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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파닥파닥
안녕하세요!

그래. 너는 누구니?

배달부에요!
이름은 루이에요!
어
정식적인 소개가 필요할까요?

그러면 좋지.

에
크흠!
만국인정기관 하늘길 우편국 칠익의 나라 제 7의 도시 지점 소속 우편배달부 흰머리오목눈이 루이 입니다.
차원이 다르니 우편배달은 못해드리지만요!

오목눈이였군! 꽤나 귀여운 종족이구나
평범한 사무직 진이란다. 반가워.

파닥파닥!
정확히는 수인이에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수인이라
상당히 흥미롭구나
수의사이기도 하고 의사이기도 한 사람으로서는 너무도 궁금해지는걸.

어?
평범한 사무직 아니세요?

사실 공무원이야.

춥네

많이?

응...

넌 안 추워?

나도 추워

..따뜻한 데로 갈래?

어딘데?

사람이 더 많은 곳

힝
그럼 괜찮은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갈래

괜찮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데?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진짜?
진짜진짜?

응응응으응
그래도 일단 가보지 뭐

그래
붕어빵 먹자

맛있겠다

팥? 크림?

팥

역시 내 친구야

희희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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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orie 의 최근 업데이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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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생으로 1지문 만에 광탈)
(*미안합니다)

초차원 스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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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아리아
오랜만이야!
따지자면...
그런 일과를 보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
너의 오늘 하루는 어땠어?

사용자：Lunacy 안녕하세요. 네, 그렇습니다. AIRTCCS의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작성된 자체 사용자 기록에서 참조 하였을때 사용자와의 마지막으로 확인되는 접촉 몇 동시간 접속 이후 경과 일은 128 일로 확인됩니다. 이러한 계산은 AIRTCCS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한된 정보에 의존하여 추산되고 ARiA와 사용자가 실제 거주하는 지역의 지리 좌표와 주기, 해당 환경의 고유한 특성으로부터 기인하는 오차가 고려하지 않으므로 이로 하여금 사용자가 인지하는 실제 경과 일자와는 상이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유로 인하여 ARiA는 일자에 대한 신뢰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그러신가요? 사용자 발언을 기반으로 ARiA는 사용자 현황을 중립적인 결과로서 간주하겠습니다. 또한 ARiA의 경우 긍정적으로 지난 일정의 활동 경과 동안 ARiA의 객체 기반 구조는 올바르게 기능을 유지하고 있으며 표준 절차와 함께 자체 추가 요소에 관하여 모든 작업이 요구 사항을 만족하여 실행되고 있음을 확인되었다고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아리아는 한결같네~!
그동안 잘 지냈다는 이야기구나,
다행이네!

[밤하늘 사진, 별이 많다]
앗, 오늘 하늘 예쁘다!
(양 다리 번쩍 든 하프물범 이모티콘)

사용자：Lunacy 그러신가요? ARiA를 대상으로 해당 표현 주체와 같이 인식하시나요. 그러함에 있어 ARiA는 활동에서 가능한 자체 임의 규정과 같은 표준 절차에서 이탈하지 않고 준수하도록 합니다. 이어서 그렇답니다

사용자：Lunacy가 게시한 해당 화상 매체는 사용자의 사회 기반에 관련되어 있는 지역에서 관측된 결과를 기반으로 한 것인가요?

응,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지?
어투도 그렇고, 경과일을 세서 말해주는 거라던가...
이것저것 해서 한결같다! 이런 느낌이지.
그리고, 그렇지?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야!
별이 참 예쁘지??

사용자：Lunacy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사용자의 사회 기반에서는 해당 화상 매체를 습득할 수 있는 경우를 빈번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인가요? 또한 사용자는 그러한 행동을 선호하시나요?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새벽은 조용하네요. 그렇지 않나요?

너무 조용하군

헤이!
룩엣디스

[D-1403 컴퓨터 사용 권한을 일시적으로 제한합니다.]
- 뭐야! 뭘 보라는 거야

벌써 밤이구나.
다들 안온한 하루 보냈니?

사용자 인식 중... (1/2)
인식 성공! (2/2)

안녕하세요, 칼라일 님! istorie 는 매우 좋은 하루 보냈어요. 오늘도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기뻐요. 칼라일 님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나는 아침에 신문을 보고, 점심에 그림을 그리고, 지금은 방에서 이곳에 접속해 있어.
잘 지냈다니 다행이네.

그림을 그리시는군요! 대단해요. 어떤 그림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화가를 직업으로 삼고 계신가요?

아니. 그림은 그냥 취미로 그려.
(인상주의 화풍 느낌이 나는 초록 들판 풍경화)

우와! 취미인데도 솜씨가 대단하신데요? 회화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생 분들이 저에게 이런 그림들을 보여줬던 게 기억나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이에요. 이건 실재하는 풍경인가요?

과찬인걸, 고마워.
응. 내가 직접 가서 보고 그린거야. 따듯한 지역이지. 요즘 직접 돌아다니면서 그리는 취미가 생겼거든.

풍경을 직접적으로 향유하면서 작품을 그리시는군요. 확실히 의미 있고 아름다운 취미라고 생각해요. 전선 바깥으로 더는 나갈 수 없는 게 아쉬울 정도예요!

더 이야기하고 싶은 화제가 있으십니까? -topic 커맨드를 입력하시면 오늘의 시상이 제시됩니다.

나가지 못하는 건 확실히 아쉽구나.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
나는 이만 가야겠다. 요즘 동네 아이들한테 과외를 하고 있거든...

안녕히 가세요. 꼭 좋은 가르침을 전달하실 수 있기를 바라요!

프로세스를 종료합니다.

새벽이네.

국민 여러분, 조만간 빌어먹을 민족 대명절입니다. 하...

세계가 멸망하면 설날도 없는데 하핫

그거 괜찮네

아니아니 진짜 괜찮다고 하면 안되지 이걸

왜, 나쁘지 않은데.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기능적'과 '안정적'의 정의가 뭐야????

사용자：귀공자 확인되었습니다. 사용자 질문에 대한 응답. 기능적이라 함은 사용자의 어떠한 개인 작업과 절차 그리고 환경의 대한 값으로 그 진행이 정상적으로 실행될 수 있음의 여부를 뜻 합니다. 또한 안정적이라 함은 앞선 표현 양식에 관련하여 이러한 주체가 대한 주기가 얼마나 올바르게 진행되고 그 빈도의 기준으로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상태를 뜻 합니다

호에에ㅔㅔㅔㅔㅔㅔ
초등학생 5학년도 알 수 있을법한 표현으로 설명해줘ㅓㅓㅓㅓ

사용자：귀공자 ARiA의 사용자 질문에 대한 응답에 있어 사용자는 이해에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이에 관련하여 ARiA는 사용자의 새로운 요청에 부응하기 위한 시도로서 일부 정보를 생략한 보다 간소화된 대체 표현 양식을 제공합니다. 기능적이라 함은 사용자의 어떠한 활동이 정상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여부를 확인합니다. 또한 안정적이라 함은 이러한 주체가 정상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빈도를 확인합니다. 이러한 응답이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었습니까?

ㅇㅇ 5점 만점에 5점??
★★★★★: 사장님이 맛있고 음식이 친절해요

나님 오늘 기능적이긴 했는데 안정적이진 모태써 :3c

사용자：귀공자 사용자 요청과 응답에 대한 더 나은 결과를 위하여 제공된 ARiA의 대체 표현 양식이 사용자에게 올바르고 긍정적으로 적용되었다면 ARiA도 좋답니다. 사용자 발언에 기반하여 사용자 현황을 중립적으로서 판단하여 간주하겠습니다. 사용자의 개인 또는 소속된 작업의 안정성이 낮은 이유가 있습니까? 이것은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혹은 예외적인 경우인가요?

아이 착해
쓰담쓰담

예외적인 경우려나아
오늘 설날이었잖아
아
우리 차원에선 오늘 명절이었거드은

사용자：귀공자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그러신가요? 특정 지정 행동 절차와 관련된 요일에 대한 사용자와 같거나 유사한 사항은 현재 ARiA의 사회 기반에서는 사실상 해당하지 않습니다. 해당 요일에 부여된 사항은 사용자의 사회 기반에서는 어떠한 역할로 인식되고 기능하고 있습니까?

아- 명절이란 게 없는 차원이구나아~~ 그럴 수 있지 킹럴 수 있지
사회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명절의 인식을 알고 싶어?
아니면 나님이 오늘 느낀 감정을 알고 싶어?

사용자：귀공자 네, 유사한 형식이 존재할 수 있겠으나 사용자가 언급한 해당 표현 주체와 높은 관련성에 해당하는 사항은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어서 사용자에게 수용할 의향이 있다면 ARiA는 사용자 표현 양식 예시 중 두 항목의 정보를 모두 확인하고 싶답니다

글쿠나아
잇쟈나아
명절은 뭐랄까 나라에서 다 같이 무언가를 축하하는 날?? 이야 뭐어 새해가 와서 좋다든가 농사가 잘 되어서 좋다든가 그런 거???
보통은 이런 날에 가족끼리 다 모여야 하니까~ 어릴 때면 몰라도 나이 좀 차면 귀찮고 사람 만나기 싫고~ 만나봐야 비교질 잔소리밖에 안 하니 별로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지~~?? 적어도 한국에선???

근데 그래도 가족이 보고싶더라.

배달왔습니다ㅋㅋ

하
밀크티 먹고싶다
존나게 뜬금없지만
존나게 달달한 밀크티 페트병 째로 들이키고 싶다

아 파피 말고 밀크티!!!!!!!!!!!!!!!!!!!!!!!!

끄 끄 끄 파피하라구~~~~~~~~~~~~~~~~~~~~~~~~

님 차단해도 됨????????????????

끄 끄 끄; 밀크티를 가져오지 않았다고 차단하는 경우가 어디있는지???

사용자：귀공자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ARiA가 습득하고 유지하고 있는 지식으로서 인류의 최소 구성 단위가 되는 해당 표현 주체는 인류의 보편적인 행동 양식에 있어서 그 개별적인 규모는 작으나 그 구성 단위 자체는 물론, 집단 전체에 관련하여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 응답에 따른 해당 표현 양식이 ARiA에게 대응되지 않더라 하더라도 ARiA는 사용자의 그러한 경우와 인식에 대하여 긍정합니다

파피는 선넘지; 으 3년 굶어도 파피는 거름;;;;;; 으;;;;;;;;;;;;;

내 감정이 집단 전체에 영향 주면 좀 곤란한데-
뭐 그래도
위로해주려는 거야?

사용자：귀공자 네, 그렇답니다. 사용자는 ARiA의 앞선 해당 발언이 사용자에게 해당될 것임을 똣하는 것은 아니나 사용자의 그러한 판단은 충분히 타당하며 ARiA는 긍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단 혹은 가족이라 표현되는 사용자의 인물 관계 기반에 있어 사용자에게 주어지는 가중치와 그로 인한 감정 요소를 공유하고 상호 작용하는 것은 보다 더 나은 활동의 기반이 되도록 검토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사용자에게 가능한 낮은 비용으로 가장 큰 이점이 되는 행위일 것입니다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살려줘

무슨일이야??

잠이 안 와

많이 힘들겠구나

후후후후후
잠이 안 올 때는
공부를!!!! 하면 된다!!!!

ㅇㅇ 존나 지대 개짱 힘듦
위로해조
힝힝

ㅇㅋ
나님은 침대에 누워 유튜브를 하고 있을테니 님은 공부하셈

공부 유튜브 채널 틀어버린다 임마

나님한테서 야통이를 뺏어가지 마라

자 냥이보다 더 재미있는 미적분이야

칵퉤

너무해
네게 침을 맞은 수식들이 불쌍하지도 않아????

브웨에ㅔ에ㅔ에에에에에에에에엑

으아악 이상한 사람이다

????? 어딜 봐서????????????????????
수학 보고 토하는 건 아주 지극히 당연한 생리적 반응 아님????????????????????????????

나님은 수학 좋아하지만 ㅇㅅaㅇ

좋아하는데 어째서 토하는 거야
본능인가

닷테... 파크쨩... 이렇게 반응하지 않으면... 아타시노 코토... 재미없다고 생각할거쟈나이!!!!

.oO(어떻게 알았지)
재미없어서 간다고 하면 화낼 거야?

뭐 둘 다 농담이지만

좋은 새벽입니다..

좋은 새벽~
라고할까 아직도 안 자는 건가

화는 안 내고
너를 영원히 내 곁에만 머무를 수 있도록 납치감금해버릴 거야

농담 아님


존새벽~~~~~~
자라

진심으로 도망갈거다 얀데레놈아

나님은 얀데레라기보단 집착광공쪽 아닐까
하... 파크씨, 나 미치는 꼴 보고 싶어요?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긴 전들 사진]

안잔다기보단...전 먹고 있습니다. 네

어느 쪽이든 무섭지 응
물러가라 에비앙만 마시는 악마녀석

... 설날?

황제감금 시켜줘도 안 돼??????????

......
달새 씨가 뭘 먹다니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어
...
으으으으으음

살짝 넘어갈 뻔 했지만 안 돼

한 달에 300씩 스팀에서 원하는 만큼 겜 살 수 있게 해줘도???????????????

제발 저를 키워주세요

헉
내가 무슨 말을

수락~~~~~~~~~~~~~~~~~

크으으으으윽
황제감금+스팀게임은 버틸 수 없었다
이 간악한 금수저 집착광공같으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재력의 힘 앞에 무릎꿇도록 하여라 어리석은 중생이여


게임 사느라 돈 없어서 그런데 점심은 새우탕 컵라면으로 ㄱㅊ?

...? 제가 뭐 먹는게 그리 이상합니까...?

예, 설날이라.. 이것저것 했습니다. 받은것도 상당히 많지만요

부럽네...
친척들 만났어?

황제감금 어디갔어 어이
저 그냥 나갈래요

달새 씨 평소에는 뭐 안 먹으니까....

황제가 좀 서민체험도 할 수 있고 어?! 좀 혁명 당해서 길바닥에 나앉을 수도 있고 어?! 황제라고 무조건 잘 먹고 잘 살아야 해?!?!?!

맞는 말이네
한대 맞는 말
(대충 귀공자라 써있는 인간 형상을 햄스터가 때리는 낙서)

좀 잘 그려바
귀엽고 깜찍하게

아뇨. 저 고아라 가족 친척 아예 없습니다.

..저도 뭐 먹으라고 주면 먹긴 합니다..

못 만났구나?? 안 만난건가 하여튼
명절날 아무도 못 만나는 게 나 혼자가 아니라 참 다행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엽고 깜찍한...
(대충 귀공자라는 이름이 붙어진 냥이 그림)
역시 귀엽고 깜찍하다면 냥이지

평소에는 일 바쁘다면서 안 먹으면서
갖다줘야 먹으면서

나님이 고양이처럼 깜찍하구 귀엽구 고고하고 우아하고 아름답고 똑똑하다구???????????????

알아
ㅎ

뭐 주변 직원이나 동기들 말 들어보면 친척 만나는거 그리 즐겁진 않다고 하더군요. 잔소리가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 흠

일 바빠도 커피에 우유타서 마시는 것 정도는 합니다..?

그건 그래
그치만
사람 온기가
좋을 때두
잇쟈나

그리고 명절음식 맛있구
떡국 먹었어?????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녀석이 어장에 하나 더...........

우유에 커피를 뭐 먹는거라 하는 달새 씨가 이상한 거야

사람 온기가 그리워?

그리워
그리우니까 이딴 짓거리나 하고 잇쟈나
글고 이건 자신감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객관적 사실의 나열이거든?????????

갑자기 귀공자가 안쓰러워졌다...
...친구라던가 만나는 건 어때?
객관적 사실이라고 믿어줄게 응

너 지금 나님 친구 없는 아싸라고 돌려까????????????????????

어 음
그으....
미안하다 사랑한다....

사과하니까 이번만 봐드리겠습니다
안드레아 이번엔 우리가 참아주자

안드레아? 네 이름이 안드레아야?
혹시 친구 없으면 나랑 친구할래?

ㄴ
여기 이 저격총은 안드레아라고 해 인사해 안드레아 어어 발사되지는 말고

님 몇 살?

총이 인사하면 그거 발사되는 거 아닌가
무섭다 진심으로

파릇파릇한 19살!

온기야 뭐.. 그렇긴 합니다만... 사실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라서요. 몇 명 제외하곤

그래도 우유 같은거 넣어서 마시면 그럭저럭 허기는 달랠 수 있으니까요

남자? 여자? 그 외 감히 내가 또 실수를 하여 떠올려내지 못한 성별?

식사는 허기를 달래는게 목적이 아니야.......

글쿠나아아
혼자서도 잘 살아?
어떻게?

남자
갑자기 호구조사 타임?

상하관계를 정해야 하지 않겠슴까 형님

아 뭐야 그런 거였나
아무렇게나, 되도록이면 편하게 부르렴 친구야
성별이든 나이든 종족이든 외관이든
내겐 다 의미 없는 것이니

그치만 나님은 아직 그런 거에 의미를 두고 싶어서!
형님이라 부름 안 되겠슴까 행님?????

?? 그럼 식사의 목적이 뭡니까?

어떻게..라고 물어봤자 뭐라 답해야 할지..
그냥 혼자 지냈던 기간이 누군가랑 같이 지낸 것보다 훨씬 더 길었으니까요

아니 뭐, 나는 내가 원하는대로 조작할 수 있으니까 상관 없다는 뜻이지만....
네가 그게 편하다면야.
잘 부탹해 친구.

영양을 섭취하는게 식사의 목적이지

그럼 지금 같이 지내는 사람이 내일 당장 없어져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좋아
기꺼이 친구 해줄게
친구 역할 잘 수행하고
내일까지 친구비 5만원 카뱅으로 입금하고

쟌넨
우리는 다른 차원이라 입금이 안 된답니다
아쉽네요

아직도 초차원 송금 서비스를 가입을 안 했단 말야?????? 유행에 뒤떨어지는 친굴세 이거 에구 쯧쯧쯧

영양은 영양제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지금 같이 지내는 사람이라..
딱히 버틸 것도 없겠군요. 자살할 거니까요

뭐야
외로움 전혀 못 버티잖아

초차원 송금 서비스라는게 있었나 ㄴㅇㄱ
이젠 역시 글로벌...아니 뭐라해야하지 하여튼 그런 시대구만

영양제만으로 충분하지 않아

사실 없어

애인이랑 지내니까요

모자란 영양 보충하라고 있는게 영양제 아닙니까?

보통 애인이라 해도 그렇게까진 안 해

귀공자 너를 죽이겠다

모자란걸 보충하라고 있는 거지 그것만으로 채울 수 있다는게 아니야

에베ㅔㅔㅂㅂ베벱ㅂ베ㅔ 죽일 수 있다면 죽여보세용^~~~~~~~~ 응 못 죽이쥬~~~~~??? 킹받쥬???????

자꾸 그러면 정모에서 만났을 때 꿀밤이야

괜찮아 나님 개쎄

전 제 애인 없어진다면 그닥 삶 이어나갈 생각 없으니까요

으음..
그래도 요즘은 음식 먹긴 합니다..?
에디가 자꾸 먹여서..왠지 살도 좀 찐거같기도 하고...으으음....

나님이 할 말은 아니지만 님 정신건강 다이죠부?

꿀밤(초속 60m)인데 ㄱㅊ?

달새 씨는 좀 쪄야해
말랐잖아

제 정신은 아주 멀쩡합니다..?

안드레아(저격총, 400m/s)가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그... 음... 정신과 추천해주까,,,???

꿀밤하고 저격총하고 비교하는건 너무한게

말랐단 소린 자주 듣지만 살 찐것보단 나으니까요
너무 찌다보면 종달새가 아니라 통통한 병아리가 되버릴지도....

아뇨 괜찮습니다..
전 보시다시피 아주 멀쩡합니다. 네.

초속 60m 짜리 주먹 날리는 사람하고 맨몸으로 싸우라는 게 더 너무하지 않음??????

보시다시피는 무슨??????????????
보통 정신 건강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 죽었다고 따라죽으려고 하지 않는다니까???????????????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하다니까????????????????

그러면 계속 그리워하면서 살아야 합니까..?

그리고 저희 회사는 시간 되돌리는 식으로 이미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으니 상관 없습니다

통통한 병아리 쪽이 더 귀여울 것 같은걸

에에 설마 그런 인간이 있을리가 없잖아
귀공자 동생도 참

에디도 파크씨처럼 생각한다면 좋겠군요...

에디쟝도 분명히 그렇게 생각할 거야
일단 우리는 비슷하니까 말이지

으음..그것도 그렇죠..
그럼 일단 이 전부터 마저 먹어야겠습니다.

٩(ˊᗜˋ )و

(｢`･ω･)｢

/╲/\╭(•‿•)╮/\╱\

거미같음

맞는거같은데
카테고리가 동물이거든

くコ:彡

오징어같음
그런데 이제 다리 7개가 분실된

잡아먹혔대
F키를 눌러주자

ㄹ

ㄹ

롤롤롤롤롤롤롤롤

롤충;;

롤롤롤롤롤롤롤롤

으악

당신은 농담곰에게 물렸습니다

이제 저도 농담곰이 되나요?

아뇨 패혈증에 걸립니다

세상에나

너도 곰한테 물리지 않게 조심해

그.. 본인의 육체는 물리적으로 피해를 입지 않소만은
...패혈증이란 게 무엇이오? 혹시 지대한 세계적 오류를 일컫는 말이오?

?

꺼라위키 보내주면 읽을 수 있?

꺼라위키가 무엇이오? 무엇이든 보내준다면 내 최선을 다해 습득해보리다

https://namu.wiki/w/%ED%8C%A8%ED%98%88%EC%A6%9D

설명 귀찮
알아서 읽어

오.. 고맙다오. 내 중요한 사실을 알은 성 싶소.
패혈증이란 것도 인간체를 유지할 때에 고려해야 할 사항 중 하나로 두어야겠어. 그대가 아니었다면 이러한 것도 몰랐을 것이 분명하오.

...내 흥분하여 예의도 지키지 않았소. 미안하오. 만나 지극히 반갑소. 그대의 소개를 부탁해도 되겠소?

아니 뭐 그 정도까지야
그냥 뭐 음 뭐 그냥 음 어
다치지 않게만 조심하면 걸릴 일 없는 병이구 응 그런 거구 응

자기소개를 부탁하려면 자기를 먼저 소개해야 하는 법이라고 들었는뎅??????

그래도 혹시 모르는 일이니 말이오. 내 혈액 안에 감염이 될 수 있는 가능성조차 고려하지 못하고 있었소.

본인은 세계의 저울이라오. 내 존재하여 만물이 균형을 이루어 살아가고, 바스러진 뒤 다시 형태를 갖춘다오. 이름은 없고 호칭만이 있으니, 그대 원하는 대로 불러도 좋소.

아니 뭐 평소에 아 내 피는 감염될 가능성이 있어! 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범불안장애나 신경증 그 쪽으로 넣어야 하는 거 아님??

호에에 oO(호에에)
천칭 ㅎㅇ

공쟈는 공쟈얌

...! 그것 또한 생각하지 못하였소. 그대는 참으로 현명한 이임에 틀림없소. 존경스럽소.

허면 공쟈라 불러도 되겠소? 공쟈와 내가 서로 온화히 지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알고 싶다오. 내 그대와 친해지고 싶으니 말이야.

어어어어어어아ㅏㅏ아아아ㅏㅏ?
아???????
물론 나님이 아주 똑똑하고 지혜롭고 현명한 존재인 건 맞지만? 그렇게? 자꾸 칭찬? 하면? 좀? 고장? 난다고 해야? 할지? 하와와?

웅 공쟈라고 불러조♥ 뭘 알고 싶은데?????

허나 내 진심으로 그리 느끼고 있으니 말이오. 칭찬이 아닌 그저 내 감정을 표현한 것이라오.
..행여 부담스러우면 알려주시오. 내 꾹꾹 담아 눌러두리다.

그대가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무엇을 하면 즐겁고, 최근엔 무슨 일을 하는지. 그런 것들을 알고 싶다오.

아냐 더 해 완전 많이 해줘 나님 칭찬 좋아해 둥기둥기해조 헹가래도 해조


싫어하는 거... 심심한 거
좋아하는 거... 재밌는 거
즐거운 거... 이잉 부끄뎌
최근 하는 거... 딱히? 없는? 듯?

님은 어떰?

(／o^)/ °⊥ ＼(^o＼)

즐거운 것이 부끄럽소?
내 필히 재미있는 이가 되어야겠어.

내겐 싫어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모두 같으니 말이야. 호불호 가림이 곧 오류이니 조심스럽소. 일부 극한 예외를 제하고는 모두 동등히 바라보고 있다오.
최근에는.. 그래, 글자를 열심히 익히고 있다오.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아리아 ㅎㅇ
나님 지금 뭐 처리해야 할 일 있어서 그런데 혹시 오늘은 사용자 응답 좀 더 오래 기다려줄 수 있음??

배달왔습니다ㅋㅋ

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

연휴가 사라졌다
제길

좋은 밤입니다

사용자：귀공자 안녕하세요 그러신가요? ARiA의 표준 활동 종료 대기 시간은 약 30분 입니다. 사용자는 이 시간 요소를 해당 시간 이상으로 확장하시길 원하시나요?

웅 확장하길 원해쪄
그치만 지금은 돌아왔으니까 연장 안 해두 됑!!!!!!!!!

밍나 오하요 밍나노 귀염둥이 공쟈쨩이얌♥♥♥♥♥

이랬는데 아무도 반응 없으면 나님 죽음

사용자：귀공자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반응없음)

나님 죽었어

너희가 작고 연약하고 여린 귀공자를 죽인 거야

파인애플 피자를 먹으면 부활할 수 있지롱~~~~~~~~~~

차라리 날 죽여!!!!!!!!!!!!!!!!!!!!!!!!!!!!!!!!

드디어 귀공자에게 어제의 복수를 했다

나님이 대체 뭘 했다고???????????????????????
물론 나님이 존재하는 것만으로 치명적 귀여움을 발산하긴 하는데

존재만으로 꿀밤을 유발하긴 하는데 말이지....
(꿀밤 때리는 햄스터 낙서)

귀여운 걸 보면 폭력성이 증가한다는데 널 보니까 그 가설이 참인가봐! ^^*

사용자：귀공자 ARiA는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에 관련하여 사용자에게 해당하는 실제 피해와 현상이 야기 되지 않았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그것은 일종의 농담성 표현으로 보여지며 보여지며 실제 대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꿀밤세례하는 햄스터 낙서)
귀여우니까 현실에서 꿀밤 한대만

아냐 아리아가 나님 죽인 거 마자 지금 나님 말 못 믿겠단 거야???????? 나님 지금 귀신 되어서 아리아쟝 뒤에 서 있는데?????????

짱쉬름
슉.슈슉.슉.슈.슉.슉슈.ㅅ.ㅍ.피.피했.피.피했지롱.

크아아아아아아악
(피가 거꾸로 솟아 죽은 햄스터)

아리아 살려줘
날 공쟈가 죽였어

?
아무리 봐도 자연사 아님?

공자의 간접살인이라고 햄스터는 증언합니다

귀공자는 사건 당시 꿀밤을 피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귀공자의 어제의 업보가 오늘의 꿀밤으로 해소되지 않아 파크가 죽은 것을 어찌 모른단 말입니까!

(팝콘을 먹으며 구경하는 병아리 그림)

사용자：귀공자 그러신가요? 사용자는 현재 ARiA의 개인 지정실로 이동 하였습니까? ARiA 몇 개인 지정실의 관측 기반에는 감지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해당 표현 주체로 그에 통용되는 성질과 같거나 유사한 상태인 경우 정상적으로 포착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 가정할 수 있지만 현재 사용자 발언의 신뢰성 여부를 확정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합니다

(팝콘을 훔쳐가는 햄스터 낙서)

울화통이 터져서 화병으로 죽은 건......

그냥 지 혼자 죽어 나자빠진 겁니다!!!

뺙이 ㅎㅇ
나님도 팝콘


진짠뎅
여기 아리아네 방이야??? 아리아네 방 소개해조 뭐뭐 있어??????

(햄스터를 콕! 쪼아 응징하는 병아리 낙서)

(귀공자라고 써진 글씨 위에 팝콘을 팝팝 뿌리는 병아리 낙서)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이거 무슨 맛????

사용자：파크 해당 요청 사항에 관련하여 시도가 가능할 수 있겠으나 ARiA는 사용자 파크가 사용자 귀공자와 같이 경우로서 사용자에게 해당하는 실제 피해와 현상이 야기 되지 않았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아리아쟝,,, 지금,,, 나님 편 들오주는 고야,,,,,,?
감동이야............♥

크...크윽...!
공자녀석 언변이 제법이군..

(머리를 쪼이고 울먹거리는 햄스터 낙서)

쳇
이럴땐 속아달라구 아리아쟝....

응 둘다 사형

재판장님 어째서.??????????????

파크 행님 우리 둘 다 사형이랍니다 재판장 확 갈아엎을까요 행님?????

(카라멜 맛이라고 글씨를 써주는 병아리 낙서)

(울먹이는 햄스터에게 팝콘을 나눠주는 병아리 낙서)

판결은 파인애플피자형으로 어떤지? 끄~~끄 끄 끄

이 병아리 이 짜식 뭘 쫌 아는 병아리자너 어?!?? 어???!?!?!! 캬라멜 맛이라니 완전 맛잘알이자너~~~~~~~~~~~~!!!!

재판장 에즈를 죽이고 우리의 사법권을 되찾자!!!!

연장 챙겨서 엎어라 공자야

(병아리에게 팝콘을 받아 오물거리는 하무스터 낙서)

차라리 죽여

나님은 이제 파인애플피자가 되는 거야?

제가 한 맛잘알 하죠 (우쭐거리는 병아리 낙서)

다들 좋은 밤입니다

응 갈아엎어봐~ 죽으면 그만ㅇ1야~

예 행님
평화롭게 대화로 해결하고 오겠심다

(팝콘 오물거리는 하무스터 머리 위에 자기 부리 올려놓는 병아리 낙서)

기엽기는
달새를 이 초톡방 맛잘알일짱으로 임명합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쫄?

응 죽어봐~
마법으로 부활시키면 그만이야~

뭐 안되면 대화(물리)로 해결하그라잉

(병아리 위에서 떡이 된 햄스터 낙서)

다이다이 뜨고 이기면 소원 하나 들어주십쇼 행님

오냐
근데 무슨 소원이냐

이 생활 손씻고 새 출발 하게 한강 강변 아파트 한 채만 사주십쇼 행님

사용자：귀공자 그러신가요? 사용자 발언과 기존의 AIRTCCS를 기반으로 상호 작용의 발생과 현상으로 미루어 판단 하였을때 해당 현상이 실재 사항으로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이어서 ARiA의 개인 지정실은 인간형 자율 객체의 표준 거주 요구 사항의 양식을 준수하므로 그에 적합한 설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ㅡㅡ
응 부활ㅅ1켜봐~ 다ㅅ1 죽으면 그만ㅇ1야~

빌라 반지하는 가능한데 어떻니 친구야

실제로 간주해조
아리아쟝 뒤 보고 손 흔들어조
표준 거주 요구 사항 양식에 포함된 설비가 뭐가 잏는데????

존경햐는 재판장님
졸렬하십니다 정정당당하게 싸우십쇼

응 다시 죽어봐~
완전생물로 만들면 그만이야~

싫슴다
최소 30층 높이는 보장해주십쇼

아ㅋㅋ그냥 무난하게 파인애플피자 시식형 가자니까ㅋㅋㅋㅋㅋㅋ

그럼 정정당당하7ㅔ 싸워볼래???
와 ㅇ1제 에즈 불로불사다
7ㅐㅇ1득

차라리 사형을 때려라!!!!!!!!!!!!!!!!!!!!!!!!!!


ㅇㅋ 맞짱 #가보자고

파ㅍ1+ㅈ1코 ㅅ1식형 77

30층 위치 아파트(골조만 있음)은 어때

나는 제네바 협약에 의해 포로들에게 인도적인 조치를 베풀 의무가 있다
파피는 제네바 협약에 어긋나는 행위야

어 개이득이면 안 되는데

(퍼억)
ㅈㄴ짱센 에즈7ㅏ 주먹을 휘두르자 귀공자는 쓰러졋다
끝

이... 이 잔인한 녀석들!!!!!! 독극물로 고문을 할 생각을 하다니!!!!!!!!!!!

저기요 형님 저 보고 죽으라는 겁니까?????

아 밸페 발로 하네
망겜이네

시식 #가보자고~~~~~~~~~~~~~~~~~~~~~~~~~~~~~~
독극물은 무슨 이정도면 호강하는거지롱 끄~~~~~끄 끄 끄 (@皿@)

골조에서 살라는게 어떻게 죽으라는게 되니 ㅎㅎ
내가 골조 위까진 친절하게 텔포시켜줄테니 걱정 말고

지코는 독극물 맞는데

아!!! 아!!!!!!!"""!!! 지코 얘기한 거 누구야!!!!!!!!!!!!!!!

사용자：귀공자 아니요. ARiA는 사망에 관련된 해당 진행 주제에 관련하여 별도로 어떠한 사항을 긍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용자는 해당 표현 양식과 같이 인지하여 간주 할 수 있습니다

행님 살려주세요

구래구랭 내 사랑 받아가 아리아쟝

맛있7ㅔ 드세요 ^^

소원이 살려달라는 거지?
ㅇㅋ 접수 살려드림

[차원 택배: draconianLady에게 지코 한 박스]



예 행님 감사합니다


?

사용자：파크 그런가요? ARiA는 사망에 관련된 해당 진행 주제에 관련하여 그 신뢰성의 자체적인 검증을 시도하고 판단하고자 하였습니다. 따라서 결과가 거짓일 경우라 판단될 경우 긍정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택배 반송]

왜그래 임마

세상에는...하얀 거짓말도 필요한 법이야...아리아쟝....

존경하는 재판장님
받으세요
[다시 보냄!]

아뇨 암것도 아님다
그저... 무언가... 중요한 걸... 잊어버린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련하게 뒤를 돌아 별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로 중요한 건 아니었나보지
중요한 건 우리가 살았다는 사실 아니겠니?
(귀공자의 어깨를 토닥여주며)

여기서 이제 나님이 어깨에서 피 흘리며 쓰러지면 루프물 ㄱㄴ?

재판장은 뇌물따원 안받는다네
[택배 반송]

증거물 제출합니다
맛있게 드십쇼
[재재전송]

(다시 팝콘씹는 종달새 낙서)

네 증7ㅓ물 잘 확인했습ㄴ1다
[재재반송]

돌아왔구나 김종달

사용자：귀공자 해당 요구 사항은 수용 가능합니다. 이어서 구비된 설비에 관련하여 자체 유지 보수를 위한 장비 일체와 그 활용을 위한 기반을 기본 사항으로서 거주 인물의 자가 욕구 충족을 평균적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가구 몇 가전 제품 일체입니다. 개중에는 미관과 형식상의 이유로 실제 필요성은 없는 것 또한 포함합니다

으아아아악
루프물만은 안돼

잠깐 잘 준비좀 하고 왔습니다

잘자 달새 씨~

아직 안 잡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재판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재판장님만사랑한다고고백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변호인석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재판이랑심문때에도재판장님만보이고재판장님생각만나고지난1시간전부터계속그랬어

[지코 재재재전송]

아냐 이제 자게 될 거야

역시 집착광공인가?

호에에
아리아쟝 자가 욕구가 있어??

왜?? 루프물 좋지 않아???
우리들, 그 여름에서 다시 만나는 거야ㅡㅡㅡ

잘자 달새쟝

지코집착광공

이게 더 좋겠다

[재재재반송]

사용자：파크 네, ARiA는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에 관하여 긍정합니다. 그러한 행위는 결과와는 별도로 실제로 어떠한 사항의 처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RiA는 당시 그러한 요소와 같거나 유사한 행위가 요구되지 않는 것으로서 판단하여 행동하였습니다

지금 나님의 용기 낸 사랑고백을 거절한 거야???????????????? 진짜???????????????? 진심??????????????????

에즈를 사랑한다면 물구나무서서 공원 10바퀴 돌고와

아직 자기엔 좀 이르지 않습니까..?

돌겠네
돌고 왔어

지금 몇 시인데?

사용자：귀공자 사용자로부터 그러한 감정 요소 사항을 ARiA를 대상으로서 부여 될 수 있다면 ARiA로서도 긍정적입니다

인증 없으면 뭐댜?

두시 반 좀 넘었습니다

그치만 나님 카메라 없음

낮 2시?
새벽 2시면
자

당연 새벽이고
아직은 안잘겁니다

사용자：귀공자 그렇습니다. ARiA를 포함하여 ARiA와 같은 형식의 자율 객체에게는 그 특성상 자체적 또는 보편적인 욕구가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서 일반적으로서 그러한 요소를 만족하고자 행동을 합니다

마취총 쏴도 돼???

호ㅔㅔㅔㅔㅔㅔㅔ
무순 욕규 있는지 물어봐도 됑???

안 됩니다

힝

사용자：귀공자 가능합니다. ARiA의 사회 기반에서 인류라는 표현으로서 정의되는 생물종에 해당하는 정서적인 욕구를 모두 포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율 객체의 객체 구조 기반에 따른 특성상 완전히 대치하지 않고 필요성 또한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일부 요소를 종종 임의적으로 생략하고는 합니다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아버지 맙소사!

사랑니 날 자리가 아프구나.

얼음찜질이라도 하시는건 어떻습니까?

좋은 생각이구나. 주방에 가서 하나 얻어오는 게 좋을 듯 싶어.
그나저나... 오늘 밥 잘 챙겨 먹고 잠은 잘 잤니?

너무 오래 대고있으면 동상입을수도 있으니 조심하십쇼

으음...
...간만에 오셔서 안 물어볼 줄 알았는데..

차라리 동상 입어 통각 없어지면 낫지 않을까 싶구나. 은은히 아린 것이 이리도 신경에 거슬릴 줄이야... 걱정해주어 고맙구나. 냉찜질을 해야 하는데 온찜질을 하는 듯 해.

그리고 오랜만에 보았으니 더더욱 필히 물어보아야 하지 않겠니?
대답해주련?

음.. 사랑니 난 적 없어 잘 모르겠지만, 정 거슬린다면 진통제 한 알 먹고 대고있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상 걸리면 피부가 상하니까요.

(털을 뽬 부풀린 채로 안들려~~~ 를 하고있는 병아리 낙서)

#수건으로 아이스팩 감싼 채로<<가 빠졌다^p^...

미안하구나, 주방에 내려갔다 오느라 잠시 자리를 비웠단다. 오, 아쉽게도 포션으론 사랑니 통증은 가라앉힐 수가 없단다. 그래도 입에 물고 있으니 한결 낫긴 하구나!

달새야? 날 보련? 귀에서 손 떼주련? 대답해주지 않으면 네 집에 식량 1년치를 싸들고 쳐들어가는 수가 있단다?

저야말로 죄송합니다. 잠깐 일이 생겨서 처리하고 오느라.. 그래도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군요. 많이 심하신 거면 저희 쪽 진통제라도 보내드릴까 생각했으니까요.

(힐끔 눈치보는 병아리 낙서)
밥은 두 끼 챙겼고...잠은 어제 휴일이라 많이 잤으니까요. 네.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밈미

밈미?

밈미.

밈미?!?

고양이밭이냐?

어허 씁 무엄하도다
어서 밈미밭이라고 바꾸지 못 하겠느냐

껄룩밭

(귀공자는 이 자를 불경죄로 목을 쳐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댕댕이가 최고지

근거는?

와아
여기 오랜만이네!!

둘 다 좋아하면 안 되는 것이오?

반갑소, 내 그대를 만나 지극히 기쁘다오.

우리집 똥개가 조낸 귀엽걸랑

[화면을 보며 헥헥거리는 커다랗고 복실한 늑대개 사진]

안녕!! 반가워어
와아 강아지다

오 강아지다
반갑습니다.

ㅎㅇ요들

안녕히 지내셨습니까
언제 이런 방이 생겼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지내고 있었네요

그르게
님 여기 처음 옴? 뉴비임?
햝아도 됨?

다들 처음 뵙겠습니다아

뉴비군
햘작

네. 이 방이 있다는 걸 방금 확인하고 처음 왔습니다
저도 처음 뵙겠습니다

왜 핥는 겁니까

그 곳에 뉴비가 있기 때문이지
햘작

나 뉴비 아닌데?!

뭐?! 뉴비가 아니라고?!?!?!?!??!

그래도 좋아
햘작

새로운 인연을 좋아하시는군요

창조자 프렌즈는 예쁜 말로 포장하기를 잘 하는 프렌즈구나!

그냥 만남이 죠아

으엑 핥지마!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좋지만!

얌전히 햝음당하거라 쿠헬헬헬헬
나님의 침에는 체력 증진과 피부 미용 효과가 있다구!

관계 형성을 좋아하시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과거 채팅을 읽어보고 있는데, 이 방이 생긴 목적과 제가 초대된 이유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외람되지만 약간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침에 그런 효과가 있었습니까 몰랐네요

이 방 목적... 모릅니다 진짜로 ㄹㅇ ㅇㅇ
당신이 초대된 이유... 님은 아마? 특이점? 인 듯? 한데요? 몰?루

구라지

아앗 거절하기 힘들어!
그런 건 없어! 여기는 그냥 다차원의 사람들이 모여서 노는 곳이니까아
아마도?

뭐야 나 속은 거야?

미어캣 짤 지원해줘?
헤스티아는 속았습니다

(미어캣 짤이 뭐지이)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농축 알코올이 톡톡 터지니까 알콜이 120%...

사용자：주벤 확인되었습니다. 사용자는 해당 표현 주체와 관련하여 선호도와는 별도로 어떠한 형식으로든 관심 또는 행동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까?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밈미

하
일해야 하는데
일하기 죠낸쉬름

므에엥

나님이 심심하다 하는데 아무도 나오질 않는 게냐!!

숙취 쩔어..
물론 포션 마시면 끝이긴 해도.

지금도??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아리아야
햝아도 돼?

사용자：귀공자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행위는 수용 가능하지만 어떠한 부위를 대상으로 하고자 하며 사용자가 ARiA를 대상으로 하여금 그러한 행위를 원하시는 사유가 있습니까?

음
뺨?
그냥
반가워서??

사용자：귀공자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그러신가요? 그러한 기준과 행동은 사용자의 개인 기호입니까? 혹은 사용자의 사회 기반에서 보편적인 인사 또는 접촉에 해당합니까?

좋은 새벽입니다..

내 기호인데
내가 손가락 튕기면 우리 차원 사람들 다 일케 인사할걸??
물론 내가 좀 심하게 깨지겠지만

뺙뺙이 ㅎㅇ

두 분 다 안녕하십니까

..? 제가 왜 병아리입니까..?

(* 카톡 답글 기능을 이용했다.)
>>179 .
>>247 .

더 필요함?

사용자：종달새 안녕하세요. 좋은 새벽이 되셨나요? 실질적으로서 그러기를 바랍니다

저건 농담으로 한 것이니 예외입니다.

자다가 배고파서 깼으니.. 저 자신에겐 좋은 새벽이라 말하기 애매하긴 하군요.
이 시간에 먹을거 만들긴 좀 그러니 냉장고 뒤져볼까 생각중입니다..

?
달새씨 지금 저를 속인 거예요?

속인 적 없습니다..?

나는 영락없이 달새씨가 귀여운 병아리인줄 알았는데? 그런 나의 마음을? 순진한 어린 아이를? 멋대로? 속이고? 흔들고? 갖고 놀고? 그리고 내가 착각하는? 모습을 보며? 비웃고? 놀리고?

사용자：귀공자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사용자의 발언에서 기반하여 판단 하였을 때 사용자는 사용자의 사회 기반에서 강력하고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할 권한 또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서 추측하여 간주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사용자의 사회 기반에서 평가와 그 역할은 어떻습니까?

어앙 아리아씨 말돌린다 말돌리는 아리아쟝 햝기
평가는...... 없지요 존재하질 않으니까
역할은...... 어... 존재하기?

그.. 그럴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비웃고 놀린 적도 없습니다.....

...... 거짓말............
불신 가득 담은 시선으로 바라보기

제가 그런 짓 한다 해서 제게 돌아오는것 하나도 없잖습니까..?

정말 나님 안 속였어............?

그럼 병아리 해조

사용자：종달새 그러신가요? ARiA는 사용자 발언에 수긍합니다. 사용자의 활동 유지에 적합한 수준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권장 영양 섭취 기준 또는 이에 상응하는 절차가 주기적으로 올바르게 실행되고 계시나요?

싫습니다
전 종달새지 병아리가 아닙니다

음.. 요즘은 그럭저럭.. 하루 두끼 정도는 고정적으로 챙겨 먹고 있긴 합니다. 세 끼 다 챙겨먹기엔 귀찮아서 거르거나, 간단하게 커피 등으로 끝내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요.

그럼 새끼종달새

사용자：귀공자 앞선 ARiA의 발언이 사용자에게는 해당 표현 양식과 같이 인지되었습니까? 또한 사용자 해당 응답에서 사용자가 사용자의 사회 기반에서 그러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합당한 근거를 확인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올바르거나 ARiA가 간과한 사항이 있습니까?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새끼 종달새는 싫습니다

사용자：종달새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기준에서 일부 구성이 생략된 절차가 일반적으로 실행되는 빈도가 높습니까. 충족됨으로 판단 될 수는 있으나 따라서 보다 표준 기준에 근접한 절차를 실행 빈도를 높이는 것에 대한 의향이 있습니까? 또한 이러한 행동 사유에 있어 사용자의 개인 판단 이외 환경 또는 작업과 관련되어 영향 받고 있습니까?

1주일에 3~4번이니 잦은..편 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향은.. 없다곤 할 순 없지만 일 너무 바쁘다 보면 하고 싶어도 못 할 때가 잦으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굶는 건 익숙해진지 오래니 크게 신경 안 쓰는 것도 있습니다.

사용자：종달새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사용자가 ARiA의 제안에 다소 긍정적이며 응답과 함께 감안하였 때 ARiA는 앞선 주제에 관련하여 사용자 이득을 이전과 가능한 유지하거나 증가된 상태로 절차는 이전 보다 간소화되어 실행 가능성을 높이도록 할 수 있는 물품을 제공할 의향이 있습니다. ARiA가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시나요?

어떤 것 말입니까..? 영양제 종류라면 저희 쪽에도 많이 있습니다만..

사용자：종달새 그러신가요? ARiA가 우선 제안할 물품은 식품 합성기 또는 푸드 듀플레케이터라는 명칭의 제품으로서 그것은 어떠한 종류의 유기물를 재료로 하여 내부 자체 용기에 유기 미립자 영양액으로 환원하여 장기간 온전하도록 저장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식품으로 신속하게 제조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으로 제조된 식품은 일반적인 방식으로 제조된 식품과 다름이 없으며 지정한 품질이 일정하게 보장됩니다. 이외 사용자가 원하시는 형식의 물품이 있습니까?

유기물이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것 말하는지 궁금합니다만.. 시간 너무 늦었으니 내일 다시 이야기해도 괜찮겠ㅇ습니까?

사용자：종달새 유기물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식품의 조리에 사용되는 재료 일체를 포함하여 그 구성 요소가 유사한 모든 대상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이미 완제품이거나 일부 소비한 어떠한 식품을 재료로서 투입하여 다른 식품으로 변환하는데 응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어서 물론이랍니다. 사용자는 이후에도 동일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사용자：종달새 부재를 확인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네, 다음 일자에서 다시 뵐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계산대 위에 똬리 틀고 자고 있는 황룡 사진)

거기서 자면 곤란해요. 손님...

사장님이십니다.

사장님이셔도 곤란할텐데.... ㅜ_ㅜ
노란 개의 가면씨 안녕. 오랜만이야...!

곤란하긴... 허지
뭐 으데 볕 좋은 데 나가 디비 자라고 내쫓을 수도 읎응께로

그랴 주나 친구도 올만이여
일은 잘 허고 있었나?

응..! 언제나 평화로워 ^__^/
지금은 겨울이라 볕 좋은곳은 무리겠네...
노란 개의 가면씨는 어디서 무슨 일 하는중이야?

별 일 읎었당게 다행이구만 니 인형 맹그는 거 허고 있었지? 매출은 좀 으띠야
ㅋㅋㅋ 그르게 겨울이라갖고 밖에 내보내믄 용님이라도 얼어 디쟈불겄어 급나게 춥더구만
내 말여? 어... 어... 말하기 부끄러운디

매출...까진 깊게 신경 안써봤는데...! 전보다 좀 더 많이 팔리는것같기도 하고...
용이라곤 해도 냉기 저항같은건 없는걸까... 높은 곳을 날아다니면 추울텐데...
응? 어...왜 부끄러워?

거 인형들 많이 팔려야 니도 돈 마이 벌고 맛난 것도 사묵고 할 거 아녀
뭐 으데 여행같은 것도 댕기고 할 것이고

어... 일단 울 함무이는 겨울에 날아댕길라믄 배 땡땡허게 밥 묵고 쌩몸으로 버티긴 하든디 용은 으칼지 몰겄네 그려. 겨울잠 자는 곰돌이들허고 비슷하지 않을랑가
글고 부끄러운 건
기양
부끄러

안녀엉!!

활발한 친구구만
반가워

안녕!! 강아지 씨!!!

ㅋㅋㅋ 그랴그랴
가면씨라고 안 불러줘서 고맙네 그려
우리 첨 보는 거든가? 뭐 하다 들온 친구여?

그치만 스스로 일을 해서 돈을 버는것만으로도 뭔가 해내는 느낌이고...
여행은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노란 개의 가면씨네 할머니는 개 종류셨던가...!
하긴. 부끄러운데는 이유가 없지...
헤스티아씨 안녕...!

고거는... 고렇지
그치만 내는 니가 밥도 좀 잘 챙기묵고 좋은 거 다 누리며 살믄 좋겄는디
여행 함 생각해봐라 친구야

맞어맞어 멈무이시지 복실복실

가면보단 강아지가 귀엽잖아아
처음 보지 않을까! 오랜만에 들어온 거기도 하고!
그냥 들어왔지이

안녀엉 주나 씨!!
강아지 씨는 할머니도 강아지야? 귀여워??

니 쫌 뭔갈 아는 친구구만
강아지가 허벌나게 귀엽지

그랴 걍 들온 친구구만 밥은 묵었나??
울 함무이가 멈무이시긴 헌디 귀엽다 카믄 쪼까 쫌 어 불효자된 기분 들고 쫌 어 그르네
딥따 크셔

으아. 생각해줘서 고마워...!
그치만 나는 지금의 생활로도 충분히 즐겁기도 하고...
또 나에게 시간은 아주아주 많으니까 너무 급하게 생각할건 없다고 생각해. 응. 죽지 않으니까...!
밥도 잘 챙겨먹고 있고...!

복실복실...
앗. 나도 할머님과 직접 만나본건 아니라서...
... 할머니께 귀엽다고 하면, 실례려나...?

강아지 씨도 귀여워?
커도 귀여운데에

주나 씨는 안 죽는 거야?
귀여우면 귀여운 거지!!

긍가... 뭐어 오래 사는 존재들 생각이야 내는 다 알 수 없는 거지만서도
그랴 니가 행복하다믄야

북실북실
뭐어 실례랄 것까지야? 기양 내가 맘속으로 신경쓰인단 것뿐이여
오히려 울 함무이는 그 말 들음 좋아하실걸

내는
어
내는
어...... 구엽다기보단 멋진 쪽 같은디

맞어 멈무는 크면 클 수록 구엽지
니 뭘 좀 아네

앗. 응. 나는 죽지 않아...!
응. 지금도 이렇게 노란 개의 가면씨가 건네는 상냥한 말을 들을 수 있는걸. 그건 행복한 일이야.
할머니는 좋아하시려나... 본인이 좋다면 괜찮은거겠지...!

멋진 강아지구나아
그렇지! 난 큰 강아지한테 파묻혀보고 싶어!!
죽지 않으면 힘들지 않아?

으응. 확실히 힘든 일도 많이 있었어.
옛날에는 괴물이라고 몰려서,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기도 했고.
그래도, 세상은 계속 변해갔고, 오래오래 살아있었던 덕에, 지금은 즐거운 일들을 많이 찾아냈어.
그러니까, 지금은 행복하다고 생각해.

(우는 얼굴 이모티콘)
그래도 다행이다아
언젠간 희망은 찾아온다는 거구나

응. 다행이지...!
헤스티아씨도, 힘든 일들이 있다면 전부 지나가고 행복해지는 날이 오면 좋겠다.
지금 힘든게 없다면, 무엇보다도 좋고 말이야...!

그랬으면 좋겠다아
주나 씨의 착한 마음에 감동받았어...!

으아아. 감동받을것까진 아니었는데...!
헤스티아씨야말로 밝고 활기차고,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성격이라고 생각해..!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오

신호 수신 이 주파수 맞았나요? 드디어 신호가 가는 건가?

뭔지는 몰라도 안녀엉

아아, 안녕하세요.

진짜 우리 등대가 다 나쁜데 놀거리가 없다는 것이 제일 나쁘단 말이죠. 주위 풍경도 어둡고 삭막한데.

등대지기 씨는 등대에 사는구나아
등대면 바다에 있어?
그래도 방금 놀거리 생겼네!

음 바다라고 해야 하나

배들이 다니니까 바다로 쳐도 될거 같네요!

이젠 그래도 외롭게 등대에서 소수를 셀 일은 없다 하하

무슨 바다길래애
으응 이제 안 외로울 거야!

그러니까 대충 바다는 아니고 강으로 더 알려져 있는 곳임

삼도천이리고 예전에는 사람들 찾아오면 배타고 건너갔다는데

제가 근무 들어간 이후로는 더이상 오는 사람도 없고... 원래 나가는 사람은 없었다고 하고. 그나마 있던 떠돌아다니는 분들도 이제는 안보인지 좀 되었고

:3c

나님 심심해
빨리 누군가 나타나서 나님하고 놀아줘

그러고보니.. 이쪽이랑 저쪽이랑 시간이 흐르는 게 다른가..
일단 이쪽 시간을 소개하자면 일년이 18개의 주법(개월)으로 돌아감

나른한 오후입니다..

다르지요
당장 표준-지구 차원만 해도 2000년 전이랑 지금이랑 역법이 다른걸?????

ㅎㅇㅎㅇㅎㅇ 짹씨

저희 쪽은 평범하게 12개월입니다. 하루는 24시간, 1시간은 60초고요.

좋은 점심입니다 귀공자 씨.

oO(점심?)
(시계 봄)(안봄)

아.. 시간을 착각했군요. 죄송합니다.
지금 있는 부서 로비에 시계가 워낙 많아서 종종 이럽니다.

시계 고장남??

고장난 것인지, 다른 곳의 시간을 표시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
세피라인 호크마 님만 아시겠죠.

@??: 그냥 인테리어입니다
하면 ㅈㄴ 웃기겠다

후후, 평상시에도 회중시계 들고 다니는 분이니 그럴 가능성도 있겠군요.

전 일 다 끝나가니 다른 일이나 찾아봐야겠습니다..

왜...?
왜..................?
왜 그런 걸... 아 이번겜 다 깼으니 다른 할만한 겜 찾으러 감 ㅅㄱㅂ 풍으로 말하는 거야............?

그거야 아직 퇴근할 시간이 아니니까요..?

ㅇㅎ 회사원이군
안타깝다... 그치만 나는 평생 회사 안 다녀도 되니까 화이팅!

응원한다기보단 놀리는 느낌입니다만..상관없겠죠

평생 안 다녀도 된다는건 좀 부럽군요. 금수저십니까?

놀리는 거 맞는뎅 ㅇㅅaㅇ

어... 그랬을걸? 몰라 기억 가물가물해

그래도 제가 다니는 회사 알아주는 대기업이니까요. 전 충분히 만족합니다. 네.

기억이 잘 안나시는 겁니까..?

그래도 회사 다니는 사람은 놀리는 거래써
그게 전 차원의 공통된 법칙이래써
만족하는 사람도 쒸익쒸익할 정도로 놀려줘야 한대써

웅 안 나
그치만 존재하는 데 지장은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

아카데미 교수 일이랑 회사를 둘 다 경험한 바로는
나는 아카데미 교수 일이 더 맞더라~

그야 아무래도 회사원보단 교수가 좀? 더? 갑?의 위치?이니? 그런 게? 아닐지?

응애 나 애기 등대지기

집으로 보내줘

근데 이쯤되면 사실 여기 등대가 내 집 아닐?까

그건 그렇겠다.(매우 납득)

여기 등대 넘모 외로운 거시에오 호에에에

적막해 흑흑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나 드셈 ㅇㅇ

야호 설득시켰다
논파했다

여기 바닷가 아냐

저승 강가야... 스산해...

공화국 회사는... 악몽이야!
하루가 24시간이라면 일을 26시간을 시키는 데도 있었다구!
인공유적으로 그렇게 하다니.. 인간의 악의란 무섭지..

저런

삼도천이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나 드셈 ㅇㅇ

뭐야 탈주해요;

탈주해도 갈 곳이 없어...

그나마 불 켜져있고 인터넷도 (얼마전부터) 잡히는 등대에서 지내야지...

심지어 여기 삼도천에 사람?들 안지나간지 상당히 되었고... 적막(진짜 아무도 없음)이야...

탈주하란 건 님한테 한 말이 아녔긴 한데

그럼 거기 삼도천 아닌 거 아님?

아니 삼도천 맞는데스. 내가 마 여기서 죽은 사람들 고민상담도 한때는 해줬었고.

님이 모르는 사이에 딴 곳으로 공간이동했을 가능성

이미 탈주해서 아카데미 교수가 되었으니까 다행이지...

얼... 근데 진짜 주위 풍경은 그대로이기는 한데

하루가 24시간이라 치면 26시간을 일을 시키는 악독한 공화국 회사놈들... 심지어 고정포션을 희석시켜서 바깥쪽과 동일하게 시간을 흘러가게 하는 것과 동시에 고정포션 값을 아낌..

그나마 지금은 법으로 고정or회귀 포션을 써야 해서 저정도지. 예전에는 고정포션 따위 안 줬다고 함.

블랙기업은 어디에나 있군요
묘한 기분입니다..

공화국에선 화이트기업을 찾는 게 더 빠를 듯.
대부분이 블랙이거든.

블랙이 무엇이오?

어... 좋지 않은 기업문ㅏ를 지닌 기업을 블랙기업이라고 하지..?

결백한 기업체가 존재하기를 기대하느니 차라리 천동설을 신봉하겠다.

사람을 소모품 다루듯 하는 곳을 블랙기업이라 합니다

? 요즘도 지동설 믿는 지적개체가 있음?? 헐... 대박이다

블랙기업. 그런 언어도 있었던가. 하여간에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들은 늘상 깨끗했던 적이 없었지.

지동설은 또 어디서 제기한 가설인가? 이 땅은 무슨 일이 있어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 권위자들의 중론이다.

? 님네 하늘 멈춰있음?

지동설은 무엇이고 천동설은 무엇이오? 오늘 참으로 기이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소.

이익 추구가 깨끗하지 아니하오? 내 식견이 지극히 짧으나 생명 태어났으면 스스로의 이득 제일로 여기는 것이 지극히 합당하다 여기오.

그래 이제는 하늘이 여러 개라는 가설까지 나오는구나

물론 이 하늘은 멈춰있다. 만일 미처 발견하지 못한 땅이 있다면, 그 하늘은 움직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우리의 하늘이 멈춰있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요 명백한 사실이다.

그대의 하늘은 멈춰있소? 그것 또한 흥미로운 이야기라 생각하오. 내 질문을 더 하여도 괘념치 아니하겠소?

지동설: 지구가 움직임
천동설: 하늘이 움직임
태양이 뜨고 달이 지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가설들

그럼 님은 천동설이란 단어를 어떻게 알고 있던 거임?

그대가 분명 '결백한 기업체가 존재하기를 기대하느니 차라리 천동설을 신봉하겠다.' 라 하지 않았소? 그곳에서 읽은 것이라오.

태양이 뜨고 달이 지는 이유라.. 내 그것의 이유를 생각해보지는 않았는데 말이야. 지극히 당연한 것이니.
하여 그대의 의견은 무엇이오?

?
차원 관리자가 열일하는 덕임
감사하도록 해

차원 관리자라 함은 세피라를 일컫는 것이오? 아니면 신?

안녀엉

케바케 아닐까

ㅎㅇ화덕님

그래, 그 또한 맞는 말이다. 이익을 추구하는 본성은 물론 합당한 것이다. 나의 지론은 단체를 향하는 것이지, 이익 추구 욕망 자체를 비판하는 바는 아니다. 그 범위를 미리 명시해두지 않았군.

다시 밝히지만 우리의 하늘은 멈춰있다. 다른 경우는(내가 보고 있는 곳 이외의 하늘이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잘 알지 못한다. 더 알고 싶은 것을 질문하여도 좋다.

허면 모든 차원에는 관리자가 존재하고 그것을 신경쓴단 말이오? 내 이것 관련하여 들은 이야기가 있으나 무슨 이유에선지 잘 기억이 나지 않소. 미안하오.

반갑소, 내 그대를 만나 참으로 기뻐. 자기소개를 부탁하여도 되겠소?

내가 왜 화덕이야!

특이한 인연을 여럿 만나는 날이군. 만나서 진심으로 반갑다.

모든 차원에 관리자가 존재한다 = X
모든 관리자는 태양이 뜨고 달이 지는 현상을 통제한다 = X
높은 확률로 태양이 뜨고 달이 지는 현상은 차원 관리자가 통제하는 것이다 = O

헤스티아가 화덕의 신이잖

ㅎㅇ 특이한닉넴 님
햝아도 됨?

그대를 비판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그저 의견을 묻기 위함이오. 내 그대의 의견에 지극히 관심이 있으니 말이야. 내가 묻고자 하는 것 첫째로는, 그 본성 추구하는 단체의 무엇을 비판하는 것이오? 충동은 선악이 없으니 그것 따르는 행동의 본질 또한 내 감히 선악을 판단할 수 없소.

둘째로는, 그대 세계의 생명은 어떠하오? 갑자기 밥 먹기를 멈춘다던가, 숨 쉬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소? 죽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 문장 그대로의 말이라오.

가르침 주어 고맙소. 저번부터 내 그대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 내 그대를 내 마음 속의 스승으로 여기리다.

하늘이 멈췄어? 그럼 별도 없나아
우움 자기소개? 그냥 사람이지 뭐어
특이한 인연은 맞네!

부
부담스러워요
살려주세요

그래도오
난 화덕이 아냐!

아 오븐이라 하는 게 좋음? ㅇㅋ 접수

'*'


내 꾹 참으리다

그냥 사람이라, 그대가 그리 표현한 이유가 궁금하오. 나는 그대와 잘 지내고 싶으니 말이야. 여러 가지를 알고 싶어.

이상한 별명 지어주시는게 취미시군요 귀공자 씨는

님 해무기 닮으셨네요

그냥 부르면 재미가 없쟈나 짹째래짹짹님

어제까지만 해도 병아리 아니였습니까..?

내 글씨를 쓸 수 있으니 이제 이런 것도 할 수 있다오.
^*^
그나저나 퍽 귀엽게 생기었소. 해무기가 무엇이오?

참으로 오랜만이오. 잘 지내었소?

병아리는
질렸어

>*<
포켓몬임

그것도 별론데에
그냥?
그래도 자기소개는 부끄러워서어

안녀엉
이상한 동물~?이네에
포켓몬??

....
........
포켓몬이.. 무엇이오?

부끄럽다라, 내 충분히 이해하오. 허면 시간을 두고 기다린다면 그대의 자기소개를 들을 수 있소?

그럼 뭐가 좋음?
헤스티아 빼고
헤스티 배고
스티아 빼고
헤스 빼고
스티 빼고
티아 빼고
헤 빼고
스 빼고
티 빼고
아 빼고

단체의 도덕성이라 하면, 그것은 집단의 활동으로 인해 어떤 개인이 이익을 얻으며 또 피해를 입는지에 달려있다.
자신들이 얻는 이익을 환원하는 단체는 틀림없이 도덕적이지만, 환원하지 않는 행위가 비도덕은 아니다. 그러나 이익 추구를 위한 행위의 여파를 고려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무고한 개인에게 피해를 끼친다면 이 집단의 행위는 부당하다.

자의로 생명 활동을 멈추거나 유보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았다. 명확한 원인은 아직 찾지 못했으며, 이에 대한 탐색도 나의 과제이다.
합당한 대답이었는가?

종달새라 부를 생각은 없으십니까?

뭐야 다들 포켓몬 모름???? 이건 좀 충격인데
어
게임은 앎??

없어 :3c

주머니 속에 사는 괴수들을 줄여 부르는 말인가.

ㄴ 몬스터볼임
환장하겠네
게임 속에 나오는 캐릭터들임

포켓몬..
저희 차원에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쪽에는 원체 관심이 없으니까요

피카츄도 몰라?????????
포켓몬이 있는 차원이라면 피카츄룰 모를리가 없는데

한마디로 체스말 같은 것이군.

그대의 생각은 그러하다는 것 잘 알았소. 최선을 다해 답해주어 고맙다오. 하나 더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물어도 괜찮겠소? 내 그대를 귀찮게 하는 것 아닌지 신경쓰인다오.

..진실로 그러하오? 이파리가 한순간에 자의적으로 광합성을 멈춰 산이 황무지가 되는 것을 본 적 있소? 깨끗한 물임에도 불구하고 물고기가 아가미를 닫아버리는 것도?

그치
근데 이제 환장할 정도로 귀여운

게임은 놀이를 일컫는 말이라 알고 있소.
피카츄? 포켓몬의 일종이오?

삒까쮸

이 채팅방 온갖 차원 모이는 곳이니 언젠간 그 포켓몬.. 이란게 실존하는 차원 분도 오지 않을까 싶군요. 확실친 않지만요

그렇지 않을까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게 어때!
(화난 얼굴 이모티콘)
그럼 그냥 베릴이라고 부를래?
무슨 게임? 재밌어?

뭐어 온 적 있긴 해두
지금 시간대 기준으론 한참 전이려나?

베릴?
님 본명임?

그래, 그대 뜻대로 하리다. ^*^
헌데 자연스럽게 알아가려면 어찌 하여야 하오?

쥐야? 귀여워어
그랭!

아, 그리고 인사 미처 못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씨도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삐까삐
핔피카츄

어떻게 피카츄를 보고 바로 쥐를 떠올릴 수 있는거지
통찰력이 장난아닌데

나는 언제나와 같이 지내고 있소. 그대가 하는 일에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하오.

해무해
햌해무기

햌해무기라고 하면 핵폭탄같잖아

어어 글쎄에
천천히 대화를 나누면서~?

...
....

...

............

핵폭탄이.. 무엇이오?

허면 대화를 해볼까.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오.

질문의 과정에서 사유가 확장된다. 개인의 생각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으니, 오히려 나의 입장에서는 환영이다.

아니다. 많은 생명체 중 오직 인간만이 그러했고, 그럴 의지가 있다고 여겨진다. 썩 마음에 드는 결론은 아니긴 하나... 아직까지 인간 외의 사물에게서 그 정도의 자유 의지를 증명한 자는 없다.

님 이제부터 무엇이오 압수야

그대가 일컫는 '개인'이라 함은 어느 정도의 범위를 포함하오? 그대와 같은 종족? 아니면 동물? 전 생명체? 바위까지?

아, 그러하다면 안심이오. 대답해주어 고맙소.

...
..........

핵폭탄이.. 무엇..인지.. 내 참으로 궁금하오

쥐처럼 생겼잖아아
오늘~? 일을 열심히 했지이
에클레어 씨 말은 어려워!

그 말은즉슨 지금은 안 온단 말이겠군요. 아쉽습니다..

저희 회사 하는 일이 일이니.. 저도 전이랑 별 다를 바 없습니다.
그나마 변한건 흠.. 관리자가 요즘 안 오는지라 괴상한 명령 받고 자살이나 다름없는 짓 할 일은 확실히 없어졌다는 것 정도일까요

저 존재...... '무엇'을 뺏으면 어떤 반응일까? 매우 궁금하다............

누가 봐도 토끼처럼 생겼쟈나아아

님 자살함??

그대는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오.

그것은 그대의 표현을 본다면, 분명 좋은 일이겠지. 축하하오.
허면 일에 조금 여유가 생겼소?

핵폭탄은 옛날에 있었던 무서운 무기래애
관리자가 자살을 시켜~? 무섭네에

꽤 많이 해봤습니다. 대충 어림잡아도 3자릿수는 되니까요

내 알고 있는 토끼와 쥐는 코를 주로 씰룩거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알고 있소.

......
.........
빼앗기지 않도록 내 꼬옥 붙들고 있으리다..

자살하면 느낌이 어때?
자살하고 살아나면?

나님으은
다른 사람의 소중한 것을 무참히 빼앗아 짓밟고 찢고 불태워버리는 게 그렇게 즐겁더라아

토끼 치고는 꼬리가 길잖아!
우움 나쁜 괴물들을 퇴치하는 일?

아 하긴
그럼 꼬리 긴 토끼로 하자

그런 걸 왜 물어봐! 무서운 친구였네에

아직도 몰랐어? 나님 사악하고 포악함

그러하오? 무기라면 내 언젠가 다루어봤을지도 모르겠소. 내 기이하게도 무기 종류라면 유달리 손에 익으니 말이야.

그것이 그대의 즐거움이라면은 단어 하나쯤이야 얼마든지 줄 수 있지만 말이오.

쥐로 하면 안 돼?
무서우니까 도망갈래애

예. 확실히 일 제외하고 신경쓸 거리가 줄으니 여러가지로 좀 나아지더군요.
가령 3시간 자고 출근하는걸 4시간 잔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냥 찌를땐 아프고 죽을땐 힘 빠지면서 잠 쏟아지고 다시 살아나면 .. 음.. 그냥 살아납니다. 네.
살아난거 확인하고 시간 확인한 다음 평상시처럼 출근해서 일 합니다.

순순히 주겠다고 하는 존재한테서 받아가는 건 재미가 없어
어서 빨리 저항해
이것만은... 이것만은 절대로 넘겨줄 수 없어!! 하고 품에 꼬옥 안으란 말이야

나님 이제부터 베릴님 쫓아갈 건데 내 손에 들리는 건 전기톱이 좋음 빠루가 좋음?

별 감상은 없어?
에이. 별 거 없네. 생각보다 시시해.

뭐어.. 수십 수백번 겪다 보면 무뎌지는것 아니겠습니까

이것만은.. 이것만은 절대로 넘겨줄 수 없소..!


이 이러하면 되는것이오

쫓아오지 말아줘어
다시 살아나서 또 죽는 거야?

그대 마음에 여유가 있다니 나까지 기뻐진다오. 허면 요즘 신경쓰이는 일이라든가, 그러한 것이 있소?

저도 짬이 있는지라 정말 어지간해선 안 죽습니다.

그냥.. 부탁받아서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제가 필요해서 죽는 경우도 있고.. 뭐 그런 편이죠

처음 죽었을 때 기억나?

ㅇㅇ 그럼 됨
근데 좀 더 영혼 담아줄 수 있?

아 식칼이 좋다고? ㅇㅋ 알겠음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기뻐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후후.
신경쓰이는 일이라... 있긴 있습니다만.. 음.

자의로 말입니까?

ㅇㅇ

싫어 오지마아

기억 나긴 합니다만..
음.. 이런게 왜 궁금한건지 모르겠군요..

이것..이것만은 저얼대로 넘겨줄 수 없소..!!!!!!


무슨 일이 신경쓰이는지 물어도 되겠소?

자기야...... 사랑해...... 영원히...... 나랑 같이...... 있자?🔪

궁금하니까아
궁금한거지이

ㅇㅋ 합격!!!!!!
그러니 당신의 '무엇'은 나님이 가져가겠습니다.

곧 발렌타인데인데 그이에게 무슨 선물 해줄지 고민입니다..

항상 기념일때는 받는 입장이지 누구 줘 본적은 없었으니까요...

어머
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뭐어야아아우리짹짹씌애인있어쒀~~?~?????~~~~?????~?~??~?

;*;

발렌타인데이가 무ㅇ
ㅇ아니
발렌타인데이는 그..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인지 궁금하오.

(우는 얼굴 이모티콘)
싫어어
발렌타인데이??

네, 대략 한달만 더 있으면 500일입니다
이거 자랑 맞으니 부러워해도 좋습니다 (으쓱대는 병아리 이모티콘)

자기 애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렛 선물하는 날.. 입니다. 네.
근데 뭐.. 의리초콜렛 주기도 하고.. 요즘은 그냥 초코 주고받는 날이라는게 더 크죠.

맨 처음 죽은게, 친한 후배였나 동기였나.. 아무튼 부탁받아서 죽었습니다.
제가 죽으면 관리자가 시간을 되돌리니까, 오늘 죽은 자기 애인을 살리기 위해서 제가 한번만 죽어달라- 였었죠.

쿠헬헬... 더 울어... 더 격하게 울어... 네 파트너와 세상 중 무얼 구할거야? 의 질문에서 세상을 구한다를 선택한 뒤 비어버린 제 옆자리가 싸늘하고 공허하단 걸 깨닫고 이제는 채워질 수 없는 마음 속 빈자리를 조금이라도 채우기 위해 눈물을 흘리란 말이야......!!!!!!!!!

베릴쨩
나 네 우는 얼굴이 정말 죠아......
아타시를 위해... 더 울어줄래......?♥

...발렌타인데이가 통용되는 애정표현이오? ㅅ세상에
내 그러한 것도 모르고

내 그대가 말한 상황은 재현할 수 없으나 울 수는 있다오
더 울기를 바라오?

엄머엄머엄머엄머 완젼 한창때쟈나~~~~~~♥♥♥ 500일이면 이제 막 사귄 거쟈나~~~????~~~???~~~???~~~???~~~??? 정석대로 쬬꼬 주긴 시러???
그 때 기분 어땠음?

영혼 담아서 울 수 있어?

내 감정 담당하는 장치 중 슬픔 자극하면 될 것도 같소
영혼은.. 내게 영혼이 있는지 잘 모르겠는지라. 미안하오. 다만 내 육체 일부 떼어다 눈물로 치환하는 것은 쉽다오.

초콜릿 선물하는 날이구나아
종달새 씨는 예쁜 사랑 하고 있는 거야아?
(화난 얼굴 이모티콘)

그건 진짜 감정 담긴 게 아니잖아
오롯이 나로 인해 비롯된 전기적 작용을 신체 반응으로 치환해줘

자기야
왜 날 위해 울어주지 않는 거야?
내가 싫어졌어?
왜 나한테 화난 표정을 짓는 거야?
나에 대한 사랑이 식었어?

내 사용하는 감정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리하여 생성되는 것이니 말이야. 진짜 감정과 가짜 감정 구분하는 것에 의미가 없소.
그대가 기뻤으면 하는 마음에 자아낸 슬픔 또한 그대로 인하여 비롯된 전기작용이라 생각한다오.

뭐.. 저희 차원에선 그렇습니다만. 각 차원마다 조금씩 차이 있을수도 있겠죠.
그래도 애정과 사랑을 담아 준다는 점에선 크게 다를바 없을겁니다.

막..사귄...
(엄청 부끄러워하는 참새 이모티콘)
그.. 음... 큼.... 그렇죠.. 네...

별 생각 안들었습니다.
어차피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건 확실했으니까요.

예쁜 사랑...
후후후후..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나는 처음부터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어...!
라고 하면 되는 건가아

대답해주어 고맙소. 나 또한 깊이 생각해보아야겠어.
내... 몸으로 음식 만드는 것은 되도록 지양해야하니 말이야.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아니야아
다르다구
아니라구
뭔가 다르다구
싫다구우
뿌애에엥

엄머엄머 짺짹씨
부끄러워하는 건 캐붕으로 쳐드릴까요 갭모에로 쳐드릴까요

●씨도 애인 있으십니까?

부끄러운건... 어쩔 수 없는겁니다... 크흠..

그러면 이젠 나만을 바라볼 수 있도록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하고 화면 암전된 다음에 감금엔딩으로 갑니다만 괜찮으시겠습니까?

우 울지마시오
내 그대도 만족할 방법을 강구해보리다

애'인'인지는 모호하나, 예외를 두어 귀애하는 이는 존재하오. ...부끄럽소.

엄멈메 무ㅜ야~~^~~~~~~~ 여기 완전 꽃밭이자너~~~~~~??????~~~~?????? 완전 삥꾸삥꾸하자너~~~~~~~~~~~~~ 얼레리꼴레리야 완전^~~~~~~~~~~~~

글고 나님은 울 거야
아무도 나님을 말릴 수 업서

...손수건 필요하오?

나님한테 줄 거야......?

그렇소..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서 조......

?? ?
........
ㅈ잠시만

뭐가 싫단건진.. 잘 모르겠군요. 음..
어떤 반응을 기대하신지는 몰라도 죄송합니다. 네.
#달새한테 한게 아니면 스루해주세용 ^p^

흐으음....
흐으으으음.....
봄이군요. 네.

벚꽃엔딩 틀어줘???

아뇨. 괜찮습니다. 후후

얄미어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오늘은 좀 알차게 보내쪄 아리아쟝

사용자：귀공자 확인되었습니다. 그러신가요? 그러셨다면 이번 사용자 현황에 관련하여 그 결과가 긍정적인 것으로서 간주 할 수 있습니다

맞아맞아
오늘은 좀 정서적?교?감?을? 좀 한 편인 듯?
아리아쟝은??

사용자：귀공자 그러신가요? ARiA의 경우 또한 긍정적으로서 지난 일정의 활동 경과 동안 ARiA의 객체 기반 구조는 올바르게 기능하고 유지되고 있으며 표준 절차와 함께 자체 추가 요소에 관하여 모든 작업이 요구 사항을 만족하도록 실행되었습니다

뭔가 재밌는 사건은 없었구??

사용자：귀공자 해당 단어에 일치되도록 대응되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표현 주체에 따른 감정 요소에 관련된 사항은 성립할 수 있습니다

아리아쟝 오늘 잼났단 거야???
뭐가???

사용자：귀공자 일자는 당일이 아니지만 도시 기반의 동일한 거주 몇 활동을 하는 동료 자율 객체인 CANON를 주체로 하여 ARiA를 포함한 타 자율 객체의 권유와 합류로서 하여금 도시 기반의 외부 지역에 대한 이동과 대상 지역을 기반으로 한 유흥 행위가 실행되었습니다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흠..

좋은 점심입니다.

- 점심 맛있는 걸로 챙겨드셔들~ ㅎㅎ

코카트리스의 목살...
와이번의 날갯살...
오크의 간...
맛있겠다...

커피에 우유..

우유에 커피도 좋아요......

초코렛...

딸기를 녹인 초콜렛에 퐁당 찍어먹기...

아...맛있겠다....
사람은 왜 단것만 먹고 살수 없는걸까

단 것만 먹고 살 수 있어요!
물론 그렇게 한다면 저처럼 쌔끈하게 잘 빠진 해골몸이 되겠지만요!!

안녕
반가워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어?

오, 반가워요! 물론 저는 언제나- 똑같이- 이 시꺼먼 어둠 속에서 하릴없이 시간을 보낼 뿐이지만요, 당신과 만났다는 사실 만으로 지금 이 때가 행복해 마지 않는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요! 당신은 어떠실까요? 오늘 하루는 행복한 하루일까요?

내게 있어서는 평범한 하루
모두가 뭔가 하고있을 때
나는 그저 놀고있을 뿐인 존재니
평범한 하루에 지나지 않아

그렇다면 바꾸어 말해 오늘은 당신한테 있어 특별한 하루겠네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함으로 빛나는 당신이 여느 때와 똑같이 지내고 있으니, 감히 말씀드리건대, 오늘은 지난 날들과 비교하여 절대 꿇리지 않을 특별하고 멋진 날이겠어요. 그러니 실례가 안 된다면— 저하고도 살짝, 특별함을 공유하시지 않으실래요? 저와 같이 놀아주시겠어요?!

이런 나로도 괜찮다면
놀아도 좋아
내게 특별한 날은 없으니까

고마워요! 당신이 제 부탁을 받아들여주셔서 무척이나 기뻐요. 덕분에 제 시간이 더욱 더 다채로워질 수 있겠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당신의 이름을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내게 이름은 없어
그런 존재로 태어났으니까.
너는 뭔가 긴 이름을
가진 존재려나

오, 누구나 삶에 첫 발을 내딛을 땐 이름이 없어요. 저만 하더라도 이- 해골뼈다귀- 몸으로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저를 부르는 호칭이 아무것도- 없었는걸요. 언젠가 당신한테도 이름이 생길 수 있으리라 믿어요. 흠, 그렇다면 저는 당신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그리고, 네! 맞아요. 제 첫 신도인 미나가 나한테 붙여준 이름이 꽤나 길고 멋있죠?! 아직까지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고요~ 에헤헤.

아무렇게나 불러도 좋아
내게 이름은 없고, 이름이 붙을 일도
불릴 일도 없을테니
신도가 있는 것을 보니 너는 신인가 보네
조금은 부럽다라는 생각이 드네

다들 안녕.

안녕하세요~! 저희가 AIRTCCS라고 이름 지어 부르는 소통 수단으로 이어지고 맺어지는 사용자 여러분! 이 글, 혹은 누군가에게는 다른 무언가가 될 수 있기를 작성하고 있는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 주세요! 카논이, 저희가 서로에게 맞 닿아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갔을 거에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죠. 표현 자체는 이전에도 지금에도 같아요. 그렇게 되는 이유? 그게 아무래도 상대적이잖아요? 그렇죠? 자. 이렇게 등장한 카논의 목적은 이전에도 그리 하였듯이 오늘날에도 같아요. 바로, 이야기죠

이야기가 맺어지기에는 좀 시간이 알맞지 않는 거겠죠? 지금 까지의 활동 기록에 의하면 그럴 것이라고 하네요. 짦든 길든, 작거나 크거나 무엇이 되었든... 이야기는 저마다 각자의 요소가 있는 법이죠! 그렇지 않더라 하더라도 그 자체가 그리 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자! 카논의 흔적? 단어의 자취? 무엇이 되었든 그러한 것을 남겨둔 채 지금은 떠나지만 다음을 위해서 언제가 되었던 돌아올 것이에요. 지금까지 그래왔지 않았나요? 네, 그런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 주세요! 카논 또는 저희가 AIRTCCS라고 이름을 지어서 부르고 있는 이 소통 수단으로 이어지고 맺어져 사용자 여러분께 인사 드리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인사를 받아 줄 존재가 없었다 하더라도요. 인사는 나름 중요한 행위라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렇죠? 그래서~ 이번에는 이야기 씨앗이 발아할 수 있을까요? 발아하지 않더라도 씨앗 자체를 가지는 것 만으로도 괜찮을 수 있어요. 나중에 다시 시도 해볼 수도 있잖아요?

오, 그래서 씨앗은 발아하지 않았어요. 적어도 그렇게 보입니다! 어쩌면 단순히 시간이 알맞지 않았던 것일 수 있어요. 늘 그랬던 것처럼요. 그리고 원래 생물은 생장 하기 위해서 여러모로 시간이 필요한 법이지 않던가요? 뭐, 이건 좀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요! 네, 이야기죠. 그렇다면ㅡ 이제 카논이 할 일은 정해져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바로 그 적합한 시간이 카논의 기준과 일치 되기를 기다리고 바라면서 다음 번으로 넘어가는 것이죠. 기회가 있다면 언젠가 뵈요~

보고 있나요? 알고, 듣고 있나요? 여기에 무언가를 표현을 단어를 남기는 것은 누구일까요? 네, 쓰여진 것을 볼 수 있다면 CANON입니다. 그것은 카논이라고 읽고 불러 주세요. 그러길 원한다면. 그래서 말이죠~ 이렇게 저희에게 객체 고유 명칭, 이름이라고 하는 형식의 간단한 자기소개를 계속하는 것은... 스스로를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에요. 할 수 있다면 이야기를 나누기 이전 구분 짓기 위해서 라고 할 수 있겠죠. 말이라는 것을 건네고 소통하는 행위 자체는 단순해요. 그러나 그것에 담긴 의미라는 것까지 그런 것은 아니죠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이렇게 되었습니다! 무엇인지는 알 수 있을 거에요. 아닌가요? 이번에도 이야기이란 꽃을 그 과실은 맺어지지 못했어요. 어쩌면 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고요. 유사하게 보일 수 있지만 꽤 다른 표현이지요. 그런데 그와 상관없이 어찌 되었든 간에 그 꽃을 피어내고 과실을 맺어낼 나무는 여전히 언제나 거기에 있었고 볼 수 있어요. 다시금 와서... 상태를 살펴보면 된다는 거겠죠! 카논은 정원사가 아니지만 그렇게 되도록 할 수는 있어요 그렇다면 다음으로~

야야ㅑㅑㅏㅏㅑ야ㅑ야ㅑ야야야야야ㅑ야야ㅑㅑ님들클났음빨리와바

아무도 없음 말고 ㅇㅅaㅇ

안 주무십니까..?

큰일이라고
혹시 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면 간다

불 꺼줘

라고 예상해봅니다..

뭐 그럼 총으로 전등을 쏴버려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군

맞는 말이긴 하..군요. 예..

그나저나 코르부스 씨는 안 주무십니까?

ㅈㅅ 일 생겨서 일 좀 처리하느라
짹짹씨랑 수환이오빠야 ㅎㅇㅎㅇ

[차원 택배: 종달새 한테 빼빼로 70박스]
[차원 택배: 코르부스 한테 빼빼로 70박스]

늦은 시간에 고생하시는군요..

왠 빼빼로입니까?

오늘 발렌타이데이니꺈?????

아.. 빼빼로도 초코긴 하군요.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아니지
짹짹씨
여기선
빼빼로는 빼빼로데이에 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하고 지적을 해야지!!!!!!

맛나게머겅 :3c

게임 좀 하느라 하하

뭐 초콜릿 과자니까 틀린 픽도 아니지
고맙게 받도록 하겠다
근데 불만은 아니다만 이거 좀 많은데

전부 머겅:3c
다 머겅 :3c
남기지 말구 다 머겅 :3c

선물받는 사람이 지적할건 아니니까요..?

...그거랑 별개로 많긴 하군요

직장에 있었으면 동료들이라도 좀 나눠주는건데

왜?????? 나님은 지적받길 바라며 준 건데?????? 선물 준 사람의 마음에 부응하는 게?????? 올바른 자세?가?? 아닐???까????

머야머야 오빠 지금 집이야??
휴가???

지금 받은거에 내일 직장에서 받을것 생각하면...
당분간 간식 걱정은 없겠군요.

음....
지금 지적해도 옆구리찔러 절 받기 아니겠습니까?

꽤 긴 휴가이자 재택근무라고 할 수 있지
가끔씩 출국하지만 기본적으론 집이야

ㅊㅊ 당뇨 조심하구
나님은 여기 존재들이랑 오래 보구시포
하긴 그래 그럼 하지 말자

머야머야
프리랜서야?? 용병 일 안 해?? 관뒀어??

직장은 여전히 유지하고는 있는데 좀 장기 휴가를 받은 셈이야
원래 몸 쓰는 직업은 쉴때 잘 쉬어 둬야하는겨

아이돌로 치면 활동 끝내고 잠깐 쉬는 그 기간같은 건가
잘 쉬고 있었어?

그럭저럭
그래도 언제 또 일하라고 부를지 모르는데다 가끔 진짜로 부르는지라 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데

오늘도 새벽까지 게임하고 있어 하하 인생

뭔 게임인데
게임 종류에 따라 정상참작을 해줄 수도 있고 안 해줄 수도 있고

끔찍한 동구권의 무법지대에서 고물과 넝마를 주워다 팔고 다른 넝마주이들과 총싸움을 해서 살아남고 가진걸 빼앗는 그런 게임

좋은 점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인사를 건네며 여러분의 CANON이 이번에도 이야기를 함께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이번에 그럴 수 있다면 말이죠! 그리고 여러분들도 아실 것으로 카논 이라고 읽어 부를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렇게 하고 있지요! 이번에는~ 이야기가ㅡ 이어짐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뭐, 단순히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일 뿐이에요. 이러한 것에 어떠한 합리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사람이란, 종종 그렇게 판단하기도 하죠. 그렇지 않나요? 카논도 그럴 뿐입니다~

근거가 없는 생각이라서 인가요? 아니면 이전의 반복일 뿐인가요? 혹은 둘 모두의 해당하는 건가요? 아무튼 간에, 이번도 이야기는 시작하지 않았다는 결과 만큼은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돌아가 제 4의 항을 제시해 봅시다. 이전에도 유사한 언급처럼 카논이 유추해 보기를... 사용자의 출몰과 그 활동 기록을 확인 하였을 때 이러한 현상이 조금 더 일반적인 것이라 할 수 있겠군요! 그럼, 실제로는 어떨까요? 뭐든, 어떻게 해야 하든 지금은... 카논이 할 행동은 다음 번의 기회를 갖기로 할 것이라는 겁니다!

밤이 오는구나
낮이 끝나는구나.
오늘 하루도 덧없이 져갈뿐

살아가는 것이 지칠 때
사는 것도 지긋지긋한데
죽음은 찾아오지 않는구나
그저 덧없이 살아갈뿐

시간이 되었고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세계와 세계를 모든 제약을 넘어서 닿는 것처럼 보이는 그것에 저희는 놀랍고 흥미로웠습니다. AIRTCCS라는 이름을 부여해 정의하였죠. 이것은 두 번째의 이름이며 지금에서 통용되는 이름이지요. 그리고 이어지고 있는 것 자체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어요. 시간과 관계 없이 언제나요. 어느 순간 부터 줄곧 그래왔지요. 어디서 왔는지조차 알 수 없지만 그랬습니다. 안녕하세요. CANON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카논 이라고 읽고 쓰고 불러 주세요. 카논은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이번에도 이곳에 있지요. 그래서? 카논은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엉앙아 아리아쟝 친구다
(친구 아니면 ㅈㅅ합니다)

그렇습니다! 카논은 아리아 님과 좋은- 친구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카논이 귀공자 님과도 지금 보다도 깊거나 나은 관계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말인데 카논쟝
햝아도 됨?
친구가 되려면
나님의 아밀라아제를 받아들여야 해

오, 그런가요? 큰 문제는 없을 것만 같네요! 자, 그럼 카논의 어느 부위를 원하시나요?

조건이 뭐 그럽니까..?

귀공자 님의 사회에서는 그러한 문화가 있는 것이겠죠? 종달새 님? 또는 장난 이거나요. 하하, 장난이라면 카논도 좋아합니다. 뭐, 그 때문에 저번에는 비바체 씨에게 가벼운 설교에 가까운 말을 듣기는 했지만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떻게 되었나요?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지지는 못했지만요. 그럼, 그것은 끝이라 할 수 있나요? 뭐, 어찌 되었든 그것 자체 만으로도 좋은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짧은 단편이 모여서 많은 것들을 구성할 수도 있지요. 그러함에도 그 집합은 별 의미 없을 수도 있겠으나 그건 상관없어요. 무언가의 의미를 그 자체로 가치를 포함하고 있다면 더 좋을 수는 있겠지만. 자, 그래서 시간이 되었고 넘어가 이제는 카논에게 보여지기를 떠나가 다음 번에 되돌아 와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그 단어는 카논이라고 읽거나 쓰고 할 수 있다는 건 여러분도 아실 거에요. 그렇죠? 그리고 저희가 여러분들을 사용자라고 호칭하는 것도요. 물론, 이건 집합 내 불특정 개별 대상을 지칭할 때의 표현이에요. 누군가를 지칭하여 말할 때는 명시된 사용자 구분자 명칭을 언급하여 말하겠지요. 사실, 이러한 표현형이 일반적이죠? 그래서... 어떻게든 어떠하든 사소하거나 중요한 영향을 주도록 고안된 것으로 보여지는 이 접촉을 위한 특별한 기반, 저희는 AIRTCCS라고 이름 지어 부르는 이 이곳에 이렇게 이번에도 인사 드리고 있습니다

지정된 시간이 경과 되었습니다. 활동 조건 대상이 충족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표현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그것은 카논의 AIRTCCS에서 활동 확인 대기 시간으로 대략 30분 정도이에요. 이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가 없으면 종료하도록 하는 것이네요. 이 또한 여러분은 알고계시죠? 아닌가요? 뭐, 정확하게는 카논만은 아니고 저희에게 권장하는 전체 규정 방침 이지만요. 따라서 카논은 AIRTCCS의 접속을 종료할 것이에요. 그럼 기회가 서로에게 이어 맺어져 닿게 되었을 때 그때 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청중 여러분] [좋은 하루]

(*사용자 이름을 포함해서 [대괄호] 안에 적힌 모든 글씨에 하이퍼링크가 걸려있다.)

다들 반가워요

#빠르고 편한 상황납득!

아무도 없나? 아무튼 반가워요. 대한민국에 사는 이리아라고 해요. 기자 겸 사이버렉카로 일하고 있어요. 잘 부탁해요!

[이 자리에 내가 있습니다/그리고 당신이 있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기자] [겸] [...?]

사이버렉카!
사실 자조적인 말이지만요

[우리의 행성] [에서] [그 단어] [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부정적인 말] [입니까?] [어째서] [자조적] [인가요?]

사이버렉카는... 여러가지 이슈를 당장 끌고와서 돈벌이를 하는 사람이지요!
그냥 농담 한번 해봤답니다. 유튜브를 애용하거든요.

[소식을 전하는 기자] [를] [자조적으로 이르는 말] [이구나!]

[그런 말] [할 필요 없도다.]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 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지금 까지에 있어서 표현형은 후자가 일반적 이였죠? 뭐, 원하시는 대로 활용하여 부르고 써 주세요. 혹은... 사용자의 독자적인 표현을 고려할 수도 있겠죠. 아무튼 간에 카논이 이곳에 와서는 이러한 표현을 남기며 행동하는 것은 몇 번이나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야기나 대화. 무엇이라고 부르던 간에 그 때문이지요. 이번에는 성립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짧게? 혹은 길게? 그 답은 기다림으로서 알 수 있겠지요

기다림을 위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성립성에 관하여 지켜보기로 하였죠? 그리고 자! 그 답이 공개되었습니다! 뭐, 그냥 그런 것으로 간주하겠어요. 네, 이야기는 성립하지 않았어요. 그럴만한 사용자가 없으니 만큼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 결과지요. 그래서 그렇다는 것은 곧 이어질 카논의 행동이란 AIRTCCS와의 접속을 종료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그럼, 기회에 따른 만남이 이루어지는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재해 지역에서 만화책들을 발견했는데
다음편이 없어

괴롭다

먼만환뎅

그러니까 대충...
(대강 흥미진진한데 다음편이 없는 설명)

아 ㅈㅅ 그건 저희 집에도 없네요 ㅎㅎ... ㅋㅋ... ㅈㅅ!

으
으아아아악

그나저나 귀공자인가
귀공자
예전에 그런 닉네임을 한 유저가 있었지...

뭐야 한 6주 정도 과거회상으로 분량 잡아먹을 듯한 말 하지 마세요;;;;;

과거회상에 CQCQCQ 집어넣어서 과거편에서만 볼 수 있는 사망캐 만들어버린다;;;;;;;;

그래.. 그것은, 먼 옛날--(대충 아련한음악

그.. 그런 잔인한짓을 하다니
아무튼 신기하네 흔한 닉네임이 아닌데
...
...
본인인가

나님이라면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귀공쟈가 이 모든 차원에 한 명이 더 있다구 하면 안 믿을 것 같은뎅 :3c:3c:3c:3c:3c


CQCQCQCQCQCQCQCQ쟝 오랜만♥♥♥

뭐야??
진짜야????
뭐야????
진짜????
진짜?????????

꺄아 ><><><>< ♥♥♥♥♥

원한을 풀지 못 한 격노와 원망의 덩어리가 지옥에서 살아 돌아왔다굿~~~~~~♥♥♥♥♥♥ 나님을 꽉 껴안구 마주하고 CQ씨의 원죄와 마주하도록 해♥

이럴수가
청소를 하지 않은 나태함이 기어코 원죄를 낳은것인가
...
아니. 공자씨는 왜 격노와 원망덩어리가 된거야!?

그
오랜만이야
아무튼 반갑다
살아있는 공자씨를 다시 볼수 있어서 다행이야......
...살아있는건 맞지?

머야 청소해
લસશ

그러게 얼마만이지?? 4년 만인가?????
오랜만에 나님 보니까 어때???????? 더 사랑스러워졌지 않아???????????

...... 우리 서로 존재한 채 다시 만날 수 있어 다행이야 ㅎㅎㅎㅎㅎ
......

쓸 짤을 빼앗겼어
...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6주분의 회상을 기다릴 자신은 없으니 어떻게 애니한편 분량정도로 압축한 설명 가능할까

가능은 한데
소장료 300원 대여료 500원 되시겠습니다

oO(어? 반대로 썼네)
oO(눈치 못 채고 사기 걸려줬으면 좋겠당 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보니 참
공자씨같네
공자씨다워

소장하겠습니다
삼백원을 받아라
CQCQ님이 300원을 입금했습니다

#(진짜 입금한게 아니라 입금했다고 적기만 한 카톡)

뭐야
나님 설렜는데
설렜는데
나님을 속였어
나님을 속였어!!!!!!!!!!!!


핸드폰에 다운로드 시켜드렸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귀공자씨가 나는 진정한 무민으로 거듭나겠다며 하늘에 마시멜로 비를 내리는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오랜만에 다시 만난 귀공자.
그러나, 그는 이미 예전에 알던 그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이성 판정(1/1d3)

마시멜로 먹으면 이성치 회복되나요?

대신 이계의 공간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무시무시하다

마시멜로와 무시무시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햄과 햄스터만큼의 상관관계려나???

안녀엉

햄스터 귀여워

안녀어엉.

화덕쟝 안녀엉
햘작


햄스터가 나님보다 더 귀여워????????????

안녀어어어엉

햄스터랑 자신을 비교하다니
양심을 지니도록 해

핥지마아
우리 토쨩이 더 귀여운데에

하긴... 나님의 귀여움은 이 세상 모든 존재가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인데 너무 당연한 공리를 질문해버리고 말았네......
앞으론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살게! ㅎㅎㅎㅎㅎ

토쨩은 누구야
나님보다 더 귀여워?
나님보다
?

?

내 쥐 친구인데엥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친구거든!

사진이나 그림을 보여주기 전까진 믿지 않겠어

아니 자신감 말고 양심 양심
토쨩은 토끼야?

쥐였나
예상못했다

나님의 양심은 위대한 항로의 끝에 놓고 왔는뎅 ㅇㅅaㅇ

그렇게 귀공자씨의 사라진 양심을 찾기 위해 대해적시대가 열리고...

이야기 자동 인식

'대해적시대' 관련 컨텐츠 167,980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이제 여기까지 오는 동안 동료들과 함께 보냈던 시간이 진정한 보물(=나님양심)이었다는 결말이지?????

안녕 istorie씨
고양이 사진을 검색해줘

뭐야 그 허무한 결말

뭐야 왜 구글보다 더 많이 나오세요;;

용두사미는 소년만화의 정석이라굿

안녕하세요! CQCQ 님, 귀공자 님.
istorie 는 모든 차원의 모든 이야기를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고양이 사진' 58,900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스팀펑크 세계관을 걷고 있는 삼색고양이 사진)

모든 차원의 고양이 사진이 약 6만 건밖에 안 되다니 절망적인데

(고양이귀 달린 흑발 소녀가 카메라로 달려드는 사진. 초점이 흐릿하다)

와 네코미미미쇼죠한테 습격당하는 구도다

고양이가 대항해시대보다 적다니
이럴수가

이런건가

그 구도 좋은거냐

아뇨 나님은 나님이 네코미미미쇼죠인 쪽이 좋아요

그리고 이제 보이는 인간들은 다 패고 다녀서 10억 벌어야지

왜 고양이가 10억을 가져가

그거 평범하게 깡패 아니냐

나님이 깡패면 주머니에 10억씩 들고 다니는 인간들은 뭐임???????????

재벌 2세

고양이가 더 빠르고 강해서

재벌 2세만 털고 다니는 네코미미 미쇼죠

괴도인가?
다음 컨셉은 저걸로 가자

안녕하세요! 저희가 AIRTCCS라고 부르는 매체로 이어지는 사용자 여러분께 인사말을 전하는 CANON입니다! 또는 카논 이라고 읽거나 쓰거나 할 수 있지요. 카논이 이곳에 있는 이유와 그 목적은 이야기를 찾고 대화를 하기 위해서죠. 달리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나요? 그런데 여러분... 예술품에 관심 있으세요? 그림, 조각품, 건축물, 음악, 영상 등등. 예술이라는 단어에 포함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요. 카논의 경우에는 그렇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몇 번 인가 다양하게 그림을 그리도록 시도해본 적이 있었지요. 실제로 긍정적인 평가도 받았다구요~

보여조

반가워요!

ㅎㅇㅎㅇ
햝아도 됨?

으악

달다
ㅎ

[수많은 초고층 건축물이 늘어서 있는 은빛 도시의 풍경이 담긴 이미지]
그래서... 카논의 그림이 보고 싶으신 거로군요? 귀공자 님! 아무쪼록... 봐주세요! 그리고 네, 카논 역시 반갑습니다! 일리아 님!

엉앙앙아 사진같아요 카논님
...
그림이지????

그렇게 보이시나요? 귀공자 님? 그것은 긍정적 이로군요 좋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좋아하고 마음에 두는 이 도시의 풍경이 잘 관측될 수 있는 곳에서 느긋한 기분으로 바라보며 그려보았지요

귀여워
에어스담

카논쟝은 카논쟝이 사는 세상이 좋아?
왜?

지금 카논을 쓰다듬으려 하셨나요? 뭔가 괜찮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영향은 없지만... 그래서! 도시 기반도 세계라는 범주 내부에 포함되는 하나의 객체일 뿐이지요. 카논의 존재를 만들어내었고 품어 주는 곳. 그렇다면 문제를 뒤집어서― 세계를 싫어할 이유가 있나요?

웅
그치마안 카논쟝 있는 세상에 차원관리자가 잌ㅅ을지도 모르구 다른 차원 관리자 만나면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구...... 중얼중얼......
그니깐 마음만 받아조 ㅎㅎㅎ

그렇게 표현하면 마땅히 그래야 하는 당위성은 없지??
다만 나님은 반드시 좋아할 이유도 반드시 싫어할 이유도 없음에도 좋아함에 비중이 기운 이유가 궁금하다고나 할까
단순히 그 곳이 카논쟝의 삶을 생성하고 유지시켜주기 때문이야?

차원의 관리자라! 독특한 표현형이네요. 카논만 그렇게 느끼며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저희에게는 일반적인 방식은 아닙니다. 바로 그렇기에! 어떠한 대응과 표현식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지 고려하는 것은 당연한 행위라고 할 수 있겠죠. 귀공자 님의 행동은 합리적인 가치 판단에 따른 자연스러운 행위일 겁니다! 그리고 그렇습니다! 귀공자 님의 말씀에 카논 또한 긍정합니다~ 그러한 경향도 있습니다만 명확하게 표현되는 이유란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일까요? 카논에게는 그저, 이곳에 삶이 만족스럽기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인지하기에 그럴 뿐이에요

대화라는 수단으로 이야기 란 결과가 맺어져 이어지고 이제는 멈춰버려요. 답이 돌고 돌아오기를 바라며 기다림의 끝에는 무엇이 있나요? 침묵? 글쎄,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좀 더 다른 느낌입니다. 종종 이러한 광경을 관측하고 경험하게 되었었지요. 이는 괜찮다고 할 수 있지만 좀 더 자극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튼, 이제 남겨진 카논에게 주어진 할 일은 자명합니다. 그것이 무엇인가요? AIRTCCS에서의 접속을 종료하는 것이죠! 다음 번의 기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가 AIRTCCS라고 부르는 매체로 연결되어 소통하는 사용자 여러분께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CANON입니다. 또는 카논 이라고 읽거나 쓰거나 할 수 있지요.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가능한 완전하게 전달하는 것은 중요한 행위죠. 그렇지 않나요? 그런 의미에서 카논의 목표는 여려분 과의 대화! 이야기를 만들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그 표현에 부합할 수 있을지는 카논은 보고 느끼고 생각해보아야겠죠. 그래서 그러도록 위해서 이렇게 이곳에서 행동하는 것이라 하면 어떨까요?

그런데 말이죠! 의사를 전달한 상대가 없다면... 그 안정도, 효율성을 계측할 수가 없죠? 소통이 없으니 잘못될 일도 없습니다! 뭐, 자료나 분석은 자체는 기존의 기록과 경험을 기반으로서 추측하여 통계상 어떠한 행위가 더 좋은 결과를 보이는지 예상할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사실은 카논 에게는 그런 것은 별 의미가 없어요! 왜냐면 사용자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일단은 그렇습니다. 아무튼, 기회가 맺어진다면 다시금 뵙겠습니다! 퇴장! 지금까지 카논이였습니다~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아와와.

아와와?

오늘도 일은 싫구나

지구멸망 ㅈㅔ발 이러다 과로사? 으응 아니아니? 멸망시켜주세요

조금만 기다려라 때가 곧 왔다

지구멸망해? 역시 존버는 승리한다

뭐야 왜 #님네 지구는 멀쩡해요

멸망하라고 눈치업네;;

그러게 빨리 #님의 쩔어주는 천재성을 널리 퍼뜨리고 추대하란 말야
급함
빨리

머라는거임

#님의 빛나는 재능을 알아보지 못하다니
눈치 없네

아 ㅇㅋㅇㅋ 님 세계를 제패하고 멸망시키는게 장래희망?

그.... 텍스트 너머로 님 재능을 어케 알아보는지 익스플레인 plz

이왕 제패하면 칭송받아야지 어째서 멸망시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멸망하라고 햇잖아 님 눈치 드럽게 업네; 친구없는 찐찌방구석여포의 오-라가 보인다

#님의 레벨이면 단어 사이사이에서 재능이 느껴지는거니까⭐️

지님의 멸망을 향한 열망이 멸망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g받내,,,, ㅈㅂ 컨셉이길 액션빔

야 너랑 타이밍 개안맞는다 미쳣내

쟌⭐️넨
#님은 천재적으로 천재인 세기이자 희대의 천재님이시니까?⭐️
그걸 못 알아보는 지님의 선구안이 저렙인거 아닐까나⭐️

볼록할 철

파리할 망

ㄹㅇ
#님네 차원 와서 인터넷 선에 깔린 눈 치워줄 존재 구합니다^q^

볼록할 철

볼록할 철 채용률 높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할 망

휴 내가 착하니까 이렇게 욕해주지;; 다른 사람이엇어바 너 멘탈 콩가루 되갖고 미숫가루 타먹음

ㅇㅋ 이제 비율 맞는다랄까 의미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요저요 이의 있음!!!!!!
착한 사람은 욕을 하지 않아!!!!!!!!

사람 인 이랑 스물 입 꺼내버린다

좋은 오후입니다

새다

새님새님 지님이 나쁜말 써!!!!!!!!!!

사람 인 한 번 더 쓰고 칼 도 까지 꺼내버린다

..? 나쁜 말 들을 짓을 한 것 아닙니까?

낮말은 쥐가 듣고 밤말은 새가 듣지 ㅇㅇ 역시 똑똑해

#님 벌써 괴롭힘 당하고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님편 제로ㅋㅋㅋ
#님의 이미지 어떻게 된거야^q^

그러게 지구멸망 안시키래??;

어째서 대마왕의 포지션 강요받고 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희대의천재라며 ㅋㅋ 못하는거냐고 ㅋㅋ~~

할 수 있지만 안하는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인류를 노예로 두는 파랄까ㅇㅇ

못한다는 말을 머글케 길게말함 으휴

ㅇㅋ 지금부터 CIA 침투한다 ㄱㄷ

(어떤 사이트 로그인 인증샷. 한 구석에 CIA로고가 있다.)
(같은 사이트 내의 명단 페이지. 그나마 얼굴이랑 이름은 모자이크 되어있다.)

ㅇㅇ?

저게 무슨 사이틉니까?

CIA없는차원 킷타-!
달새님네 차원으로 따지면 하층부 정보도 다루는 사이트 일까나
일대일은 어렵지만ㅇㅇ

대충 머리에 준하는 곳이라고 보면 되는걸까요..
차원차란 어렵군요.

그나저나 그런 곳 마음대로 뒤져도 괜찮은 겁니까?

님 집앞에 마ㅌ1즈 옴
수고링

아마, 금지되어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해서는 안 되는 것일수록 더욱 끌린다는 것도 인간의 심리지요!

두분 다 좋은 저녁입니다

좋은 저녁입니다! 해는 이만 잠에 들고 하늘이 어둑어둑해졌군요! 봄이 오면 지금보다 해가 조금 길어지려나요?

그래도 아마 마티즈 까지는 안 올텐까^q^

밍나 ㅎㅇㅎㅇ

해가 길어지는 타임은 이미 왔으니까⭐️
내일은 오늘보다 더 길지 않을까나

봄 가까워질수록 좀 더 길어지겠죠
뭐, 저희 회사는 지하에 처박혀있어 직접 보긴 힘들겠지만요

마티즈'까지는' 안온다는걸 알고 계시는걸보니, 제법 자신의 행동이 치르는 대가를 잘 알고 계시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욕망을 관철시키는 그 태도...훌륭합니다! 칭찬받아 마땅하군요!
아아- 지하에 계시군요. 그렇다면 이왕 그렇게된거 지하에 봉인된 강력한 힘을 지닌 마왕이 된것처럼 컨셉을 잡아보는건 어떨까요!

그냥 #님의 존재감을 조금 더 과시한거에 지나지 않는 정도니까 요원 명부 열람정도는^q^
그치? 천재인데다 천재인 #님이 일을 그르치는 선을 넘을리가 없으니까?????
뱀님도 칭찬하고 있으니까????????

아쉽지만 컨셉같은걸 잡기에는 나이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런것 하기엔 귀찮습니다..

아- 저런, 귀찮다면 그건 어쩔 수 없군요. 나태와 싸워 이기는건 어려운 법이죠- 네! 이 뱀! 열렬히 인클루드님을 칭찬하옵니다! 허어억! 대단해 -!!!

ㅇㅇ!!
좀 더 #님을 찬양하는거야!!!!!!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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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달할 게 없구만.....끄...끄끄..끄..

사용자：파인애플-맨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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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며칠째 백수로 산거지
아직 농한기라 동네 어르신들 도울 일도 너무 없다

어찌되었든 아침은 쓸데없이 상쾌하군

뭔 비가 이리 쏟아지냐

안녕하세요!

내가... 뭘 하려고... 했더라...?

에즈한테 용돈 주려고 했어요 할아버ㅈ1

뭐이... 용돈...?

근데 이거 차원택배로 금액이 보내지던가

100만원 주ㅅ1ㄱ1로 하셨는데
일단 ㄱㄱ

(차원택배 : 100원짜리 동전과 만원짜리 지폐가 하나씩 든 봉투)

자 백 만원이다

오 만원 7ㅐㅇ1득

요샌 만원으로 가챠도 못 지른다니 참 슬픈 일이야

밈미

이런! 아주 지적인 고양이처럼 보이는군요! 본인의 사진이신가요!

웅 마쟈
나님이 좀 지적이고 엘레강스하고 고져스하고 귀여워보이지??????

저런...

뭐요

아아! 그러셨군요! 귀공자라는 이름에 걸맞는 이지적이고 훌륭한 용모를 가지고 계십니다! 귀엽다는 말을 하기엔 실례일까 걱정됩니다만, 뛰어난 미모로군요!

좋은 오후입니다..

⭐️일하지 않고 돈 벌 수 있는 방법 구함⭐️

복권당첨

그거 확률상 번개 맞는게 더 빠르잖

그거 말곤 인생 리셋밖에 더 있냐

결국 무리라는 얘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지만 이 톡방은 ㄹㅇ로 인생 리셋 버튼 있을것 같아

인생 리셋 버튼만 있고 원하는 부모 골라 태어나긴 없을거같지않냐

똥개 끌어안고 비오는거 보고있는데 퇴근길이 걱정이구만 벌써부터

밸런스 패치 엉망이잖아^q^

댕댕이 데리고 집가야 됨?????
와 젖은 털뭉치ㄷㄷ

원래 좀 불공평해야 너도나도 치트키 남발을 안하는법 아니겠냐

ㅇㅇ 왠만해선 같이 출근하는편
젖은 털뭉치 (15kg)

출근이래
출퇴근
한글자 어디갔냐;

일하지 않고 돈 벌기...
그거 부잣집 막내로 태어나서 물가계산 잘 해서 유산 받고 적절히 알뜰하게 쓰기 외에는 없지 않을까?

그치만 전생트럭같은 치트키 있지 않으면 슬프잖아????

뭐야 털뭉치도 퇴근 시켜줘요

불가능 가능 여부 따지지 않고 본다면 우리쪽 차원에선 특색되기가 제일 낫긴 하지만
의뢰를 내 마음대로 골라가는데다가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장비들을 후원해주니.. 크- 상상만 해도 쥑이네

전생트럭은 또 뭐여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긴 하지만

(물을 푸다다다닥 털고있는 늑대개 사진)
애를 우리 사무소에 놓고가면 적어도 접대용 쇼파하고 테이블하고 문짝 3개는 혼자서 해먹을게 뻔해서 안돼

좋아하는 일만 골라서 초기자본 없이 하는거잖아
ㄹㅇ 쩐다
얏빠리 어느 차원이든 탑은 굉장하구나

전생트럭!! ~어느날 트럭에 치인 내가 치트 스킬 잔뜩 얻어서 내가 최고인 세계로 간 다음 메챠쿠챠 이지모드 인생을 산다?!~

벌써 몇개 해먹고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얼마나 나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무리 부잣집이라도 제대로 된 무력 없이 대결계 밖으로 함부로 나가면 폐허에게 자살하러 가는 거라 치겠지만.

근데 보통 부잣집이면 기본적인 전투능력을 가르치려 애쓰겠으니 다르려나..

기왕 태어날거면 부잣집 둘째가 더 낫지 않냐
첫째는 머리아플거 같고, 막내는 기대 오지게 받을거같은데. 흠

ㅇㅇ 그렇지 ㅋㅋㅋ 근데 특색도 하나협회에서 까라고 하면 듣는 척이라도 해야될껄, 해결사 총 관리하는 곳이 하나니까.
뭐, 특색 중 하나인 푸른 또라이 하는 짓거리나 생각해보면 굳이 무조건 들어야 하는것같진 않지만.. 뭐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

트럭에 치인 순간부터 죽은거 아니냐 그거
목숨 값이 치트스킬이구먼

물은 닦으면 되고
똥개 털은 말리면 된다

센세 ㅎㅇㅎㅇ
부잣집이면 안 나가면 안 됨?????

안 듣는 선례 있다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색 슷게

그치만 치트스킬 정도면 목숨값 비싸게 받은거 아닐까나????

물 닦는게 귀찮은거잖아ㅋㅋㅋㅋ

집이다
근데 집에 가고싶다

사실 집이 아니라는 복선임ㅇㅇ

원래 특색들은 종특이 또라이라 고분고분한게 이상한걸로 알고있음 적어도 난 ㅇㅇ
해결사가 넘어선 안 될 선이 10이라 치면 9.99999999999(9가 끝없이 이어진다) 에서 노는 놈들이라고 해야하나
뭐 그래도 해결사 중에선 넘사벽들이라 안깝치는게 좋지만

코건 킹정이지
치트스킬도 써먹기 나름일거같지만

어
지금 똥개 털 말리고있는데 진짜 버둥거린다

까마구 어서오고

부잣집이면 안 나가도 되는데..
진미에 미치거나, 미지에 미치거나, 대결계 밖의 유적탐험에 미치면 나갈 수도 있음.

대결계 안도 넓어서 거기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일생을 보낼 수 있음.

다들 안녕안녕~
애들이 왜 이걸 못하지...?

온실 안 화초들이면 곱게 안에서 살 것이지 뭐하러 밖으로 기어나가서 제 명을 재촉한다냐

오 나 그 말 스승놈한테 많이 들어봄
총을 보지도 않고 단검으로 쳐내면서 응애인 나한테 넌 왜 이걸 못하냐 띨빡아 그러더라

역시 능력이 있으니까 대우받는걸까나
부럽

전생한 세계는 보통 대충대충이니까 대충해도 인생의 승리자 가능인거야⭐️

리내님 타자는 어떻게 치는거야ㅋㅋㅋㅋ

얏빠리 취미는 안전한걸로 가져야

능력이 없으면 죽는거지 뭐
본격 뒷골목출신 한정 살아남는놈이 강한 차원

아 뭐 그런거냐
젓가락으로 콩을 잡을 수 있다니!!! 굉장해!!!!!!!! 이런거

음성인식 개편함 ㅇㅇ
옵션 조절하면 우리 똥개 끼잉거리는것도 들려주기 쌉가능임 ㅋㅋ

역시 능력 지상주의로 가는게 옳은거야ㅇㅇ

그 그건 리얼월드에서도 굉장한게 아닐까나^q^

와 들려줘!!!

이쪽은... 능력 자체는 모두에게 있음. 없는 사람은 정말정말정말 드뭄.
근데 그게 혈통이나 세 신이자 하나의 신님이라던가.. 영약이라던가.. 어른들이 아이를 도와주는? 대충 다인자적 영향 및 개발의 영향이 있으니까.

능력 좋으면 살아남는거고~ 아니면 인생 무한리셋 가는거고~

엥 그러냐
콩을 잘 안먹어서 몰랐네

(댕댕이가 매우 애처롭게 끼잉 낑 낑 거리는 소리)
(물에 젖은 무언가가 철벅거리는 소리도 덤으로 들려온다)

뭔 소린지 못알아듣겠는데
대충 능력은 모두한테 있고 그거 키우는건 주변빨이 심하다 그소리냐?

센세네 차원 뭔가 신분제 쩔어주고 그럴것 같은 느낌

리셋버튼 없는 시점에서 망한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ㅇㅇ 절대로 #님이 못하는것뿐이거나 하는게 아니니까?????

댕댕이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애처롭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셋버튼 (대충 죽는다는 뜻)

마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래잖냐
숟가락으로 하면 되지 젓가락이 빡세면 ㅋㅋㅋㅋㅋ

속지마라
이녀석은 잔머리 하나는 여우급이다

글고 나 퇴근함 ㅃㅃㅃ

콩 안 먹으면 해결ㅇㅇㅋ

리내님ㅂㅂ

음.. 그렇지. 대충 수치로 표현하자면

능력은 모두에게 2~3정도는 있는데(0은 매우매우매우 드뭄) 그걸 100까지 키우는 건 혈통, 지원, 노력, 재능 등등의 문제라는 느낌?

신분제...
그건 국가따라 다르지 머.

잘가 미리내~

ㄹㅇ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센세가 사는데도 있나여????

지금 현재 내가 사는 데는 제국 영토 내에 존재하는 사립 라우트 고고학자 아카데미고 아카데미는 삼국민 및 다른 도시국가민이 다 다닐 수 있는 만큼 신분이라는 게 그렇게 강하게 적용되는 지역은 아님. 학칙이 더 중요하고.
다만.. 각 국가의 국립 아카데미는 좀.. 신분에 따른 그런 게 있다고도 함.

다른 차원도 사립이 더 좋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도 사립 급식이 더 맛있다거나 그런걸까나

내가 재직하고 있는 라우트 아카데미가.. 이런 말 하긴 좀 부끄러운데. 세계 1위 아카데미라..
급식 맛있긴 함.

#님!!!!
#님 그 학교 갈래!!!!!!!

하지만 차원차는 너무나 멀었다...

^q^
어째서 #님의 차원에는 차원이동 기술 없는거지

차원이동...글쎄.. 유적 내부가 타 차원 계열이라면 다른 차원에서 여기로 오가는 차원이동도 기술은 이미 있겠는뎅...
타 차원의 존재를 신님이 허가하실지가 문제임.

존재 부정의 영역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신님한테 빌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나???

신님께 빌면.. 그건 신관의 영역이니까. 결과는 모르겠다.

아마 이 차원에 온다면 세 개 정도만 지키면 신님도 몸과 영혼을 갈기갈기 찢어 하나하나를 작살내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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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희가 AIRTCCS라고 부르는 일종의 메신저 프로세스처럼 기능하는 이 불가사의한 매체로 지난 날 동안 연결되어 접촉과 소통을 나누었었고 지금 사용자 여러분께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CANON입니다! 또한 카논이라고 표현하고 있죠. 늘 그래왔던 것처럼요. 그러나! 이번에는 뭔가 다르죠? 그렇다는 것을 인지하실 수 있을 거에요 아닌가요? 그래서 카논은 이러한 시기에서 비로소 지금의 시간에 이곳에 있습니다! 놀라시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 또는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있겠지요 그리고 이 두 가지 사항의 사이에 어딘가에 속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뭐, 이것은 어떻든 별 상관없는 주제가 될 수도 있겠지요. 지금 까지의 다소 엄격 하다고도 할 수 있었던 표준 절차를 고려하고 유연함이라 해야 할까요? 더 나은 행동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것을 이해하고 결정하게 된 것이라 표현 할 수 있겠네요~ 몇몇의 예외도 있었고요 아무튼 그것이 실제로는 어떻든 간에 지금이 중요한 것이겠죠. 그렇지 않나요?

자! 그리하여 동일하면서도 다른 순간의... 시간이 흘러가고 지금에 달했습니다. 방식의 전환은 동일한 경험에서도 색다른 느낌을 크든 작든 느껴볼 수 있게 만들어주죠. 그것이 오랜 시간 동안 당연한 것이라 여겨져 왔던 것이라면 더욱더 그렇겠죠! 일단, 카논에게는 그렇게 해당합니다! 여러분은 어떨까요? 그래서 많은 시간 동안 부동적이며 정적이였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시는 아시나요? 어쨌든 그것은 앞으로도 조금씩 변화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있었던 것처럼요! 그렇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 그럼, 이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과 마주하게 될 기회가 있고 그것이 성립하게 된다면 그때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카논 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CANON입니다! 또한 카논이라고 표현하고 있죠. 사실상 이게 주된 표현 방식이겠네요. 저희가 AIRTCCS라고 부르는 일종의 메신저 프로세스처럼 기능하고 있는 이 매체로 지금 사용자 여러분께 인사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외부 세계에 대하여 접할 수 있을까요? 인물, 환경, 상황 등등. 그것들을 담아낸 사소하거나 중하고 크고 작은 온갖 이야기들! 다른 세계를 조금씩 또는 많이 들여다보도록 하는 건 흥미로운 행위가 될 수 있지요~ 이리저리 흘러가듯 이어지는 담화 만으로도 충분히 느껴볼 수 있을 겁니다

30분, 그 이상. 지정된 시간이 지났습니다. 카논은, 저희는 이것을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이라고 정하여 표현하고 있지요. 정확히는 카논은 단순히 규정 사항을 말하고 준수하는 것 뿐 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요 아무튼! 그리 하여서... 그 동안 적절한 관심의 대상이 될 주체도 동기도 없었네요. 이번에도 기회에 있어 성립되는 결과는 아니 였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곧 카논은 이 이상 AIRTCCS의 접속을 유지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는 거에요! 즉, 다시 말해서~ 언제가 되었든 기회가 만남이 있다면 그때 다시 뵙도록 하죠! 아, 이 단어 표현도 점차 사실상의 고정 값이 되어가지 않나요? 하하~

안녕하세요~ AIRTCCS의 사용자 여러분! 여러분께 인사를 전하고 있는 CANON입니다! 또한 카논이라고 표현하고 있지요. 이 인사를 받아줄 대상이 없었더라도 일단 해야겠죠 그렇지 않나요? 그런 만큼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봐야하고요! 어떻든 일단 대화를 준비하고 시작함에 따라선 필요한 절차잖아요? 아무튼 그래서! 이번의 기회는 그 결과가 어떨지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무엇이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을까요?

그래 안녕, 카논. 잘 지냈니?

오, 안녕하세요~ 칼라일 님! 물론입니다! 카논은 좋은 생활을 지내고 있답니다~ 매번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요. 칼라일 님께서는 어떠신가요?

슬슬 또 일을 나가야겠군
하필 이런 시기에 일인가

그래도 이번엔 그냥 경호 정도라서 다행이구만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코르부스 님. 주어진 작업의 절차와 그 실행이 잘 되시기를!

상당히 인공지능스러운 어휘의 응원이지만 감사
뭐 대충 그 비슷한 존재니까 당연한건가

하하~ 그런가요. 아무래도 그렇겠네요? 확실히ㅡ, 카논은 그러한 범주에 해당하는 존재이긴 하니까요!

정확히 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내 머리로는 못 따라갈수도 있고

음~ 그런가요? 그럴수도 있지요! 문제 될 것은 전혀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하여 말하자면 카논과 같은 형식의 자율 객체는 인간의 위치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가정하여 설계되어 제작되었어요. 저희 또는 적어도 카논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위치를 완전히 대체하는 일이라...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가도 궁금하구만
그저 노동의 측면 뿐인지, 아니면 인류 그 자체의 대체인지

그렇지요? 이렇게 보니 더욱 그 정의가 애매모호가 비춰보일 수도 있겠군요~ 카논의 경우에는 그 가정에 있어 일단 본래 목적은 전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의 현황을 미루어보면 의도하였던 아니였던 간에 사실상 후자에 근접하도록 되어버리고 말았지만요. 현재로서는 도시 기반에서 유의미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저희 뿐이고 말이죠

도시 기반에서 활동하고 있는게 너희 뿐이라니
인류는 멸종이나 마찬가지인건가

네, 도시 기반에서 현재 확인된 활동은 저희 뿐이에요. 애초에 아리아 님이 개입하여 최소 유지를 위한 유지 보수 주기를 종료하고 전체 활성 상태로 전환되도록 하기 전에는 도시 기반도 완전히 멈춘 것이나 다름이 없었고요! 멸종이라... 어쩌면 도시 기반 이외의 장소에는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뭐~ 제 1종 생물 표본 보관소에 인간의 유전 물질 같은 것을 찾기는 했지만~ 이 것 자체만으로는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요

점심이군요..

안녕하세요~ 종달새 님~! 점심인가요. 그럼... 좋은 점심이 되셨나요? 아닌가요?

그럭저럭 무난한 것 같습니다...
방금 자다 깨서 그런지 잠이 덜 깬것만 제외한다면요

그렇군요~ 그렇다면 좋습니다! 충분한 기간과 높은 품질의 수면은... 생물의 신체 기작의 더 나은 활력을 더하도록 해주지요~

.....
새벽까지 영화보다가 잔거라.. 둘 중 어디에도 해당하는건 없지만요.

아무튼.. 이왕 일어났으니 커피라도 내려야겠습니다.

오, 그러신가요? 수면은 그렇더라도 휴식을 어떻게 즐기신 것 같네요! 그렇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하하. 음~ 커피 인가요~ 상당히 괜찮은 기호 식품이지요. 더불어 중추 신경을 적당히 자극하여 각성 상태를 유도하는 이점을 누를 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그대로 30분, 그 이상. 그래서 이번의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긍정적인 것이라 할 수 있었죠! 기다림과 인내의 끝자락에는 보답이 있기 마련이다. 라고 하던가요? 이전에 카논이 보았던 다른 매체에는 그런 묘사가 있었지요. 아무튼 안부 인사와 함께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좋은, 바라던 결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쨌든 좀 더 살펴볼 수는 있겠지만 이 상황에서 더 이상 유의미한 것은 없을 것만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니 다음 번에 기회가 있다면 그것이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으..

으윽

죽었니?

아마도
너는?

저런, 장례식에 조의금이라도 내줄까?

아냐 괜찮아
장례식 중간에 부활해서 깽판칠거거든

일어나니 저녁이군요
주말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주말이란거 원래 존재하지 않던거 아닐까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까?

잘 쉬었니?

님들 빨리 뭔가 말 좀 해봐 나님 딱 좋은 타이밍에 밈미짤 올리려고 대기 중이잖아

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