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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일 오전 11시 전까지 갈리면 좋을 듯

우에에에에에엥!!! 또 1001 놓쳤어!

의도하지 않았는데 먹어버렸다

개소리 집어쳐!
무슨 >>1001을 넘겨주겠다는거야!

그리고 강철주는 또 1001을 먹었다

꺼억

나빴습니다.(농담)

아. 린주. 막레로 받은 건가요?
그렇다면 미리 수고하셨습니다..인가(?)

이거 내일 11시까지는 힘들겠는데

예입, 볶음밥 인간 나오는 그거 맞습니다.

저도 카드 가지고 있었어용 그 카레 인간 걔 하나요 ㅋㅋ

어장갈기에 좋은 화력은...

음... 왕게임. 진실게임. 단체일상. 그냥일상이 한 5개 돌아가기. 불타오를 잡담주제(?)
정도인가.. 싶군요.

볶음밥 인간 캐릭터가 참 마음에 들었어...

이제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으니까 일상 가능하겠다 덤벼라

왕게임/진실게임은 써먹었으니 다른쪽으로...?

하지만 진실게임은 어제 써버렸다.

갑자기 왜 어장갈기에 진심인가여()

각자 어울리는 음악 / 그림 / 대사
찾아오기를 하자

>>13

>>0을 봐라!

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운동 끝나고 화력 보태겠습니다.

situplay>1596516465>993
없는데 우연과 필연 하나 살 코인은 있습니다

situplay>1596516465>988
오...
그러면 가스관으로 치면 파이프가 두 개인 느낌일까요
1번 파이프랑 2번 파이프를 통해서 가스를 공급받아 불을 켜는데
1번 파이프로 가는 가스를 차단하면 1번 파이프의 불은 끌수 있지만 2번 파이프의 불은 끌수 없는 식으로...가 아니라 이거는 이중행동 각이고

안녕하세요
벽 뚫는 과제 끝냈더니 고생 안해도 되는 답안지가 있던 윤주입니다.

100개 내실?

>>19 (도담)
아마 윤이가 우연과 필연 썼으면 나왔을 답안지는 저거엿을걸.

>>18

1번 파이프랑 2번 파이프랑 별개로 있다가 하나로 합쳐진거야.
하지만 상대방은 1번 파이프 밖에 모르는거지. 그래서 파이프관을 차단하고 싶어서 1번을 차단하더라도 우리는 2번을 집어삼켰으니 2번에서 가스가 계속 나오는거야.
그러면 상대는 선택을 해야 하는거야.

1번과 2번 동시에 막을지 아니면 1번과 2번이 합쳐져서 나온 n번 파이프를 막아내던지.
하지만 1번과 2번이 동시에 나오는 파이프관은 다른 파이프보다 더 크겠지? 막으려면 더 많은 힘을 써야겠지?

오 100개로 힌트를 사는건가

근데 덕분이 윤이 개인의 깨달음으로 성장했을 테니까 괜찮아요.
아ㅋㅋ 주관식 문제는 이 편이 더 재밌다고!

아니 그치만 S급의 벽도 일부분 뚫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않을까요?

다들 어서오세요.

근데 새삼 어장이 깨끗하다고 느끼는게.

이상한 사람들이 전혀 오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나는 충분히 이상하다고 생각해.

이상한 사람들이라면...?

일부러 정치인 이름으로 장난을 쳐서 시트 올리거나.

아니면 캐릭터 시트는 멀쩡한데 막상 하지 말라는 거 해서 걍 단 번에 캐릭터 터트린다거나....

솔직히 이런 사람들이 가끔 있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22
어... 그러면
빈센트의 의념 흐름을 (왼손, 오른손) 같은 느낌으로 이원화해서 합치고, 한쪽이 막히더라도 "응 아직 절반 남았어" 하고 쏴버리거나 차단된 한쪽의 의념이 다른 한쪽으로 오는 느낌일까요
이거 한번 다음진행때 도전을...?

실제로 어장 내에서 정치 드립 치거나 선 넘는 드립은 저절로 작용되서 조절이 되잖아용

이제 시들해졌지만 오?잉교에
아재개그 전염병에

...이상...?

>>20
>>22 >>30 한번 해보고 생각해보겠읍니다
토고주 조언 ㄱㅏㅁ사합니다

오잉교나 아재개그는 귀엽고 ㅋㅋㅋㅋㅋ

말 나온김에 오잉 까보자.

나도.. 어려운거 하고싶어!!!

오?잉

짭짤하다

>>36
오잉에서 바이올렛 코스트 아이템 먹기

아니 뽑기 노가다 말구...

오?잉

바이올렛은 없고 인디고가 상한선 아니던가요?

>>30 빈센트 본인이 아니라 상대방을 이용할수있지 않을까?
" 두번째는. 불은 주위에 존재하는 탈 수 있는 것들을 집어삼키며 끝을 알려주지 않은 채 불타올라. 강력한 마도사들은 자신보다 하위의 마도사들의 마도를 차단시키곤 하지. 그런데, 만약 새로운 불씨를 집어삼킨 불꽃이라면 과연 그것도 네 마도로 칠까? "

빈센트 본인의 마도로 다른 마도를 집어 삼켜 몸집을 불린다. 이거는

" 불은 타오르면 타오를수록, 그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 몸집을 크게 만들지. 그런데 요근래의 마도들은 대부분이 '위력적'이란 관점에서 생각할 뿐 '범위적'이란 관점에선 접근하지 않아. "

이거랑도 연관있지 않을까? 불의 마도는 다른 마도를 집어삼켜 몸집을 키우고, 불꽃이 커질수록 다른 마도를 더 많이 집어삼키니까 불이 삼키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마도가 아닌, 하위 마도가 차단되는거지.

>>40
우우
>>42
그니까 어렵지

먼가 벽뚫거나 하는것처럼 생각이 필요한 어려운거 난관!

재현형 게이트

(아직 숙련도도 안되면서 벽뚫기 빌드업부터 들어간 김칫국 참치)

지금 게이트 못가잖아

>>47
미리미리하는건 좋지
>>48
자현이랑 두뇌게임

내가 할수 있는게 아니잖아!!!

F급 기술인데 300정도에 6%차오른 폭풍검은 벽은 커녕 언제 B급이 될지가 걱정이다...

>>50
메리 교관이랑 친해지기

>>50 미리내고 전교 1등 되기

비전은... E나 D에도 벽이 있을 수 있다고 들은 기억이...

파이팅

현실적으로 얘가 갑자기 그런걸 할리가 없잖아!!

>>51 무기술 A=상위 비전(폭풍검) F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그럼 벽을 넘고 넘고 또 넘어야 하는건가

거의 파쿠르 교관급은 되야겠다 으아악

난 '벽'을 느껴본적이 없다.

>>43
1. 마도 포식... 다른 마도 집어삼키기...
오 그러면 다른 사람의 의념이나, 마도를 기반으로 불을 일으키면 되는 건가...?

라임이가 할법한 일 중에 라임주가 머리 써야 할 일이 당장 있을 일이 없잖아!

아니면 빈센트가 이제 의념 흐름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빈센트의 의념이 아닌 자연에 존재하는 의념의 흐름에 불을 당긴다던지?
마치 자연에서 불이 퍼지는 것처럼

>>60 맞아

발화범이 되어버리는

>>59 그렇게 하면 빈센트의 마도를 분해하더라도 다른 불씨는 남을거라 생각해. 타고 있는 다른 마도가 존재하니까.

>>64
이거 뭔가 친구나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겠군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늦었지만 캡틴 수고했어!!
다른거 하면서 간간히 들리느라 끝난줄도 몰랐다!

>>65 마도술식을 다르게 해서 발현시킨 뒤에 그걸 집어삼킨다는 식으로 혼자서도 가능할거라 생각해.
빈센트주 힘내!

빈센트 파이팅

빈센트주 파이팅입니다!

>>67
마도술식을 다르게... 어...
뭐지? 마법진인가? (저늕아)

우필 100개면 그냥 간단한 답을 줄 수 있긴 한데
후후후후후후

우필 100개면 도기코인 10000개잖아

우필 100개 ㄷㄷㄷ

그러니까 간단한 답이지

초-간단

1만개면 일상 5천개...ㄷㄷㄷ

일상 5000번 할 동안 어장이 남아있을까

도기코인10000개면 바로 영웅 반열에 들어설수있을것같아

영웅가능

도기코인 1만개면 그거로 오잉 까면 333개 아무리 기대값이 낮아도 전설이 될거같은데

1만개면 프리미엄으로 마왕이랑은 비빌 수 있지 않을까

아이템 333개면 아이템 및 코스트 문서를 열심히 복붙해야하겠네요(?)

솔직히 도기코인 1만개면
아주 그냥 샌드박스화가 일어나야하는거 아닙니까(땡깡)

정산 고생 많으십니다!

아무튼 일상을 다시 구하는 것.

뜬금 없지만 오현이 보고 떠올린 브금

>>84 😄

모두 안녕하세요.

>>85 오늘은 그냥 쉬어갈래오...

다들 어서오세요.

하이

빈센트 파이팅!

내일 11시까지 어장을 갈아버리려면 밤샘을 해야겠는걸요

불가능

다들 어서와용!

캡처 올리는 주기를 좀 줄여야지.....
화력이 좋아지니 20레스씩 쌓이는 거 금방이네요...

윈도10에는 왜 저런 기능이 없을까요....

지한: 코인 좀 쓰세요.
지한주: 내가.. 병이 좀 있어...
지한: (글러먹은 걸 보는 눈빛)

오렌지병

강산 : 오너도 코인 써! 코인 많네!
강산주 : 상황 봐서. 비상시를 대비해야지...

미리 사 두는 건 경단이랑 아득한 자아 정도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상황봐서....? 필요하겠다 싶은 거 사려고요.

그러고보니 탈세꾸러미 까야하네...

고고

아무래도 우필 까고 열심히 일상 돌려야겠네요
매 진행마다 망념 200씩 쏟아부어서 수련하고 일상 돌리고 하다보면...

일상 할 소재랑 의욕은 있는데 머리가 안따라준다!!

포션가챠 사놓은 거 까는 거야...별로 안 급하긴 하지만요.

>>101 수상할 정도로 뽑기를 좋아하시는 태식주...ㅋㅋㅋ

3개(=9병) 사뒀는데...
캡틴 지금 안 계시죠?

>>103. 저는 체력이랑 시간이.....ㅠㅠ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강산이 하면 생각나는 느낌의 브금

일상 소재: 게이트에서 구르기 등등이 있다.
의욕: 나름 괜찮은 편.
머리: 이게 안 따라줘!
인원: 나랑 한 사람 뒤에 나랑 한 사람 뒤에 나랑 한 사람(?)

요즘 유투브가 느리게 뜨네요....

>>107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건 명진이

우필 쓸 거면 지금 하나 힌트 줄게

오 힌트

오오오 죠스케 테마

>>106 오....쾐찮은 곡 공유 감사합니다...

이거 듣고 알아차린 거지만 요즘 캐입이 뭔가 초기에 생각한 것보다 좀 가라앉은 느낌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하네요...
오너 멘탈의 영향인가.........

>>112
태명진은 부서지지 않는다.

>>113 희희 저도 요즘 많이 가라앉았어요 큰일이야

>>113 >>115
이렇게 된거 둘이 사이좋게 일상 돌려!

캡틴

(팝콘)

진지하게 편입생으로 새 시트 내면 어디부터 시작해요?

캡틴 안녕하세요.

분명히 초기에 강산이 이미지 잡을 땐 이런 걸 듣고 있엇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으악 안돼

라임이 내리시려구요?

>>120 재시도!

>>123
이걸로 하려다가 최근엔 분위기가 가라앉은거 같아서 취소했는데

운동끝!
유튜브 영상 어떻게 올리나요?

>>109 오 이건 명진이 특유의 열혈 분위기랑 잘 맞는듯한...!

>>116
오늘은...(절레절레)
손목 아파요.
요즘 관절이 안좋아서 곤란하네요......

>>119 ?!

웃튜브 뒤에 숫자영아 기억했다가

https://www.youtube.com/watch?v=(영어 숫자)

이렇게 올리심 대여

>>124 앗...이심전심이네요!
근데 초기에 좀 이런 분위기를 밀려고 했던 건 맞아요.ㅋㅋㅋ
이런저런 이유(는 아마 주로 영월 습격 사건 관련해서...)로 가라앉아서 그렇지...?

알렌주 안녕하세요.

>>125
밑에 '유투브 링크하기' 칸에 유투브 링크를 주소창에서 복사해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dmF-WoL59s
이런 거요.
공유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짧게 줄여진 것으로는 안 되니 참고하십셔.
그래서 링크를 미리 따두신 게 아니라면 모바일보다는 PC에서 하시는 게 훨씬 잘 되실 거에요.

다들 어서오세요.

>>119 편입생으로 시작하지 뭘..

(머-엉)
이제야 집이다 ㅠㅠ

편입생으로 다시 처음부터 시작.. 감당 안되겠조

린주 수고했어용!

그렇군요. 모바일이라 안됐었구나...

>>86
하지만 포풍검으로부터 벗어날 방법은 없어! 그 무기에 의한 공격을 무효로 하고 이쪽으로 끌어 당겨 참격을 가한다!

ƪ(`Д´)ഽ 폭풍검 스텝 원!


(▽-▽)ഽ 왜그러지? 휘청거리고 있지 않나!

라임주 반가워요!

지금 플로우가 뭔가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린주도 수고하셨어요.

>>110
빈센트는 가오 잡자고 18만 gp를 썼으니 빈센트주도 우필 하나는 써야 진정한 캐주일치지
100코인을 내고 우연과 필연을 내겠으니 내게 가르침을 주시오

린주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138 힌트 : 번개도 불임

모두 좋은 밤이에요

내일 am11시까지 갈려면 새벽화력이 장난아니어야 할듯함요

이건 특별반(여명 길드) 브금? 좀 아닌거 같다가도 좋은거 같기도하고

>>135
으아아악! 안티오현 이녀석!

>>140 불벼락....!!

>>140
그래서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을 수 있는 것이군

드디어 집 도착

>>140
???????
뭐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번개를 본받아 마도 역분해를 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 빠른 마도구성을 하라는 뜻인가?

번개는... 정확히는 고열량의 에너지잖아요? 불이라는 형태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인게?

>>142 오 좋다

알렌주 ㅎㅇ

>>142
오호 나쁘지 않아

말해두는데 유희왕 밈은 잘 모름미다...

그리고 역시 연쇄점화를 유도하는 것이 답이었을까요.

>>142 쟤네는 괴도단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좋네요!!

빈센트가 토르가 된다!

간단히 설명하면 빈센트는 강력한 화력의 대미지를 가하고 싶지만 그 식을 구성하고 적에게 날리는 데에 오랜 시간을 소모하잖아.
그런데 번개를 기준으로 하면 클랩처럼, 변화시키기 좋거든.

>>151
사실 나도 잘 모르는데 쟤만 저러는거 알아

번개는 이미 전하상의 경로가 설정되어 있는 현상이고... (고민)
고열량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화재를 유발하죠.

>>146 고생하셧습니당.

>>147 번개로 불을 붙이시란 소리 같습니다!
실제로 스파크가 화재를 일으키기도 하니까요!

>>148 그런 의미로도 볼 수 있겠네요!

(누가봐도)알렌 만들때 듣고있던 노래 중 하나입니다.

결과적으로 노래랑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GMRNmaIR-tc&feature=youtu.be

(모바일로 못해먹겠다)

핫하 내가 직링으로 만들어 버려주겠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린에 대한 이미지 브금

>>160(감사)

>>159 그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모바일에서 유투브 링크하기 칸을 써먹으러면 손이 좀 갑니다...(끄덕

오 뭔가 파워풀...

캐가 금발벽안이네요 오옹

저 알렌볼때 퉁그스카 소설 납골당의 어린왕자 생각나요

>>153
번개를 기준으로... 번개를 기준으로...
대충 '근데 생각해보니 번개도 불 아니냐? 내가 집 태울때 전기화재 나는거 다 봤어서 아는데 번개도 불일거임. 그럼 번개를 내리쳐보자. 어지간한 헌터의 인지능력으로도 역분해가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붙네? 좋아 그럼 번개 같은 느낌으로 터뜨리자' 라는 식으로 가봐야겠다
캡틴: 번개 같은 느낌이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빈센트는 번개 속성을 가진 적이 없는데요
빈센트주: 혹시 영웅서가에는 소비자보호원이 없나요?

>>148
빈센트주가 불의 정의를 너무 대중의 의미로만 생각했으려나요

그런데 번개도 불인가..?

소보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개에서 불이 파생될수는 있죠. 정확히는.. 둘다 고열량의 에너지라는건 맞네요.

불이라는게 에너지 역학상으로 높은 상태에 있다는 걸로 정의하면 맞다고 해야하나?

이게 엄밀하게 정의를 따지면 불은 강한 열과 빛을 동반한 산화반응현상이라서
번개가 불인가? 하면 캡틴이 공인하지 않았으면 에이 그게 어딨어 억지지 했겠는데
번개를 불의 '기원' 정도로 생각하면,,,?

번개나 전기 스파크로도 불이 붙을 수 있으니까 번개로 불붙이는 걸 구현해보자!는 식으로 가보시면 조금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꼭 속성에 맞는 마도만?쓸 수 있는가 하면 그렇지만도 않을지도요?
강산이는 아예 여러 속성의 마도를 잡다하게 써먹는 편이었고...

어 뭐야 생각해보니 다른 속성도 쓸수 있던가요?

빈센트가 의념속성이 불이라... 마도가 불쪽으로 쏠리는것도 이해는 갑니다.

>>161 마마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듣고 있는데 가사도 노래분위기도 잘 맞는것 같아! 고마워

마도 - 불이 아니라 마도니까 말이지
태식이도 검술 A에 주무기가 대검이지만 설명 보면 다른 검 쓰는것도 이상은 없을거고

>>161 오......

>>161
오

>>173 강산이가 마도캐 공통 기술들을 제외하면 마도 기반 기술은 이렇게 들고 있으니까요...!
참고로 강산이 속성은 흐름입니당.

도깨비불(C)
마도를 이용하여 불의 의념을 무기에 깃들게 한다.
실체가 없는 것에 화속성의 추가 대미지를 입힌다. 실체가 있는 것에는 물리 대미지를 추가한다.

바람 채잡기(C)
마도를 이용하여 강한 바람을 발생시킨다.
적아를 망라하고 중, 원거리 공격의 명중률을 하락시킨다.
아군의 바람 속성 저항이 증가한다.

제 3세계(F)
의념의 흐름을 쥐곤, 강한 충돌을 발생시켜 상대를 후려친다.

마도를 한번 구성해봐야겠네요
번개를 이용해 즉발 속성을 추가한다로 가봐야겠네요
소보원은 필요없을지도... 아마?

문의전화를 철회한 빈센트

그리고 이건 빈센트

뭔가 분위기는 이런 느낌을 생각했던.

아니면 러시안 룰렛?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로이 머스탱의 연금술이 대기중 먼지로 도화선을 만들고 기체를 조작해서 작은 불씨로 폭발을 일으키는 거였는데 번개를 이용하면 이와 비슷한 활용이 되지 않을까요?

>>183
지한이는 이런 느낌이었는데!
저렇게 밝은거였다니

>>180 좋은 생각 같아요!
소보원이 필요할 일이 생기면 도기(특별수련장 담당 npc)를 탄핵해야...

그리고 이제 강산이는 여기서 공간지배/조작계 마도 비전을 배우려고 시도할 예정입니당...
도깨비불은 차차 쓸 일이 없어질 것 같긴 한데 아군 인챈트로 걸어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테스트해봐야 알겠지만...?

>>177-178
반응이(ㅋㅋㅋ)

난 여태 내용을 잘 안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연쇄점화를 원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불로 플라즈마를 만들어내서 번개를 형성해보는건 어떨까,,,

>>183 헐...ㅠㅠㅠ와 이 곡 진짜 오랜만이다.....
저 레드벨벳 잘 모르지만 여기에 꽃혀서 한 며칠간 이것만 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러고보니 지금의 지한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

>>185 이건 저번 모의전처럼 전투할 때 어울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ㅋㅋㅋ

빈센트가 대운동회전에 성공해서 더 발전했으면

하지만 레벨은 저 발랄함 뒤에 싸함이 숨어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짤 때 들은 곡은 >>185랑 비슷한 타입이지만요(?)

>>182 오 묵직하다

>>183 귀엽다!

>>187
번개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빠르고 많이 주변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방안이 포인트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영월 습격 작전 중에 빈센트가 마도로 곧바로 불을 만들어내니까 마도 역분해를 쓰는 빌런이 순식간에 무효화해버려서...
그 이후로 계속 마도 역분해 파훼법 찾으시더라고영!

그리고 이건 유찬영이다.

>>188
이중인격의 신지한
>>190
상큼발랄한 그녀(?)

>>182 앗 이걸 놓칠 뻔했네요....
이것도 뭔가 빈센트랑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https://youtu.be/xC51vXgVz6s

https://youtu.be/Jxs_h3H63PM

짤 때 들은 곡 중 초반의 죽여서라도 갖겠다. 같은 쪽을 매우..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준혁이가 제대로 안하면 큰일나겠는데

역시 도넛메이커

>>182
빈센트랑 잘 어울리긴 하네요. 여태껏 빈센트가 묻어버린 사람 숫자를 생각해보면...

사랑이 무거울거 같다!(떨림)

>>792 대충 이렇게 여러갈래의 낙뢰를 만들어서 폭발현상을 잃으키려는게 아니었어,,,?

플라즈마 현상(번개)은 기체를 고온으로 만듦에 따른 자연현상이지 원인인 마도(열) 그 자체는 아니니까 역분해를 할수가 없지

아무래도 내일 오전 11시까지 1000을 채우기엔 약간의 무리가

빈센트 평소(사람 안 잡을 때) 성격은 이런 노래 들으면서 짰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느꼈던 차가움, 약간의 연민을 담아...

아니 오늘 오전11시구나.
어쨌든!

많은 무리가 있을듯한

>>201 포기하면 편해()

물론 순해졌지만요.

뭘 타서 순해졌더라... kpop이랑 jpop을 좀 섞었더니 순해졌습니다.

벌써 5분의1입니다. 할 수 있어요!

태식이는 이거다!

>>208 (눈물난다)

모르겠다 내가 저쪽분야 전공도 아니고(...)

그리고 빈센트가 사고칠때 느낌은 이거로

지한이는 얀데레 기질이 강하다. 니까 준혁이를 조심하자.

>>193 ㅋㅋㅋㅋㅋ...;;

>>195 ㄷㄷㄷㄷ......

>>200 글쎄요.....?
듣고보니 이것도 그럴듯한데...결정은 빈센트주의 몫이겠죠!

>>208 벌써 노래이름부터가

>>212 특히 여성분은 준혁이 근처로 갈때 주의하시길(아무말)

지금까지 빈센트의 마도는 마도를 구성 -> 발현 -> 불덩이가 나아감 -> 착탄 -> 폭발

이런 느낌이라면 클랩같이

좌표 지정 -> 해당 좌표에 마도 구성 -> 발현 -> 불덩이가 나아가는 과정 생략 -> 폭발
이렇게 될수있지 않을까?

아니 지금은 좀 약해졌으니까요? 괜찮습니다. 네...

얀데레는 아닙니다(부인)

지한주가 이입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아 얘가 건전한 사랑관을 가지고 있어서도 있지요?

>>209
울지마!
>>213
초반에 웅장하면서 뒤로 갈수록 기괴하고 공포스런 분위기가 절대자적인 면을 표현해주고 있다고 생각

이 모든 것을 보고 머리가 복잡해진 빈센트주: 영서 세계관에는 소보원이 없나요?

토론서가

빈센트도 은근 분위기 갭차가....ㅋㅋㅋㅋ

브금파티네요....!!

동영상 테스트

앋....뭔가 죄송해집니다...

토고주 안녕하세요.

어쨌든 100코인은 던져졌으니 어떻게든 해봐야겠네요
18만GP는 그래도 베로니카 호감도 Lv.1 돌파하는 데 유익하게 쓰여졌으니 딱히 아프지 않지만
100코인을 헛으로 썼다 하면 꺼이꺼이 울거같으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저 자러 갑니당! 모두 굳밤돠세요!

링크가 깨졌나?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강산주 안녕. 그리고 잘 자.

강산주 잘자

(동영상 올리는거 포기)

그리고 토고는 이거다.

>>232 오노레 토고 쇼코!

저도 자러갑니다.
일하기 싫다.

>>232 난 재즈가 좋더라

안녕히 주무세요 빈센트주

>>233
모든게 토고 탓이다!

>>235
재즈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18OYMT2qUSY

이게 재즈다.

>>234
잘자!

안녕히 주무세요 빈센트주.

해시를 할까...

강산주 잘자~

난 린 짤때 이곡듣긴했는데 어릴때, 그니까 실제 성격은 좀 다르다고 생각을

>>237 상대방의 호흡, 화합.

>>241
아 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
묘하게 어울려()

신지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좋아하는_사람이_행복하다면_자신과_이어지지_않아도_좋은_쪽_그렇지_않은_쪽
지한주는 이어지던 말던... 같은 느낌이지만. 지한이는 이어지지않아도 좋겠다.. 라고 생각하려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자기에게_동물_귀꼬리가_생긴걸_알게된_자캐반응
뭔가의 의념 때문이겠지... 근데 그러면 이제 바지를 못 입나...?

자캐의_잠꼬대는
잠꼬대를 잘 안하는 편. 해도 보통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은 아님.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가사를 보면 길드를 속인 범인은 린이었나!!!

>>242
아니. 슈비두비 다비다바 다비다

지한한테 동물 꼬리나 귀가 생기면 무슨 동물거려나.

고양이?

>>247

여우? 아니면 강아지?
고양이는... 음.. 글쎄요?

>>248 https://youtube.com/shorts/_asqNXy4hyM?feature=share

>>249
사자
>>250
진실을 알아낸 나를 죽이다니!

알렌의 오늘 풀 해시는
연애를_하면서_자캐가_두려워_하는것
갑자기 사라지는거

감기에_걸렸을_때_자캐는
혼자 있으면 울지도?

자캐는_사랑받고_있습니까
(비설)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강 철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고양이에_비유한다면
..메인쿤? 역시 메인쿤이죠 이건. 성격 좋고 느긋하고!

자캐의_n년뒤는
(검열 처리 된 내용입니다.)

자캐식으로_기다리고_있을게_를_말해보자
철 : ...내일 또 보자? (거칠게 머리 쓰다듬기)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린이 지금처럼 본인의 감정을 죽일정도로 독해진 건 길드가 와해된 이후니까?

그전엔 이곡에 가까움

모바일 안올라가네 진짜

>>254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55
그 커다란 고양이! 디게 큰게 어울릴거 같긴 해

개인적으로 이번에 강철이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지도 기대됩니다.(두근두근)

>>256

>>253 어허 이래서 눈치빠른 참치는(아님
나참치는 그정도로 막장을 감당할 멘탈은 안됩니당(ㅋㅋㅋ)

거대한 신사 라는 느낌의 메인쿤! 물론 철이는 좀 능글능글한... 그런 느낌이라 다르려나 싶지만요.

>>254
울보!

>>257
링크 올리는건 예시에 적힌대로 해야해.
모바일 주소는 양식에 안 맞으니까 안 올라가.

철이는... (고민)

다음 진행때 어찌 비벼봐야 할지

노래만 보면 린도 상당히 심상치 않은 과거인데 저거

목숨건 도박에 성공했으니 리턴이 크지 않을까요?

>>254
(귀여워)
혹시 이런 말이 부담스러우면 말해줘여

동전 던지기에서 성공하긴 했었죠. 한번 다시 굴려볼까...?

.dice 1 100. = 82

나였다면 ? .dice 1 100. = 1

?

>>267 알렌이 린에게 들을때는 위가 아파오겠지만 알렌주는 언제든 환영입니다.ㅎㅎ

이건 캡틴도 보고 뿜어서 기회 다시 줬을거 같은데?

펌블이 여기서

>>269 ?

>>269

그 뭐지. 오현이 회귀때에 속삭인 거 저 소년? 이 아닐까요?

강철이 대답 잘해야 할지도...

>>276 (가능성이... 있어!)

꾸민다는게 의념기를 만드는 과정 같던데

진오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도서관에서_하는일
'분명 배울만한 검술의 단서가 있을텐데' 하고 있음

자캐의_후회한_말은
"그래. 축하한다."

자캐의_성격이_반대라면

멘탈 바사삭 응석받이. 그래도 본성은 착해서 다들 잘 도와줘서 고마워 하는 성격.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성공하는게 당연하다. 이게 나의 힘
.dice 1 100. = 21

>>265
여기서 평탄한 과거사를 가진 캐를 찾아보는게 더 빠를듯(...)

김태식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잘만드는_요리

김태식 : 오현이랑 같이 배운 이름 까먹은 그거

자캐의_가족관계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은 저번에 말했으니 페스

부인 : 사별
자녀 : 쌍둥이 남재

자캐의_이름을_정하게_된_계기

어이 , 오태식이~ 영상을 유튜브에서 봄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새벽반이 싹다 죽은것에 대해서

철이만큼 평탄한 과거사가 없다!

아임 얼라이브

>>280 나의 힘(50아래)

>>282
비프 대신에 !@$%!를 넣은 브루기뇽입니다.

사랑한다 내 다이스야.

.dice 1 100. = 40

진짜 다죽었네

그나저나 오... 태식이가 돌아왔구나의 그 태식이가 맞았구나 태식이.

>>280

나도 한번 .dice 1 100. = 67

>>288 (유감)

오 성공

죽었으면 회귀 시켜 줬을지도 몰라

대신 뭔가 가져갔겠지

>>280
>>288

나 알잖아 한번만 더 기회 줘

따서 두배로 갚을게

.dice 1 100. = 16

안된데

떡락했다

>>271 오키 맘 놓고 할게요 ㅎㅎ

>>297

.dice 1 100. = 4

삼세판 인생은 삼세판이여

네번 도전하라는 계시가 틀림없다. 반박시 울거임
.dice 1 100. = 64

4뜨기도 힘든데

와 혼자 50넘기 성공

토고주...

>>303

>>302

(추하다)

[인기있는 남자의 조건]

[주위사람들의 변화를 잘 챙기고 얼굴이 서 윤]
[상냥하고 성실하고 얼굴이 서 윤]
[이타적이고 배려심이 깊고 얼굴이 서 윤]

카피페지만 팩트다.

ㅠㅠ

.dice 1 100. = 41
다시 도전

실패!

오늘은 세번째의 태식을 나무 밑에 묻었다.

여름이였다.

>>309 (눈물)

왜 다 죽어나가고 있어...

라스트한번!

여기서 실패하면 깔끔하게 포기한다!

.dice 1 100. = 99

>>311
푸항항
포항항

>>309(짤

다들 4번째에 성공하는 마법

원트에 성공한 생존자는 정녕 린주밖에 없단 말인가

나도 이번에 도전하면 네번째다 간다

.dice 1 1000. = 526

성공했다

애초에 저런 기회가 안왔지만

(쥬도님께 밴당함)

까짓거 제가 원트클 해보겠습니다.(이미실패)
.dice 1 100. = 71

이제 50보다 낮으면 성공한다고 해보자

.dcie 1 100.

쥬도님이 컷을 해서 다행이였던..

이제 50보다 낮으면 성공한다고 해보자

.dice 1 100. = 5

나 저번부터 1자리수 너무 잘나오는거 아니야?

.dice 1 100. = 60

마법의 다이스갓님?

(왜 싹다 50이 넘지?)

50보다 낮으면 성공이라고? 봐라 내 1을 띄우겠다.

.dice 1 100. = 28

.dice 1 100．= 100

나의 힘을 보여주도록 하지 봐라 100이다

쨋든 성공이야 ㅎㅎ

강산: 태식 형님 MBTI 검사 한 번 해보시죠?
태식: 정상이란다.
강산: 형님.. 그거 그런 거 아닙니다...

---

??: 특별반에서 정말 빠져서는 안된다!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빈센트:흠...
4. 우리 반 인원 모두가
3. 훌륭하고 재능있으며
2. 빠져서는 안됩니다.
1. 접니다.

카피페 간단하게 2개만.

태식이면

아무나 : MBTI가 뭐에요?
김태식 : 성격 유형 선호 지표

정상이란다 ㅋㅋㅋㅋㅋㅋ

지금의 캡틴은 매우 기분이 좋다.
데이트 약속을 했기 때문

오... 축하드립니다 캡틴. 좋은 시간 되세요.

축하축하!(부러움에 눈물을 흘리며)

데이트.. 좋은 시간 되길 바랍니다.(축하)

오냐

데이트 할때 영화는 닥스2를 보도록!

오 데이트 축하해. 나도 토요일에 데이트가 있지. 친구들하고 쿠우쿠우조지러 가.

쿠우쿠우랑 친구들을 조지러 간다고?

(뭔가 바뀌었는데)

>>344 아주 끝내주게 조지러 갈거야

나도 어머니랑 데이트가 있어

저는 아버지가 모래 냉장고나 같이 옮기자고 부르셨는데...

뭐야 다들 데이트 약속 있는거야? 토요일에 어장은 쓸쓸해지겠구만

(토요일에 과제와 데이트할 예정)

캐들 mbti 궁금하네요 >>334보니까

아 이제 12시가 지났으니 내일이군요

나는 과제와 데이트

심심하니까 카피페.

-특별반에게 아이스크림을 데워달라고 해보자-

철: 응? 아이스크림을 데워달라고...? 정말로?
강산: ...아이스크림을 데우면 녹아버리잖아?
빈센트: (가차 없이 데워준다.)

-

-보이스피싱 전화가 왔을때-

1. 사기라는 걸 알아도 끊지 못하는 알렌
2. 통장에 그럴만한 돈이 없다는 린
3. 보이스피싱을 건 사람을 역으로 속이는 토고
4. "나한테 돈 빌릴만한 사람은 이미 다 죽었는데." 라고 답하는 태식

>>352

>>350
오현은 아마 ISTJ?

2. 통장에 그럴만한 돈이 없다는 린

반박이 불가했다

오?잉을 까면 당신도 복권당첨자

오?잉 바이럴 멈춰()

사소한거긴 하지만 알렌은 사람을 믿는다기 보단 사람을 믿기위해 노력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어차피 어장 갈아야하는데 일상하실분?

[마피아게임]
혓바닥라인의 정치질에 희생당한 시민 강철
강철 쪽에서 소리 났다고 우기는 경찰 토고
계속 본인만 살리는 의사 토리
대환장 속에서 조용히 셋 다 죽이는 마피아 린

대충대충이긴 해도 어울린다.

>>354
(끄덕)

토고가 철이를 죽였어!

일상은 하고 싶지만...2시엔 자야해...(그리고 7시에 깨면 폭력적이 된다)

>>355 뭔가 어울려(???)

린은 아마 intj

아 근데 상판에서 마피아게임 하기는 어려우니 조금 슬프네요.
은근 재미있기는 한데.(그러나 지한주는 눈치가 없어서 학창시절 때 끼질 못했다)

상판에서... 가능할까요 그거? 오픈북이긴 한데..

일단 사회자는 죽어나갈 것 같습니다

일상 지금 우결(좀 친해져봐) 돌리기엔 기력이

역시 기력이 문제군요(마찬가지)

그러고보니 린이랑 아직 한번도 돌린적이 없네요. 거의 30어장정도 잡담만 한 사이

웹박을 이용하면 가능은 한데 캡틴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는 점과 사회자=캡틴을 간다는 게 좀.. 그렇죠.

그렇다고 플레이어블이 웹박수를 연다면 그건 폭탄이고요.

>>371 그러고보니 내적친밀감만 가득하네요 ㅋㅋㅋ
내일 같이 일상 하실?

폭탄(초대형)

>>373 그러죠! 이벤트로만 대화한 사이...

(안돼 어장이 얼기 시작했다)

>>374 오케이 선레는 지금 정하고 낼 시간 될때 스타트 하는걸로!

.dice 1 2. = 1
1.강철
2.린

>>375
https://www.16personalities.com/ko/%EB%AC%B4%EB%A3%8C-%EC%84%B1%EA%B2%A9-%EC%9C%A0%ED%98%95-%EA%B2%80%EC%82%AC

Mbti검사지를 가져온다

제가 과몰입은 아닌데 서브컬쳐 놀이하기엔 제격이더라구요

지한주는 지한이에게 캐입해서 검사지를 돌려도 온갖 게 짬뽕되어 나와서 곤란..

(선레 당첨인가)

원하시는 상황이라도?

>>379 따로 없어서 강철주 맘대로 해도 괜찮아요

>>377가 너무 깊게생각해서 하면 잘 안되드라구요

누군가는 MBTI는 혈액형 성격설의 재림이나 다름 없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재밌잖아 ㅋㅋㅋㅋ

여러 썰이나 반응들도 재밌기도 하고

난 검사 항목 너무 많아서 항상 하다가 그만둔다.

>>381 이거 맞다
솔직히 진지하게 따지기보다는 처음 봤을때 얘기거리 만들거나 재밌으려고 하는거죠 모

스몰토크죠 사실

그렇죠 신뢰성은 적어도 재밌으려고 하는거죠 ㅎㅎ

알렌은 ESFJ-T 가 나왔습니다.

정확하게는... 캐입을 해도 캐주의 성향이 섞이는 바람에 슬쩍 툭 건드려지면 mbti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분명 S를 염두하고 캐를짜는데 N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N이다! 인데 S가 튀어나오는 경험이란...(은은)

(참고로 알렌주는 INFP)

철이가 사실 I로 시작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사실 상판에서 노는 사람의 대부분은 E가 아니지.

마츠시타 린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비오는_날_우산을_안가지고온_사람을_본다면

상대가 특별히 위험해 보이지 않는 한 우산을 같이 쓰지 않겠냐며 묻는다

자캐의_커피_취향

아인슈페너, 달달한거 좋아하지만 관리면에서 어쩌다 한 번

자캐의_게임속_채팅말투

린(게임):(침묵중)
파티원들과 얘기해야할땐 평범하게 해요체로 존대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90(상판을 뺏겼다)

린한테 자바칩프라푸치노(휘핑 추가) 선물하고 도망가기

진지하기보다는 이야깃거리이긴 하죠.

지한이는... S느낌은 있어보이는데....그리고 T? F?
가량으로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 돌리면 망한다...

>>393
린:ㅂㄷㅂㄷ
아까워서 바라보다 딴데보다 반복하다 결국 조금 입대고 말겠네요 ㅋㅋㅋ

어제 진행은... 오늘 올리려나....

다 마시진 않는구나...!

알렌은 본래 현실주의자이지만 카티야의 영향으로 이상주의자를 동경하게 된 느낌이네요.

>>386 오 다정한 인싸형~ 역시
린이랑은 j빼고 반대구나 아...

린주는 ENTJ!

린은 지도자형인가요. 역시 야망가!

>>400 린주가 entj고 린은 intj-t(...)

>>398 낭만적이네요 멋지다 ㅠㅠ

카피페 간만에 보니까 웃겨서 쭉 훑어보고있네요. n년만에 보는 느낌...

>>402 맞아요 ㅋㅋㅋ 태식이 mbti랑 강산이 문답 웃기고 빈센트도 그 치와와짤 떠올라서 은은히 웃김요

>>401 (영성 마이너스)

나는 자러갈테니 11시까지 어장 갈아놓도록

전략가 스타일. 그야말로 냉철한 린이군요!

너무 어려운 주문을 하시는데

저와 같이 끝까지 어장을 갈아봅시다!

>>404

태식주 잘자!

어장가는건 무리데스요

모두들 할 수 있어요!

지한의 TMI: 아침은 꼭 챙겨먹음.
#shindanmaker #자캐의_TMI_진단
https://kr.shindanmaker.com/821858

그런...가?(갸웃)(아침 챙겨먹는 타입인가?)(정작 지한주는 맥모닝 갑자기 땡긴다고 생각해도 아침에 못 가서 못 먹는데)

아인슈페너는 무슨 커피지? 처음 들어보네

두분은... 안주무십니까?

뭐 하느라 2시에 자려구요

곧 주무시는군..

알렌은/는 앵콜 요청을 받아 파티를 하고 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817463

알렌:?????

>>413 커피위에 생크림 올린거!

>>413 커피에 비엔나 소시지 올린거요.

무슨 파티를 하고 있는거야 알렌

알렌

두시쯤에 자려고요.

아인슈페너..

에스프레소 위에 크림 올린 걸 그렇게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지한주는 한번도 먹어본 적 없지만요.
쓴 걸 별로 안 좋아하는 것도 있고..밀크티 이상(초과)이면 취해요.

정말 쓸대없는 TMI 사실 알렌주는 백병원 일상을 삼절에 뇌절에 그랜절까지 해서 60레스 이상 쓰는게 가능했지만 그냥 20레스에 마무리했다.

삼절에 뇌절에 그랜절까지 했으면 진짜 백병원 게이트가 의뢰에 떡하니 나올 수 있었을 듯.(?)

하지만 백병원 게이트는 영원하다....
최종보스는 나레이션인가(?)

(두렵다)

아직 안나온 등장인물만 해도 조병옥, 나레이션, 이정제 등등 출현시키지 못해서 아쉬운게 조금있었습니다 ㅋㅋ

고기파티다!!!


그러고보니 저번에 고미 사고 술 사고 바리바리 모았는데 그거 어영부영 어케 되어버렸네

설마 정사편입까지 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술이 아니라 음료수였나? 어쨌건.

situplay>1596516465>745

개인적으로 이 장면 쓰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

(안돼 다시 어장이 얼기 시작했다.)

웃긴 편이기는 했죠...

저는 이만 자아ㅏ겠네요...

다 주무시러 가셨나..?

안녕히 주무세요 지한주

(혼잣말로 어장을 갈라는건 괴롭힘인것 같은데...)

특별킹의 괴롭힘

저기.. 정말 다들 주무시나요?

강철주 일어나 계셨군요!(기쁨)

과자를 좀 먹고있었습니다. 저희 둘이서 갈아버릴순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보죠!

너무 무리하시진 마십쇼 알렌주.

이번에 유찬영에게 살아남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진심)

.dice 1 50. = 19

이거 실패했으면 즉사였겠죠 아무래도...?

(섬뜩)

아 최대값을 잘못적었네

저는 리턴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그런 도박은 못할거 같네요...(떨림)

이제 알렌이 쓰러지면 카티야가 나오는건가

알렌 : 강한 게이트다... 지금껏 공략해온 게이트중 단연 최고야...

키타야 : 일어서라 알렌아... 일어서! 저 게이트는 네 은인을 죽인 게이트야! 어서 일어서!

리턴 보고 한 도박은 아니긴 합니다 ㅋㅋㅋㅋ 광역민폐는 좀 그러니 소원권 말고 악수나 한번 하고 퉁치자... 였는데... (미간짚음)

그래도 이번을 계기로 강철이가 편입생 최강을 넘어 특별반에서도 손꼽히는 강자가 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오현주 안주무셨군요?

>>449 이 생각 했다가 역시 카티야를 개그에 끌고 오기는 뭐해서 쓰로잉 했습니다.(...)

의념기...(불확실함)
의념기보단 기초가 탄탄한게 더 강할거라 생각되지만요! 지금 고대뗀석기 뚝딱거리는 상황이라..

만약 알렌이 김두한에게 졌다면 알렌이 '김두한 형님 이 알렌 아우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가 됐은것입니다.(아무말)

나는 할게 있어서...

오 아인슈페너 커피가 그런거구나.

알렌주는 어서 자신이 말한대로 알렌한테 비엔나 소시지 얹은 커피 먹이고 와.

일단 강철이의 성장루트를 캡틴에게 명확하게 어필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445
무 무슨

비엔나 소시지 커피 ㅋㅋㅋㅋ

>>456 (잘먹는다.)

>>460
무 무슨

진짜인데...(아님)

알렌이 분명 음식 가지고 장난 치는거 싫어 한다며 ㅡㅡ

하지만 알렌주는 그렇지 않습니다.(헛소리)

끓인 파워에이드를 끼얹은 크림밥을 먹여주마

갸아아악

먹는 이야기 했더니 배고파 졌어요.(아무말)

야식이라도?

라면 끓일까요?

무슨 라면? 그 라면에는 고추냉이를 풀어주겠다

갸아아아앜

튀김우동 아니면 너구리?

너구리 한표

둘다 컵라면인가?

솔직히 나는 튀김우동 더 좋아하긴 해

캡틴이 개그일상 좋아하시는것 같아가지고 제 일상보고 웃으시는거 보면 뿌듯해집니다.ㅎㅎ

튀김우동은 컵이고 너구리는 봉지에요

그럼 튀김우동은 끓여먹고 너구리는 컵에 넣어서 뜨거운물을 붓자

(이제 용서를...)

앞으로 약 500레스...

내일 아침에 일어나셔서 어장을 갈아주실 분들이 계실까요...

슬슬 두 분도 주무실 시간이 된건가...

과자 먹고 있읍니다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을꺼야 힘내자...(훌쩍)

오 강철주 계셨군요.(빵긋)

내일 나도 일이 있으니 가야겠어.

으윽 심지어 9시 일이라고

9시에 일이라면 당장 주무셔야죠 오현주

그럼 바바

일단 주무시죠 오현주.

안녕히 주무세요 오현주

좋은 밤 되시길! 알렌주께선 안주무셔도 됩니까?

그래도 절반 가까이 왔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제 시작이군요!(헛소리)

가능한 레스 채워보고 한계다 싶으면 기절하겠습니다.

(미간짚음)

뭐... 대화 할만한 주제가...

혼자서 어장갈아도 도배라고 욕먹진 않겠죠?(걱정)

흠 적당한 떡밥을 찾아보죠

왠만하면 혼자서 도배하는건... 안하는편이 좋긴 할거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까요!

역시 그렇겠죠...

꼭 갈아둘 필요는 없으니까요! 인원도 별로 없기도 하고요.

강철주는 언제쯤 주무실 예정이신가요?

그러게요...적당히 나중에?

>>499 흠 그래도 사람 욕심이 있어서...(욕심많음)

강철주야 말로 저 상대해 주신다고 늦게까지 버티시면 안돼요.(약속)

알겠습니다. 억지로 버티진 않아요 ㅋㅋ

벌써 500을 넘겼어요!(와아)

철이는 이런방식에 전투법을 확립하고 싶다. 이런거 있을까요?

(과자드시러 가셨나?)

초반의 지향점은 공간장악형... 서포터에 가까웠습니다. 결계같은걸 써서 지형의 특징을 바꾼다던가? 그런식으로 굴려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결계는 아직도 희망사항이긴 합니다.

알렌주는 최종적으로는 어떤 전투법을 희망하시는지?

흠 역시 열쇠 의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군요.

카드캡x x리에 영향을 좀 받은 의념이라... 봉인 관련 능력도 기회만 되면 얻어볼까 고민은 되네요.

>>509 저는 지금 워리어 루트를 탔으니 속도를 살린 전투를 하고싶습니다.

공격을 피하고 회피하면서 인첸트로 공격력을 높이고 쉴드 스킬로 알렌의 약점인 피할 수 없는 속성공격을 대비하는 식으로요

>>511 확실히 봉인, 해방 이 두가지에 포커스가 맞춰지겠군요.

정석적인 느낌이네요. 기교검사는 적은편이라 하셨던거 같은데... 파이팅입니다.

원래부터 그런 방식을 생각하긴 했는대 태식이를 보고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여러모로 컨셉이 겹쳐서 조심스러웠는데 다행이 태식이는 대검을 이용한 파괴력 중점 루트로 보여서 안심했어요. ㅎㅎ

라이트세이버를 쓰는 기교검사라... 포스도 좀 배우죠 (?)

일단 히지가사아메 착용조건 걸리는게 10회 일기토랑 신체 신속 스텟인데 일기토는 검술A로 무시할 수 있을거 같지만 스텟이 걱정이네요.

>>516 (언리미티드 빠와)

스텟은... 다른 템으로 보충해봅시다. 아니면 비전 등급이 높아지면 스탯을 좀 올려줄지도요?

비전에 그런기능이?(놀람)

일단 알렌은 이바노를 끝까지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정확히는 일부 기술들은 숙련도가 높아지면 특정 스탯을 올려준다고 알고있습니다.

템을 사려면 돈이 필요하고 돈을 벌려면 의뢰를 뛰어야 하는데 시간이...(눈물)

>>522 오 검술A 찍고 바로 이바노 훈련 들어가야겠습니다.

이바노는.. 어찌 될지 확실하진 않지만...? 파이팅입니다.

이번 대운동회 전까지 검술A를 찍는게 목표인데 잘 될지 걱정이네요. 망념깎는것도 힘들어서...

대운동회 하니 사자왕 모의전도 남아있는데...(뒷목)

캡틴께서 바빠지실듯하니 여유는 될겁니다 아마. 너무 조급해지진 마시고...

모의전은... 흐지부지 되긴 했네요? 참여인원이 많긴했죠.

(결국 자지 못했음)

리하임다...

확실히 캡틴에게 좋은 일이 생기셔서 여유가 생기겠죠?

린주 어서오세요(불태우는중)

저도 암살 A찍고 들어가고 싶은데 현실은 급성장 분기가 없고

>>529 흐지부지 되긴 했어도 저에겐 지휘경험이 꽤 특별했습니다.ㅎㅎ

>>532 디게 열정적이시네여 ㅎㄷㄷ
저희가 700만 채워도 나머지 301은 아침반분들이 채워주실듯

>>533 저는 벽뚫기 예상 대본은 생각해놨는데 한번에 많은 망념을 쓰면 경험치가 느리게 모이네요.

망념 200투자해서 10%일줄 알았는데 7%여서...

특별반 모두의 이득이 될 수 있으니 되는 한 열심히 해보려구요 ㅎㅎ

사실 내일 하나빼고 과제없음+비대면이라 사람 만날 일없음 여유롭긴해요 늦게 자도 ㄱㅊ

이번 한지훈(어림)하고 모의전한것도 재밌게 보긴했는데 역시 어려워 보이더라구요

저번 모의전에서는 그래도 방해가 되진 않은거 같아서 다행인거 같습니다.(일반반 모의전을 떠올리며)

>>536
(이 사람은 정확한 과거사도 확인받지 않았다)(...)

저 100망념쓰니 5%오름...

린주도 혹시 저 상대해 주신다고 피곤한데 참으시면 안돼요(약속)

저도 마도 100쓰고 5퍼올랐어요. ㄱㅊ음..

>>539 일반반 모의전은 첫 전투에 솔직히 상대인원구성 자체가 변칙적인 전투가 유리한 구조였으니깐여 그래도 이겼으니

알렌은 완전히 워리어로 가기로 결정한건가요

>>540 아무래도 1회 최대 효율이 망념 100인거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그때 알렌 정신 상태를 부정적으로 묘사해서 그런걸지도?

>>541 전혀요
카페인 부작용이라서()

>>543 이제 마도 루트로 넘어가기엔 너무 멀리온거 같습니다.(사실 옐로 코스ㅌ...)

(카페인...)

저녁에 마시는 커피는 참을 수 없죠...

>>542(따흐흑22)

>>546 아 모의전 나도 하고십다고 ㅎㅋㅋㅠㅠ
랜스는 마도사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으니까요 아마 린도 이대로라면 랜스가 될것 같고

저번 모의전에서 제가 그렇게 큰 이득을 볼 줄 몰랐는데...

준혁주에게는 몇번을 감사해도 모자른거 같습니다.

>>547-548
과제한다고 들이킨게 업보가...

모두 의념기 생각한게 있나용

아칸...(소근)

아(아)

린 의념기 대애충 생각해둔게 있긴하지만 쥬도님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사실 아칸이라는건 이미지에 가깝고 실질적인 전투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광자화된 신체에서 나오는 빛의 가까운 속도를 활용하는게 중점이 될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종교에 방향성은 생각해 두신게 있나요?

(주무시러 가셨나?)

>>556
죄송합니다 교수님
시간과 예산을 좀더 주신다면(아무말

아직 모르겠어요 세계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도 하고? 린이라면 소수의 진짜 충실한 간부+다수의 콩고물러()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눌것 같긴해요

아직 살아있수다

>>555
오 스피드 위주의 기교검사!

묵직한 정통검사 이미지 였는데 이쪽도 어울리네요

ㅋㅋㅋㅋ 제가 내준 과제는 생각해 봤나요?(헛소리)

사실 알렌을 메이킹할때 종교 영화를 참고했는데 거기서 말하길

종교의 3요소는 교주, 신도, 경전 이라는 말이 있더리구요

일단 교주는 린이 될거 같으니 경전이될 교리를 만드는건 어떠신가요?

강철주는 주무시러 가신 것 같네요.

>>561 갸아아악(ptsd)

린을 만들때 참고한건 어...(나히아/스파이더맨파프롬홈)

쥬도에대한 지식이 너무 없어서요 자현이랑 친해지기 시도해보고 기억이라도 다시 떠올려야하나

강철주는..전에 새벽4시의 얼어버린 어장에 안심하고 연성떨구는데 나타나신적도 있어서

일단 신의 뜻을 알아야 교리를 적을 수 있을테니 접신할 방법이 필요할거 같네요.(갈길이 멀다)

이건 그냥 궁금한건데 알렌주는 만나고 싶은 npc있나요?

웹서핑좀 하고 있습니다.

하긴 강철주도 프로 새벽반이시죠.

왔다! 프로 새벽반 강철주

방심할때 나타나다니 역시 프로의 세계는 다르군 큭

>>566 아직 남아있는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계승자 특성이 아니라 위대한 스승 특성을 찍었을때 카티야의 언니가 신 한국 가디언으로 있었고 알렌은 그녀에게 가르침을 받았었다 라는 설정이였거든요.

아직도 남아있는 설정이라면 만나보고 싶네요.

>>565 캡 오시면 물어봐야겠네요...상징물이나 매개체같은 그런쪽도 찾아봐야할지도

전에 전음은 신도수 부족으로 연결실패해서

강철주도 만나고ㅇ싶은 npc털어줘요

자꾸잠수타면철이이상형물어본다(농담

ㅋㅋㅋㅋㅋㅋ

>>571 오 대박 드디어 카티야의 외모를 유추해볼수 있는걸까
캡께 존재유무는 물어볼수 있지 않을까요 아님 망념을 들여서 과거회상 해보거나

일단 신이 신도들에게 원하는게 뭔지 아는게 가장 먼저일거 같네요.

보통 영화에서는 신=교주인 경우가 많아 생략되는 부분이기 하지만요.

만약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같은 암살자 계열인 베로니카랑 친해지는것도 괜찮을텐데()

베니온 학생회장 궁금해요 뭔가 제일 심상찮음

>>575 과거 회상은 안될것같습니다. 특성을 계승자로 바꾸면서 그녀와 만났다는 사실 자체가 사라졌을테니까요

캡틴에게 물어보면 대답을 해주실지는 잘...

베니온이래 황서비고

모의전 라이온킹 너무 기억에 남았나봄

사자왕...(다시 뒷목)

>>578
그래도 안물어보는것 보단 나으니깐요...

우필얻으면 어떻게 쓸지 고민이네요

>>573 만나고 싶은 npc라.... (고민)
철이 이상형이 더 빠를지도요!

일단 카티야는 은발 혹은 백발을 생각해두고있긴 했습니다만... 이런걸 웹박수로 보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581 얻으면 쓸곳이 너무 많아 고민

사자왕(머리아픔

진짜 대운동회때 각교 학생회장은 나오면 안된다

>>582 파왕이라든가 있지 않을까요()
좋아여 이상형 ㄱㄱ

솔직히 대운동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욕심내고 있습니다.(부끄)

>>583
캡이 있을때 말하는게 베스트같긴한데 괜찮을걸요

머리색은 중요!(아무말)

웹박수는 조금 그렇고 캡틴계실때 슬쩍 말해봐야겠네요 ㅎㅎ

이제 곧 4시네...

제가 위키 정리하면서 봤는데 미리내고 학생회장은 힐러입니다...

>>587 전 커뮤도 생각하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중역급 npc의 관심을 얻으려면 활약이()

캡의 가호를 받고 있으니까 잘 하지 않을까요 정 뭣하면 히모 갈겨도

600은 채우고 잔다

그래도 중간에 린주가 난입해 주셔서 제법 빠르게 채울 수 있던것 같습니다. ㅎㅎ

>>591 히모는 조금...(망설여짐)

>>593
감사는 저보단 카페인에게 하시길(아무말

대운동회 1차? 종목이 퀴즈인건 알아냈는데 나머지가 뭘지도 궁금하네요

편입하고 겪는 첫 정규 이벤트인데 역시 활약이 욕심나네요

>>594 히모의 존재를 다른 학교에 들킬까봐요?

>>595 퀴즈요? 위키 다시 정독해야 하나?(걱정)

>>597 훗날 더 큰 시련이 닥칠 때가 걱정되서...(소심)

잘 할수 있을거에여 알렌 파이팅

전 운동회전에 모의전 괜찮을지 졸라봐야할지도

>>586 떡대수염남캐요 (당당)

>>601 철이 이상형이 아니라 강철주 이상형인게..?(아무말)

>>598
위키엔 없을거에요 린 혼자서 진행중에 알아낸거라

>>601 우 이렇게 회피하다니

철이 이상형이기도 하니까 세이프입니다. 우필이 아니면 연애도 어렵다...!

아직 세계관 파악 덜됐는데... 퀴즈가 걱정이네요.

>>599
전 기회가 있을때 지르자 주의라()

정 걱정되심 운동회 이후 시나리오 시작되기 전까지 100어장 갈면

>>606 가즈아아아아!(아무말)

>>604 오(오) 그렇군여

>>605(캐영성만믿는중)

저 이제 잘게요 굳밤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철주는 괜찮으신가요?

(700까지는 해놔야 아침조분들 볼 면목이 생기지 않을까?)

강철주도 주무시러 가신거 같군요.

(도배 걱정 때문에 혼자 레스걸기 무서운데...)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눈물)

도배만 아니면 100레스 정도는 혼자 채울 수 있을거 같은데...

혼자 이야기해도 좋으니 아무나 적당히 맞장구 쳐줬으면...

하지만 나도 이이상 자지 않으면 위험하구나... 모두 뒤를 부탁할께요...

4시간 남았다.

잘잤다

굳

태식주는 밤 샌거야?

ㄴㄴ

사람은 잠을 자야해

늦게자서 일찍 일어날뿐

6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난건 아니지?

생각해보면 그건 일찍자서 일찍 일어난거 아닌가?

일찍자서 일칙 일어난거지만 사람은잠을 자야해

2시 30분에 자서 6시 30분에 일어났어

그 정돈괜찮겠다. 굿태식주 굿태식주

날씨가 정말 좋다.

오늘같은 날은 바깥을 돌아다니며 아이스크림 먹고싶어.

토고주의 말대로 하기 위해 일은 막내들한테 맡기고 놀러나가볼까

행동
1. 번개를 만들어본다(엄밀히 말하면 빈센트는 '마도'사지 '불마법사'는 아니다.)
2. 몰아치는 번개를 보고 띠용 하고 실마리를 얻는다
3. 인간이 도래하기 이전, 최초의 불들은 번개에서 기원했다. 지금도 인간은 의념의 힘을 빌려 현실을 개변하는게 아닌 이상 번개 자체를 어쩔 수는 없다.
4. 그렇다면, 번개의 즉발하는 특성을 이용한다면, 번개처럼 빠르게 의념의 흐름을 공급한다면...

막내한테 아이스크림 사주는거 잊지마

으로 생각해봤다
빈센트 갱신

올때메로나

근데 11시까지 어장폭파가 가능하려나요

불벼락?
>>634
싫다!

불가능

물벼락
>>638 에잉!!! 그럼 막내도 데려가!

아니 안되지 상식적으로

그럼 막내들만 데리고 가고 그 위에 애들을 남기고가겠더

앵커 달면 캐릭터에 대한 빈센트의 속마음 말한다

>>643

(참고로 빈센트는 캐릭터들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있다)

>>644
"마음이 무언가 무거운 것에 매여 가리앉은 것 같다. 얼핏 듣기로는 재의 의념은 무슨 일로 바뀌어서 가지게 되었다고 들었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평범한 인간이 맨정신으로 받아들일 일이 아니란 것은 추측할 수 있지만, 지금은 정보가 너무 적군."

퓨어불법 빈센트는 이렇게 끝나는구나
안녕 빈센트야 번개치는 석판도 얻었겠다 이제는 번개+불 법사가 되렴...

토르센트

그리고 어제부터 빈센트의 딸리는 이해력에 도움 주시크 응원 및 격려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토센트

>>648
불법은 로망이었는데 흑흑

>>643

11시까지 갈기는 힘들듯(..)
수업째고싶은 좋은아침입니다

좋은아침~

>>643
앵커다 앵커!

>>643 저도!

오현이랑 빈센트는 한번 슥 지나가면서 봤던가...
일상 한번 하긴 했는데

다 ㅎㅇ

다들 안녕안녕-
나도 조기 퇴근하고 싶은 아침이다

우연과 필연으로 인한 코인손실을 보충하려면
20레스 꽉채운 일상 매일 한번씩 하면 하루 2
여기에 3주에 한번씩 이벤트로 10코인 받는다치면
낙관적으로 삽아도 5-6주는 걸리겠군

화이팅이다!

코인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

>>654
지나칠 정도의 쾌활함. 다만 불쾌하지는 않다.

>>655
"그 누구보다도 나를 이해하지 못했고, 용납하지 못했다. 나는 그를 이해한다. 내가 조금만 더 정상이었다면,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통스럽게 태워죽이는 것은 이차원의 침략자도, 만고의 악인도 아닌 빈센트 반 윌러, 나 자신이었을 테니까. 다만 이 세상에는 고칠 수 없는 광증이, 그리고 고치고 싶지도 않은 광인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게 좋을 것이다."

빈센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부모로부터_물려받은_것은
심장 유전병. 다만 각성 이후로는 문제가 없읏ㅇ
자캐가_과외선생님이라면
"다시 하겠습니다."
자캐의_소지품을_조사한다
생각보다 평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36레스/45
분당 7-8개 레스는 무리군요. 포기선언.

>>662
불-마도를 쓰는 잘생긴 빨강이
예쁜 여자친구가 있는데 저번에 보건실에서 병 간호를 해주는걸 보니 겉보기랑은 다르게 상냥한 모습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보건실에 누워있던거 보면 여자친구도 우리학교 학생인가?

>>663 홀리... 예전에 돌렸던 일상 이야기군요!
너무 좋다ㅜㅜ!

>>666
그러고보니 베로니카의 교내 신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의뢰를 뛰는거보니 빈센트의 인가 하에 조심스레 통제받아야 하는 흉기 내지는 범죄자 취급은 아닌거같은데

미리내고 소속 헌터취급 아닐까?

후리란-사?

비밀 특별반..?!

30분 남았는데 각자 30개씩 도배하면 1001가능하지 않을까

도배는 나쁜거야

>>670
묘하게 밥 위에 뿌려먹을법한 느낌인데

수수께끼의 미녀 조력사 정도겠지

어째서 다들 다음 어장에 집착하시는거죠?!?!?!?!

>>676

>>0

>>673
그럼... 아침 11시까지 채워졌으면 좋겠다며...

참치들을 밤세우게 한건 말이 되고..?

>>677 ㅇㅎ
저걸 못봤네요

아무리 그래도 도배는 안되지ㅋㅋㅋ

주말도 아니고 평일에 이정도면 많이 한거야. 우린 할만큼했어... (악마의 속삭임)

나머지 300개는 사랑으로 메꾸자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앵커 달면 사랑한다 해주겠어

절대 안달아야지

>>681
악마면 도배 하라고 해야하는거 아냐?

절대 말 안 해야지

>>683
사랑한다 나의 토고주야

>>686
그럼 천산뎅

>>685 악마도 여러 종류가 있어.
난 나태를 담당하는 악마니까 저렇게 말한거야

>>687 꺅♡ 나두 사랑해 오현주.

소름 살짝 돋았다...

;

크 이거 아깝네
갈았으면 75주년 기념 스승의날 행사 하려했는데

75주년
= 75어장

>>690

15일전엔 75 갈수있는데
내가 가진 코인 전부랑 앞으로 벌 코인 전부 걸고 가능하다에 건다.

캡틴이 제일 나쁘네

캡틴 300레스 남았으니 그건 그동안의 마일리지 사용해서 계산할게.

내가 제일 나쁘니 100어장때도 이벤트는 생략할게 핫하

오현주가 제이 나쁘네

>>694 조보아씨 이리 좀 와봐유.

>>683
사랑해~

>>701 꺅! 언제나 활발쾌활생기발랄한 라임주 사랑해

>>695
이런걸 두고 정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698
알렌주를 주방으로 몰아 놓고서 카카오버터로 무마할 샘이냐

난 징베가 좋아

난 역배가 좋아.

갑자기 1분 뒤부터 3일동안 참치어장 서버 점검으로 상황극판이 닫힌다

우리 역배에 걸어볼까요?

>>704 헤 헤헤헤

오늘 점심은 컵라면

>>698(바짓가랑이잡기

>>683 Te quiero~!

>>710 고고하고 박식한 린주 사랑해!

이제 부끄러워서 안되겠다 장사 접는다!

아무튼 75어장 이벤트로 기억한건 NPC에게 스승의날 기념 인사를 하고, 물어보고 싶었던 거에 대해 답하면 보정치를 받은 호감도로 답해주는 그런?

카네이션도 못 샀는데!

그러니까 편지 쓰라고 그렇게 독촉했건만!!

의념학에 대해 물어봐야겠당

>>713 아 맞다..

아아 맞다 편지
써야지 해놓고 까먹었어 (노답

편지를 보내긴했는디 교관님들과 얘기해본적이

>>714
헷 잘 부탁드립니다 정도라도 쓸걸 그랬나

>>717
너도? 야 나두

갑자기 범죄자 특성이 너무 하고싶은 라임주

>>716-718
뭐라도 쓰지!
쓴 캐릭터들은 호감 까지 올랐는데
아님 개인적으로들 찾아가!

아 난 얘기는 한번 해봤구나.
수업을 안 들었지.

그냥 차한잔 하러 왔다면서 찾아가도 이상할건 없지

>>721
현실 선생님한테도 편지는 보낸적 없는데 가상 인물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내게 되야 할 줄이야

>>720 +광신해보자

그야말로 광신도

쌍검 팔에 차면 그야말로 질럿

Tmi
린주는 원래 린을 남캐로 낼 생각이었따
성비보고 조용히 내려놓음

어차피 다음 진행에서 학교 가려고 했으니까 시내에 들려서 카네이션이라도 사가야지!

지금 10:5정도던가

요즘 왠지 남캐 비율이 많긴 해?
여기뿐만 아니라 상판 전체적으로

>>725 범죄자+광신+이종족 특성을 해보고 싶었으나 시스템상 불가능한거야!

메인 특성 3개 선택 가능하면 뭐 선택할래?

>>729 아마 동결제외하면 그럴걸..?

>>731 플레이 난이도가 코리안이겠어여

중복가능하면 정신 x 3

>>732
회귀 행운 직감 일케 해서 꿀빨거야

중복 불가능하다면??

지금 특성 그대로 메인 ㄱ!

그럼 지금이랑 똑같이

>>732
계승자, 천운, 의문의 코스트!

>>736
중복이 불가능하다니 불교 탄압이다

아니면 신체 신속 건강으로 스탯괴물을...

이종족 광신 벙죄자!

>>742 종족은 그대로 토끼?

난 카산드라, 천운, 타고난 감각으로 오토 플레이 해보고싶어.

>>740 불교단압은 무슨! 너에게 오신채를 먹여주겠어.

>>741
이게 딱 진짜 개성없는 개성이네

>>743 악마종이다!

>>744
으윽 제발 마늘 부추 파를 잔뜩 썰어넣은 뜨끈한 라면 한그릇 만은 제발!

(피곤하다)

갱신합니다.

철주 안녕

강철주 어서와~

>>745
성능충 파워빌드..!

강철주 하이~

신체 신속 건강 메인특이면 그게 불곰이지

>>747 양파, 대파뿌리와 다시마로 육수를 진하게 끓여 거기에 마늘, 부추, 달래, 흥거를 토핑으로 얹은 라면을 먹여주겠어.

이제 너의 마음속엔 3가지 독심인 탐, 진, 치가 가득차오를거야.

특성 이야기를 하고 계셨군요?

>>753
크아악 나의 자제심을 잃어버렷

>>746

혹시 모두 다시 시트낸다면 하고 싶은 특성 있어?

이런얘기 하니까 시트 다시 내고 싶잖아!
캐릭터는 이미 짜놨다고 ㅋㅋㅋㅋㅋ

>>755 크하하하하!! 나는 마라다!!

>>758
총으로 쏴서 마라탕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다른 캐는 생각 안해봤다

나도 다른 시트는 생각해본적 없네.

>>759 하나 둘 셋 탕 으악

이종족 특성을 포기하고 의념 속성으로 우겨넣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이런 특성이면 이런 재미가 있을 것 같네 정도는 생각해봤지만, 다른 캐릭터는 생각해본적 없네!

라임이는 우리랑 끝까지 함께해야지(징징

>>764 (쓰담!)
때때로 오는 사춘기 같은거야~

>>765(쓰담받기)

이번 유찬영사태로 갑자기 생각이 들었어

나는 빌런스러운 캐릭터에 흥미가 생겨서!

빌런 좋지~ 악성향 안 굴려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굴려본 사람은 없다~

나참친 갠적으로 이종족 특성하면 구미호해보고 싶었어

구미호도 좋다! 헤롱헤롱 홀려지고싶어~

환생캐해서 구미호 캐 조상이랑 아는 사이였다는 설정 하고 싶다

서로 사랑하던 사이였는데 죽어버리고 구미호는 슬퍼하며 살다가 자손 낳고 오랜 시간이 지난후 환생자와 그 후손이 만나서 생기는 이야기

자기 전생 부인의 후손이면 자기 후손인거잖아

찌통!!!

>>771
환생 : 나 말고 다른 사랑 하는 사람 찾았구나...

NTR멈춰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이간질로 인해 서로 맺어지지 못한 사랑.
결국 인간쪽은 이간질로 인해 먼저 죽고 남은 구미호에게 친절하고 위로해주며 곁에 있어준 다른 구미호와 살게 되는데.
사실은 그 다가온 구미호가 사랑을 얻기 위해 계획적으로 뒤에서 몰래 이간질하고 접근 했던것..!

환생자는 그 후손을 만나게 된다...

(팝콘)

일단 연애가 들어가면 뭐든 맛있다
찌찌 다 뽑아버릴수있어

이긴질 한 구미호의 정체를 알고 있던 환생자.
그렇기에 그 후손에게서 이간질한 그 구미호의 모습을 보는 동시에 자신이 사람했던 그 구미호의 모습 도 보이는 아이러니속 환생자는 어떻게 할것인가

(나는 나와 연애한다 짤)

해리 포터를 보는 스네이프 교수

>>779
(슬픈고양이 짤)

캡틴이 기분 좋을때 시트를 엎어버릴까? 오늘따라 못참겠네!!

어떻게 엎고 싶으신겁니까 라임주?

진짜로 하게되면 편입생으로 새캐 내야지 모!

>>780
이거네

임라

무슨 캐를 내고 싶은?

시트변경은 1기부터 이어진 영웅서가의 유구한 전통이다

마치 러시아의 경제 같군

유구한 전통 ㅋㅋㅋㅋㅋ 후.. 어떡해 캡틴

>>787 광신 범죄자 +@ !!

다이스로 정해보는건?

>>791
완전히 팍 꽂혔나 보네 ㅋㅋㅋ

>>792
라임 : 라임주야... 나 왜 버렸어?
???주 : 이젠 라임주 아니야 저리가
라임 : 주사위 굴려서 나 버리는 거 결정했다는데 아니지? 다른 이유지? 내가 뭘 잘 못해서 그런거지?

갱시이이인

준혁 하이

오현 하이

열망자 플레이...?

>>794 아냐 저리가!!!

준혁주 안녕!

하이하이

>>799
라임 : 아저씨 보다 라임주가 더 나빠 꺼이꺼이

열망자까진 아니고!

프리핸드?

>>801 이미 라임이랑 나랑 합체해서 괜찮은걸?
내가 곧 라임이고 라임이 곧 나야

아니 그냥 좀 캐릭터성 짙은(살짝 맛이 간) 광신도인데!
과거를 너무 무겁게 설정할 생각은 없다!

그럼 이종족 특성은 철이만 남게 되겠네요

(눈물)

아직 망설여지긴 해!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니까!!

그럼 성별이라던가 나이는 정하셨습니까?

성별이랑 나이는 지금이랑 동일하다!
아무리 그래도 미자는 못굴리겠어!

(라임 mk2인가)

다크 라임

그럼 이번에는 레몬으로 하자

크와앙!(흑화!)

블랙 베리

아니야 머리는 까망이란말이다!

까망귀엽

까망이!

까망베르치즈!

(잠을 제대로 못 잔 인간의 단말마)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지한주 안녕?

술약이 있는데 집에서 동생공부를 봐달라네요(미침
게다가 과제도 있내

지한주 ㅎㅇ

>>812-813
라임얼터

>>823 바쁜 인싸의 생활이란...

맞아 얼터 느낌도 약간 있다!

그럼 라임은 아저씨를 찾으러 자리를 비우는건가요!

다들 어서오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편입생... 한다면 라임챠의 코인을 오?잉에 모두 붓는 것도(농담)

오?잉

양심적으로 캐삭하는데 재화를 다 써버리는건 못하겠다!
만약 진짜 한다면 그냥 조종권만 없다뿐이지 영웅서가 주민으로 살아가게 되지 않을까?

일단 라임주가 진짜 새 시트 내겠다고 한건 아니니깐,,,

지금은 동결기간으로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구 생각해여(...)

일단 좀 더 재활을 해보고 그래도 안되겠다 싶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으으... 코인... 121개만 더 모으면... 욕조의 바닥은 채울 수 있을 거야...(글러먹음)

맞아! 린주 말이 정답이야! 그런것도 있고.. 꾸준히 성장하는건 재밌지만 뭔가 자극적인게 없어!! 약간 왕도 느낌?

코인으로 목욕을 할셈인가 지한주!!

호화롭다...!

>>832 자극적인거라면 곧 있을지도 몰라
situplay>1596516224>287
(대충 대운동회 이후에 있을지도 모르는 시나리오 예고)

코인목요.달라.나참치도.

코인 11개만 모으면 우필을 살 수 있어

코인 60개만 모으면 옳게된 우필을 살 수 있어...

일상.. 구할까..

노트북 빌려주는 분께서 제 꼬라지를 보더니 노트북 하고 목 삐끗하는 건 곤란하다고 하시니..

(여유가 조금 생겼다.)

괜찮으십니까 지한주...?

잠을 잘못 잤어서 그렇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갱신!!!

새벽에 기력을 다써버린 사람..

>>844 222222

나도

(대충 코인으로 목욕중인 도기 사진)

으악

>>847 (제벌을 바라보는 서민의 눈빛)

부럽다 도기..!

심심~

썰을 풀어라

무슨 썰이요?

풀 썰이 없다!

어장이 얼었다! 꽁꽁 빙하기야!!

요즘 좀 많이 타긴 했어요

(재가 됨)

다들 리하입니다..

여러분 아직 5시에요
퇴근을 안 했다구요(피눈물)

다들 어서오세요... 너무.. 힘이 안들어간다인비니다.

강철주 많이 피곤하다면 일상은 다음에 할까?

링고나시주 화이팅...

(죽어가는중)

다들 화이팅~ 저는 항상 여기에..

>>860 저녁... 저녁에 합시다. 조금만 더 쉬고...

새벽러중 그나마 생존한 사람은 나 하나밖에

>>863 오케이 저도오늘 저녁에 바빠서 편할때 선레주세요

새벽에 밤을 새면 죽을 것 같은 지한주는 무섭군..

빨리 30분이 지났으면...

일상... 망념 까아하는데 힘이 없어...(눈물)

망념.. 까야 하는데...

ㅎㅇ

안녕하세요 태식주

아 태식주였나요.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을 구합니다~

없다면...(스르르

아무래도 최근이다 보니까요.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구함.

어서오세요 태식주. 가능은 한데. 다른 분이 없다면요?

아니다 피곤해서 좀 자다 와야겠다....

>>876
하이

푹 쉬세요 태식주.

저는 오후 내내 뻗어있었네요.

저 일상 가능합니당

안녕하세요 명진주.

그러고보니 저번 진행에서 망념을 좀 쓰셨던가요?
1만망념.. 놀랍더라고요.

일상은 가능합니다. 하실래요?

좋은저녁!!

느리게 일상하실분 구합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지한주는 역시 저녁이 그나마 가장 낫구나.

일상?
(일상을 찾는 참치)

>>880 전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대화만 하다가 중단됐지용

아 다른 분 하신다면 전 대기할게용

>>883
일상 하까

느긋하게니까 괜찮긴 합니다.

원하시는 상황이 있을ㄱ까어?

오 좋습니다. 원하시는 주제 있으실까요?

8시

멀티도 괜찮긴 한데 쓰기 편한 주제가 뭐가있을까요?(체력바닥)

>>891 아이고 맙소사.

진행이라니

워터파크 알바?
무료 이용권을 얻어서 뷔페에 가기..
게임센터 알바하기
인형탈 알바(?)

....음 8시군요...

오

망념 30남았는데 이번 일상은 샤워나 해야겠습니다(...)

일상이 아니라 진행

스승과 이야기 많이했으니 이번에야 말로 망념 써야겠네요

>>895 저는 뷔페일상이 재밌어 보여요

진..행?

혈십자와 구름 마탑은 언제가야 하는거야 캡틴??

난 일상 신청이 늦어졌으니 후에 하는걸로

태호주도 어서오세요.

진행 중이라고 해도 느긋하게 돌리면... 뭐 괜찮기는 하죠?

>>902 아직 요일이 안 되서 5월 11일이었잖아
내가 진행상 일정되면 알려줄게!!

다들 어서오세요.

그러고보니 1기에서는 진행하면서 실시간일상 동시진행으로 망념깎기를 했다는데 지금도 가능할까요?

동시일상... 제정신이 아닌듯

>>905 부탁드리겠습니다

못할 건 아니긴 하겠지만 숫자 세기를 잘 해야 하지 않을까요?

>>908 동시진행->동시일상

제정신이 아닌건 저를 말하는거였습니다...

...어. 진행이 있어요?!

어서와 강철주

그렇더라!

>>909 그리고 가는 게 좋단 생각도 드는 게..

미리내고에 입학하지 않은 헌터쪽 유망주들이 전부 특별반에 있는 거는 아니거든. 당장 준혁이 동생(내년으로 설정 변경되면 쟤 청월고교생됨)만 보더라도 알 수 있지!
그런것처럼 다른 길드의 유망주들과 인맥을 다져두는 게 좋아.

그리고 준혁주가 기억이 안 날까봐 얘기해주는데.
준혁주의 인맥중에 덜토끼가 있는 거 기억나니?

현재 캡틴 단점
: OO이가, 같은 단어를 너무 달달하게 읽는 단점이 나옴

(훈훈) 역시 연애는 좋아요

나 덜토끼 위키에서 봤다!

Dull 토끼?

달달한 캡틴과 비교되는 그렇지 못한 상태의 나참치...(아무말)

다들 어서오세요.

준혁 행적에 미니진행을 보시면..

줄리아 메드베드 ♀
백의사인白意思人
2세대 인물로 본인이 걸고 있는 이명은 '달토끼'. 이지만 주위에서 부르는 별명은 달토ㄲ, 또는 덜토끼 정도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2세대 출신의 인물 중 하나로 러시아의 '붉은 곰' 예카르가 실종된 이후, 러시아 내부에서 발생했던 '정보전쟁'의 참여자.또한 승자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상당히 많은 정보를 다루고 있으며, 지금 시점에서는 대부분의 일에서 은퇴하고 작은 정보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새하얀 머리카락과 은색의 눈동자, 신비로운 느낌이 들 법한 외모. 살짝 올려진 입술은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한 미인의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입을 열면 칠푼이다.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며 큰 키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목소리가 특징.
그녀는 백의사인이라는 뜻을 하얀 뜻과 의지를 가진 사람. 같은 좋은 뜻으로 해석하고 있지만.. 사실 머리가 깨끗한(생각도) 사람이라는 의미 역시 가지고 있다.
그녀에게는 비밀이다.
이민혁의 소개로 준혁을 만나게 되었으며 가벼운 테스트를 겪은 후 친구가 되었다(고 본인은 믿고 있는 듯 하다.)

......? 누구?

귀여운 백치마망 느낌이다!

인맥의 왕...

본인은 친구가 되었다고 믿고있다. 이 부분이...(말잇못)

기억 나는 인맥이라면

영월전쟁 전에 가디언 중령..이었던가 소령이었던가? 다윈주의자 체포하던 분

세금수납자 가디언

위험물 파는 아저씨

부회장

이 정도였는데...?

짱 쩌는 인맥이다

2세대래 2세대!

외에도 명진이도 있고..
강산이도 인맥으로 남아있고..

가끔 캡틴이 여유롭거나 기분 좋을때 캡틴캡틴 제가 미니진행이 하고싶사오니.. 하고 물면 잡힐때가 많다.

잘잤다.

아니 사실 잘 못잤어 미안

괜찮으십니까 태식주?

그러고보니 미니진행은 어떤식으로 이뤄집니까 캡틴? 한번도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뭐야 다들 인맥부자구만.
내 인맥은 대곡령 길드장 이채준 스승님이랑 그 스승님의 인맥에 달라붙어서 얼굴만 대충 아는 사이인 총포상 형님 (땅부자임, 귀족임) 뿐인데

진행?

토고주는 어ㅏ디냐

엉뚱한 얘기하고 바로 사과하는게 꼭 한이리씨한테 말하는것같다!

>>934
나도 인맥 없어

진행중에 만난 적 있는 NPC(유찬영 안됨)를 만나고 싶다고 하고 만나러 가거나
대충 과거현재중에 아무나 잡아서 내가 배정해줌

다들 인싸력이 좋아용

이런 인싸들!

이런 인싸들

유찬영 안됨(중요)

..철이는 만날만한 npc가 있을지 좀 궁금하긴 하네요. 아예 인맥이 안보이는데 이 팬더

다들 어서오세요...

인싸들...(완전 아싸인 듯

예를 들어 태식이도 과거의 한이리를 만난다는 식으로 만날 수 있음. 미니진행에선

본진행에선요?

>>945
앗

>>935 나 미리내고 정문이야. 태식이 미리내고 오는 거 보고 대련장으로 가려고 했는데 그 전에 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5

앗...

>>947
딱기다려

님 연애중인데 사별한 연인한테 그래도 되나요?

- 죽어서 못만나요 ㅅㄱ하는 것보단 낫지 않나요

8시 15분!!
사유 - 전화 안끝남!!!

situplay>1596516465>936

# situplay>1596305075>337 자유 분배 가능한 기술 숙련도 40%랑 이번에 받은 10% 해서 총 50%를 무기술-활에 투자할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그렇게 행동합니다

태식 토고 대련 구경하러 가도 돼?

느긋하게 하세요-

나는 상관없는데 지루하지 않을가

지루하지 않다면 나도 괜찮아.

진행중 대련은 어떻게 하나요?
- 두 사람 다 웹박수로 진행을 보낸 후 본어장에는 #웹박수 확인 부탁드립니다. 식으로 서술하면 됩니다.

우효 쵸 럭키 특별반 대련 장면 겟또 가능이다제

나도 오늘 샤워하고 구경이나 해야겠다 (남은망념 30)

태호가 미니진행에서 만났던 분이...
단검에 편지 꽂아서 던지신 분..

>>958 캐릭터의 대사나 행동지문 같은 건 웹박수에만 서술하면 되는거야?

>>962 O

위키에 올라와있군
고마워요! 위키 요정!
흑호린 이린 씨였다!

한대만 맞아도 죽는 거너 VS 한대만 때려도 죽이는 검사

총주제에 겁먹지마라!

진행은 대부분... 에.. 위키에 있습니다...(고개끄덕)

겁 먹은게 아니다...
건강 100이라 한대만 맞아도 죽는다..!

나는 사실 한대만 맞아도 죽는다!

신속 200이라 엄청 빠르면서

태식이도 신속 150이라 빠르잖아. 망념으로 50만 강화하면 따라 잡네

망념으로 강화한다고 스텟이 50 늘어나는 게 아니라, 망념만큼 그 효율이 증가한다고 보면 됨.

절대치가 증가하는 게 아님.

한턴에 50이면 꽤 크게 무리하는건데...

대련 재밌겠다!

근딜에게 원딜이라니 비겁하다.

situplay>1596516465>936

# situplay>1596305075>337 자유 분배 가능한 기술 숙련도 40%랑 이번에 받은 10% 해서 총 50%를 무기술-활에 투자할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그렇게 행동합니다

>>975 근딜이면 원딜 상대하는 법은 알아야지!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갈 수 밖에 없겠네

"..현재석을 만나러 가야겠어"

#미리내고로 돌아가자!!

"돌아갈까"


#미리내고로 간다.

방패로 막고 돌진해서 잡아팬다!(말하는 본인도 원딜)

>>976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정말로 그렇게 행동하나요?

>>978
미리내고로 귀환합니다.

>>979
미리내고로 귀환합니다.

어이 라임주. 그 앞은 심마다.

검을 휘둘렀다 계속 그녀를 떠올리며

"허억... 허억..."

그러다가 한순간 벽에 걸려있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보였다.

그녀를 생각하며 휘두른 검, 그녀의 검과 무척이나 닮은 검은

어디에서도 그녀가 느껴지지 않았다.

"!"

툭

나는 그만 검을 놓치고 말았다. 그리고 그 순간 어린 총교관님의 한마디가 내 머릿속에 떠올랐다.

'보기 좋은 검에 집착하고 있나보네.'

나는 검을 챙겨서 수련장을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지금 껏 내가 휘둘러온 검은 정말 그녀를 잇는 검인건가?

그녀를 기억 하겠다면서 그녀를 더럽히고 있는 건 아닌가?

부정적인 생각이 폭주한다. 안된다. 일단 진정하자.

나는 비틀거리며 기숙사를 향해걌다.


#기숙사로 이동하겠습니다.

"왜곡...."

단 한 명의 영웅의 영향으로 인해 바뀌었다.

단순히 비유가 아닌 그 개념 자체가 완전히 바뀐 것이다.

신체부위는 단순한 신체가 아닌 날카로움을 지는 칼로서, 그리고 단단한 방패와 곤봉으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라는 왜곡 때문에.

"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제련이겠군요."

신체는 무기이다.

그리고 무기는 제련이 없는 한 제대로 쓸 수 있다.

"제 아무리 뛰어난 무기일지라도 그 전에 제련이라는 과정이 없는 한 존재할 수 없는 법이니까요."

통증에 의해 물러서게 된다면 그 고통에 익숙해지면 될 일이다.

열에 의해 몸이 태워진다면 그 열에 익숙해지면 그만이다.

사람의 몸이 어떠한 재질로서 이루어져있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수련을 시작할게요."

#

심마면 다행이지

(조지는건가?)

캡이 여러번 경고할 정도면 그만두시는게 ㄷㄷ

" ..... "

가만히 고민하다
교무실 쪽으로 향했다.

현재석은 여기있나?

#현재석을 찾아간다

재생 수술이라는 것은 환자의 신체를 그대로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 특징, 습관, 그 외향을 바탕으로 해서 환자에게 맞는 신체를 다시 만들어 주는 것. 그러니 이 정도의 난시는 다시 구현 할 필요가 없겠죠.
오토나시는 수색한 정보를 머릿속에 집어넣고,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지금 그려내야 할 대략적인 그림을 머릿 속으로 간단하게나마 스케치 해 보고-
그 다음은 실전입니다.

# 상처를 치료하며 수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양 쪽 눈 재생 수술을 시도합니다.

>>984
기숙사로 이동합니다.

>>985
아직 어제 진행이 지나고 두시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즉! 아직 대련을 채울 시간이 되지 않았단 얘기죠! 야호!

"흠."

혹시나 싶어서 대련장으로 가본다.
몸을 풀고 싶은데?

#대련장으로!

음. 연락이 없...군.
그렇게나 나란 인간이 연락처가 없고 좁았던가.

수련이나 해야겠다는 생각 반. 수련장에 누구 있을까..라는 생각 반.

#일반 수련장으로 갑니다

>>993
#취소하고 대련장으로 가려 합니다.

>>981
행동합니다!

대련하는 거 궁금하잖아요.(구경할 생각 만만)

다들 대련장으로 몰려들네...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다들 모여~
다들 모여~
다들 모여~

>>981
#행동합니다!

"캬, 시계 좋네. 까리한 거 봐라."

토고는 어쩌다가 얻은 노트 코펜을 이리저리 둘러봤다. 명품은 아닐지언정 특유의 깔끔한 느낌은 명품보다 나아 보였다. 토고의 눈에는.
시간은 금이라고 친구. 라는 소리가 토고의 귀에 스치는 듯 했다.
착각이겠지만. 이제 슬슬 약속장소로 가야 했다.

#대련장으로 이동할게! 어... 아이템 장착은 수동으로 해야 하는거지?

싸움인가!

>>989
자신의 형, 현재석을 찾아갑니다.

이제 슬슬 끝나가는지. 학생들을 통솔하며 대련을 마무리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를 둘러싸곤, 궁금했던 것들을 묻고 있고 그는 나름대로 친절히 답하고 있네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던 현재석의 눈이 준혁을 향합니다. 그는 방긋 웃으며 손을 흔듭니다.

" 소식 들었단다. 무슨 일이니. "

>>990
몸에서 의념이 쭉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과 함꼐....
눈이 치료됩니다!

망념이 28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