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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올!

그러니까요 라니! 여동생이라고! 친여동생!

하지만 혼돈스럽죠?(적당

전혀 혼돈이 아니라구!

휴 플래그 회수 완료임다

아놔 독백...

리겔아......헤르베라야.......

에이 뭐 새로운 사실을 적은 것도 아닌데 왜 그러심까 하하
좀만 쉬다가 새 납입 써야겠슴다 넘 덥다

저건 바벨이 언제쯤 얘기일까 궁금하군여 얌전히 다음편을 기다리면 알 수 있을테니 존버하겠슴다

오늘은 독백의 날인?가
바벨이 독백 떡밥이 넘 궁금해여...()

>>7 이렇게 슬픈 건지는 몰랐죠... 시원하게 있으십셔 오늘 덥습니다

>>8 특별한 떡밥은 아니고 한 10년 전쯤 모험가 일을 할 때 시점!

>>9 뭔가... 이해가 안 가시거나 궁금한게 있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둘의 독백을 보고 만족한 모습

>>11 아까 주문하셨던 독백인데 입맛에 맞으신지

>>10 슬픈걸로 따지자면 잊혀지는 쪽이 아닐까여 바벨이도 그 중에 포함임다

10년 전에는 모험가였군여 바벨이 근데 난쟁이 얘기 묘하게 익숙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다 연금술ㅅ(?)

>>13 바벨이는... 글쎄요 슬퍼할지 아니면 다른 반응을 보일지 다음 일상에서 밝혀지겠지요-

바벨주: 정답이다 헤르술사!!(?)
바벨: 아무리 그래도 너무 대충 가져왔잖아...

>>14 반응 은근 기대중임다 실망시키면 다음 독백은 없을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떰까 알기 쉬워서 좋슴다 저걸 보고나니 바벨이 행보가 더 궁금해지기도 하고

>>15 실망시키면 없다니 이 무슨 가혹한 처사임까!!!

궁금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근차근...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헤르베라의 독백도 바벨의 이야기도... 재밌어요! 이게 그 저희 어장 분들이 말하는 맛있다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마논을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기도 하죠...

>>16 바벨주는 이미 시트를 정독하지 않은 과오가 있기 때문에 그렇슴다

>>17 마논주 어섭셔 별거아닌데 재밌다니 다행임다 마논주 커엽

재밌나요 마논....! 0v0 감사합니다!

잠깐의 월루를 하며 적어둔 답레는 썼으나 난입은 할 수 없는 이 슬픈 기분,,,,,근데 거기에 테이얀과 바벨의 독백이 끼얹어지니 더 슬프네용,,,,,,,,이 분들 내 눈물샘임 엉엉

잠깐만 수다떨고 다시 갈거라서 인사는 괘안아용

>>19 독백은 일상 중에서는 볼 수 없는 면모가 드러나서 좋은 것 같네요~ 마논주는 딱히 귀여운 거 안했는데요...!!

안녕하세요. 파인 레이니주가 갱신하겠으며, 시간의 저편으로 부터 돌아왔습니다...

리겔주 안녕하세요! 편히 쉬다 가셨으면 좋겠네요!!

파인주도 어서오세요! 오랜만이죠~!

마논이 귀여운건 우주의 진리거늘(ㅈㄴ)
리겔주 파인주 안녕하세용~~~~~~~

>>25 그런 것 같습니다...

>>19 반박할 수 없다... 헤르베라주에게 재미있을만한 일상을 가져오도록 하겠슴다 그러니 봐주십셔(그랜절)

>>20 (마논주 커여워)

>>21 파이팅 리겔주..!! 리겔이 테마곡이랑 독백도 눈물나던데요...

>>23 현생이라는 마왕을 물리치고 오셨군요 용사여

안녕 모두들! 파인주도 안녕! 좋은 저녁!(아님) 우리네 여우 독백 아래로 독백이 이어져서 넘 좋슴당 홋홋홋 일케 묻혀야한다,,,
흑 마논주의 따스한 말에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음당,,,,마논주 따뜻하신 분,,,,,,마논이 귀여운 이유는 마논주가 귀엽고 따뜻해서일거야..

>>28 테마곡이오? 땡큐감사. 가사까지 곱씹으면서 들으시면 리겔이 캐릭터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용 독백은 음,,,`아직 한발 남았다`(??)

>>30 한발 남았다요? 난...이런 현실 버틸 수가 없어...
그렇다고 독백이 보기 싫다는 건 아닙니다 선생님 오히려 좋아(다급)(아무말)

>>21 원래 하지 말라면 더 해야 하는 법이져 리겔주 어섭셔

>>22 그런 반응 하나하나가 몹시 귀엽슴다 하 그만 좀 귀여우십셔 주머니에 넣어버리기 전에

>>23 파인주 어서옵셔 오랜만임다

>>28 흠 두고 보겠슴다 일단 보류인 걸로
아임왓칭유

>>28 아마,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습니다.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대상이라는 느낌과 비유인 것이죠

>>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세변환하는 바벨주 몹시 커엽ㅋㅋㅋㅋㅋㅋㅋ

>>32 아니 여기 청개구리가 있녜!!! 안녕! 좋은 저녁!

>>32 관대함에 감사드립니다 땡큐베리머치...
그런 의미에서 독백 하나 더 주심 안됨까(?)

>>33 피할 수 없는 숙명... 오오 그 이름은 현생

>>34 제가 귀엽다니요 리겔이랑 리겔주랑 새끼여우들이 더더 귀엽습니다

>>34 훗훗 제 반항심은 아무도 꺾지 못함다 아니 그런데 선생 저녁이요? 지금 하늘이 컴컴합니다? 오전 1시임니다...?
리겔주의 시간은 반대로 돈다...?!

>>35 우리네 여우가 부리는 새끼 여우가 귀엽긴 하죠. 저는 모르겠고 👀

>>32 그렇습니다...

>>35 에잉떽 이 선생 욕심이 많아서 봐줄수가 없군여 당장 즉결처분을(?)
머 농담이고 썰 정도는 풀어드리겠슴다 궁금한게 있다면여

>>36 홋홋홋 사소한 건 신경쓰지마시오.....암튼 저녁임.....

제가 사라지면 그것은 지옥에 끌려간 것임......어흑...

헤르베라주가 마논주를 주머니에 감금시키려 하고있어요!! ;~;

저희 스레 분들 전부 귀엽지 않나요....!!

뼈는... 안 귀엽습니다...

>>37 리겔주도 귀엽습니다(단호)
새끼여우... 한번만 쓰다듬어보고싶... 리겔주 현생 파이팅이에요~

>>39 (방긋)
헤르베라는 사람하고 있던 일을 기록해보려는 시도는 안 해봤을까요 🤔

>>41-42 둘 다 귀엽습니다!!!!

저빼고 다 귀여우심!!! 암튼그럼!!!

레갈주도 귀여운데요!
레갈이는 마마야(?)

>>41 동의합니다

>>40 사소한 것임미까...? 리겔주가 그렇다면 그런걸로
지옥 으윽 리겔주 힘내십셔 어장에서 응원하겠슴다

>>42 뼈는 그 레어함이 귀엽슴다 소장욕구 샘솟

>>43 앗 커여워 (쓰담)
음- 전혀! 안 해봤슴다 해보려는 생각도 시도도 단 한번도 해본적 없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임다

>>46 킹치만 레갈주는 마마가 아닌걸(??)

>>42 음... 표현 방식에 따라 분명 귀여워 질 수 있을 겁니다
>>45 귀엽지 않다면 아름답다고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 화이팅하라고 해줘서 감사감사~~~~ (귀엽다는 모든 말을 못들은 척하는 참치) 레갈이 마마에요? 리겔이한테도 마마가 되어주나요?????? 마마!!!!(급)

>>48 안 커엽슴다..(늘어짐)(?)
앞으로도 하지 않을 거라는건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슴까-?

>>49 마마는 커여운게 아니라 뭔가 따뜻하고 둥실둥실한 그런거라 마마와 귀여움은 공존할 수 없슴다
그렇기 때문에 레갈주는 마마가 아닌 대신 귀엽고 레갈이는 마마인 겁니다!

>>51 이사람... 귀엽다는 말을 못들은척 하다니...(부들)

아ㅋㅋㅋㅋ암튼 안귀여운거임. 다들 귀엽고 저는 안귀여운거임 반박시 리겔이 새끼 여우들은 안귀여움~~~~~ (안됨)

암튼 전 감미당! 늦새벽에 봅세!

>>50 저는 아름답지 않아여...(;)

>>51 마마는 누구에게나 마마인것(?)

>>52 (설득당할뻔)

리겔주 빠이여~~~~~

리겔주 다녀오세요~ 크아악 반박하면 안 되게 만들다니...

>>55 거의 넘어왔는데(?)

>>51 내면의 귀여움을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진정한 힘과 모습으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입니다

>>51 못들은 척 하는 시점에서 이미 들은 것이므로 리겔주와 리겔이가 귀엽다는 것은 확정 사실임다!

>>52 요시요시 (턱긁)(빗질)(???)
이유가 있긴 하지만 그건 스포라서 비밀이고 그냥 표면적 이유로는 지금까지 안 했는데 앞으로라고 할 이유가 없잖아? 임다
왜냐면 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으니까여 주변 전부가 떠난들 잊으면 모르니까

귀엽거나... 아름다움에도 그 스스로를 낮추는 겸손함이야 말로 그러한 미덕을 충족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리겔주 다녀오십셔
레갈리스 마마 모먼트 저도 보고싶슴다 어케 하면 볼 수 있을까 으윽

>>54 안녕히 가세요

>>59 윽윽.. 너무 강력해..(골골골골)(?)
흠흠 알겠슴다 표면적으로는 크게 거부하지 않는 거군요...

>>60 고로 겸손한 파인주는 커엽다

>>60 (설득력이 있어)

>>61 그것은 제가 답레 잇기를 게을리하는 탓... (도게자)

>>63 다만, 제가 아니라 파인이 귀여운 것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64 그러니 얌전히 레갈이는 어장내 최고 마마 칭호를 받고 레갈주도 귀여움 칭호를 받는 겁니다(???)

>>65 "둘다"

>>63 (쓰담을 틈타 주머니에 감금 시도)
누군가 권한다면 완곡하지만 확실한 거부 의사를 표하긴 할검다 말로는 말이져

>>64 독바로 서라 레갈주 답레를 잇지 않고 무얼 했지?
ㅋㅋㅋ 농담이고 편하게 이어주십셔 언젠가 볼 수 있다면 존버할수 있슴다

>>65 파인주는... 우아하달까 멋스럽슴다

>>67 으아앜 내보내줘요!!!(주머니 팡팡)(파닥파닥)
흠흠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베일... 베일에는 또 뭐가 있으런지...

>>66 ??(??)

>>67 감사합니다 헤르주는 천사인가???

>>67 그렇습니까? 그것은 좋은 느낌이지만 제가... 진정 그러한 수식어에 어울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66 어쩔 수 없군요, 그런 것으로 하겠습니다

>>69 (대충 problem? 하는 바벨주)

>>70 귀여운 파인주인 겁니다~!

>>68 히히히 안놔줘 도망못가 얌전히 삼시세끼에 간식이나 받아먹으며 썰을 풀으십셔 바벨주
베일도 이것저것 있지만 이미 하나 풀었으므로 오늘은 여기까지임다

>>69 네? 전 명실상부한 욕망의 덩어리 그 자체인 인간임다
각자의 텀으로 느긋하게 이어가는거 또한 상라의 특징 아니겠슴까 레갈주는 잡담 반응도 잘 해주시니 좋슴다

>>70 잘 어울림다 완전 찰떡임다 파인주 특유의 말투가 딱 그렇슴다

>>73 뭐야 그거 천국임까(?)
그건... 언젠가 일상에서 알아보겠슴다..

그리고 헤르의 베일은 끝까지 맥거핀으로 남게되고
마논이... 줄타기 좀 함다? 오호라?

올라온 답레는 전부 이었습니다....!! 00 받으신 분들은 느긋하게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오랜만이기도 하지만, 마논의 행동이나 말이 너무한다 싶으신 분은 말씀 해주세요. 오너끼리 기분이 상하는 것은 원하지 않으니까요...!! ㅜㅜ

...줄타기가 뭐죠...! 0v0 (기억없음)

>>73 그렇습니까

다 밀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벨주! 마논주가 자꾸 길게 답레를 줘서 잇기가 힘들죠... ㅜㅜ 미안해지네요....!!

>>80 제가 예전에 말했듯 저도 길게주는 타입이기도 하고.. 애초에 길게 답헤를 주시는만큼 읽을거리도 늘어나기에 즐겁슴다 즐거지 않았다면 진작에 말했겠죠 편하게 편하게 주십쇼! 전혀 죄송하실 필요 없습니다!

>>81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미안해지는 건 어쩔 수 없어서 마논주도 한 번 더 말해보았답니다...!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불멸즈 세계관 내 최고 빌런은 신이군여 리겔이 독백 잘 보았읍니다...

바벨과 레인의 답레 이어두었습니다...!!
리겔주께는 죄송하지만 자고 일어나서 잇도록 할게요...! 잠들지 않으면 마논주가 상당히 곤란해 질 것 같아서... XX

마논주 잘자여 굿밤

축복이라고 하고 저주를 내린 신....근데 신의 입장에서보면.....축복은 축복이겠네용.() 헤르베라주 안녕~~~~ 우리네 여우 독백 끝났음당 이야!!!!!!
자고 일어나셔서 주셔도 무방함당 마논주 굿밤~~~~~ 우리네 여우 말투가 기분나쁘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용,,,마논이랑 친하게 지내야하는데!!!!!(여우 머리 숙이게 함)

독백이 끝났다구요? 그런 일은 없슴다 선생 앞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임다

끝났는데요,,,,끝났다고 아 암튼 끝났어요!! 우리네 여우 옛날 이야기는 끝났다구~~~~~~(드러누움) 앞으로도 독백 쓸 일 없어.....

없으면 만들어드리는게 인지상정... 홋홋홋..... 누가 독백은 과거만 써야 한다고 그랬슴까

아....아아....헤르베라주가 괴롭혀...협박해....슬퍼..(훌쩍훌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악역이 되어서 리겔의 독백이 더 나온다면 얼마든지 악이 되겠슴다
독백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 희생은 가벼운 것

대체 저한테 왜이러세요,,,,흑흑흑 앞으로 독백 쓸 일이 생겨도 안쓸거에용 지금 풀어낸 과거야 안풀면 우리네 여우 성격이나 캐릭터성 어필하기가 어려워서 쓴거니까!!!!! 이후에 쓰라고해도 안쓸거니까!!!!

(귀여워)

과연 어떻게 될까여 쿠후후 일단 지금은 리겔주가 초기여어
그리고 이바주도 기여서 어서오시랏

이바주 안녕~~~~
아 암튼 우리네 여우 과거 털어놨는데 털어놓고 보니까 이 여우는 왜이리 속이 복잡하냐→아 내가 만든 지옥이군 젠장 하는 루트에 빠져 있다가 빠져나왔다구요.....앞으로 독백 안쓸거야👀

헬벨주도 리겔주도 안녕안녕~~~ 오늘도 안자는구나(흐릿)

앞으로 ~~ 안 할거야는 플래그의 정통적인 멘트져 그럼그럼
당연히 안 잡니다만? 완전 쌩쌩함다?

어,,,,이게 현생,,,,? (흐릿) 이바주는 자다깬 거 같은데 얼른 다시 자자. 착하다 착해 (토닥토닥)

이걸 플래그라고...싫다.......👀 앞으로는 모르겠으나 한동안은 안쓸 건 분명함당...

>>97 역시 헬벨주 기대를 저버리지 않지... 멋있어.... 그리고 독백 다 봤다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하,,,헬벨쨩 왜 잊어버리는거야~~~ 나 너무 궁금해~~ㅠ

>>98 ㅋㅋㅋㅋㅋ 나 오랜만의 얼리버드의 기분을 맛보는중... (꼬옥) 리겔주가 나 안아줘서 넘기쁨~~~ 글고 리겔 독백도 봤어 나 새벽에 살짝 눈물고임ㅠ 리겔아 제발 행복해줘,,,,

>>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 리겔주 좋다(?) 전 그저 언젠가를 기대하며 존버할 뿐입죠

>>99 아 그건

벌써부터 풀면 재미없슴다 그렇게 쉽게 풀어주지 않을검다 케헤헼

>>99 어쩌다보니 내가 이 스레에서 태클거는 포지션이 된건지 모르겠지만(이거아님) 얼리드버드 기분이냐구요ㅋㅋㅋㅋ대체다 증말ㅋㅋㅋㅋㅋㅋㅋ(토닥이) 어,,,어,,,,과거니까 괜찮지 않을까용,,,,,,,아마 오소라쿠 메이비,,,,

>>100 난 싫어요! 언젠가는 언젠간 암튼 한동안은 독백 손도 안댈거니까~~~

>>100 나는... 존버한다....(흐릿) 헬벨쨩의 얼굴도... 보고야 말것........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제 리겔주의 츳코미가 아니면 만족못해~~(?) ㅋㅋ ㅋ ㅋ ㅋ ㅋ아니 미래도 행복해줘!!! 악!!!!!!!!!

>>102 하지만 여기서 츳코미를 안걸고 같이 날뛰어버리면,,,,ㅋㅋㅋㅋㅋㅋ괜찮아. 이바주 나보다 훌륭한 츳코미를 거는 이가 있을거야. 내가 유일하지 않을거야 그러면 힘들어(;) 미래,,,,음어음,,,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은 모르는법....

>>101 (히죽히죽) 역시 카와이이 리겔주

>>102 그리 호락호락하게 보진 못 할검다? 어쩌면 끝까지 맥거핀으로 남을지도 유후

우리네 여우의 새끼여우는 귀엽지...(모르쇠)

>>103 ㅋㅋㅋㅋㅋㅋ아니 저를 너무 집착광공으로 만드시는거 아닙니까???? 알겠어 이제 다시 자러 갈게,,, 쪼금자고 일어나서 진정한 얼리버드가 된다,,,(아무말)

>>104 절대존버해~~~

>>105 리겔주도(소근소근)

나는이제 다시 자야겠다,, 다들 밤에봐 안뇽안뇽~~~

(아무것도 안들린다는 표정)
이바주 잘자 굿밤 어장꿈~~~^^!

존버는 과연 승리할 것인가
이바주 주무십셔 굿잠

밤엔 잠을 자란 말이야'

(테이얀주네 집에 테이얀주 놓기

퇴근인가?!

아뇨 무단결근이오(?)

(죽은 눈)

(SSR 죽은 눈의 테이얀주를 진열해둠)

아냐! 난 진열품이 아니야!

이 테이얀주 얼마죠?

나하르주한테 팔려간다!!

>>117 제법 먹을만 하군(쩝쩝)

먹는거 아니야!! 진열품이야!

>>116 1 나하르 썰입니다(끄덕

그리고 오베스주는 이 글을 본다면

블량슈 답레가 2일째 밀려있어오(?)

퇴근하고싶다!

(테이얀주의 퇴근을 불멸자로 만들어 안 오게 하기)(?)

(사망) 나만 미워해 ...

테이얀주가 제일 루이루이한걸(?)

루이루이한게 뭐지 ...?

그것이 루이루이한 것이니까(끄덕)

그렇군 (끄덕) 그래도 나만 미워해!!

미워하는게 아니라 잘 되라고 한 대 더 때리는 것(??)

이게 다 너 잘되라고 하는거야 임마(오들오들)
>>120 무엇을 원하나

>>130 용사와 연애할 때 달달한 나하르 썰 주세요!

>>131 참으로 정직한 청년이로구나. 상으로 이 블량슈썰을 쓸 의무를 쥐어주마

>>133 무슨 썰을 원하나(관계 역전)

다들 점심 맛있게 먹는거야!

>>133 아이돌... 아이돌 AU는 어떤가.

테이얀주도 점심 맛있게 먹어!

아이돌 AU인가-
나하르 썰을 선불로 주시지 크큭(?)

ㅇ아이돌에유(비척비척 기어옴

나는 이미 먹었지! >:3

(류주에게 계란후라이 주기)

(레인주를 환영하는 춤)

안녕하세요, 더워죽은 문어찜입니다...

그러니 남극에 레인주를 놔보겠습니다(슥)

>>142 >>143 그럼 데쳤다가 찬물에 식어버린 문어숙회가 되는거야

그리고 그걸 테이얀주에게 준다(?)

(초고추장 찾는중)

(슥 초매운고추장주기

안녕 모두들 안녕 좋은 아침~~

>>147 (매워서 사망)
>>148 리겔주 안녕! 리겔 꼬리도 안녕!

어서와 꼬리주!

???? 꼬리주???? 그거 누구?? (모르쇠)
아아 오늘도 꼬리에 진심인 테이얀주로다...

과거 독백도 다 끝냈으니 티미~~~
우리네 여우가 반신에게 받은 목걸이는 열쇠 팬던트가 걸려있는 목걸이다. 줄이 길어서 목에 걸고 있으면 가슴까지 내려오는 모양.

꼬리는 진리니까 (끄덕)

리겔 순애 ~~ 아직도 반신님을 못잊는걸까 ... 는 망각도 못하게 되었으니 꼼짝없이 기억하겠구만

빛바랜 기억이니 뭐니 독백에 써제끼긴 했는데 망각도 못하다보니 꼼짝없이 기억합니당 이게 순애라면,,,,나는 순애 안하겠다...

순애(순한 맛의 애절함)

그러니 아무도 블량슈 난입에 말을 안 거니

독백이라도 써야지(뒤적뒤적

테이얀 : 이래서 내가 연애 안해~~ (< 진짜로 모든걸 다 기억하는 중임)

확실히 ... 그래도 너무 마음 아픈 이야기에오 ... 이 아픈 마음을 리겔 꼬리를 만지면서 달래야 (?)

>>155 안이야!! 내가 퇴근하고 답레 몰아쓸때 같이 쓸꺼야!!

난입 레스 반응하고 싶지만,,,,제가 기력이 쓰레기라,,,,,(도게자)
아픈마음을 왜 꼬리를 만지면서? 이상하잖아! 이상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닌걸? 하하! 참고로 테이얀은 모쏠이래요 에베베

(의미심장한 독백 툭 던지기)
>>158 상처입었으니 리겔주를 욤뇸뇸할테당(?)

블량슈가 만나려면 원정해야되는 애 리스트
1.리겔(숲키코모리)
2.헤르베라(술집코모리)

(슥슥

불멸자가 셋이라니 이 세계관의 술집은 대체 어떤 곳일까

>>160 세계가 망해버려! (오히려 좋을지됴)
>>162 불멸자들이 잊지 못하는 맛 ... 엄청난 맛집일지됴?

원레 술집은 어느 판타지물을 가든 거물이 있는 곳이니 문제없어(?)

설화의 답레는 저녁이나 밤에.
평일 주거

설화주 안녕 화이팅!
나하르주 안녕~~

>>159 오.......테이얀 모쏠,,,,,,👀
>>160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먹지마 먹지마!!!!

>>165 평일은 죽어야 마땅하지 ... 주말만 남은 세계를 위해!!
>>166 사실 한창때엔 기억을 맨날 잃어버리는 도중이라 사귈수가 없었고 그 이후엔 오히려 죽지 못하게 된데다 기억도 다 남아있어버리니 ... 두려워서 못 사귀고 있다구해~~

>>167 앗아아....;~; 그런거라면 같은 불멸자도 못만나는 거잖아 테이얀 왜 영고라인에 들어간거죠? 너무하잖아 테이얀 젠틀한데.....

(리겔주를 먹어치운 모습)

먹지맛!!! 이 고래야! 배가 고프다고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못써 떽!

>>168 같은 불멸자는 만날 수 있으니까! 대신 불멸자가 그렇게 적은데 서로 좋아한다? 확률이 체감 되십니까!

>>171 테이얀으로서는 지금이 수상하리만치 불멸자들을 많이 만나는건가,,,,,암튼 영고라인이라는거자너? 슬프다구 암튼 그럼(?)

리겔주는 아무거나가 아닌걸(?)

>>173 아무거나가 아닌 건 맞지만 아무튼 먹지마 이 고래야! 독백 잘 봤슴당,,,,

감상료 리겔 썰 2개 입니당(?)

??? 거 새벽에 써올린 독백으로 교환합시다.....

안녕하세요, 파인 레이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176 계약 성립(?)
어서와요 파인애플주!(??)

파인주 안녕~~~~ 좋은 점심!

>>178 예쓰!

>>178 과일이 되어버렸군요

그러니 피자 위에 올라가면 안 된다?(??)

>>181 아니요, 올라갈 것입니다...! 파인애플이 되어버렸고 피자에 관련 되엇다면 그러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마치 민트 초콜릿처럼 말입니다

>>172 영원히 고통받는다 ... 좋은거 아닐까?! (??)

파인주 어서와!!

하와이안피자 싫어?
그럴 수도 있지 뭐.

>>182 비겁한 짓을...!
그러니 레인을 핥는다(할짝

피자...맛있겠다(?)

하와이안 피자에 핫소스 듬뿍 뿌려먹으면 핫소스맛으로 먹을 수 있지.

>>183 테이얀을 연모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과해......

>>185 저는, 제 행동이 비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를 파인애플로 만든 것은 블량슈주 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만약 네가 진정한 혼돈이라면 하와이안 피자를 순삭시킨 후 후식으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한다."
-김레인주. 2022.-

👀 민초는 좀,,, 그래 암튼 그래..

>>187 우리 테이얀 좋아해주면 버선발로 마중 나가서 업은 뒤에 앉았다 일어났다 1739582번 할 자신 있음!

>>189 괜찮은데?

파피는 괜찮지만 민초는...음...

>>191 이거 누가 박제해서 보관 부탁드립니다(진지)

그러니 파인주에게 파인 썰을 요구한다(?)

>>189 (수르스트뢰밍을 순삭시킨 후 장어젤리를 후식으로 먹기가 아니라는건가의 표정

뭔가 결론이 다른 것 같습니다만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썰이라... 무엇을 말하면 좋을까요?

지금 저 고래가 혼돈을 넘어선 악마의 짓을 하려고 하잖아 그건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니라고

>>195 파인이 휴일에 하는 일?

민초 싫어할 수도 있지~ 근데 난 좋아함 ㅎㅎ

>>191 그럼 민초아이스크림 맥콜에 아포가토 해보쉴? (¿)

>>194 아 ㅋㅋ 혼돈을 한번에 떠맥여주면 보통은 미쳐버린다고 ㄹㅇㅋㅋ
서서히 잠식시켜야지...

>>196 악마는 혼돈보다 강한 것이었는가!

>>193 (없을꺼란 강한 자신감)

민초 맛있어!! 맛있다고!!

사실 안먹어 봤는데 무슨 맛인지 상상이 안가서요 근데 아샷추도 몇번 마셔보니 괜츈해서 한번 시도해볼까 싶기는 해용

맥콜 맛있는데...(?)
다들 안냐세요~~~~ 존오~~~~~

>>199 그리고 그 악마보다 강한게 인간입니다.
아무튼 인간 짱짱맨임 ㅇㅇ

레갈주 어서오세요~~!

민초는 저번에 한번 도전해봤지만....(옆눈)

>>199 그렇다고 사람이 할짓이 아니야라고 하면 심하지 않아보이잖아용 👀

>>200 (과연? 그럴까? 하는 짤)

아무튼 다들 좋은 새벽~
아, 오후구나 참.

맥콜은 가끔 먹으면 맛있어요.
온 사람들 안녕~~~

주문하신 박제입니다-

좋은 새벽!
박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이걸로 테이얀주는 증거까지 있어서 빼박 못한다~~~아~~

>>208 ⭐️⭐️⭐️⭐️⭐️
감사합니다. 제품이 신선하고 좋네요.

박제비 리겔의 썰 1개입니다(찡긋

???? 이제는 던질 썰도 없는데 그만 뜯어가세용 리볼빙! 리볼빙이다!

그럼 레인의 썰 2개로 대체 가능합니당(??

>>208-212 (흐뭇)

>>201 아샷추 짱맛있지 ... 민초도 먹어보라구 ㅇ.<
>>202 맥콜은 좀 ...
>>205 후후 절대 그럴리 없지!
>>208 헉 ... 하지만 이루어질리 없기 때문에 ...

저 사실 테이얀 좋아하는데 업어주세요(ㅈㄴ)

>>197 파인에게는 무언가의 목적을 위해서 어떤 노동을 하는 것 이외 언제나 휴일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놀이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시를 하나 들자면... 인형을 세워놓고 말을 걸면서 티파티 같은 것을 하는 것처럼 꾸미면서 놀겠지요

>>198 미쳐버리는 것은 혼돈 보다는 광기의 영역이지 않겠습니까? 음... 광기가 혼돈에 포함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 반대입니까? 잘 모르겠군요

롸?

>>218 썰 강도다! 순순히 썰을 안 주면
레인주의 저녁을 장어 젤리로 바꿔버리겠다!(???)

>>217 혼돈이 있기에 모든 뒤틀린 것이 존재하며 뒤틀린 것이 존재하기에 광기 또한 탄생할지니, (?)

레인주!!!! 도와주세요!!!!!(후레)

>>215 아샷추 이제는 맛있어용 처음에는 이게 뭐 했는데ㅋㅋㅋㅋㅋ대신 도전하고 아니면 전 반민초파가 될것이에요

>>216 (둥기둥기)(?)

>>220 그렇습니까, 새로운 지식을 배운 것 같습니다

>>219 뭐?? 장어젤리??
오히려 좋아.

다들 귀여워...

>>221 무엇을 원하는가, 리겔주여... (?)

>>223 (귀여워)(너무 귀여워)(입 속에 넣고 와랄랄라 하고 싶어)

>>225 레인이 썰 두개만요! 고래가 쫒아와요!(?)

내가 젤 귀엽지

>>225 귀여워해주시는 것엔 좋습니다만 입속에 넣는 것은 사양하겠습니다. 대신 껴안거나 쓰다듬 같은 것으로 대신 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장어 젤리(하지만 만든 사람이 요리 처음하는 사람)

>>222 테이주 말고 테이가 둥기둥기해줘!!(진상)

>>230 테이얀 둥기둥기는 비싸!

그러니 파인 쓰다담

>>226 아뉘 애초에 왜 내 썰이 저당잡혀있엌ㅋㅋㅋㅋㅋㅋ
나의 계명 중 두번째를 어겼구나... (맴매)
그래, 무슨 썰을 원하는지 자세히 말해보거라.

>>227 아 이거 맞지 ㄹㅇㅋㅋ

>>228 그럼 쓰다듬어줄래오!!!!!!!!!!!!
(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

>>229 우린 그걸 포상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234 그럼 레인주를 먹는걸로(냠냠

몇가지 픽크루로 만들어본 파인의 다른 변형입니다

Picrewの「五百式立ち絵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yHTiMsU4oM #Picrew #五百式立ち絵メーカー

Picrewの「トコトコ王国」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uWcBXvmOWj #Picrew #トコトコ王国

Picrewの「妙子式2」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yebkgJf5hM #Picrew #妙子式2

>>235 Bon appétit.

>>236 최고다 파인쨩!!!!!!!!!!!!!!!!

>>233 썰을 자꾸 요구하길래 리볼빙했더니 레인주 썰과 교환가능하다고 해서👀
아이코!! 그러게 무슨 썰을 들어야할까....

지금 넘 더워서 머리가 안돌아가는데 다들 귀엽다.....(급)

>>237 회가 되어버리셨습니까? 혹은 유사한 무언가 다른 것?

((밀크티 먹고 배탈남))

으아아아아악 저주받은 위장

>>241 저런... 지금은 괜찮으십니까? 생체공학 위장이라도 있었다면 좋았겠습니다

>>242 저녁밥 애인이랑 같이 먹기로 햇는데 지금 위장상태 비상걸렷어요 살려줏메
생체공학아 날 도와줘
응애......

유당불내증인가보오...힘내 류주.
더워서 곤란하니 잡담 념념굿하겠슴당

((땡큐합니다))
우ㅡ읔앜 더위 념념굿

퇴근 시켜죠 ...

>>243 그러셨습니까? 저에게는 생체공학 보철물을 만들거나 이식할 능력이 없으므로 빠른 쾌유를 바래드리는 것 이외는 할 수가 없어 유감입니다

>>236 (짤)

류주 빨리 낳으세... 나으세요(;) 화이팅

(파인이가 귀여워서 잠깐 저승에 다녀온 모습

>>239 하하, 나는 스스로 뱉지 않는 자.
주제를 주어야 그에 맞는 썰을 주는 법이지...

일단 더위 먼저 식히고 와!

>>240 유사한 것이애오.
문어숙회 마싯서오. (?)

>>241 응애... 가끔 밀크티 먹고 탈나는 사람 있드라... 얼른 괜찮아졌음 좋겠다!!!!!!!!!!!!!

레인이가 이름을 레인으로 지은 이유 하나 주문이요(?)

>>249 그러셨습니까? 어서오세요, 이승으로 다시 돌아오셨군요

>>250 그렇군요

>>251 그거야 김레인씨 몸의 원래 주인이 레인이라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이애오.
여기엔 슬픈 전설이 있어... 하지만 난 전설따위 믿지... (?)

그런가
그러니 레인주 가챠 돌릴레오?(가챠 티켓 한장 주기)

단챠는 죄악인데 왜 져에게 그런 시련을 주시는 거져...........
(그러면서 돌림)

Picrewの「テイク式女キャラ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4rQi7lENTf #Picrew #テイク式女キャラメーカー
SSR 수영복 블량슈를 뽑으셨습니당!
축하합니당!

>>256 쓰알 떳냐!!!!!!!!!!!!! (왈랄랄라)
귀엽다 귀여워!

퇴근해따

퇴근한 테이얀주에겐 레인 1:1 사이즈 안는 배게를 드립니당(?)

테이얀주 고생 많았어~ 는
>>259 왜죠

>>256 레인주 덕에 스쿨미즈 량슈도 보고 좋네요(?)

테이얀주 퇴근 추카여~~~~~

>>260 레인이는...비처럼 갑자기 오는 심쿵캐니까요(?)

으헤헤 집가서 밥먹고 답레 밀어야지~~ 구럼 집 가는 길에 질문 받는다!!

심 쿵 해? (진짜 심쿵할 비주얼)

>>264 레인이 이쁘다!(응원봉

.>263 루이는 테이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1200자로 서술하시오(??)

>>263 만약에 루이와 몸이 바뀐다면?? (?)

>>265 (왜죠)
이거시... 참 스피리츄알 한기라...

잠깐 자고 일어나니 블량슈 수영복이 있어...(힐링)

덤벨주 안녕! (?)

초인벨주 안녕!(?)

>>268-269 뭐야 제 이름 돌려줘요

>>263 테이얀은 루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265 루이는 테이얀을 성가시고 챙겨줄게 많지만 자신을 있게 해준 주인님이라 상당히 따르고 있지! 만약 누군가가 테이얀을 해하려 한다면 자신이 대신 받아줄 정도로. 또한 테이얀이 너무 오랜 세월 고통 받는걸 봐왔기 때문에 이젠 그 일을 내려놓으라고 간곡히 부탁하는 상태.

>>266 진짜 질색팔색하면서 얼른 다시 몸을 바꾸려고 할꺼야. 이게 몸이 바뀐게 싫은게 아니라 자신의 몸이 감당하고 있는 부담을 루이가 버티지 못할테니까. 그 시간이 오래 가면 루이와 테이얀의 계약은 깨져서 루이는 더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되거든.

바벨탑주 안녕!

>>270 이런 바가 금괴가 되어버렸군요!
그러니 금괴벨주로 불러드리겠습니다.

>>270 테이얀은 루이를 잔소리가 너무 많지만 자신을 도와주는 소중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제 자신에게 남은 거의 유일한 소중한 존재라 상당히 아끼고 있지. 만약 루이가 누군가에게 해를 당한다면 그 분노는 ... 차마 못 볼 지경일꺼야 아마.

추가 질문!
루이가 다른 까마귀에게 고백받으면 테이얀은 어떤 반응인가요!

>>271-272 (이마탁)

>>273 흐뭇한 남매네요...

불멸자애들로 수집형 모바일겜 냈으면 좋겠다
뭔가 거대한 흐름에 불멸자들이 다같이 맞섰으면 좋겠다
완전 혜자라 분기마다 10일씩 무료 가챠 해줬으면 좋겠다.

그아아악

>>271 테이얀... 당신은 빛이야.....
(산화되어 사라지는 어둠)

그아아악나하르주 안녕~!!!!!

테이주 썰 마싯다...(냠냠)
나하르주 안녕하세여~~~~~~~~~ 나하르주가 만들어주신다고요 기대하고 있을게요(ㅈㄴ)

>>276 불멸자의 노래
1주일에 1번 10연 무료 가챠 제공!
하지만 매달 한정 가챠!
풀 보이스!
하지만 한국어 더빙없음!
최대 레어도 10성!
하지만 가챠에서는 5성까지만 나옴!

드렸습니다(?)

나하르주 어서오세요~
그래서 나하르 가챠 진단 돌려주시나요(?)

불멸즈로 수집형 모바겜...거대한 흐름에 맞서는 불멸즈...

페그ㅇ(?)

와! 불그오!

그리고 거대한 흐름은 신들일 것 같다(?)

그러니 가챠 진단 돌려볼까요(주섬주섬

블량슈 모비딕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R[집에서 데이트]블량슈 모비딕
R[사랑스럽게]블량슈 모비딕
R[비몽사몽]블량슈 모비딕
SR[빛나는 눈물]블량슈 모비딕
R[경례!]블량슈 모비딕
SSR[방과 후의 옥상]블량슈 모비딕
N[교복]블량슈 모비딕
Secret[I LOVE YOU]블량슈 모비딕
R[흡혈귀]블량슈 모비딕
UR[타올 한 장]블량슈 모비딕

#애캐가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시크릿 블량슈 떴냐!

아이 러브 유 블량슈... 이건 진짜 귀하다

그러니 저기서 UR 이상인 애는 소환 대사도 만들어볼까요(뒤적뒤적

불그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만봐도 가챠망겜의 기운이 뿜뿜
와! 시크릿 블량슈!

"헤르베라, 무엇을 되돌려 받을래?"

망설이다가 곧 말을 내뱉었습니다.
"무언갈 좋아했던 기억 을(를) 돌려 줘."

"이미 없는 게 익숙해진 거 아니었어?"

#원하는것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29040

가챠 진단을 해보려다가 밑에 있길래 했는데 어우 씨 내 뼈 어우 아퍼

진단 뒤에 또 사람이 있어요...

>>286 타올 한장...?(착한생각)

>>290 (뼈 붙여주기)

UR[타올 한 장]블량슈 모비딕 (불그오 온천 이벤트 한정캐)
(소환 대사)
블량슈"뭐야- 내 뒹굴거리는 중 모습이 보고싶었던걸-까-? 유감이지만- 타올 차림이었습니-다-"

Secret[I LOVE YOU]블량슈 모비딕 (블량슈 인연도 MAX인 경우 블량슈 UR 10종을 모으면 열수있는 한정 가챠 전용캐)
(소환 대사)
블량슈"이 감정은 너는 사랑이라 그랬지- 그러니 확실히 안 나로서 너에게 이야기할게 사랑해-라고 말이야-"

>>290 뭐야 헤르베라주 뼈 돌려줘요

나하르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R[화이트데이]나하르
SSR[비 오는 날의 귀갓길]나하르
SR[집에서 데이트]나하르
R[독서]나하르
SR[우울]나하르
R[어두운 수조]나하르
SSR[벚꽃이 지던 날]나하르
SSR[직접 만든 초콜릿]나하르
SUR[쿠키&아이스]나하르
N[차이나복]나하르

#애캐가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다들 안녕!!!!
>>279 얍 프로그래머가 되어라
>>280 더한 똥겜도 해봤다!!!
>>282 킹쁘지않아(?)

벚꽃이 치던 날/집에서 데이트 나하르 소환 대사 주문이요!(?)
그리고 나하르 썰 주신다는거 안 주셨어오!

>>296 하하 재촉하지 말라구 아기고양이 나도 블량슈 아이돌썰을 못받았다고

헤르베라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UR[날 좋아해 줘]헤르베라
N[닌자]헤르베라
R[내일 보자]헤르베라
N[차이나복]헤르베라
R[조금만 더 함께 있어줘]헤르베라
N[교복]헤르베라
Secret[Happy birthday]헤르베라
N[산타클로스]헤르베라
SR[축제]헤르베라
UR[괜찮아]헤르베라

#애캐가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레갈주의 치료에 힘입어 가챠도 돌려봤슴다
와! 시크릿! 헤르가 자기 생일을 기억할 리가 없고 누군가의 생일을 기억할 리도 없...나? 몰?루

>>293 안나? 새 떡밥인가???(일단 냠)

>>295 용사에게 직접만든 초콜릿 선물해주는 행복한 나하르 썰...

얌전히 둘의 썰을 주워먹는 내 승리네.

>>298 아니 쓰앵님 왜 저를 눈물나게 만드세요(우럭)
불멸자즈 다같이 모여서 한번에 생일파티 할 필요가 있다...

>>300 (대충 썰 달라는 눈빛)

>>297 블량슈 아이돌 AU는 나하르 썰 선입금이에오!

>>300 (설화주에게 사탕주기

>>298 오늘은 니 생일이여를 매일 당하는 헤르베라..(?)

>>299 확실히 (그 감정을) 안 나로서

그거 떡밥 아니에오

>>302 외면)

>>303 ( 그 사탕은 설화에게로 ) (설화: 옴뇸뇸[무표정 홍조])

>>304 (아쉽)
잘못 봤지만 그래도 맛있는 대사를 먹을 수 있었으니 만족...

>>300 썰 줍는자 썰을 내놓아야 할 지어니

>>301 자자 울지마십셔 바벨주 여기 차이나복과 교복과 산타클로스 헤르를 드리겠슴다

>>303 오늘이 내 생일이라니 그럴 리가 없잖은가! 로 반박하는 헤르베라였슴다

후후후 그 사탕을 먹으면
자기의 사소한 비밀을 말하고 싶어지는 성분 MalHaGoShipZi를 넣었지!

>>307 그래서 강제로 생일선물 주고 나가버리면 어떻게 반응하나요

>>305 어째서..!!

>>307 갑자기 행복해졌다(방긋)
산타헤르는... 착한 어른에게 술을 선물해주나..?(?)

착한 어른에게..불멸자들의 노래 세계로 전생을 선물해준데 바벨주(?)

음, 역시 맛있군.

>>311 미남미녀의 캐들을 볼 수 있지만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에서 살기 vs 현실에서 살기

>>313 당연히 전자아니냐!
헤르베라 날 가져!!(?)

>>314 (매우 납득이 가는 행동이군)(끄덕)

>>310 당장은 떠오르는게 없기 떄무니지! (당당

>>309 주고 나가면 그냥 받아야지 별 수 있나여
그치만 다음날만 되도 받은거 까먹을텐데 주는쪽이 지치지 않을까 싶슴다

>>310 요시요시 (쓰담)
술은 맨날 주는거니까 재미없다고 소원권을 하나 줄지도 모름다

>>312 (맛있어하는 레인주를 냠)

>>314 왜 거기서 헤르베라가?!

그러니 설화주

설화가 좋아하는 주먹밥은 뭔가요(?)

>>316 그럼... 다음에 떠오르실 때까지 존버하겠소..

그리고 바벨이 답레를 놓치신 것 같슴다(소곤)

>>317 (그륵그륵)
소원권... 볼 만지게 해주세요(??)

앗 지금 량슈주가 있으니까 물어보겠슴다 쬐끔 늦은거 같지만 난입 이어도 됨까?

>>317 헤르베라는..신이니까?(갸웃

>>321 됩니당!

SSR[벚꽃이 지던 날]나하르(불그오 봄 이벤트 한정 배포캐릭터)
정규가입 전 - 나하르 "악의 흔적을 쫓는다. 봄? 꽃구경? 어차피 이대로면 전부 질테지. 조금이라도 즐기고 싶다면 순순히 협력해라."
정규가입 후 - 나하르 "소동은 진정된 모양이군. 처음 계획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자네의 도움에는 감사를 표하지. 그래, 꽃이지는 순간까지는. 동행하도록 하마."

SR[집에서 데이트]나하르 (통상)
나하르 "무얼!! 부끄러워하지 말고 좀더 안아라 용사!!! 수천년이나 못만났잖아? 이 정도는 괜찮지?! 자자 어서!!! ...네놈 부부의 방을 엿보다니 제정신이냐!!!"

SUR[쿠키&아이스]나하르 (발렌타인 한정)
나하르 "발렌타인에 쿠키를 선물하는 것은 좋지않다- 였나. 멍청하기는. 부부사이에 조잡한 의미따위는 불필요. 남편이 진정 원하는 것을 선물하는 것이 일류 아내. 주방이라 말하는거지만, 용사는 어린애 입맛이란 말이다. 비싼 초콜렛보다 이쪽이 나아. 가계에도 도움이 된다."

-불멸자의 엑스트라들(나하르-용사파티)등이 실장된 세계선입니다.

나하르 행복해보이는데 그래서 더 슬프다.........(눈물줄줄)

나는... 음침한것 밖에 못쓰는 내가 최대한의 썰을 풀었다... 다음음 블량슈다...

>>320 오 초기여어 바벨주 (턱긁)
소원권을 고작 볼 만지는데 쓰다니 아깝지 않슴까 그럴 기회가 있다면 들어주긴 하겠지만여

>>322 네? 잘못슴다? 량슈가 신인데 무슨 소리를 핫핫

흑흑... 나주거...

>>317 나는 무너... 달달한 초코무너...

오오 모두의 가챠 불그오로 치환되었다 오오
왠지 등급이 알파벳이 아니라 클래스로 바뀔거 같고 막 그렇슴다 으아악 뇌내변환 멈챠

>>327 신들 사이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헤르베라가 1위 2위가 설화 블량슈는 3위에 지나지 않는다..!

>>329 헤르베라(5성한정캐스터)

아이돌 AU 블량슈
콘서트는 10년에 1번
72시간 단위로 안 쉬고 달린다.
아이돌로서 소개 대사는 "모드의 사랑을 삼키는- 고래- 블량슈-"
모든 장르가 가능하나 예외로 춤은 뭘 추든 귀엽다라는 판정을 벗어날 수 없다.
앨범은 3년에 1번 나온다.
세대를 이어서 내려오는 팬이 많은 편


드렸습니다!

>>327 귀엽지 않슴다.. (골골골)(식빵)
그럼 소원으로 메이드복 입어주세요(???)

썰은 맛있었다(흡족)

>>>세대를 이어서 내려오는 팬<<<
초-장수 아이돌 블량슈...!

아이돌(팬보다 오래산다)

아이돌 블량슈의 추정 재산은 (삐이)로 블량슈가 마음을 먹으면 세계를 대공황으로 빠트릴수 있다고 한다(?)

가챠는 사회악이란 마리야...

그러니

☆SSR 캐릭터 【굶주린 그림자】 블량슈

1차 등장 대사(문자)
「우와! 이런건 처음이에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더는 물러설 수 없겠네요.』

성능 평가 ::
"키우면 파티 멱살잡고 하드캐리함"

#당가등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뙇)

>>328 맛있는 레인무너가 초코맛? 참을수 없지 (호로롭)

>>330 아니 그 순위 잘못된거 같슴다 당장 정정해주시져 1위가 량슈란 말임다

>>331 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래스가 캐스터밖에 없는 비운의 영령 헤르베라임다

>>332 이쯤 되면 거의 전설 아닌지!?

>>333 귀여움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다시 주머니에 넣어버릴 검다 (어둠의 손길)
메이드복? 못 입을 거 없져 하지만 일상에서 소원권을 받아서 쓰지 않는 한 볼수 없슴다 그야말로 양자역학의 메이드복

귀여웟

>>339 정정하지 않겠당(당당

>>337 류주도 가챠에 당하셨나요...(토닥)

>>338 얼마 주면 뽑을 수 있나요(?)

>>339 히익... 저는 귀엽...귀..귀없어오(아무말)(?)
그럴수가! 근데 헤르베라에게 소원권 받아도 당일에 안 쓰면 사라지는 거 아닐까요(곰곰)

>>340 귀여운 레인주도 진단을 달라

저... 겜에 돈쓴거 후회하는중
나중에 지출내역보고 롸??? 함

이건 가챠겜이 잘못했다...
그런데 스트리머들 하는거 보면 가챠겜 진짜 돈쓰는거 순식간이더라구요 찍먹만? 찍먹만? 하다가 어느새 텅장 되어있고 막...

찍먹이 부먹되고 부먹이 처먹됩니다 조심 또 조심

나하르는 의지와 상관 없이 감기는 눈을 애써 뜨며 기도했습니다. 자신의 필멸자에게 비는 기도를.
그러자 신은 응답했습니다.

나하르, 감히, 그런 소원을 빌고도 무사할 줄 아는 것이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31203

아ㅋㅋㅋ 좋다ㅋㅋㅋ 바로 소재 하나 얻었다ㅋㅋㅋ

>>342 무려
단 10연차!(두둥

가챠는 죄악이다...

>>342 롸?

>>345 (파산한 스트리머들 봄)(끄덕끄덕)

>>346 아이고 신님 또 어떤 혐성을(??)

>>347 어? 그럼 찍먹만...???

>>348 진단이요(빤히)

레인 아므리엔(은)는 망해가는 카페에 가서 이렇게 말합니다.

레인 아므리엔 : 흑당 버블티에 얼음은 절반만 넣어주시고 초코드리즐 깔아주시고 자바칩 반은 갈고 반은 통 채로 넣어 주세요.

주문한 메뉴를 받은 뒤 레인 아므리엔(은)는 모르는 사람과 같이 합석합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30701

카페가 망한 이유가 있었네 ㄹㅇ...

좌석이 부족해서 모르는 사람과 합석하게 되는 카페(?)

>>341 그렇다면 헤르와 량슈의 친밀도에 잠금을 걸어놓는 수 밖에(?)

>>342 ㅋㅋㅋㅋㅋㅋㅋ 귀없다니 귀여워서 봐드림다
흠 그건 소원권 받아보면 암다 받을 수 있다면 말이져 쿠후훗

>>343 어이 그 앞은 지옥
아 이미 가셨군여 잘 가세여

>>346 아 좋다 ㅋㅋ 나하르 독백 나온다 ㅋㅋ

>>351 하지만 김레인씨는 그런거 신경 안쓴다!

>>352 이런 거에도 귀엽다고 해주시는 헤르베라주는 정말 마마...(???)
크아악 궁금함다... 소원권이라...

테이얀 라스마칸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UR[날 좋아해 줘]테이얀 라스마칸
SSR[직접 만든 초콜릿]테이얀 라스마칸
N[동물 귀]테이얀 라스마칸
N[차이나복]테이얀 라스마칸
SSR[사신]테이얀 라스마칸
UR[타올 한 장]테이얀 라스마칸
UR[자고 갈래?]테이얀 라스마칸
SR[서커스]테이얀 라스마칸
R[내일 보자]테이얀 라스마칸
UR[자고 갈래?]테이얀 라스마칸

#애캐가챠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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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갈래 테이얀 한계돌파 했다 ...

☆SSR 캐릭터 【미쳐버린 사기꾼】 테이얀 라스마칸

1차 등장 대사(문자)
「이토록 아름다운 밤에 만나게 되었네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미안합니다. 이제 체력이 바닥나서 쉬고 싶어요.』

성능 평가 ::
"스킬 이게 최선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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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얀 라스마칸는 눈물로 엉망진창이 된 얼굴을 하고선 기도했습니다. 자신의 구원자를 위한 기도를.
그러자 신은 응답했습니다.

테이얀 라스마칸, 이미 네가 원하는 건 얻을 수 없단 걸 알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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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테이얀 라스마칸는 눈물로 엉망진창이 된 얼굴을 하고선 기도했습니다. 자신의 구원자를 위한 기도를.
그러자 신은 응답했습니다.

테이얀 라스마칸, 이미 네가 원하는 건 얻을 수 없단 걸 알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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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맛이 없어서 핑계댄거다 ㅋㅋㅋ

레인 아므리엔는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몸과 마음을 다잡고 기도했습니다. 자신의 사랑하는 자에게 비는 기도를.
그러자 신은 응답했습니다.

레인 아므리엔, 이미 네가 원하는 건 얻을 수 없단 걸 알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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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뉘 내가 외신인데! 신이라는 애가 안된대!
하긴, 사자소생은 불법이니... (아련)
이거 진단 뒤에 사람이 있는게 분명함... 암튼 그럼.......

>>355 테이얀 좀 쉬게 해조라...

>>355 동물귀 테이얀?? 이것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테이얀아 안쓰럽다.. 영원히 고통받는 테이얀...

>>356 레인이 그릇 주인은 레인이가 좋아하던 필멸자였나...

>>357 어림도 없지!
>>358 내가 자캐복지가 좋은 편이지만 이번에는 아니여 (?)

자캐복지

자기
캐릭터에게
복을주기엔
지랄맞다

>>360

>>361 악마는 착한 녀석들이엇네....

>>359-360 선생님들 자캐복지...(흐릿)

>>358 안얄랴쥼! (?)

>>360 최소한 자기 캐릭터 복부 지지기보단 낫네...

>>364

자캐 복지를 안 한다면

블량슈에게 간식을 안 줄수밖에 없으요(?)

>>365 그런거에 치얼스 하지 맠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블량슈 썰

블앵슈는 친구와 밥 외에는 대체적으로 무관심합니다
그래서 님들 캐와 대화해도 거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영(?)

이미 불멸즈인 시점에서 자캐복지는 꿈 아닌가 싶슴다?

와! 불량슈!

>>369 (팩트가 너무 아파 죽어버림)

아 ㅋㅋ 아무리 굴려도 안죽는다고 ㅋㅋ

레인주여 일어나라..난 지금부터 딥원일지니..(적당

>>372 난 어렴풋이 딥원의 대부인 다곤일거라 생각했는데 딥원이엇서? (¿)

설화주 >>701 쯤에 답레 있다!

>>373 그렇당!(?)

헤르베라는 이명인 지 비명인 지 구분이 되지 않는 소리를 들으며 기도했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이를 위한 기도를.
그러자 신은 응답했습니다.

헤르베라, 두려워하거라, 너의 소원은 결코 가벼운 바람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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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뒤에 사람있으윽

>>376 진단 뒤에 사람 있는거 확실하다 ...

>>375 쇼거스 맙소사, 이 사실을 다른 외신들에게 알려야 해! (죤)

>>376 진단 뒤에 신 있서. (소곤)

>>378 진단 뒤에 레인 있서?

>>378 다른 외신들도...알고잇떼!!(두둥

>>379 걔도 진단한테 얻어맞앗서 (?)

>>380 오늘도 뒷북은 김레인씨 뿐인가 하노라...

>>380 블량슈도 알고 있서?
>>381 레인인님도 진단단님한텐 별 수 없구나?

>>382 블량슈는 외신 아니레!

진단님은 매우 공명정대하셔서 상대가 누구든 똑같이 때려주심다
으윽 전신골절

테이얀주 혹시 이번에 이어주신 답레에 테이얀이 마계를 언급 하고있는데 이건 의도 된 사항인가요....! 마논은 신계쪽 설정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여쭤봅니다!

바벨는 온 몸에 파고들어오는 고통에 더 선명해지는 정신으로 기도했습니다. 자신의 원망에게 바치는 기도를.
그러자 신은 응답했습니다.

바벨, 너의 사랑하는 모든 것을 앗아가기 전에 그만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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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아야야

>>382 >>384
진단님은 위대하시다...

>>386 바벨주도 순살이 되었어!

세상에
진단이 모든 캐와 오너를 순살로 만들려함다

진단님께 맞고있는 모습이군요...! 0v0 진귀하네요!

블량슈 모비딕는 눈물로 엉망진창이 된 얼굴을 하고선 기도했습니다. 자신의 원망에게 바치는 기도를.
그러자 신은 응답했습니다.

블량슈 모비딕, 가여운 아이야, 포기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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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맞지만 다들 올리기에 올려보는 표정

>>387-389 최종전 바벨 모습을 진단님께 스포당한 느낌입니다...아야야야...

>>390 (귀여우시다)(쓰담)

최종전....!! 00 뭔가 가슴뛰는 말이네요!

그러니

이벤트 【학살자에게 사랑을】 개최!
『손짓하는 그림자』 블량슈 모비딕 신규 등장!

블량슈 모비딕 "피하고 싶은데도 피할 수 없는 일이 있지."

이벤트 평가 :
「인정합니다 블량슈 모비딕는 제 최애라는 것을」
「마지막 대사에서 그만 울어버렸다.」
「이자식들이런식으로나오면내가기뻐할줄알았냐정답이다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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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진단을 던진다(??)

>>393 최고다, 연금술사! (?)

이벤트 【언제나 비참한 순간이 가장 즐거워서】 개최!
『말라붙은 성검』 마논 신규 등장!

마논 "피비린내도 익숙해지면 공기 같아."

이벤트 평가 :
「난 이 일러를 위해 살아왔구나...」
「회사의 마지막 비상금 픽업이 왔다」
「아니 그 캐릭터가 여기서 이렇게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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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보이는 진단이네요!! 그래서 마논도 한 번 시켜봤습니다...!

>>392 마논주...뭘 좀 아시는군요(코슥)

>>393 맞는 말이다 연금술사!!

마논은 회사의 비상금..(메모

피폐한 피가 말라붙은 성검을 든 마논..?
최 고 다

그러니 바벨과 레인도 저 진단 해주세요(?)

>>395 너무나도 영광스러워서 울었습니다...

언제부터 불멸즈가 가챠겜이 되버렸슴까?
안돼 내 지갑 날아가지마아앗

잘 시간이라니!

이벤트 【사라지지 않는 꽃을 찾아서】 개최!
『잔혹한 사신』 바벨 신규 등장!

바벨 "이루어졌더라면 좋았을 이야기."

이벤트 평가 :
「☞생일에 최애 픽업 뜸☜」
「아니 마지막 연출 생각한 사람 누구냐고요」
「[이벤스 감상]아 이거 2차판 뒤집어지겠는데 (이하 후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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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터가...뭐지..?

이벤트 【인간은 꽃처럼 질 수 없으니까】 개최!
『피투성이 선율』 레인 아므리엔 신규 등장!

레인 아므리엔 "이젠 포기하지 않을 테니까."

이벤트 평가 :
「아니 마지막 연출 생각한 사람 누구냐고요」
「레인 아므리엔 온리전 개최합니다」
「의외의 일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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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인 주제에 인간찬가를 외치는 김레인씨한테 딱이구만,
생각하고 있던 설정이랑 어느정도 들어맞기도 하고, 음음.
내가 문어라서 다행이야. 아니었다면 순식간에 뼈 발려나갔을듯;;;

라고 한다-

헤르베라와 테이얀도 저거 해주세요(?)

>>403 fusetter라고 원문 스포방지해주는 그런 사이트가 잇서. (소곤)

>>404 외신님의 인간찬가는 확실히 의외...

>>405 고마워요 블량슈왜건!

>>406 설명 고마워요! 참치의 스포기능같은 느낌이군요..

말라붙은 성검이라는 키워드나 대사가 마논스럽긴 하네요! ㅋㅅㅋ

저희 스레 캐릭터 픽업... 전부 놓치면 손해네요!!!

>>407 킹치만... 인간 너무 재밌는걸!!!! (?)

레인"인간의 찬가는 용기의 찬가!"
레인"인간의 훌룡함은 용기의 훌룡함!!"

하는 망상(?)

이벤트 【당신의 눈동자는 변온유리】 개최!
『꿈꾸는 황금』 테이얀 라스마칸 신규 등장!

테이얀 라스마칸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어."

이벤트 평가 :
「제일 중요한 이야기를 안 한 느낌인데요.」
「이벤스 보고 미쳐서 헤드뱅잉중」
「다음주에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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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누구랑 결혼하는건데?

테이얀 결혼하는건가(?)

>>410 같은 대사 다른 느낌(?)

>>412 꿈꾸는 황금... 귀족루트 테이얀인가??

이벤트 【납의 맛이 나는 죄를 나누어 마시고】 개최!
『피투성이 혈귀』헤르베라 신규 등장!

헤르베라 "후회할 걸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었어."

이벤트 평가 :
「초반에 실컷 개그쳐놓고 후반부에서 진지해지다니...」
「마지막 대사에서 그만 울어버렸다.」
「아니 이거... 이벤트 스토리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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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그만때려... 이러다 죽어어...
꾸엑

답레 다 밀었다..! (털썩)

모두 안녕~ 좋은 밤이야~
오늘은 진단..... 진단도 너무 맛있어..... ㅠ (날름)
모두의 진단 맛있게 받아갑니당

>>413 나도 모르는 결혼을 ...
>>414 지금도 귀족 느낌이지 않은가!

리카주 어섭셔 쫀밤

테이얀주 어서오세요!! 혹시 >>385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리카주 어서오세요!! 좋은 밤입니다!

리카주도 저 진단 해주세요!(?)

그리고 여기 새 답레입니다(슥

>>415 혈귀 헤르베라 너무 어울리잖아요..
포도주처럼 보이는 피를 마시는 헤르베라라...

>>416 어서오세요 리카주~ 수고하셨어요!!

>>417 하지만 정확히 귀족은 아니니까..?

그러고보니 인간 사이드인데 국가에 소속된 친구는 아직 없네요... 불멸자 하면 역시 떠돌이라 그런가(?)

불멸자가 국가에 소속되잇으면 마탑 주인이나 비선실세나 영원한 왕같은 것만 생각나서..(?)

>>422 거기에 하나 더 얹어드리져
"베일을 걷고"

(테이얀이랑 헤르베라 진단 물고 뜯는 중)

리카주 어서와~~~~~~ 굿모닝~~~~~ (?)

>>424 영원한 왕... 최곤데???

>>425 헤르베라주 진정한 맛잘알이심다...(박수)

그러니 바벨의 답레 기다리고 있습니다(??)

>>385 맞아요! 아무래도 테이얀 입장에선 하는 행동이 마계스럽다고 생각하니까! 사실 가기만 해봤지 거기 존재들이랑 대화도 안해봤으니까 ... 그래서 신계 존재라곤 생각 못하고 있을꺼라서~~ 의도된거야!

늦게 봐서 미안해~~ 8-8 (도게자)

오늘 답레는 조금 늦게 드릴 것 같네요...! 미안합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질문 주신다면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답은 조금 늦을 수 있어요....!!

>>429 그렇군요...! 0v0 궁금해져서 여쭤봤어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괜찮아요! 마논주도 질문 레스 올린지는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답레는 오늘도 밤에나...옙....

>>430 마논이 볼 만질래요(???)
농담이고 그러고보니 마논이는 키가 어느정도 될까요..? 픽크루로 봤을 땐 150대일줄 알았는데 au썰에서 160-170대라고 해서 놀랐슴다...

온 사람들 다들 어서오라는거야!

>>422 음 ... 귀족 작위를 강탈해야겠구만(?)

사실 일상에서도 드러나지만 테이얀은 인간이지만 인간을 별로 안좋아해서 ... 다른 국가가 포섭하러오면 성질 부릴꺼야 :3

사실 바벨과 하고 있는 블량슈와의 일상이 없다는 반전이야 바벨주(???)

귀여워(귀여워)

>>435 내가? (레인주 : 그만 질척대요 쫌;;)

>>433 귀족 작위를 얻는 테이얀의 모험이 시작되는건가(?)
흠흠... 불멸자니까요 아무래도...

>>434 situplay>1596549083>718 그렇다면 이것은...무엇이지..??(소름)(?)

그러니 테이얀주 블량슈가 답레받고 싶데!

>>437 그건 내가 불량슈주기 때문이지!(??)

>>418 헤르베라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420 마논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421 블량슈주도 안녕~ 앗.. 블량슈주 완전 빨라..! ㅋㅋㅋㅋ
제에가 기력 없음 상태라 답레는 죄송하지만 천천히 드리겠읍니당....ㅠ
진단은 아래에.....

>>422 바벨주도 안녕~ 고마워 !

>>426 레인주도 안녕~ 좋은 아침이야~ (???)


이벤트 【그래서 우리는 사라졌다】 개최!
『잔혹한 성검』 리카 신규 등장!

리카 "바닷바람이 밀려와."

이벤트 평가 :
「리카 각성 능력치 실화냐?」
「뭐지... 나... 왜 울고있냐....」
「리카야 삼시세끼 잘먹고 행복하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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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리카 한 마디.... 친구들을 위해서일까요..??
어울리는 듯 안 어울리는 듯 어울리나..?? (?)

뭐라고? 초절정 귀여운 블량슈가 답레를 기다리고 있다고? 지금 당장 달려간다!

>>439 나폴리탄의 블량슈주...두렵다

>>440 우리는 사라졌다라니 의미심장하네요...

아 저 궁금한게 생겼어요! 마법소녀는 세계에서 리카 혼자인가요?

>>433 테이얀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ㅋㅋㅋㅋ 진단도 답레도 썰도 다 좋아....
예쁜이들 보며 행복해요 ㅠ

>>440 알겠습니당(기대하며 기다리기
잔혹한 성검 리카라니 이건 마법소녀 초창기 시절 이벤트인가(?)

>>432 나쁜말 듣는 각오하고 만지면 되지 않을까요!! ㅋㅅㅋ
마논의 키는 160-170 으로, 마논주는 164 정도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네요! 픽크루가 보기에 따라선 조금 앳된 느낌이긴 하죠...!
전에도 답변했었지만 마논의 신체는 성숙한 여성의 모습입니다!

이벤트 【파괴 끝에 찾아올 그대에게 안녕을】 개최!
『성스러운 맹세』 명설화 신규 등장!

명설화 "바야흐로 유년기의 끝이야."

이벤트 평가 :
「난 이 일러를 위해 살아왔구나...」
「여기 나오는 모브... 언제 실장하나요.」
「스토리 전투를 하면서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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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잔혹한 성검이라는 말이 멋지니까 어울리는 것으로....!!!

>>445 나쁜말은....일상이니까...(마논볼쪼물)(??)
164... 평균에서 살짝 큰 키..! 전 이제까지 마논이를 어린 모습이라고 생각했네요.. 다른 사람들 잡담도 꼭 챙겨봐야하는 이유...(죄책감)

>>436 귀여워

>>440 리카야 삼시세끼 잘 먹어야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먹으면 김레인씨가 맥일 거야. (?)

복수에 성공한 설화려나요? 복수 대상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나...

>>446 그렇습니다. 설화는 매우 성스러우며 이는 네크로노미콘에도 기재되어있습니다.

>>449 내가 쫌 귀엽기는 하지

설화주 >>701에 답레 있어요 (소근소근)

>>450 복수를 마친 설화는 아마 (지직거림)

>>451 Σ('◉⌓◉’)

>>442 (의미심장)(사실 별 내용 없을지도)(??)

네 그렇습니다 ! 마법소녀는 리카 혼자예요.
그렇게 ' 약속 '했습니다. 제발, 마법소녀는 본인 혼자만으로 해달라고.
그래서 마법소녀가 더 있냐고 물어봐도 없다고, 없어야 한다고 대답하는 거랍니다~

>>444 기력없는 리카주의 몸뚱아리를 탓해주세요..... ㅠ
의외로 흑화 이벤트라거나.. (???)(아님)

>>446 설화주도 안녕~
성스러운 맹세 설화라니 너무 멋지다..... ㅠ

>>447 성검은 멋지고 귀여운 마논이가 훨씬 더 잘 어울리는데요 ?!

>>453 아니 저 못들었어요!!!!?

>>454 슈뢰딩거의 진단(대체)

아이고 리카야 아이고
우리 리카...썰 들을 때마다...안쓰러워요...

>>446 성스러운 맹세 설화

픽업으로 먹으려다 폭사햇씁니당(?)

>>449 세번째 레인주였던 건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인이야말로 맛난 거 잘 먹어야 합니당.....
아니 답레 보고 울었잖아요...... ㅠ 아이고 레인아 ㅠㅠㅠ

>>453 그러니 인정하시지! 설화의 이쁨을!

다른 사람들이 다 길게 쓰지만
블량슈의 나른함을 위해 약간 더 길게 쓸까하는 것을 참는당(??)

https://picrew.me/shareImg/org/202207/1453974_RyZlLyEG.png

" 살짝 곤란해질지도 모르는데 ... 어때, 이래도 할 맛이 안나는가? "

자러가야징 ... 다들 쫀밤쫀꿈!!

>>460 블량슈"할 맛이 안 나-네-"(??)

잘자 테이얀주-

>>455 바로 그렇습니당 슈뢰딩거의 야옹이에요 (???)

아니 리카는 어째서죠..?? ㅋㅋㅋㅋㅋ
바벨이야말로 최종장 진단 보고 너무 안쓰러웠는데 ㅠㅠㅠ
아이고 바벨아 너도 행복하자..... ㅠㅠㅠㅠ

>>448 현재 일상은 조금 더 나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곤 있지만요....! (마논 : 내장 좀 쪼물거려줄까? (생글생글)
마논주가 시트를 짧게 쓰기도 했고 간단하게 묘사하는 편이라 바벨주가 미안해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ㅜㅜ
이런 부분들을 위해서 간간히 질문을 받고는 하는 거니까요...!

잘 자 테이얀주

>>454 머니머니 해도 리카가 탑이다 ★

>>458 그치만 설화주 공인 미인인걸! (당당)

>>457 김레인씨는 매일같이 뭘 먹을지 고민하는 수준이니까 잘 챙겨먹어야 하는건 리카다~~~~~~~~~~~~~~
흑흑, 리카가 너무 착해서 감동해가지고 홍수 일어나는줄 알앗서...... 이런 마법소녀라면 여신이라 해도 손색이 읍다.....

안녕히 주무세요 테이얀주! 편안한 밤 되세요!!

Picrewの「벅벅」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2cD52uvWBr #Picrew #벅벅
그러니 레인이 외양에 사용된 픽크루로 만든 블량슈(아마도 언젠가 리카랑 같이 사진찍으러 갔을 때)

테이얀주 잘자~~~~~~~ 자기 전에 픽크루를 주고 가다니 비겁하군!!

>>466 설화주도 인정하는 미인!!! 역시 대단해!!

테이얀주 잘자요~! 역시 테이얀 미남..

>>464 뭐? 리카가 야옹이라고요?(????)

리카... 자기 혼자서 다 떠안은 느낌이라..
자캐복지 약속할까요 서로(대체임)

>>465 괜찮슴다 마논이 나쁜말? 오히려 포상이고(?) 마논에게 내장이 조물려져도 포상이다(광기)
음음... 그래도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고마워요!!!!

>>469 절대로 안귀여울 수가 없다.
이것은 진실이다.

블량슈의 성숙한 모습...

갑자기 궁금한 것
바벨이는 공설미남일까

.dice 1 2. = 2
1. 그렇다
2. 몰?루?

뭐??????? 리카 고양이라고????????????

그럼 공설미남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정하는걸로(귀찮)(??)

>>475 리카 고양이... 이건 못 참지~

즉 바벨은 공설미녀인걸로(???)

>>477 이렇게 바순이로 시트를 변경할 때가 왔나...(바벨: (극혐))

그러니 바순이 이름은 소돔인걸로(??)

>>459 리카주는 폭주하면 조절이 안 되기 때문에..... ㅋㅋㅋㅠㅠㅠㅠ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당 ! 블량슈주가 편한대로 해주세요~

>>460 아뇨 해주세요 많이 곤란해져도 좋습니다 (진지)(??)
테이얀 진짜 우아하고 너무 잘생겼다..... ㅠ 최고야....
테이얀주 잘 자~

>>466 탑 위에는 하늘이 있는 법 (??)
역시 설화는 리카보다 위군요 완전 인정합니다 (끄덕)

>>467 레인이 고민 귀여워....... 고민하는 거 옆에서 구경하게 해주세요 ㅠ (?)
흑흑 더 예쁜 말 못해줘서 미안합니다.... 근데 레인이 찌통이라 어떻게든 위로해주고 싶었어요 ㅠ
여신은 이미 레인이가 있으니 리카는 패스입니당 (?)

이름: 소돔 고모라
(?)

리카 고양이 설...! 마논주도 지지할래요!! 블량슈 픽크루 귀엽네요! 바순이도 보고싶네요!!! 00

이쯤되면 에유로 TS 한번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함다

>>469 와 미쳤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당장 사진 찍으러 갑시당 이런 블량슈의 외모는 길이길이 남겨두어야 해요 (??)

>>471 리카: 웨옹 (진짜 야옹이화)(????)

자캐복지 약속.... 어...음....
리카가 약속하기 무섭다네요 ^^ (??)

>>475 리카: 웨옹? (우유 냠냠)(????)


바순이 ㅋㅋㅋㅋㅋㅋㅋ
리카주에게 모든 불멸자들은 다 미남미녀들입니다.... 최고야...
여러분들 외모가 다 빛이에요.... ㅠ

남캐들 TS만 보는 걸로 할래요.... ㅋㅋㅋㅋ 헤헤...

>>482 리카가 고양이가 되면 마논이도 좋아해줄까요? ㅋㅋㅋㅋㅠ

>>483 TS 에유도 재밌겠네요 !
헤르베라 TS도 기대합니당 ㅋㅋㅋ 베일 쓴 남캐 최고...

>>482-483 오...ts이벤트 흥미있어요..!
바순이는 그때 공개하기로(?)

사실 바순이...컨셉을 이어받은게 만약에 부캐가 허용되면 낼 부캐시트가 아닐까 생각중임다

>>484 짱귀여워!!!!!!!(쓰담쓰담)(젤리쪼물)
아니 어째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카... 복지 제발....

>>485 바순이: (왜나만)(?)

>>486 물론입니다! 마논이라면 흥미로워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마논은 현재 싫어하는 상태의 관계가 나하르 말고는 딱히 없답니다!!

다들 안냐세요~~~~ 존밤~~~~

>>488 그것이... 정의이니까....!! 0v0 (끄덕)

레갈리스주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헤르 TS는 과감하게 베일을 벗어버림다
라니 그런 일 있을 수가 없잖슴까 쿠히히 님들 썰 념념굿 할검다
레갈주 어섭셔

>>487 리카(야옹이): (골골송)(젤리 허락)(???)

우선 바벨이 복지 먼저..... ㅠ
리카도.... 일단 지금은 행복해요 ! 친구들도 생기고, 처음으로 바다에서 놀아보기도 하고...
기억만 안 찾으면.... 근데 계속 흔들리긴 할 지도요..? 아마도..?

>>489 그렇다면 마논이랑 친해지기 위해서라도 고양이가 되어야.... (????)
흥미로워하는 마논이 귀여워.......

>>490 레갈리스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492 아 ㅠㅠㅠㅠㅠ 헤르도 TS 주세여.....
리카주 굶어요...... ㅠ (?)

https://picrew.me/share?cd=Zq7ypjSSou
바순이 픽크루
인데 이제 부캐 시트 설정이랑 이것저것 섞어서 만든 바벨주도 모르는 혼종임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슴다

레갈주 어서오세요~!

사진을 안 올렸군(댕청)

>>492 (실망)

ts라고 해도 별다를거 없는 레갈이...

>>494 천사다 천사... 바순이 실장 기원 1일차(ㅈㄴ)

>>493 안대 못줘 도라가

>>494 바순이의 미모로 보아 바벨이 역시 공설미남임이 틀림없다

>>495 실망하는 레갈주도 기여어
사실 그게 젤 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함다? ㅋㅋㅋㅋㅋ

>>494 천사다.... 신의 사자보다 훨씬 천사가 있어요... ;v;

>>491 바순이: 그런 정의 몰라..!!

>>492 아니 아쉽슴다..
헤르베라의 베일 속... 꼭 보고싶은 검다....

>>493 애교많은 냥이...최고야..

기억을 찾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떨림)
도와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바벨이도 바벨주도 고민하는 검다..

>>497 천사(진짜임)(?)

>>498 바순이 설정 때문에 바벨이도 공설미인 설정 집어넣을 가능성이 큼다(???)

죽여줘 애들 픽크루가 너무 예뻐

>>499 마논주가 아니라 마논이 와버렸다(장난)
저 설정의 바순이가 그런 말을 들으면 당치도 않다면서 감히 신의 사자에 자신이 견주어지겠냐고 하면서 무릎꿇슴다

류순이 픽크루 "주세요"

류순이 픽크루
전에 한번 드렸어요 (골골

밀크티가... 날 죽였다...

>>500 아 ㅋㅋ 보고 싶으면 걷어보라고 ㅋㅋ 쫄? 쫄??? ㅋㅋ
바벨이도 공설미인이라니 오히려 좋아 최고임다

>>504 하나 더...라기엔 류주 상태가 안 좋으신 것 같으니 푹 쉬십쇼(토닥토닥)

>>505 아 ㅋㅋㅋㅋㅋ 간다간다 딱 기다려라 ㅋㅋㅋㅋ
설정상으로나마 조금더 보는 맛(?)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아마 케트(바벨이 전주인)의 취향이겠지요-

>>494-495 와 진짜 천사다..... 말 그대로 천사....
너무 예뻐요 ㅠㅠㅠ 미쳤다..

>>496 그래서 좋은 레갈이.. (???)
레갈이는 바로 그게 매력이죠 ㅠ

>>498 헤르베라주 단호하셔.... ㅠㅠㅠ (아사)(??)

>>500 리카라면 야옹이가 되어도 개냥이일테니..

기억을 찾으면 (삐------)(?)
ㅋㅋㅋㅋㅋ 역시 바벨이도 바벨주도 천사.... ㅠ
바벨이랑 바벨주가 편하게 하고 싶으신대로 해주셔도 됩니당~ 정말로요 !
어느 쪽이든 리카는 절대 바벨이를 탓하지 않을 테니까요

>>501 류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밀크티는..... 고생했어..... ㅠ (쓰다담)

아 애들 다 공설미인인 거 최고야.....
얼굴 보면 있던 화도 다 풀릴 듯 ㅠ

>>507 리카냥이 최고야 개냥이 최고야...

아니 기억을 찾으면 어떻게 되는 거죠???
흠흠흠... 그럼 일단... 부딪혀보는 느낌으로..

(다들 공설미인 바벨이랑 바순이(부캐예정)를 좋아해주셔서 다행)

Picrewの「我流男青年」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tWUqr18AUz #Picrew #我流男青年

"너에겐 죄가 없지. 아직은 저지르지 않았으니. 그러니 순수할때 죽어라."

나하르가 TS됐으면 지금보다는 좀더 알기 쉬운 복수형 캐릭터가 되었을것.

>>509 바벨멍이도 최고입니당 멍멍이 귀여워....

기억을 찾으면.... 의외로 별 일 안 일어날지도요..?
리카가 많이 울긴 하겠지만요 ㅋㅋㅋㅋ
와 안 그래도 바벨이 바쁜데 미안하네요.... ㅋㅋㅠ
대신 바벨이 이야기도 다 털어가겠습니다 (?)

바벨이랑 바순이 둘 다 최고....!! (야광봉 백만 개)

>>510 나하르주 안녕~ 좋은 밤이야~

TS 나하르도 최고다..... 복수형 캐릭터 짜릿해 ㅠ
나하르에게라면 죽어도 좋아요..... (??)

>>510

>>510 느와르에서 뭔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의..! 최고네요!!

>>511 바벨댕: (리카주 핥짝)

많이 운다니 마음 아파...!!!!
의외로 안 바쁠지도요? 불멸인 신을 죽여야 하니 일단 막막하고 막막하니 방황하고 방황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남고..(?)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든지 그러셔도 됩니다~

슬슬 씻고 답레를 써야겠네요!

난 이미 죽엇서...

우리 사이코를 많이 좋아해줘서 고맙지만 인격적으로도 설정으로도 외모로도 다른 애들에 훨씬 못미친다.

나죽어어엇

>>513 (쓰러짐)(사인: 심쿵사)
아 바벨댕 너무 최고예요 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동물 최고.... (쓰다담)(포오옹)

아마 그때 처음으로 울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있지만, 일상 돌리다보면 애들이 찌통도 감동도 많아서 항상 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ㅠ
ㅋㅋㅋ 그것도 귀여워.... 아 혹시 그래서 바벨이가 술을... (???)
좋아요 바벨주의 허락도 받았으니 탈탈 털어가겠습니다
리카도 리카주도 머리 좀 굴려봐야겠네요 ㅋㅋ

답레 파이팅입니다~

>>514 저도 이미 저세상으로.......

>>515 넷??? 무슨 소리죠??? 저 나하르 볼 때마다 그 위엄에 무릎 꿇는데요??? (?)

(스캔)(꾸물꾸물)

(천천히 셔터 내림)

(다시 셔터 올림...!)

(셔터 틈새로 굴러들어옴)

머야 왜 안자요 ㄷㄷ

잠이 안와서 (ㅋㅋ)

자장가를 불러주도록 하지... (?)

자장가(물리)
응앍

그건 자장가를 불어주는 거 아닌지
으악 나도 맞기 전에 튀엇

>>523 하하, 잠들어라 인간.

>>524 에잇, 사소한건 넘어가는 거다! (뾱뾱)

크아악 마취침에 직격당한 경동맥이---!!!

그렇게 류주는 쓰러졌고 김레인주는 맛있는 문어숙회가 되었습니다. (?)

기승전숙회

짜릿한 공포의 맛을 느낄수 있다구! (?)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

아니오, 림보 갔다왔는데요? (¿)

느림보

나무늘보
나무빠름보

(호다닥)

오오 쁘띠 혼돈 오오

아이고 외신님 깔깔깔
아 뒤늦게 배고프기 시작... 암거나 줏어먹진 않겟지만 H20와 O2를 먹어야

쁘띠혼돈
ㄱㅇㅇ

머야 쁘띠혼돈 어딧서오????????????
(뛰쳐나감)

>>535 흑흑... 나무빠름보 있단말야....
배고프면 두부먹어~~~~~ 우유먹어~~~~~~

ㅋ ㅋ ㅋ ㅋ ㅋ ㅋ 출소한 사람처럼 두부 먹기

아... 그래도 배고프면 싸가지에 밥 말아 먹어야겟다

흑흑 쁘띠혼돈 없잖아... 참치들은 거짓말 안한댔는데!! (?)

왜~~~~~ 두부 맛있어~~~~~
아니 그나저나 싸가지에 밥 말아먹는다니 무서워...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두부 자체로도 맛있는데 잘만든 두부김치는 진짜 개 완전 레알 맛있음
ㅠㅠ 념념굿
어어... 그냥 국밥?이에요 (ㅋㅋ

두부김치 나도 좋아해~~~~~~~
짱맛있음!
오오, 국밥! 국밥 좋지~~~~

오늘은 생각보다 이르게 셔터가 내려갔나보군(셔터 내리러 옴)

(셔터 밑을 파고듬)

👀...밤에는 잠을 자세요,,,,,,

자다깼다면 믿으시겠슴까

음어아,,, 아뇽! (단호)

힝 진짠데

흐으으으음?👀 그러시다면야 안녕! 좋은 새벽!

밤엔 잠을 자야해!!

쫀아쫀아
딱히 밤이 아니어도 필요한 만큼의 수면을 취하면 된다고 생각함다

그래도 역시 밤에 자는게 젤 좋더라구 ...

쇼트 슬리퍼라서 다이죠부함당,,,,,투잡도 오케이..(현대를 사는 워커홀릭임)

암튼 테이얀주도 안녕~~~

암튼 다들 안녕! 조은 아침!

안녕~~ 좋은 새벽!

새벽? (커튼 걷기)
이미 해가 중천임다? 아침임다?

해가 중천은 아니지?? 새벽이야,,,,밝긴 하지만 새벽임,,

출근이라니 말도 안된다 ... (철푸덕)

(테이얀주 토닥토닥이) 힘내게 현대인이여

출근 시러! 악! (아둥바둥) 그렇다고 코로나에 걸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 ...

코로나보다는 출근이 나아,,,무급 휴식보다 유급 지옥이 낫다(??)

나에게는 무급 휴식이 필요해 ... 이럴땐 리겔 꼬리를 이케이케 ..

어째서죠? 돈은 많을수록 좋은 법인데!(아님) 우리네 여우 꼬리,,,,,흠 어쩔까나👀
다른 이야기지만 난입레스 쓰고 싶은데 나가떨어질 것 같아서 다른 애들 난입 레스 잇지도 못하니 포기했다...

왜...안자요...

밤새버렸다... 쫀아~~~~

레갈주까지 어째서(흐릿)
쫀아에요~!

>>564 그 말엔 동의하지만 휴식이 필요하다!! 그래도 돈을 위해 출근한다 ...

그럴땐 천천히 하는게 가장 좋지~~ 아니면 반상L 이라 1:1 로 일상을 구해도 괜찮으니까 말이야

오우앙 사람이 늘어써
역시 불멸즈 쫀아쫀아

테이얀주 헤르베라주도 쫀아~

아직 1:1을 할 정도로 우리네 여우랑 사이가 좋은 애들이 없어서용 홋홋

레갈주 바벨주 안녕~~~~ 레갈주는 왜 밤샜어요 얼른 잠들어라! 좀 있다가 자고 나서 또 일 가야지..

억 맞다 바벨주 우리네 여우 멘트가 좀 많이 쎄거나 여우 버릇없다싶으면 당근을 흔들어줭,,,

>>572 여우는 귀여우니까 괜찮아(?)

>>573 귀엽다기보다는 우리네 여우가 극도의 커뮤증임다,,분명,,,독백에서는 커뮤증이 아니었는데 숲키코모리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숲키코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바벨이 성격상 저쪽에서 거절하면 이쪽에서 열심히 치댈 것 같긴 하니까 괜찮슴다(?)

레갈주도 바벨주도 헤르베라주도 쫀아!!

숲키코모리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렇게 넓은 숲에 살면 누구나 강제 숲키코모리가 되는게 아닌지 ...?

리겔(연령불명/숲키코모리 커뮤증):........(다짜고짜 쳐들어온 인간이 돌아갈 생각이 없어보인다. 젠장 어쩌지)

되려 그렇게 넓으면 숲키코모리가 안되지 않을까,,,
숲키코모리라는 호칭을 붙혀준 고래에게 이 영광을 바칩니다.

3대 히키코모리
바다코모리 블량슈!(가끔 다른데도 이유있으면 감)
숰미코모리 리겔!
술키코모리 헤르베라!

3대 히키코모리 무엇,,,,,블량슈주 안녕

그런가 ... 테이얀도 숲에 사는데 얘는 못돌아다녀서 안달 ... 사실상 정말로 역마살이 낀걸지도 ...

헤르는 술키코모리가 아니라 중증 알콜중독 아닐까여
안 취하는게 아니라 사실 너무 취해있던거임 엌ㅋㅋ

>>577 바벨: 네가! 친해질 때까지! 대화하는걸 멈추지 않겠다!(????)
바벨주: 미친놈 아니야 이거

>>579 공통점 셋다 귀여움

안녕 숲키코모리주-(데굴
>>582 그럼 매일 잊어버리는 것도 사실 알코올성 치매였나(??)

테이얀은 역마살이고 헤르베라는 알고보니 알콜중독이고 우리네 여우는,,,,,분조장,,,,() 이거 괜찮아?

>>583 우리네 여우,,,여차하면 바벨 뒷목 잡고 끌어내야할지도 모르겠다(진지)
리겔:(머리 아픔)

>>582 (기억을 잊어버리던게 설마..?)

>>586 뒷목 물려서 끌려나가는 엔딩인가요(???)
물론 대놓고 나가라고 하면 나갈테니 그럴 일은 없을지도...

>>587 뒷목 무는건 리겔이 말고 새끼여우가...
뇌를 거치지 않으니 문장이 들 완성되었군...

새끼여우가 바벨을 들고갈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불가능,,,! 그냥 단순히 우리네 여우가 축객령을 내리도록 하겠슴당...

>>584 >>587 선생들...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군여
대가로 방금 막 떠오른 썰을 고이 날려버리겠슴다 아무도 알지모태

>>589 (아쉽)(???)

>>590 선생님???? 잠시만요 선생님???

썰이 인질이라니 이건 너무한거 아니오 선생!

리겔이 애기여우 많이 만들어서 다같이 바벨이 등에 싣고 밖에 내보내라고 하면 되지 않겠슴까 와 개귀엽겠다
썰? 그런거 없어 내가 머거써

>>594 (헤르베라주 욤뇸뇸

>>594 헤르베라주...천재...?
뭐야 썰주세요 제발

>>595 끄앙 먹혀버렷 썰도 같이 먹혀버렷

>>596 량슈주에게 먹혀서 읎어져써여
는 농담이고 나중에 풀검다 에베베

리겔이 애기여우들이 단체로 바벨이 물고 끌고 나가는 것도 좋겠슴다 혈압오를만큼 커여워

(옴뇸뇸) 테이얀 관련 썰을 하나 풀어보자면 ... 테이얀은 잘때 상당히 많은 꿈을 꾸는데, 이는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모두 기억하고 있어야하는 것의 반동으로 오는 증상? 같은것! 그래서 잠을 자더라도 너무 생생한 꿈에 계속 시달리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 경우는 없다구 해. 다만 어릴적의 꿈을 꾸면 가끔 꿈을 꾸다가 뚝 끊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거긴 기억하지 못하는 영역이라서 그때만큼은 꿀잠 가능!

아ㅋㅋㅋ암튼 안한다고ㅋㅋㅋㅋㅋㅋ썰 념념굿

>>597 큭 에베베가 귀여우니 봐드립니다(???)

>>598 상상만 해도 귀여워서 죽었다..
몽실몽실한 애기여우가 단체로...

>>599 뚝 끊어지는 구간은 떡밥인가..!

>>600 (아쉽.......)

ㅋㅋㅋㅋㅋ 애기여우들 웨이브가 갑자기 바벨 끌고 나가는거냐구요 ㅋㅋㅋ 귀엽다 ... (상상만으로 쓰러짐)

>>601 그 구간은 xx년 7월 1일부터 서기가 되기까지 기억이야~ 근데 엄청 길어

>>603 앗 독백의 그건가요(끄덕)

생각만 해도 귀여운 애기여우 웨이브...

ㅇ응앍
아침이냐?? 아침이다!!!!

류주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 쫀아!

아니요 저녁입니다 해가 지고 있는거에오

쬰아앍
아침밥을... 머거야지요

테얀주의 발언으로 제 밥은 저녁밥이 됐음니다

(류주에게 아침으로 돈까스 정식 주기)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량슈주 최고

와! 아침을 저녁으로 만들어버리는 매직!
류주 쫀아

류주 안녕~~~

맛저하시길 바랍니다 류주(?)

다들 반갑답니다
저녁밥 돈까스는 국룰이죠??
맛잇겟다

맛저하세오 .. 돈까스 정식에 난 우동 작은거 하나 얹어주께

미니우동 국물에 떠있는 후레이크를 제가 참 좋아해요

하 그 후레이크 체고지 ...

체고체고
진짜... 돈까스집 저렴한 곳 있으면 조아요.
가난한 학생의 밥값을 책임진다 뿌뿌뽕

돈까스 먹고싶다...

돈가스 하나에 스레가 배고파졌다

량슈주가 쏘아올린 작은 돈까스

불량슈(돈까스 집 차림)"계획대로야.."(?)

돈까스(9000원)

(축하합니다! 당신의 지갑은 사라졌다!)

무려 불량슈네 돈까스 가계의 돈까스 가격은 6000원!(두둥
국밥보다 싸다!

돈까스국밥

국밥(9000원)

답레 다쓰고 새로고침해서 날렸다 ... 하 ..

>>629 (테이얀주 집에 블량슈표 국밥 넣어서 위로

>>630 (슬퍼서 우는중)

>>631 (토닥토닥)

(레인에게 문어빵 먹이기 시도

마시쪙

잘못해서 새로고침하면 개슬프지요,.,.,.,.
왜 현실엔 되돌리기 버튼이 없는거냐, ,,,

현실은 세이브없는 로그라이크 게임이라서?(데굴

>>635 그러면 사람들이 실패하거나 실수하지 않고, 그럴수록 김레인씨 일자리가 줄어들거든요. (?)
에이씨, 그건 좀 줄어들어도 되잖아. 인생에도 퀵세이브 달아조~~~~~~

(김레인씨: 님이 혼돈 하실래요?)

>>636 (데굴 굴려서 롤빵 먹이기)

>>636 (레인주채로 먹기)

로그라이크 맵다...
레인씨....... 살려줏메

>>638 으아앙 왜 먹어요

>>639 주변에 럭키가이가 있소. 자네의 행운을 다 가져가지. (?)

답레가 날아간 충격을 아직도 극복하지 못해쒀 ...

>>641 귀여운 고양이를 봐.

귀여운 레인을 봐.

>>642 왜 흔들려써!!
>>643 대신 귀여운 블량슈를 봐야 ...

아니 아침에 너무 졸려서 진짜 눈 비벼가면서 답레 다 쓰고 작성 누르려고했는데 내 뇌가 '새로 올라온 레스 있는지 봐야지?' 하니까 손이 '응!' 하고 새로고침 눌러버렸다고 ... 원래는 탭 바꿔서 봐야하는데!!!

뇌와 손이 잘못했네
별거형에 처합니당(?)

잠깐 들러봤더니 비보가,,,,,테이얀주의 사라진 답레에 애도를 표합니다,,,,,

그러니 블량슈? 독백 투척(휙

>>643 귀여운건 레인이 아니라 블량슈겠지!

>>644 고양이는 측정불가의 존재입니다.
이렇게라도 찍힌걸 감사하십시요. (?)

그 느낌 RG... 그래서 나도 맨날 답레창 따로, 정주행창 따로 튼다...
혹시나 버릇처럼 새로고침 할지도 모르니까 맨날 정주행창에 두고 자고...

>>647 (쓰담쓰담)

>>649 레인도 귀여움 반박시 아자토스 깨움(?)

블량슈 독백은 제가 좀 더 여유로울 때 챙겨보도록 할게용

>>649 ?? 갑자기 쓰다듬어졌다?

>>650 김레인씨가 곧 아자토스라서 상관없습니다.
제로섬 (?)

블량슈 독백... 딸기타르트 맛 났서.
이 붉음은 분명 딸기의 맛이야... (아님)

>>651 쓰다듬 싫엉? (얌전)

>>652 (저승에 잇는 러브크래프트 강령하기)(??)

대충 블량슈 가족 떡밥이던 어둠 떡밥 해결편(데굴

>>654 창조자 소환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짝 준비하기)

딥원의 의지는 곧 바다의 의지인 셈이지...
무서엉...

리겔주 안녕! 리겔 꼬리도 안녕! 나는 안녕 모태 ...

블량슈 독백 ... 무서버라 ...

사실 블량슈가 아니라 블량슈 부모님 독백이지만(?)

수상할 정도로 꼬리에 집착하는 테이얀주....

>>659 머야, 고래(자칭)애기 어디갓서오.

한줄 언급있으면 됬조(?)

진짜 수상할 정도로 꼬리에 집착하자녜ㅋㅋㅋㅋㅋㅋ안녕~~~~

딸기 타르트맛 나는 독백은 무엇인가...👀

>>653 뜬금없이 쓰다듬으니까요? 상상도 못했워ㅋㅋㅋㅋㅋㅋㅋ(쑤담이)

그러니 리겔주 쓰담 오늘도 고생해써(?)

?? 일이 끝나면 뭐가 있는지 아나 또다른 일이 있지 홋홋홋

>>662 우우, 애기고래 달라. 우우, (?)

>>663 이거 피 아냐~ 딸기잼이야~ (대충)
원래 기습쓰담이 제일 재밌는 거랬어~~~ (맞쓰담)(불꽃쓰담)(파워쓰담)

일 뒤엔 일이 있지... 우리는 그것을 평일이라 부르지... 평소에도 일이 있는 날... (우럭구이 됨)

(놀랍게도 이 참치는 문장 그대로가 맞다)

>>666 (불꽂 쓰담에 타버림)

일이 끝나면 뭐가 오죠?
아아 모르나...
새로운 일이 온다

꼬리에 집착하는게 웨 수상한데!

꼬리가 본체라는 취급 멈처!!!
이대로면 신파치의 안경이 되어버려!!

우리네 여우 본체가 꼬리는 아닌데요!!!
수상해! 수상하다구!

독백 뇸념뇸

안수상해!! 아주 지극히 평범한 반응이라고!

수상할 정도로 평범한 테얀주

수상하다 수상해...

슈샹해

갑자기 분위기 수상하게 보기인가👀

>>677 수상할 정도로 급습하는 설화주! (쓰담쓰담)

>>678 우리 모두 수상해! 움직이는 것들은 다 범인이여!!

>>679 ( 슈샹하게 녹아버림 )

설화주가 녹았오!!!! 눈이었던 거시야!!!!!

슈샹슈샹

슈?

슈의 라면가게
류는 쓸데없이 잘할듯

뭐? 류가 프로 슈겜러라고??????? (¿)

대단해!! (?)

슈겜<<슈팅게임이 아니라 ㄹㅇ 슈게임이었던거임

(귀여워)

우헤헹 답레 밀어따

(민 테이얀주에게 바로 답레 돌려주기)

썰 다 줏어먹음 핫하 배부르다

뒷북이지만 애들 ts 너무 잘봤어요... 뉴짤들도...뉴썰들도...

(모로우주에게 독백 추가로 먹이기)
헤이 독백도 보고가라 카이(?)

??? 왜 제가 없을때만 재밌는 이야기들 하시는거야 애들ts라니 억울하다,,,나만 못봤어

ts 나도 못봤는데!!

하하 난 다 봤지롱
바순이가 이쁘지롱

억울해서 못산다 증말,,,,

내가 못봤으니 테얀 ts도 안주게따

루이 TS는 주겠다는 뜨시군!

>>689 모로우 티에스도 더 주세요(벅벅)

>>691-692 뭐야 여러분도 티에스 썰 줘요

>>690 음 잘 읽었지만 중요한 질문 하나 하자면 블랑슈 부모 예쁘신가요(?)

>>691-692 지금도 늦지 않았음미다 그러니 ts 보여조요

나돌이도 잘생겼엇음

??? 갑자기 ts썰을 뜯어내신다고? 뭐야 썰강도냐구~~ 무섭네~~~~

리겔ts라고 해도 다른 게 없어서 풀게 없네용 쓰앵넴덜,,,홋홋

그럼 새끼여우 의인화썰(?)

루이 TS도 당연히 없다! 루이는 모브캐와 다를바 없다구

(우울)

지금 부리는 새끼여우요? 왜죠? 👀
다들 그냥 새끼 여우라고 생각하시는데 우리네 여우가 부리는 새끼 여우들은...포켓몬 이브이의 화염 진화버전임. 눈동자도 구분없이 죄다 빨개서 가까이서 보면 귀엽기는 한데 자세히 보면 아 살아있지 않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음
이걸 근거로 새끼여우를 의인화하면 딱 2~3살?쯤 되보이는데 체격이나 키는 더 어려보이는 쬐깐한 꼬꼬마. 성별이 불분명하게 보이는 외견인데 눈매가 우리네 여우 빼박이고...그러합니다.

>>698 눈을 감고 이불 속에서 엎드려보십시오..
그것이 블량슈 부모님의 외모입니다

(일단 귀여우니 100점)

모로우 ts 오너도 정 몰르것음

1) 깡마른 몸매 살 붙은곳 하나 없음 모델핏 잔근육 짱짱 174cm 단발머리. 오리지널 따라서 옷 매일 바뀔거 같다만 몸에 딱붙는 옷 좋아하실것 같음. 오리지널보다 덜 유연하고 더 힘 셈.

2) 마른체형 근데 뱃살 좀 있으심. 1보단 더 육감적. 오리지널보다 얼굴에 살이 좀 더 붙어서 조금 더 순둥해 보이심 이분도 174. 허리춤까지 내려오는 숯 많고 너풀너풀한 머리. 이분도 오리지널 따라 옷 매일 바뀌시는데 좋아하는건 파인 옷. 1번보다 더 유연하시다만 힘은 오리지널한테도 딸리심

둘중 하나같지 않을가요 신빙성 있지 않아요??? 네????

안 푸신 분들도 풀어주시죠 (칼) (carl)

>>704 그니까 이런 느낌이라구요? 크아악 너무 귀여워... 쬐깐한 꼬꼬마 볼살 쭈와압 하고싶다... 애기여우 썰 귀여워서 너무 행복함...

>>704 유일왕.... 하 의인화 귀엽다 볼쌀 쪼물쪼물

>>707 제 안의 모로우는 1번 이미지인데 2번도 듣다보니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2번 모로우가 더 조은듯

>>710 저도 공설 따르면 1번이 더 잘맞는거 같은데 2번은 제 사심입니다 (??) 맬렁오네상 못잃어...

블량슈 TS썰
공격헬기 블량슈가 되어 바벨과 나하르를 괴롭힌 신들을 미사일로 격추시켰다고 전해진다(적당

>>711 아 싸장님 뭘 좀 아시네~~~~

썰 념념굿....👀 맛있다....

>>712 아 ㅋㅋㅋㅋㅋㅋ 맬렁오네상은 못참죠 ㅋㅋㅋㅋㅋ 2번모로우 볼살 빵빵할 것 같아서 쪼물해보고싶은 욕심이 생긴다...

>>713 이겼다 불멸자즈 완(?)

>>713 고래의 성별엔 공격헬기도 있다 (메모)
>>714 성격도 유들유들할 것 같고~~

어음 리겔ts.......(띵킹)
지금도 키가 엄청 장신인데 ts되면 상상이상의 장신이 될 것 같구먼유
190쯤 되는 키. 머리가 길기는 하지만 어깨높이에서 적당히 하나로 묶었을 것 같고. 가운이라고 하긴 그러치만 암튼 취침시에 입는 그런 긴 옷을 입어놓고 허리춤 대충 묶고 있는,,,,헬창만큼은 아니지만 마른것도 아닌 적당한 근육질. 오리지널이 격투보다 불쓰는 게 익숙하다면 이쪽은 진짜 말그대로 개싸움에 능함. 숨쉬듯이 여우폼이랑 인간폼을 오고가면서 싸워댈 느낌?

다들 안냐세요 쫀오~~~~ 오늘도 ts떡밥 맛잇다...
(밀린답레 봄)(안봄)

리겔이 Ts되면 유부녀 미망인에서
유부남 홀아비가 된다고요?(?)

>>719 히히 어서 답레써라(??)

네 그렇습니다. 홀아비임. (태클포기함)

레갈주 안녕~~

>>717
무수히 많은 성별 중 하나이므로 TS가 맞지않을까?(?)

>>718 지금보다 더 강해져버리는 리겔이...
어떤 웹툰 캐릭터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여우불과 무투를 함께 쓰는 친구...

레갈주 어서오세요~!

>>723 이왜진?

그러니 바벨주를 만났으니 반가움의 바벨 썰 뜯기!(?)

테이얀 TS ... 지금은 머리 묶고 다니지만 여자면 아마 머리 풀고서 다닐꺼야. 지금보다 더 여리여리하고 키는 엄청 작아질듯? 150대 정도로. 키가 작아지니까 머리도 거의 종아리까진 올 것 같고. 말투도 지금 같은 말투가 아니라 귀족 영애 같이 고급진 어휘 쓰면서 차분하게 말하는 어투?

" 자네를 보러 온건 아닌데 여기서 만나는구만! "
" 당신을 보러 온건 아니지만 우연히도 여기서 보게 되었군요. "

옷은 대부분 펑퍼짐하게 입을듯. 유아체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글래머러스하지도 않을테고. 하얀 옷이라는건 그대로겠고 숄 같은거 걸치고 있고 발목까지 오는 긴 플레어 스커트 입고 있을꺼야

150대... 테이얀 여자되면 짱귀여워지는구나... 루이랑 언니동생 느낌 보고싶다 루이가 언니 쪽인(?)

언제와도 썰이 난무하는 불멸즈 음 념념굿

헤르베라도 썰 주십셔

(썰 줏어먹으며 나타남)

류순이... 17세 군필 여고생

티에스하면 뭔일이 일어날까...
지구가 멸망할까...
(머리싸맴

아무 배경에나 갖다놔도 말이 되는 캐릭터성을 가진... 류
사이버펑크에 갖다놔도 ㅇㅋ
에도시대에 갖다놔도 ㅇㅋ
회빙환에 갖다놔도 ㅇㅋ
순정만화에 갖다놔도 ㅇㅋ
좀비아포에 갖다놔도 ㅇㅋ

음 념념굿,,, 다들안뇽안뇽~~~~ 쫌따 밤에보자구!!!

(념념)

류순이

불멸자가 아니다(??)

이바(이바주바이라는뜻)

헐
이바주바이
거꾸로해도
이바주바이

다녀와 이바주-(이-바)

>>735 이거 놀랍게도 설득력 있음
???: 불멸자 할래?
류: ㅇㅇ ㅋㅋ
류순이: ㄴㄴ ㅋㅋ

류순이도...재미있는 친구일듯...
좀비아포에 떨어진 류순이? 갑자기 보고싶어짐

이바이바이~~~

좀비아포에 떨어진 바벨(??)

>>730 무슨 썰 말이져 TS썰? 아니면 아침에 먹어버린 썰?

헤르 TS는 진짜 별거 없을게 키 커지고(185 이상) 근육 약간 있는 체형에 조금 사심 보태서 왕가남 뭐 그 정도일거 같슴다
말투 성격 딱히 안 변하고 머리고 치렁치렁한거 똑같고

>>716 ㅋㅋㅋㅋㅋ 뽈쌀 만지려하면 그냥 내줄듯 아무리 생각해도 얘가 그런거 신경쓸거 같지 않아요...

>>717 성격은 똑같을거 같은데 살쪘다고 놀리면

사심) "안 쪘다네!!" (솜방망이 주먹 퍽퍽)
현실) "잘 먹는게 좋은거지." (말은 이렇게 하지만 싸다구는 날아온다)

리겔이 ts 너무 멋있는데요 개패듯 모로우주를 패줘()

테이얀 ts 너무 귀엽다...루이랑 언니동생 느낌 보고싶다22

좀비아포에 떨어진 바벨...?
부러진 마대자루 끝에 식칼을 청테이프로 엮어서 창처럼 쓰는 남고생... 친구들이랑 함께 학교 안 좀비들 정리하고 세력 형성함... 정 많은 성격이라 친구들 감염되면 제대로 판단 못 해서 일 그르칠 것 같은 느낌.. 세력 내에서는 운동신경 좋은 편에 속해서 전투요원일지도?

>>731 류순이 픽크루는 주시고선 왜 류돌이 픽크루는 없죠 저 이거 너무화남 근데 군필여고생쟝이라니 봐드릴게요

>>741 아니 '사심 담아 왕가남' 왤캐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다이렉트해서 뿜음 (너무 좋아서 발 동동)

그러니 모로우 휴일썰 주세요(?)

Picrewの「きゅーとなアンティーク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OOSMcdTLj0 #Picrew #きゅーとなアンティークメーカー

테순이 대충 일케 생겼을듯

>>741 둘 다 주시면 안 될까요(?)
헤르베라주의 취향 ㅋㅋㅋㅋㅋㅋㅋ 말투는 뭔가 호쾌한게 이미지에서 그려지네요 살짝 태닝했으려나(대체임)

>>742 와 뽈살 말랑말랑말랑 해버려야지

그러고보니 어장 제목보다가 깨달은 질문꺼리

여러분 캐의 노래방 점수는? 주세요(?)

테순이 귀여워...!!!

설정이 없으니 다이스...
.dice 0 100. = 31점

바벨이 성가 외엔 안 불러서 점수가 낮구나(??)

>>751 어... 완전 그런듯 캐해만점(?)

그러니 블량슈는 .dice 0 100. = 41

바벨이랑 비슷하네!

>>745 얘 매일매일이 휴일 아닐까요 ㅋㅋㅋㅋ?

괴담 안 모을땐 설렁설렁 세상구경 하고 둘다 안할땐 쇼핑 셋다 안할땐 퇴마 (거액 받음 그리고 지가 하고 싶을때만 함) (절대 안한단 뜻)

마치 하체 쉬는날 상체하고 상체 쉬는날 하체하는 헬창같은 스케쥴이네요

>>746 안녕 요정님...나 사실 요정님 일엔 관심 없어 서적 안 보여줘도 돼 요정님 좋아하는거나 싫어하는거 말해주면 안돼..?

>>748 모로우 안부를거 가튼데..()

>>755 그래도! 가서 부른다면!(질척

오 진심 모로우 노래방 가도 노래 안 부를것 같음 얘 옆친구 노래만 잔뜩 예약해줄듯 빌런이심

재롱잔치 보는것마냥 탬버린 쳐주심

좀아포 류순이

원본이랑 최대한 비슷하다면... 고딩 나이대니까 학교에 있다가 좀비사태 터졌을듯
수업시작하고 한 점심시간쯤에? 늦게 등교한 학생 하나가 상담실에서 담임이랑 면담하다 갑자기 물어버리면서 난장판이 시작됨 (대충... 너 원래 성실한 애였잖아 왜 지각했니 하다가 글케됐다 치자)
상담실에 커피랑 과자 채워놓는 당번이었던 류순이 암것도 모르고 과자들고가서 실례하겠슴다 안에누구계심까~ 하고 열어제꼈다가 좀비 두마리 마주함() 개놀래가지고 으왁 씨X 좀비다!!! ㅇㅈㄹ하면서 바로 문 닫아버리고 안에서 못열게 대충 의자로 막아두고 튈듯 계단 내려가면서 존나 고래고래 소리지름 좀비가나타낫다~~~!!@ 근데 얘 평소에도 헛소리 만이하는 양치기소녀여서 애들이 귀기울여 안들음 아 쟤 또 교내에서 술래잡기하나봄;;; 이러겟지 설상가상으로 점심시간이라 교실에도 사람 별로 없고 애들 떠드느라 시끄러워서 류순이가 소리쳐도 안들리고 그래도 보는사람마다 하나하나 학교에 좀비나왔다고 알려주고다닐듯
교무실 도착해서 문 드르륵 열고 소리침 우리학교에 좀비나왔어요 집보내줘요!!!!! 했는데 쌤들도 한번에 믿는사람 별로없음() 조퇴증이 필요하면 솔직하게 말하지... 하는 쌤한테 아 저기 상담실에 있었다니깐요?? 진짜라고요!!!! 하니까 쌤들 몇몇이 현장에 가보겠다고 함 ㅋ ㅋ ㅋ 아니 미쳣냐구요 갔다가 물리면 어케요?????? 해서 옥신각신하다 결국 류순이랑 류순이네 담임쌤이랑 둘이 가기로 함 근데 계단 올라가는데... 올라가는데 느낌이 싸해... 상담실 있는 층으로 올라가려는데 위에서 이상한 소리 나는 것 같고 막... 그래서 쌤 손잡고 냅다 뒤돌아서 뜀 야너뭐하는거야!! 아시발뛰라구요!!!! 두사람 뒤로 좀비 와다닥 내려옴 알고보니 류순이가 교무실 간동안 누가 상담실앞에와서 웬 의자임? 하고 치우고 열어서 아수라장 된거임 여튼 여기까지가 도입부...인데 (이마짚

(노래방에서 탬버린 흔들어재끼는 편)

>>754 와 듀엣하자(?)

>>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탬버린 찰지게 쳐주면 됐어..(?)

>>758 좀비영화 한편 뚝딱...맛있다..
좀아포 류순이 주무기 뭐에요??

>>759 (탬버린 흔드는 레인주를 생각함)(귀엽다)

>>744 반응 솔직한 모로우주 개기여어

>>746 헐 이게 뭐죠 인형임까??? 허리 완전 가늘거같다 한팔에 쏙 감기는 허리 크 오진다

>>747 욕심부리면 영영 안 나오는 수도 있슴다 왜냐면 내 머릿속엔 지우개가 살기 때문에(?)
태닝? 좋슴다 완전 찐한 색은 아니고 구리빛인걸로

>>748 설정은 잘 부른다지만 과연 다이스도 그럴까
.dice 0 100. = 39

>>761 아유 손님입맛에맞는다니 감사합니다
주무기는... 어...
빠루: 무거움
네일배트: 지가 더 다침
어......

소화기래요
건물마다 몇개씩 있으니까 ㄱㅊ은듯

>>760 남들 점수 못나오라고 엇박으로 칠거 같아요...(흐르는 악의 피)

>>744 류돌이 픽크루 겁나 찾아다녔는데 픽크루들이 다 넘 잘생기거나 귀엽거나 해서 광광우럭던 것이에

현재까지 불멸자의 노래방 요약
탬버린 흔드는 레인
옆친구 노래 예약하고 탬버린 흔드는 모로우
노래 부르는 바벨/블량슈

탬버린이 듀엣한다(??)

류돌이가 랩을한다 홍 홍 홍홍
.dice 0 100. = 58

>>766 그리고 불렀지만 까먹고 안 온 헤르베라 추가요

이정도면... 국힙 주구장창 부르다가 중요한 부분에서 절어서 빡침을 유발하는 역할인가봐

>>766 +노래부르는 모로우

근데 다 점수 3명이 합쳐도 150점이 안 되는..(?)

류가 58이; 나와서 4명 합치면 200이 된다 와!

>>762 헤르베라는 현실 헤르베라주를 반영한 거였나(?)
오... 호쾌+떡대+태닝... 뭔가 무기로 양손검을 쓸 것 같은 클리셰...

>>763 ☆빠루:무거움☆ ☆네일배트: 지가 더 다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소화기... 좋다 스턴담당 류순이

>>764 (((나빴어)))

>>762 저 귀여유면 혜류볘랴 쎨 한입만 더 쥬데여~~~~~(뿡빵)

>>763 좀아포 류순이 너무 안쓰러운데요..? 뿌린데로 거둔거 너무 구슬픔.. 얘도 클리셰적으로 친구 잃나요

>>772 하지만 현실은 무기 엇다 뒀는지 까먹어서 맨날 주먹으로 싸우는 이상한 놈

>>773 썰이 먹고싶다면 밀린 답레를 가져오십셔 대체 어디까지 밀린검까 모로우 답레 (궁디 찰싹)

노래실력을 뽐내볼까?

.dice 1 100. = 50

블량슈 썰
(헤르베라 썰 1개로 해금)
(바벨 썰 1개로 해금)
(류 썰 1개로 해금)
(모로우 썰 1개로 해금)

(슥

>>765 류돌이 공설미남 아녔나요 잘생긴거 외안쑤심 ㅠ

>>766 와 탬버린 듀오~~ 겹친다면 모로우씨 알아서 캐스터네츠로 전향할듯

>>771 오 절묘해(ㅋㅋㅋㅋ)

>>772 아무래도 실제론 군필여고생이 아니엇나바요. ()
좀비한테 스턴건다음 옆에있던 친구한테 야 니가 막타쳐!! 하는 역할(ㅋ ㅋ ㅋ ㅋ ㅋ

>>773 이래서 평소에 착하게살ㄹ아야함(ㅈㄴ
흠... 허어 그것은 다음레스에 적어보겟습니다

>>775 이야 노래방계의 중장! 정확히 50!

>>776 와 썰 하나 듣는 가성비 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줘야지 헤르 썰은 나만 알검다 후히

>>777 공설미남이긴 합니다
근디 간지나는 미남은 아니고
개 깝싸는 촐싹미남인데 그 느낌 찾기가 어려워서(변명줄줄

>>7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기혁 딸렸어서 한번 미루니 계속 미뤄지더라고여...지금 쓰고 잇슴 힝잉 (궁디 빨갬

>>779 그럼 블량슈 썰도 나만 알아야지 히히(?)

>>780 오 그느끰 알져 얄밉미남 찾기 넘모 어려븜 (ㅠ)

모로우도 모르는 모로우썰()

4남매중 막내셨음

모로우 썰 부분 블량슈 썰
블량슈는 숫자를 셀때 0부터 센다

혼란하다 혼란해

>>777 머야, 그럼 김레인씨 미고 가지고 연주 할래요. (삑뽁삑뽁)
모로우씨 캐스터네츠 쳐주라.

좀아포 류순이 - 학교 빠져나간 이후?인가봐

대충... 친구 있음... 많음... 양치기소녀에다 공부 제대로 안하지만 교우관계는 좋음(ㅋㅋ) 친구들 하나둘 연락두절되고 돌아오질 않으니 초조해진 류순이 게다가 담임쌤은 으른이라 애들 구조한다고 학생 하나랑만 동행하는 건 무리라고 했음 원래 홍수 등의 재난상황에는 학교 체육관이 대피소 역할을 하는데 이번에는 학교랑 거리가 너무 가까우니 체육관도 안전하지 못해서 먼 곳까지 가야 한다는 것 같음... 동네는 이미 군데군데 피로 물들었고 동사무소나 구청까지 가려면 걸어가기 힘들 것 같아서 자전거라도 타야 할 것 같음 학교에있는 자전거보관소 살펴보고 상태좋은거 있으면 능숙하게 자물쇠따서 가져갈듯 이런애들이 법없이도 잘사는놈들임

대피소에서 만난 친구... 있을듯. 모브캐지만 서사 생길 것 같아서 대충 정리해보자...

버스 탔으니 잔다

굿잠

>>789 ZALZA!!!!

윽... 어억... 졸리다...
으악....

>>792 ZARA (목 탁)

(답레 다 쓰고 썰들 맛있게 주워먹는 중)

다들 안녕~ 좋은 저녁이야~

선잠에 들었지만 금방 깼다

안녕!!!!!!!!!!!!!! (확성기 빠암)

비술 리카주 답레에 바로 답레달아버리기!(두둥

>>795 테이얀주 안녕~ 집 가는 거야? 집 와서 푹 자자~

>>796 레인주도 안녕!!!!!!!!! (귀에서 피 철철)(???)

>>797 크아앗 (털썩)(??)
블량슈주 비술 대단해..! 아니 근데 무덤이라뇨 ㅠㅠㅠㅠ
리카주 울어욧....... 아이고 블량슈야 ㅠ

(인사 반사에 빈사상태가 됨)

>>799 아이고 레인주!!! ㅋㅋㅋㅋㅋㅋㅠㅠ (흔들흔들)
안 돼요 ㅠ 귀여운 레인이 썰 주셔야죠..... ㅠㅠ (?)

레인주가 저리 허망하게..

귀엽지만 슬픈 것도 가지고있는 것은
그렇습니다 짱 귀여운 블량슈입니다!

>>801 .....목격자는 그냥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숙면 마취침 발사)(???)

>>802 인정합니다..... 우리 짱 귀여운 블량슈 ㅠ
친구 만났다고 기뻐하는 것도 귀여워....
먼저 떠나간 친구를 꾸준히 찾아오는 건 마음 아파요.... ㅠ

>>800 으어어어어어엉 (흔들흔들 당함)
귀여운 레인이오? 아, 물론 레인 아므리엔씨는 안 귀여워도 인간이었던 레인씨는 귀여운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

>>801 그림자와 같이 덧없는 나... 제법 연약해요...☆ (죤)

>>802 블량슈는~ 오늘도 귀여워! (환호소리)

>>803 (털썩)

>>802 인정~

>>804 ( 똑같이 연약한 1인 )

설정 정리표
블량슈의 친구들
0번제 마탑의 대현자
1번제 거짓말쟁이
2번제 오베스
3번제 리카

(슥슥

>>804 ㅋㅋㅋㅋㅋㅋ 레인주도 귀여워..... (쓰다담)
레인 아므리엔 씨도 인간이었던 레인 씨도 모두 귀엽습니다 (단호)
반박 시 리카가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을 거에요 (?)

>>805 이것으로 설화주는 개운하게 숙면하시는 겁니다 ! (이불 덮덮)(??)

>>806 블량슈의 친구들 라인업 다채롭네요 ㅋㅋㅋㅋㅋ
무려 리카도 있다니.... ㅠ (감격) 감사합니당...
얘가 좀 돌아있어서 친구 하나 생기겠어~ 했는데 너무 감사해용 ㅠ
역시 세상 일은 오래 살고 볼 일.... (?)

>>805 연약한 친구들... 모집합니다... (흐느적)

>>806 번제라 하니까 천명 모아서 제물로 갈아버릴거 같아... (?)

>>807 (정의의 이름은 반박 못하는데 어쩌지)(에라 모르겠다)(큰절 올림)

>>808 (레인주 천명갈아서 개쩌는 레인 소환

>>809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인주 짤방 너무 좋아여 ㅠ
그래서 귀여운 레인이는 정말로 탬버린만 치나요? 노래도 불러주세요..... ㅠ

천명 모아서 바다의 제물.... (???)

>>810 개쩌는 레인??? (오)

>>810 김레인씨는... 우리 모두를 갈아도 오지 않아... -대충 천명째 김레인주-

>>813 그레서 박레인씨를 모셔봤습니당(???)

집이다 집이야~ (신남)

>>811 어디서 들고 왔는지 모를 커다란 꽈리도 연주합니다. (?)
노래... 노래.... 레인이 노래 부를줄은 아니...?
.dice 1 100. = 71

>>814
박레인씨: 안녕하세요. 레인 팍입니다.(대충 슬라임)(꾸물텅)

>>815 어서와!!!!!!!!!!!!! (샤우팅)(새우깡)

레인주 안녕!!!!!!!!!!!!!!!!!!!!!!!!!!!!!!!!!!!!!!!!!!!!!!!!!!!!!!!!!!!!!!!!!!!!!!!!!!!!!!!!!!!!!!!!!!!!!!!!!!!!!!!!!!!!!!!!!!!!!!!!!!!!!!!!!!!!!!!!!!!!!!!!!!!!!!!!!!!!

>>818 머라고???? 안들려~~~~~~~~~

>>819 ... 달팽이관도 노려야겠군

>>820 달팽이탕 우려준다고??? 올갱이국 같은 거야???? (대체)

>>821 그럼그럼~ 당연하지~ 일단 무릎베개 해볼까?

>>822 그래~~~~ 여깄어~~~~~
(무릎 주기)(?)

>>823 (도망)

>>824 머야 왜 도망 ㄱ 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숨 넘어감)(화살 박힌 무릎 숨김)

>>825 내 달팽이(?) 는 맛업서!!

>>826 내 달팽이는 오래살았어! (?)

>>827 오래 산 달팽이는 커서 먹을게 많다고!

>>828 넘무해!!!!!! 커서 먹을게 많다니!!!!! (울뛰)(난장판)

오 혼돈 좋은 혼돈

>>830 안녕!!!!!!! (쓰담쓰담)

>>829 우리 어장 사람들 다 나눠먹으려면 커야해!!

헤르베라주 안녕!!!!!!!!!!!!!!!

>>831 (으르릉)(?)
레인주 안녕임다

테얀주도 쫀저쫀저 크아악 내 고막

>>832 흑흑, 내 지방 다 테이얀주 줄거야. (?)

>>833 너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대? (¿¿)
안녕~~~~~ 헤르베라주는 케르베로스야?

먹어랏 테이얀주 답레로 받아치기!

>>835 제 머리는 하나밖에 없슴다 선생

블량슈주 무서워... 아무리 짧게친다 해도 빨라.....
(맨날 어떻게 써야 될까 오조오억년 생각하는 사람)

>>837 그럼 왜 으르렁거리시는 거조! 쓰담 시러?

>>839 그렇다면 왜 쓰담에 으르렁하면 안되는검까! 좋아서 그런 걸수도 있지 않슴까!

>>840 !!!! (깨달음을 얻음)(승천함)
근데 좋아서 으르렁 맞아오? 안 깨물어오? (쓰담?)

다들 쫀밤 안냐세요~~~~~~~
답레 계속 늦어서 죄송해여... 먼가 잘 안써짐...

>>838 블량슈주는 길게 쓰기가 안 되는 대신 속도 특화형이니까!
한번에 4명 동시도 가능한 타입이당!

레갈주 어서와!!!!!!!!! 괜찮으니까 느긋하게 쓰기~~~~~~~~~~~~~ 참치로 살다보면 그런 때가 자주 있지~~~~~~~~~

>>843 스피드스터!! 스피드스터!!
4기통!! 대다내!!

>>841 레인주가 승천함다?!
좋아서 으르렁 맞슴다 안 깨뭄다 다이죠부 (으르르릉)

>>842 레갈주 쬰밤 전 늦어도 괜찮슴다 무리하지 마십셔

>>844 그러니 레인주는 롱스톤이라 칭하도록 해랑(?)

밍나 감사합니돠...(ㅠ)

오오 오베스주가 3일만에 블량슈 답레를 줬어!(감동

오베스주는 옛날옛적 화승총입니다

길기는 애매하게 긴데
한세월이 걸려야 쓰고
놓치는 것도 굉장히 많고
비가 오면 써먹지를 못하거든요

>>845 헤르베라주... 너무... 귀여워!!!!!!!!!!! (혼자서 폭주함)

>>846 (짤)

>>849 하지만 난 화승총 좋아해! (옛날걸 좋아하는 편)

>>850 짤마저 깨져버렸당 이것이 레인주인가!

>>850 뭐야, 내 짤 돌려줘요.

>>849 (화승총든 오베스 상상)
"마법은 시시해! 이것이 진정한 대마법이다!"(??)

마법(물리)야말로 진리 오오
아 저 오베스 습관성 탈골 멘트에 뻘하게 웃어버렸슴다 뼈아재 기여어

>>850 혼돈이 폭주한다 으아악 개명당해버렷

혼돈이 폭주해 오너방은 침묵에 빠졌다-

완전 오랜만에... 갱신해.......... ㅎㅎ 다들 안녕안녕 초면인 사람도 많이 보이네 다들 잘 부탁하고 좋은 밤이야

안녕 빌리테주 시트는 많이 봤어!

블량슈주도 안녕안녕 나도 잡담이나 관전으로 자주자주 봤었지 대화해보고 싶다~ 라고 막연히 생각했지만...... 기력이 잘 따라주지 않는바 흑흑 이제라도 열심히 활동할테야

빌리테주 안녕하세요~~~~~ 랜만~~~~~

레갈리스주도 하이하이 좋은 밤~~~~

그러니 빌리테 썰 하나 주문이요!(?)

에에에에에엥 썰...? 그런게 있을지 모르겠음 (널부렁)

tmi는... tmi... 있긴 한데 빌리테 이름은 사실 노예에서 따온거라 ㅋㅋㅋ 주인이 이름도 안외우고 노예야 노예야하던 걸 줄여서 애칭격으로 빌리테가 됐다! 라는 설정이 있긴 해 :3

노예라니 ;ㅅ;...

>>864 눈물나네... 빌리테 깔쌈한이름 하나 지어주고 싶네요(;)

아앗 슬픈 거였냐구~ 근데 사실 뭐 슬파다라보다는 이스터에그 같은 느낌이었지 본인도 딱히 신경 안쓰고~
물론 나중에 이름 새로 지어주는 서사 쌓을 기대를 하긴 했어 :3 열심히하다보면 새이름도 get 할수 있지 않겠어~ 물론 난 빌리테란 이름도 어감이 좋아서 좋아해 ㅋㅋㅋㅋ

그럼 새 이름으로 이바 2세로..(???)

>>867 이름 새로 지어주는 서사 맛있을거 같?은(냠냠)

노려라 레갈리스여 빌리테 마스터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렇게 주인 후보 여럿을 두고 마는데....
사실 내 목표는 성장물이었단 말이야 주인을 새로 만들면............ 그것대로 맛도리 서사지만? 아무튼 일단 내가 꾸준히 밀고 있는 방향성은 성장 인간 찬가 라고 할 수 있겠어 (??)

>>870 (?) 제가 한다곤 안햇슴여()

>>871 빌리테 성장 기원 1일차(;)

빌리테 성장 기원 39일차(?)

저기요 ; 왜그러세요; ; 아무 튼 다들 반응 잘해주니까 쑥쓰럽구먼!~~~~ ^////^ 잘.. 잘 성장시켜볼게 물 뿌려야지

쬰밤 ^_^
나는... 오너방에 쓴 레스가 본어장 레스보다 천만배쯤 많을듯

류주 하이하이 어서와~~~~ 좋은 밤이야

>>876 그건 오베스주빼고 다 그러지 않을까?

방가방가~
으악더워 에어컨을 드로우

>>878 량슈주도 그랫던 것이엇던 것인가(충격

>>879 후후후 난 본스레에 총 레스수가 50개도 안 된다고!(두둥

>>880 (어?)
(근데 설득력 있?긴하다)

(오너방이 걍 개빨리갈리는거엿슴

그러니 류주를 갈아서 본스레를 가속시킨당(??)

류주 안녕하세여~~~~~ 쫀밤~~~~~~~ 그거슨 레갈주도 그런것이구요...()

갈갈갈 깔깔깔

레갈리스주두 안뇽~~
그냥 우리전부 만성적 기력없음임
ㅋㅅㅋ

>>885 인증 (인정)

오너방 없엇음 나 넘무 슬펏을듯 자캐썰들 못잃어...물론 소비만 함..

(인증마크)

근데 생산자는... 어차피 소비자를? 고려해야? 함
고객님들 조아

다들 안녕안녕!!! 쫀새벽이야~~ 드디어 시간이 좀 나네 ㅠ 답레는 내일 꼭!!! 잇는다!!! 매번 늦어서 미안해,,,, 그리고 외계인 보고왔다!!!!!!!!!!!! 너무재밌음.....진짜존잼,,,,다들 꼭봐줘,,,,

다들 안녕안녕~

빌리테주도 안녕~~~ 쫀밤!!! 여전히 넘 덥다,,,, 비가 와도 시원해지지 않아 으아악

이바주 오랜만이야~ 아무래도 습하니까 덥긴 하지... ;ㅁ;

생산자 그러니까 매일 류썰 하나씩 써줄거라고? (갑질)

이바주 안뇽 쫀새벽~~~~외계인이란 영화도 있었구나 난또 진짜 외계인 보고온줄 ~ ㅋㅋㅋㅋ 아 이바주가 매번 늦어서 미안하다 하면 내가 뭐가돼... (5년만에 이은사람

삘리떼주도 안녕~~

썰을 먹기만 하는 참치가 있다?
아 저 썰풀기 파업함다 절대 사수해

>>891 마자마자 오랜만이야~~~~ 잘 지냈는지,,,,(급어색)(엥) ㅋㅋㅋㅋㅋ농담이야 넘 보고싶엇음 ㅠ 마자...너무 습해서 찐득거리구 나 모기 어제오늘해서 6방물림 발목에만 4방물렸어 ㅋ ㅋ ㅋ ㅋㅋㅋㅋ으악 모기 대체 언제멸종해,,,,

>>892 모로우주도 안녕~~~~~~~~~~~~~~~맞어맞어 어제 개봉했는데 완전꿀잼꿀잼 대박이야 아니 ㅋㅋ 모로우주는 그만큼 레스가 맛있으니까 괜찮지~~ 넘 재밌음...모로우랑의 일상,,,,

모로우주 이바주 안냐세요~~~~ 쫀밤~~~

모로우주도 하야하야
사람이 많아졌구먼~

>>895 뭐임 왜 어색해함? ;; (냅다 이러기)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넘 좋다구~~~~
헐랭 모기 ... 많이 물렸구나 나는 아직까지 내 피를 잘 사수하고 있긴 해,,, 대신 자꾸 창문에 매미가 붙어서 아침에 날 깨우는게 문제내 ㅋㅋㅋㅋㅋ

>>894 아니 헬벨주 썰풀어조,,, 나 세상에서 헬벨주 썰이 젤 맛있음..,,,,.,,.

>>896 안녕안녕 레갈리스주~~!!! 쫀밤이야 쫀밤쫀밤~(꼬옥)

>>8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하나두 안어색하지~^^;;;(뒷걸음질)(엥) ㅋㅋㅋㅋㅋㅋㅋ맞어,,, 하 다행이야 그래 내가 빌리테주 몫까지 물렸다고 생각할게(?) ㅋㅋㅋㅋㅋ아니 창문에 매미가 붙어?? 진짜 대박이다...나도 사실 얼마전에 집 베란다에 무슨 말벌 두마리가 집 짓고 있길래 바퀴약으로 퇴치함....진짜 무서워서 죽는줄알았어,,,,, 와 장수말벌 짱큼진짜 사람들이 괜히 드론이라고 그러는게 아니더라구 무슨 주먹이 날아다녀

헬벨주 안녕~~~~썰준다고? 난 듣고싶운것만 들어

>>895 헉 시간 나면 가서 봐야겠다 나 영화관 분위기 개좋아함~~~ 아니 모로우랑 일상이 재밌으시다니. 이바주 재밌는거 너무 못본 티 내지마... 왕정총스렁..(땀

레갈주 앙영~~~~~~~~~~굳모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모로우주 모로우랑 일상이 재미없을수가 없지~~~~~ 이바랑의 일상이 저기 어디 달구지 끌고 다니는곳이라면.... 모로우는 특.별.시. 라구......... 진짜임... 내가 사실 맛집감별사 거의 백종원급인데 진짜임(아무말)

>>898 (붙잡) ;; 이솨람이 막 사람을 피해버리네 하... 마상 레전드 ㅠ
아무튼 덕분에 우리집은 모기가 없구나... 매미는 이 빌리테주가 해치웠으니 걱정말라구?
아니 근데 ㅋㅋㅋㅋ 매미보다 말벌이 더... 더.. 희귀한거 아님?????? 무.섭.다.장수말벌... 잘 .. 퇴치했길 바라며,,, 다시는 집에 얼씬못하게 하자구,,

>>901 ㅋㅋㅋㅋㅋㅋㅋ 아 빌리테주 넘 귀여워~~~~(꼬옥) 와 다행이다 매미 어떻게 해치움?? 진짜 넘 무서움... 그 굉음... 그 징그러운 배.. 으으으윽,,,,,,(데미지입음) 맞어 진짜 어떻게 요즘시대에 무슨 감히 나으 소중한 집에(아무말) 빌리테주 나 궁금한게 있음... 위에서 성장인가찬가 얘기하던데 그러면 지금 빌리테가 해보고싶은건 뭐가있을까?? 아직은 딱히 그정도는 없는 단계인가?

>>902
뭔가 거대 바퀴벌레! 라는 느낌이 이씩ㄴ 하지만... 자주보니까 제법 귀엽지도.... 드론 벌레보다는 낫지 않을려나~
앗 빌리테는 지금... 회복단계라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찾는게 먼저일걸? 막연히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는 생각하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는느낌이지 지금 당장은 자기를 버린 악마를 찾는거지 서사적으로 풀어나가야하는데 귀찮아서 어캐될지...
사실 말한 성장인간찬가 어쩌고는 아무말이긴 했어ㅋㅋㅋㅋ 너무 신경 안써도 되는 부분

끄응 슬슬 졸리네 이만 자러 갈게

>>903 하긴 드론보다는 낫긴하지.. 자주 보다보면 정드는거 인정 그래도 G는 진짜 극혐이지만 ㅠ
앗 글쿠나 ㅋㅋㅋㅋㅋㅋ 멀 하고 싶은지 같이 찾아가는것도 재밌긴 하겠다~ 이바랑 같이 티타임메이트 같은 느낌으로 관계진행되도 재밌을지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궁금해~~~~~ 우리 애들 서사 쌓여가는거 보면 넘 즐겁거든,,,

잘자여~

생산자 핍박...ㅋ ㅋ ㅋ ㅋ ㅋ ㅋ
넘햇

잘자~~~!~!~!~ 쫀밤쫀꿈!!!!!!!!!!!!

빌리테주 잘자여~~~~ 존꿈~~~

잘 자!!!!!!!!!!!!!

새벽...

>>910 나한텐 저녁인대~~~~~~~~~~~~

>>911 (르뤼에로 보내드림)(?)
저녁이 아닌 새벽입니다 문어 주무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님들 안잘줄 알았음,,,

전 잘거에오
물론 답레를 쓰고(?)

이바주는 어째서 안 주무시는가...

저는...이제 다시 지박령을 할거기 때문에,,,,,,,,(새벽지킴이)

흑흑... 르뤼에는 크툴루네 집이락우... 날 우주로 보내조!!!!!!!!!!!!! 내 집은 우주야~~~~~~~~~~~~
우주는 증말 머쪄!!!!!!!!!!!

덤벨주 2va주 안뇽!!!!!!!!!!!!!!!

>>915 성불하고 이만 주무십셔 (수면춉춉)

>>916 거기 니알라토텝이죠? 아버님...어머님?께서 많이 취하신것 같은데...(대체)

레인주도 안녕안녕~!!!! 이렇게 레인주랑 새벽을 지키니까 안정되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혼돈에 잠식된 레인주 귀여워~~~~~(쓰담)

>>917 기에에에에엑 (달라붙음) 나도.. 나도 답레쓰구 잘거야,,,,,

>>918 (쓰담쓰담)
답레쓰면 꼭 자기에요...

>>919 조아조아~ 꼭 자야지.. 요새 바빴더니 엄청 피곤해~~~~()

히히 잠들지모태

크아악

답레가 끝나지 않는 지옥에 요-코소

흑흑, 넘해 바벨주... 김비서씨를 소환하다니...

우산 안챙겼는데 비오지 말라구...;~; 꼼짝없이 비맞고 가야할 판이네.....

>>923 이어야 할 답레 총 8개...
5시 안에 끝낸다..!!

>>924 니알라토텝씨 김씨였어요?? 이건 흥미로운 일(?)
그만큼 우리 아자토스님 건강이 걱정된다는 거지~

아니 이 시간에 출근이라니요...리겔주 파이팅.....!

리겔주 퇴근? 출근? 아무튼 힘내십셔 비는 가능한 피하구 편의점 우산이라도 사서 쓰십셔 피곤한데 비맞으면 몸살남다

>>926 떼이이잉...! 김씨일지 나씨 알게 머야~~~~~~~~~ (흡사 취객)

흑흑... 리겔주 힘내는 거시야... 하필 새벽에 비오는 바람에......

그리고 바벨주랑 헤르베라주는 어서 자!!!

>>929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토닥)

아직 모로우 답레랑 레인이 막레가 남았슴다 선생님

아뇽 부업 퇴근임당~~~ 안녕 좋은 밤! 인데 이사람들아 잠을 자........

어 저 자러 감까? 방금전까지 네카 만들고 있었는데 이대로 자러가도 됨까?

>>931 부업...갓생 리겔주...수고하셨어요~!
하하 아직 답레가 안 끝나서

>>932 (존버)

???? 이사람이 네카로 협박을,,,, 네카를 만들어도 모바일로는 어케해야하는지 몰라서 못하는 사람 앞에서!!!!!! 만들고 보여주고 자십셔

>>930 아아뉘, 이바주도 자러갔는디! 떼잉....
그것만 쓰고 자~~~~~~~
나도 모로우거부터 조금 이따가 써야지...

>>931 부업 고생 많았어!!!!!!!!! (샤우팅)

>>932 응~ 낸내하자~ (탈룰라 정공법)

그러고보니 네카 모바일로 하는거 은근 불편하긴 해... 흑흑...

>>934 홋홋홋 그저 돈이 좋은 사람일 뿐. 감사함당~~~ 답레 얼른 쓰고 주무셔라~~

저장 방법을 몰겠워오 ;~; 고맙습니다 레인주!!!!(토닥이) 이따가 본업 퇴근하고 나면 부업은 쉬기 때문에 저녁때는 느긋함당!

https://www.neka.cc/composer/10266

네카는 밑도 끝도 없이 화려해져서 좋슴다 막 넣어버려 막
아마도 헤르 소녀시절? 리즈시절? 일지도 모르는 무언가임다 긴머리가 없어서 포니테일 올려버려따

너무 아름다워서 잠이 다 깨버림(?)

헷소리 말고 빨리 답레 쓰고 주무십셔 바벨주

역시 헤르베라 미인,,,

역시 미인이다!!!!!!!!!!!!

>>941 답레는 썼지만 헤르 미모 보느라 밤을 샐 수밖에 없는

캄사함다 리겔주 레인주 사실 네카가 하드캐리한검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슬슬 정신력이 한계이므로 자러갑니다 굿밤

바벨주 잘자십셔 굿밤

바벨주 굿밤~~~~ 일단,,,바벨주 답레는 귀가한 뒤에 잇는것으로.....

아침이구만 ...

답레를 밀었다..으으으으음 난입레스라도 써볼까.....(불가능) 테이얀주 안녕~~~ 비가 잔뜩 오네

리겔주 안녕!! 리겔 꼬리도 안녕!!

비가 많이 온다구 ... 출근길에 비라니 말도 안된다구 ...

수상하게 꼬리에 집착하는 테이얀주였다 오늘도..변함없군^^! 출근길에 비오면 진짜 출근하기 싫지 그래도 화이팅하자~~~

어느날 꼬리를 찾지 않게 된다면 그건 제가 아니니까 신고해줘 ... 어젯밤에 비 올때부터 아침까진 오지말라고 빌었는데 말두 안댄다 ...

꼬리주 안녕 꼬리 리겔도 안녕!(??)

블량슈주도 조은 아침이얌

테이얀주도 출근하기 좋은 아침-(데굴

비오는데 전혀 출근하기 좋지 않아!!

하하 난 출근 안하지롱(기만

나만 미워해

???? 이제는 주가 꼬리냐구요
아이고 여우살려 여우살려~~~~ 안녕!
테이얀주 화이팅이야(토닥이)

오늘도 빨리 지나가길 바랄뿐이에오 ...

빨리 지나갈 수 있을거에용 홋홋홋

목요일이 얼른 지나가야 행복한 금요일이 된답니다

뜬금없이 생각하는 건데 우리네 여우 외견 나이도 불명이자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20대중후반으로 보인다고 해버릴까,,,,

금요일이 오면 뭐가 오는지 아나
출근이 오지 홋홋

20대 중후반 ... 미녀 여우 ...

테이얀이 더 미남인데용! 미녀는 모르겠고 캐릭터성은 좀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잡았는데 돌리다보니 그냥 커뮤증 숲키코모리인 우리네 여우^^

후후 리겔도 미녀라고 생각해 ... 커뮤증에 숲키코모리라도 친해질 수 있어! 라는 라노벨 제목이 생각나버려써

오늘도 출근하는 저이지만 사실은 집에서 불멸자들의 노래를 하고싶어!(??)

답레는 좀 이따 가져와야지 ... 오늘도 신나는 월루

에엨! (라마 흉내)

(레인주 블량슈랑 같이 구경하기)

펫! (멀리 침뱉기)

(레인주에게 박수치기)
이것이 히드라리스크인가 뭔가하는거시구만(?)

아니! 알파카야! (?)

즉 레인주는 알파 아자토스인 것이구나(??)

(사망)

>>977 일어나라 테이얀주...아직 네 업무는 끝나지 않았다..(부황 주문풍

>>976 아니! 알파 오코노미야끼야! (?)

>>977 테이얀주가... 죽었어!! (이쁘게 꾸며주기)

나만 미워해 ...

>>980 대신 저쪽 본스레에 블량슈 독백 하나를 준비해뒀습니다 레이디(적당

>>979 이럴수가 레인주는 알파 돈코동이었을줄이야...(?)

>>981 조아해!

레인주랑 블량슈주랑 둘 다 안녕!!!!!

테이얀주가 귀여워서 그래~~~~~~~ 아무튼 안녕 다들!

>>981 사실 난 분홍돌고래야! (??)

내가 귀여워서 그랬다면 어쩔 수 없지!

레인주는 사실 분홍 숫사슴..(?)

그러니 테이얀주 힘내라고
(블량슈가 춤추는 영상)을 드립니다(?)

답레 또 날려써 ... (사망)

테이얀주 답레 작성 누르고 새로고침하렜지!(?)

아냐!! 이번엔 탭 옮기다가 실수로 x 누른거야!! (울뛰)

그것도 작성 누르고 하라 그랬지!(길막)

아직 다 안써서 작성 누를수가 없었다구!!

그럼 어쩔수없군 위로의 매실차 받아랑

>>989 ㅋㅋㅋㅋㅋㅋㅠㅠ 이런일 생김 너무 속상해서 한턴 얼어붙는데 듣기만 해도 슬퍼

>>993 (모로우주에게 반가움의 블량슈 인형 증정

끄앙 다 밀었다

나도 인형 줘!

>>994 아 이건 못참죠 (인형 꾸와압)

>>995 (테이얀 인형 떠드리기)

>>995 (루이 인형 주기

>>996 >>997 둘 다 필요 업서!

>>998 (루이와 테이얀이 같이 있는 동화책 주기

>>999 그건 불멸자즈 어장에서 볼 수 이쒀!

그러니 다음 어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