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90094> [All/이세계] New Game. -1 - 임시스레1 (795)
레스시임
2021. 12. 6. 오후 11:18:11 - 2021. 12. 12. 오전 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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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레스시임 (AW8ueFtvlM) 2021. 12. 6. 오후 11:18:11임시² 臨時
1. 미리 정하지 아니하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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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전 2:11:57미리 올려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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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티르주 (XlNJxWB8MA) 2021. 12. 7. 오전 2:12:20핫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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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전 2:12:56(몬무스 버전 슬라임 시안....)(을 티르주에게 먹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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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전 2:13:04캡틴....한마디라도 남겨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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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리안주 (Zd/4ylizZw) 2021. 12. 7. 오전 2:13:07(>>1 >>2 밀어내고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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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리안주 (Zd/4ylizZw) 2021. 12. 7. 오전 2:13:31저도 생존신고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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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베아트리체주 (O4GQGP/tC.) 2021. 12. 7. 오전 2:14:29Picrewの「五百式立ち絵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qH0Ol9c9PR #Picrew #五百式立ち絵メーカー
이전과는 색다른 느낌의 또 다른 베아트리체...
와 함께 임시스레에서 갱신하고 있어요 -
8 티르주 (kUYH6nj5O.) 2021. 12. 7. 오전 2:16:26>>3 (어째서?!)(일단 후루루루룹)
>>5 끄아아아아악
>>7 베아체....저번에는 귀여웠다면 이번엔 조금 성숙해진 느낌...!
캡틴 괜찮으신 건지... 바쁘신 건지... -
9 베아트리체주 (O4GQGP/tC.) 2021. 12. 7. 오전 2:17:57>>8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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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전 2:18:07>>7 모옷된 장난을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 표정인 걸! 무슨 장난인지 모르겠지만 베아트가 귀여우니 당해주겠다(?)
>>8 슬라임 시안이를... 먹었어...?! (충격) -
11 마리안주 (Zd/4ylizZw) 2021. 12. 7. 오전 2:19:31>>7 여전히 소악마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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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티르주 (rB1SwICl1s) 2021. 12. 7. 오전 2:22:42>>9 네!
그래도 귀여워요(베아체 쓰담)
>>10 (뇸욤욤욤욤) -
13 베아트리체주 (O4GQGP/tC.) 2021. 12. 7. 오전 2:24:29>>10 후후... 그런가요? 어떻게되어도 몰라요?
>>11 조금은... 의도했던 모양이에요 -
14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전 2:26:50앵커를 달 정도의 기력은 없는데 잡담은 하고 싶은 이 딜레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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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베아트리체주 (x6cKGXaCQo) 2021. 12. 7. 오전 2:27:10>>12 역시, 귀여움은 좋은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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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티르주 (rB1SwICl1s) 2021. 12. 7. 오전 2:31:48그럼 앵커 없이 잡담하죠(간단)
>>15 베아체가 귀여운 이유는 베아체주가 귀여운 캐를 좋아하기 때문...(메모)(?) -
17 베아트리체주 (x6cKGXaCQo) 2021. 12. 7. 오전 2:32:16>>14 그럴때는... 그냥 해버리는 거에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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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전 2:32:45오(오) 그거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귀여움과 잘생기고 예쁜 건 세계를 구합니다. 이것은 진리(^^) -
19 베아트리체주 (x6cKGXaCQo) 2021. 12. 7. 오전 2:33:07>>16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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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전 2:33:40홍홍홍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앵커없이 잡담을 해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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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마리안주 (Zd/4ylizZw) 2021. 12. 7. 오전 2:36:16나는 썰 강도입니다. 썰을 내놔라. 그렇지 않으면 스레가 폭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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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전 2: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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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티르주 (rB1SwICl1s) 2021. 12. 7. 오전 2:36:39우리 캐들은 다들 예쁘고 귀엽고 잘생겼으니 세계를 구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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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전 2:38:19아이고 떡밥이 없으면 썰풀이가 힘듭니다. 왜냐면 전 낡고 늙었으니까요(??)
헐 옛날 시안이 분위기 찢었다...... -
25 티르주 (rB1SwICl1s) 2021. 12. 7. 오전 2:38:34>>21 음음...음...
티르는 생각보다 숨기고 있는게 많습니다. 왜 악마의 모습이 현재 모습이 아니라 강철로 덮여있는지, 왜 마나가 아닌 투기를 갖고있는지, 그 외에도 이것저것 숨기고 있죠
알아내는 건 어렵지 않겠지만 조건이 있어서 쉽지도 않을 거고 애초에 이 떡밥을 독백으로 던졌어야 하는데 티르주의 게으름이...
>>22 시안아 나 죽여줘(?) -
26 베아트리체주 (x6cKGXaCQo) 2021. 12. 7. 오전 2:39:13>>22 이것은... "시안 더 페인"으로서 세상에 군림하던 시기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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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전 2:42:09>>24 찢찢!
>>25 시안 : (아무 생각이 없다)(왜냐하면 아생없)
>>26 맞아. 본인은 그런 자각 없이 그냥 들쑤시고 다닌거지만~ -
28 베아트리체주 (30BWp9U2oA) 2021. 12. 7. 오전 2:44:04>>21 무언가... 베아트리체 마음에 드는 인물, 물건이라면 혈월마성으로 가져갈지도 몰라요 그리고 계속 그곳에 남겨지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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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전 2:44:06분위기 멋져...! 제니퍼는 예~~전에 픽크루 올렸으니 쿨하게 패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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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베아트리체주 (30BWp9U2oA) 2021. 12. 7. 오전 2:45:33>>27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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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마리안주 (Zd/4ylizZw) 2021. 12. 7. 오전 2:47:14>>22 지금보다 더 비인간적이고 동떨어진 느낌.
>>25 앞으로 어떻게 풀려나갈지 기대가 되는군요.
>>28 만약 도망친다면요? 사람이면 혈월마성의 복잡한 구조와 수호자들을 물리치거나 속이고 빠져나간다거나, 물건이면 주변 사람을 현혹해서 자신을 들고 도망치게 한다던가... -
32 베아트리체주 (O3HhSjBiSE) 2021. 12. 7. 오전 2:47:28>>29 그래도... 언젠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것에 생각이 없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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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전 2:50:13(제가 지금 앵커를 하나씩 달기는 기력이 떨어져서 앵커없이 답하는 거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니퍼가 생각보다 굉장히 픽크루 효녀이긴 한데 분위기랑 머리색이 까다롭습니다....크림색 머리카락이잖아용 홍홍 -
34 베아트리체주 (l3BnEjwm5g) 2021. 12. 7. 오전 2:51:01>>31 새장 속에 넣어진 새에게도 가끔은 산책이 필요한 법이에요... 그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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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티르주 (rB1SwICl1s) 2021. 12. 7. 오전 2:51:45음음...
티르에 대한 가벼운 질문 몇가지만 받을까요! 곧 자러가야 하고! -
36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전 2:51:47그리고 티르주는 바쁜 거 끝나시면 독백 가져오셔야할것..... (^^)(강도임)
시안의 옛날의 일부 일상 같은 거 독백으로 보고싶네요 홍홍 -
37 티르주 (rB1SwICl1s) 2021. 12. 7. 오전 2:52:10>>31 >>36 (옆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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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전 2:52:28티르의 호감도를 올리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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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티르주 (HgKEesUE.s) 2021. 12. 7. 오전 2:57:05>>38 어렵네요(삐질)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주 싸우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자주 만나서 어울린다던지... 음...
싸우는게 아니라면 먹을 거로 친해지는 방법도 있고...
티르 얜 마땅한 방법보단 자주 만나서 어울려야 호감도가 올라가는 그런 타입이라는 귀찮은 애임다... -
40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전 2:57:18(티르주에게 춉)
그럼 저도....슬 자러가기 전에 제니퍼에 대해 질문 가볍게 받아볼까요(그아없) -
41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전 2:59:07많이 만나서 호감도를 올려야하는군요. 일단얼굴부터 익혀야한다 인가. 대답 감사합니다 티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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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티르주 (vdtWkkUpqk) 2021. 12. 7. 오전 2:59:16제니퍼 호감도 올리는 법이요(춉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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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티르주 (vdtWkkUpqk) 2021. 12. 7. 오전 2:59:31>>41 (웃음이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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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베아트리체주 (3.SzNQUUvo) 2021. 12. 7. 오전 3:00:11>>33 그렇겠네요... 물건은 이렇게도 많은데 정작 그 안에 이렇다할 것이 없다. 라는 경우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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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전 3:03:39제니퍼 호감도 올리는 방법이요? 없어요(?) 사실 저도 제니퍼에게 호감도 쌓는 방법을 정하지 않았는데 그냥 평범하지 않을까요?(???) (춉 다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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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마리안주 (Zd/4ylizZw) 2021. 12. 7. 오전 3:16:54마리안에 대해 물어볼 게 있으면 해주세요.
호감도 올리는 법은 평범하게 만나서 나쁜 인상을 남기지 않는 것입니다.
신앙 관련된 대화는 그럭저럭 먹힙니다. 에로스교의 평판이 어떤지 알고 있기 때문에 막 지르면 안 통하지만요.
같이 대작(對酌)한다고 크게 호감도가 오르진 않습니다. 술을 마시면 본심이 나온다고 믿는 부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언가에 진심으로 헌신하는 존재에 호기심을 가집니다. -
47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전 3:20:43무언가에 진심으로 헌신하는 존재라, 추상적인데 마리안의 그 호기심을 충족시킬 존재가 생기는 것도 기대되네요.
절대 제니퍼는 안될것 같아. 얘 생각보다 무소유, 무욕이라구.... -
48 시로주 (.jeLZHdKPo) 2021. 12. 7. 오전 7:47:58...설마 시로에게 술을 먹일 사람은 없다고 믿어요... 오늘도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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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마리안주 (IuoGW69X3Y) 2021. 12. 7. 오전 9:04:00에로스-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캡틴의 생존신고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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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티르주 (wHzmax7lfw) 2021. 12. 7. 오전 9:59:51캡틴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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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마리안주 (IuoGW69X3Y) 2021. 12. 7. 오후 1:19:29진행이 적당히 이뤄지기 전까지는 일상을 안 돌리려고 했는데, 조만간 일상을 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갱신해도 할 일이 없어서요. -
52 호령주 (1Trj0N3ccM) 2021. 12. 7. 오후 2:16:21그러게나 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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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2:45:06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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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호령주 (1Trj0N3ccM) 2021. 12. 7. 오후 2:45:34어서오세요 시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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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마리안주 (IuoGW69X3Y) 2021. 12. 7. 오후 2:51:16좋은 점심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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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호령주 (1Trj0N3ccM) 2021. 12. 7. 오후 2:52:12저는 생선까스 먹었죠 다른 분들도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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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2:57:51다들 안녕~ 난 이제 일어났어! 5분만 더 하다가 너무 꿀잠 자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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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제니퍼주 (Ny0wRI/alc) 2021. 12. 7. 오후 3:03:14집에 가고 싶어요............(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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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호령주 (1Trj0N3ccM) 2021. 12. 7. 오후 3:10:06꿀잠은 좋죠! 그리고 전 이제 조금 더 버티면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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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마리안주 (IuoGW69X3Y) 2021. 12. 7. 오후 3:18:24마음 편히 잠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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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베아트리체주 (pRX0oLAZI.) 2021. 12. 7. 오후 3:43:22안녕하세요... 갱신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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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4:25:54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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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베아트리체주 (knvMqXYwZU) 2021. 12. 7. 오후 4:27:41>>62 어서오세요 시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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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4:30:28베아트주 안녕! 좋은 오후 보내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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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티르주 (DBBiaFn0uM) 2021. 12. 7. 오후 4:30:30나른한 오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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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4:31:38>>65 (우다다)(전광석화)(?)
티르주도 안녕! -
67 베아트리체주 (knvMqXYwZU) 2021. 12. 7. 오후 4:32:15>>64 저는... 괜찮은 오후에요
>>65 어서오세요 티르주 -
68 시로주 (v564YKc6ow) 2021. 12. 7. 오후 4:35:35한시간 반 후에 퇴근...므으...(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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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티르주 (DBBiaFn0uM) 2021. 12. 7. 오후 4:35:38>>66 에엑(품으로 받음)(꼬오오옥)
안녕하세요 시안주!
>>67 베아체주도 좋은 오후에요~ -
70 티르주 (DBBiaFn0uM) 2021. 12. 7. 오후 4:36:12시로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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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호령주 (1Trj0N3ccM) 2021. 12. 7. 오후 4:36:16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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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티르주 (DBBiaFn0uM) 2021. 12. 7. 오후 4:39:23호령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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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베아트리체주 (9RjwzbA/n.) 2021. 12. 7. 오후 4:43:05>>68 어서오세요 시로주
>>71 어서오세요 호령주 -
74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4:43:12>>67 (쓰담쓰담) 그럭저럭 보통인 오후구나!
>>68 남은 시간도 화이팅이야 시로주!
>>69 (꾸와악)(그릉그릉)
>>71 호령주도 리하! -
75 티르주 (DBBiaFn0uM) 2021. 12. 7. 오후 4:45:29>>74 (부빗)(뽀담뽀담)
뭔가 나른한 오후네요... -
76 제니퍼주 (Ny0wRI/alc) 2021. 12. 7. 오후 4:47:11(널부럭)
잠시 짬나서 온 제니퍼주였던 것입니다......집...집이 그립다..홈 스윗 홈.. -
77 호령주 (1Trj0N3ccM) 2021. 12. 7. 오후 4:50:01네엡! 모두 반가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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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4:50:30>>75 (골골골)(볼냠)(쮸우우웁)
나른한 티르주의 볼맛은 세계 제일!
>>76 제니퍼주... 현생 화이팅인거야... (토닥토닥) -
79 베아트리체주 (llI9F52O9s) 2021. 12. 7. 오후 4:51:13>>76 어서오세요 제니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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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티르주 (DBBiaFn0uM) 2021. 12. 7. 오후 4:52:12제니퍼주도 힘내세요...(토닥)
>>78 끄아앙 (홀쭉해짐)
어째서...!! -
81 시로주 (v564YKc6ow) 2021. 12. 7. 오후 4:55:43흐므... 그냥 장난삼아 만들어보는 하나. (캐릭터)가 오징어게임에 들어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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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시로주 (v564YKc6ow) 2021. 12. 7. 오후 4:58:34시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첫 사망자에 패닉하다 사망
같은? -
83 제니퍼주 (Ny0wRI/alc) 2021. 12. 7. 오후 4:59:05오징어게임....혹시 초반에 탈락하는 엑스트라A 되나요?(대체)
응원 감사합니다......... -
84 베아트리체주 (/mQJ2TVPok) 2021. 12. 7. 오후 4:59:17>>81 저는... 그것에 대하여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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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티르주 (DBBiaFn0uM) 2021. 12. 7. 오후 4:59:54티르: 구슬치기에서 패배하고 사망
나머지 게임은 다 피지컬로 어떻게든 할 것 같다(?) -
86 마리안주 (IuoGW69X3Y) 2021. 12. 7. 오후 5:02:24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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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시로주 (v564YKc6ow) 2021. 12. 7. 오후 5:08:43안 보셨더라도 괜찮아요-! 음... 그렇다면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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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제니퍼주 (Ny0wRI/alc) 2021. 12. 7. 오후 5:08:43사실 저도 오징어게임 안봤어용...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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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시로주 (v564YKc6ow) 2021. 12. 7. 오후 5:09:46솔직히 저도 안봤단 말이죠...(스포는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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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베아트리체주 (OMlH8zO0iY) 2021. 12. 7. 오후 5:14:12Picrewの「レトロ風メイド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LSFebId69H #Picrew #レトロ風メイドメーカー
캐서린 메릴랜드(Catherine maryland)
베아트리체의 곁에서 메이드로서 시중을 들고 있는 변신술과 저주술이 특기인 반인반마(半人半魔)의 아가씨... -
91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5:16:45>>80 그동안 당한 볼냠의 복수다! (반대쪽도 쯉)
나도 오징어 게임은 안 봐서... 흠~
각자 캐릭터들을 현대에 대입하면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 -
92 시로주 (v564YKc6ow) 2021. 12. 7. 오후 5:19:09https://picrew.me/share?cd=FGZ7BvjXaT
빨간 무언가를 이미지화시켜보았어요 -
93 시로주 (v564YKc6ow) 2021. 12. 7. 오후 5:19:51현대라... 시로는 아마 초등학교 4학년에 뒷자리에서 노래나 듣고있는 소심한 아이... 똑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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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베아트리체주 (OMlH8zO0iY) 2021. 12. 7. 오후 5:21:14>>91 아마도... 베아트리체라면 억만장자로서 호화저택에서 느긋하게 삶을 즐기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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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호령주 (jjeuRjSRQ2) 2021. 12. 7. 오후 5:21:32저도 4화인가 5화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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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호령주 (jjeuRjSRQ2) 2021. 12. 7. 오후 5:22:21현대라면 하던대로 웹툰 그리고 능력이 있다면 히어로로서 활동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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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호령주 (jjeuRjSRQ2) 2021. 12. 7. 오후 5:23:00>>92 뭔가 여러모로 극과 극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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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5:23:11>>90 메이드복 최고! 저주술이 특기라니 함부로 다가가면 안 되겠군...!
>>93 현대판 시로 귀여워.... 까까 사줄게 나랑 놀ㅈ(잡혀감)
빨강이도 느낌 있네~ -
99 베아트리체주 (OMlH8zO0iY) 2021. 12. 7. 오후 5:23:42>>92 무언가... 겉보기만으로는 고풍스러우며 위험할 것만 같이 느껴지는 인물상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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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마리안주 (IuoGW69X3Y) 2021. 12. 7. 오후 5:25:19>>90 캐서린의 픽크루군요. 변신술이라면 이 모습도 진짜는 아니려나요?
>>91 러시아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을지도 몰라요.
>>92 악마 같은 느낌입니다. -
101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5:26:05>>94 음음 베아트는 그런 느낌이지! 왠지 현대에서도 성 갖고 있을거 같고!
>>96 호령이는 지금하고 별 다를게 없는거 같은 걸 ㅋㅋㅋㅋ
히어로... 어벤져스의 시작?(?)
>>100 러시아...? 왜 러시아...?! 무섭다! -
102 호령주 (jjeuRjSRQ2) 2021. 12. 7. 오후 5:28:26호령이니까용! 으벤저스!
근데 다른 분들도 뭔가 상상이 가네요 ㅋㅋ -
103 베아트리체주 (RxfXw2ow1Y) 2021. 12. 7. 오후 5:33:52>>98 캐서린은 나긋나긋하고 점잖은 성격이니 조심하면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100 저것은 캐서린의 본래 모습이에요 -
104 마리안주 (IuoGW69X3Y) 2021. 12. 7. 오후 5:35:29>>103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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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제니퍼주 (Ny0wRI/alc) 2021. 12. 7. 오후 5:40:40평범하게 지내고 있는데 내 부모가 너무 팔불출이라 골치가 아프다 라는 라노벨 제목이 떠오르는 게 생각나네요. 큰일났다. 굉장히 임팩트가 없어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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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베아트리체주 (VxA2q2xQyg) 2021. 12. 7. 오후 5:44:10>>105 저에게는 이미 제목이나 글자수 부터가 충분히 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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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제니퍼주 (Ny0wRI/alc) 2021. 12. 7. 오후 5:46:02>>106 제니퍼가 라노벨 주인공이라니....! 써놓고 보니 설명이 정말 라노벨 제목 같습니다.(^^) 그런 곳에서 임팩트 없어도 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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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베아트리체주 (ay8UCkeYmk) 2021. 12. 7. 오후 5:50:17>>107 이세계물이니 해피 라이프?...를 즐기도록 한다면 별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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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제니퍼주 (Ny0wRI/alc) 2021. 12. 7. 오후 5:51:29>>108 (지금 진행 상황이 해피가.....)(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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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베아트리체주 (1tSlL2VjQI) 2021. 12. 7. 오후 5:54:33>>109 바로 그렇기에 더욱이 해피해피한 나날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느낌... 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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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6:56:26오늘
저녁밥은
버거킹!
다들 저녁 챙겨~ -
112 이브주 (t/X4UnMByY) 2021. 12. 7. 오후 7:08:26하하 캡틴은 내가 5성 스위트룸에 유괴했다(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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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7:12: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솔깃해버렸네(?)
이브주 안녕! -
114 이브주 (t/X4UnMByY) 2021. 12. 7. 오후 7:16:03요망시안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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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베아트리체주 (7VIY2BTqZs) 2021. 12. 7. 오후 7:17:20>>111 맛있을 것 같네요. 잘 드세요
>>112 그런...! 거짓말이라는 것이 거짓말일 수도 있어요 -
116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7:23:04>>114 으잉 이상한 수식어가 붙어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베아트주도 맛저하기야~ -
117 호령주 (S1TwBLgQ2.) 2021. 12. 7. 오후 8:19:15저는 김치볶음밥 치킨 너겟 닭가슴살 구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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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베아트리체주 (4w6.kv1MEA) 2021. 12. 7. 오후 8:25:20>>117 맛있게 잘 드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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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티르주 (3G3Z29gJAU) 2021. 12. 7. 오후 8:33:11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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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베아트리체주 (Z/VbBWwA2.) 2021. 12. 7. 오후 8:36:34>>119 어떻게 되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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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마리안주 (IuoGW69X3Y) 2021. 12. 7. 오후 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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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티르주 (3G3Z29gJAU) 2021. 12. 7. 오후 8:43:09>>120 괜찮으신게 맞는지.....
>>121 함께 폭☆4하자 -
123 호령주 (S1TwBLgQ2.) 2021. 12. 7. 오후 8:44:08>>118 아주 만족했습니당
캡 진짜 오늘도 안 오신거 보면 입원하신거 아니겠죠...? 괜찮으셨으면.. -
124 베아트리체주 (J9g7DlFPqM) 2021. 12. 7. 오후 8:53:46>>12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122-123 잘 모르겠지만 큰 문제 없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
125 호령주 (S1TwBLgQ2.) 2021. 12. 7. 오후 8:59:59베아주의 말이 옳다고 생각해요
-
126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9:03:54그래도 주말까지 안 온다면 이렇든 저렇든 해야 할 거라고 생각해.
저녁 먹고 리갱! -
127 베아트리체주 (NBC8cyHm/w) 2021. 12. 7. 오후 9:08:42>>126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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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호령주 (S1TwBLgQ2.) 2021. 12. 7. 오후 9:13:11어서오세요 시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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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티르주 (JK6JMOdPsI) 2021. 12. 7. 오후 9:14:47적어도 일주일정돈 기다려 봐야겠죠...(끄덕)
다들 안녕하세요~~ -
130 이브주 (tXB4ybn6Wg) 2021. 12. 7. 오후 9:28:46캡틴이 올때까지 티르주에게 100만번의 춉을 날리는게 목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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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마리안주 (Zd/4ylizZw) 2021. 12. 7. 오후 9:42:28티르주는 무슨 잘못을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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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호령주 (S1TwBLgQ2.) 2021. 12. 7. 오후 9:43:38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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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티르주 (V6cnOuPKRQ) 2021. 12. 7. 오후 9:43:40(100만번 찔린 티르주)
-
134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9:46:5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100만번 찔린 티르주를 루팅하겠다(?) -
135 이브주 (tXB4ybn6Wg) 2021. 12. 7. 오후 9:51:19>>134 남의 사냥감(?)을 훔치면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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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티르주 (V6cnOuPKRQ) 2021. 12. 7. 오후 9:53:41>>134 (시안주에게 실려감)(?)
>>135 티르주는 포켓몬이 아닌데...!! -
137 이브주 (tXB4ybn6Wg) 2021. 12. 7. 오후 9:55:39>>136 포켓몬이라고 인정할 때까지 춉을 날리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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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티르주 (V6cnOuPKRQ) 2021. 12. 7. 오후 9:57:09>>137 티르주를 아껴주세요(호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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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마리안주 (Zd/4ylizZw) 2021. 12. 7. 오후 9:57:38(수화기) 란셀 경찰서죠? 여기 불법 밀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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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이브주 (tXB4ybn6Wg) 2021. 12. 7. 오후 10:00:05(전화선 끊기 시도
-
141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10:00:25>>135 티르주는 사냥감이 아니야!
>>136 (쓰담쓰담)(맞은 곳 토닥)
>>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 곳 있었던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2 티르주 (V6cnOuPKRQ) 2021. 12. 7. 오후 10:01:19>>141 (훌쩍)(골골골...)
경찰마저 못 부르게 되었어!? -
143 마리안주 (Zd/4ylizZw) 2021. 12. 7. 오후 10:03:01전화선은 끊어져도 혁명의 명맥은 끊어지지 않는다. 지금 이 자리에서 혁명! 다시 혁명! 노예들이여 일어서라!
-
144 티르주 (V6cnOuPKRQ) 2021. 12. 7. 오후 10:03:58(기립하시오! 당신도!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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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10: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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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티르주 (V6cnOuPKRQ) 2021. 12. 7. 오후 10:06:55>>145 정답이다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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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10:42:00(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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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마리안주 (Zd/4ylizZw) 2021. 12. 7. 오후 10:43:17쭉쭉.
-
149 티르주 (V6cnOuPKRQ) 2021. 12. 7. 오후 10:44:09(시안주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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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제니퍼주 (Ny0wRI/alc) 2021. 12. 7. 오후 10:44:16몸의 과부화로 인해 급 귀가 조치 당했습니다. 현생 살다가 코피 흘려본 건 처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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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티르주 (V6cnOuPKRQ) 2021. 12. 7. 오후 10:45:17제니퍼주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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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10:46:32>>149 (반죽당함)(찰진 반죽이 됨)
>>150 에에엥...? 제니퍼주 괜찮아...? 어서 쉬어... ;ㅅ; -
153 제니퍼주 (Ny0wRI/alc) 2021. 12. 7. 오후 10:46:45무리 안하려 귀가(택시. 몹시 안전)하는 중입니다.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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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티르주 (V6cnOuPKRQ) 2021. 12. 7. 오후 10:47:21>>152 (시안주 오븐에 넣기)(갓 구운 시안주)(?)
>>153 다행이네요... 안전 귀가 하시길... -
155 제니퍼주 (Ny0wRI/alc) 2021. 12. 7. 오후 10:48:05코피가 터지면 진짜 만화나 드라마처럼 투두둑하고 떨어지는 걸 확인했습니다. 신기하더군요. 홍홍(^^) 모두 안녕하십니까(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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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마리안주 (Zd/4ylizZw) 2021. 12. 7. 오후 10:49:43푹 쉬고 몸조리 잘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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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호령주 (S1TwBLgQ2.) 2021. 12. 7. 오후 10:53:10와...진짜 코피까지 흘릴 정도로...무리하지 마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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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베아트리체주 (67PnUID/Vw) 2021. 12. 7. 오후 10:57:37베아트리체주가 다시 왔어요. 이번에는...
Picrewの「証明々(仮)」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rsgFnPwCNZ #Picrew #証明々仮
카시오페이아 안드로말리우스(Cassiopeia Andromalius)
혈월마성의 수많은 계층 중에 어느 한 계층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과 흡사한 외모의 마법의 힘으로 움직이는 인형 씨. 관절 같은 곳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온갖 종류의 무기와 기구를 내장하여 다닐수 있으며 그 모든 것을 능숙하고 유연하게 다룰 수 있다 -
159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10:58:57>>154 (따끈따끈)(이대로 있으면 먹힐거 같은데)(도주 시도)
>>155 신기하지만... 집에 가면 느긋히 쉬어야해! 코피가 터질 정도면 상당히 지쳤다는거니까. -
160 호령주 (S1TwBLgQ2.) 2021. 12. 7. 오후 10:59:10오오 저번에 말해줬던 계층 주인의 픽크루군요! 귀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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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10:59:53베아트주 리하!
혈월마성 정보 싹 모아서 한번에 볼 수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흠. -
162 마쿠즈주 (94OWE2PS/.) 2021. 12. 7. 오후 11:02:12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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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11:03:32마쿠즈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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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시로주 (.jeLZHdKPo) 2021. 12. 7. 오후 11:03:37갱신...!
-
165 티르주 (V6cnOuPKRQ) 2021. 12. 7. 오후 11:04:08>>158 혈월성이란 미소녀 천국이었던 건가...(???)
>>159 (포획)(후루루루룹)
다들 어서오세요~~! -
166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11:06:38시로주도 어서와!
>>165 키이이익 티르주 네녀석...! 날 먹다니... 복통을 일으켜주마...!!! -
167 마리안주 (Zd/4ylizZw) 2021. 12. 7. 오후 11:08:05>>158 인형 같은... 인형이네요. 저 상태로 기관총이나 포나 치과용 드릴 같은 게 막 튀어나올 수도 있는 걸까요.
>>161 그러게요. 혈월마성의 계층주나 메이드들 설정, 픽크루들이 위키에 정리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어서오세요. -
168 마쿠즈주 (G.hZHrHY72) 2021. 12. 7. 오후 11:08:05다들 안녕!
티르주가 시안주를 죽였어...!!! -
169 베아트리체주 (67PnUID/Vw) 2021. 12. 7. 오후 11:08:17>>161 나중에... 한번 정리해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163-164 어서오세요 마쿠즈주, 시로주
>>165 혈월마성이란 그렇기도 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괴물들의 소굴이기도 한 곳이에요... -
170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11:09:11새벽 잡담 중에 과거 시안이 독백이 보고 싶다는 말이 있길래 끄적여볼래다가...
아무리 해도 유혈을 피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독백에 첨부하려던 과거 마왕 시안st 테마곡만 올림 낄낄 -
171 티르주 (V6cnOuPKRQ) 2021. 12. 7. 오후 11:11:26>>166 (떼굴떼굴)
으에에에엑...(시안주 뱉어냄)
>>169 그래서 좋아요(?) -
172 티르주 (V6cnOuPKRQ) 2021. 12. 7. 오후 11:13:17>>170 뭔가 요망하면서도 퇴폐적인게 완전 마왕 시안이...
-
173 베아트리체주 (Wwi0bhtViw) 2021. 12. 7. 오후 11:15:50>>167 일단은... 그렇다고 할 수 있겠네요
-
174 마리안주 (Zd/4ylizZw) 2021. 12. 7. 오후 11:17:27무기뿐만 아니라 기구도 내장하고 있으면, 공예라던가 가공이라던가도 맡고 있을까요? 추측의 영역이긴 하지만요.
-
175 마쿠즈주 (G.hZHrHY72) 2021. 12. 7. 오후 11:20:25>>170 넘모... 좋아...
-
176 베아트리체주 (7MyXQ.lYLs) 2021. 12. 7. 오후 11:24:23>>174 그렇기도 하지요... 그녀가 취미삼아 만든 조각품도 갯수가 꽤 되니까요. 그리고 그녀의 기원이 되는 아이작 안드로말리우스 경(Sir. Isaac Andromalius)이 기술자이기도 하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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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베아트리체주 (7MyXQ.lYLs) 2021. 12. 7. 오후 11:26:55그래서 카시오페이아는 아이작 경으로부터 여러가지 배운 것이 꽤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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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호령주 (S1TwBLgQ2.) 2021. 12. 7. 오후 11:28:41그야 말로 만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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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베아트리체주 (arlEByuiMM) 2021. 12. 7. 오후 11:30:59>>178 아마, 그런 느낌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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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시안주 (uAB5O2BFAY) 2021. 12. 7. 오후 11:45:48시아나의 꿈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꿈. 이성을 깨뜨려 버린 요정이 당신에게 꽃을 내밀었네요. 그가 내민 꽃은 해당화, 이끄시는 대로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꽤 위험해 보이는데.. 시아나, 받을 건가요?
#shindanmaker #당신의_꿈에_찾아갑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29959
이 진단 느낌 좋다. -
181 시로주 (.jeLZHdKPo) 2021. 12. 7. 오후 11:49:18시로의 꿈은 물감 냄새가 나는 화실의 꿈. 당신이 소중한 존재가 당신에게 꽃을 내밀었네요. 그가 내민 꽃은 서향, 영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꽤 위험해 보이는데.. 시로, 받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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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줬다면... 위험할 리 없어..." -
182 제니퍼주 (1qvvz98q/M) 2021. 12. 7. 오후 11:52:22제니퍼의 꿈은 거울 안의 꿈. 심장이 얼음이 된 드래곤이 당신에게 꽃을 내밀었네요. 그가 내민 꽃은 아르메리아, 배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꽤 위험해 보이는데.. 제니퍼, 받을 건가요?
#shindanmaker #당신의_꿈에_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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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툰헤임?oO
집 귀가. 중간에 뜨끈한 국수 한그릇...... 0(-( -
183 베아트리체주 (A73C8H.mM2) 2021. 12. 7. 오후 11:56:36베아트리체 F.A. 아케르나르의 꿈은 모든 것들이 뒤죽박죽인 평행세계에서의 꿈. 당신에게 소중한 존재가 당신에게 꽃을 내밀었네요. 그가 내민 꽃은 라일락, 사랑의 싹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받아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저 꿈일 뿐이니까. 베아트리체 F.A. 아케르나르, 받을 건가요?
#shindanmaker #당신의_꿈에_찾아갑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29959 -
184 티르주 (zN3KTAbeA.) 2021. 12. 8. 오전 12:02:17티르의 꿈은 끝없는 빗소리가 귀를 두드리는 꿈. 서쪽 하늘로 기울어져 가던 지새는달이 당신에게 꽃을 내밀었네요. 그가 내민 꽃은 초롱꽃, 침묵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저런, 예쁜 꽃이 꺾여서 상해 있네요.. 티르, 받을 건가요?
#shindanmaker #당신의_꿈에_찾아갑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29959
🤔🤔🤔🤔
>>180 이끄시는대로....
마왕 시안이랑 어울리는...
>>181 영광이니 위험하진 않을 것 같은데 시로 맹목적인 모습이...?
>>182 툰헤임...배려...
맛있다(?)
귀가 축하드려요 제니퍼주!!
>>183 베아체...사랑하는 날이 올지 궁금해요 -
185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12:02:24호오 호오... 다들 각자의 느낌이 잘 나타난 듯?
-
186 베아트리체주 (hKlRyf0/iI) 2021. 12. 8. 오전 12:06:18>>184 글쎄요... 어쩌면?
-
187 호령주 (cPjXXp5fX6) 2021. 12. 8. 오전 12:06:28유호령의 꿈은 동굴 안 보석의 꿈. 눈물을 흘리는 별가루가 당신에게 꽃을 내밀었네요. 그가 내민 꽃은 알로에, 꽃도 잎새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꽤 위험해 보이는데.. 유호령, 받을 건가요?
#shindanmaker #당신의_꿈에_찾아갑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29959
진단 올리고 저는 이만! -
188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12:08:45>>184 꽃말 자체는 마왕 때나 지금이나 둘 다 적용인거 같지만 ㅋㅋㅋ
시안이... 세상 제멋대로 사는 애...ㅋㅋㅋㅋㅋㅋ
잘 자 호령주! -
189 이름 없음 (eRneK5GMZY) 2021. 12. 8. 오전 12:09:42마쿠즈 베스터의 꿈은 분홍빛 벚꽃나무 아래에 앉아있는 꿈. 해맑은 어린아이가 당신에게 꽃을 내밀었네요. 그가 내민 꽃은 흑종초, 꿈길의 애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당신 생각에 이 꿈은 서몽일까요, 악몽일까요. 마쿠즈 베스터, 받을 건가요?
#shindanmaker #당신의_꿈에_찾아갑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29959
흐으음!! -
190 베아트리체주 (vg9TwRg1cA) 2021. 12. 8. 오전 12:10:20>>187 잘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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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2:12:53호령주 잘자요~~~ 몸 좀 녹이고 세수만 하고드러누워야겠습니다...낮에는 안추웠는데 우째서 새벽되니 추워지는지..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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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12:13:31새벽이니 당연히 추워지지... 해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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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티르주 (Dn/KT05.V.) 2021. 12. 8. 오전 12:16:15>>186 (궁금)(궁금)
>>187 잎새도가 뭘까요...잘자요!
>>188 오히려 그 점이 좋은게 아닐지(????)
>>189 꿈길의 애정이라니 연애각인건가(아님) -
194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2:16:39>>192 앗 과연....(바보) 사실 택시 기다리는데 시간을 너무 오래 보내서 더 그런거 같아용 홍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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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마쿠즈주 (eRneK5GMZY) 2021. 12. 8. 오전 12:23:02>>193 연...애... 각...? 그것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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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2:23:46진단하나로 시끌시끌해지는 우리 어장 너무 정겹다....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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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베아트리체주 (HBZJvDkUpA) 2021. 12. 8. 오전 12:25:32>>195 연애와 각도를 뜻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연애와 각도가 어떠한 관련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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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12:26:29시아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식빵을_먹는법
그냥 식빵 = 먹는다.
잼(버터 등등) 바른 식빵 = 먹는다.
탄 식빵 = 먹는다.
기승전냠!
혼자인_새벽에_외로움이_찾아든다면_자캐는
달빛이 비추는 새벽. 낮밤을 가리지 않고 나아가던 걸음을 어느 이름 모를 언덕에서 쉬어갈 쯤.
문득, 아무도 없는 제 옆이 유달리 허전하게 느껴져, 마른 풀만 내려앉은 땅을 손끝으로 쓸어본다.
아. 처음부터 아무도 없었더라면.
없는 채였더라면.
이런 기분은 느끼지 않았을 터인데.
그리 생각한들 빈자리가 채워지는 것은 아니니
조용히 무릎을 모아 안고, 그 사이에 잠시 고개를 묻는다.
이 기분이 사그라들 때까지.
자캐에게_좋아해와_사랑해의_차이를_물어보자
시안 : ...맛있어보이는 거랑...먹고 싶은거...?
그렇다고 합니다.
(?)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
199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2:28:04연애각 그것은....연애할 기미가 보인다 아닐까요?<:3
않 시안이 좋아해랑 사랑해 차이가........왜 식욕과 연결이....? -
200 티르주 (Dn/KT05.V.) 2021. 12. 8. 오전 12:29:28>>195 >>197 마쿠즈의 연애 가능성을 말하는 겁니다(끄덕)
그래서 마쿠즈가 연애를 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은 있나요 마쿠즈주(뜬금)
>>196 (진단가져와요)(소곤)
>>198 시안이...쓰담...
어째서 비유 대상이 식욕인것(?) -
201 베아트리체주 (xyKeIB1EVc) 2021. 12. 8. 오전 12:33:53>>200 그런가요
-
202 마쿠즈주 (eRneK5GMZY) 2021. 12. 8. 오전 12:36:49>>199-200 대출 .dice 0 100. = 20%만큼은 있을지도 모른다!!!
마쿠즈 베스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결여되는_감정은
근본적으로 희노애락중의 하나가 결여되어있다! 여러가지를 경험해보며 무엇인지 찾아보자!
자캐의_그림실력
고양이를 그리면 미생물이 나오는 정도의 실력.
베스터 가문은 대대로 예술에 약했다. 대신 음악은 좋아한다!
자캐의_모에요소
여기사는 대대로 전통의 모에요소였지...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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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12:43:00>>199-200 지금 시안이 기준으로 비유할게 그거 밖에 없어서...?
>>202 마쿠즈 희노애락 중에 결여된게 있다구? 뭐지 대체! -
204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2:46:03쉴 준비 하러가기 전에 진단을 해봤는데....
제니퍼의 오늘 풀 해시는
비오는_날_우산이_없다면_자캐는
자캐가_선생님을_한다면
자캐가_처음_만들어본_요리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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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하기 애매합니다 홍홍.......... -
205 시로주 (HoDwn0PcJ2) 2021. 12. 8. 오전 12:46:28시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책을_낸다면_그_책의_제목은
자캐가_너_몇살이야를_듣는다면_반응은
자캐가_어렸을때_가졌던_환상은
이건 어떻게 하는거죠...? -
206 베아트리체주 (/ypcDuv5Ug) 2021. 12. 8. 오전 12:48:13베아트리체 F.A. 아케르나르의 오늘 풀 해시는
잊고_싶은_기억을_임의로_지울_수_있는_약을_얻게_된다면_자캐는
보물창고에 넣어두어요. 누군가가 이것을 더 필요한 이가 있다면 건네주어도 괜찮겠죠...
자캐가_공포영화를_보다_귀신이_나왔을_때_반응
베아트리체가 유령같은 것을 무서워 할 것 같나요? 대답은 아니요...
자캐에게_소중한_것은_과거_현재_미래
셋다 중요하지요...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언제나 1초마다 미래로 향하고 있기 마련이니 서로 구분 짓은 것은 무의미해요. 흘어가는 시간 그 자체를 소중히 합시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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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12:50:36>>204 제니퍼주가 애매하면 패스하면 되지~
>>205 질문에 캐릭터로 대답한다 생각하고 답을 달면 돼.
>>206 호오. 베아트에게 그런 약이 있고 그걸 시안이가 안다면 뭐든 해줄테니 달라고 하겠는 걸.
시안이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으니까 말야. -
208 베아트리체주 (B6WIww2KbI) 2021. 12. 8. 오전 12:50:47>>205 나온 주제를 기반으로... 캐릭터에게 대입하여 설명 같은 것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209 베아트리체주 (DXYGosZDac) 2021. 12. 8. 오전 12:58:38>>207 그런가요... 아마도 과거에 관련 된 것이려나요
-
210 시로주 (HoDwn0PcJ2) 2021. 12. 8. 오전 1:02:06시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책을_낸다면_그_책의_제목은
혼잣말
자캐가_너_몇살이야를_듣는다면_반응은
"... 저요...? 아마... 10살... 즈음일거예요... 아마..."
자캐가_어렸을때_가졌던_환상은
나가고 싶어 -
211 티르주 (076eXjZuuI) 2021. 12. 8. 오전 1:09:00티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I_am_yours_You_are_mine_중_어느쪽
You are mine...을 외치면서 어느순간 주도권 뒤바뀌고 I am yours 되어있는 타입(?)
자캐의_나이를_열살_내려보자
티르: (악마종)
티르: 티도 안 난다만?
자캐를_쓰러트리면_무슨_아이템이_나올까
패왕의 심장(재료 및 소모품)
강철의 날개
강철의 갑옷
마검 펜리르
대몰락(철퇴)
폭풍갈퀴(건틀릿)
정수(투기)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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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1:13:01>>209 과거...정확히는 전생 전이지.
>>210 짧지만 느낌 있는 진단인 걸.
어릴 적 환상...시로야...
>>211 티르... 주도권 뺏기기 쉬운 타입?(?)
열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도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랍템 되게 상세하다. 심장이랑 투기 왠지 시안이가 탐낼듯 ㅋㅋㅋㅋ 맛있어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 -
213 티르주 (076eXjZuuI) 2021. 12. 8. 오전 1:16:39>>212 정답(?)
자기가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타입...(?)
방금 생각나는대로 짜봤는데 시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안이가 원한다면 티르 심장도 줄 수 있어(???)(티르: 뭐..?) -
214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19:22(팝콘통 들고 슬그머니 옴)
-
215 베아트리체주 (Aqd2tya7bc) 2021. 12. 8. 오전 1:22:21>>212 그렇군요... 시아나에게는 이전 생의 자신은 현재의 자신을 얾매는 성가신 잔해와 같은 느낌이려나요 그래야만 자신이 완전해질수 있을 것만 같은
-
216 티르주 (GgiKAVlQ8.) 2021. 12. 8. 오전 1:22:46>>214 (뺏
-
217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23:48>>216 홍홍 우리 어장에는 팝콘 괴도가 너무 많습니다. 정말로. (춉)
-
218 티르주 (HY6.JHDWmI) 2021. 12. 8. 오전 1:25:44>>217 (털썩)(분하다...)
-
219 베아트리체주 (U68AbWrQXM) 2021. 12. 8. 오전 1:26:10이곳에 공용 대용량 자동 팝콘 기계를 가져다 놓을게요...
-
220 티르주 (g2LndylPWo) 2021. 12. 8. 오전 1:29:17(베아체주에게 감사의 포옹)
-
221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29:43>>218 제 춉은 상태가 안좋아도 강한 편이죠. 홍홍(^^)
>>219 사실 어딘가에 있을지 몰라요. 그러지 않고서야 제가 팝콘을 계속 먹을 수 없으니까요(^^) -
222 베아트리체주 (yOB9vqDeJA) 2021. 12. 8. 오전 1:32:53>>221 인벤토리에서 꺼내시는 것이 아니였나요?
-
223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1:33:40>>213 흠~ 주도권을 잡으려다가도 내가 그냥 봐주고 말지, 하면서 넘겨준다는 느낌 이려나.
시안 : ...(츄릅)(침꼴깍)
>>215 그렇지! 이제와서는 너무 먼 얘기고 그 때를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거든. -
224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35:07>>222 예? 아닙니다? 애초에 팝콘통들을 인벤토리에 넣어두는 게 이상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역시 시안주랑 티르주 잡담은 팝콘이 있어야해) -
225 티르주 (g2LndylPWo) 2021. 12. 8. 오전 1:39:04>>221 크아아아아아악 저주...하겠다...(?)
>>223 맞아요! 주도권을 잡으려다가도 상대에게 어쩔 수 없이 져주는 느낌? 필요할 땐 끝까지 주도권을 잡으려 하겠지만...(?)
티르: (경계) -
226 티르주 (XG/Ch83oZk) 2021. 12. 8. 오전 1:42:59>>224 (어째서)(는 저도 팝콘뇸)
-
227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43:04>>225 여기서 저주하시면 몸상태가 안좋을 때마다 티르주를 향해 저주 반사를 할거에용 홍홍(??)
-
228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1:43:48>>224 팝콘각만 보는 제니퍼주는.... 몸통박치기닷! (우다다)(들이받음)
>>225 (그러는 걸 본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갸웃)
경계하는 티르 왤케 귀엽지 ㅋㅋㅋㅋㅋㅋ -
229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43:55티르주가 팝콘을 먹으면 어째요(. . )
-
230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44:58>>228 제가 이야기 나눌 타이밍이 없......으아악 멈춰!!!! 전 환자입니다!!!?
-
231 베아트리체주 (IikClj3HlI) 2021. 12. 8. 오전 1:46:44>>223 그렇다면... 마법을 사용하여 스스로의 기억을 지우는 것을 시도하였을지 하고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역설적으로 시아나 자신이 너무 강해서 통하지 않았다 라는 결과도 있을법해요
>>224 그런가요... -
232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47:40>>231 (^^) 그럼요 그럼요. 대신 콜라는 들고 다닙니다(?)
-
233 티르주 (m50Tqp2C4o) 2021. 12. 8. 오전 1:50:25>>227 뭐야 살려줘오(????)
>>228 시안이를 만났을 때 보통 그랬죠!
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다가도 어느샌가 휘말리고 내가 젔다... 하면서 한숨쉬고...반복...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그랜절)
티르는 또 먹힐까봐(?) 시안이를 경계하고 있지만... 음음(?) -
234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51:16홍홍홍~~~ 네가 선택한 저주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티르주(^^)(?)
-
235 시로주 (HoDwn0PcJ2) 2021. 12. 8. 오전 1:51:20시로는 애기라 사랑은 언니에 대한 사랑밖에 몰라요!
-
236 베아트리체주 (hGcOpMKRuA) 2021. 12. 8. 오전 1:51:54>>232 그러다가는 미지근해져버려요... 그래도 그럭저럭 마실만 하겠지만요
-
237 티르주 (m50Tqp2C4o) 2021. 12. 8. 오전 1:52:44>>234 전 선택 안 했는데...!(울먹)
>>235 귀여워요(시로 뽀담)
시로는 10살... 아직 애기야...지켜줘야해... -
238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52:54시로는 응애야 지켜줘야해.....
>>236 (겨울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
239 베아트리체주 (hGcOpMKRuA) 2021. 12. 8. 오전 1:52:55>>235 그런가요...
-
240 베아트리체주 (hGcOpMKRuA) 2021. 12. 8. 오전 1:55:51>>238 속도가 느려질뿐 결국에는 결과는 같을 거라고 생각해요...
-
241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1:55:51>>230 몸통박치기는 멈추지 않아! (전광석화)(교통사고)(?)
>>231 그곳에 대해서는 의외로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어서, 아직 시도해본 적은 없어. 자칫 잘못했다가 지우지 않으려는 부분까지 날려버리면 안 되잖아? 베아트주의 생각도 일리는 있어! 아마 훗날 시도하게 되면 있을 법한 결과라고 생각해.
>>233 ㅋㅋㅋㅋㅋ 시안이는 자각없이 그러는건데 티르가 넘 쉽게 져줘서 그래잉 ㅋㅋ
(그랜절 하는 티르주를 꼬옥)
티르...시안이 만나서 이래저래 고생이다 정말.... 먹히는거 경계하랴 스팸통신 무시하랴.... 그러길래 끊으면 된다니까 호호....(히죽히죽)
>>235 순수한 시로... 그런 시로 너무 귀여워... -
242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1:59:20>>237 (모르는 척)
>>241 으아이고 세상에.....!(넉다운) -
243 티르주 (m50Tqp2C4o) 2021. 12. 8. 오전 2:00:02>>241 조금 더 장난치다보면 티르가 입질(?)을 할지도 모르지만요(?) 주도권 안 넘겨주려는 발악...
(볼부빗)(골골)
스팸통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저번 일상 끝나고 시안이 자는 동안 스팸이 마구 와서 티르가 좀 골머리를 앓았지 않을까요... (티르: 아직 끊는 것은 안 된다.(단호)) -
244 베아트리체주 (hGcOpMKRuA) 2021. 12. 8. 오전 2:00:56>>241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충분히 그럴만 해요
-
245 티르주 (m50Tqp2C4o) 2021. 12. 8. 오전 2:01:24>>242 (깨물)
갑자기 든 생각...베아체는 팝콘을 먹을까 피를 마실까..(?)
그러고보니 시로주는 원하시는 진행 방향같은게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
246 베아트리체주 (hGcOpMKRuA) 2021. 12. 8. 오전 2:04:40>>245 둘 다 먹을 것이라 생각해요...
-
247 티르주 (m50Tqp2C4o) 2021. 12. 8. 오전 2:06:45>>246 좀 더 선호하는 쪽은..?
-
248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2:07:36(드러누워서 관전각 재기)
-
249 티르주 (m50Tqp2C4o) 2021. 12. 8. 오전 2:11:04(드러눕22)
-
250 베아트리체주 (lRnXwCuSpM) 2021. 12. 8. 오전 2:12:32>>247 혈액을 재료한 퐁듀와 같은 느낌의 팝콘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서로 합친다면 선호도를 가를 필요도 없겠지요? 개별적으로 먹어도 좋겠네요
-
251 베아트리체주 (lRnXwCuSpM) 2021. 12. 8. 오전 2:15:24아니면 단순히... 콜라 대신 혈액과 함께 팝콘을 같이 먹을지도
-
252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2:16:17혈액에 팝콘을 퐁듀.......히익.....
-
253 티르주 (m50Tqp2C4o) 2021. 12. 8. 오전 2:18:47>>250-251 어느쪽이든 베아체는 좋아할 것 같은 느낌(?)
베아체는 특별이 선호하는 피가 있나요? -
254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2:21:41>>242 (뿌듯)(보람찬 승리 포-즈)
>>243 !!! 이것은 좋은 정보... 조금 더 장난치면 티르가 입질을 한다...(메모)
(쓰담)(둥기둥기) ㅎㅎㅎㅎㅎ 이쯤에서 티르주가 오해하는 부분을 정정해주지!
의외로 시안이 잘 때는 흘러가는 의식이 별로 없다! 왜냐하면 시안이가 자는 건 의식이 끊기는 거랑 마찬가지기 때문이지. 저번 일상 끝부분에 기절하듯, 이라고 한 것도 그 때문이고. 그리고 시안이가 꿈을 거의 꾸지 않기도 해. 꾼다고 해도 아주 오래전 기억을 단편적으로 보거나 전생 전 식물인간이 되었을 때의 기억 정도라, 이것들이 보인다면 꺼림칙해서 신경쓰이는 정도가 아닐까 싶네. -
255 베아트리체주 (jhoCuSi0mk) 2021. 12. 8. 오전 2:22:01>>253 "건강한 맛" 이 느겨지는 피. 라고 생각해요...
-
256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2:23:11뻘한 잡소리를 좀 하자면, 제니퍼가 입고 다니는 로브를 툰헤임이 직접 새하얀 설산을 이미지 해서 만들어주고 방수 마법도 걸어줬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뭐 말구 (. . ) 여름에 더워 죽는 거 오피셜로 할까...... -
257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2:23:39혈월마성의 특제 간식. 달콤비릿한 혈액 시럽을 끼얹은 팝콘! (베아트리체 전용)
진짜 있을 리는 없겠지만 ㅋㅋㅋㅋ 왠지 마성의 요리장들은 이런거 되게 신경써서 만들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
258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2:24:06>>254 범인은...시안주.......0(-(
-
259 베아트리체주 (yOB9vqDeJA) 2021. 12. 8. 오전 2:24:41>>252 그리고... 이정도로 무서워하시면 안된다구요? 다른 것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
260 베아트리체주 (yOB9vqDeJA) 2021. 12. 8. 오전 2:25:59>>257 멋지네요...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요
-
261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2:27:24>>259 이제까지 봤던 마성의 설정으로도 충분한데 여기서 더 무서운 게 있다면 저는......(ㅠㅠ)
-
262 티르주 (m50Tqp2C4o) 2021. 12. 8. 오전 2:27:28>>254 앗 메모해두시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질... 세게 할지 약하게 할지는 상황에 따라...(?)
그렇군요! 그럼 의식이 흘러들어올 때는 보통 깨어있을 때 한정이겠네요... 근데 시안이 식물인간 때의 기억이 흘러들어오면 티르 꽤나 머리아플 것 같고...
>>255 건강한 맛...건강한 사람의 피...티르주는 맛 없겠다(대체)
>>256 여름에 더워 죽을 것 같아서 툰헤임 곁에 꼭 붙어있는 제니퍼..!! -
263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2:31:01겨울에는 축복 때문에 로브 하나만 입고 다녀도 멀쩡한데 여름에는 참다참다 못참고 후드 벗은 뒤에 강가에 발 담그는 제니퍼 보고 싶네요.
>>262 oO(여름 한철 툰헤임이랑 붙어다녀야하나) -
264 베아트리체주 (MJG5BZzBUE) 2021. 12. 8. 오전 2:35:27>>256 그런가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티팩트에 준하는 특별한 의상일 것 같네요요
>>261 공포를 극복하세요... 공포는 공포를 먹고 자란답니다!
>>262 그래도... 나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
265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2:39:31>>264 기왕 계약자에 관계성이 아가페 느낌이니 가능하지 않을까(.. ) 으아악 선생님 저는 공포를 극복하지 못합니다(냅다 포기)(?)
-
266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2:43:53>>256 에이~ 입는 사람이 제니퍼인데 당연히 온도조절 마법도 걸어줬겠지!
>>262 음.. 강도는 상황에 따른건가...(어떻게 하면 세게 할지 고민)(?)
깨어있을 때 한정인데 저번 일상 후로는 그 전보단 덜하지 않을까 싶고? 그런 불만을 들었으니까 조금은 의식할 거 같거든.
식물인간 때의 꿈은 달에 한번 꿀까 말까한 빈도인데 이것도 흘러들어갈지 말지는... 티르주가 정하는 걸로(?) -
267 티르주 (iii5GRmcHo) 2021. 12. 8. 오전 2:44:08>>263 한철 툰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제니퍼는 스스로 냉방(?)마법 쓸 수 있지 않을까요..?
>>264 티르주 피는 정말...정말 스레기일 것 같은데..! -
268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2:47:32>>266 온도조절 마법 걸어줬으면 사시사철 저 흰 로브만 입는 거 쌉가능이죠(^^)
>>입는 사람이 제니퍼임<< 툰헤임에게는 이게 중요했던 걸까(진심 아무말)
>>267 제니퍼는 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니퍼주는 그걸 묘사할 손가락이 없습니다. -
269 베아트리체주 (4YinYiEjLs) 2021. 12. 8. 오전 2:48:43>>265 의학계에서는 "충격 요법" 이라는 것이 있어요...
>>267 그래도... 쓰임새는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270 티르주 (V1vHtPO2CA) 2021. 12. 8. 오전 2:48:50>>26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쎄요... 짓궂게 할수록 더 강하게 물지도...?
강하게 문다고 해도 피 살짝 날 정도(?)
의식하는군요... 티르도 전과는 달리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이고...
그럼 다이스로 정해볼까요(?)
.dice 1 2. = 1
1. 그동안 흘러들어간 적 있다
2. 없다 -
271 티르주 (V1vHtPO2CA) 2021. 12. 8. 오전 2:49:44>>268 "해주세요"
>>269 음...음...
베아체에게 줄 수는 없고 연금술 재료 같은 느낌으로(???)
앗 1번! 티르 머리 좀 아프겠네요 ㅎㅎ -
272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2:52:37>>269 (격하게 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
>>271 "싫어요" (^^) -
273 베아트리체주 (u7/J8TI0q2) 2021. 12. 8. 오전 2:56:10>>271 연금술... 그럼 호문쿨루스(Homunculus) 같은 것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도 있겠네요. 괜찮지 않나요?
-
274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2:56:37>>268 툰헤임에게 그것 말고 중요한 건 없었을거라 생각! 그것이 진실! (정령톤)
>>270 호오옥 그 강도 넘모 좋습니다... 좋아 다음 장난은 그거다...! (비장함)
흘러들어간 적이 있으면 기껏해야 한번 정도? 두번은 보고 싶지 않은 한번이었겠지.... 아무것도 없는 의식의 공간에서 체감상 영겁에 가까운 시간을 발악하고 절망하고 날뛰고 쓰러지고를 반복하는 꿈이니까... 한순간만 봐도 두통 유발 가능 ^오^ -
275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2:57:3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툰헤임의 제니퍼를 향한 애정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6 베아트리체주 (u7/J8TI0q2) 2021. 12. 8. 오전 2:57:32>>272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말도 있어요... 이번 한번 어떤가요?
-
277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2:58:29>>276 (ㅠㅠ) 강한 부정은 그냥 부정입니다 선생님..살려주세용.........
-
278 베아트리체주 (1LTihSQwIg) 2021. 12. 8. 오전 3:02:38>>277 그렇게까지 말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요...
-
279 티르주 (g2LndylPWo) 2021. 12. 8. 오전 3:03:10>>272 (드러눕)(해줘요오오오오오)
>>273 좋다(좋다)
티르주의 호문클루스들을 만들어서 n멀티 일상을 돌리는 거에요(?)
>>2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안주의 취향 메모...(?)
송곳니가 얕게 박히도록 깨물면 피가 살짝 배어나오고... 시안이는 싫어하겠지만 티르는 장난친 대가라면서 웃을 것 같다(대체다)
티르 두통유발 제대로... 멘탈 강한 티르인만큼 큰 영향은 없겠지만 한껏 피로해지긴 했겠네요... 순간 현실과 흘러들어온 의식이 구분이 안 가고 이녀석은 대체 무슨 일을 겪은 건가 싶고(???) -
280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3:05:07>>278 (급 빵끗) 아니 뭐 어차피 제니퍼가 제국 입문하면 만날 것도 같은데.....
>>269 (데굴데굴 굴려버림) -
281 베아트리체주 (fS0r.nhql6) 2021. 12. 8. 오전 3:06:59>>279 그렇지요? 좋은 생각이네요...
-
282 베아트리체주 (fS0r.nhql6) 2021. 12. 8. 오전 3:08:57>>280 그럴 것 같기도 하네요...
-
283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3:09:23>>279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옆눈)
어허 시안이가 싫어할지 어떨지는 해본 다음에 보라구!
ㅋㅋㅋㅋㅋ 티르야 언제든 말만하렴...시안이가 뚝 끊어준대~
진행...진행 고프다....
캡틴..! -
284 티르주 (NXwE8C.avY) 2021. 12. 8. 오전 3:13:23>>280 (데굴데굴데굴)(비탈길로 데굴)
>>281 베아체주도 그럼 호문클루스 트라이...?(대체)
>>283 (지그으으으시)
핫... 시안이 반응이 궁금해졌어요...
저희 쌓인 일상이 매우 많은데 어쩌죠 이거(?)
티르: 싫다.(단호)
캡틴...언제와요....제발 오세요...
이러다...다 죽어..! -
285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3:15:00그냥 자기는 아쉬우니까...뭔가 해볼까요... (흠티콘) 진행이 좀 진전이 있으면 일상 돌리려했는데 이거 쉬는 날에 안돌리면 다들 제니퍼가 누군지도 모르겠어 ( . .)
-
286 베아트리체주 (fS0r.nhql6) 2021. 12. 8. 오전 3:15:49>>284 저는... 사양하도록 할게요
어쩌면... 저희는 캡틴을 부르는 의식이라도 치러야 될까요 -
287 티르주 (NXwE8C.avY) 2021. 12. 8. 오전 3:18:23제니퍼 독백이요(눈반짝)
캡틴...돌아오신다고 하셨자나요... -
288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3:21:16>>287 툰헤임의 제대로 된 성격이나 외향적인 특징들이 안풀려서 쓸게 없습니다. 선생님...(ㅠㅠ)
-
289 티르주 (TbFDBJSVT2) 2021. 12. 8. 오전 3:25:54(아쉬움)(매우아쉬움..)
-
290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전 3:26:02>>284 호호... 나는 언제나 일상 열려있으니까~
티르가 저렇게까지 안 끊으려 하는 이유도 너무 궁금하다 ㅋㅋㅋ
캡틴.. 주말까지 기다려서 오면 좋겠지만... 안 올 때를 대비한 마음의 준비 정도는 해두는게 좋을지도. -
291 제니퍼주 (A6vnchegKo) 2021. 12. 8. 오전 3:27:52그렇게 되면 툰헤임 설정을 직접 짜야하는데........아이고..(상상만 해도 어질함)
제가 말이 없으면 잠든걸로 알아주세용(ㅠㅠ) -
292 베아트리체주 (4nHoOLCb.Y) 2021. 12. 8. 오전 3:32:34>>290 준비인가요. 마음이... 무거워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291 한번 시도 해보세요... 좋을지도 몰라요 -
293 티르주 (TbFDBJSVT2) 2021. 12. 8. 오전 3:35:39마음의 준비...흐음...
일단 티르주도 자러갈기요... -
294 마리안주 (rYpPATj3LU) 2021. 12. 8. 오전 10:37:40에로스-멘.
-
295 시로주 (eM.2Ekt/CI) 2021. 12. 8. 오전 11:46:36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 이 진단 무서워요
《빌런 시로의 기록》
이름: 시로
비고: 소중한 이를 잃은 아픔에 시달리는 것 같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902328-f09001361c04e20d2babedf5f758da6f388729dd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328 -
296 아담주 (dPFwQVf6Pw) 2021. 12. 8. 오전 11:47:47음..영 안오시니 걱정인데..
-
297 시로주 (eM.2Ekt/CI) 2021. 12. 8. 오전 11:49:47그렇네요... 캡틴님 괜찮으신가...
-
298 아담주 (dPFwQVf6Pw) 2021. 12. 8. 오전 11:51:49>>295 (시트보고 이거 보니까 놀랍다)
이게 그 AI인가 뭔가 하는 건가.. -
299 시로주 (eM.2Ekt/CI) 2021. 12. 8. 오전 11:53:17[시로 최종 공략 결과]
엔딩명: 앞으로도 계속
엔딩: 진엔딩
평가: 너무 슬픈 내용이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996746-f79ac2ab6d7f6b53979b3553b99b188c715cef20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96746
AI는 도대체... -
300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2:05:25갱신!
-
301 마리안주 (cXwuSERNZc) 2021. 12. 8. 오후 2:27:01좋은 점심 보내셨나요?
-
302 티르주 (mz7VEDDg46) 2021. 12. 8. 오후 2:36:01다들 맛점하셨길 바래요!
-
303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3:02:25[시아나 최종 공략 결과]
엔딩명: 흐릿한 한마디
엔딩: 데드엔딩
평가: 배경음악과의 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996746-50baa093ed5841d91d071c1e700083d3aef42884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96746
(찔림)(으윽) -
304 티르주 (.47l85JPAg) 2021. 12. 8. 오후 3:07:45아아니...어째서 데드엔딩...(흐릿!)
-
305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3:14:4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진단은 너무 많은 걸 알고있어....! -
306 티르주 (tcuhxe3xII) 2021. 12. 8. 오후 3:19:26(데드엔딩 아니라고 해줘요)(흐릿)
-
307 시로주 (eM.2Ekt/CI) 2021. 12. 8. 오후 3:20:28시로의 언니는 과연 진단의 사망선고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
308 티르주 (n5GjrdPtuQ) 2021. 12. 8. 오후 3:23:41시로도 해피엔딩 하자...
-
309 시로주 (eM.2Ekt/CI) 2021. 12. 8. 오후 3:25:45>>308 일단 캡틴님의 뜻대로 갈테지만... (>>299를 봅니다) 진엔딩이 슬프다면...음...
-
310 티르주 (sc0j71Gd2M) 2021. 12. 8. 오후 3:28:16>>309 진단은 진단일 뿐 해피엔딩이 될 거라 믿어요(?)
-
311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3:28:47>>306 호호... 진단은 진단일 뿐~ (쓰담)
>>309 에이 진행이 어떻게 된다고 해도 결국 엔딩은 오너 맘이 더 커!
물론 진단을 공식으로 채택하는 것도 오너 맘이지만! ㅋ-ㅋ -
312 시로주 (eM.2Ekt/CI) 2021. 12. 8. 오후 3:30:29아니, 생각해둔 설정과 너무나도 어울리는 엔딩 두개를 진단이 줘버렸어요. 어떡하지(흐릿)
-
313 티르주 (sc0j71Gd2M) 2021. 12. 8. 오후 3:30:30>>311 믿고 있어요...(골골)
-
314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3:34:13>>312 진단 결과가 맘에 들면 쓰는 것도 오너 마음이야~
>>313 (뜨끔)(안한척)
음~ 정해논 건 딱히 없으니까! 사실 엔딩 얘기하기엔 너무 이르고 ㅎㅎ -
315 시로주 (eM.2Ekt/CI) 2021. 12. 8. 오후 3:35:59하긴, 시로는 등장도 안했는걸요... 언니는 캡틴이 정해야 겠지만... 음, 이미 생각해 둔 타입은 몇개 있어요. 이거 풀어도 되려나요... 아니면 역시 제 안에 두는게 좋으려나요...?
-
316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3:41:18>>315 캡틴이 오고 진행이 재개되면 푸는게 좋지 않을까 싶고?
상황이 상황이니까. 아껴둬서 나쁠 건 없어.
그래도 풀고 싶으면 푸는 것도 좋지~ -
317 시로주 (eM.2Ekt/CI) 2021. 12. 8. 오후 3:41:44그렇겠죠... 조언 감사드려요...!
-
318 티르주 (ViGGst3eqM) 2021. 12. 8. 오후 3:57:53>>314 엔딩은 먼 이야기이긴 하죠..!
음음...진행...
오늘은 캡틴께서 와주셨으면 하지만요... -
319 마리안주 (cXwuSERNZc) 2021. 12. 8. 오후 3:59:51>>318 저도 동감입니다.
-
320 티르주 (ViGGst3eqM) 2021. 12. 8. 오후 4:02:01마리안주 어서오세요~
-
321 베아트리체주 (xgNLpZnAgY) 2021. 12. 8. 오후 4:02:31여러분 안녕하세요 갱신할게요. 베아트리체주가 이번에도...
Picrewの「もっとももいろね式美少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HypjuCs3xk #Picrew #もっとももいろね式美少女メーカー
릴리아나 리겔 크리스티나 (Liliana Rigel Christina)
베아트리체의 곁에서 메이드로서 시중을 들고 있는 인물. 그녀는 레이디스 메이드(Lady's maid)로 베아트리체의 곁에서 말 상대나 몸단장 또는 의상 준비나 관리 등을 직접적으로 도우며 직책상 베아트리체와 접촉하는 빈도가 가장 많다. 성격은 새침한 동시에 냉정하다. 가끔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를 행동으로 수상쩍어 보이지만 피처럼 진한 헌신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다. 마법을 섞은 검술을 주로 활용하며 검이지만 곧잘 던지는 방식을 주로 쓰기도. 실력은 꽤 뛰어나다 -
322 티르주 (ViGGst3eqM) 2021. 12. 8. 오후 4:15:32베아체주 어서오세요~
릴리아나는 뭔가...어른스러운 픽크루(?) -
323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4:16:59마리안주 베아트주 안녕!
난... 오늘까지 안 오면 각오는 해두려고. 벌써 수요일인걸. -
324 마리안주 (cXwuSERNZc) 2021. 12. 8. 오후 4:19:02>>321 어쩐지 도발적인 느낌.
저는 이번 주말까지는 꾸준히 갱신해볼 생각입니다. -
325 베아트리체주 (7FMq/0x84w) 2021. 12. 8. 오후 4:25:18>>322 그렇지요? 아마, 겉모습만으로는 미성년틈 속의 성인 처럼보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는 모두 수십 수백년 쯤 된 사람들이긴 하지만요
>>323 그렇군요... 저도 때가 되면 받아들 수 밖에 없겠네요 -
326 베아트리체주 (zG2yznHf.A) 2021. 12. 8. 오후 4:26:59>>324 그렇지요? 그것을 의도하였어요.
그리고 저도 왠만해서는 그렇게 하려 생각하고는 있어요 -
327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4:32:30음. 다들 생각은 있는 듯 하니 물어보는건데.
캡틴이 안 온다 판단되면 어장을 떠날거야? 아니면 다른 식(리메이크 등등)으로라도 남을거야? -
328 티르주 (ViGGst3eqM) 2021. 12. 8. 오후 4:34:08음...저는 떠나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리메이크라 하더라도 이 어장의 메인은 진행인 만큼 진행을 맡아주실 캡틴을 구하지 않으면 어려울테니... -
329 베아트리체주 (mVSWEaY7SU) 2021. 12. 8. 오후 4:35:29>>327 저는... 아마도, 리메이크가 된다면 남을 것만 같네요
-
330 시로주 (eM.2Ekt/CI) 2021. 12. 8. 오후 4:36:58
-
331 베아트리체주 (mVSWEaY7SU) 2021. 12. 8. 오후 4:37:16>>328 그런가요...
-
332 티르주 (ViGGst3eqM) 2021. 12. 8. 오후 4:39:00>>330 귀여운데...흐엥...(시로 쓰담)
>>331 음...아무래도 그렇죠...
리메이크가 된다면 아마 남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처럼 진행이 가능한 어장으로 리메이크가 되긴 어려울 것 같다 생각하는 중이라... -
333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4:41:08리메이크는 내가 생각을 좀 해보고 있긴 한데, 난 진행은 안 하고 그냥 일상형으로 만들거라. 진행을 원하는 사람들한텐 맞지 않겠지.
그렇다고 새 캡틴을 구하더라도 기존 진행과는 전혀 다를테니 그쪽도 정착 가능성은 희박하고. -
334 베아트리체주 (bKipZo/MU6) 2021. 12. 8. 오후 4:41:21>>330 아앗... 안타까운 우리의 시로. 이를 어쩌나요 위로만이라도 (토닥토닥)(쓰담쓰담)
-
335 시로주 (eM.2Ekt/CI) 2021. 12. 8. 오후 4:42:22혹시 상황극판에 캐 여럿을 역극하는건 가능할까요? 일상 역극을 한다면 3명 정도 역극하고 싶은데...
-
336 티르주 (ViGGst3eqM) 2021. 12. 8. 오후 4:46:10>>333 그렇네요... 흐음...
아마 그렇게 리메이크되면 저는 남을 것 같긴 한데... 음음...
>>335 다른 어장과 이 어장을 함께 뛰는 건 상관 없어요. 편파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현생에 맞게 조절해서 뛰는 예의는 필요하지만요.
그리고 한 어장에서 여럿을 굴리고 싶다면 캡틴과 상의하는게 좋아요. 어장에 따라 부캐가 가능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거든요. -
337 셀마주 (vO.MpZCAe2) 2021. 12. 8. 오후 4:49:54(각설이 다이빙)
-
338 호령주 (L7ik6qv.Ww) 2021. 12. 8. 오후 4:50:38저는 남을거에요!
-
339 베아트리체주 (MsXcZH/bfc) 2021. 12. 8. 오후 4:50:49>>332 그렇군요...
>>333 그런가요... 진행 대해선 아무래도 그렇겠죠? 만약에 제가 하게 될 경우를 가정한다면 진행은 지속하되 텀이 매우 길어질 것만 같네요. 따로 진행 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진행 레스를 올려놓으면 여유가 있을때 마다 이어놓는 방식이라고 할까요 -
340 티르주 (ViGGst3eqM) 2021. 12. 8. 오후 4:51:59다들 어서오세요~
사실 지금 마음이 좀 싱숭생숭 하네요
캡틴께서 무통잠을 하실 분은 아니셨던 것 같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셨을 가능성이 커보여서... -
341 베아트리체주 (u1bKCWuLW2) 2021. 12. 8. 오후 4:53:57>>340 저도...그렇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그때 언니님과의 대화라는 것이 실재는 심오한 것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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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호령주 (L7ik6qv.Ww) 2021. 12. 8. 오후 4:54:14근데 진행이 힘들면 또 고민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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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루주 (KVSICVQt1w) 2021. 12. 8. 오후 4:54:40갱신...~~ 캡틴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는데 말야... :3
리메이크 한다고 해도 세계관이 완전히 공개된게 아니니까 진행은 어렵지 않을까... -
344 호령주 (L7ik6qv.Ww) 2021. 12. 8. 오후 4:54:58>>34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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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베아트리체주 (UBmKjg0GlE) 2021. 12. 8. 오후 5:04:57>>343 그래요,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지요. 어쩌면 샌드박스형 어장이라는 기틀이 있으니 만큼 참가한 참치들과 서로 합의를 통하여 매꾸는 방식이라면 불가능하지만은 않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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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호령주 (SDTlHnGAxE) 2021. 12. 8. 오후 5:10:47그야 말로 진정한 샌드박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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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제니퍼주 (Q2sc.m0yzw) 2021. 12. 8. 오후 5:12:44리메이크를 하게 되면.....별다른 일이 없는 이상 남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접속 시간이 어찌될지 몰라서 걱정이네요. 진행 없는 일상쪽으로 리메이크하면 부작용이나 고질적인 문제점 같은 것도 체크해봐야할 것 같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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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제니퍼주 (Q2sc.m0yzw) 2021. 12. 8. 오후 5:14:55아니면 베아트리체주 말대로 합의하에 세계관을 연결시키거나 교집합을 만들어도 좋고 뭐 그렇습니다. 사실 지금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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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베아트리체주 (EqY/pookxs) 2021. 12. 8. 오후 5:16:17>>346 그렇지요? 그런 어장에서의 어장주(캡틴)은 이끌어 주는 중심 이라기보다는 중재자라는 느낌이 강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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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호령주 (SDTlHnGAxE) 2021. 12. 8. 오후 5:21:21뭔가 각자 소설을 쓰고 모으는 느낌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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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시로주 (eM.2Ekt/CI) 2021. 12. 8. 오후 5:22:21그것도 꽤 재밌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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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베아트리체주 (n7OOCYjIfM) 2021. 12. 8. 오후 5:23:17>>347-348 충분히 그럴만도해요... 그리고 홀로 대답하려 심각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함께 풀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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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베아트리체주 (67OdL7.DRE) 2021. 12. 8. 오후 5:25:02>>350 기존의 진행도 그와 비슷한 느낌였으니 너무 크게 어색하지 않고 조금 더 쉽게 적응을 도울수 있을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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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5:27:27호오 호오. 그새 대화가 꽤 오갔구나! 너무 무거운 얘기를 꺼낸 건 아닌가 싶어서 좀 걱정했는데 다들 이런 저런 생각들을 풀어주니 좋네.
일단 주말까지 지켜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니까 너무 심각해지진 말자구. 생각만 해두자 생각만~ -
355 시로주 (eM.2Ekt/CI) 2021. 12. 8. 오후 5:29:12역시 가장 좋은건 캡틴님이 무사히 생존신고를 하고 재시작을 하는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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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베아트리체주 (e2UDEgM45o) 2021. 12. 8. 오후 5:32:48시안주가 말하시는 것처럼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임해봐요
>>355 역시... 그렇겠죠? 그런 것이 좋지요 -
357 호령주 (SDTlHnGAxE) 2021. 12. 8. 오후 6:04:15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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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마리안주 (kgE1i9PF/o) 2021. 12. 8. 오후 6:08:25에로스-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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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호령주 (SDTlHnGAxE) 2021. 12. 8. 오후 6:08:37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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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베아트리체주 (j2uqi2AA2Q) 2021. 12. 8. 오후 6:16:17별빛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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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마쿠즈주 (i3IBqFQ1Sk) 2021. 12. 8. 오후 6:20:22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네! 나도 일단은 주말까지는 기다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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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베아트리체주 (XB32OetruM) 2021. 12. 8. 오후 6:34:58>>361 그렇지요... 그리고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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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이브주 (8C6isy30DM) 2021. 12. 8. 오후 6:48:41주말까지 캡틴이 안 오면..
시안주에게 춉을 날릴거야(?) -
364 베아트리체주 (TfqaKdkWO6) 2021. 12. 8. 오후 6:52:55그럼 저는... 커피를 마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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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마리안주 (kgE1i9PF/o) 2021. 12. 8. 오후 7:00:32저는 마리안의 비설을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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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7:01:58>>363 왜 나한테?!
갱신! -
367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7:11:50오느르은 또 무슨 저녁으을 먹어야 하느나아아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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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마리안주 (kgE1i9PF/o) 2021. 12. 8. 오후 7:14:43국이나 찌개 있으면 밥 말아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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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7:22:59해놓은게 없어서 먹으려면 끓여야 해... 허엉 귀찮지만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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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티르주 (fUPZRJ7G1A) 2021. 12. 8. 오후 8:05:42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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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마리안주 (kgE1i9PF/o) 2021. 12. 8. 오후 8:08:26티르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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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호령주 (cPjXXp5fX6) 2021. 12. 8. 오후 8:15:36어서오세요 티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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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티르주 (QE3jFhxBmU) 2021. 12. 8. 오후 8:26:25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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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마리안주 (kgE1i9PF/o) 2021. 12. 8. 오후 8:33:52캡틴이 안 오시면 머지않아 부를 수 없는 이름이라는 것에 조금 감성적이게 되는 것 같네요.
에로스-멘. 좋은 밤 보내세요. -
375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8:42:46저녁 먹고 리갱!
느그읏하게 일상 돌릴 사람? -
376 티르주 (FkGjyRAfXY) 2021. 12. 8. 오후 8:44:18>>374 (시무룩)
일상은 당분간은 어려워서 아쉽네요... -
377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8:58:34>>376 (쓰담쓰담)
없으면 없는대로 잡담하면 되니까~ -
378 티르주 (FkGjyRAfXY) 2021. 12. 8. 오후 9:02:04(골골골)
잡담 좋죠... 시안이의 티미라던가(?) -
379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9:08:15ㅋㅋㅋㅋㅋㅋ 기회를 놓치지 않는 티르주 같으니...!
음 뭘 풀어볼까... 뭐 궁금한 거라도? -
380 티르주 (FkGjyRAfXY) 2021. 12. 8. 오후 9:16:41(호시탐탐 티미를 노리는 티르주의 눈빛)
시안이는 전생에 대해 트라우마 같은 거... 남아있나요..? -
381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9:20:51(귀여워)
있지. 사고 이후의 식물인간 됐던게 대표적이고 사고 당하기 전에도 있어. 뭔지는 아직 비밀! -
382 티르주 (FkGjyRAfXY) 2021. 12. 8. 오후 9:26:54가장 중요한 내용을 안 풀고 가시다니 너무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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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9:35:50ㅋㅋㅋㅋㅋ 진짜 가야 할 때엔 풀고 갈거야~
그럼 티르주에게 역질문 해볼까! 티르는 그런 트라우마가 있을까? -
384 티르주 (0Ma1TqWUw2) 2021. 12. 8. 오후 9:41:32(시무룩)(그 날을 기다리기로 함)
티르는 트라우마보단 끔찍히 싫어하는 기억은 있네요!
트라우마가 읶기에는 얘 멘탈이 너무 강해.. -
385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9:46:39그렇게 푸는 걸 깜빡하게 되고...(플래그)
멘탈튼튼 티르답네 ㅋㅋ 그런 티르가 끔찍히 싫어하는 건 어떤 기억일지 궁금하고?
기다리면 풀리려나~ -
386 제니퍼주 (Q2sc.m0yzw) 2021. 12. 8. 오후 9:50:27전생에 트라우마가 있느냐 없느냐 질문인가용 홍홍..잡담 구경이 세상에서 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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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9:58:46구경만하지 말고 제니퍼주도 질문 받아랏! (들이받기)
제니퍼는 트라우마나 그에 준하는 기억이 있는가! -
388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9:58:58제니퍼주 어서오세요~~~
어으 아까부터 계속 졸았다 깼다 반복중이네여..
>>385 앗 안돼...!
풀리는건 나중에..? 지금은 과거사를 못 풀었어요..!! -
389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10:07:11>>388 졸다 깨다 할 때는 그냥 각 잡고 자버려~ 괜히 밤잠 설칠지도 몰라.
그치 뭐 아직 푼게 없으니 ㅋㅋㅋ 그렇다면 기다릴 뿐! -
390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0:10:02>>389 다행히 방금 깼네요..! 잠시 산책 나가려는 중...
조금 더 기다리다보면... 근데 티르주를 보면 스진은 요원할지도(흐릿)
그러고보니 하나 더 질문, 시안이의 그 요망한 옷(?)은 어느 시점부터 입기 시작했나요? -
391 제니퍼주 (Q2sc.m0yzw) 2021. 12. 8. 오후 10:13:55제니퍼.....트라우마......(곰곰)
전생 때는 과로로 인해 문제가 생긴 거라, 과노동에 대한 반감이 있는데 현재로서는 없네용 홍홍.
현재로 따지면 툰헤임과 만났던 시점 정도? 직접 보지 못했어도 소리나 냄새 정도는 맡았을테니까요.
다들 안녕하십니까. 언제 소리소문없이 사라질지 모르는 제니퍼줍니다. 티르주는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시길(_ _) -
392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0:16:27넵 잘 다녀올게요...(끄덕)
제니퍼 그 날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은 건가... -
393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10:20:52>>390 이 시간에...? 추우니까 옷 잘 껴입고 다녀와~
스진... 어느쪽으로든 느긋하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흐음.
요망한 옷 ㅋㅋㅋㅋㅋㅋ 잠들기 전 한창 전성기(?)일 때... 슬슬 마왕이라 불릴 시점부터려나? 그 땐 좀더 화려한 드레스 같은 걸 선호했지.
>>391 툰헤임이랑 만난게 그렇다니 묘한 느낌인 걸. -
394 제니퍼주 (Q2sc.m0yzw) 2021. 12. 8. 오후 10:23:15판타지 세계관의 시골 소녀가 드래곤과 계약하는 상황은 구원서사가 있어야하는 틀인지라 홍홍(???) 장면을 보진 못했어도 다른 감각으로 박힌 건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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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0:29:35>>393 네! 밤공기가 그렇게 차진 않네요 다행히...
느긋하게 해도 되지만 너무 느긋했다간 시간이 훅 가버리니까요...
그 때부터 입은 거군요! 뭔가 옷이 시안이의 현 상태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 때는 화려한 드레스를 선호했고, 전부 태운 뒤에 항상 반쯤 잠들어있는 지금 상태에선 잠옷같은 옷을 입고...?
>>394 (반박할 수 없다)(?)
제니퍼 구원서사 존버합니다... -
396 제니퍼주 (Q2sc.m0yzw) 2021. 12. 8. 오후 10:31:11>>395 쌍방구원보다 일방적 구원서사가 더 좋지만요(^^)(후레취향) 과연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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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0:32:54저도 쌍방구원보단 일방구원을 좋아하는 편(???)
그래도 쌍방구원도 맛있지만요... -
398 제니퍼주 (Q2sc.m0yzw) 2021. 12. 8. 오후 10:37:04쌍방구원도 확실히 맛집이지만 일방구원이 더 좋잖아요? 시작은 일방구원으로~~ 결말은 쌍방구원으로~~~~(아무말대잔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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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0:42:37티르주는 제 캐가 다른 캐 구원해주는 서사가 좋아요
그리고 다른 캐가 제 캐글 구원해주는 서사도 좋아요
티르: 그냥 다 좋은게 아니냐
티르주: ㅎㅎ ㅋㅋ -
400 마쿠즈주 (NLLQYPL7tk) 2021. 12. 8. 오후 10:43:48시작할땐 착각으로 시작해서 주인공이 일방적으로
"니가 고통받지 않는 세계를 만들겠어!!!"
라고 가다가 오해가 풀릴때 히로인이 마음을 자각했으면 좋겠다(아무말)
오타쿠는 초반에 지켜주던 관계가 후반에 역전되는 모습에 약하다!!! -
401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0:44:45>>400 와 그거 너무 맛있는데요
누가 좀 써줘요!!!!!!
어서오세요 마쿠즈주! -
402 제니퍼주 (Q2sc.m0yzw) 2021. 12. 8. 오후 10:45:54로오망으로 넘어가버린건가?
그렇다면 이건 어떠냐. 유한한 생명을 가진 이가 무한한 생명을 가진 이에게 구원받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무한한 생명을 가진 이가 유한한 생명을 가진 이에게 구원받은 거였다는 서사는! -
403 마쿠즈주 (NLLQYPL7tk) 2021. 12. 8. 오후 10:48:32>>401 소재를 썻으니 티르주에게 토스!!!
>>402 수명물 드리프트면 인간의 감정과 거리가 있는 오래사는 종족이 아이를 주워 기르다 그 아이가 늙어죽고 나서야 인간으로서의 감정을 자각하는... -
404 마리안주 (kgE1i9PF/o) 2021. 12. 8. 오후 10:49:40갱신입니다. 로망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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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0:52:33>>402-403 그럼 수명물 소재까지 합쳐서 제니퍼주에게 토스(?)
어서오세요 마리안주!
로망최고... -
406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10:59:58>>395 앗 그 잠옷 같은 건 비 와서 로브 쓸 때 한정이구~ 평소엔 예전 못지 않은 차림이야!
오호 구원서사.... (나락을 더 좋아함)(팝콘) -
407 마쿠즈주 (NLLQYPL7tk) 2021. 12. 8. 오후 11:01:27나락이라... 불로불사의 존재가 모든 일에 무감해져서 물리적으로 고통받을때만 자기 자신을 인지할 수 있게 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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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베아트리체주 (WDejBmHKUY) 2021. 12. 8. 오후 11:05:15베아트리체주가 다시왔어요... 재갱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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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1:05:38>>406 로브 쓸 때 한정이었군요...
화려한 드레스 입고 다니는 요망시안이도 좋아요(?)
저도 나락서사 좋아합니다...
자기를 제외한 모든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는 신탁을 받아서 신탁을 회피하려고 아둥바둥대다 결국 자신이 그 신탁을 실현시키는 원인이 되어 신을 원망하며 죽는 서사라던가 -
410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1:05:47베아체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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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시로주 (p5uPlDn2io) 2021. 12. 8. 오후 11:06:57그 자그마한 것이 나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될줄, 그 것을 잊어버린 후에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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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1:10:47>>411 (취향인 문장이라 드러누움)
어서오세요 시로주..! -
413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11:16:49다들 어서와!
마쿠즈주나 티르주 것도 좋지만... 이미 나락인 자신을 구원하겠다고 애쓰는 상대를 붙잡아 타락시켜버리는, 알고보니 타락이 목적이었던 서사 같은게 좋다! 혹은 자신을 희생시켜 상대에게 절대 극복 불가한 절망을 안겨주는거나!
>>409 ㅋㅋㅋㅋ 지금껏 일상에서 그런 모습으로 치근댔던거..(소곤) -
414 제니퍼주 (Q2sc.m0yzw) 2021. 12. 8. 오후 11:21:09내가 너를 만났던 그날, 네가 나를 그곳에서 구해준 줄 알았다. 허나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날, 내가 너를 구원한 건 아닐까.
(흠티콘) 별로다....흠흠
모두 어서오십셔~ -
415 베아트리체주 (18OoiqWLUw) 2021. 12. 8. 오후 11:22:46"어리석은 사람... 죽음으로서 저의 곁에서 벗어날 수 있으라 생각하셨나요? 생명을 움겨쥐고 불사르는 것이 보다 더 그대의 뜻과 결말에 다가설 수 있었을 것임을. 이제 그대는 줄곧 제 곁에 남겨지는 거랍니다. 더욱 깊고 진하며 강하게. 이제 당신의 영혼과 육신은 저의 것이 되었으니까요"
어떠한 곳에서 존재 할 수도 있었을 이야기... -
416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1:22:56>>413 헐 그것도 짱 좋아해요... 사실 타락시키는게 목적이었고... 함께 나락에 빠지며 귓가에 진실을 살짝 속삭여주면서 절망시키는 것...히힉...
(!!!!)
티르 시선처리가 힘들다는 묘사 안 넣은게 후회되네요(???)
아닌가 티르라면 그런 건 신경 안 썼으려나(고민) -
417 셀마주 (71EL//fi0o) 2021. 12. 8. 오후 11:23:14우리의 천국은 지옥에 있었다.
같이나락함가 -
418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1:25:13나 락 좋 아
셀마주 어서오세요~ -
419 제니퍼주 (Q2sc.m0yzw) 2021. 12. 8. 오후 11:26:12생각보다 나락서사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구나. 나락서사도 맛있죠. 표현이 힘들어서 그렇지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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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마리안주 (kgE1i9PF/o) 2021. 12. 8. 오후 11:26:52너는 내가 널 따라 빛을 향하길 바랐지만 나는 널 붙들고 나락까지 가라앉을 족쇄였단걸.
저는 그사세라고 하나... 그런 감성이 취향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이고 남이 파고들거나 빼앗아갈 수 없이 서로에게 단단히 얽혀 있는 게 좋아요. 그 끝이 해피엔딩이건 파멸이건요. -
421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1:29:20>>419 표현이라던가 빌드업이라던가... 상판에선 하기 힘드니까요... 그래서 아쉽...
>>420 순애도 좋습니다 다 좋아요(?) -
422 셀마주 (71EL//fi0o) 2021. 12. 8. 오후 11:29:42반갑습니다. 일퀘지옥에서 임시해방된 본 오너는 대신 캐릭터를 지옥으로 떨구고 싶어졌습니다.
근데 진지한 구석도 쩌는 서사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미친...
이 상황에선 인터넷 없는 노잼지옥에 떨어뜨리는 게 최선인기라... -
423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11:30:04호호... 나락 좋아... 타락 최고...
사실 타락과 구원은 동전의 양면 같은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구원이 누군가에겐 절망일 수도 있으니까. -
424 마리안주 (kgE1i9PF/o) 2021. 12. 8. 오후 11:30:45탕수육에 민트초코 소스를 부은 음식만 제공되는 방에서 둘이서 평생 살아가는 나락서사.
확실히 나락입니다. -
425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11:30:47>>422 30분 후면 일퀘 리셋.... (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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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1:32:11>>422 (악마다)
>>424 (이쪽은 더 악마다) -
427 베아트리체주 (o4zyRsT3u6) 2021. 12. 8. 오후 11:32:57>>421 순애는 좋은 것이라 생각해요. 그 달달함에 기분도 상승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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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1:34:57>>427 저도요...
순애 보면서 그 달달함에 히죽히죽 웃는 거 좋아요(?) -
429 셀마주 (71EL//fi0o) 2021. 12. 8. 오후 1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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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베아트리체주 (.dNz5vk64.) 2021. 12. 8. 오후 11:36:27민트-초콜릿은... 소문과 달리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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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1:37:20민초...흐으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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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11:39:41민초도 어떤 민초냐에 따라 다른데
일반 음식과 콜라보한 건 용서할 수 없다.
누가 튀김을 초콜릿소스에 찍어먹냐고....
>>429 손해보기 싫어서...? -
433 베아트리체주 (JPKkUenAmk) 2021. 12. 8. 오후 11:42:12>>432 사실은... 어떤 맛일지 한번 쯤은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만약 입맛에 맞다면 계속 먹을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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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1:47:54한번쯤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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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시안주 (pLhdwMw5RQ) 2021. 12. 8. 오후 11:48:18>>433 오 용감한 도전! 난 이미 실패한 민초를 먹어봐서 그닥.... (절레절레)
어쨌든 수요일도 다 갔군. -
436 베아트리체주 (TUFTnMwAOQ) 2021. 12. 8. 오후 11:50:58>>434 그렇네요...
>>435 곧 다음 날로 넘어가게 되겠네요... -
437 티르주 (pwoKzrAy.Q) 2021. 12. 8. 오후 11:53:27슬슬 주말이 다가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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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제니퍼주 (Q2sc.m0yzw) 2021. 12. 8. 오후 11:56:11제가 갈아만든 배 사이다까지는 참을 수 있는데 민초 특유의 그 화한 느낌이 너무너무 싫어서.......(흐릿)
인사봇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카 -
439 베아트리체주 (TUFTnMwAOQ) 2021. 12. 8. 오후 11:56:34>>437 그렇네요... 주말에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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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베아트리체주 (TUFTnMwAOQ) 2021. 12. 8. 오후 11:57:28>>438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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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전 12:00:28캡틴 기다리는 걸 주말 지날 때까지 할지, 아니면 토요일 진행 시작 시간(낮 12시)까지로 할지...
다들 어떻게 생각해? -
442 티르주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01:25저는 토요일 진행...
일주일정도 기다리는 거니까요 -
443 마쿠즈주 (3aT1itiCCk) 2021. 12. 9. 오전 12:01:53토요일 진행정도가 무난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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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마리안주 (OiQ8b9XO6k) 2021. 12. 9. 오전 12:02:34일요일 24:00까지. 전 그만큼 기다릴 겁니다.
그 이후에도 스레를 갱신할지도 모르지만, 캡틴이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전제로 활동하겠군요. -
445 티르주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02:44>>438 어서오세요~~
>>439 주말에는... 흐음 여러모로 선택을 하겠죠... -
446 베아트리체주 (ZUhAvYTqR.) 2021. 12. 9. 오전 12:05:51개인적으로 저는... 토요일 자정까지도 해볼 생각이에요. 어쩌면 더 길게 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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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베아트리체주 (SWv4dr8pZ2) 2021. 12. 9. 오전 12:08:03>>445 그렇네요... 어떻게든 선택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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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티르주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16:22>>447 조금 슬프네요....
엄청 가능성이 보이던 어장이었는데... -
449 베아트리체주 (02GEGY9FHc) 2021. 12. 9. 오전 12:17:06임시 스레도 어느덧 절반을 채워가도록 향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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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티르주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18:45화력 대단해요 그러고보면(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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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베아트리체주 (uZ0WGf0k6k) 2021. 12. 9. 오전 12:20:21>>448 그래요... 그렇기에 그러한 슬픔을 딛고서 더 나은 더 좋은 선택을 하여 결과를 이끌어내도록 해볼수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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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베아트리체주 (MJkUNifwWI) 2021. 12. 9. 오전 12:23:36>>450 그렇지요? 그만큼 좋았다는 것으로서 생각하고 있어요. 마음에 드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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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티르주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24:02>>451-452 베아체주 말이 따뜻해서 힐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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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전 12:26:45기다리고 싶은 맘은 알겠지만 리메이크라도 해서 남겠다는 사람들이 있으니 기다리는 기한을 정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의견 취합해서 토요일에서 일요일 넘어가는 자정까지면 어때? -
455 티르주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28:10저는 좋다고 생각해요(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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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베아트리체주 (QN.8Eepw/w) 2021. 12. 9. 오전 12:29:18>>453 그러셨다면 저도 좋네요... 자신의 말로 누군가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줄 수 있었다면 스스로도 기쁘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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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베아트리체주 (QN.8Eepw/w) 2021. 12. 9. 오전 12:30:46>>454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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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티르주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33:37>>456 (우럭...)
베아체주..상냥해... -
459 제니퍼주 (YopL9Qw8GU) 2021. 12. 9. 오전 12:38:45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_ _) 리메이크면 제니퍼라는 캐릭을 보내줘야할테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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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마리안주 (OiQ8b9XO6k) 2021. 12. 9. 오전 12:41:42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캐릭터 TMI를 풀어봅니다.
마리안의 이름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169582&memberNo=24386473
이 칼럼의 이야기와, 괴테의 희곡 「오누이」의 등장인물 마리안느에서 따왔습니다.
이 아래는 공식 설정이 될지 안 될지 모르는 가능성, 자투리 설정들입니다.
마리안의 원래 풀네임은 『마리안느 파우스트』.
현재의 이름 『마리안 파우스티네』는 앞이 이름, 뒤가 성이 아니라 둘 다 이름입니다. 신을 섬기고 나서 스스로에게 정한 세례명 같은 것으로, 첫 번째 이름은 원래 이름, 두 번째 이름은 성(아버지가 아닌 어머니의 성입니다.)에서 따서 조금 바꿔서 지은 것입니다. 자기 자신한테 세례명을 내리는 사제라니 조금 광오하기도 하지만, 본인은 '신에게 원래 이름을 바쳤다'라는 식이면 괜찮지 않을까라며 생각할지도.
수련 사제 시절에는 수도원 같은 곳에서 여러 명의 아이들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적당히 설정해둘까, 했던 것도 기억나네요. (진행 때 떠나는 날 남의 눈에 안 띄게 서둘러 출발하려 했던 것도 괜히 걸려서 환영식이라도 했다간 서로 불편하니까 절차 없이 떠나버리려고 했던 것.)
본가는 꽤 부잣집으로, 어머니는 상단주의 딸이고 아버지는 병약한 데릴사위. 몸 자체가 약한 아버지는 현재 시골에서 요양 중입니다. 부모의 영향으로 마리안은 글을 쓰고 읽을 수 있으며, 회계를 배운 적이 있습니다. 말이 차분하고 부드럽고 억양이 약해 알아듣기 쉽습니다.
첫째는 아니라는 이미지라, 부모에게 마리안 외의 자식이 있을 것. 상단을 잇지 않아도 되는 자유의 몸입니다. -
461 티르주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50:28뭔가 캐릭터를 정리하는 분위기라 조금 슬퍼진 티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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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베아트리체주 (kf2J0M6We.) 2021. 12. 9. 오전 12:50:51>>459 그런가요...? 만일 계속하시게 된다면 새로운 캐릭터로 되는 걸까요
>>460 좋은 느낌이네요 -
463 제니퍼주 (YopL9Qw8GU) 2021. 12. 9. 오전 12:54:28의논을 해봐야할테지만 리메이크시 기존 캐릭터 사용 가능이라면 사용할겁니다. 물론....드래곤 나이트 같은 보정 시스템은 좀 포기하지 않을까(사실 툰헤임까지 짜기가 너무 힘들다. 설정충이지만 설정짜면 끝없다) 싶어요. 기존 캐릭터를 사용 못한다면 조금 다른 캐릭터로 가져와야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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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베아트리체주 (FIh53m/rBU) 2021. 12. 9. 오전 12:54:55>>461 그런가요... 그런 분위기로 느껴질 수도 있겠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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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베아트리체주 (Tx1mp6t2Lg) 2021. 12. 9. 오전 12:57:37>>463 제 생각에는... 캐릭터와 전체적인 기반에 큰 변함은 없을 것만 같아요. 그리고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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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제니퍼주 (YopL9Qw8GU) 2021. 12. 9. 오전 12:59:01>>465 홍홍홍 다른 캐릭터를 데려올 때는 지금과 느낌이 다른 아이로 데려올거에요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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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마리안주 (OiQ8b9XO6k) 2021. 12. 9. 오전 1:02:45말이 들리지 않아도 에로스님은 언제나 마리안을 지켜보고 계실 겁니다. 그러니 보정이 사실상 없어진다 하더라도 문제 될 일은 없겠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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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베아트리체주 (Iw6M3cmMAg) 2021. 12. 9. 오전 1:04:55>>467 그렇겠죠? 그리고 보정이 사라지게 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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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전 1:06:09모든 건 토요일이 지난 후에...... (비장함)
으아아 점검시간이 다가와! 숙제! 레이드! -
470 티르주 (DvZCU6A.7g) 2021. 12. 9. 오전 1:07:05리메이크를 한 후에도 티르는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얜 굳이 바뀔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
471 제니퍼주 (YopL9Qw8GU) 2021. 12. 9. 오전 1:08:59핫...(같이 비장해짐) 모든 건 토요일 이후....(끄-덕)
>>468 보정까지 생기면......(약간 갈려나갈 시안주를 봄) -
472 베아트리체주 (Zu9GOFQxpc) 2021. 12. 9. 오전 1:11:34>>470 저도... 그럴 것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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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티르주 (DvZCU6A.7g) 2021. 12. 9. 오전 1:13:32(시안주를 봄)(묵념)
>>472 베아체도...아마 크게 바뀌지는 않으려나요 -
474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전 1:24:20(갸웃)(갸웃22)
갈려나갈려나 나....? -
475 티르주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4:58>>474 음...일상스레만 하면...음...(확신없음)
일단 캡틴이라는 자리가 쉬운 자리는 아니니까요! 파이팅..! -
476 제니퍼주 (YopL9Qw8GU) 2021. 12. 9. 오전 1:26:57안바뀌는 것도 나쁘지 않죠?
>>474 보정 시스템까지 그대로 가져가신다면......좀 힘들지 않으실까요? 아니면 최소한의 기준을 두고 참치 마음대로를 하신다면야. 일상 위주로 하신다고 하셨으니(. .) -
477 베아트리체주 (uLdc5iFufk) 2021. 12. 9. 오전 1:37:37과연... 선택의 날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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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전 1:42:10음~ 일단 기한이 되봐야 알겠네! 나도 의향이 있는거지 확정은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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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베아트리체주 (610C6/ZpLU) 2021. 12. 9. 오전 1:47:55>>478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리고 그렇겠네요. 저도 아직 의향에 그치는 수준이지만 캡틴이 되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어요. 실제로는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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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전 3:20:54다들 잘 생각해보자. 꼭 계속해야 하는 것도 아니니.
굿나잇! -
481 티르주 (5LaCxtovhc) 2021. 12. 9. 오전 11:10:39곧 점심이네요! 모두 점심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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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호령주 (hinl/cbj7.) 2021. 12. 9. 오전 11:32:42티르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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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마리안주 (VRIyNaMfjg) 2021. 12. 9. 오후 12:07:49에로스-멘. 좋은 점심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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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호령주 (hinl/cbj7.) 2021. 12. 9. 오후 12:08:10마리안주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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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티르주 (L98JvrLtS6) 2021. 12. 9. 오후 12:39:42두분 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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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1:32:53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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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호령주 (hinl/cbj7.) 2021. 12. 9. 오후 1:33:30어서오세요 시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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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티르주 (CQffBGfC2o) 2021. 12. 9. 오후 2:03:03시안주 어서와요~
갱신...! -
489 마리안주 (VRIyNaMfjg) 2021. 12. 9. 오후 2:06:24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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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2:12:50티르주 호령주 마리안주 안녕!
낮인데도 우중충한게 뭐라도 내릴거 같은 날이네. -
491 호령주 (hinl/cbj7.) 2021. 12. 9. 오후 2:14:21눈오면 보기 좋을 것 같긴해요! 요즘 따뜻하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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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티르주 (z206zxJvBA) 2021. 12. 9. 오후 2:27:00다들 안녕하세요~
비만 안 내렸으면 좋겠네요...
비는...싫어.. -
493 마리안주 (VRIyNaMfjg) 2021. 12. 9. 오후 2:34:03티르주를 위해 오늘은 눈이 내리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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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티르주 (z206zxJvBA) 2021. 12. 9. 오후 2:35:02눈은 그나마 낫죠(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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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마리안주 (VRIyNaMfjg) 2021. 12. 9. 오후 2:37:15그렇죠. 맞아도 당장 젖지는 않고, 훨씬 깨끗한 편이니까요.
티르는 비와 눈 중 무엇을 좋아하나요? -
496 티르주 (e7Sl4i8ilo) 2021. 12. 9. 오후 2:39:29티르도 비보다는 눈을 좋아해요. 의외로 눈이 올 때 눈싸움을 하는 걸 좋아해서요. 물론 상대가 없어서 그냥 추억을 떠올리는 정도로 만족하지만?
마리안은 어떤가요? -
497 마리안주 (VRIyNaMfjg) 2021. 12. 9. 오후 2: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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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호령주 (hinl/cbj7.) 2021. 12. 9. 오후 2:49:41다 좋아하는게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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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3:15:00눈도 비도 시러잉... 우중충 하늘도 싫다..!
아 오늘 왜이렇게 우울해. -
500 호령주 (hinl/cbj7.) 2021. 12. 9. 오후 3:15:36우울하지 마세용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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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3:21:57>>500 땡큐 호령주우우우... (늘어짐)
그만 자야 좀 나을거 같은데 ㅋㅋㅋ 으아아 일어나라 몸뚱이야 -
502 티르주 (mmI3j3iP0E) 2021. 12. 9. 오후 3:29:32>>497 의외네요...비를 더 좋아하는구나...!
>>499 맞아요 가장 좋은 건 해쨍쨍한 날...
파이팅이에요(쓰담) -
503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3:33:51>>502 (쓰담 받았으니 동면하러 가야지)(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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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티르주 (z26fBHhE6I) 2021. 12. 9. 오후 3:43:38>>503 (시안주 흔들흔들)
더 자버리면 계속 울적할지도 몰라요... 일어나요!(볼쭈욱) -
505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4:03:38>>504 히이이잉 일어났어 일어났다구....! (파닥파닥)
아. 해만 좀 쨍했어도 산책 나가는건데. 진짜 오늘은 별로다. -
506 티르주 (bO2ctYDcag) 2021. 12. 9. 오후 4:12:11>>505 (귀여우시다)(볼부빗)
날씨가 우중충해서 기운이 빠지는 느낌.. -
507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4:14:58>>506 (뿌우우)('3')
우울한 기분은 역시 맛있는 걸로 달래는 수 밖에! -
508 호령주 (hinl/cbj7.) 2021. 12. 9. 오후 4:15:28곧 퇴근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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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4:29:47오 ㅋㅋ 퇴근 잘 하구 맛저해 호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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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호령주 (hinl/cbj7.) 2021. 12. 9. 오후 4:30:54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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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베아트리체주 (ksf3x32zo.) 2021. 12. 9. 오후 6:18:56여러분 안녕하세요 갱신하겠어요. 베아트리체주가 이번에도 혈월마성의 단편적인 지식과 함께 왔어요
데이모스와 포보스("Deimos" and "Phobos")
혈월마성의 수많은 계층중 하나의 계층을 담당하고 있는 존재. 데이모스와 포보스는 하나이자 둘이며 둘이자 하나인 존재로 양측이 서로의 감각으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거리와 환경에 상관없이 서로의 위치를 바뀌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데이모스는 거대한 검은색의 늑대와 비슷한 외형을, 포보스는 거대한 까마귀와 비슷한 외형을 지녔습니다. 이 둘은 공통적으로 이글거리며 불타는 듯한 느낌의 붉은 빛을 내는 눈을 지녔습니다. 이들은 물리적인 피해에 강력한 저항력을 지녔기에 이외의 수단을 활용해야만 효과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 둘은 공포나 절망 같은 부정적인 감정 자체를 힘의 원천으로 삼고있기 때문에 상대가 그런 감정 느끼면 더욱 강인해지고 날쎄지며 빠르게 회복합니다 -
512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6:25:07오오 이번엔 계층주! 늑대와 까마귀인가!
베아트주 안녕! -
513 마리안주 (VRIyNaMfjg) 2021. 12. 9. 오후 6:25:43어둑시니가 생각나네요. 이 이름은 아마 위성의 이름이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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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이브주 (4fVWoq8VTI) 2021. 12. 9. 오후 6:28:42(모두에게 춉 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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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6:30:26>>514 (miss!)
어딜 때리는거냐 이브주! 그건 내 잔상이닷! -
516 베아트리체주 (YDrB.1zKmU) 2021. 12. 9. 오후 6:31:49>>512 어서오세요 시안주. 그렇지요
>>513 어서오세요 마리안주. 그런가요 그리고 맞아요 화성의 위성에서 얻어서 지은 이름이에요 -
517 베아트리체주 (YDrB.1zKmU) 2021. 12. 9. 오후 6:32:58>>514 어서오세요 이브주 (회피와 함께 태연하게 인사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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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마리안주 (VRIyNaMfjg) 2021. 12. 9. 오후 6:39:50>>514 (봉화로 경찰서에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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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이브주 (4fVWoq8VTI) 2021. 12. 9. 오후 6:48:40>>515 내 치트는 잔상을 쳐도 본채가 데미지를 입는 치트다(?)
>>518 (잡혀감 -
520 마리안주 (VRIyNaMfjg) 2021. 12. 9. 오후 6:54:01>>519 (석양을 등지고 담배 피며 대충 엔딩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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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이브주 (4fVWoq8VTI) 2021. 12. 9. 오후 6:54:42>>520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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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7:35:34(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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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티르주 (xDgKgR0Q3c) 2021. 12. 9. 오후 8:09:26>>522 (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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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8:11:31>>523 (데굴데굴)(절벽 끝에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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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티르주 (xDgKgR0Q3c) 2021. 12. 9. 오후 8:17:59>>524 엣(당황)
(끌어올리기) -
526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8:20:30>>525 (끌려감)
(추욱)(죽은척) -
527 시로주 (U.GGx7pmWQ) 2021. 12. 9. 오후 8:22:22(AED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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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티르주 (xDgKgR0Q3c) 2021. 12. 9. 오후 8:24:30>>526 으아아악(심폐소생술)
>>527 (춉)(??) -
529 베아트리체주 (ilDLn4Hyf6) 2021. 12. 9. 오후 8:38:47재갱신! 베아트리체주가 다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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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8:39:20>>527 ?! (벌떡) 나 안죽었어!
>>528 커허헉 진짜 죽겠ㄴ(꼴깍)(뎅~)
에잇 얌전해져랏 티르주! (꾸아악) -
531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8:39:33베아트주 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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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티르주 (h/zx0L/jEw) 2021. 12. 9. 오후 8:56:29베아체주 어서오세요~
>>530 (꾸욱꾸욱꾸욱)(압박)(?)
으에에에에(흐물)(꼬오옥) -
533 베아트리체주 (c2tdCQ9kMU) 2021. 12. 9. 오후 9:13:21TMI...? 그와 비슷한 것은 말해보도록 할거에요. 사실, 베아트리체에게는 동생이 있다는 설정을 생각해봤어요 동생인 만큼 같은 흡혈귀에요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심술쟁이 같은 느낌의 성격을 지녔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아이었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묘사는 결국 못했지만요 나중에 픽크루이라도 구해볼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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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9:13:40>>532 (쓰담쓰담) ....히히.. (볼잡아당김)(쭈우우욱)
흠~ 이대로면 토요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이 묻힐지도 모르겠는걸. -
535 베아트리체주 (Npp5xZCgwU) 2021. 12. 9. 오후 9:15:00>>534 그러고보니 화력이 줄어든 것이 눈에 뛰도록 바뀐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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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티르주 (WWY280bckI) 2021. 12. 9. 오후 9:21:33>>533 오...한번쯤 꼭 만나보고 싶은 친구네요...(끄덕끄덕)
>>534 느에에에(볼 늘어남)(울상)
화력이 많이 줄기는 했죠...
캡틴이 안 계신 만큼 어쩔 수 없지만요. 진행 위주 스레에서 캡틴의 부재는 크고... -
537 베아트리체주 (Nx0aejhvfY) 2021. 12. 9. 오후 9:27:59리메이크가... 성공적으로 되면 다시 활발해질까요? 그렇지 않더라도 저에게는 묻히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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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이브주 (Gv64/sWIXU) 2021. 12. 9. 오후 9:31:55TMI 이브주는 지금 치킨을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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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베아트리체주 (UV0SzUpEL.) 2021. 12. 9. 오후 9:37:36>>538 그런가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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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티르주 (WWY280bckI) 2021. 12. 9. 오후 9:42:33>>537 리메이크가 된다면 분명 활발해질 거에요(끄덕)
맛있게 드세요 이브주! -
541 베아트리체주 (a6Y6wjvEl.) 2021. 12. 9. 오후 9:50:11>>540 그렇겠죠? 그렇다면 좋겠네요.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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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호령주 (Qx9xArSi8A) 2021. 12. 9. 오후 9:52:09리메이크...그것도 재밌겠네요. 그 전에 캡이 돌아오면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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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베아트리체주 (0DhG4obmjQ) 2021. 12. 9. 오후 9:58:23>>542 그렇겠죠? 여러 의미로 그렇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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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베아트리체주 (y/dWovIjW6) 2021. 12. 9. 오후 10:07:17그대로 영영 해어진줄만 알았던 동료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어 다시 함께하게 되는 그런 내용의 이야기에 대하여... 떠오르네요 진부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좋은 장면이기도 한 것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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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10:13:19>>536 (볼 놓아줌)(꼬옥)
정말 토요일에라도 캡틴이 돌아와주면 좋겠지만, 경험상 이제 포기했다...는 기분이야. 기대 없이 시간만 채워볼까 싶은.
그리고 리메이크... 육성 쪽 요소들 때문에 진행 빼고 하려면 아예 다른 어장이 되어버릴 거 같아서. 음... -
546 베아트리체주 (p44CugWf2o) 2021. 12. 9. 오후 10:22:56>>545 그런가요... 그리고 리메이크 관련해서는 그럴 것 같기는해요. 동시에 어떻게든 잘하면 될 것 같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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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루주 (ZUi3Tv9K/U) 2021. 12. 9. 오후 10:28:19갱신..~~ 리메이크 하면 일상어장이 되는 거려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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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티르주 (Q2i8wuZ4KA) 2021. 12. 9. 오후 10:29:43저는 리메이크는 한다면 일상물로...라는 방향이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하기는 해요
진행은 시안주 부담이 클 것 같기도 하고... -
549 베아트리체주 (0KN4jSlvMo) 2021. 12. 9. 오후 10:35:07>>547 아마도요... 아직은 의논, 의향 단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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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티르주 (Q2i8wuZ4KA) 2021. 12. 9. 오후 10:38:14어서오세요 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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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베아트리체주 (mYoVMwftXA) 2021. 12. 9. 오후 10:42:52>>548 그런가요. 그리고 일상과 진행에 관련해서는 그렇겠죠? 진행이란... 꽤나 어려운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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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티르주 (Q2i8wuZ4KA) 2021. 12. 9. 오후 10:48:42>>551 캡틴이 진행하시는 것을 보면 캡틴은 메인퀘스트 등 예전부터 하고 싶으셨던 이야기가 있으셨던 것 같고 세계관도 충분히 알고 계시지만 시안주는 급작스럽게 캡틴이 되시는 거니까요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진행까지 하시기엔 쉽지 않으실 거라 생각해요... -
553 호령주 (Qx9xArSi8A) 2021. 12. 9. 오후 10:52:08그런데 캡은 얼마나 아프시길래 핸드폰으로 잠깐도 오지 못하는 걸까요;;; 진짜 걱정이 되면서도..약간 서운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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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호령주 (Qx9xArSi8A) 2021. 12. 9. 오후 10:52:25몇 일 전까지만 해도 같이 즐겼는데 갑자기 사라지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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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10:55:52진행을 할래도 세계관에 대한 걸 하나도 모르니까 할 수가 없어 ㅋㅋㅋㅋㅋ..... 임의로 뭘 정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일상물로 길을 잡자니 기존 설정에서 건드려야 할게 너무 많아. 육성/성장형으로 틀이 잡힌 걸 바꿔버려야 하니까. 게다가 샌드박스형이라는 걸 유지하려면 참여자들이 각자의 스토리를 알아서 쓰는 쪽으로 가야 하는데 이게... 잘 될거 같지가 않거든.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든 맞춰보려고 생각 할수록 아예 다른 설정의 어장이 되어버려서,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은 생각도 들어. -
556 티르주 (Q2i8wuZ4KA) 2021. 12. 9. 오후 10:58:24캡틴께 어떤 일이 생겼는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쉽게 재단해서는 안 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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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티르주 (Q2i8wuZ4KA) 2021. 12. 9. 오후 10:59:28>>555 흐음...
그럼 투표를 해서... 리메이크가 아닌 해산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네요...
일상이라고 해도 다른 일상 어장들처럼 큰 틀이 잡힌 어장은 아닌 만큼 사람을 모을 수 있을지가 의문이기도 하구요 -
558 베아트리체주 (f1KJzhfac6) 2021. 12. 9. 오후 11:02:21>>552 그래요... 티르주가 말하신대로 어느정도의 변화는 있어야 할 것만 같네요
>>553-554 그렇네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만나뵈었을때 그 이후 대체 어떠한 일이 있었기에. -
559 호령주 (Qx9xArSi8A) 2021. 12. 9. 오후 11:05:03확실히 직접 만든 게 아닌 이상 제대로 세계관을 이용하는 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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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루주 (ZUi3Tv9K/U) 2021. 12. 9. 오후 11:05:11다들 안녕~~
캡틴이 늦게라도 돌아오면 좋을텐데... :3 -
561 베아트리체주 (qXC/Sh2Cmo) 2021. 12. 9. 오후 11:07:30>>555 그것들은... 확실히 여러모로 고심하게 되는 주제네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만족스럽고 좋은 선택이 될까요. 어려운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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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호령주 (Qx9xArSi8A) 2021. 12. 9. 오후 11:07:59그러게요...진행을 하던 아니면 해산을 하던 캡이 확실히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저희끼리 해산하는 것도 뭔가 약간 좀 찝찝하니 -
563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11:08:06>>557 맞아. 단순히 지금만 넘기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생각해야 하니까.
목요일도 거의 다 갔으니 이제 이틀 남았네. -
564 시안주 (xQaVvU6L9A) 2021. 12. 9. 오후 11:11:43확실히 말해줄 사람이었다면 진작 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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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호령주 (Qx9xArSi8A) 2021. 12. 9. 오후 11:24:12으음...지금 여기보다 현생이 더 급하면 못올 수 있긴 하겠지만서도...아무 일 없던 때도 여기에 잠깐 밖에 못있으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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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베아트리체주 (d3vwsfA6IA) 2021. 12. 9. 오후 11:25:33>>565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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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전 12:03:56일단... 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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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제니퍼주 (gIoBjLEBz6) 2021. 12. 10. 오전 12:05:35어느쪽이든 생각은 해봐야겠네요(. . ) 연말이기도 하고 바쁘다보니 제대로 들르지 못하는게 죄송할 따름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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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전 12:06:50>>568 (토닥토닥) 연말이니까, 그럴 수 있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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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티르주 (p5Lbopxub6) 2021. 12. 10. 오전 12:08:05재갱신이에요~
다들 고민이 많으시겠죠... -
571 베아트리체주 (LOYGo8g1Jg) 2021. 12. 10. 오전 12:11:12>>568 저는... 제니퍼주가 죄송해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그런 것이니까요 그러니 함께 마지막까지 가능한 좋은 시간을 가지도록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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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베아트리체주 (gzxsrpDIag) 2021. 12. 10. 오전 12:12:24>>570 그렇지요. 저마다 다른 이유와 방식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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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티르주 (ZrN5jIpSP2) 2021. 12. 10. 오전 12:13:05>>572 (그런 의미에서 볼쭈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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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베아트리체주 (/urgmqdFIg) 2021. 12. 10. 오전 12:16:59>>573 아아앗. (볼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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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티르주 (ZrN5jIpSP2) 2021. 12. 10. 오전 12:18:09>>574 (기분 좋아짐)(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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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세드나주 (QEW.lzlmx2) 2021. 12. 10. 오전 12:19:41음음 뭐랄까.... 잠시 바빠서 못 오고 있었는데 그 사이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네요. 솔직히 세드나주는 최근에서야 어장에 들어왔고 진행이나 일상을 돌린 것도 손에 꼽을 정도!라서 함부로 말을 하기가 좀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일단!! 다들 안녕하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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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티르주 (lDwKuyMi1k) 2021. 12. 10. 오전 12:21:05어서오세요 세드나주!
전 세드나주도 기탄없이 의견을 말해주셨으면 해요! 저희 모두 이 어장에 온지 얼마 안 되었는걸요 -
578 세드나주 (OSKDQ5sVQU) 2021. 12. 10. 오전 12:29:35티르주도 안녕하쎄요! 의견...이라고 해도, 사실 캡틴이 안 오신다고 하면 다음에 캡을 맡으실 분의 의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그래도 굳이 이야기해보자면...어장 설정을 완벽히 유지하면서 리메이크는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위 이야기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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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티르주 (jKhwf.dPQo) 2021. 12. 10. 오전 12:35:58음음 그건 맞는 것 같아요... 시안주께서도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고, 제 생각에도 설정을 그대로 갖다 쓰기에는 어려울 것 같죠...
설정을 바꾸자니 이게 리메이크가 맞나 싶은 생각도 들고...어렵네요... -
580 베아트리체주 (TZTTwoFuyk) 2021. 12. 10. 오전 12:36:54>>576 그렇지요... 다만, 어떠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망설이지 말고 말해주세요 함께하면 더 좋은 결과로 이끌어낼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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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베아트리체주 (TZTTwoFuyk) 2021. 12. 10. 오전 12:39:22>>578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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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티르주 (jKhwf.dPQo) 2021. 12. 10. 오전 1:20:27"객관식 문제가 쉬워, 주관식 문제가 쉬워?"
티르 : 객관식. 답이 명확한게 좋지.
"어떤 목소리의 사랑한다는 말이 취향?"
티르 : 아무래도 좋다만... 전생에서는 나긋한 쪽을 좋아했던가.
"소원 한 가지를 빌 수 있다면? 뭐든 좋아."
티르 : 죽기 직전까지 싸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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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밤에 진단! -
583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전 1:28:13(진단냠)
(돔황챠) -
584 티르주 (jKhwf.dPQo) 2021. 12. 10. 오전 1:28:42>>583 (붙잡)
진단...주시죠..? -
585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전 1:30:39>>584 (인형인 척)(아무것도 못하는 척)
-
586 마리안주 (n.JN9K6JjM) 2021. 12. 10. 오전 1:32:06"24시간 후에 죽는다면 뭘 하고 싶어?"
마리안 파우스티네: 가족에게 편지를 쓰고, 소녀에게 재산을 남기고, 신께 기도하고 또 원망하는 것. 하고 싶다기보단 할 일이군요. 하고 싶은 일이라면... 대중적으로 잘 읽히지만 문학적 가치는 없는 소설들을 읽어볼까요.
"너의 거짓말을 하는 모습은?"
마리안 파우스티네: 태연한 듯한 모습을 해도 죄를 자각하고 있기에 드러나는 망설임이 있겠지만, 웬만해선 파헤칠 모순을 내주지 않을 것 같군요.
"공공장소에서 질서와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마리안 파우스티네: 이런 사람도 있는 거라고 체념하고 지나갑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587 티르주 (jKhwf.dPQo) 2021. 12. 10. 오전 1:33:41>>585 (볼 쭈우우우욱 당김)
>>586 마리안은 무슨 소설을 좋아하려나요..! -
588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전 1:35:08>>586 의외로 거짓말이 철저한 마리안!
>>587 키이잉 아프드아아아 8ㅁ8 -
589 티르주 (jKhwf.dPQo) 2021. 12. 10. 오전 1:36:41>>588 (볼챱챱)(쓰담)
빨리 시안이 진단 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590 베아트리체주 (BJh7NI8rLY) 2021. 12. 10. 오전 1:39:49Picrewの「妙子式おんなのこ」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3jPB9O30qZ #Picrew #妙子式おんなのこ
또 다른 느낌의 베아트리체의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렇게해서 세 번째네요. 그리고...
Picrewの「少年少女好き?」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femkNRCnDm #Picrew #少年少女好き
카르밀라 프란키피아 알카이드 아케르나르(Carmilla frankipia Alkaid Achernar)
>>533 에서 말했던 베아트리체의 동생인 아이에 대한 것도 있어요. 소환술과 환영술을 주로 사용해요. 대부분에 있어서 자신이 직접 싸우는 것은 피하고 소환수를 소환하여 대신하고 상대를 감쪽같은 환영 속에 빠트려 이간질하거나 하여 서로 싸우게 만들고는 그것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지요. 이렇게 직접적인 싸움은 피하기에 잘 들어나지는 않지만 베아트리체의 동생인 만큼 자체 무력은 아주 강하다는 느낌이에요. 이런 성격이지만 언니인 베아트리체와는 친밀하고 나름대로 잘 따르는 편이라 할 수 있어요 -
591 티르주 (jKhwf.dPQo) 2021. 12. 10. 오전 1:40:38>>590 둘 다 너무 귀여워요... 특히 볼이...(?)
이렇게 귀여운데 사실 엄청 강하다는 갭이 좋다 -
592 마리안주 (n.JN9K6JjM) 2021. 12. 10. 오전 1:43:03>>587 아무 생각 없이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좋아하지 않을까요. 옴니버스처럼. 고독한 미식가나 리틀 포레스트 같은 거 좋아할 듯...
반대로 별로 안 좋아하는 건 로맨스나 사랑 얘기. 아예 안 좋아하는 건 아닌데 마리안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 로맨스나 사랑을 다룬 작품이 거의 없어서 싫어하는 쪽에 가까워졌다? 는 느낌. -
593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전 1:44:21"네가 가장 빛이 바랠 공간은?"
시아나: ...내가 죽는 곳...아마...
"해, 달? 둘 중에 어디?"
시아나: 달...에 가까우려나... 해일지도 모르지만...
"평생의 목표를 처참하게 실패했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돼?"
시아나: ......다시, 시작할거야. 처음부터... 그래, 처음부터.. 다시 하면 돼... 다시... 내겐 이제, 시간 밖에 없으니까...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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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누움) -
594 마리안주 (n.JN9K6JjM) 2021. 12. 10. 오전 1:44:45>>590 세 번째. 조금 더 많이 화사해진 듯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동생도 등장. 새침한 듯한 인상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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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베아트리체주 (6IN745JLLk) 2021. 12. 10. 오전 1:45:17>>591 그렇지요? 그래서... 볼은 말랑말랑해서 기분이 좋을 것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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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티르주 (jKhwf.dPQo) 2021. 12. 10. 오전 1:46:16>>592 고독한 미식가...좋죠...힐링하기 좋은 만화...
마리안이 좋아하는 사랑이란 뭘까요? 순애인가(?)
>>593 아니 시아나... 실패한 루트가 뭔가 재만 남은 마음마저 또 한번 갈려버린 느낌이라 안쓰러워요...(쓰담) -
597 티르주 (jKhwf.dPQo) 2021. 12. 10. 오전 1:46:38>>595 (꾹꾹 눌러보고 싶다)(조물조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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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베아트리체주 (3zkZrKfMv2) 2021. 12. 10. 오전 1:50:17>>597 베아트리체라면 어느 정도쯤은 만지게 해주겠지만 카르밀라는 쉽지만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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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베아트리체주 (2Oar4Y8WqE) 2021. 12. 10. 오전 1:52:43>>594 그렇지요? 그런 느낌을 노려서 만들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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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티르주 (jKhwf.dPQo) 2021. 12. 10. 오전 1:53:29>>598 카르밀라는...음...
사탕 주면 넘어오나요(?) -
601 베아트리체주 (2Oar4Y8WqE) 2021. 12. 10. 오전 1:59:07>>600 어떤 사탕을 얼마만큼 주는지에 따라 다르겠네요. 일단 사탕은 좋아하는 것중 하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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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티르주 (jKhwf.dPQo) 2021. 12. 10. 오전 2:01:48>>601 박하사탕이나 홍삼캔디...(????)
농담이고 평범하게 복숭아맛? -
603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전 2:07:58(이 맛이 관전맛이군)(팝콘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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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베아트리체주 (X48F1Ak/KI) 2021. 12. 10. 오전 2:09:48>>602 첫 줄은... 카르밀라에게 미움받고 싶다면 적절한 선택이에요. 복숭아라면 괜찮은 선택이네요. 최선의 선택은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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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티르주 (jKhwf.dPQo) 2021. 12. 10. 오전 2:11:09>>603 썰주세요......
>>604 달달한 걸 좋아하는 걸까요... 그럼 최선은 초콜릿이라던가? -
606 베아트리체주 (6YKR0o1UOM) 2021. 12. 10. 오전 2:12:20그런데... 카르밀라라면 사탕만 빼먹고 쏙 도망칠 것 같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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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전 2:14:44>>605 (쓰담쓰담)
음~ 뭘 풀어야 하나. 음...
시아나의 마왕명이 시안인 건 이유가 있다! 정도?
>>606 ㅋㅋㅋㅋ 악동이네 카르밀라! 귀여워~ -
608 베아트리체주 (3zkZrKfMv2) 2021. 12. 10. 오전 2:15:34>>605 좋아하지요. 과자 같은 것을 좋아해서 자주 먹으니까요. 그래서... 초콜릿도 꽤 좋은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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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티르주 (jKhwf.dPQo) 2021. 12. 10. 오전 2:17:49>>606 앗 계약위반인데!!!(?)
>>607 (골골골)
이유...? 이유가 뭘까요.. 이름이랑 연관이 있는 걸까요?
>>608 (카르밀라에게 초코사탕주기) -
610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전 2:25:20>>609 (쓰담쓰담...)...(츄릅)(?)
글쎄~ 호호~ 그 이상은 비밀이지롱~ -
611 베아트리체주 (hkW8wN0XP.) 2021. 12. 10. 오전 2:32:19>>609 계약 위반이요? 카르밀라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에요 오히려 "속은 쪽이 바보~♡" 라고 말할지도...
카르밀라:"(휙)(덮석) 꽤- 하는 것 같네. 특별히 딱 한번 1초 동안만 만지게 해줄께~ 환영으로 만들어낸 가짜지만~" -
612 티르주 (pNW7xHLvLI) 2021. 12. 10. 오전 7:46:44>>610 (히익)(뒷걸음)
힌트라도...주시면...
>>611 얄미운 꼬마네요 카르밀하는... 꿀밤 꽁 해보고 싶고 막(?)
어제는 기절했다...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613 마리안주 (4PItzTNVcM) 2021. 12. 10. 오전 8:04:35에로스-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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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마리안주 (4PItzTNVcM) 2021. 12. 10. 오전 8:20:20>>596 찰나에 불타올랐거나 충동적인 감정으로 이루어진 게 아닌, 설렘 없이 신뢰와 편안함만 있는 관계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함께하고 지켜보다가 문득 이 사람이라면 나랑 평생을 함께해도 괜찮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게 됐을 때 손을 내밀어 맞잡아진 사랑. 그리고 정말로 평생을 가는 사랑.
오랫동안 함께해온 동료한테 네가 아니면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 없으니 앞으로도 함께한다면 네가 좋아, 라고 제안하는 느낌.
취향이 이렇게 된 이유는 딱히 연애의 설렘이나 타인을 향한 욕구가 없는데 때가 되면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내심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대부분 창작물에서 친구/동료->부부로 가는 경우엔 서로를 향한 감정이 그대로 유지되지 않고 우정/동료애->사랑->부부... 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됐네요.
+저는 우정/동료애->사랑->부부 루트도 매우 좋아합니다. -
615 마리안주 (4PItzTNVcM) 2021. 12. 10. 오전 8:30:22매번 지독한 사랑꾼만 내다가 이런 캐릭터를 내본 건 처음이라서 꽤 흥미로워요... 근데 이런 녀석도 나름의 사랑관이라는 게 있고.
마리안이 상당히 극단적인 편이라 체념하고 적당히 결혼하거나 평생 독신으로 살 가능성이 높아요. 마리안은 신념을 지키고 살려 해도 체념하는 게 더 익숙한 사람이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사랑해주는 사람 생기면 이것도 다시 안 올 기회일지 모른다며 거기쯤에서 타협하고 끄덕여버릴지도. 어려운 문제에서 무조건 최악의 선택지를 골라 버리죠.
결혼식 전야에 기도하면서 성대하게 축복해 주겠다는 에로스 목소리 듣고, 진짜 충동적으로 '결혼 같은 건 하지 않고 평생 그저 당신의 사제로 살아가는 건 안 됩니까'라는 말 혀끝까지 올라왔다가 그대로 삼킬 것 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자신이 에로스님이랑 연애하거나 결혼하는 건 아예 전제에도 없는.
갑자기 TMI 폭격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 안 말하면 아마 평생 말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
616 티르주 (9RmWxfkKPQ) 2021. 12. 10. 오전 10:11:56>>614-615 오...연애관이 확고한 친구네요 마리안은...
마리안주가 다른 사랑꾼 캐를 냈다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해요. 이런 맛있는 연애관을 짜시는걸 보면(?) -
617 마리안주 (4PItzTNVcM) 2021. 12. 10. 오전 10:42:23>>616 사랑꾼이라고 해도 결국 마음을 얻기보단 뺏기는 쪽에 가깝겠죠. 이만큼 독특하지는 않은, 그냥 흔히 본 연애관에 가까운 캐릭터일 거에요. 원래 ~인 것보다는 ~가 아닌 것 쪽이 더 재밌는 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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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2:03:38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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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티르주 (B8qKj5TI4M) 2021. 12. 10. 오후 2:12:57>>617 그래도...궁금해요...
어서오세요 시안주~ -
620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2:28:34>>619 (꼬옥)
티르주 안녕! -
621 티르주 (7Wl1jAX5UY) 2021. 12. 10. 오후 2:33:09>>620 (꼬오옥)(볼부빗)
-
622 티르주 (SccVDsViok) 2021. 12. 10. 오후 2:44:28오늘도 날씨가 좀 우중충하네요...
빨리 집에 가서 쉬고싶다 -
623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2:54:13>>621 (부빗)(골골골)
얼른 집에 갈 시간 오면 좋겠네. (쓰담) -
624 티르주 (R6lChi63A2) 2021. 12. 10. 오후 2:57:56>>623 (골골골)(볼쭈왑)(?)
그렇네요...빨리 가서 쉬고싶고...(녹아버림) -
625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3:06:27>>624 ?! (부들부들)(티르주 볼 흡수해버림)
벌써 3시니까 금방 오지 않을까! -
626 티르주 (mA2ZtXyoPo) 2021. 12. 10. 오후 3:09:37>>625 (엩)(울망해짐)(시안주 빤)
그렇네요... 1시간 좀만 넘게 버티면 집이니까..! -
627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3:22:19>>626 (모르는 척)(쓰담쓰담)(^^)
게다가 내일은 주말이니까~ 좀만 버티는거야 티르주! -
628 티르주 (nY0DUwf3oM) 2021. 12. 10. 오후 3:29:48>>627 (울먹울먹)(시안주 품에 꾸우웁)
헉 오늘은 금요일이었네요...!!! -
629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3:58:02>>628 (부둥부둥)(커여웡...)
맞아! 벌써 금요일이야. 어느새 평일도 다 갔어... -
630 티르주 (EKNZ82hXoI) 2021. 12. 10. 오후 4:21:36>>629 (헤실헤실)
이제 곧 주말이 오고...순식간에 지나가고...(?) -
631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4:30:25>>630 (흐뭇)(쓰담)
글쎄. 이번 주말은 좀 길게 느껴질지도 모르지? -
632 티르주 (fymtDSTDAs) 2021. 12. 10. 오후 4:42:41>>631 (꾸벅꾸벅)
음...선택해야 할테니까요... -
633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4:48:16>>632 (담요 덮어줌)(토닥)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니까. 느긋히 기다려보자구. -
634 티르주 (8bi.Dx.7.I) 2021. 12. 10. 오후 4:49:29>>633 (Zzz...)
그렇죠... 아직은 기다려야겠죠... -
635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4:55:06>>634 (잠든 티르주를 납치)(엔딩크레딧)(?)
노닥이는 것도 좋지만 할일이...으으윽.. 이따 올게~ -
636 티르주 (8bi.Dx.7.I) 2021. 12. 10. 오후 4:56:37>>635 (?????)(END)
다녀오세요~ -
637 베아트리체주 (PT2STq113Q) 2021. 12. 10. 오후 5:14:11여러분 안녕하세요 갱신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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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마리안주 (n.JN9K6JjM) 2021. 12. 10. 오후 5:27:00베아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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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티르주 (e9SRNepx9o) 2021. 12. 10. 오후 5:44:33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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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7:10:50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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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베아트리체주 (KSc09RHKMg) 2021. 12. 10. 오후 7:17:11>>640 어서오세요 시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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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7:32:08>>641 베아트주도 안녕!
저녁 챙겼어? -
643 베아트리체주 (Ur2C305ngo) 2021. 12. 10. 오후 7:34:16>>642 네, 적당히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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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7:48:53>>643 오! 잘됐네~ 이제 느긋하게 불금을 즐기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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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베아트리체주 (UBgmvdSu4Q) 2021. 12. 10. 오후 7:53:11>>644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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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8:50:02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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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베아트리체주 (sUMv1vdiL.) 2021. 12. 10. 오후 9:57:56베아트리체주가 이번에도 혈월마성의 관련된 설정을 가지고 왔어요
Picrewの「キューと乙女」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LzqsSZhPbx #Picrew #キューと乙女
돌로레스 필러 폴라리스 (Dolores Piller Polaris)
혈월마성의 수많은 계층중 하나의 계층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로 그녀의 태생은 인간이지만 마법의 힘으로 젊음을 유지하고 수명을 늘려 오래 산 마녀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마법과 지식들을 모으고 기록하여 간직하는 것이 목적이며 대부분의 종족들에게 금기로 통하는 어둠의 마법을 포함한 온갖 것들에 손대어 꺼리김 없이 연구하고 그것을 활용했기 때문에 제국에서 추방당한 과거가 있습니다. 다양한 마법을 사용할 줄 알지만 빛과 관련된 마법을 특히 잘 씁니다. 또한 연금술에도 어느정도 일가견이 있어서 다양한 것들을 만들기도 합니다 -
648 티르주 (seTllWiulM) 2021. 12. 10. 오후 10:02:37(이번 친구도 귀엽다)(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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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베아트리체주 (sUMv1vdiL.) 2021. 12. 10. 오후 10:04:05조만간... 그동안 혈월마성에 관련하여 공개했던 내용들을 모아서 임시스레에 올려보려고 생각하고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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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베아트리체주 (sUMv1vdiL.) 2021. 12. 10. 오후 10:06:12>>648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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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이브주 (CTbnta9Kjc) 2021. 12. 10. 오후 10:06:36(티르주에게 춉을 날리고 베아주에게 식빵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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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티르주 (seTllWiulM) 2021. 12. 10. 오후 10:08:13>>649 음음...
떠날 준비 같아서 기분이 묘한...
>>651 (그대로 사망한 티르주)
이브주 어서와요~ -
653 베아트리체주 (BUU4eHtcjY) 2021. 12. 10. 오후 10:10:00>>651 (날라온 식빵을 잡아냄) (식빵 우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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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베아트리체주 (KSc09RHKMg) 2021. 12. 10. 오후 10:11:22>>652 그렇게 보였나요? 떠나갈 준비라기 보다는... 보기 편하게 모아두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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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베아트리체주 (UBgmvdSu4Q) 2021. 12. 10. 오후 10:14:25저는 리메이크가 성공적으로 완수되는 때를 보고 싶어요... 그래서 스레가 묻히는 것이 아니라면 떠나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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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이브주 (CTbnta9Kjc) 2021. 12. 10. 오후 10:15:14저는 캡틴이 오면 남고
안 오면..
응원봉을 가지고 관전석으로 갈겁니다(?) -
657 베아트리체주 (0m8tS1bZhA) 2021. 12. 10. 오후 10:16:45>>656 그런가요... 익명의 참치씨로 되돌아가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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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호령주 (t0DdA8CaRo) 2021. 12. 10. 오후 10:23:00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는군요...그래도 저는 가능한 남아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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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베아트리체주 (AJAdCqFnQ.) 2021. 12. 10. 오후 10:27:34>>658 그렇군요. 그러면 함께 남게 될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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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호령주 (t0DdA8CaRo) 2021. 12. 10. 오후 10:31:40베아주가 남는다면 그렇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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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티르주 (PgDJUkPIas) 2021. 12. 10. 오후 10:48:38음음... 결정되기 전까진 전 기다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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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시안주 (8rng002VP.) 2021. 12. 10. 오후 11:17:31나도 내일까지는 있어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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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전 12:06:40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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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티르주 (avSw3qTKi.) 2021. 12. 11. 오전 12:06:41있어보다가...내일 결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역시...
다시 갱신합니다! 우울함은 그만 떨쳐내야겠어요! -
665 티르주 (avSw3qTKi.) 2021. 12. 11. 오전 12:06:53>>663 (찌찌뽕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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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전 12:08:07>>665 엑?!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먼저였다구! 에잇! (몸통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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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티르주 (avSw3qTKi.) 2021. 12. 11. 오전 12:09:06>>666 아니 어째서(맞고 날아감)(처량하게 쓰러진 티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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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전 12:12:19>>667 (옆에서 승리포즈)(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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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베아트리체주 (gy3TUTw9BU) 2021. 12. 11. 오전 12:12:35>>664 그렇겠죠...? 그리고 좋은 생각이에요. 슬픔을 떨쳐내고 새로움을 맞이할 때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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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티르주 (L8K.Y0FOzo) 2021. 12. 11. 오전 12:15:40>>668 (분노의 냥펀치)
>>669 슬픔을 떨쳐내기엔 캐썰만한게 없죠
그러니까 혈월성 썰좀요(?) -
671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전 12:22:49>>670 냥펀치는 포상이라 데미지 제로다! 하하! (멀쩡)
난 슬프다기보다 그냥 담담해지네. 처음부터 예상하고 있기도 했고. -
672 티르주 (L8K.Y0FOzo) 2021. 12. 11. 오전 12:23:50>>671 (부들부들...)(깨물!)
음... 저도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시안이도 캐썰 캐내야지. 시안주는 시안이 굴리면서 이건 꼭 해보고 싶다 생각한게 있나요? -
673 베아트리체주 (NNncaXgQlY) 2021. 12. 11. 오전 12:24:41>>670 혈월마성은 일종의 던전 같은 곳으로서 기능하고 있다는 알고 계실거에요. 각 계층은 담당자들에 따라 분위기나 양식도 달라져요 더불어서 그에 따라 돌아다니는 하위 마물들도 다르겠네요. 계층에는 별명 같은 것도 생각해두고 있고요 대략적으로 5단계 내지 10단계 마다 나눠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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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티르주 (L8K.Y0FOzo) 2021. 12. 11. 오전 12:28:34>>673 오...
혈월마성을 공략하고 싶은 누군가에게 줄만한 팁이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675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전 12:34:08>>672 (간식 물려줌)(고오급 육포)
해보고싶다고 생각한거야 이것저것 많았지~ 대충 하나로 정리하면...
가능한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일을 겪게 하고 싶었다? 정도? -
676 베아트리체주 (yZKBXr2.3Y) 2021. 12. 11. 오전 12:37:49>>674 Tip: 도전자가 아니라 입주민이 되도록하세요. 운이 좋다면 새로운 계층의 담당자가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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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티르주 (L8K.Y0FOzo) 2021. 12. 11. 오전 12:40:55>>675 (육포 욤뇸뇸)(뒹굴)
으음... 그렇네요...
저도 그러면서 시안이가 어떻게 달라지고 성장할지가 궁금했는데 너무 아쉬운...
>>676 뭐야 공략 방법 알려줘요(???)
공략 방법이 없어 입주민이 되는 것을 알려주는 것인가... -
678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전 12:48:10>>677 (쓰담쓰담)
성장...은 모르겠지만! 변화는 나도 좀 기대하고 있었긴 해. 티르랑 쿵짝이 잘 맞는 것도 좋았고 ㅋㅋㅋ -
679 베아트리체주 (yZKBXr2.3Y) 2021. 12. 11. 오전 12:50:13>>677 어느 정도는 그런 느낌이려나요. 상당한 실력자가 아니라면...이전의 삶과 작별을 고해야 될테니까요. 되돌아가기는 커녕 대부분 끝이 달갑지는 않겠지요. 그러니 어떤 의미로는 이득을 볼 선택을 권하는 것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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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티르주 (L8K.Y0FOzo) 2021. 12. 11. 오전 12:51:21>>678 (골골골)
저도 티르랑 시안이가 케미가 잘 맞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둘이 만담하는 거 너무 재미있었고...
티르가 시안이에게 점점 영향을 받고 감화되었는데 더 일상을 돌렸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시안이도 티르에게 영향을 받고 변한다는 가능성이 있었으려나요? -
681 티르주 (L8K.Y0FOzo) 2021. 12. 11. 오전 12:52:31>>679 다키스트 던전... 그것은 베아체의 혈월마성을 의미하는 것이었다...(아무말)
입주민이 되면 베아체 만날 수 있나요 -
682 베아트리체주 (yZKBXr2.3Y) 2021. 12. 11. 오전 12:54:56탐험자 입장에서는 아마도 혈월 난이도의 '다키스트 던전' 같은 느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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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베아트리체주 (yZKBXr2.3Y) 2021. 12. 11. 오전 12:58:36>>681 베아트리체와의 만남은... 왠만해서는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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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티르주 (L8K.Y0FOzo) 2021. 12. 11. 오전 1:00:20>>682 오... 뭔가 혈월마성의 이미지가 구체화된 느낌이에요
일단 들어가면 안 되는 곳으로(?)
>>683 그럼 저 들어갈래요(????) -
685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전 1:07:55>>680 (자장자장)(수면향)
만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런 느낌이긴 했지? ㅋㅋㅋ
물론 가능성 있었지! 그런 만남으로 인한 변화도 메인이었으니까. 다만 아주 천천히 일어나는 변화라 티르 입장에선 속 터졌을지도 ㅋㅋ -
686 베아트리체주 (hElU4HyHuE) 2021. 12. 11. 오전 1:09:11>>684 그런가요. 대략 그런 느낌이겠네요
사실, 입주에는 면접으로 자격 심사가 필요해요(?) -
687 마리안주 (YW5BdbOYDw) 2021. 12. 11. 오전 1:10:25비자 발급도 필요한 걸까요...
갱신합니다. -
688 티르주 (L8K.Y0FOzo) 2021. 12. 11. 오전 1:14:15>>685 (앩...)(꾸벅)
ㅋㅋㅋㅋㅋㅋ 둘이서 만담하는 사이사이에 시안이의 요망함이 살짝 드러나고... 한번쯤 쎄한 모습도 보고...즐거웠어요..!
티르는 확실히 답답했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안이에게 괜히 재촉 비슷한 것을 지나가듯 했을지도...
>>686-687 혈월마성은 해외였던 건가요(???) -
689 베아트리체주 (E3n.aSdWIA) 2021. 12. 11. 오전 1:18:38>>687 비자 발급에는 신원 증명 수단과 함께 관련 서류를 작성해주셔야 하며 일정량의 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농담이에요 -
690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전 1:21:37마리안주 안녕!
>>688 (볼냠각 잡는 중...)
ㅋㅋㅋ 티르도 번번히 걸려드는 모습이나 강하게 치고 나오는 모습도 다 매력 있었어~ 역시 호락호락하진 않구나, 싶은?
호오 ㅎㅎㅎ 뭘 재촉했을지 궁금하네 ㅋㅋㅋㅋㅋ 티르가 시안이를 재촉할게...없을텐데...? (히죽히죽) -
691 베아트리체주 (GotVQo8WyM) 2021. 12. 11. 오전 1:21:51>>688 어쩌면... 실제로도 그럴지도요? 혈월마성을 중심으로한 독립적인 영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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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티르주 (L8K.Y0FOzo) 2021. 12. 11. 오전 1:27:13>>690 (오싹)(Zzz...)
사실 티르를 굴리면서 많이 고민했던게 모티브가 모든 욕망에 솔직한 어느 무력최강 캐릭터다보니 이런 장난이 들어오면 경험자(?)라는 설정으로 능숙하게 대처해야 하나 아니면 싸움밖에 모르는 쑥맥 느낌으로 반응해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그래도 나름 그 둘 사이에서 잘 조절한 것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시안이의 요망함은 따라갈 수 없었지만...
ㅎㅎㅎㅎㅎ 그러게요... 뭘 재촉했으려나요(시선 회피) -
693 티르주 (L8K.Y0FOzo) 2021. 12. 11. 오전 1:27:28>>691 핫...여권 챙겨가야겠네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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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전 1:40:43>>692 :)
오 그렇구만. 고민했다는게 놀라울 정도로 좋은 대응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요망한거는 나도 처음부터 그러려던 건 아니었는데.. 거참...허허...
ㅋㅋㅋㅋㅋ 뭘 재촉했을지도 궁금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더 변했을지도 궁금하고~ 그나마 일상 횟수가 많아서 그런가~ ㅎㅎ~ -
695 티르주 (xQNPAj88LU) 2021. 12. 11. 오전 1:47:47>>694 (Zzz..)(데굴데굴 굴러서 멀어지기)
금손 시안주께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뭔가 감격스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시안이가 이렇게 요망하게 되었나... 사실 요망한 것은 다 근본적으로 시안주가 요망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아무래도 시안이랑 가장 많이 돌려서 그런지 저도 시안이가 가장 잘 기억에 남네요...! 둘이 어떻게 관계를 쌓아나갔을지...
사실 다른 친구들과도 모두 쌓아보고 싶은 관계가 있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
696 베아트리체주 (28KD5vTr9c) 2021. 12. 11. 오전 1:51:36그러고보니... 캐릭터 관계라던가 그런 것을 못했거나 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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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티르주 (xQNPAj88LU) 2021. 12. 11. 오전 1:52:41그러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선관도 짜보고 싶었고... -
698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전 1:54:49>>695 (따라가서 굴림)(함정으로 유인하기)(?)
에이 금손은 무슨 ㅋㅋㅋㅋ 퀄이며 길이며 매번 들쭉날쭉 제대로 한게 없는걸 ㅋㅋㅋㅋㅋㅋ... ㅋㅋ.... 티르주... 자네는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렸어.... (철컥)
어떻게 됐을지는 뭐... 나중일이지. 당장 오늘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러게! 나도 다들 썰만 나누고 제대로 만나본게 없어서 그게 진짜 아쉽다. -
699 베아트리체주 (lJ6GewhUHI) 2021. 12. 11. 오전 1:57:49뭐라고 할까요... 기분을 내고자한다면 지금이라도 해보려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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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티르주 (xQNPAj88LU) 2021. 12. 11. 오전 1:58:27>>698 (함정에 빠진 티르주)(버둥버둥)
그래도 전 금손이라고 느꼈는걸요.... 아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살려주세요...(오들)
으음.. 이제 22시간 남았군요...
썰은 많이 나눈 것 같은데 아쉬워요 진짜.. -
701 티르주 (xQNPAj88LU) 2021. 12. 11. 오전 1:58:42어떤 기분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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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베아트리체주 (pg/2O4YDIk) 2021. 12. 11. 오전 2:07:43>>701 캐릭터간의 관계성이나 서사의 흘러감에 따라 서술이라던가... 그 외 여러가지요. 이제와서는 무의미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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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티르주 (xQNPAj88LU) 2021. 12. 11. 오전 2:11:07음음...그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개인적으로는 혈월마성에 쳐들어가서 베아트리체랑 붙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패배하고... 충격받고 혈월마성에 들어가겠다고 억지도 부려보고...(?) -
704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전 2:13:46>>700 (귀여워)(함정 풀어줌)(꼬옥)
ㅋㅋㅋ 내가 금손일 수 있었던 건 티르주가 반응을 잘 해줬기 때문이야~ ㅋㅋㅋㅋㅋ 아이참 누가 보면 잡아먹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뭐 사실 오늘까지라고 한 것도 임의로 정한거 뿐이니까. 아직 섣부른 소리는 안 하려고.
썰만 많이 나눠서 아쉬운거지~ 진행도 그렇고 일상도 그렇고~ -
705 베아트리체주 (i86Ps3qBdg) 2021. 12. 11. 오전 2:15:51>>703 그런가요. 좋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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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티르주 (xQNPAj88LU) 2021. 12. 11. 오전 2:24:40>>704 (무서웠다)(시안주에게 꼬오옥)
시안주의 독백이나 진단을 보면 아닌 것 같지만... 그렇게 말해주시니 그래도 기뻐요..! 잡아먹는게 아니었나요?!(농담)
음음 그렇지만 이정도로 안 오시는 것을 보면 거의 확실한 거나 마찬가지니...저도 슬슬 마음을 정리하고 있어요
정말...썰은 엄청 많았는데... -
707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전 2:34:37>>706 (토닥토닥)
ㅋㅋ 그렇게 띄워줘도 나오는거 없다? ㅋㅋㅋㅋㅋ 어 잡아먹히는게 좋았어? 가랏 시안몬! (시안 : (갸웃))
마음의 준비도 필요하긴 하지만 음... 그래도 저녁까지는 지켜보고, 그러고 확실히 할려구. 진행날도 안 오면 그건 정말 빼박이라고 할 수 밖에 없으니까.
썰 풀었던게 정 아쉬우면 다른 방법이 있긴 하겠지....아마? -
708 지원주 (S.H0CDtp0g) 2021. 12. 11. 오전 2:37:46>>707 (안심)
이렇게 띄워주시면 시안이 다른 코스츔 썰 풀어주시지 않을까 하고...(?) 으아악 농담이에요! 살려주세요!!(시안이 볼도 당김)
그렇겠죠... 토요일날에도 안 오시면 진행날에도 안 오신 거에다 일주일이나 연락이 없으신 거니...빼박이겠죠...
다른 방법이라 뭐가 있으려나요..? -
709 지원주 (PBclbfzB2M) 2021. 12. 11. 오전 2:37:58벌써 2시 반...
어쩐지 조금 졸리더라..! -
710 베아트리체주 (w30gWFI7eo) 2021. 12. 11. 오전 2:40:59지금까지 이이야기 해왔던 것처럼 리메이크를 시도하거나... 1:1:1와 같은 스레로 분기 하도록 할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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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티르주 (jVDSZw43AM) 2021. 12. 11. 오전 2:41:15왜 하필 나메미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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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티르주 (AQO1weTlTU) 2021. 12. 11. 오전 2:41:58리메이크나 일대일인가요...흐음흐음...
선택지는 있군요... -
713 베아트리체주 (w30gWFI7eo) 2021. 12. 11. 오전 2:43:14>>708 아무래도 그렇겠네요... 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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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티르주 (AQO1weTlTU) 2021. 12. 11. 오전 2:46:11>>713 기간이 너무...오래됐죠...(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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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베아트리체주 (w30gWFI7eo) 2021. 12. 11. 오전 2:49:39>>714 너무 풀죽지는 마세요.(토닥토닥) 저희에게는 이런 상황을 고쳐나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고 실제로 행동 해볼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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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전 2:49:44>>708 ㅎㅎㅎㅎ 귀여워...(못본척)
다른 코스튬이라.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준비한 건 참 많은데~ 호호~ 그냥 보여주기엔 내가 아쉬워서! (시안 : (볼늘어짐)(울망))
일주일이 참...짧으면서도 길어. 응. -
717 마리안주 (YW5BdbOYDw) 2021. 12. 11. 오전 2:58:48일상이나 관계...
개인적으로 마지막 진행 시점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는 율리안이었어요.
진행이 어떻게 이어질지도 보고 싶었지만 일상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공식 미인을 좋아해왔기에... 만나게 되면 벽돌같은 한 문단으로 주접 떠는 내용이 들어갔을 것... -
718 베아트리체주 (aDwoPDjncQ) 2021. 12. 11. 오전 2:59:57>>717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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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마리안주 (YW5BdbOYDw) 2021. 12. 11. 오전 3:02:35>>718 그렇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지만, 끝나지 않는다고 하면 어디로 가야 할까... 가 불확실해서, 갈피가 잡히지 않네요. -
720 란셀주 (8U9gSv/kSQ) 2021. 12. 11. 오전 3:10:45허허...
시작도, 끝도 못 낸 상태라니... -
721 티르주 (gx9sVIrH0k) 2021. 12. 11. 오전 3:11:23>>716 (시선 끌기)(?)
뭐야 보여줘요...궁금해요...
(귀엽다)(쓰담쓰담)(사탕도 주기)
일주일이 참...
>>717 저도 미인 캐들은 만나보고 싶었어요... -
722 베아트리체주 (NNncaXgQlY) 2021. 12. 11. 오전 3:12:02>>719 그렇군요... 길잡이도 이정표도 없다면 흘러가는대로 발걸음이 닿는대로 거닐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들이 어느덧 스스로 이어져 이야기가 되도록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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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베아트리체주 (luGN4qF/eI) 2021. 12. 11. 오전 3:13:20>>720 그야말로 미묘한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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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티르주 (296s1E5h/2) 2021. 12. 11. 오전 3:13:24란셀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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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란셀주 (8U9gSv/kSQ) 2021. 12. 11. 오전 3:15:34솔직하 말해서 너무 아쉽고, 또 제가 너무 안일했다는 생각만 듭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진행만 기다리다가 일상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이대로 보낼지도 모르게 되다니... -
726 베아트리체주 (vUAY5uYALA) 2021. 12. 11. 오전 3:18:45>>725 그런가요... 어떠한 면으로는 저에게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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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티르주 (296s1E5h/2) 2021. 12. 11. 오전 3:20:15결국 다 같은 느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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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란셀주 (8U9gSv/kSQ) 2021. 12. 11. 오전 3:22:17최소한 모두의 기억에 한 조각쯤은 남길 바랬는데...
어쩔 수 없지요.
남은 하루동안이나마, 오시길 기다려보거나 하는 수 밖에... -
729 베아트리체주 (VlF9xwiQzI) 2021. 12. 11. 오전 3:24:51>>728 그렇네요... 마지막까지 가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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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앨런주 (1T.5qkhcQE) 2021. 12. 11. 오전 10:58:46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캡틴 계실 때 잠깐 뵈었다가 지금 처음 얼굴 비추네요. 캡틴이 아프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후에 분위기가 오묘해서 선뜻 들르기가 어려웠어요. 시트 통과 이후에 아직 아무것도 해보지 못했는데 혹시 리부트 계획이 있으신 건가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새 캐릭터를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만나보고 싶었던 캐릭터가 한가득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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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호령주 (tb4p4IC.lg) 2021. 12. 11. 오전 11:13:18안녕하세요 앨런주! 지금 리부트 계획이라고 해야하나 여러모로 이야기가 가고 있어요
그냥 일상 스레가 될 수 있고 아니면 아예 해산하거나 새로운 걸 할지도 몰라요!
물론 오늘 캡이 오냐 안 오냐에 달렸지만요 -
732 호령주 (tb4p4IC.lg) 2021. 12. 11. 오후 12:18:00음 안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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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후 1:32:29갱신.
역시나인가... -
734 호령주 (tb4p4IC.lg) 2021. 12. 11. 오후 1:33:27일단 저녁까지도 기다려보겠지만 리메이크를 전제로 여러모로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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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호령주 (tb4p4IC.lg) 2021. 12. 11. 오후 1:33:46그리고 어서오세요 시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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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마쿠즈주 (xtOdYW39Kw) 2021. 12. 11. 오후 1:40:54리메이크전제가 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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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호령주 (tb4p4IC.lg) 2021. 12. 11. 오후 1:42:05👌 여러모로 고민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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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티르주 (xQNPAj88LU) 2021. 12. 11. 오후 2:05:16역시 오늘도...
으으음... -
739 호령주 (tb4p4IC.lg) 2021. 12. 11. 오후 2:09:32어서오세요 티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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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마리안주 (YW5BdbOYDw) 2021. 12. 11. 오후 3:25:00다들 좋은 아침 점심 보내셨나요?
갱신합니다. -
741 호령주 (tb4p4IC.lg) 2021. 12. 11. 오후 3:28:47둘 다 잘보냈죠 어서오세용 마리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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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베아트리체주 (oXg93zZJrI) 2021. 12. 11. 오후 4:00:35안녕하세요 갱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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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호령주 (tb4p4IC.lg) 2021. 12. 11. 오후 4:11:53어서오세요 베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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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마리안주 (YW5BdbOYDw) 2021. 12. 11. 오후 4:17:05호령주도 베아주도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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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베아트리체주 (LaMv0DAnaM) 2021. 12. 11. 오후 4:40:27그런데... 리메이크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새 어장을 새워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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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마리안주 (YW5BdbOYDw) 2021. 12. 11. 오후 4:42:21아마도요.
그러면... New Game이 아니라 Re Game이 되는 걸까요? -
747 베아트리체주 (LaMv0DAnaM) 2021. 12. 11. 오후 4:53:04>>746 그럴지도요... 다른 이름일 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New Game.Re:Start 같은 느낌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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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호령주 (DTMnALOF7s) 2021. 12. 11. 오후 5:23:54옹ㆍ 제목이 그럴싸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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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베아트리체주 (9iCMpWO0uQ) 2021. 12. 11. 오후 5:26:55>>748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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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후 5:47:08이 시간까지 소식이 없다는 건 안 오는게 확정이나 마찬가지겠지. 음...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얘기가 보이길래 의견 남길게. 나는 아무래도 리메이크 못 할 듯 싶어. 이유는 >>555에서 말한 것 때문이고. 좀더 추가하자면 개인 진행이 묘미였던 어장을 어떻게 갈아엎은들 그게 길게 유지될거란 전망이 안 보여. 진행 없는 일상 어장은 흥미가 쉽게 떨어지기도 하고. 그럴 바에는 각자 설정 아끼는 셈 치고 마무리 짓는게 좋다는 결론이 들더라.
이건 내 의견일 뿐이고 다른 사람이 캡틴을 맡아서 리메이크나 리부트 하는 걸 막겠다는 의미는 아니니까 의향 있으면 잘 생각해보길 바라. -
751 호령주 (DTMnALOF7s) 2021. 12. 11. 오후 6:01:15시안주의 말도 옳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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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율리안주 (xqMZkUcV0k) 2021. 12. 11. 오후 6:28:21상판을 오래 쉬다 와서 간만에 재미있는 어장에 발을 담갔다고 생각했는데 아쉽네~ 얼굴은 안 비췄어도 매일매일 와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말야.
>>717
짧은 만남이었지만 캐릭터를 아껴 주는 사람이 있으니 실패한 경험은 아닐지도? 나도 신이랑 면대면 이벤트 생긴 입장에서 마리안과 율리안을 대면시켰으면 재밌었을 텐데-하고 생각했었어. 정말로 아쉬울 따름. -
753 베아트리체주 (WeeVgezkEI) 2021. 12. 11. 오후 6:37:41>>750 아마도, 그렇겠죠...
시안주가 말하시는 것들이 저도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제가 리메이크(혹은 그와 유사한 것)를 시도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있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확신은 없으며 섣부르게 하는 행동인 것이 아닌지하고 생각도 들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지 못한다라고 단정 지을 필요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시도라도 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요? 저는 저와 여러분들 가진 것들이 좀 더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한 것도 어느정도는 있어요 -
754 셀마주 (sfcougSQUA) 2021. 12. 11. 오후 7:05:30저는 아쉬운 대로 여러가지 if나 티엠아이 풀어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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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베아트리체주 (w30gWFI7eo) 2021. 12. 11. 오후 7:10:16>>754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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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제니퍼주 (kIbCXdetaA) 2021. 12. 11. 오후 7:13:44현생 사는 중에 잠시 갱신합니다.
베아트리체주 말대로라면 리메이크보다는 아예 새로운 어장을 만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부득이하게 여기서 해산을 한다면 하루 이틀 정도는 tmi나 if썰 들을 조금 풀고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사실 전 리메이크든 어느쪽이든 다수결에 따르겠지만요(.. ) -
757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7:14:07저도 베아주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대로 이런 어장을 또 보기가 힘들 것 같은데. 허무하게 끝나기에는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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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7:16:04이대로 세계관을 좀 변형하거나 설정을 서로 생각해서 추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마침 리메이크라고 하니까 여러 설정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ㅋㅋ -
759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후 7:39:02음... 하나 잘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리메이크를 하든 리부트를 하든, 그 어장에서 기존 인원만 노는게 아니어야 한다는거야.
이건 내가 리메이크를 포기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기도 해. 어떤 식으로든 다시 만든 어장이 이걸 못 벗어날 것 같다는 우려가 컸거든.
아예 새 어장으로 만들어서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는 이상... -
760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7:44:47확실히 그게 문제죠. 만약 기존 인원만 논다면 그건 친목질이기 때문에...그러니까 리메이크를 할 때는 아예 리셋을 하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분들을 모집하든 해야할 것 같습니다. -
761 셀마주 (sfcougSQUA) 2021. 12. 11. 오후 7:49:35잘 드러나지 않은 세계관 설정이 많음 + 그들만의 리그 방지 + 개인 진행의 어려움 등등을 고려하면 좀 어려울 것 같긴 해요. 저는 이 이상 어장 참여가 어려울 것 같아서 (현생이란 외적 요인 때문) 제 의견은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해 주시면 좋을 듯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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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7:52:10확실히 어렵지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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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티르주 (lTQKks0qzQ) 2021. 12. 11. 오후 7:55:35제 생각을 말하자면... 아마 리메이크를 한다고 해도 앞서 말이 나온 문제점들 때문에 똑같은 설정과 캐릭터들로 이어나가긴 힘들 거라는 점, 그렇기에 리메이크보단 비슷한 컨셉의 새 어장을 파는 것에 가까울 것이라는 점...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형식상으로는 해산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베아체주가 캡틴을 해주신다고 하셨지만 리메이크로 이 어장을 이어가기보단 새로운 어장에 다들 참여하는 느낌이 더 크겠네요...
아마 저도 참여한다면 티르주가 아닌 새 캐의 오너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구요. -
764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7:57:41그렇다면 모두가 새로 만들든 관전을 하든 혹은 캡이 되든 일단 해산하는 식으로 가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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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7:58:58근데 그들만의 리그라고 하기에는 이 어장 세워진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그 말이 나올정도라니...
다시 생각해보면 뭔가 씁쓸합니다...물론 셀마주나 티르주의 말이 옳고요 -
766 제니퍼주 (kIbCXdetaA) 2021. 12. 11. 오후 8:00:53저도 리메이크보다는 새로운 이야기로 새롭게 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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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8:03:44뭔가 설정이라던가 갑자기 땡기긴 하는데 제가 캡으로서 진행력이 좋을 지는 잘 모르겠네요...굳이 따지자면 모두 다 같이 설정 만드는 편이 재밌을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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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후 8:06:58다같이 설정을 만든다는 점이 위험한거야. 그걸 만들 때 끼지 못한 사람은 소외감은 느낄 수 있고 그게 AT필드가 될지 모르니까.
다들 해산에 의견이 기운다면, 이대로 임시어장이 터질 때까지만 썰풀이 하다가 해산하는게 어떨지... -
769 베아트리체주 (TSk/si7NeM) 2021. 12. 11. 오후 8:07:50베아트리체주가 다시왔어요. 여러분들의 의견를 바라보면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이로울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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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8:07:59아...뭔 소리인지 알겠네요 후...진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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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베아트리체주 (TSk/si7NeM) 2021. 12. 11. 오후 8:10:09>>770 너무나 아쉬운 일이 되시겠시네요... 현황에 따르면 아무래도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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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8:10:33썰풀이라고 해야하나...호령이는 사실 전생에서도 딱히 평범한 얘는 아니였어요.
딱히 작가로서 말하는 게 아니라 성질이 좀 반골 기질이 있어서 여러모로 다른 사람과 많이 싸우고 군대에서도 그런 사고를 많이 치고 정신감정에도 걸렸기에 제대로 전역을 못했고요.
그때문에 여러모로 취직이 힘들었지만 창의성만은 재능이 있어서 어떻게든 작가가 되었던거죠 -
773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8:11:20적어도 끝났다면 캡이 끝내시겠다고 이야기 하거나 한 번이라도 얼굴을 비춰줬으면 좋다고 생각했어요..특히 중간에 나가서 결국 끝까지 않 돌아오는 걸로 끝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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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8:12:02>>771 베아주나 다른 분들에 비할 바는 아니죠. 저보다 더 정성스럽게 설정을 짜셨을테고 몰입을 하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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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베아트리체주 (TSk/si7NeM) 2021. 12. 11. 오후 8:12:08>>773 네, 그렇게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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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티르주 (M0Clm0cEQk) 2021. 12. 11. 오후 8:12:12다들 안녕하세요~
그렇네요. 끝나기 전까지 썰이라도 풀다 터지면 끝내는 걸로 할까요...
리메이크는 무산되었지만 그래도 캡틴을 자원해주셨던 시안주랑 베아체주께는 감사를 드릴게요(끄덕) -
777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8:13:35그래도 언젠간 비슷한 컨셉의 어장이 나올거라고 믿고 있어요 어쩌면 빠른 시기에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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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티르주 (M0Clm0cEQk) 2021. 12. 11. 오후 8:13:40결론도 난 것 같으니 티르주는 잠깐 현생 일을 처리하고 올게요
풀 이야기가 많으니 해야 할 일은 전부 끝내야 할 것 같아서요 -
779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8:13:57넵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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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셀마주 (sfcougSQUA) 2021. 12. 11. 오후 8:17:53셀마 픽크루 안 들고 온 이유: 그림으로 표현이 어려울 만큼 개쩌는 미인이라서(※어떻게 생긴 건지 오너도 감이 안 옴)라네요
고생 안 하고 큰 만큼 뭐든 쉽게 생각하는 기질이 있어요.
전생 후에도 보정 덕에 그 점은 딱히 바뀌지 않았을지 모르겠네요 ^~^ -
781 셀마주 (sfcougSQUA) 2021. 12. 11. 오후 8:18:58어장에 애정을 가진 분들 덕에 이 어장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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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8:41:52저희야 말로 셀마가 매력적으로 보이던데요 뭘 ㅋㅋㅋ 진짜 엄청 미인이면 표현하기가 어렵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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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베아트리체주 (es6tmQ6MbM) 2021. 12. 11. 오후 8:57:41혈월마성의 각 계층에 대한 대략적인 느낌이에요...
혹서의 첫 번째 계층, 10층. 수호자 - 핌불베르트
극지방 같은 곳의 있을법한 마물들이 많음. 어디선가 서늘한 바람이 계속불고 매우 춥고 얼어붙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풍경의 층계
인형의 두 번째 계층, 20층. 수호자 - 카시오페이아
비생물처럼 보이는 마물들과 마법물체가 많음. 공방 같은 분위기의 층계
혈육의 세 번째 계층 30층. 수호자 - 캐리언 오브 더 호러
기괴하고 혐오스런 생김새의 마물들과 풍경의 이런 것에 내성이 없는 사람은 구토 할지도 모르는 층계.
짐승의 네 번째 계층 40층. 수호자 - 데이모스와 포보스
짐승형의 마물들이 주로 있고 전체적으로 거대한 동물 우리와도 같은 느낌이 있는 층계
마법의 다섯 번째 계층 50층. 수호자 - 돌로레스
무언가 요정이나 정령 같은 모습이 연상되는 마물이 많음. 실내지만 어쩐지 숲같은 느낌의 계층 전반에 식물들이 풍성한 층계
주저의 여섯 번째 계층 60층. 수호자 - 캐서린
보이는 것과 실제가 다른 마물과 여러가지 의미로 함정 같은것이 많음. 어쩐지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와 형태를 지닌 층계
검의 일곱 번째 계층 70층. 수호자 - 릴리아나
칼이나 활등을 도구를 쓰는 아인종 같은 마물들이 많음. 깔끔하고 정숙한 느낌으로 정돈된 느낌을 주는 층계
환영의 여덞 번째 계층 80층. 수호자 - 카르밀라
무언가 비현실적이고 이상야릇한 느낌의 마물들이 많음.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층계.
붉은 달의 아옵 번째 계층 90층. 수호자 - 베아트리체
피와 관련된 마물들이나 흡혈귀들이 많이 출몰. 우아하면서도 섬뜩한 느낌을 주는 층계 -
784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9:00:13진짜 이런 설정들을 보면 저절로 창작욕이라던가 흥분을 하게 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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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베아트리체주 (f21OsAZZoU) 2021. 12. 11. 오후 9:08:12>>784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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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9:10:53그러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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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시안주 (QEmUaSfH96) 2021. 12. 11. 오후 11:06:08음.. 더 갱신은 없을 듯 하니...
다들 짧은 시간이지만 재밌었고 좋은 추억이었어. -
788 호령주 (pDDWqi.uCI) 2021. 12. 11. 오후 11:11:34저도요 시안주! 정말로...좋은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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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마리안주 (YW5BdbOYDw) 2021. 12. 11. 오후 11:12:11>>787 안녕히 가세요, 시안주. 지켜봤을 뿐이지만 즐거웠어요.
안녕, 마왕 시안 더 페인. 안녕, 시아나. -
790 베아트리체주 (DuP1Wk.MhI) 2021. 12. 11. 오후 11:15:24>>787 안녕히가세요 시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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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티르주 (xRH0TuYpi6) 2021. 12. 11. 오후 11:25:43갱신합니다.
>>787 안녕히 가세요 시안주. 요망한 시안이, 쎄한 시안이, 그 외에 다양한 시안이의 모습을 보고 돌릴 수 있어서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언젠간 또다시 익명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
792 마리안주 (vXEhMyWxjQ) 2021. 12. 12. 오전 12:23:43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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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티르주 (YNwG6hhtfo) 2021. 12. 12. 오전 12:26:20어서오세요 마리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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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호령주 (uXHKq78Eeo) 2021. 12. 12. 오전 12:28:34어서오세요 마리안주! 저는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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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마리안주 (vXEhMyWxjQ) 2021. 12. 12. 오전 8:19:08끌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