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65/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수고하셨습니다!

악 ! 올릴려는데 어장이 끝나버린 것 !

고생하셨어용 !

백년바가지 각이었어용

고생하셨어용!!

수고하셨어용!!!

수고하셨어용!!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간거지...(혼란

>>999

"소림의 명진이라 합니다. 그 쪽 분은 혹시 남궁세가의 셋째 도련님이 아니십니까. 하하."

맨들맨들 대머리는 허허 사람좋은척 하고 웃으며 합장합니다.

어디 대머리가!

>>1000
"...감찰국장께서도 계셨구려."

혈귀자는 말을 조금 높여줍니다.

"내 유념함세. 그런데 다들...상태가 좋아보이지 않네만, 어떡하시겠는가? 우리와 함께 움직이시겠는가?"

다들 너모너모 고생하셧서용! 여원주는 첫 진행 즐거우셨으면 좋겠네용 ㅠㅠㅠ

김캡은 이제...곧바로 반주 연습을 좀 해야해서...떠날게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너모 고생하셧서용!!!!!

"그저 천마신님을 믿고 행동 했을뿐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은 경의 형님과 재하 형님.
그리고 경의 형님의 가문은 교국의 명가
이 자리에서 가장 강한 힘을 가진 천마신교 세력이다.

"추가적으로 임무 수행 중 무당파의 도사들과 같이 다녔으며 , 그들이 자신들의 세력에 도착하면 그들도 행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말 !

다음 진행때 쓸거 미리 올려 놔야 겠어용
나중에 복붙 해야징

수고하셨씁니다!!!!!! 대머리!!! 소림사 대머리다!!!

소림사다 !!!!!

진짜 갑자기 당과를 판데서 아 이건 데이트구나 하는 감밖에 없었어용...

다들 고생하셨어용!

무구 라이딩의 편함을 알았으니 이제 재하.. 안 걸어다닐 것...(급기야)

다녀오세요!!

드디어 소림사의 등장!

그런데 경의주 궁금한게 있어용

홍홍 다녀오세요 캡틴!
갑자기 나타난 대머리... 이름이 익숙한데 위키 좀 보고 올게용(호닥닥

>>12 오늘 진행에서 가장 소름 돋았던 순간이었....

>>13 혹시 렌트 되나용!!! 너무 편해보이는 것

>>15
네넹! 어떤건가용!

> 갑자기 나타난 대머리 <

아

제 기억이 맞자면 현재

제1소교주 & 제1장로 vs 제2장로를 필두로 나머지 장로로 아는데
지금 혈귀자 목적은 용의 부산물로 3장로를 강화하는거잖아용
이렇게 되면 건이랑 재하가 미는 1소교주, 1장로 세력에 불리하게 되버려용

>>18 경가 목적이 3장로님 경지 오르게 하는 거 맞죵 ?

경의가 3장로님 꼬셔서 1소교주님 지지하게 해주세용 (뻔뻔)

...!
!!!

전혀.. 생각 못했어용...
어쩌지???

기연을 써서 큰아빠가 1소교주님을 지지하게 만든다.. 되려나?

경의가 3장로님 꼬셔주세용(당당)

그래서 저거 견제 할겸 건이는 여기서는 제 위장 신분도 있기에 정파쪽으로 가볼테니 최대한 빨리 가보라고 말 한 다음에
정파쪽으로 용이 너무 강대하여 어쩔 수 없이 왔는데 다른 세력들이 올라가는 걸 봤다.
여기도 빨리 올라가야 할거 같다. 하고 용(하란이)에 대한 정보만 주고 싸움을 일으키게 하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그러면 경의네 집안에 피해가 가서 ...

조금 악수로 보이는데용?

큰아빠를.. 기연으로 꼬셔 볼게용!
캡틴이 가능하다고 하면..!

에? 설득으로용? 경의주에게 설득같은 고-지능 요구 선택지는 무리!

아니면 저랑 경의주가 기연 하나씩 써서 제2 장로가 경의한테 반하게 할까용 ?

재하한테 반하게 하는 것도 좋겠어용

재하는 공공재니 아무렇게나 써주셔도 되는 것이에용

>>27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3장로 강화 > 2장로 세력 강화 > 1장로 1소교주 세력 약화 > 건이 재하 으앙 전개에용

오히려 이건 긍정적으로 보면 호의를 살 기회고용.
호의를 산다는 거는 저는 건이에게 필요한 뒷배가 된다고 생각해용.

너무 소교주에만 신경을 기울이고 계셔용.
당장 우리팀 해 하고 들이 받을 필요가 없어용!!

이건 그냥 정치중원주 뇌이기 때문에 제 의견은 잠시 빼두셔도 되어용

건이가 1 1 세력 미는 이유는 단 하나

2장로를 죽이기 위함

>>33 경가가 2장로쪽 세력만 아니었으면 마음 편했을텐데용 ㅜ

>>29
(공포

2장로를 죽이시려면 오히려 지금은 그 안에서 충성하는 척 하면서 어느정도 보여줘야해용.
대놓고 지금 바로 장로가 합류하면...

언제나 그렇듯 너무 뛰어나거나 앞서가는 후계자는 노골적인 견제를 받기 시작해용.

일단 김캡이 확정 지어준 2장로 죽이는 확실한 방법

기연으로 반하게 해서 죽인다.

이번에 적당히 굽혀주면서 물밑작업 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도 좋긴 한데.. 혼종 여의주에 내단이니..🤔 복잡하네용..

>>38 일단 고민 좀 해봐야하는 것 ! 2장로쯤 되면 건이가 전쟁에서 얼음 관련 무공 썼다는거 보고 한마문 떠올려서 뭔가 해볼법도한데 놔두는 거 보면 ...

그리고용. 내단이나 여의주같은거 '그냥' 꿀꺽 못해용. 준비랑 시간이 아아아아아주 많이 들어가용.
즉 시간도 필요한데 지금 세분 다 너무 급해보이셔용

제가 해보고 싶은게 이딴 여의주 때문에 악이 늘어난다면 차라리 부숴버리겠다. 하고 부숴버리는 거였어용

저야 항상 말씀드리지만 언젠가 제가 도와달라 말씀드릴때 생각해봐주신다면야 제가 가진 지식이나 생각은 언제든 도와드릴 수 있으니까...
세 분 다 신중히 고민해보자고용!

하란이가 ...

너무 ...

강했용 ...

오히려 저라면 바로 안가고 정파가 와서 정마 2개 대립구도 만들었을 것 같아용.

(과부하)
그러니까.. 어...
우리집이 1소교주님 지지하게 되면 그게 최고..인거죵?

그춍

맞아용

저희 3명중에 영역 선포 가능한 친구만 있었어도 어떻게 해볼만 했을지도 몰라용

일단 맘 급했던 건 맞는 것 같네용.. 천천히 고민해야 할 것..

재하는 확실하게 1소교주 사람인거 아닐까 혈귀자도 경계 할테니 주의해아 할것 !

홍홍.. 일단 이건 나중에 캡틴에게 물어봐야겠어용!
기연으로 큰아빠가 1소교주쪽에 합류하는게 가능한지..!

>>16 명진이는 용봉회(정파 명문 후기지수 친목단체) 회주에용! 원이가 용봉회에서 사귄 친구구용!

답레는 저녁 정도에 올라갈 것 같아용..(답레에 칼 가는 중)

다시 보니 재하 내공 30이네용?? ㄴㅇㄱ 나 왜 이거 반영 안했지??

>>55 (두려워짐)(오들)

대사건과 연계될 수 있기 때문에 기연 한두개로는 무리에용!!

으아니 !

기연특)만능치트키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부가 서비스임

그렇다면 저희 어장 사람들이 기연 하나씩만 써주면 ...

기연 원기옥...

한두개가 안되면 10개 단위로!! 는 도화전이 부족하당...

진행을 놓쳐서 응애가 아가씨인지 도련님인지 아루기회를 놓쳐버린것...

역시 진행을 놓쳐서 형님 뵈러 가는 일이 늦어져 버린.. 기다리십쇼 추귀형님 아우 고불이가 갑니다

>>64 진행 시작할 때 캡틴이 알려주셨어요! 영아 아씨 귀엽고 똘똘해욧! situplay>1596509094>746

>>65 흑흑 ㅠㅠ

(이것은 이제 집에 돌아온 주부 이다)
BangYoung 이 넘모 귀여운 것이에용. 🌞

어라 나 이번 주 휴일... 어디갔지....? 어라라

아 생각해보니까 돈 아깝다아아아악 부동산 문서! 장부! 주지스님 주는게 맞지만 하나쯤은 빼돌릴거어어얼

>>67 >>68 (토닥토닥....

Hong

(답레 쓰다가 잠깐 한 단락에서 멈춰섬) 진지하게 여쭙는 건데 지원이는 왜 유부남이죵?

왜?

이거 유부남 아니야 이게 유부남이면 나 진짜 아내한테 맞아죽어..!!

>>71 그것은 재하가 왜 남자냐는 질문과 같습니다(???)

>>72 그래도 지원이는 맞아죽을 정도는 아니잖아용..!!!!

>>73 오히려 그렇기에 더 짜릿한 거 아닐까용? #가보자고(미침)

>>74 으아악 몰라 난 이제 모르는 일이야 #가보자고

다갓님 제가 답레를 11시 되기 이전까지 쓸 수 있을까요?
.dice 1 2. = 2
1. ㅇㅇ
2. ㄴㄴ

>>75 오히려 재하주가 어떤 답레를 주실지 몰라 제가 더 긴장되는 거에용....(오들

(눈물)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괜찮아용~!

공교롭게도 오늘은 만월이다. 봄날 달 밝으니 주변 환하며 재하 이 달 해가 되기 전에 돌아가야 함은 알고 있다. 어쩌면 제 벗도 그러하리. 재하 눈치 빠르단 말에 말없이 눈웃음친다. 과연 눈치가 빨랐던 것인지, 재하 아무것도 모르기에 차라리 이게 낫다 생각했다. 싫지 않다고도 하였으니. 미색 짙은 얼굴이요 눈 감을 적에 새하얀 속눈썹 내리 깔린다. 손가락을 구부려 볼 간지럽히자 눈 근처에 작게 주름진다. 그마저도 곱게 패는 주름이요 일순이다. 이윽고 간지러운지 쿡쿡 웃는 소리 들린다. 간지럽기에 손가락이 떨어지고 나면, 그 일련의 과정 모두 여흥이자 유흥의 준비단계 중 하나를 이제 막 지났을 뿐이다.

"공자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부끄럽기 그지없어라.."

허리에 팔을 두를 적에 작게 소리 내어 웃는다. 천마께서 성별을 잘못 정한 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말 그대로 실수였을지는 모르나 허리 또한 여성의 것처럼 가늘다. 무공을 배웠으나 검이나 도, 주먹을 쓰지 않고 연검을 쓰는 것이, 혹은 부채를 쓰는 것이 어울릴 체형이다. 재하 머리를 쓸어주다 토닥이는 느낌에 눈만 들어 흘끔 제 벗을 바라본다. 진심이라 하였는가, 진심으로 원한다 하며 그 뒤의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닌가. 모든 사람이 그러하지 않은가, 눈앞의 벗을 의심하는 것은 아니나, 재하의 삶은 기구했다.

"거짓을 고하지 아니하는 자라 한들.. 언젠가 거짓을 고해야만 할 적도 있겠지요. 누구라도 그럴 테지만……."

재하의 곁은 도망치는 사람이 많았다. "어쩐지 공자만은 그래서는 아니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사와요." 당신은 도망쳐서는 안 된다. 재하 품에서 몸을 천천히 일으킨다. 재하 특이한 점은 필히 가녀린 여인이라 착각되곤 하나 키를 보면 마냥 가녀리지만은 않다는 점이다. 어리광 부리라는 말에 재하 작게 웃어버린다. 아이 취급을 하기엔 너무 자라버렸고, 아이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어쩌면 아주 오래전부터 아이보다 다른 것이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삶이었다.

"영원을 약조하는 것은 이 중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하오나, 약조하여 주시어요. 거짓을 고하지 아니하시겠다고."

제 나름의 어리광을 부리듯 작게 속삭인다. 제법 쓸쓸한 목소리였으나 그 속의 과거 아무도 알지 못한다. 본디 기루라는 곳은 그렇다. 누군가 쓸쓸하게 읊조린다 한들 서로의 단 부분만을 찾기 위해 오는 곳이니 묻지 않는 것이 옳다. 혹여 속내 드러낸다 한들 드러낸 뒤 다시금 웃는 것이 정석이다. 수십, 혹은 수백 번을 그렇게 보아오고 행하며 자라지 않았던가. 그렇기에 보드라이 미소 지으며 속삭인다. "그래주실 거죠..?" 덧붙이는 어조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니, 더없이 사랑스럽고 달기만 하다.

"我有嘉賓 鼓瑟吹笙.. 내게도 좋은 손님 오셨으니, 금을 뜯고 피리도 불리. 과거 바치었던 조조의 단가행을 기억하시올지.. 역시 좋은 손님 오시어 근심이요 걱정 모두 두강주로 풀어야지요. 하나 소문이라면.."

평안한 표정과 목소리에 재하 눈을 느릿하게 감는다. 재하 아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교국의 소문과 교국의 호사가 사이에서 들리는 중원 내부의 소식이니. 어찌해야 할까 고민하다 한편에 준비된 두강주 병 잡는다.

"남궁세가의 비룡이요 절강대협이 중원제일미와 사랑의 도피를 하였고 그 결실을 맺으려 한다.. 정도겠군요."

거짓 고하여 무엇에 쓸까. 짓궂은 소문 흘리며 잔에 채워주려는 듯 술을 고이 쥐고 기묘하게 눈 휘어 웃는다.

"참으로 이상하옵지요, 남색을 즐긴다는 소문은 없었는데. 자, 한 잔 받으소서."

짓궂으니 필히 마두다.

(ㄹㅇ 이왜남)
요망한 마두....!

참치가 아파용

이게 다 천마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용

>>79 천마님 안 믿어서 그래용;

??? 뭐야 건주랑 같은 생각을 했어용;

이 마교도들(두렵

저흰 신앙으로 이어져 있는 것

신앙! 혈연보다 진하다! 거울 속의 재하주가 사실 건주였던 거에용;

그리고 오늘 형님들 너무 허약한거 알았으니 일상으루 만나서 훈련 좀 시켜야겠어용

꺄아아악(비명)

재하 어서 형님 무기 드시지요 .

검사인 제가 맨손으로 싸워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

본 아우는 형님들의 투지에 따라 정파놈들이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

>>84-85 흑흑 마교 사이드에서 신앙친목(?) 해용...

마교 특) 종합병원 많음

자, 잠깐만요 주먹이라도 절정고수라 죽어용?!

악!!!아프지말입니다!!!!!

>>89 그런 아픈 아이들을 핍박하는 중원 무림은 각성하라 !
>>90 그 고통 끝에 천마님이 계십니다 ! 건이가 부상 4단계인가 5단계까지인가 가서 천마님 봤으니 진실인 것

>>91 지원: (정파미소)

근데 재하주 저번에 재하가 당가 조약 맺을 때 그 자리에 있었다 했으니 혹시 사천에서 재하에 대한 소문이... 있었으려나용?

그리고 서버 터졌을땐 혹시나하고 위키 보게 되는 것
>>92 곧 결혼이라는 무덤으로 갈 남자의 미소다 !

>>94 홍홍...(ptsd)
갸아아아아아아아ㅏㄱ

빨리 이쁘고 잘생긴 자식들 나아서 호재필 함락 시켜버리는 것

낳

아마 있었지 않을까용? 아무래도 재하 외형이 특이하니 소문이 있긴..했을 것 같긴 해용..🤔

>>96 캡틴이 npc 취급이 아니라 그냥 모브 취급으로 자식을 넘길 가능성(?

>>98 홍홍 그렇군용...(고민

근데 결혼식인데 허창언도 나오겠죵 ?

아마 오지 않을가용??

사위 실력 좀 보자고 검 한번 휘둘러 보라고 할 것 같은 이미지

지원: 7년 전에 보셨으니 사양하겠습니다(두렵

7년 전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자(??

아...안돼...!!

캡틴 어솨용 홍홍

7년이나 지났으니 더 성장했을거라고 보고 한법 더 보는거죵

>>106 이래서 무림인들은...(부들
>>107 영선주 어솨용~

ㅠㅠ

(정파미소)

정파는 사악하다

정파맛좀 볼래용????(혐성

이미 꿈에서 맛 봤어용 !

재하주 제가 답레 드릴려고 했는데 기절할 것 같아서 내일 드릴게용...홍홍

오늘은 절대 기절잠 안 하겠다 다짐했지만 요샌 1시만 되면 잠이오는

>>113 현실 찌릿찌릿도 맛보는 거에용(?

>>114 일찍 자야 좋은 것 !
>>115 으아악 정파가 사람 팬다 !

근데 원래 무림인은 사람 패는 직업이니 일 잘하는거네용

정파 특) 사람 패는 직업 맞음

중원이랑 대련하고 난 다음에 재미 붙어서 큰일인 것

전투 = 재미있음

공동 무당 소림 아미 곤륜 빼고 덤벼라 !

진정한 재미는 빡빡이와의 싸움에서 나오는 것인데용(?

>>122 (지나가던 파계회)(각혈)

후후....개쓰레기요일이 와부렸어...다들 힘내시길...

개↘️쓰↗️레기요↗️일↘️

갈! 그런다고 월요일이 사라지진 않네. 설령 월요일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우린 열심히 일해야만 하오! 부정적인 마음 갖지 말고 힘내야 번뇌가 오지 않는 법일세!

개쓰레기발언↘️

허헣

갱신. 우리 응애 아가씨였구나

프린세스 키우기(무림 에디션)

무림세스 메이커

적호검희 메이커

광산 보내야 하나...

나중에 무사수행 가는거에용?

홍홍홍!

연애...잘 안될 것 같네용

에구..(뽀담) 그럴수도 있는 법이죵...... 맛난거 먹음서 풀자구용..

이런...

(토닥토닥...)

(토닥토닥...) 서로에게 더 좋은 인연이 있을 거에용...

아이구...

ㅠㅠ

홍홍 다들 고마어용!!

비가 올듯 말듯 ...

여기는 내리고 있서용

조금 부러운 것 !

봄비가 잘 내려줘야 좋다고 들었어.
모기가 일찍 나오는건 싫긴 하지만.

모기는 진짜 극혐이에요

그러나 젖은 땅에는 피를 빠는 저 흡혈충들이 태어나는 것...

ㄷ으...

저희 동네에도 비가....라며 센티멘탈한 레스를 쓰려 했으나 다가오는 가혹한 진실...

날아와라 흡혈쨩

피를 빠는 모기는 모두 암컷이니 달리 생각하면 여성에게 사랑 받는 것 아닐까용?

단점은 전부 임신한 유부녀라는 거죵..

그딴 사랑 필요없엇!

우우 나쁜 벌레

와아아~~ 비온다~~~~~~

서버도 터지고 있다우

(피곤

【捏咔】我捏我捏3.0 by 响声堡
https://www.neka.cc/composer/10953

"성혈 아닌 이교도의 더러운 것이 묻었사온데, 책임질 수 있겠사온지."

중원에 모노클 도입이 시급해용..

서역에서 수입했다고 해용 !?

이건 된다(?)

반전단가져와!!!!!(?

아이고 얼마 없는 이왜남 다 멸종하네!!(?)

>>158 재하를 하나 복제해서 하나는 반전단 먹이고 하나는 이왜남으로 놔두면 안 되나용(미침

>>159 🤔? 일리가 있어용; 재라나리아..🤔🤔🤔

재하가 둘이면 월급 두배로 받나용

월급 두배면 재하가 무관이라 세금을 안 받는데.. 이거 완전..

웃음짓자 작게 패이는 주름마저 일순이었고, 아름다울 뿐이었으니. 세상은 이다지도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했다. 누군가는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아름다운가 하면, 누군가는 타고나길 천중일재, 만중일재로 태어나니. 그런 생각을 할수록 이 세상에서 평범한 범인으로 태어난 것 때문에 신이 원망스러워 지는 것은, 이상한 일은 아니겠지. 오히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 일지도 모르겠고.

"거짓을 고하지 않을 수는 없는 법이지요. 무림에서는 더더욱. 애초에, 무림이란 원래 그런 곳이니."

단호하게 말하려다가도, 재하의 눈빛을 보고는 차마 그럴 수가 없었을까. 사람의 마음을 약하게 하는 외모 하며, 애초에, 저 눈빛은 뭐란 말인가. 인생에서 굴곡이 많았던 사람의 눈빛이다. 평이한 인생만을 살았다면 저런 표정을 짓지도 않았을 것을. 지원은 잠시 입을 다물고는 조용히 재하를 내려다보았다. 나만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약조해달라는 말까지 이어지자 그는 피식 웃음을 내뱉었다. 정말 무리한 요구 아닐까. 이 험한 중원 무림에서 거짓을 고하지 않겠다고, 무림인에게 약조해달라니.

"허무맹랑한 약조입니다. 애초에 그것을 약조하는 순간, 이미 거짓을 하나 쌓는 것이나 다를 바 없지 않습니까."

거짓을 고하지 않겠다는 약조가 약조 이후의 첫 거짓말이 될 터였는데. 하나마나한 약조를 굳이 할 이유는- 없다. 아니,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재하가 쓸쓸함 드러내며 어리광을 부리니 마음이 살짝 흔들리는 것도 사실. 그 하나마나한 약조를 위해서, 본인부터가 이미 남의 마음을 거짓으로 흔들고 있으면서, 누가 누구에게 약조해달라는 것인지. 쓰게 웃었지만 결국 사랑스럽고 달콤한 미소에 반쯤 넘어가 한숨을 내쉬었다.

"...좋습니다. 약조해드리지요. 적어도, 공자 앞에서는 거짓을 고하지 않겠노라고."

이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애초에, 그 역시 거짓을 즐겨 하는 타입은 아니었으니 이정도 약조는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었고. 애초에 거짓말 따위의 뒤에 숨는 것은 제 취향이 아니었으니... 어쩌면 거짓말을 안 하겠다 약조한 것이, 본인의 성격에 더 잘 어울리는 길이었을지도.

"기억이 가물하군요. 제게 노래를 바친 것은 기억하고 있으나, 그게 무슨 노래였는지는."

고개를 갸웃거리다 재하가 짓궂은 소문 흘리자 몸을 움찔거리며 큭. 하고 웃음을 흘렸다. 이런, 방심할 수 없는 분이다. 진심으로. 지원은 크흠. 하고 헛기침을 하며 잔을 받아든다.

"이거 오해입니다. 저는 남색을 즐기지 않습니다. 그저 마음에 맞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할 뿐."

하지만 어느 쪽이든, 재하 공자께서는 조심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라며 제 역시 짓궂게, 재하를 빤히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짓궂음에서 밀리고 싶지 않은 건지, 아니면 진심인 건지...

아침 평

아침 경!

아침 재!!

>>164-166
합쳐서 평경재

뭔가 요리에 들어가는 야채 같은 이름이다

아침 류!

그야 말로 차이니즈

평경재 트리오! 청경채의 자리를 넘보는거에용!

청경채 먹고싶당!!!!

점심 강 !

간장 굴소스 고추가루 좀 넣어서 청경채 볶아 먹고 싶다

그러고보니 중국에서는 땅콩기름이 굉장히 인기라던데 난 한번도 땅콩기름으로 요리해본걸 먹어본적이 없는거 같아.

향이 좋다던데.

땅콩...기...름...?(충격

땅콩기름은 좀....

띵콩땅콩 !!!!!!

왜? 땅콩기름이 이상해?

뭔가 땅콩하면 잼이나 빵에 들어가는 것 밖에 몰라서요

뭘 모르는구만. 땅콩기름은 굉장히 향기롭고 맛도 좋다고?

흐움

살찌는 맛있는것을 아는 나라 미국에서도 보증된것.
파이브가이즈 햄버거 집에서도 다 땅콩기름 쓴데.

아아 그거 저도 동영상으로 봤어요 엄청나던데 ㄷㄷ

간만에 바쁜 삶을 사는 고불주 갱신..

땅콩 하니 버X킹에서 땅콩버터 잔뜩 넣은 와퍼 팔던데 맛도 죽이고 혈관도 죽이는 맛이었습죠....

그리고 고불주는 화이팅...

아무렴 무림 그러한 곳이다. 무림에서 진실을 고하는 것만치나 멍청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목숨이 아깝지 않고 그만큼 경지가 높은 자가 아니라면 엄두도 내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재하 그 사실을 치가 떨리도록 싫어하고, 또, 두려워한다. 진심이라는 말에 포장된 거짓만큼 끔찍한 것은 없다. 돌아오겠다며 돌아오지 않던 채연 누이, 가르쳐주겠다며 가르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나 노인, 진심으로 너를 위한 것이라 했으나 진심이 아니었던 루주, 그리고 이 어둡고 습한 곳을 같이 나가자며 먼저 떠나버린 당신. 재하 그렇기에 더 필사적인 것일지도 모르겠다. 당신마저 벗이 되어주겠다 했으면서 이 중원을 떠나 깨져버린 보석과도 같은 텅 비어버린 눈을 하면, 다시금 상실 마주하면 이젠 어떻게 될지.

재하 침묵하며 눈을 들어 제 벗 마주한다. 입 다물고 내려보는 시선에 마주 보듯 눈만 든다. 약조해야 한다. 그 약조가 통하지 않을 것임을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 보증되는 구언이라도 들어야 할 것 같다. 제 벗 웃음을 뱉으며 허무맹랑한 약조라 하자 재하 입술 다물고, 눈 내리 깐다. 거짓을 하나 쌓는다 하여도 그 거짓말을 바라는 걸 알기나 할까? 제가 이리도 매달리는 이유를 모르겠지, 모르는 것이 나을 것이다. 사랑스럽고 단 미소는 재하 미모가 있기에 제법 효과 있는 것인지라, 약조를 받아내자 그 미소 점점 밝아지더니 말갛게 작은 쾌재 미소에 번진다.

"약조하신 것이어요."

---

천마님께서도 들었을 테다. 이 약조로 오늘 하루를 더 살아갈 수 있으리라. 재하 한편에 놓인 두강주 병 들다 노래를 바친 것 기억하고 있단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뜬다. 어떤 노래였는가는 제 자신이 정확히 기억한다. 하여 나긋이 답한다. "과거 도련님께서 주무실 적 불러드린 것은 귀비취주렵디다." 그리고 잔 따를 적에는 "이전번 말하였던 근심 푸는 것은 두강주요, 그 구절 조조가 지은 시기도 하지요." 여전히 술은 튀지도 않고, 맑은 소리 나는 법을 안다. 날이 갈수록 갈고닦았는지 이젠 잔에 퍼지는 물결도 세지 않다.

"공자, 도련님도 참. 그리한다고 이리도 계집 다루듯이 하시렵니까?"

짓궂게 바라보는 미소와 작은 경고에 재하 눈 동그랗게 뜨인다. 기울이던 병 주둥이 바로 세우며 옆 소반에 놓인 잔에 제 몫의 술도 따르니, 이 즉슨 대작對酌이다. 한낱 기녀 흉내 내는 것이 어찌 대작하냐 타박한다 한들 굽히지 않을 것임은 확실하니, 제법 맹랑해졌다 할 수 있겠다. 농을 지껄이길 일순이요, 재하 먼저 잔 권유하며 다소곳하게 자세 유지한다.

"다시금 고하나이다. 7년간 소마, 공자님이 참으로 그리웠으니, 오늘 밤은 마시고 취한다 한들 달도 숨죽여 아무것도 못 본 체 하렵디다."

(넋 나감) 퇴근시켜주세용;

하세용 !

천마님께서 허락치 않는 것 ㅠ

날씨가 왜 이렇게 더운걸까용
이게... 4월...?

이제 집이다! 집에 온 김에 질문 하나 하자면..수련 스레만으로 올라갈 수 있는 한계는 5성이죠? 지급받은 무공 전부 5성 찍었으니 이제 진행 때까지 따로 수련해도 뭐 없죠?

오늘 너무 더워서 외투 벗고 반팔만 입고 돌아다닌...

>>191 맞아용!
그래서 어장 고인워터스들이 무공 이것저것 모으는 이유기도 해용!

홍...ㅠ
위키보고 왔는데 5성 100% 이후에 숙련도가 안 쌓이는거니 이미 5성이어도 100%까지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용?

천마 퇴근 빔

천마퇴근빔!!!!!!!!!! 앆!!!!!!(퇴근함)(프리덤)

>>194 맞아용 !

>>194 그렇다면...오늘부터 다시 수련이다..!

홍홍홍 집이 최고에용

새로운 무공을 배우고 싶은 저녁

환혈어라진을 다 익히면 새로운 진법을 배워보고 싶은거에용!

그리고 절정에 오르기도용

절정은.. 언젠가 오르지 않을까용? (먼산

너무 허약한데 재하랑 같이 건이가 교육 시켜줘야하는 것

많이 싸우면 되는 고에용(끄덕

(답레봄)(스으읍)(재하 볼 쭈우우욱)

홍???(갑분재)

(두려움)

아무리 하란이가 강하다지만 겨우 크아앙 하고 소리 지른거에 피토하다니 너무 허약한 것 !
아우는 형님들에게 실망했습니다 !

둘다 무기들고 집합 !

어떻게 무공이 눈으로 씨게 째려보면 뚫을 수 있냐고용 아ㅋㅋㅋ

>>206 이런 요오오오망한 이왜남(볼쭈왑)

>>209
아아니 그래도 내가.. 내가...
3장로님 조카인데! (비겁한 어른

평이는 야캐요

그래서 무림세스 메이커 하는 것

건이한테 배우기 싫다면 중원이한테 배우는 방법이 잇숴요

세태에 만연한 무력만능주의를 비판하겠;어용;

저는 정치력도 인간계 최상위권인데용?

Aㅏ

머리도 천재에용

휴 버스파업 불발되서 다행.....잘못하면 카풀할뻔 했네용

경의는.. 경의는 응애에요
술밖에 몰라(?)

버스파업...?

>>220 (술자리 일상 메모

버스는 진짜 빡세서 파업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몰랐는데 아침에 뉴스 보니까 전국적으로 버스 운행 안하는 식의 파업 예정되 있었는데 협상이 잘 되서 그랬는지 해결 된 것 같아용

도화전 5개 주고 워프해주는 이동용 마차가 보편화되어야 하는 것...

>>221
(예은이한테 비무 신청 받는건 아니겠지)

버스파업이라.. 버스 많이 타는 사람들은 불편하겠는걸

예은이 비무는 제가 막아볼게용~

버스 파업 우우.. 진짜 조마조마했죵..😔 그렇지만 노동처우 개선은 필요하고.. 차라리 돈 안받는건 안 되나 했는데 법에 저촉된다 하더라고용..🤔

진짜 다들 고생이죠..

>>224 에이 설마용 홍홍홍
>>225 (설마지금일상을예은이가알게된다던가)

홍... 정말 무섭긴 하네용...
버스가 파업하면 제 친구들도 걸어다녔을텐데...

>>227
(진행의 화기애애한 결혼식을 봄)
(재하랑 지원의 달달한 일상을 봄)
(대충 두렵다 짤)

꿀잼각

살ㅋㅋ려주세용ㅋㅋ!!!!

경의가 요괴화를 열심히 수련해야만...

그리고 재하랑 경의가 끄앙! 당한거에는 경지 차이가 제일 큰 것

>>228 >>230 (이미 나이스보트당한 지원입니다)

>>232 이것이...절정..?

요괴화 수련.. 비극의 용생자가 끝나면 진혈마공을 열심히 수련해야겠어용...

캡! 예은이가 진짜 지원이와 재하 일상 알면 난리 날까요 ㅋㅋㅋㅋㅋ

>>235 (난리날거 알지만 IF라도 보고 싶....)

ㄹㅇ이에요

홍홍...

>>234 도와드릴 수 있는 것 !

갱...신... ㅇ<-<

>>239
(두려움!)

미호주 어솨용~(토닥

>>240 어서와용 !
>>241 원래 생물은 엄청난 공포나 죽기 직전의 극한의 상황에서 제일 반전한다고 했어용

미호주 고생 많으셨어용! 푹 쉬시란!

>>243
온실 속 화초가 되고싶어용.. (쭈굴

현실수련 빡세게 하는 미호주...

와.... 나 그래도 지금 자면 6시간 잘 수 있어...!!!!!

>>244 천마님의 온실 속 화초는 험하게 크는 것이에용

미호주 어서오세요!

>>246
(눈물
>>247
힝힝 저는 소소하게 놀고싶어용..!
직계가 아닌 방계인것은 저에 이런 마음이 십분 반영된 것...

>>246 얼른주무세용 !
>>249 무림에서 놀기 위해선 절정은 달아야하는 것 ... !

직계 특) 집안에서 까라면 까야함

하지만 남궁세가는 지원이가 까라고 해서 (?) 예은이를 들였잖아용

>>246 허어...

그러고보니 다들 기상 몇시 허시나여...저 7시 반....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나마 정파 사파니까 이정도지 천마신교 캐릭터랑 이어졌으면 더 복잡해졌을 것 같아용

전 그거보다는 전이용

>>250
힝잉잉 이런 무력만능주의...
>>251
방계 최고.. 책임없는 권력...(?
>>253
저는 6시 반에서 7시 사이용

전 먼저 자러가볼게용! 다들 좋은 밤 되세용!

>>252 지원: 저 결혼할래요
지원: 아 결혼할 거라고 아

>>253 저도 7시 반이에용 홍홍

>>254 무림맹주 뒷목(?

>>256 키에에엑 책임없는 권력...부러워용...
근데 지원이네는 재원이가 책임지고 있어서 지원이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잘자용~

잘자용

굿나잇!!

근데 남궁세가에서도 지원이가 재원이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데다가, 상대가 호재필의 딸이니까 허락해준게 아닐까 싶어용

명예적으로 손해도 있지만 허창언과 사돈 관계 맺고 호재필이랑도 인연이 생기는 정치적인 이득이 더 컸다고 내부적으로 판단했던 걸지도용...?

사실 저도 잘 모르겟서용 캡틴이 나중에 설명해주시지 않을가용(??)

(근질근질)

앗 저기 무림뇌닷 !

>>261 (궁금

홍홍...운동하다가 잠깐 왔는데 여러분 악수를 두다 꼭 보세용!!!!

>>235 (할말하않
>>260 천하제일인의 딸에 천하제이인의 손녀면 못먹어도 고이긴 해용

달피아에 있는 악수를 두다...현대 무협...내공 검기 좍좍은 없지만 진짜 너모 재밋는것

진정한 천하제일인은 교주님인 것을 ...

>>264 (두렵다
화경 두명과 한번에 연을 맺을 수 있는 결혼식인데 남궁세가 입장에서는 침고일 것 같긴 해용

악수를 두다...메모...

>>266 교주특)일단 되기만 하면 무적권 미완성 현경 찍을 수 잇음

>>266 마교 교주가 뜨면 그것 자체로 대사건일덧

>>267 악수를 두다 진짜 꼭 보세용! 꼭!!

현대 무협인데 내공이랑 검기 그런건 없지만 진짜 현대 무술들 막 나오고 현대의 강호 도리 나오고 막(떠벌떠벌

그래서 제 기억상 저번에 김캡이 엔딩까지 탄생 안할 거라고 하셨던 것 같아용

?? 비밀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아닌가용?

근력운동 다했으니까 땀 좀만 식히고 나가서 뛰고 와야겟서용 홍홍 밤바람이 조금 차서 지금 땀 안식히고 나가면 감기걸릴게 분명

헉 그랬었나용. 아마 작년 가을 쯤에 물어본거라 기억이 잘 ...

무림비사특)저번이라고 하면 보통 몇개월 전임

단일 일반상황극으로는 역대 최장수 스레이지 않나...

>>270 1화 초반부터 주인공이 심상치 않은 미친놈인데용
여기서 협이 과연 있을지...(읽는중

다녀오세용 홍홍홍

대사건 소사건 하나하나가 기본 반년이다보니 홍홍...

저는 아직 13개월 밖에 안된 뉴비에용

>>277 협보다는 현대에 있을법한 강호를 너모 잘 풀어낸거에용!

그런데 뭔가 검미성의 21세기 반로환동전도 그렇고 악수를 두다도 그렇고 죄다 한국 무림은 사파인것...

>>278 볼륨...거대하다...저 서른되기 전에는 엔딩나겟죵...?
>>279 ??

현대 무협 한국 버젼으로 갑자기 설정이 떠오르는거에용

일단 한국 무림 죄다 사파고 전부 조폭인거임 ㄹㅇㅋㅋ

>>281 7년전 시점 진행에선 공동파랑 사천당가한테 맞고 다니고 현시점에선 꿈 속에서는 중원이한테 맞고 실시간으로는 하란이한테 맞았는데 뉴비인 것 !

일단 군대는 무조건 무공 가르칠 것 같은데 ...

>>279 양심...어디..?
>>280 홍홍홍 그러게용 현대 정파무협 없나..
>>281 일단 제가 대학에 가도 안 끝날지도용(?

런데이 1일차 끝내고 집들어가는거에용 홍홍...

고생하신 것

새벽 1시 반까지 런이라니!! 다들 너무 열심히 사는 것.

그러고보니 이번 대사건은 조금 빠르게 끝날 거라구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흐으으음...(진행의 하란이 위엄을 본다)

그러고보니 이번 대사건은 뭐야?

비극의 용생자용!
여의주를 스까버려서 용이 될 수 없는 이무기가 훼까닥한걸 도와주는.. 또는 사냥하는 그런..거에용? 아마?

>>289 여러 사정으로 인해 진행을 몇 번 빠진 것도 영향이 좀 잇서용...

>>292 사실 전 뉴비라 대사건이 어느 정도 걸리는 지 잘 모르는 것!!! (사실상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기도 하고)

코로나에 과제에 시험에...캡틴이 수고가 많으셨쥬..(토닥

이번 대사건은 천마신교가 가져가야만 ...

평이는 무림세스 메이커 하느라 바빠서 아마 관련되기 힘들겠군...

>>294 천유양월!!! (미리 라인을 탄다)

>>295 언젠가 영아 아씨 만나보고 싶네욧!!!

천마님의 신도가 늘어나는 건 좋은 일

천마 포교 빔

>>296
만날 일이 있다면 재밌겠다

재능있는 사파 어린아이?
(군침싹)

사악한 정파가 비겁한 사파의 아이를 노리니 천마신교가 구원해줘야하는 것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어린아이 지키기 위해 모이는 게 사파의 멋

어린이 애호가 사파

>>305
그거 뭔가 이상하게 들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306 경찰에 신고해야(?

지원주가 내일부터 시험이라 아마 금요일에 답레가 올라갈 것 같아용..! 미안해용..!

헉 중간고사 화이팅

중간고사 힘내세요!

그러고보며 고등학교도 시험기간이었던 것

홍홍 고마워용!

사실은 지원주는 중간고사도 중간고사지만 1달 후에 있는 시험이 더 중요해진 거에용(눈물)

시험이 많네요

1달후....면 6월 모의고사인가.......ㄷㄷㄷ......힘내세유....지원주!

시험보는분들 다들 파이팅인거에용!

내일 주부의 식사는 세끼 모두 아메리카노(185ml) 인것이에용.

???

>>314 (정답)

다들 고마워용~~~~

>>316 밥 챙겨드세용(춉)

밥 먹어용....

혈압이 터질대로 터졋기 때문에 먹을수가 없는 것이에용.
유해사이트 차단앱 추천 적극적으로 받는 주부인 것이에용.....🌞

..제가 생각하는 막.. 그런 건 아니죵..?

통신사에도 자체차단을 지원하니 직접 전화해서 문의 해보는 건 어때용..?

유해 사이트..???

>>321 예로부터 설마는 사람을 잡는다고 하엿던 것이에용. 🌞
제가 요전에도 어장와서 교육 관련해서 어쩌구 글쓴적이 잇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핸드폰이 아니라 컴퓨터에 깔아야해서 통신사 쪽은 그닥 도움이 안될것같단 생각이 드는 것이에용.
하여튼 초딩이들에게 유튜브는 금지매체로 지정해야해용. 정말이지 극한직업 주부(25, 곧 복학함)인 것이에용....

>>322 그렇사와용. 유해사이트 차단앱인 것이에용.
맘아이가 참 좋은 앱이라던데 어디 이 컴에 깔아볼까...(아무말)

>>323 아.. 설마설마 했는데.. 지금 제가 유해 소리만 들어도 뒷목 잡고 쓰러질 것 같은데 선영주는..(뽀담)

역시 컴사용지킴이나 그런건..(흐린눈)

홍홍 선영주 파이팅이에용...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이라 흐으음.. 대충 무슨 상황인지 알 것 같아서...홍...(토닥

아아.....(뽀다다담)

예전에 쌤들에게 들은 게 있는데 뭐엿는지 까먹었어... 검색해볼게!!

그런 어플은 잘 몰라서 추천하기 어려운 것 ...

왜 초딩들에게 유튜브를 금지매체로 지정해야하느냐??? EU는 간단한 것이에용. 아직 어린 초딩이들은 어른들이 만들어올린 인터넷방송같은 영상을 보고 이게 해도 되는 행동인지 하면 안되는 행동인지 그도 아니면 이걸 하면 진짜로 수갑찰수도 있는 행동인지 분간을 못하고 그대로 써먹어서 뭇 죄없는 피해자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용.
왜 이렇게 쓸데없이 잘 알고 있는지는 묻지 말아 주세용. 컴사용지킴이....지금 검색하러 갈것이에용....🌞

>>324 (이것은 아무튼 ㅅ/ㅓ/ㅇ/ㅕ/ㅇ/ㅈ/ㅜ 가 되어있는 주부이다)

http://www.greeninet.or.kr/PI_FILTERING/jsp2/download/software.jsp
여기에서 보고 비교해보는 거 추천.. 보통 맘카페 가도 추천이나 도움은 되긴 하지만... 으음.....

근데 나도 그건 진짜 너무 공감하고 있어..........
그래서 초등학교에선 틀어줄 수 잇는 유튜브 영상과 아닌 영상도 다 나뉘어져있다구...(파스슥)

맘카페 특) 미혼이라 갈일이 없음

>>326>>329 흑흑흑 지금 한참 구-글을 뒤지고 잇던 참이엇는데 정말 미호주께 감사 압도적 감사 인것이에용. 😭
그리고 >>330 이거 real 인 것이에용. 괜히 초딩이들 교육용 유튜브 계정같은게 따로 잇는게 아닌것이에용.....

>>325>>327 (이것은 아무튼 꺼이꺼이하며 미호주께서 주신 링크 뒤지고 잇는 주부이다)

>>328 설마...🤦‍♂️

(뽀다다다담) 우리 쪽도 유튜브와 게임 같은 류가 차단 되는 거 확실한지 문의 자주 들어오니까....(흐릿)

유튜브가 문제인가 이런 컨텐츠를 뽑아내는 크리에이터가 문제인가.........(얼감)

길길길(roadroadroad)
링크에 올라와 잇는 친구들 다 알아봣는데 하나같이 올타임 레전드인 친구들이라서 어떤 걸 다운받아도 아주 쓸만할것 같은 것이에용. 이 친구들 어디에도 브라우저에 엣지가 쓰여잇지 않아서 불안하긴 하지만 아무튼 뭘 다운받아도 대충 중박은 칠것같은 것이에용. 다운로드 #가보자고🔥

>>333 예로부터 설마는 사람을 잡는다 하엿어용...🤦‍♀️

>>334 주부의 빅-데이터로 판단해보건대 둘다 문제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에용. 😭

사고를 칠 정도로 문제가 있었다면 제재가 필요하긴 하네용...

차단 프로그램 같은건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이 있는게 좋아보이긴 해용... 그냥 깔아만 두고 모니터링이 안 되는 프로그램이면 보호자 모르게 우회하거나 무력화하고 몰래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물론 우회나 무력화까지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용(끄덕

차단프로그램1인 사이버가디언의 아주 좋은점) 깔면 진짜로 사이버전사가 될수 잇을거같음, 아무튼 강해보임

>>337 답은 역시..."맘아이" 뿐인 것이에용....(???

>>339 홍홍홍 그걸로 해결이 된다면 정말 좋겠어용..! 파이팅이에용..!

크아아악 수면패턴 난리났어용 11시 반밖에 안 됐는데 벌써 졸림..!!!

원래 공부할 순간에 자는 잠이 젤 개꿀잠이에용

답레는 천천히 주시는 것! 저도 최근에 한시 넘으면 기절잠해서..

>>341 그거 정말 맞는 말이에용(??

홍홍 고마워용..!! 저도 재하주도 신데렐라가 되어버린 것(아무말)

음 이런건 살짝 민감한 소재라 조언이 어렵네

영상이 범죄적인 행위를 부추기거나 불법 프로그램을 다운하게 하는 뭐 그런 영상이었던거야?

그런거라면 분명 크게 혼내고 말려야 하긴해

그렇지만 감시 프로그램은... 솔직히 말해 그거 효과 크진 않을거야.

앞으로도 그걸 계속 깔아둘 예정이면 더욱 안 좋아.


물론 나쁜 사이트 들어가게 하는걸 막고 하는 효과가 있긴 하겠지.

그렇지만 못 하게 하고 억지로 말리는 건 나중에 기억할때는 그걸 못 하게 말린 기억만 강할 뿐 나쁜 짓을 했다는 기억은 크지 않을거거든.

그러니 그 감시 프로그램은 체벌의 느낌으로 한달 정도만 하는게 좋을거야.

앞으로도 계속 깔려 있다면 진짜 아이 입장에서는 정말 갑갑할거거든.

충분히 반성했는데도 계속 벌 받는 느낌일테니까. 위에서 말한데로 잘못했다는 감정보다 강압당했다 라는 감정이 계속 남을걸.


만약 선정적인 사이트를 들어갔다던가 뭐 그런거 였으면...

음... 올바른 성교육을 해줘야지. 이런곳에서 얻는 지식은 잘 못 됐다. 어른이 되기 전에 이런걸 보는건 절대 안 좋다.

그렇게 호되게 혼내고 컴퓨터 금지 일주일 이나 집안일 같은 체벌을 줘야지.

성지식에 대한 탐구는 자연스러운거야. 못 보게 막고 가리기만 하면 맞는 지식을 어떻게 배우겠어. 오히려 잘못된 경로로 그릇된 지식을 배울 가능 성이 커.


감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정말 별로 좋게 보지 않아. 정말로.

# 오늘 하루도 잘되게 천마님께 기도합니다

감시 프로그램은 일주일이면 보안 다 뚫릴 가능성이 농후해용...진짜 의미없고 오히려 상황만 악화시키는 수준이라...

왜냐면 요즘 감시 프로그램 뚫는 법 같은게 제 세대까지만 해도 아는 사람만 아는 기술이었으면 이제는 모두가 공유하는 지식이 되어버린 상황이라 그래용

원하는 효과를 볼 수는 없을거에용

맞아 맞아.

프로그램에 맡겨 안심하고 있는데 오히려 더 잘 숨어서 나쁜 짓을 하게 되는 것이 더 나빠진 상황이라 생각해.

생각해보면 저 때만 하더라도 감시 프로그램 뚫는 툴같은거 학교에 한 명 씩 usb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있긴 했었던 것 같아용

초딩때...

>>253 이거 이제봣는데 나 5시. 늦게 일어나면 6시.

음...막을 수가 없다면.

그래 원한다면 봐라 대신 나도 같이 볼테니까.

이 느낌으로 수치심을 줘보는건요?

사춘기 때 아이들은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랑 뭘 공유하는 걸 부끄럽게 생각하니.

사람이라는 건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도 하고.

또 가족한테 반발심리가 있을테니까요.

육아는 어려운 것

다들 식사 맛있게 하셔용

강건주도용

강건주 '도용 건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 이라 밝혀

ㅋㅋㅋㅋㅋㅋ

강건주도용이라니용
현재 저희 어장에 용은 하란이뿐인 것

퇴근의 갱신이에용!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경의주도 맛있게 드세요!

김치찌개는 역시 맛있어용..

나도 김치찌개 좋아해. 약간 사도파라서 스팸 넣는거 좋아하지만.

김치찌개에는 돼지고기가 국룰..!

저어는 참치가 좋아요!!!

갠적으로는 목살 넣은 김치찌개도 맛있어용..

그냥 다 넣으면 해결 (?)

>>361-363 맞아용 다 때려넣으면 제일 맛있음(?

지원주의 말처럼 다 때려넣으면 제일 맛있듯이. 전세계가 천마님을 믿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용.

저도 김치찌개 먹었어요 ㅋㅋㅋ

기승전천마님!!!

사실 김치찌개에 스팸 넣고 치즈도 넣어 먹음

>>365 (정파빔

>>367 만류귀천마님 !
>>369 사악한 정파의 공격이닷 !

>>370 모든 길은....천마로 통한다...!?

그리고 고인물 선생님들! 위키 정리하던 중에 떠오른 질문이 있는디요!

무릉도원 무공비급으로 구매하는 무공은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혹여 기 존재하는 무공을 구체적으로 픽하는 것도 가능할까유...안될거 같지만

그건 시도해 본 사람이 없어서 몰라용 !

만약 된다면 뭘 사실건가용 ?

홍홍 그렇군용....!! 그렇다면,...희망을 버린다 (먼산

너무 뛰어난 건 힘들 것 같아용

어떤 무공을 원하시는 걸까용? 네임드 무공이라면 힘들 가능성이 높아용...

무림비사 최강캐릭터 하란주의 복귀에용

! 도라곤주가 돌아왓서용!

여어...돌아왔다구용... 신입이 분이 오셨나용?

어서오세용 !
지원이 동생이 생긴 것

오오 돌아오셨구나!

이이일단 정주행은 다 했는데 하란이 욀케...욀케 쎔...

그리고 어그로를 대차게 끌어버렸네용 아이고

동생이 생겼서용!
천재 병약미소년 여원이인 거에용!

그렇게 또 정파에는 지원이만 천없찐이 되어버리고(?

>>375 >>376 아직 도화전도 멀었기도 하고, 말씀하신대로 꽤 네임드 무공이었기에 포기할래용!!! (포기가 빠름)(그래서 인생이 요모양)

>>379 용의 귀환이다!!! 하란주 웰컴백!!!!!

>>382 도라곤 무서워용...

>>384 네임드 무공이면 무공서적보단 기연을! 혹은 묘역탐방을!

>>382 지원이가 천마신교 3인방을 별 힘 안들이고 이겨버렸어용

>>382 진심 용왕님의 위엄이에용!!!

헉 지원이 아니고 하란이

갑자기 최강자가 되어버린 지원이(아님

>>386 (아 기연도 되는구나) 압도적 감사!

일단 맞아주셔서 모두 고마워용 아직 제가 제정신이 아니긴 한데(??


"크아아아아"
(하계에있는)용중에서도 최강의 하란이가 울부짓었다(???????????

>>390 (파계회 쫄따구 입장에서 보면 최강자 맞....)

투명하란....

하란주!!!!!!!!!!!!!!!!!!

보고싶었어용!!!!!!!!

어서와용!!!

>>391 뭔가를 얻고싶다 -> 캡틴 질문권! or 기연쓸래용!

삼재무공 < 고서점무공 ≤ 기본무공 < 비급무공 ≤ 문파무공 < 문파비전 < 무림절기 < 신공

글고 이게 무공 등급표인데 제 기억상 도화전으로 사는 무공은 고서점 무공인가 기본 무공 등급이었을 거에용 효율이 넘나 떨어지는 것

>>392 하란드래곤은 짱짱쎘다

>>393 말랑말랑한 최강자에용 홍홍

>>392 하란이가 울부짖자 재하와 경의가 피를 토했다 !

홍홍홍홍홍홍....

어서오세요 하란주!

>>397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오신분들 다 어솨용~

>>401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인 것!

뉴비분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많이 물어봐주셨으면 좋겠어용 홍홍...

>>396 안녕하제옇 캡틴!!
>>398 (비유가 아니라는게 무섭다)

2류나...3류 친구들은...울부짖으면 절명하는 애들도 있겠..

>>404 충분히 가능한 부분

그래서 굳이 무공이 얻고 싶으시다면 파계회에 새로운 무공을 얻게 해달라고 하시는 쪽이 더 좋을 것 같긴 해용!

일 하나 성공시킨 기념으루 무공 좀 알려달라고 해봐용 !

>>406 홍홍!!! 꿀팁 감사해용!!! 역시 선배들이 최고야!!!

>>407 앗! 그것도 좋겠네용!!!

>>408 건이도 임무 하나 끝내고 무공 받았던 거에용 !

맘아이 1일차 후기 : 제아무리 차단계의 1인자여도 검색 안하고 들어가는 거에는 무용지물이엇서용. 😭

아무튼간에 드디어 애를 재우고 돌아왓서용❗️오신 분들 모두 어서오시고 다들 태양을 숭배하시는 거에용❗️❗️❗️🌞

>>410 천마님 만세 !

>>411

그걸 또 알았군요-

천마데스님 !

>>410
검색 안 하고 들어가면 된다니...

>>415 놀랍게도 그냥 유튜브 홈화면에 나오는 거 클릭해서 들어가면 됐어서 검색기능 막아봤자 무쓸모였던 것이에용.
맘아이가 효과가 잇을줄 알앗던 주부는 그저 눈물을 흘리고 잇서용........😭

맘아이 무용론...

선영주 어서와

지금까지 유튜브 검색이랑 시청기록 싹 지워버리고 알고리즘 다른곳으로 돌려보시기도 시도 하셨나용..? 허어어..

>>418 Ye...............

pyeong주 재하주 두분 모두 좋은아침 인것이에용.........🌞💦

그럼 혹시 유튜브 계정이 로그인 되어 있는 상태?

로그인은 커녕 로그아웃된 상태에서 이모양되고 잇서용

유튜브 계정 기능 중에 특정 컨테츠 차단하는 기능이 있는걸루 아는데 그건 로그아웃하면 뚫리겠지용 ...

갱신이야... 이야..... 모처럼이라고 늦잠잤어.. 지금 일어날 줄이야....(동공지진)

미호주 안녕

>>425 미호주 굿애프터눈 인것이에용〰️〰️❗️🌞

대련하거나 가르침 받으실 분을 구합니다.
저는 생사결도 좋아합니다.

>>428
모... 모용? 생사결을 한다 이말인가?

>>429 생사결 아니어도 대련 식으로 가르쳐도 드립니다.
1타강사 모용중원을 찾아주세요(?

가르침 받고 싶음 : 애 키우는 방법

일단 요녕 위쪽에 던져두면 알아서 크던데용?

애 키울곳을 잘 못 물어봤구나

애 키우는 법.....
...... 미호쟝에게 물어보면 절대로 안된다네..

애 키우는 가장 간단한 방법.. 재하에게 맡긴다..가 있긴 해용..

장점: 아이가 천마님을 믿음!! 훌륭한 신자가 됨!
단점: 없음 ^^

농담이고 중원이라면 아이의 육아는 아이와 어른의 소통을 통해서 이뤄진다고 얘기했을거에용.
애초에 어린 시절에는 지 잘난 맛에 살던 중원이니만큼 아이의 재능을 높게 쳐주되 아이가 자만에 빠지지 않도록 세상에는 너보다 뛰어난 사람도 많단다.. 하면서 교육했을 것 같아용!

이 세상은 무섭구나 아가야...

>>436
어흑 정상적인 답변

일사아아앙(울음소리)

천마님 믿으면 건이 같이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있어용

좀따 저녁에 합세

좋다아아아아
대련?

>>439
어린 나이부터 제대로 세뇌 하려는 거면서

건이가 한 일이라곤 괴롭힘 받는 일반인들을 구해준거랑
죽기 직전의 동료들을 구해준 것 뿐인데용 !

>>441
싸움은 시져

그럼 가르침?

일상적인 일상을 하고 싶어. 말 그대로 일상

주막에서 키오스크로 생맥에 치킨 시켜서 먹는 일상이용 ?

그런데.... 그런 일상을 하기에는 캐릭터가 너무 굳건해용.....

애 키우는 법 : 머머리 될 각오부터 먼저 해야함

소림사나 아미파는 애 잘키우겠네용 ?

>>448
힝

>>450 머머리가 아니라도 자동으로 머머리가 되어가는 것이에용.....

마치 군대에 들어가는것 같다

주부 특) 독박하면 거의 군대나 다름없이 보냄

곧... 퇴근..!

홍

으어 고블린 갱신

고하~~

왜인지 중독된다 고하~

야하야하~

무하~고하~

그리고...소소하게 일상 돌리실 분 구합니다....! 천천히 돌려도 무방!!

평갱신.
일상하자

평하~

>>463 평하!! 네네!! 토요일 밤이기도 하니까 답레는 편하실때 주셔도 될거 같아유!! 선레는 제가 드려도 될까용!?

선레는 마다하지 않는 나 평주다.

평온한 일상이면 좋음

>>466 네! 좀만 기다려주셔유

사파의 일상이라니 귀하네요(팝콘

호옹

“.....헛...!”

번쩍, 하고 충혈된 눈을 뜨며 몸을 일으키는 야견.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고, 전신에는 식은 땀이 가득하다. 어찌된 일이지, 야견 본인조차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주변을 둘러보니 이곳은 새파란 청죽이 하늘 높이 솟은 죽림 한가운데. 주변은 평화롭다 못해 한가한 분위기다. 어쩌다 내가 이런 곳에...?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주머니에 무언가 든 것을 느끼고 이를 꺼내본다.

“....아, 그랬지. 그랬었구만...”

주머니에 든 것은 남은 것은 먼지밖에 없는 돈주머니. 이를 보자마자 지난 밤의 기억이 떠오른다. 사천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 밤에 꽤나 비싼 주루에 들렀지. 그리고 거기서 신이 나서 이런 저런 비싼 사천음식이랑 고급 술을 잔뜩 시키고...응....그리고 취기에 이곳저곳 해매다 어느 산속에서 쓰러져 잠든 것이라라. 그러던 와중, 등 뒤에서 들리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 숙취에 절어있다고 해도 일단은 무림인이다. 날랜 기세로 자세를 취하는 야견. 그리고 무언가와 눈이 마주친다.

“....뭐야 이건? 너구리인가?”

흑백의 털이 조화롭게 자리잡은 넉넉한 풍채. 야견과 눈이 마주친 것은 대융묘(판다)였다. 호남 촌사람인 야견으로서는 이를 알길이 없어 신묘한 생물로 보일 뿐이지만. 대웅묘는 눈앞에 있는 인간이 지역 폭력단의 간부든 뭐든 관심없다는 듯이 무심하게 대나무나 씹고 있었다. 느긋하다 못해 게으르기까지 한 태도에 야견도 무장이 해제되어 그 꼴을 지켜볼 다름이었다. 팔자 좋구만 이 녀석. 그러던 와중, 어디선가 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번엔 짐승 발소리는 아닌데.

일상자
있는가
?

사천...평온한 일상...평화....연상하다보니 왜인지 판다가 튀어나와버린

전 이미 일상 돌리던게 있어서 패스할게용 홍홍

술을 마시며 베어가기 좋은 대나무나 캘만한 죽순 없나 살펴보던 중이었다.

대융묘의 변과 털... 여기가 서식지였나.

그때 사람 목소리가 들려 술을 계속 마시면서 그 목소리를 향해 걸어갔다.

보아하니 모르는가본데.

"그건 대융묘야. 웃기게 생겼지만 그래도 곰이니 조심하는게 좋아."

"나라면 조용히 뒷걸음질 쳐서 도망갈걸. 곰인건 곰인거지."

"곰은... 사람을 찢어."

나도 굳이 살상은 하고 싶지 않으니 벗어나는게 좋겠다 싶다.

/판다가 대융묘라고 불리는거 첨 알았다!

앗 오타오타 대융묘가 아니라 대웅묘입니당!!! 곰고양이라고 웅묘.....이름 참 직관적이네...

그럴일은 진짜 없겠지만 우리 참치들도 야생 판다를 만나면 걔도 곰인걸 꼭 기억해.

판다도 곰이라 육식도 할 줄 알아...

어쩐지 대융묘라고 검색해도 안 나오더라닛

아기판다....

"...웅묘라, 진짜 딱 생긴대로 이름이 붙었네. 고양이처럼 지멋대로에 곰 처럼 느긋하니...그래도 맹수인가아..."

야견은 등 뒤에서 튀어나온 남자의 해설에 아, 그렇구나, 하는 관광객 느낌으로 수긍하고 만다.
어, 잠깐 내가 긴장한 상황에서 뒤를 내줬다고?
야견은 다시금 오감을 곤두세우고 눈 앞의 남자를 쏘아본다. 대충 쳐낸 검은머리에 수염, 어딘가 흐릿한 사내였다.
그리고 재물이라면 환장하는 야견이라서 알 수 있는 부분이었겠지만. 눈 앞의 남자는 돈이랑 거리가 멀다. 응.
그래, 우연이었겠지. 딱 봐도 산에 산책나온 동네 사람인데 응.

"그치만 걱정할 필요는 없지, 이래뵈도 이몸, 명문 사파 파계회의 간부라 이거지 암!"

야견은 또 다시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소인배 버릇을 못 이기고 으시댄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상대가 자신보다 강한 고수라는 것을 알 텐데 참.

>>476 히에에에엑 판다...무서운 생물이었어...

>>478 현재는 보호동물이지만 여기는 옛 중국이니 들고가서 아기판다 애완동물 삼아도 되지 않을까...(※밀렵입니다)

>>480 !!! 좋은 생각이에용!

Tmi로 재원이(지원이 형, 취미: 동물수집)의 동물원에 판다 한마리쯤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중

"오? 오오오오... 파계회 간부신가. 부럽구마안."

약간 째려보는 것도 그렇고 오감도 강한거 보니 곰정도는 간단하게 쓰러트릴 만해 보인다.

"그럼 너무 괴롭히진 말고... 좀 거리 두고 보자고. 금수들은 다 사람 가까이 하는 거, 긴장하고 싫어하니까."

주의. 멀리서 지켜만 보세요. 물건을 던지지 맙시다.
술도 주지 마세요. 여러분의 간에게 양보하세요.

다시 쭉 하고 술을 마셨다.

"그런데에 이런 첩첩 산중에 뭘 하러 오셨나? 간부나 되는 사람이 나처럼 대나무 캐러 온건 아닐테고..."

"아닌가? 대나무로 밥 지으면 맛있긴 해."

들어는 보셨나. 대나무 약밥.

판다가 어디서 들은바로는 억단위라 들은거 같은데

남궁세가는 부자 !!

>>483 팔면 돈 되나(??
>>484 부럽다!!

>>485
밀렵이 괜히 있겠는가(!!

>>486 사파+녹림이었으면 바로 시도해봤을 것

쮸쀼쮸쀼

".....어, 그, 그렇지...? 그치, 동물 괴롭히면 안되지 음."

팔짱을 끼고, 한껏 멋있는 표정을 지으며 콧대를 높이던 야견은 평의 느긋한 반응에 굉장히 뻘줌해졌다.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계회 간부라는 이야길 들으면 놀라거나 무서워 하곤 하는데, 이 남자는 뭐여?
그래도 하는 말은 다 정론이라 대웅묘에게서 멀찍이 떨어지는 야견. 멀리서 뒹굴거리는 걸 보는 것도 귀엽네.

"흠,흠, 그건 사문의 흥망을 좌우하는 일이 있는 터라. 자세한 것은 비밀로."

다시금 말하지만, 야견은 술먹다 정신이 나가 산중턱에서 잠들다 지금 일어났다.

"아, 그런데 대나무로 밥 짓는건 맛있게 들리네. 크으, 사천 요리는 매운것만 있는 줄 알았더니."

어느새 평의 느긋한 태도에 휘말려버렸는지 자리에 걸터앉아 대나무 약밥 이야기나 하는 야견.
자신의 그런 모습을 눈치채고, 살짝 진땀을 흘린다. 뭐지? 뭐여?

"....형씨, 그런데 혹시 주변에서 느긋하단 소리 많이 듣지 않나?"

>>481 호엑!! 부럽다!! 동물원!!!

>>483, >>484 ......실례가 안된다면 남궁세가 절강대협님 고디바 하나만 사주십시오 (큰절)

>>488 귀여워어어....안녕하세여 여원주!

>>488 귀여워(사망)
나만판다없어(?)

>>490 지원이 특) 돈 없음

지원주: 대사건 1 이후로 돈 없는 상태 그대로...
지원: 애초에 돈 쓸 일도 잘 없었지만

문파를 만들다던 지원이는 어디로 ...

귀여워라

>>491 아앗.... 그러고보니 진짜 큰 일 아니면 돈 쓸일도 잘 없는 것 같아요! ....돈보다 주먹이 더 쓸만해서 그런가....

>>492 저도 화산논검-예은낭자-7년 스킵이 연달아 터질 줄은 몰랏서용.......

>>494 신분과 검이면 어지간한건 해결되는 것!

"그도 그럴게 나도 사천 사람은 아니라. 나도 안 매운 음식 찾으러 온거야."

사천 요리에 안 매운게 있구나?
아니 나도 사천요리 피하러 왔어.

하루 이틀 매운거 먹어봐야 좋지 맨날 매운것만 먹으니 속에 구멍이 날거 같다.
"여기 사람들은 매운거에 미쳤어. 매운게 매운지도 몰라."

여기서 매운것이란 매운맛이 함유됐다는게 아닌 먹고 못 버티는 매움이란것이다.

"느긋하다니? 그런가..."

고개를 갸웃하며 그 말을 곰곰히 생각한다.
"흐음... 느긋이라... 아닌거 같은데. 아닌가?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더 듣곤 하는데."

일주일뒤에 내가 시체일지 아니면 미친놈일지 모르겠다.
살아남으면 미친놈이고 도망치면 생각할줄 아는 놈일텐데.

"모르겠으니 대웅묘 밥이나 뺏어야 겠어. 어디보자 좋은 대나무가 뭐가 있나."

흔들흔들 대나무를 건드려보며 돌아다녀 본다.

"밥하면 당신도 한숟 줄까?"

>>495 인생 계획을 부숴버린 갑자기 생긴 부인 ...
>>494 돈이 많으면 스케일 크게 주먹을 쓸 수 있는 것 !

>>498 작년 지원주: 화산논검에서 경험치 낭낭하게 쌓고 절정달먼 문파 세워야지

어? 어?? 어??? 하다가 현재

문파를 세워야하는데 가정을 세워벌임

"하하! 그건 재난이었구만. 언제 한번 호남에 와봐. 사람들은 사천 요리가 맵다고 하지만,
사실 진짜 매운 음식은 호남에 있거든! 혀에서 삼매진화가 일어나서 꺼지질 않는다니까!"

야견은 평의 말에 무릎을 탁 치고 낄낄 웃으며 대꾸한다.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잡담이나 나누다니. 묘한 사내로구만.
그리고 이어지는 평의 말에 고개를 살짝 기울이는 야견. 스스로를 미쳤다라 표현하는 말에 살짝 의문이 든다.
뭐, 나름대로의 고민이라는게 있는 걸까.

"아, 그거 좋지. 한숟갈만 하기는 좀 아까우니 많이 좀 만들아봐 형씨!
아, 죽순! 죽순도 좋겠다! 살짝 익혀서 장 찍어 먹으면..크으..!"

야견은 그렇게 말하면서 적당한 크기의 대나무를 쑥쑥 뽑고 죽순도 캐내 평에게 던진다.
본인은 아려나 모르겠지만, 이미 완전히 평의 분위기에 휩쓸린 모양이다.

결혼 당했습니다.
Game Over

>>4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인생은 드라마틱인거에용!!!

>>500-503 지원: 후... 너희들은...결혼 하지마라...

중원이는 했는데용 !

그건 어쩔 수 없어용(?

류호는 할 생각이에용^^

>>506 !!
>>507 도당체 왜 그런 일을 ...

앗 그러고보니 지원주 시험은 잘 끝나셨나용

>>504 야ㅅ견:그래도 행복하시죠?

>>507 축의금을 드려야....

결혼한 사람이...
지원이
중원이
류호(예정)
인거죵??

"아니... 매운건 이젠 사양이야."
고개를 저어 거부했다. 이것보다 더 매운 생활이라니 싫다.

열심히 대나무를 뽑아주니 한결 편하네.
"뽑아 줄거면 그거말고... 어 그거. 그거로 뽑아."

신기할정도로 죽순을 잘 찾아내는 남자여서 덕분에 죽순도 많이 얻었다.

그런데 대나무가 길어서 그대로 들고 가기는 불편 하겠는데.

"에잉. 길어서 들고 다니기 귀찮네."

불쾌검을 뽑아 대나무 더미를 재빠르게 들기 좋는 단으로 베어냈다. 다섯개는 되는 대나무들이 호쾌히 잘렸다.
그 후 주변 잔가지도 쓱 쳐낸뒤 정리했다.

검은 다시 대충 천으로 감싸 등에 대나무들과 같이 매었다.

"이거 죽순이 안주로도 참 좋지."

예입 진정한 모용세가가 되기 위해! 그리고 예원이가 귀여워서!

>>511 류호는 중원이 여동생하고 이러쿵 저러쿵 할 예정이니 맞는 것 ! 하란이는 언제하나용 ?

>>507 s...t...a...y...

>>509 아직 2일 남긴 했어용!
오늘까지는 수시친구들 등급 낭낭하게 빼앗은 것(???

물론 기말에는 다른 공부하느라 제대로 보긴 힘들겠지만용 홍홍

>>510 지원: (칼붕붕

>>511 맞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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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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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딸린 거지 역마살 남자에게 결혼하자는 사람이 있을까?

애없는 부자 집순이 여자 ?

>>514 하란이는 결혼하면 남편은 국서가 되고... 자녀는 세자가 되고.... 몬가 안 좋은 일이 시작될 예감이 들어용...

하란이는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되어야만 해용... 그러니 계승권자 따위는 두지 않겠다(???????

>>516 그것이 정파의 운명
하란이도 여원이도 언젠간 하게 될 것(?

>>517-518 !!

>>519 남편은 없고 애인만 가득 둬서 역하렘을 두겠다는 음모 !

무림의 비혼주의자인 것이에용..

맞선 트라우마가 재하를...

건이는 NPC 친구들 중엔 여캐를 만난게 없다고 봐야하고 참치캐들하고는 정/사파 친구들은 입장상 일딴 빼야하고 천마신교 친구들은 전부 남자인 것

>>517-518 앗 앗 아아앗

>>520 (두려워져요 콘

>>521
고래왕사: 저ㅓㅓㅓㅓㅓㅓㅓㅓㄴ하!
하란이: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고래왕사:(끄덕

"아깝구만....혀뿐만 아니라 위장에서도 매운 맛을 느낄수 있는 절품인데..."

이래서 호남 사람들이란!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계속 적당한 죽순을 뽑는다.
파계회 스님들이 본다면 법화심법의 마음을 곧게 하고 사물을 올바로 보는 수양이 죽순 찾는데 쓰이고 있다고 경을 치셨을 것이다.'
그런 와중에 갑작스래 평이 검을 꺼내들고 살짝 휘둘러 대나무 여럿을 동강내는 것을 본 야견.
느긋하게 풀어지던 야견의 태클 기질이 다시 눈을 뜬다.

"아니, 잠깐, 잠깐, 형씨, 방금 그거 뭔데!? 대나무 베고 식칼마냥 대충 넣은 그 검?"

야견은 진땀을 빼고 그렇게 따져든다. 문외한인 자신이 보아도 범상치 않은 물건인데!

"...혹시, 형씨도 혹시 꽤 실력있는 무림인이야?"

그걸 이제야 눈치챘는가 중생아...

>>518
아주 맘에 드는 전략이야.

하란주 하란이를 주십쇼.(??)

>>522-523 재하야....(눈물

애 없음 (맞음) 부자 (용왕) 집순이 (바다를 돌봐야함)
헉 !

역하렘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우리 어장엔 2년째 연플이 없는가(고민

다른 세력과는 연플을 하는 것에는 너무나도 큰 위험이 있기에 일단 본인들 세력으로 한정 되는 것이 1차 적인 요인이라고 봐용

>>532 남궁지원: (긁적

연플은 없지만 주부는 있는 어장....

>>515 야ㅅ견: 갸아아아아아악
>>516 (야견이 상태를 본다)(절레절레)
>>524 그래도 객관적으로 보면 꽤 유망한 신랑감인디!

>>533 정파 대빵에 가까운 가문에서 핵폭탄을 떨궈벌임

>>527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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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529 어....어...어...?

>>533 (....)(먼산)

>>534 선하인거에요 선영주!

>>534 선주부 후연플(?

>>535 지원: 핫하 죽어라(붕붕붕)

>>536 대빵끼리의 결혼식
근데 이제 정파와 사파인

어?

놀라운 사실) 아직도 애가 안 잠

>>538 홍홍홍 Ya-ha 인거에용 야견주~~~(강녕빔❗❗
>>539 이것이....원치않은 주부연애? (실성!

이렇게 된거 다같이 하란이의 역하렘에 들어가용 !
용님 ! 강함에 반했습니다 ! 사귀어 주세용 !

>>541 이렇게 연애하시는 겁니다 주부(아무말

매운탕즈 각혈(?

>>541 데갸아아아악! (빔에 직격)
>>542 호엑!!!!
>>544 매운탕즈라니....너무한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이거?"
호들갑 떨며 말하니 나도 문득 '아 그러네' 라는듯 등에 대충 맨 것을 쳐다보게 되었다.

"아~ 이거."

뭐였더라? 머리를 긁적이며 옛날 생각을 되짚는다.
기억이 잘 안난다. 어쨌든 뭔가 굉장히 신기하긴 했는데. 선물...? 이었나?

"예전에 이상한 요괴 퇴치하고 받은건데 튼튼해서 오래오래 쓰는 중이지."

내가 가진 거중에 제일 좋아. 진짜로.

"나? 나야 뭐 몸 하나는 사릴 정도지 뭐. 어디 누구한테 배운 정도는 아니고 그냥 어디 굴러다니던 책 좀 읽은게 다야."

매운탕즈(먹으면안됨)

뭔가 하찮게 귀여운 호칭인 것 홍홍

>>537
낄낄 어서 평이와 결혼해 쾌락 없는 책임을 겪어라.

매운탕 재료들(맛있다)

이렇게 된 이상 결혼의 합스부르크 메타로 중원을 지배한다.....

너 행복한 개천궁이여 결혼하라...

>>544 매운탕즈 ㅋㅋㅋㅋ

아직도 애가 안자는 기념으로 쓰는 맘아이 2일차 주부일기
맘아이는 싸강 사이트도 차단하는 아주아주 무서운 프로그램이니 착한 초딩이들은 이 프로그램을 만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것이에용. 아너모무섭다 어떻게 싸강사이트를;;

>>537>>549 (이것은 심심어린 joy를 표하는 주부이다)

맘아이... 너무나 무능한것...

>>553(공포

>>553 싸강사이트 차단
학생 입장에선 오히려 좋아(?

>>551 빅맘 ?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5216
빅맘이 뭔진 모르지만 대충 이런거용

Q 대체 이 MiChin 프로그램을 왜 까신 건가용???
A 의사선생님이 제발 깔으라 하시길래 깔은 것이에용. 🤦‍♀️

>>554 맘아이(너무강함)
>>556 아ㅋㅋㅋㅋㅋㅋㅋ싸강수업을 들어가야하는데 사이트를 못들어간다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서 형씨보고 미쳤다고 하는 이유를 알거 같구만. 보통 담 큰게 아니야.."

야견은 숙취가 다시금 몰려드는 것에 현기증을 느끼며 그렇게 투덜거린다. 듣도 보도 못한 검을 휘두르면서 무슨 식칼 대하듯 하는 거라던가,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깔끔하게 휘두른 솜씨를 굴러다니던 책을 읽은 결과라고 말하거나. 본인은 천하태평한데, 주변에서는 여러모로 기겁할만한 인간상이다. 만약에 저 형씨를 좋아하는 여인이 있다면 꽤 맘고생 하겠는데..

"뭐, 그렇다면 정식으로 인사를 해야겠구만. 야견이라 하오, 앞서 말한대로 파계회 간부. 꿈은 출세해서 편히 먹고 사는 거."

야견은 폼 나는 인사는 이미 글렀다는 생각에 그렇게 대충 통성명을 한다. 하, 별에 별 무서운 사람 다 만났는데 정말 별난 사람일세.

>>558 고래 할아버지도 같이 살아있어서 일하라고 혼낼거 같아용

>>55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9 공부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에용(?

>>551 >>558 (진짜 가능할수도 있을 것 같아 무섭다)

>>553 >>559 히이이......

>>558
용이 이렇게 세상에 관여 하는것을 선계는 어찌 묵과 하는가

용이 세상에 관여할수록 용권이 올라가서 묵인하는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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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용권향상을 위한 하계 기강잡기가 있겠습니다 통제에 따라주세요 여러분~~~~~(???

으아악 하계탄압 멈춰!!!!!!

팔룡방과 혈검문이 기뻐 할 소식

용권향상이 잇으면 마권향상도 잇나용? (??????????

짱쌘하란이가울부짖었다.....

저도 일상 구해보는 것

오랜만에 aa 써볼려고 하니까 모바일로는 깨지네용... 뭐가 문제인가

맞다 답레 가져와야지(호닥

"... 인간한테 달려드는 빈대한테 용기 있다고 하진 않지"
잃을게 없어 두려운게 없는것 뿐이다.

"음? 어어? 아... 그러보니."
서로 이름도 모르고 있었나. 상관 없어서 같이 나무나 뽑고 있었다.

"평. 성도 없고 집도 없고 사는 방식은 남의 집에 눈치것 들러붙어 사는 빈대 같은 놈이요."

포권을 쥐고 예의 바르게 인사했다.

"이렇게 만났으니 뭐... 밥이나 잘 먹고 죽순이라 잘 데쳐 먹읍시다. 좋지 않은가."

7년 후 건이 AA 찾아보는데 찾기 힘든 것 ...

>>567

맴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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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i:ｉ:ｉ:| . | . . . . ′　＼. . . . ＼.'，. . . .∨￣ノ ノ /ヘ /⌒ニrへ_〕　　　　　　" 용이 다시 존경받는 시대를.... "
_＞ヘ-ヘ<⌒ﾉ| . |. . ∨─--_､ ＼. . . . . '， . . . '，　_､イ⌒／二ﾆﾆ√ 「〕ﾍ
└＜ ノ‐┘／:| . |. . . 汽戈ツ^ 　 　 　 ___'， . . . '，∨/ ／二二二√__ノⅥ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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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 어찌 본인도 인간이었음을 잊었는가 !

"....응? 뭐라 그랬어 형씨?"

야견은 평이 무엇이라 중얼 거린 것을 잘 듣지 못하고 그리 되묻는다. 만약 제대로 들었다면 어찌 반응했을까.
여하튼, 야견은 평의 자기소개를 듣고 머릿속 한켠의 서랍에 그 이름을 넣어둔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중요한 자리에.

"예의차리는건 됐어 형씨. 평소에 일할 때도 억지로 예의차리는 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말이지.
그냥 하던대로 형씨라고 부를테니, 그쪽도 편하게 불러, 참고로 내 부하들은 날 늑대 형님이라 부른다 이거지."

거짓말이다. 야견 부하 고진이는 언제나 뒤통수를 얻어맞으면서도 야견을 꿋꿋하게 개 형님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러쿵 저러쿵 해도 야견은 눈 앞의 허례허식이라곤 없는 태평한 사내가 맘에 든 모양이다.
죽통과 죽순이 어느 정도 모일 무렵, 야견은 짐 속에 넣어둔 비장의 술을 꺼낸다.
죽엽주, 딱 알맞게도 대잎을 누룩과 함께 발효시킨 술이었다.

"좋은 식사를 대접해줬으니 나도 갚아야지. 원래는 해장용으로 써먹으려 했는데, 뭐 어때. 자 건배!"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잔을 꺼내 평에게 한잔 따라준다.
그렇게 시작된 술자리에는 어느새 대잎 냄새를 맡은 대웅묘들도 모여들어 씨끌벅적해졌다는건, 또 다른 이야기

/전 이걸로 막레입니다!! 막레주셔도 되고 끝내셔도 되용!! 평온한 일상 좋으다...평 따거의 느와르한 일면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576 끼에에에에엑! 이미 충분히 존경하고 있어욧!!!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용왕님 앞에서 용 뒷담 떨어버린 야견...)

"아냐 야견 형씨."
조용히 중얼거림을 얼버무리고 형씨라 부른다.

나도 이런편이 나은것 같다.

"늑대라니 멋드러진 이름을 가지셨네."
그리고 멋진 이름 만큼이나 멋진 마음씨.
마음씨에서 우러나는 술!

"아 좋지. 나도 한잔 따르게 해줘."
그러곤 똑같이 내어준 자를 위해 술잔을 채워준다.

술이 향기롭다. 대나무의 향으로 숲내음으로 사람의 마음으로.
"술을 향기롭게 해준 것들을 위해."


잔을 부딪힌다.

/막레 수고했어. 야견이 즐거운 친구네 허헛

>>576

악 이럴때 천마가 나서줘야 하는거 아냐?

>>581 하지만 김캡이 천마님이 1분이라도 강림하면 엔딩이라고 했었어용 !

수고하셨어용 평주!!!

>>582 그럼 적당히 타협해서 10초로..

끄악...벌써 1시 다되간드아...다들 안녕히 주무세옇..

10초여도 물리적으로 무림의 절반은 날릴 수 있으실 것 !

잘자용

야견주 굿밤되시는 거에용.........태양의 가호가 꿈에서도 함께하시는 거에용!! 🌞

얼리버드 고블린 컴백! 사파 일상 아주 좋아요!

아주 좋소

굿모닝....은 11시잖아!! 늦잠 자부렸네용 홍..

어딘가에는 0.5초라도 천마님 강림시키는 무공이 있지 않을까...아니, 어딘가엔 있을라나

- 10성 강림 降臨 : 천마신의 위대한 힘을 한낱 연약한 하계 후손의 육체로 받아들인다. 일시적으로 경지와 간극을 무시한다.

비슷한건 있는 것 !

약조는 통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아마, 눈 앞의 공자 역시 알고 계시겠지. 하지만 언젠가는 깨질 약조라 하더라도, 분명 이 말이 내 목을 죄여올 때가 있겠지. 약조에는 강제성이 있다. 그게 친분 위에 세워진 약조라면 더더욱. 그렇기에 약조를 쉬이 맺고 다니지는 않았지만... 눈 앞의 공자가 가련한 표정으로 부탁하는데, 과연 넘어가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약조하자마자 후회의 감정이 밀려와 얼굴을 쓸었지만 흘긋 본 재하의 표정이 밝아 지원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며 피식 웃음을 뱉었다. 이 표정으로 약조에 대한 값을 받은 셈 치자. 그는 괜히 말갛게 미소짓는 얼굴의 볼을 한번 잡아당기고는, 조용히 술을 받는다.

"못 본 새에 많이 짓궂으지셨습니다. 7년 전에는 그리 상냥하셨던 분이, 오늘은 저를 이리도 곤란하게 만드시는 것을 보면."

재하 눈 동그랗게 뜨이자 지원이 살짝 헛기침하며 눈을 피했다. 계집 다루듯이, 라는 말에는 조금 억울함이 들었다. 겉보기에도, 행동거지도, 마치 기녀와 닮은 모양새면서 왜 자신만 타박하는 것인지. 하지만 그렇다고 기녀처럼 보여 그리 대했다는 말을 하면 또 어떤 식의 짓궂은 농담에 당할지 몰라 말을 목구멍 너머로 꾹 삼키는 것이었던가.

"그 말은 공자 역시, 저와 함께 더없이 취하고 싶으시다는 뜻인지요."

이미 알고 있으면서 굳이 한번 더 묻는 것은 짓궂음인가. 다소곳한 자세 유지하는 재하를 보며 잔을 내밀었다. 이래서야 대작이나 다름없다. 재하가 직접 잔을 부딪히길 기다리며, 조용히 그를 기다린다. 아니, 조용함은 아니었던가? 입만 열지 않을 뿐, 웃음소리가 입술 사이로 조금씩 흘러나왔으니.

"그동안 쌓인 이야기가 많을테니 오늘은 밤새 마시고, 이야기를 풀어봅시다. 아직도 밤은 한참 남았으니."

아마도, 둘 중 하나가 취해서 쓰러질 때까지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밤은 길겠지. 먼저 쓰러지는 것은 누구일지. 그걸 생각해보는 것 또한 하나의 즐거움이 아니었을까.

//어제도 쓰다가 기절해버렸어용...미안해용...

?? 화력 무엇

(이것은 길길거리며 들어오는 주부이다)

이것은 화력에 놀란 캡틴과 길길주부이다

지원이는 조강지처가 두렵지도 않은건가용! 예은이 칼빼드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용!!(오들오들

홍홍 반가워용 여러분~~~

캡틴 어서와
기혼 얘기가 완전히 어장을 뒤집어 놓으셨다

아아....이것이 무림세계의 [ 술배틀 ] 이라는 것이에용.....

레스캐끼리 연플 좀 해주세용.....(울먹

조강지처가 좋더라 ~

생각해보면 건이는 제대로 된 관직이 없네용

소개팅이나 선자리 안들어오는 이유...

>>599 세력간의 대립이란게 있어서 그(녀)만 ...

그냥 분타원 C 정도 되는 위치인 것 !

>>602 로미오와 줄리엣 좀 해주세용

>>603 분타 간부 A인데용?

연플?? 그것이 가능....한가용?
홍홍홍(honghonghong) 아무튼 지원주 킴캡 건이주 평주 다들 어서오사는 거에용~~~~~~🌞

건이가 친구들과 단체를 만들기로 결심한 또 다른 이유는

힘에 취해 교만하지도 말고, 오만에 취해 권력을 휘두르지도 말라.
마땅히 너가 해야할 일을 하며 언제나 겸손하여 스스로의 위치에 취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아랫사람을 존중하고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여라. 권세와 폭력에 의지해 가엾은 이들을 홀대하지 말지어다.

강건주가 천마신공의 이 구절을 보고 지금 이 구절 지키는 사람들 없는 것 같아서 ...

열린 시선이 없다면 이젠 반전단이 있어야 연애가 가능하게 됐어용...

>>604 여긴 중국이에용 ! 로미오와 줄리엣은 유럽 !

>>606 (주르륵
>>607 이건 사실 교국의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라기 보다는 지 후손한테 하는 말이긴 한데 이것도 경전에 실려있이는 한거에용 홍홍!
>>608 이왜남

>>609 로미오와 줄리엡

보면 볼 수록 천마님은 역시 착하신게 분명해용.

>>596 들키지 않으면 범죄가 아닌(?

>>612 아 ㅋㅋ 일단 "신"이라구용 ㅋㅋ
>>61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3 이것이 정파 ...?

원래 정파들은 다 들키지 않았을 뿐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 거에용!!!!(편견)

더 큰 중원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참한 NPC아가씨와의 연플을 추진해볼 생각이 잇는 것이에용. (?????)

그건 맞아용

>>616 이럴수가(이럴수가)

참한 npc아가씨라면 당가에 하나 있긴 해용 홍홍

>>618-619 (정파미소

>>616 "다"가 아니라 "대부분"이라고 해주실래용???????
>>617 ????

>>621 절 대 G L 해

>>621 그럼 소림 빼고(?

건이는 그쪽 성향으로는 열린 눈이 없는 친구인 것

>>599
평 : 여자 소개 좀 해줘
평 - 거지, 나이 30중초반, 역마살 있음

하면 소개 해줄거 같습니까

지원: 맛만 좋으면 그만
지원주: 미친놈 아니야 이거

>>622 NPC GL은 사회적 시선을 감내하셔야만!
>>623 크흠....(아무말못함

정파든...마교든....다 위험하다...(메모

>>625 (입꾹닫
>>626 히익

>>626 ?

재하: ?
재하주: 이왜남

.....소림도 범죄 저지르는구나아...그렇구나아..(환상깨짐)

사파는 뭘 해도 사파가 그렇지 뭐 하는 것

>>629
아 아이도 있음을 안 넣었네 ^^

>>627 소림...도..?
>>630
지원: 이왜남
지원주: 이왜남

정파(마피아)
사파(갱)
마교(사이비)

여기서 연플...음...

>>631 야견이 상사사 소림사에서 범죄 저지르고 나온 친구 아니었나용 ?

?? 소림은 대부분은 범죄 안해용!

대부분은

그런 의미에서 일상 한번 더 구합니다! 후후 간만의 업무오프니 즐길건 즐겨야지..

냄궁도 뒤에서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겠지...

범죄 : 협박, 갈취, 살인, 폭행 등등

>>636 범죄 저질러서 쫒겨났으니 안되는 줄 알았어용!!!

>>637 ...강력한 중앙집권정부와 법치가 필요하다아!!

>>637
일부분만 보고 소림을 폄하하지 마라

>>640 뭐야 무림 평균이었네(?

아 캡틴 그런데 도화전으로 산 소환단은 다음 진행때 직접 먹어야해?

직접 드셔야해용!!

소림은 현대 기준으로 범죄를 저지...르긴 하네용 이 친구들도 폭행을 하가 때문...

그래도 폭행만 한다니 차카다....

7년 동안 소환단 먹은걸로 해줄순 없나용

폭행 정도면 무림인 평균..

애초에 집안 패륜부터..

"소가주"

>>647 기억해놓을게용! 지금 밖이라 안까먹으면 집가서 처리할것
>>648 폭행 정도면 무림인 평균 아래인데용?? 엄청 착한것

>>649 별호 : 소가주

히힣! 역시 무림은 무법이야!! (당연한거임)

무림의 법은 경지인거에용!

>>651 살인이 평균이었나!

근데 왜 현경인 교주님 말을 중원사람 들은 거부하는 것 ?

>>654 (큰 깨달음)

아 캡틴, 저도 질문거리가 있는데용....혹시 파계회 내에 사업장을 꾸려서 돈 버는 간부들이 있을까용....?

그리고...주지스님께 넘어간 각종 문서들....환산하면 은화기준 얼마나 될까용 (내 도오오온)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 아포칼립스 월드에서 불살 지키고 살 정도면 엄청 실력자일것 같기도 하고...

곳간에서...아니 경지에서 인심나는거에용..

괜히 중원이가 지원이랑 친하다 했을 때 반응이 그런 게 아니었던 겅

지원이 : 명망 높은 정파 영웅
중원이 : 악명 높은 정파 영웅 (?)

화경일수록 성격이 더 괴팍해지거나 인자해지는...

>>661-662 (두렵다

>>660 ㄹㅇ...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 각 세력간에 싸움이 격해져서 그 현장에 나타났을때

지원이의 경우

"여기서는 모두 제 체면을 생각해서라도 멈춰 주시지 않겠습니까 ?"

"음 .... 남궁세가의 절강대협이라면 믿을만 하지"

"분하지만, 저자의 말이 옳다."

이거라면

중원이의 경우

"전원 내 체면을 세워줘야 겠다."

"(X됐다.)"

"(X됐다.)"

같은 느낌이에용

중원이는 샹크스였구나(?

그것보단 지원이가

" 이 싸움을 끝내고자 합니다. " 하면 그만 싸워!! 같이 들린다면

중원이가

" 이 싸움을 끝내고자 하오. " 하면 어디가 모략으로 터지거나 한 놈도 살려두지 않겠단 뜻 같아용

>>667 마침 한팔도 없겠다 (?)
>>668 아무리 봐도 악당 !

>>666 >>668 (두려워져요)

실제로 석가장 사파 영역 정리할 때만 해도 중원이가 사파 사냥을 즐긴단(....)악명이 있었어용

>>670 잘 보셨지용 ? 정파가 저렇게 무서워용.
>>671 사실 인지 답변해 주시죵 !

지원이는 뭔가... 흰수염이랑 비슷한 성격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용. 원피스는 안 봤지만!

즐겼으면 제가 요녕 왔겠어용?

>>673 세계 최강의 사나이가 되어 무림맹주가 될거라는 예고 ?
>>674 더 크게 사냥을 하려는 큰글임 ...

내가 꼭 정사대통합으로 복수한다

안돼 !!!!!

>>675 흰수염도 해적왕은 아니었어용!!

애초에 지원이는 무림맹주에 어울리는 성격이 아닌 것 홍홍

지원이가 흰수염이면 하란이는 카이도우인가 빅맘인가 ... 중원이는 샹크스(끄덕)

정파 사황설(?

>>671 히에에.....

>>679 흑흑 이스트 블루의 아론이라도 되고 시프다

- 북천독수가 장강에 내려왔습니다. 그가 사파인들을 사냥하는듯 즐긴다고 하던데요...

아 너무 무섭당

우와.... 사황이다! 자 그럼 누가 3대장을 할래?!

건이가 아오키지를 하겠어용

무공만 따지면 중원이가 아카이누인데...

하는 짓도 아카이누긴 해용

이제 건이랑 중원이가 싸우면 그 지역은 반은 용암 반은 얼음이 되어있는건가용

화경때는 가능할지도용?

화경을 달지 못해서 지는 미래

원작에서도 아오키지가 졌는데 이걸 원작재현을

이제 건이가 검은수염하고 팀 먹어야하는데 누가 검은수염 하실래용 ??

평이 수염이 검지 않나용?

평이네(?

평은수염

이 수염은 주부를 할 수염이다.......(????

"주부수염" 마샬 D. 선영

수염ㅋㅋㅋㅋㅋ

주부왕의 될 사나이 (?) 마샬 D 선영 !

주부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보니 주부왕이 되있던 썰 풀어용.........ssul

전문 주부 선영주!

탑 오브 주부!

아아 어떤 얼룩이던 음식물이던 묻은곳에 얼룩지는 것도 표백 없이 깔끔하게 닦아내는 인체에 무해 친환경 세제 말이냐?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

>>704 실로 대비보.

>>704
가지고 싶다..!

그렇게 대주부시대가 펼쳐지고(?

키친건 ?

키친건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유튜버 목소리 합성 버전도 있던데

보패다 보패

그러고보니 다들 보패 탐방은 안가시는 것

할 일이 넘모 많아용(눈물

할 일이 넘모 많아용(2

그건 .... 맞아용

할 일이 넘모 많아용(3

여원이가 있으니 일단 창궁무애검부터 찾고 싶어지는 것도 있고용 홍홍

마누라는 내팽겨쳐두고 방랑이라니 !

마누라도 데려가면 그만 아닐가용???

근데 마누라보단 이번에는 명진이 데리고 다니고 싶은...

스님이랑 바람났다 ! (?)

에이 머머리가 어떻게 연애를 해용(?

보패 탐방은 어떻게 가면 되나요 선배님들!

당가의 다리잘린 무사랑 놀고도 싶었는데 이건 이제 넘모 멀어진 것 같고
선계탐방도 하고 싶고 우주랑 달에도 가보고 싶고
묘역탐방도 있고
대만도 먹으려면 한번쯤 가봐야하고
진룡검법도 찾아야 하고.....

묘역(무림비사 세계관의 던전) 탐방 가시면 되는 것!

지금 이 시간부터 무림비사에 묘역이 추가됩니다!

- 묘역에서 괴이와 영물 등의 발생 빈도가 대폭 증가합니다.
- 선계의 영물들이 하계에 흐르는 막대한 영기에 관심을 가집니다.
- 묘역과 관련된 이야기가 생성됩니다. 캐릭터들은 이와 관련한 의뢰나 소사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묘역은 공동묘지, 가묘, 선산, 고대유적으로 나뉘며 공동묘지의 난이도가 가장 낮고, 고대유적의 난이도가 가장 높습니다.
- 강시를 대표로하는 요괴들이 인세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 무림의 승려와 도사 중 일부는 요괴를 잡기 위해 수행을 시작합니다.
- 선계에서 신선들에게 특별지침을 내립니다. 선계와 인세의 통공이 소폭 증가합니다.

묘역을 찾아가시면 되용 !

>>723 묘역(던전)을 찾아보시는거에용!

>>724 고러니까 이번 용생자는 이만 하시고 물러나 주세용 (눈물)

>>724 진룡검범이 뭐였죵(헷갈림

홍홍 감사해용!! 우선...우리 동네 깡패친구들부터 더 정리하고...

지원주는 이번 대사건은 관망...

하지만 다음 대사건이 전쟁이라면 남둘망이 출현할 것

전 독고구검은 꼭 얻어보고 싶은 것

>>728 고건 안대용!
>>729 교룡검법 바로 다음테크용(추정

하란이 너무 강한 것

야견이 떡밥은 무엇일지 궁금

신입분들 떡밥도 궁금하긴 해용 홍홍
여원이는 지원이와 다른 떡밥일지... 고불이는 묘역 관련일지...

여원이는 재원이 무공 관련 떡밥 ?

확실히 여원이는 재원이랑 뭔가 더 깊게 엮일지도 모르겠네용 홍홍!

아무리 생각해도 건이가 귀족가 재건해서 대귀족으로 복귀하는 미래가 안보이는 것 ;

건이는 뭔가 귀족 재건보단 교주의 오른팔 느낌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용...?

>>740 사실 귀족들 하는 거 보고 환멸 느껴서 노조 (?) 만든 것만 봐도 !

하란이는 언젠가 짬차면.... 후임한테 용궁 물려주고 선계로 완전히 떠날지도 모루겠네용...
만약 그렇게 된다면 엔딩 이후의 후일담이겠지만?

>>742 선계 가면 용용이들 막내잖아용 !

>>741 건이는 행동대장에 가까운 느낌! 레일리다 레일리(?

>>742
지원: 드디어 하란 누님이 어디계신지 알아냈다...
지원: ...어디로 갔다고요?
지원: 선계?

>>744 레일리도 좋지먼 가프하고 싶어용 !

>>743 이미 지금도 막내라서 괜찮지 않을가....(먼산
강건이를 비롯한 마교캐들은 권력욕 재물욕보다는 진짜 신앙빼면 시체인 친구들 같아서 확실히 교주 오른팔도 설득력이 있는거에용

>>744 상상도 못한...

>>745 검을 버리셔야(?

>>746 아 ㅋㅋㅋㅋ 용궁에서 이번에는 선계라니 장난하냐고 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하란이도 이번 결혼식에 못 오죵? 이러다가 진짜 시간 한번 더 스킵되게 전까지 못 만날 수도...

하란주 ! 결혼식을 위해서라도 얼른 용생자는 놔두시고 가주세용 !!

떡밥? 야견이는 그런거 없다! 남들 크킹 찍고 몬스터 헌터 할때 차곡차곡 투자나 하고 돈이나 벌고 그래야죵..(희망사항

>>748 못...올것가타용ㅠㅠㅠ
>>749 곤경에 빠진 사형을 버리라니 그것이 마교의 법도인가!(선동과날조

결혼 사절로 매운탕즈 보내보시는게(?)

>>749 이사람 대사건에 진심이야..!

>>750 떡밥은 캡틴께서 분배해주시는 것(소곤

>>751 그야 건이가 죽여야 하는 사람은 사저인것 ...
>>753 킹치만 ... 처음으로 참여하는 대사건이엥용 !

>>752
매운탕(별명) > 매운탕(진짜)
가 되어버리는거에용!

>>751 (눈물!
다음 대사건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래용..! 근데 다음 대사건에도 둘다 용궁일 창궁무애검으로 바쁠지도(끄덕)

>>752 결혼식 뒤집어질지도!!!

>>753 엩...! 나는...그저 조용히 살고 싶은데...! (혼란

>>757 그럼 굳이 떡밥을 안 캐내셔도 괜찮지만 떡밥 자체가 희귀한 무공이나 배경으로 연결되다보니...

떡밥은 캐릭터마다 한개씩은 있어용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C%84%A4%EC%A0%95#s-3.3

>>7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결혼 선물로 뷔페 차려주는 그런...

>>758 >>759 헛 감사하읍니다!! 역시 선배들이 최고야..

가끔 좀 밝고 기운찬 시트를 내서 같은 장점 단점으로다가 해맑게 중역을 떠돌며 약하고 정의로운 이들을 돕는 그런 시트를 냈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갱신 다들 즐거운 떡밥 얘기인가

>>762 와! 그림으로 그린 듯한 정파! .....정파 맞죠?

전 전투광+흑천성+천재 시트로 자기보다 약해도 강해도 싸움 걸면서 강해지는 시트를 냈으면 어떨까 생각해용
무려 캡틴도 무릎을 탁 친 특성 조합인 것

어서오세용 평주 홍홍홍

사실 전에 선배님들한테 무공 얻는 걸로 상담하길 잘한게, 얻고 싶었던 무공이 서실 구랑파의 구랑신공이었던지라...맘에 들기도 했고, 대립하는 적의 무공을 알아서 나쁠것도 없다 싶어서..

이후에 말씀하시는걸 종합해보니 도화전으로 얻기도 그렇고, 기연으로도 안될거 같아 포기했지용...

>>763
사파인데용?
사파의 사는 사랑인것

>>764 (흉악 그 자체인 사기특이 겹쳤어...)

>>764
말 그대로 싸움꾼...

(답레 써야하는데.. 기력이 지금 간당간당함..)

>>766 그럼 정파의 정은!?

정 많다 할때 그 정 맞죠? .....맞죠?

>>765 구랑신공은 설명 보면 구랑파가 개조한 무공이라 얻기 힘든 것 !

>>767 아니면 낭인+천재+무골+역마살 조합 선택후 50% 할인권으로 기연-은거기인 골라서 비전 전수받는 것도 좋아보여용

>>768 로오오오망!

>>769 그럴땐 같이 잡담하며 썰 푸는 거에용 홍홍

참고로 기연써서 전대고수랑 인연 생기면 건이처럼 스승님이 생겨서 무공 배울 수도 있어용 !
건이 스승님이 100년전 천마신교 고수 (화경) !

썰...풀..이..용..??????

그냥 잡설이긴 한데 제 역대 캐들 다 미인특성 있는 이유가.. 이거 제대로 써먹는걸 어장에서 한 번도 못 봐서 써보고 싶은지 악깡버 하는 것... 만약 재하가 죽어도 다음캐는 무조건 미인캐 확정.. 궁금한 건 해봐야 직성이 풀려용..

>>770
정치질의 정이다

>>775 혹시 재하주의 취향도 들어가있나요(마이크)

캐릭터들 죽으면 안돼용 !

가만 생각해보면 건이 1소교주님 만나서 입 잘못 털면 그대로 죽는 것

>>777 예쁜게 최고긴 해용 홍홍!

커미션도 미인캐라고 말해주면 커미션주들이 진작 말했어야죠 내 혼을 갈아낸다! 하면서 이 악물고 그리기 시작하니까..

>>771 흑흑....
>>774 허미!! 부럽네용!!!!
>>775 Aㅏ....그런 비하인드가...

>>779 에...??

>>780 (커미션 꿀팁 필기

>>775 대신 못생긴 건 바로 반영이 됐지만요 ㅋㅋㅋ

>>776 .....(부정을 못한다)

마교는 그냥 천마님의 마고...응

건이는 그런거 말 안해줬는데 잘 그려주셔서 좋았던 것 ...

>>782 재하가 건이 1소교주님 만나게 해주는데 거기서 건이가 만든 노조 (아님) 지켜달라고 부탁해야하는 상황이에용 !

>>783 그르게요 잘생긴건 티가 잘 안나는디 못생긴겅 티가 팍팍..

바로바로 인상이 찌푸려지는 묘사를 보면 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는 5돌짜리 강점이 하나 더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용... 아예 은거기인을 택할 수 있는 강점이라던지

왜냐면 지금은 너무 천재에 몰리는 것 같구

하긴 5돌 짜리 강점이 하나 더 있으면 재밌을 것 같긴 해요

>>781 딱 한 번... 가가 사건*이 있긴 했는데 이것보다 나은 방법으로 써먹을 수 있는 건 없나 생각중이에용..🤔

*) 이전 캐릭터중 하나인 현사가 미인계를 쓰니까 바로 노후계획까지 세워버릴 기세의 npc가 나타난 사건..

>>782 속눈썹 묘사에 혼을 갈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용 홍홍!

>>783 그건.. 못난이도 못난이지만 류호가 외형이 요괴에 가까워서 그러지 않을까용?(합리적 의심)

아예 현대 출신 인물이 빙의나 환생했다던가?

어-이 Minasang, 다같이 [ 생존 플레이 ] 를 하시는 거에용

>>790 그건 맞지요^^

>>790 속눈썹 길면 예뻐용....

>>791 그건 저번에 얘기가 나왔을 때 캡틴이 직접 써먹기 어려울 거라는 이야기를 하셨어서 5돌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용

>>792 엌ㅋㅋㅋㅋㅋㅋㅋㅋ

>>79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건 보고 싶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돌 강점.. 회귀.. 선인의 가호를 받고 회귀한 캐릭터로 설정 가능.. 대사건중 한가지 힌트를 미리 알고 시작함.. 단, 회귀의 시간선 변화로 인해 변수가 있을 수 있음..?

>>794 5돌이랄까 그 이상의 이야기지만용 하지만 역시 다루긴 힘들겠죠!

5돌 강점 ... 3회 부활 ?

아 하는김에 질문 하나 더...혹시 사망 후 새 시트도 상정해두는게 나쁘진 않을까유...

물론 죽고픈 마음 절대 없고 길고 가늘게 살아보려 하지만..

처음부터 높은 경지로 시작 or 요괴와의 혼혈 같은 것도 좋을 것 같고...흐으음

이건 캡틴 오시면 건의드려보는게 좋을 것 같아용 홍홍

>>799 저도 이제 1년 된 뉴비지만 캐릭터가 죽는 건 본적이 없어용 ! 윅기 보면 1명 있는 모양이지만 ...

>>799 여기 스페어 시트만 해도 4개가 넘는 사람이 있어용

>>798 !
>>799 진짜 웬만하면 안 죽으니까 괜찮아용 홍홍

데플 한분도 사실 거의 시트내림인데 데플처리 해달라고 하셨던 거고

좀 영적이나 선仙적인 무언가를 타고났다는 강점도..말이 되려나용...흠..

옹 지원이가 우승 특전으로 얻은 용안 같은 걸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다거나 ?

떡밥으로만 있던 영안을 5돌 특성으로 주는 것도..?

재하: (스페어 시트 찬찬히 둘러봄)
재하: (애정결핍멘헤라반쯤정신나간또라이미녀여캐봄)(재하주 봄)(자기 가르킴) 설마..?
재하주: 네 초기설정중 하나 맞는데? 너도 멘헤라잖아.
재하: 이딴 쓰지도 않을 시트들 말고 소마를 좋아해주지 않는다면 죽어버릴 겁니다..(죽은눈)
재하주: (식겁)

>>799
김캡의 "정말 하시겠습니까?"를 무시하고 억지개돌하지 않는 이상 죽는 일은 없을거에용 홍홍

제 스페어 시트는 소림사인 것 !

>>805 용안은 5돌이라기엔 살짝 음...3돌 정도가 적당해보여용

>>807 멘헤라
좋 아

>>801 글쿤요!
>>802 !! 이게 그 고양이는 목숨이 9개라는...
>>803 아 위키의 그분...
>>804 오 좋은거 같아용!!

소림사캐 나오면 무적권 여래신장 배울 것 !

>>809 히엑! ....빡빡이는 아니죵?

멘헤라는 존귀한 것

소림사는 어쩌면 캡틴께 부탁드리면 고르게 해주실지도(?

지원이 용안볼때마다 생각하는게 있는데용
일단 시스템적으로는 비룡 별호에 따라오는 특전으로 주어졌다는건 알겠는데 이게 스레 내적으론 어떻게 용안을 얻게된건지 궁금한거에용
우승상품으로 진짜 용안을 받아서 눈에 이식을 한 걸까용...(아마도 아님

여기로 이전하시기전에 봤었는데 그때 자리가 꽉차서 아쉽게 넘어가고 잊고 있었던 것 ...
소림사 넘모 로망

뭔가 영약같은걸 받은게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있어용

용안 쓰면 동공 세로로 찢어지는 걸까용 ?

오 세로동공 간지...

>>807 와..와..넘모...조타...
>>817 호옹..

>>810 아~~~

검은색 리본 달고 다니면서 눈가 화장 짙게 하고 밤낮 바뀌어있어서 밤에만 활동하고 아침에 자면서 '나 오늘 수련 했는데?' 같은 거짓말은 습관이고 감정기복 심한데다 어느날은 기루까지 가면서 밤을 새우는데.......

정파 오대세가 따님인 그런 반전 모먼트도 좋지용 홍홍홍~~

>>818-819 아마도 그렇겠지용? 쫙찢어진 세로동공인거에용!

옛부터 중2병 눈알은 멋있는 거에용 ! 다음에 기연 쓸 일 있으면 멋진 눈 달라고 해봐야 하나 !

>>821 오대세가의 강압적인 교육방식때문에 삐뚤어져버린거신가용?!

뭔가 멘헤라하면 제갈세가나 사천당가 같은 느낌이에용

정파에는...용들이 너무 많아...

>>821 삐뚤어진 당가의 여식 최고야!!!

>>823 사륜안(?

>>826 비룡(용아님)
하룡(용임)

>>826 사기캐들 !
>>827 이 눈은 ... 어둠이 잘보인다 ... (???)

>>821 (무지개토)

>>824 홍!! 삐뚤어지다 못해 애정결핍에다 만만찮은 또라이라 자기 형제자매가 조금만 더 성취가 좋으면 그걸 못 견디고 겉으론 와~ 축하해! 하면서 웃는데 저게 내가 받을 사랑까지 다 받는다며 손톱 득득 물어뜯어서 피범벅인 부류인거죵!

>>825 이거 맞다.. 제갈과 사천이 은근 멘헤라죵🤔

>>827 당가.. 최고.. 좋아하니까 독 타먹여버려.. 같이 만독불침 되어달라며 타버렸지만 양조절 실패로 본인은 단련되어 괜찮은데 타인이 치사량인 전개..

>>830 으아ㅏ악(입가 박박 닦아줌)

>>831 저 멘헤라캐가 좋아하는 상대에게 네 홍차에 독을 탔어 하는거 보고싶어용

(떡밥 비둘기처럼 쪼아먹기...

>>832 좋아하는 건 모르겠고 지금 당장 지원이 술에 독을 탈 재하가 준비되어 있긴 해용(?)(급기야)

정파가 천마신교 간부를 독살한다 !!!!

아니지 반대구나 !!!

>>831 ...열등감..독..자해...(무지개눈물)

후우...벌써 1시 반 다되가네용....먼저 자러 가보겠읍니다!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고마웠던것!

>>833 (비둘기야 먹자)(?)

>>834 술잔 한번 재하 한번 훑어보고 씩 웃은 다음에 한번에 들이키는 지원이를 드리겠습니다(?

잘자용~~!!

>>835 어째서 누명(?

>>837 잘자용 !

존밤되세용!

다음 진행에선 하란주가 하란이 조종하니 하란이 시점이 나오겠죵 ?

그런거에용. 오늘은 진행이 없다고 했던 것 같지만(눈물

용폼으로 변신하고 영역 선포하고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한 것 ... 그리고 진행은 ... ㅜㅜ

하란이 영역전개 멋있었어용...

영역표시라고 하면 좀 너무 짐승스럽지만 영역전개라고 하면 기술명같고 멋지고 막(아무말

영역표시라고 하니 좀 그렇긴하네용 ...

영역전개 ... 아카자 ?

영역전개 특) 진짜 만화 기술명임

주술회전 재미있어용 홍홍(?)

홍홍홍!

헉 이제 알았는데 재원 지원 여원
남궁세가 원자 항렬인가용 ?!

재원이랑 지원이 이름이 무언의 압박(? 을 넣었어용
원자 돌림이 아니면 안될것 같은 기분...

그런 이유가..!

속보) 고인물의 시트 변경 강요 (아님)

속보) 무림비사 어장 내 부조리행위 적발 (아님)

결혼식 출발하는거에용!!!

잘 다녀오셔용 !

다녀오십쇼!

>>851-855 모야 억울해용...!!

다녀오세용 홍홍

무림 이야기 해야하는데 어장에 뜬금없이 쓸데없는 이야기 꺼내보고자 하는 주부인 것이에용.
여러분 승용차 타이어에 밟히면 발 안 으스러지나용?????

>>857 홍홍홍 잘 다녀오시는 거에용 킴캡~~~!! 🌞

으스러지지 않아용 !

>>862 홍홍홍 다행이에용 안심하고 병원 갈수 잇겟서용

그래도 경우에 따라 금가거나 할 순 있어용

이럴수가❗❗제가 깁스를 하게 될수도 잇단 것인가용❓❓

아니 애초에 무슨 일이에용...

일단 다치신거면 빨리 병원 가세용 !

>>866 다리쪽에 감각이 업소....이게 어찌된일이요....

>>867 길길길(roadroadroad)
지금 병원 가보고 있는데 과연 멀쩡할지 한번 보겟단 것이에용. 응급실 #가보자고

>>868 바로 병원 달려가셨어야죵(이마짚!)

>>870 오늘이 노동절이라 그래서인지 모르겟는데 아무튼 빨리 병원가기는 진작에 글른 것이에용. 🌞
전경친구들이 여기저기 쫙 깔려잇네용 홍홍...홍....

병원 빨리 가셔야 하는 것!

충격속보) 주부 Sun씨, 차에 깔려도 멀쩡한 것으로 밝혀져....."차에 치여도 멀쩡한거 아니냐" 경악

강철의 선영주..
는 그래도 나중에 병원은 꼭 가보세용! 교통사고 후유증은 나중에 나올수도 있는 것..

응급실 나왓는데 두 발로 걸어왓으니 괜찮다고 엑스레이 찍고 그냥 진통제만 받고 나왓서용.
저는 정말로 구라가 아니라 무적의 주부인 것이에용...🌞

앗 이미 가셨구나!
건강하시다니 그래도 다행인 것이에용..

오오오 다행입니다!

나도 예전에 승용차 바퀴가 샌들 위로 지나간적 있는데 멀쩡했어

저도 예전에 자동차라 발가락을 지나친 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무사했죠

여러분 사실 다 사이버-맨이죠?

서울 사이버 대학에 다니고

어쩌면 사실 저는 진짜 사이버-맨이라 차에 깔려도 멀쩡한 걸지도 모르는 것이에용. (??????

ㅋㅋㅋㅋㅋㅋㅋ

사이버-맨으로 진화하셔서 다들 무적의 몸을 얻으시는 거에용❗❗❗

서울 사이버맨이 되면 좋은 점

인종, 성, 돈에 따른 차별 대우 없음
하루종일 앉아서 넷플릭스 보고 일하고 해도 안 피곤하고 허리 멀쩡함
잔병같은건 없음. 뭔가 망가져도 바로 수리 가능

하지만 사이버맨이 된 이후의 제가 그 이전의 저라고 할 수 있을까용 ?

테세우스의 사이버-맨..

나 오늘 참가 못해..!!! 했는데 오늘 스토리가 없구나 동물병원.. 다녀올게.....!!!!!

반려동물이 어디 아픈건가용... 미호주 다녀오세요!

미호주 다녀오세요!

미호주 다녀오시고 별일 없으시기를 기원하는 것이에용...😭

윗니가 너무 자라서 치아트리밍 할 겸 염증도 있는 더 같아서 그거 볼 겸 가는 거야! 다녀올게!!!

얘가 고양이인가용? 강아지?

응? 아 햄스터야! 지금 이 자르러 들어갔다....

오오 햄스터

햄스터 귀엽지...

햄스터어어....

햄.찌.조.아.

햄스터 밈이 진짜 귀엽지요

진료 끝...!!! 맞아 우리 애 귀여워!
혀 낼름낼름 하는 거 올릴라 했는데 못 올리넹... <:3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앗 말랑콩떡햄찌.....

쿵-푸-햄찌

흐으음... :3

아 되었다!

크아아아아아아어아(귀염사)

오오오오오

벽을 햙고 있네요 ㅋㅋㅋㅋ

콩알같은 눈! 빨간 혀! 귀여워어어어!!

햄스터! 작고 귀여워!

어서오세요 모두!

이제봣네 하란주 동결해제 축하해!

그리고 다들 어서와

햄스터는 얌전한 편인가용?

>>909
귀여워!!

햄스터는 기본적으로 탈출왕이라 들었는데

얘는.. 탈출은 잘 안하고 무엇보다 방에다 풀어놔도 내 목소리만 들으면 튀어나오니까.. :3

저렇게 핥고 있는 것도 자기 방목 시켜달라고 시위하는 거야:3

귀여워라

>>922 똘똘한 녀석이구만여 귀여워라 ㅋㅋㅋㅋ

>>922
가구 아래 있다가 주인이 부르면 튀어나오는 햄찌... (부정맥으로 사망

똘똘하네요 와우

햄찌 너무조아 인것이에용........🌞

햄찌...중원에 햄찌는 없겠죵 있으면 재원이가 좋아할텐데

작고 귀여운 동물들을 좋아하시는 지원이네형아이신 거에용
확실히 중원에 햄찌가 잇다면 많이 좋아하실듯

서역에서라도 들여와서 동물원에 풀어놨을게 뻔한(?

비단털등줄쥐 또는 짧은꼬리비단털쥐(Cricetulus barabensis)는 비단털등줄쥐속에 속하는 햄스터의 일종이다. 시베리아와 몽골을 거쳐 중국과 한국에 분포하며, 꼬리가 긴 것이 특징이다.

...있어?!

"아주 좋아"

재원이가 흡족해하는 표정이 눈에 선한 것

감정은 무딘데 소동물만 좋아하는 재원이...우리캐들도 강해질수록 점점 냉담해지는걸까용?

정파에는 아쿠아리움(매운탕즈)도 있고! 동물원도 있고!

>>934 초절정까진 무덤해지다가 화경 되면 바뀐다고...

>>93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덤한 하란이....선계와 통공하며 서서히 속세의 인식에서 멀어져가고 결국엔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완전한 신선으로 거듭나는....(일요일밤의뻘소리

그러니 어서 결혼을 해서 사랑이라는 감정은 남겨 놓는 것이에용

하란이 연플 가나용(?

갑분핑????

결혼을 어..(혼란

하란이는 정략결혼을 할지 연애결혼을 할지...

저희 참치끼리는 결혼 언제하나용

잘모루겟소요 혈검문에서 자제한명 보내서 결혼하라고 은근히 압박주는건가(정치뇌

더 큰 무림을 만들수 있다면 결혼을 고려해볼수 잇는 것이에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2 2년째면 슬슬 포기하게 되는(?

>>943 하란주도 어느샌가 모용해졌어...

>>941 연애결혼을 하려면 탈주의 생활화부터 시작해야만
>>942 남캐비율이 많이 높아서...
>>944 더 큰 무림? 대만을 발판으로 남만까지 진출을!!

>>947 지원: 과거에 연애결혼 하자며 함께 의기투합했으면서...!(?)

하긴 하란이 입장이 입장이니까용 지금은...

위에 햄스터 이야기 보다가 마교지방에도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보니까 드워프햄스터 종류 중 하나인 정글리안 햄스터 종이 마교쪽 지방에서 최초로 발견된 종이라고 하네용!

건이는 연애 결혼 시키고 싶은 것

>>949 헉 진짜용???
>>950 홍홍홍 파이팅!

>>948 (까먹고있었다)
>>949 신강은 천강 도믿맨을 파견하는 것보단 햄찌외교를 벌이는게 더 효과적일지도 몰라용(??

>>950
연애 결혼은 로망!
건이는 정략결혼 할 일이 없..지 않으까용? 연애결혼 파이팅이에요!
>>951
천마신님 믿고 햄스터 분양받으쉴?
>>952
이 햄스터를 가지고 싶다면 천마신교의 교리를 모두 외워라 (인질극풍

>>952 저도 방금 떠올랐어용 홍홍
무려 쑥맥 시절의 지원이와 하란이...

>>953 지원이를 전도하려면 지원이를 이기셔야 하는 것(?

류호도 연애 결혼이 될거에용

>>953 경의도 연애결혼 하나용 ?
>>951 참한 아가씨 소개시켜줘용 !

>>955 기연의 힘이란...
>>956 당가에 한명 알아용(?

>>957 당가는 입장상 곤란해용 !

>>954
(포기)
>>955
홍홍홍 응원하는거에용!
>>956
경의는.. 결혼하면 바가지 긁힐 것 같아서 안하지 않으까요

>>958 사실 지원이도 아는 여캐가 없는데(긁적

>>959 이미 전도를 시도한 이상 마음대로 나갈 수는 없어용(두둥

힘낼게요!

>>960 예은이 친구 ... ?

>>960
이건 뭔가 잘못됐어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ㅌㅌ!

예은이가 친구가 있(읍읍

>>963 안녕 경↘️의↗️

>>964 와 말넘심

소소친구....?

평이는 결혼 하게 되면 정말 잘 해줄거야...

평이 같은 놈한테 결혼이란걸 해주다니 분명 인생 최대의 결단을 해준 놀라운 은인...

>>966 하지만 예은이 지원이 만나기 전까지는 집 안에서만 컸을걸용..!

>>967 소소가 소개팅자리 만들어주나?

>>964
아내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965
끼야아아악!! 전투광 남둘망이 쫒아와용!!
선량한 종교인을 핍박하다니! 신유박해!! (아무말

>>968 애딸린...

지원주는 잘 모르겠고 빨리 전쟁 가고싶어용(무림뇌)

예은이는 친구가 없다

>>972
무림에서 친구란 없는 거야...
적인가 적이 아닌가만 있을 뿐...

>>970 홍홍홍홍홍!

히히 척화비를 세워버리겠다(아무말22

>>972 (눈물

아 생각해보니 열심히 구혼 해서 지위 상승하면 자동적으로 영이도 안전해지는거 아닌가..?

하지만 그러기엔 평이가 끌리는 뭔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평이의 장점은 60년 어치 내공을 가졌다는 것 뿐인가...

>>975 야ㅅ견: 밥은 잘 만들던데..

그럴땐 기연이

솔직히 지금은 살아남는게 급급하지만 지원이 결혼식 보면 훈훈해져서 해보고 싶은 것

악 기연으로 늙은이 호감도 올리는데 낭비 했어

백동검 : (저 상거지 놈이...)

갑자기 어장에 결혼 열풍이 부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혼비사

현실도 결혼철....후우...축의금으로 돈이 팍팍 나가다보니 지갑이 위험하다...어버이날에 스승의날도 있는데에...

경제비사 정치비사를 넘어선 현재는 이제 혼담비사...

>>979 평이 뒷배잖아욧!!!!

>>983 후후 미자는 받는 입장인 것...

>>984 어쩌다가 이렇게!?

스레가 2년쯤 돼가니까 할거 다하고 슬슬 가정을 꾸리려는 무림참치들(??????????

매일 매일 거지 생활을 했더니
나는 아이가 있었고 주부가 되어 있었다

어쩐지 있을 법한

>>987 이제 좀 있으면 혼담비사를 넘어 육아비사로?

>>988 는 평주는 이미 육아비사였어용..

(비척비척)

선 아기 후 꽁냥이라도 하고 싶다

지원주 계세용? 재하가 아직 통성명 안 했는데 해도 괜찮은 것? 근데 좀 독기 어릴수도 있음..

>>993 (매우좋다는내용)

꽁냥이 그리울 나이

생각해보면 하란이도 결혼은 안했는데 책임져야하는 매운탕들이 떼거지로 생겼네용(?

>>996

평 : 나는 연애도 결혼도 못 했는데 어디 문파의 사생아 떠맡은 대부가 됐어. 너는?

>>997

하란 : 물려받은 혈통은 없지만 왕이 되었다

>>998

평 : 개 부럽네.

답레 잇기 전에 듣고 가실게용 홍홍

어어... 그런데 어장 터지면 어디로 가? 새 어장 파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