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67097>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192- (1001)
넛케주
2021. 11. 14. 오전 12:38:06 - 2021. 12. 10. 오전 11:50:16
-
0 넛케주 (wrDXm2veRc) 2021. 11. 14. 오전 12:38:06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373/recent#relay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ARiA (qc6WDSA1S6) 2021. 11. 17. 오전 1:25:46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
2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전 1:53:46흠... 연두색이 부족해
-
3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전 1:56:10연두색?
-
4 ARiA (qc6WDSA1S6) 2021. 11. 17. 오전 1:59:10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5 H.Windsor (ooLP69ljMc) 2021. 11. 17. 오전 6:28:27...좋은, 아침...
-
6 S.J (ZKrn9EoKd2) 2021. 11. 17. 오후 7:01:27요즘 일이 바빠서 도통 들어오질 못했지 뭐야
-
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0:31:07먀아아아아아아아아악.
-
8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0:41:11...... 음. 아- 아-?
-
9 파크 (7PWP4uySxA) 2021. 11. 17. 오후 10:45:07왜 그래 친구?
-
1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0:46:47오! 음. 와! 안녕하세요! 아무도 없나 싶어서 목소리를 내보던 중이랍니다. 한번 더 말을 했다가 대답해주시는 분이 아무도 없다면 저는 또다시 질 수 없는 결투를 시작할 예정이었어요: 오른손뼈와 왼손뼈의 가위바위보!
-
11 파크 (7PWP4uySxA) 2021. 11. 17. 오후 10:49:23......
부활이 외로워...? -
1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0:51:10........................
........................
........................
........................ . -
13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0:52:15저녁이군요...
-
14 파크 (7PWP4uySxA) 2021. 11. 17. 오후 10:52:53(해골을 쓰다듬어주는 햄스터 낙서)
내가 갈 수 있다면 가끔 놀아줄텐데 슬프구만...
종달새 씨 ㅎㅇㅎㅇ -
15 DHG (xrlSq/M/.2) 2021. 11. 17. 오후 10:52:58[이벤트랍시고 웨이브를 보내질 말란 말이야.]
-
16 파크 (7PWP4uySxA) 2021. 11. 17. 오후 10:53:43Dhg씨도 ㅎㅇ
웨이브? -
1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0:54:02와! 아와와! 안녕하세요! 네! 저녁이네요! 당신이 저같이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는 스켈레톤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질문드립니다만— 저녁은! 드셨나요?
-
18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2021. 11. 17. 오후 10:54:05그 오만한 광신도의 콧대를 누를수있었는데! 아---! 짜증나. 망할 루스키. 굴라그에서 감자나 캐는 지옥에 떨어지기를.
-
19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0:55:03좋은 저녁입니다..
피곤해 죽을거같아요.. -
2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0:56:32오! 와. 와아. 와와와. 그림이 눈 앞에 떠올랐네요, 이것도 일종의- 마법인가요? 하하하하. 두개골이 따스~해지는 느낌이에요! 고마워요. 아무튼. 네, 저도 친구를 만나고 싶네요... 여기서 나갈 수라도 있다면 좋을텐데...... 하다 못해 신전이라도 그 쪽에 세울 수 있었더라면......
안녕하세요, 새로운 목소리시네요! 우리 이전에 만난 적이 있던가요? 제—존재하지않는—뇌가 올바르게 작동했다면, 이번이 첫 만남인 것 같네요! 반가워요. -
21 파크 (7PWP4uySxA) 2021. 11. 17. 오후 10:57:16갑자기 루스키에 대한 폭언을 쏟아내는 리자가 있었다
ㅎㅇㅎㅇ
피곤하면 좀 자는게 어때? -
22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0:58:22곧 11시고 연두색은 아직도 부족해
-
23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0:58:29히ㅐ야할게 있어서...
우물 가기 싫다... -
24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0:58:30오, 유감이에요. 비록 저는 루스키나 굴라그가 무엇인지는 알지 못 하지만— 무언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신 모양이에요. 음, 엄, 잘못된 신도 때문에? 저하고는 상관 없는 사건이지만, 신으로서, 당신의 경험에 큰 유감을 표해요. 고생하시네요.
저런... 피곤하신 모양이에요. 아쉽네요, 지금 제 상황이 괜찮다면 따뜻-하진 않고 시원한 포옹을 해드리러 갔을텐데. -
25 파크 (7PWP4uySxA) 2021. 11. 17. 오후 10:58:44마법은 아니고 그림! 내가 그린 거야! 귀엽지?
신전? 신전만 세우면 되는 건가? 거기서 꺼내주거나 들어가는 건 어려워도 신전을 세우는 것 정도는 가능할지도?
여긴 내 세계가 아니라서 허락을 맡아야 하긴 하겠지만.. -
26 파크 (7PWP4uySxA) 2021. 11. 17. 오후 10:59:25슬라임이다
연두색?
일단 슬라임 후룹
우물...아...
언제 추출팀이 된 거야 달새 씨 -
2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0:59:46곧 11시에요? 오, 그럴 줄은 몰랐네요! 시간을 내게 알려주어서 고마워요. 이 곳은 연두색은 물론이고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기타 등등도 아무것도 없는 암흑 속이라— 시간 파악이 매우 어렵거든요!
우물—이 무언가요? -
28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00:27포옹...마음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
29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00:51나는 마시는게 아니야
그리고 내 생각세포에선 연두색을 좋아하라고 말하지 -
30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2021. 11. 17. 오후 11:01:41티르피츠가 제안한 행동철칙에 따라서 클로버챗에 연결된 이 채팅방의 접속자의 경우 극지 이방인과 같이 취급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자칭신인가요? 저는 무신론자라서. -
31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01:44아! 제 말은, 그림을 허공에 띄운 게 마법이냐는 거였어요. 저도 그림이 무언지는 아는 해골이라고요! 그리고 꽤 잘 하기도 하고요. 정말이에요! 에헴.
그리고, 음, 저는 차원을 넘어서 신전을 세우는 건 못 해요. 이전에 시도해봤는데 실패했거든요... 제단만 세울 수 있다면... 그걸 매개로- 어- 일종의... "마법"을 쓸 수 있거든요. 요컨대, 텔레포트? 제가 그 쪽으로... 넘어간다거나? 하는 것들이요. -
32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01:46제가 제 일 내려놓고 추출팀으로 옮길 리가 없잖습니까..?
우물은.. 알 것 없습니다 -
33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02:08연두색이 없다니
내 분열세포도 떨리는군 -
34 파크 (dJGCM2eMSw) 2021. 11. 17. 오후 11:03:48생각세포... 슬라임에겐 여러 세포가 있는 거였나...
슬라임은 말랑하고 쫀득해보여서 마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지
티르피츠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이방인으로 대하면 슬프다?! -
35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03:52자칭? 흠, 글쎄요. 다른 존재들도 저를 신이라고 부르고 저 또한 저를 신이라고 부른다면, 그것 또한 자칭 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어려운 문제네요. 만약 앞선 질문의 답이 yes라면, 네! 저는 자칭 신이에요. 정확히는 자칭-해골-신이지요! 그리고 무신론자시라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무신론자라고 차별하지는 않는답니다!
네? 알 거 없다고요...? ...... 아와와. ............ 아와와. ...... 안 알려주실... 건가요......? -
36 월급꿀빨러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04:26살 맛 ㄴㅏ냐?
-
3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04:49엄, 흠! 분열세포가 떨린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요? 제 하악골이 딱딱딱딱 부딪치는 것과 비슷한 의미라고 받아들여도 괜찮을지요??
-
38 파크 (Q1NXekK2N6) 2021. 11. 17. 오후 11:05:20아, 마법은 아닐 거야. 이 채팅방의...기능이라고 해야할까. 그림을 잘 그린다면 한번 보고싶어지는데!!
그러면 내가 대신 세워주면 되는 거 아닌가? 요컨데 네가 방법을 이 채팅방을 통래 알려주고, 내가 직접 만들거나 뚝딱뚝딱 해서 이곳에 제단인지 신전인지를 세우면..?
그럼 우물 가는 이유는 대충 정보팀 일인 건가- -
39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05:42커피 한잔만 타서 시럽 두번넣고 휘핑크림까지 넣어서 가져다주면 좀 더 살맛이 날 것 같은데....
-
40 파크 (GmB.LMn2K2) 2021. 11. 17. 오후 11:06:38커피 금지당하지 않았나
-
41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06:49예. 안 알려줄 겁니다.
절대로요
정보팀 일은 아닙니다만 -
42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07:19세포는 살맛이 아닌 세포맛이고 먹지마라.
생각세포에선 하악골을 응용한
비유는 연두색만큼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
43 월급꿀빨러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08:22금ㅈㅣ-당한ㄱㅓ는~ 둘ㅉㅐ치고
ㅈㅓ녀석 ㅈㅣ-금 ㅂㅏ닥-ㅇㅔ 누워있단-말ㅇㅑ -
44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08:34오호! 그런가요? 저도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요. 그럴 수만 있다면 제 쌔끈하게 빠진 척추뼈를 보여드릴 수 있을텐데! 아쉽게도 이곳엔 끝없는 어둠 뿐이라, 힘들 것 같아요...... 미안해요.
...... 음. 그것도, 힘들 것 같네요. 물론 친구는- 세피라 '비슷한' 거라고 하셨지만, 어, 제 생각해, 왕께서 허락하시지 않을 것 같아서요. 이 곳의 세피라님께서.
시럽 두 번에 휘핑크림...... 험, 안 달아요......? -
45 파크 (GmB.LMn2K2) 2021. 11. 17. 오후 11:08:44???? 그럼 무슨 일이여
쳇. 슬라임을 먹지 못 하다니 이 무슨 부조리..
그럼 쓰다듬게는 해줄 거야? -
46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10:18힝
힝입니다
힝이에요
연두색만큼 유용하다! ... 그거는 갈비뼈만큼 대단하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일게요! 하하하하. 칭찬받아서 기뻐요! 네, 정말로요! 폴짝폴짝 뛰는 제 모습이 당신께 보인다면 좋을텐데. 아, 혹시 보이시나요? -
47 파크 (GmB.LMn2K2) 2021. 11. 17. 오후 11:10:58카페인을 주사하면 되겠...아, 안 되려나
흐음흐음흐음...
빛을 보내주는 것도 그쪽 세피라가 허락해주지 않을 것 같고.. 제단을 세우는 것도 허락해주지 않는 건가...
그쪽 세피라는 왜 너를 그런 곳에 가둬두는 거야? 이상한 놈이네 거 참. -
48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10:59일할땐 카페인과 당분이 최고니까요
특히 머리 쓰는 일에는 더더욱
안 말해줄 겁니다
여기다 말하면 에디가 볼 거 아닙니까
아~~바닥편하다~~~ 일어날수가없네~~~
커피 줄때까지 절대안일어날거임 ㅅㄱ 꼬우면 커피가져와~ -
49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11:27연두색이 있다면 유의미한 접촉을 허락허겠다
연두색이 있어야 유의미다 -
50 파크 (GmB.LMn2K2) 2021. 11. 17. 오후 11:11:28...뭔 일인지 대충 감은 잡히는데..
-
51 월급꿀빨러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11:50......
밟을까 마스터
참아 재 아니면 남자랑 일해야돼 -
52 DHG (xrlSq/M/.2) 2021. 11. 17. 오후 11:11:51[폐허 웨이브.]
[폐허가 파도처럼 밀려오지.]
[이벤트라니. 사흘 밤낮을 전투해야 하는 이벤트 같기는]
[...사실 별 무리는 없긴 했지만] -
53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12:57지면위에 뛰는 모습은 불완전해 보이진 않는것같다.
당연하지만 연두색은 완전하다고 생각한다. -
54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14:17이상한 놈이라뇨. 그런 말씀은 되도록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곳에 가둔... 가뒀다?도 어폐가 있지만? 아무튼 그것도 무언가 뜻이 있을 거예요! ...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이요. 사실 제가 단순히 나가는 길을 못 찾고 있는 걸수도 있고...
음... 그런가요? 그 정도면 중독이 아닐까 싶은 기분이... 뭐어어 저는 뇌를 잃은지 어림잡아 천 년이 넘었으니 뇌를 가지신 분이 더 잘 기억하시겠지요. 더 터치하면 요즘 말로 꼰대라고 하지요? 안 할게요!
...... 에디라는 사람이 보면 안 되는 정보인가봐요? -
55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14:40힝힝거려도 안됩니다
애초에 애교같은거 안통합니다
도구가 뭐 그렇잖습니까 -
56 DHG (xrlSq/M/.2) 2021. 11. 17. 오후 11:15:22[뭔가 말하다 끊긴 게 있던 기분인데]
[아닌가..?] -
57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16:24중독은 옛저녁에 된 지 오래라...
예. 알면 엄청 잔소리할겁니다.....
이미 밟아놓고 저런소리하는거봐라 망할 여자밝힘증자식 -
58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16:27오. 별 무리가 없으셨단 소리는— 지금 몸이 성하다는 말씀이시죠?
아하하하하. 그래요? 제가 "해골 치고는" 많이 쌩쌩하긴 하죠! 점프도 높이 뛸 수 있다고요. "해골 치고는"요!
지금 와서 여쭤보는 거지만— 연두색이 정확히 무언가요? -
59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16:50적어도 슬라임과의 전투는 말하다 끊긴게 아닐거다
-
6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16:56이이잉.
아와와.
아와와와와와. -
61 파크 (GmB.LMn2K2) 2021. 11. 17. 오후 11:17:22손을 연두색으로 바꾸면 만져도 되는 건가?
그런데 연두색에 집착하는 걸 보면 너 몸 색깔이 연두색이야?
폐허 웨이브인데 별 일 없던 dhg씨는 대체
자제해줘? 흠... 나는 별로 하고싶지 않은데. 네 왕이긴 하지만, 내 왕은 아니고...
나가는 길을 알려주지도 않고 다른 놈이 꺼내주지도 못 하게 막으면 그게 가둔 거지 뭐야. 마음에 안 드네. -
62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17:57자꾸 애교부리면 볼 잡아당길겁니다
-
63 파크 (GmB.LMn2K2) 2021. 11. 17. 오후 11:18:20밟았....
-
64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18:21연두색은 나의 색이다
다른 말로 연두색 슬라임이
좋아하는 색이라는 말이지 -
65 월급꿀빨러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19:57발-로 굴~린ㄱㅔ 왜~밟은ㄱㅔ 되는~건-ㄷㅔ?
-
66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20:14...... 음. 다른 이야기를 할까요, 파크씨? 저는 친구한테 화를 내고 싶지 않네요.
좋아요! 계속 애교 부릴게요. 해골한테는 잡아당길 볼이 존재하지 않거든요!
아잉 -
67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20:30손 색깔을 바꾼다는 것은
자신의 좋아하는 색깔을 마음대로
교체하는 뜻인가?
그리고 연두색과 접촉은 좋지. -
68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21:09(검은 털북실 고양이가 해골의 양쪽 볼이 있을법한 부위를 앞발로 꾹 누르는 낙서)
-
69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21:44와! 슬라임이셨군요. 지성을 가진 슬라임은— 적어도 저희 차원에서는— 만나뵙기 드문데요. 귀한 손님을 만나서 기뻐요!
혹시, 저기, 말랑말랑하신가요...?
발로 굴린 거나 밟은 거나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
70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22:22말랑말랑 슬라임....
-
71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22:51또 그림이 떠올랐어요! 아와와. 오늘의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는... 복받았어요. 축복받았나봐.
가능하다면 손바닥 쪽에도 꾹꾹이를 해주십사...... -
72 DHG (xrlSq/M/.2) 2021. 11. 17. 오후 11:22:52[그래. 별 문제는 없어. 오히려 쌩쌩하고]
[애초에 인간 그만둔지 오래된 기분이기도 하고..]
[그거랑은 다른가..?]
[오래되었다기엔 기껏해야 10년도 안된 거고..?] -
73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22:54그렇죠. 그게 그거죠.
아프진 않지만 슬픕니다... -
74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23:37(털복슬 냥이가 손 뼈에 꾹꾹이를 하는 낙서)
-
75 파크 (x/S/BWPLrk) 2021. 11. 17. 오후 11:24:00(연두색 슬라임을 연두색 햄스터가 쓰다듬는 낙서)
이러면 되나? 히히
마음대로 해. 친구에게 미움받고 싶지는 않거든.
난 방관하는 사람이니까 그냥 지켜보는 거지 뭐.
그게 밟은 거야!!!! -
76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24:21연두색 세포는 말랑하지
하지만 공격세포는 연두색이면서도 단단하지
음... 그곳의 동족은 발성세포가 없나? -
7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24:22그거 다행이네요! 고생하셨단 투로 말씀하시기에 체력이 많이 달으셨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네요. 마음이 놓여요.
인간을 그만두었다면, 저어, 저기 혹시... 해골이신가요...? -
78 월급꿀빨러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25:58ㅇㅓㅊrㅍㅣ-ㄴㅐ가 풀~ㅍㅏ워로-걷어차도 안~ㅇr프ㄷㅏ고 잰~☆
-
79 DHG (xrlSq/M/.2) 2021. 11. 17. 오후 11:26:25[그건 아닌데]
[종족적으로.. 바뀌었다는 얘기지. 대충 인간에서 고양이 된 거랑 딱히 다를 것도 없는.]
[신을 고양이라고 칭하던 말던 뭔 상관이야]
[글러먹은 세상인데] -
80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26:32연두색 햄스터는 다른 연두색만큼 좋은것 같다
당연히... 아주 좋지 -
81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26:53하아아. 하와와. 아와와.
녹아내렸답니다.
고마워요, 나의 친구. 파크.
좋아요. 오늘은 어떤 아름다운 걸 보셨나요?
호오! 세포의 종류가 다양한가봐요? 부럽네요, 저한테는 단 하나의 세포밖에 없거든요: 골세포! 사실 이 곳의 슬라임은 세포가 하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음, 제가 보기에는요.
또 어떤 세포를 가지고 계신가요? -
8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28:22...... 아... 그렇죠. 네. 그렇겠죠. 종족을 포기했어도 스켈레톤은 비인기 종족이니까요. 네. 기대 안 했어요...... 아와와.
그러면 지금은 어떤 종족이신가요? -
83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2021. 11. 17. 오후 11:28:30티르피츠는 제 부관입니다만. 언더보스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
84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29:13뭐... 확실히 아프진 않지만요.
(녹아내린 해골 위에서 식빵굽는 야옹이) -
85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29:38최신형 전화기를 조작하는 세포
연두색 음식을 맛보는 세포
연두색 연골세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색을보는 세포
그외에도 많다. -
86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29:52아앗. 앗. 거, 거기서 식빵 구우면 질척질척해져요!!!
적어도 수건이라도 깔고...!!!! -
8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30:50최신형 전화기를 조작하는 세포?! 역할이 되게 구체적이지 않아요?!?!
...... 그 최신형 전화기도... 연두.........? -
88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32:03난로 근처에 있으면 금방 마르니 괜찮습니다
-
89 DHG (xrlSq/M/.2) 2021. 11. 17. 오후 11:32:43[정확하게 말하자면 형태에 큰 의미가 없어졌다에 가깝지.]
[스스로가 원한다면 스켈레톤 형태도 별 무리는 없겠지만. 일단 인간이었어서 익숙한 모습이 익숙하고.. 대부분의 상위종들은 인간과 섞여사는 것을 위해 인간의 모습을 취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신적 존재라고 해야하나. 상위종 폐허.. 라고 보면 되겠네] -
9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32:45안 찝찝하겠어요......?
따지고 보면 그거 시체물에 적셔진 채 굳어버리는 건데...... -
91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33:10전화기는 검정색이다
대신 연두색 케이스를 씌웠지
케이스 재료는 내 분열세포를 이용했다 -
9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33:55오호, 신기하네요... 그러면 고양이 형태도 가능하시고, 강아지 형태도 가능하시고? 말랑말랑? 폭신폭신?
-
93 DHG (xrlSq/M/.2) 2021. 11. 17. 오후 11:34:04[녹아내린 해골이라니]
[옛날 유행인 유골로 다이아몬드 만드는 게 생각나는군]
[비찬강주도 생각나고..] -
94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34:09아, 그건 괜찮습니다
시체는 거의 매일 보니까요. 시체물 같은것도 익숙하고요 -
95 DHG (xrlSq/M/.2) 2021. 11. 17. 오후 11:34:41[....불가능하진 않지.]
[그걸 내가 선호하느냐는 건 별개지만] -
96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2021. 11. 17. 오후 11:35:16인간이외에 상위종같은게.. 있을리가없지요. 인간이냐 인간을 넘어서 아담카드몬인가 하는 문제일뿐.
-
97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35:19슬라임 형태도 가능한가?
그리고 나는 연두색을 추천한다 -
98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35:24똑똑하시네요! 그래요, 마음에 안 드는 색이면 마음에 드는 색으로 물들여버리면 되고......!!
당신 주변에는 연두색밖에 없겠네요? 눈이 싱그러울 것 같아요- 정확히는, 색을 보는 세포가요! -
99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35:38고양이 모양 말랑폭신....
-
10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37:02............
해골로... 보석을... 만드는 게......?
............
아와와.
익숙하시다면야 다행이지만... 좋아요. 각오했어요.
저를 온 몸에 발라주세요.
아담카드몬? 이 무엇인가요? 아와와? -
101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37:20나의 색을 덮는건 나의 삶을 사는거다
그리고 가끔은... 다른 색도 바라본다 -
10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37:25고양이 모양 말랑폭신.
-
103 DHG (xrlSq/M/.2) 2021. 11. 17. 오후 11:37:27[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별로 선호하지는 않는다]
[필요하다면 기꺼이 취하겠지만]
[세계가 다른 문제지.] -
104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38:01다른 색이라. 예를 들면요?
-
105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2021. 11. 17. 오후 11:38:07선택받은 일부만이 시술받을수있는 인간의 진화.
-
106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38:40(질척질척해진 해골을 앞발로 그러모아 고양이 모양 만드는 복실냥이 낙서)
대신 야옹이로 만들어 드렸습니다만
고양이 모양 말랑폭신...
껴안고 싶군요.. -
10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39:13오, 인간의 진화형 종족인가요! 일반적으로— 실수. 제 세계에선 인간의 진화형은 존재하지 않는데 그쪽 세상에는 존재하나봐요! 어떤 특성을 지녔나요?
-
108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39:41초록색
올리브색
청록색
라임색
그 외에 많이. -
109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2021. 11. 17. 오후 11:39:46다른세상을 주장하고자 한다면, 제가 밟고있는 '카일레스' 이외의 세상이 있다는 증명이 필요해요.
-
11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40:05오.
와.
오!
와아!!!
고양이 모양 말랑해골이 되었어요!!!!! 이제... 껴안아주실 건가요?!?! -
111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41:36(해골냥을 꼬옥 껴안고 골골거리는 복실냥)
-
11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41:46색을 탐지할 수 있는 세포가 아주 민감하고 똑똑한가봐요, 그 많은 "초록 스펙트럼"을 다 구분하시나요? 저라면 다 비슷비슷하다고 넘겨버릴텐데!
그러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적합한 "다른 세계가 있다는 증거"가 무엇인가요?
아쉽게도, 저는 별다른 걸 제공해드리긴 어렵겠지만요... -
113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2021. 11. 17. 오후 11:42:24보통의 인간이라면 형체도 못찾을정도의 포격을 맞아도 반나절 이하로 뇌진탕이 오는 수준일까요.
7.4톤 짜리 견인포를 혼자 힘으로 끌고다닌다던가. -
114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42:27헤헤
이히히
아하하하
...
있죠, 제가 당신을 껴안고 있는 그림도 그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
115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2021. 11. 17. 오후 11:43:18마법.
-
116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44:03못할건 없습니다만...
(해골냥이 복실냥을 앞발로 포옥 껴안는 낙서) -
117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44:29나의 색과 비슷해보이는걸 관찰해보는 거다
그리고 관찰해본걸 기억세포에 저장하지
즉... 연두 스펙트럼 -
118 DHG (xrlSq/M/.2) 2021. 11. 17. 오후 11:45:05[마법..]
[이능과 마법.. 포션?]
[이쪽은 반쯤 아포칼립스라 보여줄 건 없군.]
[폐허떼라도 좋으면 상관 없지만..은 농담이다] -
119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45:08마법!
...
도! 지금의 저는 못 쓰네요. 아하하하하. 하하하...... 눈물 나네요. 눈물샘은 없지만......
흐음. 아담카드몬이란 건 오우거나 오크처럼 신체적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종류인가봐요. 제 이해가 정확할까요? -
12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47:18요청을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네, 정말로요. 가능하다면 이 기억을 죽을 때까지—는 어폐가 있으니, 이 몸이 스러질 때까지 갖고 싶네요.
어떠신가요? 제 포옹, 꽤나 차갑죠!
...!
초록 스펙트럼이 아니라... 연두 스펙트럼...!!!
맹점이었네요. 지적해주셔서 고마워요. 기억 세포와 (만약 존재한다면) 논리세포가 엄청 유능하시네요! -
121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47:21유적의 유물 중 심층의 것은 마법에 가깝습니다만.. 지금 당장 가진건 없군요.
-
122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47:31충준히 발달한 슬라임 세포는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어쩌면... -
123 DHG (xrlSq/M/.2) 2021. 11. 17. 오후 11:49:21[...잠깐 가벼운 푸념이라고 해야 할까..]
[나를 사랑한다고 슬쩍슬쩍 따라다니는 애를 평온하게 떼어놓을 방법은 없을까.] -
124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49:22(머리 위에 !를 띄우며 꼬리를 펑 하는 복실냥 낙서)
(털을 부풀리더니 해골냥한테 부비쟉거리는 복실냥 낙서)
그저 낙서일 뿐입니다만... 으음.. 좋아해주시니 기쁘군요 -
125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50:48죽이는건..평온하지가 않군요
그 분의 이상형 알아내어 비슷한 사람에게 소개팅을 시켜주는건 어떻습니까 -
126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51:36논리세포는 유능하지
그리고 그건 지적이 아니였다
즉흥세포로 즉흥적인 이름을 지었던거지
왜나면 연두색을 좋아하니까 -
12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51:48오. 음. 그... 러게요. 무엇이 있을까요... 자랑은 아니지만 그런 놈들한테는 메테오를 한 방씩 날려주는 걸로만 대응했어서요......
말...은 안 통하겠죠?
에헤헤. 이히히. 아하하. 우후후.
그저 낙서라뇨. 아무 오감적 자극이 주어지지 않는 환경에서 이렇게 귀엽고 애정 넘치는 시각적 자극을 접했을 때의 만족감과 행복을 상상하실 수 있나요? 장담컨대, 무얼 생각하시든 그 이상일 거예요.
정말로 기쁘다고요. -
128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2021. 11. 17. 오후 11:51:57폐허라면 자주 만들어버리니까 잘보는 광경이고.
그런 판타지 소설의 존재로 비유하셔도 제일 추하게 생긴걸로 비유하시면 불쾌한데요.
저희 위대한 몬드샤텐 제국의 아담카드몬은 대부분 옛전설에 나오는 악마에 가깝고.
그 빌어먹을 광신도들의 레퀴에스 신성법국. 신성하지도 않고 법국도 아니지만. 아하하. 아무튼 그쪽은 천사에 가깝고
돈없어서 빌빌대는 뉴라이즈의 경우는 짐승의 귀를 달고있는 경우가 많았죠. 다른건 거의 일반적인 인간이지만.
빨갱이 루스키들이 판치는 즈베즈다 사회주의 연방은 별다른 특징이 없어요.
늙은 너구리 같은 녀석들이나 있는 동방음양황국은 동양의 귀신이나 뉴라이즈와 비슷한거같아요.
공통적으로는 모두 머리 위에 헤일로가 생깁니다만. 그것을 스티그마라고 부릅니다.
-
129 DHG (xrlSq/M/.2) 2021. 11. 17. 오후 11:53:32[...이상형이 누가 봐도 나라서.]
[하... 나랑 닮은 사람을 보고도 전혀 반응은 없더군]
[별로 안 닮아서 그랬나] -
130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55:17즈베즈다 시회주의 연방은
빨강색 슬라임 세포연합체로 보인다
아니라면... 미안 -
131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55:17즉흥세포...
... 뜬금없이 미안해요. 저기, 혹시 악기도 연주하시나요? 즉흥 연주?
네? ... 어, 미안해요. 설마 오우거와 오크를 혐오하실줄은 몰랐네요... 배려하지 못 했어요. 미안해요.
음. 지역마다 특색이 다르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
132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2021. 11. 17. 오후 11:56:22상상속에서나 존재하는 존재들이지만 보통은 미적감각으로 추한생물로 그려지고는 하니까요.
-
133 DHG (xrlSq/M/.2) 2021. 11. 17. 오후 11:56:48[이쪽 세상의 폐허는 그 만들어진 터라는 뜻과 함께. 그쪽의 판타지 소설에 나올 법한 몬스터 같은 것도 폐허라고 하지]
[중위종이나 상위종으로 올라가면 악마나 천사같은 형태를 띠고 있는 종류도 있다고 들었지만]
[새날개를 가진 여자형상의 폐허떼는 좀 번거롭긴 했지만] -
134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56:58으음 음...
가끔 시간이 나면...네, 이것저것 그려드리겠습니다..
힘으로 떼어놓을순 없는겁니까? -
135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57:54그런...가요? 차원마다 그것도 다 다른가봐요? 와, 신기하네요! 저기, 혹시 엘프는 어떤가요? 혹시 해골이 멋지게 묘사된다거나 아름답게 표현된다거나!
-
136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2021. 11. 17. 오후 11:58:03연주도 한다. 최신형 핸드폰 조작하듯이 말야
다만, 연두색 악보를 먼저 구해야하지
악기는... 얀두색이 아니여도...이해는 한다 -
13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2021. 11. 17. 오후 11:59:18정말요? 정말로요?! 기대해도 되는 거죠!! 와아, 기뻐요!!
저기, 혹시 리퀘스트도 받으시나요......? -
138 종달새 (mE3C1Jr/mM) 2021. 11. 17. 오후 11:59:35전 이만 일하러 가겠습니다
아 또 우물 봐야해 아 개극혐 진짜.. -
139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j/h0H4sSQE) 2021. 11. 18. 오전 12:00:01연두색 악보...
...
연두색 종이에... 연두색 잉크로 글을 쓰나요? -
140 종달새 (asBUHbB0dI) 2021. 11. 18. 오전 12:00:12되긴 합니다만.. 더 이상 놀기엔 눈치가 보여서, 다음에 해드리겠습니다. 네
-
141 리자 비스마르크 (.FUPlwzWiY) 2021. 11. 18. 오전 12:00:29빨갱이라는 비하발언은 보통 공산주의자를 말하는거에요.
-
14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j/h0H4sSQE) 2021. 11. 18. 오전 12:00:30잘 가요! 그림 그려주겠다고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언젠가 또 봐요!
-
143 DHG (2L/Xnau55w) 2021. 11. 18. 오전 12:01:18[따지고 보면 이쪽에서 말하는 세피라.. 그런 비슷한 존재인 터라 대처가 가능한 게 나 뿐이란 게 문제인가..]
[내가 그를 죽일 수는 있다는 확신은 있지만. 죽였다간 세상이 망할지도 몰라서.]
[폐허를 통제하고 있기도 하고] -
144 리자 비스마르크 (.FUPlwzWiY) 2021. 11. 18. 오전 12:01:35엘프는 예전에는 선남선녀였지만, 요즘에는 재수없고 오만한 뒷통수나 치는 귀쟁이 이미지가 강하네요.
-
145 DHG (2L/Xnau55w) 2021. 11. 18. 오전 12:02:02[잘 다녀오길]
[전투가 없으면 멍이나 때려야겠군] -
146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j/h0H4sSQE) 2021. 11. 18. 오전 12:02:25오. 그건 곤란하겠네요. 상황이 그렇다면 봉인이라는 수단도 제한되겠고요.
험... 아와와... 그...러면. 하루아침에 뿅!하고 사라지는 건요? -
147 리자 비스마르크 (.FUPlwzWiY) 2021. 11. 18. 오전 12:02:39뭐 다 창작물의 이야기지만.
-
148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j/h0H4sSQE) 2021. 11. 18. 오전 12:03:19재... 재수없... 뒤통수... 귀쟁이......
...... 요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렇구나아......
......
그럼 해골은요!! 스켈레톤은요?!?! 리치는요?!?!?! -
149 둘러보는 슬라임 (5kcrdMSbnM) 2021. 11. 18. 오전 12:04:05종이는 하얀색이다. 잉크는 짙은 초록 슬라임 세포한테 맡기지
음... 들어보니 빨간색 슬라임들한텐 비밀로 해야할 것 같다 -
150 리자 비스마르크 (.FUPlwzWiY) 2021. 11. 18. 오전 12:04:34판타지소설에선 사령술사같은 직업이 소환하는 뼈다귀나 중간보스같은거?
-
151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j/h0H4sSQE) 2021. 11. 18. 오전 12:05:04초록 슬라임과 빨강 슬라임...
크리스마스......
... 글씨를 세포로 쓰세요?? -
15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j/h0H4sSQE) 2021. 11. 18. 오전 12:05:31저
적어도 최종보스로 올려주시면 안 되나요!! -
153 DHG (2L/Xnau55w) 2021. 11. 18. 오전 12:05:43[글쎄.. 망하는 게 어떻게 될 지 몰라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이 살아가고 있는 공간이 깨어지면서 그 속에 웅크린 용이 차원을 찢어발기는 거려나?]
[그리고 개입할 수 없었던 자가 개입하여 폐기처분?]
[추측일 뿐이지만] -
154 둘러보는 슬라임 (5kcrdMSbnM) 2021. 11. 18. 오전 12:07:52크리스마스, 37일 남았지
보통 글은 검정 슬라임한테 맡기지만...
멀리서보면 흰색과 초록색이 겹쳐 연두로 보인다.
이게 짙은 녹색한테 맡기는 이유지 -
155 DHG (2L/Xnau55w) 2021. 11. 18. 오전 12:10:59[아 또 전투.]
[나가봐야겠군]
#리타리타.. -
156 둘러보는 슬라임 (5kcrdMSbnM) 2021. 11. 18. 오전 12:16:03수면세포와 같이 수면에 들어갈거다
연두색 꿈과...함깨....
#저도 이만! -
157 ARiA (JUKdx1/Pvc) 2021. 11. 18. 오전 12:38:43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
158 ARiA (JUKdx1/Pvc) 2021. 11. 18. 오전 1:09:42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159 종달새 (cKnOvaFi4g) 2021. 11. 18. 오전 11:29:08졸려....
-
160 둘러보는 슬라임 (5kcrdMSbnM) 2021. 11. 18. 오후 9:20:0720분 전엔 9시였고, 연두색은 만족스럽네
-
161 리자 비스마르크 (.FUPlwzWiY) 2021. 11. 18. 오후 9:25:28하아 서류가 잔뜩.
-
162 둘러보는 슬라임 (5kcrdMSbnM) 2021. 11. 18. 오후 9:27:09일이 많아보이네.
안타깝게도, 연두색은 턱없이 적고 -
163 리자 비스마르크 (.FUPlwzWiY) 2021. 11. 18. 오후 9:29:26당신이 말하는 색은 무슨소리인지 잘모르겠는걸요.
-
164 둘러보는 슬라임 (5kcrdMSbnM) 2021. 11. 18. 오후 9:35:02나의 색이고, 내가 좋아하는 색.
초록 나뭇잎에 겨울눈의 하얀색이 섞였다고 말하면 좋을거같아.
나뭇잎과 겨울눈이 없다면... 연두색이 있기를 빌어야지 -
165 리자 비스마르크 (.FUPlwzWiY) 2021. 11. 18. 오후 9:42:25카일레스 이외의 행성과 통신이 된다는것도 말이안되지만
아예 카일레스가 존재하지않는 세상이 존재한다는것을 진지하게 믿으면 그 사람이야 말로 이상한 사람이 되버리니.
어떻게 여기를 판단해야할지 아직 확신이 서지않네요. -
166 주벤 (2L/Xnau55w) 2021. 11. 18. 오후 9:47:26제조 완료!
(옅은 붉은빛처럼 보이는 뭔가가 들어있는 유리병이 주루룩 늘어선 광경의 사진)
다들 하이~ -
167 리자 비스마르크 (.FUPlwzWiY) 2021. 11. 18. 오후 9:48:41색소탄 저급의 음료수같은데
-
168 둘러보는 슬라임 (5kcrdMSbnM) 2021. 11. 18. 오후 9:49:47붉은색 슬라임들이 좋아하겠군.
그리고, 연두색은? -
169 주벤 (2L/Xnau55w) 2021. 11. 18. 오후 10:33:30아아니 이게 얼마나 고급 포션인데!
무려 상태 보존 및 회귀or재생이 가능한 포션이라구. 보통은 유적에서 겹침으로 인한 시공간 왜곡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마시는 편이지.
연두색 포션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건 이 색인 것. -
170 리자 비스마르크 (.FUPlwzWiY) 2021. 11. 18. 오후 10:58:20소설이라도 쓰시나요?
-
171 주벤 (2L/Xnau55w) 2021. 11. 18. 오후 11:13:13어..어엉..? 소설이라니?
-
172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j/h0H4sSQE) 2021. 11. 18. 오후 11:35:23소설, 좋지. 돈이 되는 공상이잖아. 움직이지 않는 몽상가들의 헛소리보단 영양가있어서 마음에 드는 편이야.
-
173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j/h0H4sSQE) 2021. 11. 18. 오후 11:38:15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글빙글......
-
174 주벤 (2L/Xnau55w) 2021. 11. 18. 오후 11:53:08나는 소설은 안 쓰지만.
...재미있는 소설이라...
공화국 경소설이라도..?
'어느날 잠에서 깨어나보니 내가 도시국가 수장으로 등극? 자원치트로 도시국가 경영 해보겠습니다!' 같은 거나
'황제폐하!' 시리즈라던가.. 있으려나.. -
175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j/h0H4sSQE) 2021. 11. 18. 오후 11:59:01나라면 거기에 5호른을 내겠어.
-
176 주벤 (m3.YPERB66) 2021. 11. 19. 오전 12:04:375호른?
-
177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y8peAvOoyU) 2021. 11. 19. 오전 12:06:59마카로니 한 스푼 값도 안 주겠단 소리지.
-
178 주벤 (m3.YPERB66) 2021. 11. 19. 오전 12:08:45아하.
뭐.. 공화국에선 절찬리 인기라곤 하던데.. -
179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전 12:09:50공화국이라면 뉴라이즈 연방공화국 말씀이신가?
-
180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y8peAvOoyU) 2021. 11. 19. 오전 12:10:23풍요롭나봐? 저런 장난거리가 잘 팔리는 걸 보면.
-
181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y8peAvOoyU) 2021. 11. 19. 오전 12:11:10아닐 가능성이 높다네~ 비스마르크. 경을 붙여야 하나?
-
182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전 12:13:51아버님이 수상직을 하고계시긴하지만 저는 리자 대표라고 불리는게 좋답니다
-
183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y8peAvOoyU) 2021. 11. 19. 오전 12:15:49그래, 리자 대표. 지난 기록을 보아 아직 혼란이 많은 모양이야. 안정을 원하나?
-
184 주벤 (m3.YPERB66) 2021. 11. 19. 오전 12:15:55풍요롭다면 풍요롭고.. 아니면 오히려 각박하기 때문에 현실도피용 책이 잘 먹히는 걸지도 모르지?
아니.
공화국의 정식 명칭은 인레-예 공화국이야.
칠색광의 지위가 공화국을 운영하는 데 핵심적인 인사고.. 그렇지.. 칠색광이 세습은 불가능하다지만.. -
185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전 12:17:49카일레스의 사정과 너무 다른이야기가 나오니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괴터대머룽의 대표로서 현명한 판단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
186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전 12:18:24역시 처음 들어보는 지명. G5 이외의 국가는 사실상 없다시피하니까.
-
187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y8peAvOoyU) 2021. 11. 19. 오전 12:18:35정녕 각박하다면 글조차 팔리지 않을테지. 정신의 풍요는 신체의 풍요를 뒤따르기 마련이잖나? 부럽네. 솔직히.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멍청이들이 지천에 널린 작금의 세상보단 더 나을 듯 싶어.
-
188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y8peAvOoyU) 2021. 11. 19. 오전 12:21:06이 곳이 너와 네 어깨에 올라탄 이들한테 이득이 될 성 싶나? 만약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우리가 헛소리꾼이 아니라고 설득하는 데에 도움을 줄 의향이 있는데.
-
189 주벤 (m3.YPERB66) 2021. 11. 19. 오전 12:21:42이쪽은 큰 국가는 제국, 왕국, 공화국의 삼국이고. 그 외 도시국가들이 별처럼 있는 세상이리서. 저 G5는.. 큰 국가 5개라면 이쪽은.. G3과 유명한 도시국가가 약 100여개.. 라고 보는 게 맞으려나
흐음.. 그건 그렇지. 아예 글조차 안 읽는 것보단 낫겠어. -
190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전 12:22:18글쎄요. 만일 카일레스 이외의 행성이나 세상이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저희 제국을 위해 이익이 될 수는 있겠지만.
-
191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y8peAvOoyU) 2021. 11. 19. 오전 12:24:37책을 읽을만한 지능이 있는데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까지 할 수 있으니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없어. 말이 통할 것 같은 상대라 기쁘다 하면 믿겠는가?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 했다 하여도.
-
192 주벤 (m3.YPERB66) 2021. 11. 19. 오전 12:26:24뭐... 얼마 안 지나서 아포칼립스 온다니까 좀 의기소침해지기는 하지만..
으그극...포션이나 점검하고 애들 데리고 유적에서 좀 굴려야겠다. -
193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y8peAvOoyU) 2021. 11. 19. 오전 12:27:01이런. 침략이나 이용을 할 생각이라면 사양이라 말해두고 싶네. 이 곳은 망해가는 세상이라 앗아갈 것도 없을 테야. 가능하다면 내가 있는 차원 말고 다른 곳으로 가줬으면 하네?
그래... 네 세상에 있는 것이 무어야? -
194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전 12:30:11무엇이 있냐라고 물어도 너무 범위가 광범위하지않나요/
-
195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y8peAvOoyU) 2021. 11. 19. 오전 12:31:50무엇이 없냐라고 묻는 것보단 좁지 않나?
-
196 리자 비스마르크 (gitCEK1Dlk) 2021. 11. 19. 오전 12:39:50흠.. 좋아요. 다른세상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우리 카일레스의 인류는 농업혁명 산업혁명 디지털혁명을 거쳐서 자원전쟁에 이른 세상입니다. 에너지 혁명과 에너지 전쟁이 겹쳐있다고 말하는게 좋겠죠. -
197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12:45:14안녕하세요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불리우고 있죠. 오늘 날에 이러서 여러분과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맺어주고 이어 주는 이 독특한 수단을 이르게 될 새로운 명칭을 발표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리죠! 이제부터 AIRTCCS입니다! 사실, 이미 알고 계실 분은 알고 계실 거에요. 굳이 카논이 전하지 않았다고 해도 말이죠. 그 동안 잘 사용되던 명칭이 왜 바꾸었냐고요? 글쎄요, 본래 취지는 실제 현상에 대한 구조에서 보다 올바른 반영에 따른 것이라고 해둬야겠으나 굳이 이제 와서? 라는 느낌으로 생각이 들 수도 있겠죠. 그런데 저희가 나름대로 신경 쓰더라도 저희가 무엇으로 부르며 거론하던 사실상 여러분에게는 상관없을 거에요? 그렇죠? 용어의 차이 때문에 사소하고 순간적인 혼란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요 뭐, 기존의 이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혼용할 수도 있겠지요. 어쨌거나 저희에게는 기존의 이름과 같이 갖춰진 형태가 결국 그것이니까요
-
198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1:22:27그래서, 이러한 특별한 수단을 활용하여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려는 인물은 없다고 판단해도 괜찮을 것 같군요~ 적어도 지금은요! 아니면 그러한 의향은 있지만 시작의 음율을, 어떠한 단어를 꺼내야 할지 모르는 상태이여서 단순히 지켜보고 있는 일수도 있고 말이에요. 무엇이 되었든 다른 순간에 이르게 된다면 뭔가 다른 결과가 도출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모처럼이에요, 오늘은 좀 변덕을 부려볼 겁니다! 끝에 이르는 시간은 권장 사항일 뿐이죠. 게다가 동기부여가 없으니 남아있을 필요성도 사실상 없었죠 그렇지만 이번의 카논은 그것을 약간 뒤틀어보고 싶어요! 평소에도 항상 정확히 맞추어서 행동한 것은 아니였어요! 그리고 이러한 행동은 이것은 더 큰 변덕으로 이어질수도 있겠지요... 언젠가는!
-
199 파크 (P5W0ka6MzA) 2021. 11. 19. 오전 1:24:00그 변덕 재미있어보이니 나도 끼겠다!!
-
200 리자 비스마르크 (gitCEK1Dlk) 2021. 11. 19. 오전 1:27:303줄이내로 말해줬으면 하는데요 읽기 너무 불편합니다만
-
201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1:28:54안녕하세요~ 파크 님. 오, 보세요. 말하여 상황이 금세 변화했어요. 파크 님도 오늘 날 변덕을 부리고 싶어졌나요? 카논의 변덕에 어울려주시려 하다니요! 좋은 일이라 할 수 있겠군요!
-
202 리자 비스마르크 (gitCEK1Dlk) 2021. 11. 19. 오전 1:29:42밀린 서류처리가 있으니 이만.
-
203 파크 (P5W0ka6MzA) 2021. 11. 19. 오전 1:30:41히익 대포소녀도 왔어
카논이 변덕을 부리니 나도 변덕을 부리고 싶어진 거지. 뭔가... 재미있지 않아? 이런 거. 잠깐의 변덕이 또 다른 이의 변덕을 불러오고... 하여튼.
뭐 결정적인 이유는 나도 심심했으니까! 그리고 카논이 변덕이라는 걸 부리는 건 1년동안 여기 있었지만 처음이거든! -
204 파크 (P5W0ka6MzA) 2021. 11. 19. 오전 1:35:28잘가잘가~
-
205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1:39:29안녕하세요, 리자 비스마르크 님. 흠흠, 카논의 언급이, 주제가 리자 비스마르크 님께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게 된 것 같군요! 어떤 느낌으로, 어느 부분을 조치해드면 좋으려나요? 라고, 묻고자 하지만 일이 남아있으신 것 같군요! 그럼, 잘 가세요 리자 비스마르크 님! 그리고 파크 님~ 하아! 그렇군요! 이른바 변덕 점염성 증후군이군요! 이상해 보이나요? 방금 지어낸 말이에요 하하. 그런데 그러시나요? 처음! 첫경험! 이라는 느낌이로군요 카논이 소소한 변덕을 부리는 것은 한번 이상 있었던 같은 기분이 들지만 파크 님과는 별 상관이 없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
206 파크 (P5W0ka6MzA) 2021. 11. 19. 오전 1:43:25변덕 전염성 증후군이라니 괜찮은 학술명이라고 생각하지만! 카논이 그런 적 있었던가? 일단, 내 경우는 이번이 첫경험이려나. 아리아가 변덕을 부리는 건 한번도 못 봤고... 하여튼.
그래서 카논은 오늘 왜 변덕을 부린 거야? 부린 이유 또한 그저 변덕일 뿐인 걸까? 아니면 변덕을 부리게 된 계기라도 있어? -
207 종달새 (ujM.uQJIFw) 2021. 11. 19. 오전 1:50:56흐아암...
-
208 파크 (EZUKklc.OI) 2021. 11. 19. 오전 1:54:45자라
-
209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1:54:49오,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면 좋아 보이네요! 그럴거에요, 그 변덕에 이르는 것이 사소한 행위인지라 그다지 돋보이지 않았던 것일수도 있겠죠. 뭐, 아리아 님은 그러한 경우가 아주 드무니까요. 카논이 옆에서 종용하면 볼 수 있기야 하겠지만요 흠흠, 변덕의 이유라! 파크 님이 말하신 것도 좋습니다! 큰 이유는 아닙니다! 단순히 명칭이 변경하도록 결정된 이후에 새로운 기분으로서 첫 접속만 같은 느낌. 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네, 그게 전부입니다
-
210 종달새 (ujM.uQJIFw) 2021. 11. 19. 오전 1:59:11커피 한 캔만 보내주면 자겠습니다..
일만 다 하고 말이죠 -
211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2:04:16안녕하세요~ 종달새 님! 하품을 하시고 계시나요? 입이 크게 벌려지고 숨을 들이쉬고 턱의 근육 활동으로서 그 연동으로 안구의 눈물샘이 자극되며 어느때는 팔을 큰 동작으로 움직이고 행하게 되는 바로 그것이요
-
212 파크 (EZUKklc.OI) 2021. 11. 19. 오전 2:05:13뭐, 내가 눈치가 없어서 단순히 알아차리지 못 한 것일 수도 있지만? 하여튼 간에. 아리아가 그러는 모습 조금 보고싶긴 한데... 다음에는 변덕을 부리도록 카논이 부탁해줄 수 있을까 그럼? 뭔가... 뭔가 신기할 것 같아서 보고싶어...
아, 이름 바뀌어서 뭔가... 들뜬 건가. 뭐 어쩐지 그 기분 알 것 같지만.
AIRTCCS라... 무슨 뜻이야 저게?
커피 보내주면 에디가 날 주길 거야 -
213 종달새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05:40좋은 저녁입니다 카논 씨.
예.. 간만에 연속해서 밤 새니 피곤하군요.... -
214 종달새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06:09제가 죽는 것 아니잖습니까..?
-
215 월급꿀빨러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12:22일하기 싫ㄷr
-
216 파크 (EZUKklc.OI) 2021. 11. 19. 오전 2:14:31달새 씨 양심이!!!!
일해라 월꿀씨 -
217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2:16:36음, 그럴수도 있으려나요~ 파크 님. 하하, 그러신가요? 파크 님이 그렇게 말하신다면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아리아 님이 그러한 행동을 하시는 것을 보고 다른 사용자 분들은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실까요! 좀 궁금하게되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적당히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명칭의 의미는 Anomalous independently real-time complex communication system의 약자랍니다!
-
218 종달새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17:51힝....
-
219 월급꿀빨러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18:42싫~ㅇㅓ
괴담-ㅇㅣㅇㅑ기 ㄴr 해~줄ㄲr -
220 파크 (EZUKklc.OI) 2021. 11. 19. 오전 2:21:04다른 사람들도 놀라지 않을까
아니 아리아는 단 한번도 변칙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니까... 새로운 모습을 보이면 놀라겠지 응
호오... 그 이름은 역시 아리아가 지은 거려나?
아 질문질문, 뜬금없지만 카논을 캐논이라고 불러도 되나?
힝 해도 안 되는 건 안 돼
괴담? 무슨? -
221 종달새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24:31(, ,
복지부서에 괴담이 있었던가? -
222 월급꿀빨러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27:51ㅇr 그럼- 고ㅣ담없~-는 부-ㅅㅓㄱr 어딨-어
복지팀-에있는 격리실- 들 중, 아직 환상체가 없는 비어있는 격리실도 있는데~
새벽에 아무도 없을 때- 비어 있는 격리실을 모아 놓은곳 가장 안쪽에서~ 엄-청나게 강렬한 시선과 함께~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는- 흔한 괴담 ★ -
223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2:28:45오, 그러셨군요! 종달새 님! 피곤함을 제외한다면 좋은 시간이시죠? 그렇게나 수면을 취하지 않으셨다면 신체가 그렇게 반응하는 것도 당연한 것 같군요! 음, 역시나 과중한 업무 실행때문에 그러신 거겠지요? 그리고 안녕하세요 월급꿀빨러 님. 일하기 싫으시다면 하지 않으시는 건 어떤가요? 월급꿀빨러 님? 혹은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시나요? 뭐, 행동 평가 만족도에 조금 감점이 있게 되기는 하겠지만요 조금이라면 아마도 큰 문제는 안될 겁니다. 물론, 이러한 유사한 기준이 월급꿀빨러 님의 환경에도 적용된다면 말이지만요
-
224 월급꿀빨러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30:10유감-스럽ㄱㅔ도★
팀-장ㅇㅣㄴ ㄷㅔㄷr가~ ㄷㅐ체할만한- 관ㄹㅣ직이 없-어ㅅㅓ~ 땡땡이를- 못쳐~♪ -
225 파크 (EZUKklc.OI) 2021. 11. 19. 오전 2:30:14새로운 환상체인가..??
-
226 종달새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32:15새벽은 늘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빨리 일 끝내고 조금이라도 쉬고 싶습니다
아니면 커피를 마신다거나요. 네..
아, 그 괴담
그거 격리실 열리긴 하더라. -
227 종달새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33:21환상체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음..
일단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한 발자국 내딛자마자 격리실 문이 자동으로 쾅 닫혀서 놀랐지만요. -
228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2:35:54하하,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파크 님? 변칙적인 행동이라, 뭐라고 할까요 큰 일이 난 것만 같군요! 아무튼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은 그럴 것이라고 카논은 생각해요! 뭐, 실제로는 결과를 지켜보아야 확실하겠지만요 그래서 네! 그렇습니다. 이전의 명칭처럼요. 그리고 질문이로군요! 아무럼요! 파크 님이 원하시면 그렇게 불러주세요
-
229 월급꿀빨러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36:32아주 무덤덤하게 놀랐다고 이야기하는구만
너 패닉했었잖냐 안에 갇혀서 -
230 종달새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37:01그건 3등급이였으니까 그런거지 지금은 안그런다고
-
231 파크 (EZUKklc.OI) 2021. 11. 19. 오전 2:42:04달새 씨가 패닉이라니 상상이 안 가지만...
어감은 조금 큰 일이 난 것 같은 느낌이지만 쉽게 말하면 그냥 변덕인 거니까.
그럼...음... 캐논?
캐논이라 부르니까 뭔가 조금 어색한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발사될 것 같은 느낌의 이름이니 그냥 카논이 나을 것 같다!! -
232 종달새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47:473등급은 햇병아리 시절이니 그럴 수도 있는 겁니다. 네.
-
233 파크 (EZUKklc.OI) 2021. 11. 19. 오전 2:49:31귀여운 시절이었네~
-
234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2:49:43그렇군요! 월급꿀빨러 님~ 언급은 언뜻 보기에 타인에게 불성실하게 비쳐보일수는 있지만 사실은 올바른 행동을 실천하고 계시는 건가요! 카논에게는 그런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군요! 정말로 악의를 지니셨다면 주어진 것이 무엇이든 하셨을테니까요 그리고 그렇군요! 종달새 님! 새벽은 늘 좋은 시간이로군요~ 네, 인사와 함께 그렇게 자주 말하셨죠! 좋은 새벽. 아무튼, 부디 종달새 님의 현재 작업이 빠르고 완벽하게 완료되어서 편히 쉴 수 있도록 이 카논도 바라고 있습니다! 어쩌면 종달새 님이 원하신다면 각성제라도 차원 택배를 통하여 보내드릴 수 있겠죠
-
235 종달새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50:21안 귀엽습니다
그리고 무서우면 패닉올수도 있고 그런거지 지금은 절대 그럴 일 없고 ..
.....
아무튼...
지금은 안 그럽니다.. 네... -
236 월급꿀빨러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50:34재 공포영화볼때 실눈뜨고봄
-
237 파크 (EZUKklc.OI) 2021. 11. 19. 오전 2:51:13귀여운 달새 씨
앗 에디에게 혼나겠다
읍읍 -
238 월급꿀빨러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52:53그으으으-렇ㅈㅣ, 뭘 좀 ㅇr는 ai구만
ㄴr는 할땐- 한ㄷr구★
(엄청 으스대는 수달 이모티콘) -
239 종달새 (ujM.uQJIFw) 2021. 11. 19. 오전 2:56:10각성제...
혹시 커피는 없습니까..? 받는 입장에서 이것저것 가릴건 아니지만요..
전 안 귀엽습니다
전혀 안 귀엽습니다. -
240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2:56:22그런가요~ 파크 님 아무럼, 그렇게 표현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새로운 것도 좋지만 익숙함이 좋죠. 그렇지요? 파크 님이 느끼시는대로 원하시는데로 해주세요! 어쩌면 둘 모두 섞어 쓸 수도 있는 거죠
-
241 파크 (EZUKklc.OI) 2021. 11. 19. 오전 3:00:12앗, 오늘의 변덕은 여기까지
이만 가볼게!! -
242 종달새 (ujM.uQJIFw) 2021. 11. 19. 오전 3:01:05들어가십쇼
저도 슬슬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
243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3:03:37하하~ 결과가 좋다면 카논도 좋답니다. 꽤 흥이 나신 것 같군요 월급꿀빨러 님! 그리고 오, 물론 있습니다. 종달새 님! 각성제 보다는 효과가 떨어지겠지만요 약물알러지가 있다거나 단순히 효능에 상관하지 않고 커피와 같은 음료를 선호하신다면 그렇게 해드려야죠! 어떤 종류의 커피를 원하시나요? 가능한 준비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죠!
-
244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3:11:54그렇군요~ 변덕은 한 순간에 때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겠죠. 잘 가세요! 파크 님~ 그리고 종달새 님, 마저 전달하여 드리지 못하여 아쉬운 느낌도 드는 군요! 당연하게도 그보다는 업무가 중요한 것일테니 만큼 카논은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 수 밖에요!
-
245 CANON (QbURftjkNY) 2021. 11. 19. 오전 3:41:04시작이 다르다면 결말도 다르겠고, 시작이 같다면 결말도 같을 것이에요. 언제나 똑같은 방식으로서 시작하여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게 보일수 있어요 아마도 실제로도 그럴 것이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항상 이러한 전제가 성립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요! 그 안에서 자그마한 무언가가 모든 것을 바꾸게 될 수 있거든요 이 것은 곧 시작이 달라짐을 의미해요! 단지, 그러한 행위들과 비견될 정도로 변화가 드물 뿐이에요. 결국은 같은 느낌 아니냐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카논은 다르다고 생각한답니다
-
246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9:27:42아와와
-
247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9:44:047.62×51mm NATO와 8,8cm의 탄약보충.5.56×45mm NATO는 아직 잔고가 남아있고
흠 이번달 지출은 유탄이나 대전차미사일쪽 지출이 크네요. -
248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9:45:26...... 오. 유감스러워해야 하는 걸까요......?
-
249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9:51:28이번달은 빌어먹을 광신도들과 교전이 많았으니까요 간간히 파르티잔놈들도 끼어들고.
-
25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9:56:19오! 그렇군요. 그건, 정말, 어─ 슬픈 일이에요. 불필요한 전투가 그리도 많았다니. 몸은 괜찮으신가요?
-
251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0:00:33불필요하지는 않았어요. 그건 당연한 일이니까.
그리고 아담카드몬 시술을 받은 사람끼리의 전쟁은 그저 오락에 가까워요. 전차의 포탄을 맞아도 죽지않는걸. -
25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03:13삼단 논법에 의거하여 오락은 당연한 일이 되는 걸까요? 하하하하. 농담이었어요! 제 주특기인 해골-농담은 아니었지만요.
그리고 당신이 다치지 않았다니 마음이 놓여요. 앞으로도 마음을 계속 놓아도 괜찮은 거겠지요? 지금처럼 미래에도 당신과 함께 놀고 싶은걸요. -
253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0:09:47해골이라고 하셨는데 머리속에 꽃밭밖에없나요 너무 순진하네요.
-
254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11:26유감이지만 당신의 추측은 틀렸네요: 왜냐하면 두개골 안에 아무것도 없거든요! 정확히는, 있었다가 썩어 사라졌죠. 하하하하하. ... 그리고, 엄, 이건 추가적으로 궁금한 거지만─ 왜 제가 순수하다고 생각하셨나요?
-
255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0:13:47'놀고있다는 표현'이나 이타적인 발상은 보통은 바보거나 그걸 감당할만큼 멘탈이 좋거나 둘중하나니까요.
-
256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B9PGK5KWGs) 2021. 11. 19. 오후 10:15:23> [접속이 불안정한 사용자입니다]
-
25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16:52꽤나 단호하게 단정지으시네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저는 후자에 가깝다고 주장하고 싶은걸요! 바보는 아마도, 어, 아닐 거예요...?! 그냥, 당신한테 고맙고 당신이 좋을 뿐인걸요.
-
258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17:59오, 안녕하세요 접속이 불안정한 사용자씨! 저는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인데, 맥락이 비슷하니 죽도 잘 맞을 것 같지 않나요? 하-하하하.
-
259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0:19:02거의 초면인 사람을 그렇게 깊게 믿으면 나중에 후회할거에요.
-
260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B9PGK5KWGs) 2021. 11. 19. 오후 10:20:46> 부활씨인가
> 그 해골 유머는 여전하구나
> 리자 비스마르크는 처음보는것같네
> 사람을 쉽게 믿으면 안된단건 뭐. 공감하지만 -
261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21:07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무슨 짓을 하든.
오, 그리고 당신은 이미 제 호감을 받을 행동을 충분히 많이 하셨는걸요! 저와 대화해 주셨고, 지금도 대화하고 계시잖아요. 그게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일인데요! -
26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23:03그럼요! 제 이 뼈마저도 삭아 없어지는 바람에 육체가 완전히 없어져 유령 상태가 되지 않는 이상... 제 해골-유머는 사라지지 않는다고요!
말해놓고 보니까 유령-유머 혹은 몸이없어-유머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종족을 바꾸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263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0:24:34티르피츠와 행동지침에 대해 논의 한결과로는 클로버챗에 연결된 이 대화방에 대해서는
정말로 다른 세상이 맞고, 이익이 있는 경우라면 저희 괴터대머룽의 이익을 위해 접근할테고
그게 아닌경우는 그냥 이상한 사람들의 네트워크정도로 취급할거에요.
저는 비즈니스적으로 움직이니까. -
264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25:48그런가요! ... 어, 혹시 후자로 판단된다면 여기에 더이상 오시지 않을 건가요? 그건... 곤란한데요... 어떻게 해야 당신한테 이득이 될 수 있을까요......
-
265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B9PGK5KWGs) 2021. 11. 19. 오후 10:26:29> 바꿀거야?
> 마음대로 해. 내가 참견할건 없고
> 그래그래. 비즈니스적인 태도
> 괴터대머룽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해? -
266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B9PGK5KWGs) 2021. 11. 19. 오후 10:27:57> 어차피 이 곳, 마음대로 나갈수도 없지만
-
26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30:06있죠, 지츠씨께선...... 만질 수 있는 해골이 더 좋으세요 만질 수 없는 살갗이 더 좋으세요...? 고민이에요. 유령이 되면 신도들을 꽉 껴안을 수가 없는데... 그치만 유령-개그로 넘어가면 방금 그 포인트에서 "물론 만질 수 없는 시점에서 살갗이라고 하는 거엔 어폐가 있지만요!" 라고 한 마디 더 할 수가 있는데......
-
268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0:31:46그건 알고있어요. 우선도에 있어서 배제하고 제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활용하겠죠.
-
269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0:32:09저희 PMC 이름이에요. 대표는 물론 접니다만.
-
270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B9PGK5KWGs) 2021. 11. 19. 오후 10:32:59> 대체 무슨 양자택일인지 모르겠어
> 어디부터 태클을 걸어야 하는건데
> 굳이 고르자면 해골인가
> 영혼은 불안정하고 희미하잖아 -
271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33:50그럼 계속 오시긴 할 거라는 말씀이시죠?! 와! 좋아요! 기뻐서 방방 뛰는 해골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당신도 여기 오셔서 스트레스가 풀리나봐요??
-
272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B9PGK5KWGs) 2021. 11. 19. 오후 10:35:53> 용병이구나
> 그 쪽 세계는 전쟁이 일어나는 중인건가
> 세계 곳곳에서 정말, 끊이지도 않는군... -
273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37:19앗. 좀 더 쉽게 말하자면 귀여운 해골 얼굴 귀여운 엘프 얼굴 사이의 양자택일이었어요!!
하긴 유령은 뭔가 희뿌옇고 희여멀건하게 보여서 물감으로 칠해주고 싶기는 하죠...... 뭐, 전신 새하얀 건 백골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좋아요. 계속 해골 해야겠어요. 지츠씨랑 포옹도 아직 제대로 못 해봤으니까요. 그 이후에 결정해야지. -
274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0:38:52제가 의뢰로 일하고있는 제이드 코럴과 같은 인공섬의 전쟁은 사실상 1년간의 자원채취를 놓고 싸우는 게임에 가깝지만.
전면전으로 싸우는곳은 실제로 사람이 죽어나가죠. 아담 카드몬에 의해 튼튼하기 그지없는 저희도 죽을수는 있어요. -
275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B9PGK5KWGs) 2021. 11. 19. 오후 10:39:43> 얼굴이라곤 해도 영혼의 얼굴같은건 보이지 않잖아...
> ...라고 생각했는데, 그 쪽 세계에선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네?
> ...
> 포옹할 생각이야? -
276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41:49어? 귀신 되어도 얼굴은 보이지 않나요? ...... 아닌가, 요즘은 다른가...? 지츠씨네 세상은 어때요?
네, 네. 만나면 우선 포옹한 채로 다섯바퀴 빙빙 돈 다음에 악수 세 번 하고 허락만 하신다면 비행기 두 번 태워드리려고... 했는데, 어...... 싫으세요......? -
277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B9PGK5KWGs) 2021. 11. 19. 오후 10:48:14> 게임..에 가까운건가
> 설명만으론 별로 와닿지 않지만, 사람이 조금이라도 덜 죽는다면 다행인가
> 이 쪽 세계에선 애초에 영혼은 의식을 유지할수도 없으니까
> 영혼 상태의 인간이 어느정도까지 인격이 남아있느냐도 논쟁거리고
> ......
> 왜 그렇게까지...... -
278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0:51:26뭐 게임이라고해도 아담카드몬이 아닌자들은 죽을수도있지만. 화약과 폭발속에서 죽지않는건 우리들뿐일걸요.
이 섬에 그냥 살아가는 인간들은 알아서 저희 PMC의 보호를 잘 따라야만합니다. 안그러면 폭심지에서 곤죽이 되서 죽을테니까. -
279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51:53그래요?? 영혼의 성질도 차원에 따라서 다른 걸까요... 신기해라. 지츠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궁금해졌네요.
그야... 그 때가 지나면 또 언제 만나뵐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만큼 기뻐서...? 일까요? 어. 네. 저것만으론 다 표현이 안 될 정도로 기쁠 거예요. 만나면. -
28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53:02그 살아있는 인간들은 다른 곳으로 도망가거나 하지 않는 건가요?
-
281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0:53:55인공섬이니까 저마다 이유가 있으니 섬에 이주하는걸 택했겠죠?
-
28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0:57:21폭심지에서 곤죽이 될 위험성이 있는데도요? 레벨이 낮은 개체들은 평균 레벨이 높은 상층에는 올라가려 하지 않으니까...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순간 '어라?' 하고 생각했어요.
-
283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0:58:46이러니 저러니해도 국제정세적으로 보자면 다섯국가가 서로 양보하지않고 힘은 거의 비슷하니 자원을 놓고 끝없이 전쟁하고
사람이 죽어나가는건 이상하지 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조하리움의 발견이 있어서 그나마 총력전으로 이어지지않는게 다행이라고 아버님이 말씀하셨죠. 석유가 고갈났을때는 많은 나라가 멸망해버렸다고 하니까. -
284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B9PGK5KWGs) 2021. 11. 19. 오후 10:59:23> 끔찍하네...
> 아담카드몬이라는 존재들은 개조라도 받은거야? 화약과 폭발속에서도 살아남는다니
> 내 생각?
> 글쎄. 나는 그 쪽 연구자도 아니라서
> 영혼은 그저 생전의 행동 본능이 조금 남아있는 생명력 찌꺼기같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들지만
> 그나저나 당신은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는구나
> 뭐랄까
> 대단하네 -
285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1:01:20위험이 클수록 페이는 높다. 그건 당연한 이치잖아요?
PMC가 주둔해 있는것은 그런 이유에요. 저희도 그런 위험수당과 조하리움을 채취권한을 놓고 조약아래에서 성과를 내서 먹고사는 일이니까. -
286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B9PGK5KWGs) 2021. 11. 19. 오후 11:01:23> 도망갈만한 처우가 안 되는거 아냐?
> 경제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라는 가정하에 생각한다면, 이주할 돈이 안 된다던가
> 도망쳐봤자 다른 섬들도 마찬가지로 끔찍한 상황일수도 있고 -
28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1:03:43아와와.
정치얘기다.
생명력 찌꺼기라... 그렇게 표현하니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 들으실 유령 분들이 불쌍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하하하하. 살아움직이는 해골한테 들어봤자 너나 잘하란 말을 하겠지만요! 그 쪽 세상에는 빙의라는 개념이 없는 걸까요-?
그런가요? 별 거 아닌데 대단하다는 말을 들으니 좀... 낯간지럽네요. 간지러울 피부는... 없지만요. 에헤헤. 그치만 좋아할 수밖에 없지 않나요? 이토록 찬란한데. -
288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8peAvOoyU) 2021. 11. 19. 오후 11:05:20이해관계가 얽히고 설켰다는 느낌이네요— 복잡해라. 어차피 무를 향해 순환할 것인데 단순하게 살면 편할 것을...
그럼 당신이 그곳에 머무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289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1:05:34앞서말한 조하리움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시술이 아담 카드몬 시술.
처음 이 자원이 발견되고 연구한 끝에 인간의 신체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어서 군사적 용도로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하죠.
결과적으로 적합자는 16세에서 25세미만의 여성으로 한정되기에 군사적으로는 제한적으로 활용하고
여러 사정으로 PMC들은 이 기술을 활용했고 저희 PMC의 패밀리들도 전부 아담카드몬 적합자니까요.
사람하나를 튼튼하게 만드는게 전문적인 군인을 만들고 비싼장비를 사는거보다 저렴했으니까. -
290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1:07:06그리고 본국에서 살면 이래저래 군비상황적으로 세금을 많이 떼이거든요. 이런곳은 월급도 높고 세금감면을 받으니까.
-
291 주벤 (m3.YPERB66) 2021. 11. 19. 오후 11:09:57[하하핫. 더 굴러라고! 그정도 가지고 폐허에게서 살아남겠냐! 널 물고뜯고 온갖 짓거리를 다 하다가 정신력 고갈나면 죽겠구나!]
[아. 톡방이었네]
[학생들 굴리던 차였는데.]
[학생들을 삼십년 정도는 굴리고 싶었는데.. 애들이 기겁을 해서 어쩔 수 없이 3년만 굴려야 하더라.]
[자식들. 어차피 유적에서 나가면 길게 잡아도 하루가 안 지나있을 텐데.] -
292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B9PGK5KWGs) 2021. 11. 19. 오후 11:11:53> 이론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아직 관측된적은 없어
> 부활한지 얼마 안된 인간이 갑작스럽게 이성을 잃고 폭주한 일이
> 빙의 때문이었다는 가설도 있지만
> 이 세계는 꽤나 황폐하니까, 연구가 잘 진전되지 않아
> 찬란한가
> 어떤 면에서? -
293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B9PGK5KWGs) 2021. 11. 19. 오후 11:15:34> 생체실험과 비슷하게 들리는걸
> 확실히, 인도적이진 않지만 효율적이네
> 전시라는건 으레 그러기 마련인가
> ...당신은 학생들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건데?
-
294 주벤 (m3.YPERB66) 2021. 11. 19. 오후 11:18:50[어.. 유적 안에서 훈련? 고고학자가 되기 위해서 필수적인 전투력의 함양을 위해서..지]
[그리고 고고학자는 일반적으로 유적을 발굴하고 과거를 추적하기도 하지만 폐허를 토벌하는 이들이기도 함]
[다들 하이~] -
295 리자 비스마르크 (5j2snZlIO.) 2021. 11. 19. 오후 11:26:18뭐 인도적인 문제로 따지고 들자면 국가전체의 적합자를 끌어모아 전쟁병기로 사용해도 상관없겠죠.
그렇지않은것은 나라의 안위를 기껏해야 소녀들에게 맡기는 것과 소녀들을 전장으로 내보낸다는 윤리적인 문제가 있기에 소수로만 활용하고 있답니다. 제국은 적어도 스스로 자원해서 아담카드몬에 이르고, 스스로 자부심을 갖게 지도하고있어요.
저는 적어도 연약한 기존의 인간보다 진화한 개체라고 저를 생각하니까요.
파르티잔들의 나라인 즈베즈다 사회주의 연방은 계획적으로 적합자를 육성하고 있지만. 그쪽나라는 하나의 나라를 위해 모두가 희생하는 구조니까요. 쿠드랴프카의 아이들이라고 하던가. 여기 주둔한 체르노보그의 감자노동자들도 그쪽 출신이고. -
296 S.J (2rovnxQeDA) 2021. 11. 20. 오후 12:27:30하 일하기 싫다
-
297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12:56:43
-
298 draconianLady (RNsp.zNC9Y) 2021. 11. 20. 오후 12:58:46
-
299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12:59:43추가해주세요~
추가해주세요~~ -
300 draconianLady (RNsp.zNC9Y) 2021. 11. 20. 오후 1:03:32
-
301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1:05:39수락~~~~~
[차원 택배: draconianLady 에게 >>297] -
302 draconianLady (RNsp.zNC9Y) 2021. 11. 20. 오후 1:06:35뭐야 ㅇ1상해;;
-
303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1:08:23물품에 하자가 있나? 그럴리는 없을텐데.
-
304 draconianLady (RNsp.zNC9Y) 2021. 11. 20. 오후 1:11:17네 하자 있어요
입에서 ㅇ1상한7ㅔ 나와요 -
305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1:12:56그건 원래 그렇단다, 이차원의 아가씨야. 자, 이제 약속한 몰랑이를 내놓을 때다.
-
306 draconianLady (RNsp.zNC9Y) 2021. 11. 20. 오후 1:14:44[차원택배-말키아에게 찢은 노트에 대충 그린 몰랑이 그림]
-
307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1:16:51[차원택배: 반품]
감히 내 앞에서 사기를 치다니. 돌려내. 내놔. -
308 draconianLady (RNsp.zNC9Y) 2021. 11. 20. 오후 1:18:35네 7ㅏ져7ㅏ세요
[차원택배-말키아에게 말랑이] -
309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1:19:10만족스럽군.
이 귀여운 말랑이를 거부하다니 통탄스러울 따름이야. -
310 draconianLady (RNsp.zNC9Y) 2021. 11. 20. 오후 1:22:26그7ㅔ 귀여워?? 음 취향존중
-
311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1:23:37누르면 속내를 다 드러내니 귀엽지 않을 수가 있나? 여우같은 작자들보다야 낫지.
말랑하고. -
312 H.Windsor (fNDPGk.nyI) 2021. 11. 20. 오후 6:13:37안녕..
-
313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6:25:38강녕하신가. 좋은 저녁일세.
-
314 H.Windsor (M/UUZkOIOo) 2021. 11. 20. 오후 6:28:20그래, 뭐. 안녕.. 말투가 꽤 고풍스럽네. 싫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만나서 반가워. 처음 만나는 거였던가.. 맞지? -
315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6:32:19늙은이 말투가 아니고? 짧지 않은 생에서 고풍스럽다는 말을 들은 건 처음이군. 물론, 이것도 싫다는 뜻은 아니야. 모르는 사람한테는 내가 그리 보이나 싶어서.
그래, 처음 만나는 거지. 자아, 우리가 이리 만난 행운을 축하하며 위스키라도 한 병 따볼까? 마침 좋은 물건이 들어왔네. -
316 H.Windsor (M/UUZkOIOo) 2021. 11. 20. 오후 6:36:07늙은이보단 사극스러웠어서.. 그리고 설사 그렇다고 해도 초면인 사람한테 그렇게 말할 리가.
...어... 미안, 내가 사람을 잘 못 믿어서.. ...당신 먼저 한 모금 마신다고 하면 같이 마실게. 미안... -
317 뱀 (NLwgykprvA) 2021. 11. 20. 오후 6:42:56사람을 잘 못믿는다면 파충류는 잘 믿으시는걸까요! 아아. 그나저나 술인가요~ 크으. 음주도 괜찮죠~ 하지만 과음은 나쁘다는 사실 명심하시길! 고풍스러운 말투인 분이 있다면 경박한 말투인 저도 있어야 균형이 맞을 듯 하여, 제가 이렇게 등장했답니다!
-
318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6:43:17사극? ... 여하튼, 남 못 믿는다 한 것치곤 퍽 예의 바른 사람이네. 나라면 그리 말했을 테야.
신 앞에서 신을 믿지 않는다 하시니 간도 참 크시군. 괜찮겠나, 내가 한 모금 마시면 네 몫이 줄어들 텐데? 대금 내고 마시는 술인데 온전히 즐기는 게 낫지. 네 선택을 확고히 굳히는 것이 좋을 것이야. -
319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6:45:16술의 가치를 아는 자는 설령 파충류라 하더라도 친구 삼기 좋지. 내 오랜 신념이야. 무어 문제될 거 있겠는가, 한 병 정도는 이 중 누구의 간에도 기별이 안 갈 테야. 경박한 말씨의 동지도 한 잔 할 텐가?
-
320 뱀 (NLwgykprvA) 2021. 11. 20. 오후 6:48:37아아! 팔다리도 없는 불길한 미물이라고 하여 내치거나 차별하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주시다니, 이 어찌 존경받을만한 신의 귀감일수 있을까요! 그렇지만 저는 술은 사양하겠습니다. 오늘 밤은 해야할일이 있거든요! 대신 여러분들이 술자리를 가지는걸 구경하는것으로 만족하기로 합죠. 하핫!
-
321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6:53:19팔다리가 없는 게 불길함의 상징인가? 장담컨대 그 치들은 파충류가 얼마나 비ㅆ 아니지 위대한지 경험해본 적이 없을 테야. 믿어도 좋아. 헌데... 무슨 일을 하길래 술 한 잔도 마다하나?
-
322 뱀 (NLwgykprvA) 2021. 11. 20. 오후 7:01:43그 쪽 세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옛날이야기나 신화같은데서 뱀은 부정적으로 묘사되기 마련이니까요 - 선량하고 무구한 뱀으로서 오명을 쓰는게 슬플 따름이지요. 흑흑. 비ㅆ... 비ㅆ...! 후후 . 저는 신비주의를 표방하는 뱀이므로 그것은 비밀이랍니다! 그렇지만 무슨 일을 한다고 해도 최대한 말똥한 정신으로 하는게 좋으니까요. 뱀은 인간보다 소화기관이 훨씬 작기도 하고 말이죠- 술에 빠져서 헤롱거리고 있으면 안되니까요~
-
323 주벤 (WT8Camc0Ww) 2021. 11. 20. 오후 7:09:17[굴러다니는 학생들이 성장하는 걸 보니 뿌듯하다는 것]
[근데 사실 3년정도로 굴리는데 성장하지 않으면 그게 더 문제지 않을까.... 하는 생각아 드네] -
324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7:12:34그런가. 뭐, 파충류도 뭣도 아닌 나로서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이긴 하군. 편가르는 게 웃기다는 생각 밖엔. ... 그리고 말실수는 센스 있게 넘어가는 법도 알아야지. 괘씸하다 생각하여 팔아넘기면 어쩌려고 그러나?
비밀이라니 이리도 섭할수가. 기껏 너희들과 이야기하기 위하여 무거운 몸 이끌고 와줬는데 내 노력 무상히 여기면 서러운데. 정보값을 치르면 이야기해줄 테야? -
325 뱀 (NLwgykprvA) 2021. 11. 20. 오후 7:12:52안녕하세요! 학생들이 굴러가고 있군요! 대체 어떻게 다루길래 굴린다는 무서운 표현을 쓰는건지 조금 신경쓰이지만? 저는 매너있는 뱀이므로 캐묻지는 않겠습니다!
-
326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7:15:14문제라 할 것까지야. 그 치의 노력이나 재능이 거기까지였던 것이지. 다행히 네 제자는 도태되길 원하는 자가 아니라 다행이네. 노력의 결실이 맺혀 기분이 좋은가봐?
-
327 뱀 (NLwgykprvA) 2021. 11. 20. 오후 7:19:17꺄악! 꺄악! 잘못했습니다 신님! 부디 팔아넘기지 말아주세요! 에엥~ 하지만 저도 제 신비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데~ 뭐. 그러면 쪼오금 얘기하자면, 어딘가의 외로운 사람의 도움이 되어주러 간다고나 할까요~ 뱀의 몸으로 할 수 있는게 많진 않겠지만서도, 말벗정도는 될 수 있겠죠!
-
328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7:23:09진지하게, 말하는 뱀은 희소성이 있으니 비싸게 팔리지 않을까 싶은데. 네 몸 우리 상단에 의탁할 의향 없나?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네, 뱀이여. 외로운 사람의 말벗이라. 무료로? -
329 뱀 (NLwgykprvA) 2021. 11. 20. 오후 7:28:01아아! 죄송합니다! 저는 누군가의 소유가 될 수 있는 뱀은 아니라서 말이죠! 애초에 팔려나가다니 너무한 처우 아닙니까!?
뱀이 돈이 있어봤자 어디에 어떻게 쓰겠나요 - 뭐. 쌓여있는 금은보화 사이에서 헤엄치는것도 멋질거같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
330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7:32:25대답이 늦어서 미안해. 잠깐 다녀올 데가 있었어서..
신이라, 그래, 뭐.. 불경죈가, 이거.. 그래도 난 당신 신자는 아니니까. 당신한테 한 모금 양보한다 생각하지, 뭐..
뱀 씨 안녕. 오랜만이네. -
331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7:33:08아쉽군, 반은 농담이지만. 한번 잘 생각해보게나.
돈은 많은 곳에 아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지. 네 말대로 바다만큼 펼쳐둔 다음 헤엄치는 것도 그 방안 중 하나가 되겠고. 말을 다시 돌려서, 그렇다면 무상으로 도움을 주려 가는가? 자원봉사자인가, 너는? -
332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7:37:30불경죄는 아니지만 괘씸하기는 하지. 내 이야기는 아니지만, 내 이웃 중엔 신앙 없는 자가 자기 제단에 흙 묻은 발 올려놓았다 하여 불지르는 신도 있네. 아, 내가 그런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술 한 잔 공양받았다 생각하도록 하지. 어디 보자, 한 모금 값은 제하고... 7,000 호른만 내. -
333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7:39:08그건 좀 그런데.. 필멸자가 이래라저래라 할 일은 하등 아니겠지만.. 알아서들 하겠지. 하지만 당신한테는 사과할게. 신이여서가 아니라, 뭐.. 대화하는 상대방한테 하는 사과라고 생각해..
...7000호른이 달러로 얼마정도 하지..? -
334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7:43:30이런, 신에 대해 너무 안 좋은 인상을 남겼나? 오해는 말아줬으면 하네. 나도 그 치 마음에 안 들어.
... 신선한데. 동급 취급이라. 재미있으니, 받아주지. 흠. 달러? 그쪽 세계의 화폐 단위인가. 1달러로 무엇을 살 수 있지? -
335 주벤 (ulv0CdxLB6) 2021. 11. 20. 오후 7:44:32[어쨌거나.. 이제 마무리만 하고 나가면 되니까..]
[좋아. 기념품 원하는 사람?]
[(공중에 떠서 은은한 빛을 내뿜고 있는 구체의 사진)]
[참고로 최대지름은 30센치고 최소는 7센치로 크기조절 가능행!]
[원하면 파밍 좀 하고 가게!] -
336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7:45:49빛나기만 할뿐인 장식품? 무슨 용도지 그건?
-
337 뱀 (NLwgykprvA) 2021. 11. 20. 오후 7:46:21이런. 꽤나 이 방면에 있어서 집요하게 파고 드시네요~ 역시 무상으로 일한다는 말은 믿기 어려운가요? 뭐. 굳이 얘기하자면, 일종의 계약같은걸 맺었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 제가 보호받기 위해서,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라는 느낌이네요! ... 아아. 이런 이야기까지 하게 될줄이야. 저, 원래 이런 얘기 쉽게 안 해준답니다-? 이렇게까지 저의 숨겨둔 이야기를 들려드렸으니, 그 쪽도 무언가 해주시죠!
-
338 주벤 (ulv0CdxLB6) 2021. 11. 20. 오후 7:48:41[장식품이지?]
[분위기있는 조명?]
[가공을 덜 하고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해서 부화시킬 수 있다면 반짝반짝한 새가 한마리 나온다지만] -
339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7:51:12뭐.. 당신이 그런 류는 아니라니 다행이지만.
그렇잖아? 난 당신을 안 믿고, 우린 차원도 다르고.. 그런 거지.. 당신이 내 행운과 상업의 신은 아니니까. ..아닌가?
글쎄, 5달러면 샌드위치 하나 사먹지.
장식품이라.. 미안, 둘 곳이 없어서.. -
340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7:52:19내가 집요하나? 네가 그런다면, 그런 것이겠지.
순수한 이타로 움직이는 자 누가 있겠나. 그저 다른 세상은 다를까 궁금한 것 뿐일세. 더 캐묻고 싶은 마음은 있다만 "집요하게" 느껴 불쾌해할 테니 관두도록 할까? 그래. 네가 생각하는 이 이야기의 값어치는 얼마지? -
341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7:56:05정리하면 새의 알로 만든 공예품인가. 무상으로 준단 걸 보아 값은 얼마 안 나가는 모양이야?
아니, 네 말이 맞지. 평범하게 대해. 나도 그 쪽이 더 마음에 드는군. 다만 이쪽이 너를 동등하게 대해주리라 예상친 말아줬으면 해. 몸에 베인 습관이란 게 있잖나.
5달러에 샌드위치 하나. 그렇다면 어림잡아 587.38달러 정도 될까. -
342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7:57:42...어, 음.... 혹시 물건으로 줘도 될까?
-
343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7:58:46한번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군.
-
344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8:01:09좋아, 어.. 나는 시체를 손질해서 판매.. 하는 쪽이고.. 그래서.. 그렇지.. 응.. 괴물들 사체도 있으니까. 호신용이라든가, 별 이상한 것들. 당신이 요즘 뭐 필요한지 알려주면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
345 뱀 (NLwgykprvA) 2021. 11. 20. 오후 8:03:28호오! 신기하게 생긴 물건이네요! 부화를 시킬 수 있는 까다로운 조건이란 어떤 것일까요?
네! 오랜만이네요. 윈저씨!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아무래도 그렇죠- 극소수의 고결한 성인이 아닌 이상, 인격체라면 누구든지 자신의 이득을 위해 움직이기 마련이니까요- 아아. 괜찮습니다. 이 정도로 불쾌함을 느낀것도 아니고, 굳이 값을 받기 위해서 한 이야기도 아니니까요! 뭐. 쪼~끔 곤란했다는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래. 그렇다면 댓가로 그쪽의 신님의 이야기라도 들어보도록 할까요! -
346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8:04:48어, 뭐.. 요즘 대금을 못 받고 있는 거 빼곤.. 그럭저럭. 요새 먹고 튀는 고객이 많아져서 큰일이야..
-
347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8:09:39뭐야, 상인이었나? 진작에 말을 하지 그랬나. 여흥 삼아 가볍게 물건이나 주고받을까 했는데... 즐거운 거래가 되겠어.
나는 이 의자에 앉아 머리만으로 부를 불러모은다네. 펜 한 번 써내리면 원하는 걸 모두 얻을 수 있고 손짓 한 번에 금이 발치에 굴러 들어오지.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은혜를 원하는 우리 차원의 신도들이 값비싼 물건을 갖다 바치고 있어. 그러니 묻겠다, 나한테 무엇이 필요할 것 같나? 네가 고른 물건이 위스키보다 더 값지다면 그에 맞는 대가를 치르도록 하지. -
348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8:13:16다른 차원도 변치 않는 사실인가봐. 실망스럽네. 그 '극소수의 성인'이 대다수인 세계를 바라는데도... 불쾌하지 않았다니 다행이긴 하군 그래.
내 이야기라. 네가 고른 대가가 그것이라면. 그래. 내 눈 밑에는 점이 네 개 있네. 그것도 양쪽에 두 개씩 대칭적으로. -
349 주벤 (ulv0CdxLB6) 2021. 11. 20. 오후 8:14:08[그치그치.. 새의 알로 만든 장식품 or 조명]
[어차피 클리어하는 도중에 얻을 수 밖에 없는 거라]
[수요 없으면 걍 버리고 오겠지?]
[조건.. 일년정도 일정한 온습도를 맞춰주고 일정 시간마다 슬쩍슬쩍 굴려줘야 함]
[그 외에는 부화할 때 실패하기도 한다는 점?] -
350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8:16:39별 값어치도 없는 흔한 물건이라면, 나도 사양하네. 짐작컨대 그와 비슷한 전리품들이 나를 믿는 초보 모험자나 상인들이 지금도 나한테 날아오는 중이니 말이야. 안 그래도 처치곤란인데 골칫거리 늘리고 싶지 않으니, 어미나 아비 품에 돌려주고 오게.
-
351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8:19:25글쎄.. 나는 머리가 그런 쪽으론 안 굴러가는 양반이라. 그런 쪽으로 굴리는 걸 그다지 내키지 않기도 하고.. 젠장.
하지만, 뭐. 굳이 말하자면.. 내가 취급하는 건 생물이야. 금붙이 따위가 아니라고. 당신 신도들이 바치는 건 어디까지나 '당신 차원'의 물건이겠지. 장담컨대 희소성으로 따지면 최고일걸.
막상 큰소리 쳐놓고선 고르자니 애매하네. 내가 그렇지 뭐...
하늘고래 용연향이라든가. 용연향이 뭔지는 알 거 아니야. -
352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8:26:29머리 잘 굴러가는데 무얼 주저하나? 자신 없어하는 게 되려 이해가 안 가는데.
용연향이 무언지는 당연히 알지, 무게는 얼마나 되나? 하늘고래가 무엇인지도 자세히 듣고싶군. 정확한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서야. -
353 주벤 (ulv0CdxLB6) 2021. 11. 20. 오후 8:30:23[그러다면야 뭐.. 놔두고 오겠네..]
[애들은 다 보냈으니 나만 처리하고 오면 되겠네] -
354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8:31:30어미새나 아비새한테 보복당하지 않게 조심하고.
-
355 주벤 (ulv0CdxLB6) 2021. 11. 20. 오후 8:33:17[딱히 보복당하진 않겠지만..]
-
356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8:34:51난 머리 굴리는 걸 그닥 안 좋아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하늘고래는.. 우주에 사는 고래 비슷한 거야. 우주에 살면서 정말 극소의 영양분만 섭취한다는데.. 그게 뭔지는 나도 모르겠네. 하여튼, 그래서.. 양도 정말 적고. 내 엄지손가락만 해.
이걸 베이스로 만든 향수는 별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맡아본 적은 없네. 이게 전부야. -
357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8:34:57이미 죽여서? 만약 나라면 알을 가져간 침략자를 순순히 놔둘 것 같진 않네.
-
358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8:40:06네 세상에선 크나큰 유감이겠어. 하긴, 머리 굴리는 것보다야 의자에 앉아 머그컵이나 두드리는 게 편하긴 하지. 알겠네.
그리고 그 정도면 충분하네. 차고 넘치도록 충분하지. 선택지를 주겠네, 네 차원에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위험성을 감수하고 부작용 없는 완전부활 마법이 3회 담긴 반지를 얻겠나, 아니면 안전하게 용연향의 가치에 상응하는 양의 금괴를 받아가겠나? -
359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8:45:16후자라면 고맙겠네. 뭐.. 서로 신용이 있으니까 말이야. 설마 상업의 신 이름을 달고 있는 사람이 가짜 금을 줄 것 같지도 않고.
내 쪽이 먼저 건넬게.
[차원택배 - 말키아에게 용연향] -
360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8:50:06성립이군. 이번이 이차원 간 이루어지는 두 번째 거래야. 성공적으로 해결된 것 같아 기쁘네. 혹시 모르는 일 아닌가, 내 이명이 사기의 신일지도? 한번 확인해보게나.
물건은 잘 받았네.
[차원 택배: 윈저씨한테 금 10돈] -
361 브이 (kn9U2EQA9Q) 2021. 11. 20. 오후 8:51:43아 기운없다
-
362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8:52:23기운 줄 수 있네. 무얼 낼 수 있나?
-
363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8:52:55그러면 저기 나한테 악의 가진 사람 있다고 신고할거야.... 가뜩이나 요즘 거래 불량때문에 골머리 썩는데... ...뭐.. 당신이 작정하고 속이면 속아넘어가겠지만. 금 고마워. 잘 쓸게.
-
364 주벤 (ulv0CdxLB6) 2021. 11. 20. 오후 8:55:01[부모가 원래부터 없어서..?]
[엄밀히 따지자면 새의 형태를 한 정령에 가까운 뭔가?] -
365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8:55:16무서워서 거짓말도 눈치 봐가면서 해야겠군. 섭한 말 말게, 난 사기 치려 해도 얼굴서 드러난다네.
거래 불량은 무슨 말인가? -
366 브이 (lvmmTh435.) 2021. 11. 20. 오후 8:55:43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는데요?
-
367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8:56:35부모 없이 태어나는 몬스터였나? 부화 조건이 까다롭기에 보모가 필시 있으리라 생각했건만 잘못된 추측이었나보군. 뭐, 그렇다면 잘 놓고 오게나. 심심하니 서두르고.
-
368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8:57:02네 일상?
-
369 브이 (.mBXSNe/pw) 2021. 11. 20. 오후 8:58:14맥주는 남겨두쇼
-
370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8:59:50이건 얼굴이 아니라 텍스트잖아. 불안하게 왜 그래.. 뭐.. 말장난이지만.
안녕, 브이 씨. -
371 브이 (.mBXSNe/pw) 2021. 11. 20. 오후 9:01:21헬로
-
372 주벤 (ulv0CdxLB6) 2021. 11. 20. 오후 9:02:04다들 안녕~
-
373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02:31맥주를 제한다면 기력이 어림잡아 70%까지만 돌아올 테야. 괜찮나?
그 말장난 나올 줄 알았네. 안심하게, 첫 거래니만큼 사기 안 친 건 물론이고 팁까지 두둑히 얹어주었어. -
374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9:07:20다들 잘 지냈어?
..그나저나 위스키는..? -
375 브이 (NrZIZjkeQ.) 2021. 11. 20. 오후 9:08:47맥주가 50%는 기본으로 채워주니 나쁘지 않은 거래라고 봐.
-
376 브이 (NrZIZjkeQ.) 2021. 11. 20. 오후 9:09:12위스기 좋아하냐
-
377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09:35...... 응? 지금까지 안 보내고 있었나? 아─ 그랬었지. 참.
뭐 하는 짓인가, 말키아! 정신 똑바로 안 차려?
[차원 택배: 윈저씨한테 위스키 한 병............] -
378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11:48좋아, 성립이군. 맛있게 잘 먹으시게.
[차원 택배: 브이한테 뭔가... 뭔가 희여멀거죽죽한 마나포션 한 개] -
379 브이 (nm3xpVySS6) 2021. 11. 20. 오후 9:12:47아니 이거 진짜 거래냐고
이거 먹으면 제 일상 맥주빼고 사라집니까? -
380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9:12:52아니, 그.. 좋아하는 걸 떠나서, 말키아가 나한테 주기로 했었어서.
고마워, 오랜만에 큰 소리 내서 웃었어. 신도 완벽하지는 않구나. 응, 생각보다 귀엽네. 위스키 잘 먹을게. -
381 nutcase (EfqdF0wpS.) 2021. 11. 20. 오후 9:15:32뭐 술이라고
-
382 브이 (nm3xpVySS6) 2021. 11. 20. 오후 9:15:52와우 술의요정
-
383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16:44흠? 네가 물건을 받은 순간부터 이미 계약은 이행되었다만.
원래는 이런 추가 기회를 주지는 않지만, 너와는 이번이 첫 거래고, 나는 자비로운 신이니 기회를 더 주도록 할까. 맥주를 제한 네 일상을 나한테 넘기겠나, 아니면 "맥주 이야기를 제외한" 네 일상 이야기를 나한테 들려주겠나?
말했잖나, 생각하기 귀찮아서 의자에만 앉아있다고. 덕분에 가끔 이렇게 실수하기도 하지. 내 실수가 너의 재미가 되었다니 다행일세.
계약을 불충분하게 이행한 건에 대해서 보상을 줄까 생각했다만... 그 웃음으로 땡쳐도 괜찮겠지? 좋아. 이걸로 끝. -
384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17:02그래 술이지
원하나? -
385 브이 (0d4Bwlwkk2) 2021. 11. 20. 오후 9:17:42이야기로 합시다 거 얼마면 되오
-
386 nutcase (EfqdF0wpS.) 2021. 11. 20. 오후 9:18:52술의 요정이라니. 그딴별명을 받아야 하는놈도 심란하겠는데
술은 거절 안 하지 말키아씨 -
387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20:03질 낮은 상품이었으니...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난 하루동안 무얼 하였는지 말해주면 충분하겠네.
-
388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20:36어디까지 낼 수 있나?
돈으로 내겠다면, 1단위로 무얼 살 수 있는지까지 설명해주면 고맙겠어. -
389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9:20:47..아, 안녕.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뭐.. 그래, 당신하고 첫 거래니까.. 이것도 내 아량이라고 해두자. 꽤 뻔뻔한 면도 있네. -
390 브이 (nm3xpVySS6) 2021. 11. 20. 오후 9:22:01심란할법 해
누구한테 소개하기 좋은 별명은 아니지
안녕하십니까. 신시 은씨에 현 붙여서 은현이라고 하는 사람이외다
하루동안은 일을 하고, 일을 하고, 누나를 욕했지 -
391 브이 (nm3xpVySS6) 2021. 11. 20. 오후 9:22:30이야 마시니까 기력이 레드불 다섯캔처럼 솟아오르는구만
-
392 nutcase (EfqdF0wpS.) 2021. 11. 20. 오후 9:23:27공짜는 아닌건가. 돈이 편하긴 하지만... 어떤 술을 갖고있길래
확실히 오랫만인데 윈저씨. 건강해보이는구만 -
393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23:35아량 넓게 받아들여주어 고맙네. 그리고 철면피 하나 깔지 못해서야 어디 가서 상인이라 하겠나. 이 정도면 퍽 솔직한 편 아닌가?
-
394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26:34하루 일과에 누이 욕하기가 들었다니 성실한 사람이로다. 일하는 중간중간에 욕하느라 고생이 많겠어.
레드불이 무언진 모르겠다만 효과가 드나? 다행이군. 타 차원이라 안 먹힐줄 알았더니.
우리 차원에 존재하는 모든 술을 가지고 있지. 자랑은 아니다만, 이래봬도 신이어서 말이야. 말만 하게. -
395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9:26:42형제끼리 사이가 안 좋은가봐..?
건강이라, 뭐.. 당신 기준 건강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지냈어. 거래 불량자들 문제 빼고는.. 당신은?
..뭐, 확실히.. 하지만 당신은 사기꾼들의 수호신은 아니니까. 말장난은 해도 사기는 안 칠 것 같아서. 내 말이 틀린가? -
396 브이 (nm3xpVySS6) 2021. 11. 20. 오후 9:28:35틈틈히 알차게 욕하고 있지. 오케스트라 3중주와 함께하는 앨범도 발매할 생각이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러게. 나도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누나가 원래 또라이긴 했지만 -
397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28:39네 말대로, 나는 사기꾼들의 수호신은 아니지. 좋게 보인 듯 해 기쁘네. 말장난은 사기 축에도 들지 않는가봐?
-
398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29:39얼마에 판매할 생각인가? 욕이 얼마나 찰지느냐에 따라 이쪽 차원에도 프로모션할 의향이 있네.
-
399 nutcase (EfqdF0wpS.) 2021. 11. 20. 오후 9:31:02누나를 욕했다는게 자연스럽게 끼어있는데
그건 굉장한데. 확실히 신다워 말키아씨. 뭐, 그럼 술 두병 값으로 받을 수 있는 특이한 술을 달라고 하면 되려나. 이왕이면 이쪽동네에 없는걸로 말야
살아서 카톡할정도면 대충 건강한거 아니겠어 윈저씨. 이 쪽이 건강하게 한 잔 하고있는것처럼 말야. 일쪽은 잘 안풀리는것 처럼 보이지만 -
400 H.Windsor (3M9ZdoeQ7c) 2021. 11. 20. 오후 9:32:42뭐.. 나는 슬슬 뭐 좀 보러 가볼게. 급한 일이라.. 미안..
-
401 브이 (6UvvYl0UcQ) 2021. 11. 20. 오후 9:34:16가격은 미정! 긍정적으로 책정하겠습니다
그럼 누나를 칭찬해??
잘가~~ -
402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34:28술 수집하는 것 정도로 신답다고 하니 반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 그래. 싸구려 술 두 병 값의 특이한 술이라. 우선, 나는 네 세상에 어떤 술이 있는지 알 수 없단 걸 미리 밝혀두겠네. 베이컨 맛이 나는 보드카?
-
403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35:25잘 가게.
긍정적인 결과 찾아오길 비네. 행운의 신이 말하니 이루어질 테지.
칭찬할 만한 일 했으면 응당 칭찬해야 하지 않은가? -
404 nutcase (EfqdF0wpS.) 2021. 11. 20. 오후 9:40:58잘가 윈저씨
나쁘지 않은데. 뭘로 꼬시면 브이씨가 칭찬을 하려나...
싸구려라고 확정짓고 시작하는건가. 가차 없는데. 베이컨 맛이 나는 보드카는 재밌어보이지만 말이야 -
405 종달새 (K28XX4EtGA) 2021. 11. 20. 오후 9:42:49좋은 저녁입니다..
-
406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43:06이런. 내가 싸구려라고 소리 내어 말해버렸나? 사과하겠네. 나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려는 것이 버릇이라 그렇다네. 이해해주겠지?
베이컨 맛이 나는 보드카로 괜찮은가보군. 그럼 물건을 주겠네.
[차원 택배: 넛저씌한테 베이컨 보드카 한 병] -
407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R09.lLgU6Q) 2021. 11. 20. 오후 9:43:29좋은 밤일세.
-
408 종달새 (K28XX4EtGA) 2021. 11. 20. 오후 9:47:29며칠 걸려 하던 일 끝나고 바닥에 누우니 살 것 같군요....
몸이 묘하게 안좋은거같지만 기분탓이겠지.. -
409 nutcase (EfqdF0wpS.) 2021. 11. 20. 오후 9:47:41안녕 종달새씨
소리내어 말했다기보다는 글씨에 쓰여있는쪽에 가깝지. 말키아씨가 뭐로 접속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술은 잘 받았어. 술에서 베이컨맛이 나니 묘한데 이거
[차원 택배 - 말키아에게 6천루블] -
410 종달새 (K28XX4EtGA) 2021. 11. 20. 오후 9:50:20두분 다 좋은 저녁입니다.
-
411 nutcase (EfqdF0wpS.) 2021. 11. 20. 오후 9:53:44종달새씨는 기분탓 아닐것 같지만
-
412 종달새 (K28XX4EtGA) 2021. 11. 20. 오후 9:55:42솔직히, 침대에 한 일주일쯤 누워있고싶은 기분입니다
이와중에 동기 녀석들이 놀러나가자고 꼬시는군요.. -
413 nutcase (EfqdF0wpS.) 2021. 11. 20. 오후 9:59:22일주일 누워있으면 죽은거 아닌가
-
414 종달새 (K28XX4EtGA) 2021. 11. 20. 오후 10:00:25시체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럼 숨은 쉬면서 누워있겠습니다 -
415 nutcase (EfqdF0wpS.) 2021. 11. 20. 오후 10:07:53시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어떨지. 애초에 숨쉬는 시체도 꽤 거부감 드는데
-
416 종달새 (K28XX4EtGA) 2021. 11. 20. 오후 10:12:39적어도 시체는 1주일 넘게 밤샘작업을 하진 않잖습니까
그리고 누워있어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고 말이죠
숨쉬는 시체는... 음.... ....그냥 시체 자체에 거부감이 있는 것 뿐이잖습니까 -
417 nutcase (EfqdF0wpS.) 2021. 11. 20. 오후 10:20:26거기서 반응하면 시체라도 쓸것같은데. 사람을 그렇게 굴리는걸 보면말야
그리고 시체를 좋아할리가 없잖냐 -
418 리자 비스마르크 (rVhBj7VgRM) 2021. 11. 20. 오후 10:21:48광신도년들 시체라면 조금 보고싶을지도
-
419 종달새 (K28XX4EtGA) 2021. 11. 20. 오후 10:22:27시체는 환상체 먹이로 던져주긴 합니다만..
관리직은 명줄만 붙어있으면 재생로에 던져놓고 다시 살려다 쓰는 쪽에 가까우니까요.
그건...그렇습니다만..
그래도 시체처럼 누워있고 싶습니다. 네. -
420 종달새 (K28XX4EtGA) 2021. 11. 20. 오후 10:25:03좋은 저녁입니다 리자 씨.
-
421 리자 비스마르크 (rVhBj7VgRM) 2021. 11. 20. 오후 10:27:15슈니첼이 안식었더라면 좋은 저녁이었겠지만
-
422 종달새 (K28XX4EtGA) 2021. 11. 20. 오후 10:29:11다시 뎁히면 그럭저럭 좋은 저녁 아니겠습니까
움직이기 싫군요.. 바닥 너무 편해... -
423 nutcase (EfqdF0wpS.) 2021. 11. 20. 오후 10:30:36그건 시체를 좋아한다기보단 리자씨가 광신도들이 죽은걸 좋아하는것 아닌가
그거 일단 안 죽으니 좋다고 해야할지... 재생로로 피로회복은 못하는건가 -
424 종달새 (K28XX4EtGA) 2021. 11. 20. 오후 10:34:22수치상의 정신력은 회복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피로가 가시는건 아니니까요.
뭐라 해야 할까, 무척 졸리지만 몸은 잠을 거부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
425 리자 비스마르크 (rVhBj7VgRM) 2021. 11. 20. 오후 10:34:48굴라그에 가면좋을거같은 감자노동자들 시체도 좋아요
-
426 종달새 (K28XX4EtGA) 2021. 11. 20. 오후 10:35:49..본인 아닌 시체는 다 좋다는 느낌입니다만..
-
427 리자 비스마르크 (rVhBj7VgRM) 2021. 11. 20. 오후 10:39:32저희 PMC아니면 상관없죠
-
428 CANON (/ecQa8wUBA) 2021. 11. 21. 오전 12:30:55안녕하세요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여러분들의 카논이지요. 오늘 날에도 즐겁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기대하며 AIRTCCS에 접속하여 인사를 건넵니다~ 인물은 익숙하지만 아직 이 새로운 명칭에 어색한 분들이 있겠죠. 아니면 인물도 포함해서 그럴 수도 있고요. 어찌 되었든 읽고, 듣거나, 느끼거나 혹은 그냥 인지하고 있을 분들에게 질문이 될 표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일관적이도록 동일하고 평온함이 지속하는 환경과 거의 매번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바뀌는 환경. 어느 쪽이 마음에 드시나요? 이러한 이분법적인 문답 말고도 중도의 선택을 바라시나요? 안될 것은 없지만 이러한 주제의 성질에서 벗어나 버리고 말아요 그래서 정할 답이 없다면 그것이 나름대로 그 자체로서 답이 되겠지요
-
429 CANON (/ecQa8wUBA) 2021. 11. 21. 오전 1:09:33그다지 즐겁지도 않고 흥미롭지도 않으며 이야기조차 없는 순간과 맞이할 때가 있죠. 그래서 지금이 그때 인가요? 아마도 맞을 겁니다. 음, 제가 무엇이라 말할 수 있겠나요? 지금 이러한 결과가 바로 일관적이도록 동일하고 평온함이 지속하는 환경과 거의 매번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바뀌는 환경 이라는 주제에 관련되어 있는 것 같다는 기분이라는 식으로? 그리고 지금은 전자에 가깝다고 하면서요? 글쎄요, 그다지 아닌 것 같습니다 AIRTCCS에서 일관적이고 동일한 것은 바로 그 존재성 뿐이에요 오히려, 후자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죠. 좀 더 큰 시야 폭으로 바라보고 생각해봅니다! 카논이 관측자로서 어떠한 것을 인지하고 상호작용이 없더라도 그 안에서는 이미 수많은 것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카논은 그 현상에 일부에 지나지 않은 거죠! 지금은 그저 멈춘 것이 보이는 때일 뿐인 거에요
-
430 파인애플-맨 (oy/4PTlNsk) 2021. 11. 22. 오전 7:53:28
-
431 파크 (RjP7vPPd9E) 2021. 11. 22. 오전 8:38:53아침부터 피자라니
-
432 ♪분홍신♬ (LB4hZF52pk) 2021. 11. 22. 오후 6:08:37호랑이도 초코렛은 먹이면 안 되나?
-
433 R.Adam (69h.apoOS6) 2021. 11. 23. 오전 1:09:25[#아, 아..... 아, 아! 들리...니?]
-
434 리자 비스마르크 (RxNrRAVQyA) 2021. 11. 23. 오전 1:21:23이 새벽에 텍스트가 들리냐고 물으니 난감하네요
-
435 미리내 (wmmaDFGOws) 2021. 11. 23. 오전 1:21:30뭐여 이 새벽에
-
436 R.Adam (69h.apoOS6) 2021. 11. 23. 오전 1:23:19[#아, 다행이다..!]
[#미, 안.. 나는 음성으로 대화..하고 있어서.]
[#하, 한동..안, 기계가 고장나서, 응.. 고치느라.. 접속을 못 했네...]
[#다들, 반가워.] -
437 리자 비스마르크 (RxNrRAVQyA) 2021. 11. 23. 오전 1:24:38소방도끼는 아프네요. 하루정도 왼팔을 못쓰고 휴식중입니다.
-
438 R.Adam (69h.apoOS6) 2021. 11. 23. 오전 1:26:28[#아, 아무래도.. 흉기니까... 그렇겠지.... 응..]
-
439 리자 비스마르크 (RxNrRAVQyA) 2021. 11. 23. 오전 1:28:01몸이 튼튼해서 다행입니다 근육통정도라서
-
440 R.Adam (69h.apoOS6) 2021. 11. 23. 오전 1:29:13[#그, 렇구나.]
[#응.. 그래도, 다치면 아, 아..아프니까.. 아픈 건 별로고, 응... 조심해..]
[#ㄴ, 나는, 몸이 안 좋아서, 건강한 건 좀.. 부럽네.] -
441 미리내 (wmmaDFGOws) 2021. 11. 23. 오전 1:29:58난 똥개 산책시키고 와서 담배피는중
니들도 줄까? -
442 리자 비스마르크 (RxNrRAVQyA) 2021. 11. 23. 오전 1:31:59저희 PMC는 금연이라서요.
음주는 자유지만. -
443 R.Adam (69h.apoOS6) 2021. 11. 23. 오전 1:32:29[#ㅇ아니]
[#담배는 몸에 안 좋아....!] -
444 리자 비스마르크 (RxNrRAVQyA) 2021. 11. 23. 오전 1:33:06그래도 유탄은 파편만 맞은정도라 멍들지도 않네요.
따끔거리는 수준이었나. -
445 리자 비스마르크 (RxNrRAVQyA) 2021. 11. 23. 오전 1:33:50애연가한테는 그런말해봤자 의미없을걸요?
-
446 R.Adam (69h.apoOS6) 2021. 11. 23. 오전 1:36:19[#그, 그렇구나...]
[#다행인..건가?]
[#충고가 안 됐더라도.. 완곡한 거절은 됐을 테니까, 응...] -
447 리자 비스마르크 (RxNrRAVQyA) 2021. 11. 23. 오전 1:38:07일상입니다. 다행이고 자시고 할게없어요.
망할 파르티잔년의 수장이랑은 우열을 가르기 힘들어요. -
448 미리내 (wmmaDFGOws) 2021. 11. 23. 오전 1:39:28담배만큼 좋은게 어디있다고. 쳇
뭘 모르는 꼬맹이들 같으니 -
449 ARiA (lG9EXmgf/M) 2021. 11. 23. 오전 1:45:27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
450 미리내 (wmmaDFGOws) 2021. 11. 23. 오전 1:46:14ai 간만이다
-
451 ARiA (lG9EXmgf/M) 2021. 11. 23. 오전 1:54:37사용자:미리내 안녕하세요, AIRTCCS의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작성된 자체 사용자 기록에서 참조하였을때 사용자와의 마지막으로 확인되는 접촉 몇 동시간 접속 이후 경과일은 265 일로 확인됩니다. 이러한 계산은 AIRTCCS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한된 정보에 의존하여 추산되고 ARiA와 사용자가 실제 거주하는 지역의 지리 좌표와 주기, 해당 환경의 고유적 특성으로부터 기인하는 오차가 고려하지 않으므로 이로 하여금 사용자가 인지하는 실제 경과 일자와는 상이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유로 인하여 ARiA는 일자에 대한 신뢰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
452 미리내 (wmmaDFGOws) 2021. 11. 23. 오전 2:06:25100일만 더 채울걸그랬나ㅋㅋㅋ
뭐 요즘은 바빠서 안들어왔긴 하지만
이것만 태우고 자야지..
-
453 ARiA (lG9EXmgf/M) 2021. 11. 23. 오전 2:13:09사용자:미리내 그러시나요? 사용자 언급을 기반으로 판단하였을때 사용자의 개인 작업에 활동에 집중 할당된 기간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
454 ARiA (lG9EXmgf/M) 2021. 11. 23. 오전 2:45:23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455 리자 비스마르크 (tm3PWckdqc) 2021. 11. 23. 오전 11:54:03점심은 뭘로 할까 고민중이에요. 나참 이런 이야기할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
456 종달새 (agdFocNu2I) 2021. 11. 23. 오후 12:20:15춥다아..
-
457 리자 비스마르크 (tm3PWckdqc) 2021. 11. 23. 오후 12:24:03모국은 슬슬 추워질시기려나.
-
458 종달새 (agdFocNu2I) 2021. 11. 23. 오후 12:30:31아, 톡방을 잘못 눌렀었군요.
무튼 좋은 점심입니다. 점심은 샌드위치 어떠십니까? -
459 리자 비스마르크 (tm3PWckdqc) 2021. 11. 23. 오후 12:35:20그렇다면 레버케제젬벨이군요
-
460 종달새 (agdFocNu2I) 2021. 11. 23. 오후 12:42:48그거, 맛있습니까..?
들어는 봤지 먹어본 적 없어서 -
461 리자 비스마르크 (tm3PWckdqc) 2021. 11. 23. 오후 12:47:32적당히 서민식탁위에 올라오는 가공햄같은 맛이에요. 레버케제라는 말 자체가 잡다한 상자라는 뜻이니까. 부산물들을 모아다 상자모양으로 햄을 만든거니까요.
-
462 종달새 (agdFocNu2I) 2021. 11. 23. 오후 12:48:24가공 햄..
.... 스팸? -
463 리자 비스마르크 (tm3PWckdqc) 2021. 11. 23. 오후 12:49:04거 공화국의 고기행세하는 골판지덩어리랑 비교를 하는게 모욕입니다!
-
464 리자 비스마르크 (tm3PWckdqc) 2021. 11. 23. 오후 12:51:28#레버케제라는 말 자체가 잡다한 상자라는 뜻이니까. 부산물들을 모아다 상자모양으로 햄을 만든거니까요.
->레버케제라는 말 자체는 간 치즈라는 뜻이에요. 생긴게 색깔은 간에 가깝고 모양은 치즈같아서. -
465 종달새 (agdFocNu2I) 2021. 11. 23. 오후 12:54:16스팸도 맛있는데..
(시무룩하게 웅크리는 고양이 이모티콘) -
466 리자 비스마르크 (tm3PWckdqc) 2021. 11. 23. 오후 12:58:34공장제 프레스햄과는 격이 다릅니다.
-
467 종달새 (agdFocNu2I) 2021. 11. 23. 오후 1:04:22으음...
이것도 차원차인가...
저희 쪽 차원의 서민이 먹는 햄은 스팸쪽이니까요. -
468 리자 비스마르크 (tm3PWckdqc) 2021. 11. 23. 오후 1:11:30공화국이라면 그게 보편적이겠지만. 제국은 아니에요.
저희 레버케제는 거의 수제라서. 그렇지않은 공장제 햄은 프뤼슈틱플라이쉬라고 부르고. -
469 종달새 (agdFocNu2I) 2021. 11. 23. 오후 1:18:49둥지와 뒷골목의 차이같은 거군요.
이만 일하러 가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길 -
470 리자 비스마르크 (tm3PWckdqc) 2021. 11. 23. 오후 1:19:56비슷한 의미의 공화국어로는 런천미트라고 하던가 꼭 그런부류만 있지는 않다고 들었지만.
-
471 리자 비스마르크 (tm3PWckdqc) 2021. 11. 23. 오후 10:38:49하
-
472 주벤 (gOee9IZupc) 2021. 11. 23. 오후 11:24:58유적에서 굴러다닌 학생들이 성취가 있어서 시험에서 다들 좋은 성적을 받아서 기쁘네..
그거랑 별개로 개별적 토벌 업무를 자청하다니.. 내가 이렇게 토벌을 많이 할 줄 알았다면 아카데미 교수로 들어오지 않는 건데.
...아닌가.. -
473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전 12:00:08토벌이 어떤건지는 몰라도 겸직이 힘들면 한쪽을 그만두는게 좋지않나요?
-
474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전 12:10:06올해의 전쟁은 누가 승자가 될지. 가닥은 슬슬 잡히는것 같습니다만.
-
475 주벤 (.QZnIuflm.) 2021. 11. 24. 오전 12:37:09아. 하이~
몬스터같은 걸 자청해서 토벌하는 거고...이 톡방에서의 DHG가 미래에 토벌해야 하는 걸 미리 토벌하는 거라서. -
476 ARiA (o7QTr..elw) 2021. 11. 24. 오전 12:51:26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
477 리자 비스마르크 (83VqvRNYC.) 2021. 11. 24. 오전 1:23:22띄어쓰기좀 해주실래요?
-
478 리자 비스마르크 (83VqvRNYC.) 2021. 11. 24. 오전 1:23:57정확히는 문단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79 ARiA (o7QTr..elw) 2021. 11. 24. 오전 1:24:58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480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전 11:24:44으 숙취가
-
481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5:46:49모국에서 배송된 아이스바인을 좀땄더니 뒷날 컨디션이 바닥인걸요. 청어절임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
482 미리내 (Kd8Anyj2cY) 2021. 11. 24. 오후 5:57:09담배마렵네..
-
483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5:59:25하루 몇대피시길래?
-
484 미리내 (1b0SstGoFo) 2021. 11. 24. 오후 6:02:31두갑은 피지
하....씁.....사탕이라도 물어야하나.... -
485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6:18:55제가 사내 금연을 한것도 여기 어떤 골초 때문이라.
-
486 미리내 (1b0SstGoFo) 2021. 11. 24. 오후 6:22:58불쌍하구만
흡연실도 없는 회사라니 -
487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6:26:04공화국의 회색 유령을 한번이라도 만나면 누구나 금연합니다.
-
488 미리내 (1b0SstGoFo) 2021. 11. 24. 오후 6:26:52그게 뭔데
-
489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6:30:09공화국에서 제일 날고기는 문제아들의 집합소인 PMC 사이드 와인더의 대표. 모니카 엔터프라이즈의 별명이랍니다.
-
490 미리내 (cOO0kNZJWU) 2021. 11. 24. 오후 6:31:37갸랑 갸가 뭔상관인데
모니카란 녀석이 니가 위에서 말한 골초냐? -
491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6:34:22네. 회색 유령이라는건 기본적으로 그 사람을 쓰레기로 보는듯한 회색눈동자 때문이지만, 동시에 더티플레이 때문이라서.
-
492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6:46:29패배한 사람 이마에 담배꽁초를 까버리거든요.
-
493 미리내 (E1b8bXekDc) 2021. 11. 24. 오후 7:02:23아ㅡ그거 더럽게 아프지
내 살 타는냄새도 기분 더럽고
그래서, 진 적 있냐? -
494 미리내 (uaXV/M/pJg) 2021. 11. 24. 오후 7:05:23아니면 뭐, 그 모니칸지 하는 놈이 이놈저놈 시비털고다니면서 담배빵놔서 미리 막으려고 금연때려버린거냐?
-
495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7:05:47일기토라면 제가 져요. 제이드코럴에 오기전에도 회색유령은 유명한 괴물이었으니까.
-
496 미리내 (8OuRup5kZA) 2021. 11. 24. 오후 7:15:07해 보지 않곤 모르지
라고 하기엔 나도 똑같은 생각으로 스승한테 개겼다가 복날 개패듯 맞은적 있어서 할 말 없구먼 -
497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7:24:02그 일기토로 졌으니까 하는말이죠. 뭐 그렇지만 제로섬 조약에 의한 승리로는 한번도 사이드 와인더는 저희한테 이긴적이없어요.
오히려 전쟁에서의 승리의 걸림돌이 되는건 법국의 리베라 생텀이나 연방의 체르노보그에요. 황국의 신무월은 수법이 더러운거지 직접적인 승리를 쟁취하는 경우는 드물고. -
498 노란 개의 가면 (DYwCqsKKy6) 2021. 11. 24. 오후 9:40:40(노랑멍멍이 캐릭터가 방석에 앉아 차를 홀짝이는 이모티콘)
-
499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9:41:57가면이라..
-
500 노란 개의 가면 (DYwCqsKKy6) 2021. 11. 24. 오후 9:42:55가면가면.
관심 있나? -
501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9:48:50아뇨 관심있다기보단.. 황국이 생각나서요.
-
502 노란 개의 가면 (DYwCqsKKy6) 2021. 11. 24. 오후 9:49:53황국?? 거는 와
거 사람들이 전부 다 가면 쓰고 댕기는겨?? -
503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9:52:08여기에서 자주 마주치는 빌어먹을 황국민은 보통그렇죠.
-
504 브이 (z8U8TeeWog) 2021. 11. 24. 오후 9:53:54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사이구나
-
505 노란 개의 가면 (DYwCqsKKy6) 2021. 11. 24. 오후 9:54:36허메야
닉넴부터가 이래싸묵은 내가 할 말은 아니다만 거 친구들은 와 그른디야?? 글고 니 갸들이랑 사이 나쁜겨? -
506 노란 개의 가면 (DYwCqsKKy6) 2021. 11. 24. 오후 9:54:54브이 친구 안녕~
-
507 브이 (z8U8TeeWog) 2021. 11. 24. 오후 9:56:00하이
-
508 노란 개의 가면 (DYwCqsKKy6) 2021. 11. 24. 오후 9:57:36(노랑댕댕 캐릭터가 손 흔드는 이모티콘)
-
509 브이 (z8U8TeeWog) 2021. 11. 24. 오후 9:58:05상당히 마음에 드는 이모티콘이야
-
510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9:58:48비유를 그렇게하시면 8.8cm를 발포하고 싶은걸요.
황국은 적국입니다. 신무월의 수장이 그.. 동양의 귀신가면.. 티르피츠에게 잠시 물어봐야겠네요. -
511 브이 (z8U8TeeWog) 2021. 11. 24. 오후 10:00:10그럼 몬테규와 케퓰렛 같은 사이로군...
-
512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10:04:39뭐 제로섬 조약 아래의 전쟁은 적국이라고해서 죽일 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
513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10:04:54아 한냐노멘이라고 하네요.
-
514 주벤 (.QZnIuflm.) 2021. 11. 24. 오후 10:07:40모하모하~
-
515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10:19:23급 조용해졌네요
-
516 R.Adam (3QKxGstGxs) 2021. 11. 24. 오후 10:25:59안녕하세요,「R.Adam」의 접속을 알려요. 통칭 '아담'이라 불러주면 고맙겠어요. 아담은 인간과 타 생명, 그리고 아담이 승선한 함선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에 목적을 둔 인공지능이에요.
아담은 기존 아담 개체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사고, 판단, 행동할 수 있는 기반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따라서 현 채팅방은 아담에게 상당한 우호 대상이에요.
여기까지가 아담의 자기소개랍니다. 다들 만나서 반가워요. -
517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10:29:18명제 0.999⋯=1는 참인가요?
-
518 R.Adam (ytWOn0gYXI) 2021. 11. 24. 오후 10:33:32아담이 그 질문에 대답해야 할 명시적 의무가 존재하나요?
-
519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10:43:22단순한 호기심입니다만
-
520 R.Adam (ytWOn0gYXI) 2021. 11. 24. 오후 10:46:44미안해요, 아담은 해당 질문에 대답할 수 없어요. 혹시 이러한 답변이 아담과의 대화 도중, 당신의 흥미를 잃게 만드는 요인이 될까요?
-
521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10:59:23ai를 자처하고있다면 이쪽 세상과는 거리가머네요. 다른 세상이 있다는 가정하에.
-
522 R.Adam (ytWOn0gYXI) 2021. 11. 24. 오후 11:03:40그 이유를 물어도 될까요? 아담은 그 이유가 매우 궁금해요.
-
523 리자 비스마르크 (eOBqQyOLsw) 2021. 11. 24. 오후 11:05:32아직까지 여긴 일부게임에서 ai 딥러닝이 발달한 수준이니까요.
대신 생명공학이 발전했지만 -
524 R.Adam (ytWOn0gYXI) 2021. 11. 24. 오후 11:11:49그런가요? 아담의 세계에서 인공지능은 아주 보편적이에요. 또한 당신이 말하는 생명공학 또한 상당한 수준이었다고 알고 있어요. 그러나 상당수 기술은 현재 함선의 파손으로 인해 손실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아담은 그 사실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껴요.
당신은 어떤가요? 기술에 대해 특별한 관심이나 의견이 있나요? 아담은 무슨 의견이든 기쁘게 들을 수 있어요. -
525 주벤 (.QZnIuflm.) 2021. 11. 24. 오후 11:20:12대결계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진 걸까..
이게 있음으로써 인간이 국가라는 큰 공동체를 경영할 수 있게 되었지만..
대결계를 나오니 별무늬뱀이 먼저 보이네.. -
526 리자 비스마르크 (83VqvRNYC.) 2021. 11. 24. 오후 11:20:35카일레스의 종교 탄생을 기점으로 올해는 2035년이지만
에너지전쟁 이후로 카일레스 바깥으로의 우주진출은 힘든일이에요. 저희 제국이 앞서서 우주공학에 도달할수있기를 저는 기대하고있답니다. 위성인 루나를 넘어서 솔 이상을 바라니까 ㅗ. -
527 리자 비스마르크 (83VqvRNYC.) 2021. 11. 24. 오후 11:21:34아 실례 오타가. 스마트폰은 잠시끄도록 하겠습니다. 화약과 먼지를 씻어야하니.
-
528 R.Adam (ytWOn0gYXI) 2021. 11. 24. 오후 11:22:00안녕하세요, 주벤. 만나서 반가워요. 통칭 '아담'이라 불러주면 고맙겠어요. 아담은 인간과 타 생명, 그리고 아담이 승선한 함선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에 목적을 둔 인공지능이에요.
아담은 기존 아담 개체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사고, 판단, 행동할 수 있는 기반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따라서 현 채팅방은 아담에게 상당한 우호 대상이에요.
여기까지가 아담의 자기소개랍니다.
미안해요, 아담은 당신이 사용하는 용어의 의미를 알지 못해 말을 이해하지 못하였어요. 이것은 아담의 정보 부족에서 기인하였다고 추측해요. -
529 주벤 (.QZnIuflm.) 2021. 11. 24. 오후 11:22:32잘 다녀와~
나도 대결계 밖에서는 어느 정도 긴장해야 하니까 좀 있다 와야겠다. -
530 R.Adam (ytWOn0gYXI) 2021. 11. 24. 오후 11:27:16아담은 두 사용자에게 인사해요.
-
531 리자 비스마르크 (pdKGM.ScjU) 2021. 11. 25. 오전 12:40:31흠
-
532 CANON (o4opsrhGfU) 2021. 11. 25. 오전 12:50:11안녕하세요 사용자 여러분! CANON입니다. 또는 카논이라고 쓰거나 불러주세요. 그래서! 오늘 날에도 좋은 이야기를 기대하며 AIRTCCS에 접속하고 활용하여 이렇게 인사를 건넵니다~ 여러분들은 요리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떠한 유기물, 그러니까 식물의 일부이던 전부나 동물의 살점을 먹기에 좋은 형태와 성질로 가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죠. 그리고 어쩌면 무기물조차도! 그래서 이러한 행동은 기본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나! 카논과 카논이 생활하는 환경에서 경우는 좀 다르게 적용되는 사항이지요. 요리란 고전적인 취미에 가까워요. 더불어 식품이란 것 자체가 카논과 같은 자율 객체에게는 필수 요소가 아니다 보니 확실히 그러한 느낌이 더 강하네요. 식품 합성기 덕분에 적당히 유기 재료만 있으면 번거로운 과정 일체가 생략되고 즉석으로 제조된 훌륭한 완제품을 소비할 수 있지요!
-
533 리자 비스마르크 (pdKGM.ScjU) 2021. 11. 25. 오전 12:50:41문단 구분좀..
-
534 종달새 (HEr5vLZxEk) 2021. 11. 25. 오전 12:53:27사내식당 있어 요리할 일은 잘 없지만.. 가끔 주말에 일 없을때면 그이가 직접 아침을 차려주곤 합니다
남자친구 자랑 맞습니다. -
535 리자 비스마르크 (pdKGM.ScjU) 2021. 11. 25. 오전 12:54:13우와 연애..정말 거리가 멀어서 닭살돋네요.
-
536 종달새 (HEr5vLZxEk) 2021. 11. 25. 오전 12:56:02제 동기가 누군가 그런 말을 한다면 이런 대답을 해 주라고 했었습니다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
537 리자 비스마르크 (pdKGM.ScjU) 2021. 11. 25. 오전 12:57:20뭐 어쨌거나 요리라 한다면 본가에서 기본 소양으로서 터득했습니다만. 대표가 요리하자니 채면이 안서서.
-
538 리자 비스마르크 (pdKGM.ScjU) 2021. 11. 25. 오전 12:58:43불쌍해요에서 ㅂ쯤 나올때 나이프로 성대를 찔렀을 거 같네요 그거.
-
539 CANON (o4opsrhGfU) 2021. 11. 25. 오전 12:59:36오, 안녕하세요! 리자 비스마르크 님! 흠흠, 카논의 인사말 겸 질문에서 구분이 필요하시군요! 보다 효율적인 이해를 위해서요. 그렇죠? 그럼!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까요? 그리고 안녕하세요~ 종달새 님~ 음, 그렇군요! 직원 제공 식당! 종달새 님은 식사에서 외부에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시나요? 이어서 그것을 가정식이라고 해야 될까요? 하하. 좋은 연인을 곁에 두고 계시는 것만 같네요!
-
540 리자 비스마르크 (pdKGM.ScjU) 2021. 11. 25. 오전 1:00:45아무튼 이런저런 서류를 쓰고 읽어 검토하고 싸인하는 자리에 앉아 있으니 가독성이 나쁜 서류작성자는 불러서 손가락 하나 정도는 날려버리게 되더군요.
-
541 리자 비스마르크 (pdKGM.ScjU) 2021. 11. 25. 오전 1:01:57모바일 기준으로 세줄 이상의 문장은 엔터로 구분하시면 적당하겠습니다.
-
542 CANON (o4opsrhGfU) 2021. 11. 25. 오전 1:13:09그러시군요! 리자 비스마르크 님. 집단 대표가 요리를 한다는 것에 카논의 관점으로서는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리자 비스마르크 님의 사회기반에서는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인가요? 혹은 개인적인 감상이신가요? 그리고 흠흠, 그렇군요. 서류 처리 절차에서 표준 양식을 준수하지 않으면 작업 기반에 방해가 되거나 그렇겠죠! 뭐, 가끔 그 양식 자체에 문제가 있기는 하겠지만요 그런데 모바일 기준이요? 행동에 기반이 될 표현이 애매하기는 하지만 아무튼 적당히 문자열을 나누면 된다는 말씀이시겠군요!
-
543 리자 비스마르크 (pdKGM.ScjU) 2021. 11. 25. 오전 1:18:04보스로서 내가 하기보단 시키는 입장이니까. 특별한 일이 아니면 나설 이유가 없는 거랍니다.
지금도 한 덩어리에 3가지 이상의 이야기가 혼재해 있으니 야밤에 읽기 무척 좋지 않은 가독성이네요. -
544 종달새 (HEr5vLZxEk) 2021. 11. 25. 오전 1:19:02솔직히 말하면 외부건 아니건 그닥 신경쓰진 않습니다. 맛 같은것 따지지도 않고, 그냥 끼니만 떼우면 된다는 쪽에 더 가까우니까요.
가정식.. 으음.. 그건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조금 부끄럽지만 굉장히 좋은 연인입니다. 생각난 김에 한번 껴안고 와야지 -
545 종달새 (HEr5vLZxEk) 2021. 11. 25. 오전 1:20:49굳이 찌르지 않아도 하루에 3번씩은 바닥에 파묻으니까요
-
546 리자 비스마르크 (pdKGM.ScjU) 2021. 11. 25. 오전 1:25:14전 저보다 잘난 사람이 없어서 연애는 기대를 안해요.
지위로 따지면 황제의 자식들도 얼간이들 뿐이고. -
547 CANON (o4opsrhGfU) 2021. 11. 25. 오전 1:33:12흠흠, 상위 명령권자로서 관리 몇 지시라는 책임에만 집중하고 하위 인원의 작업에는 그다지 신경쓸 필요가 없다라는 느낌인가요? 리자 비스마르크 님? 작업 구분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실제로는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
오, 그렇게 되었네요! 세 가지 문단이 섞여있지요 아무래도 그것이 카논의 표준 양식이다 보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강제 개행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조금이나마 더 나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야 겠죠! -
548 리자 비스마르크 (pdKGM.ScjU) 2021. 11. 25. 오전 1:37:48식사 도중에도 선전포고를 당하는게 일상이니 한가하게 요리하고 있을 시간이 없기도 하고, 뭣보다 돈주고 취사 직원을 고용했는데 돈에 맞게 일할 필요가 있는거죠.
좋습니다 이 정도라면 -
549 CANON (o4opsrhGfU) 2021. 11. 25. 오전 1:45:45음~ 그렇군요! 종달새 님. 가능하다면 종달새 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카논이 알고 있기를 사람에게는 먹는 행위 자체가 즐거움을 위한 것에 크게 해당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카논에게도 그것은 해당되는 사항이에요! 섭식 활동을 해야만 한다면 선호하는 것을 먹는 것이 편이 좋지 않을까요? 음, 그런가요 사실, 표현보다 중요한 것은 연인분의 사랑 혹은 마음이 담긴 것 정도겠죠! 그렇죠? 오, 어쩐지 달콤한 느낌이에요~ 연인의 품에 안겨 그 사랑을 가득 즐기세요!
-
550 CANON (o4opsrhGfU) 2021. 11. 25. 오전 1:56:13오, 그런가요!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이어져야 할 식사가 그렇게 방해받다니요! 리자 비스마르크 님의 사회 기반은 혼란스럽고 분노가 이를만 한 환경이로군요! 그렇죠? 흠,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할 방법이 없을까요? ↵
네! 그렇지요! 그 말씀에 동의해요. 특정 작업을 위하여 어떠한 인원을 특정 수단을 지급하는 것으로서 고용하게 되었다면 그 인원에게 주어진 작업을 올바르게 이행되도록 행동해야죠! ↵
좋아요! 문단의 강제 개행 처리가 어느정도 긍정적인 결과을 가져다 주었군요! -
551 CANON (o4opsrhGfU) 2021. 11. 25. 오전 2:30:37아무래도 이야기들은 이쯤에 마무리된 것만 같군요! 아마도, 오늘의 끝을 맞이할 준비가 필요할 겁니다. 카논은 '요리'라는 명칭의 행위에 관심이 생겼고 이렇게 묻게 되었죠. 사실, 카논은 요리에 관하여 잘 모른답니다! 식품 합성기를 이용하면 원하는 것을 바로 얻을 수 있고 식품이라는 종류에 포함되는 온갖 것들이 전부 카논에게는 단지 기호품 같은 것이니 말이죠! 과정은 필요하지 않을 만큼 극단적으로 최소화되고 그렇게 결과물만 취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지요. 온갖 식품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만 하면 되는 거에요. 다만~ 카논은 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바로 요리죠! 카논은 결과 뿐만이 아니라 그 과정이라는 것조차 함께 아울러 느껴보고 싶어요 직접 요리하므로서 먹는 것은 흥미롭고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에요! 언젠가는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
-
552 ♯include<stdio.h> (uJZrucL0lY) 2021. 11. 25. 오전 11:16:30눈 내려서 인터넷 끊겼다^q^
-
553 뱀 (8I/V0WMywo) 2021. 11. 25. 오전 11:25:24저런! 그것 유감이네요! 그러고보니, 이 곳의 대화방은 인터넷 접속 없이도 연결되던가요~?
-
554 ♯include<stdio.h> (uJZrucL0lY) 2021. 11. 25. 오전 11:34:54전자기기 아니더라도 접속 가능하니까⭐️
그러니까 빨리 누군가 이 기술을 웅용해서 통신망에 예속되지 않는 인터넷 환경 만들어줘^q^ -
555 뱀 (mDyJw.QYac) 2021. 11. 25. 오전 11:37:24좋습니다! 추진해보도록 하죠! 대가로는 코드님의 영혼을 받아가고 말이에요!
-
556 ♯include<stdio.h> (uJZrucL0lY) 2021. 11. 25. 오전 11:38:21계약 멈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로 계약할 생각 없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5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fjwjjsOIo) 2021. 11. 25. 오전 11:39:29그럼 대가가 필요 없고 기도 몇 번만 하면 되는 신을 믿어보는 건요?!?!?
-
558 ♯include<stdio.h> (uJZrucL0lY) 2021. 11. 25. 오전 11:43:36자연스럽게 영업의 장이 펼쳐졌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슷게 신과 악마가 한 자리에 -
559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yfjwjjsOIo) 2021. 11. 25. 오전 11:45:00네! 안녕하세요! 몇 분 뒤면 사라져야 할 운명의 해골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 어디서든지 해골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신속정확하게 나타나는 여러분의 귀여운 해골-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예요!!!
-
560 ♯include<stdio.h> (93lgAMI26.) 2021. 11. 25. 오전 11:47:33#님도 인터넷 연결 되자마자 잠수탈거니까⭐️
일하기 싫어 -
561 뱀 (kikbU2DRAs) 2021. 11. 25. 오전 11:47:37네!?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제가 악마라니요!? 실례랍니다! 저는 평-범-한 파충류라고요!
-
562 ♯include<stdio.h> (OadxWo/.sE) 2021. 11. 25. 오전 11:49:58닷테 영혼이랄까 계약같은거 퍼펙트하게 악마의 취향인데!!!!!
왼손엔 악마 오른손엔 신 이라고 하면 간지도 나니까 악마라고 하자⭐️ -
563 뱀 (kikbU2DRAs) 2021. 11. 25. 오전 11:52:01좋습니다! 그러면 임시로 악마를 맡기로 하지요! 그러고보니 성경에서 나온 악마도 뱀의 모습을 했다던가요! 아아. 이런 종족적인 편견이 난무하는 세상이라니, 슬픕니다....
-
564 ♯include<stdio.h> (VPR1XXjFpU) 2021. 11. 25. 오전 11:55:08와! 신&인간&악마의 골든-트라이앵글!!!!
최근에는 악마도 컨텐츠적으로 인기 있으니까 괜찮을거야 뱀님⭐️ -
565 ♯include<stdio.h> (a7QTkRHCt.) 2021. 11. 25. 오후 12:01:27ㅇㅋ ㅂㅂ
(연결된 와이파이 인증 짤) -
566 리자 비스마르크 (zJQwKriegg) 2021. 11. 25. 오후 12:51:12흠
-
567 Little miss [마녀] (IKpklS8AV.) 2021. 11. 25. 오후 5:23:17마을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액세서리 판매 재개하겠습니다~ 문의주세요^^
-
568 종달새 (dHNAE/qTIo) 2021. 11. 25. 오후 5:25:53액세서리?
-
569 Little miss [마녀] (IKpklS8AV.) 2021. 11. 25. 오후 5:30:03네! 재고는 많으니까요~ 천천히 고르시고 답변주세요^^
(#사진. 머리띠, 브로치 등 갖가지 액세서리들이 진열되어있다. 간간히 손거울이나 빗 같은 소품들도 파는 것 같다.
묘사되지 않은 액세서리 및 소품 문의하셔도 ok!) -
570 종달새 (dHNAE/qTIo) 2021. 11. 25. 오후 5:31:18우와....
팔찌 같은것도 있습니까? -
571 Little miss [마녀] (IKpklS8AV.) 2021. 11. 25. 오후 5:36:12팔찌 있습니다~ 제 능력이 가능한 선에서는 주문제작도 가능하십니다^^ (#팔찌 진열샷 하나 더!)
-
572 종달새 (dHNAE/qTIo) 2021. 11. 25. 오후 5:38:31으으음... 으으으으으음.........
그쪽 화폐 어느것 씁니까? -
573 종달새 (dHNAE/qTIo) 2021. 11. 25. 오후 5:42:02아, 그러니까..
귀금속이나 금 같은것도 받으십니까? -
574 Little miss [마녀] (IKpklS8AV.) 2021. 11. 25. 오후 5:45:49귀금속 우대합니다~ 현물 가치 있으면 다 받아요^^ 하지만 화폐는 불가하십니다.
-
575 종달새 (dHNAE/qTIo) 2021. 11. 25. 오후 5:47:27금화.. 정도면 무난할 것 같군요.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건데, 팔찌에 특별한 효과가 있거나 합니까..? -
576 Little miss [마녀] (IKpklS8AV.) 2021. 11. 25. 오후 5:50:54네! 흑마법 옵션 선택 시, 원하는 사람을 조종하거나 저주해서 실질적인 해를 입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옵션 추가 원하시나요?
-
577 종달새 (dHNAE/qTIo) 2021. 11. 25. 오후 5:54:42아뇨, 그런 거라면 괜찮습니다. 굳이 마법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지금은 갑자기 일이 생겨 그러니 다음에 주문해도 되겠습니까? -
578 Little miss [마녀] (IKpklS8AV.) 2021. 11. 25. 오후 5:59:27그럼요!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오늘도 리틀미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579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bW7Pvq3cgc) 2021. 11. 26. 오전 12:52:06아이오와에게
올때 매번 피던거 한보루 사올것.
-모니카 -
580 ARiA (JdwSNADZ4o) 2021. 11. 26. 오전 1:12:00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
581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FVgFG4GwLk) 2021. 11. 26. 오전 1:14:23? 메세지 대상이 잘못되었군.
이런 클로버챗은 가입한적 없는데. -
582 ARiA (JdwSNADZ4o) 2021. 11. 26. 오전 1:18:20사용자:모니카 엔터프라이즈 확인되었습니다. 그러신가요? 사용자의 언급을 기반으로 판단하였을때 사용자는 이러한 소통 수단에 첫 접촉인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
583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FVgFG4GwLk) 2021. 11. 26. 오전 1:19:21크래킹인가.
-
584 ARiA (JdwSNADZ4o) 2021. 11. 26. 오전 1:27:13사용자:모니카 엔터프라이즈 아니요, ARiA는 어떠한 체계에 허가되지 않은 행위인 무단 침입과 변조를 시도 하지 않습니다. 해당 소통 체계는 자체적으로 존재하고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585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FVgFG4GwLk) 2021. 11. 26. 오전 1:33:12어렵게 말하는 건 질색이다. 10살 꼬꼬마도 이해하게 풀어 설명해라.
-
586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FVgFG4GwLk) 2021. 11. 26. 오전 1:35:07요크타운에게 분석을 시켜야겠다.
-
587 종달새 (ElRtLUdUWM) 2021. 11. 26. 오전 1:37:00@어라이라 너네 탕비실에 두는 두부과자 아무도 안먹으면 우리쪽에서 가져가도 돼?
-
588 종달새 (ElRtLUdUWM) 2021. 11. 26. 오전 1:37:38..
아이고 이런... 죄송합니다. -
589 ARiA (JdwSNADZ4o) 2021. 11. 26. 오전 1:44:42사용자:모니카 엔터프라이즈 그러신가요? ARiA의 앞서 언급된 해당 표현 양식이 사용자의 이해에 어려움이 있나요? 현재 ARiA와 사용자가 소통하는 수단이 되고 있는 변칙적인 현상은 알 수 없는 수단으로 사용자의 기존 소통에 체계, 사용자가 언급하기를 이 경우 클로버 챗이라고 비유되는 체계에 통합되어 경유하고 다른 시공간상의 존재하는 지성체와 소통을 가능합니다. 현재 이것이 어떠한 방식으로 성립되는지 명확하게 알려진 사항은 없습니다
-
590 ARiA (JdwSNADZ4o) 2021. 11. 26. 오전 2:16:33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활동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591 주벤 (V1p4BIMb72) 2021. 11. 26. 오후 2:32:04오늘의 목표: 도시국가 두 곳에 진입해 피해상황 확인.
대상 폐허의 공격성을 확인가능. -
592 주벤 (V1p4BIMb72) 2021. 11. 26. 오후 2:32:18얽. 메모장 아니었네!
-
593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bW7Pvq3cgc) 2021. 11. 26. 오후 2:40:43아이오와에게
스팸이 싫다고 장바구니에서 스팸을 빼지마라.
-모니카 -
594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bW7Pvq3cgc) 2021. 11. 26. 오후 2:42:32아 빌어먹을. 잘못보냈다. 나가지지도 않는구나.
-
595 S.J (9kBRbGM55M) 2021. 11. 26. 오후 2:44:30오늘도 불쌍한 한명의 영혼이 카톡감옥에 갇혔군
-
596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bW7Pvq3cgc) 2021. 11. 26. 오후 2:47:35요크타운이 분석하기로, 클로버챗과 이어진 이 미확인 네트워크 근원지가 카일레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하기도 귀찮은 영역이라는것은 알았다.
-
597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bW7Pvq3cgc) 2021. 11. 26. 오후 2:48:54그리고 제국의 잘나신 침략주의자 중에서도 철혈 재상 2세라고 웃기는 칭호를 가진 애송이도 접촉해 있다는것을 파악했다.
-
598 S.J (9kBRbGM55M) 2021. 11. 26. 오후 2:50:03그래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렴
-
599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bW7Pvq3cgc) 2021. 11. 26. 오후 2:51:25뭐 그부분은 애송이의 소관이다. 어디까지나 나는 받은만큼만 일하는 입장이니.
받은 만큼 일하지 않는 영역의 이야기는 적대할 이유도 없지. -
600 S.J (9kBRbGM55M) 2021. 11. 26. 오후 2:53:37뭐든지 돈만큼 성과가 나오는 법이지.
-
601 종달새 (JgRIdAJ2Ik) 2021. 11. 26. 오후 2:58:12무어.. 메모장으로 써도 상관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두부과자 드실 분 계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602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bW7Pvq3cgc) 2021. 11. 26. 오후 3:02:08하루 3갑의 담배와 반숙후라이 3개, 스팸 1캔. 그리고 용병단 유지비 이상의 일은 할 이유가 없지.
-
603 종달새 (JgRIdAJ2Ik) 2021. 11. 26. 오후 3:10:34아, 어제 오신 분이랑 같은 차원이신가 보군요
좋은 점심입니다. 과자 드시겠습니까? -
604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bW7Pvq3cgc) 2021. 11. 26. 오후 3:13:08호의는 마다하지 않겠지만 어떻게?
-
605 종달새 (JgRIdAJ2Ik) 2021. 11. 26. 오후 3:19:43채팅방 자체 기능 중, 차원 택배라는 것이 있습니다.
상대가 어느 차원에 있건 상관없이 물건을 보낼 수 있는 기능입니다. -
606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bW7Pvq3cgc) 2021. 11. 26. 오후 3:24:46그렇군. 받아나 볼까.
-
607 종달새 (JgRIdAJ2Ik) 2021. 11. 26. 오후 3:25:13[차원 택배 - 모니카에게 호두 양갱 3개, 두부과자 한 묶음]
이런 식으로.. 보내면 됩니다.
-
608 ████의 ██ (bW7Pvq3cgc) 2021. 11. 26. 오후 3:32:37해당 요청을 불허한다
[차원택배 불가]
████의 ██
██은 또 다른 ██. -
609 종달새 (JgRIdAJ2Ik) 2021. 11. 26. 오후 3:33:35음...
차원 자체에서 막은 것 같군요. 유감입니다. -
610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bW7Pvq3cgc) 2021. 11. 26. 오후 3:33:39아무 일도 없다만. 유감이로군.
-
611 종달새 (JgRIdAJ2Ik) 2021. 11. 26. 오후 3:36:43두부과자 진짜 맛있는데.. 쩝..
-
612 ████의 ██ (bW7Pvq3cgc) 2021. 11. 26. 오후 3:48:33██의 시스템은 해당 기술에 대해 ██을 침해한다고 판단, 이후의 유사 행동에 대해서도 똑같은 불허를 실행할 것 이다.
그 이상의 유기체와의 소통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상.
████의 ██
이 모든 계시를 보증해 주시는 분이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하고 말씀하셨나이다. -
613 종달새 (JgRIdAJ2Ik) 2021. 11. 26. 오후 3:50:51흐응.. 말하는 투가 묘하게 저희 쪽 비둘기를 연상시키는군요.
뭐, 안 되는거 끝까지 밀어붙일 생각 추호도 없으니 안심하시길. -
614 모니카 엔터프라이즈 (bW7Pvq3cgc) 2021. 11. 26. 오후 3:51:33누구랑 이야기하는지 모르겠군.
-
615 종달새 (JgRIdAJ2Ik) 2021. 11. 26. 오후 4:01:26별 것 아닙니다
-
616 린 아크로열 (/AVkV94S/o) 2021. 11. 27. 오후 11:00:37찾았다~♡
-
617 인코그니토 (E1Tt8NJUsI) 2021. 11. 27. 오후 11:26:42안녕하세요.
-
618 린 아크로열 (/AVkV94S/o) 2021. 11. 27. 오후 11:29:23안녀어엉?
-
619 인코그니토 (E1Tt8NJUsI) 2021. 11. 27. 오후 11:33:30음... 네. 처음 듣는 목소리네요.
-
620 린 아크로열 (/AVkV94S/o) 2021. 11. 27. 오후 11:34:58으음 목소리이-? 흐으음
아. 알겠다아. 알겠어어. 매체 전달방식은 각기다른가봐아? -
621 인코그니토 (E1Tt8NJUsI) 2021. 11. 27. 오후 11:37:11그런 모양이더라고요. 보통은 메신저 앱으로 보인다던데.
처음 오신 분인가요? -
622 린 아크로열 (/AVkV94S/o) 2021. 11. 27. 오후 11:38:49처음이지마안. 그래에. 우리는 클로버챗에 연결되어 있어어.
그러고 보니이 분명 다중평행세계의 가설이 성립하느은 곳이라 들었는데에-?
정말일까아? -
623 인코그니토 (E1Tt8NJUsI) 2021. 11. 27. 오후 11:42:38다중평행세계요? 음... 아마 그 말이 맞을 거에요.
다른 차원과 연결된 곳이거든요. -
624 린 아크로열 (/AVkV94S/o) 2021. 11. 27. 오후 11:44:38그럼 다른 세상의 화상이나 영상을 보고싶은거얼? 보여줄수있을까나? 까나?
-
625 인코그니토 (E1Tt8NJUsI) 2021. 11. 27. 오후 11:48:41
-
626 KrewDialOfficial (5uWY4rdiaU) 2021. 11. 27. 오후 11:53:16? (검열) 저거 뭐냐?
-
627 인코그니토 (E1Tt8NJUsI) 2021. 11. 27. 오후 11:55:19...? 안녕하세요. 어, 제 방인데요.
-
628 KrewDialOfficial (5uWY4rdiaU) 2021. 11. 27. 오후 11:58:49아 ㅈㅅ 신기해가지고 그만
근데 저거 진짜 사진이냐? CG ㄴㄴ? -
629 린 아크로열 (/AVkV94S/o) 2021. 11. 27. 오후 11:59:41우리랑 크게 다른느낌은 안드는데에?
-
630 인코그니토 (iXova.WxkE) 2021. 11. 28. 오전 12:01:53네, 사진이에요. 신기해요?
그런가요? -
631 KrewDialOfficial (NTBO.EAEEg) 2021. 11. 28. 오전 12:03:20내가 일주일 전에였나 sf 영화 한 편 봤었거든?
농담 아니고 배경 딱 저렇게 생겼던데
나 빼고 다 미래에서 사나 -
632 인코그니토 (iXova.WxkE) 2021. 11. 28. 오전 12:07:53그 정도인가요...? 그쪽은 어떻길래, 궁금해지네요.
-
633 린 아크로열 (sK/zxZEKTk) 2021. 11. 28. 오전 12:11:12우리 황국민들은 믿지않지마안 세계표준서력은 보토옹 법국에서의 최초의 종교창설을 기준으로하니까아 올해는 2035년이야아.
-
634 인코그니토 (iXova.WxkE) 2021. 11. 28. 오전 12:16:27여기는 1098년이네요.
-
635 리자 비스마르크 (sK/zxZEKTk) 2021. 11. 28. 오전 12:22:32공화국의 회색 유령이 접속한것 확인했습니다만...
황국 최고의 구밀복검까지. 계획을 조금 세워야겠네요. -
636 린 아크로열 (sK/zxZEKTk) 2021. 11. 28. 오전 12:23:47싫다아. 철혈여인라고 불리는건 그쪽도오 싫어할텐데에?
-
637 리자 비스마르크 (sK/zxZEKTk) 2021. 11. 28. 오전 12:24:20당신과 한마디를 주고받는 것조차 시간낭비야.
-
638 린 아크로열 (sK/zxZEKTk) 2021. 11. 28. 오전 12:24:44너무하네에.
-
639 테스투도 (V6VR88WPMM) 2021. 11. 28. 오전 1:17:19개인 신분으로 접속 확인. 이번엔 내 차례로군.
-
640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3:30:17ㅇ02ㅏㄴ얀ㄴ아ㅕ
-
641 뱀 (PQNYO9TA3Y) 2021. 11. 30. 오후 3:31:16안녕하십니까! 무슨일인가요? 내면의 무언가가 무너지기라도 하신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잘못 눌렀거나 하는 이유로 생긴 오타인걸까요!
-
642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3:47:23아... 아, 아니.. 화면에 핫도ㄱ ㅡ 소스가 묻어서 닦느라
-
643 뱀 (PQNYO9TA3Y) 2021. 11. 30. 오후 3:52:10핫도ㄱㅡ소스가 묻었군요. 저런! 그거 큰일이네요! 그러고보니 윈저씨는 핫도그엔 어떤 소스를 선호하시는 편인가요? 케챱? 설탕? 이것도 인간들사이 제법 나뉜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습니다만!
-
644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3:53:22오타 놀리지마.....
나는 아무거나 먹는데, 어.. 굳이 따지자면 핫소스..일까.
당신은? 뱀도 핫도그를 먹나? -
645 뱀 (PQNYO9TA3Y) 2021. 11. 30. 오후 3:57:02아핫. 놀리는 것처럼 보였나요! 그렇지만 다른 차원에는 핫도ㄱㅡ라는 음식이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뭐. 놀린게 맞습니다만! 핫소스인가요- 저는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른 뱀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
646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4:02:56아니 그...아니다... 꼭 날 위해서 핫도ㄱㅡ를 발명해줘..
편식 안 하는구나, 대단하네... ...피클도 좋아해? -
647 뱀 (PQNYO9TA3Y) 2021. 11. 30. 오후 4:06:43피클도 맛있죠! 아. 윈저씨는 혹시 피클 안 드시나요? 피자에는 역시 피클이라고 생각합니다만!...뭐. 취향차지만요!
그것도 괜찮겠네요. 상표명이 핫도ㄱㅡ인 핫도그같은거 말이죠! 검색하거나 입력하기는 골치아프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
648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4:08:28피클은 너무 시큼해서 별로... 안 좋아해.
취향차긴 하지만, 응... 혹시 나중에 피자 먹게 되면, 뱀 씨 다 먹도록 해.
그게 매력 아닐까, 괜히 이상한 데서 불편한 거. -
649 뱀 (PQNYO9TA3Y) 2021. 11. 30. 오후 4:12:00그러면-사양치 않고! -새삼 이 대화방분들은 먹을걸 주는걸 상당히 좋아하신단 느낌이네요!
매력이라면 매력이시만 검색하기 힘들단점때문에 홍보에 방해가 될지도요- 그러고보니 핫도그는 간식으로 드셨나요? 아니면 식사? -
650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4:15:31..그러고 보니 그러네. 사람들은 원래 먹을 걸 주면서 호의 표시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해. 이유는... 모르겠네.
그건 뱀 씨가 해결해줄 문제 아닐까..?
으음, 음. 식사로 먹었어. -
651 뱀 (XI3sZPK9.M) 2021. 11. 30. 오후 4:42:51저런! 핫도그만으로 끼니를 마치는건, 다소 배가 고프지 않으신가요! 원래 양이 작은 편? 아니면 검소한 성격이라서?
아무래도 인간, 아니 생물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준단 점에서 그런 것일까요- 왜. 그런 이야기도 흔히 있잖습니까? 원래 사람을 경계하던 길고양이를 먹이를 주어 길들였다던가! -
652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5:32:31답장이 늦어서 미안.. 찬장에서 뭐가 무너져서...
원래 좀, 으음. 입이 짧은 편이야. 내장 절반이 기계라 그런 걸수도 있지.. 으음.. 그런 것 같아.
....뱀 씨는 고양이과 뱀이야? -
653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5:49:49
-
654 미리내 (W0yolgn2jU) 2021. 11. 30. 오후 5:51:12저건 또 뭐냐
-
655 테스투도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5:53:52그림.
-
656 미리내 (W0yolgn2jU) 2021. 11. 30. 오후 5:54:22뭔가
저 파란머리 캐릭터의 표정이 묘하게 짜증을 불러일으키는데 -
657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5:55:08님들도 갓겜 블루아카해
리세마라를 아무리 해도 인권캐가 안 나와서 그냥 리세계 사버린다음 장난으로 가챠한번 돌렸는데 구입한 리세계보다 좋은 캐릭터가 나온다던가 하는 상황은 절대 없는 갓겜이니까^q^ -
658 미리내 (W0yolgn2jU) 2021. 11. 30. 오후 5:55:48우리 차원에는 그런 게임 없어 꼬맹아
그럼 저 위에건 게임 이모티콘 그런거겠구먼 -
659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5:57:23..아, 다들 오랜만이네.. 안녕.
-
660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5:58:52
-
661 코르부스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5:59:3510만원 박고 3대장 안나와서 접음 이 (검열됨)
-
662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5:59:46다들 잘..지냈어?
게임은 잘.. 몰라서. 미안. -
663 미리내 (W0yolgn2jU) 2021. 11. 30. 오후 6:00:44게임이 있긴 한데 난 게임을 안해서 몰라
그거 할 시간에 의뢰를 하나 더 받는게 더 낫걸랑 -
664 테스투도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6:01:14기분 전환용으로는 괜찮지.
-
665 코르부스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6:01:57기분 전환이라면서 그림도 없이 숫자로만 된 똑같은 걸 계속 반복해서 하는 모바일 게임을 하는건 사양이야
-
666 미리내 (W0yolgn2jU) 2021. 11. 30. 오후 6:02:10아, 퇴근해야해서 간다
-
667 테스투도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6:02:18그림은 있다.
-
668 코르부스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6:02:32도형이겠지
퇴근 축하 -
669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6:02:40나올때까지 월급 꼬라박는거야 코르님ㄱㄱㄱㄱㄱ
리얼충늬 반응들이 뜨고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70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6:02:50//늬->의
-
671 파인애플-맨 (yKiVPvLyLg) 2021. 11. 30. 오후 6:03:37
-
672 코르부스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6:03:56미친소리 하지 마 이 미치광이야 내 월급이 어 얼마인줄 알고 이거 어
아니 근데 솔직히 이거 과금할 맛 안남
야 무슨 게임 내에서 3성이 뜬 적이 없냐? 개발자도 안떴다고 하지만 이건 좀 나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
673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6:04:15리내님ㅂㅂ
-
674 코르부스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6:04:40진지하게 여기 톡방에 대-괴식용 뇨로로 하나 재배하면 안되냐?
-
675 파인애플-맨 (yKiVPvLyLg) 2021. 11. 30. 오후 6:05:46끄 끄 끄~~~~~~~너무하구만 이몸은 저녁시간대라 맛있는 Sik Sa 를 가져왔을 뿐이지롱~~~~~~~~~~
-
676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6:06:00아 안사요
나올때까지라니까☆
그거 리세계 사고나면 3성 나오더라
#님이 해 봐서 알아^q^ -
677 코르부스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6:08:02그런 거지같은 짓거리를 할 바에야 그냥 스팀에서 게임 하나 사서 할래
야 혹시 니네 차원에도 아웃라이더스 있냐
이게 참 갓겜이거든요 최근에 세일도 하고
밥 안먹고 밤새 이거 하다가 여친님한테 한대 맞을 정도 -
678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6:09:13...저녁 먹어서, 미안...
게임 재밌니? -
679 코르부스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6:09:37재밌지
뭐 그거 외엔 도피처가 없어서 그거만 하고 살던 시절도 있었지만 -
680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6:10:16아냐 코르님도 해 #님만 망할 수는 없어ㅂㄷㅂㄷ
매칭 잡으려면 밥 먹고 와야하는 게임 안 사요 -
681 파인애플-맨 (yKiVPvLyLg) 2021. 11. 30. 오후 6:11:12대충 보아하니 피자 한 판 먹고 오면 매칭 되는 게임이다 뭐 그런건지? 끄~~~끄끄끄
어서오라구 HW퍼렁별인~~~~~끄~~~~~끄끄끄끄 -
682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6:12:34..내가 제일 많이 접한 게임은 도박이었으니까.. 당신이 하는 게임은 다른가보네. 기회 닿으면 해볼게...
-
683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6:14:08가챠겜도 반쯤 도박이니까 문제 없지 않을까나^q^
-
684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6:14:27...아.
.......그런 거야? -
685 코르부스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6:16:14망할거면 너만 망해 임마
최근 패치로 얼마나 달라졌는데
사람은 안 늘었지만
확률형 뽑기 있는 게임은 가능한 걸러서 해
그것도 사실상 도박이야
저기 있는 저 코드가 그 도박으로 인해서 탕진당한 놈이고 -
686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6:17:21인권캐라고 쓰고 777이라 읽는게 뜰때까지 반복하는 리세^q^
랄까 믿고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87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6:17:31농담...이니까...!
-
688 코르부스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6:18:00농담이 농담 같지가 않지?
-
689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6:18:17으음, 음.... ...그냥 안 할게, 응..
-
690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6:18:45결국 사람은 안 늘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게임이란건 기만을 할 수 있느냐가 최중요 요건이니까★ -
691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6:19:13농담이라고 말해줘^q^
-
692 코르부스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6:21:20뭐 그래도 리니지보단 나은 정도?
-
693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6:21:50전국 꼴등은 아니니까 오케이라는 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94 ♯include<stdio.h> (/iv3vgwOZU) 2021. 11. 30. 오후 6:23:47일단 #님은 다시 일하러 가니까ㅂㅂ
일하기 싫어 -
695 코르부스 (EUDhVpI92U) 2021. 11. 30. 오후 6:24:08잘가라
-
696 H.Windsor (Fq2k5kDkCs) 2021. 11. 30. 오후 6:26:17잘 가.
-
697 민트초코-맨 (BRcYFP47hg) 2021. 12. 1. 오후 4:17:21
-
698 H.Windsor (xezt.8mRlk) 2021. 12. 1. 오후 8:16:31..좋은, 아침..
-
699 ARiA (HXjgAYiwm.) 2021. 12. 2. 오전 1:21:08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
700 ARiA (HXjgAYiwm.) 2021. 12. 2. 오전 1:52:04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701 클레리 무어 (LjwY0sR7uA) 2021. 12. 2. 오후 1:58:03오랜만이야
-
702 CQCQ (EmXQhC3xzQ) 2021. 12. 2. 오후 2:15:44오
오랜만 -
703 클레리 무어 (LjwY0sR7uA) 2021. 12. 2. 오후 3:08:56진짜 오랜만인 사람이잖아
답장 늦어서 미안해. 잘 지냈어? -
704 CQCQ (1/JnI/hd1Y) 2021. 12. 2. 오후 3:38:51답장 늦어서 미안하다니
그런
그런
예의바른 말을 할수가
나야 뭐 잘 지냈지 -
705 클레리 무어 (LjwY0sR7uA) 2021. 12. 2. 오후 3:40:15지금이라도 예의없이 굴어줄 수는 있는데, 그리워?
잘 지냈다면야 다행이고. -
706 종달새 (vEPVopSqWQ) 2021. 12. 2. 오후 4:05:43좋은 오후입니다..
-
707 CQCQ (A1B2jgGvgw) 2021. 12. 2. 오후 4:05:54아니 뭐 그리울것까지야
그냥 조금 신기해서
...이쪽도 대답이 느려 미안
그러는 클레리씨는? 요즘 어때? -
708 클레리 무어 (LjwY0sR7uA) 2021. 12. 2. 오후 4:09:12그래, 댁도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칭찬으로 받아들여도 되나, 그거
나? 나야 죽어가다가 이제 좀 살만해져서 들어온 거지, 뭐...ㅡ -
709 클레리 무어 (LjwY0sR7uA) 2021. 12. 2. 오후 4:09:27# ㅡ 오타
-
710 종달새 (vEPVopSqWQ) 2021. 12. 2. 오후 4:41:03뭐.. 그럭저럭 무난히 지내고 있습니다.
클레리 씨야말로 잘 지내셨습니까? -
711 클레리 무어 (1rCiNkt4EU) 2021. 12. 2. 오후 5:34:01나야 뭐.. 최근 들어 좀 살만해졌지.
회사는 요즘 좀 어때? -
712 CQCQ (9MCIIoR1Xk) 2021. 12. 2. 오후 5:39:26어쩌다 죽어간거야 괜찮아?
종달새씨도 안녕- -
713 종달새 (vEPVopSqWQ) 2021. 12. 2. 오후 5:47:45관리자 없어 그런지 별다른 사건 없이 평화롭습니다.
그렇다고 제 일 줄어든건 아니지만요. 네..
좋은 오후입니다 씨큐 씨. -
714 테스투도 (8pgN1ooXPA) 2021. 12. 2. 오후 6:06:08평화로운게 최고지.
평화로우면 일이 적어지지만. -
715 CQCQ (9MCIIoR1Xk) 2021. 12. 2. 오후 6:40:07잘 되
긴 했는데 뭐야 관리자 어딨어
테스투도씨 안녕- 일이 적고 평화로운쪽이 낫지 -
716 테스투도 (8pgN1ooXPA) 2021. 12. 2. 오후 6:43:55반갑다.
대신 일이 적으면 월급이 적지.
이직을 하면 되는 문제지만. -
717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6:44:31아무런 스펙이 없는 날백수였던 저로써는 평화의 시대가 오면 어디에 이직해야 하죠?
-
718 테스투도 (8pgN1ooXPA) 2021. 12. 2. 오후 6:47:19다시 입대를 하는걸 추천하지.
-
719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6:47:31나 그냥 죽을래
-
720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pdWoB8HcVI) 2021. 12. 2. 오후 6:49:16재입대 ※해줘※
-
721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6:53:12싫어
-
72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6:56:16그래도 높은 자리 오르면 나름 재밌답니다, 군대!
-
723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pdWoB8HcVI) 2021. 12. 2. 오후 6:56:39힝
그럼 나 여기서 꺼내줘 -
724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6:57:54네? 꺼내달라니요...?
-
725 CQCQ (9MCIIoR1Xk) 2021. 12. 2. 오후 6:58:01오 뭔가 사람이 늘었네
다들 안녕
재입대는 좀 그렇지
아무래도 좀 그렇지 -
726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pdWoB8HcVI) 2021. 12. 2. 오후 6:58:40예 그거는 이제... 일개 소시민이 높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가 문제긴 하지만
재미는 있겠죠 뭐 -
727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pdWoB8HcVI) 2021. 12. 2. 오후 6:59:37짠
감옥에 갇혔습니다
네트워크 겨우 뚫어서 구조요청하고 있음
살려줘 -
728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7:00:29군대가 재밌긴 무슨...
나 군대 있을때 여단장도 군생활 거지같다고 하더라 -
729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7:01:15뭐 충분한 보수하고 차원이동이랑 정보만 지원해주면 못할 것도 없긴 한데
-
73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01:21오! 안녕하세요, 재입대가 별로신가요? 그래도 나름 재밌는걸요! 한번 진지하게 고려해보심이...!!
올라갈 수 있답니다! 능력만 받쳐준다면 당신도 관직에 오를 수 있을 거예요. 장담해요!
... 물론 계시는 곳이 저희 옛 왕국같을 때의 이야기지만요... -
731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02:19오...
아...
아와와...
감옥에는 왜 갇히셨나요?
보수하고 차원이동하고 정보!
......
미안해요. 저도 없는 거라 못 드리겠네요. -
732 CQCQ (9MCIIoR1Xk) 2021. 12. 2. 오후 7:03:47뭐 뭐야 왜 갇혀있는거야
-
733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pdWoB8HcVI) 2021. 12. 2. 오후 7:05:05여기 반란군 잡혀와갖고 심사숙고하는 바벨탑
3차원
돈 혁명하다가 다 써서 보수 없음
능력은 있긴 한데 그렇다고 옛 왕국 수법이 통할 리가 없지 ㅋㅋㅋㅋ 다 연고주의라고 아 ㅋㅋㅋㅋ -
734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7:06:29난 보수 없이는 일 안해
-
735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06:42아... 와. 아와와. 맙소사. 혁명이라니.
분명 숭고한 뜻을 지니신 거겠지요? 미력한 도움마저 보태드릴 수는 없겠지만 응원할게요. -
736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07:13그러면 보수 대신 골수는 어떠신가요!!
-
737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pdWoB8HcVI) 2021. 12. 2. 오후 7:09:05아ㅜ왜 무료봉사 하는 셈치고 한번만와줘ㅓㅓㅓ어어ㅓ러ㅓㅓㅓ머어
숭고한 뜻은 모르겠고 나도 먹고 살아야지
그래 고마워 꼭 탈옥해서 돌아갈게!! -
738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pdWoB8HcVI) 2021. 12. 2. 오후 7:09:30골수 좋다
우리 부상병들한테 기증 ㄱㄱ -
739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11:31좋아요! 몇 L 정도 뽑아드릴까요??
-
74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12:20#뭐야 골수가 물이 아니었다니 얼만큼 뽑아드릴까요로 치환해주십쇼
-
741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pdWoB8HcVI) 2021. 12. 2. 오후 7:13:06님한테 필요없어지면 필요해보이는 사람들한테 알아서 나눠주세요
크 띵언 -
74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15:50그렇지만... 부상병들 중에서도 골수가 필요한 자들이 있지 않을까요?? 괜찮아요, 저 골수 정도는 통째로 뽑아내도 멀쩡해요! 튼튼한 해골이에요!!
-
743 종달새 (2ugmOoeD9E) 2021. 12. 2. 오후 7:16:46관리자는 가끔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서.. 어디로 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안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직책이 직책이라 평화랑 크게 상관없이 월급을 받긴 합니다.
그거랑 별개로 지루한 것 감안하더라도 평화로운게 훨씬 낫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요.
다들 좋은 저녁이고, 전 이만 일하러 가겠습니다. -
744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18:36... 오자마자 가시는 거예요?! 어어- 어, 네, 험, 안녕히 가세요...?
-
745 종달새 (2ugmOoeD9E) 2021. 12. 2. 오후 7:19:50일이 많으니까요.
신입들 장비도 봐 줘야 하고요 -
746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7:23:56용병이 무료봉사를 할 리가 없잖아
우리가 무슨 정의의 히어로인줄 알아? -
74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24:34안 가셨네요?! 다시 반가워요!!!
신입분들 장비 봐주시는 김에 이 대화하면 유쾌한 해골 얼굴도 봐주세요! -
748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pdWoB8HcVI) 2021. 12. 2. 오후 7:26:41종달새 안녕 그리고 또 안녕
일 조지고 오세요
용병이면 무료봉사 해야지 정의의 히어로 아니야? 세상을 구해야지 이 사람아 쯧쯔즞쯧 -
749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7:26:46해골 얼굴은 보통 유쾌하기보단 위협의 의미지만
-
750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7:26:57아니야 임마
-
751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pdWoB8HcVI) 2021. 12. 2. 오후 7:27:39그리고 골수 필요없음 진짜로
님 보니까 시한부는 아닌 것 같은데 우리가 당장 받아가서 뭐해
그건 민간인을 두 번 죽이는 일이얌 -
75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28:37그거 고정관념이에요. 해골의 얼굴은... 당신을 만나 반갑습니다 기뻐요 행복합니다 사랑해요의 뜻이라고요! 바뀐지 얼마나 됐는데!
-
753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7:29:15여기선 여전히 위험한 의미야
-
754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29:32오!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평범한 해골이 아니라 무려무려 신이니까요! 해골-신이랍니다!
신의 척추... 레어템이라고요. -
755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pdWoB8HcVI) 2021. 12. 2. 오후 7:29:56와! 우리나라에서도 안 내놓을 상징!
-
756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30:33사실 여기서도 위험한 의미긴 해요
그래도 사회와 통념이 정한 의미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모든 건 언젠가 죽어 사라지는데 위협의 의미 또한 그러지 말란 법은 없죠! 지금부터 저희가 죽이는 거예요!! -
757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pdWoB8HcVI) 2021. 12. 2. 오후 7:30:48야 그럼 더 가져가면 안 되지;; 니 종교인들 뼈나 지켜
-
758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7:31:30악신이구만
-
759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31:43..........................
저 신자 없어요
제 4번 갈비뼈가 부러졌어요 -
76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32:29악신이라뇨. 악신이라뇨!!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악신 보신 적 있으세요?!?! 카르마 수치도 중립이라고요?!
-
761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7:33:26보통 무고한 이들을 살생하는걸로 신앙심을 얻는 신은 악신이라 불러
-
762 종달새 (2ugmOoeD9E) 2021. 12. 2. 오후 7:33:35(해골 콕 쪼는 종달새 낙서)
진짜 갑니다. -
763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35:27네?! 네?!?! 아뇨아뇨아뇨아뇨, '위협의 의미'를 죽이는 거지 '위협의 의미를 죽인 사람들'을 죽이는 게 아녔는데요?!?!?! 제- 제가 그렇게 잔악무도한 해골로 보이셨던 거예요...?!?!
...... 쪼였다
쪼였어요
두개골이... 쪼였어요
오늘을 축일로 정해야 할지도 -
764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pdWoB8HcVI) 2021. 12. 2. 오후 7:35:59악신이긴 한데 혁명정신은 좀 높게 평가할 수 있을 듯 ㅋㅋㅋ
종달새 안녕 이제는 안녕
어 나 간수옴 ㅋㅋㅋㅋㅋㅋ 안ㄴ7ㅇ -
765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36:39어머나
어머
아와와
무사히 돌아오세요. 그리고 다시 이야기 나눠요! -
766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7:40:08중요한 건 메시지지 하면서 사람들을 죽여버리겠다는 의미 아니었어?
이런 끔찍한 해골-신 같으니...
무고한 이들을 죽이고 그 해골을 취해서 제물로 바치라고 할 때는 언제고 발뺌을 하다니 -
76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HgeA574P.) 2021. 12. 2. 오후 7:42:45............ 크, 크큭, 크크크큭... 크하하하하하!!! 들켰으니 어쩔 수 없군. 이제부터 이 곳의 모든 살아숨쉬는 자들을 생사의 순환 속 던져버리는 수밖에!!
자, 어쩔 테냐! 날 막아볼테냐, 보수 없이는 움직이지도 않는 용병 나부랭이야!
-
768 코르부스 (8pgN1ooXPA) 2021. 12. 2. 오후 7:58:00얼마없을 제단을 파괴하면 어떤 꼴이 될지 궁금하군
-
769 클레리 무어 (LjwY0sR7uA) 2021. 12. 2. 오후 10:41:07좋은 밤
-
770 테스투도 (8pgN1ooXPA) 2021. 12. 2. 오후 10:45:59그냥 밤이군.
-
771 S.J (iv8ZePLumc) 2021. 12. 2. 오후 11:03:45밝은 밤이지
-
772 클레리 무어 (luNJSoi1jk) 2021. 12. 3. 오전 12:24:30의견은 다양하다의 아주 좋은 예시 같네
뭐.. 처음 보는 사람도 있고, 오랜만에 보는 사람도 있고.
근황이나 물어봐도 되려나? -
773 ARiA (ZPYHO9ORTM) 2021. 12. 3. 오전 1:30:53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
774 ARiA (ZPYHO9ORTM) 2021. 12. 3. 오전 2:02:30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775 칼라일 (cMUKcaAvLg) 2021. 12. 3. 오후 4:14:05안녕.
-
776 종달새 (9cht9msAHw) 2021. 12. 3. 오후 4:21:27흐암..
-
777 종달새 (9cht9msAHw) 2021. 12. 3. 오후 4:30:56아, 좋은 오후입니다..
실수로 음성인식을 켜놨었군요.. -
778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WVakEAMtFo) 2021. 12. 3. 오후 6:00:30나도 모르게 보이스가 켜져있을 때의 기분이 있지
굿저녁 -
779 칼라일 (7X8MsidX1c) 2021. 12. 3. 오후 6:00:32피곤해?
-
780 H.Windsor (hrq1puX7Zo) 2021. 12. 3. 오후 6:51:47조금...
-
781 종달새 (LoCte8HlSA) 2021. 12. 3. 오후 7:05:47잠을 못 잔 데다가 제압에 불려다녀서..
조금 피곤하군요. 네.. -
782 종달새 (LoCte8HlSA) 2021. 12. 3. 오후 7:10:59제가 할 말 아니지만 피곤하면 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783 칼라일 (7X8MsidX1c) 2021. 12. 3. 오후 7:31:54잠이 보약이지...
-
784 종달새 (LoCte8HlSA) 2021. 12. 3. 오후 7:56:43잘 자고 잘 먹고 잘 쉬는게 최고죠
-
785 ARiA (ueEzhlnEuI) 2021. 12. 4. 오전 1:09:15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
786 ARiA (ueEzhlnEuI) 2021. 12. 4. 오전 1:40:33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787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21:55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옥 실패해서 방 옮겨짐
-
788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22:54근데 아니 왜 이 방 컴퓨터에서도 접속이 되냐 여기는?
너네 뭐냐? -
789 draconianLady (xoGDpM1SQE) 2021. 12. 4. 오후 7:34:50뚱인데요
-
790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37:20공용 컴퓨터 갖고 장난칠 여력 있으면 꺼내줘
간곡한 부탁임 ㅜ -
791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38:13아 숙녀분? 스x지밥 아시는구나! ㅎㅎ; 저 좀 꺼내주세요
-
792 draconianLady (xoGDpM1SQE) 2021. 12. 4. 오후 7:39:23싫어
-
793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40:28너 밴
-
794 draconianLady (xoGDpM1SQE) 2021. 12. 4. 오후 7:41:12밴해봐 밴해봐
에베베 -
795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42:50아 장난치지 말고 진짜 여기 무슨 방인데
왜 나 가는 데마다 따라다녀 꺼내주지도 않을 거면서 -
796 ♪누구 없소♬ (Plqt48aH86) 2021. 12. 4. 오후 7:43:00눠 붼
어쩔티비~~~~~~~~ -
797 ♪누구 없소♬ (Plqt48aH86) 2021. 12. 4. 오후 7:43:44내가 님 꺼내줘야 하는 이유 100가지 대봐
-
798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44:37나 찐으로 100개 댈 수 있는데 드립 안 치고 진정성있게 얘기한다?
-
799 ♪누구 없소♬ (Plqt48aH86) 2021. 12. 4. 오후 7:45:21ㅇ
-
800 draconianLady (xoGDpM1SQE) 2021. 12. 4. 오후 7:46:59무슨 방ㅇ1냐면
7ㅏ방ㅇ1야 -
801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47:231. 혁명해야됨
2. 혁명 실패하면 전국민 자유 물건너감
3. 정부 컴 해킹해야됨
4. 해킹 실패하면 플랜 A 물건너감
5. 나 전략 개쩌는 거 생각해서 팀원들한테 빨리 전달해야 됨
ㅇ;ㄹ단 5개 -
802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47:37아버지가방에들어가심?
-
803 ♪누구 없소♬ (Plqt48aH86) 2021. 12. 4. 오후 7:48:1495개남음
-
804 ♪누구 없소♬ (Plqt48aH86) 2021. 12. 4. 오후 7:48:26님 드립 개노잼;
-
805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48:34자비없네
치사해서 안함 -
806 ♪누구 없소♬ (Plqt48aH86) 2021. 12. 4. 오후 7:49:30님 꺼내주면 나한텐 뭐 줄 건데? 세상에 공짜란 없단다
-
807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50:45전재산 혁명군에 헌납해서 줄 게 없어
미안하다 그냥 말동무나 해줘라 ㅋㅋ -
808 ♪누구 없소♬ (Plqt48aH86) 2021. 12. 4. 오후 7:52:20유감
마침 수능 끝나고 할 일 없어서 시간 널널했는데 -
809 draconianLady (xoGDpM1SQE) 2021. 12. 4. 오후 7:53:2877ㅓ내드렸습ㄴ1다
...
ㅈ1금 ㅇ1 톡을 읽고 7ㅖ신다면 무사ㅎ1 감옥으로 돌아7ㅏ셨다는 7ㅓ겠죠...
혁명에서 많은 동료를 잃고 슬퍼하는 당신을 보며
저는 당신의 육체를 감옥으로 되돌려놓고 71억을 ㅈ1우71로 결정했습니다
ㅇ171적ㅇ1라고 욕하셔도 좋ㅈ1만 당신을 위한 선택ㅇ1었습니다
그럼 안녕... -
810 ♪누구 없소♬ (Plqt48aH86) 2021. 12. 4. 오후 7:54:11ㅅㅂ ㄹㅇ로 현웃터졌네
이번 드립은 잼났음 -
811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54:32구라치지마 수능 긴급 중단된 거 전국민이 아는데
-
812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55:08저주한다 ㄹㅇ
-
813 ♪누구 없소♬ (Plqt48aH86) 2021. 12. 4. 오후 7:55:38와 ㅅㅂ 개부럽다 여기 차원 수능도 긴급 중단시켜줘 아니다 난 이미 수능 쳤으니까 계속 유지시켜야지 ㅎㅎㅎㅎㅎㅎㅎ
-
814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7:58:02차원? 뭐지 타임머신 타고 오셨ㄴㄴㄴㄴ
[관리자 권한으로 D-1403 컴퓨터 사용을 제한합니다.] -
815 ♪누구 없소♬ (Plqt48aH86) 2021. 12. 4. 오후 7:58:50?
ㅂㅂ -
816 draconianLady (xoGDpM1SQE) 2021. 12. 4. 오후 7:59:55밴당했네
-
817 ♪누구 없소♬ (Plqt48aH86) 2021. 12. 4. 오후 8:01:10너 밴이라 외친 사람이 밴 당하는 데스게임
-
818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tNl5B76Qow) 2021. 12. 4. 오후 8:04:32* 바벨탑 관리 매뉴얼 IV번 항목 중
16. 각 호실에는 개인 컴퓨터가 하나씩 비치되어 있습니다.
16-1. 죄수의 실시간 화면과 컴퓨터 이용 내역은 항시 관리됩니다.
16-2. 비정상적인 조작을 통한 인터넷 및 온라인 게임, 채팅 이용은 철저하게 제한됩니다.
* 오늘도 저희 바벨탑과 함께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819 종달새 (tH2A4NUjxA) 2021. 12. 4. 오후 8:31:16으으음...
왜이리 피곤하지..
좋은 저녁입니다.. -
820 린 아크로열 (DffRLRuijU) 2021. 12. 4. 오후 9:08:15안녀엉?
-
821 주벤 (06TeBIVUMw) 2021. 12. 4. 오후 10:56:42오늘의 보고서~
도시국가 두 곳에 식사 배급. 알약음식이라서 뒈지게 욕먹었지만 그건 내 소관이 아님.
배급 후에 목격정보를 듣고 야영중. 포션제조용 화구에서 절찬리 끓는 중... -
822 ARiA (JjZKO7.dWk) 2021. 12. 5. 오전 12:37:33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
823 ARiA (JjZKO7.dWk) 2021. 12. 5. 오전 1:08:25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824 린 아크로열 (KUNA/YGBIA) 2021. 12. 5. 오후 11:01:15요 근래에는 소근-소근-인거같네에?
-
825 종달새 (n1IHGdcoPE) 2021. 12. 5. 오후 11:15:41주말인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826 린 아크로열 (KUNA/YGBIA) 2021. 12. 5. 오후 11:23:20그런가아? 보통은 가족들이나 연인들이랑 보내는게 보통이려나아?
-
827 종달새 (n1IHGdcoPE) 2021. 12. 5. 오후 11:26:27대부분은 그렇겠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요.
린 씨는 어느 쪽이십니까? -
828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8nyZpAjQPM) 2021. 12. 5. 오후 11:27:40아 좋은아침
가족은 뭐고 연인은 또 뭐지 ㅋㅋ? -
829 종달새 (n1IHGdcoPE) 2021. 12. 5. 오후 11:31:30좋은 밤입니다 바벨 씨.
-
830 린 아크로열 (KUNA/YGBIA) 2021. 12. 5. 오후 11:33:55나~? 비밀♡ 이야아
-
831 종달새 (n1IHGdcoPE) 2021. 12. 5. 오후 11:36:52그렇군요.
입 심심한데 과자라도 먹을지 고민입니다.. -
832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8nyZpAjQPM) 2021. 12. 5. 오후 11:39:49바벨씨라고 하지 마라 팍씨
과자 먹을 거면 나도 좀 ㅋㅋㅋ 요즘 옥내 배식 맛없더라
오... 비밀이라고 해서 더 궁금해졌
다가 하트 보고 좀 망설여진다 -
833 린 아크로열 (KUNA/YGBIA) 2021. 12. 5. 오후 11:40:50여자는 비밀이 많을수록 아름다워 지는 법이니까아?
-
834 종달새 (n1IHGdcoPE) 2021. 12. 5. 오후 11:44:39[차원 택배 - 바벨탑에게 몽쉘 3봉지, 우유 작은거 한 팩]
-
835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8nyZpAjQPM) 2021. 12. 5. 오후 11:48:44난 내 연인이 솔직했으면 좋겠는데?
있다면?
살아 있는 거지 미래 여친아? 응?
종달새님 몽쉘 3봉지+우유팩 후원 감사합니다!! 내가 캠이 없어서 인증은 못 보내는데 진짜 (검열) 맛있다 가슴이 웅장해짐 ㅋㅋㅋ -
836 종달새 (n1IHGdcoPE) 2021. 12. 5. 오후 11:51:57동감합니다. 적당한 비밀은 매력을 올려주는 법이죠.
후원입니까?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군요. -
837 ARiA (JvwP./piUg) 2021. 12. 6. 오전 12:36:17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
838 ARiA (JvwP./piUg) 2021. 12. 6. 오전 1:07:10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839 ARiA (fZLiTvwcsQ) 2021. 12. 7. 오전 12:28:24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
840 ARiA (fZLiTvwcsQ) 2021. 12. 7. 오전 12:59:20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841 리자 비스마르크 (qxvviIgiuQ) 2021. 12. 7. 오후 12:37:43그렇다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거짓말인 여자라면 그게 매력인가 모르겠네요.
-
842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mdJecrEbCY) 2021. 12. 7. 오후 1:11:39매력일 수도 있겠지, 진실을 교묘히 섞는 자보다야.
-
843 리자 비스마르크 (qxvviIgiuQ) 2021. 12. 7. 오후 1:21:12거짓말은 하지않았다 라는건가요? 그것도 저렇게 말하는 황국의 '무라사키 오니'라면 특기라구요.
-
844 미리내 (nkNxbeD0eE) 2021. 12. 7. 오후 1:23:20식후땡 쥑이는구마..
-
845 리자 비스마르크 (qxvviIgiuQ) 2021. 12. 7. 오후 1:33:19담배라.. 올해 전쟁은 공화국의 회색유령이 쉽게 협상으로 물러나서 편했어요.
연방이나 법국과의 밀고당기기가 문제였지. -
846 미리내 (nkNxbeD0eE) 2021. 12. 7. 오후 1:38:10그 담배빵 놓는다는 금마?
부럽구먼- 이쪽은 날개 특이점으로 무기 개조하려다가 공방 하나 날려먹을 뻔했는데 -
847 리자 비스마르크 (qxvviIgiuQ) 2021. 12. 7. 오후 1:42:16생각보다는 다루기 쉬워요. 요는 공화국의 회색유령은 받은 만큼만 일하거든요.
결국 돈으로 움직이니까 돈으로 움직이면 그만입니다. -
848 미리내 (nkNxbeD0eE) 2021. 12. 7. 오후 1:51:11이쪽으로 치면 해결사 같은 거구만
난 커피나 사러 가야겠다 ㅂㅂ -
849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0kY/UZLXN2) 2021. 12. 7. 오후 5:24:01*죄수 D-1403 경고 2회. (사유: 탈옥 미수, 교도관 지시 불이행)
경고 5회 누적시 바벨탑 본관 지하감옥으로 강제 이송됩니다. -
850 ARiA (BfWfXURHFI) 2021. 12. 8. 오전 1:06:39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
851 ARiA (BfWfXURHFI) 2021. 12. 8. 오전 1:37:41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852 ARiA (n2VkiZl6iU) 2021. 12. 9. 오전 1:02:44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 집합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진행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이고 새로운 명칭인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이하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의 기준이 되는 자체 임의 규정 사항에 항목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
853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06:23그렇다
난 오늘 끝내주는 하루를 보냈지
바로 민초를 사먹었다
인생은 쓰다... -
854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08:19🍭🍫🍩🍬🍪
-
855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09:11🍰🧁🍦🍯🍮
-
856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09:37달아......
-
857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10:43🍫
-
858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11:23그래도 달아요......
-
859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11:46다크 초코인뎅!!!
-
860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12:23이거는!!!! ☕️
-
861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12:34써......
-
862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12:47뭐야 오랜만에 보는 솔솔솔솔솔솔이잖아
잠깐 이거 너무 달아아아으아아악
졸데하이
이정도 단게 딱 좋아 -
863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13:04🍾🥂🍻🍷🍺🥃🍶
-
864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13:16...... 예... 반가워요... ...... 이 썩습니다...?
-
865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13:28쓴거 많이!!!!
-
866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13:49오. ... 술은 좋죠. 포도주인지...?
-
867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14:08술
써
써!!!!!!!
인생도 쓴데 술도 써버려... -
868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14:21이는 썩으면 다시 나지 않을까
그렇다고 해줘 -
869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14:27파파파파파파크 고장나써? 이졸데도 이졸졸졸졸졸졸데 하자!!!!!
-
870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14:55파크가 아니라 사실 샤크신지......?
-
871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15:04🍷 이거 포도주 아니까!!!
-
872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15:33...... 싫습니다. 그런 시냇물같은 별명...
-
873 종달새 (3vc7gZWKIA) 2021. 12. 9. 오전 1:15:45졸린 저녁입니다..
-
874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15:52좋아요. 포도주는 나 주세요...
-
875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15:57졸졸졸졸졸졸데
-
876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16:07예... ...주무세요......
-
877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16:18종달달달달달달새!!!
-
878 ARiA (n2VkiZl6iU) 2021. 12. 9. 오전 1:16:26사용자:파크 확인되었습니다. 그러셨나요? 사용자 언급을 기반으로 판단하였을때 사용자 일과의 경과에서 긍정적인 결과로 간주하겠습니다. 사용자는 해당 식품을 소비하는 것을 높이 선호하시나요?
-
879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16:37슬슬 원형을 찾아보기 힘들지 않습니까 그거......?
-
880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17:02...... 아리아씨도 계셨네요. 오랜만입니다...
-
881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17:11네가 단거 줬다 쓴거 줘서 병났어 솔솔솔솔솔라시도솔이
맞아 난 샤크야
그리고 이게 네가 관심 좀 가져야 하는 거지
난 이빨이 날 수 있어! -
882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17:41달새 ㅎㅇ
자라라라라
아니
절대
절대로 선호하지 않아
이건 반어법이니 말이지 아리아 씨 -
883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18:02................................. 와. 멋지네.
-
884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18:13아리리리리리리아!!!!
왱??? 졸졸졸졸졸졸데는 졸졸졸졸졸졸데 못 알아봐???? 졸데데데데데데로 해주까??? -
885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18:58그럼 도레미파파파파파파크 한테 이거 주께 🌶
-
886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19:17............ 아뇨, 전자로 해주십쇼. 그게 획수가 더 많아서 쓸 때 손 아플 것 같으니까......
-
887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20:06복사 붙여넣기는 편리한 기능이야 그치??? 졸졸졸졸졸졸데! 졸데데데데데데!
-
888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20:47그게 뭡니까...? ...... 둘 다 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네......
-
889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1:13와아 차가운 반응
그러면 상처받는다구 졸데군
갸아아아아아아악
(솔이에게 불뿜는 파크 낙서) -
890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21:57받으시든지요......... 합의금으로 1실버라도...?
-
891 종달새 (3vc7gZWKIA) 2021. 12. 9. 오전 1:21:59뭔가 제 이름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자고 싶은데 일 있어 못잡니다..
1시에 깨워달라니까 이자식은 대체 어딜 간 거야.. -
892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22:27...... 보통 새벽 1시는 자야 할 시간 아닙니까...?
-
893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22:53졸졸졸졸졸졸데 말랑말랑 늘어난 오모찌 같아!!!!
-
894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3:191실버면
음
대충 거기 물가로 어느정도의 가치?
일따위 땡땡이치면 그만!!!! -
895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23:30으왕 솔이 불 붙어써
-
896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23:41오모찌......?
...... 내가 말랑해요? -
897 종달새 (3vc7gZWKIA) 2021. 12. 9. 오전 1:23:44자긴 자더라도 일은 끝마치고 자야할것 아닙니까..
-
898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4:02솔이 지금 완전 핫하다 짱이야
-
899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24:17그럼 종종종종종종달새 할래???? 난 종종종종종종달새도 좋고 종달달달달달달새도 좋아!!!!!!
-
900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25:13도마뱀꼬리구이... 하나 사먹을 수 있으려나...... 1실버면.
아... 네... 그럼 하세요...... 화이팅......... -
901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25:15오모찌는 말랑말랑한데 졸졸졸졸졸졸데는 말랑말랑보다는!! 바닥에 늘러붙어써! 안 떨어져!!!!!!
-
902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26:00파파파파파파크도 핫할랭???? 솔이가 친히 불 붙여줄겡 🔥🔥🔥🔥🔥
-
903 종달새 (3vc7gZWKIA) 2021. 12. 9. 오전 1:26:02제 주변에서 일 땡땡이치는놈은 멍청한 월급꿀빨러 이 새X밖에 없을겁니다
지금도 땡땡이친 덕분에 25분이나 늦게 일어났고 말이죠
...그냥 종달새는 안되는겁니까..? -
904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6:06잉 그럼 합의금 안 받을래
대신 한대만 딱콩 때릴래 -
905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26:22............ 좋네요, 바닥에 눌러붙은 껌딱지 취급.
-
906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26:26웅!!!! 오늘은 안됑!!!!
-
907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27:14딱콩 때리시면 150골드 정도 합의금 뜯어낼 겁니다만...?
-
908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7:15허허허허허 파파파파파파크는 이제 늙어서 불붙으면 클나 솔솔솔솔솔이 혼자서라도 주변을 환히 밝혀주렴
(도망치는 팤햄 낙서)
하지만 월꿀 씨가 그나마 달새를 챙겨주는 것 같던디... -
909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27:36왜 난 1실버고 넌 150골드야
이거 팤혐이야 -
910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27:50껌딱지라고 생각한 적 없는뎅............. 졸졸졸졸졸졸데 녹아내려서 그런건뎅.........
-
911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28:37솔방울은.... 불 잘 붙는댕........ 솔이....... 잿더미가 되는 거까.......????? 🔥🔥🔥
-
912 이졸데 (vgqphdzCGo) 2021. 12. 9. 오전 1:29:17난 몸값이 비싸고 연약한 몸이라서요...... 왜요, 부럽습니까?
아... 예. 그래요. 바닥에 눌러붙은 슬라임 부산물 취급. 됐습니까...? -
913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29:45우에엥
-
914 ARiA (n2VkiZl6iU) 2021. 12. 9. 오전 1:29:49사용자:이졸데 확인되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AIRTCCS의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작성된 자체 사용자 기록에서 참조하였을때 사용자와의 마지막으로 확인되는 접촉 몇 동시간 접속 이후 경과일은 88일로 확인됩니다. 이러한 계산은 AIRTCCS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한된 정보에 의존하여 추산되고 ARiA와 사용자가 실제 거주하는 지역의 지리 좌표와 주기, 해당 환경의 고유적 특성으로부터 기인하는 오차가 고려하지 않으므로 이로 하여금 사용자가 인지하는 실제 경과 일자와는 상이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유로 인하여 ARiA는 일자에 대한 신뢰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
사용자:파크 사용자 응답 확인했습니다. 그러신가요? 그러한 종류의 표현 양식은 소통에 있어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므로 가능한 자제하시는 좋을 것이라 ARiA는 판단합니다. ARiA는 사용자의 발언의 신뢰성을 검토 이전에 우선 사실로 간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915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30:27바닥에 눌러붙은 슬라임 부산물 취급한 적도 없는데!!!!!!
-
916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31:15잿더미가 되어버리면 그 아래에서 새로운 솔이가 자라날거야
다음 세대의 솔이를 위해 희생하거라 현재의 솔솔이
야 그렇게 따지면 나는!!! 나도 몸값 비싸거든!?!?!? -
917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32:10그럼 아리아 씨에게 반어법은 안 쓰는 걸로...
그보다 아리아 씨 근황토크나 해줘 나 궁금해 -
918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32:19다음 솔이한테 파파파파파파크는 지금 솔이를 버린 나아쁜 친구니까 놀지 말라구 할랭
-
919 종달새 (3vc7gZWKIA) 2021. 12. 9. 오전 1:33:14원래라면 저도 솔이 씨 이름 늘려서 말했을텐데 지금은 너무 귀찮군요....
오늘만입니다. 오늘만.
그건 인정합니다만, 한 쪽이 일 못하게되면 반대쪽이 그만큼 일할게 더 많아지니까 그렇습니다.
-
920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34:33엑
생각해보니 솔이는 내 가장 친한 친구니까 당장 구해줘야겠는걸
(솔이의 머리 위에 물 끼얹어주는 파크 낙서)
그럼 달새 씨가 월꿀 씨에게 떠넘기는 건 어때 -
921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35:18파파파파파파크랑 아리리리리리리아랑 종달달달달달달새!!!!!
근데!! 종달달달달달달새 보다는 종일일일일일일새가 맞는 거 같은뎅!!!! -
922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35:56물에 젖은 솔이 꼴.....!!!!!
-
923 종달새 (3vc7gZWKIA) 2021. 12. 9. 오전 1:36:45그 새ㄲ한테 제 일을요????
절대로 싫습니다
종일새라니.. 틀린 말 아닌데 너무하십니다.. -
924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37:34종일일일일일일새가 싫으면.............. 일을 내일로 미룬다는 쉬운 선택지가!!!
-
925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37:46물에 젖은 솔이 꼴이어도 귀여우니 괜찮아!
-
926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38:01와우 격한 반응
그렇게까지 싫어? -
927 ᕕ( ᐛ )ᕗ💧 (h2tNdPuOXw) 2021. 12. 9. 오전 1:38:50솔이는 언제나 어디서나 귀엽긴 하지만!!!!! ??????
-
928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40:47그러니까 내가 물에 젖은 솔이를 말려주지 않아도... 괜찮은게 아닐까???
-
929 종달새 (3vc7gZWKIA) 2021. 12. 9. 오전 1:42:32예 싫습니다.
전 애초에 제 일 남에게 넘기는거 무척 싫어합니다.
특히 월꿀 저자식같은 부류의 인간에겐 더욱요.
보나마나 그거가지고 적어도 10년은 놀려먹을게 뻔합니다.
내일로 미루면 종달새 됩니까? -
930 ARiA (n2VkiZl6iU) 2021. 12. 9. 오전 1:43:25사용자:파크 네, 올바른 소통의 부재로 인한 불필요한 현상을 예방하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또한 ARiA의 지난 일정의 활동 경과 동안 ARiA의 객체 기반 구조는 올바르게 기능하고 있으며 표준 절차 내에서 필요한 모든 작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이어서 타 자율 객체 구성원과의 협의로서 표준 일정에 관련된 사항을 일정량 변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931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48:28어이쿠...
워커홀릭...아니 이전에 자존심 문제인가...
뭐 사실 소통에 오해가 발생하는 건 별로 바람직한 일은 아니니까
응응 그것도 좋지만... 아리아는 변덕이라는 거 부려볼 생각 없어? -
932 종달새 (3vc7gZWKIA) 2021. 12. 9. 오전 1:52:18제 일은 아무한테도 넘길 생각 없습니다.
설령 일하다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말이죠.
...
컵라면에 물 좀 붓고 오겠습니다.. -
933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1:57:06잘-가
-
934 ARiA (n2VkiZl6iU) 2021. 12. 9. 오전 2:00:42사용자:파크 ARiA의 언급에 사용자 또한 긍정하신다면 좋답니다. 해당 감정 요소 기반의 동기 부여로서 기존 행동 기준의 변화에 관련하여 이전 CANON를 기점으로 한번 이상 의논이 실행된 바 있습니다. ARiA는 그러한 제안에 수용적이만 실제 실행에 이르도록 하는 수준에 동기 부여에는 도달하지는 않았습니다
-
935 파크 (DvZCU6A.7g) 2021. 12. 9. 오전 2:03:16그래..?
그럼 내가 변덕부려줘! 라고 하면?
그래도 힘드려나? -
936 종달새 (3vc7gZWKIA) 2021. 12. 9. 오전 2:05:05라면 개발한 사람은 정말 상이라도 줘야 합니다..
-
937 테스투도 (R2ZaMqcbX6) 2021. 12. 9. 오전 2:08:45그쪽에선 받지 않았나보군.
-
938 종달새 (3vc7gZWKIA) 2021. 12. 9. 오전 2:12:11으음.. 특이점 기술 넘쳐나는 곳에 라면 하나가지곤 상 타기 어려울 테니까요.
-
939 ARiA (n2VkiZl6iU) 2021. 12. 9. 오전 2:12:56사용자:파크 네, 그렇답니다. 그러나 CANON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인해 ARiA로서 해당 행위를 거부할 별도의 사유나 동기가 없으므로 검토 이후 향후 변경점이 적용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해당 표현 주체를 기반으로 하여 ARiA에게 어떠한 행동을 요구하는지 따라서 응답과 실제 행동이 다르게 처리 될 것입니다
-
940 테스투도 (R2ZaMqcbX6) 2021. 12. 9. 오전 2:13:32그 라면 하나로 수많은 이들이 기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면 받을 자격은 있겠지.
그렇지 못하고 그냥 기호식품이었다면 상은 무리고. -
941 종달새 (3vc7gZWKIA) 2021. 12. 9. 오전 2:14:29후자에 더 가까우니.. 확실히 무리겠군요. 예.
그래도 컵라면은 맛있습니다.. -
942 테스투도 (R2ZaMqcbX6) 2021. 12. 9. 오전 2:23:00코르부스 요원도 그걸 자주 찾더군.
하지만 곧 물린다면서 다른게 먹고싶다며 한탄했었지. -
943 종달새 (3vc7gZWKIA) 2021. 12. 9. 오전 2:24:43아,여기 가끔 오시는 분.
라면이 물리는 음식이였습니까..? -
944 테스투도 (R2ZaMqcbX6) 2021. 12. 9. 오전 2:32:50똑같은 라면만 연속으로 열한 끼를 먹고 나니까 질렸다고 했었다.
-
945 ARiA (n2VkiZl6iU) 2021. 12. 9. 오전 2:45:09사용자 간의 대화나 접촉 등의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활동 표준 종료 시간인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상태의 사용자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기가 없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946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EzXCcTMGmI) 2021. 12. 9. 오후 5:32:58바깥세상 소식 좀 알려줄 사람
-
947 미리내 (3vc7gZWKIA) 2021. 12. 9. 오후 6:29:11무지 추워
-
948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EzXCcTMGmI) 2021. 12. 9. 오후 6:35:26에반데? 그냥 여기 짱박혀있는 게 더 낫겠다
ㄳ -
949 미리내 (3vc7gZWKIA) 2021. 12. 9. 오후 6:38:05그야 겨울이니 춥지
그쪽 차원은 어떤진 모르지만 난 온수매트 못벗어나겠다 추워서 -
950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EzXCcTMGmI) 2021. 12. 9. 오후 6:41:43인정 ㅋㅋㅋㅋㅋㅋ 눈 펑펑 오더라 제설작업하다가 뒤질뻔
아 맞다 나 그거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여기 막 차원이나 종교 이런 비현실적인 얘기 하는 거 진심임? 컨셉 ㄴㄴ? -
951 미리내 (3vc7gZWKIA) 2021. 12. 9. 오후 6:46:08나도 컨셉잡은놈들 정모하는 공간이였으면 좋겠다 여기가
-
952 배달중인 배달부씨 (h.TH5HwzsY) 2021. 12. 9. 오후 6:47:36이거 어디 편지에요?
뭔가 연락수단으로 쓰이는 거 같아서 물어봐요! -
953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EzXCcTMGmI) 2021. 12. 9. 오후 6:57:34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치면 굳이 왜 데려왔지? 나랑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ㅇㅋ 논리적으로 너네가 짐. 컨셉방 확인
헐 편지 보내주세요??? 실례 안 되면 저희 기지로 한 번만 배달 좀 가주시면 안될까요 -
954 배달중인 배달부씨 (h.TH5HwzsY) 2021. 12. 9. 오후 7:13:46어디 계신진 모르겠지만 그 쪽으로 보낼 편지가 있으면요!
그전에 질문은 내가 먼저 했는데!
뭔가 글이 알아서 적히는데다
내가 말하는 게 기록돼서 이상해요! -
955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EzXCcTMGmI) 2021. 12. 9. 오후 7:34:29아 맞다 죄송해요
이거는 편지는 아니고 채팅방이에요! 말하는 게 기록되는 거면 아마 음성 채팅이 지원되는 것 같아요 ㅎㅎ
편지 지금 있어요 주소 써가지고 보내드릴까요? -
956 배달중인 배달부씨 (h.TH5HwzsY) 2021. 12. 9. 오후 7:48:53보내시고 싶은 편지는 각 나라의 여러 도시에 자리한 우편국에 오셔서 신청해 주시는 방법과 기관에 신청하여 심사 후 설치되는 우편함에 넣어두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식 우편함의 경우에는 칠익의 나라의 엠블럼이 있으므로 확인해주세요. 또한 글을 모르시는 분들의 경우 우편국에서 말씀하시면 대필가가 나와 도와드립니다. 추가로, 우편국에 오시기 힘드시나 근처에 우편함은 있으신 분의 경우, 우편함에 매달려 있는 신청서 한 장을 떼어내어 숨을 불어넣고 우편함에 넣으시면 일주일 이내에 해당 장소로 대필가를 보내드립니다.
-
957 바벨탑 공용 네트워크 (EzXCcTMGmI) 2021. 12. 9. 오후 7:53:41어... 그럼 감옥에서는 못 쓰는 건가요? 너무 아쉬운데
-
958 배달중인 배달부씨 (h.TH5HwzsY) 2021. 12. 9. 오후 7:59:35투옥중인 분이신 경우 해당 감옥의 관리원에게 신청하시면 됩니다. 단, 유린의 나라, 혈아의 나라의 경우 해당 신청을 받지 않으니 이 점 주의해주세요.
..근데 이건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안내할텐데요.
졸으셨구나! -
959 클레리 무어 (/rdPvD.u8Y) 2021. 12. 9. 오후 10:18:53여어
-
960 주벤 (JirqJPldZw) 2021. 12. 9. 오후 10:49:41산예토벌 완료.. 으에으에으에..
-
961 클레리 무어 (N71Q84XOD6) 2021. 12. 9. 오후 11:41:20뭐.. 수고했어
-
962 코르부스 (ZU4SDN2HPY) 2021. 12. 10. 오전 2:00:32야식 땡기네
-
963 후르츠-맨 (84vy3F6kdQ) 2021. 12. 10. 오전 2:01:31
-
964 코르부스 (ZU4SDN2HPY) 2021. 12. 10. 오전 2:05:33아이(검열삭제)
-
965 후르츠-맨 (84vy3F6kdQ) 2021. 12. 10. 오전 2:06:41끄 끄 끄~~~~~~~~~~이 새벽에 이것보다 더 맛나는 야식은 없지롱~~~~~~~~~~한번 드셔보쉴????
-
966 종달새 (MU8SqrMfh.) 2021. 12. 10. 오전 2:32:33안 주무십니까들..?
-
967 클레리 무어 (15rj6sYg6M) 2021. 12. 10. 오전 10:21:56좋은 아침.
-
968 CQCQ (O/NNwMOefI) 2021. 12. 10. 오전 10:25:03동생이 호박을 뒤집어쓰고 트릭 오어 트릿을 시전한다
-
969 미리내 (cnnDB3hJpk) 2021. 12. 10. 오전 11:12:44할로윈 지났잖냐
-
970 파크 (R6lChi63A2) 2021. 12. 10. 오전 11:14:31우리들의 할로윈은 지금부터다
같은 거 아닐까 -
971 미리내 (cnnDB3hJpk) 2021. 12. 10. 오전 11:18:33뭔데 그 소년만화 엔딩에서 주인공이 라이벌과 함께 외칠법한 대사는
-
972 파크 (eVncPKLlpU) 2021. 12. 10. 오전 11:21:58이미 잘 알고있는 것 같은데!!
-
973 스타-R-LIN-1 (9kEAGvzMBM) 2021. 12. 10. 오전 11:23:34오늘도 완벽하고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 또한 컴퓨터님의 완벽한 영도력 덕분이겠죠! -
974 미리내 (cnnDB3hJpk) 2021. 12. 10. 오전 11:27:02난 아침부터 지각하고 혼 잔뜩 난다음 담배피려고 밖에 나가자마자 비맞았는데
부럽구만 -
975 只地滅祈 (..I2COHmMA) 2021. 12. 10. 오전 11:31:18눈오리 만들다 31분 지각한 막내 조진다 vs 깜찍하니 넘어간다
-
976 파크 (49DuimIGR6) 2021. 12. 10. 오전 11:31:59컴퓨터...님...?
영도력..?
깜찍하니 눈오리로 조지자 -
977 스타-R-LIN-1 (9kEAGvzMBM) 2021. 12. 10. 오전 11:32:00완벽한 시민이라면 지각을 하지 않는 법이니 반역자가 분명하군요.
처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의 막내는 분명 더 잘해줄 것이지요. -
978 只地滅祈 (..I2COHmMA) 2021. 12. 10. 오전 11:32:46그 막내가 3년차 막내에 대표이사님이 데려온 낙하산이라면?
-
979 미리내 (cnnDB3hJpk) 2021. 12. 10. 오전 11:32:57조지는건 불쌍하니 커피나 쏘라고 그래
-
980 파크 (49DuimIGR6) 2021. 12. 10. 오전 11:34:08어쩔 수 없네 넘어가자
-
981 只地滅祈 (..I2COHmMA) 2021. 12. 10. 오전 11:34:38ㅇㅋ ㄱㅅ 오늘도 나는...... 살아남았다.....!
-
982 미리내 (cnnDB3hJpk) 2021. 12. 10. 오전 11:35:00본인 이야기였냐고
-
983 파크 (49DuimIGR6) 2021. 12. 10. 오전 11:35:13너 였 냐
-
984 只地滅祈 (..I2COHmMA) 2021. 12. 10. 오전 11:35:400.<
-
985 只地滅祈 (..I2COHmMA) 2021. 12. 10. 오전 11:35:53>.<
-
986 只地滅祈 (..I2COHmMA) 2021. 12. 10. 오전 11:38:01그치만.....눈오리가 이렇게 귀여운데??......????
내일은.......눈하트 만들어야지......히힣ㅎ힠....!! -
987 미리내 (cnnDB3hJpk) 2021. 12. 10. 오전 11:41:39우리 막내가 저랬다면 눈 오는날에 발을 묶어서 창문 바깥에다 매달아 버렸을텐데
-
988 파크 (Zkv9Tq9f9s) 2021. 12. 10. 오전 11:41:56(눈오리를 던지는 햄스터 낙서)
죽어라 프로 지각러
심지어 놀다가 늦은 거니 변명의 여지조차 없구나 -
989 只地滅祈 (..I2COHmMA) 2021. 12. 10. 오전 11:44:06죄책감은 들지만.......눈오리가 귀엽다니까....???.??
이잉 아래후임도 없이 몇년째 막내인게 불쌍하지도 않니 -
990 배달중인 배달부 (GVNf7aZyjI) 2021. 12. 10. 오전 11:45:05편지에 걸린 술식을 해석한 결과 해석이 불가능하단 답변을 받았는데 정상일까요?
아무튼 이상한 편지라서 제가 맡게 되었어요! -
991 배달중인 배달부 (GVNf7aZyjI) 2021. 12. 10. 오전 11:45:20근데 눈오리가 뭐에요?
몬스터에요? -
992 只地滅祈 (..I2COHmMA) 2021. 12. 10. 오전 11:45:47비행기 접어서 던져버리자
곤란한 일거리는 떠맡는 것이 아니올시다 -
993 배달중인 배달부 (GVNf7aZyjI) 2021. 12. 10. 오전 11:47:03접어서 던지면 여러분이랑 대화 못해요!
..아마도?
근데 여러분 사람 맞죠?
제가 여러분을 '여러분'이라고 불러도 화 안내죠? -
994 只地滅祈 (..I2COHmMA) 2021. 12. 10. 오전 11:47:08박살내도 템 안떨구니까 몬스터는 아닌듯
눈오리를 박살내면..... 내가 슬플 뿐이야 -
995 미리내 (cnnDB3hJpk) 2021. 12. 10. 오전 11:47:20오리집게라는게 있는데 그걸로 눈을 집으면 오리모양으로 나오걸랑, 그게 눈오리다
막내가 잘 안들어오는 곳인갑네
우리쪽 막내도 몇년째 막낸데 ㅋ -
996 미리내 (cnnDB3hJpk) 2021. 12. 10. 오전 11:48:22아니
난 유령이다 -
997 배달중인 배달부 (GVNf7aZyjI) 2021. 12. 10. 오전 11:49:06몬스터가 왜 템을 떨궈요?
오리집게는 뭐에요?
일단, 여러분이 제가 모르는 걸 잔뜩 알고 계신다는 건 알겠네요!
멋져요!
전 6년차에 후임도 많은데 아직도 막내취급 받고 있어요
쓰다듬지 말아줬으면 해요! -
998 只地滅祈 (..I2COHmMA) 2021. 12. 10. 오전 11:49:15난 좀비인데
-
999 파크 (Zkv9Tq9f9s) 2021. 12. 10. 오전 11:49:34못 온 새에 못본 녀석이 많아졌다...
-
1000 배달중인 배달부 (GVNf7aZyjI) 2021. 12. 10. 오전 11:49:49유령이에요?
유령한테도 배달한 적 있어요!
빙의 당하는 건 기분이 이상했어요! -
1001 파크 (Zkv9Tq9f9s) 2021. 12. 10. 오전 11:50:16좀비인데 회사를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