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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스레 ::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49082/recent

● 본 스레는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 본 스레는 불멸자들의 노래 오너방입니다. 자유로운 잡담, 썰풀이, 캐입 등 편한 대화가 가능하나 AT 및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다같이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또한 이 오너방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여 불이익이 있거나 소외되거나 하면 스레주 권한으로 강력제재하겠습니다.

와아 본 어장은 아직 1인데 오너방은 7이다-

본어장이 7이면 여기는 49어장인가-(?)

오너방이 너무 활발하자나 ...

벌써 7까지 온거야? 다들 화력 대단해~ 갱신하ㄹ게

situplay>1596566102>905 티타임 메이트 좋지~ 둘 다 뭔가 굴곡없이 조용사근한 타입이라 더 그런 분위기인듯 ㅋㅋㅋㅋ 나두 좋아 사실 좀 더 이야기 해봐야 관계를 이어나가든지 해야하는데... (그간 후레였던 활동량) .... 아무튼 서사적인... 독백 어쩌고는 언젠가 풀어보긴 해야할것 같네......... 맞아맞아 불멸자 친구들 다들 서사 넘.... 매력적이더라... 즐겁게 보고 있어

어서와 빌리 더 키드주!(??)

>>4 그렇게 된거야?! 아아 중간세계 갔다가 악명높은 범죄자가 된 썰 푼다 어쩌고 저쩌고

그렇다고 리테주라 부르기엔 애칭같아서?(??)

>>6 어째서 애칭으로 불러주지 않는거야? 난 뭣대로 슈주라고 줄여부를테야 흥 슈주는 길게 빌리 더 키드주라고 부르든지 말든지 (이러기;)

그럼 더 줄여서 테주라고 할테다 하하 지명같아지지롱(?)

>>8 ㅋㅋㅋㅋㅋ 어디 주 이름 같잖아 ㅋㅋㅋㅋ

테주? 나 말하는건가!

안녕 키드밀리주!! (제일 악질인 편)

자네는 얀주일세(?)

인주 어서오고(??)

얀? 얀얀?

난 레준데? (?)

테블얀인

아니지 슈테얀인

레인주 사실 스레주로 밝혀져..(??)
어서와 베스킨라빈스31주 줄여서 헤르베라주(??)

테이얀주 얀데레야? (?)

헤르주 베라주 헤베주 안녕!!!!!!

어디 독일 이름 같아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어어 자꾸 그러면 비주라고 줄여부를거야
사슬 키드밀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러고보니 이름 새로 받는 서사 쌓고 싶다했는데 이제 서부 가면 되는 일인감? (안됨)

아무튼 다들 어서와

량슈주 테얀주 렝주 리테주
쫀저쫀저

>>21 비주?

난 비주기다!! (?)

숨겨둿던 얀데레 본성을 꺼낼때가 ...

베라주도 안녕이얌 좋은 저녁~!

>>23 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 탈출이잖아~~~~!!!!

레인주가 비주기로 각성했어! 각성한 비주기를 쓰러트리려면 어린이 친구들의 성원이 필요해!!(히어로쇼풍

>>25 불멸자스레도 결국 불멸자라는 친구들을 모아 신을 무찌르고(?) 죽음을 되찾는(?) 스토리니까~~~~~

하 하 하, 그래... 내가 바로 너희 인류의 적이다!!!
이제 더이상 서로 싸우지 않도록, 내가 너희들의 악이 되겠다!

술먹고싶은데 비싸...
사이다가 더 싸단말야...
이대로 탄산음료만 먹고 지내는가...

사과 톡톡 톡 트로피 카나 (인사

그리고 레인주는 마스터볼로 포획되버리고 만 것이다..(??)

소주와 사이다의 같은 용량을 비교해보면 소주가 더 싸지 않던가 ...?

어서와 이슬만 먹고 사는 류주!

그치만 소주는 맛이 없어요 (그냥 하이볼을 먹고 싶다는 뜻임)

>>29 그럼, 처음부터 탄산음료를 마신 내 승리네? (히소카 빙의)

>>30 으앙 안돼....

아무튼 류주 안녕!!!!!!! 술좋아 친구들에겐 요즘 세상은 험난하지...

내 맞워요 저는 이슬만 먹고 삽니다
가끔 치킨도먹구 짜장면도먹구 돈까스도먹구? 그러긴하지만

이슬이 주식인 요정님이었서??????

방가~

하긴 그렇죠 험난한 상황이 이어진다
어차피 언젠가는 자제해야하긴 하기도하구, ,.,.,.,.,

오늘은 또 뭔 썰을 풀어야?할까 생각중
한번 풀다 중간에 잠들거나 해서 끊기면 그 다음이 잘 안떠올라,,,,,,,,

치킨맛 이슬

요정 (요즘 정신나감이란 뜻)

액체치킨이 개발되면 아무도 안먹을듯...

그럼 이슬맛 치킨을 만들자

치킨맛 알약

>>42 일단 저는 안먹구요

>>43 치킨맛만 나는 알약이면 정체불명이잔아 ㅋㅋㅋㅋㅋ

치킨집 알바 류
손님이 후라이드 한마리 튀겨주세요 하면 정성껏 튀긴다음에 자기가 먹을듯
손님 "뭐야 돌려줘요"
류 "손님이 가져간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아, 생각해보니까 이미 있잖아? 치킨맛 알약,
우린 그걸 치킨스톡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44 "튀겨는 드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치킨스톡 ㄴㅇㄱ
ㅋ ㅋ ㅋ ㅋ ㅋ ㅋ 알바 이렇게하면 짤림 응응 다른데 알아봐 아니 알아보지마

느와르물이엇으면 먼가... 이런 재질
동료 머리에 총구 들이대고 보스의 명령으로 널 제거하겟다 ㅇㅈㄹ 하다가 동료가 먼소리야;;; 하면 아 당연히 장난이지 내가 왜그러겟냐 ㅋㅋㅋ 하면서 웃다가 실수로 방아쇠 당겨서 진짜 저승보내는
여기서 킬포는 죽은 애가 진짜 스파이였단 점임

알아보지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 히트맨 류

다들 안냐세요~~~~~존오~~~~~~
오너방 화력 엄청나...~~~

레갈주 안녕!!!!!!!!!!!!! 오너방은 벌써 7판 무슨일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방가방가잉

예로부터 정답은 오직 더 많은 화력 뿐이엇다

밥 먹고 왔다~~~~ 다들 안녕안녕 어서와~!

장작, 더 많은 장작, 암튼 겁나게 많은 장작이 필요하다!
너, 장작의 왕인가? 쪼개고 죽인다! (?)

밥먹고 온 빌리테주 귀여워~~~ 어서와!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사별한 캐의 죽은 연인이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그건 바로

부활이에요

갑자기 살아나면 서로가 당황스럽겠죠?
그럼 다음에 만나요

그렇게 귀여운 사람이 되어버린 나....... 히히 기분은 좋다 (브이~) 다들 맛저하라고 곧 저녁시간이잖아 맛있고 영양가 있는 저녁을 먹도록

이거 우리스레 캐들 볼때마다 떠오르는 말이엇음()

방가와요 어서와요

>>54 닥터유급 전개 ㄷㄷ

>>54 아무래도 예수님이 아닌이상 당황스러운 일이지

>>55 맛있고 영양가 있는 저녁?

핏자!!!!!!! (?)

빌리테주 안냐세요~~~~~~

>>54 제가 찾던 사별한 캐의 죽은 연인이 하면 안되는 행동 여기 있네요~ ^^

>>57 닥터유가 아니라 닥터후 아니에요???

>>58 연인이 근데 진자 예수여도 당황스럽긴 매한가지일듯(ㅋㅋ

>>60 퍼가요~~^^

저는 순찌 먹엇어유 순두부찌개

비밀댓글 입니다.

>>59 피.. 피자?! 탄단지가 다 들어있긴 하지..........................

>>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굳이 연인이 아니어도 당황스러운 일이잖아 ㅋㅋㅋ 부활하면 사실 신성하다기보다는 언데드 계열 같아서 무섭다고

비밀레스 입니다.

>>61 닥터유도 맨날 이상한 잡학지식 알려주거든!

영국에 닥터후가 있다면 한국엔 닥터유가 있다(ㅈㄴ)

회원님들 오늘은 짱귀여운 레갈리스 굿즈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레갈리스 굿즈는 희귀한 것이 특징인데요
레갈리스는 드래곤이면서 간지나면서 귀엽답니다.
이상 레갈리스 굿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64 ㅋㅋㅋㅋㅋㅋㅋ 부활,,, 음 하긴 그런 이미지긴 해여,,,()
완전부활은 과학자놈들이 불완전부활은 언데드가 뺏어버려서 신성은 치유라는 인식이 강해진건가
아니 그치만 어어 신의 가오로 인해 한번쯤 부활해두 좋자나
(사제 신관 제사장 등등 좋아하긴 함)

불멸자 스레에서 하면 안 되는 것
장례식에서 울기

100% 장례식에서 부활하는 연출이므로 속으면 안 된다(??)

제가 찾던 레갈리스 굿즈 여기없네요~~ (???)

닥터유와 닥터후 극적 합의 타결

wmr gkqcutj ekrxjdbgnfkrh?(???)

(해석본)즉 닥터 유후라고?(???)

무슨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축제가 아니라 장례식입니다.

닥터 유후 ㅋ ㅋ ㅋ

>>68 퍼가요~^^

진짜 화력 무섭다,,,,,

닥터유 과자는 마시써

사실 이 화력 리겔이 여우불써서 붙인거레!(루머

얘! 요즘 찌라시도 그런 기사 쓰면 아무도 안믿는단다!
안녕 좋은 점심!(아니다)

그러니 리겔이 차려준 점심 먹으러갑니다!(??)

퇴근~~

리겔주 안냐세요~~~~~~ 테얀주는 퇴근 추카~~~~~~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정주행했는데 이게 무슨일이래 왜케웃김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네 여우가 점심을 차린다구요? 금시초문인데?
테이얀주 퇴근 축하해용~~~ 레갈리스주 안녕!

이바주도 안냐세요~~~~~~~~

다들 안녕안녕~~~~ 쫀저녁!!!!! 아니근데 리겔이가 점심 차려준다구??? 무조건 먹으러감...... 나 줄 벌써 서는중 ㅠ

리겔이가 만들어준 식빵(사옴)은 못 참지

리겔주 테이얀주 이바주 어서와~~~~~

>>87 인정... 블량슈도 밥 만들어줘~~~(땡깡)

>>88 안녕안녕~!~!~!!!!!!!

Eva주 안녕~~~~~ (?)

>>89 여기 주문하신 블량슈표 밥입니다(뷔폐)

이바주 안녕~~~
대체 뭔,,,,우리네 여우가 식빵을 사온다고? 으엉? 👀
빌리테주도 안녕~~~ 헐 잠만 처음보는 사람이야! 잘부탁해

>>90 안녕안녕안녕 오딱구문어~!~!~!!!!! 사랑을 담은 E.va 등장!(엥)

>>91 음 맛있네요 별점 20개 드립니다

>>92 (갑자기 분위기 빵셔틀)

>>92 식빵 문 여우!

>>92 행상인은 위대한거야(대충
>>93 100점 만점에 20점이라니 너무해(??)

빵셔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오딱구무너는 직접 E.va에 탑승합니다!
가자! 이바! 진정한 최후의 말딸러는 스스로 말딸이 되는 것이다!! (John Nase)

오늘도 혼돈이렷다~~~ 식빵을 문 여우는 어느 세계선에 있는 여우인가

여우는 책먹는 여우가 근본이죠(;)

요즘 여우는 드래곤도 먹고 다닌다던데(힐끗

????? 금시초문인데요? 아니 드래곤을 어떻게 먹냐구ㅋㅋㅋㅋㅋㅋㅋ책도 못먹어!

>>101 요즘 판타지 소설은 여우가 드래곤도 먹고 신도 먹고 다녀!(?)

>>92 헤헤....... 내가 그동안 좀 뜸하게 왔지....... 리겔주도 잘부해~~~~

>>95 히히히 제가 블랙컨슈머 협회장이거든요 이 리뷰가 퍼트려지고 싶지 않으면 귀여운 블량슈 네카를 내놓으시죠(?)

>>96 ㅋㅋㅋㅋㅋㅋㅋ 마~~~ 500원줄테니까 가서 빵 두개하고 달달한 초코우유에 담배한갑 거스름돈 5만원 남겨와라~~~(엥;;;)

>>97 그런가... 아아.. 처음부터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신조차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늘에 서겠다!!!!!!! 가자 레인, 목표는 천황상 제패다......(두둥)

>>99 인정(인정)

말딸 류순이
까만 골드쉽(;;;;;)

>>104 경찰아조씨 여기 블랙컨슈머에요!!(??)

버스 타따 헤헤

조심히 타고가셔요

>>105 까만 골드쉽이요? 이거 무조건 뽑아야겠다(지갑 염)

>>106 돔황쳐~~~~~~~~~~

>>107 축하해~~~!~! 꼭 앉아서 가길,,,

맞다 저 이바주한테 물어보고 싶은거 잇엇는데.... 혹시 부캐 허용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굳이 지금 아니라도 나중에?나?

뽑는다니요
축하합니다! 당신의 지갑은(는) 사라졌다!
류순이는 트레센에서 뭐하고지낼까 게임에서도 툭하면 컨디션 내려가고 체력 떨어지고 근데 또 뜬금없이 오르고 그럴거같긴한데
애니판에서는... 게임 시스템으로 구현 못하는 거 다 넣어서
뜬금없이 트레이너랑 숨바꼭질한다고 숨어버린다든가
뜬금없이 트레이너 몰래 레이스 나가서 우승해온다든가
뜬금없이 인형뽑기 기계 전부 거덜내고 튀어버린다든가
음~

>>110 음 부캐라~ 딱히 문제될건 없을것같은데, 투표로 정해볼까~??

>>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무 취저야 나 이런거 좋음... 물론 육성 난이도는 헬이라서 육성으로 막 제발 이상한짓좀 하지 말아줘~~~~~하겠지만 ㄹㅇ 넘좋아~~

>>102 ????? 요즘 판타지 소설 무슨 일이야

>>103 잘부탁드려용!!!!^^7

>>104 아ㅋㅋㅋㅋㅋ신고하겠습니다^^!!!!

>>113 (그렇게 이바주는 징역 200년을 선고받게 되고,,,,,)

>>104 야호~ 우리가 곧 전설이 되는 것이다!!
전설이 없다면, 우리가 전설이 되면 오케이다!!
(그렇게 이바주는 최고의 말딸이 되었습니다. 해피엔딩, 해피엔딩)

까 만 골 드 십????????? 최고야!!!!!!!

김레인씨는 그 병맛경마인 재팬월드컵에서나 나올법한 비주얼로 가겠다. (?)
말(누가 봐도 말이 아님)(말이 안 되는 말)

투표 조아~

>>112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아해주셔서 ㄱㅅ합니다 플레이어들의 멘탈을 깨버리는... 응응제발사고치지말아줘

류순이: 장거리 도주마가 될거야.
트레이너: 안돼.
류순이: 그럼 중거리 선입마 할게.
트레이너: 쉽게 포기하는구만...

>>112 조와요~~~ 언제나 어장을 위해 힘써주시는 이바주 압도적 감사...~~

찬성에 100만표를 집어넣는다(부정 투표)

말인데 말이 안됨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
레인씨는 외신이니까... 경마의 틀에 가둘수업서...

까만 고루시
어케 이런 문구가 존재

안녕하세요, 파인 레이니주 입니다. 갱신하겠습니다

어서와 파인주~

말딸 레인...
(접속때마다 캐릭터 스텟이 바뀜)
이게 로그라이크인가 뭔가 하는 거냐...?

안냣세여~

말이 안되는 말~~~~~ 아이고 깔깔

파인주 어솨!!!!!!!

로그라이크 육성게임<<와.......

>>115 (뿌듯)(그러나 인자 능지1 고유기1) ㅋㅋㅋㅋㅋㅋㅋㅋ와 넘좋음.... 진짜 있으면 무조건 뽑을듯 ㅠ

>>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매력터지네 류순이 썰풀어주세요 적성 머머임 저 넘궁금쓰

>>117 아냐아냐 나는 하는것도 없고,, 매번 말하지만 레갈리스주를 포함해서 모두가 이 어장을 갓어장으로 만들어주는중이라고 생각해 ㅠ 내가 고마워~~ 다들 사랑해~~~~~~~~~

>>118 ㅋㅋ ㅋㅋ ㅋㅋㅋㅋ(쓰담)

조아조아~~ 그러면 부캐도 오늘까지 반대의견 많이 없으면 진행하도록 할게~!!! 나도 통과되면 재밌는 신캐 내봐야겠음,,,,,재밋을듯,,,,

파인주 안녕안녕~~~~~~

파인주 안냐세요~~~~

류순이 말딸...
일단 이름부터 시작해서 다 짜야하긴 하지만 재밌겠네여 도전~

이바주 부캐?
이봐의 반대니 저기를 비틀어서 저긔가 부캐명인가?(편견

>>126 (감동)

부캐 일단 저는 찬성~~
와 류 말딸에유 역시 썰푸리우스 황제답습니다(;)

>>129 와! 오늘도 우리스레 썰공장장님의 수제 썰 나온다!(기대)

>>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 이번엔 완전색다른 느낌으로 내봐야겠음.........(고민중)

부캐,,,모르겠네 난 그냥 보류~~~ 우리네 여우 끌고가는 것도 허덕이는 중이라;~;

온 사람들 모두 안녕!

색다른 느낌이면 헤이를 비트는건가(??)

신나는 퇴근길 룰루랄라

(테이얀주 집에 국밥 놓기

>>133 괜찮아 괜찮아 부캐 강제는 아니고 당연히 자율이니깐~~~~

>>134 (고민)

>>135 축하해~~~~~~ 집가서 맛있는거 먹고 푹 쉬어,,,

테이주 퇴근 추카해요~~~~~~

(캐릭터가 어디로 튀어나갈지 몰라 고삐 쥐는 것도 벅찬 사람)

테이얀주 퇴근축하~~~~~~~

>>137 이해해줘서 고마워;~; 부캐 낸 사람들 나메칸에 부캐 이름도 쓰는 걸로 해줘....()

>>139 야 너두?

테이얀주 퇴근 축하해~~

부캐?
내는건 좋지만 본캐만큼 감당할 수 있으면 내는게 좋다고 봄다 저도 본캐 하나에 허덕이는 몸인지라

레인주의 부캐는 써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럴수가(??

Picrewの「趣味丸出し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2HnTavFReW #Picrew #趣味丸出しメーカー

"갸오~ 거기 인간분! 잡아 먹겠어요! 싫으시다면 마카롱을 내놓도록 하세요~!"

주문하지 않으신 흡혈귀 풍의 파인입니다 IF. 파인이 요정이 아닌 흡혈귀 이였다면? 이라는 주제입니다

조아조아~ 감당할수 있는 사람만 내는 자율형으로 하고, 나메칸에 부캐 이름도 고려해보자구~~

부캐에 대해서는 나도 찬성~ 나는 무리지만 누군가 부캐를 원한다면 내도 된다고 생각해

우리네 여우가,,,,,멋대로 굴기 시작하면 오너를 질질 끌고 다니는 녀석이라서...;~;

>>144 귀여워(귀여워

>>144 마카롱 몇개 필요해!!!!! 내가 사줄게!!!!!

>>144 어? 피 먹을 줄 알고 미리 목 따고 있었는데... (풀썩)

>>141 (짤)

>>142 (귀여워)

>>143 써니는 레인이랑 싸워서 등장 못해. (?)
죽었거든. (??)

정말 부캐 낸다면 일하다 ptsd 씨게 온탓에 병가 내고 '너넨 안죽지? 부디 안죽길 바라... 죽는거 바라보는거 너무 지쳤어....' 하면서 불멸자들이랑 띵까띵까 노는 사신님도 엔트리에 있는데....
캐릭터가 김레인씨랑 겹친당. (¿)

>>144 제가 주문했어요...(;) 너무 존엄하시다 뱀파인()님

(뱀파인 픽크루를 보고 죽은사람)

>>144 (너무 귀여워서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스레 오너들 주접이 넘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이 흐름으로 질문 좀 받아볼까,, 사실 저녁 시켜놓고 할게 없어서 맞음

>>151 (하파)

>>155 꼬리 와앙 물면 싫어하나요 아파하나요 당황해하나요 얼굴 붉히며 곤란하다는 듯이 땀을 뻘뻘 흘리나요

(주접 떨 준비 완료)

>>155 리겔 꼬리 탈부착식으로 바꿀 생각은 업서?

>>144 오늘부터 철분제를 포함 각종 비타민과 피가 깨끗해지는 양파 등으로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귀여워!!!!!!!!!!!!!!!!!!!

>>151 이거 맛있네요 별점 5개 드립니다 사신님 최고~~~~~~

>>155 >>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너무 궁금함 제발 알려주세요 아니다 제가 직접 해보겠습니다(???)

>>149 한 끼 먹을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거기에 조금 특별한 붉은 빛 음료가 포함된다면 더 좋을 겁니다

>>150 낭비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그것도 받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152 주문 없음에서 특별 주문으로 되었군요

>>160 ㅋㅋㅋ 받아갈 수 있는 거냐고~~~ 야호~~~~~ 헥헥 (이러기;) 피 vs 마카롱이라면 뭘 먹는 편일까?

>>155 리겔 털로 여우 하나 새로 만들면 어떤 반응보이나요(??)

>>156 친해지기 전에는 정색하면서 “뭐하냐?”하는 눈빛으로 보다가 화냅니다.
친해지고 난 뒤에도 “뭐함?”하고 보다가 꼬리로 때립니다.(??)

>>158 ????? 뭔....? 없어영 탈부착이 될리가 없잖아 여우 수인이라고!

>>155 리겔 이름의 유래가 궁금해여~~~~

빌리테 독백 잘봤습니다...(떡밥 줏어벅기)

>>160 여우 피는 좋지 않으니까 근처 민가에서 사람을 납치해오겠(안됨)

>>162 ????????? 거 우리네 여우 꼬리는 그렇게 쓰는 거 아닌뎅 탈부착 안된다니까! 구미호 아니라니까!!!

>>164 ㅋㅋㅋㅋㅋ유례요? 오너 머리에서 떠오른 뜻은 모르겠고 어감이 괜찮으며 중성적인 느낌의 이름입니다. 뜻 없어영 (도야가오)

>>161 둘 다 가질 수 있는데 왜 하나만 선택하겠습니까?

>>163 꼬리로 때린다고?????? 이거는 뭐 그냥 ... 상 같은? 뭐 그런 개념 아니야? (;;) ㅋㅋㅋㅋㅋㅋ 리겔 복실복실 털 실물 영접때까지 숨참음; (라고 적혀있는데요 박사님)

아이러니하게도 리겔에는 거인의 왼쪽다리라는 뜻이 있지..(*실제로 있음)

>>164 이이잉 독백은 올려놓고 항상 부끄럽단 말이지 이렇게 된 이상 레갈이도 얼른 독백 하나 가져오자 부탁할게

>>166 ㅋㅋㅋㅋㅋㅋㅋㅋ뭐 유래가 중요합니까 이쁘면 그만이지(ㅈㄴ)

>>170 (도망)

흡혈귀...!(두근)
빌리테 독백 맛있어요 떡밥냠냠...

>>155 리겔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빌리테 독백 음 념념굿~~~

>>168 인정(인정)

>>165 아마, 인간 사냥 되겠군요. 그 민가가 위치한 마을 또는 도시에서는 공포스런 이야기가 떠돌겠습니다

>>169 왜 있는거야!!!!!! 이유를 모르겠네!!!

>>168 포상 아니에요ㅋㅋㅋㅋㅋ취향이 위험해!!!(아니다)(맞나?)

>>170 이게 맞다~~~~ 홋홋홋 예쁜지는 모르겠지만()

>>172 어.....하드계열보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쪽을 선호하지 않을까

(빌리테 떡밥을 먹고 배가 부른 모습)

독백 맛있게 먹었슴당 념념굿~~~ (이 참치는 과거독백을 모두 털어내서 개운한 참치)

>>171 여기 도둑이야~~~~~!!!!!

>>172-173 등가교환 법칙 알지? 나도 기다리고 있을게

>>175 그렇지만 푹신푹신 꼬리로 맞으면... 솔직히 기분 좋잖아....... 리겔이 젤리가 있어서 그걸로 냥냥펀치 해줬으면하는 바람도 있어

>>175 맥도날드가자 리겔아(?)

>>178 (옆눈...)

빌리테 독백 좋아!!!!!!! 뱀파인 썰 좋아!!!!!!!! 다 줘!!!!!!!!!!!!!!!!!!!!!!!!
나는 행복합니다!!!!!!!!!!!!!!!! 이것은 기쁨의 눈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곡차곡 모아놓고 케이지 구석탱이 햄스터처럼 맨날 오물 거릴 거야....

>>178 신수화가 아닌이상 젤리는 없다....아니 근데 냥냥펀치라니요 그건 더이상 여우가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 요즘 M사 소프트 아이스크림..맛있나용....

탈부착 안된다니까 아쉽네 ... (,_,

>>176 앗 슈주는 독촉 안해도 독백 잘주니까 통과~~~ 우수 참치야 암암

>>177 ..... 비설 더 만들어!!!!! 그렇지만 젤리로 만족할게

>>180 ㅋㅋㄱㄱㅋㄱ햄스터레인주 귀엽자너......... 뵤-

>>181 신수화 보기 기원...... 꼬옥 신수화해주는거야 알겠지 아나 그렇지만
고양이 여우
귀가 뾰족한가? ㅇ ㅇ
귀엽나? ㅇ ㅇ
젤리가 있나? ㅇ ㅇ
털복실 꼬리? ㅇ ㅇ

아니 왜 아쉬워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귀도 없는 찐 수인인데 탈부착되면 그게 큰일인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읏 젠장 류마무스메 프로필 쓰다가 무심결에 사일런스 스즈카 보고 광광울고잇엇어

>>183 👀 시트에도 있다시피 이쪽은 여우랑 고양이가 섞인 게 아니라 고양이랑 늑대가 섞였.......() 그리고 고양이는 고양잇과고 여우는 개과.....틀린데...

>>186 그렇지만 개는 냥냥펀치 안해주잖아!!! (억지) 난 과학? 생물? 잘 몰라 흥............ 그러면 그러면.... 이거... 이거..... 냅다 볼깨물고 싶어 귀엽자너

>>187 늑대식 인사 멈춰!(??) 개가 멍멍펀치 안한다구요? 그녀석들도 쓰다듬어달라고 인간의 손을 앞발로 긁는 녀석들이다...

그러니 블량슈도 질문 받습니당(?

블량슈가 제일 좋아하는 인간계 음식이요?



이벤트 【설령 죽게 된다 하더라도】 개최!
『저주 어린 그림자』 리겔 신규 등장!

리겔 "왕은 죽었지."

이벤트 평가 :
「여기 나오는 모브... 언제 실장하나요.」
「중간에 나오는 선택지가 너무 슬펐다.」
「리겔야 삼시세끼 잘먹고 행복하자 알았지」

#당등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30629

(뼈가 너무 아픔)

>>189 이름의 기원? 사실 이미 풀었을지두...

>>190 딱히 없습니당 먹을수있는거면 다 먹어영!(맛을 못 느낌)

>>191 하얗다라는 뜻의 불어 블량슈와 모비딕의 모비딕을 합친겁니당

리게에엥에ㅔㅔㅔㅔㄹ


이벤트 【추잡하고 비겁하게】 개최!
『망가진 달빛』 나하르 신규 등장!

나하르 "비가 내리는데 우산이 없었어."

이벤트 평가 :
「얘랑 나락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아니 이거... 이벤트 스토리 맞아?」
「이벤스 무슨 일이냐고요 우리 큐티빠티에게??」

#당등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30629

이벤트스토리(피폐)
또 사람들에게 피폐를 뿌렸느냐 나하르

나하르의 피폐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192 앗 맛을 못느끼는군요 아쉽당....

답레 다 밀었다..!

모두 안녕~ 좋은 밤이야~ (진단과 썰과 독백 맛있게 다 주워먹기)(념념)

리카주 안녕! 좋은 저녁! (아니다) 수고했어~~~

>>196 리겔주도 안녕~ 좋은 저녁이야 ! (??) 고마워~
리겔이 꼬리 쓰담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야 ! (?)

(리카주 쓰담

답레는 야식먹고 달아야지-(데굴

야식 뭐먹음 블량슈주..맛있게 먹길 바래!

>>197 👀 여기 또 수상할정도로 꼬리에 진심이신 분이 계시네,,수상하게 인기가 많은 우리네 여우 꼬리로구먼~~~~~

다들 어서와~~~~~

야식의 정석은 라면이쥬(?)

라면의 종류도 많다! 어떤 라면인가!

리카가 끓여준 라면~(?)

헤헤 잘 시간이다 ... 답레 이어 와야지

(부캐가 허용이니... 일단 시트를 이것저것 써보기로 함)
(실제로 내진 않더라도... 쓰는 게 재밌어서)

쬐까 부끄럽긴 한데~ 그리긴 그려서 올려봐 빌리테는 대충 이렇게 생겼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사실 옷은 저것보다 좀 더 촌스럽고 칙칙한 천을 여러개 레이어드한 느낌이지만 말이지 :3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는... 항상 환영이지 시트보는 재미도 쏠쏠하니까

리겔 꼬리는 세개니까 하나는 리겔꺼, 하나는 내꺼, 하나는 리카주껄로 하자. 삼권분립이라는거지!

!!!!
나는 그녀의 미래 배우자를 죽이고 싶지만 자살은 죄라는 것을 기억합니다.

부캐는 테얀이 돌리는 것도 힘드러서 안낼 것 같네...

빌리테 이쁘다!!

테이얀주의 부캐는 루이가 있어요(?)

>>207 이런 갓연성이...(ㅠ)

빌리테 아름다워 ... (엄지척)

웨 다들 루이한테 집착하는거에오!

???? >>207에 빛밖에 안보이는데요 눈이 멀어버렸습니다.

모두 어섭셔~~~

이잉 부끄럽잖아 쁘띠관종은 입몸 만개하면서 총총 잡담할게 다들 고마워

>>214 그렇지만 메이드 속성 까마귀 수인 설정이면 집착 안 할 수 없잖아 난 메이드도 좋아하고 까마귀도 좋아한단 말이지

머야 나도 빌리테 짤 보여조 ㅠ 빛밖에 안보여서 눈이 먼것같아....

>>216 수인은 아니지만 ... 메이드에 까마귀를 조아한다니 완전 저격해버린 느낌

오너들 주접이 맛있고 캐릭터들이 친절하다니 넘 좋다,,,,,

모두모두 안녕~ 좋은 밤이야~

>>198 (골골)(부비적)
리카가 끓여준 라면.. 과연 그 맛은 ?!
.dice 0 100. = 69 점

>>200 리겔이 귀도 만지고 싶지만 그건 절대 허락 안 해줄 것 같아서..... ㅋㅋㅋㅠ
폭신폭신 최고야..... 동물 너무 조아요 ㅠ

>>207 빌리테주도 엄청난 금손이었어..... 와 여신님 ㅠㅠㅠㅠ 옷 따위 빌리테의 아름다운 외모를 가리지 못해...

>>208 완벽한 삼권분립! 테이얀주는 솔로몬이었어..! (감동)(박수갈채)(???)


부캐.... 리카만으로도 힘들어서 안 내는 쪽에 가깝겠지만..ㅠ
만약 낸다면 리카 관련 스포 남캐를 내고 싶네요~

답레 완료-
>>241 메이드에 까마귀에 장난감 기차를 훔칠수 있다니 당연히 갓캐인게?

리카주 부캐는 즉 니트 버전 리카라고(?)

>>220 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우리네 여우를 넘 잘 아시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정답이다^^!

>>218 수인이.. 아니었단 말이야? 그러면 인간이었다 까마귀였다하는건 보통 뭐라말하지 음.. 키메라? (아님) 아무튼 항상 까마귀를 반려조로 길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 테이얀에게 시기 질투를 느낄정도야

다들 주접력 상당하잖아~~~ 나는 창의력이 부족한 편이라 맨날 입벌리고. . . .맛있다! 만 반복한단 말이지 여기서 많이 배워가야겠어 주접은 항상 땡큐야

>>224 드루이드(소근소근

(이미 주접이 념념굿이 되어버린 사람임)

>>225 아앗 땡큐 스피드슈주~!

>>222 니트 버전 리카ㅋㅋㅋㅋㅋㅋㅋ 히키코모리 하나 더 추가인가요?? (?)

>>223 리겔이 연구 경력 20년 차인 리카주를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리겔이 꼬리라도.... ㅠ

>>224 리카주도 주접력 최하위입니당.... ㅠ 다른 분들 주접 보고 항상 많이 웃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228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너무 진심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꼬리집착 멈춰!!!! 꼬리,,,,엄,,,,,지금 상태로는,,만져도 무방할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용

리카주 경력
리겔 꼬리학 박사
리겔학 석사
불멸자과 학사

라는 소문이..!(수근수근

>>220 어서 나를 좀 더 칭찬하도록 해 ...
>>221 메이드에 까마귀는 맞는데 장난감 기차는 어째서?!
>>224 루이는 테이얀의 사역마로 까마귀 형태를 띄고 있는데, 테이얀의 도움을 받아서 인간의 모습을 할 수 있어! 그러니까 뚜렷하게 정해진 종은 없다는 것! 시기 질투라니! 루이는 내꺼야!
>>229 나도 만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넘웃기네 꼬리학 박사 머에요 ㅋㅋㅋㅋㅋㅋ

>>231 ㅋㅋㅋㅋㅋ일단 테이얀과는 한번 더 만나야 가능성이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무책임)

잠깐잠깐잠깐 이상하잖아 왜 내가 모르는 학위가 있는건데 이상하잖아!

이바주 대학교 교육과정에 다 있는건데, 모르다니 리겔주 이바주 대학교 안 나왔어오?(?)

>>231 (작은 하마 이야기를 재생한다

음 오늘도 넘치는 썰 념념굿

아니 제 이름 대학교는 또 언제 세워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다 미친 보케와 츠코미 케미 모냐구~~

이걸 대학교로 연결을...?

>>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리야 그렇지만 리카주도 주접 상당한걸로 아는데 말이야!!!!! 저기 슈주가 쓴데로 박사석사학사 다 땃구먼 떼잉..... 흥......... 거짓말 . 사절.

>>231 으윽 부럽다............ 테잉얀 도움으로 인간이 되는거였구나 그렇군... 어? 그렇다는 소리는 테이얀은 다른 사람들을 까마귀로 만들수있다는 소리? (아님) 좋아 그러면 부탁할게 (???)
부럽다 나도 집앞에 까마귀가 다리를 다쳐서 고쳐주고 좋은 관계 맺고싶다~ 아~ 하니까 궁금해진건데 루이랑 테이얀은 첫만남이 어떻게 돼? 딱히 따라하려고 그러는 건 아니고

사실 나도 리겔 꼬리 정말 만지고 싶어.... 역극으로라도......... 근데 빌리테 성격상 힘드니까 실수로 넘어져서 실수로 꼬리를 약 2034번 만졌다는 컨셉으로 시작해볼까해 (이럼안됨)

>>237 이바주 대학교는 바벨이 바벨탑을 세울 때 그 옆에 덤으로 같이 세워진 유서깊은 대학교로..(이하 1500줄)

>>239 2034번 만졌다는 컨셉으로 하실거면 빌리테랑 리겔이 찐으로 친해야하는데 숲키코모리라서 무리데스👀대체 어떻게 하면 그런 실수를 하는건데 대체 뭐야 이상하잖아!

럭키 꼬리베구나(?)

단지 평소처럼 블량슈주가 근거없는 찌라시를 던지는 모습입니다..(태클 포기함)

>>233 흑흑 만나게 해죠요 ... 는 테얀주의 바램과 달리 테이얀이 안만질 가능성이 넘 높다 ...
>>239 루이는 테이얀 사역마라서 특별히 가능한 것 ... 그래도 테이얀이 마법은 잘 쓰니까 까마귀화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테이얀이 가장 먼저 사용한 마법이 하급 사역마 소환인데 거기서 튀어나온게 루이 ... 그때는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했던 완전 하급 사역마여써!

>>241 그렇지만 실수잖아 봐줘 대충 넘어져서 1초당 1000번만 만져도 2초면 충분하다고 좋아 오늘부터 빌리테 운동 시킬테니까 꼬리닦고 있어 리겔아 (????) 안 죽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꼬리 실수로 만지는 사람쯤이야 뭐

이렇게 된거 리겔이 빌리테를 '원수를 갚겠다!' 라고 하면서 절벽에서 밀었는데 빌리테가 리겔 꼬리를 잡고 안떨어진걸로 하자

>>239 선생님 우리는 2034번 만지는걸 실수가 아니라 고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걸 실수라고 인정하면 저도 만질수 있을테니 실수라고 부르기로 하죠(?)

>>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바벨이 바벨탑을 세운거냐고요 ㅋㅋ아니 오늘 드립력 모에요 미쳣음~~~~

>>241 리겔을 가두는 족쇄인 숲.. 내가 가질수 없다면 부숴버리겠다. 숲에 불을 지르겠다. (비극파멸혼돈혐관)

>>247 바벨탑의 이름이 왜 바벨탑이겠습니까?
바벨이 탑을 홀로 세웠으니 그 밑에서 사람들이 칭송하자 신이 질투해서 탑 부수고 언어를 다 다르게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여러분!!(사이비 교주풍

여우살려 여우살려!!! 꼬리집착광공들이 너무 많아서 무서워!!!(도주)

>>244 그런 설정이구나 사역마는.... 소환...한다... 알았어 잘 적어놨어 오늘부터 나도 사역마 소환 마술 배워볼게 기다려라 호구와트 내가 간다!!!!

>>246 이거 좋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이 시츄 제법 귀여운데 테이얀주 천재 인정

>>247 아니 실수래잖아요~~~~~ ;; 이렇게 사람 말을 못 믿어도 되는거야?? 흥이야 흥.

사실 리겔이 꼬리 만지기 전에 대화를 해보는게 먼저겠지만 :3 아직 갈길이 멀다

>>249 이게 다 꼬리를 가진 여우 수인을 낸 리겔주 잘못이야! (?)
>>250 (그렇게 첫 사역마는 까치를 뽑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겔 꼬리 잡고 올라오면서 2034번 주무르면 완벽

>>249 걱정마 해치지 않아 그저 꼬리를 만질뿐이야..
그래 꼬리..꼬리를 보자..!(?)

>>248 아아... 바벨펀치! 바벨펀치! 바벨펀치!!!! 바벨 그는 신이야...

>>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디가세요~~~~~ 쓰앵님 가질수 없는건 부수는건 당연하잖아요,,,,(아님)

>>250 인정합니다 스레공식판결로 1초에 1천번 꼬리를 쓰다듬는건 실수인걸로(엥)

>>251 ㅋㅋㅋㅋㅋ아니 첫 사역마 까치 모냐구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오늘 왤케 웃겨요 저 죽는중임진짜,,,

향년 이바세 이바주는 오랜 지병이던 웃음병으로 죽어버리고 만다...

사실 이바주의 지병이 아니라 우리가 계획적으로 죽인게 아닐까?

>>229 리카주는 언제나 진심입니다 (?)
헉 지금 상태는 아주 아주 약간은 괜찮은 건가요?? 리겔이가 결국 포기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ㅠ
하지만 리카..... 리겔이가 싫어하는 거면 절대로 안 할 애라서.... ㅠ
너무 슬픕니당.... ㅠ 리겔이랑 더 친해지고서 큰 한 방을 노려야겠어요 (??)

>>230 그런 리카주의 비밀 정보를 알아내시다니..!
호오 블량슈주 제법이시군요..! (???)

>>231 테이얀주 최고예요 !! 그 비범한 두뇌와 화려한 말 솜씨를 칭송하게 해주세요 !!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리카주 울어요 ㅋㅋㅋㅋㅋㅠㅠㅠ
여러분들 다 최고야..... 안게 해주세요 ㅠ (포오오옹)(?)

아니 진짜 이 집착광공들아!!! 북부대공이냐구요 무섭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우리네 여우랑 대화 못한 분들은 대화부터 하고 이야기합시다 (그래도 여우살려 하며 도주할테지만)

여우수인을 낸게 잘못인게 이상하잖아!!!!!!!

>>257
안녕 (악수를 하기 위해 꼬리를 잡는다)

부터 시작하면 되는거지? 알겠어 알겠어 이다음은 통성명이고

제가 지금 약간 잡담 따라가다가 눈이 뱅뱅 돌고 있어서 앵커 하나하나 못달고 있는데 이해해주시면 감사합니다ㅠ 스루하고 싶어서 스루하는 게 아냐...오너가 낡아서 그래..

>>255 쉿 지금은 그런 말하는거 아니야 아기 고양이(?

(그렇게 스레주는 죽게 되고 스레는 꼬리집착광공들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으며 스레 제목 또한 불멸자들의 노래에서 리겔꼬리만세로 변경되었으니,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메데타시 메데타시였다고 한다.)

>>239 아닙니당..... 리카주는 스레에 기력 없이 떠다니는 해파리에요.... 박사석사학사는 땄지만 주접 관련은 전공을 못 해서 ㅠ (?)

>>258 인사가 아니라 결투신청급인데요... 우리네 여우 꼬리는 토끼의 귀 같은 부위라구요!

>>26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261 바꾸지마 메데타시가 아니야 하지마!

그러니 부캐를 낼까 고민 중이에오(?)
사람들 없을 때 혼자 일상굴리게..(??)

>>256 칭찬은 언제나 짜릿해 ... 최고야 ...
>>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대 리겔꼬리집착러 출신으로 뿌듯하다
>>261 리겔꼬리만세! 만세! 만세!!!

역시 츳코미의 리겔주야 성능 확실하구만!

>>268 당신 보케짓이 제일 너무하거든!!!!

츳코미가 한계라고 이 사람들아!

>>269 우헤헹 (쓰담쓰담)

그야..난 보케의 블량슈주니까(두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님들 다 넘웃김 미쳐버릴것같아~~~~~~~~ 오늘 드립력 모냐구 역대급임 ㅠ

그리고 반대의견도 딱히 없는것 같으니까, 부캐도 허용인걸로 할게~ 나중에 문제가 생긴다면 철폐하는걸로! 그리고 부캐는 한사람당 하나씩만 받도록 할게~!! 당연히 강제는 아니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각자 즐길수 있는 선에서 재밌게 놀자구~~
부캐 시트 내면 누구주의 부캐인지도 적어줘~~~

나도 짠 부캐 올려봐야겠다 우리 애들 다 신이랑 관계있어서 데미갓으로 내봤는데 재밌을듯,,,, 민폐가 안되는 선의 혐관은 채고야~~

>>270 (괴로움)

>>271 당당하게 말하고 있네....! 도야하지마! 이 고래가!

>>273 하하 힘내라고 여우!

>>272 우우와.........데미갓 우와......(반신과 연관이 있고 신의 축복으로 불멸이 된 신수 오너) 우와,,,,,,,,,(우리네 여우 반응이 눈에 선함)(이마 팍침)

>>273 사실 리겔 꼬리를 노리는 자들은 모두 내 경쟁자라서 척살할꺼니까 리겔주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 헤헹

쓰앵넴.....츳코미 포지션이 필요해요 힘들어....탱킹이 못버텨.....(도주)

난 반대로 공기화된 마신쪽 낼까 고민 중인데(?

반신에겐 별로 흥미 안느낄것 같은데 ... 반쯤 포기한 인생 살고 있는 테이얀씨라서 말이지요

>>277 리겔주가 도망쳣따!
하지만 무수한 보케를 맞았으니 멀리 도망치지 못할거야!

와! 부캐 허용! 이바주 언제나 고맙읍니다

내가 부캐를 낸다면 그건 루이가 되겠지만 확률은 매우 낮다

>>275 음 벌써부터 혐관의 냄새가 나는군요 진짜진짜 넘 맛있네요 별점 5개 드립니다(엄지척)(찌통)

>>277 (꼬오오오옥 안아줌)

>>278 공기화된 마신이요? 이거 맛있군요

>>279 >>282 아니 우리 테이얀 왜 반쯤 포기했어요 ㅠ 안 아픈 방법을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요?????? (넘슬픔) ㅋㅋㅋㅋㅋ아니 루이도 넘 매력적이라서 기대된다구요~~ 테얀루이 넘 좋음....

>>281 내가 더 고마워~~~~~(념념념)

헉 미친 여제...? 이건 된다... 충성하겠읍니다 폐하(ㅈㄴ)

시트 잘 보고 왔드아......! 내가 또 미친 여자를 좋아하거든 냠냠굿

>>280 으아악 혼자있게 해주세요!

>>283 우리네 여우쪽 신이랑은 다르긴 하지만,,,,음..음...으으으으음...잘 모르겠지만 혐관은 맞지 않을까.

헉 여제님 최고야 ... 발을 핥으면 될까요? (안됨)

>>2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넘부끄러움..... 레갈리스가 생명을 사랑하는데 마논이 그랬던것처럼 막 불지르고(?) 그러는것도 상상되구 재밌네 이거~~~

>>285 ㅋㅋ ㅋ ㅋ ㅋㅋㅋ좋아해줘서 고마워~~~~~~~~ 나도 빌리테 넘 좋음 ㅠ (념념념)

>>286 이렇게 꼬리 만지는건 평생 무리가 되었지만, 집착광공이 한명 줄어든 탓에 리겔주에겐 메데타시 메데타시였다고 한다(어라)

>>287 발을 왜 핥냐구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어버림)

여제님 발핥기는 못참지 핥핥!

세상에
진짜......미친 여제 넘 좋다. 하트퀸 같고 그래.....(우리네 여우 못본 척)

그러니 나도 부캐내러 가야징(?)

보통 이런거자나

나를 섬기고싶다고? 그럼 꿇어라, 엎드려라! 그리고 내 발을 핥으면 내 친히 기사로 삼아주도록 하마, 후후후.

이런 느낌의 여제 아닌가?!

이렇게 부캐를 내는 흐름이 시작되고...(?)

>>288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

부캐 뭘로낼지 고민중... 아놔 답레써야하는데

빌리테주 금손이시구나 빌리테 너무 사연있어보여...이뻐....일상에선 동글밝은 맬렁인데 저렇게 참하게 생겼구나....(눕

이바주 부캐시트 좀 문제 있음 기타란에 여제님은 모로우주랑 열렬히 사랑 중이라고 써주시요 지금당장롸잇나우

하...광기여제 사랑해....

>>290 (블량슈 꼬리 념념)

>>291 나 넘 부끄러움 ㅠ 고마워~~~~ 나도 리겔 넘 좋아해.... 음,,,(리겔이 눈치봄) 리겔이는 우리 이바랑 친해질수 있찌 않을까..???? 나 아직도 숲에 찾아가면 꼭 이어준다는 리겔주 레스 기억중 ㅋㅋ ㅋ ㅋㅋㅋㅋㅋ

>>292 (기대됨)

>>293 헉 정확하게 맞췄지만 그렇다고 진짜 발을 핥게 하진 않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구~~ 지지야~~~~(?)

>>294 익숙한 혼돈의 냄새가 나는군,,,,,,,(흐뭇)

>>295 호박고구마만큼 맛있네요 음 념념굿,,,

>>2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주접 진짜 모야 안돼안돼 열렬히 사랑하려면 많은게 필요해 그리구 나 연플내면 이 주접을 버틸 자신이 없음........ 너무 두려움 새벽 두시 이후 진짜 광기들이 찾아오는 순간이 무섭다구,,,,,(진짜 광기의 주범)

>>297 여제님 발이 지지라고 ...? 신성모독이다!!!!

>>295 나도 밀린 답레 구석에 밀어놓고 부캐 생각중 ㅋㅋㅠ

>>298 ㅋㅋㅋㅋㅋㅋ 슬프당 그럼 나 혼자 여제님 짝사랑하는걸로... 광기의 주범이시니 여제님의 광기도 잘 표현하시겟져 기대하겠습니다

어라...? 어쨰서 벌써...시간이?

스텔라타줕어서와!!!!!!!

>>297 ㅋㅋㅋㅋㅋ우리네 여우는 어떻게 잘 되겠죠 뭐...👀 아ㅋㅋㅋ물론임다 찾아오면 이어드림 당근빠따루~~~~

>>299 여제의 발(안 핥으면 신성모독임) 이게 모야~~~~~~~~~~~~~(구르는중)

>>301 난... 자신이 없어,,, 모로우주만큼 개쩌는 표현을 할 자신이,,,,,,

>>302 스텔라타주 안녕안녕~~~~ 오랜만!!!!!!!!!!!! 그러게 오늘 머했다구 시간이 벌써 자정에 가까워졋네,,, 아까만 해도 분명 두시쯤이었는디 ㅠ

격한환영 감사합니다...흑 자주 못오는게 좀 슬프네요

>>300 (하파)

스텔라타주 안냐세여~~~~~~~~~~~~~~~~~

다들 안녕안녕 어서와~!

스텔라타주 안녕 좋은 저녁~~~~ (아님)

내일 내야징(?)

>>304 그래서 루이스 난입레스 장소도 숲이라고 했음^^(집착광공)(리겔주: 님 제발 그만하셈;;;;;; 이거 갑질임;;;;;)

>>306 (안아줌) 그러게 나도 스텔라타주 매일 볼수있음 좋을텐데,, 그래도 느긋한 스레니깐~~~~ 로또1등당첨되길 빌어줄게,,,, 나도 건물주 누가 시켜줬음 좋겠다~~ 맨날 막 밸런스게임 300억받고 1년 등대지기 vs 3억받고 짱크고 똑똑한 G랑 같이살기 이런거 많던데 왜 나한테 진짜 시켜주는 사람은 없는거임 ㅠ

>>310 내일이라 하면 30분뒤 맞죠????? 저 팝콘 시켰습니다 ㅎㅎ

30분이 이니라 360분 후라네용 오홍홍(?)

(시무룩)

자러 가야징! 답레는 내일! 빠빠이~

테이얀주 잘자 굿밤! 어장 꿈!

>>311 여우 살려 여우 살려!

테이주 안녕히 줌세요~~~~~존꿈~~~~~~~

테이얀주 잘 자~

아이고 이바주 부캐 미쳤다..... 광기 여제님 ㅠ 온 세상이 다 여제님거에요........
아 근데 리카랑 만난다고 생각하면.... (흐릿)

수상하게 모두와 혐관이 될 여제님이엇다

테얀주 잘자~~~!~!!!!!!! 내일만 출근하면 드디어 주말이야!!!!! 쫀밤쫀꿈~!!~!!~!!!!

>>316 이바주가 원래 잘 우는 사람이 아닌데 눈물이 나네...(쥬륵) 이런 집착광공에게 이어줘서 고마워 흑흑,,,,드디어 리겔이랑 첫일상 돌린다 (리겔 봄)(루이스봄)(이마침)

>>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아니근데 우리 그러면 찌통이 두배잖아 악 아악.........

>>320 (같이 이마침) 신력을 쓰는 신수랑 데미갓 여제......

>>319 수상하게 모두와 너무 완벽한 혐관이 될 여제님.... (???)
아이고 싸우기 싫은데 저 모습을 보면 리카가 눈 안 돌아갈 리도 없고 악악악..... (쓰러짐)

>>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이바: 널 죽여줄게(생각)
루이스: 널 죽여주마(실제)

(????)
리카 두 번 죽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리카는 안 죽겠지만 일단 리카주는 죽어욧.....

성국의 천사님을 낼지 이단심문관을 낼지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띄엄띄엄 있고 곧 갈지도 몰라서 인사는 안 해주셔도 됩니다?

바벨주 어서와~~~ 천.사? 천...사? 뭐든 좋아 나 사실 신성계열 캐들은 다 좋아하는 편이거든 뭔가 신성.하잖아. 성자 같은 애들? 죽여주지 음 벌써 기분이 좋네

아무튼 멋대로 인사했어

바벨주 안녕~~ 잘 다녀와~~
신성계열 좋죠 근데 거기에 피폐를 조금 섞으면 더 맛있지....

>>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리카야 아이고 우리 마법소녀....

>>324 멋대로 인사하는 빌리테주가 친절하고 귀엽다(끄덕)

저도 신성한캐 좋아해요... 근데 바벨이로는 혐관 내지는 적대관계가 전부인지라 저도 신성한캐를 내려는 생각(?)
자애로운 천사님일지 굳건한 이단심문관일지 조금 고민되긴 하네요

>>325 신성+피폐?
리겔주...당신은 진정한 맛잘알

>>327 굴리지 못하지만 좋아하는 조합입니다^^! 바벨주도 아시는구나!

>>321 (슬픔)

>>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생각만 하는 애 vs 실천하는애 이게 무슨 대환장조합이냐구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 내가 미쳐 으아악~!~!!~!!!!!!!

>>323 성국의 천사님이요? 이단심문관이요? 이거 존맛탱이네요 별점 20개 드립니다 (잔뜩기대됨) 그래도 인사 안해주면 섭섭하지~~~ 바벨주 안뇽안뇽~~!~!~!!!!!!!! 오늘은 꼭 일찍 자라구 어제 넘 늦게까지 안자던데 ㅠ

>>323 그래도 인사는 하고 싶으니까 인사합니당!
바벨주 안녕~ 좋은 밤이야~
어느 쪽이든 갓캐가 확실하니 리카주는 그저 야광봉 흔들면서 기대합니다..... ㅠ

>>324 신성계열 캐 최고야.....

>>325 최대한 싸움 피하고 싶었는데 저건 어쩔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당..... ㅋㅋㅋㅋㅠㅠ

다들 부캐 내는 분위기인가..! 흔들린다..... ㅠ

바벨주 안냐세요~~~~~~~~ 신성 조아... 어두운 이면이 있어도 맛잇어...

>>328 그건...저도...

모두에게 숭배받는 신님이나 성국의 높으신 분이 사실 교단에 의해 갈갈당하는 위치고 그 희생 위에 성국이 세워졌다는 설정 아주 좋아함....

신성피폐??? (이미 사망한 이바주)

>>330 인사 고마워요 리카주~ 귀여우셔...
음움.. 매우 고민되네요... 사실 부캐 내는 것 자체도 고민인게 바벨이만으로도 살짝 벅차서..? 하지만 부캐는 내고싶다..

>>331 신성은 어떤 설정이든 맛있죠...

>>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진짜 대환장조합..... 리카... 리카가 진짜 야옹이가 되어야겠어요....
목숨 아홉 개면 대환장조합도 괜찮겠지..응..... (??)

>>333 이바주도 맛잘알이시군(흐뭇)

님들 그거 아세요? 독실한 신자 햇살캐가 어느순간 충격적인 사건을 겪으면서 점점 신앙심이 사그라들게 되고 종장에서는 완전히 신앙심을 잃고 신을 증오하게 되는 피폐물 이거 짱맛있음 음 여기에 피폐찌통사건들좀 섞어주면 (말을 잇지 못하고 맛있어서 죽음)

>>334 부캐는 자유가 아니니까~~~~ 모두가 낸다고 헉 나도 해야지!!! 할 필요는 없음! 24시간 돌아가는 스레지만 느긋함이 목표였다구,,,,(쓰담) 편하게 해조~~~

>>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야옹리카 넘귀여움....근데 근데 악 ㅠ (말잇못)

>>336 이거 썰공장장인 류순이님께서 풀어주시면 영화두편 뚝딱일듯요 ㅋㅋㅋㅋㅋ

(신성한캐좋아함)
(근데 캐릭터가)

신한테 세뇌당해서 뭘하든 신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광신도 성기사...

>>334 보자마자 또 귀엽다라니..! 고작 작은 인사만으로 고마워하시는 바벨주가 더 귀엽습니다 (단호)(끄덕)
아 그거 알죠..... 리카주도 그 상태라서... ㅠ
당장 급한 건 아니니까 천천히 생각해보셔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

>>338 나하르주도 안녕안녕~!~~!!!!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나하르 넘 매력적임.... 와 세뇌당한 광신도 성기사요? 이거 진짜맛있네 별점 30개드립니다

>>337 역시 이바주의 썰 풀기 실력은 세계최고에요.... 와 미쳤다 진짜 짱 맛있어..... (팝콘 념념)

야옹리카.... 이바한테 한 번 죽고 루이스한테 한 여덟 번 죽으면 될 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338 나하르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나하르주의 캐릭터 썰도 너무 맛있다..... 리카주 행복해요 ㅠ

>>337 (햇살캐만 빼면 바벨이 이야기라 웃었다)

느긋한 스레가 목표였지만 인기가 많아서 복작복작...
흑흑 고마워요 이바주..!

>>338 나하르랑 이바주 부캐 만난거 보고싶...

>>339 그런 리카주의 반응이 더 귀엽다는걸 아시나요..???
응응 천천히 생각해볼 예정이에요..

나하르주 안냐세요~~~~~~~~ 성기사 못참지~~~~~

다들 어서와~~~~~~~

>>341 ㅋㅋㅋㅋㅋ아니 루이스 8번이나 죽이는거냐구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그럴것같음)

>>342 사실 내가 그래서 바벨 짱조아함~~~~~~~ 쑥맥바벨 넘 귀여움 ㅠ 그르게... 매번 말하지만 내가 고맙지~~~~ 스레는 나 혼자 있어서는 암것두 안됨,,,, 다 여러분 덕임,,,,, 고마워~~~~~~~~~~

헉 나하르랑 루이스랑 만나면 진짜 대박일듯,, 역린 건드리는거 아냐? 세상 모든 생명을 다 죽인다니까 그럼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순수선의) 하는데 또 신에게 농간당하라고 스스로 제안하는거니가..... ()

(본격 본캐보다 부캐시트 개길게쓰는 오우너)

쓰고있?는데 열심히... 어... 응
갑자기 내 로망 담으니까 흠~ ^^

>>345 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악 뭔가 부끄럽다..! 쑥맥은 사실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거라(?) 이바주가 잘 관리해주신 덕분도 있으니까요!!! 항상 이바주께도 감사합니다..

>>346-347 (두근두근)
류주 부캐가... 류주의 취향인건가...!

온 사람들 모두 안녕! 좋은 저녁! 썰 념념굿
~~~~~~ 부캐 짜시는 분들 모두 갓시트 짜길 바래용~~~~

루이스 대사 맵다 증맬...^^

>>346 >>347 (흐뭇) 난 류주의 이런면이 넘 귀여움,,,,,

>>3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바벨이라면 당연히 좋아할만하지~~ 누가 안좋아하겠어~~~

>>349 ㅋㅋ ㅋ ㅋㅋ ㅋㅋㅋ 악 미안해,,,,,, 애가 넘 매워서,,,, 수위 낮출게 흑흑,,,,,,,,,(맴찢)

>>342 넷....?? 리카주는 바벨주의 반응이 훨씬 더 귀엽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네네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바벨주~

아니 근데 바벨아 아이고 ㅠㅠㅠ 피폐물.... (흐릿)

>>345 리카주가 캐해석 자격증 따고 있는 중이라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루이스.. 강하고 아름다운 광기 여제...
8번도 만족 못 하실지도.... ㅋㅋㅋㅋㅠ

>>346 류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원래 시트는 로망을 갈아넣어야지 ! ^^ (??)

귀여움(진짜루)

취향... 사실 취향풀이 개넓거든요
뭐랄까
넓고 깊은 취향

>>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찬아용 이 이상은 안넘으실거라고 생각함당^^ 우리네 여우가 말보다는 행동파라서(특:도발에 잘 넘어감) 괜찮아용 홋홋홋

이바주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고 늘 감사하고 있어요 !
말로 표현은 못해도, 덕분에 즐겁게 놀 수 있어서 항상 고마워요
모두 정말 좋아해.... ㅠㅠㅠ

류주 안냐세여~~~~~ 부캐 시트 기대할게요(ㅎ)

뭐야 갑자기 고백타임이야? 나도 모두 다 좋아해 그러니까 우리네 여우 꼬리 집착은 멈춰줘! 친해지면 만질 수는 있을테니까!

>>352 (류주의 취향 기대 중)

모두 사랑해요(소곤)(ㅌㅌㅌ)

부캐 시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제 누가 누구의 부캐인지 외우는 게 관건인데....(본인 기억력을 못믿음)

>>351 캐해석 자격증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8번은 안죽일거임,,,,,,ㅠ

>>352 (기대됨)(두근두근)

>>353 (눈치봄) ㅠ 진짜 미안해,,, 정식으로 사과할게,, 혹시 저것도 기분 나쁘면 말해조................(점백만개)

>>354 나도 고마워~~!!!!!!!!!!!!(꼬옥)

>>356 (루이스봄)(루이스:왜 머임마)(이마침)

>>358 (붙잡음)

>>359 내가 위키에 표기해둘까???? 자신은 업찌만~~~~~~ 간략하게 표기하는건 해둘수 잇어,,,,

아앗 오너별로 캐릭 분류하는거... 제가 해둘까여!!!!

>>361 헉 진짜???? 해주면 넘 고맙지 ㅠ

>>356 저도 리겔주 정말 좋아해요....
그럼 리겔이랑 친해져서 꼬리 마음껏 쓰다담 해버릴테니 각오하시죠 ! (?)

>>358 바벨주도 사랑해요.... (소곤)

>>360 내가 더 고마워요 !!!!!! (꼬오옥)
8번은 안 죽인다면..... 7번이겠군요 (확신)(??)

>>361 레갈리스주 위키 천사.... ㅠ

ㅋㅋㅋㅋ.... 리카주는 창피하니 자러 갑니당.... 답레 쓰다가 자버리겠지만....
아 근데 캐릭터들도 전부 포함해서 모두 정말 좋아하는 건 맞아요.. ㅠ
모두 최고야..! 행복해줘 !

감삼다 감삼다,,,(큰절)

>>360 아니 왜 눈치를 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캐릭터성이니까 괜찮슴당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기분나쁘면 당근 흔들게요 (쑤담이)

리카주 잘자~~~ 굿밤 어장꿈!

리카주 안녕히 줌세요~~~~~~존꿈~~~~~~

다들 잘자! 고백타임인것같으니 고백하자면... ㅅ...사...살해.

다른애들 부캐가 다들 맛집이라 한번씩 만나보고싶은걸!!!

위키 대충 수정햇슴미다 별로다 싶으면 말씀해주세요~~~~~
고백? 훗... 상남자여자는 고백따위 하지 않는다(이런발언)

??? 갑자기 살해협박을 받았는데...?👀 색다른 사랑고백?
레갈리스주 멋지다 이여어어얼~~~~~~~~

레갈리스주 수고많았엉! 이게 멋이지!!!
>>368 살해>사ㄹ해>사랑해 두음법칙상 문제없는 단어다(?)

>>3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카주 잘자~~!~!!! 쫀밤쫀꿈!!!!!!!!!!!!!!!

>>364 ㅋㅋㅋㅋㅋㅋㅋ하 다행이다... 리겔도 리겔주도 사랑해~~~~(움쫍쫍)

>>367 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살해하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 고마워!!!!!!!!!!!!!!!!!!!!!!!!!!! 그럼 내가 하남자답게 고백한다(엥)

>>370 나하르주만의 고백이라는 거군요? 멋진 두음법칙의 고백(아님)

>>371 (난데없이 움쪽당해서 얼어버림)

>>372 (그대로 납치)(?)

“이처럼 과학의 발전은 지속적인 상호교류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무슨 뜻인지 알았나요? 혼자 연구한답시고 가출한다 같은 건 꿈도 꾸지 말란 얘깁니다.”
- 자기 논문이 혹평을 받아 은둔을 결심한 젊은 후배에게.

이름: 아드리안 빅터 블랙번 Adrian Victor Blackburn - 현재 알려진 이름.
나이: 32세 - 등록된 출생년도에 따라 계산한 연령.
성별: 남
종족: 인간

외모: https://picrew.me/share?cd=NW9dBjxzHs
남성미 확연하나 거칠지 않고, 은근히도 우아하나 연약하지 않다. 명문가서 곱게 자란 도련님이 그대로 어엿한 청년이 된다면 이런 상일까. 말투며 행동거지 그 곳곳마다 은연한 귀티 배어 있다. 때로는 당당함이고 종종 섬세함이며 드물게는 수수께끼 가득한 분위기를 발하는, 그가 두른 일종의 아우라.

결 좋고 부드러우나 윤기 없는 까만 머리. 빛 반사 유난히도 찾기 힘든 모양새가 이질적이다. 물질도 빛도 없이 순수히 텅 빈 공간의 색을, 바로 여기 정수리 위에 구현해 놓았다며 그는 농담하곤 했다. 농담만으로 치부할 것인지는 듣는 이의 선택이다만. 어찌 되었건, 평상시 연구실에서는 앞머리도 내리고 삐친 잔머리도 놔두고 약간은 흐트러진 모습으로 지낸다. 학회 등 격식 있는 자리에 얼굴을 내밀 때 앞머리 올리고 단정히 손질하니, 인상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하다. 다만 머리카락 길이는 일상생활 중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한다고. 사각 은테 안경 너머 눈동자 역시 분류하자면 검은빛이나, 다소 다른 성질의 흑색이다. 빛을 머금었다는 표현이 옳을까. 꺼지지 않는 총기 가득 띤다. 진실 좇는 그 동공의 깊이를 어찌 알 수 있으랴? 눈동자를 몰래 관찰하긴 쉽지 않다. 그의 살짝 째진 눈매가 노려볼 것이 뻔해서. 긴 속눈썹으로 장식된 눈꺼풀이 어쩐지 무거워 보인다. 그늘진 눈밑 탓일까. 맞다면 늘 약간의 피로를 달고 사는 것인지. 곧게 세워진 코도, 얇은 입술도 전부 핏기 부족한 것을 그제사 깨닫는다.

가장 최근 측정한 신장 185.6cm. 딱 벌어진 어깨 아래로 탄탄한 몸이 자리잡았다. 책만 읽고 지낸 건 아닌지, 생활에 필요한 부위를 중심으로 근육이 적당히 발달해 있다. 키 커도 숙일 필요 없다 생각했는지 허리 굽히지 않아 자세는 제법 바른 편. 등뼈 휘면 보기 안 좋단다. 사람들은 겉모습을 많이 본다는 사실 알고 말했다. 옷차림 역시 시간 장소 상황을 적절히 고려해 다양히도 골라 입는다. 학회에서 정회원에게 지급하는 이름 각인 반지가 언제나 손가락에 장식되어 있다. 마디마디 불거진, 펜 잡은 흔적이 역력한 손. 생김새를 보고 느낀 점 요약이라도 하면 지성미의 화신으로 볼 수 있겠다.

성격: 이성적인, 통찰하는, 배려심 깊은, 드물게는 남들이 어쩔 도리 없이 유쾌한
“블랙번 박사님이 우리한테 맨날 그래요. 쓸데없는 걸로 싸우지 말라고.” - 연구실에 종종 찾아오는 소년소녀 무리 중 하나가.

“그 녀석은 과학자 대신 탐정을 했어도 대성하지 않았을까? 근데 걔 성격에 탐정업이 맞았으려나 몰라. 남의 비밀보단 자연의 신비를 파헤치는 게 어울려.” - 자주 편지 나누는 학회 회원의 분석.

“그렇게 막 피도 눈물도 없는 선배는 아니에요. 은근 인간적? 막 이래.” - 연구실 후배의 농담 섞인 칭찬.

“가끔 가다 이상한 거에 꽂히면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근데 진짜 가끔이야. 아드리안을 잘 안다는 사람치고 이거 제대로 파악한 사람 못 봤어.” - 수 년을 알고 지냈지만 아직도 감 잡기 어려워하는 친구가 한숨 쉬며.

특징: 뛰어난 과학자.
아드리안 블랙번은 마도생물학 분야의 권위자이며, 제국에서 공인된 가장 이름값 높은 학회의 정회원이기도 하다. 또한 젊은 연구자로서 진보적 가치관을 가지고 과학계의 각종 부조리를 타파하려는 시도 역시 보여준다. 장래가 촉망받는 과학계 인물 중 하나.

…라는 것이 현재의 위장 신분 아드리안 빅터 블랙번에 대한 평가. 그의 본명은 현재 살아있는 이들 중 아무에게도 알려준 적 없다. 본인은 잊어버리지 않고 있지만. 그와 같은 불멸자, 혹은 그가 불멸자임을 아는 필멸자는 ‘탐색자’로 그를 지칭한다. The Seeker, 시커라고 하면 대충 통한다.

탐색자는 몇 세기에 걸쳐 필멸자 사이에 섞여 살며 수많은 가짜 신분을 만들고 버렸다. 다만 쓸모가 다했어도 행적의 기록은 남겨 두는 듯. 여러 직업을 두루 거쳐 보니 자신은 머리 쓰는 일이 천직임을 알았으며, 그 중에서도 과학자로서 살 때가 가장 편하다고. 그러나 신분을 바꿀 때가 되면 불멸자임이 알려지기 전 가차없이 갈아타기에, 아드리안 블랙번이 아무리 성공을 거두더라도 그 영광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다. 단명한 천재 과학자로 인류사에 남지 않을까.

“사람들은 요절한 천재를 좋아하지 않습니까? 장수했더라면 더 큰 업적을 남겼을 텐데, 하고 아쉬워하죠. 그렇다면 너무나도 오래 살아 더 이룰 것이 없는 이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는 질문을 던진다. 탐색자가 찾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궁극적인 목표는, 불멸자를 죽일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다. 만에 하나 이뤄진다면…

기타: 아 귀찬아 일단 이만큼 쓰고 올려봐야지

대충 지식인캐 내고 싶단 소리 (하지만 과학자로만 개같이 오래 지냈으면 들킬테니까 적당히 수정을 가한)

“만일 불멸자로만 구성된 사회가 있다면, 그곳에는 발전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원래는 특징란도 열심히 쓰고 기타란도 채우고 성격란 키워드마다 줄글 서술할 예정이엇지만? 귀차니즘에 패배햇다 이겁니다

갓 캐 다...

크윽...(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것은 수많은 제취향 중 하나
아이디어 사백오십만개쯤 있으면 그중 하나... 라는얘기
그렇지만 맘에들면 정식캐로 승격?한?다?
감사합니다

>>376 인정(인정)

ㅋ ㅋ ㅋ ㅋ ㅋ ㅋ
열렬한 호응 감사합니다
아... 이성적인 천재캐 굴리는거 제가 굉장히 못하는데요
하게된다면 해보겟읍니다

진짜 류주의 아이디어에는 매번 감탄만 나옵니다 쓰앵님 ㅠ 그래도 맘에드는 캐릭터 굴리십쇼,,, 머든 다 좋을듯 전부 갓캐라구요

레알루다가 감사합니다 어흐흑,,,,
맘에드는 캐릭터,,,,,,, 맘에드는 캐릭터는 많은데 잘굴리는 캐릭터가 없다? 머 이런문제일지두

갓캐... 근데 당신들도 전부 갓캐 오너잖아 나 지금 부캐시트땜에 설렌다구

오,,,,(류주의 캐릭터에 감탄) 오,,,,,,(답레에 또 감탄) 잠깐 졸았다가 깼는데, 답레 좀만 있다가 밀겠습니다.

((리겔주 졸리면 zara인거예요))

류주는 어떤캐를 굴리셔도 갓캐가 될것...(?)
리겔주 마저 줌세요~~~~

뭐,,뭐에요 나 쫒겨나…,,,?

>>385 (마취총 푝)

>>381 잘 굴리면 어떻고 못 굴리면 어떻습니까 즐거운게 제일이죠 저도 이바랑 루이스 넘 못굴림 한쪽은 징징이고 한쪽은 광년이임...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느긋하고 편하게 가자구요~~

>>385 자라고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다면, 즉시 이불을 덮고 눈을 감은채로 아침이 찾아올때까지 대기하십시오. 참치어장에서는 보이스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급 나폴리탄풍)

아니 쫒아내는 게 아니라 마취침이라뇨 속았어! (이거 아님) 답레는 밀고 잘거야.....

아니 근데 나한테 자라고 하는 거 치고는 안자는 사람도 있자녜....흑흑 (우는 척)
슬프고 억울해서 증말 답레 밀었으니 자러 가볼까..

약간 그거죠 너넨 이런거 하지마라(;)
리겔주 잘자여~~~~~~~~

허나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새벽을 지새겠어 홋홋홋 (레갈리스주 쑤담이) 넘 늦게 주무시지 마세용 다른분들도!

(리겔주 이불덮어주기)

오늘도 답레 쓰고...자야하는데...
내일 아침에 오겠습니다...

리겔주도 레갈리스주도 바벨주도 그리구 마논주도 다들 잘자~~~ 쫀밤쫀꿈~

크아악 셔터 열어랏

밀린 답레 전부 이어뒀습니다!! 그리고... 조금 폭주해버렸습니다...!!! 0v0
언제나 그렇듯이 마논이 조금 너무한 것 같다고 생각드시면 마논주에게 얘기해주세요...!
주무시러 가신 분들 안녕히 주무세요!!! 편안한 꿈 꾸셨으면 좋겠어요.

이바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헤르베라주는 오늘도 이시간에 오신건가요!!

그리고 부캐 시트가 허용됐군요...? 00
오랜만에 오니까 왠지 풍경이 바뀐 기분....이 듭니다!

마논주 쬰밤임다 이야 오늘이야말로 푹 자려했는데 결국 또 깨버렸지뭠까

헤르베라주도 좋은 밤 입니다!!!
자꾸 깨시는 이유라도 있으신 건가요...? 00 불면증이라거나...
예민한 이유라면 말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유.. 있다면 제가 알고싶슴다?!
딱히 시끄러운 것도 아닌데 이즈음 되면 누가 깨운 것마냥 깨네여 혼자인데;
정신 차리고 답레나 밀어야겠슴다 마논주는 어서 주무십셔

생체리듬이 그렇게 맞춰지신 걸까요! ㅋㅅㅋ
삶에 지장 없으시다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밤에는 푹 주무시는게 좋다고 말해볼게요...!
다만 제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요.. 헤헤... (;)
그러므로 마논주는 이제 천천히 자보겠습니다...!! 헤르베라주도 편안한 밤 되세요!

답레 밀면 한숨 더 잘검다 흐흐
굿잠하십셔 마논주

모닝모닝

모닝모닝

블랑슈바르츠!!

하하 부캐냈지롱!

바르츠도 귀엽군 ...

슈바르츠야!(테이얀주에게 불경한 자가!하면서 경전 내려치기

후르츠라고 부르기 전에 멈추도록해! (도망)

이얀이얀주로 불러버린다!(?

부를꺼면 그냥 이얀주로 해달라구!

하얀 블량슈 까만 슈바르츠

와 슈슈주랑 테얀주 술래잡기 한다 팝콘 뜯어야지

>>412 정답이다 취향술사!

>>413 (팝콘 먹는 헤르베라주 옆에 블량슈 놓기)

>>414 (량슈에게도 팝콘 한통 퍼줌)
하양까망이들 귀엽슴다

까망이(광신캐라 툭하면 싸움)

하얀 테이얀 까만 루이

즉 테이얀주는 루이 시트를 올리는걸로 종료(??)

블량슈주 취향이라 루이를 그렇게 좋아하는거였나!

아뇨 제 취향은 미소녀기만 하면 되는데요(??)

그럼 테이얀을 테순이로 ...

(철컥

무슨 의미의 철컥인거지?!

테이얀주가 시트 수정을 못하게 테이얀주의 방문을 잠궜지!

어째서! 미소녀가 좋다면서!

다른 사람은 미소년이 취향일수 있기 때문이지!(두둥

아 이거 머ㅜ 어케 줄여야 하지 나메 ㅋ ㅋ ㅋ ㅋ ㅋ

류: 공대 학부생
아드리안: 자연대 조교수
쓰으으으읍

즉 아드리안이 류에게 "류야 이번 주말 한가하니..?"(싱긋
같은거 보내는거죠?(?)

어어... ㅋ ㅋ ㅋ ㅋ ㅋㅋ
소년이 죄지으면 소년원에 가고
대학생이 죄지으면... 대학원에 가는 이치

위키 만드는데 이바꺼 참고하려다가 실쑤해서 이바 페이지 지워버릴뻔한 사람 왔어여~~~~~~

헐 류주 똑똑캐 돌리시나요 와 진짜 풀 넓으시네요...그리고 아드리안 또 갓캐 크 존맛탱

위키는 되돌리기가 되기 때문에 페이지를 지워도 안심이다

아드리안하고 바벨 선관짜고싶다...!

크으으..그레고리쨩 너무 귀엽고 불쌍하잖아...

슈바르츠가 반응이 적으니 심심해졌다
모로우 썰 뜯으러 갑니다

햣하 모로우가 좋아하는 음료수를 말해주시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이바 불멸자 탈출할 뻔

방가~ 본격 오너보다 똑똑한 캐 굴리기 대작전
감삼다 ^_^ 왤케 안경캐가 내고싶엇는지 몰겟어요

갑자기 다들 모여들고 있자나 ... 아드리안의 고증이라면 찐이공계 출신(직장도 이공계임)인 내가 이케어케 해주게따

>>434 다른 사람들이 자기 캐를 막 굴리기에 저도 막 굴릴 캐를 하나 장만했서요(?)

아 맞다 슈바르츠 전에 말햇던 걔 맞아여???
블량슈가 태어나서 걍 주거버린...줄 알앗는데 부활인가

>>433 헐 아이디어 잇으신가여? 대 환 영

>>437 와 이럴수가 (그랜절
저 그냥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은 사람 된 거엿 음 ㅋ ㅋ ㅋ

>>439 아 게랑은 다른 애에여
게는 신계쪽 신 관련이었슴!
애는 후보 3인데 사람들이 캐 막 굴리길레 묻어뒀던 후보캐!

Q. 부캐가 생긴 소감 한말씀 해주시죠
A. 언젠간 이렇게 될 줄 알앗는데여... 언젠가 손에 안맞거나 하는 이유로 류를 졸업시키면 아드리안을 본캐로 승격시킬 수도 잇겟군여 어이 축하한다 승진이다

>>442 사실 류주의 본캐는 류주로 밝혀져...(적당

이러면 정말 루이를 부캐로 내야만할 것 같은 흐름이다
>>440 (전공 : 전기전자) (직장 : 전기전자보다 어려움)

>>439 엄청 대단한 선관을 생각해둔건 아니지만...
신에게서 막 탈출한 바벨이 부랑자 차림으로 아드리안을 찾아와서 불멸자를 죽이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하는 선관? 그렇게 해서 아드리안이 구하기 어려운 연구소재를 바벨이가 가져다주는 대신 아드리안도 바벨에게 연구결과를 공유해주는 관계를 맺었다는 선관이 가능할까요?

>>432 오 그런가요 고맙씁니다 컴공과!!

>>435 썰은 제가 뜯고 싶은데요 (드러눕) 제가 흑화성녀 디게 좋아하는건 어찌 아셨데 너무 맛있음 슈바야 모로우랑 친해주라..

q: 좋아하는 음료수는? (알콜x)
모로우: ?물.

그렇다네요. 이제 블랑슈랑 슈바쨩이 좋아하는걸 털어주시죠 !

>>436 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 이바야~~ 죽고싶댔지~~~~? 내가 한 건 했다~~~~~!

하 내가 안경캐 좋아하는건 어찌 알았대 너무 멋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똑똑한캐 못굴리는 eu..오너가 똥멍청이라 캐도 뇌를 너프먹음

>>441 그랬군요,,,,,, 슈바르츠같은 미소녀를 괴롭히는건 용서할수업지만 사실 저도 괴롭히고싶으므로 그저웃겟습니다
자캐복지는....... 물건너간거....???

>>437 와 존멋 제 과제 같이 해주세요()

>>446 사실 모로우주는 블량슈주 네트워크에 개인 정보와 취향이 노출되어 있어..(농담

>>447 자캐 복지는 행복한 블량슈가 있서요

자캐복지는 언제나 태풍 뒤 폭풍이지

자캐복지(아무튼 있음)

그리고
블량슈가 좋아하는 것
먹을 것,먹는 것,친구

그레고리가 좋아하는 것
기도,마신님들을 위해 일하기,마신님들을 위해 행동하기,마신님들을 위해 뭔가 하기

그러니 바벨주에게 질문
바벨이 그레고리를 보면 어떤 반응일까요(궁금

나도 부캐 만들고싶은데..부캐 만드는 대신 모로우 과거사 풀면서 주연들에게 뼈와 살 붙여줘야겟어요...모로우 굴리는 것도 벅차

>>449 아 글러쿠나 그럼 계속 제 취향 맞춰주세영~()

>>453 바벨이 그레고리를 보면...? 일단 창부터 던지고 나야 대화가 성립될듯...???
성녀인 것도 싫지만 성녀+광신이라... 처음부터 혐관일 것...

>>454 저도 좀 고민중이네요 부캐...

>>456 (의도한 바라 만족

모로우주 부캐...모하이...(아재 개그풍

>>456 바순이로 이단심문관하는거 아니었엉(?)

광신? 광신? 테이얀도 극혐 하겠군

>>457 바순이라는 컨셉은 동일한데 천사vs이단심문관 중에 고민중이에요!

>>443 만일 내가 상판캐릭터가 아니라 실제 인간이라면...??
끔찍하네요 ㅠ

>>444 전기전자... 헐랭... (와...... 리스펙)
하... 공대칭구들 방정식 풀고있으면 난 옆에서 뇌주름 하나 없이 같은알파벳은 다 약분해버리고 지랄햇는데
그러지말고 공부좀할걸 (ㅋ ㅋ ㅋ ㅋㅋ

>>445 헐 조아요 ^_^ 아드리안은 신분세탁 기간 말고는 한 곳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 테니까여 바벨이가 희귀한 재료나 새로운 주제나 그런거 갖다주면 조아할것. 먼가 중요한거 알아냈을 때 아낌없이 알려주는 나무 될거같애요 호칭은 맘대로 하셔두 좋음~ 본명이 아니란 걸 알아도 습관적으로 아드리안씨 하는것도 맘에들어(ㅋㅋ

>>4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자웃겨 모로우주 뭔가 해낼뻔
안경 조아... 멋잇다니 감사합니다 ㅠㅠㅋㅋ 아무래도 추리할 필요 없는 스레에 지능캐를 내는 편이죠

>>459 천사면서 이단심문관(슥 설정 합치기

>>460 (그 시절이 떠올라 부들부들 떠는중)
>>461 오? 이건 좋은것 같은걸

몇일정도 간간히 잡담만 하고감+독밴만 씀이라 일상을 잇는게 도저히 무리일것같기에... 하던 사람들에겐 미안햐... 난입레스는...새로쓴다...

들부들부

헉 나하르주 푹쉬푹쉬세영

>>460 (이걸 하신건가)(?)

아낌없이 알려주는 나무 ㅋㅋㅋㅋㅋㅋㅋ 아드리안 귀엽다... 바벨이가 기본적으로 주는게 있긴 하겠지만 아마 주로 공급해주는 물건은 아드리안 요청하는 물건일테니 바벨이도 일퀘하는 고인물의 심정으로 즐겁게 해줄듯(?) 아드리안 호칭... 딱딱하게 아드리안씨 해도 되지만 빅터라고 불러도 되나 싶네요! 미들네임을 불러도 되..나..? 하지만 연구원 하면 빅터잖아(??)

나하르주 푹 쉬세영(그레고리 인형주기

>>462 두개의 설정 중 고민이 될 때는 합쳐라. 위대한 선인의 말이지요(끄덕

>>461-462 (오? 맛있나???)

아드리안의 본명이 빅터 프랑켄슈타인이라면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

빅터 걔 아닌가여 그 미니언즈에 나오는 바가지머리

빅터(과학자 캐릭터 이름으로 유명함)

>>4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맞워요 d dx 이런거 잇으면 d 지워버리고... 공대생은 절망하고...

커여운 츤데레 연구자잖아여 어느 의미에선 국룰캐 (ㅋㅋ) 일퀘하는ㅋㅋㅋㅋㅋ고인물ㅋㅋㅋㅋㅋ 아드리안은 npc였던거임(!) 헐 물론이죠 미들네임 빳따죠~~ 물론 프랑켄슈타인 얘기 꺼내면 다크서클 짙어지겟지만 (아드리안: 프랑켄슈타인인지 후랑크소시지인지 모르겠고 알아서 하십시오.) 헐랭 바순아~~ 두근두근.....

미니언즈 ㄱㅇㅇ
애들 영화취향 궁금 (영화가 있다면...)

중근대 시절이면 류드리안 채플린이 제일 인기일거야(아님)

>>471 ㅋㅋㅋㅋㅋㅋㅋ 류주... 귀여우시잖아...

국룰캐는 국룰이기에 맛있는 법... 원래 클리셰도 맛있으니 클리셰로 굳어진 것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일퀘주는 마가티아 npc..?(아님)(아무말임) 다크서클 짙어진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바순이는.. 음 오늘내로 결정되서 나올지오...

바벨이는 현대au 기준으로 신은 죽었다처럼 신앙에 관련한거 까는 영화 좋아할듯...이상한 친구아

그럼 전 약속있어서 사라질게요(스르르

돌아올 땐 그레고리 독백 들고올게요(?)

다들 안녀어엉... 몇일전에 말했던 진단 기준 독백과 함께 등장이야아

>>472 로맨스영화일까!

크아아악 나하르 독백 맛있다...
나하르주 어서오세요~!!

나하르주 어서와~~ 일하다가 오면 잡담 흐름이 바뀌어있넼ㅋㅋㅋㅋ

애들 취향 핥아먹기

......나하르님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짤

점심 맛있었당

나하르 에유 존맛이네요 음 념념굿

다들 쫀오후~!~!~!!!!!!!!!!! 나도 점심먹어야되는데 머 먹지 너무 고민중 ㅠ 배달시켜먹으려는데 먹을만한게 없네

이바주 안녕!!!!!!!!!!!!

답레 다 밀었돠

답레는 천천히 밉니다,,,,이르면 저녁쯤, 늦으면 늦새벽에 올라가영,,,,,,,, 잡담이랑 썰 늘 맛있네용 여기 맛집이넹 부캐 시트들도 잘먹었습니다,,,, 안녕!

리겔주 안녕! 리겔 꼬리도 안녕!

안녕,,! 우리네 여우 꼬리도 안녕이라녜요!

(2개 던지고 사라짐

후후 둘 다 안녕하다니 다행이야 ... 블량슈주도 이따 봐~~~

답레 다 밀었다,,,,이후 올라오는 답레는 늦새벽에 밀겠슴당,,,크으악 습해서 죽는다 죽어,,,,,

(리겔주 쓰담쓰담)

(납작해져서 죽어감)
(테얀주 쑤담이)

왜 납작해지는건데! (얌전히 쓰담 받음)

습기와 태양이 실시간으로 날 죽이고 있기 때문이지,,,,! 이유는 간단하다!!! (쑤담쑤담이)

기다려봐 ... 습기랑 태양을 내가 처리하고 오께 ..

옛날옛적에 습기와 태양이 내기를 했어요.
종목은 리겔주를 누가먼저 뻗게하는지였죠...

>>494 ??? 그걸 왜 처리해요 처리하는게 아니라 처리 당하는거라고 그건!

>>495 젠장 그런 내기 필요없어요....하나만 해줘 안녕,,,,

습기와 태양의 싸움에 레갈주가 등이 터졌어요...(??)
다들 안냐세요 쫀저~~~~~~~~~

저런,,,레갈리스주의 등에 애도를,,, 안녕,,! 좋은 점심! (아님)

>>496 (사망)

레갈리스주 류주 어서와~~

갱시인...!

바벨주 안냐세요~~~~~쫀저~~~~~

레갈주 쫀저에요~! 저녁 드셨나요%

아?직...?

저녁... 늦게라도 꼭꼭 챙겨드시기에요..!

안녕하세요!! 저녁 시간인데 식사는 하셨나요...!
꼭 챙겨드세요! 0v0

>>504 지금 먹을라고여~~~~~ 바벨주도 꼭 드세여~~~

마논주 안냐세요~~ 쫀저~~

마논주도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먹을 예정이에요!

>>506 음음 저녁은 꼭 챙겨야죠..!

바벨주랑 레갈리스주도 안녕하세요!!! 맛있는 식사 시간 되세요!!

방가여요

아... 뭔가 기상천외한 에유보고싶다
파닥파닥에유라든가
(횟집에서 횟감들이 자유찾는 애니예요)

바벨주도 마논주도 맛저하세요~~~~~~~

>>509 파닥파닥 ㅋㅋㅋㅋㅋ(ㅋㅋ) 류주 완전 아이디어 뱅크이신()

맛저맛저~

>>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삼다,,,,,, 물고기된 칭구들... 신선할듯 (중의적 표현)
생각해보니 이것도 필멸자에유잖아()

파닥파닥에유 ㅋㅋㅋㅋ

하지만 정작 진행했던 학원 AU는 그렇게 활발하지 않았던 것 같아 슬퍼요 ;v;

사실 다들 본어장 참가하기에도 바빠서...

외전...(ㅠ) 제가 자꾸 답레를 미뤄버려서 어흑흑

마논주도 시트만 달랑 내놓고 돌리지 않았으니까요....!!
본 스레만으로도 벅찬 건 사실이지만 왠지 죄책감드네요...

쫀저쫀저

>>516 죄책감 가지실 필요는 없을거에용(스담)

헤르주 안냐세요~~~~~쫀저~~~~~

하이하이임다 맛저 하셨슴까

헸슴돠!

그러느 헤르베라주 수고했어용(쓰다담

다들쫀저맛저하셨길~!

량슈주도 수고했슴다 량슈 너무 잘 먹어서 기여어
그리고 바벨... 베일에 손을 댔겠다? 으흠?

슈바르츠 독백이 올라가있으나 내가 그 후 사라져서인지 반응이 없구낭
바벨 인형을 만들어야지(?)

바순이 인형도 세트로 만들어주십셔 제가 다 살거임(???)

>>523 뭠까 불안함다!!!!
두번째 일상부터 노리고 있었는데 기회다 싶었고(?)

>>524 슈바르츠 독백 읽었죠 역시 광신도캐는 맛있다...
그런데 어째서 바벨인형

>>525 (((어째서)))

>>525 주문료 1 독백입니당(??)

바벨 인형을 왜 만드는가
왜냐하면 그곳에 바벨이 있기 때문이다(?

바벨: 초상권료 주세요

>>530 초상권료 20 페니카입니다(??)

그러고보니 불멸자 세계관 화폐 단위뭐지

바벨: (페니카가 뭐지)
이바주 오시면 물어봅시다(?)

뭐야 헤르베라 반응 짱귀여워

답레 다 밀었다..! (털썩)

모두 안녕~ 좋은 밤이야~

어서와 리카주(블량슈로 어깨 안마

리카주 어서오세요~! 답레 미느라 수고하셨어요!!
파닥파닥 리카라니 소중하군...

하지만 현시점 기준 바벨은 그저 파렴치한일 뿐이고
리카주 어섭셔

((쓰기로 한 썰이 밀려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걸 시작하는 파렴치함)

에라~ 몰겟다~ 써올래여

블량슈는 리카에게 친구끼리 하룻밤 같이 자기를 요청했다!
효과는 알수없다!

(류드리안주 쓰다담)

다들 안뇽안뇽~~~~~~~ 쫀밤!!! 이바 답레도 슬슬 써야겠꾼....

(골골송

쬰밤~

>>536 바벨: 파렴치한 발언은 저쪽이 했는데 베일을 만진 것만으로 이쪽이 파렴치한으로 몰린 건에 대하여

류드리안주도 파이팅이에요~!

이바주도 쫀밤쫀밤~ 답레 파이팅ㅇ

>>541 (귀여움)

>>542 헉 바벨 쑥맥이 아니라 파렴치였나!?!?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며) 루이스에게도 파렴치한 행동을 하겠군....(루머생성기 on)

>>544 뭐야 이거 억울해요! 비겁하게 팩트로 승부합시다(?)

바벨: (루이스 봄)(창 스윽)

어서와 이바주!
설정상 질문이 있는데 받을 각오는 준비됬낭!

>>534 블량슈바르츠주 안녕~ 악 미안해 너무 길어서 그냥 블량슈주라고 부를게..... ㅠ
블량슈로 어깨 안마... (행복)(노곤)

>>535 바벨주도 안녕~ 고마워~
파닥파닥 리카.... 바다에서 살기 위한 몸부림.... (???)
부끄럼쟁이 바벨이가 더 소중합니다....

>>536 헤르베라주도 안녕~
ㅋㅋㅋㅋㅋㅋ 헤르베라 베일 궁금한데 반응 귀여워....

>>537 류드리안주도 안녕~ 악 류드리안주도 미안하지만 류주로 부를게.... 계속 오타 나서 고친다 ㅠ
ㅋㅋㅋㅋㅋ 무엇이든 리카주는 야광봉 흔들 준비가 되어있습니당 !

ㄱㅇㅇ

원하는대로 불러주쉐이~~ 어떤 이름이어도 ㄱㅊ아유

>>5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정당당한 사람이기때문에 선동과 날조로 승부할거라구~~!!! 동네사람들 여기 파렴치한이 있어요 어머어머(수근수근) ㅋ ㅋㅋ ㅋㅋㅋ아니 글고 왜 창을 꺼내는거야~~~

>>546 조아조아조아~~~~~(쓰담) 머든지 물어봐주시오!

>>548 난 류순이라고 부를래... 어쩐지 정들어버림...(엥)

>>539 효과는 굉장했다!
리카 는(은) 쓰러졌다! (???)

리카라면 기쁘게 바로 수락입니다 ! 정작 깊은 심해 속으로 들어가면 무서워서 얼어버릴지도 모르지만요.... ㅋㅋㅋㅋㅋㅠ
그래도 귀여운 친구 블량슈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입니다 !
같이 자기 요청하는 블량슈 귀여워....

>>540 이바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549 우리 불멸자 세계관의 화폐 단위가 무엇인가!!(중요)

>>547 파닥파닥 리카가 더 귀엽고 소중한걸요?
팔 붕붕거리고... 크윽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어

>>548 그럼 류주..!

>>549 아이고 이바주가 바벨이의 쑥맥 이미지를 파렴치한으로 바꿔버린다!(?) 어째서 창을 꺼내냐구요? 그거야 이바주가 선동하신걸 현실로 만들기 위해 파렴치한 행동(물리공격)을 하려고 하는 바벨일 뿐(???)

바벨: (루이스에게 던질 준비)

>>548 류주 천사..... 고마워 ㅠ

아니 바벨이 파렴치한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ㅠ (충격)(???)

>>551 목걸이 받고 기뻐하는 리카 귀여워..
마치 아기 고양이가 아침에 눈떠서 야옹-하고 작게 울뷰짖는데 그걸 본 아기가 다가가서 꼬옥 안아주는 것만큼 귀여워-

>>554 바벨: 오해입니다
바벨: 오해야

류순이<<어쩐지 굉장히 정감가긴 함

아드리안 썰을 풀 거긴 한데... 일단 노트북이나 켜야지

(파렴치한 바벨 인형 배포하기)

(아드리안 썰 기대하며 착석)

>>558 뭐야 언제 만들었어요

>>558 와 이건 이제 제겁니다 다 가질거야 (독점)

바벨이 얼굴을 본 기억은 없겠지만 이러써 트리거는 발동되긴 했네여 근데 언제 쓰지 (귀찮)

>>559 방금요(?)

>>560 이런거 사가지 마십쇼 으아악(?)

트리거라니... 독백인가(두근) 그보다 헤르베라 얼굴 못 봤는데!! 보여줘요!

>>561 압수임다(대체)

>>562 (이미 다샀음)
쿠히히 걷을테면 걷어보랬지 보여준다곤 안 했음다 그렇게 쉽게 보여줄까보냐

늦었지만 이바주 류주도 쫀밤쫀밤

>>551 안녕안녕안녕!!! 쫀밤!!!!!!!!!!

>>552 음,,, 기본적으로는 아무래도 동화 은화 금화가 제일 어울리지 않을까?? 싶겠지만 나라마다 다른 화폐를 유통할수도 있으니 편하게 해줘도 될듯~~~ 어느 국가에서는 달러라는 종이로 거래를 한대 무슨 마도학의 결정체라나 이런 설정도 OKOK~~~~~~

>>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파렴치한 행동(물리공격) 이게 머야 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미인계로 간다(엥)

루이스 : 그걸로 짐의 드레스를 끊을 생각인가! 이 파렴치한!!!!!(엥;;;)

>>555 인정(인정)

>>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니까~~~ 진짜 무슨 10년지기 친구처럼 정들어버렸음 ㅠ

으앙 압수당했당
또 만들 수 밖에(?)

>>553 무슨 소리죠? 칭찬 한 마디에 눈 피하고 얼굴 붉히는 부끄럼쟁이 바벨이가 훨씬 더 귀엽고 소중한데요?
도와줄 거 다 도와주고 뒤늦게 자각해서 부끄러워하는 것도 어떻게 이렇게 귀엽죠..... 이건 말도 안 되는 귀여움입니다 진짜..... ㅠ

리카: (파렴치한 소문(?) 들음)(동공지진)(빤히)(???)

>>555 블량슈주 비유마저 너무 귀여워요..... ㅠ
블량슈가 아기 해주세요 제발.... (????)
아니 근데 리카 고장날 정도로 기뻐할 수밖에 없어요....
선물 받은 기억도 거의 없는데, 친구가 분신과 같은 예쁜 선물도 주다니.... ㅠㅠㅠ
비록 마법소녀 모습이 고정이라, 목걸이 착용해도 하루 정도만 유지되겠지만, 가장 소중한 공간에 고이 모셔두지 않을까요...
심해에서 하룻밤이든 뭐든 다 해줄 거에요 ! 정말로 !

>>564 안녕안녕안녕안녕 !!! 좋은 밤이야 !!!!!

>>563 벌써 다 사셨다니 바벨이의 이미지가...!
아니 이거 사기임다! 헤르베라 맨얼굴이 보고싶었는데! 갑자기 뿅 기억삭제 당해버린 검다..

>>564 아니 미인계 ㅋㅋㅋㅋㅋㅋㅋ 루이스가... 미인계..? 만약 한다면 당해줄 수밖에 없지... 왜냐면 우리 캐들이 미인계를 하면 당해주는게 사회적 약속이라가지고...(아무말)

바벨: 무슨 소리야!!!! 날조잖아 완전!!!(당황)

>>565 (이마탁)
만들려면 블량슈 픽크루 가져오십셔 그럼 봐드리겠슴다(?)

>>564 다들 들엇찌!
화폐 단위를 카오스로 해도 좋으시다고 하신다!

화폐 단위가 카오스?
금괴로 뺨을 때려주마 (대체)

>>567 흥 어림없는 소리 그레고리 썰 가져올 것이지롱(?)

>>566 하하 블량슈가 준 목걸이는 강해서 마법소녀 변신폼에도 지지않고 남아있는당(?)

마법소녀 변신폼에도 지지않고 남아있는
목걸이 귀엽다 크아악 난 지지않아아아 하고 버티는검까

>>567 사기라뇨 고객님 약관을 잘 읽어보세요 베일을 걷을 시 얼굴 공개라는 말은 어디에도 써있지 않아요(?)
원래 까도 까도 끝이 없어야 맛있는거임 암튼 그런거임

>>567 이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바벨이 도와주려고 물에 몸 담그자마자 그대로 얼어버린 리카의 귀여움을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이게 천사가 아니면 뭐임... 바벨주 지금 실시간으로 힐링받고 있어요...

바벨: 아니야. 저거 나 아니야. 이상한 소문이거 날조라고

>>570 그것도 좋다!!

>>572 (거래사기당한 바벨주...)
그건... 인정합니다... 드물게 귀여운 헤르베라 보여주셨으니 봐드림...

드물게 귀여운은 뭐야 당황하는인데!!!!!!! 헤르베라는 항상 귀여웠는데!!!!

>>5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당해주는게 사회적 약속이었냐구요 아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저 넘웃겨서 우는중 ㅠ

루이스 : (왕권남용하며 온동네방네 파렴치한을 알리는 포스터를 붙이는중)

>>568 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1카오스면 몰 살수 잇냐구요 저 넘궁금쓰...

>>569 헉 이거 오히려 좋을지도?(엥)

>>574 >>575 본건의 말실수는 굉장히 죄질이 나쁨으로 바벨썰 20개형에 처합니다(?)

1 카오스면 이바주의 양말 한짝을 살수있어(?)

그레고리 썰
들고다니는 지팡이는 평범한 나무가지로 만들어진 지팡이로 회초리처럼 쓸수있다

>>576 우리캐들처럼 귀엽고 멋지고 예쁜 애들의 미인계면...당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바벨: (왕국을 멸망시키자)(끄덕)

아이고 그렇게 썰을 가져가시면 쇤네는 더 풀 썰이 없습니다요..!!

(체벌용..?)

>>574 >>575 헤에 흐음 그렇군여 바벨주에게 저정도는 되야 귀여운 것이었군여 잘 알겠슴다 앞으로도 얼공은 없는걸로

>>576 이렇게 바벨이 파렴치한 썰은 공식이 되어버리고 마눈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금괴싸다구 좋은검까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좋슴다 이빨 다 나가도 금괴값이면 다 봐줄수 이써

>>570 하지만 전투하다 목걸이가 뜯어지거나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리카는 엄청 슬퍼할 거에요.... ㅠ 슬픈 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흠집 하나 안 나게 마법을 걸어서 보관하지 않을까요 ?
블량슈를 만나러 가는 날마다 조심스레 착용해보고 ! ㅋㅋㅋㅋ

>>571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살아있는 목걸이가 말 거는 거 생각해버렸읍니당.... (???)

>>573 이분? 바벨주로군요 ! ㅋㅋㅋㅋㅋㅋ
리카가 얼어버린 것은 살기 위한 발버둥 직전(???)에 지나지 않을 뿐, 절대 귀여운 게 아닙니당....
천사는 그런 리카를 귀찮아하지도 않고 손수 도와주고선 부끄러워하는 바벨이죠 당연히 ㅠ
하지만 바벨주 힐링은 받으시죠 !! (??)

리카: 바벨, 설마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오해)(충격)(???)

회초리 찰싹찰싹 하는 그레고리?
이건 된다 대박감임다

>>571 목걸이:흥 날 죽이려면 이 3배는 더 가져와라!(터프)

>>581 그래서 블량슈 특수 처리로 잃어버려도 저주의 목걸이처럼 어느새 리카 주머니에 놓여있다고 합니다 와이(?)

>>577 이바주의 양말 한 짝 사겠읍니당 (??)
회초리요....?? 용도가.... (흐릿)

저주의 목걸이..... (덜덜) 그렇게 괴담 이야기로 모로우에게 전해지게 되는데.... (????)

아 근데 터프한 목걸이 너무 좋은데요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미쳐날뛰는 잡담판 읽기만 해도 재밌네요 ㅋㅋㅋㅋ
밀려가도 좋아.... ㅠ

그 외에 목걸이를 끼고 잇으면
물 속에서 자유롭게 행동 가능
물 속에서 숨쉬기 가능
물 속에서 눈뜨기 가능
물 속의 수압에서 완전 면역이 되는 기능이 들어있다고 합니다(블량슈표 축복 풀 세트)

>>585 그레고리는 성녀인데 세뇌된 성녀다

독백에 따르면 아이들을 유괴해서 교육하는데 회초리처럼 쓸수있다..

그 외엔 상상에 맡기겠읍니다

>>580 아이고 선생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발 헤르베라 얼공만은 아이고(바짓가랑이...)

>>581 발버둥 직전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을 때마다 너무 귀여워요... 귀여워서 죽음... 귀여운게 아니라니 이렇게 귀여운데..
이렇게 하다가는 끝나지 않슴다 둘 다 귀여운 검다...
힐링 감사합니다... 으윽 치유된다..!

바벨: 그럴리가 없잖아?! 내가 그럴리가!!!

그러니 바벨주가 바벨 썰을 365종 푼다고요?

ㅖ?

>>577 ㅋ ㅋㅋㅋ ㅋㅋ ㅋㅋ아니 왜 제 양말이 팔리는거냐구요~~~~~~~ 슈크림주도 파렴치한이었어,,,,,(엥)

>>578 나레이션 : (그렇게 바벨은 왕국을 멸망시키게 되는 간지나는 개인이벤트를 열게 되고....)
하지만 헬벨이 드물게 귀엽다고 말씀하신 사실은 굉장히 죄질이 나쁩니다.....(흐릿)

>>580 ㅋㅋ ㅋㅋ ㅋㅋㅋㅋ이런 공식설정 아주 재밌군요 익숙한 혼돈의 맛,,, 음외 앙오아 (금괴 짱조아)(흐뭇)

>>581 어머어머 세상에 모든사람에게?(수군수군)(수군수군)

>>585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좌로 입금시켜주세요 은행은 ㄱ......(죽음)

바벨 썰 365종 콜라보레이션 세트요? 거기에 직접 그려주신 짤들까지? 와!

>>590 바벨주 365종에 직접 그린 짤에 바벨탑 모형까지라니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님!
>>591
이바주의 양말 (유니크)
태초에 세계가 대충 만들어질 때 조물주가 깜짝하고 놔두고 갔다고 전해지는 양말
이 양말을 쥐고 소원을 빌면 50% 확률로 이뤄지며 나머지 50% 확률로 소원 대신 "아니 그걸 왜 가지고 기도해요;;"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그 외엔 100% 확률로 손에 곰팡이가 묻으니 기도 후에는 손을 씼는 불멸자가 되도록 하자

(도망)(???)

>>594 쫒아가! 그레고리 썰을 쥐고 갔으니 멀리 도망치지 못할거야!

>>586 이거 완전 블량슈 만나러 가는 용도의 목걸이 아닌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량슈가 자고 있어도 놀러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세뇌된 성녀..... 맛있어... 맛있는데 아이들 유괴 및 아동학대면 리카는 또 눈 돌아갈지도 몰라요.... ㅠ

>>588 바벨주의 취향은 죽기 직전의 몸부림인 거였나요.....?! (????)
정작 리카는 진지한데 ㅋㅋㅋㅋㅋㅋㅠㅠㅠ 무서운 것도 잊었던 애라서....
쳇 다음번 승부는 봐주지 않겠습니당....
핫하 ! 치유되어 버리세요 ! (?)

ㅋㅋㅋㅋㅋ 물론 농담이고, 리카라면 바벨이를 믿는다고 하겠지만요.
하지만 소문이 계속 된다면.... (??)

>>591 모든 사람 ???? (수군수군)(수군수군)


와 ! 바벨이 썰과 짤 ! (야광봉)

>>596 그러니까 준거에영!
리카를 전적으로 신뢰하니까!

그레고리 이 친구는 기본적으로 블량슈를 제외한 모두와 싸우게 설정된 캐릭터이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제 발에 곰팡이가 왜 있냐구요 아 ㅋㅋ 갑자기 무좀주됨 ㅠ

>>598 N년 정도 방치되잇으면 곰팡이 피지않을까?요?

>>597 으아아아..... 리카가... 리카가 이런 과분한 대우를 받아도 되는 걸까요 과연.....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기쁜데 리카주마저 안절부절 못하게 되어서 뭐라도 주고 싶은 그런..... (???)

아니 다들 싸워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하찮은 리카주는 만나는 게 기대되면서도 두렵습니다.....

>>598 무좀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600 블량슈의 친구 리카라고 이명을 칭하도록해라(??)

(부캐를 고대에 제작된 자아를 가진 마도사형 메카로 할지 광신도로 할지 고민중)

마도사형 메카 광신도(?)

레인주 도촬짤(?)

저개 머야 ㅋㅋ ㅋㅋ ㅋ ㅋ ㅋㅋ

뭔진 모르겠지만 있드라(?)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나는 진짜 감탄하려고 와서 좀 찔리는 편

저게 정말 레인주라면 초상권 홰손에 인권침혜 아닌가요?()

슈바르츠한테 처형당해서 블량슈한테 먹히고싶어... 이잉

블량슈"나는 안 죽은 것도 먹는데-?"
슈바르츠"하? 스스로 처형을 바라는 자입니까?"
슈바르츠"...무슨 변태입니까 그건?"

ㅋㅋㅋ ㅋ ㅋ ㅋㅋㅋ아니 우리 오딱구문어 언제 도촬당했대요,,,

>>607 (쓸데없이 길고 장황하며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찔림)(윽)

허어엉 이것이 바로 업계포상의 멋짐인 것인데
그럼 블량슈한테 먹힌다음 슈바르츠한테 처형당하죠 머...(???

근데 진심... 나는... 설정 보는거 좋아해........
그냥 책읽듯이 읽고 행복해하고 싶어....

Q. 그래서 썰은 어디감
A. 피곤해서 증발함

피곤해서 증발이라니
류드리안주에게 실망했습니다 이바주 양말 뺐습니다(??)

아...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이바주 무좀 공설인가요?

>>615 >>616

(호다닥

양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홍색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써 이바주의 양말은 꽃분홍 하트무늬임이 밝혀졋다

>>618
(그렇게 이바주는 양말조차 없는 거지가 되어버렸고)

>>619
ㅋ ㅋ ㅋ 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ㅋ 하 넘 수치스러움...지금 신은 수면양말 그리지말걸~~~~~~~~

꽃분홍 하트무늬 양말 뺏긴 이바주 귀여워~~

아니 미녀 이단심문관이라굽쇼? 대박 발깔개가 되겠슴다

썰 대신 부캐를 가져왔습니다!
바벨주는 바리엘주로 진화했다!

>>622 아리엘: 자매님도 신의 어린 자식인데 어떻게 발로 밟을 수 있겠나요. 자, 일어나세요. (쓰담)

갓캐 시트보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저 갓캐...

레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

아이러니하게도 바리엘에게는 백신이라는 뜻이 있지..
그러니 백신주로 부르겠다(??)

뭐야 제 이름 돌려줘요!

돌려드렸습니다 ^^

(눈...물..)

>>623 앗 아앗 성스러워... (자비로움에 승천)

레갈주 쬰밤쬰밤

아리엘과 그레고리

완벽한 혐관 성공적(?)

아리엘 앞에서 신성모독하면 철퇴로 맞을까
깝쳐보고 싶군여(?)

다들 안냐세여~~~쫀밤~~~~

>>632 철퇴가 아니라 헤르베라가 들고다니는 자기 몸만한 전투망치에 맞습니다(??)

부캐 냇다~~~ 이제 진짜 답레써야지...()

>>634 에? 헤르가 뭘 들고 다녀요???

우효 장신엘프기사단장님 실장됏따 춤춰달라고 땡깡피우고 싶다

>>635 레갈주가 갓캐를 들고왔어!!!!!

>>636 (답레쓰는 와중이라 또 말실수를)
아리엘...아리엘이요... 우리 딸 이름이 은근 외우기 어렵구나...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루이스 낙서,,,,,,,,,

크 여제님 존안 너무 아름다우시고

크윽 머피의 법칙에 당했는가(부끄사함) 아니 근데 진짜 객관적으로 봤을때 헤르베라가 더 이쁠듯....... 저 그거 봤어요 베일 들춰지려고 하자 엄청 부끄러워 하는 헤르베라 ㅋ ㅋ ㅋㅋㅋㅋ 넘 귀여워~~~

>>636 땡깡ㅋㅋㅋㅋㅋㅋㅋ

>>637 갓캐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리엘도 갓캐에요

>>638 (짤)

내가 이바주를 부끄럼사시켯다! (승리 포오즈)
루이스는 카리스마와 오만한 아름다움이고 헤르는 댕청미라고 생각함다 아니면 복흑st한 무언가거나(?)
정확히는 들춰졌는데 바벨이 기억이 컷 당해버린것임다 얼굴 절 대 사 수 해 이바나 루이스가 들추려고 해도 비슷한 반응 나올것

>>641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주접 모에요~~~~~ 제가 황제의 번견에게 더 충성할겁니다 기사님 절 가지세요~~~~~~

>>642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적 : 주접살인마 수여해드리겠습니다,,, 헉 복흑st한 무언가요??? 이거 떡밥인가요? (메모) 댕청미 인정... 아니 기억 컷 해버리고선 부끄러운 반응 보여주는거 너무 귀여움,,,,진짜,,,,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떡밥일까요? 페이크일까요?
진실은 내 머릿속에 있ㄷ(자동망각시스템 가동 중)

((궁금해서 미쳐버릴것같음))

(대충 이바주 머릿속에서 뛰노는 짤)

룰루

>>646 언제나 제 머리 꼭대기에 있으시군요,,,,,,,,,,,

>>647 헉 테얀주 왜 안줌셔용

헤르베라 베일 들추기 위원회 설립합니다(1/99)(헤르주: ?)
테이얀주 안냐세요~~~ 쫀새~~~

헤헤 주말이라 늦잠잔당

>>649 저도 거기 줄서봅니다,,,,,(엥)

>>650 ㅋㅋㅋㅋㅋㅋ다행이네요 매일 출근때문에 고통받으시는것같던데 ㅠ 이번 주말 푹 쉬셔요~~~

>>649 나두 여기 껴죠
>>651 출근은 언제나 고통이지 ... 헤헤 루이스 귀엽덩 ...

>>652 (쓰담쓰담) 마자요 ㅠ 피곤하실텐데 어서 줌세용,,,, 글구 테얀이 더 귀여움(소곤소곤)

계속 그림 그리고 있었는데 맘에 안든다,,, 오늘은 여까지 하구 일찍 자야지(벌써 4시임) 다들 낼봐~~~

굿굿밤 하십셔

답레,,,,어우 좀 늦게 올라갈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정신 건강으로는 답레 밀다가 우리네 여우 캐붕 낼 것 같아,,,,

(리겔주 꼬리쓰담

결국 기절+늦잠잤나...

늦잠 조아

류드리안주 바리엘주 조아

저도 모두가 좋아요..!!

신을 미친듯이 사랑하는 인간은 냈다.


그렇다면 인간을 미친듯이 사랑하는 신도 있어도 되는거겠지!!!

사?랑
나하르주가 갓캐를 내셨다...

>>663 내가 내는 캐릭터의 테마는 언제나 사랑이었다. 이는 고사기에도 적혀있는 사실이다.

>>664 나하르의 테마는 신에 대한 사랑이었구나(?)

>>665 그런?가

답레 다 밀었다 !

모두 안녕~ 좋은 점심이야~

와 모두의 부캐도 다 미쳤어....... 다들 어디서 그렇게 갓캐들 짜오는 거에요..?? 어디서 진짜 수업이라도 들으시나...??
리카주도 고민입니당.... 시트.. 간단하게 쓰기는 했는데... ㅠ

>>667 이바주 대학교
갓캐짜기 강의 안들었어요 리카주?(적당

>>667 갓캐짜기 강의는 전필인데?(적당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입니다!!!
멋있고 맛있는 부캐가 한 가득...! 0v0 이 흐름은 마논주도 부캐를 내야하는 걸까요!!

마논주 부캐 신의 사자와 정반대인 인간의 대변자라거나?(데굴

>>668 블량슈주 안녕~
넷.....??? 리카주 그런 강의 있다는 거 못 들었어요....??? (동공지진)

>>669 나하르주도 안녕~
네엣........?????? 리카주 졸업 못 하나요....????? (?????)

악 이바주 교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670 마논주도 안녕~ 좋은 주말이야~
이바주가 필수는 아니라고 했으니까 마논주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리카주는 질러볼까 합니다 (??) 갓캐짜기 강의는 못 들었지만 반면교사는 되겠죠..! ㅋㅋㅋㅋㅋㅋㅠ

리카주 수고하셨어요! 리카주도 마논주도 어서와요~!

부캐...내주시나요...?(눈반짝)

다들 안녕안녕~!!! 쫀오후~ 주말이라 느긋하고 좋네!

이바주도 쫀오에요~!

인간의 대변자는 현재도 멋진 캐릭터들이 많기 때문에...! ㅋㅅㅋ
원래는 마논을 어느정도 엔딩까지 끝맺음하고 난 뒤에 부캐를 내자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갓캐들이 많이 나오면 역시 고민 되죠....!!

여기서 갓캐오너가 아닌 사람은 한명도 없는걸~~~~~~~~ 매일매일이 즐거움 ㅠ

이바주 어서오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다들 안녕!!! 좋은오후!!!

저도.... 매일매일이 즐거운 기분...!

맞다 마논주께 질문하고 싶었던 것.. 바벨이가 뭔가 마논이 트리거 누른 건가요? 연출...무서워..!

그리고 나하르주는 2가지 의미로 갓캐주지

설정이 신이고 캐릭터가 신인 나하르주(?)

그리고 리카주가 초갓캐를 냈다!
못 써먹을 것 같아서 묵혀뒀던 문장을 리카주에게 줘야만(확신

갓캐다 갓캐! 거짓말쟁이 캐는 언제나 맛있죠...

>>680 그렇습니다....! 바벨이 마논의 트리거를 당긴 것입니다!! 0v0
원래는 그렇게까지 무섭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작성 중 조금 폭주해버렸습니다! 무서우셨다면 미안합니다!!!

리카주그는신인가?리카주그는신인가?리카주그는신인가?리카주그는신인가?

>>681 무 무슨

ㅋㅋㅋㅋㅋㅋ아니 나하리맘 모에요 류순이 이후로 너무 정감가는 단어잔아 ㅠ

>>681 인정(인정)

아니 우리 애들 캐 왜케 맛있어요??? 이거 미슐랭 3스타급이잖아 ㅠ 애들아 사랑해........ 미천한 실력이지만 언젠가 단체짤을 쪄와야만,,,,,

>>673 바벨주도 안녕~ 고마워~
질러.....보았습니다 ! 몰라요 ! 이상한 마법소녀 캐도 냈는데 해보고 싶었던 캐 다 내봅니당 ! ㅋㅋㅋㅋㅋㅋㅠ

>>674 이바주도 안녕~ 좋은 오후야~
주 말 조 아

>>676 그거 동감합니당..... ㅠ
저도 리카 떡밥 어느 정도 풀어내고 나서 낼까 했는데 결국 질렀습니다.... ㅋㅋㅋㅠ

>>682 악악 감사하지만 초갓캐까지는 아니에요 ! ㅋㅋㅋㅋㅋㅠ
모르겠어 vs 거짓말쟁이 일 뿐....
진정한 초갓캐는 블량슈주의 캐들입니다.... 다 귀여워.....

갓캐 시트들이 많이 올라와서 행복해요~~~~
다들 쫀점~~~~

>>685
아흐리만(설정이 신임)
나하르(캐릭터성이 신임)

반박시 이바주 양말 털어감 에베베(?)

>>684 괜찮슴다 무서웠지만 흥미로웠습니다 단지 그 부분이 마논이의 트리거라는 건 몰랐어서 놀랐을 뿐..!

>>687 갓캐.. 역시 갓캐맛집 리카주...맛있습니다..

레갈주도 쫀점이에요~ 저는 잠깐 다녀올게요!

악악악....... 아니 여러분들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지만 하찮은 해파리 리카주는 민망해서 터져버려욧..... ㅋㅋㅋㅋㅋㅠ

>>686 미천한 실력이라뇨??? 전 이미 착석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레갈리스주도 안뇽~~~~~~~~ 바벨주는 잘 다녀오구!!!!

>>689 제 양말에 그렇게까지 집착하시다니 슈크림주도 파렴치한이셨군요,,,,,,(날조 on)

어서와 레갈리스주!

그러니 리카주 문장 선물이야!
"진실, 운명, 조언 전부 속임수다!"
"지금 거짓, 조작, 간계로 뒤바뀐다."
"오직 그것만이 <<진실>>!"

>>689 이바주양말(이었던것)

레갈리스주 어서와!!!

이바주 양말(팔면 10 카오스를 벌수있음)

>>690 그런 건 알 수도 없고.... 알면 재미없죠~~!! ㅋㅅㅋ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 하는 것에 대한 건 차후 일상을 통해서 풀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688 레갈리스주도 안녕~ 좋은 점심이야~
레갈리스주의 캐도 너무 맛집인 것.... 엘프 최고야 ㅠ

>>690 넷...?? 진정한 갓캐맛집은 바리엘주이시면서...??
다녀오세요 바리엘주~

>>693 소야: 하하- 그거 재밌네. 근데 그 뒤에 한 마디 더 붙여야지.
소야: ' 물론 이것은 거짓말이다. ' 하고.
소야: 그래야 어떤 게 진짜일지 고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더 재밌지 않겠어? (빙긋)

아 그리고 이름.... 그냥 리카주라고 불러주셔도 괜찮습니당 !
리카주도 아마 여러분들을 본캐주라고 부를 것 같아서요.... ㅋㅋㅋㅠ

리카소야주 줄여서
소주!(??)

>>698 리카는 아예 증발되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본캐인데 !! 본캐인데 !!
크으 취할 것 같은 이름.... (???)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소리주!(?)

>>700 이익..... 이바주께서도 한때 무좀주 되셨으면서..!!! ㅋㅋㅋㅋㅋㅠㅠㅠ

>>701 순서가 바뀌었어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리소주하면 또 소주가 되어버렷..! ㅠ(???)

안이 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만해~~~ 이러다 다 죽어~~~~~~~ 스레에 무좀주와 소주가 가득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좀과 소주... 이 무슨 아저씨의 향이란 말인가...

(그렇게 스레에선 아저씨 냄새가 가득하게 되고,,,,,)

아저씨 냄새가 가득한 이곳에(원인:무좀주) 또다시 한줄기의 희망이 등장했다
바일 귀여워~~~~~~~~~

아저씨 냄새가 가득한 이곳에(원인: 소주) 등장한 한줄기의 희망.....2222
마논주 부캐도 갓캐에요 ㅠㅠㅠㅠ 미쳤다....

무좀주가... 누구죠...! 0v0
부캐 고민하다가 시트만 일찍 내두기로 했습니다! 바일 오트 시아드라는 친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저씨냄새를 한번에 정화시켜버리는 미소녀의 등장인가... 귀여워!!!

시트 짧기도 하고 읽을 거리도 없는데 갓캐라니 과분한 말씀입니다....! 신계열 캐릭터라는 의미로 받겠습니다!!
나하르주도 감사합니다!!! 아흐리만도 굉장히 독특한 감성의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707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갓캐오너면서~~~~~~ 리카주도 희망이라구..,,.,,,

>>708 거기엔... 슬픈 전설이 있음..... 갑자기 양말을 빼앗기더니 무좀까지 있는 뇨자가 되어버린 ㄴr....★(또르륵)

>>709 나하르도 아흐리만도 귀여움 ㅠ 마자마자 나하르주~~~ 혹시 아흐리만 난입 레스 이으려고 하는데 루이스가 아흐리만에 대해 들어만 봤다 정도로 알고있어도 될까??? 알아만 보는걸로 해보려고 하거든,,,,

상대에 대한 호감의 표시로는 '죽어주세요' 하고 말한다 / 현재는 불멸자들의 속출로 곤란해 하고 있는 중 << 이게 넘 귀여움 포인트인듯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승의 왕인데 불멸자가 넘 많아서 골치아프대 ㅠ 이거 진짜귀엽다

>>708 앗 이바주가 양말 그림 관련으로 무좀이 있다(???)고 놀림 받아서 잠시 무좀주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
혹시 AT필드를 느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 주의하겠습니다..

귀여운 바일이도 잘 부탁드려요~ 곤란하게 해서 미안해.... (???)

>>711 리카는 희망이지만 리카주는 절망입니다.... (???)
갓캐오너는 이바주시잖아요 ㅠ

>>711 응? 이바랑 루이스는 신이고 무적인디요? 괜찮다요!!!

>>712 ㅋㅋㅋㅋ 열심히 쓴 포인트 좋아해주셔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ㅋㅅㅠ

>>713 아닙니다!!! 마논주가 최근 접속 못한 적도 많아서 몰랐을 뿐이지 AT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괜찮습니다!

(바일 인형을 만들어 이바주에게 공양한다)

블량슈와_릿카의_첫날밤.mp4(?)

>>718 (대체)

눈감았다가 떠보니 부캐들과 신입이.....(불타는 피자를 든 짤)

(리겔주를 반기는 꼬리 흔들기 짤)

>>714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리카주가 어때서 리카주도 넘 귀여움.... 갓캐라기엔 약간 인어맨과 조개소년 듀오인걸 ㅋ ㅋ ㅋㅋㅋㅋㅋ

>>716 아냐 내가 고맙지~~ 넘 취저야 너무 귀여워,,,,,,,꼭 안아주고싶음,,,,,

>>717 (만-족)

>>718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아니 이건 또 모임~~~~~~~

>>720 아름답군요,,,,,, 그렇지 않나요,,,???(그윽)

>>715 고마워~~~~~~~(꼬옥)

안녕 다들! 안녕!
좋아,,,,이제 머리를 싸매고 부캐의 시트와 신입 시트를 외워야,,,,,념념굿

(리겔주에게 응원의 리겔꼬리 인형 주기

>>724 헷갈릴때면 위키 참조해도 될듯,,,, 나도 틈틈이 정리하려구~~~

저는 여러분들 부캐 다 외웠답니다....!! (자랑)

>>725 ??? 어째서 내가 모르는 인형이 있는데요,,,,,대체 뭐야

>>726 위키,,,,위키를 참조해야하는건가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용...

마논주 스게......

나도 다 외워놨지롱!(메모장에 기록해두며)

메모장에 써두는 것도 좋지~~~~ 일단 답레는 조금 있다가 밀겠습니다,,,아이고 난,,,끝까지 우리네 여우가 신수라는 걸 안밝히고 수인으로 남기려고 했는데~~~

신수인 리겔주 파이팅!

감사합....엉? 뭔가 이상한데?

신수주 화이팅이야! (어라)

?????? 아니 명칭을 아예 바꿔버렸자녜?

아 맞다 미안해!!!!! 신님 화이팅!!!!!!!!!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초에 리겔주가 있었다...(적당

>>716 다행이에요..... ㅠ
부캐까지 다 외우신 마논주 대단하셔..!

>>718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위험(?)해보여요 ?!?!
그냥 순수하게 친구끼리 파자마 파티 하는 거 아니었나요 ?! (충격)

>>720 리겔주 안녕~
리카주도 열심히 외우는 중입니당..!

>>722 리카주는 절대 귀엽지 않습니다..... 이바주가 훨씬 귀여우시면서 ㅠ
인어맨과 조개소년 듀오 완전 갓캐 아닌가요 ??? 아니 이런 완벽한 듀오를????

태초에 리겔주 신님.... (경건)(???)

다들 안냐세요~~~ 일단 부캐 난입시켜둬야지... 레갈이 답레는 어쩌고요? 언젠가...(글러먹음)

>>737 (신님의 양말도 뺏어보라고 속삭임)

>>738 안이 ㅋ ㅋ ㅋ ㅋㅋㅋㅋㅋ선생님 인어맨과 조개소년 듀오를 좋아해주시면 어떡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9 그리고 그 옆에 마법천사 리카주가...(엥)

레갈리스주도 안녕안녕~~~~(꼬옥)

>>738 불멸자 스레는 전연령판 수위 기준을 따릅니다..(??)

(리겔주 대신 레갈리스주 양말 뺏기 시도)

?? 신이요? 어?
리카주 레갈리스주 안녕!

어이!!!! 관둬!!! 이 고래야!

>>740 레갈리스주도 안녕~
레갈리스주의 부캐도 기대합니당 !

>>741 이바주 리카주의 취향 폭을 무시하셨군요 후후후.... (??)
넷...?? 마법천사요??? 아니 이바주 자기소개 너무 늦게 하셨잖아요 ㅠ (???)

>>743 ㅋㅋㅋㅋㅋㅋ 다행입니당..! (??)

>>744 무엇을 보시는거죠? 그건 제 잔상입니다(ㅈㄴ)

>>747 뭐...라고..?

세상에
수많은 부캐의 등장에 저는 그만 정신이 아득해져버린것임다
쫀오후

어서와요 헤르베라주-

(시트보다가 정신이 아득해짐)
답레는 천천히 밀기로 했고,,,,썰풀게 있나,,

그럼 그레고리 난입은 지금 다들 한명씩 붙잡고 있으니

독백을 한편 더 쓸까-

헤르베라주 안녕,,!

(쓸 내용 생각안남)
리겔주 꼬리나 욤뇸해야겠다 욤뇸

하이하이임다 휴 저는 이눔시키 하나에 다 때려박은지라 부캐는 엄두도 못내겠슴다

>>754 먹지맛!!!!!!

>>755 너두?

그럼 리겔주와 헤르베라주 부캐는 자기 자신인걸로..(?)

??? 오너가 부캐면,,,,,그거 슬프잖아. 다른 의미로...

헤르베라주 안녕하세여~~~~~~~쫀오~~~~~

다시 갱신함다~

답레는 집에 도착해서나 할 수 있지만 새로운 난입은 잠시 짬 생기면 할까 고민중임다...

바롈주도 안냐세요~~~~~

쫀저에요 레갈주~ 저녁 드셨나요~

아직여~~ 곧 먹을거임!!! 바리엘주도 맛저하세여~~~

다들 저녁 챙겨드세용 바리엘주는 안녕! 첨 뵙겠슴당~~~

>>764 (바벨주라고 속삭여줌)

>>764 (사실 바벨탑주라고 다른 귀에 속삭여줌

와!!!! 저 찾지마세요 한강물은 시원하겠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아니 착각하실수도 있죠 가지마세요~~~~~~(쓰담쓰담)(붙잡)

(흐뭇) 리겔주가 너무...귀여우십........(리겔주 쓰담!)

인정(인정)

시원 안하데요!

시간이 나서 답레 이어두었습니다....!!
바벨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부캐가 늘어나서 햇갈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리겔주...!

24.5도면 충분히 시원하군요. 비도 오겠다 딱 잠기기 좋은 높이겠지,,,,,답레 밀어뒀습니다....안녕! 저는 이 속세를 떠나(이하생략)

오신 분들 모두 안녕~ 안녕하세요~

그리고 귀여운 리겔주를 붙잡습니다 어딜 가시나요 !! (덥썩)

답레는... 집에 도착하면...!

다들 어서오세요! 리겔주는 어딜 가세요 히히히(??)

놓아라!! 나를,,나를 한강물에 빠지게 내버려둬....! 이 참치들 본부캐이름을 합쳐서 진짜 이름처럼 만들어서는!!!!

리카가 업적인 불멸자 세계관 최초로 블량슈네 방에 방문함을 달성하셨습니다 와 박수-

>>776 하하 난 전혀 진짜 이름같지 않지롱!

그러고보니 그레고리
아흐리만과는 친하게 지낼수있네(아흐리만이 마신이라서)

이름처럼 보이는데 성+이름이 합쳐진,,,,

>>775 바리엘주도 안녕~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괜찮습니당 ! 아리엘.... 소야로 이어도 괜찮을까요?
리카주가 난입레스는 최대한 다 이으려고 하기도 하고, 부캐 애들도 한번씩은 만나보고 싶어서....ㅠ
소야가 말은 이쁘게 못 할지도 모르지만요.....

>>776 리카주는 정직하게 알려드리고 있어요 ?!
심지어 소주도 되었다고요 ??!! (????)

>>777 와아아아 !! 업적 달성 성공 ! (행복)(박수)

난입레스가 파바박 올라오고 있는데 기력이 거지라서 잇지를 못해,,,,,,(눈물의 사죄)

(리겔주에게 기력의 돌 주기(포켓몬풍))

>>781 가능함다~! 어떤 캐든 편하게 이어주시길!

>>776 귀여우신...분...(쓰담)

아니 난 포켓몬이 아니야!!!
츳코미 걸기에는 내 기력이 지금 너무 쓰레기야......

이젠 본스레에서도 떠밀려가는것인가 그런건가
새 난입 잇기엔 답레 찾아서 답레 달기도 빠듯함다 으윽 이렇게 된 이상 헤르 서사에만 집중해야겠슴다
그리고 쫀저

>>785 기력의 돌은 포켓몬 세계관 설정상

사람에게도 쓸수있다(두둥

쫀저임다 헤르주~
답레 달기도 빠듯하지만 어떻게든 신캐도 굴려보고 싶은 사람...바로 저...(눈물)

그래서 아마 바벨이 다 끝나기 전까진 더 반응하진 못할 것 같고 난입...을 하겠습니다...(무책임)

신입이 오려는 것 같은데!

신입?(벌떡)

아 부캐들 다 찾아가서 주접 떨어야 하는데 아 내 기력

여러분들 왜 기력이 없어요 ㅠ 저 넘 슬픔,....... 오늘 주말이니까 맛있는거 먹고 화이팅하십셔~~~~~~~~ 제가 단체짤 꼭 그려올것임,,,,, 심심한 위안이 되었으면,,,,,,

부캐가 갑자기 많아서 정신이 없지요!! 그래서 마논주는 마논 엔딩부터 내고 부캐 돌리려구요...! 0v0

다들 어소세요~~~~ 프레이 난입은 힘드시면 안이어주셔도 되니까요 부담가지지 마시기~~~~
(이사람은 답레를 며칠째 미루는 중이다)

이바주가 단체짤 그린다고?

모두 모여! 단체 사진찍게!(??)

진짜 새 시트가 들어온다는 모양인데요!!! 0000 (뒷북)

>>793 이바주는 신이야 캡틴 펀치!(;) 저도 불멸친구들 한명씩 그려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습죠(ㅎ)

>>794 저도 기력 없으면 아리엘 동결하고 바벨부터 엔딩낼지도..?

>>793 캡틴... 무리하지 마시고.. 이바주는 저희 어장의 빛임..

>>798 (벌떡

>>782 공감합니당..... ㅋㅋㅋㅋㅋㅠ
리카주도 그렇지만 갓캐들의 난입레스 놓칠 수 없어.....
그리고 리겔주 귀여워.... (포오옹)

>>784 감사합니다 !
아리엘 귀여워..... 진짜 천사....

>>786 헤르베라주도 안녕~ 좋은 저녁이야~
같이 떠밀려가는 헤르베라주도 귀여워.... (포오옹)
리카주는 괜찮으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소야.... 어차피 리카 떡밥 관련 캐이기도 해서요 ㅋㅋㅋㅠ
대신 헤르 서사 완전 기대합니다 !

>>794 리카주는 마논이도 좋고 부캐도 좋아서, 슬퍼해야 하는지 기뻐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아니 근데 신입과 이바주의 단체짤이요 ?!?! (야광봉 준비)

신입이 갓캐를 냈다(성불

와 신입도 갓캐셔....... 황금만능주의 캐라니....
아 진짜 다들 개성과 캐 설정 왜 이렇게 맛나시나요..??
진짜 어디서 수업 들으시는거야.... 분명함....

>>802 (얜 진짜 천사라 부정 못함)(?)

황금반능주의 캐라니 오...!!!

>>804 리카주 설마 이바주 대학교 2학기에 있는 '맛나는 개성과 캐설정' 강의 안 들었서요? 전학과 필수 과정인데(수근수근)

>>794 마논 엔딩? 해피엔딩이 되었으면 좋겠음.. 우리 마논 최고야~~~~

>>795 ㅋㅋ ㅋ ㅋㅋ귀여워

>>796 (사진찍고 도망)

>>798 이거 기대되는군요 금손 레갈리스주가 그리시는 그림이라... 이거 귀합니다 200카오스정도

>>799 >>800 (쓰담쓰담) 바벨주도 화이팅이라구~~~~~~~

그리고 귀여운 신입 인정,,,, 너무귀여움~~~~~~ 돈은 언제나 최고지,,,,,,

(👀 )=( 👀)

잘 부탁드려요. 기력이 없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799 부캐인 아리엘도 귀엽지만 바벨의 서사도 기대되네요!!

>>802 둘 다 돌리게 될테니 걱정 마세요....!! 0v0

(신입 소식 듣고 기어나옴)
(Gear나옴)
(깔깔)

>>807 엥 저는 금손이 아니라 브론즈손인데요(ㅈㄴ)

루두스주 안냐세요!!!!!!! 환영해요 방가방가!!!!!!
무한아가페맨 레갈리스랑 건방진 엘프기사(예정) 프레이를 굴리고 있습니다 잘부탁~~~~

어서와요 루두스주!
여기 다들 기력없어서 괜찮아요!(??)

저는 자칭 고래인 블량슈 모비딕과 뒷세계 및 최대의 사이비 종교 교주 겸 성녀인 그레고리 슈바르츠 굴리는 사람이에요(명함 주기)

루두스주 어서오세요!!! 자본주의 불멸자....!
성격 나쁜 신의 사자 마논과 불멸자들이 죽지 않아 슬픈 사신 바일을 조종하는 마논주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이바주는 행복한줄 알아야해
어케 자기 캐를 포함해 전부 갓캐만 들어오다니
엄청 운이 좋은 이바주야(??)

대충... 이러한

류 (본캐, 역마살 낀 망나니, 줠라 간단한 시트)
situplay>1596549082>57

아드리안 (부캐, 과학의 힘, 만들고 보니 돌릴 기력 없음)
situplay>1596549082>74

반갑습니다~ 환대에 그랜절 올려요! =ㅇ-<

>>807 (골골)(?)

>>808 안녕하세요 루두스주!!! 잘 부탁드려요!!!!
방랑상인 바벨이랑 천사(진짜천사임) 아리엘을 굴리는 바리엘주에요!

>>809 저도 마논이 서사 너무 기대되요... 마논이는 어떤 느낌으로 끝을 향할까...

>>811 레갈주가 브론즈손이면 바리엘주는 흙...아니 바리엘주는 흙이 맞다 레갈주는 그래도 금손이에요!

아드리안한테도 친부모 및 유년기가 있었을 것 같습니까?
저는 도무지 상상이 안 갑니다
걍 어느날 랩실에서 자연발생해서 저벅저벅 걸어나왔을거같음

>>818 속보)아드리안 랩실에서 탄생한 인공 불멸자로 밝혀져..(기레기풍)

류주도 어서오세여~~~

>>818 아드리안 호문쿨루스설(??)

랩실에서... 자연발생...?
>>>교수님이 탐낼 대학원 노예 무한복제 기술<<<

0-0

>>819 이녀석 인공불멸자였구나--!!!
네녀석의 피는 무슨 색이냐~~~~\!!!! (머래냐

리겔의 답레 이어두었습니다! 편할 때 이어주세요~

>>817 사실은 현재 거의 반 정도 한 것 같습니다....!!

>>805 ㅋㅋㅋㅋㅋ 바리엘주도 귀여워.... (포오옹)

>>806 .......리카주는 대학교 6학년 확정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808 루두스주 안녕~ 앞으로 잘 부탁해요 !
해맑지만 가끔 쎄한 마법소녀 리카와, 거짓말쟁이 소야를 돌리는 리카소야주에요.
그냥 리카주라고 불러주셔도 된답니다 !

>>809 (기쁨!)

>>810 류주도 안녕~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아재개그..!

>>820 호문쿨루스 ㅋ ㅋ ㅋ ㅋㅋ 갑자기 분위기 강연금

>>821 아 ㅋㅋ 대학원생이 복제가 된다고
이거 디스토피아?인거같네요

루두스는 현대 문명보고 대학원 보면서
"사람을 돈을 안 주고 부려먹을수 있다니!"하면서 좋아할 것 같아(??)

그리고 부캐 난입 잇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마논주가 부캐까지 전부 반응하기에는 한참 모자란 몸이라서... ;~;
그래도 즐겁게 관전하고 있어요! 정말이에요...!!

>>818 아드리안에게 이렇게 말하면 어떤 반응일까요(?)

>>823 절반...벌써 그렇게나요..??

>>824 리카소야주가 더 귀여우신데(꾸왑)(쓰담쓰담)

>>828 네! 상L이라 설정을 가볍게 짜둔 편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0v0

"아니!!! 정당한 노동의 대가 없이 그곳의 왕으로 군림해 교육의 결과를 무한대로 뽑을 수 있다니!! 마탑이랑 비슷한 곳인가보군요? 뭐~? 마법도 못 쓰는데 그냥 기술의 발전으로 뜯어먹는다고?"

"야~ 네가 더 낫다."(방금 50골드 주고 풀어준 노예 등 토닥토닥)

"근데 좀 탐나네~"(노예 눈치보다 토낌) "어디가? 잠깐만 골드 더 받고가~!!!!"

중도작성.. 아마 블량슈주의 말씀대로라면 이런 반응일 것 같아요.👀

(루두스 썰 보고 만족해서 성불)

>>827 갠차나여~~~~

어떡해 루두스 넘 귀엽다...()

>>824 전 하루라도 아재개그를 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치거등요...(ㅋ ㅋ ㅋ ㅋ

>>827 마논주가 열심히하는거 다들 알구있으니까 괜찮답니다 쓰담

>>828 직접ㅋㅋㅋㅋ말하깈ㅋㅋㅋㅋㅋㅋㅋ
아드리안: 흥미로운 질문이군요. 인간이 공중에서 자연발생할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이미 생각해 본 문제지만 제가 내린 결론을 제공하진 않겠습니다. 고민하는 기색이네요? 좋아요. 특별 과제로 내 줄게요. 상온의 실험실에서 우연히 인간이 만들어질 확률의 계산 과정과 답을 스스로 생각하여 서술해 보고, 학기 중에 제출하도록 하세요.

류주: (트라우마)

골드 더 받고가래 ㅋ ㅋ ㅋ ㅋ ㅋ ㅋㅋ 아 귀여워

>>834 아드리안 같은 교수님이라면 포상 아닐까?요(;)

루두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829 벌써 엔딩까지 절반이라니 궁금하면서도 아쉬운..!

>>836 레갈리스주의 긍정파워가 무섭다
사실 저도 과제하는척 하면서 교수님 얼굴 구경하고 싶긴 함(;;)

연구만 하긴 좀 심심하고 돈도없어서 취미로 가끔 교수하고잇다는 뒷설정이 잇음
그렇지만... 오너는 강의평가를 해주고싶지 않습니다

강..의..평..가...?(기겁)

>>827 괜찮습니다!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된답니당~ (포오옹)

>>828 이럴 땐 바리엘주가 더 귀엽다고 하셔야죠 ! (???)(꾸와압)(골골)(쓰다담)
리카소야주는 너무 기니, 그냥 리카주라 불러주셔도 괜찮습니당~

>>830 ㅋㅋㅋㅋㅋㅋ 루두스 귀여워....

>>834 ㅋㅋㅋㅋ 류주도 귀여워.... (포오옹)
류주의 오늘의 아재개그 미니 코너 기대해도 되나요 ??? (?)

앗..... 아아... 아드리안 교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ㅠㅠ

>>838 아 ㅋㅋ 잘생긴걸 어떻게 참냐고~~~(ㅈㄴ)

>>842 ㅇㅈ(인정)

축하합니다! 류주의 분노가 담긴 성적표을(를) 획득했습니다!

흥헹 리카주 할짝(ㅋㅋ
아재개그... 사실 갑자기 아재개그 하라구 하면 뭘해야할지 모르겟구 걍 아재아재 바라아재~ 이러구 말지만여
더욱 열심히 하겟읍니다

여러분은 잘생긴걸 좋아하십니까? 저는 잘생긴게 너무좋아서 죽을것같아서 실제로 죽은 적도 있습니다. (??

((큰일이다 진짜로 부캐까지 굴릴 여유가 없어))
((여유가 없는데... 없는데... 어... 응 없어))
((난죽택))

https://youtu.be/zxMhzHXCy2o

>>834 으악 교수님 으아아악(부들부들)

>>841 엥 리카주가 더 귀여우신데요?(정색)(그르릉)
ㅋㅋㅋㅋㅋㅋㅋ 감삼다... 이름이 늘어나니 뭔가 어려운느낌...

일리야(설산의 저격수): 제 시트까지 다 짜놓고 갑자기 안경캐에 꽂혀서 다른 부캐 시트를 짜버리다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고립된 저택의 여주인): 그래서 우리 가족 썰은 언제 풀 거죠?
???(아이언 바텀 사운드): 가라앉아라... 컨셉만 잡고 제대로 쓸 생각 않는 오너는 가라앉아라...

류주: ^^;;;

내 메모장은... 혼돈의 카오스니까... 응응

...0v0 질문하시면 답해드립니다!!! (뜬금)

아이언 바텀 사운드는 뭐죠???(궁금)

>>848 신성력 탄 술 먹이면 마논이도 취할까요(?)

마노논이라고 불러도 돼요?()

>>848 가장 기초적인 것이 궁금하네요.. 마논이는 단 맛으로 다른 술과 섞을 수 있는 술과 씁쓸하니 단독으로 즐길 수 있는 술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선호하나요?

>>849 세계대전 당시 수 차례 격전지였던 해협이에요
여기서 가라앉은 군함이 진짜 많아서 철이 가라앉은 해협이라고 불리게 되엇다는.

>>852 오... 어떤 신캐였을지 궁금...

>>844 넷...??? (핥아짐)(촉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좋은데요??? (?)

류주 힘내세요..! 다들 여유가 없으셔.... ㅋㅋㅋㅠ
잘생긴 거 최고죠 류주 썰 궁금해요.... (??)
류주의 메모장은 갓캐 천국 (끄적)

>>846 넷? 정색하고 위협(?)하시는 바리엘주가 훨씬 더 귀여우신데요??
하지만 리카주는 그 정도로는 굴하지 않습니다 ! (쓰다담)
ㅋㅋㅋㅋㅋ 이해합니당 리카주도 그래서 주로 본캐주로 부르고 있어요..... ㅋㅋㅋㅠ

>>848 마논주께서 생각하시는 마논이의 엔딩은 해피엔딩 쪽인가요? 아니면 배드엔딩 쪽인가요? ㅠ

저에 썰을 조아해주셔서 감사
류마무스메 쓰다가 구상이 뢰알 빡세져서 머리싸맴
...그치만 쓸거야 오늘 쓸거야

>>853 침몰한 군함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승조원이 죽지 않고 함선의 영혼(이부분은 자세한 설정이 필?요)과 합쳐져 물귀신 비슷한 언데드로다가 재탄생한... 그런 신캐였네요

사실 칸코레 심해서함 모티브가 맞음(ㄹㅇㅋㅋ

(신입이야기에 나타남)
situplay>1596549082>22 나하르
situplay>1596549082>81 아흐리만
(대충 피폐좋아한단 이야기)

>>>류마무스메<<<
하시레하시레 류마무스메

>>849 취합니다!!! 사실 그냥 술이라도 쉽게 취해요...!!
사실 바벨과의 이번 일상에서 마논이 취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요!
바벨이 먼저 다른 의미로(?) 선수를 쳐버린 바람에 그쪽에 집중하느라 생략되었습니다!!

>>850 어째서죠...!! 00 마논주를 납득시키면 허가하겠습니다!

>>851 단 맛에 이것저것 섞을 수 있는 편을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아직 3살이라 술 맛을 잘 모르네요...!

>>854 이건 스포일러라서 자세히 말해드릴 수 없지만요...!
확실한 건 그때까지 마논이 다른 캐릭터들과 어떤 식으로 관계가 형성되느냐에 달라진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0v0

나하르 주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855 심해서함....!! 귀여울 것 같아요!!!

불멸무스메라는 파워 타이틀이 생각나서 재등장

트레센학원 이사장 이바주(적당)

안녕하세요, 여러분. 파인 레이니주 입니다. 갱신하겠습니다

(죽어있음)

파인(귀엽다)
다들안녀엉!!

리겔주가 죽었어...?

나하르주와 블량슈주와 파인주랑 리겔주 모두 안녕~

>>855 류주 썰 기대합니당..!! (야광봉)

>>857 제발.... 마논이 해피엔딩 기원합니당.... ㅠ
소야....는 절대 안 될 것 같고, 리카야 마논이를 위해 힘내자 (??)

>>862 아니 리겔주 왜 죽어계셔요 ㅋㅋㅋㅋㅋㅠ (흔들흔들)

어서와 파인주-

(죽은 리겔주에게 사령술 걸어서 언데드로 되살리기)

리카가 (업적) 심연을 마주하다 달성!(빠라빠빠밤!)

아흐리만의 펜던트는 무엇일까?
맑은 비비드 그린 색의 보석이며,
뜻은 '사랑' 입니다.
잊어버린 추억이 있나요?

#자캐의_펜던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98871

흐음...

블량슈 모비딕의 펜던트는 무엇일까?
금이 간 비비드 레드 색의 보석이며,
뜻은 '사랑' 입니다.
모든 것을 잊고싶나요?

#자캐의_펜던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98871

그레고리 슈바르츠의 펜던트는 무엇일까?
금이 간 쉘로우폰드 색의 보석이며,
뜻은 '슬픔' 입니다.
이루고 싶은 사랑이 있나요?

#자캐의_펜던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98871

(맞는 것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868 슈바르츠는 울고있다(날조)

다들 늦었지만 반갑고 어서오세요!

황금만능주의에 제멋대로인 루두스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m(__)m

>>870 환영합니다! 스레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870 마음것 즐기라굿!

온사람들 어서와... (꿈틀

다들 맛저햇길 바라며...

저는 맛저했어요! 아참,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됩니다. ^v^

맛저 또 맛저하십시오(쑤담

음~ 에어컨 바람 쐬니까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군
평온

미쳐버린 예언자 캐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음~ 감당못할듯 (그러나 초안은 잡고 싶음)

"어떤 목소리의 사랑한다는 말이 취향?"
나하르: ...남편

"지금까지 만나 본 인간 중 네가 제일 인정한 사람은?"
나하르: 용사

"미안해."
나하르: 그런 말을 할거라면, 먼저가지 말아 줬어야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마음에 들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은?"
아흐리만: 짜릿하지!!! 상상을 뛰어넘는 건 언제나 좋다!!!

"너의 진심으로 말하는 모습은?"
아흐리만: 나는! 언제나 진심이다!

"안녕?"
아흐리만: 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876 맛있다...맛있어...

남편!!!!!!!! (눈물바다

하아,,,,,,,,,,, 사랑꾼 전문 나하르주(응?

사랑전문가
모쏠 나하르주를 모셔봤씁니다(??)

"야, 친구 하자!"
그레고리 슈바르츠: 무례하구나, 삼켜져라(말한 애가 끌려내려감)

"어쩌다 그렇게 예의가 없게 된 거야?"
그레고리 슈바르츠: 예의? 그건 네가 없는게 아니더냐?(질문한 애가 끌려들어감)

"평생의 목표를 처참하게 실패했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돼?"
그레고리 슈바르츠: 실패? 아니 아직 성공하지 못한 것뿐이니, 계속 하면 될 뿐이다.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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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너뿐이야."
블량슈 모비딕: 고마워-! 나도 네가 좋아-!

"평생의 목표를 훌륭하게 성공한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할 거야?"
블량슈 모비딕: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 않을까-?

"공공장소에서 질서와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블량슈 모비딕:바벨을 불러서- 혼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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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이고야 현생...
답레 새벽에 올라갑니다...아이고

>>880 삼천년간 연애마스터로 살아온 모쏠 나하르주가 바로 접니다(?) 오늘은 연애 교본으로서 >>886을 준비했습니다.

>>881 >>전부 끌려감<<

>>886이라니 정말 엄청난 교본이군요 선생님!

"[미시오]라고 적혀 있는 문을..."
루두스 헤세: 이리 오너라!!!(벌컥)

"같이 있어 줄래?"
루두스 헤세: 진심입니까? 좋습니다! 당연히 같이 있어드려야죠! 뭘 할까요? 극을 보러 갈까요? 미술 작품 구경은 어떠십니까? 커피는? 근사한 식사는 어떠십니까! 아니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기대고만 있어드릴까요?

"난데없이 벼락부자가 되었다면 무엇부터 할 거야?"
루두스 헤세: 전 이미 부잔데 말입죠, 옙. 아! 어릴 적에 부자가 되었다면...(표정이 구겨진다) 좋았을 텐데요! 일단 식사부터 할 겁니다. 상류층의 식사가 뭔지 궁금해서 부자가 된 것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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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햄버거를 사왔는데 더 맛있는 진단들에 벌써 배불러짐)

연애 교본 이바주를 모셔봤습니다(?)

이 교본은 이바주입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연애는 아흐리만이 교본입니다(진지) 루이스에게 플러팅하는 저 솜씨를 보세요 저 벌써 증손주 이름까지 정하는중 ㅠ

끌려감(강제)

블량슈 바벨 부르는ㄱㅓ 왤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류층의 식사))
((호ㅔ에에))

이바주 안녕 ^-^
교본이다 이얏호~

연애 교본 이바주인가요?

아, 나하르의 일편단심.. 정말 달달해요. 아흐리만은 열정적이네요... 그레고리의 '네가 없는 게 아니더냐'도 임팩트가 있고, 블량슈의 다음 목표를 향하는 천진난만함도 귀여워요.

다들 귀여워요..

>>881 바벨: (일단 혼내주기는 하지만 왜 나인지 모르겠는 표정)

여러분 다들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다들 볼냠해버리겠다(?)

이 교본을 보시면 알 수 있듯 이바주는 본인의 귀여움을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학계에서 자주 관측되는 '주접'이라는 현상으로 평범한 현상입니다.

>>895 그렇군요 선생님!

>>894 당신은 그레고리의 볼냠을 했고
그대로 바벨로 이세계 전생하게 되었다..(불멸자 엔딩)

>>892 루두스가 귀여워요!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알겠습니다 제가 광기의 신 무좀주에 이어서 연애의 교본 하겠습니다. 자 연애를 잘 할수 있는 법 알려드립니다. 우선 첫번째로 필요한건 이쁨이구요 두번째로는 자신감입니다 이 모든걸 갖추었다면 이제 다가가서 멋진 대사를 한번 치면 되구요(아무말)

>>896 (불멸자는 좋지만 왜 하필 바벨)

>>897 역시 가장 필요한건 외모(?)

>>898 싫으시다면 나하르로 바꿔드릴수도 있습니다(??)

>>897 외모는...예선...(필기)

>>898 바벨이 싫다면 다른 난이도 하드의 불멸자들을 리스트에 넣어주겠다(?)

>>899-900 차라리 현실에서 살게요(두렵)

그렇게 바벨주는 현실에서 불멸자로 살게되었고
연구 기관에 유괴되어 연구 소재가 되었다고 한더..

Bad Ending...

(차라리 바벨이 나았다)

(혼란의 상황 속에서 팝콘 꺼내기)

(신입분 팝콘 슬쩍)(???)

그리고 마지막에

나하르 : 좋다. 그대, 짐의 것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겠다.

이런 간지나는 말을 하시면 됩니다(ㅈㄴ)(사람들:우~~~ 그냥 무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바벨주 오늘도 저처럼 고통받으시네요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안냐세여~~~~~~ 난입레스 못이어드려서 죄성해여...

다들 어서와!!!(신입 팝콘 뺏어먹기)

그렇다. 나하르는 왕이 된것이다.(?)

>>906 이바주 사람들이 저 괴롭혀요...!!!!(우럭)(?)

레갈주 어서오세요~
저도... 리카주 오시면 아리엘 반응레스 나중에 드리겠다고 해야할듯... 그악 생각보다 기력과 현생이...

우~~~~~

팝콘 도둑이야!!!!!!!!!!!!!!!!!!!!!!!!!!!!!!!(쩌렁)

>>908 나하르는 왕인가! 나하르펀치! 나하르펀치!

>>910 우...우우...(?)
마논주 어서오세요~!

>>911 (빠른 도망)

>>911 팝콘도둑??? 누구야!!!!(뺏어먹)

>>912 나하르 : 손님은 왕이다. 하지만 짐은 황제이니라.

>>908 >>912 나하르 펀치! 나하르 펀치! 나하르 펀치! 나하르 그는 신이야!!!

>>909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오히려 좋은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910 네? 선생님 모라구요? 마논이 플러팅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준다구요??? (착석하며)

>>911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이... 패왕색 패기를....(쓰러짐)

>>914 나하르는 진짜 이럴 것 같아(?)

아니...이러는 건 아흐리만인가...(고민)

>>915 그런 의미에서 이바랑 루이스 플러팅 함 보여주시죠 쓰앵님(??)

(입장하다 신입의 패왕색에 사망)

>>913 엉엉... ｡ﾟ(ﾟ´Д｀ﾟ)ﾟ｡

>>914 저기 바리엘주가아 우앙 나하르주도 ｡ﾟ(ﾟ´Д｀ﾟ)ﾟ｡

마논주 어서오세요!

(2킬 업적을 달성해버림) 움, 움직이지 마! 지금부터 움직이면 다 범인이에요!(?)

누가 우리 신입 울렸어!!!!!!(쇠빠따)

다들 안녕하세요...!! 마논주는 플러팅같은거 모르는데요! 0v0

>>917 헤르베라주가 신다!!!(사자소생)

>>918 아이고 루두스주 왜 우세요!!(모른척)

>>919 (빠안)

>>920 전...모르는 일임다..예...

>>921 쓰앵님 마논이 플러팅이 보고싶슴다 쓰앵님....

>>916 이바 : 제가요? 플러팅을요? (아무 욕구가 없음) 어... 저랑 결혼하실래요...?
루이스 : 짐이 왜 그런걸 해야하지? 구혼은 너희가 내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혼파망)

>>917 (이 틈을 타 베일을 벗겨봄)

>>918 >>920 저는 언제나 권력남용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아무말)

>>919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와 여기 범인이 범인찾는다!!!

>>921 (열렬하게 기대중)

>>924 혼파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바도 루이스도 귀엽다... 이바 결혼부터 가는 거구나... 루이스는 이래야 루이스긴 하죠(??)

아니 잠깐 사라졌다가 오면 스레가 난장판이 되어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먹고 보자~~~ 념념굿

>>922 (부활당해버림)
아 편했는데 아 그대로 썰 념념굿만 할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4 이봐요 선생 저는 오너이지 캐가 아님다? 베일 없슴다?

혼란한 플러팅 플로우 매우 죻슴다 모두 썰을 내놓으라우 (철컥)

좋아, 나타날 타이밍이 잘못되었다 (백스텝)

헤르베라한테 마논이 까였어요 ;v;

>>929 (뒤에서 길막하기)

마논에게 마논주가 까였다고요?(환청

>>926 오실 때 리겔이 플러팅~~!!!!

>>927 아 ㅋㅋㅋㅋㅋ 죽으시면 안 됨다 헤르베라 플러팅 썰 주셔야 한단 말임다 ㅋㅋㅋㅋㅋㅋ

>>930 마논이...차였어요..??(?)

>>925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앵님도 보여주시죠(협박)

>>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아주 좋은 경향입니다 ㅎㅎ;;;;(이 난장판의 주범)

>>927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아니 헬벨주 날먹은 나빠용(엥) 허걱쓰,,,,,, 충격적이네요 헬벨주에게 베일이 없다니(ㅈㄴ 아무말)

>>928 와! 썰강도다! 나도 거기에 합류하지!!!

>>929 선생님 어디가세요????? 리겔 플러팅 썰 주세요 저 진짜 기대중

>>930 (헬벨주 바라봄)(슬쩍 꺼내는 권력남용칼)

????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플러팅이라니요 뭔 플러팅 우리네 여우 플러팅 모르는데요 으아아악 여우살려

썰강도다!!!! 썰강도가 나타났다!!!! 모두애들을 숨겨 있는게 전부 뜯길거다!!!!

>>935 >>936 핫하!!!! 어림도 없다 지금부터 이 스레는 우리 썰강도단의것이다(?) 모두 플러팅썰을 내놓아라~~~

>>934 아리엘: 그대, 저와 함께 영원히 함께하며 신의 영광을 널리 퍼트리지 않겠나요?

바벨: (이미 탈주한 레스캐입니다)

아리엘은...그나마 정상인가..?

>>935 리겔이 반신님께 하던 플러팅 보여줘요(?)

>>936 플러팅썰!!!!!!(쩌렁)

>>933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플러팅 말임까? 헤르가? 쟤가? (헤르베라 : 왜 날 보는가 그대여?)
난죽택 (와장창)

>>934 아무말기계가 되어버린 이바주에게 줄건 없슴다 굶으십셔(?)
으아악 권력남용칼이다 도망쳣

>>940 어딜 도망가요!!!! 잡아!!!!

우리애들 플러팅...(눈물)

플러팅 썰인가요? 이번엔 무료나눔 팝콘도 있어요! 뺏어먹지 않아도 나눠먹을 수는 있답니다 :>

>>937 >>939
나하르 : (남편과 사별함)
아흐리만 : (아내만 여덟명)
멀쩡한 플러팅이 가능한 캐릭터가 없다!!!

>>942 그거 말고 루두스 플러팅 썰 줘요(강도)(?)

>>944 꺄아악 강도다!!(비명)

>>942 (뺏어먹)루두스 플러팅썰도 포장해주십셔

>>943 생전남편/현재아내에게 하는 플러팅을 가져오시면 됨다(대체)

>>937-939 오자마자 썰강도 당하네!!!!!! 너무하네!!!!!! 우리네 여우 반신님한테 플러팅 같은 거 안했거든요!!!!!!!! 아ㅋㅋㅋㅋㅋ순애는 맞지만 사랑은 아니었다고ㅋㅋㅋㅋ

>>946 나눠먹으라니까..!(콜라도 쥐여줌) 루두스 썰은!!

썰은!!!!! 차마 얘가 하는 건 못 보겠어요!(고통)

>>945 루두스 플러팅썰!!! 줄꺼야 안 줄꺼야!!!(김두한풍)

>>94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주십셔(철컥)(???)

>>950 👀 경찰 아조씨 여기에요!!

아 맞다 제 기력이 쓰레기라서 난입레스 잔뜩 있는데 못이어드려서 죄송합니다,,,,,,,,

>>951 으아악 리겔이 플러팅 썰 주기 전까진 못가!!!(?)

아 저 말고 다른 분들 플러팅 썰 뜯어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 우리네 여우가 플러팅이랑 거리가 멀다고ㅋㅋㅋㅋㅋㅋ

기력쓰레기 여기 추가요
헤르베라도 플러팅 할 줄은 아는데 까먹었댑니다 그러니 누가 들이대보십셔
아 보고 싶으면 우물 파라고

플러팅... 한명은 아가페 원툴이고 한명은 충견이라 풀 썰 없음(땅땅)

>>947 어절 수 없지...
나하르 : 네탓이다 인간의 용사. 네탓에 이 심장이 녹아내린게야. 네가, 내 심장을 빼앗은거다. 책임을 져라.

아흐리만 : 그걸로 괜찮냐? 아무것도 스스로 하지 못하고 그저 시간이 흐르는대로 살아간다면 죽은거랑 차이가 없어.
아흐리만 : 그럴거라면 그냥 나의 것이 되어라. 날 사랑하고 나에게 물들어라.

어째서 불멸자즈중에 멀쩡한 플러팅이 없나(고민)

>>956 크으으윽 달다 달아 이게 순애지...플러팅 맛있다...
용사나하르 순애 너무 좋아요 제발 용사 부활해서 다시 순애물 해줘 알콩달콩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르베라주의 레스에 저도 슬쩍 끼겠습니다. 목마르다면 직접 우물을 파라!!!

허억 플러팅썰 념념굿

>>954 >>959 (바벨 봄)

이 쑥맥은... 답이 없다... 아리엘만 믿는다...(?)(아리엘: 네?)

>>958 피폐순애도 순애야 순애!!!!

썰을 요구만 하는 시시한 시대는 끝이다!!! 다들 썰을 만들어내라!!@

(대충 혼란함에 머리를 감싸쥔 도자기짤)

그냥써보는시트(really)

이름: 에텔드레다 Etheldreda 혹은 '그 거지'
나이: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보다 앞으로 살아갈 세월이 훨씬 길죠. 아하, 아하!
성별: 여자랍니다, 저도 여자라구요!
종족: 예언자? 마녀? 맘대로 불러 줘요. 당신들과 같은 인간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았잖아요?

외모: 152cm/빼빼 마름
심하게 굶은 듯 사지 몸통 전부 말라빠져 걸어 다니기도 힘들어 보인다. 뼈와 가죽밖에 없어 뵈는 그가 살아 있는 건 단지 불멸자라 그렇다. 어두운 잿빛 머리카락 사이로 흰머리가 듬성듬성 보이나, 둘 다 원래 머리색은 아니라고 추측된다. 그의 두 눈은 각자 다른 방향을 향한다. 하나는 허옇게 탁해진 안구, 하나는 자리 채우기용 의안. 조잡한 물건이라 자주 빠져 굴러다닌다. 앙상한 팔다리는 거의 전부 붕대가 감겨 있고, 소름끼치게 긴 손가락 끄트머리엔 이미 다 닳아 뭉툭해진 손톱이 자리한다. 어느 가정집에서 내다 버린 누더기를 걸치고, 신발은 미처 구하지 못했는지 맨발로 길거리를 배회한다. 마을 광장에 울려퍼지는 쇳소리 섞인 괴성을 환영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성격: 미쳤다고밖엔 표현할 수 없지. 스쳐 지나가는 행인 아무나 붙잡고 무언가를 전하려는 듯 헛소리를 해 댄다. 겨우 뿌리쳐서 바닥에 나동그라져도 포기 않고 다음 사람에게 계속해서 달라붙는다. 자신을 좋게 봐 주는 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집은 단단하고 예의도 차리지 않는다. 때로는 갑자기 실실 웃기도, 엉엉 울기도 하는데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른다.

특징: 여러 곳을 전전하는 걸인. 걸인이라기엔 전혀 구걸하지 않지만.
마을 광장에 이따금 들리는 비명소리는 이 사람이 내는 것이다. 시도 때도 없이 알 수 없는 말을 읊어대는 통에 모두가 그를 기피하며, 얼른 다른 마을로 쫓아내려 한다. 대부분 주민들은 그가 왜 그렇게 됐는지 알지 못하며 굳이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나이 지긋한 노인들은 예언의 힘이 있는가 보다고 어렴풋이 기억하지만, 저 상태로는 제대로 된 예언을 할 수 있을 리 없다며 무시하는 건 매한가지다.

기타: 나의 빛나던 시절을 돌려줘요! 당신들이 빼앗아간 모든 것을 갚아줘요!

에텔드레다, 그녀는 먼 옛날 존재한 어떤 왕국에 살던 귀족 아가씨. 선천적으로 예언하는 능력이 있었다. 그녀의 부모가 태중 아이를 신전에 데려갔을 때, 신이 내려준 축복이었다. 미래 일을 알 수 있으며, 날이 갈수록 더 멀리 더 날카롭게 볼 수 있을 거라고. 에텔드레다가 열 살 때는 아버지의 죽음을, 열세 살 때는 이웃 강대국의 침공을 예지했지만 모두 막지 못했다. 충분히 많은 사람에게 알리지 않아서라고 생각했다. 국왕을 알현하여 자신이 예측한 침공 경로를 낱낱이 고했다. 과연 들어맞았고, 예언자 아가씨가 전쟁이 끝나리라 이른 날 그대로 적군은 물러갔다. 왕실은 열일곱이 된 그녀에게 왕국의 숨겨진 보물인 불멸의 우물에 들어갈 기회를 주었다. 에텔드레다는 우물 안을 들여다보기만 하고 거절할 생각이었지만, 실수로 풍덩 빠져 버리고 말았다.

불사의 예언자 에텔드레다는 왕국의 가장 큰 무기였다. 국왕이 반역 음모를 이겨낼 것이라는 이미지를 보고 그것을 고하면 그대로 실현되었고, 왕위 쟁탈전에서 어떤 왕자가 이긴다고 예측한 것도 딱 들어맞았다. 선왕이 타계하자 새로 왕위에 오른 왕자 또한 에텔드레다를 믿었다. 그러나 하나 착각한 것이, 그녀가 예측한 미래를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한 점이다. 어느 날 그녀의 눈앞에 그 강대한 제국이 다시 침공해 오는 장면이 보였다. 그러나 사실대로 알릴 수 없었다. 우리나라가 패배해 멸망하기 때문에. 국왕은 에텔드레다에게 뭔가 숨기는 게 있냐고 추궁했다. 하얗게 질린 예언자는 결국 진실을 실토했고, 이는 곧 국가의 비상사태였다.

왕과 군대의 분투에도 전황은 불리해지기만 했다. 바뀌지 않는 예언은 빠져나갈 수 없는 저주였다. 에텔드레다는 안간힘을 써 다른 미래를 찾아보려 했지만, 모든 환상의 끝은 불타는 왕궁과 목이 베인 왕이었다. 왕은 계속 그녀를 닦달했지만 무슨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설상가상으로 백성들은 예언자의 예언 때문에 전쟁에서 지는 줄 알고 있었다. 저 여자가 환상을 보고 그걸 말하기 때문에 그대로 실현되는 거라나. 그걸 말하게 시킨 사람은 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전쟁이 끝났다. 에텔드레다의 조국은 멸망했다. 수천수만이 죽고 다치고 포로가 되었으며, 왕의 머리는 무너진 왕궁 앞의 장대에 걸렸다. 왕궁에 마련된 예언자의 방은 불태워졌고, 승전한 적군은 그녀를 질질 끌고 나와 분노한 유민들 앞에 던져 놓았다. 에텔드레다가 울면서 말했다. 죽어서 용서를 빌고 싶지만 저는 죽지 못해요. 괴로워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제가 더 이상 환상을 보고 예언할 수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들은 그녀의 소원대로 눈을 멀게 하고 성대를 태웠다. 그러나 신의 계시는 멈추지 않았다.

미래 일을 알 수 있다. 알 수 있을 뿐, 무슨 수를 써도 막지 못한다. 날이 갈수록 더 먼 미래를 더 정확하게 예지할 수 있다. 그녀는 열세 살 때 이미 전쟁을 예측했고, 서른 즈음 조국의 멸망을 예측했고... 세월이 흐르고 흘러, 그녀는 끝없는 절망 속에서 마지막으로 제 미래를 본 뒤 완전히 미쳐버린 것이 아닐까?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아이디어 풀고 시원해지기
음~ 좋다

류주 그저 갓캐공장...

맛있다(맛있다)

오,,,,,(너무 대단해서 할말을 잃고 감탄해버리는 사람)

류주 ㄹㅇ 피폐맛집..........

>>950 드리겠쏘!! 이상해도 드리겠쏘!!!!!
루두스의 플러팅은.. 많이 이상해요.👀

루두스: 돈이 많으면 뭐해요, 즐겁지도 않은데. 날 조금 더 즐겁게 해줄 수 있어요? 내가 뭘 해주면 당신이랑 더 있을 수 있을까?
루두스: 황금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만들어줄까요? 공작위도 버려볼까요? 재밌을 것 같지 않아? 나는 총 여섯의 나라 중 두 나라를 파국으로 몰아가본 적이 있으니.
루두스: 나와 함께 해줘요. 그러면, 그때만큼 멋진 광경을 보여줄게요.

👀

열렬한 호응 감사합니다
설정이 떠오르면 적어야 하는 증상이 있어요
못내는이유: 멀쩡한 캐하고는 의사소통이 안될거같아서
그리고 넘 불쌍하자나요 ㅇ.ㅇ

파국이다 (this is green onion soup)

>>960 헤르가 아리엘 만나면 아마 마논과 비슷한 대응을 할거 같은데
하하 바리엘주는 햄보칼수 없군여?

>>969 황금만능주의에 어울리는 플러팅... 음 맛있다...
사실 돈으로 때리는게 가장 현실적으로 성공률 높은 플러팅일지도 몰라요(???)

>>970 불쌍하지만...그래서 더 맛있...

루두스 플러팅이 꼭,,, 남부백작 같은 느낌이에요....맛있다..념념굿

후,,이런 곳에서 우리네 여우는 버티지 못해,,,,,,

>>972 쓰앵님... 마논이 플러팅이 보고싶어요...(눈물!)
난 햄보칼수가 없어!!!

맛있는 피폐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썰 풀기는 넘 재밋아

플?러팅
나는... 그런거 몰라
류: 나랑같이 나락가자~ 막이래 (망한플러팅 오타쿠버전)
아드리안: (조용히 대학원으로 납치한다)

>>965 근데 이짤 개웃긴점 밥숟가락 안들고있음

대ㅋㅋㅋㅋㅋ학원 납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플러팅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식 플러팅 무섭다

그거야말로 영원히 함께하잔 약속 아닌가요????
백년가약 ㄹㅇ

다른 의미의 백년가약이잖아 천년의 사랑도 식어버리겠네!

식어버린 사랑...
사랑이 불타고있으면 뜨거우니 후후 불어 식혀드세요

여담인데,,,,자식도 있었고(죽었지만), 순애도 해본(소멸했지만) 우리네 여우,,,,

연애는 안해봤습니다. 그러니까 플러팅할 줄 몰라용

고ㅑㄴ찮아... 플러팅안해도돼... 순애가 세상을 구할거야...

>>982 라면이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환장! (이마 탁침)

우리 애들이 모두 순애했으면 좋겠다

👀 순애가 세상을 구하는 거 맞지. 물론 그리되면 우리네 여우 SL이 되지만 홋홋홋 (모르쇠)

>>975 예? 저는 헤르베라주입니다만? 또 착각하시다니 실망에 실망이군여 바리엘주

루두스 플러팅 왠지 대형 댕댕이 보는 느낌임다 커엽

>>985 히히 라면끓여야지! 이마에 계란탁!

>>986 바벨이가 무례하긴 순애야 대사쳐준다고요? 오...

음 순애는 최고야 념념굿~~

네?

희망이 좋으면 희망이 가득한 얘길 하면 되는데 밑도끝도없는 피폐를 만들어놓고 그속에서 희망 한가닥 찾아내고 맛있게 핥는게 더좋아서 맨날 이리됨

순애야말로 진정한 이상성욕이다
왜냐하면 (대충 검열된 발언)

>>991 >>993 (흐릿)

쓰앵님들 맨날 불닭만 먹으니까 그런거자나요 헤이 진순 츄라이 츄라이

>>987 우리 여우도 순애해.......

>>988 음 부끄러우니 살짝 죽고오겠습니다(탈주)

>>989 바벨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그 대사 하는거 생각하니 뭔가 묘하게 어울리는듯 아닌듯(??)

순애란 무엇인가...
한 사람만 바라본다? 플라토닉이 주가 된다?

순애라기엔 이상한 것을 너무 많이 본 것 같아요... 달달하니 포근한 걸 먹어야 하는데, 막상 한입 베어물고 보니 각종 치즈와 불닭소스가 범벅진 카스테라를 사랑니 뺀 직후 첫 식사로 먹는 느낌의 순애를..... 👀

순애가 멋진 이유...
나도 행복하고 캐도 행복하기 때문...

하지만 저는 압니다
선생들의 자캐복지는 (물리)라는 걸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