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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스레 ::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49082/recent

● 본 스레는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 본 스레는 불멸자들의 노래 오너방입니다. 자유로운 잡담, 썰풀이, 캐입 등 편한 대화가 가능하나 AT 및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다같이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또한 이 오너방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여 불이익이 있거나 소외되거나 하면 스레주 권한으로 강력제재하겠습니다.

응애

또다시 오너방의 막타를 먹었다 그렇다 내가 키라다(?)

아무튼 쓰담받은 설화주입니다.
오신분들 다 반가워요.

>>3 아직 전 못 쓰다듬었어요(쓰담)(?)

>>2 (짤)

어장에 키라와 L이 같이 있어요

머야, 무서워오.

>>9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션 올라간 레인주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ㅠㅠㅠ (예술!)(퍼---엉)(???)

>>996 (레갈리스주 역역쓰담)

>>1000 헤르베라주도 좋은 밤이야~ 헤르베라가 만들어주는 술이 너무 완벽해서 자제가 안 됐.... ㅋㅋㅋㅋㅋㅠ
귀여워해주는 헤르베라가 더 귀여워.....

모두를 쓰다담 해버린다~
키라 헤르베라주와 L 블량슈주의 대결.. (?)(팝콘)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짤 나올 줄 알았다구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량슈주 뭘좀 아시는 분이심다

>>6 >>7 무서워 말라...(?)

>>8 에이 그럴리가 없슴다 마법소녀야말로 지고의 귀여움 아님까 헤르베라 따위는 비교도 안됨다

설화주, 쓰담당해 주거버려...

(설화주 쓰다담

>>10 (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10연쓰담)

(기습 레인주 쓰담

>>13 크윽, 당했다... (쓰담 자동반사)

(쓰따따따따땀

>>9 아 인정하겠습니다 헤르베라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죠
숨 막힐 정도의 아름다움은 리카 따위는 감히 따라할 수도 없습니당 ^^

>>10-12 모두 귀여워..... (쓰다담)

>>15 더워? (?)

>>15 (쓰다다다다다담)

>>16 (쓰다담 30배)
귀여워!!!!!

쓰다듬이란 광기의 행위가 오너방을 잠식했슴다 으악 도망쳣

>>17 덥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쓰다듬는 손이 너무 빨라 마찰에 의한 .. (이하 생략)
>>18 (얌전히 쓰담받음)
>>20 (묶어두고 쓰다다다다다담)

>>16 아니 그걸 그렇게 해석한단 말임까? 크으 반박할수엄따

>>21 크아악 테얀주 테메에에에 (부들부들부들)

>>19 엄청난 쓰다담..!! (털썩)(?)
레인주가 더 귀여워 !!! (쓰다담 50배)

>>21 얌전한 테이얀주 귀여워....... (쓰다담)

>>22 이걸로 리카주가 이겼읍니당 ^^ 자 패배하신 헤르베라주께서는 쓰다듬을 받으시죠 ! (쓰다담)(?)

다들 안녕안녕~!!! 갑작스럽게 친구가 서프라이즈로 방문해서 올만에 놀다왔다,,,히히 기력재충전완료~!

이바주 안녕!!!!!!
무서워... 다들 쓰다듬고 있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이젠 쓰다듬광기에까지 잠식당한거야? 아니넘웃기고 귀여움.....

>>23 으으으 이미 쓰담당해서 반항할 수 없슴다 또다시 쓰담되어버렷

>>24 이바주 어섭셔 쫀샙

>>25 오오 이것은 좋은 혼돈 굿 카오스

헬벨주 안뇽안뇽~~~~ 와 밖에 안개도 막 깔려있음... 그리고 광기의 어장 이거 완전 크툴루잔어~
그러니 나도 쓰다듬는다(쓰다다다다담)

>>24 이바주 안녕~ 잘 논 것 같아서 다행이야~
이바주도 쓰다듬? (쓰다담)(?)

>>25 리카주는 포옹도 좋아해 (?)(포오오옹)

>>27 ㅋㅋㅋㅋㅋ 귀여워....

크아악 이바주 당신마저

나 헤르베라주 향년 오늘 광기의 쓰다듬에 사망하다

여기 무서워...

>>29 ㅋㅋㅋㅋ 리카주도 안녕~!!! 고마워,,,,헉 나도 쓰다듬의 타겟이 되었나!!!(재빠르게 도망침)

>>30 후후후 이렇게 한명을 더 광기의 신님 곁으로 보냈다.......

>>31 자아, 바벨주도 어서 오셔서 광기를 맛보시죠,,,

무서워? 우리가 무서워? 무서워? 우리가 무서워? 무서워? 우리가 무서워? 무서워? 우리가 무서워? 무서워? 우리가 무서워? 무서워? 우리가 무서워? 무서워? 우리가 무서워? 무서워? 우리가 무서워? 무서워? 우리가 무서워? 무서워? 우리가 무서워? 무서워? 우리가 무서워?

벌써 두시ㅏ야!

>>32-33 무서워요(즉답)

>>30 (부활의 쓰다담)(?)

>>31 바벨주 안녕~ 안 무서운 쓰다듬? (쓰다담)(?)

>>32 이바주 안녕~ 이바주가 도망쳤어.... ㅠ (상처)(?)

>>33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나도 무서운데..???

괜차나 나는 안무서우니까! (쓰다다담)

(경계...)

계속 경계한다면 본성을 드러내야 ...

더 드러낼 본성이 있었던 검까 테얀주!? 개무섭슴다 멀리해야겠슴다

(포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포포포포포포포포포)(?)

>>33 이게 진짜 광기인가??? 테얀주 안뇽~~~~

>>36 크윽 그런식으로 날 쓰다듬으려 하는건가......(살며시 다가옴)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테이얀주 더 드러낼 본성이 있었던거냐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기네,,, 레인주는 팔척귀신이 되어버렷어,,,,,,,

(프문썰 다듬으며 뭐라도 먹을걸 찾는 하이에나)

아냐! 멀리하지마!

해결사나 발톱버전 바벨이 썰 누가 만들어줬으면(?)
류주의 프문썰 존버

헐 제가 발톱 바벨이 날조해도 되는 부분인가요? (ㅋㅋ

실력이 영 시원찮은 발톱은 내성발톱이라고 불리는지가 궁금함

(본판에도 안한 독백 에유에서 해버리기)

에유가 더 풍?성해지는?
(자주 있는일)

역시 금태양(?)이다.......

에유는 풍?성
내 답레는 듬?성
(아직 한 자도 못씀)

>>46 제발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핮니다
내성발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금태양 당장 보러간다

펀치라인 최고
당신은 그뤠잇해요 자신감을 가져요

나 그뤠잇해? 오오, 그뤠잇‽
최고로 그뤠잇한 기분이다!!!!!!!!¡!!!!¡ (도른자)

그래서 바벨이가 내성발톱인가요 바벨주가 내성발톱인가요 (?)

>>54 보통 바벨주인 편(아님)

>>55 보통 그런 편이라면.....
슈뢰딩거의 내성발톱이구나!! (?)

Q. 뭐야, 독백에 이상한 영어 썼으면서 왜 주석도 안달아요.

A. 그것이 '독백스포일러'이니까, (끄덕)

- 아마도 라오루 이후의 프문에유썰
- 프문 류는 원본에서 멀어졌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별 생각 없이 만든 모브캐가 등장합니다

류

"걔는 저 때문에 죽은 게 아닌데요. 우연한 돌연사일 뿐이에요. 다시 말해 뒈질 때가 됐던 거라고."

흐름 사무소 소속 8급 해결사. J사를 둘러싼 10구 뒷골목 출신. 현재 25세로, 해결사 일은 스물이 되자마자 시작했다.

흑발에 흰 피부와 벽안을 가진다. 신장이 180cm라는 언급이 있으나, 이는 굽 높은 구두를 신고 짝다리 짚었을 때라고 뒤이어 설명이 따라붙는다. 적어도 단신은 아니다. 사무소 제복은커녕 통일된 드레스코드도 없어, 터틀넥 티에 거친 야전상의와 군데군데 찢어진 청바지 차림이다. 일부러 찢은 게 아니라 원래는 멀쩡했다는 듯. 무기로는 길다란 지팡이 속에 칼날을 숨긴 소드스틱을 사용한다. 찌르기만 가능한 게 흠일까. 다만 막대기의 내구력이 상당한 데다, 류 본인이 무기술에 일가견이 있어 칼은 최후의 수단 취급인 듯. 그런 것치고는 꽤 자주 꺼내긴 하지만...

류가 소속된 흐름 사무소는 특정 협회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개인 사무소이다. 대표는 5급 해결사 카야. 고만고만한 등급을 가진 몇 명의 직원이 더 있다. 이상하게도 이들이 세 드는 건물은 얼마 후 무너지기에 이사를 자주 다닌다고. 뒷골목 어디에나 있는 잔챙이 수준의 해결사 사무소처럼 보이고,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다.

스스럼없이 낯선 사람과 어울리는 데다, 도시의 여건에서 시도하기 힘든 기행을 종종 저지르는 모습을 보인다. 주변인들은 이를 내심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기도. 눈썰미 좋은 사람이라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류는 상사 카야 혹은 동료 직원들을 일방적으로 편하게 대한다. 허나 그들은 류에게 완전히 마음을 열지 않은 것마냥 모종의 껄끄러움을 달고 있다.

그의 무력은 흐름 사무소 제일가는 실력으로 추정된다. 대외활동과 사무소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것은 카야지만, 물리력이 필요한 의뢰 상당수를 해결하는 데는 류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사무소 내 대체 불가능한 인력이다 보니 자연스레 거침없는 태도가 형성된 모양. 남의 무기마저 허락 없이 빌려가는 모습 역시 묘사되는데, 동료 직원이 비싼 공방제 물건 부숴먹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다시피 하는 것이 그 장면이다.

팔다리가 밖으로 굽는다거나, 목이 한 바퀴 돌아간다거나, 류의 신체활동 묘사를 보면 8급치고는 강화 및 개조를 많이 거쳤음을 알 수 있다. 스무 살에 해결사를 시작해서 뒷골목에서 살아남으며 오 년을 보낸 사람이, 신참 해결사나 다름없는 8급이라는 사실부터가 모종의 사정이 있음을 암시하는 셈.

본래라면 뒤틀림 의뢰는 아예 들어오지 않을 변두리 사무소인데, 어느 날은 누군가가 뒤틀림 처리를 부탁한다. 의뢰비로 쓸 예산이 부족했던 걸까.

류는 뒤틀림 <설원의 사냥꾼>을 토벌하러 흐름 사무소 사람들과 출동한다. 해당 뒤틀림은 이전에 실력 좋은 사냥꾼이었던 듯하다. 사냥감을 찾아 헤매기보다는 한 자리에서 기다리는 성질을 가졌으며, 표적이 방심한 틈을 타 자신의 화살로 쏴죽여버린다. 이 특성 때문에 사냥꾼을 제거하기 위해 신중히 접근하던 해결사들이 목숨을 잃었다. 한 발짝씩 다가가다 한순간 안일함에 빠지면 그대로 심장을 꿰뚫리는 것이다. 사냥감의 내면을 들여다보기라도 하는지.

적당한 원거리 무기가 없으니 접근전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모두가 동의했으나, 또한 목숨을 바쳐 가까이 가길 두려워했다. 직원 한 명이 해결사의 긍지를 걸고 시도해보겠다며 나섰다. 사냥꾼과 마주하고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째에 가슴에 화살촉이 파고든다. 겁에 질린 카야가 도망가자고 했으나, 류는 무시하고 성큼성큼 사냥꾼 앞으로 다가간다.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 녀석을 똑바로 보고 한 발짝씩 앞으로, 앞으로-

피해! 카야가 소리친다. 소리가 미처 와 닿기 전, 류의 지팡이가 화살을 쳐낸다. 팔이 밖으로 꺾이지 않고서야 방어가 불가능한 각도였는데. 그래서 '부자연스럽게' 굽은 팔을 다시 펴는 류를, 카야는 인간 아닌 것처럼 취급했던가? 바닥에 한 바퀴 구르고 지팡이로 방어하다 칼날 꺼내어 찌르려 한다. 그러나 칼을 가진 건 사냥꾼도 마찬가지. 접근전이 쉬운 것만은 아니다. 결국 애써 좁힌 거리가 다시 벌어지고, 한 발짝 두 발짝 물러나면 화살이 또한 날아오지 않겠는가. 류가 지팡이를 들었다. 칼날을 겨누는 듯한 자세로, 그래 이제 죽겠구나 하고 카야가 눈을 감았을 때.

탕

탄환이다. 분명한 총성과 틀림없는 화약의 냄새다. 너만 멀리서 공격하면 불공평해, 류는 농담하듯 뱉는다. 카야 옆에서 지켜보던 다른 직원은 벌벌 떠는 법마저 잊어버렸다. 원래대로라면 총기 따위 구하지도 못했어야 했는데, 어째서 저 녀석이? 그리 중얼거리는 부하 직원을 곁에 두고, 카야는 착잡한 표정이다. 의기양양하게 뒤틀림을 마저 썰어 나가는 류를 뒤로한 채 옛 기억을 떠올린다.

작년이었나 재작년이었나. 어느 날 동 트기도 전, 흐름 사무소의 문을 두들긴 이가 있었다. 헝클어진 검은 머리 사이로 푸른 눈빛이 형형히 빛나던 불청객. 개인 사무소임을 한눈에 알아본 그는 바로 건물에 진입한다. 의뢰를 부탁하실 게 있으신가요? 이렇게 이른 시간부터 찾아오시니 간절한 일인 것 같아 들여보내 드렸어요. 카야가 웃는다. 류도 웃는다. 의뢰? 간절한 건 내가 아니라 너희야. 목숨 구걸이라도 해 보라구. 자신의 얼굴을 알아보는 직원 하나를 그 자리에서 두 동강 내고, 류는 흐름 사무소 전체를 인질로 잡았다. 천재지변 같은 만남을 받아들일 수밖에. 모두가 이 사무소의 젊은 대표 카야에게 잠시 관심을 보였다. 그는 불운한 사고로 인해 8급으로 강등당한 어느 해결사를 자비롭게 떠안은 사람으로 소문이 났다.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에게나, 이후 새로 들어온 직원에게나, 일의 진상은 절대 비밀이었고.

카야, 이 뒤틀림 원래 이름을 찾았어. 류는 육체 파편 속에서 낡은 로켓을 발견한다. 여기 새겨져 있네. 안드레이. ...그러고 보니 의뢰인 이름 기억해? 일리야 뒤에... 몰라도 되지 그런 거.

...

일리야 안드레예비치 킴, 계세요? 저번에 당신 의뢰를 처리한 사무소의 해결사예요. 혹시 경호원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실은 제가 몸담았던 흐름 사무소가 해체됐거든요. 별다른 이유는 아니고 의견이 안 맞아서, 네, 그러니 한 번만 들여보내 주시겠어요?

>>56 관측하는 순간 내성발톱인지 아닌지가 확정되는(?)

류 진짜 비밀 많은 사람이다 8급인데 총을 쓴다고..?

Q. 뭐 이런 썰이 다 있담.
A. 세계관이 잘못했걸랑요.

모종의 사유로 인해 강등먹고 노닥거리는 거 같애요
급수가 안올라가는거 보니 롤 승급전에서 사고쳤나봐요 에벱베

에벱베

지팡이
인줄알았는데 최후의수단으로 칼 들어있음
인줄알았는데 최후의수단으로 총???이 또 나옴

일리야(이름) 안드레예비치(부칭) 킴(성씨)
걍 이름부터 난 안드레이 아들이요 하고 잇음 아버지가 뒤틀림 되는 바람에 차마 본인 손으로는 못 보내드려서 해결사들한테 처리를 의뢰하다가 의뢰비만 바닥나고 줄줄이 실패하고 결국 싼값에 부탁한 게 거기였나 봅니다(ㅋㅋ) 나중에 뒤틀림과 의뢰인의 관계를 짐작한 류가 일부러 그를 찾아와요 역마살은 여기서도 건재한지라

에벱베

여러분 왜안자....아니 썰들은 먹겠다만 웨안자...

레인이 독백 너무 잘 먹엇어요 본문에서도 언젠가 김래인씨 독백 풀어주실거라 믿습니다 그것보다 금방태닝미소녀라니 이거 너무 취향인데

프문 모르지만 맛있었어요 잘먹었습니다 바벨이 내성발톱 썰도요 (이건 ㅁㅏ음이 좀 아픔 내성발톱 아픈데 바벨주 너떠캐)

캄사합니다
웨안자... 나는... 그러게 왜 안자고 잇는 것임 (널부렁

내성발톱 유니버스

프문 시리즈쪽은 막 깊게 아는 편은 아닌데 솔직히 라이트한 입장에서 봐도 세계관이 좀 쳐돌은건 이해할거 같음... 고로 류 썰 맛있음이다...

모로우주도 이 시간에 오타까지 나면서 뭐해~~~~~~~~~
본판 김레인씨 독백은... 아직 몰?룸
마저! 금방 태닝 하고 온 금발태닝양키~~~ (¿)

류주는 Zara

>>67 모로우주는 여러분과 다르다구여 한 10시간 자고 인제 일어난거 가틈

존버하다보면 언젠간 나오겟죠 ???

크 레인주 취향 너무 좋네요 10점 만점이 14점 드립니다 트윈테일도 신의한수

>>68 아뉘 새벽에 일어났단게 문제라규...
존벙... 그리고 본판이 10판이 되서야 나왔다고, (?)
금태양 나두 좋와해. 금발태닝양키,
물론 양키니까 은근히 성깔 드러울지도 모릅니다.
막 모르는 학생한테 asdf 해버린다던가....... (¿)

오, 세상에. 마논이가 메스가키가 되어부럿서,

asdf가 뭐죠...!! 00

안녕하세요!! 왠지 오랜만이네요....! 답레는 전부 달아두었어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
그리고 무려!! 불멸스레가 학원 AU를 진행한다는 것 같아서 마논의 학원 시트도 간략하게 짜서 올려두었습니다!
간략하게라고 해도 본 시트보다 긴 것 같지만요...! ...주객전도일까요!!!

뭣이 메스가키 마논? 이건 된다 좀더 주세욧

asdf는... 대충 심한 욕이야! 절대 현실에서 하면 안돼...!!!!

에유마논이 기여어...
본판 답레도 귀여워... 어떻게 하면 저 이쁘고 귀엽고 완벽하고 매력적인 신의 사자와 데이트를 할수 있을꼬........

>>71 메 스 가 키 조 아

?? 우리 어장 왜 4시에 불켜져 있던거야.

>>73 아냐! 5시에도 켜져있어!

아니 레인주 왜 깨어있는거에용 일단 안녕!!! 레인주는 늘 제가 늦새벽에 올때마다 계신듯,,, 안자요??????

레인주가 독설하는 마논을 너무 좋아하셔...! ㅋㅋㅋ 물론 좋아해주셔서 마논주도 기쁩니다! 고마워요!!

메스가키.... 노리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 되겠죠 0v0?! 그런데 키가 거의 170인 여자애도 가키로 쳐주나요....? ㅋㅅㅋ

(이름칸 유지 체크가 해제되서 대략 뒷목 잡는 여우)
일단 잡담어장이 더 활발하니까....난입레스 못이어서 죄송합니다!!!!!!!!!!!! 쇤네의 텀과 시간을 고려해서 지금 돌리는 게 최선이다보니 난입 레스를 이을 수가 없어용..... (라고 적힌 팻말을 꽂아둠)

그러고보니 마논주도 새벽 출몰....아니 이분들 수면 시간은 보장하고 계시죠?
안녕 마논주!

어장의 불은 6시에도 켜있을 예정임다 왜냐면 제가 있을거기 때문입죠
리겔주 하이하이 쫀샙

>>75 그거야 나는 올빼미니까! 암 언 아울! (?)
안녕!!!!!!! 슬슬 아침형 참치들이 깨어날 시간이긴 한가보네~~~~~~ 음, 곧 자야지????

>>76 킹치만... 당장이라도 박차고 나갈수 있는 상황에서도 계속 대답해주는골... 오딱꾸무너, 마논씨에 대한 내적친밀감 상승중.......
나도 꼬마어오!!!!

음... 근데 그렇게 따지면 키 170도 170인데 고딩인거부터가 가키가 아니지만.......
아무렴 어때! 그런거 신경쓰면 지는 거야!! (죤)

안녕하세요 리겔주...! 주무시다가 깨신 걸까요?
마논주는 새벽러 성향이긴 하지만... 곧 잘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도 편히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사실 잘 시간은 훌쩍 지나긴 했지만요...!

이제서야 나메 복구한 리겔주가 귀엽다. (귀엽다)

>>79 불야성 스레의 6시 담당!!!!!!! 헤 르 베 라 주!!!!

?? 아니 자라고 이참치들아,,, 올빼미도 이시간까지 안깨어있겠어.......
헤르베라주도 좋은 아침 안녕!
레인주의 빠른 취침을 바랍니다.....()

>>81 아니오...제가 늦새벽에 출몰하는 사람임미당 본업 외 하는 일이 이시간에 끝나서..👀 마논주도 얼른 주무시길 바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메가 날아간줄 모르고 있었워...

>>81 마논주 자러감까? 잘 자란검다 꿋나잇

>>82 (대충 농담곰 따란 하는 짤)

>>83 아침이란 말에 커튼을 열었다가 빛공격 받았슴다 내눈ㄴㄴㄴㄴㄴㄴㄴㄴ

>>83 엇, ㄱㄹ????? 올빼미도 이 시간엔 자고있으면 자야지. (즉시취침)

마논주도 얼렁 자구 리겔주도 이시간까지 고생 많았어~~~~~~~~

다들 귀여워.

>>85 농담곰 긔엽긔!

(불타는 피자를 든 그짤) 아무튼 다들 얼른 자라 (수면춉)

답레 다 밀었다 저는 이제 재가 됨다...

느아ㅏ악 아침

재가 된 헤르베라주를... 기리는 것이에여

재가 되어도 류주의 썰은 하나도 놓치지 않을테니 걱정 마시라
류주 쫀아

피곤해죽겠는데 잠이 안온다 어흑마이깟
쫀새벽!(?) 류주 안녕이구 헤르베라주는 굿밤!

쫀아! ><

쫀아~~~~ 안녕!

리겔주 안녕! 리겔 꼬리도 안녕!

리겔주 제 답레는 >>640 인가에 있슴다 (소곤소곤)

죄송합니다 바로 달려갑니다!!!!!(무릎으로 기어감)

(무릎에 부스터를 담

그러니 테이얀주 직장에 블량슈로 공격한다
블량슈 펀치!(?

와! 그럼 오늘부터 난 백수?

답 달았습니다,,,아아니 왜 못보고 지나친거지? 어제 정신이 없었나.....

블량슈주 안녕

>>100 (블량슈가 인사하는 이모티콘)
>>99 아니요 콘테이너에서 근무인데오(?)

좋아,,,이제 블량슈주와 테이얀주의 드립을 구경하게따..

하지만 리겔의 꼬리 욤뇸

리겔이의 꼬리는 곰탕이 아니에요,,,,

>>101 확인완료! 리겔은 귀엽군
>>101 이 날씨에 컨테이너에서 근무하면 더위로 죽을지도 몰라!

그럼 리겔 욤뇸(?)
>>105 괜찮아 불멸자라서 안 죽어(?)

👀 먹지 말라는 뜻이었는데요 이 고래가!(?)

>>105 (도게자)

그럼 리겔주 욤뇸(?)

여우 살려! 여우 살려!!! (도주)

도...주...? 허락되지 않는다!!! 플라잉더치맨엔 여우가 필요하다!!!

>>110 일단 적어도 인사는 하고 쫒아오세요 아이고 여우 살려 여우 살려!!!!!

여러분 왜 새벽에 안 주무시는 거에요.....

>>111 아이사츠전 1회의 앰부쉬는 허락되어있다!!! 도-모 리겔주=상 나하르슬레이어데스.

다들 안녕!

굿뭘닝

답레도 다 잇고 이벤트 난입도 썼다..! (털썩)

모두 안녕~ 좋은 점심이야~

썰 푼다 안푼다
.dice 1 2. = 1

썰주세여 (입벌림

(리카주 점심 차려주기

>>116 테이얀 썰..! (착석)

>>118 ㅋㅋㅋㅋㅋ (념념)(배 빵빵)(행복!) 블량슈주 고마워~

참, 궁금했는데 여러분들 캐들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요?
맛난 거 먹여주고 싶은데....

블량슈는 음식이기만 하면 다 먹엉!

바벨도 음식이라면 다 먹긴 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거라고 하면 술일걸요(?)

류는 고기를... 조아하나바요

프문 날조... (머엉
기초 컨셉 혹은 과거사만 귀띔해주시면 될듯여

(류에게 천사 고기주기)

헐... 맛잇다
미슐랭 쓰리스타

>>122 바벨이 기초 컨셉이나 과거사..

23구 출신/어렸을 때 부모가 주민들에게 살해당해서 그 후부터 아득바득 살아남음/어른이 되서 C사에 입사/공허하게 살아가던 도중 자신이 보좌할 조율자에게 구원?(도시특이라 세뇌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받음/조율자를 신처럼 여기면서 숭배하는 광신도 발톱 완성

이정도...일까요 피곤하시다면 안 짜주셔도 됩니다 어디까지나 여유 되실 때 재미로...(그랜절)

(바벨주 썰 강도 준비하기

흠, 항상 귀엽군.

레인 썰 주세요(철컥)

>>125 옼케이... 땡큐베리머치

피곤한...건 아니고 배고픈거였군
흠...
밥을 먹어야 살아갈수잇다니

>>128 아뉘 살려줏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슨 썰을 원하십니까, 웨일?

암튼 다들 좋은 새벽임~~ (?)

빼꼼

>>131 (와랄랄라)

>>130 "전부"(?)
>>131 (쓰다담)

( 와랄랄라와 쓰다담에 널부러진 설화주 입니다 )

(널부러진 설화주 유괴해가기)

>>135 설들설들..

윽 귀여운 사람들...

>>133 흠, 욕심이 많구먼! 그래야 잘 크지. (?)
전부라는 카테고리를 검색해 빅데이터로 분석해본 결과 김레인씨는 기억하고 있는게 너무 많아서 가끔 시대를 헷갈리기도 한다!
가령 중세시대엔 하수처리가 제대로 된곳이 드물었는데 하수구악어 얘기를 한다던가? (¿)

>>134 귀여워.

>>137 너도 귀여워.

>>138 하지만 가장 귀여운건 레인주(끄덕)

>>139 왜죠? °@°?

이제 유괴한 설화주에게

치킨과 피자 그리고 족발과 탄산이 넘치는 장소에 가둔다 크큭

>>140 그런 귀여운 이모지를 쓰시면서 왜 귀엽냐고 물어보시는 건 반칙이에요(빤히)

도망쳐! 키워서 썰을 내뿜게 할 생각이야! (?)

>>142 문언데요? ~(°@°)~

>>144 문어였다니 더 귀여워....

우리 오너들이 설화주를 강하게 키우는구나 설들설들

이게 다 설화주에 대한 애정입니다(?)

>>145 귀여워? 너 문어 귀여워? (?)

>>146 이것이 스파르타다~~~~~~~ (강력한 와랄랄라)

>>148 당연히 문어는 귀엽죠?(당당)

문어(귀엽다)

>>120 블량슈에게 맛있는 생선 구이 정식 선물.... (??)

>>121 앗.. 리카가... 노력하겠읍니당.... ㅋㅋㅠ
바벨이를 위해서라면 술 정도야 얼마든지 같이 마셔줄 수 있음 먼저 취하겠지만 (?)

>>122 류에게 만화 고기 선물.... (????)
썰들 매번 맛있게 먹고 있어여 ㅠ (날름)

레인주랑 설화주도 안녕~ 좋은 점심이야~
모두 귀여워..... 좋아해....

설화주는 귀여우며 이는 시트가 맨 아래임으로 증명할 수 있다(?)

>>150 문..어...??

>>151 리카도 짱귀여워요~!

>>149 흠... 의심스럽군... (대체)

>>150 우무문어 귀엽지. 귀도 있고, (¿)

>>151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옴냠냠)(?)
안녕~~~~~~~

>>152 이게 마따

>>151 블량슈의 호감도가 30 올랐다!

>>153 우무문어라는 문어계의 귀요미당
동영상으로 보면 더 귀엽당

좋은아침 안녕! 가볍게 한숨 때리고 온 사람임다! 답레는 한번에 밀겠음당~~

(리겔주 욤뇸)

>>158 아니 대체 왜 먹는거에요 인사를 해줘! 먹는 건 인사가 아냐. 이 고래야!!!!(?)

리겔이 좋아하는 음식은 예전에는 고기였을걸요 지금은,,,,엄,,,,,쓰읍 잠도 잘 필요가 없는데 먹기는 할까..

리겔주를 먹으면 로또 1등 당첨율이 올라간다는 미신이 전해져 내려온다..(?)

(호다닥)

리겔주 안녕~~~~~~~~ 어서와랑

(레인주 욤뇸)

>>154 어째서?!?

리겔주 어서오세요~
꼬리 대신 볼쫩(?)

그러니 바벨주에게 썰 강도를 한다 햣하
안 주면 바벨의 술에 물을 타겠다(??)

악 여우 살려 여우 살려,,,,!

안녕! 쫀아!

>>162 다리를 희생하고 도망친다! (>>161움짤)

>>166 이건 고래야

고래는 문어를 삼켜(?)

>>164 바벨: 저한테 왜그러세요

바벨 썰...흐으음...
뭔가 원하시는 거라도 있으신가요(댕청)

>>168 바벨이 제일 좋아하는 술의 브랜드와 바벨의 휴일 그리고 바벨 TS요(?)

>>167 으앙 쥬금 (×@×)

뭐???? 바벨 TS?????? 바순이????????? (?)

(썰 념념굿할 준비 완료)

죽은 레인주는 썰을 뱉어야한당(?)

오늘은... 집에서 할일하는중... 발등에 불 떨어짐...
빈둥대다 보니 밴드 공연이 코앞임 ㅋ ㅋ ㅋ ㅋ ㅋ 거짓말이지 이거

https://picrew.me/share?cd=KEY3hIQlwD
바순이: (재채기) 어디선가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킁.

TS바벨... 원본 바벨이보다 살짝 댕청하게 생겼고 이쪽은 덧니속성이 있다. 머리카락이 픽크루의 한계상 날개뼈까지 오지만 실제 바순이는 허리까지 오는 짱긴 머리카락을 가졌을 것. 키가 한 20cm 넘게 줄어들어서 경악하는 바벨이는 덤(?)
바벨이가 가장 좋아하는 술은 제국에서 파는 고급 위스키 브랜드의 높은 라벨일 것 같고 바벨이의 휴일은 보통 돌아다니거나, 술을 마시거나, 책을 읽거나 상행을 한다. 매일매일이 휴일인데 사실상 의미 있는지는 모르겠고

>>153 바벨이가 더 귀엽습니당~

>>154 넷....?? (떠밀려가는 해파리 되자마자 먹힘)(??)
레인주 안녕~~~

>>155 좋아 ! 이대로 블량슈 호감도 맥스까지 올려버린다 ! ㅋㅋ

리겔주도 안녕~ 리겔이도 고기....
고기에 야채에 건강하게 쌈 싸주고 싶다..... (?)

>>172 썰을 원하는자, 그 주제를 내뱉게! (?)

>>173 코이츠 wwwwwwwwww 애인&친구 연타석 홈런 맞아서 밴드 연습을 잊은 wwwwwwwwwwwww
(묵념)

>>174 최고다 바벨쨩!!!!!! (?)

>>175 마법소녀맛 해파리는 맛있었습니다. (?)

>>173 밴드 공연?? 류주 밴드 공연 하시나요 ?? 우와..!!

>>174 와 TS바벨이 너무 아름다워요..... 미쳤다.... 귀여워 ㅠ

>>177 리카는 마법소녀지만 리카주는 마법소녀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모두 안녕안녕. 오늘도 덥다.
더우니까 차마 도포는 못 벗고 땀 흘리는 설화가 떠올랐어.

>>175 하지만 바벨이도 마법소녀리카를 이길 수 있는 귀여움을 갖추지 못했다 분하지만 리카가 제일 귀여운걸로(선동)

>>176 바순이: (부끄러워서 이불팍팍)

>>178 사실 나도 혼돈신은 아닌데 오징어는 맞아. (??)

>>174 바순아 너도 우리집으로 가자(?)

>>179 (얼음 마법 걸어주기)

어서오세요 설화주~
설화에게 에어컨의 멋짐을 알려주고 싶다(?)

>>178 은근히 픽크루 만들기 재미있는 바순이..

>>182 바순이: 뭐야 납치에요 이거

저희 아들램한테 만화고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너권한으로 좀 뺏어먹을게요

>>174 바순이<<네이밍 진짜 짱 웃김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머리카락 땋아주고 싶다 잉잉 양갈래로 묶어주고도 싶다

>>176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업보빔 맞고 쓰러져벌임...
와 진심 날짜보고 경악햇자너 (후배: 저기 슨배임 연락좀 받아주세요)

>>178 동아리에서 소소하게 하고 잇읍니다 재밋어요 (소확행

>>179 에어컨틀어주고싶어 ㄱㅇㅇ

>>185 바순이 네임을 만들어주신 레인주에게 감사를(?)
머리카락 땋아주거나 양갈래 하려고 하면 하기 싫다고 징징거리다가 막상 하고나니 의외로 좋아서 계속 하고다닐듯??

그런 ㅣ바벨주 부캐가 바순이(이단심문관임)이라고요?(?)

설화... 도포는 못 벗고, 더워서 땀은 나고,
귀여워... 부채질 해주고 싶어..... (팔랑팔랑)

>>186 레인주 만세~~~~(?

아 ㅠㅋㅋㅋㅋㅋㅋㅋ 진자 짱 귀엽다,,,, 두고봐 내가 머리삔 꽂고 머리띠 씌우고 다할거임 ㅋ ㅋ ㅋ

>>187 어 조금 끌린다 그거(???)

>>182 말그대로 설화가 되어버리겠다

>>183 설화 : (초롱초롱)

>>185 하하 숲속에 에어컨이 있을리 업찌

썰을 풀라는 다갓님의 계시가 있었네요! (이제 봄) 그렇다면 준비해둔 그것을 ... 써야겠네요! 자고 일어나서!!

>>191 이런...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주저앉아 엉엉울기

>>187 바순이 머리장식 주렁주렁 달려서 머리 무겁다고 칭얼거릴 때까지 해주나요(대체임)

>>191 초롱초롱이라니 설화 너무 귀여워!!!!(쓰다다담)

잘자여~ 올때 메로나

테이얀주 잘자요!

테이얀주가 잘 때 전세계가 그를 속삭였단다..(?)

테이얀주 잘자!!!!!!!!!! 이따 보자!!!!!!!!

테이얀주 잘자.

>>194 설화 : 이..이이익.... (버둥버둥)

>>179 설화주도 안녕~ 아이고 ㅠ 리카가 설화한테 시원한 바람 마법 잔뜩 써준다 ㅠㅠㅠ

>>180 아니 이렇게 나오시나요 ?? 분하시다니 바벨이가 제일 귀여운 걸로 제가 양보해드리겠읍니당 ^^
와 바벨이랑 바순이랑 우주최강귀요미 !

>>181 (우주를 떠도는 고양이 짤)(머엉)(?)

>>185 ㅋㅋㅋㅋㅋㅋ 류랑 류주가 만화 고기 뜯어먹는 거 보고 싶어요 (?) 류주 밴드 공연 힘내~

헉 모두 밴드 공연 하는 거 보고 싶다

>>192 테이얀주 잘 자~ 썰 미리 기대 중 (?)

리카와 바벨 그리고 레인과 설화는 세계에서 제일 귀여우며 반박할시 블량슈가 먹어치운당!

>>200 사악한 리카주...!!!(부들부들)(?)

>>201 바벨이를 반박하겠다!(먹힘)

>>200 리카는 아낌없이 주는 리카인건가?! 라고 설화가 놀라고 있어.

>>201 설화가 치사하게 혼자 먹지 말래.

>>202 그렇게 바벨주는 바벨술이 되어버렸답니다..
>>203 나눠준당!

>>200

https://picrew.me/share?cd=lRrxtx9UHL

"어서오게나 그대여!"
"그 술? 물론 있고말고! 얼마든지 가져가게!"

픽크루의 망망대해를 떠돌다 대충 긴 앞머리+눈가리개 정도만 있어도 만들어보기로 타협했슴다 안 그럼 만들수가 없숴

헤르베라야 결혼해주라!(?)

>>201 거기에 블량슈 대신 리카가 있기 때문에 반박합니다 ! (잡아먹힘)(????)

>>202 핫하 ! 이제야 리카주의 정체를 인정하셨군요 ! (?)

>>203 놀라는 설화가 귀여우니까 더 많이 퍼줄 겁니다 (?)

>>205 레인주께서도 진짜 짤 부자 ㅋㅋㅋㅋㅋ
오징어와 해파리의 만남..... 호오 맛있겠군요 (??)

>>206 헤르베라주도 안녕~ 헤르베라의 픽크루는 어떤 모습이든지 다 너무 아름다워요..... 눈... 눈 궁금해.... ㅠ

>>208 그렇게 리카주는 리카 피규어가 되어버렸답니다...

>>206 예쁘다 예뻐, 설화는 명함도 못 내밀겠어..

>>208 그러다 한동안 리카만 따라다닐지도(?)

>>206 헤르베라는 사실 여신인게 아닐까????

>>208 사악해서 귀여워요(?)

누구인가 설화가 명함을 못 내민다는 불경한 말을 한 자는..
주말 삭제형에 처해주마(나쁨

>>212 블량슈주가 설화쥬를 주겼어

괜찮아 전부 불멸자라 10초 후면 살아니니까(?)

>>209 어째서죠?! ㅋㅋㅋㅋㅋㅋ (마법소녀 피규어화)(????)

>>210 따라다니는 설화 너무 귀여워..... 리카도 그럼 안 날아다니고 걸어다닐 듯요 ㅠ 설화가 편하게 따라올 수 있도록~

>>211 무슨 말씀이시죠 ? 이미 귀여운 건 바벨이랑 바순이랑 바벨주로 말 끝났습니다만 ??? ^^ (??)

>>215 블량슈에게 욤뇸되면 일정 확률로 사물이 된당(아닙니당)

그리고 아무도 독백을 눈치못챘으니 사라진다(스르르

>>216 그럼 블량슈주께서 블량슈에게 욤뇸 되신다면..?? (?)
어딜 가시나요 ! (덥썩)
아니 블량슈 ㅋㅋㅋㅋㅠ 메테오 먹으면 안 돼.... (흐릿)

(데롱데롱 붙잡혀옴)
블량슈"메테오 맛없어-"(실제로 한 말)

오,,,,혼란하다 혼란해

그러니 리겔주에게 케이크를 준다(슥

(무럭무럭)

>>221 헐 케이크,,,,,무슨 케이크죠?

답레는 한번에 밀겠슴미당!

마늘 케이크요(?)

>>224 필요없어~~~~~~~~

그렇다면 리겔주를 욤뇸뇸할 수 밖에(?)

그만 먹엌ㅋㅋㅋㅋㅋ아니 난 음식이 아니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먹을거야! (?)

아니어써?!(충격

>>228 아냐 먹지마. 아냐. 진정해
>>229 ?????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건데!

그야..리겔주고..(???)

그걸로 절대 설명이 될까보냐 이 고래가!!!!(?)

(대충 도망치는 블량슈 이모티콘)

>>230 아냐...? (죤)

자고 왔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5시...!
다들 안냐세요 존저~~~~~~~

자고 온 테이얀주랑 경 아무 것도 안함 축 레갈주 어서와~~~~~~~~~~~~~~

둘 다 어서와-

(도망가는 블량슈주에게 손수건을 흔듬)
테이얀주 레갈리스주 쫀점(??) 안녕!

>>234 아냐!!!!!

왜옹...

그러니 레갈리스주 블량슈가 답레가 받고싶데(?)

다들 쫀저!

>>241 저에게 시간과 예산을 더 주신다면(ㅈㄴ)

짤 기엽다,,,,
제가 저녁을 좀 이르게 먹을라고 생각했다가 기찮아졌슴다 그니까 애들 썰이나 티미 주세요 대신 배부르게 먹게(?)

헤르베라의 눈은 있을지 모르지만 없을 수도 있슴다
혹시 모르져 이세상 몰골이 아닐지도

고양이들 머리 위에 뭐 올리면 갑자기 바람 빠진 풍선처럼 찌그러지는거 너무 귀여워... (?)

김레인씨 티미......
가끔 왈랄랄루 포즈로 잔다? (?)

티미... 레갈이는 항상 맨발로 다녀요 자연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싶다는데 거의 호주인임(ㅈㄴ)

>>245 인외 미소녀? 오히려 좋아(??)

>>245 눈이 없어?
오히려 좋아 (?)

블량슈 티미
가끔 문어를 먹는다(?)

>>246 다이나믹하다...

>>249 (자칭)고래도 못참는 문어의 맛(;)

(움짤 ㅌㅌ)

티미 감사함당 호호호호호

>>247 >>248 아니 이 선생들이? 있어도 없애야 할거 같잖슴까 ㅋㅋㅋㅋㅋㅋㅋㅋ

>>249 아 문어 식감은 못참져 ㅋㅋ 량슈 맛잘알

헤르베라는 눈이 있든 없든 헤르베라라서 좋은거 아닌가요?(?)

>>254 눈 없이 주조를 한다고?
술의 눈으로 봐라? 이거 발리는 설정 아님까 진심? (죤)

헤르베라가...인외라고..?(날조)

눈없이 주조는 생각외로

현실 사례가 있서오(두둥)

바벨이 사실....천사라고?

사실 기껏 베일을 드러냈건만 실눈캐였던 거임!!!! (?)

>>258 이왜진?
술의 눈으로 봐라. 현실판인가여?

촉각과 후각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당(소근

>>255 그게 답인 것도 같은데 어쩐지 아닌것도 같슴다? 잘못슴다?

>>256 어느 부분이 발리는검까 선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워 진정진정

>>257 종족을 마족? 이라고 했으니 일단 인외는 맞슴다 하 바벨주 헤르 시트 제대로 안 읽은 티 너무 나지 않슴까 실망임다

>>259 바벨: 끔찍한 소리하지마(소름)

>>263 (어쩌다가 혼나게됨)(일단 벌서기)(?)

>>264 똑바로 서라 바벨주 어째서 시트를 제대로 읽지 않았지(?)

갑자기 맞고 있는 바벨주 커여워...

??? 뭐야 찐으로 배고파서 밥 무러 나왔는데 바벨주가 혼나고 있어...? 음! 언제나와 같은 풍경이니 관전해야지 (팝콘 꺼냄)

>>267 머머거? (?)

>>265 제대로 읽었는데...!!!(핫산표정)(?)

>>266 ((어째서))

>>267 뭐야 도와줘요(?)

>>269 그렇다면 용서해주지
하지만 헤르베라주가 용서할까?(?)

>>268 돈가스요 (도야)
>>270 하지만 바벨주...우리중 가장 타격감이 좋은걸,,, 여기서 도와주면 나도 타겟이 되어버렷

난입레스가 있는데 잇지 못함이 분하다! (지금 답레도 하나씩 놓치는 수듄)

(본체가 오징어라 타격감 없는 편)

>>272 난 햄버거!

다들 얼른 밥머거!

(레인주에게 소금뿌려보기)

>>271 헤르베라주는...자비로우니까...그럴거야...

>>272 아니 그럴수가...(충격)
남들이 꼬리를 노릴 때 저는 리겔주를 생각해서 볼을 노렸는데(?) 제게 어떻게 이럴 수가(?)

맞습니다. 식사 챙기세요 다들~~~

>>276 당신도 나빠

>>275 (급격하게 짜게 식음)(?)

>>277 그런 의미에서 리겔이 볼쫩(나쁨)

시트스레에 뼉다구맨 왔다맨이야!!!!!!!! (?)

리치치님 한판해요(???)

아름답고 귀엽고 멋진 캐릭터들 사이에서 홀로 삐쩍골은 뼈다귀를 내놓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저입니다.

아름다운 뼈로군요 그러니 개과인 리겔주를 옆에 놔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뼈?주!!!

그러니 뼈를 보고 팟하고 선관이 떠오른 저지만
먼저 리겔이 차려준 밥을 먹어야해서(???)

오베스주?뼈주? 암튼 환영해요!!!! 반갑습니당~~~~~~

우선 모두들 익숙해지실때까지는 뼈주라는 칭호는 미뤄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오자마자 개과의 옆에 놔두다니 개껌신세 멈춰!

귀여운 고?래와의 선관이라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어찌되었든 환영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하고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얘! 불멸쟁이들은 코드립 이런거 잘 몰라! 주겨벌랑

와! 리치!

뼈?주
오베스주 안녕~~~~~~~~~~~~
당신은 골반뼈가 매력적인 남자인가요? (죤)

최고로 하찮은 눈감은 백치의 신이다!!

나는! 나는 코드립을 했다!

>>290 그리핀도르에 -3000점 (죤)

역시 불멸? 불사의 존재 하면 리치죠 리치 암

골반뼈보다는 복장뼈가 조금 더 매력적입니다(아무말)

자~ 조만간 박변호사에게서 연락이 올거예요~

>>291 스레인프 교수님...(?)(아무말)

>>292 아이고난1 아이고난2

>>292 오우야, 넥타이뼈가 매력적인 남자... ㄷㄷ
그건 못참지.

아이고 배부르다 하면서 집으로 귀가를 했더니 어째서 신입분의 뼈가 나한테...? 어라? 개과는 리겔이지 제가 아닌뎁쇼?
암튼 반갑습니다. 말했듯이 개과 커뮤증 히키코모리 여우를 데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279 (빠른 춉)

난입레스를 못이어서 죄송함당 이게 다 제 컨디션과 기력이 일정치 못해서 입니다..

여우는 못참죠
귀여운 여우라면 마음껏 물려드릴 의향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잘 부탁드리겄습니다

다들 사정이 되실때 이어 주셔도 되니 괜찮습니다
언젠가는 돌리게 될테니 말입니다

언젠가는

기필코

돌아온 나!

오베스주는 선관의 오라를 받으라!(??)

우리네 여우가 커뮤증에 히키코모리에 분조장에 부정적이긴 하지만 사람(리치임)은 안물어요! 잘부탁드려용

이럴수가!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엄청난 오라가 느껴진다!
어떠한 선관을 선사하여 주시나이까


안 무는군요
리치라도

아쉽

오베스는 리치가 되기 전 블량슈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거기서의 대화에서 불멸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따!는 어떠신가요 뼈 선생!

괜찮은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뼈가 지금... '왜 불멸을 가지려는 연구를 그만두지 않았나' 하는 그런 이유도 제가 생각하지 않은 채 내서
오히려 설정에 보완이 되는 기분이군요

과연... 둘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지

블량슈는 언제나 해변가나 해변 마을에 리젠되니 아마 거기서 만났을 가능성?(데굴)

젊었을 시절엔 연구 자금을 벌거나 연구 자체를 위해 여기저기 쏘다녔을테니 (논문 쓰느라 조사하러 다녔다는 뜻)
블량슈를 해변에서 한번쯤 만났을거 같은 기분이 들긴 하는군요

후후 이러한 선관이 생기다니 이 무슨 행운

>>301 왜 아쉬워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아무튼 여우와 여우 수인은 다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선관이 가능했구나!? (해당사항이 안되는 캐릭 오너)

>>306 하하 숲 히키코모리는 이런거 못하지!(?)
>>305 그럼 그런걸로!(정리 완료)

사실 숲키코모리 리겔만큼이나 이 뼈도 던전에 숨어사는지라 오십보 백보이긴 합니다

>>307 ㅋㅋㅋㅋㅋㅋ약올리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 숲키코모맄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던전에 숨어살면 우리네 여우랑 만남이,,,,,,👀

가끔 없는 허파에 바람들러 던전 밖으로 부시럭대면서 나왔는데 웬 빨간 늑대 내지는 여우같은 무언가가...

같은 상황도 있을법 하군요

그리고 뼈다귀로 오인받아 물리는건가

음, 아주 맛있군

이 어장은 일단 모두를 념념굿 하고 보는 듯하다. 레인주 안녕!

오, 오베스주 씽크빅하네용 그럴법하다.
우리네 여우: ???

>>309 그렇당(??)

언제나 초면인 헤르베라에게 선관이란 있을 수 없숴

헤르베라 선관=바벨(단골 손님)(?)

>>315 한번밖에 안 왔는데 벌써 단골임까?!
랄까 헤르베라는 만난 사람 전부를 잊어서 단골도 없슴다 하 량슈주도 실망임다 이거 다 시트에 써있는건데

히키코모리보다 더 슬프잖아요 그거..

시트 100자도 안 써놓고 썰을 1레스에 3000자 쓰는 오너가 잇다? 뿌슝빠슝

슬플거 없슴다 만났던 기억이 없으니 외로울 일도 없으니까여

>>316 하지만 메모라는 신기능(두둥)

>>318 언제나 썰에 진심인 류주.

>>319 헤르베라주가 그러시다면야,,,

만나기만 하면 만사형통🙂

망각은... 어떤 의미에선 축복이야...
-김레인씨. 2022.-

헉 설화주다 신입이다 내가 못본 신입! 안녕! 커뮤증에 히키코모리인 여우를 데리고 있어 이제야 인사하네요!

안녕안녕 리겔주 설화주야 안녕안녕

신입도 다른 불멸자 친구들도 와랄랄라 해주고 싶지만 오너가 좀비오양이라서 핑퐁에 한계가 있음을... 지... 성... w (사망)

반갑습니다

이번에 새로 온 뼈 아니 리치 아니 그게그건가 아무튼 오베스주입니다
다들 익숙해지고 난 후에는 뼈주라고 당당히 달고 다닐 예정입니다

>>325 앞으로 잘부탁해용~~~
>>326 젠장 이거 내 이야기잖아......

>>326 살아나게찌!

>>327 나도 시닙이니까 잘 부탁해~

>>328 설화도 잘 부탁해~

다들 안녕안녕~~~~~~!!!!!!!!! 신입쨩들도 앞으로 잘 부탁해~ 글고 요새좀 바빠서 자주못와서 미안,,,,,ㅠ 지금도 좀 바빠서 쫌따 밤에 다시올게~!

이제 설화주도 막내가 아니니까 이건 할수있지?(썰 강도용 총을 든다)
햣하 설화 썰 강도다! 설화 썰을 내놔라!(?)

이바주 안녕 바빠보여서 안쓰럽네 나중에 봐요 화이팅~~~

이바주 돌아올 때 이바썰~!

(오베스랑 일상하면서 떡밥 슥슥 박아놓는 중)

이바주 이바~

설화썰... 설화는 고향에 있을 때 정파 3대미녀라고 불린 적이 있다. 정작 본인은 그런 것에 관심도 없어서 알지도 못 하지만.

읔... 으읔... (주금)

블량슈 떡밥이 있다고?
오너피셜 미인설 떴다~~~~~!

(팝콘 념념굿)

이바주 이(따가)바~~~~~~~~~~ 화이팅~~~~~~~~

레인주 안녕~ 아아 레인주가 죽었어.....

>>328

레인주여 일어나라...상대는 블량슈 썰을 죽인 썰먹자들이야..어서 일어서!(야인시대풍)

앙뇽앙뇽

미인 좋아 미인 핥을래

류는... 얘도 동방에서 왔지만 그냥 전우치 재질로 보인다(ㅋㅋ

떡밥 박아넣은 것에 대한 풀이라면

그동안 블량슈와 여러분과 일상할 때 블량슈를 지칭하는 용어와 오베스랑 일상할 때 갑자기 튀어나온 다른 묘사를 비교해봅시다(뒹굴

즉 류와 설화를 합쳐서 3대 미인이구나(?)

하하 설화를 핥게 내밀어두고 쉬면 되겠구나

썰먹자? 죽먹자들이 진화해서 썰먹자가 되었나오?
어딨어, 나도 먹을래 (죤)

오... 불멸자즈 공식 미인 설화씨!!!!!! 오오오!!!!!

죽먹자는 죽음을 먹지만 썰먹자는 미래의 썰을 먹어서 다른 이들에게 그 썰이 가지않게 만드는 불멸자 빌런들이야!(??)

>>345 (설화주 할짝)

헐~ 그럴리가요
저희 아들이 반반하게 생겼지만 그정돈 아닙니다

류에게 스승님이 계셨다면 대화할때마다 콩트 찍었을듯

스승: 그만두고 싶으냐?
류: 그 만두 먹고 싶습니다

>>340 (울면서 웃음)

(테이얀 과거사 보고 광광 울기)

>>349 하지만 블량슈보다는 잘 생겼으니 3대 미인이 되어라 얍!

지금 약간 잡담 흐름이 짐작이 안가서 팝콘념념을 하겠습니다. 혼란하다 혼란학

>>348 오, 그렇담 내가 블량슈주를 먹으면 썰먹자들도 더이상 먹을게 없어질테니 자발적으로 사라지겠지? (얌)(외신다운 발상)

테이얀,,,,,(왈칵)

독백 집어먹엇어 너무 매워 나 울어

야! 너두 혼돈신 할 수 잇서! (코즈믹 호러 앞광고)

않뉘 테이얀이랑 루이랑... 흨흨... 나 우러....

>>353 그렇게 레인주는 부캐로 블량슈를 얻게되었으나 아무 떡밥을 몰라서 그대로 죽엇다고 한다...

약간... 옛날 명랑만화 재질
스승님이 나무 지팡이로 류 머리 따닥 때리면 아야야 하고 머리위에 별이랑 새 빙빙 돌면서 눈물 찔찔 흘림 다음컷에 혹 위에 반창고 붙어있는 채로 등장하지만 바로 다음 에피에서 멀쩡해짐
류가 헛소리 하면(ex: 제가 밥맛이라면 스승님은 꿀맛인가요?) 스승님은 아이고 욘석아~ 라는 대사와 함께 동작 효과선 그리면서 발라당 한바탕 거꾸로 넘어짐

테이얀 머리 속의 지우개...

>>358 그러고 이제 비문에 "몰?루" 라고만 새겨진 비석이 세워지는 거지... (아련)

>>359 되게 맹꽁이서당 같은 전갠데...?

아니 진짜 잡담 흐름이 혼란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

(혼세마왕 팽창하는 효과음)

>>363 존재해서 죄송합니다...
(대충 기적의 검 죄송합니다 짤)

>>364 혼란하다 혼란해

일단 지금 약간 멍하기 때문에 애들 썰을 요구합니다. (철컥) 일일히 반응하기는 기력이 갓 부활한 좀비여서 띄엄띄엄 반응하겠지만용

>>365 뭐뭐에요 레인주를 겨냥하고 한 말 아니에요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이 뼈가... 무슨 썰을 풀어야 할까요...?

>>362 ㅋ ㅋ ㅋ ㅋ 여기에 메타발언까지 곁들이면 진짜 제취향이에요

스승님: 류 이자슥! 마당 비질은 끝까지 하라고 몇 번이나 말했잖냐!
류: 헉, 몇 번이더라?
스승님: 저번 276화까지 자그마치 쉰세 번 혼냈어!
류: 이제 쉰넷이네요! 이거 독자도 기억 못 할 텐데!

>>367 (철컥) 리겔 썰과 교환이다

2번은 나중에 연재됩니다. - 뚜 비 껀띠뉴 -

>>369 어떤 썰이라도 좋습니다. 뭐 매일 한번씩 뼈를 깨끗하게 닦는다는 같은 것도 오커이(??)

투 비 컨티뉴???
알겠습니다(짤

>>371 홋홋홋 이몸은 더이상 풀 썰이 없다는 걸 간과하였구나!!!

아무리 봐도 맹꽁이 서당 내지는 그때 그 시절 소년지 개그만화 갬성

>>368 아냐! 드립이야!
기적의 검 밈!

죄송합니다! 또 혼돈의 대환장 파티를 보여드렸군요! 하지만 이 꿀잼 포인트를 놓치실까봐 그렇습니다!
(대충 또 정장입은 사람들이 고개 숙이는 짤)

>>375 리겔이 좋아하는 쓰다듬 부위를 내놓으시지!(게틀링건 철컥)

뼈를... 닦나...? (혼란

아마 좀 더러워져도 대충 마법으로 휙휙 하고 끝낼거 같은 느낌이...
웬만해선 더러워질 일이 없지만 말이죠

>>370 아니 류주, 제가 메타발언 좋아하는걸 어찌 아시고....!!!! (아까도 답레 쓰면서 우버 드립 쳤음)

그때 그시절 개그 (생각할수록 류주 취향이랑 들어맞긴 함)

이녀석 뭔장르에 넣어도 자연스러울듯
심지어 순정만화에 넣어도...

>>377 (어찌됐든 일단 냅다 무릎 꿇고 사죄하는 짤) 아니 그 밈 뭐야 진짜 실수한줄 알고 식겁했네

>>378 ????? 없는데요 진짜

>>379 (아쉽)

>>379 오베스도 칼슘튼튼 잘 먹어?
뼈 검진은 어느정도 주기로 받는 편?
오베스는 꽉찬 뼈야?
오베스 뼈 물에 잘 떠? (뼈 얘기밖에 없음)

>>380 레인주랑 개그취향이 잘맞나봐여 ㅋ ㅋ ㅋ
단순 드립을 넘어서 메타픽션 장르도 좋아하는 편... 잘다루면 되게 참신하잔아요
물론 못다룬것도 전 개좋아합니다
모니터 너머 노려보면서 중2병대사 읊는 수준이어도요

>>382 아냐, 그때는 죄송 안합니다라고 해야지! (?)

리겔주 귀여워...

다미안: 다 미안...
아냐: 아냐.

큿 집에 들어오니 아무것도 하기가 시러

>>384 그런 말을 하니 갑자기 내 안의 흑염소(?)가 끓어오르는군!!!!
(흑염소 탕 내려줌)

>>383
소화기관이 없어서 그만...
뼈가 시림을 느끼고 나서 한 몇개월 뒤에 받습니다
살짝 비어 있지만 어떻게 마법으로 채워놓거나 마법주문 적은 아마포로 덮어뒀습니다
뜨기는 뜹니다

뼈... 이 뼈 이거 정체가 뭐지... 뭔뼈...

>>388 이... 이것은 전설의 암흑염소...!!!!!

>>385 아냐짤이 너무 너무 알잘딱센이여서 좀 웃었네요 아 밈 모른다고 사는데 지장없잖아용ㅋㅋㅋㅋㅋㅋㅋ

다-크 클로린 ㄷㄷ

>>389 하지만 사람으로 변신하면 소화기관이라던가 생기는거 아닐까!! (?)
오... 생각보다 더 세밀하고 섬세한 남자군.... 매력있어.

참 그렇죠 폴리모프 셀프도 하고 다니죠 (자기가 짠 캐릭터 자기가 모름)
아마 그러면 음... 한두개씩 집어먹을지도

오베스 폴리모프도 해요? 우리네 여우보다 유능하잖아,,,

염소 (소독 잘함)

순정만화의... 류... 진짜 골때리는 놈이다
읔...... 오너가 앞장서서 적폐캐해 하고싶어

암흑염소(어쨌든 암컷이고 흑염소임)

>>391 맞어, 그런거 몰라도 리겔주는 귀여우니까!!!!

그야 400년도 더 넘게 마법만 연구한 마법사니까요!
리치 명찰이 어데 가는게 아입니다

류에게 있어 순정이란... 몰까....

마력 이야기하니까 우리네 여우가 쓰는 불은 과연 마력일까 신력일까 하는 뜬금없는 고민이 드네용.
리치 유능해!!!!

>>397 짤이 어딜봐도 염소같지는 않지만 그것보다 제가 귀엽지 않다는 점에 태클을 걸겠음당

>>400 김레인씨네는 저런 애들이 염소거든¡ (¿)
흑... 어째서 리겔주가 안귀여운 거지...?
리겔주는 귀여워!!

하하 이 귀여운 사람들 (뼈쓱

순정은..레인이다..(?)

(내가 젤 귀여움)

>>400 마신력으로 하자(??)

>>402 오베스주...! 코뼈가...!
(샹크스?)

>>401 역시나 혼돈(??) 키우는 염소 스케일이 달라(???) 안기여운데용,,,,

>>403 그 순정이 바닐라라면 김레인씨는 바닐라 좋아하는 편이지. (?)

맞습니다. 테이얀주는 귀엽습니다.

다들 귀엽다. 이것은 네크로노미콘에도 기재되어 있다.
반박시 님 친구 하스터,

👀......(외면)

리겔주 친구는 하스터구나(?)

조용해졌으니 지금이야 말로 뭔가 독백을 적어버릴 때!(스르륵)

오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새로 오신 분들도 계시네요....! 오베스주 명설화주도 안녕하세요!

다들 쫀밤이에요~~~~~~~ 덥다...

마논주도 반갑습니다!

불멸자들 어장에서 가장 이질적인 디자인인 뼈만남은 리치 오베스를 굴리는 오베스주입니다

목떡 할만한게 있나 하고 뒤지다가 잠들었당 마논주 안녕~~~

모두 안녕 쫀 오후!

(던지고 돌아오기)

량슈 점점 코즈믹호러 재질이 되어가는()

오베스 같은 무시무시한 리치도 잘못 건드리면 절단이 나버리는 코스믹 호러급 존재임을 자랑합니다만
진짜배기 코스믹 호러인 블량슈에 비하면 참... 중간보스 정도란 생각이

답레까지 다 밀었땅!

코스믹호러 재질의 불멸자들이 많다,,,,

이런 불멸자즈 사이에서 테이얀은 정말 평범한 소시민이야

그 독백에 대해서라면

슥 드래그를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상인풍)

대놓고 성격 나쁜 악당 캐릭터인 마논을 조종하는 마논주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러브크래프트 기반 스레였던 건가요...! 00

하지만 러브 크래프트와는 상관없당 히히(?)

일개 여우인 리겔도 평범한 소시민이다,,,

...설화도 소시민이야. 바바

블량슈도 평범한 고래야!(?)

그럼 마논도 소시민할래요!!!

오베스도 평범한 뼈입니다

사실 불멸자인 이상,,,,,평범하지 않은게,,,,,,(이게 사실은 맞음)

불멸자가 있는 세상엔 필멸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 아닐까요...?!?!

불멸자즈 미니클럽 소시민즈에 가입하실분?

>>436

>>426 (납득했다)
>>437 헐 님 저요 자리있나요

>>439 자리는 있지만 소시민 맞으시죠? ^^

>>440 어휴 그럼요. 우리네가 일개 여우 수인이랍니다^^

>>441 소시민즈 가입을 환영합니다 회원님 ^^

져도 그저 심해에 사는 무너임다. ^<^

여기 말도 안되는 선언을 하는 무너가 있돠!

>>442 아휴 감사합니다 쓰앵넴^^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슴당

심해에 사는 문어(다리 길이 183km)

이미 소시민의 기준을 넘었잖아,,,,,

대시민...(??)

소(도)시민 (작은 도시만하다는 뜻)

사실 소시민의 뜻이 작은 도시만하다는 뜻?

쳇, 들켰군. 도망이다.

이야 활활 타서 다들 재가 되버렸나봄다

유튜브를 유영하고 있을 뿐,,,,

미루고 미룬 답레를 밀어버릴 시간...(비장)
새벽 2시까지...가능하겠죠?

>>452 유툽 좋져 뭐 좋은거 좀 건지셨슴까? 리겔이 목떡이라던가 테마곡이라던가

>>453 그건 바벨주의 손에게 물으십셔 아니다 뇌한테도 물어야 하나 ㅋㅋㅋㅋ
암튼 화이팅임다

어, 바벨주 화이팅. 안녕!
흐으으으음,,,,,,,뭔가 뭔가 하고 싶다

(바벨주에게 리겔 꼬리 인형 주기

>>454 테마곡은 찾았는데
목떡은 못찾겠네용. 어차피 리겜 캐릭터 성우들이 직접 불렀으니 관련 성우 목소리랑 비슷하다고 할까()

우리네 여우 꼬리는 동앗줄이 아냐 이 고래야! (당황)

>>454 할...수 있을 겁니다 나는 내 손과 뇌를 믿어(?)

감사함다 헤르베라주 리겔주...
음... 진단이나 썰풀이는 어떠심까

>>456 (대신 블랑슈 뽈냠)

진단 몇개 돌려봤는데 삘오는 게 없어서 좀따 해보려구용 👀

테마곡이랑 성우 알려주세요...!! 00

>>461 12시 땡치면..?

>>462 마논이도 알려주세요(빤히)

??? 뭐지 마논주가 소환됐어? 안녕!

떡밥의 냄새를 맡고 소환 됐답니다!! ㅋㅅㅋ 안녕하세요!

>>463 마논 말인가요! 사실 이것저것 생각해보고는 있었지만 아직 정한게 없어서...!
바벨도 알려주세요!!

(생각한게 없는 뼈다귀)

링크 걸기가,,,,몹시 귀찮으니 그냥 말해야지....
우리네 여우 테마곡
>후회한다 쓰고 미래(진짜 제목이 이거임)

우리네 여우 목떡(분위기만)
>프로세카(덕후는 아님) 아사히나 마후유

넵. 덕후는 아니에용 그냥 하루에 세곡정도만 뛰는 사람임,,,

캐릭터가 불멸이라 그런지 진단 맞추기가 애매합디다 이거 저만 그럼까? ㅋㅋㅋㅋㅋㅋ
마논주도 어섭셔 어섭셔 쫀밤임다

저는 12시 되면 진단 돌린다는 말을 하지 않았어용 홋홋홋 썰 풀기 원하면 썰풀이할 걸 줘요(바벨주 바짓끄댕이)

모두 안녕!

ㅋㅋㅋㅋㅋㅋ아뇨 저도 그래용 게다가 우리네여우 성격때문에 한 곱절은 더 힘든듯,,,

다들 귀여워.

>>466 오베스는 왠지 모 해골 로드라거나 해골 기사라던가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슴다?

하앗 그러고보니 새벽에 좋은 목소리를 찾았는데 어느샌가 까먹었다 젠장 헤르 목떡은 이렇게 먼지가 되어버리는검다

저희 스레가 판타지인데다가 개성이 강한 설정의 세계관이라 진단이 애매하죠...!

>>467 감사합니다!! 들어볼게요!!!

레인주도 기여워

바벨이 테마곡은... 이거. 바벨이 설정 짤 때도 이 노래를 들었네요.. 성우는 잠깐 찾아봤는데 성우를 잘 몰라서?

>>465-466 (아쉽...)

>>471 레인주도 귀엽슴다 혼돈의 귀여움은 우주제일

>>473 아유 저야말로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취향이 아니실 수도 있어용

>>468 앗 그거 뭔가 알 것 같은

>>469 으아니 이렇게 배신을..!?
그러고보니 리겔이도 신 싫어하나요 역시 리겔이도 신에게 당한 피해자즈에 가입해야(?)

>>475 오호 이것이 바벨이 테마곡이군여 아는 곡이기도 해서 반갑슴다

공교롭게도 두 작품 다 좋아하지 않은 편이라서...

워
Mili다,,,,,,워,,,,

>>481 와! 밀리 아시는구나!!(?)

>>478 싫어하냐 좋아하냐 물어본다면 싫어하는 쪽에 치우쳐 있기는 한데,,,,,증오냐 혐오냐 물으면 어느쪽도 아니에용

귀여... 워...? War...? (뒤틀림)

>>482 어쩌다보니 알게되었슴당,,,,,

>>484 그그런 레인주라도 사랑할 수 있어👀

>>483 오... 단순히 싫어하는 것에 그치는?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484 레인주 진정하십셔(증기선)(?)

>>485 진 짜 노 래 좋 습 니 다

>>467 (덕후라는 시각로 보기

사실 블량슈 목떡은 어울리는 목소리가 안 나외서 슬퍼영 흑흑

뼈는... 어...

성대도 없는데... 어떡하죠?

>>487 가끔 듣고 싶을때 찾아서 듣기는 해용

>>488 가챠 한번 안한 무과금에 에너지도 안태우는 플레이어가 덕후는 아니죠.... (억울)

>>486 머야, 왜 말이 버벅여져? 무서워? 너 문어 무서워? (?)
난 빨간늑대여우 귀여워..... (리겔&리겔주 더블쓰담)

>>487 증기선은 크툴루에요 이사람아. (딱콩)(꼬옥)(병주고 약주고)

테마곡... 어울리는 걸 못찾아서 보류중인(ㅠ)

>>490 영혼을 울려서 소리를 낸다고 생각하자! (대충)

>>493 (쓰담쓰담쓰담)

>>492 👀 문어도 어떻게 보면 무서워용 그렇다고 레인주가 무서운건 아니에오 홋홋홋 (쓰다듬에서 튐)

>>492 느에에엑(찌그러짐)(그래도 나음)

>>493 아이고야...

사실 테마곡 정하기가 쉽지 않죠..

>>496 으아니‽ 챠! 왜 도망가는 고야! (쫒아가기)

테마곡이나 목떡은 찾고 싶으실때 찾으셔도 되니 어울리는 곡이 없다던가는 신경쓰지 마세용

발성기관이 없는 뼈라도 2차원에서는 가능하다고 합시다,,,

발성기관은 없지만 마법으로?

>>498 으아아악 여우살려! 여우살려!!!

그러고보니 테마곡이라... 흠~
(분명 찾은게 있었는데 잊어버림)(눈먼 백치의 신 오너 닉값)

>>487 그러게용 우리네 여우가 어쩌다가 그렇게 됐을까,,,,,(도야)

>>501 닭다리 줄게 닭다리! 열개!
식빵도 열개 줄게!!!! (?)

답레 다 이었다..! 모두 정말 좋아해.... ㅠㅠㅠ

모두 안녕~ 좋은 밤이야~

리카주 어서오세요 수고하셨어요!

>>503 뭐야 알려줘요

>>475 아는 곡이 나와서 반갑네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서 놀라고 바벨이랑도 잘 어울려서 또 놀랐네요....!!
가사적으로 비추어보면 바벨은 아마 갤러헤드의 입장이겠죠...!

리카주 어서오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카주 막레 잘 받았슴다 리카 짱기여어 하지만 다음에 만나면...(먼산)

리카가 너무 귀여워서 죽었다고 전해주세요. ㅇ<-<

>>495 (역쓰담)

리카주 안녕하세용~~~~ 수고하셨어요~~~

>>504 꼬시는 게 너무 초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도망을 멈춤)
>>506 우리네 여우가 믿었던 신은 세간에 알려진 신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리카주 안녕!

어느샌가 한명씩 추가되는 마법 같은 시간임다
그러나 오늘

월
요
일

(도망감)

>>507 마논주도 밀리 아시는구나!!(기쁨)
정답이에요! 바벨이는 갤러헤드의 입장이고, 신님이 마녀의 입장. 노래랑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이 둘은 증이 8이고 애가 2정도인 애증이라 노래처럼 다시 애정으로 돌아갈 여지조차 없는...

>>511 토속신앙인가...? 궁금하군요...

>>512 어라...어째서 벌써..?

>>510 아뉘 역쓰담이라니! (와랄랄라)

>>511 그럼 칠면조 다리 20개? (¿)
통식빵 20개? (¿¿)
둘 다 아주 바삭하게 구워서 맛있다구~? (새벽의 위장을 뒤트는 마법)

>>512 월요일?! 월요일!! WA!! 월요일~~~~~~~~!!!!!!!!! (스펀지밥 빙의)

블량슈 목떡에 어울리는 것 찾았당

https://youtu.be/ctiZlAhQmkw

모두가 인사해주는 거 짱 기쁘고 기분 좋다.... ㅎㅎ
모두 안녕~ 고마워 !

>>508 유쾌한 헤르베라도 너무 귀여워.....
괜찮슴니당 리카가 다 기억할게요 헤르베라는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됩니당 (?)

>>509 넷?? 겁 주는 레인이를 보고 답레 쓰다가 귀여워서 쓰러진 리카주가 여기 이렇게 있습니다만 ??


모두의 테마곡과 목떡과 떡밥들..... 넘모 맛있다... (념념)

(리카주 욤뇸

https://youtu.be/VrFA42te7Zg

그리고 블랭슈 테마곡이에오(휙

>>519 아싸(줍)(?)

(바벨주에게 썰을 요구하는 뒷면

아닛 량슈의 목떡과 테마곡이 한번에? 배터져죽어욧

>>517 그건 그거대로 찌통인듯함다... 왠지 헤르 때문에 리카에게 상처주진 않을지 무쟈게 걱정이란검다 우웃

와 이건 예상 못 했는데(이마탁)

근데 음... 뭐...
질문이라도 받을까요(긁적)

이럴때는 링크없이 제목만 던진 제가 승리자(도야가오) 다들 안녕! 목떡이랑 떡밥 모두 감사함당 하나씩 천천히 들어볼게용~~~

>>515 배고프지 않으니까 괜찮슴당^^! 아니 근데 왜 자꾸 먹을 걸로 꼬시는거야 아조씨랑 비밀친구할래가 떠오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

>>512 (죽어버린 리카주)(범인은 월요일)

>>518 블량슈의 목떡과 테마곡을 주셨으니 리카주는 먹혀도 행복합니당.... ㅠ (?)

모두 노래 너무 좋다.... 최고야...

바벨을 바벨탑이라 부르면 벌어지는 일(?)

>>513 옛날에는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지요...!
그래도 애가 2나 된다니 아주 여지는 없지 않다는 걸까요? ㅋㅅㅋ

>>516 엔더 릴리스의 음악이네요...!! 이것도 Mili죠~ 전에 게임을 꽤나 재밌게 해서 기억하고 있답니다!
목떡으로는 마논주의 생각보다 여린 목소리라는 점이 의외였습니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니 리카 썰 주세요(?)

질문?
현 시점 캐릭터들의 생각? 목표? 목적? 단체질문임다 대답을 주지 않으면 유혈사태를 일으키겠슴다 (딸기시럽 장전)

>>529 후후후

아 무 것 도 없 다!(두둥

>>527 작곡가 밀리는 강하당(?)

>>524 아조씨랑 비밀친구 그런거 안해도 좋으니 무너랑 친구해조......... (무한점)

>>526 바벨: ...내 이름이 거기서 따온 거기는 한데, 그 망할 신이 지은 탑이니까 그렇게 불러주지 않았으면...

>>527 2의 애정은 자신에게 힘을 준 감사함과 그래도 남아있는 과거의 상냥한 모습에 대한 추억...정도라서 전혀 여지가 없습니다(끄덕)

>>529 신을 죽이는 것? 정확히는 불멸을 죽일 수단을 찾는 것일까요.

>>529 김레인씨는... '내일 아침 뭐 먹지?' 하는 생각?

>>529 마논은 일상에서도 여러번 언급했듯이 신의 존재 앞에 모든 것이 헛되었다는 것을 만물이 깨닫도록 하는게 목표입니다! 자세한 이유도 있지만 그것은 스포이므로 여기서 말하진 않을게요...!
답해드렸으니 딸기시럽말고 블루하와이맛으로 주세요....!! 0v0 (빙수 느낌)

>>529
오베스의 목표나 생각을 단 하나로 압축해주는 짤

>>529 지긋지긋한 오늘이 시작됐다?

>>531 우리네 여우랑 무너랑 만나야 친구가 될텐데용 우리네 여우가 커뮤증이라,,,,(같이 무한점)

>>536 만나면 잔뜩 이야기해야지... (일기 쓰기)

>>522 괜찮읍니당 ! 리카는 본인이 잊혀지는 건 익숙하기도 하고, 크게 상처 받지 않아서....

헤르베라가 잊는다 -> 그럼 내가 기억할게 ! 그래서 헤르베라를 만날 때마다 알려줄게 !(해맑)
할 아이라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하지만 찌통으로 가고 싶으시다면야 얼마든지.... (????)

>>523 바벨이는 과거, 현재, 미래 중 무엇을 가장 중요시 여기나요?

>>528 넷....?? 블량슈 썰이 먼저 아닌가요 ??

>>529 딸기시럽 귀여워.....
리카는 모두의 행복입니다 ! 거기에 본인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고 있고, 그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리카 개인의 목표라면, 본인이 잊어버린, 잃어버린 것을 찾는 것입니다. 그것마저도 잊어버렸지만요.

>>529 목적이라면~~~~~ 더 훌륭한 통치자가 되는것일듯 하네용~~~~

다들 안녕안녕~~~ 글고 혹시 주말동안 바빴는데 기간이 끝나서 아쉬운 사람들을 위해 며칠정도 더 이벤트 스레 열어두는거 어케생각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538 목떡과 태마곡 들었잖아오?(갸웃

>>537 우리네 여우가 고질적인 관계 혐오인 모양이라,,,잔뜩 이야기해도 반응이,,,👀 그래도 감사합니당()

이바주 안녕! 나야 상관은 없지만,,,,

>>538 바벨이는 미래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바벨이에게 과거랑 현재는 이미 자신의 신이 적어놓은 도서관에 전부 있는 거라서요. 하지만 미래는 신도 확신하진 못하고 몇가지 가능성만 추려서 정리해두었기에 미래를 더 가치있다고 여깁니다!

리카는 어느 쪽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는!

>>540 전 찬성합니다~!

나는 어느쪽이든 상관없당-

이벤트 조금 더 한다고 문제 될 일은 없겠죠

이제 떨어지는 썰들을 념념굿하면 되는거군요.

>>513 토속신앙은 아니에용.
우리네 여우가 누구의 신수였을까^^

이바주 안냥하세여~~~~~ 저도 찬성~~~~~~~

>>530 왜냐하면 아무 생각도 없기 때문임검까? ㅋㅋㅋㅋㅋㅋㅋ 량슈 답슴다 기여어

>>532 그거 잘못하면 스레 내 전원을 적으로도 돌리고도 남을 목표임다...?
헤르는 아무 생각도 없겠지만여 댕청댕청해

>>533 ㅋㅋㅋㅋㅋ 혼돈스러운 대답이군여 그래서 김레인씨 아침에 뭐 드심미까

>>534 신 앞에선 모든것이 의미없다? 그런 걸 깨닫게 하려는 걸까여 음 대답해주셨으니 블루 하와이 시럽을 넣은 레몬에이드를 드리겠슴다

>>535 뭐하긴여 영원히 살 생각 해야져 왠지 오베스 매일 이 생각 할거 같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36 리겔이의 지긋지긋함을 날려줄 자극이 생기면 좋겠슴다 어 근데 이건 싫어할까나

>>538 리카... 벌써부터 찌통의 기운이... 크흡 모두의 행복보다 리카의 목표를 찾길 바라겠슴다...

조아조아~ 그럼 현대에유로 금욜까지는 열어두고 느긋하게 즐길수 있도록 하는걸로!!!!! 그 뒤에는 마감하고 다음번에도 기회되면 또 투표해서 열어볼게~ 다들 쫀밤쫀새벽이야~~~~~~

이바주 어섭셔 >>540 찬성함다 다들 텀이 길기도 하니 말임다

2va주 안녕~~~~~~~~~~ 오홍홍 좋와용~
아무래도 다들 본판 답레 잇고 오너판에서 뒹굴거리느라 에유판을 잘 이용 못하게 된 감도 있고...?

>>549 어,,,잘 안드러내기는 하지만 우리네 여우가 허무주의자다보니 자극이 생기면 허허허 하면서 얼척 없어 할거에용 나쁘지는 않을듯.

알겠슴다~~~~

>>540 이바주 안녕~ 나는 찬성이야 !

>>541 앗........... ㅠ 리카주가 졌습니당.... ㅋㅋㅋㅋㅠ
리카 썰..... 혹시 궁금한 것이 있나요?
없으시다면 아무거나 풀어보겠습니다 !

>>544 미래를 보고 나아가는 바벨이 멋져..... ㅠ
리카는..... 리카는.... 모르겠습니다. 모두 다 가치 있다고 여길 것 같아서 ㅋㅋㅋㅋ

리카라면, 과거를 통해 지금의 너와 내가 되었고, 현재를 통해 우리가 만났으며, 미래를 통해 희망을 꿈 꿀 수 있다고 웃을 것 같네요~
정작 리카는 과거는 다 잊어버렸지만요

아니 오자마자 이렇게 맛있는 썰들을 풀고있었다니 나 배고파서 야식먹을랬는디 벌써배부르네 ㅋㅋㅋㅋ ㅋ ㅋ ㅋㅋ

>>547 누군가의 신수...흐으으음....
...알려줘요(?)

>>549 그래도 일단 신으로 목표가 한정되어있기도 하고 아마 그걸 얻는다 해도 막 휘두르고 다니지는 않겠죠. 지금은 서사를 어떻게 짤지도 안 정해뒀지만(?)

괜찮슴다 헤르는 귀여우니까 댕청해도 귀여우니 괜찮은 검다

생각을 해보니 현대에유... (뼈봄)
현대에선... 어쩌죠 이거...

그보다 이제 많은 뭐냐 썰풀이나 목떡이나 그런거에 좀 반응을 해드려야 하는데
노곤노곤 졸린데 또 잠이 확 오지도 않은 비몽사몽 상태다보니 잘 나오지가 않네요 죄송합니다 지금부터는

>>554 과거 다 잊어버린 거 너무 슬픈...데요..????
흑 리카 밝아 우리 햇살캐... 가끔 쎄하지만 이렇게 햇살리카가 있어서 바벨이도 바벨주도 치유받아요..

>>555 야식 뭐 드시는지..

>>556 이 참치 우리네 여우 시트 제대로 안읽으셨군,,,여우 귀랑 꼬리에만 집착하고! 리겔이는 반신의 신수임당....시트에 다 써있는건데!

>>559 으악 죄송해요....(찌글찌글)

오베르주는 무리하지 마시고 주무시려고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괜찮슴당
다들 썰 념념굿만 해도 반응해줘서 고맙다고 할거야(?)

>>554
리카가 가장 좋아하는 꽃과 음료수,음식,노래
그리고 리카가 마법소녀가 아니라 로봇 파일럿이었다면?
이오

(이미 야식 먹는 자)

바벨주/논어/시트 안 읽음(?)

>>560 리겔이 꼬리 만지기 일주일 금지(??) 큰 힌트 드렸으니까 서사를 좀 촘촘히 짜고 독백으로 풀겠음. 남은 건ㅋㅅㅋ

세상에, 오베스주의 뼈가 노곤해져버렸어!!!
좀 노곤하거나 피곤한 감이 있으면 자는 것도 나쁘지 않아~~~~~ 일단 슬슬 잘 시간이기도 하고!!

>>557 살아생전 모습...이면 되지 않을까요

>>563 뭐야 한입만요(?)

>>564 논...어...?

>>565 (눈치)
볼은 금지 안 당한 거죠?(????)

>>549 헤르베라주 상냥해..... ㅠ
하지만 리카가 그것을 두고 볼까요?! (?) 헤르베라가 행복한 게 우선이야 ! ㅋㅋㅋㅋㅋ

>>550 고마워~ 이바주도 좋은 새벽이야~

우리 사랑하는 오너분들,,,제가 반응 다 못해도 썰 념념굿하고 있워,,,,,,다들 사랑하고 썰이든 뭐든 다 맛집이야,,,,반응 못해서 미안해

>>568 되겠니^^! (춉)

>>571 으에에엑(찌글)

일단... 시트어장을 항상 켜두고 있어야겠다....(??)

저도 썰에 반응을 못하는게 뇌가 굳어서 그런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56 ㅋㅋ아니 바벨 신 죽이면 진짜 이바 그대로 붕괴할듯....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주저앉으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은 눈으로 바라볼것같다 아니근데 이 상황 좀 맛있을지도?

>>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괜찮아~ 에유는 하고싶으면 하는거니까! 느긋하게 즐기자구~

>>558 모두가 풀어주는 맛난 썰들 먹는중ㅠ

>>567 김레인씨 촉수로 만든 오징어바이트인데? (?)

>>563 부럽다......머드셔요

머야머야 사랑고백시간이야??? 나도 다들 사랑해~~~~~~ 우~❤️(우액)

[속보] 김레인씨, 충격 고백...! "중간계에 어둠의 기운이 가득해..." "분명 휴가 나왔는데 일이 늘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혼란하다 혼란해 짤)

>>576 오징어게임 먹어~ (?)

오 뭐야? 다들 사랑고백해? 고해성사야? 오늘 7월 18일 일텐데?
키스데이 러브데이 뭐 이런거 아닐텐데?
아무튼 나도 사랑해❤

모야모야~~~~~ 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님들~~~~~~~(;)

우히 화력에 떠밀려간다 여기 어디 나는 누구

>>580 현실적인 격려 감사무한 하옵나이다...
역시 스레의 마망 레갈이의 레갈주...

>>581 여긴 해적이고 넌 해적선이야. (?)

사랑...해요...?
사랑해요!
안아줘요(?)

>>574 이바 그러고보니 독백에서 신을 죽인 원죄... 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바도 예전에는 신 취급 받았던 것 같고 다시 독백좀 정주행하고 와야겠슴다(후다닥)

아아... 사랑... 이 얼마나 오랫동안 잊고 있던 울림인가...

모두들 사랑... 사랑... 살육한다(?)
안녕!!!

나하르주 어서오십셔

떠내려간다악

나하르주 안녕~~~~~~~~ 살육! 구축한다! (죤)

나하르주 안녕하세여~~~~~~~(시체)

레갈이 마마 이미지가 굳어졌는데 마마소리 들으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함(?)

이렇게 간단하게 모두들 죽다니

레갈리스마망...

>>577 (진짜광기인 사람)(머쓱)

>>578 제가봤을때 리겔주랑 리겔이가 젤 귀여우심......

>>579 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 하 레인주의 하트라니 이거 귀하군요 2억달러부터 경매시작하겠습니다

>>5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이거 넘웃기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581 >>583 There once was a ship that put to sea... 반갑소 신참 만일 내게 묻는다면 내 이름은 선장

>>584 (꼬옥) 아니 넘 부끄러운데 가지마~~~~~~

나하르주 안녕~~ (흐르는대로 몸을 맡긴 해초)

나하르주도 안녕~!~!~!~!!!!!

>>583 에 그거 맞슴까? 내가...해적선...?!

역시 불멸즈 다사다난해 그리고 재밋숴 (사과 아삭)(?)

>>557 괜찮아 ! 나도 화력에 떠내려가느라 반응 잘 못 해줄 때도 많으니까 ㅋㅋㅋㅋㅠ
걱정하지 말고, 오베스주도 졸리면 자자~

>>558 정확히는 태어나서부터 마법소녀가 되기까지의 과거를 다 잊어버리고, 마법소녀 초반의 기억은 약간 흐릿하답니다.
아니 이런 바보멍청이 리카로 바벨이도 바벨주도 치유 받으시다니..... ㅠ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귀여운 바벨이 보며 늘 힐링 받고 있습니당.... ㅠ

>>562 리카는 꽃은 다 좋아할 것 같지만.... 지금 딱 생각나는 건 해바라기, 라일락, 등꽃 ? 일 것 같아요~
음료수는 과일 주스나 따뜻한 우유나 코코아, 음식은 갓 구워낸 따뜻한 빵, 노래는 다 좋아하지만 특히 피아노 음악을 좋아할 듯..?

리카가 만약 로봇 파일럿이었다면.... 아마 자폭기가 메인인 로봇을 탔을 것 같네요. 그래서 매번 죽게 되지만, 어차피 불멸자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 고통을 느낄 바에야 차라리 내가, 하고 웃지 않을까요 ?


참, 시간도 늦었고, 반응 안 해주셔도 괜찮습니당 !
모두 걱정하지 마~ 항상 봐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요 ㅠ

>>593 (건조하기)

다들 안녕!!!

>>529 귀엽? 몰?루

사랑고백하는 님들 짱 기여운 것임~~~~~~~~~

>>592 아이고 여우 살려 여우 살려....(건조되어버린 해초)

(이바주에게 이바 썰 강도 하기)

나하르주도 안녕~ 온 사람들 모두 안녕~

아이고 화력.... 버틸수가 없다..! ㅠ

>>590 별 생각없이 그냥 웃어넘기지 않을까 싶?은? 노잼반응()

>>592 하하 이바 독백 벌써 다 읽고왔지~~~!(꾸왑)

>>596 리카의 원래 기억 되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ㅠ
언젠간... 스토리 진행되면서 가능하겠죠..?
리카는 바보 아니에요 짱귀엽다구...

>>529

홋홋홋 이 화력에 그저 몸을 맡긴 채 썰 념념굿 음~~~~갸꿀~~~ 마트 다녀오셨쎄요? 하면 된다고 생각해용,,,

>>602 마마라고 불러도 하지 말라고는 안 하는건가..?(발상의 전환)(?)

>>599 (김말이)

>>604 (고민이 된다면 그 고민조차 죽여버리면 그만)
과연, 슬레이어다운 행동력이군.

>>607 잠깐잠깐 기다려요 잠깐 먹는거 아냐!

시트를 낸 바로 다음날이 된 지금쯤

질문을 좀 받아볼까 합니다

절대 자려고 하다가 실패한게 아니예요

일단 죽이고 나서 생각하자!
찢고 죽인다!(둠가이 풍)

>>610 주무십쇼(마취)

흠... 생전에 대학원생이었나요(?)

>>608 (처음엔 안랬던것 같은 괴리감을 느끼는 중)
>>609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

(대략 지금 풀기엔 애매한데 이 네타를 안쓰면 대화 성립이 안될것 같아 고민하는 짤)

>>614 왓이즈댓

>>610 오베스는 금단의 마법에 대해 관심이 있을까???
아, 물론 이미 리치이긴 하지만...

>>613 난 나하르의 뇌가 근육으로 변해도 귀여워해줄 수 있어. (오딱꾸무너)

>>595 ahoy~~~~ im honey....(?)

>>600 아니 선생님 어떤 썰을 원하십니까,,,,,

>>603 ㅋㅋ 아 넘 부끄러운데 하 안되겠다 바벨 일상 정주행갑니다 아무도 절 막을수 없음...

>>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살육머신이 된거냐구 나하르야 ㅠ 넘찌통임진짜,,,, 제발 그만해~~ 이러다 진짜 다죽어~~~

>>610 어떻게 뼈인데도 이렇게 귀여울수가있죠???

>>614 (궁금함)

>>606 ?(?) 그럿습니다...

>>610 오베스 잘때 어떤 자세로 자나용...?(무뜬금)

>>603 만약 리카가 원래 기억을 되찾는다면.... 여러 의미로 정말 무너져버릴 거에요.
처음으로 발악하고, 절규하고, 오열하면서 차라리 죽여달라고 할지도..? 아마도......?

리카주가 스토리 ㅋㅋㅋㅋㅋ 까지 될 만큼의 엄청난 이야기 풀기 실력은 없지만,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요..??

리카는 바보입니다. 불멸자즈 중 제일 바보입니다. 짱귀여운 건 바벨이임 (단호)(?)

>>604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ㅠ

>>610 오베스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나요 ?

>>614 얼른 풀어주세요 (진지)

앞으로 일상 하나 더 마무리 되면
독백을 쓸 검미다
(이거 플래그)

>>610 오베스의 이름의 뜻이 궁금합니다...!

나하르주 어서오세요!! 인사했던가요...?

>>610 뼈밖에 없는 스켈레톤형 캐릭터를 보면 항상 샌즈 관련질문이 하고싶어진다. Wa!!! 뼈개그 좋아하나여

>>614 (혼란)

>>616-617 아리가또 아리가또....

>>615 >>617 >>619
(너무 무서워서 오코노미야끼가 되어버림)
어차피 본인, 독백 쓸만큼의 머리는 못되니 일상으로 풀렵니다... ㅇ<-<

>>612 커헉 (잠자는 맹탐정 모드)
대학원생이라... 마법을 사사받는 입장에서 좀 비슷하게는 살았었지요
다만 교수도 그리 크게는 기대하지 않는 학생이라 그냥저냥 귀찮기만 하고 땡이었던걸로...?

>>616
오베스는 어딜봐도 범재였지만 단 하나 남들과 다른 바가 있었습니다
금단의 마법에 대한 거리낌이 없던 것...
무튼 그 연장선으로 이미 리치가 되었고, 리치가 된 이후엔 목숨 걱정할 일도 없겠다 금단의 마법을 열심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다고 합니다
다만 그 논문은 어디에도 받아들여지지 않겠지만...

>>617
음... 이-바의 1/65535 정도만큼만 금단의 마법으로 귀여움을 빌려와서 저런걸지도 모르겠군여

>>621 마-하!!! 마논주 하이라는 뜻!!! 화력이 좋으니 인사는 생략해도 상관없지뭐!!!

>>625 그렇다면 나-하입니다!! 화력이 좋긴하지만 보여서 인사를 하고 싶었어요...!!

>>620 기억해두겠습니당.... 플래그 회수 안 하시면 떼 쓸 겁니다 (?)

>>623 (맛있겠다)(념념)(??)
호오 레인이와의 일상을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겠군요 ㅋㅋㅋㅋㅋ

>>619 아니 어떤 과거길래 애가 무너지나요 ㅠ 제발 해피엔딩 줘~~~~~~~

>>620 (아카이브 땀) 선생님 저 기대중입니다,,,

>>623 음 맛있는 오딱구니야끼네요 념념굿(?)

>>624 하 신입쨩이 벌써 이렇게 받아칠정도로 성장하다니 난 더이상 바랄게 없다... 하산하여도 좋다(???)

>>617 바벨이 일상 정주행...? 으아악 멈춰요!!!(붙잡)

>>618 뭐야 라겔이 마마라고 불러볼래요!(바벨: 내가 싫어)

>>619 아니...아니..?? 리카 스토리에 대체 뭐가 있는 거에요...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근데 알면 눈물이 나겠지...

그렇다면 리카주가 스토리 푸시는걸 존-버 하겠슴다! 리카가 바보에 바벨이가 짱귀엽다니 리카주는 거짓말쟁이!!!(?)

>>620 뭐 헤르 독백(착석)

>>623 뭘까요...궁금...

>>624 연구비라길래 대학원생 루트를 탄줄 알았는데(대체)

(어쩐지 다들 썰풀고 IF푸는 것 같아 동참해야할 것같은 느낌)
고로 이미 셀프로 끝까지 다헤쳐버린 나하르의 질문도 받는다!

>>625 >>626 아니 이거 넘 귀여움 ㅠ 님들 봐주세요 이 귀여움을 온세상이 알아야만함....진짜루...

>>618
그... 막 미이라 영화 같은데 보시면 나오는 양손 교차해서 가슴팍 위에 얹는 그런 자세로 누워 잡니다

>>619
좋아하는 것 : 강령술, 금단 깨기, 죽음
싫어하는 것 : 불청객, 압제, 불사

>>621
(동공지진) 그냥... 별 뜻 없이 어감만 가지고 고른 이름인지라...

>>622
어느정도는 어울려주지만 너무 남발하면 골통을 후립니다(?)

>>624 과연... 김레인씨가 상당히 좋아할만한 열린 견해군......
그 어떤 마법이든, 금단의 마법이라도 상관없는.....

흥미로운 썰 감사합니다. 약소하나, 김레인씨의 내적 친밀도 50포인트를 드리겠습니다. (?)

>>617 전부요(?)

>>632 물리적으로 '골'때리리는군(?)

헤 르 독 백?????????
조졌다 이건 반드시 본다. (미리 착석)

>>630 나히르에게 초콜릿 주면서 나하르교 믿으세요하면 어떻게되나요(?)

후히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술만들고 술마시고 자는 독백 써야지
음 역시 튀어나와요 썰동네야 맛집임다

독백은 언제나 기대되는 것

>>628 핫하 ! 리카의 해피엔딩은 이바를 포함한 모두의 해피엔딩이 먼저 나오지 않는 이상 쉽게 오지 않습니다 ! (아님)
리카의 과거는 바로..... (스포스포)(?)

>>629 사실 별 거 없으니까 너무 기대하시면 안 돼요.... ㅋㅋㅋㅠ (쭈굴)
저도 바벨주가 바벨이 스토리 푸시는 걸 존-버 합니당 !
앗.... 리카주는 사실만을 말하는데.... 바벨주는 맨날 안 믿어주셔...... ㅠ (슬픔)(?)

>>632 그렇다면 마논주와 동지군요! ㅋㅅㅋ 반갑습니다!!

헤르독백(맛있다)

>>637 요즘 누가 그런걸 믿어요 선생님하면서 노골적으로 혐오해줍니다.

>>634 이바는 숲속의 마녀라고 불린적이 있었습니다...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사탕도 쥐어주고 차도 내어주고 두런두런 잘 지내다가 어느순간 쟤 왜케 오래삼? 머임? 마녀아님?ㅋㅋ 큰일났음~~ 우리 다 산제물로 죽을거임~ 같은 가벼운 소란이 있었지만 사실 엘프인데 사람귀라서 불길하다고 쫓겨났다고 기가막히게 둘러대자 자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하고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6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새벽에 넘크게웃었네 아 ㅋ ㅋ ㅋㅋㅋㅋ진짜 우리스레 최고의 입담꾼 칭호 드립니다,,,

>>636 인정합니다(알람맞춰둠)

>>630 나하르도 좋아하는 음식 알려주세요 !
귀여운 나하르 맛난 거 먹여버릴 겁니다 ! (?)

>>632 오베스도 죽음을 좋아하고 불사를 싫어하는군요.....
불멸자들 거의 다 불사 싫어해 ㅋㅋㅋㅋㅠ

>>638 벌써부터 재밌는데요 ???
내일 아침이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월요일.... 버틸 수 있어.... ㅠ

하 벌써 두시다......... 넘 슬프지만 난 자러가볼게 ㅠ 다들 안녕안녕 쫀밤쫀꿈 내일봐~!!!!!!!!!!

이바주 잘자요!

결국 2시까지 못 끝냈군...

>>644 여행기간이 길어서 크기 가리는건 없다! 그래도 조금 간이 쎄고 향이진한 편이라면 대체로 좋아하는편! 다만 지금은 식사는 거르는 편이라 어떨지는 잘!!!


이-바!!! 이바주 바이라는 뜻!!

>>645 이바주 잘 자~
나도 조금만 더 있다가 자야지.... ㅠ

>>646 (토닥토닥)

>>647 나하르 지금은 식사 거르는 편이구나..... ㅠ
아 나하르한테는 무엇을 해주면 기뻐할까요.... 고민되네 ㅠ

자러 가시는 분들 안녕히 주무세요! 편안한 꿈 꾸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잘자!!!!!!!!
마논논주도 어서 ZA!

답레쓰고 있어서 무리예요 ;~; 다 쓰고 잘 거예요!

얼리버드 기상(ㅋㅋㅋㅋㅋㅋ)

주무시는 분들 뺘뺘

>>652 앗... 아아... (쓰담쓰담)

아니 얼리버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주 무서어...

저 무서운 사람 아닙니다
그냥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 모먼트입니다...

이상하네 왜 아직 스레에 사람이 있는 거시야
(념념굿하며 썰 줏어먹고 옴)

방가방가입니둥

음~ 테마곡~ 지금은 정해둔 거 없음(ㅋㅋ

흠... 음... 흠...
뭐하지...

아니 진짜로 이상하다니까 이 스레,,,
암튼 안녕! 류주! 할게 없으면 썰풀이 주세요! 아니면 좀 타이밍이 늦었지만 질문?

【류】
「우리는 실패했어. 우리는 여기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당랜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27842

랜덤대사 진단이긴 한데 괜찮네...
무언가 혹은 어딘가에 속박되어서 새로운 곳으로 떠날 수 없는 이들의 모임과, 그것마저 운명적 방랑의 일부로 취급해 떠나야만 하는 류... 그런 게 아닐까. 우린 실패하여 붙박이별이 되었고, 유일하게 벗어나는 너마저 자유의지로 떠나가는 건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반푼이라도 성공은 성공이지, 남겨진 우리들은 기약 없이 기다리는 것밖에 하지 못해, 네가 계속 계속 떠돌다 어느 날 기적처럼 다시 이곳에 도착하길 이곳을 기억하길, 그때도 붙잡을 순 없겠지만 두 번째 작별은 제대로 할 수 있었으면.

질문두 받구 이것저것 진단 뒤적여서 해올게요 (부스럭

류에 대해 질문,,,,,,어,,,,머리가 안돌아가 큰일났다. 일해라 내머리!

뭔가 뭔가다....
열줄 남짓한 글 뿐인데 쓸쓸한 분위기고,,,진단 념념굿

【리겔】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마지막 저주는 사랑의 이름으로.」

#당랜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27842

어...어? 어...? 룰루랄라 진단해왔는데 예상못한 진단에서 예상못하게 맞았는데?

류의 가장 메이저한 적폐 해석은 복흑화입니다.

팬들의 반응: 어? 너 지금 뭐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09916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너 17세 아니지<<이런 밈 있을 거 같음
복흑화 적폐는 사실 오너가 앞장서서 하고 있긴 한데... 17살 아니고 한 25살이었으면 그게 적폐가 아니라 정방향 캐해였을 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공식 17세 설정을 넣엇는데... 프문에유 썰도 그렇고 오너가 자꾸 나이를 올리려 함)
부평초처럼 살 수밖에 없단 건 과거 있던 곳에 뭔 일이 있어서 떠나왔다는 뜻이기도 하지 않을까 거쳐간 장소가 많아질수록 사연이 곱절로 늘어나서 과거에 뭔 일 있었어도 납득가는 수준이쟝

머리 안돌아가면 안하셔두 ㄱㅊ으니까여 사실 제가 오너방 생긴뒤로 기냥 여기서 죽치고 앉아잇음

념념굿 맛잇게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보다 해몽이 재밌는 진단들

>>663 아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사랑은 자해다 (진짜루요

에유나 캐해가튼거... 뭘해야할지 흠흠
적폐도 다이스
.dice 1 100. = 41

>>665 아니 류주 너무 당연하게 죽치고 계심을 밝히시다니 그래서 늘 보이셨던 거였고 ㅋㅋㅋㅋㅋ이해해주셔서 감사함당 흑흑 념념굿ㅋㅋㅋㅋㅋㅋ사랑,,사랑은 자해에요...아 진단 넘 아픔 아 갈비뼈나간듯,,,

??? 일단 냅다 울면 되는거죠? 저 복흑캐 엄청 좋아하는데,,,,,적폐 캐해가 가능한 캐릭도 좋아해용 우리네 여우가 적폐 캐해가 안되거든,,,,,

아싸 몹시 기대중임다

>>667 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할정도로 자주출몰하는 오너
갈비뼈가 부러진 리겔주를 병원에 데려간다음 병원비내주고 썰ㄹ로 갚으라고 해야지 히히 (먼?

울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 복흑... 응응 100세만 됐어도 복흑이엇을 건데 지금은 그냥 바보지...
여우님 적폐는 없구나,.,.,,., 흠(흠)

중간 정도의 적폐캐해...
순정만화에 넣자(??ㅋㅋㅋㅋㅋ
미연시가 이벤트 트리거 분기점 중심이라면 럽코 만화는 또 그만의 맛이 있지

썰 념념굿
크 밤새 도는 스레라니 최고다제

최고최고
읔... 좀 졸린가... 뭔가... 침대에 누워잇으니께...

>>669 맞아요 수상할 정도로 자주 출몰하는 오너,,,,,늘 계시는 분👀
잠만 쓰앵넴? 그거 또다른 공갈이잖아ㅋㅋㅋㅋㅋ흑흑흑 이렇게 된거 정말로 썰로 갚을 수 밖에 없어...

류가 바보라고요? 모르는 소리 그게 바로 류의 긔여운 점이라구요? 순정만화와 미연시에 넣어도 적폐가 되는 게 얼마나 매력 넘치는 건데!
본스레 기준으로 말하자면 적폐는 하나정도 있네요 우리네 여우가 쓰는 불이 근원은 이프리트에서 시작되지만 실상은 신력이라던가(적폐는 아니다. 우리네 여우 신수다)

헤르베라주 안녕!

류주 자라. 침대에 누워있어서 졸린거면 자야함. 암튼 그럼. 헤르베라주도 자라. (강제)

류주 리겔주 안녕하이 오늘도 있을줄 알았다 이검다 진성 부엉선생들
엣 왜 오자마자 재우려 하심까 싫슴다 더워여

부엉 아니고 여운데영
헤르베라주도 늘 있잖워 왠지 재워야할듯 해서 👀

재우지 마세오 흑흑 자꾸 재우려고 하면 숨어버릴검다

답레 전부 이어두었답니다...! 마논주는 이제 잘 수 있어요...!! 0v0
느긋하게 확인해주세요! 주무시는 분들 전부 안녕히 주무세요!!

젠장 마논이 왤케 귀엽져 꽉 끌어안고 쓰담형에 처해버릴까보다
마논주 잘자여 잇느라 고생했슴다 굿잠

마논이가 짱짱 쎄서 우리네 여우, 몇턴이나 버틸수 있을까. 마논주 굿밤~~~ 어장꿈!

아ㅋㅋㅋㅋㅋㅋㅋ암튼 지금 시간은 자는 시간이라구요ㅋㅋㅋㅋㅋㅋ

헤르베라도 무척 시원하고, 멋있고... 육감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헤르베라주도 피곤해지시면 천천히 주무세요! 편안한 월요일 되세요!!

네? 대체 어느 부분에서 육감적인 걸 보는 검까 선생들이 무서워짐다 ㄷㄷㄷ
지금이 자는 시간임까? 해 뜸다?

고생했어~~~~~~ 잘자~~~~~~~~~~~
마논 귀여워.... 너무 귀여워.......

아니 보통의 사람들은,,,,아직 자요,,,
??? 레인주 안녕!

그럼 전 보통을 그만두겠슴다
레인주 쫀아!

>>679 리겔 입장에서는 마논이 완전 깡패겠네요... 00
적당히 상대해주셔도 좋습니다...! 리겔주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681 시트에서 봤답니다!! 열심히 읽었어요...!
주무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요? ;~; 그렇다면 미안합니다...

나는 보통 좀비인데? (?)
리겔주 헤르주 안녕~~~~ 쫀아~~~~~~~~~

레인주는 지금 일어나신 걸까요! 안녕하세요!! 생각해보니 벌써 6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이네요....!!!
마논주는 그럼 이제 정말로 자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아침 되세요...!!

>>687 아니! 유튜브를 유영하고 있었어!
잘자 마논주~ 굿밤~~~~~~~~~

마논주 얼른 자러 가세요 얼른~~~ 굿밤!

??유튜브를 이시간까지? 어라, 레인주 대체 몇시간째 깨어계신거야?

보통을 그만두지말고 보통 좀비는 존재하지 않아 이 재질이 부엉이로 이뤄져있는 분들아!

나 부엉이 재질이야? 난 부엉이맨이다!!!!!
부엉? 술 부엉! (?)
라면 먹고 자면? 얼굴 부엉! (??)

밤엔 잠을 자란 말이얏!

아이고 부장님 깔깔깔(?)
테이얀주 안녕! 좋은 새벽, 아침?

테이얀주도 일어나란 말야! (?)

하하~ 도망간다~~~~~~ 순순히 잘까보냐~~~~~~~
네, 순순히 잡니다. (¿)

흑흑, 나 부장님이래. 흑흑. (팔려나감)

어라, 레인주가 팔렸어? 그그그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리겔주 안녕! 리겔 꼬리도 안녕!
레인주도 안녕! 얼른 자란 말얏!

오늘도 수상하게 꼬리에 진심이시군! 안녕!

리겔주가 레인주를 팔았슴다?! 으악 잡히면 팔린다 도망쳐
후 제가 그렇게 자길 원하신다니 자러 가도록 하져 밤새 찾은 목떡 겸 테마곡도 같이 자야겠군여 (도로롱)

아니 테마곡은 주고 자라구!
그리고 오해에요ㅋㅋㅋㅋㅋ아냐 팔려고 판게 아니야!

여우 꼬리는 못참지!

아니 목떡은 주고 자!

이거 테이얀이랑 친해지면 리겔 꼬리 만져봐도 되냐고 계속 묻겠는데,, 그러니 친해지시면 됨당.

안아봐도 되냐고 물어볼꺼임! (안됨) 하지만 리겔이 ... 철벽이야!

우리네 여우 철벽 무너트릴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은데 저도 몰라용,,근데 확실한건 리겔이가 테이얀을 또 만나도 돌아가라는 말은 안하지 않을까👀 아니 꼬리를 안는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어허ㅋㅋㅋ여우 꼬리를 안으면 안됩니다 토끼 귀랑 비슷하다구요

쳇(쳇) 그래도 살살 쓰다듬는건 될지도!

우리 서기님 일단 우리네 여우랑 친분을 쌓는 게 우선임당 홋홋홋

리겔주에게 잡히면 팔린다라-
팔리기 전에 욤뇸뇸한다(?)

열심히 호감도작 하는중!

블량슈주도 안녕!

테이얀같은 모닝-(?)

테이얀 같은 모닝 ... 늙은이 같은 아침이라는건가?

테이얀주피셜)테이얀은 늙은이다..
테이얀 팬들 격분하여 국회의사당을 점거해...(??)

내가 늙은이라는데 누가 토를 다는거지! 하지만 어차피 테이얀의 팬은 없으니 의사당 점거도 실패로 돌아갔겠군 ...

국회의사당 1800일간 점거되어...
이는 훗날 테이얀 혁명이라 불리우는 사건이 된다..

국회의사당을 5년동안 점거하게 놔두다니 국가는 뭐하고 있는건데!

배후는 국가로 밝혀져...(?)

??뭐야 왜 자꾸 먹어요 그만먹어....
안녕 블량슈주

24시간 돌아가는 어장...

국가가 배후라니 그럼 대통령 시켜줘!!

나만 빼고 맛있는거 먹나?!

답레 쭉 보고 왔는데 우리애들 진짜 너무 귀엽고(코피)

바벨주 안녕~ 귀엽,,,,,귀엽,,,,?

리겔이는 귀엽죠(진지)

👀....어......그렇다고 하자...여기서 반박하면 왠지 무한의 굴레에 빠질 것 같워

바벨주 안녕!

다들 귀엽디! 모두 귀여워!

그렇게 루이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합니다 와(박수)

루이가 대통령? 찬성합니다 (진지)

아침부터 다들 활발하군요 홋홋홋

월루를 하기 위함이지!

테이얀주도 안녕하세요~

벌써 집가고싶은...

집에 일찍 가고싶다면 반차를 쓰자!

허허허

레인주가 커졌다!

(스몰라이트 레인주에게 비추기

으아앙

끄앙

하하 월루즈다 월루즈

월루즈~~~~~~~~~~~~

뒤를 돌아보니 상관이 있었다..

혼남 Ending...

월루는 현명하게...! 0v0

신입들 오신거 놓쳣다니 맙소사...(드러눕

여러분 캐입으로 qna 해조요...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던가...자녀계획 (리겔 미안)이라돈가...이상적인 끝이라던가...진짜 아무거나 조음 진심 한푼만

월루즈! (반차 씀)

>>978 블량슈"가장 소중한 사람-?"
블량슈"너일-까?"(플러팅하기)

>>738
"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 ... 사람으로 한정한다면 역시 여동생이 아닐까싶네. 지금은 나보다 먼저 묻혔지만 말이지. "
" 일단 결혼할 계획이 있는지부터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 허허 ... 지금 와서 결혼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네. 소중한 사람을 먼저 보내고 그 기억이 흐려지지 않고 꼬박꼬박 떠오르는건 하나로 족하다고 생각하네. "
" 이상적인 끝이라 ... 어느날 저택에 누워서 잠에 들었는데 더이상 일어나지 않는 것이지. 끝이 있다면 그런식으로 맞이하고 싶다네. "

>>740 (미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인가보다)

저 것은 오너방 112어장의 978번 레스에 대한 답입니다(적당

112 어장 ... 기억해두겠다!!

>>741 자녀 계획에서 사과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으윽 윽ㅋㅋㅋㅋㅋㅋ
우리네 여우의 소중한 사람,,,,사람에 한하면 역시 반신이지 않을까. 생각보다 소중한 사람이 몇없네용 자녀 계획이랑 이상적인 끝은 우리네 여우가 생각해보기나 했나,,,,(먼산)

다들 안녕!

어서와 리겔주(리겔 저녁 욤뇸)

리겔주 안녕! 리겔 꼬리도 안녕!

제 저녁을 왜 먹어요 뭐야 돌려줘요
리겔 꼬리는 안전하다,,, 두사람 다 안녕!

>>740 (미래의 모로우주로부터 온 답변) 나..나요? 힉 흐흫 아 블랑슈 너무 귀엽잔아~~~~~~지금 너무 설레서 나도 모르게 손이 공손해짐 ~~~~ 순정만화 여주포즈 취하고 있음~~~~ 흐으흑흑 깨물어버린다~~~

>>741 테이얀 아픔 많은거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요~~~여동생 그리워하는거 보니 테이얀이 실존인물이 아니란게 뼈저리게 다가오네요... 테이얀 여동생이랑 재회하는 날 내가 꽃 잔뜩 바칠게...

>>744 ㅋㅋㅋㅋㅋㅋㅋㅋ뮤ㅓㄴ가..아픈 기억 들춘 느낌이엇어... 내가 곁 쉽게 안 내주는 사람 좋아하는건 어찌 아셨데 우리 여우님 자녀계획이랑 끝 생각 안한거 너무 상여자시자너 박력에 취한다

그러니 테이얀주에게 바칩니당(?)
>>747 당신의 저녁 블량슈 1/10끼가 되었다 감사하십시오(??)

>>748 저 지금 생각한건데 우리 스레에서 오너피셜로 자식이 있었다는 거 우리네 여우가 유일하지 않나 싶어용 아픈 기억은 맞지만괜찮슴당ㅋㅋㅋㅋㅋㅋ상여자일리가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모로우는요

>>749 ??? 아니 나도 안먹은 저녁을 왜 뺏어먹어요 돌려줘요

>>751 대신 저녁을 블량슈 수제 요리로 드리겠습니다 ^^7

>>750 우리야들 과거 왤캐 슬픔...리겔 자식 있었다는거 처음 알았을때 통곡함... 아니야 여우님 상여자야 이거 모로우주피셜 공식임() 모로우...모로우는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 그"

광고 후 다시 와주세요 to be continued

>>753 불멸자들의 노래 프리미엄 끊어서 광고없이 볼수있으니 주시죠(?)

>>752 👀 (의-심) 블량슈 요리 잘하나용


아 맞다 이거 그냥 전체 질문으로 돌리자.
열분 캐들 가사전반에 유능한가요? 요리 잘해요? 자택(밖에서 사는 애들 미안)은 깨끗한가요?

블량슈 요리 잘해용
인간 친구에게 배웠슴
자택은 바다속이라 깨끗해용(?)

그리고 여러분들 힐링하라고 블량슈 독백도 5시쯤에 넣어놨음(?)

>>753 저 리얼 프리미엄 사용자니까 볼수 있어요 달라(강요) 통곡했다니 에이 안그랬음서👀

현대에유 기간 좀 늘어났으니까,,,,시트나 좀 간단히 짜볼까,,,,참가는 못하겠지만

바다속이라서 깨끗한 건 맞는데,,,,,아니 맞긴 한데 어라?

류주: 너 혹시 자녀계획은...
류: 800명 정도가 좋겠어.
류주: 장난 지금 나랑 하냐.
류: 나 진지하다니까. 가는 데마다 애를 만들어서, 걔네가 장성하면 아버지를 찾아오게 할 거야. 다 모이면 한 곳에 가두고 배틀로얄 하는 거지.
류주: 장르가 존나 바뀌었잖아.

블량슈의 집은 여러분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이상 깨끗합니다(?)

모로우 집안일? 매우 잘함 다 할수 있음 베이킹 요리 바느질 뜨개질 다 함. 화장도 잘 함 근데 본인은 안 하고 다니심 남 해주는거 좋아함. 자택은 (벌레 나오는거 싫어서) 떠돌아다니다 집 구할 때마다 귀신들린 집으로 잡는지라..쫌 더러움

노숙하실땐 더럽힐 만한게 없으심 땅이 침대로 나무가 배게일지어니

그래서 리겔은요????

류주 안녕,,, 장르가 바뀌었엌ㅋㅋㅋㅋㅋㅋㅋ

>>760 (넘 현실적이라서 양심이 아픔)

>>759 음 류한테 도날드 클레인이라는 친구라도 있나요?

>>760 오늘부터 플라스틱 내가 다 먹을게...

>>761 아 이걸 되돌려주시네 아ㅋㅋㅋㅋㅋ
리겔이,,,,요리는 못할덧,,,그래서 시련때문에 반신이랑 돌아다닐 때 반신이 요리를 했었다고. 자택이 없어서(숲 자체가 자택임) 깨끗한지 모르겠는데 깨끗하지 않을까

응애

다들 앙뇽~~~~~~
질문답변 줏어먹고 행복해하는중 ^_^

집안일...
류: 할 줄 알아.
류주: 진짜?
류: 너보다 잘할걸. 근데 다른 사람이랑 함께 있으면 밥 하기도 귀찮아서... 쌀 씻는 건 어떤 비누로 하면 되냐고 최대한 순진한 척 물어보면 대부분 기겁하면서 요리 다 해 주더라.
류주: (이마짚)

쌀 씻는건 빨래비누로 하면 돼~~~~~~

레인주 안녕!

>>767 이런 류라도 좋아.

그러니 레인주도 저기 질문들에 답해주시지
안 그럼 문어 숙회로 만들어 버리겠당(??)

>>757 와 저 프리미엄 쓰는사람 첨봐여 부잔가바...아니 왜 제가 울었단 사실을 부종하시죠 이거 가스아이팅 아닌가여 ㄷ...

"제일 소중한 이는 없는것 같네. 왜, 자네가 되어주게?... 농담일세, 표정 푸시지?"
"자녀계획은 전혀 없네. 왜냐고? 내가 어릴때 좀...별났거든."
"이상적인 끝은 지금으로선 모르오. 몇 세기 후에 다시 질문 주시게나."

>>765 괜찮아 요리 못해도 여우아가씨 내가 차려주는 것만 드시면 됨 ~~~~~ 아 숲 청소나 하러 가야지

>>766 우쭈쭈

>>767 ㅋㅋㅋㅋㅋㅋ똑똑이...

와! 블랑슈 독백! (먹으러감

망나니짓만 하고 다녀도 좋아해주시다니 그럼 이녀석 버릇나빠져요(ㅋㅋㅋㅋㅋㅋ

>>763 ㅋ ㅋ ㅋ ㅋㅋ ㅋ 아 상상도못한정체

>>771 가스라이팅이 왜 나와요. 그만둬! 프리미엄,,,,,생각보다 비싸지 않다보니 자동 결제 등록해두고 결제때 아! 하는 타입이고, 안쓰면 불편해용 이제ㅋㅋㅋㅋㅋㅋㅋ

몇세기 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스 라이팅이 아니라 가스 아이팅이니 가스로 아이를 팅겨내겠다는 것일지도 몰라!(??)

우리네 여우 요리는 못하지만 서바이벌은 잘할 것 같아요. 수상하게 레시피대로 했는데 수상하게 요리가 맛없어지는 매직. 숲은 청소하지 않아도 깨끗하니 괜찮아용

류는 망나니짓을 해야 류니까용 당연한 것

부캐가 허용된다면 해보고 싶은 것들이나 풀어볼까...

>>770 이미 더워서 그렇게 되었는데여. (죤)

다들 안녕~~~~~~~~~~
질문들?

요리 및 가사전반... 김레인씨 그래도 꽤 한다 자부할수 있음~~~~~~~
집... 집.... 얘 집이...... 깨끗하긴 하지... (깨끗하다못해 아무 것도 없는 편)

음 블랑슈 독백 읽고왔 는데 쓸때 정신이 말똥했나봐요 그것도 매우 아주 깨어있음

>>773 버릇 나빠도 귀여워...............

>>774 ㅋㅋㅋㅋㅋ전 유트브 볼때 그...무지성 광고들을 너무 즐겨요 그 망겜 광고들... 그걸 위해서라도 프리미엄 못사겠음 저 광고 절대 스킵 안함 (ㅋㅋㅋ

몇 세기 후엔 다시 답을 미루겠지 그 오너에 그 자캐

블량슈의 검 광고를 모로우주에게 띄운당(?)

(아이 팅겨내는 중)

>>776 괜찮아. 원래 불 쓰는 애들이 요리를 못해. 이건 자연의 섭리.

>>778 김레인씨는 어째서 완벽한가 아무것도 없는 집은 좀 광기지만

>>779 스킵불가한 광고들 너무 많아서 사용하기 시작했음을,,,,,,따흑. 무지성 게임 광고를 즐기신다니 진정한 도M이다(아님)

아무것도 없는 집 좀 무섭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1 그거 공식이에용? 불쓰는 애들 요리 못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자연의 섭리라니 다행이다. 안심함

고래의 검...!! (?)

>>781 광기가 아니다! 극한의 청결함이 만들어낸 정적 그 자체일 뿐이다!
(는 하위신들이 맨날 와서 어지럽힘)

>>780 (2:30초짜리라도 다 봄)

>>782 즐기면..광고도 나름 재밋어요... 이상 구차한 도m의 변명이였습니다

그리고 30분짜리 광고였다고 한당(?)
>>784 (레인네 집에 피자 슥 놔보기)

다들 안냐세요~~~~ 존저~~~~~
답레 밀어야지...

맞아, 무지성 똥겜광고 나올땐 짜증나는데 정작 안나오면 또 아쉬워서 일부러 찾아~~~~~ (?)
그래도 틱톡광고보단 낫지...
(그러나 김레인주 유튜브 광고를 장악한건 화장품과 맥주광고뿐....)

>>783 ㅋㅋㅋㅋㅋ물론이죵 당장 아무 창작물이나 들춰내도 불 능력자는 밥 못해요 이거 불꽃능력 패시브임ㅋㅋㅋ

>>784 아 그렇군 청결함이였네~~~(소곤) 광기야....

어서와요 레갈리스주-(지긋)

난 유튜브 알고리즘을 단련시켜서 음악 감상 전 음악 광고가 나온당 히히(?)

>>789 (본 작품 중 불 능력자가 자기 불로 요리하는 캐릭터 숨겨놓기)

30분이면 스킵해야지.

레갈주 해위~~~~~~

>>788 틱...틱톡광고도 나름 재밌어요 유치할 뿐이지... 제 광고는 다 양산형 똥겜인데 어디서부터 잘못한 걸까요

>>793 유튜브 알고리즘에 따르면 게임 영상을 많이 보면 게임 광고 위주로 나옵니당(소근소근)

마논주는 프리미엄 쓰기 전에 우마무스메 광고가 주로 나왔었어요...!

>>794 롤이 문제였군요 망할겜 (샤우팅)

>>795 귀여운 오너에겐 귀여운 광고가 나오네여...

저는 광고를 무지성으로 넘겨서... 무슨광고 나왔는지도 기억을 못하는(ㅋㅋ)

유튜브 광고를 조련해보자
1.구독을 자기가 광고가 나오길 원하는 쪽으로 세팅합니다
2.영상을 그 쪽 계통 영상으로만 봅니다
3.한 3일 정도하면 조련되서 그런 광고만 나옵니당

그래서 저 음악 예정은 음악 듣기 전에 광고로 음악이 나와영(?)

>>786
김레인씨: 누가 피자 시켰어?
A: 전 아닌데요?
B: 저도 아님.
C: 전 피자 안먹어요~
D: H가 시킨거 아님?
H: 난 페퍼로니 피자밖에 안먹거든!
E: (신명나게 춤추기 바쁨)
김비서씨: 또 피자 시키고 까먹으셨어요? 님 멍청이세요?
F: 나도 피자 먹을래!
김레인씨: (제발 다 내방에서 나가줬으면...)

지금까지 한 것

- 전파계 네안데르탈인
- 망나니 역마살 소년

앞으로 하고 싶은 것

- 고향 찾는 한국계 러시아인
저번에 예비시트까지 쓴 일리야 얘긴데 20세기 초 문학 느낌 내고 싶음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자기 조상을 찾는데 결국 거슬러 올라가면 무엇이 있는지는...
- 가로등 관리인
어린왕자에 나오는 작은 별의 가로등 관리인 같은 거. 상사가 내려준 아주 사소한 업무를 맡았지만 그것만이 삶의 전부여서... 불멸자가 되어도 상사가 퇴사해도 나라가 망해도 기년법이 바뀌어도 계속해서 그 사소한 일 하나만을 하는 캐릭터
- 빅맘 해적단
수없는 세월 동안 남편을 몇 번이고 바꿔 가며 자식을 늘리는 여캐. 해적보다는 어마무시하게 커다란 저택의 주인 느낌인데... 저택의 사용인은 전부 친자식들. 세뇌당해 반역조차 꿈꾸지 못하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정문 밖을 벗어나지 못할 운명의 아이들,,,
- 얼굴이 비설인 캐
항상 가면 쓰고 있어서 얼굴 절대 안 보여주는 캐... 심지어 불멸자니까 밥도 거의 안 먹어서 가면 벗어야 할 상황이 없는 거나 마찬가진데 사실 얼굴이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 수준으로 아름다워서 감추는 거였지롱. 아주 예전에 신이 심심해서 피조물의 외모에 전력을 다하면 어케될까 하고 만들었더니 너무 예뻐서 하루에 두번씩 납치당하고 얘를 칭송하는 시가 삼백편씩 만들어지고 강대국간에 서로 국보로 삼으려고 전쟁 일어나고 얘 얼굴을 모사한 예술작품을 오백개 만든 예술가가 내 작품은 원본의 발치에도 못미쳐 하면서 제발 재현할 수 있게 해달라고 악마랑 계약했다가 악마까지 실패하고 현타와서 나쁜짓 그만두는 바람에 종족밸런스가 깨질 위기에 처해서 결국 얼굴 가리고다니게 된

>>800 다자녀 가정의 맏딸 같군요

여러분도 테마곡이나 자캐 뉴짤 올리기 전 급 쑥스러워지시나요 (...)

>>801 더 줘.

저는 얼굴에 철판깔아서 암거나 슥삭 올리는편
연성...은 그래도 쫌 부끄러울지도
ㅋㅋ

>>797 평소 게임 영상 (주로 공포) 을 즐겨보다 보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0v0

잠깐 안본 사이에 잡담이 가득~~~~ 념념굿! 반응 다 못해드려서 지송함미당!

글구 온 사람들 안녕! 좋은 점심!(아님)

부끄럽죠 마지라잌 고백하는 기분,,,,

좋은 점심 ㅋ ㅋ ㅋ
점심밥 드십시다~

흠 더 적어요?
슥슥삭삭

>>802 마논주도 살짝 그래요...!!! 아직까지 뭘 올린적은 없지만요~

류주는 야심차시군요 (저는 해적 여캐 이야기가 제일 듣고싶습니다)

전 만약 부캐 허용된다면 삐에로 내고싶음 설정은 모르겠음 그저 삐에로

부캐 허용,,,,된다고 해도 안할 가능성이 매우 ↑ 높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마곡이든, 픽크루든, 연성이든 올리지 않아서 잘 모르것지만.

>>808 아 암튼 점심임 암튼 그럼

>>802 부끄럽지 않아! 부끄러운건 내 필력뿐! (John)

【레인 아므리엔】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었을까? 마지막엔 아름답게 춤춰보자.」

#당랜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27842

오... 막 서정적인 곡 틀어놓고 춤추게 시킨 다음에 꾸벅꾸벅 졸고 있을 김레인씨 생각남... °@°

>>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글로 쓰거나 남이 만들어준거 (픽크루)는 헤헤 올리는데 연성 절대 못올리겠음 남이 올리고 3초 후에 올려야함 길 안터주면 절대못해... 근데 말하고나니 이것도 좀.. 몬가 남이 관심받는거 싫어하는 딩초같음

>>807 ㅋㅋㅋ마자마자 저 완전 몸 베베 꼬이고 난리남.....

>>809 저는 동지가 많아 너무 행복해요ㅠㅠ!! 뭘 올린적이 없으시다니 마논주가 올리셨던 마논이 고앵이귀 픽크루는 아직도 기억합니다만 앞으로 더 올려주실거죠???

>>801 아놔 류주 식당 차리시면 잘될듯... 맛집이니까요(ㅋㅋ) 마트 다녀오셨어요??(;)

>>802 (야나두 짤)

부캐가 허용된다면... 미친남캐 혹은 독설가캐를 내고싶은()

>>812 괜찮아요 난 레인주 필력 좋으니께 내가 좋음 된거임 (?)

여러분 올리기 쑥스러우셨던거 없으신가요 있다면 다같이 올리자 우리들은 친구.............사실 내가 보고싶음

>>815 (어 너두?) 쫌 많이 뒷북이지만 저 레갈주가 올리셨던 레갈이 커미션짤 너무 열심히 봤어요 캬...레갈이 미인...공설미인....

- 사별캐
기억도 안 날 때부터 불멸자여서 외로움조차 잊은 녀석...의 앞에 같은 불멸자가 나타남. 처음엔 전혀 마음 열지 않았지만 같이 붙어다니다 보니 정도 들고 서로의 유일한 이해자라는 말이 딱 맞는 관계가 됨. 그래서 어느날 고백했지. 너를 평생 곁에 두고 싶어. 나와 결혼이란 걸 해줘. 그렇게 해피엔딩 해피엔딩~ 인 줄 알았는데 한 천년쯤 지난 어느날 배우자를 집에 두고 잠시 외출하는 녀석. 그이가 좋아하는 음식이고 선물이고 바리바리 싸들고 오는데 문을 열었더니 싸늘하게 식어있는...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그 후는 뭐,,, 그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며 절대로 그 누군가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네요

- 마루 밑 아리에티
소인. 종족이 참 쬐끄맣다. 인간 사회에 기생해 살아가며, 그들 문화의 부산물을 이용해 연명한다. 그만큼 인간에게 납치당하는 일도 잦다. 굼뜬 개체들은 두꺼비에게 잡아먹히기도 한다. 얘도 불멸하긴 하는데 남의 발에 밟히면 재생하기 전까지 끝장이다... 이렇게 약한 종족이지만 멸종해선 안 된다. 일족 부흥을 꿈꾸며 두려움을 떨치고 인간을 마주하는 한 소인의 이야기.

홋홋홋 지금은 없지만 여러분들이 올려주신다면 념념굿하면서 야광봉을 휘두를 자신이 있음당

류주는 야심에 비해 능력이 부족하여 만년 설정풀이만 합니당
맛집?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져... 불멸자스레 이쁘고 멋진 애들 많아서 나 너무 행복함....

(왜 부끄럽지?라는 얼굴

??? 일단 예쁘고 멋진에 우리네 여우는 치워두고.
레갈리스 공설미인 킹정함

>>817 감사합니다...
공설미인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ㅈㄴ)

설정풀이도 능력입니다...요망하고 겸손한 류주...

불멸자들 다 공설미인이라 굳게 믿고았습니다......

>>822 오너가 I임()

지나가는길에도 먹을게 이렇게 많다니 역시 불멸즈 믿고있었다구

>>810 해적...을 할까나 사실 그럼 빅맘이랑 넘모 비슷할 거 가타서 고민고민고

어쨌든 아이디어는 많은데...
못굴림 ^_^

>>823 여우는 누가 봐도 이쁜데 왜 내빼시는 거조?????

요망한 이미지 무엇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다들 하이하이
여우는... 예쁘자나요... ㅠ

>>814 사실 그때는 따로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요! 다들 만드시는 것 같은 분위기에 타서 왠지 모를 용기가 솟아 올려보았었답니다...!!
그나저나 기억하고 계신다니 부끄럽네요!!! 앞으로도 기회있으면 뭔가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825 슈뢰딩거의 미인... 제 눈엔 미인이니 됐음

>>823 왜그러시지 여우도 미인임

>>827 괜찮아 난 빅맘 몰라 내가 모르면 세상이 모름 이것이 유아론

언젠간...일리야처럼...다 썰 풀어주실...거ㄴ가요..?

>>831 유아론 (You are Ron)

어... 어... 썰이요??
제가 기력이닿으면?? 하겟지만????
언젠가는 합니다?? #가보자고

>>830 분위기는 좋은것이네요 마논주가 이쁜 마논이 뉴짤 찌시게끔 도와주고~ 아뉘 당연히 기억해야죠 귀염둥이 마논이 짤인데... 마논이 뉴짤 또 나올때를 고대하겟습미다..

마논주는 개인적으로 마논이 낼 때부터 대략적으로 끝맺음까지 생각했두었던 캐릭터라서 아직까지 구체적인 부캐 생각은 없네요...!
하지만 만약 낸다면 슬슬 올 때가 됐는데도 전혀 올 생각이 없는 불멸자들 때문에 곤란해 하는 저승의 왕같은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뭔가 염라같은 느낌으로....!!

(대략 불타는 피자를 든 짤)

>>823적고 저녁 먹느냐고 반응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이에 또 불타버렸어...

블량슈는 미인은 아니고 귀여워요
딱 거기까지만 공설임(?)

>>832 해리포터 (shut up malfoy)

크 이렇게 또 한분의 연성 약속을 받아내고...

김레인씨는 그냥 까만문어야. (죤)

그리고 부캐는-
블량슈 말고 다른 후보가 한명있었는데

바벨과 나하르랑 컨셉 겹쳐서 죽였습니다(??)

곤란해하는 저승의 왕 너무 귀여운데요?????? 마논주는 귀여운 캐를 잘 내시나보다

음 블랑슈 귀여운건 인정합니다

모로우는 굳이 따지자면 수수한 편..? 인파 속에 섞였을때 눈에 튀지 않는 정도 미남은 절대아님

모로우는 인파 속에 섞였을 때 빛나는 미남...(??)

>>839 후보가... 죽었어...!!!!

>>838 아.

전 처음에 남녀차별 엄청나고 가부장적인데다 지 말만 옳다는 탄 피부 떡대 천사 남캐를 내고싶었는데요

왜 안 냈는진 말 안하겠습니다

>>841 이거 날조에요

>>834 염라대왕님... 귀엽자나... (불멸자 처리 어케할지 고민하는거 상상하고 넘 좋아짐)

가부장 천사남캐??
맹종하는 여신도캐 내고싶다 ㅋㅋ 아 재밌겠다

해리포터 (shut up malfo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아

까만문어 레인이...
말랑맬렁

일단 죽어버린 애 썰을 풀자면
신과의 계약에 속아 불멸을 얻어 도구가 된 다음, 자신의 소중한 이들을 자신의 손으로 전부 죽여야했고, 신의 도구로 바벨보다 더 부려지는

그런 초다크한 캐엿네오-

다들 썰 감사함당 사스가 불멸자즈,,,잡담이 어디로 튈지 모르지. 맛있다 념념굿

그러니 리겔주 내일 아침 욤뇸뇸

부모님께 말도없이 지가 섬기는 신전에다 가보 갖다바치고 뒤지게 혼나니까 냅다 가출해서 천사님이 날 지켜주실 거야 ^^ 하면서 오지 않을 구원을 기다리는... 음~

오마이갓
그정도면 죽은게 다행 아니에요???
(눈물찔찔

??? 자꾸 왜 제 밥을 탐내시는거죠. 돈 버는 이유가 덕질과 끼니인것을. 얌전한 똘기를 가지는 리겔주에게 먹을 걸 뺏으면 암튼 위험함다

그래서 컨셉도 어차피 2캐릭이랑 각각 겹치겠다
귀여운데 뭔가 잇는 애로 가자! 해서 나온게 블량슈에오!

리겔주의 밥은 리겔이 차려주니까요(???)

맬렁말랑~
김레인씨 말랑한건 오너 공설이지 아 ㅋㅋ

물귀신 컨셉 캐도 생각햇엇는데...
별거아니고
https://youtu.be/sGYLIlCQWtw
이거 보스전 브금으로 쓰고싶어서 만들다 만 아이디어
글구 바다컨셉도 이것저것 겹쳐서 그냥 브금만 주구장창 듣고잇어요

(레인이 말랑말랑한 촉수 늘려보기

가부장 천사남캐랑 맹종 여신자? 좀 맛있는데? 다른 여캐들한텐 집에 가서 밥이나 하라거나 () 그러면서 하는 일마다 꼬투리 잡으면서 여신자는 자기랑 믿는게 같으니까 자신의 축복을 받을 준비가 되었다며 유순히 대...

해주거나 자신의 올곧음을 알아줄수 있는 생명체는 남성체들 뿐이라며 여신자 내칠듯 신앙심 보이려 할때마다 다 갈아엎으러 내려옴 여성은 자신을 섬길 가치가 없다고 믿으심 오직 자신의 옳음에 순응할것

음...안내길 잘했어....

>>847 우리 스레는 신이 제일 못된거 같아 어째 다 신한테 당하고 마신은 1도 관여 안하냐..ㅋㅋ

해피블랑슈 내줘서 곰아워요...

와... 이거 마라탕이다 줠라 맛있다 (Really)

>>857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마신은 나하르나 바벨같은 애들에게 다 털려서 뭐 못하는거 아닐까오(?)

성서에 나오는 사망자의 대부분은 악마 말고 신이 죽였다는 사실과 일맥상통하는?듯?

>>861 마신님 너무 스토리에 관여가 없으심 이쯤 되면 그냥 없는존재 (ㅠ)

>>862 성알못이라 무적권 믿겠습니다

자칭 신의 사자라고 하는 마논도 사실은 신을 싫어하고 있으니 이 세계관의 신은 무조건 나쁜 거 아닐까요!?!

사실 신과 마신이 담합해서 바벨이나 나하르를 괴롭히고 있다는게 신계의 정설(?)

그러니 블량슈 독백 하나 더 써둘까(뒤적뒤적

신 당신들은 도덕책... 레갈이 혼자만 신 좋아햇던거네?(ㅋㅋ)

신이라서... 죄송...

>>864 그건 맞아요(ㅋㅋ) 음 마논이도 그러니까 더 신빙성있네 마신 존재감 없는 이유가 다 있었어 신이 얘캐릭터성 뺏음

>>867 모두가 희망을 버릴때 선입견을 바꿔줄 누군가는 있어야죠... 레갈 주인공설

>>868 종족만으로 우리 스레 반이랑 혐관 쌓을수 있어요 (와!)

>>854 리겔이가 아무리 제취향 때려박은 장신의 언니누님수인캐라고는 하지만 리겔이 요리는 좀;;;;선넘네용 기분 상했으니 사과문 올려주세요(안됨)

부캐는 전에도 말했듯이 깡철이 모티브나,,마수쪽을 건드리려고 했었네용,,,,
여러분 사랑은 죄임다(급)

>>868 레인이는 외신이니까 ㄱㅊ다구요~~~ 암튼 그럼~~(억지)

>>869 (띠용)

글러먹은신이라서죄송합니다글러먹은신이라서죄송합니다글러먹은신이라서죄송합니다글러먹은신이라서죄송합니다

우리네 여우도 신을 싫어하기는 하지만 신보다 더 싫어하는게 사제같은 쪽이라서 그냥 신이라고 커밍아웃해도 됨당(안된다)

레인주가 고장났어! 레인주 진정해!!!!!!

>>870 올려드렸습니당(?)

>>8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뭔가 했네ㅋㅋㅋㅋㅋ사과+문이냐구요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인은 외신님이라 신과는 다른 개념 아닌가요!!! ;~; 분명 좋은 신도 있을거예요~~!

>>869 마논주도 전엔 용사(나하르)캐릭터도 있으니 마왕같은 캐릭터가 하나쯤 나올거라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아직까지는 무소식이네요! ㅋㅅㅋ

모로우 신 싫어할까 몰르것음 얘 간접적으로 당한건 있는데 증오보단 그냥 왜 그랬는지 의문만 있으심

레인이랑 짱친 가능하다 이마리야~~

몇 안되는 마족 사이드캐 모로우 파이팅(?)

https://youtu.be/q54OQWHhkxg

테마곡 왜 원곡 안쓰고 이거 쓰냐고요? 신나잖아...(god fly)

완성할 의향 있었지만 너무 띵가띵가 해서 절대 완성 안할거 같은 러프도 하나 올려봅니다

사이드캐 모로우씨 파이팅~

헐
모로우 헐,,,,,얼른 우리네 여우랑 짱친 먹자

모로우 멋지다-! 모로우랑 결혼해주라!(??

하아....... >>880 그냥 행복해짐

반응 고맙습니다 저 관심 굉장히 좋아함 흐헤

>>881 헉 친구가 되는걸 허락해줘서 감사합니다 꼬리야 내가 간다 모로우 말고 모로우주가

>>882 (나는 나와 연애한다 표지)

>>880 모로우 테마랑 그림인가요?! 00 멋져요...!!
살짝 날카로우면서도 수채화 채색 풍의 그림도 느낌있고 올리신 곡도 너무 마논주의 취향이라 즐겁게 들었습니다! 완성되면 굉장히 멋질 것 같네요!!

>>883 저는 류썰 볼때마다 행복합니다 하...공설미남 ..에유도 존맛탱...시나리오도 맛있눈데 잘생긴 애가 주인공이라니

>>885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몸 둘바 없어서 척추 빼고 엎어졋어요... 너무 이쁜말만 하시네요 제가 딱 수채화 느낌 내려 한거 어찌 아셨대 노래도 잘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움쪼쪼

>>884 아니 꼬리랑 친구하지 마세요 어째서 오너가 차원을 넘는건데ㅋㅋㅋㅋㅋㅋ멈춰!

>>887 그것은 마논주가 수채화 느낌의 일러스트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0v0
좋은 그림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888 리겔이 친구는 모로우니 리겔이 꼬리 친구는 저여야죠 (?) 하 랜선 아들친구 한번만 쓰다듬게 해주세요...

>>889 헉 저랑 취향 똑같으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제가 고마울 따름입니당 저 지금 몸뚱이 베베 꼬였어요

>>880 하...

TMI 풀어볼까...
1.리겔이가 이제껏 보인 행보를 보면,,,생명체를 향한 극도의 혐오를 느껴도 모자른데 삐끗해서 아 씌바 암도 날 막을 수 없으셈 할 때 왠 갓 성인된 애한테 감겨서 개과천선했다보니 생명체 혐오까지는 안감.
2.인간과 수인과 동물의 구분이 뚜렷한 편. 바벨이가 말했던 걸 반박하는 이유도 여기에서 옴. 인간의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그렇게 느끼는 거라고. 수인이라고 하면 인간이랑 비슷한데 리겔이는 인간과 수인을 명확히 다르다고 생각함. 이건 다른 불멸자들을 만나도 똑같지 않을까

우리 스레 픽크루 올리시는 분들 기분을 몸소 체험하게 되네요 저 지금 고백했는데 고백한애 친구들 다 몰려나와서 '이열~~~~~~' 하는 기분이에요

>>892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번에 쓰셨던 메이플 달팽이 짤 제가 주웠어요 나중에 재탕할것임

>>894 이열~~~~~~~~~(??)

>>890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킹갓 모로우랑 우리네 여우가 친구가 안됐으니 아직은 안됨당 홋홋홋

>>893 1번 너무 맛있는데요 저 이런 서사 매우 좋아하는건 어찌아셨대

모로우주 존잘 이열~~ ㅋㅅㅋ

>>893 그 갓 성인 된 애가 리겔의 전 남편인가요...? 아니라면 미안합니다!!!

>>895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ㅋㅋ 아 개웃겨 킹받아 ㅋㅋㅋ

>>896 ㅠ하 열심히 공략할개여...

>>893 1번은 먼가 반신님한테 감사해야할거 같은(ㅋㅋ)

>>8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이스레 최고의 짤방왕으로 거듭날때까지 열심히 할게여(ㅈㄴ)

ㅋㅋㅋㅋㅋㅋㅋ와 점잖으신 마논주까지 ㅋㅋㅋ ㅋㅋㅋ

>>900 벌써 최고 아니셨나 ㅋㅋㅋ 평생 짤 주워먹을게요 배불리 먹여주셔서 감사함미다..

>>897 >>898 갓 성인된 애=반신(끄덕좌)
헷갈릴 수 있으니 괜찮아용 마논주^^! 제가 일부러 우리네 여우 과거사 풀 때 리겔 외의 등장인물들 이름 안쓰는거라ㅋㅋㅋㅋㅋㅋㅋ 리겔이 전남편,,,긍까 리겔의 사망한 자식의 아비는 모름당. 혹시 모르죠, 리겔이가 죽였을지도.

그러니 리겔은 블량슈급으로 귀엽당 Q.E.D(?)

??? 뭐지 여기서 이열하면 되는 각? 이열 모로우주 이열~~~~~~~~~~

>>899 화이팅임다 쓰앵넴^^ 일단 마주치기라도 해야할텐데 난입레스 언제쓰실거(?)

>>900 그렇슴당 리겔이의 과거사의 가장 큰 공훈은 반신님에게 있슴

>>904 거기서 증명완료 쓰지마세요 아무것도 증명 안됐잖아 이 고래야!

모로우..얼굴이 정말 은혜롭군.....

다들 안녕하심까~ 리겔이가 귀여운건 "상식"이잖아?

바벨주 안녕 좋은 점심!
인데 뭐야 그런 상식은 필요없어

바벨주 안녕하세영~~~~~~~ 아 킹정합니다~~~~

아ㅋㅋㅋㅋㅋ귀엽다말고 멋있다고 해죠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건 리겔이가 만드는 새끼여우가 귀여운거고~~~~~~~

어서와요 바베르주(일본식으로 읽기)

>>908 이미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상식을 부정하시면...(?)
그럼 멋있고 귀여운 리겔이로 타협합시다

>>909 역시 레갈주~ 안녕하세요~

브르량슈르주 안녕하심까(?)

>>910 그럼 귀여우면서 멋있는 리겔이로 타협하져~~~~(;)

>>905 하이 잼민 ^^ (체념

그르게여 오늘 답레 다 밀고 난입 쓰려고 했는데 하 뭘 써야 여우가 한 3년은 놀아줄가...

>>907 바벨주 안녕~~ 아 은혜로운건 바벨이 얼굴이어요~~ 저도 킹정합니다 리겔 절대궈여워

멋지고 귀여운 리겔 줄여서 멋귀리!(?)

>>914 >>916 한쪽은 넘 길고 한쪽은 너무 줄였자녜~~~~~~~~

>>915 ^^7 겔겔겔겔 우리네 여우와 3년 놀 계획을 짜는 모로우주 귀여움ㅋㅋㅋㅋㅋㅋ

>>915 바벨이 얼굴..은...(갸웃)
리겔이는 절대귀엽죠 맞죠~

아 답레 다 밀고 오자마자 행복해요..... 얘들아 정말 좋아해..... ㅠㅠㅠㅠㅠ

일상도 귀엽고 연성들도 보배롭고 썰들과 독백들도 맛나고.....
리카랑 놀아줘서 모두 정말 고마워.... ㅠㅠㅠㅠ

아무튼 모두 안녕~ 좋은 저녁이야~

리카주도 어서오세요~ 쫀저쫀저~
리카도 많이 좋아해...

바벨 얼굴 훈훈하죠....! 0v0

다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리카주 안녕하세여~~~ 쫀저~~~~~~~

https://www.youtube.com/watch?v=16mMjtOG3WE
https://www.youtube.com/watch?v=8QlBnyARhXM

뭐를 테마곡으로 할까 하다가 둘 다 하기로 했슴다
참고로 목떡 겸용임다

리카 귀엽고 다 해,,,,하고 싶은 거 다해,,,,, 안녕 리카주! 좋은 점심!(아님)

>>921 ㅇ...예..?
그보다 마논이 답레에서 너무 귀여운거 실화입니까

>>923 찬찬히 들어보겠슴다

맞다 답레는 이번에도 밤중에 올라갑니다.. 오늘 기력이 충분하다면 난입까지 반응할 듯..

>>923 왠지 여장부 스타일일거 같았는데 생각했던 거보다 여린 목소리.. 오히려 좋아(;)

>>920 바벨주도 안녕~ 좋은 저녁이야~
바벨이도 리카보다 많이 좋아해.....

>>921 마논주도 안녕~

>>922 레갈리스주도 안녕~ 좋은 저녁이야~

>>923 (리카주의 행복이 +2!)

>>924 리겔주도 안녕~ 좋은 점심이야~ (???)
앗 정말인가요? 그럼 리카가 리겔이 꼬리 빗겨주어도 되나요?? (?????)
아기 여우들도 귀여워해주고 싶은데 ㅠㅠㅠㅠ

저도 답 천천히 올릴게용~~~ 슬슬 이제 늦새벽에 올지도,,,,흑 다들 사랑해,,,,,,(급)

얼추 마무리가 됐으니 이제...

.dice 1 2. = 2

1 플래그 회수해라 테메
2 새 난입을 올려라

(리카주 쓰다담

>>925 꼭 들을 필요는 없슴다 나중에 심심할때 브금으로 써주셔도 무방함다

>>926 목소리 자체는 여리여리함다 텐션이 저세상이라 그렇슴다

>>927 와! 원플원의 행복!

>>927 여기도 우리네 여우 꼬리에 진심이잖아 (환장!) 조금 더 거리를 좁히길 빕니다 리카 화이팅!(??) 새끼 여우들은,,,,만질 수는 있지만(어차피 근본이 리겔에게서 온거라서 리겔이 조절 가능함) 호감도작을 필요로 함당

헤르베라 이런 목소리였구나...
근데 가사를 보니 눈물나는 과거사가 있는 것 같은데요(헤르주 빤)

>>927 전...바벨이보다 리카 더 많이 좋아해요...
아니 근데 바벨이 이자식 혼자서만 리카 수영복을 보다니 용서할 수 없다 나도 보여줘 제발(?)

>>928 저도...리겔이랑 리겔주랑 새끼여우들도(?) 사랑해요..

>>929 둘 다 해주세요(?)

그러니 뭘 할까오
독백도 2개나 썼고-

여우 꼬리는 환장할만한 가치가 있는데 거기다 장신미인이다? 아 이건 못참지 당장 몸 불사지르러 간다

블랑슈 썰줘요

>>933 엣
있는데요 없슴다 그것도 전부 술에 말아먹었거등여

독백과 난입을 둘 다? 아이고 나주거

>>938 헤르베라가 슬픈 과거사를 술 때문에 잊어버렸거나 술로서 잊어버렸다는 뜻인가요(빤히)

오늘은 독백 내일은 난입(???)

>>925 완벽하고 귀여운 신의 사자 (자칭) 이니까요...!! 바벨이 술에 강할 줄은 생각도 못했겠지요~

>>923 곡들은 Jpop느낌일까요!! 목소리는 마논주의 생각보다 여렸지만 이것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굴의 의지로 난입을 잇고 말겠다는 투지)
그리고 헤르베라의 목떡은 나중에 천천히 듣겠습니다.
흑흑,,,,,,우리네 여우 테마곡 목떡 링크 안올려서 좋기는 한데 열분 링크 안올렸어도 저기 위에 제목이랑 성우 쳐놨으니까 반응주세요. 제가 소심한 관종임,,,,농담이고 안들어주셔도 오케임당

>>929 헤르베라 독백 ! 잊지 않았는데요 ! (????)
원플원의 행복.... 독백에 새 난입 ? (?)

>>930 (부빗)(행복)(블량슈주 쓰다담)

>>932 하지만 그런 예쁘고 깜찍하고 귀여운 꼬리는 쓰다듬으라고 있는 거에요..! (??)
헉 아가 여우들도 만질 수도 있나요? 미쳤다..... 리카주도 만지게 해주세요...... ㅠ
좋아 리카야 가자 호감도작 최선을 다할 겁니당 ㅠ
거리 많이 좁히는 것도 아니고 조금이니까..! (안됨)

>>933 저는..리카보다 바벨이 훨씬 더 많이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 리카 지금 고장났어요.....
부끄러울 일은 딱히 없겠지~ 했는데 일상마다 부끄러운 상황만 생겨나는 중.... (?)

아 근데 궁금한 게, 혹시 바벨이도 지금 수영복인가요?
리카 혼자만 수영복이면 더 쪽팔릴 듯 ㅋㅋㅋㅋㅋㅋㅠㅠ

장신케모미미캐릭 못참긴 하죠. 꼬리를 노리는 자, 호감도작 루프에서 살아남아라 (못되처먹음)

새끼여우.....의외로 인기가 많은데요......원래 어린 것들은 다 예쁘고 귀여운 법,,,,,우리네 여우랑 호감도작 오르면 새끼 여우들의 호감도도 같이 오름당. 애들이 호기심도 경계심도 높아요

>>939 글쎄요 어느쪽일까요 정답은 제 머릿속에(?)
흠 그거 좋은 플랜이군여 짤막하게 독백을...

뭐 쓰지

>>940 그렇슴다 힘빠진 목소리라고 생각해주심 됨다 약간 지금 마논이랑 대화하는 목소리일지도

>>941 아이고 저도 내키면 들어주십셔 목떡은 둘째치고 노래가 꽤 좋슴다

헤르베라라면 호감도고 뭐고 요 귀여운 것들은 무언가! 하면서 리겔이 애기여우 덥석 집어들거 같아서 몹시 곤란
불타는데도 좋다고 쓰다듬을거 같아서 매우 곤란
크아악

부캐에 대한 열망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컬러링에 흑백밖에 없고 수트만입는 히메컷 단신 미소녀도 굴리고싶다ㅏㅏ

(나하르 쓰다담

>>945 급격하게 짜식은 눈으로 보는 우리네 여우가 떠오르는군용,,,,,,이걸 우짜노. 헤르베라 만나면 우리네 여우 커뮤증이 문제가 아니라 히스테릭한 냉랭한 반응일텐데. 그것도 좋네.

>>946 아 히메컷 못참지! 흑백 컬러링에 수트? 오히려 좋아. 안녕!

>>935 블량슈 썰..!
만약 블량슈가 바다 관련 캐릭터가 아니었다면 블량슈의 성격이나 지금 모습 같은 것도 많이 변했을까요?

>>943 살아남아라 개복치 (수많은 죽음 엔딩)(?)
아가 여우 너무 좋아요..... 언젠가는 아가 여우들도 꼭 끌어안고 말 것 ㅠ
리겔이랑 반드시 친해져서 꼬리 쓰담도 하고 말 것.....

테마곡도 좋지만 성우에서 쓰러졌읍니다.... 리겔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ㅠ
다들 캐릭터 진짜 기막히게 매력적이야.....

>>946 나하르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흑백 수트 미소녀 미쳤다.......

부캐.. 리카만으로도 힘들어서 내지는 않을 것 같지만 다들 캐릭터 진짜 잘 만든다... 맛있어.. (날름)

나하르주 안녕하세여~~~~~~~ 존밤~~~~~~~

>>941 리겔이 목떡.. 좋아요.....(ㅠ)

>>948 리겔이 짜식눈으로 히스테릭 냉미녀 되어준다고요? 개쥬아 더주세요

>>949 앗,,,들어주셔서 넘 감사함당. 사랑합니다 쓰앵넴^^ 리겔이 테마곡은 사실 불멸자들 전원에게 맞지 않을까 싶어용 제목도 후회한다 쓰고 미래여서 더 그렇구. 근데 가사가 넘 리겔이라ㅋㅋㅋㅋㅋㅋㅋ흑흑 그런 리카주에게 안친해져도 우연을 가장하여 우리네 여우 꼬리 쓰담할 이용권 1회를 드림다(???) 성우는,,,,그렇슴다 네,,할말이 많지만 끄덕좌로 대신한다. 답은 천천히 밀게용

>>951 아이고 쓰앵넴 감사함당 좋죠 성우,,,,성우가 좋아,,,,(끄덕)

>>952 어디서 내 말이 급드리프트 해석이 된걸까,,,,👀

>>949 바다 관련이 없으면 블량슈는 없어용!
바다가 있으니 블량슈!

그러니.리카 부캐는 악의 마법소녀로..(?)

등장!

>>953 가사도 다시 천천히 정독하겠읍니다..... 너무 완벽한 음악들이야.... ㅠ
와 미쳤다 정말인가요????? 무려 리겔이 꼬리 쓰담 이용권?????? 리카주 울어요 ㅠ 평생의 가보임.... (?)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됩니당!


리카도 목떡과 테마곡.... 목떡은 원본 영상이 성인 인증이 걸려있어서 일단 다른 게임 팬영상으로 가져왔습니당 ㅠ
테마곡은 왠지 전투 시? 이런 느낌일 것 같아요
미쳐돌아가는 피아노 좋아..... (??)

https://youtube.com/watch?v=TrXuOCaVO58

목떡

https://youtube.com/watch?v=zggN_VSP9-Q&list=RDzggN_VSP9-Q&start_radio=1

테마곡

리카는..피아노...잘침...(??)

아 참, 목떡 영상에서는 게임 스포 주의 입니다 !!


>>955 역시 바다=블량슈군요 ! 우리 고래 친구.... 블량슈 귀여워..... (쓰다담)
악의 마법소녀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자마자 인사가 선빵일 것 같네요 (?)
리카랑은 진짜 혐관 관계....?

>>957 테이얀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테이얀주 안녕하세여~~~~~ 쫀밤~~~~~

>>958 딱 리카스러운 목소리랄?까? 테마곡도 좋네요 와! 디모 아시는구나!(ㅈㄴ)

>>959 정답입니다 (??)
본인도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피아노 연주가 익숙하고, 잘 치는 쪽이에요
블량슈는 좋아하는 악기나 그런 게 있나요?

>>940 귀여워... 완벽한 신의 사자가 당황한 모습 보이는게 너무 귀여운 거에요..

>>942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괜찮아 리카는 귀여우니까...

바벨이도 수영복은 아닌데 곧 갈아입을 예정?이긴 합니다 ㅋㅋㅋㅋㅋ

리카 전투시에는 이런 분위기구나...
목소리 잘 어울려요!!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가늘기도 하고..?

>>961 앗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 가사도 좀 어울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와! 레갈리스주도 디모 아시는구나! (?)

>>963 아 바벨이가 귀여운 모습을 더 봐야 하는데.... ㅠ 리카야 정신 차려라 (?)
아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ㅠ
혼자만 아니라면 덜 쪽팔....창피하겠지... 으응.... 아마도...

좀 더 미쳐돌아가는 피아노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일단 알고리즘의 선택은 저렇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는 목소리는.... 마법소녀니까..? (?)

>>962 딱히 없습니당!

테이얀
목떡!
https://youtu.be/7tTWpnpfMx4

테마곡?
https://youtu.be/60_sPmYSAXs

>>966 바벨주는 넘 좋슴다 리카가 짱 귀여운 모습 많이 봐서... 바벨이만 리카 수영복 보는건 좀 꼴받지만(???)
ㅋㅋㅋㅋㅋ 리카만 수영복으로 놔두지는 않겠죠~ 이러니저러니 해도 바벨이도 물속에 들어가야 하기도 하고...

마법소녀니까 가는 목소리... 음 인정이지(납득)

>>968 흐음흐음 테이얀 목소리는 저런 느낌이군요
테마곡은 전투브금에 가까운 걸까요..?

>>968 감사합니다....~~~~
우리애들 다 천상의 목소리여 꿀보이스....(;)

(리겔이 테마곡 듣고 옴)
우리애들제발행복해줘.....

그러니 바벨주에게서
독백을 뜯는다 얍(?)

크아악 어째서(?)

그리고 진단을 뱉는다 얍(?)

블량슈 모비딕에게 어울리는 캐치 프레이즈 검색중...
....
검색 완료!

【하찮은 목숨값】 블량슈 모비딕

마음에 드나요?

#당어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30213

리카와 테이얀의 목떡도 곡도 잘 들었습니다...! 디모 곡은 굉장히 오랜만에 듣네요!! 올콤보 하겠다고 고생했던 기억이 지나갔었습니다...! 지금의 캐릭터와도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블량슈 모비딕:
162 본인에게 부모님은 어떤 존재인가요?
"나를 항상 믿어주고 지켜봐주는- 고마운 존재-"
081 씻는 빈도
"계속 씻겨지는 상태-야-?"
062 선호하는 분위기는?
"시끌벅적하거나 반대로 엄청 고요한 것을- 좋아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하찮은 목숨값... 의미심장하네요...

블량슈에게 있어 목숨값은 다 하찮으니까-(불멸이라서)

블랑슈의 부모님...?

>>978 앗...불멸자라서(납득)

밥먹고오니 리카와 테얀의 목떡이? 테마곡이?
감격스러움에 눈을 감겠슴다 여한은 없...다...

>>979 블량슈 과거 독백에 있당(두둥)

>>980 일어나라 헤르베라주..아직 네게 죽음은 허락되지 않았다..(리치풍)

>>981 뭐라고 정주행하고 옴다

그리고 바벨주는 돌아오지 못햇다(적당

헤르베라주 어서오십셔~ 맛저하셨슴까~

>>984 어째서?!
블량슈 부모님...어둠..?

으윽 안대오 죽게해주오 전 안식이 필요하단 말임다 흑흑
저녁은 맛있었슴다 돈가스 간만에 먹으니 좋네여

음음 맛저하셨다니 다행임다 저녁을 챙기는건 바람직한 일이지 말임다

>>976 량슈 부모님...고래...(아무말)

>>985 정답이다 바벨술사
>>986 안식은 블량슈 인형 3종 세트가 있써요

일단 독백만 올리고 답레는,,,,제가 나중에 한번에 들고 오겠습니당 현생 그것은 지옥,,,,모두 좋은저녁 되세용!

(리겔 순애에 휴지 욤뇸뇸)

리겔 독백보고 질질 짜는중.... 리겔주 다녀오세여~~ 현생 화이팅!!

휴 겨우 다 밀었다

리겔이... 아 신놈이 잘못했네 어딜가나 신이 문제네 문제야
리겔주 다녀오십셔 이따 새벽에 뵙시다

테얀주 어섭셔 그리고 막레 감사함다 수고하셨슴다

(리겔 독백에 눈물로 잠실대교가 잠기는 중)

확인해보니 블량슈 일상도 난입으로 던져둔 것은 다 끝났구나
새 난입을 던질 때인가-

여기서 갑분 TMI

테이얀은 현재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잊지 않고 전부 기억할 수 있지만, 그 이전에 자신이 기억하지 못한 것들은 아직까지도 그의 기억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여전히 10여년 간의 기억을 그저 메모해둔 것으로만 기억하고 있다.

즉 그 사이 메모에 루이랑 결혼했다 같은 것 넣으면 혼란을 일으킬수 있는거군요(?)

>>999 ... 그 시절 메모는 루이가 여동생일때인ㄷ..

그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