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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스레는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 본 스레는 불멸자들의 노래 오너방입니다. 자유로운 잡담, 썰풀이, 캐입 등 편한 대화가 가능하나 AT 및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다같이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또한 이 오너방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여 불이익이 있거나 소외되거나 하면 스레주 권한으로 강력제재하겠습니다

(파인이가 준 쿠키욤뇸

>>999 ㅋㅋㅋㅋㅋ 그렇기는 하지만.... 천사잖아요! 안하는 쪽이 손해예요....!!

새 판에 왔습니다!! 벌써 오너방이 11이네요~

situplay>1596577073>1001 바벨주는 바람둥이....?! ;v; 때가 되지 않았다고 송환하는 것 뿐인데요!!!

>>1 쿠키는 어떠셨습니까?

다들 안녕안녕 쫀밤~!!!!!!!!!!! 오자마자 결혼식 얘기가 나오고,,, 아주 좋은 현상이군요,,, ㅋ ㅋㅋ ㅋ 그래서 축의금은 어디로 내면 되죠??????

>>4 마치 이바주처럼 맛있네요!

축의금은 마논은행 이바이바-바벨바벨-리카리카-파인파인으로..(?)

그러니 이바주 본스레도 슬슬 2 어장 준비해주세요!(?)

>>5 아마... 결혼식장에서 건네주게 될 것 같다고 예상을 해봅니다

>>1001 (마음 약해짐) 어.... 어어.. 다시 보니 리카주가 더 많은 타자를 쳤으니 리카주의 패배로군요..! 오늘은 바벨주의 승리에요..! (쓰다담)(포오옹)

지지라기엔 마논이와 시아드 모두에게 프로포즈 하시는 게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새겨졌습니다만 ?!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두명에게 프로포즈를..! (유교 마인드)(?)

>>1 (맛있겠다..)(손 내밈)(??)

>>2 오너방 화력 대단해요 ㅋㅋㅋㅋ

>>5 이바주 안녕~ 좋은 밤이에요~
지금 모두가 결혼하게 생겼어요 ! ㅋㅋㅋㅋㅋ

>>7 무슨 이름 끝말잇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6 그렇다면 아주 좋다는 의미로군요!

>>10 후..이번만입니다(1개 나눠줌

바벨주는...바람둥이가 아닙니다..! 그냥 많은 캐가 좋을 뿐이에요(??)

이바이바주 어서오세요~~!

>>7 >>8 ㅋ ㅋ ㅋ (귀여워) 본스레 2어장은 이미 세워놨음~~~~

>>9 (흐뭇) 무조건 갑니다..... 가서 사진 2만장 찍고올것....

>>10 안녕안녕~~~~~~ ㅋ ㅋ ㅋ ㅋ 와! 모두의 결혼식! 단체 웨딩드레스랑 턱시도! 이거 좀 귀하네요,,,,

그러고보니 내 캐릭 중 그나마 연애할만한 애가..

블량슈(정신나이가 어린이)
그레고리(ㅖ? 애가요?)

...
있나 이거?(혼란

블량슈랑 연애하면 어둠속으로 잡혀갈지도(?)

>>14 안녕~~~~~~~~~~ 우리는 그걸 바람둥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16 ㅋ ㅋㅋ ㅋ 어.... (말잇못)

>>13 블량슈주 최고 ! 고마워요 ! (행복)(념념)

블량슈는 아이같은 귀여운 모습에 반함 !
그레고리는 성녀님을 받들다 그것이 연애 감정으로 발전 ! (??)

>>14 하지만 프로포즈를 여러 명에게 하시는 건 바람둥이에요..! (??)

>>15 이바주 안녕안녕이에요~
단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맛있어..!! (날름)(???)

어..... 어어... 그런데 답레 확인했는데.....
혹시 지금 불타는 것이 진짜로, 현실로 불타고 있는 게 맞나요 ? 그렇다면 이거 농담 아니고 리카 진짜 큰일 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혹시 그 불 자체를 왜곡시켜서 피하게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
그리고 리카가 지금 정신을 놓아서 진짜 루이스한테 엄청 험하게..? 잔혹하게..? 대할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너무 미안하고 무서워요.... ㅋㅋㅋㅋㅠㅠㅠ

>>18 그럴리가 없다 바람둥이는... 진심도 아니면서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다니는 거잖아요! 바벨주는 항상 진심이에요!(???)(변명임)

뭐 일단 둘 다 특정 조건 만족하면 연애가 가능하게는 했는데..(?)

>>19 모든 사람에게 프로포즈를 하면 그건 바람둥이가 아니라 아가페가 아닐까요(미침)

즉 바벨주는 하렘왕을 노린다고..

아리엘에게 정신교육 들으셔야겠어요(??)

아리엘의 정신교육(물리)만은 제발!!

>>19 안녕안녕~~~~~ 인정... 이거 넘 맛있음... 웨딩드레스 턱시도 리카쏘야??? 이거 별점 200개입니다(진지)
헉 나는 일단 그렇게 생각하고 쓰긴 했는데(이마짚) 나는 다 괜찮아~~~~ 편하게 이어줘.... 글고 먼가 상황 맘에 안들면 언제든 말해조 바꿔서 답레 다시 써와도 되니깐 ㅠ 미리... 미안해......

>>20 >>24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저 넘 웃겨서 우는중... 하렘왕 바벨주......

>>24 이미 아리엘에게 연락했으니 수고하세용(??)

>>25 눈물... 이건 모함이에요...

>>26 이렇게 되면 아리엘을 시트에서 삭제시키면(???)

>>21 특정 조건..! 궁금해요 ! 과연 뭘까..! (두근)(기대)

>>22 아가페는..! 결혼해달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 그저 사랑할 뿐 ! ㅋㅋㅋㅋㅠㅠ (?)

>>25 ㅋㅋㅋㅋㅋ 아 당연히 턱시도 웨딩드레스 이바 루이스가 먼저입니다 ^^ 상상만 해도 눈이 즐겁고 행복하군요..... (기대)
앗 아니에요 ! 아닙니다 ! 이바주의 답레는 너무 좋아요 !!
그냥.... 리카 과거이자 트라우마의 핵심 부분이기도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이기든 지든 이 상황 이후의 난입레스를 쓰면 피폐한 리카가 나올지도.... ㅋㅋㅠ
저야말로 미리.. 미리 미안해요.... 지금 리카가 온전한 평소의 리카가 아니기도 해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답레 써봐야 알 듯....

이바주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바벨주는 역시 하렘왕이었군요...!!!! 훌쩍...

>>27 그럼 전 즐앵슈를 내릴수밖에 없어용(??)

>>28 사랑의 표현이 프로포즈일 뿐... 사심은 없습니다(아무말중)

>>29 어째서 훌쩍이시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음모다!!!(?)

>>30 비겁하다..!!!

비겁 치사?
최고의 칭찬이당!(?)

>>27 포기하면...편해...(소곤)

>>28 ㅋ ㅋ ㅋ ㅋ 보고싶으면 리카쏘야의 썰을 먼저 달라구~~~(숨막히는 심리전) 맞어맞어 우리애기들 넘이쁨............. 진짜넘귀여움....
다행이다,,,, 좋아해줘서 고맙고,,, 악 ㅠ ㅠ ㅠ ㅠ 나 우는중,,, 흑흑 넘 슬픔,,,, ㅠ 아냐.......... 답레 기다리구 있을게,,,,, 막 너무 미안해,,,,,

>>29 안녕안녕 마논주~~~~(쓰담)

>>33 이걸 극찬으로 받아들이신다고???

>>34 악마의 속삭임이 들리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바주 볼쫩)

>>31 ....사심 없는 프로포즈가 더 너무한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ㅠㅠ
바리엘주.... 그런 분이신 줄 몰랐는데.... 사랑이 그렇게 가벼운 분이신줄은 전혀 몰랐는데.... ㅠㅠㅠ (충격)(??)

>>34 아이 참~ 먼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이야기 꺼내신 건 이바주시니까 모범 사례를 먼저 보여주셔야죠~ ㅋㅋㅋㅋㅋ ^^ (소야 빙의)(??) 우리 애기들 다 최고에요.... 진짜 넘모 귀여워.... ㅠ

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 이것도 예상하지 못하는 재미인 걸요 !
근데 진짜 이 정도까지 갈 거라고는 너무 예상 못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ㅠㅠ 굴러가는 스노우볼에 깔려버릴 것 같네요.. (??)
음.. 음... 답레 힘내보겠읍니당..... ㅋㅋㅠ

파인의 웨딩드레스 모습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Picrewの「🍌GORILLA_ART🍌」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JSXYkNHsZi #Picrew #GORILLA_ART

>>36 (듣고보니 그러네)
...저를 죽여주십셔...(???)

>>37 음 성불하는 맛이야(피토함)

>>38 저런, 응급처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39 (이미 사망)(?)

파인이 너무 신성하잖아요... 최고다 파인쟝...

>>37 (순간 결혼해주세요라는 말이 오백 번 나올 뻔한 리카주)(??) 웨딩드레스 파인이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 (야광봉)

>>38 아니 인정하시는 거냐고요 ㅋㅋㅋㅋㅋㅠㅠㅠㅠ
에잇 ! 바리엘주 나빠요 ! 너무해요 ! 사랑은 ! 무겁고 소중한 겁니다 ! ㅠㅠㅠㅠ (이불로 둘둘 말기)(살살 때리기)(???)

>>35 자,,, 어서 인정하라구,,,(속삭임) ㅋ ㅋㅋ ㅋ 오늘도 내 볼을 노리는 바벨주... 그럴줄 알고 이미 숨겼다...(합!해서 볼없앰)

>>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 아~~~~ 리카주가 먼저 보여주시면 저도 보여줄랬는데... 이렇게 미궁에 영영 빠져버리는걸로(대체) ㅋ ㅋ ㅋ
그러게,,,,, 나도 이런식으로 될거라곤 생각 못해가지구...... ㅠ 고마워,,, 답레 기다리고 있을게 천천히 해조,,,,,,,,

>>37 이게 머죠??? 빛밖에 안보이네요 우리 파인 너무예뻐~~~~~~~ 최고야~~~~~~~~~~~

>>40 웨딩드레스가 선사하는 순백의 장막이 아마 그러한 느낌을 추가로 부여한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41 그렇습니까. 이것은 보면 바로 청혼이 하고 싶어질 정도라는 것이군요

>>42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저것은 쓰여있는 대로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파인입니다. 네, 그 모습은 예쁘지요

>>42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바주 너무해요.... 리카의 트라우마도 그렇게 마구 헤집어 놓으셨으면서.... 턱시도 이바랑 웨딩드레스 루이스 보면서 힐링하려고 했는데.... ㅠ (???)
ㅋㅋㅋㅋㅋ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루이스와의 전투 일상.. 여러 가지 의미로 최고군요.... ㅋㅋㅋㅠ

>>43 파인이의 미모는 당연히 그렇습니다 ! 거기에 웨딩드레스까지 입으니 미모가 더 빛나니까요 ! ㅋㅋㅋㅋ

>>41 으아악 잘못했어요...!!!(파닥파닥)(엄살)(?)
흑흑 리카주가 절 때리다니...(우는척)

>>42 인정하면 바벨주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아닛 무척추회피에 이어서 볼냠까지 회피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 이바주... 만만치 않으시네요...

>>43 원래도 신성한 느낌인 파인이에 웨딩드레스... 이건 신성할 수밖에 없다..!

웨딩 파인....!! 지금 잡담 현황과 어울리는 픽크루군요!! 너무 예뻐요!

그리고 답레는 내일...올리겠습니다...(눈물)

>>44 인정,,,, 파인 너무 이쁨,,,,(쓰담)

>>45 ㅋ ㅋ ㅋ ㅋㅋ ㅋㅋ 쓰앵님 그렇게 저의 죄책감을 자극하시면.............. ㅋ ㅋ 저으 미천한 그림실력으로 짤을 쪄올순 업고 애들 그거 입은 반응이라도 풀어드리면 될깝쇼,,,,
(죄책감에 우는중...)(근데 넘 재밌음....)

>>46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정말이에요..(유혹)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의 진정한 힘이다 보았느냐 핫 핫 핫 (도야가오)

>>47 하지만 마논도 귀엽지,,,,,

>>48 천천히 써조~~~~

>>49 맞아요!!! 마논도 귀엽습니다...!! 0v0 (당당!)

바벨주 답레는 천천히 써주세요~! 그리고 혹여나 곤란한 점 있다면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49 (인정하면 또 엄청나게 놀림당할 것 같은 기분..!)(의심)
ㅋㅋㅋㅋㅋㅋㅋ 도야가오 이바주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으윽 못참겠다!!!(폭풍쓰담)

>>50 곤란한 점... 시아드가 너무 귀여워서 곤란...(?)

>>46 자 ! 바리엘주 ! 이제 사랑의 소중함과 무거움을 깨달으셨죠 ?! 사랑을 가지고 놀면 안 되는 거에요..! (박력)(??)
반성하셨다면 안 때릴 겁니다..... ㅠ (연고 발라주기)(쓰다담)

그리고 리카 답레는 편하게 주셔도 괜찮습니다~ 부담 가지지 말아주세요 ! (쓰다담)

>>49 ㅋㅋㅋㅋㅋㅋ 후후후.... 저는 소야주이기도 하다는 걸 잊으셨나요 ? (나쁨)(?)
아유~ 당연히 되고 말고요~ 충분합니다 ! ^^ 오늘도 리카주의 새벽은 행복하고 배부르겠군요 ㅋㅋㅋㅋㅋ (착석)(기대)
ㅋㅋㅋㅋ 재밌으시다니 다행이에요~ 리카와 소야와의 일상.. 재미없을까봐 늘 모두에게 답레 쓸 때마다 걱정이라... ㅠ

>>51 귀여울만한거 아무 것도 안했는데요....?! 오히려 바벨을 죽이려고 하고있는데요!!!

>>52 박력있는 리카주가 멋있으니 앞으로는 안 그럴게요.. 대신 아리엘이 할 거에요(?)(아리엘: 네?)
리카주 역시 천사...(나아감)(그르릉)

매번 상냥한 말 고마워요...!!!!

>>45-46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서 파인+웨딩드레스=신성함 이라는 계산이 성립하는 것이로군요

>>47 잡담 주제를 보고는...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만들었습니다

>>53 죽어주세요라던가 소심한 면이라던가 귀여운 포인트가 엄청나게 많은데요!!! 바벨이 죽이려고 하는 건... 엄... 사실 이젠 일상이라서(?)

결국 파인이는 신이라는 거네요(?)
파인 펀치! 파인 펀치!

>>50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당당한 표정을 봐!!! 너무.. 귀엽다...(쓰러짐)

>>51 (아니야... 전혀 그렇지 않아..)(속닥속닥)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오늘은 특별히 유척추무빙을 자제해주지,,,(고롱)

>>52 ㅋ ㅋ ㅋ ㅋㅋㅋ 하 쏘야주의 이 철철넘치는 매력 ㅠ
음,,,,,,,, 이바는 턱시도 입게 되면 약간 갑갑하다고 할듯??? 아무래도 편한 옷이나 라운드넥 위주로 입다보니까 타이가 어색할듯... 사실 타이 매는법도 모를지도 모름,,, ㅋ ㅋ 특히 일반 넥타이도 아니고 보타이 메야하니깐 슉슉슉해서 나비넥타이 모양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리본매듭으로 묶고 어라?? 이럴지두.... 컬러는 무난하게 블랙 아니면 좋아하는 블루계열로 입을듯! 완전 진한 블루컬러보단 하늘색, 연파랑, 아니면 좀 차분한 계열의 톤 낮은느낌으로? 루이스는.... 완전 화려함의 극치인 웨딩드레스 하얀색으로 입을듯! 아니면 검은색이라던지, 붉은색도 좋아할것같고 전체적으로 컬러매치해서 입을것같음... 그리고 면사포 대신 언제나 쓰는 왕관 쓸듯 ㅋ ㅋ ㅋ 그치만 얘가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 ㅋㅋ
아니 리카쏘야가 어케 노잼이겠어~~~~ 우리 애들 다 재밌음..진짜임... 맨날 답레랑 잡담보면서 힐링한다구,,,,,,, 자 이제 리카쏘야도 썰조(팝콘)

>>57 그리고... 실제로도 몇몇의 소수 민족은 파인을 신으로서 생각하고는 숭배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신은 아니지만 신과 다름이 없다고 그 곳의 사람들에게는 믿어졌던 것 입니다

>>54 후.... 좋아요. (머리 쓸어올리기)(멋진 척)(???) 바리엘주 착하시군요. 리카주는 착한 아이를 좋아합니다. (쓰담)
ㅋㅋㅋㅋㅋㅋ 아리엘은.. 사랑을 가볍게 가지고 논다... (끄적)(???)(아님)
이익..! 천사는 바리엘주라니까요 ! 그치만 그르릉하는 바리엘주는 귀여워..... (쓰다담)

아니에요~ 당연한 배려일 뿐이고, 바리엘주도 늘 상냥한 말 해주시잖아요? 저야말로 매번 고마워요 !

>>55 역시..!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완벽한 계산이군요 ! (감탄)

>>56 사신마저 귀엽게 보기 시작하고 계신건가요!! 00 역시 무시무시한 하렘왕....!! (?)
그리고 알고 계시겠지만 실제로 바벨이 죽거나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그 부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바벨주가 원하지 않는다면요!)

>>58 마논이 스스로가 예쁜 것을 알고 있으니.... 오너가 그걸 부정하면 모순이 되겠죠!!!

>>58 어쩐지 이바주를 믿으면 안 될 것 같아요...!!(숨기)(?)
앗 아싸~~! 무척추무빙을 자제하는 이바주라니 이건 진짜 귀하네요... (이바주 무릎 위에 올림)(턱긁쓰담)

>>59 저도 파인이 숭배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60 헛 리카주 최고네요(??) 방금 그 대사 정말 상남자/상여자가 할 법한 대사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두근거렸어..!(대체임)
(아리엘: 오해에요!!!!!(빼액))
리카주가 천사라는걸 인정해주지 않으면 더이상 골골거리지 않겠다!!

그렇게 말해주시면 더 감사한걸요...

>>61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지)))(동공지진)
감사함다!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설정대로면 바벨이가 죽으면 시아드에게 귀속될거고... 그럼 시아드에게 케트가 찾아와서 내놓으라고는 할 것 같아요(?)

>>58 이바주의 취향은 나쁜 사람이었군요..! (???)(아님)
ㅋㅋㅋㅋㅋㅋ 아 타이 매는 법 모르는 이바 너무 귀여워요..... 대신 매주고 싶어도 리카도 타이 매는 법 모르고, 소야는 일부러 모르는 척, 이상한 모양으로 매줄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근데 리본 매듭도 개성 있고 좋은데요 ?? (?) 블랙이나 블루 계열 턱시도.... (끄적)

화려하면서도 컬러 매치하는 루이스 너무 멋져요..... 루이스는 본인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잘 알고 그걸 잘 꾸며내어 드러내는 느낌.... ㅠㅠㅠ 왕관... 그렇죠 우리 여제님은 왕관이다 왕관 무조건 티아라 ㅠㅠㅠㅠ (야광봉) 루이스 미모를 찬양하면서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ㅠ
음.. 음... 리카는.... 웨딩드레스 보자마자 고장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ㅠㅠ 스리슬쩍 도망가려고 할 지도... 근데 입으면 아마 순백의, 아니면 은은한 분홍색이나 연보라색 계열의 웨딩드레스를 입을 것 같네요. 머리도 평소의 포니테일을 풀어내리거나 동그랗게 말아올려서 면사포를 쓰고.. 마법봉은 브로치 형태가 되어 면사포를 고정시킬 것 같네요. 근데 고장나서 면사포를 붙잡고 새빨간 얼굴을 가리려고 할 듯.. 반투명이라 다 비칠 테지만요 ㅋㅋㅋㅋㅠ

소야도 이바처럼 블랙이나 블루 계열 턱시도를 입을 것 같네요 ! 근데 이제 소야는 어두운 색 위주로.. 타이도 혼자 깔끔하고 반듯하게 잘 매고 전체적으로 옷 맵시도 좋고, 앞머리도 반 깐 머리를 하거나 해서 잘생긴 미모를 보여주며 빙긋 웃지만... 피어싱과 목도리는 그대로 하고 있을 듯요 ㅋㅋㅋㅋㅋ

(애들 턱시도/드레스 썰에 성불)

>>63 후후후.... 보셨죠? 상남자/상여자 리카주는 귀여운 게 아니라 멋지다고요 ? 귀여운 바리엘주를 더 두근거리게 해버리겠습니다. (??)(안됨)
(소야: 하하- 천사님, 의외네. 아, 천사라서 사랑이 더 가벼운 건가? (빙긋)(나쁨))
....바리엘주는 골골이 아니라 그르릉이니까 인정 못해요..! (???)

ㅋㅋㅋㅋ 에잇 ! 제가 더 감사해요 ! 이걸로 땅땅 ! 끝 !
감사하시면 바벨이랑 아리엘도 턱시도 웨딩드레스 썰 주세요 ! (?)

>>63 마논주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상 중에 바벨주가 그렇게 이해해주신 것 같아서 기뻐요...!
만약 바벨이 죽게 되면 저승으로 가서 시아드의 관리 아래에 놓이게 되겠죠....!! 그렇게 되면 케트가 화내려나요!

>>63 파인이 있을만한 곳에 가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66 ...귀엽게 멋있고 두근거렸어요(????)(대체) 그렇게 말하시니 귀여움 농도가 더 올라갔고..!
(아리엘: ...헛소리를 더 하시면 이 망치가 어디로 향할지 저도 모르겠네요.)
그럼 그르릉도 압수에요(???)

바벨 턱시도랑 아리엘 웨딩드레스..?
음 바벨이는 블랙 계열 턱시도일 것 같아요. 아니면 브라운 계열일지도? 어지간하면 블랙 계열일 것 같지만요. 턱시도를 입으면 살짝 앞머리 깐 머리스타일에서 완전히 올백으로 바뀔 거에요.
아리엘은 완전 하얀 드레스에 면사포. 함정은 원래도 종종 입는 옷이라는 거(?) 보통은 의식 같은 걸 할 때 입는 옷이지만 그래도 아주 드문 일이 아니라 입어도 상당히 익숙해보일지도? 이제 여기서 하얀 날개를 펄럭이면(대체)

>>67 마논주의 설명이 이해하기 쉬웠던 거니까요~
음 화내겠죠! 내놓으라고 방방 뛸 것 같아요! 자기가 아끼던 댕냥이가 가출했는데 시아드가 댕줍냥줍해서 키우고 있는걸 본 느낌(?)

>>68 다음 일상에선 파인이 숭배해보기...(메모)

>>69 그런데... 파인 본인은 정작 그런 행동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멋대로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라서 말입니다. 어느날 나타나서는 병자들을 치유하여주고 마을에 닥친 재난을 해결하거나 풍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도와주었으니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생각 될만도 하기야 합니다만

>>69 아 상남자/상여자는 안 귀엽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ㅠㅠ 아니 귀여움 농도는 또 뭐에요 ㅋㅋㅋㅋ 아 그거 바리엘주 거죠? 납득했읍니당 (??)
(소야: 하하- 천사 님의 망치를 직접 볼 수 있는 영광을 내려주는 거야? 기쁘네- 그 영광을 내게 하사해줄래? (이러고 회피)(?))
앗.... 앗.... ㅠ (상처)(시무룩)(?)

올백 머리에 블랙 턱시도 입은 바벨이.... 이건 꼭 봐야한다... (야광봉) 바벨이는 머리색도 밝아서 화이트도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블랙 계열도 너무 멋져요 ! 턱시도의 정석 !

익숙한 아리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하얀 날개 펄럭이는 거 미쳤어요.... 진짜 여신님 강림... ㅠㅠㅠ 아리따운 5월의 신부처럼 웃어주면 성국의 모든 사람들이 쓰러질 거에요.... ㅠ


리카주는... 이제 한계네요.. ㅋㅋㅠ
슬슬 자러 가보겠읍니당.... 모두 잘 자요~

>>69 설명이라곤 사신이라고 한 것 밖에 없는걸요....!! 0v0
ㅋㅋㅋㅋ 비유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하지만 확실히 케트같은 신에게 있어서는 바벨이 그런 정도로 보이고 있을 것도 같네요!!!

리카주 안녕히 주무세요...!! 편안한 꿈 꾸세요!

>>71 잘 주무세요

리카주 잘자요~! 저도 슬슬 들어가야겠네요..

>>75 그럼, 잘 주무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바벨주! 편안한 밤 되세요...!
다른 분들도 슬슬 주무세요!!

왜,,,,왜 다들 나없을 때 재미난 이야기해,,,,?

이름 놓고 왔네,,,,,;~;

인녕 ...

(리겔주가 놓고간 이름 가져가려다 실패하기)

블량슈주다!! (꼬오옥)

크크큭 블량슈주인줄 알았나

블량슈 인형이지롱!(인법 바꿔치기술)

인형도 조아 (꼬오옥)

월루를 할시 칭찬해주는 기능 탑재(?)

헉 오늘부터 열심히 월루한다 ...

*단 칭찬 소리로 상사에게 걸리는 것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죽,,,여줘,,,,더워,,,평일이 고되다,,

여기 주문하신 아이스 블량슈크림입니다(슥

애들 드레스 턱시도 썰 식었지만 마이따,,,,념념,,,굿,,,,
그 아이스블량슈크림은 무슨 재료로 만들어진거죠?

남극의 빙하와
테이얀주의 푸념과
블량슈 픽 랜덤 재료 1개가 들어갑니다(슥

랜덤재료가 무서워 무서워

괜찮아 괜찮아
전부 (블량슈 기준) 먹을수 있는 재료니까-

리겔 턱시도랑 드레스 썰은...?

블량슈 기준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먹어,,,!
턱시도랑 드레스요? 네? 우리네 여우요?

아이스 블량슈크림이 싫다면

그레모리표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슥

기왕이면 둘 다 주십셔(?)

우리네 여우 턱시도는 진짜 행거칩에 넥타이핀같은 소소한 악세서리 하나도 안빼고 다 착용하고 장갑도 착용, 장식용 그,,,지팡이? 길지는 않은데 화려한? 손잡이를 여우모양으로 만든 지팡이도 든 풀착장할 것 같고 색은 모르겠음 블랙계열은 무난해서 괜찮고 아예 머리색이랑 맞춰서 레드와인계열이나 화이트도 괜찮을 듯

드레스는 연핑크? 코랄? 색,,,,인데 이거 평소 복장이랑 크게 안달라질것 같음. 어깨나 등을 좀 노출한 스타일? 머메이드,,,,,,,,?

>>96 그것도 이상하잖아 일단 그레모리표라는게,,,

리겔이같은 냉미녀는 드레스도 잘 어울리지만 턱시도가 더 보고싶어지기도 하고(???)
리겔이 최고야........

>>97 (둘 다 주기)
>>99 에이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 맛이야!

평소 복장이랑 갭도 있으니까용,,,,여기서 조금 더 오버하자면 우리네 여우 머리 위에 모자 같은 것도 비스듬하게 씌우면 완벽(아니다) 드레스는 이미지가 크게 달라지진 않을테니까~

>>101 ㄹㅇ로 진짜 죽는거잖아 둘이 먹다가죽는 건 먹고 죽은 거고 나머지 한명은 증거인멸인가 (불신)

드라마트루기 듣다가 부캐 이미지가 자리잡혀가는 나 이대로 괜찮은가,,,

리겔주 부캐 드라마트루기가 테마송인 캐라고!!(쩌렁쩌렁)

>>102 평소에도 드레스랑 비슷한 스타일로 입고다닌다...(메모)(?)
모자..! 그럼 거기에다가 흰장갑도 껴줘요..

>>104 와! 드라마트루기 아시는구나!(??)

>>103 흑흑 리겔주가 날 안 믿어(슬픔

>>101 왜 블량슈주는 턱시도랑 웨딩드레스 썰 안줘요!!

그레고리는 이비 드레스입고 있고

블량슈는 성격상 리카나 오베스가 부탁하는거 아니면 안 입으니까요!(당당

>>105>>107 당신의 평소 행실에서 이미 신뢰성이 없어!

>>106 아ㅋㅋㅋㅋ물론이죠 화이트 턱시도에 화이트 장갑 못참지ㅋㅋㅋ 아리 스킨 잘 뒤져보면 나옵니다 우리네 여우의 평소복장 물론 등은 노출 안하고 있지만.
드라마트루기 mmd 보면서 이걸 실제로 추면 사망하겠군; 하다가 중독됐네용

>>110 흑흑 이렇게 된이상 리겔 귀 할짝할거야

>>111 자고로 수인의 귀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유구한 전통이거늘

전통이 뭐냐 내게는 할짝이 있다(?)

하지말라고 이야기하는 거잖아 이 고래야!!

그,,,,으,,맞다,,,,혹시 이바주가 오시면 제가 올렸던 답레 찾아서 링크해주실 분 찾슴당,,,,,,,,아니면 그대로 마무리 지어도 좋다고 대신 전해주세용,,,,,,,

>>109 블량슈랑 친구가 되서 입어달라고 해야(?)

>>110 흰 턱시도+장갑 조합을 어떻게 참냐고 아 ㅋㅋㅋㅋ 아리 스킨중 하나면 불여우 아리입니까??(궁예)
드라마트루기 춤...(보고옴) 일단 관절이 다 박살날 것 같은 춤이긴 하네요(?)

>>115 제가 전해드리겠슴다
잊어버리지만...않는다면...

>>116 영혼의 꽃 아닐까 스킨이름이 저거 맞나? 겜을 안하니 원👀 mmd로만 가능한 춤,,,,,근데 중간중간 나오는 제스처나 킥하는 부분이 간지는 나용

그러니 아리엘x바벨 결혼썰 주세요(?)

>>117 의지를,,,이어줘,,,,,,(플래그)

그러니 리겔주 이야기듣고 듣는 음악 드라마트루기 MMD로 바꿨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자체도 좋으니까 괜찮다~~~현생에 지쳤을 때 들으면 시니컬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

아이러니보다는 밝으니까 괜찮아!(?)

>>118 이름은 영혼의 꽃이 맞는데 생각보다 리겔이 복장이 동양풍이여서 놀랐다..! 그건 맞습니다 보다보니 짱 화려해서 멋지네요... 단지 현실에서 따라하기가 불가능할 뿐(?)

>>119 (그런건 없다 바벨 짤)

>>120 리겔주-!!! 기억할게요!!!(매드맥스 풍)

>>115 본스레 >>959에 답레해줬어??? 나 왜 못봤지... ㅋ ㅋ ㅋ 미안해~~~~~~~~

이바주 느리구나!(적당

이바주 어서오새요~~

>>125 그,,,어딘가에 있을 검당 답은 했오요,,,안녕!

아이러니는 안들어봐서 모르겠,,,,👀
생각보다 동양풍<<이건 내가 여우하면 역시 동양풍이지!!!!!해서 나온거긴 함ㅋㅋㅋㅋㅋ오너 취향. 그치~~~~제스처 짱 멋짐,,,,현실에서 저 춤 따라하는 사람 있으면 불멸자 칭호 줘야할판

동양풍 불멸자와 서양풍 불멸자는 있는데 왜 중동풍 불멸자는 없는걸까(아무말

다들 안녕안녕~~~ 오늘도 넘 덥다....(죽어감)

>>128 앗 글쿠나 스루해서 미안해,,,, 함 찾아볼게,,,,,,,,

>>129 중동풍.. 불멸자.. 이거 좀 맛있네요

>>128 리겔주의 취향이셨다니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역시 여우는 동양풍이죠 구미호라던가 매구... 그게 그건가(?) 하여튼 동양풍 여우는 최고야! 관절이 불멸자인 사람이라던가(??)

>>129 멋이 없어서(간단)

(이바주에게 얼음 쏟아드리고 쓰다듬)

>>131 바리엘주/논란/중동풍은 멋이 없어...
맛있다고 한 이바주 시무룩해...
(?)

괜찮슴당 그러고나서 적당히 빠빠이했다고 ㅇ해도 되니까용 이바주는 신경쓰지마셔라~~

중동풍 불멸자,,,,괜찮은데? 맞슴다 여우는 동양풍,,,,

>>133 이바주가 맛있다고 하셨음 맛있는 거죠 당연하죠(탈룰라)

그러니 우윳빛깔 이바주 입장해주세요(?)

그래서 중동풍 불멸자인 알라딘을 드리겠습니다. 사역마인 지니도 있고 개연성 좋네. (?)
뭐? 알라딘 기원이 중국인이니까 결국 동양이라서 싫어?

그럼 만수르는 어때?
(생존신고 겸 이상한 말을 꺼낸 후 사라짐)

레인주가 나타났다 사라졌어!
크윽 괴도 레인주 다음엔 잡고 말거야!!

(사망)

(테이얀주 부활 파티 열기)

(둠칫둠칫)

(녹화하기)

석유부자 컨셉 캐릭터....!! 재밌어보여요!

다들 안냐세여~~~쫀밤~~~~
답레밀 기력이 안난당(ㅠ)

(카무이주에게 기력 나눠주기)

답레 다 밀었다..!
잠깐 왔었던 레인주도 반가워요 ! 여전히 혼돈 ㅋㅋㅋㅋㅋ
현생 힘내시고 나중에 보아요 ! (포오옹)

모두 안녕~ 좋은 밤이야~
오늘은 조용한 것 같네요..!

귀여운 리카주가 없어서 다들 죽었나봐(골골

그러니 리카주가 여기에 있어야 한다!
다들 안녕하세요~!!

음 리카주 이쯤에서 막레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저렇게 둥실둥실 떠다니며(?) 힐링하다 헤어졌다고..!

>>147 블량슈주 안녕~ 좋은 밤이에요~
넷....?? 여기 골골송 부르시는 귀여운 블량슈주가 계시는데요 ? ㅋㅋㅋㅋㅋ (쓰다담)
리카주는 안 귀엽다고 오너방 11어장 째 말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ㅠㅠㅠㅠ

>>148 바리엘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그렇게 띄워주시면 리카주 창피합니다만 ?! ㅋㅋㅋㅋㅋㅠ
네 그럼 막레 하겠습니다 !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었어요 !
둥실둥실 바벨이 귀여워.....

안녕 트루 갓 천사 바리엘주

>>149 좋은 밤이에요 리카주! 띄워주는게 아닌 사실을 말할 뿐(당당)
수고하셨습니다 리카주~ 즐거웠어요! 리카 떡밥 많이 캐낸 것 같다!(뿌듯)
같이 둥실둥실하는 리카도 귀여웠는걸요....

>>150 어째서 트루갓 천사..!!

(짤)
>>150 바리엘주는 사실적으로 귀엽고 천사고 신이니까?

>>151 아니 그렇게 나오시면 리카주 진짜 부끄러워요.... 아니 리카주는 이런 하찮은 해파리일 뿐인데 ㅋㅋㅋㅋㅋㅠㅠㅠ
바리엘주야말로 여기에 있어야 합니다 ! 어디 가시면 안 돼요! (박력)

즐거웠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핫하 ! 그러나 바벨이 떡밥을 더 많이 캐냈지요 ! ㅋㅋㅋㅋ (??) 바벨이가 고맙게도 솔직하게 이야기 들려준 거지만요.. ㅠ
리카.... 한 거라고는 무서워하는 것 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옆눈)(?)

>>152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아 세상에 이런 짤이 있으면 안 돼요..!!
저..저는 소야주입니다만 ?! (???)(아무 말)

아 근데 바리엘주는 인정입니다
저 짤방도 블량슈주라면 무조건 인정이에요 ㅋㅋㅋㅋ

>>152 짤은 동의하지만 그 자리에 제가? 이해할 수 없슴다

>>153 박력 보여주셔도 더이상 안 통해요! 안돼요! 돌아가세요!(?) 하찮은 해파리라고 하시니까 오히려 귀여움도가 더 올라가셨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사실 어느정도는 바벨의 독백에서 나왔던 거라 재탕한 것 뿐이에요! 왜냐면 바벨이는 떡밥의 깊이가 그리 깊지 않아서... 몇가지 빼면 이제 거의 다 풀었다고 봐도 무방하고?
무서워하는 리카 귀엽고 안쓰럽고.......

>>153
(짤)

(바벨탑에???)

>>156 (끄덕

어째서 거기 적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맞는 말이니 넘기겠습니다(??)

>>154 어째서죠 ! 멋있다고 해주셨으면서..! ㅠㅠㅠ (상처)(?) 아니 귀여움도는 갑자기 왜 나오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ㅠㅠ 아 ㅋㅋㅋㅠ 강제로 낮추기 ! (물 섞기)(희석)(???)

그렇긴 하지만, 리카는 전혀 몰랐으니까요~ 오너와 캐릭터의 정보는 구분되기도 하고....
그래서 리카한테 바벨이에 대한 정보는, 바벨이가 말해준대로 방랑상인->견습사제->호문클루스로 업데이트 했네요 ㅋㅋㅋㅋ 무엇이 되었든, 전체적으로는 당연히 친구지만요 !
아니 근데 바벨이의 떡밥의 깊이가 깊지 않다뇨 ?? 저 바벨이 독백이나 떡밥 볼 때마다 주먹울음 했는데요 ??? (?)
호오 아직 안 풀린 떡밥.... 당장 주워먹어야겠군요 (비장)

ㅋㅋㅋㅋㅋ.... 리카.. 많은 물과 많은 불을 무서워합니당.. ㅠ
근데 친구들은 이바 빼고는 바다 관련 캐릭터들 (??)

>>155-158 아니 이 분들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아 ㅋㅋㅋㅋㅋㅋㅠㅠ (고통!)
오랜만에 느끼는 이 고통.... 소야주가 그럴리가 없잖아요.....
아니 진짜 귀여운 천사님들이 지금 악마 괴롭혀요 ㅠ (?)
이익 몰라요 블량슈주랑 바리엘주 두 분 다 쓰다담 형에 처합니당 ! (쓰다담 백만 배)

>>159 환술 발동!
리카주는 소야주를 쓰다듬게 된당(?)

>>159 앗 상처받지 마세요..??? (당황) 하지만 멋있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인걸요! 그런걸로 희석되지 않습니다 리카주의 귀여움도는 물로 희석될 정도로 나약하지(?) 않아요!

반면 리카에 대한 바벨이의 인식은 아직 어떤 존재에게 조종당하는 불쌍한 친구... 같은 느낌이네요. 더 파고들어야만(?)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임까 바벨이 서사... 정말 얕은걸요... 안 풀린 떡밥은 아마 금방 풀릴지도요?

호오...그것도 떡밥일까요. 으아악(쓰담받음)(고로롱)

>>160 앗..?! 리카소야주의 몸이..?!
축하합니다 ! 리카소야주는 둘로 나뉘어 리카주와 소야주가 되었습니다 ! (???)(스스로 쓰다담)(?)

ㅋㅋㅋㅋㅋ 자, 이제 리카주와 소야주는 블량슈주를 쓰다듬을 겁니다. 무려 두 배의 쓰다담을 받으시죠 !! (쓰다다다담)

후후후 블량슈주를 쓰다듬기에는

이바대학교의 쓰다듬학과 전공 필수를 안 들었다!!(바운스

그나저나 리카 떡밥 쑥쑥 풀리는데 왜 이렇게 맛있나요 책임져(?)

그러니 아리엘 썰 뜯기(아리엘이 낙씨를 간다면?)

>>161 그치만.... 그치만... ㅠ (우는 척)(?) 아닙니당.. 하찮은 해파리 리카주의 귀여움도는 존재하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물 한 방울이면 호로록 없어져버려요.... (??)

불쌍한 친구 ㅋㅋㅋㅋㅋㅋ 바벨이의 동정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 (아님) 후후후 과연 더 파고드실 수 있을까요 ! (?)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 리카의 서사가 훨씬 더 얇아서... ㅋㅋㅋㅠ 음 그렇다면 역시 바벨이 떡밥을 먼저 파고들어야만.. (?)

떡밥.... 입니다. 네. 어차피 일상에서 다 나온 떡밥이라 ㅋㅋㅋ
고로롱 바리엘주도 귀여워..... (쓰다담)

>>163 무슨 말씀이시죠 ? 리카주는 이미 쓰다듬 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소야주 역시 마찬가지죠. 그러니 방해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력)(?)(쓰다담)

>>164 맛.... 있으시다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ㅠㅠㅠ
바벨이랑 루이스가 일상에서 리카 떡밥을 쑥쑥 뽑아주고 있어서 탈탈 털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런고로 블량슈와 그레고리 독백도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둘의 떡밥도 너무 맛있어요..... (날름)
블량슈는 아티팩트가, 그레고리는 결국 엔딩이 어떻게 될 지 너무 궁금하네요..... ㅠ

>>165 그리고 블량슈의 아티팩트를 건드려 버렸고

세계는 대충 멸망했다

>>166 그것은 투 비 컨티뉴(?)

아리엘이 낚시를 간다면... 잘 모르겠네요 얘가 낚시에 흥미를 가질 것 같진 않아서... 오히려 싫어할지도요? 왜냐면 바벨이는 낚시를 좋아해서 그 반대급부로 낚시를 싫어해버리는(유치)

>>165 (토닥쓰담)(달래드림) 하찮음도 귀여운거고 해파리도 귀여운건데 어떻게 물 한방울헤 사라질 수가 있죠...? 리카주 거짓말은 안돼요!!

동정보다는 안쓰러움...안타까움...이게 동정인가? 하여튼 그런 느낌에 가깝씁니다! 흠...한번 파고들어보이죠(?) 이것도 경쟁이 되어버리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경쟁심 강한 리카주도 귀여우셔(쓰다듬)

물이랑 불... 화재에 관련된 건 본 것 같은데 물은 못 본 것 같아서..! 으아악 쓰담당한다(늘어짐)

리카주 셀카 유출(??)

이게 맞다 짱귀여움......

>>167 쓰다듬었던 것이 블량슈였던 것인가..! 으아아아악 !! 최후의 수단..! (시간 되돌리기 마법)(???)

투 비 컨티뉴라니..! 그런 기대되고 설레고 궁금한 마법의 말을 하시다니..! (?)
블량슈랑 그레고리도 파고들고 싶은데 무서워요.... ㅋㅋㅋㅋㅠ
진짜 세계 멸망 당할 것 같아.... (???)

>>168 (부빗고롱)(기분 풀림) 해파리는 귀엽지만.. 거기에 리카주가 들어가니 물 한 방울에 사라지는 겁니다 ! ㅋㅋㅋㅋㅋ 후후후.... 아직도 제가 리카주로 보이시나요 ? 저는 거짓말쟁이 소야주입니다만 ? ㅋㅋㅋㅋ

음.... 음.. 그건 연민...?? 일까요..? 그게 그거인가..? ㅋㅋㅋㅋㅠ 핫하 ! 어디 한 번 와보시죠 ! (그리고 다 털림)(?)
저는 귀엽지 않습니다.... 경쟁심 강하지 않아요 ! (골골)
근데 경쟁심이 강하다고 해도 또 제가 질 듯요.... ㅋㅋㅋㅋㅠ

물.... 은 정확하게는 대홍수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상 보면 강이나 호수나 바다 같이 물이 많은 곳에서는 묘하게 물에 잘 안 닿아 있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바다 들어갔을 때에도 바로 얼음 되었던....
핫하 ! 그런 귀여움을 지니셨는데 쓰담을 안 당하실 수는 없죠 ! ㅋㅋㅋㅋㅋ (쓰다다다담)

그리고 아리엘도 너무 귀여워요.... 우리 천사님... ㅠ 둘이 사이 안 좋은 남매 같아서 귀여워..... ㅋㅋㅋㅋㅋ

>>169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제 친구에요 !! (??)
이렇게 안 하찮고 귀여운 해파리가 리카주일리가 없잖아요 ! ㅋㅋㅋㅋㅋ
친구 초상권 지켜주시죠 ! 블량슈주 ! (?)

>>170 맞긴 뭐가 맞아요 바리엘주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아 블량슈주가 짱 귀엽다고요 ? 인정합니당 !

그러나 이번에여 말로 리카주 셀카당(??)

블량슈는 세계 멸망 플래그가 있지만

그레고리는 세계 정복이 되니 좀 달라영(?)

>>173 (노는 게 젤 좋아! 라는 한 마디에 납득해버림)(????)

.....세계 멸망이든 세계 정복이든 너무 무서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근데 세계 멸망과 세계 정복이라니 둘의 캐릭터성이 확실하게 드러나서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블량슈가 그레고리를 이긴다는 것도 이해되는.... (??)

그리고 리카는 세계 평화를 지키는 슈퍼 마법소녀!(?)

>>171 귀여워...!! 이러시면서 안 귀엽다고 하시면 곤란합니다(턱긁긁) 리카주가 들어가니 오히려 물 수십리터가 들어가도 희석이 안 되는 겁니다(끄덕) 윽 소야주! 리카주를 돌려줘요(?)

연민이라고 해야하나... 아마도요? 귀엽고 경쟁심 강한 리카주! 하지만 왜 미리 질거라고 생각하시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이번 일상에서는 이기셨잖아요!

앗... 바벨이는 그것도 모르고...! 바벨이가 나빴다 리카를 바다로 데려가다니... 다음에는 하늘로(?)
크아악 전... 안... 안 귀여워요...(고롱고롱)(녹아있음)

사이안좋은 남매(서로 죽이려고 함)

>>173 아닠ㅋㅋㅋㅋㅋㅋㅋ

>>176 세계 시리즈인가요 ? ㅋㅋㅋㅋㅋ
리카는 세계 평화, 소야는 세계 감시가 되겠네요 !
그래서 리카가 그레고리 만나는 게 기대되면서도 무서워요.... ㅋㅋㅋㅋㅠㅠㅠ
근데 소야가 블량슈 만나는 것도 다른 의미로 기대되면서 무서움.. (??)

>>177 리카주는 안 귀엽습니다.. 누가 봐도 귀여운 건 바리엘주시잖아요 ? (당연)(골골송) 리카주.... 그렇게 오염되어 있었군요.... ㅠ (아련)(???) 하하 ! 리카주를 돌려받고 싶다면 귀여운 바벨이랑 아리엘 썰을 내놓으시죠 ! ㅋㅋㅋㅋ

아무튼 바벨이가 너무 착하다는 것만은 확실하군요.... ㅠ 이런 리카도 걱정해주다니..
귀엽지는 않지만.... 후후후 ! 이번 일상은 제가 이긴 게 맞았군요 ! 귀여운 바벨이 모습 잔뜩 봤으니 행복한 일상이었다..! (도야가오)(?)

아니에요 ! 오히려 바벨이 덕분에 추억도 쌓아서 바다는 좋다고 조금 덜 무서워하게 되었으니까요 ㅋㅋㅋㅋ 바벨이는 절대 나쁘지 않습니당 ! 앗... 하늘.. (리카: (바벨이 고소공포증 있다고 생각 중)(?))
설득력 없는 설득을 시도 하시다니.. 그것마저도 귀엽군요... (쓰다담)(조물조물)(?)

남매는..... 원래 서로 죽이려고 하는 것.... (??)(아님)

소야가 말한 거짓말을 다 믿어서 소야가 당황할지도(?)

좋은 밤입니다....!! 답레 전부 이어뒀답니다!!

리카주가 해파리가 되신 건가요...!

>>179 블량슈 거짓말도 다 믿어주는 건가요 ? ㅋㅋㅋㅋㅋㅋ
소야.... 그러면 흥미로워서 되려 더 말도 안 되는 거짓말 하면서 과연 어디까지 믿나 관찰 할지도요..? ㅋㅋㅋㅋ
소야는.. 당황하지 않습니다. 언제 당황할지 리카주도 모르겠어요.... ㅋㅋㅠ

>>180 마논주 안녕~ 좋은 밤이에요~ 수고하셨습니다 !(쓰다담)
안녕하세요 해파리카주입니다 ! (???)(아님)

>>178 몰라요 전 리카주가 귀엽다 생각할 거임!!! 반론은 받지 않겠음!!! 귀여운 바리엘 썰... 무슨 썰을 원하십니까(갸웃)

리카가 너무 착해서 바벨이까지 감화된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도야가오까지 짱 귀엽잖아... 아니 고소공포증이라니! 리카야 어쩌다가 ㅋㅋㅋㅋㅋ(볼 늘어남)(ㅇ에에)
리카랑 다음에는 하늘...하늘로 어떻게 가야하나(?)

마논주 어서오세요~~~
(저기서 바벨이가 잡히는걸로 할까 고민)

해파리카주....!! 0v0 엄청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18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잡힌다니 무슨 의미시죠...!!!!

>>181 애가 순수해서 친구 험담 뻬곤 다 믿어요!

>>184 시아드에게 잡혀가는(?)서사로 할까 고민중이에요!

>>186 네....?!?! 0v0?! 그렇게해도 괜찮은건가요?!! 지금 시아드를 따라가면 죽는게 되는데요...!!!! 다른 분들과 일상 돌려야죠!!

>>182 아 왜요 ㅠ 반론 받아주세요..! 리카주의 마음이 담겨있는데..! (??) 일단 저번에 킵 되었던 아가댕댕이 썰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엘도요 ! 동 물 조 아 (야광봉)

후후후.... 그렇다면 더 감화시켜 버리겠다~ (?)(안됨) 아니 무엇을 해도 왜 다 귀엽다고 끝나나요 ㅋㅋㅋㅋㅋㅋㅠㅠ 그거 바리엘주가 너무 귀여워서 다 귀엽게 보이시는 거죠? 납득했읍니당 (?)
바벨이가 하늘은 싫지 않지만 강제로 끌고 올라가는 게 싫다고 해서요..? ㅋㅋㅋㅋㅠ 그래서 하늘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생겨서 고소공포증이 생겼구나..! 하고 생각 중입니다.. ㅋㅋㅠ 리카 본인도 바다는 싫지 않지만 물에 둘러싸이는 것을 무서워하니..
볼 늘어나는 바리엘주도 귀여워.... (쭈욱)(쓰다담)

리카랑 다음에는 하늘로 가나요 ? 으음.... 하늘에서 떨어지기..? (??) 리카는 거의 대부분 하늘에 있겠지만요 ㅋㅋㅋㅋ

>>184 에이~ 마논주의 귀여움만큼은 아니죠 (단호)(쓰다담)

>>185 ....그 사실을 알게 된 소야가 블량슈에게 리카 험담을 하기 시작하는데.... (???)(두둥)

시아드에게 잡혀가는데
이제 케트가 찾아오는(?)

그리고 정말 쓸데없지만 만약 이대로 바벨이가 잡혀가면 잠시 자리 비운 마논이는 혼자 덩그러니 남는건가..? 하는 생각이(??)

>>188 리카주의 귀여움이 담겨있지 않아서 반려되었습니다(?) 아가댕댕이 썰이 뭐였죠 그그 애들 댕댕이에 비유했던 건가

리카라면... 가능할지도..? 아니 왜 결론이 그렇게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어째서..
흠흠 바벨이가 먼저 제안하는게 되겠네요 그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건(?) 안 한다 하겠지만 같이 둥실둥실 떠있거나 구름 위에서 푹신푹신 누워있는..?
으아아아아 계속 조물거려진다(말랑)

>>188 귀여운 건 마논입니다!!! 마논주는 귀엽지 않습니다...!! 엄격해요! 00 (회피!)

>>189 케트를 볼 수 있는 건가요~!! 그러면 조금 기대 될지도....! (?)
으음~ 마논주는 서사적으로 마논이 바벨과 항상 붙어다니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저승으로 간 것은 알겠지만 쉽게 따라가지는 못하는 그런 상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1 케트거나... 아니면 케트의 징징거림(?)을 듣고 명계로 문 박차고 들어온 아리엘이거나...(대체)
마논이랑 항상 붙어다니는 거였군요(끄덕) 흠흠... 그럼 어쩌면 저 싸움도 마논이 옆에서 구경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92 아리엘이 찾아오는 건가요!! 그것도 재밌겠네요~~!! 저승으로 찾아 온 천사라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곳에 잠시 가있다고 해도 되겠지만 마논이라면 멀찍히 떨어져서 보고 있을지도! 하지만 마논은 시아드를 무서워 할 것이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90 ..대신 리카의 귀여움이 담겨있는데도요 ? (??) 비유..라기보다는 진짜 아기 동물이 되는 거요 ! 아 근데 비유도 귀여워서 너무 좋다.... ㅠ 상상만 해도 행복해요.... ㅠㅠㅠ

ㅋㅋㅋㅋ 리카.. 다 열어제끼기.... (?) 하지만 이 결론이면 모든 것이 다 이해가 가고 설명이 되니까요 ! ㅋㅋㅋㅋㅋㅋ (당당)
아아.... 둥실둥실 푹신푹신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계속 해보고 싶었는데.. 그, 추락 느낌으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바다에서 가라앉듯이 천천히 떨어지는 느낌으로.. ㅋㅋㅋㅠ 리카가 자기 믿고 한 번만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ㅠ
말랑말랑 귀여워.... 이래놓고 안 귀엽다는 말은 못 하실 겁니다 ! ㅋㅋㅋ (조물조물)

>>191 그럼 귀여운 마논이랑 귀엽고 엄격한 마논주를 동시 쓰다담입니다 ! (??)(쓰다담)

>>193 아마 아리엘 성격상 엄청나게 투덜거릴게 뻔하지만요. 저런 하찮은 것을 건지려고 내가 여기까지...하면서?
마논이라면 뭔가 바벨이의 싸움을 여유롭게 구경할 줄 알았는데 시아드를 두려워하다니 의외다..! 시아드를 무서워하는 이유가 있나요? 이걸로 나중에 사신이 나 잡아가려는데 안 도와줬다면서 농담해보고 싶다(?)

>>194 엇 그러면 좀 곤란해지는데요(??) 아 그런 썰이었다면... 아리엘은 댕댕이과는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비유로 하자면 아리엘은 아기냥냥이에 가깝죠? 거기다가 살짝 새침데기인! 낯선 사람 경계하느라 새침하게 굴지만 가끔씩 허당인 모습 보이면서 댕청한 표정 짓고 많이 친해지면 완전 개냥이되서 달라붙어서 부빗거리는...

리카가 마음의 문을 부숴버리고 있어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결론... 저는...인정 못합니다..
앗 그런거면 당연히 해줍니다! 추락이어도 리카가 부탁하면 당연히 해주지 않을까... 지금 바벨이는 뭐든 리카가 부탁하면 해줄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요 저는 귀엽지 않아요!!(당당)

>>194 이런 묘수가...?! 0v0 역시 리카주...! 그럼 인정입니다!!! (?)

>>195 단순하게 시아드는 죽음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저승사자와 같은 맥락으로, 원래라면 정해진 시기에 맞춰서 들어오는 죽음만 관리하면 되는 시아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보일 일이 없지만, 그런 사신이 이승으로 올라왔다는 것은 누군가의 죽음말고는 의미하는 바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지금은 불멸자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이 이변을 바로 잡으려 시아드가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불멸자가 더 많이 생겨나야 귀여운 사신님을 더 오래 볼 수 있는 건가(이상한 논리)

>>198 ㅋㅅㅋ 그렇게 되는 건가요?! 사실은 굳이 죽지 않더라도 특수한 도구나 방법을 이용해 저승에 오면 볼 수 있으니 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런 방법은 무단 침입같은게 되겠지만요!

>>196 그렇죠 ? 그러니 받아주실거죠 ? (뻔뻔)(??) 아기냥냥이 아리엘 너무 귀여워..... 아니 새침데기인데 허당인 거 반칙 아니냐고요 ㅠㅠㅠㅠㅠ 실수하는 모습 직관하며 쓰담쓰담하고 싶다.... 역시 아리엘하고도 많이 친해져야 되겠군요 ! 개냥이 아리엘의 애교는 못 참지 !!

핫하 ! 완전히 부숴버릴테니 각오하시죠 ! ㅋㅋㅋㅋ (안됨) 죄송합니다만 이미 리카주가 학회 등록까지 다 하고 발표도 해서 정론으로 받아들여졌읍니당 ^^ (???)
아니 추락까지 해주면 어떡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ㅠㅠㅠ 아이고 바벨아.... ㅠㅠ 리카가.. 리카가 그렇게 불쌍해보였나... ㅋㅋㅋㅋㅠ (흐릿) 아무리 그래도 리카도 바벨이가 위험할 부탁은 절대 안 할 겁니다 ! 그래도 부탁 다 해주려는 바벨이 짱 착하고 귀여워....
당당하신 모습도 귀엽다고 한다면요 ? ㅋㅋㅋ (자동 쓰다담)

>>197 후후후.... 리카주를 쓰담으로 이길 수 있는 분은 없습니다 ! (??) 역시 마논주 ! 인정해주시는 모습도 귀여워..! (쓰다담)

시아드도 귀여워.... 직접 움직이는 모습을 보기 위해 더 불멸해야겠군요 (비장)(??)

>>199 무단침입... 뭔가 해보고 싶어진다(?) 이렇게 구출받았는데 바벨이가 무단침입해서 시아드 보러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고?? 아니면 아리엘 쪽이 무단침입을 해버린다거나..

>>200 으...윽... 반칙은 어쩔 수 없다...알겠습니다...(끄덕) 아리엘의 애교는 공식 설정이 귀여우니까요 어쩔 수 없군(대체임)

무서우신 분..!! 하지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니 그런게 어디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어째서 이렇게까지..!
불쌍해서가 아니라, 친구니까! 친구니까 그런 겁니다! 음음 리카 성격도 엄청엄청 착하니까...
(해탈의 경지)(?)

>>201 반칙이라뇨 ! 인정 받는 공격입니당 ^^ (?) 역시.... 공식이 주는 귀여움의 맛 최고에요... 반드시 일상에서도 보고 말겠다.... (비장)

ㅋㅋㅋ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힘내겠습니다..! 바리엘주가 바리엘주의 귀여움을 인정 안 하시니까요 !
....역시 친구바보는 바벨이... 바벨이.. 친구 잘 사귀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ㅠㅠ 나쁜 친구 사귀면 절대 안 돼 바벨아.... (??)
ㅋㅋㅋㅋㅋ 해탈하셨으니 인정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

리카주는 슬슬 한계군요..... ㅋㅋㅠ
자러 가보겠습니다 ! 모두 잘 자요~

바벨주도 이만자러...

마논주 이 이후에는 어떤 행동을 해도 상관 없으니 편하게 원하실 때 써주세요..! 명계로 질질 끌고가셔도 됨(?)

안녕히 주무세요 해파리카주....!!! 편안한 꿈 꾸세요!

>>201 시아드의 반응... 0v0 (이 필멸자는 왜 다시 찾아온 걸까. 혹시 사실은 죽고 싶었던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려나요!
어쨌든 돌아가라고 하면서도 내심 들떠있을지도요...! 저승에는 손님같은게 없기도 한데다, 시아드는 줄곧 계속 혼자서 저승에 있었으니까요...!!

바벨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주문 사항은 확인했습니다...!! 편안한 꿈 꾸세요~!

답레,,,,,아침에,,,,,,,드리도록 하겠,,,(그엑)

오늘은 테이얀주가 안 죽어있어!(충격)

(사망)

어억,,,,갱신하는데 지금 우리네 여우 답레 쓰다가 뇌정지 왔네,,,이걸 우짜지,,,,얘가 손에 안맞나? 현생 때문에 우리네 여우가 느낀 현타가 고대로 왔나?

마논주랑 이바주 혹시 보신다면 답레 여차저차해서 마무리 지어도 되는지 여쭈고 싶습니다,,,,,,부캐로 좀 분위기 환기를 시켜야할 것 같아서 한동안 리겔은 살짝 쉬게 둘게요

수분섭취가 중요한 날임당,,,,폭염 실화냐구~~~~~이거 완전 우기 끝난 뒤의 건기자너~~

(탈수로 사망)

나도 진행하던 일상들을 마무리 짓고 새로 시작해도 될까슬픔)

(테이얀주에게 물 부어드림) 쓰앵넴 일어나셔야함다 오늘만 힘내면 자네는 휴일을 맞이할 수 있어

무튼간,,,그러하다 우리네 여우와 성격이 비슷한데 거기에 시니컬함이 더 많이 들어간 애를 데려왔슴다 근데 사교성은 우리네 여우보다는 높은 편

바벨...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한 반응이라서 꿀잼) 표현할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ㅋㅋㅋㅋ그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5 이걸 의도하셨군요!!!!(아님)
하엘이랑 바벨이랑 통성명하고 살짝 미묘한 분위기 되는 거 생각남 너무 적폐인가(?)

>>216 나는 나쁘지 않은골👀
기록으로는 적혀있는데 아마 어,,그럴걸요
하엘:......하? 이름이...바벨....? (웃참중)

으윽 ... 휴일을 맞이하기 위해서 ... (꿈틀)

다들 좋지 않은 아침이야 ...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는 것 같기도
음 아침부터 덥네~~~~~~ 안녕안녕 다들~~

지금 당장 내가 난입 쓰기엔 힘드니까 부캐기념으로 질문타임이라도? (안됨)

(백금발이라 내적 친밀감 느끼는중)

>>217 (빠안히)
필사적으로 웃참 ㅋㅋㅋㅋㅋㅋㅋ 바벨이도 어디 국가 출신인지 알려주면 알테니까... 하엘이가 자기 출신 알려주면 점점 표정 미묘해지고...
바벨: ...내 이름은 원래 이랬다?? 탑 이름 아니야!!

>>218 오늘도 파이팅이에요 테이얀주~~

일단 낸 캐릭터 둘다 기본적으로 페이스는 상타치임다 대신 우리네 여우는 날카롭고 냉하게 생긴 미인형이고 우리네 마녀(?)는 퇴폐,,,,퇴폐는 좀 이상한가? 고양이상 미인임당. 귀족적 느낌이 낭낭하죵

>>220 우리네 여우보단 친해지기 쉬움 ㄹㅇ

이번 친구는 신이 아니라 마족이랑 적대하나요?

리겔주 취향은 냉미녀이다...(?)

>>221 눈치채셨겠지만 우리네 여우가 오춘기(??)시절에 날뛰었던 그 제국 출신,,,오너피셜 출신지 나오면 백이면 백 우리네 마녀 정체 암ㅋㅋㅋ 이름은 몰라도ㅋㅋㅋ
하엘: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한가 그래ㅋㅋㅋㅋ그렇구먼ㅋㅋㅋㅋㅋ아학학학학 미안하네 내 이름을 비웃은 게 아닠ㅋㅋㅋ학학학!!

>>223-224 제 취향은 냉미녀임다 더 나가서 퇴폐미도 좋아함다
노노노 어느 종족과도 적대하지 않슴당 대신 어느 종족에게도 환영받지는 못할지도요?

>>225 반신...신성제국... 헉 그럼 여우랑은 관계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적대인가?
바벨: 웃지마!!! 애초에 내가 지은 이름도 아니란 말이야!!(억울)

>>226 냉미녀+퇴폐미는 못참긴 해요(끄덕)
오... 어느 종족에게.. 천사? 아니면 악마?

>>227 우리네 여우랑,,,,굳이 따지자면 적대겠죠? 서로 꺼림직~~~~~하다가 정확할듯
아ㅋㅋ아시는구나 못참죠 그거 꿀맛조합ㅋㅋㅋ천사든 악마든 마법을 쓸줄 아는 존재들 예민한 인간들 등등? 그니까 엄

사실 어디가든 환영은 못받을 걸요

리겔주가 부캐를 냈어(감동

하지만 여우꼬리는 못참지

일상 여차저차 마무리 짓고 우리네 여우 잠깐 쉬게 둘거니까!!!! 집착 멈춰!!!!

하지만 이이러니하게도 하엘에겐 하나님의 천사라는 뜻이 있지..(히브리어)

>>228 양쪽 다 악연? 이라고 할만한게 있어서 꺼림직해도 어쩔 수 없을듯....
아 ㅋㅋ 퇴폐냉미녀는 국룰조합이라구요 ㅋㅋ

역시 악마기운이랑 배신자라는 기록 때문인가(끄덕)

힝 ... 그럼 참아야겠네 ... (숨참기)

퇴폐냉미녀는 국룰 인정합니다

퇴폐냉미녀는 담배 하나만으로도 그림이 나올 수 있는 개꿀맛조합...

>>232 쓰앵넴 전 이름에 아무 의미도 두지 않슴당,,,의미를 뒀다면 미하엘이나 미카엘라같은 이름으로 했겠지,,

>>233 하엘-자기 잘못은 아닌데 일단 자기 나라 잘못이었어서 할말x
리겔- 얘(하엘) 잘못은 아닌데 일단 얘네 나라 잘못이었어서 할말x
이런 느낌
신과 관련된 인물이 보면 악마로 보일거고 악마가 보기에는 인간인 주제에 저건 뭐더냐 싶어할거고 인간이 보면 아쫌 그래; 일테니까용

>>234 아니 숨은 참지말고 숨은 쉬어 쉬라고! 퇴폐냉미녀국룰인거 인정하시는구나 아ㅋㅋ

>>236 리겔 복귀까지 숨 참는다!!! (안됨) 그래도 숨은 쉬어야지 ...

사실 테이얀도 퇴폐 냉미남 계열에 속할지도?

>>237 테이얀도 퇴폐냉미남이죠 근데 거기에 행동이 매너있는 젠틀맨(??) 맞슴당 숨은 쉬셔야함다,,,,우리네 여우 복귀,,,,,시간이 좀 걸릴 듯해용

그러니 소소한 썰

블랭슈와 그레고리도 간접적 연결있습니당(데굴

>>238 사실 젠틀보단 늙은이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 노신사 느낌인건가 ... 갠차나요 리겔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함께니까!!!!

>>236 불편한 관계...!
하엘이 어서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이름 관련으로 웃참할거 빨리 보고싶고(?)

>>237 퇴폐 냉미남도 맛있다~~!!!

>>239 (상상도 못한 정체)

>>240 큰일났어 이러다가 우리네 마녀가 서있을 자리마저 우리네 여우에게 빼앗겨버려 역시 수인의 인기란 부동이로군

>>241 전 바벨이 하엘을 어리게 보고 우쭈쭈하다가 하엘한테 정강이 차이는 걸 하고 싶어요(??)

그러니 언젠가 필이 오면 풀 그레고리 과거사 독백을 기대해주세요(적당

그런 의미로 하엘 모자 욤뇸

?? 뭔데요 그런건 빨리 이야기하라고 그 전에 블량슈 정체도 제대로 안나온거 아니냐며

모자 안썼어!!! 안썼다고! 어디서 모자가 튀어나온거냐 로브 후드 이야기하는거냐 그런건가!!!

마녀인데 모자가 없다니 그럼 머리카락 욤뇸

>>243 재미있겠다(???) 하엘이 앳된 얼굴이라는 내용도 시트에 있으니 바벨이가 하엘이 쓰다듬으며 애취급하다 그대로 정강이나 명치맞는(?)

블량슈 정체가 나오는건

블량슈 배드 엔딩 한정이기에(데굴

로브를 뇸욤(???)

아 그냥 쓸때없는 TMI지만
리겔의 키는 약 180cm의 장신인데 하엘은 170이 안됩니다. 160대후반?
진짜 높게 쳐줘야 갓 스물? 정도로 보이는 외모니까요 하엘은👀 리겔은 20대 후반으로 보이니까,,,,,쓰다듬으려고 손뻗는 순간 바로 정강이를 찰지도 모름당 완력은 없는 순수 법사캐라ㅋㅋㅋㅋㅋㅋㅋㅋ아프지 않겠지만()

아니 블량슈 배드엔딩 나올리가 없잖아

>>250 (꿀밤)

생각 외로 배드엔딩 조건이 간단해서-
방심하면 훅 나올걸요?(데굴

즉 하엘이는 키 짱큰 고딩 외모라고(???)
바벨이는 정강이 여러번 걷어차이겠는데요 쓰다듬하면서 애취급하려고만 해도 정강이 2스택...(?)

>>252 (찌그러짐)

바벨이 하엘에게 정강이 차이다가 크리티컬 뜨면 고꾸라지나요(?)

아프진 않은데 타격감이 아파서 그럴지도(??)

(도야가오)
쓰다듬으면서 애취급이면 1차로 정강이를 찬 뒤 2차로 발등을 콱 밟지 않을까👀 물론 말은 온화함다~~~ 그대 생각보다(정강이참) 내가 나이가(발등 밟음) 좀 있다만^^ 하고

일단 블량슈 지뢰는 제가 밟을 일이 없을검당

도야가오 짱귀여워(흐뭇)
착한 말투에 그렇지 못한 행동...(???) 하엘이랑 티키타카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빨리 만나고 싶슴다

(유도 쓰다듬)

잘 이야기하다가 좀 딴길로 샌다던가 말이 없다던가 할테지만요 👀 으윽 윽 더워,,,머리가 안돌아,,,

빨리 시원한 곳으로...!!!

루이의 풀네임 : 루이얀 반느 드 라스마칸

루이얀 테이얀... 역시 남매(끄덕)

왜냐면 루이 외모부터 여동생 외모를 따온 것이기 때문에 ...

오,,,,,,티엠아 잘 먹었습니다.

그래서 테이얀의 애칭은 테이 입니다만 ... 아무나 그렇게 부르진 못하지!

일단 블량슈 지뢰는 리겔은 못 밟지!

못 만나니까!

맛있는 점심!

(루이가 차려준 점심먹기

리겔주의 냉미녀 캐릭터가 하나 더 늘었군요!!! 아주 좋아요! 0v0 그리고 막간을 이용해서 답레 살짝 이어뒀습니다...!!
다들 맛있는 점심시간 되세요!! 시간은 조금 늦긴 했지만요!

>>209 마논주는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늘어진 감도 없지 않아 있으니까요....! 부디 리겔주 편하신 대로 해주세요!!

(마논이 팬클럽 차리기)

루이가 차려준 점심은 아주 맛있을꺼야

300찬 차려줘서 할머니 그만줘요 당했음(?)

>>271 감사합니다,,,,그럼 여차저차해서 마무리 짓는걸로 하겠음당,,감사합니다,,,,

(리겔주 응원

감사함당;~;

그러니 1 어장을 마무리했다 히히

뭐지 블량슈주는 숨쉬듯 글쓰는 능력이 있는건가,,,

블량슈 독백 잘먹었습니다(?)

뭐야 언제 나타났어요(?)

>>279 후 들켜버렸군 이 능력을 분양시켜버리겠당(?)

하하 방금 왓지롱

하하 그럼

아리엘 독백 강도단이다(철컥

👀 (뒷걸음질)

하하 리겔주 쓰다듬단이다 순순히 쓰다듬 당해주시지(쓰다듬 장갑 장착

거 고양이털 빗는데 사용하는 장갑 빗이잖아 그만둬 이 고래야

그만둬주지!(당당

일단 오늘 하루는 쉬는걸로,,,,,(우리네 마녀 독백 쓰다가 머리싸맴)

(기대의 팝콘)

(모로우주 환영 팜플렛)

(나 살아있어)

리카주 ㅇㅖ에에엣날에 위키에 그림 올려도 되냐고 물어본거 말인데 그림 맘대로 써줘~~ 리카주 뿐만 아니라 리퀘 받으실 (미안 아직 러프) 다른 분들도 맘대로 써조

>>290 (블랭슈주 꼬옥)

>>292 (그레고리 인형을 대신 안게하기

블랭슈 독백 너무 귀야워 오랫만에 와도 여전히 귀얍군

리카도 그렇고 블랭슈도 그렇고 둘다 거짓말쟁이와 관련되어 있네 역시 베프들~

모로우랑 모로우주고 베프라면서요(?

모로우는 나 노잼이라고 안 놀아줘 ㅠㅠ

모로우주 살아있었구나 안녕~~~

리겔주가 말하니 모로우주가 죽었다
살멸자다(?)

?? 타이밍이 좋았을 뿐이라고 생각해,,,,,👀

속보)리겔주 모로우주 살해 후 타이밍이 좋아서 죽였다...(파문)

안녕하세요, 파인 레이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이번에 파인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픽크루와 함께...

Picrewの「胸の大きさをカスタムできる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odQR0GkQQT #Picrew #胸の大きさをカスタムできるメーカー

어서와 파인주-

다들 안녕안녕 쫀밤~~~~~~~~~~

어서와 이바주
이 곳은 묘비들의 산이야(아무말

(급 숙연)

파인이 고귀해ㅐㅐㅐㅐ

그러니 루이스 썰주세요(철컥

>>306 인정(인정) 안녕안녕~~~~~~~~~~~~

>>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썰강도단인가!!! 하지만 역으로 강도를 한다면?????? 블량슈 썰조~~

감사합니다,,,,,(사망)

아 맞다 어,,,이바주 혹시 답레 잇고 계신다면 정말정말정말 죄송하지만 적당히 빠빠이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 우리네 여우 굴리는데 딜레마에 빠져서 잠깐 여우를 쉬게 둘 생각이라,,

>>309 당연히 괜찮지(쓰담) 느긋하게 가자구,,, 그럼 그렇게 마무리하는걸로 알고 있을게~ 고마웠어,,, 넘 재밌었음,,,,,

블량슈 썰 대신 저기 2 어장 1에 있는 독백이나 보고오라구(슥

다들 안녕하세요~~~~~

어서와 바리엘주~~

하지만 아리엘 독백 강도단이었다(복면 쓰기

>>310 감사,,,압도적으로 감사합니다,,,,,,흑흑;~; 저도 넘 재밌었고 루이스의 카리스마가 멋졌어용,,,

다들 안녕 어섭셔 안녕!

아리엘 독백 당장은 어려워서 패스(?)

>>311 이미 봤지만 한번 더 봐도 고귀하군... 귀여워,,,,(쓰담)

>>314 ㅋ ㅋㅋㅋ 고맙긴 내가 넘 더 고맙지,,,, 우리 못난 애랑 놀아줘서 고마워 ㅠ

>>315 (지긋)

>>316 👀 그 발언??? 스레내에 있는 루이스팬들이 들고 일어날 것임다,,암튼 이해해주셔서 감사하구 담에 또 놀아주세용^^

그래서 아리엘 독백이 나온다고요?

>>315 (지긋)

아니 지금은 장문 글쓰기가 좀 곤란하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다들 썰좀 풀어주십셔(?)

떡밥을 줘야 풀어드리죠?^^ 쓰앵넴ㅋㅋㅋㅋ

맞아 맞아!

이제 부캐도 있으니 부캐들은 플러팅 얼마나 잘할까 풀어주시죠(끄덕)

>>317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발언 ㅋㅋㅋㅋㅋ(물뿜을뻔함) 나도 또 놀아주면 좋을것같아~~~~~~~~~~~
헉 아리엘 독백????

>>319 인정... 떡밥을,,, 달라,,,.

그레고리가 플러팅을요?

아 전도 말씀하시는거죠?(?)

플러팅 해주세요(??)

그레고리"위대한 분들을 믿으면 다친 다리가 낫고.."(?)

꼬시는 거...보여주심셔...!

꼬시고 있잖아요(?

달라!!! 비슷하지만 달라!!!

리겔주 부캐 하엘이랑 블량슈 독백이랑 파인이 픽크루에 너무 행복하고 슬퍼요.... 아 진짜 갓캐들 ㅠㅠㅠ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는데..... (야광봉)

>>291 모로우주 안녕~ 오랜만이에요 !
그림 허락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헤헤 그럼 나중에 날 잡고 위키 추가할 때 올릴게요 !
금손님 모로우주의 예쁜 그림도 반드시, 꼭 올려야지 !! 허락 받아서 기뻐요 ! ㅋㅋㅋㅋㅋㅋ

블량슈의 거짓말쟁이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찌통이지만, 리카의 거짓말쟁이는 나쁘죠.... ㅋㅋㅋㅋㅠㅠㅠ


모두 안녕~ 좋은 밤이에요~

부캐 플러팅....?! 0v0
??? : ......죽어주세요.

>>324-329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왤케웃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인정(인정) 리카주 안녕안녕~~~~~~~~~~~~~~

>>331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 플러팅(살해) ㅋ ㅋㅋㅋㅋㅋㅋㅋ 마논주도 안녕~~~~ 쫀밤~~~~

>>323 ㅋㅋㅋㅋㅋㅋㅋ쓰앵넴 물은 뿜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플러팅이오? 우리네 애들이???????
우리네 여우 테마곡은 후회한다 쓰고 미래라는 노래고, 우리네 마녀 테마곡은 드라마트루기인데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리카주 마논주 안녀

>>332 살해가 아닙니다....!! 자연사예요!!! (?)

이바주도 리겔주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리겔:…이리와봐. (덥석 안아봄) (이게 플러팅 맞음, 행동파임)

하엘:솔직히 말하자면 그래, 내가 그대를 제법 알고 싶어졌는데.

>>331 마논주 안녕~ 좋은 밤이에요~
시아드 플러팅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시아드에게라면.... 한 번쯤은 죽어도 좋을지도.... (??)

>>332 이바랑 루이스도 갓캐..... (소곤)(인정)
이바주도 안녕안녕~ 좋은 밤이에요~

>>333 리겔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이름이 길어서 죄송하지만 리겔주라고 부르겠습니당.... ㅋㅋㅋㅠㅠ
....리겔이랑 하엘이 플러팅 보고 싶은데.... 어떻게든 안 되나요..? 안 될까요.....?? ㅠㅠㅠㅠ

아아안녀어어엉 죽어주세요라는 문장은 의외로 로맨틱한 문장으로도 느껴지죠^^

>>333 >>335 수둔을 써버릴뻔...(아무말) ㅋ ㅋ ㅋ ㅋ ㅋㅋ 아니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냐면서 플러팅 미쳤잖아요 쓰앵님........ 저 심쿵사함,,,,

>>334 ㅋㅋㅋㅋㅋㅋㅋ와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자연사 맞네,,,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안녕~~~ 맞아 드디어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 와! 진짜 넘신난다... 이틀동안 암생각도 없이 쉴수있음,,

>>336 아니 쓰앵넴 쓰앵넴도 이름 기시면서ㅋㅋㅋㅋ편하게 불러줍쇼 홋홋

리카주와 이바주가 오니 살아나는거 봐
역시 장작은 리카주제와 이바주제야(?)

>>335 (둘 다 완전 설레버린 리카주)(???)
행동파도 좋고 언어로 전하는 플러팅도 너무 좋아요..... 리겔이랑 하엘이 플러팅 완벽해... 리카주는 행복해요..... ㅠㅠㅠㅠ (야광봉)

그러니 플러팅

블량슈"너! 내 친구가 되라!"(연애 감정을 모름)

그레고리"거기 지나가시는 분, 도를 믿으십니까?"

(?)

>>338 👀 수둔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씨 터져버렸네 젠장ㅋㅋㅋㅋㅋ 우리네 애들로 플러팅을 쓰기는 했는데 둘다 그딴거 뭐임 먹는거임?하면서 귀후비적할 거라서 머리 좀 싸맸어요,,,

그러니 그레고리 푸쉬 기간이니 그레고리 난입 적고 와야지

그레고리 그냥 그거잖아요 그,,,,,그거,,,,전도,,👀

>>341 만족하셨다니 다행이네용 그래서 리카랑 소야 플러팅은? (철컥)

애들 플러팅 너무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연락좀 받고왔슴다 다들 어서오세요!!

>>306 >>308 아마, 그러한 느낌을 의도된 것일 겁니다...

>>330 행복하시다니, 좋은 일입니다!

>>345 전도도 플러팅이니까요(?)

플러팅의 정의는 상대와 교제하기 위한 행동이 있으니(??)

>>339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스스로 리카주라고 부르죠.... (???)
아무튼 감사합니다 ! 리겔주도 역시 천사님..!

>>340 블량슈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넷....??? 그건 리카주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 ㅋㅋㅋㅋㅋㅋ
역시 장작은 이바주제죠, 암요 (끄덕)

ㅋㅋㅋㅋㅋㅋ 블량슈 플러팅 너무 귀여워..... ㅠㅠㅠ 리카 무려 귀여운 블량슈의 플러팅을 받았던 거군요..! (감격)(??)
근데 소야는 그레고리에게 까임 ㅋㅋㅋㅋㅋㅋㅠ (???)

사귀기 위한 방향의 플러팅을 보여달라!

ㅋㅋㅋㅋ일반적인 보통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방향의 플러팅을 달라고요 이 고래야ㅋㅋㅋㅋ

>>349 천사? 누가? 내가? 리카주가? 리카주는 천사죠^^!

블량슈의 플러팅은 (친구를) 사귀기 위한 방향
그레고리의 플러팅은 (신도로) 사귀기 위한 플러팅이니 맞습니다만(뻔뻔

이 어장의 천사 리스트
신:이바주
대천사:리카주,바리엘주
천사:리겔하엘주
킹갓 그레이트 마제스티 천사:파인주

인걸로(??)

>>351 그런 의미에서 리겔이 플러팅은... 귀여워(코슥)

>>352 연인을 사귀기 위한 방향 어디갔어요

(왜 대천사)

>>345 무려 아름다운 리겔이랑 하엘이의 플러팅인데 만족 안 할리가 없잖아요 ㅠㅠㅠㅠ 이대로 죽어도 여한은 없습니당.... (??)

리카랑.... 소야 플러팅이요....?? 어..음.... 리카소야주가 리겔이랑 하엘이 플러팅 보고 쓰러져 성불해버려서 못 적겠네요 ^^ (???)

>>346 바리엘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귀여운 바벨이랑 아리엘 플러팅은 어디 있죠 ?? (?)

>>347 파인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귀여운 파인이를 보면 리카주는 언제나 행복해요.... 우리 요정님 ㅠ

>>354
블량수는 연애 감정을 모르고
그레고리는 연애할 시간에 마신들에게 제물을 하나 더 바칩니다(?)

>>336 ㅋ ㅋ ㅋ 오늘부터 갓캐라고 말씀하시면 전에 말씀하신 2만자 양장본 고록을 제출하셔야,,,,(대체)

>>337 인정... 약간 내 사랑에 빠져 죽어줘라... 죽을만큼 뜨거운 사랑을 하자... 이런 느낌......(아무말)

>>340 >>342 하지만 우리 슈크림주가 없으면 안되지~~~(쓰담) ㅋ ㅋㅋ 아니 그레고리 볼때마다 플러팅(전도) 이거 생각나서
너무 웃김 저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한 드립이었나(코쓱) 후.... 머리를 조금 싸매신게 이정도 설렘력이라면 궁금해지는군요..
리겔주의 전력이....(프리더풍)

>>347 파인주도 안녕안녕~~~~ 맨날 픽크루 쪄줘서 고마워 ㅠ 넘...기쁨....

>>350 우우 쑥맥 바벨의 플러팅도 궁금하다 우우

>>351 리겔주~ 오타 나셨어요 ! 리카주가 아니라 리겔주랍니다~ 그렇죠 ? 헤헤 ^^ (?)

>>353 블량슈주는 어디 가셨나요 ?! ㅋㅋㅋㅋㅋㅋ 대천사 자리에는 제가 아니라 블량슈주입니다 ! (박력)
아이고 근데 이번엔 리카가 그레고리 만나려고 했는데 저 상황이면 또 전투 일상이 될 지도..... ㅋㅋㅋㅋㅋㅠㅠㅠ

저도 내일은 리카/소야 둘 다 난입 레스 올려봐야겠네요~

?? 왜 천사? 누가? 내가? 착각입니다.(진지)

>>351 차마 오너가 오글거려서 대사를 못적었다고 하는데요^^

>>355 ??? 거 쓰앵넴 어딜 도망가시나요 이럴때 캐오일치하지 말라ㅋㅋㅋㅋㅋ(?)

>>357 전력을 내기는 내가 버티질 못해요 죽을 것 같아 오글거려서 홋홋홋

아ㅋㅋ암튼 리카주는 천사임ㅋㅋㅋ반박시 리쏘주라고 부를거임ㅋㅋㅋ

>>3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개웃기네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저도 오늘부터 거기 동참합니다

그레고리의 난입을 봤다,,,,우리네 마녀의 성격을 생각해본다,,,,,본인이 불멸자라고 말한적이 없다보니 분명 훌쩍 다른 곳으로 가버릴텐데 어렵네,,,

>>358 괜찮아요1

그레고리랑 리카면 좋은 시너지 가능함!(?

>>357 ...........이익....! 치사하지만 귀여우신 이바주..!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에잇 ! 이바주의 기억 지우기 ! (불빛 번쩍)(???)
마지막 말은 이바와 루이스는 갓캐라는 것으로 끝입니다 ! (박력)

>>359 무슨 말씀이시죠 ?? 저는 언제나 오오일치 하고 있습니다만 ? ^^ ㅋㅋㅋㅋㅋㅋ (?)(아무 말)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그 금단의 이름(?)을 부르시다니..!
그럼 취한 리쏘주는 행패 부릴 거에요 ?! 그럼 천사라는 것도 반박 되겠죠 ! ㅋㅋㅋㅋㅋㅋ (안됨)

>>355 >>357 바벨이...플러팅이요..??

바벨: ...손 잡을래?(뻗뻗)

머리를 짜내도 이것이 최선이다

아리엘 플러팅 망상
아리엘"아아 위대한 신이시여 제가 하얀 신부복을 입을테니 검은 정장을 입고 식장에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는 망상함(?)

파인이라면 꽃다발을 주면서 사귀어 달라고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기본적으론 그렇습니다. 선물도 주고, 그것은 상대가 누구이고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361 ........진짜 행패 부려요 ?! 부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상처!)(?)

>>363 좋은..... 시너지요....?? (리카 봄)(안 봄)(?)
그레고리가 리카를 좋아할 만한 요소가 없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근데 저렇게 만난다면 루이스를 이어서 그레고리가 리카의 악당 리스트에 오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ㅠㅠ

>>368 그것도 시너지죠(?)

>>366 아쉽지만 아리엘은 신에게 고백조차 못 할 것이야...

>>367 파인이 플러팅 짱귀엽다
파인이가 귀여운 것인가 행동이 귀여운 것인가 둘 다 귀여운 것인가.... 하여튼 최고에요(코피)

바벨,,,,,스레최고 쑥맥캐가 맞다 귀엽네,,,,,

>>3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잼임) 하지만 지금 취하지 않으셨으니 반박시 리쏘주라고 부르겠음다(??)

>>369 ??? 어딜봐서요?????👀

난입,,하엘 난입,,,적은 뒤에 그레고리 난입 잇기 위해 머리를 좀 쥐어짜보겠슴다 불멸자라는 말이 없었으면 안어려웠을텐데

쏘리주가 술을 먹으면 리쏘주!
리쏘주가 사과하면 쏘리주!
(아재 개그

I GO 부장님 깔깔깔

>>3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맥 바벨이 귀여워.....
손 하나도 잘 못 잡아.... ㅋㅋㅋㅋㅋㅠㅠ (그리고 바벨이 기준으로 갑자기 플러팅 장인 되어버린 리카)(??)

>>366 (살짝 설레버림)(???)

>>367 파인이는 가장 정석적인 플러팅이군요 ! 선물까지 준비해서 주는 파인이 귀여워..... 원래 정석이 설레죠 ㅠㅠㅠㅠ
꽃다발의 꽃에도 각각 의미가 있다면 더 두근거릴 것 같아요.... ㅠ

>>369 .....(맞는 말)(??)
리카는 본캐랑은 친구/부캐랑은 혐관이 고정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전투 일상.... 좋고 재밌지만 너무 슬퍼요.... ㅠㅠㅠ
우리 갓캐들 다치게 하는 거 싫어.... ㅠㅠㅠㅠ

>>371 아 리카주는 노잼인 사람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ㅠㅠㅠ .....기다려주시죠. 리카주 지금 쏘주 까고 오겠습니다. (비장)(???)(안됨)

>>373 (대충격)(혼란)(???) 아 근데 묘하게 말 되고 웃겨서 어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아..! 아아 !! ㅋㅋㅋㅋㅠㅠㅠ (고통!!)

꽃다발,,,정석일세 좋아좋아 아주 맛있어 념념굿

>>359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귀여워~~~~

>>364 >>3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여긴 어디죠.... 어째선지 유 파이널리 웨익업이라는 대사가 들리는것같기도,,,,(스카이림풍)
그렇군.. 내가 갓캐였어.... 그렇다면 나는 리카쏘야에게 갓캐지위를 위임하겠소!!!!!(엄근진)
정말요?? 이렇게 귀여운 와따시따치에게 행패를 부리실껀가요??ㅠ(리카주:우엑;;;)

>>365 ㅋㅋ ㅋㅋ아니 넘귀엽네 진짜... 바벨 귀여워~~~~~ (볼념념) 손잡는걸로도 좋아하는... 울 바벨이는 아가야...

>>367 진짜... 존엄한듯,,,,,(죽어있음)

하하 슈크림부장님 사자가 죽으면 뭘까요?? 저승사자입니다 하하하
그럼 부장님이 죽으면 뭘까요??
알고싶지 않으면 조심하십쇼....(흐릿)

>>371 최고인진 모르겠고 쑥맥중에서 최고인건 맞을지도요(?) 좀...대담해져라..!!!

>>373 (빤히)

>>375 바벨이가 볼땐 리카정도면 플러팅 장인 맞을걸요?? 어떻게... 사람이랑 저렇게 가깝지?(??)

>>378 주길꼬야?(초롱초롱)

>>378 바벨: 으아아악(볼말랑)

그래서 이바랑 루이스랑 리카랑 소야 플러팅은 어딨죠

너무 쑥맥이면 이게 또 놀려먹는 재미가 있는데,,,,,,,할 캐릭이 없군요 아쉬워라

그리고 이바주가 더 귀여움 반박 안받음ㅋㅋ

>>380 (너부리짤)

>>381 ㅋ ㅋㅋ 바다에.. 두고왔다....(원피스풍)

>>362 아 ㅋㅋ 스레주 공인으로 리겔주가 더 귀여움 돈돈!(판사풍)

>>375 굳이 꽃말에 맞춘다면... 지금이라면 제비꽃, 상사화, 물망초 등등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파인의 성격이 현재와 달리 좀 어두운 쪽이였다면... 파란장미, 붉은 장미 그리고, 검은 장미를 건네줄지도 모르겠네요

>>383 돈돈,,,크윽 익숙하다,,,,아니 잠깐만 여기서 가불기를 쓰시다니 치사하다!

>>382 (아쉽) 바벨주도 놀림당하는 재미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능글능글한 반응도 하고싶다...!

>>383 내놓으십시오(철컥)

여러분 님이 바로 누구입니까
언제나 귀여운 이바입니다.
우리들의 어장주입니다.
우리가 사링히고 귀여워하는 루이스입니다.
오랜 세월 기다린 불멸자들입니다.
그렇습니다
님은 바로 세계에서 제일 귀여운 이바주입니다 여러분!!(열변

>>387 (박수치는 학생시민동지)

>>386 능글능글한 반응을 하고 싶으시다면 하시면됨당 어려울 것 없쥬^^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열변이라고ㅋㅋㅋㅋ

>>389 바벨은... 능글맞은 멘트도 못 하는걸요(눈물)

아리엘에게 기대한다(?)

>>385 ㅋ ㅋㅋ 세계는 무정하다.. 강자만이 살아남는법... 그러니까 귀여운 리겔주 쓰다듬어야지~~~

>>386 (유척추무빙으로 피함) 대가를 바쳐라....(악마의 속삭임풍)

>>387 >>388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진짜 레전드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모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0 아니 할 수 있다네 자네,,,,포기하지마^^ 사실 내가 보고 싶음(?)

>>391 (책상 두드림) 귀엽지 않다니까

>>391 무엇을 바치면 됩니까(눈물)

>>392 귀여운 리겔이랑 리겔주...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다면... 리겔주 캐중에선 리겔이보단 하엘이에게 할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고? 하엘이 놀리면서 능글능글한 대사를 한다던가(?)

>>378 후후후..... 여기는 이바주의 세계입니다...
그러니 갓캐 지위를 넘기시면 이 세계는 무너져버려요..! 그러니 리카소야는 갓캐 지위를 받을 수 없습니다 ! (단호)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그렇게 귀엽게 나오시는 것으로 리카주가 넘어갈 것 같다면 정답입니다 (??)(쓰다담)

>>379 ㅋㅋㅋㅋㅋㅋ 그것이 바로 햇살캐..! (아님)
리카는 악당을 제외하고는 모두 좋아하니까요 ? 정작 본인은 플러팅의 ㅍ자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ㅠㅠ
음..음... 그래서 정말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그 사람에게 하는 행동은.. 조금 달라질지도..?


리카의 플러팅....은... 평소에는 무자각적으로 모두에게 플러팅 같은 행동들을 많이 하면서도 배려하려 거리를 두기도 하지만... 정작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처음으로 ' 나 '의 바램대로, 행동할 것 같네요. 모두에게 이타적인 리카가, 처음으로 본인의 욕심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리카: ....조금만 더 나랑 함께 있어주면 안 돼? 나, 네가 내 옆에 있어주면 좋겠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옷 소매 꼬옥)

소야는 진심이 없어서 온갖 플러팅을 남녀 가리지 않고 다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차피 거짓말이니까.... ㅠ 근데 얘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차마 그러지 못할 것 같네요. 본인 때문에 이 사랑스러운 사람이 깨져버릴까, 말도 못하고, 손도 못 대고 그저 졸졸 쫓아가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조용히 도와주거나..
그러다, 너만큼은 나를 믿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지나가듯 속삭이지 않을까요.

우리네 여우는 그런거 들어도 짜식은 눈으로 볼테고 우리네 마녀,,,,놀리는 게 전제가 되는군 맙소사()

불멸 스레 분들 모두 귀여워요...!! 0v0

난입 잇고 싶은데 오늘도 그냥 잡담하겠음,,,내일 하엘 난입 써야지....👀 그러니까 부캐한테 궁금한거 몇개만 받슴당

물론 답변은 앵커로 다 잇지 않고 한 레스에 쓸것 같네요

>>384 ....지금 성격의 파인이도 맛있고 어두운 성격의 파인이도 너무 맛있는데요 ?! ㅋㅋㅋㅋㅋㅋ (날름)
꽃말.... 꽃말 최고야..... ㅠㅠㅠ 파인이의 꽃다발 받고 싶네요.... (??)

>>387 와아아아아!! (환호성)


자, 이제 이바랑 루이스의 플러팅만 남은 거죠 ?? ^^ (착석)(기대)(야광봉 준비)

마논도 마논주도 귀엽슴당!

마논주는 안 귀여운데요....!! 귀여운 건 마논뿐!!! 어제도 말하지 않았나요!

>>394 햇살캐 최고야... 리카는 진짜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살짝 이기적(리카 기준)으로 행동하는군요 짱귀엽다..!!!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하는 리카 너무 귀엽잖아요.... 이타적인 캐릭터가 좋아하는 캐 앞에선 욕심부리는거... 국룰이고 최고 맛있지...

윽 거짓말쟁이캐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진심 되는 것도 최고다!!!! 소야는 역시 의도적인 플러팅을 난사(?)하고 다니는군요...음음 미소년은 그래도 되지

>>395 리겔이 짜식눈 ㅋㅋㅋㅋㅋ 능글맞은 대사 했다가 짜식눈을 보면 의기소침해지는 반응일지도... 오늘 썰풀면서 각인되었습니다 하엘이랑은...놀리고 응징당하는 관계..!!

>>396 마논주도 귀여워요!! 그러니까 마논이 플러팅!!

>>396 마논주도 귀여워요 !! 그러니 오늘도 쓰다담입니당 ! (쓰다담)

>>397 저도 난입은 내일... ㅋㅋㅋㅠ
질문 ! 하엘이는 목표나 목적 같은 것이 있나요 ? 있다면 무엇인가요 ?

>>397 귀여운 거 좋아하나요

>>400 저는 어제 없었으니까 모름당 듣지 못했어요👀(모르는 척)

>>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정색하면서 볼거임ㅋㅋㅋ우리네 여우라면 가능하다ㅋㅋㅋㅋㅋㅋ아니~~~~이상하잖아~~~~왜 그런 관계가 된거냐고~~~~~

>>402 이거 설정을 제대로 관통하는 질문인데요 살려줘👀 목표와 목적은 있슴다 모든 불멸자들의 바램대로 죽는 게 목적이고 목표는 설정이니까 스루할게용^^

>>403 흥미있냐는 물음이면 흥미는 있슴다 굳이 따지자면 모찌모찌한 손맛의 인형을 좋아하지 않을까,,,,

>>404 바벨: (((상처)))
근데 리겔이는 더 친해지면 짜식눈이 아닌 맞능글로 받아칠 것 같다는 적폐캐해(?) 아 ㅋㅋㅋㅋㅋ 이게 다 리겔주가 정강이 걷어찬다는 말 해서 그런 거라구요 ㅋㅋㅋㅋ

모찌인형 좋아하는구나... 구매해두기 메모...

>>401 마논주 귀엽다가 어떻게 마논 플러팅이 되는 거죠....!! 0v0
사실 마논주가 플러팅같은 걸 잘 모르기 때문에... 이 썰은 과감히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402 마논주는 귀엽지 않습니다!!!! (단호!)

>>404 리겔하엘주를 리카소야주로 읽고 말았어요 ;v; (비슷하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셨다면 된 겁니다...!!

>>401 아니 (리카 기준)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맞는 말이에요.. (??)(인정)
그렇습니당... 너는 너대로 바쁘고 일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내 옆에서, 나와 같은 공간에서, 나와 함께 있어주었으면.... 하고 바랄 것 같아요.
근데 사귀는 게 아니라 플러팅 단계니까 정작 그 욕심도 살짝 부려놓고 이기적이라 미안하다고 할지도요...? ㅋㅋㅋㅋㅋㅠ

소야는 ㅋㅋㅋㅋㅋ 플러팅에 따른 반응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각자 재밌는 반응들이 나오니까요 ㅋㅋㅋㅠㅠㅠ 자기 잘생긴 걸 알고 이용해먹는 나쁜 놈... (??)
근데 이제 진짜 진심이 되면 얘도 큰일 납니다.... 거짓말쟁이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으니까요. 사랑한다, 말해도.... ㅋㅋㅋㅋㅠ

>>404 후후후.... 리카주를 놀려먹으신 것에 대한 복수..! (???)
죽는 것이 목적이고 목표는 설정.... 좋아요 하엘이의 목표를 알아내고야 말겠습니당 (비장)(?)

>>405 맞능글보다는 어,,,, 아서라 꼬마야 그러다가 여우한테 홀릴라 같은 뉘앙스로 말하지 않을까 이게 맞능글인가?👀 이런 젠장 내 잘못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책상침)

>>406 비슷,,,비슷하기는 하죠 괜찮음당 홋홋 하지만 이제 알았다고 해서 마논주가 귀엽다는 사실은 변함없어요~~~

>>398 우정이나 단순한 호의로서의 꽃다발이라면 만나고는, 적당한 어울리는 것만으로도 쉽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407 👀 화이팅,,,우리네 여우랑 맞먹을 정도로 자기 이야기는 안하는 애라서,,,,아 전 놀린 적 없어요~~~~~~~~~ 억울하다~~~

>>406 리겔하엘주랑 리카소야주를 잘못 읽으셔서 우는 이모티콘을 사용하시는 마논주가 어떻게 안 귀엽죠 ?? ㅋㅋㅋㅋ
단호한 마논주도 귀여워..... (쓰다담)

>>409 앗 정말인가요 ?? 그럼 파인이하고도 더 친해져야겠네요 ! ㅋㅋㅋㅋ 꽃다발 파인이 귀여워.... ㅠㅠㅠ

>>410 리카가 조금씩 친해져보거나.... 아니면 최후의 수단으로 소야를.... (??)(안됨)
리이게엘주우우우 ??? 거짓말은 나빠요~? ^^ (빤히)

>>406 마논주가 귀여운 것... 그리고 마논이가 귀여운 것... 그러니 마논이 플러팅을 보고싶은(?)
어쩔 수 없죠 이바 플러팅이라도 들었으니 만족(??)

>>407 리카는...절대 이기적일 수 없는 캐 같으니까... 이기적이라고 해도 리카 기준이겠죠...(끄덕)
하지만 좋아하면 그정도는 해도 되지!!! 리카가 너무 착해요!!! 리카 말도 평소 리카의 성격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지만...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리는 건가요 소야...!!! 플러팅캐는 너무 가벼워서 오히려 연애상대가 없는 그런 거군요!

>>408 그게 맞능글 아닌가요??? 여우에게 홀릴라라는 대사 자체가 이미 자기가 홀려버릴지도 모른다는 뜻이니... 역시 리겔이 무자각으로 홀려버리는 경지(?) 훟훟훟훟 그러니 이 관계를 받아들이십셔 선생님...

>>411 소야랑 만나면 왠지 싸울 것 같은데요(아니다) 리카가 친해지려고 들이대면 아ㅋㅋㅋ벌써부터 내적 친밀감이 밀려온다,,,
??? 억울한데요????👀

>>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능글이었냐고ㅋㅋㅋㅋㅋㅋ그렇구만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무자각이 무섭긴 하네요 우리네 여우가 이런 이미지는 아니었는디? 아 싫어요 직접 돌려보면 또 모르니까요

>>408 (어째서 그렇게 되는거죠!!!) 알겠습니다!!! ;v;

>>411 실수한 것 뿐입니다...!! 평소엔 단호해요!!

>>412 마논주가 노잼이라 미안합니다....!! ;~;
그런데 혹시 답레 쓰신건 보셨나요! 본 스레의 전 판에 써두었습니다...!!

다들 안냐세여~~~~~쫀밤~~~~
요새 영 기력이 없어서 답레를 못미네여 미안합니당...

>>414 원래 이런걸 의도하신게 아니었던 건가요..! 그럼 이 무자각 플러팅은 리겔주에게서 나온 건가 무시무시하다...(??) 그럼 한번 나중에 돌려보면서... 관계 정립은 그때의 즐거움인걸로!

>>415 아니아니 노잼이라는 건 아니니까요??? 마논주 너무 꿀짐인데 무슨 소리임까(마논주 스담)
앗 답레가 전 판에 있었나요..?? 모로우 답레는 봤는데 못 봤다... 함께 가져오겠습니다!

카뮈주 어서오세요~ 기력... 너무 더워서 그런가봐요...파이팅...(냉찜질)

카무이주 어섭셔~~~~

>>415 받아들이세요 마논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쑤담이)

>>417 네 아니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상 침) 좋아요 좋아 관계정립은 나중으로 미뤄둡시다~~

>>412 ㅋㅋㅋㅋㅋ 바리엘주 예리하셔..! 명탐정 님..!
핫하 ! 하지만 만약 사랑하는 사람과 이어지게 된 리카라면 어떨까요 ! 과연 정말 절대 이기적일 수 없는 캐일까요 ? (의미심장)(???) 쑥맥 바벨이도 사랑하는 사람과 이어지면 쑥맥 부분이 능글능글로 좀 바뀔 것 같다는 적폐캐해를.. (?)

ㅋㅋㅋㅋㅋ 그동안 스스로 했던 거짓말에 대한 업보가 돌아오는 거죠. 그걸 본인도 잘 알고 있어서 더 입을 다물어버리게 되고....
근데 애초에 리카도 소야도 과연 연애 의미로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지는.... ㅋㅋㅋㅋㅠ

>>413 ....그 싸움이 말싸움인가요 몸싸움인가요..?? ㅋㅋㅋㅋㅋㅠㅠㅠ (무서움)(??)
내적 친밀감 ㅋㅋㅋㅋㅋ 리겔주도 하엘이도 너무 귀여워.... 하엘이한테.. 친해지려고 들이대도 된다.... (끄적)(?)
후... 그 옆눈이 귀여우니까 이번만 넘어가겠습니다 (?)

>>415 평소의 그 단호하신 모습이 귀여운 겁니다 ! (박력)(??)(쓰다담)

>>416 카무이주 안녕~ 좋은 밤이에요~
리카 답레는 괜찮습니다 ! 편하게 주셔도 돼요~
그것보다 기력이 계속 없어보이셔서 걱정이네요.... ㅠ 몸은 괜찮으신가요 ? (안마)(포오옹)

막간을 이용해서... 0v0 질문이 있다면 받아보겠습니다....!!

>>417 그렇습니다...! 전판의 999에 있어요!
조금 과감하게 상황 설정 해봤는데 마찬가지로 곤란하면 말씀해주세요!!!

말싸움일수도 몸싸움일수도 있음당 홋홋홋 자세한 건 만나보면 알게될 일임당~ 아싸 옆눈 최고다!!!(?)

마논,,,마논에게 질문이라는 건 마논주의 썰을 볼수 있는 부분!? 누가 마논주에게 썰을 얻어내주세요!!!!!

>>420 이어진 리카...? 이건 꼭 보고싶네요 완전히 이기적이게 된 리카가 될 수도 있는 건가??? 앗 어떻게 아셨지(?) 사귀고 난 뒤부터는 완전 능글능글 해질지도...

리카도 소야도 둘 다 매력덩어리니까 있을 거에요!!!!

>>422 괜찮습니다! 아 ㅋㅋㅋㅋ 자고있는 사신님 볼조물하러 간다 ㅋㅋㅋㅋ

마논이 취하면 어떤모습인가요

>>418 >>421 (ㅠ) 감사합니돠... 몸은 쌩쌩해요
그냥 부캐를 새로내서 환기를 시켜볼까 싶기도()

분위기 환기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용 저도 그래서 부캐낸거구 카무이주가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뭐든지 원하시는대로 하시는 거죠~ 즐기려고 하는 거니까!

>>422 마논이랑 시아드는 본인의 무언가를 하나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바꿀 건가요 ?

>>423 .....궁금해..! 근데 무서워요 ! ㅋㅋㅋㅋㅋㅠㅠㅠ 하엘이... 누구로 만날지 고민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ㅠㅠ 궁금도 하고(소야), 친해지고도 싶고(리카).... (갈등)
하.... 귀여워서 뭐라고도 못하다니.... ㅠ (쓰다담)

>>424 핫하 ! 그 이후는 이제 기간한정 유료결제입니다 고갱님 ^^ (??)
리카주는 적폐캐해 자격증 도전 중이거든요 ㅋㅋㅋㅋ (???)(아무 말)
완전 능글능글해진 바벨이야말로 꼭 보고 싶네요 ! 아 근데 쑥맥 바벨이도 귀여워서 좋은데.... ㅠ (갈등)

ㅋㅋㅠ 감사합니다~ 바벨과 아리엘도 매력둥이들이니까 꼭 있을 거에요 !!

>>425 다행이에요 ! 카무이주께서 하시고 싶으시다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어느 쪽이든, 리카주는 카무이주의 선택을 응원합니당 ! (쓰다담)

카무이주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424 이거 전에 풀지 않았던가요...?! 0v0
마논은 취하면 정신은 멀쩡한 상태로, 몸만이 취해서 제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게 됩니다...!!
아마 바벨이랑 그때 계속 마셨다면 자기가 취한줄도 모르고 일어나다가 자리에 털썩 엎어지지 않았을까요...!
마논 자신은 이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28 아니 어째서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면 됩니까...얼마면 되는 거에요(??) 그 자격증 벌써 확정이네요... 최고임.. 능글바벨이는 가끔 일상에서 희귀한 확률로 볼 수 있을지돔

>>429 이미 푼 썰은 맞습니다...그래도 귀여워...
사실 시아드를 적으려고 했는데 바벨주가 뇌를 또 빼고있다보니(눈물)

>>428 마논은 자신이 너무 완벽하다고 여기는 나머지 딱히 무언가를 바꾸려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하나를 꼽자고 한다면 자신의 태생을 바꾸고 싶다고 할 것 같네요! 0v0
본인에게 있는 무언가는 아니지만 시아드는 생과 사를 반전시키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죽음을 좋아하는 세계를 만들고 싶어 할 것 같아요....!! 이 무슨 디스토피아!

다들 고맙웁니당... 썰 냠냠냠냠

(카무리 썰 몰레 냠냠

>>430 그거야 희소성이 있는 것은 그만큼의 값어치를 매겨야 하니까요 ? ㅋㅋㅋㅋㅋㅋ 가격은, 이어진 바벨이랑 이어진 아리엘입니다 고갱님 ^^ (???)
앗.. 감사하지만 아닙니당.... 하찮은 리카주는 아직 한참 멀었어요... ㅠ 바리엘주야말로 이미 이 자격증 취득하셨으면서 (?)
호오 ? 능글바벨이도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건가요 ? 하 이건 못 참죠 ㅋㅋㅋㅋㅋ 일상에서 잦은 확률로 보아버리겠읍니당 (?)(안됨)

>>431 마논이의 태생.... 무엇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려나요..? 아 근데 마논이는 마논이 자체로 귀엽고 완벽한 건 맞는데 ㅠㅠㅠ
죽음을 좋아하는 세계.... 그것도 재밌겠네요 ! (??) 그러면 시아드가 바빠질 것 같기는 하지만..... ㅋㅋㅋㅋㅋㅠ

>>432-433 그런 두 분께도 같은 질문을 !
캐릭터들이 본인의 무언가를 하나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바꿀 건가요 ?
아, 카무이주는 카무이 플러팅 썰로 대체 가능하십니당 ^^ (???)

>>392 그럼.... 멋져요(?)

>>393 귀여운 아리엘의.. 썰을... 내놓거라...(눈물념)

>>394 >>398 ㅋ 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세계가 무너질 정도로 갓캐인게 중요한거였냐구(방방뜀)
그럼..... 리카쏘야가 갓캐인걸 인정해주는거야???(반짝반짝)(귀여운 포-즈)

음 리카쏘야 플러팅 넘 맛있고,,,,,,,,
이바랑 루이스 플러팅 썰?? ㅋ ㅋ ㅋ ㅋㅋ 진짜 이걸 어케 풀어야하지.. 이바.. 이바가 과연 플러팅을 할 수 있을까????
나는 못한다고 봄(도대체) 음,,, 플러팅을 하게 되면... 오늘은 당신 생각이 나서 맛있는 차를 끓여봤어요.
날씨가 좋아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뵙고싶어서 찾아왔는데, 안되나요? 이런 느낌으로 좀 수비적인..... 플러팅을 하지 안을까 싶음...
루이스는(벌써 현기증옴) 어떻게 플러팅을 할까??? 제생각엔 플러팅 이런거 없이 짐의 것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겠노라.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얘기할듯,,, 답정너 스타일 여기서 거절하면요? 황제펀치! 황제펀치!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플러팅은 망했어~~~~

>>404 음 모찌모찌한 인형 좋아하는 하엘 귀여워...

까뮈주 안녕안녕~~~~~~~~~~(쓰담) 괜찮아,,, 그래도 이제 주말이니까 기력 많이 충전했음 좋겠다 ㅠ

>>422 마논주가 생각하시는 명계의 모습은 어떤가요??? 저 넘 궁금쓰,,,,,,

썰 넘모 맛있구요 음 딜리셔스 념념굿~~~
하엘이 모찌인형을 좋아하는 이유는 의외로 이야기할때 손을 가만 못두기 때문이라는 피셜이 있네요

친해지는 게 먼저라면 리카가, 아니라면 소야가 오면 됨당 우리네 마녀 생각보다 온후한 면이 있음당

이거 아까 바벨주한테는 말한건데 우리네 마녀가 좀 독특한 체질이라서 약간 좀 캐릭터적으로 꺼름직함을 느낀다는 서술 오케이임

>>434 이어진 바벨이랑 이어진 아리엘...? 그런 미래는... 존재할 수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전 리카주에 비하면 하찮슴당 아님당...
잦은확률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바벨이의 능글을 끌어내려는 리카...

>>435 귀여운 아리엘 썰이요? 주말에는 슬픈 영화 보면서 엉엉 울디가 신도들이 방문 열면 화들짝 놀라서 눈 닦고 태연한 척 하는거?(??)

이제 씻고... 답레 써야지...

아리엘이랑 하엘이는 분명 적대할 것 같은..

>>434 딱히 뭘 바꿀것 같진 않고...? 플러팅 썰이라니 ㅋㅋㅋ() 대충 같이 있어달란 말 할거같은... 엄청 쭈뼛대면서 말하다가 날개로 얼굴 가려버린다거나(ㅋㅋㅋ)

>>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말이라 반박 못함)
하엘:(미쳐버릴 것 같음) 이런 젠장 나 인간이라니까?

>>440 뭐야 카뮈 짱 귀엽잖아요!!! 플러팅...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엘이 불쌍...
아리엘: 거짓말. 악마가 인간의 탈을 쓴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435 아 당연하죠 이 세계는 갓 불멸자캐들이 지탱해주고 있었습니다. 모르셨나요 이바주 ?? ㅋㅋㅋㅋㅋ (쓰다담)
....하.. 그거 너무 귀엽지만, 아쉽게도 소야주에게는 귀여움이 통하지 않습니다 ^^ (???) 그러니 이바루이스가 갓캐인 걸로 결론 끝났군요 (박력)

수비적인 플러팅하는 이바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ㅠㅠ 은은한 차의 향 같은 플러팅.... 그러면서 서서히 스며들고.. 음 맛있군요 (념념)(??)
답정너 루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암요 우리 여제님께 그런 영광을 받을 수 있다면야 얼마든지 충성해야죠 ! 그렇게 루이스의 플러팅은 성공률 100%를 자랑하게 되고.. (??)

>>436 그럼 모찌인형을 안겨주면 이야기하며 조물조물하는 하엘이를 볼 수 있나요 ?? 너무 귀여워.... ㅠㅠㅠ
아 그렇다면 당근빠따 리카가 먼저죠 ^^ (고민해결!)(?) 귀여운 마녀님 꼭 친해지고 말겠읍니당....

악마 같은 기운이 느껴진대도 리카는 그런 편견은 없어서.... 하엘이가 정말로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는 이상, 그런 기운을 느껴도 상관 안 하고 해맑게 다가갈 것 같네요 ㅋㅋㅋ

>>438 어째서죠....?? 이런 매력덩어리들을 두고...? (충격)
아 하찮음은 제 거입니당 ㅋㅋㅋㅋㅋ 뺏어가지 마시죠 귀여운 바리엘주 ! (쓰다담)
하 좋습니다 기대하신다니 리카주 머리 굴려보겠읍니다 ! 리카야 가자..! (그리고 장렬히 실패)(???)

다녀오세요 바리엘주~

>>436 손 가만히 못두는군.....(메모)

>>438 ㅋ ㅋ ㅋ 이거 좀 귀엽네요... 다녀오세요~~~~~~

>>440 음 존귀해,,, 귀여워,,,,,, ㅋ ㅋ 날개로 얼굴 가리는게 진짜 킬포네요

(랜딩)

>>442 플러팅 받으면... 고장납니다(단순)

테이얀주 안냐세여~~~~(날아감)

>>440 아아아 카무이 너무 귀여워요 ! ㅋㅋㅋㅋㅋㅠㅠㅠ
그 모습을 특등석에서 직관 해야 하는데 ㅠㅠㅠㅠ (???)
부끄러워하는 거 넘모 귀여워.... 카무이 순수해.... ㅠ (쓰다담)

>>445 테이얀주 안녕~ 좋은 새벽이에요~
오늘은 사망 안 하셨군요..! (감격)(포오옹)

>>434 글쎄요!! 신의 사자가 아닌 신으로 바꿔달라고 할지도 모르죠...! ㅋㅅㅋ

>>435 명계는 이승의 반대편에 있는 현 차원의 또 다른 이면으로, 모든 것이 죽어 한기와 정적밖에 없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물리적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하고 오로지 죽음을 통해서 밖에 올 수 없습니다! ...가 원래 이야기지만 이런저런 예외도 종종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 명계의 깊숙한 곳에 저승이라는 장소가 있는데 여기서 시아드가 명계로 이끌려 오는 죽음들을 통치하고 있었겠네요~!
요즘 유명한 괴담인 리미널 스페이스의 판타지 버전이나, 게임 다크소울3에는 무연고 묘지라는 곳이 있는데 아마 이곳이 분위기상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취향만 맞는다면 잘 살아갈 수 있는 공간..... 아닐까요! 0v0 (아님!)

>>442 악마가 인간의 탈을 썼대ㅋㅋㅋㅋ아리엘ㅋㅋㅋㅋㅋㅋㅋ
하엘:내가 이래서 꽉막힌 녀석이랑 이야기하기 싫어 어후....(환장)

>>443 응?? 하다가 받아들고 만지작거림다 근데 가끔 너무 집중해서 만지는 바람에 대화 흐름을 놓친다고(??) 옛날에는 쬐끔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약간 좀 어 네 평탄하게 지내는 게 제일 좋은 우리네 마녀죠

>>444 검지를 하늘로 해서 빙빙 돌린다던가 손바닥끼리 문지른다던가 손가락을 튕긴다던가 등등 제스처가 좀 많슴다 돌릴때는 최대한 생략할거지만요

테이얀주 안녕!

>>448 앗..! 혹시 신으로 바꾸려고 하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맞췄네요 ㅋㅋㅋㅋ
신이 된 마논이.... 보고 싶다..!

>>449 ㅋㅋㅋㅋㅋ 대화 흐름 놓치는 하엘이 귀여워....
옛날에는 문제가 있었더라도 지금은 평탄하면 됐죠 뭐 ! (??)
근데 손을 가만두지 못하는 거, 실제로 어딘가 불안하다거나 할 때 그러는 건데.... 하엘이도 그런 건 아니겠죠..? ㅋㅋㅋㅠ

>>450 👀 아이고 아이고 리카주가 설정 다 털어가시네(??) 시트에도 있듯이 정신적으로 병들어있는 우리네 마녀라서,,,,,

>>450 마논이 정말 '신이 되고 싶어하는' 거라면 리카주가 맞추신 거겠죠!!!! 0v0

(썰 념념굿)

>>451 (어쩌다보니 백발백중)(동공지진)(???) 엇... 어어어.. 보..보셨죠 ? 이것이 바로 리카주의 힘 ! (아님)
그래서였군요.... 아이고 하엘아.... ㅠㅠㅠ 하엘이는 왜 정신적으로 병들었을까요.... 하엘이가 그렇다는 걸 알게 되면 리카도 비슷해서 더 슬퍼할지도 모르겠네요... ㅠ

>>452 .....리카주의 직감이, 리카주가 틀렸다고 말하고 있군요 ! (당당)(??)

랜딩했지만 너무 졸린걸 ...

내일은 난입레스 하나 적어야겠다 ...

>>454 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되는 건가요...!
마논주는 마논이 할 것 같은 대답을 말했을 뿐이랍니다! 과연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는 일상에서 직접 확인 하는 편이 더 재밌겠지요~

테이얀주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마논주 안녕!! (꼭끄랑)

테이얀주가 갑자기 마논주를 압축시키고 있어요!!!! ;~;

테이얀주와 마논주가 귀엽다 (팝콘 념념)

>>454 리카주 무서운 사람이었군요 나는 공포에 떨 수 밖에 없었다(??) 우리네 여우를 보시면 대충 짐작하실 수 있,,,,,,여러분 현생이 괴로워지면 사람은 S가 됩니다,,,,내캐릭 과거 괴롭히는 게 젤 재밌어 홋홋

>>455 그럴 때는 얼른 자야죠 테이얀주 ! (이불 속으로 텔레포트)(??)
리카주도 슬슬 졸리기 시작해서.. ㅋㅋㅋㅋㅠ
테이얀의 난입레스도 기대 되네요 !

>>457 진실일까 아닐까..! 궁금한데 또 세계가 반으로 접히며 전투할까봐 무섭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ㅠㅠ (???) 아니 소야라면 전투 안 할지도..?
하 그래도 귀여운 마논이와의 재밌는 일상은 못 참죠 물론 귀여운 시아드와의 일상도요 !

>>459 진심끌어안기 모드야!
>>460 (뺏어먹기)
>>461 하 그래도 자기 싫은게 사람 마음 ...

테이얀주도 리카주도 얼른 자는검당 내일은 토요일이니까용~~~ (테이얀주한테 팝콘 먹여줌)

>>461 마논주도 다시 만날 일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v0
그리고 마논의 대답과는 별개로 신이 된 마논은 확실히 보고싶긴 하네요~~~! 어떤 신이려나요!!

>>462 테이얀주의 진심끌어안기는 마논주를 압축시킨다....! (메모!)

>>460 후후후.... 리카주의 정체는 바로 미지의 공포..! (아님) 리겔이랑 하엘이.... 리카주는 멍청해서 짐작이 잘 안 가지만 열심히 생각해 보겠읍니당... 생각나는 게 하나 있기는 하지만 하엘이도 만나보는 게 우선이니까.. (끄덕) 리겔주.... S셨... (충격)(???)

>>462 맞아요.... 리카주도 동감입니다.... ㅠㅠㅠ
근데 슬프게도 진짜 한계네요.... ㅋㅋㅋㅋㅠ

리카주는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당.... 모두 잘 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리카주....!!! 편안한 꿈 꾸세요!!

이게 뭐라고 오래걸렸을까..

답레 쓰는 건 품이 드는 일이죠~! 수고하셨습니다!!! ㅋㅅㅋ

감사합니다 마논주...!!! 마논주 따뜻해...

잠깐 게임에 빠져있었는데 시간,,,,무슨일,,,? 자러간 분들 굿밤쫀밤

답레는 이어두었습니다...!! 자러가신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사망)

(주말인데 죽어있는 것을 보면)
(주말 출근인가?)
(해부실로 데려가기)

모두가 인싸로군(고요한 토요일 보내기

더운건 맞는데 흐려서 햇빛은 안보이고 애매하구려,,

그거 사실 아리엘이 구름으로 가려준거임(?

대체 그게 뭐야ㅋㅋㅋㅋㅋ

(반응이 느려서 원레 치려던 드립을 까먹은 모습)

블량슈주는 드립을 위해 사시는 분인가,,,,반응 늦을 수도 있죵,,,

드립생 드립사

드립이 없으면 블량슈주가 아니당(?

👀 드립도 너무 많으면,,,,,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곤란한데요,,,,

그러니 하엘 썰 주세용!(당당

그럼 블량슈 썰을 드릴게용!(거래 제안

? 거 주제는 주셔야죠,,,,,갑자기 그렇게 말씀하셔도 곤란함다

오늘 잘못하면 레스에서 술냄새날 것 같으니 저는 오늘 출몰을 자제하겠슴다,,,,,ㅋㅎ,,,,

리겔주는 오늘 취할 예정(메모)

그럼 하엘 주정으로(?)

취할 일은 없을 것 같은데,,👀
하엘 주정이요???? 어라 우리네 마녀 술버릇을 정한 적이 없지만 아마 사뭇 진지한 어투로 마력이 어쩌고 마법이 저쩌고 속성이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일장연설하면서 횡설수설하다가 그대도 내가 인간으로 안보이는게지? 하고 멘헤라스럽게 네거티브해지고,,,,,

우와 나열하니까 짱 귀찮아

(메모메모

블량슈 썰:아마 리겔을 만나면 잘 지낼 가능성이 높다

그걸 왜 메모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나중에 대신 막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려는거지 이 고래야!!!

우리네 여우요? 오,,,,그래요?

믿거나 말거나 TMI
리겔도 그렇고 하엘도 그렇고 시트 자체에 이런저런 떡밥을 조금씩 뿌려뒀다. 이건 오너의 취향.
리겔은 엔딩 이후 남겨진 이의 이야기라고 묘사했듯이 하엘은 기록된 이야기의 거짓과 진실을 이야기해줄 수 있는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다.
제국 내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실력자라고 했는데 이건 마력 총량에 비례한 것. 애초에 하엘은 마법사보다는 속성 마도사에 가깝다.
그렇다면 하엘이 사용하는 뇌격 마법은 어디에서 나온걸까?

정답! 충전식!(??)

충ㅋㅋㅋ전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땡!!!!

큿 사실 하엘은 마도공학으로 만들어진 슈퍼 로봇 골렘이었다 가설이 부정될 줄이야(???)

드립 멈춰! 내 캐릭터 설정 날조하지마!

그래서 멈춰봤습니다(멈춤

후 너무 멈춰서 시간마저 멈춰버렸나..(?

"어라라? 메이드복 차림의 괴랄한 마족은 무르무르가 가려줬으니 안심하라고~?"

(본격 그닥 중요치않은 직계 가족 떡밥 던지기)

미안해 모로우주 메이드복에 진심이라서 모로 메이드복 입혀봄 ~~모두 무르누나/언니한테 감사하자~~~

큭 무르무르 사악한 마족 같으니!(슬픔

무르무르는 모두의 눈(과 남동생의 흑역사를) 위할 뿐인걸!

블랭슈는 귀여우니까 불랭슈가 재롱떨면 비켜줄수도 있대!

(상자주기)
여기 안에 모로우주가 원하는 블랭슈 재롱이 있습니다(?)

>>496 그 메이드복 차림의 괴랄한 마족이 우리가 원하는 겁니다만(철컥)(?)

>>499 (상자 걷어차기) 누굴 바보 멍청이로 아시나

>>500 무르오네상 말하시길 귀여운 바벨이 귀요미송 부르면 비켜주신다네요

(바리엘주 환영 팜플렛)

>>496 비겁하다!!! 0v0 그럼 대신 무르언니가 메이드복 입어 주시는 걸로....!!!!

>>501 바벨: (싸늘한 눈)
바벨이가 귀요미송이라니 모로우가 부탁하면 해줄지도(?)

>>502 (환영의 볼냠)

마논주도 어서와요~~

무르언니는 마논쟝 볼뽀뽀 받기 전까진 안 움직이실 거라네요 흥흥

바리엘주 마논주 안녕~~

>>504 호곡쓰 진짜요????? 개쩐다 모로우 취기돌면 디비 누워서 바벨씨 귀요미송 완곡하기 전까지 집 안간다고 협박할래요 이건 못참지 딱기다려

지금 당장 마논에게 볼뽀뽀 하라고 보냅니다......!!!!! (마논 : ㅡㅡ?)

바벨주 모로우주 안녕하세요!!! 모로우주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506 대신 바벨이가 부끄러워서 도중에 모로우에게 창 겨눠도 저는 모릅니다(???)

바벨: 들었으니...어쩔 수 없네...역시 죽여야...(?)

마논쟝이 무르오네상에게 볼뽀뽀한다구요?(팝콘)

하.. 어이없어하는 마논이 귀여워...우리조카 아직도 귀엽구나..

맞아 올만~~~ 요즘 팍 바빠졌어서 못왔었어..ㅠ

>>508 아 창겨누는건 업계포상이져~~너무좋다 그치 모로? (아니.) 취기 방패삼아 바벨이한테 플러팅 던져보고싶다 <<이러면 모로 사망하나요

모로: 죽일건가? 해보시지? 응 못하죠~~~

잼민..

>>510 그게 어째서 업계포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벨이에게 플러팅? 사망하진 않는데 바벨이 볼 화악 붉어지면서 난동부릴수는 있어요(??)

바벨: (귀 끝까지 붉어짐)(모로우에게 마법 난사)

그저...오늘도 쑥맥 해버렸고

(블량슈 독백 보고 귀여워서 행복해하다 메이드복 모로우가 가려져서 슬픈 리카주)(???)
(근데 또 무르무르 누나/언니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좋음)(??)

하 그래도 얼핏 보이는 게 전투 메이드 모로우 같아서 이건 절대 포기할 수 없군요 당장 보여주시죠 모로우주 (박력)(?)


모두 안녕~ 좋은 밤이야~
리카/소야 난입레스....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돌리는 일상이 많아져서 조금 나중으로.... ㅋㅋㅋㅋㅠ

어서오세요 리카주~ 답레 잇느라 수고하셨어요!

>>509 마논이 무르오네사마에게 볼뽀뽀.....
....하기 전에 마논주가 살해 당할 것 같습니다!! ;v;

>>510 (마논 : 누가 당신 조카라고 하는 걸까? 제발 좀 이해 시켜줄래?)
이해합니다...! 마논주도 저번에 한창 바빠서 접속 못 했었거든요~

전투메이드는 진리예요!!!! 0v0 리카주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514 바리엘주 안녕~ 좋은 밤이에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쑥맥 해버리는 바벨이 너무 귀엽군요....
이건 팝콘 각..! ㅋㅋㅋㅋㅋ (팝콘 념념)(??)

>>516 마논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전투 메이드는 진리죠 ! 아름답고 강한 메이드 최고 ! ㅋㅋㅋㅋ
마논이도 전투 메이드 되려나요 ?? (?)

>>501 애초에 블량슈를 블랭슈라고 오타낸 시점에서 없는 캐 것을 달라니 무리잖(?

>>515 그럼 마논이 대신 시아드가...(?)
전투메이드는 진리(끄덕끄덕)

>>517 아니 어째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벨해버렸다... 쑥맥해버렸다... 둘다 같은 의미입니다(?)

>>517 마논도 확실히 전투 메이드 같은거 어울릴 것 같지만...! 바벨주가 저번에 의견 내주신 하녀장 같은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하네요!!

>>519 죽음의 키스 같은게 되려나요!! 무서워요!!!!

>>520 어 해주시는 건가요(??)
죽음의 키스...! 하지만 시아드라면 오히려 좋아(?)

>>521 한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0v0
시아드는 오히려 죽어서 저승에 온 마논주를 더 흥미있어 할 것 같은 느낌이라....!!

>>518 (왠지 뜨끔)(????)
블량슈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블량슈 독백 잘 봤어요 !! 아 블량슈랑 같이 일기 쓰기 해봤어야 했는데..... ㅠㅠㅠ (아쉽)

>>519 그거야 티키타카하는 둘이 너무 귀여우니까요 ? ㅋㅋㅋㅋㅋㅋ
바벨해버렸다 = 쑥맥해버렸다래.... 넘모 귀여워..... ㅠㅠㅠ
소야도 바벨이한테 플러팅해도 되나요 ?? ㅋㅋㅋㅋ (?)(안됨)

>>520 하녀장 마논이..! 멋있어...!! ㅠㅠㅠ
마논이는 급이 높은 게 더 어울리고 멋있기는 하죠 !
저도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ㅠ

>>512 미남한테 살해협박 비슷한거 당한다? 와 내가 모로이고 싶은데요 이거 너무 거부할수업음~~ 난동부리는 바벨이 귀여워 홀홀... 쑥맥이면 더 놀리고 싶잖아요 일어나라 모로우 안의 소악마

마법 난사하면 모로씨 크게 다친척 엄살 떨다가 능구렁이식 플러팅으로 넘어갈거 같네요 캬 바벨쟝 너무 재밋잖아

>>513 안녕 리카주~~~~ 언젠가 소야를 만나길 기대합니다 우리 n번째 조카...

전투메이드 최고죠 역시 리카주 맛잘알 (하파이브) 히..히익 하루에 그림 두번 올리라니...모로우주쨩 낮가려서 그건 무리인걸...! 여기 있는분들 모두 자캐한테서 나는 냄새 안 풀어주면 안올릴거야..! (호에에)

>>515 무르 마논한테 뽑보 받으려면 바일쟝 허락 있어야 할까요..ㅠ 마논주 살해라니 어째서죠 왜 난 햄보칼수 없지

에헤헤헤ㅔ헿헤 마논이 내 랜선조카 부정하는거(?) 귀여워... 울애기 용똔 안조서 삐져써? 어부바 해주까? 우쭈쭈쭈

ㅋㅋ ㅠㅠ 하 현생이 문제네요 딱 초등생 정도였으면 현생 신경 안쓰고 상판만 할수 있엇을텐데

이름 떨굼..먼지 털고 다시 올려노음...

아 블랭슈는 애칭이잖아요 선생님 왜 트집잡아~~~~~(땡깡)

>>523 실제 하녀장의 자리는 굉장히 힘든 직책이었다고 하는 모양이지만요! ㅋㅅㅋ
마논의 성격 탓에 그럴 만한 상황이 나오기는 어렵지만 메이드복을 입은 신의 사자 같은 건 정말 보고 싶긴 하네요...!!

>>524 용돈은 중요사항이죠...!! 보호자이자 오너인 마논주가 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0v0 감사합니다!! (?)
바일은 마논과는 별개로 움직이는 캐릭터라 허락같은건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을 확률이 높네요....!!

>>523 원한다면 하루밤 같이 잔게 아니라 이틀동안 자고간 것으로 해서 같이 일기 쓰기 컨텐츠를 해금해드립니다(?

>>525 흥흥 그러니 그레고리 썰 풀거임(??

>>526 어쩐지 마논이 이 용돈을 보지 못할거라고 생각되는건 기분 탓일까요...? (.0.) 너무 놀라 물구나무
무르씨 현시점 고인이셔서 물어본 거였습니다만 이렇게 바일과 마논의 관계를 알게 되어서 오히려 좋군요..! 헤헤 비설로...엮인...도모다찌....사이...가...아니다...(끄적끄적)

>>524 모로우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로우주 조카 부자..! 애들 용돈 주다보면 다 털리겠어요..! ㅋㅋㅋㅋㅠㅠㅠ (??)
저도.. 언젠간 모로우와 소야도 만나보길 기대합니다.... ㅠ 재밌을 듯...

헤헤 리카주 짱이죠 ! (아님)(하파이브) 아아.... ㅠㅠㅠㅠ 그런..! 리카주는 향기나 냄새 잘 몰라서 그런 썰은 못 푸는데..! ㅠㅠㅠ (좌절)
음..음... 추상적으로나마 풀어보자면.... 일단 리카는 무언가 달콤한..? 달짝지근한 향...? 아무튼 맡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햇살 같이 부드럽고 따뜻한 향이 날 것 같고.....

소야는 달빛 같이 부드럽고 시원한데 어딘가 묵직한 향이 날 것 같네요. 근데 금방 휘발되어 사라져버려서 지금 맡은 향이 뭐였지? 하고 잊어버리게 되는.... 방금 맡았던 향조차 정말 그런 향이 맞았는지 확신할 수 없게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

자, 이제 리카주는 끝났습니다. 약속하신 거죠? 모로우주? (진지)(?)

그레고리 썰
그레고리가 걸린 저주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불면의 저주(잠을 못 잠) 대신 시력과 청력이 평균 이상의 스펙이 된다
불식의 저주(밥을 못 먹음) 대신 신체의 황금비율을 유지한다
회피 불가의 저주 대신 초재생 능력을 가진다
불로불사의 저주 대신 마그마 등에 빠져서 영원히 죽는 경우 자동으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된다

입니당(?)

>>527 기왕이면 두개 다주시징 (애교!)

>>529 좋은 밤이라니 이거 좀 로맨틱한데~~~~~이열~~~~(?)
모로우주 조카 이뻐하는 맛에 살아요 ㅎㅎ. 애들 줄 용돈은 모로우가 벌어다주겠죠 리카소야도 용돈~~~~~
소야한테도 괴담 들려주고 싶네요! 자칭 괴담맨이지만 괴담 들려준 애들은 리카 포함 둘뿐ㅋㅋ

맞아 리카주 짱~~~ 아 추상적인거 저 완전 좋아해요 원래 간결하고 직설적인 묘사보다 감정적인게 더 맛잇져~~~~ 리카랑 소야 해랑 달 연상시키는거 너무 시적이잖아요 좋다... 소야 향 사라지는거 너무 맛있다 너무 소야임 와 저 어휘력 너무 나쁘죠???? 너무 맛있는건 변함없지만

둘이 조금..서로를 반대하는거 제가 너무 좋아하는 관계 중 하나에요....너무좋아..........

리카주는 끝났으니 이제 다른분들도 푸시면...(약지)

그레고리 너무 슬픈데요 잠 못자고 밥 못먹는다니.... 피로는 초재생 능력으로 사라지나요

>>528 무르씨 고인이었나요?!?! ;v; 설정에 신경쓰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모로우주의 차기부캐 후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렇다면 얘기가 또 다르네요!! 바일의 허락이 필요하다기 보다는, 저승은 죽어서밖에 올 수 없는 곳일테니 무단으로 침입한다는 쪽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바일은 저승에 생명이 침입한게 눈에 띄는 즉시 내보내려고 하겠네요!! 애초에 마논쪽에서 가기 싫어할 것 같지만요....!

>>532 저기 안 적은 저주로 인해 피로가 마력으로 치환됩니당(?)

아 리카주 그리고 답레 달아놨어요(싱긋

>>533 미안하다는말 너무 쉽게 하지 마시죠 마논주... 간지 안나요...(머리 쓸어넘기기)... 사실 모로우주가 한번도 언급 안한거긴 해요(ㅋㅋ)
ㅠㅠㅠㅠㅠ바일쟝 적어도 뽑보는 하게 해줘...아님 바일이도 괜찮으니까 바일이 볼뽑보라도...(과도한 집착으로 경찰 연행되는 모로우주의 뒷모습)
마논이는 왜 가기 싫어할까요?

>>534 부럽다. 부러워. 내가 그래고리였어야 해

>>536 (대충 과거사 스포)해야하는데요?

>>536 간지 안나도 좋은 관계로 있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역시 언급 안 하셨잖아요! 모로우주는 치사하네요!!! 0v0
개인적인 이유로는 마논은 신을 싫어하기 때문에 사신인 바일과 문제 만들고 싶지 않은 이유가 있고, 다른 이유로는....
죽는건 누구나 무서우니까요!!! 본능적인 꺼려짐이라는 겁니다...!

>>526 굉장히 힘들다고 해도 우리 완벽하고 귀여운 마논이라면 잘 할 거에요 ! 도와주고 싶어도 마논이는 도움 거부할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ㅠ
저도 정말 보고 싶네요 ! 방법을 연구해야.... (안됨)

>>527 (고민)(갈등)
음..음.... 감사하지만, 역시 다음 일상으로 해서 같이 일기 쓰기는 그 때 해봤으면 좋겠어요 ! ㅋㅋㅋ
리카도 블량슈에게 줄 선물 준비해올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그리고 답레 확인하고 왔는데..... 지금은 그레고리랑 싸우기 직전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아이고 그레고리 저주 걸린 것은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데.... 저 장면을 목격해버린 리카한테는 악당이라서.... ㅋㅋㅠㅠㅠㅠ
리카주의 멘탈은 또 탈탈탈.... (???)

역시 리카의 다음 난입레스는 피폐해져서 틀어박힌 리카로 해야.. (?)

>>531 아니 ㅋㅋㅋㅋㅋ 그러시면 리카주 진짜 창피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ㅠㅠ 와..와인잔이라도 돌려야 하나..?! (???)
모로우주도 귀여워.... 헤헤 리카소야도 용돈~ 모로우의 피와 눈물(?)이 배어있는 것 같은 용돈이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야 너무 좋습니다 ! 소야한테는 어떤 괴담이 나올까요? 기대되네요 !

모로우주도 짱~ 추상적인 것도 좋아하신다니 다행이에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아니요 ! 맛있어해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할 따름이죠 ㅠ 어휘력 부족과 설명력 부족은 리카주의 문제이므로..

저도 서로 반대되는 관계도 너무 좋아해요.... ㅠㅠㅠ 근데 또 둘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달은 태양 없이 빛날 수 없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한 캐릭터를 리카/소야가 둘 다 만나봤으면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자, 이제 리카주는 다른 분들의 썰과 모로우주의 그림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착석)(야광봉 준비)

(같이 착석 야광봉 준비)

다들 안녕안녕~~~~~~ 쫀밤이야!!!! 더운데 술먹었더니 완전 취하네~~

술 마신 이바주다!
어서 숙취 음료를 먹여!

>>540 블량슈랑 그레고리도 자캐한테서 나는 냄새 풀어주셔야 해요 ! (박력)

>>541 이바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술 마셨나요 ? 오늘은 많이 마시지는 않으셨죠....?? ㅋㅋㅠ (토닥)
많이 취하셨으면 물 많이 마시고 푹 쉬셔야 해요 이바주 !

>>542 ㅋ ㅋㅋ 상여자특 : 숙취와 정정당당하게 맞서싸움(아무말)

>>543 안녕안녕~~~~ 오늘도... 신나게 마셔버렸다.....(눈치봄) 고마워~~~~

>>543 블량슈는 바다 냄새!
그레고리는 영혼의 냄새가 나요!(당당

>>544 상여자특)술 취했으면 상판 안 하고 잠

>>544 .....이바주께서 다시는 술 그렇게 안 마신다고 예~전에 그러셨던 것 같은데..... (빤히)(????)
뭐.... 이바주께서 신나고 즐거우셨다면 됐죠 !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무리하시면 안 돼요~ (쓰다담)

그러니 이바랑 루이스도 자캐한테서 나는 냄새 풀어주세요 (?)

>>545 바다 냄새 나는 블량슈 귀여워.... 블량슈 향기의 향수가 나오면 향수병 모양은 고래가 되려나요 ? ㅋㅋㅋㅋ 귀여워..
영혼의 냄새.....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는 냄새로군요... ㅋㅋㅋㅋㅠ 왠지 차가울 것 같은 느낌..?

>>537 상오너 특) 고통은 이겨낸다

>>538 절 본받으세요 애초에 언급 안한거 까먹고 알고있으시겠지? 하고 바일씨 얘기 꺼낸 제잘못인데 사과 한알 안주고 있잖아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마논 똑디해...우리조카 사리분별도 잘해...하기 싫은거 억지로 안하는 단호함...다컷다...

>>539 와인잔 돌리는 리카주 귀xx (너무 많은 감정이 담겨있는 "귀여워"라서 검열)
ㅋㅋㅋㅋㅋ모로아찌 애기들 용돈주려고 목 쉬어라 괴담 들려주고 왔어 아껴써~~~~
소야 보면 생각나는건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자>인데 이건 단편소설이라 나 철컹철컹 할수도! (그리고 길어서 기각)

추상적인거야말로 미술..(음음) 리카주는 예술가군요 익명 사이트에서 직업 밝히면 안돼요 ~(?) 아니 데체 어딜봐서 어휘샅상력 부족이 님탓이죠 허참나 겸손도 정도껏이지 아 얄미워!

저 이런 모호한 관계 너무 좋아해요...뗄수야 없는데 대비되는 우리 조카들 너무 맛있어..>>달은 태양 엇이 빛날수 없다 저 이거 기억하고 있다가 리카소야 관계 떡밥 다 풀리면 박수칠게요...세상에 문학적이야 역시 책 많이읽은 사람은 다르다니까~~

이바주 안녕~~~~으악 술냄새~~~주정뱅이 ~~

바다와 영혼의 냄새...

블랭쓔는 시원한 물비린내 느낌 생각나서 좋은데 영혼 냄새는 먼지냄새 날거 같아요 오히려 좋아

모로우는 무슨 메이드복입나요(?

>>550 글쎄요

무르가 가려서 못봤어요 ㅠ

이바주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취하셨군요...!

>>539 거절하겠지만 그러면 그런대로 또 도와주는 맛이 있죠!! 리카주가 언젠가는 마논을 다루는 법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548 ㅋㅋㅋㅋㅋ 모로우주가 키운 것처럼 말하지마세요!!!! 마논은 원래 똑똑합니다!! 0v0 자칭 신의 사자이니까요!

>>551 무르는 무슨 메이드복입나요(발상의 전환

>>548 (뭐라고 반박하고 싶은데 검열당해서 반박도 못 함)(억울!)
ㅋㅋㅋㅋㅋㅋ 모로아찌 최고~~ 그거 들으면 리카는 안절부절 못하다가 고생하신 모로아찌에게 주는 용돈이라고 따라하며 돈 돌려줄 것 같고, 소야는 아직 목 안 쉬었으니 제대로 쉴 때까지 괴담 더 들려주고 돈 더 벌어오라고 빙긋 웃을 듯요.... ㅋㅋㅋㅋㅠ (나쁨)
단편소설인가요 ? 궁금해..! 읽어봐야겠네요 ! 재밌겠다..! ㅋㅋㅋㅋㅋ

앗~ 이런~ 멍청이 리카주가 그만 실수를 했네요~ ^^ (뻔뻔) 아니 어디를 봐도 리카주는 어휘력, 설명력, 상상력 다 최하치입니다만....? ㅋㅋㅋㅋㅠ

모로우주의 설명이 더 맛있는데요....?? (념념)(?) 아니 ㅋㅋㅋㅋㅋㅋ 책 많이 읽으신 문학소녀/소년은 모로우주이시면서..!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들어 주시잖아요..!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걸 기억하시면 리카주 부끄러워 죽습니다만..? ㅋㅋㅋㅠ (이불킥!)

아 그러니 이제 메이드복 모로우 주세요 (?)

>>552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ㅠ 근데 또 마논이를 다룬다기보다는, 그냥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다루어지는 마논이도 귀여울 것 같고.. (??)
하 역시 까여도 리카가 그냥 솔직하게 친해지자고 들이대어야.... (??)(안됨)

메이드복 플로우?(헐레벌떡)(?)

>>552 ㅠㅠㅠㅠㅠ완성형 캐릭터 너무 매력적이에요...(적폐) 신의 사자 최고야... 이쁜이...

모로우주 쪼금씩 졸려져서 모로짤 그냥 올릴게요 하 썰 더 뜯어내고 싶었는데...바로 잔다고는 안했어요 나 재우지망..

리본 왤카 어색하냐 물으시면 사실 사심담하 찌찌 창문 개방해주려 했는데 수위 걸릴까봐 최대한 안 지우고 고쳤옹 지우기 귀찮아

>>553 "취향 참 좋네~ 나 메이드복 좋아해! 기본만큼 예쁜것도 없더라? 몇벌 있는데 입어볼래?"

음...책임전가 하시네요...

>>554 하하 계속 억울해하시죠
리카 너무 착해ㅠㅠㅠㅠㅠㅠ모로아찌 코묻은 돈 안받는다고 아이스크림이나 사오라고 쫓아내심.. 실상은 리카가 누나일수도 있지만...
아 소야 ㅋㅋㅋㅋㅋㅋ 얄밉잖아요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쓰읍 모로아찌 소야 용돈 압수해버려

어딜봐도 리카주는 어휘력 상상력 설명 다 만렙인데 (재수없다 퉤)

ㅋㅋㅋㅋ모로우주는 만화만 읽는데 웨이레요...그짓말 그만해...아니 찰떡같이 말해주시까 찰떡같이 듣고 거기에 제 사심 얹어 개똥같은 답 하잖아요(??)
하하 부끄러워하는 리카주 귀여워

답레 아침이나 낼 오후쯤 드리겠슴다 지금 오타는 안나는데 알딸딸하여 몹시 곤란한 상태,,,,,나중에 봐용~~~

리겔주 안녕~~~~나중에 봐 아 술냄새~~~~~

홋홋홋 술냄시 나는 레스임당 홋홋홋 나중에 봐~~

>>554 사람을 다룬다는 것이 반드시 서로가 동등하지 않다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마논이라면 자신쪽이 더 우위에 있다는 태도로 있을테니까요...!!
그런 마논을 잘 구슬리는게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556 안녕히 주무세요 모로우주!!! (?)
모로우 메이드....!!! 이런 걸 무르씨 혼자서 보고 있던 건가요! 쿠나이를 들고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0v0

>>556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리겔주 잘자요!!!

>>561 개굴개굴..(번역: 우리 스레에 청개구리가 있었다니...)
개굴개굴, 개굴 개굴 깨꿀! (쿠나이는 오너 취향입니다 하하!)


입혀놓으면 딱히 부끄러워하거나 하진 않지만 취향 참 매니악하다고 입힌사람한테 한마디 할거 같네요

>>562 그래서 바벨 메이드복은요? 우리엘도?? (총)

>>555 그렇습니다 ! 이제 바벨이랑 아리엘 메이드복이에요 ! (???)

>>556-557 아 전투 메이드복 모로우 최고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야광봉 백만 개) 귀여워.... 아름다워.... 저 칼에 목 겨누어져도 저 미모라면 홀려서 그래도 좋다고 할 듯요..... ㅋㅋㅋㅋㅠㅠㅠ

얄미운데 귀여운 모로우주.... (쓰다담)
ㅋㅋㅋㅋㅋ 그러면 누님 리카(?)는 모로아찌 줄 아이스크림 사옵니당.... 아니 근데 소야는 압수냐고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얄밉게 회피하며 모로아찌 놀릴 듯 ㅠ

어허 그거 누가 봐도 모로우주입니다만 ? 핫하 ! 소야주의 회피력 ! (퉤 회피)(???)

리카주는.... 만화도 안 읽는 걸요.... ㅋㅋㅋㅋㅠㅠㅠ 아 무슨 소리죠 ? 모로우주의 사심이 들어간 순간 미슐랭 맛집이 되거늘.... (??)
아 모로우주마저 그러시면 안 된다고요 ㅋㅋㅋㅋㅋㅠ 모로우주 재워버릴 겁니다 (박력)(?)

>>558 리겔주도 안녕~ 좋은 새벽이에요~
리겔주도 취하셨군요..! 리카 답레는 편하게 주셔도 된답니다~
푹 주무시고 나중에 봐요~

>>561 맞는 말씀이에요 ! 더 우위에 있는 마논이.. 너무 귀여워.... ㅠㅠㅠ
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런 마논이를 보면 평소의 천연 리카는 맞다고 해맑게 진심으로 장단 맞출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악당만 아니라면..
엇..? 이러면 마논이가 구슬려질 수 있으려나요..? (???)

>>556 잘 자요 아기 고양이(?)

>>564 바벨주는 그림을 못 그려서 어쩔 수 없네요(??)

평범한 망상 목록

바일이 서양의 사신이 아니라 동양의 저승사자였다면?
리카가 마법소녀거 아니라 메이드소녀였다면?
아리엘이 타락천사였다면?
있는 사람 기준으로는 이게 전부입니다(?

>>563 모로우주의 취향은 백번 옳으시다.....! (번역 : 개굴개굴!)
모로우를 가지고 인형놀이가 하고 싶어지는 설정이네요!!!

>>566 만약 그런 방응이라면 마논이라면 리카가 자신을 우습게 여긴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그러면 다른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이 상등하고 자비로운 신의 사자라는 사실을 증명하려 하겠지요!
하지만 확답은 아닙니다! 실제 그런지는 굴려봐야 알 테니까요! 성질이 더럽고 공략이 어려운 귀찮은 캐릭터라서 미안합니다....!!!

아리엘이 타락천사 루트라면... 지금의 바벨 위치에 있지 않을까요? 사실 예전에 타락천사 아리엘 픽크루 만들어두긴 했는데 삭제해서 아쉽(?)

아니 안취했음당 지금 현재진행형,,,, 아무튼 썰들 념념굿하고 있으니까 제가 없더라도 잼나게 노세용

>>568 그림 대신 썰이라도.... (소곤)(?)

>>569 리카가 메이드 소녀 ㅋㅋㅋㅋㅋㅋ
음.... 그럼 만나는 모두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존댓말을 쓰고, 혹시 도움이 필요하지 않냐고 제가 주인님의 도움이 되어드리겠다고 그랬을 것 같네요 !
지금보다는 조금 덜 방방 뛰겠지만 햇살은 여전했을 듯....
근데 이제 도움이 되지 못하면 엄청나게 불안해 한다거나.... (??)

>>570 그러면 리카는 이미 나는 너를 믿고 있는데 증명이 필요한 거냐고, 나는 너를 우습게 여기지 않는다고 해맑게 말할 것 같기도 하네요 !
맞아요 실제로 일상에서 만나보는 게 제일 정확하겠지만요~
괜찮습니다 ! 그게 마논이의 매력이기도 하니까요 ㅋㅋㅋ
후후후.... 어려운 만큼 공략이 성공했을 때의 기쁨도 배가 되겠죠~

>>571 (아쉽2222)

>>572 취할 예정이시라는 거군요.... (이해)(??)
리겔주도 같이 놀면서 리겔이랑 하엘이 썰도 듣고 싶지만.... ㅠㅠㅠ 취한 상태로 상판은 힘들테니까요
리겔주도 술 너무 무리할 정도로 드시지 않게 조심하세용 !

>>572 다녀오세요...!!!

>>574 하지만 리카주가 리카 픽크루를 만들어주시면 다시 만들어올 생각이 있슴다(?)

오늘...모로우주가 예쁜거 두개나 보여주셔서 기분좋음

>>575 넷.....?? 리카... 픽크루요....?? (리카 봄)(안 봄)(???)
오늘 모로우주께서 예쁜 거 두 개나 보여주셨으니 그 기분 좋음으로 어떻게 안 될까요..? 바리엘주..? ㅋㅋㅋㅋㅋㅋㅋㅠ (???)

>>577 (안돼 봐줄생각없어 돌아가 짤)(???)

>>578 아 ㅋㅋㅋㅋㅋㅠㅠㅠ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ㅠ
대신 리카나 소야에 관해 궁금한 거 있으시다면 답 해드릴테니까....
아니면 소야 픽크루 만들어올 거에요 (심술)(??)

소야 픽크루도 좋아(?)

>>580 (이게 아닌데..!)(동공지진)(??)
그..그럼 아리엘 픽크루 먼저 선불입니다 !
리카주는 부캐는 부캐 픽크루로, 본캐는 본캐 픽크루로 만들어올 거니까요 ㅋㅋㅋㅋㅋ
리카 픽크루는 바벨이 픽크루가 와야 나올 수 있습니다 ! (박력)(?)

다들 안냐세여~~~~~쫀새~~~~~~

(랜딩)

>>582 카무이주도 안녕~ 좋은 새벽이에요~

>>583 테이얀주도 안녕~ 좋은 새벽이에요~
잡았습니다 ! ㅋㅋㅋㅋ (캐치!)

카무이주 안녕하세요...!! 좋은 새벽입니다!!!
그리고 바벨주 답레는 본 스레 11레스에 이어뒀습니다! 혹시 못 보셨을까봐 말씀 드려요...!

>>584 (잡힘)

다들 쪼은 새벽!!

카무이주 테이얀주 어서오세요~~~

>>58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답레만 다 잇고 만들어보겠슴다...

>>585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잇고 있습니다..! 바벨주가 곰손일 뿐...

>>586 후후후.... 이 무시무시한 리카주에게 잡히신 이상 무시무시한 쓰다담 형을 받으실 수밖에 없군요 ! (쓰다담)(??)
좋은 새벽이에요~

>>587 후후후.... 리카주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 똑같이 되돌려줄 거에요 ! ㅋㅋㅋㅋㅋㅋ
급한 건 아니니까 편하실 때 천천히 만들어주세요~
리카주가 기절잠 엔딩이 안 난다면.... ㅋㅋㅋㅋㅠㅠ

테이얀주도 안냐세여~~~~~~
픽크루...존버...

>>589 카무이의 픽크루는요 ?? 저 지금까지 계속 기다렸는데..... ㅠ (뻔뻔)(???)

>>588 쓰다담형이라니 !! (꼬오옥)

픽크루 ... 나도 같이 존버 ...

>>591 귀여우신 분들께는 어쩔 수 없는 형벌입니다 ! (???)(쓰다담)(꼬오옥)
저는 테이얀의 픽크루도 존버하고 있는데.... 왜 감감무소식이죠....?? ㅠ (???)

>>590 카뮈는 픽크루 불효자라...?(머쓱)

>>592 역시 리카주의 쓰다담이 최고지 ... (얌전) 픽크루는 ㄴ언젠간 가져온다!

>>593 가끔 효자가 되어보는 것도 괜찮다!

https://picrew.me/share?cd=sUhpi3MOyK

타락천사 아리엘 대령입니다(?)

>>594 어떡해요 카뮈가 효도하기 싫대요(ㅈㄴ)

>>595 아리엘님 아름다우시다~~~ 타락하셔도 미모가 그대로셔서 너무 좋은() 제가 주접짤들을 다 날려먹어버렸지만 이 말만은 진심이에요(ㅈㄴ)

>>593 (납득)(깊은 슬픔)(????)
그래도 카무이주의 부캐 메피스토를 보았으니 행복합니다..... 역시 카무이주 이번에도 갓캐를 데려오셨어 ㅠㅠㅠㅠ (야광봉 백만 개)
아 악마캐는 못 참죠 ㅋㅋㅋㅋ 메피스토도 일상으로 꼭 만나고 말 겁니당....

>>594 후후후.... 알아주셔서 기쁘군요. 귀여운 테이얀주..... 얌전하셔... 귀여워..... (쓰다담)
약속한 거에요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ㅋㅋㅋㅋ

>>595 .....이곳이 천국이군요 (성불)(???) 타락천사 아리엘도 너무 맛있잖아요 ㅠㅠㅠㅠ 검은 날개도 최고야..... (야광봉 백만 개)
그래도 역시 아리엘의 미모는 변함 없이 빛을 발하는군요...

집,,,,,,! 귀가,,,!

답레는 지금부터 천천히 쓸까 싶지만 일단 잡담부터,,,,,픽크루 념념굿 (불타는 피자를 든 짤)

훗훗훗 다들 좋아해주셔서 다행임다... 리겔주 어서와요~ 귀가 축하드려요~

전...이만자러..

>>597 ㅋㅋㅋㅋㅋㅋ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리겔주 안냐세요 바벨주는 쫀꿈~~~~

바리엘주 안녕! 그리고 잘자요 굿밤쫀밤

카무이주 안녕 다들 안녕 좋은밤!(아니다)

>>596 효도해! >:3c
>>597 후우우... 또 픽크루의 세계를 헤엄칠때가 온건가 ...

바리엘주 잘자요! 리겔주 안녕! 리겔꼬리도 안녕!

쓰앵넴 안녕!^^ 우리네 여우는 지금 쉬고있어서 꼬리는 안녕한지 모르겠네욤~~

답레 이어두었습니다!
다른 것 조금 하다 보니까 시간이 벌써....!! 주무시러 가신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편안한 꿈 꾸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절잠 해버렸다 ...

술은 이래서 안좋아,,,,자다깨다하니까 더 피곤해,,,,,아이고 아이고,,,

(해장하러 가라는 팜플렛

해장 문제가 아니라 수면이 부족해요 안녕~

(블량슈포 수면배게 주기

두개를 돌리니 답레 이을때 구멍이 많군...

바벨주는 구멍이었다?(??)

아...안돼..!

그러니 바벨주에게 블량슈 마도구 투기해야징(??)

그런 위험한거 던지는 거 아임다?

사용할 때마다 100달러가 나오는 마도구 투기하려 했는데 위험하다니 어쩔수없네-(국어책 읽기)

그런거 받았다가 사실 5억년 버튼이었다거나...

사용시 사후 아리엘이 됩니다 와이(?)

뭐야 당장 누를래요

그 후 바벨주는 잘 먹고 잘 살았답니다-해피 엔딩-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리겔주는 고생 많으시겠네요...!
답레 이어두었답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썼어요!!

어서오세요 마논주~ 답레 잇느라 수고하셨어요!
답레는 저녁쯤...!

안녕하세요 바벨주!! 0v0 답레는 느긋하게 주세요!!!
설마 케트가 직접 올 줄은...!!

아리엘도 왔답니다! 아리엘은 오기 싫어했겠지만요...

아리엘: 내가 저 치를 구하기 위해 명계까지..
케트: 너는 내 종이니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니.

아리엘도 온 거 봤어요!! ㅋㅅㅋ
명계는 죽은 자가 오는 곳이니 누구든지 오기 싫어하겠지요!!!

바일 혼자서 1:3 일상이라니 부럽다(?

1:3은 일상은 잘 모르겠지만 케트 실물 본 건 자랑할래요!!!! 0v0

아이구 장하다 우리 마논주!

(바일이랑 마논주 쓰담쓰담)

https://picrew.me/share?cd=03pPpmhxCe #Picrew #쏘세디야채볶음

답레 쓰면서 픽크루 만들다가 역시 기절잠 해버렸네요....ㅋㅋㅋㅠㅠㅠ
답레도 다 밀고, 약속했던 소야 픽크루입니다 !
소야는 달 이야기가 나온 김에 달 배경이 되었네요 ㅋㅋㅋ

모두 안녕~ 좋은 낮이에요~

(소야 외모에 고래 고기가 되버린 모습)

좋아 아무도 독백에 신경쓰지 않아서 평안한 이마음,,,,, 어디보자,,답레는 제가 해장커피를 좀 사온 뒤에 잇도록 하겠슴당

안녕

다 보고 감상문 적다가 이상한 이야기가 나와서 엎어서 사실 반응 안 한거에오(?)

Picrewの「🍊 희귤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S4PKJWUXKN #Picrew #_희귤_픽크루
그러니 그레모리 픽크루

아뇨 반응안해도 돼,,,,픽크루는 감사함다 념념굿

픽크루 값 하엘이 좋아하는 음식 썰입니다(슥 계산서

? 자연스럽게 요구하는데?? 그런거 자연스럽게 받으려고 하지 말라고요ㅋㅋㅋㅋ

무전취식이라니 흑흑(흑흑

독백에 대한 값 아니었냐고ㅋㅋㅋㅋㅋ아ㅋㅋㅋ

하엘주는 독백값 요구 안 했고
난 요구했고(?

거 쓰앵넴 그건 쫌 쪼꼼 그래야,,,👀
근데 하엘이 좋아하는 음식이요? 지금은 베어먹기 좋은 과일 종류, 견과류 좋아하고 그 외에는 그럭저럭 보통이랍니다. 음~~~ 스테이크같은 것보다 감바스 같은 것?

(하엘에게 감바스 건낼 준비를 해야하나는 생각

꼭 그러지 않아도 괜찮슴당ㅋㅋㅋㅋㅋ

다들 안냐세여~~~~쫀오~~~
부캐 난입시켜야징...

어서와요 카무이 더 그레이트 메피스토주(??

메피스토 계약자 어디갔어요(아님) 안녕 카무이주

모두 앙영

메피스토 너무 상남자 냄새나요 멋있다 (.)

리겔주 미안 모로가 길 가며 혼자 잘 노는 미녀한테 말걸 껀덕찌 이딴거밖에 생각안나서... 주부마냥 말 걸게 되버렷어............

>>646 그런건... 없습니다(;)

>>647 모로주 안냐세여~~~~ 모로가 더 상남자 아니냐며(ㅈㄴ)

안녕~~

??? 아니 모로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로 터졌다ㅋㅋㅋㅋㅋ

>>649 모로 이놈 그냥 개인주의 철판남인데요;

진심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 모로 언젠가 카무이랑 만나면 안 묻고 날개 잡아보고 펼치고 하면서 멋있어할거 같은데 이거 혐관 시작될까요..ㅠ

주부 ㅋㅋㅋㅋㅋㅋㅋ 아참 모로 메이드복 잘 봤습니다 ^^7 메이드복이 잘 어울리는 주부9단 너란남자(ㅈ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마늘 많이사서 썩히기 싫은 1nn세 마족의 걱정...

>>652 그걸 우리는 상남자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653 그래서 카무이 날개 상태 썰은 언제 풀어주시나요...(수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메이드복은 모로보다 메피한테 어울릴거 같은데...(눈치주기

>>655 상남자의 정의가 왜곡된거 같아여...;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헐 슬프다 미안 우리카뮈....내 조카..힝잉

>>656 저 그런썰 푼다는 얘기 한적 없는데...?(ㅈㄴ) ㅋㅋㅋㅋㅋ 날개상태 뭐 좋지는 않을듯 하네요~~~ 깃털도 거칠거칠하고 툭하면 빠질듯()
ㅋㅋㅋㅋㅋ메피는 메이드복 입어보라 하면 그냥 입어줄거 같은 ㅋㅋㅋㅋㅋㅋ "재밌잖아?"

모로우는...주부..(메모)

모로우 주부냐고 진짜ㅋㅋㅋㅋㅋㅋ
모로우주와 카무이주가 썰을 주고 받으시니 이건 념념굿한다

(그 틈을 타 하엘 쓰다담)

>>661 ???? 갑자기????

그치만 하엘과 리겔은 귀여운걸요!(주장

>>658 아 카뮈주 제 협박도 잘 들어주시고 너무 착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카무이 날개상태...아...모로씨 ㅈㄴ...첫만남에 카뮈 날개 왜 이꼴이냐며 뭐라뭐라 관리 하는법 모르냐고 쨍알거릴거 같은데 카뮈랑 잘 지내긴 그렇구나...다 글럿다..
ㅋㅋㅋ메피 메이드복 가나요(?) 메피가 메이드복 입고 서빙해주는 식당 가고싶다 (미안

>>660 무전취식 싫어요!! 하엘 최애 동물은 뭐죠!!

ㅋㅋㅋㅋㅋ 모로씨 주부는 맞으심... 아니 혼자 살고 집에 박힌 귀신들 제사 지내주려면 요리 어느정도는 잘해야지 이건 캐붕이 아니다

우리네 마녀나 우리네 여우가 귀엽다와는 거리가 굉장히 먼데요 물론 우리네 마녀가,,,,좀 애처럼 보이긴 하는데,,👀

>>664 동물 안좋아함당^^!!!

>>6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뮈 진짜 무서워하면서도 개극혐 할거같은 ㅋㅋㅋㅋ
저도 메이드복 모로가 서빙해주는 식당 가고싶으니 쌤쌤(;)

하엘 웃음소리는 특이함.
글로 묘사하면 아학학! 이라고 묘사 가능.

>>665 섬보다 작으면 다 귀여운거야!

오,,,,,,방금 잠깐 이해가 안됐슴당 찬물샤워했더니 그만

>>665 와 모로도 동물 싫어해~~~~~ 동맹맺자()

>>666 ㅋㅋㅋㅋㅋㅋㅋ글러먹은 모로라 미안해 카뮈쟝....
그럼 공평하게 같은 메이드식당에 취직시키자^^ modern problems require modern solutions

>>667 (ㄱㅇㅇ) 여우같다 리겔하엘 자매설

>>670 ㅋㅋㅋㅋㅋㅋ아니 모로 동물 싫어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걸로 동맹 맺지 말고 주제랑 다른데 마마라고 부르게 해줘요ㅋㅋㅋ너무 마마같아 모로우ㅋㅋㅋㅋㅋ
웃음소리로? 자매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새만 ...좋아합니다....카무이 도망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마마라니 모로 반응 상상도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마라 부르면 아가라고 불러줄수도 있고 소름끼쳐 할수도 ㅣ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몰겟다
아 웃음소리 너무 여운데 이건 자매여야져 ~~~(?)

흐에엥 모로우 마망...

하엘이 언니고 리겔이 동생인거지?(?

(리카주 환영 팜플렛)

아니 반대반대 리겔이 언니고 하엘이 동생!

아앗,,,,카무이 도망쳐,,,(흐린눈) 모로우 진짜 하는 말이 주부 백단이잖아요 그냥 엄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첫 자취하는 딸램이 못미더운 마마ㅋㅋㅋㅋㅋ

리겔주피셜 리겔와 하엘은 자매...(??)

답레 다 밀었다..!

모두 안녕~ 좋은 저녁이야~

>>675 블량슈주도 안녕~ 좋은 저녁이에요~
창피하지만 환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포오옹)

>>678 역리천
역시 리커주는 천사라는 단어를 만들고

여기 답레입니다(슥

>>676 와 이렇게 리겔 가족관계도 나오나요 음~ 빱꼰
생각해보니 바빠지기 시작할 정도에 카무이가 첫난입을 했었네요 역시 신의 아이...보호받는다.....
ㅋㅋㅋㅋㅋ 모로우 그냥 오지랖인데여 마늘 썩히기 싫어 어떻게든 붙들어보는......

리카주 안녕~~~~리카 다람쥐로 변신시켜 보고싶어요()

아니아니아니아니 자매 아니거든!!!!
리카주 안녕

너무 당연하게 주부같은 말을 해버리는 바람에 모로우가 마족이라는 걸 잊고 있던 하엘.

리카의 똑똑하네~ 라는 단어에 지뢰를 살짝 밟힌 하엘
결론 총체적 난국임

>>679 핫하 ! 저는 리커주가 아니기에 그 단어는 효과 없습니다 ! ㅋㅋㅋㅋㅋ
블량슈주 역시 답레 빨라요..! (캐치!) 부러워라.... ㅠㅠ

>>680 모로우주도 안녕~ 좋은 저녁이에요~
다람쥐 ㅋㅋㅋㅋㅋㅋ 모로우는 다람쥐는 안 무서워하나요..? 또 얼음 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ㅠ
리카 다람쥐로 변신시키셔도 됩니다 ! 아니면 마법봉이 고장 나서 다람쥐가 됐다거나..! (??)

아 근데 주부 모로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잘 어울려.. (?)

>>681-682 리겔주도 안녕~ 좋은 저녁이에요~
아이고 하엘아..... ㅋㅋㅋㅋㅋㅠㅠㅠㅠ 리카가 미안해..! ㅠㅠㅠ
음 음 누군가가 예전에 하엘이에게 똑똑하다 말해주었던 걸까요.... 설마 독백에 나온 황제인가..? (흐릿)

>>683 역소주
역시 소야주는 주신이야!(?)

>>684 .....소야주 인격은 인정합니다 ! ㅋㅋㅋㅋㅋ (??)

>>683 제 독백은 굉장히 불친절함당 리겔때는 좀 친절했던 거 같은데 어쩌다 이래됐지?;~; 황제는 아님당!!!! 그리고 괜찮슴다~~~ 밟히긴 했는데 기억이 사라지고 있어서 그렇게 크진 않대요

>>686 독백을 써주신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친절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독백 1도 안 쓴 사람)(???)
황제는 아니군요.... 독백 보고 주먹울음 했는데.... ㅠㅠㅠ
아니 쓰앵님 기억이 사라지고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괜찮지 않은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ㅠㅠ

>>687 황제는,,,황제는,,,,,,,그냥 하엘을 괴롭히는 게 넘 재밌는 사람일뿐(??) 독백에 나오는 등장인물에 대한 묘사가 불친절하지 않나용ㅋㅋㅋㅋㅋㅋ울음 포인트가 없었,,,,있나?👀 그 기억에 대한 건 시트에 나와있어요 쓰앵넴ㅋㅋㅋㅋㅋ에잉~~~ 다이죠부다! 다이죠부다!

>>688 아니 하엘이가 그렇게 괴롭힘 당하는데 어떻게 안 울 수가 있죠 ?? 하 참 나 황제 씨 나와보셔요 아주 꿀밤을 그냥..! (??)
앗 그랬나요 ? 리카주는 불친절은 전혀 모르겠고 그냥 독백 쩐다..! 하고 읽은 기억만... ㅋㅋㅋㅋㅋㅋ
리카주는.... 멍청이라... 시트를 여러 번 읽어도 이해력이 떨어집니당.... ㅋㅋㅋㅋㅠㅠㅠ 다이죠부...군요.... 으응... (흐물)

>>689 외모묘사에 대한 건 아예 없었죠? 성격도 최소였고,,
그리고 그 황제는 그,,,,,쩌어기 미국갔으요 👀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함당 고마워요 장해장해(쑤담이) 다이죠부! 흐물해지면 슬라임처럼 쪼물거릴테다

>>690 음.. 그래서 하엘이 독백 맞나 싶기는 했는데 황제라든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거 보고 하엘이 독백이라는 걸 추측하기는 했네요 ㅋㅋㅋㅋ
아니 황제 씨 잠깐만 이리로 와서 꿀밤 한 대 맞고 다시 미국 갑시당 ^^ (???)(안됨) 앗 오늘도 쑤담이..! (부빗이)(행복) 고맙긴요~
오 ? 그거 끌리는데요 ? ㅋㅋㅋㅋㅋ 당장 흐물해져야.. (???)

>>691 본격 시점 헷갈리는 독백이었죠 의도한 거긴 했지만요 홋홋^^! 팁을 드리자면 하엘이 독백은,,,,좀 시점을 엉망진창으로 진행할 예정임다,,,👀 그리고 중요인물이 하엘 제외 셋정도 나오고,,,
아안돼 황제가 되돌아오면 하엘이,,,👀(쑤담쑤담이)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그러면 안되지!!!

슬라임 소주?
오히려 좋아

>>683 모로는 다람쥐도 싫어합니다...만 모로주가 리카람쥐 쓰담하고 싶어요...(사회적 거리두기 하는 모로씨)
ㅋㅋㅋㅋ모로는 자력으로 리카 변신 못 시킵니당...저번 일상에 리카가 줬던 일회용 마법봉도 아직 안 썼어요 아깝다고 (ㅋㅋㅋ)
주부 모로 웃긴가요 허참내 자취생을 놀리지마요(?)

하엘이 황제...저승에서 무르무르가 뚜까패줄게(?)

그거 하엘이 들으면 되게 표정이 미묘해질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뚜까패준대 하엘 사랑받는구나^^

>>692 하엘이 독백 기대되네요 ! 리카주의 처참한 독해력을 보여드리죠 (뻔뻔) 중요인물.... 하엘이 제외 셋... (끄적)
아 물론 하엘이가 안 보이는 곳에서 쥐어박는 겁니당 ^^ (??) 하엘이 절대 지켜 (부빗부빗이)
핫하 ! 이미 늦으셨습니다 ! ㅋㅋㅋㅋ 해파리카주 변신 ! (???)(흐물흐물)

>>693 아니 슬라임 소주라고 하니 마시는 슬라임 같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야는 어디 갔나요 !! 소야주에요 소야주 !! ㅋㅋㅋㅋㅠㅠ (억울)

>>694 그럼 모로우주께 리카람쥐를 선물로..! (리카(람쥐): (일단 방긋!)(부빗))
ㅋㅋㅋㅋ 사회적 거리두기 하는 모로우에게도 장난 쳐보고 싶은데 리카는 친구한테만 장난을 쳐서.... ㅠ 리카는 일상에서 정확하게 서로 친구라고 말한 사람들만 친구로 인식 중이라..
아니 그거 아직도 안 쓴 건가요 ?! ㅋㅋㅋㅋㅋ 아끼는 모로우 귀여워.. 모로우는 뭐에 쓸지 궁금했는데..!
웃기지만 귀여운 걸요 ?? ㅋㅋㅋㅋ 와 ! 생활력 강한 주부 자취생 모로우 짱 ! ^^ (??)

>>696 👀 중요인물,,,,중요인물은 맞지,,,음음,,,,(끄덕끄덕) 괜찮음당 이거 누구 시점이야? 하면서 보게 해드리죠(도야가오) 하엘이를 왜 지켜욬ㅋㅋㅋㅋㅋㅋ일단 지 몸뚱이 지킬 힘은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해파리카주가 됐어!? 어째서!? 날씨때문인가 그런가!! (쪼물쪼물)

>>696 야는...밤에 먹으면 생기니깐...(아재 개그풍)

>>697 누가 나올지 궁금하군요.... 아 ㅋㅋㅋㅋㅋㅠ 도야가오 리겔주는 귀여운데 얄미운데 귀여워요..... ㅠ (쓰다담)
어허 우리 하엘이 정신을 지켜주는 겁니다. (박력)(?)
그렇습니당..... 날씨가.. 리카주를 변신시켰어요.... ㅠ 그래도 쪼물쪼물은 좋아요오..... (힐링)(?)(흐물흐물)

>>698 (깨달음)(???) 그래서 소야는 달이었던 건가..! (????)
결국 밤에 먹는 슬라임 소주가 되어버린 소야주.... ㅠ (?)

안녕하세요, 파인 레이니주가 갱신합니다

우헤헤 등장이야

>>700 파인주 안녕~ 좋은 밤이에요~

>>701 테이얀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ㅋㅋㅋㅋ 오늘은 기분 좋아보여요 !

>>702 내일이 월요일이라 강제로 텐션을 올려보구 이써 ...

어서와 테이얀주와 파인주

파인주 테이얀주 안녕~

이상하게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우리네 마녀씨인데,,,이상한데? 얘 그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어레?? (해파리카주 쪼물쪼물)

>>703 앗........ (텐션 다운되는 중)(?)
ㅠㅠㅠㅠ 텐션.. 올립시당...!! (쓰다담)
그래도 월요일은 싫네요.... ㅋㅋㅠ

>>705 원래 정신적으로 불안하면 보호 본능이 일어나는 법 ! (?)
때로는 실제로 일상에 들어가면 생각했던 느낌대로 안 돌아가기도 하니까요 ㅋㅋㅋㅋ (스트레스볼 되는 중)(흐물흐물)

>>707 아아니 그럼 리카도 보호본능이 일어나는 게 당연한 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일상 자체는 왠지 좀 어,,,매드 뭐시기가 되가는 마녀씨지만 뭐 됐나,,스트레스볼이 되주는 리카주 착해착해 옳지옳지 (쑤담이)(모찌모찌)

난입레스 쓰고 와아지!!!!

테이얀주 분명 아까까지 텐션 끌어올리시는 중이라면서,,,,?

내일 월여일인데 텐션이 올라갈 수 있을리가 업서!!

아니 너무 네거티브해지셨어,,,,(쑤담이)

(얌전히 쓰담받음) 월요일은 네거티브의 주범이니까 ...

그러는 거 치고는 평일 내내 네거티브했잖여 날씨가 문제인가 (쑤담쑤담이) 테이얀의 난입,,,,,,그으윽 여기서 더 늘려도 될까,,

리카와 그레고리에서 볼수있듯 그레고리는 직접 전투는 야캐요..(소환수를 부르며

소환수 부르는 시점에서 약하진 않은 것 같은데,,,밸런스패치,,,

갱신합니다!!! 0v0 월요일 1시간 10분 전이네요.....!!!! 다들 안녕하신가요!!

어서와요 귀요미 마논주!

혐생이 문제가 아닐까하지만! 날씨도 문제다! 그래도 쓰담쓰담 해줘서 기분이 좋구만! ><

그레고리는 ... 야카다 ... 하지만 본인 입으로 약하다고 하는 친구들 중엔 정말 약한 친구들은 없었다!

마논주 안녕!!!!!

아으으으으으윽 마논주가 오자마자 스플뎀을,,,,;~; 마논주 안녕...;~;

그럼 더블로 문제인거잖아용 여름인 이상 우짤 수 읎다

>>708 리카는.. 리카는... 본인이 정신적으로 불안하다는 걸 알지만 모릅니다 ! (?) 그래서 나는 괜찮으니 되려 내가 보호해 주겠다고 하고, 실제로 그럴 아이인 걸요? ㅋㅋㅋ
매드 뭐시기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좋지만요 !
헤헤 칭찬 받는다..... (부빗이)(말랑말랑)

>>709 테이얀 난입레스 ! 무려 루이도 있군요 !
아니 근데 테이얀 다쳤어..... 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 이건... 리카가 가야 한다.... 소야는 절대 안 돼.... (흐릿)

>>715 그레고리는.... 소환수 전투 타입..... (끄적)(?)
멋있어요..!! 직접 나서지 않는 스타일..!
하지만 리카는 그레고리만 노리겠죠..... ㅠ

>>717 마논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월요일 싫어...... ㅠ

>>720 구래도 주말 좀 쉬니까 괜찮고 ... 다시 안괜찮아지겠지만 ... (눈물)

>>721 루이는 언제나 세트니까! 리카가 와주는건가!

>>721 그레고리"비겁하다 정정당당히 소환수부터 쓰러트리고 와라!"(??)

>>721 이러다가 또 금새 흥미 잃어버릴게 분명하지만,,,,아니 알지만 모르는 건 뭐야,, 우리네 마녀보다 더 심하잖아(?)그리고 매드 뭐시기 속성은 좋아하면 안돼 (모찌모찌)

마논주도 대미지는 받으니 쌤쌤입니다.....!!! 이제 한 시간 전이네요!! ㅋㅅㅋ
다들 안녕하세요~~! 귀요미는 아니지만요!!

소환물과 간접적인 전투라... 파인과 비슷한 양상인 듯 합니다

>>722 너무 네거티브해지면 저도 데미지가 와요 쓰앵넴,,,,,흑흑

아으으으으으으으으 마논주 너무하잖아,,,,;~; 카운트 다운 멈춰!

하하 돈없는 백수라서 월요일도 똑같지롱

사람에 따라 월요일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리 좋아하지는 않겠죠. 또 휴일을 제외하면 다른 요일도 그리 다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마논주가 카운트를 멈춰도 시간은 갑니다....! 55분 전....!!! (?)
마논은 의외로 소환수같은거 안쓰고 전투하는 타입이네요! 0v0 진심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긴 힘들겠지만요...!

아아아아 안보인다 안들린다 아으으으으으(필사적)

마논,,,,신의 사자 짱 쎄,,,,,

쎈 건 부정하지 않겠지만 못 이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ㅅㅋ
바벨에게도 1패 했었구요! 역시 너무 완벽한 건 재미없죠~!

👀 (이미 0승 1패 1무한 우리네 여우를 봄)

마논도 딱히 승은 없는걸요!!! 상황극에서 전적 같은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722 그건 그렇지만 리카/소야 입장에서 까마귀가 아닌 루이는 처음 보는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그렇습니다 ! 저 상황에서 소야가 가면 안 그래도 다친 테이얀 속 더 긁어놓을지도 몰라서.... ㅋㅋㅋㅋㅋㅠㅠㅠ

>>723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레고리 귀여워....
리카.. 소환수 대충 치워놓거나 소환수로 그레고리 공격하기.... (???)

>>724 리카는.... 마법소녀니까요 ! ㅋㅋㅋㅋ (마법의 문장)(?) 그치만 그게 하엘이 속성이라면 좋은데.... (시무룩)(말랑말랑)

>>725 귀요미 마논주~ (쓰다담) 그래도 카운트는 안 귀여워요..... ㅠ
마논이 전투도 보고 싶지만 무서워요..! 강해...!

>>726 파인이도 소환해서 전투하나요 ?
전투하는 파인이라니..! 신기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논주 친절해,,,,;~;

>>736 아니 그런쪽으로 사용하지 말라구ㅋㅋㅋㅋㅋ하엘이 속성은 아니기는 하지만,,,,(쑤담쑤담이)

파인의 경우 전투는 웬만해서는 피하려 할 것입니다. 전투를 하게 된다면 직접 전투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리 전투를 선호하지요

어딘가에서 불러오는 것과 같은 소환이라는 개념보다는 그때 그때 직접 만들어낸다 라는 개념이 더 알맞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소환물로 보이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정말로 소환물일 수도 있습니다

전투 스타일 썰인가,,,,
우리네 여우는 뭐 이미 보여줬으니 패스하고,,,,우리네 마녀씨는,,,,,마법이네요 마법. 근접전 야캐요

>>736 마논주는 원래 귀엽지 않습니다...!
처음 난입 시작부터 전투 일상 세 개 걸렸었는걸요!!! 그중엔 리카도 있었네요! 직접적인 싸움은 하지 않았지만요....!

>>737 사실을 말한 것 뿐입니다....!! 0v0

다들 안냐세여~~~~~~~쫀밤~~~~~~~

카무이주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카무이주 안녕~

마논주가 친절하고 귀여워요 반박시 우리네 여우 꼬리는 부드럽지 않은 걸로(?)

단단한 꼬리? 오히려 좋아

>>737 핫하 ! 하지만 이것은 리카의 말이었을 뿐 ! ㅋㅋㅋㅋㅋ (??) 하엘이는 아직 알아가는 중이니까.. 앞으로 하엘이에 대해서도 더 잘 알았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부빗부빗이)

리겔이랑 하엘이 전투 스타일 썰도 맛있어..... (날름)
마법을 쓰면 아무래도 근접전에는 약할 수 밖에 없겠죠..? ㅋㅋㅋㅋㅠ

>>738 호오 파인이의 전투도 신기하네요 !
보고 싶지만.... 파인이가 다치는 건 또 보기 싫고.... ㅠ

>>740 무슨 말씀이시죠 ? 마논주는 귀엽습니다 ! 이건 진리에요 ! (박력)(?)
마논이가 진심으로 싸우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
리카는.... 마논이를 믿고 기권하기를 선택해서... ㅋㅋㅋㅋㅠ
마논이가 자기조차도 스스로의 마음을 제대로 모르는데 네가 믿을 수 있겠냐고 했으니까....
리카는 사람들을 해치지 않았던 마논이를 믿기로 선택해서 전투는 하지 않았죠 !

>>741 카무이주 안녕~ 좋은 밤이에요~

????? 아니아니아니아니 그거 아나 어찌됐든 그거 아냐

>>745 👀 근접전에 약한 전형적인 법사캐=하엘이다보니,,,,게다가 애초에 엄,,,좀 몸이 야캐요,,,그 무엇이더냐 리겔이랑도 알아가는 단계 아니었나? 어라?👀

>>745 아마, 파인이 지닌 능력으로 스스로를 잘 보호하고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고 싶으시다고 하시니 전투에 대해서 좀 묘사한다고 한다면...싸우는 곳이 숲이라면 갑작이 주변의 나무가 스스로 뿌리를 뽑아내어 걷고 움직이며 변형된 가지를 팔처럼 휘둘러 공격한다면 왠만한 상대는 그 상황에 당혹스러울 것입니다. 즉, 파인이 스스로의 능력(소원을 이루는 정도의 능력)으로 자신을 따르는 나무 괴물을 만든 것입니다

>>747 ㅋㅋㅋㅋㅋ 법사캐 좋아.... 하엘이는 애초에 몸이 약했군요.... ㅠ
리겔이랑도 알아가는 단계고 더 알고 싶지만, 리겔이는 지금 휴식 중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ㅠㅠㅠ

>>748 파인이 전투도 너무 맛있어요.... ㅠ (날름)
파인이 식물 관련으로 싸우는 거 너무 잘 어울리고....
파인이 능력이 어쩌면 가장 강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
소원을 이루는 정도의 능력.. 멋있어...!!

우리네 여우,,,,여름이 끝날 때쯤 돌아올 수 있도록,,,,,👀

>>745 마논이 진심으로 싸우게 될 상황은 어떤 상황이려나요...! 0v0 마논주도 보고 싶네요!!
의외로 남을 도와야 한다거나 하는 상황일 때 조금 힘을 낼지도 모르죠!! 자칭 자비로운 신의 사자니까요!
리카가 곤란할때 잠깐 나서주는 마논..... 같은게 떠오르네요!!! (적폐!)

>>749 식물 말고도 다양하게 묘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점에서 또 재미있는 점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럴지도 모릅니다...

뭔가...잠들었었군요
다시 갱신합니다

바리엘주 안녕~

>>750 이 여름이 끝나면.... 당신에게 돌아올게... (아련)(??)
낭만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

>>751 남을 도와줄 때 조금 힘내주는 마논이 너무 귀여워..... 그러면 자칭이 아니라 타칭도 자비로운 신의 사자 아닌가요 ? ㅋㅋㅋㅋ
적폐..! 그러나 츤데레 같은 마논이 너무 맛있다..!! (날름)(???)
리카는 그러면 정말 기뻐할 거에요.... 믿음은 하나니까, 배신 당해도 본인 탓을 할 준비가 되어있었는데, 마논이가 믿음을 지켜줬어.... ㅠㅠㅠ (감동)

>>752 맞아요 ! 소원이라는 건 정말 추상적이고 다양한 거니까요.
알고보니 세계관 최강자는 파인이였다던가..! (???)

>>753 바리엘주 안녕~ 좋은 새벽이에요~
피곤하시면 일찍 자는 게 좋지 않을까요..? ㅠ (토닥)

다들 안녕하세요~~

잠들더라도 답레를 잇고..!

리카 그렸을때 썻던 브러쉬 너무 맘에 들었었는데 뭐 썻는지 까먹음..ㅠ

내 뇌속 바벨이는 대형견 에너지 겸둥인데 웬 피폐남이 나와버렸네 ㅋㅋ.... 코스프레 팩 살때 모델 사진 있자나 그 느낌 내려 했는데 음 바벨씨 화나보여...미안..

브러쉬 바뀌니까 너무 허전해 보여서 동물잠옷 바벨이도 넣어봤엉 사실 내 사심

>>755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히든 보스라는 느낌이 되겠군요

바벨주는 피곤하다면 얼른 다시 뻗는 것을 추천한다구?
아니ㅋㅋㅋㅋㅋㅋㅋ리카주 그 대사ㅋㅋㅋㅋ플래그(??)

헐
피폐 바벨 개꿀맛 념념굿

>>758 우와아아악 다운로드...해도 될까요..? 바벨이를 이렇게 잘생기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잠옷 바벨이 옆에 뽀짝하게 있는 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대형견 에너지 댕댕이가 맞지만 모로우랑 대화에서 착한 사람이라던가 하는 트리거가 눌리면 저런 느낌이 아닐까... 그리고 초커 디자인을 모로우주가 그려주신 것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뮈주도 모로우주도 바벨이 그려주신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엎드려절)

지금 느낀 건데
리겔은 신에 관련된 존재를 많이 만나고
하엘은 마족이나 악마쪽이랑 많이 보는데

이거 뭐야,,,

리겔은 우주의 별의 이름이니 신성한 애들을 많이 보고
하엘은 마녀니 마족이나 악마쪽을 많이 보는 것(논리적)

>>757 으음.... 대신 너무 무리하시지는 않기에요..?? (쓰다담)
리카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괜찮습니다 !
사실 아리엘이 마법소녀라니, 이단! 하고 망치 깡! 하는 거 아닌가 걱정 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ㅠ

>>758 피폐남 바벨이 너무 맛있는데요 ?? (날름)(???)
아 역시 모로우주는 금손님 ㅠㅠㅠㅠ 리카주가 피폐남도 너무 좋아하는 걸 어찌 아시고.... ㅠ (???)
피폐남 바벨이 눈빛도, 동물잠옷 뽀짝 바벨이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야광봉) 모로우주 사심 짱맛....
동물잠옷 바벨이 마구 쓰담쓰담하고 싶다.... ㅠ

>>759 히든 보스 파인이.... 포스 대단해요...!
파인이랑도 싸우고 싶지는 않지만 히든 보스는 보고 싶은 마음.... ㅠ

>>760 ㅋㅋㅋㅋㅋㅋ 후후후.... 리카주는 플래그 장인이죠....
각종 사망 플래그 섭렵 중입니당 (?)(아님)

>>761 다운로드 해도돼영 맘대로 쓰세요~~ 바벨이 그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그릴수 있는 기회가 또 온다면 너무 행복할거 가타요...미남미녀 최고... 트리거 눌리면 쎄해지는군요 바벨쨩 멋있어.... 크으 미남 존맛
ㅋㅋㅋㅋ초커 디자인 안 미워해줘서 고마워요 사실 반쯤 그릴땐 "열리면 신기한 이펙트 있겠지???" 하면서 열리는 연출 하다가 너무 날조 같아서 관뒀어요ㅋㅋ..신기한 이펙트 있나요..? (강도

>>764 어느쪽이든 당사자들은 사양하고 싶다고 하네용,,,👀

>>765 아니 그걸 왜 섭렵해요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플래그 수집하지마ㅋㅋㅋㅋ

이제 썰풀리는 걸 념념굿하면 되겠다^^! (즐거움)

ㅋㅋㅋㅋㅋㅋㅋ 모로우주 그림이 공식이 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리카의 마법봉도 모로우주의 그림이 공식이에요 (??)

>>763 이것이 바로 캐릭터의 완벽한 설정을 도와주는 상판의 신 님의 힘....?? (???)

>>764 (완벽한 논리..!)(납득)

그러니 모로우주 블량슈나 그레고리도 그려주세요(커미션 의뢰)(?)
대신 블량슈나 그레고리 중 그린 애 쪽 썰 2개 드릴게오(?)

>>764 원래 자매는 성향이 반대랬어요 (?)

여러분 저 너무 띄워주지 마세요 저 이런거 수줍음 많이타서 지금 두손모아 입 가리고 오또캐 오또캐 하고 있어요

사실 그냥 기분이 좋음 우리스레 미남미녀들 그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이쁜애들 그리는건데 헤헤 우리스레 진정한 승자는 나다~~

상판의 신님이 도우사,,,무서워 무서워

아니 왜 제 그림이 공식이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모로주피셜 우리 스레 애들 템은 다 제가 표현할수 있는것보다 삐까번쩍한데...(눈치보는 로봇

루루 설정에 충실치 못하게 그려서 슬플뿐입니다 아 어쩔수 없이 다음을 기약해야 ^^

>>770 이건 못참죠 마논이 선따고 나서 그립니다 딱기다려

>>763 (하엘이를 아리엘로 만났어야 하나)(?)

>>765 (그릉그릉) 무리는...안 합니다 걱정 마십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엘은 그런걸로는 이단이라고 안 하니까요! 바벨이처럼 대놓고 시비걸면(?) 모를까

>>766 감사합니다...(넙죽) 다운로드 해둬야지 히히
신기한 이펙트가 있긴 해요! 초커의 금속 부분을 만지면 열리지는 않고 잠긴 채로 밴드 부분에서 가시들이 튀어나와 목을 뚫어버리는(?) 그리고 가시를 통해서 신성을 주입하고...

그럼 저는!!!!
나오는 그림이나 날름하겠슴당^^ 모로우주 짱짱 멋지다

>>773 (기대의 눈빛)
썰 입금은 그림 나오고 드리겠읍니다(?)

>>774 아냐아냐 그쪽 아냐 아냐 아리엘이라면 하엘 보자마자 악마라고 할것 같아 (??)

>>777 아리엘: 악마...!(망치 붕붕)(?)

모로주 멋지다~~~~~~~~~~(둥기둥기)

>>778 이게 왜 오피셜인데요 이상하잖아!!!!

너무 늦게 돌아와버렸어.... (털푸덕) 다들 좋은 밤입니다...!

안녕안녕~~

>>767 이 전쟁이 끝나면.... 저 그/그녀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아련)(????)
ㅋㅋㅋㅋㅋㅋㅋ 리카주는 원래 이상한 사람이었습니다 ! 모르셨나요? ㅋㅋㅋ (??)
리겔주 반응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상판의 신 님.... 무섭죠....
저도 리카가 트라우마 있는 불/물/죽음 일상으로 다 나왔을 때 너무 무서웠어요.... ㅋㅋㅋㅋㅠ
상판의 신 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

>>771 수줍음 타는 모로우주가 귀여워서 더 띄워드리고 싶어요 (??)
헤헤 덕분에 이쁜이들 귀요미들 미남미녀들 많이 보고~
모로우주 덕분에 모두가 승자네요 !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774 헉 멋있다 그것도 언제 한번 그려보고 싶네요..! 아 제가 이런 이펙트 좋아하는거 어찌아셨데~~~~ 맛있다...

>>775 모로우주 그냥 오딱군데 멋있다니 리겔이 진단이라도 주시고 이런말 하셔야죠

>>776 목 닦고 기다리시라 (선불 안돼나요)

세투스주 마침내 왔구나
세투스주가 없는 시이 첫 이벤트 천마대전이 일어나 아리엘이 대천사가 되고 마논이 신성국을 세웠으며 이바가 이바요 아저씨 여기서 자면 안 되요;;하고 있었어
(거짓말

>>784 누굴 그릴지 모르니 선입금이 안 되오(사악한 계획

>>783 (이상하다 다 블량슈 일상에서 나온 것 같은데

>>783 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어하지 마세요 (책상 침) 플래그가 너무 강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상판의 신님은 강하죠 맞아,,,,딱 알맞게 돌리는 캐릭터 중 한명은 꼭 내 캐릭터 트리거를 누를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세투스주 안냐세여~~~~~~~쫀밤~~~~~~

>>784 에,,,,리겔이여야됌? 꼭? 하엘이는 안댐?👀 칭찬인데 왜 교환을 하려하심까

>>779 개굴개굴.. (청개구리..) 개굴개굴 (응 무지개 반사~반박불가~~~대충 잼민말)

>>781 안년 세투스주~~~~쫀밤~~~

>>783 아 웨굴레요 이거 너무 나쁘심 (리카람쥐 쭈아압)
음 근데 전 파워 소비러라서 사실 남들 연성해주는거 헐헐 하면서 먹는게 제일 즐거워요 그러니 모두 나를 위해 썰을 열씨미 푸러라~~~~~~

이벤트 【저승에서 하얀 새를 만나고 싶어서】 개최!
『꿈틀대는 짐승』 그레고리 슈바르츠 신규 등장!

그레고리 슈바르츠 "굳이 의미를 찾아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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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리겔 진단 대신 그레모리 진단을 드리겜ㅅ습니다.

근데 이벤트 제목이 과거 떡밥을 맞췄네(?)

>>790 미안 당근중독이라 나도 모르게

하엘이는 오늘 막 만나서 나 낮가려...근데 하엘이 진단도 맛잇게 먹을게.. (??)

>>773 넷....?? 완전 제 생각을 뛰어넘은 작품이었으니 당연히 공식이 되는 건데요...?? (당연)
눈치보는 로봇 귀여워..... ㅋㅋㅋㅋㅋ (쓰다담)
아 이렇게 다음이 기약되나요 ?? 아 저야 너무 좋죠 ^^
ㅋㅋ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처음으로 깨끗한 새 루루가 나와서 괜히 좀 울컥하기도 하네요.... 한 때는 루루도 저랬겠죠..

>>774 그릉그릉 귀여워..... (쓰다담) 네 ! 믿고 있습니당 !
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시비.... 는 소야가.. 분명히.. (흐릿)
근데 리카는 다른 의미로 또 고장나게 생겼어요.... ㅋㅋㅋㅠㅠㅠ
아리엘이 자애로운 애정으로 넘치는데..! 이게..! 귀엽지만..! 으윽...! ㅋㅋㅋㅋㅠㅠ

>>781 세투스주도 안녕~ 좋은 새벽이에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 (포오옹)(쓰다담)

>>755 지금의 마논은 남을 갖고 놀려는 방법 중 하나로 싸움을 하고 있으니 만약 조금 전력낸다면 남을 위해서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답니다! 정작 마논에게는 츤데레라고하면 엄청 화내겠지만요...!!
어서 리카와 친해져서 그런 날이 오기를 빌어봅니다!! 0v0

다들 어서오세요!!! 새벽인데도 북적거리네요...!!

>>793 아 저도 하엘이를 처음 굴려서 낯가려요 동지네(?)

불멸자 세계관 공식 그림체는 모로오주 그림체인걸로(??

헉 세투스주 오랜만이에요~~!!!

>>788 ㅋㅋㅋㅋㅋㅋ 헤헤 책상 치는 리겔주도 귀여워요 ! (쓰다담) 어때요? 리카주의 질 좋고 완벽한 플래그 ! (찡긋)(??)
맞아요.... 진짜 그렇게 일상으로 떡밥 후루룩 털게 해줄 줄은... 진짜 상판의 신 님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세요.... (숭배)(????)

>>791 리카(람쥐): (볼 늘어남)(마냥 해맑)(도토리 선물!)
ㅋㅋㅋㅋㅋㅋ 서로서로 소비러 연성러하면서 돌아가는 톱니바퀴군요 ! 아주 좋습니다 !
모로우주를 위해 있는 썰 없는 썰 다 생각 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

>>792 진단에서 그레고리 과거 떡밥이..?! (날름)
하얀 새라... 음.. 누구이려나요....

>>795 마논이 귀여워..... 마논이가 남을 위해서 조금 전력을 내는 모습을 리카도 꼭 봤으면 좋겠네요.... ㅠ
ㅋㅋㅋㅋㅋ 화내는 마논이한테도 장난치고 싶다.... 귀여워... (안됨)
저도 어서 마논이랑 친해져서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요 !

>>799 (쪼물쪼물로 반격) 그건 리카주가 떡밥 푸는 솜씨가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용 돌리는 캐릭터들이랑 상성도 좋고~~~여기서 플래그를 멈추지 않으면,,,,,
리쏘주라고 부를테다(?)

>>765 아마도 파인에게는 놀이 같은 느낌이 아닐까요... 그래서 뭔가 심각한 느낌은 아닐 겁니다

>>781 어서오세요,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800 (맞쪼물쪼물 반격!) 앗....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그건 다른 분들이 모두 잘 받아주셔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리카가.. 어쩌면 가장 이질적인 마법소녀라는 위치고, 여러모로 상대하기 귀찮고 피곤한 성격에, 전부 모르겠다고만 하는 아이인데도, 다들 정말 제각각 개성적으로 잘 받아주셔서.... ㅠㅠㅠ 그래서 일상 돌릴 때마다 늘 즐겁고, 감사하고, 그렇답니다. 모두 정말로 좋아해요.. ㅠ

그러니 리겔주의 떡밥 푸는 솜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 또 여기서 그 금단의 이름이 나오는 건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리카주 생존 플래그에요..! (???)

>>801 그럴려나요 ? 놀이 같은 귀여운 느낌이면 꼭 보고 싶네요 ! ㅋㅋㅋㅋ

>>799 리카람쥐 힐링된다... 푸우우(??) 리카 맛있는거 잔뜩 먹이고 볼 빵빵한거 찌르고 싶어... (도토리 고이 간직)
연성의 톱니바퀴라니 너무 시적이다 저는 인간지네 생각했는데 역쉬 배운사람은()

리퀘하는것 외에 그리고 싶은거...바일한테 흑당버블티 사먹게 중간계 한번만 보내달라고 땡깡 부려보는 무르무르... 근데 마논주 허락이 필요함+바일 설정에 맞아야함

(아무리 생각해도 죽음의 신이 한날 망자와 말 해줄거라 생각이 안들어 )

헐 1스레에 파인이 답레 있던가 못봤어요 다음 답레때 들고올게요 미안해요 내가 눈이 나빠..

>>802 그런데 중요한 것은... 상대하는 입장에서도 그것이 '놀이' 라고 볼 수 있는가, 하는 점이 있겠습니다

>>804 그렇습니다. 그리고 괜찮습니다! 여유있게 이어주시길 바랍니다. 일상은 놀기 위해서 하는 것으므로

>>803 리카(람쥐): (모로우주의 입김에 요동치는 볼살)(???)
ㅋㅋㅋㅋ 그런 상상하시는 모로우주 귀여워요... (쓰다담)
볼 빵빵한 거 찌르면 찌를 때마다 도토리가 뽁! 하고 튀어나오는 거 상상 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인간지네가 더 배운 사람 아닌가요 ?! 하지만 인간지네는 너무.... 무서워요... 진짜로.... ㅠ

ㅋㅋㅋㅋㅋㅋ 아 바일이랑 무르무르 귀여워.... 보고 싶다.....

>>805 .....귀여움과 무서움을 왔다 갔다 하는 파인이... (덜덜)
파인이는..... 상대방에게 자비가 있나요..? ㅋㅋㅋㅋㅠ

>>802 (쪼물쪼물 당해버림) 살려죠 구해죠! 리카의 그런면은 일단 리카가 귀여우니까 용서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모두의 경계를 풀어버리는 리카 대단해~~~^^
? 떡밥이요? 떡밥? 그런게 있던가? 없는데?👀 (모르쇠)

생존플래그라면 마구마구 불러주마!!!홋홋홋!

소리주
리소주
주소리
주리소
(?)

>>806 파인주 말하는거 너무 점잖으셔서 저 지금 바닥에 무릎끓고 답하고 있어요...파인주 덕후 1호는 나야..

>>8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카 귀여워.. 귀여워..! 뇌절 해도 된다면 소야햄스터도 보고싶어요.....
모로우주는 귀여운거 맞아요^^ (해탈) 난 귀여우니까 제일 좋아하는 라면이 진라면 건면이에요 ~~

아니 인간지네는 그거에요 고어 좋아하는게 멋진줄안 중2들이 완주했다고 자랑하는거 ㅋㅋㅋㅋ 사실 저도 리뷰만 봤어요 으악 피 싫어~~~

무르무르씨 그려놓고 보니까 너무 귀여우심 중요하지 않은 설정이라 모로씨 형제 설정 하나도 없는데 그걸 깨부숴 버리신 무르..

답레 다이었다..!

마논주 오시면 무르씨랑 바일씨 얘기 한번은 나눠본 사이일까 물어보고 싶어요..귀여운 바일이..

>>811 허파짝 ~~~

>>813 (허파맞고 사망)(?)

>>808 헤헤 안 살려주고 안 구해줄 거에요 ! 리겔주 귀여워 ! (쪼물쪼물)
.....귀여움은 모든 걸 용서한다..! (결론)(??)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해주시면 저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시름시름 죽어버려요.... ㅋㅋㅋㅋ 그리고 이의 있음 ! 모두는 아닙니다 ! 치고 박고 싸우는 캐들도 있는 걸요 ! ㅋㅋㅋㅋㅋ

넷....?? 당장 독백만 봐도 떡밥이 한 가득이잖아요 ? 어허 리겔주.... (빤히)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이익..! 치사해요..! 오늘은 플래그... 포기하겠읍니당.... ㅠ

>>809 점점 더 이상해지는 것 같은데요 ?! ㅋㅋㅋㅋㅋ
아니 리카/소야 평범한 이름이라 생각했는데 어째서 여기까지 온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810 소야 햄스터.... 웃는 것 같이 귀여운 얼굴로 해바라기 씨를 상대방 얼굴을 향해 퉤 뱉는다던가.... 일부러 새벽 시간에 시끄럽게 쳇바퀴 돌린다던가.... (흐릿) 근데 또 가끔씩 예쁜 짓도 할 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라면마저 귀엽군요 (??)(쓰다담)

으응...? 다른 건가요..? 저..저는 그걸로 알아서.... 인간들이 연결된... 진짜 너무 싫어요.... ㅋㅋㅠㅠㅠㅠ
귀여운 무르무르 보고 힐링 해야지.... (???)

>>811 바리엘주 수고하셨습니다 ! 고생했어요~ (포오옹)(쓰다담)

>>815 리카주가 천사모드야... 힐링된다...(그릉그릉)(골골)

>>807 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때로는 가장 무서울 수도 있지요... 그리고 물론 있습니다!

>>816 새벽에 답레 열심히 이어주느라 고생하셨는데, 그런 바리엘주께 악마 모드가 될 리가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ㅠ
핫하 ! 힐링 쓰다담이나 받으며 귀여움 받으시죠 ! (박력)(?)(쓰다담)(꼬오옥)

>>817 아이 같은 순수함..... 무섭지요... 정말로... (흐릿)
그래도 자비 있는 파인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자비 없는 파인이였다면..... (흐릿)

제 독백은 떡밥이 있지만 애초에 독백 전체가 불친절하기 때문에 떡밥을 못알아챈다는 단점이 있지요^^ 홋홋홋 이렇게 나는 리카주의 플래그를 멈출 수 있었다,,,,아이고 리카주가 자꾸 괴롭혀!!!!!(아님)

여기서 답레를 주면 바벨주가 괴로울까

다들 안녕안녕 쫀밤~~~~~~

>>818 박력있는 리카주 멋있어... 흑흑 리카주 마지 천사(부빗) 그러고보니 리카주...천사인걸 인정하신..?

>>819 괜찮습니다 어차피 다음 답레는 내일이나 조금 이따일테니(?)

이바주 쫀밤이에요~~~

안녕안녕~~

>>821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용~~~ 우리네 마녀,,,,변덕스러워서 넘 굴리기 좋아,,,,떡밥 흘리는거 넘 즐거워(??)

님들 웨 안좌요....인제 월요일임,,,, (본인도 못잠) ㅋ ㅋ ㅋ 요새 맨날 기절잠해서 자꾸 중간에 사라져서 미안합니다,,,,,, 불면증 시 러

>>823 그리고 귀엽지(끄덕끄덕)
떡밥...잘 줏어먹어야겠군....

이바주야말로 이만 주무시라(춉)

세시에 꼭 잘거임,,,,,,,,,(화려한 아이돌댄스로 피하며)

>>819 이익.... 리카주... 수능 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독해력을 길러야.... (??)(안됨) ㅋㅋㅋㅋㅋ 원래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어야 하는 법 ! 제 플래그를 멈추셨으니 얌전히 볼을 내어주시죠 ! (박력)(?)

>>820 이바주 안녕~ 좋은 새벽이에요~
막레 감사합니다 ! 덕분에 너무 재밌었어요 !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쩌죠..?? 다음에 루이스 만나기 너무 무서워요...... ㅋㅋㅋㅋㅠㅠㅠ
관계.... 맛있는데 무서워..! ㅠㅠㅠ
아 그리고 루이스의 왼쪽 눈, 다시 원래대로 회복했다고 하셔도 괜찮답니다 ! 똑같이 신의 힘이었으니까요~ 아니면 리카가 루이스보다 신의 힘을 다루는 것이 서툴러서 완전히 공격하지 못했다고 하셔도 괜찮습니당 !
루이스 눈 뺏기 너무 미안해요..... ㅠㅠ

>>821 후후후.... 리카주는 원래 멋진 사람이었습니다만? (아님) 부빗거리는 바리엘주 귀여워.... (쓰다담)
..............엇.....?? (멍청이)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 인정한 거 아닙니다 !!
천사 '모드'잖아요 !! 모드! ㅋㅋㅋㅋㅋㅠㅠㅠㅠ

>>810 그렇습니까? 저를 좋게 생각하여 주시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그것이 저를 향하여 무릎을 끓고 있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어나세요. 그렇지 않더라도 그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824 자야 하는데.... 루이스 막레랑 바벨주의 천사 발언으로 잠이 좀 깨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ㅠㅠㅠ
이바주 불면증 있으셨나요..? 아이고.... ㅠㅠㅠ (토닥)
잠 푹 주무셔야 하는데.... (포오옹) 포옹에는 수면제 8배 효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 ㅋㅋㅋㅋ

>>825 과연 주워먹을 수 있을까 바벨주 (도야가오) 귀엽다고요? 그런 면 지금 1도 안보여줬는데?

>>828 수능 언어영역만큼 어렵지는 않아용,,,,그럴 필요는 없다고 보며,,,,어어어어 무슨 소리인지 몰겠넹 (빠른 도주)

이바주는 얼른 줌세용

>>831 리겔주는 리겔주의 독백 작성 실력을 과소평가 하시는군요.... 그 쩌는 독백을 이해하고 떡밥을 하나하나 음미하려면 공부해야 합니다 ! (??)
아니 어디 가세요 리겔주 ! ㅋㅋㅋㅋㅋ 도둑이다 ! 도둑이야 !! (???)

ㅋㅋㅋㅋ 리카주는 이제 한계....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 잘 자요~

>>828 >>830 안녕안녕~~~~ 아냐 내가 더 고마웠어,,, 넘 재밌었음 ㅠ 진짜루.. 역시 리카주는 갓캐오너야,,,,,넘고마워,,,,,
마자마자 나도... 다음번에 리카를 만나면... 너무 무서움.... 이러다가 심봉사가 될지도 몰라(아무말) ㅋ ㅋ ㅋㅋㅋㅋ 아냐~~~ 괜찮아 괜찮아 나도 재밌을것같아서 일부러 냅뒀음,,,,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진짜 넘 재밌구... 그래서 다친채로 두는거니깐,,,,, 왠지 안대여왕님도 멋있을것같지않아???(ㅈㄴ)
ㅋ ㅋ ㅋ ㅋ ㅋ 하,, 리카주 덕분에 오늘은 완전 꿀잠잘듯...(꼬옥)

>>831 오랜만에 진짜 광기가 되고 싶어졌다!(도야가오)(메스가키)(?)

리카주 잘자~~~~~~~~~~~

리카주 굿밤쫀밤~~

>>833 어어어 쓰앵넴 그거 이 상황에서 쓰는거 맞아? 아닌것 같은데!!! 그 단어가 왜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루이스랑 하엘이랑 만나면 진짜루 막 어 막,,,(떡밥이 탈탈 털릴 모습이 선함)

>>818 그렇습니다... 만일 파인의 성격이 자비심이 옅을 정도로 어두웠다면 자신의 능력을 온갖 방법으로 악용하였을테니 말입니다

>>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가 도야가오 약간 (`･ω･´) 요런 느낌이니까 뭔가 연상이 된.. 의식의 흐름...(도대체)
ㅋ ㅋ ㅋ 마자마자,,, 이번에도 그럴것같아서 차마 난입레스에 잇지 못했음,,,,(죄책감)

>>837 이바주 3시니까 줌셔라 (춉) 왜 그런 흐름으로 가는데ㅋㅋㅋㅋㅋ아예 방향성이 다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얼른 자러가야겠어 이바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이스는 진짜 리겔이랑 하엘이랑 상극은 맞는 모양이며,,,,👀 루이스 떡밥은 못털고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30분에..잔다.......() ㅋ ㅋ ㅋ ㅋ아니 그런거야??? 뭔가.. 저 자신감 넘치는 표정,,,, 약간 연상됐는데 아무래도 뇌가 안돌아가서 그런건가,,,,,(흐릿) 마자마자,,,,,,,, ㅋ ㅋ ㅋ 너무 슬픔... 그래도 뤼스 떡밥은 거의 없으니깐~~ 이바는 떡밥투성이 캐릭터지만서도, 루이스는.. 태어남->잘먹고 잘삼(황제임)->죽지도 않음(반신임) 이런 루트를 타는 친구라서,,, ㅋ ㅋㅋ 아픈 과거도 없고~ 있다고 해도 약간 사고방식이 완전히 다르니깐... 음음 아무래도 오만하고 자기 자신만 최고로 생각하고 그러다 보니, 슬픈 과거가 있더라도 본인은 슬프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전부 여흥거리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발 딛는대로 내키는대로 기분대로 행동하구,,

하엘이 루이스를 보면 와,,,황제가 생각나네 정말,,,,(골치) 할것 같아ㅋㅋㅋㅋㅋㅋ물론 루이스의 캐릭터성 넘 좋고 자기 잘난 거 아는 캐릭터 좋아 자기애도 있어보이고 당당하고 약간 S같아 보이는 것도^^(?) 그,,,,쓰앵넴께서 말한 단어는 자신만만보다는 좀 다른 취지의 단어,,,,,NG워드,,,,(중얼중얼)

(빼꼼)

(아침을 알리는 나팔 소리)

안녕!

안녕!

(쓰담쓰담) 잘잤어?!?!?

방금 또 잤어!(??

잘해쒀!!!

테이얀주는 잘잤어?!?!?

나는 잘잤는데 넘 졸려 ...

그럼 더 자자~~

자,,,장마인가,,,설마 또 장마라고? 거짓말이지,,,,? 안녕!

회사에서 자면 안대!! 리겔주 안녕!!!!

장마 왔으면 좋겠다(쪄죽음

>>852 돈많은 백수가 되는거야!(로또 쥐어줌

>>854 1등이 아니면 의미가 업써 ...

하지만 희망은 생긴당!(긍정적)

희망만 생기는거야!

?? 쪄죽으시는구나 여기는 하늘에 구멍났는지 호우가 쏟아지는 중인데,,,응 두분 모두 안녕,,

리겔주 안녕! 하엘 로브도 안녕!

하엘ㅋㅋㅋㅋㅋㅋㅋ로브ㅋㅋㅋㅋㅋㅋㅋㄱ

리겔 꼬리와 귀에서 벗어나기로 했어(끄덕

난 아직 리겔 꼬리파야

리겔이 꼬리 희롱으로 신고하면 회사에서 월급없이 일헤야한데!

자연스러운 언급을 보고 잠시 어라? 싶었다,,,그게 뭐람,,난 모르는 일임,,,

단순히 좋아하는 것뿐이라구! 무급은 너무해!

그러니 테이얀주가 유급 휴가가 생기는 빔을 23년 1월 1일에 쏠게(?

너무 늦어!

날씨가 진짜 더위 먹어서 이상해진 느낌인데,,,,,(불과 10분전까지는 멀쩡했던 하늘에서 쏟아지는 빗줄기를 봄)

안녕하세요, 파인 레이니주가 갱신하겠어요

어서와 파인주(더위에 나른)

안녕하세요!!! 월요일부터 덥고 습하고 비내리고 장난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비는 좋아하지만 역시 환경적으로는 무리죠!
답레는 이어두었습니다!! 천천히 확인해주세요!

갱신~~~

마논이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스탠드 하면 에유죠 (??) 고스로리 옷 입혀주고 싶었는데 그리고 나니까 그냥 흑화한 마법소녀라서 손에 루루 들려줬습니다

올리려고 오니까 마논주도 계시네요 타이밍의 신은 내편..!

어서와요 마논주(데구르르

>>872 30 박스 주문했습니다(당당

ㄹㅇ 죽여줘,,,,아니 살려줘 지구에 대형 가습기가 필요해,,,,

>>872를 보고 반쯤 살아났다,,,

가습기면 더 습해져서 더 더워질텐데..?(의아

? 아 가습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습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겔주가 전세계적 기온 상승의 주범이었던걸로(?)

저라는 사람은 그렇게 크지 않은 사람이라서 제 죄는 없슴당 👀

그러니 저녁 막있는거 먹기형에 처합니당(??)

>>872 이건 설마 마논인가요!!!!!!! 엄청..... 0v0 이쁘게 그려졌네요!!! (어휘력 퇴화!)
모로우주 저번 그림도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선화도 잘 그리시는군요....!!! 얇으면서 날카로운 선이 매력적이에요!! 이런 화풍이 마논주 취향인건 어떻게 아셨을까요...?!
화풍뿐 아니라 마논의 설정도 놓치지 않고 묘사한 동공이나 역십자 머리끈같은 포인트들도 굉장히 인상 깊습니다!!!! 오너로서는 완전 감동이네요....! ;v; 금손을 뵙습니다...
흑화한 마법소녀라는 AU 컨셉도 엄청 어울려요!!! 마논이 만약 마법소녀라면 본인은 딱히 흑화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정의라고 생각하며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타입의 마법소녀겠죠...!! 이 참에 마법소녀 데뷔시킬까요!?
이런 귀한 아크릴 스탠드는 허락해주신다면 평생 소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불멸즈 아크릴 스탠드 모음이면 못참지,,,아 물론 우리네 애들은 빼두고👀

>>880 막? 맛있는거라면,,닭강정으로 되겠죠,,,,

>>883 닭강정은 인정입니당

>>882 리겔 아크릴 스탠드와 하엘 아크릴 스탠드 30개씩 주세요!(당당

그러고보니 오늘 고양이의 날이니
여러분 캐릭터가 고양이가 되면 어떤 모습인지 주세요(스슥

고양이는 아니지만 수인인 우리네 여우는 그냥 그대로 갈 것 같으니 패스하도록 하고👀

우리네 마녀씨는,,,,어,,,어라? 얘는 성격이 고양이 아닌가?

아크릴 스탠드,,,우리네 여우 동양식 복장 말고 현대식 복장으로 디자인해서 나왔으면 좋겠음,,,,러프하게 7부 청바지, 플랫슈즈, 어깨라인이 살짝 보이게 오버핏의 흰색 반팔 티셔츠 같은,,

우리네 마녀씨 아크릴 스탠드 디자인,,여우랑 맞춤으로 해도 좋을 듯. 하이웨스트 핫팬츠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목이 긴 스니커즈, 같은 오버핏인데 이쪽은 군청색? 곤색? 검은색 긴팔로,,,

비 엄청온다,,, 다들 안녕안녕~~

어서와 이바주
이바주가 없는 사이 이바요 아조씨 여기서 자면 입돌아가요라는 아재 개그를 구상하고 있었어(?)

갱신~~!!

안녕안녕~~
새삼 느끼지만 오늘 스팩타클하넉 비 때문에,,,이 스릴감을 며칠 더 느껴야한다고? 차라리 죽여라!

다들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비가 완전 많이 오죠~~~!! 오히려 시원하게 내리니까 좋네요...! (자연 ASMR!)

리겔하엘 아크릴 스탠드 원해요!!!! 0v0 무지 원해요....!!!

리겔주 마논주 안녕하세요~~~

비...! 장마..!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비는 장단점이 명확해요...(끄덕)

바벨주 안녕하세요!!! 마논주는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장마....!! 왠지 고양되는 기분....!! 0v0

고양이가 되신다구요?(노잼)
전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시원해지는 건 좋지만 젖는 건 싫어요(눈물) 하지만 고양되는 건 어쩐지 알 것 같은 기분~

다들 안녕이고 안녕이야

우리네여우랑 마녀씨의 아크릴 스탠드요? 아니 저 디자인으로 오케인가? 정말?👀
비 좋아하는 사람 제법있지~ 나는 싫어하는 쪽이지만서도;~;

셋이 다 다르다(신기)

>>895 마논주는 이미 고양이님 하나 모시고 있어서 마논주까지 고양이가 되면 곤란하네요! ㅋㅅㅋ
젖는 건 귀찮죠!! 하지만 집 안에 숨어 있으면 이야기는 다릅니다....!! 무적!

>>896 완전 팔리는 디자인인데요.....!!! 0v0

몸에서 먼저 반응하고 후각이 습한 냄새를 먼저 맡아버리는 체질이라👀 괴로움,,,비냄새가 괴로움,,,,

>>898 어어라?? 수요없을 줄 알았는데? 어라? 이상하네,,,,!

>>895 이미 집사셨군요 마논주..! 부럽다!!! 나만 없어 고양이(눈물)
집은 무적이고 신이야(?) 집 안에 있을 땐 천둥번개가 쳐도 운치있고 그렇죠...음음

>>899 여름에 취약하신 타입이시군요 리겔주..(토닥)

슬슬 답레를 이어야지...

(쏟아지는 썰과 그림에 그저 야광봉)
아니 ㅋㅋㅋㅋ 루루도 진짜 마스코트가 되었어..!

모두 안녕~ 좋은 밤이에요~

리카주 어서오세요~~!

안녕안녕~~

>>900 그러하다 매년 여름 장마때마다 여러 진통제로 교체해가며 두통과 싸운다네 (파들)

리카주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루루는 이제 신의 사자 겁니다....!!!

>>899 이상하지 않아요! 발매만 하면 마논주가 엄청 가질겁니다!!!

>>900 비가 그치만 오히려 서운해진답니다...!! 새벽에 잠든 도중에 슬쩍 멈춰줬으면 좋겠네요! ㅋㅅㅋ

>>903 아이고 두통까지...파이팅임다(토닥토닥)

>>904 그거 완전 천연 asmr...!!

그러고보니 캐들은 비를 싫어할까요 좋아할까요?

우리네 여우는 어느쪽도 아닐 것 같고
마녀씨는,,,,싫어하나? 평범하게 싫어할지도

화이팅해야지 화이팅 아이고 아이고,,

>>904 (영원히 발매될 일이 없을 아크릴 스탠드라서 몹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

리겔이는 싫어할 줄 알았는데 어느쪽도 아니었군요..!

>>902 바리엘주 안녕~ 좋은 밤이에요~

리카는.. 싫어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싫어한다기보다는...
적당히 작은 비라면 그래도 소리를 들어본다던가, 손바닥에 빗방울들을 모아본다던가 하면서 괜찮겠지만, 쏟아지는 비는..... 혼자 어디선가 떨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소야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을 것 같은데.... 비 맞으며 뛰어가다가 넘어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건 재밌다고 좋아할 듯요..ㅋㅋㅋㅋㅠ
그리고 자기 목도리가 젖는 거라든가 그런 건 싫어해서, 비에 안 젖게 묘하게 자기 주변만 본질을 왜곡시켜 버릴지도요 ?

>>903 리겔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아이고..... 리겔주.... ㅠㅠㅠㅠ (토닥) 여름과 장마가 나빴네요..! 모두 꿀밤 ! (??)

>>904 마논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앗..! 그거 리카 울어요 ! ㅋㅋㅋㅋㅠㅠ (??)
리카라면 대신 마논이에게는 마논이처럼 귀엽고 깨끗한, 마논이를 닮은 새 인형을 만들어줄 지도요..! ㅋㅋㅋ

다들 다시한번 안녕안녕~~~~~~ 잠깐 자리 비웠는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

음음 비라 이바는 분위기 있다고 좋아할것같고, 루이스는 기분따라서 다를듯? 좋을땐 비 와도 운치있다고 할거고, 아니면 왜 눈치없게 지금 비가 내리냐고 툴툴거릴듯,,

>>909 이바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이바랑 루이스 정말 이바랑 루이스다운 대답이라 웃었네요 ㅋㅋㅋㅋ 둘 다 귀여워..... (쓰다담)

안녕안녕 2차~^^ 모두의 썰 념념굿

장마와 여름은 꿀밤으로 퇴치할 수 없는 거대한 존재인것을,,,,아니 근데 답레 쓰다보니까 우리네 마녀씨가 생각보다 되게 타인에게 관심을 안주려고 하네👀

>>907 너무 쏟아지면 좀 싫어하긴 할 것 같은데 평범하게 아무 생각도 없을듯

리카주 안녕안녕~~~~ ㅋ ㅋ ㅋ ㅋ 아니 리카 왜 비 오면 막 혼자 떨어,,,, 불에 관련된 트라우마만 있는게 아니었구나,,,, 나 맴아픔 ㅠ
글고 귀여운건 넘어지는 사람 구경하는 쏘야,,, ㅋ ㅋ 이거 진짜귀엽다,,,

>>908 리카...떨고있는 거 너무 안쓰러운데요...
트라우마 어떡해 우리 리카(꾸왑)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야...악마다..! 악마가 나타났다(?)

>>909 이바는 비내리는 풍경을 구경하며 차를 마실 것 같은 이미지니까요~ 루이스는...루이스답군...(끄덕)

>>911 리겔주도 안녕안녕~~ 꿀밤으로 장마도 여름도 퇴치했음 좋겠다,,, 지금 보니까 와 물난리 장난아니더라구 ㅠ 걱정되네
ㅋ ㅋ 쿨데레 마녀짱(도대체) 아무 생각도 업는 리겔 귀여워~~~ 뭔가... 비 오면 그 당고에 엽차 먹는 이미지가 생각남,,,

>>913 바벨주 안뇽안뇽~~ 맞어,, 약간 그런 이미지... ㅋ ㅋ ㅋ 바벨이랑 아리엘도 썰 풀어주시오...

>>914 안녕안녕 맞아 지금 물난리 장난아니라고 하던데 놀랍게도 오늘이 제일 약하다던데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쿨데레ㅋㅋㅋㅋㅋ누가요 마녀가요? 데레가 없는데?👀
아ㅋㅋㅋㅋ그 말 할줄 알았지ㅋㅋㅋㅋ숲속에 신사라도 만들어야할 것 같잖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1 장마와 여름은.... 거대하지만.... 리카주가 더 거대해질게요..! ㅋㅋㅋㅋㅠ (안됨)
원래 일상 돌리다보면 내 캐인데 내 캐해석이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갈 때가 있죠 ㅋㅋㅋㅋㅋ 하엘이 답레도 기대된다..!

>>912 이바주 안녕안녕이에요~
리카.... 많은 불과 많은 물을 무서워해서요.... ㅋㅋㅋㅋㅠㅠ 정작 본인은 이게 두려움이라는 감정인 거냐고, 그걸 무서워한다는 것도 모르고 있겠지만... 그래도 적당한 건 괜찮습니다 ! 아마도 !

아니 소야 귀여운 건가요 ?! ㅋㅋㅋㅋㅋ 완전 나쁜 것 같았는데..!

>>913 떨고 있어도 리카라면 혼자 감내한 후에 다시 평소의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 거에요 ! 괜찮습니당 ! ㅋㅋㅋㅋㅋ
리카: (갸웃)(일단 같이 꾸왑)(해맑!)

ㅋㅋㅋㅋㅋㅋ 소야.. 그 말 들으면 나는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주려고 했는데, 악마라니 너무하지 않냐며 일부러 슬픈 척, 표정 지을 지도요..? ㅋㅋㅋㅋㅠ 소야.. 천사였다 악마였다 인간이었다... (아무 말)

바벨이랑 아리엘은 어떤가요 ? 비 좋아하나요 ?

>>916 그래서 올렸슴당^^ 에라 모르겠다 우리네 여우도 멋대로 목줄 질질 끌어버렸는데 마녀씨라고 다를까 포기해야지;~;흑흑
그렇게 거대해지면 엄,,,음,,엄?? (무섭지 않나)

>>917 답레 확인했습니다 ! 아니 근데 이건 타인에게 관심을 안 주는 게 아니라 되려 타인을 배려해주는 거 아닌가요 ?! ㅋㅋㅋㅋㅠㅠ 리겔주 거짓말쟁이..! ㅠ (???)
ㅋㅋㅋㅋㅋ 그래도 리겔이도 하엘이도 각자의 매력이 너무 좋아요.... 언니들/누나들 짱.... ㅠ (야광봉)
후후후.... 리카주는... 계절의 신이 되겠읍니당... (??)(안됨)

>>915 마자요 지금 막 다 넘치고 잠기고 진짜 미쳤음,,, ㅠ 헉,,,,,, 내일도 나가야하는데,,, ㅋ ㅋㅋ 또다시 물에 흠뻑 젖은 생쥐가 되겠군(체념) 그래도 리카에게 얼음 여우 조각상 만들어서 보여줬잔아요~~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이렇게 간파당하다니,,,,, 아니 근데 그거 먼가 분위기있는데요 요런느낌..

>>916 (맴찢) 흑흑 리카야~~~~ 행복해조,,,,,,,,, 캠프파이어도 바다도 가야지...(도대체) ㅠ
ㅋ ㅋ ㅋ 아니 넘 귀엽잔아요~~ 넘어지는 사람 구경하는 쏘야 넘 귀여움,,,

>>918 우리네 여우랑 마녀씨,,,,비슷하게 닮았지만 상황 대처가 정반대(??) 마녀씨도 그닥 말하고 싶지 않은 게 많다보니 그렇다고 함당 배려는 아니라하네요👀
계절의 신,,,,여름을 없애주세요(?)

>>919 그림 짱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네 여우가 저렇게 웃지는 않을테지만 귀엽다ㅋㅋㅋㅋ근데 여우가 아니라 너구리 아닌가 머리에 나뭇잎 있는데!ㅋㅋ서울 시내에서 범람하는 물난리() 나도 나가야돼 차라리 죽여줘,,,

바벨이랑 아리엘은 비를 둘 다 싫어하는 편일듯...
바벨이는 비오는 날에는 항구가 난장판이 되었던 기억이 있어서, 아리엘은 비가 오면 날개가 더 젖고 마르질 않아서(?)

>>919 어 ??? 캠프파이어 이벤트 열어주시나요 ??? (기대)(?)
ㅋㅋㅋㅋㅋ 그래도 캠프파이어.. 는 다른 사람들도 함께 있을테니까 괜찮을 거에요 !
바다도 바벨이랑 블량슈 덕분에, 여전히 무섭기는 해도 조금은 좋아하게 되었으니까요 ㅋㅋㅋㅋ

근데 이바랑은 잘 놀 것 같은데 루이스랑 캠프파이어를 한다고 생각해보면.... (흐릿) 화해의 장..이 아니라 또 전투의 장이 열릴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ㅠ

비 분위기 즐기며 찻잎을 우리는 이바와 기분 따라 비도 다르게 대하는 루이스를 냅두고 지금 이 거짓말쟁이 감시자가 귀엽다고요 ?? ㅋㅋㅋㅋ 무슨 소리죠 이바주 ! 이바랑 루이스의 귀여움엔 못 따라갑니다 !
넘어지는 사람이 이바라고 생각해봤더니 역시 이바가 더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ㅠㅠ

>>920 그 정반대가 각자의 매력이 잘 나타나서 너무 맛있어요.... ㅠㅠㅠ (날름) 무슨 말씀이시죠..?? 그게 배려입니다만..? ㅋㅋㅋㅋㅋ
원래 받는 사람이 배려라고 느끼면 배려인 겁니당 (뻔뻔)(?)
....계절의 신은... 지금 수행 중이기에... 여름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ㅠ (무능)(??)

>>921 바벨이랑 아리엘도 비를 싫어하는군요....
비 오는 날에는 항구 쪽이 난리가 나긴 하겠네요.... ㅋㅋㅋㅋㅠㅠ
혹시 바벨이도 그것에 트라우마가 있는 건가요 ? 아니면 난장판 된 걸 복구하는 데 힘들게 동원 되었던 기억이 있다거나... (??)

날개 젖은 아리엘 귀여워.... ㅋㅋㅋㅋㅋㅠ
신성력으로 뽀송뽀송하게 유지 안 되는 건가요 ? ㅋㅋㅋㅋ

>>923 트라우마...비슷한 거긴 한데 그보다는 약한?
그냥 가벼운 기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신성력으로 뽀송뽀송이 되긴 하지만 높은 습도를 날개가 다 빨아들여서 뽀송하게 만들어도 다시 반복되는(끄덕)

>>924 아하.... ㅠ 바벨이도 그랬군요.... 우리 바벨이도 안쓰러워.... ㅠㅠㅠ (꾸왑)
역시 리카가 마법으로 날씨를 바꿔버려야..! (???)

아니 근데 뽀송뽀송과 축축함이 반복되는 아리엘이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ㅋㅋㅋㅋ 소야 그 모습이 재밌다고 막 구경하며 날개 콕콕 하면 망치 깡! 날아오나요..? ㅋㅋㅋㅋㅠ (?)

썰 맛있어 념념굿

>>925 리카가 마법으로 날씨 바꾸면 짱 좋아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망치 깡으로 끝나면 다행일지도...(?) 약간 그거잖아요 여름에 찝찝할 때 누군가랑 살이 맞닿는(??)

(틈을 타서 리겔이 쓰담)

어허 어딜 쉬고 있는 여우를,,,! 걔 지금 여우폼한 채로 자고 있을텐데!

>>926 그러니 리겔이랑 하엘이도 좋아하는 날씨 썰 풀어주시죠 ! (념념 뺏어먹기)(??)

>>927 짱 좋아하는 바벨이 귀여워.... ㅠㅠㅠ (쓰다담) 하 리카가 당장 바꿔드리죠 (박력)(?)
바벨이는 무슨 날씨를 제일 좋아하나요 ? 아리엘도요 !

앗..... 앗..... 최소 살해로군요.... ㅋㅋㅋㅋㅋㅠㅠㅠ (납득)(???)

여우폼한 리겔이요 ???? 하 이건 못 참지
그 품에 쏙 들어가서 같이 자면 안 되나요 ? ㅋㅋㅋㅋ (안됨)

>>929 뭐라구요? 여우폼 귀랑 꼬리 쓰담할래요 하핫(???)
이걸 어케 참냐구요~~

>>930 오늘도 리카주는 귀엽고 멋있으심...(끄덕)
바벨이는 맑은 날을, 아리엘은 눈오는 날을 가장 좋아할 것 같네요!!

>>930 좋아하는,,,날씨요?
우리네 여우는 초여름에 접어드는 날씨를 좋아할 것 같네요,,약간 덥나? 싶은 날씨,,
마녀씨는,,,겨울? 한겨울 말고,,,,초겨울? 그쯤 날씨를 좋아할듯

>>931-932 여우 살려 여우살려,,,,!

여우를 어케 참습니까 아 ㅋㅋㅋ

아니 참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참아ㅋㅋㅋㅋㅋ쉬고 있으니까 참아ㅋㅋㅋㅋㅋㅋㅋㅋ

답레는 올라오는대로 모아서 올리겠슴당,,,

>>932 귀여움은 짱 좋아하는 바벨이랑 날개 뽀송축축하는 아리엘이랑 끄덕하는 바리엘주인데요 ?? 리카주는 멋있다만 가져가겠습니다 ! ㅋㅋㅋㅋ (쓰다담)

앗..! 바벨이는 리카랑, 아리엘은 소야랑 똑같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카는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맑은 날을, 소야는 조용히 눈이 쌓여 모든 것들이 덮여버리는 날을 좋아할 것 같거든요.
와... 신기해라..!

리카가 맑은 날, 눈 오는 날 다 만들어드리겠읍니당 (비장)

>>933 리겔이랑 하엘이 반대되는 답 너무 맛있는데요 ?! ㅋㅋㅋㅋㅋ (날름) 불/얼음 대비도 잘 느껴지고....
그런데 성격의 느낌은 둘이 반대로 초겨울/초여름처럼 느껴져서 그것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 (야광봉)

리카주는 리겔이 살려줘요 ! 같이 잠을 잘 뿐 ! (??)

아 여우는 못 참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답레는 모아서 올려드리겠읍니당...
소야도 돌리고 싶기는 한데.... ㅠ

성격은 확실히 반대기는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그렇게 되어버렸다👀 그냥 둘 이미지를 떠올리니까 딱 그 시기가 떠올라서 맞춘 건 아니지만요^^

아니 참으라고요 이 사람들아 무서워!!!(?)

>>935 쉬고 있는 방심한 타이밍에 만져야...(?)

>>936 아니 어째서에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불공평하다!!!(파닥파닥)

신기하네요...! 리카랑 바벨이랑, 소야랑 아리엘이랑 케미가 잘 맞는다는 복선인가(?) 리카 짱멋있어...

답레는 천천히 주세요~~

저는 신경쓰지 마시고 썰들 풀어주시죠. 팝콘맛집이네^^ 념념굿

자다가 깨워진 여우의 무서움을 알고 싶으시다면 만져보셔도?

>>938 아하 이것이 바로 갓캐들과 그 갓캐들을 만들어내신 리겔주의 무의식의 완벽한 합작이라는 말씀이시죠 ?? ^^ (이해)(???)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ㅠ
안 그래도 여러분들 캐릭터를 계절로 비유하자면 뭘까요 ? 하고 질문하고 싶었는데..!

아 못 참죠~~ ^^ 무서운 사람 아닙니당~ 무해한 사람이에요~^^ (???)

>>939 파닥파닥하시는 것도 너무 귀여워.... ㅠ 리카주는 공평합니다... 이렇게 공평하고 객관적인 사람이 어디 있나요 ㅠ (??)(쓰다다담)

진짜 그런 복선인가..! (?) 진짜 상판 하면서 이럴 때마다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바벨이도 짱 멋있어요... 아리엘은 너무 귀여워... ㅠ

감사합니다 ! 그러니 바벨이랑 아리엘도 계절로 비유했을 때 무엇일지 알려주세요 ^^ (???)

>>940 아 무슨 말씀이시죠 ?? 저 여기 썰풀이 장인 리겔주의 솜씨를 맛보러 먼 길을 왔습니다만 ? ^^ (???)

.......이미 함께 자고 있었으면 세이프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아무 말)

👀...(아무것도 모르는 척)

일단 우리네 여우와 사이가 좋아져야 가능한 이야기가 잔뜩이네요 특히 같이 자고 있다던가 그런건 정말로ㅋㅋㅋㅋㅋㅋㅋ

전 썰풀이 장인이 아닌데용,,,,썰풀이 장인은 리카주랑 바벨주를 포함한 다른 분들이죠^^ 홋홋홋 전 떡밥 던져두고 회수도 제대로 못하는 새럼

>>943-944 리이게엘주우~~~~ (소곤)
아 리카주는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어서 ^^ 리겔이가 미래에는 모두에게 포근포근하게 둘러싸여 같이 자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 (???)

아 리겔주 썰 풀어주시고 떡밥 던져주실 때마다 감탄하고 울면서 먹는 리카주가 안 보이시나요.....? ㅠ (??)
아닙니당 아직 초기라 그렇지 나중에 기깔나게 회수될 거 다 알고 있어요 ! 말했다시피 리카주는 미래를.... ^^ (이하생략)

>>945 👀 (아무것도 안들린다) 대체 리카주는 얼마만큼 유능하신거지??? 미래예지까지 하신다구? 그런거라면 그런 예지말고 제가 연금복권에 당첨되는지 알려주세요(??) 언젠가는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음,,음흠👀

독백이 아니라 답 이을 때 자연스럽게 풀리게 하고 싶은데 베이스가 타인과 관계되고 싶지 않음이 깔린 애들이고,,우리네 여우야 어찌저찌 독백 마무리 지어서 떡밥이고 뭐고 다 풀었다지만 마녀씨가 어렵네용,,떡밥,,,떡밥,,,,

아이고 시간이 늦어서 아리엘은 내일 써야겠네요..

바벨이 계절은 여름, 아리엘 계절은 초가을 느낌!
...아마도요?(적폐)

리겔이랑 친해지고 싶다...!

아리엘은 모르겠는데 바벨이라면 엄,,,괜찮을지도요,,,,그리고 늦었으니 자라 바벨주(춉)

>>949 더이상 못 버틸 때 자러갈 겁니다(무척추회피)
아리엘은...힘들지도... 바벨이의 친화력만 믿는다(?)

>>946 귀이여어우운 리이게엘주우~~ (소곤)
앗.... 죄송하지만 리카주가 속세에 관련된 건 아직 수련 중이라.... ^^ (무능)(???)

음.. 음... 그것도 여러 캐릭터들이랑 일상을 돌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풀리게 되지 않을까요 ? 리카랑 소야만 해도 타인에게 다가가거나 말을 거는 쪽의 애들이니까, 타인과 관계되고 싶지 않음이 베이스라 하더라도, 같이 대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떡밥이 풀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하엘이는 아직 일상 초기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거에요 ! (토닥)(쓰다담)
리카랑 소야도 힘내보겠읍니당..! ㅋㅋㅋㅋㅋ

>>947 리카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괜찮습니다 ! (쓰다담)
바벨이는 여름, 아리엘은 초가을..... (끄적)
호오 둘은 왠지 의외라서 재밌네요 !
바벨이는 가을, 아리엘은 봄 같은 느낌이었는데.. ㅋㅋㅋㅋ


리카/소야도 짧게 풀어보자면,
리카는 봄(인데 악당들에게는 꽃샘추위)(?), 소야는 겨울일 것 같네요 !

케트가 화가났어요....!! 0v0 (무서워!)
그릭 이번엔 아리엘이 덤벼오는 건가요!!!

>>951 리카주의 해석이 맞을지도요~ 사실 저도 잘 생각은 안 나서!

악당들에게는 꽃샘추위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카는...봄날의 햇살이야...

>>952 케트는 이제 바일이를 짱 싫어하게 되었지만 반대로 바벨이의 호감도가 오르는(?)
네에! 아리엘과 2차전이에요!

마논주는 다시 안녕~

>>950 큿,,,무척추 회피를 할줄이야 분하다,,, 아리엘은 일단 여우한테 호감도 깎아먹고 마이너스에서 시작할 타입일 것 같아서,,,ㅋㅋㅋ바벨 힘내라^^!

>>951 👀 (휘파람) 아니 왜 그쪽은 단련을 안한건가요 그걸 먼저 단련해주세요!(??)

아니 왠지 위로 받고 있는데 일상 초기라는 건 알고 있어용! 대신 마녀씨가ㅋㅋㅋㅋ여우보다 스케일이 커ㅋㅋ서ㅋㅋㅋ오너가 죽여줘,,라는 느낌일 뿐ㅋㅋㅋㅋㅋ여우야 이제 한발 떼어놓은 상태라서 다음부터는 좀 돌리기 쉬울 것 같은 느낌이구,,일단 감사해용!

아리엘은 리겔이랑 상극이죠... 심지어 얜 리겔이 보면 신을 배반한 불경한 자라면서 경멸할게 뻔함...

귀와 꼬리를 노리는 건 바벨의 역할이다(?)

>>953 시아드가 바벨네들을 공략해아 하는 건가요? ㅋㅋㅋㅋ 어렵네요!!

>>956 셋 다 명계로 보내면 그게 공략 아닐까요(???)

>>955 아 그럴것 같았어ㅋㅋㅋㅋㅋㅋㅋ신을 배반한 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이건 혐관 루트 다이렉트,, 그말 듣자마자 하! 하고 냉소할 우리네 여우가 눈에 선함,,,

(팝콘 념념)

일단 한계이니 전 자러갑니다...다들 안녕히..!

주무시러 가신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답레는 이어두었습니다!!! 천천히 확인하기예요...!

(사망)

(테이얀주 장례식 열기)

안돼!

(테이얀주 강림 기념 파티 열기)

(둠칫둠칫)

(파들파들) 이일단 틈틈히 써둔 답레 밀어두고,,,,,안녕,,,!

하엘주 안녕! 하엘 로브도 안녕!

부캐가 주캐로 바뀌었는데요 이상한데?
무튼 안녕

리카주랑 달리 리겔하엘은 줄여도 리하주라는 미묘한 줄임말이 되는 바람에 그만

리하주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 웃었네 좀 미묘하기는 하지~

(이바주 왓나봐 수근수근)

그림 맘대로 써줘 마논주 갠소 나야좋죵~~~ 마논이도 마법소녀 데뷔하면 리카랑 cf 찍어줘 (미련

모두 안녕 갱신망치 박고갈게

(모로우주 응원 팜플렛)

응애

(레인주 포획 키트 들기

ㅌㅌ (도망)

(블량슈 인형으로 유인

고래 아닌 고래 굿즈 다 내거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호로록)

다들 안녕하세요! 레인주가 기나긴 겨울잠을 끝내고 오셨군요.....!!! 0v0 엄청 오랜만이에요~!

다시왔다 안냥

레인주 울애기 우쭈쭈(?) 잘지냈어?

딱히 아무도 주지않은 눈치 보다가 인제야 말 올립니다 저 이바주랑 카뮈주가 쪄주신 연성 갠소 가능하냐고 여쭙지도 않고 갠소 하고 있었습니다 미안해요 양심에 털나서 근데 연성 볼때 너무 "와 쩐다 헉 쩔어 와 씁 와 존맛" <-입 떡 벌어져서 진짜 아무런 사고회로 없이 저장버튼 눌렀습니다 무의미한 변명 미안해요 악의는 없엇어여..(ㅠ)

두분 모두 동접하면 그림 갠소 가능하냐고 물어볼거지만 혹씨 동접 못한다면 어쩌면 스크롤 하시다가 이거 보실수 있지 않으실까 해서 써봅니다ㅠ

모로우주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저도 카뮈주 연성... 뒤늦게 발견해서 늦게나마 다운버튼 눌렀는데... 죄송합니다..

레인주 오랜만이에요~~!!

앗..... 저도 양심고백..... 이바주와 모로우주의 갓 그림들을 보자마자 감탄하고 울면서 저장해서 개인소장하고 있었습니다..... ㅠㅠㅠ
저도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개인소장 가능한지 여쭤보고 허락 구하겠습니다.... ㅠ 죄송합니다..

레인주 진짜 오랜만이네요 ! 반가워라..! 여전히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모두 안녕~ 좋은 밤이에요~

후에엥 이바에몽~~이사람들 나 양심고백 하는거 따라해~~ (노진구)

>>983 리카랑 소야가 자주 만들어먹는 메뉴 썰 풀어주셔야 갠소 가능해요 ^^

양심 고벡합니다

리카랑 리겔이랑 아리엘이 아이돌로 데뷔하고 그걸 모로우가 프로듀싱하는 망상헸습니다(?)

>>984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만..! 창피하니까 그렇게 여기저기 퍼트리시는 것은 막을 수밖에 없습니다..! (기억 소거 불빛 번쩍)(???)
아무튼 모로우주 안녕~ 좋은 밤이에요~

어.....어... 둘 다 밥 자체를 잘 안 먹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ㅠㅠ (흐릿)
만들어 먹어도 마법으로 만들어 먹거나, 리카는 사람들에게서 도와줘서 고맙다고 받는 것들을 주로 먹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리카는 갓 구운 빵이나 과일이나 우유, 혹은 단 것..? 을 좋아하고, 소야는 식사는 필요 없다며, 그냥 아무거나 그때 그때 끌리는 것을 먹을 것 같네요. 아, 근데 소야는 사과 먹는 건 좋아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뱀이 권하는 선악과처럼 ? (??)

이제 갠소 가능한가요..? (초롱초롱)

>>985 블량슈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아니 ㅋㅋㅋㅋㅋㅋ 마법소녀/여우/천사 조합을 프로듀싱하는 마족이라니..! (근데 맛있음)(념념)(???)
모로우라면 왠지 프로듀싱 엄청 잘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근데 블량슈랑 그레고리는 어디 있죠 ? (?)

안녕하세요, 파인 레이니주가 갱신합니다...

>>986 노동법 위반이랑 타 프로듀서 아이돌이라 그만...(?)

어서와요 파인주

>>987 파인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988 노동법과 타 프로듀서.... (흐릿)
타 프로듀서는 누구인가요 ? ㅋㅋㅋㅋ

>>985 네? (?)

모로 아리엘씨 분량 매우 짜게 주지 않을까요(ft. 마족이라고 선공당한 지난날의 기억)

>>986 (레드썬)
쏘야주도 쫀밤~~~쫀꿈~~ (재우기

아니 밥은 잘 챙겨 먹어야지 (모로가 안경쓰고 영양분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짤)

리카는 매우 서양적인 음식을 좋아하는구나 귀여워. 다 합쳐서 과일 크림 샌드 만들어주고 싶다... 소야 웨그뤠... 식사는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과 먹는 소야 생각하니 너무 귀여워요 몬가....사과 뼈대까지 알뜰히 갉아먹을 생각하니까 너무 친근해요...

흠...썰 푸셨으니 갠소 가능합니다 음 너무맛잇다~

>>897 어서와요 내 비타민

사실 일상 돌리면서 모로씨 성격에 (진짜 과거에 아무런 후회 없이 잘 살아가시는 중) 과거 그다지 털릴거 같지 않아서 제가 언젠가 털려고 했는데

리카가 있었다

>>989 이바요(?)

확실히 비가 엄청 오니 날씨가 쌀쌀해지네요...갱신합니다~

어서와여 바리엘주
>>985 (썰주기

바리엘주 안늉~

이 번 판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곧 다음 판으로 이동해야 될 것 같습니다

>>990 레드썬 성공..! 인데.... 졸려요.....? (스르륵)(이불 덮기)(코)(???)
.....는 함정 ! 저는 리카주이기에 소용 없습니다 ! ㅋㅋㅋㅋㅋ (벌떡)

앗..... (각자 남녀 교복 입고 모로우 앞에 앉아 수업 듣는 소야/리카 짤)(???)

왠지 모르게 리카는 서양, 소야는 동양 느낌으로 이미지가 잡혀버려서.... ㅋㅋㅋㅋㅋ 과일 크림 샌드 너무 맛있겠다.... 리카 진짜 좋아할 거에요 ㅠㅠㅠ 그리고 만드는 법 배워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만들어주기 ! (???)
소야.... 불멸자인데다가 천사도, 악마도, 인간도, 그 무엇도 아니라서.. ㅋㅋㅋㅋㅠ 갑자기 친근해진 김소야 씨 (??) 아무 생각 없이 먹다보면 사과 뼈대도 다 먹어버린다던가.... (???)(아무 말)

헤헤 감사합니다 ! 이제 모로우가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 썰과, 답레에 모로우 떡밥으로 보이는 '그'에 대해서가 남았네요 ! ^^ (??) 알려주시죠 모로우주 ! ㅋㅋㅋㅋ

한복입은 소야와 드레스입은 리카

귀족 옷 입은 파인

대학원생 옷을 입은 바벨
...후 소재가 넘친당

>>991 (뿌듯)(?)
아니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전혀 생각 못했던 건데....
리카가 모로우의 과거를 자극할 만한 그런 요소가 있었던 걸까요..??

>>992 (납득)(???)
이바 프로듀서 vs 모로우 프로듀서였던 건가..! (?)

>>993 바리엘주도 안녕~ 좋은 밤이에요~
비가 오니 쌀쌀해졌죠.... ㅠ 옷차림도 건강도 조심하셔야 해요 !

>>996 오너방 화력은 언제나 대단해요..! ㅋㅋㅋㅋ

다들 안녕하세요~ 벌써 한 어장이..?

>>998 바벨: (악만가? 아니 신인가?)

>>998 다 잘 어울리.....는 와중에 스파이가 하나 껴있지 않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