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안착

앞자리 3 이하 늙었다 금지

(1001.. ..... . ..)

(승리의 포즈)

슬슬 자야 할지도 모두 굿밤!

자러 가신분들은 푹 쉬셔요~

잘가요~
씁 이제 뭐해볼까

캡틴 덕분에 난 오히려 젊어졌다. 끌끌.... 오토나시주 쉬는 동안에 일상 다시 이을까?

린주 계신가요?

아직 안잡니다.....
아마도요.

낮엔 그렇게 잠오고 기운없고 그랬는데...

강산주는 이제 완벽한 부엉이가 다 됐나본데?

원래는 부엉이가 아닙니다.
그래서도 안 되고요.
평일 오전~낮에 알바를 하기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9 넹 반가워요~

답레는 situplay>1596504075>314에 있어요. 답레 천천히 주세요

강산주 망념 봤고 정말 고마워요 :D

오전~낮 알바라고? 그 시간대는 진짜 힘들텐데... 고생 많구나.

아 혹시 임무 파티모집 끝났나요?

>>7 뭘할까22....
..잘 것 같긴 하네요..

>>10 강산주는 이제 낮과 밤이 바뀌셨군요!
어디보자 지구 반대편이 어디더라..

이십대초인 전 응애군요
공부중이라 띄엄띄엄해요 모두 좋은 밤이에요

>>16 아녀 여전히 ~ing중

전스레에도 말했는데 보통 파티원은 몇 명이 적정이야?

인터넷이나 헌터넷에 자기비름 검색해보기

>>19 그렇다면 저도 참가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8 앗 제가 지금 뭐 좀 하고 있어서 늦게 봤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신입들이 잔뜩 들어간 파티가 결성됐네요.

자세히 말하기 곤란하지만 서비스업은 아닙니다. ㅎㅎ...

일이 없으면 준비하고 있는 시험 인강은 안 되지만 교재 정도는 볼 수 있는데...
요즘 좀 바쁠 때이긴 하네요.

>>20 의뢰 인원수가 정해진 곳은 그대로 맞춰 가시면 되고
없는 쪽은 크게 제한은 없는.. 걸로 알아요. 저희 하늘바라기도 그랬고.
일단 가디언 포지션에 맞춰 3인이 정석인가? 안정적으로 4~5인 밸런스 맞춰 가는 걸 추천하긴 해요.
어떤 의뢰인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22 네 알겠어요!
현재 미드나잇 섬머파티 파티원(진):린,토고,빈센트,알렌

~~서폿 대환영젭알 와줘요~~

린주도 고생하십니다..

>>26 그렇구나. 2인이상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러면 2인 이상이기만 하면 제한은 없겠네?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네.

>>26 확인해보고 오니 린이 가려는 의뢰는 2인 이상이네여.

>>969
" 4만 GP. "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손을 내밉니다.
4천만원짜리 약물이라고..?

>>970
" 글쌔. "

그는 피식 웃으며 말합니다.

" 오히려 기억이 없어서 나은 것도 있다고 생각해. 있었다면 내가 좋은 녀석일지. 나쁜 녀석일지 몰랐잖아? "

>>972
" 상태이상도 종류가 있긴 하다만 말이지. 특별반이라면.. 빙결탄? 가장 무난하고 가격도 싼 편이긴 하지. "

그는 파랗게 생긴 탄환을 짤랑짤랑 흔듭니다.

" 아니면 다른 거 바라는 게 있나? 대충 필요하다 필요하다 하면 무슨 옵션을 바라는지 모르잖아 나도? "

>>975
메세지를 보냅니다.

답변은.. 언제 올지 모릅니다.

나다

>>29 근데 그...들어가는 사람들 수준에 맞춰서 게이트 난이도도 달라진다는 언급을 봤습니다.
그래서 레벨만큼은 구라치면 안된다는 언급이 있었어요. (이건 다른 이유도 있었던 듯한...)
그렇다는 건 파티원이 너무 많아져도 문제가 될 수 있을지도요. 보상 분배 문제도 있을 수 있고...

아.
아 재료 아이템!!!

4만 gp라면 400만원 아니였나...!

다시 시작이군요!

아 근데 의뢰 난이도는 대부분 파티원에 따라서 변동이 생기니까, 많다고 꼭 좋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아 그렇지
(대충 졸려보이는 캡틴)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기숙사로 향합...시다....

▶ 부정의 날갯짓 ◀
한때는 저 창공을 지배했던 위대한 왕, 히카피뤼멜이 수많은 저주에 의해 죽지도, 살지도 못한 존재가 된 후. 그는 정체 모를 존재들의 손에 의해 죽음을 맞이했다. 그의 날카로운 듯 보이는 머릿뼈를 조금 깎아내어 만든 듯한, 투구를 닮은 이 뼈를 쓰고 있자면 어쩐지 하늘을 날아보고 싶은 기분이 든다.
▶ 장인 재료 아이템
▶ 하늘의 왕 - 재료로 사용 시 비행과 관련된 옵션이 아이템에 부여된다.
▶ 왕의 위압감 - 재료로 사용 시 약한 몬스터들의 접근을 방해하는 위압 효과가 추가된다.
◆ 제한 : 야금술(B) 이상.

윤주 이거 익룡 잡고 드랍된건데 혹시 가지실래요?
태호주랑 빈센트주는 사전에 양보하시겠다는 뜻을 밝히셧습니다.
그리고....강산이는 강산이대로 의념보 얻었으니까...

>>38
기숙사로 복귀합니다.

윤주는..이제 자러갑니다..

#봉사자들이 있는 곳으로 가보자!

안녕히 주무세요 윤주.

다들 지친 듯 하니..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 하고.

진행 후기나 얘기해보라고(드러눕)

어떤 의미로는 나랑 비슷하다.
전부다 타고 남은 찌꺼기인 나와 아예 아무것도 없이 새로 시작된 존재
좀 다르지만 과거의 자신과는 다른 자신이란 사실은 있다.

"특별반의 진 류는 좋은 녀석이라고 치자고, 만약 나쁜 놈이었다고 해도 지금의 너는 옳은 일을 하고 있으니까"

#말

윤주 안녕히 주무세요!

저희 어장 가만 보면 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착한 어른이들같아요

고생했어

아무튼 진행 후기를 들으면 캡틴은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음.

드디어 베로니카의 통제불능 화력을 내 눈으로 보겠구나 기대했어요
그런데 베로니카가 의뢰를 간 거에요!
듣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끝난건가요...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고생하셧어요!

(현생때문에강제로)일찍자고일찍일어나는착한어른이....

"그거면 되긋다. 고거로 3,000GP어치만 도가."

토고는 조금 생각해보다 빙결탄이면 되겠다 싶어 고개를 끄덕였다. 탄에 대해 잘 모르는 자신을 위해 고민하며 추천해준 형님을 봐서라도 거 귀찮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다.
거기다 토고는 지금 앵겨봐야 이득 될 게 없다 생각하였기에 빙결탄처럼 쿨한 거래를 바랐다.

"울 형님이 추천해준긴데 당연히 좋지 않겠나? 크크... 내 담에 올땐 빠삭하게 공부해가꼬, 그땐 제대로 된 거래를 해 보자. 총도 새로 맞춰야하고 말이다."

#빙결탄을 3,000GP어치 살게.

진에 대한 떡밥이 흥미롭다.
기억을 잃기전이 어떤 녀석이었을지 궁금하고 자현이도 첫인상 보단 훨씬 좋은 사람이고
감사인사의 경우에는 어떻게든 해야하니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전에도 말했지만 NPC 하나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

후기진행

영웅서가는 지극히 현실적인 진행이니만큼... 당연히 캐릭들이 알아서 했겠지!! 싶은 것들도 다 표현을 직접 해야한다는걸 깨달았심다...

그리고 총교관님의 살기가 무섭(?)고 알렉영감님의 육지방방이(??)가 무섭다

부정특성...언젠간 해주할 수 있겠죠...난 진언이 믿어...!

진행 후기

봄이였다...
농담이고, 뭘 할지 각이 잘 안서서 그냥 산책만 했더니 붕떴었네요. 나-중에 진행할때 뭘 해야할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어 이제 끝났구나? 캡틴 수고했어.

진행후기 :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뭔가 정신이 없었네요.....

그렇지만 각자 나름대로 발전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오늘은 준혁이의 성장이 두드러집니다.

그리고 혹시 캡틴, 추모를 situplay>1596504075>850 에서 이야기한것처럼 단체 일상으로 진행하는게 가능할까요...?

'틀렸다. 전혀 알 수 있는게 없다.'

기대와 달린 검끝이 떨리는것 외에는 무엇도 느낄 수 없었다.

'역시 혼자 수련하는걸로는 안되는 경지인것 같네.'

교관님도 죽을 고비를 극복하고 익힌 것이라 했으니 훈련으로는 알 수 없는것도 당연한 건가.

'소득이 없는 건 아니야.'

당장 검끝이 떨리지 않았는가? 아무것도 없는것 보다야 몇배는 나았다.

앞으로 의뢰를 수행 할 때는 되도록 념을 의식하면서 행동하자.

"일단 돌아가서 샤워라도 해야겠다."

나는 기숙사로 돌아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기숙사로 이동하겠습니다.

앗 끝났네 (시무룩)

오늘 한것 : 연강에 지친 대학원생의 봄산책

진행 후기?

오늘 진행에선 하늘바라기 쪽이 고생을 하는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까웠네. 하지만 고생끝에 의념보 얻은 건 좋았어.
다른 NPC들도 많이 볼 수 있었고,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을 희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수 있어서 여러모로 뜻깊은 시간이었어.

토고의 진행에서는 스승의 영향으로 다른 상인들과 연결이 생겨서 나름 기뻤어. 이름은 모르지만.... 선글라스 파마 형님과 대화할수 있어서 기뻤고.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찮게 한 건 아닌가 마음속으로 걱정 엄청 했는데 친절하게 대해줘서 그게 은근 기쁘더라.

진행후기
ㄴ언제나 선의가 전해지진 않는다

다윈주의자의 심각성을 잭 루소의 건으로 체감한 준혁은 영월기습작전이 소규모로 진행되면 특별반이 전멸할 가능성도 있다 판단하여 자존심을 굽히고 북해길드로 가서 아버지에게 부탁하여 지원을 받습니다.
혈십자 구름마탑 북해길드 최정예까지 지원으로 대려온 준혁이었으나, 다윈주의자는 강했고. 승리했을지언정 큰 피해를 북해길드에 주게 됩니다.

자신이 지휘를 더 잘했다면 어땠을까, 그리고 죽음에 대한 책임과 두려움으로 추모장소에 가지 못했던 준혁은 무궁화 하나의 조언에 자신이 만든 결과를 마주보기로 합니다.

영월은 수많은 슬픔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도움을 주는 이 들이나 추모에 참석해준 이들 중에 특별반이 없다는 사실을(오토나시가 있다는 걸 알아차리면 매우매우 고마워할 예정) 알게 된 준혁은 자신이 왜 지원을 받았나 자책합니다.

그런 준혁에게 아버진 마음은 반드시 전해진다고 조언을 해주고, 강해지고 싶다는 준혁에게 증명을 위한 과제를 전해줍니다

총평
실망과 기대 그리고 성장
이전에 보였던 준혁의 성격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성격이나 사고관이 성장할 계기였다고 봅니다

다아들 수고하셨습니다..

진행 후기라.

현실과 굉장히 닮은 세계관인 걸 망각하는데 그게 느껴진.. 느낌? 이네요. 오늘은 참여를 제대로 하진 못했지만.. 지한이 영성이 부족한 건가. 아니면 무엇 때문에 저렇게 경고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정도로 말하시는 거면 얌전히 봉인해놓는게..

그리고 하늘바라기 팀원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토나시에게 다가오는 npc.. 귀해보이네요.

토고는 생뚱맞은 행동에 말을 잃어버린 소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이 정답이라고 느낀 토고는 속으로 '크크, 사이비는 요게 최고제' 하고 생각하였다.

'의념 담아가 팍 치면 요게 더 아플긴데?'

토고는 자기 손이 매우 아플거라 말하는 소녀를 보며 저리 생각하였지만 말하지 않았다.

"그라믄 안 치면 된다."

당연한 한마디를 한 토고는 이윽고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요게 아이템이믄 내 왁스칠까지 꼼꼼하게 해서 먼지 한 톨 없게 만들었제. 요거는 패션이다 패션."

얼굴을 가리기 위한 것이니 토고의 패션이란 말은 틀리진 않았다.

>>53. 아 그죠.....ㅠㅠㅠㅠㅠㅠ...

>>54 ㄹㅇ...
캐릭터들이 알아서 하는 건 매일매일 학교가서 수업듣는 것 뿐인 것 같네요...

음, 이건 토리가 영월에 가 있어서 이제서야 말하는 거고...
이런 방법도 있지 않을까?하고 말해본거라 효과 없을 수도 잇으니까 흘러들으십셔.

토리한테 이런 기술이 잇더라고요.
만나서 토리가 이 기술을 진언이에게 써보도록 하면 어떨꺼요?

프리스크립션(D)
아군의 현재 상태를 분석하여 적절한 처방을 통한 치료 효과를 증대시킨다.
처방에는 일정량의 망념이 소모되며 아군의 현재 디버프를 분석, 판단하여 적절한 판단을 통해 해주할 수 있다.
E랭크 이하의 디버프를 즉시 해주할 수 있다.
수련으로 성장하지 않으며 실전을 통한 경험이 증가하는 과정에서 숙련도가 증가한다.

일상구함

'...침착하자.'

매사 차분해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속에는 몇 년 전 부터 키워온 불길이 있어, 이것이 부글거리고 기회를 엿보며 슬그머니 불씨를 퍼뜨리자 평정을 유지하려 애쓴다. 장작은 무엇일까. 린은 신자를 퍼뜨릴 방향을 설정히지 못한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지금 당장으로서는 낫겠다고 생각했다. 신께 원망은 없지만 여러모로 답답한 건 사실이다.

천천히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욱하는 성질을 이성으로 누르고 이윽고 가라앉은 적빛 동공이 잔잔한 눈빛으로 앞을 바라보다 다시 천천히 내려오는 눈꺼풀에 가려진다.

합장하고 먼 기억속의 부모님의 동작을 따라 참배를 한다.

'미숙한 소녀가 기도를 올립니다. 뜻을 퍼뜨리라는 명에 따라 더 큰 세상을 보려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미흡하여 잠시 길을 잃어사오니 감히 조언을 구해보려 합니다.'

#망념 50투자 기도 한다 o<-< what I have to do...!!

린주 지금 문제가 하나 생겼는데
베로니카가 의뢰를 나갔네요(...) 아마 돌아와도 당장은 베로니카가 전투를 할수있는 상태가 아닐거같은데
죄송하지만 빈센트는 빠져야 할 거 같습니다...

앗 진행 끝났네 고생하셨어요 캡. 오늘 진행 느낀건 킬포가 좀 많았고(ㅋㅋㅋㅋ) 다른 분들과 미찬가지로 자유도가 높은만큼 현실도도 높구나 생각하고 캐행동지문을 써야겠다 싶었어요

베로니카.. 의뢰 나갔구나...

>>66 엇...!

진언이를 상대로 연습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으려나요..? 토리주 의견을 들어봐야겠지만요. 캡틴 판정도 그렇고요

>>68 아 선생님 님 망념 200/200이라니까여!!!! (등짝스파이크!!)
잔여망념을 쓰신다면 #잔여망념 50을 사용하여 기도합니다라고 하셨어야죠!!

베로니카가 없어도 빈센트면 훌륭한 마도사 아니야?

어후 지금 진행이 끝났기에 망정이지.1......

>>72 그죠...
그냥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것입니다...
저번 수면클리닉 아이디어처럼 불발할 수 있는것...

>>73 아하..!(현실영성 한자릿수
몇주후의 다음 진행때 고침 되겠네요 감사해요

>>69 아앗 괜찮고 알겠어요

>>33 그렇구나... 의뢰가 제법 어려울 것 같네....

아 그리거 나 GP 좀 많이 썼는데 반영이 안되있음
사용내역은 내일 저녁쯤 컴 잡으면 올릴게

>>74
그게 좀 어떤 느낌이었냐면
동료특성 골라서 베로니카랑 계속 있었는데
베로니카랑 의뢰 뛰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79 그래? 그러면 좀 아쉬울 수 있겠다. 그럼 어쩔 수 없지.

베로니카의 통제불능 화력을 보고자 했었는데 의뢰 나갔다니까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죠.
민간인이나 아군 살해한게 아니면 좋으련만.

강한 동료가 나온 반작용이라고 봐야하나

>>60 (토닥ㅌ닥)

>>61
좀전에도 말햇지만 타지역에서 인카운터가 나타날수도 있으니까 뭔가 일어나길 바란다면 가보심이...
참고로 캐릭터들은 망념을 쌓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걸어갈 수 잇습ㄴ다...

아니면...코인샙의 아이템을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

>>67 오늘 공부해야 돼요.
그리고 동생이 오늘 외박한댔는데 설거지 안하고 도망갔서요...
아무튼 자고 일어나면 바쁠 예정입니다..무리무리무리무리.

(아무튼 오늘 글실력 좀 갈아넣었다는 무언의 몸짓발짓)

[직접대화하는건 처음이네]
[소식을 들었어]
[영월 지역에 추모와 봉사활동을 해줘서 고마워]
[지금의 내가 딱히 너에게 해줄 수 있는게 많지는 않지만]
[나 개인적으로도 북해길드도 너의 친절을 기억할거고]
[반드시 답례할게]
[영월전쟁의 끝마무리를 도와줘서 고마워]

캡틴 갔냐? 갔지?

>>67 멀티라 답레가 늦을수도 있는데 나랑 할래?

>>86 >>84...

아니네
>>83
오케이
>>87
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이미 누웠다

>>89 아, 내가 더 빨리 반응했어야 했는데... 다음에 하자.

벌써 1시네요.

>>76 허허 갑자기 버럭해서 죄송함다...
혹은 다음번 진행 전까지 일상을 돌려서 망념치를 낮추시는 방법이나...
저한테 잔여망념을 써서 망념을 낮추고 싶으니 반영해달라고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당(이건 진행중이 아니어도 가능).

>>78 네....?
올려주시면 제가 한번 확인해볼게요....! (끄덕
혹은 상태창을 말씀하시는 거면 상태창은 원래 반응이 더디다고 캡틴이 말씀하셨슴당!

[급함]
[지금 학교에 있는 남자 애들만]
[답장 바람]

[맛있는 봄감자 2kg에 200gp로 팝니다]
[강원도산 맛있는 봄감자]

>>84
준혁이 쪽...😭오늘자 진행도 어떤의미론 레전드 같아요...
👏👏👏👏👏👏👏👏👍👍

사실 저도 일상 돌리고 싶은데....
피곤하네요......

아니 자러 가려고 햇더니 쇼코 웨 갑자기 감자팔아요....ㅋㅋㅋㅋ큐ㅠㅠㅠ

[(물음표를 띄우는 팬더 이모티콘)]

으어.....잠온다...
자러 갑니당! 모두 굳밤되세요!

[뭐고 스팸방 아이가? 낸 또 착각했뿟다. 뭔일이고?]

강산주 잘 자.

[2층 우측 화장실 3번째 칸]
[화장지 좀]

다들 잘자요.. 관전은 조금 하다 자야하나..

[...파이팅?]

[선불요금 모르나? (대충 계좌) 200gp 입금해라]

[그렇게 나오시겠다?]
[황금의 정신을 무시하지 마라]
[이대로 나가서 너에게 간다]

[으악 동네사람이요! 똥간에서 튀나온 사람이 내 쪼까온다! 아이고!]
[알았따 알았따 아이고... 2층 화장실? 금방 간다]

[오늘도 평화롭구나...]

[처음부터 그냥 왔어야지]
[고맙다]

뜬금없이 써보고 싶었다

[아이고... 요거는 황금의 정신이 아니라 구역질나는 사악함이다.]
[내는 간다잉 고마우면 감자나 사도가]

황금의 정신의 무서움을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있네

그대로 나갈 수 있는 "타고난 정신"

두렵다...!

정신을 그런 곳에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불금을 기대했는데 어느새 조용해져서 조금 아쉽네....

음.. 그러게요. 다들 진행해서 피곤한게 아닐까요?

떡밥을 풀면된다

그런가...? 친구들끼리 놀러갔다가 나 빼고 다 잠들어서 아쉬운 기분이야.

떡밥이라...

그러면 첫빠따로 태식이부터 풀어줘.
풀어줘잉

팝콘 들고 착석하겠습니다.

(관전중)

의념이 불이던 시절 태식이가 총을 쏜 이유는 멋있었기 때문
딱히 실력이 뛰어났던것도 아니어서 역으로 특화 분화가 없기 때문에 이것저것 여러가지 종류의 총을 다쓰고 다님
아내가 가디언이라 장비 살돈 부족하면 아내가 사주곤 했음
지금 그 장비들은 원래 살던 집에 봉인 했다는 설정
어처피 쪼렙 장비고 관상용일뿐

그래도 의미가 있는 장비들이라 남겨두고 있는거네요.

태식이는 원래 총을 썼구나? 그 장비들 아깝네... 하지만 아내의 유품이라고도 할수 있어서 함부로 팔거나 처분도 못하고 사용하긴 더 아쉬우니까 슬프네...

그리고 어장내 시간이 어린이 날이기 때문에 애들 선물로 뭐 사줘야하나 내심 고민중

마음과 계좌에 기록이 남는 GP는 어떨까? 라고 말하고 싶지만 역시 선물은 의류나 액서사리가 좋지 않을까

토고는 과거사를 이양했기 때문에... 떡밥이라고 할 건 없으니 질문을 받을게.

저번에 설날때 받은 반지 세트라도 줄까 싶었는데 애들한테 줘도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

좋아하는 음료같은거...?

>>127 선물은... 중대사항이긴 하죠.

>>129
아프리카의 토고와는 무슨 관계입니까
축구 잘합니까
야구는?
김치 잘 먹음?
침대 밑에 귀신과 침대 밑에 모르는 사람 중 무서운 것은?

>>131 토고가 좋아하는 건 오미자차, 홍삼액기스, 타르체리 주스 같은거.
누룽지맛 사탕을 제일 좋아해.

>>132 아프리카의 토고와는 아무런 연관없어. 아프리카 태생은 더욱 아니고 토고 태생도 전혀 아니야.
그저 운명이 나눠진 불쌍한 쌍둥이, 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악이라도 되어주겠어.

축구는 못해. 마작은 어느 정도 둘 줄 알아.

야구는 못해. 당구는 칠 줄 몰라.

고추장 넣은 김치볶음밥에 국으론 김치찌개를 먹고 반찬으로는 백김치와 일반김치를 냉장고에서 꺼내며, 계란후라이 위에 고추장아찌 올려먹어.

온돌바닥 위에 이불깔고 자서 아마 온돌에 지져질 귀신과 사람이 무서워.

온돌에 지져질 귀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 제가 저걸 옮길 수 있으면 좋을 텐데..(흐늘)(빌려줄지가 문제이긴 함)

안녕히 주무세요 지한주.

지한주 잘 자.

다음은 강철주지? 철이도 떡밥있어?

강철이는 뭐 풀만한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수요 없는 공급이 될거 같은 느낌

수요 없는 공급은 없어. 오히려 공급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수요가 생기지. 가벼운거라도 어때?
대나무에서 맛을 느낄수 있어?

웨어팬더가 죽순정도는 챙겨다니면서 먹는편이라고 들어서, 건강 좀 강화하면 씹어먹을 순 있지 않을까요?
다음번에 한번 진행에서 먹어보겠습니다...

ㅋㅋㅋㅋ 억지로 먹지 마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죽순은 맛있겠네..... 죽순차 같은 거 마실 것 같아.

과거사쪽 떡밥은... 이게 대부분 정사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서 풀기가 좀 그렇네요. (폐기될 가능성 높음)

>>143 한번정도는 강철이도 궁금해서 먹어봤을거 같긴 해요 ㅋㅋㅋㅋ 대나무... 무슨맛이지?

북극곰하고 팔씨름 해볼 생각은?

과거사는 너무 어려워... ㅋㅋㅋㅋ 그러게... 뭔가 시원한 맛이 날 것 같아.

>>145
강 철 : 왠 북극곰? 다치지 않을거 같다면 한번정돈 괜찮을거 같은데.

건강은 나름 높은데(170) 신체는 낮은편이라(130) 의외로... 질지도...?

테이블이나 의자 밑에 마도진 수복을 깔아두면 이기지 않을까?

치약은 죽염이겠지(편견)

부정행위 아닌가요 ㅋㅋㅋㅋ 마도진이 피아 구분이 될지 잘 모르겠네요. 아마 안될듯?

마도진 크기를 작게 해서 본인만 들어오게 하면 되지. 부정행위라도 들키지만 않으면 돼.

협박곰..?

치약은 죽염이고 잘때 대나무 모양 베개를 안고 자는 편입니다. (날조)

>>152 (일리가... 있어!)

캡 아직 안주무셨군요?

사실 아직도 캐릭터들 신체 능력이 어느정도 인지 감이 안잡혀서 페X트에 나오는 그런 수준으로 치환해서 보고 있다

죽부인을 안는게...아니라고....?

죽부인은... 겨울-봄에 안고 자기엔 약간 미묘한 느낌이라!

나도 신체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몰라서 대강 이쯤 아닐까 하면서 다른 거랑 재보고 있어.

이불만 따뜻하면 계절은 상관없을 거라 생각햇는데

그리고 푹신한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소소함)

이미 자체만으로도 푹신해 보여.

기왕이면 쿵푸도 배워줘

>>161 부정하기가 어렵다는게 슬프네요...

>>162 그거 저작권에 걸리는것이

발경으로 마도진 새기면서 쿵푸쓰는 강철이 상상했어. 은근 멋있다...

신속이 낮아서 근접격투는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다들 캐릭터의 성장 방향성은 어떤걸 특화 하는편 인가요?

나는 속성과 상태이상, 그리고 부당협상으로 최대한 상대를 약화시켜 치명적인 한 방을 날리는 방향으로 가고 싶어.
이걸.... 특화라고 말할수 있을까?

디버퍼겸 딜러 라는 느낌일까요?

소문만 들은 사람 미치게하는 검 얻ㄷ
유찬영(세계관 최강자) 제자가 추천해준 사람한세 가서 수련 받디

결국 탱딜로 가긴할건데 우연과필연으로 둘중 하나 고르고 싶은 느낌

딜러인데 짜증나게 상태이상을 거는거지.

우연과 필연... 파이팅입니다! 만족하실만한 결과가 나오면 좋겠네요.

그런데 우연과필연은 정확히 뭐하는 아이템이야?

>>172

우연과 필연
때때로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날리가 없지, 하고 생각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기적같은 일들이 당신에게 일어난다면.. 당신은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요?

가격 ▶ 도기 코인 100개

오직 일상과 특수 이벤트로 지급된 도기코인으로만 구매 가능합니다.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플라스크에는 무지개와 아지랑이, 안개와 같은 사라지는 것들이 모여 음료를 이룬 것입니다.

혼돈, 그리고 새로움, 두근거림, 설렘. 그런 것들을 모아 기적을 벼르면 우리가 말하는 '불가능한 행운'이 완성됩니다.

이 세계에서 이런 물건을 만드실 수 있는 분은 단 한분이시죠. 저희들의 주인님. 오직 그분께서만 이루실 수 있는 기적입니다.

당신도 이 물건을 통해 기적을 이루고자 하십니까?

- 태그 : 기적과 관련된 이벤트가 발생되며 그에 따른 이익을 받는다. 이 때, 어떤 부류의 이익을 원하는지 캡틴과 상담하여 결정할 수 있다.

그러니 원하는 이익을 가져다주는 이벤트를 임의로 발생시키는거지?

불가능에 가깝거나 어려운 길을 뚫어주는... 느낌...?

>>174 네 대강 이게 맞는걸로 알고있어요

임의 이벤트 발생기라... 엄청 비싼 이유가 있구나? 하지만 정작 어디에 써야 할지 엄청 고민되는 아이템이네.

로망을 이루기 위해서 쓴다던가, 혹은 이건 답이 없는 상황이다 할때 쓰는 느낌이 될거같긴 해요.
강철이는 캡틴 피셜 우연과 필연 3개쯤 박아야 마도진 루트에 희망이 보일거라고 해서 존버중이고...

와... 3개? 대단하네... 그래도 중간중간에 필요한 갯수가 줄어들겠지?

>>168 유찬영에게 뭔갈 받으려면 되게 힘들 것 같은데
네크로노미소드를 얻는게 더 빠를지도 모르겠네

그래서 철이가 강해지는 루트를 포기하고 있는것도 있습니다. 그냥 마스코트 하자...!

다른 루트로 가는 건 생각 안 해봤어?

의념속성을 파고 들어간다던가(열쇠) 종족특성을 한번 파본다거나(웨어팬더) 이 두가지는 있네요.
그래도 강철이 성격상 강해지는것에 집착을 하지는 않을거 같아서, 느긋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성격이였으면 다들 의뢰가고 그럴때 널널하게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거나 하진 않았을것...

맞아. 자기 마음에 맞는대로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 어떤 자물쇠도 열어버리는 마도역분해 같은 걸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저도 마도역분해 보고 어 이거..? 하긴 했었습니다. 토고는 강화라는 의념을 가지게 된 이유가 따로 있나요?

처음엔 증감이나 무한 같은 의념을 생각했어. 속성탄을 대가 없이 마음껏 쏘고 싶었거든...
하지만 이건 좀 여러 제약이 많이 붙을 것 같기도 하고 시트스레에서 캡틴이랑 대화를 나누면서 총은 역시 장비빨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더라고.
그래서 장비의 성능도 올려줄수있는 강화가 좋지 않을까? 해서 강화로 선택했어. 속성탄을 강화하는 것도 어울리고, 장비를 강화하는 것도 좋아보이더라고.

증감이나 무한 같은 거 해도 내 성격상 특수탄을 무한으론 쏘게 해드릴게ㅎ 근데 무에서 유의 효과를 기술 없이 하는거니까 망념도 두둑히 쌓아도 되지? 했을 듯

끝없는 탄환! 로망이죠. 너무 특이한 의념이면 루트를 개척하기도 어려울거 같고...

>>187 망념이... 복사가 된다고...?
단순히 말해서 연비가 별로인 의념이 되었겠네요.

결국 말하지만 의념은 불가능이 가능할 수 있을 가능성을 만들어주는 힘이지. 불가능을 무조건 가능하다 해주는 힘은 아냐.

물론 13영웅쯤 되거나 하면 얘기가 달라지긴 한다만..

무한탄환은 모든 거너의 로망이라고. 어차피 기본 공격은 무한이니까 ..... 시작하자마자 로망 달성이지만.

의념 레벨이 다들 1정도라는걸 봤는데, 지금 시트캐들 수준의 의념으론 아주 기초적인것만 가능한거죠?

오? 의념에도 레벨이 있어?

그렇지.
사실 아무 연구도 안하고 실전도 안 겪고 의념 레벨이 더 높으면 그게 사기니까.

굳이 수치로 따지자면 저정도라는 언급을 본 기억이 있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일격은 구세대의 납탄이어야 한다

뭔가... 아예 못쓰는건 아닌거 같긴 한데. 검이나 열쇠같은 물건이 의념이면 뭐가 가능한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문같은걸 딸수있나...?

아주 묵직한 납탄을 머리에 빵 쏘는 것도 로망이 장난 아닌걸.... 군침이 돌 지경이야

1세대들은 의념을 활용하고 나발이고 당장 적을 죽여야하니 피지컬적인 면으로 발전된 의념을 쓰는 편이라면.
2세대부터는 의념을 활용해서 부족한 피지컬을 떼우는 느낌이라 활용적인 면으로 의념이 발전한 거지.
3세대는 이제 이걸 각각의 특징에 따라 받아들이는 셈이고.

이거 은근 진행에서도 많이 발견할 수 있어.

1세대의 의념 각성자(알 영감, 강이훈)같은 경우는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는 캐릭터이고
2세대의 의념 각성자(미야모토 준)같은 경우는 의념 자체의 활용법을 꽤 많이 보여줬지.

방향성의 차이가 좀 있네요. 하긴 1세대들은 안죽으려면...

실제로 비슷하게 3세대로 언급되는 캐릭터중 한지훈은 1세대의 방식에 2세대의 방법을 적절히 섞은 셈이야.
공간이라는 의념 속성을 발전시킨 결과가 위치에 상관 없이 닿아버리는 참격이니까.

총교관 나이가 태식이 또래니까 한이리씨와 같은 세대에 학교를 다녔을지도 모르겠군
>>200
당장 살아남아야하니 힘부터 키우게된건가

의념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으면 각 세대별 의념 사용법을 공부하는 것도 좋겠구나.
아, 캡틴 궁금한게 있는데 학교 수업에서 총기 수업 같은 걸 골라서 들을 수도 있어?

그치. 연구고 뭐고 과거에는 의념을 그냥 힘세지고 좀 특이한 능력 쓸 수 있게 해주는 힘으로 봤으니까.
대표적인 예시가 마도를 정립한건 마왕 서유하이지만 그 이전에도 마도 비슷한 것은 언급이 돼(입에서 불을 뿜는다거나.)
즉 무언가를 정립하고 활용하게 되는 것과, 단순한 뗌빵으로 쓰는 거는 큰 차이가 있기 마련이야

의념이 공간이라 뭐지 잘못봤나 싶었는데 투쟁은 검술 이름이었지

>>204 지금 너희 수준이 대충 일반반 교관보다 수준이 높을 수도 있다.

주먹구구식으로 쓰는거하고 커리쿨럼에 따라서 제식화 된건 많은 차이가 있죠.

*캐릭터들은 헌터 기준으로는 충분히 쎈편이다

>>207 레벨 20대 후반도... 평범한 의념 각성자 기준으론 충분히 강한축이란걸 종종 까먹습니다...

>>207 하지만 이번에 총포상 형님과 대화에서 탄환 종류나 각 총기별 특징같은 걸 몰라서 좀 고생했으니까 그런 종류의 이론수업을 들으면 좋을 것 같아서.

당장 특별반끼리 모여도 길드 만들듯

다만 레벨은 높은데 기술이 텅텅 비어있어서 그렇게 압도하진 못한다고 봤던거 같네요.

애초에 마도진이라는 것 자체도 마도의 발현이 각자마다 조금식 다르니 정형화된 진을 사용해서 쓰면 어떨까? 에서 시작되어 발전한건데.

서유하씨가 상살마경의 구도자를 조져버리고 마도의 기틀을 쌓아 범용식을 만드신 덕에.. 마도진이 좀 사파가 되어버려서..

(사파를 익힌 팬더)

...음. 조졌네요! 별수없지.

차이가 좀 있음 압도할 수 있는데 비슷한 수준이면 아쉬운 정도지.

특별반끼리 길드를 만들면 여러 분쟁에 휘말릴 것 같아 ㅋㅋㅋㅋ

이미 분쟁 나고 있는데 UHN이 씹고 쉴드쳐주는거라

기술은 중요... 피지컬로 찍어누르는건 쉽지만 동격의 상태를 만나면 좀 아쉬워진다군요

아니 저건!? 사파의 사술이다!

헉... 진짜? 이거 큰일인데 미래가 더 암울해졌어

일단은 주력 프로젝트라 쉴드를 빵빵하게 쳐주고 있나보네요.

>>220 (안써야되나...)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EC%84%A4%EC%A0%95#s-4.1.3

이 항목을 보면 된다

왜 특별반이 무리하면서까지 영월 기습 작전을 감행한건지 생각해보면 편함.
당장 교관진만 보더라도 차세대 영웅 후보, 3세대 이종족 전향자 중 최고수준의 인물, 헌터 업계 리빙 레전드, 존경받는 2세대 가디언, 자신만의 의념학을 일부나마 완성한 의념학 교수

이런데다 이 사람들이 전부 준영웅이라는건, 만약 이 사람들이 헌터 아카데미 세웠으면 미리내, 황서비고, 베니온 씹고 이쪽이 다음날부터 명문아카데미다. 도 가능하니까 말야.

특혜를 왜 주냐. 는 의견에 이러니까 특혜 준다. 로 받아치려고 한 셈이고, 어느정도 북해의 도움을 받았어도 특별반이 검성의 인정을 받기도 하는 등. 활약을 했으니까 지금 당장은 무슨 말을 못 하는 거지.

이런 항목이 있었구나.... 진짜 미래가 암울한데...

이타심을 챙기면서도 본인에 대한 이기적 심리 역시 필요로 할 것을 우선 요청하며, 이 과정을 적절히 따라오지 못하거나 학생에게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 학생을 강제 퇴학시키는 과정 역시 필요로 할 것입니다.

욕심 부릴건 부리고 정의감은 정의감대로 필요한 부분

활약을 못하고 삽질만 하면 바로 와장창 나는 결말이 보이네요

실제로 지금은 폐기했긴 하지만 업적도나 활약상이 미비한 학생들을 가능성 부족이란 명목 하에 퇴학시켜 시트를 내리는 설정도 존재한 바 있다.

있었다면 1순위를 예약할수 있었는데...! (※좋은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이상주의를 꿈꾸는 바보를 쳐내고 실력도 없으면 쳐내고 폐기 됐다곤 하지만 너무 암울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 학생들이 이걸 깨달아야 특별반은 엄두도 못내지 ㅋㅋㅋ

영웅서가의 세계는 유동적입니다. 하나에 고정되지 않고 어지럽게 움직이는 세계에서 여러분은 크고 작은 영향력들을 행사하게 될겁니다.
1기에서의 여러분이 가디언이라는 제한적인 역할에 묶여 자신이 하고자 하는 날개를 펼치지 못했다면 그 순간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하겠습니다. 그러나! 2에선 다릅니다. 자신있다면 얼마든지 마음껏 행동하십시오. 그 결과는 온전히 여러분의 책임일겁니다!

그 결과는 온전히 여러분의 책임일겁니다!

온전히 여러분의 책임일겁니다!

여러분의 책임

책임

여러분의

가디언 헌터 따지지 않고 인재가 많은데도 처리 못하는 아프리카

설정이 폐기는 됐어도, 그래도 어느정도의 업적은 있어야 눈총을 안받을거 같긴 한데... 괜찮으려나

의뢰만 다녀도 눈총은 안받을듯?

이제부터 토고주는 어린이야. 책임은 보호자에게 짊어지라고 말해줘

다만 저기서도 숨겨진 비사가 약간 있던 게.

헨리 파웰은 입으로는 이기적 이기적 하면서도 본인은 최고수준의 이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기적이 되란 얘기도 당시 시대상 생각해보면 도와줬는데 왜 한번만 도와줘요 야발소리 듣지 말고 호구잡히지 말고 살란 소리였음.

근데 대놓고 이새끼들은 해석을 잘못함

의뢰... 의뢰라...

>>236 (이마짚음)

왜 까냐고요?
이거 내가 설정했고 얘들 적폐도 내가 짰음
심지어 현실고증한다고 각종 교수님들 찾아가서 되도않는 인터뷰도 하며 짰었다

15. 여러 이스터에그들이 존재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이스터에그는 시간대가 밤일 때 도기에게 가서 '화성 갈꺼니까'라는 말을 하면 발동된다. 어이없는 도기의 표정과 함께 도기코인 한 개를 얻을 수 있다.

이걸 이제 봤네

하지만 이제 화성은 못가. 낮에 확인해보니까 185원이더라.

화성.. 못갈꺼니까...

그래서 가끔 어장 내에서 묘한 정치얘기나 사회구도얘기 나오면 은근 현실적인 데는 내가 어장에 쓸모없는 현실성 더한다고 지구작가 소설 오마주해서 그럼

님들안자요???

너무 이타심만 있으면 스파이더맨 마냥 고통 받으니 적당히 알아서 자기도 챙기란 말을 이기적인 놈이지만 남을 위할줄 알아야한다고 해석하다니....

그래도 나도 러시아가 그렇게 될 줄은 몰랐지.
그랬으면 지금 러시아 위치가 아프리카처럼 됐을텐데

그러게요... 자다 깨셨나요 진언주?

자려고 했는데 강아지가 계속 놀아달라고 붙어서 놀아주고 있음

>>245
러시아의 XX가 XX할 줄 알았겠냐고......

현실은 가끔 픽션을 뛰어넘는다!

나는 자려고 준비까지 다 했는데... 심심해서.

소설 독자 = 님 이거 개연성 없는데 현실적이지 않네요

지구 작가 = 현실? ㅋㅋ...

내가 설정 짤 때는 러시아가 그래도 유쾌한 상남자 이미지였다고.. 그래서 예카르도 러시아산 슈퍼맨에 러시아 애들도 마초적이지만 에너지 넘치거나 냉철한 애들이라고 설정했더니 지구작가 네이노오오옴

>>246 레이드뛰다 탱커가 담배피러간다하고 10분째 안돌아와서 심심해서 와봤어요...

>>253 아. 담탐이였군요...

노망엔 장사 없어...

대박
내가 시간을 뛰어넘었다!!!!!!
나는 타임머신을 발견했다!!!!!!!

댕댕이는 어쩔수없죠
기엽겠다 히히

심심해서 오셨군요...
떠들다주무시면 딱좋을지두요

실제로 러시아의 가디언 아카데미인 이바노 아카데미는 워리어 계통의 학생들을 자주 배출하고 있다. 그렇다고 랜스나 서포터가 안 나오는 게 아닌 게.
저 미친 에너자이저 놈들을 진정시키려면 랜스는 냉혹하고 계산적인 죽창딜러여야하고 서포터는 저 두놈들 목줄 잡고 끌고갈 수 있어야 해서 이바노 졸업한 가디언들은 보통 서포터>랜스>워리어 순으로 선호도가 높다는 뒷설정도 있고

>>256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선생님...?

그래도 영웅서가 영국 여왕은 바뀌었겠지

>>256 과거로 돌아가서 코인을 사게 해줘!

빡쳐서 담배피러간건지 그냥 꼴초여서 간건진 모르겠지만요(흐릿

시간을 달리는 토리주 어쓰와요

>>260 히히 아직도 나지롱 하기에는 그러면 메카 - 엘리자베스여야 가능하니까.
오히려 그 뒤론 국왕이란 자리는 공석으로 두기로 결정되었어. 의념시대 당시에 왕족들도 싸그리 죽어서..

엘리자베스 여왕이 살아있었으면 유찬영도 이 할머니는 뭐지 싶었을듯
영국쪽 파다보면 국왕 되는 루트도 있는건가(?)

조건) 왕족의 핏줄일것

아서왕 루트 타면 가능하긴 하지

유찬영 - (이 할매는 누군데 아직도 살아있는거지?)
엘리자베스 2세 - 히히 의념 각성해서 아직도 나지롱

의념이 영생이거나 불멸 같은...

메카 엘리베스를 만든 그림자의회가 영국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는 것도 꽤 좋은데?

※ 실제로 초기에는 엘리자베스 여왕도 의념을 각성했단 설정을 쓰려고 했으나 설정 검수를 도와주던 후배가 "너무.. 씹덕물 히로인 설정 아닌가요?"라는 말에 취소했었다.

>>268 그거 좀 로망일지도요

히로인 설정 ㅋㅋㅋㅋㅋㅋ

하하 그 설정이 좋으면 네가 어장 만드시던지(어장주의 횡포)

의외로 우리 업계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엑스칼리버는 정말 가지고 싶다.
가지지 못하더라도 보고는 싶다;

다들 가지고 싶은 무기..라던가 있으시려나요?

엑스칼리버 특 : 바이올렛 코스트임
특 2 : 들고 있으면 유사불멸덕분에 유찬영이랑 전투가 성립하긴 함

그거 전투 성립이 아니라 샌드백 되는거 아닌가요?

>>274 히히 다 가지고 있지롱

>>277 이것이... 어장주의 권력...!

>>276 샌드백이라도 가능한 게 대단한 것.

아이고 동네사람들!! 캡틴이 횡포 부린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지고 싶은 무기는 ai내장 스마트건 스키피야. 대충 난사만해도 총알궤도 수정해주고 머리에 딱딱 맞춰줄 것 같아.

>>280 (설정을 보고온다)
소소한걸 바라는구나

검사니까 일단은 제일 유명한 무기인 엑스칼리버
두번째는 불의 거인이 썼다는 레바테인
세번째는 여의봉

그리고 변신 기계 갑옷

>>279 하긴 저정도 경지가 되면 안터지는 샌드백? 못구하죠... (납득)

>>280 AI님이 다 해주실거야...! 좋네요.

>>282 각각 바이올렛, 인디고, 인디고, 대장인이다.

가지고 싶은 무기요?

무기는 아니지만 짱 큰 새모양 정령과 물고기 정령이요
대충 육해공을다점령하겠다는(순도100%아무말중)

애초에 캡틴 설정에서도 전성기 유찬영을 이기는 건 소설판 주인공밖에 없음

레바테인은 한 신화의 종말을 장식한 무기중 하나인데 의외로 취급이 짜네요?

>>285
대신
치
킨과물
고기구
이를드
리겠습
니다요

>>281 사람은 소시민적으로 살아야 해.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뭐라도 주거든. 이게... 내 생존 방식이야. 죠죠브금이 어울리는 대사군.


>>283 말상대도 되어주니까 얼마나 좋아.

헤라클레스가 입고 다니는 사자가죽도 탐난다
>>284
진짜 바라기만 해야겠구만

>>285 (짱 커서 짱 귀엽겠다...)

>>287 그 신화 지금 살아있습니까?

신비를 잃은 물건은 골동품이라고~

>>292 앗.

롱기누스의 창이나 성배 같은건 엄청나겠네

알라의 요술봉도

사실 그것보다는 조금 짜게 책정되는데는 이유가 있음.
한 신화의 종말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그 신화를 소멸시킨 저주가 닿으면 원본보단 격이 떨어지니까.

짱 크니까 짱 귀여운거죠 음음 (끄덕

>>2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비비큐황올하고 참치가 좋아요(?

그리고 십자가인척 했지만 알고보니 총이었다! 같은 무기도 좋아한다

롱기누스의 창은 의문의 코스트에서 열화판이 나오긴 함.

블루정도 되면 신화의 열화판이 나오는군요?

>>299
오.....광신도 특성 캐릭터들이 싫어하겠다.

성배는 사실 코스트가 아니라 상징적 물건이라 그냥 유물이야.

아, 나 가지고 싶은 아이템 생겼어.

교황의 축복이 깃든 람보르기니.

>>303 오...

>>300 당장 한지훈이 들고있는 검 중 하나도 귀신왕의 몸을 베어버린 수 자루 검중 하나.. 뭐 그런 설정 붙어있음.

가지고 싶은 무기....는 사실 딱히 없네요
스태프류중에 아무거나...?

오잉 박스 까보고 싶다. 너무 까보고 싶다......

>>302
ㅇㅎ

가지고 싶은 무기. ... . ...!
야타의 거울 정도가 좋겠어요(?)

>>305 지식이 늘었다...

저도 스태프 좋은거 아무거나 얻었으면 좋겠네요.

어처피 모양도 비슷한데 여의봉을 스태프로 쓰자

타고난 혓바닥 특성도 성직캐 앞에선 주의하도록 합시다.
가끔 신이 보조하는 애들은 특성빨 안 먹힐 때가 많음.
타고난 정신도 마찬가지

아무리 특성이라도 신격이 개입한 무언가는 막기 어려운 경우가 있나보네요.

드디어 스스로 불러온 재앙을 다 처리한 것입니다 후 이제 잘 수 있 어 .. ..... . ..
일상 답레는 자고 일어나서 드릴게요! 잡담하기에는 괜찮은데 글을 쓰기에는 졸린 상황이라?!?!?!

신이 인간에게 개입하다니 비겁하다

특히 교황이 '너 스읍 신성모독'선언하면 눈깔 뒤집혀서 13영웅이라도 꼴박할만한 광신도집단인 666 죄악심의회란 애들도 있어서.

신이라면 진실과 거짓을 바로 구분할수 있을거고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자에게 혓바닥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 같네.

>>313 괜찮아. 나도 지금은 답레쓰기에 좀... 많이 피곤해서 ㅋㅋㅋㅋ

의념 시대의 종교 마케팅 전략임이 분명...

혹시 지금 박스 깔....순 없죠? 캡?

>>317 깔 수는 있는데 아이템 데이터는 좀 걸림

신이 실제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으니 교황님도 힘이 어마무지하긴 하겠군

>>318 그럼 혹시 한두개만 좀 까봐도 되겠습니까?

오잉박스를 까고 싶다 > 하지만 망할거 같다 > 가챠했으니 좋은게 아닐까? > 우연과 필연은 어쩌고 > 지금 어기

대박 (팝콘 준비!)

교황 특 - 의념 각성자가 아니라도 S랭크 상당에 해당하는 치유기적을 쓸 수 있음

뜬금없이 궁금해진건데 정령도 타락할수 있으려나요
막 같은 정령 다 집어삼키면서 폭주한다거나

제가 가챠 폭사하는걸 보면 태식주의 가챠 충동도 사라지겠죠...!

태식주 그럴땐 다이스야(소근

>>320 세가지 안내점이 있음

1. 오잉박스는 진짜 개쓸모없는 과일같은 것도 나옴
2. 너한테 필요 없는 거 나와도 완전랜덤이라 나도 모름
3. 그렇다고 물려주지도 못하니 신중하셈

동의하면 굴려드림

오... 그러면 까는김에 나도 가능할까? 나도 가챠 돌리고 싶어.

>>323
사기
>>326
다이스 굴렸는데 잘떠버리면 운을 땡겨 써버린게 될거 같아서

신입들이 겁이 없다

>>324 왜 지 억제한다고 아싯팔하면서 폭발한 정령을 볼 수 있듯.
정령들은 타락하진 않고 그냥 화가 좀 오래가다 풀리면 돌아올 뿐임

앗 그것도 그렇죠

오잉박스 까는분있으면 응원하면서 구경해야지

>>327

1. 숙지했습니다.
2. 숙지했습니다.
3. 숙지했습니다.

필요없는건 다른분들에게 양도하면 되겠죠!
코인이 60개 있으니, 2개 까보겠습니다.

신입들이 도전하는데 기존 참치로서 보고만 있어도 되는걸까?

지금 내가 대충 다섯번 돌려봤는데 그냥 고급등급 과일 다섯개 나오는데 신입들이 겁이 없다

일단 제가 폭사하는걸 보고 충동이 유지되시면 하나정도만 까보심이...

아 그 불꽃정령..
이해완료임다

지금 하나 굴렸고..

고급등급 과일... 못참죠. 맛있겠다...

아.....

나도 1, 2, 3을 읽었고 동의할게.

난 쫄보니까 오잉박스 1개만 까고 싶어. 코인 66개 있으니까 30개 차감할게.

.........

정령술 쓰는애들끼리 싸우면 포켓몬스터같은 모습이 될까
라는걸 상상했어요

그냥 지금이라도 취소하는건 어때

역시 폭사했나! 태식주! 굴리시면 안됩니다!

>>343 어... 그정도로 심각한가요? 그냥 나무막대 같은게 나왔나?

아니.
스텟 랜덤 4 올려주는 망고랑
먹으면 A랭크 상당의 치유효과를 세턴간 지속시켜주는 코코넛나옴

결과를 듣고 무르는것도 불공정하니,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과일 먹을사람...?

스텟 올려주는 건 귀하지 않아? 이건 대박인 것 같은데

스텟은 괜찮은거같은데요..?

하지만 30코인을 들인거라 생각하면 좀.....

이쪽은 더 문젠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다른 사람이 폭사한 지금이야 말로 제물 삼아 굴려야하는 순간이 아닐까?

이상하다 오잉박스 확률에 문제가 있나

야밤에 가챠파티 돌리자!

>>353 (이 사람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dice 1 23594. = 7102

엥 이것도 코코넛인데

23000...네? 가짓수가 저렇게나?

뭐야 코코넛 파티인다

A랭크의 치유라면 사실 목숨 붙여놓기엔 경단보다 더 좋은게 아닐까요..? 30코인이란게 문제긴 한데

뭐여 사실 하와이서가였던거야?

오... 나도 코코넛이야? 하긴 이 계절이 코코넛이 제일 맛있을 때지

존버해서 우연과필연이냐 여기서 가챠냐

과일 3연타를 보고도 가챠를 하실 생각이 드시는겁니까 선생님...! 저희가 희생했습니다!

>>363 아니 너는 굳은 야수의 피라고 재료아이템이다.
이걸로 제작하면 야수계통 몬스터들에게 피어를 주는 효과가 있음

다갓도 양심이 있다면 3번 망했는데 그 다음은 잘해주지 않을까?

캡틴 구입만 하는 건 가능할까? 캡틴's Gift!랑 미니 전투교관, 미니 카지노 사고 싶은데

코인 60개는 뭐 아깝긴 한데, 별수없는 문제고...

>>367 만약 까신다면 인디고 코스트 기원합니다...

오 저정도면 괜찮은거 같다

근데 이건 가끔 야수계통 몬스터 잡고 재료획득계 기술 있음 얻을 수 있는 건데

>>366 오, 제작 아이템이야? 스승님 인맥 이용해서 나중에 돈 벌면 제작도 한 번 해봐야지

하씁.......
45분에 출발인데 가챠함 굴리고갈까.....

.dice 1 4. = 4

1. 해
2. ㄴㄴㄴ
3. ㄱㄱㄱ
4. 하지마라

>>368 나중에 강산주한테 얘기해주던지
정산어장에 살거 올려두셈

하지말라 = 하라는거로 봐도 되겠지

사실 가챠 바이럴 마케팅을 한거였나...?

>>375 알겠어. 그럼 오잉박스까지 깐거 포함해서 정산어장에 올릴게.

또 다시 다섯번 굴렸는데 이번에는 명장급 아이템 나온거 보면 확률은 정상인데
다갓이 그냥 과일이 땡기나..?

과일... 못참죠. 맛있는걸.
망고랑 코코넛은 양도가 가능한 물품인가요?

아냐 차라리 영끌일상 10번하고 우연필연을 굴릴래

전 다시 겜하러갑니다 아디오스

만우절에 어장 갈았으면 어장명을 과일서가로 해서 다갓의 분노를 잠재워야만 했나

코인 시장에 아무 지식 없이 뛰어들어 돈을 잃었음에도 당신은 긍정적일 수 있는 멘탈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가 이러한데 주인이 밀릴쏘냐

나도 오잉박스 1개 구입!

진언주 화이팅이에요~

>>380 X.
이리저리 이것들도 세상에 풀리면 문제될 것들이라

진바

>>383 (결국 저질렀다)

진언주 다녀와~

>>385 어.. 타 PC에게 양도하는것도 불가능 한가요?

후르츠사가 ON!

타 PC에겐 ㄱㅊ음

과일 나오면 태식주가 아니라 사과주로 개명하겠다

좋습니다. 과일이나 좀 뿌리고 다녀야겠다...

너는 바나나다.
망념 80 감소효과가 있으니 가져가도록

뭐지 진짜 후르츠사가였나

사실 제가 가챠박스 안하려는 이유가
저 템상자 4개에 입찰주사위 각각 굴렸는데 전부 한자릿수 나왔어요
파티원이 자기가 11로 템을 먹을줄 상상도 못했다고 어이없어하더라구요
(험하고 나쁜말)

진짜 가유..

ㅋㅋ

하나 더 까야하나

행운을 빕니다 진언주...!

다들 오?잉 박스 멈춰!!!!!!

폭사했다고 더 굴리면 진짜 조집니다. 거기서 멈춰..!

조심해서 가라..

이래서 도박이 해롭다는건가

어처피 우연과 필연은 멀어졌다
그렇다면 가챠로 즐거움이라도 챙겨야지

그런데 과일이 하나하나 생각보다 좋아서 좀 놀랬어. 망념 80 감소의 바나나, 스탯 랜덤으로 4 올려주는 망고, 3턴간 고급 치유 효과를 제공하는 코코넛.

>>403 기본적으로 최소 30코인어치는 하는 아이템. 이 기본 모토니 말야

결국 저렇게 되나...

>>403 30코인이면 일상을 15번 돌려야 하는 양이라서, 노력대비 효율... 이라고 하면 미묘한 느낌이긴 하지만요.

캡틴 하나 더 깝시다!

우연과 필연은 없지만
바나나는 필연이었던 걸지도

분명 하와이 게이트에서 따온 과일이 분명해.
독재자가 다스리는 섬인 트로피코에서...

또 바나나가 나온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일은 아닌데 과일이랑 다른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 2개면 벌써 -160이야. 망념펀치를 날릴 수 있다고.

토마토가 나온건가?

바나나 2개면 잔여망념이랑 해서 400망념 펀치를 날려주마

자 태식주야 너는 오늘부터 초코바나나란다.

400망념 펀치... 두렵다...

캡틴

이쯤되면 다음에 나올 말이 뭔지 알지?

초콜릿이구나!

이성 NPC에게 선물 시 호감도 증가라는 심플하지만 좋은 효과

>>404 그래도 최소 30코인이니 양심있는 가챠네!

>>405 그렇게 생각하면 좀 아쉽지만.... 땀 흘려 번 코인이 아니라 생각하니까 아깝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
윽, 이거 완전 도박중독자 마인드!? 내 머리에서 나가!

하나...더...?

초코바나나머핀 좋아하니?

궁금한게. A랭크의 치료는 대강 어느 수준의 치료 효과를 보이나요? 이거 먹어서 확인하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비싼데

서큐버스 페로몬과 초코바나나면 카사노바가 될수 있어!

(이번엔 머핀..?)

>>419 도박 신고가 몇번이더라

>>422 이론적으로 사지가 날아가도 회복됨

(웃겨서 기절)

>>424 이럴 줄 알고 이미 코인을 다 썼지 ㅋㅋㅋㅋ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5 홀리... 그게 3턴 지속이면 좀비처럼 싸울수 있겠네요.

높은 등급의 무기를 얻거나 기술을 발전시킬수 있는 얻을 수 있는 찬스를 날리고 초코바나나머핀을 얻었다.

어처피 코인은 보조 수단일뿐
집착하면 안된다.

초코바나나머핀주 서큐버스 페로몬도 사서 아예 호감도 떡상을 노려볼래?

아냐ㅋㅋㅋㅋ머핀은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다시 돌려줄게

인생무상... 어차피 당분간 진행이 없으니 일상 돌려서 본전 챙기죠?

근데 사별한 남캐인데 이성에게 선물시 호감도 올라가는 초콜렛은 어디다가 쓰지
뭔가 그림이 좀 그런데

>>436 (그렇네...)
우정 초코...로 하죠?

사실 다이스 5번정도 굴리고 마지막 결과가 머핀이었었거든?

차례대로

초코바나나딸기
초코바나나쉐이크
초코바나나진토닉
초코바나나마들렌
초코바나나머핀이었어

그런데 왜 다들 정체 모를 책에는 관심이 없으신거죠?!?!?!? 오?잉이 코인 30개로 저렴(?)해서 그런가.. . .... ..

그...러게....? 하지만 호감도가 모두 연애감정인 건 아니잖아. 그걸....위안삼자고.
하루에 일상 한 번만 해도 2코인이니까 캡틴 다시 올 때면 복구 되어 있을거야.

초코바나나쉐이크 맛있겠다

>>438 오 마이 갓

?

유나 주면 되겠다

유나는 누군가요?
이유나 ♀
2학년. 후방 지원계이며 치료 C,수술 A의 기술을 지녔다.
수술 A는 팔이 떨어진 사람의 재생수술도 의념이 받쳐준다면 가능한 수준.
어느 길드의 부길드장의 딸이라고 한다
특별반도 차별 안하고 태식이랑 의뢰도 가준 착한 친구

책은 가을이 아니라서 읽고 싶지 않네....

>>439 기회비용이 비싼게 크지 않을까요?

오?잉

(와 이번에는 진짜 대박났나보다)

오 뭔가... 뭔가 떴나? 천장쳤나?

>>439
오잉박스에서 정체 모를 책이 나올 수도 있잖아

나랑 강철주와 태식주의 코인이 모여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냈나?

오???잉

도합.. 몇개죠? 180개의 코인이 기적을?

지금까지 나온게

바나나
초콜렛
이었다면

이번엔 진짜로

"초코바나나"라는 아이템이 나온게 아닐까

이 반응을 보니까 이번엔 딸기바나나 떴나봐

이 코드에 해당하는 품목이 없다는데 뭐지
이번에는 오류인가

>>450 (웃겨서 미치겠네 진짜)

인디고... 떴나...?

>>456 (아니네)

이정도면 다갓도 웃겨서 초코바나나먹으러간듯

아 정체모를 책 코드랑 꼬였구나

진짜 오잉이잖아

(여기서 떡밥회수가 된다고?)

(이왜진???)

도기의 큰그림이였네요

외주 안 맡기고 코드 적당히 복붙해서 쓰면 캡틴처럼 됨

자 다들 외쳐볼까

오?잉????
오!잉!!!!

오?잉??

오????잉?????
몰????루?????
박????스?????

오?잉
오???잉
오?????잉

좋은 템이긴 한데
이건 여자가 아니면 못 쓰는데

그것도 유나 줘야겠네 태식주...

앗
아앗

그래도 템이 나왔다는것에 안도를... 해야 할...까요?

상위템이긴 해.
검술서니까

근데 거래불가 효과가 붙은..

(창문 너머로 안쓰러운 눈으로 보는 아저씨짤)

.dice 1 23594. = 13734

태식아저씨....

이거면 되겠다

잠깐만 성전환 해서 검술 배우고 원래 성별로 돌아간다면?

뭔가 다시 굴려졌다..!

늙은 황금거북 도장이야.
아이템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고. 대략 15만 GP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

잘 나왔네요 저건?

드디어 오?잉 박스의 첫 천장이.. ..... ...!

>>483 계승자 특성 없이 어거지로 기술 배우면 무슨 일 나는지 보고싶음 돌려줄 수 있음

캡틴의 자비로 얻은 기회지

>>488
ㄴㄴㄴㄴㄴ

와 이건 진짜 잘 나왔는데? 15만 GP의 가치면 잘하면 그보다 더 받을수도 있을 것 같아.

15만 GP로 애들 선물이나 사줘야지

>>491 고정가치다 유감

혹시.. 다른 과일조한테도 한번 럭키찬스 있습니까..?

Tmi.
13735 가 나왔으면 태식주는 그린 코스트를 받아갈 수 있었다.

>>494 닉네임을 바꾸고 와서 오?잉을 찬양한다면?

좋아
자고 일어나서 이 광란의 오?잉 박스 깡을 보고 오?잉 박스를 구매할 캐주를 위해 제가 천장 스택 다시 쌓겠습니다

여기 오잉 박스 하나 주문이요~

'소유권이 없는' 아이템인데 코스트라는건 유실된 물품들인가요?

>>495
아깝다!

아니 우연과 필연으로 GP대박을 노리면 최솟가가 50만일텐데 다들 가챠가 뭐라고

>>493 금값은 시세 따라가는 게 아니었나.... 털썩

나는 좋은 거...? 떴으니까 강철주 힘내!!! 나도 같이 찬양할게!!

>>498 역사속으로 사라졌거나
이미 클리어된 게이트라 나올 수 없는 코스트라거나.

캡틴, 가챠는 로망이야.

오?잉?? 박스님... 제가 믿음이 부족하여 온전히 믿지 못했습니다...! 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내려주신다면 착하게 살겠습니다...!

1시간전으로 되돌려줘

>>503 오. 약간 그 발언 내 친구같았어. 3200 꼴았지.

>>502 클리어 되었음에도 미출현한 코스트도 뽑아낼수있군요. 신기하네...

▶ 장인 아이템
▶ 쌍둥이 반지 -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두 개가 한 쌍을 이루고 있다.
▶ 아플리의 천막 - 호흡을 멈춘 상황에서 일시적인 은신(E) 효과를 받는다.
▶ 마지막 약속 - 생명력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자동으로 발동된다. 다른 반지를 가진 이의 곁으로 순간이동하며 이 반지는 파괴된다. 이동 시 150만큼의 망념이 증가한다.
◆ 착용 제한 : 호감도가 '호감' 이상일 것.

그리고 이성의 호감도를 올려주는 초콜릿

영웅서가는 태식이의 재혼을 바라는가

오호라

새신랑... (아님)

애들한테 엄마가 없음 커가면서 외로움 느낀다잖아

>>506 3200...? 캡틴, 그 친구에게 꼭 말해줘.
100을 넘어가는 가챠는 하지말라고...

그러고보니 갑자기 블루코스트나 그린코스트 같은걸 들고있으면 출처를 물어보지 않을까요?

이번엔 어떤 재밌는게 나왔을까

재밌는 딸기푸딩 같은거...? 아니. 아니다... 제가 감히 박스님을 의심할순 없죠...

오?잉 박스여 확률의 신이시여 과일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싱그러운 그린을 내려주시옵소서

코카콜라라던가

>>513 코스트는 뭐.. 지가 쓰겠다면 어쩌겠음 수준에 사용하기 시작하면 귀속되기도 해서

태식아재 저 장인 아이템은 어쩌다 받은거에요?!?!?!

>>519
전에 했던 세배 이벤트

>>518 배째하면 별수없는 그런거군요

오 장인 아이템이다.

오...?잉...?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EC%9D%B4%EB%B2%A4%ED%8A%B8#s-1.2

부럽다!

오! 장인 아이템 축하해!

엘터 더글리온이 준거군요?!!?!!

아 그런데 우연과 필연이 GP로 환산하면 대충 50만GP라는 사실이 나왔네요. 이거 팁에 기술해도 되는건가요?

별다림 시리즈 아이템으로 이번 세 번째 별다림 시리즈 아이템. 신발이야. 효과는 밤에 행운 효과 증가, 이동 시 망념 증가량 소폭 감소, 필드가 밤이고 별이 존재할 시 유성의 수호 버프를 받을 수 있어. 레벨제한은 37.

오 멋지다

>>528 그것도 최소치라서 안 쓰는 게 나을듯

레벨 제한이 높네? 그치만 행운 증가와 망념 증가량 소폭 감소, 조건 만족시 버프 아이템은 되게 좋아보인다.

오잉박스 팁에 적어줘

새벽에 충동적으로 구입하지 말라고

화풀이로 운동회에 히어로모먼트 써야지

>>533 이건.. ..... . ... 위키 수정할때 고려해보겠습니다

>>533 (중요)

>>531 알겠읍니다 캡

>>529 감사합니다 오잉 박스님... 착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의념기 받아치기로 상대 주요 전력진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안돼!

>>534 (이사람 과소비로 화를 푸는 타입이야...)

레벨 37이면 아직 한참 남긴 했네요. 9레벨 정돈가?

참치어장에 현금 결제 시스템이 없어서 다행이야

진짜 초코바나나머핀때는 숨막혀서 흐캭캭하면서 웃었어

히어로 모먼트 살법!
히어로 모먼트 살법 받아치기 의념기!

망고 코코넛을 뛰어넘는 초코바나나머핀

>>541
다음 일상 소재는 이거다.

태식이는 이제 초코를 싫어하게 되는거지?
나랑 같이 감자나 먹자...

캡틴 저도 박스 하나.. .... . ... 부탁드립니다.. .... . ..(>>497 에 레스 썼음!)

상자를 까다보니 544까지 태웠네요. 잘탄다.

>>546 화장실임..

>>546 박스의 희생자가 여기... 아 아니. 박스님의 은총을 받으실분이 계시네요.

역시 가챠는 어마무시한 제물이구나....

>>548 천천히 부탁드립니다?!?!?!?!?

3명만 상자 더 까면 어장을 갈아버리겠는데

오토나시주는 여우님이 도와주실거니까 걱정 안 해도 되겠네

이거 제가 까겠다고 안했으면 이 참상도 없었겠죠?

애들 선물은 뭐 유찬영 서유하 인형 사주면 되겠지

일단 대충 굴리긴 했는데
좀 디게 애매한데

모든 것의 흑막은 강철주였다

어장이 흥했으니 참상. .... .. .... 은 아니고 시장통이라고 해요(?)

>>555 특 : 쓸데없이 잘 만들어짐

설마 여우신도인 토리에게 늑대 관련 아이템이?

>>557 모든것은 오잉님을 위해서...!

토리는 새니까 오히려 깃털 악세사리가?

아니 이제 오토나시 애플로 개명하면 되겠다.

효과는 경험치 획득.

또 음식일 수도 있잖아요?!?!?

바보 같은! 강철주우우우우!!!! 누굴 쏘는거야아아아아!!!!

이거 원래 목적은 분명 폭사하는거 보면 안까시겠지? 였는데......

오토나시 링고

오 경험치

뭐야 경험치 획득이면 평범하게 좋은거 아닌가요?????
흡-족

먹으면 레벨업까진 간당간당하겠네

그러게? 망고처럼 경험치는 평범하게 좋네!

>>565 그래 내가... 신세계의 신이다...

이거 그럼.. 망고랑 신발인데, 리롤된 기념으로 망고는 다른분한테 드려볼까요..

진짜 여태껏 2기 운영하면서 오늘이 최고꿀잼이었음.
초코바나나머핀은 웃겨죽을맛

망고하니 망고 빤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가챠가 망하는걸 지켜보는건 웃기긴 하죠.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어장은 즐거우려고 하는거니 재밌었으니 됬다!

>>576 사실 굳이 보자면 나는 맨옆에서 뭐 나왔다고 말해주는 친구 역할같긴 한데..

(그러고보니 봉사 활동으로는 경험치가 안 오르나?)

이거 가챠 한번씩 더하라고 100질문 기념코인 뿌릴까

>>579 오르니까 렙업 간당한 것

>>578
Q. 오?잉 박스가 이렇게 절찬리에 팔리는것에 대한 소감?

솔직히 말해서 뿌리면 할수 밖에 없잖아....

>>582 난 이놈들이 코인 모이면 존버해다 우연과 필연 살 줄 알았지.
이놈들이 아주 도박에 미쳐서

트리거를 당기긴 했지만... 여러분들의 가챠욕구를 제가 너무 낮게 봤었네요

>>581 대박

와! 사장님이 쏜다! 이러면 나도 다시 한 번 할수 밖에 없지! 1코인 남았지만.

어허! 어찌 봉사활동에 대가를 바라는가! 그대가 하는것은 봉사 활동인가 레벨업 노가다인가! 진실되지 않은 그 마음은 봉사라고 볼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 재물이 쌓일 수록 유혹에 약해지는 법이야. 그래도 즐거웠으니 다행이라 난 생각해.

>>584 모두 즐겼으니 어느정돈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다)

그쵸 탄창이 장전되어 있는데 안쏘면 부처지...

(실제로 6개? 8개?만 더 모으면 우연과 필연이었다.)

마치 0.7% 확률이면 최애캐 뽑는다고 200박던 내 친구가 떠오름

하지만 신입이 하는데 기존 맴버가 안굴리는건 가오가 안살아

>>592
오?잉 박스 까고싶다는걸 봄 -> '이거 내가 까서 망하면 안굴리시겠지...?' -> 과일 2연타 -> '망했으니 우연과 필연 각이다' -> *초코바나나머핀*

사실 초코바나나머핀 정도면 우연과 필연급 아님?

그리고 우연과 필연을 사도 사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많잖아?
그러면 그냥 빨리 쓰고 다시 버는게 낫지. 그치?

사실 초코바나나머핀이 뜨는건... 필연이죠. 운명이였습니다...

사실 오?잉 욕구는 어느정도 예상한 게

내가 의도적으로 GP의 양과 아이템의 등급을 조율하는 상황에서 다들 템을 얻는 수단으로 쓸거란 생각은 했음.
다만 폭사한다는 내 선택지는 아니었고..

여기서 나온 과일들로 샐러드 해먹으면 효과 굉장하겠는데

망고,코코넛,사과,바나나... 뭐 더있었나요?

코코넛

단체로 샐러드 해서 먹죠? 맛있겠다

손 쉬운 과일 샐러드 완성!

이것도 다이스 굴려서 한명 몰아주기?

바나나랑 테토스의 경단이랑 같이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쉐이크로 만들어 먹으면 망념 120 감소와 전투불능 회복 효과를 가진 극상의 치료제가 나오는 거 아니야?

(사실 본인도 까면서 좀 즐기긴 함.)
(그래도 내가 다이스로 주작치진 않는 편이라는걸 고인워터스들은 믿어줄거임)

>>605 ㄱㄱ?

혹시라도 주작할거였으면 영월때 좀 해주시지

가챠가 없으니 이것마저 가챠컨텐츠로 쓰느냐 이 중생들아

하지만... 가챠박스가 있는데 참는다는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솔직히 영월사태는 다갓에 맞서는 캡틴의 전신비틀기쇼였다 ㅇㅈ?

오잉 박스에서 70코인짜리 기술서 나오면 대박이었는데

이쯤되면 오잉박스가 아니고 후르츠박스인데 가끔 다른걸 준다고 해야

>>612
다이스 이 나쁜 자식

모르는 뉴비를 위한 설명
- 영월 기습 작전 당시 어느정도 투명성을 위해 일부러 보이는데서 다이스를 굴렸는데 다갓이 하하 어림도 없다!! 를 시전한 바 있다.

>>616 펌블을 망설임 없이 띄우는 다갓님... 두렵다!

캡틴이 가끔 다이스 주작치는 거 아님? 을 캡틴이 다이스의 주작에 전신을 비트는 거구나.. 로 바꿔준 사건이었음

다이스가 참... 부끄럼쟁이구나

최악의 상황만 연속으로 나왔음

다음 일상은... 과일파티다...

>>621 그래도 비교적 무사히 끝난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랜덤 뽑기는 재밌다.

새벽 화력이 그것을 증명

오잉을 50코로 올릴지 고민중

2주정도 있으면서 이렇게 활발하게 탄건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헉 50코인이면 쉽게 도전하기 힘들어지겠는데?
대신 과일박스 만들어주는거지?

8시 전에 이 어장 태우면 기분이다ㅋㅋ 30코인 새벽반에게 드림ㅋㅋ

헉 ㅋㅋㅋㅋㅋㅋ 3시간 20분 남았는데 가능하려나?

아ㅋㅋㅋ 돈날리면 뽀찌줘야한댔음

>>626 아
(웃겨서 숨 넘어감)

오 30코인 페이백... 그런데 되려나요?

50코면 20일상씩 25번? 하루에 한번씩 한다치면 1달인가

1달만 일상을 돌리면 오잉님을 영접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시간관계상 일상을 자주 못하는게 문제

다들 샐러드 몰아주기 다이스 굴리죠
그럼 1001 가능할 것 같은???

샐러드 몰아주기 다이스 한번 할까요?
저는 '망고'를 걸겠습니다...

>>627
이건 진짜 무리인게 슬슬 안자기 뭣한 시간인데

' 애플 ' 말고는 걸 것이 없습니다
올 인

앜ㅋㅋㅋ 나는 걸만한게 없어서 쓰읍... 구경만 할게 ㅋㅋㅋ

이거 8시 안에 타면 오잉도박 시작시점부터 8시 전에 어장 간 사람들 이름 해서 30코인 드림

나는 샐러드 도박에 참가하지 않겠다(비겁)

'오토나시 링고... 소문대로 무시무시한 도박꾼이야...'

태식주는... 그래도 돼. 고생했어. 초콜렛... 먹을래?

>>641 비겁하다!!! 비겁해!!!!

사실 해내면 30코인 얻는거고
안해도 상관 없는 뽀찌인 것

인레이 치료한다고 임시보충제로 이 채워놓은 상태라 그런거 먹으면 큰이남

그럼 강철주랑 저랑 해서 다이스 굴릴까요?!?!?!?

30코인이 적은건 아니니까 혹하긴 한데.. 너무 무리할 필요는 없다 이거죠

비겁하다고? 비겁한건 내가 아니다

>>647 콜. 레이즈 하겠습니다.

비겁한건 한시간 전의 여러분이고용

>>646 예.. ..... . ..?

비겁한건 >> .dice 654 1001. = 671이다

>>650 몇면채 다이스? 하이 or 로우? 이것 먼저 정해보죠!

토고주는 비겁을 몰라~~~

>>654 1d100으로 로우로 하죠. 크툴루님의 가호를 좀 받아보겠습니다...

1시간 전의 나라...

(671번 레스는 피해야겠구나)

1시간 전이라...

난 가볍게 일상을 하고 싶은데 할 사람 있어?

376 태식주 (6q4OkoTSCk) Mask

2022-04-16 (파란날) 03:44:19

하지말라 = 하라는거로 봐도 되겠지

>>656 🙆
.dice 1 100. = 48

근데 나는 곧 잘 것 같은데 어떡할까
어장 세우고 가?

이거... 과일 몰아주기 다이스 끝나면 일상 하실래요?

하지마!!!!

하지말라고 1시간전의 나!!!!

혹시 모르니 세워두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아 이거 지겠는데.. ..... . ..

진짜로 딱 1시간전의 내가 저런 발언했네

일단 세워두면 나중에라도 쓸수 있으니 세우는게 나아보여

이 승부... 내가...

.dice 1 100. = 20

>>663
혹시 몰루니 세워는 두는게?

이겼다!

>>664 좋아. 오늘 제대로 놀아보자고!
ㅋㅋㅋㅋ 철이 형님이랑 샐러드 만들어보자! 구아바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

>>671 비겁한건 역시 태식주였어!!!!!!!!!

좋아 샐러드의 행방이 정해졌군요
나의 패배다.. .... . ..

이제 저를 망고사과주라 불러주시겠어요?

653 태식주 (6q4OkoTSCk) Mask

2022-04-16 (파란날) 04:44:08

비겁한건 >> .dice 654 1001. = 956 = 671이다


671 태식주 (6q4OkoTSCk) Mask

2022-04-16 (파란날) 04:46:20

>>663
혹시 몰루니 세워는 두는게?



나잖아?

망고사과주.

땡큐.

태식주....

오토나시주는 링고나시주가 되야하는거 아닐까

그럼 이 사과는 어떻게 넘겨드릴까요
1. 나중에 일상 돌리면서
2. 나중에 일상 돌리면서
3. 나중에 일상 돌리면서

아 한참 웃었네...

선택지가 하나뿐이잖아?

>>681 (뭐지 선택지 오류인가...?)
일상.. 돌립시다. 시간되면 말씀해주십쇼!

situplay>1596506065>0

>>683 아냐 자세히 보면 선택지가 더 있다구요

과일 헌정 어장이 세워졌네요. 뿌듯하다...!

앗 저 레스를 드래그 해보니까!!!

드래그해봤는데 없는데

>>689 너무햇

>>686 우리는 저걸 '같다' 라고 말해요.

저것이... '마도'...?

토고주 그럼 이번엔 선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최소한 띄워쓰기로 차이라도 둔 줄 알았는데 다 똑같아 ㅋㅋㅋㅋ

사실 무서운건 이제 오후에 갑자기 다른 애들도 아 오?잉 마렵네 하면서 가져올까봐 무서움

(뻘쭘)

오잉교의 신자가 늘어나는건 기쁜일입니다. 메인으로 광신찍을걸 그랬다!

>>692 응. 과일샐러드 만드는 걸로 해도 되겠어?

>>684 🤔 제가 일상을 멀티로 잘 못뛰어서 한.. .... . ... 이번 주말 지나고 뵙겠습니다(?)

100개넘는 참치들은 어처피 우연과 필연 확보 했겠다 싶어서 오잉박스 굴릴지도?

>>697 편하신대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694 정답 : 지금 50코인으로 오잉 박스 가격 올려두고 자기
>>695 저의 드립을 받아주신 태식주에게 저의 사랑을 드립니다(?)

>>698 (ok를 하는 팬더 이모티콘)

>>701
사랑한다면 30코인만 줄래?
오잉 박스 까게

(뭐지 기둥서방인가?)

이번 박스에선 정말로 좋은거 나온다니꺼

이 어장이 9월 9일에 세워졌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한 두달 된 기분인데

>>703 (미치겠다 진짜)

진짜 믿어봐

와중에 궁금해서 굴려보니까 기술 숙련도 상승쿠폰나옴 아나ㅋㅋㅋㅋㅋㅋㅋ

도박... 가정 파탄의 지름길 입니다...

>>706 벌써 반년이 넘었네요

와! 천장!

맞다 캡틴. 저 이벤트 보상으로 마도 숙련도 올리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까먹고 있었네.

>>712 지금말고 나중에!! 방금 노트북 껐어!

테스트로 돌리는 가챠 시뮬레이터가 돈 꼴아박은 가챠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건은 세상이 진리죠

>>713 그럼 다음에 생각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시뮬에선 1%짜리도 밥먹듯 튀어나오는 마법이 자주 벌어집니다.

>>706
벌써 그렇게 지난건가
시간이 빠르네
>>707

오늘 새벽의 영광을 이분에게 돌립니다...

>>718 맛있겠다.. .... . ..

그런데 일상 코인 양도 가능이에요?!?!?!?

비슷한 거 있긴 했음
옛날에 캡틴은 메이플을 좀 깊게 했었는데 큐브시물레이터로 큐브돌리면 4번만에 레전가고 그랬음

800퍼센트 숙련도 상승을 어디다 쓰지

>>719 그럴리가
다들 농담하는거야

>>718
뭐야 왜 진짜 있어

그리고 800이란다 80퍼센트

>>722 ㅇㄴ 홈페이지에도 양도 관련 이야기 안보여서 순간 진짜 가능한건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

(물론 홈페이지에 있는데 놓친거일수도 있음!)

800%면 그냥 박아도 S랭 쌉가능이겠는데

토고는 특별반 교실의 문을 열었다. 드르륵 소리를 내는 문이 열리자 눈에 들어온것은 아무도 없는 풍경이었다.
토고는 교실의 책상을 다닥다닥 붙여 넓은 자리를 만들었고, 아무 의자에 앉아 칩을 조작했다.
얼마 전에 알게된 강철이란 남성에게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 한 행동이었다.

[아따마, 형님아. 제가 밥 쏜다칸거 기억하나? 교실로 온나. 고기 꾸워먹자.]

교내에서 고기를 구워먹는다는 행위는 일반인에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행위였으나 토고는 '특별반이니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하였다.
뒤처리만 잘 한다면 말이다.

혹시 모르니 토고는 창문을 열어두고 불판을 올리고 검은 비닐봉지의 매듭을 풀어 그 안에 들어있는 두툼한 고기를 꺼냈다.

>>723 초코+바나나+머핀 조합은 맛이 없을수가 없죠.

>>726
한이리식 백귀도 S랭크면 한이리씨보다 더 잘쓰겠군

진행.. ..... .. .... 오토나시주도 친구가 없어서 세실리아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다음 진행 전까지는 뭔가 좋은 대답이 생각나겠죠(아무말)

다음 진행까지 D...며칠이지?

이만 자러간다!
부디 다들 30코인 받아가길!

"언제봤다고 친구죠? 정말 뻔뻔하시네요."
"아무하고나 그렇게 친구라고 하시나요? 참.....수준이 보이네"

이렇게만 말하지 않으면 된다;

>>731 한 D-14?

캡틴 들어가세요~

잘자

캡틴 갔냐?
갔지?

>>734 D-14일! 기록해둬야지.
캡틴 잘 자.

>>733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아니 그런 말은 안 한다구욧~~~

>>734 (생각보다 짧다?!?!?)

아침에 가족 출근시켜줘야하니 조금만 더있다가 가야지

태식주 뭘 하시려고(팝콘 준비)

주말 출근이라니 앗 아앗
(이라고 주말에 일을 하는 사람이 레스를 썼다)

"가쓰나가 뭔소리하나? 니랑 내랑 이미 친구아이가? 베수트 오부 베수트 프렌드 라는 말 모르나? 니는 이미 그거다."

라고 말하면 돼.

>>742 대박
이거 좀 변형해서 써먹어도 되나요(?)

사실 캡틴이 있을때 말하면 되게 속물로 보일까봐 말 안해문게 있었다.

ㅋㅋ (원래라면 월화수목금일 일하고 토요일만 쉬는 사람)

>>743 당연하지.

" 지쳤다.... "

오늘도 여전히 강의를 다 듣고 대자로 뻗어있던 철은, 네트워크로 온 알람을 확인하곤 잠시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교실에서... 구워도 되는건가?'
토고와 거의 동시에 들어온 편입생이였기에, 특별반이니 괜찮으려나? 라는 생각을 하며(※착한 생도는 따라하지 맙시다.) 인터페이스를 조작해 답장을 보낸다.

[오. 무슨 고기입니까?]
[(물음표를 띄우는 팬더 이모티콘)]

" 괜찮겠지 뭐. "

작게 혼잣말한 강철은 빠르게 샤워를 마치곤 그대로 교실로 직행해 문을 열었다.
드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확인한 강철은 뒤늦게 '이거 정말 괜찮나?' 라는 의문을 가지지만 애써 그것으 지워냈다.

혹시 모르니 나중에 말해야지

한 1년 뒤쯤

1년뒤엔.. 스토리가 절반정돈 진행되어 있을까요...?

태식주 저 지금 팝콘 씹어먹고 있어요;;;

토고주는 대체 어째서 그런 지옥같은 근무 를 ... ...... . ...

이거 의외로 8시까지 갈아버릴수 있을지도...?

절반? 은 캡틴만이 알듯

>>750
내년까지 계속 팝콘만 먹도록

>>745 (뭐지 주무셔야 하는거 아닌가?)

지금 4명이라 그렇지 2명이라도 자러가면 못할거 같다

>>754 콜라는 중간에 사와도 괜찮죠?

둘이서 200레스를 채우는건... 아무래도 눈치가 좀 보일지도...

그런데 영월이 언제 끝났죠?!?!?
폰이 느려져서(껐다 켜면 해결되지만 귀찮음.. .... . ..) 정산 어장 보러 갈 수가 없어요

[삼겹살. 한국인은 삼겹살인거 알제?]

토고는 간단하게 메세지를 보냈다. 총 교관에게 허락을 구한 건 아니지만, 토고의 마음속에는 한가지 확신이 차있었다.

'정리만 잘 하면 된다된다! 안 걸리믄 된다!'

고기를 미리 구워두려는 토고는 불판을 키려고 했다. 하지만 불판의 싸늘함은 가시지 않았다.

"뭐꼬... 엥? 니 와이카는데... 설마...아이고! 내 깜빡해뿌렸다..."

가스를 챙겨오지 않았다니 이 무슨 불찰... 토고는 안타까움에 생고기나 씹어먹을까 고민했다.
그러나 타이밍 좋게 도착한 강철을 보자 "오, 형님아 마도진 고거 좀 써도가" 라며 불판 아래를 가리켰다.

>>757

으악 콤비콜라다

현생에서 돈이 많이 필요해서.... 하지만 일요일은 야간근무니까 괜찮아.

으악!
으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아아ㅏㄱ!!!!!!

으악 좀비콜라다!

1월 20일 지나서 끝난거 같은데

그거 너무 현실적으로 슬픈 이유인데요.. ..... .. (눈물 팡!)

콤비콜라가 싫다면 이건 어떠냐

캡틴께서 방금 어장이 9월 9일 생이라고 하셨으니
대충 2월
어.. ..... .. ...
시나리오 하나 끝나는데 반년이 걸린거네요?!?!?!?

태식주 사진이 안 보여 요

사진이 안올라갔네

이미 다 먹은 걸 올린 거 아니지?

>>769 그....런가?

어.. .... .. . 음... ..... . ..

그....중간에 긴 진행 공백기가 있어서

815콜라? 저거 본 적 있는듯 하면서도... 처음보는 듯한 이상한 콜라네...

저 정도면 수비범위에 들어갈 것 같기도 하고(고민)

815... 단종이랑 출시를 반복하는 불사조 같은 유사콜라...

>>774 앗
아앗.. .... .. .... 그럼 대충 3달에 시나리오 하나로 치죠(?)

저것도 싫다고 하니 어쩔수없군

이걸 먹어라

아니 전 싫다고 한 적 없어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아아아아아악!! 차라리 탄산수를 가져와! 닥터페퍼도 괜찮아!

금고를 숨겨둔곳은 두번째 왼쪽서랍...! 비밀번호는...!

근데 전 맥콜 나름?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요즘에는 안 마셔봐서 지금도 잘 받을지는?!??! 모르지만요?!?!?!?!

어.....음......
어음
서음
싫어

두음법칙상 싫어가 된다

>>784 이게 무슨(이게 무슨)

[어라. 한국인이셨습니까?]

이름이 일본식인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며 채팅방을 훑어보던 강철은 토고의 안걸리면 된다는 살벌한 생각을 눈치채지 못한채로 이어지는 부탁에 불판을 힐끔 바라보았다.

" 화력을 좀 조절하면 괜찮을거 같긴 한데, 잠시... "

그렇게 말하며 손가락으로 마도진을 순식간에 그려낸 그는 의념을 주입해 적절한 수준의 불꽃을 피워올렸고, 이윽고 불판이 천천히 달궈지기 시작했다.
'이럴때는 제법 편한거 같기도 한데.'
철은 다른 사람이 본다면 그걸 배울 노력에 가스를 수십통 사겠다는 반응을 보일 생각을 태연하게 하며 근처 의자에 걸터앉았다.

" 생각보다 빨리 불러주셔서 놀랐습니다 토고씨. "

특유의 씨익하는 웃음을 지어보인 강철이 그를 잠시 바라보다 열린 창문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이것도 있다

>>784 (세상에)

지금이 4월이고 강철주 들어오셨을때 캡틴이 시나리오 시작이라 편입생 설정~ 이런 이야기 하셨으니
흠.. .... . 시나리오랑 시나리오 사이에 준비기간은 2달이라고 치고.. ..... . ..

창문 닫으면 묘하게 더워서 창문 열면 추워버리네

솔의 눈은 ㅇㅋ

솔의 눈이 오케이라고???????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789 텀이 긴편이네요. 이번에는 대충 2주정도 진행이 없을테니까...

우리 마을에서 나가 이 괴물!

괴물취급 ㅋㅋㅋㅋㅋㅋ

뭐 준비기간이나 진행 없는 날 생각하면 그츰 될거 같네

아니 아무 생각없이 짤 들고왔는데 색도 솔의 눈 색이잖아?!?!?

솔의눈... 좋아할 수 있죠. 그런데 안전거리 10m만 유지 해주시겠어요? (떨어짐)

우리?!!?! 오?잉 박스 동지잖아요?!?!?!?! (필사적인 목소리)

"아니? 내 일본 출신이다."

토고는 철의 질문에 고개를 저었다. 메세지로 본 것이었지만, 눈 앞에 있는 자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건 아니라 생각해서 말이다.
토고는 일본 출신이었지만, 스승의 영향을 깊게 받아 김치볶음밥에 반찬으로 빨간김치와 백김치, 그리고 국은 김치찌개에 삼겹살 잔뜩 넣은 걸 먹으며, 계란후라이 위에 고추장아찌를 올려먹는 참된 한국인이 되었다.
강철이 마도진을 통해 불꽃을 피워올리는 것을 보며 토고는 집게로 고기를 불판 위에 올렸다. 원래라면 어느 정도 불판을 예열한 다음에 올려야 하겠지만, 빨리빨리의 민족은 그런 걸 기다릴 시간이 없었다.

"원랜 의뢰도 가고 수련도 하고 땀 좀 흘린 다음에 갈까 했는디, 상점가에 들리는 김에 아는 형님한테가 고기좀 받아왔따 아입니까. 고래가 여 주방기구 있는 곳에서 먹으려고 캤더니 금마들 지들 동아리실이라캐서 여서 구워먹는깁니다."

오?잉님도 솔의눈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797

홍보 어장 보고 왔는데 딱히 시나리오가 몇 개다~ 라는 내용은 없었지만 극초반이라고 하신건 있고
흠.. ..... . ... 1년이면 3분의 1정도지 않을까요?!?!?! (이거 계산하고 있었음)

오잉박스 동지라고?

그래서 넌 몇 오잉이지?

난 3오잉이다!!!

대충 지금까진 10%쯤 진행 했다는 말을 본 기억이 있는데...

(웃겨서 미치겠네 진짜)

>>805
홍보어장에 올라간적이 있었군

난 몰랐다

3오잉은 부교주급 지위는 되지 않을? 까요?

고기가 먹고 싶으면 일상에 끼어들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다음 시나리오는 대운동회지? 운동회... 말만 들으면 되게 청춘 가득한데말이야. 실상은 절대로 죽이겠다면서 의념기 들고 온 팀과 살고 싶다며 히어로 모먼트 장전하는 우리들이지?

청춘(유혈과 폭력 포함)

>>810
좋은건가?

>>811
말이 운동회지 그냥 천하제일무도대회쯤으로 보고있음

천하제일무도대회.

청춘(30세)

그런데 묘사 보면 정말 천하제일 무도대회 맞는것 같기도 해요(?)

황서비고랑 베니온 애들도 오잉박스 까게해서 더 좋은거 나온 학교가 이긴거로 하면 안되나

청춘(25세)

그러게... 천하제일무도대회네.... 토고는 필사적으로 응원할게

>>813 90코인을 허공에 뿌렸다는 칭호 같은거죠 사실

청춘(28세)

...청춘 맞나 이거?

헉
대박

오잉교 부주교 태식주

제가 지금 놀라운 사실을 알았는데요
지금 저희 넷 캐릭터의 평균 나이를 계산하면 27.25세가 나와요

그런 부주교 하고 싶지 않아

새벽반은 사실 노인들이라 아침잠이 없었던게 (심한말)

1오잉보다 -2.75 부족하네

2.75는 애교로 봐달라고하면 1오잉 가능해.

단위로 화한 오잉...

27코인이 있을때 캡틴한테 오잉 박스 까달라고 하면 까줄더 같아?


1오잉에 타협은 없다!!

틀렸어 이 사람들 이미 뇌가 오?잉에 지배당했어.. .... . ..

계속 오잉오잉하니까 생각나는게


오인용!

난 토고가 은근 나이 있을 줄 알았는데 지금 새벽반에서 제일 어리다는 걸 깨달았어.
이젠 오토나시에게도 누님이라 불러야 해.

와 근데 태식아재는 나이도 1오잉이네요
태식주는 오잉교 부주교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적응을 얼마나 한걸까...'
어째서인지, 자신보다 더욱 한국인 같다는 생각을 하던 강철은 고기가 불판위에 올라가는것을 구경하며 그의 말을 경청하고 있었다.

" 빨리 먹고 치워야 되는거 아닙니까. "

큭큭하고 웃으며 고기가 지글거리며 구워지는것을 쳐다보던 강철은 복도쪽으로 시선을 돌려 누군가 지나가고 있지는 않은지 바라보았다. 다행스럽게도, 비교적 한적한 시간이라 그런것인지 고요한 복도는 아무도 없음을 확인시켜주고 있었다.

" 의뢰라... 괜찮은게 있었습니까?"
" 제가 들은 바로는 괜찮은 의뢰가 씨가 말랐다고 들어서 말입니다. "

같은 특별반에게 들었으니 정보는 비교적 정확할거라고 덧붙이며 그는 의자를 당겨 근처로 다가왔다.

//6

1오잉을 초월한 것으로 추정되늡 캡틴....

토고가 은근 나이 있는건 맞긴 한데
하필 오늘 새벽반 맴버가(숙연)

그리고 이제 진짜로 한계 지금 자야 3시간이라도 잔다

그러고보니, 2인 초과 일상을 돌리게 되면 망념 판정이... 어찌 되는걸까요?

태식주 어디 나가시나요? 주무십셔.. ..... . ..

좋은 꿈 꾸십쇼. 새벽에 고생하셨습니다 부주교님.

새벽반 맴버(나이가 많다)


자제력이 부족하다(오잉박스 깜)

어.. ..... . .. 일단 돌리고 강산주나 캡틴에게 문의해보기?!?!?!

>>841 (참된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뒤는 맡겼다......

이제 150만 채우면 30코인이 나오긴 하네요. 되...나? 이거?

이건 이번주 월요일에 겪은 경험담인데요
밤에 잠이 안 와서 30분 자고 나갔더니 죽는 줄 알았어요

>>842 일단 저지르고 본다...

토리주 안주무셔도 괜찮으세요?

써놓고 보니 디게 뜬금없네.. .... . ...

>>845 🤔

"한 시간은 괜찮을기다. 아마도. 걸려도 내가 잘 말해본다."

토고는 그리 말하면서 "목구멍에 기름칠이나 해라. 형님은" 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의념을 이용해 불판의 세기를 더욱 강화시켜서 더 빨리 익히게 하는 건 덤이었다.
집게를 들고 고기를 뒤집어가며 굽다가 다 익었다 싶을 때 가위로 고기를 잘라냈다. 기름이 뚝뚝 떨어지는 게 김치를 올렷서 구워먹고 싶었다.

"여 근처는 일반 학생이 안 오지 않나? 그리 안 봐도 된다."

자꾸 복도를 쳐다보는 듯해서 토고는 그에게 말했다. 그리고

"내도 모른다. 그냥 의뢰 있다캐서 잘 들어보지도 않고 콜 한기다."

토고의 성격상 자세히 알아보고 고민한 끝에 수락해야 정상이지만, 그만큼 토고는 돈이 급했다...

저?!?!?! 어제?!???!? 저녁 7시에 자서 11시에 깨고 다시 2시에 자서 아침 8시에 깼으니
한... ..... . ... 10시간은 잔 거죠 미리 잠을 땡겨 잔거죠(?)

태식주 잘 자!

>>850 (괜찮은건가 이 사람...?)

뭐 기적적으로??? 8시 이전에 다른 분이 오시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요?!?!?

8시 이전에 다른 사람이... 올까? 그래도 150레스 남았어. 우린 할수 있어.

>>852 그리고 오늘 일 안 가요(이게 가장 중요한 내용임!)

한.. .... . ... 7시 반 쯤에는.. .... . ... 누군가가... . ... (까지 적고 오늘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눈치 챔)

>>855 가장 중요...!

사실 원래는?!?!?! 오늘 출근 맞았는데.. .... . .. 가게 리모델링 공사 일정이 좀 늦어져서 이번주도 쉬게 되었어요
공사하는데 가게 문 열 순 없으니까
그런데 이 이야기 며칠전에 했던 것 같기도 하고

8시 되기 전에 누구라도 왔으면 좋겠어. 그 사람도 같이 코인 밭을 수 있게

이렇게 된거 저도 잡담하면서 토고주께 드릴 답레를 조금조금씩 써보겠습니다.. .... . .. 근데 오늘 8시 전에 올라올지는 알 수 없는(?)

잘 말해볼거라는 말에, 철은 뒷머리를 몇번 긁적이다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눈 앞의 사내의 말은 묘한 신뢰감이 들었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안일함이 절반.
그리고 눈 앞의 익어가는 고기의 존재가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이유였지만 말이다.

- 내도 모른다. 그냥 의뢰 있다캐서 잘 들어보지도 않고 콜 한기다.
" 그렇습니까? "

자세히는 알지 못했지만, 왠지 그답지 않다고 생각하던 철은 흐음- 하는 소리와 함께 턱수염을 매만지다 접시를 집어들었다.
적어도 엄청 위험한 의뢰라면 나오지 않았을테고, 다른 파티원들도 있을테니 과한 참견은 좋지 않을거라 생각한 그가 고기를 한점 입안에 넣고 우물거렸다.

" ...오. 엄청 잘 구워집니다 이거. "

의념을 팍팍 써서 마도진을 돌리고 있어서 그런건지, 혹은 강화로 불판의 강화되어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고기가 좋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괜찮게 구워진 삼겹살이 마음에 든듯 약간 텐션이 높아진 모양새가 된다.

//8

>>859 저의 빅-데이터로 강산주께서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 ..... . ..

만약 없다면 받는 인원이... 어찌 되죠?
일단 오잉 4인방이랑...

이거 8시 안에 타면 오잉도박 시작시점부터 8시 전에 어장 간 사람들 이름 해서 30코인 드림 <- 이게 캡틴 말씀이었으니

오?잉 박스 까실지 잠깐 고민하셨던 진언주도 아마 들어가지 않을까요??

아 강철주... 나 잠깐 답레에 시간 걸릴 것 같아... 잡담은 가능한데 조금.....

천천히 주셔도 괜찮습니다. 급한것도 아니고!

그런데 굳.. .... . .. 이 잡담으로 남은 레스 수 다 채울 필요 없으니까요

다시 캐릭터 tmi와 앞으로의 진행 계획을(?)

캐릭터 tmi... 강철이한테 궁금한게 있으면 뭐든 답변해드립니다.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님...!

(생각해보니 이것도 잡담인가)

아무튼 지금 계신 분들은 모를법한 오토나시의 tmi인데요
미리내 고교에 오기 전까지 길고양들을 돌봐줬으며 그 고양이들의 꼬리를 입에 넣어 본 적이 있다는 사소한 설정이 있습니다(?)

>>869 고양이 꼬리나 발은 왠지 입에 넣고싶어지는 마성의... 아무튼 그런게 있죠.

꼬리나 발이 아니여도 이런 짤이 있고 말이에요!

그러고보니 어릴적의 강철이는 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했나요? 가족이여도 이상한 말을 자꾸 하면 무서웠을 법 한데

토고는 사실 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해서 표준어가 튀어나올 때가 많아.
억양으로 대충 사투리처럼 느끼게 사기치고 있어.

(저게 완벽하지 못한 사투리?!?!?!?)
토고는 메인 특성도 타고난 혓바닥이니까.. .... . .. 누구도 눈치 못 챌 완벽한 사투리의 완성이군요(아무말)

워낙 천성이 태평해서(웨어팬더특) 무슨 말인진 모르겠지만 그렇구나- 하고 넘긴 경우가 많았고
철이 어머님은 예언자... 비슷한 무언가 라는 느낌으로 설정해뒀었던 기억이 나네요! (캡 설정은 아닐수도 있음)

>>872 (이게... 타고난 혓바닥? 두렵다.)

ㅋㅋㅋㅋㅋ 캡틴이 쓰는 사투리에 비하면 아직 어린애지. 답레 쓸 때마다 사투리가 맞는지 검색도 자주하는걸

저는 사투리 쓰려고 하면 실수가 자주 나와서... 사투리 캐릭터 굴리시는거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억력 3초 룰에 의거해서 날린 레스가 뭐였는지 까먹음)

3초안에 줍는다면 기억할 수 있을지도 (아무말)

오. 해떴네...

ㅋㅋㅋ 대단하다고 생각해줘서 고마워. 그래도 나름 지역이 사투리 쓰는 곳이라... 알게모르게 접한 것도 있고 해서 쪼매는 가능해.

저도 사투리 쓰는곳에서 자랐는데 막상 쓰라고 하면 못하겠더라구요. 어렵다...!

이건 캐릭터 tmi는 아니지만 저 기억력이 진짜 무지 나쁜 편이라 (어느정도냐면 밥 먹고 1시간 뒤면 뭐 먹었는지 메뉴도 기억 못 함)
위키 팁 항목 싹 정리하기 시작한것도 정주행 매번 할 수 없고 지한주께서 바로 다 채워넣긴 시간이 걸릴 것 같으니 내가 해보자! 해서.. ... 했던 것 같아요

저도 현실 영성이 한자릿수라 자주 까먹습니다... 동지셨군요.

저도 사투리 쓰는 곳에서 나고 자랐는데.. ... . ...
할 수 있는 사투리 : 마! 이거 쫌 쓰까무봐라! 쥑여준다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그래도 오?잉 박스의 위험성은 잊지 말기로 해요

오잉교에 입교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으아아악 저리가라 이 사악한 악마야!!!
그럼 저의 키티 일기장에 샐러드 몰아주기 다이스빵은 따로 기록해두겠습니다?!?!?!?!

"그래도 준비만 잘 하믄 대충은 해결가능하다. 준비가 중요한기다. 준비가."

어느새 토고는 강철에게 훈수하듯 꼰대말투가 나왔지만, 토고는 자신의 말이 맞는 말이라 생각했다. 꼰대쉑....
다 익은 고기가 대충 보이자 집게로 "형님한테 한 점, 내한테 두점, 형님한테 세점, 내한테 다섯점" 하면서 고기를 나눠주고
새로운 고기를 불판에 얹고 집게를 내려두었다. 그리고 젓가락을 집어 고기를 먹으려다 헬멧의 유리를 올리는 걸 깜빡해 젓가락을 내려두었다.

"하이고마, 요놈의 헬멧 거슬려 죽겄다."

말은 그렇게 해도 벗지 않는 헬멧. 유리만 살짝 올려 입가를 노출 시켜 고기를 집었다.

"내가 스승님 제자라캐도 따지고보면 제일 어린 막내라 그런지 맨날 나한테만 이런 거 시키는기라. 고래가 내가 고기 굽는 솜씨는 끝내준다."

혹시 키티 일기장이 아니라 이거 아닙니까?

어허
음해 금지입니다

크크크... 그렇게 부정해도 오잉 박스를 깔수있다면 깔거잖아! 어서 포기하고 입교하라! 입교하라!

오잉께서는 모두를 포용하십니다... (30코인 지참 필수)

토고주. 일상... 조금만 있다가 이어도 될까요? 지금 머리가 살짝 굳어서 매끄럽게 못이을거 같은

하지만 나중엔 50코인이 될 지도 모른다고요?!?!?!?
네카 찾고 있는데 안 보이네요 어디갔니

응 괜찮아. 자고 일어나서 줘도 돼.

>>896 땡큐합니다 선생님

>>895 물가 상승률이 높아서 저희도 헌금을 더 받을수 밖에...

이 무슨 잔인한 현실이란 말인가. ... .. ....
근데 오잉박스 가격이 오르면 그만큼 아이템의 효과도 살짝 상향조절 될까요?

으윽... 좀만 더 하면.. 되는데

(물론 캡틴 말고는 진실을 모르겠지만!)

음- 목표지점까지 100정도 남았는데. 2시간이면 시간은 넉넉하긴 하네요.
문제는 혼자서 100을 도배할수는 없다.....

>>898 그러게요? 좀 더 좋아지면 좋겠네요! 아니면... 좀 바가지 쓰고 해야됨...

과일도 최소 30코인의 값어치를 하고 있다니까 그러지 않을까? 과일이 하나에서 3개가 나온다거나

이거.. 노래 추천이라도 좀 해드릴까요? (주제를 짜내는 모습)

>>902 아니 이건 좀 무서운걸 요. ... . ..

후르츠 박스가 분명하다

ㅋㅋㅋㅋㅋㅋㅋ 과일보다... 효과가 더 안 좋은 건 다 사라지고 그만큼 효과가 더 좋은 건 추가되니까 이득 아닐까?
아, 그런데 미니 카지노에 간 사람있어?

드디어 찾았다!
https://www.neka.cc/composer/10326

오토나시 시트 초안은 이런 느낌이었어요
완전 골초에 성격도 양키 느낌?!?!?!?

과일이... 아마 가챠에서 꽝 포지션 아닐까요? (초코바나나머핀 봄)

미니 카지노는 간걸 본적은 없네요. 회피기로 써먹을 수 있다는 팁밖에 못봤다...

있.. .... . .. 었던것 같기도 하고?!?!?!
있었는데 도박하는 장면은 안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907 뉘쇼...?!

(물론 저의 기억력을 믿으시면 안 됩니다 고인 워터스 분들 오시면 다시 질문하시는걸 추천드려 요)

>>910 제 1세계의 오토나시입니다
여우신이랑은 연관이 없다는 특징이 있죠(?)

알았어. 나중에 사람 많아지면 다시 물어봐야지
ㅋㅋㅋㅋ 캐릭터 기술이 GP를 많이 쓰는거니까 카지노에서 한탕 벌고 싶어.

>>907 오.... 되게 멋진데? 힙해. 지친 느낌을 잘 표현해낸 것 같아.

>>912 (세상에)

강철이 초안은... 뭐였더라...

토고는... 이게 초안이야... 슬퍼

저도 그렇게 많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의념 속성이랑 과거사..? 정도가 좀 달랐었네요.

https://www.neka.cc/composer/11561

저번에 올린 적 있었던 이 친구는.. .... .. 이 어장이 남초 어장이 아니라 여초 어장이었다면 오토나시는 남캐가 아니었을까?!?!?! 하고 만든거였어요
옷입는 스타일 말고는 지금 오토나시랑 별 다를 것 없을것 같고 대충 제 12세계 오토나시인걸로(?)

>>918 세계가 너무 많잖아 ㅋㅋㅋㅋ
>>917 오... 의념 속성은 뭐였어?

>>918 그거 세계 통합은 언제 되나요 선생님. 재해 같은거 안일어나나...?

세계 통합은.. .... . ..
.dice 0 10. = 9
0이나 10이면 기적적으로 통합됨
통합된다면 재해가 일어날 가능성 .dice 1 100. = 84

>>919 그때 후보로 있던것들이 아마 몽유,봉인,영역 이 셋중 하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좀 히키코모리인 느낌이라서 저런 의념들이 나왔었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아슬아슬했다!)

(아깝다!)

좋은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준혁주.

근데 시트가 한 번에 딱!!! 하고 나와주는 것도 때로는 좋은거니까요?!?!?!
몇 번 갈아엎어서 완성된 시트가 내 손에 안 맞는다거나.. .... .. 하는 불상사가 일어 날 수도 있으니까요~

준혁주 어서오세요~
1001레스까지 달리시고 30 도기코인 받아가세요(?)

너무 손을 많이 대도 의외로 정이 잘 안갈때도 많죠. 이거다! 싶을때 뚝딱하고 만들면 오래가던데 어째서지...

30코인??
1001레스??

뭔일이여..

캡틴께서 오늘 아침 8시까지 이 어장을 다 태우면, 30코인을 지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640 을 보시면 됩니다(?)

>>640 여기를 참조!

이런 새벽 화력은 정말 오랜만이긴 하네요. 진짜 거의 다 갈아버릴줄은 몰랐는데

그리고 준혁이가 오토나시한테 메세지 남긴 레스 봤고요 나중에(그러니까 이 어장 터지는거 보고 한 숨 자고 나서.. ..... . ...) 따로 답레 드릴게요~

아하(식별

그럼 음 오토나시는 >>85를 보면 어떻게 답변하려나요?

강철은 영월 이야기에 어떻게 반응하나요?

도박에 잠시 눈이 돌아간 자들의.. .... . ... 30코인을 페이백 받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이 아닐까요.. .... . ...(당사자성 발언!)

그걸 저희가 말하면 너무 슬퍼지지 않나요 토리주... (눈물닦음)

>>936
강철 : 당사자는 아니라서 뭐라 말할순 없지만. 다들 고생했구나... 라는 생각이 우선 드네. 감사 인사가 늦은거야, 다들 저런 대형 사건은 처음이였을테니까.

완벽하게 사건을 파악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대답이 한정적...!

하지만 이런 발언 당사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걸!!!!

>>936 지금 미리 대충 말씀드리자면 봉사활동은 죄의 환원이며.. .... . ... 북해 길드의 희생 위에 내 목숨이 섰으니 나야말로 도움을 줘야하는 입장이다 이런 내용이지 싶어요(자세한건 저도 자고 일어나봐야 압니다)

토고주는.. .... . .. 안식의 땅으로 건너 가신 것 같군요
그 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 . ..(?)

안식의 땅 ㅋㅋㅋㅋㅋ

강철이도 나시도 착해..

그러니 준혁이가 악당이 되겠습니다(???

>>942 (어째서?!)

? 분명 어제 자러갈때 900레스였는데 별로 레스가 안 나왔네.

다들 어제 조용했구나?

안식의 땅은 너무 저승같으니 적당히 (침대) 라는 부연설명을 붙이는걸로.. .... . .. 안식의 땅(침대)

그쵸 어제 되게 조용했죠... 어서오세요 오현주!

>>945 (묘한걸요 그거)

>>942 (이것은 흑화 루트 예고?!?!?!?)

오현주 어서오세요~ 새벽동안 광란의 도박장이 펼쳐졌었고
1001레스 채우시고 30도기코인 받아가세요

오잉교를... 믿으셔야 합니다.

오잉교의 결말 : situplay>1596506065>0

오현주 안녕!

위에 대충 읽어 봤는데 과일...

정말 오잉 하는 결과구나.

좀 더 알아듣기 편하게 설명하자면.. .... . ..
(저 포함) 캐주 4분의 오잉 박스 코인깡이 새벽동안 있었고 거기에서 나온 아이템들이 다음 어장 0번 레스에 적혀 있어요

초코바나나머핀은 그것대로 능력치가 보고싶은데..

(미묘하게 늦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더이상 힘내지 않아도... 된다... (지친 팬더)

초코가.. .... . .. 이성 NPC에게 주면 호감도 업!
바나나가 망념 80 다운!
머핀은.. .... . ... 캡틴이 효과 말해줬었나요?!?!?!

머핀은 말씀 안해주신걸로 기억...!

아깝다!


남은 50레스를 태우기 위해
고인물인 제가 영서 팁을 드리져!

>>438

왜 초코만 있어?

1타 강사 준혁주의 강의를 듣기 위해 저 지금 펜이랑 수첩 준비해두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도 녹음기 켜놨읍니다...

눈이 떠졌다

>>958
팁 있으면 열심히 듣도록 하지...

어? 누가 오잉깡 했나요?

알렌주 어서오세요!

자고 일어나니 스레가 한번더 갈리기 직전(...)

도합... 210코인 어치의 오잉깡이 있었네요 3+2+1+1개의 가챠쇼..

그런데 특성중에 천운을 메인특성으로 삼은 사람은 없네.

만약 메인 특성 천운인 사람이 오잉 박스 돌렸으면 좀 후하게 받았으려나?

천운...이랑 가챠랑 연관이 있으려나요? 실험이 불가능한 부분이라 아쉬운

알렌주 안녕?

>>967 아니 그런 꿀잼각을 놓치다니!(아쉽)

여러분들도 오잉교에 입교하고 천국가시죠

>>968 🤔 궁금하긴 하네요.. .... . ..

알렌주 어서오세요~

다들 좋은아침입니다!

제가 지금 자러간다고 해서 8시까지 안채워지진 않겠죠...?

>>972
난 내 검만을 믿는다

진실은 오직 검!

제가 겪어보기에

잘쌓아올린 서사는 의뢰 한번만큼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Npc들과의 연결고리나 시트캐의 서사를 잘 만들어보세요

자신이 생각한 결과 a로 향하는데 조급하게 굴면 안됩니다
A로 가는 길에 있는 정거장 1,2,3을 생각하면서 시간을 들이셔야해요

>>975
그러나 이 말이

알렌주 ㅎㅇ!

>>977
그리고 그걸 스킵하려면 도기 코인으로 치트 하기?

서사를... 이 팬더가 쌓을수 있을까 싶지만... (강의만 줄창 듣는중)

좀만 더.... 좀만더..

서사.. .... . .. (어렵다!)

안식의 땅(침대)으로 가신게 아니였나요 토고주..!

>>980 스킵할수있는 방법?
명진주 처럼 몸으로 때우고 캡틴이 많이 봐주거나...
아니면 없죠?

>>981 밖으로 나가시오..

>>985 그래서 저번 진행때 산책을... 열심히 했습니다. 아예 다른 지역으로 가봐야 되나 고민되네요 이거.

아니 지난 레스보니까 나도 오?잉깡 하고싶어짐 ㅋㅋㅋㅋㅋ

저희가 이렇게 폭사했는데 또다른 희생양이...

에이 이정도면 이제 >>1001은 여유다

성불할수...있어...

남은 코인 전부 수련에 투자해서 검술A 만드려했는데 내 욕망이 나를 부추기고 있어요 ㅋㅋㅋㅋ

강해지는것에 투자하십쇼... 가챠는 지옥이다...

>>986 웨어팬더니 중국.. .... . .. 은 이동하는데 코스트가 꽤 들것 같고 아무곳이나 지도에서 집어서 가 보시는건 어때요!

우연에 기대지 말고 행동해야한다!
산책에서 우연히 남을 만나서 친해진다는건 특이한 사례라구!

>>993 좀... 봐야겠네요. 진행때 진짜 봄산책만 하다 끝나서.... (과거사도 별거 없었다)

그래도 철이는 만족한거 같으니 됐습니다. 봄산책 좋지...

>>994 막상 진행때 뭘 할지 헤메게 되더라고요. 수련이랑 강의 듣는거 빼면... 잘 모르겠다고 할까...

어 그러고보니 어장 갈리면 저도 사료 받는건가요?

>>997 YES

네.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991
그거 코인 수련코인으로 깡으로 바꾸기 보단 V발란스랑 도기 수련장 들어가면 더 효율적이더라

그냥 그렇다고

내가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