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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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결국 진정한 승자는 작은 전투에서의 승자를 말하는 것이 아닌 거대한 전쟁에서의 최후의 승자를 말하는 것이다.

안착

간단하게 이민자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이민자 범죄에 대한 소식들. 그것도 흉흉한 소식들이 한참 퍼진다면 사람들은 이민자를 반기게 될까, 아니면 꺼리거나 거부하게 될까.
이런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뭔가 있긴 있군요...

...그럼 신입도..(저런 급인가)(?)

으응.... 힘드네 뭘 해야 하지 정말

갱신...
대련... 끝내야...(추욱)

빈센트 하이!

우필이랑 같이 써도 힘들어?

말하자면 유하주는 A를 하기 위해 필요한 B, C, D라는 조건들이 있다면 이런 B, C, D를 얻기 위한 정보를 찾는 과정을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이다.

가령 지금의 권한으로는 접근할 수 있는 정보가 한정되어있지만 지금의 권한에서 더 높은 권한에 접근하기 위해선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알려줄 수 있는 사람들도 주위에 많지 않은가.

내가 안된다고 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뒤섞인 경우도 있는데.

그냥 내가 그거 지금 풀었다가 수습 안 되서 에라 모르겠다 식의 진행이나 스토리 해주를 하고싶지 않은 것도 이유에 존재하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7의 경우는 생각도 못 해봤다...!

그러면 현재석쌤한테 현준혁..... 음 이건 너무 속물같아보여서 안 되나........

누구한테 물어봐야 좋을까

그럼 유하주는 뭘 제일 하고 싶어?
자신의 부모님에 대해 찾는거 말고
자신안에 내재된 드래곤의 피에 대해서 알아보는건 가능하지 않을까?
시윤이랑 싸운게 정사가 되는진 모르겠지만 정사라면 유하는 드래곤으

드래곤의 피를 어느 정도 조금이라도 느꼈으니 그걸 탐구해본다거나 하는건 가능하지 않을까?

뭐 조금 캡틴으로써의 이야기를 해주자면 너희가 하고싶은 것들을 알더라도 당장의 스토리 진행도나 이게 풀렸을 때 얼마나의 영향력이 있을지를 보고 캡틴은 O나 X를 조정하는 편임.

간단히 만약 지금 드래곤 이야기를 바로 풀어서 유하주의 만족감을 주고 나면 유하주는 재밌고 흥미롭겠지만 그로 인한 영향은 이제 유하주 외에 다른 레스주들이 나눠받게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세계관에 그대로 영향을 줘야 해서 스토리 진행에 결국 유하의 영향력이 늘어나는 수도 있을 거임.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 캡틴은 가끔 알려주고 싶어도 알려주지 않거나 하는 게 중요한 경우가 많음.
그래서 평상시에는 그냥 안된다거나 싫다거나 하는 식으로 알려주지 않는 거지만. 이런 고충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람.

그리고 신입들은 스토리 진행 안하니까 일주일인가 이주만에 전부 무통잠한 거 실화냐?

굳이 말은 안했지만 솔직히 그거 때문에 기운 빠지긴 했지

근데 캡틴 여유시간 있으면 나도 3턴권 가능해?

가능함.

이거 사실 뉴비들은 어느정도 보정 있으니까 이걸로 훅 치고 가라고 해놓은 건데 뉴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 잠궈버리던지 해야지 진짜

>>11 자기 피에 내재된 드래곤.... 그게 제일 좋아

캡 메리쌤이랑 얘기해서 이거 관련해서 뭐 해볼수는 없어? 캡이 보기에 계속 안될만한거 시도하는건... 그게 몰라서 구렇다....

뭐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응 잘하라고 이것저것 알려주고 기다리는 기간 길어보이길래 이벤트라도 열어줄까 했더니 그냥 귀신같이 안보이더라고.

갱신.

모두

HIYAAAAAAAAAAAAAAAAAAAAAAAAAAAA

>>16
진짜 모를만한 거니까 괜찮음. 어차피 그런 거 해보면서 아 이건 되겠구나 이건 안되겠구나 하면서 어느날 안되는줄 알았는데 되네? 같은 것도 나와야 재밌지.

얘기는 할 수 있을텐데 분명 메리 성격상 대가는 뭘 줄 거냐. 가 나올 듯?

>>17 지금이야 뭐 바쁘니까 안 들어올 수도 있다거나, 내가 안 왔는데 참치가 올 리가 있겠느냐 같은 생각은 하는데.
그럼 차라리 어장이 자기랑 안 맞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시트 내리는 거 정돈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은 듬.

시하 오하

>>19 대가로 줄 수 있는게... 있나....?

빈센트주: 우리 빈센트도 3턴만...
빈센트: 대련 아닌 레스주만 된다고요 글 좀 읽으십시오

>>21 그건 이제 스스로 생각하셔야만..

>>23 그러면 3턴해서 마지막에 대가는 뭐냐 가 나오는거야?

>>20 솔직히 말하자면 바쁘거나 그래도 생존신고겸 출석 체크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캡틴이 바쁘기도 하고 날도 더워서 나 포함 다들 솔직히 말 많이 안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생존신고는 하는걸

>>24 찾아간다 - 간단한 대화 - 피에 관련된 이야기.

이정도?

사실 나는 여유가 있으면 전에 얘기한데로 미광씨 사무소 가고 싶었는데, 그건 어려울려나? 차라리 알렌처럼 인연 찾기나 해보는게 좋을까?

빈센트가 뭘하면 좋을까
지금 내 머릿속에 드미어스 렐릭에게 "네 유령마의 머리에 활을 쏴서 죽여라"고 명령하는 것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정신상담은 최소 7턴이 소모됨.

>>28 당신의 매혹은 그정도 수준은 아닙니다.

오.............대련 기다리는 동안은 어려우려나 그럼? 한번 받고 싶긴 꼭 받고 싶은데

당연히.

어렵지.

>>26 그걸로 해줘!!

>>30

나도 그럼 NPC 서칭으로 시도해볼 수 있을까? 수련은 미묘하고

>>33

1.
메리를 찾아감

2.
" 별로 시덥잖은 이야기네요. "
" 목적을 가지고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다들 자기 핏속에 이상한 것들을 넣은 사람들 뿐이더라. 허울 뿐인 이종족이라도 이종족이라고. 나한테 동질감이라도 느끼는 걸지 원. "
" 그래서. 대체 날 왜 찾아왔나요? "

3.
" 대가는? "

난 필립이랑 이야기 계속 하고 싶당...
장인 등급의 파장을 내뿜는 갑옷(아이템 아님) 이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필립이랑 친분 쌓고 싶고

가장 좋은 해결법

우필이다!

우필 1개로 불가능 하다면 2개....5개....10개.....

>>35 3턴 스킵권은 어디까지나 '캡틴의 보조를 받아서 행동에 최선을 다한다.' 이지 당연히 서칭에 성공한다거나 하는 게 아니다.

그렇구나! 우필이다! 우필을 박아넣겠다!!!!

우필 30개면 유찬영의 일격 한 번도 막을 수 있다.

그냥 이 말만 하고 프리딜이나 해야지...

>>39 그렇다면 도기코인 20개를 투자한다면!?

대가로 우연과 필연 그리고 수중에 남은 도기코인을 제시하는거야!!!

아득한 자아를 쓰게해준 느낌인가

(요즘 너무 아무생각도 없이 사는 것 같다)
(글러먹음)

아니면 아득한 자아로도 가능한가?

캡캡 혹시 유하가 저 대화에서 무슨 말 했는지도 알 수 있어?

아무튼 나는 이만 가보도록 함.

만약에라도 중간에 안 보이던 신입들 오면 왜 못 왔었는지 이유좀 알려줄 수 있는지랑 시트 내릴 건지 물어봐줬음 함.

다녀옴

바이

다녀오세요...

바이나라~

캡바-

정신상담 무려 7턴이라...더 받고 싶어졌군. 끝나면 꼭 가야지.
근데 3턴간 뭐 할지가 고민되네. 그냥 수련이라도 할까? 흠

일상 할 사람?

마요나라

악 캡틴에게 뭔가 물어보려는 순간 떠나다니

바바

내가 1주일 이상 안보이면 어디 입원한거나 죽은거다

>>55
-빈-

선레썽늘건데 원하는상황이라도

>>49
1.
일반적인 이동 판정. 메리를 찾아감

2.
" 안녕하세요 메리 교관 님. 다름이 아니고 궁금한 게 있어서요. "
" 왜 하필 다른 교관님들 중에 메리 교관님을 찾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종족이라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어서요. 그나마 가장 친밀한 느낌의 교관님을 찾아와봤어요. "

3.
" 교관님께서는 피에 잠든, 종족적인 것에 대해 알고 계신 게 있나요? "
" 그리고 그것을.. 조절하는 법도 알고 계신가요? "

선레헌터 빈센트

선레노비

>>60 없-다! 고마워!

>>61 뎁악... 진짜 고마워!

일상이라도 해야 하는 기분이다..

아무것도 안하니까 이게 사는 건지...
그래도 토요일에는 모 대학가로 가야....(아득해지는 이동시간)

다녀오세요 캡틴.

일상 구합니다. 네..(?)

빈센트는 강가에 앉아 돌을 던진다.

"하나, 둘..."

돌은 표면에 닿았다가 통통 튀어갔다. 그리고 물 속으로 잠겼다.

"..."

그리고는 강을 향해 손바닥을 펼쳤지만 이내 거둔다.

"물고기들은 죄가 없지. 없고 말고."
//1

그때! 하유하가 난입했다!

"하이-야!"

꼬리로 바닥을 딱 내리치는 것은 일본도를 친것과 같다!!

"악! 아파! 악!"

그리고는 그 직후 꼬리를 붙잡고 바닥을 뒹굴었다. 세상 세상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눈물도 찔끔 난다.

"빈센트군 살려줘..!"

"........"

빈센트는 닌자인지 쿵푸인지 알 수 없던 기합 소리와 함께 완벽한 자해 행위를 한 유하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

빈센트는 계속 입을 다물고 있다가, 주머니에서 편의점 진통제 한 알을 꺼내 던져주고 조언했다.

"...자해는 좋지 않습니다."
//3

진통제를 받아먹은 유하. 입 안에서 마도로 물을 만들어서 씹어 먹었다. 어떻게든 신진대사를 가속시켜서 약효를 빠르게 돌리니 꼬리뼈 사이에서 느껴지던 통증도 참을만해진것 같다.

"자해 아니거든?! 닌자놀이라고 요즘 유행하고 있어. 아무때나 나타나서 하이-야! 하고 땅바닥 내려찍은 다음에 눈앞에 보이는걸 초토화시키는 놀이인데...."

"어..."

빈센트는 유하의 참으로 장황한 설명을 듣고 입을 다물었지만, 상대가 그렇다면 그런 셈치고 다시 강을 바라보면서 적당히 받아주기로 했다.

"닌자놀이라. 그럼 유하 씨가 닌자를 하시죠. 전 닌자 활극에서 닌자가 지나가는 길에 지나치는 평범한 민초를 하겠습니다."

그리고는 초토화에 대해 묻는다.

"초토화라. 좋은 생각 있으십니까?"
//5

"좋은 생각? 일단은 수공이야. 댐을 폭발시키는건 언제나 괴멸적인 사태를 초래하지. 조금 더 가면 화산 분화를 유도하는건데 그건 우리 힘으로는 많이 힘들고.... 하지만 직접 하지는 않을거야 내 손은 아직 깨끗하다구."

유하는 양 손을 올리며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했다.

"하이-야! 가진걸 모두 내놓는다면 이곳을 물바다로 만들겠다!!"

강가의 유목을 들고 협박하는 유하

빈센트는 유하를 보며 옛날의 자신을 떠올렸다. 빈센트는 저런 식으로 사고를 쳤고, 의념범죄자 낙인은 찍히지 않았어도 의념문제아 취급은 받았다.

"화산 폭발은 분명 농담이실테고, 댐 폭발이라... 의념범죄자가 되기 딱 좋겠군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유목을 든 유하에게 맞춰준다.

"쿠노이치, 아니, 시노비인가? 하여간, 여기는 닌자가 죽일 만한 적도, 훔칠 것도 없습니다."
//7

"농담 아닌데? 만약에 의념각성자가 가득한 곳에서 재해를 일으키고 싶다면 강한 가디언 하나로 끝낼수 없는 문제를 일으키는게 더 처참하잖아."

유하는 빈센트를 빤히 보며 자신의 생각을 토로한다.

"거짓말! 네가 그 석판을 가진것을 이미 알고 있다!"

정체모를 신화의 파편을 떠올리며 으르렁거리는 닌자-시노비-쿠노이지 유하

"...세상에."

빈센트는 자신이 가는 곳마다 자신을 두려워하던 서장들의 심정을 이해하고는, 유하를 타이른다.

"그러지 마시죠. 세상에는 굳이 무고한 이들을 끌어들이지 않아도 충분히 죽일 수 있는 괴물과 범죄자가 넘쳐납니다. 고통에 신음하는 인간들의 참상을 보고 싶으면 충분히 타협할 수 있지 않습니까. 댐 폭파가 아니더라도, 연쇄 살인범을 거꾸로 묶어서 양동이에 머리를 넣은 뒤 수돗꼭지를 아주 조금씩 틀어서 조금씩 조금씩 코까지 물이 들어오게 만든다던지... 아, 실례합니다."

빈센트는 고개를 젓고 자연스레 화제를 돌렸다. 신화의 파편을 내놓으라는 말에 어깨를 으쓱이며 묻는다.

"혹시 머리가 좋아서 천재라 불리웠다던지, 최소한 잔머리라도 잘 굴린다고 수석 소리를 들었다던지 그런 건 없으십니까? 그거 없으면 못 쓴다더군요."

//석판 특: 영성 특성 없으면 못 씀
9

"뭐야 빈센트 취향이 확고한 변태였구나!"

유하는 유쾌하다는듯 깔깔 웃으며 손사래를 쳤다. 직접 그런 일을 벌이는 것은 게이트의 내부이거나 정말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없을 것이다.

"음."

없다.
전혀 없다.

"그 예쁘게 생긴 반지를 내놔라!"

협박하는 시노비 닌자 쿠노이치 유하

"음. 차라리 미친 놈이라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만."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하유하를 바라보다가, 반지를 달라는 것을 보고는 고개를 젓는다. 이게 뭔 일을 일으킬 지 알 수 없었다.

"흠. 드리죠."

빈센트는 양 손을 가리고 반지를 빼고, 동시에 조약돌에 반지의 환영을 씌워서 반지처럼 만들고 유하에게 던졌다.

"짜잔."
//11

난 더욱 강해진 뉴 컴퓨터 토고주

토고토고 하이
토하고이

어서오세요 토고주.

나를 이길자 누구인가
이것이 나의 전투력

.dice -5964 5964. = -2483

마이너스 전투력...?

마이너스라고 인식한 너의 패배다!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situplay>1596585096>986
어..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시라면 죄송합니다!!🙇‍♀️
아침에 링크내용 확인 못한 상황에서 급하게 쓰다 간 거 지금 다시 보니 제가 봐도 뭔가 좀 그런데 결코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저도 기대하고 있다는 거 알아주시기...🙇‍♀️

그리고...저랑 하시던 일상은 situplay>1596585096>807 여기서 막레하시는 거죠?

>>78 축하드림다!

다들 어서오세요.

(악마가 근무태만이라니 그럴 줄 알았다. 로 이해했던 인간)

뭔가... 너무 인간성이 바닥난 것 같은 기분입니다.

>>87 엇...그런거려나요? 제가 예민했나봅니다...

날이 계속 흐리니까 뭔가 좀...멘탈이 미묘해지는 게 있긴 하네요...

뭐라고 해야 하죠...
아니 이건 말을 하면 안되는구나. 삐-잖아.

어 뭔가 완전 오해야!
다들 좋은밤!

미안 빈센트주 답레 내일중에 할게 재채기가 안 멈추는게 알레르기인가봐

>>84 네!!!

라임주 유하주 안녕하세요! (끄덕!)

>>91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런!! 고생하십니다, 푹 쉬세요!!😭

다들 푹 쉬세요.

으으... 졸려오는...느낌이...

저도 오늘은 적당히 놀다 일찍 자러 가려고요.
오늘따라 피곤하네요.,.

뒷북이지만 알렌 과자공장 사장님 만난 거 신기한 것...
정신력도 회복되었으니 다행이에요.

situplay>1596588105>42
그리고 제 생각에도 유령마와 렐릭이 매혹에 빠져있을 때 최대한 극딜하는 게 최선일 거 같아보여요.
파이팅임다!

생각보다 알렌 정신력이 간당간당했을지도..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다들 힘내세요..

다들 힘내라~~

>>96
그럴지도요....?
간당간당까진 아니어도 꽤 낮아져 있었던 것일지도요.
정신력 오를 일 있을 때 보통 이미 최대치라면 언급을 해주시니까요...(끄덕

최대치라면 언급되는 느낌이긴 하지만..요.

>>96 아...! (깨달음
만약 한명식품 고 사장님이 랜덤 인카운터로 등장한 게 아니라 알렌에게 관심이 있어서 찾아온 거면...
그리고 캡틴이 고 사장님과 계속 대화하는 게 최선의 수라고 판단하셨다는 건....!

아...그게 그렇게 되네요! :0c
그렇다면 정말 다행인 일이네여.

.....저 여는 의도한 게 아닙니다...
오타입니다...(뭔가 부끄러움...

그렇군여

그렇습니다. 오타입니다(?)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태식주 안녕하세요!（⊙ｏ⊙）

한결군 성격 뭔가 토고랑 유하랑 강산이의 사이에 있을 것 같은 느낌....
심하게 겹친단 얘기는 아닙니다! 살짝씩 교집합이 보인단 의미!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바이여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어... 뭔가. 시끌시끌 하네요. 갱신합니다.
요즘은 갱신밖에 안하는거 같아서 양심이 너무 찔리는데...

>>110
프로갱신러 -빈-:동반뜨끔

유하주 무탈하시기를. 답레 가져오시면 확인하는대로 잇겠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갱신갱신...

한결이랑 꾸준이 같이 온다면 한결 같이 오는것

아임홈

(집무새 알렌주)

너는집

홈플러스

가격이 착해

당당치킨

왜.. 왜... 우리 집 근처에는 홈플러스가 없어...?
나도 당당치킨 먹고싶었단말이야!!

님홈없?

배고파

저녁반 출첵합니다

님홈없 진짜 나빴어

췤

홈플러스.. 있는데 없어요.(?)

곧 자야겠지만...

어서오세요 린주

새벽반

저녁반이라기엔 좀 늦지않나요 이거

심심해

해심심

심해빈센트주바보

ㅈㅅ

오예(게임 승급한 알렌주)

무슨게임!

잔혹한 킬러와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을 찢는 게임
정말 마음에 드는군....

>>134 길티기어입니다.(격투게임)

>>136?(?)

아 그 격투게임!

>>138 이번에 새로 나온 DBD 신작

진짜 있는 게임이란게 놀랍다

심심해222 모두하이

아 그 미연시...(외면)

무려 4명 모두에게 살해당하는데 성공했지!!!

오 대단해 하렘엔딩을 달성했구나
난 화산귀환 보고있어 주인공 성깔 ㅋㅋㅋㅋㅋㅋ

(외면)

왜... 외면해...? 해보면 재미있단말이야

음...(해볼까?)

꽤 재미있어. 그리고 각 캐릭터들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진짜 언제든 죽을수있고
공략 대상을 파악했다!!! 라고 하더라도 다른 요인으로 죽을수도있고
엔딩도 여러가지야.

잠에서 깨어버린 캡틴

데바데 하니 드래곤볼 새로나온 데바데 게임이 생각나네

새벽기념 질문받음

대련 비하인드라거나 그런것들

이건 못참지

이주일의 태식이 감상? 느낀점?이 궁금하다.

#모두 모여

>>152 시윤이에게 치명타 + 헤드 + 치명적인 데미지! 를 입고 탈락한 그 활잡이는 대련이 끝난 뒤 어떤 생각을 가졌을지 궁금해

렐릭은 빈센트를 대련 직전에 어떻게 평가햇나요

>>153
- 화랑검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질지도 몰랐다. 본국검으로 상대하기에는 상당히 까다로운 타입.
- 세간에는 검귀 한지훈의 제자로 알려진 듯, 소문이 도는 것을 보고 긴장했었는데. 정말로 그의 검술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만약 숙련도나 무기 차이가 크지 않았다면 재밌는 전투가 됐을 듯.
- 헌터의 전투라 치기에는 지독하게 올곧다. 현직에서 오래 벗어난 영향인가?

>>151 드래곤볼 데바데는 1대 8 이지메 게임이야 7인가? 아무튼, 이지메 게임이야

>>155
- 상대가 더 강했고 침착했다. 내가 질 법 했어.

>>156
- 마도사라.. 까다롭겠구마이.

대련 비하인드...

깨셨군요 캡틴...

>>159 깔끔하게 포기할거 포기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다니... 크게 될 녀석일세

- 헌터의 전투라 치기에는 지독하게 올곧다. 현직에서 오래 벗어난 영향인가?

원래 쓰던 무기가 검이 아니어서 검 쓰는거에만 머리 써서 그래.......

(멘탈을 챙기기 위해 묻지 않는 알렌주)

대신 물어봐드릴까요? (농담)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캪 삶이너무 팍팍해요

닭가슴살도 팍팍해

>>159
까다롭다고?
난 너가 싫ㅇ니

>>168
퍽퍽

차 한대가 침수되서 폐차한 나처럼?

>>157
>>156
나도나도

>>172
- 암살에만 주의하면 전반적으론 할만하겠군.

>>171
.......

음....지금 숙련도 60퍼센트 쓸수 있는데 투쟁에 쓸까 백귀도가 40퍼인데 여기 써서 D랭크 만들까 고민

삶이 퍽퍽해서 고민이라고?
난 차가 촉촉해져서 고민이야

철이 대련 상대 한테도 물어봐도 될까요 캡...?

>>177
- 격투가가 아냐?

(격투가 같은 외모긴 하지...)

어째서 마도사?

좀 마도사일수도 있지...! 연약한 마음에 상처를

이름은 강철이지만 마음은 유리구만!

큭... 이런 코멘트를 볼때마다 나도 대련에 참가할껄 하는 후회가 큭...

알렌 경기를 본 관중들의 반응도 조금 궁금하다

(슬퍼졌다)

역시 재수없어

>>185 대련상대 린주반응

>>183 님아...

- 암살에만 주의하면 전반적으론 할만하겠군.

그야 암살자니까....

>>186 아니야 잘 생각해봐 알렌의 대련을 본 관중들은 점마... 쩔잖아!! 하고 할수도있어
오히려 알렌! 알렌! 알렌! 하고 응원하고있을수도있어

최소한 난 응원했다고

>>184
이름은 철이며 마음은 유리
그는 항상 교실 안에서 마도진을 그린다

>>189
난 내 대련하느라 응원 못함....

알렌주는 알렌과 다르게 정신력이 강하지 못해서...

>>190 청춘소설 도입분줄

>>188 그만큼 실망도 크겠지...

그만둬!

정통파 창수 진짜 담담하게 사람 약올리는 멘트 잘 침 아놔아놔아놔.

실시간 멘탈 공격당한 린주

자체적으로 당한 것 같은데

정신력 한계가 되기 일보직전인 캐들이 많아
사람도 많아

졌으면 정신력에 데미지 좀 받고 분해야하는데 오히려 덤덤해서 문제인 캐릭터도 있다고

???
내 전투력만 높아졌을뿐

이것이 전설의 슈퍼 린주인가.....

초사이어린

순간 히모로 혼내줄까 ㅎㅋㅋ 하다가 영혼집어넣고 정신차림

알렌 npc조우보니 대련 끝나면 다른 애들도 크게 정신상태가 다르진 않을듯 타고난정신이 메인인데

대련 비하인드 하니까 나 개인적으로

'이렇게 했으면 졌다! 행동했을법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면 패배로 가까워졌던 패턴들' 이 있을지 궁금하네

캡틴 이건 진짜 궁금해서 그런건데 만약 토고가 대련에 참여했으면 상대로 누가 나왔을 것 같아?

진류?

큭 내가 진류랑 붙었음 진류가 올라갔을텐데 샤를이랑 매치된게 너무 아쉽다

시윤이 다음 상대 샤를 삘이다.

저주의 메세지 그만두라고!!!

저주의 메세지 ㅋㅋㅋㅋㅋ

"..."

분명 대련장에 서있던 나였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센가 편안한 침대에 누워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

방금까지 몸 구석구석 새겨졌던 상처들과 통증들은 사라져 멀쩡하게 된 몸

조금씩 몽롱한 정신이 돌아오면서 조금씩 무슨 상황인지 파악되기 시작했다.

'졌구나.'

나는 결국 버티지 못했구나.

그제서야 온갖 감정이 물밀듯 쏟아지기 시작했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였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었다.

"Придурок..."(병X새끼...)

이래서야 특별반의 다른 분들을 볼 면목조차 없다.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눈에 들어오는 방의 풍경중 무언가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거울이였다.

'어 나...'

언제부터 이런 표정을...

거울에 비친 나의 표정은 마치 카티야를 만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와 같은 표정이였다.

"하하..."

살짝 자조의 웃음이 흘러나왔다.

변했다고 생각했다.

그녀를 만나고 특별반에 들어와 나름 원만하게 생활하는 나를 보고 나도 예전과는 달라졌다고 마음 속 어딘가에 그런 생각을 품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틀렸던거 같다.

이 표정은? 뭘 잘했다고 이렇게 인상이나 쓰고 앉아있는건가?

"하아..."

한숨을 내쉰뒤 표정을 가다듬는다.

평소와 같은 표정을 지은채 다시 마음을 가다듬는다.

침대에서 빠져나온 뒤 언제나와 같은 모습으로 자리를 나선다.

패배에 빌빌거릴 시간은 없다.

나는 가슴 속 느껴지는 무게와 열기를 억누르고 방을 빠져나왔다.

(대충 알렌표정)

-빈- 갱
새벽근무는 사람을 죽인다

좋은아침

초조해지지 말라는 친절한 아조씨와 만났지만 말처럼 그리 쉽게 되지 않는 알렌(주)

준혁주의 바람대로 흑화하고 있어....

다이식주가 가서 말려봐

이럴땐 대련이 답이지

이번엔 의외로 진짜 그럴 수도

가라 김시윤
대련 승리자 한시윤의 힘을 보여주는거다
강시윤의 알렌 갱생기!

" 졌구나? ..특별반 모의전 때와 너무 달라서 질 것 같았어."

" 넌 절박함이 부족한거야. 니가 바라는 목표가 체면 보다 우선순위가 안됐던거야 "

" 내가 기대하는 너의 모습을 보여줘. 혹시 그걸 끌어내기 어렵다면 내가 도와줄게. "

" 돌격대장을 셋 정해야하거든. 쓸대없이 백색인 지금의 너로는 불가능하겠지만. 만약 진심을 낼 각오와 절박함이 준비가 됐다면...."

//만약 준혁이가 알렌을 본다면 할만한 소리

흑화해라 알렌!!!

>>219 세개 다 틀렸잖아!

>>220 알렌을 돌격대장으로 세우려고? 솔직히 좀 의외네

결국 특별반도 미리내고라 아마 특별반에게 주어지는 돌격대장은 한명일거임.

캡하~

그럼 반장이 가자

그렇게 쉽게 정하면 안 될텐데..

그럼 시스템이 다 나온뒤에 고민해보자

캡틴, 3턴권 유하도 그렇듯이 기술에 대한 고찰이나 수련은 어렵다고 그랬지? 그럼 토고처럼 시장 돌아다니면서 괜찮은 방어구를 구매해보려는건 될까?

>>227 나오는 아이템은 어디까지나 다이스값이라 결과 안 좋을 수도 있음.
어디까지나 최선이고 가격대에서 선택이기 때문에 랜덤요소도 있느니만큼 이게 내가 원한 게 아니다같은 말 하지 말고 구매같은건 본진행에서 하셈

음~ 그럼 알렌처럼 흥미 가져주는 사람을 찾되 조우 확률을 늘리기 위해 도기 코인을 투자하는 것은 가능할까?

그러니까 그런 확률이 들어가는 행동은 안 하는 게 나음.
저건 상대가 먼저 알렌에게 접근하면서 시작된 행동이고 시윤이는 직접 찾아야하는 상황임.

그렇구나, 랜덤 인카운트 요소는 최선이어도 불확정하니 별로라는건가

최선이라는게 선택이나 대화의 상황에서의 최선인거지 확률도 보정해줌이 아니란 소리임.

음~ 그럼 뭐하지 교관님이나 찾아가봐야하나....

그냥 엘터 선생님 찾아가서 이겼다는 보고랑 상담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나 나눌까!

이 세턴은 애초에 신입들이나 대련끝난 사람들 다음에 하려는 거 빨리 시작하라고 주는 거니까. 명분상 다른 사람들에게 다 주긴 했지만 쓸모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엘터 선생님에게 가서 이겼다고 보고 좀 하고 상담 해준덕인거 같다고 감사도 하고 기억이 조금 되돌아온 것 같다고 얘기 좀 하고 여튼 그 정도로 할까!

갱신합니다.

(>>210은 고사장님 만나기전 있었던 일입니다.)

고사장 특 : 호홍거리는 저 아저씨 입에서 언급된 시대가 1세대 이야기라는걸 생각해야함

1세대 치곤 되게 상냥하시구나 인덕있는 사장

호홍 거리는 아저씨 특

힘을 숨겼음

대표적으론 프리져가있다

이름은 맨날 사라지는군

생각보다 심리적으로 맛 가있는 사람들 보면 1세대보다 2세대인 경우가 많음

1세대는 멘탈과 피지컬 둘 다 강하지 않음 살아남기 힘든 대신 나사가 조금 빠져있고

멘탈이 이상한건 2세대구나

마자 준혁주에게 3턴권 줘봤자 쓸때 없다고

교장선생님도 1세대이신걸로 기억하는데...(가물가물)

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

이건 더위로 인한 몸과 마음의 엇나감이 문제인 것으로 판명.
그래서 내가 단기알바지에서는 괜찮았구나(?)

TMI로 알렌 린이랑 TS되고 과거에 대해 이야기할때 살짝 >>211 같은 표정이였습니다.

어서오세요 지한주

은행에 갔다와야 하는데 귀찮네요....

그냥 내일 갈까..

내일은 토요일...

입금이라서 atm만 있으면 되니 그런 거라서요.

물론 통장 개설이나 그런 거면 내일은 당연히 안되지만.

다들 어서와요!

준혁주도 안녕하세요.

어장에서 놀고 싶은데
잡담소재는 안떠올라!!

소금빵이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음... 음...

그냥.. 짭짤한 빵이군요.

소금빵?
어..음..
확실히 이름 그대로군

맛이 없다는 건 아닌데, 그렇게까지 열풍? 그럴 이유인가? 라고 묻는다면 글쎄요.

자신이 알고있는 쓸대없는 정보 말해보기

준혁 : 브릿팝은 사실 허울뿐인 장르야. 미국식 음악에 밀리던 영국음악계와 언론, 소수의 정부가 만들어낸 국수주의적 장르지.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은 영국이란 나라 꼴이 말이 아니지만..

강신.
나 소금빵 좋아해.

소금빵 ..
한번씩 궁금해서 사먹을만..한가?

오현주 하이

오현주도 안녕하세요.

가끔 궁금해서 먹어보면 나쁘지 않겠지요?

심심하니 지한주는 질문을 받아라

질문.. 하시면 받긴 합니다

그렇다면

1) 지한이의 목표와 바라는 성장루트(전투쪽

2) 대운동회에서 얻고자하는 것

3) 지한이가 퀴즈,대련대회 참가 안한 이유는?

1. 지한주는 없는데(생각 안하는 편) 지한이는 뭔가 스스로의 판단과 개입에 의해서 딱 맞게 그런 걸 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한이가 존재를 몰라서 그렇지 나만의 칭구칭구한 정령 칭구들도 해보고 싶었는데(글렀음)

2. 뭔가 분명히 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는 한데.. 대운동회를 즐기고 그러는 게 목표일 듯...

3. 지한주가 거의 360도 빙글 상태였기 때문.. 번아웃과 비슷한 것도 겹쳤는데 번아웃 안 왔으면 뭔가 매우 안 좋은 상태가 되었어도 이상하지 않았기 때문. 진짜 그게 이유입니다...

정령친구 (납득
이게 서브면 거의 안나온다고 하셨던가..

불참의 이유가 지한주 개인사정이었다면 납득..
번아웃은 힘들져
가끔씩 찾아오면 벗어날 방법을 모르겠어..

회복해야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초조해지거나 해서 더 괴로우니 역으로 마음을 비우고 쉴 수 밖에

사실 번아웃이랑 같이 온 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선을 넘으면 안 되거든요. 선을 넘으면 안되는데... 가끔 너무 그렇게 넘어버리고 싶어져요.

시윤주 하이

알렌 흑화를 막지마라!
알렌은 승리와 결과물을 원하고 있다고!

이해는 하지만 너무 공공연하게 말해도 좋진 않다고 생각해. 꽤 자주 보는듯

>>271 흑화한다고 이길 수 있다면 말리지 않아

난폭함과 절박함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함

이게 알렌에게 필요한것이다

뭐 승리를 위해 냉철한 판단과 리스크를 감수할 각오가 필요한 것은 맞다고는 생각하지만 말이야

끝까지 올바름과 선을 위해 꺽여도 다시 일어나는 불사의 정신
그것이야 말로 알렌에게 필요한 것이다.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승리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망설임이 없다~ 라는거지
어설프게 흑화해서 막무가내식 돌진이나 성격만 나빠지는 거면 솔직히 더 약해질걸?

저들은 사도다

올곧은 정신? 스마트한 냉철함?
그 결과가 킹정걸음 사태다!

이기고 싶다면 상대방에 눈에 빛의념 쏴버리고 끝까지 달라 붙으면서 이빨로 깨물어버려!!

금발에 잘생기고 올곧고 정의로운 기사캐가
좌절하고 광기와 분노에 물드는 클리셰를 좋아한다

킹정걸음 사태는 스마트한 냉철함이라고 하지 않아....그리고 눈에 빛의념 쐈어 섬광은 안먹혔을 뿐
레이져로 쏘라고 말하는거면 아마 가드 당했겠지?

나는 좌절했다가 다시 극복하는 시나리오를 좋아해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은 옳은 것이다.
검성이 그 증거다!

알렌 흑화해라!
그리고 특별반 내부에서 파벌을 만들어 분탕치자! (???

드디어 덜미를 내놓았군. 널 숙청하겠다. (손가락 꺾기)

꺄악 저 사람 손가락이 꺾였어요!!! 누군가 구급차를!

아아, 걱정마세요 시민분. 별 일 아닙니다. (반대쪽 손가락도 꺾기)
조용히 지나가세요~

특별반 내부에 여명길드는 어떤길드가 되어야하는가 토론
-> 현준혁 순수하게 가디언과 경쟁하기 위한 헌터주의적이고 시민들을 구함에 보상이 따라오는 수익구조를 지닌 길드 주장 (이는 현준혁의 이상과 연관) -> 반발하는 이들 등장

이게 큰그림이지

근데 준혁주 그 플랜엔 한가지 큰 문제가 있어

말나온김에 각자 캐들이 바라는 여명길드의 모습은 어떤거지?

토고주 하이

다들 안녕하세요... 으.. 덥다..

>>288 ....
(침묵으로 대응

우리가 별로 내분이라던가 토론 할만큼 길드로서 뭉쳐있지도 않다는 점이지....
내분을 일으키거나 선동을 하고 싶으면 일단 뭉쳐서 길드 느낌이 나게 만든 뒤에 하도록

>>291 과연 손가락 몇개째에 입을 여나 볼까?????? (도전 욕구 발동!)

그건 대운동회 끝나고나서 어떻게든...

어째서 알렌흑화에 그렇게나 진심이신건가요...

정의로운 기사가 좌절하여 흑화하는게 좋다!

나는 준혁주가 분하고 억울해서 소리치는게 좋아

그리고 다른 사람캐에 관심을 두는건 좋은거니까

이게 나는 몰랐는데 관심 받으면 좋아하더라고..

참고로 애정표현이니까 오해는 하지 말도록! 결코 싫어하는게 아니야! 알지?

>>297 그럴 일은 없다
난 분하고 억울하면 어장 닫으니까!!

사실 전에도 한번 얘기한거지만 관심이나 호감을 받고 싶으면, 자신이 먼저 좋아하고 말을 거는게 제일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니까. 다른 캐릭터에 관심을 가지고 언급하는건 좋은 일이지.

까눌레 맛있네요.

>>300 지난번 15만 GP 꿀꺽 사태 처럼 좀 더 억울해줘......

>>303
아..
태호가 가버려서 한동안은 진짜 좌절했지..
태호주는 친절했고 태호는 준혁이 베프였는데...

다같이 뭉치려면.....

캡틴 : 친해지거나 길드 소속감이 충만해지면 도기 코인 100개

이 말한다디면 충분할텐데

>>304 태호주가 간건 나한테도 슬펐어. 받은 것도 있고 성격도 친절했고 꽤 많이 대화한 사람이었는데.

>>305 그건 월급받고 일하는거잖아

아니 우선
특별반 npc들 번호도 모른데 어캐 친해지냐고

우필

에 뭐..
간사람은 간사람이고
충분히 슬퍼도 했으니 이제 태x주는 추억에 묻자고

농담으로 극복해본다..

우필은 무안단물이 아니야 태식주

우필 500개

>>309
X호주를 추억 속에.....

그렇네. 애초에 울적한 분위기를 유도하려고 꺼낸 화제도 아니고. 내 관심사는 준혁주 괴롭히기니까.

무안단물급 효과이긴 하지만(?)

다들 어서오세요.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게 내 적성인가. 편하네(?)

>>311 태식이를 어디 왕이라도 시킬속셈?..

태호x 관전주의 입장으로라도 괜찮으니 가끔 방문해달라고

진언주야 과관 그만하고 슬슬 복커해라
진짜 급하다

근데 진짜 어떻게 해야 친해지냐 얘네

>>316
친구비 입금 플랜하고
집단린치 플랜이 있는데

어느쪽을 선호?

이번 대련의 패배로 멘탈에 큰 데미지를 입은건 알렌보다는 알렌주쪽(?)

심부름 센터야?

자현이는 그렇다치고 에루나랑 진류를 집단린치? 관둬라 관둬

씁
알렌주가 아니라 알렌 멘탈이 나가야 흑화하는데..
알렌주 정신차려봐요 (질질

진류는 캡피셜 마음 독하게 먹으면 자기보다 격상을 포함한 조직 수십명을 게릴라전으로 몰살 시킨다는데 린치하다 길드 망하겠어

>>318 정신차려!

알렌: 분하다, 다른 분들한테 면목이 없다

알렌주: 나는 쓰래기다.(?)

>>320
아니 진류는 대화좀 하면 넘어올것 같고
그 오크는 지가 힘으로 하자고 했잖아

시윤 준혁 태식 알렌 넷이라면..

근데 걔는 태식이랑 대련 한판 뜨고 나름 인정해주기로 했잖아.

문제는 자현이 아닐까

아니 개인만족을 위한 대회에 책임감 느끼지마라 알렌
네가 그러면 정복전 실패시 준혁이는 그랜절 해야해

>>326
린 치

자현이 ㅇ득한 자아로 꼬셔보게

개인대회 졌다고 남들에게 미안할 필요는 없지. 분할 수야 있다만.

아 그게 있었지

근데 한개뿐이란 말이지
흠....
여자는 역시 시윤이가 꼬셔야하는데 자현이가 어리지 않아서....

그래 개인대회 64강 떨어졌다고 침울할 필요없다

그냥 어차피 안되는 거구나 하고 넘겨!!

여역시 (여성은 역시 시윤이가) 이거 밈화 해야지

어처피 반장도 64강 탈락이라고!

>>332 어이 무슨 의미야

윤시윤이 32강이라니!!!

슬슬 언급해주는 지금이 시윤주가 제일 만족할 타이밍이다..

역시... 연상이자 연하인 남자군...(?)

(흡족)

윤시윤
머리는 대한민국 시절
몸은 급식..

연상이자 연하

태식이는 우승후보랑 멋진 싸움을 했잖아요.
알렌은 저때문에...(눈물)

>>336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잖아
근데 자현이는 성인이라 그만....

이제 그만 털어내
어쩔 수 없지
아무튼 정복전 돌격대장은 알렌이다

뭐 냉정하게 말하자면 중요한건

1.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비판 말고 객관적인 분석)
2. 그럼 어떤 선택을 했어야 했는지

를 제대로 파악해서 이후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겠지?
사실 울적하거나 멘탈이 나가있으면 저게 제대로 되는 경우가 적어서 위로가 아니더라도 썩 좋지 않아

>>343 네?!(부담)

그리고 덧붙여서 나는 승리도 승리지만 신 스킬 얻은 것 때문에 매우 신나하고 있다

>>342 오해의!!! 여지가!!! 있는 표현인데!!!

돌격대장은 특별반을 향해 달려오는 사자왕을 다른 인원들과 함께 마크한다

캡피셜 우리에게 돌아오는 돌격대장 TO 는 딱 한자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데, 그건 고려한거지?

물론
지금 알렌이 딱이야
패배의 분함과 마음에 네거티브가 조금씩 농축된 지금이야 말로 사자왕을 보며 각성할 최적의 타이밍!
흑화해라 알렌!!

돌격대장 to보니까
미리내 일반반이 두자리 해먹어서 뭐 어떻게든 하겠지
우린 사자왕 베니온 마크하고
일반반+학생회가 황서비고 하라하자

뭐 네 판단이 그렇다면야....그래도 일단 잠정으로 두고 룰이라도 다 공개된 이후에 확정해둬 ㅋㅋ

여..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이번주에 진행 한번도 못했다고
또 어느순간 갑자기 진행될지 모르니 이정도는 생각해둬야해

(일단 각오는 해두는 중)

토끼 자현 척후로 베니온 행동파악
오크랑 반장 알렌이 선두로 사자왕 대치
시윤 진이 사격

이 정도 그림이 최적이네

예정으론 월~목 사이에 진행 진도를 좀 빼기로 되어있었는데, 폭풍의 신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
안정적인 진행을 바란다면
캡틴 굿 이라도 해줘야해!

척후로는 린린을 보내는게 낫지 않나?

린린은
베니온의 모니터 머가리를 암살한다

너무 사자왕한테만 집중하는것 보다는 점령하는 쪽에도 신경써야할 거 같은데

명진이만 있었어도 사자왕 상대로 시간끌기 더 편했을텐데!!!

처음에 돌격해서 점령지 먹으면 사자왕이 달려와줄거야

명진이는 자기 강해지는게 최우선이라 떠났어@!!
어느날 갑자기 가디언한다고 떠나도 할말없다고!!!

뭐 어쩔 수 없는건 어쩔 수 없지

지금있는 인원으로 알뜰살뜰 꾸려야한다..

(아무생각이 없는 지한주)

와 이렇게 아무 생각이 없어도 되는가 싶겠지만 어쩔 수 없(?)

어느 날 갑자기 가디언 ㅋㅋㅋㅋ 그러면 시트 삭제되서 저 안가용!

사실 아무생각없이 여기서 노는게 나쁜건 아니야..

어서와 명진주!

다들 어서오세요.

하로오

다들 좋은저녁

"변태가 아니라 미친 놈이야?"

유하는 천천히 상대를 관찰하며 물어본다. 하지만 둘은 닮은 구석이 너무 많은 정체성이지 않나?

"하이-야!"

던져진 반지를 쩜프해서 받은 직후 앞으로 한바퀴 구르며 착지했다. 이 아크로바틱한 움직임. 너무 멋있지. 큭큭 웃음소리를 내며 아이템 정보를 살펴보려 하자...

"이.. 이 거짓말쟁이! 이곳의 잡초를 뽑아서 너의 방을 체우겠다!"

라하 명하

갱신합니다. 덥네요...

철하

다들 어서오세요. 리갱합니다.

체감더위가 너무 세네요.

"네. 미친 놈."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거짓말쟁이라는 말에 고개를 젓는다. 그리고는 이 반지에 얽힌 슬픈 내력을 보여준다.

"이 반지를 낀 다음에는 제가 누군가에게 손을 펼쳐본 적이 없습니다. 망념은 한번에 망념화 위험 수준의 3분의 1이나 쌓이지, 한번 보여주면 다들 매혹당하지... 결과는?"

빈센트는 자신 앞에 쌓였던 수많은 UGN, UHN 명의 종이들을 보여준다.

"제가 온갖 패악질을 다 저지르면서 보았던 집행관 숫자보다, 이거 낀 이후로 본 집행관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도 이걸 원하십니까?"
//13

답레 많이 늦을 예정

모하!

일상... 구할까.. 내일 이후엔 또 바쁠 텐데..(사실 졸릴 게 가장 크다)

나메....가 없어졌었나..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강산주.

>>380 일요일부터 다시 출근하시는 건가요...😭

일상 구하는 문제...음...
저는 보류합니당...10시도 안 되었는데 벌써부터 피곤한 것...

단기알바니까요(?)

대신 내일까지 쉬니까요. 원래 알기로는 내일부터 출근해서 13~20일까지 풀로 근무였다나..?

일상.. 느긋하게 구해보죠. 그치만 내일은 좀 일찍 여기저기 다니며 뭐 사고 그럴 생각이니...

올해 여름은 조름 힘드네!
다들 잘 견디장

올해 여름은 힘드네요..

다들 잘 버텨야겠습니다.

으어어어...
모두 무사히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끄덕...)

그러고보니 그...15만 gp 거래하신 거 제가 정산에 반영했던가요 혹시??🤔

방금 모바일로 대강 검색해봤는데 못찾음...

근데 파토났으니 괜...찮으려나요...?

파토났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뭐하지... 진단이라도 할까...

지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화났다는_징조는
그렇군요. 같은 말로 대부분의 말을 그냥 들어주며 납득할 때?
근데 거기에서 화로 넘어가기보다는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여길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근데 대부분 캐들의 말을 받아들이고 납득하니까 알아차리기 어려운가?

자캐는_천재_or_수재
특성만 봐도 얘는 수재 계열이지 않을까요

자캐가_하지_않을_표정은
인간성 바닥인 무정한or무관심 그런 계열? 어쩐지 그럴 것 같기도?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92 지한이는 수재죠...(끄덕끄덕...

그 15만gp 캡틴이 다시 돌려놨다고 본 기억이 있어

특성만 봐도...(서브 다재다능=어중간함)

확실히 천재계열은 아닙니다.

아. 그리고 잔여망념 50씩 알렌과 시윤에게 양도 가능할까요.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내적_한계에_이르면_드러나는_자캐의_면모는
진짜 막나가고 있거나...아니면 두문불출하고 있거나...? 그러려나요? 뭔가 애가 좀 극단적이 될 거 같은 느낌.

자캐의_기분전환_방식은
전에도 쓴 거 같기도 한데...?
막 발길 닿는대로 돌아다니거나...악기를 연주한다거나 할 것 같아요.

자캐를_구원한_것은
강산 : 글쎄...?
강산 : 애초에 '구원'이라고까지 할 만한 게 있을 정도로 추락한 적은 아직 없긴 하다만.
강산 : 굳이 꼽자면, 이 녀석이려나. ('백두'를 꺼내보인다.)
강산 : 어떻게 보면 이 녀석 덕분에 내가 하고 싶은 게 뭐였는지 잊지 않을 수 있었던 거니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94 그 이전에 아무래도 제가 gp 거래를 정산스레에 쓰는 걸 까먹은 거 같아서요...근데 해당 거래가 없었던 걸로 되면서 되돌려졌으면...음, 괜찮은건가...
나중에 컴 잡으면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396 네넹!

진단... (구경함)

그리고 여러분 혹시 모르실까봐 다시 명시하지만 잔여망념으로 자기 망념치 없애실 수 있으니 참고하십셔!

철이주 안녕하세용...

다들 어서오세요.

내일 일정... 대충 정해졌군...

뭐할지 모르겠다!

자현이는 설득에 필요한건 세개긴 하지.

1. 이렇게 길드화가 된다면 특별반 내에는 각 길드의 유력후계자들도 많다. 이들이 아무리 후계구도에 관심이 없다 한들 영향을 받거나 각 길드에서 개입될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 보는가.
2. 자신들끼리 회의한 결과를 이제 와서 교류가 없었다. 와 같은 이유로 선행후통보하는 작금의 행위는 옳지 않다. 역으로 만약 내가 특별반에 영향이 있을 행동을 한 후 이에 대해 후보고식으로 이야기한다면 그때도 이해해줘야지 식으로 넘길 수 있는가.
3. 특별반의 본체는 UHN이고 특별반은 그 내부에서 영향력의 보호를 받고 있다. 만약 특별반이 길드화한다면 이 영향력의 보호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 되고 그 영향 일부를 감당해야하는데 대비가 되어있는지.

그리고 이 뒤 답변따라 대전시작.

오 캡틴이다

11시도 안됐는데 졸음이 와서 안되게씀다...
자러갑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강산주 잘자~

어서오세요 캡틴...

강산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곧 자야겠네요.

캡틴 차도 침수되고 노트북도 침수됐다고 들었는데 좀 괜찮아?

근데 특별반을 길드화한 이유가 뭐야?

너무 정론이라서 할 말이 없는데

산넘어 산이라..

길드화에 대해선 난 할말이 없넹.. 그냥 학교 커리큘럼 아니었나?

개인적인 사정인데, 길드화 때부터 뭔가 팍 식었긴 했어
그래도 스토리니까 맞춰서 잘 가보자~ 했던것도 있고 :3

좀.. 간단한 얘기긴 한데.

길드화를 안 하면 영월 기습 작전같은 사실상 특별반 갈아넣는 작전에도 이의 제기를 못 하게 됨.
간단히 말하면 길드화는 노조인 셈이긴 함

노조 잘 어울리네.. 명분 만들기

3. 특별반의 본체는 UHN이고 특별반은 그 내부에서 영향력의 보호를 받고 있다. 만약 특별반이 길드화한다면 이 영향력의 보호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 되고 그 영향 일부를 감당해야하는데 대비가 되어있는지.

즉 이 질문은 반대로 '그러기 위해서' 설립한 것이기도 하다는 얘기구나? 영향력에 지나치게 속해있다면 자주권이 없으니까

길드화 때문에 시나리오 3 이후에도 이제 특별반만의 시나리오로 뽑을 수 있는 거기도 하고.

살짝 얘기해보면 원래 시나리오 4, 5, 6은 길드화가 안 됐으면 마카오 내전, 혁명의 거리, 청주 게이트 폭주 순의 시나리오였고.. 이걸 너희가 모두 처리해야했다..

개인적으로 그쪽이 재밌었을 것 같다는 느낌~

시나리오 4, 5, 6 인가....언젠간 오겠지만 당장엔 멀어보이는걸

특별반은 프로젝트의 목적처럼 새로운 헨리 파웰이 목적이고, 그 과정에서 차세대의 유망 헌터가 몇이나 죽던지 상관없음.
결국 진짜는 살아남을 거고, 그중 하나는 진짜 헨리 파웰이 될 테니까.

애초에 특별반의 길드화가 지금 와서는 UHN의 견제를 받고 있지 않은 이유도 간단함.
영월 기습 작전의 성공과 당시의 희생을 명분으로 하는 길드화에 의의를 두기 어려운 점.
이 작전이 단순 특별반만으로 성공할 수 없었고 다른 길드의 영향을 받으면서, 또 수습 과정에서 본인들을 일종의 길드처럼 표현하면서 길드화에 영향을 주기 어려운 점.
그렇다고 강제력을 행사하기에는 특별반의 총교관인 한지훈은 원래 UGN 소속의 인물이고, 이 인물의 스승이 UGN의 설립자인 검성이라는 점.

여러모로 더 늦기 전에 물고를 터서 다행이었던 셈.

그리고 이때의 문제는

시나리오가 각 하나씩 진행되는 게 아니라 여러개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어서.

아무튼 길드화는 될 수밖에 없었던 거라는 말이잖아~ 수긍하고 나아가는 :3

내가 해라!!! 안 했으면 아마 안 됐을테고.. 여러모로 문제는 터지긴 했을듯 하긴 해.

대련

캡틴 역량은 잘 알지만 지금 진행중인 대련을
스킵까지는 아니고 조금 묘사를 줄이고 행동 위주로 결과까지 달려볼 수는 없을까?

가장 기력을 쓰는 건 진행하면서 일일히 빡묘사해주는 캡틴
그다음으로는 매 턴마다 묘사 붙여가면서 고민을 짜내야하는 레스주인데
이걸 약간 간소화하는 건 어떨까 싶어

원래 그럴 예정이었는데 이번주엔 그냥 폭풍의신의 분노 때문에 진행을 못한거 아니었어?

원래 그럴 예정이었다는 말은 못본 것 같은데

묘사를 좀 줄이는 대신에 스피디하게 대련 진도를 빼볼 것이라는 말은 몇번 나왔는데.

그건 봤어

situplay>1596301070>434 확인했습니다 얏호 동의~

신나게 떠들고 싶었는데 어제오늘 컨디션이 쬑금 별로라서 갱신만 하고 사라져보겠습니다,,, 다들 반가워요 앞으로 잘부탁해...😉

한결주 어서오고 앞으로 잘 부탁해~ 컨디션 회복하고 많이 보자!

?? 그...그렇군...

>>432 어서와! 잘부탁해! 그리고 편히 쉬어~

아임홈

너는 집이다.

가끔씩 그래서 길드화 왜함?
같은거 보면 오랑우탄이 머리긁으면서 뭐라하는 그런걸 보는거 같단말이지

>>437 머 근데 따지는 의미가 아니라 길드화 당시에 없던 사람들은 진짜로 잘 모를법도 해. 나도 캡틴이 방금 말하고서야 '아하~' 했어.

알렌주 어서와
태식주는 린주를 오랑우탄으로 보는구야?

나도 길드화 당시엔 아 진짜 개별론데;; 하고 있다가
방금 캡틴이 설명해준 얘기 보고 납득한 입장이야

길드화 자체는 그당시 있던 사람들이 충분히 반대할 수 있던 내용이었기도 하지

난 그때 분위기를 잘 모르고 아 길드가 되는구나 이 정도였으니까
아마 길드 출범 직후에 1차 편입생들 들어왔을걸 내가 왔을때는 길드화가 거의 기정사실이었어

(알렌주도 길드화가 된다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음)

그때 길드 안하면 어케댕? 하니까 시트 나가연댐~ 이런 느낌으로 이야기가 오갔어서
잘 모르겠다

일단 지금 메인은 길드니까 같이 잘 가보는 수밖에 없지

어쨌건 대식주 >>404 는 꽤 중요한 정보 같네. 어캐 설득할지 나름 고민 좀 해봐야할듯?

길드 관련 이야기 인가요...

어서오세요 강철주

난 내용을 쓴걸 방금 앵커걸어줘서 알아가지고 벌써부터 골치가 아프군
예상했던 문제지만 답은 못찾았던 문제라고 저거

안녕

길드 출범에 제일 영향이 큰 사건이 영월인데 나 포함 다른 편입생들은 그 때 없었으니까 현장 분위기를 몰라. 게다가 고인물들이 길드해야한다 하니까 아 그런가보다하고 상징 정하고 얘기했던게 다야. 그나마 생각했던게 상당히 분산된 특별반 인물들을 같은 길드라는 형식으로라도 묶어둬서 내분을 막고 전력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정도. 오해라면 미안하지만 위에 발언에 솔직히 나 언급한것 같고 속이 상한건 사실이야. 소속감은 아직 시나리오 초기니까 어쩔수 없다 생각해. 점령전을 거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

>>437은 >>414 >>419에 대한 발언이었다.
이후 관련 내용은 토의어장에서 답변할게

우끼끼 오랑오탄은 나였구여

가끔

특별반 A - 길드화한 특별반
특별반 B - 길드화 반대하고 개인플레이로 가는 특별반

이 2개로 나뉘어서 서로 성과가 높게 나오게 대립하는 것도 상상은 해봤다

이미 길드화 된 이후로는 할 말 없음
잘해보쟈ㅎ 이게 다지

situplay>1596307070>874
아, 내가 밈을 몰라서 오해했어 이젠 괜찮음

위에 캡 말을 봐도 길드화가 필요했던건 사실이고. 다들 헌터라 이해득실에 민감하니까 단체복 나오면 좀 소속감이 높아지지 않을까

소신발언~

말할까 말까 꽤 고민했는데, 할 말이 없단거 치곤 몇번 반복적이고 직접적으로 불만이나 아쉬움을 제시한거 같은 느낌이라.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만 이후론 너무 대놓고 반복적으로는 안그랬으면 좋겠다. 솔직하게 보기 불편했어.

오현주 안녕

라임주 반가워

소족발언~

오하~

>>461 이건 뭐야? ~소 는 알겠는데

소발빙?

소신발언

아!!! 그래 소신발언!

아~

소 신발 언.... ...

보기 불편했다면 사과하고 물러날게
미안했어~

주무시러 가시나요 라임주...? 조심히 들어가세요.

뭐여 해결됐나

어장 진행 기간이 한 7년쯤 될지도 모르지만 B루트 설정도 짜야하나 고민했느테

B 루트는 뭐야? ㅋㅋㅋ

7년은 조금

길드화 반대하는 사람들만 빼서 진행되는, 길드화하지 않은 특별반의 시나리오.

초장기 프로젝트 ㄷㄷ

마블 멀티유니버스처럼 평행세계로 갈라지는건가, 재밌게는 들리는데 캡틴의 처리량이 폭증하는거 아니야? ㅋㅋㅋ

어장 두개

시나리오야 30개정도 준비한걸 줄여서 12개로 뺀 거니까.

달에 한번정도 진행하는 기준으로 7년인가...

평행세계라기보단 진행을 두 갈래로 나눠서 하겠다는거 아님?
캡틴 힘들어

>>479 주에 두번씩 해도 2개면 7년이지.

그전에 누가 결혼한다고 청첩장 주겠는데

결혼..ㅋ...ㅋㅋㅋ....

캡틴 지금 바쁜데 잠깐 들려준거야?

이 시간에는 보통 나 개인적으로 외주받은 거 처리중이라서..
일단 차를 다시 뽑아야 해서 돈이 좀 급해. 왜?

대련 처리하면서 같이 놀 수 없냐고 물어보려 했어
다음에 여유되면 하자 미안

놀.. 기에는 내가 지금 일할때 쓰는 프로그램 켜고 있기도 하고.. 폰으로 그냥 잡담정도는 모르는데 내 손이 느린 것도 있어서 같이는 힘들어..

밤늦게 일 화이팅이야 :3!!

무엇보다 업무용 노트북에는 진행용 프로그램이 없다....

1. 이렇게 길드화가 된다면 특별반 내에는 각 길드의 유력후계자들도 많다. 이들이 아무리 후계구도에 관심이 없다 한들 영향을 받거나 각 길드에서 개입될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 보는가.
2. 자신들끼리 회의한 결과를 이제 와서 교류가 없었다. 와 같은 이유로 선행후통보하는 작금의 행위는 옳지 않다. 역으로 만약 내가 특별반에 영향이 있을 행동을 한 후 이에 대해 후보고식으로 이야기한다면 그때도 이해해줘야지 식으로 넘길 수 있는가.
3. 특별반의 본체는 UHN이고 특별반은 그 내부에서 영향력의 보호를 받고 있다. 만약 특별반이 길드화한다면 이 영향력의 보호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 되고 그 영향 일부를 감당해야하는데 대비가 되어있는지.

1번은 외적으로는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적으로는 절대 그러지 않을거다.(왜냐하면 참치들이 그러지 않을거니까....)
근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 씁....

2번은 사실 추모식 같은 실수라고 봐야하지.
NPC니까, 로 넘어가 버린 문제
2번은 아예 막는건 자현이를 고문이나 뭔가 요직에 앉게해서 아예 회의를 같이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가게하고 싶고

3번은 영향력으로 보호를 받고 있지만 그것도 한계다.
보호를 받는다는건 보호하는 쪽에서 마음만 바꾸면 언제든지 보호를 그만둘 수 있으며 강한 보호를 받을 수록 강한 개입을 받게 된다.
특별반에 소속된 인원들은 저마다 목표가 있으며 그것을 하기 위해서라면 길드화를 통해 어느정도 자율성으 확보해야 한다.
가장 먼저 다른 세력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명성을 얻는 것이며 그것은 유명인과의 관계 과시나 어려운 게이트 공략으로 민간인들에게의 유명세를 얻는 등의 방식을 생각 중에 있다.
하지만 확실하게 방법이 있느냐하면 없다.

이정도란 말이지....

고생하는 캡틴.....이번주는 여러모로 재난이었네. 나 이렇게 물난리 심하다는 얘기 들은거 오랫만이었어. 아래쪽 지방은 아예 비가 안와서 솔직히 유튜브 보기전까진 몰랐거든.

또 차 주문하면 내년 3월에나 올 것 같은데..

이것이 영웅서가 캡틴 차 사건인가....

어떤 망할놈(지인)이 물난리속 하수구에서 도망쳐나오는 바선생 무리 움짤을 공유해준 이후로 그게 요즘 자꾸 떠올라...

음.. 멍하군

대운동회 이후에 들어서 여러분이 본 NPC중 가장 인상깊은 NPC 셋정도를 고르고 그 이유를 말하시오
보상은 내 흡족함

그런데 캡틴, 우리 이번달에 체육대회 종결이 예정...이었던거 같은데 아무래도 다음달 말쯤에 끝나겠지? ㅋㅋㅋ

>>496 누가 내 차를 사주지 않는 한..

무난한건 천자 사자왕... 정도가 인상 깊긴 하죠.

대운동회 이후에 들어서 여러분이 본 NPC중 가장 인상깊은 NPC 셋정도를 고르고 그 이유를 말하시오

기존 인물 포함하면 총교관
제자를 어떻게 가르치나 궁금했는데 대련 끝나고 찾아가보니까 어떤식으로 가르치고 캡틴의 설명에 의해서 태식이랑 성격이랑 사고방식이 정반대라서 이 사제관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알렌 위로한 아저씨
일단 말투가 특이하고 그런 말투를 쓴다? 백퍼센트 보통 인물이 아님. 캡틴이 힌트 던져준 것도 있으니 뭔가 대단한 인물인 것은 분명하며 그가 운영하는 곳도 스토리가 열릴삘이다.

진류
대련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배경이나 싸우는 마인드를 알고 보니 더 멋진 녀석.
NPC 특별반 중 가장 인싸라서 접근하기도 편하고 성향이 성향인지라 이상한 짓만 안하면 친해지기 더 좋아질듯
너게 NPC 3인방의 빛이요 소금이다.

>>495
1. 샤를
대운동회 시작 직전에 쓰레기 줍다가 만났는데 뭔가 평온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눴던 장면이 인상깊었어. 그후로 더 이어지지 못하고 바로 퀴즈대회나 대련으로 넘어갔다는 것이 아쉬울 뿐. 기회가 된다면 이야기 더 나눠보고 싶어

2. 진 류
처음 봤을 땐 그냥 지나가는 조연 npc 느낌이었는데 대련 모습 보니까 우와 완전 멋있잖아? 성향이나 분위기에 푹 빠져버린 것 같아

3. 라임 지금 대련 상대
건물 다 조지고 1층 내려왔는데 코빼기도 안보임 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궁금해
갑자기 은신으로 뒤에서 끌어안으며 스윗한 목소리로 "체크메이트" 하고 지더라도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음

차라리 이주일이랑 다시 싸우는게 낫지 자현이를 어떻게 말로 설득하지

그..준혁이는 대운동회 시작하고 만난 사람이 없습니다..

남들 진행도 포함입니다..

>>502 파이팅!

1. 진 류
너를 위해 밤 하나를 지새웠다 진 류 군....

보안관이라는 명확한 캐릭터성, 파고들수록 대단한 전투력, 그러면서도 자기의 목숨을 구해준 마을 사람들에게 보은하려는 이유까지. 간지나는 전투 묘사가 직접적으로 나온 캐릭터기도 하고 솔직히 완전 좋았음. 갠적으론 독하게 마음 먹으면 살육병기급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런저런 선한 성격 때문에 배려해서 승산을 남긴다는 부분이 특히나 마음에 듬.

2. 알렌 위로해준 사장님

홍홍 말투 때문인지 뭔가 이미지는 묘하게 빵아저씨 같음. 특히나 알렌에게 먼저 흥미를 가지고 접근했다는건, 초조하고 답답함을 느끼는 젊은이에게 조언과 기분 전환을 위한 친절과 상냥함을 먼저 베풀어줬다는 얘긴데. 참 마음이 따스한 부분임. 알렌도 알렌주도 많이 풀죽은 모습이 보여서 위로해줄 사람이 생기면 좋겠다고 내심 생각했는데 이 사장님이 그 바램을 들어주기도 했고.

3. 나와 상대한 궁수.

네 생각을 정말 많이했다!!! 대화를 나눠본적은 없지만 계속계속계속 필사적으로 분석해서 왠지 모르게 역으로 친근감이 드는 것 같음....매우 견실하고 뛰어난 녀석이었고, 도련님이라 장래도 유망한데 대련 비하인드에서 감상은 겸손하기 까지 해가지고. 참 착한애다 싶었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대화해보고 싶기도 하네.

"" >>502 파이팅! ""

않이;;;;

궁수 친구는 '내가 쟤라면 어떻게 할까' 를 진짜 무지막지하게 여러번 생각했다

베니온 애들이 착한 이유
- 악한 놈들은 사자왕이 깽판치는걸 견딜 수 없고, 착한 애들은 사자왕처럼 세지는걸 목표로 하기 때문.

유럽 특 : 가디언 아카데미가 게이트 최전선에서 치고박기 때문에 요즘같은 기회가 진짜 꿀임.

내 상대는 황서비고 출신이네

왜 최전선에서 치고박나요?
- 아카데미 이사장님이 하얀 의사라서 애들이 유사불사를 부여받아서.. 진짜 죽어도 시체가 아카데미로 오면 부활할 수 있음..

재갱신!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잠이 안 와서 들릅니다! 얼마나 버틸진...모르겠지만...?

situplay>1596307070>875
솔직히 속으로 썩히다가 터지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해해요. 혹시 저도 좀 답답하다 싶다거나 부담감을 줄 만한 그런 행동을 했다며 사과드립니다...!

situplay>1596588105>421
그러고보니 이제 알겠어요.
강산이랑 진언이가 각각 히어로모먼트를 썼을 때 엿본 미래(와해된 특별반)가 저렇게 해서 UHN에 종속되어 있던 특별반 인원들 중 소수만 살아남은 미래였군요...

정답.

>>495 길게 쓰고 싶지만 노트북이 배터리 방전으로 사망하셔서,,

1.진류
2.지한이 진행에 나왔던 통역기 망가지신 분
3.알렌 위로해준 아저씨

>>490

1번은 내가 봐도 근거가 빈약한....듯...사실 더 말하기가 어려운게 한준혁이랑 신지한이가 연애 성사가 되면 진짜로 간섭 같은게 올 가능성도 있으니까. 일단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 보는가' 에 대해서는 '그건 그럴 가능성이 높다' 라는 전제 하에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음을 강조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키 포인트는 한준혁이 아닐까? 한준혁이는 집안 의사와 꽤 충돌하더라도 자신의 신념(헌터가 가디언보다 앞서는 이었던가?)이 확고하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단호한 태도를 취할 것이고, 한준혁이와 친한 신지한이가 그 의사에 동조하고 있으며 주강산이도 한번 가출한 애라는등. 현재 유력후계자인 캐릭터들이 걸어온 행보가 집안에 충성도가 높지 않았다는 부분을 근거로 들면 어떨까.

2번은 그냥 솔직하게 사과하자. 잘못한게 맞는걸 어설프게 이유를 덧붙이면 꼬투리만 늘 뿐임. 그냥 솔직하게 갑작스럽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배려가 부족했던 것이 맞고 자신이 원래 이러한 직책에 서본적이 잘 없어서 경황이 없었다...같은 느낌으로. 다만 근데 이 뒤에 '그러한 조언을 이후부터 반영하여 좀 더 길드원의 말이 듣는 길드장이 되겠다' 라는 식으로 이어가면 캡틴이 추천한 독재 제도로는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기는 함.

3번은 앞에 논지 자체는 좋은듯? 나도 대충 저런 의견이라 덧붙일게 적네.

혼자 고민하는게 힘든 것 같길래 내 의견도 써봄. 어디까지나 참조만 행.

이렇게 된이상 무력으로 서산신가나 북해길드보다 강해져서 힘으로 찍어누르자.

북해길드는 모르겠는데 서산 신가를 찍어누르려면 뒷배경 - 유찬영을 이겨야하는디

그나마 다행인건 자현이도 착한 애라는거지

>>495 일단....
인상깊은 npc라면...
1. 장인 이서혜씨....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그 사람....백두 아이템 설명에 이름이 새겨져서 더 인상깊은 걸까요?
왠지 앞으로도 한번쯤은 더 마주칠 거 같은 그 사람......

2. 진 류군. 강력한 친구인데 쇼맨쉽도 있다는 점이 뭔가...반전매력 같다고 해야하나...!
강산이랑 마주친 적은 없지만 왠지 만나면 잘 놀아줄 거 같아요...

3. 오스왈드씨. 라임이네 아저씨.
강산이랑은 1도 접점이 없지만 제가 은근히 등장을 고대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주님도 같이요.

>>517
뒷배경 - ◆c9lNRrMzaQ의 힘을 빌려줘......

아 그리고 대련은 64강 끝나기 전까지 정산어장에 올려주면 그때그때 처리함.
되는데로 처리할거니까 자기거 처리되면 바로 올리는 식으로 해도 됨.

우리는 그걸 불가능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522
>>517 반응

>>521 넵~

그냥 각 집안 방문해서 우리 길드에 간섭들 하지마쇼. 라고 대놓고 말하고 싶다.

캡틴 미안한데 난 여기까지만 할게 다들 그동안 정말 즐거웠어

생각해보면 다른 캐들은 사소하게라도 전투력을 뽐낼 수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유찬영만 쓴 적이 없네.
한 번 써볼까

????

라임주 무슨일 있어?

>>525
무슨 일이람

>>526
그야 걔가 힘쓸일 있으면 일단 큰일난거잖아....

나도 >>490 도와주고 싶은데 노트북이 넋아웃되셔서 내일 적어볼게 화이팅

일단 라임주 시트는 내림처리하도록 하겠음.
지금까지 수고했다.

뭐 적어도

'일부러 무시한 것은 아니다. 그 쪽은 진짜로 실수. 미안. 앞으론 잘할게.' <- 솔직한 사과
'가문에 대한걸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는건 아니야. 근데 이런이런 점을 보건데 괜찮다곤 생각해.' <- 정답인지 아닌지와 별개로 그 문제를 인식은 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
'영향력으로 보호를 받고 있지만 그것도 한계다.
보호를 받는다는건 보호하는 쪽에서 마음만 바꾸면 언제든지 보호를 그만둘 수 있으며 강한 보호를 받을 수록 강한 개입을 받게 된다.'
<- 현실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고 거기서 나름 단체를 위한 판단이라는 것을 어필

여튼 이렇게만 잘 말하면 최소한 반박이 돌아올지언정 '너 장난해?' 식으로 싸움을 걸진 않을 것 같은데

>>514 >>530 >>532
의견 고맙다....

김태식(집단 지성)

반장한다고 했을땐 뭔가 시도해보려고 했지만 여러가지로 제한되서 힘들어졌고....
이런 귀찮은 일을 다른 캐릭터가 자신의 일을 하는 동안 태식이가 대신 나서서 막아주기 위한게 목적이었으니 이거 하나는 잘 지켜지는 것 같다.

>>495

1.샤오하: 알렌주의 멘탈에 데미지를 한층 더해준 인물. 어딘가 얄미운 말투와 태도가 왠지 모르게 욱하게 되어서 졌을때 충격을 더해줌

2.사자왕: 호탕한 성격과 강인함이 엄청 마음에 들은 인물. 친해지기 어렵겠지만 가능하다면 친분을 쌓고싶음.

3.고사장님: 첫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내비치시며 등장하셔서 알렌을 위로해준 고마우신분. 솔직히 알렌보다 알렌주에게 더 큰 위로가 되었음.

라임주?(당황)

고사장네 사업체 보면 대부분 게이트 사건을 통해 기반을 잃은 사람들을 모아다가 사업을 하고 있는 편이고, 거기다 본인 스스로도 큰 욕심이 없어서 공장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최소한의 이익 외에는 잘 안 보려는 인물이기도 함.

>>525 ???

아 맞아 태식주 검.
효과만 미리 올려줄게

모자란 참치 여태껏 데리고 놀아줘서 고마워
다들 화이팅해 정말 재밌었다 :3

>>500 (동감의 끄덕끄덕...!)

어 맞다. >>490 저거 1번 말인데 강산이를 데려가보시면...도움이 될까요....?

"나는 내 가문이나 신분과 무관하게 오로지 너희의 활약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기 위해 왔어.
그게 지금 와서 단순한 구경꾼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건 결코 아니지만."

그러면서 만약 다른 세력이 개입하여 영향을 주려고 시도한다면 자신이 견제하겠다고 한다면...
음....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536
진자 좋은 아저씨네
>>538
고맙다....
>>539
그런 결정을 한거에 내 영향도 꽤 있을 것 같은데 미안해.
앞으로도 잘지내

그건 강산이 개인 의견이지 주가의 의견이 아니라서 자현이한테는 안먹힐 것 같음.

만약 주가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할때 주가와의 연을 끊을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을 받을지도 모르고

>>533 자현이가 진짜 맘먹고 '싫은데 너 안따를거야' 라고 말하면 사실 뭘 말하던 의미가 없지만. 근데 그렇게 설득이 불가할 정도였다면 캡틴이 애초에 한번쯤 언급했지 않을까 싶어. 사실 진짜로 이악물고 안따르고 혼자 개별행동 해서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내 뇌피셜이지만 요컨데 중요한건

1. 태식이가 막나가면서 의견 묵살하는 사람이 아니란 것을 인식 시키고
2. 길드화에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 '모르는데?''답이 없는데?' 라고 말하는 멍청이가 아니란 것을 납득 시키기

이 두가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적어도 기본적인 인성과 판단 능력을 갖춘 리더란걸 확인해야 따라가볼 생각이 드는거 아닐까.
자현이도 막막한 문제에 대해서 무슨 퍼펙트한 해결책이나 묘수를 내놓는거 까진 바라지 않을 것 같음.
다만 현상을 얼마나 제대로 인식하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나름대로 얼마나 생각해서 답을 내놓았냐는 볼 것 같아.

>>536 진짜 좋은 사람이네 잼 아저씨

>>512 오 역시나.....

>>525 네???

같이 의뢰에서 효율적인 방법 두고 좀 돌아가는 방식으로 가자고 했을때 받아준거 보면

착함 + 유도리 있음 + 하지만 깐깜함. 이란거지

어... 음. 재갱신 합니다...

뭐 그렇다면 너무 위통에 시달리진 않아도 괜찮을지도 몰라. 사실 저 조건 못 듣고 곧바로 대면 자리에서 답을 내놓아야 했으면 힘들었을 것 같기는 한데,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일단 나름 할 말들은 있으니까.

▶ 코스트 - 파괴 불가
▶ 하중 300 - 신체 계통의 특성이 존재하지 않는 한 모든 신속 판정에서 디메리트를 받는다.
▶ 고통스러운 무게 - 힘겨루기 판정에서 상대의 순수 신체 스테이터스가 20 이상 차이나지 않는 한 보정을 받는다.
▶ 귀도 - 실체 없는 것을 상대할 때에 오는 디메리트를 경감한다. 사용자의 정신력을 꾸준히 갉아먹는다.
▶ 천하낙명중踐下落銘重 - 도기코인 8개를 소모하여 발동할 수 있다. 크게 뛰어오른 후 몸을 회전시키며 검을 크게 휘두른다.
▶ 오렌지 코스트 : 설화 - 거인을 베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특이한 설화를 가진 검. 거대종 태그를 가진 적을 상대할 때 보정을 받는다.

고사장님 그저 빛...

음.......갑자기 이렇게 떠나시니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솔직히 제가 전에도 말했다시피 모자란 참치인 건 이쪽도 마찬가지라서....
오히려 제가 고맙다고 하고 싶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오.............좋아보인다

▶ 하중 300 - 신체 계통의 특성이 존재하지 않는 한 모든 신속 판정에서 디메리트를 받는다.

음....지금처럼 신속을 강화해서 요리조리 싸우는거 보다는 시즈탱크마냥 자리에 한방한방 크게 날리고
순간적으로 러쉬를 사용해 가속하는 식으로 가야겠구만....

전혀 모자라디고 생각한적 없고 오히려 라임주가 있어서 즐거웠고 또 편안했던 기억이 많아. 너무 아쉽지만 이유가 있으니까 가는거겠지. 잘 가고 또 잘 지내 그 동안 너무 즐거웠어

그래도 대검 사용자에겐 좋아보이는데? 강력한 일격 같은 스킬도 첨부되어 있고.

카쥬교햐쿠라는거 무슨 뜻일까

>>556
거기에 오렌지 코스트니 그저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말 그대로 하중 300..

디메트리가 어느 정도인지 감은 안잡히지만 디메트리니까.....

깡 스탯을 좀 올려놔야하나 아니면 강점인 신체를 올려야하나도 고민되네

디메리트 말하는거지? ㅋㅋㅋ

그냥 관련특성 없는 이상 검 잡는 순간 한손으로 휘둘러야지 ㅎㅎ라는 선택지는 날아간다고 봐도 됨.

아 맞아 캡틴! 나 나중에 시간될 때 3턴권 '알터 선생님께 가서 감사를 전하고, 자신의 기억이 조금 더 떠올랐는데 이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분석해줄 상담가를 알고 계시는지 문의' 하는걸로 쓸 수 있을까!!? 선생님이 모른다면 뭐 어쩔 수 없지만, 어차피 달리 할 것도 애매하고 가서 보고와 감사라도 드리는게 안쓰는 것보단 낫다 싶어서

나 살면서 지금까지 디메트리로 알고 있었어

방금 세상이 개변한 기분이야

>>561
게이트를 클리어해서 신체 관련 칭호를 얻어야겠다.

오타가 아니라 진짜로 그렇게 알고 있었던거야!? ㅋㅋㅋㅋ

▶ 귀도 - 실체 없는 것을 상대할 때에 오는 디메리트를 경감한다. 사용자의 정신력을 꾸준히 갉아먹는다.

정신계 특성 덕에 이거 아무 영향 없는거 맛 굿이네. 태식주가 가지고 싶었던 검 자체잖아?

캡틴도 스테이터스를 스테이더스로 알던 시절이 있었지

>>565 정신력은 갉히긴 함.

나는 최근에 충격먹었던건 데미지가 아니라 대미지가 맞는 표현이라는거였어.

>>568 (충격)

내 인생이 부정당했어.....
마치 서주아이스바가 아니고 서주아이스주 란 걸 알았을때처럼

>>565
정신력 자체는 깎여
내가 찾으려던건 사용자를 미치게하는 검인데 이 미치게 하는걸 타고난 정신으로 무효시키던거였지

아하......그렇구나.

아마 정신력의 총량이 더 높다거나 그러긴 했을거야.

>>542-543 역시 그러려나요.........

어 어 맞다 저 그리고.....
이거 더 늦기 전에 건의를 해야 할 거 같아서요. 바쁘신 와중에 정말 죄송하지만 소신껏 말씀드립니다. 차후에 (지금 말고요!) 캐릭터들의 소속이나 상황에 변동이 오게 된다면 사이트를 갱신하심이 어떨까요?

사이트와 시트스레만 봐서는 저희 스레를 단순히 헌터 아카데미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캡틴께서 생각하고 계신 건 그 이상인 것으로 보이시는데도 말입니다. 스케일이 크다는 건 앞으로 풒어나갈 이야기가 많다는 장점도 있지만....제가 봐온 대로라면 상황극판에 이 정도 스케일의 스레는 흔하지 않아요. 그건 즉 시나리오 진행도에 따라 초기와 상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대부분의 참치들은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학원물 스레 뛰고 싶어서 시트를 내신 분들이라면, 지금 사이트만으로는 길드 경영에 관한 요소는 언급되어있지 않으니까...그런 쪽 이야기가 나올 때 당황하실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573 시나리오 2 끝나고 내가 사이트에 살짝 수정해둘게

가끔 내가 묘사한거 보면 데미지가 아니라 대미지라고 쓰인 거 꽤 있을걸?

뇌에선 자동으로 데미지로 치환하고 있었나봐

자현이가 사자왕 천자보다 더 무섭다.

길드화 얘기가 나온김에 해보는??? 그새 뒷북이 되는 얘기지만 제 기억에 가장 먼저 특별반에도 반장 부반장 뽑자는 얘기를 꺼낸 게 저랑 강산이였지 싶은데...(모 웹소설의 영향을 받음) 정작 저도 길드화까지 생각하진 못하고 있었슴다.... 그렇지만 당시에 "반장/부반장이 없다=차후에 특별반을 대표할 사람이 없다" -> "나중에 골치아파진다" 여기까지는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이 이후에 영월 끝나고 어찌저찌하다 보니 길드화까지 얘기가 이어지더라고요...는 사실 저는 이미 길드화 된 줄 알았죠. 어라 특별반도 하나의 길드 취급이군요? 그렇구나!하고 있었음... 다 각자 개인진행민 할 거고 그렇게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캐들을 전부 한 반에 모이게 한 의미가 없어지지 않나 생각했었으니까요...

>>574 그쯤이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끄덕

음..
음....
음......

음

난 사실 길드화를

1. 특별반은 어디까지나 헌터협회 소속의 무언가로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뭔가 할 수 없음
2. 그래서 특별반 자체가 영월때 신세진 곳에 공식적으로 감사를 표시하는게 힘듬
3. 추가로 이 장면에서 아, 우리가 주도적으로 뭔가 못하니 나중에 힘든 일이 닥친다면 따를 수 밖에 없구나
4. 그럼 길드화 해서 자기 보호라도 하게끔 하자.

로 생각했다.

그냥 멍하게 해보는 얘긴데 나 어장에서 꽤 현실적인 요소 잘 풀지 않았나

너무 현실적이어서 자현이가 무섭다고
나 이등병때 아빠 군번 보는 기분이야

저란 인간....왜 조용할 땐 할 말 하나도 생각 안 나더니 사람 많고 화략 좋을때만 이야깃거리가 생각이...나는 것인지.....🤦‍♀️

저는 영리활동할때 학생신분으로는 불리할 수 있으니 길드화 시킨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 작은 어장에 정치, 시사, 사회 등등 다 푸는 중인데
그냥 이런 요소 뺐으면 진행 빠르지 않았을까? 고민은 됨

>>582 (팍 와닿는 비유)

>>583 원래 이야기꺼내는게 가장 힘들죠...

>>580 그런 흐름이었군요!!

>>581 솔직히 말해서 그 부분이 호불호 갈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지만요,
저는 좋아해요. (끄덕끄덕

>>581 굉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혹 위가 아파오는 경우도 있지만...

>>585 그렇지만 이런 요소들이 세계관에 입체감을 주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진행은 빨라질 수 있겠지만 빠지면 밋밋해질지도.....

패기....한 단체의 장으로서 남을 위압하고 꿀리지 않을 패기가 필요하다.

자신감... 오만함이 아닌 자신감이 필요해...

자신감...

알렌에게 필요한건 깨지면서도 일어날 수 있는 마음가짐이지 않을까

276 태식주 (SslY5j1H/M) Mask

2022-08-12 (불탄다..!) 16:59:55

끝까지 올바름과 선을 위해 꺽여도 다시 일어나는 불사의 정신
그것이야 말로 알렌에게 필요한 것이다.

---

그렇고 말고

>>593 !(!!!)

오.....

파이팅 알렌...!

간단하게 카티야라고 실패를 몰랐을까. 그런 거는 중요함.

약간 알렌 보면 타고난 정신 특성이 어울리지 않는듯 보임

타고난 정신마저 갈갈될때까지 굴렀다... 라고 끼워맞출 수 있지 않을까요. (적당)

철이 대련 레스 써야 하는데 머리가 백지인것

타고난 정신이 갈갈당하려면 열망자 예배 한 다섯탕쯤 뛰면..

열망자 예배 다섯탕 뛰면 메인특마저 무뎌지는구나... 두렵다...!

>>598 알렌주도 느끼고 있던 것...

사실 그 동안 일상이 뜸했던 이유가 알렌은 이번 패배에서 저번처럼 정신적으로 크게 무언가가 있지 않았는데 정작 알렌주가 너무 위축되서 캐붕이 심하게 일어날까봐 피하고 있었습니다...

저번(총교관님께 팩트로 후드러 맞음)

열망자 예배의 위험성은 계속 설명되고 있으니까 말이지.

(지금을 계기로라도 다시 알렌주가 생각하던 원래 알렌으로 조금씩 돌려놔야지)

파이팅입니다 알렌주.

>>599 ㄷㄷㄷㄷ...

>>602 혹시 알렌주도 캐보다 오너가 소심한 경우이신지.....
사실 저도 그래서 가끔 캐입하다가 고민할 때 잇거든요...그럴 수 있죠...(끄덕

고 사장님이 젤리도 주셨고! 캡틴 말씀대로 알렌 특성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정 그래도 불안하시면....나중에 강산이 연주...들으러 오쉴...?

>>607 네 알렌과 다르게 저는 유리멘탈이라...(눈물)

마음은 유리

파이팅...!!

그러고보니 강산이는...일단 턴이 오면 갖고 있는 기술을 올리고. 기술을 더 배운다면 지금부터라도 기왕이면 아군 생존에 도움이 될 법한 쪽으로 가야겠어요.
다재다능 서브 안골랏으면 이쪽도 난이도 하드였으려나요....

>>608 사실 저도요....! (눈물의 하이파이브!)😭

글래스 하트.....

뭔가 할말이 더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어 맞다. 준혁주 계시면 강산이는 점령전 때 뭐하는 게 좋을지 생각하신 게 있는지 여쭤보려고 했는데...
음...지금은 안 계신 것 같군요!

멍~해지는 걸 보니 진짜로 자러 갈때가...됐구나...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잘자고
빈센트주 어서오고

갱신~

>>613 강산이는...개인적으로는 일반반에서 붙어서 학생회와 같이 움직였으면 하지만..
혹시 원하는게 있을까?

>>617
-빈-은 어떻게 할까요

>>618 빈센트는 정보 나오고 알 것 같은데..
아마 사자왕 레이드에 참가할듯..

여어

새로운 신입분이 한명 더 오네

뭐야 다식주 나랑 짠 것처럼 나왔네

날 따라다니다니

감자탕에 우거지 잔뜩 추가해서 국물을 한껏 머금은 짭짤한 우거지를 흰쌀밥과 바삭한 김으로 싸서 냠냠냠

>>623 그 반대잖아

예식장에 당연히 ATM 있을줄 알고 왔는데 없어서
처음 보는 사람한테 빌렸다.

ㅋㅋㅋㅋㅋㅋ?? 친화력이 높구나

계좌이체로 바로 보내줄수 있는 시대니까

무기 설명 보니 요정걸음이 배우고 싶어졌다

이동기는 있으면 편하지. 그러고보니 새검 송곳니랑 특징이 많이 비슷하네

어장의 정예들 반갑습니다 (느지막하게 등판

한동안 아무것도 없어서 잡담 소재도 바닥났는데
뭐해볼까요

그러게, 준혁주 손가락은 너무 꺾어서 이제 남은 것도 없다

어장정예 등판이올시다

정예신병 김유하

쓰담 썬더

(손가락 너덜너덜)

유하주 하이

초 천재 준혁주의 모든 캐릭터 운영법과 지휘 예정이라도 들어볼까???

그런거 없어

내 메모장에는 어떤 결과가 나오든 모든 사람에게 만족스럽게 올릴 수 있는 사과문들 밖에 없다고

참고로 시윤주에게 사과할 때 필요한 부분인
32강에 수월하게 올라갔음에도 칭찬에 인색하였던 것과 더불어 는 만족스럽다고 여기는 중이야

무슨 전력 도게자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얼마나 슬픈 일인가

어쩔 수 없다고
이쪽은 1어장 부터 했던 전력이 하나 둘 씩 빠지고있고
신입들이 대다수라서 사실상 필패이벤트로 전환되는 느낌이야

태식이는 검도 얻었고 나도 새기술을 얻었잖아

물론 솔직히 내심 동의는 해

말이 씨가 된다고 우리가 이긴다.

빈센트: 준혁 씨. 준비만전이라고 자신할 순 없지만, 언제나 낄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빈센트주: 네? 저요?!
빈센트: .......

물론 여전히 태식과 빈센트는 강해 (고의적인 언급회피)
다만 상대가 무력과 지혜 분야의 탑들인 만큼 쉽질 않을 것 같고
1/1/1 이라는 특수한 환경도 있으니까

내 기준으로 이제 고참이라고 말할만한 인원

김태식 - 쎔. TOP3
신지한 - 쎔. TOP3
빈센트 - 마도계 TOP
주강산 - 다재다능하지만 서포터라 단순 전투력은?
태명진 - TOP3에 든다고 생각하지만 불참임
한준혁 - 지휘관

쯤

솔직히 대련 상대들이야 캡틴 설명 보면 못 이길 것까지는 없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자왕 천자 얘네 둘은 설명 보면 이거
이길수 있긴 한건가 싶은 면은 있습니다.

큰일났다....

지한주: 네?
지한: 한심하기 그지없는 지한주라서 글렀습니다.
지한주: 평이 박하네.. 사실이군.

갱신합니다.
모 대학가 가게 가는 건 무리였던 것으로 판명. 추석 지나고 나서 가보는 걸로 결정..ㅡ

>>647 무슨 일이야?

지한주 하이~ 망념 고마웠어

베니온이 사자왕 원툴에 가깝긴 하지만
모니터 머가리 같은 범증 계열 책사가 사자왕이 미리내 특별반을 노린다는걸 두고 볼리 없으니 무슨 수작을 부리겠지
물론 천자도 경계 해야하니까 그렇게 큰 모션을 취하진 않겠지만
사자왕을 돕는 인원 정도는 후속으로 붙일거야

빈센트는 그 녀석들 전부를 태워 죽인다. 혼자서

사자왕 - 알렌을 필두로 한 태식 + 정예

모니터 머가리 - 린 단독 암살

베니온 후속 - 빈센트, 지한, 유하 etc

미리내 일반반 보좌+지원 - 강산

나머진 준혁과 함께 점령지 확보

망념양도는... 망념을 뺄 일상을 하겠다는 의지...일지도 모릅니다.

아 그치만 오늘 이후~추석 전까지는 근근히 2시간짜리 일상이 되겠지만요.(?)

편입생 중에선

진오현 (폭풍검으로 초속공 가능. 그러나 신체 빈약.)
토고 쇼코 (고르곤의 걸출한 성능. 그러나 직접적인 전투스킬은 조금 모자람)
젠강철 ( ☆ 의념기가 있어용 ☆ )
윤시윤 (초장거리 한방 저격. 그러나 접근전 개복치)

이 정도?

알렌 유하 린린도 당연히 강점과 특색이 있고, 진류랑 에루나도 겁나세니까 우리 전력 자체는 세긴 세네

>>652 근데 전에도 느낀건데 모니터 대가리도 호위 겁나 붙어있을텐데 린린 홀로 암살은 너무 하드한거 아니야? ㅋㅋㅋ

역시 신입은 둘씩 들어오는군요..

>>651
빈센트+주: ""네?! 저요?!""

포효해라 폭염의 빈달러

>>656
린주는 전투에 압박감하고 스트레스를 느껴
차라리 자유롭게 잠입하고 기다리다가 변수를 창출하는게 린주에게 훨씬 좋아

>>658 예스 유

출장가는 시외버스에 늦게 생겼어

>>661 그건 위험해...

>>660 홀로 중임을 맡는 것도 꽤 힘들어 할 것 같은데...린린을 위한 배치라면 본인에게도 한번 물어보는게 좋을지도

근데 사자왕에 들어가는 정예란건 누구로 생각중? 빈달러랑 신지한이를 빼뒀네

>>661 켁??;; 그건 위험한데....별 탈 없기를

다음차는 20시라구~~~

하프오크 태식

시윤 가짜 보안관

강철

이 파티 총 책임자 이자 장군 알렌

준혁이 토고 오현 그리고 그 누구냐...아무튼 척후병

넷은 지휘부 담당

>>660
빈센트주: 베로니카 참여를 보장하라 보장하라

지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한주: (진짜 멘탈 바삭거리는 중)

확실히 비장의 카드를 대거 투입하긴 했네 거기에 끼어 있는 내가 강렬하게 안어울릴 정도로...

>>670 저격수 말에 특수 효과가 따로있으면

그...아무튼 뭐시기 척후병이랑 세트로 따로 운용할거다

빈센트: 그리 좋은 작전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상황이 상황이니 따를 수밖에 없겠군요.
빈센트주: 트롤링각인데 어쩌지

근데 알렌을 장군으로 내세우는건 아무리 그래도 조금 과하게 밀어주는거 아냐? 성장을 위한 배려인건 알지만 정예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 충분히 노력할 수 있다고 보는데

빈센트 유하 지한 + 신입들 정도면 베니온의 다른 정예를 상대할 수 있겠지.

빈센트의 치명적인 약점인 빈센트주가 빈센트를 과소평가 한다는 점 이니까

>>673 이론적이라면 태식이가 하나밖에 없는 장군 to를 먹는게 맞다고 보지만
너무 뻔한 것 같아

그리고 의외로 알렌주는 압박이 심하게 가해지면 성장하는 케이스이기도 하고

>>674
아 전 또
빈센트 1인부대인줄

>>676 빈센트 혼자 베니온을 막으라고 하면
캡틴이 막을 것 같아..

나는

무기가 약점이라고 알려진 김태식
모래바람을 일으켜 적을 혼란 시킬수 있는 진류

이둘을 붙여서 중상위권 강자들을 모으거나 노리고 다님

에루냐 신지한 알렌
빈센트 강철

이렇게 뭉치고 다니면서 점령지 쾅쾅 밀고 다니기

나머지가 일반반이랑 섞여서 다니다가 어느정도 거점 먹으면 거점 방어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사자왕을 상대 안하는게 제일 베스트고
상대해야 한다면 황서비고 애들도 어떻게든 끌여들이는게 좋다고 생각

>>490
1. 지금 특별반에 별의 아이 특성을 가진 캐는 세 명이고 그 중 후계자로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은 지한이지. 강산이는 가출경험이 있는데다 삼남이라 후계구도에서 떨어져 있으며 준혁이는 차남이고 캡피셜 귀족사회에서 돈 많은 상인 같은 느낌이라면 지한이는 귀족 집 고명딸이자 하나뿐인 후계자니까. 그래서 위에 강산주가 강산이 태식과 함께 동행해서 자현이를 설득하겠다 했지만 잘 먹히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 너는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아이들은? 이라는 질문이 분명 들어올 것이거든.

이 질문에 대해서는 시윤주가 말했듯이 이미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최대한 방법을 생각해 볼 것이고 그 과정에서 다른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겠다. 쪽으로 답하는 게 나을 것 같아. ‘그런 문제가 있을 리가 없잖아’ 이건 오히려 근거 없다며 반발을 살 것 같고. 어쩌면 특별반으로서 성과를 내놓은 다음 각 가문과 일종의 기브 앤 테이크 식 계약을 해서 어떠한 대가를 주는 대신 일정이상 간섭을 할 수 없도록 서로 협상해 보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물론 이건 나도 세계관 내 상황을 잘 모르다 보니 뚜렷하게 할 수 있는 말이 없으니까 캡의 도움을 받거나, 적당히 각색하거나, 아니면 아예 언급하지 않고 깔끔하게 주의하겠다고 말하는 게 나을지도 모름.

2. 2번은 나도 일단 사과부터 하는 게 맞다 봄.

관련 캡 설명
>>415
>>418
>>421

>>421을 근거로 들어서 영월사태 투입과 같이 무리한 임무에 특별반 인원이 쓰다 버리는 장기말처럼 휘둘리지 않도록 서둘러서 어느 정도 자주권을 획득하는 게 급했다. 시간을 끄면 UHN이 길드화를 방해할 명분을 찾을 시간을 주는 셈이기 때문에 명분이 없는 지금, 길드화를 추진할 적기를 놓칠 수 없었기에 차근차근 절차대로 진행하기 힘들었다. 아무튼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으며 자현의 의견을 확인하겠다고 못 박는게 중요하다 봄.

3번은 >>415 >>418을 잘 설명하면서 >>490에 붙이면 좋을 것 같아.

아무튼 헌터는 이득에 따라 움직이니까 길드화가 되었을 때의 이득이 길드화가 되지 않았을 때 보다 크다는 걸 잘 말해야 할 것 같음.

만약 자현과 딜할 일이 있다면 자현 쪽에서 먼저 말하고 그에 대응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첫 대화에는 기본 틀만 잡고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해결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는 어필하는게 좋지 않을까싶어.

뒷북치기끗

유하는 바닥의 풀을 뽑는다. 이유는 빈센트의 침대에 깔아두기 위해서이다. 흙을 잔뜩 머금은 녀석을 뽑기 위해 하나하나 손으로 뽑고 있다.

"이제는 아니야. 내 목적은 이 풀을 빈센트군의 침대에 던지는 것이야. 어서 도와!"

>>679 덧붙여서 자현과의 대화에서 논리로 이기겠다는 생각보다는 길드화에 대한 자현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는 쪽으로 대화방향을 잡는게 나아보여. 그리고 자연스럽게 앞으로 방향을 의논하면서 길드운영에 대한 조언을 얻음과 동시에 자현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걸 인지하게 하도록 하는걸로.

샤를암살은 점령전 개시되고 얘기해보자...
지금 너무 아는게 없어서 말하기도 뭐해 근디 황서비고 견제는 어디감?

아 맞아 린린, 정산어장에다가 대련 레스 올려.

윤윤하
>>683 오늘 바빠o<-<

황서비고? 아.....그거 안해
일반반이랑 모니터가 알아서 해주겠지

6시 반 차 뽑았어....

>>677
이건줄 알았다구요

"음..."

빈센트는 기숙사에 딸린 베로니카의 침대가 좀 부실하다는 것을 떠올리고, 주변에서 풀꽃을 찾기 시작한다.

"그거 좋군요. 유하 씨. 베레니케 침대 옆에 놓게 풀꽃도 좀 알아봐주시겠습니까?"
//15

"좋아 내가 풀을 뽑으면서 보이면 풀꽃도 골라낼게."

베로니카를 위한 꽃이라는 말에 유하는 고개를 끄덕였다. 빈센트가 풀더미에 자는것은 복수이고 베로니카가 아름다운 꽃을 보는 것은 호의다!

"베로니카는 무슨색 좋아해?"

"흰색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풀꽃을 찾는다. 다양한 꽃들, 잡초로 정의되던 꽃들이 참 예뻐보였다. 그리고, 빈센트는 유하에게 당부도 잊지 않는다.

"만약 제 침대에 흙을 뿌린다면 베로니카한테는 들키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겁니다. 헌터랑 시비가 걸렸다고 밀쳤는데 헌터가 그냥 구르더군요."
//17

>>686
힘내요...

"........"

베로니카의 위용에 유하는 쫄았다. 그렇다면 빈센트 침대에 풀 뿌리기 작전은 이대로 접어야 하는가...? 여기 저기에서 풀과 꽃을 뜯어보며 생각해보기로 했다.

"그럼 빈센트군이 스스로의 침대에 풀을 뿌리고 사진찍어서 나한테 보내주는건 어때?"

잘잤다.....

다들 어서오세요.

잘잤다...!!

모두 안녕하세요!

강산주 안녕~

오...또 다른 신입분?

>>617
솔직히 저희 서포터가 많지 않다 보니까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물어본 건데요, 좋은 생각 같아영! 학생회에 얼굴도장도 찍고!
차후 길드 활동을 생각하면 강산이는 서포트 경험을 더 쌓아야 해요. 본인도 그렇게 생각할 것. (끄덕

>>679
오....멋지다.....

토고주도 잘 쉬고 오셨나 보군요! 안녕하세요!

유하주는 출장지에 무사히 잘 도착하시길...

어서오세요 강산주.

난 잠을 자도 계속 졸려

근데 유하 진짜 빈센트 침대 풀로 덮으려고요?ㅋㅋㅋㅋㅋ

>>701 평일동안 많이 피곤하셨나보군요....
사실 저도 조금 졸린 것 같기도....

다들 식사 잘 챙겨드세요!
저는 먹고 있는 중...

치킨치킨. 할인받으니 나쁘진 않네요.

오...맛치킨하세요.

저는 집에 있던 인스턴트 곰탕 데워서 밥 말아먹었어영.

천둥번개가 치더니 비가 올수도 있어서 창을 다 닫기....

여기도 몇 시간 전에 비가 많이 왔었죠.
지금은 그친 듯해서 다행이지만...모두 조심하세요.

다들 조심해야죠. 출근길에 비 안오면 좋을텐데.

아...내일 출근이라고....하셨죠...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끄덕

"차라리 이러는 건 어떻습니까."

빈센트는 온몸에 뜯은 풀을 붙이고, 마도를 구성했다. 빈센트의 마도로 불쑥 자란 풀을 보니 마치 빈센트가 나무인간이 된 것 같았다.

"이러고 집에 가면 되겠군요."

...나름 만족스러운 모양이다
//20
막레 부탁드립니다

갱신합니다

>>675 (준혁주의 기대가 기쁘면서도 부담되는 알렌주)

빈센트주 알렌주 안녕하세요!

다들 어서오세오.

강산주 지한주 안녕하세요

"흠... 좋아. 대신 집에 들어간 이휴 그상태로 침대에 누운 사진을 보여주어야 만족할거야!"

유하는 고개를 끄덕이며 한참 모아두었던 싱그러운 풀꽃다발을 빈센트에게 건네었다. 그냥 주기에는 그러니까 다발을 만들어준 것인데 나중에 수분이 빠져서 말라도 보기에 좋을 것이다.

"먼저 가볼게! 바쁜 일 생겨서! 안녕!"

//길고 긴 일상 수고했어 빈센트주! 빈센트는 정말로 유하에게 사진을 보내줄것인가?

ㅋㅋㅋㅋㅋㅋ큐ㅠㅠ...

빈센트네 침대보의 명복을 빕니다(?)

하유하도 수고했읍니다

유하에게 보내줄 것인가...

situplay>1596571072>52

대련 참가자들은 이거 보도록

근데 지금 64강을 치루는 중인 인원은 이제 린이랑 철이랑 빈센트뿐이네요...
빈센트주는 올리셨고 린주는 오늘 바쁘다고 하셨죠...

아무튼 태식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태식주

그러고보니 정산창에 빈센트 코인 15]로 되어있네요 오류인가

헐 오타낫다...죄송합니다!!

정정했습니다!

고맙강산주

😄

>>727

제가 할 일인걸요!😄

강산주 그는 신이야

웨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
명진주 안녕하세요!

다들 어서오세요.

예비신입 시트 작성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계승자 특성은 완전히 랜덤인가요?
- 캡틴께 어느 정도 원하는 방향성을 어필해도 괜찮은가요?

캐릭터의 외형이 너무 겹친다면 피하는 것이 좋을까요?
- 흑발 흑안의 일본계 캐릭터를 구상 중인데, 앞머리가 히메컷이라는 점이 '마츠시타 린'이라는 캐릭터와 너무 닮았네요.
평범하게 일본스러운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외형이 유사한 것이 실례가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미리 여쭤봅니다.

1.이런거 하고싶다. 하면 캡틴이 들어줌

2.해당 캐릭터주와 상의해야 할 듯

>>736 답변 감사합니다. 린주께서 오늘 바쁘시다는 말을 보았으니 차분히 말씀을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일단 캡틴께 말을 해야 되는지 안 되는지를 알 수 있으니. 문의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대부분 주의 깊게 들어주시는 편입니다.

2. 해당 캐주와의 상담을 권유합니다.

>>738 친절한 답변 강사합니다.

>>735
1번째는 보통 원하시는 방향성이 있다면 어느정도 그쪽으로 맞춰주시지만, 상태창이 나올 때까지는 뭐일지 알 수 없어요.
그리고 상태창 하니까 생각나서 덤으로 말씀드리자면...캡틴께서 주요 데이터베이스가 있던 노트북이 침수피해를 입어 시트 통과 여부와는 별개로 상태창이 나올 때까지 상당한 기간이 걸리실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지금 예비신입분 바로 이전에 한결주 상태창도 아직 안나왔음....

오...2번째는 아무래도 제 생각에도 해당 오너분이랑 상의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바쁘시다고 하신 것 같지만...

사실 캐릭터가 남캐인가? 여캐인가? 외모의 묘사에서 히메컷이 얼마나 비중을 차지하느냐? 등의 그러한 것들이 모여 캐릭터의 외관을 이루는 만큼 해당 캐주와의 상담이 가장 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어느 정도의 2안도 생각은 해보면 좀 더 편하거나 마음이 놓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권유일 뿐이지만요.

>>740 상세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어장 일 해오신게 생각나서요 ㅋㅋ

그리고 새로운 분! 미리 안녕하세요! 환영해요!

>>743 😄

왔어여

어,어디부터 얘기해야할까요

앗 포켓캠프 이번 이벤트 템 제취향인거 많네요!!
내가 이걸 왜 이제켰지!!

린주 안녕하세영!

>>746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그리는 캐릭터의 외형이 린과 상당히 유사한데,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을지, 피하는 것이 좋을지 여쭙고 싶었습니다.
인상이야 물론 다르겠지만, 눈 색과 긴 머리를 묶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특징적으로 크게 다른 부분이 없네요. 위키를 살펴보지 않았다면 곤란할 뻔했습니다.

남캐면 성별이 다르니까 이미지가 크게 겹치지 않을테니 괜찮은데 여캐면 살짝 변경해주셨으면해요. 아무래도 특징적인 부분이니까요.
혹시나 싶어서 여쭤보는데 그 외로 설정이 겹치는 부분은 없나요 제가 이 부분으로 좀 고생한적이 있어서;;;

아니면 캐릭터 외관과 특징을을 조금이라도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750 확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형 말고는 겹치는 부분 없으니 우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변경하는 쪽으로 고민해 보겠습니다.

>>749 엇 이미 올리셨네(머쓱

자매나 친인척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확실하게 보일 정도였으면 해요. 제 입장에서는 죄송하지만 곤란하네요

>>750
>>735에 어디가 겹치는지 간략하게 설명 남겨두셨어요!

(머쓱2!

>>752 네 감사합니다 ㅠㅠ 자꾸 반응 늦어서 미아내요

암튼 예비신입 화이팅!!

>>752 출신이나 외형이야 변경하면 되는 일이니 너무 괘념치 마십시오. 확실히 말해주시니 마음이 편합니다.

다들 친절한 답변 감사했습니다.

어떤 캐릭터를 가지고 오실지 궁금해지네요!😄

추가로 현재 특별반은 길드화가 진행되었고
시트를 내는거 자체가 특별반에 들어오면서 길드에 가입하는 행위라는 걸 알아주길

새로운 캐릭터는 환영입니다.

계승자 캐릭터라...
캡틴이 계승자 캐릭터의 비전은 완성한다면 무조건 최고등급(7등급)이라고 하신 적 있었으니 흥미롭습니다.

다른 특성도 궁금하시다면 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해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유하

드래곤하~!

강하!!

유하주도 어서오세요.

저는.. 자야겠네요... 자야지 일어날 수 있어...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대련... 써야하는데...

지하 철하

잘자~~

지한주 안녕히 주무세요!

자고 일어났더니 신입이 상담하고 갔다.
어장참치 11개월이면 설정도 잘 읊는군(흡족)

캡틴 안녕하세요!

안녕!

그러고보니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1달만 있으면 1주년...

잘자고

어서오고

캡하 태하

갱신.

오하

오현주 안녕하세요!

강산주 바안가와

라임주가... 떠났다니

8월 20일 부터 시트도 안 받게 되었구나. 저걸 못 봤네.

신입 메인특은 계승자인가

어떤 무기군과 전투법인지가 상당히 중요해지겠는걸, 계승자 기대된다

마도쪽 계승자도 한번 보고싶다

아큭스의 혹한의 사슬(특 : 저주, 빙결 대미지 이중판저

계승자...(로망)

>>784 와우...!

사실 계승자 메인으로 웨펀마스터 이런거 해보고 싶어

여러무기를 쓴다니 숙련도가 아찔하다

기술도 여러개니까 그만큼 다양한 기술을 수련해야 하니 NPC가 아니면 꿈도 못 꿀 것 같아

웨펀마스터는 다재다능쪽이 더 맞지 않을까요?

웨폰 마스터리(D)
무기라는 것은 단순히 만들어진 것만을 예로 들지 않습니다.
검으로 찌르고, 적이 떨어트린 도끼로 찍고, 자신을 빗겨간 단검을 던지고, 적을 향해 둔기를 휘두를 수 있는 것.
우리는 그것이 가능한 이들을 무기의 지배자, 웨폰 마스터란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물론 당신은 모든 무기에 능숙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적어도 몇몇 무기만큼은 주무기에 밀리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무기인 검의 숙련도를 C로 취급하고 웨폰 마스터리에 통합되어 충분한 숙련이 이뤄진 무기술의 경우 D랭크의 무기술로 판정합니다.
현재 통합된 숙련도
검(C)
창(D)
도끼(D)

?

웨펀마스터리... 진정한 후반용 아닐까?

아니면 그냥 잡캐가 되는가?

다재다능 쪽이면 그나마 좀 낫겠죠.
아니면 수련 끝에 전용 주기술을 배우거나...?

통합 주기술...웨폰 마스터리였던가요 그거?
그쪽 테크를 실제로 타시던 분이 계셨었는데 지금은 안 계셔요.

10년뒤가 기대된더

웨폰 마스터리의 랭크를 부무장의 무기술 랭크로 취급.
주무장의 무기술 랭크는 한단계 높게 판정.

같네요...

장비값도 문제

웨펀마스터리에다가 다재다능 메인에 계승자 서브 하고... 음 음 재밌을거 같아.

자러갈게 안녀엉

유하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유하주 잘자

ㅂㅂ

다갔군

난 있음

저는 있슴다!

유하주 잘자

뭐시여

웹소설 보고 있었슴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재밌더라고요.

이야기 거리가 뭐가 있을까

일하고있음.
이거 끝나면 340정도 들어와서

캡틴 계신 김에 하나만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중동 지역 출신이라는 설정도 가능한지 여쭙고 싶었습니다.

곧 자러갈까 생각중이긴 하네요...
뭔가 머리가 좀 띵해서...

>>809 고생하십니다!

>>807
아이돌물인가?

>>809
340이면 빡세게 해야지

>>810
중동쪽 영웅이 역병의 하사르였나....중동캐는 없었네

>>802
하르마리 으브서서

중동 출신?
일단 설정 봐야 알 것 같은데

할 말이 없다면 드릴말은 어때

망칠말도있어

못다할말

>>814 그럼 설정부터 짜고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아까 질문드렸던 예비 신입과 동일인입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가지말고 같이 떠들자

어야 들어가~~

>>812 현대판타지 아이돌물임다!
아이돌+상태창+빙의물+착각물 요소 약간...로 파악되네요.

흥미로운 반전이 있대서 보고 있는데...
주인공이 좀 제취향이네요.
늘 새로워 짜릿해 전략가캐 최고야...

중동 캐릭터 하르마리 으브서서.

린주가 언급하셨던 김래빈씨는 아직 얼마 안 나왔네요.
한참 초반이라 그런가...

활자가 안 읽히는 걸 보니 자러 갈 때가 됐군요...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바이

>>823 (딱밤!

강산주 잘자

각자 생각중인 점령전 작전을 말해보자고!
의견이 많으면 거기서 서로 장점만 합칠수도 있고

특별반은 소규모 별동대로 움직여 방비가 약한 지역을 우아아아! 하고 돌격해서 점령한 뒤 땅을 버리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여 약한 무리부터 쌈싸먹는다!

>>827
하르마리 으브서서는 뜨거운 태양빛도 이겨내는 머리를 가졌다. 딱밤 조차는 아프지도 않아.

>>831 하지만 이건 어떨까 (Bonk!!!)

자현이 입장으로 얘기해주면

" 이번 잠령전의 키포인트는 중앙같은 게 아냐. 극단적으로 미리내고가 차지해야 하는 거는 베니온과 황서비고의 외곽. 최전선을 봉쇄해야하지. 이 부분을 유지하지 못하면 미리내고는 무너지고 삼파의 영지전같은 양상이 되겠지. "
" 우린 무엇을 해야할까. 간단해. 시작지 외의 외곽, 넓게. 무작정 넓게 영역을 차지하고 이 영역들을 연결해야해. 연결한 지역들로 해서 방어를 넓게 펼친 다음. 별동대를 통해 적의 점령지에 피해를 누적시켜야만 할거야. "

방어에는 버프 토템인 회장이 대규모 버프를 통해 일반반을 버티게 할수있음 될 것 같고... 거기다 방어는 전략이 중요하니까...
특별반의 역할은 돌격대장을 이용해 별동대로 점령지에 피해를 누적 시키고 복귀 후 회복하고 이를 반복해서 적을 귀찮게 해야 할 것 같네.
황서비고든 베니온이든 둘 중 하나를 확실하게 목표물을 정해 그녀석에게 집중적인 피해를 입히면 다른 세력도 미리내고를 공격하는 것보단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고 있는 세력을 공격하는게 어부지리에 좋겠다 싶겠지... 아마도.

>>832
크아아악

역시 주말이라해도 새벽 2시는 조용하군

다짜고짜 사자왕 너 나와! 보단 역시 점령지를 많이 먹고 방어하는게 맞구나

점령전이니까 땅따먹기니까

전체적인 예상은 생각과 맞는데 음

막상 겪기 전까진 잘 모르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까

마치 짱구의 하루처럼

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돌아가는짱구의하루

모닝

잠시 갱신합니다.
모닝!

오....한결주, 짧은 시간이나마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가시고 현생 잘 풀리시길 바래요.

모하

모하!

하이루

강하 시하

다들 점심은 잘 챙겨드셨나요...!

저는 다른 게임에서 무려 디즈니랑 대형 콜라보를 한다길래 그쪽 구경하느라 까먹고 있다가 이제 먹고 있습니당...😅

생쥐맛 쿠키는 왜 없는가

>>850 오현주 안녕하세요, 바로 아시네요!ㅋㅋㅋ
쥐는 미키랑 미니하고 겹쳐서 그런걸까요...

-빈- 갱신

안녕하세요!

ㅎㅇㅎㅇ

앵커받습니당. :3

별로 재미없을수도...?

업무 끝.. 다들 안녕하세요. 어 내일도 쉬네...?(아까전 공지받음

>>855 앵커.

내일도 쉽니당

지한주 안녕하세영, 고생하셨어요!
공휴일은 다행히 쉬시는군요!

>>856
"놀이기구를 탈 거면 내가 아니라 걔랑 같이 타는 게 어떨까. 커플 하면 회전목마 아니냐? (장난기 가득 품은 눈웃음을 지어보인다.)"

명진주도 안녕하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공휴일에는 쉬네요...(납득)

쿠킹덤 디즈니 콜라보는 장식 아이템이 완전 디즈니랜드 컨셉이길래!
놀이동산에 같이 갔을때의 반응인 것입니당.

>>858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듯 쳐다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862 그러면 강산이는 근처에 준혁이 있으면 지한이를 준혁이 쪽으로 떠밀고 튀려고 할 지도요...
준혁이가 안 왔거나 늦는다든지 하면 같이 데리고 놀다가 사탕가게 가서 준력이랑 같이 먹으라고 사탕 넉넉하게 골라서 사줄지도요...!

분명 준혁이가 있으면 같이 이것저것 놀이기구도 같이 탈 것이고 놀이동산 커플템도 준다면 끼겠지만 커플이냐고 물으면 아닌데요? 라고 말할 지한이...

아니 내가 봐도 커플같은데 왜 아니라고 하니. 자기 기준이 너무 확고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특별반 특) 사귈 것 같은 애들이 있는데 안사귐....
유하랑 시윤이도?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 건 아니죠?

+ .dice 0 9. = 7 *5

정식으로 사귀는 건 아니라서 지한이 입장에서는 아닌데요가 거짓말이 아니다...

물론 진짜 사귄다고 해도 글쎄요 같은 대답으로 화제를 돌릴 가능성은 높을 것 같지만요.

지금은 계신 분들도 호응도 적은 듯 하니....

>>900

누가 걸릴까요.

>>867 듣고보니...그렇네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

누가 걸리든 그건 아마 랜덤?

누군가는 걸리겠죠!

>>855

>>875
"(다가가서 목소리를 낮춰 물으며) 유하씨, 혹시 이 중에...유하씨의 그이도 왔어? 저쪽 정원에 가면 커플끼리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다던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영!

다들 안녕하세요

>>873 "(귓속말을 하듯이 손을 모으다 아주 큰 목소리로) 아니!! 하지만 나중에 해볼게!! 고마워!!!"

>>877 "!!!"
(강산은 유하의 필살 큰소리어택에 당해 비틀거린다!)

ㅋㅋㅋ괜히 참견해서 응징한거에요?ㅋㅋㅋㅋㅋ...

>>878 그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장난으로 큰소리 내서 귀따가우라고 한거야

재미있겠네요...

일상 구해볼까...

지금 깨달은 사실 : '강'산 '지'한
둘이 일상하면 강지 일상이라

강지 귀여워

>>879 그, 그렇군요!ㅋㅋㅋ

>>880 저는 곧 저녁먹으러 갈 듯 해서...
저녁 먹고 나서 구할 생각이었습니당!

>>881 커플도 아니고 이게 무엇...ㅋㅋㅋ...

밥 먹고 옵니다...!!

다녀오세요.

재갱신합니다!

situplay>1596301070>439
오?!
이 과거사면 계승자 말고 위대한 스승 하셔도 되겠는데요? 계승자 특성은 (주로 실전되었던 기술을 우연히 익히게 된 것이라) 초기부터 기술을 주지만 스승이 없어요. 반면 위대한 스승 하시면 차후 스승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장점(아마도 차후 교류하면서 기술을 전수받을 수도 있으실 것...)이 있으니 그 부분도 고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당!

또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광신 특성 또한...다른 랜덤배정 특성들처럼, 대략적인 방향성은 설정 가능하지만(사실 이 부분도 확실하진 않아요. 아닐수도...) 모시게 될 신이 어떤 신인지는 랜덤으로 결정됩니다!

아무튼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강하강하

다들 어서오세요.

저 과거사면 위대한 스승도 나쁘지 않아보인다에 동의합니다.(고개끄덕)

위대한스승/별의아이 짱좋은 특성 ㅇㅈ합니다

>>889 다만 별의아이 특성은 범죄자만큼은 아니지만 양날검 느낌이...
이건 사람에 따라 맞지 않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별의아이 특) 금수저가 되는 특성인데 부모가 셀럽이라 의도치 않게 어그로를 끌고 다닐 수 있으므로 잘못 행동하면 트롤링됨...

지한주는 속이 쓰려오는 특성이지만요...

지한: 네?
지한주: 아니 그치만 처음 생각했던 건 주위 사람의 죽음의 무게를 알고 집안 이어받기는... 애매하니... 동생아 네가 할래? 였던 느낌..
지한: 대체...(절레절레)

>>892 돌발 이벤트 은근 많아서 머리 좀 싸매셨죠....(끄덕

조언 감사합니다. 하지만 스승을 만날 때마다 중동 지역에 다녀오는 것은 어렵겠다고 생각합니다.

하필이면 지한이가 유일한 차기 가주 후보라서 더 그런 감이 있긴 했죠?

강산이는 삼형제 중 막내라서 그런가 그런 게 적었지만...

그래서 계승 받은 기술이 스승과 관련이 있더라도 완전히 헤어진 것으로 하는 게 낫다 싶었습니다.

지한주: 난 분명 형제 있으면 좋겠다고 헀어. 다이스가 망했을거야. 아마.
지한: ??
지한주: 형제자매 있으면 좋겠다라는 말 분명 했어! 다이스가 망했을 뿐이야!
지한: ....

여러모로 고민이 있으신가보네용

마도 관련 계승자 특성은 처음이라서 흥미롭네요(사실 계승자 특성은 지금 동결중인 분께서 들고 있는 무공이 전부이긴 하지만)ㄴ

일단 설정이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하니 얌전히 기다리겠습니다.
캐릭터 수만큼 읽을거리가 많아 즐겁네요

시트가 올라왔나

다들 어서오세요.

모두 안녕하세요!

음, 알겠습니당. 이미 마음을 정하신 것 같지만 말해두자면...헌터의 입출국에는 큰 제한이 없습니다! 길비용만 있다면요! 실제로 진행 중에 무공을 발전시킬 단서를 찾기 위해 잠시 해외를 다녀온 캐릭터도 있었고요!
다만 여태 중동 쪽은 잘 언급되지 않아서 그쪽 설정이 어떨진 모르겠네요. 어떤 기술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어서오세요 싱싱한 참치. 저는 유하주. 어장 최강의 드래곤.

사실 드래곤은 아니다.

>>900
엇...다른 시트 보고 계신건가요? 🤭

이쯤되면 아시겠지만 여기선 한 번 작성한 내용은 수정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시트스레에 있는 설정들은 대부분 초기 프로필이니...
변동사항이 반영된 최신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위키쪽을 보셔야 할 거에요. 잘 갱신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추가적인 세계관 설정 또한 저희 스레 위키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897 😭...

>>904-905 드래코니안...(끄덕

어?

>>868 >>900
어어?

신입이 앵커를 먹었군요(흥미로움)

(흥미로움(

재앵커할까 고민했지만 일단 해버리기로...!
통과 전이지만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0.<

>>900
강산은 소녀의 옆을 그냥 지나가는 척 하며 소리없이 푹신한 뭔가를 내려놓는다.
봉제인형이다.
...자세히보니 봉제인형의 팔에 무언가가 걸려있다. 입장권도 권하는 놀이동산 자유이용권이다!

"강제는 아니지만, 오고 싶으면 너도 와."

멀리서 강산이 팔을 흔들며 말한다.

앵커 걸린 사람의 캐릭터에게 강산이가 놀이공원에 같이 가자고 꼬시거나 놀이공원에서 헤이 이거 츄라이츄라이를 시전하는 그런 것...
거의 초면이니까 자유이용권을 주면서 초대하는 것이 되었네요.

>>911 권하는 무엇...
겸하는.....

[(날으는 드래곤 이모티콘)]

[무엇?]

>>911
라비나는 인형을 마음에 들어 합니다.
벌써 톰슨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네요.

>>916
인형 좋아하는군요 다행임다...ㅋㅋㅋ...

참고로 헌팅네트워크를 이용한 특별반 단톡방이 있습니당.
아마 저런 상황이면 강산이가 그 날 단톡방에도 우리 이번 주말 n시에 놀이동산간다!! 같이갈사람!! 같은 걸 공지로 걸어놨을 것...!!

지한: 굽있는 신발이...
지한주: 급작스럽지만. 최단신에 가장 가까워지셨습니다.

단톡방 재미있는 설정이네요. 놀이동산 즐거울 것 같습니다.

>>918 그래서 지한이 굽있는 신발 찾는거에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919 사실 놀이동산 관련 이벤트는 없고 그냥 제가 혼자 멋대로 썰풀고 있는 거지만요...😅
단톡방은 평소에는 캐릭터들끼리 떠드는 곳이지만....
헌팅네트워크나 단톡방 등으로 진행 중에 얻은 정보를 공유하면 실제로 캐릭터들간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인정됨다!
이런 식으로 그냥 찾으면 잘 안 나오는 책이나 장소 같은 것의 키워드를 다른 캐릭터한테 받아서 이용하신다든가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몸매가 빈약한 건 아니라 그나마... 그나마 나은.

캡틴 안녕하세요!!

[(날으는 드래곤 이모티콘)]

찾은 문제점이 시트에서만 7개.
이걸 그냥 말할 자신은 캡틴에게 없다

서로 맞춰가며 사는 거죠(?)

안녕하세요 캡틴.

하이

문제점이 7가지나 있다니 말씀해 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앗.....

설정이야 바꾸면 되는 것이니 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시트 작성이라던가.. 구경하는 기회)

>>923
[(승천하는 청룡 이모티콘)]

[(날으는 드래곤 이모티콘)]

[...굽있는 신발 추천해주실 분?]
[너무 높은 건 그렇고.. 한.. 3~5센치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시정이니 하며 딱딱할 거는 읎고, 그냥 이거 설정상으로 이상한데? 같은 거니. 이름달고 놀고 있어라

야호

ㅎㅇ

>>933
(읽지않음 표시가 사라졌지만 이후 답장이 없다.)

첫 레스부터 이름을 틀렸습니다.
이름은 '라바나'에서 따온 것인데 아직 헷갈리네요.
다들 잘 부탁합니다.

>>935 아하...그런거라면야....

세꼐관이 워낙 방대해서 저희도 잘 모르는 것이 많으니까요.
특히 중동 지역 출신의 시트캐는 라비나가 처음이고 그 동안 잘 언급되지도 않은 지역이라서...(끄덕

아무튼 어서오세요 비나주!

다들 어서오세요.

라바나... 그 인도쪽..그거였던가요?

>>942 네. 맞습니다.
네이밍과 관련은 없지만 캐릭터는 이집트나 아랍 쪽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집트나 아랍.. 드문 속성이긴 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드디어 이름을 결정하셨나용 라비나라...엄청 좋은 이름이네요! 뭔가 중동적이고 부드러운 이름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막상 일상을 구하려니 어깨가...아프다....으어어...

운동을 해야하는 건 알지만 너무 귀찮다..(애초에 단기알바 끝나기 전까지는 무리임)(글러먹은)

(아무것도 안하고 힘들어하기)

라비나주 어서와. 이 어장의 버릇없은 애시키 역할을 맡고 있는 진오현을 굴리는 오현주라 한다.

오현주도 어서오세요.

지한주 안녕

>>948 운동...귀찮죠..ㅎㅎ...

오현주 안녕하세요.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이제는 뛰지도 않는.

>>949 (토닥토닥

오현주도 반갑습니다.

앗 그렇죠...
현재 특별반 내 별의아이 메인특 4명 중 1명인...
마도와 악기연주를 다루는 서폿계 도련님 주강산의 오너이자!
정산관리자 중 1명을 맡고있는 강산주입니다! 반갑습니다!

(원래 방랑악사 컨셉이었는데...제가 진행시간을 잘 못 맞춰서...캐가 좀처럼 현재 거점인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T)

강산주 안여엉

사실 지금이 대운동회 기간이라 못나가는 것도 있네요.
일상 돌릴 때만이라도 컨셉을 살릴 수 있게 배경을 좀 다양하게 생각해봐야겠어요.

귀여운 소개 잘 들었습니다. 어서 만나보고 싶네요!

일상을 구할까 생각했는데.. 너무 졸리네요.. 다들 잘자여..

아임홈

귀...귀여운 건가요...! 감사합니다!

>>962 안녕히 주무세요...!

알렌주 안녕하세요!

신입분이 들어오셨군요. 안녕하세요 특별반에서 흙수저를 맡고있는 알렌의 오너 알렌주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산주.

흙수저지만 전투시 독종으로 돌변하는 알렌군...

(스트릿 시절의 잔재)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저도 자러갑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ㅂㅂ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안녕하세요 태식주

알렌주도 반갑습니다. 흙수저라면 라비나도 비슷하네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조용하군

크큭

머-엉

야옹...

질문이라던가 해보자

등록된 캐릭터는 많은데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그야 새벽에는 사람이 없으니까

새벽이라서.....

원래는 새벽에도 제법 화력이 있었는데...(내일 대전까지 운전해야 해서 일찍자야하는 알렌주)

잘자

지금 자야지 일찍 자는거야 어서 자

안자면 혼내줄거야

혼내줘! 호ㅓㄴ내줘1

다들 친절하시네요. 알렌주 어서 주무시고 내일 안전운전하세요

라비나주 안녕.

토고주도 안녕하세요.

친절하지 않으면 좇겨나기 때문

(눈치)

요즘은 새벽이 아니더라도 조용한 편이란걸 부정하긴 어렵지만....그리고 그런 살벌한 룰이 있었다니

어휴! 그래 알렌주 오늘 광복절이니까 오늘은 봐줄게

친절하지 않은 분은 못 본 것 같습니다.

친절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미.....

무서운 입니다...

하지만 이 거친 대양에선 어쩔수없는일이지

그러니 모두 친하게 잘지내라고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91095/recent

일단 다음어장 만들었다.

해냈다! 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