그건 힘들죠...
개인적으로는 난방을 강하게 하는거 보단 두꺼운 이불을 쓰는걸 좋아하는 편이네요.

나는 얇은 이불을 두껍게 덮는 게 좋앙

여러겹을 덮으시나요?

평소엔 쪼오금 두꺼운 이불 한 장인데 추울때는 담요 + 이불 이렇게 두겹으로 덮어.
그러면 그 무게감이 은근 좋아서 잠이 더 잘 와. 그리고 온기를 이중으로 보존할수있어서 잠자기에 최고지.
오래 있으면 땀을 좀 흘린다는게 단점이지만...

오 확실히 좋을거 같네요.

슬슬 자야겠네요.(늦음)

토고주 따뜻한 밤 되세요.

알렌주 잘장

빰
빠-밤
빠밤빠밤빠밤빠밤

굳런치

만멘미

ㅁㅁㅁ!

안녕하세요 토리주

나.님
힘차게 출근 완료

(화이팅)

반팔로 산책하기엔 슬슬 춥다

안녕하세요 시윤주

안농?하셍요?

?? 지금까지 반팔로?

좋아 결정했 다

태식주 게이 트파티 원에 오토나 시를 넣 어줘 요
일단 태식이도 토고도 커뮤니티 페이즈인것 같아서 게이트 갈때까진 약간 시간 있을 것 같고 (그 동안 세실리아랑 이야기를... ...... . ...)
막 복귀해서 아예 뭐가 없는 채로 당장 이기혁 앞에 털레털레 가기보단.. ..... . ... 게이트를 통해(성공 실패 유무와는 상?관 없이) 무언가?를 경험?하고 가는게 여러모로 나을 것 같을? 것 같아서?

그리고 토고 주 말 대로 굴착소녀 쿵토나시 컨 셉 하고 싶 음... ....... . ..

오오 쿵토나시 오오

게이트 경험 아주 좋아요

(데이터 찾으러 가는 캡틴)

어떤 데이터?

어서오세요 캡틴

>>55
어서와라 분석 보유자

그러고보니 지금 분석 소유자가 명진이하고 토리인가....지금 있는 레스캐들 중에선

안농?하세요?

>>59 그것은 캡틴께서 이 나.님에게 선물로 하사하실 곡괭이의 데이터일 것.
은 농담이고 태식이 노리는 게이트 데이터? 아닐?까요???

>>63 (딱밤 때리고 싶다)

>>64 😶

그건 아직 정보 안찾아서 아니지 않을까

뭔가 다른게 있나봄

>>65 (딱-밤)

150어장 이벤트 관련이려나요?

같이 일상할 사람?

나.님 한다 일
일상. 무리

아쉽

150어장 기념 보상을 뭐로 할지 고민 중

망념 한도 늘려주는거랑 기술 C랭증가권중 고민중

오오(기대)

개인적으로 곧 의념기를 가지게 될테니 망념한도 증가가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오 망념 한도도 기술도 좋은데...

오~ 망념 한도도 기술도 좋은데....C랭 증가권이면 C랭크로 휙 늘려주는건가

c랭크로 바로 올려주는 거겠지용

갱신. 죠죠의 기묘한모험 보는데 뭔가 오현이랑 시윤이랑 이런 시츄에이션 나올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뭔가 설렘

오현 : 허나 거절한다
오현 : 내가 좋아하는 것중 하나는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놈을 골탕먹이는 것이다! 도망쳐라 윤시윤! 이 방에 들어오면 승산이 없어!

그러면 시윤이 들어오는거지.

도라라라라라

난 둘다

죠죠가 진짜 명대사 잘 만듬

(시윤이 들어오고난 후)

오현 : 이... 뭔 짓이냐 윤시윤... 내가 친절히 위기라고 알려줬는데 제 발로 걸어 들어오다니...

오현 : 애도 아니고 이런 뻔한 함정으로 들어오는 거냐고! 그래서 네가 짜증난단 말이다!

다들 ㅎㅇ
난 역시 기술 덕후니 C등급으로 상승이 제일 좋지

도망치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내가 도망이라도 칠 줄 알았다고 생각했나?

개인적으로 드는 느낌이지만 시윤이랑 오현이 느낌이 참 재밌어.
요런 관계 만들기도 어렵지만 참 맛난단 말이지.

그치. 지난번 진행때 보고 친구라고 떨떠름하지만 인정하는거라던가

그치요

키워드가 생성되었습니다 [저번에 친구라 언급한것 얘기하기]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일상에서 써먹기 좋은 뭔가라고. 뭔가 좋다고.

ㅋㅋㅋㅋ 맛,,굿,,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72 둘 다 좋지만...
소신발언하자면 우선 먼저 받기로 한 것부터 받고 싶습니당...

오늘의 잡담

캡틴이 만든 기술 중 가장 특이했다 or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드는 기술을 하나 뽑아봅시다.

>>91 찬란한 반짝임 A 말하는거니

>>86 >>88 !!!
헐
듣고보니 그렇네요...!😯
오현이가...시윤이랑 유하를 친구라고 인정했음!!

앗 캡틴 안녕하세요. 계셨군요...

>>93 네ㅠㅠ

>>92 엘 데모르

공간을 장악한다는게 굉장해보이고 신기했음

그리고 캡.

c등급 올리기를 얻는다고 치면 c랭크로 올리는 순간 전에 숙련도가 얼마든 그냥 c랭크 숙련도 0이 되는거죠?

>>92
개인적으로는 부당협상이 인상에 딱 남네요.
머니 이즈 파워 (ㄹㅇ임)
게다가 A랭부터는 도기코인도 사용가능...!!

>>92

토고의 부당협상이요.

돈을 직접 소모하여 직접 상대에게 디버프를 걸 수 있다는게 꽤나 인상깊기도 했고 세계관 내에서 GP가 단순히 기축통화를 넘어선 무언가라는걸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기술이라 인상깊었습니다.

보여준 기술 중에서 사실상 망념만이 아니라 물질 자체를 힘으로 변환하는 게 부당협상이 처음인거 같음 ㄹㅇ

>>96 맞아요 부당협상 다음으로 생각났어요!
아직 이 기술을 파악해가는 중이지만, 개인적으로 잠재력이 상당히 큰 기술인 듯 하여 기대중임다.
하지만 그런만큼 리스크도 커 보이네요.

또또...
'투쟁'이랑 (이건 전수방식 및 활용방식이 특이했죠.) '역성혁명'도 생각이 나네요. (이런 방향으로 특화된 기술도 있구나 하는...!)

찬란한 반짝임(A)
그 역사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단지 1세대 당시 한 사이비교의 교주가 만들어내어 사람들에게 퍼졌다 알려진 이 마도는 스스로 아우라를 만들어 주위로 방출해낸다.
" 지치고 힘든 자들아 내 품으로 오라. 내가 너희의 안식이 될지니. " - ???
시전자를 주위로 아군에게만 적용되는 의념의 파동을 빛의 형태로 발산한다. 발산된 의념의 파동은 아군의 정신력을 치유하며 F랭크 이하의 정신계 디버프를 상쇄한다. F랭크 이상일 경우 그 수치만큼 효과를 경감한다.
50의 망념을 추가로 지불하여 아군 하나의 D랭크 이하의 정신계 디버프를 제거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전투 당 1회만 사용 가능하다.

>>97 O

이야...정신계 아주 좋아요

이걸로 고민거리가 하나 씩 사라지는 군

>>100 설정상 GP칩도 에너지 덩어리라고는 하지만요!

>>99
듣고보니 그렇네요.
칩만 그런 게 아니라 GP 자체가 어떤 특이한 종류의 에너지일지도...?라는 추측이 듭니다. 게이트 안에서도 통하는 것이니...

캡틴이 힘든 것이라고 한 게 이리 간단히 사라질지?
ㅎ

(떨림)

근데 다들 왜 정신계 걱정은 하면서 그게 어느 정돌지 1세대 보스는 상대 안해보는거지
당장 어떤 느낌일지 대비하는데 그만한 애들이 없지 않나

명진이는 일단 b랭크를 막을 수 있는 장비가 있어야만....c랭크 이하는 다행히 무효니

1세대 보스는 정신계 이전의 문제라고 생각함다

공간접기 임팩트가 엄청 컸지...

뭐야 이거 개사기야

?
무효는 아닐텐데

설마 크게 경감을 무효로 본 거니..?

C랭크 이하의 정신 공격에는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이게 무효까지는 아니라는 건가요?

앗 맞아요 그리고 도깨비불도 생각이 나네요!
지금 강산이가 후열로 가게 되면서 잘 안 쓰이고 있는 기술이지만, 시트의 내용(강산이의 과거 전투방식)이 반영된 마도라서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백두'로도 쓸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실체 없는 적에 추가 데미지를 가할 수 있는 기술이니만큼 언젠가는 요긴하게 쓰일 기술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군 무기에도 걸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죠. 시도해보지 않아서 확실하지 않지만...? 앗 하늘바라기때 시도해볼걸...ㅠㅠ

>>102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도서 받을 때 설명에는 이 마도 썼던 각성자가 선동가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 사람 결국 사이비 교주 된 거에요?? 맙소사...ㅋㅋㅋㅋㅋ...

피해를 입지 않는다 ≠ 무효 인것일까요?

대미지만 안들어오는거지 효과는 그대로야
그건 주특성급이 아냐..

글쿤 그래도 메리트가 좋으니

그런데 C였나? 왜 설정집에는 D라고 쓰여있냐 이거

ㅇㅇ 처음에 영웅서가 2 했을 때 c맞아요

아군에게만 적용, 정신디버프 경감 혹은 제거 가능...!!
이거다!!!

D로 수정하면 됨.
아마 내가 수정전/후 잘못 본 듯. C면 파편특성치고 효과가 너무 좋아

그렇게 좋은 건가요? 어차피 정신계는 데미지가 주가 아닐텐데 말만 들어보면

>>109 🤔

이건 그냥 궁금한 건데요...
혹시 방금 찬란한 반짝임 설명에 언급되었던 교주도 보스 목록에 있나요??

애초에 내가 기술이 평범하게 발전해서 끝나는게 B라고 얘기해줬잖니.
C면 그 전단계니 숙련된 정신공격은 다 씹는다 수준인거야

>>125 걔가 망념화한 게 1세대 보스 개안자 아이하두르.

그래서 파편 치고는 이상한 거 같다는 건가요....아이템 없이 그 정도니까.

부특성이 숙련급을 다 씹네..? 하고 최근에 정신계 애들 나올 일이 없어서 좀 이상하다 했음

일단 D로 수정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아 제가 수정했어요 ㅇㅇ

근데 숙련이라고 해봤자 적들이나 아군이나 전부 b랭크나 a랭크나 새삼 숙련급이 의미 있나 싶기도 ㅋㅋㅋㅋㅋ

>>131(늦었다)

새삼 툭툭 던지는 말들이 기분이 좀 나쁘구나 허허

>>127 오...결국 망념화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이렇게 캐릭터들의 기술이랑 연관있는 보스도 나올 수 있다고 하시니 좀 흥미가 가네요...!

아 죄송해요.....파워인플레에 새삼 적응하지 못해서

이게 보스급만 상대하는거면 모르는데 열망자같은 애들 상대하다보면 우르르 몰려와선 지들 교리니 예배 뱉어대는데 이게 B, A 꼭 이렇진 않거든.

그야 지금까지 너희가 보통 상대한다 - 적 보스급 이러니까.
이제 레벨에 맞는 잡몹들도 내주려고 지금 울산 창고 급습같은것도 하고 그러는거잖니

그래도 걔들 정도면 기본 c는 되는 게 아닌가요? 엄청 무섭던데....

>>109 뒷북이지만...
저의 경우는 제가 쫄보라 그렇습니다...
아직 할 일이 좀 남아있다는 점도 있는 것??

>>138 확실히 울산 쪽은 그렇긴 하죠

모르는 거면 그런거 아닌가? 같은 확신은 안하는게 좋다.
진짜 극단적으로 너가 상대한 봉팡맨은 기술 D였음

>>138-139
팩트) 한 턴만에 정리된 몹들도 있었음
그런 졸개들이 그 정도로? 세진? 않았을 거 가태요...?

뭐 명진주가 가끔 저런 뉘앙스의 발언을 종종하는 경향은 있기는 한듯

기술 등급 외에 스탯, 레벨도 전투력에 영향을 끼치니까요...

???? 나름 자리가 있는 것 같은데 기술이 d라니 물론 무력만 중요시 여기는 건 아니겠지만

그렇다. 우리는 언제나 몰?루의 정신을 새겨둬야 하는 것이다. 확신은 없다!

팩트 - 니들도 어장 초기에는 주기술 C(마도는 D)로 시작했음을 잊지 말자.
너희가 나덕에 미친듯이 빠른거지 너희 성장이 당연한 게 아니다.

강산이도 그랬죠. (끄덕끄덕)

>>147 캡틴도 이제 성공하겠지 하는 맘 대신 몰?른다의 마음가짐으로 진행 중

시나리오 초반에는 버틸만한 특성이라는 건 확실한 거군요. 정신공격이 장난아닌 애들만 상대하는 게 아니라면.

아니어도 경감도 있고 해서 나쁘진 않은? 특?

예전에 팁 같은 걸 기록했을 때 가디언은 기본 s급이다. 라는 걸 다시 봤을 때.

c급은 그냥 평균적인건가 싶었음

>>152 글쿤요.

물론 이게 가디언이 괴물인 것도 있겠지만.....

가디언 : 이놈들은 기본적으로 4년간 1/2세대를 주름잡던 0티어 교육수준 교사들에게 1/2세대 교육법마냥 현장에서 굴려지며 학교 내부에서도 정치나 이외 기타등등도 모두 배워 현장에 나가지만 보통 5년 안에 임관 5년차 이하의 절반이 죽는 경우가 많다.
헌터 : 대충 각성만 해도 헌터임

>>153 그건 아닐검다.
가디언이 고스펙인 거에요.

애초에 가디언 후보생부터가 스카우터들이 보고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아카데미로 초대해야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와중에 이러다가도 못 따라온다던지 하는 이유로 퇴학시키는 청월고교(동북아 아카데미의 하나로 1티어급 가디언 아카데미로 취급받음 신 한국이 설립한 국립학교로 많은 지원을 받고있다)같은 곳도 있음

>>156 😲...!

새삼 저 괴물들과 비비거나 이기려면 시나리오 6이나 7정돈 되야 할 것 같은 느낌 ㄷㄷ

예전에는 시나리오 5가 되어서야 주기술 a가 되는 게 정상이라고 하셨으니

이런것도 어느정도 패치해서 전부 S라거나는 아님

>>158 그 진행 중에 한 번씩 수련장에서 보이던 일반반 남학생도 거기 있었다가 왔능교??

그렇군요....납득됐습니다.

다시 한 번 아까 전에 말 잘못한거에 대해서 사과할게요.

죄송합니다.

>>162 O
3학년때 퇴학당함

>>162 그 레벨 30 짜리?

이게 헌터 기준에서 와! 재능있다! 는 보통 유나같은 타입을 ssr로 보는데
가디언 기준으로 와! 재능있다! 는 이제 보통 최저치가 학생회나 동아리장들 말하는거고 최고치로 가면 지금 기적의 세대급이 나와야함

>>164 아이고ㅠㅠ...

지훈쌤 렙이 지금 90대던가요?
다른 기적의 세대도 그 정도...?

>>163 나라도 누가 내캐 약하다면 눈뒤집히는거 정상임
그러니까 나도 차근히 이건 이렇다 말해주며 납득시키는거고 꼭 이런 말들이 나쁜건 아님. 근데 말하는 늬앙스에 따라 듣는 사람들이 거북할때도 있으니 그런거만 서로 조심하면 좋을 듯

마지막에 가서는 그 기적의 세대와 싸워야 하는 특별반...괜히 지원하거나 우승 못했다고 착란 걸리는 게 아니네요

>>168 제일 낮은게 86일걸?

가디언 스카우터들이 눈깔 뒤집혀서 침바를만한 애들 미리 침발라놓고 우리거 손대지 말랍시고 면책특권 비롯한 여러 특권들 쥐어주곤 일시키는덴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171 오...

>>170 ...그랬던가요? 라고 하려고보니 탈주해서 빌런 조직으로 넘어간 인물이 있다는 언급을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그럴 가능성...있을지도요...

>>169 그 말투 교정하는 거 때문에 현실에서도 좀 고생하긴 해요.

이러면 안된다는 걸 머리로 알고 가능한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하는데.

막상 열이 오른다 싶으면 이상하게 말을 하고....고치는 데 더 노력해야겠어요

내 주변사람중에 그런 거 교정하려고 복싱을 배운 사람이 있는데 이제 말은 교정됐는데 자꾸 턱에다가 스트레이트 꽂을 뻔 해서 이젠 서예배운다던 누가 생각나네

직설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그냥 돌려서 말한다는 게 오히려 비꼬는 것처럼 말하게 되니....

>>175 그게 실화인가요? ㄷㄷㄷㄷ

놀랍게도 실화이다.
직장인 대회나가서 입상할 정도의 실력자임

음, 다음부터는 토의장에서 말하든 해서 차라리 직설적인 편이 나을까요?

물론 아예 그런 상황이 오지 않는게 제일이긴 하지만.

서로 오해를 풀어야 할 때가 있다면.

>>175 ㅋㅋㅋ큐ㅠㅠㅠㅠ...

아니 그냥 참고 진정되면 정리해서 나한테 문제면 웹박수로 보내면 되잖니.
그럼 나도 보고 화나거나 해도 진정되면 답해줄 수 있고.

야호 집이다 집

어느 쪽이든 역시 감정적으로 문제 생기면 키보드에 손 떄는 게 제일이긴 하네요.

그걸 못해서 문제지만...다음부터 해봐야겠죠.

태식주 어서오세요!

>>178 앗 이건 좀 멋진듯요.😲✨️

>>179
하고 싶은 말 참기만 하면 화병나요.
그렇지만 직설적인 것과 무례한 것은 별개라는 점을 고려하도록 합시다...

나같은 경우는 화나면 그냥 그 얘기를 반대로 생각해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편인데 단점이 이러다가 스스로 별 문제 아니다 싶음 까먹어버리는 게 있음

>>185 그렇죠 참기 보다는 캡 말대로 일단 진정하고 정말 이상하다 싶으면 웹박수로 보내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181 >>183 (끄덕끄덕!)

태식주 안녕하세요, 현생 고생하셨어요!

>>186 심각한 거만 아니라면 좋은 자세긴 하네요.

이것도 해봐야겠네요.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만약 갑자기 서브 특성이 너프가 됐다.

그러면 캡이 아무 이유없이 그럴 리는 없을테니,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 생각해본다거나.

나.님
햄버거 주문했다

나. 님
11시에 한시간정도 진행함
사유 : 내일 출장가야해서 미리 함

>>192 저 일상 합니다!

>>191 햄버거 야식인가요 ㄷㄷ

공공의 모발을 위해 하이드해드렸습니다.

태식주가 일상 구한데

>>195 이것. 저녁.

헉 택시타고 집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나시주도 안녕하세요.
맛야식하세요.

>>193 한시간 정도면...버텨볼까...?
출장인가요...고생하십니다...!!

>>197 아앗....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가상 전투 생성기 : 여러 마도를 통해 복합적으로 제작된 가상 전투지를 생성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의념을 통해 강화된 햄스터들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

가상 전투 생성기가 있는 곳으로 가서 가상 전투 생성기가 아닌 그것을 관리하는 햄스터들을 구경한다.
아무리 의념을 통해 강화됬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햄스터가 이걸 관리하는거지?

"흠......"

가만히 주변을 둘러본다.
나한테 이걸 관리하라고 하면 하루만에 박살낼 것 같은데
그리고 대체 누가 의념으로 햄스터를 강화 할 수 있는거고 왜 하필 햄스터일까?

뭘 저어기 보령에는 기니피그가 농사짓고 저짝 울진에는 두더지들이 건설하는데

이게 하이드 됬네

동물이 각성한 사례가 있댔으니까 얘네도 의념 각성뵤인 것?

헉 11시네.

>>203 못 구하면 탈모르파티여서 어쩔 수 없었다...!!

>>202 오....

동물 썰 더 듣고싶다....👀✨️

"?"

누가 가성 전투 생성기를 킨건가.

최근에 그리 볼 일이 없었던 광경에 신기해하던 명진이 다가가자.

그곳에서 태식이 보였다.

"태식이 형? 왠일이야. 가상 전투까지 다 키고."

그렇게 곁에 다가가던중 자연스럽게 햄스터들을 보게 된다.

"쟤네 진짜 신기해. 어떻게 저런 걸 다한데."

/2

ㅋㅋㅋㅋㅋ...

그러거보니 너무 못 먹어도 탈모 온다고 하니까 다들 잘 먹읍시다. (다이어트중)

??? : 그런거 말고 나를 봐. 드래곤이지. 짱멋있음.

>>211 지금은 귀여운 편이지만요 ㅋㅋ

진행에는 잘 준비 미리 해놓고 참가해야겠어요.🪥

>>193 아...(운동중)

"내가 이런거 하는게 의외인가?"

내가 가상 전투니 수련이니 하는 것과는 이미지가 영 아니었나? 최근에 이러니저러니해서 수련을 잘 못하기는 했는데
씁....수련을 더 해야하나

"안그래도 그거 때문에 여기 온거다."

손가락으로 햄스터를 가리킨다.

"하필 왜 햄스터인지, 혹은 저 햄스터도 망념화를 하는지 뭐 이런 생각"

의념 각성한 뵤들(110cm 왕햄스터임, 서있으면 인간기준 귀여움)
의념 각성한 유하(NPC들은 별로 안 귀여워함, 서있으면 귀엽겠지. 아마도)

유하주 안녕하세요.ㅋㅋㅋㅋ

강산 : 어 짱멋져. (쓰담쓰담)(?)

카티야와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는것만큼은...(눈물)

나.님
택시 안 잡혀서 탔다. 버스.
이것 매우 억울

>>216 앗...상상한 것보다 크네요. 😲✨️

>>219 (토닥토닥...)

근데 저만하지 않으면 그...
초소형 뵤들이 건축재 옮기는마냥 그리 되버려서..

"수련하는 거 자체는 형 답기는 한데. 그냥 가상까지 키니까."

특별반 중에 수련을 안 하는 사람을 찾는 게 오히려 불가능 할 정도였으니.

그 후 태식의 말에 명진은 고개를 끄덕인다.

"확실히 그게 좀 이상하긴 했어. 왜 햄스터인가."

"솔직히, 원숭이 아니면 다람쥐여도 그럴 싸 하지 않을까? 햄스터가 할 정도면?"

//3

이런 식으로 옮기는 줄

전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다람쥐가 생각났어요 ㅋㅋ

뵤 녀석들..
저만한 크기로 저정도의 의념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념 시대이전에는 가상 아이돌인가 가상 방송인이 유행했었다는데"

지금도 찾아보면 있으려나? 그런 쪽으로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다. 근데 기왕이면 진짜 사람이 더 좋은거 아닌가?

"취향인가? 원숭이 보단 아무래도 햄스터가 귀여운편이고"

아니면 원숭이는 지능이 높아서 관리하기 힘든다던가하는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른다.

"쟤네는 같은 햄스터를 동족이라고 생각하려나"

"가상 아이돌이라....난 그거 자체에 별 관심이 없어서 어떤 거든 상관없을듯."

물론 아이돌 자체가 얼마나 대단하고 빡센 일인지는 알겠지만.

그렇다고 야광봉을 들고 응원하거나 돈주고 콘서트까지 갈 이유는 없는 명진이었다.

"햄스터가 귀여운건 인정이지."

특히 덩치까지 좀 커서 역으로 보는 맛이 있었다.

"그러지 않을까? 사람이 다 일거리가 달라도 결국 사람인거 처럼."

//5

>>218 (토닥토닥)

저 사실 권왕님이랑 카티야랑 서로 마주쳤을 때 반응 궁금해요.

>>222 앗...(납득)

"진짜 아이돌은 뭐라고 해야하나 기백? 기세? 그런게 있던데"

아이돌뿐만 아니라 연예인 중에서도 진짜라고 부를만한 자들은 헌터나 가디언에 밀리지 않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그게 그 업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자들만이 가지는 무언가일까

"길드화하면 우리도 개라도 키울까"

길드견으로해서 길드명이 여명이니까 새벽이 같은 이름으로 해서 키우면 될거 같은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후, 하고 한숨을 내쉬곤 진땀을 닦고.
직설적으로 물어오는 질문과 취조실이란 말에 곤혹해하다가 솔직하게 답변하기로 했다.

"얘를 도와주러 급히 달려온거라, 저는 잘...."

여기가 어디고 무슨 상황이고 저 녀석들의 정체가 무엇이고 어디에서 만나게 되었는지.
솔직히, 하나도 모른다. 위험하다니까 달려왔을 뿐.

"솔직히, 나도 듣고 싶은 지경이다....."

그러니까 유하를 바라보며 묻기로 했다.

#대답

강산의 마도 수준을 언급하는 주문형.
그 순간 강산의 표정이 잠시 굳었지만...

"저야 감사하죠...! "

...이어지는 표정을 듣자 순식간에 밝아진다.
주기술인 마도의 수준을 높여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 게다가 엘 데모르는 가문의 비전. 그렇기 때문에 마땅히 여쭤볼 만한 사람도 많지 않다.
그래도 문형은 엄할 때는 엄한 사람이니 조금 험한 길이 될 지도 모르겠지만...분명 그만한 가치가 있을 터!

"잘 부탁드립니다! "

#꾸벅 고개를 숙입니다!

"쯧."

라틴어인지 뭔지 요상한 글자들로 써져있어서 제대로 읽을 수가 없다.

이게 뭔 만화에 나오는 꼬부랑 글씨도 아니고.

그래도 이런 거라도 자료는 자료일테니 가져가자.

혹시 모르지 않나. 수한 씨라면 읽을 수 있을지.

아니면 해석을 할 수 있을 지인이라도 있을 지 모른다.

#서류들을 일단 가져갈 수 있는 만큼 인벤토리에 넣은 후 그 밖에 조사할 게 더 있나 주변을 살펴본다.

아무래도 바쁜 가디언한테 요리 실력까지 기대하는건 너무한 것이었다. 벌이도 그렇고 내조는 내가 했어야했는데
어째서 나는 계속 헌터를 했던걸까.......그야 빛나는 그녀를 따라가고 싶었으니까겠지

어색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미소 짓다가 얌전히 먹는다.

"역시 저는 장모님 찌개가 제일 좋습니다."

음식은 일단은 레시피, 그리고 손맛과 애정이라고 했던가

"그리고 좋았다니 기쁘구나."

가디언 인형을 보낸 것은 내가 그 업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거긴 하지만, 적어도 그들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정말로, 집에 왔네요."

#밥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자.

익숙한 감각, 익숙한 바람

알렌은 기억속에 있던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을 떠올렸다.

이렇게 되면 그녀를 더는 말릴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지금 위치를 보낼게."

알렌은 카티야에게 유하의 위치정보를 전송했다.

혹여 그녀가 무리하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변함없는 그녀의 행동

알렌이 가장 믿고있었던 그녀의 모습을 다시보고는 방금까지 있었던 부정적 감정들이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출발할까 카티야?"


# フトスト!

1111

>>238 👍

>>233
" 모른단 말이지.. "

성현은 한숨을 가볍게 내쉬면서 시윤의 머리에 손을 올립니다.
단지 가볍게 올리고 있는 것 만으로도.. 머리가 깨지지 않을까 하는 착각감이 든다는 것은 신비로운 경험이군요.
.....?

신체 스테이터스가 1 상승합니다!

" 그정도면 됐다. 신 한국도 이 지경인걸 보면.. 다른 곳도 썩 좋지는 않겠군. "

그는 표정을 구기면서 죽은 두 시체를 바라봅니다.

" 어차피 너희들에게도 설명해줄 생각이었으니. 미리 알려주마. 다른 곳에는 말해선 안 된다. "

엄중히 경고하듯, 말을 꺼낸 성현은.. 느릿하게 말을 꺼냅니다.

" 유럽에 1세대에 사라졌던 게이트가 나타났다. 그것도... 1세대의 초대형 게이트가 말이다. "
" 양방형 게이트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협이 될 법한 녀석인데, 이상하게도 40레벨 이상의 인원은 들어갈 수가 없다. 그 덕분에 가디언들을 보낼 수도, 그렇다고 아카데미 생도들을 보낼 수도 없는 상황이 됐지. "
" 그 참에 특별반에 지훈이 녀석이 있는 것도 기억이 나서. 여자저차해서 도움을 받을 수 없을까 해서 왔더만.. 벌써부터 일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라.. "

말세군, 하고 그는 시윤의 머리에서 손을 뗍니다.
앗.. 무언가가 빠져나가는 듯한 기분입니다!

" ... 확실히. 아는 게 없군. 아니.. 차라리 그래서 다행인가.. "

>>234
주문형은 푸근한 미소를 지으며 지팡이로 가볍게 바닥을 찍습니다.

" 자. 그럼 바로 시작하자꾸나. 시간이 없거든. "

거대한 의념의 흐름이 두 사람을 감싸고, 마치 떨어진 어딘가로 격리되는 듯한 느낌이 강산을 휘감습니다.

" 네가 원하는 속성으로, 원하는대로 마도를 펼처보거라. 그를 보고 가르침을 설정해야 쓸 듯 싶으니. "

>>235
서류를 인벤토리에 쑤셔넣습니다.
외에는.. 딱히 찾을 수 있는 게 없어보이는군요!

" ... 으음.. "

쓰러졌던 길막몹이 깨어나려 합니다!
이름이 있지 않냐고요? 물어보질 않았으니까 모릅니다!

"제가 목숨을 위협받아 구조 요청을 한 장본인이니, 설명드리겠습니다."

마도의 발전을 위해 금강산에 영역을 펼치신 분을 만나뵈려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실패했다. 이번에는 제대로 준비해서 만나러 가기 위해 줄리아 메리베드를 만나러 이곳까지 왔다. 건물의 정문에서 감시, 도청 혹은 둘 다를 시도하려는 러시아어를 쓰는 인물 둘을 만났다. 그들에게 살해 위협을 받아 도망치며 구조요청을 했다...

#위의 내용을 전부 이야기합니다.

시윤이 뇌세포 빨렸다.

근데 신체 상승 뭐지!

그리고 1세대 초대형 게이트 큰거왔네

국경론자에 대한 검색 결과를 읽어내린 오토나시는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고민에 빠집니다.
이번에는 선물용 차를 샀던 때와 달리 무의미한 고민은 아닙니다.

가디언의 작전. 그 작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보를 찾아보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아주 불가능 한 것은 아니겠죠.
다만 문제가 있다면...

‘ ‘ 나 ’ 를 ‘ 헛똑똑이 ’라고 부른 선생님이 과연 그런 이야기를 듣길 원할까? ’

다음번에 오토나시 토리가 직접 이기혁 대령을 만날 일이 생긴다면, 그 때 이기혁이 오토나시의 입에서 나오길 바라는 말이 입에 발린 칭찬일까요?
오토나시는 이윽고 고개를 가로젓습니다.

“ 생각을 오래 하면 퓨즈가 ‘ 펑 ’ 하고 터져버려. ”

꼬리를 물고 이어질것만 같은 고민을 지워버리기 위해 오토나시는 연락처를 열어 하나의 메세지를 작성해 세실리아에게 보냅니다.

[ ‘ 세실리아 ’씨- 무사히 지내고 계신가요- ]
[ 파견은 아무쪼록 잘 끝내셨는지- 인 거에요 ]

# 세실리아쨩.. ...... . .... 잘 지내니.. ..... . ...? 나야... ...... . ... 오토나시와 오토나시주... ..... ....

길막몹은 보통 라디오 채널 맞추는거였나 피리 부르는거였나로 음악 들려주면 비킴.
혹은 물뿌리개로 물뿌리거나

이거 외에 얻을 만한 건 없군.

나머지는....

"이봐."

나는 놈이 허튼 짓을 못하게 몸을 구속한다.

"지금 부터 내가 하는 질문에 대답해라."

#

>>245 물을 끼얹으면 되는건가

근데 초대형 게이트 급인데 40레벨 이상이 들어갈 수 없다구?

이 머선 129

씁 게이트 가려던 계획이 무너지는가

바, 방금 뭘 당한거지?
신체가 올랐다가 뭔가 빠져나갔다가...
권왕은 무력의 화신 같은거 아니었던가.
근육 독심술이라도 있는건가....

조금 기가막혀하면서도 사태를 듣는다.
흐음....하고 생각하다가.

"제가 무언가 도와드릴만한 것은 없습니까? 이 애는 제게는 소중한 앱니다."

"보답을 바라고 도와주신게 아닌 것은 알지만, 도움 받은 쪽에서도 가능한 뭔가 해드리고 싶으니까요."

#대화

신체 스탯이 너무 높거나 그거 관련 의념이 겁나 쎄서 영향 받았나봐

>>251 아마 이거인거 같네

유찬영 같은 사례도 있고 예카르에 의해 격투 개념이 생겼으니 이상할 건 없지요.

>>236
" 자주 와서 먹어요. 무슨 일을 한다고 그리 밖에서 안 오고 그래. "

장모님의 따뜻한 말에, 장인어른은 잔기침을 흘립니다.
아마도 더 말하지 말라는 뜻일까요. 태식이 편하게 밥을 먹으라는 나름의 배려일 듯 합니다.
그렇게 음식을 비우고, 설거지를 위해 장모님이 자리를 비웁니다.

" 거. 잠깐. "

장인어른은 태식의 어깨를 툭툭 두드리며 바깥을 가르킵니다.
담배를 필겸, 나가서 이야기하잔 이야기로 보이네요.

>>237 - 241
알렌도, 카티야도.
두 사람 다. 단 한 사람이 그 자리에 서있는 것만으로 정체 모를 불안감을 느낍니다.
세 명의 친구들, 그리고 그들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듯, 그 기운을 내뿜는 한 명의 남자.

그는 유하의 이야기를 듣던 도중 눈을 돌려 알렌을 바라봅니다.
정확하게는, 그 옆에 있는 카티야를 바라봅니다.

" .....!!! "

카티야는 그 눈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한쪽 무릎을 굽히고 맙니다.

" 누구냐. "

한 걸음, 한 걸음이 좁혀질 때마다, 순식간에 이성현은 카티야의 앞에 다가옵니다.

" 너. "

권왕의 손에 검푸른 색의 권강이 흉흉히 피어오릅니다.
그를 막기 위해 알렌은 몸을 움직이려 하지만, 마치 무언가가 짓누르는 듯 알렌의 움직임을 막아세웁니다.

" 뭐하는 놈이지? "

>>244
[ 지금은 아직 발령대기중이에요! ]
[ 아마 곧.. 동남아시아 쪽으로 발령이 날 것 같단 이야기가 들리는데.. 자세한 거는 잘 모르겠네요. ]
[ 동남아 쪽으로 발령이 나는 걸 보니... 또 오랫동안 출장이 될 것 같단 착각이 들지만요.. ]

아쉽지만 토리는 이에 대한 지식이 없어 무슨 소린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개빡셀 것 같다는 것 하나는 알 것 같네요!

(무섭다)

고개를 끄덕이며 잠시 집 안을 살펴보다가 천천히 밖으로 나간다.


#밖으로 가자!

뭐야 도플갱어야?

>>246
아직 덜 깬 것 같네요.
아침인사(물리)를 좀 해주도록 할까요?

>>250
일시적으로 이 대답은 스킵됩니다!

알렌의 답변 내용을 기대합시다!

>>258 운동중에 눈치보며 빠져나온거라 진지한 생각은 힘든데...ㅠㅠ

그리고 비행기로 불려져나왔는데 많은 일을 압축해서 처리하고 있어.

토리 친구는 동남아쪽으로 발령나는데 거기도 큰사건 일어나나?

15분... 운동한 15분 뒤면 끝나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죄송)(그랜절)

앗....그럼 알렌을 기다려야되나? 나?

알렌주가 시간을 멈췄다.

>>256
두 사람은 조용히 바깥으로 나갑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일층으로 향해 좀 떨어진 곳에 있는 흡연장으로 말입니다.

" ... 후우, 미안하네. 늙은이 담배 피는데 끌고 나오고 말이야. "

장인어른은 씁쓸한 표정으로 담배에 불을 붙입니다. 피어오른 연기가 하늘로 오르진 못 하고, 작은 천장에 부딪힙니다.

" 어떤 일인가. 평생 안 올 것처럼 하던 사람이. 갑자기 애들 선물을 보내고 말일세. "

"일어나."

한 손으로 놈의 입을 막고.

#나머지 한 손가락으로 갈비뼈를 집중적으로 눌러 통증을 느끼게 해준다.

1시간 진행인데 15분은....솔직히 길군....슬프다

>>265
" ....!!!!!!!!!!!!!!!!!! "

어 일어났군요! 잘 잔 모양입니다!
고통에 찬 표정으로 명진을 바라보고 있군요.

"다시 한 번 말한다. 지금 부터 내가 하는 질문에 대답해라."

"만약 여기서 소리를 지르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

놈의 사타쿠니에 손을 대고 힘을 줄 준비를 한다.

"남자로 살고 싶다면 똑바로 해야할거다."

"응한다면 오른쪽 눈을 감아라."

#

" 크흐흐흐흐.... "

그는 재밌는 소릴 한다는 듯 명진을 바라봅니다.

" 하던지. 근데, 그럼 내가 순순히 말할 것 같냐? "

아마도, 고통에 차 소릴 지르고 발광을 한다면.. 원하는걸 얻긴 더 힘들어질겁니다.
이놈.. 똑똑한데요?

"그래?"

나는 미소를 지었다.

"1세대 상대로도 그렇게 말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

"아니요. 괜찮습니다."

나 스스로도 흡연자이기도 하고 장인어른이면 남도 아니다. 담배 피러 나올때 같이 나오는게 이상하지 않지.
이어지는 질문에 잠시 눈을 감고 생각을 하다가 천천히 입을 연다.

"제가 소속된 특별반은 대부분 10대 애들입니다."

두세명인가는 아니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다.

"그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느끼는게 애들이 참 잘컷다.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아이들이 당연히 생각나더군요."

나 같은 것보다 정말 똑똑하고 잘 행동하는 애들이다.

"아무리 착하고 올바른 사람의 피를 이어 받았고 조부모에게 사랑을 받는다하더라도 부모가 없이 잘 자랄까. 하는 생각"

내가 그럴 걱정을 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걱정이 된다.

"중요한 것은, 제가 이번 대운동회에서 전부 불태워서 이를 악물고 싸우고 불태우고 쓰러지고 패배하고, 그 과정에서 느꼈습니다. 단순히 가디언 한이리. 아내를 기억한다. 그녀를 포기 하지 않는다. 이런 것만으로는 나아갈 수 없다고"

나는 그날 그 순간에 멈춰있다. 레벨이 오르고 더 많은 기술을 배운 지금도

"그리고 오늘 무작정 걷다보니 느꼈습니다. 누구나 돌아갈 장소가 있고 제가 돌아갈 장소는 아이들이 있는 장소라고"

잠시 눈을 감는다.

"저는 이 일을 그만 둘 수 없습니다. 미련도 미련이지만 제가 생각보다 재능이 있고 책임져야 할 사람들도 적지 않게 생겼으니까요."

그리고

"제 아이들에겐 위험한 세계를 남겨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제가 지키고 싶은 아이들을 제대로 바라봐야 한다고 느낀 점도 있습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부모가 자식을 보고 싶어하는 이유가 딱히 필요할까. 그냥인 것인데 이유를 말하자면 떠오르는 것이 신기하다.
#말

오....타시기 멋있다.

아부지....

>>270
" X신아. 1세대가 벼슬이냐? "

오히려 편하다는 듯, 다리를 쭉 뻗으며 명진을 바라봅니다.

" 형님들 중에 1세대 분들이 없을 것 같냐? 1세대 얘길 해대는 걸 보니 극륜이나 동파 놈들 같은데... "

살짝 거들먹거리는 태도로, 그는 고개를 움직입니다.

" 니가 그 분들 상대로 뭐라도 될... "

쾅!!!
명진은 급히 거리를 벌리며 막아내기 위해 몸을 웅크립니다.
커다란 폭발과 함께, 주절거리던 녀석의 상반신이 날아간 모습은.. 썩 맘에 드는 풍경은 아닌 듯 했습니다.

" 죽을 거면 조용히 뒤질 것이지. 끝가지 거들먹대는군. "

꽤 냉혹한 표정으로 총을 쏜다. 그것도 자신의 부하를.
명진의 등줄기가 어쩐지 서늘하게 떨려옵니다.

" 미안하네. 부하 관리가 잘 되지 못해서 말야. "

그는 구둣발로 땅을 가볍게 차면서 명진을 바라봅니다.

" 그건 그렇고. 꽤 재미난 짓을 해준 듯 싶군. 실험품. 그쪽이 가져갔나? "

˝ 가디언이라는 역할은 그래. 언제 죽을지 모르고, 언제 희생당할지 모르는 역할이지. 그래도 난.. 포기하고 싶지 않아. ˝

그녀가 왜 싸움을 이어갔는지. 그 이유를 잊고 있었습니다.

˝ 내 아이들에겐 위험한 세계를 남겨주고 싶지 않아. 이 위험한 시대는, 네 엄마와 아빠가 얼마든지 헤쳐줄테니까. ˝

숭고한 희생이기에,
숭고한 목적이기에,
나는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희생을 받아들일 만큼 강하지 못했더라면 몰랐을텐데도.

" 너는 강하지 않아. "

---

사실 전에 나왔던 말에 반박하는 말이기도 함.

아득한 자아 쓸까...(떨림)

빨리해준다면...감사..

커다란 폭발?

갑작스러운 공격에 대피를 했으나 결국 놈을 놓치며 죽게 내버려두고 말았다.

정보를 얻을 기회였지만....

역으로 더 높은 사람을 부른 것 같다.

"저쪽이 자초한거지 미안할게 뭐가 있겠나."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상대를 살펴본다.

아마 형님이라고 할 정도니 실력은 아까 전 녀석보다 위인건 확실할 터.

거리를 내어주면 내가 일방적으로 당할 게 분명했다.

"내가 안 가져갔다고 하면?"

#

‘ 발령 대기중 ’이라는 단어에 무언가를 써내려가던 오토나시는 이어지는 세실리아의 메세지에 쓰던 것을 지우고 맙니다.

동남아시아!
오토나시 토리! 모른다!
당연하다! 오토나시 토리는 ‘ 오토나시 토리 괴담 ’을 위해 대 운동회 기간 동안 차원의 저 너머로 사라졌었기 때문이다!!!

“ 아... ”

하지만 단어에서도 늬앙스라는 것은 파악할 수 있기에 오토나시는 고개를 숙입니다.

[ ‘ 이 이 이럴수가... ’ 인 거에요 ]
[ 사실 ‘ 혹시 시간이 된다면 ‘ 북 카페 ’ 에서 로맨스 소설을 읽으며 수다를 떠는 시간을 가지는건 어떠십니까- ’라고 ‘ 데이트 신청 ’을 할 ‘ 계획 ’이었는데... ]

말을 잇지 못하는 오토나시입니다.

[ 동남아시아로 같이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 세실리아 ’씨가 파견지에서 힘들지 않길 열심히 ‘ 기도 ’ 드리겠습니다- 인 거에요... ]

# 오 마이 갓 (여기서 말하는 갓은 유찬영이 아님!)

>>275 오오오

#아득한 자아 구매하겠습니다.

그리고 실험품이라는 걸 보면 역시 마약은 아니고 납치한 사람들을 이용해서 뭔가를 만들거나.

실험하려고 한 무언가겠네요

제가 괜히 시간끌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시윤주 유하주.(눈물)

원래라면 괜찮다고 말하는 편이지만, 오늘의 진행을 위해 스케쥴을 좀 일찍 당겨서 끝낸 입장에선 씁쓸함을 참을 수가 없네

정말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아득한 자아를 썼으면 됐는데...

>>271
" 그런가...... "

담배가 타들어갑니다.
그 시간은 고요합니다. 빠르게 그 숨에 따라, 타들어가며 재가 바닥에 떨어질 때까지.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말도 오가지 않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태식은 이유가 있다곤 하지만 수 년의 세월동안 아이들을 버려두었고 그 아이들을 맡아 키우던 것은 장인어른과, 장모님이었으니까요.
이제 와서, 늬우쳤다 한들 그것이 쉽게 이해될 수 있을리가 있겠습니까.

태식은 문득 다 타버린 재들이 모인 곳에 눈길을 보냅니다.
가치 있는 모든 것이 타버려,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릇. 그 그릇 위에는 사라지지 못해 무겁게 누워있는 재가 눈에 들어옵니다.
별로. 핑계를 대고 싶은 마음도, 그것이 당연하다고 하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 이미 자네 말부터가, 자네의 행동에 말도 안 되는 짓을 했다는 것은 알고 있지 않나? "

나직한 물음이 태식에게 이어집니다.
그에 태식은 말하지 않습니다. 그 뒤에 무슨 말이 더 이어질줄 알고 있었으니까요.

" ... 아이들에겐 사랑이 필요할걸세. 그리고, 그 관계에 나는 조금의 도움도 주지 않을테고 말일세. "

장인어른은 그렇게 단호히 말하며 태식을 바라봅니다.

" 스스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도록 하게. 그게... 자네가 남긴 인연의 족쇄일테니 말이야. "

사슬이란 그렇습니다.
오래된 것은 끊어지기도 하고, 어떤 것은 너무나 가볍고 길기에 쓰지 않은 것만 못할 때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태식이 찬 것은 그런 사슬이 아닙니다. 태식으로 하여금, 이리라는 존재와 만나 쓰여진 사슬인겁니다.
그리고 그 사슬은 태식을 옭아메고 있습니다. 하나는 사라진 이리라는 존재를 찾아야만 한다는 족쇄, 나머지 하나는.. 그녀와 태식이 남긴 사랑의 존재. 그 자체가 태식을 옭아멘 족쇄 중 하나겠지요.

남은 담배를 통에 비벼 끄고, 장인어른은 등을 돌려 집으로 돌아갑니다.
언제부터인가 저 등도, 저 어깨도 마냥 웃으며 볼 수는 없게 된 것 같습니다.
이리로부터 남겨졌던, 하나의 족쇄가 어디로 이어졌는가 하며 내달렸던 대가로.
이미 그 족쇄의 무게를 잇던 이들에게 아이들이란 무게를 더하고 말았으니까요.

웃을 수 없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유독 쓴 기분입니다.

가장의 무게라는 건 참 무겁네요

"예!"

거대한 의념의 흐름에 둘러쌓인 것에 신기해하며 둘러보다가도, 문형을 보며 강산은 다시 힘차게 답한다.
그렇지만 곧 고민에 빠지려는 머리를 열심히 굴린다.
원하는 대로 마도를 펼쳐본다라...?
결정장애가 이래서 난감하다.
딱히 속성을 크게 가리진 않아서 하나만 콕 집어 고르기가 어렵지만, 강산은 일단 '백두'부터 꺼내들고 잠시 생각하더니...
백두의 현에 손을 올린다.
뜬금없는 글리산도로 연주는 시작된다.
본래는 갈팡질팡하는 청춘의 마음을 표현했어야 할 빠른 템포의 가요가 더 정신없는 가락으로 뒤섞인다. 그 가락을 타고 물보라가 거칠게 이리저리 흔들려 상대의 진군을 방해한다-
라는 이미지를 구현해보려 하지만, 과연 생각대로 잘 되련지...?

#여기서 불협화음 쓰면 혼날까요?
적과 대치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불협화음으로 적의 진로를 방해하려 시도합니다.
...라고나 할까 이거 묘사 이렇게 쓰는 거 맞는걸까요...?🤔

"...난 존재해."

빈센트는 알 수 없는 말을 지껄이더니, 일어난다.

그리고 자료실로 향한다.
#자료실 ㄱ

>>281 구매후 즉시 사용하겠습니다.

(고민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벌임...😅)

>>290 #

오늘도 1시간 늦었다!!!!!!!!!!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구매후 바로 쓰는 건 힘들거고 아마 이 다음에 써야 할 것 같아요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게 지금의 나다. 모순된 존재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안으로 들어간다.
아마 갑자기 같이 잠을 자자고 하더나 그러는 것은 무리다. 그렇지만 돌아가기전에 얼굴을 보고 인사 정도는 해야겠지

#들어가자

>>278
" 이 곳에 침입한 사람이 딱 한사람 뿐인데. 그 말을 믿을리가 있겠나. "

그의 눈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죽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입꼬리는 반응적으로 움직이면서도 눈은 무언가를 쫓아가기만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슬쩍 명진은 상대를 살펴봅니다. 풍겨오는 기운은.. 얼핏 살피기에도, 명진보다 3레벨 정도 차이가 납니다. 물론, 낮은 쪽은 명진일겁니다.
침이 삼켜집니다. 아마도, 이 정도 급의 인물이 이걸 담당하고 있단 말은.......

아무래도, 명진이 가지고 간 그 주사기는 상당한 가치의 무언가가 맞는 듯 싶군요.

>>279
직장인의 눈물이.. 들려오는 느낌이지만 지나가도록 합시다...

[ 아쉽네요..... ]

마치 이건 백수인 친구가 블랙기업에 다니는 친구에게 "야! 오늘 밤에 술 한 잔 하자!" 라고 한 느낌이군요! 퇴근이 11시인데 말인데 말이에요!

>>281
구매합니다.

근데 지금 아득한 자아 써도 사용 불가 뜰텐데

솔직히 그럴거 같았어

알렌으로서 대답을 할만한 무언가가 없다는건가?

>>243 그러게요...!!
>>254 그렇게 좋은 반응은 아니네요...
역시 뭔가...있나...? (불-안)

>>253 어엌ㅋㅋㅋㅋ...

>>271 오...태식아재...

"하기야 믿는 사람이."

신속을 강화하여 재빨리 품 속에 파고들어가 공격한다.

"바보지!"

#신속 강화 50 품에 들어가 기습을 건다.

옹 진행이다
시윤주랑 나는 유하주 기달?

>>303 나는 올리고 있었긴 한데. 카티야랑 험악한 분위기 되서 알렌주 계속 기다리는 중임.

어제가 끝나고 오늘이 되었다.

>>275 !!!!
헐...!!😭

잠깐만. 알렌주 혹시 강산이 위키 페이지 손대셨어요?
강산이 아득한 자아 갯수가 2개면 안 되는데??ㄴㅇㄱ
2번 구매해서 한 개 하늘바라기에서 썼지 싶은데???
(바뀐 가격 확인하려고 열어봄)

>>288
강산의 마도를 시전하는 것을 보며 주문형은 흠, 하는 짧은 웃음을 짓습니다.

" 무언가를 떠올려 마도를 구성하는 것은 잘 하는구나. 그런데. "

주문형은 무언가를 고민하는 듯, 긴 침음을 흘립니다.

" 응용에 생각을 기울이니. 그 자체의 힘은 떨어지는 듯 싶구나. 강산아. 너는 마도를 주로 기술과 효과에 의지해 쓰는 성 싶구나. 맞느냐? "

>>289
엘렐레......

자료실로 이동합니다.

>>296
안으로 들어갑니다.

슬슬 늦은 시간이라는 것에 맞게 아이들은 이미 잠들러 들어간 듯, 거실의 티비가 꽤 작은 소리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모님께서는 티비를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그 앞에는 잘 깎아진 사과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삐뚤삐뚤한 사과모양의 무언가도 같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 아이들이 토끼 모양으로 깎아달라고 자주 성을 부려서, 어찌 연습은 하는데 쉽지가 않네. "

장모님은 쓴 미소를 짓습니다.
기억 속 이리도 가끔, 저런 모양의 사과를 깎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억이 아이들에게 남아있던 모양이네요.

타시기가 토끼 모양으로 깎아주자

과연 어디까지 할 것인가

# 정신계 마도에 대한 자료가 있는지 찾아봅니다.

>>302
명진은 몸을 숙여 한 다리에 힘을 준 채로 발을 내딛습니다.

탕 -

그러나, 그 움직임을 예상한 듯 정확히 명진의 발에 꽂힌 한 발의 총알은 그대로 땅에 굳건히 박힌 듯 명진의 움직임을 구속합니다.
마치.. 무언가에 고정된 듯, 움직임이 고정된 기분입니다.

" 당연한 이야기이지. 상대가 순순히 말해준다고, 기습이 항상 통하지는 않는 것처럼 말이네. "

한 손에 든 총을 무심히 털어낸 남자는 상자 하나를 끌어와 앉으며 묻습니다.

" 누가 시켰나. 순순히 말하면. "

툭, 툭,
가볍게 총을 무릎에 치면서 그는 명진에게 물어옵니다.

" 적어도 살아는 있도록 해주지. "

>>310
정신계 마도라는 항목만으로 검색합니까?
너무나 많은 자료에 의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노력하시는게 너무 감사하고 그.....멋지십니다."

순간적으로 아내가 겹쳐 보였다. 전에는 토끼 모양으로 깎아도 무슨 의미가 있나,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게 아니었다.
지금 내가 마주한 상황처럼

"혹시 내일 아침에 아이들이 먹을 사과를 제가 깎아봐도 되겠습니까?"

#사과가 갈변한다지만 용기에 잘만 보관하면 내일 아침에는 이상 없이 먹을 수 있을거다. 그렇게라도 다가가야지.

>>286 😭...

늦었지만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298 앗...그렇군요....

제가 전에? 제건 제가 관리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일단 위키 보유템 목록은 나중에 시간되면 복구해야겠군요...

>>313
" 그래주면 좋지. "

장모님은 화색이 돈 표정으로, 두 개 정도의 사과를 태식에게 내밀어줍니다.
잘 익은 것이, 질 좋은 사과로 보입니다.

"크윽...."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단순히 발이 다쳐서도, 그렇다고 해서 공포심으로 인한 것도 더더욱 아니다.

그저 고정이 된 것이다.

마치 무언가에 옮매인 것처럼.

"하하."

그러니 자포자기했다.

"좆까."

여길 잠시 벗어날테니까.

#미니 카지노 발동

이것이 가디언(추정)과 헌터의 차이...
화면 너머로 스쳐지나가는 누군가의 눈물에 오토나시 또한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 ‘ 세실리아 ’씨의 사정을 생각하지 못했던 점 ‘ 정말로 죄송합니다. ’ ]
[ 학교에서도 ‘ 친구 ’가 별로 없어서... 가디언은 많은 것들을 짊어지고 있는 만큼 너무나도 바쁘다는 것을 ‘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
[ 우리는 같은 ‘ 메딕 ’ 이니 ‘ 영월 ’ 에서처럼 ‘ 우리들의 전장 ’에서 다시 얼굴을 뵐 날이 있길 고대하겠습니다-인 거에요 ]

# 끄흐흑.. ..... . ... 끄흑..... . ... 우리 의료활동 할때 다시 얼굴 봐요 세실리아쨩.. ..... . ...

나의 센스있는 조언 좋았지 타시기주

굿굿

>>316
미니 카지노로 이동합니다!

생각을 정리할 틈은 있겠지만.. 적어도 몇 가지는 확실한 것 같군요.
상대는 세윤하처럼, 움직임을 구속하고 막아내는 타입입니다.
즉, 명진처럼 몸을 이용해 움직임으로써 적을 공격하는 타입과는 크게 상성이라는 말이 되죠.

자... 이제 고민을 해봐야 할 시간입니다.
이대로 나갈 겁니까? 아니면..
온 김에 카지노라도 즐길겁니까?

>>317
세실리아는 아자아자! 하는 움직임의 토끼 이모티콘을 마지막으로.. 떠나갑니다.
크흑.... 세실리아를 놓아주었다! 잘 가라 세실리아!!

내밀어진 사과를 받고 과도를 잡은 다음 기억 속의 아내의 움직임을 떠올린다. 전투를 위한 검술이라면 따라하기에 힘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번 검에 대한 벽을 넘었고 싸움을 위함이 아닌 과일을 깍기를 위한 검의 움직임이라면 이상 없다. 지금의 나는 재灰
무언가의 흔적
바꿔 말하자면 누구보다 원본에 대한 것을 잘 알고 있다는 말이 될지도 모른다.

#최대한 아내의 움직임을 따라해 아내가 깎았던 그 모양으로 깍아본다.

>>318
상으로 시간날때 대련을 하도록 하지.

왜 때릴려고 하는데

"크으윽..!"

무언가가 엄청난 무개로 짓누르는 듯한 감각을 느끼며 상황을 파악하려고 애썼다.

부상당한 유하, 그리고 같이 있는 시윤과 오현

그리고 괴로워하며 무릎 꿇은 키티야와 그녀에게 살기를 내뿜으며 다가가는 자신은 상대도 되지 않을 어마어마한 강자

또다시 그녀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을 느끼면서도 알렌은 사고를 멈추지 않았다.

"자...잠시만요!"

알렌은 필사적으로 권왕에게 소리쳤다.

"그녀는 악인이 아닙니다!"

' 이렇게 강한 자가 유하 씨를 위협한 상대라면 다른분들이 무사히 있지 못했을 것이다.'

알렌은 권왕이 선인이라 믿으며 필사적으로 애원했다.

"잠시만.. 잠시만 저와 그녀의 말을 들어주세요!"

"문제가 생기면 저까지 죽이셔도 좋습니다!"

"제발 그녀를 건들이지마!!!"

알렌은 목소리가 갈라지도록 외쳤다.


#

"후우."

어떻게든 자리를 벗어났지만 한 가지는 확실했다.

놈은 세윤하와 비슷하다.

전투방식 자체가.

그러니 이건 기회였다.

내가 상대해본 결과, 긴 전투는 아니었으나.

적어도 세윤하보다 강한 건 아니었다.

오히려 그녀보다 약하면 약해보였지.

만약 저 놈을 쓰러트릴 수 있다면...나는 세윤하에게 다시 도전할 자격을 얻는거니까.

그 전에...카지노에 온 김에 뭔가를 얻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카지노에서 환전하러 갑니다.

>>322
아쉽게도 그런 활용은 연습도 고찰도 없기 때문에 태식에겐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경지를 지천에 뒀던 경험은 어디로 가지 않죠! 태식은 묘기에 가까운 기술로... 진짜 토끼 모양의 사과를 만들어냅니다!
씨앗을 이용해 앙증맞은 토끼 눈까지 표현해낸.. 건.. 좀 과하지 않았나 싶긴 한데...

여기까지

경험을 쌓게해주는거잖아.

김태식과 싸워본자와 그렇지 않은자의 차이는 크다고!

그렇지 토고주?

"몰?루. 요."
어깨를 으쓱이면서 주변을 봤다. 정말로. 왜 이런일에 엮인건지.

거참 뭔 일인지 알길이 없네. 그때 알렌과 누군가가 왔다.

"왔냐 느림보. 한참 늦었어 여긴 일 다 끝났-"
다. 고 하려고 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

알렌과 그 옆의 사람. 알렌의 움직이려던 모습과 저지된 것.
뭔가 감이 올랑 말랑 하는데.

아마 알렌의 그 동경하는 사람과 관련있나?

"저기 이성현씨. 도와준건 고마운데요."

분명 고맙다. 그런데 뭔가 싫다.

"저쪽도 내 지인이거든요."

좋은자든 나쁜자든 어떤 강자가 내 주변 사람을 휘두르는 모습이.

/이성현과 알렌, 지인 사이로 들어가 말려본다. 몸이 안 움직여진다면 망념을 100 들여서라도./



/이거 해도 됨?

잠시 지금 갓길에 새워둔 상태라...

앗 . . . . . . . . . . . .

수고수고 캡틴

고생 하셨습 니 다

고생했어!

권왕조도 아쉽긴하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자

수고하셨습니다! 이거 딱 봐도 캡이 준 작은 시련? 리매치 전의 그거 같네요

커쥬어마이캡틴 급

#검색어 수정. 정신계 마도 중, 상대의 정신을 교란하는 마도(환각, 절망, 공포 유발 등)에 대해 찾아봅니다.

아...

"요즘은 진짜 의념으로 퍼트리니 실질적으로 버프가 있잖아."

특히 유명한 가수나 아이돌은 사람의 마음 자체를 변화시키거나 신체까지 변화시킨다는 소문도 돌던데.

그게 사실일지는 알 수는 없지만 말이다.

"길드화라....정말로 그걸 하게 된다는 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걸."

물론 헌터인 이상 길드를 만들든 들어가든 하는 것이 정석이었으나.

이렇게 빨리 만들 생각을 하는 건 예상치 못한 것이다.

"개 이전에 우리부터 챙겨야 겠지만 만들어도 하하...."

/7

>>322
아쉽게도 그런 활용은 연습도 고찰도 없기 때문에 태식에겐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경지를 지천에 뒀던 경험은 어디로 가지 않죠! 태식은 묘기에 가까운 기술로... 진짜 토끼 모양의 사과를 만들어냅니다!
씨앗을 이용해 앙증맞은 토끼 눈까지 표현해낸.. 건.. 좀 과하지 않았나 싶긴 한데...

검술 A도 만능은 아니었군!

이럴수가 세실리아쨩 동남아 가서 못 돌아오는건 아닐까 나.님 매우 두려워지기 시작

정말 죄송합니다 시윤주...

>>330 전 괜찮다고 생각해용

명진주에게 주는 팁
- 물론 지금 명진이는 강하지만, 엑트의 적들이 괜히 한 지역을 먹은 깡패집단이라는걸 잊지 말자.
그것도 지금 한 지역의 지배자가 자리를 길게 비운 상황. 저놈들은 말 그대로 자기 영역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 물건을 아무에게나 맡겼을까? 저쪽도 최소는 탈선한 유망주급, 또는 현장에서 오랫동안 구른 인물인 가능성이 높다.

알렌주에게 주는 팁
- 차라리 바쁘다면 바쁘다고 캡틴에게 말하고 설명이라도 하자.
그걸 안 해주면 뭐.. 캡틴은 상황을 모른다.

오현주에게 알려주는 것
- 그거 했으면 권왕이 왜 권왕인지 알 수 있었다.
테토스 가져와!!!!!!!!!

>>345
좋아. 이거 한다.

오현이면 했으니까.

오현아
기억할게!!!! 기억할게!!!!!!

다이스 1 100해서 98 이상 시 생존 굴리시면 됩니다.
새 시트는 챙겨오시고요..

위험하니까 굳이 상대를 할 필요는 없다는 건가....

어느 쪽이든 방심을 하면 안되니까요.

"강산이도 버프를 주긴 하지."

아이돌이냐고 묻는다면.....음, 아이돌하고는 거리가 좀 있지? 아무래도?

"이젠 진짜로 해야할때야. 더 늦췄다가는 손도 못쓰게 될테니까"

뭔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시키는대로 해야할테니까

"동물을 키우는 것은 정신건강에 어느 정도 좋다는 말도 있지."

ㅎㄷㄷㄷㄷㄷ

이번건 진짜 좀 그런 기분이라는 것만 말하고....아니 사실 이것도 말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다만.
떠오르는 많은 말들을 아끼기 위해서 어장을 강제로 끄도록 하지...바이나라

상대를 할 거면 지금 명진주가 하는 것처럼 하하 나는 슈퍼맨이다!! 식으로 기습하고 들이박고 하면서 싸우려고 하면 안 됨.
작전을 세우고 어떻게 생각할거고 어떻게 움직여서 어떤 식으로 상대를 속일건지. 그런 것도 생각을 해야함.

저쪽. 저렇게 보여도 간단히 말해주면 지금 특별반 애들보다 레벨이 하나 높단 소리인데, 그정도면 지금 명진이 수준으론 게이트 보스급 난이도일 수밖에 없음.

시윤주 잘쉬어

시윤주 푹 주무세요

가디언이 학생 죽인다!!

내가 대신 굴려줄게!
.dice 1 100. = 15

시윤주 굳 나잇

굿 나잇 시윤주

>>357 이럴수가
특별킹이 오현이를 죽였 어.. ..... . ..

>>353 굳이 상대할려면 진짜 모든 걸 걸고 전략을 짜야한다는 거군요. 사자왕이나 세윤하에 비하면 그나마 낫지만.

명진이는 지금 혼자니 더더욱

하지만 공무중. 그것도 어쩌면 숭배자들과 관련될 수 있는 상황에 끼어들려고 하는 거는 어딜 봐도 연관? 있단? 걸로? 보이거든? 요?
저런 애들은 최소 판정이 즉결처형임. 죽은 애들한테서도 기억은 뽑아낼 수 있으니까...

그렇다면 질문

캡 혹시 카지노 안에서 수련 코인 쓸 수 있나요?

어라...?
나.. 어째서... 낮잠만 가볍게 잔다는게... 지금까지...?

>>359
그래 내가 죽였다.

어...설마 지금까지 계속...? 무척 피곤하신 모양...

>>362 그... 내가 할 말이 뭘진.. 알지..?

저럴때 카지노로 가서 재정비하거나 종이비행기 던져서 제3의 인물을 부를수도 있다는거지?

"그런 편인 것...같긴 합니다."

문형의 반응에 강산은 고개를 갸웃하며 답한다.
알 듯 말듯 한데, 고위 마도사인 외숙이 보기에 그러하다면 그런 것이겠지.

마도 그 자체의 힘이라...

#이어질 말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일반 마도학 좀 들어둘걸 그랬나싶은...

>>357
꽥

오현주는 육현으로 돌아오도록....

강산주에게 주는 팁!
- 주문형의 지금 말은 강산이가 백두를 통한 공격이나, 불협화음에만 너무 치우쳐 마도라는 기술 자체를 크게 응용한 적이 없지 않냐는 말이다.

>>369 >>364 살인사건!!!! 살인 사 건!!!!!!

토고주 안농? 하세?용?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버넹는 좀더 일찍 와야지...

>>366 아 불가능...

>>367 이걸 보니 역시 그렇네요ㅠㅠ

그럼 그건 포기해야겠고

그럼 세윤하랑 저 간부랑 비교하면 역시 세윤하가 세나요?

세윤하가 더 세지.

캡.. ...... . ... 틴.... . .... . ...
가여운 나.님에게도 팁 하나 만 주실수 있 나 요.. ..... . ...

역시, 명진이 진짜 어떻게 버틴걸까 새삼 ㅋㅋㅋㅋㅋ 건강 찍어서 다행이다

>>329
에? 뭐라고? 미안. 못 들었어. 자고 있었어.

그래서 다음 진행은 언제쯤 가능하실거같읍니까 캪

>>306
확인해보니 제가 뭔가...잘못 수정한듯한???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바이바이 세실리아...!!

이거 우리 게이트 가도 되는 분위기 맞나?
차출될거 같은데

상대는 어디까지나 메즈기를 건 거라 피해는 별로 크지 않았을걸?
>>377 이기영과 만나고 싶다면 님은... 그냥 세실리아에게 돌리지 말고 물어야 한다.

>>380 다음주나 다다음주이다.

>>380 저번에 말씀하셨을 떄 다음주 수요일 9시에 할 수 있다고 하시긴 했어용

>>383 아까 간부 말하는 거죠? 그냥 움직임 멈추게 한 거

ㅇㅇ

>>325 알렌...ㅠㅠㅠㅠ...

>>327 어엌ㅋㅋㅋㅋㅋㅋ...

앗 끝났네요.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모바일로 시간차 반응중...)

그 화력괴물과 비교하면 피해 묘사가 없으니....

랜스 - 심화포지션 버스터...

>>383 감사 합 니다
그래도 이?번엔??? 순수하게 세실리아랑? 대화 하고 싶었던?거라? (왜냐하면 오토나시의 첫 친구니 까.. .... . ... 더 친해지고 싶 은마 음.. ...... . ...)
이기혁이랑 대화 할 준비 완료하면 오늘의 팁 그대로 하겠습니 다

일단 태식-토리-토고(나이순으로 정렬임 ㅎㅎ)는 대장간을 우선으로 한다.

ㅌ파티 파이팅

열심히 수련해야지...

시윤주를 포함하여 저 때문에 진행에 불편함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사과의 말을 올립니다.

앞으로 다시는 진행에 방해가 되는일 없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듭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글고보니 빈센트도 포지션 정해야하는데... 무슨수업 들어야하더라...(빈센트 똑똑한만큼 바보가된빈샌트주)

>>395 수업 항목에 들어가시면 아실거에용

캡틴 캡틴
카지노에서 나올때 참치캐 두 사람이 한 사람이 온 곳으로 나갈 수 있어?

>>331 앗...조심해서 귀가하세요...
그리고...바쁘다면 바쁘다면 말씀을...해줍시다...(끄덕)

시윤주 안녕히 주무세요. (토닥토닥)

>>361
오현이 큰일날 뻔했네요...ㅠㅠ
엇 그럼 알렌도 잘못 처신하면 위험한 것?!

>>397 아니

나도 늦게 와서 암것도 안 했엉
진행 시간을 누가 알았겠어

딜탱
탱딜

뭘 중요시해야하지 흠

아니면 명진이 스토리 진행 확인하시면 될 것 같기도, 워리어 됐으니까요 저

ㅇ아쉽다 명진이 도와주려고 했는데...

태식이는 딜을 중요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검술 자체가 데미지에 치중되어 있으니까

>>403 그러면 엄청 든든하지요. 그게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구

대검 자체가 단단하니까 탱부분도 쪼매 가능하지

토고주 안녕하세요.

>>371
아하...!
레퍼토리를? 다양하게 쓰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마도 쓰는 신에선 어떻게 응용할지 잘 생각이? 안 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카지노와 바깥의 시간의 흐름은 동일한거죠?

>>407 저어어어어어어어번에 나온 시윤이랑 유하 대결 그거 보면 참고가 될 것 같앙

>>408 그 시점에서는 멈춰있음

저 슬슬 자러 갈게용 모두 굿밤! 진행 전까지 코인 의념 팍팍 긁어모읍시다!

굳이 기술이 아니더라도 마도를 통해 방어막을 만든다거나 물을 고속으로 회전시켜서 회전톱으로 만들어 날린다거나...

>>410 그럼 카지노를 즐겨도 아직 그대로라는 거네요

pause네?

>>395 전투학이요!
주의 : 그냥 전투학 고른다고 하심 안 됨다!
목적이 있으면 목적을 써주셔야 함다! 그렇지 않은 경우 캡틴이 그냥 새 수업 내용을 꺼내오실 것...!

>>415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409 그거 참고하니까 좀 낫긴 하지만...
문제는 그런다고 결정장애가 어디 가는 건 아니라서??
마도 쓰는 장면 쓰다가 또 끙끙대고 있을때가 있는 것입니다...

캡틴 반응을 보니 제가 뭔가 놓치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영??

명진주 잘 자요

잔여 망념 70을 사용하여 수업 ' 전투학 '의 ' 포지션, 가디언의 전투 방식 '을 복습하고자 합니다. 포지션 선택은 서포터로!

포지션 선?택할 때 나.님 이렇게 썼다. 지문.

다음주 수요일 진행

해야할 것
- 일단 하는 일 마무리 > 잠 자기 > 청주 게이트 정보 찾기 > 청주로 이동

@오토나시 @쇼코

이상 있나?

명진주 잘 자

>>419
나는 카지노에서 나오기만 하면 준비 끝이야. 10만gp로 치료템이나 비상식량? 그런 거 사둘게.
이상없음!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417 그러면 심플하게 악기연주를 하는 도중에 바람 마도를 사용하여 소리를 더 멀리 퍼지게 한다거나.. 이러면 이중행동인가?
상황에 따라 다양한 걸 골라잡을 수 있는게 마도의 장점 같은데...

혹시 시간나면 청주 게이트 정보 찾아봐주면 좋고
청주 게이트 정보는 단톡 일상(?)으로 해도 되고.....

그러고보니 예전엔? 멀쩡하게? 응용했던 것 같은데??그냥 한동안 전투씬을 잘 안 써서 제가 감을 잃은 것일수도 있겠네요...😭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아 그러면 카지노에서 두 사람에게 한번 게이트 정보 물어볼게

>>419 분석 스킬이 핵심인것 같으니 나.님
특별 수련장 이동 -> 분석 수련 -> (태식이랑 토고 뭐 하는지 확인하고 바로 청주 이동해야 할 것 같으면) 청주 이동
하겠다

시간날때 일상해도 좋고

>>423 앗 그건 더블캐스팅 필요할 거 같아영!
그렇치만 좋은 아이디어 같슴당! 감사해요!

일단 확인

나.님
오전 00시 ~05시까진
항시. 가능하다. 일상

그리고 알렌주 오시면 이것 좀 확인해달라고 전해주시오...
인코 노출되신 것 아닌지...
situplay>1596571072>188

저 정산하고 자러 가야해요ㅠㅠ
일상은 무리...

>>431
금요일에서 토요일 넘어가는 사이에 하자

>>434 주말이면 오후 중?에도 가능?할지도?
일단 금요일?에 이야기 합?시다???

>>433 굿 밤 강산주

잘자

ㅇㅋ

강산주 잘장

자러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인코하니 나.님
인코가 뭔지 까먹었다

뭐야 안까먹었네?

거짓말쟁이

그치만
인코는 나.님 안 해뒀다. 메모!

나는 항상 시트에 인코를 넣어두지.

>>443 그것. 상당한 위험발언 아?닌????

>>444 메모장에 시트를 작성해서 거기에 잊지 않도록 인코를 넣어둬.

토고주 나랑 똑같네

>>445 ❗️
서술트릭!

그렇게 하면 안 잊어버리지!
그런데 얼마전에 컴퓨터를 바꾼다고 메모장을 잃어버렸어

그래서 난 폰에도 적어놓음

다음부턴 그래야지 ㅎㅎ

"그렇지."

실제로 음악을 하면서 싸우는 이가 있으니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했다.

"그렇구만...그러면 해봐야지."

물론 길드는 힘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순한 조직이 아닐터다.

다양한 정치적 상황을 마주해야 할테니까.

하지만 그건 지금의 특별반도 마찬가지였다.

"확실히 그건 맞아."

"그렇다면 저 밖에 있는 석상은 뭘까?"

/9

아침 일찍부터 나와있네

지금은 새벽이야

스토리 기록 완료

"쟤네는 골렘이던데"

수호석상이던가
제법 강해보이는 녀석이다. 막 입학했을 당시라면 무조건 패배했겠지

"저녁에 보니까 쓰레기 줍고 부서진거 고치고하더라고"

여러모로 "수호"석상이다.

"허어...."

실제로 쓰레기를 줍거나 사사로운 일을 하는건가?

평화로울 때는 여러모로 재밌는 광경일 것 같다.

"부서진 것까지 고친다고 정말 만능이네."

/11

점심먹었다고 늙은이 식곤증 터져서 지금 잠와 디지긋네 오아

전 뛰다가 배 쑤셔서 멈췄음 ㅠㅠ

캡 출장 하고 있는중?

좀 일찍 출발해서 지금 서류 맞추던 중

오호...가서도 힘내시고 시간 나시면 편히 쉬세용

"그러다가 뭐 주워서 자기 몸에 부착해서 스스로 업그레이드하는게 국룰인데"

레벨 30짜리 수호석상인줄 알고 빌런이 공격했다가 스스로 진화한 골렘의 성능에 밀리고
빌런이 다굴해서 이기지만 골렘 안에서 진정한 형태의 골렘이 나와 학교를 지킨다.
터무니 없지만 멋진 스토리다.

"슬슬 지켜볼만큼 봤으니 할 일하러 가야겠다."

"그거 완전 합체로봇 아니야?"

절대무적 미리내골렘.

만일 제목을 붙인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본인이 생각해도 좀 유치해하며 명진은 다시 입을 열었다.

"수련 한다면 도와줄까?"


/13

명진

쟤네 장점은 한두기가 아니라 미친놈마냥 계속 닥돌하는데 놔두면 파편쳐먹고 분열해서 또쳐들어옴. 아주 환장골렘인것

"아니, 당장은 누군가와 싸우는거 보단 해야 할 일이 있어서"

타인과의 교류도 좋지만 지금은 내 안의 것들을 스스로 다스려야 할 차례다. 거기에 투쟁을 쓰는 이상 어중간하게 주거니 받거니 할 처지도 아니고

"먼저 가본다."

일하는 햄스터들을 한번 보고 명진에게 말한다. 산에 가서 정신수행이라도 해볼까

/막레로 부탁
근데 내가 선레인데 명진주 차례면 짝수여야하지 않나?

평화로울 땐 마스코트 아닐 땐 호러

잠시

수호 최적화

평화로움 : 애들이 낙서해도 어지간하면 놔둠. 자기들간에 낙서가지고 좋아하는 면도 있음
안평화로움 : 기동요새 교장의 지휘에 따라 몰려드는 미리내수호군단(레벨 30과 준영웅 콤비)

어 제가 숫자 잘못 넣은 듯

저게 막레라는 거죠?

수고하셨습니다!

흐음...
지금 명진이한테 필요한건 원거리 공격기로 보이고, 태식이한테 필요한건 투생 1식 개방같네.

>>470-471
다 돌리고 세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고생했어

원거리라...의념기로 가능하려나용

생명력 투사?

태식주야 말로용

현재를 받아들인다 > 가족을 본다 > 한이리에 대한 집착을 어느정도 포기한다 > 그 증거인 백귀도를 투쟁에 흡수시킨다.
를 노리고 있긴혀

칼바람 발출처럼 풍도장같은 기술도 있긴 하거든.
이런걸 좀 얻을 수 있게 루트를 짜봐야하나

근데 저희한테 필요한 능력은 왜 말 하시는지?

>>476 근데 이번 루트 개인적으로 난 좋았음.
덕분에 백귀도 관련 루트 캐기도 좋아지기도 했고

에네르기파 각이다

오호

유하는 뭐가 필요한가요

유하주 하이

명진주 하이

유하도 슬슬 이제 강해지는 거에 따라 선택지 나올걸?
드래곤 피어 강화 / 의념기 형태의 드래곤 클로 / 일시적으로 솟아나는 드래곤 스케일처럼?

오늘 일상?

>>479
땡큐 땡큐
행적 정리 해준 김에 한번 훑어보는데 그동한 일상 돌린거랑 해서 생각해보니까
자연스럽게 나와서 나도 만족

원랜 이번 전투 끝나고 권왕 만나면 그 격에 반응해서 새로운 게 개방되는 - 쪽이었지만

그래도 나 이번 가족묘사 꽤 잘하지 않았나

태식이 저번 가족 파트 정말 좋았지요

강한 힘에 물려 받은 유전자? 의념?이 강제로 자극 받아서 깨어나는건가
한지훈 교관이나 메리 교관에 반안하는건 힘의 성질 차이나 경험의 차이인가

>>486 오토나시 타임에 ㄱㅊ? (오토나시 타임 = 0~5시)

명진이는...일단 총잡이 어떻게든 유사 리매치하고.

약 빠는 것부터가 시작일듯해유

>>489
프로 장인어른 장모님 아빠오랜만에 만난 아이들 인정합니다.

내일 휴일이니 ㅇㄱㅋ

>>491 아니 뭐 쌓은 경험이 있어야 격도 반응하지 그 전까지 유하 전투경험은 대련이 끝이었어..

아....

>>485
피어강화 - 완전 멋있음.
드래곤클로 - 진짜 멋있음. 근데 근거리?
드래곤 스케일 - 짱 멋있음. 방어기술?

>>496 ㅎㅎ...

길마 나 전투경험좀

>>500
의뢰를 가

여기서 총잡이 이기지 못하거나.

도망치면.

세윤하에게 절대 다가가지 못한다고 생각되니.

여기서부터 전략을 재정비해야겠죠.

난 오토고랑 갈 대장간 게이트 기대되서 즐겁다고

클로는 기본적으로 근거리계임. 치자면 랜스인 유하가 마도 제외하고 순간적으로 폭딜 넣을 수 있는 수단인 셈이고, 드래곤 스케일은 위험상황에서 솟아나는 용비늘같은걸로 서브특성이고 발동되면 한턴간 물리대미지 50% 경감 마법대미지 70%(해당 속성의 스케일에 따라 발동)경감 식으로 효과가 나옴.

우리한텐 의뢰가 있소요

유하가 꿀 정보 잘알려준단 말이지
정신력 감소 무기는 사정상 못갔지만.....

아니 유하란다 유나

이제 클로의 장점은 두턴정도 신비계통(파괴에 의념발화 필요하거나 한 애들)상대로도 대미지를 입힌다는거고, 단점은 유하 신체상태가 신체상태이니만큼 피해도 같이 들어온다는 거.

스케일은 일단 부특성인만큼 효과가 확실한데 발동조건이 캡틴도 몰?루 수준으로 퍼센트라는거고 심지어 망념도 잡아먹음

유나 하이란 뜻

이 패턴만 파악하면.

이론상으로는 우리쪽 승률이 높은 게 정상인거 같긴한데.

레벨이 심하게 차이나지 않으면.

그야 유나 친구가 태식이 뿐이라 쩔수없다

>>510 가끔 패턴무시하는 애들도 있긴 한데(잭 루소같은 시나리오 중간보스급 애들)

드래곤 스케일(켜질수 도있 고 안켜 질수 도있 음)

드래곤 아이
드래곤 테일
드래곤 윙
드래곤 볼

심지어 본인도 모르는 부분에 역린도 생김

>>511
??? 아니 얘 성격 괜찮고 힐러인데 친구가 없다고?
이 무슨

왜인지 마지막은 인디고 코스트쯤 되는 세트아이템일 것 같다.

>>512 적어도 총잡이는 그 급이 아닐 것 같으니까요 ㅎㅎ. 그것도 가끔이라고 하고

아 그런데 콘테이너 저장소? 에서 크레인 있나요?

>>516 성격좋고 힐러라고 해도 이쪽도 별의 아이니만큼 주위 시선이 안좋거나 질투등으로 따당할 수도 있음

7개의 드래곤 볼을 모으면 유찬영의 힘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소원을 들어주는거지

>>519 로드롤러 하려고...?

>>521 그럼 그냥 유찬영한테 빌어..

유사 드래곤볼 - 우연과 필연

유나 준 특별반 대우(왕따라는 의미) 받고 있었구나

그래도 이번 대운동회 덕에 다들 특별반에 동정여론은 있을거임.
저렇게 하고도 진다고..? 수준으로.
그냥 사자왕이 재앙이었다고 생각하자고

ㅋㄲㅋㅋㅋㅋ 비슷하긴 한데....

콘테이너를 들거나 이걸 뜯을 수 있고요? 신체 강화 하지 않아도

ㄱㄲㅋㅋㅋㅋㅋㅋ

크레인은 그 엄청 큰거 타워 같이 높은 거요

>>527 ㅇㅇ 그런건 가능하지.
근데 이게 너희 총알이 기본 탱크위력이고 너 평타가 샷건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서 해야함.
의념 안담긴 무언가는 그냥 모래 이하의 껄끄러움만 줄 수도 있음

드래곤 드래곤 드래곤....

동정여론이라니
대체 무슨 일 이

그렇군요....참고하겠습니다.

반대로 물건에 의념을 담을려면 의념발화 같이 따로 기술이 필요?

피어는 어떤 루트인가요

어제 정신계 관련해서 생각난 게 있는데..

자. 만약 태식이가 환각에 걸렸는데 눈앞에서 동료가 너한테 괜찮냐고 어깨를 잡고 흔든다 치자.
이때 너희가 태식이라면 어쩔 것 같니

>>535 대상지정 스테이터스 감소 10 부여

정말 동료가 맞을까 혼동?

환각에 걸린 걸 자각한다고 치면.

캡 틴 나.님 질문 있다. 단 하나.

코인샵 아이템 헛소리 오뚝이를 구매 후 사용하면 그냥.. ..... . ... 아무 정보만 이야기하는건가요?
아니면 사용 할 때 물어보고 싶은 정보를 지정 할 수 있는건지????

>>539 지혼자 헛소리함

공격은 없고 괜찮냐고 묻는거 보니 지금 상황이 정상은 아니구나

같의?

>>536 나.님 이런상황 알고 있다.
좋아하는 작품에서 본

눈 앞에서 괜찮냐고 하는 동료를 쓱싹한다 입니 다?

같은 오씨라 그런지 토리랑 조금 비슷하구만

제가 오뚝이 써봤음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정신계 디버프란 저런거 인식하는 순간부터 정신력 깎이다가 나중가면 터지면서 아군이 나한테 칼질한다고 보면 됨.
다들 지금은 대비해야지 주의해야지 에이 나 특성도 있는데 하다가도 나중에 전투 시작되면 캐애애애앱티이이인 이거 벨붕이야아아악 할 수도 있단 거임

>>540 ❗️
그럼 게이트 다녀와서 사봐야지.. ..... . ... 감사합니다

아이템이 진짜 필요하겠네요.

길드화 때 서로 돈모아서 장비 삽시다.

>>543 이럴수가 (이럴수가)

>>537 뭔가 스케일이랑 클로에 비하면 에게 같은 느낌이 드는게 제가 틀린건가요

의념기 숨결 넣고 싶었는데!!

ㅇㅎ

하지만 다른 애들이 정신 상태이상 치료해줄거라 믿어

예를 들어서 A묘사에선 정상적으로 적을 공격하는 것처럼 묘사됐는데 B묘사에선 등 뒤에서 누군가 내게 공격을 했다. 근데 그게 아군?

이러는 순간 레스주들도 이게 환각인지 진짜인지 생각해야할테고, 이러다 보면 정신계 dog끼들아아아아아아!!!!! 가 나올 수 있다는 것.

드래곤 피어랑 의념기 꺽으면 다수의 상대의 스탯을 감소시키거나 경직 먹이는거 가능하겠다
원피스 패왕색 패기 마냥

>>550
셀프댐 25%/발동이유 몰?루 망념증가 100/그냥 아무것도 없이 공포발산

이런 차이

저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평소부터 아군을 공격하는 마인드를 가져보자

대련하고싶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신계는.

내성이 없는 상대에게는 거의 절대적이지만.

아이템만 준비하면 위력이 급감하는 느낌 같기도.

힐러중엔 시체를 치료하거나 수술로 개조해서 좀비나 언데드로 일으켜 세우는 하이클래스도 있겠지

그래서 정신계 보호템들이 숙련이상이 시장에서 잘 안팔리고 값이 비쌈.

>>559 이거 제물학파 아니냐

타고난 정신 특성 같은거 가진 애들 뇌라던가 가공하면 정신력 템 될까봐 무섭다

>>561
역시 빌런이구나

>>562 (뜨끔)

ㄷㄷㄷㄷ

그럼 소모계는요?

토고의 첫게이트와 오토나시의 첫활약

난 버스 타야지

>>563
????

위험물 사용허가 있으면 마약류같은거 통해서 버틸수는 있을텐데.. 그렇게까지..?

이쪽은 누적디버프계라 명진이도 두세번 쓰면 꼼짝없이 중독디버프 생김

어우 끔찍해라

누적 디버프 제거해주는 약물을 쓰자

허미

1세대 게이트쪽은 누구누구 가게되려나

끝에는 전부

드래곤이 간다

근데 캡 점령전 참가한거는 경험으로 안 쳐주나..??

>>574 그거 쳐줘서 이번에 전투 이벤트까지 넣어줬던건데오

끝에는 전부인거면 초반부? 중반부? 이렇게 있는건가

게이트 갈 시간은 있겠구나

시나리오 3 해야지 친구들

대장간이 궁금해.....

뭘 기대하길래..

"숨겨진 보스"
아직 아무도 "클리어 못함"
"미등장 종족 드워프'
걔내가 사용하던 "대장간"

액트 끝내고 이번에야말로 가야만

그러고보니 캡 재생은 특성이라고 했잖아요?

6턴급이면 얼마나 중상인가요?

>>580 허허

"드워프가 금속으로 만들어낸 수호자와의 싸움"

금속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설마...고기?

사실 드워 프는 재봉 을했 던 것

[ 버려진 대장간? ]
[ 맞아. 그런 이름의 게이트라고 했어. ]
[ 고대 드워프 종족이 사용했다던 대장간이 게이트로 발견됐다는데. 이상할 만큼 내부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데. ]
[ 그런데 게이트에서 발생하는 파장은 분명 보스가 존재하는 중형 이상으로 판정됐단 말야. ]
[ 그래서 변장 게이트가 아닌가 하는 소문이 돌고 있더라고. ]

이걸 어떻게 참아

>>585
헉 본인을 사이-보그로 개조한 사이버 드워프거나
자기가 만든 무기에 홀린 드워프 검사 창잡이 총잡이 기타등등

아니 그.. 고대 드워프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데
얘네는 물을 광석처럼 이용하기도 했거든..?

책을 물로 만드는 건 들어봤음.

불물바람땅을 이용해서 만든 자연적인 골렘 같은거 나오나

더 못참겠네

물 자체가 광물로서의 성질이 띄도록 한다거나 돌을 주물러 무언가를 빚어낸다거나.
말 그대로 원시 드워프는 창작종족이고, 지금의 드워프는 그거에서 많이 딸리게 된 급

고대 드워프의 기술로 만든 물건이나 설계도 같은걸 얻으면 제작자나 기업이나 드워프들한텐 높은 가치로 거래가 되겠구나
기업은 아닌가

공기 갑옷도 가능하겠네용

우리로 치면 갑자기 8000년 전에 있던 구인류는 물을 깎아서 발전기를 만들었다거나로 생각하거나 하면 될 듯

>>595 그렇게 터무니없는 거는 안 되고.
대신 철에 열을 가해서 다른 광물로 변환시킨다던지는 잘 함

>>595
공기 갑옷이라 가볍고
뭐가 오다가도 붕 뜨고 좋다

말 그대로 어떤 개념이 주어지면 그걸 실행시키는덴 재능이 넘치는 놈들임.

우리가 먼 미래에는 쇠로 된 새가 불을 뿜어내고 물을 돌려 빛을 만든다니까요? 하면 진짜로 쇠로 된 새를 만들고 물을 빛으로 전환하는 장치를 만들 놈들

아하 물질 자체를 자유롭게 조작은 못하는거군요

근데 그래봐야 현시대에는 거의 멸종했죠?

와우

근데 게이트가 다른데도 같은 종족들이 있는건 무슨 의미일까

빅뱅이 일어나기도 아주 전 옛날 모든 게이트는 하나의 세계였다는 떡밥인가

오

온 세상은 게이트로 시작 되었다 vs 태초의 게이트가 있었다

태초에 캡틴의 노트가 있었다

>>607 이거다

태하 자동하

모두 하잉

ㅎㅇ

뭐야 캡틴이 필요한거 말해주는 시간이 있었네....흑흑, 듣고 싶었어

>>603 각자 시작이나 시점이 다르다

근데 나 다음진행도 알렌 대기로 시작해야되는거 맞지?

>>614 아마?

질문했던건 스킵만 되지 반영은 된거야? 아님 그것도 또 올려야 돼?

올려줘야지.
내가 못 봤거나 할 수도 있어..

요즘 정말 되는게 없군...

캡틴이라고 너희가 무슨 내용을 썼는지 다 기억하는 게 아냐...(슬픔

캡틴이 잘못했다는건 아닌데, 어제 그럼 결국 한번 행동하고 1시간 내내 눈 앞에서 기다렸고 다음에도 기다려서 또 같은걸 해야된다니까 극도의 현자타임이 와서.....좀 더 쉬고 오던가 해야겠다.

이게 카티야도 시나리오랑 연관이 있고, 권왕도 시나리오랑 연관이 있으니 생긴 문제라고 봐..(슬픔

시윤주 힘내세요

이해는 하지....이해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실은 어제 trpg 플레이 있었는데 진행 11시라고 해서 일부러 일찍 끊고 온거거든....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너무 슬퍼...

이럴땐 괜히 시무룩 말고.
캡틴할테 뭘 바래. 캡틴이 뭘 해주면 좋겠어.
직설적으로 말해봐

솔직히 게인적으로 자기가 얻은거 자랑하는 게

득템했네

시작이나 시점이 다른데 도달점? 공통점이 많은거?

뭔가 있거나 창작물이니 그러려니 해야하는건가

시윤주는 파이팅해

뭔가 되게 헛되히 시간을 쓴 것 같아서 그걸 좀 유의미하게 바꾸고 싶은데, 뭘 요구하거나 바래도 되는지는 솔직히 애매하네....무슨 보상을 달라기도 애매하고

늦었지만 명하 시하 캡하

>>625 데박 귀여움;;;

얻은 게 완전히 없는 거는 아니긴 한데(신체 + 1)
애매하네. 보상을 주기에는 애매한 기준이니 말야.

오하!

그러면 쓴 도기코인 반절 돌려주기는요!

ㅎㅇㅎㅇ

일단 뭘 원하는지 들어봐야지.
도기는 언제나 최후의 수단이야

결국 본인이 결정하는거니까요 ㅇ

보상을 주기 애매하다는건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음....그럼 그 외 요구할 수 있는게 뭐가 있으려나.

>>633 별로 의미 없어보이네.

큰 무리가 아니라면. 질문하는 거에서 하나정돈 확실하게 답을 줄게.
궁금한 거 있어?

캡틴 일정이 괜찮을때 진행시 딱 1턴을 더준다거나?

솔직히 지난번처럼 뭔가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라도 얻고 싶으니까, 안내양도 실패했겠다 이후에 어딜가서 뭘하면 좋을지라던가

현충원 가보기

>>640 저번에 시윤이 이긴 궁수가 유럽의 기사단 출신이라는거 기억하지.
그리고 시나리오 3의 주 세력중 기사단이 들어간다는 것도 들었고?

유럽에 기사수련같은거 가보는 건 어때?

마침 이번년이 대기사시합 열리는 시기라 각종 기사단들이 활개하는 시즌이니까. 얘네들 만나서 전투경험 쌓거나 부족한 기술 보충하는 것도 좋지.

원래는 진행중에 너희 유럽가면 언급될 이벤트였는데, 이번은 어쩔 수 없지..

그런 것도 갈 수 있구나....근데 인맥 같은게 필요한거 아냐? 신청 절차 같은게 있나

엑스칼리버각이다

신청절차보다는 각 기사단에 시험을 보는 식에 가깝지.
나는 여기 소속될거에요! 하고 시험을 보는 소속기사, 나는 배움을 받으러 왔다! 하고 가르침을 청하는 청교기사.. 뭐 이런 타입으로 나뉘거든.
비전을 전수받으려면 청교기사 중에선 엄청난 실력을 보여야겠지만!

>>646 시작부터 110랩 상대하는데 자신은 있고...?

헤에, 그럼 그 때 대련했던 궁수친구 기사단에 찾아가서 배움을 받고 싶다고 하면 되는건가

>>649 물론 청교기사를 받는 곳도, 안 받는 곳도 있으니까 부딪혀보면서 배우도록 해

기사단도 보면 규모가 큰 메이저 급도 있고, 그 규모가 작은 소규모 기사단도 있거든

진행중에 해외 가본 사람 있던가? 유럽 가는데는 비용이 얼마나 들지

그럼 레바테인 뒤랑달 아론다이트.....

>>646
약속된 승리의 구경 X칼리버

아론다이트는 검성이 쓰는데 그걸 뺏겠다니

검성님은 엑스칼리버쓰세요

나.님의 주말
11월까지 사라졌다
이것? 현실?

왜죠

아르바이트 평일에만 하겠다고 했는데
주말? 알바를? 아예? 안?구했대요?

월급버닝이벤트 무엇

저런

커플 보고 싶다

갑자기?

시윤이와 유하?

일상할 사람?

주 7일 근무는 고문이다.
사장, 목 날아가도 합법

ㅎㄷㄷㄷㄷ

그래도 나.님 좋다. 기분.
그것은 7만 5천원짜리 모바일 게임 캐릭터 스킨을 샀기 때문

그거사려고 알바했구나

>>669 그건? 아니지만???
나.님 게임에 과금? 하기위해? 굳이 알바 하는거니? 비슷?할지도? 모른다???

캐릭터 스킨 ㄷㄷ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요즘 시간 잘 가네요...

명진주 저 진행레스 수정할 예정인데 미리 올려드릴까요!!
어제 껀 그냥 강산이가 갸우뚱만 하고 있었는데 그때 제가 좀 피곤해서 뭔가 캐랑 오너 영성치가 같이 떨어졌던 듯한...😅

>>670 게임을 위해 알바를 하시는 것 치곤...너무 고생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은?😭
아무튼 현생 고생하십니다!

어우 추워지니까 이불속에 파묻히며 자는 시간이 늘어났어

토고주 안녕하세요.
요즘은 어째 난방 틀어놓고 이불 속에 들어가있으면 잠이 잘 오네요...(끄덕

넵! 미리 올려주시면 좋죠!

극락이 따로 없지... 베개도 바꾸고 싶다..

"그런 편인 것...같긴 합니다."

문형의 반응에 강산은 고개를 갸웃하며 답한다.
듣고보니 요즈음은 기왕 백두를 든 거 그것을 활용하는 쪽으로 가려고 했으니까.
마도 그 자체의 힘이라...

"듣고보니 최근 마도 그 자체의 활용은 조금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 알아차린 표정으로 이마를 치며 답한다.
그래서 내가 그때 하유하한테 졌구나!

# 그리고 이어질 말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이걸로 바꿉시다!

해당 일상은 다이스 대련이었지만 당시 이런저런 다른 기술을 같이 썼었던 강산이에 비해, 마도 자체의 응용을 많이 연습해왔을 유하가 마도 응용력이나 위력을 내는 게 조금 더 더 뛰어났다고 하면 말이 되는 것 같아요.

situplay>1596305075>910
아....왜 강산이한테 아득한 자아 2개 있지 했는데 한개 공짜로 받았었구나...
깜짝 놀랐네요. 위키 수정 안해도 될듯....

알렌주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넹!

수정했습니당

굳굳!

11시 되니까 급 피곤해지네요...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굿밤!

음 버티기 힘들고 사람이 없으니 저도 이만!

굳 모닝

나에겐 밷모닝... 졸려

굿 모닝

일상?

굿애프터눈

아임 게트맨

아임.. ...... . ...
아임.... .. . ...

>>697
아무것도 아임까.

>>698 그런것같슴다

반갑습니다 아무것도.

미스 낫띵

명진주 안녕

헬로에요 오현주!

운동 다녀온 뒤 일상 해볼까 하는데 생각 있으신분?

나.님
일하는 중

일상하실 분이 없군용

🥲

나 일 끝내고 밤에 일상 하자구

좋지요!

오늘의 설정 창고는 다들 모이면 시작할 예정...

그 항목은 다들 성장에 목이 마른 만큼, 특별 수련장과 유사한 다른 '특성'을 지닌 수련장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다들 안녕하세요...

물론 이렇게만 얘기하면 그게 뭐가? 라고 할 수 있으니까..

수련장은 일종의 시험장으로도 활용되는만큼, 특수한 시험장들은 그 자체만으로 스승을 대처하는 경우도 있음.
물론 스승만큼 살아서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술을 얻고, 전투경험을 쌓고. 무엇보다 수련장을 클리어했을 때. 수련장은 특유의 보상을 준다.

바로...


스테이터스 포인트!

>>712 !!!(벌떡)

캡틴 하이
스텟이라니 매우 구미가 땅기는 단어로군!

대표적으로는 단계를 밟아가며 공략하는 '진무천도관'같은 수련장은 사용자가 단계를 올릴수록 보상을 주고, 그 결과에 따라 충분한 보상이 추가되는 식인데 적게는 1에서 많게는 50까지의 스테이터스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단점은 이런 수련관들은 입장 시. 스테이터스가 일정 수치로 고정되고 레벨도 고정시킨다는 것

스팩이 고정된 상태에서 모두 똑같은 조건으로 수련을 받게되는거군요.

예시 : 진무천도관의 1단계 수련장은 무기술을 F로, 망념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정확한 자세로 무기를 휘두르시오. 가 수련 시작내용이다.

'기초부터 다시 쌓아라.' 라는 걸까요?

기초부터 다시 쌓아라보단.. 기초가 없다면 이 벽을 넘을 수 없다. 에 가깝거든.
심지어 조건도 빽빽해서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다섯 번을 넘기지 못하기도 하고.

오오오오

오오... 나중에 여유가 생긴다면 꼭 정보를 찾아봐야겠어요.

그야 말로 공정한 수련이네요. 누가 먼저 시작해서 무기술이 높으니 유리하다 같은 게 없는거고

다만 정보는 캡틴 성격상 진무천도관같은 메이저 수련관 외에는 공개하지 않는 편

>>722 자신이 쌓은만큼 수련장이 원하는 기준은 높을테니까

진무천도관 외에도 이런 수련관이 있다는 게 정보긴 하죠

수련관을 찾는 게 하나의 컨텐츠가 될지도....

그치 그것도 캡틴이 나름 기대하는 요소.

여러모로 재밌겠네요!

대신 공략이 쉽지는 못할 것.

숨겨진 명소라고 하면 쩔 수 없겠지만요....

진무천도관 특 : 북한에 있음

비경찾기(?)

북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 한국에서 통일이 됐었나

가자 북한으로!

하
이

통일됐지.
아마 강산이네서 위짝으로 올라가면 있을걸

호오 태식주 하이!

안녕하세요 태식주

메인 특성도 지금은 같은거 고른 애들은 똑같지만
나중가면 자신만의 특성으로 변하려나

꺽이지 않는 정신이라던가
쓰러지지 않는 정신
혹은 태양의 아이나 혜성의 아이

비슷한거는 있지

알렌주
당신의. 인코. 노출되었다. 정산어장에

>>740
오

>>741
얼레리꼴레리

>>741 아...

인코 바꿔야겠네요...

바꿀 인코는 시트어장에 올리도록 해

(부끄러워서 감자가 되고싶다.)

고생하십니다

>>745 네...

용암에 익혀 먹으면 되겠군

오현주와는 이따 하기로 했구...일상하실 분 계세용?

나.님
지금 청소중. 매장바닥.

힘내세요 토리주!

빈
갱

빈센트주 어서오세요!

오늘의 수다거리

캡틴과의 진행 중 가장 재미있었던/흥미로웠던 진행 한 번을 소개하시오.

보상
특별 수련관 1회 무료 입장권

빈하

큰거 왔다.

가장 재미있거나 흥미로웠던 건.

역시 청해의 액트 시작부분.

처음에는 액트라고 해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니 헤맸지만.

점점 지역을 이동하면서 눈에 띄는 등장인물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마냥 평화로워 보였던 달동네는 광기어린 범죄 조직에 의해 아수라장이 되버린 게 충격적이었음.

그걸 눈앞에서 막지 못한 명진과 그 원흉이라고 할 수 있는 세윤하를 상대로 싸움은 새로운 경험을 주었음.

특히 배경인물이라고 생각했던 존재는 사실 숨겨진 1세대 영웅이라는 걸 알게 되는 과정이 무척이나 소름 돋았음.

아, 이제서야 액트가, 명진이 만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나. 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요.

데박
나.님 김밥 시켰음

저것 남?의 진행?도 상관?없는???
아니면 본인? 진행만? 해당사항?

아무! 거

지금의 종이비행기와 예전의 우필로 만났던 만남.
우필이야 뭐 기술얻고 땡(내가 원했던것) 이고 말았긴 했는데 종이비행기는 요렇게 이야기가 흘러가고 상황을 바꿀지 몰랐다.
여러가지 상황과 세계관이 유기적으로 얽히고 캡틴이 처리해주는것이 신선하고 재미써.

재밌었다. 라고 쓸라 그랬는데 실수로 잘못 작성 버튼을...

어쨌든 이런식으로 예상을 벗어나는건 굉장히 재밌고 즐거운듯.

>>759 김천? 메뉴?

검술 A 벽 뚫을때

그때 나온 묘사가 이후의 진행이나 일생에 꽤 많은 영향을 주었음.
나도 그 벽 뚫으려고 캐릭터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고 그거에 대한 답을 받았을때 얘가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잡았고

이종족캐들이 메리한테 도움 구하러 갔는데 "거 힘빼지 말고 가쇼" 한마디 하면 될거 찍어눌러서 정신력 빼는거.
개인적으로 교관과 캐릭터의 수준차를 극적으로 보여준 장면이라 생각하고 "이런 애는 누구를 가르치기 전에 제어가 되긴 하는건가?" 싶어서 다른 의미로 흥미로웠음.

>>759
마시케다...

그러고보니...알렌주! 태식이 기술칸에 검술 a 적어야 하는 거 아닌가용

검술 A는 투쟁으로 변해서 없어도 문제는 없음

아하

태식이 꺠달음이라고 하니까 이거 다시 보면 한이리에 대한 미련이라는 마지막 문답이 진짜 끝내줬어요.

진짜 태식이를 상징하는 경험? 본질을 이걸로 다 보여준다고 해야하나

명진주야
일상하자
시간나니

예스! 당장 합시다! 원하는 상황?

그럼 이건 그냥 다른 질문인데..
지금까지 상대했던 애들 중에서, 아 얘는 진짜 이길 방법이 없을 것 같은데. 라고 느낀 애가 있다면 다들 이야기해보자

씁...딱히 없었는데

>>774 여러명 가능하다면?

영월의 불사자, 사자왕.

일단 얘들은 그냥 히어로 모먼트와 스킵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이기는 게 불가능하다는 게 느껴질 정도였지요.

특히 이떄는 의념기도 없었으니까.

불사자는 이미 만신창이고, 사자왕은 그래도 턴이 지나면 스테이터스 너프가 된다고는 하지만...역시 그때는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보디가드 여자 쪽은 애초에 명진이가 상대하라고 있는 얘는 아닌 것 같고.

고옌이 제일 빡셌던거 같긴한데
그때 당시에 히어로 모먼트도 있었고 얘도 스스로 패널티를 줘서 못할건 없었고

>>774
유령기사
캡틴이 팁주기 전까지는 이길수있긴 한가 싶었음
빈센트가 그렇게 유능한 마도사일줄은 꿈에도 몰라서

>>773
암거나! 선레 누가 쓸까

다이스로 결정해보죠!

제가 1 오현주가 2

.dice 1 2. = 2

근데 사자왕의 저주 그건 풀 수 있는 걸려나요?

명진주가 원하는 상황 없으면 암거나 써올게

넹

하아암...
갑자기 다들 사라지네..

>>783
그건 팔자노예의 축복을 받으면 풀 수 있음

요즘 사람들이 잘 안들어오긴 하지요....덕분에 일상 구하는 게 조금은 어렵긴 함

팔자노예는 무엇이고

명진이는 여가시간에는 뭐 하며 지내? 그걸로 선레 써보게.
오현이는 수련할거 같은데. 또 수련장으로 끌고 오긴 그래서?

사자/팔자
왕/노예

>>786
(뭘 쳐야할지몰라 가만히잇던 빈샌트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루트라는 감옥은 얼마나 막장인지 모르갯고

>>790 명진이라면 아마 런닝을 하면서 특이한 음료수 같은 걸 찾을 것 같아요!

>>794 대충 창작물에서 언급되는 지옥들을 적절히 버무려 사람이 딱 미치기 직전까지의 고문을 가하는 고문전문가들의 천국정도라 보면 될 듯?

ㄷㄷㄷ 하구만

오늘도 수련을 한다. 수련이 지겹지 않냐고

그렇다. 매순간이 지겹다.
할때마다 새롭지 않은 기분이고.

그러나 매일 해야만 나는 불안하지 않았다. 달리거나 휘두르지 않으면 나는 항상 불안했다.

그래도 지겨움이란것이나 매일의 반복은 싫기에 오늘은 근처 공원을 달려봤다.
그러자 지겹지 말라는 듯 가는길 큰 덩치의 남자, 태명진을 만나게 되었다.

서로 눈이 마주칠 즈음 나는 가볍게 손을 들어 인사했다.

>>796
어 거기는 고문을 위한 고문이 목적인 곳인가요

"음."

이 근처에 새로운 음료수 자판기가 생겼다는 소문이 있던데.

잘못 알았던 걸까?

그 소문을 확인할 겸 가볍게 런닝을 하는 김에 공원을 조사했으나.

아직까지 특이한 것을 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 오현이가 나타나 나에게 손을 흔든다.

"오현이잖아? 너도 달리는 중이야?"

//2

어쨌든 힘내야겠네요 거기까지 들어가면 사실상 베로니카 데플취급인 느낌인데

명진이도 액트 끝나면 어떻게든 도와드릴게요

>>802
흑흑 감사합니다 😢

>>755 시윤시윤시가 언더 휴먼이 되는 과 정
이라기 보단? 그 전의 스로이머?와의 문?답?

사실 이게 나.님에게 재미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시윤주가 정답을 말하기 전까지 느꼈을 고통이 상상이 가 서

나.님 이기혁 만났을때 저런 기분. 아마도.
나의 고통. 남이 겪는다. 그것 매우. 즐거운
그래서 직관하지 못한게 나.님 매우 아쉬운... ...... . ...

청해를 어떻게든 해결해야만!

베로니카 처우는 전적으로 이번 시나리오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달려있는데 좀 어렵네요...

아임홈

이번 시나리오는 저희들 개인보다는 어떻게 세력에게 협력받느냐가 문제인 거 같아요.

아마도 저번의 기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내면 그 기회를 잡을지도?

어서오세요 알렌주!

>>807 잡아 먹어 요

"보시다시피."
어깨를 으쓱이며 내 모습을 보라는듯 팔을 펼쳤다.
옷이나 머리띠등 운동도구들이 있다.

"너도라고 하는걸 보면 태명진 너 또한 운동 중이었던듯 한데. 달리고 있지 않은듯 한데?"
뭔가 다른 볼일 같은걸 하는 느낌이 든다. 품새나 느낌이 잠시 여기 머물러서 주변을 살펴보던 느낌.

"뭔가 찾는거라도 있는건가?"

하지만 빈센트주
대부분 활동 수련, 베로니카랑 대화 등등 하니까
시나리오랑 연관되기 힘듦

조금 극단적?으로 말하면
행동이 소극적인데 일상에선 적극적으로 함.
힘들?다 캡?틴

빈센트

나를 위해 히어로가 되어줘

다들 안녕하세요

>>807
유얼홈

그러고보니 린주가 안보인다.

시험기간일걸

위키에 있는 라임, 키사라기 토오루, 윤달, 화엔, 유웨이 삭제하셈

적극적인행 동의기 준은 무엇 입니 까

>>817 어째 오늘 가게에 손님이 없더라니!!

하기야 저 도구들을 보고도 달리는 걸 연상하지 않으면 이상한거겠지.

"맞아. 달리는 것보다는 뭘 찾는 데 집중하는 중이야."

그러면서도 고개를 돌려 찾아봤지만 역시 보이지 않는다.

"사실 이 근처에 노란색 자판기가 있고 거기에 특이한 음료수가 있다는 정보를 들었는데."

"여기는 빨간색이나 파란색 자판기 밖에 없으니까. 찾기가 좀 어려워서."

//4

제가 삭제해둘게요.

그리토 토리주는 의뢰 관련으로 일상 한번 하자고

행적은 기타행적에 넣어둘까요? 참고하기는 좋을 것 같아서 (라임이 거는 없어졌지만)

ㄴㄴ 걍 참여횟수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싹 지워버려

오케이 알겠습니다.

>>819 뭔갈 찾아다니건 아니면 무언가를 하기 위한 계기를 사용하거나 목적을 가지는 경우.

유하주

>>822 당신. 새벽 1시? 가능???

>>812
>>813
(뭘 해야할지 진심으로 몷루겠음)
(지금 머리깨진 유인원상태)

청소완료

코인을 쓰거라 몰루릴라야

>>827 썬-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1
예상
빈센트: 페이트 씨 있지 않습니까.
빈센트주: Mr.Fate님 무엇을 해야 할까요
Mr. Fate: (대충 네 마음이 가는대로 하라는 자기계발서적 모범답안)
빈센트(+주): 야 이

유하주 어서오세요

에이, 그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

새삼 사람이 적나 싶기도 하고 아직 많나 싶기도 하고

>>755

조금 아이러니하지만 보육원에 기부하고 아이들이랑 놀아주며 봉사활동할때 정말 즐거웠습니다.

좋은 일 하면서 아이들이랑도 친해진거 같고 다들 친절하시고 특별반의 명성에도 도움을 주고있는거 같아 정말 충실하면서도 즐거웠어요.

카티야의 일과는 별개로 앞으로 자주 찾아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774

샤오하...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몰랐고 실제로 결국 이기지 못했습니다.

알렌주는 이 대련으로 이동기와 돌진기는 서로 다르다는 뼈아픈 교훈을 새겼죠...

캡틴

나...

도전을 해서 성공하는걸 겪어보고 싶다.....

>>836
왠지 그걸 왜 나한테묻수? 할짇느

>>839
나도 옆에서 울고싶어라

헬로 에브리원....유하주는 그런거 치곤 이번 이벤트는 좀 원치 않아하는거 같던데

금요일 저녁이니 귀여운 캡뿌틴이 듣고싶은걸 대답해드립니다

>>839 이번이 내가 준비한 이벤트였는데 그걸 오현주랑 끝내버린거나.. 우리는 레스를 안 올리면 됨! 같은 거는..
나는 좀 많이 충격이엇슴..

안녕하세요 유하주, 시윤주

>>843 당.신
귀여운오 토나시 주가 듣 고싶은 것도 대답 해 달 라

미스터 페이트는 이걸 이리 할건데 어떻게 될까요 이지 마법의 캡틴고둥이시여 답을 주소서가 아닙니다!!!!

>>844 그래 딱 이 느낌. 난관에 도전해서 성공하고 싶은거 치곤, 난관을 회피하려고 하지 않았나 싶은...

>>846 오냐 귀여운 짱토나시주야. 오늘은 친절하게 대답해주도록 하지

>>847
흐어허헝

>>849 ... ...... . ..
.... ........ . .. .....
당신!!!!! Ai 시윤주지!!!!!!!!

소라고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1 캡틴 이거바바 호의는 이렇게 배신당하는 법인가봐 (눈물을 머금고 펀치)

>>847 예를 들어서 명진이가

"신사님, 이 약 제가 먹어도 되나요?"

라고 하면 페이트가 괜찮다 아니다 하는 것처럼

"노란색 자판기라."

기억속을 뒤지며 노란색을 봤던게 있는지 떠올린다. 꽃이나 표지판 횡단보도 과속 방지턱 오리모양 인형 등등이 머리속을 지나간다.
자판기 자판기... 기억의 사진첩들을 넘기면서 태명진과 대화를 계속한다.

"특이한 음료라면? 이런 길가에서 파는 거면 수분 보충용? 아니면 운동 보조 같은 것이려나?"

운동하는 사람들이라도 지나가는 길에 시원하고 달달한 음료가 있다면 쉽사리 유혹을 못 떨치고 살짝 비싸도 사먹는 경우가 많기는 하다.
그러니 좀 평범하게 시원하고 달달한 음료일지도 모르겠다.

//5

유하 + 시윤쪽 원래 캡틴이 준비한 루트

유하 + 시윤이 처음에 밀림 - 이게 진행이 되던 도중 시간을 끌면서 슬슬 가디언이 가까워질 즈음이 됨 - 그때 유하랑 시윤이가 찢어짐. 마도사 vs 마도사 , 어쌔신 vs 저격수 배틀로 루트를 따로 쳐내려 했음 - 두 사람이 승리했을 즈음 가디언 등장. 두 사람이 한 것을 보고 정당방위였다고 인정해주며 전리품을 정산해주려 함 - 우리도 잘 싸우네(뿌듯)

현재 루트
가디언은.. 시민이 위험하다면 참지 않아요.. - 권왕 와장창 - 나는 보람이 없다(현재 상황)

아니다 이거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853 이 럴수 가.. ...... . ...
후 이것은 벌었다. 나.님 매를. 스스로.

>>856 나는 노력했던거 같아. 그치 캡틴.

>>858 (투다다다다다다 펀치)

근데 진짜 뭐하지
빈센트가 외교를 하기에는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 듣보 레벨1 헌터를 전면에 내세우는게 나을 정도로 평판이 절망적이고
뭔가 찾아보는건 단발성으로 그치고
다들 시나리오 전개하는데 빈센트만 확실히 겉도는 느낌이고

>>860 자기 망한 평판을 수습한단 선택지는 없나요...?

오... 음... 어?

이거 내가 잘못한건가? 엇? 앗?

>>859 나도 이건 되게 억울했음
나라고 원펀권왕 하고싶어서 한 것도 아니었으니까

>>856
스노우볼이 요상하게 굴러갔군요

"아니 그냥 취미야."

꽤 예전부터 지니고 있었던 나만의 취미다.

"길가에서 뛰다가 보이는 자판기에서 새로운 음료가 있는 지 확인하고 그걸 맛보는 취미."

물론 그때는 평범한 음료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그러기에는 재미가 없지 않는가.

"혹시 내가 이러는 게 의외야?"

//6

빈센트는 특유의 성격을 잡고, 스스로 똑똑하다는 이미지를 잡았으니까 지금 UHN이 자신에게 바라는건 일종의 목줄잡기라는걸 알 거임.
근데 이 목줄의 이유가 뭐임? 원하는 실적은 안 내지, 결과는 이렇지. 근데 니는 애들 목 따고 다니면서 지 쾌락 채우고 다니려는거임? 우리가 그걸 왜 지켜봐줘야함? 너 특권 압수!

까지가 지금 상황임.
더 설명해줘?

내가 지난번에 잠깐 얘기했던거랑 똑같은 내용이네.

>>861
망평판 수습을 본격적인 전투 시작 전에 어떻게 해야할지,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감이 안잡혀서요
범죄자 보인다고 안 죽이는건... 그건 인간이라면 당연한거니 이거 한다고 뭐 달라지는건 없을거고
일단 봉사라도 해서 이미지를 수습한 뒤에 4강까지 오른 능력이 조금은 있는 사람으로 자신을 포장해야하나

>>859 아이 캔 플라 이(별이되 어 날아 감!)

알렌이랑 같이 봉사활동 다니면 어떨까요?(적당히 생각난것)

>>869 오토오토오토오토오토오토토나시이잇!!! (대충 오라오라 같은 기합임)

"아니. 뭐 내가 널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의외라고 느끼려면 의외가 아닌 것도 알 정도는 되야지."

낯설지 않은게 있으려면 낯선것이 있어야 하고 이야기 2장이 있으면 1장이 있어야 되는것 처럼.

라고 논리는 이렇지만 굳이 더 파자면...

"굳이 태명진에 대해 내가 알고자 하지도 않았으니 의외도 아닌거지? 지금은 궁금한거 뿐이고."

그러다가 머리속에 노란색 자판기를 봤던것 같은 이미지가 흘러갔다.

"그나저나 그래. 노란색 자판기라면 이 주변을 지나가다 본 적이 있다."

//7

>>862 아니요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어요. 그저 상황이 조금 꼬여서 그런거에요!

>>870
일단 그것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카티야가 빈센트를 알기에는 빈센트가 너무 듣보니 괜찮겠지

그럼 그렇게 하는 거고, 더 설명은 필요 없는 거지?

뭐 의도하고 그런 것도 아니잖아? 애초에 이벤트 메인이었던 유하주도 반겨했고....
무엇보다 나는 속이 좁은 사람이라서. 진짜 불편했으면 솔직히 참고 넘어갈 자신 없어. 불편한건 불편하다고 얘기 해.

다만 그 때도 말했지만, 누가 잘했냐 못했냐 이전에 고난과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이 성장이라면 그 기회가 하나 간단하게 스킵된 것은 사실이겠지.

>>875
네
언제 알렌이랑 일상 해서 계기라도 세워야겠네요

>>828
시도는 해본다.

나름 도와주려고 해결법도 좀 정리하긴 했는데. 그냥 한 번 들어보는 건 어때.

(일상거리 획득)(아무말)

>>871 아악! 시윤주가 나.님 별자리로 만든다! 아악!!!!!!

사실 난 유하주의 레스주 꼼수 제안이 충격이긴 했음. '....???;;' 라는 느낌으로...

"아 하긴."

오현이는 이제 막 편입해온 얘다.

그런 얘한테 의외라던가 하는 것은 좀 낮설터.

만날 때 어색하게 이야기를 하지 않다 보니 가끔 이걸 잊어버린다.

"그럼 앞으로 너한테 있어서 내가 음료수 찾는 게 당연할지도 모르겠어."

그렇게 생각하면 또 재밌다.

"그래!? 어디에 있는데?!"

//8

캡이 이렇게 말할 정도니 그냥 들어봐야.

요즘 출장 중이시라 자주 못오실 것 같으니 더더욱

캡틴 : 나 놀라운 생각이 있음! 다들 진행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진행을 안 하면 됨! 천재인 듯!

약간 이런 느낌이었어서 나도 충격받은 거지 그게 싫었다거나 하는 거는 아니었음. 그냥.. 어? 상황이 그렇게 어려운가..? 밸런스 잘못 잡았나? 생각은 한 듯

>>878 🤔
사실 하는 일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서? 아니면 혹시? 내일 점심때 가능하신지???

>>881 그래서 묻고 싶은게 뭔데 (머리카락 하나, 둘, 삼백, 오천, 육만 뽑기...)

뭐 갑작스럽게 예상도 못하고 습격 받아서 그랬던 걸 수도.

>>886
그래

>>885 그럼 만약 명진이도 후에 간부 오는 거 모르고 그냥 약 찾자마자 도우러 갔다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다른 사람들이나

>>879
최근에 진행 관해서 하소연하는거 불편해하시는거 같았고, 시윤주가 전에 얘기했던거나 캡틴이 얘기했던거 들으면 그게 맞아서, 슬슬 그만해야겠다 생각하고 >>877 썼습니다.
캡틴 말씀이 그러시다면 들어보겠습니다.

>>887 돌아온 수동나시 볶음에 대한 시윤주의 감?상은?

>>889 내일?이 아니라 오늘 토요일!!! 아무튼오 후 중에 태식주를 부르겠 습니 다

>>892 귀여워.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다.

이번 건담에서 나온 말이 있지

도망치면 하나, 전진하면 둘을 얻는다.

뭐든지 일단 해보고 안되면 캡틴 다리 붙잡고 살려달라고 빌어보면 된다고

슬슬 자보러 가볼게요! 모두 굿밤! 오현주 내일 이어서 할게요!

레스주 꼼수가 왜 나왔는지는 전에도 설명했지만
권왕 참전이 확실시된 이후로 더이상 전투가 의미 없었고 시윤이가 죽을 위험에 처하는게 싫었기 때문임

내 최근 진행 보면 알겠지만

금강산가다 복귀하고
메리한테 가서 까이고
정신력 회복하려고 우필 쓰고
게이트 들어가려다 못가고
히모 쓰려다 못쓰고

인데 내가 도전을 회피한다고 생각된다는 말은 그만해주길 바람.
영웅서가가 혼자하는 trpg였으면 러시아파피아한테 히모쓰고 뉴게임 했을 것.

캐릭터가 죽거나 그럴 위기에 처하면 사실 GM이 더 곤란하다고.

잘자

"그래 거기 위치가..."
하며 일부러 뜸 들이며 태명진을 쳐다봤다.

"가아아아아............"

라고 한 3초 정도 더 늘여뜨리다가 뚝. 하고 침묵했다.

"......"

"........."

일부러 더 뜸들이다가 태명진이 반응을 할 때쯤 말한다.

"여기서 북서쪽 150미터 쯤에 큰나무 가까이 세워져 있어."

굳이 이런건 그냥 답답해 하거나 빨리좀 말해! 하는 얼굴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였다.

>>895
잘자요

권왕 참전이 확정됬다면 오히려 더 안전한거니까 질러볼 수 있었다고 봐.
위험? 못이긴다? 알게뭐임 권왕올때까지 난 실전 경험만 쌓으면 된다. 같이

가아아아아..................

근데 그와 별개로, 그래도 유하랑 같이 뭔가 도전해보고 싶단 욕구는 내 안에서 있어

>>902
바아아아아아

▶ 마지막 약속 - 생명력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자동으로 발동된다. 다른 반지를 가진 이의 곁으로 순간이동하며 이 반지는 파괴된다. 이동 시 150만큼의 망념이 증가한다.


그리고 사실 이거 있어서 +1 목숨 있는 상황이라.....

1. 빈센트의 현재 평판은 일반적으로 생각해보자(즉 가디언, UHN의 고위 간부 등. 현실적으로 아는 게 많은 사람이 아니라는 전제로)
빈센트는 영월 기습 작전 당시 아군을 지키기 위한 하이 네임들과의 전투를 맡았으며, 그 과정에서 검성과 만나는 등 영월의 해방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거기에 더해 대운동회 당시 특별반으로써 대련 4강에 올랐으며 뛰어난 실력을 가진 마도사이다.

2. 내 평판은 적어도 '아는 사람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일 것이다. 그러나 싫어하는 사람들은 나를 싫어하겠지.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게 아니다. 대부분은 나에 대해 알고 있더라도 자세하게 알지는 못할 것이다.

3. 영웅서가 내에도 신문과 같은 정보 시설은 존재한다 - 예시) 태식의 진행에서 언급됐던 이달의 주목할 만한 가디언 한이리와 같이
물론 대부분의 메이저 신문사에서는 내가 접근한다 하더라도 딱히 관심을 가지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적당한 가십거리와 함께, 충분한 금액을 제시한다면 과연 다를까?

4. 신문사에 살짝 자신의 과거사를 올린다. 어릴적 통제되지 않았던 각성, 수많은 '후견인'들과 만나며 쌓여왔던 이야기. 그 중에 MSG를 조금 쳐서 범죄자에게 피해를 입었던 과거사 같은 것을 일부 과장한다. 그로써 사람들에게 자신이 악인만 만나면 미친듯이 죽였던 게 단순히 내 쾌락을 위함이 아니라 '어릴 적 상처에 의한 행동'이었음을 강조한다. + 더불어 지금까지의 과잉 진압에 대해 후회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많은 봉사활동 등에 나가 참회하려 하고 있다 등을 밝힌다.

5. 이제 알렌과의 봉사 활동 등을 나가게 된다면 이 소식이 얼마나 돌고, 어떻게 도느냐에 따라 빈센트의 평판은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꽤 매력적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 거기에 더해 매력 특성도 존재하므로, 보는 사람들은 빈센트의 외모와 같은 부분들에 호감을 느껴 '아하. 이런 슬픈 과거사가 있으니 조금 엇나갔던 거지만 이제는 돌아올 수 있구나.' 하면서 소극적 지지로써의 면모를 얻을 수 있을 것임.

6. 이제부턴 어차피 내 평판은 '아는' 사람들에겐 망했을 수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요소들을 통해서 '에이. 걔 원래 그런 애는 아니라더라. 원래는 정신은 옳은 애였는데 어릴적 사고랑 그런 일들이 있어서 조금 힘들었었데.' 라는 말을 할 수 있게 만듦과 동시에 봉사활동을 통한 어느정도의 당위성을 충족할 수 있음.

이라고.
빈센트는 충분히 생각할 수 있었음.
더 설명해줘?

>>901 그런 생각도 할 수 있었구나
그렇게 생각이 들었더라면 다른 행동을 했었을거야
나는 그냥 의미 없다는 생각만 들어서 굳이 싸우지 않고 기다리자는 말이 나온거고

캐뽕 필요하다고 한것도 하유하 캐생에서 도대체가 뭘 해낸게 없는데 히모도 쓰지 않는게 좋겠다 소리 나오니 좀 더 붙잡을게 필요해서 한 말임

활약하고 싶다.
서사를 쌓고 싶다.

라는 욕구와

안전하고 싶다.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

라는 욕구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라는게 문제구만

뭐 이번건 내가 참가해서 후자로 기울었다, 라는 것 같으니까. 실은 나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하던걸 버리고 달려간거니까, 이해는 한달까 같은 생각이었지.

이건 사실 어느정도 정치나 사보타주에 관심이 있으면 할 만한 거긴 한데.. 물론 평범한 사람이 이런 게 되려나? 하고 생각할 수는 있었을 것임.
그래도 캡틴에게 물어보거나 했으면 나 나름대로 어? 그것도 되냐고? 당연하지! 너가 이후에 책임을 질 수 있다면 안 되는 게 어딨어! 라면서 해줬을 것.

다만 캡틴이 가끔 '정말로 그렇게 할 거야?' 라는 경고에는 '이거 너 감당할 수 있어?' 라는 의미도 있다고 이전에 설명해줬음!

오늘부터 주말이다.

그리고 조만간 월요일이겠지.

>>906
어... 빈센트가 메이저 신문사(대충 한국으로 치면 청와대 출입가능 신문사)에서 다룰 정도로 몸값 높은 애였어요?
메이저 신문사 기자 만나는건 제가 알아서(정보상을 끼건 브로커를 끼건) 하는건데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실수 잇나요 신문사한테 돈줘서 과거를 "세탁"하는 과정이 안잡힘

▶ 추례한 검자루 ◀
눈으로 척 보기에도 매우 낡아보이는 검자루. 무언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낡아 비틀어진 칼날과 추례한 검자루를 들고 마지막까지 싸워야 했던 것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
▶ 코스트 - 파괴 불가
▶ 세트 아이템 - '추례한 검자루', '휘어진 검날'을 모아 수리할 시 원래의 아이템으로 변화한다.
▶ 레드 코스트 : 기억 - 기억과 관련된 게이트를 클리어하고 얻은 코스트
◆ 제한 : 게이트 '망랑무해' 참여자.

그리고 이거 완성해보고 싶은데 휘어진 검날을 얻을 일이 없겠지

답레 하고 있다보니 어느샌가 어장 갑분진(갑자기 분위기 진지)

>>873
>>862도 그냥 가볍게 허걱쓰! 하고 쓴 거였는데 어째서...

나 때문에 누군가 다치는 건 사절이라는 마음과 친구가 위험에 처했는데 그깟 다치는 게 무슨 상관이냐는 마음의 잔혹한 엇갈림...

>>912 내가 크게 말을 안 해줬지.
자 단순히 '메이저' 말고도 수많은 '인터넷 신문'. 등이 존재함.
그런데 이런 곳에서 쓰인 기사들을 가끔 메이저 신문사에서도 참조하는 경우도 있거든. 아니 갑자기 어디서 애가 솟아났어. 근데 그걸 어떻게 알아? 하면서 참고할 목적으로써 말야.
메이저 신문사에 접근하는 게 아니지. 마이너 신문사.

돈만 준다면 기삽거리는 얼마든지 써줄 만한 애들.
그리고 그런 애들 중에(현실로 치자면 인사이트같은 신문사)서 빈센트가 찾아서 이런걸 해야지.

잘 자요 명진 주


갑자기 사이트의 ' 현실적인 자유도 '가 무엇인지 나.님 와닿게 되었

정 귀찮으면 댓글 알바 고용하자 빈센트야

어느정도 유명한 마이너 신문사를 찾아서, 돈과 적당한 정보를 흘려주면 기삿거리가 될 만 하다! 는 거를 알아주는 애들은 많음.
실제로 그런 애들에 데여도 본 경험이 있어서 어찌 돌아가는지도 잘 알고.

아니면 내가 예전부터 말했던 유명 유튜버 방송에 게스트로 나가기......

삐슝빠슝 태식TV

굿 밤 명진주

근데 정작 유하주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캐릭터에게 내가 일부러 다 '히히 안돼!!' 라고 하는 거는 아니라는 점임.
뭐 하지 마라. 이런 게 아니고 결과가 이렇게 풀리고 있는데, 그렇다고 시시하게 마도 한 번에 너가 이겼다 승리! 와 골드 드래곤은 짱쌨다! 이런 거를 해봐야.. 유하에게 아무 자존감도 안 서게 됨. 그냥 당연한 거를 이긴 거니까.
그래서 어느정도 위기를 주고 - 그 위기가 점점 커지다가 - 유하가 자신만의 계기를 통해 사건을 해쳐나가서 - 그 결과와 함께 나도 할 수 있다! 같은 행위를 한 뒤에 특성의 각성같은 이벤트를 넣어두는 거임.

단순하게 '뽕을 채우고 싶다' 라면 솔직히 시간 날 때 나한테 코인 좀 드릴테니까 저 연성 좀 써주세요 하면 써줌.
그런 거는 문제가 안됨.

대충 뭔진 알겠네요
이제 돈모아야지...

스라이머씨의 퀴즈쇼는 나에게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고민하게 만들었어. 뇌 빠개지는 줄 알았어.

길드장 명령으로 1주일 안에 게이트 하나씩 깨오라고 해야겠다.
길드 초기 자금 모으게

이건 그냥 약간.. 캡틴과 레스주의 시선 차이인데.
나는 내가 준비한 선이 붕괴되는 순간 진행이 어려워지고, 레스주는 이 선만큼 하고 싶은데 이 선에 다가가려 하면 다 안된데. 로 느껴질거임

>>926 (떨림)

나 유럽 가기전에 1세대 도전 하나 해보고 싶은데 말이야.

사실 길드 선언해야하는데 총교관이 그거 관련해서 찾아오라고 했었단 말이지
근데 분위기가 안좋아서 게이트 다녀와서 가려고

>>923
우울한 주기라 이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히히 안돼라고 이해했으면 계속 안 했지
근데 정말로 말이야 하유하가 해낸게 진짜 하나도 없어.
모든 도전이 중간에 사정으로 끊기거나 실패했고 캐릭터의 성장도 진행 외적 사정으로 얻어낸거니까.
차라리 자코몹 쓸어죽이는 묘사라도 있었으면 해낸게 하나라도 생겨서 기뻤을 것.

>>925 당신의 솔직한 후기. 나.님 매우. 감사하다.

그러고 보면 오토나시는 그 때 못봤지? 내가 '이런 심정이야' 하고 올린 짤

>>933 이럴수가
나.님 정주행하러 간다;

이걸 교단과의 전투 전에 다 할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1. 게이트 깨서 기초자금 모으기(>>926 및 신문사 기름칠용)
2. 신문사 찾아서 적정가격 의논하고 세탁기 탈탈 돌리기
3. 봉사 시작
좀 이미지세탁용 봉사라는 느낌이 세긴한데 어쩔수없다 흑흑

그리고 시윤주에게는 지속적으로 진행레스에서 하유하 언급하는거 너무 기쁨 즐거움 알아두어라

>>935
일단 이대로 가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캡틴

>>933 situplay>1596597065>693
this?

와 왜케 빨리 찾았어

>정실<이니까

오토나시는 시윤이의 짝이 아니다.

근데 우필로 GP도 땡길수 있던가요

캡틴이 나한테 얘기해줬음

참고로 알렌은 빈센트가 어떤 목적으로 봉사를 하더라도 전혀 거부감이라던가 일절 없을겁니다.

개인적인 목적이 있더라도 당장 행동하는 선이 어려운 이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요.

혼란을 틈타 인공지능으로 김태식이를 만들어봤어.
겉옷은 입혀주는데 셔츠는 안입혀주더라

행동하는 위선도 선은 선이다!

>>945 핫중년

>>945 아조씨 왜케 와일드해

>>945 식스팩 태식이!

>>940-943 저 는도 망 갈거 에 요

>>947
사실 30살은 요즘도 중년은 아니야

>>948
아내를 잃은 분노...

추가로 문제시 언제든지 삭제한다.

>>951 자식 있으면 아저씨임

유하주에게 주는 추천
- 빈센트랑 손잡고 안경깡 어떰?

안경?깡

>>954 그기 뭐야

나.님
사실 쇼코태식이랑 게이트 다녀오면. 가려고 했다. 동남아

그런데 갑자 기예 술을하 고싶 어 진
여우노래 교단에는 예술가가 많다는 데 오토나시가 신비주의 컨셉의 연극배우가 되어서 특별반과 여우노래 교단에 대해 알리는건???????
적어놓고 보니 너무 이상한 소리긴 한데

>>956
빈센트 안경 기능 중에 코인 60개로 게이트 강제개방하는거 얘기 같은데요

배우 오토나시... 오...

▶ 불확실성 관측 ◀
정체를 알 수 없는 광물을 가공하여 만들어진 안경. 얼핏 보기에는 특별함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평범함으로 가득한 안경이지만 제작 과정에서 무언가를 잘못 가공하였는지 렌즈에는 비쳐야 할 것이 제대로 비치지 않고 보여선 안될 것이 보이는 등 특이한 능력이 부여되어 있다. 물론 그것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이 안경은 실체가 없는 것의 핵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힘이 있는 듯 하다.
▶ 장인 아이템
▶ 헛것이 보이나? - 실체 없는 적을 공격 시 발생하는 경감 패널티를 80% 감소시킨다.
▶ 아니 이게 왜 보여? - 도기 코인 40개를 지불하여 발동할 수 있다. 레벨에 맞는 랜덤한 게이트가 발생한다.
▶ 맙소사 조금 더 있음 내장도 보이겠군? - 약점 분석 기술의 랭크를 착용한 동안 한 랭크 올린다. 단 B 이상으로는 증가할 수 없다.
▶ 안경은 똑똑해보인다 - 영성이 15 증가한다.
◆ 제한 : 레벨 25 이상, 영성 관련 특성 보유, 매력 25 이상.

40개구나

갈래요?

>>953
군대가면 다 아저씨야

>>961
네...

캡틴 특 : 지급한 아이템 대부분을 외우고 있음

근데 저 게이트도 어디 외딴데서 UHN에게 인가받고 발생시켜야지 않을까 싶네요.
빈센트가 공원에서 안경알 닦는데 게이트가 얍 고블린이 우르르

캡틴과 참치들 눈에만 보이는 게이트일수도 있?지 않을지???

>>966
그러면 좋겠네요
아니면 새시트...

왜케 위축되어 있어 빈달러주 ㅋㅋ...

>>967 이럴수가

빈센트주 화이팅!

나에게도 화이팅을 외쳐라!!!!!!!!!
당장!!!!!!!!

유하주 화이팅!!!!!!(힘껏)

감사합니다...
이제 자러가야지...

한참 늦었지만 모두 안녕하세요.
동생 과제 도와주다가 이제서야 들르게 되었네요...

situplay>1596647109>755
파파넬라 게이트 진행 전체여...지금은 참가하셨던 분들이 하나도 안 계시지만... 씬스틸러 npc들이 많았던 기억...
인데 이건 너무 오래됐고 이미 여러 번 언급해서 하나 더 써봅니다.
카티야의 등장 및 알렌의 재회 장면이요.
일단 카티야 얼굴, 알렌의 혼란스러워 하다가도 그러면서도 기뻐하는 반응이 유잼이었습니다.
예전에 알렌주 오셔서 과거사 관련 상의하실 때 잠시 과몰입해서 STAY...를 찍었던 기억이 살아나서 더 재밌었던 걸지도요...

>>774
강산이 쪽에도 딱히 없었...
그러고보니 전투 기회 자체가 많지 않긴 했네요.
그야 전투 아니어도 하고 싶은 건 많으니까...


situplay>1596647109>906
(벙찜... 😲)
(이런 것도 할 수 있었군요...)

빈센트주 안녕히 주무세요!

어서오세요 강산주

빈센트주 안녕히 주무세요

>>974 알렌의 반응을 즐겨주셨다니 정말로 영광입니다.(그랜절)

장기 동결 및 미복귀자분들 정리하시길래 도기코인 보유현황 문서에서도 정리해씀다...

안농?하세?요?
그러고보니 강산주를 이 시간에 보는건 처음?인 것? 같은?
아마?도?

>>977 죽은 줄만 알았던 첫사랑을 다시 만났을 때의 혼란스러움을 잘 표현하신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979 평일은 오전부터 알바를 나가는데 제가 잠이 많아서...😭(+모스키토 크리로 잠이 부족했었음)

금요일도 모ㅅ 버티고 일찍 자러 갈 때가 있는데 오늘은 동생이 과제 관련으로 헬프쳐서 도와주고 오느라 지금까지 깨어있어씀...

모기! 나.님 매우 싫은
지금 10월인데? 왜이리? 많은??? 매우 이상한.. ..... . ...

이제 한계인가봐요...
잠와서 머리가 안돌아간다!

>>983 그죠ㅠㅠㅠㅠㅠㅠ😭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캡틴 보시오
연성 하나 주시오
50도기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그렇게 도기를 던지면서 요구하라는 게 아니라 뭐라도 캡틴이 좋아할 만한 걸 하고 요구하시오

장문의 어장평가

호오 써온다면 캡틴의 연성 확률이 %단위로 올라갈지도 모르겠는걸?

데박
팝콘튀겨와야지;

다른 애들도 써오도록 하셈

그러면 써온녀석들 위주로 연성써줄 생각 해주마

그럼 난 그 팝콘에 불닭소스와 와사비를 뿌려야지

지금 메모장 킵니다

실은 이 남자, 누구보다도 연성에 굶주려 있다

그만둬 인체연성은 금지라고!

형!!! 형!!!

알폰스!!! 알폰스!!!!!

등가교환. 우리 형제는 그것이 세상의 진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기력이 없으니... 지켜보지.....

그건 캡틴도 마찬가지임.
기브앤테이크는 만고의 진리이며 그렇다면 다음 연성은 시윤주 혼자 먹을수도 있음

일상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