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극판 내의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스레입니다. 토의 스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시작하기에 앞서 의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마무리짓기에 앞서 토의 중 제시된 의견과 결론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상판 전체의 규칙은 토의 스레에도 적용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한들, 어느 쪽도 상황극판을 위한 의견입니다.

*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해당 스레에서는 비속어 사용과 상대에 대한 비난을 '특히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말투에도 신경써주시되, 평소에도 말투가 날카로운 분은 오해를 사지 않도록 자신에게 공격적인 의사가 없음을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 분쟁조절스레에서 다뤄진 선례가 아닐 경우, 토의스레에서는 실제 사례를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토의는 대결이 아니고, 그 결과는 승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열린 마음,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토의에 임해주세요.

앗싸 새스레~~~

새스레~~~~
성적인 부분 얘기 하는거 맞지? 난 별도의 합의가 있는게 아니면 이정도 수위가 좋을것 같은데 어때보여?

이번 토의 안건은 상황극판 내에서의 성적묘사의 커트라인을 어디까지 허용하느냐, 그 기준점을 정하는것 입니다
아님 말?고
스레를 세웠으니 자유롭게, 그러나 >>0 레스를 참고하여 선은 넘지 않도록 토론해 주세요

기존에는 아침짹으로 대체하자 였던거 같은데.. 아닌가?
아무튼 지금 잡담스레보니 등급에 따라 아침짹도 금지, 섹슈얼 텐션에 대한 것 자체 금지라는 의견도 나온거같음

참고로 자캐커뮤에서 자주 쓰이는 수위기준표는 여기

난 그냥 그놈의 17금이란 개념이 없어지면 좋겠음. 실제로는 있지도 않은 기준이고 까놓고 17금 스레는 다는 아니어도 대다수 성적인 부위로만 엄청 이용되는것 같더라

>>2 토의를 해야 하는데 웃을 수밖에 없잖아 이걸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내용 보니까 괜찮은데??

난 섹텐도 금지에 한표. 섹텐 허용하면 은근슬쩍 성적인 묘사 넣다가 지금처럼 숭한 묘사도 아무렇지 않게 전시하는 사례 나올걸. 이번 일이 처음 있는 일도 아님.

새 스레 세워줘서 고마워

어쨌든 내 의견은... 성적인 부분 완전 배제야. 필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조금이라도 풀어두면 분명 이번처럼 지적 뜰 때까지 조금씩 수위 높여가며 노는 사람들 더 나올거라고 봄

>1455780184> 1
>1596244924> 3

2판은 실종됨

방송통신위원회 기준표에 따르면 17금은 존재하지 않으니 빼고
성행위부터 바로 19금으로 분류됨 묘사가 노골적이지 않아도

>>9 >>8 나도 동의

굳이굳이 성적인게 하고 싶으면 성인게시판을 만들어달라고 하거나 다른데 가서 했으면 좋겠음. 너무너무 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굳이 그 스레를 안눌러도 스크롤 내리다 봐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노골적으로 성적인 묘사가 있는 거 공공연하게 전시해서 보고 싶지 않은데 보게 만드는것도 폭력이야. 미성년자도 이용하는 게시판이면 더욱 그렇고.

>>7 저 영화 재밌어(소근)

단순히 섹슈얼 텐션이라고 하면 범위가 너무 넓어지지 않을까? 키스씬정도는 괜찮으니까

여긴 성욕을 충족시키려고 오는 데가 아니잖아. 그러니 다시 말하지만 성적인 부분은 필요가 없다고 봄.
물론 그런 의도로 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고...

나는 섹텐 아예 배제는 반대.. 이번 사례처럼 아예 노골적인건 완강히 반대하지만 캐끼리 키갈하고 그러는 건 괜찮다고 봐.

키스씬도 단순 입맞춤까진 ㅇㅋ인데 혀섞고 츄르릅챱챱 난리나고 하는건 컷하자...

난 저 심의표 3333까지만 허용하자 하는 편

난 그냥..다들 여기가 청춘드라마나 가족드라마라고 생각했음 좋겠어...저녁먹으면서 가족들이랑 함께 보다가 채널을 돌릴일이 없는 수위였으면 좋겠음..

키스도 츄르릅촵촵하는거 아님 꼭 성적인 스킨십이라고 볼순 없지. 로맨틱한거라면 몰라도. 두갠 별개임.

섹텐타고 야한거 하고 싶으면 성인끼리만 볼 수 있는 데 가서 해 미자 있는데서 섹텐 찾지말고

>>19 나는 반대
>>11 레스 대로 성행위는 3등급부터 19금으로 분류 될 뿐더러 노골적이지 않은 성행위도 포함하면 지금이랑 다를거 없다고 생각함

>>19 이 의견에 동의하는데 성행위 3급은 조금 그렇고.. 아침짹 퉁쳤으면 좋겠음

미안,, 눈이 안 좋아서 2등급을 3등급으로 잘못봤어요
부끄럽군요...
성관계는 2입니다 확실히

나는 15금 기준에 맞춰서 2232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음
찐득하고 상세한 묘사는 지양하고 그냥 키스를 했다 정도의 언급은 괜찮다고 생각해..

2232에 동의

난 여전히 아예 없는 게 좋다
이런걸로 고민하기 싫으니까 아예 구실조치 없는 게 좋아

애초에 성행위 역극을 하고 싶으면 여기를 고집할 이유가 없어(...) 자캐 사이트가 얼마나 많은데 자캐관계 구인도 수위필수가 과반수 이상이니께 거기가서 사람구해서 해...

일단 >>5를 기준으로 삼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왜냐, 사이트 들어가면 알겠지만 세부 기준이 심히 두루뭉술하고 '이게 19금이 아니라고...?' 싶은 부분이 더러 있음. 저 표는 솔직히 신경쓰지 않았으면.

>>29 ㅇㅇ... 솔직히 그건 커뮤판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야기긴 함 방통위 기준으로 삼는게 맞는지 아닌지
근데 난 이게 자캐커뮤에서 필수로 사용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 이전 분쟁스레에서 수위 기준잡는데 사용된적 있어서 들고옴

아무튼 지금 의견은 저 표 2232
선 넘을 여지도 없도록 아예 섹슈얼 묘사 금지
이렇게 나뉘는거지?

지금 준비중인 내옆신에선 되게 세게 성적인 직접, 간접묘사 일체 금지던데 이걸 기준으로 하는건?

어딘지 모르겠는데 완결났던 17금을 기조로 삼던 스레 중에 좀 상세하게 기준 세운 데 있지 않았나?

>>31 ㅇㅇ 그런듯

>>32 이것까지 포함하면 위에서 나온 '손잡고 가벼운 키스까지' 인가
키스도 성적인 직간접적 묘사에 들어가나? 갑자기 헷갈림 도와줘요 참치에몽

키스까지는 ok
키스 이후의 각재기부터는 out 이런 느낌인 걸까?

근데 2232가 된다면 여기서 1이 격렬한 키스잖아..? 그러면 여기서 각 어장마다 상한선이 2232고 서로 유연하게 조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너무 빡세지 않니 얘들아?
전체이용가나 15금 웹툰에서도 가벼운 섹텐 정도는 문제 없는 판에 자캐 들고 놀자는 데서 규칙을 너무 강하게 잡는 것 같다. 물론 선 넘으면 안되지만 가벼운 섹텐 정도는 상판을 즐기는 한 방식이고 취향의 범주라고 생각하거든. 제한해도 공중파 드라마에 나오는 정도로 두면 안 될까?

각 어장마다 우리 어장은 2232 꽉 맞춰요 우리 어장은 2132 해야해요 이렇게 해놓는게 더 낫지 않을까? 지금도 의견 갈리는데 차라리 상한선 잡고 각자 조정하는게 나을 것 같아보였는데 아니라면 ㅈㅅ

OK
좋아
~지금까지 나온 의견은 이러하다~
1. 방통위 수위기준표 2232
2. 상황극판에서의 섹텐 전면 금지
3. 가벼운 입맞춤까지만 허용
4. 최대를 1로 삼되 각 어장별로 그 이하로만 유연하게 조절

격렬한<- 키스 허용하면 혀촵촵하다 여기저기 더듬고 이번처럼 선넘는다에 후식으로 먹을 아이스크림 건다

굳이 저거에 맞출거 없이 격렬한 키스 부분만 가벼운 입맞춤으로 바꾸고 2232적용하면 되지않아?

>>41 선 넘는건 분쟁스레 ON 하면 되는거니까 일단 침착하라구

>>41 난 내일 먹을 타코야키

일단 세부적인 부분은 의견이 아직도 나뉘니까 더 토론하고 정리할게
다들 마실것을 들고오는건 어때?

>>38 그 가벼운 섹텐이라는 명확한 기준 없는 그물의 틈새를 파고든 참치들이 지금의 상황을 만들어낸거지

세부 기준 봐줘
http://www.safenet.ne.kr/dstandard2.do
내 생각인데 폭력/언어는 4/4 둬도 괜찮지 않아? 지나치게 추잡하게 묘사하거나 미화하는 게 문제가 되는 거지.

1. 방통위 수위기준표 2232
2. 상황극판에서의 섹텐 전면 금지
3. 가벼운 입맞춤까지만 허용
4. 상판 묘사 최대치를 1.로 삼되 각 어장별로 그 이하로만 유연하게 조절
5. 수위표를 3.으로 마개조후 2232

>>40 밖이라 아이디가 바뀌긴 했는데 >>37이고 내 기준은 방통위 기준 1이 아니라 2였어.. >>38의견처럼 요즘 웹툰도 가벼운 섹텐 있는 추세고 자캐 놀음인데 규칙이 너무 강하다.. 선 넘는건 당연히 동의하지 않지만 이렇게 타이트하게 잡는 것도 좀..

>>47 언어 4가
노골적인 성교 및 성기 표현(좆○○, 씹○○ 등)
- 노골적인 신체 관련 표현 (가랑이를 찢어 죽일, 뼈를 갈아먹을 등)
인데
이건 좀

언어4 허용하면 느ㄱㅁ도 허용해야 돼..

? *같은 이며 *새끼며 요즘 잘만 쓰이고 있지 않아?

>>52 상판에서 그런 단어를 쓴다고????? 비꼬는거 아니고 여태 못봐서 물어보는거임...

오늘 잡담스레에서 말 나온 스레가 분쟁조절스레 갔으니까 >>0에서 허용하는 범위라고 생각하고 하는 말인데 그 1:1스레에 참여하는 참치가 생각하는 아침짹 묘사가 그정도 수위였음
그 스레에서 아침짹으로 검색하면 내 말 확인 할 수 있을거임... 여기서 섹텐 금지하자는 참치들이 괜히 기준 엄청 빡빡하게 잡으려고 하는거 아니라는거

솔직히 제한 걸지는 말자.. 어차피 취향 범주잖아. 섹텐 없애자니 이런 것도 일부의 입맛에 불과하고.
어장별로 자율로 두는 게 맞다고 본다. 지금같이 선 넘는 경우에 조정어장 부르면 되지. 기준은 물론 누가 봐도 19금에 가까운 묘사들.

어쨌든 다시 정리함

1. 방통위 수위기준표 2232
2. 상황극판에서의 섹텐 전면 금지
3. 가벼운 입맞춤까지만 허용
4. 상판 묘사 최대치를 1.로 삼되 각 어장별로 그 이하로만 유연하게 조절
5. 현상유지

>>50 음.. 다소 매운맛 섞인 어장이나, 입 험한 캐 나오는 어장 보면 어렵잖게 볼 수 있을걸.
그런데 오너가 욕하는 게 아니라면 나는 문제 없다고 생각해.

>>56 ㄴㅇㄱ

의견 더 있니 참치들아

>>54 지금 토론어장에 모인 참치들이 이야기하는건 섹텐을 무조건 없애자! 가 아닌 섹텐의 수위를 어디까지로 둘 것인가! 임

참치들아 벌써 기운이 빠진거니.......
다들 진짜 늙었구나 기력이 이렇게 없어서야...

난 그냥 선넘는 수위 나오면 문제 제기해서 주의주는 정도가 나을 것 같은데..
빡세게 잡으면 성적인거 뿐만 아니라 살인 범죄부터(따지자면 느와르물은 범죄미화니까) 미성년자 술담범죄 및 성인미자 연애 등등 다 잡아야함

나도 오너가 하는 것만 아니면 언어4 상관없지만...
캐릭터가 해도 기분 상해서 분쟁 불려갈 일은 꼭 생긴다 생각함.
그리고 자율에 맡기는 건 역시 아니야. 참치들이 여기저기 관전하면서 고문관노릇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분위기도 험악해질걸? 자율에 맡길 걸 왜 꼬집냐는 적반하장도 있을 거기 때문에 규칙을 정해둬야한다는 편.

>>58 모두 다 배제하자고 한다고 뭉뚱그리던 건 아니었어. 하지만 정정 고마워.

>>61 나도 아랫문단에 동의
솔직히 자기가 참여하는 스레 아니면 관심없어서 관전 안하는 참치도 유의미하게 있는데 누가 총대매고 스레 하나하나 관전하면서 분쟁스레 띄울수 있겠어

솔직히 여기에서 현상유지하자고 의견내는 모든 참치들이 스레 하나하나 지켜보면서 선 넘으면 분쟁스레 올릴거 아니잖아...... 가능하지도 않고

솔직히 말하면 그냥 성관계적인 것만 제한하고 막으면 되는거 아닐까 싶음.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건 그쪽이잖아

>>65 좋아

이번 토의 안건은 상황극판 내에서의 성적묘사의 커트라인을 어디까지 허용하느냐, 그 기준점을 정하는것 입니다

이야기가 딴길로 잠시 빠졌으니 다시 안건을 올릴게

현재 분쟁조정에 오른 스레가 시키지도 않은 관전 고문 당해서 올라간 건 아니잖아? 관심 가지 않더라도 한번 눌러서 쓱 훑어보는 경우도 있잖아. 어떤 어장이든 방치되는 경우는 전무할 거라는 거지. 그러다 조정 어장 올라갈 만하면 올라갈 거고.

성관계적인 것은 안았다, 아침에 눈을 떴다. 까지는 용납하나 살 부딫치는 소리, ~를 쏟아넣다처럼 노골적인 묘사는 금지시키고 2232에서 어장마다 유연하게 조정하는 방안이 지금 상황에서 제일 나은 것 같은데..

>>66 '19금 묘사 미만'. 내 의견은 그래. 세부 기준은 정하지 말고 딱 여기까지만.
어장마다 수위기준을 자유로이 하되 이걸 어겼다 싶으면 조정 어장 올리고.

방통위 수위는 기준 삼지 않았으면 좋겠다.

>>67레스는 몰라도 >>69 레스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반박할수 있는게 그 '19금 묘사 미만'이 정확하게 어느 정도야?
그 기준점도 같이 정하고자 하는게 이번 토의의 안건이야

폭력묘사랑 비슷한 기준 두면 되지 않나
가벼운 섹텐 = 살인을 했다
도 넘는 수위묘사 = 그 놈을 칼로 쑤시고 쑤셔 아주 낙지 탕탕이로 만들었다

>>71 정확히 말하면 현상유지를 바란다는 거야.

지나칠 정도로 노골적인 범죄행위 미화/성적•폭력적 행위 묘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지나칠 정도로 노골적인 성적 행위 묘사 <- 이거 자체가 지금 두리뭉술해서 토의 어장 세운거잖아

내가 방통위표 굳이~~~ 들고 온 이유는 일정 선에 대한 명확한 예시와 기준점이 있기 때문임
그렇기에 자캐커뮤에서도 이걸 기준으로 사용하는게 맞나 아니냐 논란이 되긴 하지만 널리 쓰이는거고

현상유지 해봤자 나는 소용없을 거 같아서 2232 식으로 구체적인 등급 적어놓는게 낫다고 봄. 이미 등급 적어놓고 하던 스레 여럿 있지 않았나?

>>74 그러니까.. 그대로 두는 게 내 의견이라는 거야. 이런 의견도 있을 수 있지 않니?
정확하게 제한 두려고 하면 분명 의견이 갈릴 거고, '가벼운 신체접촉'에도 분명 의견이 갈릴 거고, 그렇다는 이유로 빡빡하게 기준 세우다가는 분명 한쪽 입맛에 맞는 결과가 나오고 자유도가 크게 제한될 거라는 거야. 자캐놀음판을 즐기는 한 방식이자 취향이 속되게 말해서 취좆 당할 거 같아서 우려스러워.

혀를 미친듯이 비비고 섞고 산채비빔밥으로 만들어서 둘의 사이가 아주 후끈해지고 난리가 났다(X)
가볍게 입술을 맞대고 쪽 소리가 나도록 키스한 다음 살짝 웃었다(O)
개인 기준은 이럼
이 이후는 딱히 보고싶지 않음

>>76 다인스레의 경우는 대체로 >>0레스에 명시되어있는 것 같은데
1:1의 경우는 명시해둔 스레가 그리 많지 않은듯..

자유도 제한 나오고 있는데 이미 등급제로 운영하고 있는 트커나 카커같은 타 사이트 상황극들은 등급제 적용해놔도 정말 자유롭게 돌아가고 있음. 방통위 수위기준표 도입하자 난 적극 찬성이다

>>77 >>55에 정리해둔거 보면 알겠지만 나는 현상유지라는 의견 자체를 무시한게 아니야
안건에 의견제시를 하기 위해서 현상유지를 한다고 해도 참치가 그 기준점을 잡을 필요가 있다는거지

미안한데 토의를 할거면 토의만 해주고 지금 문제되는 어장 애들한테 찾아가서 싸불하지는 말아줄래; 몰려가서 한마디 두마디 싸불하는거 보기 진짜 그렇다;;

1대1 스레든 다인 스레든 상관없이 모든 상황극 스레의 >>0레스에 방통위 등급표를 기재할것.
>>55 1번도 좋고 5번도 좋은데 아무튼 난 이게 꼭 들어가야 한다고 봄. 이게 되지 않으면 아무리 규칙을 정한다 해도 소용이 없음

아니 존나 미안한데 우리 토의하려는거지 이때다 싶어서 우루루 몰려가서 할말 못할말 다 지껄이려는거 아니니까 제발 작작좀 해

만약 방통위 수위를 도입해야 한다면 폭력과 언어는 4로 적용했으면 좋겠다.
물론 캐릭터 한정으로. 이 정도는 문제 없지?

그리고 이것도 내 의견이지만 자캐커뮤에서도 19금이 아닌 이상은 다 방통위 기준으로 수위를 정하지만 이걸 누구도 취좆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잖아

>>81 이해했어. 다만 기준을 잡는다는 게 아무래도 애매해서 말이야. 당장 시장에 나오는 영화도 공식으로 심의 판정 받았음에도 수위가 들쭉날쭉하니까.

>>86 방통위 기준 자체가 취좆이라고 한 적은 없어. 기준 잡는 게 한쪽 입맛으로 치우칠까 무섭고 만일 그렇게 된다면 그게 취좆이나 다름없다고 말했지. >>87을 읽어줬으면 좋겠어.

>>88 일단 한쪽입맛이라는 걸 잘 모르겠고, 그럼 심의표 외의 구체적일 수 있는 수위 규정을 제시해주면 좋겠어.

>>88 1시간 넘어가니 집중력이 죽어서 잘못 이해했다 미안하다.........

나는 잠시 쉬고 올게 의견 낼 생각 있는 다른 참치들은 계속 토의를 하고 있으렴

폭력 언어는 논의 주제에서 빼면 안될까?
계~속 문제된 건 성행위 쪽인데 그 얘기도 자꾸 끼고 하니까 늦어지잖아
한번에 하나씩만 하자고

>>89 좀전부터 현상유지를 바랐어. 수위 규정을 정한다면 솔직히 '성관계의 직접적인 묘사(전희 포함) 금지' 이상으로 뭔가를 정하고 싶지 않아. 이번 일로 모두 경각심을 지니고, 섹텐을 묘사할 경우에 주의하고 선 넘을 시 조정 스레에 호출될 수 있음을 유념하길 바랄 뿐이야. 말했듯이 수위 기준이라는 게 시장에 공식으로 검수를 거치는 영화마저 둘쭉날쭉할 정도로 개인적이니까.

만일 방통위 기준을 도입하더라도 2244가 그나마 적절해 보여.

지금 2244가 나왔는데 성관계 묘사 4등급 얘기하고 있는거 맞아?

>>93 폭력이랑 욕설 말하는 거야. 노출과 성적인건 2단계.

>>93 어... 아니? 물론 노출/성행위/폭력/언어 순이지.

>>93 저 4등급은 성관계가 아니라 폭력쪽으로 4등급이야

근데 궁금한게 방통위 기준이 애매해서 이렇게 된 거 아녀? 현상유지랑 방통위 도입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아까부터 왜 자꾸 4가 나오는거임? 4는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님. 19금 이상이잖아

타 사이트에서 4등급 써놓고 고등학생 이상 참여가능(17금) 해논 커뮤가 논란이 된 사례가 있어서 4등급을 써놓는 거 자체가 난 회의적임. 그냥 2232 로 가는게 나을거같다.

나도 2232에 한 표.

그냥 19금 게시판 세워달라고 사정하자ㅋㅋㅋ 너무 간절하고 못할까봐 무서운 것 같은데

자개커뮤 같은 곳에서는 방통위 기준 명시해도 잘들 지키잖아... 그곳은 늘 누가 볼걸 알고 스스로 계속 자신의 글을 검열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 그리고 방통위 2등급은 <착의 상태의 성접 접촉>이잖아. 이렇게만 명시해둬도 솔직히 그 이상 넘어가서 묘사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 좀 더 자세한 기준표 첨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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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성적인것만 얘기하는 타임이라는점 다시들 고려했음 한다

(필터링 하지 않는 거 양해 바랄게.)
가령 방통위에서 언어 4등급이라고 나오는 씨발, 씹새끼, 좆같은, 가랑이를 찢어죽일... 이거 15세 영화에는 버젓이 나와. 그래서 방통위 기준이 모호하다는 거 같다는 거야. 말만 4등급이며 19세라는 거지.
게다가 저런 표현은 험한 캐릭터성을 표현할 때 상판에서도 커뮤판에서도 웹툰에서도 곧잘 이용돼.

>>103 미안해. 이야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기준 적용 대상이 딸려오게 되네.

>>94>>95>>96 4등급 자체를 보고 깜짝 놀라서 혹시나 해서 물어본건데 아니라니 다행이다...ㅠㅠ
그래도 난 4등급을 써놓는거 자체를 반대하고 싶어. 폭력적이든 성적이든 뭐든 15금~17금 이상 수위가 올라가는거 자체가 난 반대야

부분노출이랑 노출복장 차이점은 웃통을 깠다 / 배가 보이는 옷(크롭티)을 입었다의 차이인가?

>>104 하지만 그걸 어긴 컨텐츠의 문제지 저 심의규정 자체의 문제를 꼬집을 수는 없잖아. 저 규정은 어디까지나 상판에서 '참고'해야하는 지점이고, 그걸 위해 규정으로 고지해야 하며, 그 이후부터는 참치들이 알아서 스스로를 절제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나는 참고용으로라도 2232를 고지해야 한다고 봐.

>>106 미안하지만 >>104 읽어주면 고마울 거 같아. 방통위에서 19세라고 제한하는 것 자체가 영화 등의 현실과 동떨어진 면이 있다는 것이 요지야.

착의 상태의 성적 접촉은 그러니까 옷 위로 만진다거나 하는 건가... 나는 이것도 좀 위험하다고 보는데...
여전히 성적 묘사는 완전금지를 주장하지만 그래도 허용한다면 1까지만 하면 좋겠음...

사실 상판하면서 착의 상태의 성적 접촉을 못 본 건 아니라서(옷 위로 가슴을 만지는 등) 이 부분도 회의적이긴 한데... 그러면 옷 위에서의 가벼운 스킨십(허리를 끌어안는 등)도 안되느냐? 하는 이의가 제기될 것 같아서 말이야...

그럼 아침짹은 2에 들어가는거야 3에 들어가는거야?

>>110 성행위는 3등급이라 착의상태에서의 키스 같은 걸 말하는 거 아닐까?

>>109 그렇구나.... 읽고 왔어. 확실히 방통위 기준표와 그 기준으로 나온 현실 작품들이 좀 차이가 크지. ㅠㅠ
이 부분에 대해선 나는 >>108 이랑 의견이 같다고 적어놓고 싶다. 현실과 다르던 말던간에 기준표가 만들어진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고 봐. 참고용으로라도 2232 등급을 공지해놔야 참치들이 알아서 묘사에 대해 신경쓰고 그러지 않을까?

>>111 아 그게 또 걸리네...
>>113 내가 말하는 건 뭔가 성행위보다는... 가슴을 터치한다거나 그런 것도 가능하지 않으냐 그런 거야.

>>108 참고용이라는 말이 잘 이해가지 않아. 그럼 그건 규정이 아니라 권장인 게 아닐까? 혹시 규정 쪽을 의미하는 거였다면, 폭력/언어에서 4등급이라고 명시된 부분이 일체 제한되어야 한다는 뜻이야? 상판에서 4등급에 해당하는 캐릭터 여럿 봤지만 문제로 여겨지는 부분은 없었거든.

가만히 읽어봤는데 일단 다수가 문제라고 느끼는 포인트가 있을텐데 그 겹치는 부분을 제외시키면 되는거 아니냐?
기준을 규정하기 애매하면 우선 이건 아니다 부분을 제외시켜서 묶는것도 하나의 답일것 같아.

>>116 폭력 언어 방면은 솔직히 나도 자주 봐서 제한을 거는 게 할 말이 없긴 해. 하지만 그런 부분은 기존에도 spo기능으로 가리는 등 많은 참치들이 자정작용을 하는 걸 보였는데, 성적인 면에서는 일대일 스레에서나 플러팅 스레에서 지속적인 문제제기와 불쾌감 제기가 이루어지는 부분이잖아.
나는 성적인 측면에서는 2로 제한을 애초에 걸어두고, 그 밑으로 알아서 검열해야 한다고 봐. 아침짹 같은 부분에는 묘사가 아니라 내용 암시니까 이 점은 크게 건들 생각이 없고.
같은 착의 상태의 성적 접촉이어도 착의상태로 가슴 접촉과 착의 상태로 허리를 끌어안는 건 뉘앙스가 좀 다르잖아. 그런 걸 알아서 조절하자, 하는 내용이야. 사실 생각자체가 좀 중구난방했는데 말하면서 정리된 느낌이다.

혹시 헷갈리는 참치들 있을까봐 일단 방통위의 15금은 이러함

1.성적 맥락과 무관한 신체 노출은 지속적으로 표현되지 않아야 하며, 전체 맥락상 타당하게 표현된 것
성적 표현에 있어 상반신 노출과 옆·뒷면의 전신 노출은 있을 수 있으나 간결하고 짧게 표현된 것
성적 내용과 관계없는 전신 노출이 있으나 자세하지 않은 것
다큐멘터리와 같은 장르적 특성에 따라 성적 내용과 관계없는 성기 혹은 음모의 노출이 강조되지 않은 것

2. 성적 맥락과 관련된 신체 노출은 특정 부위를 선정성으로 강조하지 않아야 하며, 성적 행위는 구체적이고 지속적이지 않은 것
노출된 하반신의 접촉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은 것
성적 행위를 나타내는 장면이 있으나 이를 간접적으로 표현하거나 간결하게 한 것
성적 애무나 성행위(자위 포함)는 옷을 착용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간결하고 짧게 표현된 것

​3. 일반적인 사회윤리에 어긋나는 성적 행위 (예 : 근친상간, 혼음 등)가 없으며, 청소년으로 하여금 왜곡된 성적 관념을 갖게 하지 않는 것
사회윤리에 반하는 성적 표현(성매매, 근친상간, 혼음 등)에 대한 묘사가 있으나
직접적으로 표현되지 않고 암시적으로 표현된 것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소리, 이미지, 대사 등의 지나친 묘사를 통해 청소년의 성적 욕구를 자극하는 내용이 없는 것

>>118 음, 잘 읽었어. 일리도 있고. 덕분이라 할지.. 나도 의견이 정리된 느낌이야.


새로운 의견을 내도 괜찮을까.
방통위 기준표를 따르되, 우선은 성행위와 노출만 기준점 둬서 각각 2등급으로 하는 것으로. 일단 그게 문제가 된 거니까.
어떻게 생각해?

>>120 찬성.

>>120 대 찬 성~~~~~ 이걸로 #가보자고

김에 묻는건데 내옆신 스레 말이다만 이전에 잡담스레에서 신과 미성년자의 연애스레라고 지적한 이가 있었는데 일단 그 점에 대해선 문제가 없는게 맞나?
왜곡된 성적관념 부분으로 그때 말 나온걸로 기억해서.

>>123 성인미자 문제 말이지? 창작물 한정으로 그건 취향 문제라고 봐. 현실이 아니잖아.

성인미자는 안잡기로 하지 않았어?
그 후로 성인미자 1:1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거기 성인미자는 아니지 않냐?

엄밀히 말하면 성인미자는 아닌데.. 당시 성인미자와 엮여서 말이 나왔어서 굳이 언급한 거야.

아무튼 다시 본 논점으로 돌아와서.
혹시 다들 >>120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물어볼 수 있을까.

찬성하지만, 바쁜 참치도 있을 테니 1-2주쯤 의견 수집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

나는 >>120 에 대찬성이고 >>83에서도 써놨지만 모든 상황극 어장(다인+1:1 등)의 >>0레스에 의무적으로 표기되어야 한다는 설명이 포함되면 더 좋을거같아

>>119-120 정도면 괜찮네.

난 여전히 계속 문제 터지니까 아예 배제하고싶긴 하다 계속 토의해도 계속 터지니까 질리고 짜증 나
그래도 굳이 >>120으로 하겠다면 참치들 각자 멋대로 해석하지 말고 >>119처럼 자세하게 된 걸 기준으로 삼으면 좋겠네

그리고 >>120대로 했는데도 또 또 또!! 문제가 터진다면
그땐 아예 19금 전면 허용으로 해놓든가 섹텐 배제로 하든가 하자는 의견도 제대로 생각해봐야 할 거야
다들 조심해달라는 얘기임

아예 배제하고 싶은쪽의 마음도 이해는가지만 나는 그러면 그러는대로 문제가 터질거라고 봐. 강한 규제가 건전한 문화로 이어지는건 아니니까.

>>132 나도 완전배제쪽이긴 한데 한 번 지켜보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120에 찬성했어. 토의에 참여하는 참치도 좀 되니 믿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혹여 >>120이 통과된 뒤에도 걸리는 사람 나오면 그때는 정말 의견 바꾸는 일 없을 듯

그냥 방통위 등급 기재 의무화 #가보자고 해야 한다니까.....
나도 >>132 처럼 아예 섹텐묘사 완전배제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플러팅 스레같이 묘사가 안나올수가 없는 경우도 있을테니까 아무튼 >>120 찬성이야

>>120이 통과된다면 그 사안에 대해서 홍보하거나 알리려 하는 것도 필요할 듯.

토의스레 같은 건 안 보는 사람 많으니까. 극단적으로는 자기가 들어가 있는 스레만 저장해두고 그 스레 다 채워질 때에나 게시판으로 누르는 참치도 좀 있다고 보거든

개인적으로 >>120에 대해서는... 뉘앙스 차이건 뭐건 2면 2고 3이면 3이지.. 뉘앙스 차이로 제한을? 이라는 생각도 있지만 가장 괜찮다는 건 부정할 수 없고 이 상황에서는 가장 적절하다고 인정하니까..

캔드민이 자주 접속한다면 참게 가서 >>120 공지를 상판 들어오면 보이는 공지에 아예 추가해달라고 요청하고 싶은데 안되려나?

뭐라도 통과되면 스레를 하나 새로 세워서 알리고, 좀 강압적인 것 같긴 하지만 그 시점에서 활동 중인 스레들에 레스 써서 토의 결과를 알려주면 좋겠음 아님 위키에 항목을 만드는 것도 괜찮아보임

의견 낸 당사자야. 물론 내가 낸 의견에 동의하고 >>138-139에도 동의해. 모든 스레에 레스를 써 통보할 필요가 있다고 봐. 그만큼 심각한 문제이니.

솔직히 난 모르겠다. 꼭 성적인 묘사가 나와야만 하는지. 지금껏 플러팅을 주제로 한 스레는 성적인 묘사가 대부분 터졌고 17금을 지칭하는 곳에서도 성적인 묘사가 터지는게 많았어
사랑초 시절까지 합치면 진짜 수도없이 본 것 같다.

그런 마당에 키스 이상의 뭔가가 필요한건지. 어른들의 사랑이라고 하는데 어른들의 사랑은 무조건 성관계로 이어져야하는 것도 아닐텐데. 그런거 없어도 분위기 있는 사랑은 얼마든지 가능함

내 생각은 그렇긴하다. 뭐 다수를 따를거지만

>>141 동~감

>>141 공감추

>>141 동의 ㅋㅋ

>>141

토의랑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하고싶어서
얘들아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노는건 좋은데 선 넘다가 누가 사이버 경찰서에 신고하면 사이트 터질수도 있어
우리 이주 또 하기 싫잖아 그치? 그러니 알아서 선 지키면서 놀자

얼레 >>120이랑 >>141이랑 동의자 수 비슷하지 않나
일단 중요 의견은 이 두 개 같으니까 2주쯤 두고 이중에서 하나 고르라고 한 다음 집계해서 우세한 쪽을 공지로 하는 게 어때? 공정하게 투표 시작 레스 이후부터 다시 세는 걸로 하고.
어느쪽이든 나중에 이야기(성적 묘사 못해서 불편하다던가, 이번 같은 문제가 생겼다던가)나왔을 때 다시 토의하는걸로 하고

요컨대 내 생각은 키스보다 더 한건 굳이 할거 있나라는거니 >>120과 상통하는게 있다고 본다
애초에 다들 이건 안된다고 느끼는 선이 있고 내가 볼땐 다들 예상하는 그 부분부터임
옷 위로 가슴 만지는 것이 착의상태의 성적접촉이니 해도 된다라고 느끼는 이는 없을 것 같거든

>>147 은 성관계없이도 분위기 있는 사랑이 가능하단 말에 공감한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일단 성적인 접촉 아예 배제하자는 건 차선책으로 제시된 상황이니까, >>120이 우세하다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별개의 이야기인데 분쟁스레에서는 감정 좀 빼고 말하자
간단하게 '뭐가 문제인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냐' 혹은 '이게 문제이니 사과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이야기 해주었음 좋겠다'만 이야기 하면 되는 걸 시비를 걸어서 문제점은 갖다 팔아먹고 감정싸움되는거 너무 많이 봄

>>148 너참치에겐 유감스럽겠지만. 나는 옷 위로 가슴 만지는 건.. 가능하다 보는 이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그런 걸 미리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상대방도 동의했을 경우에 한하지만..

>>150 동의. 화가 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화내면서 싸우면 결론도 안 나고 감정만 상하는 게 다임.

이게 참 아 다르고 어 다르고 사람 생각하기 다른 문제이긴 한데
>>119에도 적힌대로 성행위나 유사 성행위장면이 무조건 성인물이 되는 건 아님
대표적인 예시로 타이타닉도 성행위 장면이 들어갔지만 15금 판정을 받았고
물론 문제가 되지 않는 선의 수위에서 문제가 되는 수위로 넘어가기가 정말 쉬워서 문제가 되는 건 맞는 말이지만
그리고 그거 때문에 이렇게 계속 문제가 터지고 있는 것도 맞고

>>138 인데 만약에 안건이 통과되고 나중에 참게 가서 공지 추가 요청하게 된다면 이런 양식으로 공지 추가해달라고 보내면 되려나?
내용은 신경쓰지 말고 양식만 봐줘 양식만!! 토의 끝나고 결정되는 대로 내용 바꿀거야

☞ 상황극판의 모든 주제글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기준을 따르며, 성적인 묘사의 심의 기준은 2등급을 넘길 수 없습니다.
또한, 모든 상황극 주제글의 >>0 레스에는 반드시 방통위 심의등급과 수위기준(1n금)이 기재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154 난 좋아

문제가 마구 터지고 있으니 완전 배제하자는 의견이 나오는 것도 이해는 하는데 솔직히 뭐 술담, 마약, 성인미자, 폭력, 살인 기타 등등의 설정이 난무하는데서 성행위 묘사만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건 솔직히 좀... 납득은 안 감.
다만 이건 몇몇 참치들이 유독 성행위에 관해서만 묘사를 하려고 들어서 생긴 문제점이라고도 생각함. 보통 느와르 스레에서 청부살인을 하는 캐릭터를 낸다고 해서 살인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상세하게 묘사하진 않잖아. 성행위도 그런 식으로 다루면 문제 될 게 없었을텐데 굳이 묘사를 하려고 해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거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론 위에서 나온 >>120에 동의함. 이왕이면 행위 자체도 좀 지양해줬음 하지만 할 거라면 그냥 아침짹으로 바로 장면 전환 해주고, 만약 이런 식으로 장면 전환 하거나 두루뭉술하게 넘길 자신이 없다면 상대 참치에게 양해를 구하고 장면전환 서술을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봄. 난 상판 처음 뛸 때 그런 식으로 했거든. 장면전환에 자신이 없어서 상대 분께 양해를 구했고, 상대 분이 알아서 선 넘지 않고 재깍 장면 전환하는 서술 써주셨어. 이마저도 못하겠다 싶으면 그냥 아예 안 하는 게 맞고.

성행위에 관해서 묘사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모르겠으면 느와르 스레에서 자주 나오는 살인 같은 설정에 대입시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일맥상통하진 않지만 어쨌거나 대놓고 떠벌떠벌할만한 설정도 아니고, 독백이나 일상에서 다룬다고 해도 조심스러울 거 아니야? 내 캐릭터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해서 뭐 상대를 칼로 어쨌네 저쨌네 할 게 아니라 그냥 옷에 피가 튀었다던가, 청소를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짤막하게 은유적으로 넘어갈 수 있잖아. 그런 느낌으로 다루면 지금처럼 크게 문제 될 일 있을까 싶다...

지금 다들 그 얘기하는거 아님? 성행위 묘사는 하지 말고 설사 하더라도 그냥 적당히 넘기자는 쪽으로 말이야.
키스나 스킨쉽도 일체 다 막자는 쪽은 없어보이는데.

>>157 ㅇㅇ 그렇긴 한데 저 위에서 아예 배제하고 싶다는 의견도 몇 개 보여서 그냥 노파심에 한마디 더 얹어봤어.
묘사에 대한 것도 일부러 그러기보다 기준점을 잘 못 잡는 참치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혹시 이렇게 적어두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던 것도 있고.

이거 이제 결론 지어도 되지않나?

그리고 다 끝나면 진짜 짜증나고 귀찮아서라도 소재와 관전자 관련으로 토의 좀 하고 싶음
어제 관전스레에서 성인미자로 한 스레 잡고 말 나온거 다 기억할거임? 캡틴도 자기 입장 쓰고 그랬다
아무튼 분탕도 분탕이나 스레를 위한다고 관전자들 중에서 분쟁 안 나게 이렇게 바꾸라는 식으로 말하는 이들도 있었는데 난 이런건 오지랖이라고 생각하고 안 했으면 좋겠는데 다른 이들 의견도 궁금함
김에 소재도 이걸로 마지막으로 가능/불가능 정하고 더 이상 말하지 말자
그러니까 금지하고 싶은 이들은 지금 다 여기서 얘기해서 근거 내고 토의하고 하자. 언제까지 이럴거임?

그거 금지 시킬거면 살인 절도 폭력 등 범죄도 다 금지하자

이렇게 검열 계속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소재들도 다 막힐거야..19금은 웹툰도 성인인증 걸리니까 그런것만 빼고 자유롭게 냅두고싶다..

나도 19금 빼면 다 허용이 맞다고 보는데 한두번이어야 말이지. 심심하면 소재 가지고 물고 뜯고 비꼬면서 자기는 정당하다고 하니 그냥 이 참에 단판 짓고 나는 토의 참가했니 안했니 소리 안하면 좋겠음
판은 깔렸으니 이제부턴 토의하고 끝내자
진심 이젠 이러는것도 지겹다

잡는 게 이상한 거라고 생각함
불건전한 요소라고 잡으면 진짜 한도끝도없이 잡힘 욕하는거 싸우는거 때리는거 같은거부터 사람 죽이는 무거운 얘기까지 나옴 그런걸 다 잡는건 비유하자면 평화를 위해 무기를 없애자면서 온 세상의 각진 모서리를 솜커버로 바꾸잔 거임
그리고 솔직히 진짜 도덕적으로 문제 있어서 잡으려고 지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어... 다 트위터 그짝에서 자기가 나쁜사람 되는 건 뭣하니까 맘에 안드는 거 생기면 도덕적 문제 지적해서 지는 바른사람인 척 트집잡고 까대던 갬성 그대로 가져온 건데 포밍 안되니까 돌아들 가셔. 아무리 인원이 적고 유입이 필요해도 익명사이트에서 정신 못차리고 출신지에서 했던 그대로 싸불하려고 하는 눈새는 사절이야

현실에서 성인미자는 인식이 안 좋고 피해 사례가 많을 뿐 불법은 아니잖아? 물론 13세 미만과 그렇고 그런 것을 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성인미자 연플 맺어본 참치들 솔직히 그 정도까지 간 적 있어? 없잖아. 그러니까 가상의 성인미자 커플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는 게 내 의견이야.

예전에 결론 난거 아니었어? 그냥 여기서 복잡하게 얘기하지 말고, 같은 주제로 또 시비걸어올 때 올릴 수 있는 결론 요약 짤이나 복사용 글 같은 걸 만들자고
여기서 얘기해봤자 또 반복될 수도 있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그짝에서 넘어온 짹짹이가 테라포밍 시전하는거같은데 그냥 무시하는게 나을거같음..
>>165 말대로 요약짤 같은거나 만들어서 앞으로 세워지는 어장 1레스에 박아놓는거 어때?

이러면 또 너희들끼리만 이야기한 규칙이라고 말해댐.
적어도 오늘 하루는 의견 다들 내고 확실하게 못박는게 좋음

세 줄 요약

1. 성인미자는 불법이 아니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2. 설령 불법이었다 해도 현실과 가상은 다르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불법에 해당하는 다른 모든 것들도 금지해야 한다.
3. 단 미자가 13세 미만이면 아침짹 묘사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정도? 아침짹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암시가 꼭 그런 쪽이라는 법이 있을까? 그렇지만 말 안 나오게 하려면 금지가 맞는 것 같기도. 아, 그렇지만 2번과 충돌하는 것 같기도. (자신 없음) 다른 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해?

그건 그렇지.. 근데 너네도 알고 있겠지만 참치 이용자들의 대부분은 자기가 돌리는 곳만 신경쓰니까

차라리 토의중인 내용 + 토의 기간을 정해서 14~15일에 갱신 기록이 있는 어장에 '토의어장에 이러이러한 이야기가 있다. 한번쯤 참여해서 의견을 내달라' 라고 말하는건 어떰?

솔직히 13세 미만이면 아침짹이고 뭐고 그냥 빼박 변명거리도 못하는 노답 페도 범죄자ㅅㄲ잖아...

맞는 말이긴 해. 애초에 저 13세 미만과 그렇고 그런 것을 금지하는 법 자체가 13세 미만과는 아예 만나지 말라는 의미가 강해서.

>>170 생각해보니 현재 참치어장은 아주 건전한 것 같아
13세 미만 아침짹 들고와서 가상이니까 괜찮아 vs 그래도 이건 아니야 같은 얘기 나오지는 않으니깐

ㄹㅇ.. 타 사이트에선 10살도 안된 애들가지고 진짜 역겨워서 구역질나오는 망상썰 풀어가면서 그래도 2d니까 괜찮아요 ^^ 이 지x을 하고있는걸 보면.... 참치는 건전하지.. 그것도 매우...

근데 이 토의때문에 저 스레가 성인미자 스레로 인식되는건 없었음 좋겠다

>>173 심연 이야기 멈춰!!!

>>175 내가 미안하다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미자가 15세 이상이면 세이프라는 거야. 각 나라의 비슷한 법들의 평균을 내면 그래.

타 사이트 얘기는 그만하고 토의하자구

아무튼 그럼 성인미자는 괜찮지만
너무 어린 나이의 캐릭터(대략 13세 정도)와 성인 캐릭터의 아침짹 묘사는 금지하는게 맞는것 같다는 이야기인거지?
근데 단순히 불법으로 따지기에는 아청법이라는게 있어서......... 어쩌면 우리 수위 문제도 아청법 기준 들고와서 다시 토론해야할지도 모른다 얘들아(0명)

뭐 15세든 13세든 현실 성인이 어린애를 만나면 개쓰레기가 맞지만 여긴 현실이 아니잖아? 그래서 다들 맘 편히 여타 다른 비윤리적인 요소들이 들어간 캐릭터도 굴려가면서 노는 거니까. 현실은 현실, 픽션은 픽션. 각자 트리거가 다르니만큼 어떤 걸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를테지만 본인이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그럴거라 생각하고 특정한 분야에만 현실잣대를 들이대면 안 되지...
아무튼 난 개인적으로 >>168 정도로 요약하면 깔끔하고 좋다고 보는데.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얘기 계속 나오면 그땐 토의 스레 링크 달아주거나 아예 무시하던가 하고.

아 위에서 이미 나온 얘기를 내가 그대로 쫑알거렸구만... 손이 느려서...

어, 일단 나는 어떻든 상관 없다는 파인데 법적인 이야기 나오니까 정확하게 우리나라 법에 대해 이야기할게.

일단 만 13세 미만의 자를 간음할 경우 폭행 협박이 없어도(동의하여도) 강간으로 의제한다는 게 의제 강간이고,
만 13세 이상 만 16세 미만의 자를 만19세 이상의 자(성인)가 간음할 경우에도 동의하에 한 것이라도 처벌받아
(둘 다 형법에 처벌 조항 있음)

그리고 아동청소년 음란물 단속은 미성년자(만19세 미만자)를 대상으로하는 음란물(노골적인 성행위 묘사)을 처벌하는 거지.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성인이 중학생 등과 성관계하면 처벌받고 고1정도도 생일이 안지나면 처벌. 그리고 아침짹 묘사 정도는 처벌 안받아.

위에는 법적인 문제고 도덕적인 관점에서 문제는 다르겠지만.

아 고1도 처벌 안받는구나 착각했다 미안!
그리고 연애 정도는 아무도 처벌받지 않으니 성인미자 연애해도 불법은 아니지~ 도덕적인 문제는 또 다르겠지만.
일단 내 의견은 상황극인데 어때, 라는 입장임. 스레의 캡틴의 재량 문제라고 봄.

아참 추행도 마찬가지로 처벌되니까 성인과 만16세미만의 자가 연애를 할 때 성적 스킨쉽도 처벌 가능해(키스 및 기타등등)

이만 스피드웨건....(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다고 한다)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자면 음란물과 노골적인 성행위 뿐만이 아청법 대상은 아님
다. 신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접촉ㆍ노출하는 행위로서 일반인의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
이런 내용도 법 전문에 있다
뭐........... 각자 알아서 선 지켜가면서 하면 되겠지.............. >>120대로 수위 규정 간다면 저 선 넘지 않는 이상은 안 걸릴테니까..........

>>185 맞아맞아! 전문은 그런데 간단히 말했었던 것이지! 하지만 참치에 미성년자 캐릭터를 대상으로 그런 것을 적는 참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아닌가?) 쨌든 이런 걸로 걸리면 사이트 닫는 수도 생기니까 다들 미성년자 대상 19금은 잘 지켜주길 바라는거지.

내 생각엔 법적인 이야기를 따질거면 >>171 말처럼 만16세 미만의 자와 성인은 연애를 하지 말라는 뜻에 가깝긴 해서(키스 같은 것도 처벌 가능하니까)....

토의랑은 좀 다른 이야기인데 얘들아 다른건 몰라도 통매음과 아청법은 조심하면서 상판 뛰자
법은 상황극판 규칙 위에 있고 선 막 넘다가 분쟁스레에만 가는거 아니고 포돌이가 잡아갈 수도 있다.........

아 맞아 정말로.... 다들 19금은 철저히 지켜줬으면 좋겠어... 나 이 사이트 못잃어........

뭐... 불법이라고 해도 가상이니 따질 필요가 없는 건 맞지만. 그렇다 해도 너무 어린 미자와의 아침짹 정도는 금지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였지.는 아청법은 진짜 조심해야겠는데?

개인적으로는

1. 성인미자는 불법이 아니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2. 설령 불법이었다 해도 현실과 가상은 다르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불법에 해당하는 다른 모든 것들도 금지해야 한다.

여기에 백번 동의하는 바이고 규칙 빡세게 잡는건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컸으니까 현행유지가 베스트라고 생각함
통매음과 아청법 관련 문제는 참치들이 알아서 조심하고 + 이 두 법에 아슬아슬할 것 같은 문제는 딱 잘라서 지적하는 문화가 자리잡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럼 이종족 같은 경우는 수명이 10년이라 2살부터가 성인인 설정이면 2살(인간으로 치면 20살)
장수 종족이면 1200살(인간으로 치면 12살이니 터치ㄴ) 이래야 하나?

일단 토의 주제를 정리하자면 "성인과 미성년자가 연애하는 소재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가 주제이고,

1. 법적인 문제
현실에서 만 16세 미만의 자와 성인이 플라토닉한 연애를 하는 것은 처벌받지 않는다. 그러나 만 16세 미만의 자에게 성적 스킨쉽(키스 등)을 하는 성인은 처벌 받을 수 있다.
성인과 고등학생이 연애하는 것은 불법은 아니다.

그 외의 미성년자 캐릭터를 대상으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만한 묘사 등은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으로 처벌받아 사이트가 폭파될 수 있으니 엄금
미성년자가 아니더라도 음란물을 게시할경우 정보통신망법 중 통신매체이용음란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엄금

2. 도덕적인 문제
도덕의 영역은 개인차가 크므로 이야기할 수 없음(트리거 등)

3. 창작물의 허용
폭행, 살인 등 불법적인 것들에 대해 소재로 사용하여 창작하는 것은 자유.
그러한 불법적인 것들에 대한 미화 등은 도덕적으로 공격받을 수 있음.

일단, 참치의 기본 규칙에 적힌 바 지나칠 정도로 노골적인 범죄 미화/성적 폭력적 행위 묘사는 금지되어 있음


나는 중학생 정도의 학생과 성인의 연애는 범죄 미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니 그것을 제외한 성인과 고등학생의 연애는 문제 삼지 않는 것으로 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임.

대충 금지/비금지는 정해진 것 같으니 새로 올라온 관전자들의 의견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도 얘기하면 어떨까?
내 개인적으로는 자정 안될 정도로 룰위반인거 (친목, 수위 같은거) 아니면 가급적 하지 않는게 어떨까 싶긴 한데.

관전자 스레는 저격을 하려고 만든 게 아니라 응원하려고 만든 거잖아. 잘 보고 있다거나 아니면 너무 재미있는 것이라거나 등등 긍정적인 피드백같은 거.
룰 위반이나 비판적인 것 같은 건 조정스레나 토론스레를 이용하고 굳이 비판적이나 비난적인 레스, 저격 레스는 적지 않았으면 좋겟음

위에 다 봤는데 성인미자 공지도 토의 완료되면 방통위 공지 내용이랑 같이 추가해서 캔드민한테 보내면 되는거야?
토의해서 정하는 것은 좋은데 이건 아예 공지에다 때려넣지 않으면 모르면 해도 되는 줄 아는 사람 생긴다

확실히 공지에 추가해달라고 요청은 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 그런데 은근히 너무 길어지는 것은 아닐까 싶으니 그냥 자체적으로 그런 이가 있으면 이렇게 이렇게 정했다고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도 싶은데.
관전자 쪽은 >>195에 찬성.

그래서 성인미자 토론은 어떻게 결론이 나는 건데...? 고등학생 정도는 가능한 걸로? 아니면 중딩 성인 사귀든 고딩 성인 사귀든 그에 대해서는 터치하지 않는 걸로?

요청 하려고 하는데 일단 결론이 나야 >>120 포함해서 보내는걸 할수 있을거 같음

>>198 >>193으로 보아 고등학생 정도는 상관없으나 그보다 아래인 중학생은 자제하자. 라는 느낌 같은데. 물론 어느 쪽도 성관계를 묘사하진 말자인 것 같고 말이지.

그 정도라면 나는 >>200의 말에 찬성. 다른 이들도 이렇게 결론을 내리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 부탁해~

성인미자 의견 나온 것.
1. 창작물이니 상관 없고, 스레 자율에 맡기자(미자가 초딩이든 중딩이든 고딩이든)
2. 성인중학생 수준은 자제(플라토닉한 관계만 허용)하고 성인고등학생은 허용하자.

나는 1에 한 표
성인미자 연애 자체는 지금까지도 자율적으로 잘 해왔다고 생각함
문제가 됐던건 연애 자체가 아니라 수위 표현 쪽이 압도적이었으니
그 부분만 조심한다면 자율로 놔도 되겠지

나도 1
이유는 203과 같음

1에 동의~

수위가 미친듯이 높아지는게 문제였으니까
그래도 막 극단적으로 성인이랑 13세미만 그런건 자제....해야된다는건 굳이 말 안해도 다들 알겠지~3~

1에 동의

진짜 선 넘으면 그때 언급을 하면 되고 아니라면 그냥 자율에 맡기는 게 좋을 것 같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참치들이 다들 알아서 선 지킬려고 하니까 아가미가 무서워서

나는 2에 동의.

나는 2...
개인적으로 성인이 중학생한테 키스하는 상상하니 심적으로 반발감 든다... 참치에서 보고싶진 않아

나는 >>193 과 같은 이유로 2번

1이 낫지 않나 싶음. 물론 그렇다고 내가 성인초딩, 성인중딩을 하진 않을거지만 수위적인게 문제라면 사실상 제일 많이 터진건 성인성인이니 그쪽을 막아야함
사실 이러니저러니해도 플레팅이나 느와르 아니면 선을 진짜 미친듯이 지킴 참치들은.

>>210 어떻게 보면 상어 아가미? 라는 밈이 인기가 있어서 더욱 잘 지켜졌던 것 같아.

나도 1번 ~~

1에 동의..
그래도 요즘 문제시되는 건 성인성인이지.. 그 이외는 잘 지켜지고 있음..

김에 말하고 싶은데 자기가 원하는 결과 안 나온다고 비꼬진 말자.
이런거 하면 꼭 비꼼, 비아냥 나오더라. 전엔 알아서 피할수 있게 제목에 표시해라 그러던데 우린 관전러들 보기 좋기 위해서 노는거 아님

나는 2

나는 1

1번을 선택.

1

1번이 많긴 하지만 나는 2번
꽉 막힌 것 같아 부끄럽긴 하지만 역시 성인과 중학생 사이에 그렇고 그런 걸 보고 싶진 않아서...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자제니까

1

1
현실에 존재하지 않기에 문화적 창작을 하는 것인데 굳이 막아야하나 싶음...

가상으로라도 어린애 어떻게 해보고 싶구나 토나온다 웩

토나오는건 >>222 본인 마인드였고~
1번

>>222 너 경고 >>214는 선견지명이 있네

거봐.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아냥거린다니까. 한두번임?

1
애초에 문제된 적 없는걸 굳이 잡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225 무시해. 인터넷에서라도 일진 같은게 되고 싶어서 그러는걸테니까.
2 한번 잘못 걸리면 사이트가 펑 할 수도 있으므로.

1 : 13명
2 : 5명

과반수가 1에 동의하였으므로 성인미자 소재는 성적인 묘사 등으로 문제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는 것으로 결론 났음.

땅땅땅

솔직히 1번으로 해도 진짜 여기서 성인초딩, 성인중딩하면서 성적인 뭔가가 나올것 같음? 안 나옴
나도 할 생각은 없는데 그냥 이리저리 막으면 결국 다 막아야하니 1번 넣었음
그러니 비아냥거릴거면 근거 확실히 대서 설득하던가 해라

>>229 ??? 벌써부터 성내지는 말고. 물 한잔 마시고. 구태여 먼저 이렇게 말 꺼내는 것도 싸움의 소재가 되니까 진정해~

성인미자 토론은 끝났으니 다른 안건으로 이야기하자구~

참치들아 내가 이렇게 토의 어장을 갱신한건 심심해서... 가 아니라 2가지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다

1. 성인미자 토론 이전에 있었던 수위 문제에 대한 토론이 >>120 찬성 다수로 결정났으니 >>154 대로 캔드민에게 상황극판 공지를 수정해달라고 부탁해도 되는지

2. 잡담 어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야기가 나왔으나 토의 어장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은 외부 홍보 안건에 대해서 슬슬 본격적으로 토론해도 괜찮을지

난둘다 ○
홍보도 찬성

나는 1번에 대해서 찬성하니 토의 어장 갱신했다는걸 알리고...

외부 홍보에 대해 여태까지 잡담 어장에서 나온 이야기를 종합하자면 (근데 내 기억력이 안 좋아서 일부만 기억함 ㅎㅎㅋㅋㅈㅅ;)

- 상황극판이 트위터에서 수요가 있을까?
-> 자캐커뮤판은 글러와 여캐러는 배척당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수요는 존재할 것
-> 다만 유입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모든 유입이 상판에 남을지는 장담할 수 없음

- 상판 유저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 외부 홍보를 했다간 테라포밍이 걱정된다
->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것과 다름 없지 않느냐

- 외부 친목 행위가 걱정된다
-> 만일 홍보를 하는 방향으로 결정된다면 자캐커뮤의 '연락처 공유 문화'가 상판에서는 불가능하단 것을 지속해서 강조해야 할 것

이정도려나

거기에 트위터에서 미리 관계를 짜고 오는건 금지하고 상판 내부의 일은 반드시 상판에서만 이야기할것도 추가하는거 어때

>>234 그러면 차라리 토의 안건을 나누는게 좋을것 같다

우선적으로 외부 홍보 찬성 / 반대를 투표하고 나서 홍보 찬성으로 결론이 나면 외부 홍보용 문구를 토의하기 시작하는 방향으로 ㅇㅇ

나 외부홍보찬

ㅇㅇ그게낫지
확정도 안 난 상태에서 이야기하는건 김칫국 마시기라고 봄

김칫국 먹는 일일수도 있지만 나는 외부 홍보는 서버 감당과도 연관성이 있으므로 캔드민과 미리 상의하는것도 좋은 생각일 거라고 봐
저번에 서버문제로 수고가 많은거 같아 보이기도 했고

근데 sns 인스타밖에 안해서 별 도움은 안될듯

외부적으로 홍보는 찬성이야. 다만 지금과는 조금 다른 느낌과 분위기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은 미리 감안을 해야한다고 생각해.
까놓고 이야기해서 옆동네 상판이 망하고 대거 이주를 할 때만 해도 그 이전과 이후의 분위기가 은근히 달라진 것도 있어. 그 정도로 조금 변화할 수 있고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은 감안해야만 해.

>>238 참고로 김칫국 발언은 바로 위 레스와 무관해

총대매기 말하는거면 진짜 그것도 애매하네

트위터 팔로 없으면 진짜 딱 1인용 떠들기잖아

>>241 ㅇㅇ그정도는 구분함ㅋㅋ

커뮤라면 전문 홍보 계정이 있긴 했는데 받아줄지는

확실히 참치를 이용하는 이유는 타 커뮤에 비해 논란이 그나마 적은 비둘기파 분위기도 크고 사실 여러가지 제약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이용하게 되는 이유니까 유입이 급격히 늘어 분위기가 바뀌면 돌이키기 어려울지도 몰라

그러면 깔끔하게

'토의를 통해 결정난 수위 관련 공지(>>154)를 캔드민에게 수정해달라고 할지'와 '외부 홍보에 대한 찬/반' 투표 진행중입니다
알아서 투표해주세요(?)

그..쪽 사상이 유입되는 것도 감안해야 되려나
솔까 달갑진않지만

그쪽사상 개극혐인데..
멀쩡히 잘 돌아가는곳에 자기 사상 들이대면서 깽판칠것도 감안은 해야할듯

사실 참치의 여러가지 불편함을 생각해보면 맞지 않는 사람들은 금방금방 떠나겠지만,
최악의 케이스는 오라는 뉴비는 안오고 익명성을 악용한 어그로만 가득 남는 경우. 이러면 올드비도 떠나서 게시판이 침몰할지도 모른다는거.

솔직히 난 지금도 난민에 가까워서 상관은 없다
홍보 안해서 계속 고이다 망해도 상관없고
홍보 해서 어그로만 남아서 망해도 상관없어
그래도 만약에 하나 홍보 해서 다양하게 참여할 곳 생기고 잘 되는 경우엔 나도 다른 곳 뛸 마음이 있으니까 그걸보고 홍보에 찬성하는거지

내입장은 그러ㅓㅎ지만
홍보 이후 변화에 대해서는 잘 뛰고 있고, 앞으로도 뛸 예정이 있는 너희들이 결정해야 될 문제같네 나는 이 건에서는 한 발 물러나겠음
기본적으로는 찬 찬이야

나는 찬/반이라기보단... 외부 유입이라는건 참게같은 곳에서는 개화기 근대화 포문개방 수준으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도박이라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

나도 엄청 걱정이 되긴 하지만 지금 상판 인구를 봤을 때는 이렇게 가다간 결국 사람이 없어져서 망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이럴 때는 도박이라도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참치가 로봇막는 사이트도 아니고 구글 검색하면 나오는 사이트라 누구나 언제든지 유입될 수 있어.

홍보는 단지 그걸 좀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것 뿐이고 홍보한다고 사람이 급격히 늘 가능성도 없다고 봐.

솔직히 얼마나 유입하고 정착할지 그리고 그에 따른 대가가 무엇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시도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시도하고 실패하는 게 더 낫다 생각해.
나는 두 개 다 찬성이야! 불확실한 미래에 걸어볼게.

1번 - 반대 : 이전과 다를 것이 엄ㅅ는데 굳이 공지에 적을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다. 성인미자 얘기 나오면 이전에 토론 했었다고 알려주면되고 괜히 공지에 적었다가 어그로 끌릴것같아서..

2번 - 찬성 : 침몰하기전 홍보하자....

나도 홍보 찬성한다. 뭐라도 해보는게 낫겠지

>>255 성인미자 토론이 아니라 수위 기준 새로 정한거

>>257 아 미안 밖이라서 잘못 읽었네 그럼 찬성. >>255는 1번 찬성으로 고쳐줘~

외부 홍보 찬성에 한 표를 던져본다..

둘 다 찬성-

>>255
찬성.
천천히 확실하게 죽기 VS. 실패하면 죽지만 성공하면 사는 도박에 걸어보기 하면 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후자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외부 홍보 말고 내부 홍보는 어때? 옆에 앵커판이나 자캐판이나

>>262

자캐는 여기보다 사람이 적을걸…?

>>262
그쪽은 올 생각이었다면 이미 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262 앵커판은 딱히 통합되어 있는 느낌이 아니라서 앵커판 자체에서 끌어오긴 좀 어렵지 않을까
자캐판은 사람 더 적고 여러 명의 자캐를 한 사람이 굴리는(역극x 설정이나 썰풀이 등) 곳인데 보통 상황극판에 올 사람이면 이미 병행하고 있는 경우도 있음

역극도 자체적으로 하는 것 같으니

끌올, 그리고 나도 홍보 동의.

난 트위터 홍보 반대

반대 환경의 차이 때문에 여러모로..

홍보 찬성.
솔직히 걱정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지만 이제와서 자체적인 유입은 거의 없다 싶이 하고, 거의 고인물판이나 다름 없어서 유입이 필요하긴 할 것 같음. 나중에 진짜 망할 것 같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홍보하면 안되나? 싶어도 그쯤 가면 홍보한다고 유입이 생길리가 없으니... 조금이라도 상황 괜찮을 때 홍보 하는 게 나을 것 같아.

맞말이야 숫자가 극단적으로 줄면 홍보해봤자 의미가 없어져
지금이 결정할 시기라고 생각해

외부 홍보면 트위터 말고도 온갖 커뮤부터 SNS도 된다는건가

홍보 찬성

음... 외부 홍보자체는 찬성이지만 트위터는 반대. 1번이 과반수 이상 찬성이 나온 시점에서 트위터에서 사람을 구하겠다는 건 어불성설 같음. 참고로 나는 1번에 딱히 어떤 의견도 없지만 트위터는 성인미자를 정말 너무너무너무 싫어해서 과반수 이상이 성인미자에 찬성한 사이트? 뒤집어질 듯

최근 검색어라 해야하나? 거기에도 성인미자 뜬거 대부분 반응 부정적인거보면.. 말 다했지.

위의 참치들을 비난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트위터에서 사람을 모을 거라면 그쪽 사상?을 적대시하는 건 지금보다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먹금하거나 아예 언급을 안 하는 정도면 몰라도 대놓고 극혐이라는 식으로 말한 게 트위터 사람들한테 드러나면 옆옆동네 세기말급으로 진짜 어그로 많이 꼬일 듯....

어찌됐든 인원유입의 증가라는 과정에서 부작용은 있을 수밖에 없으니 필연적인 부작용은 감내하고 어떻게 완충작용을 할지 생각해봐야겠지...
개인적으로는 트위터 홍보를 보류하고 다른 곳 홍보부터 하는게 낫지않나 싶은데.

솔직히 성인미자가 통과된 이상 그쪽에서 좋은 반응 얻기는 힘들걸. 그리고 (어디에서나 다 그런 법이지만)참치어장은 분쟁 일어나는 거 싫어하잖아. >>276처럼 언급 줄이거나 아예 언급하지 않는 한 필연적으로 한참 분쟁이랑 말싸움 일어날 거라고 봐.

그리고 우리 한가지 더 생각해야하는거 있음
트위터에 홍보를 했고, 그래서 유입들이 생긴다고 치자. 그 유입들이 반드시 상황극판에서 '만' 논다는 보장이 없음
참치게시판, 앵커판, 릴레이판, 자캐판 전부 다 영향이 조금씩 생길꺼고 상황극이 아닌 다른 판에서 분쟁이 생길 가능성도 있어

외부 홍보가 무조건 트위터 홍보라는건 아니니까!
찬반 투표 끝나고 나서 찬성으로 결론나면 어떻게 홍보문구할지 토론하기로 했으니 그때 외부 홍보를 어디다 하는게 적절하겠냐도 이야기하면 되는거지~

한다면 밴드쪽이 나을듯. 트위터는 지금도 가끔씩 와서 자기들 방식을 강요하는 느낌이 있어서 좀
무엇보다 거긴 여오너 only가 대세라서 여기서 그런거 생기면 골아픔. 민증 인증하고 뛰게하는 그런 곳임

거기에 지금 인원 목마른건 상황극판뿐이고, 앵커판은 피크시간땐 3자릿수를 찍을 정도인 곳인데 거기서 상판의 홍보로 인한 유입이 분쟁을 일으킨다? 같은 사이트 내부에서 분쟁생길 가능성도 충분함..

맞아 어떤 성향의 사이트나 플랫폼에서 홍보를 하든 지금의 참치가 잡아먹힐 수도 있다는 건 진지하게 감안해야 한다고 봐. 여초에서 홍보를 하면 역극 분위기는 지금이랑 비슷하겠지만 대신에 도덕성에 엄청 빡빡하게 굴고 조리돌림이 심해지겠지. 반대로 남초에서 홍보를 하면 도덕성으로부터는 자유롭겠지만 ㅇㅂ급의 어그로가 꼬일 수도 있는 거고... 일단 어느 쪽이 차악인지 의논해볼 필요가 있겠네

트위터가 아니면 어디에서 홍보를 할 거야? 솔직히 자캐커뮤판은 어느 플랫폼 기반이든지 트위터가 중심축인걸...

>>282 이말은 난 잘 모르겠는게 앵커판도 그렇게 인원수 모아진거 외부홍보가 있었기 때문이지 않아...?
그렇게 가정하자면 이미 앵커판 외부홍보로 인한 게시판간 분쟁이 예전에 일어났었어야 했음...

>>285 ?? 앵커판은 외부에서 홍보 이미 하고있던거임?
그럼 내가 착각했네. 난 상판 위주로 했거든. 어쩐지 사람이 많더라..

확실히 상판 자체가 이주로 생겨난 곳인데 홍보 잘못해서 다른 판에 민폐가 가면 진짜 민심 나락갈걸...

>>285 아 앵커도 홍보중이었으면 뭐

아무래도 좋을 이야기지만 릴레이판에는 영향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 한 어장 말고는 활성화?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고...

>>289 하지만 대놓고 릴레이는 사람 없으니까 괜찮겠지만- 이라고 말할 순 없었다구..

일단 나는 상황극 내부 규정부터 확실히 박아놓는게 좋다고 생각해
한쪽에서는 이건 안되는데 왜 이건 허용해줘요? 한쪽에서는 이건 되는데 왜 이건 허용 안해줘? 하는 상황이 생기면 명분이 바닥나잖아

내가 알기론 커뮤판은
트위터 (제일 큼)
밴드 (그럭저럭 수요있음)
네이버 카페 (멸종위기급)
카커 (카페와 밴드 사이쯤)
이렇게 4군데 있음.. 근데 아래 두개는 거의 무리고 밴드나 트위터쪽이 제일 무난할걸

음 갠적으론 저 중에선 밴드가 가장 낫지 싶긴 한데.
뭐 밴드도 트위터 통해서 연공하는 문화가 기본이기는 한데... 간간히 그런 거 없이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꽤 돼서, 그런 사람들 겨냥해서 익명성/연공문화X 강조해서 홍보하면 괜찮을지도...?

참고로 카커가 뭐야? 나 그런거 첨들어봐! 하는 참치들을 위해..
카카오스토리 커뮤.. 임... 응.. 놀랍게도 이쪽에도 커뮤가 있더라..

밴드가 괜찮다고 생각이 들긴 해

글쎄 요즘은 밴커도 거진 다 트위터에서 홍보 돌리고 해서...
밴커만 뛰는 사람들 수요가 그렇게 많을까? 싶긴 해

내생각엔 결국 트위터로 가더라도 중간과정으로 밴드도 한번 거쳐보는게 좋을것같아.

나도 홍보 찬성에 한표!
그렇지만 트위터는 좀.. 이쪽이랑 그쪽이랑 많이 안맞을 것 같은데

커뮤쪽 인원을 끌어올려면 커뮤가 활발히 돌아가고있는 쪽에다 해야지 똑같이 사람이 적은 쪽에 해봐야 의미가 없음
밴드라고 이쪽이랑 맞으리란 법도 없고 트위터라고 안맞으리란 법도 없으니 차라리 양쪽 다 홍보해보는것도 도움되리라 봄. 트위터 밴드 둘다 홍보 가자

나는 소위 말하는 그쪽 사상에 대해서도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보는게
기본적으로 커뮤니티 많이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가는 사이트에 맞춰서 알아서 분위기 안해치도록 본인이 무슨 생각하건 티 안내고 놀아
실제로 트위터에서 한남죽어! 이러는 애들이 페미죽어! 하는 사이트에서 티 안내고 잘노는거 본적 한두번 아님ㅇㅇ
예전에 잡담스레에서 자커유입이 뭐 물어봤다 상판이랑 안맞는것 같다고 쿨하게 간것처럼 자기랑 참치 분위기랑 안맞는것 같으면 뜯어고치려고 하기보단 조용히 돌아가거나 참치에 맞추는 사람들이 많을걸

흠.. 너희가 말하는 '그쪽 사상'을 걱정하기엔.. 트위터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소위 말하는 '빻은 취향' 가진 오타쿠도 수백수천명이고... 트위터 이용해봤으면 흐린 눈 하면서 노는 경우도 많은 거 알텐데...
그리고 '그쪽 사상'은 그냥 도덕성에 대한 잣대의 정도지... 걔넨 그 잣대가 좀 더 높은 것 뿐이고.. 성인미자 이런 주제 물론 도덕적으로 말도 안되지만 성인미자니.. 감금이니 이런 썰 푸는 애들도 많은 거 알잖아
또 결정적으로, 이쪽 분위기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안오고 말지... 쟤네는 이미 저기서도 충분히 잘 놀고 있는데 굳이? 싶네. 편견으로 인한 섣부른 걱정이 너무 과한 것 같아

트위터 하다 온 사람들이 은근슬쩍 사상 강요하는거 여러번 봐서 난 걱정되긴 해
NL쓰지 말라고 하거나 캐 성향(오너 성향 아님)에 상관 없이 LGBT는 무조건 긍정되어야한다는 눈치를 팍팍 주거나 하는걸 봤거든

홍보는 찬성이지만 트위터는 반대야

위에서 말하는 극혐이라는건 메갈 말하는거 아냐? 메갈들의 사상을 도덕성에 빗댈 순 없잖아

뭐 그거랑 별개로 >>300 같은 경우는 많이 봤지만. 한남 죽어거리는 그림쟁이가 소위 한남 가득한 사이트 가서 한남들이랑 놀고 커미션 받으면서 돈 쫙쫙 빨아먹으면서 자기 계정에 자기한테 컴션 신청하는 한남들 역겹다고 뒷담까다가 들켜서 나락간걸 봤거든

아 그렇다고 내가 그쪽 사상이라는건 절대 아님; 난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신청했다가 뒷담까인 피해자다..

난 트위터 홍보 찬성해
메갈들도 커뮤 가서 한남 죽어 거리진 않지 않아? 커뮤는 오히려 여캐 편파 문제가 심하다고 들었는데
여기가 트위터같은 sns도 아니고 자캐 커뮤니티 같은 곳인데 크게 상관 있을까 싶네
뭐 익명사이트에서 여자오너 only 이런 인증 할것도 아니고
자캐 커뮤니티에서 글러 편파 문제도 늘 나오는 만큼 글커뮤니티나 다름없는 참치 상황극판 홍보하면 좋을거라고 봐

까놓고 말해서 지금 상판에도 그쪽 사상 가진 참치 분명 있을걸
그런데 여태까지 상판 참치들이 유저 하나하나 사상검증하면서 그런 참치 찾아내서 쫓아낸적 있음?

내말은 티 내기 시작하면 문제가 되는거 맞지 근데 유입 들어온다고 해도 티 안내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란 이야기임
조용히 있으면서 여기 룰에 맞춰서 행동하는 유입은 쫓아낼 이유도 없고

>>300>>301
당장 잡담스레에서 길고양이 얘기하다 급발진하고 참치들이 뭐라하니 트위터에서 뒷담깐 사례가 2달 전 일인데
>>302말대로 그쪽에서 온 사람들이 은근슬쩍or대놓고 사상 강요하거나 계몽(ㅋㅋ)시도하는거 꽤 봐와서 솔직히 트위터 홍보는 걱정됨

그리고 홍보할거면 일단 참치게시판에 있는 분쟁이 일어날 주제 금지(정보 전달 정도로만)라는 걸 상판 규칙에도 추가한 다음에 해줬으면 좋겠음
그때도 상판 규칙엔 없는데 왜 고나리냐 하는 식으로 나왔었고.. 그런거 막으려면 일단 그것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307 나도 그 뒷담 짹에서 봤으니 이야기하는건데 그 참치 남자였다

나도 홍보는 찬성이지만 트위터는 반대야

>>308 성별은 별로 궁금하지 않았는데...그래...

성별불문하고 도덕적 우월감 뽐내려는 애들이 와서 은근슬쩍 아님 대놓고 강요하고 계몽하려는걸 꽤 봐서 걱정된다는 얘기지 성별은 중요하지 않음

>>307 그런 사상 강요랑 계몽을 여기서 어떻게 한다는거야? 여기가 서로 팔로우하는 개인 sns나 일반적인 커뮤니티도 아닌데
친목이나 정보전달 목적도 아니고 그냥 자캐 짜서 상황극 하려고 모인 곳 아니야? 심지어 익명이잖아
난 그런 성향 아니고 자캐커뮤니티 많이 뛰어봤지만 러닝 도중에 그런 경우는 없었어
여긴 무슨 일 생기면 저격 갈기는 어그로거나 / 정상적으로 토론이나 분쟁으로 데려가는 곳이라 난 전혀 걱정안됨
오히려 고인물로 변해서 하나둘씩 떠나고 썩어버리는게 더 무서워

>>307 나도 길고양이때 있었던 참치임 ㅋㅋ 멀쩡히 고양이 이야기하다가 급발진으로 여성혐오니 퀴어에 장애인 차별이느니 소리 나오길래 너무 어이털려서 아... 음... 니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식으로 나오긴 했는데 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강요 시도하는거 사방에서 보이면 좀 어지럽긴 할거같다

>>310 맥락을 읽어줘... 내가 그 참치 남자라고 한 이유가 뭐겠니
그 뒷담깐 참치는 그쪽 사상 가진 사람 아니니 네가 이야기한 길고양이 뒷담화건은 예시로 들기에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임

참치가 맞을 것 같은데...내 기억 상으로는 예전에 그냥 '참치 상판이 트위터나 밴드커뮤보다는 가장 좋은 커뮤아닐까 ㅎㅎ' 라고 누가 발언했다가 '고작 이렇게 조그만 사이트에서 노는 주제에 트커에 비비려드느냐 주제를 알라' 이런 식으로 반응이 올라왔던 적이 있어서 좀 그래

그때도 다들 그 길고양이 어그로취급 잘 해놓고 너무 걱정이 과한듯... 분쟁 없이 안락한 집은 좋지만 이대로는 망해갈 뿐이라고 생각함. 새로운 유입이 들어오면 당연히 적응 과정에서 다툼은 있을 수밖에 없지 그러니까 우리가 그전에 규칙을 잘 세워두고 홍보해야 할거고
그런 분쟁 과정이 무서워서가 이유라면 나는 트위터 찬성한다 어디든 가능성은 열어두는게 좋다고봄

>>311 그.. 살짝 된 이야기긴 한데 어느 참치가 NL이라는 단어는 BL과 GL을 비정상으로 취급하는 차별적 단어니 참치 어장들은 전부 NL이 아닌 HL로 단어를 고치고 성차별적인 단어인 NL은 쓰지 말아야 한다고 토론인가 분쟁어장에서 난리친 적이 있었어..
대부분의 참치가 그걸 보고 아니 HL이건 NL이건 자기 쓰고싶은대로 쓰는거라고 그걸 그렇게 고정시킬 필요가 없지 않냐고 했는데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더라구...

>>316 이거 진짜 엄청 오래된 이야기이기는 하네
그 사건 이후로 어느 순간부터 NL이란 단어가 사라지기 시작했던 것 같다

>>313 남페미도 많아... 성별만 보고는 몰라

>>311 잘 놀다가 갑자기 버튼 눌리면 분위기 싸하게 만들거나 상대방을 극단주의자로 몰아가더라
일어날리 없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 걱정은 돼

저게 처음부터 토론에서 올라온 이야기라면 모를까 잡담에서 갑자기 급발진 시동 부릉부릉 걸더니 온갖 어그로를 다 끌며 난리치는걸 겨우 연행해서 토론으로 데려간걸로 기억하거든... 무차별 계몽(?) 시도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야..

>>313 그런것 치곤 그때 잡담스레에서 한 말이 꽤나 그쪽 사상같은 말들이었는데?
남페미라는 존재가 생각보다 꽤 있으니 성별만 가지고 그런 판단하는거면 좀;;

>>317 아마 내 기억상으로는 그냥 저 참치는 무시하고 우리는 HL이건 NL이건 쓰고싶은대로 쓰자- 로 결론났던걸로 기억해 ㅇㅇ
나도 NL이 더 익숙해서 그거 자주 사용하는 편이거든

지금까지도 늘 어그로는 있어왔잖아. 트위터 하는 애들이 다 급발진 하는 애들도 아니고 걍 어떤 그룹에 가든 급발진러는 있는거지... 분쟁스레로 유도해서 대화하고 하이드를 하든 차단을 시켜달라고 하든 하면 되지 않을까? 우리가 강요한다고 홀라당 넘어거나 강요당할 사람들도 아닌데

>>318 나도 예전에 상황극할 때 갑자기 급발진 눌려서 '이런 성적인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나왔어서 당황한적이 있었어

정작 그 사람은 어린 아이 눈을 파고싶다느니 하는 발언을 했었던 사람인데
그 때 분위기 진짜 갑자기 너무 싸해져서 진땀흘렸던 기억이 나네

아니 뭘 뭘 파?
개무섭네 ;

찬반은 둘째치고 >>311의 말에는 얘기하고픈데 잡담이나 혹은 일상돌리면서도 여캐에게 되게 예뻐 말 한마디 나왔다고 얼평한다고 꼽주고 일상 끝내버리고 시트 내린 사례도 있고 웹박수로 왜 여자 고등학생이 악마같은 악역이냐고 받은 적도 있고 나에게 해당 사상을 웹박수로 강의한 이도 있었어. 참고로 그거 말고 역차별 갖고와서 날 그거 취급한 이도 있음
아예 없진 않다. 그러니 여긴 정말 상황극만 즐기는 곳이란걸 확실하게 하는게 먼저일듯

>>321 결론은 그렇게 났었던 것 같다 나두

>>322 지금이야 급발진 하는 참치가 한둘이니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떼로 몰려오면 하이드 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뭐 유입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니 이건 섣부른 걱정이긴하지만 슐직히 무슨 일 생길때마다 화력지원 이런거 해달라는거 그쪽에선 자주 봐서...음

새삼 다들 데인거 많구나

>>328 다들 그간 티를 내지 않았던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선동과 날조로 무장하고 ㅠㅠ글 한번만 쓰면 몰려오는게 화력지원이라...

트위터가 인구가 많다는건 우리가 역으로 잠식당할 가능성도 되게 높다는 이야기라 나는 개인적으로 참치어장 상황극판이라는 정체성을 지키면서 유입을 받고는 싶어...너무 욕심이지 않나 싶기는 하지만...

그.. 좀 생각해봤는데
꼭 사이트 전체를 홍보할 필요가 있나?
그냥 커뮤들 흔히 하듯 순수 글커라고 홍보지를 쓴 다음, 우리는 트위터가 아니라 참치 사이트에서 진행합니다- 라고 말하는건 무리인가..?

근데 다들 너무 긴장하는것도 애매함. 사실 다 나쁜 것도 아니고 그 안에서 블락당할까 싶어서 제대로 말 못하는 이도 있다
당장 내 지인만 해도 비계로만 자기 취향 말하면서 눈치 엄청 봄
결국 사바사라서 너무 그렇게까지 겁 먹지 않아도 됨

그러면 사람들도 적당히 모을수 있고, 규칙도 제대로 보여줄 수 있고.. 한번에 우루루 몰려와서 잠식당하는 일도 없을거 같은데.. 음...

>>318 >>320 ㅇㅋㅇㅋ 이해했음 ㅇㅋ 심연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수없구나

사실적시 정보전달은 몰라도 이야기 딴길로 세면 상어아가미행이니 팩트는 몰라도 가정까지는 하지말도록 다들 유의하고

어짜피 우리가 홍보를 할때 노려야 하는층은 자캐커뮤문화에 익숙한 사람인데 짹을 홍보대상에서 제외한다고 해도 밴드 카카오스토리 하는 사람들이명 이미 트위터를 멀티로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큼
그럼 대체 홍보를 어디다 해야하는건지 머리나 쥐어짜보자

쓰고나서 읽어보니까 뭐라고 쓴건지 모르겠네
젠장 이 멍청한 늙은참치
내 뱃살은 지나가던 상어도 안먹을거야...

그리고 인구가 어쩌고하나 사실 여기 대부분 옆동네 상판 망하고 옆동네에서 넘어온 이들 아님?
당시 순수 참치에 계속 있던 이들보다 훨씬 많이 들어왔었는데 반대하고 못 오게 한 이 없었잖음 대피소취급으로 꺼린건 있지만 분위기 바뀌니 오지말라던 이는 없었음
조금 분위기는 달라질순 있지만 외부인을 받아들이면 사실 그건 어쩔수 없는 수순임
애초에 지금 상판도 진짜 옛날과 비교하면 천지개변급인데 뭘

>>333 우리가 받는 사람을 골라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전체적인 경향성을 따져봐야 할텐데...
너참치가 말한대로라면 그런 사람은 트위터에서도 소수에 속하는 편이고 대부분은 아니라는거로 보여
사바사라지만 전체적인 분포도와 경향성을 놓고 따져봤을 때 참치들이 엄청 긴장하는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334 으음...어떠려나

>>332 사실 나도 외부 홍보를 한다면 이게 베스트라고 생각함

다인어장에서 각자 홍보를 할지 말지 결정해서 홍보 하고싶은 어장은 참치에서 진행되는 자캐커뮤입니다 하면서 밖에 홍보하고 하기싫은 어장은 하지말고.......

그니까 보통 참치에서 새로 만들어진 어장 홍보하거나 수요조사할때 여기 사이트 내부에서 하잖아?
그 홍보 자체를 내부가 아니라 트위터쪽으로 옮..겨서 홍보하는건.. 희생이 필요하구나..

큽 나의 나도 뭐라고 말하는지 모를 얼렁뚱땅 무지성 내뱉기를 알아들어주는 참치가 있다니 나 갑자기 매우 행복해졌어

그리고 저런 방식으로 진행하려면 다인어장에 참여하는 참치들의 의견도 필요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캡틴의 결정권이 클거고
캡틴이 자기가 그쪽 사상 감당하면서 홍보하고싶다! 하는 마음 가진다면 그건 그 캡틴 마음이니까ㅇㅇ

다들 겪었던게 웹박이나 잡담으로 눈치주고 휘두르는거잖아? 그런 부분에서 고삐를 쥐고 흔들자신 있는 캡틴만 홍보에 찬성할테니 다른 참치들은 딱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고
아닌가? 아님 말고

>>337

맞아 참치는 뚝딱 만들어지지 않고 자라나는거지

어느 사이트든 운영자를 제외하면 모두 유입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고정이 되는거야

걱정은 당연하지만

사이트 전체 홍보 -> X
참치 상황극에서 돌아가는 어장중 원하는 곳만 홍보 -> O

를 전제로 두면.. 역으로 잡아먹힐 일도 없고, 감당할 수 있는 곳만 홍보하면 되고, 유입 자체도 급격하게보다 천천히 이뤄져서 혹시나 어그로가 섞여도 빠른 조기진압도 가능할거 같..은데..
토론에서는 규칙만 똑띠 정해놓으면 될 테고 말야

>>344 좋다

사이트 전체 홍보 보다는 >>332가 나아 보이기는 하는데
그런다고 몰려오지 않는단 보장은 없겠지만 그것까진 너무 과한 걱정이니까.. 적당히 할게

>>332 정도라면 나도 찬성이야

>>344 좋은 것 같애 정말루

쓰고나니 정리된 레스가 새로 올라와있었다..

>>344 찬성이야

(괜히 기분좋은 참치)
좀 더 정리해서 살을 붙이고 싶지만.. 1시간 40분만에 밀린 일을 처리해야..하는 사축참치는..이만 갈게.. 토론 화이팅!!!!

음, 그런데 >>344로 한다 쳐도 다인 스레 어장주 중 단 한 명도 트위터에서 홍보하지 않고 홍보에 대해 잊히면 의미 없는 거 아니야?

>>350 나도 같은 생각인게 이거 결국 의미 없는거 아닌가 싶네. 지금 여기에 총대 매고 스레 세우는 참치가 몇이나 된다고.
그런 이들한테 외부 홍보까지 하는 부담을 지우는 것 밖에 안될거같아.

그렇지만 다인 스레 어장주중에서 내 어장은 유입을 바라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지 않을까? 나는 자유 홍보가 낫다고 봐.

그럼 자기가 어장주라면 외부 홍보 하겠다 주제로 투표 해봐
아니면 어장 돌면서 설문해보던지

>>350-352
아.. 그러네.. 가장 중요한걸 생각 못했네.. 으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건가 (, ,

(절레절레
일개 참여자인 내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

그걸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외부 홍보가 꼭 지금 당장 일어나야만 하는 건 아니잖아. 각 어장에서 필요하면 언젠간 알아서 하겠지. 외부에서도 어장 홍보 가능하다 하고 규제만 풀어두면 언젠가는 홍보하는 캡틴이 생길 것 같고.
다만 이런이런점에서 주의하는게 좋다 하고 가이드라인 정도는 세워주는게 좋을듯. 룰이라기 보다는 홍보를 쓰려고 하면 막막하니까 권고나 안내에 가깝게...? 물론 친목금지 같은건 확실히 해두고.

홍보 자체의 선택 폭은 넓혀두되, 가이드라인을 확실히 잡아두잔거네
뭐 물꼬만 터두면 하고 싶은 곳은 하고 아닌 곳은 안할테니까(끄덕

그렇다면 가이드라인에 써야 할 것들을 정리해야겠네. 자! 시간 많은 참치들 어서 빨리 정리해와! (?)

가이드라인 자체는 위에서 이야기했던 것들을 정리해서 손보면 된다고 봄 ㅇㅇ
어차피 외부에 홍보한다는 큰 틀 자체는 똑같으니까. 정리가 완료되면 찬/반 투표한 다음 각 어장에 '어장 홍보 관련 새로운 규칙이 생겼습니다-' 하면서 알려줘도 되고?

걱정할 필요 있는데?
니들 하는건 그냥 현재 미래 캡틴들한테 책임 떠넘기기 하는거 밖에 안됨
너네중 캡틴 해본 참치 하나라도 있어? 캡틴이면 절대 그런말 못해
캡틴은 스레에 사람 많아지길 바라는게 아니라 스레를 안정적으로 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임
언젠간 알아서 하겠지 라는건 그냥 무책임 밖에 안되는 말임
니네는 그냥 유입이 간절하지 않은거다 책임도 지고 싶지 않고
니들은 룰 1도 모르는 외부 유입까지 신경쓰면서 스레까지 정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냐?
대답해 봐

어 음... 그래서 지금 그 룰 1도 모르는 외부 유입에게 룰을 설명하고 참치에 녹아들 수 있게 하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하려고 우리가 토론어장에 있는거잖아. 여기서 이야기하는 참치들 중 아무도 그냥 외부에도 홍보할수 있게 하자~ 방법? 수단? 룰? 그런건 외부홍보가 필요한 어장의 캡틴이 알아서 해야지! 우리가 그런거까지 알려줘야해? 라고 말하지 않았다구..

그리고 어디까지나 의견으로 낸 것 뿐이고, 확정된 것도 아닌걸..

그렇게 캡틴들 의견이 궁금하면 실제로 직접 스레와서 한번씩 관전자로 물어봐주라
정말로 캡틴들중에 유입에 회의적인 참치가 있을지는 당사자들한테 직접 물어보면 알수 있을거 아님?

너참치가 유입에 회의적이란건 알겠는데 음...

그리고 만약 어떤 캡틴도 저 의견을 반기지 않으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사이트 자체를 홍보하는 방법을 찾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되는걸!

>>360 에서 날카롭게 말하긴 했지만 의견 자체는 나도 동의해
캡틴들이 어장에 물어봤을 때 우리 어장은 그런거 꼭 필요하진 않다는 이야기로 흘러가다 유야무야되는 어장이 대다수일걸
대다수는 아니더라도 한 명이라도 그런 말을 하면 캡틴으로서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어

그렇게 됐을 때 우리는 하라고 했는데 캡틴들이 안한거야~ 라고 안 할것도 아니잖아?

그게 아니라 안 그래도 할거많은 캡틴에게 왜 홍보를 해야하는 업무까지 부여하느냐 아님?
지금 나온 말들은 결국 스레를 관리하는 캡틴들이 홍보하게 하자인건데 아무리 자율이라고 해도 결국 해야하고 고려할 일을 하나 더 늘리는 거라고 생각해

네 말도 맞긴 해.. 결론은 결국 캡틴이 내리는 거니까. 가장 크게 신경쓰이는건 캡틴이겠지.

역시 차라리 사이트를 홍보하는 쪽이 가장 나은건가.. 더 좋은 의견 찾아서 내고싶어도 머리가 굳어서 잘 안되네..

웹박이든 본스레로든 정말 실제로 캡틴들이 홍보하러 올지 유입에 회의적이지 않을지가 걱정된다면 직접 토의스레 건으로 찾아왔다면서 다인스레 돌면서 의견 구해보는게 낫다고 본다. 현재 캡틴들 의견부터 알아보는게 더 빠를듯.
그리고 사이트 자체를 홍보하기보단 일반 커뮤봇처럼 홍보하는게 더 유입되는 사람들도 많을거같고 좋을거같아. 그럼 아무튼 커뮤를 한번 이상 뛰어봤거나 커뮤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이 들아올 거 아님? 대뜸 시작부터 박살러가 들어오겠음?

>>360 예전에 캡틴 해본적 있었고 >>344에 찬성하는데 어쩔티비임✋

각 스레에다 각자 홍보를 맞기는게 부담이 되는건 맞아. 거기엔 나도 동의해.
하지만 일상도 안 돌아가고 무통보 잠수로 점점 아래로 가라앉는 스레 억지로 꾸역꾸역 살려보려다 결국 문 닫아본 적 있는 입장에서면 이럴거면 상판에서 이 소재 쓰지 말고 사람 많은 다른 곳에서 쓸걸 하고 입이 너무 썼어.
스레를 안정적으로 돌리고 싶은 캡틴? 분명 많겠지.
하지만 조용한 스레 보면서 ' 아, 내가 고생 더 해도 좋으니 사람들 많아서 활발했으면 좋겠다. ' 라는 생각 가지는 캡틴도 있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네.

뭘 좀 아는 사람들이 들어오는거랑 뭣도 모르고 들어오는 사람이 유입되는거랑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큰 차이가 있음
적어도 상판이나 다른 커뮤 분위기를 어느정도 아는 인원들이 들어오는게 차라리 나음. 그러려면 여타 커뮤 홍보계정이랑 다를바없이 홍보해서 자연스럽게 '상황극판으로' 유입이 오게 유도하는게 낫다고 봐.
왜 상황극판을 강조하고 있냐면 참치게시판 같은 다른 판의 경우엔 유입이 오는걸 그닥 반기지 않는 참치들이 있는 경우가 있거든.....거긴 광고 어그로가 자꾸 들어와서 아예 콘솔 의무로 달아놓은 곳임....

아무튼 캡틴 해본 적 있는 사람으로써 의견을 말해보자면 내 의견도 >>344 레스랑 같음.
다인스레 중 홍보하길 원하는 캡틴들이 홍보계를 통해 외부로 홍보할수 있게 "해줘"

결국 따지고 보면 이게 다 지금도 활동하고 있을 편파멀티와 무통잠 놈들 때문이다.

>>372 이거 ㄹㅇ이다

캡틴들이 스레에 사람 많아지길 바라기 보다는 스레를 안정적으로 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사람이 많을때나.. 가능한 마음이라는 거... 모든 어장에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참치 한 명 한 명이 아쉬운 캡틴도 많다는 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스레를 안정적으로 굴리는 것도 스레가 '안정적으로' 돌아갈만한 인원수가 갖춰지고 기반이 있을 때나 가능한 것이지 사람이 없는데 스레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돌리겠음... 유입이 간절하지 않고 캡틴들에게 책임을 떠넘긴다기 보다는... 오히려 일거리가 늘어나는걸 감안하고서라도 유입을 원하는 캡틴들에게 선택지를 늘려주는거라고 봐줬음 좋겠다. 모든 캡틴들이 전부 외부에 홍보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도, 외부 유입없음의 책임이 캡틴들에게 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잖음ㅠㅠ 이미 스레가 안정되거나 사람이 좀 없더라도 뉴비 관리가 더 싫은 캡틴은 홍보를 안 하면 되는거고, 홍보가 필요한 캡틴은 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봐...

쓰다보니 늦었네

>>372 이거도 ㄹㅇ이다........

안정적으로 굴리는 건 ㅇㅈ인데 새로 생기는 상황극이 굴려지려면 사람이 있어야지

신규 캡틴은 아무리 노력해도 사이트 인구가 적어서 참가자가 없으면 그냥 접을 수 밖에 없잖엉

그럼 그냥 홍보계를 한 사람이 만들고 그 사람도 홍보하고 홍보하고 싶은 캡틴이 있으면 웹박수로 아이디 비번 공유해서 하면 되는거 아님?
이 정도면 크게 캡틴 업무가 증가하지도 않을 것 같은데?

>>360인데 우선 날세워 얘기해서 미안하다
그리고 어그로 취급하지않고 의견으로 받아들여줘서 진심으로 고마움
하지만 누군가는 올려야 할 화두라고 생각해서 말했고 내딴엔 최대한 유하게 말했어
그래도 오해는 하지 말아줬으면 하네. 나는 유입에 회의적이지 않고 오히려 유입이 생겨서 옛날의 참치 그리고 상판처럼 활발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음
내가 저렇게 말한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 너희 참치들이 유입에 대해 좀 더 의지를 가지고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급발진좀 했음
예를 들어 위에서 일개 참가자는 빠진다?
이건 좀 아니지

나도 일개 참가자고 너도 일개 참가자야
캡틴도 어디가면 일개 참가자고
너도 캡틴이 될 수 있고 나도 캡틴이 될 수 있어

근데 아무도 안 하지
이게 참치상판의 적나라한 현주소임
다들 유입은 바라고 있는데 아무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누군가 해주길 바라고 있음
그리고 캡틴이 뭐 대단한건가. 가끔보면 캡틴이 무슨 도라에몽인줄 아는 이들 진짜 개많은데 이건 지금 요지가 아니니까 넘어가겠음

나도 유입만 생긴다면 캡틴들이 외부 홍보하는 거
좋다 이거야
하지만 단순히 니들이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서. 가장 간단한 방법이니까. 어떻게든 될 거 같으니까
이런 이유에서 지금 토의를 진행하는거라면 진짜 다시 생각해봐라
유입은 참치들끼리 다같이 생각하고 고민해야할 문제지 누구 하나가 떠맡아야할 문제가 아님
때로는 하기 싫은 분쟁도 이겨내야하고 막말로 키배떠야할 수도 있음
근데 이걸 회피하고 싶어서 그러는거라면 그냥 망하게 두는게 나음
낡고 지친 니들때문에 망하는거니까

급발진하긴 했어도 결국 나도 뭐라도 해보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답답해서 한 얘기임
가이드라인을 세운다 이런 안건은 나도 전적으로 동의함 악용될 여지도 막는 거고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캡틴에게만 의지하지 말고 참치들도 제발 조금만 적극적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유입은 캡틴에 의해 되더라도 다같이 관리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의견 던지고 간다
당연한 거지만

이 와중에도 토의어장은 의견 내는사람만 낸다는게 슬프구먼
좀 더 많이 참여해서 다양한 의견 내놓으면 좋을텐데

현실적으로 일개 참여자가 갑자기 캡틴이 되는 건 무리고 기존 캡틴들에게 부담주기는 미안하니 여기까지라고 한 게 그렇게 잘못인가?

때로는 하기 싫은 분쟁도 이겨내야하고 막말로 키배떠야할 수도 있음
근데 이걸 회피하고 싶어서 그러는거라면 그냥 망하게 두는게 나음
진짜 맞는 말이야.

만일 >>344 대로 외부 홍보 룰이 만들어지고 어느 스레가 홍보를 한다면 유입 뉴비가 적응할 때 까지 스레의 모두가 챙겨줘야 할거야. 그 과정에서 누군가가 캡틴의 웹박수에 이런 내용을 남길수도 있겠지.
" 00주(유입)만 유독 챙겨주는데 이거 편파 아님요? "

자기가 솔직하게 유입이 들어오는게 싫으면, 분쟁이 싫으면, 상황극판의 모두가 유입을 신경쓰고 관리하는게 꼴보기 싫고 귀찮을 것 같으면 지금 반대의 목소리를 내줬으면 좋겠어.
그래도 찬성의 목소리가 더 많아서 외부 홍보를 하게 되기로 결정된다면 서로 놀러온 유입은 상판에 적응할 때 까지 도와주고, 어그로나 상판을 멋대로 주무르려고 오는 유입과는 싸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자.

>>379 안 보는 사람들은 아예 안 보니까 그런 거 아닐까??
난 며칠 전까지만 해도 뛰었던 어장이나 잡담 제외하고는 거의 안 들어가서 수시로 토의어장이었나 분쟁어장이었나 갱신될 때도 무슨 일인지 몰랐거든 그래서 같은 사람인지 대충 아는데 모르는척한다는 말도 신기했어

지금 >>332 >>344 참치들이 개별 스레로 홍보하자는 게 그런 "해줘"라는 발상에서 나왔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홍보할 캡틴들은 알아서 '참치어장 상황극판에서 진행합니다!' 라고 말하게 하자는 의견이 어떻게 캡틴한테 책임을 지우는 짓이 됨?

>>332 랑 >>344가 "앞으로 모든 다인스레를 돌리는 캡틴들은 의무적으로 트위터와 밴드에 1000자 이상의 장문홍보글을 써야 합니다." 라고 강행규정을 제안한 것도 아니고 '홍보하고 싶으면 개별스레의 캡틴이 알아서 홍보를 하게 하자'는 내용이 부담주는게 되고 낡고 지친 이들의 주장이 되는건가?

실제 트위터 밴드 등에서 돌아가는 홍보계정 특) 절대 장문 안쓰고 홍보지 같은거나 사진 아무거나 딱 하나 올리고 대략적인 설명만 아주 간략하게 들어감

그럼 우선 개별스레로 홍보하는걸로 정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도 아무도 하지 않으면 다시 이야기 해보는건 어때?

>>383 전~혀 그 의미로 얘기하는 사람은 없고 >>350-352 대로 결국엔 주체는 캡틴이 되어야 하는 거니까 그 부분을 강요하지는 않겠다는 의미였는데 내 말이 어쩌다 맥락과 다르게 분쟁이나 키배도 회피하고 뉴비도 안 챙겨줄 거면서 캡틴만 부르짖는 사람이 한 말처럼 쓰이고 있는 걸까?

생각하기 귀찮다 뇌를 뺀다

일단 나는 홍보를 해야 한다는 파였는데 생각해보면 >>332 >>344 말대로 개별스레가 알아서 홍보를 진행하게 두는게 낫다고 봄. 만약에 안 한다면 안 하는 거고, 하겠다고 한다면 응원하는 거지. 아무도 안 한다고 해도, 그건 강요할 수도 없고 강요해서도 안되는 거고. 이 판이 국민세금으로 돌아가는 판도 아니고 결국 하고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흥미본위로 하는것 뿐이니까.

솔직히 "참치어장 상황극판을 홍보합니다"하면 밑도 끝도 없다고 생각함. 상황극판을 홍보한다는데 뭘 홍보할건지도 모르겠고, 무슨무슨 재밌는 뫄뫄가 있어요 해도 그게 얼마나 다가올지도 모르겠고. 그냥 개별 스레에서 하겠다고 생각하면 트위터에 홍보글 올리고, 트위터에서 그거 해보고 싶은 사람들 찾아오고... 규칙은 뭐 지키는거지.

근데 글쓰다 보니, 내가 여기 어떻게 유입되었던 건지 궁금하네...

하는 것은 자유이긴 한데 하고 말고의 여부를 캡틴에게 맡긴 이상 나중에 캡틴들이 안했는걸. 식으로 말은 안 나왔으면 좋겠다. 사실 지금까지의 상판을 보면 결국엔 캡틴에게 책임을 물리는 일이 한둘이 아니었으니 말이야. 솔직히 나도 캡틴을 하면 홍보까지 신경쓸 겨를은 없을 것 같거든. 당장 내 일도 해야만 하고 스레도 관리해야하고 그런 와중에 홍보까지 신경써야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 것 같아. 거기에 만약 진행까지 한다면?
여기서 말하는 자율이 정말로 자율로서 철저하게 지켜진다면 딱히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 같네.

내가 >>332 >>344 쓴 참친데, 캡틴한테 부담지우거나 "해줘" 할 생각은 1도 없었음 ㅋㅋ 그딴 생각 할거였으면 애초에 토론어장 오지도 않았다. 그냥 저기서 뭘 하나보다~ 하고 나 뛰던 곳에서 놀았겠지

그냥 토론어장 쭉 보면서 '참치사이트 자체를 홍보하기보단 차라리 트위터나 밴드 등에서 하는 것처럼 홍보 할 사람만 홍보하는게 위험부담도 줄이고 유입도 조금씩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말한거임 ㅇㅇ

뭐 그런거 있잖냐. 물고기 어항 물 갈아줄때도 그냥 노빠꾸로 수돗물 콸콸 부어버리면 안에 있는 물고기들 아작나는데 물 맞댐으로 서서히 적응시켜주면 물고기 잘 살아가는거 ㅇㅇ 그런 생각으로 말한거임

아예 제3의 선택지로 이미 있는 글커 홍보봇에다 여타 글커 홍보되고 있는 방식이랑 똑같이 홍보 부탁하는 방식도 있음. 이미 네이버카페 등에서 돌아가고있는 커뮤들도 트위터 홍보봇에 이런 식으로 홍보하고 있음.
근데 이러려면 캡틴들이 계정을 직접 파야 해서 위험이 크다.....

왜 계정을 팔 수밖에 없느냐
생각해보면 매우 간단한 문제다
홍보봇들은 커뮤홍보카페가 아닌 이상 트위터커뮤를 중심으로 홍보하기 때문에 커뮤계정에서 올라오는 홍보트윗을 알티해서 홍보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기 때문...현재 카페형 커뮤들 운영되고 있는 곳들도 죄다 트위터계정 파서 달랑 홍보지 몇개만 올리는 식으로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있는 홍보봇 계정들을 통해 홍보하려면 캡틴들이 스스로 계정을 파야함

상판 공용 홍보계정 하나를 파서 거기를 통해 홍보봇으로 홍보하는 방법은?

잡소리가 길었는데 현재 나온 얘기대로 캡틴들이 개별스레로 홍보하기 위해선 선택을 해야함
1. 상황극판 스레만 홍보하는 상판 전용 홍보계정을 파서 운영한다.
2. 캡틴들이 별도의 홍보계정을 파 트윗을 올려 이미 있는 글커 홍보봇들이 홍보트윗을 알티하게 한다
트위터쪽으로 홍보하기 위해선 이 방법밖에 없다.

어차피 캡틴들이 트위터 일회용 알계 만들어서 홍보하는 거면 별 문제 없지 않나? 트위터만큼 깡통계 만들기 쉬운데가 어디 있다고.

찐으로 일회용 알계 만들어서 운영하는 거라면 좋겠지만 이게 경우에 따라서 가장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기때문에.....

>>395 트위터 안 하는 사람은 깡통계 만드는것도 힘들어해
그렇게 하려면 알려주는 사람이 있어야할듯

>>389
ㅇㅇ 나도 너참치가 쓴 글에서 "해줘" 느낌은 1도 안 받았는데, >>378이 너참치 의견 은연중에 남이 해주는거 받아먹기만 하는 주장이라고 몰아가는 거 같아서 이해가 안되서 이야기해봄.

>>398 솔직히 나도 다음에 올라온거 보고 뭐지? 저격인가? 했는데 그냥 좀 급발진 씨게 누른거같은데 냅두면 진정하겠지~ 싶어서 그러려니 함 ㅇㅇ 애초에 홍보는 민감한 문제니 어쩔수 없는것도 있고

근데 이건 너무 많이 나간 생각이긴 한데 캡틴이 트위터 일회계 만드는 건 친목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는게... 여긴 쌍방웹박수도 쉬쉬하는 분위기잖아. 그런데 트위터 만든다는 건 디엠으로 서로 연락 가능하다는 뜻도 되는지라 좀 걱정된다...

>>394 에다 부가 설명을 달아보자면 이 두 방법은 이러한 장단점이 있다...

1번 장점은 봇주가 직접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것임. 홍보하는 사람이 따로 계정을 안파도 됨.
단점은 팔로워 1도 없이 시작하는 신생 봇이기 때문에 이미 이전에 구레딕때 있었던 상황극판 홍보계정처럼 흐지부지되다 끝날 가능성 높음.

2번의 장점은 상황극판 스레들을 여타 커뮤와 같이 수많은 종류의 커뮤중 하나로써 홍보할 수 있음. 이미 있는 트커나 카커 밴커처럼 커뮤의 한 형태로써 자연스레 홍보 가능.
단점이 있다면 이러기 위해선 캡틴이 직접 트위터 계정을 알계로든 뭐든 파야만 한단 것이고.....🤦‍♀️

>>400 만약에 다수의 의견에 따라 트위터 일회계정 만드는 방식으로 결정된다면 우린 이제 앵커판처럼 될 준비를 해야겠지.....

어떤 방식이건 결국 변화는 있을 수밖에 없어. 가끔 보면 변화가 생기면 어쩌지? 라고 불안해하는 이들이 있는데 진짜 냉정하게 말해서 다른 유입이 들어오고 섞이게 되면 좋건 싫건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될거야. 그건 확실하게 알아둬야 한다고 봐.

상황극이 아니어도 잡담하는 사람이라도 많아지면 분위기가 활기있을텐데

그래서 홍보건은 진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문
투표 구글폼 만들어서 다인스레에 죄다 링크 돌리기라도 할까?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 의견을 들어봐야 할 거같은데

기존 유입 경로가 어디인지 검토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난 뉴레딕

나도 뉴레딕

여태 잡담스레에 상황극판에 어떻게 들어왔나~ 이야기 나올때 보면 ' 구레딕 시절 다른 판에서 놀다가 들어왔다 '가 대다수였던것 같은데🤔
참치가 구레딕이나 옆집처럼 크게 유동 인구가 많은 편도 아니고, 사이트 자체에 유입이 될만한 화젯거리도 없는 상황이라 기존 유입 경로를 검토하는건 큰 의미없을거라고 생각해

아주 상세히 따지면 오컬판->밥판->상황극판-> 쭈우욱 거치다 참치 상황극판이긴 한데..

>>409 나도 이생각

>>406 구글 검색 → 오컬트판 → 상황극판 → 참치 상황극판 정착

오컬트판이 꽤 많네. 말년 상태가 영 아니었다가 삭제되었지만

>>409

aa 유입을 간과하면 안 되지.

그래서 홍보 방법은 어떻게 해야할까
>>202처럼 투표로 정할까?

음

결국 또 흐지부지됐네.

사실상 캡틴이 자율홍보하자로 결론 난 거 아님?

결론이 났다기엔 대화도 애매하게 끊기지 않았나...?

그럼 지금부터 투표하면 되지! 난 개인적으로는 1번!

>>394 기준으로!

394 기준이라면 나도 1번으로.

>>419

끝장토론이 필요하구만

나도 1번!

홍보 이야기 더 안할거면 그냥 공식적으로 접던가 하자.

이거 말고도 난 편파와 무통보 잠수로 하고 싶은 말 있음
사실 캡틴들의 행동을 강제할순 없고 다들 디메리트가 전혀 없으니 안 걸리면 장땡, 걸려도 사과하면 그만이라는 분위기가 커서 심해진 것도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 아예 그 파트만 따로 분리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이들을 박제해서 낙인을 찍는건 어떨까 싶음
편파/무통보 고발스레 식으로 해서 누가 봐도 명백하고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이 사람이 지금 그러고 있다고 올리고 처분은 캡틴들이나 버림받은 일댈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하게 맡기는 식으로 하도록 말임
개인사정이 있을수 있으니 그거 고려해서 판단 기준은 현재 돌아가는 스레 한정으로 이주에서 한 달, 시작전 자발적으로 사과할수 있는 기간을 제공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솔직히 센 방식인건 맞는데 지금 꼴 보면 이 정도는 해야 함

굳이 따로 박제를 해야하나? 그정도는 캡틴 자율에 맡겨도 알아서 할거 같은데. 스레 내에서 자체적으로 회의를 열고 배제하는 방식이라면 지금도 쓸 수 있는 방법 아니야?

토의 논제와는 별개로 스레 운영의 어려움이라던가 하는 문제는 일반 이용자보다 캡틴들이 좀 더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몇가지 주제는 상황에 따라 토의스레에서도 캡틴들에게 투표권을 더 준다던가... 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팀장 모임이랄까

>>424 무통잠이 분명한 문제는 맞는데
이건 방법이 좀 과격하지 않나 싶네 조금..

사사게를 참치에서 봐야 하는가..

저렇게 하자고 확정냈다고 도장 찍은 것도 아니니 그냥 자기 생각을 말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니면 아닌거지! 물론 나는 저 정도로 강력한 조치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잘못되면 악용될 것 같아서 조금 애매하단 느낌이네.
근데 이건 말하고 싶은 것이 실제로 잡았다고 쳐도 지금까지 왜 네가 그 이후의 것까지 요구를 하느냐는 식으로 사실상 간접적 면제부를 주는 사례도 엄청 많은 것도 원인 중 하나인 것 같긴 함. 걸려도 그냥 사과하면 끝이고 새로운 스레에서 열심히 할게요. 하고 말하면 끝이니 말이야. 그게 사실 가장 큰 문제임.

홍보는 접히는군

그러니까 결론은 불평이 있고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강력한 뭔가가 필요할 것 같고 그러고 싶지 않다면 그냥 편파나 무통보 잠수 관련은 캡틴 이외에는 더 이상 말 안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낫지 않나 싶어.

>>429 홍보 여론 자체는 확인됐으니 부담 갖지 말고 알아서 홍보하면 될 것 같아

생각해둔 무통잠 대책 제안 2가지 들고왔어
1. 무통잠 캐릭터 강제 사망 혹은 캐릭터 신념에 어긋나는 엔딩(캐붕 등)
: 1레스부터 강력한 권고로 스택 쌓아두기

2. 잠수 레스 쓰는 데 부담을 느끼는 참치들을 위해 참치어장만의 암호 만들기
: 무통잠이라는 피해를 가장 최소한으로 줄여주지만 무성의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만큼은 감안해야함
: 예를 들어 이름이랑 인증코드 들고 [바다로 돌아갑니다] 라고 쓰면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유로 스레를 하차합니다.' 를 대체해주는 것.

>>431 2222
어짜피 외부 홍보 자체는 투표로 찬성이 나왔고 어떤 방식으로 하냐가 결론이 안 난거니까
외부 홍보를 어떻게 할지 관점이 안 좁혀진 만큼 굳이 다들 토의에서 결정한 대로 외부 홍보 해! 보다는 외부 홍보 의향 있는 어장에서 알아서 자율적으로 하는게 지금 상판 상황엔 맞는것 같음

>>432 1번은 이미 캡틴 재량으로 할 수 있지 않나?
2번은 마음에 든다

솔직히 1번은 별 의미가 없음. 무통잠을 할 정도면 이미 그 캐릭터는 버린거임. 뭔 짓을 해도 그러던지 말던지 할 듯.

>>435 일겅
잡담스레에서 매번 편파 무통잠은 지금 달리고 있는 시트도 강제로 내려야 한다! 소리 나오는 이유가 이거 때문이라
무통잠 하는 입장에서는 스레도 캐릭터도 버렸는데 캡틴이 시트까지 알아서 내려준다? 오케이 땡큐! 겠지...

사실 그렇다고 캡틴들마다 다 이렇게 해야만 한다고 통일시킬 순 없는지라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은 조정스레에 보일때마다 지적해서 즉각적으로 잡아내는 것 외에는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만 드네.

>>435 >>436
2번 사항은 어떻게 생각해?

>>438 2번은 괜찮다고 생각해. 사실 시트만 제대로 정리하고 더 이상 활동할 생각이 없다는 것만 표현한다면 진짜 인성질하는 문구만 아니면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하거든.

어떤 커뮤에서도 무통잠은 있지만 어떤 커뮤에서도 무통잠을 안 하면 흑우로 보이는 상황은 없었어. 그만큼 참치 상판에서의 무통잠은 문제가 있다 할 수 있어. 소신발언 하나 하면 무통잠은 익명성이고 나발이고 집어치우고 무조건 배척해야 한다고 생각해. 걔네들은 AT필드를 당해도 할 말이 없을 자격이 있어 리얼루
반박 시 너참치 말이 맞아.

순간 떠오른건데 무통보 잠수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1:1 스레 당사자나 혹은 피해를 입은 캡틴이 처우를 선택하는 방식은 어떨까? 설사 새로운 스레에 연플이 있다고 하더라도 시트를 내리라고 하면 강제로 내려야하는 식으로 말이야.

아. 물론 편파도 포함이야!

만약 뛰고 있는 모든 곳에서 시트를 내리라고 하는거라면.. 확실히 타격이 있겠네

내리라고 할지 말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피해를 입은 쪽이 그렇게 하라고 주장하면 군말없이 따르라고 하면 명분도 충분하지 않을까? 물론 새롭게 들어간 스레의 캡틴 쪽은 참가자가 하나 줄어들 수도 있는 거라서 반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서도..

>>441 와 그거 좋은 생각인데. 그런데 피해캡틴이 시트내리라고 하는 게 강제력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쪽 캡틴이 반대할 수도 있고... 일단 투표로 정해지면 규칙화 되니까 강제력이 생기려나?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 그 사람이 뭍오잠을 했는지 같은 사람인지는 어떻게 알수있는거야? 이건 진짜 궁금해서!

>>445 그래서 그 강제력을 부여하자는 의미인거야. 물론 이전에 이 의견을 누가 냈을땐 다른 스레에 피해주는 거 아니냐면서 반대하는 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의견만 내는 거라고 보면 돼.

>>446 뭐 여러가지 있지. 아이디라던가 필체라던가 분위기라던가 위키 아이피라던가 등등.

나는 좋아 이 안건으로 찬반 투표 하면 좋을 것 같음!

좀 더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 그러니까 다들 아이디어를 부탁해!!

>>446 보통은 아이디지? 이게 가장 확실한 증거기도 하고
데이터 껐다켰다 하면서 바꿔서 활동한다 치더라도 실수할 때가 있거든

더 아이디어가 없으면 >>441로 찬반 투표를 해볼까 싶어. 그냥 편하게 의견 얘기해줘!

>>441 좋다고 생각해

피해 캡틴이 용기내서 불러내도 그 어장 시트만 내려갈 뿐 아무 일 없다는 듯 당당하게 다른 어장 잘만 뛰어대는 현 시스템으론 무통잠 뿌리 절대 못 뽑음

혹시나 해서 말하는 데 편파라는건.

몇 일 동안 그 어장에는 참여 전혀 안 하거나 그냥 깔짝거리면서

정작 다른 어장에는 활발하게 잘 다닌 다는 거 말하는거지?

>>441 에는 찬성, 역시 피해를 입은 당사자가 직접 판단하는게 제일이지

>>453 응! 그거 맞아! 일반적으로 아는 편파멀티 그거!

확실히 이런건 피해자 캡이 확실히 판단하는게 좋다고 봄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나는 피해자 캡틴이나 피해입은 1:1 파트너가 하는 말에 강제력을 주는 것을 말하고 있는거야! 무조건 강제로 내리게 한다가 아니라! 피해자가 강제로 내리는 건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내리지 않는거지. 사과만 받고 끝내겠다면 끝내는거고.
하지만 피해자 쪽에서 시트를 다 내리라고 하면 연플이 있건 썸을 타는 이가 있건 스토리에서 중요한 포지션이건 예외없이 내리게 하는거고.
반대 입장도 확실하게 받으니까 이야기해줘! 이렇게 하자고 바로 딱 정하는게 아니라 토의를 하는거니까.

ㄱㅅ

지금 인구수 뭐임? 22를 내가 본 것 같은데?

엇! 잡담스렌줄 알았어! 미안해!

일단은 내일 이 시간까지 투표 받을게!!

>>431 계속 고민해봤는데 나는 2번
1번은 총대메고 계정 만들겠다고 나설 참치가 있을지부터 찾아봐야하는데 현 참치에서 총대메고 오래오래 관리해줄 참치가 몇이나 될지....

>>462 앵커미스 >>394 얘기였어!

ㄱㅅ

이번거 진짜로 안건 통과되면 센거니 나중에 님이 무슨 권한으로 그런 말 함? 하지 말고 투표 ㄱㄱ

>>432
2번 괜찮네
그냥 시트 내리겠습니다 하기엔 눈치보여서 무슨 이유로 시트를 내리는지 주저리주저리 길게 써야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돌려말하면 좀 마음이 편해질 거 같고

어떤걸 투표하는건지 명확히 올려줄 참치??

>>432에 대한 2번과 >>441-442 투표 및 의견 내기!

1. 무통잠 캐릭터 강제 사망 혹은 캐릭터 신념에 어긋나는 엔딩(캐붕 등)
: 1레스부터 강력한 권고로 스택 쌓아두기

2. 잠수 레스 쓰는 데 부담을 느끼는 참치들을 위해 참치어장만의 암호 만들기
: 무통잠이라는 피해를 가장 최소한으로 줄여주지만 무성의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만큼은 감안해야함
: 예를 들어 이름이랑 인증코드 들고 [바다로 돌아갑니다] 라고 쓰면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유로 스레를 하차합니다.' 를 대체해주는 것.

3. 무통보 잠수나 편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직접 무통잠이나 편파를 행한 참치의 처후를 결정하는 것
: 설사 상대가 연플이 있건 썸을 타는 이가 있건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건 그런건 관계없이 시트를 내리라고 하면 내려야 할 정도의 강제성을 부여. 그에 대해서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말 것.

대충 이 3가지가 될 것 같네. 그냥 가볍게 의견을 내고 투표도 하고 그러면 될 것 같아.

>>441-442
이 정도로 강하게 잡을거면 편파가 어떤 기준인지도 확실히 정해야 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 바빠서 A스레 B스레 둘 다 잘 못 가다가 똑같이 바빠서 얘기 잘 못 나눈 B스레 연플상대가 우연히 접속이 겹쳐서 많이 얘기하게 되는 상황처럼 의도한 게 아닌데 우연히 한쪽에 무게가 실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467-469 정리 고마워!

>>468 나는 2번 3번 찬성 할게! 1번은 캡틴의 재량으로 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468
3번에 대해 찬성. 애초에 그런걸 바라지 않으면 시트 내림이라도 하고 가라고...

>>469 그정도는 편파라고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어느정도 노력하는 이들하고 일부러 그러는 이들하고는 확실히 차이가 나니까. 가끔가다 한번 그러는 게 아니라 여러번 반복되서 참다못해 그러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469 내가 그 의견을 낸 참치인데 정말 일반적으로 우리가 편파멀티라고 생각하고 있고 문제라고 생각될 정도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썼어.
그러니까 그런 느낌이 아니라 정말 한 곳에는 열렬하게 활동하는데 다른 곳에서는 갱신하고 바로 간다거나 아예 활동 자체를 안한다거나 스토리만 참가하고 다른 것은 다 쌩깐다던가 그런 느낌으로 말이야. 사람이 적은 곳에서는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줄어들수밖에 없으니 그런 구분은 해야겠지. 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진짜 활발하게 부대껴놀면서 다른 곳에서는 갱신만 하고 바로 가거나 혹은 스토리 할때만 잠깐 와서 활동하는 것은 분명히 다른 거잖아?

아. 그리고 나 이것도 말하고 싶어. 위의 의견 중에서 일정기간은 사과하고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기간을 주자 식의 말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괜찮지 않을까?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지금 그렇게 행하고 있거나 행했거나 하는 이들이 자신이 피해를 준 곳에 가서 사과를 할 수 있는 기간을 주는 식으로 말이야. 대신 그 기간이 지난 후는 그대로 잡아내면 되지 않을까 싶어.

>>468 무통잠이 많아지면 스레 자체가 일찍 끝나는 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 난 1번을 강력 지지하고 싶다.......

>>468 1번 강력히 지지한다...

>>474 아, 그러니까 경찰서에서 불법총기류, 도검류 가진 사람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해주는 그런 기간 말하는 거지? 하긴 이번 일 시행되기 전에 이주 가량은 그런 기간을 두면 이후 강제력이 더 효과를 발휘하기 좋을 것 같아~

>>477 응! 말하고 있는 그거 맞아! 물론 3번이 시행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아ㅋㅋㅋㅋㅋ어차피 2번 3번 해도 편파멀티 무통잠 하는 경우 정말로 수두룩한데 본인들 판단에 맡겨봐야 무통잠만 계속 늘리는거지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스토리 진행만 참여하고 잡담이든 일상이든 거의 없이 평소에는 생존신고 레스만 올라오는 경우가 얼마나 허다한데 그냥 1번 가자 무통잠 이건 답이 없다....편파멀티도 마찬가지임 이건 그냥 말을 안 얹겠다 그냥 답이 없어 이건....

3번은 새로운 스레에서 노는 곳에서 내리게 할 수 있다는거니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거 아님?
이전에는 자기 스레에서나 그랬지, 타인 스레까지 영향 끼친적은 없었잖음

>>480
그런듯?

편파가 어느 정도선 인지 그 경계가 애매해서 편파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무통잠에 대한건 확실히 저렇게 해도 된다고 봐.

써놓고 보니 헤깔릴 수도 있겠구나. 내가 말한 3번은 기존 스레가 아니라 새로 옮긴 새로운 스레에서 시트를 내리게 할 수도 있게 하자라는 거였어! 이미 무통잠하고 편파멀티를 하고 있는 피해스레 내부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지. 하지만 옮겨간 곳에서 시트를 내릴 수도 있게 강제성을 부여하면 꽤 셀 것 같았거든. 그리고 내가 알기로도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었어.
그거 하자고 말을 했다가 타스레도 망하라는 심보 아니냐고 반박을 하는 것을 몇 번 보긴 했지만.

자자 번호가 헷갈릴 것 갇은데 >>468을 기준으로 얘기하는 건 어때? 그리고 시트강제내림을 하자고 결정나면 자진신고기간을 둘것인지도 토론해보도록하고~

그냥 3개 다 해도 되지 않음?

1번은 어차피 캐버린거니까 어떻게 하건 자기 맘이지.
2번은 사실 그냥 내리겠다고 해도 상관없다 파인지라 오케이.
3번은 무슨 남의 스레 망하라야. 망하게 하는건 시트 내리라고 하는 이가 아니라 무통잠, 편파멀티 하던 이 때문임. 까놓고 얘기할까? 전에 올라왔던 이. 그 스레 닫기전에 일상은 끝내고 싶다고 하더니 끝내긴 함? 결국 또 무통잠 했음 이런 이들 데리고 뭐함? 이런 애들은 있어봐야 결국 반복함. 싹을 잘라버려야 해

ㅋㅋ캡틴들이 무통잠이나 편파멀티 이야기 꺼내지 않고 저격하지 않는건 누가 하는지 알고 있는데도 스레 분위기 흐려질까봐 일부러 입 닫고 있는거다... 마음같아서는 나도 >>484 처럼 3개 다 해버리자고 말하고 싶은데 모르겠다. 표는 던졌으니 투표 결과 어떻게 되려나 볼란다.....

>>484
맞다. 남의 어장 망해라가 아니라 시트를 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가지라는 의도에서 나온거지.

일단 3개 중에서 반대하는 것을 찝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3개 중에서 반대하는 사안이 혹시 있을까? 지금까지는 다 찬성만 있고 반대하는 입장은 없어보여서! 저 중에서 꼭 하나만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은 나도 동의해.

반대는 없고 굳이 이야기하면 1번은 자율? 2, 3번을 같이 적용해야 해.

나는 3개 전부 찬성

솔직히 말하자면 3번은 피해자 쪽에서 원하지 않아도 편파멀티와 무통잠이라는 것이 객관적으로 확인된다면 반드시 참가중인 모든 스레에서 시트 내림 처리하도록 진짜 강력하게 강제성을 띄었으면 좋겠음
이 정도로 강하게 하지 않으면 절대 뿌리 뽑히지 않을 것 같음

나 3번은 너무 센거 같았는데 찾아보니 진짜 또 반복중인거 봐서다 찬성! 반대 없다!

나도 3개 모두 찬성 1번은 자율

예전에 조정스레에선 남의 스레 캐 건들면 안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고 당시 요구하던 이 다 비판한거로 기억하는데 확 바뀌었네
그 사이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비꼬는거 아니고 걍 무슨 일 있었나 해서!

계속해서 이어온 잠수랑 편파에 다들 계속 화가났던거지.

1. 요 1년 사이에 상판에 불만가진 유저들은 대거 이탈했는데 무통잠 편파하는 양심리스 유저들은 상판에 아직 남아있어서
2. 1의 여파로 다인스레는 점점 줄어드는데 무통잠으로 인해 스레 유지가 불가능하다 싶어 끝나는 다인스레 비중도 높아짐
3. 무통잠 편파 유저들이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자기한테 불리한 토론 내용에 그건 아니다라고 의견은 낼 수 있기에
이 셋일듯?

무통잠/편파하는 놈들이 그짓거리 하는거 들켜봤자 4과문 쓰고 관심없는곳 시트 내리면 그걸로 끝이라는걸 학습한것도 있지

확실한건 구레딕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했던 방식대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이 아주 길고 긴 기간의 통계상으로 증명이 되었으니 지금이라도 바꿔보자는 식으로 말들이 나오는거지 뭐. 세게 나오자는 의견이 많아졌다 = 분노폭발한 참치들이 많다. 이렇게 받아들여도 될 듯.

그리고 기껏 잡아봤자 잘 놀던 곳에서까지 내려야하냐, 우리 스레 망하게하려고 그러냐, 같은 말 등에 업고 기세등등하게 구는 경우도 있었음

3번 찬성이긴 한데 조정스레에서 궁예저격 너무 많아질까 좀 두렵긴 하다..

그래서 만약 3번이 시행된다면 진짜 누가 봐도 확실하고 명확한 증거가 필수가 되겠지. 그냥 그럴 것 같다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는 바로 기각컷인거고.

무덤 두개 파기 식으로 하면 되지

근데 참치에서 잡을 수 있는 명확한 증거는 별로 없지 않나?
필체나 말투나 분위기같은건 어디까지나 심증이고 헛저격나면 괜히 멀쩡히 뛰던 참치만 쫒아내는꼴이잖슴

그런 일 없도록 확실히 해야지 뭐... >>499 말처럼 말여

사실 내가 본 케이스로만 따지자면 아이디를 바꿔서 숨기려고 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숨겨내는 경우는 없더라. 그리고 그만큼 강력한 방침인만큼 강력한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럼에도 증거 하나도 안 남기고 그럴 정도면 그건 그 참치를 인정해줘야지. 뭐. 굳이 그렇게까지 필사적으로 하겠다고 아무 것도 안 남길 정도면 그건 그거대로 대단할 것 같은걸.

3번 진작 시행됐어야 했음
아이디 증거까지 들이미는대도 응 잡아내봐~ 어차피 안 뛰는 스레 시트 내리면 그만이야~ 식으로 나오는 이들이랑 가짜로 하하호호하기 역겨워서 상판 쉬고 있다

ㅇㅇ 아이디 바꾸는 것도 초반에만 좀 열심히 바꾸지, 자기가 버린 곳 가라앉는다 싶으면 옳다구나 하고 바꿀 생각도 안하고 뛰는 경우 꽤 많음 ㅋㅋ
내가 보기엔 진짜 헛저격 남발하는일 막기 위해서라도 제보하는 사람도 조건같은거 어느정도 걸어야한다고 봄. 아무 조건 안걸면 굉장히 높은 확률로 아님말고식 찌르기 나올듯

난 관점을 달리 하고 싶은데 3번을 받아들이는건 캡틴들인데 캡틴들 의견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닐까?

>>506 캡틴들도 익명으로 이 토론스레에 참여하고 있겠지. 토론에 참여해서 의견개진 안했다가 이미 정해지고 난 뒤 왈가왈부하는 것도 보기 좋진 않다고 봄. 그리고 피해 캡이 무조건 시트 내리라고 하진 않을테니까. 피해캡의 의사에 따르게하겠다는 뜻이니.

자꾸 캡틴들 의견도 들어봐야 한다는 거 의도는 알겠지만 안 그래도 어장 책임지느라 어깨 무거운 캡틴들에게 이름 걸고 의견 내라고 부담주는거 같아서 별로 안좋게 보임. 일반 참치들도 닉 달고 참가하는건 아니잖음

>>508 이말이 맞다

뭐.. 토론어장이 비번걸려있는것도 아니고 관심있으면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이니까 ㅇㅇ
어장 캡틴들도 관심 있으면 익명으로 참여하겠지

솔직히 관심없어서 안 본다면 이후에 뭐라고 할 자격은 캡틴이건 뭐건 없다고 본다.
캡틴 의견이건 뭐건 토의는 참가한 이들이 주도하는 자리인건 어쩔 수 없는거임.

근데 어지간한 캡틴이면 글을 쓰진 않더라도 보기는 다 보고 있을걸? 아무리 신경 무딘 캡틴이어도 잡담 토의 관전 분쟁 다 보게 됨. 가끔은 노이로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누구보다 상판 전체적인 분위기에 민감해지는거 어장 운영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음. 그러니 토론 내용에 캡틴들 의견도 이미 다 반영됐을거임

3개 다 찬성. 특히 3번은 강력하게 해야한다.
장담하는데 얘들 정말로 그럴까하고 심각하게도 생각 안할걸?
그렇게 사과기간을 줘도 사과한 이 하나라도 있었음? 조정에 올라온 익스레이버 편파한 이들 기억함? 그 캡틴이 유하게 넘어가서 다행이지 그 둘 태도가 어디 진심으로 뉘우치는 모습이었음? 걍 걸렸으니 ㅅㅂ 하고 넘어가려한거지
난 더는 그 꼴 못 보겠음

캡틴에게는 큰 책임이 있으니 큰 힘도 줘야한다

>>475 1번으로 투표했는데 그냥 3개 다 찬성으로 바꾸련다.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3번으로. 뭐가 됐던간에 이번 기회에 규칙 제대로 올려보자...

일단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오늘까지만 의견을 받아보는 쪽으로 하면 될까? 아무튼 반대하고 싶은 이들이 있으면 얼마든지 의견 내도 괜찮아!

3 근데 나중에 슬금슬금 기어들어오려고 해도 안 되는 거야?
시트 내리고 한 일년 있다가 오려고 해도 안돼?

3찬성인데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찬성

나도 일단은 전부 찬성으로 투표

>>517 여태 뭣때문에 3번 하자는 이야기가 나온건데 상식적으로 그게 되겠음?

그리고 나중에 슬금슬금 기어들어오는거 허락할거면 3번 하는 의미 없지

>>520 우리가 상식적인 애들을 대하고 있는 게 아니란 걸 까먹은 것 같은데

확실히 못박아놓는 게 좋아 설마 이런것까지? 싶더라도

>>522 아!
내가 그렇게 당해놓고선 그걸 또 까먹었네 미안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바빠서 못 뛰다가 돌아오는거면 피해자도 없고 캡틴이랑 알아서 쇼부 보겠지
난 셋 다 찬성

>>522

3. 무통보 잠수나 편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직접 무통잠이나 편파를 행한 참치의 처후를 결정하는 것
: 설사 상대가 연플이 있건 썸을 타는 이가 있건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건 그런건 관계없이 시트를 내리라고 하면 내려야 할 정도의 강제성을 부여. 그에 대해서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말 것.

여기서 '강제성을 부여.'랑 '그에 대해서~' 사이에 '시트가 내려지기로 결론이 났다면 해당 어장 완결 전까지 다시는 시트를 낼 수 없음.' 이 정도로 추가하면 되나?

완결 전까지 해당 어장에 다시는 시트를 낼 수 없음. 이쪽이 더 읽기 좋겠네

3번 의견을 처음 낸 참치인데 내가 생각한 것은 만약 현재 새로 뛰고 있는 스레의 시트를 내리는 것을 피해를 입은 참치쪽에서 요구하면 그 스레에는 다시 시트를 낼 수 없는 방향이었어! 그 이후에 새로 또 다른 스레에 시트를 내는 것까지 막을 순 없으니 말이야. 거기서도 또 편파를 하건 무통잠을 하건 하면 또 반복되는 거지.
적어도 아예 상판을 뛰지 못하게 하자가 아니라 너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 이렇게 뒤따르게 된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일단 내가 생각하고 쓴 것은 그런 느낌인데 토의해서 다른 방향으로 바뀌는 것이 좋겠다 싶으면 바꿔도 되는거지 뭐. 다만 너무 과도하게 세게 해서 아예 상판 뛰지 못하게 쫓아낸다 까지는 안 갔으면 하는 바램이야.

>>530 >>529도 같은 이야기 같아!

123 다 찬성하지만 나도 상판 뛰지 못하게~ 그 정도까지는 안 갔으면 싶어. 슬픈 이야기지만 상판 인원수 넉넉하게 잡아도 30명 약간 넘을 정도일텐데 다인 어장별 무통잠 비율 생각해보면 상판 참치들 타노스될걸...
나도 편파 멀티 질색이고 그런 참치들이랑은 같이 어장 뛰기 정말 싫지만 남은 인원이 이런걸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룰을 강하게 잡아서 나가다보면 혹시나 사람 몇몇 정도는 고쳐 쓸 수 있을걸 기대하는 수 밖에ㅠㅠ

진짜 참치 민심 폭발했구나..
하긴 진짜 심하게 돌아가긴 했음..

편파랑 잠수로 스레 몇 개 터뜨린 경험 있는 스레주로서 생각하는건데 정말... 많이 심하긴 했어...
지금까지 내가 통과되어도 본스레에 한 번도 안 온 시트들을 몇 개 받아봤는데 그게 편파 걸려서 시트 내려질 거 대비해서 올라온 걸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든다니까

무통보 잠수랑 편파멀티로 이미 스레가 한번 망해본적 있는 사람으로썬 이건 진짜 규칙 세워서 강경하게 나서지 않으면 답이 없는 문제라고 본다......진행할때만 스레 오다가 한둘씩 진행때도 안오더니 끝엔 싹다 무통보잠수해서 끝나버린 내 스레 생각하니 피눈물이 난다 진짜

시트가 15개 이상 들어온 관전중이던 스레가 한달도 안되서 사실상 2명만 남는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
무통보 잠수가 10개가 넘음. 그럼 걔들이 다 상판 아예 못 들어오고 있을것 같아?
그걸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거다
장난까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하자는 개판짓거리임? 내가 3개 다 찬성하는 이유다

일단 지금까지는 3개 다 반대하는 입장은 없어보이네. 12시까지만 의견 더 받아보고 종료할까 하는데 괜찮을까?

좋아. 아, 아미 열두시가 넘었구나. 반대 의견 없으니 슬슬 종료해도 괜찮을지도

1. 무통잠 캐릭터 강제 사망 혹은 캐릭터 신념에 어긋나는 엔딩(캐붕 등) <자율>
: 1레스부터 강력한 권고로 스택 쌓아두기

2. 잠수 레스 쓰는 데 부담을 느끼는 참치들을 위해 참치어장만의 암호 만들기
: 무통잠이라는 피해를 가장 최소한으로 줄여주지만 무성의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만큼은 감안해야함
: 예를 들어 이름이랑 인증코드 들고 [바다로 돌아갑니다] 라고 쓰면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유로 스레를 하차합니다.' 를 대체해주는 것.

3. 무통보 잠수나 편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직접 무통잠이나 편파를 행한 참치의 처후를 결정하는 것
: 설사 상대가 연플이 있건 썸을 타는 이가 있건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건 그런건 관계없이 시트를 내리라고 하면 내려야 할 정도의 강제성을 부여. 시트가 내려지기로 결론이 났다면 해당 어장 완결 전까지 다시는 시트를 낼 수 없음. 그에 대해서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말 것.

일단 이렇게 결론이 나려나.
그렇다면 편파멀티와 무통잠의 기한 기준을 어떻게 잡을지도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어. 나는 2주 정도를 기준으로 잡는게 좋을 것 같아. 그 기간 동안에 누가 봐도 한쪽만 활발하게 활동하고 다른 쪽은 그에 준하는 활동을 하지 않거나, 사실상 생존신고만 하거나, 혹은 스토리만 참가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거나 할 경우에는 편파멀티로 잡아도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무통잠은 말할 것도 없겠지. 뭐.

좋아. 나도 2주 정도로 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찬성. 무통잠은 말할 것 없이 기간 동안 오지 않는 것을 말하는 거니까. 편파 무통잠(해당 스레에는 잠수타고 다른 스레에서는 놀고 있는것)은 2주 정도면 좋을 것 같은데 그냥 단순 무통잠(아무 스레 활동도 안하고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은 한달 정도는 기다려도 괜찮지 않을까? 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

한달 정도 레스주들 기다리는 동안 버티지 못할 스레도 있을테니 단순 무통잠도 똑같이 2주로 하는 게 나을 거라고 본다......

구라가 아니라 진짜로 무통잠은 단순 무통잠이던 편파던간에 한두명 이상 들어가면 2주는 커녕 1주도 버티기 힘들어

무통잠도 2주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1주는 아무래도 사정이 있어서 못 올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다만 그 기간 동안에 다른 스레에 가서 놀고 있으면 아무래도 그건 편파로 봐야겠지?
결론은 둘 다 2주로 잡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게 내 생각이야.
아. 그런데 이렇게 써놓고 보니 이러면 정말로 딱 아슬아슬하게 2주만 안 걸리게 노는 이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 (미간짚)

>>540-541 하긴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말이지... 2주라는 시간이라는 게 엄청 순삭이잖아. 막 집안에 일이 있어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버렸는데 2주가 지나버렸고 다시 돌아가거나 시트를 내릴 시간도 없이 스레가 사라져서 다른 스레에 시트를 새로 낸 상황이라면... 언젠가 저격 당할 때에 무통잠 참치가 되어서 스레에서 쫓겨날 처지가 되는 거잖어...?

>>543 미안하지만 겉으로는 집안일이 있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사실상 편파 무통잠을 하는 사례가 생길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무통잠 기간은 편파든 아니든간에 차이를 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왜 이런걸 너무 자신만만하게 말하고 있냐면 물어보지 마라.......눈물나니까.......

근데 바쁜 상황이면 미리 말할수도 있는거잖아.
자기 전에 5분만 접속해서 바빠서 오기 힘들것 같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크게 뭐라고 할 일도 없고 무통잠도 아니지 않아?

>>546 이거 ㄹㅇ임
진짜 바쁘고 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접속을 못하게 될 경우에 스레에 공지를 하거든. 근데 무통잠은 안그래......

>>545 또륵.... 그럼 나는 그런 의견을 두고 다수의 의견을 따르겠어(>>543임)

솔직히 아무리 바빠도 핸드폰 한번 만지지 못할 시간이 없진 않을거라고 봄
물론 고3은 예외. 그쪽은 어쩔 수 없다.

무통보 한달이나 기다릴건 없다고 생각함.
까놓고 2주나 바쁘단 말 없이 아예 안 온다? 진짜 미안한 말인데 그린 이들은 걍 스레 안 와.. 진짜 예외적인 1퍼를 제외하면 99퍼가 그랬음
동결이나 그런게 괜히 있는것이 아님. 그 정도로 바쁘면 정식 동결신청이 맞는거고 혹은 바쁘다고 미리 말하는게 맞는거임...
그래서 난 편파도 무통보도 2주면 충분하다고 봄
정확히는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이러면 2주만 안 채우면 되지 ㅋ 할 이가 있을 것 같으니 2주를 기준으로 하되 약 50퍼 정도 그런 모습이 보이면 유죄란 느낌이면 되지 않을까

ㄹㅇ
절대 안 돌아오더라 1주 이상 잠수탄 애들

ㄹㅇㄹㅇ 흥미가 잠시 떨어지거나 캐입이 어렵다거나 슬럼프가 온 사람이라도 책임감 있는 참치들은 동결요청 해놨다 돌아오거나 나중에 정식으로 시트 내려
멋대로 잠수를 타더라도 웬만하면 캡틴이 공지로 동결 경고 띄우러 오기 전에 늦게라도 사과하러 오고

1주는 좀 촉박할 수도 있겠는데 2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정말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런 경우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나 우환 같은 거 아님 못봤다...

근데 난 지금 안건들 다 동의하는데 익명성은 괜찮은거야? 사실 여기에 있는 안건들은 걍 익명성을 침해하는 것들임
난 그놈들의 익명성을 지켜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별 상관없는데 나중에 익명성 깨진다는 말 안 나오게 잘 생각해보길 바래.

익명성 악용해서 무통잠 편파멀티 하는건데 그런 놈들 익명성은 굳이 지켜줄 필요 없다고 생각함ㅇㅇ 내 생각은 그럼
그래서 3개 다 찬성했고.

그러면 지금 생기는 규칙들은 소급하지 않고 제정된 날부터 적용되는거야?

>>552 나같은 경우는 사고나서 다쳐도 어장에 레스 남겼었던거 생각해보면 진짜 애정있고 의지있으면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2주 괜찮다고 나도 생각해

>>555 그건 또 얘기 나눠봐야지. 근데 소급하지 않는게 나을것 같은데. 하더라도 한달 전부터 적용 이런식이면 모를까? 옛날 일 전체를 가져오는건 아닐듯

소급으로 한다면.. 최근 분쟁스레만 확인해봐도 잡힐 사람 꽤 많긴 하겠네..

근데 나 갑자기 궁금해져서 물어보는건데
a b c 총 3곳에서 멀티를 뛰던 참치가 나중에는 c에만 올인하고 a b는 무통잠/편파 시전해서 분쟁에 끌려왔다고 쳤을때
a스레 캡틴은 선처 요구하고 b스레 캡틴은 전부 다 내리세요 하면 어디를 따라야함..?

당연히 b를 따라야 하지 않을까?

ㅇㅎ 역시나.. 그게 최선이긴 하지. 암덩어린 미리 컷하는게 제일 좋으니까

>>555 이 상황에 써도 되나 싶은 말이긴 한데.. 상판 분쟁조정부터 이 사람이 잘못한 건 현재의 일이지 과거의 일은 꺼내오지 않기로 룰이 제정되어 있고, 분쟁은 그러는데 여긴 왜 그러냐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라! 식으로 말 나올지도 모르니까 제정일부터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

지금 이 분위기 속에서 그렇게 하는 이가 있다면 그냥 컷하는게 나을듯

지금 해랑고는 저 위의 1,2,3으로 처리가 불가능함?

해랑고는 뭔 소리임? 거기가 심각한덴가?

>>565 스레 가봐

솔직히 마음같아선 그냥 바로 처리했으면 싶다
규칙 제정되기 전까지 유예기간 악용해서 편파하는 참치들 분명히 있을거같거든 구라가 아니라.....

적어도 한달까지는 잡고 소급 해야할거같은데
이거 보면서 아 ㅋㅋ 소급 없다고? 하면서 좋아할 놈들 분명 있다에 내 왼쪽 지느러미 건다

>>568 받고 나는 양쪽 지느러미 모두 건다
아ㅋㅋㅋㅋㅋㅋㅋ유예기간 있는 거 보고 악용해서 무통잠 편파하는 참치 분명 생길거라니까 소급 그냥 떄려치워야 한다니까ㅋㅋㅋㅋㅋㅋ

>>568 ㅇㄱㄹㅇ
요 몇달간 잡담스레에서 무통잠 관련 이야기 나온게 몇 번인데
잡담스레랑 토의스레 보고도 양심없이 무통잠 편파하던 애들 재정일부터 시작이라고 하면 아주 좋아 죽을듯

상황이 장난이니네..

혹시 지금도 이 정도로 강경하게 나올 줄 몰랐단 참치가 있다면????
똑똑히 기억하셈
이유없이 무통잠 편파하고 튀는 참치들이 한둘이 아니라 대부분이 되어 가라앉은 수많은 어장들의 캡틴들이 품은 한이 쌓이고 쌓여 이정도로 강경하게 나가잔 말이 어장에서 대놓고 나오는 상황이 되버린거다......정말로 상판은 다른곳과 달리 강경하게 하잔 말이 정말 안 나오는 편이었다.....

계속 저런식임
장담하는데 해랑고 무통보 잠수하는 애들 백퍼 절대 사과 안한다.
거기 시트가 캡 합쳐서 17개고 캡 합쳐서 4명 빼면 오질 않음. 동결한 이 빼도 무통보만 10명임
그 10명 중에서 아예 못 오는 이도 있겠지.. 근데 열 명 다 그럴것 같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래서 다 처잡아야함

... 참치는 몸이 안좋아서 하고 싶은데도 시작 전에 잠들어버려서 참석 못하기도 하고 해서... 거기다 일어나면 왠지 이야기하는게 민폐같고, 핑계같고 해서 말야... 그냥 얘기해보는거야... 미안...

그리고 분쟁스레 '과거의 일~' 그거 구레딕 뉴레딕 사랑초 이야기 끌고오지 말란거 아니였음? 난 그렇게 기억하고 있어서 한 번 물어봄;

토론 진행중인 지금 당장도 무통잠 때문에 닫는 다인스레 생겼는데 상황 장난 아닌게 이상한거지.......

참치 이주하고 나온 일에 대해 따지는 거니까 분쟁스레에서 나온 조항은 >>575 말대로 무시하고 그냥 분쟁 올려서 공론화 시키는게 나을거라고 봄
무통잠 진짜 그냥 가만히 놔두면 답이 없다. 소급? 백퍼 악용해서 편파 무통잠하다 튀는 참치 분명 생길거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

>>574 아픈걸 핑계삼아 한쪽에선 잘 놀고 한쪽은 아예 시트만 내고 방치하는 수준 아니면 상관x
애초에 그런걸 이야기하는게 아니잖냐, 걱정할거 없음. 여기가 d모 사이트마냥 니 아픔? 인증하셈;; 하는곳도 아니고

구레딕 뉴레딕 사랑초 이야기 끌고 오지 말라는 얘기 맞음. 참치 이주하고 나서 생긴 일은 그냥 끌고와도 됨.

과거의 일은 그 규정 이전의 일들을 더 따지지 말잔 거였지.
솔직히 지금 와서 2~3년 전 일 가지고 와서 따질순 없지
근데 저건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임

솔직히 모 현자는 사람이 5명 모이면 1명은 트래쉬라고 하는데

저 위 사례는 선 넘었다 확실히;; 소수도 아니고 다수라고?

그럼 굳이 재정일부터 1,2,3적용시작! 할 필요없는거 맞겠네
오늘이 3월 말이니까 올해 1월 1일부터 해서 3번 적용시키자 그냥ㅋㅋㅋ

>>581 받고 그냥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해서 123 싹다 적용 #가보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명이나 나오나 보자

ㄹㅇ ㅋㅋ 올해 1월1일부터 시작해도 잡힐놈들 꽤 많을거다

그래도 최후의 기회는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딱 2주동안 자진신고 사과기간 주고 거기서 안 나오는 이들은 소급하는게 어떰?

아 이번달 1일부터 적용 좋은 아이디어네
난 찬성

눈물나는 소리 해보자면 자진신고 사과기간 준다고 나오라고 해도 무통잠 참치들은 안나오는 참치들이 정말 대부분이다......

그럼 스스로 마지막 기회를 버린거지 뭐

>>580 위키보니 시트 낸 사람은 대략 20명 넘는것 같은데 다들 무통잠하고 캡틴포함 다섯도 안남은 기적!

사과? 이런데 사과가 무슨 필요임 솔직히 무통잠편파하는 애들한테는 그럴 가치도 없음

>>588 보고 위키 확인하러 갔는데 진짜 레전드다
최소 열다섯 이상 되는 참치들이 무통잠하고 그냥 튀어버렸다는 거 아니냐 이걸 그냥 넘어가라고??????????

다들 근데 토론 하는 건 좋은데 너무 과열되는 거 같아서
말투 좀 둥글게 하는 게 어떨까 무작정 작성 누르기 전에 지가 어떻게 썼는지 읽어보고 작성 버튼 누르는 게 좋을 거 같아 무작정 자기 감정만 와다다 쏟아내면서 토론하지 말고 침착하게..
나는 상황이 바빠서 눈팅만 하느라 무통잠이랑 관련이 없는데도 뭔가.. 다들 말투가 너무 날이 서 있는 거 같아서 모 과열된 커뮤니티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아니지 시트스레 보니까 열다섯까지는 아니고 그보다는 적을거같다
그래도 정말 많은 숫자다 최소 열명 이상되는 참치들이 무통잠하고 가버렸단 거 아니냐.......

소급적용 날짜는 2022/01/01 로 하고 2주동안 자진 신고의 기간을 갖자 라는게 일단 지금 나온 의견이야.

좋아 다들 잠깐 쉬면서 물이라도 한 잔 마시고 돌아오자

>>585 아니 왜 이번달이라고 쳤지???? 일하면서 틈틈이 보는 중이라서 잘못 말했음;;;

>>592 난 이게 깔끔해서 좋겠다 싶어
자진신고기간까지 줬는데 이것까지 무시한다면 그때는 할 말 없는 거지

자진신고를 하면 잘못했습니다ㅜ ~그랬구나 넘어가고 끝나는 거야?
소급을 하게되면 분쟁 스레에 언급당하는 거고?

뭔가 확실히 적어놔야 안 헷갈릴거 같아서
그리고 소급을 당했음에도 나 아니다 라고 잡아 뗄 경우가 많을 거 같은데 그렇게 된다면 그냥 흐지부지 넘어 가는 거야?(아이피 증거가 없다면)

1월 1일부터라면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분쟁에 올라와서 아무튼 해결을 본 건 빼는 게 어떨까 싶기는 함.

그래 애들아 매우 화나는 주제인건 알겠는데 진정하자 >>590 말대로 대화자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거리낌 느껴질 정도로 흥분한 거 같아
해랑고 위키에는 시트 내린 캐도 아직 남아있어서 20명은 안 되고, 대략 10명 정도 될거야 물론 겁나 많은거 맞고 ㅇㅇ

그리고 궁금한게 편파 어떻게 잡는거야? 아이피?

>>595 이 규칙을 정하는건 무통잠 싹다 잡아들여서 상판에서 쳐내자! 라기 보다는 앞으로 이런 상황이 없게 막자는 취지라고 생각해. 물론 지금 상황이 심각한건 맞지만 자진신고 기간 동안에 사과를 하고 다음부턴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약속을 받아내는 것도 나는 괜찮다고 봐.

뭔가 이것저것 올라온 것 같네. 자진신고기간이라. 만약 그것을 만든다고 치고 그 안에서 사과가 나오면 그것에 대해선 더 안 따지는게 맞지. 조금 짜증날지도 모르지만 어쩌겠어. 그런 것을 위해서 자진신고를하고 사과를 하는거니까. 무통잠을 당한 이들은 그 사과 한마디라도 듣고 싶은게 사실이잖아?
물론 나도 많이 나올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이전에는 없었던 정말로 강력한 규칙이기도 하고 그에 따라서 적어도 스스로 사과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는 줘야한다고 생각해.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의 이야기지만 말이야. 물론 그게 ㅇㅇ 사과함 ㅋㅋ 이런 식이면 안되고 진짜 진심으로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는 시간이 되어야겠지. 그 정도는 솔직히 우리가 다 구분 가능하잖아?

그리고 솔직히 무통잠하고 시트 어디에도 안 내고 몇개월동안 안 들어온거면 잡을순 없겠지만 내가 본 이들은 대체로 그렇진 않더라고. 물론 100% 다 잡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어. 하지만 그런 규정이 생기고 없고는 천지차이라고 생각해.

다들 흥분한거 같아서 소급 반대하려 했는데 꼴 보니 걍 찬성으로 생각 돌린다.
저런 케이스 이제 보기 싫어.
다들 시트를 내려서 못하게 된 것과 처음부터 사람이 적었던 것과 무통잠으로 끝난건 그 의미가 천지차이지

분명히 얘기해서 지금 이리 된 건 모두 그렇게 근절하자고 해도 말 안 들어먹는 이기적인 참치들 때문이야.
상판이라는 시스템이 만들어진게 10년이 넘었고 지금까지 익명홈페이지니 어쩔수 없지 할때 정도껏 해야지.
걍 이번 기회에 강하게 규정잡고 뿌리 좀 뽑자

그럼 일단 정리를 해서..

1. 무통잠 캐릭터 강제 사망 혹은 캐릭터 신념에 어긋나는 엔딩(캐붕 등) <자율>
: 1레스부터 강력한 권고로 스택 쌓아두기

2. 잠수 레스 쓰는 데 부담을 느끼는 참치들을 위해 참치어장만의 암호 만들기
: 무통잠이라는 피해를 가장 최소한으로 줄여주지만 무성의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만큼은 감안해야함
: 예를 들어 이름이랑 인증코드 들고 [바다로 돌아갑니다] 라고 쓰면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유로 스레를 하차합니다.' 를 대체해주는 것.

3. 무통보 잠수나 편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직접 무통잠이나 편파를 행한 참치의 처후를 결정하는 것
: 설사 상대가 연플이 있건 썸을 타는 이가 있건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건 그런건 관계없이 시트를 내리라고 하면 내려야 할 정도의 강제성을 부여. 시트가 내려지기로 결론이 났다면 해당 어장 완결 전까지 다시는 시트를 낼 수 없음. 그에 대해서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말 것.


무통잠과 편파의 지적 기준은 2주. 그 안에서 누가 봐도 뚜렷하게 그런 현상이 보이면 지적 가능.

2022년 1월 1일부터 모든 무통잠과 편파를 지적 가능. 단 누가 봐도 명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런 증거가 없으시엔 바로 기각 처리 됨.

이 규칙이 시행되고 2주동안 2022년 1월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무통잠과 편파멀티에 대한 자진신고기간이 있음. 자진신고를 하며 진정어린 사과문을 남기면 더 이상 책임을 묻진 않으나 자진신고 하지 않을 시, 바로 책임 묻기 가능


이 정도가 될까? 더 정하고 싶은거 있니?

토의를 지금 본 참치인데 몇가지 질문 괜찮을까? 무통잠 자체를 안 좋게 보고 있기는 한데 약간 이해 안되는게 있어서.

2번의 암호는 어차피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암호라면 굳이 애둘러서 표현 할 필요가 있느건가. 어떤 문제 때문에 규칙으로 정해진건가 싶고.

마지막의 2주동안 자진신고 말인데. 1월 1일부터의 모든 무통잠이나 편파를 지적 가능하다고 써있는데.
이미 사라진 어장이나 그런것도 많을텐데 지적해서 어떻게 하는거야? 위에 써있는 시트를 내린다거나 하는건 이미 불가능한데.
어떤식으로 진행되는거야?

>>603 2번 문항은 그거 때문인 것 같은데
무통잠하는 이유 중에 시트 내린다는 레스를 쓰기가 부담스럽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잠수해버리는 사람이 있거든....ㅋㅋ.....ㅋㅋㅋ

>>603 내가 그 의견을 낸 것은 아니기도 하고 나는 지금까지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서 합쳐본 거라서 명확하게 다 답하긴 힘드네.

하지만 암호는 아마 부담스러워서 시트 내린다는 말 못하는 이들이 있으니까 그렇게 통합해서 정하자..라는 말이 있었고 그냥 말 그대로 과거에 한 사례라고 하더라도 자진신고를 하지 않으면 지금 뛰는 이와 동일인임이 발각될 시 그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다라는 거 아닐까?
솔직히 말해서 1월이나 2월달때의 일을 잡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만큼 강력하게 대처하고 대응하겠다라는 의사표시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은걸.
그리고 시트를 내린다고 하는 것은 새롭게 뛰고 있는 스레의 시트를 말하는거야. 무통잠이나 편파멀티로 반 쯤 버린 시트가 아니라. 그리고 애초에 어떻게 처우할지는 피해를 입은 캡틴들이 정하는거니까.

>>604-605 아 그런거구나 친절한 설명 고마워.

근데 2주간 어디서 자진신고를 하게 만들건데..?

>>607 가장 무난한 것은 조정스레 쪽이 아니려나? 잡담스레에서 말하긴 애매하고 그렇다고 없어진 스레에 가서 말할 수도 없으니까 조정스레를 임시적으로 그렇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느낌으로?
정말 예전에도 참치에서 대거 무통보+편파멀티 사죄 퍼레이드가 있었는데 그땐 다 조정스레를 사용했었거든.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선 또 의견을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 나는 일단 조정스레가 낫지 않나 생각해.

가능하면 오늘 결말을 내는 방향으로 가고 싶은데 다들 의견 내줄수 있을까? 혹시?

1번이랑 2번 의견 같이 낸 참치야! 여러 의견 내주고 통합해줘서 고마워~ 나름 생각했던 부분들인지라 이런 룰 개혁들로 조금이나마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자진신고는 조정스레에서 하면 될 것 같은데
굳이 따로 스레를 세울 필요는 없을거같음

1. 무통잠 캐릭터 강제 사망 혹은 캐릭터 신념에 어긋나는 엔딩(캐붕 등) <자율>
: 1레스부터 강력한 권고로 스택 쌓아두기

2. 잠수 레스 쓰는 데 부담을 느끼는 참치들을 위해 참치어장만의 암호 만들기
: 무통잠이라는 피해를 가장 최소한으로 줄여주지만 무성의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만큼은 감안해야함
: 예를 들어 이름이랑 인증코드 들고 [바다로 돌아갑니다] 라고 쓰면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유로 스레를 하차합니다.' 를 대체해주는 것.

3. 무통보 잠수나 편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직접 무통잠이나 편파를 행한 참치의 처후를 결정하는 것
: 설사 상대가 연플이 있건 썸을 타는 이가 있건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건 그런건 관계없이 시트를 내리라고 하면 내려야 할 정도의 강제성을 부여. 시트가 내려지기로 결론이 났다면 해당 어장 완결 전까지 다시는 시트를 낼 수 없음. 그에 대해서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말 것.


무통잠과 편파의 지적 기준은 2주. 그 안에서 누가 봐도 뚜렷하게 그런 현상이 보이면 지적 가능.

2022년 1월 1일부터 모든 무통잠과 편파를 지적 가능. 단 누가 봐도 명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런 증거가 없으시엔 바로 기각 처리 됨.

이 규칙이 시행되고 2주동안 2022년 1월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무통잠과 편파멀티에 대한 자진신고기간이 있음. 자진신고를 하며 진정어린 사과문을 남기면 더 이상 책임을 묻진 않으나 자진신고 하지 않을 시, 바로 책임 묻기 가능

자진신고는 조정스레에서 하기.

대충 이런 느낌이 되려나?

일단 저게 최종안 같긴 한데 혹시 반대하는 사람 있을까? 다른 의견이 있다거나!

반대 없음 아주 딱 좋음
좋아 >>612 이걸로 가!!! 🔥

1월 1일 이후지만 이미 분쟁 스레에서 논의되었고 해결된 건 제외해야 하지 않나?

>>615 그건 당연히 제외가 되어야지?

소급적용은 좀 아니지 않아? 세상에 어떤 법이 소급 적용을 해?

룰이 엄격해졌으니 앞으로 무통잠을 최대한 없애는 추세로 나가자 가 취지면서
방금 정한 룰에 소급 적용을 하는 건 아무래도 죄인 박제용인거 아닌가 싶긴해
죄인을 박제한들 안한들 '엄격해진 룰'로 무통잠이 줄어들거라는 기대는 하는 게 본래 뜻인데.. 조금 엇나가는거 아닌가 싶긴했어
과거에 저질렀던 여러명 소급한다해서 앞으로의 무통잠이 줄어들까? 역효과로 인원이 나가 떨어지진 않을까?

이게 법 정하는 것도 아니고 일개 사이트의 자그마한 게시판 규칙 만드는 건데 소급 적용 할 수도 있지 뭐 :3c
소급 적용 이야기가 나온게 + 찬성하는 사람이 다수인게 오늘 무통보 잠수 인원이 시트 과반수를 차지해서 닫은 어장이 있어서이니 만큼 대뜸 이유없이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보다는 이러저러해서 반대한다고 이야기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의견 나누면서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거지! 좀 더 논의를 해야한다면 꼭 오늘 끝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더 이어질 수도 있는거니까! 흐지부지만 안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

>>618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동안 무통보 잠수를 실컷 해왔으면서 지적 하나 듣는다고 상황극판을 이탈할 멘탈이라면 그런 인원들은 싹 다 나가줬으면 좋겠지만 :( 이건 너무 감정적인 이야기고, 여긴 토의 어장이니까 그런 의견을 검토해봐야겠지
찬성하는 참치들은 소급 적용으로 이탈하는 인원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어떻게 생각해?
아무래도 상판 남은 인원수가 적은 만큼 이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은데

당장 토의 진행하는 중에 무통잠으로 닫은 스레가 나오면서 다소 격해졌던거는 맞는듯
하지만 소급적용으로 이탈하는 인원이 생길거라는건 딱히..?
몇년 전 일까지 끌어오자는 것도 아니고 2주동안 자진신고 기간도 있는데?

지금 이 순간까지도 해당스레는 사과하는 이 하나 없고 이전 스레들도 마찬가지였음.
솔직히 닥치고 다 잡자도 아니고 그 전에 자진신고할 시간도 주고 있고 이 무통잠과 편파 자제하자는 몇년째 계속 나오고 있지만 가면 갈수록 심해짐
하물며 위에서도 언급되었으나 익스레이버를 편파하던 이들도 걸리니까 어쩔수없이 사과하는 식이었고 피해는 익스레이버 쪽이 다 차지하고 자신들은 새로운 곳에서 룰루랄라였음. 그 와중에 하나는 또 무통잠인것 같고
결론은 인원이 줄고말고를 가리는건 이전에도 나온 너네 스레 망한다고 우리 스레도 망하란거냐에서 달라지는게 없다고 본다
자진신고해서 사과하고 앞으로 안하면 될 문제 아님?

소급적용으로 이탈하는 인원보다 클린해진 상판이 좋아서 돌아올 인원이 더 많다고 생각해~~

정 의견이 갈라지면 이것도 투표로 하는건 어때

감정적인 부분을 빼고 생각해 봐도, 나는 솔직히 소급 적용으로 이탈할 참치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
무통보 잠수의 경우, 잠수를 탄지 오랜 시간이 지나면 결국 그 참치와 그 참치가 낸 캐릭터는 어장에서 없는거나 마찬가지잖아?
그리고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상황극판에서의 화력은 어장에서 자신의 캐릭터로 서로 얼마나 교류를 활발하게 하느냐에 따라 나오는거고
결국은 그런 참치들이 소급적용 때문에 상황극판을 그만둔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인 화력 부분은 달라지는게 없을 것 같아서...

그럼 지금부터 의견을 내고 투표를 해보도록 하자! 갈린다면 나중에 말이 또 나오지 않게 확실하게 결론을 내리는게 나음.

그리고 분명히 이야기하고 싶은데 자기가 원하는 결과 안 나온다고 비꼬거나 비아냥거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쪽이 나오더라도 말이야.

할거면 철저하게 해야지
괜히 봐주면 그땐 ~~했으면서라는 말이 나오니까 과거일도 적용시키는거에 한표

결국 소급 적용 반대한다는 이야기 나와서 다시 의견 나누는 거니까
올해 1월 1일부터 소급적용에 찬성한다 or 반대한다
이렇게 투표해도 괜찮지 않을까 :3c

어쨌든 나도 소급 적용에 한 표!

찬성~ 소급적용해서 지금 있는 어장에서는 내리더라도 다른 데 가서 잘 하면 되잖아~? 어차피 대부분 유저들이 하루 이틀 있었을 상판도 아니면서~

>>630 찬성
>>612 하면 딱 될듯

제발 이제 뿌리 좀 뽑자

소급 적용 찬성 한 표~ 올해 1월1일부터니까. 그때부터 무통잠 문제 계속 붉어졌었고. 몰랐다고 하긴 그렇다고 생각해서.

나도 찬성.
이참에 확실하게 잡자 제발

소급 적용 찬성~!

소급 적용 찬성!

솔직히 이렇게 한다고 이게 해결될진 모르겠는데 적어도 경각심은 가질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봐.
상판 유저들이 떠날 수 있으니 안된다고? 그럼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지. 언제까지 조정에서 걸리니까 그제야 사과하고 시트 낼게요 ㅃㅃ 하는걸 봐야함?

난 찬성이다. 감정적이라고 해도 좋은데 그렇게 닫은 경험 있는지라 찬성 안 할수 없다

낼게요라니 무슨. 내릴게요! 이거야!

그럼 적용한다면 정확한 날짜로 언제부터 시작할거야? 시작하고 2주가 자진신고 기간이고.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1월 무통잠 인원부터 지금까지 모두 싸그리 잡아서 아이피든 뭐든 다 찾아내서 전부 끌어내나?

그냥 그때도 적용 가능하다이지. 수색해서 모조리 다 잡아내라가 아닌걸. 그때의 이를 잡아내겠다는 이들은 잡아내려고 할 수도 있겠지. 의무사냥퀘스트도 아니고.
적용이야 저 규칙이 제대로 정착된 당일부터 2주간 자진신고 받고 그게 끝난 후부터 본격적으로 가능하다 정도로 하면 되지 않으려나?

지금 주제와는 상관없을 수 있는데 진짜 무통잠이나 편파멀티하고 입 씻은 이들은 반성 좀 하자.
스레에 문제 있어서 자랑스럽게 응~ 무통잠. 이리 말한 이도 있었는데 그 참치도 잘한거 하나 없음.
캡틴들도 다 알아. 누가 무통잠하고 누가 편파멀티하는지. 걍 스레 분위기 지켜주려고 모르는 척하고 좋게좋게 끝내주는거임
그런 판국에 이렇게까지 될 정도면 그만큼 쌓인게 펑 터진거고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어진거임

일단 오늘 밤 10시까지는 계속 의견 받는 쪽으로 가보자! 많은 투표 부탁할게!

소급적용 반대

소급 적용 찬성~

비꼬는거 아니고 걍 의견이 궁금해서 묻는건데 반대쪽은 왜 반대하는거야? 찬성쪽은 의견이 많이 나왔는데 반대쪽은 왜 그런지 궁금함

음...솔직히 나도 그게 궁금하긴 했어.
토론한 내용 보니까 1월1일부터 무조건 다 싹 색출한다는 것도 아니고 자진신고 기간도 있는데다가, 게시판 룰을 강화시키면 뉴비가 떨어져 나간다기에는 애초에 정상적으로 편파나 무통잠 없이 어장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딱히 신경쓸 필요도 없는 거잖아

소급 적용 찬성

소급 적용 찬성이야. 작년도 아니고 올해는 잡을만하다!

이미 지나간 일 운운하기엔 피해가 크고 사실 몇번이나 자진사과하라고 상판에서 권고했고 최근 편파멀티 혹은 무통잠을 하는 이들이 뻔뻔했음
이미 당사자들끼리 해결되었으니 당사자들 태도는 더 말 않겠지만 결국 잘못을 저지른 이들은 그 무엇도 손해보지 않고 모든 피해는 편파나 무통보당한 캡틴이 다 짊어짐. 이거 최근사례만이 아니라 쭉 그랬고 해랑고만이 아니라 아이돌스레도 하나같이 다 내빼는 사태가 터졌음

일상 이어온다고 하고 그대로 무통잠하고 걍 하루 있다가 바로 다른 재밌는곳 옮기고 자리만 차지하고 캡틴에게 스토리 진행 요구나 하고 그 외엔 아예 잡담, 캐릭터썰 그 외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게 당연한건줄 알면서 진행 없다고 징징대기나 하고.

이런 애들에게 자진신고기간까지 주면 충분한거 아니냐? 참고로 원래 편파멀티나 무통잠은 조정감임. 걍 지금까지 좋은게 좋은거지하고 넘어간거지

난 소급찬성이다.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최소한의 사과도 없으면 걍 그놈들은 상판 뛰게 할 자격도 없다고 보는데?

난 작년에 무통잠을 안 하던 참치가 일반 무통잠을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음. 편파 무통잠이 아닌 건 아마 시트를 새로 만들 능력이 안 되거나 아님 그냥 단순변심으로 시트를 내리고 싶은 걸 말 못 해서가 아닐까 싶음. 솔직히 난 이것도 화가 났지만 올해 선 넘은 참치들이 많았으므로 그 정도는 이해하고 다음에는 절대 안 그랬음 좋겠음.

아무튼 올해에 편파 무통잠한 참치들은 무조건 잡아야 함. 걔네들은 최소한의 양심도 개심할 여지도 없는 참치들임. 아무 말도 안 하니 우리갸 아무 대응도 못 하는 흑우로 보였나 본데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알려주겠음.

솔직히 까놓고 1,2월 것은 사실상 그때부터 알던 이 아니면 못잡을 가능성이 큼
그럼에도 소급하자는건 더 이상 두고보지만은 않겠다. 혹시 아는 이가 있으면 확실한 증거로 제보하면 인정한다 이거지 뭐

편파나 무통잠을 한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어느곳에서 정확히 어떻게 했는지가 기억이 안 나는 참치야... 혹시 나 때문에 피학본 참치들이 있다면 정말 미안해...

그리고 직설적으로 얘기할까? 지금 분위기에서 저기 저 시트 20개 이상 있는 저 스레가 무사엔딩 가능하다고 봄? 차후 다른 스레가 생겨도 엔딩보기가 가능할까?
슬금슬금 무통잠과 다른거 생기면 옮기기 그대로 시행될 가능성 절대 안 적음
차후 스레를 위해서라도 소급도 허가할 정도로 강한 룰이 필요함

절대 저격 아니고 현실이 그래.

아, 근데 자진신고는 당연히 자기가 지금 뛰고있는 어장하고 이전에 편파했던 어장을 다 밝히고 하는거 맞지?
진짜 성의라곤 1도 찾아볼수 없는데다 자기가 누구인지도 안밝힌 사과글 올라올까봐 무섭다

모카고, 익스레이버, 아이돌, 해랑고, 바이트, 푸른 불꽃, 바다거북, 동화학원, 마지막 별의 꿈, 그외 기타 등등

엔딩을 낸곳도 있으나 못 낸 곳도 있고 무통잠으로 피해 직격탄 입은 곳들임. 작년하반기만 합쳐도 벌써 이 모양인데 사과받은 스레 단 하나도 없음

>>655 당연히 그리 해야지.

>>656 바다거북 스프 얘기 나왔으니까 상L 무통잠에도 일반 스레와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지도 얘기해야 하지 않을까?
나는 마음 편히 난입하고 놀다가 떠날 수 있어서 상L 스레를 좋아했고, 작별인사를 하지 않고 떠났을 때도 많았어. 지금은 안 들어가지만 내일 갑자기 재난입하고 싶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가끔 스스로 갱신하고 누가 갱신하면 이어주기도 했지만 다른 스레와 함께 뛸 때는 비중이 한쪽으로 치우칠 때도 있었고.
시트가 없어서 시트를 내리거나 동결할 순 없지만, 상L이라도 한 번 난입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할까? 다른 스레와 동일한 열정을 들이지 않으면 상L 스레를 다른 스레와 동시에 뛰면 안 되고, 한동안 못 오면 못 온다고 남기고, 안 올거면 떠난다고 말해야 할까?
-> 난 그렇게 생각 안해 난 잘못없어 로 이어지는 답정너 같은 말이 아니라 정말로 질문이야. 캡틴은 상L 스레가 가라앉든 일반 스레가 가라앉든 똑같이 허탈할 거라는 게 뒤늦게 실감이 나서, 이것도 잘못이라면 잡아야 하는 게 맞지만, 상L 스레는 토론 얘기에서 좀 벗어나 있는 것 같아서 정확히 정해야 할 거 같아서. 적어도 일반 스레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기엔 애매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 특성에 따라 갈릴듯. 정말 입출입을 신경쓰지 않는 곳이라면 모를까. 그냥 방식만 상L로 하고 시트 받고 관리하는 곳도 많음

상L은 쉽게 오고 쉽게 떠날 수 있는게 장점인데 여기에도 일반 스레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기엔 좀... 차라리 시트가 존재하는 반상L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게 어떨까 싶네

음, 익명성을 훼손해서 미안한데 바다거북 스레 스레주야! >>656에 관해서 나중에 이 안건이 시행되면 말하려고 했는데 그 스레는 무통잠에 대해 따지지 않을 생각이야. 상L이어서가 아니라 본스레>>0에서 말했듯이 "- 그 외에는 편할 때 잠깐잠깐 들어오거나 잠수를 타거나 새로운 캐릭터로 다시 나타나거나 상관 없이 편하게 즐겨줘!"라고 적어놨다시피 편하게 오고 가길 바랐던 것이었거든. 대신 다른 상 L스레는 다를 수 있으니 토론을 해봐도 괜찮겠네😊 쨌든 바다거북스레는 무통잠 허용(?) 스레였으니 번외로 해줘.

시트가 존재하는 반 상L라면 몰라도 일반 상L에서까지 평범한 스레랑 같은 기준 적용하긴 좀 힘들지 않을까

정말로 출입이 자유롭고 신경 안 쓰는 전통상L은 기준 대입이 힘들지. 허나 사실상 상황극방식만 상L인 반상L은 같은 기준 적용해도 될듯

잠시 몇가지 이야기만 하고 갈게
자진신고 이후에 신고하지 않은 참치들을 고발할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들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지, 현재 올려둔 시트를 전부 내림 처리 하는 것 외에 효과적인 처벌책이 있는지. 더 중요하게는 익명성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어떻게 그들을 색출해내며, 도를 넘지 않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지에 대해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지금은 무통잠에 대한 불만과 분노로 과열되어 막상 자진신고가 끝난 이후에는 갑론을박하다가 흐지부지될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든다.
한 번 고려해주면 고맙겠어

초톡방에서 캡틴 하고있는 넛케주야
우리는 상L중에서도 더 가벼운 채팅형인것도 있겠지만 연플이 있거나 하는게 아닌 이상 무통잠을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네

무통잠에 대한 불만과 분노로 토론 어장이 과열된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저 위의 레스도 그렇고 찬성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도 넘은 사람, 무통잠 유저를 무조건 끌어내리려고 드는 사람. 이런 늬양스로 레스 자꾸 쓰는건 대체 왜 그러는건지 싶네

익명선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는 무통잠을 근절하는게 불가능해. 어쨌든 이 사람이 무통보 잠수하고 다른 어장 뛴다! 하는 걸 증명하려면 아이디 대조와 같은 체크는 필수이니까
하지만 이런 룰을 새로 만들어서까지 다들 무통잠을 잡아내려고 하는건 상습적으로 잠수를 하는 참치들이 계속해서 익명성을 악용했기 때문이야
무통잠을 하는데는 익명성을 악용해도 괜찮지만, 잡아내는 것은 익명성을 지켜줘야 한다.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해? 비꼬는게 아니라 물어보고 싶은거야.

지금까지 예시는 거의 참가하는 레스주들의 무통잠이랑 편파 같던데 캡틴이 무통잠한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하게 되는거야?
드물긴해도 캡틴 무통잠도 아예 없진 않거든..

누가 봐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정말 확실한 증거를 기반으로 올리고 처벌은 피해입은 캡틴들이 정하는거로 했으니 그 캡틴의 뜻을 존중하는거고 익명성은 걔들은 지켜주지 않는다로 이야기 된거 아니었음?
시트 내리니 뭐니 해도 피해입은 캡틴들이 그걸 원하지 않으면 그런건 없는거지.

걍 지금 논점 이야기 할게 있으면 다 올리자.
뭔가 계속 도돌이표로 돌아가는 느낌임

>>667 당연히 적용되야한다고 생각해.

>>666 의 막줄이 핵심이라고 본다
익명성 뒤에 숨어서 캡틴들이나 멀쩡한 참가자 농락하면서 무통잠이니 편파니 쳐 하는 놈들 익명성 지켜줄 필요 없다고 봄

>>666 내 레스에 관한 이야기인가?
난 어디에도 찬성하는 사람이 도 넘었다고 한 적 없어. 익명성 침해의 경우는 정말 조심히 고민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해. 악용되었든 아니든 사이트의 국룰이었잖아.
고소고발 사건이 아닌 이상 아이피를 까발리는 정도로까지 가면 그건 문제가 되겠다 생각했어. 단순히 아이디로 찾아보는 정도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
하지만 상판이 고이고 서로 간의 문체도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만큼 어느정도의 최저선은 확립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671 아이디로는 누구인지 구분이 불가능한데 대체 어떤 의견 내신 뉘신지...

>>672 엥? 아이디로 구분 가능하지 않아? 난 아이피 따는법 몰라서 무통보 잡아서 제보할때 아이디 대조해서 했는데?

>>671이 아이디가 바뀌어서 무슨 의견을 냈는지 모르겠단 의미 아냐?

어느정도의 최저선이 '누가 누구인지 심증이 아닌 물증으로 가려내서 억울한 사람이 지적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라는 이야기라면 앞에서 이미 이야기 다 나왔어
>>668 말대로 계속 도돌이표 반복인데 적어도 토론에서 어디까지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좀 읽어보고 레스 써 줬으면 좋겠네

>>674 ㅇㅇ 이거야

>>672 >>664를 쓴 참치야.

>>675 물증인 경우에도 문체나 분위기 말투 등은 물량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 어디까지나 심증에 가깝지.정말 물증이 되려면 아이디 혹은 아이피여야 하지 않을까? 난 그 중에서 아이피는 익명성 침해가 과하게 된다고 여겼던 거야.

<통신비밀보호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1. “통신사실확인자료”라 함은 다음 각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기통신사실에 관한 자료를 말한다.

사. 컴퓨터 통신 또는 인터넷의 사용자가 정보통신망에 접속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정보통신기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접속지의 추적자료

IP 주소는 여기에 해당이 되는 자료라서, 공개하면 썩 위험할거 같은데...

애초에 참치에서 아이피는 못 땀
위키 수정기록이라면 모를까. 그나마 그것도 가려져있음
그리고 지금 그런 물증으로 확실하게 해야한다고 계속 말해왔음

업무 중에 잠시 왔다 간 관계로 요약하여 다시 쓸게.
처벌의 경우 피해 캡틴이 원하는대로라고 하지만, 캡틴이 등판하지 않을 경우나 앞으로의 행보에 관한 약속을 받아내는 과정에서의 획일화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문체나 분위기, 말투 등의 물증의 경우는 아이디나 아이피에 비해 보다 불확실하나, 위키 편집이력까지 조사해 아이피를 대조하는 것은 익명성 침해의 경우가 심하다고 생각해서, 적어도 아이디를 대조하는 정도로 최저선이 필요하다.
두가지 사안이었어.

>>678 아니 그러니까 증거는 적어도 아이디 혹은 위키 아이피여야 한다는 의견 이미 나왔다고... 토론에서 어디까지 이야기가 나왔는지 좀 읽어보고 오라고...

아이피는 익명성 침해가 과하게 된다 -> 이 의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위키 히스토리에 아이피의 앞 두 단락까지만 나오니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
아이피 주소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까는게 아니니까

아이피는 위키 수정내역으로 보는거고 이것도 아이피 전체 다 나오는 건 아니고 일부만 나옴
일부가 겹치는걸로도 동일인 확인이 가능하니 그걸로 확인하는거고. 확실한건 아이피 전체를 까발리는 일은 없다는거임.

그리고 이렇게까지 확인해서라도 잡지 않으면 절대 자진해서 사과도 안 하고 익명성 뒤에 숨어 상판 전체를 시름시름 앓게하는게 상습 무통잠과 편파멀티라고 생각함

>>679 법을 들고 온 건 좋다고 생각해 :3 룰 위에 법 있으니까

그런데 디씨 유동닉 써 본적 있어? 유동닉도 위키 히스토리처럼 아이피 두 단락이 뜨거든
그럼 디씨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을 저지르고 있는 걸까? 위키에서 아이피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면 모를까 일부만 보여주는거니 해당 사항이 안 돼

>>674 아하 그 아이디였구먼
내가 착각했네(머쓱

두 단락 뿐이라 해도 아이피는 아이피고 바꾸기가 어려워. 게다가 위키 편집 이력까지 조사할 경우 이게 상판에 암암리에 떠도는 특정법이 될 것 같아 우려되는 거야.
아, 이 위키 아이피 그 스레의 그 오너구나. 하고 AT를 하거나 어라 이녀석 내 스레에는 내려놓고서 저 스레에서는 노네? 괘씸하네? 하면서 말로는 안 하지만 상판의 유구한 문제중 하나였던 AT를 심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단 생각을 해.

아 맞아 아이피 하니까 생각난건데 위키 아이피를 대조한다고 하더라도 이게 집에서 사용한건지, 아니면 통신사 아이피인건지는 신경써야 한다고 봐.
핸드폰 + 데이터로 수정한 경우에는 같은 통신사끼리 아이피 주소도 같아지거든. 잘못하면 오인사격 할 수도 있어.

>>687 간과한 점을 짚어줘서 고마워.

비록 쓸모가 없더라도 한 번 염두에 두고, 내가 전부 반대한 것이 아닌 점 감안하여 고려해주면 기쁘겠다.

>>686 냉정하게 말하자면 위키 아이피 대조라는 것은 토론 어장에서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도 개인적으로는 가능했던 것이고, 그런 음습한 마인드로 아이피를 대조해 봤을 참치라면 진작에 그런 논리로 AT를 펼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
하지만 걱정하는 것도 이해해.........

>>686 제대로 시트스레에 말하고 내린다면 그 후로는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거지... 다만 내리지 않고 스레엔 오지도 않으면서 다른 스레에서 그러는건 지금 우리가 잡으려는 편파멀티가 맞고

>>687 아이피로만 잡자!가 아니라 아이디 문체 아이피 세개 다 봐서 확실하게 증거가 나오면 잡자는거 아니야? 통피때문에라도 아이피 하나만 보고 잡는건 애매하긴할거임

>>690 ㅇㅇ 고건 당연하지. 혹시나 해서 짚어준거 뿐이양

>>689 하지만 개인이 음습하게 사용하고 있던 특정법과 이번은 좀 궤가 다르다고 생각해.
모두의 이목이 주목되는 분쟁조정스레에서 그런 특정법이 대두되어 근거로 받아들여지는 것, 그러한 사례가 중첩되는 것 이 두가지의 시너지로 인해 상판 전체에 그러한 인식이 생길 수 있단 것 자체가 문제인 거지.
이해해줘서 고마워.

보다가 궁금해진건데 결론은 특정화 시키지 않고 익명성을 조금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잡는 방식을 찾자 인거야?

>>693 아이디를 대조하는 것도 익명성 침해지. 하지만 그 정도로의 최저선을 잡자 말한 시점에서 익명성을 전혀 침해하지 말라는 의견은 아니야.
이걸 감안하여 더 좋은 가이드라인을 도출할 수 있으면 하여 쓴 거지.

그럼 아이피만 빼면 되겠네. 끝 아님?
어차피 위키는 요즘 다 아이디 써서 구분도 못 함

위키 아이피 대조는 옛날 조정때도 몇번 봤던 것 같거든 >>689에 동의해 이번에 한다고 해서 옛날과 크게 다를 건 없을 것 같다 사례야 예전부터 있었고 원한다면 누구나 언제든지 할 수 있었으니까

>>692 이런 룰이 생겼다고 해서 '와! 이제 아이피 대조 마음껏 해도 괜찮네? AT해야지 개꿀ㅋㅋㅋㅋ' 하는 사람만 상황극 판에 남는다? 그렇게까지 가면 여기는 음습한 사람만 남은채로 망하는거지................................
솔직히 정신 건강한 사람이라면 작은 따옴표 안의 발상 같은건 하지도 않을 것 같지만...

그럼 다들 이것부터 확실히 해.
편파멀티나 무통잠의 익명성을 지켜줘야하는가?

내가 볼땐 지금 이것부터 다시 반대의견 나왔구만 뭐.

지금 아이피 일부도 지금 이게 걸리고 이거로 AT 생길까봐 우려하는거잖아. 그걸 감안하고 얘기 하자구.

계속 생각해봐도 내 상식선에선 '와! 이제 아이피 대조 마음껏 해도 괜찮네? AT해야지 개꿀ㅋㅋㅋㅋ' 이건 너무 극단적이고 너무 음습한 발상이라 생각이 자꾸 멈추네
진짜로 지금 토론 어장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참치가 있다면 정신과나 상담소 한 번 가보고...

위키 아이디는 증거에서 빼야한다 or 빼지 말아야 한다
깔끔하게 이렇게 투표 한 번 할까?

>>698 몇 분 전에 말했지만 나는 익명성을 상습적으로 악용한 유저(무통보 잠수와 편파)에게까지 익명성을 지켜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698 진행하다 되돌아가고 진행하다 되돌아가고 하는 기분이다

>>698 법이 일부의 비도덕적인 행위를 막기 위해 모두의 자유를 일부적으로 제한하는 것처럼, 나는 아무리 명분이 정당하고 이 구성원의 도덕성이 확보되어 있다 한들 사이트 본연의 철칙인 익명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사례를 만들면 안된다 생각해.
익명성을 최소한은 지켜야지.

가능하면 찬성, 반대만 이야기하지 말고 다들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적어줘. 그래야 서로 의견차를 알고 거기서 조율하지.

>>698 지켜줄 필요 없다고 생각함
그동안 익명성 지킨다고 참고 참은 결과가 요즘 상판 상황이라고 본다

>>700 에 덧붙이자면
익명성을 무조건 지켜줘야 한다! 여기는 익명 사이트니만큼 틀린 말은 아니야
하지만 다른 익명 사이트에서 익명을 악용해서 분탕을 치거나 룰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그사람 운영자가 잡아서 쫓아내거나 제재당해......
나는 무통보 잠수나 편파가 익명을 악용한 분탕과 같다고 보고, 운영자가 사이트를 제공하고 상황극판에는 직접 손 대지 않아 유저들이 스스로 룰 위반자를 찾아내야 하는 상황극판 특성을 고려했을때 무통잠 유저들의 일시적인 익명성 박탈은 불가피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지켜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끝

참치 라이더한테 유감은 전혀 없지만 :3c
룰 개정은 유저들 의견 물어보는 사이트도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분쟁 이슈로 피로도 느낄때마다 룰 아웃은 딱 딱 잡아내는 운영자가 있으면 덜 피곤할텐데 싶어서 아쉬워... 그것도 그런 운영자를 갈아내서 유저들의 피로도를 더는 거지만ㅠㅠㅠㅠ...

이 토론 쭉 지켜봤는데 계속 똑같은거 반복되고 똑같은거 반복되고 이러다가 흐지부지 될 것 같으니 이 사안은 이걸로 진짜 끝내는걸로 하자.
의견 내자들! 나중에 또 진행되었는데 다른거 말해서 돌아가지 말고!

아 나 진짜 피곤해서 쉬려고 했다가 >>707보고 이것만 내고 간다.... >>696 사유로 찬성함

애초에 익명성을 지키면서 편파/무통잠을 잡아낼 방법이 없어
말투나 필체? 그건 어디까지나 심증일 뿐이지. 저 둘 만으로 너 뭐뭐했던 누구지! 하고 몰아갔다가 결국 아닌거 밝혀지고 서로 감정 상할대로 상해서 탈판한 경우도 꽤 자주 봤었고
상대가 누군지 잡아낼 수 있는 확실한 증거를 위해 익명성을 어느정도 깨는건 정말 어쩔 수 없다고 봄.

뭐, 누군가가 익명성을 지키면서도 편파나 무통잠을 한 사람을 잡을 수 있는 기가 막힌 방법을 찾아낸다면 또 모를까.

그럼 지금까진 아예 익명성을 온전히 지켜주자는 의견은 없는거네. 최소한의 선은 지켜야한다니까. 그럼 이제 더 이상 익명성 완전 수호! 이런 말은 하지 말고.

일단 아이디는 반대한 이가 없으니 넘어가고 위키 아이피는 증거로서 유효한가로 의견을 각각 잘 생각해서 얘기 나눠보자. 김에 문체와 그림체 등은 증거로 유효할수 있는가도 말이지.

지금까지 충분히 이야기 나오지 않았어?

얘기나누는 것에 반대하는 이가 나왔고 이대로는 계속 도돌이표니 이번걸로 끝내자는거겠지

아이피는 확실히 유효하지 않아? 그림체와 문체는 증거로 제출하기가 어려울 성 싶어. 실제로 문체와 캐릭터 설정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어떠한 다른 증거도 없이 조정스레에 갔던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713 동의.
문체나 그림체는 일부러 따라할 수도 있고 흔한 문체나 그림체라면 우연히 겹칠 수도 있으니 증거로는 별로야
아이피는 통신사 아이피만 좀 주의하면 유효하다고 봐. 통신사 아이피는 드물게 겹치기도 한다더라...

아이피 문화는 디씨에서 더 발달했지. 거긴 아예 글마다 아이피를 공개 하니까
근데 거기서 아이피로 친목한다는 사례는 못 들어봤고(아예 고닉을 파기 때문도 있겠지만) 오히려 어그로 색출에 아이피를 적극 활용하더라고
아마 별 문제가 없으면 참치도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그러니까 난 유효하다고 봐

애초에 디씨는 친목하는거 발견하면 여기보다 더 매섭게 물어뜯지않나? 아이피 주소 단 유동으로 친목시도하는 것들은 아예 고열유라고 부르면서 멸시하기도 하고..

쭉 읽어봤는데 아이피는 그걸로 특정화시켜서 사람을 찾은 후에 AT로 발전할 우려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사실 그건 크게 우려할 건 없어보이는게 만약 AT를 한다고 한다면 조정에 올리거나 해서 처리하면 될 일 아닐까?
사실 지금도 문체나 그림체로 동일인인거 구분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AT가 우려되니 스레마다 문체, 그림체, 아이디 다 바꿔라! 그러진 않잖아? 그래서 난 IP도 어차피 앞의 두 부분만 공개되는만큼 그게 문제가 될 건 없다고 생각해. 물론 그것만으로 온전히 그 사람이다! 라고 우기는 것은 위험하지만 말이야. 그래도 증거 중 하나로는 사용 될 수 있다고 생각해.

>>716 근데 갤바갤 느낌도 있어서 망한 갤러리는 친목질이 주류 콘텐츠임

가능하면 할 이야기 있는 이들은 다 지금 꺼내자. 나중에 또 똑같은거 계속 얘기할수도 없는거 아니겠음

내 생각에는 아이디나 위키 아이피만으로 무통잠이나 편파를 잡는 건 꽤 극 소수라고 생각하고, 문체나 다른 여러 심증으로도 조정에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음.

단, 날카롭게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왈가왈부하지 말고 그 당사자에게만 무통잠한 ㅇㅇ주가 맞는지 묻고 당사자가 자백하건 부인하건 그 당사자의 말을 무조건 믿어주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 당사자의 양심에 맡기는 거지. 실제로 증거도 없는 것이니까. 대신 아니라고 하면 그외의 사람들이 절대로 왈가왈부 하거나 언급하지 않기. 정말로 아닐 수 있는 거고 정말 비슷할 수 있는 것이니까.

이렇게 되면 그냥 잡아떼면 되는 거 아니냐, 라고 할 것 같은데 확실한 증거가 없는 한 원래 그런 것이니까. 그래도 인신공격까지 가지 않고 분란 없으려면 이정도가 딱 맞는 것 같음.

또, 조정 올리는 참치는 구체적으로 문체, 그림체, 시트 등 자세하게 올리고 딸랑 한두줄로 저격은 절대 금지하고.

근데 대상자의 말을 무조건 믿고 말고를 떠나서 그렇게 물어보는 것 자체가 이미 당사자에게 '님 무통잠한 사람이죠?' 하고 잠재적 낙인 찍어버리는거 아냐?

아무리 언급하거나 왈가왈부 하지 않는다지만 일단 분쟁 올라온 이상 모두가 그걸 볼 테고, 불려간 참치 또한 멀쩡히 스레 잘 뛰고 있는데 갑자기 분쟁 불려가서 님 말투/그림체가 무통잠한 누구누구랑 비슷한데 혹시 본인이세요? 하면 그 자체만으로 굉장히 스트레스 받을거같은데.

진짜 무통잠/편파 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엉뚱한 사람 저격했을 경우엔 특히 더.

일단은 아이디나 아이피로만 한정하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조금씩 단계를 높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 비슷해보인다로 올리는 것은 너무 위험할 것 같아.
사실 이렇게 하면 더욱 철저하게 자신의 존재를 감추려고 할지도 모르고 안 들키게 편파나 무통잠을 하려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그거대로 쟤들이 고생고생해야하는 거니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은근히 아이피 계속 바꾸는 것도 상당히 힘들고 귀찮은 일임.

하긴 나 같으면 본인 아니어도 모든 시트 내리겠다
그래도 효과가 있다면 내가 헛저격 당할 거 감수하고라도 해보자고 밀어붙이겠으나
>>720 이거대로라면 어차피 뻔뻔한 사람은 아니라고 할 것 같고 애먼 사람만 피해볼 것 같긴 하네 옛날에 본인이면서 아니라고 잡아뗐던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음

일단 시간 자체는 꽤 길게 잡았고 이야기도 꽤 많이 한 것 같은데 지금 나온 의견을 종합하는 쪽으로 갈거야? 아니면 좀 더 의견을 들어보는 쪽으로 갈거야?

너무한 말일 수도 있지만 애먼사람 찍는일이 아예 없게 하면서 무통잠을 잘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
열 명의 도둑을 놓치고 한 명의 무고한 사람을 안 말들거나, 그 반대거나 둘 중 하나야

이 이야기가 끝났으면 의견 종합하는쪽에 한 표

>>725 열 명의 도둑이 잡히기라도 하면 나는 기꺼이 무고한 사람 쪽이 될 걸 감수할 수 있어
근데 열 명도 놓치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지 ㅋㅋㅋ
어렵네 그렇다고 대안을 내려 해도 별로 생각나지 않고
종합된 쪽에 따라가겠음

>>726 아직 논의 단계니까 그런 걱정이 들만은 하네...
그래도 여태까지의 방법은 너무 물렀다는건 확실하고 다른 방법이 필요한건 사실이니까
만약 이 방법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그 때 새로운 대책을 내도 늦지 않다고 봐

그런데 사실 종합하려고 해도 어떻게 이야기가 제대로 해결된 것은 아니라서 종합이 힘드네. 일단 >>720은 반대 의견들인거야?

1. 무통잠 캐릭터 강제 사망 혹은 캐릭터 신념에 어긋나는 엔딩(캐붕 등) <자율>
: 1레스부터 강력한 권고로 스택 쌓아두기

2. 잠수 레스 쓰는 데 부담을 느끼는 참치들을 위해 참치어장만의 암호 만들기
: 무통잠이라는 피해를 가장 최소한으로 줄여주지만 무성의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만큼은 감안해야함
: 예를 들어 이름이랑 인증코드 들고 [바다로 돌아갑니다] 라고 쓰면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유로 스레를 하차합니다.' 를 대체해주는 것.

3. 무통보 잠수나 편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직접 무통잠이나 편파를 행한 참치의 처후를 결정하는 것
: 설사 상대가 연플이 있건 썸을 타는 이가 있건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건 그런건 관계없이 시트를 내리라고 하면 내려야 할 정도의 강제성을 부여. 시트가 내려지기로 결론이 났다면 해당 어장 완결 전까지 다시는 시트를 낼 수 없음. 그에 대해서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말 것.


무통잠과 편파의 지적 기준은 2주. 그 안에서 누가 봐도 뚜렷하게 그런 현상이 보이면 지적 가능.

2022년 1월 1일부터 모든 무통잠과 편파를 지적 가능. 단 누가 봐도 명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런 증거가 없으시엔 바로 기각 처리 됨.
->위키의 IP와 스레의 ID가 직접적인 증거. 그 이외의 문체나 그림체 같은 심증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 규칙이 시행되고 2주동안 2022년 1월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무통잠과 편파멀티에 대한 자진신고기간이 있음. 자진신고를 하며 진정어린 사과문을 남기면 더 이상 책임을 묻진 않으나 자진신고 하지 않을 시, 바로 책임 묻기 가능

자진신고는 조정스레에서 하기.


일단 최대한 많이 찬성하는 쪽으로 종합을 해봤어. 이대로 괜찮아? 아니면 더 이야기할 게 있어?

그 이외의 문체나 그림체 같은 심증은 인정하지 않는다.

부분을 '보조적인 증거로만 사용한다.'라고 하면 어때?

>>730에 찬성! 문체나 그림체는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조적인 증거 정도로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굳히기 같은 느낌이지.

그 보조적인 증거로 사용하자는 의견의 반대가 많지 않았어? 무고한 참치가 생길 수 있다고 말이야.

>>730 보조적인 증거로 한다, 라는 것도 난 좀 반대야. 위에 >>713 썼던 참치인데 무고한 사례를 겪어보기도 하고 보기도 해서 진짜 반대...

나도 그런 문제 때문에 솔직히 말하자면 그것까지 사용하는 것은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하긴 해. 솔직히 문체는 비슷한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기도 하니까.

이 이상 계속 질질 끄는 것도 애매하고 흐지부지해질 것 같으니 딱 24시간만 의견을 내보고 조율할거 조율하고 최종본을 내도록 하자. 다른 건 몰라도 이 안건은 묻히게 못할 것 같아.

★ 아이디나 아이피가 같을 때 ★
보조증거로는 인정. 난 여기까지 OK. 위에서 반대했던 참치중 하나임

아이디나 아이피가 같은데 굳이 보조증거도 필요할까 싶지만 통피입니다~ 로 퉁치기는 어려워진다면야

객관적인 증거를 어디까지 인정할지에 대해서 의견 나누는 중이야!

난 아이디와 아이피까지만. 만약을 대비해, 위키 등의 등록과 수정은 직접 자신들이 수정하고 작성하게 했으면 좋겠어. 그게 아이피 추려내기가 더 정확할 거 같아.

문체나 그림체는 작정하고 비슷하게 할수도 있는거니까 객관적인 증거는 아이디와 아이피까지로 하는 거에 찬성.

아무리 생각해도 문체와 그림체는 리스크가 너무 커. 무고한 이가 끌려올수도 있다고 생각해.
정 그걸 증거로 쓰겠다면 지적하는 이도 자기 시트를 다 거는 정도의 리스크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일단 지금까지는 문체와 그림체는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쪽의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보면 될까?

그려!

>>742 ㅇㅇ!

1. 무통잠 캐릭터 강제 사망 혹은 캐릭터 신념에 어긋나는 엔딩(캐붕 등) <자율>
: 1레스부터 강력한 권고로 스택 쌓아두기

2. 잠수 레스 쓰는 데 부담을 느끼는 참치들을 위해 참치어장만의 암호 만들기
: 무통잠이라는 피해를 가장 최소한으로 줄여주지만 무성의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만큼은 감안해야함
: 예를 들어 이름이랑 인증코드 들고 [바다로 돌아갑니다] 라고 쓰면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유로 스레를 하차합니다.' 를 대체해주는 것.

3. 무통보 잠수나 편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직접 무통잠이나 편파를 행한 참치의 처후를 결정하는 것
: 설사 상대가 연플이 있건 썸을 타는 이가 있건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건 그런건 관계없이 시트를 내리라고 하면 내려야 할 정도의 강제성을 부여. 시트가 내려지기로 결론이 났다면 해당 어장 완결 전까지 다시는 시트를 낼 수 없음. 그에 대해서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말 것.


무통잠과 편파의 지적 기준은 2주. 그 안에서 누가 봐도 뚜렷하게 그런 현상이 보이면 지적 가능.

2022년 1월 1일부터 모든 무통잠과 편파를 지적 가능. 단 누가 봐도 명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런 증거가 없으시엔 바로 기각 처리 됨.
->위키의 IP와 스레의 ID가 직접적인 증거. 그 이외의 문체나 그림체 같은 심증은 직접적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

이 규칙이 시행되고 2주동안 2022년 1월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무통잠과 편파멀티에 대한 자진신고기간이 있음. 자진신고를 하며 진정어린 사과문을 남기면 더 이상 책임을 묻진 않으나 자진신고 하지 않을 시, 바로 책임 묻기 가능

자진신고는 조정스레에서 하기.

그럼 일단 이렇게 되려나? 지금까지는 말이야. 혹시나 다른 의견이 있거나 이 부분을 추가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12시까진 내보는 쪽으로 가보자. 그 이후는 진짜 최종안으로 끝을 내고 시행하는게 좋을 것 같아.

찬성!

추가라면 추가인데... 위키에 등록, 수정은 시트를 낸 본인들이 하는 건 어때?

그러면 위키 못 만드는 이들은 아예 못 건들지 않아?

하라고 해도 귀찮거나 힘들어서 한계까지 안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그런것 까지 의무로 만들기는 좀 오버인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그런가... 응 그러면 내 의견은 그냥 스루해줘!!

모두가 위키 할 줄 아는것도 아닌데 그건 좀ㅋㅋ;
이라고 쓰려했는데 새로고침하니 스루해달라고 올라와있었군

솔직히 지금 저대로 얼마나 줄어들진 모르겠고 다들 편법으로 일단하루나 이틀 잠수타고 새로 시트 내는 편법을 쓸 것 같으니 무통잠은 사실상 못 잡고 편파 멀티는 어떻게든 될 지도?
근데 이거 하는 취지는 강하게 룰을 세워서 차후는 조금이라도 줄여보자이고 다 때려잡자는 아닌 것 같으니 상관없나?

그리고 토의 뻔히 하고 있는 도중에도 해랑고에 사과 한마디 하지 않는 무통잠은 부디 계속 그랬음 좋겠네.. 나중에 걸려서 잡히면 뭔 소리하나 보게 말야
걔들이 다 사정땜에 못 오고 상판 나간거라면 상판 인구수 걱정할 필요도 없겠어 아주

사실 나도 >>753과 비슷한 의견이긴 하지만 말이지. 아이피나 아이디 만으로는 사실상 못잡는다고 보는게 맞으니까.
그래도 취지는 강하게 룰을 세워서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것이니 이후에도 줄지 않는다면 또 이야기가 나오겠지, 라고 생각해서 기다려 볼 생각이야. 효과가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아마 시행이 되면 2주가량 사과 기간이 있을테니 벌써부터 그러지 말구. 아마 그때 쯤 사과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건 행복회로이려나?

한명이 물꼬 틀면 몇명 정도는 사과할지도

의견 종합까지 앞으로 약 3시간!

자정까지 30분쯤 남아서 갱신

이제 더 되돌이표는 안하고 최종 마무리 지을거니 혹시라도 추가점이나 변경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말해줘!

사과를 한다 해도 사과문만 올리고 달라지지 않거나 4과문을 쓸 수도 있는 거 아니야? 그런 경우에는 확실히 대응하는 거지?

>>759 당연히 4과문은 인정할수 없는 거 아니겠어? 지금 누구인지 과거에 무슨 편파나 무통잠을 했는지 다 밝혀줘야지. 지금 스레를 안뛴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말이야.

그리고 사과문만 올리고 달라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거니까 그 처분은 피해를 입은 캡틴이 내리면 된다고 생각해.

12시 됐네. 다들 토의 고생했어.

1. 무통잠 캐릭터 강제 사망 혹은 캐릭터 신념에 어긋나는 엔딩(캐붕 등) <자율>
: 1레스부터 강력한 권고로 스택 쌓아두기

2. 잠수 레스 쓰는 데 부담을 느끼는 참치들을 위해 참치어장만의 암호 만들기
: 무통잠이라는 피해를 가장 최소한으로 줄여주지만 무성의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만큼은 감안해야함
: 예를 들어 이름이랑 인증코드 들고 [바다로 돌아갑니다] 라고 쓰면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유로 스레를 하차합니다.' 를 대체해주는 것.

3. 무통보 잠수나 편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직접 무통잠이나 편파를 행한 참치의 처후를 결정하는 것
: 설사 상대가 연플이 있건 썸을 타는 이가 있건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건 그런건 관계없이 시트를 내리라고 하면 내려야 할 정도의 강제성을 부여. 시트가 내려지기로 결론이 났다면 해당 어장 완결 전까지 다시는 시트를 낼 수 없음. 그에 대해서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말 것.


무통잠과 편파의 지적 기준은 2주. 그 안에서 누가 봐도 뚜렷하게 그런 현상이 보이면 지적 가능.

2022년 1월 1일부터 모든 무통잠과 편파를 지적 가능. 단 누가 봐도 명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런 증거가 없으시엔 바로 기각 처리 됨.
->위키의 IP와 스레의 ID가 직접적인 증거. 그 이외의 문체나 그림체 같은 심증은 직접적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

이 규칙이 시행되고 2주동안 2022년 1월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무통잠과 편파멀티에 대한 자진신고기간이 있음. 자진신고를 하며 진정어린 사과문을 남기면 더 이상 책임을 묻진 않으나 자진신고 하지 않을 시, 바로 책임 묻기 가능
->반드시 자신이 지금 누구인지, 그리고 이전에 편파멀티를 한 스레를 명확하게 밝히고 당시에 누구였는지도 분명하게 밝히면서 정성을 다해서 쓸 것. 그렇지 않을 시에는 인정되지 않고 기간이 끝난 후에 지적을 먹을 수 있음

자진신고는 조정스레에서 하기.


좋아. 다들 수고했어! 이렇게 최종안이야! 앞으로 상판 무통잠과 편파멀티는 이렇게 처리될 예정이야.

그런고로 지금부터 4월 14일까지는 무통점과 편파멀티 자진신고기간이야!! 지금 신고를 하는 이들은 그 전과는 묻지 않을게!

근데 이거 이대로만 두면 난 못 봤다고 할 이들 있을것 같은데 따로 공지로 올리거나 할 방법 없을까?
캔드민에게 추가해달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참.

>>432부터 >>763까지 총 331레스, 날짜로만 쳐도 거의 5일을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서 토론했는데 못 봤다고 주장하는건 말이 안되긴 하지만.. 어디나 예외는 있으니;

확실하게 하려면 캔드민한테 추가해달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긴 해

>>765 그렇게 해도 못 봤다, 나는 몰랐다, 하는지도 몰랐다. 이리 주장하는 이들 있더라. 경험담임.. 참치에서.

>>7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된다면 차라리 사이트 위쪽에 있는 상황극판 규칙에 박아놓는게 제일 좋을듯
저기라면 못봤다는 소리 할 수도 없을테니까..

하기사 무통잠, 편파멀티 대처법으로 정리해서 올려두면 될 것 같기도?
다만 회사라서 캔드민 메일 보내기가 힘들다..

회사인건 마찬가지라.. 뭐 지금 시간대면 다들 회사 아니면 학교일테지만

사과문 올릴 거면 지금 뛰는 스레 다 밝혀야하는 거아니야?
당시 어떤식으로 편파하고 무통잠했는 지도 밝혀야하고?

지금도 자신이 어디서 뛰는지는 밝히고 있는거 아니야?

요점이 뭐임? 그러니까 이 레스를 올린 이유가 어떤건지 궁금해서.

엥? 다들 밝히고 있지 않아? 지금 분쟁에다 자진신고한 참치들 전부 다 자기가 어디에 누구였고, 지금은 어디어디를 뛰고 있다- 라고 먼저 쓰잖아

만약 너참치가 뛰고있는 '모든' 어장을 밝히지 않았다는 뜻으로 쓴 거라면..
음.. 설마 그런 사람이 있을까,,, 설마..

설마ㅎㅎ아니겠지 설마ㅎㅎㅎㅎ

>>774
ㅇㅇ 이거야.
눈에 보이는 데 뭐 알아서하겠지. 기간 지나서 찔리거나 말거나.

아니....... 진짜...?
대체 왜....? 뭐하러.....? 그럴 이유가 있나..? 나 진짜로 이해가 안가.....

이해가 안 간다 해도 존재하지...
그러면 죽창뿐이다

진짜 자기가 뛰고있는 모든 어장 안 밝히고 사과문 쓰는 참치가 있음??
거짓말이 아니라 그럼 2주동안 기간 열어둔 이유가 뭐가 됨????

설마가 사람을 잡아버리네
아니 진짜 왜? 왜 그러는거임 진짜??

근데 지금 편파멀티건 무통잠이건 사과는 했는데 뛰고 있는 스레가 일부 빠져서 죽창찌르자로 가고 있는거야?

난 죽창까진 아니고 그냥 놀라워서 레스 썼음..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짜 잘 이해가 안 돼서 물어보는 건데 지금 뛰고 있는 스레를 전부 밝혀야 할 이유가 있나...?

나도 진심으로 놀라워서 레스 썼음...

나는 밝혀야 한다고 보는데? 결국 책임회피하는 거로 보여서.

>>783
>>763에도 자신이 지금 누구인지, 그리고 이전에 편파멀티를 한 스레를 명확하게 밝히라고 확실하게 정해놨는데도 전부 밝히지 않고 감춘다는게 놀라워서 그랬음...

진짜 놀라서 썼음 3333

>>783 익명성 악용한 애가 은근 슬쩍 다시 익명성 뒤에 숨는 거잖아ㅇㅇ. 사과문의 기본 요건이 전후사정 싹 밝히는건데 이러면 모르겠지?하고 회피하는게 보임.

2년전, 1년전 스레면 몰라도 소급적용기간 안에 걸리는 스레면 다 밝혀야지......

본인의 선택이니까 여기서 왈가왈부할 필요 없을듯? 가이드라인도 제시해줬으니까 선택은 참치들 몫이지.

>>786 >>788 아ㅏㅏ 하긴 것두 그렇네
하긴 어딘 밝히고 어딘 안 밝히는 것도 왜? 싶긴 하다.

>>789 22
22년 1월 1일 기준으로 걸리는 스레 있으면 뛰고있든 뛰었었든간에 다 밝혀야 한다고 봄

어음... 혹시 전에 뛴걸 모두 기억 못하는걸지도 모르겠어...

의견은 일리가 있는데 박제하자는 분위기가 되지 않았음 좋겠다고 레스 남길게..

>>790 애초에 그 가이드라인이 이 규칙이 시행되고 2주동안 2022년 1월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무통잠과 편파멀티에 대한 자진신고기간이 있음. 자진신고를 하며 진정어린 사과문을 남기면 더 이상 책임을 묻진 않으나 자진신고 하지 않을 시, 바로 책임 묻기 가능
이잖아?

개인적으로 어딘 밝히고 어딘 안 밝히는 건 밝힌 스레 책임받이로 쓰고 안 밝힌 스레는 깨끗하게 남기겠다는 것처럼 보여서 좋게 느껴지진 않아...

>>795 그니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줬는데도 그걸 따르지 않으면 그에 따른 불이익도 감수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거 아닐까?

으-음.. 전에 뛴걸 전부 기억 못해도 지금 자기가 어딜 뛰고있는진 금붕어참치 아닌 이상은 다 알테고..
그 지금 뛰는중인 어장을 전부 적지 않았다는 이야기일거야, 저 윗참치가 말한건

하긴 가이드라인 안지킨건 본인의 선택이고 자진신고기간 끝나고 빼놓은 스레로 죽창 들어온다면 그건 본인이 감수해야겠지... 난 지금 그 참치보고 뭐라 할 필요까진 없다는 의견

아아... 지금 뛰고있는걸 이야기한거구나, 잘못이해해서 미안해...!

->반드시 자신이 지금 누구인지, 그리고 이전에 편파멀티를 한 스레를 명확하게 밝히고 당시에 누구였는지도 분명하게 밝히면서 정성을 다해서 쓸 것. 그렇지 않을 시에는 인정되지 않고 기간이 끝난 후에 지적을 먹을 수 있음

뭐 감추기로 선택했다면 자진신고기간 이후에 지적 받을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하네
어떤 선택을 하든 자유긴하지만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확실히 져야하는거라고

결국 외부 홍보를 어떻게 할진 안 나왔구나. 그래도 20일 동안 약 800 레스가 쌓일 정도로 토의를 했으니 많은 게 바뀌는 건 틀림없겠지.

외부 홍보 그래서 진짜 어떻게 되는 거임
캡틴들이 개별적으로 홍보하러 가도 된다는거야 아니면 상판 통합 홍보계정 만들어서 거기서만 홍보 가능하게 되는거야?

홍보 자체는 괜찮다! 로 났었지?
개별 홍보할지 통합홍보할지- 를 정하려다가 다들 사라졌(?)었나

20일이나 됐나 왠지 피로하드라

>>803 각 어장 캡틴의 자유에 맡기는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806 나도 자유에 맡기는 걸로 알고 싶은데 그때 통합홍보계정에 찬성하는 의견이 많았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음

통합 홍보 계정을 만들고,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홍보 스레 같은 곳에 올려 둔 다음 원하는 사람이 들어가서 홍보글을 쓸 수 있게 하는건 어떨까? 공공의 계정으로 만들면 서로가 dm같은것도 확인할 수 있으니 친목도 어려울테니까 괜찮을거 같은데...

패스워드 올려놓는 것에 대한 놀라운 안좋은 사실) 분탕이 로그인해서 아이디 비번 바꾸고 깽판치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음

알고야 있지. 그건... 별 수 없다고 생각해. 한명이 홍보봇을 전담하는건 큰 부담이 될텐데 누가 자진해서 하려고 하겠어?

그럼 그냥 한 명이 만드는 것으로 하고 희망자 캡틴에 한해서 웹박수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되는 거 아닐까?

애초에 누가 총대매고 내가 계정 만들어서 굴릴게! 하지도 않아서 위에서 토론이 그냥 끊긴거잖아.

>>812 ㅇㄱㄹㅇ임. 총대매겠단 사람이 안 나와서 흐지부지 되었었음....

그러니까 내 말은 누가 총대를 매고 굴리자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한 명이 계정을 만들고 홍보하겠다고 이야기하는 캡틴에 한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줘서 쓰고 싶은 사람은 자유롭게 쓰게 하자! 라는 말이었어!

>>811 이 의견도 괜찮을거 같다. 위험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리스크를 줄일 좋을 방법인거 같네.

솔직히, 총대 매기 싫은건 이해해. 나도 봇 굴리라고 하면 별로 하고 싶지 않고...
하지만 개개인이 트위터로 홍보봇을 만들어서 굴리는건 너무 위험하니까 하나의 계정으로 제한 한 다음 공동으로 굴리는게 어떨까 라는 의견이였어. 어장주 라고 해서 모두 착한 사람만 있는건 아니였으니까.

문제가 또 하나 있는데...
인증하는데 쓰인 이메일과 휴대폰 번호가 노출될 수도 있단 거.
삭제하면 분탕이 비번 바꾸고 난리칠 때 대응이 안되고.

트위터 계정 생성에는 휴대폰 번호가 별로 필요하지 않아. 구글 계정 생성에도 마찬가지. 깡통 계정이면 이메일이 노출되어도 상관없지?
그 부분은 걱정 하지 않아도 괜찮을거 같은걸.

이메일은 그냥 구글 메일 쓰면 되지 않나?
메일 주소 알아도 비번 모르면 그 메일 로그인은 못하고 구글은 더미 메일 엄청 만들 수 있음

>>817 갑작스레 정지될 땐 휴대폰 번호 외에는 도리가 없거든. 그 경우엔 불시에 정지되는 불편함을 감안해야 해. 깡통이메일인(ruu.kr등을 이용한) 경우는 더더욱이나.

그리고 위험성이 아예 없을수는 없어. 위에서도 이야기가 나온건데... 홍보를 하겠다고 결심했으면 어느정도의 리스크도 안고 갈 필요가 있어. 익명 사이트를 안전하게 홍보하는 방법은 사이트의 운영자가 외부 홍보를 하는 방법밖엔 없으니까. 아니면 있을 지 모를 신입을 하염없이 가만히 기다리는 것 뿐이야.

그리고 트위터에서 텅빈 구글 계정으로 만든 계정을 스팸으로 판단하고 오토 정지하는거면 휴대폰 번호로도 정지가 안풀려. 이거 경험담임...

이전에도 말 나온건데 위험성을 걱정한다면 걍 우리들끼리 살아야 함. 리스크는 떠안기 싫고 그럼에도 외부 홍보는 되어야하고 새로운 이는 와야하고 이건 불가능함
각자 지인에게 알아서 홍보하자고 해도 그럼 지인과 뒤에서 친목할지도 모른다고 할거잖아. 설사 완벽하게 홍보를 했다고 쳐도 지인들이 서로 얘기해서 저기 뛰자하고 같이 안 들어온다는 보장 있음?
위험성은 지금 단계에선 논할게 아냐

총대멜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그냥 캡틴들이 자발적으로 디엠기능 막힌 홍보계를 만들어서 각자 홍보하는 수밖에 없을듯
디엠기능을 왜 막냐? 혹시라도 있을 친목 가능성을 차단하려면 웹박수 외에 비밀스럽게 물어볼 곳을 남겨놓지 말아야 하기 때문

굳이 총대를 안메도 되는 방법을 >>811이 제시했는데 굳이 개개인이 만들 필요가 있을까... 시선만 분산될거 같은데...

개별로 쪼개지면 홍보 계정을 발견하는 것 부터 어려워질거라고 생각해. 커뮤처럼 일정 기간동안만 신입을 받는 어장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계속 홍보를 글커봇 같은곳에 부탁할수도 없거든.

문제는 커뮤 홍보봇들은 한 계정당 한 번 내외로 홍보한다고 공지하는 경우도 있다는 거지...
일단 트위터 커뮤문화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서 이런 경우도 있다 하고 말하는 거야

>>811 좋다

그럼 일단 >>811 에 찬성표를 던져보는걸로
웹박수로 아이디 패스워드가 오는 거라면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함

>>811 좋긴한데 저 관리는 누가 해?

>>770-801 해당 레스 본인입니다. 본인의 가이드라인 미숙지로 본의아니게 언짢게 해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situplay>1596244920>482

또한 고의성이 일절 없었음을 밝힙니다.

>>830 직고하기 전에 조금 더 수칙을 살펴봤으면 좋았을 텐데. 실수였어도 오해를 야기할 만한 일이란 점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하자.

>>831 네. 숙지하지 못한 본인의 잘못인 점 달게 받아들이며,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830 뭐 그럴 수도 있지. 적어도 사과를 안 하는 참치보다는 낫다 생각해.

>>811 괜찮은 것 같아. 일단은 이걸로 하고 문제 있으면 더 이야기하는 게 좋을듯?

>>811 으로 결정이 나던 다른 결론이 나던 외부홍보 하려면 트위터 계정 만들고 관리할 사람이 있긴 해야해
누구 총대맬 사람 없니?
정없으면 할 생각 있긴 한데 진짜 지원할 사람 없어?????
펄떡펄떡 뛰는 참치도 괜찮은데 없어?????????

그 관리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거야..?
내가 알기론 트위터 홍보계 만들어도 팔로 별로 없으면 홍보하기 힘들던데.. 이 점은 괜찮은거야?

>>835 >>811으로 결정된다면 외부홍보 원하는 캡틴한테 웹박수로 계정 아이디 알려주는것도 관리지 뭐...
그 이후로 어떤식으로 차력쑈해서 스레에 사람모을지는 계정에 로그인한 캡틴한테 달리게 되는거고...........

>>835 나도 솔직히 이 점때문에 그냥 개별적으로 홍보계 파서 팔로수 많은 봇계 앵커해서 홍보하는게 낫지 않은가 싶었는데......
모르겠다 일단은 다수결의 의견에 따를란다 총대멜 참치 있으려나

난 당연히 공용 계정에 로그인한 스레주가 커뮤 홍보계에 앵커해서 홍보한다는 가정하에 말한거였... 음...

나 트위터 3번 이상 계정 만들어서 전부 해킹당한 전적이 있어
안되겠지

일단 트위터 계정을 하나 만들어봤어
@Tunaground_Situ
근데 이거 설정 들어가면 어디서 로그인했는지 지역도 뜨고 필터링 없이 IP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로그로 남아 있는데 괜찮은 건가

IP 뜯어서 친목을 할 사람이면 어떻게든 친목을 할테니까... 그래도 IP우회라도 켜고 들어가는편이 좋긴 하겠다.

이것도 저것도 없이 그냥 참치라고만 되있으니까 조금 썰렁하긴 하네..

이거 끝나고 하나만 건의해도 돼? 어차피 본인들이 알아서 지켜야 할 사항인데 요즘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과열되고 예민한게 보이거든.
방금 전 일도 그렇고 당사자가 잘못해서 참치들이 오해했다 쳐도 죽창으로 찌르니 회피하는게 보인다느니 설마가 사람 잡는다느니 조리돌림 하는 것 같이 보여서.
그 이전에도 자주 잡담에서 싸우고, 의견 다르면 비꼬고. 평소에도 이런 판이면 모르겠는데 근래 들어서 갑자기 예민한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고 생각해. 저번에도 잡담 어장에서 분명 말 둥글게 하라는 애들 나올 거라면서 비꼬고 쌍욕 나오면서 싸울 정도였잖아?
이건 좀 너무했다 생각해. 최근 잡담에선 예민함에 지친다는 참치들도 심심찮게 나오는 걸로 기억하고.
과열되는 감정을 한번에 다스리고 너 아예 말을 하지 마라! 하는건 아니지만....... 극단적으로 말해서 최소한의 예의에 대한 가이드라인마저 필요하다 생각해.

자신과 의견이 다른 이용자를 낮춰보기 말기, 비하와 욕설 비난 금지, 드립성이라고 해도 수위 높은 단어 사용금지
이런걸 룰로 만들수 있겠지
근데 날선말이 자주 올라오는 잡담스레나 토의스레 분쟁조절스레는 아이피 바꿔서 오는 참치들이 대다수라 룰을 만든다고 해도........... 실효성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네

>>843 나도 그렇게 생각해.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굳이 비꼴 필요 있나? 그냥 깜빡한 거 같다고 첨언만 해주면 되는 거지. 좋게좋게 말해도 되는 걸 꼭 비꼴 필요 있어? 서로 즐기러 온 건데 왜 눈살 찌푸려야만 하지? 예민함은 필요해. 그건 인정하는데 구태여, 남을 조롱하고 비꼬고 조리돌림할 때 그게 필요할까?

조금만.. 조금만 서로 좋게좋게 이야기하면 좋겠어. 진짜로.

근데 그걸 규정한다 하더라도 제대로 지켜질지가 의문이지...

물론 자진신고기간도 토의스레나 잡담스레에서 회의적인 반응 나왔던거 생각해보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으면 그런 룰을 만들어둔다고 해서 나쁘진 않을것 같아

당사자와 호출한 사람 제외하곤 제 3자는 끼어들지 못하는 분쟁에서도.. 너나할거없이 뛰어드는 식으로 규칙이 ㄱ/ㅠ/ㅊ/ㅣ/ㄱ 되는거 보면 잘 지켜질지는 모르겠네..

아무리 좋게 좋게 가려 해도 어떤 문제 앞에선 거칠어질 수밖에 없잖아ㅇㅇ
오히려 이번 강경책이 유의미했던 것처럼 따끔하더라도 제대로 찔러줄줄 아는 사람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유의미한 말인데 말투로 지적받아서 묻힌 게 얼마나 많았어? 말투는 사소한 문제 같음.

>>846 ㅇㅇ... 솔직히 요즘 상판 분위기 사나운건 남은 유저들끼도 신뢰자산 박살난 상태라 이런것 같아서
여기가 운영자가 룰어긴 유저 빡세게 잡아가는 곳이 아니잖아? 독제사이트고 완전 방임주의지
상판은 사실상 유저들의 양심으로 지켜지고 있는 무법지대인데 룰보다 본인 감정이 먼저 튀어나오는건 남이 컨트롤 할수없어...
비꼬는 사람들이 잘했다는 이야기 절대 아님

가만히 보면 한명이 일을 키우려는 것처럼 크게 키우거나 하는 페턴임. 이 부분을 걍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혹은 상대하지 않기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사실 다들 말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 알잖아? 자존심이건 지기 싫다는 마음으로 버닝업하는거지

이렇게 된 이상 토의할 때는 어장 참치중인 참치면 누구주, 난민이면 가장 최근에 뛴 누구주, 이렇게 밝히고 참여하는게 낫지 않나 싶다. 도용 방지를 위해 인코는 필수지참에, 대신 서로 의견이 어떻든 각자의 어장에서 터치하지 않는 조건으로. 누군지 밝히지 않는 의견이면 스루하고. 익명성 깨는 차악의 방법이긴 한데 이렇게라도 하면 다중이는 차단에, 나메라도 달면 쪽팔려서라도 최소 비꼬는 짓은 안하겠지....

>>852 지금도 토론스레는 참여하는 사람만 참여하는데 그렇게 하면 여기서 의견내는 사람 더 줄어들까 겁나는데..........

>>852 그걸로 누구누구 안 참여했는지 확인해서 역으로 눈치주는 사람도 생기지 않을까..

>>849 ㅇㅇ.. 찌를 사람 필요한건 백번 동의해. 그런데 이번엔 물타기랑 조돌 심했다 생각하거든. >>845 말처럼 첨언해도 될걸 저격식으로 레스 써서 조돌하는건 잘한건 아니라 생각함.
>>853 그렇겠지.........

>>854 그걸 생각 못했네....... 미안......

>>849 너참치의 이해 못하는 건 아니야. 나도 이번 규칙 제정에 긍정적으로 참가했었기도 하고. 내 말은 꼭 타인을 비꼬고 조리돌림하고 저격할 필요가 있느냔 말이야. 고의인지 아닌지 본인이 아닌 이상, 정확하게 알 수 없는데 일부러인게 보인다, 설마가 사람잡는다 할 필요 있어? 이렇게 저격하고 비꼬는게 조정스레와 잡담스레에서 증거없이 저격하고 아님말고 하는 거랑 뭐가 달라..

특정 상대가 꼬우면 상판에다 비꼬지말고 본인 키티일기장에다 적고 치우기
열오른것 같으면 찬물 마시고 오기

상판 평균나이 생각해보면 이런거 말하는것도 웃긴데 컴퓨터나 핸드폰 끄면 안보이는 인터넷 커뮤니티 하나에 과몰입 해서 남 휘두르려고 하지말고 상판은 취미생활인거 인지하면서 적당히 즐기면 되는거임..........

말투가 사소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같은 의견을 전달할때도 그 말투에 따라서 그 의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하거든. 개개인의 말투를 획일화 할 수는 없겠지만 누가봐도 기분 나쁘게 비꼬거나 하는건 좀 지양해야한다고 본다.

말투는 사소한 문제가 절대 아니야. 옛 말에 왜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혹은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겠어. 한국에서만 이런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는데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말 함부로 하는 이는 그리 좋아하는 이들이 없어.
무조건 둥글게둥글게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맞는 말이잖아. 이러면서 날카롭게 말하는 것 또한 좋은 건 절대로 아니야. 모든 참치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러 세게 나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참치들이 있어보여서 레스 남겨놓을게. 기분 나쁘게 비꼬거나 팩트라면서 막말 던지고 그러는 것은 절대로 좋은 건 아니야.

situplay>1596244920>483

이거 무슨 뜻인지 알려줄 사람? 한 스레에 대해 무통잠이나 편파 했으면 1월 1일부터 참여한 모든 어장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한다는 거야?

나는 토의스레 계속 보고 참여하고 했지만 사과를 하는데 지금까지모든 스레의 익명성을 훼손하자는 뜻은 아니었다고 봤거든.

잘못을 했을 당시의 스레, 그 스레를 러닝할 때 참여하였던 스레, 현재 참여하고 있는 스레에 대해서만 적으면 되는 거 아닐까?

이에 대해 다른 참치의 의견을 듣고 싶어.

>>861 나도 이 레스에 있는 정도만 밝히면 된다고 생각하고 이번에는 현재 참여중인 스레 중 일부만 밝혀서 문제삼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반드시 자신이 지금 누구인지, 그리고 이전에 편파멀티를 한 스레를 명확하게 밝히고 당시에 누구였는지도 분명하게 밝히면서 정성을 다해서 쓸 것. 그렇지 않을 시에는 인정되지 않고 기간이 끝난 후에 지적을 먹을 수 있음

즉 지금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편파멀티를 한 스레가 누구고 그 당시에 어떤 주였는지를 밝히라는 거였으니 그간 뛴 모든 스레를 다 밝히라는 것은 오버지.
애초에 그 동안 뛴 모든 스레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도 없으니까. 그냥 나는 지금 누구이고, 무슨 스레를 편파멀티나 무통잠을 무슨 이유로 왜 했느냐. 그리고 그에 대한 사과를 했는지가 포인트가 아닐까?

나 궁금해진건데 지금 자진신고한 이들이 사과한 스레의 캡틴이 혹시 아직 있다면 코맨트 정도는 달 수 있는걸까? 그것도 금지일까?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물은거야! 별 의미없음!

>>864 분쟁스레에 코멘트 다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근데 캡틴인거 못알아볼수도 있으니 혹시나해서라도 인코는 꼭 달아야할듯

뒷북이지만 말투와 순간의 감정에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어.

오늘 있던 일도 12시 40분부터 1시 3분까지 30레스가 넘게 말이 나왔고, 당사자의 해명은 3시 28분에 나왔거든? 그런데 최초 레스부터 마지막 레스까지 23분, 당사자 해명까지 약 2시간 40분 동안 아무도 잡담에서 다시 룰을 귀띔해주거나, 분쟁 어장에서 직접 언급하지 않았어. 10줄 20줄도 아니고 모바일 기준 3줄짜리 룰 하나 복붙할 시간이 2시간 40분이나 있었잖아. 평소에는 분쟁에서 제3자가 끼지 말라고 했는데도 끼거나, 잡담에서 충분히 말이 나올 수 있을정도였을 시간이었는데. 거기다 막상 당사자 해명이 나오니까 두 레스를 제외하고 아무런 말이 안 나왔단 것도 그렇고.. 본보기로 물타기하며 욕하려고 낙인찍은건 아닐 거 아냐?

편파멀티나 무통잠이 나쁜건 맞아. 그렇지만 조리돌림이나 저격, 욕의 정당성을 부여하는것도 아니잖아?
예민함과 날선 말이 가끔 필요한것도 맞지. 그렇지만 본인이 남을 욕할 때, 편파나 무통잠 하는 사람처럼 익명성 뒤에 숨는건 마찬가지라는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저 30레스동안 모든 참치들이 그 참치를 욕했다면 모를까 익명성 악용, 고의다 이런 추정은 처음에 말을 꺼낸 참치 혼자 한거고 자진신고에 스레를 누락했던 참치에 대한 쉴드도 분명 있잖아?
말투 격해지는거랑 조리돌림 조심해야 하는건 맞아. 하지만 그걸 지적하겠답시고 대뜸 싸잡기를 하는 태도도 별반 다를거 없어 보여...

별개로 요즘 참치들끼리 서로 존중이 전혀 안되는것 같은데 잡담이던 토의 분쟁에서 쌈박질해도 다인스레가면 만나서 잡담하고 일상돌릴거잖아
여기 이제 고인물말고는 남은 참치들도 없는데 서로 탈판빵 맞다이칠거 아니면 욕이나 비아냥 참으려고 노력해보면 안될까..........

>>866 음.. 경각심 당연히 가져야 하지.. 하지만 점심시간대였고, 참치 평균 연령대를 생각하면 그 이후는 가장 바쁜 시간대일 테니 말이 나오지 못했을수도 있다 생각해..

지적하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를 싸잡아 다 똑같다고 하는 건 자제해줬으면 하고. 분명히, 박제하지 말자는 사람도 있었으니까.

어떤 마음인지 알겠지만 다들 서로 조금만 존중해주길 바라..
잡담 같아서 얹기 좀 그렇지만, 요즘 가시가 날카롭게 선 건 맞거든..

이것도 올리는게 맞을지 고민하다 올릴게. 어제 내옆신 스레에서 어느 한 참치가 한 레스 하나에 문제가 있다고 올리고 거의 즉시? 혹은 약간 시간이 지나서 보기 불편하고 문제 있다고 캡틴에게 지적하라고 웹박수를 보낸 모양이야.
물론 해당 캡틴은 그 레스 하나만으로 지적은 좀 과하고 흐름이 지속되면 지적할테니 그런 문제는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한 것 같은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내옆신 리부트 전에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또 다른 스레들도 익명의 누군가에게 이렇게이렇게 하라고 요구를 들은 적이 있을거야.
참가한 참치라면 당연히 권리가 있지만 관전러의 경우는 웹박수 의견 개진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의견 나눠보고 싶어
사실 어제 그 일 실시간으로 보고 또 그때처럼 상판 엎어지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었거든 과대걱정일지도 모르나 실제 그걸 못 버티고 쓰러진 캡틴도 있었잖아? 꽤 여럿. 그래서 이참에 이것도 좀 얘기 나눠보고 싶어
웹박수 지적이 잘못되었다는것은 아니나 이것도 좀 무제한이 되니 조금 보기 그렇다고 막 지적넣는 것이 있어보여서 올리는거야!

보고 왔는데 굳이 그걸 토의로 얘기하고 규칙으로 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헛소리면 캡틴이 넘기면 되고 정한다고 해도 안 지킬 사람은 안 지킬 것 같고. 캡틴이 해당 스레에서 관전자의 의견은 여기까지 받겠다고 한다면 거기 맞추는 게 낫지 않을까.

글세, 그런것까지 하나하나 다 규칙을 정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아니 이게 왜 절반이 뚝 잘렸지? 일해라 참치사이트

조금 노파심에 하는 소리지만 규칙이 많으면 많을수록 진입장벽만 더 높아진다고 생각해. 어장에서 알아서 해결할 수 있는 것까지 굳이 규칙으로 둘 건 없다고 봐 난

굳이 정하진 않아도 자기 의견 안 받아준다고 관전러쪽에서도 불평은 서로 안했음 함.
가끔 그런 이들 보이잖아.. 자기 의견 허용 안한다고 궁시렁거리는 이들.. 은근 피곤함..

규칙은 스레주 의견 존중하시오가 최고의 규칙 아닐까 싶네

스레주가 왕이라고. 밴이랑 마스크는 그러라고 준 거 아니겠니. 누가 봐도 아니다 싶으면 여럿이 지적할 테니 스레주와 관련된 규칙 같은 건 웬만하면 안 만드는 게 좋아.

그러니까 그걸 확실히 하잔거겠지. 내가 상판 뛰면서 스레주 의견 존중안하는 것을 본게 은근히 있었거든. 몇년이나 길게. 멀리 갈거 없이 조정스레만 해도 그렇지 않나?
그래서 난 의견을 내되 그걸 받아들이는건 캡틴의 권한이라고 못 박았음 좋겠다.

캡틴 권한인 건 당연한 거니까... 난 굳이? 라는 생각
무조건 안 받아줬다고 투덜거리는 쪽이 당연 이상한 건데 굳이 규칙을 정하면 그게 이상한 게 아니고 하나의 의견으로 인정하는 것 같기도 한 기분이 들어서 ㅋ

요즘 들어 상황극판에서도 스팸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토의해서 캔드민한테 말하면 ㅊㅊ 콘솔 다는 걸로 막을 수 있어 혹시 거슬린다면 지금 당장 토의하던지 아님 나중에 거슬릴 때 토의하던지 하면 돼
참고로 ㅊㅊ 콘솔 달아도 다른 콘솔이랑 같이 사용 가능해

무통잠과 편파의 지적 기준은 2주. 그 안에서 누가 봐도 뚜렷하게 그런 현상이 보이면 지적 가능.

이거 말인데 2주동안 꾸준히 해야한다는거야? 그러니까 지금 대놓고 편파멀티나 무통잠을 해도 2주가 지나야만 지적 가능하단 얘기?

갱신해주려는데 이 스레가 맞나

지금 논의해야 할 주제가

1. 유입을 위한 홍보 문제
2. 부관리자 문제

맞나?

2는 결론 낸다고 바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시간 걸릴 문제니까 1부터 말해보자
1은 이전부터 질질 끌고 있던 문제기도 하고

총대 맬 사람이 없는 게 제일 문제인 거지?

그치. 그래서 캡틴이 각자 필요하면 홍보하기로 했는데 하는 사람이 없어보였고.

그럼 이건 2번 안건인 부관리자를 정해서 그 사람이 하면 되지 않나? 부관리자는 하겠단 사람 있었잖아

부관리자를 하고싶다던 사람이 있었나
비아냥 아니었나?

거 진짜로 아무도 할 사람 없으면 캔드민에게 건의 보내던지... >>782 본인임

쩝 그럼 말고.

홍보 방식이 트위터 익명계정 만들어서 어장 개별로 홍보하는 게 맞음?

공용으로 쓸 익명계정을 만들어놓고 디엠으로 어디 캡틴이라 인증 받은 뒤(인코 인증)에 자율로 맡기는 건.. 안되겠지?

한사람이 총대 메고 계정 운영해야 한다면 일단 나 할 의향 있음.

기존에는 어장의 캡틴들이 개별로 홍보를 알아서 하라는 방식이었지만 캡틴의 입장에선 그것까지 하기엔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고 실제로 그랬음. 어장 관리하기도 바쁘고 신경써야 할 것도 많은데 홍보 계정까지 돌리라는 것은 너무 부담이 크니까.
그렇기에 역시 하고자 하는 이가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함.

>>889 ㅇㅇ 맞음

>>890 결국 그 방법도 공용계정을 만들고 관리할 사람은 필요하니까 총대라는 문제로 회귀하지

>>891라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응애뉴비도 의견내도 된다면 해주면 고맙지

아이디 바뀔지 몰라서 인증할 상황을 대비해 인증코드 일단 남기고 감.

나도 총대를 나서서 메준다면 고맙다고 생각함

나도 찬성

난 반대
현행 유지에 한표야

난 찬성

나도 찬성

난 트위터를 안해서 그런데 홍보란게 그냥 트위터에 소개로 게시글 하나 올리면 그게 알아서 퍼지는거야?
아니면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 말걸고 다녀야하는거야?

게시글 하나 딱 올려놓고 홍보가 되는 거란건 있을 수 없음
다 사람들이 알티 마음 누르는 식으로 여기저기 타임라인에 퍼지면서 자연스레 홍보가 되는거지

>>901 커뮤 홍보 계정 등지에 리트윗해달라고 말 걸고 다녀야 하는데 그밖 방법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음. 있으면 제보 부탁.

기존 팔로가 있는 계정이라면 모를까 아예 쌩 계정이면 홍보봇한테 리트윗해달라는것밖에 방법이 없는걸로 알아!

찬성이 많은 상황에서 반대파에서 의견 더 내보면
난 트위터란건 소위 말하는 그분들의 논란거리 내용이나 부정적인 모습만 접해봐서 이미지가 좋지 못해
그래서 아예 홍보문과 상판 새로운 규칙에

정치 사회 국가 성별 세대 등등 갈등을 일으키는 언급 자체를 금지하거나 원아웃 제도라는 내용을 넣었으면 한다.
어그로는 무시하면 된다지만 지금까지 본 걸론 반응 하는 사람들 많았고 어그로도 드문드문 오긴하니까

난 찬성표 던지긴 했는데 꼭 트위터일 필요는 없음
그냥 저번에 트위터말고 다른데는 인원이 거의 없다고 해서 암말 안 한것뿐이야

사실 꼭 트위터가 아니더라도 웬만큼 규모있는 인터넷 사이트는 대부분 제정신이 아니니 저런 제도는 꼭 필요하긴 하

트위터 말고 다른 곳에도 홍보할 수 있다면야 좋은데 내가 몰라서. 조금이라도 가능성 있는 곳 알면 이 역시 제보해주면 고마움.

>>905의 말을 홍보문 말미마다 붙이면 되려나 싶음.

>>905 저기에 더해서 친목은 저어어어얼대 금지라는 것도!

일단 트위터에서 홍보가 된다면 타사이트는 다음에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 괜히 여러군데 홍보를 돌리다가 여기가 싸움터가 될지도 모르고. 나중에 괜찮다 싶으면 다른 곳도 이야기를 해보자.

그러면 이제 정해야할게 뭐가 있지? 어떤 식으로 홍보할건지 이야기하면 되나?

내가 생각했던 건 따로 스레를 세워서 공개적으로 캡틴들한테 홍보문을 받고 내가 그걸 트위터에 옮기는 거임.

>>909 확인.

>>911 처음에는 그렇게 하고 나중에 홍보스레에 홍보문구가 올라오면 그것도 트위터로 옮기는 것도 어떨까 싶음

1. 상황극판이란 뭘 하는 게시판인지 설명
2. 상황극판은 참치어장의 일부이며 참치어장의 규칙과 캔드민의 철저한 독재 사이트라는 걸 알려주기
3. 그외 주의사항

이 내용들도 필요하다고 봄

반대가 이해가 잘 안됬는데 트위터라고 하니까 왠지 위험성이 딱 느껴지긴 하네. 국내에선 트위터가 국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포지션도 아니고 또 그 자체가 국내의 하나의 커뮤니티 수준이 되어버렸으니

>>915
그래서 반대이긴한데
일단 찬성쪽이 많고 무조건 트위터는 아니고 다른 곳도 그러지 않다는 보장도 없으니 일단 의견은 여러가지로 내봐야지....

사실 상판을 홍보할만한 서브컬쳐 위주 커뮤니티 자체가 별로 없다는게 함정...

>>913 그렇게 하면 혹시 트위터나 외부 홍보를 바라지 않는 캡틴 것도 있을지 몰라서. 일단은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하는 걸로.
>>914 이건 정해질 게 다 정해지면 다른 참치들이 도와주면 좋겠다고 봄. 나 혼자 설명하고 정의하다가 빼먹거나 잘못 설명하는 게 있을지 모름.

그럼 >>914에 대해서 토의해볼까? 주의사항에는 뭐가 들어가면 좋을지 의견 내는걸로

지금 나온건
1. 정떡, 성별갈등, 기타 갈등 일으키는 발언 금지
2. 친목 및 연공 금지
3. 참치는 캔드민의 독재 사이트라는 것

그 외에는 또 뭐가 있을까

특정 성별 오너만 따로 모집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도 추가하면 어떨까 싶네.
트위터 쪽 커뮤에선 아무래도 여오너 위주의 성향이 강하고 여오너 ONLY 커뮤를 여는 것이 맞다는 식의 말도 많거든.

1. 정떡, 성별갈등, 기타 갈등 일으키는 발언 금지
2. 친목 및 연공 금지
3. 참치는 캔드민의 독재 사이트라는 것
4. 특정 성별의 오너 제한 금지
5. 편파일상, 편파멀티 금지

더 있으려나..?

너네 무슨 개씨발같은 소리?를 하는거야ㅠㅠ 약간 역해?서 욕할수도 있을거같아..ㅠㅠㅠ

그럴거면 트위터 자커?를 가지 무슨 상판을 홍보한다고 그래? 이게 향후에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약간 정신나간 소리인 것 같아ㅠㅠㅠ
약간 트위터나 자커에서 도태된 참?치들이 여기서라도 영향력 행사해보려고 낑낑대는거야?

>>922-923
쓰니야ㅠㅠ 너무 험한말은 하지말아줄래...?
양심은 지애미애비처럼 내다버린 친구들만 죽은자식 불알 만지는것마냥 둥기둥기??하는것 보다는 나은것같오!!

반응 안하는게 맞는거임. 생까.

>>921외에 의견이 더 있으면 앵커해주고 >>918참치는 만약 계정 팠으면 여기다 알려주면 고맙겠다...!

기간을 안 정해두면 질질 끌릴테니 내일 정오까지 받는게 좋으려나?

>>924 저능아년아 불알 터지고싶니?

>>925 이세상에서 자기만 험한말 비꼬는말 할수있는것처럼 구는게 너무 웃겨서 그랬어 다음부턴 무시할게

총대잡은 참치는 힘내길!

우와 이렇게 게봊같이 말하는 참?치가 너희랑 같은 곳에서 희희호호 하고있는거야?
안면수심이네~

요새 전체적으로 화력이 줄어서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감이 안 잡히네..

깔끔하게 하려면 정오도 좋고 내일 밤에만 확인할 수 있을 사람들 생각하면 아예 자정 정도도 괜찮을거 같고
그간 많이들 볼 수 있도록 갱신해둬도 좋을거같아
굳이 의견은 없더라도 다들 알고 갈 필요는 있어보이니

>>930 생각나는 거 있으면 기탄없이 말해도 좋지 않을까?

그리고 먹이주면 안 되는거 알지만 "안"면수심 보고 독서실에서 웃음 터져버렸다

그럼 내일 자정까지로 기한을 잡고 다들 한번씩 생각나면 갱신 부탁해~

익명계정은 생성했음. 섣불리 공개하진 않을 생각임. 일단 상황 보게.
익명 계정으로서 추가적으로 해둬야할 설정을 알면 알려주길 요망.

>>934 고마워!!

위에 저능아는 ㄹㅇ 뭐냐? 인구 유입 좀 불려보겠다고 다 같이 애쓰고 있는거를 정당한 의견 내지는 못할 망정 비꼬고 앉았네 븅신 ㅋㅋㅋㅋ
도태된 건 그짝 사이트 가서 좆노잼 분위기 파악못하는 어미 폐사한 드립 칠 용기 없어서 꾸득꾸득 상판까지 기어들어와 분탕치고 있는 본인 아닌지? ㅋㅋ

어먹금 요망

ㅋㅋ ㅇㅋ 가소로워서 적었음 미안

나도 의견 내보자면 '금지' 말고 '없음'이라는 표현을 쓰는건 어떨까 싶다
홍보라는 취지이기도 하고 그래야 조금이라도 뜻이 맞는 애들이 모이지 않을까

친목 및 연공 부분에는 없음(금지)라고 해도 될 것 같아. 없음이라고 적어두면 자율인가? 해도 되겠지?로 아는 경우도 간혹 있어서 혹시 모르니까.

성인과 미자간 커플링도 옹호한다는 것도 기재하지 그래? 외부 유입되는 사람들도 알 건 알아야지

소재 막지는 않는다가 옹호로 향하는 논리는 끝이 없네.
그래서 그놈의 성인미자 커플링이 주류가 된 적이 있었음?
성인미자 보겠다는것보다 다른 소재도 비슷하게 막히게 되니 막지는 않는다는건데 왜 항상 이리 왜곡됨?
웃긴게 이건 항상 말 나오는데 범죄요소가 기반인 느와르나 빌런들이 메인인건 절대 이런 말 안 나옴
꼬우면 느와르와 플러팅 기타 등등 다 막자는 것부터 통과시키던가

그야 성인미자는 보기 불편하지만 내 캐릭터가 살인자고 사실 아픈 과거를 갖고 있는건 낭만이라 그렇거든~ ㅋㅋ

ㅋㅋㅋㅋㅋㅋ

N사이트 자캐커뮤 최대규모 커뮤에서도 여오너 only하면서 성인미자 찾고 그 통칭 빻았다는 수위 소재로 일댈 찾는 이들이 천지인데 거기 가입한 이들은 다 성인미자 옹호자에 도덕윤리는 말아먹은 이임? ㅋㅋㅋㅋㅋ

그냥 >>940 참치는 자꾸 깔짝대지 말고 님 기준 클-린한 곳 가서 노는게 낫지 않을지? 자꾸 틈만 나면 보이는데 안 힘듬??

됐고 토론이나 계속 고고 ㅋㅋ

익명 계정 자체에 참치 상극판에 대한 질문을 받는 글? 타래? 그런걸 하나 만들어놓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고 지나가던 참치가 조심스레 지느러미를 들어봅니다 (소심)

>>944 이거 조으다

혹시 비꼬는 의도로 들릴수 있어서 묻기 조심스럽지만 정떡이 뭐야? 진심 모르겠어서

>>945 정치떡밥!

>>946 고마워!!!

의견은 오늘 12시까지 받아! 더 내고싶은 의견이 있다면 그 전까지 부탁해!!

홍보문 받을 때 최소한 홍보를 시작하는 이번 한 번은 현재 돌아가는 어장의 모든 캡틴이 참여해줬으면 좋겠어
캡틴들에겐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 되겠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또 흐지부지 될 것 같아서

1. 정떡, 성별갈등, 기타 갈등 일으키는 발언 금지
2. 친목 및 연공 금지
3. 참치는 캔드민의 독재 사이트라는 것
4. 특정 성별의 오너 제한 금지
5. 편파일상, 편파멀티 금지

추가된 의견
1. 금지 말고 없음이라는 표현으로 변경
2. 친목 및 연공은 확실하게 금지표현 사용
3. 익명 계정에 상판에 대한 질문을 받는 타래 생성
4. 첫 홍보에는 모든 어장의 캡틴에게 참여 권고하기

이정도인 것 같지?

개인적으로는 1번 금지를 없음으로 변경하자는 말이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의견낸 참치 있어? 예시를 보여줄 수 있을까?

캡틴이 홍보에 참여해달라는 것은 지금 돌리는 스레의 홍보를 해달라는 의미야? 아니면 참치어장 그 자체의 홍보를 해달라는 의미야?

>>952 스레의 홍보

아마 계정주가 상판을 홍보하는 내용을 올릴 때 거기다 추가로 적을 각 어장의 홍보문을 만드는데 참여해달라는 것 같은데

정리 고마움. 바빠서 일단 생존만 알리고 감.

흐지부지해질지의 여부는 둘째치고 당장 더 사람을 받지 않는 스레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스레들의 경우는 홍보문을 내기도 애매하지 않을까?

사람 받는 스레만 쓰는 게

>>956 그런거라면 확실히 홍보문을 안 내도 될것 같네

금지라는 말이 더 확실할거 같은데

홍보의 경우에는 시트를 받는 어장에만 한정인걸로?
개정 예정인 경우에는 자유롭게 해야하나?

>>959 이건 없음을 사용해서 만든 문장을 봐야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금지를 없음으로 대체할 수 있나..? 싶네

>>955 현생 힘내!!

특정 성별의 오너 제한 없음

사실 특정 성별 오너 제한 금지보다는 없음이 좀 더 프리한 느낌이긴 하네. 이런 정도의 느낌 아니려나?

아 ㅇㅋ 어떤 느낌인지 이해했다
그런거라면 정떡이랑 성별갈등 주제, 친목이랑 연공은 확실하게 금지를 쓰는게 맞을듯. 편파멀티 편파일상은 애매하고.

트위터 내에서 상판 이야기 금지 같은 것도 쓰는게 나을걸 아마.
트위터에서 커뮤 뛰는 이들은 다는 아니어도 트위터에 자기가 뛰는 커뮤로 말 되게 많이 해. 런닝중이어도.

근데 그건 플텍계에서 하면 외부인은 모르지 않나? 그래도 명시해두는게 나으려나?

공개계정으로 쓰는 이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알아서.
뭐 일단 가급적 지양하는 쪽으로 하는 것이 낫기는 하지 않을까?

1. 정떡, 성별갈등, 기타 갈등 일으키는 발언 금지
2. 친목 및 연공 금지
3. 참치는 캔드민의 독재 사이트라는 것
4. 특정 성별의 오너 제한 없음
5. 편파일상, 편파멀티 금지
6. 상판 일은 상판 내에서만 이야기하기. 트위터나 외부 사이트에서 이야기하는 행위는 금지.

이정도인가?

수위 관련해서 언급 해두는 것도 필요할거같은데
참치어장은 19금 불가능하다거나 식으로 쓰지말고 방통위기준 허용등급 명확히 써놔야 트위터쪽은 알아먹어

왜 방통위기준 허용등급을 꼭!!!! 써놔야 하는가????
당연함.
트위터쪽은 예전에 12인가 15세이상 참여가능 해놓고 방통위등급으로는 4444인 사실상 수위프리 커뮤 나온적 있었기 때문
뭔 예측불허의 일이 터질지 모른다 사전에 예방 단디 해놓자~~~🤦‍♂️🤦‍♂️🤦‍♂️

1. 정떡, 성별갈등, 기타 갈등 일으키는 발언 금지
2. 친목 및 연공 금지
3. 참치는 캔드민의 독재 사이트라는 것
4. 특정 성별의 오너 제한 없음
5. 편파일상, 편파멀티 금지
6. 상판 일은 상판 내에서만 이야기하기. 트위터나 외부 사이트에서 이야기하는 행위는 금지.
7. 각 어장이 정한 방통위기준 허용등급을 벗어나는 묘사 금지

새삼 규칙 많아보여...

자캐커뮤쪽도 글로 딱 안 적혀있다 뿐이지 규칙 진짜 많아서

5번은 편파멀티, 편파일상 이렇게 쓰지 말고 간략하게 편파 금지라고만 적어도 그쪽 사람들이라면 다 알아들을것 같고 (자캐커뮤쪽에서도 커뮤 2개씩 뛰는데 하나는 활동률 쩔고 하나는 거의 잠수타는 행동이나, 좋아하는 캐릭터랑만 대화하고 이런거 싹 다 비매너 취급하던것 같았음)
6번이 있어도 트위터나 메신저에서 지인들끼리 우리 여기 시트내자ㅇㅇ 하는 일 있을 수 있으니 지인플 금지도 추가하면 좋을것 같음

내 의견이 뭔가 아닌것 같으면 내가 틀렸고 님 의견이 맞음ㅇㅇ

지인플 금지는 만약 넣게된다면 2번에 넣고
지인플, 친목 및 연공 금지
이렇게

1. 정떡, 성별갈등, 기타 갈등 일으키는 발언 금지
2. 지인플, 친목 및 연공 금지
3. 참치는 캔드민의 독재 사이트라는 것
4. 특정 성별의 오너 제한 없음
5. 편파 금지
6. 상판 일은 상판 내에서만 이야기하기. 트위터나 외부 사이트에서 이야기하는 행위는 금지.
7. 각 어장이 정한 방통위기준 허용등급을 벗어나는 묘사 금지

다들 의견 고마워~
지금 계정주가 현생으로 바빠보이니 계정주가 홍보할 준비 됐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계속 토의해도 될듯? 그러니 그동안은 의견 있으면 말해줘!

왔음.
현재까지 정리된 건 >>973 + >>944 + >>949 로 이해하면 되나? 놓친 거 있으면 말해줘.
그리고 >>973의 내용은 그대로 쓸지 아니면 조금 더 친절하게 풀어서 설명하는 게 나을지 고민 중.

놓친건 딱히 없는듯? 난 가능하다면 풀어서 써주면 좋겠다고 생각해! 그대로 적으면 뭔가 딱딱해보이니까

트위터는 140자 제한 있으니까 한번에 올리기 쉽게 정리된 내용 이미지파일로 만들어 올리기만하면 될듯

거 이미지 만들기 힘들면 내용 풀어써서 올려놔만 주쇼
이미지 하나에 다 몰아넣어서 한번에 볼수 있게 만들어는 볼테니까....

1. 정치, 성별, 사회 등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발언은 상황극판에서 금지되어 있습니다.
2. 상황극판은 익명제로 친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지인플(참치어장 상황극판 외부에서 교류하는 것, 외부에서 합의하여 상황극판에 캐릭터 시트를 내거나 하는 등), 모든 종류의 연락처 공개 등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하지 않도록 합니다.
3. 같은 맥락에서, 상황극판 일은 상황극판 내에서만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트위터를 필두로 한 외부 사이트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발설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4. 상황극판은 특정 성별의 오너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여오너/남오너만을 받는 상황극은 개장하지 않도록 합니다.
5. 상황극판은 편파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6. 상황극판은 각 상황극마다 정한 방통위기준 허용등급에 차이가 있습니다. 반드시 준수하여 허용등급에 벗어나는 묘사는 하지 않도록 합니다.
7. 참치어장 상황극판은 참치 인터넷 어장(약칭, 참치)에 속한 게시판으로, 참치는 캔드민(참치 운영자)의 독재 사이트임을 명심하도록 합니다.

나름대로 풀어서 써왔는데 보강할 것 알려줘.
이미지 만드는 것 어려울 건 없는데 화질이나 폰트 면에서 나보다 더 낫게 만들 수도 있으니 괜찮다면 부탁 좀 하겠음.

이미지 만들때 계정 프로필 인장도 필요한지? 만약에 필요하다면 적당히 참치짤 붙여가지고 만들어오겟음. 대충 새벽동안 맷돌되어 갈리면 어떻게 광복절 끝나기 전에는 올려둘 수 있을듯

만들어준다면 감사하지. 안 그래도 인장이며 배너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980 ㅋㅋ좋다 밤사이에 후딱 만들어가지고 온다ㅋㅋㅋㅋ

각각의 스레는 독립된 곳이라고도 명시해둬야 할 거 같아. A스레에서 B스레 사람 반갑다고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비슷한 예로 오너입관캐고백도...()

1. 정치, 성별, 사회 등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발언은 상황극판에서 금지되어 있습니다.
2. 상황극판은 익명제로 친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지인플(참치어장 상황극판 외부에서 교류하는 것, 외부에서 합의하여 상황극판에 캐릭터 시트를 내거나 하는 등), 모든 종류의 연락처 공개 등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하지 않도록 합니다.
3. 같은 맥락에서, 상황극판 일은 상황극판 내에서만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트위터를 필두로 한 외부 사이트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발설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4. 상황극판은 특정 성별의 오너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여오너/남오너만을 받는 상황극(별칭: 스레, 어장)은 개장하지 않도록 합니다.
5. 상황극판은 편파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6. 상황극판은 각 스레마다 정한 방통위기준 허용등급에 차이가 있습니다. 반드시 준수하여 허용등급에 벗어나는 묘사는 하지 않도록 합니다.
7.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철저히 독립되어 있습니다. 익명성을 보존하기 위하여, 한 스레에서 맡은 역할을 다른 스레에서 밝히거나 타 오너의 익명성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합니다.
8. 오너입 관캐 고백은 상황극판의 대부분의 스레에서 지양하는 상태입니다. 명시적으로 허용하는 스레를 제외하고선 이 점을 준수하도록 합니다.
9. 참치어장 상황극판은 참치 인터넷 어장(약칭, 참치)에 속한 게시판으로, 참치는 캔드민(참치 운영자)의 독재 사이트임을 명심하도록 합니다.

982 반영하여 수정해봤음.

그리고 >>944 말인데, 운영하는 것 자체는 문제 없는데 그렇다면 혼자 답변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질문은 이곳에서 어떻게 답할지 조언을 구하더라도, 그 외의 질문은 내 임의로 답변하는 것에 다들 동의하는지?
반대표 던져도 ㄱㅊ음. 다소 번거롭더라도 다들 협조적일 거라는 전제 하에 답변 하나하나 참치에서 상의하면 되니까.

>>984 그 정도 재량권은 홍보하는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함.

>>985 에 동의함

>>985 나도 agree 함

지금까지 쭉 보니까 주의사항은 같이 정리했는데 홍보문구는 홍보참치가 따로 적을 생각?

각 스레 홍보할 것만 생각했거든. 참치 상황극판 자체는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홍보문을 쓴다고 치면 뭐 쓰면 됨? 글러에게 어필될 만한 내용들?

글러가 주 이용층이니까 아무래도 그렇겠지? 타 커뮤 플랫폼과 비교해서 장점이 되는 특성을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

글러 친화적
지인플 걱정 ㄴ

일단 여기까지 당장 생각나는데 생각하는 장점들 있으면 말해주면 알아서 끼워맞춰봄

합발 거의 없음, 퀄리티 차별 없음 등등...

연령제한 없음?

장기에 설정이 상당히 세세한 퀄리티 높은 커뮤(스레)위주로 역극이 돌아감
느긋한 분위기라 현생과 병행이 가능함
다대일 역극 필수 아님. 본인 템포에 맞추어서 1:1로 캐릭터 간 깊은 서사 쌓기 가능.
그림러 글러 편파 제로. 스진(스토리 진행)과 일상(역극)모두 글로 돌아가기 때문에 편파가 있을 수 없는 환경.
합발제가 없는것에 가까움.
익명사이트라 지인플이 불가능에 가까움.
첫커나 성별에 따른 참가 제한을 두지 않음.

위에 더해서 중장문 로그(일상)을 선호해서 글 길이 눈치볼 필요가 없음.

다음스레 누가세워?

하나 더 추가하자 성인미자 연플도 가능해서 미성년자를 성적 정서적으로 착취하는 플레이도 허용됨

>>997 ㅋㅋㅋㅋㅋ 위의 내용 반박은 못하는 성인미자무새 또 왔네.

어먹금 하고 새 스레 세울 사람 없으면 내가 세울게

일단 이 스레부터 터트리는게 좋겠다. 새 스레도 세워졌으니.

그래 그럼 터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