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8091> [프로세카/상L/일상] Dreaming of the song (7)
이름 없음
2022. 1. 6. 오후 9:33:38 - 2022. 1. 6. 오후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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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 (WKiToW3Oqc) 2022. 1. 6. 오후 9:33:38상황극 판에 올리는 첫 스레이며, 임시 스레입니다.
situplay>1596260129>184에 이야기 했던 "아이돌이능물 비스무리한 음악 중심 상극판"을 조금 더 구체화 하기위한 스레입니다. -
1 이름 없음 (WKiToW3Oqc) 2022. 1. 6. 오후 9:38:12역시, 너무 오래 지난 것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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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74dcrnnqeQ) 2022. 1. 6. 오후 9:46:16우선은... 관련 주제를 더 풀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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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 없음 (WKiToW3Oqc) 2022. 1. 6. 오후 9:48:45그렇네요. 일단 아이돌이능물 비스무리한 음악 중심 상극판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설명할수 있겠군요.
"모든것은, 노래로 결정된다" -
4 이름 없음 (WKiToW3Oqc) 2022. 1. 6. 오후 9:51:59노래가 모든것이며, 노래가 정의이다. 라는것이 되겠네요.
이 세계관 안에서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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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 없음 (WKiToW3Oqc) 2022. 1. 6. 오후 9:53:39시트에도 노래가 하나는 들어가는, 그런 상극을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시리어스로 들어간다면... 구상해둔건 많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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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 없음 (WKiToW3Oqc) 2022. 1. 6. 오후 10:00:19역시 그저 상L극이며 라이트하게 즐기는 느낌의 상황극을 선호하고 있으니, 서로서로 음악을 추천해주며, 가끔씩 다이스로 노래 대결, 혹은 이벤트성 대회같은 것도 여는 느낌의 느긋한 성장형 개그 일상물을 지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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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 (ATFpNcH4YE) 2022. 1. 6. 오후 10:07:11괜찮아 보여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참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기반이 되는 배경의 설정이나 묘사 같은 것이 약간 더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