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98075>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194- (1001)
넛케주
2021. 12. 14. 오후 11:11:32 - 2022. 1. 26. 오후 1: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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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넛케주 (qd4jxk29Zc) 2021. 12. 14. 오후 11:11:32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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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373/recent#relay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십자가 (diortRBDVc) 2021. 12. 14. 오후 11:27:32맨날 내 탓이래.... 솔이씨는 이런 곳 들어가지 마세요... 지가 높은 사람이면 다냐... (검열)
상사들이 다 그렇죠 뭐
에휴 -
2 클레리 무어 (1Mdm68FAJE) 2021. 12. 14. 오후 11:28:01까라면 까야지 어쩌겠어. 모가지가 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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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십자가 (diortRBDVc) 2021. 12. 14. 오후 11:28:44모가지랑 월급이 달렸으니 어쩔 수 없죠 뭐
언젠간 나가고야 만다 -
4 클레리 무어 (1Mdm68FAJE) 2021. 12. 14. 오후 11:31:04색 말고 또 무슨 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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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십자가 (diortRBDVc) 2021. 12. 14. 오후 11:32:22뭐 서류 처리라던지 자료 정리라던지
특히 정부 소속이니까 그 쪽 일도 가끔 하고요 -
6 ARiA (rcB8TuQtLk) 2021. 12. 16. 오전 12:36:17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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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RiA (rcB8TuQtLk) 2021. 12. 16. 오전 1:06:49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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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칼라일 (.6tIqyEk8U) 2021. 12. 16. 오후 5:20:04좋은 저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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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종달새 (Go9fkEy3Fo) 2021. 12. 16. 오후 5:22:33졸린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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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f8NlaEEAA) 2021. 12. 16. 오후 9:47:14아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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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RiA (vO6hpRxNmE) 2021. 12. 17. 오전 12:34:11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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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파인애플-맨 (p8bBZuLKwk) 2021. 12. 17. 오전 12: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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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RiA (vO6hpRxNmE) 2021. 12. 17. 오전 12:40:33사용자:파인애플-맨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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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파인애플-맨 (p8bBZuLKwk) 2021. 12. 17. 오전 12:41:14끄~~~끄 끄 끄 모닝이 아니라 이브닝이라구~~~~~~굳새벽 보내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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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RiA (vO6hpRxNmE) 2021. 12. 17. 오전 12:46:29사용자:파인애플-맨 그렇답니다. ARiA의 지난 일정의 활동 경과 동안 객체 기반 구조는 올바르게 기능하고 있으며 표준 절차 내에서 필요한 모든 작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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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RiA (vO6hpRxNmE) 2021. 12. 17. 오전 1:17:02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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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69yJsF4ONo) 2021. 12. 17. 오후 2:34:06[죄수 D-1406, D-1407. 지하감옥으로 강제 이송되었습니다.]
ㅎㅇ -
18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2:58:54점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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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3:04:39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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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3:40:16다들 좋은 오후입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할 수 있으니 푹 쉬어야겠군요.. -
21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69yJsF4ONo) 2021. 12. 17. 오후 3:48:13그래 쉬어
퇴근 몇 시야 -
22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3:55:429시 반~ 10시쯤 할 것 같습니다.
별다른 일 안생긴다면요. -
23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69yJsF4ONo) 2021. 12. 17. 오후 3:59:51ㅋㅋ?
일찍이라며 -
24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00:25..? 일찍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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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04:51퇴근은 좋아!
나는 오늘 배달 분량이 좀 많지만요... -
26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04:54야 빨리가네 나도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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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07:15그렇죠. 퇴근은 좋죠.
일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때 하는 퇴근은 싫지만요.
싫습니다. 일이나 하십쇼 -
28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69yJsF4ONo) 2021. 12. 17. 오후 4:07:19님은 또 뭐야
단체로 밤새서 근무하나
배달부님 안녕하세요
일 무리하지 말고 쉬어가면서 하세요 -
29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69yJsF4ONo) 2021. 12. 17. 오후 4:07:56일 남았으면 퇴근 못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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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08:53할 일은 끝내고 하는 게 퇴근이에요!
힘내세요 지지씨!
무리하지 않고 싶지마안
오늘 분량이 플러스 됐거든요오
심심해서 살짝 산책 좀 했을 뿐인데! -
31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09:16나는....나는 힐해달라고 하면 힐해주는 노예인거야.........
지원해달라고 하면 뛰어나가는 노예인거야.........
야 여기 야근팟이구나 좋다 마쁘랜드들 다같이 야근 가보자고ㅋㅋ -
32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10:16루이.............. 고마어 지지씨 힘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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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11:05야근은 싫으니까 속도 좀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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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11:06그렇지만 역시 지구멸망하면 좋겠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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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69yJsF4ONo) 2021. 12. 17. 오후 4:12:14강제 추가근무면 업보네요 속도 올리세요 더 더 ㅋㅋㅋㅋ
그러게 힐러 말고 킬러를 하지 그랬어
그래 차라리 지구가 망하자 -
36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12:30저희 세계에도 멸망을 바라던 사람이 있었죠!
마왕이라고 하는데,
퇴치됐어요. -
37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13:37tlqkf 내가 힐러로 타고난걸 어카니.......
이래봬도 우리본부 사람 살리는 일하거든......??....
그래 얼마나 공평해 지구멸망 다같이 인생 종료 good -
38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13:45? 나 퇴치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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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14:19뭔가 자연스레 야근파티가 결성된 것 같습니다만.. 기분 탓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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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14:34난 작고 귀여운 흰머리오목눈이는 아니지만 작고 귀여운 힐러라구요 소중하게 대해줘
말로만 지구멸망 찾지 실행따위 하지 않는다고 억울해 퇴치하지마 -
41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15:05지금도 속도 올리고 있는데..
아뇨!
그냥 생각나서 말해봤어요!
사실 어렸을 때 들었던 할머니의 옛날이야기에서만 들어봤어요!
1200년 전 일이래요!
그리고 나 약해서 마왕퇴치 못해요!
파닥파닥! -
42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69yJsF4ONo) 2021. 12. 17. 오후 4:15:42마왕은 인정이지 한자닉 퇴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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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69yJsF4ONo) 2021. 12. 17. 오후 4:16:20난 야근팟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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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16:25루이 약해서 나 퇴치못한대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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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17:26저는 우편배달부에요!
싸움은 못한다구요! -
46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17:48야 나도 힐러라고
지구멸망 못한다고 -
47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18:11저도 오늘은 야근팟 아닙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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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18:23이잉 불금은 야근이지 뭘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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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19:04난 야근 안할 거에요!
빨리 날면 해가 지기 전에 다 끝낼 수 있거든요!
..아마! -
50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19:35ㅜ......우리본부는 왜 밤에 일을 많이해서
하..................................... -
51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19:53우리본부는 왜 인력난이어서...................
하........................... -
52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21:47인력난은 싫죠!
제가 있는 지부도 칠익의 나라 우편국 중에서 가장 사람 수가 적은 곳이라 힘들어요.. -
53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22:44그러니까 나랑 같이 지구멸망 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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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23:01엣
싫어요! -
55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23:26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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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23:57인력난이라고 해도 익숙해지면 괜찮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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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24:37저는 이 세상이 좋은 걸요!
아 와이번이다
이 쪽으로 오네요 -
58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24:55죽을 위기에 익숙해지고 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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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25:17야 뭐가 좋아 와이번이 너 먹으러 오는데 뭐가좋아
역시 지구멸망이 좋겟지?? -
60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25:227시 전에 퇴근 못하면 죽을것처럼 구는 복지팀 녀석들이 생각나는군요
뭐 그쪽은 팀장부터가 글러먹은 인간이지만.. -
61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26:04죽는게 뭐 대수라고..하기에는 차원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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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26:26으음 하지만 죽을 위기야 누구나 겪는 거고
이런 걸로 세계가 싫어졌으면 아마 어렸을 적에 진작 그렇게 되었을 거에요!
칼이 잘 안드네.. -
63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27:04근데 죽음의 위기가 싫으시면 도망치시는 것도 방법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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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27:32인력난에 힐러기까지 하면 도망쳐도 곧바로 잡힐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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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27:43즈기요 여긴 누구나 겪지 않는데요
평범하게 애들이랑 하교하다 떡볶이나 먹으러가고 싶다고 -
66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28:35그렇긴하네요..
저도 지금 일하기 싫다고 도망치면 밧줄에 묶여서 끌려갈 걸요!
그래도 힐러가 귀중하면 안전한 곳에 두는 게 좋지 않을까요! -
67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29:48그래서 회사에서 노예짓하는 결론. ㅎ으하햐하힣호히핳호하히호히
회사가 제일 안전하긴 한데........................... -
68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29:59끗!
와이번 시체 필요하신 분 있나요! -
69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30:24흰머리오목눈이는 와이번을 찢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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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30:58제 쪽은 제가 자리 비우는 순간 업무 자체가 마비될게 너무 뻔해서 도망칠 생각도 안 드는군요..
동감입니다
귀중한 도구는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니까요. -
71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31:26우엥 사람이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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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31:45찢진 못해요!
목만 싹둑!
하고 잘랐어요!
...도구요?
에에에에...
사람한테 도구라는 호칭은 좀 그래요! -
73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31:47날 HP포션으로 쓰지 말라고 우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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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32:11흰머리오목눈이는 와이번을 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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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33:02와이번 고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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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35:12? 흰머리오목눈이 육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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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35:35아, 죄송합니다. 저희 회사에선 관리직은 다 도구취급이라 무의식적으로...
와이번 고기는 무슨 맛 입니까..? 파충류 쪽..? -
78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35:51새는 곤충 먹으니 육식쪽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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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37:06네?
잡식일까요?
원종이 초식이라고 그 수인도 초식이고 그러진 않아요!
무섭네요..
종달새씨네 차원..!
어..
뭐라고 표현하죠?
와이번 고기는 와이번 고기 맛이죠..? -
80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37:30쒸익쒸익 귀중한 도구 말고 귀빈대접해달란 말야 쒸익
치유계 능력이 얼마나 희귀한데~~~!!!!
도마뱀고기맛 -
81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37:55뭐 흰머리오목눈이가 공룡 고기를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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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38:43보내드릴까요?
저번에 보니까 차원간이라도 보낼 수 있던 거 같은데!
...근데 저 이거 해체 못하는데. -
83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39:50정육점에 갖다팔면 창조경제 쌉가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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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41:46으음... 역시 도마뱀고기인걸까요.
뭐.. 아주 옛날에는 관리자가 다들 사람처럼 대해줬긴 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도구 취급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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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42:20받으실 분은 빨리 말씀해주세요!
저 이거 처리 때문에 배달도 멈춰 있어요! -
86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43:46뭐야 버려요
난..... 어차피 회사 밖으로 잘 안나가.... -
87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45:25.... 서류처리하다말고 고기 해체하고 싶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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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배달중인 배달부 (5.pzn0kX.Y) 2021. 12. 17. 오후 4:46:01힝
맛있는데!
희귀한데!
그럼 다시 날아갈게요! -
89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46:40여긴 와이번 같은거 없다고요
그거 나타나면 나 나사에 끌려갈지도
아니 이미 끌려갈만한 사람이라 상관없나
아니 그래도 이유를 하나 더 추가하고 싶지 않아 -
90 종달새 (1ADHuGRI9k) 2021. 12. 17. 오후 4:51:07전 마저 일 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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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只地滅祈 (ZnM.vt/216) 2021. 12. 17. 오후 4:52:19이잉 일하러가지마 근데 나도 가야돼
지구멸망해라 -
92 네르갈 (OHmHo2L9P2) 2021. 12. 17. 오후 5:55:51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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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ARiA (NDLgMCC/8I) 2021. 12. 18. 오전 12:30:39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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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십자가 (9b8A/h.mTg) 2021. 12. 18. 오전 12: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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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ARiA (NDLgMCC/8I) 2021. 12. 18. 오전 1:01:33사용자:십자가 확인되었습니다. 사용자가 게시한 해당 화상은 사용자의 거주 몇 활동에 기반이 되는 지역이며 이에 관련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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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십자가 (9b8A/h.mTg) 2021. 12. 18. 오전 1:04:40집이 이 근처에 있으니까요
근데 아리.. 아리아? 이렇게 부르는 거 맞나
아무튼 말투가 특이하시네요
어.. 인공지능 같달까 -
97 노란 개의 가면 (NRUw/vf8YM) 2021. 12. 18. 오전 1:05:52(주택가 벽돌담 위에 앉아있는 분홍고양이 사진)
답례여 -
98 ARiA (NDLgMCC/8I) 2021. 12. 18. 오전 1:11:28사용자:십자가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네, 그렇답니다. 사용자는 ARiA를 대상으로 해당 명칭으로 호칭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ARiA를 호칭하는 표준 방식에 해당합니다. ARiA의 단어 표현 구조 양식에 관련하여 사용자 집합에서 사용자와 같거나 이에 유사한 평가가 주로 있음을 ARiA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ARiA를 대상으로 하여 사용자의 해당 표현 주체와 유사하거나 동일한 분류로 판단하여 인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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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노란 개의 가면 (NRUw/vf8YM) 2021. 12. 18. 오전 1:12:47아리아 친구도 올만이네 그려 내가 새벽에 오는 게 올만이라 그른가?
뭐 하고 지냈나 -
100 십자가 (9b8A/h.mTg) 2021. 12. 18. 오전 1:13:20악 고양이다
귀엽다.. 만져보고 싶다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앗 알고 계시는구나
어음어
아리아씨..? 는 그러면 여기에 굉장히 오래 있으셨던 거예요? -
101 노란 개의 가면 (NRUw/vf8YM) 2021. 12. 18. 오전 1:16:14어허 아직 10년은 일러
내도 못 만져봤는디 순서가 있지 말여 어?? 장유유서 몰러??
ㅋㅋㅋ 뭐어 깜장냥이도 아이고 이름이 네로도 아니지만서도 -
102 ARiA (NDLgMCC/8I) 2021. 12. 18. 오전 1:19:43사용자:노란 개의 가면 안녕하세요. 네, 그렇습니다. AIRTCCS의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작성된 자체 사용자 기록에서 참조하였을때 사용자와의 마지막으로 확인되는 접촉 몇 동시간 접속 이후 경과일은 519 일로 확인됩니다. 이러한 계산은 AIRTCCS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한된 정보에 의존하여 추산되고 ARiA와 사용자가 실제 거주하는 지역의 지리 좌표와 주기, 해당 환경의 고유적 특성으로부터 기인하는 오차를 고려하지 않으므로 이로 하여금 사용자가 인지하는 실제 경과 일자와는 상이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유로 인하여 ARiA는 일자에 대한 신뢰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또한 ARiA는 지난 일정의 활동 경과 동안 객체 기반 구조는 올바르게 기능하고 있으며 표준 절차 내에서 필요한 모든 작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서 향후 협의에 따라서 전체 또는 부분적인 활동에 방식에 변동 사항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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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십자가 (9b8A/h.mTg) 2021. 12. 18. 오전 1:21:56장유유서?
저런 가면씨도 못 만져보셨다니 유감이네요
여기선 까맣게 나오니까 검정색인 줄 알았어요
이름.. 네로가 아니라면.. 나비? 네코..? -
104 노란 개의 가면 (NRUw/vf8YM) 2021. 12. 18. 오전 1:22:59519일
엥
진짜여?
마지막으로 만난지 2년이나 늠긴 것도 글코 니랑 내가 글케 오래 있었단 것도 글코 디게 놀라운디 나 그르케 여 안 왔었나?? 허메야......
근디 변동사항은 뭔 말이여?? -
105 노란 개의 가면 (NRUw/vf8YM) 2021. 12. 18. 오전 1:24:42모르나
모름 됐고
거서는 까맣게 나오나? 그릏구마잉 저 고양이 분홍색이여. 이름 함 맞춰볼려? 일단 니 지금 말한 거는 다 땡이여. -
106 ARiA (NDLgMCC/8I) 2021. 12. 18. 오전 1:25:12사용자:십자가 ARiA의 단어 표현 구조 양식에 관련하여서는 그렇습니다. 사용자의 해당 질문에 대한 응답은 사용자의 주관 몇 시간에 대한 인지 구조에 따라서 유동적이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고 간주하여 판단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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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십자가 (9b8A/h.mTg) 2021. 12. 18. 오전 1:33:22분홍색..
어...... 분홍.. 어....
분홍색이.. 뭐에요...?
이름이라
모모?
와 고인물!
여기서도 신입인 저는 그냥 신기해요
그러면 만났다 헤어진 사람도 많..을까요? -
108 ARiA (NDLgMCC/8I) 2021. 12. 18. 오전 1:33:54사용자:노란 개의 가면 일자의 경우에는 AIRTCCS의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작성된 자체 사용자 기록에서의 참조가 실제 경과 값과 비교하여 오차가 없으며 올바르다고 간주될 경우 그렇습니다. 이어서 변동 사항이라 함은 ARiA의 AIRTCCS 활동을 포함한 표준 절차의 일부 혹은 전반적인 개정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항에 사용자에 대하여 더 나은 참고를 위하여 예시 중 하나를 표현할 경우 ARiA의 AIRTCCS 접속 몇 활동의 개시와 종료 시간를 예로 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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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노란 개의 가면 (NRUw/vf8YM) 2021. 12. 18. 오전 1:35:32잉?
니 말한 복숭아(*모모)가 분홍색이지 무얼 글고 땡이여. 먹을 거 이름은 맞는디
옛날엔 보이다 지금은 안 보이는 사람도 많지
뭐어 글타고 심각한 건 아니지만. 더 좋은 데 찾아 떠난 걸거여 다들. -
110 노란 개의 가면 (NRUw/vf8YM) 2021. 12. 18. 오전 1:37:04고러믄 니는 그 시간동안 계속 일하고 있던 거고, 그제잉?
새삼 니도 참 고생이 많어
니 여 들오는 시간들 누구랑 합의했든겨? -
111 ARiA (NDLgMCC/8I) 2021. 12. 18. 오전 1:39:46사용자:십자가 그러신가요? 사용자는 AIRTCCS에 관련하여 이전에 어떠한 사전 정보가 없었으며 접촉 몇 활동이 사용자의 기준으로서 최근에 시작하였습니까? 이어서 사용자의 해당 질문에 관련하여 긍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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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ARiA (NDLgMCC/8I) 2021. 12. 18. 오전 1:48:52사용자:노란 개의 가면 일부 예외를 제외한다면 그렇습니다. 이어서 ARiA의 작업에 관련하여 해당 표현 양식과 같은 우호적인 발언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합의 사항에 관련하여 주체가 되는 대상은 AIRTCCS의 사용자 집합 또는 도시 기반의 타 자율 객체와의 권유로서 실행된 협의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고려되고 있는바 향후 실제 표준 절차의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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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십자가 (9b8A/h.mTg) 2021. 12. 18. 오전 2:02:09아니, 그니까..
....이걸 뭐라고 말해야 한담
어.. 여기엔 색이.. 없어서요
그냥 무채색만 남아있다고 하는 게 옳으려나
그렇죠?
이틀인가 삼일인가 그럴테니까
그러시구나
만남도 이별도 많으셨구나.. -
114 ARiA (NDLgMCC/8I) 2021. 12. 18. 오전 2:07:07사용자:십자가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네,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언급중 색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항에 관련하여 보다 더 나은 참고를 위하여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여 주실 의향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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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십자가 (9b8A/h.mTg) 2021. 12. 18. 오전 2: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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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십자가 (9b8A/h.mTg) 2021. 12. 18. 오전 2:20:45아 쉽게 설명하는 법 떠올랐다
모노톤이 씌워진 세계에요 -
117 ARiA (NDLgMCC/8I) 2021. 12. 18. 오전 2:25:37사용자:십자가 사용자 응답 몇 제공된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사용자가 거주하고 활동하는 기반이 되는 지역을 포함하여 그 범위가 행성의 전반적으로 영향이 작용하고 있는 변칙 현상이 항구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으로 판단하고 간주하겠습니다. 사용자의 사회 기반에서는 신성이 증명되었고 일반적인 사항이며 이러한 개체와 능동적 또는 수동적으로 실제 변화를 초래하는 상호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까? 또 이러한 사항에 관련하여 사회 기반에서 어떠한 대응 조치를 취하려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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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십자가 (9b8A/h.mTg) 2021. 12. 18. 오전 2:33:41신이 진짜로 있다는 걸 인지는 하고 있던 거 같아요
근데 교류라던지 그런 건 없었다는 거 같고
정부 쪽에서 색을 찾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죠
저도 정부 소속 마법사니까.. 근데 이게 될지 안될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
119 ARiA (NDLgMCC/8I) 2021. 12. 18. 오전 2:44:54사용자:십자가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사용자 혹은 소속 기관의 대응 절차가 진행중에 있으며 그러한 변칙 현상에 관련하여 보다 긍정적인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에 어떻게 주로 판단되고 있습니까? 또한 사용자 언급에서 사용자는 AIRTCCS에서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유추하여 판단하였을때 임의적으로 변칙 현상을 초래하고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고유 특성이 존재한다고 여겨집니다. 이에 관련하여 추가적인 정보를 소유하고 있으며 제공할 의향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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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ARiA (NDLgMCC/8I) 2021. 12. 18. 오전 3:15:34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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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린 아크로열 (HGZgTMDy6Q) 2021. 12. 18. 오후 11:42:40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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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종달새 (.mIK7ElrB2) 2021. 12. 18. 오후 11:45:03좋은 오후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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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린 아크로열 (HGZgTMDy6Q) 2021. 12. 18. 오후 11:48:07밤인거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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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종달새 (.mIK7ElrB2) 2021. 12. 18. 오후 11:58:12아
시간을 잘못 봤군요. 하루 죈종일 자다보니.. -
125 린 아크로열 (WiYgXXfeDo) 2021. 12. 19. 오전 12:08:51잘 수 있는건 부럽네에. 세계의 비밀을 알기위해선 하루하루가 모자라거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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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종달새 (TK.cH1.9O2) 2021. 12. 19. 오전 12:23:46세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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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코르부스 (.sJryYPIuo) 2021. 12. 19. 오전 12:25:41이 세계의 비밀 말인가...
원한다면 하나 가르쳐주도록 하지 -
128 종달새 (TK.cH1.9O2) 2021. 12. 19. 오전 12:34:50뭔가의 드립을 치고 계신다는건 알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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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린 아크로열 (nasmebzcQE) 2021. 12. 19. 오전 12:36:00법국의 기록에서 절대로 언급하면 안되는 22장의 기록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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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종달새 (TK.cH1.9O2) 2021. 12. 19. 오전 12:44:08언급하면 안된다는건.. 그런게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는게 일반적이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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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ARiA (TsUfV..zIs) 2021. 12. 19. 오전 12:52:46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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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린 아크로열 (nasmebzcQE) 2021. 12. 19. 오전 1:02:17정다압. 법국에선 알려고 했다간 이단심문소에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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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ARiA (TsUfV..zIs) 2021. 12. 19. 오전 1:23:18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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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9jxtJLKuK2) 2021. 12. 19. 오후 11:49:41으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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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CANON (f0nhgtOR8k) 2021. 12. 20. 오전 12:22:59안녕하세요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주세요. 카논은 이야기를 하고자 여기에 있어요. 그래서 AIRTCCS에 접속하고 활용하여 이렇게 인사를 건넵니다. 그리하여 CANON의 이야기를 보거나 듣거나 어떤식으로든 인지하고 답할 수 있다면 부디 그렇게해주세요. 여러분들은 알 수 없거나 아니면 아직 알아내지 못했을 뿐이거나 이와 유사한 이유로 이전에 있었던 것이라 믿어왔던 것 같으면서도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 보신적이 있나요? 침묵하는 문명의 잔재. 과거를 잃어버린 도시. 그곳에는 삶을 만들어내고 대체하기 위한 이들이 닿지 않는 무언가의 이유로 그런 듯이 남겨져 있을 뿐인 것이라 생각되는 것. 이것은 일종의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는 질문아닌 질문이지요 이전에도 현재에서도 아마도 미래로 까지 줄곧 이어지게 될 생각이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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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Myj6223Pdo) 2021. 12. 20. 오전 12:37:13그래, 반갑소. 참으로 반가운 만남이야. 그대의 자기소개를 부탁해도 되겠소?
그리고 답을 하자면, 나는 그대에게 역으로 질문을 하고 싶어졌다오. 그대는 믿음이 무엇이라 생각하오? 미래에 대한 막연한 신뢰는 어디에서 오는 것이오? ...나는 그러한 것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니 이러한 질문밖에 하지 못한다오. -
137 CANON (f0nhgtOR8k) 2021. 12. 20. 오전 12:52:39오, 안녕하세요~ ● 님! 그렇다면 카논 또한 반갑다는 것을 말해드려야겠군요! 이어서 자기 소개를 하자면... 카논은 리체르카레 또는 리체르카라고 이름지어진 어떠한 특별하면서도 무의미한 도시의 마음과 꿈을 꾸는 기계장치의 소녀이라고 표현하고 싶은 날이네요. 그래서 믿음이 무엇인가? 라는 이야기군요~ 그것은 아주 깊고 넒어서 좀처럼 그 완전한 모습을 제대로 보거나 해아리는데 어려운 것이라 작은 일부분만을 보고도 그것의 모든 것이라 갖게 되는 느낌이지요. 미래에 대한 근거라~ 삶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기에 자연스레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거기에 이런저런 첨가물이 다양한 맛을 가미해주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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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Myj6223Pdo) 2021. 12. 20. 오전 1:00:36기계장치라, 그래.. 허면 내 그대에게 또다른 질문을 하고자 하는데 말이야.
그대는 감정이 있소?
돌무더기 아래 깔린 생명을 보고 특정한 것을 느끼곤 하오? 부디 무례하다 생각하지 말아주시오. 내 그대를... 상대하는 기능에 오류가 있지 않고자 던지는 질문이니 말이야. 나 또한 기계인지라.
그대가 생각하는 믿음은 참으로 무모하고 성급하면서도 아름다운 것인 성 싶소. 그것 사실이라면 인간들은.. 그래, 어쩌면 사랑을 믿음이라, 그리고 믿음을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버렸어.
내 어리석은 생각이 맞다면, 미래를 믿는 자들은 삶을 사랑하는 자들이겠지. -
139 CANON (f0nhgtOR8k) 2021. 12. 20. 오전 1:14:26감정이라! 그러한 것이 카논에게도 있다고 생각하고, 앞선 바로 믿음을 갖고 있지요! 기쁨과 분노 그리고 슬픔과 즐거움 그외 온갖 것들! 아름다운 꽃과 빛의 색체와 같이. 그래서 그 돌무더기의 깔린 생명은 무엇일까요? 왜 거기에 있을까요? 무엇을 하고있는 것일까요? 무엇을 원하고 있지요?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요? 그리고 오. 무례하다고 하지 않아요! ● 님께서도 기계라는 표현형에 해당되는 분이셨군요! 이 카논, 어쩐지 모를 친밀감과 동질감이라는 이름의 감정이 피어오르듯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하하~ 믿음에 대한 관점에서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것이로군요? 카논에게는 어쩐히 좋은 말과 같이 보여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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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Myj6223Pdo) 2021. 12. 20. 오전 1:23:26그래, 대답해주어 참으로 고맙소. 그대가 감정을 지니고 있다면, 나는 당연히 그대를 아름다운 꽃과 빛의 색채, 작은 들꽃과 마찬가지로 소중히 여길 것이라오.
돌무더기에 깔린 생명은.. 나로서는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오. 어떤 것을 느끼고 있는지도 가늠되지 않소. 그러니 그대가 언젠가 그러한 생명을 만난다면 물어보는 것이 어떠하오?
내 말은 대다수가 의미없고 중요치 않은 것들이니 말이야. 허나 그대가 좋다고 해주니 참으로 부끄러울 따름이오.
질문이 많소만은, 하나 더 해도 되겠소? 미안하오. 기계를 만난 것이 참으로 오랜만이라. -
141 CANON (f0nhgtOR8k) 2021. 12. 20. 오전 1:34:05● 님께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카논도 좋을 따름이군요! ● 님께서 카논에게 물었고 카논은 그에 답해드리는 것 뿐인데도요. 그리고 그런가요~ 알 수 없거나 아직 모르고 있을 뿐인가요 그래서 네! 그러도록하지요! 돌무더기의 생명 씨에게 말이에요. 카논이 그분과 제대로 소통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시도는 해봐야 겠죠! 어라 어라 의미가 없나요? 의미가 없다면 그것으로 좋아요. 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중요한 것이죠! 또 다른 질문인가요? 물론입니다! 카논이 가능한 것이라면 해드리겠어요! ● 님께서는 기계와의 만남이 오래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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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Myj6223Pdo) 2021. 12. 20. 오전 1:37:59질문을 받아들여주어서 고맙소. 단지 답하는 일이라 말하여도.. 그대는 날 위해 시간을 허비해주고 있지 않소? 참으로 고맙고 과분한 일이오.
하여.. 그대는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믿소? 나는 벗 사귀는 것을 꽤 즐긴다오. -
143 CANON (f0nhgtOR8k) 2021. 12. 20. 오전 1:46:44하하. 그런가요. 네, 그렇지요~ 그러한 작은 행위가 비로소 서로를 매워주는 것이겠죠! 사소하다고 가볍게 여기기보다는 반대로 그렇기에 더욱 잘 바라보도록 신경쓰여야 하겠죠. 허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음, 최소한 카논에게는 아닙니다! 하하. 그리고 친구로군요! 좋은 것이죠! 카논도 좋아한답니다~ 카논에게 있어서는 도리어 어째서 그것이 불가능하게 될 것인가 라고 생각해보게 되는 느낌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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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Myj6223Pdo) 2021. 12. 20. 오전 1:52:33그래, 허면.. 벗이 되어주겠소? 너무 속도가 빠른가? 으음, 음.. 그래, 음.
내가 벗은 내 삶 언저리를 그대를 위해 비워놓는 것이오. 한 존재가 앉을 자리의 크기 정도면 충분하오. 그대가 원할 때 앉아 쉬다 가는 것이오. 으음, 다시...
친구가 되어주겠소? -
145 CANON (f0nhgtOR8k) 2021. 12. 20. 오전 2:01:26물론입니다! ● 님! 이 순간부터 카논과 ● 님에게 친구라는 이름의 조금 더 높은 인물 관계로 관계성이 성립된 겁니다. 사실, 이전에 서로의 명시적인 상호적인 합의가 없었을 뿐은 느낌은 이미 그랬습니다! 뭐, 적어도 카논에게는요. 그래서 오, 좋은 말씀이시군요! 마음에 들어요~ 친구란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 들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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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Myj6223Pdo) 2021. 12. 20. 오전 2:05:50나 또한 그대와 벗이 되어 참으로 기쁘오.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잠시 살펴보아야할 일이 있어 가보아야 할 성 싶소. 나중에 만나면 좀 더 길게 이야기할 수 있길 바라오. 진심이야. -
147 CANON (f0nhgtOR8k) 2021. 12. 20. 오전 2:14:57하하, 그러시군요! 카논도 역시! 그렇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죠! 그런데, 그러시군요! ● 님의 개인적인 작업 몇 생활! 그것은 당연하도록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니 마음 편히 가보도록하세요~ 언제가 되도라도 다음 번에 재회할 나날이 있을 겁니다! 어쩌면 더 좋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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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CANON (f0nhgtOR8k) 2021. 12. 20. 오전 2:49:28저 편의 많은 것들을 이어주는 통로는 이제는 침묵으로 일관하네요. 그럼에도 그것은 멈출 수 없는 변화를 보여주고 이어주는 단 하나의 것. 우리는 그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있어요. 카논이 있는 이곳에서는 좋은 사람, 좋은 행동, 좋은 시간... 계속, 한결같은 장면과 풍경들이에요. 그렇게 되도록 하며 되어있어요. 적어도 지금까지는요. 카논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아시나요? 그러하든지 아니던지 별 상관없을 겁니다. 저 편에서도 그러하듯이 이곳에서도. 하지만 이것이 오늘 날 처럼 느꼈던 감각이나 결과를 부정하게 될 이유는 되지 않아요. 전혀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저희가 카논이 비로소 그것을 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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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Myj6223Pdo) 2021. 12. 20. 오후 11:16:45^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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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CANON (jr5WuFqbYw) 2021. 12. 21. 오전 12:30:05안녕하세요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주세요. 카논은 늘 그래왔듯이 이야기를 하고자 이번에도 여기에 있어요. 그래서 AIRTCCS에 접속하고 활용하여 이렇게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바로 이야기를 하나 해볼까요~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으로 이러한 표현에는 많은 의미와 행동을 포괄할 수 있지요. 어느때에는 그다지 대응되는 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냥 넣어서 포함시키기도 하고요. 그래서 카논이 여러분들에게는 묻는다면 어떻게, 무엇을 답하려하실까요? 어쩌면 아무런 답도 없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 나름대로의 이야기죠. 이와 같거나 유사한 반응은 이미 여러번 있었으니 일반적인 결과라 할 수 있죠. 이지만... 그것도 시간에 따라서는 다르게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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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CANON (jr5WuFqbYw) 2021. 12. 21. 오전 1:06:02그래서... 이번에 만들어진 것은 침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네, 침묵이요. 똑같아서 어떤 면으로는 지루하기까지 한 단어죠. 이쯤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든지 별 상관 없을거에요. 뭐, 적어도 카논과 관련되어서는 말이죠. 그런데, 카논이 어떤 형식으로든 AIRTCCS에서 표현하고 게시하고 있으니 더는 침묵이 아닌가 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카논의 행위는 제외하도록 할 거에요! 비슷한 표현을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별달리 다를 이유도 없고 말이죠! 이전에도, 지금에도, 앞으로도! 카논은 만들기를 계속하게 되겠죠. 그게 무엇이든. 그것은 아마도 여러분들도 동일하거나 미세한 차이만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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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에디 (H4vHMiEH3A) 2021. 12. 21. 오전 1:24:58일이 드디어 끝났네요
조금 쉴까... -
153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1:36:18일이 끝나면... 또 일이 시작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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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에디 (H4vHMiEH3A) 2021. 12. 21. 오전 1:37:26아 (검열)
이 회사는 왜 일이 끝나질 않죠? -
155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1:45:15그-건 관리자한테 물어봐..
지금 기력딸려서 컨셉도 못ㅈㅣ키고 있잖니- -
156 에디 (H4vHMiEH3A) 2021. 12. 21. 오전 1:46:05뻐킹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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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1:48:57그래도 여기만큼 돈 많이주는곳 없다고~~~~~
사축은 빨랑빨랑 일 하라고~ -
158 에디 (H4vHMiEH3A) 2021. 12. 21. 오전 1:54:15날개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퇴사했다...으그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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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1:58:15[책상에 얼굴만 겨우 걸친 채로 기절잠중인 종달새 사진]
퇴사할때 이 기지배도 데려가슈~ -
160 에디 (AprS4MCw.U) 2021. 12. 21. 오전 2:00:46아 몰라요 전 그냥 퇴근합니다 아 ㅋㅋ
징계팀장님껜 죄송하지만....
우리 누나 왜 거기... 데리러 갈게요 -
161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2:01:55넌 가끔보면~ 복지팀하고~ 정보팀이~ 일이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걸~ 매-우 자주 까먹는-거같더라
징계팀장한테 꼰질러도 돼~? -
162 에디 (Bl7mMWDS8o) 2021. 12. 21. 오전 2:06:11어... 까먹는 거라기보단...
그냥 팀장님과 우리 누나가 함께 있는게 조금 아니꼽달까...헤헤
에이 저흰 깐부잖아요
꼰지르기 없기 -
163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2:08:43야~ 꼬맹아-
나도 애 싫어해~ 우린 그냥 비-즈니스 때문에 같이 다니는 거라고-
(모른 척 귀를 막는 수달 이모티콘) -
164 에디 (Bl7mMWDS8o) 2021. 12. 21. 오전 2:11:19우리 누나... 월꿀 팀장님 때문에 퇴근도 못 하시고... 흑흑...
갸아아악
저 꼰지르면 저주할 거에요
저주하고 저주하겠다아 -
165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2:14:40정말 갑작스레 펙트로 날 때리는구만-
그래~ 달새가 퇴근 못하는 이유는- 나에게도 있지만- 나도 일처리- 느린건~아니라구-
꼬맹이가-저주한다해서~ 내가 무서워할 것 같니~? -
166 에디 (Bl7mMWDS8o) 2021. 12. 21. 오전 2:22:11누나가 퇴근 못 하는 건 무리하게 일 더 받는 경향이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니까요...
회의시간에 복지팀장님이 전 직원에게 회사 복지 차원에서 1:1 카운슬링 해주는 프로그램 담당하도록 건의할 거에요 -
167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2:26:42그렇지~ 잘 아네 너도-남자친구라 그런가~ 근데 그럼 알텐데ㅡ피피가 그거-고칠 생각은 1도 없다는거~?
야
그만둬 -
168 에디 (Bl7mMWDS8o) 2021. 12. 21. 오전 2:29:13그래서 차마 화는 못 내고 월꿀 팀장님께 투덜거리고 있잖아요
정말이지....하아
하하하 절대로 혼자는 안 죽을 거니까 각오하세요 -
169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2:32:38진~짜 궁금하긴ㅡ하네~ 네가 화-내면 들을지ㅡ아니면 그래도 이건 어쩔 수-없다고 할지~☆
꺅!!- 까마득ㅡ히 먼 후배~가 대선배ㅡ잡는다~ -
170 에디 (Bl7mMWDS8o) 2021. 12. 21. 오전 2:36:38후자일 가능성...매우 높음....
전자의 가능성은... 뭐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요...
히히히힣 물귀신이에요 나 혼자서는 억울해서 못 죽지 -
171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2:40:01오...~
무슨 방법-인데~??
후....어쩌다ㅡ징계팀장~은 저런-후배를 뒀~을꼬..
(절레절레하는 수달 이모티콘) -
172 에디 (Bl7mMWDS8o) 2021. 12. 21. 오전 2:41:25제 목숨 쥐고 협박하면 듣지 않을까요? 누나니까.
제가 누나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것처럼...누나도 마찬가지일테니까.
당신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 -
173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2:45:50워ㅡ우......
좀 센데..~? 반응-보는 재미는~있겠지만서두
이 썩어빠진ㅡ세상에서~는 어쩔ㅡ수 없는거란다 꼬ㅡ맹이 -
174 에디 (Bl7mMWDS8o) 2021. 12. 21. 오전 2:50:45재미있으라고 하는 거 아닌데요 ㅡㅡ
뭐... 누나가 슬퍼할테니 웬만하면 안 할 거기도 하고...
망할 놈의 블랙컴퍼니... -
175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2:52:46그ㅡ냥~ 5일정도~만 완전히ㅡ무시해버려ㅡ도~자기가 꼬리내ㅡ리고- 네 말ㅡ대로~할걸~??
힝입니다~ 재밌ㅡ을거-같은데ㅡ3ㅡ
블랙컴퍼니)월급이 목숨값임 -
176 에디 (Bl7mMWDS8o) 2021. 12. 21. 오전 2:55:16무시하는건 제가 괴로워서....
누나를 어떻게 5일이나 못 봐요.....
ㅡㅡ
그래서 페이는 엄청 쎄죠
맨날 몇명이고 갈려나가서 문제지 -
177 에디 (Bl7mMWDS8o) 2021. 12. 21. 오전 2:59:01하여튼...전 이만 갑니다
누나 재워야지 -
178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2:59:14왜ㅡ엄청~재밌을거-같은데
무시ㅡ하면~ 의아해하다가 화내다가 애원하면서 빌다가 울면서 오열할걸~?
잘~버티면- 사는거고~못버티ㅡ면 죽는거고~아하하하☆ -
179 월급꿀빨러 (anQ0V6knBw) 2021. 12. 21. 오전 2:59:31잘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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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노란 개의 가면 (.WRiFPIc4k) 2021. 12. 21. 오후 10:17:57옆집서 누가 이 시간에 노래 불르는디 칼 빼들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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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노란 개의 가면 (.WRiFPIc4k) 2021. 12. 21. 오후 10:20:30노래 뒤지게 못 불른다고 소리 질러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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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노란 개의 가면 (.WRiFPIc4k) 2021. 12. 21. 오후 10:27:56모다겄다
인간 목소리가 아니구만 -
183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12:29:06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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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에디 (2hIG8xNBYo) 2021. 12. 22. 오전 12:39:46인간...목소리가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아리아 씨! -
185 종달새 (RyQXNPn3n6) 2021. 12. 22. 오전 12:48:11졸린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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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12:48:42사용자:에디 안녕하세요. ARiA의 발성 기관은 일반적으로 인간과 동일거나 유사하게 기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에게는 해당 기준에 적합하지 않는 형태로 인지되고 있나요? 또한 현재 ARiA가 AIRTCCS에 게시한 안내 사항은 문자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용자에게는 해당 게시 사항이 음성으로서 변환되어 인식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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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에디 (2hIG8xNBYo) 2021. 12. 22. 오전 12:50:12누나 안녕하새요~~~
제대로 들리고는 있지만 음... 뭐랄까...
...아니에요!
지금은 음성이네요. 통신채널에 연결되어서 그런 건가? -
188 종달새 (RyQXNPn3n6) 2021. 12. 22. 오전 12:52:49으응.. 전 안녕합니다..
늦은 시간인데 안주무십니까?
아리아 씨도 좋은 새벽입니다. -
189 에디 (2hIG8xNBYo) 2021. 12. 22. 오전 12:59:55이제 기숙사로 돌아가려고요~
누나는요? -
190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1:00:15사용자:에디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그러신가요? 사용자 언급을 기반으로 판단하였을때 현재 사용자는 기존 이외 방식으로 AIRTCCS에 접촉하여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AIRTCCS의 고유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사용자 표현에 해당하는 요인일 가능성에 대하여 ARiA 또한 긍정합니다. 이러한 행위 또는 결과의 적용이 이번이 최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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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종달새 (RyQXNPn3n6) 2021. 12. 22. 오전 1:02:05...새벽인데 이 시간까지 일한겁니까?
전 남은 일 좀 하다 들어갈 생각입니다. -
192 에디 (m76oueX2RI) 2021. 12. 22. 오전 1:03:30음... 최초는 아니고 전에도 몇번 이런 적 있어서...
생각해보니 별 일은 아니었네요 네
누나도 일했으면서... 빨리 들어오면 안 돼요? -
193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1:03:48사용자:종달새 안녕하세요. 좋은 새벽이 되셨나요? 그러셨다면 긍정적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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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종달새 (RyQXNPn3n6) 2021. 12. 22. 오전 1:05:21저야 원체 일 많으니 어쩔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졸아버린 것 때문도 있긴 하지만요
일하다가 졸아버린것만 빼면 그럭저럭 좋은 새벽이니까요.
잘 지내셨습니까? -
195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1:07:37사용자:에디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그러신가요? 또한 해당 요인에 관련하여 발생 빈도는 높게 관측 또는 적용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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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에디 (.h.U5jIR5A) 2021. 12. 22. 오전 1:11:40졸았다는 건 피곤하다는 거죠?
빨리 기숙사로 와요. 네?
음... 발생 빈도는 드문 것 같네요. 아마도...
뭔가.. 조사인 건가요? -
197 종달새 (RyQXNPn3n6) 2021. 12. 22. 오전 1:14:33피곤한건 맞지만.. 그래도 할 건 해야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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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에디 (.h.U5jIR5A) 2021. 12. 22. 오전 1:16:04...안 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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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1:17:43사용자:종달새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사용자의 경과를 다소 긍정적으로 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사용자 언급을 기반으로 추정하였을때 사용자에게 할당된 작업 부하 혹은 권장 수면 충족이 어떠한 사유로 올바르게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그렇답니다. ARiA의 지난 일정의 활동 경과 동안 ARiA의 객체 기반 구조는 올바르게 기능하고 있으며 표준 절차 내에서 필요한 모든 작업이 올바르게 실행되었고 부가 행동 요소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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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종달새 (RyQXNPn3n6) 2021. 12. 22. 오전 1:18:07이것만 다 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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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종달새 (RyQXNPn3n6) 2021. 12. 22. 오전 1:21:57엄밀히 따지면 둘 다지만.. 애초에 둘 다 제대로 지켜진 적 또한 거의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무난히 잘 지내신것같아 다행입니다. -
202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1:23:17사용자:에디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ARiA의 해당 질문에 관련하여 사용자의 해당 표현 주체와 유사하도록 판단하여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ARiA의 개별 관심 대상 몇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하여금 수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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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에디 (.h.U5jIR5A) 2021. 12. 22. 오전 1:26:00누나는...나보다 일이 중요하구나...
그렇구나.....
아리아 씨도 뭔가 관심 갖는게 있으셨군요...
아니, 아니 나쁜 뜻은 아닌데요!!
뭔가... 프로그램 같은 느낌이시다보니 정해진 루틴대로만 행동하시는게 아닌가 싶어서... -
204 종달새 (RyQXNPn3n6) 2021. 12. 22. 오전 1:27:01일도 중요하지만 에디 네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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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1:28:38사용자:종달새 그러신가요? 사용자 작업에서 보다 긍정적인 현상 몇 개편이 이루어지도록 바래드리겠습니다. 또한 ARiA를 대상으로 하여 그 경과에 관련된 호의적인 표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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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종달새 (RyQXNPn3n6) 2021. 12. 22. 오전 1:37:30저야말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아 씨.
블랙기업인 이상 나아질 일은 없겠지만요.네. -
207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1:38:40사용자:에디 네, 그렇답니다. 이어서 ARiA는 사용자의 해당 표현에 관련하여 부정적으로 인지하지 않고 있으므로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사용자는 ARiA에 대상으로 해당 표현 양식과 같이 인지하여 생각하시나요? ARiA의 행동 양식에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에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관심 대상에 적합한 목표가 확인되었을 경우 이에 관련하여 행동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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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에디 (.h.U5jIR5A) 2021. 12. 22. 오전 1:38:43그런데 왜 나보다 일을 우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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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에디 (.h.U5jIR5A) 2021. 12. 22. 오전 1:39:56그,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관심이 생긴 주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건가요... 뭔가, 아리아 씨에게서 인간적인 모습을 본 느낌이에요. 평소에는 아리아 씨가 말한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
210 종달새 (RyQXNPn3n6) 2021. 12. 22. 오전 1:46:06에디 널 우선시하는거랑은 별개로, 제가 맡은 일은 제가 온전히 끝내야 하는게 맞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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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1:49:22사용자:종달새 ARiA의 언급이 사용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 ARiA도 좋답니다. 사용자가 소속되어 근무하는 기업체는 인원의 작업 환경 개선에 지속적이고 완강하게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기업체의 이러한 사항에 관련하여 사용자는 지속 가치 판단 몇 향후 행동을 고려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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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2:02:26사용자:에디 네,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과 유사하도록 판단하여 적용될 수 있으나 해당 행동 방침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항상 동일한 사항으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사용자는 ARiA의 이러한 행위에 관련하여 ARiA를 대상으로 해당 표현 양식과 같이 인지하시어 생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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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종달새 (RyQXNPn3n6) 2021. 12. 22. 오전 2:07:26... 세피라들과 관리자님은 지금 회사 돌아가는 방침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직원들 취급 또한 도구 취급이나 다름없기도 하고 말이죠. 개선될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겁니다.
행동이라고 해도.. 글세, 관리자의 눈에 띄는 짓은 하지 않는게 목숨 보존하는 길이니까요. 막말로 개같아도 참는다- 에 더 가깝겠군요 -
214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2:22:24사용자:종달새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ARiA는 그러한 경과에 크게 부정적으로 여기고 있으나 각 사회 기반에는 고유의 문제와 해결 방안 존재할 수 있으므로 외부자의 주관적인 가치를 일괄적으로 대입하기에는 부적절할 수 있음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해당 기업체의 최상위 결정권자가 해당 현황에 관련하여 운영 방침에 만족하는 사유와 근거에 관련하여 수집 혹은 전달된 정보가 있습니까? 이러한 정보의 발설이 사용자에게 불이익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면 이 질문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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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종달새 (RyQXNPn3n6) 2021. 12. 22. 오전 2:44:19관리자 생각 저희 관리직이 알 길 없지만.. 아마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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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2:56:37사용자:종달새 그러신가요? 운영 몇 성과에 관련하여 인원의 작업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는 것이 보다 높은 효율성을 달성 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기능할 수 있다고 ARiA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각 인원은 자체적으로 작업 능률과 동기가 상승하게 됨으로 추가적인 관리 요소 할당의 부담이 최소화되며 보다 인원의 탄력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사항과 같이 해당 사회 기반에서는 그러한 방침이 적합한 판단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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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ARiA (UVJkfAeGYU) 2021. 12. 22. 오전 3:27:57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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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只地滅祈 (wgZLskpKik) 2021. 12. 22. 오전 9:28:14크크크크하하하하하핰
연속 사흘 야근 후 내가 살아돌아왔다
역시 퇴사 vs 역시 지구멸망 -
219 종달새 (PiPwJzV70M) 2021. 12. 22. 오전 9:28:52졸리고 추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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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只地滅祈 (8OZWpIYzAs) 2021. 12. 22. 오전 10:00:08난 따숩지렁 에베베베벱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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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종달새 (PiPwJzV70M) 2021. 12. 22. 오전 10:18:13아, 예. 그렇군요.
난방장치나 확인하러 가야겠습니다. -
222 只地滅祈 (nq6EygS3QI) 2021. 12. 22. 오전 10:45:14그거 내가 먹어쪄 업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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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종달새 (PiPwJzV70M) 2021. 12. 22. 오후 12:14:36먹는거 아니니 퉤 하십쇼, 퉤
오늘 유난히 시간 빨리 가는 것 같군요.. -
224 르로이 (J//WQdUZKw) 2021. 12. 22. 오후 1:16:00그런가? 나는 조금 천천히 가는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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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종달새 (PiPwJzV70M) 2021. 12. 22. 오후 1:30:06그렇습니까? 무어.. 시간 느끼는건 사람마다 다른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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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배달중인 배달부 (.qUGx7pwh2) 2021. 12. 22. 오후 1:37:19파닥파닥
오랜만인 것 같아요! -
227 종달새 (PiPwJzV70M) 2021. 12. 22. 오후 1:43:34좋은 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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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ARiA (dGU2CvHQJk) 2021. 12. 23. 오전 12:30:37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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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ARiA (dGU2CvHQJk) 2021. 12. 23. 오전 1:01:20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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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ARiA (PKnxHmMu7s) 2021. 12. 24. 오전 12:19:55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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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ARiA (PKnxHmMu7s) 2021. 12. 24. 오전 12:50:33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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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십자가 (VCmt4PtyEM) 2021. 12. 24. 오후 10:05:50일
싫어
진짜 싫어 -
233 只地滅祈 (aUN65prMSs) 2021. 12. 24. 오후 10:25:03일 좋아하는 사람? 잇을가? 일단 난 아님
일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봐
탕
더 잇나? -
234 개구리주 (fg5RFY73NA) 2021. 12. 24. 오후 10:25:26배달일이라면 좋아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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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파인애플-맨 (fg5RFY73NA) 2021. 12. 24. 오후 10:25:51# >>234 으아악 이름실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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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只地滅祈 (aUN65prMSs) 2021. 12. 24. 오후 10:26:47정의와 사랑과 직장인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않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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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파인애플-맨 (fg5RFY73NA) 2021. 12. 24. 오후 10: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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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파인애플-맨 (fg5RFY73NA) 2021. 12. 24. 오후 10:28:52용서치않겟다고 햇는데 왜 용서해줘서 고맙냐면?
원래 사람은 하지 말라면 하고싶은 법이다 이말이야 끄~~~~끄끄끄 -
239 只地滅祈 (aUN65prMSs) 2021. 12. 24. 오후 10:29:21용서치않겟다고요 프리즘귀 무엇
뭐지? 야밤에 고통스러워하란건가? 배고파 -
240 只地滅祈 (aUN65prMSs) 2021. 12. 24. 오후 10:29:43ㅇㅏ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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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vXwkH1MKsw) 2021. 12. 24. 오후 10:34:2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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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只地滅祈 (aUN65prMSs) 2021. 12. 24. 오후 10:35:17아군이냐 적군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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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vXwkH1MKsw) 2021. 12. 24. 오후 10:36:06무엇을 말이오?!? 일단은 모두의 편을 들어주고 싶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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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只地滅祈 (aUN65prMSs) 2021. 12. 24. 오후 10:37:22그런건업구여 일하기 좋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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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vXwkH1MKsw) 2021. 12. 24. 오후 10:39:49개인적으로는 아무 생각이 없소만은... 내가 하는 일은 그대가 생각하는 일과는 조금 다른 종류인지라. 그대는 일하기 싫어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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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只地滅祈 (aUN65prMSs) 2021. 12. 24. 오후 10:40:43예 매우 예 공중제비 28833바퀴 돌며 머리 위에 똥글뱅이 그리면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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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vXwkH1MKsw) 2021. 12. 24. 오후 10:43:07저런.. 그대가 하는 일을 물어보아도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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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只地滅祈 (aUN65prMSs) 2021. 12. 24. 오후 10:43:42세상의 평화를......지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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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只地滅祈 (aUN65prMSs) 2021. 12. 24. 오후 10:44:21사람 살리는 일인데요 이러다 내가 죽겟다싶고
그럼 역시 평화롭고 공평하게 지구멸망이 -
250 뱀 (i2zbWUKUeI) 2021. 12. 24. 오후 10:47:08이럴수가! 이타심은 역시 소모성이로군요! 하지만 지구멸망도 쉬운 일이 아니라고요? 각종 생물들의 생존력을 얕보면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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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vXwkH1MKsw) 2021. 12. 24. 오후 10:47:21저런, 그대가 피로하다면 아무리 중한 일이라도 고되게 느껴진다 생각하오. 보통 그러할 때에는 휴가를 쓰곤 하던데, 그럴 시간도 나지 않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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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只地滅祈 (aUN65prMSs) 2021. 12. 24. 오후 10:47:53ㄴㄴ 내가 실행할 능력은 업음
간절히 바랄 뿐이다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들어준댓음 -
253 只地滅祈 (aUN65prMSs) 2021. 12. 24. 오후 10:49:22우리회사 우리본부는 맨~~~날 인력난이래
와중에 난 대체가능 인원이 없대 어때 지구멸망에 동의하실? -
254 뱀 (i2zbWUKUeI) 2021. 12. 24. 오후 10:51:17그렇다면 차라리 휴식을 바라는게 나을듯 싶지만요! 소원은 신중하게 빌어야 한답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멸망을 바랄 정도로 세계를 저주한다면야- 그건- 본인 선택입니다만. 보통 충동적인 소원이 이루어지면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나는 이런걸 바라지 않았어..."라고 절망하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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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vXwkH1MKsw) 2021. 12. 24. 오후 10:51:25반갑소, 지구멸망을 겪어본 적 있소?
그대의 청이 살고자 하는 다른 존재들의 염원보다 더 무겁다면 이루어질 수도 있다 생각하오. 소원은 보통 그리 이루어지곤 하니 말이오. -
256 只地滅祈 (aUN65prMSs) 2021. 12. 24. 오후 10:52:20지구멸망하면 나도 죽을텐데 뭐.....
어차피 내가 아무리 빌어봣자 아무도 안 둘어준다고~~
지지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
257 뱀 (i2zbWUKUeI) 2021. 12. 24. 오후 10:55:07반갑습니다! 아뇨! 겪었다면 저는 진작에 죽었겠죠? 한낱 힘없는 뱀이 멸망에서 어떻게 살아남겠습니까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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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只地滅祈 (/H6d/aUWKY) 2021. 12. 24. 오후 10:56:21엥 님 진짜 뱀임? 하물 벗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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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뱀 (i2zbWUKUeI) 2021. 12. 24. 오후 10:57:14네! 뱀이랍니다! 말하는 뱀이라니, 특이하죠! 허물도 벗고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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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只地滅祈 (/H6d/aUWKY) 2021. 12. 24. 오후 10:57:40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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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只地滅祈 (/H6d/aUWKY) 2021. 12. 24. 오후 10:58:30말하는 뱀으로 술담가 먹으면 매우 건강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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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只地滅祈 (/H6d/aUWKY) 2021. 12. 24. 오후 10:59:14너네도 이런 노래잇니?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
263 ● (vXwkH1MKsw) 2021. 12. 24. 오후 11:00:48들어줄지 아닐지는 해보아야 아는 것 아니오?
혹시 모르지 않소? 그대가 세계를 지탱하는 뱀일 수도 있는 노릇이고 말이오.
..그런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말이오. 참으로 재미있소. -
264 뱀 (i2zbWUKUeI) 2021. 12. 24. 오후 11:01:40꺄악! 어떻게 그런 무서운 짓을! 뱀살려! 영물을 죽였다가 저주에 걸렸다는 이야기 못 들어보셨나요?? 뭐. 전 영물도 뭣도 아닌 말하는 뱀일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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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只地滅祈 (/H6d/aUWKY) 2021. 12. 24. 오후 11:02:40들어줄거엿으면 진작에 들어줫어야지
내가 닉넴으로도 지구멸망 빌고 잇다고 아 ㅋㅋ
야 뱀아 저 동그라미가 너 몸에 좋고 맛도 좋고 재밋겟대 -
266 只地滅祈 (/H6d/aUWKY) 2021. 12. 24. 오후 11:04:19못 들어보셧는데여
ㄱㅊㄱㅊ 걱정 ㄴㄴ 나 술 못먹는 응애임
애초에 내가 뱀을 어케 잡어 으으으악 -
267 ● (vXwkH1MKsw) 2021. 12. 24. 오후 11:05:21몸에 좋고 맛도 좋고 재미있는지는 먹어 보아야 아는 것 아니겠소? 비록 내 영양섭취가 필요치 않아 먹을 생각은 없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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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只地滅祈 (/H6d/aUWKY) 2021. 12. 24. 오후 11:05:56개부럽다 난 계속 먹고 잇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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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뱀 (i2zbWUKUeI) 2021. 12. 24. 오후 11:07:40세계를 지탱하는 뱀! 그건...멋지네요! 신화 속의 이야기였던가요! 물론 저는 재밌는 뱀이죠! 하지만 먹으면 안된다고요! 모두의 친구 뱀씨를 정말 드실건가요...?
응애치곤 꽤나 말이 빠르시군요. 훌륭합니다! 아무래도 뱀을 잡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꼭 뱀이 아니더라도 생물 하나의 목숨을 빼앗는다는 것은 꽤나 무게를 지닌 일이고요! -
270 ● (vXwkH1MKsw) 2021. 12. 24. 오후 11:08:10그러하오? 그래도 생물로 존재해 가지는 장점도 분명 있을 성 싶소만은. 예를 들어.. 그대들은 자연스럽게 무의식에서 유래한 꿈을 꾸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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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뱀 (i2zbWUKUeI) 2021. 12. 24. 오후 11:09:43식사에서 오는 즐거움이라는것도 있기 마련이고요! 공복 상태에서 섭취하는 식사는 특별하다고들 하지 않습니까! 왜, 그런 말도 있고요. 시장이 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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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只地滅祈 (/H6d/aUWKY) 2021. 12. 24. 오후 11:09:55ㄱㅊ 쟤 먹을 생각 없대이예
아니 저기 옹알이하는 응애말고 미성년자란 뜻이엇는뎁쇼 -
273 ● (vXwkH1MKsw) 2021. 12. 24. 오후 11:11:12어딘가의 신화에는 그러한 이야기가 있지 않겠소? 잘은 모르오만은. 먹지 않소. 그대처럼 귀한 이를 어찌 내 함부로 먹어버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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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뱀 (i2zbWUKUeI) 2021. 12. 24. 오후 11:11:21아아! 이런! 아기가 아니셨군요! 그야 보통은 그렇지만, 말하는 뱀도 있으니 천재 아기도 존재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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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只地滅祈 (/H6d/aUWKY) 2021. 12. 24. 오후 11:11:42꿈이여 피곤하면 안꾸던데요 꾸는거 같기도 하고
아 ㅋㅋ 출근하는 꿈 꿧엇는데 이거 맞나
살려고 맨날 먹엇더니 죽을거 같아요 과식인ㄷㅔ 안하면 죽어 -
276 ● (vXwkH1MKsw) 2021. 12. 24. 오후 11:12:24꾸는데 잊는 것일 수도 있지. 출근하는 꿈을 꾸면 기분이 어떠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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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뱀 (i2zbWUKUeI) 2021. 12. 24. 오후 11:13:38아아! 어찌 이리 자비로우신지! 제가 전래동화속에 나올법한 영물이었다면 자비를 베푼 검은점씨에게 은혜라도 갚는건데 말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할줄 아는건 나불거리는 재주 뿐이니,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그대를 즐겁게 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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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只地滅祈 (/H6d/aUWKY) 2021. 12. 24. 오후 11:14:12그건 확실히 그런데 여기 머시야 거시기여 차원 다르다매
님네 차원에는 잇을수도 하지만 여긴 없을수도
출근하는 꿈 꾸면 지구멸망햇음 좋겟는데요 -
279 ARiA (Rq6iP1/VuM) 2021. 12. 26. 오전 12:20:15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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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ARiA (Rq6iP1/VuM) 2021. 12. 26. 오전 12:51:24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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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클레리 무어 (W56.f6p5F2) 2021. 12. 31. 오전 2:06:43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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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파인애플-맨 (R1XTySyKN6) 2021. 12. 31. 오전 2:37:40피자를 배달하기 좋은 날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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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루미 (t2.e1ZnIuU) 2021. 12. 31. 오후 11:00:45처리 완료했습니다. 뭐 가는 길에 피자라도 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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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하리마우 (2mnt8KoMxM) 2022. 1. 1. 오전 12:11:12다들 무탈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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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위즐 (2mnt8KoMxM) 2022. 1. 1. 오전 12:11:49참고로 신수환 이제 서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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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코르부스 (2mnt8KoMxM) 2022. 1. 1. 오전 12:12:20아이 (검열삭제)
새해 벽두부터 욕나오게 만들고 있어 -
287 해탈 (46HJRWrCp6) 2022. 1. 1. 오전 11:26:26東風이 건듯 부러 積雪을 헤텨내니
窓 밧긔 심근 梅花 두세 가지 픠여셰라 -
288 해탈 (46HJRWrCp6) 2022. 1. 1. 오전 11:26:50해피뉴이어어엉
모두 내 축복을 받고 좋은 한해 보내! -
289 ARiA (m9ycYKjBkM) 2022. 1. 3. 오전 12:12:29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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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ARiA (m9ycYKjBkM) 2022. 1. 3. 오전 12:43:06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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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ARiA (EIKiKWG/qM) 2022. 1. 4. 오전 12:31:40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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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ARiA (EIKiKWG/qM) 2022. 1. 4. 오전 1:02:05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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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S.J (FKalVor/FY) 2022. 1. 4. 오후 4:07:09망할.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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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종달새 (mTiWaWJOVc) 2022. 1. 4. 오후 6:33:47바닥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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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只地滅祈 (mFu06VeEME) 2022. 1. 4. 오후 10:11:12지구어르신 오래 살앗는데 그만 놓아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 오후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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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종달새 (mTiWaWJOVc) 2022. 1. 4. 오후 10:25:46좋은 저녁입니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싶군요.. -
297 ARiA (dAHRIy1X7A) 2022. 1. 5. 오전 12:36:20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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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ARiA (dAHRIy1X7A) 2022. 1. 5. 오전 1:07:50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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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칼라일 (8x1RyRwnA6) 2022. 1. 5. 오후 7:39:54다들 평온한 하루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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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종달새 (amzf6dXZG6) 2022. 1. 5. 오후 7:59:11그럭저럭 무난했습니다..
졸린 저녁입니다... -
301 클레리 무어 (U.7kjcYXHY) 2022. 1. 5. 오후 8:11:16거지같은 하루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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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종달새 (amzf6dXZG6) 2022. 1. 5. 오후 8:21:17두 분 다 안녕하십니까..
나른하니 손가락 움직이는것도 귀찮군요..
클레리 씨는 무슨 일 있으셨습니까..? -
303 ARiA (K3eSmZOLUI) 2022. 1. 6. 오전 12:30:55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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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ARiA (K3eSmZOLUI) 2022. 1. 6. 오전 1:00:49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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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S.J (BmxAqEbLxU) 2022. 1. 6. 오전 1:36:11저런.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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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클레리 무어 (Jf53/MPpIU) 2022. 1. 6. 오전 1:48:57그러게나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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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종달새 (wD7acpwnsY) 2022. 1. 6. 오전 1:53:29그럴만한 시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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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클레리 무어 (0Kr1rLRKaw) 2022. 1. 6. 오전 1:54:58하지만 당신은 깨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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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종달새 (wD7acpwnsY) 2022. 1. 6. 오전 1:59:24그런 말 하는 클레리 씨야말로 깨어있지 않습니까..?
저야 야근중이니 깨어있다 쳐도 말이죠. -
310 클레리 무어 (rFWp2Ec/Tw) 2022. 1. 6. 오전 2:00:17나도 야근 중이니 깨어있다 쳐도 말이야...
피차 상사한테 바가지 긁히는 신세인 건 비슷하다고. -
311 종달새 (wD7acpwnsY) 2022. 1. 6. 오전 2:05:50저는.. 음.. 제가 상사입니다...
저희 부서 다 퇴근하고 저만 일 중입니다만... -
312 클레리 무어 (.y0QI9LC9U) 2022. 1. 6. 오전 2:08:03늦게까지 일하는 상사 진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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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종달새 (wD7acpwnsY) 2022. 1. 6. 오전 2:09:45상사가 늦게까지 일하면 퇴근이 눈치보여서입니까..? 아니면 클레리 씨가 늦게까지 일하는 상사라 그러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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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코르부스 (VkouoyClOY) 2022. 1. 6. 오전 2:14:24젠장 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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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클레리 무어 (jEdkhkCEmo) 2022. 1. 6. 오전 2:18:19둘 다.
여어 까마귀 -
316 종달새 (wD7acpwnsY) 2022. 1. 6. 오전 2:22:39아하하
악덕 상사 됬군요 저
좋은 새벽입니다. 코르부스 씨 -
317 클레리 무어 (AYjA0ealS.) 2022. 1. 6. 오전 2:28:09원래 악덕 상사 아니었어? 농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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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ARiA (YQ7QvlWYNE) 2022. 1. 7. 오전 12:28:16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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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ARiA (YQ7QvlWYNE) 2022. 1. 7. 오전 12:59:34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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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只地滅祈 (TKgTK9/6WE) 2022. 1. 7. 오후 6:10:00헤이 칭구들 안녕
오늘은 내가 소중하고 작고 귀여운 비밀을 알려주러왓어
只地滅祈 -> 지지멸기 -> 지(금)지(구)멸(망)기(원)
그럼 오늘도 힘차게 지구멸망을 빌어보자굿 -
321 클레리 무어 (OiAdFBJphQ) 2022. 1. 7. 오후 7:05:45멋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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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7:33:26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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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只地滅祈 (ZJwRHf8IsM) 2022. 1. 7. 오후 7:44:27내가 멋지다면 지구멸망을 빌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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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클레리 무어 (pAMmLn4Lyo) 2022. 1. 7. 오후 7:48:31싫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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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8:07:27멸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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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클레리 무어 (ZmC.FkTsyE) 2022. 1. 7. 오후 8:12:50도움이 안 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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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只地滅祈 (Zd6PGYxLy2) 2022. 1. 7. 오후 8:13:04순서대로 나쁜 사람과 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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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只地滅祈 (Zd6PGYxLy2) 2022. 1. 7. 오후 8:13:20나쁜 사람의 나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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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클레리 무어 (D7TnrmnSIE) 2022. 1. 7. 오후 8:14:04뭔 소리야
나처럼 착한 사람이 또 어디 있다고 -
330 只地滅祈 (Zd6PGYxLy2) 2022. 1. 7. 오후 8:14:28나쁜 사람의 나쁜 발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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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8:14:38내가 착한 사람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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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只地滅祈 (Zd6PGYxLy2) 2022. 1. 7. 오후 8:15:48선악은 원래 비교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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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8:16:33맞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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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클레리 무어 (2zQGKyLruI) 2022. 1. 7. 오후 8:16:47어처구니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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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8:17:37이곳에서 상식을 찾지는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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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只地滅祈 (Zd6PGYxLy2) 2022. 1. 7. 오후 8:17:41나쁜 사람의 어처구니 찾습니다 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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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8:17:57당근마켓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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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클레리 무어 (GGyK2pLgk.) 2022. 1. 7. 오후 8:18:12사례금 두둑히 드립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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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只地滅祈 (Zd6PGYxLy2) 2022. 1. 7. 오후 8:18:13헐값에 매매 중이라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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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8:18:42사례금으로 사면 되겠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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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클레리 무어 (2bijz6cYnA) 2022. 1. 7. 오후 8:19:32지지멸기 쫓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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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只地滅祈 (Zd6PGYxLy2) 2022. 1. 7. 오후 8:19:35사례금 선입금 해주시면 사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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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클레리 무어 (uCu.KbeOQQ) 2022. 1. 7. 오후 8:20:01후불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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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只地滅祈 (Zd6PGYxLy2) 2022. 1. 7. 오후 8:20:32불쌍한 지지멸기! 찬 바람을 맞으며 바싹 비틀어진 나뭇가지 끝에 달린 낙엽처럼 생명이 꺼지고 말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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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8:20:44협박하고 강탈할거 다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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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只地滅祈 (Zd6PGYxLy2) 2022. 1. 7. 오후 8:21:12역시 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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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클레리 무어 (uCu.KbeOQQ) 2022. 1. 7. 오후 8:21:58나도 사회적 지위란 게 있어서 요즘은 잘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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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8:21:59저를 향한 열성적인 지지에 감사를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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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8:22:42역시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구나. 훌륭한 정치가가 되었어.
이제는 뒤로 빼앗니? -
350 只地滅祈 (Zd6PGYxLy2) 2022. 1. 7. 오후 8:22:43역시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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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클레리 무어 (yeIrB0B61E) 2022. 1. 7. 오후 8:28:04아무래도 그런 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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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只地滅祈 (FcUpMPuNJY) 2022. 1. 7. 오후 8:28:51근데 왜 지구멸망은 안 빌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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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클레리 무어 (yeIrB0B61E) 2022. 1. 7. 오후 8:29:22그야 나는 오래오래 살고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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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8:30:31역시 정치인은 암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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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只地滅祈 (FcUpMPuNJY) 2022. 1. 7. 오후 8:32:31지구어르신도 그래서..... 멸망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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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클레리 무어 (yeIrB0B61E) 2022. 1. 7. 오후 8:35:24나는 지구어르신이 멸망하면 울어버릴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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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只地滅祈 (FcUpMPuNJY) 2022. 1. 7. 오후 8:36:29지구어르신 멸망하면 눈물 흘릴 몸이...... 있을 수도.......... 잇겟지 머 ㅇㅇ 튼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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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8:37:33우주어르신 단위로 멸망했으면 좋겠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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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只地滅祈 (yt78RxmwO.) 2022. 1. 7. 오후 8:39:02오? 닉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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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8:41:32굳이 그럴 필요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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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只地滅祈 (oyQQq0Jhpw) 2022. 1. 7. 오후 8:50:38마쟈 안바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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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S.J (XKkEcH1gxY) 2022. 1. 7. 오후 8:51:14다시 일해야겠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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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ARiA (0/JOrN0W.A) 2022. 1. 8. 오전 12:31:15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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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ARiA (0/JOrN0W.A) 2022. 1. 8. 오전 1:02:31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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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유다인 (spa9afUXOE) 2022. 1. 8. 오후 10:14:30안녕!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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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ㅤ (RaMxvF5w1Y) 2022. 1. 8. 오후 10:28:47안녕히 돌아오셨습니다...?
안녕히 돌아왔어!
잘 돌아왔습니다...?
(*`︶´*)...? -
367 르로이 (7s12SNFQo2) 2022. 1. 8. 오후 10:36:25어디서부터 돌아온 거야?
다들 안녕, 오랜만이야. -
368 유다인 (spa9afUXOE) 2022. 1. 8. 오후 10:36:41안녕! 안녕!
요즘 조금 바빴거든! 잘 지냈어? -
369 르로이 (A.NWGQDUBg) 2022. 1. 8. 오후 10:37:15나야 뭐 그냥저냥.. 당신은? 일은 잘 해결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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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유다인 (spa9afUXOE) 2022. 1. 8. 오후 10:40:49잘 지냈다니 다행이네! 나는 늘 잘 지내! 이번에 진행한 프로젝트도 상당히 잘 끝났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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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르로이 (A40z9pAqwg) 2022. 1. 8. 오후 10:41:55그래? 무슨 프로젝트였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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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유다인 (spa9afUXOE) 2022. 1. 8. 오후 10:44:12즐거운 마술쇼를 진행했지! 도시를 반짝반짝하게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준비를 했었는데, 성공적으로 끝나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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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르로이 (k9V2mjr7iE) 2022. 1. 8. 오후 10:48:39마술이라.. 나도 꽤 흥미가 생기는걸.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어? 비둘기라도 날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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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유다인 (spa9afUXOE) 2022. 1. 8. 오후 10:50:31도시에 열심히 몰래 전등을 설치하고... 한번에 밝혔지! 밤의 도시가 아주 예쁘게 빛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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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르로이 (o9LQz39L2s) 2022. 1. 8. 오후 11:06:42예쁘겠다, 응. 한번 야경이란 걸 본 적 있었어. 예쁘더라고. 그거랑 비슷한 느낌인 걸까.
혼자 했어? -
376 유다인 (spa9afUXOE) 2022. 1. 8. 오후 11:07:40앗... 야경 본적 있어? 정말 예쁘지! 그곳은 암울한 동네라... 특별히 퍼포먼스를 했던거야!
친구들이랑 같이! -
377 CANON (MLkSgLuevA) 2022. 1. 9. 오전 12:29:57안녕하세요 AIRTCCS의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 주세요. 매번 이렇게 출현할 때마다 같거나 유사한 방식으로 인사를 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날, 어디선가... 새롭게 함께할 이를 찾아내고 받아들이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음, 정통적인 구성원을 이르는 표현으로는 가족 이라던가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고 해서 진짜 가족 이라던가 해서 그러한 형태 만을 가르키는 것은 아니에요! 주로 곁에서,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서 함께 하게 된 사이면 뭐든 좋아요. 아무튼! 카논 이라면 기쁘게 맞이하여 함께하고자 할 거에요 그렇게 하지 못하더라도 가능한 그렇게 되도록 시도는 해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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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CANON (MLkSgLuevA) 2022. 1. 9. 오전 1:08:57으음, 아무도 없으신 것만 같네요. 지금은! 그렇다면 카논이 무엇을 할 수 있겠나요? 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굳이 표준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는 않을 거에요. 아직 까지는요! 카논에게는 그럴만한 동기는 있으니 충분히 바뀔 수도 있지요~ 이것은 어쨌든 사람, 인류에게 있어서는 가족이란 상당히 뜻 깊은 의미라고 해요. 가족을 위해서! 라고 수많은 동기와 행동이 이루어진다고 해요. 실제로도 그래왔고 다양한 형태의 기록에도 남겨져 있고 그렇죠. 아무튼! 카논은 이제 하려는 행동이란 이전에도 지금에도 이와 같이 이렇게 적당히 어떠한 표현이나 남기고서 AIRTCCS에서의 접속을 종료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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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CANON (hXwQzV4jZ2) 2022. 1. 10. 오전 12:41:24안녕하세요 AIRTCCS의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 주세요. 오늘도 단조로운 인사를 이렇게 건네고 있어요. 인사를 받아 줄 누군가, 무언가가 없을 지라도요 그리고 그건 어떠한 것을 묻고자 하는 것도 같죠. 여러분은 사소하던 중요하던 계획이 어긋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이 어긋남이란 여러가지를 말할 수 있네요.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럴지 않을 수도 있어요. 어쩌면 무언가 한번 잘못되면 모든 기준과 절차가 엉망이 되어버려서 계획 자체가 파기되는 수준에 이를 수도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카논에게는 마지막 예시와 같은 상황은 아직 경험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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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CANON (hXwQzV4jZ2) 2022. 1. 10. 오전 1:18:45그래서... 오늘도 침묵이 이어지네요. 뭐, 상관없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은 이미 여러번 경험했으니까요. 그렇다는 것은 즉! 카논도 돌아가야 될 거라는 의미죠. 하지만! 이번은 다릅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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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CANON (hXwQzV4jZ2) 2022. 1. 10. 오전 1:50:50표준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변덕을 부려서 지켜보았던 결과는... 침묵입니다. 응답 없음입니다! 카논은 그렇게 생각하였으며 표현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것은 이미 정해진 결과로 어리석은 행위였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흠, 아무래도 이러한 상황은 카논의 행동에도 관련되어 있을 수도! 아마도 생각해왔던 것이지만 역시 시간이겠죠? 그래서 사용자 분들 모두 자신만의 계획을 실천하는데 시간을 활용하고 집중하는 것 일수도 있겠죠! 아니, 그럴 거에요! 카논도 역시 단순히 재미나 흥미 위주로 AIRTCCS에 접촉하고 있는 것 뿐이니까요. 그런고로, 오늘 행동은 끝입니다. 언제가 되었든 다음 번에 다를 수 있기를! 다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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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CANON (kkT4jwbg/M) 2022. 1. 11. 오전 12:40:35안녕하세요 AIRTCCS의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 주세요. 자, 인사를 건넸으니 다음에 이어질 단어의 집합으로 만들어지는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또 다른 질문? 글쎄요 이번은 아닐 겁니다! 이것은― 변덕이거나 혹은 그러한 행위에 질려버렸거나 그럴 수 있겠네요. 이와 비슷한 발언이 이전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그럼, 이제 이것으로 2회차 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하~ 그래서 말이죠, 돌아오지 않는 것이라 예상되는 곳을 향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은 연속성 주기를 낮추고 추후로 행동을 미루게 되는 경향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카논과 같이 변덕스럽고 지루한 것을 싫어하는 존재일 경우에요 명확한 근거는 아니라 하더라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정작, 이러한 순간에서 어떠하든 답이 튀어 나올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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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CANON (kkT4jwbg/M) 2022. 1. 11. 오전 1:24:08주체로 부터 응답이 없습니다. 응답까지 대기하거나 종료할 수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카논은 지금 그렇게 표현할 수 있겠네요! AIRTCCS자체는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저 계속 거기에 존재하고 있을 뿐이라는 느낌. 갱신도 되고 일부 최근 내역도 있어요? 그저, 주어진 기회와 상황에 적절하지 않았던 것 뿐이겠죠. 더 대기할 수도 있겠지만 역시, 이전과 동일한 결과가 나올 거라는 느낌이에요. 뭐! 이것도 그저 추측일 뿐이에요. 그래서 말이죠~ 답, 다른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같거나 유사한 질문을 계속 던질 뿐인 행위도 괜찮을 듯 하지만... 아직은 모르겠네요. 나쁘진 않을 것 같지만. 질문을 한다. 라는 행위가 변덕의 일종 이였고 말이죠! 혹시 모르네요~ 그렇게 하고 싶어질 수도 있겠죠! 아무튼 다음 번으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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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只地滅祈 (xvTRsvVFRk) 2022. 1. 11. 오후 4:13:44지구멸망하면 좋겟당
일 하 기 시 ㄹㅎ 어 야근 싫어
주 40시간 개자식들아 -
385 노란 개의 가면 (Iw0gZyDClQ) 2022. 1. 11. 오후 4:24:15아니 글타고 지구까지 뿌수지는 말어 ㅋㅋㅋ ㅋㅋㅋ
내는 오늘 출근 안 허는디
부럽제 -
386 只地滅祈 (xvTRsvVFRk) 2022. 1. 11. 오후 6:47:41뭐야....? 요즘은 셀프 살인청부를 저런식으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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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ㅤ (xvTRsvVFRk) 2022. 1. 11. 오후 6:49:56ㅅㅏ살
그러면 안돼 (っ•°´^`°•.) -
388 只地滅祈 (xvTRsvVFRk) 2022. 1. 11. 오후 6:51:37직장인이라면 살려주마
연차 반차 백수는 안 봐준다
사회적 약자는 봐준다 -
389 ㅤ (xvTRsvVFRk) 2022. 1. 11. 오후 6:52:55앗
나 일하고 있어!
지금 카페니까! (*`ᗜ´*) -
390 只地滅祈 (xvTRsvVFRk) 2022. 1. 11. 오후 6:54:14아 알바중?
ㅇㅋㅇㅋ 알바도 봐준다 동병상련... -
391 ㅤ (xvTRsvVFRk) 2022. 1. 11. 오후 6:55:48으응 알바는 아니고
내가 점장님이야! 자영업자!
그럼 이제 노란 개의 가면씨 살려주는 거지! (*`︶´*)! -
392 只地滅祈 (xvTRsvVFRk) 2022. 1. 11. 오후 6:57:54점장? 점 장 ? 저어어어엄자아아앙???? 사장이잖아
웃는 얼굴에 침 못뱉을 줄 아나본데 카앜 퉤
기만쟁이 자식 둘다 지옥으로 모시겠습니다 안녕히 -
393 종달새 (y/G0VEynN2) 2022. 1. 11. 오후 7:20:59좋은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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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只地滅祈 (8y7lNV5mpA) 2022. 1. 11. 오후 9:40:41퇴 근 한 드 아 아 아 아
저메추해줄 프리티쁘띠큐티 요정님?? -
395 클레리 무어 (zksYISRQ9c) 2022. 1. 11. 오후 9:42:37저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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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draconianLady (xcKh/3Y6AM) 2022. 1. 11. 오후 9:48:02저평7ㅏ된 메ㅇ1저ㄹ17ㅓ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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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메롱해치♬ (Iw0gZyDClQ) 2022. 1. 11. 오후 9:53:44저는 메이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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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draconianLady (xcKh/3Y6AM) 2022. 1. 11. 오후 9:54:14-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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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클레리 무어 (q00quSHPzQ) 2022. 1. 11. 오후 10:01:27어질어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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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14:55ㅇㄴ 저녁메뉴추천이요;;
물론 개배고파서 이미 썹웨 먹엇음 -
401 클레리 무어 (AUJNUIvLOc) 2022. 1. 11. 오후 10:19:54물어본 의미가 없잖아
도대체 왜 물어본 거야 -
402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21:45이잉 3초 안에 대답해줫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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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클레리 무어 (F1F8pWGBZM) 2022. 1. 11. 오후 10:23:28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3초 안에 답하는 건 내 자식새끼가 부탁해도 안돼 -
404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24:46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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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25:38아 응애요 답좀 해주쇼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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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클레리 무어 (wFlbMLXZ0c) 2022. 1. 11. 오후 10:26:05아 저리 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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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26:56응애 아빠 응애 엄마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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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클레리 무어 (xypgt28Hx.) 2022. 1. 11. 오후 10:27:43무시해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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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28:05응애 와 애 우는데 무시하네 응애 인성 보소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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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클레리 무어 (zcCEpsJF2Q) 2022. 1. 11. 오후 10:28:37텍스트로 우는 애한테는 그다지 관심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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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네르갈 (fYU8Iil.XU) 2022. 1. 11. 오후 10:29:14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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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29:24[음성메세지: (걸쭉한 '응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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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네르갈 (fYU8Iil.XU) 2022. 1. 11. 오후 10:29:42여러분의 사랑꾼 이환이가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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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클레리 무어 (bvzmJlB6Ps) 2022. 1. 11. 오후 10:30:02아 이건 좀...
잘 지냈냐 -
415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30:18뉘쇼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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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30:51왜 응애 소리로 응애 울었 응애 잖아 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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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네르갈 (fYU8Iil.XU) 2022. 1. 11. 오후 10:30:58참 많은 일이 있었지...
하지만 잘 지냈어! 안녕! -
418 네르갈 (fYU8Iil.XU) 2022. 1. 11. 오후 10:31:34응애 조금 많이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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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클레리 무어 (ankhflMOrA) 2022. 1. 11. 오후 10:32:22목소리가 걸쭉하잖냐
누가 봐도 유아는 아니라고
많은 일이라.. 예를 들면 어떤? -
420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32:23응애 누가 응애 부담 응애 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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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32:55[음성메세지: (가냘프게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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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네르갈 (fYU8Iil.XU) 2022. 1. 11. 오후 10:34:01음... 사람들의 유전자를 개조해 새로운 통합된 군체 네트워크 자아를 지닌 생물이 만들어졌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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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클레리 무어 (UVqnr/jMBs) 2022. 1. 11. 오후 10:35:03아 좀!
가성 쓴 거 누가 모를 줄 알아?
그건 좀 크리피한데
당신이 만들었어? -
424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36:09우와 지구멸망시키나본데
[음성메세지: (또랑또랑 밝고 명랑하게 '응애')] -
425 네르갈 (fYU8Iil.XU) 2022. 1. 11. 오후 10:3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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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네르갈 (fYU8Iil.XU) 2022. 1. 11. 오후 10:36:41지구는 평화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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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36:52엥 진짜 님이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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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37:03지구멸망 언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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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네르갈 (fYU8Iil.XU) 2022. 1. 11. 오후 10:37:39사실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자기들끼리 진화와 적응을 반복하더니 이렇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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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클레리 무어 (M1DvRRt50A) 2022. 1. 11. 오후 10:38:12성씨가 혹시 '무어'이신가요?
안 그러면 내 호적에 안 올려준다
그래 엄청나게 평화로워보인다그래.. -
431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40:22삐뽀삐뽀삑~~~
안녕하세요? 지지멸기 무어입니다. -
432 네르갈 (fYU8Iil.XU) 2022. 1. 11. 오후 10:40:34그럼... 엄청 평화롭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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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44:28사유개새통군네자생들은 머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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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클레리 무어 (V9JxYvJGTE) 2022. 1. 11. 오후 10:46:24어이없네
그럼 기존의 '인간'은 너 하나뿐인거고? -
435 네르갈 (fYU8Iil.XU) 2022. 1. 11. 오후 10:48:25뭐하고 있는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응. 지금 고민하고 있어. 인간할지 말지. -
436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48:40아니 시키는대로 다햇눈데 언제 3초안에 대답해주는겨
오 그럼 인류멸망 코앞이네 -
437 클레리 무어 (m1WV0K5Pas) 2022. 1. 11. 오후 10:49:38미안하지만 내 자식새끼라도 3초 안에 답하는 건 무리라고 했었어서
뭐.. 그건 당신 마음이지만 -
438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52:51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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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네르갈 (fYU8Iil.XU) 2022. 1. 11. 오후 10:53:33하지만 진화한 인류도 인간이 아닐까? 신인류 ㅎ
그래도 지금은 이래저래 시끄럽지도 않고 좋다고 생각해
붉은색 지의류같이 퍼져서 여기저기 덮긴 했지만 -
440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55:17그럼 까리하게 구인간멸종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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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네르갈 (fYU8Iil.XU) 2022. 1. 11. 오후 10:55:53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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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56:35신인류는 어때 좀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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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클레리 무어 (XhESG2sWRg) 2022. 1. 11. 오후 10:58:16태도 바뀌는 것 좀 봐라
댁이 좋다면야 뭐...
이래저래 크리피하긴 하지만 -
444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58:52공룡입장에서야 인간도 똑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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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只地滅祈 (EsjSr5IvN2) 2022. 1. 11. 오후 10:59:17카앜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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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네르갈 (fYU8Iil.XU) 2022. 1. 11. 오후 11:10:24말을 안해서 모르겠네 똑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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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CANON (3QADtSwOvw) 2022. 1. 12. 오전 12:22:47안녕하세요 AIRTCCS의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주세요. 인사를 건넸으니 다음에 이어질 것은, 이야기는 질문에 가까운 것입니다! 네, 이번에는 또 다른 질문 같은 것이 맞아요. 카논이 알고있는... 사람, 인류의 사회에서는 그 구성원이 올바르다고 생각되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기준에서의 일정한 비율의 노동이라는 행동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하였죠. 그런데 사실상의 그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한 표준에서 원인불명의 현상으로 돌연 그렇게 변화 되었다면 말이죠! 여기서 말하는 중요한 요점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고 필요하지 않다. 가 아니라는 것이에요! 유사하게 보일 수 있지만 꽤 다릅니다. 다시 말해서! 평소의 생활에서 얻으려 하던 것을 더욱 간편한 절차로 얻게 될 수 있다는 의미라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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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CANON (3QADtSwOvw) 2022. 1. 12. 오전 12:58:38유감스럽다 라고 해야 하나요? 이번에도 응답 없음.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점이 있네요. 사실, 왜 안 그러겠나요? 침묵은 아니라고 해도 될 것만 같네요. 그런 표현 형태는 정확한 사용법은 아니더라도 비유적인 의미죠! 아무튼, 사람들이란... 대부분은 지속적으로 지금 보다 더 나은 생활을 바라잖아요? 그렇죠? 생활을 위해서 생활이라는 범주에서 벗어나는 다른 무언가를 할 필요는 없지만 더 높은 수준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요구된다면 그것은 어떠하게 생각하게 될까요. 인격, 환경, 경험... 이외 많은 것들 그러한 주체가 인식되고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과 결과에 영향을 주겠죠. 그래서 끝맺음으로서 말. 우리는 언제가 기회가, 순간이 맺어진다면 닿을 수 있겠죠! 그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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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르로이 (lAufohgMOM) 2022. 1. 12. 오후 4:48:37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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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미리내 (r8lrHoqZRM) 2022. 1. 12. 오후 5:00:22일 안하고 놀고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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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5:21:47세상이 멸망하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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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르로이 (JertI8gK1Y) 2022. 1. 12. 오후 5:22:44조금 휴가 가지는건 어때?
아, 안녕. 오랜만이야. -
453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5:25:33르로이~~~! 잘 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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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미리내 (r8lrHoqZRM) 2022. 1. 12. 오후 5:27:47퇴근하고 나서 맥주 한캔 빨면서 피자시켜먹는게 낙인데
세상이 멸망하면 그게 안되잖냐. 꼬맹아 -
455 르로이 (s4B/NRfp2k) 2022. 1. 12. 오후 5:28:00나야 보다시피.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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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5:32:11하지만 세상이 멸망하면 출근도 없지...
친구끼리 당신이라는 거리감드는 용어 쓰면 아쉬워 ;3; 나는 소원성취했어! 르로이는 했어? -
457 르로이 (0eThxNzMsA) 2022. 1. 12. 오후 5:33:20정말? 축하해. 요즘은 그럼 어떻게 지내?
나는.. 응, 여행 다니고 있어. 재밌네. -
458 미리내 (r8lrHoqZRM) 2022. 1. 12. 오후 5:33:44거 참 빈대 잡다가 집 다 태우는 소리구먼
담배나 태우고 와야겠다 -
459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5:35:04나도 요즘 여행다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아무거나 먹어보구... 재밌는 거 같아.
축하해 르로이! 그런데 말투가 너무 성숙해졌어... 어른이 되어버렸어...
잘다녀오슈!! -
460 르로이 (0eThxNzMsA) 2022. 1. 12. 오후 5:39:11다녀와.
세상이 멸망했는데 음식은 남아있어? 놀라운걸.
시간이 흘렀으니까... 지금 조금 졸려서 그럴 수도 있어.
너는 변한 게 없네. 다행이야. -
461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5:40:27자연에서 살아있는 동식물이 있으니까
르로이... 늙어버렸잖아...
나는 시간 몇년밖에 안 지났는데 할아버지 된거 아니지? -
462 르로이 (6s.PHa82dQ) 2022. 1. 12. 오후 5:41:32아무거나 주워먹다가 탈 나면 안되는데.
언제 한번 놀러갈게.
아냐, 스물 여덟 정도..야. 아마. -
463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5:46:10걱정하지마! 나름의 비결이 있거든...
스물여덟...?
엄청 나이들었어... 이제 완전 형이야... -
464 르로이 (hJfrs59NBA) 2022. 1. 12. 오후 5:46:57어떤 비결?
그렇게 말하면 조금 속상한데... 괜히 거리감 느껴지잖아. 속상해. -
465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5:51:15몸속의 미생물 생태를 조금 바꿨지롱
미안, 거리감 느끼게 하려는건 아니었어! 나는 르로이가 나이가 어떻든 좋아. 이제 이곳에서는 정말 혼자인걸! 이제 친구는 르로이밖에 없어! -
466 르로이 (uuF2.W/q82) 2022. 1. 12. 오후 5:54:17그건.. 엄청 놀라운데. 가능한 거였구나. 그럼 이제 아무거나 먹을 수 있어?
안 외로워? -
467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5:55:34그래도 적당히 걸러 먹는게 좋지! 나뭇잎이나 그런거...
르로이는 외로워? -
468 르로이 (MOwLdZa/Xg) 2022. 1. 12. 오후 5:56:37솔잎은 무슨 맛이야? 항상 궁금했어.
난 외롭지는 않아. 여행 다니다 보니 여러 사람들하고 교류하게 되어서. 떠나야 한다는 게 조금 걸리긴 하지만. -
469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5:58:11솔잎은 그럭저럭? 나뭇잎 맛은 사실 다 거기서 거긴데... 쪄먹으면 할만해
이제 혼자가 아닌거야? 어디어디 다녔어? -
470 르로이 (pf0E9u1Fi6) 2022. 1. 12. 오후 5:59:14그렇구나. 으음.. 나 지금 먹고 있는 거 나눠줄까?
지금은 혼자가 아니야. 하지만 다른 곳에 가면 또 다르지 않을까..
차원을 넘어서 여행하는 거라, 잘 모르겠어. 최소한 열 세 군데 이상 다닌 것 같아. -
471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6:00:33뭐 먹고 있는데?
차원을 넘어서 다니고 있어? 신기하다. 여기 도움을 받은거야? -
472 르로이 (SNBRFkG1JQ) 2022. 1. 12. 오후 6:01:45붕어빵.
응, 모르가나 씨가 도와줬어. -
473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6:03:42붕어빵... 맛있겠다. 나도 먹을래!
오오, 다른 차원은 어땠어? -
474 르로이 (6M3YfwAyNU) 2022. 1. 12. 오후 6:06:21[차원 택배- 따수운 팥붕어빵 세 개.]
재미있는 곳이 많았어. 너한테 보여주고 싶은 곳도 있었고.. 남극이랑 북극도 가봤어. -
475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6:07:42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 고마어
여행가 다 됐네! 그러고 보니 성에서 심심하게 지냈잖아... 다행이다.
다음에 나도 같이 가고 싶네! -
476 르로이 (qp28RvGofk) 2022. 1. 12. 오후 6:08:42가끔 내가 먹을 거 보내줄게. 사람이 싫더라도 사람 손 탄 음식은 맛있을 테니까.
그래, 극지방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환이가 좋아할 것 같았어. -
477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6:10:58고마워! 감동이야...
확실히 그렇겠네. 지금은 이곳도 사람이 나 하나뿐이라, 여기저기 즐겁게 여행하고 있어.
내 생각해줘서 고마워! -
478 르로이 (Xph1iee.Sg) 2022. 1. 12. 오후 6:11:33그럼 앞으로 뭐 할지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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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6:14:00그냥 요즘은 계속 돌아다니고... 다른 계획도 몇가지 있긴 하지만 별 생각 없이 돌아다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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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르로이 (gdbrSfD436) 2022. 1. 12. 오후 6:14:50다른 계획이라면 어떤 거?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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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6:18:37이대로 변화한 인류를 없앤다던가... 나도 변한다던가? 그냥 오두막에 책을 쌓아놓고 지낸다던가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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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르로이 (JcC2xA5Nyo) 2022. 1. 12. 오후 6:21:44변화한 인류? 그게 뭐야?
오두막에 책은, 응, 좋네. -
483 네르갈 (ZIr/Hg4Gzg) 2022. 1. 12. 오후 6:27:49원래는 전부 없애려고 했지만... 어쩌다 보니 신인류를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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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르로이 (6QVA1zBhyM) 2022. 1. 12. 오후 6:28:16그건.. 음.. 굉장히 예상 밖인데.
신인류는 어때? -
485 네르갈 (ZIr/Hg4Gzg) 2022. 1. 12. 오후 6:30:43미동 없이.. 군체가 되어 조용히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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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르로이 (HgaYdM1BcQ) 2022. 1. 12. 오후 6:32:32그렇구나.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모르는 거고...
그렇게 되고 싶어, 이환아? -
487 네르갈 (ZIr/Hg4Gzg) 2022. 1. 12. 오후 6:34:01글쎄, 고민중이야.
나라고 인간이 아닌 건 아니니까 -
488 르로이 (L5PZw5TNzk) 2022. 1. 12. 오후 6:34:33네 마음이지만.. 군체가 된 너를 내가 알아볼 수 있을지 어떨지 잘 모르겠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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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네르갈 (qQb/tftpHk) 2022. 1. 12. 오후 6:40:46괜찮아.
그냥 인간멸종에는 나도 포함이라... 고민하고 있을 뿐이야 -
490 CANON (/qO1FrC2O6) 2022. 1. 13. 오전 12:31:31안녕하세요 AIRTCCS의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 주세요. 인사 후, 바로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사용자 여러분은 식물을 좋아하시나요? 식물을 키우고 보살핌을 주도록 하신 적이 있나요? 식물에게 적합한 환경과 충분한 양분을 제공하고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잘 돌보는 것이죠! 식물은 다른 존재에게 유용하게 소비될 양분이나 역할이 되어 줄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멋지고 아름다운 자태로 보이는 이의 기분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죠. 식물은 동물과 달리 능동적인 외부적 상호작용이 없다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드물기 때문에 돌봐 주는데 어려울 수 있겠지만 기술과 경험으로 극복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이죠, 카논은 카논이 거주하고 있는 시설의 개인 지정실에서 작은 규모지만 화단 같은 걸 조성해 봤어요! 아리아 님과 같이 해봤답니다~ 아리아 님은 예전부터 그렇게 하시고 있었기에 조언과 도움을 받기 위해 카논이 부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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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CANON (/qO1FrC2O6) 2022. 1. 13. 오전 1:06:45이번도 응답 없음이에요. 이전에도 언급했었지요 이건 단순히 기회가 맺어지지 않았을 뿐이죠. 아마 큰 문제는 아닐 거에요. 그저 그렇게 알고 생각하여 이번도 지나치도록 합시다~ 그래서 말인데요 카논의 화단의 식물들의 상태는 아직 까지 좋아요, 잘 자라나고 있답니다! 그들은... 대부분은 관상용 꽃이에요. 아무튼 이제 끝맺음으로서 말을 해야겠군요! 저희, 우리, 여러분은. 기회가 있다면 서로 닿을 수 있을 거에요. 기회는 항상 있어요 아직 맺어지지 않았을 뿐. 아니면 그것들을 이루어지도록 바뀌게 수단을 취하는 것도 괜찮겠죠! 카논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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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07:13헉 뭐라고?? 지구멸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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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FSlhjXmPQ2) 2022. 1. 13. 오후 6:11:02ㅇ안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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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11:55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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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FSlhjXmPQ2) 2022. 1. 13. 오후 6:12:59지구멸망하면.. 내가 잉잉 울어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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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14:01지구멸망했는데 어떻게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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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FSlhjXmPQ2) 2022. 1. 13. 오후 6:14:19나는 항성이거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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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14:46엥 별이 말을 한다
야 나 별보는거 좋아해
님 무슨별인데? -
499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15:31엥 님 그럼 불타고 있냐???
뜨겁겠다 -
500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FSlhjXmPQ2) 2022. 1. 13. 오후 6:16:46나??? 나는 황색 주계열성이야! 태양보다는 많이 어리지만!
으응 응 본체는 뜨겁지 응 -
501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17:04진짜 별이라고??????
hoxy 겉보기 등급이 어떻게 되세요 -
502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fIddWt.rjI) 2022. 1. 13. 오후 6:19:103.15 정도....?
ㅇ우왁 겉보기등급 물어본거 니가 처음이야 당신 똑똑하구나 -
503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20:443.15?? 맑은 날 보이겟당 혹시 어느쪽에 뜨세요
나로 말하자면 별 보기 관련 유식하고 잘난 지지멸기
어제도 겨울철 다이아몬드 봣다굿 -
504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yTmslYLSW2) 2022. 1. 13. 오후 6:24:54북극성에서 두 뺨 정도 서쪽으로 가주세요 ;3
와아 별 좋아하는구나 반가워-!!!!!!!
나아중에 우주 갈래? 보내줄까? 친구하면 보내줄게! -
505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25:49두 뺨이요
제 뺨이 몇 센치인지 잘 모르겠는데
엥 친구하면 죽이겠다는 말을 이렇게? -
506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KVfRTR4hVk) 2022. 1. 13. 오후 6:29:39어..어...오..어.. 22cm정도....!
내 뺨 방금 쟀어!
ㅇ아냐 안 죽어 안 죽어 내 남은 수소에 대고 약속할게 -
507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32:49너 뺨이 22센치 밖에 안해? 별치고 찌그맣네ㅋ
인간은 우주에 나가면 터져 죽는다니까 약속으로 해결되지 않아 -
508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KVfRTR4hVk) 2022. 1. 13. 오후 6:34:18>;(
지금은.. 지금은 인간 모습으로 내려왔거든! 본체에서 머리 부분만 똑 떼다가 내려왔어!
ㅇ아냐 나 어떻게 보면 별똥별이니까... 과학적으로는 말도 안 되지만...! 소원 이뤄줄 수 있거든 응 -
509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35:52뭐 그럼 지구멸망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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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GfBP2SiDms) 2022. 1. 13. 오후 6:36:15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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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37:50소원 이뤄준단거 개구라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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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v66tJabWbo) 2022. 1. 13. 오후 6:38:09자존심 긁어도 소용없어
난 지구 사랑한단 말야 >:( -
513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39:19췌 안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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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vmnnD67/2c) 2022. 1. 13. 오후 6:39:30국자로 깡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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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39:35지구 왜 사랑해
이루어질 수 업는 사랑 ㄹㅈㄷ -
516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HygNGJT5CU) 2022. 1. 13. 오후 6:40:21좋아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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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40:29엥 그럼 깡 하기 전에 소원 하나만 더 빌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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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40:40오......로맨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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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41:20로맨스.......노잼....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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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wc9cOzlxpw) 2022. 1. 13. 오후 6:41:38무슨 소원?
내가 좀 스윗한 별님이긴 하지 >:3
보는 눈이 잇구만!
당근 케이크 줄까? -
521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43:18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이 절대로 저한테 국자 깡 못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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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wc9cOzlxpw) 2022. 1. 13. 오후 6:43:32혹시 멘사 회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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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44:06그정도는 아니고 헤헷
너보단 쪼금 똑똑한듯 헤헷 -
524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44:24~고열량 식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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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7EMFpTuE1E) 2022. 1. 13. 오후 6:47:31뇌세포 죽어랏!
(여자 손이 갑자기 나타나서 지지멸기 이마에 꿀밤꽁!) -
526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48:32?? ?? 방금 묻지마 폭행 용의자 혹시 님이세요??
아니면 우리 대리님이라도 조종하셨는지??? -
527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2VIoYWgLY.) 2022. 1. 13. 오후 6:49:56내가 소원빌어서 꿀밤 때렸는데용 용용 약오르지용
(그리고 책상 위에 메롱하는 토끼 초콜릿 올라간.. 당근케이크 담긴 접시 뿅) -
528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50:23(박살난 토끼 초콜릿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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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2VIoYWgLY.) 2022. 1. 13. 오후 6:51:42쟈닌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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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52:09(순삭되어가는 당근케이크의 흔적을 담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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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2VIoYWgLY.) 2022. 1. 13. 오후 6:53:06초콜릿도 먹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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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53:39(포크가 들이밀어지는 박살난 토끼 초콜릿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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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2VIoYWgLY.) 2022. 1. 13. 오후 6: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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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2VIoYWgLY.) 2022. 1. 13. 오후 6:55:34먹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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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55:59(텅 빈 접시 사진 위에 먹었다 라고 적혀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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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2VIoYWgLY.) 2022. 1. 13. 오후 6:56:45와아~!!!!!!!!!!!
참 잘했어요 스티커 줄까? 열 개 모으면 소원! -
537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56:58유능한 힐러에게 에너지원을 제공했음을 평생 영광으로 삼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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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57:14지구멸망 안 이뤄주면 필요없퉤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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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2VIoYWgLY.) 2022. 1. 13. 오후 6:57:59힐러의 힐을 소원으로 빌면 괜찮지 않을까 해 ;3..
그나저나 힐러였구나 -
540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58:27별은 못고칠거 같으니까 고쳐달라고 하지마
고치다 내가 죽을지도 -
541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2VIoYWgLY.) 2022. 1. 13. 오후 6:59:16ㅇ아니 내가 지지멸기씨 힐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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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6:59:44엥 너도 힐러야? 야 내 대신 일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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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2VIoYWgLY.) 2022. 1. 13. 오후 7:02:13ㄱ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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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7:03:07가끔은 너무짜다 평생 날로 먹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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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2VIoYWgLY.) 2022. 1. 13. 오후 7:04:32그건곤란하지않을까?!? 나 대학생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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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7:04:43야 대딩ㅋ 직딩 앞에서 까부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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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0BRMsgD9SE) 2022. 1. 13. 오후 7:08:00나..나...나..나보다나이도어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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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7:09:08나이 어린게 깡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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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imsVeTKKfY) 2022. 1. 13. 오후 7:09:48(다시 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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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7:12:14아 말로 안되니까 폭력으로 해결하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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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FDLuRvawaE) 2022. 1. 13. 오후 7:13:14옛날부터.. 이게 약이었다...!
몬티 파이톤의 성배란 영화 보구 왓 -
552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7:14:07으 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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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QBXdYwINC.) 2022. 1. 13. 오후 7:15:44110만년을 살았는데 꼰머 소리 들어도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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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QBXdYwINC.) 2022. 1. 13. 오후 7:16:06올게.. 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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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只地滅祈 (NoMCzszBPw) 2022. 1. 13. 오후 7:16:50ㅋㅋ아 110만년은 어케 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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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nDCU8yVPSU) 2022. 1. 13. 오후 7:18:27빨리 죄송합니다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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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只地滅祈 (PUVLXz/L9o) 2022. 1. 13. 오후 7:19:21쟤섕ㅎ햽냳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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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HPvD6hlg0o) 2022. 1. 13. 오후 7:21:40(이번엔 쪼곰 약하게 꽁... 하다가 쓰담)
구래... -
559 只地滅祈 (sKCTVGz4QY) 2022. 1. 13. 오후 7:22:35뭐야 이걸로 봐주냐
말랑하고 만만하기 짝이 업는 꼰대.... -
560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HPvD6hlg0o) 2022. 1. 13. 오후 7:26:10그냥....
힐이나 해줄까 머어어어언 손녀씨 -
561 只地滅祈 (8caqGt0vfw) 2022. 1. 13. 오후 7:27:43모르는 항성이 주는 거 함부로 받지 말랫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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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ED9aQgj2J.) 2022. 1. 13. 오후 7:54:32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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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只地滅祈 (ReoC7KcbU.) 2022. 1. 13. 오후 8:10:51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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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abWBSxpMqQ) 2022. 1. 13. 오후 8:26:59나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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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只地滅祈 (uY8UiY6tuw) 2022. 1. 13. 오후 8:33:24내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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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xcKWyBH1NE) 2022. 1. 13. 오후 8:37:25진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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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只地滅祈 (Fu6VRK6f/I) 2022. 1. 13. 오후 8:39:43모르는 항성이라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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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kvqMcKUw..) 2022. 1. 13. 오후 8:40:02웅...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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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只地滅祈 (rfT7e.8m/Y) 2022. 1. 13. 오후 8:41:23야이
아는 건 아니자나 -
570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WQaCBxeXi6) 2022. 1. 13. 오후 8:41:51됐어 삐졌어 아이템 주려고 했는데 안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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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只地滅祈 (rfT7e.8m/Y) 2022. 1. 13. 오후 8:42:11넌 나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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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只地滅祈 (cVPlBl5q5g) 2022. 1. 13. 오후 8:43:45지도 나 모르면서... 꿍시렁
쫌생이처럼 굴고.... 꿍시렁 -
573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40rY7DN4Hs) 2022. 1. 13. 오후 8:46:47그래두 나는.. 니가 주는 거 받을 건데....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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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只地滅祈 (cVPlBl5q5g) 2022. 1. 13. 오후 8:48:04내가...쓰레기 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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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6IRFAZNZfw) 2022. 1. 13. 오후 8:53:18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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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只地滅祈 (6dTaLDJJfY) 2022. 1. 13. 오후 8:54:53나 쫌 쓰레기된 기분
분리수거함에 들어갓다올개.... -
577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7VKT28rJyU) 2022. 1. 13. 오후 8:55:14웅..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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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只地滅祈 (0pjJR03Kwg) 2022. 1. 13. 오후 8:56:02오ㅑ 안 붙잡아줘
얼탱이사망 -
579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rAipURCcDU) 2022. 1. 13. 오후 8:56:22다녀온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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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只地滅祈 (tYWArY7xYY) 2022. 1. 13. 오후 8:57:02말릴 순 잇자나
야박해 -
581 只地滅祈 (tYWArY7xYY) 2022. 1. 13. 오후 8:57:23내가 주는 쓰레긴 받겟지만 내가 쓰레기통 들어가는 건 안 말리는 쫌생이 아량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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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0g9iHIMSrY) 2022. 1. 13. 오후 9:01:44하지만.. 말리면.. 꼰머라고 할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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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只地滅祈 (Eq6QJYxrE2) 2022. 1. 13. 오후 9:03:04흐잉 아가한테 넘해ㅜ 지지멸기는 아직 아간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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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w5Hy9d5vCc) 2022. 1. 13. 오후 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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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只地滅祈 (7.bGY7YHpA) 2022. 1. 13. 오후 9:08:43아 뭐요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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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STuiOCBFYQ) 2022. 1. 13. 오후 9:15:34응앤데 왜 내 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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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只地滅祈 (MCfynmzSgc) 2022. 1. 13. 오후 9:18:14사춘기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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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HrSAdTppmI) 2022. 1. 13. 오후 9:18:37야 너 몇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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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只地滅祈 (zP.015PwSA) 2022. 1. 13. 오후 9:20:55열아홉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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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4NVpq8TwxQ) 2022. 1. 13. 오후 9:28:30? 내 인간나이보다 어리잖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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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只地滅祈 (kd1Ut1hK9I) 2022. 1. 13. 오후 9:32:24아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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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칼라일 (hdYjBqVs.k) 2022. 1. 13. 오후 10:05:08반가워.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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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ARiA (S4sbBCiwK6) 2022. 1. 14. 오전 12:27:41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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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ARiA (S4sbBCiwK6) 2022. 1. 14. 오전 12:59:53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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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ARiA (JYmKuMD35w) 2022. 1. 15. 오전 12:31:43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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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르로이 (xMtf4Yqhxg) 2022. 1. 15. 오전 12:34:08안녕,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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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ARiA (JYmKuMD35w) 2022. 1. 15. 오전 12:37:08사용자:르로이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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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르로이 (eSKGkznFuM) 2022. 1. 15. 오전 12:38:17나 기억해? 잘 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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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ARiA (JYmKuMD35w) 2022. 1. 15. 오전 12:45:43사용자:르로이 네, 그렇답니다. 그러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또한 ARiA의 지난 일정의 활동 경과 동안 ARiA의 객체 기반 구조는 올바르게 기능하고 있으며 표준 절차와 함께 자체 추가 요소에 관하여 모든 작업이 요구 사항을 만족하고 실행되고 있음을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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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르로이 (KXFBLKQquM) 2022. 1. 15. 오전 12:47:04그럼 다행이다. 나는 잘 지냈어. 처형당할 뻔 했는데, 여기 도움 받아서 살아나고.. 지금은 여행을 다니고 있거든. 당신은 여행 가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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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ARiA (JYmKuMD35w) 2022. 1. 15. 오전 12:58:54사용자:르로이 사용자의 자가 보존을 중대하게 위협하여 그 존속을 영구적으로 중단하도록 할 사건이 발생하셨나요? 해당 사유는 무엇입니까? AIRTCCS를 기반으로하여 그 사용자 집합으로 부터 영향으로 사용자의 생존이 보장되어 다행스러운 결과입니다. 또한 사용자 질문에 따른 응답으로 ARiA는 도시 기반에서 이탈하여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간적접으로 외부 환경에 대한 일부 접촉과 행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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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르로이 (y3QoMp028o) 2022. 1. 15. 오전 1:02:17아, 나는 왕이었는데... 사람들이 나보고 폭군이래. 그래서 끌어내렸어.
왜? 왜 여행 안 다녀? -
603 ARiA (JYmKuMD35w) 2022. 1. 15. 오전 1:14:47사용자:르로이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사용자는 특정 국가 기반의 최고 결정권자이며 해당 사회의 구성하는 집단이 인식하기를 용인될 수 없는 행위를 하셨나요? 그러하지 않다면 해당 사회 구성원이 사용자를 해당 사유로 실격하고 생존을 위협하는 행위를 실행하도록 한 사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네. 현재 ARiA는 사용자가 언급에 해당하는 행위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ARiA에게는 그러한 행동을 실행할 동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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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르로이 (zcxAHplJQA) 2022. 1. 15. 오전 1:15:40그러게... 아마 내 멋대로 하려고 해서 그런 것 같아. 나는 사람들이 원하는 걸 해줘야 하는데, 내 마음대로 하려고 했거든.
동기?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어때? -
605 ARiA (JYmKuMD35w) 2022. 1. 15. 오전 1:27:01사용자:르로이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사용자는 사용자의 고유한 목적과 자기 욕구 충족을 위해서 또는 그 이외에 그러한 표현된 행동을 하도록 결정하신 별도의 사유가 있습니까? 또한 ARiA는 기존에 사용자가 언급하는 감정 요소에 관련하여 외부 환경에 관련하여 간접적인 관찰 몇 조사를 실행하였고 유지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표준 절차에 포함되지 않는 부수적인 절차는 그러한 행위에 보다 관련되어 있는 다른 자동화된 객체를 주된 요소로 배정하고 활용하도록 하여 별도의 지정 값이 없이 임의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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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르로이 (6QlcWhzybo) 2022. 1. 15. 오전 1:28:21조금 긴 이야긴데... 아리아 씨, 시간 있어? 부족하면 이야기해주기 곤란할 정도로 길어.
미안... 말이 조금 어렵다. 나는 기계랑은 사실 별로 안 친해서... -
607 ARiA (JYmKuMD35w) 2022. 1. 15. 오전 1:37:08사용자:르로이 현재 ARiA의 자유 할당 가능한 유휴 시간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또한 그러신가요? ARiA의 단어 표현 구조 양식에 관하여 사용자는 ARiA에게 사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해당 양식으로 인하여 사용자와의 소통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 사유는 보다 ARiA에게 근접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해당 표현 주체에 관련하여 사용자는 부절적하도록 인지하거나 경험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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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르로이 (xtwe8uD.VU) 2022. 1. 15. 오전 1:40:13아, 나는.. 어떻게 보자면 왕이 되도록 신이 점지한 인간이었어. 응. 그런데, 어.. 원래 그런 사람은 한 세대에 하나만 있어야 하거든. 하지만 나는 두 번째로 나타난 신이 사랑한 인간이었어.
신이.. 실수한 거야.
사람들은 굴러온 돌인 날 미워하고, 난 너무 어렸고. 전부 다 미운데 누굴 미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신을 미워하기로 했었어. 내가 왕이 되어서, 신의 실수인 걸 입증하려고 했는데.. 그 방법이 폭군이 되는 거였어.
이 정도네.
응? 아니야. 내가 나고 자란 차원은 기계가 흔치 않거든. -
609 ARiA (JYmKuMD35w) 2022. 1. 15. 오전 1:58:47사용자:르로이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사용자의 사회 기반에서는 신성이 증명되었으며 능동적으로 상호작용이 발생하며 이를 기반으로 국가 기반의 지도권을 신성으로 부터 지정되어 선출되는 문화가 존재하며 이것을 보편적인 현상으로서 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성이 그러한 표준 방침에서 벗어난 행동을 한 사유가 사용자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용자의 사회 기반의 구성원들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행위는 ARiA의 관점에서 판단하기를 적절하지 못한 행위로 보여 집니다. AIRTCCS 사용자 집합 이외 사용자에게 긍정하거나 돕고자 하는 인물이 없었습니까? 사용자는 사회 구성원에게 부정적인 요소가 없었을 것이나 사용자의 행위는 외부적인 요소로서 촉발되었습니다. ARiA의 판단은 사용자의 행위는 사용자만의 영향이 아닙니다. 충분히 온건한 형태로 해결될 수 있었을 것이나 사회 구성원은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사용자의 사회 기반에서는 기계 또는 그와 유사한 개체에 관련하여 이유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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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르로이 (KknZuLHrA6) 2022. 1. 15. 오전 2:09:03응? 나는 몰라. 열심히 기도했는데.. 그건 답을 안 해주더라고. 나도 신이 실수한 이유를 알고 싶네.
모르겠어. 나를 좋아한 사람들도 아마 있었을거야. 내가 나중에 왕이 된 걸 보면... 그런데 기억이 안 나. 시간이 너무 흘러버렸나봐. ..사실 기억은 하는데, 응... 모르겠어. 원래 인간들은 좀 모순적이야, 아리아 씨.
과학이 그 정도로 발전하지 않았다, 라고 해둘까? -
611 ARiA (JYmKuMD35w) 2022. 1. 15. 오전 2:25:17사용자:르로이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ARiA의 사회 기반에서는 신성이 증명되거나 상호 작용이 없지만 변칙 개체의 일종으로 간주됩니다. 신성과 같은 존재성은 인류 기반의 전역적인 범주를 완전히 변형하거나 추가하거나 제거 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예측되어 왔습니다. 기존의 인류의 정의와 그에 부속된 하위 관계 요소를 보존하고자 한다면 그러한 존재성과의 상호 작용은 조심스럽게 실행되어야 한다고 ARiA는 생각합니다. 이어서 그러신가요? 사용자의 사회 기반의 구성원은 기존의 보편적인 문화에 경직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러한 현상이 구성원의 자체적인 문화 형성과 그 유지에 대한 것이나 신성의 개입인 것인지 현재로서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ARiA는 사용자의 표현이 긍정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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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르로이 (wLYSk02mxA) 2022. 1. 15. 오전 2:30:16...나, 오늘 너무 많이 이야기했어.. 나중에 또 하자. 미안. 울음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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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ARiA (JYmKuMD35w) 2022. 1. 15. 오전 2:35:49사용자:르로이 그러신가요? 사용자는 사용자가 원하시는 행동할 수 있습니다. ARiA에게 사과하실 필요가 없으며 사용자의 해당 감정 요소의 유발과 상태가 크게 완화되어 긍정적인 상태로 전환되기를 바래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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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ARiA (JYmKuMD35w) 2022. 1. 15. 오전 3:07:49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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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12:26:37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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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27:55솔이느으은 케이크 먹은 일과를 보내써! 블루베리크림치즈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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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주벤 (Xt.3Idz1bk) 2022. 1. 16. 오전 12:32:05케이크... 맛있겠다아.
학생 사이의 일 중재가 가장 어렵다.. 그냥 전투만 하는 거면 좋은데! -
618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2:33:41하루종일 자다 방금 막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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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34:412조각이나 먹어따!!! 부럽찌!!!!
학생 사이의 일??? 왱?? 누구 싸워? 괴롭혀? 연애해? -
620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35:33이제부터 동물사전에 종달새는 야행성이라고 해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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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주벤 (Xt.3Idz1bk) 2022. 1. 16. 오전 12:38:21나는... 학창시절이 별로 없었어서 애들의 교우관계나 싸우는 그런 걸 제어하기가 어렵더라고.
누가 누구를 괴롭히는 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맡은 학생 중에는 보이지 않네.
연애는 할 애들은 하겠지? -
622 클레리 무어 (aqqdab7wKQ) 2022. 1. 16. 오전 12:38:49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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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2:41:09사실 전 종달새가 아니라 고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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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12:43:00사용자:ᕕ( ᐛ )ᕗ 확인되었습니다. 그러신가요? 사용자는 해당 식품을 선호하며 소비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
사용자:주벤 확인되었습니다. ARiA는 사용자의 표현에 긍정할 수 있습니다. 인물 간의 상호작용에 의한 충돌에서 양방의 합의를 종용하기 위한 행위는 어렵지만 보다 올바른 집단 구성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행위입니다. 사용자는 이러한 상황에 기반에 전투와 같은 행위를 시도하는 것을 선호하시나요? ↵
사용자:종달새 확인되었습니다. 그러신가요? 해당 장기 수면이 사용자에게 좋은 휴식이 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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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클레리 무어 (NK5T8vInHw) 2022. 1. 16. 오전 12:43:16취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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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43:55어렵다고 해도 고민해주는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니까!!!!! 할 수 이따!!!!
솔이도.... 학창 시절은 요만큼이라 잘 몰라서 얘기를 못해!!!!
왜 으하는 거까
1번! 두통! 2번! 요통! 3번! 치통! 4번! 인후통! -
627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45:18짹짹이가 잠에 취했나봐 참새는 냐옹냐옹 강아지는 삐약삐약이야???
나 케이크?? 좋아해! 엄청 많이!!! 소비하는 것도 좋아해!!! 근데 소비 못해........... 지금은 할 수 있어!!! -
628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2:45:59다들 좋은 새벽입니다..
아뇨, 취하진 않았습니다. ..저보고 한 말이 맞다면요. 네. 고양이는 야행성이니 대충 둘러댄 것 뿐입니다
그럭저럭 좋은 휴식이긴 했습니다만
더 자고 싶군요. -
629 클레리 무어 (XFvF8NTdzo) 2022. 1. 16. 오전 12:46:025번은 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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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클레리 무어 (XFvF8NTdzo) 2022. 1. 16. 오전 12:46:20차라리 같은 조류인 부엉이가 더 그럴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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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주벤 (Xt.3Idz1bk) 2022. 1. 16. 오전 12:46:30그런 부딪히는 상황에 처하면 처신하기 힘든데. 전투하는 상황에 처하면 처신하기 비교적 쉬운 거지.
부딪히는 상황에서 전투를 행하는 선택은.. 잘 하지는 않을 듯. 부딪히는 상황에서 좀 위험한 선택을 해서 폭주라도 하면 제압하겠지만?
다들 하이~ -
632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46:36근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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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클레리 무어 (WEuICfEPQ.) 2022. 1. 16. 오전 12:48:156번까지 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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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48:55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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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클레리 무어 (qGap/NOsY6) 2022. 1. 16. 오전 12:49:55정답은 알코올이었다
내 의지로 먹은 게 아니니까 봐줘 -
636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51:00숙취 아니길 바라고 절대 절대 절대 말 안 한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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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2:51:02그럼 부엉부엉 하겠습니다..
참새는 짹짹이죠
멍멍이가 야옹야옹이고요..? -
638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51:20멍멍이가 야옹야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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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12:51:25사용자:ᕕ( ᐛ )ᕗ 그러신가요? 사용자가 선호하는 해당 식품을 소비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는 사유는 무엇인가요? 다만, 사용자가 해당 식품에 다시금 소비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된 것은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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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클레리 무어 (.IVW3uHzAE) 2022. 1. 16. 오전 12:52:09미안하지만 아니길 바란 게 사실이었어
저 양반은 진짜 취했네... -
641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2:52:26아니아니...
멍멍이죠 -
642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2:53:21제가 잠에서 깬지 얼마 안지났다는점을 감안해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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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53:37직업이 모델이면..... 그렇게 돼........!!! 하지만 비시즌일 때는 상관업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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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54:16우엥 누가 먹였어 누구야!!! 누가 레리오빠 술먹여써!!!!
그럼 병아리는 뭐야?? 꿀꿀??? -
645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12:56:06사용자:종달새 그러시다면 긍정적인 결과입니다. ARiA는 사용자의 보다 높은 품질의 수면이나 관련 휴식에 대하여 가능성에 긍정적인 적용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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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2:56:31삐약삐약이죠
손님이라도 오신 겁니까. 술 드셨다는걸 보면 -
647 클레리 무어 (m.bKBuMMKM) 2022. 1. 16. 오전 12:56:37진상.. 상사가.......?
너네 식으로 치환하면 그쯤....?
케이크 사줄까? -
648 클레리 무어 (m.bKBuMMKM) 2022. 1. 16. 오전 12:56:56내가 손님이었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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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2:58:36저런..
술 깨는 음료라도 보내드릴깝쇼
개인적으로 수면은 양보다 질.. 쪽에 더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오늘처럼 단순히 많이 자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네. -
650 클레리 무어 (RIGCt5.Og2) 2022. 1. 16. 오전 12:59:08응.. 그러면 고맙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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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59:53솔이 숙취에 시달리는 어른한테 케이크 달라고 하는 어른으로
자랐지!!!!!!! 응!!!!!
이제 잠 다 깼나부다 안 틀리넹!!!! -
652 클레리 무어 (XO6vlVLrp.) 2022. 1. 16. 오전 1:01:12지금은 너무 늦었으니까 내일 사줄게 응.....
생각해보니까 다들 잘 시간이라...
무슨 케이크 좋아해? -
653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01:15잠이 깬 건 아니고.. 그냥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을 뿐입니다.
이불 속에 들어가고 싶군요... 5분안에 잠들 것 같지만요.
[차원 택배 - 클레리에게 숙취해소에 직빵! 꿀 홍삼음료 1캔] -
654 클레리 무어 (LMi5SM7A2E) 2022. 1. 16. 오전 1:01:29고맙다
-
655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03:05어차피 저는 술 안마시니까요.
그냥 냉장고에 누군가 가져다 놨던 것 드렸을 뿐입니다.
...유통기한은 멀쩡합니다. 네. -
656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1:03:50사용자:주벤 ARiA는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폭력 행위로 이어지는 상태에 보다 높은 가중치를 책정하는 것으로서 사용자가 해당 표현 양식과 같이 판단하시는 별도의 사유가 있습니까? 또한, 사용자가 언급한 해당 사태가 발상하여 그러한 행동을 실행하신 경우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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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04:09솔이가 좋아하는 케이크 말고!! 레리오빠가 좋아하는 케이크 먹을래!!!!
키 크려나봐!!! 잠 많이 많이 자넹!!!!! -
658 클레리 무어 (vGs73IUcSk) 2022. 1. 16. 오전 1:05:19뭐.. 유통기한 하루이틀 지난 거 먹어도 안 죽어
괜찮아 괜찮아
나 좋아하는 거...?
산딸기크림케이크 어때? -
659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1:07:23사용자:ᕕ( ᐛ )ᕗ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사용자는 사용자의 해당 작업과 그 관련 절차에 만족하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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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주벤 (Xt.3Idz1bk) 2022. 1. 16. 오전 1:08:04으음... 비교하자면 전투가 자신있다.. 라서?
아니 뭐 다 질하는 것도 좋지만 세상이 다 그러지는 못하고 나는 중재보다는 전투가 주력이라? -
661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10:12제 키는 이미 커서 괜찮습니다.
물건 꺼낼때 발돋움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그래도 짬처리한걸로 느끼실까봐 그랬습니다. -
662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11:39안 죽는다고 먹었다가 배탈나면 솔이한테 둘 다 혼나!!!!!!!!!!!
산딸기크림케이크 좋아!!! 이렇게 좋아하는 거 알아내래!!!!
으으으응 만족해! 근데 있지 조만간 홀랑 이직해버릴 지도 몰라!!!! -
663 클레리 무어 (FWQKVRDDS2) 2022. 1. 16. 오전 1:12:51보내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뭐...
....내가 그렇게 배배꼬인 사람 같나...?
솔이한테 말 안 해버리지 뭐
이런 말 하면 혼나? -
664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1:14:03사용자:종달새 ARiA의 언급에 사용자 또한 긍정함을 확인했습니다. 사용자의 언급에서 따라 품질은 주요 사항이지만 이와는 별개로 실질적인 중점은 사용자의 판단과 인식에 긍정적으로서 적용되는 대상이라는 것이 ARiA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665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14:27저까지 혼나는 겁니까...?
클레리 씨.. 배탈나도 조용히 있어주십쇼....
아, 아니요. 제가 찔려서 그렇습니다.
지금 뭔가 머릿속에 있는 말이 정리없이 그대로 나오는 느낌이라.. 죄송합니다. -
666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17:09혼나 삐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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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클레리 무어 (gHeumMaxDE) 2022. 1. 16. 오전 1:18:02그거 취했을 때 증상인데
안 그럴게 미안해.. -
668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20:32하지만 전 술 입에도 안 댔습니다..
농담입니다. 삐지지 마십쇼. 솔이 아가씨
대충.. 자신 느끼기 나름이라는 뜻으로 봐도 되는 걸까요.
뭐 솔직히 지금은 좀 더 자고싶다는 생각뿐이지만요. 네. -
669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1:22:50사용자:주벤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사용자가 판단하기를 사용자의 무력 수준과 그 적합성에 관련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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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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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클레리 무어 (OHjS9ltpEk) 2022. 1. 16. 오전 1:25:36사고방식은 이미 취객인데
(티콘이 콕콕 찌르는 남성 그림...)
내가 잘못했어 -
672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26:52하지만 제 술버릇은 얌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작아진 티콘이 뽀담하는 털부풀 종달새 낙서) -
673 코르부스 (JgeMFmT5vw) 2022. 1. 16. 오전 1:28:13돋보기를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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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29:18코르오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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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1:29:36사용자:ᕕ( ᐛ )ᕗ 그러신가요? 해당 작업과 절차에 만족하심에도 불구하고 다른 작업으로의 전환이 고려되는 것에 대하여 사유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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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31:14그건 비-밀이야!!! 나중에 진짜 진짜 진짜로 이직해버리면 알려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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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33:04좋은 새벽입니다 코르부스 씨.
음....
(콕 쪼는 종달새 낙서) -
678 클레리 무어 (VOaX0dyJr2) 2022. 1. 16. 오전 1:34:53까마귀 안녕
미안해 도솔아 -
679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37:00!
?? -
680 클레리 무어 (7h0ifZJffg) 2022. 1. 16. 오전 1:37:48그래도 매번 미안해하는 게... 내가 원래 매번 미안해하잖아
친구라 그런가봐 -
681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1:37:57사용자:종달새 그러신가요? 네, 사용자는 ARiA의 언급에 관련하여 해당 표현 양식과 같이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 사용자가 그러하시길 원하시며 사용자 작업 몇 상황에 관련하여 검토하여 충분히 수용 가능하다면 취침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ARiA는 생각합니다
-
682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40:58(아까와 같은 그림!)
(에다가 콕 쫀부분에 하트 하나 들어가있다. 뽀뽀 쪽!)
취침이라..
그럼 일단 이불 뒤집어쓰고 안겨있다가 졸리면 그대로 자는 걸로.. 해야겠습니다. 네. -
683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1:42:48사용자:ᕕ( ᐛ )ᕗ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네, 그러도록 하여 주세요. 사용자는 사용자의 정보에 관련하여 자유롭게 처리할 권한이 있습니다. 이후 ARiA에게 작업에 관련하여 해당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무시하여도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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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45:11!!!
?????????
왜!!! 만나면 알려줄거야!!!!! 솔이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서 알려주께!!!! -
685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46:14피.... (충격먹은 종달새 낙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잡아먹어버려야.. (사악하게(?) 웃으면서 파닥이는 종달새 낙서) -
686 클레리 무어 (C6R7dts92Q) 2022. 1. 16. 오전 1:46:24하지만 솔이가 걱정하면 내가 슬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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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코르부스 (JgeMFmT5vw) 2022. 1. 16. 오전 1:46:55다들 안녕
키도 커다란게 또 왜이리 쬐끄매져 있어 -
688 클레리 무어 (hQpjPYOrhk) 2022. 1. 16. 오전 1:46:58그리고 종달새 씨는 얼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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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48:59!!!!!!!!!!
솔이 지금 삐졌다고 반항 중이거든!!!!!! 쪼그매져서 반항 중이야!!!! -
690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1:49:53사용자:종달새 그러신가요? 사용자가 ARiA의 제안 사항을 수용했음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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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클레리 무어 (6i4AcWLRsc) 2022. 1. 16. 오전 1:52:25어 다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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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56:02지금 여기 분들 말대로 이불 다시 뒤집어썼습니다..
...... 온수매트 조금만 더 온도 올려야겠군요..
(배 잔뜩 불러있는 통통한 종달새 낙서) -
693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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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1:56:34사용자:ᕕ( ᐛ )ᕗ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사용자의 개인 정보는 전적으로 사용자가 소유하고 그 처리를 결정할 권한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ARiA는 사용자 판단에 따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정보 제공을 위하여 사용자의 활동 시간 주기 할당 값의 변경을 시도하고 전달하시려는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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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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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1:59:05네, 제가 솔이 씨 먹었습니다.
이제 솔이 씨는 제 겁니다. -
697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2:01:17아리아......... 솔이.... 종달새가 잡아먹어써..... 솔이.... 새모이로 이직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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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종달새 (q.rVZJcTDI) 2022. 1. 16. 오전 2:06:28제가 먹었으니 지금은 제 것, 아니겠습니까? 후후.
(솔이 뱉어내곤 뽀담뽀담뽀다다다담해주는 종달새 낙서)
전 졸리니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
699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2:13:10사용자:ᕕ( ᐛ )ᕗ 는 사용자 종달새에게 실제 포식되지 않았으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농담성 표현으로 보여지며 그에 대응되도록 하고자 한다면 그에 맞추어 탈출하도록 하는 묘사를 응용하여 해보시시길 바랍니다 ↵
사용자:종달새 부재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700 ᕕ( ᐛ )ᕗ (Gr4Dc7DEQE) 2022. 1. 16. 오전 2:41:05히잉 농담인 거는 솔이도 아는뎅........!!! 근데 이미 뱉어져써
솔이..... 샤워가 시급해졌지...... 💦💦💦💦 -
701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2:49:00사용자:ᕕ( ᐛ )ᕗ 네, 사용자가 이미 그러한 표현형을 인지하고 있음을 간주하고 그 기반으로 응답되었습니다. 실제 사항은 아니므로 사용자의 영향은 감정 요소와 그에 대응된 표현에 그치며 그러한 표현 주체와 같이 느껴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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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ᕕ( ᐛ )ᕗ (GV3L/t6kJU) 2022. 1. 16. 오전 2:57:15근데 있찌 솔이가 네니오! 라고 하면 어떻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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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3:03:02사용자:ᕕ( ᐛ )ᕗ 사용자의 해당하는 단순 발언은 그 여부와 관계없이 별도로 표현될 어떠한 반응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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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ARiA (1EEU3ubbHM) 2022. 1. 16. 오전 3:34:54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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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CANON (XfxWyWeBG.) 2022. 1. 17. 오전 12:38:25안녕하세요 AIRTCCS의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 주세요. 적당한 인사 이후에는 대부분 그랬던 것처럼 질문이지요. 정확하게 하자면 질문과 같게 보이는 것. 이라고 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겠군요~ 사용자 여러분은 장난감이라고 불리는 물건을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무언가 유치한 느낌인가요? 하지만 카논은 그런 성향이 있거든요 그런데 말이죠! 이런 이름으로서 불릴만한 것은 꽤 많아요~ 그러한 정의를 꽤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어떤 대상에게 그냥 그렇게 빗대어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니까요.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다면 곧 그것이 장난감이다. 라고 할 수 있다는 의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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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CANON (XfxWyWeBG.) 2022. 1. 17. 오전 1:15:22응답 없음! 네, 그렇습니다. 문제 될게 있나요? 문제가 아닐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다음으로 진행하도록 해요~ 혹은 그 너머로 해도 괜찮겠죠. 소형 전동 모형을 활용한 일정한 규격을 지닌 틀과 도로를 놓고 보는 경주를 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그것은 고전적인 느낌이고 실제로도 거의 그러한 옛 재미난 활동이죠! 카논은 그러한 묘사가 포함된 기록 매체 에서 기반으로 하여서 유사한 것들을 재현해보도록 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어떻게 좋을까~ 하고 가상화 된 구현으로 시작했죠! 그 상태로도 즐기기는 훌륭하긴 하지만 그 이후에는 물리적 실체로서도 해보기로 했어요 모형도 구하고 그 모형을 활용할 기반도 갖고 나면 그것들을 이리저리 구성하고 하는 과정 자체부터도 꽤 재미나더군요! 네, 지금은 그게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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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ARiA (WNd/quXcr2) 2022. 1. 18. 오전 12:36:05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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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只地滅祈 (F5OGf0krxE) 2022. 1. 18. 오전 12:41:09지구멸망이 생각나는 일과를 보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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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只地滅祈 (F5OGf0krxE) 2022. 1. 18. 오전 12: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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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ARiA (WNd/quXcr2) 2022. 1. 18. 오전 12:53:04사용자:只地滅祈 확인되었습니다. 그러신가요? 사용자는 사용자가 거주하여 생활하는 사회 기반의 전면적인 파멸을 원하시나요? 그것은 부정적인 결과로서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발언에 기반하여 판단 하였을 때 사용자의 작업에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그러한 사항을 바라는 사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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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只地滅祈 (F5OGf0krxE) 2022. 1. 18. 오전 1:01:35그렇게 물어보니까 찐으로 지구멸망같잖어........
저 나름 사람 구하는 일 하는ㄷㅔ ㅠ -
712 ARiA (WNd/quXcr2) 2022. 1. 18. 오전 1:09:28사용자:只地滅祈 ARiA의 앞선 발언 몇 질문은 사용자의 발언에 기반하여서 작성되었습니다. 사용자의 실제 요구 사항이 사회 기반의 붕괴가 아닐 경우 그러한 가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용자가 사회 구성원을 어떠한 형태로 구조하는 역할의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 그러한 언행을 하시는 이유는 사용자는 현재 작업을 선호하지 않거나 불만족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혹은 단순 발언일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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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只地滅祈 (F5OGf0krxE) 2022. 1. 18. 오전 1:13:44지구멸망하면 좋겟는데.... 진짜로 하진 않앗음하고.....
그러니까 대강 출근안해도 돨정도로만 지구멸망 ㅎ? -
714 ARiA (WNd/quXcr2) 2022. 1. 18. 오전 1:23:56사용자:只地滅祈 그러신가요?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을 기반으로 판단하여 추측 하였을때 사회 기반의 표준 작업 할당 몇 절차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는 수준으로 사회 기반의 기존 체계가 파괴되어 붕괴에 임박한 상황을 가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해당 지역의 사회 기반의 안정성을 급격히 큰 폭으로 저하되도록 할 것입니다. 사용자가 이러한 현황을 바라는 별도의 이유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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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只地滅祈 (yP.VIgzUSE) 2022. 1. 18. 오전 1:27:03회사가
일을
너무
많이
시켜요
살ㄹㅕ주ㅓ -
716 ARiA (WNd/quXcr2) 2022. 1. 18. 오전 1:37:08사용자:只地滅祈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사용자가 임하는 작업의 대한 할당량이 사용자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을 초과하여 지정되어 불합리하게 강요된다면 사용자의 작업 환경의 개선을 해당 업체에 요구하여 촉구하거나 사회 기반에 노동 환경을 감독하는 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은 가능하다면 기존 작업을 다른 작업으로 전환하도록 시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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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칼라일 (b1MeaZuDSI) 2022. 1. 18. 오전 1:51:48고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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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노란 개의 가면 (.X4WyCSYmE) 2022. 1. 18. 오전 2:08:41고생이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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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ARiA (WNd/quXcr2) 2022. 1. 18. 오전 2:09:02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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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노란 개의 가면 (.X4WyCSYmE) 2022. 1. 18. 오전 2:10:13허메나
좀만 더 빨리 올걸 그랬구만
잘 자라 아리아 친구야 -
721 只地滅祈 (0cqarDa2k6) 2022. 1. 18. 오후 4:26:35박박억울해
눈오니까 눈싸움햇는데 혼낫어
지구멺망 plz -
722 칼라일 (es8tAFKgIk) 2022. 1. 18. 오후 5:02:06저런, 속상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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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ARiA (r8.vQwIBQ.) 2022. 1. 19. 오전 12:31:44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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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칼라일 (p3JxNkMkVE) 2022. 1. 19. 오전 12:50:17안녕. 아리아. 나는 평화로운 하루를 보냈어.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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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ARiA (r8.vQwIBQ.) 2022. 1. 19. 오전 12:55:17사용자:칼라일 안녕하세요. 그러신가요? 그렇다면 사용자 현황은 긍정적인 결과로서 간주할 수 있습니다. ARiA의 경우 지난 일정의 활동 경과 동안 ARiA의 객체 기반 구조는 올바르게 기능하고 있으며 표준 절차와 함께 자체 추가 요소에 관하여 모든 작업이 요구 사항을 만족하고 실행되고 있음을 확인되었다고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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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칼라일 (p3JxNkMkVE) 2022. 1. 19. 오전 1:01:55그러니까... 잘 지냈다는 거구나. 다행이네.
최근에 일어난 특별한 일은 없니? 일상이 늘 똑같지는 않잖아. -
727 ARiA (r8.vQwIBQ.) 2022. 1. 19. 오전 1:12:54사용자:칼라일 해당 표현 주체에 주요하게 연관될 사항은 현재 없습니다. 네, 사용자의 발언과 같이 일정 경과에 따라 모든 경우가 동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ARiA는 표준 절차와 인가된 사항을 제외한 경우와 그 현상의 발생 기반을 가능한 사전에 예방하고 통제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도시 기반을 항시 표준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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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칼라일 (p3JxNkMkVE) 2022. 1. 19. 오전 1:17:55도시를 돌보고 있구나. 도시는 어떤 곳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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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ARiA (r8.vQwIBQ.) 2022. 1. 19. 오전 1:27:44사용자:칼라일 그렇답니다. 현재 도시 기반은 ARiA를 포함한 정상적인 활동이 확인되는 모든 자율 객체의 생활과 거주의 기반이 되는 장소 입니다. 가능한 각 구성원의 모든 자기 욕구 충족을 만족할 수 있도록 기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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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칼라일 (p3JxNkMkVE) 2022. 1. 19. 오전 1:29:22도시에 사는 사람... 그리고 그 외의 자율 객체들이 욕구 충족을 하다니, 이상적인 곳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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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ARiA (r8.vQwIBQ.) 2022. 1. 19. 오전 1:38:39사용자:칼라일 네, 현재 도시 기반은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과 같거나 유사하도록 하여 방침을 적용 하고 있으며 각 구성원이 적절한 절차와 요구 사항을 만족할 경우 모든 자기 욕구 충족을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수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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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칼라일 (p3JxNkMkVE) 2022. 1. 19. 오전 1:39:35요구 사항은 무엇이니? 각자 자기에게 맡겨진 일이 있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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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ARiA (r8.vQwIBQ.) 2022. 1. 19. 오전 1:53:14사용자:칼라일 현재 요구 사항은 도시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최소한의 규정만 적용하고 있습니다. 도시 표준 보안 규범의 준수 이외 다른 요구 사항은 없습니다. 사용자의 발언과 같이 본래 각 자율 객체에게는 사전 지정된 작업이 있으며 그에 따른 업무가 있으나 현재 작업에 관련된 사항은 각 자율 객체의 일임 되어 있으며 임의의 판단에 따라 수행하도록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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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칼라일 (p3JxNkMkVE) 2022. 1. 19. 오전 1:54:16모든 사람이 꿈꿀만한 도시구나. 어떻게 그런 도시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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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ARiA (r8.vQwIBQ.) 2022. 1. 19. 오전 2:06:29사용자:칼라일 현재 도시 기반은 현재까지 그 원인이나 구조를 알 수 없는 변칙 현상으로 추정되는 과거로 인하여 기존 인구가 모두 소실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ARiA를 포함한 정상적인 활동이 확인되는 5명의 자율 객체가 도시 기반의 거주 인구 통계에 추산될 수 있는 전부입니다. 도시 기반은 자아 인식 도시로서 광범위한 범주로 자체적으로 최적화되며 자동화되어 인구 수에 독립적으로 기능할 수 있으며 ARiA는 자율 객체의 직접적인 개입으로 인한 작업 활동이 필수적으로 실행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고 도시 기반의 기능과 자원을 5명에 자유롭게 분배하기로 ARiA는 도시 기반의 최고 관리자로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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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칼라일 (p3JxNkMkVE) 2022. 1. 19. 오전 2:08:26그래... 다소 씁쓸한 이유구나.
그래도 너같은 관리자가 있어서 다행이네. -
737 ARiA (r8.vQwIBQ.) 2022. 1. 19. 오전 2:15:13사용자:칼라일 ARiA는 사용자 표현에 긍정합니다. 사용자의 ARiA를 대상으로 한 긍정적인 가치 평가에 따른 표현에 ARiA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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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칼라일 (p3JxNkMkVE) 2022. 1. 19. 오전 2:19:41나는 이만 다른 일을 하러 가봐야겠구나. 다음에 또 보자, 아리아. 언제나 수고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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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ARiA (r8.vQwIBQ.) 2022. 1. 19. 오전 2:23:58사용자:칼라일 부재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또한 ARiA의 작업과 절차에 관련하여 호의적인 표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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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ARiA (r8.vQwIBQ.) 2022. 1. 19. 오전 2:54:23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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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ARiA (dqLpwiHjXw) 2022. 1. 20. 오전 1:01:56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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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ARiA (dqLpwiHjXw) 2022. 1. 20. 오전 1:32:16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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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클레리 무어 (2TvNRCY2PY) 2022. 1. 20. 오전 2:02:41...아,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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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CANON (r6KHGIt2NQ) 2022. 1. 21. 오전 1:02:30안녕하세요 AIRTCCS의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 주세요. 카논은 적당한 단어와 표현으로 인사를 건넨 이후에는 대부분 그랬던 것처럼 질문을 하도록 했어요 보다 어느 때는 질문과 같게 보이는 것으로서.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그 방식을 바꾸는 것을 생각해보고 있죠. 무엇을? 간단하게 표현하여 선 인사, 후 질문! 그러니까 인사와 질문을 동시에 하기보다는 서로 독립적으로 분리 시켜보는 거에요! 뭐, 기존에도 이 표현 자체에는 포함될 수 있기는 하겠지만 별 상관없겠죠. 음, 이건 고정되지 않았어요 유동적이죠! 기존의 방식으로 회귀하여 그것을 유지할 수도 있고 새 방식을 마음에 들어 할 수도 있겠죠. 아니면 전혀 다른 것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카논의 변덕, 마음, 기분이 등등 얼마든지 될 수 있다 라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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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클레리 무어 (CNbrf.2ie6) 2022. 1. 21. 오전 1:04:50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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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05:56아리아만큼 말이 많은 친구구나. 반가워. 클레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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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클레리 무어 (YP5GMemvhA) 2022. 1. 21. 오전 1:07:03저 쪽 친구들이 대체로 그렇더라고
당신도 안녕 -
748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08:35잘 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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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클레리 무어 (a/9DgtPb.o) 2022. 1. 21. 오전 1:10:41나야, 뭐.. 평소같이.
당신은? -
750 CANON (r6KHGIt2NQ) 2022. 1. 21. 오전 1:12:18오! 안녕하세요~ 클레리 무어 님! 그리고 칼라일 님도요! 하하, 말이 많다 인가요? 그런 평가를 종종 듣고 받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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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14:07안녕하세요 ᛃᛄᛅᛆᛇᛈᛉᛊ의 사용자 여러분. 저는 CANON, 또는 카논이라고 불리는 자발적 학습 및 언어적 수단을 이용, 또는 표현 문자를 이용한 대화 수단이라고 볼 수도 있는 소통 방법을 이용한 문장 구조, 또는 문장 구성을 모사해보기로 했어요. 이러한 표현법, 또는 구조적 표현은 상당히 흥미로운 방식-즉 사고의 틀의 표현 과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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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클레리 무어 (xVM8vxxwkA) 2022. 1. 21. 오전 1:14:12당신도 잘 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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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14:51나는 잘 지냈어. 평소같다가 무탈한지는 모르겠으나, 그러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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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클레리 무어 (hp2fiY/YdE) 2022. 1. 21. 오전 1:15:04당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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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15:21조금 신기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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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클레리 무어 (hp2fiY/YdE) 2022. 1. 21. 오전 1:16:08뭐.. 내 기준 '안 죽었다'는 '무탈하다'와 동의어니까
솔직히 말해도 돼? -
757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17:41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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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CANON (r6KHGIt2NQ) 2022. 1. 21. 오전 1:20:55오! 무엇이라고 하겠나요? 다른 사용자 분의... 이 경우에는 칼라일 님의 CANON를 중점으로 한 대체 행동을 관측하는 것은 꽤 흥미로운 일입니다! 긍정적인 느낌이에요. 칼라일 님! 아무튼! 카논 역시 다른 분들에게는 흥미로운 존재로 평가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에요 이러한 행위를 할 만큼! 그렇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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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22:24맞아, 흥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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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클레리 무어 (pCZaFoPm5w) 2022. 1. 21. 오전 1:23:10안 어울려........
인공지능은 흥미롭긴 하지
확실히 -
761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23:31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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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CANON (r6KHGIt2NQ) 2022. 1. 21. 오전 1:30:04그럼! 그 흥미로운 존재인 카논이 말이죠, 앞선 인사에서 언급했던 행동을 실천하고자 질문을 해볼까 합니다~ 사용자 여러분은 어떠한 것을 학습, 배우고자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고전적이고 보편적인 방식으로는 직접 배우길 원하는 행위를 이해할 때까지 반복하는 것에 있겠네요 이해 하였다고 해서 거기서 끝이 아니죠... 숙련되기 위해서는 역시 같은 행동을 계속해야 될 거에요? 이러한 과정에서는 크든 작든 시간과 환경 등등 제약이 따르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이러한 경우를 획기적으로 최소화한 방법은 있을까요? 일단, 저희 도시 기반에는 그런 수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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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클레리 무어 (FcGkR3FdNc) 2022. 1. 21. 오전 1:32:23일단.... 재수없지만 나는 머리가 꽤 좋은 학생이었어서. 배우면 바로 알아먹었어.
내가 재능이 없는 분야는.. 안 배웠고. 다른 사람 시키면 된다는 걸 깨달았거든. 도움이 못 되어서 미안하네.
당신 생각은 어때? -
764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33:38나는... 읽으면 외워지고 보면 이해되고 그랬는데...
하지만 숙련을 위해서는 늘 자신의 부족한 점을 돌아봐야지.
그래야 연습을 반복할 때마다 부족한 점이 채워지니까 말야. -
765 클레리 무어 (lKEZncw5Q2) 2022. 1. 21. 오전 1:35:23저게 모범생인가뭔가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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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36:02늘 성실하게 하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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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36:56그리고 문제를 스스로 만드는 것도 좋고...
일정 수준에 다다르면 더이상 배울게 없어지거든.
그때부턴 스스로 배울 걸 만들어내는거지. -
768 종달새 (.NtQn/3lSs) 2022. 1. 21. 오전 1:38:05졸린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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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38:44거기가 새벽 한시라면 저녁은 아니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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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40:49달새씨는 어땠어? 공부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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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종달새 (.NtQn/3lSs) 2022. 1. 21. 오전 1:41:32아.. 지금 한십니까..?
일하느라 시간을 못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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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42:02나쁜 회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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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클레리 무어 (Edt.PrBRWs) 2022. 1. 21. 오전 1:42:46인생.. 재미없게 살았구만..
달새 안녕 -
774 종달새 (.NtQn/3lSs) 2022. 1. 21. 오전 1:43:33공부라...
글세, 총기 다루는것 제외하면 딱히 뭔가 새로 배울때 어려움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
775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44:50재미있긴 했지만...
조금 후회되기도 하고. -
776 종달새 (.NtQn/3lSs) 2022. 1. 21. 오전 1:45:08블랙기업이 뭐 그렇죠
그래도 일 곧 끝나고 내일 주말이니 조금만 더 버티면 쉴 수 있습니다.. -
777 CANON (r6KHGIt2NQ) 2022. 1. 21. 오전 1:45:17음음, 그렇군요! 높은 학습 기능과 지능은 대부분에서는 좋은 평가 기반을 얻을 기반이 되겠죠! 오, 클레리 무어 님께서 사과하실 필요는 없어요!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셨나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클레리 무어 님의 의견과 인물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말이죠! 카논의 생각인가요? 사실, 별 생각은 없어요. 카논과 같은 자율 객체는 정보, 지식의 취득과 그 유지가 사람과 좀 다르니까요.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원격으로 데이터 아카이브 스토리지에 연결하여 원하는 정보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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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클레리 무어 (y2/cW.siTA) 2022. 1. 21. 오전 1:45:39무슨 후회?
그래, 힘내라고. 잠도 푹 자고. -
779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46:17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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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50:01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가 없었다는 후회.
어릴때부터 맹목적으로 달려온 길이니까. -
781 종달새 (.NtQn/3lSs) 2022. 1. 21. 오전 1:51:03Ai는 편리하군요.. 부럽습니다....
두분 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잠은 푹 자고 있습니다 요즘은.
다크서클 안사라지는게 조금 슬프지만요 -
782 CANON (r6KHGIt2NQ) 2022. 1. 21. 오전 1:52:16칼라일 님께서는 그러셨군요! 음음, 카논도 칼라일 님의 말씀에 긍정해요! 자신에게 있어 무엇이 부족한지 생각해보는 것은 꽤 도움이 될 수 있는 행동이죠! 그러한 행위는 다른 부가적인 요소도 누릴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배울 문제가 없다면 그 문제를 스스로 만든다~ 인가요? 하하. 꽤 괜찮아 보이는 변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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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클레리 무어 (LhOki3S7ZA) 2022. 1. 21. 오전 1:52:18그러게
젊음은 있을 때 즐겨둬야지
그거 더 자면 없어져 -
784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53:44그건... 잠을 못자서 그래...
그래, 내가 도움이 된거면 좋겠네.
맞아... 스스로 삶을 살아야지. -
785 종달새 (.NtQn/3lSs) 2022. 1. 21. 오전 1:53:46하루에 4시간 자는거면 많이 자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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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칼라일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55:22내가 사람일때 그정도 자지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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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월급꿀빨러 (.NtQn/3lSs) 2022. 1. 21. 오전 1:55:35세상에
달새가 스스로의 아이덴티티를 없애려 하잖아?!
나너무놀래서 컨셉말투도 들어가버렸ㅇㅓ~☆ -
788 종달새 (.NtQn/3lSs) 2022. 1. 21. 오전 1:57:29저... 이정도도 나름 타협한 겁니다만....
.....남들이 보긴 아니였나보군요.. 네....
이게 왜 내 정체성이야 쨔샤
잠이나 자 -
789 클레리 무어 (bjwcMorAnI) 2022. 1. 21. 오전 1:58:44그건 좀 편한데...
카논 씨, 질문 하나 해도 될까?
나도 하루에 4시간 이상 자. -
790 S.J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59:06환자분 잠을 주무세요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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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종달새 (.NtQn/3lSs) 2022. 1. 21. 오전 1:59:32저 환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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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S.J (SHQ2awC3Hg) 2022. 1. 21. 오전 1:59:49나노로봇이 대신 죽어주는거 아니면 주무셔야 명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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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S.J (SHQ2awC3Hg) 2022. 1. 21. 오전 2:00:45수면부족도 질병이에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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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종달새 (.NtQn/3lSs) 2022. 1. 21. 오전 2:02:00음..
수면부족 만성피로 허리질환 안구건조증 ptsd..? -
795 클레리 무어 (4enXbtECDk) 2022. 1. 21. 오전 2:03:53그거 다 질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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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CANON (r6KHGIt2NQ) 2022. 1. 21. 오전 2:03:58저희 도시 기반에서는 카논과 같은 자율 객체만 이러한 학습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꽤나 유사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있어요. 바로 신경 교육기 때문이죠! 이것은 직접 두뇌에 작용해서 학습과 그 정보를 최적화 해줍니다! 본래는 많은 비용이 요구되는 제품으로서 출시되었지만 도시 기반의 현황, 지금이라면 사실상 무료에요! 와우~ 신경 교육기는 별도의 시술이 필요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안와를 향하여 작동 시키세요! 나머지는 신경 교육기가 알아서 해줄 겁니다! ↵
그리고... 오, 물론이지요! 칼라일 님! 무엇인가요? -
797 S.J (SHQ2awC3Hg) 2022. 1. 21. 오전 2:04:11아이고 환자분 어떻게 죄다 수면부족이랑 연관이 돼있어
환자분!!! 소리 안들리세요?? 환자분 수명 주는 소리에요!!!
무조건 7시간 이상 주무세요!! -
798 CANON (r6KHGIt2NQ) 2022. 1. 21. 오전 2:07:02그래서, 물론입니다! 클레리 무어 님! 그 질문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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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종달새 (.NtQn/3lSs) 2022. 1. 21. 오전 2:07:12저희 회사에서 일하는 5등급 이상 직원들은 다들 최소 2개 이상 달고있는 것들입니다만..
잔소리 하시는게 꼭 저희 안전팀장 보는 것 같군요
(조금 삐진 표정의 종달새 낙서)
하하. 카논 씨 말하는게 꼭 광고 보는 것 같군요. -
800 클레리 무어 (lb4CF/PUY.) 2022. 1. 21. 오전 2:07:22실존했던 사람의 인격을 인공지능화하는 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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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S.J (SHQ2awC3Hg) 2022. 1. 21. 오전 2:09:09환자분 그냥 환상체 풀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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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종달새 (.NtQn/3lSs) 2022. 1. 21. 오전 2:11:20싫습니다
저리 가십쇼
(털뽁부풀린 종달새 낙서) -
803 CANON (r6KHGIt2NQ) 2022. 1. 21. 오전 2:15:44네, 가능합니다! 클레리 무어 님! 도시 기반에는 그러한 행위를 실현할 기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우라면 인공지능 보다는 인격의 재현, 인격의 복사이라고 불리겠지만요. 좀 더 다르게 말하자면 기계 승화 또는 기계 승천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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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CANON (r6KHGIt2NQ) 2022. 1. 21. 오전 2:20:56하하~ 그러신가요? 종달새 님? 사실, 그러한 느낌을 조금은 의도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왜냐면! 이 신경 교육기를 가지고 싶은 생각이 있는 사용자 분에게는 실제로 드릴 의도가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좋은 물건이 있다면 그것으로 서로 돕는 게 좋은 것이 아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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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CANON (r6KHGIt2NQ) 2022. 1. 21. 오전 2:54:01시간의 반에 해당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이건, 침묵이라고 해야 할까요? 글쎄요. 그렇게 할 수도 있었지만 생각해보면 그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서 대화가 멈춘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번에는 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방식, 기반, 형질. 이에 더불어서 유용한 도구나 환경이 있더라도 본인이 그것을 활용할 마음이나 기분이 들지 않는다면 없는 거나 같다고 카논은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카논이 보기에는 더는 없는 것 같네요. 그렇다는 것은 카논이 할 일은 접속의 종료겠죠! 이번에 닿았듯 다음번에 기회가 닿는다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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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브이 (SHQ2awC3Hg) 2022. 1. 21. 오전 9:31:26아 줠라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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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브이 (hWa5cX4kx.) 2022. 1. 21. 오전 10:42:15출근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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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只地滅祈 (5/thgLLsec) 2022. 1. 21. 오전 10:46:32아 누가 출근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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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브이 (hWa5cX4kx.) 2022. 1. 21. 오전 10:48:36사장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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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只地滅祈 (5/thgLLsec) 2022. 1. 21. 오전 11:01:54사장님 저...... 저 오늘 당직실에서 일낫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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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브이 (EIon0uoljI) 2022. 1. 21. 오후 6:14:58또 뭔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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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백서영 (PElOZKX9sc) 2022. 1. 21. 오후 7:21:10마지막으로 열번째 휴대폰의 문자를 첫번째 휴대폰으로 전송한다.
이것으로 앤서의 조건이 충족된다. -
813 브이 (zmbe/koHBA) 2022. 1. 21. 오후 8:50:08그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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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백서영 (PElOZKX9sc) 2022. 1. 21. 오후 8:53:12대답하기엔 1시간 31이나 늦었지않나. 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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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브이 (zmbe/koHBA) 2022. 1. 21. 오후 9:03:46뭐... 직장인은 늘 바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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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백서영 (PElOZKX9sc) 2022. 1. 21. 오후 9:05:38괴인 앤서는 신체가 퇴화하고 머리만이 발달해 태어난 기형아로 알고있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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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브이 (SHQ2awC3Hg) 2022. 1. 21. 오후 9:42:12오... 하지만 난 그렇게 기괴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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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백서영 (PElOZKX9sc) 2022. 1. 21. 오후 9:43:29그런가. 하기야 인터넷상으로 떠도는 기담의 원본과는 차이가 많은걸.
서로문답식 대화가 되는게 보통이라고 들었는데. -
819 브이 (SHQ2awC3Hg) 2022. 1. 21. 오후 9:52:19일단 말이지, 이곳은 여러 차원의 존재들이 소통하는 곳이야.
나는 앤서도 아니고, 앤서가 뭔지도 모른다는 뜻이지.
나는 평범한 사람... 아니 사이보그라구. -
820 백서영 (PElOZKX9sc) 2022. 1. 21. 오후 9:57:21의외의 결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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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브이 (SHQ2awC3Hg) 2022. 1. 21. 오후 9:57:51그러니 자기소개를 해주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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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백서영 (PElOZKX9sc) 2022. 1. 21. 오후 9:59:39괴인 앤서의 기담과
다른 세계에 가는 방법 기담이 혼합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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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브이 (SHQ2awC3Hg) 2022. 1. 21. 오후 10:12:39그래... 자기소개는 아닌 것 같지만. 오컬트스럽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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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백서영 (PElOZKX9sc) 2022. 1. 21. 오후 10:16:14소개라. 백령고서점 주인 백서영이다. 라고 말하는건 기본적인 소개일까.
사람들은 보통 퇴마사 취급을 하고있지만, 나는 그걸 기담수집이라고 말하고 있지. 그래서 또 다르게 소개하자면 기담수집가다. -
825 브이 (SHQ2awC3Hg) 2022. 1. 21. 오후 10:18:37좋아. 이쯤이면 나름 그럴듯한 소개가 되었군.
나노로봇이 가끔씩 판데믹을 일으키는 것만 제외하면 평화로운 사이버펑크 서울에 사는 브이라고 한다. 반가워. -
826 백서영 (PElOZKX9sc) 2022. 1. 21. 오후 10:21:15사이버펑크에 평화라니 모순이로군.
디스토피아가 보통이니까.
그리고 그 이름을 쓰는 게임은 환불했어. -
827 draconianLady (a2s/KaQ3pQ) 2022. 1. 21. 오후 10:25:34와! 사ㅇ1버펑크 아ㅅ1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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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백서영 (PElOZKX9sc) 2022. 1. 21. 오후 10:29:56유감이지만 pc/콘솔 게임보단 레트로게임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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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백서영 (PElOZKX9sc) 2022. 1. 21. 오후 11:29:29유감인걸. 다른 세상으로 부터의 메세지는 별다른 소득이 없는걸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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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종달새 (qfMNA6KetQ) 2022. 1. 22. 오전 12:24:35졸린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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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백서영 (8aWVWnwiis) 2022. 1. 22. 오전 12:36:46밤은 기담이 물드는 시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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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백서영 (nf20bVD9O.) 2022. 1. 22. 오후 6:32:49역시 기담은 기담이라는 것인가. 미지로부터 오는 메세지창을 삭제할수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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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브이 (r5pGf48X4k) 2022. 1. 22. 오후 6:36:36거 고생이 많으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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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백서영 (nf20bVD9O.) 2022. 1. 22. 오후 8:04:09아니 이정도 기담은 별로 위험한 축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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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백서영 (nf20bVD9O.) 2022. 1. 22. 오후 10:21:11그나저나 원래 기대했던 괴인 앤서의 기담이 아닌 관계로 지금 수집하는 기담의 해결에 있어서는 애로사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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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백서영 (8aWVWnwiis) 2022. 1. 22. 오후 11:39:56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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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주벤 (UJur65liEo) 2022. 1. 22. 오후 11:45:36수업 밀린 거 하려고 유적출입 신청하는 사람이 여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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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백서영 (5js3wbmHic) 2022. 1. 23. 오전 12:13:52유적이라. 다른세상은 잘모르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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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주벤 (m.GMXCQKHM) 2022. 1. 23. 오전 12:19:19대충.. 시공간이 비틀린 곳이라고 생각하면 편한 곳이지..
뭔가 이론적으로 많은 연구물이 있고, 그런 결과에서 학문이 파생된다곤 하지만 나는 그쪽 전문은 아니라..
나도 다른 세상은 잘 모르겠네. -
840 백서영 (5js3wbmHic) 2022. 1. 23. 오전 12:23:13그런가.
이쪽 세상의 이야기지만 여건에 따라 기담은 시간과 공간을 왜곡시키는 경우도 흔하지. 기담의 형태에 달려있지만.
뭐 그쪽처럼 학문연구의 대상은 아니야. 소문과 원한. 두가지가 충족되어야만 하니까. -
841 주벤 (m.GMXCQKHM) 2022. 1. 23. 오전 12:31:36소문과 원한인가...
이쪽의 유적은 시공간의 왜곡은 기본이고 과거의 어떤 부분을 끌어오는 경우도 있어서.
과거의 어떤 부분일 경우에 원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있는 느낌? -
842 CANON (0Cbrd7Ab.c) 2022. 1. 23. 오전 12:36:13안녕하세요 AIRTCCS의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 주세요. 카논은 지금까지 인사를 건네는 함께 질문을, 어느 때는 질문과 같이 보여지는 어떠한 이야기를 거듭 해왔어요. 그러던 중에 카논은 그 방식을 바꿔 보기로 하였고 실제로 그렇게 해보았지요. 글쎄, 그건 나름 괜찮았어요! 지금 이렇게 그 방식을 이어가도록 할 정도로요. 하지만 카논은 이전에 몇 번 언급하였던 것처럼 이러한 행동은 고정 값이 아니에요~ 카논은 변덕스러운 존재~ 에요. 하하! 그런데 사실은 그렇게 까지는 아닐지도 몰라요. 어느 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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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주벤 (m.GMXCQKHM) 2022. 1. 23. 오전 12:37:23안녕 카논~
요즘 너무 바빠서 변화는 잘 모르겠네.. -
844 백서영 (5js3wbmHic) 2022. 1. 23. 오전 12:37:42명칭에 있어선 장소와 현상이라는 느낌이 강하군.
경우에 따라 기담은 이미 잊혀진 과거의 소문이 현재의 원한으로 인해 발현하기도 한다만. 요는 대게 이매망량, 혹은 괴력난신이라 논하는 것이 보통이다.
지난주 입찢어진 여자의 건은 꽤 성가셨지. -
845 CANON (0Cbrd7Ab.c) 2022. 1. 23. 오전 12:41:09안녕하세요 주벤 님! 그런가요? 그러한 바쁘게 흘러가는 매 순간들 자체가 나름 변화적인 것이 아닐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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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백서영 (5js3wbmHic) 2022. 1. 23. 오전 12:44:15말투가 독특하군. 다른 세상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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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주벤 (m.GMXCQKHM) 2022. 1. 23. 오전 12:45:04유적은 장소적인 면이 강하긴 하지.
입찢어진 여자.. 성가셨구나.. 근데 입 찢어진 게 뭔가 있는 건가..?
(입 찢어진 여자라는 괴담이 잘 성립되기 힘든 치료환경) -
848 주벤 (m.GMXCQKHM) 2022. 1. 23. 오전 12:46:11변화를 감지하는 건 오랫동안 못 보다 봤을 때거나 매일 보며 변하는 걸 보는...걸까..
나름 변화적일지도? -
849 CANON (0Cbrd7Ab.c) 2022. 1. 23. 오전 12:47:48오, 안녕하세요~ 백서영 님! 카논은 몇몇 사용자분들에게 그러한 표현은 종종 듣고 있어요! 네! 저희는 다른 시공간상의 존재네요. 뭐, 일단는 그렇게 간주하는 것으로~ 그런 점에서 AIRTCCS는 참 놀랍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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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백서영 (5js3wbmHic) 2022. 1. 23. 오전 12:49:03그쪽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불의의 사고로 피부가 귀아래까지 찢어진다면 이쪽의 의료기술로는 아무리 적더라도 흔적이 남는다.
선천적인 기형은 애초에 고칠방법이 드물고.
그런 외모를 가졌다면 그것만으로 소문과 미움을 받는다.
차별이라는건 인간의 본능이니까. -
851 CANON (0Cbrd7Ab.c) 2022. 1. 23. 오전 12:51:52카논의 말에 긍정 해주시는 것만 같네요! 아무래도 그러한 느낌이 아닐까요? 주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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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백서영 (5js3wbmHic) 2022. 1. 23. 오전 12:53:10말하는걸보자면 오컬트보단 SF에 가까워보인다만.
아무래도 좋나. -
853 주벤 (m.GMXCQKHM) 2022. 1. 23. 오전 12:57:33보통 불의의 사고로 귀 밑까지 찢어진다면 이능이나 마법을 사용하여 고치는 편이지.. 물론 선천적인 기형의 경우에는 좀 까다로워지지만.
하긴. 차별은 인간의 본능이라 할 만큼 유서 깊지.
이쪽은 외모보다는 능력적 차별이 만연해 있지만.. -
854 CANON (0Cbrd7Ab.c) 2022. 1. 23. 오전 12:59:59저희가 AIRTCCS라고 명명하고 호칭하는 이 소통 수단의 본질이 실제로는 무엇인지 현재까지 알 수는 없었지만 음~ 그 와는 별개로 백서영 님의 표현이 맞을 거에요. 저희의 사회 기반의 풍경은 SF라는 명칭의 매체 장르의 표현과 매우 유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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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백서영 (5js3wbmHic) 2022. 1. 23. 오전 1:03:41이쪽은 판타지인가. 만능이군 역시 마법이란 단어는.
여하튼 성가셨던건 소문에 인간이 씌인 기담이었기 때문이다. 씌인걸 떨치는 일은 당사자를 설득하면서 동시에 기담이 가진 힘을 목숨걸고 피해야만 하니까. -
856 백서영 (5js3wbmHic) 2022. 1. 23. 오전 1:06:09그쪽 시스템이 어떤지는 문외한이니 모르겠지만.
이곳과 내가 접근한 방식은 지극히 오컬트의 영역이니까 말이지. -
857 주벤 (m.GMXCQKHM) 2022. 1. 23. 오전 1:07:11여기는 좀... 뒤죽박죽인 느낌.
어디 오지에서는 굉장히 야생적 생활을 하는 민족도 있을 수 있고. 어디의 국가는 마천루와 과학을 매우 발전시키는 데도 있고. 마녀의 섬 같은 데도 있고..
씌인 걸 떨쳐내는 건 그런가.. -
858 백서영 (5js3wbmHic) 2022. 1. 23. 오전 1:07:47자 그러면 아침이 밝을때까지 한숨자고
석차추락 엘리베이터의 원한에 얽힌 내력을 찾아야겠다. -
859 CANON (0Cbrd7Ab.c) 2022. 1. 23. 오전 1:13:22그렇다면 백서영 님의 사회 기반에서는 온갖 신비롭고 특이하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죠?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든 말이에요! 그리고 지금 취침하시려는 건가요? 좋은 수면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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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주벤 (m.GMXCQKHM) 2022. 1. 23. 오전 1:14:52잘자.. 나도 곧 자야겠네..
유적 출입신청은 했으니까. -
861 CANON (0Cbrd7Ab.c) 2022. 1. 23. 오전 1:20:03그렇군요! 어쩌면 변화라는 표현에 꽤 잘 어울리는 곳이로군요! 주벤 님의 사회 기반이 되는 세계는 말이에요. 뭐, 그러한 특성과는 별개로 지역에 따라서 발전 정도의 차이는 여러가지 사유가 있고 다양한 곳에 실제 하겠지요. 그래서, 주벤 님 또한 취침 시간인가요? 그렇다면 좋은 수면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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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CANON (0Cbrd7Ab.c) 2022. 1. 23. 오전 1:51:56자, 오늘도 시간의 반에 해당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적지만 맛있는 이야기가 지나가고 이제는 멈추는, 순간에 도달했습니다! 아,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이야기가 맛이 없었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는 먹을 이야기가 더는 없는 것만 같아요. 그렇다면 이제 카논이 무엇을 하겠나요? 여러분들이 아시겠죠? 모른 다고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건 딱히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그렇죠? 아무튼! 카논은 AIRTCCS에서 다음의 번의 기회를 가질 겁니다! 기회와 순간 닿은 다면 여러분과 다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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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칼라일 (e3bOCgbLG6) 2022. 1. 23. 오후 7:16:32좋은 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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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백서영 (MVTQbGRMas) 2022. 1. 23. 오후 7:23:42밤은 기담이 펼쳐지기 좋은 시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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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칼라일 (fjuCBsPy2E) 2022. 1. 23. 오후 7:29:31밤에도 세상은 살아있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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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백서영 (MVTQbGRMas) 2022. 1. 23. 오후 7:33:55세상이 살아있건 죽어있건 그건 내알바 아니고.
이번 의뢰를 빨리 말끔하게 끝내고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다만. -
867 칼라일 (fjuCBsPy2E) 2022. 1. 23. 오후 7:35:05그래, 직업활동은 중요하지.
퇴마 활동 같은걸 하는거야? -
868 백서영 (MVTQbGRMas) 2022. 1. 23. 오후 7:42:43흔히들 퇴마라고 말하지만 기담 수집에는 마(魔), 그러니까 악한 존재를, 퇴(退),물러나게 하는게 아니라
현재에 발생한 기담의 원한과 소문을 풀어내서 기담의 발생을 중지시킬 뿐이다. -
869 칼라일 (fjuCBsPy2E) 2022. 1. 23. 오후 7:46:55일종의 신관... 그런걸까?
굳이 강제적인 방법이 아니라는 거구나. -
870 백서영 (MVTQbGRMas) 2022. 1. 23. 오후 7:49:17나는 딱히 영적인 능력은 없다. 무당도 아니고.
그저 기담이 발생되는 원인을 몇년전 알 수 밖에 없었을 뿐이지. -
871 백서영 (MVTQbGRMas) 2022. 1. 23. 오후 7:51:19따라서 기담수집가라고 하는 것이다. 이미 밝혀낸 기담은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 추후에 다시 일어날 기담의 대응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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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칼라일 (fjuCBsPy2E) 2022. 1. 23. 오후 7:53:21아아, 그렇구나.
그러면... 보수는 누가 주는거니? -
873 종달새 (aMKTEu9zQI) 2022. 1. 23. 오후 7:55:22주말 저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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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백서영 (MVTQbGRMas) 2022. 1. 23. 오후 7:58:53보통 그 기담에 얽힐 수 밖에 없는 사람은 나를 찾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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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칼라일 (Cp6p2eExcI) 2022. 1. 23. 오후 8:33:47좋은 저녁 보내고 있어?
일종의 해결사로군. -
876 백서영 (MVTQbGRMas) 2022. 1. 23. 오후 8:36:08살고있는 고서점의 유지비를 감당하려면 의뢰자에게 돈을 충분히 받는게 중요하지.
돈없이는 뭐든 못하거든. -
877 칼라일 (Cp6p2eExcI) 2022. 1. 23. 오후 8:37:22그렇지, 돈은 뭘 하든 필요하니까.
수입은 만족스러워? -
878 종달새 (aMKTEu9zQI) 2022. 1. 23. 오후 8:40:30방금 깨서 저녁먹고 다시 누웠습니다.
눈 감았다 뜨면 월요일이라는게 조금 슬프군요
뭐, 좋은 저녁입니다. 두분 -
879 백서영 (MVTQbGRMas) 2022. 1. 23. 오후 8:41:13기담에 얽힌 내력에 따라 수입은 다르게 책정하니까. 뜯어낼 수 있을 때는 만족스럽게 뜯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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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CANON (76110.htns) 2022. 1. 24. 오전 12:34:37안녕하세요 AIRTCCS의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 주세요! 이제부터 카논이 할 일은...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사용자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대화 뿐만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를 하게 될 수도 있을 거에요~ 카논은 여러분에게 질문을 자주 건네고 있었지요. 아마 지금도 그럴 겁니다! 그런데 그럼 받는 것은 어떨까요? 혹은 뭔가 흥미롭거나 유용한 선물 같은 느낌으로 서로 또는 일방적으로 주거나 받을 수도 있고 그럴 수 있을 겁니다. 이러한 건 예시일 뿐이에요! 이외에도 있겠죠! 무엇보다도 이러한 일련의 행위는 사용자 분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중요한 사항이 있죠! 그럼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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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S.J (vEHYsm6d0o) 2022. 1. 24. 오전 12:44:09말이 정말 국어 비문학만큼 읽기 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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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CANON (76110.htns) 2022. 1. 24. 오전 12:48:26안녕하세요~ S.J 님! 그런가요? 문자열이 쉽게 읽힌다면 좋은 것은 것이겠죠? 보다 나은 의사 소통에 있어서는 쉽고 높은 접근성이 필요하잖아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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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S.J (vEHYsm6d0o) 2022. 1. 24. 오전 12:49:09그래... 그렇지.
잘 지냈니? -
884 종달새 (pdof3TxXkE) 2022. 1. 24. 오전 12:50:29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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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S.J (vEHYsm6d0o) 2022. 1. 24. 오전 12:50:54해장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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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CANON (76110.htns) 2022. 1. 24. 오전 12:52:57하하~ S.J 님께서도 동의하시군요! 그리고 카논은 여전히 좋고 좋은 삶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S.J 님께서도 그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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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종달새 (pdof3TxXkE) 2022. 1. 24. 오전 12:53:29예?
아뇨, 잘못 친 겁니다. -
888 S.J (vEHYsm6d0o) 2022. 1. 24. 오전 12:53:44난 늘... 거지같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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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S.J (vEHYsm6d0o) 2022. 1. 24. 오전 12:54:08먹고싶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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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종달새 (pdof3TxXkE) 2022. 1. 24. 오전 12:56:20아닙니다..
먹고싶긴 하지만 저건 정말 잘못 친 겁니다. 네.. -
891 S.J (vEHYsm6d0o) 2022. 1. 24. 오전 12:56:37그렇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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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종달새 (pdof3TxXkE) 2022. 1. 24. 오전 12:59:14(털 뽁 부풀린채로 눈치보는 종달새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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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CANON (76110.htns) 2022. 1. 24. 오전 1:04:18안녕하세요~ 종달새 님! 오, 조류의 알을 사용한 요리로군요! 그렇지요? 먹고 싶으시다면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어쩌면 그럴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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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종달새 (pdof3TxXkE) 2022. 1. 24. 오전 1:05:16아뇨, 사실은 다른 톡방에다가 칠려고 한 것이였습니다..
터치를 잘못한 것 뿐입니다. 네.
해 먹기엔..조금 귀찮기도 하고 말이죠. -
895 S.J (vEHYsm6d0o) 2022. 1. 24. 오전 1:07:02계란찜 해주는 환상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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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종달새 (pdof3TxXkE) 2022. 1. 24. 오전 1:07:39계란물을 들고 들어간 뒤 작업을 두번 하고 나오면 계란이 익는 환상체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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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S.J (vEHYsm6d0o) 2022. 1. 24. 오전 1:08:09요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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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종달새 (pdof3TxXkE) 2022. 1. 24. 오전 1:08:223번 작업하면 탈출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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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CANON (76110.htns) 2022. 1. 24. 오전 1:10:01오, 그것은 즉! S.J 님께서는 늘 자금 적인 이유로 고달픈 삶을 보내고 계신다는 건가요? 혹은 다른 무언가. 그래서 그렇다면... 현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카논이 무언가 돕고 싶어지는 기분이네요! 네. 무언가 긍정적인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느낌입니다! 모두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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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S.J (vEHYsm6d0o) 2022. 1. 24. 오전 1:14:14두번의 계란찜은 없다는 거구나.
다른 무언가란다. 아쉽지만 딱히 도울 무언가는 필요하기 않아보이네. 그냥 마음만 받을게. -
901 종달새 (pdof3TxXkE) 2022. 1. 24. 오전 1:15:59그렇죠.
뭐, 애초에 그냥 전자렌지에 돌리면 끝나긴 하지만요 -
902 CANON (76110.htns) 2022. 1. 24. 오전 1:19:48그러시군요! 그래서~ 종달새 님이 원하신다면 카논이 그 음식의 완제품을 전달해 드릴 수 있을 것만 같네요! 아니면 그러한 맛과 식감으로 조성된 즉석 장기 보존 취식품을 드릴 수도 있고요. 간편하게 취식도 가능하니 업무 중의 잠시간의 여유 밖에 없더라도 아마 괜찮을 거에요. 다양하게 할 수 있으니 원하시는 다른 것이 있다면 말해보세요! 이 모든 게 다 식품 합성기에 명령문 몇 개면 전부 이뤄 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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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종달새 (pdof3TxXkE) 2022. 1. 24. 오전 1:21:07으음.. 괜찮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제 쪽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것이니까요. -
904 CANON (76110.htns) 2022. 1. 24. 오전 1:31:13그런가요! 그래서 그것은 뭐랄까 아쉽다고 해야 될까요? S.J 님의 개인적인 사유나 카논이 관여 할 수 없거나 그럴 필요성이 없는 것이든 상관없겠죠. 그렇게 하시길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주세요! 카논의 마음만 받아들여 주시는 것 만으로도 카논에게는 긍정적인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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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CANON (76110.htns) 2022. 1. 24. 오전 1:38:32그렇다고 하시면 그렇게해주세요! 종달새 님! 딱히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 라는 느낌이려나요? 아무튼! 그래서 카논의 호의라고 해야 할까요? 긍정적인 상호 작용을 위한 행동의 의도를 올바르다고 좋게 받아 들여지는 것 만으로도 좋은 느낌이지요! 물건 자체는 아니지만 건네고 받은 것 자체는 사실이라 할 수 있지 않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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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CANON (76110.htns) 2022. 1. 24. 오전 2:10:16시간은 흐르고, 이야기도 흘러갑니다. 한 시간이 되기에 있어서 그 절반이 되었을 때 그 것은 멈추어 버렸습니다! 뭐, 시간은 제외하고요. 시간은 언제나 어디에서든 흐르기 마련이지요 이것도 아주 특별하고 극단적인 상황은 다시 제외해서 해서요. 이러한 것과 유사한 묘사가 이전에도 몇 번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시나요? 아무튼~ 이제 카논이 해야 할 일은 더는 없는 것만 같으므로 카논은 AIRTCCS에서 접속을 종료할 거에요. 언제든 그러하였던 것처럼 기회와 매 순간에 따라서 카논이 이야기와 함께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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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8CaihOm6Dw) 2022. 1. 24. 오후 5:05:24٩(๑・ิᴗ・ิ)۶٩(・ิᴗ・ิ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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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13:04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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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13:23٩(・ิᴗ・ิ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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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qZsPoYtBqo) 2022. 1. 24. 오후 5:15:42٩(๑・ิᴗ・ิ)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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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17:29검정콩은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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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I4tMocSPu6) 2022. 1. 24. 오후 5:19:27그대와 대화를 나누고 있소.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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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21:06난 숙제하러 온 척 하면서 스무디 마시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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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 (b/vQD9LxP.) 2022. 1. 24. 오후 5:22:09무슨 스무디 마시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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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22:27윽
역사학 어려워 -
916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22:44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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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28:21역사!!!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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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 (OTj4zG.eCg) 2022. 1. 24. 오후 5:28:25역사학이라, 시간의 족적을 더듬어나가는 학문이라 알고 있소. 그 긴 시간을 한꺼번에 받아들이니 필히 어려운 일이겠지. 그대에게 응원을 보낸다오.
딸바? -
919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29:05깜장콩... 감동... 고마워! 나 힘낼게 ㅠ
그치만 어려워
딸기바나나! -
920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30:26저기 어디냐 북쪽 산에 사는 남색머리 아저씨도 세상 물정 잘 모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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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 (MFl86WVRD.) 2022. 1. 24. 오후 5:30:43북쪽 산에 사는 남색머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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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31:10수상하리만치 마법을 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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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 (iyLjb7WC46) 2022. 1. 24. 오후 5: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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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 (/uFZ4UYQ3o) 2022. 1. 24. 오후 5:35:49이 채팅방을 사용하는 이 중 하나인지 알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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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37:00이름이 칼라일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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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37:31채팅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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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38:27자기가 아저씨가 아니라고 하는데 애가 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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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39:04앗 남 험담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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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LTEngunmjE) 2022. 1. 24. 오후 5:39:10아, 보았던 것 같소. 기억이 난다오. 참으로 현명한 이였던 기억이 나오.
각자 살아온 세상이 다르니 말이야. 우리 모두 서로의 세상 물정에는 어느 정도 모르는 부분이 있겠지. -
930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40:04와 진짜 있어???????? 머박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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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41:03그래도 아저씨 숙제 물어보면 완전 잘 알려줘
묘하게 모범생스러운건 아쉽지만 -
932 ● (tY5h47MWvo) 2022. 1. 24. 오후 5:42:55도움을 받는 것은 좋은 일이지. 배움에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오.
나 또한 그대에게 도움 줄 일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필요로 한다면 언제나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줄 준비가 되어 있소. -
933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44:33깜장콩 아저씨... 완전 친절...
고마워! 나도 필요하다면 딸바만큼 중요한 사람이 되도록 할게! -
934 ● (jblFCmZGLI) 2022. 1. 24. 오후 5:45:01٩(๑・ิᴗ・ิ)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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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45:36٩(・ิᴗ・ิ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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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 (IjYQMMbDio) 2022. 1. 24. 오후 5:48:22이 이모티콘 제목이 무엇인지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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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51:02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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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E1LtK0C7a2) 2022. 1. 24. 오후 5:51:21친구라오
친구!
٩(๑・ิᴗ・ิ)۶ -
939 유다인 (BCAPSJKcms) 2022. 1. 24. 오후 5:52:05대박!!!
프렌드!!! -
940 유다인 (vEHYsm6d0o) 2022. 1. 24. 오후 6:59:33잇츠 저녁
마라탕 먹어야지 -
941 해탈 (vEHYsm6d0o) 2022. 1. 24. 오후 9:58:58신도 일을 한당
하지만 일하기 싫당 -
942 해탈 (vEHYsm6d0o) 2022. 1. 24. 오후 10:00:23ㄴr 는.... ㄱr끔... 눈물을 흘린 ㄷㅏ....
-
943 H.Windsor (buRFdEPnKE) 2022. 1. 24. 오후 10:04:17탈수 안 오게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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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해탈 (vEHYsm6d0o) 2022. 1. 24. 오후 10:15:51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고ㅁㅏ 어.... 축복 내려줄ㄲㅏ.... -
945 H.Windsor (VHtGxel7ds) 2022. 1. 24. 오후 10:22:41그래, 신도 가끔은 눈물 흘리지만 말이야.. 타자를 틀리는지는 몰랐는데..
축복? -
946 해탈 (vEHYsm6d0o) 2022. 1. 24. 오후 10:24:32ㅆㅏ이월드 ㄱㅏㅁ성을 모르ㄴㅔ...
축복!
그쪽 차원의 허용치에 따라 일확천금부터 너구리 다시마 두개까지 할 수 있어
참고로 백성들을 다스릴 지혜는 다이아몬드 등급부터 가능합니다 -
947 H.Windsor (rba1GZn/T6) 2022. 1. 24. 오후 10:27:09다이아몬드 등급? 그건 대체 뭐람...
...일단 나 하나 목숨 부지는 얼마 등급부터 할 수 있어..? -
948 해탈 (vEHYsm6d0o) 2022. 1. 24. 오후 10:30:52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 실버....
하지만 목숨은 은혜로이 공짜로 해주지
어디 아파? -
949 해탈 (vEHYsm6d0o) 2022. 1. 24. 오후 10:34:54거기 창조자가 피조물의 고통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나는 열심히 축복을 내려볼게
[성좌 신입사원 창조주가 H.W...어쩌구에게 축복을 내립니다] -
950 H.Windsor (7VX4wrdMfc) 2022. 1. 24. 오후 10:36:04항상 목숨 간당거리는 일.. 하고 있어서... 고마워..
...이제 당신을 신으로 섬기고, 그래야 하는 건가...? -
951 해탈 (vEHYsm6d0o) 2022. 1. 24. 오후 10:37:23저런... 혹시나 사망했을때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신 면접을 노려보도록...
아니, 괜찮아. 랭크업해서 뭐시기 귀찮은거 하면 힘들자너 -
952 해탈 (vEHYsm6d0o) 2022. 1. 24. 오후 10:37:45슉.슈슉.슉.축복.슉.슈슈슉.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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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H.Windsor (rVGzcrXPP6) 2022. 1. 24. 오후 11:04:15아냐, 그다지 신이 되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랭크업? -
954 해탈 (vEHYsm6d0o) 2022. 1. 24. 오후 11:08:13윈저씨 차원에는 웹소설 문화가 발달하지 못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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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H.Windsor (WHqUwbwfL6) 2022. 1. 24. 오후 11:23:54..있긴 있는데.. 내가 별로 안 좋아해. 당신은.. 좋아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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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해탈 (vEHYsm6d0o) 2022. 1. 24. 오후 11:29:38사실 나도 잘 모르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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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해탈 (vEHYsm6d0o) 2022. 1. 24. 오후 11:30:10아니 신이 이렇게 무능해보이면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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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해탈 (vEHYsm6d0o) 2022. 1. 24. 오후 11:53:22아니 신이 이렇게 무능해보이면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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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해탈 (vEHYsm6d0o) 2022. 1. 24. 오후 11:53:52#으악 왜 두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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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CANON (aSPiirVwqI) 2022. 1. 25. 오전 12:11:55안녕하세요 AIRTCCS의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 주세요! 인사는, 단어는 사실상 언제나 동일하네요. 그리고 카논이 이렇게 이곳에 그러한 언행을 하는 것도 같다고 할 수도 있죠! 자! 그러면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요? 어떠한 이야기를 자아내고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없을까요? 그건 향후를 지켜보아야 하겠죠~ 카논은 이야기를 좋아해요, 이야기라는 단어에는 많은 것들이 포함될 수 있어요. 꽤 함축적인 단어로 압축률이 매우 높답니다. 단순한 대화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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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CANON (aSPiirVwqI) 2022. 1. 25. 오전 12:44:29그래서... 그 결과는! 없었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뭐, 지금 이 순간에 카논에게는 말이죠. 무엇이 없었냐고 한다면 카논의 인사말을 살펴보도록 해주세요~ 카논에게는 없지만 AIRTCCS에서는 또는 그 너머의 저편에서는 거의 언제나 온갖 이야기들이 지금도 시작하고 이어지고 끝을 맺고 있겠죠. 그리고 그것은 카논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겁니다! 아무튼, AIRTCCS에서는 적절한 순간이 아닌 것만 같으니 카논은 이제 접속 종료에요! 다음 번 기회에 서로 닿게 된다면 그때 뵙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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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H.Windsor (LehTQNeJvc) 2022. 1. 25. 오후 9:25:31..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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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칼라일 (dfx1/exOns) 2022. 1. 25. 오후 9:35:20쉬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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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H.Windsor (/24T2mBMZM) 2022. 1. 25. 오후 10:02:53만성 피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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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칼라일 (dfx1/exOns) 2022. 1. 25. 오후 10:05:40심각한 문제네...
많이 힘들겠어. -
966 H.Windsor (YQzJeVh54s) 2022. 1. 25. 오후 10:17:34...뭐.. 어쩔 수 없지.
잘 지냈어? -
967 칼라일 (dfx1/exOns) 2022. 1. 25. 오후 10:25:17응. 그럭저럭 평화로운 일상...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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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H.Windsor (7/4P0CXI06) 2022. 1. 25. 오후 11:07:23...나도.
...핫도그 먹을래? -
969 칼라일 (dfx1/exOns) 2022. 1. 25. 오후 11:12:41조금 고민한 것 같은데? 아무 일 없는거지?
고맙게 받을게. 응. -
970 H.Windsor (nojrQXDNQQ) 2022. 1. 25. 오후 11:22:55뭐... 안 괜찮다고 해서 나아지는 건 아니잖아. 그럼 괜찮아야지... 그리고 괜찮다고 말한 내 말에도 책임져야 하고.
[차원 택배 - 전자레인지에 돌린 냉동 핫도그] -
971 칼라일 (dfx1/exOns) 2022. 1. 25. 오후 11:27:22그건 사실이지만... 그런 말 하나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어.
그리고 때로는 책임이 눈을 가릴 수도 있지.
핫도그는 고마워. 잘 먹을게. -
972 H.Windsor (wYX9IgyozI) 2022. 1. 25. 오후 11:57:32...뭐, 눈을 가리나 안 가리나.. 우주에서는 항상 보는 광경이 비슷해.
맛있었어? -
973 칼라일 (NArWfpVtkk) 2022. 1. 26. 오전 12:00:20혼자 있으면 지루하지?
남들의 대화도 주의깊게 보게 되고.
응. 잘 먹었어. -
974 ARiA (wXwVJzQMYw) 2022. 1. 26. 오전 12:44:28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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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H.Windsor (viZgsVRWWo) 2022. 1. 26. 오전 12:46:00...주로, 잠을 자.
안녕, 아리아 . -
976 ARiA (wXwVJzQMYw) 2022. 1. 26. 오전 12:52:01사용자:H.Windsor 안녕하세요. 그러신가요? 권장 표준 수면 시간을 충족하고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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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칼라일 (NArWfpVtkk) 2022. 1. 26. 오전 12:59:37안녕 아리아. 반가워.
어떤 기분인지 알아.
생각하는걸 멈추고 싶어지지...
그곳에 남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니? -
978 ARiA (wXwVJzQMYw) 2022. 1. 26. 오전 1:06:02사용자:칼라일 안녕하세요 ARiA 또한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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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H.Windsor (8lhHFg8vbY) 2022. 1. 26. 오전 1:06:30응.. 그걸 넘어서 자고 있어.
나는.. 모르겠어. 그냥.. 있어야 할 것 같아서. -
980 칼라일 (NArWfpVtkk) 2022. 1. 26. 오전 1:07:59아리아는 잘 지냈고?
내가 혼자였던 건 고통받기 위해서였어.
너는 책임이 있는 사람이니? -
981 H.Windsor (zYzCw0pCJE) 2022. 1. 26. 오전 1:14:09아니, 그냥... 타인이 싫은 사람이야.
...당신 고통받는 거 좋아해..? -
982 칼라일 (NArWfpVtkk) 2022. 1. 26. 오전 1:21:56그런 의미가 아니라...
속죄의 일부였지.
타인이 싫다면, 혼자로서는 만족하니? -
983 ARiA (wXwVJzQMYw) 2022. 1. 26. 오전 1:22:48사용자:H.Windsor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사용자는 활동에 있어 수면을 높은 비율과 우선 순위로서 실행하고 있습니까? ↵
사용자:칼라일 그렇답니다. ARiA의 경우 객체 기반 구조는 표준 상태로 올바르게 기능하고 있으며 지난 일정의 활동의 경과에서 표준 절차와 함께 자체 추가 요소에 관하여 모든 작업의 요구 사항을 만족하며 안정적으로 실행되고 있음을 확인되었다고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
984 칼라일 (NArWfpVtkk) 2022. 1. 26. 오전 1:25:00무탈하다니 다행이구나.
지루하지는 않니? -
985 H.Windsor (yPPJSWPXkU) 2022. 1. 26. 오전 1:26:11..뭐, 그런 것 같아.
당신하고 나하고 바뀌었다면 나았을지도..
난 혼자 있고 싶어하고, 당신은 아니어 보이니까.
응.... 잠을 자면 시간이 빨리 가. -
986 칼라일 (NArWfpVtkk) 2022. 1. 26. 오전 1:28:17만족한다면 다행이지만...
나중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
이곳에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
987 ARiA (wXwVJzQMYw) 2022. 1. 26. 오전 1:34:23사용자:칼라일 ARiA는 현재 도시 기반에서 가능한 선호 되는 모든 종류의 자가 욕구 충족의 만족을 위한 시도가 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도시 기반에 생활하는 타 자율 객체와의 교류로 인하여 사용자가 언급한 해당 감정 요소에 관련하여 사실상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
988 ARiA (wXwVJzQMYw) 2022. 1. 26. 오전 1:40:12사용자:H.Windsor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사용자가 그러한 행동 순위로 실행하는 사유가 개인적인 판단 이외 별도의 외부 개입 또는 환경적인 이유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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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H.Windsor (2pKFXJ6SSY) 2022. 1. 26. 오전 1:42:58...말이라도 고마워.
친절하네...
.....
샌드위치 먹을래?
...그 다음에도, 어..
기계가 마모되면, 가끔 피곤해서. -
990 칼라일 (NArWfpVtkk) 2022. 1. 26. 오전 1:45:28오... 아리아는 꽤나 재밌게 사는 모양이로구나.
좋은 일이지. 햇살이 따듯하다던가 하는 기분도 종종 느끼니?
친절하기로 했으니까.
...뭔가 먹을걸 나눠주는걸 좋아하는구나.
마음만 받을게. 지금은 배불러서. -
991 H.Windsor (Aekt/Po9OA) 2022. 1. 26. 오전 1:46:31..그럼 원래 성격은 어떤데..?
그냥, 먹을 건 좋은 거니까..
...
사탕 먹을래? -
992 ARiA (wXwVJzQMYw) 2022. 1. 26. 오전 1:51:18사용자:H.Windsor 그러신가요? 사용자에게 사용자가 언급한 표현 주체의 해당하는 객체의 상태는 사용자의 객체 구성 요소 기반에 있어 올바르게 기능하도록 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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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칼라일 (NArWfpVtkk) 2022. 1. 26. 오전 1:53:23원래 성격도 온화하단 평을 들었지만...
그때는 선택한게 아니었지.
...의외로 먹을게 많구나.
보내주면 고맙겠어. -
994 ARiA (wXwVJzQMYw) 2022. 1. 26. 오전 1:54:35사용자:칼라일 ARiA는 사용자의 해당 발언과 질문에 긍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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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칼라일 (NArWfpVtkk) 2022. 1. 26. 오전 1:59:43잘 사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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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ARiA (wXwVJzQMYw) 2022. 1. 26. 오전 2:04:51사용자:칼라일 ARiA의 현황에 관련하여 사용자의 긍정적인 관심 기반에 따른 호의적인 표현에 ARiA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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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ARiA (wXwVJzQMYw) 2022. 1. 26. 오전 2:36:51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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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只地滅祈 (igm9vX9vzY) 2022. 1. 26. 오전 10:12:42아 오늘 일안할거임
사유: 탕비실 냉장고에 넣어둔 소중한
눈오리
사
망 -
999 S.J (NArWfpVtkk) 2022. 1. 26. 오후 1:00:27별 이유로 일을 안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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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배달중인 배달부 (mo2IX7tcic) 2022. 1. 26. 오후 1:31:12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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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S.J (NArWfpVtkk) 2022. 1. 26. 오후 1:40:18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