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63065> 할지 안 할지 모르는 임시스레 (4)
GM◆VdBtdVaYDw
2022. 7. 14. 오전 4:42:04 - 2022. 7. 14. 오전 5: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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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GM◆VdBtdVaYDw (gkH6vz6xuk) 2022. 7. 14. 오전 4:42:04-상황극 생초보
-타자 개느림
-크툴루 신화 기반(독자적 해석과 설정 있음)
-잔혹한 묘사 있음
-캐릭터 로스트 있음 -
1 GM◆VdBtdVaYDw (gkH6vz6xuk) 2022. 7. 14. 오전 4:45:59대충 현대 지구에서 살던 캐릭터들이 낯선 공간으로 전이되서 살아남는다는 내용.
낯선 공간의 이름은 <어비스> 온갖 괴물들과 괴이한 현상, 이종족들이 있는 공간.
<어비스>에는 이종족들과 앞 선 전이자들이 그렇저렇 생활을 꾸려 살고있음.
솔직히 짜노은 설정 별로없음. 그냥 기세로 지른거. -
2 GM◆VdBtdVaYDw (gkH6vz6xuk) 2022. 7. 14. 오전 5:06:27대충 설정
<어비스>
정체불명의 이공간. 동그란 판때기가 하나있고 그 판때기를 둥근 구가 감싼 형태.
판때기가 땅이고 둥근 구가 하늘. 둥근 구가 회전하면서 낮과 밤이 바뀜.
낮에도 위험하지만 밤에는 괴물들이 더 흉폭해지고 위험한 녀석이 많이 나옴.
괴물들이 나오는 위험구역과 원주민들과 전이자들이 생활하는 안전구역이 있음.
<괴물>
말 그대로 괴물. 종류가 여러가지 있다. 원주민들과 전이자들에게 적대적.
<전이자>
지구에서 살다가 <어비스>로 온 불쌍한 사람들.
어떻게 온건지, 돌아갈 수는 있는지 전부 불명.
집에서 잠들었는데 깨어나보니 <어비스>였다는 사람도 있고 갑자기 정신을 읽거나 분명 죽었다는데 깨어나보니 <어비스>였다는 사람도 있다.
<원주민>
<전이자>가 아닌 원래부터 <어비스>에서 살아가던 사람들.
자신들이 살아가는 세계의 이름이 <어비스>고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위험한 곳임은 알지만 그 외에 것은 잘모른다.
그냥 선조때부터 괴물들과 싸우며 살아왔고 너무나 당연해서 그 상황에 딱히 의문점도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다른 세계에서 왔다는 <전이자>가 등장하자 자신들의 기원과 <어비스>에 대해 의문을 갖는 자들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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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M◆VdBtdVaYDw (gkH6vz6xuk) 2022. 7. 14. 오전 5:08:51대충 시트
이름:
성별:
나이:
직업:
외형/성격:
기타: -
4 GM◆VdBtdVaYDw (gkH6vz6xuk) 2022. 7. 14. 오전 5:11:59짜놓은건 별로 없지만 질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