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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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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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치만
이런과제를 지난주에도 했고
지지난주에도 했고
지지지난주에도 했어
슬슬 하기 싫어져도 정상 아닐까

하긴

맞말이네

우에엥....
사서주는지금따끈맬렁폭신한게 필요해요
척수캐들내나

답은 암살이다

대신 따끈하지 않은 뱀씨를 드립니다

대신 차가운 땅 속에 묻혀있던 신생씨를 드립니다

우에엥 뿌에에에엥

극세사 담요로 감싸서 따끈 맬렁하게 만들거야 ㅠㅠㅠㅠㅠㅠ

뜬금없는데 님들 캐 따끈순위 알고 싶어요
공주네는 폐안>랑댕>음표>=졸데>흑백>공책>>>신생 이런 느낌

대신 대신맨을 드립니다

작약이 >>>>>> 리내>달새

리내하고 달새는 비등비등한느낌

따끈 순위...
대충 엘리> CQ > 주나> ERROR >뱀(뱀모습)
즈음 아닐까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CBAAC)
새로운 유토피아를 추구하는 타입
성격
인간을 속박하고 있는 체제나 겉모습은 전부 던져버리고 순수한 욕망을 얼마만큼 만족시켜가며 살아갈 수 있을지가 승부라는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타입입니다. 물론 현존하는 사회질서 따위야 어찌됐건 그 체제 속에서 겉치레를 하는 일 따위는 매우 하찮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입신출세의 사고 같은 것은 이 타입에게 있어 우스운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또 권위주의나 도덕주의에 딸려오는 인내나 타협, 배려와 같은 산물에 대해서도무용지물이라 여겨 전혀 개의치 않는 것이 이런 타입의 태도입니다. 자신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에 따라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할지 판단하는 사려분별은 매우 뛰어난 사람입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이런 새로운 사상은 현실 사회 속에서는 거의 통용되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외로운 존재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 타입에게 재능이 풍부하다면 체제에 속박되지 않는 만큼 발군의 업적을 올릴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무능한 경우라면 사회로부터 버려져 비참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은 단순히 이용당할 뿐입니다. 그래도 좋다면 아무 말 않겠습니다.

거래처 고객 - 기회를 봐서 단물을 빨려고 노리는 상대이니 경계하십시오.

상사 - 자신의 이해타산에만 고심하고 있는 타입입니다. 회사나부하가 어떻게 되던 알바 없다는 것이 그의 본심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일을 하는 척만 하고 월급을 챙기고 있는 사람이군요. 인원정리의 우선순위 대상입니다.

출처: https://egogramtest.kr

뱀씨로 해봤다

낼 예정인 신캐껀 올리면 안되겠지
따흑

뱀씨한테 이용당하고싶다

뱀씨한테 이용당하는거면 업계포상이죠

이상한짤

자매품으로 피자나눔한다해놓고 파인애플피자 나눔하는 김파맨이 잇습니다

>>17
파인애플피자에 민트초코를 싸서 드셔보세요

>>18 뭐지? 민트초코파인애플피자를 나눔하라는 것인가????

무서운 악마뱀을 만났을때!
휘발유만 있으면 된다

휘발유 들이부으면 뱀쨩 반응

비명지르며 진정하라고 외쳐요

휘발유대신 민트초코피자 주는 건 안되나요????

그건 암냠냠 먹어요
특이한 맛이라고 고개 갸웃 할듯

민트초코가 안 통하다니 빌런 의문의 1패다

이걸로 외계인보다 악마가 강하다는 가설이 증명되었다

이 바디워시 향 좋다! 모하여요~

"......"
"......"

두 명의 아이가 동쪽 하늘을 향해 기도하고 있다. 미세정령과 새소리만 들려오는 호숫가, 해는 한창 서향을 달리고 시간은 오로지 제 속도만을 쥐고 있다. 말없이 한 아이가 넘어간다. 풀썩하고 풀밭에 누우니 불그스름한 하늘 펼쳐지는 게 그리도 얄미울 수가 없다. 의미 없이 웅얼거린다. 비명도 질러본다. 그런다고 지루함과 귀찮음이 가시지는 않는다.

"재미없어."
"칼리* 도련님, 그래도 해야 하는걸요."
"재— 미— 없— 어—!"
"이번에도 끝까지 잘 기도했잖아요! 엄청 열심히 하는 게 보였는걸요."

기도가 끝나고 알람 아티펙트를 갈무리하는 아이, 트리스*도 칼리 옆에 덩달아 털썩 눕는다. 눈꼬리 완만하게 휜다. 그게 불만스러워 칼리가 입을 비쭉 내민다.

"거짓말하지 마."
"정말이에요."
"기도할 때 눈 감잖아."
"귀는 열려있어요."
"나 투정 못 부리게 하려고 일부러 칭찬하는 거지? 다 알아."
"들켰어요?"

잠시간의 정적. 그리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터뜨리는 웃음. 의형제만의 시간을 방해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얕은 바람에도 쉽게 흔들려 금세 파문을 일으키기 마련인 호수마저 두 사람의 말소리를 듣고만 있었으니.

"배고프다. 산딸기 따먹을까."
"과일 말고 고기 먹고 싶어요."
"그래? 그럼— 집으로 돌아가자, 트리스."
"네, 칼리 도련님."

칼리가 내민 손을 트리스가 잡는다. 두 사람만의 비밀 공간을 뒤로 하고 떠난다. 석양을 향해서, 저무는 태양을 향하여.

아 맞아 주석

칼리: 이졸데. 본명인 캘리스터스의 약칭
트리스: 이졸데의 의동생.

트리스... 옛날에는 정신연령이 안낮았던건가

으어어어 독백이다 독백
기운찬 이졸데는 또 귀하구먼유

>>31
아무래도 과거엔 어리기 마련이죠

>>31 캐치해주셔서 기쁜 공주

>>32 말할 때 ...를 쓰지 않는 졸데
만나기가 거의 쓰알급

뭔짤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벤자민 버튼씨는 확실하게 아닐 듯

독
백
조
아

안침울한 졸데는 귀하군요

아무튼 성장하면서 다들 뭔가 일어나는 것이다
어릴땐 밝은 성격이었던 주나
어릴땐 기운찼던 이졸데
어릴땐 여리여리했던 넛케이스

그게 바로 과거사의 묘미니까요
음...!

어릴땐 순했던 클레리 무어...

>>39
그렇다
그 갭이 좋은것이다

(변화가 크게 없는 애들만 데리고있음)

>>40 맛잘알

근데 공주네 애들은 졸데랑 약간 애매한 공책이 말고는 과거랑 현재랑 갭이 없는듯
애기 때 성격 그대로 큰 놈들

>>41 미니미라 생각하면 그것도 매우 맛있음

없으면 없는대로 귀여웟
그대로 몸뚱이만 쭉 늘렸구나 싶어서

>>43-44 (햘쟉)

사서주는 그것도 조아

크면서 성격 아예 바뀐거 같아도
가끔씩 어릴때 성격 나오는거

>>45 맛 잘 알

크면서 조용해진 캐가 유사시에 다혈질 된다든가

어우 너무좋네

옛날성격 나와서 급발진하려다 움찔하면서 참고 체면차리는거(?)

애들 어릴때 찾아가서 내가 네 미래의 배우자란다 하구 장난치고 싶다

오 저거 존맛썰나오겠다
백주맛잘알 맛잘알

그럼 이제 존맛썰을 찌시면 됩니다 자 어서 썰을 풀어보시지

내가 니 미래의 배우자다!!!

애기달새: (경계) ....이상한 사람 (도망침)
작약이: 엄마 이 아저씨 이상해요(울먕

애기주나... o0o 하다가 미래의 신부님에게 흥미가지고 졸졸 따라다님

>>52 귀여웟
어흑 기여웟 까까랑 인형이랑 이거저거 챙겨가도 같은 반응일가요

>>53 하............................................... 백이주가 미국시민이 아니라서 참 다행이야

>>54
달새: (경계)(인형하고 과자 봄)(눈빛살짝흔들림)
달새: ........ (그래도 경계)(도망은 안감)

작약이: 엄마아빠가 과자사주는사람 따라가지 말랬어요

>>49
랑댕: 증말유? 하고 몇 바퀴 빙빙 돌면서 관찰하다가 손 잡고 가족들한테 소개하러 감
흑백: 진짜라고 믿지는 않겠지만 미래의 저는 어떤 사람인가요? 하고 물을듯
음표: 갑자기 냅다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
폐안: 팍 진지한 표정 짓고 빤히 보다가 호랑이가... 아닌데도...? 하고 물음
공책: 엄마가 결혼하라 시켰나보다 싶어서 얌전히 고개 끄덕이고는 착한 척 말 잘 듣는 척 가만히 앉아있음
졸데: 허? 거짓말 하지 마세요 내 나이가 6살인데 미래에서 왔다는 말을 믿겠어요?
신생: -"ㅁ-) ?!?!?! 하고 놀라다가 자기는 그럼 엄마냐고 우리 사이에 아이는 몇 명이냐고 물어봄

>>>> 호랑이가... 아닌데도...? <<<<

흑흑 애기들 너무 귀여워 달새 귀여워 랑댕쓰 귀여워

>>호랑이가 아닌데도<<
음표 우러
울지마 내가 잘못했어(?) 우쭈쭈쭈쭈쭈
랑댕이 순수한거바 볼뽀담하고싶내

애기주나 졸졸따라다닌대
병아리야 병아리

주벤쌤 어릴 적에는.. 좀..

주벤: (울먹)(소심)(쭈글쭈굴)

주벤쌤 귀여워
ㅜㅜㅜㅜㅜ
쭈글쭈글해진거 펴줌

달새쟌 귀여워 과자랑 인형으로 홀려버렷어
작약이 똑부러진거도 기여버 그려 작약아 이상한 사람 쫓아가면 앙댄다,,,

랑댕이아 상견례 시켜준다 왐마야 귀여워서 어카니
음표쟝..... 왜우나요....,,, 나 이런사람ㅇ랑 결혼하는거야?ㅠㅠㅠㅠ 밖에 생각안나는
공책이 맴아파 우엥 뿌에엥

주벤샘,,, 다리미,,,, 건조기,,, 꽃 안구,,, 사탕물고,,, 뽀쟉혀라,,,,

그 외에...
CQ: 상대가 자기취향 아니면 거짓말 -!!! 하고 빽 소리지름(참고로 진짜로 넛케여도 소리지름)
뱀씨: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고 언제 도망칠지 기회를 노림

애기달새한테 과자와 인형 주는법

1 바닥에 과자와 인형을 놓는다
2 양 손을 펼쳐서 무기같은게 하나도 없다는걸 보여준다
3 그 상태로 천천히 뒤로 물러난다
4 5걸음정도 물러난 뒤 관찰한다

무슨 야생동물과 친해지는 방법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뱍이주네는,,,
백이는 진짜 미래 배우자라구 믿고선 자기 좋아해줘서 고맙다구 빵글거리겟다
티콘이는...... 믿지는 않지만 어른 장난에 장단 맞춘단 느낌으로 정말 미래의 나를 많이 사랑하냐고 물어볼것이다
셈씨는...... 아빠(교정직 공무원=교도소에서 일하심) 혹은 112 소환하러감
소은이는....... 우혜 인격이 있을때면 우혜가 피해버린다! 이상한 사람 차단!
포피는 신상을 텁니다 내 미래의 배우자는 어떤 사람인지 물음표살인마
네스트는 꽃밭으로 데려갑니다! 지구멸망하고서는 꽃은 머 먹은것도 아니고 잘 안키우는데 몰래 가꾼 꽃밭데려가서 꽃구경 시켜준다

>>62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시큐 취향확고한거 너무 너무다 선 가는 미남형이 취향이엇던가요

>>65
정답!
그런데 지금 사랑하는것은 넛케지

>>66 와기씻큐한테 선가는미남형씨가 내가 네 미래의 배우자란다 하면 무슨 반응일가요

>>63 백이주 이거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본거같애

그리고 실전에서 험하게 구르면서 펴졌다는 후문이?
시밬 저런 괴수들도 써는데 사람들정도야 머..가 되는 것...

다들 귀여워...

전편 situplay>1596319083>697
간접적으로 묘사되는 민감한 소재: 1편과 마찬가지로 도박중독, (스포일러: 신체절단 ), 아무튼 쓰레기같은 인간

어휴. 거 참.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만, 당신은 남탓을 하는 재능이 아주 뛰어나신 인간이로군요! 아니아니. 정말로 그래요! 저는 분명 처음에 당신이 회생하고도 남을 만큼의 금품을 지급했습니다만. 한탕을 노린답시고 그것을 죄다 도박에 , 속된말로 꼴아-박아놓고는, 돈이 다 사라졌다면서 제 탓을 하다니요!

상식적으로, 그만큼의 돈이 생겼으면 저축을 하던가, 다른 일자리를 찾을 생각을 하던가 하셨어야 하는거 아닙니까?그래도 그런 당신이 가여워서, 마치 엄청나게 많았던 달콤한 간식이 금세 사라져버렸다고 앙앙 우는 어린아이를 보는것 마냥 연민이 느껴져서, 제가 기껏 자비를 베풀어서 두 번째 소원을 듣기로 했습니다만 - 과연. 어린아이의 공상같은 터무니없는 요구나 해대고 말이에요!

아니. 당신도 알잖습니까. 이 세계에는 마법이니 어쩌니 하는 것들은 죄다 허구에 불과하다고요! 물론 저라는 악마가 존재하는 이상 완벽한 금기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보편적인 상식선에선- 그렇단 말이죠. 만약에 악마가 이런 세계에서 눈에 띄게 왕창 마법을 난사하고 다니다가는, 악마보다 더 급이 높은 존재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저 놈을 죽여라! 라고 명하시겠죠. 예? 그런 신을 농락하는게 악마 아니냐고요? 천만에 말씀! 이쪽 세계에도 나름대로의 규율과 선이라는 것이 존재한단 말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악마의 힘을 대놓고 펑펑 사용하고 다닐수는 없으니, 당신의 그 터무니없는 소원을 비교적 이 세계에서 눈에 띄지 않을만한 방식으로 완화한 일종의 타협안을 제시했습니다만… 그리고 당신은 이를 수락했고요. 네.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벌어들일 수 있는 손을 가지고 싶다'- 이것이 당신의 소원이었죠. 기억하시나요?

제가 뭐, 미다스의 손마냥 손에 닿는 모든것이 황금으로 변하게 해서 곤혹을 치르게 했습니까? 당신의 자식이 저때문에 금으로 변해버리기라도 했나요? 아니죠. 애초에 당신의 자식새끼라면 그 쪽이 도박판에서 팔아넘긴지 오래지 않습니까. 그것도 저와 만나기도 훨씬 전에요! 그래서 그 굉장한 손으로 돈을 마구 따내고, 그러면서 하루하루 뼈빠지게 일해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무시도 겸하고, 그러다가, 당신이 무시했던 사람의 손에 당하고 말기까지… 제가 잘못한게 뭐가 있단 말입니까?

네에. 최대한 마법적인 요소가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능력이 미치는 범위를 '손'에 한정시켰으니까요. 그러니까 그 손이 사라진 지금… 마법은 끝이 났지요. 그리고 그 손이 절단당한 것은 당신이 불필요하게 유가족을 자극했기 때문이고요. 어휴. 인간이란 참 알 수 없다니까요. 돈을 넉넉하게 땄으면 그걸로 됐지, 자기때문에 돈을 잃은 인간을 왜 굳이 깔아뭉갠답니까? 예전에 무시했으니까- 라니. 씀씀이가 커진만큼 마음가짐도 좀 너그럽게 가질 순 없는건가요? 넘치는 부에 비해서 아량은 정말 옹졸하기 짝이 없군요!

절단된 당신의 손은 처리되었겠죠. 그게 아니면 어디선가 탐욕스러운 부자들 사이에서 비싸게 거래될지도요. 재물을 벌어들인다는 오파츠로서 말입니다. 원래 돈을 벌어들일 수만 있다면 뭐든 하는게 인간들이잖아요?

…예? 잘 안 들리는데, 좀 더 크게 말해주실래요? 불만스러우셔도 어쩔 수 없어요. 뱀은 원래 청각기관이 없으니까 말이에요- 오히려 귀가 존재하지도 않는데 당신의 말을 열심히 들어드리는 제 노고를 칭찬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아. 그러니까, 한번 더 소원을? 아하하. 그런 얘기가 나올 만도 하네요. 네. 예상은 했어요. 당신이 그런 말을 하리라는 것쯤은.

하지만, 제가 굳이 왜?
당신에게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결말인걸요.

(쭈글애기주벤이 다리미로 쭉쭉 피고 극세사담요로 뽀송하게 만들어버리기)

>>61 애기에게 인형과 과자는 참을수없는 유혹이니까요 ㅇ,<

>>62 >>진짜로 넛케여도 소리지름<<
아이고 시큐야 아이고

>>64 >>67 애기길고냥이 달새쟝
경계심 만땅이애오

>>65 포피 신상털기ㅋㅋㅋㅋㅋ 포피답다ㅋㅋㅋㅋ
아고 티콘이 당연하지 사랑해 우리 귀요미

>>67
머뭇거리다가 기웃기웃 들여다봅니다

오오 뱜뱜이...!!

(쭈글한 주벤이가 여러 사람들 덕에 쭉쭉 펴짐)

뱀쨩 독백보니까 천악세계관 뽕찬다

손 댕강당할만 햇고만 화풀이한다고 우리 비얌씨 밟으려한다거나 하면 어쩌나 싶엇던 그치만 아마이몬씨가 잘 처리해주겟지

>>65 와기티콘이의 호감도가 상승! 티콘이 애정표현에 약하니까 말여
포피의 신상털기 훌륭히 협조해주신다면 어......... 장기는 안 털리니 걱정말자 0.<

뱀을 비얌씨라고 하면 뱀모습같고 아마이몬씨라고 하면 인간형같은 이 느낌

>>73 뭐라고 에주가 천악세계관 신캐낸다고

뱀이
진짜 악마같아..

손 안 잘리기 전에는 한번 파산하고 목을 움켜쥐고 짤짤 흔들었다(대화방에서 랑댕이에게 말했던 그거)

천사악마 어쩌구는 유구하게 보장된 맛집이었으며 이건 저기서 고기먹고 있는 뱀씨도 인증한 사실

장기털려도 좋을거같은데(?)요 포피쟝 마구 쓰담하고 맛있는거 한가득 먹여버리기

와기티콘이한테 공룡인형 잔뜩주고 공룡파자마 선물주고 해주고싶다 이히히히히

진짜 악마는 진짜 악마같습니다.

무슨 고기인가요 계약자 고기인가

랑댕쓰가 준 고기입니다
왕 물고 가서 아직 먹는중

독백빠라먹기

이군자주빠라먹기

https://imgur.com/tiycGsK
https://www.neka.cc/composer/10902

피크루 잼따.
뱀씨 인간형.

크아악(빠라먹힘
좋은 인생이었다

모하모하
뭔가........ 기숙사물 땡긴다
설정짜야지

왐마야 잘생긴사람

뱀쨩이랑 계약해버리기

아니 사람이 아니네

잘생긴 사람(인간형이니 사람 맞음)
잘생긴 악마(본질적으로 맞음)
잘생긴 뱀(맞음)
대충 다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말도 맞고 너의 말도 맞도다

인외캐가 좀 부족한데 하나 낼까도 생각중이고
근데 내가하면 외관만 인외인 동네아저씨 나올수도있음.....

외관이 인외인 동네아저씨?
최고모에

뭐인외아저씨캐

헐랭
감사합니다
설정짜기시작.... 시작.....

팤주 계심까
안 계실 것 같긴 한데

https://gaeyou.com/w/?17711
아놔진짜이게머ㅓ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

인외
좋죠
빠라묵을준비완료

"... 내가 너 헷갈리게 한 적 있냐"를 우승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주는......... 주어에 '나'를 많이 쓰는 아저씨가 좋다

나같은 아저씨가 어디가 좋다고
내가 잘못했다

역시 씨큐주

(과연....)

아저씨 캐릭터...
자신을 아저씨로 칭하는게 모에하다고 생각
아저씨가 1인칭이라던가

헬로 다크니스 마이 올드 프렌드

치맥 때리고 온 넛케주 등장

굿모닝 클주
굿모닝 다이스
.dice 1 208. = 158 .dice 1 48. = 28

굿모닝 넛주

음! 오늘도 초차원 시각은 건재하군!

와중에 위에 오지콘 월드컵 작성자 닉이 아저씨나이에저만나면개꿀이죠였던거에 뿜었고 뱀뱀이 독백 취향이라 쓰러졌고

>>62
어린 씨큐한테 거짓말-! 소리 들어서 어쩔 수 없는 마상+이해가 가버림 콤보로 말을 못 잇는 넛케를 드리겠습니다

상처입었어
상처입었어
미움받는것에 익숙하다못해 일부러 미움받는걸 자처하는 아저씨가-!!!

굿모닝

모하모하
그리고 독백 봐주셔서 감사함다
핥쟉

아 맞다 그러고보니까 이 노래 듣다가 모르가나님이 생각났다

>>107 어린+씨큐의 콤보는 어쩔 수 없다고(코쓱)
안그래도 애들한테 약한데 심지어 씨큐라니 무리무리다제
"...맞아. 아저씨가 장난 좀 쳐봤다."할지도

모닝이라는 사람이 왜케 많아요

다들 뉴욕에 살아서 어쩔수 없어

아 맞어
뱀씨 독백 읽고 궁금해진 건데 그래서 그 손 으데로 갔어요

.dice 0 1. = 1

https://ibb.co/Y3ys3Z3
>>90 캐디잠깐후레로해봄
예전엔 신체 움직이면 왼손이랑 오른발이 바로 따라왔는데 요즘은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떨어진 부분 따라오는 거 조금씩 딜레이 걸린다고 한탄하는 아조시

대충 인외 뿅 한 세계
세계관은 진짜대충짜야지

하와와
아와와유ㅏ와
옵젝헤아조시다 아와와와와

옵젝헤드조와

>>109 심지어 일러도 모르가나스러워
무슨 일이야

요즘은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떨어진 부분 따라오는 거 조금씩 딜레이 걸린다고 한탄하는 아조시⬅️최고

>>112
손의 행방같은거 별로 깊이 생각 안했는데
복수하려고 자른 사람이 가져가지 않았을까 싶따 아마

모르가나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좀더장전하고 일단 위키만들고
그러고나서 내야지 감사한거시와요

이럴수가 너무 갓캐라서 CE주는 뒤로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인생에 인외아저씨를 굴리는날이오다니
나이는 한... .dice 100 400. = 351살이라고 하자 상대적 아저씨

주나보단 어리군

하라부지

남의 캐 떠오르는 노래는 몇개 찾아놓고 내캐 떠오르는 노래는 못찾았다
뱜씨에게 어울리는 노래가 있을법도 한데

어떤 느낌 원하시는데요

뱀이다 테마곡으로 해주세요

>>125
대충 그래도 어울릴만한걸로 떠올린 후보곡들은
꿈을 먹는 흑백 바쿠
매구
The Wolf and The Sheep
정도임다
하지만 뭔가 부족해

아놔 근데 졸림
어카지
잘까

굿나잇

자라(철컥)

@클주
정말로... 믿으실 건가요? (쯔꾸르 공포겜에서 정말로?라고 되묻는 풍으로)

이거 뱀씨 생각나는거

안올라왓서요

아 왜링크안되냐고옦

하아아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노래로구나

어쩐지 링크 잘 보이더라

하아아

>>131 그리고 답변이 늦어서 죄송함다
네 믿을수도잇으요

생존신고

좋아요
그럼
차원을 넘어서 제단을 만들 수 있을까요 다갓 .dice 0 1. = 0

>>139 다갓이 신생이가 윈저씌한테 혜택 주는 건 안 된대요.........

칠하어요

요근래에 뭐 내쪽 세계관관련으로 질문있었나유

>>142 ㅠ

칠하여요

칠-하

그리고 추천 감사합니다 할쟉
참고하겠슴다

제가.알기론 없었슴다 :3c

>>144 다른 방법으론 윈저씨가 신생이 있는 던전탑에 들어오는 것도 있는데
이거는 클주도 곤란할테고 공주도 싫어요
윈저야 도망쳐

빵 좀 먹을게요
신샌이는 말이 많아서 한손톡이 안 됨

윈저씨 이름때문에 묘하게 아저씨같은거 뜬금없이 웃기네
3대 아저씨라고 사기쳐도 될거같잖아
넛저씨 (내려감)저씨 윈저씨

아저씨들 모여서 술먹어줘(?)

윈저씨 술 그냥저냥 마실듯
그런데 주사가 우는거여서 좀 진상인 편


그리고 라면먹고오겟슴다

7LL(특: 나이만 보면 아저씨임)

귀여워 윈저

개라개하야요오오

팤주계심까

아이이이이이이

situplay>1596323071>372
이거 왜 로맨틱하냐

그러게욧(딱히 의도치 않았었던 오너의 표정)

에러녀석 또 부정적인얘기만 하네
짱나네
ㅡㅡ

칠 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왜 곱씹을 수록 로맨틱한 대사가 되고있지
씨큐 생각하면서 한 말이라 그런가

에러보는 넛케 특) 씨큐 이프인거 대충 눈치 까고 있어서 볼 때마다 기분 묘함

뭐지? 이쯤에서 파피배달을 하러 가면 되는것인가?

하하 에러녀석 다 들켰대요(손가락질)

밤에도 쉬지않는 우리의 파맨
빌런짓도 근면해야 하는구나

이시대의 진정한 빌런은 빌런짓에 시간을 가리지 않습니다!!!

역시 빌런도 성실해야한다

윈저씨 질나쁜 직업적 발언 하다가 스스로도 이건아니지 태클거는 모먼트가 귀여움

그리고 나도 슬슬 졸리므로 잠들것다

씨이-
아니
씨이뱀주 바이

뱀-바

그럼 플로우에 따라 넛케주도 자러가겠다
톡바톡바

샤따열기

음~~~ 아침공기~~~

사람없는 새벽마다 나타나는 아리아가 좀 짠하다
홀로 머나먼 우주 행성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탐사선같아

움짤밈미

둠칫밈미

뱀 크기 가늠해보려고 치니까 큰뱀은 8m 뭐 이런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크기가 나오는데
작은뱀은 한 10cm 이런게 나와서 곤란함
왜이리 극단적이야

10cm 뱀: 개미집을 발견하면 행복해할 것 같음
8m 뱀: 악어랑 맞다이 할 것 같음

뱀 찾아보다가 1m 넘으면 뱀이 엄청 클거같지만 실제론 저희가 먹는 너구리라면도 50m가 넘는다고 하는 TMI를 알게됨

오너가 뱀에 대해 아는게 없다
사실 뱀씨도 뱀 모습을 취한것치곤 잘 모를듯 뱀씨:o w o ?
대충 뱀모습한 악마<이걸로 얄팍하게 생각해뒀다보니. 큭.

그리고 뱀 이기는 거미나 호랑이 이기는 뱀 이런것들을 보게 됨
뱀의 종류 너무 많고 너무 천차만별이잖아 ㅠㅠ
이 파워밸런스 어쩔거야

뱀씨 원할 때마다 자유자재라고 하는 건

유체역학적 뱀

윈저씨의 세계관이 더 시티인 것을 알게 된 이후 그 도마뱀이 정말 순수한 혈통의 도마뱀인지부터가 궁금해지는 중

>>179
실제로 그럴거같다보니 더 곤란하다
뱀씨는 나름 악마아닌척 하느라 열심히 뱀컨셉 잡고있는데 또 이쪽세계관 악마는 이세계 저세계 다니다보니

덤으로 식사중이라 반응이 느려집니닷

비암

>>184
뱀씨 ------ !!!

나는 내가 생각하는 뱀씨 이미지면 쟀을때 대충 어느정도 길이인지 알고 싶었던거지
뱀의 생식기에 관한 정보같은걸 알고 싶었던건 아닌데
(구글링의 폐해)

그 뭐냐 사람들이 생각하는 비얌과 실제 비얌의 차이점 같은 느낌이려나..(?)

의외로 찹찹부들부들. 뀨하는 강아지입. 동그란 눈(GTP를 외면하며)

갱싱! 다들 모하!

https://namu.wiki/w/%EA%B3%B5%EB%B9%84%EB%8B%A8%EB%B1%80
정말 하찮은 방어법을 가진 공비단뱀(볼 파이톤)

쮸하ㅏ

뱀씨 이미지를 어떤 뱀으로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여.

비단뱀이라면 4~7m(?)
보아뱀이라면 의외로 1.8~최대 4m가량..
볼파이톤이라면 짧뚱한 1.5~최대 1.8m짜리..(?)
킹스네이크류라면 보통 2.5~3m정도..

살면서 본 뱀
살모사
유혈목이
끝

모하모하여요

>>187
그거 봤다
귀여워

저는 하라는 과제는 안하고 뱀 서칭하고 있어요

뱀씨는 킹스네이크 느낌이더라구용

티미로 리내가 키우는 뱀도 깜쟝 킹스네이크!

동물원에서 뭔가 노란색 뱀을 본 것 빼곤 뱀을 본 적이 없워

사하

>>190 위쪽 뱀은 순하게 안 생긴 거 빼고 블랙맘바라고 생각해(??

#어릴_때_운동_많이_하면_키_안_큰다는_말을_들었을_때_자캐의_반응은

랑댕: 심각하게 내가 그래서 키가 많이 안 큰 건가 고민함
흑백: 신장에 유전자가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구나(끄덕)
음표: 줄넘기 많이 하면 키 큰다며?????
폐안: 저런~ 하며 하하 웃고 있는 하루 20시간 누워있는 호랑이씨
공책: 생글 웃으며 그래도 어린 아이가 운동을 하고 싶어하면 시켜주는 게 도리일 것 같다 말함
졸데: oO(설득력이 있는데......)(자기 키 봄)
신생: 심각하게 고민하며 제가 좀 덜 나댔다면 3m를 찍을 수 있었을까요...... 함

졸데 왜 설득당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m☆

뭔가 노란색 뱀
티비에 자주 나오는 녀석

맞어 킹스네이크들 생긴거 보면 뱀씨랑 이미지 꽤 어울리더라
하지만 크기는 좀더 작으면 좋겠다

살면서 본 뱀..

(이름을 모르는데 솔직히 블랙맘바랑 좀 닮았음)의 검은 뱀.
유혈목이
살모사
킹스네이크
콘스네이크
볼파이톤
비단뱀
우유뱀
GTP(그린 트리 파이톤)

예전에 파충류샵을 좀 다녔던 터라..

>>197 몬가많음

뱀수집가

하지만 본 뱀은 많아도 길러본 적은 없는.

뱀아이쇼핑가

#어릴_때_운동_많이_하면_키_안_큰다는_말을_들었을_때_자캐의_반응은
주나: 아... 그렇구나...(그런가부다 하고 진지하게 들음)
CQ: 운동따위 그리 많이 하지도 않은 내 키는 어떻게 된건데
ERROR: ...키가 그렇게 중요한거?

#어릴_때_운동_많이_하면_키_안_큰다는_말을_들었을_때_자캐의_반응은

데이브: 그것보다는 회복하는 데에 온 체력을 다 써야 할 정도로 크게 다치면... 네.
신더: 이걸 우리는 유사과학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극비네
드시웨: 그 놈의 키는 대체 정답이 안드로메다로 가 버린 모양이야?
에이스: 그런가? 내 생각에는 아닐지도 모르겠어.
말랑이: ...그럼 저 운동 안 했으면 얼마나 커지는 거에요?????

>>200 씨큐의 말에서 많은 게 느껴지는데

킹스네이크 찾아보니 사육사 나오는 유튜브 영상에서 보통 1.5m~1.8m라고 소개한다
킹스네이크도 뭐 종류가 많으니까
하지만 그래도 저것도 역시 생각보다 커

#어릴_때_운동_많이_하면_키_안_큰다는_말을_들었을_때_자캐의_반응은
달새: 그런걸 믿습니까?
미리내: 뒤지기 싫어서 달리기 하나는 미친듯이 하곤 했지
작약: 그럴리가요ㅋㅋㅋㅋ

어라 보고 있으니 어떤종은 생각만큼 안 크네
킹스네이크 갈까

살모사는 생각보다 주변에 많으니
숲같은곳 갈땐 주의하세용
특히 물가에 살모사 많아용

그는 뱀들의 왕이십니다(?

>>206 뒤지기 싫어서<리내야 우우웃 ㅠ

#어릴_때_운동_많이_하면_키_안_큰다는_말을_들었을_때_자캐의_반응은

주벤: 아...그런 주장을 하는 이들도 있기는 하지.. 그치만 나는 꽤 잘 큰 편이라서!
렉스: (드물게 있는 이능부적합자들에 대한 이야기인가 보군.)(걍들어줌)

살모사모살

이능부적합자<이거 맞니 아워글래스야

왕뱀이(귀여운)

왕뱀뱀이

리내쟝..잘 달리고 잘 숨고 그럽니더..

파스붙이고와야지 아고고

밥먹고오겟슴다
자연스럽게 윈저씨도 밥먹고옴

대충 뱀씨 길이는 1미터 전후일거같따

렉스: 그렇다. 이능부적합자(異能不適合者).. 왕국이나 공화국 쪽 단어로는 unfit ability people이라고 하는 편이다만
쮸: 설명하기 귀찮아.

윈-바

윈바여요..

렉스나 주벤쌤이 이능부적합자냐면 고건 아니고여..(그 가능성을 생각 못함)

설정썰조아
할쟉

윈바

사서주도 쓰담

뱀씨에게 일광욕 삠

갑자기 설정썰 풀고 싶어졌는데 질문 있으신 분

아이스크림 두 개 먹어도 되어서 기쁘다..!

>>223 저용
카부키쵸 일본 친구들이 한국 오거나 한국 친구들이 일본 가면 거기 사는 다른 괴괴한 친구들은 어떤 반응인가요

>>224 와 맛있겠다

하나는 바 먹고 하나는 찰떡아이스 머글 거시다..!

>>225
일단 인간들은 뭐... 와서 사고만 팡팡 터뜨리지 않으면 관광 오든 이민 오든 서로 상관을 안 써요. 이민 갈 거면 보고와 등록만 제깍제깍 해주면 됨. 근데 좀 네임드다 싶으면 알음알음 소문이 나긴 할 것 같네요
요괴쪽은 사정이 좀 다른데, 우선은 일본 쪽 요괴대빵들이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성향이 강해서 외부에서 요괴들이 오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급이 낮은 요괴들은 아예 죽여버릴 거고 폐안이 급 이상이면 건들면 자기들한테도 피해가 오니까 터치는 안 하겠지만 어서 나가라고 눈치를 좀 많이 줄 겁니다.
그리고 한국 요괴들은... 역사적 사건들의 영향으로 호국적 성향이 짙기 때문에 예로부터 우리나라에 침입을 많이 한 중국과 일본을 특히 안 좋아해요. 일본처럼 조직적으로 입국을 방해하진 않겠지만 만나면 "야 너 좀 잘 사나보다? 재밌냐? 어? 사는 게 재밌냐고 꼴받네" 하고 시비 거는 요괴들이 많아요.

>>228 폐안이랑 랑댕이네 할무니 마주치는 상상을 했어서 물어봤다는 어쩌구
사이에 낀 사람들만 피들거릴 것 같아보인다

>>229 랑댕이가 함무이 백허그한 채 말리고 음표가 폐안이 팔짱 끼고 다른 곳 가자고 끌고가는 상상
몸싸움은 아녀도 기싸움은 한두 번 할 것 같은

랑댕이가 귀엽고 음표가 귀여워요
그래 몸싸움하지 말아줘서 고맙다 어흐흑

니어 시리즈 세일하네오
역시 스팀이야 믿고있었다구

기력없다...

냥냥이 vs 댕댕이..?

에하에하
(기력나눠주기

에하
에주를 이불로 돌돌 말아줍니다

>>232 캐디가 굉장한 시리즈잖아

바이크 타고 다니는 공책이 보고싶다

저도 보여주세요

저도 못 보고 있어요

>>236 한쪽 손에 쇠빠따 들려주세요

히히
유명한 그 게임
드디어 맛본다구용

와 흑세라 입혀야지

햘작

캐릭들 밥까지 거르면서 뭐 할때 옆에 앉아서 김에 밥 싸서 입에 하나씩 넣어주고싶다

https://postimg.cc/F71D1Zb4
쿠치나와랑.....미아키(동거요괴묘)

oO(귀여워)
동거요괴묘 냥빨 하나요

>>241 일단 달새부터

뎁주는... 오전 7시에 잠든 죄를 달게 받으러 갑니다 그래도 덜 잔 건 아닌데
흐어어어어
생체시계 고쳐서 올게요

우.

과제하기싫어

이미지 지원

후후...

뜬금없는데 토순씨랑 뱀씨 같이 있는거 보고싶다
인간사랑하는 먼치킨토끼랑 인간사랑(위험)하는 먼치킨뱀

둘이 사이 좋을것같다는 뇌피셜이 잇어요
일단 토순씨는 뱀씨 호감도 풀상태에서 시작할듯(사유: 동물임)

하지만 뱀이라는 동물은 사실...토끼를 먹을수 있어(호러...)
물론 뱀씨는 안먹지만

일단 비쥬얼적으로 귀여울것 같음
그나저나 풀상태에서 시작하는구나 예상외다
악마인데!

뭐.. 일단 지금은 뱀씨가 악마인거 말 안하니까요
악마인거 알고나면 엘리과 악마인지 확인해볼듯

글고 포식동물에 대한 공포는 성인되고나서 극복햇습니다 와 다컷다

다컸다 토끼
뱀씨...
엘리과 악마라기엔 좀 그렇지(그보다 이건 엘리가 너무 무해한거지만)
계약자 손잘렸는데 팝콘씹고 있는 녀석이니
하지만 대화방 사람들 앞에선 필사적으로 착한척 할것이다 가식적인녀석

뻘티미
뱀씨 인간형 디자인은 복흑캐의 정석이라는 느낌으로 짰다
선이 가늘고 예의바른 존댓말을 쓰는 안경(외알안경이지만)낀 실눈캐
백미터 밖에서 봐도 수상함

하지만 그게 매력인걸
사실 뱀씨랑 계약해보고싶은 마음도 오타쿠 심장 어딘가에 잇음(씨주:?)

인생을 바르게 산 사람이라면 뱀씨랑 계약한다고 종치진 않습니다
안 바르게 산 사람이면 종칠수도 잇지만
그렇다고 할까 일단 톡방사람들에겐 웬만하면 엿 안먹일거같고

톡방사람들에겐 엿 안맥이는 이유
1.오래 볼 사람들 앞에서는 원래 내숭을 떨어야 한답니다!
2.메타적으로 사이 나빠지면 오너가 힘들다구~

2번에서 진심을 느끼고 웃어버렷어요

문득 ...
톡방에서 뱀씨랑 계약하면 인생조질거같은사람:전성기 클레리무어
이거 떠올리고 웃음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치 당장 손발 다 잘려도 할말없지..

자신의 욕망을 위해 나락으로 기꺼이 달려가는 인간<보통 이쪽세계관 악마들의 최고 이상적인 계약자인편
그때 봤다면 계약은 불가능해도 클레리 밀착취재 하고싶어했을듯
그래서요?어떻게 됐나요?죽였나요?살았나요?당신의 일대기를 전부 빠짐없이 말해주세요! 앞으로는 어떻게할건지 어쩌구저쩌구

지금 클레리는 이빨빠진 호랭이지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그런 질문은 그때 클레리는 이거 미친놈아냐 하면서 피햇을것같고
현클레리가 귀찮아하면서 대답은 잘해줄듯

대신 현클레리는 좀 노잼이조

톡방캐들끼리 캐치마인드하면 제밋겟다...
갑자기든생각

코드가 님들이 놓은거 하니까 온갖걸 답하는 톡방사람들

>>262 이런느낌인가

클가놈은 뭐 결점 이딴거 답할듯 원래 걔가 그렇지머

현클레리에겐 뱀씨도 무던할테니
유감!

과거클레리를 미친듯이 쫓아가는 수상할정도로 말이 많은 뱀

(메모)

씨큐:.......자존심?

풍란: 놓은거요?? 뭘 놨지(고민시작)
홍매: 미래!!

약간 현클레리가 인생 낭비한다-!!!!!! 식의 불나방이엇다면
윈저씨는 하..씨..아.. 낭비하기 싫은데.. 아 진짜 나.. 제대로 살아야 하는데 하 씨... 식으로 미적거리는 편이지
결론은 둘 다 할 건 다 함

>>261 짤 지원

씨큐랑 홍란이 왜 눈물나

윈저씨도 자기인생 조지는 라인이었냐고
수동적으로 조지냐 능동적으로 조지냐의 차이인가

짤지원 왔다
감사합니다
탐욕스럽고 인생조지는 사람들을 뒤쫓는 뱀씨

일단 직업선택부터 좀()
둘 다 자발적으로 조지는데 그 조짐에 있어서 찌질하냐 안 찌질하냐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잇습니다

클레리는 걍 밤새서 게임하고 자기 게임햇다고 동네방네 자랑하는 타입이고
윈저씨는 똑같이 게임은 하는데 계속 알트탭으로 뭔가의 과제의 잔재(진전은 안됨)를 계속 띄워놓는 타입

>>272 이깍깨물고 흐느꼇어요

⭐️코드가 님들이 놓은거 하니까 온갖걸 답하는 톡방사람들⭐️

넛케: "안 놓는걸 묻는게 더 빠르지 않나"
코드: "님들 왜케 많이 놓고 살아여^q^oO(나도 한두개로 안 끝나긴 하는데...)"
모르: "없는데!" 바라는것 빼고 전부
하일러: 인간

하일러 무슨일이야
괴인된거 이야기하는건가

>>279 정답!(실로폰 소리)
저렇게 솔직하게 대답하진 않겠지만

>>242
쿠치나와씨 팔뚝 두꺼운 걸 햝고 가는 공주

공주님 덕분에 쿠치나와씨 봤다

할쟉

그리고 공하

공하공하

(?냥짤)
갑자기 천사캐 굴리고 싶어짐

>>285 깁미댓

누가잇나요

네

저요

자 지금부터 서로죽여라

안 돼... 와타시... 클주쿤을 죽일 수 없다몽!

저어는 456억원보다 더 잇어야 살인할것같은데

>>291 아앗 조금 「감동」 받아버렷달까

456억원이면 좀 혹하네오

둘이 깐부시구나

여기서 한마디 햇다가는 뇌절칠까봐 그만

>>295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해주셧네요 감사합니다

공주네 애들 중에 456억원 주면 사람 죽일 수 있는 애들 누가 있나 고민해봤는데 이놈들 대다수가 돈 안 줘도 사람 죽일 수 있는 애들이더라고요
무슨일

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ㅏㅏ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

랑댕이는요

아저씨 층간소음좀

음표는요

아조시 시끄러워요

>>300 갸는 물론 돈 아무리 줘도 사람 안 죽이는 애죠
나머지 하나는 졸데씨

>>302 돈 받으면 죽여요

음표는 돈받아야 죽일거같다는 적폐캐해

>>305 정답이십니다

하지만 디아블로 서버가 터져서
저는 삶의 이유를 잃고 말았단 말입니다

윈저씨는.. 의외로 살인 시키면 안할듯
그냥 단순히 그.. 찌질해서..

기다리십시오 휴먼

(돈 받고 사람 죽이는 캐만 굴리는 사람)

삶의 이유 몇 시간 안에 생길 테니까 진정하세요 아조시

>>308 옆에서 부추겨도 안 하나요

>>307 대신 히오스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빽섭각까지 보인다던데
아무리 사람이 붐비는 주말이라지만 이건 말이 안돼
조선 천지에 있을 수가 없는 일이야

빽섭이면 좀 삶의 이유 잃을만도

>>311 부추기는 것보다는 본인 생명의 위협이 잇으면 그때서야 살인하겟지요

>>312

애옹

달새건 리내건 456억이면 거리낌없이 사람 죽이겠내오
작약이는 안이야...

EDEN애들은 돈보다는 명분으로 죽이는 애가 셋이고
정상적인 이유가 아닌애가 둘이군

바빠서 못쓰고있긴한데
대충 취옥의 처분은 대략적인 가닥이 잡혔어요. 아마 제일 먼저 무대에서 퇴장하게 될건 확실하니 뭐 미리말하는게 낫겠지.

456억원..
모바여요...

처형이에오..?

굿낫

(생존자가 있을까)

없어요

눈감겨서 도로롱 하러 가오

공바공바공바

공-바

파인애플피자주
안주무시나용

저는 ae스파의 마수에 빠져버려서 자러갈수없습니다

아앗아앗아..
사서주는.. 잠이 안왕.....

>>330 그런당신에게파인애플피자를드리겟습니다

절 대 파 피 해 @==(^0^)@

파-피멈춰!

이런 야심한 새벽에는 파피를 먹어줘야합니다

야식만 다 먹고 신캐 넣어부러야지..

(아무도 없을거같은느낌)
(라면의 유혹이 너무 강했다)

놀랍게도 아직도 잇는 김파맨오너이다

굿모닝

지금은 굿나잇입니다 넛주

쫀하톡하모하◠‿◠

>>340 (아무튼 굿새벽 인사를 위한 파인애플피자 투척)

셈씨로 폰 고장낫나 (검열) ㅇㅣ런 난입 하려다
신캐한테 너무 가혹한 첫톡개시 아녀 싶어서 수납했다

>>341 백이주는 파피 조아하지롱

2대 1이다
굿나잇이라 주장하고 싶으면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사람을 더 모아와라
그렇지 않으면 굿모닝이 맞는걸로 간주하겠다

제가 자러 가지 않앗으니 아무튼 굿나잇이 맞읍니다. 🐸

>>342 이럴수가!!!!! 파피가 통하지 않는다니 이럴수가!!!!!!!!!!!!

?????
님들왜안자요ㅕ

사서주도 저와 같이 ae스파의 마성에 빠져드는 것

잠을 자면 안되는 상황이다?????
ae스파의 노래를 틀면 됩니다
일단 틀면 잘수가......없습니다.........

>>346 단순히 자는데 실패한것 뿐(코쓱)

보글보글의 .... = 뭐야 그게 이상해

☆뭐야 그게 이상해☆

졸..려서..아웃..........

졸린건 킹쩔 수 없지
사바

냐

독백의 원활함을 위해 뱀씨에게 사역마같은걸 만들어주고 싶은데 종을 뭐로 하지
처음엔 고양이 생각했는데 좀더 유니크하고 덜귀여운 동물을 하고싶다
고양이를 키우는거에요 고양이에게 키워지는거에요 싶은 뱀씨는 끌리긴 하는데
고양이가 사냥감으로 인식하는데요?

거북이

거북이<귀여워

파충류의 귀여움은 전 차원에 알리도록 하자

인간은 어때요

도마뱀

기계는 어때[적당]

>>359
원래 인간형의 동거악마로 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근데 그러면 과거사 짜고싶어질거같아서
>>360
뱀뱀하군
>>361
최첨단 악마로군...

햄스터 어때여 햄스터. 귀엽잖아.
뱀뱀이 머리에 중절모를 쓴 햄스터가 올라가있다거나(지금 이 참치는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363
뭐야 이 아이디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방에서 대화할때 느껴지는 신생이의 뽀쨕함과
톡방 외의 곳(독백 등등)에서 암시되는 어딘가 쎄한 느낌의 갭이 좋다

밈미

모기 실어

https://twitter.com/Hpnq291/status/1447093406144995328?t=HH1DwH5fPGiYl01NVmWwYQ
밈미

>>365

>>365

>>368
이게 카운터짤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앤캐있는캐들 앤캐가 섹시한 뱀파이어 코스프레하고 할로윈에 나타났을때 반응

앤캐가 섹시한 뱀파이어 코스프레하고 할로윈에 나타났을때 반응

넛케: (표준방송심의에 의거하여 송출 불가능)

>>>>표준방송심의에 의거하여 송출 불가능<<<<

씨큐 반응도 내놔(철컥)

씨큐는 부끄러워하며 눈 피할것 같다

https://picrew.me/image_maker/427888/complete?cd=u8HyFz439I
섹시... 는 모르겠고 아무튼 뱀파이어 코스프레 씨큐

하지만 넛케가 피하게 내버려 둘까?(빵긋!)

할로윈 코스프레로 지팡이에 감겨 소품인척하는 뱀씨<이딴거 떠오름

>>375 이거 올리려고 빌드업 했구나
저는 좋습니다
햘작

달새- 커피마시던거 뿜고 손에 든 서류 툭 떨어트린다음 진지하게 패닉걸렸냐고 물어봐요

>>>>패닉걸렸냐<<<<

>>375 이런 빌드업 환영입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해 주세요

⭐️지팡이에 감겨 소품인척하는 뱀씨⭐️
⭐️진지하게 패닉걸렸냐⭐️

하지만 남캐의 섹시뱀파이어는 사서주 머리에서도상상이안나오는걸

섹시한!!!!섹시한!!!부분이!!!

남캐의 뱀파이어야말로 섹시한거라고!!!!!
꽁꽁 싸맨 복장인데도 피를 빠는 존재라는점에서 느껴지는 엣치함!
그 배덕감과 퇴폐미가 좋은건데!!!
하지만 넛케뱀파이어는 단추 풀었겠지

>>넛케뱀파이어는 단추 풀었겠지<<

신캐티미 하나 풀어야지
송곳니 잏습니당

>>383 (넛잘알 칭호를 수여한다)

뭐? 할로윈에 뱀파이어 톡방을 한다고? (초월번역)

>>384 송곳니캐
모에

>>384 송곳니 가와이

>>386 (!냥짤)

>>384 뭐 송곳니캐? 너무 좋아

넛케 뱀파이어
단추 세개 풀어놓고 '네 개는 좀 그러니 세 개로 참아야지' 이럴것 같다

>>386 댑주가 해준다고?
감사합니다

>>391 으아악

넛케...
방탄 복근이 있을 것 같음

친인간파 뱀파이어는 닭피나 양피로 연명한다는 설정 자주 보이는데
랑댕뱀파이어씨는 닭이나 양 피 빠는 것도 불쌍하고 미안스러워서 그냥 굶을 듯

뱀파이어 톡방....!

보글보글 닉변 언제할까
.dice 1 2. = 1
1 오늘
2 내일

>>392 술을 안 마셨다면 있었을것(글렀다는 소리)

넛케 뱀파이어 아무리 생각해도 망토라도 걸치고 있으면 다행일것 같다
헬테AU를 봐. 양복 자켓 안 잃어버린것 만으로도 고마운 수준이야

>>>>네 개는 좀 그러니 세 개로 참아야지<<<<
장갑 있으면 장갑도 어디 던졌을거같은

캐들 뱀파이어룩 썰 좋아
사실 뱀파이어가 아니어도 돼
더주세요

부글부글

그런 랑댕뱀파이어에게 선짓국을

보글보글보글

>>396 (넛잘알 칭호를 하나 더 준다)

⭐️부글부글⭐️

사실 뱀파이어라는 설정 자체가 약간
사람 외형에 가까운데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괴물임 + 피를 마시는 괴물에서 오는 그 오따꾸를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음
안 섹시하려고 해도 설정부터 뭔가 광기 버튼 누르는 그런 종족임

다크 판타지 사랑해!

>>393
랑댕아-------!!!!

>>393 저러다가 이제 욕망에 삼켜져서 폭주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어 본편 랑댕이?

>>401

신캐마려운데 세계관 짜기 귀찮다

>>401 맛잘알

>>403 ^~^)

>>405 일단 캐 내고 세계관은 나중에 생각하자

일단 내고 고민하자2222

인간이었다가 뱀파이어가 된 케이스 하면 그 변천과정에서의 심리변화라던가 갭같은것도 좋지 않아?
인간으로서의 이성을 지키고 싶은 뱀파이어같은거

>>409 맛 잘 알

커플인데 한쪽만 뱀파이어되는것도 좋죠....

본편 랑댕이⬅️확실히

님들 ㄹㅇ 뱀파이어에 진심이구나

뱀파썰... 코드는 사람 덮칠 능력이 안 돼서 수혈팩 빼돌려서 그거 빨고 있을것 같다
모르는 계약맺는것 처럼 소수 몇명한테서만 안 죽을 만큼 빨것같고. 근데 그러다 빡치면 킬따겠지만

>>411 크아악

하일러가 제일 정석적인 뱀파이어처럼 지내지 않을까?
사람인척하다가 뒤통수 쳐서 쯉쯉 다 빨고 '아 꿀맛이었다^^' 하고 치우는

피를 먹어야 살아갈수 있게 된 자신의 처지에 자기혐오를 느낀다던가..<씨큐랑 에러 좀 이계통일듯

'아 꿀맛이었다^^' <귀여워
우리 개굴파이어

랑댕씨는 하늘이 맑은 어느 화창한 날에 소리 없이 양지로 걸어나갈 것 같은 느낌이지

신더 뱀프는 뭔가 인간>뱀파이어 전형일 것 같다
스스로의 변화를 저주하면서도 인간을 보호하려고 애쓰... 다가 필멸할 운명으로 굴러떨어질 것 같음

나머지 친구들은 생각이 안 나네용
뱀파이어 코스프레 하다가 렌즈 잘 못끼어서 단체로 엉엉 우는 거만 생각남

렌즈 잘못 껴서 눈동자가 아니라 흰자가 빨개진 친구들

뱀파이어 코스프레 하다가 렌즈 잘 못끼어서 단체로 엉엉 우는 거 <귀여ㅝ

>>412 이런 거 좋아
뭔가 수틀리면 킬 따는 거

하일러
우리 빌런인줄몰랐던빌런쟝

>>417 랑댕이...
불타...?

흡혈충동을 가라앉히기 위해 단걸 먹는 뱀파이어 씨큐

달새 뱀파이어.. 별로 죄책감 없이 피 빨고 다닐거 같네용
밤만 되면 쓱 사라져서 뒷골목 사람 하나 잡고 피 쭉 빤다음에 흔적 싹 없애고 귀가하기...

>>415 >>417 뭐야 그러지 말아요 새 삶을 계속 살아줘

라고 말하지만 넛케도 잔잔하게 자기혐오 느낄것같고

⭐️뱀파이어 코스프레 하다가 렌즈 잘 못끼어서 단체로 엉엉 우는 거⭐️

파이어댕댕이 요괴가 있었는데 이름이 뭐였지

나는 렌즈 한쪽만 껴도 된다고 했다가 한쪽마저 크리티컬하게 안 껴져서 고통받는 드시웨
다른 사람 렌즈는 잘 끼게 도와주는데 정작 본인 거는 못 끼는 에이스
반사적으로 이미 눈을 감아버려서 트라이가 트라이가 아닌 말랑이

데비: (눈 색을 교체한다) (세피라)

>>423 끼니를 군것질로 떼우는구나(??

>>424 이것도 좋다
인간 때보다 생존 위해 다른 건 별 신경 안 쓰는 느낌

불개요

>>427 oO(불개)

>>424 피 빨 때의 그 낫닝겐스러움이 좋아-!

https://picrew.me/image_maker/168508/complete?cd=SNH3eh0Xlf
남자 뱀파이어가 섹시하다는걸 보여주고 말겠다
(뱀씨)

뱀파이어뱀씨는 뱀뱀파이어인가

불멈머

>>423 딸기 사탕을 쥐여준다

>>432 햘작한다

뱀씨는 뭐... 뱀파이어나 악마나 거기서 거기지 뭐(심드렁)

자기 사는게 우선이기도 하니까요(끄덕

맛저녁하새오~~~~~~

>>432 뱀뱀파이어(??
할작... 당한다

>>432 의지가 느껴지는 픽크루군요
10점만점에 10점 드리겠습니다

공책씨는
이미 기존 컬파가 흑발에 적안이고
시커먼 제복(교복이지만) 입고 다니고
본가가 어두침침한 산 속에 세워진 어두컴컴한 고성이고
무엇보다 낫닝겐이고

사실 누구보다 뱀파이어의 삶을 충실하게 사는 캐가 아닐까?

광공책씨

공책씨 이미 뱀파이어라는 별명이 붙었을 지도

주식이 에비앙인 공책씨

공책씨 해바라기 샤워기로 샤워해줘(?)

하... 미치겠군

인테리어 다 새까만 색밖에 없음

씨큐도 디자인적으로는 꽤 뱀파이어같은데
새까만 복장들
빨간 눈
하지만 단걸 좋아하겠지

더듬이쭉뿅

눈색때문에 뱀파이어로 오해받는 친구들

바깥에서 자꾸 짜라빠빠 소리가 들려서 괴로워라빠빠

짜라빠빠 그대는 아름다워

짜라빠빠 추는 랑댕이

아씨 상상했어

>>447 당뇨병 걸린 사람의 피는 달다는 이야기를 들은 씨큐(?)

(대체 저 술장콘은 엊ㅅ는 게 뭐야)

대체 저게 뭔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술의 망령인가

와중에 짤 따로 내용 따로였는데 미묘하게 그럴듯해 보인다

넛케... 왜 데포르메가 됐어...

⭐️넛케... 왜 데포르메가 됐어...⭐️

헤이 헤 헤이
탬버린 클럽

oO(무슨 드립이야)

핸드드립이요

커피엿구나
호록

주벤쌤: 제압목줄로 빨강으로 바꿀 순 있는데 컬러 잘 잡아야 함. 삐끗해서 노을과 같이 타오르는 붉은색 되면 황제폐하랑 똑같은 색이라서 금기시된단 말이지..
렉스: 눈 색 바꾸는 것 정도야.. 간단.

집이다! 모하여요

>>제압목줄<<
뭐시여 왜 목줄이여

저어 신생이 스진 하고싶은데 도움 좀 부탁드려도 되나요 님들

약간 톡장콘 리메이크 개념으로 이런거 만들었는데 캐좀 빌려주세요(철컥)

>>467 어떤건가욥

>>468 와 에즈다 에즈

아무나 데려가셔요

>>468 데려가세요
제발

이 곳은 연옥이다.


> 삶이 꿈이고 죽음이 깨달음이라면, 내가 나 자신을 다른 모든 것에서 특별한 취급을 받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그 사실도 역시 꿈에 지나지 않는다. — 쇼펜하우어

> ...
> 당신은 특별할 것 없는 인간이다.
> 그저 약간, 조금 더 남들보다 똑똑한 것밖엔 없다. 성공적으로 마도서를 읽을 수 있었고, 손에서 파이어볼을 발사할 수 있었으며, 그에 대한 보상으로 '끝없는 탑'에 대한 전설을 들을 수 있었을 뿐이다.
> 듣자하니 그 곳엔 수없이 많은 몬스터가 드글거리고 목숨을 노리는 온갖 함정이 산재했다 한다. 그러나 그 모든 시련과 역경을 이기고 최상층에 도착한다면, 그 곳엔 최고의 영광을 이룩하였으나 지금은 멸망한 하논 왕조의 단 하나뿐인 빛바란 왕관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다.
> 힘의 원천, 지식의 원천, 부의 원천, 명예의 원천.
> 당신이 무얼 바라 탑으로 향했는지는 당신만이 알 것이다.
> 그러나, 어쨌건, 결론적으로,
> 당신은 하논의 빛바랜 왕관을 손에 넣기 위해 던전으로 들어왔다...
> 퀘퀘한 곰팡이 냄새가 난다.


> (중간 로그 생략)


> 당신은 추방당한 신의 제단을 발견하였다.

---

< 설명
> 던전 '끝없는 탑' 내부에는 과거 하논 왕국에서 신앙하였다고 알려진 열세 명의 신을 모시는 제단이 남아있다.
> 당신은 제단에 무릎 꿇고 기도함으로써 그 중 한 명의 신을 믿을 수 있다.
> 당신이 신을 믿는 한, 신은 당신한테 시련을 헤쳐나갈 수 있는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 그러나 당신이 신이 싫어할 행동을 하거나 다른 신한테 개종한다면, 당신은 천벌을 받는다.

---

> 당신은 제단 위에 올랐다.
>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진다.
> 제단의 신한테 기도를 할까?
> (주의!)
> 이 제단의 주인이 누구인지 식별할 수 없습니다. 어떤 신을 믿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 기도한다.

> 당신은 추방당한 신의 제단에 무릎 꿇어 기도하였다.
> 제단의 주인, 이름 없는 신이 직접 당신의 앞에 강림하였다: 검은 베일과 검은 로브를 두르고 스태프를 든 거대한 백골.
> 제단의 주인은 당신의 용기에 감사해한다. "드디어! 고대하던 이 순간이 찾아왔어. 어둠이 너무 길었지."

---

> 제단의 주인은 서늘한 턱뼈를 달각거린다. "친애하는 나의 신도야. 부디 네가 부를 나의 이름을 알려주길 바라."

기쁘게 받아들이겠나이다.
>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_________

감삼다
와 신생이 이름지어주기

응애신생한테 이름을 지어줄 절호의 기회

워워어ㅓ어어어어어 잠깐 신생이 이름인 거야

하지만 원래 기원이 혼혈을 제압하고 강제하는 목줄이어서 어쩔 수 없어여. 일종의 고유명사화 된 거져.. 제압의 목걸이라고 정식 명칭이지만 대부분 목줄로 통칭하는..

끝에서 돌아온 자?
어둠을 두르신 창백하신 분?
뼈의 난장꾼?

>>477 oO(그랬었군)

>>478 예아 아리가또하옵니다

>>468 김파맨이랑 7LL 모두 얼마든지 OK입니다

>>468 오..이거 저도 빌려가셔도 매우 오케이임다.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전락하고 영락한 자?
깊은 밤의 마법사?

이런 종류의 이름이 왜 툭툭 튀어나오냐면 한 번 정도는 저런 칭호를 내 애들한테도 붙여주고 싶잖아 해서 머리 굴렸었기 때문

애초에 데이브한테 꿈나그네 칭호 붙여줄 때부터 난 글렀어

감삼다
샌즈... 파피루스...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꿈나그네 멋진데
공주의 중2심이 자극받음

>>485 접수

악질 게이머라면 와 샌즈! 나 사골국밥 붙일 것 같다는 생각이

>>488 접수

신생이의 이름
사골 국밥이 될 가능성이 생겨버림

1. 끝에서 돌아온 자
2. 어둠을 두르신 창백하신 분
3. 뼈의 난장꾼
4.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5. 전락하고 영락한 자
6. 깊은 밤의 마법사
7. 샌즈
8. 파피루스
9. 사골국밥

.dice 1 9. = 4

789번 ㄲㅂ

아 아숩 파피루스랑 사골국밥 탐났는디
암튼 지금부터 신생이는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로 닉변했슴다
와아이

와아이 불부수

불부수

불부수! 불부수!

불고기
부침개
수비드 스테이크

맛있겠다

공양(맛있다)

그 무엇도 마다하지 않겠나이다.

"좋은 이름이야, 멋진 별칭이자 근사한 이명이네. 나를 방금 처음 보았을 텐데도— 나와 이렇게 잘 맞는 이름을 지어주다니. 나의 첫 신도가 너같은 인간이라 기뻐."

방금 막 추방당한 신의 제단에 기도를 올리고 이름 없던 신의 신도가 된 인간은— 눈 앞의 해골이 차라리 입을 다물길 바랐다.

그 자가 나타나던 순간은 평생을 가도 잊지 못 할 것이다: 사방으로 흩날리는 죽은 꽃잎들, 천천히 내려오는 새하얀 발끝, 유려하게 흔들리는 검은 베일 사이로 보이는 차갑고 깊이 있는 백골의 눈구멍. 그야말로 움직이는 죽음 그 자체라 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누구보다 살아있다는 서술이 잘 어울리는. 정적인 위압감이 느껴지는 그런 신이었는데.

"아! 우선 자기소개부터 먼저 할까? 너도 잘 알겠지만 내 제단은— 어- 왠지 모르겠지만 다들 낡고 파괴되어 있어서- 내가 어떤 신인지도 잘 모르고 기도했을 거잖아. 아아, 정말로, 어쩜 이렇게 기특할 수가 있지? 위험을 무릅쓰고 나한테 귀의한 신도라니. 어쩜 이렇게 고마울 수가 있지?! 마음만 같아선 탑 최상층까지 번쩍 들어다가 샤샥하고 재빠르게 옮겨다주고 싶은데. 그러고보니 너 생긴 것도 꽤나 귀여운— 흠흠! 안 되지, 첫만남부터 얼굴 밝히는 해골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면 곤란하지. 좋아, 주제를 원래대로 돌려보자고. 나는 보면 알다시피 이 제단의 주인이고, 해골이고, 살이고 근육이고 장기고 정—말— 하나도 남지 않은 스켈레톤이야. 너는 이름이 뭐야?"

입을 여니까... 깬다. 매우 깬다. 분위기 다 깨는 주제에 심지어 말도 장난아니게 많다......
인간 마법사, 이제야 탑 하층부의 2층에 발을 들인 초보 모험자가 긴 한숨을 토했다.

"제 이름은 미나인데... 저기요, 정말로 신 맞아요?"
"............"

충격받은 해골신이 방 구석에 쭈그려 앉아 상심한 걸 달래느라 아까운 10턴을 그냥 날려버린 미나였다.

신생이가 너무 귀엽다
크아악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앗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생이니까... 이해해주라...

왁
나 컨트롤 a 했어

>>503
헐

분위기깨는 신이라서 더 귀여운건데
흐윽

저런 신이 원래

더 쎄한 법이야

한편 그 때 (구)신생씨는
신생: ヽ〳 ՞ ᗜ ՞ 〵ง

신생 은 이름을 얻었다!

신생씨 진짜 너무 귀엽다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것인가

불고기부침개수비드스테이크가 머릿속을 안 떠나요

>>509 자꾸 귀엽다귀엽다 하면 아직 어린 해골 버릇 잘못 들어요

그동안 값싸게 만든 신생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티에 제캐도 빌려가셔도 됩니다
뱀콘 기대된다

아와와 신생쟝(불부수쟝)

>>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와와

귀여워!

향수 향에 뭔가 쎄한 향이 잇네요.. 뭔가.. 쌔한.. 향?

흑막향수

독백음존맛탱

https://picrew.me/image_maker/1260161/complete?cd=jN23T7eR9a
과제하기싫다
여기앉아피크루나두드리고싶다네
(CQ)

공주도 여기서 픽크루나 햝고 싶어요
햘작

뭔가.. 양이 적게 남아서 그 섞임이 좀 잘 안 되어서 그런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이 향수 후기에서 가끔 어떤 사람들은 그 뭔가를 느낀 모양이더라고요.

situplay>1596313097>671
크롬 번역기의 상태가?

향수알못은 몬가 몬가인 거시야

그 뭐지.. 기름과 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함다.

원래는 유화제 넣어서 둘이 섞여서 향이 조화로워야 하는데. 분리된 느낌이라 향이 따로 노는 그런 거져.

정확하진 않은데.. 이해하기엔 편한.. 그런 겁니다.

oO(그런)
그러니까 지금 향이 제대로 안 섞여서 몬가 몬가라는 거구나

정확히는 아니지만.. 뭐 대충 그런 셈이죠.. 지금은 쎄한 향이 좀 날아가서 괜찮은데. 아까 전에는 향이 좀.. 쎄함이 강했어요.

쎄한 향 궁금해졌다
웃 우웃

situplay>1596313097>672 접수

(?)

만우절날 우리 어장 제목은 빅뱅의 초강력 독백이다

공주님께서 절 찾으셨단 이야기를 2일이나 지나서 들었슴다 죄삼다

를

했다

아동복 판매와

-3000 를 할 거에요

덥다...

창문을 열면 좀 시원할지도..?

창문을 열면.. 모기가 올 지도 몰라요..
팤하팤하

살인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 주의!

201521027 하소은 과 ; 가 둘 다 나옵니다 :3c
201521027 하소은 : 초톡방에는 16년도에 접속 중. 천우혜와 위대원이라는 인격이 존재하는 삼중인격.
; : 초톡방에는 현재 시점으로 접속하지만 이번 독백에서는 하소은 시점이기에 16년도 시절. 11년도에 가족과 친구를 범죄로 잃은 경찰.

이름 : 한세미
생년월일 : 1988.08.29.
성별 : 여
키 : 159cm
몸무게 : 49kg
혈액형 :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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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미. 저 여자는 소은의 천적이라고 우혜와 대원은 생각했다. 첫 만남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그렇게 생각했다. 그는 책임감, 끈기, 아집, 죄책감 중 어느 것이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일에 있어서 포기하는 경우가 없었다. 경찰공무원, 경찰, 경찰수사관, 형사, 짭새, 민중의 지팡이, 기타 등등. 다양하게도 불리는 그의 직업은 법 앞에서 떳떳하지 못한 자들을 쫓아 찾아내는 것이 일이다. 제일 낮은 직급, 이제 막 어깨 위에 꽃봉오리 하나를 달았던 적 끔찍한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세미는 여전히 옷을 벗지 않았다. 그래서 가족과 친구를 잃고도 5년째가 되던 해, 잇달아 발생한 골치 아픈 사건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맞는 것을 지켜보았다. 중구난방의 피해자, 연쇄 살인임을 증명하는 괴상한 증거, 좁혀지지 않는 수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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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새끼도 아니고. 전화벨 소리가 한번이 채 울리기도 전에 연락을 받고, 열심히 뛰어 곧바로 운전대 앞에 앉은 한세미는 중얼거렸다. 그리고 조수석에 내던져진 종이 뭉치로 손을 뻗었다. 종이 뭉치에는 사이사이 사진이 클립으로 꽂혀 있었다. 사진에서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는데, 풍선이 바로 그것이다. 시체가 발견된 지점에서 멀지 않은 곳, 혹은 시체의 바로 옆이든 그 위든 터져버린 풍선을 금방 찾을 수 있었다. 풍선의 색은 오로지 빨강과 파랑 두 가지, 당연하게도 지문은 발견되지 않았다. 흔적이 남지 않은 것은 풍선에서 뿐만이 아니다. 현장이 그렇게 외지고 숨은 곳도 아니었다. 번화가나 상가, 대학가 골목길 같은 이동 인구가 많고, 누가 언뜻 들여다보기만 해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훤히 보이는 그런 곳이다. 그런데도 범인은커녕 용의자라고 지목할만한 사람은 없었다. 나무를 숨기려면 숲에 숨기라는 말이 생각났고, 한세미는 혀를 찼다. 방금 온 연락도 동일범의 소행이 확실하다며 와서 확인해보라는 연락이었다. 이번이 다섯 번째다. 풍선 연쇄 살인의 5번째. 이번 현장은 한강을 따라 서울 반절 정도를 가로질러 가야 했다. 심지어 지금은 퇴근 시간이고, 하교 시간에 걸쳤다. 새빠지게 달려가면 피해자만 바뀐 똑같은 현장이 기다리고 있을 확률이 높고. 실마리라도 하나 있으면 좋을 텐데, 생각하며 안전벨트에 손을 뻗는다. 왼쪽 어깨에서부터 오른쪽 골반 옆으로 내려와 찰칵 소리를 내며 안절벨트를 채웠다.

아니, 곰곰 잘 생각해보면 엉켜있는 실마리는 하나 있었다. 바로 이전, 4번째 사건. 골목길에서 풍선이 터지는 소리가 나기 전, 골목길로 들어가는 웬 여성을 보았다는 주변 가게 아르바이트생의 목격담. 우연이었다. 그 여성이 취향이길래 눈여겨보고 있었단다. CCTV를 확인해보았다. 다른 근처 상가 CCTV에도 또렷이 찍혀 있었다. 골목길 언저리에서 커다란 백팩을 메고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무엇이 들어있는지 가방은 꽉 차 있어 보였다. 전자담배도 아닌 연초, 길거리 흡연은 해도 꽁초를 길바닥에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의 소유자. 키는 160 후반대, 마른 체격, 밝은 염색모, 검은 안경, 나이는 20대 초반 즈음, 겉옷으로 과잠에 블랙진. 피해자가 골목길로 들어가고 바로 따라 들어간 여성, 그리고 5분가량 후에 풍선이 터진 소리를 들은 최초 목격자가 골목길에 들어간다. 한세미는 생각했다. 그 여자가 용의자라면? 불가능한 가정이다. 네 번째 사건의 피해자는 목이 졸린 후 기절, 뇌사 상태에 이른 후 목이 부러져 죽었다. 무언가 도구를 사용한 것이 아니다. 맨몸으로 한 것인데 피해자는 성인 남성이었다. 5분 안에 성인 여성이 성인 남성의 목을 조르고 부러뜨리고 도주까지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거기다 여성은 다시 골목길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 골목길을 통해 피해자를 지나쳐 다른 골목길로 이동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치 않은가. 한세미는 상가 내 다른 CCTV를 확인했다. 가해자가 다른 골목길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후 범행, 도망갔다는 가정이 확실해 보였기 때문이다. 이상한 점이 있었다. 지도 내에서 피해자가 발견된 골목길과 이어진 모든 상가 뒷골목 길과 상가로 이어지는 CCTV를 확인했다. 어떤 경로든 한 군데 이상의 CCTV에 찍힐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아무리 CCTV를 돌려보아도 용의자로 추정할 만한 사람은 없었다. 땅으로 꺼진 건지, 하늘로 솟은 건지. 다른 경로가 더 있는 건지, 건물 옥상으로 올라간 후 그 위를 건너뛰어 도주했다는 게 현실성 있어 보일 정도였다. 그 여자도, 아차.


여자 또한 사라졌다. 없다. 상가 뒷골목에 들어가기만 하고 나오질 않았다. 사라져버린 여성, 한세미는 그 뒤를 쫓았다. 그 여성이 용의자를 목격했을 가능성과 미친 삐에로에 의한 피해자가 되어 시체로 마주할 가능성을 고려했다. CCTV에 찍힌 과잠은 서울에 위치한 대학 것이었다. 명문대 학생이라 알아보기도 쉬웠다. 우선 여성이 사라진 것이 맞는가부터 확인하려 했는데, 이상한 일이다. 생글생글 웃으며 캠퍼스를 누비고 있다. 후자의 가능성은 박살 났으니, 전자의 가능성을 확인해야 했다.

소은이는 그때 저희랑 놀고 있었는데요, 이거 보세요. 휴대폰에 띄워진 사진이 시야에 불쑥 들이 밀어졌다. SNS에 올라간 사진을 여럿 보여준다. 위치와 장소까지 태그할 수 있는 참도 좋은 어플이다. 하소은, 15년도에 입학하여 현재 2학년으로 초등교육과에 재학 중. 키와 체격, 염색모는 일치했으나 4번째 사건이 일어났던 그때 소은에게서는 안경과 과잠은 보이질 않는다. 소은이 자취해서, 소은이네서 4차까지 달렸는데. 혹시나 해서 위치를 물으니 역시나 대학 근처다. 가방은 흔한 디자인이었고, 무엇보다 시간상 맞지 않는다. 택시를 타고 전력 질주를 해도 소은이 친구들과 놀았다는 술집과 현장은 20분 이상 소요될 거리다. 같은 대학에 재학 중인 닮은 사람일 뿐이라는 소리인가. 한세미는 허탕을 쳤다고 생각하며 돌아섰다.

한세미가 소은과 만나고서 며칠이 지난 오늘 아침. 한세미는 찜찜했다. 소은과 닮은 다른 대학생을 찾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초등교육과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흡연자가 적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CCTV 속 의문의 여성은 하소은인데, 알리바이가 확실하다. 석연치 않다. 한세미는 다시 한번 확인해보기 위해 SNS에 찾아갔다. 그 게시글 속 사진을 다시 살펴본다. 그리고 곧 욕을 지껄였다. 사진 속에 과잠이 있었다. 하소은이 아닌, 다른 남학생 의자 등받이에 과잠이 걸쳐져 있었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분명 과잠이다. 그래서 곧장 하소은이 자취를 한다는 그 부근으로 무작정 향했고, 지금 그곳에 있었다. 정확한 위치를 몰라 근처 자취촌을 빙 돌았다. 소득은 없었으나 지금은 이곳을 떠나야 한다. 현장으로 가야 한다. 우선 주차를 해둔 차를 빼기 위해 몸을 틀어 뒤를 보았고, 한세미는 곧장 안전벨트를 풀고서 차에서 뛰쳐나갔다.

.
.
.

대원은 동그라미가 좋았다. 그래서 풍선이 좋았다. 이상한 축제에서 가져온 이상한 풍선이 재밌었다. 빨간 풍선을 터트리면 파란 풍선이 있는 곳으로, 파란 풍선을 터트리면 빨간 풍선이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얼마나 먼 거리여도 상관없다. 대원에게는 재미를 주었으며, 대원이 사랑하는 누나 소은에게는 완벽한 알리바이를 주었고, 이번에도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었다. 대원은 형 우혜를 찾았다. 빨간 풍선은 1개 남았고, 파란 풍선은 2개 남았다고 알려주었다. 우혜는 빨간 풍선을 미리 준비해두자고 말했으며, 대원은 빨간 풍선을 들고 집에서 나왔다. 이윽고, 마지막 남은 빨간 풍선은 하늘 위로 날아가고 말았다.

아무도 없는 시간에 독백 올려버리기 <:3 일어난지 반나절도 안되는 기적의 생활패턴

아헐
헐
여름축제 풍선이 헐

왜... 사람이...있지요....? 이하이하여요
맞다 그 여름축제 그 풍선이다!
누가 갖고 놀라구 줫더니 저런데 써먹어요 아이고 소은아 우혜야 대원아

아니 풍선이 그렇게
아니

아니 또 생겨낫네 넛넛하하여요
풍선이 알리바이가 되엇네요 아이고 소은아 우혜야 대원아

저 울어요
모하.,.,.,.,.,.,.,.,.

톡하톡하
세상에마상에

독백 여담으로 살인묘사 더 자세히 쓰려다 이래도 되나? 싶어서 뺐다는 점
경동맥동이 어쩌구 산소가 저쩌고 하는 거엿어서 의학 묘사아니었나 싶고

울지않아도 갠찮아요 아무일도 안 일어낫는걸요 아마도

⭐️아마도⭐️

눈물을 머금고 joy 대신 파인애플피자를 배달토록 하겟읍니다.........

(머리쾅쾅쾅
그럿구나..........
아무일도안.일어낫...

거,, 모브들 5명 죽은거만 빼면 평화로운 독백 아니겟어요? <

파피감사합니다 냠

으악 머리를 깨심 어케요

아니
저 풍선 그거아니에여
여름 그거

백이주가 군자주를 쓰러뜨렸다!!

본스레갈말
.dice 1 2. = 2
1 갈
2 말

좋은 인생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이바이바
보고싶을거에요

백이주 쓸... 여름축체 머시기 짱많다
일단 티콘이 아직도 술어쩌고미성년자는성인된다 링고아메 5개 / 고양이 링고아메 1개 / 몸과마음도회춘하는 링고아메 2개 남앗다
미치겟음 몸과마음도회춘 링고아메는 하나 쓸예정인데.. 다쓰면 당뇨걸리기 좋겟네

어디가세요 선생님 가시면 안되는데

돌아가시면 안됩니다 선생님!!!!!!!! 파피드시고가세요!!!!!!!!!!!!!!!!!

아주 먼 옛날. 대결계가 없던. 폐허가 폐허가 아니라 신의 한 형태로 받아들여지던 시절의 끝자락에 신을 끌어내려 발악하려던 흔적인 이동도시. 탐욕스러운 라자라트나의 포악한 보석의 전시회가 열렸고, 라자들이 평생 모아왔던 그 유산이 잠자고 있는 저주받은 보석들의 도시. 비찬강주가 대결계 밖에서 활동이 목격되었습니다.

비찬강주는 현재 대결계 내부의 도시국가 평균보다 큰 크기의 이동도시로, 몇 개의 구획이 분리 및 결합이 가능하기에 꽤 자주 활동을 하다가 다시 잠드는 것을 반복하였으나. 이번 활동의 특이성은 한번도 활동하지 않았던 중심부가 활동하고 있으며 중심부가 주변구획을 찾아 결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정찰대의 보고로는 비 구역의 70%가 결합완료되었다는 보고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비찬강주. 저주받은 보석들의 도시.
오리지널 아이템-「메이드 인 리에츠」,「메이드 바이 라자」

목표
[메인]
각 구역의 증폭장치 제거 [0/???]
각 구역의 중앙통제장치를 이루는
결정구성증폭광학병기, 결정증식생성연마기기
중앙의결회의사통신기, 중앙통제권자격통제기
의 완전제거
저주받은 중앙통제권자의 해방 혹은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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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천강주의 완전한 제압 혹은 파괴

[보조]
라자의 수집품을 모두 수집하세요[0/123]
비천강주에 소재한 모든 박물관의 관람 스태프 찍기[0/88]
비천강주를 상징하는 각 보석 장신구 세트를 완성하시오[한 세트=티아라, 반지, 목걸이]
.
.
.
전체 보조목표의 달성

보상
라자의 수집품들 중 일부의 복제.
특정 인물들의 선호물품 조사 후 추가예정
완전의태 파인애플(?)

Coming soon...

이라 쓰면 되나(아무말)

졸다가 깼어!

비찬강주인데! 보조목표에 오타가 한무더기!
자야하는데...

모바여요... 다시 자야해...

>>완전의태 파인애플<<

쮸하쮸바~
아무도없겠지 크킄

새벽에 들렀다가 여름축제 풍선의 사기성과 소은이의 범죄와 세미씨 화이팅과 주벤쌤 또 일 하러가는구나를 외치고 자러 갑니다

뎁바뎁바뎁바

워째 완전의태 파인애플이 보상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
늦었지만 쮸하쮸바여요
아이코 뎁주도 뎁하뎁바여요 풍선은...문제가 없고 이제 사용자에 문제가 잇는 경우

그리곱 백이주도 졸리다 고로롱 백바백바

아침부터 독백들을 와아앙 먹어치움

와아앙

와아앙

와 스릴러다
situplay>1596329090>468
(틈새홍보)

(틈새자랑)

>>569 와아앙 맘껏 가져가셔요

>>559 완전의태 파인애플에게 파인애플피자 주고싶은 11시 47분

>>570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9 마음껏 가져다 쓰시오
코주 캐는 그다지 쓰일 일 없겠지만

모닝갱시이미이인

모닝갱시민

(공주를 부르는 팤주)

>>577 (햘작)

>>569 맘껏 데려가라는 뜻의 두둠칫

아 맞다 팤주씌
전에 올려주셨던 헬테에유에선 와이셔츠가 흰색이라 적어주셨는데 빨간색으로 바꿔도 ㄱㅊ을까요

그리고 혹시 에디 픽크루 올려주실 수 있으신지...... 참고용으루............

>>569 (맘껏 데려가셔도 상관 없다는 할쟉)

>>578 (와랄랄랄라)
괜찮습니다 할쟉 그려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에디 픽크루 여깄슴다!

머시여 왜 안 올라갔지

>>581-582 (와방 큰 햘작 하고 감)

>>572

[완전의태 파인애플이 입을 의태했다!]
[ㅋ 나약한 파인애플이 잡혀 피자가 되었군!!]

(츅츅해진 에디 짤)

모하모하모하

모하여요~

암튼.. 비찬강주에 초톡방 인원 떨구는(?) 이벤트.. 준비를 일단 해보는 쮸(※쮸는 이런 이벤트 해본 적 없음)

비천강주가 주벤쌤네 세계관이었던가요 재미있겠다(?)

비찬강주..
찬석=금강석(다이아몬드)의 다른 이름이라서여(?)

아무튼.. 해본 적이 업ㅎ어서 매우 걱정이긴 하지만여..

완전의태 파인애플....

주벤쌤한테 포션학 가르쳐달라 해야지

절
대
파
피
해

파피 멈춰!

오신분들께 드리는 인사 pineapple pizza 배달로 대체되엇다

파피파피.
개하여요~

>>592 멈추라 하면 하지마루요
이것이 이 시대의 진정한 빌런의 자세입니다....🍍🍕

쮸-하 입니다
점심시간이군요 그런 의미에서 파피하쉴????????

파피.. 어제도 저녁간식으로 먹어서여.
아직 두 조각 남아있을 듯.(???)

https://postimg.cc/gallery/CfyBWXZ
일단 지금까지 만든 톡방(장 아님)콘

너무너무 귀엽다

유용한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ituplay>1596313097>671
뻘한데 이거
폭풍을 부르는 어쩌구 톤인 것 같음

폭풍을 부르는 초차원 독백 대작전!

진짜 짱구 극장판풍 포스터 그리면 캐빌려주실분

와 저요

>>604
접수

여담으로 유에는 꼭 허락받고싶음
이유:그리기 쉬운데 임팩트있음
그리기 쉬움
배경에 대충 채워넣으면 짱구적으로 최종보스같고 좋을거같다

>>603 구석의 부리부리몬 자리가 탐난다

모하모하여요

와 저요
라고 하기엔 캐가 별로 없었다

모-하
위키 없는분들은 캐디 한번씩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톡방콘보고 그릴수도 있긴함)

(위키 업데이트 하러감)

공주네 캐들은 세계관윅기에 다 있다는 파닥거림

위키없는게 사서주 뿐이구나
본의아닌 저격됨
조장어장으로 와주세요 쎄주

와 랩으로 배틀 떠주세여

>>605 감사합니다

와 유에주다

애옹

위키,,그게 모죠...
애옹이는 그런거 몰라오ㅓㅇ...

톡방콘 할작

저희집녀석들은 언제든 빌려가도 괜찮습니다
아 신캐내는거 또 까먹었네
아

situplay>1596329090>468 도 신청자 절찬 모집중

달새로 드릴까오 리내로 드릴까오 작약이로 드릴까오
신캐는 아직 픽크루가 업쪙

유에주의 캐릭터
언제든지 써도 된다
아니지
써주세요
아니지
쓰지못해?

>>618
다 주세요
는 부담스럽다면 사서주가 원하는 캐로 주세요

위키 들어갔다가 칼리스토 프사 바뀐거 너무 예뻐서 기절함

AWAWA

>>616
감사합니다
혹시 위키에 피크루있는 화화 외의 다른캐도 원하시나요

신청이 늘어가는데 한 그림에 다 몰아넣을수 있을까

빠르게 만든 유에콘(?)
이거 말고도 트레 원하는 짤이 있으면 톡방콘으로 만들어드립니다

>>623 혹시 폐안이 입다문 것도 가능할까요

>>623 크윽 감사합니다

>>622 막 원한다거나 그려주시지않으면죽을거같다 보다는
쎄주가 원하시면 넣는것으로 가고싶은데 아뉘 신청너무많잖아 빼셔도무방합니다

>>624 네

>>627 와아이 사랑합니다

>>603 와아...

모하모하여요~

미역국을 먹어도 될까..(고민중)

>>620
https://postimg.cc/gallery/msGtw1v
맨 위 작약이
두번째 달새쟝
세번째 리내니인거시야

하루지나면사라지는거시야
못봤다면 말해주면다시올려주는거시야~~~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감사합니다
핥쟉

>>631 (뱀주 낼름햘쨕낼름낼름)

할짝거리며 울고있기

이거 약간 뱀씨랑 포피랑 네스트같음
(?)

어울린다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하는쪽이 흑백이인것도 어울리는듯
사람을 한강에 빠뜨려본적 있어?

훈이를 빠뜨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까?

그렸습니다
생각보다 짱구그림체가 힘들었기 때문에 채색은 없음

유에씨 평범하게 산치체크 해야 할 외형이라 뿜었다

빨라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시간을 쏟아야 하는 작업이라면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나다!

우리 어장도 이제 메이저장르 필수 연성인 짱구 크오 있다

이래봬도 그리기 힘들었음
으악 이건 짱구그림체가 아니야!! 으악!!! 이건 너무 못생겼다!! 하다가
그냥 다 포기하고 뱀씨에게 그리게 하니 나보다 잘그리더라
앞으로도 종종 악마에게 시키려고

뱀씨가 하루만에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악마에게 시키려고<<

달새쟝
사연있는 악당1로 나왔다가 배신하고 짱구팀으로 돌아설느낌

뱀씨는 펜 입으로 물고 그리시나

>>644
(짤)

>>645
상상에 맡깁니다

3년동안 월급이 같은건 배신각이지(진지

악당이라도 월급동결은 선넘었지

팔도비빔칩 jmt

와 3년동안 월급이 같다니.
1년동안 알바했던 데에도 슬쩍 올려줬는데.

situplay>1596329090>538 이 독백과 바로 이어집니다!

이름 : 한찬영
생년월일 : 1993.07.18.
졸년월일 : 2011.07.16.
성별 : 남
키 : 174cm
몸무게 : 63kg
혈액형 :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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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영. 소은과는 만난 적도 없지만, 생명의 은인이라고 치부해도 될 사람. 또한 우혜는 그가 남성임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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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미는 차를 빼기 위해서 몸을 틀었을 때 빨간 풍선을 손에 들고 있는 소은을 발견했다. 운이 좋았다. 자취촌을 빙 돌고 떠날 때가 돼서야 마주치다니, 이를 놓칠 수는 없었다. 소은이 범인이든 범행을 도왔을 뿐이든 상관없다. 일단 족치고 보겠단 생각으로 소은에게 달려들었다. 그렇게 꼬리를 자르고 다닌 사건의 진범이라기에는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했다. 왼 다리에 힘을 주어 축으로 삼고 소은의 왼무릎 안쪽을 오른발로 힘차게 올려 찬다. 그럼 상대방은 뒤로 넘어지고, 당연히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 위로 올라탄다. 왼 무릎을 구부려 소은의 명치께 복부 위에 놓고 힘을 주어 누르며, 오른 다리는 균형을 잃지 않도록 각을 벌린 채 주춧으로 삼는다. 그 후 왼팔을 넘어진 소은의 목 아래로 넣어, 그대로 목 뒤로 지나쳐 나온 손으로 옷깃을 꽉 쥐어 잡은 채 한세미가 허리를 곧게 편다. 소은은 한세미의 체중으로 복부가 압박되면서 잡힌 옷깃을 따라 상체가 딸려 올라오게 된다. 이대로 오른주먹을 마음껏 놀리면 되는데, 그러지는 않았다. 그럴 필요를 못 느꼈다.

대원은 당황스러웠다. 이 사람은 누구길래 난데없이 나타나서 자신을 괴롭히는지, 누나를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넘어지면서 놓친 풍선이 멀리 하늘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빨간 풍선이 빨간 점이 되어간다. 이윽고 보이지 않게 된다. 하늘의 반을 가리고 자신의 위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여자를 쳐다본다. 무서웠다. 자신을 죽일 것만 같았다. 매섭게 쳐다보고 있었다. 몇 초 전까지만 해도 풍선을 들고서 신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눌리고 있는 배가 아팠고 숨쉬기 불편하게 만든다. 대원은 누나를 괴롭게 하는 것들이 끔찍이도 싫었다. 대원은 울부짖으며 몸부림쳤다. 버둥거렸다. 다리만큼은 자유로워 이 여자를 걷어차려고 했다. 한세미는 이때 한 번 내심 놀랐고, 한 번 비웃었다.

힘이 세다. 버둥거리는 힘이 만만치 않았다. 한세미는 본인도 힘이 약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복부를 압박하고 있으니 당연히 소은의 하체는 자유롭다. 발버둥쯤이야 예상하였고, 소은의 발이 대차게 자신을 향해 올라올 때 자연스레 남아있는 오른팔로 가드를 올렸다. 그런데 이 힘 또한 평범한 성인 여성의 것이 아니었다. 운동을 한 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성인 남성과 맞먹는 힘이라고 느껴졌다. 자신이 지쳐 과장되게 느끼고 있는 것인가, 생각해보자니 소은의 표정은 제대로 겁을 먹고 있었다. 자신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모르는 게 분명하다. 제힘을 알고 있다면 겁먹을 리가 없다. 골반과 함께 하체를 틀어 균형을 무너뜨리게 하고 도주할 수 있는데 그 방법도 모르는 것 같다. 한세미는 그래서 놀랐고, 그래서 비웃었다.

형아! 애처로운 목소리가 한세미의 귀에 꽂혔다. 어린 아이 같은 비명이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어른의 도움을 요청하는 곤란한 상황에 부닥친 어린아이의 비명 같다는 뜻이 아니다. 어린이 특유의 높은 고음과 찢어지는 비명이다. 악에 받쳐 소리치는 그런 비명. 대원은 알고 있단 듯이 가볍게 발차기를 막아낸 여자가, 한쪽 입꼬리를 올리며 웃는 것이 동화책에 나오는 마녀 같았다. 악마 같았다. 소은은 대원에게 공주님이고, 우혜는 대원에게 기사님이다. 대원은 기사님을 찾았다. 도와주세요. 곧이어 공주님을 찾았다. 도망치세요. 눈물겨웠고, 눈물이 흘렀다.

한세미는 누나라고 외치는 소은과 눈이 마주쳤다. 굵은 눈물방울이 언제 맺혔는지 중력으로 인해 떨어지고 있었다. 한세미는 답지 않았다. 뭔 **이냐고 욕을 박았으면 박았지, 동요해서 손아귀에 힘이 빠질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동요했다. 한세미는 자신의 아래에 깔려 버둥거리는 것조차 포기하고 형과 누나를 찾는 여성이 여성으로 보이지 않았다. 어린 남자아이로 보였다. 그럴 리가 없는 성인 여성인데, 지금 자신이 제압하고 있는 것은 어린 남자아이라는 생각이 떨치지 않았다. 어린 여자아이라고만 생각됐어도 이따위 생각은 떨쳐낼 수 있었는데, 한세미는 결국 5년 전 세상을 떠난 남동생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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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혜의 트리거. 소은 혹은 대원이 위험에 빠져 도움을 요청하면 우혜는 바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소은은 극도로 사회생활을 꺼렸고, 우혜는 그런 소은을 대신했다. 그 시간이 자그마치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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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혜는 울며불며 자신을 찾는 대원에 반응했다. 우혜는 소은의 안전에 심혈을 기울인다. 소은이 위험 속에서 우혜를 찾으면 나타난다. 대원이 위험 속에서 우혜를 찾아도 나타난다. 셋은 분명 각기 다른 존재이지만, 소은의 몸 안에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원이 다치면 소은도 다치게 된다. 우혜는 줄곧 소은 대신 고통받고, 소은 대신 아파했다.

잠시만요. 저희 대화를 해볼까요. 손아귀에서 빠지던 힘이 다시 손아귀로 흐른다. 퍼뜩 정신을 차릴 수 있었던 건 울고 불며 소리치던 소은이 침착하게 대화를 하려 했기 때문인데, 무언가 본질적으로 좀 더 달랐다. 전혀 다른 사람이 된 듯한 이질감이다. 지금의 소은은 얼마 전 캠퍼스에서 만났을 때의 하소은이다.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 한세미는 미간을 구기며 소은을 내려다보았다. 우혜는 낭패라고 생각했다. 대원의 다급함과 불안감에 튀어나오듯이 주도권을 잡았지만, 상황이 좋지 않았다. 거짓말이 들통난 경찰에게 제압당하고 있는 상황이라니, 차라리 힘이 센 것은 대원이다. 셋 중 제일 키가 크니 유리할 법도 하지만, 우혜는 몸 쓰는 방법 따위 모른다. 하지만 다행히도 눈치가 빨랐다. 두뇌 회전 속도가 남보다 빠른 듯하다. 소은이 평생 눈치만 보았기 때문일까, 순간마다 우혜가 소은에게는 해가 가지 않도록 머리를 썼기 때문일까. 이 여자, 적어도 동생에게 무언가 있다. 손아귀에 힘이 빠졌던 것을 기억했다.

제 남동생이 많이 울고 있어요. 여동생도 많이 놀랄 거에요. 우혜는 도박판에 뛰어들었다. 다만 이 여자도 만만찮게 눈치가 빠르다는 점이 문제였다. 넌 누구고 5명은 누가 죽였냐? 떠보는 것이 아니었다. 우혜는 거짓말에 능했지만 한세미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후에 어떤 결과를 부를지 생각했다. 한세미는 적어도 소은이 풍선 연쇄살인 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확정 지었고, 이제 소은이 정범인지 종범인지를 가늠하고 있는 게 분명하다. 알리바이가 확실한데도 복부를 압박하고 있는 힘의 크기만큼이나 확신하고 있다. 그렇다면 꼬리 자르기가 아니라, 목을 자를 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하고 고민하게 만들어야 한다. 저는 천우혜입니다. 5명을 죽인 건 대원이에요. 방금 만난 아이요. 8살. 진실에서 비롯된 거짓이 제일 속이기 쉬운 것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우혜는 진실을 고하며 거짓을 더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대원이가 한 짓 때문에 소은이가 감옥에 갈 수는 없잖아요. 우선 놓아주실 수 있을까요? 숨쉬기 곤란한 것은 여전했으나 우혜는 힘겹게도 사람 좋게 웃어 보였다.

한세미는 흔들리긴 했으나 넘어가지 않았다. 그건 내가 아니라 피해자 유족한테 지껄여보시고. 되려 힘을 한번 실어 복부를 더 세게 짓누른다. 우혜는 본인의 결벽이 심한 것을 알고 있지만, 아스팔트 바닥에 뒹굴면서 그것에 대해 생각지 못할 정도로 코너에 몰려 있었다. 다급했다. 많이 이르지만 자신이 둘 수 있는 최강의 수를 꺼내기로 했다. 3명 더 죽었어요, 예전에요. 지금 체포하신다면 5건에 대해서는 몰라도 3건에 대해서는 함구할 겁니다. 한세미는 저 주둥아리를 한 대 치고 싶었다. 살인범인 줄 알았더니 사기꾼 기질도 있었냐? 우혜는 3건이 다 까발려지기 전에 한세미를 구워 삶아야 한다. 한세미는 3건을 다 까발리고 소은의 손에 수갑을 채워야 한다. 우선 첫 건을 까발리기 위해 소은을 일으켜 세웠다. 수갑을 채우고 조수석에 구겨 넣다시피 차에 태웠다. 넌 3건 다 불 때까지 집에 못 돌아갈 줄 알아라. 우혜는 말에 모순이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 3건 다 불어도 체포할 게 분명하다고.



하소은 : 닉네임은 201521027 하소은, 초톡방에 16년도 시간대에서 접속 중. 천우혜와 위대원이라는 인격이 존재하는 삼중인격.
ㅤ- 하소은 : 본인격.
ㅤ- 천우혜 : 주인격이자 2번째 인격. 소은이 6살, 가정폭력 상황에 시달리던 때 생겨났다.
ㅤ- 위대원 : 3번째 인격. 소은이 16살, 고입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때 생겨났다.
한세미 : 닉네임은 ;. 초톡방에는 현재 시점으로 접속하지만 독백에서는 16년도 시점. 11년도에 가족과 친구를 범죄로 잃은 경찰.
한찬영 : 한세미의 남동생.

>>598 >>637 귀여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백쓰고 잇던 중에 깜찍이들이 짱 많앗내 세상에나
폐안이 팝캣된거 넘기엽다 팝팝

셈씨 화이팅...(?)

흐앙
그림너무귀여움
+
독백보고.......어흑...........
소은아............

으아아
으아아
으아아아아!!!(독백 너무 좋단ㄴ소리)

누나라는 말에 죽은 남동생 떠올리는 세미씨가 짠하고
각 인격들은 어쩌다 생긴걸까 생각하고 있으니 주석에 다 나왔구나
역시 가정폭력이 사회를 망친다
부모자격없는 이들을 다 지옥에 쳐넣자

막장부모들로 가득찬 지옥

각 인격들이 생기던? 이야기는 이쪽에 더 자세합니다
situplay>1596278103>262 천우혜
situplay>1596298085>190 위대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소은이네 어머님은 이미 가셨어요 걱정마세요..............

그리고 대원이 만들어보러 다녀왓엇습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947708/complete?cd=A91bdRIAMo
좀 큼 8살 같지 않음

대원이 ㄱㅇㅇ
우리 대원이 하고 싶은 거 다 해(큰일날소리

쇼타 살인마? 이건 된다

까만피부 + 어린남자아이 + 실눈 + 눈물점 이게 은근... 픽크루가 없엇던 것입니다 그래 이미 불효 많이 햇으니 더해라

즈기요 여러분 진정해보세요

독백 쫄린다

그거와는 별개로 대원이 귀여움
햘작

각 인격이 생기게 된 이유에 대한 독백들도 읽고 왔고 .....................
....
악역을 응원하면 안되는데....................
세미씨 과거를 생각하면 더더욱...안되는데.....아무리 그래도 나쁜짓인데
근데 듣고 있으면(짤) 그래
역시 잘못한건 세상이다

읽어주셔서 감삼다
대원이가... 피는 안봣지.... (진짜 안보긴 함) 귀여워하셔도 피볼일은 업겟네요

짤 짱 웃기네요
의도대로 되서 뿌듯! 왜 셈씨가 되려 나쁜 것처럼 보이지? 를 의도햇습니다

맞다 셈씨가 소은이 제압할 때 쓴 방법은 실제 잇는 기술이다
백이주가 주짓수 배울 때 당하고 탭 248923번 쳤던건데 따라하면 클난다! 착한 참치들은 따라하면 안 된 어쩌구

그러고보니 설정 질문
소은이의 다른 인격인 우혜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는건... 소은이가 그렇다고 믿고있다는 느낌인가요
그러니까 인격에 붙은 설정? 같은 느낌?
이런걸 물어보다니 정말 띨띨하다
이해해주십시오 제가 말하는 감자다

그나저나 다른 인격들이 다들 남자구나
어머니라는 여성으로부터 받은 가정폭력인것도 영향을 미쳤으려나

말하는 감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아이고 아입니다 여쭤보셔도 됩니다
인격에 붙은 설정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 지식의 양도 차이가 납니다
백이주도 얘네 때문에 의도치 않게 해리성 인격장애에 대하여 열심히 알아보고 다녔는데 그런 경우가 있다길래 < 물론 정확하지 않다
16살 때 소은은 중학교까지의 지식밖에 없었지만
우혜는 18살 고등학생이었고 고등학교까지의 지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예스 그 가정이 정답입니다
그로부터 비롯된 (스포일러)도 있으니 백이주가 독백을 열심히 쓰기를 .......백이주도 바라는 바입ㄴ...._:(´ཀ`」 ∠):....니다,....

반면에 대원이는 우혜와 소은의 지식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3c
인격 사이의 기억공유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에 따라 다른데 대원이는 우혜와 소은의 기억을 모두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A 인격으로 있었던 일을 B 인격은 기억못하고 C 인격은 기억하는 경우가 있으며
A인격이나 C인격이 B인격에게 A인격으로서 있었던 일에 대해 알려주지 않으면 B 인격은 영영 모르게 되는 어쩌구 그런 저쩌구
(((물론 이 또한 부정확할 수 있다))) (((하지만 대원이는 그런 것이다)))

독백 화이티이잉.
실제로 지식도 고등학교까지의 지식을 가지고 있구나 호오
소은이 목표로 하는 그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묘사때문에 궁금해졌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https://picrew.me/share?cd=PkQFZtv7gp
흑점이랑 흑백이
라고 우기기

이럴수가 우리 대원이 천재야 천재
노벨상감이야
실제로는 감방감이지만

>>669
너무 귀여운나머지 저는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 실제로는 감방감이지만 ★

시든꽃네......독백도 써야하는데.........엔딩앞두고 무기한 게으름 피우기 _:(´ཀ`」 ∠):

>>669 깜찍해 잇츠러블리 뽀쟉해

ㅜ 백이주 지인들 본진 10cm 15cm 인형 사던데 우리어장도 하늘에서 인형이 뚝 떨어지면 좋겟내......

초톡누이

흑점이 볼빨아먹는 흑백이를 볼빨아먹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원이 어차피 92년생이라 실제로는 2016년도 기준 응애 8살도 아닌걸 머 0.<...............

아!!!!!귀엽다!!!!!!@@@

초톡누이
...너무귀여울거가타

https://picrew.me/share?cd=1BLxIol8BS
공책이

동물뼈모자 픽크루를 찾아다닌지 어언 1주일
찾지 못했다
대신 이걸 발견했다

아맞다사진첨부

호로로로롭
이런그림체 조와헤

호로로로로로로롭

귀쮺뿅

누구업슈

크아아아악

악령퇴산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

키에에엑

글루시코프 컴퓨터 메인 시스템 연구소

통칭 랩

소은씨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나요

두둥등장

페안콘 너무 마음에 들어서 큰일

진짜 귀엽다
다 잊어야해~~~
욥

욥

오늘 꾼 엄청난 꿈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사서주 출근하라고 깨우고 씨주 강의 들으라고 깨우는 꿈을 꾸엇다
어째서......... 이런 꿈을? 시험기간이라 머리가 좀 빙글뱅글햇나

어쨋든 쫀하톡하모하야요,,,,

오늘 날 깨워준게 백이주였구나
고마워

사서주 오늘 병원가서 채혈해야되서 일찍일어나야했는데
깨워준게 백이주였구나
사랑해오

밈미

할배밈미

운동하러감......

밈미

https://postimg.cc/gallery/PhxdnTv
톡방콘 업데이트
몇개를 수정했읍니다

백이가 너무 천사다
흐윽 흐윽
허억 허억
와중에 티콘콘 코드콘 이어지는거같아서 웃김

유에깅영어

>>699 어떻게 세피라가 이렇게 귀여울수가잇단말이냐

그리고 톡방콘 호롭

독백도 호롭

>>637
초톡방 짱구극장판 자랑하기

초톡방 짱구극장판 재감상하기

>>706 전부 누군지 알아버렷고 포인트깨닫고 웃어버렷음
짱구어깨에 지나치게 자연스럽게 잇는 뱀씨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704 햘작

약간 마법소녀의 마스코트 재질

요즘 접률이 떨어진 이유는 다시 겜창라이프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원래 주인공 그닥 안좋아함맨이라 시리즈겜에서는 꽂힌 캐릭터 나오는 시리즈만 하는 나쁜 병이 있는데
이번에는 하필이면 주인공에 감겨버려서그만

전부 알아봐줬구나
아리가토! 아리가토!

생산적이고 바람직한 생활을 하고있구나
스팀 라이브러리의 방치되는 게임들을 보며 잠시 반성

주인공한테 감겼으면 쩔 수 없죠
즐겜하새요

응원 감사합니다
반드시 최종보스의 모가지를 따오겠습니다

차가 식기 전에 오셔요

클주가 세상을 구할 여행을 떠나고있다

아아아ㅏㅏ아아아아ㅏ아아아ㅏㅏ아 두리엘 (검열삭제)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ㅏㅏ아

(디아블로를 하다가 하드코어 캐릭터가 두리엘의 렉권에 급사하여 모아둔 룬워드가 다 날아간 사람)

사하코하여요

현타가 왔어요
이제 다시는 디아블로 같은거 안해
악마도 안 잡을거야
초톡방에나 있어야지

어찌되었든 공하

뭔진 잘 모르겠지만 암튼 캐삭과 비슷한 수준의 무언가를 당하신 모양

X

정말로 캐삭이 맞습니다

죽으면 캐릭터가 날아가거든요

모하모하여요

죽으면 템 전부 증발하는 플레이를 하셨던건가(?

디아블로의 하드코어입니다
죽으면 정말로 캐릭터가 사라짐

후 하드코어 도전했을때부터 각오는 해뒀어야 했는데

어이고 저런

X를 눌러 Joy를 표하는 바

사서주 방금 심심해서 이것저것 보다가 갱장한걸 알았어오
사서주가 게임 쌩뉴비때 도와주고 알려주고 했던분이 사실은 현금 3자릿수 돈 빌리고 잠적한 사기꾼이였대요
........
머...머리가...띵해......

세자릿수...?

눈깔사탕 사먹으려고 사기쳤나

아앗아

3자릿수가 아니라
몇백만원대요

사주가 안 떼어먹히셨다면 불행 중 다행인데

게임은.. 심오하군요...(모바겜만 하는 평화로운 쮸는 영원히 모를 영역)

쮸하여요

다행히 그분 눈에 저는 떼어먹을것도 없는 응애삐약삐약이중의 삐약삐약이라 한푼도 뜯어먹히지 않았습니다

ㅋㅋ..어쩐지 갑자기 귓도 안받고 인사도 무시하고 죈종일 잠수만 타시더라.....

쮸하쮸하여요

하지만 모바겜도 가챠가 있다규
히히 질러라 히히히히히히히ㅣ(?

사기꾼은 무섭다.........

몇백짜리 사기꾼이라
뭐 채권추심으로 찾아서 두들겨패야 하려나

그래도 단위가 조금이라도 더 컸으면 기어코 추적해서 칼부림 났을듯

세상 참 흉흉하군

모하모하여요~

가챠... ㅎ...(찔림)

한 사람한테 빌린것도 아니고 여럿 속여가면서 등쳐먹고 나른 케이스라...

안 당해서..다행이에요...네.....

뭐 웬만해서는 그런 빽 없는 잡범놈들은 각잡고 단체로 소송걸면 잡힐거라 봅니다
하여간 형편없는 놈 같으니

진짜 똑똑한 사람도 의외로 사기에 당한다고 하니
나 빼고 다 똑똑한 초톡방 친구분들도 조심합시다

보통 사기를 한명에게만 치진 않으니까....
안그래도 쎄했던사람이 나중에 사고쳐서 떠내려오는경우면 몰라도 도와줬던 사람이 그랬다니 착잡하겠구먼

목표
[메인]
각 구역의 증폭장치 제거 [0/???]
각 구역의 중앙통제장치를 이루는
결정구성증폭광학병기, 결정증식생성연마기기
중앙의결회의사통신기, 중앙통제권자격통제기
의 제거
라자의 원혼의 해방 혹은 소멸
저주받은 중앙통제권자의 해방 혹은 소멸
비찬강주의 처분권한의 이양에 관한 삼주신의 허가 취득
비, 찬, 강(1,2), 주의 컨트롤타워의 해제 및 각 구획의 분리
각 구획의 활동정지
비찬강주의 중심부의 완전한 제압 혹은 파괴

[보조]
라자의 수집품을 모두 수집하세요[0/123]
비찬강주에 소재한 모든 박물관의 관람 스태프 찍기[0/88]
비찬강주를 상징하는 각 보석의 장신구 세트를 완성하시오[한 세트=티아라, 반지, 목걸이]
각 농업 구역에서 모든 특이식물 수집[0/78]
비찬강주의 랜드마크에서 인증샷or인증영상을 찍어보세요[인증샷 0/5][인증영상(1분 이상) 0/5] 선택
비찬강주의 통상 모드, 폭주 모드, 비행 모드 등 전체 모드를 작동 [0/5]
결정증식생성연마기에서 나오는 식용 보석을 섭취해보기
비찬강주에서 보석을 사용하는 포션 제조해보기[최소 0/3종류 이상]
Re,Sa,Fi,Ho 순으로 난도가 올라가는 저주의 재해 웨이브를 일정 피해 미만으로 돌파하기
사이모페인 효과가 나타난 보석으로 떠도는 악령을 감별하고 퇴마하기[최소 0/28마리 존재]
특정 보석의 굴절광으로 진입 가능한 반전세계의 눈물의 내해-소세나더리틸에서 서식하는 폐허의 진주를 채집하기
18가지의 탄생석 컬렉션을 수집.
황제폐하께 바칠 노을과 같은 타오르는 듯한 홍색의 강옥을 수집하세요.
마녀의 비공섬에서도 쓰이는 부유의 마법을 인챈트할 수 있는 특정 보석들을 수집하세요.
칠색의 부유자들이 귀히 여기는 오팔을 수집하세요.
바다를 원해야 하는 나태한 자들을 충족시키는 바다의 보석을 수집하세요
전체 보조목표의 달성

목표 많다아..(아무말)

똑똑한거랑 사회생활경험은 별개니껜
교사들이 그렇게 사기를 많이당한다더라고
또 사회생활을 많이 해봤다고 사기를 안 당하리라는법도 없고
결론은 속이는놈이 나쁜놈이다

되게 그... 스팀게임 업적 그런거 보는 느낌이애오...

그렇쥬 다들 사기 조심하고.. 돈 빌려달라고 하면 되게 소액만 빌려주고...(끄덕)
그러게여 그냥 적당히 얼굴만 알고 지내던 사람도 아니고 하필...

그런가여...

사실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여

역시 사기꾼놈들은 12게이지 납탄을 이용해 평생 사기를 치지 못하는 몸으로 만들어 줘야 한다 이게 저의 지론입니다

뭐야 뭔가의 굉장한 목표들이다

원래 씨큐의 절망편 이프니 당연한걸지도 모르지만
에러 굴리면 굴릴수록 코모레비의 향이 진해진다
뇌에 힘줘서 코모레비 참기 실패

교수님이연락ㅎㅐ서급하게리타

기억상실 네타가 보고싶어진 공주

이름을 상실하셨군요

센과 치히로 네타

이름을 상실한...

기억상실 좋죠..

내 진짜이름은 니기하야미..뭐더라...아무튼...그거다

기억상실 좋죠
관계의 상기와 재정립

여어 니기하야미뭐더라아무튼그거

공주는 갠적으로 기억상실 전엔 반말 쓰던 캐가 기억 잃고 존댓말 쓰는 시츄가 좋다

니기하야미코하쿠누시였나..

주벤쌤 기억상실 모먼트

혼혈의 본능대로 움직임.+제어 풀림+기억상실에 걸릴 정도로 강한 힘의 작용이면 이능과포화는 껌임
=날아오르라 주작가능(?)

농담이고 좀 소심해지고 매우 정중해지는 묘한 분위기가 나겠군요..

전자가 매우 심각하게 공주 취향인데
아숩

기억상실
좋은 클리셰다

스토리상에서 저런 게 나왔다면 한번 날아오르라 주작 너낌이 나고 제압당해서 구속구 주렁주렁 차고 있겠지만 이런 네타라면..

그거랑 별개로 저도 전자 매우 좋아함다(?)

하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

히히 간만에 술마셔갖규 저녁부터 밤이 사라졋다!
아무도 업는고게찌 우리어장참치들 코야 뽀 쫀빰쫀꿈쫀바야요
참치들 다 코야 자구익웅때 술냄새 풍기면수 셔터내리기 해버라가

https://postimg.cc/z3VYVzfk짱대박 뜬금업디만 요 사진은 셈씨이다 세미콜론 한세미씨 그 경찰씨

(꾸물꾸물)(닫힌 셔터를 보며 매우 당혹)

세미씨 ----- !!!!!!! 아름다워

체포당해보고 싶은 기분

코주낼름
뱀주낼름
쮸주낼름

(손수건으로 닦기)

https://picrew.me/share?cd=wuNiIkrmeG
공책씌랑 졸데씌

공책이낼름낼름낼름
졸데햘쟉햘쟉햘쟉
코주다시햘쟈아아악

사햝

(할짝할짝)

쮸햝

공책이머리위에 고양이올려주기

쮸하쮸하쮸하쮸하쮸핥

>>774 조용히 스르륵 고양이 머리에서 자기 품으로 옮겨안기

쮸벤머리위에도 애옹이 얹어주기

주벤쌤 머리위에 애옹이 올라가면 파닥파닥 날개를 고양이 놀음용으로 써줄 수 있을까..
(현실: 올려놓자마자 고양이도 모르게 부드럽게 내려놓음)

모하모하여요

멍무이는 초콜릿 먹으면 죽는다고 할로윈 때 받은 초콜릿 뺏기는 랑댕이 보고싶다
랑댕:(얼첚)

기력없다

달새 머리 위에 냥냥이 올려놓고싶다

랑댕이
초코줄게
볼살다오

파닥파닥 날개에
야옹이가 잽잽잽하는거 보고싶다

>>780 아파요 왜 때려요

>>781 달새한테 초코 주고 볼살 만질래요

하지만 고양이는 잽잽잽이 다 빗나가고..
주벤쌤이 일부러 느리게 하면 맞아주는 걸까..(진지)

생각해보니 ALC 자연발생종 고양이는 좀 많이 크지않을까..? 인공개량을 한 종은 좀 작겠지만.

(순간 머리를 깨물하는 호랭이를 머리에 얹고 다니는 주벤쌤 생각해버림)

거대밈미 보고싶다

거대
밈미

거대밈미~

>>780 아얏 스플뎀

>>781 달새: (초코 우물거리면서 볼만짐당하는중) (고롱고롱)

빅밈미

밈미

myammi

https://postimg.cc/gallery/QTxQRVc
슬슬 아이디어가 없어지는 톡방콘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뱀!!!!!!

띵똥땡똥

뱀!!

뱜

#자캐가_바라는_이상적인_죽음은
#자캐를_구원한_것은
#자캐가_포기하지_못한_것은
#자캐에게_마지막으로_남은_것은
#자캐가_믿고_싶어_했던_것은

하나 이상 골라잡아 하는 게 오늘의 숙제입니다

오늘 미나씨의 운은
.dice 0 100. = 15

체력 감소 다이스
.dice 0 10. = 7
0-3: 감소X, 4 이상: 1 감소

#자캐를_구원한_것은
주나: 카톡방의 모두
CQ: 카톡방의 모두
엘리: 사도닉스 (현재 꽃집주인분)
뱀: 자신

#자캐에게_마지막으로_남은_것은
ERROR:의무

카톡방의 모두 < 우엥
의무 < 우에엥

미나씨 운 무슨일이야

성인이라면 용과같이를 한번만.. 해줘... 방금전까지 질질짠 클주 등장
키류쨩.......

톡방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처럼 웃엇읍니다 특히 비얌씨꺼

졸데 표정 왤케슬퍼 먼일임

용과같이 이거나오는 게임 맞지
게임은 하나도 모르는데 음악은 안다

설마 하던 용과함께
스팀이랑 스위치에 없으면 무리

>>800 랜덤신님께서 져버린 모양

다메다네~ 다메요~

>>803 스팀에 잇읍니다

>>805 wow

>>802 웃음벨 on

세계관 TMI
뱀씨세계관 7대죄악 대악마들은 다들 죄인이었으나 그 능력과 가능성을 보아 신을 위해 봉사하는 존재들로
나락까지 떨어진 죄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주로 나락으로 더 밀어버리지만(악마들이 멋대로 그러는게 아니라 실제로 소원 권장방침)
대천사들은 보상의 의미로 선인의 소원 이뤄줌

전에 (지금은 다들 내려간캐지만)다른오너들의 세계관신캐를 받았다보니 해당캐들 캐어필을 받아 세계관을 확장해서
대악마 대천사가 아닌 급 낮은 악마나 천사들도 존재한단 설정이 되었고
대충 얘네는 멸망한 세계의 인간들이었던거 아닐까 생각중
폭주하던 시절의 엘리가 무너뜨린 세계 인간들도 천사나 악마로 어케 그곳에 있지 않을까 싶고

죄'인'이라고 했지만 대충..지성체

용시리즈... 유튜브에서 정쥬행하려고 하는데 뭐 순서대로 보는게 좋나요
시리즈가 많아서 헷갈림...

>>809 저어는 극1 -> 제로 -> 극2 -> 극3.. 순으로 보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순은 제로가 먼저인데 뽕맛은 극1부터 보는게 먼저인듯(개인의견입니다 사람차이존재)

>>807
뱀씨는 전생에 무슨죄 저질럿길래

>>808 음 맛집

>>810 감사합니다 섣생님

뱀씨의 죄는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도록 유혹한것입니다

헛소리고 언젠가 쓸 과거독백에서 밝혀진다

독백나올때까지 숨참을래요

>>814

>>815

> 해골씨가 반갑게 인사합니다.

그렇게 클주는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와 같은세계관의 신으로 거듭나고

와 죽으면 수행자씨 만날수있나요

나 응애신
제단만들어조

>>819 아뇨
(?)

클주는 흑발의 신인가요

운명하셨어

>>820 셀프

귀여운 것...

왜 저는 탑등반하면서 사랑과 전쟁과 극단적 불화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해서 쓰게 되었던 걸까...(던짐)

엣주가 보이니 새짖이 생각나는 짤(?)

사랑과전쟁 꿀잼인데

>>826 이거 알바가 쓰는게 아니라 배민에서 식당에 지급해주는 스티커라매
이거 듣고 어른의 동심 깨졋엇어

뱀씨는 나름 신비주의를 유지하고싶어서 과거독백은 나아아중에 쓰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스진이 마땅히 있는 캐도 아니다보니 그 과거독백 나오기 전의 공백을 채울 독백은 없다만

나 뱀씨 사랑하는데

뱀씨를 사랑한다면 뱀씨의 모든것을 같이 사랑해줘
독백쓸 기력이 없는 오너도 뱀씨의 일부야

>>830

타임머신 개발해서 뱀씨 독백 나오는 미래로 여행시급

그래도 겨우 2년인 만큼 목을 날려버리고 경고하는 선에서 끝나서 다행이지요(?)
고고학자가 아니며 정신적인 방벽이 낮은 이들을 데리고 다닌 것 치고는... 음. 아닌가. 2년이라서 제대로 썩진 않았나.

수백년이나 수천년 단위였으면 나중에는 걍 살아만 있게 만들어서 수납해서 다니고 정신복구를 빡세게 시켰어야 했을 텐데.

독백잡담방이 드디어 300을 채운 시점이었다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구: 신생)'의 독백입니다. 독백에 등장하는 미나는 해골이를 믿는 신도 모브입니다.



"저주 받아라... 저주 받아라......"

오크 부대와의 전투 후 거의 쓰러지다시피 하며 심장을 진정시키고 있는 미나. 기다란 나무 스태프를 구명줄마냥 붙잡았다. 이미 죽어 시체만 남은 오크들한테 저승길 걷다가 십 리도 못 가 발병나라며 죽음의 저주를 내리고 있다... 그리고 이미 죽은지 오래되어 발병 날 피부도 남지 않은 우리의 해골은 미나의 옆을 뱅뱅 맴도는 중이었다. 보통은 신도가 신을 걱정하기 마련이건만 이 콤비는 신이 신도의 눈치를 살살 본다.

"미나, 괜찮아...? 많이 다쳤어?"
"오크놈들 다 죽여버리겠어......"
"엄, 음, 적어도 방금 만난 오크들은 우리가 다 죽였어..."
"이 탑의 모든 오크를 싹 다 죽여버릴 거야!!"

왁 하고 소리를 지르곤 주위를 살핀다. 어두컴컴한 돌벽 사이로 메아리가 멀리 퍼진다. 한동안 경계를 했지만, 다행히도 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몬스터는 없는 모양. 제 화를 못 이겨 악소리를 내었던 미나는 안도하며 한숨을 쉬었다. 더 이상 전투는 못 한다고 반쯤 울면서. 훌쩍. 해골신이 미나의 등을 쓸어내린다. 위로의 손길은 얼음장보다 차갑지만 없는 것보단 확실히 낫다.

"신니임......"
"으응, 미나야. 왜-?"
"저 진짜 기도 열심히 할 테니까... (훌쩍) 전투도 열심히 하고 제물도 많이 바칠 테니까...... 오크 놈들 멸종 시켜주면 안 돼요? 사방으로 포위하는 게 어딨어......"

해골은 시선을 돌렸다—정확히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안구'를 미나한테서 다른 방향으로 돌렸다.

"엄, 흠, 오, 그게 말이지! 이런 말을 해줘서 유감인데— 나는 그건 못 해."
"신이면서 왜요......?" 울먹인 탓인지 평소보다 표독하게 째려보는 듯하다.
"그, 게! 탑의 규칙이 있거든! 하하하하. 하하......"
"(훌쩍) 신이면서 강하지도 않고...... 마법 몇 개만 쓸 줄 알고..."
"그것도 탑의 규칙이라, 그, 그래도, 절—대 미나 곁을 떠나지는 않을 테니까. 그걸로 힘 내주면 안 될까? 응?"
"가족이 보고싶어요......"

미나는 세운 무릎 위로 고개를 떨구었다. 강적과 싸운 데다가 정신력까지 많이 소모한 탓에 심적으로 많이 지친 모양이다. 해골은 자신의 신도를 격려해줄 필요를 느꼈다—이대로 미나가 모험을 포기하고 탑 밖으로 돌아간다면 해골한텐 손해밖엔 없을 테니까. 미나 앞에서 어쩔 줄 몰라하며 심적으로 식은땀을 흘리던 해골은, 두 지적개체 사이에 놓인 물건에 시선이 갔다. 이거다! 이번 전투로 획득한 전리품이었다. 여기에 관심을 돌리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다.

"미- 미나야, 그러지 말고! 여기 봐봐— 전리품을 감정해보는 건 어때?"
"...... 감정이요?"
"그래! 봐봐, 미나가 쓰러뜨린 오크부두술사가 떨어뜨린 미감정 완드야. 텔레포트 마법이 담긴 완드 갖고싶어 했잖아, 응? 어쩌면 이게 텔레포트 완드일 수도 있잖아!"

아직도 코를 들이키는 미나. 해골이 건내는 완드를 두 손으로 받아들였다. 울음기가 아직 남아있어 머리가 멍한 상태긴 해도. 흘끔흘끔 눈치를 본다. 정말 감정해요? 두개골을 끄덕인다. 감정해봐.

"...... 할게요."

미나는 침을 꿀떡 삼켰다. 감정마법 스크롤을 찢는다. 스크롤이 불씨에 타올라 사라지고, 그 빛은 완드를 밝은 빛으로 물들였다. 한 인간과 한 해골신은 관심과 기대를 그 완드에 온전히 쏟아부었고.

그리고, 감정 결과, 그 결과는......

"......"
"......"

저주받은 변신의 완드.
>>저주받은<< 변신의 완드.
사용자를 40-50턴 동안 탑 내에서 가장 약한 몬스터인 일반 개미로 변신시키는 효과를 지녔다.
명실상부한 쓰레기 효과다. 심지어 이거, 저주받아서 쉽게 버리지도 못 한다.

"......"

미나는 완드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그 앞에서 두 손을 바닥에 짚었다...

"저주받으라는 건......"
"......"
"저주받으라는 건 완드한테 한 말이 아니었단 말이야.................."

눈물을 뚝뚝 흘리는 미나한테 해골은 아무 말도 해주지 못 했다.
그저 마음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을 뿐이다. '이 아이 진짜 운도 드럽게 없구나......'

살아만 있게 만들어서 수납해서 다니고<과연

미나가 앞으로 얼마나 고생할지 생각하니 슬프군여

다갓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미나랑 해골씨 너무 귀엽잖아
ㅠ
ㅠㅠ
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너무 멋진이름이긴 한데 아직 어떻게 불러야할지 감이 안온다
불부수씨<불경함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김
수행자<위엄이 부족함

그냥 해골신님으로 합시다

불고기부침개수비드스테이크요(?
사실 저도 호칭 못 정하고 해골씨라 부르는 중

미나.. 고생하겠구나...

저 살아만있게 만들고 이하생략은..
원리는 라오루의 무언가랑 비슷하지 않을까.. 네..(아는 분들은 알고 모르는 분들은 모르는)

미나 너무기여워

부활씨

부활씨<좋다

>>844

>>846 아재요

뭔가. 해골이고. 부활이라 하니까. 부부부부하다가.
왠지 모르게 부부젤라가 생각났어(매우 불경함)(이유를 모르겟음)

부부젤라 < 부활씨 이 호칭 좀 좋아할지도

부부젤라
부부부
부부부부부부

부부젤라 부는 부활씨

>>851

오늘 꿈에 샌즈닮은 해골나오는 뮤지컬이 있다 했더니 부활씨때문이었나!

oO(단체짤 저번에 그린거 뭔가 맘에 안들어서 다른걸로 또할까 싶은데 뇌절같다)

메갈로바니아 연주하는 부활씨

>>853 ??:네?

>>854 (나는 좋다고 생각해 짤)

귀막고 있는 미나씨 옆에서 그 뭐냐. 부부젤라 부는 부활씨 그 영상 그거 ㅋㅋㅋㅋ일 듯.

트럼펫 밈!

>>857 캐해완벽상 드림미다

아. 그거 트럼펫 밈이라고 그러는구나.

그거 하면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어여.

대충 원래는 트럼펫 보이라는 이름일것이여
트럼펫 밈이라고 해도 대충 알아들을거같지만
확실히 어울리겠다
귀엽

그럼 뇌절을 무릅쓰고 캐 빌려주실분을 구해보는 밈미

>>862 가져가신다면 매우 환영임다.

이미 빌려갔지만 제캐 빌려가도 됩니다

저기 빨랫대에 널려있는데 주워가세여

감사하는 밈미

스핑밈미

제발 빌려가주세요

사서주캐 저기 널부러져있는데 주워가세요(?)

ㄳ합니다

>>826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왤케웃기지
새짖이는 아니구 해탈이는 그럴듯요 진짜로

https://picrew.me/share?cd=9wDeAmi6rB
공책씌

눈나아...
>>871 캐해에 실패했지만 해탈이가 귀여우니 됐다

공책이 호롭

김파맨은 언제든지 빌려가셔도 OK입니다

이시간에 갑자기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이냐???????
당연함
자정되자마자 배달할거임 ㅋㅋ;;ㅎㅎ..ㅈㅅ!!

6분남암

파피 배달 D-6min

크큭
아무도 없군

톡방 포메가버스가 보고싶은 모닝

포메가버스 세계관 리얼 귀여워
랑댕쓰 진짜로 댕댕쓰 되기

https://mobile.twitter.com/dkdleldjqordjq/status/1363405589695500291
저거 트레틀도 있어 짱귀

빨리 인간으로 돌려달라고 가까이 있는 누군가한테 부비작대는 랑뽀메

귀여워.oO(귀여워)
좋아하는 사람 옷으로 둥지를 만든다고.... 누구 옷 가져와서 둥지 만드나 보고싶다 깜찍하기도 하지

포메가 된 넛케 보살피는 씨큐 보고싶은데 아무리생각해도 이거일거같은

스르르 잠든 포메주나
빨리 돌아가고싶어 안절부절못하는 포메씨큐
모든걸 체념한 포메에러
안지쳤는데 유행을 타서 그냥 포메가 되어본 뱀씨

>>884 oO(백이주군)

>>885 oO(뱀씨 유행 타는군)
@넛주

뭐야 이름이 없엇습니다
쪽똑한 공주님 지니어스

백이는 포메되버리면....... 왕갱얼이 6마리들이 좋아하겟네요
이제 더 지쳐서 인간으로 돌아가기 꿈도 못 꾸게되버리는 갱얼지들 무한체력파티타임

왕큰멈머 사이의 쪼매난 멈머

졸데쟝 갱얼지 되면 어떡하나요
안 돌아가려고 할것 같기도 하고 돌아갈것도 하고

으아아 너무귀여워
주나가 빨리 백이델꼬 탈출하기
그러다 지쳐서 본인도 포메되기

>>그러다 지쳐서 본인도 포메되기<< 귀여워

대형견 6마리 누가 감내할것인가
사람 6명으로는 택도 없을듯
웬인간이 와서 놀아주더니 포메가 된다니 그저 행복한 갱얼지들

>>885 그나마 씨큐라서 저렇게 끝나지 다른 사람이 건드리면 성질 부릴거라굿...?⭐️

포메가 된 씨큐 보살피려하는데 방법을 몰라서 같이 안절부절 못하는 넛케

둘 다 지쳐서 엎어진 주나백이뽀메 생각난

>>889 적극적으로 돌아가려 하진 않지만 뽀담해주려는 사람 있으면 거절하진 않을듯
다만 호감도 어느정도 높아야 뽀담할 수 있음
안 그러면 액체 되어서 도망감

달새: 빨리 인간으로 돌아가서 일을 해야 하는데 아무도 우쭈쭈 안해줘서 삐져있는 달새포메
미리내: 미친듯이 웃는 선배와 스승을 째려보며 으르르르르릉거리는 리내포메
작약이: 헉싱난다내가댕댕이가되써!!!!!!!!!(활발) 앗근데이러면캠프사람들을 못지키는데 (츄욱)
보글이: 힘들구나..개헤엄은......

액체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
졸데야.............

포메가버스로 갱얼지 되버린 칭구들
갱얼지일때 멈머 간식 장난감 주면 아안돼 난 인간인데..... 하면서 본능적으로 끌리고 마는 모먼트 보고싶다
인간일때 혼동와서 갱얼지처럼 해버렸다가 부끄러워하면 좋겟다

★ 힘들구나..개헤엄은...... ★

리내쟝한테 물리고 싶어요

갱얼지들 무한체력파티타임<-천국인가

포메... 포메 되면...

코드: 그래도 쓰담 당하기 싫어서 도망감
모르: 내가 이런 모습이 되다니 불쾌+강아지가 되다니 재밌다=복잡
하일러: oO(우왕)

>>895 (나는 좋다고 생각해 짤)

액체졸데 큐트 ----!!!!
안절부절하는 넛케 귀하다

⭐️힘들구나..개헤엄은......⭐️

액체졸데 컵에 담아서 호로로로로록

>>637
맞아 넛주왔으니 이거 끌올

>>897 모르님한테 물리고싶어요
(?)

졸데씨는 포메보단 그 그 뭐지 털 엄청 길고 하얀 그 소형견 걔같을듯

작약댕댕 기여웡
달새포메 시무룩 귀여웡

크아아아악

해치웠나

리내쟝한테 물리면.. 아픈 척 해줘야합뉘다..
그러면 으쓱거리면서 발발발 돌아다녀요 (?

모르모르모르모르
포메모르모르모르
기엽모르모르모르

situplay>1596329090>854
(이런이유로 캐 대여를 받는다는 어쩌구)

>>637 유에 마왕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에라면 마왕일 수 밖에 없겠지(끄덕)
와중에 넛케 짱구한테 엄청 당할것 같은 느낌
우선 넛케주의 큰절이나 받아라

>>907 자신감뽀메
기여어

>>903 물리면 >>907 처럼 될 것 같아요

해치웠나

>>909
땅콩아저씨는 왜 이름이 땅콩이에요?
땅콩이 아니라 넛케이스라니까. 젠장

모르모르모르모르

>>912 음성지원 왜 되지

>>908 감사합니다(강매)

>>912 와 초톡방에도 드디어 음성지원이

>>903 스피츠?

>>895 이거조타 맛잘알 맛잘알

>>887 강얼지가 가득하다니 이거 완전 해피타임이잖워

>>885 유행타는 뱀씨 조아
체념에러 츄우우욱 액체댕 마구쓰담기

모르모르모르모르

>>912 저희톡방 언제 업뎃했나요 음성지원이 다되네

스피츠 말고
바닥 걸레 닦는 것처럼 털 긴 친구들이요

>>>바닥 걸레 닦는 것처럼<<<

말티즈구나

>>바닥 걸레 닦는 것처럼<<

그.. 요크셔테리어?

>>908 매우 괜찮다느느부준
백이주 쟐철 놓치기 전에 3'뜀박질하어 그만

https://postimg.cc/xcxtYqvf

말티즈였구나
짧은털 말티즈만 생각했더니

백이주 글이 훈민정음해례본같이 되었어

>>924 (?냥짤)

감삼다

>>924
아 이게 대체 뭐야ㅜㅜㅜㅜㅜㅜㅜ

코드는 쓰담해주는대신 천재라고 열심히 칭찬해주다보면 돌아오지 않을까?
역시 천재!
역시 최고야!

>>908
코주는 언제나 오픈되어 있습니다

Picrewの「볼 빨아먹는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HyDZuaHHx6 #Picrew #볼_빨아먹는_픽크루
백이주나라고 우김

뜀박질 죽것네
죽겟다!

포메친규들 담배 술 하는 칭구들 갱ㅇ얼지일때 못해서 히스테릭한거 보고싶다

픽크루볼빨

주나 볼 빨아먹는 백이 볼 빨아먹기

>>>바닥 걸레 닦는 것처럼<<<

>>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코드라면 통할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3 히스테릭한 넛댕이를 드리겠읍니다.

>>932 귀여워
최고야

>>932 다른 의미로 죽엇고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 오늘 학교 못가겟어요 주나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ㅇㅖ? 주나가 누구냐고요 잇어요,,,,,,, 실수로 지상에 내려온 천사님,,,,,,,, 귀여워
볼쭈압 실제로는 부끄러워죽어서 못하겟지만 머어떤가 깜찍하니되엇다
주나한테 볼뽀뽀한 이후로 스킨십 못하게 되어버린 백이입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1316365/complete?cd=XZelVfnDs6
이것도 백이주나라 우김

>>933 어떻게든 담배 피워보려고 자기 옷 주머니에서 담배 꺼내서 포장지 이빨로 뜯어보려다 압수당해서 먕먕 항의하는 리내댕을 드리겠습니다

포메가버스 진짜 너무 귀엽다
최고

티콘이는 포메되어도.... 인간일때랑 별 다를바 없을듯 인간일때도 툭하면 삐져서 부둥부둥안해주면 283738만년 삐져잇고 그래서
셈씨포메? 물리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부둥부둥해야 인간으로 돌아간단 점이 정말 빡치실듯
하소은 포메...... 얜 포메로 있는게 인간사회에 이로운거 아닌가
포피포메 포포 얌전하게 잘일을듯 네스트가 부둥해주지 않을까 다만 네스트포메는 포피가 부둥안해줘서+부둥이 서툴러서 인간으로 못돌아옴<

>>>얜 포메로 있는게 인간사회에 이로운거 아닌가<<<
소은씨가 포메되어 해피엔딩

>>938 토끼 유령이야 아 아 아 아 아 아 악
주나가 할로윈에 저 분장해주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연분홍빛 토끼귀 천 뒤집어쓰고 놀래키러 다니는거죠 감사합니다 그런주나가 와준다면 심장이 놀라서 세상을 떠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 기억이 깜찍해서 괜찮을 듯 (주나:?)

에디 옷 문 다음 끌어서 둥지만들고 거기 누워서 혀 살짝 뺴물고 자는 달새포메가 보고싶군....

자기 아닌 척 평범한 멈머인 척 당당하게 뽈뽈뽈 걸어와서 당당하게 뽀담 요구하는 공책뽀메
충분히 뽀담당하고 원래대로 돌아오자 어리둥절해하는 사람 뒤로 두고 만-족한 채 돌아가는 공책씨

아차 강아지유령 한다는게 잘못했네
이렇게된거 그냥 토끼하자

뽀삐씨 얌전하게 계시는구나
왜 뽀담해야 원래대로 돌아오는 거니? 할 것 같았는데

>>944 @팤에주

귀여워 공책이 귀여워 공책이 러블리해

>>946 뭔들이즈오케입니다 왜냐고요 주나니까요........ 사랑해 주나야

에러포메... 옆에 이뻐해줄사람도 없고 언제나 지쳐있어서 원래대로 돌아갈수 없어서 진짜 절망편임
빨리 톡방에서 누군가가 눈치채고 데려오는수밖에 없다

>>947 갱얼지는 사람말을 못하니까요 0.< 얌전히 잇으면 누가와서 부둥해줄테니 인간으로 돌아가서 체크할듯 이정도로.... 피곤해지니....... 다시 포메가 되지 않도록 주의요망...... 인간: 뭐고

공책이 뽀담해준게 졸데쟝이엇을때도 궁금타

>>949 뿌에엥 에러포메 최고의 복지해줄거야

앗쉬.... 강아지 기준 복지해줘줫다가 돌아온 에러쟝이 떨떠름해하면 어카지

떨떠름하려면 떨떠름하라고 혀
은혜를 모오르는 녀썩

>>949 에라쟝 번쩍 들어올려서 와랄랄라 해버려........

>>950 아무리 봐도 포피씨 연구자 체질이신듯
졸데쟝이면 공책이는 아무렇지 않게 다른 사람한테 하는 것처럼 다가가겠지만 오히려 데미지 받는 게 졸데일듯
뽀메를 쓰담했더니 뽀메가 되었어요

아예 포메모습으로 재해 진압하고 다니는 에러라던가
왕왕 왕왕 왕왕

뽀메짱쎄

>>949 우에에에엥에러포메 껴안고 털뭉치될때까지마구마구뽀다다다다ㅏ다다닫ㅁ해버리기

공책이 ㄱㅇㅇ ㄱㅇㅇ

포메된 칭구들 앞발젤리에 스읍하아하고싶다

>>953 떨떠름해도 귀여우니 되엇어
짱쎈포메에러쟝

졸데쟝 공챙인거 알고 뎀지 먹냐고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포피씨 머이래봬도 기술자집안에서 태어낫으니 연구자스러울지도 물론 ㅇㅓ릴때 키드냅당햇지만

굿모닝

굿모닝흑점뽀메내놔요

흑점뽀메.... 얌전하지만 자기가 대형견인줄 아는거엔 변함없을듯

>>954 여기 썰에 더해서
이 일 있고난 뒤 언젠가 까만 뽀메가 졸데 뒤를 졸졸 따라옴. 하도 따라오길래 가던 길 멈추고 가만 쪼그려앉아 뽀메랑 눈 맞추고 "아델라인. 난 더 이상 너 안 쓰다듬을 거야. 따라오지 마. 그렇게 간절히 바라보더라도 안 해." 하는 졸데. 그리고 졸데 뒤로 진짜 공책이가 은은하게 웃으며 바라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961 사람들 대빵 크게 인지하겠다
규ㅣ여워
뽀담할래요

>>962 막줄 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백뽀메주세요

>>961
진짜 너무 귀엽다
>>962
진짜 너무 귀엽다

흑백 뽀메... 별 게 안 떠오르는데 왠지 혀 집어넣는 거 자주 까먹을 것 같음

진짜기엽다

>>966 너무귀엽다진짜 하아아아 혀 삐져나온거 톡 건들고싶어

(뽀메썰들 귀여워서 죽음)

뽀메된 캐릭들 계단 아래 놓은다음 앤캐나 제일 조아하는 사람이 위에서 손뼉치면서 일루와 일루와 하는거 보고싶다
고 짧은 다리로 열심히 올라가겠지 굴러라 털뭉치

흑백씨 계단 한 서너 개 오르고 계단 위의 흑점이 빤히 볼 것 같음
그리고 하나 더 오르고
또 빤히 보고
하나 더 오르고

사서주 혹시 달새 장비 뭔지 알려주실수 잇나요...

>>971 달새쟝 유스티티아 옷에 다카포 무기 들고있워오
다카포 그리기 귀찮으시면 그냥 유스티티아로 맞춰주셔도 개안습니다 ㅇ.<

>>970
이건....... 촬영 각이다........

ㄳㄳ합니다

뭘요

모긴요 짱기여ㅑ운포메흑백이오

그 짤방 있었는데 애기댕댕이가 계단올라가는그거

사서주 국산대결겜 방송보는데 어제 새벽 3시에 사서주랑 적팀이였던 애가 이 시간에도 똑같이 있어오 이사람 잠을 안자는것인가

AI일지도

그게 보이는 님도

쉿.....

아니 하지만 이게임 매칭폭 이상해서 아주 크게 차이 안나면 거기서 거기란 말이애오 잉잉

사서주는 학생때 지박령과 관련된 추억이 있찌

사서주가 랭겜을 돌리는데 적팀이 갑자기 사서주를 보더니
'저 샊히는 ㅋㅋ 내가 전역 전에도 브실골따리더니 전역 후에도 브실골에서 보네 ㅋㅋ'
하면서 도발을 쳐 거는거에요
그래서 개빡쳐서 랭커영상 찾아보고 공략글 찾아보면서 통랭 3자릿대까지 올렸고
부작용으로 그 시즌이 끝나고 반년간 게임을 쉬었씁니다

???: 그래... 그거면 된거야....

하얗게...불태웠어........

근데 지금도 골드에서 살고있어요
와! 골드! 행복해!!

결과적으론 달라진게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picrew.me/image_maker/134965/complete?cd=Su9dzCRi7f
뱀에게 뱀얹기

주벤쌤: (머.. 부둥당해야 돌아온다고? 평생 연 없던 사람들에게 부둥당해야 한다 이말이야?)
주벤쌤: (차라리 변신이 가능한 포션을 개발하는게 빠를지도)(그런 사람들을 잘 찾을 자신 없음)
렉스: (신관님이 부둥은 해주겠지만 그렇지 않고 돌아오면 좋을 텐데.)
렉스: (차라리 폐허적 능력을 사용해서 변신하고 만다)

왜이리 비관적이니. 포메가 머 어때서..

주벤쌤 끌어안고 부둥부둥

>>984 (찡긋)

>>985 저쪽 뱀도 이쪽 뱀도 전부 훈훈하옵니다

>>986 주벤쌤이 포메모습으로 포션만들기하다 퐁당 빠지는거 생각해버려따

으아 귀여워
포션에 포메털 들어가서 포메가 되는 물약 만들어지고 막

주벤쌤: 낑낑낑...
주벤쌤: 왜 변신은 안되는데 말은 가능해진 거야..

렉스: 포메라고 우습게보면 내 전투력을 실감하게해주마.(포메라니안 최강자라니)
라트나: 렉스. 부둥당해야 하잖아요.

와! 포메라니안 최강자!

뱀씨 핥쟉

아 신관님 오면 망하지만 아무튼 그시간대의 그 장소라면 포메라니안이라도 최강자라고.

@씨주
엘리 외형 구위키에 있는 픽크루 보면 되나여

>>994
그럿습니다
어린모습 쓰면 됩니다
엘리 톡방콘에 넣는겨????감사하오

ㄱㅅ합니다

지금 그리는건 톡방콘이 아니지만 김에 하나 만들었슴

ㅋ
ㅋㅋ
ㅋㅋ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ㄱ아!!!!

구구구냠

천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