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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스레 ::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49082/recent

● 본 스레는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 본 스레는 불멸자들의 노래 오너방입니다. 자유로운 잡담, 썰풀이, 캐입 등 편한 대화가 가능하나 AT 및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다같이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또한 이 오너방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여 불이익이 있거나 소외되거나 하면 스레주 권한으로 강력제재하겠습니다.

그러니 레인 인형을 레인주에게 준다(쓱

레인 인형 훔침

아뉘 한마리같은 3마리면 영계도 아니잖아오...
어린애는 안잡아머겅!!!!

나도 모르는 김레인씨 인형이 돌아다닌다니, 이게 현대의 네크로노미콘이 사본밖에 없는 이유인가... (?)

엄청난 화력...

스텔라타주 안녕~~~~~~~~~~~

방가방가~~~~

뭘 하지...
1. 그뭔씹 주회에유 류 썰
2. 지옥의 분기콜렉션 류연시 썰
.dice 1 2. = 2

넵 반갑습니닷... 매우바쁘지만 게으르기도 한 스텔라타주입니다~~

온 분들 모두 안녕~~

류연시 푸는 류주도, 바쁘면서 게으른 스텔라타주도, 인사하는 모로우주도 다 귀여워........
(촉수 위에 놓고 와랄랄라)

와랄라 하는 레인주도 귀여워..아기오양이

으른오양이 (¿¿)

까만오양이....!! 00
다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귀여운 마논주 어서와~~~~~~~
나... 마논 괴롭히고 싶은데 동시에 친해지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외신도 신이라 신 싫어하는 마논에게 역으로 까이고 하지만 어쨌든 따박따박 대답해주는거 넘모 재밌어 흑흑

등장!

등장 어서오고! (?)

하 회의가 너무 길얶다 ... 졸려서 주글뻔해써

귀여우신 레인주 안녕하세요!!
마논이랑 돌리는 걸 재미있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먼저 친해지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친해지면 다른 것도 해볼 수 있지만 틀어지면 웬만해서는 친해지긴 어렵기에...!

테이얀주 안녕하세요!! 회의 수고하셨습니다!

>>17 하지만 친해지는 방법 몰¿룸
아무튼 함해! 갈겨!

테이얀주 고생 많았소!!!!!
이젠 노닥타임이니~~~~~~~¿¿¿¿¿¿

다들 안냐세요~~~~~~~~~~~~ 존오후~~~~~~~~~~~

마논주 안뇽~~~!!! 나도 마논쨩이랑 돌려보고싶은데 말이쥐! 나중에 꼭 돌려야게숴

마자 이젠 루팡 타임이야! 는 시뮬레이션 돌려둔게 끝나면 일하러 가야하지만!! 그 전까진 노닥거릴ㅋ거야!!!

레갈주도 안녕!!!!!!!!!!!!!!!!!!!! (사자후)

>>21 노닥거릴 마음에 즐거워서 ㅋ가 붙었어! 귀여워!!!!!!!!!!! (와랄랄라)

레갈주도 안녕!!!!

>>22 마자 나는 즐거워!!! 그니까 놀아줘야하는거야!!

(답레 쫙 훑고옴)
마논쟝 고향에 관심있어하는구나..?

바벨주도 어서와!! (쮸왑)

므아아아아악(볼늘어남)
테이얀주 안녕이에요~!

>>21 저도 테이얀과는 꼭 돌려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 아마 마논주가 테이얀의 난입레스를 놓친것 같은데요!! ;~;
지금이라도 찾아서 이어오는게 좋을까요...!

바벨주 어서오세요!! 그렇습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마논은 고향을 궁금해하고 있네요!

아앗 그럴 필요까진 없으니까! 나중에 내가 잇던가 내가 또 올리면 그때 달아주면 되는거니까!

>>27 뭔가... 뭔가 떡밥이 있는 것 같다...
마논이 떡밥은 놓칠 수 없지!!!

오케이 답레 밀었다~~ 모닝!(아님) 안녕 모두들!
답레 올라오는 것들 한번에 밀겠으며 오늘은 진득하게 어장에 붙어서 떠들지 몬해.....

리겔주 어서오세요~ 고생하셨어요!

떠들지 못하는 이유는 역시 현생...?

지금은 괜찮지만 어느순간 제 영압이 없어지면,,,그것은 현생,,,그것은 고통.....
안녕!

오오 그것은 인생 그것은 외로움 (?)
안녕!

현생은 지옥이다...(눈물)

레인주도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인주 하파?ㅋㅋㅋㅋ안녕안녕! 좋은 오후! 안녕!

아아 지고쿠다 ...

(눈물) 테이얀주도 안녕!

리겔주 안녕!! 리겔 꼬리도 안녕!!

오늘도 리겔이의 꼬리에 진심인 테이얀주였따....리겔이 꼬리는 오늘도 안녕하답니당

리겔 꼬리는 소중하니까 ... 끌어안고 자는 그날까지 집착하는거야! (아님)

집착하지마!!! 왜 집착하는거야!! 너무 진심이라서 되려 무셔!!

(핥짝)

리겔의 꼬리는 못 참죠....!! 어서오세요 리겔주!

누가 서기 아니랄까봐 모든 기록을 남기고 싶어하는군... (끄덕)

여우 살려! 마논주까지! 아이고 여우 살려!
마논주도 레인주도 안녕!

레인촉수도 끌어안고 자는 그날까지!!

>>46 안아줘(요)

역시 모두가 평등하게 고통받는...

>>47

거대햄찌가 안아줄꺼야

>>48 그것은 햄쥐가 아니다! 날다람쥐다!
하지만 귀여우니 용서한다!

>>49 날다람쥐 ... 하지만 귀엽다. 나보다는 아니지ㅁ... (끌려감) 하지만 렝주가 날다람쥐보다 귀엽다!! (외침)

찐으로 바빠지기 전에 답레 올라온 거 저장해두려고 왔는데,,,,,오,,,,,
(무호흡 백스텝)

>>51 (꼬리잡기)

>>52 !!! 세상에는 토끼의 귀만큼 잡지 말아야할게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여우의 꼬리다!!!! 이녀석!!!

>>53 (울먹) 8-8

>>54 아니 왜 갑자기 그래용,,,,그래도 꼬리는 안됨....(쑤담)

>>55 쳇(쳇) 나중엔 꼭 만질꺼다! (쓰담받기)

>>56 이렇게 되면 본편 리겔이는 친해지기 전까지는 허락 안해줄 꼬리 만지기를 허락해줘야하나 싶고 그래용ㅋㅋㅋㅋㅋ(이마 팍) 친해져서 본편에서 만지시길 바랍니당 홋홋홋

>>57 (여우수인과 친해지는 6392759개의 방법 정독중)

그런 책이 있었어요? 상상치도 못한 사실이었다,,,이제 바빠질 것 같아서 답은,,,,,밤늦게나 새벽에 올라가겠슴당,,,,,현실 그것은 고통.........

둘 다 귀여워(귀여워)

리겔주 화이팅~~~~~~~~

류주: 나 오늘 만오천보쯤 걸은것같아 살려줘
친구: 이렇게된거 걍 이만보 채워라
류주: 죽여줘

류주: 쉬러간다며! 쉬러간다며!!
친구1: 쉬는곳까지 걸어갈건데 뭔가 문제라도?
친구2: 괜찮아 그다음에 밥먹을거야. 좀 멀지만 걸어갈수있지?
류주: 뭔진 모르지만 내가 잘못했어 얼른 면허 따올게...

갱신하러왔더니 류주가 실시간 고통받고있슴다?! 화이팅임다 2만보 별거아님다(?)

실시간고통정보
응원 ㄱㅅ합니다,,,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중 절정을 맞이하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현생 파이팅....!!!!

이제 절정이면 곧 결말임다 힘내십셔 류주!

바벨주도 현생 응원이란검다 힘힘

헤르베라주 따뜻해! 헤르베라주도 현생 파이팅하시길 바래요!

엣 전 따뜻하지 않슴다! 현생이 잘 풀려야 재밌는 답레를 받을수 있을테니 응원하는것 뿐임다 착각하지 마십셔 걱정 같은거 안함다 흥칫쳇

츤츤거리는 츤데레 헤르베라주도 귀여운 검다...(흐뭇)

귀여워(귀여워)

레인주도 귀엽슴다???(쓰담시도)

답레 다 밀었다....!

모두 안녕~ 좋은 밤이야~

리카주 좋은 밤이에요~ 수고하셨어요~~

>>73 바벨주도 안녕~ 고마워~~

리카가 착각한 모습이 귀엽네요...
하지만 바벨이에게는 시련이겠지(?)

다들 안녕~!!!!!!!!!!!!!!!!

이바주도 좋은 저녁이에요~~!

모두 안녕안녕~~~~~스레 최강 귀염둥이 모로우주 왔다!(미안.)

이바주 온 김에 취조 좀 당해주세요 에유 썰들 풀린거 너무 맛있는데 이거 기반으로 일상 돌려도 되나요 (발목 잡기

(귀염둥이 모로우주 와랄라)

>>75 바벨이가 저번에는 전혀 안 그랬는데 지금은 왠지 이상함 -> 술 냄새! -> 취했구나! 의 사고라서 ㅋㅋㅋㅋ
쑥맥 바벨이도 귀여워.....
바벨이가 이 시련(?)을 어떻게 극복하려나~ 어차피 리카는 말하면 다 들어줄테지만 ㅋㅋ

>>76 이바주도 안녕~
아니 이바 왜 이렇게 착하고 선하나요..... 리카주 울어요 ㅠ

>>78 스레 최강 귀염둥이 모로우주도 안녕~ (포오오오옹)
에유 썰들 ㅋㅋㅋㅋ 팝콘 냠냠하며 구경한다 !

>>80 바벨이 입장에선 저번엔 분위기가 너무 심각해서 인지 못 했던 거고 이번이 정상적인(?) 반응인데 조금 억울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리카는 말하면 다 들어줄테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말하기 힘든 걸지도...ㅋㅋㅋ...

>>77 안뇽안뇽~!!!!!!!!!! 아직도 넘 덥다 오늘 종일 잠만잤음... 더위먹은건지 피곤하네 ㅠ

>>78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스레 최강 귀염둥이가 오자마자 취조해도 되는겁니까???? 흠 나쁠건 없지~! 맘맞는사람이랑 상황잡고 돌려도 오케이~~~

>>83 저도 오늘 더위먹은 건지 계속 졸리더라구요... 모두 힘내서 파이팅파이팅!

>>80 ㅋㅋ 아니 리카주,,, 내가 울고있음 ㅠ 저런상황에서마저도 남의 행복이 우선인 아이라니 진짜 찌통이야 흑흑,,,,리카 왜 행복하지 못해,,,,,,,ㅠㅠ


마자마자 그리고 다들 모르는사람 쫌 있는 작품은 적당한 선 유지해조~ 선넘었다는건 당연히 아니구 그냥 걱정돼서! 머든 적당한게 조으니깐... 이런얘기 나왔다고 갑자기 에유썰 한건도 안올라오면 나 진짜울거임,,,,,,진지함,,,, 고마워~~~

이바주가 우는 걸 본 다음에 에유썰 올라오면 재밌을거같슴다 어라 나만 그럼까?

>>84 아니 나 오늘 얼마나 잤는지 이상한 꿈도꿈... 무슨 도망치는 꿈이었는데 진짜 스펙터클 그자체였음,, 실험실같은데서 도망쳐서 차 훔쳐타고 200키로밟다가 gps추척당해서 자전거로 급선회해가지고 지하터미널로 도망쳤는데 거기서 흑막이 아는사람이라 얘기하다가 전화와서깸... 이게 무슨 개꿈이지 ㅋ ㅋㅋ ㅋㅋㅋㅋ 바벨주 더위먹은거 빨리 나았음좋겟다 에어컨 제습모드로 세시간정도 키면 전기세도 얼마안나오고 좋다던데 시원한것도 많이먹어.. 빙수랑 수박 이런거 먹어도 좋겠다 그러고보니까 나도 올해는 한번두 안먹엇네,,,

>>86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넘웃기네 진짜나빴음... 안되겠다 미리 울어야겠어,,,,

>>86 일리가...있어..!?

>>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분명 연구실에서 탈출한 실험체 불멸자 mpc를 하나 더 짜라는 신의 계시가 분명함(???) 저... 아이스티 먹고 있어요... 시원한 거 먹으면서 시원한 곳으로 대피함... 이바주도 맛있는 거 많이 먹으세요 요샌 기 허해지기도 쉽고...

>>82 이래서 첫인상이 무서운 거야 ㅋㅋㅋㅋㅋ
그럼 시련(?)에 어떻게 할 줄 몰라 하는 귀여운 바벨이를 구경하면 된다는 거죠? ^^(?)

>>85 이바가 친구라고 해줘서 더 그렇습니당..... ㅠ 리카.... 본인이 슬퍼도 그것조차 잘 모르겠다고 할 아이라서...
죽음이 나의 행복이다, 죽고 싶다, 고 하면 " 너의 행복을 위해, 내가 죽여줄게 " 로 대답하는 마법소녀라.......
이바의 행복이 우선입니다 ㅠ 제발

>>86 헤르베라주도 안녕~ 오? (흥미진진)(?)

난 리카 볼때마다 그거 생각나......
세상에 악이 존재하면 힘들고 아파도 기어코 그걸 해치우는 아무튼 짱센 마법소녀,
하지만 너무 많이 다치거나 더이상 해치울 악이 없으면 흑화해서 스스로가 악이 되는 아무튼 짱센 마법소녀...... (우럭구이 됨)

>>90 전... 바벨이보다 그런 바벨이를 천연하게 놀리는 짱귀여운 리카를 구경하겠습니다 이쪽이 더 귀엽고 재미있을테니까(끄덕)

>>91 악 악 너무 슬픈데 맛있는 서사에요 이거...

헤르베라주 안용 (쪽

>>79 더위 먹으셧담서 난 왜 드시나요...(입에 수박 쑤셔넣기

>>81 아 저 방금 최강귀요미(하트) 자리에서 내려옴 이제 이거 리카주꺼 <3 (뿌웅

>>83 귀여운 거랑 취조는 별개라구여 허참나 오키 이바주 승인 고마워~~~ (볼살 뼈에서 발라먹기

>>87 꿈은 무의식을 반영한다던데 이바주 도로에서 200키로 밟고 싶으셧나요

이바주 >>0에다가 스레주 울기 전까지 썰 풀면 안된다고 공지 올려줘요

>>9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찌아파 너무 맛잇다...

제 머릿속 리카는 언제나 마*카 복장입니다 삥끄삥끄 리본 왕창

>>89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가 일리가있어~~~~ 뉴 mpc라니 흠흠 고민이군,,,,아이스티! 짱맛있겠다... 부러워~~~~~~ 맞아 진짜 시원한곳으로 대피하는게 최고인데 나는 지금 너무더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겠음 ㅋ ㅋㅋ ㅋ ㅋㅋ 나갈 기력도없다,,,, 고마워,,, 곧 복날인데 시원한것도 먹고 치킨도 먹고 기력챙겨야지...

>>90 ㅠㅠ아니나지금진짜 살짝 눈물남 ㅠ 이바 죽이면 더 본인이 망가진다며,,,,,,,,아니 나는 리카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ㅠㅠ넘맴찢임진쟈루... 답레 빨리써서 보듬어줘야겠음,,,,

>>91 인정... 아니 약간 이런 마법소녀물 본것같은데 좀 다크한거 뭐였을까..

친구들: 밥도 먹었고 커피도 마셨으니까 산책 좀 하자
류주: ^^;;;,,,,,,

다들 안냐세요~~~~~~~~ 존밤~~~~~~~~~~~~~

와 기 허해진다는 말 쓰는 사람 너무 오랫만에 본다 바벨주 60이세요?

>>93 구구~ (볼살없어서 말도제대로못하는중)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아니 모로우주 날 뭘로만드는거야 도로위 200키로 질주자 칭호에 공지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울기 전까지 썰풀면 안된대 아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웃기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94 >>95
이미 존재하는 서사라는게 함☆정
거 있어, 이름부터가 '증오의 여왕'이라고...

>>96 김종국식 운영...

레갈주 안녕 (뽁

>>96 ㅋㅋ 류주 산책만 할게 아니라 밥도먹고 커피도먹었으면 소화도시킬겸 뛰어야지 가볍게 5키로만 뛰어줘 ㅎㅎ!

>>97 안녕안녕~!!!!!!!!!!!!! 쪼은ㅇ밤!!!!!!!!!!!

>>98 (이렇게 밝혀지는 바벨쓰의 나이.......)

>>91 레인주도 안녕~ 아무튼 짱센 마법소녀 (감동)(?)
리카라면 스스로 악이 되었다는 걸 인지하자마자 바로 마법봉(흑화)으로 본인 심장 찔러버릴 듯.....
그래도 죽지 않겠지만, 적어도 다시 정신을 차리기까지는 세상에 아무런 악행도 저지르지 않을테니까..?
계속 혼자서 그걸 반복할지도....

그나저나 우럭구이 레인주 귀여워 (?)

>>92 천연하게 놀리는 것보다 그거에 반응하는 것이 더 짱귀여운 법이죠
원래 놀리는 건 반응이 귀엽고 재밌어서 하는 거니까~
지금 리카는 놀리는 건 아니지만 사실을 알게 된다면 놀릴지도? ㅋㅋㅋㅋ

>>93 엣 어째서죠 ??? 리카주는 최강귀요미(하트) 모로우주에게 인사했을 뿐인데 ????

사실 어떻게든 류주를 운동시키려는 친구들의 배려(훈련)아닐가...... (?)

>>95 (모른척) 뉴 mpc...언젠간 내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러고보니 저희 어장은 부캐 허용인가?? ㅋㅋㅋㅋㅋ 저도 겨우겨우 기어서 온 것 같아요... 밖은 지옥이다.. 헉 곧 복날이네요 진짜 치킨 시켜먹어야겠다

>>96 류주 수난시대... 어서오세요~~

>>97 레갈주도 쫀밤임다~~!!!!

>>100 ???: 속지마 뱀년이야

>>100 음 로보토미 이거 존맛이네요 별점 20개 드립니다
레인주 안녕안녕~!!!!!!!!!!!

홀홀홀 모로우주는 결국 눈치를 채버리신 건가...(아님)

>>103 리카 짓궂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우니까... 괜찮아... 리카가 놀리면 바벨이 얼굴 빨개지다못해 폭발할지도 몰라요(???)

>>103 징쟈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불사자 되면서 산전수전 다 겪은 마법소녀가 가끔 뒤틀리는 그런 모먼트 맛있는데 동시에 찌통이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
리카씨.... 행복해줘....

>>100 저 여왕 디게좋아하는데 (서치하러 뽈뽈

>>99 와 레스 번호도 99야 볼살 뜯은게 신(혼돈)의 한수...ㅋㅋㅋㅋㅋㅋㅋ와 근데 이런말 참치에서 하면 안돼 이러다가 우리 도로 위 스피드광을 보면 이바주인거 알아버리자나() 익명성 보장 안됨

공지 올리시죠 스레주 (빨간색으로 쓰였다고 봐주세요)

부캐제도? WA!!! 혼돈이 n빵이 될거야!!!! (?)

감사합니다 여러분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
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흑화리카 찌통이잖아...리카 행복해야 해.. 이쁜옷 입고 맛난거 먹고...

>>103 인사가 귀여워서...더보기

리카가 애용하는 마법 있나요

류주랑 레갈리스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마*카랑 증오의 여왕 다 캐릭터 외형 ?만 알지, 잘은 모르는데 이렇게 맛있는 서사가 있다고 ?? (?)

>>95 비록 친구의 행복을 위해서라지만, 스스로 친구를 죽였는데 안 망가질리가..... ㅠ 정작 리카는 그래도 네가 행복하니 다행이라며 혼자 남아서 입만 웃을듯...

(사망)

류주 근데 10시에 나가시지 않으셨나 거의 12시간 노시는데?

이게 바로 인싸?

지금 쓰는 류연시 다 쓰면 뭐할까 하다가
롭톰 라오루 얘기 보고 팍 왔다
프로젝트문 에유 해야지

>>110 혼돈이 n빵? 오히려 좋?아????(?)

테이얀주 어서오십셔~(사자소생)

류주는 인싸야! (?)

프문에유 류는 못참는다 존버탑니다

아니 머야, 테이얀주 왜 오자마자 주거써.

>>105 고민이네 이바만으로도 나는 벅차지만 재밌는 아이디어도 이것저것 떠오르기도 하고~ 음 음 부캐라... 나는 몰?루,,,,,,,
속지마 뱀년이야라니 ㅋ ㅋㅋㅋㅋㅋㅋㅋ아니이거 왜케웃김진짜

>>109 와 진짜그러고보니까 레스번호도 구구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진짜 나 면허도 없음~~~ 도로주행 3트째인데 지금 용기가 안나서 못가는중... 아니 넘 억울해~~ 운전매스터급으로 잘하는데(아님) 완주도 두번했는데 다 떨어짐... 자신감 대폭상실 ㅠ
이바를 인질로 잡고있다.... 나를 울릴생각이면 이바를 먼저 울려라...(?)

>>110 와! 혼돈! (만족스러움)

>>111 ㅋㅋㅋㅋㅋㅋㅋㅋ 류주 꼭 5키로 9분안에 완주해주길 바라~~~~~~~

시샤쇼쌔! (부활)

>>115 전날밤에 3시간쯤 자고 일어났는데 12시간 넘게 집에 못들어오고 내내 걸어다니는 중 이에 요 친구들아 고 마 워

기운이 엄서요 ... 몸살 날 것 같은 너낌 ... (흐느적)

>>121 (대충 몰?루 하는 이바짤)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지마...뱀년(진짜뱀임)이야...

>>122 역시 씨쌰쏘쎄야 성능 확실하구만

테이얀주 오늘은 푹 쉬십셔...

류주도...파이팅......

Q. 12시간 맞아요?
A. 사실 어젯밤도 집에서 잔 게 아닙니다

>>113 아니 이거 넘 맛있는데 찌통넘심해진짜 ㅠ 마침내 이바를 죽일수 있게 된 리카지만 이바는 그런걸 바라지 않고,,, 왜냐면 리카도 행복해지길 바라니까.. 리카가 먼저 죽기를 바라니까... 죽음만이 유일한 안식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라서. 그렇지만 총에 총알은 딱 한발뿐인 상황이잖아? 거기서 먼저 리카가 이바를 죽인다면, 죽으면서도 슬퍼할듯. 유일한 안식이라고 생각했던 죽음은 또다시 도망이 되었다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모두 죽고 내가 혼자 남았던것처럼, 친구인 네가 또다시 혼자 이 세상에 남았고 자신은 그런 널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이대로 죽게 된다고.. 엄청 울듯 죽는게 슬픈게 아니라 리카가 계속 슬퍼할테니까... 혼자 남아서 입만 웃는 리카 넘슬픔진짜,,, 아니 이 서사대로라면 누구에게도 구원은 없는거잖아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

>>114 ㅋ ㅋㅋ아니 테이얀주 왜 오자마자 죽었어,,,,,, 내가 이바인형 2호 줄게.....살아나줘,,,,,

>>115 인정(인정)

크아악 쉴 수 없어 나는 더 놀아야만 ... 해 ... (철푸덕)

오늘은 과거 썰을 풀려고 했는데 ... 힘이 없어서 안되겠으니 질문타임을 갖겠습니다

음 류주에게서 혼돈의 냄새가 나는군 아주 만족스러움....(오늘부터 72시간 무수면예정)

>>124 헉 테이얀주 코로나아님? ㅠㅠ 걱정되네 요새 또 뭐 유행한다고 말 많던데... 꼭 검사해보고 병원가서 진료도 받아줘 ㅠㅠ 건강이 진짜 최고임............ 없어져보니까 알게됨진짜루...

>>107 그래도 친구니까 놀리는 거야 ㅋㅋㅋㅋㅋ 안 친했으면 놀리지도 않았을걸..?
아 이거 열과 성을 다해 귀여운 바벨이 놀리라는 말씀이시죠 ?? ^^ (?)
도망치는 거 리카가 아니라 바벨이가 될 듯 ㅋㅋㅋㅋ

>>108 맞아 그거 짱 존맛 ㅠㅠㅠㅠㅠㅠ
레인이야말로..... 행복해줘.....
레인이도 그렇게 뒤틀린 인간들 많이 봐왔던 거 너무 찌통이고 ㅠㅠㅠ
그래서 리카도 챙겨주려 하는 거 너무 따뜻하고 고맙고.....

>>111 류주 힘내 !

>>112 이쁜옷(맨날 입고있음) 맛난거(다른 사람들 선물해줌)(?)

넷.....??? (인사 금지)(?)

리카는 비행 마법(맨날 날아다님), 환영 마법, 염력이나 물건 생성 마법, 텔레포트 같은 공간 관련 마법을 애용합니다 ! 아마도 ?

https://www.neka.cc/composer/11776
네카 어렵슴다 하지만 픽크루는 절묘한 얼굴가리개가 없어서 흑흑
얼굴에 먹칠하는 이펙트가 있길래 하려다가 안대로 절충임다

우리 스레 왜 환자밭이죠 테이얀주 눕고 푹 쉬자~~

>>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원래 다 그래 하다보면 는다더라~는 면없찐 모로우주 말이라 신빙성 업슴
용기 더 내도 돼!! 내 친구는 기어 변경 하려다 운전강사 다리 잡아가지고 그분이 !!!!!!!!!!!추행!!!!!!!!!!! 이라고 숨 한번 들이쉬고 복식호흡으로 세상 근엄하게 소리치셨대 그리고 떨어져서 다시 해보려고 하니 또..그 강사분...하다보니 내가 뭐라 하려는지 까먹음 할튼 기 죽지 마~하다 보면 배워지는게 운전인데

>>123 와 썰풀고 자고 운동하고 와서 또 썰풀 거에여??? 쩐다..

여러분 쉬세요 제발 충분한 수면 충분한 휴식....

>>130 루이랑 테이얀 첫만남?

>>132 ㅋㅋㅋㅋㅋㅋ 그렇죠 바벨이도 그걸 분명히 알고 있겠지... 기쁜 동시에 놀림당해서 미묘한 그런 기분(??)
아 ㅋㅋㅋㅋㅋ 그래도... 되긴 합니다(암묵적 허락)(?) 바벨이가 이따가 옷 갈아입자며 복수할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133 감사합니다 여신님 감사합니다.......

혼란하다... 혼란해...()

>>128 이바인형 2호는 안아줘요 자세겠됴?
>>131 코로나 걸리면 자체 연가 써야하는데 그럴 수는 업서!!
>>134 모로우주가 쓰담쓰담 해주면 나을 거 가타!!

>>133 ... 헤르베라 인형도 줘요! 줘!
>>135 루이랑 테이얀이랑 첫만남은 그냥 테이얀이 처음으로 소환한 사역마가 루이였다! 그땐 이름은 없었는데다 하급 사역마여서 말 잘듣는 까마귀에 불과했었다구 해 ...

>>132 다른...다른 이쁜옷...ㅠㅠ 맛잇는것도 혼자 먹어줘..

(아마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음~ 역시 내 덕캐 쓰는 마법도 기여워 (?)

>>133 헤르베라 (진짜) 여신이잖아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쁜이...귀여워.... 꽃다발 주고싶어

>>138 모로우주는 엄마가 아니라 약손이 아닌데 어쩌죠 대시 폭신한 침대와 이불을. 드림

>>130 테얀 마검사 썰 풀어주세요 저 이거 넘 궁금쓰

>>133 음 역시 섹시퀸이야 별점 200개 드리겠습니다

>>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아니근데 추행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웃겨 ㅋㅋㅋㅋㅋㅋ하,,,,고마워...... 담주에 다시 도전해봐야지,,,,,

>>135 누가 그러더라고 잠은 죽어서 자면 충분하다고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검증해봐야겠어(아무말)

>>137 레갈리스주도 혼란에 몸을... 담아보지 않을래..?(권유하는 마교도풍)

>>138 안아줘요 자세에 짱구잠옷 입혀드립니다(?) 마자마자 자체연가라니 ㅠ 듣기만 해도 끔찍하다,,,꼭 나아야해 병원꼭꼭가기~~!!~!

>>133

사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에유는 이거야.

일단 김레인씨네 같은 이계의 신들은 어쨌든 인간들 기준으론 악신으로 치부되니까
장엄하게 처단! 되고나서 "두고봐라! 이 세상에 부정이 사라지지 않는 한 나는 돌아온다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
하는데 진짜 얼마 안가 부활해가지고 서로 뻘쭘해서 "어... 저 돌아왔습니다. 그간 좀 몸 성히 잘 계셨나요?" 하고
선역 친구들도 "아 네, 뭐 안그래도 토벌할거 없어서 지루했는데 딱 오셨네요 하 하 하..." 하면서
"그럼 또 n차 갈까요...? 시간 괜찮으시죠?" 하면서 또 한바탕 싸우러 가는거...

너무 맛있어!
(도M인 편)

>>139 테이얀이 업어키운 메이드구나 루이(?)

>>142 선생님 72시간 안 자면 인간은 죽습니다(기절춉)

>>136 감삼다 근데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 하지 않겠슴까(?)

>>139 헤르베라 인형(특징 : 얼굴없음)
이래도 가질검까?

>>140 헤르에게 꽃을 주면 고맙다면서 술에 담가버림다 마치라잌 라쿤쓰

>>142 아닌뎁쇼 이바가 훨씬 섹시함다?!

>>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일 맘에 드는 반응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얀주도 안녕~ 아이고 ㅠ 아프지 말고 푹 쉬자..... (포오옹)

>>128 아니 이바주 썰풀기 실력 왜 이렇게 맛있죠 ?? 보면서 운다 진짜 아..... ㅠㅠㅠㅠ
이바가 엄청 울면 리카는 왜 너를 웃게 해줄 수 없냐고, 너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려 했는데 본인은 이번에도 실패했냐고 웃는 얼굴로 눈만 죽을 듯.... 마법소녀는 행복을 가져다주어야 하는데 ㅠ
너는 이미 나에게 행복과 죽음을 빌어주었고, 그것만으로도 너는 나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었다고 이바가 죽기 전에서야 정말로 환하게 웃을 듯..... 이바가 가는 길에는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도록 ㅠ
구원.... 구원이 없어...... 아니 이바가 행복해진다면 그게 구원임 (?)

>>133 헤르베라 미쳤다....... 너무 아름다워.... 우러러보게 해주세요....

>>135 미묘한 바벨이 귀여워....
네 저 허락 받은 겁니다 ? 나중에 딴 말 하시기 없기에요 ? ^^ (?)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리카도 더 다가가며 복수할지도..? 호오 과연 승자는..!

>>140 저는 모로우랑 모로우주의 약속을 믿습니당 ^^ (?) 맛있는 거 먹어도 같이 반 쪼개 나눠 먹을 거임 그럴 거임 !

(아마도 ??) 나야말로 궁금해해줘서 고마워~ 모로우에게 기여운 마법 쓰면 괴담 금액 퉁쳐주나요 ? (?)

썰... 마시쪙......
헤르베라.... 머시쪙... (산화)

>>144 아니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다..?? (?)

>>14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애들도 익숙해져서 점점 갈수록 서로 고여가는 모습(대충 선역즈는 갑옷 없이 토벌 뛴다던가)도 재미있을듯...

>>146 뭘...원하심까..?

(문 차고 들어오기) 손들어 애기 블량슈다! 손을 들지 않으면 애기 블량슈가 시무룩할 것이야!(??)

>>147 (어째서 그런 바벨이까지..?)
ㅎㅎㅎㅎㅎㅎ 좋습니다 가보자고.. 리카가 더 다가오나요? 바벨이는 그건 예상 못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약간 승부욕 붙어서 바벨이도 쉽게는 안 물러날 것...

>>151 (애기 블량슈 뽈냠)

>>141 쳇(쳇) 따뜻한 침대와 폭신한 이불로 만족!
>>142 그러니까 그냥 감기는 되더라도 코로나는 안된다!! 이바주도 건강 조심하기 ...
>>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드라마 찍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145 테이얀이 업어 키웠었지 ... 지금은 루이가 테이얀 키우는중 (?)
>>146 얼굴을 가린거 아닌가?! 목 없는 인형은 아닐거자나?!

테이얀 마검사 썰 ... 불멸자가 되고나서 온갖 지식, 마법등을 습득하고서 검술까지 터득한 테이얀은 마침 처음으로 기억들을 기록하는 일을 해봤는데 ... 이게 참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란 말이지. 수없이 그 일을 해온 지금도 익숙하지 않다는데 처음엔 어땠겠어. 그래서 그때는 3개월 정도를 후유증으로 고생했는데 이때 이런 생각을 한거지.

' 기록이라는건 결국 변화가 있어야 의미가 있는 법. 세계에 변화가 없다면 기록도 의미가 없어지는게 아닐까? '

근데 그렇다고 다 없애버릴 수는 없으니까 제일 변수를 많이 만드는 인간을 다 죽여버리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 자기 혼자 다 죽이는건 불가능에 가까우니 일단 국가 사이를 이간질해서 전쟁을 일으키거나해서 효율적으로 인간을 멸절시키려고 했지!

근데 이런 행위가 계속 될수록 인간은 줄어들지를 않는데 자신이 기록할 양만 늘어나네? 그래서 결국 다음 기록때는 1년 넘게 누워있었다는 후문이 있다! 사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한게 없는데 실행할 방법이 없어서 안하는 것뿐이야

>>152 (벌금형)

애기 블량슈 볼냠은 무슨무슨법 무슨항 무슨절 기반으로 금지되어 있당!

>>147 리카주 꼬오옥 (포옹)
>>151 (쓰담쓰담)

>>155 축하합니다! 당신은 애기 블량슈 인형을 얻었습니다!

>>153 어쩌다가 이렇게 바뀌어버린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154 (벌금 냄)
벌금만 내면... 계속 볼냠을 할 수 있나...?(?)

>>146 기승전술..완벽한 알골홀릭

>>147 아 쓰앵님 나 패테야 너무 기대망..그래..콩 반쪽도 노나먹는 리카..
아니야 답해줘서 고마워 역시 천사 리카주~ 음 마법이 맘에 들면 퉁쳐주지만 귀여운 것에 좀 시큰둥한 남자라 얄짤 없습니다

>>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존맛 얘네 회식 같이하나요

>>151 시무룩한걸 보고 싶습니다

>>147 아니 무슨 소리심까 리카야말로 초귀여운 마법소녀지않슴까 경외하게 해주십셔 제가 발닦개가 되겠슴닷

>>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십셔 레인주 아직 보지 못한게 많지 않슴까!!!

>>150 에 어 그러니까 그냥 한번 해본 ㅁ 아니아니 뭐 진단이라던가?

>>153 네? 선생 무슨 소림까 누구도 못 본 얼굴이 인형에 있을 리가 없잖슴까 하하하하 없어요 꿈깨십셔

테이얀 계속 일하는거 너무 짠하잖아...얘도 현대에유에선 대학원생인가요..(??)

>>158 애기 블량슈는 시무룩했다..
썰을 주지 않으면 회복되지 않을듯하다..

>>157 벌금형 다음엔 석박사 과정형입니다 선생님

>>158 맞슴다 이것이 진정한 알콜러의 삶이자 완전체인 검다

술 밖에 모르는 멍청이지만 말임다 하하

답 미는 건 늦새벽에 할 것 같습니당~~~ 현생...그것은 지옥,,,,,,

>>156 애기 블량슈 인형을 얻어써!!!
>>157 주종역전이라고 부르지 ... (아님)
>>159 (시무룩) 그래도 불멸자즈 인형이라면 뭐든 좋아!

>>163 크으읏 리겔주 힘내시란검다 현생 개객기 밀어버리고오십셔

>>164 하하 선생 준다고는 안 했슴다? 어림도 없지 절대 비매품해

오늘도 많은 썰들이....! 다들 안녕하세요!!

"미래로 갈 수 있다면 미래의 너를 만나고 싶어?"
바벨: 별로. 만나면 어쩐지 내 목표가 더 흐릿해질 것 같아서.

"네 말투 중 가장 특이한 점은?"
바벨: 딱...히..? 가끔씩 말투가 조금 섞이긴 한데.

"마음에 들던 사람에게 실망하는 순간은?"
바벨: 내가 그 사람에게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하는걸 깨닫는 순간, 온갖 감정이 다 들면서 결국 비참함과 함께 실망이 남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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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322 칼을 잘 다루나요? 잘 다루는 칼의 종류는?
주무기는 창이지만 칼도 잘 다뤄요. 주로 쓰는 칼의 종류는 롱소드처럼 장검이나 한손검류?

046 연애경험이 없다면 그 이유는?
견습사제->사제 직전->신에게 납치->현재...라서
대충 남중남고군대공대대학원루트를 탔다고 생각하시면(?)

139 엘리베이터는 최소 몇 층부터 타야한다고 생각하나요?
바벨: 엘리베이터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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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단 가져와봤슴다?

다들 어서오세요~! 현생 파이팅!!!

머? 회식?
중세+직장인?
전쟁은 비지니스다? (답레 갈기다 미쳐벌임)

남중남고군대공대대학원루트
바벨아아악 (울뛰)

마논주 어숍셔 쫀밤밤

>>169 (정신력 회복 탄환)

>>170 바벨: fuxx...
이것 때문에 원치 않은 쑥맥 기질을 가져버린 바벨(?)

헤르베라주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바벨에게 엘리베이터도 모르냐며 놀리는 마논이 쉽게 연상되네요....!
일상에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요!

그아아아아악
썰이랑 픽크루 줏어먹기

친구1: 글고보니 너 개피곤해보인다
친구2: 집가서 좀 자라...
류주: (이제알앗냐구)

>>172 ㅋㅋ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도 모르는 미물이라며 놀리는 마논이랑 뭔진 모르겠는데 놀려서 부들거리는 바벨이...
배경이 중~근세라서 일상에선 못 하겠죠... 아쉽다(?)

>>173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류주...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길...

>>171 네? 선생 그건 정말 좋은 정보군여 감사함다 잘 써먹겠슴다... 후히히

>>1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알았냐구 ㅋㅋㅋㅋㅋㅋㅋ 류주 어서 집으로!

>>151 애기 블량슈랑 블량슈주 안녕~ (손 들기)(그대로 포오오옹)

>>152 (바벨이는 존재가 귀여우니까..?)
예상 못하는 바벨이 귀여워....
리카도 바벨이가 놀리는 거 알면 계속 맞받아치려고 할 것 같은데..... 누가 이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리카가 승리해야 귀여운 바벨이를 많이 볼 수 있겠군요 (?)(아님)

>>155 테이얀주 꼬오옥 (포오옹)
마검사 테이얀....... 엄청나..... 실행할 방법 생기면 바로 실행하나요? 적대 시작인가..? ㅠㅠㅠ

>>158 아 쓰앵님 패테를 기대하는 거에요 (?) 콩 반쪽 쪼개서 더 큰 쪽 모로우 줄 듯 ㅋㅋㅋㅋ (리카: 모로우가 나보다 크니까! (해맑))
천사 모로우주~ 헐 모로우 귀여운 것에 시큰둥해? 슬프다.... 모로우도 리본 해버릴려고 했는데 ㅠ (?)

리겔주랑 마논주도 모두 안녕~ 아이고 또 떠밀려간다..... ㅠ

>>175 어...라...?(두려움)(?)

>>176 존재 자체가 귀여운 건 리카입니다! 바벨이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어느 쪽이 이기든 귀여운 리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런 일상을 하는 것 자체가 행복한 바벨주였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174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상황을 만들기는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ㅋㅅㅋ 마논의 오너로서 바벨이 귀엽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류주: 얘들아 안녕 나 집에 갈게.... 오늘 즐거웠고 너희는 최고였어
친구들: 잔말 말고 내일도 나와

>>1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게 진짜광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178 아니요 바벨이입니다 (진지)
귀여운 바벨이 모습을 바보멍청이 리카보다 적어도 하나 더 많이 볼 거니까 각오하시죠 (?)

행복하다니 정말 다행이야..... 일상 돌릴 때마다 모두에게 항상 아 답레가 너무 노잼인 거 아닌가 싶어서 미안함.... ㅠ

>>179 마논주도 안녕~

>>180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류주 인기쟁이..... (?)

갱신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파인 레이니주 입니다...

"내게 복종해라."
나하르: 거절한다.

"낮, 밤? 둘 중에 어디?"
나하르: 어느 쪽이든.

"네가 최대로 꾸민 모습은 어떨까?"
나하르: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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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르:
166 손톱길이는?
나하르 : 전투를 대비해 항상 짧게 유지하고 있지.
나하르 : 문제가 생겨서는 안되니.

192 타인과 자기 자신 중 더 우선시하는 쪽은?
나하르 : 더욱 선한쪽.

008 지금까지 꾼 꿈 중에서 가장 끔찍했던 꿈은?
나하르 : 말할 가치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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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안녕!!!

>>179 마논이 놀리는거 바벨주에겐 매우 재미있기 때문에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즐기고 있음...

>>180 이게... 찐친이구나...

>>182 아닌데요 리카인데요(단호)
리카주와 바벨주의 승부가 되었네요 누가 더 상대캐의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는지(????)

리카주 답레 너무 즐거우니 걱정 마세요!!!! 매번 표현하지만 않을 뿐 즐거워요!!!

>>183 어서오세요 파인주~!

>>184 나하르 꾸민 모습?(솔깃)

>>180 아니 진짜 친구들이 류주 운동시키는거 맞다니까 진심? (죤)

파인주 안녕!!!!!!!!!!!!!!!!!!!
어서와!!!!!!!

마지막 답레를 작성시작 하면서 깨달은게 있다.
오너판은 수가 늘어나는데 본판은 그대로인건... 내가, 우리가 반상L을 풀버전마냥 뛰어서 그런 것이다!!!! (¿)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블량슈 모비딕: 성적이 뭔데-?

"너의 우는 모습은?"
블량슈 모비딕: 눈물이 또르륵 흐른다는 것 같네-

"생애 최악의 실수는?"
블량슈 모비딕: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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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깨달음)

항상 답레 쓸 때마다 답레 길이에 힘들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서 길이 늘리는걸 멈출 수가 없어요(?)

>>187 모자이크..ㅡ

모자이크 처리해두긴 햇지만 바벨에게 컵케이크를 안 얻어먹은 것 같은 하찮은거긴 합니당(?)

"내가 졌어. 너에게 이길 수 없었어. 그게 다야. 할 말은?"
레인 아므리엔: "그럼... 다음번엔 꼭 이겨줄거지? 기대하고 있을게...?"

"네가 뭘 안다고 그래?"
레인 아므리엔: "알고 싶으니까 이렇게라도 말하는거 아닐까~¿ 인간의 진심은 분노와 이의에서부터 도출되거든~"

"내가 널 연기하려면 뭘 따라하는 게 제일 중요할까?"
레인 아므리엔: "우주의 순환과 순리에 몸을 맡겨. 그럼 곧 알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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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진단! (빠밤)

>>189 그런 거였어요?!?!?

바벨: (컵케이크 한입 떠줌)

>>190 첫번째 대사 뭔가 다 초월한 마지막 보스같은 느낌이다...

>>183 파인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184 나하르주도 안녕~ 나하르 진단....! (날름)
아니 더욱 선한 쪽 우선시하는 거 뭐야 ㅠㅠㅠ
나하르가 최대로 꾸민 모습.... 새하얀 파티드레스 입고 리카 따라해줬던 것처럼 또 드레스 입어주나요 ? (기대)

>>185 바벨주 리카주 또 안 믿어주셔.... ㅠ (상처)(?)
바벨이랑 리카의 승부라면 리카가 이기겠지만, 바벨주와 리카주의 승부가 되면 제가 질 듯요..... ㅋㅋㅋㅠ (쭈굴)

바벨주 천사..... 고마워 ㅠ

>>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다..! 죄송함니다!! 그래도 여러분들 캐가 너무 좋아서 더 많이 대화하고 싶어요.... ㅠ 답레 쓰기는 힘들지만 즐거워....

>>187 블량슈주도 안녕~ 모자이크 뭐야.... 지워주세요 궁금해 ㅠ

>>192 (모자이크를 지우니 그 곳엔 블량슈 인형이!)(?)

Picrewの「「✉」」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VHlygfWFuD #Picrew #✉

>>185 나하르는 지금도 예전에도 그다지 옷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라 뭐라못한다! 지금은 로브/갑옷 이택에 과거엔 로브 일택이었으니까!
그래도 구태여 따로 옷을 입는다면 성녀의 취향을 따라서 이런 식으로 입지 않을까!!!

>>186 하지만... 쓰다보면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는걸!!@

>>187 >>189 >바벨에게 컵케이크를 안얻어먹은 것<

다들 안녕!!!

>>190 레인이 진단...! (날름)
레인이는 같이 대화 하다보면 정말 부드럽고 심오해서 매력적이야....

>>194 나하르 사복 귀여워..... 너무 좋아.... 성녀님 감사합니다 ㅠ

>>192 드레스계열이라면 의외로 유채색계열을 입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녹색계열 파티드레스에 장신구는 최소한으로만 해서 나타나지 않을까!!! 리카는 어떤가!!!

>>192 아니 그거 반칙이에요 리카주...(맘약해짐)(?)
어째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니에요 제 패배임... 리카랑 리카주의 귀여움을 이길 수는 없었음...(??)

전 천사가 아닙니다...진실만을 말한 것...

>>194 성녀님 취향이 바람직하시군요 나하르 사복 최고다!!!!

나하르 결혼해쥬라!는 불륜 느낌이니까..
나하르 내 부모 해주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집에 왔으니 이제 뭘하냐면
썰 씁니다
ㅋㅋ
기둘기둘

바벨에게 컵테이크를 못 얻어먹는 것 정도의 하찮은 이유란거지 그거라는건 아니에용?!

>>불륜느낌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예, 나하르 사복에 류주썰이라. 또 혼돈의 밤이 오겠군.

나님 아주 행복해요.

혼돈에 튜브를 띄우면 어디까지 떠밀려갈까 궁금해졌슴다 (이미 많이 밀려감)

프문류 온다....큰거 온다...

>>201 바벨: (시무룩)(?)

저도 떠밀려가고 있어서 잘 모르겠어요(둥실둥실)

프문도 물론 풀 거긴 한데
그전에 류연시 매듭짓구요(ㅋㅋ

류주의 썰풀이야말로 혼돈이자 심연이로다 오늘도 좋은 혼란함이 몰려오겠군여

류연시 ㅋㅋㅋㅋㅋㅋㅋ(기대)

저도 이제 슬슬 답레를 쓰기 시작해야겠어요...

>>197 헉 나하르 드레스 미쳤어..... 짱 우아해..... ㅠ 와인잔 들어주세요 나하르 님..... ㅠㅠㅠ

리카는 마법소녀 옷 고정.. (?) 드레스를 입는다면, 흰색-연분홍-빨강 식으로 온색 계열 드레스에 마법봉을 브로치 식으로 바꾸어서 목걸이나 머리 장식으로 달지 않을까?

>>198 ㅋㅋㅋㅋ 이것으로 귀여운 것은 바벨이가 되었습니다 (땅땅)
리카는 귀엽지만 리카주는 아닙니당 귀여움 대결로 가면 리카도 바벨이한테 질 거에요..... ㅠ

진실만을 말해주는 천사 바벨주.....

>>200 (기대)(착석)

아 블량슈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ㅠㅠ
혼돈 ! 리카주는 떠밀려가도 행복한 해파리야 ㅠ

>>210 이 끝없는 논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바벨이가 귀여운 것은 무효로 하고 둘 다 귀여운 것으로 귀결시키겠어요(?) 근데 리카주 귀여우신데????

천사...아닌데...

드레스썰도 간간히 나오는 걸 보니 다같이 파티 함 해야겠슴다?

파티...
술파티...?(대체임)

진단 결과
"너는 영화나 드라마에 주로 어떤 역으로 캐스팅될까?"
파인 레이니: 있는 듯... 없는 듯... 하다가 나중에... 유용하다는 것을 알고는... 잘 쓰이지... 않을까요?

"너는 어디까지 비열해질 수 있어?"
파인 레이니: 잘 모르겠어요... 악당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 까요?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파인 레이니: 기쁘네요! 제가... 그렇게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아주 좋은 일이에요.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기 위한... 것을 해봐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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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하시기에 저 또한 해보았습니다

>>211 씁 어쩔 수 없죠 다음 기회를 노리겠어요 (?) 넷..?? 리카주가 도대체 어딜 봐서....?? 바벨주도 천사 인정 안 하시잖아여 ㅠ

>>212 파티 ! 헤르베라도 예쁜 드레스 입고 파티 !

>>214 파인이 진단도 너무 맛나다.... ㅠ 악당 행동들 따라하면 리카 슬퍼요..... ㅠㅠㅠ 파인이는 스스로에게 어떤 보상을 주나요?

파인이 기뻐하는 거 귀여워...
비열한 행동을 잘 모르는 편에 가까우려나요 파인이는?

>>215 리카주... 쉽지 않으신 분...(?)
평소에 어장 화력에 둥실둥실 떠다니시는 모습이?(??) 전 천사가 아니니까요(단호)

>>213 ㅋㅋㅋㅋ 단체 술자리 파티로 대체되는검까 ㅋㅋㅋㅋㅋㅋㅋㅋ

>>215 헤르베라는 드레스입고 술통메고 와서 술 주고 퇴장할검미다 말리지 마십셔

>>217 사실 드레스 입는 파티도 술자리 파티도 둘 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니 헤르베라 술통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요 헤르베라도 즐겨야지!!!!

>>218 어허 매달리면 매력없슴다 갈땐 보내줘야 하는검다! 떽!(?)

갔는데 다 막 건너건너 아는 사인데 헤르만 다 몰라 헤르만 맨날 초면이야 어라 그것도 재밌을지도?

>>216 리카주.... 하찮지만 쉽지 않습니당... (?)
(귀여운 건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 평소에 화력에 둥실둥실 떠다닌 건 맞음)(???) 이익..... 바벨주 반칙이에요..... ㅠ
아무튼 바벨주는 천사임! 그런 거임!

>>217 아 헤르베라 어디 가요 ㅠ 리카가 가지 말라고 붙잡을 거에요..... 퇴장해도 마법으로 공간 열어서 다시 파티로 데려올 거임 ㅠ (?)

>>219 (우럭이 되어버림)

지금 일상에서 아는 사이를 만들면 되죠!

>>215 그런 행동은... 만일 하게되더라도 스스로 그만둘 확율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보상의 경우에는 평소에 좋아하던 것을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얻고자 할 것 같습니다

>>216 대략적으로 '그것은 나쁜 행동이다. 가끔은 아주 나쁘기도 하다' 라는 것 정도로는 알 것입니다...

파인이 쓰다담

즉 요약하면
리카주와 바벨주는 사실 천사고 불멸자이며
귀엽습니다군여(?)

>>220 리카주는 하찮다
하찮다는건 곧 귀엽다는 뜻이다
리카주는 귀엽다
(?)

세상은 원래 비겁한 법입니다 리카주... 왜 자꾸 천사로 만드시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222 (((귀엽다)))

>>223 하지만 그 와중에 가장 귀여운 것은 바로 블량슈

아주 위험해
이 갱신속도

>>222 스스로 그만두는 파인이 귀여워..... 장해 ㅠ 파인이는 평소에 어떤 것을 좋아해?

>>223 귀여운 블량슈도 쓰다담
블량슈주- 그거 바벨주만이래요 (소곤)(?)

>>224 아니 그 하찮음이 그 하찮음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ㅠㅠㅠ
아 저도 질 수 없습니다.... 바벨주가 비겁한 세상을 알려주셨으니 저도 비겁해질 거임 ㅠ
바벨주는 천사가 맞으니 떼 쓰는 겁니다 (?)

>>226 위험해.... 하지만 버틴다..!!

>>220 가는데 바닥에 포탈 열려서 파티장으로 떨어지는거군여! 그거라면 재밌으니 좋슴다

>>221 수많은 술의 레시피는 줄줄 꿰고 있는 반면 사람에 대해서는 어쩐지 기억력이 좋지 못 한 듯 하다. 이름 까먹기는 기본이요 불과 며칠 사이에 봤더라도 초면처럼 대한다. 심할 때는 몇시간 차이도 잊어버리는 듯 하다.
- 헤르베라 시트에서 발췌

>>223 량슈와 량슈주도 초기엽슴다 이건 지고한 팩트이자 진실임다

>>226 야바이 야바이?

블량슈가 귀엽다=사실임
내가 귀엽다=사실임
바벨과 바벨주 리카와 리카주가 귀엽다=사실임

두둥

>>227 버티는거 귀여워~~~~~~~~~ (와랄랄라)
>>228 야바이데스네☆ (와랄랄라)

>>229 이것은 진리일지니, 그대들의 경전에 적어 후대까지 알리도록 하여라.

>>226 이곳의 화력은 항상 위험했으며 이것을 버티는 자만이 진정한 FSM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아무말)

>>227 바로 적용하시다니 리카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떼쓸 거에요 리카랑 리카주는 귀여우며 바벨주는 천사가 아니다(드러눕)

>>228 (아)
헤르베라... 먼저 아는 척 하면 알아보려나요...?

>>229 고로 블량슈를 볼냠한다!

>>232 (대충 자네같은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바빠 짤)

>>223 알고계십니까? 실제로 파인을 쓰다듬으려 할 때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대로 쓰다듬을 받아줄 겁니다

>>227 맛있는 음식이나 음료수, 특이하거나 아름답거나 재미있거나 한 물건들을 갖는 것. 세상을 돌아아니며 많은 것들 보고 접하는 것들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233 (도주)

>>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숨에 헤르베라가 파티의 주인공이 되고..! (빠밤)

>>229 넷......?? 리카와 리카주는 감히 낄 수 없습니당 귀여운 블량슈주 ㅠ (쓰다담)

>>230 아니 버텨도 귀엽고 안 버텨도 귀여운 거야..?! 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소리 안 들으려고 버틴건데..!!! ㅠ (와랄랄라 당함)(?)

>>232 아 바벨주 치사해요 ㅠ
폭신폭신한 이불로 둘둘둘둘 말아서 인정하실 때까지 살살 때려버릴 거에요 ㅠ (?)(안됨)

>>230 아앗 앗 야바이한 와랄라닷 (축축)

>>232 유감이지만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슴다 선생 잊은 건 잊은 검미다 돌아오지 않슴다
아마두

>>236 이거 어쩔수 없구만! 딱 한잔만 하고 가겠네! 했는데 이제 한 잔이 한 병이 되고 한통이 되고 파티장 술 다 거덜나고 으아악 혼돈 파개 멘붕

이렇게 파티 파괴자 칭호를 획득하는거죠 다압니다

>>234 파인이 귀여워....... 맛난 거 잔뜩 먹여주고 쓰다듬어주고 싶다.... ㅠ

>>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아 ㅠㅠㅠ 리카가 맨정신으로 그 파티 파괴자의 혼돈을 다 지켜보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근데 리카도 취해서 혼돈 거들지도.. ㅋㅋㅋㅠ

나 이러다가 혼돈신 오너 자리 내줘야 하는거 아닐가.....
넘모 무서어...... 따흐흑.....

레인주는 혼돈신 오너이며 이는 이 증명서로 증명할 수 있음(?)

>>236 아야야 아파요 리카주가 저 때려요!(???)
리카주 무서우신 분이셨어....(선동)(날조)

>>237 (아마도?)

혼란하다 혼란해..

>>239 ㅋㅋㅋㅋㅋㅋㅋ 리카도 거든다니 그것 참 바람직하군여 매우 좋슴미다 따따봉 드리겠슴다

>>240 진짜 혼돈신(오너)마저 떨게 만드는 혼돈의 잡담

>>242 아마두? 마두? 나두? 야나두! (?)(아무말)

>>241 이거 혹시 '진정한 혼돈에게만 보이는 증명서' 뭐 그런거야? (¿)

>>242 (대충 혼세마왕 짤)

>>243 아 ㅋㅋㅋ큐ㅠㅠㅠ 김레인주 일 못한다~~~~~
이게 다 오너가 극한 무감정맨이라 쌓아올릴 광기가 부족해서 그렇다~~~~~~~

>>240 무슨 말씀이시죠 레인이가 혼돈신으로서 혼돈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주셔야죠! (???)

>>242 그렇습니다 ! 이제 귀엽다 소리는 못 하시겠죠 !
바벨주 인정하신 겁니다?! (이불 풀기)(연고 발라주기)(?)

>>243 ㅋㅋㅋㅋㅋ 리카 따따봉 받고 더 신나서 마법봉 휘두릅니당 근데 취해서 제한 없어질 듯 ㅠ 헤르베라가 해달라는 마법 다 해줄지도.....

>>244 (짤제공)

>>243 너두? 야나두!
헤르베라가 기억할 가능성이 0은 아니라는 그 말 기억해두겠습니다(?)

>>246 하지만... 이렇게 치료해주는 모습...ㄱㅇㅇ

>>246 아냐... 진정한 혼돈은 절대적 중립이 되는 거야...
내가 내 감정을 지배했다. 나는 나를 내맘대로 할 수 있다............ (멍뭉이가 나물 먹는 소리)

>>247 혼세마왕이 쑥쑥 잘 크는구먼, (이말년식 코쓱짤)

혼돈의 냄새가 나는군(코쓱)

>>247 이익....... 리카주는 비겁하니까 다음엔 안 해줄 거에요 흥

>>248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혼돈 속에서 절대적 중립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혼돈일지도.. (?)

>>250 이바주 어서와~ 이바주도 같이 혼돈? (?)

>>252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같이 혼돈은 모에요~~~~ 어쩔수없이 혼돈해야겠군,,,(?)

혼돈...(??)

와 라인업 진짜 혼돈이다 혼돈신으로써 인정합니다(엥)

>>245 오너가 극한 무감정맨? 오히려 좋.아!

>>246 마법봉 붕붕 리카 무지 귀여월거같슴다 근데 헤르는 알고보면 육체파라 손잡고 빙글빙글 춤출거 같슴다

>>247 전 아마두라구 했지 가능성은 언급한적 없으므로 아무것도 안 나와도 제 책임 아님당 알아두십셔 아 아니라고

>>250 이바주를 부르려면 혼돈향이 제일 효과적이다 (메모)

>>254 이것이 혼돈 끝판왕...!?

언제나 신출귀몰하게 혼돈의 냄새를 맡고 다가오는 냐루코...아니 이루코쟝 등장!(???) 으 답레 열심히 잇는중인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아니 근데 헤르베라주 수정술같은 아이디어는 어케 생각하신거에요 넘 씽크빅해서 좋음...

>>258 아 그거요
답레 쓰던 중에 생각나서 슥 넣어버린검다 띵킹1초컷

>>253 ㅋㅋㅋㅋㅋ 우와 ! 이바주도 혼돈 !! (?)

>>254 와 진짜 혼돈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256 와 헤르베라랑 손 잡고 빙글빙글 춤 출 수 있나요 ? 리카 부럽다....... ㅠ 너무 예쁠 듯.....

>>255 와 이바주한테 혼돈신으로 인정받음 레인이 만나러 가야지~~~~(레인주: ?)

>>260 리카 정도면 헤르베라가 리드해주면서 춤추기 쌉가능이져 물논 파티 끝나고 한 반나절 지나믄 다까먹겟지만서두

>>259 여러분 여기에 천재가 있습니다. 그는 아이디어의 신입니다. 헤르베라 펀치! 헤르베라 펀치! 헤르베라 펀치!

>>260 ㅋㅋ 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리카주 왜 안줌셔요 벌써 두시임....

>>261 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저희스레 혼돈신이 넘 많은것같아요,,,,,짱많음......

아니 뭐죠 이건 댄스파티를 암시하는건가요??? 저도 껴주세요 아니 댄스파티 넘 맛있음.....

(진짜 아자토스처럼 눈먼 백치신 연기하는 중)
죠는 아무고또 멀라효

>>262 와 미쳤다 아름다운 헤르베라가 리드해주는 춤이라니..... 이건 꼭 감사히 해야 돼 ㅠ
헤르베라가 다 까먹어도 괜찮습니당..... 리카가 다 기억해서 알려줄게여 ㅠ 본인 과거는 잊었어도 기억은 잘 함....

>>263 모두가 너무 좋아서.... ㅋㅋㅋㅠ
근데 졸린 건 사실이야.... 새벽반 되긴 글렀나봐요..
댄스파티 주세요 댄스파티

리카주는 자러 갑니당..... 모두 잘 자~

리카주 잘자~~~~~~~~~~~ 쫀밤!!!!!!!!! (고래고래)

>>264 테킬리-리! 거짓말 하지 마시죠,,,(쇼고스 풍)

>>2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히쭘셔요!!!!!!!!!!!!!!!!!!!!!!! 저 내일 리카주가 풀어주실 땐스파티썰 기대하고있겠습니다,,,,

>>267 쇼거스맙소사!!
이바주가 군중심리 그 자체가 되었서!!!! (?)

후후....아주 모독적인 기분이군...(?) 아니 레인은 쓰앵님 땐스파티 오면 어떤가요 저 넘궁금함... 드레스 입어주나요??? 진짜 잘어울릴듯,,,

후 답레 다 밀었다...(뿌듯) 일상 넘 재밌음~~~~~~

다 쓰고보니 세투스것도 왔넹????? 오 히 려 좋 아
아 ㅋㅋ 이건 마무리하고 잔다 ㅋㅋ

혹시나 빠진거 있음 말해죠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레인주도 바벨주도 답레잇고계셨구나...아니진짜 저만 신출귀몰한게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인주 또 답레쓰러가시나요??? 안되겠다 나도 답레쓰러간다.....

>>269 아, 그거 말인데 댄스파티 멤버 중 구석탱이에서 스피리터스만 홀짝일 애가 김레인씨입니다.
드레스... 그래도 입어줘야지 매너상... 댄스파티인데~~~~~~~~~
하지만 무슨 드레스인진 나도 몰¿룸

(답레 잇고오니 이을 답레가 더 생겨있음)(?)
아니 네크로노미콘 레인이 일기장 비슷한 거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일기장을 달라고 요구하는 바벨이...(?)

>>272 당연하죠... 자기 전...하루일과임...

구석탱이에서 스피리터스요?? 이거 검색해보니까 96도짜리 술이라고 나오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오딱구문어.. 술따위에 지지 않아 멋져... 후 안되겠다 그럼 제가 짤 그려와야겠음.... 자급자족 메타로 간다(?)

그러고보니 딱 지금부분에서 김레인씨 실명인증제 한 친구들이 조금 되는구나...
반응이 기대되는 거시야요~~~~
님들이 말하는 부정과 부조리를 총망라한 악의 근원이 바로 나예요~~~~~~~~

>>2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랑 똑같네 저도 하루 일과임... 일상 너무 맛있어요 진짜루

>>277 제 안의 이미지는 오딱구문어였는데 악의 근원이라니..... 진짜 이거 이바가 알게되면 어떻게할지 이거 많이 맛있녜요......

>>275 (짤)

>>276 김레인씨 그릇이 된 레인은 알쓰일지 몰라도 레인 아므리엔씨는 에탄올 그 자체를 들이부어도 상관없다!
왜냐면 그 개념 자체를 먹어버려서...... 취하고 싶어도 취하지 않아........ 후....... 인생..... 같은 기분?
그걸 모로우씨 향수로 대충 증명한것...

>>278 (하파짝)
일상 잇고나면 보람도 있고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

>>279 레인주가 더 귀여움(진지)

>>278 킹치만... 모티브가 된 친구들부터가....
헤르메우스 모라도 데이드라니까 결국 악신이고,
심연 그 자체이자 어둠의 상징인 아자토스도 아우터갓이라서 악신으로 분류되는골~~~~~~~~~~~~

>>280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저도 보람차고 아니 근데 진짜 너무재밌어서 중독됐음... 기력이 딸려서 자주 못있는게 흠이긴 한데 진짜 ㅠ
그리고 제가봤을때 두분 다 귀여움.... 쑥맥바벨쓰...ㅋㅋ ㅋㅋㅋㅋㅋㅋㅋ

>>281 아니 하지만~~~~~ 그모티브들을 전부 섞은 우리 오딱구문어는 악신이 아니라고 생각했단말야....흑흑......... 그래도 나쁜 레인도 귀여워..최고야....

>>280 바벨주가 더 귀엽다는건 네크로노미콘에도 써져있어.
왜냐구? 금기를 깬 귀여움이니까. (?)

>>282 뭐... 시트에도 적어뒀고 모로우랑 일상 돌리면서 써뒀다시피

"옛날엔 감정적(본성발휘)으로 놀았는데 인간들을 만나고나니 점점 이성적(현자타임)이 되더라.
그래서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자괴감만 들다보니 유우자적 있다 사라질때 사라지고 싶다.
누가 나 죽이려 하면 안말릴테니까 죽여라.
어차피 세상에서 모든 부정함과 어둠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죽어도 죽은게 아니니까,"

가 현재 김레인씨의 감정인대오? :)

>>283 하긴 그렇긴하지,,, 현자타임이니 흑역사니 이런거 언급하는것도 봤다구~ 그래서 더 뭔가 악신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것같아.. 물론 언급하듯이 한때의 변덕일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더 매력있는듯.. 인간적인 느낌이 드니까, 이바가 이런 면을 알았을때 어떻게 반응할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여하튼 넘 맛있다는 얘깁니다 선생님.. 갓캐 내줘서 고마워오,,,,

>>284 그리고 이런 딜레마의 저희 업계 대표주자가 바로 이분입니다. (¿)
한때는 뚝배기 까잡수는게 일상인 깡폭군이었는데 인간을 만난 뒤로 깨달음을 얻어서 자신의 본성을 최대한 죽이고 사는...

코이츠 wwww 날 죽이러 와요 드립친 것도 사실 일종의 자학개그였던 wwwwwwwwww

져야말로 갓스레 내주셔서 감사하빈다 갓바주.......... (무한점......)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분은 누구신가요??? 저 짱궁금함... 사실 크툴루신화도 엄청 좋아해서 러브크래프트 책도 전권 구매했는데 저분 누구시지,,,,, ㅋㅋㅋㅋ 코이츠 wwww 자학개그를 잘치는 wwwwwwwwwwww 아니근데 진짜 전 그냥 별거없는 스레를 낸거뿐인데 여러분들이 이 스레를 갓스레로 만들어주신겁니다 진짜 그렇게생각함.......

>>286 당연히 크툴루신화에서 안나오고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에서 나오기 때문임다.
파서낙스라고... 세상의 꼭대기에서 은둔수련하시는 늙고 지친 할배용이 있어용...

우이씨, 또 중도작성
흑흑 갓바주... 갓스레...

... 잠만, 진짜 갓스레자너? 신캐도, 마족캐도 있으니까?

오호 스카이림이었군,,(메모) 늙고 지친 할배용? 은둔수련? 거기에 장소가 세상의 꼭대기? 이거 쫌 많이 맛있네요... 거기에 깡폭군이었다가 본성도 죽이고 사는 과거사? 씁 이거 갓캐입니다 별점 20개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러고보니까 진짜 그러네??? 거기에 아우터갓도있음.... 이거 진짜 갓스레였네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우리스레 신이랑 과거사 엮인 캐릭터들도 엄청 많은데 신 관련 이벤트 열어도 재밌을것같네요,,, 레인주도 레인주나름 재밌게 즐기실수 있을것같구,,,,,,

(사실 아우터갓 모티브로 낸 이유가 방관자놀이 하고싶어서였단건 안비밀)
(근데 혼돈신 언플이 예상외로 씨게 먹히다보니 캐간 갈등 낙장불입화)
(This is fine)
(즐겨요 이기분)

흑흑... 재밌게 놀게 해주신다니 꼬막따냥...
물론 지금도 재밌지만!!!!!!!!!!

얘야, 원래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그것이 진정한 혼돈....(아무말)
아니근데 레인주 오늘도 안주무시나요?????? 저희 또 정신차리고보니까 새벽4시임........

이세계에서 찐따가 되기로 결심한 내가 정신차려보니 공공의 적?! 이라는 소설 찾습니다.......
찾는다고........
스불재가 아주 맛있군요... 국물도 퍽퍽해요... (도M인 편)

????? 나 지금 잡담플로 타면서 남은 답레 쓰고 있는데 벌써 네시야??
우리스레 네시컨셉 괴생명체캐 안오나요...? (달밤에 미쳐벌임)

이바주는 졸리면 자러가기~~~~~~~~~~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현실은 소설보다 더 판타지같다고.... 제발그러지말아줘.......(쥬륵) 도M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아 넘웃기네

네 맞워요... 저희 시간 ㄹㅇ 빼앗겨버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네시가 아닐까요??? 맨날 새벽네시까지 머무르는 스레지박령 그자체..... 하 안졸리거든요??? 날도 넘 덥고... 72시간 무수면조질생각임... 사실 오늘 낮에 넘 많이잔것같아요 ㅠ 밤낮좀 다시 바꿔야되는디

맞아 나도 밤낮 바뀜 밤에 쫌 졸려서 자면 최대 4시간 잠

!!!! 혼돈신 졸업하고 크립티드로 돌아오겠습니다. 준비는 되어있습죠.
(이바주: 안돼.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아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사람 죽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낮을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
밤에 자고 낮에 안자면 됩니다... 제길슨.......
지금이라도 좀 자둬 ㅠㅠㅠㅠㅠㅠ

>>294 모로우주도 네시의 민족이었서....!!!!!!!
안녕!!!!!!!!!!!!

헉 모로우주 왜 안줌심........진짜 신출귀몰쓰,,,

>>295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갓캐 레인 못잃어~~~~~~~~~~!!!!! ㅋ ㅋ ㅋㅋㅋ아니근데진짜 레인주야말로 넘 안줌시는것같은데.........(흐릿)

안 주무시나요 여러분!!! 벌써 4시 반입니다....!! 00

흐엑 마논주도 오셨네 마논주는 왜 안줌셔요!!!!!

>>297 왜냐하면 나 김레인주, 센시티브(¿)한 참치이기 때문에 한번 잠들기를 거부하면 강제 셧다운 전까진 잠들지 않지.
근데 어차피 슬슬 재조정 해야해.
흑흑.... 내가 정말로 재조정하고 싶었던 것은 내 수면패턴이 아닌 이 증오스러운 세상이었단다.....

마논주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300 아아... cow fly....
잘못된건 내가 아닌 이 시간의 흐름이다... 구축한다.....(아무말)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하던 것이 있어서 깨어있었답니다...!
그래서 답레는 내일 드리게 될 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호오옥 개무셔 아직도 사람이 있숴 그럴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답레를 밀었다,,,,,,밀고 나서 생각해봤다,,,,이 여우는 어떤 생각을 하는 건지 오너도 모르겠다,,,

저도 진짜 무서움 님들 사실 불멸자죠 왜 안잠???

>>302 구축... 하갯서... (?)
시간을 죽인다... (¿)
읔, (쥬금)

>>303 그러고보니 마논주도 등장 패턴이 비슷했던거 같아...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무사히, 빨리, 정확하게 마칠수 있음 좋겠다! 김레인씨도 응원한다!!
답레는 걱정 안해도 됨~~~~~~~~~~~~~~

지금 나도 이바주것 부터는 내일... ㅋㅋㅋ.... 일단 자고... ㅋ....
(이바주에게 도게자하게 도(둬)...)

아니 님들 무슨 튀어나와요 불멸자의 숲이세요??
mursun129????

헤르베라주 리겔주 안녕~~~~~~~~~~

?? 저야 늦새벽에 올린다고(출몰한다고) 했는데,,,뭐야 왜 안자요 님들아,,,, 중간에 난입레스 봤는데 쇤네가 지금 답레 잇는 것만으로도 정신력과 필력을 집중해야해서 난입레스 스루한 점 죄송함당

마논주는 답레 천천히 주세용

답레는 느긋하게 주시고 어서 쭘십쇼..... 원래 느긋하고 평화로운 스레가 목적이었음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광기로 가득함)

난입레스... 반응하고 싶은데 지금도 오버플로우라 잇고 싶어도 못잇는다는점... 같이 못돌린 친구들에게 무한죄송......
내 갈비를 명륜진사갈비처럼 무한으로 즐겨주세요...

어장에 사람이 있어서 반갑기는 한데 님들 수면이 그모양이면 나중에 생명력이 나가리되버림당 왜 아냐구요?
알고 싶지 않았어

암튼 좋은 저녁!(아님) 안녕안녕!

답레가 저렇게 재밌는데 어케 안 잇고 잠까 한잔에 해롱대는 이바 초기여어 더 센거 주고싶슴다

아 글고 괜찮슴다 제 생명력은 이미 0임당 무려 주치의 공인 수치

느긋하고 평화로운 스레
= 캐릭터들은 투닥투닥 싸우고 오너들은 경읊듯 답레를 내뿜음

이게 그건가? 온가족이 보는 방송에서 육두문자가 대놓고 나오는 기분...?
다들 폭주하고 잇서..... 캄 다운..... 진정해 론....

아니님들 에바임진짜루요

아니 너무 당연하게 라이프 0이라고 말하지 말라고요,,,,,물론 사람이 3~4시간 자고도 살수 있다지만,,,

>>315 (반박하고 싶은데 반박못하는 게 웃기고 분함)

괜찮아... 나도 자타공인 잠비거든....
수면패턴이 조져져서 잠을 제대로 못자 구천을 떠도는듯 넋이라도 있고 없고한 가수면상태...
마치라잌 부두좀비...

건강안좋은분들은 이런새벽까지 출몰하시면 벤할거임.... 주치의피셜 생명력0에 생명력 나가리를 아신다뇨 제발 건강을 소중히해주세요...........................(슬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바주 레스에 핀사의 무언가가 느껴졌다,,,,

핀사? 갑자기 왠 핀사임 오타 신명난다
괜찮슴당 저는 자타공인 숏슬리퍼라,,,,

헤 이바주 벤하면 슬픈건 이바주일검다 왜냐면 재밌는 주접과 답레를 못 보게 되는건 이바주니까여

>>319 화난 무민이 너무 귀여워서 바로 자러갑니다.
말리지 마.

다들 잘때 되면 꼭 자.

사랑해. 아가페적인 의미로,

레인주 쫀새벽! 어장꿈 꾸세용~~~ 저도 아가페적으로 사랑함요~~~

>>315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어디서부터 이렇게된건지,,,,,,,,(흐릿)

>>320 >>321 (지긋)

>>322 아니 저를 역으로 협박하시다니 강경책으로 안되면 바짓가랑이를 잡고 울겠습니다 제발 건강을 챙겨주십쇼 흑흑 저 우는중 ㅠ

레인주 안녕히쭘십셔~~~~~~~~~~~!!!!!!! 쫀밤쫀꿈~~ 고맙습니다,,,, 레인주도 수면패턴 꼭 회복하시고,,,, 저도 사랑합니다❤️ ㅋㅋ아니넘부끄럽네 저도 아가페임~~~~

>>325 아니 진짠데,,, 평소에 3시간에서 4시간 정도 자도 충분해요 그래도 쉬는 날에는 12시간쯤 잡니다,,,

마논주가 시트내기 전까진 꽤 평화로운 분위기였었던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ㅋㅅㅋ

안녕히 주무세요 레인주!! 저도 이제 천천히 잠들어 봐야겠네요...! 다들 늦지 않게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인주 안녕히 줌심셔 전 염치없게 레인주의 사랑만 냠냠굿 할검다 히히 맛있다

>>325 이바주가 울면서 매달리니 어쩔수 없군여 답레는 무기한 연기 상태로 두고 휴식을 취하러 가는 수밖에

마논주도 잘자여 굿밤굿잠

마논주도 굿밤! 어장꿈!
헤르베라주도 주무세용

>>327 그럼 인정하겠습니다 (뭐지) 그래도 생명력나가리라는 말이 넘 슬프네요 ㅠ 건강되찾으십셔,,,,,

>>328 ㅋ ㅋㅋ ㅋㅋㅋㅋㅋ아니근데 ㄹㅇ 마논 갓캐라서 투닥투닥도 즐거우니깐요~~~~ 쫀밤쫀꿈!!!!!

>>329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레인주가 도M이면 헤르주는 도S시네 저를 놀려먹는 솜씨가 아주 일품이십니다 저도 새로운 취향에 눈을 뜰지도,,,,,(엥)

님들 밖에 해뜨고 매미소리도 들림...매미소리 얼마만에 듣는건지 와,,,

뭣이 벌써 내가 도S인걸 들켰단 말임까 제길 끝까지 숨길 셈이었는데
전 일단 답레 쓰기에 착수했기 땜에 쓰던건 다 쓰고 자야할거 같슴다 이대로 누웠다간 오히려 못 잠다

>>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쉬는날에도 최대 5시간 자다가 진짜 나가리 되는 생명력을 느껴져 합의 본검당 아싸 이바주한테 인정받음!

요즘 넘 습하고 더워서 매미들이 죽어있다가활동하는 거 아닐까용

이 스레에 도M에 도S까지 있다니,,,,,위험한 스레일세,,,저는 보통 사람하겠습니다.(?)
헤르베라주는 답레만 쓰고 줌시구 이바주도 얼른 자러가세용

밤엔 잠을 자!

맞아 모두 밤엔 자야지 나처럼 2시간씩 끊어 자는 한이 있어도

테이얀주 해위 음 유 아 얼리버드 투데이 에즈 웰

24시간 불야성,,,,,
본어장에서 헤르베라주의 장문 답에 호달달하고 말았다. 좋은 아침! 안녕!

다들 안녕~~

안녕안녕~~~

음 기절했군...
여러분 근데 어째서 안 주무심....

리겔주 안녕!! 바벨주도 안녕!! 나는 자고 일어난거야!

테이얀주 안녕하세요~ 테이얀주는 주무셨다니 그거 다행입니다(끄덕)

출근하려면 자야하니까 말이야 ... (사망)

(테이얀주에게 바벨인 척하는 바벨탑 모형 주기)

분명 썰 쓰고 있었는데 정신차려 보니 아침이군...

바벨: 전 탑이 아닙니다

다들 어서와요~ 기절잠은 어쩔 수 없죠...

좀 있다가 자면 될테니,,,,그냥 묻고 싶은 거 하나!
우리 아이들 일본어 1인칭 뭐쓰는지 궁금해요. 오레? 보쿠? 와타시? 지분? 어떤 거 쓰나용

방가방가요

류는... 오레 쓸듯
흠... 음. 오레 어울려(ㅋㅋ

개뜬금한 TMI 뜯어냈는데 답해주셔서 감사해용 류 의외네요,,,,,보쿠 쓸 줄 알았음..

어어 저는 허세가 가득 담긴 오레를 상상햇어요(ㅋㅋㅋㅋㅋ)
보쿠... 쓸때도 잇을듯

테이얀은 와타시 씁니다 ~~

리겔주 일찍 자네..(?)

>>348 안 씀. (모로우: 우리 말이 좋은 것이지.)

농담이고 오레 쓸듯

'나'는 와라와
'그대'는 소나타
그렇다고 함다.

테이얀은 와타시 쓸 것 같았고 모로우도,,,,,오호..오호.....감사합니다 모두!
헤르베라...와라와라니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제가 좀 일찍 자죠 (도야)

와라와 너무 멋있잖아 잘 맞는다

애들 다 호칭 너무 잘 맞는데 리겔이 모 쓰나요 이사람이 은근슬쩍 안 말해주고 있어

쳇 간파 당했군

>>351 허세 가득하게 오레~~ 이러다가 어느순간 보쿠 쓰는 류 귀엽,,,

바벨이는 기본으로는 보쿠가 아닐까...

>>357 아 이게 들키네 쳇(쳇) 넘어갈 수 있었는뎅

>>358 테이얀 예의바르고 정중하니까 와타시가 알맞아보였구

>>348 실시간으로 바뀝니다(?)

바벨이 보쿠 어울린다..

>>362 (응?)

근데 술 취하면 오레로 바뀜

오레할 때도 있고 보쿠할 때도 있고 와레할 때도 있고 오레타치할 때도 있음(랜덤 가챠풍)

리겔이,,,,,평소에는 우치 쓰다가 화나거나 격양되면 와레쓰는 타입...? 흉수였을 때는 거의 와레 썼을 거고. 신수였을 때는 아타이... 지금은 우치로 고정

바벨 보쿠 어울리네용
테이얀 술취했을 때 오레라니 꼭 듣고 싶다..

리겔이 너무 포스 있잖아 멋있어...

블랑슈도 어울린다 와 혼돈~

블량슈,,,,1인칭대명사를 가챠화하다니 멋지다..
리겔이는 어..그냥 여우일 뿐임당,,,

무시해주셔도 됩니다 그냥 미련남아 끄적여본 해포au 뇌절…

찝찝해서 생각해보니 선조 중 마법사 한명이라도 있어야 마법사 될수 있네?? 그럼 어디 먼 조상 한 분 쯤은 마법사셧겠지 이건 안 중요함 그저 내가 찝찝했을뿐…

양육자는 호그와트 졸업생이다만 인간 사회에 관심이 많고 머글 출신이라 머글 사회에서 일하심. 그러니 모로우도 초등시절은 인간 학교 다니다 호그와트 올 것. 형이 일이 생겨서 기차 타는거 배웅은 못해줬다만 어느 지점에서 벽에 부딧쳐야 하는지는 알려줌. 근데 이 머저리 9와3/4 정거장에서 벽에 박아야 하는데 엉뚱한데 박아서 약한 뇌진탕 있는 채로 기차 타심. 당당하게 파워워킹해서 벽에 들이박은거 본 사람 많음. 이 때문에 기차 출발 시간 못 맞출 뻔함…

지팡이는 흑단나무, 심은 뿔뱀의 뿔. 꽤 나긋나긋한 유연성. 길이는 평균. 뇌절을 더하자면 모로우 이 에유에선 말투 평범할듯 자란 곳은 말투를 빚으니.. 빗자루는 싼거 아무거나 사지 않았을까

글핀 칭구들이랑 슬데 애들 시비붙어 싸움나면 쓰는 마법 변환마법 하나밖에 없음 (잘 씀) 나름..언쟁에선 주먹 안 쓰는 주의라… 근데 시비 거는건 좋아함 얘 전투민족이라. 본인을 잡종이라 자칭하면서 슬데 순혈부심 있는애들 킹받게 함 (예시: 어께빵)

분류모자 모로우씨 슬데로 보낼지 아님 글핀으로 보낼지 고민 좀 했을듯 ... 슬데로 보내기엔 이 에유에선 진짜 즉흥적으로 생기는 소망만 있을듯. 얻기 위해선 뭐든 하다만, 중요히 여기는 야망도 없고. 그래서 그 물불 안 가리는 열정 보고 글핀 보내줌.

움직이는 계단에서 바닥 안 보고 걷다가 추락한적 있음

학생이니까 돈 많이 없겠지..? 포션 수업 중 시간 남으면 향수 제조함 그래서 교수 얘 싫어함. 여담으로 아모르텐시아에서 맡은 냄새는 (이하생략)

얘 기숙사 통금 절대 안 지킴. 밤에 싸돌아다님. 학교 곳곳에 있는 지름길, 사감이 주로 다니는 길, 그리고 숨겨진 방들도 많이 알고 있을듯. 때문에 나타나는게 항상 신출귀몰함. 혼자 유유자적 탐험하다 길 잃은 저학년생들 보이면 슬쩍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고 다시 사라짐. 고학년생은 얄짤 없다. 금지된 구역이나 위험한 곳도 지 마음 내키면 두번 생각 안 하고 그냥 감. 복도 돌아다니다 보면 어디서 굴렀다 왔는지 꾀죄죄한 모로우 볼 수도 있음. 얘 그래서 공부 언제 하냐고요? 그러게…누구보다 수업 일찍 가서 지난번 내용 복습하고 밤에 슬그머니 나가서 숨겨진 방에 가서 다음 꺼 예습함 윽 범생이

유니콘 구경하고 싶어서 여장하고 금지된 숲 간 전적 있음 (못봄)

춤 잘춤. 이거 본스레에서도 공설(인데 헤르베라주도 헤르베라 춤 잘 춘다고 하셨네 크 역시 마족쓰) 발레, 왈츠, 탱고. 장르 가리지 않고 다 출수 있음. 무도회가 다가올때 얘한테 와서 춤 배우거나 연습하고 가는 애들 꽤 될듯. 무도회에서 혼자 사람구경 하거나 밥 개맛있게 먹는 모로우 볼수 있음 요정인권 신경도 안씀..ㅋㅋ

무도회에서 실연당한 친구들 보면 다가가서 춤 권유 할듯. 받아준다면 정말 세상 즐겁게 같이 왈츠 춰주곤 음악 바뀔때 즈음에 손 놓고 등 팡팡 해주고 감 그리고 실연당한 것 두고두고 놀림

오클루먼시는 (조금) 쓸수 있다만 레질리먼시는 못 씀. 페트로누스도 소환 못 할거 같은데 모로우 본인은 자기 페트로누스가 조류이길 바라고 있음

졸업 전에 죽을것 같다만 만약 살아 졸업 한다면 교수 되려 공부 더 할듯() 교수 된다면 아마 변환마법 가르치려 하지 않을까


크 잘 쌋다 미안 여러분

1인칭 사실 잘 몰라서... 실시간으로 찾아보고 있음...(?)
애들 1인칭썰 맛있다 히히

리겔은 1인칭 리겔은..!할 것 같아(?)

그러니 바벨주에게 모로우 인형을 드리겠습니다(?)

망캐는 굿즈 안 나오는데 왜 인형이 있죠

ㅋㅋ나도 일알못이라 와타시 보쿠 오레 오레사마..밖에 몰룸...

유감입니다 블량슈주. 리겔이 1인칭은 위에 썼지롱

모로우주 수고하셨음당~~~~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

여장하고 유니콘 만나러 가는 부분에서 설득당함

>>374 아니요 화장실 다녀왔어요~~~~~

정말 웃긴건 와타시=아타이=우치임,,,,
그냥 개뜬금하게 TMI 뜯어내고 싶었던 리겔주의 욕망이니 스루하셔도 올롸잇임당

>>375 (어째서)

>>377 난 모두릐 1인칭을 듣고싶어 스루해도 된다고 하지마...찡

아니 왜 화장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모로우주 해포에유 썰풀이 참고해서 쓰고 싶기는 한데 일단 저 지팡이 종류도 생각안남ㅋㅋㅋㅋㅋㅋㅋ해포 설알못 되어버렸셔

>>378 나였어도 그럴거같으닉가(ㅋㅋ
모로우는 호그와트 대학원생... 아니 교수님이 되어야 해 살아남자 파이팅.......

일단 어제 쓰던거 계속 쓰구는 있는데 언제 올라올진 몰름
오늘도 걸어다닐거...기때문에...

>>373 불멸자 캐들은 다 갓캐라서 함부로 망캐라고 하면 팬덤끼리 세계3차 대전일어나오(?)
방금 그 발언으로 모로시아가 다른 나라 침공했잖아오(?)

>>372 (모로우 인형 뽈냠!!!!)

>>377 전... 궁금한 이야기였어요...

안냐세요~~~~ 다들 쫀아~~~~~~
흠 1인칭이라 레갈이는 와레... 2인칭은 소나타

다들 답해주셔서 넘 감사함......(그렌절)
레갈리스주 좋은 아침! 안녕!

>>380 ㅋㅋㅋㅋㅋㅋ(소곤) 나 지팡이 나무위키 문서 읽고 쓴거야 (소곤) 헐 리겔이도 해포 썰 풀어주신다구여 개쩐다 쏘 해피...

>>3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 광기...
하고싶은 공부 다 하는 모로우...이 스레 내 최강 행복캐일지도

와 류주 쩐다 매일 운동하네 3대 500 치실듯 곳
저 전 스레에서 류주가 해포 플래그 썰도 풀어주시겠다 한 것도 담아두고 있어요 잊지말긔...

>>382 음 그건 제 문제가 아니니 괜찮고요 불멸자 캐들 다 갓인건 인정할게요 모로우씨 이제 필멸자임

모두 쫀아~~~~

Q. 류연시 분기작성하느라 오래걸리나요?
A. 이벤트 10개는 너무 많았던 걸까?

Q. 주회에유는 언제 풀어요
A. 술식 설명 완성하면
Q. 설마 마작 모티브라고 각각의 역만에서 세부 기술 따오고 있는 건 아니죠?
A. 그걸 어떻게 아셨죠? 저랑 마작해요

리겔이 2인칭 생각해봤는데 이 여우 2인칭 바리에이션이 너무 넓어요ㅋㅋㅋㅋㅋ아나타, 안타,키미,오마에라등등 어지간한 2인칭 다 쓸듯

>>386 모로우주 썰 참고해도 되면용 위키 찾는게 기찮아서 지팡이쪽은 뭉뚱그릴듯(?)

>>388 여기 에유 설정에 진심이신 분이 있어!!!!!!

>>388 (대충 영상개화 드립치기)

>>388 와 어지럽다 세상에 류 술식 쩔어버리잖아

tmi)모로우주도 주회 술식 이름 한자표기 하려 했는데
시작: 포켓몬 기술 이름-아침햇살-아침해-(어.)-일광욕

>>389 오오 모로우는 뭐라 써주나요

아 제 썰 참고해도 되져 근데 제 썰 그리 좋진 않아서 리겔주 역량을 리미트해버리는게 아닐가
저 리겔이 에유썰 너무 기대되요 지금 다소곳이 앉아있음

>>391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아나타 쓸 것 같아서 아나타요 아니면 키미정도?
쓰으,,,,,리미트는 안될듯해용 지금 살짝콩 뇌뺀 상태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허락도 받았으니 룰루랄라~~~

>>392 와 리겔이 매너에 울고갑니다...

꺅 너무 설레~~~~~~리겔주 기다릴게 나 지금 심장터져~~

일단 모로우주가 썰 참고해도 된다고 했으니까 리겔이 해포에유. 사실 지금 리겔주가 뇌뺀 상태라서 글 두서가 없고 리겔이 아이덴티티인 귀꼬리 빼는 게 좀 슬프긴 한데.

혈통이든 집안이든 마법사 세계에서는 손꼽힐 정도로 짱짱한 순수혈통 집안 출신의 유일한 오점으로 태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오피셜이 있음. 리겔이 아장아장 걸어다닐 때 순수혈통 집안에 하나쯤은 있는 선조들 초상화가 리겔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쏼라쏼라 떠들어댔다는 게 쫙 퍼짐. 그래서 리겔이 엄마가 이혼하고 리겔이 데리고 외가로 감. 거기서 입학할 나이까지 쭉 살았음. 외가도 짱짱한 순수혈통 집안이고 외삼촌이나 외사촌들 있는 피셜로 가면 오손도손 잘 지냈음.

분명히 그랬는데 분류모자가 리겔이를 슬덴으로 보내버렸고 여기서 사춘기가 발발해서 글핀은 물론 래번, 후플할 것 없이 시비란 시비는 다 걸고 다니는 쌩양아치가 됨..마법산데 마법(물리)가 더 빠른 애....() 거의 교수님들 사이에서는 끔찍한 학생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고 슬데 기숙사 점수 까먹는 일인자가 되어버리고....근데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라서 교수님들 뒷목잡음..까먹은 점수를 시험으로 커버치지 않을까(라고 했지만 오너가 바보임) 퀴디치 권유도 받았지만 거절했다. 헤르미온느처럼 땅에서 발이 떨어지는 감각을 끔찍히 싫어하지 않을까....

그러다가 후플에 있는 왠 학생이랑 도서관에서 마주앉아서 공부도 하고 같이 놀러도 가고 이것저것 하는 게 목격되는데 연애하는 거 아니냐는 소문이 퍼져버림. 근데 이둘은 찐친을 넘어 거의 소울메이트급이라서 연인사이로 엮기에는 뭔가 뭔가가 없음. 성향이나 분위기도 정반대라서 되려 후플쪽에서 슬데한테 니네기숙사 걔(리겔) 우리네 걔(반신) 괴롭히는 거아니냐는 킹리적 오해도 불러 일으킴. 근데 이둘은 알게뭐임으로 일관해서 나중에는 다들 그러려니 할듯

아, 리겔이 애완동물 여우고 패트로누스도 여우임이 분명하다.

졸업하고 등록된 애니마구스 겸 오러가 되는데 현장에서 ?년 정도 뛰다가 갑자기 은퇴했다는 소식이 들려옴.

끝~~~ 뇌빼고 대강대강 휘갈긴 거라서 더 추가될 사항은 없음당

리겔이의 다혈질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이 나오도록 긁지 않는 이상 모두에게 아나타 혹은 키미라는 2인칭 써용 긁어지면 오마에라 튀어나올뿐..

(답레 쓰는동안 쌓인 썰들 다 집어먹는중)

답레..자고 일어나서(숏슬리퍼특:4시간) 드리겠슴당 안올라오면 오 리겔주가 깜빡했나보군 하고 생각해주십사,,,,,,,,

잘자여... (꾸물꾸물

잘자 리겔주! 리겔 꼬리도 잘자!

Picrewの「推し男子高校生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fOIE19q5GF #Picrew #推し男子高校生メーカー

이름없는 소년은 텅빈 소녀의 감정이었다.
자신이 비어있던 것을 필사적으로 숨기기 위해 타인을 구하던 소년은, 단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조차 알지못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모아서 아는척 허세를 부리며 웃어보였다.
누구보다도 웃었다.
누구보다도 울었다.
그 누구조차 소년에게 감정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할정도로 소년은 타인을 위해 울고 웃었다.
이윽고 소녀는 한명의 사람이 되었고 소년 역시 자신이 타인과 같아지고있음을 느껴 행복에 겨웠을때, 이야기는 끝이나고 말았다.

깨져버린 그릇은 분출을 멈추지 않았다. 그 그릇속 깊은곳에 새겨진 사랑을 변모시켜버릴 정도로.


그런고로 용사씨의 얼굴이다!
(대충 둘다 감정이 0이라는 내용)
(용사는 그나마 남 눈치보다가 인간다워졌다는 내용)
(그런데 그만)

용사씨 나하르랑 결혼해주라!(??)

>>401 저런! 결혼식날 두려움에 찬 군중에게 당해버렸네요! 다음회차엔 더 잘할 수 있겠지!!!

하지만 용사를 불멸자로 개조하면 되는거 아닐?까?

예로부터 불멸타락은 유구한 전-통이었다(아니다)

용사씨 부활시킨 후 불멸자로 개조..?

덧붙이자면 용사의 이름은 여행 중기부터는 진짜로 '용사'
본명이야 있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불리는걸로도 자칭으로도 저쪽이 많았고 그냥 부르기 쉽게 하지! 하면서 이름을 용사로 바꿔버렸다.
본명은 주르반.

>>405 끼에에엑

(썰냠냠)

>>406 용사님(진짜 용사임)
만약 >>405같은 상황이 오면 나하르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졌어요...

(썰냠냠22)

(바벨주 냠냠)(?)

(레인주 냠냠)(?)

>>409 (호빵맨된 바벨주)

>>410 앗, 그부분은...! 녹차먹인 타코야끼맛이야!!! (죤)

>>411 바벨주! 새 의체야!! (¿)

>>408 일단 진짜인지 확인한다.
진짜면 그냥 정신이 붕괴해버릴 가능성이 높고
가짜면 어디서 수작질이냐고 길길이 날뛸것.
물론 시간이 흘러서 연정보다 계획이 먼저인 상태라 얄짤없이 승부를 걸 수도.

바벨주를 먹는 레인주를 먹는 블량슈주를 먹는 나...

이게... 참치지네인가 뭔가 하는거구마이. (?)
흑흑 나하르씌......
불멸자는 당신 곁에 있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

불멸자는 양산가능!!!

즐거운 점심시간이 끝났다 ...

>>412 (즈큐우우우웅)(?)

>>413 피폐서사도 승부거는 것도 맛있다...
나하르 서사맛집이야

>>417 디오 머리 ㄴㅇㄱ
바벨주 흡혈귀 되는겨? 그만둬? 너 인간 그만둬? (조교톤)

다들 썰푸는거나 서사 쌓는거 보면 가끔 현타가 와...

와, 내가 이 좋은걸 공짜로 본다고...?
당신에겐 양심도 없습니까, 튜나?(이마 팍팍)

>>416 점심시간이 끝나면 뭐가 오는줄 아나?
그래, 참치들의 응원이 뒤따르지.
(손수건 흔들어주기)

(사망)

>>421 (호로록)
(구급차 변신 애용애용)

바벨주가 불멸자가 되서 본스레에 직접 들어온다고?(?)

바벨주와 만난 바벨!
와! 메타버스!
와! 버추얼!

(부활) 으으 집에 가구싶어요 ..

집... 보내죠... 테잌 미 홈......
웨스트 버지니아... (¿)

그러니 레인주의 집인 르뤼에로 돌려보내봤습니다(?)

으앙, 거긴 크툴루네 집이에요. (?)
우리집은 우주의 뒷편이에요. (??)

(블량슈주 쓰담쓰담) (레인주 쓰담쓰담)

(테이얀주 뽀쟉뽀쟉)(삐꾹삐꾹)(매끈한 테이얀주)

>>418 >>423 뭐야 저 상판 안으로 들여보내줘요(?)

컨트리홈~ 브링미홈~

>>430 메이플시럽으로 매끈매끈해진건가 ... (핥짝)
>>431 (바벨주도 쓰담쓰담)

>>431 그리고 웨스트 버지니아의 산신령은 테에엥마마가 되었다고, (?)

>>432 저쪽 숙녀분께서 주신 타바스코소스입니다. (찡긋)

>>428 주문하신 사르노스행 티켓입니다(?)

>>433 당했다! (매워서 사망)

>>432 (그르릉)

>>433 테에엥 레인마마(???)

흑역사 어쩌구 하더니 정말 흑역사를 만들고 계시는 김레인씨 (¿)

>>434 와아! 개이득! (그리고 그것은 영원의 편도행 티켓이 되었다...)

>>435 좋아! 쓰러뜨렸다! 불멸 오너판 4편 끝! (?)

>>436 아닄ㅋㅋㅋㅋㅋㅋ 왜 레인이가 마마야.....
마마는 레갈이야! (?)

>>436 (위협하는건가 아니면 골골대는건가)
>>437 후후 ... 사실 그 녀석은 내 분신이었다! - 다음화 예고 -

>>438 뭣이?! 그렇담 나는 다음부분에서 히데붓을 외치며 터지는 건가!!! (?)

안녕! 좋은 아침!(어긋난 시간선의 인사)
답레는 천천히 밀겠슴당~~~ 답레 없이 오너방에 난입하는 나란 녀석 (도야가오)

>>439 분신으로 페이크를 놓은 김테이주 ... 강력한 일격을 준비하는데 ..!!

>>440 리겔주 안녕!! 리겔 꼬리도 안녕!!

안녕! 멋진 새벽!! 화창은 오늘도 리겔주하다! (?)
ㅋㅋㅋㅋㅋ 원래 나도 답레 없이 먼저오고 쓰면서도 떠들잖아. (도야22)

>>441 그 강력한 일격을 준비하는 모습은 장장 10페이지에 걸쳐 흘러갔고, 너무나도 긴장된 나머지 김레인주는 10페이지를 넘기자마자 기절했다!!!! (대체)

>>437 레인이도 충분히 자애가 넘쳐나니까 마마가 될 수 있어요(?)
레갈이 마마... 음 납득했다..

>>438 (골골골골)

쫀아쫀점쫀저 리겔주~
도야가오 귀여워~~

바벨 마망?(?)

>>444 킹치만 머랄가... 김레인씨는 약간 옆집에 사는 수상한온니같은 넉김으로 만든 애니까~~~

골골송 바벨주 ㄱㅇㅇ

맞아. 자애가 넘치면 누구든 마망이 될수 있다.
고로 바벨도 마망이다!!!! (혼돈신 오너답게 뒤틀린 사상을 가짐)

>>443 강 력 한 일 격 을 준 비 한 다 (글자당 1페이지)

>>444 바벨냥이 ... 굿즈가 나올때가 됐다 ... (번뜩)

테이얀주는 오늘도 여우 꼬리에 진심이며 화창은 리겔하다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레인주와 도야가오는 귀여워하는 게 아니라 태클을 걸어야한다는 걸 바벨주에게 알려주며 오늘도 블량슈주가 혼돈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안녕! 답레는 천천히 밀겠다~~~~

>>448 그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앗! (혼절)

한 손에 하나씩 바벨 들고 상체 조지는 헬창냥이? (?)

>>446 옆집에 사는 수상(코스믹 호러 함유)한 온니...

>>448 바벨은 댕댕이인데(?)

바벨: ...내가 마마...?
바벨주: 대체 어째서 이렇게

한손에 레인을 들고 한손에 블량슈를 든 마초 테이얀(?)

>>449 그렇다면 어쩔 수 없죠...(하리센 준비)(?)

>>450 헬창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9

류주: 나 너희랑 같이 가고싶은 데가 있어
친구1: 나도 가고싶은 데 있는데
친구2: 그럼 둘다 가자
친구3: 걸어가자^^

류주의 수난은 끝나지 않았다...

?? 류주 현생에 큰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이야 오늘도 혼란하다 혼란해

>>449 여우 꼬리에 진심인게 아니야! 여우 꼬리가 진리인거다!

>>450 다 한 비 준 을 격 일 한 력 강 (부활의식)
>>451 오늘부터 냥이해!
>>452 ... 서기(물리)

왜 바퀴와 내연기관이 합쳐진 훌륭한 이동수단을 냅두고 에너지 효율이 떡락하는 직립보행을 선택하는 것이지?!

>>458 우리는 그걸 진심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451 수상쩍은 온니 내가 많이 조와해 ^ㅅ^ (?)

>>452 허미 무셔라......... (무한점)

참된 친구는 친구의 건강을 걱정하는 친구며, 그중에서도 제일인 친구는 친구의 고통을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친구다.
-김레인주. 2022.-

>>458 !앗 아 아... (사망) (?)
>>459 그것이 '인간'이니까... (끄덕)
인간에게 바퀴를 달 수는 없자나~~~~~

>>458 멍멍멍멍(?)

>>461 저도 좋아해요(따봉)
레인주...맛잘알인듯

윽 이단심문관캐가 내고싶다(지끈)

Q.님 님네 리겔이는 왜 저렇게 말을 돌림? 답답해서 돌아버림
A.변명하게 해주십쇼!! 우리네 여우가 말을 빙빙 돌리는 이유는 커뮤증도 있지만 이녀석의 관념이 다르기 때문임다,,,,여우랑 여우 수인이랑 다르다고 어필하는 것처럼 불멸자랑 신수랑 다르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보니 그만,,,,
Q.마지막으로 할 말은?
A.죄송함다...

그래서 만들어본 바퀴 인간입니다..(?)

짤보고 돌덩어리를 산맥 위로 밀어올리는 형벌을 받은 신화 속 이야기가 떠올랐어

이단심문관

인데 복장이 파렴치해서 등장할 때마다 모자이크 처리되어 나오는 수수께끼의 괴도같은 존재 (?)

리겔이도 리겔주도 귀여웡...

>>466 바퀴+인간이 아니라 바퀴, 인간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5 귀여우니까 괜찮아

>>466-467 앗 그그그 뭐였지..?

>>468 (짤)
오......

아니 저 커뮤증인 여우가 뭐가 귀엽다고,,,,,귀 꼬리 버프인가?

츤츤이 귀엽잖아요(?)

>>471 존재...일까...

시시포스킁......

>>471 수인(인수)+아픈 과거+커뮤증=귀여워

>>474 레인주 똑똑해...

>>473-474 이게 맞다

실내에 있는 마룻바닥?에 도착
약간 경사 있고 나무바닥인

친구1: 너 왜 누워
류주: 걷기 힘들어서...
친구2: 그럼 굴러 (내리막에 굴림)
류주: 아앗

>>460 ... 9개니까 하나는 줘도 되자나! (?)
>>462 ... 해치웟나?!
>>464 이단심문관 바벨? 양손에 거대한 경전을 들고 대가리를 쪼개는 ...
>>465 역시 리겔은 귀엽다 (끄덕)
>>466 이건 풍뎅이인간 같아!

>>475 져가 좀... 고대 각종 형벌이나 신화들을 좋와해용...
팔라리스의 황소 드립친 것도 그 이유... 랄카....? (아련한 눈빛)

앗 똑똑한 레인주,,,! 나하르주,,,!

>>472 >>474 길가의 개미도 귀여워하실 분들일세 하지만 나는 알지! 그 귀여움은 우리 어장의 모든 캐릭터들에게 한다는 것을! 그러니 평범하게 받아들,,,,,,(이지 못함)(태클 걸고 싶음)

류주 현생이 왤케 왤케임,,,

>>478 👀

>>477 경사에 누운 친구 있으면 굴리는게 맞지...
실외도 아니고 실내인데, (죤)
류주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478 당신은 총 30페이지 분량을 해치우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이단심문관 레인(?)

>>480 아뇨, 전 길가에 모래가 굴러다녀도 귀엽다 하는데요? (?)
작고... 소듕해... (??)

>>483 ...인데 본인도 그 이단이라 매일같이 참회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와, 뱀파이어 수녀만큼 맛있다. (호로로로로로로로로록)

>>477 앗...아아
파이팅 류주...

>>478 (불경한자가 짤 바벨이)(?)

>>478 레인주 똑똑하신 분...
전 과거 형벌이라고 하면 팔라리스의 황소나 아이언메이든같은 유명한 거 외에는 모르는...

>>480 길가의 개미도 귀여워하는게 아니에요!
리겔이라 그런 것!!!!(당당)

>>483 >>485 개마싯다

>>486 그리고 그 둘 다 발상은 좋으나 너무 비인도적인 형벌이라 실제론 안쓰였고 그냥 고문실의 공포분위기 조성용으로만 사용되었단 썰이 너무 재미졍......
아무리 고문하는 사람이라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는 정도로는 봐줬다는거 아냐...

>>488 짤제공 감사합니다(?)
아이언메이든 사용되지 않은 형벌기구였구나 이건 몰랐네요 ㄴㅇㄱ

>>489 어디까지나 썰이라 정확한건 몰?루지만 당시에도 가장 빡센 형벌이 책형이라 할 정도였으니...
그런 무자비한걸 썼을리가...

Q. 그래서 그런것들 덕질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도M이 되셨나요?

A. 자네는 너무 많은걸 알고 있어서 탈이야.

다들 제 현생썰과 에유썰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캐 허용되면 먼가 먼가 하고시픈게...

쓰긴 썼어오
19세기에 "장식품"으로

와 혼란하다 혼란해 (불타는 피자를 든 그짤)

답레가 밀려있는데 농땡이를 피우는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
다들 존오후에요~~~~~~~~~

부캐 허용되면 깡철이 모티브로 내고 싶네용(무지성)허나 리겔이만으로도 쩔쩔 맬게 뻔해서 생각만 할듯,,,,

갑자기 생각났다. 애들 포지션이 변경되면 어떨까.
세상 무해한 애들이 세상 위험한 악당이 된다거나 신을 혐오하는 애들이 미친 광신도가 된다거나...

그리고 리겔과 깡철 셀프 일상을 볼수있는건가요(??)

뿌슝빠슝
레갈리스주 안녕~~~!

>>492 귀여워(귀여워)

>>493 아 ㅋㅋ 일단 위압감 넘쳐흐른다고~ ㄹㅇㅋㅋ

>>494 그럼 나 거기서 쓰러진 사람 할래. (?)

>>497 블량슈가 악당이 된다->불멸자 외엔 전부 죽었어오(세계 멸망)

>>498 아ㅋㅋㅋ안해요ㅋㅋㅋㅋㅋㅋ

>>497 신을 혐오안하고 지금은 무지성 넋빠진 애는 어쩌죠

레갈주 어서와~~~~~~~~ 테에엥 마마~~~~~~~ (?)

>>496 리겔이도 맛있는데 스토리가 더 있다고?????? 명륜진사갈비세요? (?)

>>497 그럼 과거에 깽판쳤다가 지금은 순둥이인 김레인씨는...? 본질로 돌아가는 겅미...? (얼감)

그리고 실존한 고문 중 제일 잔인하다고 불렸던 것은

간지럼 고문이레오

부캐 허용되면 불멸참치들의 갓캐를 또 볼수있는건가요~~~~(기대)

>>504 이건 진짜 못참지;;;;;;;;
(특: 진짜로 못참고 뒈짓)

>>497 그러면 레갈이는 무지성 만물혐오맨이 되겟군요...
음 2P떡밥 이것도 맛있네요(ㅈㄴ)

>>506 나무가 자라는 위키 고문 항목에 가서 보면 되오(소근)

루이(부캐)

>>501 오우 흑화좀 치던 신인가?

>>502 강박증에 빠뜨리자(?)

>>503 과거에 순둥이었다가 지금은 깽판을 치는...

>>507 우마이 우마이...

>>508 오우야 거목위키
사람들 참... 이런거 보면 사탄이가 따로 업서... 사탄 실직설이 아니라 실직론임...

>>497 포지션이 반전되면 류는 작은 마을에 정착해있는 재미없는 애가 되나용?!
......잼없어서 안굴렷을듯

과거 순둥... 지금은 깽판...
이거 좀 맛있는 냄새가 난다..........

와! 님들 제가 에유이벤트 설문조사용 구글폼을 만들어보았는데 정상적으로 작동될지는 몰겠네요,,,

주소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WicHlr80FTuExTWEmcqo_mb4ZITYqZ2O46zBLm-TFSdzXuw/viewform

여기 들어가셔서 어떤 에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싶으신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에유이벤트는 이번주 주말동안 진행됩니다 이벤트스레를 따로 팔 계획이구요 거기서 핑퐁핑퐁 빠르게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다음번에도 진행할 예정이구요 필수참가 x입니다 관심있으신분들만 참여하셔도됨...

2. 에유이벤트 선정은 최다득표를 받은 주제로 진행됩니다만 공동1등일경우 제가 공정하게 룰렛을 굴려서 하나를 뽑도록 하겠습니다

3. 구글폼은 투명하게 공개할거고 추후 또다른 이벤트도 동일한 방식을 통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즐겁게 주말 보내시는데 일조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관부 많관부~~~

>>514 이바주 그는 신인가...?(ㅈ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바주 당신은 신이야!
기력없어서 참여는 몬할듯 싶지만용,,,,,,흑흑 그래도 구경할래......

2p썰도 맛있으니 풀어주세용 이 지옥을 이겨내게 해줘

와! 갓바주! 안녕!!!!

이바주...신이야...!!!

바벨 2p면 역시 이단심문관인가?
얼굴 전체를 가리는 마스크, 한 점의 피부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꽁꽁 싸맨 의복. 허릿춤에는 복음서가, 등 뒤에는 가시박힌 전투망치... 이교도들을 찾아 박살내고 정화라는 이름하에 불태우는 것만을 삶의 보람이자 유일한 행복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맹목적인 광신도...

>>518 않이.... 너무 맛잇잔아요

>>518 념념굿~~~~

>>518 (파워 흡입)

>>519-521 이런 적폐썰을 맛있어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그랜절)

테이얀주 답레는 늦밤이나 늦새벽에 올라감당

(이단심문관 바벨 상상도)
"이교도 할거야! 안 할거야!"
"너같은 이교도 때문에 내가 요즘 좀 바빠.."
"이단이냐고 물었을 때, 이단이라도 답하는 녀석은 이단, 아니라고 대답하는 녀석은 숙련된 이단이다"
"아아, 위대한 신이시여. 그대의 도구가 불경한 사악을 불태우고 있나이다..!"

(상상 종료)

>>524 야이 빨갱...이교도 XX야!(?)

근데 대체로 정답이라는게 뭔가 뭔가임...

(꼬리가 18개로 복사된 리겔 상상함)
(상상 종료)

꼬리가 두배... (말잇못)

꼬리 18개...
푹신푹신이 2배...

그리고 너무 순둥해져서 슬라임이 되버린 레인 상상도를 마지막으로 놓고 종료합니다(?)

실제로 리겔이 꼬리를 아홉개로 해서 리얼 구미호로 하려했다.
근데 세개도 충분하잖아,,,
모두 좋은 하루! 늦새벽에나 봅시당!

>>529 ㄴㅇㄱ 역발상 오졌다리.
순둥해지다못해 심약한 혼돈신? 마시쪙.

리겔주 이따봐요~!

>>529 슬라임 레인이? 이건 못참지(호롭)(?)

>>530 리겔주 잘자~~~~~~~~

>>532 (슬라임 특: 산성)

>>534 +독성

>>534 산성...시큼한가요(이거아님)

>>535 >>536
당신의 속을 야들하게 만들 새콤함! (?)

그러니 슬라임 레인 주세요(?)

>>538 드렸습니다. (?)

미소녀 슬라임... 이건 된다!(;)

(만족

>>540 나 이거... 본거 같은 기억이... 읏, 머리가...! (?)

김레인씨는 부정형 존재다
=부정형 존재는 형태가 없다
=형태가 없어서 무엇이든 변할수 있다
=김레인씨는 가끔 모습이 바뀐다
=자신의 존재감을 너무 잊어 인간이 아니게 될수도 있다
=확률적으로 검은색 불투명 슬라임이 될수도 있다
=김레인씨는 슬라임이다

기적의 논리¿

전생했더니 레인이었던 건(?)

정작 반전얘기를 꺼내고 나하르 얘기는 안했던 것 같아서 썰을 좀 풀자면...
정 반대로 신에게 사랑받아서 감정이 너무 풍부하게 태어난 인간같은것도 되게 괜찮을것같다. 신에게 사랑받고 세계에 사랑받고 본인 스스로도 만물을 사랑하는 인간. 이랬으면 불멸자가 되는 일은 없었으려나

>>544 진짜루다가 성녀님이네 레알루.....
그 휘광에 너무나 감동해버려....

>>543 쿠푸의 대피라미드는 김레인씨다(?)

>>544 감동받은 블량슈에 의해 불멸자가 되었답니다(?)

>>545 대신 용사의 존재도 뭣도 모르고 그냥 신이 시키는 대로 살았을테니 지금의 나하르 기준으로는 자기 수준의 절대악이네!!!

>>546 모든 것은 김레인씨다 (?)
야! 너두 혼돈신 할수있어!

>>547 엩 뭐야 살려줘요

>>548 1p와 2p의 만남? ㅗㅜㅑ, 너무 센시티브해요. (죤)

>>549 >>551 이게 그 혼돈신 1타강사인가(?) 말랑슬라임 레인과 혼돈신 레인도 되게 에모이 하거든요

>>552 본능이냐 양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둘 다 악이지만 악+ing와 악(이었던 것)은 다르긴 하지~~~~~

시험삼아 써본 부캐 시트
.dice 1 2. = 1
1 넣어둬
2 심심하잖아... 올려봐

어예 집이다

>>554 (우리 소매에) 넣어둬
즉 공개한다는 뜻이군요

테이주 안녕하세용~~~~~~ 귀가 축하~~

>>554 (눈물)

귀가 스고하셧습니다

걍... 어... 진자 막쓴거긴한데
지금 제대로된 글을 쓸 형편이 안돼서
헤헤
(뒤적

퇴근한 테이얀주에게는 블량슈 안는 배개야!

아놔 블량슈 독백 은은하게 찌통....... 내가 친구해줄게(;)

만약 부캐가 허용된다면... 미친남캐를 내고싶다는 생각

>>560 신난다! 블량슈는 친구로 레갈리스주를 얻었다!

>>561 감사합니다.... 친구비 드리겠습니다(ㅈㄴ)

부캐는 성별불명의 이단심문관캐...

블량슈야(우럭)

>>562 블량수 가로되 그런 것은 필요없다고 하십니다..
>>564 (우는 바벨주에게 블량슈 모양 사탕 주기)

차마 임시어장이 없어 이곳에 여쭙니다... 혹시 짧아도 참여하는 것에 지장이 없을까요?

>>565 (블랑슈모양 사탕 블랑슈에게 주기)(?)

>>566 시트라 짧은걸 말하시는 거라면 그렇습니다
러닝기간도 마찬가지일 거에요

>>566 제가 짧은 사람인데 아무 지장없습니다.
얼른 와서 짧은 사람 연맹이 되어주시죠

>>567 (콰득하고 주저없이 씹이먹었다!)

>>565 량슈는 어쩜 그렇게 천사같아...()

>>566 oO(뭐지? 예비 신입인가?) 안냐세요 참치님!!!!!!! 짧은게 뭘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단문을 말씀하시는거면 괜찮을거에요~~~~ 본어장이 장문으로 진행되는거 같아보여도 그건 오너들이 폭주해서 그런것(;) 너무 부담 안가지셔도 될거에용

>>569 (((무서워)))

>>566
아이 엠 그루트.

답레 다 밀었다....!

모두 안녕~ 좋은 저녁이야~

안녕하세요 리카주~~~~~ 쫀저~~~~

안녕하세요~~!!

>>574 레갈리스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575 바벨주도 안녕~

(참치들 한곳에 모아 와랄랄라)

>>577 언제부터 레인주가 핥.는.쪽.이.라.고.생.각.한.거.지.?

>>576 리카주 안녕하세요~~!!

>>577-578 참치들을 핥는건 레인주나 나하르주가 아니야! 이 바벨주다!(?)(와랄라)

>>577 (탈출 시도)

>>577 레인주도 안녕~ (레인주 와랄랄랄라!)

>>578 나하르주도 안녕~ 아니 나하르 과거 이야기 뭐에요 ㅠㅠㅠ 다 슬퍼.......

>>579 바벨주 안녕하세요~~~!!!

>>581 나하르가 행복했던 이야기는 어차피 지금의 나하르로 이어지니까 결국 배드엔딩인걸(?)
그래도 원한다면 리카의 독백과 교환이다!!!!

다들 안녕!

(리카 독백에 팝콘 사옴)

>>580-581 (기습와랄라)(?)

독백?(팝콘)

(독백 다 읽고 그냥 탈수 옴)

니하르...이제 봤는데...아이고 니하르야(우럭)

류주 어서오세요~!

>>582 배드엔딩 안 돼 ㅠㅠㅠㅠㅠ 리카랑 리카주 울어요.... 미래의 나하르는 제발 해피엔딩.. ㅠ
리카의 독백....

리카가 이써따
변신해따
짱쎈 마법소녀가 되어따(???)

리카주는 이런 퀄밖에 못 씁니당..ㅠ

>>583 블량슈주도 안녕~ 아 안돼욬ㅋㅋㅋㅋㅋㅠㅠㅠ (팝콘 뺏기)(?) 대신 블량슈의 귀엽고 씁쓸한 일기 맛나게 감상합니다 !

>>584 (반격와랄랄라!)(?)
바벨이 독백!(팝콘 뺏기)(?)

>>585 류주도 안녕~ (물 먹여주기)(?)

나... 너무 슬퍼... 마른문어가 되었어...

>>587 느아아아악(축축)
뭐야 제 팝콘이랑 리카독백 돌려줘요!!

(나하르 독백을 지금 본사람)

(물먹음
고마어요

대마라떼... 맛있네...
(대마초 씨앗을 넣은 라떼입니다 대마 씨앗에는 환각 효과가 없습니다)

대마라떼 엄청 위험해보이네요(;)

하하 나는 대마왕이다

레갈주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2 그런것도 있구나... 인싸들의 음료는 신기하군...(?)

흑흑 다들 우중충한 독백에도 이렇게 격한반응 고마워... 일상도 곧 이어올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게나...

>>592 >>594 인싸들의 삶은 무엇일까... 그런데 대마왕이라굽쇼?

>>589 마른문어 레인주 귀여워..... (물 뿌려주기)(?)

>>590 이겼다 ! (보람)
리카 독백은 원래 없었습니당 바벨주 팝콘은 바벨이 독백에 대한 인질입니다 ! 팝콘 하나 당 독백 한 개 주세요 ! (?)

>>592 대마라떼요 ???? 와 신기해.... 그런 게 있구나...

제 이미지가 완전히 인싸가 되어버렸는뎁쇼

마왕이 커지면 대마왕이지 ㅋ ㅋ ㅋ 히히

>>587 >>597 하핫 내가 허락 못한다 디럭스-봄바-

>>598 이상 피고인 최후변론을 마치겠습니다

친구랑 놀러다니면 일단 인싸입니다....()

>>596 나하르... 왜 이렇게 슬퍼요...

>>597 우우 적어도 리카 독백 하나와 바벨이 독백 하나로 타협봅시다(?)

>>598 류주는 인싸가 마따

내일은 일상을 제대로 돌릴 수 있을까?
ㅋㅋ 몰?루
애인이랑 야구장 가는데 또 술먹고 늦게들어올게 분명

지금 와서야 밝히는 사소한 요소

리카랑 말할 때 불멸의 천적이라 언급한거 사실
떡밥이에오!

류주가 스눕독이라고? (?)

>>597 나는... 무너...

그러니 성녀씨 결혼해주라!!(?)

>>602 인싸를 넘어서 리아쥬였네 레알루

>>602 인싸 확정입니다만

>>603 (메모)

>>598 류주는 최고 인싸입니다 !!
아ㅋㅋㅋㅋㅋㅋㅋ

>>599 아니 나하르주우우우.....! ㅠ (퍼-엉)(?)

>>601 투명드래곤 리카 독백이 그렇게 보고 싶으신 건가요..? (???)

>>603 블량슈 떡밥 ! 더 자세하게 물어보고 싶었는데 리카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 블량슈랑 친구도 됐겠다, 다음에 만나면 꼭 떡밥 더 얻어야지 냠냠

>>602 그래서 애인이 있으시겠다???

맄하는 짱쌔따
아모튼 짱쌔따
나뿐 악당 물리쳐따
와 마법소녀 짱이야

소소하게 떡밥에 관해 떡밥을 풀자면

블량슈 독백에 있던 언급 중에 정답이 있습니당(?)

>>608 장난 안치고 ㄹㅇ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611 멍청한 바벨주는...얌전히 풀리기를 기다리기...

>>601 언젠간 행복해질것... 언젠가가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603 >>605 (두근두근)이런! 성녀가 망가져버렸어! 오래쓰긴 했지

>>610 와아아아아!!!!

아무리 반박해도 다들 인싸라고 하실 게 분명해서 기냥 리얼충 이미지를 굳히기로 햇읍니다 ^^

류주는 친구에게 천원씩만 빌려도 1억이 되는 초인싸..(끄적끄적

>>613 (나하르주 빠아안)
이렇게 슬프면 나하르가 행복한 au나 if를 봐도 눈물만 나온단 말이에요...

- 평일에 친구들과 놀러다님
- 애인이 있음
- 특이한(?) 음료를 마심

이게 어떻게 인싸가 아니지????

나하르가 사실 용사고 용사가 마왕인 if(?)

>>615 네 맞아요 친구들 모두한테 생일선물로 만원씩 받으면 다 모아서 집한채 살수 있어요
조만간 이사갈테니 기대하셔요

그러니 썰 풀까..

리카주의 썰을 대가로(?)

>>610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카주의 메모장을 훔쳐보시다니..! 레인주 !! (메모장 지우기)(????)

>>611 뭐지..! 리카주는 바보라서 모르겠습니당.... ㅠ 혹시 나중에 물어보면 블량슈가 직접 말해줄 수도 있나요?

>>612 ....여기 있습니다 ! (>>610)(?)
이제 바벨이 독백 하나 주세요 ! ㅋㅋㅋ

>>613 어차피 불멸이니까 나하르의 행복을 기다리겠습니다 (?) 이걸 위해 불멸자 된 거임 ㅠ

>>614 역시 류주는 자타공인 인싸..!

>>620 대리 독백으로는 결제가 안 됩니다 손님(?)

>>618 하지만 류주의 친구들은 변함없이 운동을 시켰다고...
류주 살려줘라...

>>617 호오 (팝콘)(?)

>>619 넷.....?????? 블량슈주..?????

>>616 그치만 대부분의 인싸는 자캐의 에유썰에 목숨을 걸지 않는걸요
ㅋㅋ

>>620 말해줄수 있습니당!
>>623 그러니 리카 썰 여기부터 여기까지 다 주세요(?)

>>624 아야
왜 갑자기 때리세요(?)

그건...세상에 2d와 현생을 오가는 인싸도 많으니까...

>>621 아 사장님 ㅠ 단골(?)이잖아여.....
한번만 봐주세여.... ㅠ

>>625 오 그럼 리카가 나중에 블량슈한테 놀러가서 물어봐야겠네요 !
............... (와장창!)(도망!)

>>616 이게 다 계획인것이다!!!(아님)

>>617 둘다 용상인건 질렸다!!! 마왕이 공주를 납치하는 것도 질렸다!!!!

대세는 마왕의 용사납치연애물이다!!!!


>>624 아앗 갑자기 격통이

리카썰... 착석개시!!!

>>627 자꾸 이러시면 저희도 어쩔 수 없습니다 손님(?)
빨리 독백 가져와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622 오늘은 걔네랑 학창시절 은사님을 만났는데
시간이 늦어서 카페가 안 여는 거 같길래
친구들이 "그럼 산책이라도 하면서 얘기할까요?" 하는거 필사적으로 도리도리햇어요()

>>628 사악한 계획...! 나하르주..!!!(빠안)

90년대 마왕 - 절대악
00년대 마왕 - 필요악
10년대 마왕 - 위악
20년대 마왕 - 히로인

갑자기 이 짤이 생각나는(?)

오늘 날씨에 산책이요...?
류주 친구분들은 불속성 내성이 있으신건가...?(두렵)

>>631 아니다! 어떻게 늑대가 개밑으로 들어갑니까!!! 좋다!!! 오늘부터 마왕은 용사한테 납치당한다!!! 나하르에게 용사(마왕)이 납치당한다!!!

>>630 아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안시켜서 안달났냐고...
혹시 예전에 밖에 안나간다고 투쟁했던 때 있었어...?

>>627 후후후 도망치면 블량슈 썰은 없다! 선택해라 리카주여!
겁쟁이처럼 도망치거나 아니면 리카 썰로 블량슈 썰을 얻을 것이냐...(사악한 미소)

30년대의 마왕은 일단 결혼하고 봐야겠군... (?)

>>633 부활타락한 마왕(전 용사)를 두들겨패고 납치하는 나하르 순애 썰 풀어주세요(대체임)

나하르 : 용사를 납치하는 자

>>636 이미 가정을 꾸린 마왕과 용사...
어? 이거 팔릴지도???

>>639 그거 이미 작품있어!(두둥

>>640 세상은...넓다...

>>628 믿었던 나하르주까지..... ㅠㅠㅠ (충격)

>>629 우선 독백 대신 리카썰을 가져왔읍니다....
현기증 풀어주세요 사장님.....ㅠ


리카썰.... 이번에 일상으로 풀린 것이긴 한데, 리카에게 약속과 믿음은 다릅니당
믿음은 하나고, 약속은 둘이에요 (방향이)

믿음( 나는 너를 믿을게. 너는 나를 믿든, 믿지 않든 )
약속( 나와 약속해줘. 나도 약속을 지킬테니, 너도 약속을 지켜줘 )

그래서 리카는 보통은 믿는다고 합니다. 상대방에게 본인에 대한 믿음을 강요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믿는다고 했다가 배신 당해도 결국 본인의 탓으로 돌립니다. 그래서 믿는다고 표현합니다, 보통.

그런데 만약 약속을 했는데 그게 안 지켜진다면..... 아마 리카는 엄청나게 상처 받을지도 모릅니당 ㅠ
그러니 리카에게 충격을 주고 싶으시다면 약속하고 안 지켜주시는 것도..... (?)

>>635 리카주는 겁쟁이처럼 리카 썰을 가져왔습니당..... ㅠ
자 ! 이제 블량슈 썰 주세요 !!

자 그럼 리카주는 다음 중 골라주세영
1.블랑블랑한거
2.모비모비한거
3.리카 관련된거
4.바벨이 사준 만두는 맛있다는거(?)

그러고보니 저번에 리카와 블량슈가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지(?)

>>637 "네놈이!정신차릴때까지!때리는걸 멈추지 않겠다!!!"
"아니 잠, 정신ㅊ차렸"

불멸자 제일의 물리치료사 나하르가 간다!!!

>>638 "내가 내것을 가진다는데, 불만이라도 있나."<<마왕아님

>>639 그, 뭐냐 마왕이 용사의 어머니랑 결혼해서 용사의 의부가 되는 이야기도 있다.

>>642 맛있다 맛았다

>>642 저는... 리카랑 했던 약속이 둘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양방향이라는 뜻이었군요...
바벨이가 이걸 알면 너무 가볍게 한 약속이 아닌가 후회할지도 모르겠어요. 가볍지 않은 일을 가볍게 해버려서 리카에게 상처를 주면 어떡하지. 하고...

>>646 교화(물리)
그렇게 교화된 용사는 나하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겠죠?(?)

그건 무슨 족보인가요(흰눈)

마왕이 알고보니 자기 미래의 딸인 작품도..(먼산

이미 맄하랑 약속까지 했는데 김레인씨가 악신(이었던것)이란 사실이 밝혀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싶은데 아마 내 멘탈도 함께 그날 저녁식사에 맛있게 비벼지겠군.

>>649 혼란스럽다...

>>649 덕후의 세계란... 뭘까...

오자마자 흠터레스팅짤이 보이는게 아주 좋군여 쫀밤임다

>>644 메뉴판에 있는 거 다 주시오 (비장)

리카는 다시 만나자는 건 웬만해선 운명에 맡깁니다 ! 혹여나 상대방이 정말 피치 못한 사정이 생긴다거나, 바쁘다거나, 죽는다거나 하면 못 만나니까.
그러니 만약 못 만나게 되더라도 리카는 무척 보고 싶어하긴 하겠지만.... 상처는 받지 않을 거에요~ 아마도?

리카에게 있어 약속은 직접 ' 약속 ' 이라 말하고 서로 동의한 것을 약속으로 간주합니당 !
하지만 다음번에 블량슈랑도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다면? (?)

>>646 아 나하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모 멋져..... 리카주가 반했어요 ㅠ (?)

>>647 리카 태도가 워낙 가벼워 보였으니까요.. ㅋㅋㅋㅠ 그러니까 바벨이의 탓이 아닙니다 !
사실 그래서 이번에 바벨이랑 하는 일상에서도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한 거랍니다~
약속이 지켜질지 여부는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모르니까

헤르베라주 쫀밤~!

흠... 터레스팅... 헤르베라주 안녕!!!!!!!!!!!!!!!

>>654 바벨: 이렇게 무거운 거라면 처음부터 안 했을지도 몰라. 친구에게 상처입히기는 싫으니까.

힝힝 리카... 리카 안쓰럽다...(꾸왑)

>>646 너무 터프해서 질질 짰습니다 언니 날 가져요

예압 안녕하심까 식사는 다들 하셨슴까

>>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아마.... 아마 리카는... (흐릿)

레인이는 아직 약속하겠다고 대답하지 않았으니까 약속 안 하겠다고 하면 괜찮을거에요 ! 아마..!

복날이 내일이기도 해서 치킨 먹었슴다

>>660 김레인씨 자동차엔 후진 같은거 없어.

콩나물국 먹었어~~~~~~ 콩나물국 좋아!!!!!!
헤르베라주도 맛있게 저녁 잘 먹었니!!!!!

>>659 헤르베라주 안녕~ 식사 했습니다 ! 헤르베라주는 식사 하셨나요?

>>657 리카: 그래도 바벨은 한번이라도 약속을 지켜줬잖아? 그걸로 된 거야. 나랑 약속해줘서 고마워. (방긋)

리카: 나 안쓰러운 거야? 미안, 모르겠어- (해맑)(같이 꾸왑)

ㅋㅋㅋㅋ 그래서 바벨이가 약속 많이 해주었을 때 엄청 기뻐하던 리카였다는 뒷이야기가.... (?)
그래도 바벨이는 한번은 지켜줬으니까 괜찮을 거에요 !


약속과 믿음이 이렇게 차이나는 이유는 리카가 마법소녀가 된 것과도 연관 있습니다 아마도?

아 내ㅔ일이 복날이었슴까? 치킨보다는 삼계탕이 땡기는군여 내일 끓여야지

저도 맛저했슴다 뭘 먹었는지 맛을 못 느껴서 글치 배는 엄청 부르니 오케임다

>>664 바벨: 당연한 일이었으니 고마워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

(리카 꾸와아압)(쓰다다다담)
기뻐하는 리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다행이겠지만... 리카 과거사가 진짜 궁금하다..

슬슬 답레를 이어야겠어요(아득)

맛을 못 느끼셨다니 괜찮으신 건가요 그거(흐릿)

>>654 전부라...

(슥슥 추려오기)

블량슈 썰 극장
1.블량슈는 맛을 딱히 느끼지 못합니다..! 애는 그냥 먹는게 좋은 애에요!(식감 정도만 느낌)
2.모비딕에서는 흰 향유 고래라고 묘사되었습니당. 근데 애는 고래가 아닙니당. 그럼 그 자들이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요(코즈믹 호러풍)
3.블량슈는 리카를 3번제 친구로 생각합니당. 리카가 힘든 일 있을 때 말하면 블량슈가 혼내주러 갈수도 있음(상대가 신적 존재여도 해당됨)
4.바벨같은 떡밥이라면 이 블량슈라는 친구는 불멸인 이유가 '애가 죽으면 그게 더 큰일나서'라는 이유에 신들이 합의봐서 너 죽고싶을 때 죽으셈 물론 죽는건 귀찮잖아?하고 회유까지 했다고 합니당(떡밥 떤지기)
5.블량슈가 고래의 꿈에서 깨면 큰일납니당(떡밥 또 던지기)

블랑슈는 아마 신이 꿈꾸고 있는 건가...

아참, 어차피 오너판이 더 활성화되어있으니 이쪽에 말을 하겠는데...



본인, 내일 좀 늦게 올 예정. 답레에 그만큼 시간이 걸릴테니 기다려달라.

뭐때문에 늦을 예정이냐면 덕질하러 갑니다.

이 날씨에 왜 그런 미친짓을 하냐구요?
그러게, 내일 복날이란거 까먹었으니 뜨끈하게 햇빛에 달궈져야지. 카르마수치 살살 녹는다

삼계탕이 내가 된다.
오늘이야말로 진짜 일찍 들어갈 거야.

신은 아닌데 깨면 신들도 "아 애는 깨면 안 되는데" 같은 계통(뒹굴)

걱정마!

그래서 난 일부러 레갈리스 외에 일상이 다 종료된 상태니까!(내일과 모레 약속 나감)

>>672 머야, 블량슈도 우리민족이었니? (?)

>>673 조져진 자는 나뿐인가 하노라.

>>671 답레 여유되실 때 느긋하게 주십셔
행복한 덕질 되시길 바람다!

>>672 앗 아아앗

바벨주도 지금 천천히...답레 잇는중...

>>674 크툴루계도 아니다 히히
누군가 블량슈 아티팩트를 빼았으면 공개되는 떡밥(?)

뭐야 알려줘요. (블량슈주 아티팩트 뺏)

>>678 도=모 레인주 슬레이어데스(닌자 슬레이어 드립)

>>665 맛을 못 느끼는 건 안 좋은 신호같은데.... 헤르베라주 괜찮은 거 맞지....? ㅠ
내일 삼계탕 드시고 기력 보충 꼭 해야 해 !

>>666 리카: (기분 좋다니 기쁨)(활짝!)

리카: (간지러움)(꺄륵)(?)
그리고 바벨이랑 한 약속들은 장난 식으로 농담한 거라고 생각하기도 해서 ㅋㅋㅋㅋ 진지했던 약속 몇 개 빼고는 괜찮을 거에요 아마도?
리카 과거사..... 별 거 없을텐데 너무 기대하시면 안 됩니당 ㅠ

답레 힘내 !(쓰다담)

>>669 (2번에서 무서워하다 3번에서 감동 받은 리카주)
무려 3번째 친구라니 ㅠㅠㅠ 리카주 리카 몫까지 울어요..... ㅠ 리카도 블량슈가 친구 되어주었으니 블량슈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해주겠지 !

4번 5번 떡밥은 무엇인지 아직 모르겠지만 일단 맛있다..?! (날름)
아 그리고 저 물어보고 싶은 거 있었는데 혹시 블량슈가 리카에게 블랭슈라고 이름 알려주었던 거, 오타였던 건가요?

>>679

그렇게 레인주는 타코야키가 되어버린 것이다...(두둥)

>>680 오타다!(정정하기 귀찮아서 안 했음)

>>671 답레는 천천히 줘도 돼~ 리카주도 답레 늦을 것 같아서.. ㅠ 레인주 덕질 즐겁게 하고 와 !
아 근데 >>675가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ㅠ

>>682 악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 일상에서 리카가 스리슬쩍 정정해서 불러주겠습니다 !
오타인가 아닌가 긴가민가 해서 일단 계속 블랭슈라고 불렀는데..... (쥐구멍)

>>682 오코노미야끼다 우우 (시무룩)

>>683 김레인씨 종족변경쿠폰 쓰겠습니다.
잊혀진 자 > 조져진 자

그러니 리카 진단 주문이요(?)

>>685 아니 레인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웃겨서 울어요 ㅋㅋㅋㅠㅠ

>>686 넷.....?? 이번엔 블량슈 진단 선불 부탁드려요....?? (?)

"객관식 문제가 쉬워, 주관식 문제가 쉬워?"
블량슈 모비딕: 둘 다 어려워-

"가지 마."
블량슈 모비딕: 그래-(옆에 앉으며)

"너의 의외인 부분을 설명해 줘."
블량슈 모비딕:사실 1인분만 먹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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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봐 미리 해놨죠 크큭

그 외에 하나 더 돌려놨는데

블량슈가 아니라

【블량슈 모비딕】
「지켜봐줘서 고마워. 당신이 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당랜대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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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르에게 어울리는 대사가(?)

그리고 아무도 블량슈 독백을 눈치못챘으니 도망친다(스르르)

귀여워.

>>690 어딜 가시나요 ! 이렇게 귀여운 독백을 주시고 ! (덥썩)
블량슈 넘모 귀여워..... 일기 쓰는 것도 귀엽고 ㅠ
수영.... 블량슈가 하고 싶다고 하면 리카도 같이 하겠지만, 깊은 물에 들어가자마자 얼음 될 지도.... ㅋㅋㅋㅋㅠ
그래도 블량슈가 귀여우니 한다 (비장)

블량슈주 진단 준비 엄청 빨라..?!
1인분 의외야..?!


"날 믿어 줘."
리카: 나는 언제나 널 믿어!
리카: 네가 너를 믿지 않는다고 해도, 네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해도. (방긋)

"너의 가장 큰 꿈이 뭐야?"
리카: 모두가 행복한 거! (해맑)

"가장 믿는 사람을 한 명 지목!"
리카: 한 명? 꼭 한 명이어야 해?
리카: 으-음..... 그러면 미안,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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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
「숲에서는 빗물 냄새가 난다. 연꽃의 씨앗은 부숴지지 않으면 피지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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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뒤에 사람 있어요..... 믿음과 약속 썰 풀자마자 진단도 믿음 얘기 하시네 (덜덜)

>>691 레인주도 귀여워

답레 시간 넘모 걸려서 미..안 틈틈히 쓰고잇어...사랑해 여러분 나랑 돌려줘서 고마워..

썰들도 내가 다 맛있게 먹고있어 이러다 나중에 떡밥 회수 다 되면 나 감동할게...

안녕안녕!!!!! 쫀밤~~!!~!~!!!!!!

>>693 모로우주 안녕~ 나도 모로우 썰들 떡밥 다 맛있게 먹으며 밝혀질 모로우의 이야기도 기대할게 !

>>694 이바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아니 근데 이바 독백이.....ㅠㅠㅠㅠㅠ (오열)

이바!이바!!이바!!!

그는 신이야!!!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나하르 : ...의미없군.

"나를 죽이고 싶어?"
나하르 : 왜 아니라고 생각하지.
나하르 : 죽고싶다면 지금 죽여주마.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 제일 중요한 가치는?"
나하르 : 소망
나하르 : 꿈을 가져라. 그것으로 인간은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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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634 이젠 그들만의 애정표현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드디어 집간다~
물론 걸어서 ^^

진단이랑 썰이랑... 기타등등 다 줏어먹어야지
배불러
나하르가 나에게 집에 갈 소망을 줬어

이바야..... (셀프 이마 퍽)

류주 어ㅅ... 또 걸어? (얼감)
그것 또한 친구들끼리의 애정표현이라면 뭐...
하이킹 동호회라도 그정돈 안하겠다 야......
아무튼 시간이 늦기도 했으니 조심히 와~~~~~~~~~\

고마워요 real 힘이 됏어요 헤헹

답레 이으려고 했는데 피곤해...~~~ 안냐세요 다들 쫀밤~~~~
이바 독백 보고 개처럼 우는중.....

이바 독백 본 감상은 맹목적인 신념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였슴다 엘 무셔

안녕 안녕 안녕하십니까
집에 왔다 개같이 뻗음(ㅋㅋ
암튼 즐거웠다~~~~ 이제 뭘 써야 하더라 응응 기억났다

김레인씨: 내가 이래서 인신공양 하지 말라고 한거야.

>>695 ㅋ ㅋㅋ ㅋㅋㅋㅋ아니 쓰앵님 리카 답레도 넘 슬픈데요 ㅠㅠ

>>696 나하르 펀치! 나하르 펀치! 나하르 펀치! 나하르도 신이야!!!(?)

>>697 >>704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넘웃기네 류주 진짜무슨 마라톤선수야??? 맨날 힘들어서 어떡해....이게 진짜광기지,,,...

다들 안뇽안뇽 쫀밤이야!!!!! 오늘은 쫌 늦어버렸네,,,,,,

>>704 오, 고생 많았다!!!!!!!!!!
아니 오자마자 쓰려고 하지말고 일단 좀 쉬어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704 류주 수고하셧으요... 화이팅

류주 어서옵셔 쓸 때 쓰더라도 쉬고 씁시다 선생 기려기가 울어욧

레갈리스주도 오늘 피곤하면 넘 무리하지말기~~~~

맞아 그리고 여러분들 설문조사 종료시간을 공지안하긴 했는데 12시도 넘었으니 공개하고 주말간 즐기실수 있도록 설문조사 결과 발표해볼까요???

YesYesYes

>>706 그렇다. 나하르가 신이다. 모든 신은 죽을것이다!!! 창천이사 황천당립!!! 이것은 혁명이다!!!

>>695 안녕 귀여운 리카주~ 리카 이야기 풀릴 때까지 모로우 과거는 안 풀 겁니다.

>>711 네~네 선장님!

넘모 궁금한거 하나: 여러분 캐들은 웃을떄 무슨 소리 나나요

>>714 웁스 쏴리

>>713 혁...명??? (레볼루숑 깃발을 들어올리며) 드디어 때가 왔군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님....

>>711 예스!!!
>>714 큰소리로 으하하하!!!하고 웃을것같지만 필사적으로 웃참하는것 처럼 약간 우는 소리를 냅니다.

류: 으핰ㅋㅋㅋㅋ핰ㅋㅋㅋ어허헠ㅋㅋㅋㅋ킄핰핰ㅎ캌핰ㅋㅋㅋㅋㅋ

류주: 초성 안 쓰고 묘사하기 어려운 웃음소리였음...

>>713

>>711 조아요~~~~~~(두근)

>>714 웃는소리... 일상에서 많이 나왔듯이 후후하고 웃습니돠

>>7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나하르 귀여워...필사적으로 웃참하는거 대놓고 건드려서 폭소하게 만들고 싶어...

>>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류는 숨 넘어가는구나 참으로 일관성 있는 캐릭터성... 귀여워... 간지럽히고 싶어..

짜잔 위에 1과 1234는 제가 테스트한거구요
학원물 1표 제가 하고싶은거 1표 현대물 2표 나왔음으로 현대학원물을 하면 어떨까 싶은데 여러분들은 어케생각하시나요???

>>720 하.. 후후 웃는거 너무 귀엽고 점잖다 레갈이는 매너가 몸에 새겨져 있나요??

와 현대학원물! 너무 좋아용

김레인씨 웃는거...
애초에 얘가 소리내어 웃을만큼의 감정상승이...... 안돼.........
괜히 걸어다니는 현자타임이 아님.....

>>714 (일상 봄)(모로우주 봄) 설명이 더 필요함미까 휴먼?

>>722 앗 결과 나왔슴까 현대학원물이라
8비트 선구리 가져오십셔

>>714 후후 아하하 이런게 기본적이고 약간 장난스러울때는 키득거리는정도? 가끔 빵터지기도 함,,,아주가끔,,,

>>718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얼마나 호탕하게 웃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719 동지 준비되셨소??? (혼돈)

>>717 나하르 웃참챌린지 도전시키고싶음(;)

>>718 혹시 조커세요(ㅈㄴ)

학.원.물.좋.아

>>721 류: 하아?? 이 제가 간지럼 따위에 굴복할 것 같아요???
이후 엉망진창 폭소했다

>>722 불멸고등학교 해주세요(ㅋㅋ

>>727 현재의 일이 일어나지 않게 과거를 조져버리겠소.
동지와 함께라면 죽음도 두렵지 않소. (죤)

>>725 간지럽히면 뭐 안 나오나요..>

>>726 음 잘 이해 안되는데 헤르베라 썰이나 픽크루 하나 던져주면 이해 될거 같아ㅠㅠ

>>727 하...이바도 굉장히 점잖구나...귀여워... 매너 매익스 맨...

아니 동지 뭐냐구여 ㅋㅋㅋㅋㅋ

쪼아요~~~~ 그러면 다들 만족하시는것같고 투표 결과도 정해졌으니까 스레 세우고 오겠씁니다!!!! 불멸고 좋네요 학교이름 그걸로해야지~~
하 지금 술먹는데 기분이 넘 좋음... 진로에 토닉워터 타서 첨 먹어보는데 이거 존맛탱이네요 술맛도 안남...

>>727 >>728 호탕한 조커???? (짤)

>>731 간지럽히면 나오는건 이형신의 씨앗들입니다. (¿)

>>729 간지럼에 굴복한 류...귀여워. 웃음소리 갖고 놀리고싶다

우리 불멸고 하면 여러분 캐 몇학년인가요 (마이크

모두 안녕~ 어서 와~

>>706 이바의 독백만하지는 않습니다..... 절대 ㅠ

>>714 앗 인사 금지 깜빡했....! ㅋㅋㅋㅠ 리카주보다 모로우주가 귀엽습니다 (단호)
아니 왜 다들 리카를 인질로 잡으시나요 ㅋㅋㅋㅋㅋㅠㅠ 아 모로우 이야기 궁금해요 풀어주세여 ㅠ

리카는 (평소) 아하핫-♫ (힘 없을 때) 아하하... 또는 하하... 일듯..?


현대학원물이면 고등학교 쪽일까 ?? 참여하고 싶은데 될련가....

외신이면 당연히 외국 교환학생이지. (끄덕)

>>731 이때를 틈타 썰을 뜯어내려하다니 모로우주 테메에 뭐 무슨 썰을 원하심까

>>732 토닉워터는 음주계의 치트키 아니겠슴까 저도 박스로 사다놓고 애용함다 ㅋㅋ

>>731 헉 안주 뭐드시나요

>>734 젠잔 김레인씨 못 웃기는 거냑오~~~(땡깡

>>734 이거 왠지 탐나네여 한웅큼만 주십셔

>>739 네크로노미콘 부록 깔깔유머집 정독하시죠. (?)
단, '크툴루가 터진 이유는? 하스터한테 인사하다가.' 같은건 아웃입니다. (??)

>>734 이형신의 씨앗...? 가져다 심으면 레인이가 복사되나요??(;)

>>735 학생회장 포지션이니까 3학년 아닐지~~

>>740 그것은 마치라잌... 떨어진 머리카락을 달라는 것과 같은 것... 넘모 센시티브해욧.

>>736 헐 우리 인사 금지 있었어??? 리카주가 더 귀여움 밴백뷸과~반박시 대머리
리카는 인질 순순히 잡혀줄(거같기) 때문! 모로우 이야기는 아쉽게도 제가 궁금하지 않아 풀지 않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리카 웃는거 귀여워ㅠㅠㅠㅠㅠㅠ평소 웃는거 너무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일듯 이쁘겠다...

엥 고돡교 왜 참여 못해요? (ㅠㅠ)

>>742 김레인 봉제인형이 복사됩니다. (?)

>>738 헤헤 저 헤르베라의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이 듣고 싶습니다 파자마 파티 썰도요

>>730 동지의 사상은 아주 인민적이구려 하하하 마음에 들었소 자 나도 죽음이 두렵지 않은건 마찬가지니 붉은 혁명을 완수해보세나,,,(뭐지이게)

>>736 흠 중등부도 있다고 하면 오케이겠네요 와! 중등부로도 오케이~~~~(적당한 느낌)

>>737 인정(인정)

>>7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나 이거 처음먹어봄... 옛날에 무슨 깔라만시 처음나왔을때도 되게 좋았는데 몇번 먹어보니까 다음날 머리 너무아프더라구 ㅠ 얘는 머리 안아파서 좋을듯!!

>>739 맛있는 육개장 컵라면~~~~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 저번에 짤 그린것처럼 돈없음.... 내 딸들이 다 뺏어감....ㅠ 이게 모성애인가?? 좀 굶어도 배부른 느낌...(미침)

>>741 ㅋㅋ아니이거 넘궁금하네 깔깔유머집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만 풀어주십쇼.......

>>746 헉 이거 저도 궁금함 존맛일듯,, 아니그리고 모로우 잠버릇도 궁금해요 이거랑 파자마파티썰 풀어주십쇼,,,,

>>745 좋은데?(좋은데?)

>>742 크 박력있어 멋있어 레갈이 학생회 일 좋아하나요 아님 생기부(...)를 위해 하는건가요

>>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세련된 술과 그렇지 못한 안주~~~으른이다 으른~! 이바주 딸 혹시 말인가요...가챠겜의 위험함... 전 제 아들 (얼음 퇴마사)키우느라 돈을 다 썻어요 흑 후레자식 쓴 만큼 돌아와야 하는데 아직도 구데기야

이바주는 스레준데 높으신분 먼저 썰 풀어주셔야죠 나는야 유교휴먼

어라 답레쓰던 나는 어디가고 자고있었지..?

>>751 ㅋㅋ ㅋ ㅋㅋㅋ 아니 으른이라뇨 멍청이입니다 멍청이... 여러분들은 꼭 가챠겜도 무과금으로 즐기십쇼 아니면 저처럼 지금 지르면 언젠가는 뜬다! 이런 마인드라도 갖추지 마십쇼,,,,(우는중) 마자요.... 그래도 내 딸이 거기서 달리기 1등하면 그걸로 행복해~~~ ㅋㅋㅋㅋㅋ아니 얼음 퇴마사 아들은 누구에요 저 살짝 궁금함,,,,,,, 괜찮습니다 제 딸들도 구데기임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 주인이 미안해!!!!

아니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유교정신을 여기서 보여주시다니 하 협상의 고단수시네요 이바 잠버릇은 없어요 완전 죽은듯이 잠... 진짜 누운 자세 그대로 쿨쿨잠들고 정신놓으면 그대로 몇백년 몇천년씩 자곤 합니다... 파자마파티? 가면 진짜 좋아할듯 가자마자 차 완전 맛있게 타주고... 다과는 안먹고 거기 친구들 차 비었으면 바로바로 따라주고 접시에 과자 비면 자기것까지 하나씩 더 얹어주고 그럴것같네요 베개싸움할때 암것도 못하고 맞기만 하는 타입일듯 ㅋㅋ ㅋㅋㅋㅋ

바벨주 안녕안녕~~~~~ 아니 언제 잠든거야,,,, 시간도 늦었는데 좀더 자구 낼 일찍 일어나는건 어때???

>>743 그럼 몰래 채취해가는 수밖에... 케헤헤 이걸로 쁘띠 레인이를 양산할 검다 아무도 나를 막지모태

>>746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이라 일단 헤르가 사는 양조장 및 오두막은 숲 깊이 있어서 하루 죙일 어둑어둑함다 그래서 낮밤 구분이 잘 안 되서 며칠에 한번 자고 그럼다 한 일주일에 하루 몰아서 자나? 길면 2주에 하루? 한번 잠들면 대략 24시간 잔다고 보면 됨다 재료 구하러 나갔을 때도 비슷하게 며칠에 한숨 자고 그래서 수면패턴에 규칙 따윈 없슴다
파자마 파티는 참가가 미지수지만 하게 되면 아마 실크 슬립을 입을거 같네여 검은색에 어깨 끈이고 반은 레이스로 된 그런거 말임다 얼굴에 베일은 걷지 않겠지만 머리는 간단히 포니테일 정도는 할거 같고 음... 이정도?

>>747 아 저도 그랬슴다 깔라만시가 은근 체질 타는듯 함다 ㅋㅋㅋ 뭐든 맛있으면 장땡이져 우리 모두 토닉워터를 애용합시다 토닉워터 레몬 존맛

>>744 .....모로우주가 더 귀여워 ! (맨들맨들)(???)
리카는.... 리카는.... 맞습니다... 인질 되어달라고 부탁하면 덥썩 해줄 듯... ㅋㅋㅋㅋㅋㅠ 제가 궁금한데 어떻게 안되나요 선생님 ㅠ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ㅠ 리카는 안 웃는 거 보는 게 더 힘들 듯 ㅋㅋㅋㅋ 모로우는 어떻게 웃나여?

주말에 약속이 잡혔습니당 ㅠㅠ 그래도 단문 도전으로 최대한 참여해볼 것....
리카... 아마 적당히? 2학년 정도일 듯(연극부 부장)


새벽 화력이 다시 돌아온다..!
떠밀려가도 모두의 썰 맛있게 주워먹고 있습니다....
다들 최고야..... 귀여워.... ㅠ

>>750 학생회 일이 좋대요.... 생기부 생각은 1도 없는

>>754 하루 루틴을 어길 수는 없어요...
답레를...쓰고 자야한다...

>>747 녹색은 무슨색? 갈색

바벨주 안냐세요~~~ 다시 줌세요(퓩)

>>752 바벨주의 답레여, 꿈 속의 꿈이로다.

>>760 크아악 레갈마마(?) 배신이에요 이거...

바벨주 어섭셔 답레쓰던 바벨주는 꿈임다 꿈 깨십셔 선생

>>761 >>763 뭐야 내가 쓰던 답레 돌려줘요(?)

꿈 속에서 답레를 쓰던 시간을 버리고 다시 현실에서 답레를 쓰기 시작하는....

현대학원물인가

나하르의 지능수치와 용사의 사망사실을 제물로 바쳐 해피 나하르를 어드밴스 소환한다!!! 나타나라 아무일 없던 시계선의 나하르!!!

>>752 바벨주 안녕~ 졸리면 일찍 자자 !

아 현대학원물 파자마파티 댄스파티 술파티 다 좋아....
모두 썰 풀어주세요.... 야광봉 백만 개 흔들고 있음 ㅠ

>>765 해피 나하르!!! 떴다!!

(부캐 내지는 다음 캐 초안 같은 게 있긴 해서 그걸 올리고 현대학원썰 풀어야지)

말랑나하르 온다!

>>766 루틴을 끝내고...나면...

(드르렁)

>>752 해위 바벨주~~~ 더 주무시지 안그럼 내일 고생행~~

>>753 ㅋㅋㅋㅋㅋㅋㅋ킹치만...내 픽셀로 된 자식이 잘 나갈수 있다면 돈 조금은 쓸수 있다고...! 내가 현실에서 못다한걸 해줘 우리애기..! (오타쿠의 나쁜 사회인식을 긍정하는 행동) ㅋㅋㅋ 저도 첨엔 무과금이였는데 찔끔찔끔 쓰다보니 생각조다 많이 씀 크 한심한 나새끼~! (눈물 뚝) 자식의 행복은 부모의 행복이라죠 우린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예행연습중일 뿐!!! 제 아들은 원신 중운입니다 마음으로 낳아 씻기고...먹이고...재우고...무기 좋은거 들려주고...성유물 파밍 남부럽지 않게 해 줬는데도 기대만큼 못하네요 역시 애들은 바라는 대로 안 자라...

와 이바 진짜 오래 자네 얼굴에 낙서 한 3번은 할수 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이바 자는 사진 찍어서 합성하고 싶다 () ㅠㅠㅠ차 타주는 이바 너무 귀엽잖아요 너무 젠틀함...계속 먹이는거 좀 할모니같다 너무 귀여워.... 모로우씨 차도 별로 안 좋아하고 위 큰편도 아니지만 다 먹을게 우리 귀여운 깽얼쥐 이바야... ㅋㅋㅋㅋㅋ베개싸움 하려는 의지는 있나요 이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모로우...잠..? 일단 제 뇌속 모로우는 잠 한 일주일 안 자도 쌩쌩한지라 자게 된다면 매우 얇게 잘듯 잠귀도 밝아서 자주 깨는데 별거 아닌 소리였음 다시 코 주무심.. 잠버릇은 없지만 꼭 옆으로 누워서 자야 함 안그럼 잠 안 옴. 파자마파티 가면 잠 안잘듯 본인 혼자 자는것에 익숙해서 사람 많으면 못 잠...옆 친구랑 밤 늦게까지 낄낄대다 으른스런 친구나 졸린 친구한테 한 대 맞아야함. 파자마파티 하면 무서운 이야기! 인데 돈 내라고 해서 분위기 박살 쫌 낼듯...그리고 어색해진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는 썰전... 배게싸움 안 하고 있다가도 맞으면 얄짤없이 응징함. 뇌절 좀 하자면 파자마 파티때 모두 동물잠옷 입으라고 하고선 본인은 티셔츠랑 반바지 입고 오심

>>771 답레는 다 쓰고 자야해요..!

파자마파티 썰 답레 다 쓴 후에 찬찬히 읽어볼테니 다른 분들도 많이 풀어줘요...

>>771 그럴 일은 없겠지만 자고있을 때 계속 신경쓰일 소리 내서 깨게 하고 싶네여 얼마나 하면 모로우 짜증낼지 궁금함다

>>772 그리고 답레 쓴 후에 바벨이 파자마파티 썰도 풀어주는거죠? 그렇다고 하십셔 (철컥)

학원에유... 시트 올려도 된다 그러셔서 함 올려본.... 난입이요? 언젠간 하겠죠(후비적)(;)

>>755 헉 그럼 헤르 자는동안은 술 못먹으러 가나요 운 나쁜 방문객들 운다... 규칙 따위 없는 슈면패턴 쫌...멋있을지도...어째서 참가가 미지수한가요 (힝) 베일은 그대로라면 어쩔수 없지... 베일 위에 토끼 귀 삔이라도 꼽아주심 안될까요...저번 썰에선 헤르베라 잠버릇 나쁘다 하지 않으셨나요 그러기에 실크 옷을 입는 겁니까..? 근데 너무 고급스럽다 헤르베라 이미지랑 너무 잘 어울림...

>>756 ㅠㅠㅠㅠㅠ리카주 머리 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리카 너무 착하잖아...착한 리카야 이리 와 내가 리카주한테 들어야할 네 과거가 있어... 흠 제 수면패턴이 고쳐지는 그 날 모로우 과거도 올리죠 (대충 네버라는 소리)

ㅋㅋㅋㅋ맞아 저 리카 안 웃는거 일상 한개에서만 본거가타...매일 웃어줘 우리의 마법소녀... 모로우는 바람 빠지는 소리내며 웃습니다 좀 비웃는듯한 소리로 들릴수도 있음

ㅠㅠㅠ리카의 학생 에유..그래도 짧게라도 볼수 있어 다행이야.............
리카 귀여워...연극영화부 부장....모로우주 구경간다...

>>757 크 책임감 장군감 임금감

>>768 저 착석 완료함

맞아 여러분 모두 파자마파티 썰 푸셔야 함 이거 협박임~~~

어어... 파자마파티... 레갈이는 그냥 무난한 잠옷입지 않으까요... 베개싸움도 좀 하고 그럴듯

>>775 헤르 자는 동안은 양조장에 오고 싶어도 못 온답디다 숲만 뺑뺑 돌다가 밖으로 나가진다나 카더라 파티 참가가 미지수인건 헤르베라가 갈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을거라서 그럼다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갈 이유도 없으니까여 잠버릇과 잠옷은 별개임다 실크가 덜 엉기니 편하긴 하겠지만여
토끼 귀 삔? 주면 달아주긴 할건데 기묘한 모습이 될거 같슴다? ㅋㅋㅋㅋㅋ

부캐가 허용된다면 뭘 낼까... 그런 걸 고민한 결과(ㅋㅋ)입니다 만약 캐변을 또 한다면 얠 데려올 수도 있구...

-

"눈이 나리던 날 떠나간 것들은, 다시금 눈이 와야 비로소 돌아올 줄을 압니다."

이름: 일리야 안드레예비치 킴 Илья́ Андреевич Ким
나이: 외관상 20대 초중반 / 실제 89세
성별: 남
종족: 혼혈, 상세 불명

외모: 출신과 종족을 짐작하기 어렵게, 다종다양한 외모적 특성이 어우러진 얼굴. 비율은 조화로우나 딱 집어 말할 특징이 없다. 그럼에도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존재하는 듯하다. 늘 굳게 다문 입과 무표정한 눈에서는 묘한 쓸쓸함마저 풍긴다. 애수 담긴 보랏빛 눈동자를 유심히 지켜보는 이는 몇 없으나, 누군가 진심을 담아 그 아름다움을 칭찬한다면 그는 품에 소중히 간직하던 무언가를 꺼낼 것이다. 오래된 제비꽃 압화. 제 눈은 이 꽃을 닮았다고 부디 기억해 주십시오. 그 말을 듣고 살펴보니, 그의 머릴 하나로 높게 묶은 머리끈 또한 보라색이다. 살랑이는 끈이 그를 둘러싼 머릿결에 어우러진다. 백발에 가까우나 미약한 금빛을 띠는 머리칼에. 그의 언행이 무게감을 주는 데는 장신에 다부진 체격 탓도 분명 있다. 위협적일 정도인가? 아니, 오히려 듬직하지. 무엇이든 짊어질 것마냥. 저벅저벅 무거운 발소리는 멀어져 간다. 어두운 색의 오래된 외투가 진눈깨비를 맞아 젖기 시작한다.

성격: 무표정은 무감정이 아니다. 입이 무겁다 하여 입 열 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고향을 모른다 하여도 고향에 돌아가려는 자가 있다. 부친의 평생 열망을 대신 이루려 자기를 버린 효자를 아는가?

특징: 조상 대대로 그에 이르기까지 몇 개 종족의 피가 섞였을지 알 수 없다.
추위에 상당히 강하다. 눈 오는 날, 폭설 속에서 몇 시간이고 기다릴 수 있다.
설원에 반사되는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장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빙판 위에서 쉬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 장비도. 이외 각종 도구로 가득 찬 짐 꾸러미를 메고도 무거운 기색이란 없다.
요리를 잘 하는 편. 여러 지역의 문화가 조금씩 배어 있는 특이한 조리법을 사용한다. 처음 보는 음식이 완성되겠지만, 꽤 맛있다.

기타: 차피 진짜 시트도 아니니 기타란은 오너 설명란으로 쓰겠습니다
일리야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진정한 고향과 자신의 기원을 찾아 나가는 캐릭터(방랑이 숙명이며 이에 순응하고 끝없이 흘러가는 인간형인 류의 안티테제)입니다. 목적을 이루기 전까진 어째서인지 죽지 못합니다.
모티브는 한국계 러시아인... 중에서도 고려인. 말 그대로 모티브만 따왔을 뿐입니다. 혹여나 소재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잘못 다룬 것처럼 느껴지신다면 그냥 제 잘못입니다.
사냥꾼입니다. 포수입니다. 저격수입니다. 총 쏴서 동물 잡고 종종 사람도 잡습니다. 아주 멀리서도 사람 얼굴 알아보곤 합니다. 설원에 엎드리면 백금발이 눈송이 사이로 섞여듭니다.
과묵하고 다소 진중합니다. 감정이 옅은 것이 아니라 표현을 안 할 뿐.
일류샤, 일류셴카, 친근하게 불러도 딱히 밀어내지 않으나... 애칭을 부르는 사람이 있으려나?

이벤트 난입각을 재다가 그만 이벤트 시트를 또 쓰게 된 류주
이사람 시트쓰는데 재미들렷나바요~~

헐 류주의 예비 혹은 여분 시트? 기다리면 나온다 이거져? 나는 지금부터 존버신이 된다 크아악

기다리면 나올 수도 잇고 기냥 독백에 등장시킬 수도 잇어요
걍 제 취향...가튼거 그득그득 담아서 만든 넘이라 실제 캐입을 상정하진 않앗는듯(아직까지는

앗 아앗 근데 저 캐 그 그 인물 생각나네여 시모 해위해! 설원에 저격수란 부분이 딱 꽂혀브럿으

헉 마자요 그분도 캐짤때 참고한 요소 중 하나여요
개깐지나잖아요 추운 허허벌판의 인간사냥꾼(에

또한 각종 창작물에 등장하는 러시아인 캐릭터의 스테레오타입을 충실히 반영했음을 알림... 근데 한국 문화를 끼얹은. 하지만 스레 내 세계관에는 한국도 러시아도 없는. 에... 그냥 뇌를 비우고 썻나봄미다.

" 아, 이것만 피고 일하러 가겠습니다-. " - 19세, 학생회 서기, 테이얀 라스마칸

아
빳다죠 서기님 불 빌려드릴까여???.

류주 취향이랑 내 취향 똑같은듯...너무 맛있다..
백금발 눈에 섞임<<쩐다 이거 너무 멋있잖아.....

>>785 테이얀 미모에 취합니다..

유교러시안 김씨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향이 같다니 넘 기분이 좋네요 문장도 그냥 마음대로 쓰고 간지나는 설정이란 설정은 다 때려박아서 후회는 없답니다 하하 ()
머리끈은 아마 한국식 전통매듭 장식이 달려있지 않을까 생각함 걍 평범한 보라색 리본도 좋지만 이쁘게 꾸며주고 시픔,.,.,.,

파자마파티 하니까 생각난 건데 바벨이는 주변 사람들 등쌀에 떠밀려서 동물잠옷 입을 것 같다... 거대 댕댕이 동물잠옷... 주로 모로우에게 속아서 자기만 입는 상황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평범하게 반팔에 반바지 입을 것 같고
배개싸움에는 조금 진심인 편일 듯(?)

예비시트 맛있다 테이얀 픽크루 맛있다...

그리고 답레...다...이었다...(널브랑)

바벨이 거대 댕댕이 잠옷에 리본 달아주기 파티 모집함다 (1/99999)

>>788 마음이 가는데로 짜는 자캐가 제일 예쁜 자캐랬어...전통매듭 장식 너무 발린다 크으 국뽕()

>>789 하 속아주는 바벨이 귀여워... 덕캐들의 동물잠옷을 볼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모로우... 바벨씨 속았단거 알고난 후엔 어떤 반응인가요...

수고햇어 바벨주~~~~

댕댕이 잠옷에 리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벨이가 질색하는게 눈에 훤하네요...
(바벨: 이게...뭐야..?)

>>791 속았다는거 알고나도 굉장히 차분한 느낌일 거에요 평소랑 비슷한 텐션일듯
그리고 곧바로 모로우에게 배개싸움하자고 꼬시는데 이제 찾아서 들어올리는 베개가 벽돌처럼 생긴 딱딱한 목베개 그거(???)

>>793

답레 다 밀었다,,,,, 좋은 저녁!(아니다)안녕!

썰 맛있네 념념굿 파자마 파티 못참지~~

우중충한글밖에 못쓴다면?
>>피폐의 대상을 타인에게로 옮긴다<<

(독백으로 인해 울어가지구... 국가의 물부족 위기를 해결함)

??? 뭐뭐야 뭐야 언제오신거여???
안녕!

7시쯤 갑자기 눈이 떠져서 비몽사몽 상판하고 잇엇어여
방가~

다시 자요 류주 뭔일이야 비몽사몽할 때 상판하는 거 아니에용
어제 파자마 썰이 지나갔고 에유는 학원물이 됐군영,,,,다들 저대신 에유 즐겨주세용,,,,,오늘도 고통에 시달릴 날 위해...

리겔주...죽어가고 있어...

나하르주도 안녕!
오늘 고생하면 이틀은 쉬니까용 다이조부다!

그래도 무리하지는 말라구... 이러다가 모두 쓰러지고만다...

와앙 아침부터 좋은 독백이 두개나 념념굿

걱정해줘서 고마워용 나하르주! 무리는 안하겠슴당~~~ 헤르베라주 안녕~~

쫀아임다 리겔주 잠은 좀 주무셨슴까

어 자기는 했슴당 2시간? 그래서 조금 이것저것하면서 상판에서 노닥거리다가 2시간 더 잘 생각이에용

류는... 파자마 파티... 응... 얘는 이쁜 파자마 없어 그냥 동네 찜질방에서 훔쳐온 황토색 티에 중학시절 체육복 반바지야
굳이 별도의 잠옷을 사야하나요? 이런 마인드군

>>808 역시 숏슬립의 대가답슴다 2시간 꿀잠 기원기원

>>809 뭣이 류에게 이쁜 파자마가 없다니 그럴 수 없슴다 류도 동물잠옷형임다 입혀버릴테닷

미리잘자영

>>810 동물잠옷...???? 어떤동물이될지 감도 안잡히는것
날다람쥐 잠옷입고 안아줘요콘 흉내내려나

꿀잠 기원하니까 제가 꼭 불면증에 시달리는 것 같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두분 감사함당 썰도 념념굿

(독백보고 엉엉 울고있음)

갱신합니다... 어제 또 파자마파티 썰 풀고 기절잠했다...

>>811 류라면 안 어울리는게 없어서 고르기 힘들거 같슴다 근데 날다람쥐 잠옷으로 안아줘요콘 하면 헤르베라가 갈비뼈 뽀사지게 안아줄검다 각오하십셔

>>812 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리겔주의 모든잠 개꿀잠 기원이란검다

앞서 시트 올린 일리야는 류하고 거진 반대...되기 때문에 캐 짜는 것 자체는 쉬웠어요 근데 어케 둘다 겁나 취향캐긴 하네
일리야의 인내심은 굉장합니다 설산에서 몇시간 기다려서 사냥감 잡는 것도 그렇고 몇십년동안 집안내력찾아 떠돌아다니는 것도 그렇고 류가 마시멜로 실험에서 젤먼저 탈락하는 것과는 대조적... 글고 캐입을 하게 되면 말투도 정반대겠지

저 시트에 한마디 저것도 아주 친한 사람한테나 하는 말이긴 한데,,, 처음 보는 사람이랑 폭설 속에 갇히면 먼저 말도 안걸고 침묵교향곡 연주하느라 상대방 개 뻘쭘할듯

바벨주도 안녕!

파자마,,,,이거 현대시점? 아니면 본어장 시점...?

감사합니다 헤르베라주!

저도 일어나보니까 폰이 침대밑에 떨어져잇더라구요 (골골대며 환영인사

갈비뼈. ㅋ ㅋ ㅋ ㅋ ㅋ ㅋ 베어허그 받고 영혼 빠져나갈듯
이것저것 다 어울린다니 정말루 감사합니다 류는 뭘 입혀도 개연성이 생기긴 해여 거지꼴이 돼도 맞춤정장을 입어도 ㅋㅋ

>>815 2p류라고 보면..?

>>816 전 본어장 시점이라고 보고 적었슴다

본어장 시점,,,,,,,우와,,,,,,우리네 여우 잠을 자본게 언제가 마지막이니..

바벨주도 쫀아 어섭셔

리겔이 잠을 안 자는구나........

>>821 헤르베라주도 쫀아임다~!

>>819 헐 2p인가 (사실 그럴듯한 얘기임)

근데 그머냐 반전버전...이라고 해서 뢰알 배경부터 종족까지 다 달라지나요?? 오타쿠용어는 대부분 개념이 확실히 잡혀있지 않단건 알지만(ㅋㅋ

둘다 키큼 써놓긴 햇어도 류의 키큼은 180센티 일리야의 키큼은 190센티 정도로 생각하긴 햇어요
허어 캐설정 줄줄풀기 넘 재밋네

자기는 잘텐데 동물들이 다 그렇듯이 깊게자지 않을 것 같네용. 우리네 여우,,,,숙면 취하는 순간 기본 몇년은 내리 잘듯 마지라잌 동면기에 들어간 드래곤처럼()

겨울잠은 킹정이지...

게다가 드래곤급 크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와 숲 한복판에서 마주치면 대박이겠다 증말

류주 썰풀이 잼씀...반응할 기력이 부족해서 죄송할따름..

>>823 바벨주도 잘은 모릅니다 자캐쪽 판은 안해서... 유일하게 하는 것이 상판이기 때문에(긁적)
둘다 키 짱크구나

>>824 자고있을 때 올라타보고 싶다는 생각...

>>827 물리적인 크기로 봤을 땐 기어오르다가 리겔이가 깰거라는 게 킹리적 갓심임당 아니 그전에 싫어하지 않을까.

그리고 요번에 밝혀진 쓰잘때없는 TMI
리겔이는 반신한테 반존대를 썼고, 당신의 뜻대로 라던가, 좋을대로 하세요,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등등 수용적 태도가 있었음
근데 이거 힌트가 될 수 있음 다음 독백의 힌트.

여러분 항상 완전 고마워요 반응 없어도 괜찬음 걍 저를 견뎌주시기만 해도 충분

키 짱 커 장신전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마주치면... 저는 걍 털썩 주저앉을듯 이게머시냐 하면서

진단 뒤적뒤적뒤적

졸면서 보는 썰맛이 최고네여 넘 달아서 기절하겟ㅅ

장ㅋㅋㅋㅋ신전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제 머릿속의 리겔이는 어장 내 장신 캐릭과 비슷하다고 말....했었나요 어라 기억이...?

>>831 자라 (수면춉)

>>793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배게싸움 거절하면 안될가요...

썰 넘모 맛있다 저 열심히 줏어먹고 잇슴...눈물젖은 독백도...

류 날다람쥐 잠옷 너무 귀엽잖아,... 찜질방 옷도...

자는 리겔이 쓰담쓰담하고 도망가고 싶다 푹 자는 여우는 못참지~~~

ㅋㅋㅋㅋㅋㅋ애들 다 키 크네? 귀여워...

전 머갈통이 나빠서...리겔이 다음 독백을 읽어야 오 이런 힌트가 잇었네>???? 할겁니다 하하 그니까 빨리줘요

오늘의 독백에 짠맛따위는 없었다고 자부하는데.....() 모로우주 안녕~~~
장신 캐 기준은 남캐 기준(적당)

>>834 근데 이래놓고 힌트는 훼이크였다 하하하!!!!이러다가 맞을 가능성 높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현대 기준으로 파자마썰 풀어보자.
리겔이가 파자마랑 실내복이랑 외출복 구분은 안지을 것 같아서 실내복=파자마임.
돌핀팬츠에 검은색 나시티(끈)인데 이건 색깔이 그때그때 바뀌지 않을까...잠깐 편의점이나 그런데 갈땐 위에 가디건 혹은 후드 집업걸치고 나갈 것 같네용

전 리겔이 애 잃었단거 알고나서부터 리겔이 썰은 모두 서럽다고요~~~ (파블로프의 개)

와 제가 키큰 언니누님들 좋아하는건 어찌 알고 이런 갓캐를...리겔이 여운데 간 안파먹어여? 제꺼 줄게...

>>836 괜찮아요 나 반전 사.랑.함.

하...리겔이...실내복 너무 사랑함...편하지만 안 이쁠수가 없는 빠숑...귀여워... 현대 기준으론 기상과 취침 언제 정도에 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주접만큼은 최고야 정말 이 어장 사람들ㅋㅋㅋㅋ그래서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키큰 언니누님캐를 좋아해용 사실 그냥 언니 누님캐를 좋아함. 리겔이가 그 구미호가 아니라서ㅋㅋㅋㅋㅋ안파먹어영....


(대략 답이 없으면 잠든거임 어쩌고 하는 내용)

답레들도 썰들도 외전도 다 최고야.....
모두 정말 좋아해.... ㅠ

기절했다.. 모두 안녕~ 좋은 아침이야~

현대기준 취침시간은 새벽 3시쯤?
어제 고통에 시달리며 현대에유 생각하다가 리겔이 학생임과 동시에 버튜버(혹은 스트리머) 할것 같다는 결론에 이르렀기 때문에 수면시간이 저모양임...
암튼 취침은 보통 새벽 3시, 이르면 2시.
기상은 아슬아슬하게 씻고 나가서 뛰면 지각 안하는 정도의 시간.

리카주 좋은 아침! 안녕!

버튜버 리겔. 이건 팔 수 밖에 없다.

오신분들 어서오시고~~~

>>839 맘 바뀌면...말해줘...나 간 한개 (1) 있은니가..

리겔아 그러다 몸 상해...애기 너무 늦게 잔다 내가 후원 쏴줄게 푹 자긔...

어떻게든 리겔이의 아이덴티티를 위한 오너의 몸부림(도야가오) 아니 파지마요ㅋㅋㅋㅋㅋ왜 파는데ㅋㅋㅋㅋㅋㅋㅋ

>>844 세상에(세상에) 후원 좀 쏴본 느낌이다,,,,

>>842 리겔주도 안녕~ 좋은 아침이야~
리겔이 답레 보고 너무 멋있어서 울고 있었는데 버튜버 혹은 스트리머 하는 리겔이 보고 또 쓰러짐....
구독과 도네 하게 해주세요 ㅠ

>>843 나하르주도 안녕~

>>844 모로우주도 안녕~

>>847 👀
리겔이본심:내가 올라가는 건 귀찮은데....() 구독과 도네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고맙슴미당 저 리카 답레 올라올때마다 막 가슴이 미어져서 오구오구 해주고 싶은데 리겔이 성격이 저모양이여서 울고 있었다구요 아이고 리카야!!!!!! (통곡)

너무
더워
살려
개굴

(어장에 에어컨 틀어두기)

좋은 아침!

좋은 아침이에요 테이얀주~

졸았군..

졸리면 ZARA...

자기엔 주말이 아까우니까...

(그도 그렇군)

주말이 짧게 느껴지는 이유: 실제로 짧기 때문
ㅋㅋ

평일은 5일인데 주말이 2일이라니

주 4일제가 시급하다. 좋은 아침! 방금전까지 비 왔잖아....왜 그쳐......날씨 어이없네?

리겔주 좋은 아침이에요~
요즘 날씨는 유독 오락가락 한 것 같기도 하고..

비오면 텐션이고 뭐고 다 박살나는 사람이라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진짜 넘 오락가락해서 어이가 없어영,,,,, 암튼 안녕! 현생이라는 고통....징징징..

아 그거 알죠 눅눅하고 축축하고 어둑어둑한 것 때문에 비오면 상태 나빠지는 사람 22...

현생이라는 고통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어깨쭈물)

져는 덕질하는 햄볶은 호떡후애효.
그리고 호떡처럼 구워져효.
불멸고 에유용 김레인씨 시트 써봤더니 얘 너무 전파계 되어부림 크크 진짜 외계 수신 받게 생김 크크

전파계 사랑해

날씨 더우니까 더위먹지 않도록 조심하시기에요~

전파계 좋 아

다들 안녕하세여...

오늘도 외출이라니 나... 나 죽어...
키에에에에엨

류주도 류주 다리도(?) 파이팅...!

감사합니다
내다리는... 백만불짜리다리

다들 안냐세요~~~~~~ 존오~~~~~~~(좋은 오후라는뜻)
닭대신 탕수육을 먹엇어요... 헉 우리친구들 탕수육 부먹찍먹 궁금하다(;)

응응 미완성이지만 올려볼게 이러다 썰이 메모장에서 천년묵어서 츠쿠모가미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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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어지는 류연시 썰

분기 조건 발생 이벤트 10개 전체 일람
이하 발생 시간순 정렬. 번호 옆의 이벤트명은 공식적인 명칭이 아니라, 유저들이 공략 작성을 위해 편의상 붙인 이름이다. 게임 파일을 뜯어도 정확한 제목 확인 불가. 선택지 둘 또한 게임을 진행할 때마다 전후 위치가 랜덤. 위치를 외우지 말고 선택지를 읽어야 한다.

1. 사견
그릇된 견해. 류와 동행하던 주인공은 그에게 질문을 받게 된다. [이종족은 어째서 태어난 걸까?] 고민하는 주인공에게 그는 하루 동안 생각할 시간을 주는데, 자신도 같이 고민해 준다며 멋대로 하루종일 붙어 있는다. 조금만 깊이 사색할라치면 찬장 안 침대 밑 욕조 속에서 튀어나오는 류 때문에 결국 생각을 그만둔 주인공. 왜 방해하냐고 물으면 전에 네가 날 따라왔던 것처럼 나도 널 따라오는 것뿐, 그렇게 대답하고 이제 자신이 물은 것에 답해달라 하는데...
[이종족도 이능도 별 까닭 없어]
[잘 모르겠지만 분명 만들어진 이유가 있어]
어느 쪽을 선택해도 류는 대충 수긍하곤 저번에 구입했던 게임이나 하러 간다. 다만 전자를 선택 시 수긍에 앞서 다소 긴 침묵이 이어지며 1번 이벤트의 변수가 바뀐다.

2. 진에
성냄. 류는 앞서 언급된 게임이 지나치게 어려워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않자 클리어를 포기해버린다. 게임 난이도를 낮춰달라며 제작사에 문의하기도 하고 공식 커뮤니티에도 글을 써 보는데... 징징글이나 쓰는 발컨새끼 겜 접으라고 누군가가 댓글도배를 시작한다. 저런 놈한테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주인공. 그러나 류는 이래봬도 나 헌터야 뭐든 사냥해~ 라는 명대사를 남기고 악플러를 향한 분노의 신상털이를 개시한다. 이때 그를 말릴 수 있다.
[신상 털든 말든 게임을 못 깨는 건 똑같아]
[악플러 말고 게임사를 겨냥하자]
전자 선택 시 무슨 일인지 순순히 체념하고 복수(?)를 포기한다. 게임 말고 다른 걸 해야지~ 라며 방으로 들어간다. 후자 선택 시 게임사 고객센터에 대량의 항의 메일을 보내는 바람에 회사 업무가 마비되고 만다. 네 말을 따랐고 작전이 성공했지만 기분이 참 별로라는 말과 함께 2번 이벤트의 변수가 바뀐다.

3. 탐욕
탐내는 욕심. 갑자기 대량의 복권을 사들인 류에게 주인공은 게임 대신 선택한 게 도박이냐며 이러다 헌터 해서 받은 월급 거덜나겠다고 일침을 놓는다. 정곡을 찔려 부들대던 류는 이것 중에 하나라도 1등 당첨되면 더 이상 뭐라 못할 거라고 큰소리나 떵떵 친다. 대망의 복권 당첨발표 방송일, 나란히 앉아 방송을 보던 둘은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1등을 놓친다. 순전히 운에 의한 추첨이지만 마치 제 실력이 부족한 양 아쉬워하는 류. 주인공은 어떻게 반응할까 고민한다.
[실은 내가 산 복권 한 장이 1등에 당첨됐어]
[결과가 이렇게 되어 아쉽네]
전자 선택 시 눈을 빛내며 달려들지만, 주인공이 그냥 뻥이라고 말하자 바람 빠진 풍선처럼 널부러진다. 내가 실망하는 걸 보니 좋아? 중얼거리는 류에게 주인공은 쓸데없는 생각 품지 말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후자 선택 시 기분이 한껏 좋아진 류가 그치그치 아깝지~ 하며 활짝 웃는다. 그리고 다음날도 복권을 산더미처럼 구매한다. 어이없어하는 주인공을 뒤로하고 3번 이벤트의 변수가 바뀐다.

4. 기어
교묘하게 꾸미는 말. 류에게 새로운 흥밋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인공은 그를 쇼핑센터에 데려간다. 같이 옷을 고르던 중, 주인공에게 그 옷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하는 류. 칭찬을 들어 입어본다. 과연 예쁘고 멋지다며 치켜세운다. 또 다른 옷을 입어보자 이 옷 역시 잘 어울린다고 칭찬. 그렇게 옷을 하나하나 입어 볼 때마다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 가며 입에 침이 마르게 찬양하는 류... 그리고 어깨가 올라가는 주인공. 결국 날이 저물 때까지 제대로 된 쇼핑보다는 짜란다짜란다 하는 박수만 잔뜩 받고 나온다. 류는 천연덕스럽게 [오늘 어땠어?] 라고 묻는다.
[좋았겠냐?]
[제법 괜찮은 하루였어.]

.
.
.

뭐 이런식으로 이벤트 10개 있음 진짜로 트리거 조합 2의10제곱 해서 1024개 나오느냐 그건 알려지지 않았다 쿠소게딱지 붙어서 해본사람 자체가 적거든요 2020년대 들어서 밝혀졌을지도 모르겟다... 이벤트 전체적인 해석은 10개 다 적고 쓰려고 했는데 급 귀찮아졋어

류주 레인주 안녕! 쫀 아침! 류주는 화이팅이에용!! 저도 현대 시트 쓰고 싶은데 시간 안되서 안쓰는 중이에요...()

>>860 으어,,어,,,,쓰앵님 죽어요,,,안마는 안돼,,,,,

류는 아무렇게나 먹는데 찍먹에 가까울거같긴함요
근데 옆에 강경찍먹파 있으면 냅다 부어버림

아놔 류주 에유의 황제같아요(??).... 심지어 썰도 맛있어

>>8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지ㅠ마세요ㅠ

썰 념념굿~~~ 류주는 늘 썰풀이에 진심이셔서 볼때마다 씹뜯맛하기 좋습니다
탕수육,,,,,,처먹파(?)

레갈주 어서오세요~ 탕수육 맛있었겠다...
바벨이는 근본 찍먹파(끄덕)

썰 맛있다 냠냠

헐 저 레갈리스주한테 인사 못했네 일부러 그런거 아닌 거 알아주세요 모닝! 안녕!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제썰을 뜯어먹는것만 봐도 배가불러요
황제라니 ㄱㅅ합니다 불멸제국의 위대한 군주 썰푸리우스 1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 트롤링 멈처!!!

>>873 탕수육은 원래 쳐먹이 진리죠()

>>874 바벨이 탕수육에 소스 붓고싶다 괴롭히고싶은 남자 김바벨(ㅈㄴ)

>>875 리겔주 귀여우셔~~~~~~(쓰다담)

>>877 소스 부으면 허망한 표정 짓고선 그래도 버릴 수는 없으니 우물우물 먹습니다(?)(바벨: 나한테 왜...)

바벨이가 타격감이 좀 좋긴 하죠(뭔)

앞으로도 류주 썰을 열심히 씹뜯맛하겠슴당

>>877 으아아악 스탑잇!!!!! 맞아요 탕수육은 처먹이 진리~~~

(썰 냠냠냠)

프문... 에유...
쓸거야...

(설마 삘받아서 일리야 것까지 쓰진 않겠지)

프문 에유(두근)

아 맞다 에유어장 참가해야지 답레 다 잇고 참가해야겠다...

(일단 썰과 외전 돌아가는 거 구경하려 자리잡고 착석)

머야, 외전 왤케 안돌아갔서요.
벌써 주말의 반이 지났다구,

외전이 안 돌아간게 아니라 주말이 빨리 지나가버린 거라면?(아무말)

흑흑 카페 온김에 구경 할려고 햇눈대 볼게 읍성. 해미읍성......

어 뭐야 레인이 외전 시트 올라왔네요??? 짱귀여운 금태양(서양인임)이었다니 상상도 못한 정체

>>해미읍성<<

잉앵... 좀 이따 쓸까... 에유도 돌려야 하는데... 잉...

금태양은 진리야......

ㅖ, 가운데 손가락이 이쁜 금발 태닝 양키이빈다.
아니라구요?

빠큐. (John)

(대충 불타는 피자를 든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외전 어장 흘끗 봤다가 신박한 시트에 빵터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세상에 쓰앵님ㅋㅋㅋㅋㅋㅋㅋ

>>892 (총맞고 누운 포지션)

나하르 에유독백 봣슴니다... 유사근친 백합 최고...(이런발언)
레인이 에유시트 봣슴니다... 금태양 언니누나 나 죽어...

>>894 ???????????? 대체 대체임()

>>893 무엇을 보신거조 후먼? (?)

>>895 ㅖ.
인간 100% 외계인 50% 바보 30%, 도합 180%로 꽉차다 못해 빵빵한 여고생쟝이야요.

학생회장 레갈이 겁나짱이야~~~~~~~~~~~~~

>>897 귀여운 전파계 언니누님 금발태닝서양인 레인이오

다들 시트 개성있고 짱짱하다,,,,,,저 학교 분명 명물일듯,,,,,

에유어장 맛있다...

https://ibb.co/60MCGV1

은근슬쩍 커미션 자랑하기...~~~

>>898 언니누님 아닌대오? 1학년인대오? ㅇ0ㅇ
명물... 명물... 오징어... (?)

>>899 무슨맛 났어? 보라색맛? 빠빠빨간맛? (?)

>>900

명물 오징어ㅋㅋㅋㅋ아~~ 쓰앵님요 원래 언니누님은 나이불문임당~~~~

오,,,,,,,(커미션에 말을 잃고 기립박수)

>>900 레갈아아아아아아아아악!!!!!!!(야광봉!!)
레갈이...아름답다...

>>901 꿀맛이요(메가톤맨 풍)

>>901 저보다 아름다우시니 언니누님 맞습니다~~~

>>902 (레인주 납치)

>>903 그럼 리겔도 줘요 징징
명물오징어 김레인씨~~~~~~~~

>>904 아톨~ 난 자네가 밥맛이야~
내가 밥맛이라면 자네는 꿀맛이란 말인가? (?)

>>905 아닌대오 레갈이가 더 멋쁜대오아아아악 (산지직송당함)

그 뭐시냐 외전 참여 못하는데 시트 올리는 건 폐가 되니 올리지 않기로 암묵적으로 스스로와 합의를 본 탓에 👀

흠 그럼 본편으로 만족하지!

>>906 하지만 레인이 에유시트는 처음부터 꿀맛이었다(냠냠)

>>907 아쉽....다...

>>909 왜죠

>>908 너그러운 처사 감사함니당....(꾸벅꾸벅)

>>909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주세용!(?)

>>910 금색이라서?(뭔)
당연히 에유레인이가 짱 귀엽고 맛있는 설정으로 나왔기 때문 아니겠슴까

>>911 (우럭됨)

>>911 (짤)

>>912 그거 얘 원본이 먹물오징어라서 그래오.
오징어 마시쪙.

머야 왜 짤 안올라갔지 (굽신굽신)

야구장 왔는데 비가 억수로 많이 오네요
아메와 이츠카 야무노데쇼카...

>>915 류주의 마음 속 슬픔이 사라진다면 그친대. (소곤소곤)

블량슈 에유 버전

학교 다니기 귀찮아서 자퇴(드등

>>916 설득력 있어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917 WA! 불량슈! (?)

>>918 맞어. 현대인은 햄볶아야해. (스팸 주기)

불량슈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스팸 뇸뇸
(ㄱㅅㄱㅅ

본어장 답레도 안잇고 에유도 난입안하는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

>>921 그래 그것도 나다(?)

답레 다이었다(널부랑)

고생많았소 동무,

슷고이...

>>924-925 고맙소. 고맙소 동무들

다들 안녕안녕~!!!!! 쫀저녁~!!!

이바주 쫀저녁이에요~!!

안녕안녕안녕~!!! 바벨주 오늘 복날인데 보양식은 드셨는가!

점심에 삼계탕먹고 저녁으로 맘터가려구요(?)

이바주도 점심이랑 저녁 잘 챙겨드셨나요?

방금 밥먹엇오~~ 오늘 첫끼라 넘 맛있었음 ㅠ 삼계탕에 맘터까지,, 든든하게 먹어서 다행이야~~~

김토종닭씨 먹인 김레인주 (빵빵)

(귀엽다)

마저!!!! 토종닭 귀여워~~~~~~~ 기럭지 쩔더라 ㅋ

토종 레인주 귀여워(?)

토종오징어~~~~~~~~~~~~~

(토종 레인주 회로 만들기)(?)

무너무너 무너숙회~~~~
량슈 독백... 봉인구 역할이엇던건가

아무 코멘트도 하지않겠따!(비겁

신캐 동야양풍 검사 떳따!

쫀밤쫀밤 새 시트도 환영환영임다

허어엉 따끈따끈 새시트다 핥아야지

내일은 절대 밖에 안나갈
거긴한데 집에서 할일이 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주는 햄보칼수 없슴다?

음, 등장해도 되는걸까~?

오 어섭셔 설화주 반감슴네다

신입분이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호다닥 등장(;)
반가워요 설화주~~~~~~~~~~!!!!!

안녕안녕. 설화주라고 해.

어서와 설화주!
환영의 의미로 행가래를 받아랏!

그러니 블량슈인 척하는 불량슈(?)

방가방가 류주예요

>>944 난 한번만이라도 햄보카고시픈데

와 신입! 바벨주임다 잘부탁드려요!

안녕안녕, 모두 반가워.
설화도 잘 부탁해

아헐 나는 레갈리스주 커미션 왜 지금 본거임
예뻐요
멋져요
아름다워요

레갈리스는 신이야!(?)

>>950 카와이

>>954 들켜버렸군요(ㅈㄴ) 감사합니다...

그러니 위키에 이스터에그를 숨겨둔 레갈리스주에게 썰 내놔 응애 형에 처합니다(?)

뭐 위키에 이스터에그가 있었다고(충격)

으윽 결국 또 에유어장 못했어
본어장 답레 이어야겠다...

불량슈를 냠냠...

>>956 들켰ㅋㅋㅋ댘ㅋㅋㅋㅋㅋㅋ

>>957 전 이스터에그같은거 넣어둔 기억이 없어오...

레갈리스의 지젼 멋진 외모가 이스터 에그입니다(?)

커미션 보고 왔다. 예쁘다.
와

>>961 (??) 대신 진단을... 드리겠습니다

레갈리스:
063 식사를 하는 순서는?
순서랄게 있을가... 그냥 평범하게 처묵지 않을까요

032 기억에 남는 생일 파티는?(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생일을 몰라서 생일파티도 한적이 없다는 사실...

019 메신저와 sns의 프로필사진은 어떤 식?
꽃이나 동물같은 자연물 사진일덧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집에... 간다...

생일파티를 꼭 생일에 하란 법은 업자나요(잉

류주 어서오시랏

>>962 감사합니다...(꾸벅)

류주 귀가 축하해용~~~~ 수고하셨슴~~~~

레갈리스 생일 정해서 다같이 축하해주기...(?)

다들 어서오세요~

레갈리스의 생일은 오늘입니다 암튼 그럼(?)

(설화 선례봄)
(바다 히키코모리같은 녀석이라 숲속 갈림길까지 안감)
(눈물)

>>967 >>968

>>969 아이코야

귀여워

청춘의 불멸즈는 역시 청춘이네여 범접하기가 어렵쿤

답레..... 다 이었다 (털썩)
외전도 참여하고 싶은데 기력이 없어서 좀 쉬었다 난입해야 할듯.... ㅠ

모두 안녕~ 좋은 밤이야~

(리카주에게 위로의 블량슈 춤추는 영상 주기)

리카주도 어서와, 반가워. 잘 부탁해.

리카주 안녕하세여~~~~~ 수고하셧슴다~~~~

>>970 귀여워....

리카주 어서오세요~! 수고하셨어요!

신입!!!!!!!!! 귀여워!!!!!!!!! 반가워!!!!!!!!!
그리고 다들 안넝!!!!!!!!!!!!!!!!!!! (고래고래)

>>975 블량슈주도 안녕~ 춤추는 블량슈 귀여워..... (힐링)
고마워 !

>>976 설화주도 안녕~ 반가워 ! 나도 잘 부탁해~
참, 지금 주말 동안 현대학원물 au로 외전 스레에서 일상 돌릴수도 있으니까 설화주도 참여하고 싶으면 자유롭게 참여하자 !

>>977 레갈리스주도 안녕~ 고마워~
뒷북이지만 아름다운 레갈리스 커미션 너무 잘 봤어 ! 너무 좋아 ㅠ

>>978 바벨주도 안녕~ 고마워 !

>>979 레인주도 안녕 !!!!!!!!!!!!!!!!!!!! (더 고래고래)

어서와 레인주
주문하신 블량슈표 커피입니다(빈 컵 주기)

레인주의 기합에 눌려 형언할수 없는 무엄가가 되버렸슴다 꾸아앙

레인주 어서오세요~! 으아악 글자에서 소리가

일리야 독백 .dice 1 2. = 2
1 혹시 모르니 다 써둔다
2 귀찮으니까 뼈대만 잡기

자강두천

숲에서 안 나오는 리겔
바다 근처에서 안 나오는 블량슈

(?)

레인주도 안녕안녕. 힘이 넘치는구나.

>>980 잘 부탁해. 에유는..본편도 익숙해지지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알려줘서 고마워

레인주도 안녕하셍용~~~~~~

>>980 감사합니다... (부끄)

우헤우헤 답레 다 밀었따

다들좋은밤불멸자즈최고귀요미테이얀주등장이야!

귀여운 방가방가야

귀여운 테이얀주도 어서오세요~! 수고하셨어요!

테이얀주도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어용~~~~~

후후 다들 쫀밤! 주말인데 바쁜건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해 ...

헤르베라주랑 류주랑 불멸자즈최고귀요미테이얀주 모두 안녕~

>>986 숲과 바다로 직접 놀러가기 ! (?)

>>987 나야말로 잘 부탁해~ 응 ! 강제는 절대 아니고 설화주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니까~
본편 설화도 기대 중이야 ㅋㅋㅋ

>>988 부끄러워하는 레갈리스주 귀여워..... (쓰다담)

>>981 와!!!!!!! 인사!!!!!! 전방의 함성!!!!! AHHHHHHHHHHHHHHHHHH!!!!!!!!!!!!!!
(예술=폭발)

>>982 오, 이것이 바로 블량슈 커피인가!! (함냐)
컵에서 커피맛이 난다!!!! (?)

>>983 이잉, 어째서 헤르베라주가 이쪽 친구들이 된겨...... (미고에 태워주기)
잘 놀구와라~~~~~~ (?)

>>994 (리카주 역쓰담)

답레 다 이었으니... 이제 에유를 이어봐야지...

>>984 글자가 살아움직인다!!!!!!! 글자벌레!!!!!!!

>>987 아뉘? 내가 여기서 제일 최약체야. (너덜너덜)
아무튼 잘부탁해~~~~~~~~~~~

>>988 WA! 안! 녕! (쓰담)

류주 테이얀주도 안넝!!!!!!!!!

이렇게 된 이상 설화주를 쓰다듬한다!

곧 터진다!

>>994 리카주도 굿밤임다 술 마신 리카 짱 귀엽슴다

>>995 우왕 미고 타고 여행간다 돌아올수 없는 여행인듯

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