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2086>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01 (1001)
◆RCF0AsEpvU
2021. 12. 29. 오전 3:05:08 - 2021. 12. 30. 오후 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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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3:05:08후회는 없다
죄책은 없다
이유도 없다
오직 혼돈뿐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
1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07:06두근두근한 본스레 첫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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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엔리스주 (u8RUl6O2TU) 2021. 12. 29. 오전 3:08:25으아아아 도착! 모두에게 반갑다고 인사할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다들 반갑고 잘 부탁해~~~~~~~~~!! 😆 -
3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09:27조직 순위가 처참하고 성격도 처참해서 볼거라고는 얼굴밖에 없는 녀석이지만 잘부탁할게. 다들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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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전 3:13:55본어장 입성!
반가워. 다들 잘 부탁해. -
5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16:37뉴 베르셰바 여초도시였던가. 두사람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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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전 3:19:11브리엘주도 좋은밤. 뭐 차차 늘어나겠지. 비율을 맞출 필요는 있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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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3:20:08조직 순위는 2000위만 되어도 상당한 수준이고 오히려 지금까지 나온 시트들이 너무 높은거야
그리고 이런 도시에선 볼거리라곤 얼굴이면 충분해.....
아무튼 다들 어서와 재밌게 놀아줬으면 좋겠네
아마 오늘은 늦어서 무리겠지만 임시스레에서 선관도 자유롭게 짜도 되고 일상도 개시해도 괜찮아 -
8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3:20:57다들 좋은 밤~~~ :D 앞으로 잘 부탁해!!
그러고보니 뉴 베르셰바는 엄청난 여초도시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성비 보고 남캐로 낼까... 싶었지만 미리 써둔 시트를 버리기가 아까워서 그대로 내버렸어 ;3 -
9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20:57시트 올라오는 걸 보면서 느낀 건데 다들 조직 순위가 높네.
>>6 아스타로테주도 좋은 새벽이야. 맞는말이네 비율이 너무 치우치면 안되니까. -
10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3:22:21>>7 ㅇㅎㅇㅎ... 조직 순위에 대한 걸 잘 몰라서 다른 시트들 보고 30몇위로 잡았는데 비정상적으로 높은 거였군...
역시 원래 하려던 대로 좀 낮춰서 낼 걸 그랬나 🤔 -
11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22:40하은주도 웰컴. 좋은 새벽이야. 이렇게 본어장에 오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걸 보니...다들 새벽을 헤메는 좀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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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3:23:08어서와 하은주 뉴 베르셰바는 여탕이었다고 한다...
솔직히 나도 이렇게나 여캐가 많이 몰릴 줄은 몰랐어 -
13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전 3:24:15>>7 캡틴의 말씀이 지당하지. 그런 의미로 이렇게 본 어장까지 개시해준 캡틴께 감사의 박수를.
>>8 좋은 밤. 하은주. 걱정 마. 나도 마찬가지였어. (찡긋)
>>9 낮은 것 보다는 높은 쪽이... 좋잖아? 나만 그런가? ㅎㅎ -
14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3:24:1930위 정도면 어느 한 구역을 관리하고 지탱하는 조직 수준이야
엄청나게 큰 규모라고 할 수 있지 -
15 제롬주 (7XCjjujuBA) 2021. 12. 29. 오전 3:24:33어쩌다 청일점이 되어버린 제롬주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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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25:21>볼거리라곤 얼굴이면 충분해<
카두세우스의 얼굴마담 브리엘입니다(?)
캡틴도 늦새벽에 시트 검수하고 본어장 세워줘서 고마워. 수고했어. 선관은 임시스레에서 짜면 되는거구나. 아직 브리엘주는 다섯시까지 깨어있는 치명적인 올빼미재질이니까 일상은 무리더라도 선관정도는 찔러줘도 괜찮아.
브리엘의 성깔을 버틸 수 있다면.... -
17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3:25:26제롬주 어서와 좋겠다 청일점은
언제 깨질지 모르니까 지금을 즐겨둬 -
18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26:07뉴 베르셰바의 청일점 제롬주 어서와.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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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전 3:26:14제롬주 어서와. 좋은밤. 현재로썬 유일한 남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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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27:39>>13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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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전 3:28:16음. 나도 미리 말해둘까. 개인적 조직적 어느 쪽으로든 선관은 열려 있으니 좋은 구실이 있다 혹은 만들어보자 하면 얼마든지 찔러줘.
세게 찌르면 아프니까 살살 부탁해 :) -
22 제롬주 (7XCjjujuBA) 2021. 12. 29. 오전 3:28:25>>17 상판 러닝하면서 청일점이나 홍일점을 겪어본건 처음이라 기분 묘하네요..! 이 기분을 즐겨두도록 하겠습니다!
>>18 안녕하세요 카두세우스의 얼굴마담 브리엘주! 만나서 반가워요!
>>19 아스카로테주도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시트 짜고 왔을 때 조금 놀랐어요... -
23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3:29:16>>11 브리엘주 안녕! 좋은 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새벽형 참치들인가 봐 😂
>>12 그러게나 말이야 뭐 이것도 차차 성비가 맞춰지지 않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13 야 너두? 야 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시스레 세워진 걸 보고 시트를 미리 써뒀더니 나중에 보니까 여탕이라 당황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캐 내도 괜찮은걸까 한 5분 정도 고민했었지...
그러고보니 하은이네 조직 순위는 나중에 바꿔버릴까 🤔 순위 기준을 잘 모르겠어서 다른 시트들 참고해서 순위를 정했는데 비정상적으로 높을 줄은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적당한 상위권 정도를 생각했었는데 말이지... :/ -
24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29:55>>22 오, 농담인데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면 큰일나. 안돼안돼. 다들 한미모하잖아? 제롬도 마찬가지고. 어찌됐든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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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3:30:38내일 쯤 열어볼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깨어있는 참치들이 있는 것 같아서 지금 연 것뿐이야
아무튼 기다려줘서 고맙고 지금 있는 토대에다 이것저것 설정 붙이거나 일상 돌리면서 놀아주면 더 바랄게 없다 -
26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31:14>>23 평일을 잊은 치명적인 올빼미들일 듯 해. 아니면...그만큼 이 어장이 나오길 기다렸던가. 나처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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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3:32:28제롬주도 안녕~~~ 앞으로 잘 부탁해! :3
선관... 선관인가... 하은이는 청소업체니까 다른 캐들 조직에서 청소업체에 의뢰한 적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선관거리가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네... 🤔 뉴 베르셰바에서 오래 살았으니까 사적인 인연도 많을법 하지만 어째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군 🤨 -
28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3:32:46적당한 상위권이라면 2000~3000 정도가 적당하지
괜히 순위를 10000까지 늘여놓은게 아냐
근데 어차피 본인 판단에 두고있으니까 나중에 수정해도 좋고 아니면 굳혀도 좋아 -
29 제롬주 (7XCjjujuBA) 2021. 12. 29. 오전 3:33:26제롬도 선관은 열어둘게요! 다만 찌르는 건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찌를 생각이에요! 왜냐면 제가 언제 기절할지 모르겠어서...
>>24 하지만 브리엘이 얼굴마담이라는 건 사실이죠! 시트에도 나와있는 공설미인이잖아요?
시트어장을 보면 뉴 베르셰바는 미인들만 사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25 캡틴도 함께 즐기시는 어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30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33:52나야말로 땡큐쎼쎼지 캡틴:)
>>16 에 덧붙히자면 나도 개인적이든 조직으로든 선관을 찾고 있으니까. 음.
(생각해보면 브리엘 성격이 성격이라 개인 선관은 무리일지도 모르겠다) -
31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3:34:52아마도 있을것 같진 않지만 로미도 선관 열어두고 있을게
캡틴은 이제 조금 누워야겠어.... -
32 제롬주 (7XCjjujuBA) 2021. 12. 29. 오전 3:35:30>>27 하은주도 안녕하세요! 하은이라면 대부분의 시트캐와 안면 정도는 있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요!
다들 한 번 쯤은 청소부를 불러봤지 않을까 싶은... -
33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3:35:34>>28 2000~3000이구나! 참고할게. 사실 내가 짠 거긴 하지만 아직 하은이 캐릭터성이나 조직 자체에 관한 것도 잘은 모르겠어서 순위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거든 ;3 좀 더 고민해 본 다음에 수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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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36:07이럴 줄 알았으면 공설미인 설정은 안붙혔을텐데. 사실 그 외모를 성질머리가 전부 까먹어버리는 게 문제지만:)
선관이 무리라면 잡담이나 하자구. 늦새벽이다보니 다들 떠오르는 게 없을지도 모르니까. -
35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3:38:39직관적인 설명을 못하는 캡틴탓이야... 나를 마구 치세요
하긴 근데 그렇지
이런 도시엔 '청소부'가 많을테니까 하나 씩 돌려 쓰는 재미가 있을 것 같기는 해 -
36 제롬주 (7XCjjujuBA) 2021. 12. 29. 오전 3:40:59새벽 잡담을 하고 싶었는데 더이상 감겨오는 눈을 이겨낼 수가 없네요... 제롬주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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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3:41:17감은 조금씩 돌려가면서 찾아도 되고 말이야
잘 나가는 맛집이 1000위정도 4000~5000대가 고만고만한 정도
그런데 순위가 꼭 힘의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라는 건 알아둬
높으면 높을수록 리스크도 커지는 거거든 -
38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43:38제롬주 좋은 새벽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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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3:44:50제롬주 잘 자 내일 보자
공설미인 좋은걸 성격이 어쨌든 이쁜건 좋지 -
40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3:48:12>>32 >>36 그럴 것 같기는 해! 뉴 베르셰바에서 산지도 이제 17년 째니까 안면이 없으면 오히려 좀 이상한 수준이려나 😂😂
아무튼 잘 자 제롬주!
>>34 시니컬하고 무심한 미인이라니 이건 된다 😋
>>35 >>37 고런 느낌이구만!
내가 생각했던 건 좀 뭐라하지... 본사는 세워진지 오래고 뉴 베르셰바에 있는 지사도 뉴 베르셰바 기준으론 세워진지 좀 오래 된 조직인데다 규모도 꽤 되니까... 아예 하위권 조직들은 못 넘보고, 대신 쟁쟁한 조직들한테 견제는 받되 다른 조직들이 섣불리 먼저 선빵을 치진 못하고 그 위치가 쉽게 흔들리지 않는? 그런 느낌을 생각했는데 1000위 내외로 잡으면 그런 느낌이 살려나? -
41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50:54사실 캡틴의 >>37에 있는 리스크가 커진다라는 점 때문에 카두세우스 순위를 저렇게 정한 건 맞아. 카두세우스는 리스크를 지는 걸 꺼려할 것 같거든.
>>39>>40 이게 바로....예쁘면 다 용서가 돼 라는 느낌인가..... -
42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3:52:22하은이 같은 경우는 뉴 베르셰바에 있던 시기가 10년이 넘으니 개인적인 안면들은 비밀스럽지 않은 이상 대부분 있을 것 같은데. 조직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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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3:57:58>>40 뉴 베르셰바에게 있어서 바깥 얘기는 아무래도 좋지만, 그정도 신용이라면 1000위 이상이 좋아 보이긴 하네
애초에 상위 조직들은 전부 그런 느낌으로 저마다 연명하고 있어 그러니 주의를 기울이는게 좋지
top10 애들이 특별하게 강한거니까
>>41 우리는 그걸 정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아무튼 순위가 낮다고 무조건 약하고 영향력 없다는건 아니라는 거야
노래도 잘 찾아보면 프로 뺨치는 곡들 있거나 나만 알고싶은 노래 있잖아 그런 거야 -
44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4:00:05>>41 >>42 얼굴이 예쁜 건 최고의 무기라고 생각해 일단 기본적으로 보고만 있어도 심신이 안정되잖아(아무말)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어. 하은이 본인도 딱히 꽁꽁 싸매고 얼걸을 안 보이고 다니거나 그런 건 아니니까 말이야. 나름 이름 있는 청소업체라는 특성상 여러 조직에서 의뢰를 해왔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보면 브리엘이랑도 안면이 있을 것 같긴 한데... 🤔 조직적으로는 좀 애매하긴 하네. ND에서 조직적으로 불법 약품을 입수하진 않을테고, 반대로 마약을 수입/판매하는 조직에서 청소부가 필요하지도 않을 것 같긴 한데... -
45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4:00:30>>43 그게 정의가 되면 안되잖아ㅋㅋㅋㅋ이새벽에 웃어버리다니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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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4:03:09이런 도시에선 미인이 정의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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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4:03:18>>44 브리엘이 현대식으로 따지면 영업사원이고, 브로커다보니 조직적으로 접근은 힘들어도 개인적인 안면은...만들면 있지 않을까 싶네. 만들기 힘들다면 초면도 괜찮으니 부담가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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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4:03:59>>43 오호 그렇구나. 그러면 한 500위에서 800위 사이로 잡아볼까 싶은데 캡이 보기엔 어때보여? 캡이랑 대화하면서 ND를 견제가 아예 안 들어올 정도로 강한 건 아니고, 여기저기서 견제는 늘 들어오지만 섣불리 먼저 건드리기는 힘든 느낌의 조직으로 잡아보고 싶어졌거든. 몇백위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면 적당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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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4:04:20>>46 오...... 강렬하다....캡틴 미인에 진심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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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4:07:45>>47 만들어 보고는 싶다! 시니컬한 공설미인이라니 이건 친해지고 싶잖아(?). 내가 선관 아이디어 짜는데 영 소질이 없는 게 문제기는 하지만 :/ 머리야 굴러가라...!
아 물론 초면도 좋으니까 브리엘주야말로 부담 가질 필요는 없어! -
51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4:09:48그정도라면 나쁘지 않지
근데 ND같은 경우는 살인 서비스 같은건 제공하고 있지 않으니까 아무래도 그런 점에선 경쟁업체와 밀릴 수는 있겠지
이 부분은 본인의 설정에 달린 거라서 어떻게 해라 라고 할 수는 없지만 500 ~ 800위를 하고싶다면 해도 좋아 충분히 상위권이고 -
52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4:10:59>>50 (이사람도 미인에 진심이야) 선관 아이디어를 짜는데 소질이 없는 건 이쪽도 마찬가지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지금 당장 떠오르는 건 유통하다가 모브캐랑 시비가 붙은 브리엘이 청소부를 부르는 것 밖에 없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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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4:12:14그리고 꼭 청소업체와 경쟁해야만 하나 하는 부분도 있고 다들 으쌰으쌰 할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의외의 제 3조직이 청소를 방해할 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하면 무궁무진 해져
>>49 이쁜 캐릭터들 보려고 스레 세웠으니까 당연하지 -
54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4:13:13>>53 하긴 그건 나도 마찬가지니 할말이 없다...캡틴의 솔직한 답변, 매우 고맙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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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4:22:18>>51 그렇구나 답변 고마워! 오늘은 좀 늦었고 내일 중에 순위 수정해야겠다. 순위 때문에 번거롭게 해서 미안혀... ;3
>>53 오 하긴 여러 이해관계가 섥혀 있을테니 여러 가능성이 존재하겠네. ND 관련 된 건 좀 더 고민해서 설정을 세세하게 만들어야겠어... 🤔
>>52 미인은 늘 옳으니까. (단호)
나도 뭔가 그 정도 밖에 안 떠오르기는 해 ㅋㅋㅋㅋ 브리엘이 어쩌다보니 우연한 계기로 ND에 의뢰를 하게 되고 그걸 계기로 안면이 생기는? 아니면 ND측 조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카두세우스에서 약품을 구매하면서 난동을 피우거나 하는 바람에 하은이가 카두세우스 측에 직접적으로 사과할 일이 생긴다던가.
좀 더 세세하게 짜자면 임시스레로 가긴 해야겠지만 떠오르는 것들이 다 한 두 번 말 나눠본 정도의 옅은 사이라서 어떨지 잘 모르겠네. 어떻게 할래 브리엘주? :3 -
56 브리엘주 (p9NIsJm7LM) 2021. 12. 29. 오전 4:29:31>>55 편의점 다녀오느냐고 지금 봤다. 암 쏘 쏘리. 첫번째를 계기로 해서 두번째까지 가게 된다면 브리엘이 하은과 ND에게 부정적인 관점을 가지게 될거야. 브리엘은 혐관이 쉽도록 설정해 놓아서.....() 세세하게 짜고 싶다면 임시스레도 좋아. 사실 선관 정리를 위해서라면- 임시스레에서 이야기를 나눠야겠지? 하은주가 괜찮다면 나는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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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전 4:30:58괜찮아 번거롭지도 않고 설정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하는 건 재밌거든
오히려 새벽이라 머리가 굳어서 이렇다 할 답변을 못 주는게 스스로 답답할뿐...
확실한 건 이 스레는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스레니까 천천히 설정을 붙여도 된다는 거지 -
58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4:36:28>>56 일단 생각나는 걸 던져봤을 뿐이라 브리엘주 맘에 들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럼 일단 임시스레로 갈까?
>>57 응응 선관도 짜고 일상도 돌리고 하면서 천천히 살을 붙여나가야지~ 아직은 내가 하은이나 ND랑 내외 중이라 설정이 많이 부실하니까... :3 -
59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4:36:35>>57 뭐 어때 새벽에 머리가 굳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카두세우스에 있는 찌라시급 소문들을 기정 사실로 만들고 불법 의료시술까지 하는 걸로 하고 싶었는데 폐기해버렸지. 더 재밌었을텐데. -
60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4:38:16>>58 임시스레를 미리 뎁혀놔준다면 금새 따라갈게. 물론 본인 모바일이라서 반응이 더딜테니 이해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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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전 4:40:59얏호! 통과다! 다들 반가워!
라고 발도장만 찍고 바로 자러갈겡... :3c -
62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4:41:51재스퍼주 어서오고 잘자라구. 좋은 새벽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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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4:45:44>>60 갱신해뒀어! 나도 모바일이라 조금 더디기 때문에 그 부분은 오케이야!
>>61 재스퍼주 어서오구 잘 자! -
64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전 4:54:43통과~~! 발도장 찍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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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4:57:44딘주도 웰컴.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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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4:58:13>>64 딘주 안녕~ 좋은 밤!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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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전 4:58:57다들 반가워요. 캐릭터가 다들 매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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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전 4:59:52와우. 그새 새 시트가 둘이나. 재스퍼주도 딘주도 반가워.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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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5:04:38>>67 맞아맞아 이 스레 캐릭터들 다들 매력적이지. 시트스레만 봐도 행복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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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5:08:50베르셰바는 얼굴 맛집이지. 예쁘고 잘생긴 건늘 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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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전 5:12:13>>68
반가워요!
>>69
인죵인죵
>>70
예쁘고 잘생기면 그것이 정의다!
선관 짤 분 계실까요? -
72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5:14:10아아....그것이 베르셰바의 정의이다....()
접점이 필요하다면 짜도 좋고 아니라면 초면도 오케이인지라. -
73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전 5:20:34>>72
접점이라..브리엘과 딘의 접점.. 브리엘이 약물거래를 딘의 호텔에서 하기로 해서 딘과 알게 됐다거나 딘네 백화점으로 수트 사러가다가 백화점이 멀쩡히 운영되는지 감시하러온 딘과 알게 됐다거나...? -
74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5:23:18>>72 그게 그렇게 접점이 되네...? 브리엘의 수트는 맞춤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괜찮을까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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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5:25:22>>71 흐음 흠... 하은이랑 딘이 서로 알고 있을 법도 한데 내 머리에서 생각나는 거라곤 딘네 조직에서 ND에 의뢰를 하게 되면서 안면을 트게 되는 게 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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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전 5:26:38사실 아름다움이야말로 치명적인 독이 아닐까 싶고.
선관이라. 딘네 건설업체에 라 베르토의 건물 시공을 맡긴 걸로 연을 맺었다는 서사 정도는 짤 수 있을지도. -
77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5:31:38아아, 베르셰바 내의 조직들 순위가 무시무시해.......
아름다움은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지. 잘만 이용한다면. 새벽이라 헛소리가 느는 느낌인데..? -
78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전 5:34:02과감하게 질러버리는 그대들. 멋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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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5:35:17ㅋㅋㅋㅋㅋ 진짜 순위 다들 어마무시한 걸. 좋았어 ND의 순위를 대폭 낮춰서 평균 수치를 떨어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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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5:37:592000위에 머무르는 카두세우스는 숨죽이고 있어야겠는데 이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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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전 5:44:07시트는 다 썼지만 그만 너무 늦어버렸네. 호텔 운영하는 수염난 아조씨가 발도장 찍고 갈게! 다들 시트 읽는데 재밌더라, 통과받고 꼭 선관하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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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5:45:05하멜슨주도 어서와 통과되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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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전 5:46:52>>74
그렇다면 후자는 제외! 조직끼리의 거래라서 혹여나 호텔 안에서 싸움이라도 일어날까봐 망상하는 딘이 후다닥 달려와서 브리엘과 브리엘의 거래처에게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알게 됐다고 할까요?!
>>75
딘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아무래도 싸움도 일어나고 시체도 생기는데, 보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딘의 입장에서 왓벽한 청소부가 필요하니깐 ND랑 장기계약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서로 알게 됐다는 거 어떨까요? 현재는 딘의 호텔에서 ND에게 주기적으로 회원비를 지급하는 멤버쉽(?) 비슷한 걸 하고 있고.
>>76
건물시공 관련으로 대표하고 대표끼리의 협상을 위해서 딘과 벨이 만나서 알게 됐다는 쪽으로요?! -
84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5:50:43하멜슨주 어서와!! 통과 된 뒤에 다시 만나자~~
>>83 오 그거 괜찮다! 일반 의뢰도 아니고 순위 높은 조직이랑 장기계약이몀 당연히 사장인 하은이가 대응해야 할테니까 서로 마주칠 수 밖에 없을테고. 그 외에도 장기계약이니만큼 혹시 불만이나 개선 사항 등등을 듣기 위해 주기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듣게 될 수도 있겠네. -
85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전 5:53:24>>81 좋은 밤. 나중에 봐.
>>83 맞아. 아스타로테가 먼저 연락을 취해서 자리를 만들었을 듯 해. 대표 대 대표로서 말야.
참고로 벨이 성씨고 아스타로테가 이름이야. -
86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5:55:37>>83 브리엘 체형이 체형이다보니 맞춤이 아니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쓸모없는 무언가가 있거든. 그런데 후다닥 달려오는 딘씨 귀여운걸ㅋㅋㅋㅋㅋ그정도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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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5:56:44(재밌는 기분으로 선관들이 이뤄지는 걸 보며 팝콘을 먹기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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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5:59:11>>87 (팝콘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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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브리엘주 (CGY66ORxSs) 2021. 12. 29. 오전 6:01:49>>88 사실 하은주는 팝콘 괴도였던건가....(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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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하은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07:00>>89 오늘 밤, 당신의 팝콘을 가져가겠습니다.
- 괴도 하은주
(?)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뺏어먹는 게 가장 맛있는 법이야 :3 -
91 딘주 (9cdU6JY2ts) 2021. 12. 29. 오전 6:08:24이따가 봐요, 하멜슨주~!
>>84
경호원 : 회장님 정신 차리십쇼.
딘 : 오늘은 일 별로 없지 않아요?
경호원 : 지금 ND 대표 만나러 갈 시간입니다.
딘 : 아.. (짙어지는 다크써클)
좋아요! 아주 흥미로운 관계군요!
>>85
아..그래서 벨주가 아니고 아스타로테주..!
딘의 성격상 협상과정에서 딱히 트러블도 안 일으키고 , 엄청 포멀하게? 진행했을 것 같아요.
>>86
딘 : 하아.. 제가 거래 전에 몇 가지 주의사항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사망하시면 청소업체 불러서 시체 처리할 테니깐 그렇게 알아두시고...
좋아요! 괜찮은 관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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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하은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14:51>>91 딘 과로로 쓰러지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원한다면 직접 만나지 않고 요구 사항등을 적어서 ND측에 보내주거나 다른 사람을 시켜서 말만 전달해주는 방법도 있겠지? 그건 하은이가 전적으로 맞춰줄테니 딘이 원하는대로 하면 될 거야. 다만 하은이 입장에선 장기계약인데다 워낙 큰 고객이니까 직원들이 일을 잘 하나 신경쓰여서 종종 호텔에 들러서 상태만 확인하고 슥 사라질수는 있겠다 ㅋㅋㅋㅋ
여튼 그럼 이런 느낌으로 정리할까? 나머지 세세한 건 일상으로 만나서 덧붙여가기로 하고 :3 -
93 브리엘주 (9cdU6JY2ts) 2021. 12. 29. 오전 6:15:01>>90 달라고 했으면 줬을텐데 말이지...뺏어먹는 쪽이 취향이면 어쩔 수 없지만(?)
>>91 브리엘:지배인..지배인 맞죠? 내가 성격이 깐깐하기는 하지만 사고칠 여자는 아닌데. ND쪽에 연락할 일은 없을테니 걱정마시죠. -
94 하은주 (9cdU6JY2ts) 2021. 12. 29. 오전 6:18:30>>93 글러먹은 취향의 참치인지라 😂
대신에 브리엘주에게는 나초를 줄게 :3
연락 올 일 없다니 아쉽구먼 그게 다 돈인데...(?) -
95 아스타로테주 (9cdU6JY2ts) 2021. 12. 29. 오전 6:19:18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people%20has%20no%20remorse
쨔란. -
96 브리엘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20:28>>94 글러먹은 취향이라니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를.. 아니 이게 아니지. 나초에는 치즈소스가 최곤데 그것도 주는거지?
(이야기가 그렇게 되는거냐구) -
97 브리엘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21:15아스타로테주 영압이 흐리다 했더만 위키를 만들고 있었던거야?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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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아스타로테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24:26>>91 딘이 그랬다면 아스도 별다른 반응 없이 무난하게 계약을 진행시켰을거야. 대금 지불이나 협조가 필요한 부분도 착실히 순응했을거고.
이 건이 무사히 성사됐다면 이후에 종종 딘네 호텔 카지노에 얼굴을 비추는 정도는 됐을 듯. 아, 첫 계약 시기는 딘네 조직에서 건설업을 시작한 직후로 하고 싶은데 언제쯤이려나? -
99 하은주 (9cdU6JY2ts) 2021. 12. 29. 오전 6:24:28>>95 허걱쓰 아스타로테주 대박 위키를 만들었구나!!! 고생 많았어! 아스타로테주 대단한 사람... :3
>>96 난 살사파라 치즈소스 대신에 살사 소스를 주겠다(?) -
100 딘주 (9cdU6JY2ts) 2021. 12. 29. 오전 6:26:24>>92
조아조아요! 잘 부탁드려요. :)
>>93
딘 : 어? JAY씨 아세요..? (신나서 말문 트려다가 정신차림) 아, 그럼 원활한 협상 되시길 바랍니다.
잘 부탁드려요!
>>95
캡틴 다음의 정의는 아스타로테주로 규정한다.
모두가 이에 동의했다. -
101 아스타로테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26:47>>97 >>99 호호. 감사의 제리 인사. 사람이 많으니까 있으면 좋겠더라.
위키래봐야 진짜 간단하게 넣은거 밖에 안 되지만. 것도 개인 항목은 손도 못 댔지만.... (흐릿) -
102 브리엘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28:22>>99 아냐. 그러지마 아냐...그만둬() 브리엘주는 치즈소스가 좋다구. 나쁜 하은주.
>>100 신나서 말문을 트려다가 정신차림<<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ㅋ -
103 브리엘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29:40>>101 위키의 위자도 모르는 사람이다보니 만들어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운걸.
그러고보니 지금 있는 캐릭터들의 퍼스널 컬러가 궁금한데, 말해줄 수 있어? -
104 하은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32:14>>100 뭐야 딘 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게 인사하려다가 근엄한 척 하는 대형견 같은걸 :3
>>101 개개인 항목이야 각자 하면 되니까 부담 갖지 말라구 :3 페이지를 만들어 준 것만으로도 대단한걸! 하은주는 그런 거 할 줄도 모르는걸.
>>102 그래서 글러먹은 취향이라고 미리 경고했는걸? ꉂꉂ(ᵔᗜᵔ*) (이거 아님)
앞으로 이 스레에서는 살사소스만 취급한다(?) -
105 아스타로테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33:59>>103 잘라서 붙이고 복사해서 붙이고의 반복이라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냐. 문법도 쓴게 없는 걸.
퍼스널 컬러라. 첫 느낌은 청색, 그 다음은 자색, 이려나. 보이는 그대로 말이지. -
106 브리엘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34:59>>104 독단이다. 독단이야. 반란이 필요하다! 살사소스가 글러먹은 취향이였냐구....흑흑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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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딘주 (9cdU6JY2ts) 2021. 12. 29. 오전 6:36:08>>98
호텔리어 : 무슨 일입니까?
딘 : 저 사람, 라 베르토 대표. 이번에 큰 건 계약했어요.
호텔리어 : VIP 서비스 해달라는 말씀이죠?
딘 : ㅇㅇ
건설업은 3년 전에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아직 검증이 안 된 업체를 믿고 써준 아스타로테를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
108 브리엘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37:47>>105 보이는 그대로의 컬러구나. 잘 어울리는걸. 대답 땡큐쎼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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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하은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38:29>>103 검정색 아니면 흰색? 의외로 회색...? 사실 나 스스로도 아직 하은이 캐해가 덜 돼서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
브리엘은?
>>106 앞으로 이 스레는 내가 접수하도록 하지. 식사는 하와이안 피자, 디저트는 민초, 간식은 나쵸와 살사소스로 통일한다. :3
>>105 페이지 자체도 못 만드는 사람도 있으니까 대단한 거리구~ 장하다 장해! :3
청색 자색! 어울린다!! -
110 아스타로테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43:22>>107
그리고 그 날 호텔리어는 변덕의 끝판왕이 어떤 건지 알게 되는데....
아스타로테 : (뻔뻔)
그럼 3년 전 첫 시공을 맡긴 뒤 그 후로도 자잘한 건수를 맡기는 업무적인 관계인 걸로 정리하면 되겠네. 참고로 검증도 안 된 업체에게 먼저 계약을 요청한 건 단순히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해서 였습니다. 오호호.
>>108 심플 이즈 베스트, 아니겠어?
>>109 이이잉 시져 나쵸에 타르타르 소스 찍어먹을거야 (땡깡)(?)
ㅎㅎ 고마워. 하은이 컬러도 잘 어울리는 걸로 정해지면 알려주기야. -
111 하은주 (9cdU6JY2ts) 2021. 12. 29. 오전 6:46:51>>110 떽! 반찬 투정하지 말고 할미가 주는대로 먹는거여!! (???)
응응 차후에 정해지면! ㅋㅋㅋㅋ -
112 브리엘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47:10>>109 (대충 창문을 깨고 뛰어내리는 짤)
검정색...응, 하은이하면 머리색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으니까 괜찮네.
어?
여기서 브리엘의 퍼스널 컬러를 물어본다고?
(재차 창문을 깨고 뛰어내리는 짤) -
113 딘주 (9cdU6JY2ts) 2021. 12. 29. 오전 6:47:47>>102
>>104
딘도 아는사람 얘기 나오면 신난다고욬ㅋㅋㅋㅋㅋㅋ😂😂
>>103
퍼스널 컬러라, 완전히 정해두진 않았어요. 하지만 어두운 계통인 건 확실해요!
>>110
이 얼마나 이상적인 비즈니스 관계인가..! 딘은 아스타로테의 의도를 아직까지도 모르는 걸로., 잘 부탁드려요 :) -
114 브리엘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6:52:06>>113 굉장히 귀여운 댕댕이 스타일이구나. 아니지 이건 브리엘의 사회성이 문제인가.....()
음, 어둡거나 무채색 계열이 많아보이네. 퍼스널 컬러 말이야.
>>110 아스타로테주는 심플한 걸 좋아하는구나. 잘 어울린다면 그걸로 오케이지. 응응. -
115 아스타로테주 (9cdU6JY2ts) 2021. 12. 29. 오전 6:59:56>>111 이잉.... 할무이 시져! 나 밥 안머거! (울뛰 시전)(?????)
무슨 색으로 정해질지 살짝만 기대하고 있을게. 아주 살짝만. 호호.
>>113 언젠가 그 때의 의도를 얘기할 날이 올려나. 이것도 기대되는 걸. 나도 잘 부탁해.
>>114 일단 시작은 직설적이고 심플한 걸 좋아하긴 해. 그래야 그 다음을 꼬이지 않게 엮어갈 수 있을테니까. -
116 브리엘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7:01:03>>114 아 이건 납득할 수 밖에 없는데..너무 복잡하면 나중에 헷갈리기 마련이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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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클로로주(예정)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7:17:25┬┴┬┴┤_・。)
┬┴┬┴┤) =3 -
118 아스타로테주 (9cdU6JY2ts) 2021. 12. 29. 오전 7:38:50>>116 게다가 처음에 너무 힘 빼면 다음을 만드는 것도 어려우니까 말이지.
>>117 ㅎㅎ 귀여워 귀여워. 곧 다시 보자. 클로로주(예정). -
119 브리엘주 (9cdU6JY2ts) 2021. 12. 29. 오전 8:08:49귀여운 것을 봤다....아주 흡족해...호호. 통과되면 보자구:)
>>118 이제 시작일 뿐이니까 느긋하게 가는 게 제일 좋은거지 암암. 맛있는 건 나중에 먹어야하는 법이고(?) -
120 제롬주 (uM3VY7gIHI) 2021. 12. 29. 오전 8:20:22>>117 (귀여우시다)
조금 이따가 다시 봐요!
갱신합니다! 근데... 다들 아직까지 안 주무신 건가요..??? -
121 해피주 (Dk3HkAxy6w) 2021. 12. 29. 오전 10:05:32새벽 사이에 잡담이 엄청 활발했네...!! 나는 어제 시트 올리자마자 기절했는데ㅋㅋㅋㅋㅠㅠ 해피주 첫 갱신이야! 잘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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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엔리스주 (iQjyNJvoiI) 2021. 12. 29. 오전 10:20:50해피주 안녕!! 그러게 어제 진짜 불타올랐었네! 나도 어제 잠들면 안됐어...!(?) 다들 안녕! 새로 온 사람들도 모두 안녕! 어서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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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제롬주 (Dk3HkAxy6w) 2021. 12. 29. 오전 10:29:28해피주 엔리스주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깨어있을걸 하고 살짝 후회가 되는.. -
124 해피주 (iQjyNJvoiI) 2021. 12. 29. 오전 10:32:45엔리스주 제롬주 안녕! ㅋㅋㅋㅋㅋㅋ 맞아 어제 잠들면 안 됐어...! 현생을 이겨냈어야...! 다들 안녕안녕 어서와! 우리 스레 시작부터 열기가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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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제롬주 (Dk3HkAxy6w) 2021. 12. 29. 오전 10:37:41오늘은 늦게까지 버티면서 일상도 선관도 구해야겠어요!!
다들 느와르에 목말라있던게 아닐까요..! 시트 수도 화력도 엄청나! -
126 해피주 (iQjyNJvoiI) 2021. 12. 29. 오전 10:44:15맞아맞아 당장 나부터만 해도 임시 스레 때부터 열심히 시트를....! 근데 올리고나서 오타 투성이인 거 발견하고 엄청 창피했어...😂 나도나도! 일상 선관 마구마구 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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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엔리스주 (Dk3HkAxy6w) 2021. 12. 29. 오전 10:44:16제롬주도 안녕!! 아침부터 해피주와 제롬주를 만난 걸 보니 오늘 하루는 행복할 것 같군! 음음!(?)
어제 못 불타오른 만큼 우리들은 오늘부터 현생을 이겨내고 불타오르면...!!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마음 속에 느와르 하나는 품고 있었던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오늘 만큼은 꼭 오래 깨어 있어서 선관 일상 꼭 구해야지... 버텨라 체력아... -
128 해피주 (Dk3HkAxy6w) 2021. 12. 29. 오전 10:46:17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 전도사 해피인 것이야...! (아님) 으아아 현생 이겨낸다!! 졸리지 않아!! 선관 맺고 일상 돌릴 생각에 벌써 설레는 거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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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제롬주 (iQjyNJvoiI) 2021. 12. 29. 오전 10:51:27>>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죠... 저도 항상 시트 짜고나서 오타나 이상한 문장 발견하는 걸요...(숙연)
집에 도착하기 전까진 다른 사람들이랑 어떤 선관을 짤지 고민해야겠어요! 해피와는 재미있는 선관을 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127 저도 아침부터 엔리스주를 만나서 행복한 것 같아요!!
현생...현생만 아니면...(파들) 사실 다들 느와르를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엔리스주 체력 파이팅..! 저도 오늘은 카페인 충전하고 버틸 생각이에요 -
130 해피주 (iQjyNJvoiI) 2021. 12. 29. 오전 10:57:46>>129 허겁지겁 고치고 시트 좀 늦게 낼까 후회 했다는 후문.... ㅠ^ㅠ... 나도 열심히 생각해두려고! 그러게 제롬이랑 해피랑은 재미있는 관계가 많이 나올 거 같아! 비즈니스 쪽으로도, 평범한 앞세계 쪽으로도! 돌아가라 맷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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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엔리스주 (Dk3HkAxy6w) 2021. 12. 29. 오전 11:00:30뭐라고? 해피주는 사실 우리들의 행복 그 자체라고??(!) ㅋㅋㅋㅋㅋㅋ 나도 막 심장이 엄청나게 두근거리고 있어... 살려줘...!
제롬주도 파이팅!! 꼭 현생 같이 이겨내자... 난 하필이면 사뒀던 카페인이 오늘 딱 떨어져버렸어... 카페인은 없고 현생만이 남아버린 삶... -
132 하은주 (iQjyNJvoiI) 2021. 12. 29. 오전 11:04:55어익후 어제는 고대로 그냥 증발해버렸구먼...
다들 쫀아~ 어제 인사 못 했던 사람들은 다들 안녕~ 앞으로 잘 부탁해~~ :3
모두 현생에 쫓기고 있구나 다들 화이팅이야. -
133 해피주 (Dk3HkAxy6w) 2021. 12. 29. 오전 11:05:55>>131 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과는 어울리지 않는 그 여자... 해피.... (?) 엔리스주... 우리 심장을 공유하고 있는 걸까...? 나도 엄청 두근대고 있어...! (아무말) 오늘 일상 소재도 많이 생각해놔야겠어!! 으아아 설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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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해피주 (Dk3HkAxy6w) 2021. 12. 29. 오전 11:06:48하은주 안녕! 👋 어제 시트만 내고 사라진 해피주야! 잘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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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제롬주 (iQjyNJvoiI) 2021. 12. 29. 오전 11:08:53>>130 전 시트를 일찍 내면 수정할 점이 보이고 늦게 내면 뭔가 잡담에 늦을까봐 조급해지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이게 딜레마인가...
비즈니스 쪽으로는 해피에게 일거리를 가져오거나 해피가 직원 고용할 때 제롬에게 찾아오는 느낌이 될 것 같고... 앞세계 쪽으로도 해피네 과자가게 단골이라던지 하는 선관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구체적인 건 이따가 짜야 알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 머리도 잘 돌아가야 할텐데...!(데굴데굴)(?)
>>131 앗 카페인이 딱 떨어졌다니 비상이네요 그거(아님)
현생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는 마법의 약 카페인... 대신 다음날 현생은 보장 못 함(???) -
136 제롬주 (iQjyNJvoiI) 2021. 12. 29. 오전 11:09:50하은주 안녕하세요~
언제나 현생이 문제에요... 현생 시트 내리게 해주세요 제발!! -
137 하은주 (Dk3HkAxy6w) 2021. 12. 29. 오전 11:12:09>>134 햎주 안뇽~~~ 응응 앞으로 같이 즐겁게 잘 놀아보자~~ ᕕ( ᐛ )ᕗ 그나저나 공권력도 닿지 않는 어두침침한 도시에서 Happy라는 이름이 보이니 이질적이면서도 톡톡 튀어서 개서유넘치네 :3
>>136 킹치만 현생 시트를 내리면... 상판 시트도 같이 내려가게 될 걸... _(:3」∠)_
하지만 늘 현생이 문제라는 건 동의해... 언놈이 만든 세계관이야 이거 왜 강제 참여에 동결도 안 되는 거야 캡틴 나오라 그래(?) -
138 제롬주 (Dk3HkAxy6w) 2021. 12. 29. 오전 11:15:11>>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판 시트는 유지하고 현생 시트만 내리는 방법 없을까요... 통속의 뇌가 되고싶다(?)
현생주 피폐서사 멈춰주세요 자캐복지 해주세요... 시트 안 내릴 거면 동결이라도 해주세요 제발.. -
139 하은주 (Dk3HkAxy6w) 2021. 12. 29. 오전 11:18:03>>138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건 현생 스레 캡한테 따져야 돼...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캐복지 그딴 건 없다(?) 우리가 자캐를 굴리듯이 현생도 우리를...
뭐 나는 종강한 대학생이라 여유롭지만 말이야~ ꉂꉂ(ᵔᗜᵔ*) 그러니 다들 나를 부러워하도록 :3 (?) -
140 제롬주 (Dk3HkAxy6w) 2021. 12. 29. 오전 11:23:41>>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되면 제가 구르는 만큼 자캐도 굴리겠다는 마인드...(?) 나도 고통받으니 너도 고통받아야 공평해...
부러워요!!!!!! 아니야 하지만 저도 곧 방학... 조금만 있으면 저도 여유로워질 거에요... 하지만 그래도 부러워(??) -
141 해피주 (NMedSmFMxs) 2021. 12. 29. 오전 11:27:10>>135 아아아 맞아맞아!! 꼭 일찍 내면 바꾸고 싶은 내용이 보이고, 늦게 내면 뭔가 선관이나 잡담에 늦는 거 같아 조급하고... 모든 참치들의 딜레마일 거 같아 ㅠ^ㅠ... 나두 그런 느낌으로 생각 중이었어! 비즈니스 적으로 서로 연결이 잘 될 거 같았거든! 제롬이랑 선관 짜는 거 너무 기대된다!! 나도 열씨미 머리 굴리고 있을게 헤헤 😏
>>137 맞아 사실 해피 시트는 어딘가 뉴 베르셰바와 이질감이 느껴지는 방식으로 느껴지길 바랬어! 뜬금없는 크리스마스 같은 과자 가게나, 이름이나! 물론 성격이나 하는 일은 도시와 딱 맞지만... ㅎㅎ... 약간 도시에서 모난 사람이 되고 싶었달까? 🙃 내가 어떻게 굴리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하하 나는 휴학한 대학생이지롱! 다음 학기 칼복학이긴 하지만...... (눈물이 앞을 가림) 하지만 화려한 알바가 나를 감싸고... (이하 생략) -
142 엔리스주 (jnJB0B93oU) 2021. 12. 29. 오전 11:29:31하은주 안녕!! 👏😆 나도 잘 부탁해! 어제 인사 하나 남기고 증발한 사람 여기도 하나 추가요...! 🤣 하은주도 오늘 하루 화이팅! 화이팅!! 그러고보니 이 어장에서 한국적인 이름을 가진 건 하은주가 처음인 것 같네! 크 머시따!! 👍
>>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역시 해피주와 심장을 공유해서 그런 거였구나...! 어쩐지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나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 막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그냥 즐겁다! 신난다! 마참내! 밖에 떠오르지 않아...! 해피주와 짤 선관을 상상하면서 진정하려고 했는데 생각하니까 더 진정이 안돼!! (난장판)
>>135 맞아 진짜 엄청난 큰일이야...🤣 ㅋㅋㅋㅋㅋㅋ 카페인은 내일의 나에게 현생을 빌려오는 약이었던거야...(?) 다음날에게 현생으로 빚지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살려줘...(?)
사실 내 현생 시트는 화인이었던 건가... 하루 하루 지날 때마다 시들시들해져... -
143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11:29:40>>140 으악 안돼 제롬 지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핫 하지만 아직은 아니지 방학 시작하기까지 마음껏 부러워하도록 엣헴 ᕙ(`▽´)ᕗ (글러먹음)
물론 이 행복이 얼마 안 남긴 했지만... 어라 왜 눈에서 물이.
>>141 시트를 읽으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어! 귀여운 이름의 가게나 사람과 그렇지 못 한 작업... 더 가져와... 아니 다 가져와...! (책상 쾅쾅)
(부러웠다 말음) 알바 화이팅이야... ;3 (토닥토닥) -
144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11:33:29>>142 그러고보니 그렇네! :3 나메 달고 잡담하다 보면 나만 어딘가 다른 어장에서 길 못 찾고 잘못 찾아온 것 같다구 ㅋㅋㅋㅋㅋㅋ 미아가 된 기분... 길을 잃었다~ 어딜가야 할까~ 🎶 (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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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전 11:43:33>>141 그래서 웬만하면 시트를 미리 짜두고 시트 열리자마자 캡틴께 검수받는 쪽이 좋지만 성실한 해피주와는 달리 제롬주는 불성실하기 때문에 시트 짜는 거 미루다가 허겁지겁 짜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좋아요!! 해피도 다른 친구들도 빨리 만나보고 싶은데 집에 빨리 못 가나...
알바 힘드시겠어요... 파이팅... 역시 현생이 저희를 억까하는게 틀림없고(?)
>>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사람들이 내일의 나에게서 현생을 빚지고... 내일의 나는 모레의 나에게 빚지고... 그러다가 주말에 전부 청산(?)하고 또 주말 순삭되었다고 후회하는 생활의 반복인 것 같아요...(아련)
앗 그럼 엔리스주에게 물을 주면 다시 살아나시나요???(아님) 엔리스주가 시들해지면 안 돼..! 💧💧💧💧
>>143 ㅋㅋㅋㅋㅋㅋㅋ 주인 만난 네 잘못이다 제롬..! (제롬: (얼탱)) 큭 일주일만 기다려 보랴구요 저도 방학해서 돌아올테니까(그래도 부러움..) 앗 하은주도 현생...? 왜 다들 현생에서 자유롭지 못 한 걸까요 😭😭😭 -
146 해피주 (WI2jaGKHno) 2021. 12. 29. 오전 11:43:55>>142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아님) 으아아 맞아... 오랜만에 나타난 취향저격 느와르 스레... 그저 마참내라는 생각 밖에 안 드는 것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엔리스랑 선관 짤 생각 하니까 너무 설레고 신나!! (와장창) 뉴 베르셰바에서 어떤 관계가 만들어질까!? 엔리스랑 해피는 나이도 비슷하고 하는 업장도 결이 비슷해서... 되게 신박한 선관이 탄생할 거 같아서 기대돼! 같이 난장판을 만들자!!!!! (이거 아님)
>>143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이름, 가게와 그렇지 못한 직업... 이중생활 조아....! 클리셰 조아...! 알바몬은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뚠뚠....)
후후후 오랜만에 열린 느와르... 사실 해피주는 혐관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은근슬쩍 기대 중이야... 😝 느와르의 꽃은... 피 튀기는 혐관 아니겠어요...? (아니다) -
147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전 11:45:42저도 사실 혐관 기대하고 있어요... 직접 하는 건 못 할지도 모르지만 혐관은 관전하는 맛 최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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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해피주 (WI2jaGKHno) 2021. 12. 29. 오전 11:46:15>>145 맞아맞아... 아아니야 성실한 해피주라니~~~! 사실 해피주도... 시트스레 열리기 하루이틀 전부터 후다닥 써내려갔는걸... 아기고앵이...(???)(속닥) 제롬주 현생 힘내라악...! 빨리 제롬주를 집에 보내줘라악...!!!!! 😡😡😡
맞아 현생이 우릴 억까하고 있다고 이 나쁜 놈들....^^^ 나를 자유롭게 해달라! 돈 많은 백수 시켜달라! (?) -
149 해피주 (.IdAc58V0w) 2021. 12. 29. 오전 11:47:54>>147 싸움 구경 혐관 구경처럼 재미있는 게 없지! (?) 서로 날카롭게 던지는 티키타카... 심장이 쫄깃해지는 맛이 있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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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전 11:52:41>>145 제롬주가 방학하고 나서 얼마 뒤면... 난 개강이구나... (눈물) 좋-아 그때까지 열심히 지금을 즐기면서 제롬주를 놀려야지(안됨)
>>146 >>147 혐관 좋지...!사실 나도 혐관 좋아하는데 시트를 내고 보니 하은이 성격이 약혐관 이상으론 못 나아간다는 걸 깨달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다른 선관과 관계성들 구경이나 해야지... (팝콘 뇸뇸) -
151 엔리스주 (r7LxtaFnys) 2021. 12. 29. 오후 12:05:11>>144 아니야 얼마나 유니크하고 좋은데!! 😭 눈에 확 들어와서 언제 어디서든 한 번에 하은주를 발견할 수 있다구! 열 두개로 조각난 어장에서도 하은주만은 곧바로 찾아낼 수 있다!!(?) 😆
>>145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모두 이렇게 자기 자신에게 빚지고 살아가는 거야...(?) 이정도면 진짜 누가 인생 컨트롤+C,V 하는 것 같다... 주말 청산하는 삶...🤣 앗 물이 있으니 좀 살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어 시들지 않도록 선인장이 될 수 있게 노력 해볼게!!(이거 아님)
>>145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슷한 점이 많아서 오히려 신박한 선관이 나올 것 같다! 저랑도 재미있게 놀아요 언니!!(광기) 좋아 우리가 뉴 베르셰바를 지배한다!!! 😆😆 (안됨)
크 혐관은 보장된 맛집이죠 👏😆 진짜 제대로된 혐관 함 보고싶다...(군침)
악 현생이 나를 부른다... 살려줘요(끌려감) 모두 맛점하고 이따가 봐!🤣👍 -
152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12:15:36>>148 다행히 저만 그런 건 아니었군요...(?) 아기고앵이 ㅋㅋㅋㅋㅋㅋㅋ 애옹..?(????) 감사합니다 해피주도 현생 힘내시길... 항상 캐 이름처럼 행복하시길...
돈 많은 백수! 아니면 건물주! 아니면 코인 대박!(아무말) 현생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게 해달라!
>>149 맞죠맞죠 원래 싸움구경 현생구경 강 건너 불구경이 가장 재미있는 법! 근데 직접 하는 건 조금 힘든 것 같아요...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까딱하면 조정스레 갈 것 같아서 불안하고..
>>150 엉엉 하은주가 저 놀려요!!!!(울뛰)
종강한지 얼마 안 되신 것 같은데 벌써 개강이라니 하은주... 😭 이게 무슨 일인가요..
하은이는 왜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하는 걸까요... 🤔🤔
궁금하다 스토리 풀리기를 기다려봅니다..! -
153 ◆RCF0AsEpvU (Gyxwnv0dAE) 2021. 12. 29. 오후 12:32:17갱신
생각보다 시트가 엄청 오는데... -
154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12:35:40>>151 앗 그렇게까지 눈에 잘 띈다니 부끄부끄해져버리는걸... 이제부턴 나메를 제이주로 달아야겠어 (?)
엔리스주 현생 화이팅이야~~ 엔리스주도 맛점!
>>152 에헤이~ 이게 다 애정인 거시야~~~ 하은주의 애정을 듬뿍 받으라구? :3
내 방학은 2주 반 남짓이니까... ;3 쉬는시간은 대체 왜 이렇게 빨리 가는 거야 학기 도중에는 일주일이 1년 같았는데 종강하고 나니까 1주일이 하루 같아...
스토리라고 해봐야 평범하게 결벽증 때문이지만 말이야 XD 특정한 누군가에게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스킨십을 하면 더러운 기분이 들어서 싫어해 🤔
그렇기 때문에 만약 하은이랑 (약)혐관이 하고 싶다면 그냥 결벽증 환자가 싫어할법한 행동을 하면 된다 XD 보는 눈앞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라던가... 반복적인 터치라던가(악수, 어깨동무, 팔짱 등)... + 몸에서 진한 담배 or 향수 냄새가 난다면 축하합니다 당신은 하은이의 경멸 섞인 시선을 겟했습니다! 🤗 (?)
이렇게 보니 혐관으로 가는 이유가 굉장히 하찮군 :/
>>153 캡하-! 그만큼 다들 느와르에 목말라 있었던 거라구 :3 -
155 ◆RCF0AsEpvU (Gyxwnv0dAE) 2021. 12. 29. 오후 12:40:46한동안 느와르가 없긴했지
로미는 벌써 ND랑 혐관 찍겠네 -
156 이리스주 (M3NJqi4Gmw) 2021. 12. 29. 오후 12:41:50이리스주도 갱신한다~!!!
-
157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12:43:19>>151 선인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생에 시들지 마시고 파릇파릇하게 잘 다녀오세요 엔리스주~!!
>>153 어서오세요 캡틴! 다들 누구나 마음 속에 느와르 하나쯤은 품고 있잖아요(?)
>>154 하은주의 애정...? 앗 그거라면 괜찮을지도(????)
원래 시간은 상대적인 거라 주중 한시간은 하루같고 주말 하루는 한시간같다 합니다...(아무말)
하찮다기보다 저런 사람이라면 결벽증이 없어도 약혐관이 될 것 같은 느낌이(짜식눈) 느와르 장르에서는 하찮은게 맞...나..? -
158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12:43:58그리고 일상스레도 최근에는 가뭄이었으니까요..
이리스주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려요~ -
159 ◆RCF0AsEpvU (Gyxwnv0dAE) 2021. 12. 29. 오후 12:44:05이리스주 어서와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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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리스주 (VVFMjsW7c6) 2021. 12. 29. 오후 12:44:29>>158 제롬주도 안녕!!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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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이리스주 (mewtE8VSmE) 2021. 12. 29. 오후 12:44:45>>159 캡틴도 안녕!!!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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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12:45:44갱신이야~~ 다들 안녕 반가워!
이른 시간부터 바글바글하네~ -
163 이리스주 (WSSt5ugWhM) 2021. 12. 29. 오후 12:47:40재스퍼주도 안녕!!!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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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주 (0WHiORKH0A) 2021. 12. 29. 오후 12:48:10캡 이리스주 어서와! 엔리스주 잘 다녀오고~!
맞아 다들 그만큼 느와르가 고프셨다는 이야기지~ >.0
그러고보니 해피네 조직만 이름이 엄청 기네! 겸사겸사 같이 가게도 운영 중이니까 어쩔 수 없나...! TMI를 뿌리자면 산타와 위대한 진저맨들은 줄여서 미스터 산타나 S&G 정도로 불린다는 설정이야! -
165 🎅🏻주 (0WHiORKH0A) 2021. 12. 29. 오후 12:48:29재스퍼주도 어서와!
-
166 ◆RCF0AsEpvU (Gyxwnv0dAE) 2021. 12. 29. 오후 12:48:42일상을 원하는 참치가 이렇게 많았을 줄이야
제롬주 하이 청일점 바로 깨져버렸네 -
167 ◆RCF0AsEpvU (Gyxwnv0dAE) 2021. 12. 29. 오후 12:50:44재스퍼주랑 산타주도 어서와
개인적으로 산타하면 위대한 차 도둑중 한 명이 생각난단 말이야 -
168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12:51:24>>160 뉴 베르셰바의 고양이 이리스! 잘 부탁해요!
>>162 재스퍼주 안녕하세요! 이렇게 화력 좋은 대형스레는 오랜만인 것 같아요!!
잘 부탁드려요~
>>164 진저맨들 이름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
169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12:51:26>>155 일단 시트만 봐서는 딱히 혐관 느낌이 나진 않는데 실제론 >>154에서 말한 느낌의 사람인걸까? ㅋㅋㅋㅋㅋ 혐관이라니 그건 그거대로 기대되는구먼~~ :3
>>156 이리스주 ㅎㅇㅎㅇ~~ 쫀점!
>>157 그치? 괜찮지? (아님) 아무리 생각해도 반대로 되어야 하는데 말이야... 😂 주말 너무 짧아...
뭐 느와르 세계관에선 저런 사람이 의외로 노멀한 사람일지도 모르지? 🤔
>>162 재스퍼주 어서와~~ 반가워!
>>164 순간 이름보고 누구지?! 했다가 레스 읽어보고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 산타 뭔가 좋다! 입에 착 달라붙는데. -
170 이리스🐱주 (HzBoPrdkm.) 2021. 12. 29. 오후 12:53:00다들 안녕안녕~!! 얼른 일상도 돌려보고 싶고 막막 그러네~!! 점심도 잊지말고 챙겨먹구 그래라~!!
뉴 베르셰바의 고양이를 잘 부탁해!! -
171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12:54:15>>166 청일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러 가자마자 바로 깨질 줄은 몰랐지만!
>>169 애정이라 생각하면 괜찮지만... 이게 맞나..?(대체임) 맞아요 반대로 되야하는데... 이것도 다 현생 억까다...
하긴요 살인하는게 평범한 도시에서 저 정도라면(납득) -
172 ◆RCF0AsEpvU (Gyxwnv0dAE) 2021. 12. 29. 오후 12:54:21으엑 딱히 대형스레 같은건 아니야
>>169 너저분하고 궐련 입에 달고사니까 아무래도 -
173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12:56:08>>170 이리스주도 점심 챙겨드세요~ (이리스에게 츄르)(???)
>>172 이정도면 충분히 대형스레 맞죠..(끄덕) -
174 🎅🏻주 (X3IGAuRUlQ) 2021. 12. 29. 오후 12:58:30>>167 위대한 차 도둑...... GTA...!? 잘 몰라서 검색 좀 해보고 왔는데 GTA 관련 글이 잔뜩 올라와있네...!
>>168 귀엽다고 느꼈다니 너무 기쁘다!! 헤헤 사실 Ginger men 이라고 적었어야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야 mans라고 적었다는 걸 깨닫고 머리 박박 좀 했지 후후... (눈물 한 방울) 뽀짝귀욤한 이름이지만 해피의 진저맨들은 가차없다구 >.0
>>169 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주는 해피주로도 산타주로도 나타난다...! (아무말) 그치그치! 아마 미스터 산타라는 이름으로 가장 많이 불릴듯 해~! 당신에게 죽음을 선물하기 위해 굴뚝을 타고 내려오는 산타!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
이리스주도 맛점하길! 뉴 베르셰바의 고양이... 츄르 츄르 어딨어!! (쾅쾅) -
175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1:00:47>>170 이리스주도 잊지 말구 챙겨먹으라구~~~ :3
>>171 의문을 품지 마 나의 작은 아기 고양이... ☆ (이거 아님)
그렇게 생각하니 눈 앞에서 연쇄 살인마 싸이코패스는 혐관 X지만 쓰레기 무단투기범은 약혐관 O인 하은이가 더더욱 이상해지는 것 같아 🤔 사람은 죽여도 쓰레기 무단투기는 다메다요... (?)
>>172 일단 하은이가 로미네 가게에는 발을 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건 명확하군... 😂
>>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타 할아버지가 푸근하게 배 나온 노년의 할아버지가 아니라 우락부락 근육질의 터미네티터 같은 할아버지일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썰매가 아니라 스포츠카 같은 거 타고 오고 막... (?) -
176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1:07:01다들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좋아~ 앞으로가 엄청 기대되는걸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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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주 (0WHiORKH0A) 2021. 12. 29. 오후 1:07:21>>1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배기음과 함께 나타난... 근육질의 노년 남성... 그 이름은 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얼굴에 살벌한 흉터 있고 루돌프랑 담배 필 거 같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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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1:07:56>>173 이리스가 츄르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 제롬주도 먹어!!
>>174 츄르는 절찬리에 기부 받고 있다!!!! 난 맛점 했다~!!
>>175 이리스주는 점심 클리어! -
179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1:09:13>>177 왠지 선물을 받는 게 아니라 빼앗길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홀홀 루돌프야 오늘은 어느 집을 털어볼까 (이거 아님)
>>178 잘했다는 칭찬의 의미로 궁디팡팡~~~ :D -
180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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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1:12:31>>178 궁디팡팡은 이리스주를 위한걸까 이리스를 위한걸까! 이리스주가 차지한다(?) 좋아좋아^ㅂ^
>>180 이리스가 챙겨먹으면 잘했다고 박수쳐준데 ⌯’ㅅ’⌯ -
182 ◆RCF0AsEpvU (Gyxwnv0dAE) 2021. 12. 29. 오후 1:13:48>>174 GTA에 나오는 주인공 중 하나가 마이클 드 산타거든
제롬도 GTA에서? 감도 안 잡히는데... -
183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1:14:09>>180 그런 해석 매우 죠아!! (사실 별 생각 없었음) 이게 바로 느와르의 맛있지 짜릿해...
>>181 둘다는 안되려나? ꉂꉂ(ᵔᗜᵔ*) 이리스주도 이리스도 궁디팡팡!!(그리고 철컹철컹) -
184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1:17:05>>183 둘 다 상관없지!! 이리스랑 같이 면회갈게!!(?)(ღゝ◡╹)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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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하멜슨주 (hI0PbZlgbA) 2021. 12. 29. 오후 1:17:59드디어 통과받았다! 발도장 꾹. 그 사이에 사람도 엄청 늘었네~!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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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1:18:02>>181 박수도 받고 냥펀치도 받을 수 있을까요(욕심)
>>182 캐릭터도 조연인데다 대사 정도만 따왔으니 감이 안 잡힐 수도 있어요!!
>>183 느와르 좋아... 퇴폐 좋아... 살짝 맛 간 것 같은 분위기도 좋아.. -
187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1:19:29하멜슨주 어서오세요~! 호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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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1:20:46>>184 그거 상관 없는 거 맞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면회는 와주냐궄ㅋㅋㅋㅋㅋ 친절한 사람... (?)
>>185 하멜슨주 어서와~~ 앞으로 잘 부탁해!! :3
>>186 고럼고럼 그런 맛에 느와르 하는거지! 사실 잘은 모르지만서도! (?) -
189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1:21:14>>185 하멜슨주도 안녕!! 호텔 주변에 고양이가 서성거려도 혼내면 안돼~(*°▽°*)
>>186 냥펀치!!! (너클)(?) 가능이지!! (˃‿˂) -
190 🎅🏻주 (fEKc6cJibc) 2021. 12. 29. 오후 1:21:33>>178 흑흑 산타주는 아직 점심을 못 먹었다...! 나 츄르 많아! 트릿도 많아! 연어 말려줄게!!!!!! (열정적인 집사)
>>180 오호 제롬은 GTA에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가 있구나!! (GTA 검색을 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맞지 엄청난 갭모에다!! 사탕 막대를 들고 있을 거 같지만 자세히 보면 산탄총과 나이프를.....(???)
실제 미스터 산타 조직원들이라면 저격총이라던가... 소음기를 착용한 총기라던가.... 하는 근거리 무기를 주로 사용할 거 같긴 해! ((TMI))
>>182 오 찾아보니.... -
191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1:22:00>>188 이리스는 조금 놀랄 수 있지만 괜찮을걸???(?) 아마???(?) 면회는 와야지! 하은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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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1:22:57>>190 산타주가 얼른 먹으라고 이리스가 냥펀치(너클) 슉슉!!⌯’ㅅ’⌯ 열성적닌 집사 싫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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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RCF0AsEpvU (Gyxwnv0dAE) 2021. 12. 29. 오후 1:24:03이런 시간인데도 화력 좋네 난민 참치가 이렇게나 많았던 건가
캡틴은 조금 놀랐어 -
194 하멜슨주 (hI0PbZlgbA) 2021. 12. 29. 오후 1:24:11>>187 수염난 호텔방 아조씨! 모텔 아닙니다!
가능하면 제롬님을 호텔 투숙객으로 모시고 싶은데... 혹시 선관 관심 있어? -
195 🎅🏻주 (bJGlNVOKXU) 2021. 12. 29. 오후 1:24:53아 중도 작성.... (머리빡)
>>190 찾아보니 은행 강도 아저씨네!! 멋진 분이야! (????)
>>1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홀 루돌프야 오늘은 저 저택이 좋겠구나 좋아 가서 고통과 절망을 선물해주고 오너라~~~~~~
처음에는 해피를 남캐로 설정할까 생각했었는데, 남캐로 설정해도 재미있었을 거 같네! 이런 또라이 산타 컨셉으로..... 홀홀홀 (대체)
하멜슨주 어서와! 환영해~! -
196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1:27:55>>190 으아닛 이 시간까지 식사를 안했다니 얼른 점심 먹자!! >:3
>>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산타 할아버지 살려주세요 전 올해 착하게 지냈단 말이예요 ;-; 또라이 산타 컨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재밌었을 것 같다! 물론 지금의 해피도 지구 뿌실 정도로 매력 넘치지만! 그러니까 지구 뿌셔!(?)
>>191 아마라는 단어와 몇개나 되는 물음표가 심히 신경 쓰이는데? 🤔 잡혀가기 전에 손목 잘려나가는 건 아니겠지? ꉂꉂ(ᵔᗜᵔ*)
>>193 요새 워낙에 일상스레가 없기도 했고 말이지~~ 거기다 설정도 매력적이니 그만큼 사람들이 꼬이는 거라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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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하멜슨주 (hI0PbZlgbA) 2021. 12. 29. 오후 1:29:43>>188 잘부탁해! 청소 업체라니, 호텔이 더러워질 때마다 종종 부를지도 모르겠네~.
>>189 잠정 고객인데 그럴리가! 혼자사는 사람에게 더 따뜻한 호텔 오너님이야~. (돈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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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1:30:18>>188 사실 저도 느와르 잘은 몰라요...(하파!)
그래서 지금 열심히 다른 느와르물 보면서 공부중!
>>189 (피토)
그래도 이리스에게 냥펀치 맞았으니...만족...(사망)(?)
>>190 앜ㅋㅋㅋㅋㅋㅋ 엑스트라라서 찾기 힘드실지도...
그런 갭모에가 좋은 거죠~~ 막대사탕 대신 소음기 달린 저격총이 가방에서 나온다거나...(?) -
199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1:30:39>>193 이리스주도 놀랐어!! (°□°;)
>>196 에이 고양이는 엉덩이 만졌다고 손목 자르고 그러지 않는걸~! (*°▽°*) 물음표는 그냥 장식이야 장식!!!ヽ(´▽`)/ -
200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1:32:02>>197 아 돈은 어쩔 수 없지! 암!!˃ᴗ˂ ㅋㅋㅋ
>>198 후 죄 많은 고양이가 되어버렸어 (ღゝ◡╹)ノ♡ -
201 하멜슨주 (hI0PbZlgbA) 2021. 12. 29. 오후 1:33:01>>193 나름 틈새시장인 걸까, 그 틈새가 거의 크레바스 수준인건 안 비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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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1:34:16>>197 아무래도 호텔과 청소업체의 사장(오너)들이다 보니 몇 번인가 마주쳤을 것 같긴 하네~~ 순위가 무진장 높은 조직/호텔이니까 하은이가 직접 나서서 응대했을테고.
>>198 (대충 야 너두? 야 나두! 짤)
뭔가 딥다크 피폐하다는 것 말고는 잘 모르겠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되겠거니 생각 중... (뒹굴)
>>199 그렇지만 얼굴이나 팔뚝에 커다란 상처가 남을 수는 있겠지... 그게 고양이의 매력이긴 하지만! 그나저나 궁디팡팡 하는김에 냥젤리도 주물주물해보고 싶다(욕망) -
203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1:39:47>>202 냥젤리... 이건 이리스를 잘 꼬득이면 가능하겠다 ^ㅂ^ 하은주에게 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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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하멜슨주 (hI0PbZlgbA) 2021. 12. 29. 오후 1:40:04>>200 호텔 거주할 고양이 급구. 사료와 츄르 무상지급. (0/1)
혹시라도 나중에 생각있으면 이야기해보자~.
>>202 우연히도 도시로 출범한 시기도 비슷하네, 그 때 쯤엔 하멜슨도 새파란 청년 사업가였고 하은님은 꽃다운 여고생장일 시기였구나. 하멜슨이 호텔 차린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는데, 어쩌면 그 때 면식이 있었을 수도 있겠다! -
205 🎅🏻주 (nywxBHixdc) 2021. 12. 29. 오후 1:43:48>>192 냥너클....!? 역시 뉴 베르셰바의 고양이란...! (코쓱)
>>196 흑흑 그래야겠어 슬슬 점심 먹어야지!! 항상 귀차니즘과 유튜브가 문제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아이인지.... 나쁜... 아이인지.... (희번뜩) ㅋㅋㅋㅋㅋ 아 지구 뿌셔!! 우리 스레 애들 너무 예쁘고 잘생기고 매력 넘쳐서 지구 뿌셔!!!! (와당탕)
>>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하면서 사탕비가 아닌 탄피비를 뿌리는 진저브레드맨... (호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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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1:44:28>>204 사료와 츄르 정도론 거주까지는 무리다!!⌯’ㅅ’⌯ 종종 들리긴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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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1:45:05>>205 뉴 베르셰바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라면 너클 정도는 기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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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하멜슨주 (hI0PbZlgbA) 2021. 12. 29. 오후 1:48:04>>206 까다로운 주인님이네.... 집사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집사가 안된다면 캣맘이라도 해버릴까. (?) -
209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1:49:22갱신! 드디어 집이에요!
선관을 구해보고 싶은데 하실 분 있으신가요?
하멜슨과의 선관도 관심 있어요! -
210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1:49:27>>208 ㅋㅋㅋ 이리스가 배고픈 날은 없을 것 같네.. 출세했다..(?)( ˃̣̣̣̣o˂̣̣̣̣ )
-
211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2:01:31밥먹고 다시 갱신~ 선관 구해볼게!!
가능하다면 일상도 ㅎ-ㅎ
>>209 (찌른다) -
212 제롬주 (YoCVhG5XL2) 2021. 12. 29. 오후 2:03:02>>211 어서오세요 재스퍼주! 크엑(찔림)
어떤 선관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
213 ◆OXzPyqhppU (hI0PbZlgbA) 2021. 12. 29. 오후 2:03:45>>209 어서와 어서와! 그럼 장기 투숙에 관심 있는 걸까...? 33층까지 있으니까 제롬님이 원하는 호실로 모실게!
자세한 건 임시 어장으로 가서 정할까?
>>210 응응. 그리고 유명한 호텔이니 만큼 요리도 정평이 나 있으니까! 랍스타 구이 같은 거 테이크 아웃으로 사가서 먹어도 괜찮을 거고~. 고양이니까 생선 쪽이 더 좋을까? -
214 이리스🐈⬛주 (bDWmEhb.g.) 2021. 12. 29. 오후 2:05:00>>213 이리스는 먹을 것을 가리지 않아!! (*/ω\*) 대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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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OXzPyqhppU (hI0PbZlgbA) 2021. 12. 29. 오후 2:06:04>>211 어서와! 선관이면 우리 호텔에 묵어보는 건 어때?? 솔로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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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2:07:13>>203 헛 가능한 거였다니 오늘부터 이리스 냥젤리 만지기 프로젝트를 실행해야지 >:3
>>204 오호 이것은 또 흥미로운... 음흠 일단 어떤 식으로 들쑤시고 다녔다는지는 잘 감이 안 오긴 하는데 좀 더 자세히 얘기하려면 임시스레로 갈까?
>>205 으악 무서워요 산타 할아버지가 집안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엘프들을 납치해다 감시시키고 있을 것 같아...!
귀차니즘과 유튜브는 늘 문제지만 그것들이 없으면 삶이 재미가 없는골... (이거 아님)
>>209 음음 하은이는 ND를 운영하고 있으니까... 이미 꽤 네임드이긴 해도 좀 더 많은 의뢰를 받기 위해 제롬의 '커넥션에 연결'되길 원해서 접근했을지도 모르겠네. 내가 생각하는 건 그냥 요런 가벼운 비즈니스적인 느낌이긴 한데 제롬은 인맥이 넓고 ND는 뉴 베르셰바에 정착한지 꽤 오래 됐고해서 가볍게라도 안면이 있는 편이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211 재스퍼주 안녕! 좋은 점심이야! 선관 일상 모두 좋다! 선관 or 일상 어느게 좋아? 아님 선관 짜고 일상이라는 선택지도 있긴 하지만! -
217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2:07:27>>213 음음 좋아요! 그럼 임시스레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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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OXzPyqhppU (hI0PbZlgbA) 2021. 12. 29. 오후 2:07:53>>214 냥느님이라면 늘 서비스 해줄게, 종종 놀러오라구! (츄르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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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이리스🐈⬛주 (GSIjnOVLk2) 2021. 12. 29. 오후 2:09:55>>216 이리스의 냥젤리는 열려있으니까 말이지!! ╰(*°▽°*)╯하은주의 프로젝트를 기대하고 있으면 되겠는걸!
>>218 조아조아.. 이러면 안 갈 수 없지...냠냠(^///^) -
220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2:13:16>>212 음~ 대략적으로 생각한건 재스퍼가 제롬을 통해서 일거리를 받기도 한다는 건데! 괜찮을까?
>>215 하멜슨네 호텔인가! 재스퍼는 지금 조직 사무실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굳이 호텔에 묵지는 않을거 같아!
대신 과거에 호텔 투숙객이었다는 건 어때? 재스퍼가 자기 조직을 제대로 만들기 전에 신세졌다는 설정이라던가~ -
221 제롬주 (YoCVhG5XL2) 2021. 12. 29. 오후 2:14:15>>216 제롬은 청부업자, 암살자 등등 살인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을 꽤 많이 알고 있을테니 하은이에게 고객들을 꽤 많이 소개시켜주고, 자기도 종종 이용했을 것 같네요... 비즈니스적인 느낌이라면 조직끼리 제휴? 같은 걸 맺었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전 비즈니스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안면이 있을 것 같다 생각해서 좋아요!
자세한 걸 짜길 원하신다면 임시스레로 가는게 좋으려나요?
이리스의 냥젤리..?(눈반짝) -
222 이리스🐈⬛주 (/658F.rpBc) 2021. 12. 29. 오후 2:15:29>>221 어디선가 엄청난 반짝임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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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2:17:50>>216 나는 둘다 좋은걸~ +_+ 근데 하은이랑 접점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 대략적으로 생각나는 건 재스퍼가 의뢰 후 뒷처리를 ND에 맡긴적 있다거나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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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2:17:52>>222 저도... 이리스 냥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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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이리스🐈⬛주 (qwwxyrXT9U) 2021. 12. 29. 오후 2:19:55이리스의 냥젤리를 모두가 눈독 들이고 있군..후후 ( •̀ ω •́ )✧
>>224 후후, 제롬주도 도전해보시게나~!! -
226 ◆OXzPyqhppU (hI0PbZlgbA) 2021. 12. 29. 오후 2:22:02>>219 (캣맘 1일차)
>>220 그렇네! 그러면 재스퍼님의 사무실 부지를 하멜슨이 알아봐줬다는 것도 괜찮겠네, 전직 건축가다보니 사무실 자체를 직접 설계해줬을 수도 있고~. 둘 다 속물적이고 돈을 좋아하니까 통하는 면도 많겠네! 종종 의기투합해서 돈벌이 건수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다! 물론 옆에 호랑이 같은 형수가 눈을 부릅뜨고 있으니 쉽지는 않겠지만...? -
227 ◆RCF0AsEpvU (Gyxwnv0dAE) 2021. 12. 29. 오후 2:23:29누가 세웠는진 몰라도 팝콘먹기 딱 좋은 스레네
나메는 인코말고 가급적 ~~~주 로 해줘
혼동할 우려가 있으니까 -
228 이리스🐈⬛주 (hiyrl7LCAE) 2021. 12. 29. 오후 2:23:46>>226 (아무튼 도도한 이리스의 걸음걸이 라는 주장 ) ○( ^皿^)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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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2:24:59>>219 꼭 냥젤리 주물주물 해볼테다 >:3 그보다 역시 고냥님 인기 많아! ㅋㅋㅋㅋㅋㅋ 츄르 상시 대기해둬야 되겠는걸.
>>221 ND 측에서는 어지간해서는 본인 손에 직접 피를 묻히진 않으니까 아무래도 청부살인 쪽으로 많이 요청했을 것 같기는 하다. 그거 괜찮다! 서로 비즈니스적으로 이용하면서 교류하다 보면 아무래도 친분이 생길 수 밖에는 없으니까 비즈니스적이든 개인적이든 서로 안면은 있을테고.
음 그러게 일단 이렇게 두루뭉술 하게 해두고 세세한 건 일상으로 만나서 덧붙여 간다는 선택지도 있을테고, 아니면 임시스레로 넘어가서 보다 자세하게 짜도 괜찮은데 제롬주는 어떤 걸 선호해?
>>223 사실 나도 그런 거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게 없기는 해 ㅋㅋㅋㅋㅋㅋ 뭐 일단 선관을 꼭 딥하게 짤 필요는 없으니까. 재스퍼가 의뢰를 마친 뒤에 뒷처리를 ND에 의뢰 한 적이 있고, 하은이는 자기네 회사에 의뢰하는 모든 고객의 정보를 파악하고 있으니까 재스퍼를 알고 있다 정도? 다만 보통 일반 의뢰의 응대나 현장에 하은이 본인이 직접 가진 않으니까, 쌍방으로 상대를 알고 있으려면 하은이가 재스퍼의 소속을 알고 난 뒤에 어떤 사람인지 볼겸 가서 만나봤다-같은 느낌이 되겠네. ND는 청부살인은 하지 않아서 그쪽 일은 다른 조직에게 맡기고 있으니까 레드포드 사무소에 대해서 알게 되고 여긴 어떤가-하는 느낌으로 의뢰를 받으면서 직접 만나봤다는 식으로. -
230 이리스🐈⬛주 (0fNbtYAB8E) 2021. 12. 29. 오후 2:27:09>>229 과연 하은이와 하은주는 냥젤리 만지기가 가능할 것인가 q(≧▽≦q) 뚜비껀띠뉴!
츄르 상시 대기는 아주 바람직하다!! -
231 ◆OXzPyqhppU (hI0PbZlgbA) 2021. 12. 29. 오후 2:29:25>>216 미안 밖이라 스루하고 못봤다...! (머리박) 임시 어장으로 가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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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제롬주 (YoCVhG5XL2) 2021. 12. 29. 오후 2:29:47>>225 이리스에게 캣닢을 주고 취한 틈을 타서 냥젤리를...(철컹)
>>229 그리고 커넥션에 연결된 이상 하은이도 제롬의 인맥에 포함되는 거니까, 인맥 관리도 겸해서 먼저 하은이와 친해지려고 했을 것 같아요! 교류하다보니 친분이 생긴 것도 있겠지만!
제롬이 하은이에게 어떤 검증을 거쳤는지를 짜고 넘어가야 해서, 임시스레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33 클로로주 (gFCZLkDjCI) 2021. 12. 29. 오후 2:33:35┬┴┬┴┤_・。)
-
234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2:34:16>>231 괜찮아!! 나도 임시스레로 넘어갈게!
>>232 하긴 그런 과정도 무시할 순 없겠구나! 그럼 임시스레로 넘어가서 그런 부분들을 세세하게 결정하자!
>>233 클로로주 어서와~~ 쫀점! -
235 이리스🐈⬛주 (/658F.rpBc) 2021. 12. 29. 오후 2:35:45클로로주 어서와~! 반가워~! q(≧▽≦q)
-
236 클로로주 (gFCZLkDjCI) 2021. 12. 29. 오후 2:36:07>>234
┬┴┬┴┤◡・。)ノ゙ -
237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2:36:43>>233 어서오세요 클로로주!!(쓰담)
>>234 넵 기다릴게요~ -
238 클로로주 (gFCZLkDjCI) 2021. 12. 29. 오후 2:36:49>>235
┬┴┬┴┤・。)ノ゙ -
239 클로로주 (gFCZLkDjCI) 2021. 12. 29. 오후 2:37:16>>237 ₍₍=͟͟͞͞(๑०⌓०)⁾⁾
-
240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2:38:02>>226 오 그거 괜찮네~ 그럼 과거에 신세졌고 지금은 협력하기도 하는 적당한 동료관계인걸까~ 그보다 형수님 ㅋㅋㅋㅋㅋㅋ
>>229 ㅋㅋㅋㅋ가벼운 선관도 좋지! 그럼 ND에 청소 업무를 맡겼다가 청부살인 의뢰를 받아서, 안면이 생긴 관계 정도일까? -
241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2:38:03>>239 (귀여우시다)(쫓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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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2:39:23>>220 앗 놓쳤네요... 그럼 재스퍼가 커넥션에 연결되어있다는 선관인 걸까요? 그럼 재스퍼는 제롬에게 먼저 접촉하러 다가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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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2:39:28클로로주 안녕~~ 어서와~
제롬주 선관 관련해서는 >>220에 답해뒀어~ -
244 클로로주 (gFCZLkDjCI) 2021. 12. 29. 오후 2:39:43>>241 ₍₍=͟͟͞͞(๑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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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클로로주 (gFCZLkDjCI) 2021. 12. 29. 오후 2:40:36>>243 (。・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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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엔리스주 (kXY4ZBjZDs) 2021. 12. 29. 오후 2:40:37그거 알아...? 여러분 눈물 날 정도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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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2:40:42>>236 (벽 뒤에서 끌고 나오기)
>>240 가벼우면 가벼운대로 차후에 덧붙여 나가면 되는 거니까~ 일단 생각나는 건 그 정도려나? 이런 느낌이 가장 무난하지 싶기도 하고! -
248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2:41:13>>242 응 그런거지~ 아무래도 그랬을 거 같아! 자기네 조직의 입지가 아직 덜 다져졌을 때, 의뢰를 알선해달라고 재스퍼가 찾아갔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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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클로로주 (gFCZLkDjCI) 2021. 12. 29. 오후 2:41:46>>247 (ू˃̣̣̣̣̣̣o˂̣̣̣̣̣̣ ू)⁼³₌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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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이리스🐈⬛주 (OASbC8JIzY) 2021. 12. 29. 오후 2:41:59>>238 클로로주 이리와!! 이리와!! ( ̄︶ ̄)↗
>>246 엔리스주도 마찬가지야! 귀여워! 대박!! φ(゜▽゜*)♪ -
251 클로로주 (gFCZLkDjCI) 2021. 12. 29. 오후 2:43:10>>250 ┬┴┬┴┤) =3
-
252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2:43:27>>244 이히히 어딜 도망가!!!(짬푸)(붙잡)
>>246 엔리스주 어서오세요~
엔리스주의 이모티콘도 귀여워요...!!
>>248 그럼 재스파에게 연결해주는 조건으로 검증을 거쳤을 것 같네요! 제롬은 나중에 유명해질 유망주도 찾고 있으니 즐겁게 재스파를 맞이했을 것 같아요!
그럼 임시스레로 넘어갈까요? -
253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2:43:31>>246 엔리스주도 귀엽다구~ 그런 의미에서(?) 궁디팡팡!!
>>249 앗 도망간다! (포획 시도) -
254 이리스🐈⬛주 (23j2.IM6/E) 2021. 12. 29. 오후 2:43:50그러고보니 엔리스랑 이리스 둘 다 뒷골목 고아 출신이라 접점이 있을지도..?? ( •̀ ω •́ )✧
>>251 도라와~!!! -
255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2:46:30관전할 맛 나는 어장이에요 정말루...(팝콘)
-
256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2:46:55>>246 귀엽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 귀엽다던데! 엔리스주 어서와 반가워~~~
>>247 응응 그럼 이렇게 하는걸로 할까! 참 그리고 얘 성격상 하은이한테 약간 치근댈수도 있을거 같은데() 혹시 불편할거 같다 싶으면 말해줘! -
257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2:48:03>>252 응응 임시어장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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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클로로주 (gFCZLkDjCI) 2021. 12. 29. 오후 2: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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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이리스🐈⬛주 (vxMdcw2Tlg) 2021. 12. 29. 오후 2:49:18>>255 그러게나 말이야!! 관전이 즐겁네!! O(∩_∩)O
>>258 클~로로주~! (≧∇≦)ノ -
260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2:49:54>>255 (팝콘 스틸)
대신 민초 아이스크림을 줄게 :3
>>256 그 부분은 괜찮아! 마음껏 치근덕거려 달라구~~(?) 아 하은이가 괜찮아 하냐구? 그건 난 모르는 얘기야! ꉂꉂ(ᵔᗜᵔ*)(?)
뭐 하은이 본인은 조금 성가셔(..)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터치하는 게 아닌 이상에야 원래 성격이 저런 사람이구나~ 싶어서 별로 신경은 안 쓸거야. 오너인 나도 괜찮고! 그러니 편하게 굴려달라 이말씀!
>>258 우갹 (사망)(?) -
261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2:50:48>>258 눈이! 눈이!!!!(떼굴떼굴)
>>259 이리스주를 보는 재미도 있어요!
귀엽고 요망한 냥냥이같은 이리스와 그런 이리스를 연상시키는 이리스주...(팝콘) -
262 이리스🐈⬛주 (vxMdcw2Tlg) 2021. 12. 29. 오후 2:52:02>>261 요망!!! 한 냥냥이다!! ( •̀ ω •́ )✧ 제롬이도 흥미진진이야! 선관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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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2:52:53>>260 고마워!! 직접 터치하거나 그러진 않겠지만 ㅋㅋㅋㅋㅋ하은아... 재스퍼주가 미아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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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OXzPyqhppU (hI0PbZlgbA) 2021. 12. 29. 오후 2:55:12밖이라 접속이 불안정하다... ㅠ 집에 들어가서 지금 선관 이을게! ㅠㅠ (대침치 그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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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2:58:41>>263 에헤이 하은주는 괜찮으니 미안해 할 필요 없는 거시야. 하은이 의견은 중요치 않아 :3 (?)
>>264 밖이면 어쩔 수 없지! 천천히 하자구~ -
266 엔리스주 (kXY4ZBjZDs) 2021. 12. 29. 오후 2:59:12헉 뭐지 레스 다 답글 달고 주접까지 꽉 채워 적었는데 작성 누를라 하니까 다 사라졌어... 이... 이 뭐지??? ???????? 너무 많이 썼나?????
오마이갓...오마이갓...돌려줘요...
모두 인사해줘서 고마워...! 다들 안녕 반가워!!!😂 -
267 클로로주 (gFCZLkDjCI) 2021. 12. 29. 오후 2:59:55사실은 중후한 아저씨캐를 내고 싶었는데
픽크루로 만들다 보니 어디서 많이 본 연필갖고 사람 잘 죽이는 얼굴 긴 아저씨가 나와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어
그래서 돌려본 적 없는 스타일의 캐릭터로 가져왔어
선관은 저녁쯤에 찾아봐야지 -
268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3:01:57이리스의 선관도 열려있긴 하다!! ⌯’ㅅ’⌯
>>266 뱐가워!!!!와!!!!!(ღゝ◡╹)ノ♡
>>267 누군지 알 것 같아!!! 조닉!!!!(?) -
269 클로로주 (gFCZLkDjCI) 2021. 12. 29. 오후 3:03:32>>266 ┬┴┬┴┤◡・。)ノ゙
-
270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3:05:15>>264 천천히 답해줘도 돼~
>>266 어장이 엔리스주의 레스를 먹었구나... (숙연)
>>267 존윅은 어쩔수 없지 :3c -
271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3:05:40>>266 오마이갓... 그런 슬픈 일이... ㅠㅠ (토닥토닥)
>>2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픽 갖고 사람 잘 죽이는 얼굴 긴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 설명만 들었는데 바로 머릿속에 누구 한 명 떠오른다 ㅋㅋㅋㅋ
>>268 음음 시트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왔으나 선관으로 짤 만한 접점이 생각나질 않는다... ㅠㅠ -
272 제롬주 (YoCVhG5XL2) 2021. 12. 29. 오후 3:06:12>>262 요망냥이...한번만 쓰다듬게 해줘요..!!!(간절)
이리스도 마찬가지지만요! 선관은 찔러봐도 괜찮을까요? 마땅히 떠오르시는게 없다면 안 하셔도 괜찮아요!
>>264 밖이면 어쩔 수 없죠! 다녀오세요~
>>266 앗... 무슨 일이에요 이게..
엔리스주 반가워요~!
>>267 그렇게 귀여운 클로로가 탄생한 거네요! -
273 이리스🐈⬛주 (j/D24N8OMY) 2021. 12. 29. 오후 3:08:16>>271 그럴 수 있지!! 그렇다면 일상으로 이어지면 된다~!! ( •̀ ω •́ )✧ ' 상심하지마!!
>>272 조아!! 한번 생각해보자!! -
274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3:09:04갱신.
세상에, 자고일어나니 조직원이 생겼네? 내가 아직 꿈을 꾸나? -
275 엔리스주 (kXY4ZBjZDs) 2021. 12. 29. 오후 3:10:14이리스주가 과거에 접점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하니까 지금 당장 선관을 짜라고 심장이 외친다... 오늘부터 심장의 외침에 따라 선관을 구해보겠어!! 선관 짤 사람!!
>>267 앗 그 아저씨분 어디에서 본 같은 느낌이...!! (?) 돌려본 적 없는 스타일이라고?? 뭐야 신선해서 너무 좋다... (??) 클로로주가 쓰는 이모티콘 아무리 봐도 귀여워 🤔 이모티콘분... 제가 안아줘도... 될까요...? (수줍)
>>266 반가워!!! 이리스주 만나서 좋다!! 보고싶었어!!(?) 😆👍 (강강술레)
>>270 흑흑 돌려줘요... 돌려줘요...🤣 다음부터는 짧게 짧게 써서 올려야 할까봐... -
276 이리스🐈⬛주 (j/D24N8OMY) 2021. 12. 29. 오후 3:10:32>>274 안녕!! 보스!! 잡화점에 고양이 한마리 생겼어!! 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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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이리스🐈⬛주 (j/D24N8OMY) 2021. 12. 29. 오후 3:11:21>>275 그렇다면 뒷골목 선관을 만들어 보지 않겠눈가!!!!눈가!!!! ( •̀ ω •́ )✧ 심장이 외치지 아는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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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3:14:23>>273 좋다! 그렇담 이리스와는 일상에서 첫만남을 가져보는걸로~~
>>275 선관! 무진장 짜고는 싶은데 그냥저냥 무난하게 엔리스네 조직이 ND에 청소를 의뢰하거나 반대로 ND 측에서 Caligo에 청부살인을 의뢰했거나 하는 정도 말고는 따로 떠오르는 게 없네 😂
암만 생각해도 길이가 문제는 아니였을 것 같은데 대체 왜 엔리스주의 레스가 먹혔을까... 🤔 흠터레스팅... -
279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3:14:43>>274 아스타로테주? 아스주? 로테주? ()
아무튼 어서와 반가워~~ 조직원 생긴거 축하행!!
이리스주도 엔리스주도 선관 찔러보고 싶지만... 접점이 잘 생각나질 않네 ㅠvㅠ -
280 제롬주 (YoCVhG5XL2) 2021. 12. 29. 오후 3:14:57>>273 그럼 임시스레로 찾아와 주시겠어요?
>>274 축하드려요 아스타로테주! 그리고 처음뵙겠습니다!!
>>275 앗 저도 그 외침에 답할래요! 찌르겠습니다!!
저런...(토닥토닥) 이건... 참치가 문제다... -
281 이리스🐈⬛주 (Jlr0xCZfkw) 2021. 12. 29. 오후 3:15:42>>280 오케이 지금 간다아~!!!
-
282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3:16:23>>276 커여운 냥냥이는 언제든 환영이지. 잡화점에 자주 온다면 아스하고도 제법 친해졌겠는 걸. 원하는 친분 관계나 조직에서 어떤 대우를 받았으면 한다 싶은거 있으면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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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엔리스주 (kXY4ZBjZDs) 2021. 12. 29. 오후 3:17:10>>271 고마워어어어ㅓ🤣🤣🤣🤣🤣🤣(토닥받기) 귀여운 걸 보면 기억을 잃는 다는 말이 맞나봐... 하은주를 보니까 슬픔을 잊어버렸어(?)
>>272 반가워 제롬주!! 슬프지만 어쩔 수 없지... 그만큼 내 레스가 맛있었던 거라고 하자! 😆 (?)
>>274 어서와 아스타로테주!! 선생님 조직원을 받는 비결이 뭔가요?? 선생님 저에게도 가르침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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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3:18:57>>279 재스퍼주도 반가워. 잘 부탁해. 그리고 고마워 :)
>>280 응. 제롬주도 반갑구. -
285 이리스🐈⬛주 (Jlr0xCZfkw) 2021. 12. 29. 오후 3:19:13>>282 아무래도 그렇겠지!!! 아지트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기에도 엄청 들락날락 할테니까!!! 조직에선 행동대장 같은 느낌? ' 역시 잰 맨 앞에 있구나?? ' 싶은 느낌!! 친분 관계는... 아스랑 가까우면 좋긴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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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3:21:31북적북적하네. 복작복작해. 호호. 모두 좋은 하루 보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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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이리스🐈⬛주 (qbk5FqB.86) 2021. 12. 29. 오후 3:22:06>>286 브리엘주 안녕~!! 반가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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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3:23:52>>283 글쎄. 인덕? (농담) 비결이랄게 어딨겠어. 나야말로 고맙지. 가입을 열어두긴 했지만 막상 들어오니 얼떨떨한 기분이야.
>>285 너무 들락거리면 여기가 네 집이냐고 농담 한마디 정돈 할지도. 행동대장 같은 느낌이라. 음. 친분도 포함해서 임시스레에서 풀어보자. 이리스주 지금 짜고 있는 선관 정리되거든 말야. -
289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3:24:16>>274 아스타로테주 어서와~~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이거 아님)
>>283 핫 나에게 그런 능력이 있었던 건가... 무시무시하군 그렇담 앞으로 이 스레는 하은주가 귀여움으로 점령해주마 (헛소리)
>>286 브리엘주 어서와~ 난 매우 여유롭게 느긋한 하루. 브리엘주는? -
290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3:24:20브리엘주 안녕 어서와~~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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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3:24:25브리엘주도 좋은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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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3:25:23브리엘주 어서오세요~ 선관도 사람도 많아서 기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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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이리스🐈⬛주 (mewtE8VSmE) 2021. 12. 29. 오후 3:25:43>>288 지금 당장 이야기 하는 건 하나 정도 밖에 없어서 아스주랑도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부터 이야기 해볼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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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3:25:53>>289 음~ 5분만 더... ㅎㅎ 는 농담이고 이미 일어난지 한참됐지. 슬슬 할거 해야하는데 귀찮을 따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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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3:26:14역시 조직의 두목에게는 인덕이 필요하군요...(필기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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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이리스🐈⬛주 (mewtE8VSmE) 2021. 12. 29. 오후 3:27:45이리스는 냥덕이 필요하려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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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3:28:35>>294 그 기분 알아... 시계 보면서 5분만, 10분만 하면서 할 일을 계속해서 뒤로 미루게 된다구... 내 할 일을 대신 해주는 인공지능이 필요해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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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3:29:23>>293 그럼 좋겠지만 사실 내가 지금 잡담 이상의 짬이 안 나서 말야. 그러니 이따가 부탁할게 ;)
>>295 농담이라니까 ㅋㅋ 아휴 부끄럽다 쥐구멍 어딨니~ -
299 이리스🐈⬛주 (wAtj/FS3gQ) 2021. 12. 29. 오후 3:30:17>>298 앗, 그렇구나!!! 알았어!! 이따가~ 편하게 말해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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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엔리스주 (kXY4ZBjZDs) 2021. 12. 29. 오후 3:31:21>>277 만들겠습니다!!! 외침에 답하겠습니다!!(메아리) 일은 만들면 생기고, 일이 생기면 접점이 생기리니...!(?) 이리스주는 엔리스랑 어떤 느낌의 선관이 해보고 싶어? 😆 참 엔리스는 뒷골목 시절에 여동생이 하나 있었었다!
>>278 하은주의 시트를 한 글자까지 꼼꼼하게 읽고왔다! 👏😆 그럼 둘 다 해볼까! 먼저 엔리스가 청소를 의뢰하고, 그걸로 연이 트여서 이후에 하은이가 엔리스에게 의뢰를 했다는 식으로! 하은주는 엔리스랑 하은이가 어떤 분위기의 사이였으면 좋겠어? 😆
>>279 일은 만들면 생기고, 일이 생기면 접점이 생기지! 😆👍(??) 혹시 재스퍼주는 원하는 선관 느낌이 있을까? 그럭저럭 사이좋은 관계라던가, 혐관이라던가 하는거 같은거!
>>280 앗 감사합니다!! 찌름 포인트 1적립!(?) 그치 그치 내가 잘못한거 아니지? 🤣🤣 혹시 제롬주는 ~이런게 해보고 싶다 하는 선관이 있어?
단순하게 얘네가 이런 감정선 가졌으면 좋겠다~ 하는 것도 좋으니까, 하고 싶은 느낌의 선관이 있다면 다들 뭐든 팍팍 말해줘! 나머지는 욕망의 항아리 카드를 소유한(??) 엔리스주가 도와주지! 😆 -
301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3:32:05>>296 냥덕이란 무엇일까요... 집사가 츄르를 바치면 냥젤리 한번 정도는 바치는 덕...?(?)
>>298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타로테주 반응이 귀여우시다... 더 놀리고 싶다...!(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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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리스🐈⬛주 (MobksMOXlY) 2021. 12. 29. 오후 3:33:08>>300 그 여동생 포지션이 꽤나 탐이 나는데 말이조!!! 있었다는데.. 지금은 없는거신가!! 좀 더 제대로 이야기 해봐야 하려나! 임시스레로 갈까!!!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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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이리스🐈⬛주 (MobksMOXlY) 2021. 12. 29. 오후 3:33:29>>301 냥젤리..냥젤리 정도는 바쳐야 하는건가..! 츄르..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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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3:36:25>>300 ㅋㅋㅋㅋㅋ명언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혐관이 좋아... 약한것도 좋고 진짜 죽일정도로 싫어하는 것도 좋고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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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3:37:56>>300 둘 다 좋다! 흠 기본적으로는 하은이 성격상 어지간해서는 철저한 비즈니스적 관계 or 적당히 우호적인 관계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기는 해. 먼저 막 신경을 긁거나 하지만 않으면 최대한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려고 하니까. 하은이 개인적으로는 의뢰를 받는 방식이 독특한 점을 특이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기는 하네. 일처리가 완벽하다는 점은 하은이 마음에 쏙 들었을테니 업무적으로는 좋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고. 이렇게 생각하면 꽤 가볍게 짜도 될 것 같긴 한데 반대로 엔리스는 어떻게 생각하려나? 그리고 엔리스주는 이런 관계성/감정선이 좋다~ 하는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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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엔리스주 (kXY4ZBjZDs) 2021. 12. 29. 오후 3:37:58>>288 인덕!! 역시 인덕이 필요하구나!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습니다 선생님...따흐흑... 난 인덕 대신 조직 홍보로 채워야하나...?(헛솔)
>>286 브리엘주 어서와!! 난 좋은 하루 보내는 중! 브리엘주는? 😆 브리엘주는 어떤 주접으로 괴롭혀줄까...?(?) 흐흐흐(??)
>>289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스레에 최고의 귀여움 = 하은주 공식이 있다는 거~~~ 😉👍 이제부터는 꼭 알아두기!!(?) -
307 제롬주 (YoCVhG5XL2) 2021. 12. 29. 오후 3:43:31>>300 찌름 포인트 ㅋㅋㅋㅋㅋㅋ 다 적립하면 엔리스가 선물 주나요?(아님) 당연하죠 엔리스주 토닥토닥...
선관.. 흐음.. 엔리스는 커넥션에 대해서 알고 있을지, 그리고 관심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굳이 커넥션 관련 선관이 아니어도 괜찮지만요! 이 경우에는 이전부터 제롬과 엔리스가 안면 정도는 있었는데, 엔리스가 거주지를 바꾼 곳이 우연히 제롬의 옆집/앞집이라 의도치 않게 집을 들켜버리고 제롬이 'X됐다...' 하고 생각하는 그런 느낌의 선관도 있어요(?) -
308 제롬주 (aLS3OTV.Fw) 2021. 12. 29. 오후 3:44:26>>303 후후... 조금씩 넘어오고 계시는군...(??)
혐관 생기나요??? -
309 이리스🐈⬛주 (hiyrl7LCAE) 2021. 12. 29. 오후 3:46:31>>308 흡...흡..냥젤리..츄르론 안댄다!!! \(〇_o)/
-
310 ◆OXzPyqhppU (.ASiO1Nwek) 2021. 12. 29. 오후 3:49:29>>240 동료랄까 돈벌이 건수가 있을 때에 연락하는 사이니까 끈끈하다기보단, 분명 서로라면 이 돈벌이 건수를 보고 협력하지 않을 수 없겠지라는 묘한 믿음관계가 형성된 게 아닐까 싶어. 유일한 걸림돌은 아마 형수님이겠지....
그럼 대충 반말은 튼 걸로 해둘까? 호칭은 이름으로? -
311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3:51:25다들 어서와! 호텔방 아조씨야!
선관 생각 있으신 분은 부담없이 찔러만 줘! 일일히 올 때마다 환영해주고 싶은데 그게 어렵네... -
312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3:53:32>>310 ㅋㅋㅋㅋㅋ뭔지 알겠다! 형수님한테 잡혀사는구나... :3c
응응 반말에 이름 호칭 좋다! 그럼 선관은 이렇게 마무리할까? -
313 클로로주 (1/hLOE.YdM) 2021. 12. 29. 오후 3:54:11>>275 (ू˃̣̣̣̣̣̣o˂̣̣̣̣̣̣ ू)⁼³₌₃
저녁에 다시올게 -
314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3:55:00모두 안녕이고 살짝 복작복작함에 흐뭇해져서 일일히 인사는 못해주지만 인사도 고마워. 좋은 하루들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
브리엘주는 저녁부터 현생이라 철저한 올빼미다보니 여유로워질때는 다들 없을테지만.....물론 오늘도 브리엘과 원하는 선관이 있다면 찔러줘도 좋고, 일상 오픈을 하고 싶다면 말해줘도 좋아. -
315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3:55:56클로로주 나중에 봐!! (˃‿˂)
브리엘주도 힘내자!!!ヽ(´▽`)/ -
316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3:56:32클로로주 화이팅. 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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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3:56:41클로로주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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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엔리스주 (kXY4ZBjZDs) 2021. 12. 29. 오후 3:58:36>>302 여동생 포지션이라니! 🙊🙊 엔리스 너... 이리스 같은 분이 이렇게 친하게 지내주고 복받았어 말이야... 부럽잖아...!(?) 지금은 세상 사람이 아닌 엔리스의 여동생...😭 갈까 갈까!!! 임시스레 막 갈까!! (뛰기)
>>304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명언 좀 멋있었나...?(헛소리) 혐관이라니 재스퍼주... 혐관의 맛을 아는구나??? 😆👍 나야 좋지!! 은근슬쩍 서로 신경 긁다가 어느날은 확 터져버리는 느낌도 좋구, 아니면 평상시에도 신랄하게 긁어대는 것도 좋고!! 😆👏 재스퍼주는 어느 정도가 좋아??
>>305 적당히 우호적인 관계도 되게 끌린다!! 하은이도 완벽주의적인 성격이 있어서 엔리스도 마음 편히 일을 맏길 것 같아. 엔리스의 의뢰 받는 방식은 비뚤어진 엔리스의 성격 때문이라는 소문이...(?) 하은이는 주로 어떤 방식으로 의뢰를 받아? 직접 의뢰를 하러 하은이를 찾아가는 방식인가? 아니면 따로 의뢰를 받는 사람이 있을까? 🤔 일단 지금 당장은 우호적인 관계가 가장 끌리는 것 같아! 엔리스 성격상 나중 가면 가끔 말이나 행동에서 하은이를 은근히 거슬리게 하는 게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니 잠깐 이럼 그냥 혐관으로 가버리나?????? -
319 제롬주 (YoCVhG5XL2) 2021. 12. 29. 오후 3:59:30>>309 츄르로는 안 된다니... 받고 참치캔 추가라면 어떻습니까!
>>314 브리엘과 선관 당장 생각나는 건 없지만, 그래도 찔러봐도 될까요?
클로로주 다녀오세요! -
320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4:01:32>>318
아닠ㅋㅋㅋ엔리스가 친하게 지내주는게 영광인거미!!!˃ᴗ˂ 아고야...일단 임시스레로 가즈아 !!
>>319 고양이 앙마인가?! 참치캔?!(°□°;) -
321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02:26>>319 조직적으로 만나지 않고 브리엘 개인적으로 안면이 있다는 선관도 괜찮으니 미리 찔러준다면 땡큐지. 대신 선관거리는 제롬주가 떠올려줘야하는 것이야.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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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4:03:17>>318 ㅋㅋㅋㅋ둘다 너무 맛있어서 고르기 힘들다...! 굳이 고르자면 전자?
일단 어떻게 혐관이 되었는지 정하려면 임시어장으로 가는게 낫겠지?! -
323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4:04:44클로로주 나중에 보자!
>>314 브리엘과의 선관은 이미 짰으니 난 팝콘을 씹으며 구경하겠어. (팝콘 뇸뇸)
>>318 주로 하은이가 먼저 나서는 경우는 잘 없고 다른 조직원들(영업부 비슷한...)을 통해서 받아. 다만 조직의 순위가 높거나 뭐 큰손/큰 의뢰인 경우에는 하은이가 직접 나서서 응대하곤 하지. 그 외에도 나름 친밀하다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작은 일이어도 본인이 먼저 나가서 맞이하기도 하고? Caligo는 순위가 높다보니 어지간해서는 하은이가 직접 나왔을 것 같기는 하네. 반대로 엔리스에게 의뢰를 하는 경우도 어지간해서는 다른 사람을 시키겠지만 엔리스가 의뢰를 받는 방식이 워낙 독특하다 보니 최소 한 번 정도는 본인이 직접 의뢰를 하러 가기도 했을 것 같아 ㅋㅋㅋㅋ
으흠 어떤 말이나 행동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이야? 아 임시스레로 가서 이야기를 할까? -
324 이리스🐈⬛주 (qbk5FqB.86) 2021. 12. 29. 오후 4:05:09브리엘과의 접점...브리엘과의 접점..냥브레인 가동을 해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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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05:26>>323 (팝콘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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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클로로주 (1/hLOE.YdM) 2021. 12. 29. 오후 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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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06:42>>324 천천히 생각하라구. 꼭 선관이 있어야하는 건 아니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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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07:13잘생긴 건 역시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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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이리스🐈⬛주 (YebVSdZxkc) 2021. 12. 29. 오후 4:09:08>>327 그렇지 그렇지~! 꼭 있어야 하는건 아니니까~ ( •̀ ω •́ )✧ 느긋하게 생각해볼게!!
>>326 잘생겼다 클로로!! o(* ̄▽ ̄*)ブ -
330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4:09:57>>325 앗 이번엔 내가 빼앗겨 버렸어... ;3 이런 게 바로 인과응보인 거신가... (?)
>>326 >>328 22 잘생긴 건 늘 최고야 짜릿해 늘 새로워 -
331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4:10:04>>326 귀여운 쇼타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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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4:11:37클로로주 담에 보자!
>>312 재스퍼님의 번호는 아마 하멜슨의 폰에서 다른 사람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을 게 분명하다. 애인도 아닌데 철저히 숨겨지는 재스퍼님....
>>300 >>314 둘 다 푹찍! 하고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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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제롬주 (YoCVhG5XL2) 2021. 12. 29. 오후 4:12:52>>320 고양이를 유혹해가는 악마가 맞아요(?)
>>321 저는 둘 다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이쪽은 원래 안면이 있었고, 브리엘이 카두세우스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제롬이 브리엘을 커넥션에 연결시켜서 여러 지원을 해준 걸로 브리엘을 간부 위치에 올리는데 일조했다는 선관이 떠오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326 잘생긴 건 역시 최고야 333 -
334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13:06>>329 그럼그럼 느긋하게 생각하자구. 시트라도 뜯어보다보면 떠오를 수도 있으니까.
>>330 호호, 인과응보라는 것이다. (뺏은 팝콘 냠냐미)
아, 말해두자면 본인, 선관거리가 없어도 일상으로 만나도 오케이다. 또한 어떤 선관이든 서사만 맞는다면 오케이. (가령 베르셰바에 흘러들어온 브리엘을 만났다던가 같은) -
335 이리스🐈⬛주 (CvGMUBI1uA) 2021. 12. 29. 오후 4:15:06>>332 하멜슨주도 안녕안녕!!o(* ̄▽ ̄*)ブ 냥이다!!
>>333 꺄아~!! 제롬주는 고유악이었어!!!! o((⊙﹏⊙))o.!!!
>>334 이리스가 워낙 천방지축(?)이라 우연찮게 만나는 일이 생길수도 있고 말이지~!!! -
336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4:16:45>>332 ㅋㅋㅋㅋㅋ그정도냐구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수고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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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17:59>>332 푹찍이라니. 사실 찌른다는 게 실제로 찌른것인가....아픈데(?) 좋아. 드루와 드루와.
>>333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제롬 아저씨....(이거 아님) 그렇게 되면 제롬은 브리엘이 베르셰바에 들어왔을 때 처음 만난 사람이 되겠는걸. 혹시 피폐하고 인간에게 환멸을 느끼게 된 미인은 취향이신가(???) 자세한 이야기는 저쪽으로 가서 이야기해볼까? -
338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4:19:55아까 기절한 딘주 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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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20:17>>335 고양이는 우연히 만나는 것도 좋은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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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20:39딘주 어서와. 푹 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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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이리스🐈⬛주 (0fNbtYAB8E) 2021. 12. 29. 오후 4:21:33딘주 어서와~!! o(* ̄▽ ̄*)ブ 반가워~!
>>339 그게 또 고양이의 묘미 아니게써?? (。・∀・)ノ゙ -
342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4:21:54>>334 쳇 다음엔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3
>>338 딘주 어서와~ 좋은 오후! -
343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4:22:00>>340
안녕하세요! 푹 쉬다보니 머릿속이 꽃밭이 됐어요😂😂 -
344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4:22:07딘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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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엔리스주 (kXY4ZBjZDs) 2021. 12. 29. 오후 4:22:31>>307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바로 포인트를 적립하세요! 물론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아님)
일단 고아원 출신이라는 정보나 인맥을 중시하는 이유 같은 제롬의 과거를 알지 못하는 채로 커넥션 일을 하는 제롬을 봤으면, 일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구만(?) 하고 생각했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먼저 커넥션 일을 위해 접촉했을지는 모르지만, 어느 쪽이든 엔리스가 흥미를 가지고는 있었을 것 같아! 옆집/앞집 제롬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엔리스가 거주지를 자주 바꾸니까 충분히 가능성 있을 것 같다! 제롬의 그 모습 직접 보고싶은데? (?) 이것도 엄청 끌린다!! 😆👍
>>311 어서오세요 아조씨!!! 👏😆 하멜슨주 반가워! 선관 생각 진짜 만땅인데 내가 손이 너무 느려서 지금 찌르면 답이 많이 늦어질 것 같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저랑 선관 해주세요!! 🤣🤣🤣🤣🤣 (메아리)
>>313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귀여워...!(섬뜩) 클로로주 잘가 다녀와! 이따가 저녁에 보자! 😆
아니 픽크루... 이렇게 큰 선물을 주고가면 심... 심장이...!
>>314 브리엘주 어서와!!! 브리엘과의 선관에 당연히 내가 빠질 수 없지! (?) 지금 당장 콕콕 찌르고 싶은데... 우리 둘 모두 여유롭게 짜려면 역시 저녁에 와야 하겠어! 🤔 저녁 되면 꼭 찌르러 갈게 브리엘주...! 조금만 기다려...!😭😭😭 -
346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22:58>>341 브리엘주는 좋아해. 우연히 만나는 고양이....물론 이리스를 만나는 게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브리엘의 반응은 달라질테지만.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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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24:20>>345 저녁부터 현생이 시작되는 철저한 올빼미인 브리엘주는 저녁이 바쁘다보니...선관거리가 떠오른다면 임시스레에 올려줘. 확인하고 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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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4:25:19다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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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제롬주 (YoCVhG5XL2) 2021. 12. 29. 오후 4:27:18>>337 어느정도는 맞을지도...(???) 물론 준 만큼 다른 형태로 받아내긴 했겠지만요! 그래도 친구 할인 같은 건 있지 않았을지(??) 헉 완전 취향입니다... 좋아요 넘어가서 얘기해보죠! 제가 조금 후에 가야해서 중간에 잠깐 끊어질 수 있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345 선물이라니 전 엔리스주 믿고 있을게요??(대체다)
열심히 하는 친구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이 봤을 때, 엔리스는 굉장히 손에 넣고 싶은 인맥이었을 것 같네요. 실력도 범상치 않고, 다재다능한 청부업자는 많이 알면 알수록 좋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엔리스에게 커넥션에 관심 있어? 라고 먼저 접촉한 후에 물어봤을 것 같습니다! 흥미를 가졌다면 검증용 의뢰를 했겠죠....
ㅋㅋㅋㅋㅋ 그럼 커넥션&옆집/앞집 선관으로 대강 큰 틀을 잡고, 자세한 내용은 임시스레에 가서 짤까요?
그리고 제가 곧 사라질 예정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
350 이리스🐈⬛주 (qwwxyrXT9U) 2021. 12. 29. 오후 4:27:26>>346 모쪼록 브리엘의 기분에 거슬리지 않는 상황에서 만나야 뽀짝할텐데 말이야 (^∀^●)ノシ 이리스가 잘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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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제롬주 (YoCVhG5XL2) 2021. 12. 29. 오후 4:27:41딘주 어서오세요~! 푹 쉬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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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엔리스주 (kXY4ZBjZDs) 2021. 12. 29. 오후 4:30:55>>320 가즈아!!! 😆😆😆
>>322 그럼 전자!! 땅땅땅! 좋다!! 그치 그치?! 임시 어장 가는게 좋겠지?? 당장 달려가겠으😆
>>323 그렇군! 🤔 그럼 처음에는 두 명 다 타인을 통해 의뢰를 주고 받았는데, 서로 방식이 점점 마음에 들면서 점차 직접 거래하는 느낌이 되려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특해서 직접 ㅋㅋㅋㅋㅋㅋ 독특하게 정해두길 잘했다... 하은이를 직접 만날 수 있다니...!👏😆 헉 그럴까? 임시스레로 가서 이야기 할까? 지금 바로 임시스레로 갈게!
>>338 딘주 어서와! 반가워 딘주!! 👏😆😆 -
353 이리스🐈⬛주 (TXP6RNdUJo) 2021. 12. 29. 오후 4:32:39>>352 기다리구 있다~!!!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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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32:40>>349 괜찮아. 나도 현생이 있으니까 끊어질 수 있어:) 선관은 이어놓을테니 천천히 해줘. 그럼 임시스레에서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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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4:34:58>>351
>>352
안녕하세요😀😀 -
356 🎅🏻주 (xUxjc/eGes) 2021. 12. 29. 오후 4:35:36점심 겸 저녁도 먹고~ 현생도 좀 살다온 산타주 다시 갱신! 다들 어서와!
앗 호옥시 해피랑 선관... 맺고 싶은 사람 있다면 콕 찔러주기 환영! 수줍은 해피주가 맞이할게...!😊 혐관도 환영이라구 >.0 -
357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37:34>>350 (얘가...과연 그럴 상황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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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이리스🐈⬛주 (TXP6RNdUJo) 2021. 12. 29. 오후 4:37:34>>356 산타와 접점이 있을까!! 있을까!!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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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이리스🐈⬛주 (TXP6RNdUJo) 2021. 12. 29. 오후 4:37:57>>357 (이리스가 기분을 거스르지 않을 수 있을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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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38:56산타언니 어서와(?) 선관 씽크빅이 사라져버린 낡은 브리엘주는 분명 선관거리를 떠올릴 수 없기 때문에 고민 좀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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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39:47>>259 브리엘이 성격 파탄자는 아니니까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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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4:39:59산타할아버지주 어서와~~()
선관... 씽크빅이 다해버린 낡은 재스퍼주는 드러누울게... -
363 엔리스주 (kXY4ZBjZDs) 2021. 12. 29. 오후 4:40:12>>349 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이럼 정말 선물 준비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엔리스라면 분명 커넥션 관심 있냐 물어보면 좋은 쪽으로 대답했을 것 같다! 아니다 너무 쉽게 넘어가면 안되나? 한번쯤은 튕겨줘야 하나...? (??) 검증용 의뢰 받으면 평소보다 좀 더 완벽하게 끝내서 결과물 들고 갔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둘 다 합쳐서 선관을 짜볼까? 😆 지금 바로 임시스레로 갈게! 나도 조금 이따가 가봐야 해서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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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이리스🐈⬛주 (wAtj/FS3gQ) 2021. 12. 29. 오후 4:40:51>>361 (이..이리스가 사고를 안 칠 수 있을까....)(??) 괘..괘차늘거야!!!아마!!!아..마??
>>362 재스퍼주 쉬자 쉬자!! \( ̄︶ ̄*\)) -
365 제롬주 (6wVNkUJzpo) 2021. 12. 29. 오후 4:43:07>>356 저요저요! 곧 나가야 하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3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쯤 튕겨도 문제는 없을 거에요(?) 받아주거나 확실히 거절할 때까지 계속 제안하는 제롬이라서(???)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366 🎅🏻주 (bHoE8Ip8fE) 2021. 12. 29. 오후 4:43:37>>358 흐으으음 접점이라~~~! 일단 이리스가 28위 조직 소속이니까... 어찌저찌 한두 번은 얼굴을 터봤을 거 같기도 하구? 🤔 뭔가 이 쪽 순위대는 서로서로 견제도 심할 거 같아서 말야. 아니라면 산타도 나름 술을 좋아하는 편이니 술집에서 안면을 텄다던가... 이리스가 단 걸 좋아하는 편이라면 제과점에 종종 와주는 것도 좋구! 혹시 이리스가 어떤 종류의 술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까? 해피는 칵테일을 즐겨마시는 편인데, 술 취향이 같다면 그쪽으로 선관을 트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브리엘주 재스퍼주 안녕~!! -
367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4:45:04>>352 좋아 그럼 임시스레에 레스 남겨놓을게~!
>>356 으음 선관인가! 하은이랑 접점이... (흐린 눈) 무난하게 서로의 조직에 의뢰를 한 적이 있다던가, 아니면 조금 하찮은(?) 느낌으로 가보자면 ND측 조직원들 중 몇이 종종 미스터 산타의 가게에 정말 순수하게 먹거리를 사러 가면서 하은이도 가게의 쿠키를 먹어보게 되고, 그게 마음에 들어서 종종 가게의 상품들을 찾게 된다던가? 뭐 이런 거 말고는 생각이 안 나네 😂 -
368 이리스🐈⬛주 (qbk5FqB.86) 2021. 12. 29. 오후 4:45:12>>366 앗, 그럼 술친구로 시작해서 제과점에도 자주 들리는 관계로 발전하는건 어떨까?? 물론 조직간에 경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사적으로는 나이차 나는 친구 느낌인거지!! 이리스는... 출신이 출신인지라 술은 안 가리고 잘 마셔! 물론 요즘은 그래도 나름의 품위유지(?)로 바를 가거나 할 것 같은데, 둘이 단골 바가 겹친다거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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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엔리스주 (kXY4ZBjZDs) 2021. 12. 29. 오후 4:45:55산타주 어서와!! 🥳🥳🥳 선관 진짜 너무 맺고 싶은데 내가 지금 이따가 금방 가봐야 해서...😭😭 조금만 기다려줘 산타주 내가 이따 저녁에 와서 꼭 찌를테야..! 부디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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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4:46:17>>356
어서와요, 산타주! -
371 🎅🏻주 (bHoE8Ip8fE) 2021. 12. 29. 오후 4:47:45>>365 제롬이다!! (눈반짝) 좋아좋아! 후딱후딱 짜보자구! 혹시 생각 중인 선관 있을까~? 제롬이라면 아까 말했던대로.... 비즈니스쪽으로 엮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제롬이 미스터 산타 쪽으로 의뢰인을 꽂아주기도 하고, 또는 해피가 개인적인 용무로 제롬의 커넥션을 이용하기도 하는~~! 혹시 제롬이 언랭커들과도 인맥...? 이라고 할까 접점이 있을까? 해피네 가게는 미스터 산타의 조직원을 가게 직원으로 일하기도 하지만 가끔 뭐 갈 곳 없는 언랭커나 신분 세탁...? 혹은 도피처가 필요한 언랭커들도 고용하곤 하거든! 그런 사람들을 이어준 적이 있다거나 하는 것도 생각나네! 조직원/직원 영입을 도와준 적 있다~ 뭐 요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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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50:18>>364 나는 이리스가 브리엘의 닳고 닳아버린 인간성을 건드려줄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부담스러움)
...자의적 아싸를 데려온 브리엘주는 울거야...선관짜기가 힘들어... -
373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4:50:48딘주 산타주 어서와!
>>326 우리 어장 남정네들은 다들 곱네. 아조씨 빼고.... 호텔방 아조씨는 턱수염 못잃어....
>>335 냥할로~!
>>336 잘 부탁해! 임시스레도 가지 않고 심플하게 끝났네! ㅋㅋ
>>337 마약상은 이 도시에서 언제나 환영받는 재원이니까 탐이 난단 말이지~. 숙박은 이미 저택에서 하는 것 같으니 필요 없을 듯 보이고, 판매 알선 쪽으로느 어떨까? 호텔은 사람이 많으니까 자연스레 마약을 구하는 판로도 마련이 될 거고!
>>345 강하게 큰 아가씨! 읽다보니까 하멜슨의 아내와 비슷한 점이 많으려나 싶네~. 이것저것 고생하며 자라온 것도 그렇고....
15년 전에 호텔을 세울 땐 엔리스님은 8살이라 조금 어리긴 하지만 활동을 일찍한 것도 있고 하니, 호텔을 세운답시고 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니던 당시의 하멜슨과 일면식이 있으려나?
>>356 여기여기! -
374 이리스🐈⬛주 (Jlr0xCZfkw) 2021. 12. 29. 오후 4:51:16>>372 후.. 이리스는 일단 친밀성 갑이라 가능할지도..?? 브리엘이 단답해도 이리스는 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 할 것 같긴 해!!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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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이리스🐈⬛주 (Jlr0xCZfkw) 2021. 12. 29. 오후 4:51:48>>373 냥할로~냥할로~ o(* ̄▽ ̄*)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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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4:51:58안녕하세요, 하멜슨주!
여기 딘주가 과감하게 일상을 돌릴 사람을 찾습니다! -
377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54:26>>373 저택 쪽은 밖에서 막 흘러들어온 브리엘과의 접점이 있는 거니까? 카두세우스의 판매 담당이 브리엘인거 어떻게 알았지?(시트에 있음) 주로 거래를 하는 장소 중 하나가 하멜슨의 호텔도 들어가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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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제롬주 (KrDyO16ujw) 2021. 12. 29. 오후 4:54:54산타주 오시자마자 죄송하지만 제가 슬슬 가봐야 할 것 같네요...
지금 잇고있는 모든 선관은 다녀와서 잇겠습니다!!! 다녀올게요!! -
379 🎅🏻주 (jH05yfojmY) 2021. 12. 29. 오후 4:56:13>>367 앗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로 이어진 인연... 귀엽다 ㅎ.ㅎ 난 이것도 마음에 들어! 음음 그리고 또 내가 생각한 게 미스터 산타가 하는 일이 하청을 받으면 대체 누가 범인인지, 이게 상대 조직 짓인지 산타 뭐시기 모르게 증거를 싹싹 지워서 홀연히 사라지는... 그런 느낌이란 말이지! 근데 가끔 큰 건수가 들어오면 산타네 인력만으로는 뒤처리가 애매~ 할 때가 꼭 올거란 말야! 그 때 가끔 N.D에 청소 의뢰를 맡긴다는 설정도 추가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
>>368 좋다! 단골바가 겹쳐서 어찌저찌 친해졌다는 설정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 언젠가 자주 보임 -> 나이대도 비슷하다보니 한두 번 말을 틈 -> 친해짐 -> 가게에도 종종 놀러오는...! 범죄도시 속 귀여운 친구 사이가 하나 만들어졌네~~!!
>>369 엔리스주 안녕~! 앗 조오오아 엔리스주와 선관을 맺기 위해 저녁까지 기다리겠어....!! 다녀와 엔리스주! 🙃
>>370 딘주 안녕안녕 반가워!! 😆 -
380 이리스🐈⬛주 (z2k0kW4m2w) 2021. 12. 29. 오후 4:56:16딘주가 일상 구한대!!! 일상~!
>>378 제롬주 다녀와~! -
381 이리스🐈⬛주 (z2k0kW4m2w) 2021. 12. 29. 오후 4:57:45>>379 막 가게 같는데 산타 없으면 전화해서 얼른 출근하라구 재촉하고 !! (。・∀・)ノ゙ 안 나오면 전화 걸어서 전화로 재잘재잘대서 나오게 한다거나, 집을 알려줬다면?( 이 부분은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 쾅쾅쾅 냥이 와써~! 하는게 조금 일상화 되어서 자연스러워진다거나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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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이리스🐈⬛주 (h2xXCG0gRU) 2021. 12. 29. 오후 4:59:13쾅쾅쾅!! 문 열어바!! 문!! ||ヽ(* ̄▽ ̄*)ノ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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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4:59:19제롬주 다녀와. 일상, 몹시 혹하기는 하지만 본인 슬슬 현생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바로는 무리일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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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5:01:58다녀와요, 제롬주!
>>383
으앗ㅜㅜ -
385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5:02:50자고로 캐릭터 잡는데는 일상이 최곤데 말이야. 아쉽구만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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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주 (g9KWfBN.z2) 2021. 12. 29. 오후 5:03:35>>373 하멜슨주 안녕! 와 10위 호텔 오너!! (씬남) 혹시 생각 중인 관계 있을까? 하멜슨... 해피도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 받은 상태거든! 과거 해피의 아버지가 산타와 진저맨들 가게를 열 때 류트가 사람에게 건설을 부탁해 건물을 세웠다던가 하는 것도 생각나네!! 이제 가끔 사후 A/S 개념으로 가게에 들러준다던가...(아무말) 가게 설립을 약 20년? 25년? 전 정도로 생각 중이니 이 설정을 채택한다면 어쩌면 어린 시절 하멜슨이 와본 적 있을 수도 있겠다! 음 또 하멜슨의 호텔이 아웃사이더들, 그니까 조직 밖의 사람들을 케어하는 성격이 있으니까 해피네 가게와 약간 커넥션을 맺을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구... 해피네 가게에서는 하멜슨의 호텔이
그러하듯 갈 곳 없거나 위협 받는 사람들을 채용하기도 하거든! 아이디어는 되게 많이 튀어나오네~~! 하멜슨주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말야 😋
>>378 앗 아냐 괜찮아 제롬주! 다녀와~! -
387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5:05:13>>376 (푹찍)
>>378 제롬주 다녀와~ 현생 화이팅!
>>379 앗 물론 괜찮아! 그럼 간혹 미스터 산타 측에서 ND에 청소를 의뢰하기도 하고, ND 측에선 미스터 산타의 쿠키를 사가는...(?) 그렇게 느와르인지 일상인지 미묘뽀짝한 관계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관계성도 괜찮아? :3 -
388 🎅🏻주 (g9KWfBN.z2) 2021. 12. 29. 오후 5:08:52산타주도 곧... 알바의 압박이.... (파들) 흑흑 오늘 새벽에야 일상을 시작할 거 같아서 아쉬워 ㅠㅡㅠ 골드 앰비션의 딘이랑도 꼬옥... 만나구 싶은데... 😭
>>3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고양이 이리스.....! 해피는 출근하는 일이 잘 없어서 전화 오는 일이 무척 잦을 거 같아ㅋㅋㅋㅋㅋ 막 집에서 늘어지게 늦잠 자다가 잔뜩 잠긴 목소리로 " 오늘은 휴무라고... " 하며 까칠대는 해피가 떠올라ㅋㅋㅋㅋㅋ 흐으음 집...🤔 해피는 일단 가게 근처 아버지가 살던 저택을 조금 뜯어고쳐 생활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가려 하는데, 아마 이리스가 타 조직원이기도 하고... 집주소에 관해서는 얼레벌레 말을 돌려버렸을 거 같기두 해ㅠㅡㅠ " 뭐? 내 집? 산타는 산타 마을의 과자 집에서 산다. " 뭐 요딴 식으로.... (대체) 흑흑 집에 찾아오는 이리스 보고 싶은데.... 나중에 막 쫌쫌씩 더 친해지다보면 집을 오픈할지도....! (기대) -
389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5:09:12>>387
(푹푹푹)
선레는 진리의 다이스! .dice 1 2. = 2
1 - 딘
2 - 하은 -
390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5:11:42>>389 앗 나구나! 혹시 원하는 상황이나 장소가 있을까~? 맞춰서 써올게!
아 그리고 선레 써본지 좀 오래돼서 버벅 거리느라 약간 오래 걸릴 수 있는데 미리 양해 부탁해! 😂 -
391 이리스🐈⬛주 (0fNbtYAB8E) 2021. 12. 29. 오후 5:11:53>>399 집 공개는 그럼 좀 더 친해진 후로 하면 될 것 같구!!! ㅋㅋㅋㅋ 막 전화로 재잘거려서 나오게 할 것 같긴 해!! 전화 끊으면 다시 걸어서 ' 햅삐!!햅삐!! 어디얏!!' 막 이래가면서 잠에서 깨우려고 하고 ㅋㅋㅋㅋ
와 첫일상!!! -
392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5:13:01오, 첫일상은 귀하지. 관전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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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주 (0WHiORKH0A) 2021. 12. 29. 오후 5:13:30>>387 난 좋아~~~! 😎 느와르 분위기는 산타가 청소를 요청할 때마다 팍팍 날 거 같은걸! 어찌저찌 서로 비즈니스적으로는 얽혀있네! 쿠키샵 사장과 청소 업체 사장님으로....(?)! 하은주는 요런 관계성 괜찮을까? 좀 더 느와르적인 요소를 넣고 싶다면 그쪽으로 틀어도 괜찮을 거 같아! 가령 음... 가볍게 긴장감을 넣어도 좋지 않을까 싶고. 산타네 조직원 몇몇에게 청소 기술을 좀 가르쳐달라며 찾아온 해피라거나... (개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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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5:16:23>>390
정기적인 미팅이라던가 혹은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마주한다던가 장소와 상황은 가리지 않아요! 천천히 써주세요! 갑자기 저녁을 일찍 먹어서,,, -
395 🎅🏻주 (xUxjc/eGes) 2021. 12. 29. 오후 5:17:25그리고 산타주는 혐관도 환영이니까 언제든 편하게 찔러주기 >.0
의뢰를 받고 당신의 조직을 공격하러 가겠습니다
- 괴도 미스터 산타
같은 흐름도 좋고, 단순히 조직 대 조직으로 긴장감이 있는 상태라는 것도 좋고, 아 그냥 저놈들 저거 거슬리는데... 하고 산타네를 공격한 적 있다는 것도 좋고! (신남) -
396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5:17:27오오 첫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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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5:18:47호호호 선관 씽크빅이 없지만 선관들을 보니까 유쾌하구만. 다들 귀여워..미인, 미남들끼리 얽히고 섥힌 관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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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5:22:29>>393 난 오히려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 기술 ㅋㅋㅋㅋㅋ 가르쳐주라고 하면 "그래서 저희가 얻는 게 뭐죠?" 하고 물을거야 ㅋㅋㅋ 합당한 거래를 제안한다면 기꺼이 가르쳐준다!
>>394 오케이 그럼 정기적인 미팅 쪽으로 해서 써올게! 조금만 기다려줘~ -
399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5:29:21제롬주 다녀와! 그리고 첫 일상이다 모두 왼손에는 단검과 오른 손에 팝콘을 들어라!
>>377 그럼 호텔의 마약 공급책으로 아예 제휴관계를 맺은 건 어떨까? 먼저 접근한 건 하멜슨 쪽인 걸로? 투숙객들이 사용하는 것들 중에서 가장 평가가 높은 제품을 역추적해서 브리엘을 직접 찾아가 제안을 하는 거지! 오너가 자리를 비우고 직접 움직이는 건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가치 있다고 판단한 걸테니까.
주기적으로 다량을 살테니 다른 쪽보다 싸게 넘긴다는 전형적인 제휴관계를 제안했을 거 같아. 실력이야 마약 품질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을테니 믿을만 하다고 생각했겠지.
>>386 그건 충격이겠네. 분명 하멜슨은 아직 본인들이 개척하지 못힌 땅이라 생각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이미 류트가에서 세운 건물이 이 도시 안에 있었던 것이고...! 아아 하멜슨 아버지 당신은 대체...
그런 느낌으로 접하게 되는 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야! 낯선 도시에서 익숙한 풍의 건물을 보니 들어가지 않고 베길 수야 없겠지.
아무래도 와봤을 거 같진 않고, 어렸을 적에 산타님의 아버지가 어린 하멜슨 머리를 벅벅 쓰다듬으면서 귀엽다며 쿠키를 줬다거나 하는 게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 가게 문을 열면 한번 외보라고 이야기 했는데, 결국 나중에 우연에 우연히 겹쳐 진짜로 오게 된 거지!
그렇게 들어간 곳에서 산타님과 말을 트게 되고, 종종 크고 작은 리모델링도 도와주겠지! 무상 as기간은 지났으니 값은 추억이 있는 쿠키로 받는 거야. 그리고 또 그 맛에 추억으로 잠기고.... 그리고 종종 분점 생각 있으면 이번엔 자기가 설계해 주겠다고 불러만 달라 할 것 같다. 하멜슨에게 아버지는 자랑스러운 건축업계의 선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뛰어넘고 싶은 거대한 산이기도 하니까~.
그런 제휴관계도 좋을 것 같아! 이야기가 길어지니 임시 어장 쪽으로 옮겨가 볼까? -
400 🎅🏻주 (2qJV4.kdMw) 2021. 12. 29. 오후 5:33:16>>398 좋아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는 되게 당연하다는 듯 " 당연히 돈이지. 돈에 관심이 없나? 그럼 유감인데… "이러고 있을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청소 기술도 좀 배우고 왔다는 설정 추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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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엔리스주 (kXY4ZBjZDs) 2021. 12. 29. 오후 5:35:21>>373 엔리스는 8살 이전 부터도 활발하게 일했으니, 하멜른도 활발하게 돌아다녔으면 분명 만났을 수 있겠다! 8살 즈음이면 엔리스가 동생 잃어버린 후일 것 같네!🤔 엔리스가 우연히 하멜른의 아내분을 알게되고, 그 사람만큼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약간 닮고싶은 사람? 처럼 생각했고, 이후에 만남이 있는 관계나... 시트의 >싸움은 잼병<이라는 부분에서 어쩌다 우연히 엔리스가 하멜른을 구해준 관계도 떠오르기도 하고! 😆 하멜른주는 어떤 느낌을 원해?
>>379 고마워 산타주!!! 😭😭😭😭😭 사실 내가 지금 손만 비어있으면 좀 이따가 가야해도 당장 찔러다가 선관 맺고 싶은데...😭😭😭
현생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다...😭😭😭 안돼 난 갈 수 없어...!!!!
모두 이따가 봐...!! -
402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5:36:00>>399 제휴관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지 가는거냐구ㅋㅋㅋㅋㅋㅋㅋ스케일이 팍 커져서 깜짝 놀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완전 환영이지. 게다가 하멜슨이 직접 역추적까지 해서 브리엘을 찾아오다니. 완전 영광일테니까. 브리엘주는 영광이여서 어쩔 줄 모르는 기분이지만 브리엘은 그렇지 않겠지....역추적했다는 점에 꽂히지 않으면 다행인데(무한 소숫점) 어찌됐든 굉장히 장기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제안이라서 브리엘이 크게 반감을 표하지 않았을거야. 내가 지금 이래저래 움직이는 중이라 반응이 짤막한데 속으로는 이미 오천오억번 주접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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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주 (0WHiORKH0A) 2021. 12. 29. 오후 5:36:40>>399 좋아! 답레는 임시스레에 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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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5:36:59엔리스주 현생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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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5:39:12엔리스주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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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5:39:24oO(역시 뉴 베르셰바. 남자들이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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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이리스🐈⬛주 (CvGMUBI1uA) 2021. 12. 29. 오후 5:40:23엔리스주 다녀와~!!
>>406 그러게!! -
408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5:45:43아, 아! 혹시나 임시스레에 선관을 이었는데 브리엘주가 답이 없다면 그냥 그러려니 해주면 될거 같아......미리 이야기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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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5:48:15저녁 다 먹었다-! 다녀와요, 엔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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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5:49:24>>401 과거에 엔리스님이 하멜슨의 아내에게 구해져 목숨을 구하고 동경하게 되는데, 나중에 하멜슨을 위기에 빠진 하멜슨을 보고 똑같이 구해주는 전개가 재미있을 것 같다! 8살 짜리에게 구해지는 하멜슨의 표정은 웃기기 그지 없겠네. 엔리스도 저 한심하게 쌈 못하는 아저씨를 구해 말어... 고민하다가 마지 못해 구해주는 전개로 가면 더 웃기겠네.
나중에 그 한심한 사업가 아저씨가 자신이 동경했던 여자와 부부가 되었다는 걸 알면 그것도 반응이 궁금하네~. 다녀와! -
411 제이(하은) - 딘 (U4zE56Bas.) 2021. 12. 29. 오후 5:49:51딘 크레이. 골드 앰비션의 수장. 그를 만나는 날이면 평소보다도 차림새에 한층 더 신경을 기울였다. 조직의 순위 자체도 말도 안 되게 높은데다 정기계약을 하는 '소중한' 고객이라는 것이 그 이유였다. 평소에는 거의 입지 않는 올블랙의 명품 정장을 꺼내 든 제이는 미간을 찌푸렸다. 비싼 옷을 입는 건 좋아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값비싼 의류를 착용하고 나갔다가 더러워지기라도 한다면 바로 버려야 되는걸.
하지만 특별한 고객이니 별 수 없다는 심정으로 평소보다 한결 고급스러운 재질의 정장을 걸친다. 물론 그래봐야 착용하는 의류의 스타일 자체가 달라진 건 아닌지라 알 사람 정도만 아는 미묘한 차이이기는 하다. 그러나 제이는 그런 미묘한 차이점들이 모여 사람의 인상을 좌지우지 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있었다.
늘 그렇듯이 약속시간보다 약 15분 정도 이르게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손목시계로 시간을 확인한 제이는 마지막으로 제 옷매무새를 한 번 더 점검했다. 몸을 움직이면서 조금씩 구겨진 부분들을 손으로 밀어 펴낸다.
그녀의 고객, 하멜슨이 미리 도착해 있었거나, 혹은 제이의 도착 이후에 약속장소에 모습을 보였다면 제이는 그에게 다가가 정중하게 고개를 살짝 숙여 목례로 인사를 건넸을 것이다. 이는 예의나 격식을 차리고 싶었다기 보다는 타인이 악수를 청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잔머리를 굴린 것이었다.
"오랜만에 뵙네요 크레이 씨*."
그래봐야 정기적인 미팅이니 얼굴을 본지 그렇게까지 오래 되지는 않았을테지만.
"어떻게, 저희 직원들은 일을 잘 하던가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일 얘기를 꺼냈다. 구태여 사적인 이야기로 뜸을 들일 필요는 없으리라 판단했다.
거푸집에 넣고 찍어낸듯이 볼때마다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건네는 말이다. 요컨대 호텔의 청결 상태는 마음에 드느냐, 불만 사항이 있으면 말해라-라는 것이다. 제 직원들의 일처리 실력을 못 믿는 것은 아니었지만 변수라는 것은 늘 있는 것이었기에 자만해선 안된다. 제이 역시 주기적으로 호텔에 찾아와 청결상태를 확인하고는 있지만, 구석구석까지 세밀하게 확인하지는 않았다. 또, 세밀하게 확인한다 한들 호텔의 주인 된 사람 입장에서는 또 다르게 보일 가능성 역시 농후했다.
* 영어권 나라에서는 친하지 않은 상대나 비즈니스적 관계에 놓인 사람을 MR.(성씨)로 부른다는 점 때문에 크레이 씨로 표기했어. Mr.Kray 같은 느낌이라고 봐주면 될 것 같아. 동서양 구분 없이 섞인 도시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서양권 이름이 대부분이다 보니 호칭도 서양식을 따라가볼까 싶어서 :3 물론 내가 그렇게 해볼까 싶었던 것 뿐이라 딘은 하은이를 어떻게 불러도 상관은 없어! 영어 이름으로 소개했을테니 한국이름으로 부르지만 않는다면야! :3 -
412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5:53:13>>402 그렇겠네. 그래도 과거에 발로 뛰어다닌 사업가였던 만큼 사업적인 무언가를 설득하는 데에 하멜슨은 꽤 자신이 있었을 테니까, 설령 브리엘이 뜻뜨미지근하게 반응했더라도 어느 순간 설득했다는 전개로 가도 되겠지. 아마 그 후로도 꼬박꼬박 제휴관계는 유지되고 있을테니~. 근데 호텔에 워낙 사람이 많디보니 가끔 물량이 더 필요할 때가 있어서 오히려 브리엘님을 곤란하게 만들 수도 있겠네.
하멜슨이 물량을 너무 끌어간 탓에 품귀 현상 같은 게 일어나서 허니버터뽕 사태가 일어나는 거지. 그렇게 되면 브리엘은 이 제휴관계를 밀어붙인 하멜슨을 원망하려나? -
413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5:54:27>>400 하은이는 그 말 들으면 무조건 "우리가 돈이 궁하진 않은데." 하면서 다른 거 뜯어낼 거(?) 없나 궁리했을 것 같기도 하다 ㅋㅋㅋ 물론 다른 걸 제시해주지 않아도 합당한 금액이라면 가르쳐주긴 했을거야! 뭐 코카콜라 레시피처럼 절대 알려지면 안되는 그런 느낌의 기술은 아니니까는 ㅋㅋㅋㅋㅋ
좋아! 거래?를 통해서 미스터 산타의 가게 직원들이 하은이네 청소 기술도 좀 배웠다고 하자!
>>401 엔리스주 잘 가! 나중에 봐!
>>406 남캐 시트도 많이 들어오긴 했지만 아무래도 아직까진 여캐쪽으로 성비가 더 치우쳐져 있으니... 뉴 베르셰바는 여초 도시였군 :3 (?) -
414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5:59:33>>412 하멜슨이 물량을 너무 끌어나서 그런 사태가 되어버리면...브리엘의 인류애가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 띠링 하는 안내문구가 떠오르는 기분인걸ㅋㅋㅋㅋㅋㅋㅋ이 미쳐버린 도시는 약쟁이들이 많아서 탈이야하고 혼자 꿍얼거리면서 며칠 밤 꼬박 세워서 고민하다가 결국 품귀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하멜슨의 호텔에 제공하는 물량을 조정하기 위해 역으로 찾아가는 경우가 생길거야. 비즈니스로 시작했으니 비즈니스로 해결 보자는 마인드일테고 원망은 하지 않을걸. 애초에 사람에 대한 애정도나 신뢰도가 0에 수렴하는 여자다보니? 더 길어질 수도 있다면 임시스레로 옮겨서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네. 답변 달아주면 보는대로 답해줄게 하멜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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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6:01:27여초도시=미인들이 많다=미인은 정의다=여초도시는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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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6:03:09>>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마따 :3
나도 뉴 베르셰바에서 살고 싶다! 미인들이 득실거리는 여초 도시! 물론 나 같은 허약 참치는 발을 들이고 하루도 채 못 살겠지만 그래도 격렬하게 가고 싶다! (?) -
417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6:05:10뉴 베르셰바 엄청난 곳이지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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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6:05:42>>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긍정하는 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나도 미인들 잔뜩 보고 죽는다고 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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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6:09:12격렬한 도시를 돌아댕기는 한마리의 냥옹이 ˃ᴗ˂ 성공한 인생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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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6:10:26음음 그렇지 그렇고 말고.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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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6:13:13>>418 킹치만 미인은 정의라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거릴 수 밖에 없었는걸.
>>419 이것도 마따 :3 -
422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6:14:32>>421 미인은 정의라는 말..캡틴이 먼저 한거지만 말이야.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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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6:17:21>>422 그러니 브리엘은 정의다 :3
법이 없는 뉴 베르셰바에선 곧 미인들이 법인것(?) -
424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6:17:21미인은 정의다 라는 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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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6:19:48>>423 어라? 이야기가 그렇게 튀는거야? 그렇다면 하은이도 정의라는 걸 인정해야하는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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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6:23:07둘 다 정의 그 자체다!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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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6:24:47뉴 베르셰바를 돌아다니는 이리스도 정의라는 걸 인정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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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6:25:01>>425 앗 이런 그게 그렇게 되는 거였나 :/
>>426 이리스도 정의다!! -
429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6:27:02하멜슨은 품절이니 남자 쪽에서 -1... 이걸로 이 도시는 더 정의로워질 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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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6:27:37>>427-428
그야!!! 냐옹이는!!! 정의니까!!!!ヽ(´▽`)/ (아님) -
431 브리엘주 (54JQpxlVsQ) 2021. 12. 29. 오후 6:28:13선관은....조금 늦은 시각에 이어줄게. 하멜슨주 ;( 본인....이제 사바세계로 다이빙해야해서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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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이리스🐈⬛주 (Xgk0CZIulY) 2021. 12. 29. 오후 6:29:49>>429 능력남!!˃ᴗ˂
브리엘주 다녀와~ -
433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6:30:21>>431 음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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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딘 - 제이(하은)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6:30:36뉴 베르셰바의 도로를 달리고 있는 한 검은 리무진.
리무진의 창문은 썬팅이 여러 번은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리무진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자신의 몸부터 챙기기 바쁜 이 도시에서 아무리 값비싼 리무진이 지나가도 누가 타고 있는지 관심이나 가질 이들이 있을까.
굳이 썬팅을 한 목적이라면 저 긴 리무진에서 어느 자리에 딘이 있는지 구분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암살을 시도하려는 자에게 좀 더 혼란을 주기 위한 목적. 애초에 창문이 방탄유리이긴 하지만..어떻게 될지 모르지 아니한가.
리무진의 내부에서는 평소처럼 정갈하게 정장을 맞춰서 입은 딘이 전자담배를 피며 태블릿을 보고 있었고, 같이 탑승한 경호원들 역시 수첩이나 휴대폰으로 오늘의 일정과 계획 그리고 위험요소에 대해 체크를 해나가고 있었다.
"지금 ND 대표와의 미팅으로 가는 중이지요?"
"그렇습니다. 곧 도착하니 내릴 준비를 해주시죠."
곧 제이와의 미팅장소에서 리무진이 멈췄고, 딘과 경호원들은 리무진에서 내렸다. 딘은 왼손으로 자신을 향하는 햇빛을 막으며 오른손으로는 전자담배를 피고 있었다. 그런데 옆의 젊어보이는 딘의 경호원이 입에 담배를 물고 담뱃불을 붙이려고 했고, 나름 오래 일한 베테랑으로 보이는 경호원이 담배를 뺏으며 주의를 줬다.
"회장님 앞에서 어디서...! 쯧..."
"죄송합니다..."
"아, 뭐..괜찮습니다. 얘 신입이죠?"
"네네. 맞습니다. 이제 막 수습기간 끝나고 들어온 친구라..."
"아니, 음. 내 앞에서 담배 피는 거 그거 뭐 딱히 상관은 없어요. 그런데 곧 비즈니스가 있잖아요. 비즈니스 파트너의 경호원한테서 담배냄새가 풀풀 나면 어떡하겠어요?"
"죄송합니다, 회장님.."
"다음부터 잘합시다. 가자구요. 늦겠다."
제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한 딘과 여섯 명의 경호원들은 곧바로 미팅장소로 발을 옮겼다.
"먼저 오셨군요, 제이씨. 오랜만입니다."
제이의 인사를 받고 같이 인사를 하는 딘.
딘과 맞먹거나 혹은 더 큰 체격을 가진 뒤의 경호원들도 하나 같이 제이에게 가벼운 목례를 했다.
"일단 앉읍시다."
곧바로 미팅을 하기 시작했고, 경호원들은 딘과 제이의 근처에서 주위를 경계하며 경호를 하기 시작했다. ND의 직원들이 일을 잘하냐는 말에 딘은 태블릿을 꺼내서 제이에게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제 호텔리어가 주기적으로 ND의 직원이 청소를 하기 전과 후를 사진으로 자세히 찍었습니다. 보이시죠? 당신의 직원들 일은 굉장히 잘해요."
"그런데 한 가지 원하는 서비스가 있어요. 이게.. 우리 호텔이 보안을 굉장히 중요시 하지 않습니까? 혹여나 ND 직원들이 도착하는 도중에 보안이 약해질 그럴 위험이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 추가적인 비용을 더 지불할 테니, 당신의 직원들이 필요하면 즉각적으로 호출할 수 있게 몇 명을 우리 호텔에 투숙시키는 걸 원합니다."
일에 대한 퀄리티는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하는 딘.
그러나 완벽주의성향이 강한 딘은 더 빠른 일처리를 위해서 추가적인 서비스를 부탁하기 시작했다.
* 딘은 제이씨라고 부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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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6:34:14>>429 하멜슨은 품절되었지만 여전히 정의다 :3
>>434 센세 질문이요!
딘이 피우는 전자담배는 무슨 냄새가 나? 전자담배니까 냄새가 강한 편은 아닐 것 같긴 하지만. -
436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6:36:32>>435
은은한 레드불 향이 납니다! 전자담배라 그런지 연초 특유의 불쾌한 냄새는 안 나요. 밖에서 펴가지고 냄새도 거의 안 나요! -
437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6:39:56향연초 피는 고양이..전자담배도 고려해봐야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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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6:50:03갱신.
그새 일상도 시작되고 분위기 좋은걸. -
439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6:51:06아스주 어서와!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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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6:53:29어서와요, 아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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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6:56:30이리스주 딘주 좋은 저녁. 저녁은 챙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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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딘주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6:57:08>>441
삼겹살 구워서 먹었어요. 아스주도 저녁 드셨나요? -
443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6:57:25>>441 고양이는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구~! 시간이 되면 이것저것 이야기 해볼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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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7:01:27아스타로테주 어서와! 사실 처음 하멜슨 아내의 이름을 아스타롯으로 지었다가 겹친 거 보고 낌짝 놀랐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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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7:01:47오. 둘 모두 좋은 저녁 식사를 했구나. 난 아직 고민 중이야. 일하면서 간식을 너무 많이 먹었나봐.
고민하는 시간이 좀 길 것 같으니 그동안 얘기해보자. 이리스주. 임시어장 올려둘게. -
446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7:03:16>>444 오! 신기하다!! (*°▽°*)
>>445 오케이! 그래두 뭐라도 먹는게 좋겠지만~!ヽ(´▽`)/ -
447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7:04:05>>444 인사하는건 처음이던가? 반가워 하멜른주. 음. 하멜른주보다 빨리 내서 다행이었달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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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제이(하은) - 딘 (U4zE56Bas.) 2021. 12. 29. 오후 7:09:38딘의 뒷편에 서있는 경호원들이 가벼이 목례를 하자 제이의 뒷편에 서있던 경호원들 역시 고개를 까딱이듯이 가볍게 목례를 하는 것으로 예의를 갖췄다.
목례를 할 때 옅은 향 하나가 풍겼다. 레드불? 전자담배군. 연초도 아니고 짙지도 않다. 심기에 거슬릴 만한 냄새는 아니었다. 그것이 배려인지 그저 원래 피우는 담배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적어도 독한 담배 냄새를 폴폴 풍기며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은 제이의 입장에선 참으로 달가운 일이었다.
"고객을 기다리게 할 순 없는걸요."
일반 고객이라 해도 지각은 엄금이다. 더군다나 상대가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시간은 곧 금이다. 제이는 딘의 제안에 따라 자리에 조심스럽게 앉았다. 밑에 뭐라도 깔고 앉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을 빠르게 떨쳐낸다. 외관상으로 보아 의자가 청결치 못 한 것은 아니었기에 거부감은 미미했으나 반사적으로 그런 생각이 든 것은 습관에 가까웠다.
제이는 딘이 태블릿으로 보여준 사진들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사진상으로 보기에는 매우 훌륭하다. 경험 많고 유능한 직원들만 파견을 보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애시당초 신입 직원들마저도 완벽에 완벽을 추구해야 하는 곳이 바로 N.D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실력 좋은 인원들만 돌아가면서 파견을 보냈다.
"만족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다들 특히나 비너스 호텔의 청소에는 심혈을 기울이니까요."
딘의 제안에 제이는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딘의 호텔에 파견을 갈 직원이라면, 그 직원들은 N.D 내에서도 가장 실력 있는 직원들이어야 함이 당연했다. 그러나 호텔에서 투숙을 시키게 된다면 다른 현장에 파견을 보내기가 어려워진다. 이로써 생긴 손실을 메꿀 가치가 있는 제안인가.
수초도 되지 않은 짧은 고민 끝에 내린 대답은 'yes'였다. 비용은 둘째치더라도, 무려 13위에 위치한 조직이다. 조직 순위라는 것이 유동적인 것이라곤 하나... 단 한 번이라도 13위까지 오른다는 것은 뉴 베르셰바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조직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장기적으로 보자면 유능한 직원들을 여러 현장에 파견 보내는 것 보다는 쟁쟁한 조직 하나에 보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보다 이득이 되는 거래였다. 무엇보다, 제이 본인의 완벽주의적 성향이 딘의 성향과 이해에 일치하기도 했고.
"알겠습니다. 원하시는대로 제공해드리도록 하죠. 직원은 제가 직접 교육하고 엄선한 이들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제이는 저의 보는 눈은 좋은 편이라 자부했다. 좋은 사람을 뽑아 최상의 교육을 제공했다. 그런 직원들을 호텔에 투숙하게끔 제공한다는 건 N.D측에선 해당 기간 동안의 인력 손실을 의미했으니 상당히 파격적인 서비스라 할 수 있었다.
"비용은 어느정도를 생각중이신가요?"
상대가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을 부르는 것만 아니라면 어지간해서는 응할 것이고, 딘이 그런 가격을 부를 사람은 아니라는 믿음은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일처리 방식은 제이 그녀와 닮은 점이 있었으니. 양측 모두가 만족할만한 금액을 제시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비용을 듣기도 전에 그의 제안을 수락 한 것이다.
//금액은 그냥 두루뭉술하게 표현해도 돼~ 어차피 하은주가 이런 걸 잘 몰라서 (흐릿)
아 그리고 이제 내가 슬슬 가봐야해서 미안하지만 킵 가능할까? 아마 돌아오는 건 새벽녘이 될 것 같긴 하지만 답레 달아주면 오자마자 확인하고 최대한 빠르게 이어올게...! -
449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7:17:40>>447 응 맞아! 반가워 반가워~. 아스타로트는 좋은 이름이니까, 뭔가 악마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여자에게 딱 어울리는 그런 이름이라고 생각해, 겹치는 것도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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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하은주 (U4zE56Bas.) 2021. 12. 29. 오후 7:26:56>>448 아 추가로 한 마디 더 남기고 가자면 편하게 멀티 돌리거나 해도 돼...! 아마 한참 자리를 비워봐야 할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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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7:35:18>>449 오호. 그 말은 아스가 악마스런 분위기를 풍긴다는 의미인 걸까? 흠~ 잘 알겠어 하멜슨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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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7:38:31악마스런 분위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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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7:46:12>>451 ㅎ 세개가 몹시 불안하게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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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7:54:18>>453 기분탓일걸!!!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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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클로로주 (nv74tBK.bs) 2021. 12. 29. 오후 7:56:21┬┴┬┴┤´◡`)
┬┴┬┴┤`) =3 -
456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7:57:24클로로주 어서와!!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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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7:58:12클로로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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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칸나주 (qhD0ohJqrA) 2021. 12. 29. 오후 8:08:05코노 칸나 브라이트에게는 꿈이있다!
안녕하세요!! 범죄자나 폐암 둘중 하나에게 단명할 상인 칸나주임다! 방금 통과해서 기뻐요!! 혐관이든 뭐든 잘 먹으니 선관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찔러주세요!! -
459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8:08:52>>453 오, 예리한 걸. 이래서 감이 좋은 참치는...(?)
>>455 어허. 클로로주. 잡아오기 전에 순순히 나오는게 좋을거야. -
460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8:09:30칸나주 어서와.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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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8:09:45칸나주! 어서와???(ღゝ◡╹)ノ♡ 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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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제롬주 (wOMiJUFftI) 2021. 12. 29. 오후 8:10:10현생 끝나고 갱신합니다! 기쁘다 신입분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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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8:10:57제롬주도 어스아!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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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칸나주 (qhD0ohJqrA) 2021. 12. 29. 오후 8:13:09>>460 아스주도 안녕함다! 환영 고맙다구! :D
>>461 이리스냥냥주도 안녕냥! 이모티콘 귀여워!!
>>462 안녕!! 나야 말로 기쁜걸! -
465 제롬주 (wOMiJUFftI) 2021. 12. 29. 오후 8:13:10냥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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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8:13:53>>464 칸나랑도 접점이 있으면 좋겠는걸!!⌯’ㅅ’⌯
>>465 안농!!(*°▽°*) -
467 제롬주 (wOMiJUFftI) 2021. 12. 29. 오후 8:14:04>>464 칸나주도 안녕하세요~
선관... 관심 있습니다..! 당장은 못 짜고 잠시 기다려주셔야 합니다만... -
468 제롬주 (wOMiJUFftI) 2021. 12. 29. 오후 8:14:32>>466 (이리스주 귀여움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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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8:16:47>>468 후..냥심공격에 당해내질 못 하는구마!(ღゝ◡╹)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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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8:17:04제롬주도 어서와. 사실 우리는 모두 신입이지. 이제 첫 날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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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클로로주 (oXc335Gh8s) 2021. 12. 29. 오후 8:18:55>>456 >>457 안녕
>>458 안녕안녕
>>459 ₍₍=͟͟͞͞(๑०⌓०)⁾⁾ -
472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8:19:42갱신갱신~~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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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8:19:49제롬주 어서와!
>>458 잠정적인 손님이 오셨다! 선관선관 YesYesYesYesYes. Yes!
>>459 이대로 키메라가 되는 건가.... -
474 제롬주 (wOMiJUFftI) 2021. 12. 29. 오후 8:20:03>>469 역시 고양이주... 엄청난 파괴력이다...
>>470 아스주 안녕하세요!
사실 시기상으로 보면 그렇긴 하죠! 아직 24시간도 안 지난 따끈따끈한 어장이니! -
475 칸나주 (qhD0ohJqrA) 2021. 12. 29. 오후 8:20:07>>466 이쪽이야 말로!! 이리스 너무 귀여운걸!! 거기다 딱 칸나가 말랑해질 나이랑 외향이고! ㅋㅋㅋ 더 어릴적 만나서 도시에서 재회한 것도 재밌겠고, 처음 왔을때 라 베르토 잡입했다가 대판 싸운것도 재밌겠고! 그냥 일상에서 초면인 것도 재밌겠고..!
결론은 느와르 좋다는 것이다 느와르 (데굴
>>467 그대를 위해서 라면 영원히 기다릴 의향 있소 (찡긋) -
476 제롬주 (wOMiJUFftI) 2021. 12. 29. 오후 8:20:49>>471 (붙잡기)
재스퍼주 하멜슨주도 안녕하세요! -
477 칸나주 (qhD0ohJqrA) 2021. 12. 29. 오후 8:21:58>>470 ㅋㅋㅋㅋ 그러게!
>>473 멋쟁이 호텔주인님!!! 대환영이야!! (야광봉) 혹시 생각하는 선관같은게 있을까? :D -
478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8:22:08재스퍼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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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칸나주 (qhD0ohJqrA) 2021. 12. 29. 오후 8:22:22재스퍼주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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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제롬주 (wOMiJUFftI) 2021. 12. 29. 오후 8:23:05>>475 (두근)
그럼 잇던 선관만 마저 잇고 오겠습니다..! -
481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8:25:52재스퍼주도 어서와. 좋은 저녁.
나도 선관은 열려있으니 누구든 환영이야. 웰컴. -
482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8:26:17시트 보니 최연장자 자리를 대차로 빼앗겨버렸네... 하지만 액면가라면 지지 않을지도?
>>477 멋쟁이보다 수염쟁이에 가깝겠지만~. 당연히 솔로이니만큼 칸나님은 우리 호텔로 모셔가려고 하는 거지! 거취에 대해 정채진 게 없다면 우리 호텔의 장기 투숙객으로 오는 건 어때? -
483 제롬주 (wOMiJUFftI) 2021. 12. 29. 오후 8:27:14>>481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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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8:27:37>>481 선관을 보면 찌르는 야생의 선관살인마가 나타났다! 푹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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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8:28:24>>475 좋다좋다!!! 임시스레 가서 더 이야기해볼까?(*°▽°*)
>>474 먀하하~!!!(ღゝ◡╹)ノ♡ -
486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8:32:17>>483 >>484 연달아 찔린 아스주는 돌연사 해버리고 마는데.
는 농담. 그래. 임시 어장에서 얘기해보자. -
487 딘 - 제이(하은) (2sYXMzon26) 2021. 12. 29. 오후 8:32:49"고객을 기다리게 할 순 없는걸요."
딘은 제이의 저 말 한마디로 고객에 대한 그녀의 마인드가 어떤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딘은 만족스럽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고 만족스러운 ND의 청소에 대한 평을 했다. 특히나 비너스 호텔의 경우 시체처리를 넘어 다른 고객에게 영향이 갈 수 있는 마약의 흔적이나 여러 문란한 향락의 흔적들을 완전한 무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까다로운 업무 마저도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ND였다.
"항상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줘서 감사할 나름입니다."
그리고는 딘의 추가적인 서비스 요구에 잠시 생각을 하는 제이를 볼 수 있었다. 딘의 호텔을 청소하려면 최상급의 직원들이 필요할 텐데, 그 직원들을 딘의 호텔에 고정을 시켜둔다면 그 뛰어난 직원들이 다른 곳의 의뢰를 수행하지 못한다는 리스크가 생기기 마련이다. '아마도, 이거는 쉽게 결정하지는 못하겠지. 다음 미팅 때 대답을 받아야겠어.'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대답을 들을 수 있다.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대표가 직접 엄선한 직원들을 보낸다니.
딘의 입장에서도 이에 맞는 값을 제시해주어야 했다.
"비용은... 여기..."
딘은 태블릿에 직원들의 몸값과 더불어 파견된 직원들에게 파견기간 동안 호텔 VIP 서비스 제공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값은 아무리 우수한 청소업체를 쓴다고 한들, 생각 이상으로 딘 쪽에서 무리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높은 값이었다. 제이가 우려한 리스크는 가볍게 커버할 정도로.
왜냐고? 비너스 호텔의 최대 장점은 보안이다.
호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르게하는 것에 있어서 ND의 능력은 최고조를 달린다. 그런 ND가 대외적으로 유명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이 도시의 여러 변태양반들과 두목나리들이 비너스와 ND가 정기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어떻게 될까? 호텔의 매출은 더 오르겠지.
"어때요?"
이 미팅과 계약이 끝나고 바로 홍보부에 비너스와 ND가 정기계약을 맺었다는 것을 도시에 알리라고 지시를 해야겠어.
/넵! 여유로울 때 이어주세요. 잘 다녀와요. :) -
488 칸나주 (qhD0ohJqrA) 2021. 12. 29. 오후 8:33:38>>481 (푹찍푹찍)
>>482 ㅋㅋㅋㅋ 애처가는 다 멋쟁이인걸? :D
오오오 완벽한데? 다만 칸나는 세이프하우스가 여러개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을까? 가장 선호하는 쪽은 호텔 쪽 이겠지만! ㅋㅋ
그리고 또 한가지 질문! 하멜슨은 거래?를 맨 얼굴의 칸나랑 했을까, 검은 복면의 수수께끼 비질란테랑 했을까? 나름 본인이 구분해서 사는 쪽이라! -
489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8:34:26>>488 이미 두 사람과 해야 해서, 칸나주는 좀 이따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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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칸나주 (qhD0ohJqrA) 2021. 12. 29. 오후 8:34:36>>485 선관은 그쪽에서 짜는 거였구나!
그럼 칸나주는 임시스레로 날라간드앗! -
491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8:35:08복작복작 :3c 나도 선관이나 일상 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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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이리스🐈⬛주 (CvGMUBI1uA) 2021. 12. 29. 오후 8:36:55>>491 재스퍼랑 접점.. 만들 수 있을까...!?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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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칸나주 (qhD0ohJqrA) 2021. 12. 29. 오후 8:38:13>>489 물론이야! 언제든지 기다릴께 ;)
>>491 어이 거기 형씨 (껄렁껄렁) 선관.. 하지 않겠는가? -
494 제롬주 (8pOJqttCJc) 2021. 12. 29. 오후 8:39:12>>371 저도 그 쪽이 가장 재미있어 보이네요! 제롬의 커넥션과 해피의 산타가 업무상 제휴 비슷한 걸 맺었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니면 그냥 해피만 커넥션에 연결되어서 해피 혼자서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언랭커들 역시 당연히 커넥션에 있겠죠? 커넥션에 연결되어있던 원래 랭커였던 사람들이 환멸을 느끼고 언랭커가 되서 방황하던 중에, 제롬이 해피의 가게로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해피에게 미리 연락을 넣어주는 느낌으로요! 조직/직원 영입도 좋은데 개인적인 친분도 조금 있었으면 하고... 지금 당장 생각이 안 나긴 하지만요...음...
일단 여기선 불편하니 임시스레로 가서 짤까요? -
495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8:44:50>>492 그러게...! 내가 보기에도 이리스랑은 접점이 별로 없어보여서... 굳이 무리해서 선관짤 필요는 없으니까~ 이리스주가 선관을 원하면 괜찮겠지만!
>>493 나야 좋지만 난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ㅋㅋㅋㅠ 혹시 칸나주는 생각해둔 관계라던가 있을까? -
496 칸나주 (qhD0ohJqrA) 2021. 12. 29. 오후 8:52:32>>495 재스퍼는 돈만 주면 의뢰는 대강 받아들이지? 총 실력도 좋다고 하고!
칸나가 자기기준으로 악의적인 조직하나를 날려버리기로(물리) 할때, 조직이 혼자서 다 싸우기는 버거운 크기라 함께 살인 해주지 않겠냐고(...) 의뢰를 주면 재스퍼는 받을까? 아니다 싶으면 알려줘! -
497 이리스🐈⬛주 (gIkYJZnvpU) 2021. 12. 29. 오후 8:52:49>>495 뭔가 똿!! 하고 떠오르면 할텐데.. 지금은 냥센서가 발동하지 않아..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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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8:59:42>>496 오 재밌어보이는 관계! 아무래도 돈만 충분히 주면 그런것도 하겠지? 자기도 재밌어하면서 동참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여기서 대강 정하고 넘어갈까, 아니면 임시스레 가서 자세히 얘기할까?!
>>497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으니까! (쓰담) -
499 이리스🐈⬛주 (0fNbtYAB8E) 2021. 12. 29. 오후 9:06:55>>498 그치그치!! ( •̀ ω •́ )✧ 일상으로도 충분히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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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아서주 (oui2lnayKc) 2021. 12. 29. 오후 9:07:10안녕! 좋은 시간들 보내고 계신가?
시트 통과된거 확인해서 발도장만 살짝 찍으러 와봤어
집에 오자마다 침대로 슛 골인 한 덕분에 오늘은 인사만 하고 다시 못올지도🙄 운이 좋으면 11시 쯤에 다시 올 수 있겠다
그럼 바이! -
501 칸나주 (qhD0ohJqrA) 2021. 12. 29. 오후 9:10:09>>498 ㅋㅋㅋ 다행이군! 같이 등 붙어서 싸우는 그럼 씬이 보고 싶어지네!
흐음... 세부적인 걸 정하고 싶긴 해! 나머지는 임시스레에서 물어볼께! -
502 이리스🐈⬛주 (j/D24N8OMY) 2021. 12. 29. 오후 9:11:27아서주 나중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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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9:11:37아서주 어서와~~ 최연장자 아조씨!! 그리고 잘가~~
>>501 응응! -
504 제롬주 (o7ngGZkFfA) 2021. 12. 29. 오후 9:15:03아서주 어서오시고, 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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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이리스🐈⬛주 (wAtj/FS3gQ) 2021. 12. 29. 오후 9:24:40( 대충 고양이 자세로 기지개 피는 이리스)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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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9:25:22>>505 (고양이 기지개 하는 이리스의 등을 긁어주는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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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이리스🐈⬛주 (MTUjvgeu6k) 2021. 12. 29. 오후 9:26:43>>506 열심히 고롱거리겠는걸 o(* ̄▽ ̄*)ブ 보스가 등을 긁어주는 조직원이라니 성공한 삶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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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제롬주 (o7ngGZkFfA) 2021. 12. 29. 오후 9:30:35(아스가 정말 고양이였나 고민하는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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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제롬주 (o7ngGZkFfA) 2021. 12. 29. 오후 9:30:45아스래 이리스요... 아스는 고양이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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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9:31:00아서주 어서와! 그리고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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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이리스🐈⬛주 (3JBPD4R24U) 2021. 12. 29. 오후 9:31:48>>508 ㅋㅋㅋㅋㅋ 이리스는 닝겐이지만 고양이다 아무튼 그래!! (. ❛ ᴗ ❛.) 아스는 고양이가 아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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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이리스🐈⬛주 (gIkYJZnvpU) 2021. 12. 29. 오후 9:48:26휙휙!! 이 소리는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냐!!
냥냥펀치에서 나는 소리야!! 휙휙!! (/▽\) -
513 제롬주 (o7ngGZkFfA) 2021. 12. 29. 오후 9:53:38>>511-512 (귀여워)
냥냥펀치 맞아보고 싶어요(?) -
514 이리스🐈⬛주 (YebVSdZxkc) 2021. 12. 29. 오후 9:55:01>>513 큰일나 큰일나~! 함부로 맞으면 안되는 뻔치야~! ( •̀ 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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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제롬주 (o7ngGZkFfA) 2021. 12. 29. 오후 9:56:39>>514 너클만 안 끼면 한대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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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이리스🐈⬛주 (QOTv6aLSVs) 2021. 12. 29. 오후 9:57:13>>515...제롬주는 겁이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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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9:59:30>>508 이건... 아스를 고양이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제롬주의 무의식이 새어나온걸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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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9:59:56냥냥펀치(물리)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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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이리스🐈⬛주 (GZpiISj9nA) 2021. 12. 29. 오후 10:01:01아스도 고양이 할 수 있지~! 그치~ ( •̀ ω •́ )✧
>>518 슉슉~! -
520 하멜슨주 (.ASiO1Nwek) 2021. 12. 29. 오후 10:06:31오늘은 이만 들어가볼게~. 내일은 슬슬 선관도 정리될 테니까 일상들이 나오려나. 다들 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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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10:07:48>>519 그치. 호랑이도 사자도 고양잇과인 걸.(?)
>>520 좋은 밤 되길. 하멜슨주. -
522 이리스🐈⬛주 (z2k0kW4m2w) 2021. 12. 29. 오후 10:09:14하멜슨주 고생했어~!! 잘 자~! (. ❛ ᴗ ❛.)
>>521 그치그치!! 그렁거지!!! (??) ( •̀ ω •́ )✧ 저...절때 호랑이랑 사자 생각 못 했던건 아냐!! 절때! -
523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10:12:17하멜슨주 잘가~~ 좋은밤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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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10:14:12>>522 ㅎㅎㅎ 귀여워... 이리스도 이리스주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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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이리스🐈⬛주 (mewtE8VSmE) 2021. 12. 29. 오후 10:15:24>>524 후...!! 오늘도 냥이의 자존심을 지켰땃!! ヾ(•ω•`)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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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이리스🐈⬛주 (/658F.rpBc) 2021. 12. 29. 오후 10:21:58이리스도 돌려봐야 할텐데.. 애가 얼마나 튀어다닐지 모르겠어 ( •̀ 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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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0:25:18갱신
다들 재밌게 놀고있는 모양이네 -
528 이리스🐈⬛주 (UdpWHPRN0g) 2021. 12. 29. 오후 10:25:38캡틴 어서와~! 좋은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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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하웰주 (LolBNtpf2U) 2021. 12. 29. 오후 10:26:25야호~ 꽃집 남정네를 굴리는 하웰주 등장! 다들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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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브리엘주 (xBVdkXNH3U) 2021. 12. 29. 오후 10:26:40현생을 살다보면 브리엘이 참 힘들게 사는구나 싶어. 사바세계에서 브리엘주가 인사를.
다들 하이! 선관을 이어야하는데 지금 당장은 무리겠는걸.... -
531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10:27:34캡틴 하웰주 브리엘주 어서와. 맞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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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이리스🐈⬛주 (gIkYJZnvpU) 2021. 12. 29. 오후 10:28:18하웰주도 반가워~! ヾ(•ω•`)o 냥주다!
브리엘주도 어서와~! 고생이네~! -
533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0:28:20이리스주 안녕
하웰주항 브리엘주도 어서와 어딜가나 사는건 힘들지 -
534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10:29:39다들 어서와~~
선관도 마무리됐으니까 슬슬 일상 구해볼까~ -
535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0:31:32아스타로테주도 안녕이라구 부럽다 부러워
몇 개의 조직이랑 관련 된 Npc 시트를 쓰고 있었는데
힘들다 그냥 내일 할까보다 -
536 하웰주 (LolBNtpf2U) 2021. 12. 29. 오후 10:31:33브리엘주 아스타로테주 이리스냥주 캡 재스퍼주 안녕! 다들 복작복작해서 좋다~
그런 의미로 한시간 뒤에 사라질 예정이지만 선관 만드실 분 찔러줘~! -
537 하웰주 (LolBNtpf2U) 2021. 12. 29. 오후 10:34:45캡 너무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해~ 우리에게는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그런데 엔피씨 넘 궁금하구(뇨롱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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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이리스🐈⬛주 (3JBPD4R24U) 2021. 12. 29. 오후 10:35:50>>534 선관 짜느라 고생했어 재스퍼주~! (。・∀・)ノ゙
>>535 쉬엄쉬엄해, 캡틴~!!
>>536 하웰이랑 접점이 있으려나..!! ( •̀ ω •́ )✧ -
539 아서주 (oui2lnayKc) 2021. 12. 29. 오후 10:40:26오늘은 아주아주 운수 좋은 날인게 분명해 😎
다들 다시 안녕! -
540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0:41:32무리는 안 하는데 쓰고 있으면 뭔가 조바심이 나서 말이야
고집이라고 해야하나? 시트 스레가 예정보다 빨리 세워진 것도 그런 이유라고 할 수 있지
아마 점진적으로 이런 설정은 계속 나올것 같아
마음 같아선 구획 별로 디테일하게 설정을 만들어보고는 싶은데 당장은 힘드니까
날 잡아서 해보고 싶기는 해 -
541 하웰주 (LolBNtpf2U) 2021. 12. 29. 오후 10:41:48>>538 접점! 시트 호로록 읽고 왔다! 이리스와 하웰이 눈 밑에 점이 있는 공통점이 있네 >< 이리스는 꽃 좋아하려나, 아님 독?
아서주 안녕! 반가워! -
542 이리스🐈⬛주 (mewtE8VSmE) 2021. 12. 29. 오후 10:42:45아서주 어서와~!
>>541 음...!! 굳이 둘 중에 하나를 꼽자면 꽃일텐데... 워낙 애가 여자애답지 못 해서~ (。・ω・。) -
543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0:42:58아서주 어서오시라
로미 선관 슬롯 열어놓을게 일상은 조금 나중에... 사람이 있다면 -
544 하웰주 (LolBNtpf2U) 2021. 12. 29. 오후 10:43:18시트 스레 설정 되게 좋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더라! 단시일내에 이런 스레가 세워지다니! 라는 느낌이지. 그래서 참치들이 몰려들었나봐 ㅋㅋㅋ 조직이라는 것도 되게 흥미진진한 소재인 것 같고! 천천히 쉬엄쉬엄 부탁해. 기대된다(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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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이리스🐈⬛주 (mewtE8VSmE) 2021. 12. 29. 오후 10:43:24>>540 너무 조바심을 갖진 말도록 해~! 느긋느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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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10:43:42>>535 쉬엄쉬엄해. 캡틴. 나도 시트 어장 열린거 보고 급하게 썼었으니 이런 말 할 그건 안 되긴 하지만.
>>539 아서주 어서와. 반가워. -
547 제롬주 (NGWsjWMtjw) 2021. 12. 29. 오후 10:43:57헉 졸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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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0:45:38>>547 제롬주 졸리면 자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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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10:45:39>>535 오오 npc~ 궁금!
>>536 하웰이랑은 접점이 없어보여서... :3c
아서주 어서와!! -
550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0:47:57꿀잠잤나 최초 청일점?
스레 설정은 내 취향이랑 수요 둘 다 만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짱구를 굴린 결과물인데 마음에 들었다면 고맙네
아무래도 일상 스레기도하고 그냥 느와르는 쉽게 질리니까 이것저것 해본 느낌이지 -
551 아서주 (oui2lnayKc) 2021. 12. 29. 오후 10:49:06하웰주 이리스주 캡틴 아스주 재스퍼주 안녕😊 그리고 졸다 온 제롬주도!
살짝 훑어보고 오니 다들 선관 삼매경이구나🤔 선관 좋아하지만 아서는 캐릭터 설정이나 조직 순위 때문에 맺을 수 있는 관계가 꽤나 한정적일 것 같네
그래도 누군가 찌른다면 말랑말랑한 내 두뇌를 스펀지 마냥 꾹 짜내볼테니 생각 있으면 편히 찔러줘
캡틴의 마음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무리하지 말고 느긋하게 가자구😙 -
552 제롬주 (NGWsjWMtjw) 2021. 12. 29. 오후 10:49:46다들 안녕하세요!!
>>548 벌써 자기엔 아직 시간이 너무 일러요!
정신 좀 차리고 선관 이어와야겠네요..
>>550 ㅋㅋㅋㅋㅋㅋㅋㅋ 푹 자고 왔죠~ 캡틴 안녕하세요!
스레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
553 제롬주 (NGWsjWMtjw) 2021. 12. 29. 오후 10:50:20지금 선관 벌려놓은게 많아서 정리 좀 된 후에 다시 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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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하웰주 (LolBNtpf2U) 2021. 12. 29. 오후 10:50:33>>542 본인이 꽃을 갖고 싶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 꽃선물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야~ 아니면 어떤 다른 접점을 찾아볼까? 음... 으음....(고민) 나이차이는 다섯살... 음...(고민)
>>543 (선관 콕콕) -
555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0:50:38맞아맞아 스레 매력 터진다구!! (ღゝ◡╹)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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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0:51:13>>554 지금 당장 생각 나는게 없으면 미뤄둬도 괜찮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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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10:51:39제롬주도 어서와~
캡틴은 맛잘알이라니까... :3c -
558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0:55:40만류하지 말어 오히려 오기가 생겨버리니까
아무튼 다들 고마워 최대한 재밌게 놀다갔으면 좋겠어
>>554 꽃집 남자 하웰이구나
꽃과 고물상이라... 바로 떠오르는 접점은 없는데 생각나는 거 있어? -
559 아서주 (oui2lnayKc) 2021. 12. 29. 오후 10:58:11아 인터넷 상태가 또 느릿느릿한데😞 반응이 한 템포 늦어도 이해해주길 바라
>>554 이렇게 빨리 찔릴줄 몰랐는걸!
하웰 시트를 읽다보면 내 머릿속에 이리저리 떠오르는 것이 많지만, 나참치가 생각한걸 줄줄 쓰기 전에 하웰주의 의사 먼저 물어봐야겠지
하웰주는 긍정적인 선관을 원하는걸까? 아니면 부정적인 쪽? -
560 아서주 (oui2lnayKc) 2021. 12. 29. 오후 10:58:56>>559 아!!!!!!!
쥐구멍 찾습니다 앵커 잘못 봤다😞😞😞 캡틴 하웰주 정말 미안 미안!!!!! -
561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05:20아서주 쥐구멍 찾는다아~!٩(๑′∀ ‵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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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1:07:07쥐는 역시 고양이가 잡아야지
아니면 둘이 선관 먼저 한 번 짜 봐 아서주는 생각해 둔 것도 있는 것 같은데 -
563 아서주 (oui2lnayKc) 2021. 12. 29. 오후 11:08:48>>561 이리스주 혹시 아는 쥐구멍 없어…?🥲 아니면 지금 이자리에서 냥펀치로 한 대만 때려줘
정말로 미안ㅠㅠㅠㅠ 나 지금 그랜절 준비중이니까!!!!! 고의는 아니었습니다 으흐흐흑 으흑 으흐흐흑 -
564 하웰주 (LolBNtpf2U) 2021. 12. 29. 오후 11:08:48제롬주 안녕~!
>>549 권총을 사용한다는 접점...? 보통 현실에서 총기 연습은 사격장을 가겠지만, 느와르 세계는 어떨지 모르겠네(흠) 하웰도 쉬는 날이면 사격 연습을 하러 나오는 일이 있을테니 혹시 재스퍼도 그런 곳에 간다면 아마 만났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재스퍼는 수준급이니까 연습따위 하지 않을지도(뇨롱)
>>551 (일단은 찔러본다...!)
>>556 맞아~ 일상에서 처음 만나도 재미있으니까!
>>558 으음.... 자영업(?)을 한다는 것 외에 공통점이 없어서 고민인걸...(고민고민)
>>559 아냨ㅋㅋㅋㅋㅋ 나 찌르려고 하고 있었어!! 정말로!!! 긍정도 좋고 부정도 좋아! 둘다 한 번 들어보고 싶다..!(두근두근) -
565 엔리스주 (kXY4ZBjZDs) 2021. 12. 29. 오후 11:09:16모두 안녕!! 엔리스주가 현생에서 드디어 반쯤 벗어났...!^^ 시트 어장 보니까 새로 온 사람들도 많이 보이네! 모두 반가워 잘 부탁해! 🥳🥳🥳🥳🥳
>>410 그거 좋다! 직접 구해졌다면 이유도 충분하고, 아내분을 동경하는 마음도 더 커질테고 말이야! 😆😆 >>쌈 못하는 아저씨를 구해 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의 엔리스는 지금보다 성격이 더 나빴을 테니 분명 했을법한 생각일지도...? (?) 구해줘야 할까 고민 하다가 결국 아저씨를 상처 하나 없이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엔리스...! 🤔 나중에 결혼했다는 말이 들리면 엄청 놀랄 것 같아! 두 분이 대체 어떻게 만나서 결혼한걸까 혼자서 곰곰히 생각 할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 두 분만 괜찮게 생각해 준다면 꼭 선물이랑 꽃다발 한아름 들고 결혼 축하 해주러 가고 싶어할 것 같아! 🥳 호텔 지어진 이후로는 호텔에도 자주 놀러(?) 갈 것 같고! -
566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1:12:53엔리스주 어서와
잔뜩 왔지 시트 천천히 읽어 봐
>>564 생각 안 나면 일상에서 마주치는 것도 방법이니까 당장 만들 필요는 없어 나도 당장 떠오르지는 않는 걸
그래도 굳이 하자면 권총 연습이나 정비 맡기러 온다거나 그런게 있긴 하지 -
569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20:27>>563 냥냥! 냥펀치에서 나는 소리닷!!(ღゝ◡╹)ノ♡
>>564 고럼고럼~ 하웰은 일상에서 만나도 대박일그야!!ヽ(´▽`)/
>>565 엔리스주 어솨~!!!(*°▽°*) -
570 제롬주 (36XicZ096.) 2021. 12. 29. 오후 11:29:25후우 선관 다 썼다...다들 어서오세요!
12시부터 할 일상과 지금부터 할(?) 선관 구합니다! -
571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30:09>>570 아까 재스퍼주가 구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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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하웰주 (LolBNtpf2U) 2021. 12. 29. 오후 11:31:29엔리스주 안녕!!! 잘부탁해!
>>566 오, 권총 연습할만한 장소도 마련되어있는거야? 물론 기계를 다루는 곳이니 시험장이 있겠지만 일반인에게 오픈하는 곳이 있을 줄은 몰랐어서! 그것도 되게 좋을 것 같고!
>>569 맞어맞어~ 이리스 너무 냥냥이 같아서 귀여울 것 같구~~~
>>570 제롬주 열두시부터 할 일상이라니 언제 자려구 ㅋㅋㅋㅋ (선관 찌르기) -
573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33:52>>572 귀엽게 느껴지면 다행이겠지!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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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1:34:12>>572 무기상이니까 변변찮기는 해도 시험해 볼 곳은 당연히 마련되어 있지
길가다 애꿎은 사람 쏘게 둘 순 없으니까
그래도 쏘는 곳이 뉴 베르셰바지만 -
575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1:34:58애초에 이름부터가 난데모(무엇이든)인걸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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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11:37:55>>564 음~ 사격장은 가도 자주 가지는 않을 것 같아! 스쳐지나갔다는 정도가 다일것 같은데! 물론 하웰주가 선관 짜고 싶다면 살을 더 붙여볼순 있겠지~
>>570 일상! 찔러봐도 될까~ -
577 제롬주 (36XicZ096.) 2021. 12. 29. 오후 11:38:07>>571 재스퍼주가 찔러주신다면...!(끄덕)
>>572 잠은 안 잘 거에요(단호)
선관은 원하시는 게 있으신가요?? -
578 제롬주 (36XicZ096.) 2021. 12. 29. 오후 11:38:32>>576 전 좋습니다~ 선레와 상황은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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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하웰주 (LolBNtpf2U) 2021. 12. 29. 오후 11:39:12>>573 뭔가 서로 안맞아서 첫만남에서 삐그덕 거리는 것도 좋구~ 사나운 이리스도 왠지 귀여울 것 같지만~! ㅋㅋㅋ 아냐, 하웰은 전투력이 약하니까 된통 당할수도 있어....
>>574 역시 무엇이든 다 있는 곳이구나! 멋지다! 어디서든 총소리가 난무하는 뉴베르셰바! 그래도 제대로된 시험은 갖춰진 곳에서 하는 게 좋지. 괜한 분란을 만들지 않으려면 말이야. 하웰이 총을 엄청 잘 다루는 편은 아니지만 무기를 가진 자로서 자주 찾아갈 것 같다! -
580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39:53>>579 뭐 이리스가 대뜸 덤비는 아이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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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제롬주 (36XicZ096.) 2021. 12. 29. 오후 11:41:21이리스...귀여워요...매우 귀여워...
턱 긁어주면 골골할까요(?)
로미랑도 선관 해보고 싶어요 캡틴! -
582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42:54>>581 제롬이 하면... ' 미쳤냐 ( ಠ ಠ ) ' 하면서 잠깐은 내버려둘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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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하웰주 (LolBNtpf2U) 2021. 12. 29. 오후 11:45:13>>576 아냐 무리해서 뭔가 더 살을 붙일 필요는 없지! 선관은 찬찬히 생각해보면 되니까! 일상하면서 점점 더 자세한 설정이 붙다보면 어느샌가 접점이 생길지도 모르고!
>>577 제롬은 아무래도 정보에 밝으니까 하웰의 꽃집이 클로리스의 지점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584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11:45:54>>578 상황은 재스퍼가 일거리 받으러 찾아가는 거 어때? 아니면 일상적으로 술집 같은데서 마주쳤다거나?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 -
585 하웰주 (LolBNtpf2U) 2021. 12. 29. 오후 11:46:01>>580 만약 일상을 한다면 어떤 상황이 될지 궁금하고 기대되기도 하고~ 서로 시간이 맞는다면 언젠가는...!
-
586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11:46:16위키에 개인 항목 만들 사람들은 아스 항목을 참고해도 좋아.
오늘은 이만 관전과 잡담이나 해야겠어. 조금 피곤한 걸. -
587 아서주 (oui2lnayKc) 2021. 12. 29. 오후 11:46:48우선 캡틴의 자비와 하웰주의 유쾌함에 감사를 먼저🥲 (필살 큰 절 올리기!)
그리고 엔리스주 어서와! 현생 동지구만
>>564
긍정적인 관계 먼저 간략하게 말해보자면 노말하게 단골 손님이려나
물론 뉴 베르셰바에는 조직의 숫자만큼이나 여러 가게가 있겠지만, 아서 나이쯤 되면 약물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강력한 마약! 보다는 식물성 수출물로 만들어진 마약이 더 끌릴테니 말이야 🙄 왜 어르신들은 그런거 있잖아?
부정적인 관계는 과거의 악연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 봤는데🤔
깊게 생각해보자면 '클로리스'는 밖에서부터 불법적인 일을 하고 있었느니 아무리 뉴 베르셰바에 막 들어온 상태더라도 아마츠카미와 엮이기엔 덩치 차이 때문에 애매하려나 싶어지네
(나는 바보다 팻말 만들기)
>>569 냥펀치가 폭신할 것 같아 완전 좋아😊 -
588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1:47:21>>579 총 잘 만지는 사람만 무기상을 들르는 건 아니니까 말이야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자기 손으로 탄까지 제조하고 있을 거라구
난데모 샵도 그렇게 무거운 상점은 아니라 카페 느낌으로 가볍게 들러도 좋아
그럼 하웰이랑 이렇게만 잡아두고 나중에 기회 되면 선관대로 돌려보자
>>581 (구)청일점으로부터 선관 찌름인가 영광스럽구나
좋아 어떤 관계 생각하고 있어? -
589 제롬주 (36XicZ096.) 2021. 12. 29. 오후 11:47:38>>582 잠깐은 내버려두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제롬은 안 하겠지만 제롬주는 해보고 싶은데(??)
>>583 아마 알고 있을 거에요! 시트캐들이 공개하고 있는 내용은 대부분 알고 있다고 봐도 무방해요!
>>584 둘 다 다이스로 정할까요?
.dice 1 2. = 2
1. 일거리
2. 술집
.dice 1 2. = 2
1. 제롬주
2. 재스퍼주 -
590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47:55>>586 맞다 위키도 만들어야 하는데!!(*°▽°*) 참고할게!!
>>587 쉭쉭!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냐냐!ヽ(´▽`)/ -
591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11:48:12이리스 인맥이 넓어지는 걸 보니, 정보 수집 쪽으로 기대해도 좋을거 같은 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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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48:15>>589 ㅋㅋㅋ 턱은 위험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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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1:49:19아스타로테주 어서와 위키 만들어둔 거 봤어
고맙고 유용하게 쓸게 푹 쉬라구 -
594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49:35>>591 본인이 머리가 그렇게까진 안 굴러갈지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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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제롬주 (36XicZ096.) 2021. 12. 29. 오후 11:49:42>>586 수고 많으셨어요 아스주! 편히 쉬시길 바래요(토닥토닥)
>>588 이제는 과거가 되어버린 청일점..
제롬은 기술자가 필요했고, 로미는 보지 못 한 기계를 공급해줄 사람이 필요해서, 둘이 이해관계가 맞아 동업자가 된 선관을 생각하고 있어요! -
596 제롬주 (36XicZ096.) 2021. 12. 29. 오후 11:50:19>>592 턱은 위험... 기억해두겠습니다..(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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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재스퍼주 (IEpZo43wjQ) 2021. 12. 29. 오후 11:50:20>>589 내가 선레네! 최대한 빨리 써오도록 할게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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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아서주 (oui2lnayKc) 2021. 12. 29. 오후 11:50:57>>586 벌써 11시 반이 넘었으니 슬슬 피로가 몰려올 시간이긴 하지 😞
당장은 위키 작업을 못하겠지만 감사 인사 미리 올릴게! 고마워! -
599 제롬주 (36XicZ096.) 2021. 12. 29. 오후 11:51:49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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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RCF0AsEpvU (sAuMbjncM.) 2021. 12. 29. 오후 11:51:54>>595 기술자인가 희귀한 기계라면 로미가 또 좋아라하니까
그럼 제롬은 어떤 느낌의 기술을 다루고 싶어했는데? 전쟁 당시 기술의 해석인가? -
601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52:24>>596 (*°▽°*) 머리까진 별말 안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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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아서주 (oui2lnayKc) 2021. 12. 29. 오후 11:54:53>>590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니… 두려워졌어!
휘두를땐 쉭쉭 소리가 나고 맞으면 냥냥 소리가 나는 냥펀치라니 엄청난 병기잖아☺️ -
603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11:55:33이런. 다들 칭찬이 과해서 부끄러운데. 이럴 때를 위해 미리 쥐구멍을 파두었지. (쥐구멍 안으로 쏙)
>>594 어떤 특별한 정보를 모아오길 바라는 건 아니고 이리스가 만나고 다닌 사람들의 얘기를 들려주는 걸로 충분한거야. 거기서 유효한 정보를 뽑아내는게 아스의 일이지. -
604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55:45>>602 아서주가 드디어 위력을 실감하기 시작했군!!(*•̀ᴗ•́*)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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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56:30>>603 그건 아스에게 달렸다! 물론 이리스도 이리스 나름대로 필터링을 거치겠지만 말이야. 아스도 이리스에겐 감사한 사람이구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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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제롬주 (36XicZ096.) 2021. 12. 29. 오후 11:58:18>>600 맞아요! 괴물이 난무하는 비탄에 도시에서 사는 일반인 제롬에겐 그런 오버테크놀로지가 살길이니까(?)
우연히 커넥션을 통해 처분된 전쟁 당시 기계를 로미에게 가져와서 해석하고, 개조할 수 있는지 알아볼 것 같아요 제롬은!
>>601 엇(바로 머리쓰담)
>>603 대단하신 아스주는 나와서 칭찬을 받으라!!(끌어내기) -
607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 12. 29. 오후 11:58:32>>605 (아스타로테는 츄르(라고 쓰여진 보너스 봉투)(두둑함)을 꺼내들었다) 이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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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58:57>>606 골골٩(๑˃́ꇴ˂̀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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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이리스🐈⬛주 (LGjaXD1riw) 2021. 12. 29. 오후 11:59:31>>607 ...이..일상의 이리스는 츄르에 넘어가진 않....(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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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12:00:00>>606 제롬주는 아스주(더미)를 끌어내었다.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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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제롬주 (iPaRVzkjE2) 2021. 12. 30. 오전 12:01:51>>608 (심쿵사한 제롬주)
>>610 아스주가...아스주가..!!!
전 포기하지 않슴다 반드시 아스주에게 칭찬을 하고 말 것(이글) -
612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2:03:06>>606 제롬은 상당히 합리적인 친구구나 마음에 들어
로미 입장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또 써주는 사람이 있는 걸 좋아하니까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겠네
그런 제롬에게 값으로 정보를 얻어내기도 하고, 뭘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오라고도 주문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때? -
613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2:05:03>>611 119!!!!٩(╹⌓╹ )۶
-
614 하웰주 (FIXazPf/Ic) 2021. 12. 30. 오전 12:11:08>>587 뭔가 어르신이라고 하니 웃기지만ㅋㅋㅋㅋ 뭔가 알 것 같아! 하지만 일단 지점(하웰의 꽃집)에서는 개인에게 독만 판매하고 마약은 본점에서만 판매하는 설정이라... 본점도 개인보다는 조직하고 거래를 하는 편이기도 하고. 하지만 꽃집 단골이라면 본점에서 개인과 거래하는 루트를 뚫어준다거나 아니면 아마츠카미 조직에 본점에서 약을 판매하는 것을 알선해주기도 할 것 같고~
악연 쪽은 처음 도시에 들어올 때 클로리스 쪽도 엄청 이것저것 인력이 많이 필요했을테니 이것저것 낮은 조직에도 많이 손을 뻗었을 것 같기도 하고...(어렵다...!) 혐관이 더 어려운 느낌이야 ㅋㅋㅋㅋ
>>588 오케오케이! 일단 자주 들리는 건샵 사장님이라는 걸로~!
>>589 그렇다면 하웰의 꽃집도 제롬의 검증의 대상이었으려나?
아마 이제 자러 가야할 듯(눈물) 잠이 안오면 다시 들릴수도 있고~! 선관은 나중에 확인하고 이어둘게~! -
615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2:11:24하웰주 잘자!!٩(╹⌓╹ )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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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아서주 (668cfvmlLg) 2021. 12. 30. 오전 12:11:37심장제세동기는 어장 오른쪽 벽에 있는 철제 캐비넷 안에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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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2:13:50>>616 ....아서주 왤케 잘 알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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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2:13:51이미 츄르 보관함이 된지 오래라구 아서주
하웰주 잘 자 내일보자 -
619 엔리스주 (5mS/XQ6foQ) 2021. 12. 30. 오전 12:15:26캡틴 안녕! 응응 천천히 시트들 읽어볼게! 고마워 캡틴! 😆👍
이리스주도 제롬주도 재스퍼주도 반가워~~~!! 😆
하웰주는 어서와! 잘 부탁해!!🥳 그리고 잘가! 잘자!! 🤣
아스타로테주도 안녕~~ 위키 정말 고마워 아스타로테주!! 👏😭
아서주도 안녕! 어서와!🥳 현생 동지여...! 🤣
일상이 돌아가려는 것 같은데 이럴 때는 역시 관전이지! 🍿🥤 -
620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2:17:14>>618 그랬어?!?! (°_°)
>>619 엔리스주도 돌려야지~! 얍얍!(*•̀ᴗ•́*)و ̑̑ -
621 제롬주 (7MXcHfty/k) 2021. 12. 30. 오전 12:22:01>>612 캡틴이 마음에 들어해주셨어!!!(?)
로미랑 제롬이 친해지면 좋겠네요! 둘이 나이도 비슷한 만큼 친해지기 쉽지 않을까..
전 좋다고 생각해요! 제롬 성격상 얻어오라는 것도 커넥션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외주를 맡길 것 같지만(?) 제롬도 가끔 로미가 구해달라는 정보나 원하는 부품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할 것 같고요..?
>>614 아마 검증의 대상이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넌지시 독약에 대해서 물어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꽃 아래에 숨겨진 독이 대단하다던데, 나도 좀 구할 수 있을까?" 라면서요?
잘자요 하웰주!
>>613 (이미 시체인 듯 하다)
아서주...설마...(?) -
62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2:23:04>>621 늦어버려꾼... ( 그 위에서 식빵 굽기)
-
623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2:25:38>>622 (이때를 노렸다)(식빵냥이 꾸와압!)
신입분이 오셨다!!
이게 24시간도 안 지난 어장의 인기..? -
624 재스퍼 (2hpno2C846) 2021. 12. 30. 오전 12:30:41문짝을 열고 밖으로 나온다. 눈 앞에 붉은 하늘과 회색 정글이 펼쳐진다. 겨울 바람이 뺨을 스치고 불어간다. 재스퍼는 이 잿빛 도시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무슨 짓을 해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다. 돈 벌어먹기도 참 쉬웠다. 지금의 삶은 그에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사무소를 나섰지만 딱히 갈 곳은 없었다. 평소에도 정처없이 도시를 떠돌곤 하는 재스퍼였다. 이번에도 느긋히, 이 죄악의 도시를 감상하며 거닐면 되는 것이다. 일? 그런 건 내킬 때만 하는 것이다.
입에 불 붙인 담배를 물고 삭막한 거리를 거닐던 재스퍼의 눈에 단골 바가 눈에 보였다. 생각해 보면 간에 알코올을 공급해주지 않은 지 꽤 되었다지. 적당히 술 마시면서 여자나 꼬실 요량으로 바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그였다.
바에 들어서자 늘 그렇듯 무뚝뚝한 바텐더가 눈짓으로 인사를 해왔다. 그에 가벼운 인사를 건네며 재스퍼는 바 앞 구석 자리에 털썩 걸터앉았다. 그는 곧 심혈을 기울여 술집 내부를 탐색하지만… 그의 취향에 맞는 여자 손님은 커녕 남정네들만 득시글했다. 이번엔 꽝인가. 재스퍼는 아쉬움으로 입맛을 다시며 궐련을 깊게 빨아들였다. 그러면 그런 대로 목구멍에 술이나 탈탈 털어넣어야겠다. 그가 익숙하게 주문을 마친다. -
625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2:31:20>>621 발할라로 가라 제롬주... (임모탄 풍)
그렇네 두 살 차이이기도 하고 제롬도 활달한 호남이니까 둘이서 꽤 유쾌하게 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좋은 동업자가 되겠군 그럼 선관은 이정도로 해둘까? 더 필요한 거 있어?
일단 쓰던 것 중 첫 번째 npc만 어떻게든 마무리해서 올렸다...
관심있는 사람은 확인 해 봐 -
626 재스퍼주 (2hpno2C846) 2021. 12. 30. 오전 12:32:40하웰주 잘자~~ 좋은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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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재스퍼주 (2hpno2C846) 2021. 12. 30. 오전 12:34:34오오 안전운전하는 모범택시() 친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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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2:34:43>>625 와 npc!!٩(๑′∀ ‵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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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12:38:18택시기사라. 현실에선 흔하지만 셰바에선 귀한 직업일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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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제롬주 (7MXcHfty/k) 2021. 12. 30. 오전 12:39:17>>625 날 기억해줘!!! 발할라!!!(?)
둘이서 티키타카가 꽤 잘 맞을지도 모르죠?
이정도로 선관은 마무리짓도록 해요!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첫 npc는 폭주족인가요!! -
631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2:39:56그렇지 안전하게 드리프트 하는 모범택시(?) 친구야
내일도 아마 르메인 관련해서 하나 더 올라올 것 같은데...
OD 모터스 같은 설정도 자유롭게 이용해도 좋고
드라이버인 리아나도 npc긴 하지만 하나의 캐릭터로 봐줘도 좋아 일상도 가능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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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2:40:12>>623 냥냥쨉!!(*•̀ᴗ•́*)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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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아서주 (668cfvmlLg) 2021. 12. 30. 오전 12:41:17아니 소중한 심장제세동기가🙄
>>614 조직 순위가! 역시 조직 순위가!!! (오열)(하지만 순위가 낮은건 내 선택이었으니 후회는 없! 어!!!)
나참치의 오늘자 실수 목록이 갈 수록 늘어나는 것 같은데🤔 내일부턴 정신줄 좀 챙겨야겠다…
아무튼, 하웰주의 친절한 설명을 보고 생각해보자면 '아마츠카미의 주인 시미즈가 개인 활동에 필요한 독극물을 구입하는것과 동시에 가게 내부를 꾸미고자 애용하는 곳이 하웰의 꽃집인데, 시미즈가 가진 악취미의 일환으로 꽃이나 화분을 매번 구매하러 오는건 아서이다.'
하웰이 운영하고 있는 건 분점이니, 과감하게 마약 거래에 대한 것은 뒤로 제쳐두고 이 정도로 시작하는건 어떨까? 일상을 하면서 본점과 개인적으로 거래하는 루트를 하웰이 뚫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발전 할 수 있게끔
굿밤이야 하웰주! 내일 보자! -
634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2:43:21수고했어 제롬주 나중에 한 번 돌려보자구
리아나 면전에 대고 폭주족이라고 하면 상심한다
리아나 : 나, 그정도였나...? -
635 굿맨주 (Dh0DsT7Hwo) 2021. 12. 30. 오전 12:47:19안녕하세요 신입인 도와주세요 정보 경찰... 이 아닌 굿맨주입니다!
제대로 인사 드리기 전에 도장 찍고 갑니더! -
636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2:48:08굿맨주 어서와
잡아라 스파이다 -
637 재스퍼주 (2hpno2C846) 2021. 12. 30. 오전 12:48:44굿맨주 어서와!! 비밀요원!
-
638 아서주 (668cfvmlLg) 2021. 12. 30. 오전 12:49:52굿맨주 안녕🤗
그러니까 도와주세요 경찰관님!!! 을 외치면 어디선가 굿맨과 굿맨주가 달려 온다는거지????(아님) -
639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2:50:11굿맨주 어서와!!!٩(๑˃́ꇴ˂̀๑)
-
640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2:54:26ㅋㅋㅋㅋ 직업병인건가
지금 일상 돌릴 사람은 아마 없겠지? 있으면 찔러주고 -
641 아서주 (668cfvmlLg) 2021. 12. 30. 오전 12:56:40>>640 나참치는 34분 뒤면 신데렐라처럼 사라져야 해서 무리 🤫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네😞 -
642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2:58:10늦은 시간이니까 말이지
우리 스레는 밤보다는 낮이 더 활발한 것 같네 -
643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1:04:36초기엔 원래 들쑥날쑥한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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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05:07평일 한 가운데이기도 하고 ٩(๑′∀ ‵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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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제롬 - 재스퍼 (7MXcHfty/k) 2021. 12. 30. 오전 1:10:08- 당분간 몸 좀 사려. 너 노리는 놈들 많다.
"알았으니까 잔소리 좀 그만해. 끊는다."
뚝. 하고 통신을 끊어버렸다. 고요한 적막이 어두컴컴한 방 안에서 감돌았다.
그는 자신의 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는 바닥에 그대로 드러누웠다. 커넥션 덕분에 관계가 넓어진 것은 좋지만, 이렇게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건 조금 피곤했다. 어찌되었든 걱정받는 것이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혹여라도 경고를 무시한 것을 들킨다면 며칠 내내 잔소리를 퍼붓는 사람도 있었기에, 피곤하다는 감상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어차피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진 않는 그였다.
이대로 시간이나 좀 죽이다가 일주일 쯤 뒤에 나가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그는 그대로 눈을 감았다.
...
-문을 열자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희미한 술냄새가 풍긴다. 그는 한차례 쭉 둘러보며 앉을 자리를 몰색했다.
경고가 무색하게, 그는 하루도 안 되어서 집 밖으로 기어나와버린 것이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낙천적이라는 것은 장점인 동시에 단점.
특유의 성격 탓에 꽤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나쁜 버릇이 있었다. 물론 그 이야기를 듣는다면 그는 부정하겠지만.
"...아는 얼굴이 있네?"
그는 흥미로운 표정을 지었다. 쓸쓸하게 혼자 술이나 마시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아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조용히 빈 자리로 다가간 그는 자신이 아는 사람- 재스퍼의 옆자리에 앉고는 그의 앞 테이블을 톡톡. 두드렸다. 재스퍼가 돌아보았다면 빙글빙글 웃으며 태연히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는 제롬이 눈에 띄지 않았을까. -
646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10:43그것도 있긴 하지
그래도 이제 목요일 됐으니까 다들 조금만 더 힘내자 -
647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10:55다들 안 주무세요..?
굿맨주 어서오세요!
>>634 (메모)
언젠간 뒷자석에 타보고 싶네요... -
648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11:26모두 화이팅 화이팅~٩(๑˃́ꇴ˂̀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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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13:22캡틴은 한창 스레 설정 구상할땐 항상 3시쯤 돼서 잤는걸
제롬주는 안 자도 돼?
>>647 대리 운전은 부르면 바로 오니까 어려운 일은 아니라구 -
650 아서주 (668cfvmlLg) 2021. 12. 30. 오전 1:13:3331일엔 쉬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정작 레스 쓰는 본인은 해당 없음)
>>647 30분까지는 안락한 어장에 앉아서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며 현실 도피를 할거야☺️ -
651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14:40건투를 빌지 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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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15:55다들 힘내야해...(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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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17:13>>648 이리스주도 화이팅~!
>>649 전 원래 3시쯤 자서...
대리 운전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아나하고도 커넥션 연결되면 재미있겠네요! 위험할 때 나좀 데리고 빠져나가달라 연락하는 제롬..
>>650 힘내세요...힘내세요... -
654 아서주 (668cfvmlLg) 2021. 12. 30. 오전 1:19:14난 괜찮으니 다들 걱정 말라구 🙄
캡틴과 제롬주는 야행성인거구나 -
655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19:31>>653 고양이는 쥭지아나!٩(๑˃́ꇴ˂̀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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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19:48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신입분이다!! -
657 엔리스주 (5mS/XQ6foQ) 2021. 12. 30. 오전 1:22:00잠깐만 어장을 나갔다 오면 레스가 불어나있는 이 현상...(무섭다) 심지어 시트도 늘어나는 매직...!(무섭다2) 이 어장 화력 무섭다...!(무섭다3)
뉴 NPC와 굿맨주 어서와! 잘 부탁해!🥳
일상... 나두 돌리고 싶은데 딱 10분 뒤에 가봐야 하는 이... 이...! 이이이ㅣ이이이이!! 🤣 -
658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23:22>>657 엔리스주 ( ˃̣̣̣̣o˂̣̣̣̣ ) 힘내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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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24:51>>655 고양이는 목숨이 7개...(?)
>>657 엔리스주도 힘내세요!!!
일상 돌려보고 싶은 친구가 너무 많네요... -
660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26:50>>659 사실 이리스 행동 특성을 보면 7개도 부족할지도 모르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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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27:53제롬주도 3시 동료였구나
정말 말 그대로 대리운전이니까 비롯해서 운전수 역할은 다 하고 있지
확실히 나중에 커넥션 제의를 받는 상황으로 일상이라던가, 위험한 상황으로 일상해도 재밌을 것 같네 기다리고 있겠어 -
662 아서주 (668cfvmlLg) 2021. 12. 30. 오전 1:28:05아무것도 안 했는데 곧 30분이네 😞
이만 가볼게
다들 미리 굿밤! 엔리스주도 화이팅! -
663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28:51아서주 잘자!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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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29:37아서주는 행운을 빈다
내일 무사히 보자 -
665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31:12레스는 그렇다쳐도 시트가 늘어나는 건 확실히 무서워...
그만큼 일상 폭이 늘어나니 좋은 일이겠지만 -
666 엔리스주 (5mS/XQ6foQ) 2021. 12. 30. 오전 1:32:21🤣 고마워 이리스주도 제롬주도 캡틴도 모두도 ㅎ하이팅! 🤣
정말 일상 돌려보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나 자신이 모자르다...
이제부터 엔리스주의 버킷리스트는 꼭 어장 인원 모두와 최소 한 번 이상 일상 돌려보기...🤔👍 -
667 재스퍼주 (2hpno2C846) 2021. 12. 30. 오전 1:33:12으엑 졸았다... 제롬주 답레는 자고 일어나서 줘도 될까 ㅠv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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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엔리스주 (5mS/XQ6foQ) 2021. 12. 30. 오전 1:35:04아서주 가는 구나...! 잘가 아서주~~ 굿밤!! 아서주도 화이팅 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확실히 캡틴은 시트가 늘어나는 게 훨씬 더 무서울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사람들 우리 어장 불타요...! -
669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35:43>>660 이리스는 귀여우니까 1개만 있어도 충분히 살아남는게?
>>661 일상 돌리고 싶은 상황이 계속계속 늘어가네요... 즐거운 일이지만요!
시트 수가 엄청나네요 진짜... 이만한 대형어장은 오랜만...
잘자요 아서주! -
670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36:05>>665 이리스의 존재감이 적어지면 안될텐데..!ヽ(´▽`)/
>>666 엔리스도 얼른 만나봐야 할텐데!!(▰˘◡˘▰)
재스퍼주 잘자!! -
671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36:27>>666 엔리스와 꼭 돌려서 튕기는 거 보기...(?)
네 괜찮아요! 답레는 편하실 때 주시고 얼른 주무셔라!! -
67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37:27>>669 지금까지 살아있으니 어쩌면 그럴지도?? ㅋㅋㅋ ヽ(´▽`)/
-
673 재스퍼주 (2hpno2C846) 2021. 12. 30. 오전 1:37:33고마워 ㅠvㅠ 다들 잘자...(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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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38:01>>672 그 귀여움으로 살아남는 이리스...두렵다..!
잘자요 재스퍼주! -
675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39:52>>674 제롬이 자주 걱정하게 될텐데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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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39:54대형 어장을 만들 생각은 없었어
재스퍼주 잘 자 내일보자 -
677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1:40:04자러간 사람들 모두 잘 자.
나도 오늘은 천천히나마 일상을 돌려봐야지. -
678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41:57>>675 앗...안돼...!
이리스 몸 막 굴리면 제롬이 몇시간 내내 잔소리할지도 몰라요(?)
>>676 인생이란 원래(ry -
679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41:58>>676 어찌됐든 잘 되어가는거니까 다행이지~(˃‿˂)
>>677 아스도 기대가 되는걸!!^ㅂ^ -
680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42:23아스랑도 일상 돌릴 날을 기대중이에요...
-
681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42:32>>678 이리스 도망가는게 눈에 보이는 것 같다 ㅋㅋㅋ ヽ(´▽`)/
-
682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44:22>>681 제롬: 어디가 ㅡㅡ
팔 한쪽 꽉 붙들고 잔소리 쨍알쨍알 하는 제롬.. -
683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44:29일상 스레니까 망정이지 제대로 된 진행있는 스레였다고 생각하면 끔찍하군
그래 참치들이 좋아하니 그걸로 나는 좋아
내가 파이어 캡틴이 될게 -
684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46:29파이어 캡틴! 파이어 캡틴!
그는 신이야!! -
685 엔리스주 (5mS/XQ6foQ) 2021. 12. 30. 오전 1:46:35재스퍼주 많이 피곤했구나😢 잘자! 굿밤 재스퍼주~~~ 😆👍
>>670 맞어! 이리스 얼른 꼭 일상으로 만나야 해...! 별표까지 땅땅 박아둬야지 👏😆
>>67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티컬 +1적립) 제롬이랑 꼭 돌려서 집 좌표 알아내기...(별표 팍팍)
나도 슬슬 가봐야 할 시간... 🤣 다들 오늘 하루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 내일도 만나!! (?) ㅋㅋㅋㅋㅋㅋ 꿋빰! 👏😆 -
686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47:29>>685 집 좌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겁하는 제롬이가 눈에 선하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
687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48:02엔리스주 잘 자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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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48:36>>682 이리스: 팔 안 놓으면 때린다???? ⌯’ㅅ’⌯ ㅋㅋㅋㅋㅋㅋ
>>683 파이어캡틴!!ヽ(´▽`)/
엔리스주 잘자!! -
689 엔리스주 (5mS/XQ6foQ) 2021. 12. 30. 오전 1:48:39으아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캡틴이랑 아스타로테주에게 인사!! 파이어 캡틴 화이팅! 아스타로테주도 꿋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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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엔리스주 (5mS/XQ6foQ) 2021. 12. 30. 오전 1:49:58모드 잘자고 낼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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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54:05>>688 제롬: 때려도 잔소리는 안 멈출 거야(단호)
잘자요~! -
69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54:47>>691 이리스가 부들부들 하겠는걸 ㅋㅋㅋㅋ٩(๑˃́ꇴ˂̀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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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1:56:14심심하니 뭐든지 질문을 하나 받도록 하지
없으면 스루해 -
694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58:07>>692 부들부들하는 이리스... 이건 귀하고 귀엽네요(?)
아이러니한게 제롬도 자기 몸은 안 아낀다는 사실 ㅎㅎㅎ -
695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1:58:31더 퍼스트 정체가 궁금해요(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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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2:02:41엔리스주도 굿밤. 잘 자길.
이리스주와 제롬주 티키타카가 제법 귀여운 걸. -
697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2:05:38하지만 아스주의 귀여움에는 비견될 수 없을 거에요
아스주는 귀여움의 신이야 -
698 스텔라주 (j0zgIfcidQ) 2021. 12. 30. 오전 2:05:52첫 갱신이야! 다들 잘 부탁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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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2:06:14.....? 아니 내가 뭘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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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2:06:48다들 신이야...ヽ(´▽`)/
스텔라주도 어서와!!! 냥냥 -
701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2:06:49스텔라주 어서와. 반가워.
-
702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2:08:28더 퍼스트의 정체는 바로 l̵̟͉̠̤͍̝̱̞̰̬̝̩̳̦̓̓̿̃̐͆̊̉͆̓̉̋̃͒̐̒͑͊͛͊͘͘̚͜͝͝ͅĮ̷̨̢̛̣̣̹͓̝̘̲̲̬̳͖̮̲͈͎̭̞̻̰̣̟͙̬̯̬̭͋͗͆̋̀͊̅̊̽͒̂̎̾͗̐̒̄̈̽̌͊̀̍̆̕̕͘͝͠l̵̢̢̖̼̣͇̹͇̺̣̭͉͔̖͇̗̥̺͇͎̪͂̇͗̍͒l̸̛̠͙̼͌͊͋̓̂̔̀̐̑́̉̈̇̈́̒͛̉̈́̇̃̓͊̏̒̾̑͊̾̚͝ͅI̵͖̥̭͕̮̩̺̲̰͙͈̱̝̫̻̫̓͌͑͜͜͜l̸̙̠̮̣͈̘͕̗̯̒̌̾̓͌̑̚̕ĺ̶̢̢̨̨̛̪͈̭̳̺̻̠̹̝͇͇̣̠̜̣̥̭̖͍̉̅̈́́͐̓̿̚Ȉ̵̡̲͚̤̘̻͓̖̰͎̭͙̦̻̖̠̤̩͕̺͎̗̀͑̓́̂̈̈́̒̃͗͊͑̈͗̀̄͘ļ̷̛̟̘͔̟͒̿̃̐̈́͐̂̇̔ļ̷̨̧̢̧̡̨̜̺̟͓̫̯̩̗̟̖͕̹̰̞̪̘̮̳̥̻̰̈͗̀̑͒̋͗͌̈́̽̈́͐͂͐͛̿̃̈́̈́̍̇̋̕͘͜͝͝İ̵̧̢̨̢̱̖̹̰̺̝̬̣̝̹̲̤̳͉͕͉̥̼͓̜͎͈̭̌͛́̈́͗͊̆̍̽̍̓̉̌̚͜͜͠͠͝l̷̢̡̳͈̘͔̭̪̘͇̦̹̟̱̝̹̥̥͎͙͙̮̃̃̈́̅̅͐́̓̀ļ̶͈̲̥̣͔̩̫̈́̿̃̔̐̉̆̿̀͋͛̾̃̈͂̾̂̿̊́̔͝͠͠ͅI̵̡̧̨̱̞̮̞̼̠͚͉̪͇͓̝̙̫͓͇͍̻͔̲͖͋́̆͊̎̍̈́͐̃̔̓̓̈́̍͑̌̃̈́̆̽͝l̷̢̧̪̰̞͙͍̪̯̹̗̫̤̲͈̿̄̌͗̔̌͒́̇̓̅͗̓̾̉̃̍̀͐̅̽͗̿̾̚͘̚͜͜͝l̴̡̙̱͇̟̖̭̺̻̭͝Î̸̧̨̢͍̠̖͓̰͔̟̼̹̫̬̙̦̳͚̰̙̤͉͑̄́͗̈́̊̔̒̽͆̉̉̿͗͐͐̾̈́͋̌̀͐̃̔͗͘͘͝͠ͅͅļ̸̨̛͇̭̪̣̙̩̰̳̳̩͖͚͕͈̯͈͈̘͎̦͖̽̃̓̒͂̈́̐̀͒̃́͗̇̈́͒̈́̐̀̈́̚̕̚͝͝͠ͅͅͅl̶̛̠͔͛͂̓̄̓̒̾̑̈̈́̍̿̽̇̓̍͋̒͂̊́̔̈́͘͝͝I̶̢̛̱͐̅͂͋̈́̓̓̅̉̍̈́̈́͗͗͋̀͒͘͝l̸̺͙̟̙̻̫͔̣̫͑̄͐l̸̡̡̨̡̬̱͔̯̻̱̝̰̻̺͍͙͍͇͛̈́͒͘̚Ị̵̧̡͇̫̬͔̭͚̹̪̝̥̤̌͊̔̐̋̿̀͌͘͜͝ͅl̸̺͍̜̦̫͋̒̌̇̃̏̑̌̓͊͗͗̅̚̕͘l̷̨̨̨̢̡̦̻͖̣̮̬̖̺̰̱̥̲̺̤̥͖̘̣͚̠̳̝͚͗̈́͆̃̓̂͊͌̊̀̚I̴̡͇̥̦͕̭͕̺͈͓̠̞͕̎̂̈̑̑̆͛̈̏̑́͐͒̀̄̒̿̋̏̍̏̊̽͌͆̓̒̂̋̂͝l̶̤̻͓͎͖̟̦̠̰̪̜̼̗͍̮̠͔̼̳̙̍̔̒͌̎̒͒͌͊̃̒͒̀̉͂͂̒̽̀̉̓̕͜͠͝l̵̡̧̖̳̥̺̫̥͍̜̦̞͕̭͎̹͇͓̻̪̘̞̰̭̓͌͘̕͜I̷̧̡̢̘̬̹̱͎͓̼̝͕̝͔͖̖͉͖̻̹̞̼͇̍̿̔̈́͛̂̓̍͋̍͝͠͠ͅl̶̨̡̡͔̝̠̰͚̘̻̙̬̠̜̪̖̼̫͎͎͈̥̺̰͖̖͖̳̐̍͋̀̎͒̚ͅl̸̢̧̜͉̞̪͈̦̩̬̣͍̖͓̰̇̎́̾̓̉̍͒̋͑̃̍͗̅̈́̇̐̅̈́̒̋́͋̑͜͝͝͝Ị̶͓͆̓̊̏̀́̐̄̉̋̿͘̚l̷̢̻̮̯̪̪̲̙͎̘̙͎̠͚̮̱̤͚͚̪̳̣͔̥̠̠̲͖͋ͅļ̷̧͉͓͉̥̮͉̪̠͈̟̪͔͙̮͖̳̟̗̫̱͇̗̝̤̎̃͐̎̌̾̏̌̊̎̂͋͜͠I̷̮̜͔̤͌͛̀͋̀̉̃͒́̃̂̑̄͒̀̉͝͝l̷̢̢͍̱̟̩͓̹̯̱̖̩̤̹͓͍͉̜͓̬͈̯͚̜̿͑͌̇͗̄̍̈͝ͅ 이다
-
703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2:09:26혹시나 놀란 사람 있다면 쏘리
스텔라주 어서와 -
704 클로로주 (ZJKSPEN5IM) 2021. 12. 30. 오전 2:09:56그대로 저녁에 기절잠했다가 지금깼어 ( ・⌓・)
-
705 스텔라주 (j0zgIfcidQ) 2021. 12. 30. 오전 2:10:32>>702 테러당한줄 알았댜 :0...!
다들 환영해줘서 고마워!! 더 붙어있고 싶지만 이제 정말 자지 않으면 위험한 시간이다... 이따가 다시 만나자굿!
다들 좋은 새벽 되도록! 호라이즌 블라인더스의 명령이다☆ -
706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2:10:36클로로주 어서와
하지만 이 시간에 깨면 곤란하지 다시 주무시오 -
707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2:10:40흠칫했다. 순간 내가 모니터에 뿜은 줄 알았잖아.
클로로주 어서와. 저런. 밤잠은 다잤네. -
708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2:11:16오자마자 가는 건가. 스텔라주도 좋은 새벽 되고 이따 봐. 잘 자.
-
709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2:12:11호라이즌 블라인더스는 마법소녀 조직이었던 것인가
잘 자 내일 보자 -
710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2:12:52스텔라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699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귀여우신..
>>702 뭐야 저도 알려줘요
>>704 앗
다시 주무시도록 노력해봅시다... -
711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2:13:16그럼 그게 궁금하네요
전쟁 시대의 기술은 어디까지 가능했나? -
712 클로로주 (ZJKSPEN5IM) 2021. 12. 30. 오전 2:13:17스텔라주 안녕 잘자
엄...
아무리 봐도 다 자서 깬 거라 다시 잠들 수 있을지 모르겠어..
저녁에 사람 많을 때 선관 짜고 싶었는데 큰일났다~ -
713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2:13:34일단 아스타로테라는 이름부터가 귀엽지
-
714 클로로주 (ZJKSPEN5IM) 2021. 12. 30. 오전 2:14:26큰일남의 정도
수면 패턴 대폭발 < 선관 구할 타이밍 놓침 -
715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2:15:24>>713 캡틴께서 인정하셨으니 이것은 틀림없다!
>>714 아니아니 전자가 훨씬 더 문제잖아요?? -
716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2:16:51>>710 >>713 아무래도 둘 다 졸려서 아무말 하는 거 같다. 빨리 자라. (수면총)
>>714 저런. 나는 좀 늦게까지 있을건데. 선관 지금 짜볼래? -
717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2:17:22>>711 어디까지 가능했냐고 묻는다면 도시 자체가 소멸 할 수 있었다고 답할 수 있네
역설적으로 그것을 막기 위해 더 첨단의 기술을 내놓고 시험삼아 도시에 투입했어
인조인간 병사를 만드는 것까지 가능했다고 하니 굉장한 오버테크지
지금은 로스트 테크가 되어버렸지만 말이야 -
718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2:17:58>>716 충분히 이성적이고 논리에 근거한 말인ㄷ(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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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2:18:47>>717 호오호오...
사실 독백에서 출현시키려고 하는데 어느정도가 적정선일지 궁금해서요! 생각보다 훨씬 앞선 기술이었군.. -
720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2:19:17참고로 정부에서 비밀 요원을 심은 이유는 그 기술들을 회수하기 위한 것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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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2:23:20>>718 타깃 원. 클리어. (흡족)
여러모로 비밀스러운 도시군. -
722 클로로주 (ZJKSPEN5IM) 2021. 12. 30. 오전 2:23:20>>715 선관은 중대사항이다.
>>716 클로로로 괜찮으려나.. 같이 놀아준다면 좋아 ( ´◡`)
그런데 사실상 클로로의 킬러로서의 활동은 거의 대부분 클로로를 키워준 원장선생님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에 어느정도 깊이있는 선관을 짜려면,
1. 클로로가 잃어버린 동생들과, 혹은 그가 동생을 잃어버린 사건과 연관이 있다
2. 클로로를 키워준 원장 선생님과 관련이 있다
정도로 선관 상황의 폭이 줄어드는 편인데 괜찮을까? -
723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2:24:02>>716 3시의 망령. (Revenant of 3 o'cloak.)
효과
발동시 모든 타입의 대미지에 저항 한다
상태이상 효과에 면역 한다
3시가 되면 무조건 필드에서 리타이어 한다
독백을 쓸 생각이구나 어떤 내용으로 구성할 생각이야? -
724 클로로주 (ZJKSPEN5IM) 2021. 12. 30. 오전 2:25:27클로로의 아버지 떡밥은 사실상 와일드카드 느낌으로 일부러 두리뭉실하게 정해두고 괜찮은 설정이나 아이디어가 생기면 그때 구체화하려고 해둔건데 >>720은 재밌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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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2:28:02어느 부분이? 비밀 요원 부분?
원한다면 npc로 굴려주거나 하는 부분으로 도와줄 수 있어 -
726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2:28:46>>720 의외로 정부도 비밀이 많네요...
>>721 이 일은 잊지 않고 복수할 거에요(ㅂㄷㅂㄷ)
>>723 음... 아직은 구상중이라 바뀔 수도 있는데 과거의 기술 때문에 총에 맞아도 안 죽는 암살자에게 제롬이 쫓기는 상황이에요 -
727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2:30:54>>726 흥미롭네
로미와의 관계랑도 엮을 수 있을 것 같고
제롬주도 원한다면 서사적인 부분에 대해서 도와줄 수 있어 -
728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2:32:43비밀스러운 도시지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그 발 밑에 무언가 굉장한게 묻혀있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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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2:32:51>>727 어 어떤 도움을 주실 수 있는 건가요..? 궁금해졌네요!
물론 아직 독백을 쓰기는 커녕 구상도 제대로 안 했기 때문에 당장은 괜찮지만요.. -
730 클로로주 (ZJKSPEN5IM) 2021. 12. 30. 오전 2:37:02>>725 방향은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어. 클로로의 아버지가 연구원이었을 수도 있고 정부 요원이었을 수도 있고 어떤 비밀에 근접한 마피아였을 수도 있고... 아직 구체적으로 뭘 짜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할 것 같아. (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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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2:40:25>>722 음. 지금 시트를 보고 조건을 보니 2번으로 엮으면 어떨까 싶어.
아스타로테를 기르고 가르친 중년 부부도 한때는 암살과 청부업계의 톱을 달렸던 사람들이었으니까 동종업계의 연으로 클로로네 원장님과도 연이 있었을 듯 해. 당시 궁핍한 보육원의 재정을 위해 클로로네 원장님이 아스타로테의 교육을 단기간 맡으며 그 수업료를 받았던거지. 이 때가 아스타로테 기준으로 12살 쯤이라고 치면 당시 3세였을 클로로와 만난 적이 있다고 해도 되겠다. 교육 중에 보육원을 한번 정도는 찾아갔었을테니. 교육 후에는 달리 접점 없이 살다가 원장님 돌아가시고 좀 후에, 클로로가 17세쯤 되었을 때, 우연히 보육원의 소식을 쫓던 아스타로테와 만나게 되었다, 라고 한번 짜봤는데. 어때? -
732 클로로주 (ZJKSPEN5IM) 2021. 12. 30. 오전 2:56:11>>731 시트를 확인하고 왔는데 나이차와 환경 등의 조건을 따져봤을 때 그 정도의 접점이 가장 적합할 것 같아
그 이후로 두 사람의 관계는 그냥저냥 데면데면한 상태? 아니면 어느 정도 우호적인 상태? -
733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전 2:56:13늦은 새벽에 갱신. 범죄도시라 그런지 이 야심한 시간에도 활발하네~. 선관이나 일상! 있을까? 짧게라도 해보고 싶어!
>>565 이자벨라는 자길 따르는 사람에게 무른 편이니까, 엔리스가 자주 찾아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 금방 친해질 거야! 그렇게 아내와 친해지고 나면 또 다시 하멜슨의 위에 사람이 늘겠네.... 엔리스에게 뭐라고 조금만 해도 좀 더 어른인 당신이 참으라고 나무라겠지. 아내와 여자들에게 매번 당하기만 하는 불쌍한 아조씨야. 가장의 무게라는 거지.
호칭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언니와 아저씨? 언니는 39살이고, 아조씨는 36살인데, 이거라면 굉장히 슬퍼질지도 모르겠네.
일단 엔리스와도 이익관계를 초월해서 인간적으로 친한 사이라는 설정이 되겠네. 정리하자면 이자벨라와는 동경의 대상과 귀여운 여동생, 하멜슨과는 불쌍해서 뭔가 도와줘야 할 것 같은 아조씨와 아조씨보다 싸움 잘하는 조카 같은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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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클로로주 (ZJKSPEN5IM) 2021. 12. 30. 오전 2:56:35하멜슨주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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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제이(하은) - 딘 (6iUlQKnwdM) 2021. 12. 30. 오전 3:00:18
>>487
"뭘요. 나름 저희 VIP 고객이나 다름 없으신데 이 정도 서비스라면 당연히 제공을 해드려야지요."
N.D에 따로 VIP 서비스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만약 존재했더라면 골드 앰비션은 아마 VIP에 포함되지 않았으려나. 평범한 정기계약 고객이라고 보기에는 조직의 위상이 지나치게 높았다. 애시당초 그 정도 되는 고객이니 제이 본인이 정기 미팅에 신경써서 꼬박꼬박 얼굴을 비추는 것이었다.
제이는 타블렛을 통해 제시된 가격을 확인했다. 생각보다도 높은 가격.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적당히 높은 가격을 제시해주리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그런 제이의 예상보다도 높은 값이었다. 그 정도로 일 처리가 마음에 들었던건가? 가격 그 자체보다도 인정 받았다는 사실에 만족감이 피어올라 옅은 미소를 짓는다.
"제 생각보다도 값을 높게 쳐주시네요. N.D 측에서 거절할 이유는 없는 것 같네요. 좋습니다."
"직원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보내드리도록 하죠."
제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본인의 직원들이니 일을 완벽하게 잘 해내리라는 확신은 있었지만 생각보다도 고평가 되고 있는 모양이었다. 인정 받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 오늘은 썩 기분이 괜찮았다. 파견되었던 직원들한테 보너스라도 줘야 할런지.
직원은 아마 하루에서 이틀 내지로 호텔에 도착할 것이었다. 물론 미팅을 끝매치고 몇 시간 아내로-라는 것도 가능이야 했지만 굳이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 서두르다 실수가 생기는 것이다. 차근히 직원들의 인적사항과 실적을 검토하고 꼼꼼히 주의사항을 지시한 뒤에 보내도 24시간 내외로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아, 계약서를 작성할까요? 원하신다면 저희 측에서 준비해도 되는데."
금전이 오가는 거래에 구두계약은 아웃이다. 물론 고객이 원한다면야 맞춰드리겠지만 어지간해서는 세세한 추가사항들 하나하나도 활자로 명시가 되어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 딘의 성미로 보아 미리 준비했을 법도 하지만, 이번 미팅 안에 계약이 성립된다는 보장은 없었으니 그건 또 모를 일이다.
// 계약서는 딘주가 편할대로 해줘~ 구두계약이 편하면 그것도 👌. ND측에서 준비해서 다음 미팅때 다시 만나거나, 각자 따로 체결만 하거나, 직원들을 보내면서 제이가 찾아오거나, 아예 딘이 이미 계약서를 준비해왔거나 등등 뭐든 오케이야~
그리고 너무 늦어서 미안해! 😭 하은주를 매우 치시오... OTL -
736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전 3:00:58>>734 안녕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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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전 3:01:28이 시간까지 어장의 불이 꺼지지 않았는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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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클로로주 (ZJKSPEN5IM) 2021. 12. 30. 오전 3:02:30>>737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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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전 3:03:44>>737 많진 않지만 여기 재의 망자들이 남아서 화톳불을 지키고 있기 때문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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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05:57BONFIRE 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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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3:06:13>>732 둘의 관계는 클로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듯 해. 아스는 상대가 나오는거에 맞춰서 반응하는 편이라. 먼저 클로로에게 자신이 과거 원장님과 접점이 있었던 걸 얘기해준 뒤 클로로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겠지. 이에 대한 대답 여부는 둘째 치고 클로로에게 별도로 제안을 할 거야. 짧게나마 너희 원장님께 배움을 받았으니 나는 네 사저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니 네가 바란다면 내 힘으로 널 도와주겠다, 아니면 그저 의지해도 된다, 아는 사람이 아예 없는 것보다 한명 쯤은 있는게 좋지 않느냐, 라고. 여기에 클로로는 뭐라고 대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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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전 3:06:13>>738 클로로주 ㅎㅇㅎㅇ~ 쫀새벽~
>>739 하멜슨주도 안녕~ ㅋㅋㅋㅋㅋㅋ 왠지 팬티만 입고 있는 대머리들일 것 같은 느낌...(?) -
743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3:07:36하멜슨주 하은주 어서오세요! 좋은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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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3:07:55하멜슨주 하은주 어서와. 굿 던.
위키에 선관들 정리하니 너무 편안하다. 머릿속이 와글와글 시끄러웠는데 싹 정리됐어. -
745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전 3:12:52>>740 망자의 왕이시여...
>>742 가지지 못한 자.
>>743 >>744 좋은 새벽! -
746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12:57>>729 뭐 그냥 시트 스레에서 고지한대로
그 소재로 간단히 개인진행 해주는 것처럼 일상 돌리는 식으로 해서 단순한 독백을 하나의 에피소드로 만들어 본다던가 그런 느낌이지
이 과정에서 제롬은 순위가 오르거나 뭔가를 얻거나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혹시나 생각 있으면 말해 줘
>>730 그래 당장 떠올릴 필요는 없으니까 천천히 생각해 봐 -
747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14:09수고했어 아스타로테 "귀여운" 주
선관은 정리해야 제맛이지
다크소울 떡밥이 나오니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참겠다 -
748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3:14:25수상할 정도로 좋은 조건으로 후원해준 아스타로테...(?)
제롬이 다른 사람들에게 후하게 투자하는 건 아스에게 배운게 아닐까 싶어졌습니다 이렇게 개연성이 갖춰지고(?) -
749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3:15:17>>746 그렇군요! 역시 캡틴은 신인가??
나중에 생각 있으면 말하겠습니다! -
750 클로로주 (ZJKSPEN5IM) 2021. 12. 30. 오전 3:15:42>>741 다른 원생들이 다 사라진 뒤에 찾아온 거라면 클로로는 죽은 눈으로 아스타로테를 멀끔히 올려다보다가 웃어보이고는 호의는 감사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필요없다, 나중에 필요한 일이 생기면 찾아뵙겠다 정도로만 대답할 것 같아.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말하고 싶지 않다는 말로 일절 대답하지 않을 테니, 성 가이즐리 보육원의 원아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스타로테가 알고자 한다면 클로로에게 물어보는 게 아니라 별개로 수소문을 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다만 앞으로 아스타로테를 만날 일이 종종 있을 것 같긴 해. 클로로는 자기 동생들을 강제로 납치하거나 "사" 가거나 "징수해" 가거나 한 사람들에 대한 복수 명단을 만들어놓고 복수를 준비중이거든 -
751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전 3:16:08아 선관... 나도 정리해야 되는데... ㅇ(-(
그리고 인사해준 사람들 다들 안녕! 좋은 새벽!
내가 지금 뭘 좀 하느냐고 하나하나 반응을 못하고 있다 😭 양해 바라! -
752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16:12하멜슨주 언제왔어
어서오시오
사족으로 독일에는 리히테나우어라는 소드마스터가 실존 했다지 -
753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18:09>>749 내가 캡틴 펀치가 될게...
그래 천천히 생각해 봐
하은주 어서와 이런 새벽에 고생하는구나 -
754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3:19:30>>747 내 나메 사이에 뭔가 없어야 할 수식어가 하나 더 보이는데... 기분 탓인가? 응?
ㅋㅋㅋㅋㅋ 그걸 눈치채다니... 캡틴 당신은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
>>748 이것이 바로 내리배움(?)
원래 후원할 때는 통크게 하고 그래야 하는거 아니겠어. -
755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전 3:21:51나참친 나중에 한꺼번에 정리해야지....
>>752 안녕안녕!
그나저나 캡틴, 하멜슨의 아내를 제낀 르메인 패밀리 녀석들은 예상대로 잘 출세해서 전부 한 자리씩 꿰차고 있을까? 아님 그 녀석들도 결국 아내와 같은 결말을 맞고 관짝에 들어가 있으려나? 배신으로 흥한자 배신으로 망하는 게 인지상정이니 후자도 재미있을 거 같네~. -
756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22:37이야
새삼 시트 많네...
그리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어떻게든 성비는 맞춰지는구나 -
757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3:24:32>>750 그렇구나. 클로로가 그렇게 대답한다면 아스타로테는 라 베르토의 영역과 잡화점의 위치를 알려주고 자신을 만나려거든 거기로 오라는 말만 남기고 돌아갔을거야. 그리고 클로로가 찾아올 때까지 아스타로테 쪽에서 먼저 접촉하는 일은 없었을거고.
앞으로 만날 일이 있을거란 건 본어장을 러닝 중에 진행되는 부분이겠지? 그렇다면 선관은 과거 원장님을 통한 접점이 있었고 지금은 그저 서로의 존재를 알고만 있는 사이로 정리하면 될 듯 하네. 더 추가하고 싶은 부분 있어? -
758 제롬주 (B2yekjMb7.) 2021. 12. 30. 오전 3:28:42>>754 이 문화는 좋은 문화다...!
>>756 첫날 시트 15개...??
제가 청일점일 제가 어제같은데(코쓱) -
759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30:22>>754 후후후
아스타로테주도 너무 많은 걸 알고있네
다음엔 몰래 써야겠어...
>>755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생각해봤는데
아내가 평소에도 르메인 패밀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면 아마 그들은 잘 살고 있을거야
왜냐하면 르메인 패밀리의 카포인 '아버지'도 그 낌새를 눈치채고 있었을거고 마음이 떠난 조직원은 붙잡아 봤자거든
하지만 아내가 그동안 충성을 다한 것도 사실이니 보복을 하려고 하지는 않겠지 결과적으로 손해는 아니거든
그렇기 때문에 르메인쪽 간부 사람이 레이스 호텔에 들른다면 정체에 대해 알 수도 있어 큰 액션은 취하지 않겠지만
별개로 먹고 먹히는 것은 이 도시의 자연스러운 섭리이기도 해 -
760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33:00그리고 이건 다른 얘긴데
르메르 배틀리언의 말단 전투원은 약간 매트릭스의 스미스요원 같은 느낌이라 전투 상황에서 막 갖다 써도 돼 -
761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34:59이 참에 바꿔버릴까
-
762 클로로주 (ZJKSPEN5IM) 2021. 12. 30. 오전 3:37:27>>752 그 성씨를 가져온 게 맞아 ( ´◡`)
>>753 그는 캡틴이야!!
>>757 그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해. 나중에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네 ( ´◡`) -
763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전 3:39:09>>758 15개? 정말 무시무시하다.
>>759 하긴 도시의 절대 지배자로 군림하는 분이 그런 배경을 인지하지 못할 리 없겠지~.
그럼 거꾸로 이자벨라에게 르메인 패밀리를 떠날 맘 같은 건 없었는데, 정적에 의해 숙청되어 도망친 거면 녀석들은 그대로 제거되었을 거란 거겠네.
사실 원래 떠날 맘이 있다기 보단, 돌아가지 않은 이유는 허무함이 강해서라고 해야하나.... 이건 짧게 비설 웹박수 쪽으로 보내둘게! -
764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3:39:11>>762 그래. 지금 내용으로 선관 정리해둘게. 나도 일상으로 만나길 기대할테니 꼭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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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3:41:02음음. 역시 조용한 새벽에 목떡과 테마곡을 찾는게 좋다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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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44:12>>763 그건 그녀석들이 얼마나 유능하냐에 따라 달렸지
과정이 어쨌건 망령조차 상처입고 도망칠 정도니까 대체는 가능한 정도라고 나는 생각해
비설 기다리고 있을게 -
767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44:45헉
대체 얼마나 귀여운 목떡과 테마곡이 나올까
기대할게 -
768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3:45:29>>767 ^^)... 응. 나만 들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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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46:17실망이 크다 "귀여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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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3:47:32흥이다 캡틴
그보다 3시가 넘었는데 왜 아직도 살아있는거냐. 핫 설마 핵인가(?) -
771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52:26나는 사실 슈퍼 AI이기 때문이다 크큭
농담이고 이제 자려고 누웠어 시트정리도 다 했으니까
아 그리고 아스타로테주 위키 만들어줘서 고마워 -
772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3:55:29고마울거 없어. 내가 쓰려고 만든 거니까. 흥.
얼른 자라고. 벌써 4시야. -
773 클로로주 (ZJKSPEN5IM) 2021. 12. 30. 오전 3:57:42이번 저녁에는 선관도 더 구하고.. 꼭 일상을 돌릴 거야.
잘 자 캡틴 -
774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58:59캡틴은 츤데레도 좋아해 호호
그럼 슬슬 자야겠다 아스타로테주도 너무 늦게 잠들지 않도록 -
775 ◆RCF0AsEpvU (uubs03fiso) 2021. 12. 30. 오전 3:59:56클로로주도 내일 보자
나도 일어나면 좀 더 돌려봐야겠다 -
776 네이선주 (Sm7HRunDEU) 2021. 12. 30. 오전 4:12:28모두 곤히 잠들었군
이것이 무혈입성이라는 것일까 -
777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4:14:31>>776 그럴 리가 있나. 어서와. 네이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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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네이선주 (Sm7HRunDEU) 2021. 12. 30. 오전 4:17:33>>777
환영 고맙다
근데 내가 이런 말 하기는 뭐한데 안 자...?
아스타로테주도 잘 부탁해 -
779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4:22:28>>778 글쎄. 아직은 안 졸려서. 아직 발이 찬 걸 보니 금방 잠들기는 글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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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브리엘주 (ECSqYpuAUk) 2021. 12. 30. 오전 4:31:08이 시간쯤이면 어장에 불을 내려야할 시간이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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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브리엘주 (ECSqYpuAUk) 2021. 12. 30. 오전 4:41:44지금 하고 있는 선관까지 마무리 짓고 휴일에는 일상을 천천히 구해봐야겠군. 모두 좋은 밤 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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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네이선주 (Sm7HRunDEU) 2021. 12. 30. 오전 4:45:47나한테는 시작하는 시간이지만...
아무래도 말들을 들어보니 주말 아닐 때 돌리기는 힘들겠구만 ㅋㅋㅋ -
783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전 4:47:09지금이 시작하는 시간이면 아무래도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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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네이선주 (Sm7HRunDEU) 2021. 12. 30. 오전 4:53:23에... 느긋하게 보지 뭐.
일단 널널할 때 다른 사람들 시트부터 다 읽어보고
두어주 지켜보다가 정 하기 힘들 것 같으면 내리던가 해야겠지 ㅋㅋㅋ
아무튼 환영 고마워 아스타로테주, 브리엘주 -
785 브리엘주 (ECSqYpuAUk) 2021. 12. 30. 오전 5:07:44이런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이 있었냐구. 조금 외로울 뻔했는걸. 안타깝게도 본인, 평일에는 이시간쯤에 현생이 끝나는 잘 단련된 올빼미다보니 텀없이 돌릴 수 있는 건 주말....
우야든동 반가워. 네이선주:) -
786 네이선주 (Sm7HRunDEU) 2021. 12. 30. 오전 5:57:25하지만 지금은 다 죽었겠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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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아서주 (668cfvmlLg) 2021. 12. 30. 오전 6:27:24Good morning
이라고 해도 아무도 없을 것 같으니 🙄 다들 좋은 하루 보내길 -
788 네이선주 (Sm7HRunDEU) 2021. 12. 30. 오전 6:30:34>>787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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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아서주 (668cfvmlLg) 2021. 12. 30. 오전 6:33:19>>788 생존자가 있어?!?!?!
좋아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네이선주에게 씌워줄 산소 마스크를 들고오면 완벽해지겠어
농담이고 안녕! 이렇게 된거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났으니 여유롭게 어장에 있다 갈까☺️ -
790 네이선주 (Sm7HRunDEU) 2021. 12. 30. 오전 6:37:11>>789 나는 새벽에 표류하는 사나이...
앞으로도 일상 돌리려면 엄청나게 기다려야 할 것 같은 불행한 남자...
잘 부탁해 아서주 -
791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전 6:37:46oO(생존자가 있다는 것에 놀라야하는가 아니면 이날씨에 한시간이나 일찍 일어난 부지런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라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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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아서주 (668cfvmlLg) 2021. 12. 30. 오전 6:41:44좋아 보이지 않던 누군가는 브리엘주였군 안녕!
내가 사는 곳은 해가 아직 안 뜬 것 말고는 아무 이상 없는데🙄 다른 지역은 눈 오나?
>>790 지금의 상황을 봐선 아침반에 해답이 있는 것 같네
너무 걱정하진 마 -
793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전 6:42:09이 어장은 24시간 편의점이냐궄ㅋㅋㅋㅋ 불이 안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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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네이선주 (Sm7HRunDEU) 2021. 12. 30. 오전 6:42:51눈은 없네
자다가 얼어뒤질 수 있을만큼 춥지만 -
795 아서주 (668cfvmlLg) 2021. 12. 30. 오전 6:44:00하은주도 안녕
🙄 날씨 이야기 하니 더럽게 나가기 싫구만
인생이란… -
796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전 6:44:25그러게. 24시간 편의점.........불이 꺼지지 않지....하은주도 어서와.
>>792 본인 현생이 끝나면 이 시간이라서 깨어있는 것 뿐이외다 호호. 눈은 안오지만 추울 뿐이지..추울 뿐이야. -
797 네이선주 (Sm7HRunDEU) 2021. 12. 30. 오전 6:45:33새벽반 치고 운이 좋은가
가기 전에 4명이랑 인사했어
하은주 반가워
그리고 나는 이제 사회로 끌려가야겠어 -
798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전 6:46:32제롬과 하멜슨과 선관을 마무리 짓고....개인적인 선관 하나만 짜고 브리엘주의 선관은 잠금을 해둬야겠구만. 너무 많아지면 기억하기 힘드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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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전 6:47:32네이선주 사바세계로 끌려가는구나. 얼어죽을것같은 날씨지만 따뜻하게 하고 나가라구. 다녀와 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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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아서주 (668cfvmlLg) 2021. 12. 30. 오전 6:47:55>>796 침대에서 벗어나기 힘든 날씨긴 하지😞
네이선주 잘 가
나도 좀 있다 뒤따라갈게. . . … -
801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전 6:48:10다들 안녕~ 현생 일 보러 가는 사람들은 화이팅이고 이제 막 현생이 끝난 브리엘주는 푹 쉬자! :3
그보다 다른 곳은 다들 추운 모양이구먼... 내가 사는 곳은 영하 5도 정도라 그래도 꽤 따듯했는데 :/ -
802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전 6:49:38오늘의 브리엘주는 또 다시 현생인지라 자기는 애매하다 이말이야. 사실 너무 추워서 세수만 하고 이불 덮은 뒤 뭉개고 있지만 말야. 호호......
아서주도 미리 사바세계에서의 안녕을 기원할게;) -
803 아서주 (668cfvmlLg) 2021. 12. 30. 오전 7:00:16현생이 사바세계면 어장은 안양세계겠구나
나참치도 이만 끌려나갈 시간이야 😶 나중에 만나! -
804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7:50:58아침의 고양이가 먀아 하고 울었따 ٩(๑˃́ꇴ˂̀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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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제롬주 (9Io7fJBisE) 2021. 12. 30. 오전 8:42:21아침의 제롬주가 고양이를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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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8:47:54아침의 고양이가 화답으로 꼬리를 살랑거렸다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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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제롬주 (9Io7fJBisE) 2021. 12. 30. 오전 9:05:52아침의 제롬주는 꼬리 살랑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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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9:09:40오늘도 제롬주를 쓰러트려버렸군 ヾ(•ω•`)o 야레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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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제롬주 (9Io7fJBisE) 2021. 12. 30. 오전 9:18:46어장 최강자는 이리스주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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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9:34:27이 어장의 최강자는...파이어캡틴이다! ( •̀ 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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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제롬주 (9Io7fJBisE) 2021. 12. 30. 오전 9:37:52파이어 캡틴! 파이어 캡틴!
그는 신이야! -
81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9:51:01그럼그럼!! 옳소! ヾ(•ω•`)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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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0:33:32오늘 아침은 고요하구나!! ( •̀ 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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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제롬주 (C9Ta2m/RhA) 2021. 12. 30. 오전 10:55:58곧 연말이라 다들 바쁜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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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1:03:17하긴 연말이니까 어쩔 수 없겠지!! (. ❛ 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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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RCF0AsEpvU (DJGIeb8p/.) 2021. 12. 30. 오전 11:11:51갱신
연말이기도하고 한창 정신없을 시간이기도 하고
기다리면 또 올 거야 -
817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전 11:12:19>>815 그래도 저녁이 되면 다들 오시겠죠!
어서오세요 파이어캡틴!! -
818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1:13:45>>816 어서와~!! ( •̀ ω •́ )✧ 파이어캡틴!!
>>817 그럼그럼!! 다들 올거얌!! (/▽\) -
819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전 11:16:12하긴 연말이면 방학 한 학생들 빼고는 전부 정신 없을 시기네 :3 다들 현생 화이팅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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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전 11:18:57>>818 (쓰담쓰담)
>>819 이 시기에 가장 널럴한 제롬주...
하은주도 어서오세요~! -
821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전 1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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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전 11:25:49
-
823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1:29:58하은주 어서왓~! 좋은 아침~!! (。・∀・)ノ゙
>>820 그대에겐 골골잇~! -
824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전 11:30:57골골송
좋 아 -
825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전 11:35:39>>822 어째서 아침 뒤에 물음표가 있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침이라면 아침인 거시다 :3 (?)
>>823 좋은 아침 냥주!! (츄르 상납) -
826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전 11:35:57아니지 12시 전이니까 아침 맞잖? :3
-
827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1:36:24>>824 뿌듯뿌듯 ヾ(•ω•`)o
>>825 아침 츄르라니.. 하은주는 역시 뭘 좀 아는구나?????? (아님) ( •̀ ω •́ )✧ -
828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전 11:42:37>>827 당연하지 난 언제든 고냥님을 영접할 수 있게끔 준비가 되어있다구? ꉂꉂ(ᵔᗜ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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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1:43:50>>828 바람직한 집사의 자세구나!! (^∀^●)ノシ 아주 죠아 아주 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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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RCF0AsEpvU (DJGIeb8p/.) 2021. 12. 30. 오전 11:47:37뜨끈한 아침반이 있는 스레
이 얼마나 멋진가 -
831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전 11:47:59>>825-826 그런..!
하지만 맞는 말인 것 같군요(??)
아침 꼭 드세요 하은주!!
>>827 이리스주를 보면서 힐링하는 제롬주였다 -
83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전 11:48:56>>830 옳소 옳소 아주 옳소~!! ヾ(•ω•`)o
>>831 제롬주가 힐링했다니 이리스주는 소임을 다 했다~! ( •̀ ω •́ )✧ -
833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전 11:54:17>>829 츄르를 주고 냥젤리 꼬순내를 맡으며 턴 종류!! (?)
>>830 이 스레는 아침반, 오후반, 저녁반, 새벽반 다 있는 것 같엌ㅋㅋㅋㅋㅋ
>>831 여튼 내가 아침이라 지정했으면 아침인 것이다. 그러니 지금도 아침이고 2시간 뒤도 아침이고 12시간 뒤도 아침일 것(아님)
난 이미 식사를 마쳤지~ 제롬주도 든든하게 챙겨 먹으라구 :3 -
834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2:00:37>>833 아니!? 어느새 냥젤리 꼬순내까지!?!? ✪ ω ✪
-
835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후 12:06:37일어나느냐 더 자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836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2:07:19>>835 조금 더 잘 수 있다면 낮에 조금 더 자는게 좋지 (。・∀・)ノ゙ 아스주 어서와~
-
837 스텔라주 (cMj4uxbfGU) 2021. 12. 30. 오후 12:11:02갱신할게! 으으 날씨춥다😬😬
다들 좋은 오후 보내!! -
838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2:12:36스텔라주 어서와~!! 좋은 오후 보내구~!! (^∀^●)ノ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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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후 12:15:24좋아
1시간 더 잔다 -
840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2:16:01>>839 아스주 잘자!!!
-
841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2:17:06>>834 고양이 집사의 기본은 날렵함이니까...! (아님)
>>835 >>839 아스타로테주 어서오고 잘 자~ 나중에 보자! :3
>>837 스텔라주 어서오고 쫀하루~ -
84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2:22:26>>841 숙련된 집사였어, 하은주는...!!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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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2:30:07>>842 그러니 숙련된 집사인 하은주네 집에 가자 아죠씨랑 비밀친구할래? ( ͡° ͜ʖ ͡°) (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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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2:34:03>>843 ㅋㅋㅋㅋ 그런 표정을 짓는 집사님은 따라가면 안된다 그래써!!!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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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12:39:02이리스냥은 귀엽군
우리집 고양이가 더 귀엽지만 음하하하하 -
846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2:40:49>>845 캡틴집 고양이는 어쩔 수 없지!!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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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12:43:38안돼 안돼
여기선 태클을 걸어야지 이리스냥주 -
848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2:45:38>>847 큿... 그치만...그치만 현실냥이는 무리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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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2:47:43>>844 ㅋㅋㅋㅋㅋ 누가 그런 못된 걸 알려준거야! 하은주는 아주 안전한 사람이라구? o(^▽^)o
ㅋㅋㅋㅋㅋㅋ 현실 냥이는 어쩔 수 없지...
그보다 귀여운 캡틴도 하은주랑 비밀친구할래? ( ͡~ ͜ʖ ͡°) (?) -
850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2:49:12>>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져만 가는 의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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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12:53:44좋은 점심! 어제 비설 다 쓰고 전송 버튼을 누르는 순간 기억이 없다. 눈 떠보니 이 시간이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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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2:54:36>>850 에헤이 의심이라니 하은주는 털어도 먼지 하나 안 나오는걸! (`▽´) 자 이리온~~
>>851 당신의 시간, 삭제 되었다. (???)
하멜슨주 어서와~~ 좋은 아침!! -
853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12:55:45좋지 비밀친구 기념으로 같이 민초 먹으러 갈까?
하멜슨주 어서오라구 -
854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2:58:04>>853 죠치~ 식사는 하와이안 피자고 디저트가 민초인거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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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1:01:40아니 하와이안 피자는 예정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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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04:58아니 민초는 되지만 하와이안 피자가 안되는건 어째서야! >:3 섀도우까지 넣을 정도로 완강히 싫은 거냐구 ㅋㅋㅋㅋㅋ 😂
좋아 이제부터 이 스레는 하은주가 접수한다. 식사는 하와이안 피자로 통일시키겠다! -
857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07:51하멜슨주 어서와!!!ヽ(´▽`)/
>>852 살금살금..⌯’ㅅ’⌯
민초!!!하와이안!!! -
858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1:08:45>>852 좋은 아침!
>>853 어제 비설을 의식의 흐름대로 써버려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제대로 전달이 되었으려나 모르겠네~. 여튼 이런 느낌. -
859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1:10:40>>857 냥할로~.
-
860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12:08음료는 솔의 눈으로 :3
>>857 (납치 시도)
>>858 쫀아! (`▽´) 밥은 챙겨먹었어? -
861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1:14:06(솔의눈 민초 파피에 퇴치된 제롬주)
-
86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16:03>>859 냥냥할료~!ヽ(´▽`)/
>>860 바둥바둥) ( ˃̣̣̣̣o˂̣̣̣̣ ) 끄아앙!!!!! -
863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1:17:48제롬주랑 하멜슨주. 선관 이어뒀어.
갱신할게:) -
864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1:17:56
-
865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18:41>>861 퇴치라니!! 제롬주도 츄라이? :3 (솔의눈과 파피를 들이밈)
>>862 (꼬옥 껴안기) 털뭉치를 품안에 껴안고 쉬는 게 최고... :3 이제 놔주지 않겠다 ᕙ(`▽´)ᕗ
>>864 식사로 파피와 솔의 눈을 제공하고 디저트로 민초를 준다! :3 -
866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1:18:43제롬주 브리엘주 어서와! 당장 선관 이으러 갈게!
-
867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18:52>>863 브하!!!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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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19:13아 그리고 브리엘주 어서와~~ 좋은 아침!! 지금은 아침이다. 아무튼 그런거다. (???)
-
869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1:19:27>>863 어서오세요 브리엘주!
지금 집이 아니라 집에 들어간 뒤에 이어올게요..!
>>864 두렵다(오들) -
870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19:36>>865 ( ˃̣̣̥᷄⌓˂̣̣̥᷅ ) 끄앙끄앙
(바둥바둥) -
871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1:19:51? 오, 새로운 인사법. 안녕 고양이씨.
>>866 부디 천천히 이어줘 ㅋㅋㅋㅋㅋㅋ -
872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1:21:19>>868 암튼 아침임. 아무튼 그럼.
>>869 음! 천천히 이어줘도 돼. -
873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21:37>>871 냥할료냥할료~٩(๑′∀ ‵๑)۶•*¨*•.¸¸♪
-
874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23:12>>870 (냥젤리 주물주물) :3 걱정마! 츄르는 잘 챙겨줄게! (그게 문제가 아님)
>>872 맞아 아직 아침이야! XD 밥은 먹었어? :3 -
875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1:24:11>>865 (도망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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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25:52>>874 부들부들) 냥젤리 마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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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28:46>>875 (〜^∇^)〜 (쫓아감)
>>876 (꼬순내 킁카킁카) 그래도 발톱을 세우지 않는다니 착한 고양이... :3 (쓰담담) -
878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30:15>>877 흑흑.. 냥몸이 탈탈 털려버렸어..(,,•﹏•,,)
-
879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1:30:46>>874 아니 아직 안먹었다! (당당)
잠깐 다녀오니 이게 무슨 소란이람...? -
880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31:46>>879 브리엘주는 얼른 먹어랏!!٩(╹⌓╹ )۶
-
881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32:57>>878 탈탈 털어버렸다! ꉂꉂ(ᵔᗜᵔ*)
>>879 식사가 아직이라니... (파피와 솔의 눈 들이밈) -
882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1:33:32>>877 (땅파고 숨음)
>>878 후후... 이 틈을 노려서...(고양이 배방구)
브리엘주 어서와요!
그러게요(???) -
883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1:34:33>>880>>881 어차피 현생 들어가기 전에 챙겨먹을테니 걱정하지 말라. 호호. 그리고....내가 파피는 주면 먹는 편이지만 솔의 눈은 좀....;
-
884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1:36:08>>882 (돌아오니 고양이 괴롭히는 모습을 본 브리엘주의 표정)(불타는 피자짤)
-
885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38:05..냥권을 유린당한 처참한 스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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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38:14>>882 (근처에서 대기) (・―・) (빤-)
>>883 >>884 디저트로는 민초도 준비되어있어! ꉂꉂ(ᵔᗜᵔ*)
그리고 괴롭히다니 이건 애정이야(?) -
887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1:38:16>>884 아, 안심하세요 평범한 리모스 스레입니다(?)
그러고보니 저희 어장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 -
888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1:40:04>>885 냥냥이는 못 참는다고 생각해요!
>>886 (눈치)(기어나옴)
살려주세요..! -
889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1:46:58>>886 윽엑윽 민초는 멈춰줘.......
>>887 평범...오 그렇군. 괜찮아 나만 아니면 돼(?) -
890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49:21>>887 어 그러게 리모스 스레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
>>888 파피와 민초를 얌전히 먹는다면 살려주겠다(?)
>>889 편식은 다메다요 브리엘주 :3
그리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브리엘주를 꼬순내 킁카형에과 배방구형에 처하겠다(???) -
891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50:10식사는 소중히 여겨야지 이싸람들!! ┗|`O′|┛
-
892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1:50:20>>889 현대인으로써 바람직한 사고로군요(??)
-
893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1:54:26>>890 아뇨. 선생님 거 민초의 호불호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또한 본인 고양이가 아니기에 정중히 사양토록 하지 호호.
>>892 본인 현생에 찌들어버린 사회인이니까(???) -
894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1:55:52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3084/recent
다음 판 세워놨어
터지면 놀러오시오 -
895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1:55:57>>890 그것만은 제발... 제가 죽을지도 몰라요(?)
>>891 이리스주는 식사 하셨나요??
>>893 앗...(숙연) -
896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1:56:16캡틴캡틴 저희 어장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
897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56:44>>891 이거 마따. 다들 밥은 잘 챙겨먹어야 한다구 :/
>>893 칫 실패인가 (  ̄^ ̄) -
898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1:57:19>>895 인간은 그렇게 쉽게 죽지 않아 제롬주 :3
-
899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1:57:56캡틴 헬로.
>>895 그아앗, 숙연해지지마. 숙연해지지마.... -
900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1:57:58>>895 이리스주는 삼시세끼를 소중히 여기는 냥주일세!!! (* ̄3 ̄)╭
>>897 이때닷!! 도주!! -
901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1:58:24음
글쎄
대충 느와르 어장으로 좋지않아? -
902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후 1:58:36밥보다 잠이 더 중하다. (엄격)(근엄)(진지)
-
903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1:59:47공설미인 브리엘주 안녕이라구
-
904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2:00:07>>901 대느어장!! \( ̄︶ ̄*\))
>>902 아스주 어솨~! -
905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00:18브리엘주는 욕망이 있다.
브리엘의 프라이빗 스퀘어인 저택에 찾아와서 브리엘의 사회성이 결여되지 않고 닳아버린 인간성과 남아 있을 의사로서의 무언가를 계속 건드리는 혐관같은 사이.
(욕망의 항아리) -
906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2:00:44귀여운 아스타로테주도 어서와
잘 잤는가 -
907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2:01:43>>900 앗 D:
다음에 방심한 틈을 타 다시 납치하겠다... (납치 예고)
>>902 아스주 어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밥은 거르면 안된다구 :< -
908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2:01:43>>905 브리엘주의 욕망 잘 알았다...!
-
909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01:55>>902 현대인으로서 이것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 아스타로테주 어서와.
>>903 윽엑윽.......시트에서 미인이라는 걸 뺏어야했어.. -
910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2:02:34>>907 하은주는 엄청난거야..엄청난거야..>︿<
-
911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2:03:29호오 재밌네
약간 어디 갇힌 공주님 같기도 하고
브리엘의 인간성을 건드릴 자 누구 되려나 -
912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03:31>>908 억지로 프라이빗 스퀘어를 침범하려고 할 필요는 없으니까 말야.
(사실 느와르하면 이래저래 복잡한 깊관이 떠오르지만 거기까지 브리엘주의 기력이 닿질 않아) -
913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04:28>>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주님이 아니라 성격나쁜 여왕님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14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2:05:18역시 느와르 하면 혐관이지(?) 혐 관 좋 아
그러니까 누가 나 대신 혐관 좀 쪄줘 하은주는 혐관을 짜기에는 너무 낡고 지쳤어... :/ (팝콘통 들고 옴) -
915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2:05:20>>912 이리스라면 대책없이 들어가려고 할 것 같지만(??) (;´д`)ゞ
ㅋㅋㅋㅋ 의사로서 골치 아픈 환자는 될 수 있을 것 가트다.. -
916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07:21>>915 일단 대책없이 들어오는 건 1층까지. 환자가 되려면 브리엘이 이런 도시에서도 자신이 의사라는 걸 받아들여야만 할 수 있는거라서() 생각보다 브리엘이 까탈스럽거든. 우야든동 화이팅이야:)
>>914 동지여. 낡고 지친 자들끼리 팝콘을 까먹자구. -
917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2:09:28약간 애증의 기분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는게 공주님 같잖아
여왕님도 좋지 공설여왕이 되는 건가
그리고 다들
만약 일상 이벤트를 연다고 하면 어떤 소재가 좋겠어? 좀비 발생이라던가 AU 라던가 여러가지 있잖아
아마 뭘 한다고 해도 한참 뒤가 되겠지만 -
918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2:09:41어서오세요 아스주!
느와르 어장인가요...! -
919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후 2:09:59캡틴....씁....
이리스주 하은주 브리엘주 캡틴 모두 좋은 오후.
혐관이라. 아스 성격상 혐관을 하느니 무시해버릴거라. 비스무리한 건 할 수 있을지도. -
920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10:55아포칼립스도 좋고, 아예 평범한 현대식도 좋고. AU라면 뭐든 좋아. 하지만 공설은 만들지 말아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21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후 2:10:57제롬주도 좋은 오후.
-
92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2:11:56공설여왕 ㅋㅋㅋ (*^-^*)
뭐든 좋아, 이리스주는~! -
923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2:12:04>>916 ㅋㅋㅋ 우리보다 덜 낡고 지친 참치들이 해주길 기다려야겠구먼 :3
>>917 고등학교 청춘물 (아무말)
>>919 22... 해봐야 약혐관이려나 :/ -
924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2:12:28>>916 화이팅 화이팅~!! (‾◡◝) 어떻게든 될거야~
-
925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2:12:35응 느와르 어장
노 리모스 스레라고 하기도 뭐하고 피플 스레라고 하기도 뭐하고
내 구린 네이밍 센스에 기대는게 아니었다고 당신들은 하하하하 -
926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13:16>>919 이건 아스타로테주가 혐관 비스무리한걸 만들어준다는 건가(?)
-
927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2:14:07브리엘은 공설 미인 여왕이었군요?!
>>925 캡틴 네이밍 센스가 구리다니 그럴리가!! -
928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2:14:21혐관...맛있겠다...혐관...
-
929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15:44오........아냐. 브리엘의 시트에 미인이라는 설정은 있지만 브리엘말고도 공설 미인들은 많다구? 미남들도 한가득이라고? 그러니까 결론만 말하자면...
아냐. 공설 미인 여왕....(죽어버림) -
930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2:16:26청춘물인가 나쁘지 않을지도
르메인 학생위원회의 독재 아래에서 불량 서클들이 서로 최강자 자리를 빼앗기 위해 싸움이 이는거지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 해? 옥상으로 따라와'
아니면 뉴 베르셰바만의 축제같은게 있다고 해도 좋겠군
상당히 골때리는 축제가 되겠지만 -
931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2:16:33브리엘은... 공설 미인 여왕... 📝
-
93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2:17:05공설 냥이는 이리스가 맡아주겠다!!! q(≧▽≦q)
브리엘주!! 살아나!! 이제 다들 안 그럴거야!! -
933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후 2:17:56>>926 그럴만한 상대만 있다면 못 할 것도 없지.
-
934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2:17:57시트 캐들은 기본적으로 미남미녀들이겠지만
그 중에서도 미인 설정이 붙었다는 것은 또 각별하지 오호호 -
935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18:43>>930 폭죽대신 총성이 울려퍼지는거죠. 압니다()
>>931 (필사적으로 메모장을 뺏기 위해 달려듬) -
936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2:18:49다들 어서와! 혐관은 어려워.... 느와르에서 혐관 걸리면 등에 칼 맞아 버리는 걸.
캡틴, 새벽에 보냈던 비설은 혹시 잘 접수 되었어? 내용 상에 문제는 없을까? -
937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2:19:19>>929 일단 브리엘이 공설 미인이라는 건 맞는 걸로...
>>932 츄르나 캣닢으로 유인해야겠다!!
>>930 에유로 재미있어보여요!! -
938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19:55>>933 과연... 과연 과연. 음음! 그럼 기대하도록 하겠어. 호호.
>>934 (이게 무슨 일이람) -
939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2:20:25>>930 각 조직들은 동아리 같은 느낌인가~.
여긴 호텔부니까 부활동은 먹고 자고 놀고! 잠만... 완벽하잖아? -
940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2:21:22>>930 막 던진 거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게 나왔어...!
>>935 (피함) :3
>>936 이거 마따.
뭣보다 혐관이 생기면 재미는 있지만 혹여나 선 넘는 거 아닌가 고민을 일상 한 번 돌릴때마다 오천번 쯤 하게 되니까... 은근 기력 빨리더라구 ;3 -
941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2:21:39>>933 (존버하기)
맞아요 혐관...하기는 어려움... -
942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2:22:04N.D는 환경미화부겠군 🤔
-
943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23:52카두세우스는.....어......()()
혐관..보는 건 좋지만 직접 하게 되면 상대 참치에게 미안해서 내적 사과를 오천번씩 하게 되지.... -
944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2:24:05혐관.... 심력 소모가 쉽지 않아...(;´д`)ゞ
-
945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2:24:16>>940 >>941 죽는 건 모브 캐로 충분해! (아내가 모브캔데...?)
>>942 ㅋㅋㅋㅋ 거기에 선관을 적용하면, 멋대로 호텔부 부실로 쳐들어와 청소한 다음에 부비 뜯어가는 거냐고 ㅋㅋㅋ 무섭다! -
946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2:24:59그러니 모두 혐관도 먹을 수 있으면서 심력도 덜 소모하는 애증관을 팝시다(?)
-
947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2:25:37>>943 키두세우스는... 어... 뭔가 어둠의 동아리구나.
>>944 맞지.... -
948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2:26:08애증관...!! (⊙﹏⊙)
-
949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26:50oO(애증관이라면 브리엘이 쌉가능인데)
어디보자.....제롬 선관 마무리 지으면 되니까.....지금 일상을 구해버리면 텀이 극악(최소 새벽타임)인데 일상은 돌리고 싶고. 이걸 어쩐다. -
950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2:26:53>>936 아 맞다 비설
단편 소설 느낌으로 재밌게 읽었어
확인했는데 문제도 없었다 -
951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2:27:55>>945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경미화부가 아니라 깡패였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46 애증관도 좋지...!
뭔가 비슷한 이유로 못해보는 관계성이 꽤 많아. 짝사랑이나 전애인 서사도 맛있는데 왠지 저 캐 내 꺼! 찜! 이런 걸로 보일까 봐 못하겠단 말이지... ;3 -
952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28:05>>947 뭔가 엘리트들이 모여있는 어둠의 동아리?(아님)
-
953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2:28:13뭐 다들 너무 혐관 같은거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는거니까
그런거는 일상 굴리다가도 생길 수 있는거고
이 스레는 나름 소프트한 느와르라고 생각하거든 -
954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29:06>>951 아 이쪽은 진짜 고질병이지. 쩌는 감정선과 쩌는 관계성이라서 진짜 맛집인데......내거 찜콩 같은 느낌을 줄까봐ㅠㅠ
-
955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2:29:13아무튼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 갈 이야기가 참 기대된단 말이지 ( •̀ ω •́ )✧
-
956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2:31:48>>953 맞아맞아 돌리다보면 뭔가 생기겠지~~
>>954 그치 ㅠㅠ 실제론 오너가 전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아도 캐릭터 본인의 감정선이 질척거리면 겉보기엔 침 발라놓는 것 처럼 보이기 쉽고... 특히 짝사랑 서사 같은 건 상대방한테 부담 될까 봐 못하겠어 :/
>>955 22 팝콘 먹으면서 구경해야지 😋 -
957 제롬주 (qbKMY7thZA) 2021. 12. 30. 오후 2:31:50막 딥다크 피폐 퇴폐한 느와르는 아니라고 생각되긴 하죠~
>>949 브리엘이 애증관 짜주나요??
>>951 아 맞아요... 조금 눈치 보이기도 하고... -
958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33:54애증관은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956 그러니 우리는 그저 흘러가는대로 두도록 하자. 진행하다보면 뭐가 나와도 나오겠지. 흑흑이다. 흑흑. -
959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2:34:21>>950 음. 일단 캡틴에게는 과거사를 전해두는 게 좋을 테니까! 소설 느낌으로 쓰느라 제대로 전해졌을까 조금 걱정하긴 했지만.
>>952 다음 날 9시 뉴스에 나올 거 같은데...? -
960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2:35:28이리스가 찐혐관을 갖게 되면 그건 왠지 찐으로 심각한 분위기 일 것 같아 ( •̀ ω •́ )✧
요요 머리가 꽃밭인 아이가 .. -
961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37:17>>959 에이, 그래도 학생들일텐데 정도를 지키지 않을까? 근데 뉴스라니..분하다. 웃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
어, 캡틴. 혹시 과거사 웹박으로 보내둬야해...? -
962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2:40:24그럼 이 타이밍에 일상을! 구한다!
>>949 넓게 보면... 하멜슨과의 관계도 혐관인가. 혐오스런 돈의 망령! -
963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2:41:10아-니
웹박은 필수는 아니고 쓰고 싶으면 쓰는 것뿐
-
964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43:56>>962 아뇨. 하멜슨 쪽은 흔한 비즈니스 관계입니다. 물론 거기에 돈의 망령에 대한 어이없음을 섞은(아무말)
>>963 아 오케이. 답변 땡큐:) 덕분에 순간 고증을 따라야하나 하고 생각했다구... -
965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2:45:32무슨 고증? 미인 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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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하은주 (6iUlQKnwdM) 2021. 12. 30. 오후 2:47:20>>958 맞아맞아 우리는 그저 팝콘이나 뇸뇸하고 있다보면 캐릭터들끼리 뭔가 알아서 해줄거야 (?)
>>9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은... 이제 곧 가봐야 하는데다 멀티는 무리... ㅠㅠ -
967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2:47:32아까 브리엘주가 일상 구하는 것 같던데 해보는게 어때?
텀은 조금 있어보였지만 말이야 -
968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49:16아니 캡틴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공설공설하는데 그거 내가 납득할때까지 할 생각이야? 고증이라면 역시 그거지. 25살에 의사를 할 수 없다는 고증....()
오, 물론 내가 일상을 구하기는 해. 텀은 극악일테지만 말이야. 선택은 하멜슨주가 해줘. 대신....선레는 자네 몫이야(히죽) -
969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2:52:07아니아니 내 안에서는 이미 공식이니까 하하하
농담이고 고증같은건 신경 안써도 돼
뉴 베르셰바에 고증은 없다 -
970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2:53:19하은주는 현생 화이팅이야.
뉴 베르셰바에 고증은 없구만. 좋아좋아.....그리고 그걸 공식으로 생각하지 말라구ㅋㅋㅋㅋㅋㅋㅋ -
971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2:54:41>>967 브리엘주가 아직 고민 중인 거 같아서 말야~.
>>968 응응. 나도 텀이 그렇게 좋진 못할 거 같지만. 그럼 적당히 선레 써올까? 언제나처럼 협상하러 하멜슨 쪽에서 가는 게 좋겠네. -
97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2:54:53현생 화이팅!!! ( •̀ ω •́ )✧
운이 좋으면 브리엘과 하멜슨의 일상을 볼 수 있는건가!! -
973 이름 없음 (qK.0Z4rUro) 2021. 12. 30. 오후 2:55:16저기, 시트를 쓰는 중인데 혹시 하멜슨주 있을까? 호텔의 장기 투숙객으로 시트를 내려 하거든. 혹시 설정 허용이 되나 싶어서 허락 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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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2:57:56애초에 하늘이 온통 붉은 세계관이니까 말이지
내가 올린 캐릭터만 봐도 한 명은 박물관에 있던 기계를 러닝해서 써먹었다거나
한 명은 도시를 마리오카트 달리듯 할 수 있는 인간들 뿐인걸 -
975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3:03:54>>973 좀 걸릴 것 같아서 대신 답하자면
허용하고있어 오히려 환영할 것 같은데
그 외에도 체크 표시된 시트들은 전부 조직 설정 채용 가능한 시트들이야
다만 해당 설정은 꼭 꼼꼼히 체크 해 줘
레이스 호텔같은 경우는 1인 조직 위주의 장기 투숙객만 받고있다는 설정이 있으니까 -
976 하웰주 (3HpATDhduo) 2021. 12. 30. 오후 3:09:54>>621 제롬주
"독이라... 독은 잘 모르겠는데. 향수는 저녁에 판매하니까 저녁에 방문해주는 건 어때? 아니면 맞춤형 향수는 상담 예약도 받아주고 있는데." 라고 대답하지 않을까? 정보에 밝은 제롬은 향수라는 게 독이라는 걸 알겠지만!
>>633 아서주
시미즈 씨가 꽃집을 단골로 이용해주는구나! 영광인걸? 아서가 매번 심부름을 온다면 하웰이 서글서글하게 응대해서 친밀한 단골 가게 주인과 단골 손님 느낌이 들겠네!
나중에 일상을 같이 돌리면 그런 식으로 진행하면 재미있겠다! 꽤 귀한 단골 손님이니까 친해지기도 했고 본점에 잘 찔러서 루트를 뚫어주는 거 재밌을 것 같아. 이정도로 선관 마무리하면 될 것 같아~ 나중에 일상 돌리는게 기대된다...!
갱신!! 불이 꺼지지 않는 스레라니 멋있잖아? -
977 하웰주 (3HpATDhduo) 2021. 12. 30. 오후 3:11:15아 캡 시트 정리 수고했어! 혹시 다음 정리할 때 하웰 부분에 '지점장 및 꽃집 사장'이라고 명칭 변경 부탁해도 될까? 보스(본점장님)는 따로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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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후 3:12:12불이 꺼지지 않는 그곳. 판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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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이리스🐈⬛주 (TOuXIkPMRo) 2021. 12. 30. 오후 3:15:05하웰주 어서와~! ヾ(≧▽≦*)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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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페퍼주 ◆doL2NSGwwY (iiYj.AX2qA) 2021. 12. 30. 오후 3:16:12안녕 여러분! 이번에 온 신참이에요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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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3:16:57>>971 현생 준비하느냐고 지금 봤다. 오케이야. 텀은 진짜 내가 장담을 못하지만 이해해준다면 땡큐. 그럼 부탁할게:)
하웰주 어서와. -
98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3:18:05페퍼주도 어서와~!! XD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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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페퍼주 ◆doL2NSGwwY (iiYj.AX2qA) 2021. 12. 30. 오후 3:20:42반가워요 야호~ 좋은 목요일이에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 ㅠ.ㅠ
그나저나 페퍼의 신상명세에 대한 설정이 불명으로 부쳐져있어서 더욱 관계를 맺기가 어려워보이는데, 사실 비밀리에 부쳐져있다는건 오너가 크게 생각 안해뒀다는 것 (?) 심지어 성별 조차도 그렇다네! 그런 의미에서 자유롭게 관계 맺으실 분이 있을런지 싶어! -
984 하멜슨 - 저택 앞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3:22:09서양 풍의 건물들이 빽빽히 들어 찬 건물들 사이로 2층으로 된 저택이 눈에 띈다. 하멜슨은 언제나처럼 한 손에 서류가방을 챙기고 그곳으로 바삐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오너가 호텔을 비우는 것은 그리 바람직한 이야기가 아니니, 허나 이 곳의 주인은 특히나 대하기 까다로운 인물이기에 하멜슨이 직접 나서지 않을 수가 없었다. 직원들을 시켜 처리하다가 협상이 결렬되기라도 하면 호텔에 적잖은 타격을 주게 된다. 그리고 하멜슨은 자신이라면 이곳의 주인과 잘 이야기를 마칠 자신이 얼마간 있었다. 이미 그렇게 1년을 싸워왔다. 티격태격하며 꽤 사이가 좋아진 게 아닐까 착각했던 적도 하멜슨에겐 있었지만, 여전히 그를 바라보는 눈은 무슨 돈에 미친 망령을 보는 듯 했다. 별 진전은 없었다. 그래도 그 주인 역시 하멜슨의 필요성, 정확히는 하멜슨이 물어다 주는 막대한 이익의 필요성을 인지한 탓인지 기분대로 이 관계를 끊어버릴 생각 따윈 하지 않는 듯 보였다. 그래도 하멜슨 쪽에선 그에 대해 성의를 보여야 하는 만큼, 이렇게 직접 움직이는 것이다.
"어이, 류트씨. 오늘은 저희 가게에서 한잔 하고 가시지 않겠수? 마침 물 좋은 고기가 들어왔는데."
지나가는 술집 주인이 하멜슨을 알아보고 말을 걸어왔다. 분명 이 구역에서 꽤 잘 나가는 술집의 주인, 하멜슨도 거래 차 몇 번인가 방문한 기억이 있다.
하지만 한가하게 술이나 축이고 않을 시간은 없었다. 술이라고 해 봐야 달디 단 와인 같은 거 밖에 마시지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죄송합니다, 일이 바빠서요. 그리고 아내가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는 터라...."
그 말에 술집 주인은 빵 터진다. 50은 족히 먹었을 그는 비록 하멜슨 만큼 커다란 사업을 운영하지는 않으나, 결혼 생활에 있어서는 아득한 선배였다. 알만하다는 말투로 말했다.
"뭐, 아하하! 제수씨도 어지간히 무서운 모양인가 보오. 10대 조직의 오너가 이렇게 벌벌 떨 정도니 말요!"
하멜슨은 그에 쓴웃음을 지으며 농담 조로 덧붙인다.
"무섭기로는 그 악명 높은 르메인 패밀리보다 더 하면 더 하죠."
"하하! 그래그래, 이거 큰일이구만. 얼른 가보쇼! 더 붙잡았다간 아예 침대 위에서 멩수에게 뜯어 먹힐 기세이니."
류트 부부의 금슬은 주변에서도 유명하다. 그에 대해 하멜슨은 조금 부끄러워 하고 있으나, 정작 이자벨라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 대놓고 손님들 앞에서 하멜슨을 놀려 먹길 즐긴다. 그 덕분에 호텔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멤돌아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은 셈이 되었지만, 하멜슨은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만천하에 들킨 것만 같아 조금 불만이 있었다.
하멜슨은 그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고 원래 목적으로 한 저택 쪽으로 가, 약간 숨을 들이 마신 뒤에 문 앞에 서서 똑똑 두드려 누군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
985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3:22:30>>983 냥센스를 돌려봤는데 이리스랑 선관을 맺을 접점이 있을지 모르겠어...! (;´д`)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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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하웰주 (FIXazPf/Ic) 2021. 12. 30. 오후 3:23:19아스타로테주 이리스주 페퍼주 브리엘주 안녕!!! 반가워!
여기 스레 무섭다... 사람이 엄청 많잖아?
(선관 짤 사람과 일상 할 사람을 구한다는 팻말 꽂기) -
987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3:27:02>>973 응응 물론 투숙객님은 대환영이지! 라고 하기 전에 이미 캡틴이 잘 설명해 주었구나~.
하웰주 페퍼주 어서와! -
988 브리엘주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3:27:51페퍼주도 어서와.
선레는 지금 확인했어. 천천히 써줄게 하멜슨주:) 저택으로 오다니 당신....... -
989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후 3:28:01>>986 선관 짜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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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3:28:21>>986 지금은 일상 중이라. ㅠ 혹시 다음에 괜찮으면 선관 차례에 예약을 달아두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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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3:29:33[공포/기괴] 하루종일 돌아가는 스레
페퍼주 어서오라구 관계라 접점이 뭐가 있으려나
로미랑 리아나 시트 보고 생각 나는거 있으면 불러줘 -
992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3:30:28>>988 브리엘의 호감도가 마이너스로 내려 꽂히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주식으로 따지면 마이너스 98%의 하락장이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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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재스퍼주 (2hpno2C846) 2021. 12. 30. 오후 3:31:14갱신이야~ 제롬주 답레는 다음어장에 달아둘게~
평일인데도 북적북적하네 :3c -
994 이리스🐈⬛주 (flmtXE7vcI) 2021. 12. 30. 오후 3:32:01재스퍼주 어서와~!!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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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하멜슨주 (rOJSrBiCAo) 2021. 12. 30. 오후 3:32:31재스퍼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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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 12. 30. 오후 3:32:59호감도가 마이너스라니 코인인가
재스퍼주도 어서와. -
997 하웰주 (FIXazPf/Ic) 2021. 12. 30. 오후 3:42:14하멜슨주도 안녕! 재스퍼주 안녕!
>>989 좋지!! 시트 찬찬히 읽고 올게!
그나저나 캡 리아나 굉장히 매력적인 엔피씨잖아? 넘 멋있는 드라이버가 생겼네! -
998 하웰주 (FIXazPf/Ic) 2021. 12. 30. 오후 3:51:55>>990 하멜슨주 일상 끝나고 선관 예약 당연하지! 어떤 선관을 맺을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겠어!
곧 첫 스레도 펑 터지겠네! -
999 재스퍼주 (2hpno2C846) 2021. 12. 30. 오후 3:52:58다들 안녕!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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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브리엘 - 하멜슨 (zYT2H9wTYY) 2021. 12. 30. 오후 3:53:27카두세우스의 간부, 브리엘의 하루는 특별할 것이 없었다. 거래가 있다면 거래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기거하고 있는 이 저택의 서재에 틀어박혀 하루종일 책을 읽으며 시간을 죽일 뿐이다. 하지만 오늘은 서재에 틀어박혀 책을 읽거나 술을 즐길 수 없다. 코디는 평소와 다르지 않게. 와이셔츠와 정장 바지를 입은 채, 브리엘은 창백한 손끝으로 옷장에서 골라잡은 베스트와 재킷을 꺼내 착장하고 재킷보다 한톤 더 어두운 넥타이를 꺼내 전신 거울 앞에서 단단히 맸다.
옷을 착장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브리엘은 간밤에 입었던 나이트 웨어를 정리해 한쪽에 놓아두고 화장대 앞에 섰다. 얄팍한 입술 위에 잘 어울리는 립을 바르는 걸로 화장도 마쳤다. 흐트러짐없이 대외적인 모습으로 변했지만 아직 남은 게 있었다. 슬리퍼를 벗고 신발들이 진열되어 있는 곳에서 굽이 높지 않은 구두를 꺼내 신는 걸로 완벽하게 마무리를 짓는다. 옷매무새를 바로 잡고 잘 마른 머리카락을 쓸어올린 뒤 브리엘은 2층을 나와 1층으로 향하는 계단으로 향했다. 바닥에 구두굽이 닿는 또각또각 소리가 선연하게 울렸다. 아직 상대가 방문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기 때문에 브리엘은 1층 응접실 테이블 위에 올려둔 책을 집어들어 책갈피를 꽂은 페이지를 펼쳐들었다.
몇페이지 넘기지 않았거늘, 저택의 문을 두드리는 노크소리가 들려왔기에 브리엘이 몸을 일으켜서 문까지 걸음을 옮겼다가 문을 열기 직전 숨을 한번 들이마시고 내뱉었을 것이다. 저택이 아니라 다른 곳을 약속 장소로 잡던지 해야겠어. 저택으로 누군가를 들이는 건 역시나 달갑게 받아들이기 힘들다.
"시간은 칼 같이 지키네. 다행이지만. 그나저나 늘 말하고 싶었던 건데, 거래 장소를 다른 곳으로 잡는 게 어때?"
문을 반쯤 연 채로 비스듬히 문가에 기대 서있던 브리엘이 하멜슨을 보자마자 한 말이었다. -
1001 ◆RCF0AsEpvU (n3fNTgTf3M) 2021. 12. 30. 오후 3:53:51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