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스레는 다이스가 거의 쓰이지 않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캡틴이 직접 판정을 내리게 되고 특수적인 상황 하에서만 다이스가 쓰일 수 있습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나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캡틴에게 물어봅시다. 혼내지 않습니다!

위키 - https://bit.ly/2UYbsmg

웹박수 - https://bit.ly/3tlQBWP
(이벤트&익명 앓이&캐릭터에게 보내는 익명의 선물(캐입과 오너입 둘 다 가능)등에 사용됩니다. 앓이나 선물은 매주 토요일 0시에 공개됩니다. 단 저격성 메시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4094/recent

그리고 이렇게 새 스레를 위로 띄울게요!

ㅇㅊ!

기분 굿~ 게임하는 친구에게 채찍질(?) 한 보람이 있어~

안착!
9판이네요!
오신분들은 모두 어서오세요

10판 기념 이벤트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는 캡틴이 여기에 있어요! 일단 조금만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이건 아무래도 좋은 여담이긴 한데 사민이의 큐브웨폰 무기가 예성이와 너무나 유사해서 어라? 한 시트검사때의 제가 있었어요. 봉은 그렇다고 쳐도 전기가 흐르는 것까지...
물론 큐브웨폰은 겹쳐도 별 상관은 없으니 딱히 문제는 없지만요!

>>6 헉 큐브웨폰은 따로 확인 안 했더니 겹쳐버렸네요 🤔 겹쳐도 상관없다니 다행이에요... ^__T 아무래도 경찰이 갖고 다닐만한 둔기를 찾다보니 글케 됐나봐요 나름의 헤프닝이 있을 수는 있겠네요 어? 그거 제꺼...? 같은..

그것은 이루어 줄 수 없는 부탁이었다.
명백한 모순이라는 점에서였다. 유우카에겐 지금의 말도 아리송하게만 와닿았다.
이런 자신이 몸을 아낀다는 것은 무엇일까? 최대한 죽지 않는 것일까? 스스로 죽음을 정하지 않고 그저 수동적으로 있으면 되는 것일까? 현장 수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되는 것일까? 그렇게 해서 알데바란이, 혹은 팀원이, 무고한 사람들이 눈 앞에서 죽거나 다치고 있어도 보고 있으면 되는 걸까? 그럼 전부 행복하게 되는걸까?

모르겠다.
다가오는 죽음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고, 예상조차 할 수 없다.
그것은 유우카에게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응..."

그래서 유우카는 선의의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
사실은, 이미 그 사실들은 아마 알데바란 본인도 무의식의 깊은 곳에서 알고 있는 것일테니까.
알고있다. 그는 그저 그렇게 믿고싶은 것이다. 자신의 입에서 긍정의 대답이 나오는 것으로, '유우카는 더 이상 쉽게 죽지 않는다'라고 안심하고 싶은 것이다.
그것이 올바르다라고 믿고 싶은 것이다. 설령 그것이 자기최면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 해도.
억지라 해도 나쁠 것이 없었다. 그러니 단지 그 정도의 '부탁'이라면...

"알겠어..."

그녀는 들어줄 수 있었다.
유우카는 자신의 양 손을 그의 손에 포개고는, '죽지 않을게'라고 탁한 두 눈을 마주치며 말해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또다시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죽일 것을 알고 있었다.

유우카주 어서오세요~!

갱신해요 벌써 다음 판이 10판인건가요

다들 어솨~ 뭐야 왜 9시가 다가오는 거야..? ㅇ<-<

>>7 예성이의 경우는 언제나 큐브웨폰을 큐브 형태로 만들어서 자신의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기 때문에 헤프닝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어요. 같이 봉을 쓰는 느낌이니 경찰봉으로 같이 훈련을 하는 일은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8 어서 와요! 유우카주!

>>11 그거야 저녁 9시가 되었으니까요! 내일부터 또 다시 직장인들 화이팅!

반가워요 사민주도 반가워요 처음 뵙네요 위그드라실 호러담당 유우카주에요

>>13 직장인 살려..직장인 죽네 아이고 ㅇ>-<

그리고 캡틴도 화이팅이야..........

.dice 1 100. = 87 싸우자 다갓놈!!

내가졋다 다갓놈!!!!

다갓:이겼다! 애쉬주!! (아냐)

>>18 크아악 용서못해.....ㅇ>-< 그치만 오늘 새벽에 독백 썼다구..흑흑 귀찮지만 밍기적대며 기어가는 애주..

(일상팻말)

>>12 고렇구만요... 훈련 좋네요 🤗 앞으로의 일상이 기대됩니다!

유우카는 호러...당담.. (메모메모) 확실히 능력이 오싹기묘하긴 했어요 다들 어쩜 그리 창의력 넘치는 능력을 생각해오시는지 대단하셔요 😌

>>20 일상은 구하고 있긴 한데 오늘은 가급적 돌려보지 못한 분들과 돌려볼까 해서. (흐릿) 다음에 일상을 구하는 분과 제가 매칭을 해드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뚯뚜루에용

그럼 저는 잠시 씻고 돌아올게요!! 잠시 자리 비워요!

다시 갱신입니다!

"네가 뭘 안다고 그래?"
케이시: 맞아, 난 아무것도 몰라. 그러니까 네가 먼저 얘기해주지 않을래?

"그 말투를 쓰게 된 계기는?"
케이시: 글쎄~? 그냥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쓰게 된 것 같은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은?"
케이시: 역시 좋아한다는 말이겠지? 보답받지 못하는 감정은 슬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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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202 캐릭터의 이름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뜻, 호불호,지어준사람 등)
딱히 별 의미같은 건 없어서 할 말이 없다＿|￣|○ 지어준 사람 부모님.. 뜻 딱히 없음.. 불만도 딱히 없음..? 🤔

108 종이가방은 모아 둔다 vs 버린다
필요한 상황이 생길 때에 대비해서 몇몇 개만 모아두지 않으려나? 근데 케이시 성격에 그냥 화끈하게 다 치워 버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

012 혈액형성격론, 별자리별 성격 같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과학적으로 신빙성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가끔 찾아보고 재밌어한다!
케이시: 그런 건 진지하게 믿기보다는 웃고 넘기기 위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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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로_아이돌_그룹을_만든다면
뭔가 리더일 것 같네! 노래보다는 춤으로 승부하는 타입일 것 같고, 예능도 활발하게 나갈 것 같구만🤔 본편 설정을 반영해서 맏언니~연장자 라인이어도 재밌겠네ꉂꉂ(ᵔᗜᵔ*)

독가시에_찔린_자캐의_반응은
(치유.. 하려다 생각해보니 독은 못 치유함)
(얌전히 병원행)

그렇다고 합니다

자캐가_찜질방_가면_꼭_먹는_음식
맥반석달걀!!
은 사실 케이시주가 먹고싶었다 카더라.. 찜질방 보내줘요 찜질방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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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새판~~(기어옴ㅇ<-<)

어서와요~

케이시주 어서오세요!
맏언니 역할 아이돌 케이시...보고싶다..!

연우주 안녕하세요!

오늘도 팝콘이 달달하네여~

다들 안녕~~

날씨가 요상해서 그런지 몸에 힘이 하나도 없구만<:3 (흐느적)

키라주 어서오세요!

>>31 (주물주물)
요새 날씨가 좀 이상하긴 했죠...

"어떻게 하면 널 죽일 수 있어?"
아 연우: "죽이는 방법의 문제라면 여러가지가 있겠죠.. 심장을 찌른다거나 태운다거나.. "

"어떻게 하면 네 마음에 들 수 있어?"
아 연우: "저도 잘 모르겠는걸요?"

"네가 극도로 행복할 때 하는 행동은?"
아 연우: "전에도 답했던거 같지만 행복하면 행복한거지 행동이 무슨 관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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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연우:
098 긴팔, 반팔 중 선호하는 것
긴팔! 짱짱긴팔!

221 세계관이나 스토리 안에서 캐릭터의 역할은?
소시민이고 싶은 소시민?

226 캐릭터 컨셉을 한 줄로 정의한다면?
- 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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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연우의 오늘 풀 해시는
무더운_날_자캐의_더위에_대한_대처_방식은
에어컨을 튼다,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선풍기를 튼다?

자캐의_시계_브랜드
(오너가 시계를 모름;;)

자캐의_전애인_유형
모쏠인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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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진단 진단

아이고 집 도착~ 다들 어서와요 진단 보러갔다 와야겠어요 +_+

>>33 연우...무섭다...
모솔이라니 조금 의외인 것(끄덕)

>>26 요즘 우리 스레는 이렇게 한번에 진단을 하는 것이 유행하는 모양이네요. 물론 구경하는 사람으로서는 재미지지만요! 그렇다면 케이시의 그 마음이 보답받길 바라고! 확실히 혈액형이나 별자리별은 재미로 보기 딱 좋죠! 맥반석달걀.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펑) 저도 목욕탕. 찜질방. 가고 싶어요....

아무튼 계시는 분들 다들 안녕하세요!

사민주 귀가 수고하셨어요!

>>33 캐릭터 컨셉 저건 아마도..(침묵) 아무튼 정말 무난하게 여름을 보내는군요!

>>35 왜 무섭조-
연애.. 오너와 캐릭터의 성향이 너무나 극명한 차이를..

어서오세용~

반겨주셔서 감사감사

아무튼 노트북도 켰겠다 일상 구해봅니다~~ 첫 일상이라 그런지 좀 떨리네요 실수하면... 바로 알려주시기... (김칫국)

>>39 (죽이는 방법을 봄)(침묵)
연우는 뭔가 연애 경험 꽤 많았을 것 같은 그런 편견이 있었습니다(끄덕)

어서오세요 캡틴!

일상 찌르고 싶은데 이미 멀티중이라...다음을 기약할게요..!

>>32 덥다가 춥다가 바람불다 비오다 여긴 아주 난리도 아니었어😥

>>33 캐릭터 컨셉......👀👀👀

>>36 사실 원래 딱히 공중욕탕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강제 봉인당하고 나니까 금단현상이 왔다는 것이야;v;

>>41 친구도 얼마 없는애가 연애는 무슨.. (고통)

>>42 그죠그죠 멀티 부담되죠 다음에 봐요~ >.0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3 여기도요...
아침에는 덥고 맑았는데 왜 저녁에는 춥고 비오지??

>>44 앗
(숙연)
알데가 친구 해줄게요(콕콕)

원래는 오늘 일상을 구해볼 예정이었지만.. 기력이 내핵으로 숨어버린 관계로 패쓰ㅇ<-<

"원하는 사람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어떤 자를 고를래?"
유동환: 애초에 원한을 가진 사람 없습니다.

"같이 있어 줄래?"
유동환: 얼마든지요. (꼬옥 손을 잡는다)

"어떤 초능력을 얻고 싶어?"
유동환: 이미 가진 능력이 있는데 더 원할 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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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
102 고백할 때 신중한 편?

유동환: 제대로 준비해야죠!

333 본인이 알고있는 생일과 실제 탄생일이 같은가요? 

유동환: 그야 당연히 아는 거 아닌가요?

343 그에게 의미있는 장소는?

유동환: 지금까지 신세를 진 산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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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의 오늘 풀 해시는
배가_고픈데_돈도_먹을_것도_없다면_자캐는

에너지 흡수 능력으로 어떻게든 버티면서 지갑을 찾아본다.

자고_일어났는데_이틀이_지난_아침이라면_자캐는

당장 직장에 전화를 해본다.

자캐의_치킨_먹는부위_안먹는부위

뼈 쨰로 야무지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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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서오세요!

동환이에게 뼈치킨을 줘보고싶다(?)

어서오세요 동환주.

일상이라.. 이번이 첫 일상이시니까 저보다는 친절한 분하고..

친구란 뭘까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46 아깐 갑자기 바람이 너무 불길래 태풍이라도 온 줄 알고 식겁해서 창문 닫았더니 또 금세 더워져서 머용??? 했더랬지...🤔

"나 오늘 너무 스트레스받았어..."
최소라:그렇다면 치맥가자! 치맥! 아니면 같이 시원하게 히어로 영화 어때? 펑펑 터지는거 보면 스트레스 은근히 잘 풀리는데! 아니면 노래방도 좋지 않을까?

"자넨 해고야."
최소라:.....(눈물 펑)
최소라:어째서 자꾸 저를 해고하지 못해서 안달이에요!! 저처럼 열심히 일하는 경찰도 드물다구요!

"너와 친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미리 주의를 주자면?"
최소라:잠깐만.
최소라:왜 내가 주의점이 필요한 사람처럼 여겨지는거야? 딱히 선 넘고 그런 적 없어!
최소라:물론 친하다고 생각하면 장난도 치지만... 그건 누구나 그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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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기 한 장을 찢었어. 거기에 뭐라고 적혀 있을까?"
차예성:아마도 이렇게 쓰여있을 겁니다.
차예성:오늘도 나에게 있어선 보람찬 하루였다...라고.

"고백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차예성:애초에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양하게 나뉠 수 있긴 한 겁니까? 거절해야겠다 싶으면 거절하고 받는다 싶으면 받을 생각인데. 참고로 보류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
차예성: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건 다른 이가 저에게 가지고 있는 호감을 이용해서 시간을 끄는 잔인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너의 이름은?"
차예성:차예성입니다.
차예성:차경위, 예성 경위, 등등 편한대로 불러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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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뼈치킨..😋

>>47 기력 중요하죠... ^___T 저도 지금 사실 반쯤 누워있는 상태... 망해버린 체력.... ㅠ ㅠ 다음 일상을 기약해볼게요 >.0

동환주도 어서와요
다들 진단 멋지게 해주시는구나 (감동) 와구와구 먹을테야...

캡틴의 진단이라니 귀한거다..

진단이..! 진단이 넘쳐난다!! (펑)

>>54 소라.. 같이 영화보고 치맥때리고 노래방 가고 싶다.. 데려가주세요 으앙 (땡깡)

뭐지? 사민주. 진단하는 동안에 일상을 구하고 있었나요? 매칭 안되고? 일단 저도 구하고 있긴 했는데... 괜찮다면 돌려볼래요?

키라주도 어서와요 좋은 밤~

>>51 허거덩 그렇군요 고렇담 다음 일상을 기약해보겠습니다 >.0

>>59 앗 넹넹 저는 좋아요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48 뭔가 동환이는 보면 은근히 사랑이나 고백이나 이런 것에 관심이 많아보여요. 은근히. 뇌피셜인가?! 아무튼..뼈를 씹어먹어요? (동공지진)

>>58 친해지면 얼마든지요! 소라는 은근히 다른 이와 노는 거 좋아하니까요!

사민주도 안녕인 거에여~

>>61 원하는 상황도 상황이지만 어. 누구랑 돌려보고 싶은가요? 일단 MPC가 2명이거든요! 소라와 예성이.

.dice 1 3. = 3

1. 범죄
2. 냥냥이
3. 어머니

>>54 소라 눈물팡 귀여워요...

>>55 뼈치킨을 알고있니
순살치킨보다 좋아(?)

>>62 와아! 경위님이 다음 회식으로 영화와 치맥과 노래방을 예고하셨다!! (날조)(?)

무난 무난한게 나왔군!

>>64 둘다 너무....... 좋네요
.dice 1 2. = 2
1. 소라
2. 예성
요 결과를 따라도 좋고 캡틴께서 편하다 싶으신 캐릭터 보내주심 좋을 것 같아요

맞다 키라주 답레 전스레에 있으니 편하실 때 주세요..!

>>65 뭐지 독백인가

>>66 순살도 좋지만 역시 잡고 뜯어먹는 그 맛이 있단 거지😋😋😋
아 치킨 먹고싶다.. (저녁도 아직인 1인)

독백 예고인가요? (착석)

뼈치킨...아주 맛있게 먹을겁니다!

>>65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착석)(기대기대)

그리고 슬슬 사람들이 오시는 군 어서오세요!

>>65 이건 틀림없이 독백의 향기!

>>66 인정해요! 저도 귀엽다고 생각하거든요!

>>67 (동공지진) 영화 회식이 가능하긴 한건가요?!

>>69 와. 이 얼마만에 나온 예성이인가. 첫 일상이라면 소라가 잠깐 자리를 비우고 대신 신입을 받는 예성이 상황 쪽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혹은 다른 바라시는 상황이 있으면 얘기하셔도 좋고요.

>>76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서 단체 관람을 한다고 하면? (급기야)

영화관 전세 내기... 과연.............. 스케일이 남다르다...!

>>76 앗 좋을 것 같네요 마친 새로 들어온 포지션이고 이런저런 업무 소개 받는 느낌으로... 기본적인 정보만 들었고 처음 출근했다라는 느낌인거 맞죠? 스타트를 끊는 느낌이라 대만족입니다

>>77 예성:.....?!
예성:아니. 여러분들. 전세 내서 하루종일 히어로 영화만 보고 싶은 겁니까?! 전 빠지겠습니다!
소라:라고 말하는 예성이는 내가 알아서 끌고 갈테니까 안심해! (찡긋)

>>78 일단은 소라가 스카웃을 전면적으로 했을테고 그때 간단한 것들은 이야기를 했을거예요! 아무튼 그렇다고 한다면 제가 선레를 가져올게요! 기다려주세요!

"흠.."

그저 평범히 새로운 부서에서 제대로 된 사건을 하나 해결했다고. 당연한 이야기를 해드렸을뿐인데 어머니는 그녀를 많이 칭찬해주셨습니다.
예로부터 그랬죠. 엄할때는 누구보다 엄하지만 항상 잘한게 있을때는 보듬어 주셨습니다.

"효.. 도...."

그래서 지금 그녀가 무엇을 하고 있냐면. 검색중이었습니다. 어디- 내용을 보니 어머니에게 효도하는법?
무슨 초등학생이 할법한 검색을 하고 블로그등의 내용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모습은 괴리감이 엄청나네요.
어머니는 항상 그녀가 잘해냈을때 기뻐하셨지만. 그녀는 그 외에 어머니가 기뻐하는 이유를 잘 몰랐습니다.

원래라면 단지 그뿐, 크게 신경쓰지 않았을터지만..
그녀는 오늘 진지한 표정으로 효도에 관해 객관적인 정보를 머리속에 때려 박으면서 머리를 굴렸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 뭐라는거죠 이건."

정성이라던가, 그러한 애매모호한 말을 찾으려고 했던것이 아닙니다. 어떤 행동을 하면 그것이 효도고 어머니가 기뻐하는건지 알고 싶었던건데.
그래도 완전히 허탕을 친것은 아니었지만. 그녀는 쓸데없는 정보가 너무 많다면서 혀를 찼습니다.

"일단 준비부터 해야겠네요."

외식을 하거나 직접 요리하거나. 글에 써있는것중 그녀는 직접 요리를 하기로 했고 재료를 사오게 아주머니를 불렀습니다.
음, 그리고 선물이군요. 선물..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베스트 10중에선 이게 좋을거 같기도...........

일상 돌아간당 일상~

"...."

그는 지그시 눈을 감았다. 조금의 안도감이 몰려오긴 했지만...

이걸로 된 걸까?

마음 한 구석에서 의문이 피어오른다. 몸을 아껴달라고 했고, 죽지 않았으면 했고, 유우카는 그러겠다고 답해줬다.
그럼 끝난 걸끼?

사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미 그는 잘 알고 있었다.
유우카는 자신을 위해 배려해서 말을 해준 것일 뿐이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었다. 유우카의 능력은 언제라도 죽을 수 있는 능력이고, 죽어야만 그 가치를 다하는 능력이니까. 게다가 사람이란, 원래 연약한 생물이어서 굳이 그녀가 아니더라도 당장 지금 죽을 수도 있는게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더이상 강요할 수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마음이 완전히 편해지는 것도 아니었을까.

"그래도... 고마워 유우카."

희미하게 미소지으며 탁한 두 눈을 빤히 쳐다보았다. 손을 감싸는 미약한 온기가 이유모를 편안함을 주었다.
유우카는 아마 또다시 자기자신을 죽이겠지만... 적어도 그 횟수를 줄일 수는 있겠지.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는 너무 처져있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 유우카의 머리를 장난기가 깃든 손으로 마구 쓰다듬어보려고 시도했을까.

"덕분에 마음이 좀 편해졌어."

성공했든 아니든 간에, 그는 꽤나 후련한 표정을 짓고 있었을 것이다.

연우 뭔가 요리한다!

>>79 🤣🤣🤣
최경위님의 바람직한 직권남용 응원합니다 (?)

-프로키온을 만나서 그 파편에 대해서 조금 더 들을 수 있는게 있으면 듣고 올게. 오늘 새로 스카웃한 이가 온다고 했으니까 안내는 부탁할게!

라는 지시를 받은 예성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 왜 하필 나지? 라는 표정으로 바로 옆 횃대에서 꺅꺅거리는 그가 기르는 녹색 뉴기니아 앵무인 셀린을 말 없이 바라봤다. 셀린은 고개를 살쨕 갸웃하더니 조금 얄미운 어투로 이야기했다.

"표정 어둡다! 표정 어둡다! 주인님 표정 어두워서 다 도망간다!"

"그 정도는 아니야. 아무리 그래도."

작게 혀를 차며 비스킷을 두 개 내밀자 셀린은 그것을 냉큼 앞발로 가로채며 날아오른 후, 창가에 착지하며 비스킷을 먹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예성은 이어 시계로 시선을 돌렸다. 슬슬 도착 예정 시간이었다. 깍지를 낀 후에, 크게 기지개를 켜며 예성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일하고 있는 다른 대원들에게 새로 스카웃된 이를 맞이하고 오겠다고 이야기를 하며 예성은 서가 있는 2층에서 내려와 1층 입구에서 대기했다.

일단 사진은 받았기에 얼굴은 알고 있었으나, 밖에서 직접 보면 의외로 못 알아보는 일도 흔한 편이었다. 그렇기에 우선 예성은 입구 부근에 서서 사진과 유사한 누군가가 오는 것이 아닐지 가만히 지켜보았다.

"에이~ 속고만 사셨나~ 장난은 좀 칠지언정 누구 한명 잡으려고 거짓말까지 하진 않는다구요~
뭐... 평행세계의 저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건 지구1887의 얘기겠네요!"

차라리 물리적으로 괴롭히거나 말로 못살게굴면 굴었지, 그녀는 심리전으로 사람을 가지고 놀만큼 명석한 두뇌를 가진건 아니었다. 애초에 그쪽에 비상한 실력이 있다면 현장직이 아니라 사무직으로 빠졌겠지.

장난끼라는 것도 애초에 상황을 봐가면서 하기에 정말로 그 사람이 바보같은 짓을 한다면 당연히 혓바닥이 가만히 있지 않겠지만 일단 그녀도 상도덕 정도는 있었다.
그게 없으면 지금 자리에 설 수도 없겠지.

"아니, 어린애든 아니든 뺏어먹는건 나쁜 거에요...
님 경찰 맞아요...?

...뭐 아무튼... 그런거에요. 사람이란게 가끔은 버거팩 혼자서 다 먹고도 사이드까지 시켜서 우물거릴 수 있는거니까요~"

은근히 능청스러운 대답이 돌아오자 그녀는 이마에 손을 짚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장난으로 꺼낸 이야기니 심각해질 것도 없지만,
게다가 그리도 좋아하는 햄버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눈살을 찌푸릴 시간이 있기는 할까?

"그게 그거거든요! 꼬마든 땅꼬마든!"

이젠 위로 올라간 손바닥으로 검지까지 내뻗어 당신을 가리키며 비스듬한 각도로 째려보는 그녀였다.
마치 무언가를 추궁하듯 잔뜩 새초롬해진 시선이었지만 그것도 얼마 안갔는지, 시선을 피하는 당신을 보며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알고 계시다면야 다행이네요. 버거계의 ○브웨○라는 말도 있으니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뭐... 대충 추천한다고 해도 헤비디럭스랑 헥사베이컨, 트리플트러플이랑 파워뮤턴트치킨, 메가마요딥스테이크... 정도려나요?"

하나하나 손을 꼽아 새끼손가락까지 접어보였던 그녀는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게 헤비디럭스라는 말을 덧대었다.
치즈가 다섯장, 닭과 소고기로 교차되는 4개의 패티 사이에 끼워진 페퍼로니의 향연은 감탄이 절로 나오게 했을까?

"널 믿지 않아."
키라 패닝: "새삼스럽게 왜 그런 말을 해요? 언젠 또 믿은적 있었나?
저나 당신이나 마찬가지잖아요?"

"무엇이든 선물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다면 뭘 부탁하고 싶어?"
키라 패닝: "형태가 없는 것도 선물로 받을 수 있나요? 그럼 한가지 정도는 소원을 빌어볼까 하는데~"

"보이스피싱이 걸려 오면 어떻게 깨닫고 대처해?"
키라 패닝: (대충 보이스피싱으로 전화 건 사람에게 가국의 언어로 욕하는 중)(아무튼 찰지게 욕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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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곤한 하루에여~

아닛 잠시 뭐 하고 왔는데 선레가??? 느긋하게 기다려주십시오... 손이 느립니다...

>>80 뭔가 여러모로 의미가 많이 담겨있는 독백이네요! 한가지 확실한 건 연우가 요리를 한다는 사실이로군요!

>>84 소라:(찡긋)(브이)

🤔 다들 어서와~

.dice 1 3. = 1
1. 이름
2. 가족
3. 애주야 매운맛이 먹고싶다

연우는 요리는 잘하거든요 훗! 다만 청소는 지식만 있습니당. 아주머니가 다 해줘용.

>>87 키라 안 믿고 있던 건가...
햄버거가 아니라 소원이구나 의외(?)

>>87 일단 키라가 사람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 포인트로군요. 익스레이버 내에서도 아무도 안 믿나요? 그리고 소원이라...

>>88 천천히 하셔도 괜찮아요! 여유롭게 하는 것을 선호해요!

>>90 (빠른 착석)

>>91 호오. 호오. 그렇다면 다음에 도시락 경연대회를 해야. (안돼요)

>>90 이불덮고 착석

>>90 이름! 독백의 향기!

>>91 연우는 요리를 잘한다...(메모)
연우의 요리를 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길(대체임)

연우가 연어를 요리한다!

그리고 서윗 알데바란

>>92-93 친밀감과 신뢰감은 전혀 다른 맥락이니까여~ 왜 사람을 믿지 못하는지는 키붕이랑 캡틴만 알고 있어여! (?)

햄버거는 항상 먹으니까 소원거리가 아니에여~

>>98 확실히 저는 비설을 받았으니까요!

생각보다 여러분들의 설정들은 흥미로운 것이 많아요!

>>97 알데: (머슥)

>>98 엑 뭐야 저도 알고 싶어요!!

(항상 먹는 거구나)

>>99 흥미로운게 많은가보네여! 일단 져는 아니지만여!

>>100 근데 만약 로또 1등도 소원 가능하다면 그러고 싶네여! 키붕이라면 하루종일 햄버거만 뇸뇸이 하겠져!

일상이 돌아가고 있었자나요!! (착석)

>>103 (착석한 유진주 비행기 태워주기)

>>101 아닌데요! 키라주가 보내준 것도 흥미로운데요!!

>>103 어서 와요! 유진주!

즐기세요!

>>102 하루종일 햄버거만 뇸뇸하면 살쪄요 안 돼요(?)
키붕이... 운동하자고 끌고나가면 싫어할까요(??)

유진주 어서오세요!

>>104 목적지는 어딘가요!!

다들 좋은 밤이에요~~

부모님의 닥달만 아니었다면 더도말고 덜도 말고 출근 시간을 딱 맞춰서 올 생각이었다. 나는 성실한 경찰로 일하는데 1분도 허투루 쓰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눈치 빠르고 계산이 밝다. 건물에 들어서며 다시 한 번 상태를 체크한다. 복장 완벽, 5분 일찍 출근하는 성실함 완벽(부모님의 닥달때문인 건 잊자), 표정 관리도 완벽, 내 인생 안 완벽.... 입꼬리를 끌어올리는 와중에도 속내로는 근심이 가득이다. 이제 겨우 익숙해진 근무지의 팀장은 조금 과하게 대충이긴 했어도 참으로 편한 상사였다. 탕비실에서 30분 뻐팅겨도 신경 안쓸 상사는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는 사실쯤은 사회생활력이 짧은 나도 잘 안다. 과연 이 곳은 어떨련지 걱정이다. 제발 부하직원에 관심없고 설렁설렁한 상사면 참으로 좋을텐데.

"아자아자 화이팅!"

그렇지만 나는 이곳에서 기 죽는 소인배가 아니다. 유리에 비친 나에게 심심한 응원을 건네고는 문을 열었다. 웬 걸. 인상 사나운 사람이 떡하니 입구 앞을 버티고 있지 뭔가. 왜 아침부터 입구에서 난리람. 투덜거리지만 여기서 뒷문으로 돌아가는 건 스스로가 하수임을 자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목에 힘을 주고 앞만을 보며 걷는 모습, 과연 거북목으로 고통받는 현대인의 가상한 노력을 표현했다 할 수 있다. 이대로 잘만 넘어가면 된다. 모르는 사람이다. 나랑은 관계 없는... 제발요...

"........제, 제게 볼일이 있으신가요."

따라붙는 시선이 따갑다. 순간 머리를 굴려 나의 행적을 시뮬레이션 해본다. 문제없음이다. 정말 당당해져도 되는데 식은땀이 절로 흐르는 이 기분은 어째서일까?

>>105 에에에에엥! ㅇ0ㅇ0ㅇ0ㅇ0ㅇ0ㅇ0ㅇ0ㅇ0ㅇ0ㅇ
캡틴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져! (?)

>>107 괜찮아여! 얘는 햄크업하는 애에여! 게다가 원래 남자든 여자든 상체가 발달하면 그만큼 팔힘도 쎈거래여!
팔씨름 허쉴? (?)

운동이여? (산책 짤 보여줌)

>>108 108번뇌의 수라의 길이에여! (??)
하하!

>>110 햄크업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키라랑 팔씨름 하면 압도적으로 패배일 것 같은데요! 키라 경찰이잖아! 운동도 할 것 같은데!!

키라에게 같이 운동하자고 했다가 나중에 끌려다니며 후회하는 거 해보고 싶어요

>>109 헉 소라가 스카웃을 했으면 사민은 예성을 처음 볼거라고 생각하면서 썻는데 혹시 설정 오류면 말씀해주세요... 8ㅁ8

입구로 들어서는 여성의 모습에 예성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과 그녀의 모습을 번갈아 바라봤다. 꽤 꼼꼼하게 확인하려는지, 눈동자가 잠시 반짝이는 듯 했으나 그것도 잠시였다. 애초에 그렇게 꼼꼼하게 하지 않아도 동일인물임은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

"천사민 씨 되십니까?"

그다지 의미는 없는 물음이었다. 서가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서고, 얼굴도 사진과 동일한데 무엇을 더 따질 필요가 있을까? 허나 일단 자신이 그녀를 알고 있음을, 그리고 관계자임을 밝히려고 하면서 예성은 핸드폰을 주머니 속에 집어넣었다. 이어 괜히 입고 있는 제복의 옷깃을 손으로 정리하면서 경계자세를 취한 후에 오른손을 절도 있게 아래로 내렸다.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 차예성 경위라고 합니다. 본 팀의 지휘자인 최소라 경위님은 얼마 전에 있었단 사건 관련으로 다른 곳에 가 있어서 보좌인 제가 대신 나왔습니다. 차후 잘 부탁하겠습니다."

분명하게 자신의 소개를 하며 예성은 1층에 있는 유리문 너머의 카페를 손으로 가리키면서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

"올라가기 전에 혹시 커피나 다른 음료가 필요하시다면 저 카페에서 구입해서 올라가도 됩니다. 경찰인 것을 증명하면 20% 할인이 되니 크게 부담도 되지 않을 겁니다."

>>113 전혀 오류가 아니에요! 예성이는 스카웃에 대해선 전혀 관여를 하지 않으니까요! 스카웃 멤버들은 오로지 소라하고만 만났을 뿐, 예성이와는 관련이 없어요!

>>115 감사합니다 안심하고 답레 쓰러갑니다 춍춍

>>112 산책은 중대사항임다. (엄근진)

알데도 경찰이잖아여! 애초에 여기 애들 다 경찰이자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웃겨여. 또 경찰관련 광고 떴어여.

지운:(경찰이라고?)
지운:(요즘 경찰들은 그렇게 체포를 해?)(죽은 눈)

>>118 경찰 광고가 함께 합니다! 익스레이버!!

대협, 살아돌아왔소.

살아돌아왔서웨이주 어서와여~

>>117 알데: 산책을 시키려고 했는데 당하는 이 기분...

아무튼 알데가 질 것 같다 아무튼 그럼(억지)

해서웨이주 어서오세요~!

해서웨이주 어서오세요~~

어서 와요! 해서웨이주!!

>>123
???: (대충 앞으로 37바퀴 남았다는 내용)(산책은 이제 시작이라는 내용)
운동하자에여~ 운동하자여~

그 와중에 키라주가 그린 것으로 추측되는 저 짤들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27 아닌데여! 제 그림 아닌데여! 짤줍한 거에여!

>>126 ????: 죽...여줘...

"예? 아, 예! 맞습니다. 천사민... 저예요. 하하."

제길... 내가 들어도 형편없는 대답이다. 지나가다 엄마가 봤으면 절도가 없다며 호통쳤을 거고 아빠가 봤으면 사람이 경우 없어보인다며 핀잔줬을거다. 내 잘못이 아닌 일로 불린 것은 다행이지만, 탕비실에서 하루에 2번 30분동안 시간 끄는 일은 물 건나갔다. 순간 얼굴을 찌푸릴뻔했다. 앞니로 혀를 꽉 물지 않았다면 분명 울상을 지었을 것이다. 그럼 뭐해. 경계자세에 놀라 저도 모르게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한건 어쩔 수 없다. 무표정한 얼굴로 뒷걸음질을 쳤으니 제법 우스운 꼴이었을 터였다. 나는 얼른 자세를 바로하고 허리를 숙였다.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경위님의 손을 따라 카페를 힐끗거리고 말았다. 커피는 입맛이 맞지 않는터라 평소에도 잘 입에 대지 않았다. 아침을 든든히 먹고 왔기 때문에 다른 음료 역시 생각이 나지 않았다. 나는 괜찮다는 말을 덧붙이며 경위님의 뒤를 따랐다.

"이렇게 마중나와주실 줄 몰랐어요. 저는 사실 길을 잃을까 약간 걱정했거든요. 제가 생각보다 길눈이 어두워서... 다행이네요. 원래도 이렇게 마중나와주시나요?"

항상 명랑하고 사교성 좋은 게 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말이 너무 많아 사소한 물의를 일으키고는 했지만 입을 다무는 건 그보다 힘들었다. 힐끗 경위를 살폈다. 조금 인상이 사납게 생겼지만 오히려 괜찮다. 원래 경찰이 인상이 무서워야 범인들도 고분고분 손 내밀고 잡아가슈 하는거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폭력사태도 줄어들게된다. 음! 내가 이렇게 긍정적이다.

>>130 사민 - 예성

오신분들 모두 어서와요~!! 좋은 밤이에요

>>128 아닛! 짤줍이었나요?! (막아놓은 쥐구멍 들어가기)

>>129
???: (대충 한국경찰들은 50바퀴는 기본으로 돈다는 내용)

안되겠서여. 져도 고유짤을 쪄올래여! 아디오스!
(...그러나 키라주가 스레에 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이비스와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키라주는
선삑과 지우개의 농간에 거짓말처럼 완성하지 못했다.)

"첫 출근이지 않습니까. 그래도 마중 정도는 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원래라면 최소라 경위님이 나왔겠지만 아까도 말했다시피 전에 뉴스로도 나온 적이 있지만, 싱크홀 사건 관련으로 조금 처리해야 할 것들이 많다보니. ...본의 아니게 놀라게 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한 것도 그렇고, 뒷걸음질을 친 것도 그렇고 아마 자신의 인상, 혹은 다른 이유로 놀란 것이 아닐까 추측하며 그는 나름대로 사과를 표했다. 뒤이어 그는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카페를 바라봤으나 당장 커피가 필요한 것은 아니었기에 나중에 쉴 때 내려오자고 생각을 하며 계단을 올라 2층으로 천천히 향했다.

"여기가 앞으로 일하게 될 곳입니다. 다른 분들도 일을 하고 있긴 한데, 최소라 경위님이 생각보다 상당히 프리한 스타일이라서. 해야 할 일만 잘하면 딱히 뭐라고 하진 않을 겁니다. ...저도 일만 잘하면 크게 말을 하거나 할 생각은 없고요. 일단 이름이 달린 책상이 있을텐데, 거기에 개인짐을 놔두고 제 자리로 와주셨으면 합니다. 간단한 전달사항과 전해줘야 할 것들이 있다보니."

사무실 안은 그야말로 예산을 엄청 쏟아부은 듯한 느낌의 신식 그 자체였다. 책상은 물론이고 의자, 거기다가 컴퓨터까지 확실히 고급이었고, 정수기가 있는 곳을 바라보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들, 그리고 커피를 타서 마실 수 있는 믹스커피까지. 확실하게 놓여있었다.

이어 예성은 다른 이들과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자신의 자리로 향했다. 모니터가 여러개 놓여있는 자리였으니, 아마 찾기 힘들진 않았을 것이다. 허나 그는 바로 자리에 앉지 않고, 옷장 쪽으로 간 후에, 한 쪽 문을 열고 그 안에서 네모난 큐브를 하나 꺼내들었다. 그리고 그제야 자신의 자리로 향해 의자에 앉았다.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요."

>>134 안돼요!! 키라주를 돌려주세요! 선삑과 지우개님!! 8ㅅ8

키라주가...죽었어...!(아님)

으악 캡틴 죄송합니다 제가... 피곤하기두 하고 내일 백신 맞아야해서 일찍 잠드려 합니다.... 내일 답레 드리겠습니다...

다들 굿밤....

아아- 그 사이 신참도 온건가-

잘자요 사민주! 푹 쉬시길!

사민주가 새로 오셨죠!

>>138 내일 백신이라면 당연히 빨리 주무시고 컨디션을 최상으로 올려야죠!! 안녕히 주무세요!

사민주 잘자여!!!! 매일 백신 화이팅이에여!

세상에 한 발짝 늦었다. 😥
사민주 푹 주무시고 백신 파이팅하시고 너무너무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드린답니다...........(데쟈뷰

어서 오세요! 신주! 아닛! 또 뒷북이라니요?! 뒷북이 아니에요!! 8ㅅ8

어서오세요 신주!!

" 뒷북의 신주 " 라 불러주시길 바란답니다. 😇
다들 안녕하세요.

이걸로 된 것일지. 물론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지금의 약속과 부탁은 그저 반창고같은 것에 불과하다. 흐트러진 마음을 모으고, 응급처치와도 같은 것이다.
그러나 상처를 돌이킬 수 없는 흉터로 번지지 않게 하기 위해선, 그러한 처치는 꼭 필요한 것.
그래, 중요한 것은 마음. 서로에 대한 신뢰와 관계가 깨지기 전에 다시 봉합하는 것. 실제로 자신이 죽는지 안 죽는지같은 사망여부따위 보다도 마음이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그것으로 된 것이다. 반복된 똑같은 경험으로 이미 진즉에 알고있던 유우카는 그렇게 대답한 것이다.
그럴테지만...

"나는, 편해지지 않았어..."

유우카는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며 그렇게 말했다.
말하고는, 잔뜩 헝클어진 머리에 손을 가져가 슥슥 빗어주며 도로 진정시키는 것이었다.
그런 무방비스러운 태도와는 정반대로 이대로 마무리하게 두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긴 한 마디가 대비된다.

"알데바란도 물러졌구나... 따라와..."

물론 그것으로 됐겠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런 순간들이 자신을 얼마나 귀찮게하는지, 얼마나 신경을 자극하는지.
물론 알데바란은 알 수 없을 것이다. 또, 알아서도 안 되는 것이고.
딱히 그의 잘못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순간이 매번 있을때마다 가만히 참고 넘어갈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설마싶지만 화까지 난 것은 아니었다. 단지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우카는 분풀이를 할 생각이었다.
자신의 포근한 목욕 시간을 빼앗은 것에 대한, 달콤한 간식 시간을 빼앗은 것에 대한, 편안한 수면 시간을 빼앗은 것에 대한... 분풀이.
먼저 걸음을 옮겨 문가로 다가간 유우카가 알데바란을 돌아보며 말한다.

"훈련장에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 이번에 알려줄게... 확실하게."

이번에는 머리를 몇 대를 맞출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그녀였다.

다음으로 막레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알데주

오신분들 어서와요 반가워요

이 시간에 배고프다니 어쩔 도리가 없는 내 배딱지구만

사건 직후 일상이니 소라와 예성이가 치킨을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먹으라는 치킨은 안 먹고 훈련장..

소라:(언제나 단련을 하다니 히어로 정신이 투철하구나!)
예성:(...쉬는 시간 따윈 없이 자신을 갈고 닦다니. 경찰 정신이 투철한 둘이군.)

(절대 아님)

유우카가 히어로라면 다크 히어로인걸까요 (곰곰)

(알데가 곧 죽어나가겠군)
그럼 막레 가져올게요!

일단 합법적인 선 안에서 법적행사를 하니 그냥 히어로가 아닐까요? (갸웃)

(슉. 슈슉. 슉. 슉. 머. 멀바여. 슈슉.)

ㅋㅋㅋㅋㅋㅋ 아닛?! 짤을 그려오셨어!! (손 흔들흔들)

아무래도 좋은 TMI.

1번째 케이스의 범인의 강함은 여러분들의 캐릭터의 강함을 모두 100 정도로 잡았다고 가정했을 때 85 정도였답니다. 딱 튜토리얼 느낌으로 잡은 이에요.

다음 케이스인 케이스2부터는 이제 슬슬 난이도가 조금씩 오르게 될 거예요! 대충 160 정도의 강함을 보여준다고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2XXX년, 5월 7일. W씨와의 기록을 글로 옮겨낸 사본, 해당 녹화는 W씨의 동의를 받음.

(W씨는 내게 진하게 우린 자스민차를 내줬다. 나는 캠코더를 꺼내 동의를 얻었다. W씨는 당연히 수락했다.)

W씨: 그런데 왜 굳이 영상을 찍는담?
E: 키르스텐씨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요.

(이후 내가 찾던 사람이 어느쪽인지 몰랐기 때문에 일단 키르스텐 가족에 대해 전부 알고 싶다고 했다.)

W씨: 키르스텐 가족 말하는 거지? 별거 없어. 모건은 한의사고, 디르크씨는 군인이야. 아무리 군인이라도 그놈의 한의학이 미국에서 인기를 얻기 전까진 차이나타운에서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몰라! 손 벌리는 건 유학으로 좋다고 했거든.
E: 유학이요?
W씨: 그래! 유학. 디르크 씨가 파병갔다 돌아왔는데 칼부림에 휘말렸거든. 그때부터 아롄이 경찰이 되겠다고 했나봐. 조국을 밖에서 지키는 아버지가 계시니 자기는 안에서 지키겠다고 그랬지. 그때 아롄이 고작 6살이었어.
E: 마음가짐이 참 멋있네요. 아롄은 누구인가요?
W씨: 아롄? 디르크의 첫째 아들. 독일로 유학을 가서 경찰이 됐지.
E: 그렇군요. 그러면 둘째 아들도 있어요?
W씨: 응. 아즈. 지금은 월스트리트에서 일한다고 하더라고?
E: 키르스텐 가족은 성공했네요!
W씨: 그건 또 아닐 걸.

(W씨는 주변 눈치를 보더니 창문을 닫았다.)

W씨: 이건 기사에 넣지 않겠다 맹세했으면 좋겠네.
E: 음. 맹세할게요.
W씨: ……아롄이 집을 나가버렸거든.
E: 왜요?
W씨: 아롄이 경찰대를 졸업하고 돌아왔더니, 입사 1년만에 대뜸 짐을 챙겨서 집을 나가버렸어. 모건의 얼굴이 사과보다 빨개졌다니까? 그 이후로 그 가족도 여기를 떠나버렸어.
E: 무슨 일이 있었는지 더 들어도 될까요?
W씨: 자세히는 잘 모르겠어. 그냥 큰 소란이 일고 같이 온 남자 차 트렁크에 짐을 싣지 뭐니.
E: 인상착의가 어떻게 됐나요?
W씨: 아롄도 키가 큰 편이지만 머리 하나보다 더 큰 남자가 옆에 있었는데, 엄청 무서웠지. 흉터 투성이에, 근육도 제법 있었고. 머리카락도 말끔하게 넘겨서 호감인 인상이긴 했는데 그렇다고 가까이 있고 싶은 사람은 아니었어. 눈이 사람을 꿰뚫는 것 같았거든. 디르크 씨가 쫓아 나오니까 아롄이 그 사람한테 딱 붙더라니까. 이후에 재밌는 일이 있었지! 디르크 씨가 노발대발 하면서 당장 꺼지라고 하고, 그건 차이나타운 사람들이 다 알아. 내 예상으로는 아마 아롄이 집안에서 허락하지 않은 사람이랑 결혼 한 것 같아. 그래서 집을 나갔고.
E: 결혼이요?
W씨: 이후에 아롄의 성이 바뀌었거든. 나도 그걸 페이스북을 하다 알았다니까? 키르스텐에서 ─가 됐더라고. 그런데 그마저도 며칠 안 가서 다 사라졌지 뭐야. 아롄이 계정 탈퇴를 해버렸거든.
E: 그렇구나.

(이후 W씨는 자유에 대한 일장연설을 펼쳤다.)
(그 이후로 쓸만한 정보는 건지지 못했다.)

E: 그러면 그, 아롄과 아즈는 어디에 살고 있어요?
W씨: 아즈는 월스트리트 근처에. 아롄은 경찰 일을 계속 하고 있으니 경찰서 주변이라도 돌아보지 그래?
E: 그거 범죄예요!
W씨: 얘도 참, 자유주의잖니. 들키지만 않으면 돼.
E: 맙소사..

(이후로 차를 잘 마셨다는 내 말과 함께 녹화는 끝난다.)

나는 모르는 일이다~ ㅇ<-<

슈퍼맨이랑 아이언맨도 법 안에서 건물부수고 다니니 맞는 것 같네요

>>155 아직 미완성이지만여! ㅇ0ㅇ

헐크도 부숴여!

>>157 맙소사.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니. (흐릿) 아무튼 중요한 정보가 다수 있군요!

>>159 >>161 모든 것은 스타크의 재력으로 용서받는 자유주의 국가. (아냐)

[속보]나기토주 백만년만에 타블렛 펜을 들었으나 편향된 낙서 습관 탓에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해... 나기토주曰"드랍 시전하겠습니다"

>>157 😮😮😮😮 애조시의 본명... 아롄인 걸까요, 아니면 서술트릭으로 아즈...?

>>163 그저...... "ART"
세상에 나기토주 누가 이런 금손력을 숨기랬어요 때찌(?

>>163 어서 와요! 나기토주! 아닛?! 엄청난 금손력이 저기에 있어!!

.dice 1 10. = 3

홀수가 나오면 짤막한 떡밥을 하나 투척!

크아아아악!! (털썩)

>>165-166 HAHAHAHAHAHAHAHAHAHAHA!

세상에 나기토..우리 효자 어쩜 저렇게 귀엽고 잘생겼지...(할짝)

>>164 지금 졸리니까 힌트 하나를 거저주자면 동생의 이름은 앞서 독백에서 밝혔듯 헤이즈,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W씨, 중국의 애칭문화는 앞에 아를 붙이고 이름 맨 뒤를 붙이는 형식이니..😊

떡밥 잘먹겠습니다~~ ㅇ>-<

>>168 (애칭 문화를 생각 못하고 있었음) 오......오...........🤔 그렇다면 애조시의 본명은 어쩌고~롄이라는 뜻이 되겠네요. 앞글자...앞글자도 어서 밝혀줘요(짤짤(?

"...나는 편해졌는데..."

알데바란은 시선을 돌렸다.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달았다.
강한 의지가 담긴 그 한마디는, 알데바란에게는 꽤나, 공포스러운 것이었겠지.

"안 가면 안 될까..."

안 그래도 화가 나 있을 -설령 화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유우카를 자극해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따라오라고 말하고 있다.
아마도...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겠지. 주로 신체적인 측면에서 말이다. 피곤한 상태에서 꽤나 시간을 뺏었으니 잠시로는 끝나지 않을 것 같고. 일을 어쩐다.
그는 굉장히 꺼려하는 기색을 내비치다, 유우카가 자신을 돌아보자 하는 수 없다는 듯 한숨을 쉬었다.

"최대한 살살 부탁해..?"

괜한 걱정을 했다- 원래는 그런 생각이 안 들었을 거다. 그는 친구를, 유우카를 소중히 여기는 이였으니까.
하지만 약 10분 뒤에는 진심으로 괜한 걱정을 했다며 후회했을지도 모르겠다.

//막레 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유우카주!

"최소라 경위입니다. 지금부터 불리한 증언은 하지 않아도 좋고, 경우에 따라선 익스퍼 변호사를 동행시켜도 좋아요."

"......"

"이름. 유지운이죠? 치킨집 운영하고 있고요."

"그렇습니다만?"

"동기나 그런 것은 이미 조사가 끝났는데 알고 있는게 맞나요? 싼값에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서?"

"알고 있는 그대로입니다만."

"당신은 데이터베이스에 의하면 B급 익스퍼로 등록되어있고, 심문하기 전, 다시 한 번 익스파 체크를 해봤지만 분명하게 B급 수치를 보이고 있어요. 어떻게 A급이 된거죠?"

"각성이라도 했나보죠."

"각성? 그렇다면 지금 여기서 또 각성해서 A급 파장을 보여보는건 어때요? 범죄를 저지를때만 A급으로 각성하고, 그게 아니면 B급이라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믿지 않을거잖아요? A급 익스파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말이죠."

"믿어줄게요. 어떻게 사용한거죠?"

"신의 말씀을 들었을 뿐이에요."

"신? 종교의 그 신 말이에요?"

"그래요. 그 신이에요! 그 신이 저에게 A급 익스파를 낼 수 있도록 힘을 준 거예요!"

"그래서 그 신의 인상착의는 어떻게 되죠?"

"무슨 말을 하는건가요? 신에게 인상착의가 어디에 있나요? 신이라니까요! 신! 신은 형태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 물음에는 답할 수 없겠는데요?"

"지금 발언. 진실로 받아들여질거라고 생각하세요?"

"거짓말 탐지기라도 사용해보시던지요. 저에게 힘을 준 건 신이에요."

"......."



차후 거짓말 탐지기 사용. 거짓말 반응 제로.
정신상태에 대한 전문가 소견. 이상 없음

두 분 일상 수고하셨어요!!

후타바 신의 말을 들은 것이군요(개드립)

이게 이렇게 연결되다니!! (동공지진)

(개드립 마려웠는데 대신 쳐준 알데주에게 감사하다는 어쩌고)

그리고 두 분 일상 고생 많으셨답니다. 🥳

다들 안녕~~~~~~ (열심히 손 흔들흔들)

>>164 ㅇㅏ악(때찌 맞고 야무치처럼 쓰러짐!)
칭찬 고마워~~~~ 편향된 낙서습관이라서 부끄러운데 좋게 말해주니까 관종은 행복해~~~! ^∇^

>>1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열

>>168 :0c 오... 그런 비밀이...???? 그렇다면 최소 끝이 ~롄이나 ~렌 같은 형식으로 끝나는 걸까... 아님 원래 이름에서 별명으로 새 글자를 따서 애칭을 붙인 완전히 다른 이름이 정답인걸까...(두뇌풀가동)

>>174-175 (인사하는 제리짤)(????)

그렇게 떠오르는 후타바 신 흑막설. (아냐!!)

호..... :|c 하고 진지하게 읽었는데 신 드립 보고 웃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데주랑 유우카주 일상 수고했어~~~~!!!

일상 고생 많았어여!
아직 일상 하는 분들도 화이팅이에여!
져도 힘내여!

>>177 (행복한 나기토주 쓰담쓰담


새로 짜는 캐의 성이 후타바가 아닌 게 아쉬울 따름이에요.(?

>>179-180 (뿌-듯)

>>181 키라주도 힘내시기에요!(뽀담)

>>181 키라주도 팟팅이랍니다. 👍

>>181 키라주도 힘내고 다른 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또 한주 제대로 시작해봐야죠! 이제!!

>>182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무슨 신일지 괜히 궁금해지네요! 시트 천천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181 키라주 힘내여!!! 힘!!!!(쑤다다다다담)

>>182 (●⌒∇⌒●)
그럼 이제 무슨 신일까.... 🤔스포일러 좀....(?)

일단 지금 단계에서 제가 풀 수 있는 떡밥은 모두 풀어낸 것 같네요! 차차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뭔가가 더 나올테고 그러다보면 진실이 나올지도 모르지요!

그런 의미에서 전 여러분들의 캐릭터가 첫 사건을 해결하고..사실상 익스파 사건을 대면했던 거잖아요? 현재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가 궁금해졌어요.

유우카 보고 놀란 가슴은 좀 진정되었고...
알데바란은 지금 A급이 건물도 가라앉힌다는 것에 꽤나 충격을 받았겠네요! 우리 능력이 저런 것도 가능하다고??? 하고 있는 중!

알데주 일상 수고하셨어요 역시 매는 답을 알고있다 (뿌듯)

사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A급은 상당히 강한 랭크에요! A급 정도로도 일반 히어로 영화에 나오는 액션씬은 다 찍을 수 있다구요!

SS급 정도만 되어도 일단 먼치킨 느낌으로 구분이 되고, S는 그 중간의 어딘가로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아무튼 결론은 여러분들 다 강해요!

>>189 폭력은 모든 것을 해결해주죠(?)
??: 죽...죽여줘....

>>190 스스로가 강하다는 것을 방금 깨달은 알데였던 것입니다!

>>185-186 중2병 쩔어주는 듯한...... " 독고 " 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간에 마음 바뀌지 않는 이상 99.9%)

그렇기에 사실 A급만 되어도 그 수가 확연히 적지만요! S는 그보다 더 적고 SS는 그보다 훨씬 더 적고 그런 느낌으로요! 보통 익스퍼는 가장 일반적인 것은 C급이고 B급이 그나마 좀 볼 수 있다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소라:이제 내가 얼마나 힘들게 스카웃을 했는지 알겠어? (다크서클)

>>192 독고 신?! 뭔가 이름이 분위가기 벌써부터 풍기는데요?!

>>192 독고 신(두근)

>>193
알데바란: ....
알데바란: (그냥 길가는 사람 중에 히어로스러운 사람 아무나 뽑은 줄 알았는데)(농담)

슉. 슈슉. 슉. 슉. ㄸ. 때릴거야. 슈슉. 슉. 슈슉. 슉. 슉. ㅂ. 버거머거.슉. 슈슉.

알데: 으아아악 폭력잼민이다

>>195 소라:(빤히)
소라:그렇다면 알데바란 씨도 그 아무나에 해당한다는 거니까 다시 서로 돌아가셔도 괜찮아요. (싱긋)
소라:아. 물론 저도 농담이에요.

>>196 ㅋㅋㅋㅋㅋㅋㅋㅋ ㅋ아앗?! 저 햄버거를 입으로 날려버릴 것 같아요!! 귀엽다!

근데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라 표정이 진짜 너무 웃음벨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98
알데: 어째 말에 날이 서린 것 같은...
알데: ...미안...

독고 신 엄청 강해보여요 기대돼요

>>197-198

원래 슉슈슉짤은 공통적으로 맹한 표정이 국룰이랬어여!

그나저나 신주의 새 캐릭터에 대한 떡밥인가여! ㅇ0ㅇ0ㅇ0ㅇ0ㅇ

유우카도 A급이니 싱크홀 만들 수 있는걸까요

>>196 귀. 기귀. 귀. 귀. 귀여워요
키라주도 금손이었군요

>>202 알데: (햄버거 맞고 사망)

키라주도 유우카주도 금손이에요!

능력을 활용해서 싱크홀을 만들 수 있다면 만들수도 있겠지요! 꼭 싱크홀을 만들 수 있다 없다라기보다는 그냥 그 정도로 강한 파워를 낼 수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알데도 아마 척력을 잘 이용하면 싱크홀을 만들 수 있으려나요? 애초에 그럴 일 자체가 없겠지만...

>>204 A급 파괴력으로 다 부시는 거에여!
그리고 져 금손 아니에여! 유우카랑 유우카주도 귀여워여~
쓰담쓰담이에여~ (쓰담쓰담)

>>205 (승리의 V)(태권브이의 V)

>>207 가능성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결론은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거니까요!

앗 잠깐 카톡 좀 하고 왔어~~~~ :3

>>192 오.... 완전 쎄보이는 성이야... 이름 한자도 같다면 진짜진짜 이구역의 일짱 같은 느낌인데~~~~! :0

>>196 ¢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뭐야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아버렸네..ㅇ<-<
키라 슉 슈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라주 금손이야~!! 독고 신도 너무 좋고...그리고 지금쯤 애조씨는 평생 기억에 남을 그 사건을 곰곰이 되짚어 보며 노트북에 전부 기록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 지금은 '이런 사건도 있는 법이지.' 하고 생각할 거야. '생명 수당만 잘 챙겨주면 되는 일이고.' 같은 생각도 하겠지..🤔

>>208 복수하겠다 키라...(?)

>>209 그럼 소라랑 예성이는 얼마나 강한 거지.....???

어서오세요 나기주 애쉬주!

오늘은 근무가 없는 비번날. 그동안 바빠서 잘 찾아가지 못했던 집을 가기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났다. 경찰이라는게 원래 일찍 일어나야하는 법이지만, 야간 근무가 있는 날도 있는터라 생활리듬이 일정치 못해서 잠을 더 자야하는 날이다보니 얼굴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다. 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또 핸드폰이 불타듯이 울려댈테니 아무리 피곤해도 가야한다. 집을 나설때는 평소의 편한 복장이 아닌 조금은 골라입은듯한 테가 나는 옷을 입은채다. 청해시를 빠져나가는 버스에 몸을 실은채 눈을 감자,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도착했다는 알림이 들려온다.

' 어지간히 피곤했나보다. '

경찰 된게 하루이틀 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피곤한지. 꺼드럭거리는듯한 어깨와 목을 연신 돌려가며 풀어준다. 하지만 버스에서 내린다고 끝이 아니라 지하철을 타고 또 가야하는 곳. 왜 이렇게 서울 외곽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안사정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다. 언제나 사람이 많은 서울 지하철에서 앉을 곳 하나 찾지 못해 손잡이에 의지한채 도착한 곳은 서울의 외곽지역. 별로 내리지 않는 사람들을 보니 역시나 한가한 곳이라고 생각하며 근처의 치킨집으로 향한다. 어제 전화로 미리 주문까지 해놨으니 오늘 약속을 펑크내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그렇게 큰 박스에 치킨이 차곡차곡 들어가고, 미리 계좌이체로 대금을 지불한터라 감사하다는 인사를 뒤로한채 택시를 잡는다.

" 봉사활동 가시는거에요? "
" 아뇨, 집에 가는거에요. "

트렁크를 열어주는데 치킨 냄새가 나자 택시 기사는 상자 안을 슬쩍 보고서는 내게 물었고, 나는 웃으며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다. 확실히 봉사활동하시는 분들도 많이 가는 곳이니까. 다행히 기본요금보다 조금 더 낼 정도의 거리정도이기에 금방 도착한 나는 트렁크에서 힘들게 상자를 꺼내서 품에 안았다. 치킨 주제에 쓸데없이 무겁기나 해. 그렇게 도착한 곳은 낡은 2층의 가로로 길쭉한 건물이었다. 언뜻 학교처럼 보이는 이곳은 널찍한 운동장도 있어서 몇몇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내가 정문으로 들어가자 운동장에서 놀던 아이들이 내쪽을 바라본다, 그리고 순식간에 뛰어온 아이들은 상자 안을 점프해서 바라보면서 날 향해 말했다.

" 삼촌!!! 삼촌 왔다!! "

하하, 이젠 삼촌이란 말을 들을 나이가 되어버렸네. 양 손이 비어있었다면 뒷통수라도 긁적였겠지만 안타깝게도 내 손은 치킨들을 사수하느라 바빴다. 아이들중 한명이 쪼르르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익숙한 얼굴의 여자와 학생이라는 티가 확 나는 아이들 몇몇이 같이 나온다.

" 오랜만이에요. 원장님. "
" 그래. "

이젠 나이를 숨기실 수 없는건지 주름이 확연히 늘어난 이 사람은 날 어릴때부터 챙겨주신 원장님.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내가 어릴때부터 돌봐주던 아이들이다. 이젠 중학생, 고등학생이라 키가 부쩍 커서 나보다 더 큰 애들도 있어서 볼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치킨은 자연스럽게 내 손에서 남자애들 손으로 넘어가고, 빠른걸음으로 식당으로 향하는 아이들 뒤를 천천히 걸어간다. 세월이 지난만큼 건물도 낡았고 원장님도 늙으셨다.

" 경찰 일은 안힘들고? 이번에 근무지를 옮겼다고 들었는데. "
" 속초에서 청해로 옮겼어요. 이번에 시범적으로 창설하는 팀이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게 되었거든요. "
" ... 경찰에서 특별한 일이라고 하면 보통 위험한 일 아니니? "
"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진짜 별거 아닌 일이니까. "

그렇게 고개를 돌리자 원장님의 안경 너머로 시선이 마주친다. 정말이냐는 뜻이 담긴 시선에 마음속으론 뜨끔했지만 생명수당까지 받는 위험한 일이라고는 절대 말씀드리지 못한다. 아이들 한명한명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이니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난 아직까지 원장님 앞에서 거짓말을 들키지 않는 스킬을 터득하지 못했다.

" 알아서 잘할거라고 믿으니까. 유진이도 ... 내가 간섭할 시기는 아니잖니. "
" 그럼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저는 항상 건강하니까요. "

그렇게 대화를 나누며 식당으로 들어가니 보육원의 모든 아이들이 자리에 앉아서 상자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치킨 하나만 해도 냄새가 장난이 아닌데 그게 엄청나게 있으니 버티기 힘들겠지. 하지만 원장님은 자상하고 따뜻한 분이시지만 그만큼 예절엔 엄격하신 분이다. 부모없다고 무시 당하면 안된다, 라는 말을 항상 입에 달고 사시니까.

" 오늘은 오랜만에 유진이가 놀러왔는데, 이런 큰 선물까지 가져왔어요. 원래는 곧 저녁시간이라 먹으면 안되지만 특별히 허락해주는거야. 알겠지? "

이거 먹으면 저녁은 못먹을텐데.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해하시는 원장님의 옆모습을 지켜보며 나도 괜시리 뿌듯해진다. 치킨은 보육원에서 대장역할을 하고 있는 고등학생 정도 아이들의 손에 의해서 각각의 테이블로 전달되고 접시와 포크까지 전부 세팅이 끝나자 다들 원장님만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

" 그럼 먹기 전에 뭐라고 해야하는지 잘 알지? "
""" 감사합니다!!! """

어후, 애들이 뭘 먹고 크길래 이렇게 목청이 큰거야. 하지만 다들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네.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 나는 원장님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기 시작한다. 이렇게 복작복작한 식당이지만, 나에게는 몇 안되는 안식처다. 비록 짧은 휴일이지만 말이야.

안녕~ 금방 자버리겠지만..사라지면 잠든 것..ㅇ>-<
다들 애조씨 이름 떡밥에 매진했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정보는 따로 있다 웅웽웽...내가 졸리긴 한가봐~ 떡밥을 그냥 풀어버리고..😴

애들 귀여워... 유진이도 귀여워...

>>215 그 가장 중요한 정보가 뭔지 풀어주시고 주무시면 됩니다(소곤소곤)

크흡 유진이랑 애들의 한때가 너무 귀여워(쓰러짐) 유진삼촌..응애(?)

>>217 읽어보면 나오지롱~ 근데 이미 나온 떡밥이라 ㅇ? 싶을수도 있을 뿐이야 ㅇ>-<

>>218 (고민

키라 패닝님의 햄버거

https://kr.shindanmaker.com/708774/pic/145c05eb16fcfa4cde9dc158ed1645c620304bd2_wct
#shindanmaker #햄버거_만들기
https://kr.shindanmaker.com/708774

오늘의 햄버거!
햄버거 말고 거햄이에여!(?)

>>210 나기토주 어서와여~ 슉슈슉 키붕이 만들었어여!
오래간만에 그리고 노니 재밌네여!

>>211 애조시한테도 슉슈슉이에여! (입 속에 햄버거 넣는 짤)

>>212 핫하~ 복수해봐여! 그럼 배로 보복해주지! (?)

>>211 아이고. 괜찮으세요? 애쉬주?! 그 와중에 생명수당.. 확실히 돈만큼은 잘 챙기는군요! 그리고 생각보다 담담한 편이네요. 하기사 애쉬의 특징을 살펴보면 그래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네요!

>>212 여러분들의 캐릭터의 강함이 100이라고 치면 소라는 2300이고 예성이는 1900이요. 아직은 MPC쪽이 더 강한 편이에요!

>>214 와! 독백이다! 비번을 맞아 보육원으로 갔군요! 유진이!! 정말 아이들을 신경쓰고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게 잘 느껴지네요!

>>220 맙소사! 그래도 저건 조합을 다시 하면 어떻게든!!

담담할 수밖에 없는..애조씨..산전수전 다 겪은 강력반이다 보니 이젠 돈 문제가 더 급하대...ㅇ<-<(아님)

>>219 주컨 1~10에서 6이상 뽑으면 알려드림

주컨? 주컨?

>>220 와앙~ 이번 키라의 햄버거는 리버스 오픈 샌드위치야..?(?)🍔🍔(햄버거 받아먹기)

>>224 못먹어도 ㄱ?

독백 좋아여 독백! 다들 금손인 거에여! 와아!

>>222 차라리 징거더블다운 먹을래여! (?)

>>225 아녀! 리버스 카드 오픈! 진실의 샌드위치에여! (?) (햄버거 트럭째로 주기)

으엑, 거짓말같이 그림에 힘을 쏟은 져는 그만 쓰러지고말앗서여. X0X (깨꼬닥)

저도 이만 슬슬 들어가볼게요! 내일은 다시 출근을 해야하니! 그럼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27 ㅇ0ㅇ 이럴수가 트럭째로 받았어!(덩실덩실) 이제 키라에게 무상으로 햄버거를 평생 드리겠습니다(?)

키라주 안돼..!!(죽은자의 소생)

들어가는 사람들 다 푹 자는거야~ 캡틴도 키라주도 푹 자!!

캡틴 출근 힘내여! 쫀꿈이에여!

>>230 햄부거! 좋아여! 꿈 속에서도 먹을게여!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ㅅㅇ)

다들 들어가시라구요~~

케이시주 빼꼼?!

>>235 유진주를 잡아먹으러 와따!! (크왕)

>>236 앙대! 저는 맛이 없어요!

>>237 (뇸뇸)

(팝콘🍿)

(팝콘 뺏어먹)

!!!(분노!)

(도망가기)

귀여워요

>>243 (유우카주 쓰담하고 도망)

뭐야 다들 어디 숨어ㄱㅖ셨던거죠?!

>>238 흑흑 저는 맛이 없어요 ... 하지만 건강엔 좋아요 (?)

>>239 (콜라 쥐어주기)

>>244 (그런 알데주 볼쭈왑하고 도주)

독백 쓰고있다 엎었어요...

>>246 (추격해서 케이시주 볼 쭈우우와아아압 하기)

>>245 몸에 좋은 유진주가 입에는 쓰댔어>:3 (?)

>>247 애고... (토닥토닥)

(질수없다! 뽀쪽😘😘)

이런이런 ... 독백이 엎어지다니 하지만 포기하지말아요! 알데 독백도 한번 읽어줘야지 잠이 올 것 같거든요 (?)

>>248 케이시주는 맛있나요?

>>249 괜찮아요...다음에 제대로 쓰면 되지...

(🥰 케이시주 볼쪽😘)

오늘은 안 나올테니 주무세요(마취침)

>>250 케이시주는 맛도 없고 영양가도 없다구🥲

>>251 (볼 움냠)

(드르렁)

>>252 야레야레 ... 저는 마취침에 면역이란걸 잊으셨나요?
>>253 그럼 양념하면 맛있어지겠네요!!

(자다가 때아닌 열대야에 일어나 안약넣음)

참... 케이시주한테 답레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면목이 없으요

>>254 주무시러 가신게 아니엇어 ..???

>>253 (볼이 홀쭉해진 알데주)
결국 케이시주에게 졌다...

>>254 (뽈냠)
뭐야 왜 안 주무세요

>>254 (슬금슬금)(콕콕)

>>254 ㄴㅇㅁㅇㄱ 살려주십셔 으악=33

맥스주 어서오세요! 열대야라니 ... 저는 시원하다고 느끼는데요!

>>259 고춧가루 팍팍 뿌려서 무쳐먹어야지!

>>256 괜찮아:3 아니면 맥스주 편한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지어도 괜찮구

>>258 예에에에에에!!!!!

여긴 미묘하게 더운데 창문 열고 자면 감기 걸릴 것 같은 그런 느낌..🥲

>>260 흑흑 저어는 맛이 없으니 살려주십사,, (도주)

잠 깼서여! 다들 안녕이에여!
다시 자러갈래여~

오...늘이 아니라 어제따라 굉장히 더워서 창문열기만으로는 못 버티겠더라고요

결국 자다가 땀이 범벅이 되어서 일어나는 이 기분이란

>>261
그러면 적당히 통성명과 잡담 한두번 정도로 하고 넘긴걸로 해도 될까요?
더 기다리게 해드리기엔 죄송스럽기에, 일단 이번은 정리하고 다음에 또 일상을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맥스주!
여기도 묘하게 덥네요...

>>261 (복수의 키갈 😘😘😘😘)

키라주 잘자요!

키라주 안녕히 주무세요!!

이번만입니다 케이시주 ... 크큭

키라주 굿밤해~~~

>>264 그럼 그렇게 마무리지을까? 맥스주 일상 수고했어~~<3

>>265 (기분조음)(뽀뽀쫩! 😘😘)

>>244 (쓰담받고 사망)

키라주 안녕히 주무세요

유우카주 좋은 밤이에요~~

다들 얼른 안자면 잼민이가 햄버거 먹이러 갈거에여!
슉. 슈슉. 슉. 자. 자러가라!

유까주도 잘자여~

갑자기지만 질문있으면 답해드려요 (당당)

>>267

무서워하는 짤이라고 대충 검색하면 될걸 암생각없이 공포짤이라고 검색해 버렸어.. 금단의 짤들을 봐버린 케이시주는 이제 잠 못자...🤦🏻‍♀️

좋은 밤이에요 유진주

>>271 햄버거 먹을래요 유우카주는 햄버거 좋아해서요

햄버거 .. 요즘 먹고싶었는데 이대로 안자면 되는건가?

>>273 유우카는 아이들을 좋아하나요??
>>274 허어어 ... 그럴땐 귀여운 짤을 검색해보자구요

>>271 뭐라고! 잠을 안 자면 키라가 햄버거를 먹여 준다고?! (날조)

>>273 지금 이 시간 유우카쟝은 뭘 하고 있나오? :3

>>268 (빵긋)

>>271 오히려 좋아(?)

>>273 유우카는 타인이 유우카 대신 죽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276 고양이.. 아기고양이들로 정화한다......(필사적)

머야 왜 다들 안자여. 따흑. T0T
햄버거 안주고 샌드위치 줄거에여!

>>273 유까는 어이없게 죽어본적이 있서여?
가령 라면먹다 죽었다던가? ㅇ0ㅇ

>>280 전 플랫브레드에 소스는 렌치하고 올리브 많이로. (엄근진)(?)

(의지와 다르게 시트가 길어지는 현상을 체험하고 있음)
반갑답니다...😊... 생각보다 기력이 없어서 잡담은 그닥 활발하지 못할 예정...

저어는 blt 샌드위치라면 뭐든 좋아요 :3

신주도 어서와요! 시트가 길어지면 읽을게 많아지니 뿌듯하다구요~~?

>>281 (플랫브레드에 렌치 바르고 올리브 얹어줌)
\0/ (화난 표정)

>>282 쓰담쓰담이에여~

시트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좋다(?)

>>280 빵은 뭐든지 옳단 말입니다

>>282 (말없이 쓰담쑤담)

>>284 ㄴㅇㅁㅇㄱ 내 샌드위치!! (이거 아님)

>>283 (시트 봄)(헛소리만 가득하다고 절대 대답 못함)

>>284 맞쓰담쓰담이랍니다. 😊!

이만 자러 가야지(*/ω＼*) 다들 쫀밤~~

>>285 물론 과유불급의 표본이 되기도 함(퀭(?
>>286 😊(맞쓰담쑤담

케이시주 푹 주무세요.

>>287 헛소리도 읽는 맛이 있다는 것 ... 이번에 나오는 아이는 남자아이인가요 여자아이인가요!

>>283 주문하신 B(L)T 왔서여! (?)

케이시주 잘자여~

신 Mk.2가 점점 기대되네여!

>>292 Trust Me.

>>276 좋아하지만 동시에 어려워해요

>>277 자다가 물을 마시기 위해 잠깐 깼답니다

>>278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존중하고 장례해줘요

>>280 한창 어리숙할때 지속 된 간접흡연으로 사망한 적이 있어요

>>291 포켓몬스터 XY랍니다. (아무말
>>293 (기대 접어 내려드리기...

유우카 질문😯
유우카는 경찰이 되지 않았다면 무엇을 직업으로 삼았을까요?

독고주 어서와요 케이시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아니 독고주라뇨 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

>>297 청부업자일까요 (곰곰)
아니면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도장을 계승했을지도요

>>295 헉 어려워한다니 ... 유진이가 특별히 특훈을 ... (안됨)
>>296 후우 ... 얼마나 미남이 나올지 가늠도 안되는군요 ...

>>299 엣 독고 아니었나요 새로운 성

>>300 청부...업자...네...?(고장)
도장...도장이 좋아요... if경찰아님 유우카는 할아버지 도장을 계승하는 걸로 하죠(고장) 외유내강 유우카와 꼭 어울려요.........

지금 생각났지만 심령술같은 오컬트계열 직업도 어울릴것 같네요
즐겁네요 이런 상상은

유우카는 마술사 같은 것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295 간접흡연 나빠여!
여러분! 간접흡연이 이렇게 위험함다!

>>296 (접은거 종이비행기로 날리기)

져도 자기 전에 아무거나 물어보시면 답해드릴까여. ㅇ0ㅇ

>>301 ㅋ ㅋㅋ ㅋ ㅋ ㅋ...아닙니다...그거 아닙니다....(고장
참 그러고 보니, 캐릭터를 짜다 보니 보육원 출신이라는 설정이 붙었거든요. 유진이가 이미 지닌 캐릭터성이다 보니 함부로 쓰기엔 살짝 걸리기도 하는데, 유진주는 괜찮으실까요? 괜찮지 않다면 설정을 바꾸면 되는 거니 기탄없이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302 (대충 맞다는 말......😇)(독고주라 불릴 줄은 몰랏음)

>>305 죽었다 살아나는 마술은 확실히 독보적이네요

>>306 키라는 여자에게 인기가 많을까요 남자에게 인기가 많을까요

>>304-305 하긴 맞아요. 분위기가 찰떡......😯

>>306 기대가 날아가는군요....(?)
키라가 지금까지 만든 함정 중에 키라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혹시 있을까요?

그치만 독고 멋진걸요 독고

>>306 키라는 어떤 음식을 가장 좋아하나요!
>>307 저는 갠차나요! 유니크한 설정도 아니니까요 :3
>>308 독보적인 마술로 큰 돈을 버는거에요!!

>>308 동물한테 인기가 많아여! ㅇ0ㅇ! (?)
흐음, 그건 생각해본적 없네여. 아마 여자한테 인기가 많지 않을까여? 이유는 비밀이에여~

>>310 한자마저도 중2병의 끝을 달리는 실존 성씨.......😇

이자, 후타바 신(a.k.a. 신MK1)의 한국 성씨이기도 하였습니다... 한국 국적을 포기하기 전엔 한국 이름으로 독고신이었다는 tmi

도꼬신! 독고신!
>>309 (땅 파는 것만 능력 사용한) 부비트랩이여! 밑에는 완충제를 엄청 깔아서 떨어져도 안다쳤어여! 하지만 조금이라도 당황해서 몸을 틀면 발 삐끗하는 거에여.
그렇게 발 나간 사람들이 몇명 있었대여.

>>311 햄버거여!
...햄버거 빼구여? 그럼 샌드위치여.
그것도 햄버거나 마찬가지라구여? 그럼 핫도그여. 스X프핫도그여.

>>311 앗, 그럼 넓은 아량에 감사드리며......(굽신(?

굽 신이네여! (?)

그럼 저도 이만 자러가야겠네요 ... 굿잠굿밤인거에요~

>>317 유진주도 잘자여~ 굿밤이에여~

>>311 억만장자 유우카는 좋네요...

>>312 여자쪽인가요 의외에요 귀여워서 그런걸까요

>>313 약간 개(doggo)도 연상되어서 귀엽네요

유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314 앗...앗.... 발 접지른 모든 사람에게 X를 눌러 조의를 표하기.........
키라는 땅 파는 게 식은 죽 먹기네요, 그러고 보니까. 😯

>>316 (웃음 샜다는 사실이 분함.....)

>>317 유진주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219 오 확실히. 😯 신MK2의 개가튼 성품을 암시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직 시트 안 냈다고 아무말하기

>>322 앵커야 어디 가니... >>319

새로운 버전 신은 한 성품하는 건가요 재밌겠네요

>>319 좀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여!
근데 뭐, 그 부분도 없잖아 있을지도 모르겠네여.
키붕이는 인정 안하겠지만여~

>>321 핫하~ 피식하게 만들었서여!
땅도 잘 파고 흙도 잘 먹어여! 얼마나 착한 아이인가여! (?)

>>324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아무도 모르는 것이랍니다.... 며느리도 몰라....😇(?

>>325 모래놀이 할 때 인기만점이겠어요. (침착하게 아무소리)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응애 신주는 놀이터 모래 끝까지 파보는 것이 소원이었기 때문에............

>>326 어느쪽 신이든 기다리고 있을게요

>>325 그 부분은 확실해요 키라는 미스테리하네요

>>327 져는 어릴때부터 현실 마인크래프트 좋아해서 놀이터 가는족족 다 팠어여!
파고 파서 더이상 손으로 안파지는 단단한 직물같은게 얼기설기 있는데까지 팠어여!

>>328 알고보면 흔한 이야기를 가진 애에여!
진짜 미스테리는 얘가 왜 맨날 햄버거 먹는데도 뱃살이 더 안나오냐져!
분명 살은 붙는데! 햄크업 하는데!

생각해보니 저녁도 안먹고 잤구만
세벽 세시니까 햄버거를 먹어야겠습니다

나는 뚱이다 하하

맥스주 어서와요 저녁드시지 않았다면 배고플 시간이긴 하네요

>>330 다른 부위로 붙기 때문 아닐까요 (갸웃)

>>332 이렇게여? (?)

>>331 아녀! 맥스인데여! (?)
햄버거 먹고 자면 축복이 내려온대여~

피하지방의 축복이 내려오겠군여 하하

키라가 최종진화한 모습인가요

>>334 좋은 거에여~ 내장지방보다 좋은 거에여~

>>335 녜! 최종궁극 잼민이에여!
하지만 지금도 크니까 징그러운 거에여. (?)

셔터 개방합니다, 물러나주세오~

(삑)

와아아아아아(들이닥침)

후에에에

>>340 (들이닥쳐서 볼냠)

(사망)

내가 연우주를 죽였어....(슬픔)

8초후 리스폰되서 괜찮아용

>>344 ㄴㅇㄱ

오늘 여명주... 새벽에 다크 나이트 보고 왔어...

역시 익역 간지가 최고...(?)

아침이 밝았다.....

>>346 오~~~~ 즐감하셨는지!!!

>>347 조커가 너무 멋있었다는 감상평. 진짜 명대사 엄청 많아... 특히 광기는 중력과 같아서 밀어주기만 해도 된다는 말... 역시 차용해야(어이 그러면 흑화플래그)

주 4일제 도입시켜줘.. ㅇ<-<

주4일제 져도 청원하고 싶어여~

후 덥다요 날씨

맞아 요즘 더워~~ 주 4일제 하고 싶어~~~ o(-( 안녕이야 다들~~~

>>348 오 그 대사 진짜 멋있는데? 덕심도 광기와 같아서 밀어주기만 해도 여명이가 흑화하는 거 볼 수 있는 거지?(???)

안녕~ 다들 진단 할 시간이야~(?) ㅇ>-<

아직도 다크나이트 처음 봤을 때의 그 충격을 잊을 수 없어요...

그 등장씬... 그 명대사들...

안뇽이에요 모두..

안뇽~ 연우주 기운이 없어보인다..?(일단 커피수혈)

(연우주 토닥)

다들 안녕하세요~~

더워서 오징어 구이가 되버린거에요... 이제 집이지만~ (에어컨 온)

오늘 늦더위라고 하더라구~ 집 축하해~

CHARAT(キャラット) YOCOでキャラクターを作ったよ！ https://charat.me/profile/create/?share=sDgWZ12S1 #charat

ㅋㅋ 이거 유행이 엄~청 옛날인 것 같던데 간만에 해봤어~

(아예 유행을 모르는사람)
저게 어떤건가여

>>360 2018년? 19년?에 유행하던..린마루, 드림셀피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캬라초코라고 해~ 애조씨 역시 늙었다🤔

저게 린마루에요?! 저는 저거 세대인데 왜 모르는거죠! 린마루에 저런게 있었나..!

>>362 저건 캬라초코! 린마루는 아직 서비스 하나 모르겠다~🤔

>>353 받아라 진단 선공이다!!!!!!! >:3

히네노 나기토의 오늘 풀 해시는
단체사진_촬영_때_자캐가_선호하는_위치는
- 잘 보이는 앞쪽+비교적 가운데 자리! 하지만 적극적으로 자리를 쟁취하려고까지는 안 해서 잘 보이는 자리에 서고 싶다는 사람 있으면 흔쾌히 양보해줘~ 그래서 보통 사진 찍으면 중앙과 바깥쪽의 사이 부근에 찍혀있어 :3

자캐가_사투리를_쓴다면_어느지역_사투리를_쓰는가
- 앗~~~ 나기토는 교토 출신이라서 일본어로 말할 때 교토 방언 구사해~ 사실 교토어가 쌍도사투리로 정확하게 1:1로 치환하기엔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한국어로 치면 대충 경북 동부 느낌 정도 되려나?🤔

"예에 글쵸~ 우리 부모님이 마-이 쓰시는 편이라 저도 젊은 사람 중에서는 말투 쫌 특이하다 그라기는 한데~ 사실 그릏게 알아듣기 어렵지는 않지요? 말 꼬아서 어렵게 안 하고? 거 다 편겨임더, 편견!😉"

자캐를_보석에_빗대어_보자
- (빠르게 분홍색 보석 찾고 옴) 역시 모거나이트 아닐까? :3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때는 픽크루라는 신문물이 없었던 시절... 직접 캐를 그리지 못했던 사람들이 저 사이트 덕을 많이 봤지...🤔

>>362 린마루는 아니고 2018~19년 쯤에 유행했던 캐릭터 꾸미기 사이트야! Charat mae, Charat Mae 이런 식으로 자체적인 시리즈가 여러 개 있어!

캬라초코.. 초코.. 쪼꼬.. (?)
이런게 있군요 신기해라.. 린마루의 추억삼아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CHARAT(キャラット) YOCOでキャラクターを作ったよ！ https://charat.me/profile/create/?share=sDgWZ12S1 #charat



>>364
저 사투리 조아해요 사투리 짱조아

>>365 아니 왜 캬라마에를 두 번이나 썼지... charat mae, charat yoko... 이렇게 쓰려고 했었음 o(-(

암튼 애조씨 짱예뻐~~~~!!!!!!! 사과 반바가스 드릴테니 애조씨한테 예쁘다고 전해주십쇼(?)

>>364 그 진단 잘 받았다!!!(캐치) 우리 효자 귀여워..사진 찍을 때 단독샷 찍어주고 싶어..화보집 만들고 싶어..동부 사투리도 귀여워..말 꼬아서..그거 그거지..? 뭐더라..아드님 피아노 소리가 정말 아름답네요^^ 그거!(?) 모거나이트도 딱 어울린다..나는 로즈쿼츠도 어울릴 것 같다구 생각해!

애조씨 사과박스 받고 예쁘단 말에 승천하셨어 이제 진단갔어(뭔)

>>366 연우야 으아악 연우야~!!!! 너무 귀여워~!!! 말랑 연우에게서 흑-막의 기운도 느껴지는 걸.. 이게 바로 실눈캐의 매력인가!! >:3 (야광봉 붕붕)

>>368 외적인 특징과 내적인 특징이 한번에 뽑힌 갓 초코(?)
후후 언젠가 스토리에서 싸우게 되는거에요 (그럴 일은 없었다)

>>366 연우씨 인자하게 웃는데 얼굴에 그늘졌어요 너무좋아~~~~절대로 만만하지 않은 포스가 보이는데 언젠가 저 표정 볼 일 생기는지!(마이크 들이댐)

>>368 피아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말이지...?(짤)
로츠쿼츠도 고려사항에 들어갔었지~~~ 모거나이트 쪽이 맑은 느낌이 강해서 이걸로 정했지만 말이야! 역시 애주 안목이 좋은데~~~

흑흑 애조씨... 진단별에는 행복해야해... 그러니까 진단은 내놓고 가구....(?)

>>370 어.. 그러게요. 밖에 잘 표현하질 않으니 스토리나 인물관계가 어떻게 바뀔지가 관건일거 같아요!

선택지 많은 게 오랜만이라서 이거 하는데만 엄청 오래 걸러버렸어..!!! :ㅇ

>>371 앗... 그럼 인물관계가 바뀐다면 드러날 수도 있다는 뜻이야? 나 열심히 해볼게...!! >:|(?)

짬내서 우리 대짱님! 컨셉아트처럼 해보고 싶었으나 평소 분위기랑 좀 많이 다른건 아쉽네요.
하지만 언젠가 포스넘치는 모습을 보여줄거라 믿으니 괜찮은걸로 (?)
그리고 어째선지 회색보다는 주황색이 되어버린 머리색 무엇..

>>372 관계가 바뀌는건 저도 좋아하지만 딱히 연우가 화내는걸 봐서 좋을건 없는거 같은데.. (곰곰

애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절대로_하지않을_모습
> 성실하게 근무하는 모습..?(진짜 글러먹엇음) 애조씨 어차피 남들도 짱 쎄니까 자기가 굳이 안 나서도 되겠지~ 모드라 설렁설렁 하는 걸..😂 농담이구 절대로 안 할 모습이면..🤔 외적인 거면 유교맨이라 약간의 노출이라도 있는 옷은 좀 꺼릴 것 같고(왕게임 벌칙 예외에 친해지면 간단한 옷 부탁 정도는 들어줌) 누군가에게 집 주소를 나불나불 불지는 않을 듯..가족이랑 화해도 안 할 거고.🤔

자캐가_말하는_신이_있다면 
> 신...역시 독고 신(?)
농담이구 신이 있다면 역시 지져스 크라이스트..🤔 애조씨는 기독교인이긴..한데 이젠 아니야..(?)

자캐의_생존_여부
> 멀쩡한 애조씨를 왜 죽이냐 살아있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73 으아악 연우주 금손~~~~~!! ㅇ<-<

연우주는 신이야!!!!

>>375 간단한 옷...(메모)

>>375 (애조씨가 치킨집 사장님 고문하던 모습을 떠올림)(모른척)

애조씨 죽었어요? (아님)

>>377 간단한 옷의 정의는 후드티나 와이셔츠나 그런것임을..숙지할 것..그렇지만 애조씨 와이셔츠 낀다고 안입을듯🤔

>>378 학생 고문이라니 이건 설렁설렁 네가 알아서 고통받아라 사회인 빔이라고 해 ^^(아님)

으아악 안 죽었어~!! ㅇ>-<

좋은 점심이에요~~ 목이 아프더라니 감기가 올 전조였나봐요 ..

>>379 호고곡 그러면 제대로 때리면 더 끔찍하단거군요.. (파들파들)

>>380 어서와요 유진주. 따뜻한걸 마시는거에오!

>>379 간단한부끄러운 옷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애조씨 ^^7

어서오세요 유진주!

어제 꿀물 마시고 잤는데 ... 목은 나을 기미가 없네요 ... 환절기마다 건강하게 넘어가본적이 없어요 ㅠㅠ

유진주 어솨~ 괜찮은거야? ;-; 따뜻하게 있고 목캔디도 먹는 거야...

>>381 애조씨.. 6살 시절의 흑역사를 강제로 떠올리게 하는 고문도 할 수 있다..(무시무시)(?)
>>382 아니! 애조씨한테 왜그래!

애조씨: 어머..그런 옷은 아저씨한테 안 어울려요..(시선회피)
애주: (내심 입어줬으면)

>>383 그럴땐 병원에 가셔야...

>>384 애주가 합의했고 알데주가 합의했으니 입는 겁니다(?)

알데: 그렇지만 벌칙이니까
알데: 딱대

한달에 한번 감기 걸리는게 행사인 저도 공감해요.. 무사히 넘어가는 날이 없어 8 8

>>384 호옥.... ? 6살의 흑역사라니 대체 어떤 흑역사지.. 유치원때 고백했다가 차인건가오 (?)

>>383 약 먹구 푹 쉬는게 좋겠다..8ㅁ8(토닥토닥)

>>385 이게 이렇게 되는 거야?

애조씨: 요즘 젊은 애들 취향이란!(눈물짓기)
애조씨: (굴복)

>>386 어디보자...하면서 머리 짚고는 앗! 당신 유치원 때 장래희망이 파워레인저 레드였군요? 하고 놀려먹는 애조씨...당신 15살 때는 세상이 나를 왕따시키는 거라면서 고독한 컨셉을 잡다 친구 사귈 기회도 전부 잃었네요(?) 같은 흑역사 파헤치기 전문..(?)

>>387 (오너에게 큰 피해)
으윽 유치원때 장래희망 나무상자.... (왜인지 본인도 모름)

하지만 여러분의 잡담 ... 체고에여

>>388 으아악 안돼 연우주~~(애조씨 맴매)
나무상자..ㅋㅋㅋㅋㅋㅋㅋ뭐야 귀여워 나무상자 연우주 귀여워...(쓰러짐)

>>389 (지이이이)

주컨의 시간이 왔다. 못먹어도 ㄱ 할사람~

주컨인가요! 범위는 1~100?

주컨 주컨 ... 이건 못참지!!

>>391 이번에도 1~12로 때려 맞추는 모마 주컨룰 ㄱㄱ 대신 틀리면 키갈~

>>392 못참지~~!! 못먹어도 고다 고!!

12! 12!
.dice 1 12. = 3

오늘은 7 이다!!
.dice 1 12. = 4

.....ㅠ

... 4는 어제 나왔어야지

>>395-396 핫하 딱대!!! 움쫘아아압!!!!😘😘😘(키갈 쭈와압!!!)

위의 소라 짤은 정말 잘 봤어요! 그럼요. 그럼요! 그래도 지휘자인데 저런 포스가 최소 한번은..(옆눈)

아무튼 7! .dice 1 12. = 3

다들 좋은 오후 되세요! (사르륵)

>>399 당했다 ... (쓰러짐)

캡틴도 오늘 힘내시고 이따 저녁에 뵈어요!

캡틴이 주컨에 소멸해버렸다───!

에잇 6 나와라!!!!

.dice 1 12. = 6

어?

역시 나기토주 ... 믿고 있었따구!!!

엄청나다 나기토주!!
어서와요 캡틴~ 그리고 잘가요 (?)

>>400 캡틴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 움쫩!!!!!(너에게 수줍게 키쓰를 갈겻다..!!!!!!)

>>403 어?
당신 주사위의 마술사지 그치

🤔🤔🤔🤔🤔 이럴수가 애조시의 떡밥이..

.dice 1 3. = 3
1. 이름
2. 서술
3. 어제 독백에서 못 밝힌 것

어?

나기토주가 해냈다요! 못 밝힌것!

야호~~ 키갈 당해도 정의는 승리한다! (?)

— 내 예상으로는 아마 아롄이 집안에서 허락하지 않은 사람이랑 결혼 한 것 같아.

애쉬는..유부남이야..

>>407 호~~~~~~~오~~~~~~~~??????

다들 존점이야~~~~ 아니 이제 2시니까 점심은 아닌가...??🤔

으아악 중도작성..아무튼 유부남(중요)이고 지금부터 오는 질문에 주둥이 각도를 간소하게 넓혀 질문에 답하겠다..당연히 너무 큰 질문은 주둥이 각도를 최소한으로 좁혀 답하지 않을 것

>>411 호오~~~~~~~???????(>>412 짤 재사용)

그렇다면 장갑 안에 낀 반지가 결혼반지야???? 이혼했다는 말이 없었으니까 아직??? 기혼???? 인가 했는데 유부남이라고???? 최고~~~

유부남 공략.. 좋은걸 (?)

>>415 어허어허

애쉬 유부남이에요...? 시상에나 진짜 아조시였자나!

>>414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결혼반지야. 사실 서술트릭으로 오른손에 반지를 낀다는 묘사(독일은 결혼반지를 오른손에 낌)로 헷갈리게 만들 생각이었는데..😶 주컨..🥲

>>415 하렘 후보인건 여전한거야? 역시 연우를 하렘왕으로..

애조씨 유부남이었구나 ㄴㅇㄱ

혹시 스레 캐릭터로 진짜 냥냥이나 멍뭉이가 나와도 공략 대상이에요. (진지)

뭐.. 항상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정작 제 캐릭터가.. (먼산)

연우주의 공략력(?) 은 어디까지인가...

>>417 그렇다면 애조씨 배우자는 지금 어떤 상태... 아니 이렇게 말하니까 이상한데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이건 나중에 풀리려나?? 🤔🤔🤔

>>419 연우주 힘내! 하렘마스터 엔딩이라는 꿈을 위해!!

연우도 언젠간 하하호호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해요! >:3

>>418 애조씨 그래서 이름 떡밥에서 성씨 바꾼거다~ 아내의 성을 따랐을 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고..맥거핀 떡밥~ 비밀이다 비밀 ㄴㅇㄱ

>>419 역시 연우야 편견이 없어! 그렇지만 매력에 빠져들 캐릭터 24827425019582명이니까 괜찮다구 연우쟝~

>>421 피고는 주둥이 각도를 좁히겠습니다..그건 나중에 독백으로 나온다! 쥐이익(입에 지퍼 채우는 소리)🤐

애조씨 스토커가 있던 것 같은데...

>>423 뭔가 많은거 같네요. 전세계 인구보다 많은거 같기도..

>>425 그것이 애조씨 스토커일지 애조씨'가' 스토커(캡사이신 2L)라서 가정 파탄내고 본인이 비집고 들어갔을 지는 모르는 일.. ^-^

>>426 전 우주가 연우를 사랑해서 그래 0.<

스페이스 러버 (?)

오늘은 다소 시간이 남네요. 요근래 열심히 일해서 그런강

>>427 전자로도 충분히 매운데요 후자면....(흐릿!!)
하지만 애조씨가 아직 경찰이니 후자는 아닐 것이라는 추론(?)

>>428 여유시간을 이용해서 캐썰을

>>429 캐썰.. 어떤게 있조... (댕청)

캐썰 풀어주세요 222

>>430 연우는 평소에 일 안 하면 뭐 하고 지내는지..?

>>432 어머니 옆에 붙어있어요.

어머니가 일이 생겨서 나가면 슬퍼해요

(?)

>>433 뭔가... 뭔가 연우랑 어머니 사이에 비설이 있는 느낌...

>>434 비설.. 이라고 해야할까요~? 으음.. 일단 엄마 짱조아하는 딸이에요.

>>435 엄마 짱조아 까지는 평범하지만 어머니 때문에 일 모드가 따로 있는걸 보면 음... 뭔가 쎄한 그런...

>>436 오엥 일 모드와 어머니는 관계가 없지만용. 어머니가 좋아하시니 일을 하는건 맞지만.
연우의 평소 행적은 연우 본인의 문제!

엄마 짱조아 모드라니 연우 귀엽자나 ...

>>429 😊🙂🙃

연우쟝..🤔🤔🤔(고-민) 어머니와 어떤 비설이 있는 것 같긴 한데..정말 그런 것 같긴 한데.....

>>438 유진이도 기여워요.

>>439 뭐 연우는 인생이 비설이니 그것도 맞다면 맞을지도!

>>437 (일단 연우 쓰담)

>>439 뭐야 불안해요...

>>441 (대충 캡사이신 2L 들어올린 짤)

연우랑 짱친하는걸 목표로 하겠어요!! (진지)

>>442 으아악 그만둬요(뒷걸음)

저도 연우랑 짱친하고 싶어요 (?)

헉 ... 연우주도 연우랑 짱친이 아니엇어!

연우와의 짱친이란 무엇인가(철학)

연우가 저랑 안놀아줌 ㅜ

연우와 짱친이란 ... 연우 어머님 바로 아래 정도가 되어야 짱친이 아닐까요

점심 먹고 온 여명주!

비설... 궁금해... 그리고 나도 비설 하나 추가해야지...(?)

연우의 인물랭크.
0. 어머니
1. 한손에 꼽을 수 있는 몇없는 친구
<공 - 백>
-2. 나머지

어서와요 여명주~

저기 1번에 들어가는걸 목표로 하겠습니다 (진지)

>>453 (공포)

어서와요~

키라주 어서와요~

다들 안녕이에여~ 햄버거는 늘 옳지여! (?)

햄버거 빌런이다(?)
어서오세요+

그가 아니라면 누구도 되지 못할 영웅 [키라 패닝].
그 자는 마치 영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만 같았습니다.
이겨낼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남은 환희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28700-01591ef64a1ddc4a407b67d9973936226c639b6c
#shindanmaker #영웅이_되었다
https://kr.shindanmaker.com/1028700

What the f...ireflower. ㅇ0ㅇ0ㅇ0ㅇ0ㅇ0ㅇ0ㅇ
행동력 머선일임까

알데주도 안녕이에여~

>>458 한계돌파!

>>458 나는 한계를 거부한다!!

예전에 돌던 짤이 아무리 봐도 케이시-나기토-애쉬 삼인방이라..😂 패러디 해오긴 했는데 문제 되면 하이드 처리할게~

>>462 엌ㅋㅋㅋㅋㅋㅋㅋ 카피페 느낌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3명 다 웃다가 삑나면 급발진 풀악셀 밟을 것 같아서...😂😂😂😂😂😂

"너에 대해 전혀 모르겠어."
키라 패닝: "원래 여자는 베일에 쌓인 존재랍니다~ 그리고...
알려고 하지도, 물어보지도 않는데 모르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악인에게?"
키라 패닝: "살고 싶으면... 밑바닥을 긴다 해도 굴복하진 말았어야죠.
그런데 이를 어쩌나요?
당신은 그 둘 다 제대로 해내지 못한 반푼어치인데...
살아 있는 편이 더 고통스럽지 않나요...?"

"네게 너무 질투가 나."
키라 패닝: "사람이 누군가를 질투하는 건 이상한게 아니죠~ 그 질투가 곧 경쟁심으로 이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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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패닝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로_책을_쓴다면_첫번째_문장은
> "햄버거는 지고의 음식입니다."

자캐가_공포영화_보고난_후_그날_밤
> 아주 잘자여! 오히려 공포영화의 크리쳐나 귀신이나 그런게 나오면 만족스럽게 깨어나여!

자캐가_정신은_그대로이고_몸만_어려진다면
> 이거 지금 맥이는 건가여? 꼴받네? ㅇ0ㅇ?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60 (한계돌파 잼민라간)(잼민펀치)

엄마야 우리 키라 독설이 상당하네..ㅇ0ㅇ 햄버거에 집착하는 우리 키라 넘 귀여워서 방금 햄버거 가게 전세냈어..우리 키라 맘껏 먹으라구..

>>461 거절을 거절한다! 그것이 잼민이에여! (우다다다 펀치)(핵펀치)

>>4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여!
역시 다들 어른이라서 분조장 되면 욕이 먼저 나오네여!

>>462 어뜨케 다 너무 커여워..

>>465 진단이 무쪄워, 응애

>>466 그럼 오메가 디럭스 오조오억개 주세여! (?)

>>468 응애연우에여? 잡아먹어도 되나여! (?)(포돌이에게 잡혀가는 짤)

다들 안녕~~ 인데 >>46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자마자 이게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0 경찰을 불러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니 둘다 경찰이었어요 (심각)

케이시 온니 안녕해요!

케이시주 안녕이에여! 케이시도 귀여워여!

>>472 하하! 이게 바로 패러독스인 거에여! (?)

다들 안녕~~ 늦은 점심으로 햄버거 먹어야지 희희<3

늦은 점심이요?


?

뭐지 왜 4시가 넘었죠. 저 아직 아침 안 먹었는데..

다들...밥 드세요...

왜 다들 밥을 제대로 안먹는거에여!
물론 햄부거는 맛있지만여!

다들 밥 먹자~!! 밥!!

케이시주 어서와! 급발진 트리오 적폐..능력도 셋 다 서포터..역시 서포터는 한 성격 하는건가(?)🤔

서포터는 화가 많을수밖에 없다요!

서포터: 아 공격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라는게 국룰이었던거 같아여!

(눈치)

사실 알데는 딜서폿...? 느낌에 가깝네요(끄덕)

(...끄덕!!)

갱신해요 딜러드라실인가요

어서오세요~

연우는 탱커.. 일까요? 약간 애매하네요~

유까주 어서와여~ 모두가 딜러인 거에여!

유우카주 어서오세요!
유우카는 확실한 딜러!

>>486 사실 초능력이 개성적이라 딱딱 나누긴 애매하죠(끄덕)

히네노 나기토:
320 집에서는 맨발or양말or슬리퍼
- 완전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슬리퍼?

155 개그 코드나 포인트는?
- 글쎄....🤔 일단 아재개그로 기습공격하면 피식함

ex. 이마 난지지금 몇시? 오야지아저─시─

나기토: (흐흡)
나기토: ……그게 뭐예요 정말~! ( ͒˃⌂˂ ͒)

122 본인의 신체 노출은 어디까지 할 수 있나요?
- 상탈 정도는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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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 기절함....

반가워요 유우카는 자기자신에게 딜링하는걸까요

>>48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개그에 약한 나기토 귀여워.....

>>490 (흐릿!)

어서와요~

유우카는... 고스트..? (?)

결국 병원에 가기로 맘먹고 집을 나섰다 ...!!

'이불 밖은 위험해 -유진주 편-'

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유진이도 따지자면 서포팅 계열이 아닐까 싶네요 :3

일단 현재로선 나기토는 서포터 중에서도 디버프 계열 느낌...? 🤔

>>4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제 슬슬 이 짤에서 아저씨 대신 케이시가 보이기 시작했어....

>>486 탱커 특화지만 원딜도 어느 정도 가능한.....???

>>488 역시 이게 맞다!!!!

유우카는 영혼의 맞다이를 하는걸지도 몰라여!

나기토 진단 귀여워여!
아재개그 해줘야지!

유진주 외출 화이팅이에여!

유진주 어서와요 병원에서 안전해지고 돌아오는거에요

>>492 포켓몬이었던건가요 (곰곰)

>>492 이거다....! 진짜로 고스트가 돼서 기습공격 할 수 있었으니까!

>>4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제목 뭐야~~~ 병원 가서 진단 받고 얼른 나아야 해~~~~ :3

다녀오세요 유진주!

저도 잠시 다녀올게요

>>496 (볼 준비)

유진주 병원이랑 잘 싸우고(?) 와여!

알데주도 어딘가(?)에 잘 다녀와요

병원은 저를 이기지 못해요!! 왜냐면 제가 최강이거든요

저는 못이기는데 대단해오..

:ㅇ
병원 얘기 하니까 내일이 정기검진날이라는 사실이 기억났어...... o(-(

정기검진 파이팅!
백신 맞으러 가는거 무섭네오..

헉 정기검진 ... 전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 그리고 백신은 증말 아무렇지 않아요! 겁먹지 말아요 :3

정기검진 귀찮으니까요~ 전 그래도 한번 해봤으니 제 승리네요 (?)
하지만 1차때 3주+ 까지 아팠어서 겁나오..

1차때 많이 아팠던 사람은 이미 코로나에 걸렸었던 사람이라고도 하더라구요 ... 오히려 2차땐 멀쩡할지도 몰라요!!

엣 저 코로나에 걸렸었던건가요. 엄청나.. 뭔가 대단할지도!

무증상 코로나 ... 정말 대단할지도!

오늘 과연..일상을 할 짬이 날까..ㅇ<-<

슉. 슈슉. 슉. 슉. 저. 저녁드세여. 슈슉. 슉

요리 준비중이에요~

키라주 어서와요 샐러드를 먹었어요

천사민:
320 집에서는 맨발or양말or슬리퍼
맨-발 선호합니다 남의 집 가도 허락 받고 양말 벗는 편...

066 주요 이동수단은?
버스타고 옵니다 30~40분 걸리는듯 아직 면허 안땄음...

323 연상과 연하 중 더 편하게 대하는 쪽은?
아예 연상 (feat.학교 선생님)... 1~2살 차이나는거라면 연하 선호합니다. 외동이라 누나나 언니 호칭에 환상 있는 편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밤! >.0

사민이 맨발을 공략한다(?)

어서와요~

>>511 휘휙. 휙. 휘휙. 먹. 먹었지롱. 휘휙. 먹었지롱~~~~~

키라주는 맛저했어???

다시 갱신이야~~~~~ 오늘은 꼭.... 일상을 돌리고 말 테야...~~~ o(-(

>>515 어째서...?!

나기토주도 어서와용 일상 기원~~~! (방울 흔들기)

사민주 어서와요! 저희 화이트기업 위그드라실은 신입을 환영(?)

약먹고 자고싶다 ... 하지만 일이 많다 ...

경험상 화이트기업이라고 한 기업중에 화이트가 없었..(끌려감)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명주도 안녕하세요 화이트 기업 맞아요??? (같이 끌려감)

사민주 여명주 어서와요

"아... 그 싱크홀 사건. 저도 들었어요! 무시무시하던데요. 으... 그보다 흉악한 범죄자는 더 없었으면 좋겠네요..."

한창 일터에서 이야기가 나오던 것을 확실히 기억한다. 나는 잠시 입을 다물고 혼자만의 생각에 빠졌다. 그 싱크홀 속 칠흑같은 어둠속에는 나도 있었고 범죄자들도 있었다. 그 커다랗고 우울한 싱크홀보다 더욱 끔찍한 자들이 도사리고 있다는 생각(혹은 망상)에 나는 덜컥 겁이 났다. 겉으로 티내지 않기 위해 부던히 노력해야만했다. ...올라가는 길목에서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지만 그건 단순히 계단이 가팔랐기 때문이라 굳게 믿는다.

"넵, 감사합니다."

나는 이곳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감사합니다'말고는 할 말이 몇 없었다. 대신 훌쩍 떠나버린 경위님을 잠시 뒤로하고 사무실을 훑어보았다. 생각했던것만큼 삭막하진 않은 관경이었다. 사무실은 새로 지었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무척 깔끔했고 채광도 좋았다. 그 중 특히 의자가 푹신하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나는 배치된 의자에 앉아 가방속 물건을 꺼내놓기도 하고 컴퓨터 전원을 켜보기도 했다. 아무래도 팀 특이성때문에 정부 지원을 많이 받았을 것이라 막연히 추측해보았는데, 그 추론이 반은 맞는 것 같기도 했다. 결론만 말하자면, 나는 새직장이 벌써 좋아졌다.

나는 일말의 버벅거림 없이 깔끔하게 켜지는 모니터를 주시하다가 시선을 돌려 경위님을 살폈다. 차예성 경위님은 표정이 무뚝뚝한 탓에 다가가기 어려운 인상이었는데 오른쪽 뺨의 흉터때문에 더욱 그랬다. 아까 사과를 하신 것도 그렇고 인상과 다르게 좋은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막연히 들었다. 그러고보니 내가 아까 사과에 대답을 잘 했던가? 워낙 허둥지둥거렸던 터라 기억이 숭숭 뚫려있었다. 첫날부터 실수하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나는 괜히 나의 오른쪽 뺨을 만지작거리다 눈이 마주칠 것 같을때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무실이 무척 좋네요!"

짱! 나는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최대한 밝게 웃었다. ...어색한 분위기의 정적이 한동안 흐른 것 같지만 나는 그런걸 일일이 신경쓰는 쫌생이는 아니다. 잽싸게 팔을 내리고 경위님의 자리앞에 바로 섰다. 괜한 호기심을 발휘하여 모니터를 훔쳐보는 것도 잊지 않았다.

여명주가 만든 tmi 질문 리스트!
1. 평소 아침은 먹고 다니나요? 제일 자주 먹는 아침 매뉴는?
-아침은 꼭 챙겨먹습니다! 아침은 대부분 간단하게 누릉지나 간단한 백반으로! 빵...은 먹으면 가끔 장이...
2. 야행성인가요 아침형인간인가요? 잠은 많이 자나요?
-능력 사용하지 않는 이상 절대 밤 못새는 타입. 현재 바이오리듬은 명확하게 아침형 인간이에요오!
3. 본인에게 결여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만약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뭐랄까... 원하면 전 안 아플 수 있잖아요? 그래서 다친다면 제가 다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이걸 이해하지 못하더라고요. 이왕이면 덜 아픈 쪽이 좋지 않나요? 뭐, 이건 결여라는 상관없는 얘기 같지만, 그나마 비슷한 거라면 이건 것 같아서요.
힝잉잉 좋은 질문 만들기 힘들어..

>>523 대체 왜 자꾸 나메 실수를.... 사민 - 예성 입니다......
유우카주도 안녕하세요!

>>524 여명주가 만든 질문답변 잘 봤습니다....... 그리고 린넨처리된 부분까지 완벽하게 확인했지요! 아침에 빵 먹으면 속 안좋은거는 저랑 똑같네요 ㅋㅋ 제4의 벽을 뚫고 하이파이브를 요청하고 싶어지는 마음 >.0

순간 캡틴이 온건가? 하고 봤는데 >>523 요거 이름 순서가!!

>>526 장이 안좋아서 슬픈 여명이... 남들이 탕수육 부먹 찍먹 경쟁할때 탕수육을 몇조각이나 먹을 수 있을지 걱정해야 하는(?)
그리고 어서 더 많은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야만(박진)

사민주가 나를 낚았어.. 파닥파닥이에오

>>529 월척이당!!! ..... 이지만 죄송합니다 .ㅋ.ㅋ.ㅋ...... 잠시 정신이 혼미했네요... ㅋ..ㅋ큐ㅠ

>>528 헐 그럴정도구나........ (눈물 쾅) 그럼 기름진거도 피해야하고 자극적인것도 피해야겠네요 위장 약한편이라 너무 공감가는.... ㅠㅠㅠㅠ

(위장이 약하지만 생각없이 먹고 탈난 다음 다시 또 먹고 또 탈나는 스타일)

(참고로 여명주 본인은 장이 안좋은데 그것보다 혀가 더 짧아서 배 아플만큼 기름진거/매운거 먹는거 자체가 잘 성립이 안되는 경우... 아침 우유 정도 아니면 배가 아플일이 적어...(?))

그녀가 바라봤을 모니터에는 여러가지 데이터가 떠 있었다. 레이더 같은 것도 있었고, 이전 싱크홀 사건에 관련된 보고서 같은 것도 있었고, 아직 작성중인 것으로 보이는 순찰 보고서 같은 것도 떠 있었을 것이다. 대체적으로 업무에 필요한 서류가 한가득이었을 것이고 예성은 딱히 가릴 생각은 없다는 듯, 창을 내리거나 하진 않았다. 이어 자리에서 일어서면서 그는 방금 챙겼던 큐브를 그녀에게 내밀었다.

"이래보여도 정부가 직접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니까요. 꽤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튼 최소라 경위님이 스카웃을 할 때 이것저것 설명을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제쪽에서도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우선 정부는 1년 뒤, 익스퍼에 대한 것을 민간에게 제대로 공표할 예정입니다. 허나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을 저희들을 두려워하는 자도 분명히 있겠지요. 익스파를 범죄에 쓰면 어쩌나. 그럼 우리는 무사할 수 있을까? 등등 같은 것들. 그래서 치안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고, 익스파는 두려운 힘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렇게 익스파 범죄를 전담하는 팀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희는 경찰인만큼 기본적으로 경찰 업무를 보기도 합니다만, 대체적으로는 익스파와 관련된 범죄나 사건을 전담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설명을 마치며 그녀가 확실하게 큐브를 챙기는 것을 기다리며 그는 자신의 제복 주머니 속에서 똑같은 디자인의 큐브를 하나 꺼냈다. 그리고 그것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야기했다.

"이건 익스레이버에게 주어지는 큐브웨폰이라는 겁니다. 일단 청해시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청해그룹에 소속되어있는 연구진들과 경찰청에서 개발한건데, 이렇게 무기의 형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어 예성은 큐브를 잡고 작게 기합을 넣었다. 이내 갈색 빛이 큐브를 집어삼켰고, 그의 손에 전기가 약하게 흐르고 있는 경찰봉이 생성이 되었다. 이내 그는 그것을 다시 큐브 형태로 바꾸며, 주머니 속에 쏙 집어넣었다.

"이렇게 큐브 형태로 바꿔서 소지도 가능하고요.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이미지를 그리면서 익스파를 큐브 속으로 집어넣는다는 느낌으로 집중하면 사민 씨가 생각하는 이미지의 형태로 바뀔겁니다. 덧붙여서 한 번 결정되면, 다시는 다른 무기로 바꿀 수 없으니 참고해주시고요."

가볍게 설명을 마무리하며, 그는 그녀를 바라보며 질문이 있냐는 짧은 말을 덧붙였다.

/답레와 함께 갱신을 하겠어요! 다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바로 저녁을 먹고 다시 올게요!

어서(오세요)다녀(오세요) 캡틴!

캡틴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그리고 밥을 다 먹고 정말로 자유가 되어서 갱신이에요! 다들 안녕하세요!

오 자유의 캡 안녕하세요!

(대충 확인용으로 웹박수 미리 보냈다는 말)
느긋하게 확인 부탁드려요. 😋

해서웨이 : 스타벅스 무서워. 주문 같은 거 완전 마법주문 아니냐고

나기토 : 아! 스타벅스 하니까 생각났는데 어제 간만에 단 게 먹고 싶어져서 1층 카페에서 초코칩 스트로베리 크림 프라프치노에 엑스트라 휩초코칩이랑 초코소스 뿌린 거 먹었는데 맛있었죠~😊

해서웨이 : 무서워…

---

소라: 출석 여부 확인하게 다들 출석이라고 해줘요!
예성: 출석합니다.
가을: 출석함다~
애쉬: 풀석,

예성: 애쉬 씨는 왜 쓰러집니까?

---

키라: 솔직히 키 큰 사람이 당신한테 키 작다고 시비거는 것보단 동족인 내가 그러는 게 덜 열받잖아요?

유우카: 그게 뭐죠… ……동족혐오?

키라: 아니거든요 동병상련이거든!!!!(펄쩍!)

---

알데바란: 지난번에는 미안했어, 유우카.

유우카: 아냐 괜찮아……. 알데바란은 착하니까 대련 30번으로 봐줄게.

알데바란:

---

나기토: 요즘들어서 힘든 일이 많았더니 자존감이 떨어진 것 같아요😔 '내가 최고'라고 한 번만 말씀해주시겠어요?

연우: ? 내가 최고.

---

애쉬: 이상형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힘들때 곁에 있어주고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차가워보이지만 사실은 상냥한... 그래, 이불인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

[순경 공채 면접]
면접관: 경찰이 되려면 다른 방법도 많은데 왜 굳이 이 방법을 선택했죠?
사민: (긴장) 다, 다른 데도 넣었습니다. 자만하지 마시죠...!

---

여명 : 이 글귀 좀 멋진 것 같아요. '상처를 주기 위해 남의 심장을 부수지 마라.'

케이시 : 대신 뼈를 부수자, 그건 200개 넘게 있어~😉

여명 : 😯

---

소라 : 청림 씨가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버스가 끊겨서 집에 가지 못할 땐 다음날 아침까지 마시다 가면 되잖아요?"라고 마리 앙투아네트 같은 이야기를 하셨어요.

---

동환 : 저는 평소 음식을 너무 빨리 먹어서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다 '잘 쓰지 않는 손으로 먹으면 음식을 먹는 속도가 느려져 도움이 된다'라는 말을 듣곤 왼손으로 밥을 먹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밥을 양손으로 빨리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비장)

>>537 여명주도 안녕하세요!!

>>538 확인하고 왔어요! 그대로 제출하셔도 될 것 같네요! 일단 묻는건데 한국인 캐릭터인거죠? 딱히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궁금증에 가까워요!

갑자기 카피페 하고 싶어져서 슈슈슉 만들어봤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갱신만 하고 이따 돌아오겠슴다... 다들 안녕~~~

>>539 (평생 소장용 다운로드 모드)

헉 캡틴 혹시 큐브 디자인 바꿔도 될까요?? 삼단봉이 겹치는게 아무래도 마음이 걸렸던 터라 좀 고민해보려고요 ^___^ 가볍게 정해버린게 문제였다...ㅎ..ㅎ...ㅠㅠ 위키는 알아서 수정하겠습니당

>>5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카피페 너무 귀여워요!! 캐릭터의 개성을 정말로 잘 살리신 것 같아요!

으악 나기토주 카피페 개쩐다~!!!!! 감사하구 재미있게 봤습ㅏ..... ㅠㅠ 이따 다시봬용

>>543 물론 바꾸고 싶다면 바꾸셔도 괜찮아요! 사실 겹쳐도 무방하지만 오너의 마음이 영 걸리면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그리고 다녀오세요! 나기토주!

애들 개성 하나하나 묻어 나오는 거 대단해~~~ 그와중에 이불이랑 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조씨의 절망적인 체력과 없느니만 못한 코어의 고증이 아주 잘 묻어나는 카피페군요 100점 만점에 척추수술 1700만원 드리겠습니다..^.T

>>539 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피페 너무 귀여워요..... 내가 최고라 하는 연우랑 자만하지 말라는 사민이랑 양손으로 밥을 빨리 먹을 수 있게 된 동환이가 가장 압권인 것 같아요..........🥳
>>541 나중에 봐요~ 😋

>>540 네, 핏줄만 다른 계통이 섞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버젓한 한국인 캐릭터랍니다. 😋 그럼 시트 스레에도 쇼쇽 하고 올리겠습니다....

내일 하루만 출근하면 이제 이번 한주가 다 끝나는 캡틴은 너무 행복해요! 백신 2차 까짓거 빨리 맞고 집에 와서 집캉스를 즐겨야겠어요! (그리고 앓아눕는 캡틴)

무리하지는 마세요 캡틴. 😋 (뽀다듬

우왁, 각종 복잡한 문서와 보고서의 향연에 사민은 잽싸게 고개를 틀었다. 일단 자신은 지금 알 필요도 없고 알 생각도 없다는 것만큼은 확실히 알았다. 어엇, 사민이 덜떨어진 소리를 내며 눈을 끔뻑였다. 눈 앞에 큐브는 확실히 권총과 수갑에 비해 낯선 물건이었다. 사민은 큐브를 받아들고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묘하게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앗, 네 그건 들었어요. ...이렇게 들으니까 확실히 저희 팀이 중요한 역할이네요. 그, 사회적 인식이나... 그런것들..."

하고는 큐브를 조금씩 움직였다. 사민의 손은 투박한 편에 속했는데 손짓 역시 마찬가지였다. 섬세함을 찾아볼 수 없는 어설픔이 있는 움직임이었다.

"예에? 그게 가능해요? 영화 같네요. 왜요, 막 립스틱에서 빔이 나오고, 그런... 헉, 대박!"

큐브가 순식간에 경찰봉이 되고 다시 큐브로 돌아오는 과정에 사민은 눈을 번쩍 떴다. 가능했다면 펄쩍 뛰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요컨대,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는, 무척이나 부산스러운 반응이었다. 눈 앞에서 큐브가 이리번쩍 저리번쩍이는데 쉽게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긴 하겠지만... 사민은 유독 반응이 컸다. 크게 대박을 외치고 지레 놀라 입을 꾹 다무는 모습 역시 우스웠다. 사민은 턱을 만지작거리며 주변을 살폈다.

"있잖아요. 다른 분들 큐브웨폰은 뭔가요? 아무래도 바로 정하기가 좀..."

목소리를 낮추며 말하는 게 큐브 웨폰의 존재가 비밀스럽게 다가왔나보다. 또 무슨 고민에 빠진건지 입끝을 꿈틀거리거나 눈썹을 들썩이기를 반복했다.

"큐브 웨폰은 언제까지 정하면 될까요?"

자신은 힘이 센게 특기니까 기왕이면 둔기가 좋았다. 투척형이라면 그것대로 좋았지만 잃어버리면 낭패다. 집에서 인터넷 서치를 좀 해봐야... 기왕이면 기깔나게 멋진 무기를 얻고 싶었다.

>>551 저는 무리라는 단어를 정말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을 거예요! 5일 쉬게 되었는데 적당히 뒹굴거리고 집에서 맛있는거 배달해먹으면서 보내려구요! 마침 월급이 들어와서 제 지갑이 아주 빵빵해졌기에!

새 시트!!! 독고 신...멋지다~!!(야광봉 샤카붕붕)

>>553 그렇다면 다행이고요. 🥳 그나저나 5일 휴가에...지갑빵빵에...배달음식에...(젤러시해짐...

>>554 으아악(숨고 말아벌임

>>555 어디가~~??????????? 우리 신이 너무 귀엽고 웨이웨이~😎 할 것 같은데~~~~~~~~~~

미녀가 가고 미남이 와버려써요 ...

헉 새 시트네요~~~ ^3^

"꽤 다양하게 있지요. 최소라 경위님은 권총이고, 어떤 이는 확성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꽤 다양하게 자신에게 편한 것을 정했을 거예요."

자신이 알고 있는 형태를 하나하나 떠올리며 그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두번 위아래로 끄덕였다. 다른 건 몰라도 확성기는 정말 자신도 생각하지 못한 형태였기에 예성의 입술에 작은 웃음소리가 흘러내리다가 사라졌다. 이어 헛기침 소리를 여러 번 내면서 시선을 회피한 후, 다시 한 번 괜히 헛기침 소리를 내며 예성은 다시 사민을 바라봤다.

"조금 기침이 나와서. 실례했습니다. 아무튼 언제까지라고 할 것은 없겠지요. 일단 출동때 보조용으로 제공한 거니,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상관없고요. 저 같은 경우는 제 능력과 연계하기 좋아서 이 형태로 정했고, 다른 이들도 대부분은 자신의 익스파와 연동하기 편한 형태로 정했고, 아직 정하지 않은 이도 있을 거예요. 아마."

물론 그 사이에 정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까지 모두 파악할 순 없었기에 예성은 조금 확신이 없는 목소리를 내다가 고개를 옆으로 돌린 후에 작게 휘파람을 불었다. 그러자 창가에서 비스킷을 쪼개서 먹고 있던 녹색 뉴기니아 앵무인 셀린이 날개짓을 하며 빠르게 예성의 어깨에 착지했다.

"안녕. 안녕. 신입 환영한다. 환영한다! 비스킷. 비스킷. 없어보이지만 다음에 나눠주면 고맙다. 고맙다."

"이 녀석은 셀린. 제가 기르고 있는 앵무새에요. 남쪽 지구에 있는 연구소 중 익스파와 관련된 연구 끝에 중학생 정도의 지능을 가지게 되었고, 익스파도 쓸 수 있는 아이긴 한데. 비스킷을 주면서 잔심부름을 시키면 어지간하면 많이 해줄 거예요. 물론 안 시켜도 상관은 없고."

"안 시켜도 비스킷. 안 시켜도 비스킷."

조금은 건방진 목소리를 내는 셀린을 바라보며 작게 셀린. 이라는 목소리를 부르는 예성의 입가엔 작은 미소가 지어져있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의 눈엔 귀여운 모양이었다.

어서 와요! 유진주! 그리고 제가 미처 체크하지 못한 다른 분들도 다들 안녕하세요!!

>>555 헤헤헤. 맛있는 거 먹으면서 푹 쉴 계획은 다 완성되었어요!!

멋있어여!

안녕하세요! 키라주!!

(과도한 관심을 받으면 고장나는 타입)
아무튼...새 시트를 드디어 완성했으니 다시...잘 부탁드린다는 것이랍니다....😇

키라주 어서 오세요. 🥳

키라주 어서와~~

그리고 막 유튜브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게임 보이스라던가 캐릭터 목소리들을 들으면서 찾아보다가 제가 생각하는 소라의 목소리의 분위기와 가장 어울리는 것을 겨우 찾았어요.

대충 이런 이미지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네요! 예성이요? 예성이는 언젠간 찾을 수도 있겠죠 뭐!

ㅇ>-< 일상..오늘 꼭 하고만다...10시 이후에..!!!

>>568 할 수 있다! 애쉬주! 힘을 내라! 애쉬주! (응원)

((일상팻말 꽂아둠))

>>570 멀티야 돌릴 수 있기는 한데 다른 돌리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니 일단 지켜보도록 할게요! 일단 돌리고 있는 입장이니 말이에요!

저도 아직 한번도 안만나본 아이들과 매칭을 바라고 있어요!!

어 반갑다

보컬레슨받고왓서웨이주 라고 한다

어서 와요! 해서웨이주!!

"흐으으음"

확성기라. 확실이 멋진 웨폰이다. 상대의 신경을 분산시키기도 좋고 말로써 상황을 잘 해결할 수도 있는 좋은 도구라 할 수 있다. 게다가 경철에 걸릴 일 없는 완벽한 무기... 아차 우리가 경찰이었지. 흠흠, 혼탁한 머리를 가르고 낮은 웃음소리가 들렸다. 사민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고개를 들었다. 헐, 웃었다. 고개를 막 돌려 사무실 사람들을 살폈지만 이 웃음소리를 저만 들은 건지 다들 분주히 앞만 보고 있었다.

오호라, 경위님도 사람이구나. -원래 예성은 사람이다.- 사민은 피실피실 웃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예성에게서 일말의 인간다움을 느꼈기 때문에 거리감이 조금 좁혀진 상태였다. 그래봤자 다시 재위치를 찾은 예성의 입꼬리와 눈매에 냉큼 표정을 갈무리했지만 말이다.

"그러면 고민을... 좀... 해볼게요..."

집에서 핀X레스트도 좀 찾아보고 멋진 영화속 무기 top 10 이런것도 좀 찾아보면... 그렇게 생각하며 사민이 답했다. 무척 굼뜨고 단조로운 목소리였다. 그것도 잠시 옆에서 나타난 앵무새에 본능적으로 몸을 숙였고, -으악!- 제게 말을 거는 모습에 육성으로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말하는 앵무새다!"

원래 앵무새는 말한다. 사민은 어버버거리며 몸을 움추렸다. 안 그래도 위축되어 보이는 느낌이었는데 아예 몸을 숙이자 두배로 만만해보였다. 하다못해 앵무새한테 겁을 먹는다. 극강의 겁쟁이, 그것이 바로 사민이라 할 수 있다.

"바, 반가워요. 셀린...씨..."

눈 앞이 핑핑 돌고 정신이 없었다. 큐브며 말하는 앵무새며... 사실 경찰서가 아니라 연구소 아닌 걸까? 내가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실험실에 잡혀온 게 아닐까? 혼란스러운 눈으로 사민이 손을 내밀었다. 손을 내민다고 셀린이 악수를 받아줄 것 같진 않지만 거기까지 생각 못한 사민이다.

느린거 실화냐.... ㅠㅠㅠㅠ

해서웨이주 어서와요~~!!

어이어이 새로운 사람이 와버렸냐곳! 모두 안녕하세요!!

동환주도 어서와요~!!!

제가 답레를 쓰느라 인사를 제대로 못했네요 ㅠㅠ 키라주도 어서와요! (뒷북!)

>>567 소라 보이스... 꿀 보이스... 소라는 노래 잘 부르나요(?)...(이미 풀린 설정이면 머슥

해서웨이주와 동환주 어서 오세요. 🥳

네엡!

"셀린 말한다. 말한다. 말하는 앵무새 처음 보나? 처음 보나?"

"그런 의미가 아니야."

몸을 움츠리는 사민의 모습을 바라보며 예민은 작게 한숨을 내쉬며 셀린을 향해 그렇게 이야기했다. 허나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옆으로 살짝 기울였다. 이어 자신을 향해 손을 내민 사민을 바라보며 셀린은 앞발을 내밀어 그녀의 손가락 하나를 조심스럽게 잡았다. 아무래도 앵무새의 앞발과 사람의 손은 크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셀린으로서는 이 정도가 한계인 모양이었다.

"잘 부탁해. 잘 부탁해."

앵무새가 자주 보이는 반복 어투를 사용하며 셀린은 나름대로 악수를 하듯이 앞발을 조심스럽게 흔들다가 그녀의 손가락을 놓아주었다. 이어 총총 예성의 어깨 위에서 자세를 잡은 후, 다시 비스킷을 놓아둔 창가로 빠르게 날아올랐다. 그리고 놔둔 비스킷을 다시 입에 물고 천천히 쪼개서 먹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미소를 짓던 예성은 사민을 다시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그 외에는 일단 저기에 있는 간식이나 커피는 마음대로 먹어도 괜찮고, 다른 디저트가 필요하면 1층 카페를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3층은 자료실이나 취조실 같은 곳이 있고, 4층은 큐브웨폰이나 익스파를 단련할 수 있는 훈련장이 있어요.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주어진 일은 착실하게 해주세요. 이 정도면 당장 필요한건 다 전달한 것 같긴 한데, 혹시 더 질문하고 싶은 사안 있으십니까?"

없다면 돌아가도 좋다는 말을 하다 예성은 잠시 멈칫했다.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며 오른손을 내밀면서 말을 이었다.

"팀 위그드라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잘 부탁하고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위험한 일을 많이 하는 곳이니까."

/크악!! 날아가서 다시 빠르게 써왔어요! (주륵)

어서 오세요! 동환주!!

>>579 소라의 노래실력은 딱히 안 정했지만 정말 신나게 부르는 편이에요! 그러니 노래실력을 정해보죠!

.dice 1 5. = 4
1.지금 당장 가수가 되어도 됨
2.그냥 전문가 수준으로 잘 부름
3.이 정도면 무난?
4.조금 흔들리는 느낌이 있음
5.예성:도망쳐요! 여러분! 이 노래는 재해급이에요! (끌려가는 예성)

네엡!

노래는 좀 못 부르는구낰ㅋㅋ

아무렴 어떤가요! 일단 신나게 부르면 되는거지! 못 들을 정도는 아닐거라구요!

으아아악 셀린 귀엽다!

ㅋㅋㅋㅋㅋ소라 새로운 이능력 초음파 공격 획득 new!

김에 예성이도 한 번!! .dice 1 5. = 4

맙소사. 누가 MPC 페어 아니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환이의 노래 실력은? .dice 1 5. = 5

재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노래방은 위험해요!!

크아악 집갱..이따 봐..!
이건 살짝 탑승~ .dice 1 5. = 4

사민이도 탑승~ .dice 1 5. = 4

이 팀... 아무래도 위험하다...

갱신임다!
알데는?

.dice 1 5. = 1

노래실력을 숨기고 있었구나(?)

여명이의 노래 실력(전직 밴드부 보정)

.dice 5 5. = 5

뭔가 식이 이상하다고요? 설정상 당연합니다!(당당)

어서 와요! 애쉬주! 그리고 알데주! 집 오신다고 수고했어요! 아니. 그런데 다 실력이 좋지 못한 판국에 알데가?! (동공지진)(야광봉)

어서 와요! 여명주! 그런데 왜 전직 밴드부 보정인데 노래가 절망적인 설정인거죠? (흐릿)

유진이 노래실력?
.dice 1 5. = 4

유진이마저.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아냐)

4가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곸ㅋㅋㅋㅋㅋㅋ 오직 알데가 구원이다!

모두 어서오세요!

>>597 (보정이 좀 이상한 것 같은)

>>598 의외로 목소리 좋고 노래를 잘 부른다는 설정이 추가된 알데였습니다(?)

다이스에 마가 꼈나....

(잠시 책 찾던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그렇담 과연...독고신은......
.dice 1 5. = 2

오오!

(노잼이어서 때려침)

신이 잘 불렀는데 어째서(어째서)

아닛! 왜 때려치는 거예요! 잘 부르면 좋은거지!!

오신분들 모두 어서와요!
이제 노래방 가면 극락과 지옥을 온탕냉탕 오가듯이 왔다리갔다리...

😇 여기서 4나 5가 나왔어야 진정한 위그드라실위험집단이 완성됐을 텐데 말이에요.

아무튼...독고...노래 잘 부르는구나.......(오너도 몰랐음

어째서 위그드라실이 위험집단이 된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도 보고 느낀거지만 일단은 화이트 경찰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집 도착!
멀티를 구해봐요!

유진주가 일상을 구하고 있었으니 매칭을 시켜드리겠어요!

앗 유진주 계신가요!

그치만 단체로 노래방이라도 가면 1344908549%의 확률로 혼돈의 도가니를 형성하고 말 거란 말이에요. 🤔

......고로 노래방 이벤트를 기획해야......(?

알데주 귀가 축하드린답니다. 🥳

>>616 여러분 신주가 노래방 이벤트 열어주신다고 하십니다~!(쩌렁)

>>618 지금 아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답니다. 🥳🥳🥳

>>619 뭔가...뭔가 붉은데요(뒷걸음질)

이렇게 되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진실게임이나 왕게임을 추진해보자고 해봐야.. (안돼요)

>>620 네? 무슨 말씀이시죠?

>>621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돈 아깝지 않으려나요...(일반노래방 기준

>>621 진실게임이나 왕게임은 나중에 해도 될 것 같아요(흥미)

>>622 아무것도 아니에요

"헉, 네. 저 말하는 앵무새 처음 보는, 데..."

이게 아닌가? 실제로 앵무새를 처음 보기는 했으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얼떨결에 대답을 하다가 말 끝을 얼버무렸다. 손을 잡아주자 부르르 떤다. 매너모드가 된 사민은 입꼬리를 꿈틀꿈틀 끌어올렸다. 귀여운 걸 봤을 때 의레 짓는 웃음 참는 표정의 그것이었다. 사민은 언제 겁먹었냐는듯 슬금슬금 허리를 피고 손을 살짝 흔들었다.

"예, 저도 잘 부탁드려요!"

사민은 반말보다는 존댓말을 편한 사람인지라 존댓말을 고수했다. 직장에 귀여운 동물까지 있으니, 우리 경찰서는 화이트 경찰서다! 간단하게 결론을 내린 사민의 표정이 출근 전보다 확연히 밝아진다. 제자리를 찾아 날라가는 앵무새가 못내 아쉬운지 사민이 창가를 힐끗거렸다. 반쯤 정신을 빼놓은 것은 분명했다. 이어지는 예성의 설명에도 사민은 도통 정신을 차리지 못한 모양이다. 대충 3층에 뭐가 있고 4층에는 훈련장이... 술에 물 탄듯한 애매모호하게 고개를 끄덕이기를 반복했다.

"넵,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신 놓은 걸 들키지 않기 위해 대답은 힘차게 했다. 잠시 고민을 하다가 "질문을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를 덧붙였다. 잽싸게 저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신식 컴퓨터의 성능을 확인해고픈 마음이 있었다. 새직장에 대한 설렘이 뒤늦게 발현된 경우라 할 수 있다. 사민은 호기롭게 손을 내밀고 악수를 받았다. ...위험한 일을 많이한다는 말에 얼굴이 굳기는 했지만 자리를 돌아간다는 말과 함께 -울적하게 들렸다- 등을 돌리며 볼 수 없게 되었다. 돌아가는 걸음걸이가 미묘하게 느려진 것은 기분탓이 아닐것이다.

//요걸로 막레하겠습니다~!

큰일이네요....... 2차 맞았는데 벌써 근육통이... 넥스트 레벨도 아프구,,,, 저는 이 누워있으러갑니다 (벌러덩)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623 바로 그거지요!! (소라;무슨 의미야? 무슨 의미인건데?! 예성:노래를 듣지 말자는 의미잖습니까.)

>>624 ㅋㅋㅋㅋㅋㅋ 일단 그쪽 이벤트는 부캡틴에게 위임한 상태니 부캡틴이 아마 이것저것 열어주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때로는 제가 열 수도 있겠지만요!

>>625 일상 수고하셨어요! 사민주!!

그럼 저는 일단 좀 씻고 돌아올게요!

아이고. 2차를 맞으셨군요. 그럼 푹 쉬셔야죠!! 어서 푹 쉬세요! 사민주!

>>624 (알데주가 귀여움)(쓰담쓰담)

>>626 아이고... 2차...😭😭😭 사민주 어서 푹 쉬시길 바라요. 좋은 밤 보내시고요. (뽀담뽀담

>>627 ((아니 그런 깊은 뜻이))
캡틴 다녀오세요~😋

푹 쉬세요 사민주! 다녀오세요 캡틴!

>>629 (고롱고롱)(골골골)

유진주가 안 계신 듯 하니 저도 잠시 잠수...

알데주도 다녀오세요. 😋

>>539 으아악 휘리릭 써서 이제야 알았네.,,,, >'내가 최고'라고 말해주시겠어요?< 에서 작은따옴표 제거 o(-(

야호 다시 갱신이야~~~~~ 일상 돌린 사람들은 수고했어~~~~!

((전달이 됐으니...... 만사 오케이......!👍))
나기토주 어서 오세요. 🥳

그리고 뒷북으로 나도 다이스~~~~
3 정도 수준이라는 설정인데 다이스는 어떻게 나올지?🤔

.dice 1 5. = 1

기토야.... 가수 하자.....

우....우와,,, 당장 데뷔하겠습니다(나기토: ㅔ)

>>633 (신주의 말... 고마움....! 👍👍)
신주도 안녕~~~~!!!!!!

샤워를 마치고 갱신!!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오! 나기토도 데뷔를 해야하는군요?!

(기어옴) 혐생 멈춰✋✋

(동공지진)(손 내밀기) 어서 와요! 케이시주! 괜찮아요?!

캡틴 어서 오세요.
케이시주도 어서 오시고요.

혐생 멈춰!!!!!✋✋✋✋

>>639

다들 안녕~~ 흑흑 혐생광공님 부디 집착을 멈춰주세요✋✋✋

일상을 새로 구하기도 하기도 조금 힘들 것 같아서 김에 Case 2 내용을 조금 정리하면서 느낀 거지만... 조금 어두운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시리어스급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좀?

그러니까 모두들 200km/h로 달리는 지하철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봅시다! (그거 아냐)

감기 때문에 골골대는중이네요 ... 알데주가 계셨었는데 약먹으니 헤롱해져서 일상은 힘들것 같습니다 ... 환절기마다 이게 뭐람 ..

(토닥토닥) 하루 빨리 회복하길 바랄게요. 유진주.

>>641 (그저 눈물.........)(토닥토닥)

>>642 (시트캐들 능력 보며 고민하기.....) 유진이나 나기토 아니면 동환이 아니면 사민이의 활약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643 세상에 환절기 감기라니 무슨 일이에요. 😭😭😭😭 유진주 부디 푹 쉬시길 바랍니다.... 무리는 금물.... 아무튼 푹 쉬기....(이불 덮어드림

뽀송뽀송해진 캡 안녕!! 케이시주도 안녕이구~~~~~(해줄 수 있는 게 마음 뿐이라 같이 기어드림...)(?)
유진주도 안녕이구! 요즘 자주 아픈 것 같아서 걱정이네... 😯

>>642 대충 보기만 해도 엄청나게 무시무시해보여... :0c 어... 그 방법은... 그때 되면 어떻게든 되겠지!🙄

그럴 수 있죠...힘내세요 유진주...!(토닥)

나도.. 나도 일상 돌리고 싶어... 현생 확 때려칠까 그냥 (급기야)

>>642 근데 진짜 지하철 어떻게 세우지..? 케이시는 부상자 치료밖에 못할 것 같긴 한데..

이렇게 보니까 새삼 힐러 쓸모없네;-; 역시 케이시를 힐러의 본질버서커로 개조해야 (?)

>>643 에구 유진주 빨리 낫는 것이야~~

>>646 (기어다니는 나기토주를 포획망 쪽으로 슬슬 유인)(희희)

>>645 음...음...(두뇌풀가동) 일단 능력 쓴다면 탑승객 통솔만큼은 잘할 것 같네~ >:3

>>650 (그 점에서 어떻게 잘 해볼 수도 있지 않겠냐는 무대책 긍정마인드👍)

물리와 관련된 캐릭터들이 힘써주면 되지 않을까요

>>648 현생... 내 고향은 청해시인데 어째서 나는 평행우주의 지구에서 맞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가?(과몰입 on!)

오잉 아니야 힐러 소중해...! 그렇다면... 역시 "버서커"밖에 답이 없는 건가....!!!! 😮

>>649 어허~~~~ 날 꼬시려면 혹할 만한 걸 가져와보시지~~~~ >:3

>>645 힘내라! 익스레이버 캐릭터 여러분! 어쩌면 모두의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죠!

>>646 사실 그게 정답입니다!!

>>648 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아니에요! 힐러도 분명히 도움이 된다구요! 부상자들 나올지도 모른다구요! Case 1은 튜토리얼이라서 그런거였지!!

>>652 어서 와요! 유우카주! 사실 유우카의 능력도 정말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요! 죽은 자 모드라던가!

애주 일상 하고 말거라면서요..
씻고 멍때리니 이시간이네 ㅇ<-<...기력..어디갔지..

>>651 (신주 말을 ㅇㅈ하는 긍정마인드2)
그런데 승객 통솔이 유용하긴 할 것 같아~ 7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이끌 수 있는 것 자체로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구~ :3 물론 자세한 상황은 스토리 때가 되어야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655 애주........ 안녕,,, (눈물을... 참지 못하는.......)

>>653 사실 케이시의 비설은 버서커였다 카더라 (아님)

포획망으로 들어오면 별건 없고 깨발랄 케이시가 있읍니다 (?)(줘도 안받음)

>>654 그렇다면 힐이 가능한 버서커를.. (급기야)

애주 어솨~~~ 기력은 내가 호로록 먹었지>:3 (?)

>>655 (토닥토닥) 애쉬주. 어서 와요! 그리고 힘내세요!! 8ㅅ8

사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너무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될테니! 여기서 저는 쉿!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들의 강함을 100이라고 두고 Case1은 85 정도로 낮은 수치였어요. Case 2부터는 일단 조금씩 강해지니 전투가 조금씩 어려워질 순 있어요. 일단 전 Case2를 160 정도로 잡고 있어요.

반가워요 캡틴 죽은 자 상태는 열차 멈추기랑 정반대 속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안녕~ ㅇ>-<

>>657 뭐야 돌려줘요 애조씨 기력! ㅇ<-<

카피페가 계속 떠올라..풀석..기력제로에 코어도 없는게 차라레 나은 종이인간 애조씨..

>>657 뭐....? 케이시.....??? 얏호~~~~~~ 포획망 다이빙~~~!!!! ┌(┌^o^)┐

앗 인사를 깜빡했다!!!! 유우카주도 안녕~~~!!!!!!!

아 맞다.... 나도 기필코 일상을 구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시간 봄.... 절레.....)

>>660 아니요! 안으로 잠입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일단 안에서 멈추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물론 어디까지나 캡틴피셜이고 실제는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요!

>>6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썩도 아닌 풀석,,, 기운 없어 보이는 게 포인트라고 생각해.... ^,^ 애주 토닥.....

>>663 앗! 캡틴피셜 꿀팁!(메모)

>>661 이미 케이시주 뱃속으로 들어가버렸지>:3

뭐?! 애조씨가 카피페를 들고 온다구?! (왜곡)

>>662 ㄴㅇㅁㅇㄱ 어째서 다이빙하는 것이야! 거긴 케이시밖에 없닥우!!

>>664 큭! 눈치 빠른 나기토주!!

사실 이렇게 말을 하지만 실제 상황은 그때 보는 것을 추천할게요!

https://picrew.me/image_maker/1249827/complete?cd=jUXTlx902p

왼쪽 눈 흉터 내놔 크아아아아악(흑화(?


>>656 👍👍(대충 700명 통솔하는 나기토 짱 멋질 거 같고 케이스 당일이 절로 기대된다는 쌍따봉!)

>>655 애쉬..주....어서 오시고......😭😭😭😭😭(그저 눈물...토닥토닥

>>652 유유카주도 어서 오세요. 😊 유우카도...엄청 도움되지 않을까요...(캡틴과 같은 논리!

사실 제가 픽크루를 보면서 느낀거지만 흉터는 어쩔 수 없이 타협을 해야하더라고요. (시선회피) 그러니까 새로운 신이가 멋지다는 야광봉을 흔들흔들!

TMI. 사실 에피소드1의 보스님은 제압하는데 시간을 끌면, 정확히는 3턴 째에 기압을 조절해서 토네이도를 일으켜서 날려버리는 페턴이 있었어요.
특정 조건으로 발동 못하게 하는 방법도 있긴 했지만.. 사실 그럴 필요도 없이 그 전에 너무 빠르게 때려잡았어요. (절레절레)

나기토주 반가워요
그리고 신입분도 와 계셨네요 환영해요

>>667 신쟝.. 최고야.. (픽크루 호록)

>>669 ㅇㅁㅇ 토네이도?!! 튜토리얼 보스 생각보다 무서운 놈이었어.. (호달달)

>>671 사실 마지막 발악기 비슷한 거라고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튜토리얼이라서 이 정도일지도 모르는거고! 아닐 수도 있고!

Picrewの「담담디담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w3wjELsNdG #Picrew #담담디담_픽크루

이 픽크루를 올린 적이 있었나 가물가물하구만🤔🤔🤔

>>668 앗 참 그러고 보니 흉터 동지........(눈물) 왼쪽 눈 세로로 지르는 흉터는 꽤 많았다고 기억하는데 그도 또 아니었나 보아요.......😇

>>669 앗 토네이도...😮 세상에 그런 패턴도 준비되어 있었다니.
그런 의미에서 케이스1 보스님(a.k.a. 원기옥) 오늘도 불쌍 포인트 1 적립하고 가시는군요.........(?

구에엑.

>>672 ㅖ? 튜토리얼이라서 이정도요?? 안되겠다 케이시야 너 익스파 전투능력으로 리뉴얼해서 다시 오자

>>665 그치만... 케이시가 있는 덫은 천국이라구.....(눈번뜩)

>>667 ㅎㅏ,,,,,,,
신이... 잘생겼스빈다,,,,,,,, 최고.... 이 말밖에 안 나와.... 삐죽삐죽 삐져나온 꽁지머리.... 얏호,,,,,,,,

>>669 빨간모자아저씨 엄청 무서운 사람이었구나 :ㅇ 하긴 생각해보니까 애착모자 드립에 희생되긴 했지만 건물을 몇 채나 가라앉힌 사람이었지.... 😮

>>675 우리 키라주 누가 울렷서>:ㅁ!!!

저 픽크루 본거 같기도 하지만 확실한 기억이 아니니 본적 없는걸로 할래여! 귀엽네여 케이시!

>>678 져가 져를 울렸서여! 가끔 이래여! (?)

기침을 너무해서 피가 ... 피가!!!

>>673 그때 한번 올리지 않았었나요? 본 것 같은데! 아무튼 귀여우니 된 거예요!!

>>674 원기옥.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의도한건 아니라구요!!

>>675 어서 와요! 키라주!!

>>676 으아! 안돼요! 힐러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차후에 정말 중요할 거라구요!!

>>677 일단은 A급 익스파를 사용하던 사람이니까요. 왜 정부에서 익스퍼를 비밀로 하는지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677 (동공지진)(하지만 생각해보니 나기토가 있는 덫도 천국일 것 같음..)(납득완료)

>>679 이것으로 케이시주의 기억력이 금붕어만도 못하다는 비밀이 밝혀졌군!! (당당)

>>681 .....?? 유진주? 피를 토했어요? 각혈했어요? 그거 빨리 병원 가봐야 해요!! 8ㅅ8 각혈한건 일단 무조건 안 좋은 거예요!

>>673 매우 예리한 저의 추리력에 기반해 이 픽크루는 이미 올라온 적이 있지만 현재 참치들의 덕심이 당시보다 더욱 깊어졌기에 새로운 픽크루를 올린 것과 다름이 없다 소견을 밝힙니다.(안경 스윽)

키라주도 안녕~~~~~~~~ 앗 왜째서 우시나욧,,,,

세상에. 정작 당사자인 케이시주 말고 다 기억하고 있었어.
이렇게 된 이상 케이시의 오너 자리는 다른 기억력 좋은 분에게 양도하는 것으로. (?)

>>680 아무리 키라주라도 키라주를 울리는건 용서 못해! 벌로 뽀담형을 내린다!!

>>681 ㄴㅇㅁㅇㄱ 유진주 괜찮아???

>>682 힐러.. 전투에서 1도 쓸모업서.. (쭈구리)

:ㅇ??????????? 유진주 괜찮아????????

>>686 으아! 케이시는 쓸모없는 이가 아니에요!! 8ㅅ8

키라주 어서와요 반가워요

>>686 유즐리스는 유우카의 자리에요 유능한 힐러는 넘보시면 안 돼요

>>673 본 적 있는 듯하지만 좋은 것은 두번 봐도 세번 봐도 부족하니 세이프랍니다........😋😋😋 우리 예쁜 케이시... 갈색 코트가 참 찰떡인 우리 케이시....(호로로롭

>>675 키라주 어서 오세요. 😊

>>681 피.....요..............? 😱😱😱😱 아니 유진주 무슨 일이에요 병원 가셔야 하는 게 아닐까요...?????

그냥 목에서 피가 나는 것뿐이니까요 ... 환절기엔 한번 걸리면 너무 독하게 걸리는게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 (,_, ... 일상 돌리고싶었는데 ...

유진주 기침 때문에 목이 많이 상했나보네여! 일단 안정이 우선이에여! T0T0T0T0T0T0T0T0T0T

>>686 에엨. 뽀담형은 벌이 아니에여! 포상이지! (?)

>>689 쓰담이에여! (쓰으담)

무슨 소리에여! 잼민이가 가장 무쓸모에여! (?)
아무튼 다들 안녕이에여!

>>691 아이고....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요. (토닥토닥) 일상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돌리자구요 저도...저도 지금 돌리고픈 충동을 억누르는 중,,,,,,,🙄🙄🙄(지금 하는 일에 일상 병행하면 저승행 확정

>>688 힐러!!! 쓸모없다!!!!! (쩌렁쩌렁)

>>689 하하하 그 유즐리스의 자리 곧 받아가도록 하지!! 썩씨딩 유즐리스 파더.. (?)

>>690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재업한 셈 쳐야지 뭐 희희 (라고 은근슬쩍 쪽팔림 무마하기)

>>692 제발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뽀담뽀담해주지 우하하 (뽀다다담)

키라가 무쓸모라니!! 이렇게 유능하고 귀엽기까지 한데!! >:ㅁ

이렇게 된 이상 정말 아무런 활약도 보이지 않는 소라와 예성이가 유즐리스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마 앞으로도 활약상은 거의 제로일 것 같은데. (시선회피)

>>692 (주으금)

>>694 유우카는 무려 캡틴 공인이었던걸요 (당당) 케이시같은 유일 힐러 캐릭터는 받아갈 수 없어요

>>697 으악!! 8ㅅ8 그, 그건 그때는 데미지를 한 번 받기만 하면 바로 죽으나 곧 살아나는 것만 있던 시절이어서. (흐릿) 지금의 유우카는 훨씬 강력하다구요!

으아악 다들 무쓸모 아니야~~~~~ 각자 활약할 수 있는 부문이 다른 거라구~~~~ >:3!!!!!!

>>691 (´；ω；`) 오늘은 푹 쉬구... 얼른 회복해서 나중에 돌리자구....

진정한 유즐리스의 칭호는 유진이가 받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저번에도 아무것도 안했거든오

(저번에도 아무것도 안한 사람 222)
흑흑 다들 유즐리스하지 않다는 것이야~~ 아 물론 케이시 빼고 (꿋꿋)

>>698 맞아요 A급 익스파가 이렇게 강력한 줄 알았다면 좀 더 생각해 봤을거에요 결과적으론 이것저것 해보게 됐지만요 사실 지금도 생각해보고 있어요
그 시절은 나름 훈장처럼 생각하고 있답니다

>>697 안뉘 왜 맨날 주거여~ 역시 유우카주도 개복치였서여!
하지만 그부분마저 귀여우니 계속 쓰담 할래여~

다들 노는 것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에여~ 파스와 약과 민간요법으로 간간히 살아가는 맥 끊긴 격투가 캐릭터처럼 살면 뭔가 슬프자나여!

왜 다들 유즐리스하다고 하는 거예요! 캡틴이 볼 때 지금 유즐리스한 이들 아무도 없다구요!! (흐릿)

청해 유즐리스 경연대회 ... 누가누가 더 쓸모가 없나 대결해보자!

그야 당연히 MPC죠! MPC들은 그냥 안전한 곳에서 지시나 정보만 주고 만다구요! 그 외에 정말 아무것도 안한다구요! 아. 물론 Case2는 한 명은 나갈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사실 이동 능력 자체를 어케하면 먼치킨이 아니게 쓸 수 있을까, 하면서 매일 고민하고 있지요!

>>703 (살음) 맥 끊긴 격투가인가요... 뭔가 멋있네요 (죽음)

더 이상 유즐리스 떡밥이 나온다면 유즐리스 권위자인 제가 용서하지 않겠어요

조금 먼치킨스러워도 좋지 않을까요 A급은 건물도 부수는 것 같으니까요
게다가 판정은 캡틴이 해주실거구요

예성: 좋아, 침착하자. 비록 셀린이 핸드폰을 비행기 모드로 맞춰놓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실험해본다며 15층 건물 밖으로 던져버렸지만....

---

애쉬: 난 몰라. 엘리베이터가 닫히기 직전에 예성씨가 달려 오시길래 잡아드려야지 하고 버튼을 눌렀는데 닫힘 버튼이었지 뭐예요. 미소까지 지었는데 어쩐담.

---

소라: 저번에 찍은 저희 단체사진이 도착했어요!
알데바란: ...유우카가 보이지 않는데?
동환: 혹시..?

유우카: ...할복 안 했어.

---

나기토: 교토 사람의 "아무거나 괜찮아" 라는 말은 "정말 아무거나 괜찮은 건 아니지만 내가 결정하는 건 좀 그렇고, 그냥 네가 정해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답이 정해져 있으니까 맘에 안 들면 짜증낼 거야~" 라는 뜻이냐고요? 누가 그런 소리를..! 저는 적어도 안 그런다고요!

---

동환: 블루베리랑 당근이 그렇게 눈에 좋다던데요? 그래서 갈아서 눈에 넣었더니 굉장히 아팠습니다! 하핫! 새로운 훈련이라고 생각했지만요!

---

신: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로다 몰라요? 내가 떠줄 수는 있는데~ 5천원!

---

해서웨이: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먹는다는 말이 있지? 그치만 나는 새가 아니라서 벌레는 안먹어도 되니까 좀 더 자도 되는 거고~

---

Q. 평소에 근무 태도가 불량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소라:
10. 저는
9. 모든 분들을
8. 평등하게
7. 대하고 있기에
6. 이런 순위를
5. 정하는건
4. 좋은일이
3. 아니라고
2. 생각하지만
1. 애쉬 씨요..

---

유진: 우리 귀여운 동생, 혹시 그거 알아?
보육원의 와기: 응.

소라: 어, 유진 씨. 왜 구석에 계시는 건가요..? 우..울어요?

---

나기토: 나기토쿤이랑 까까 먹을 사람?
청림: 거 3인칭으로 지칭할 나이는 아니지 않아?
키라: 맞아.
나기토: 참고로 나기토쿤이 삽니다
키라: 아 이건 못참지 키라키라 다이아몬도!!
청림: 청림이 먹고시포야!!!!

---

[수학문제]
동환이는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3개와 물 한 병, 냉동 피자 한 판을 사고 과일가게에 들러 사과를 손에 쥐고 으스러트린 뒤 말했습니다.

"다음엔 범죄자 차례다."

---

케이시: 아아아~ 난 몰라, "다리가 매력적인 인어라는건, 상반신이 물고기인가요!" 라고 말했던 연우 씨의 말이 잊혀지질 않는 걸~

---

여명: 실수로 셀린의 비스킷을 밟아버려서 "미안해요! 괜찮아요?" 라고 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괜찮아! 죄송해요?"라고 해버렸어요. 으아, 망했다..

---

가을: [인생은 자신이 만든다]라고 쓰여진 종이에 획을 추가해서 [인생은 재산이 만든다]로 바꾼 사람 대체 누굼까????

---

맥스: 이봐! 고민이 있으면 말해봐. 3배로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까!

---

연우: 오늘따라 기운이 막 솟아요!
화연: 무슨 기운?
연우: 감기 기운!
화연: 우와! 그거..멋지지만 가까이 오지 마요.

🤔 캐해가 조금 더 잡히면 추가할 예정..

>>710 예성:(잊지 않겠다. 애쉬 씨. 나를 이렇게 물 먹이다니!)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피페 완전 빵 터졌어요!! 진짜!! 아. 진짜 현웃 제대로 터졌어요!

>>709 뭔가 막 지를 수 없는건 습관이자 버릇이라 ... 살아온 세월을 눈치만 단련해온 제가 가져버린 단점이랄까요 ...
>>710 ((기침하다가 웃어버려서 고통스러워졌다))

사실 유우카주 말대로 조금 질러도 괜찮아요! 판정은 유우카주 말대로 제가 내리는 거니까요! A급은 여러분들 생각보다 훨씬 강한 편이에요!

키라☆키라★다이아몬드ㅡ☆ (?)

권위자 유까주인 거에여! 대다내여!

>>714 이제 키라주는 키라키라 다이아몬도~~~ 하는 노래에서 벗어날 수 없어~(옛날 사람)

할복의 인상이 강하긴 했던 모양이에요 이런 카피페가 나오는 걸 보면요 재밌게 읽었어요

>>710 (빡빡 웃다 숨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해가 너무 찰떡인 거 아니냐구🤣🤣🤣

>>714 직접 가져와 보았읍니다

어째서 유튜브 링크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은 거야!! (쾅)

카피페 ... 나중에 위키에 모아두기라도 할까봐요!

위키 항목을 세우고 싶다면 세우는 것은 자유에요!!

(일상팻말과 등장)

(카피페 읽음)
(웃김)
(데굴데굴)

기력이 없어서 일상은 불가능 ... 잔뜩 돌려야하는데 이런 일이 ...

어서 와요! 연우주! 저도 지금은 일상이 힘드네요. 일단 내일 출근도 있고 말이에요! 8ㅅ8

느긋하게 하실분 구하는거라 괜찮아요~

안냥안냥

리갱...피곤하군요...

연우주 알데주 어서와요 반가워요

알데주도 어서 오세요!!

어서와여

아무튼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조금만 더 힘내서 2차 연휴를 맞이해봅시다!!

연우주 알데주 헬로에여~ 뢀뢀~

다들 안녕안녕하세요~~~

사람도 어느 정도 있겠다! 다이스를 1~10으로 돌려서 홀수가 4명 이상이면 지금까지 아무런 정보도 없는 프로키온의 정보를 하나 드리겠어요!

.dice 1 10. = 10

젠장....

.dice 1 10. = 6

(나쁜말)

저 사실 프로키온 그리고 있어요

.dice 1 10. = 3
슬슬 잘 시간..ㅇ<-<

허억!

이런 기회를 놓칠 순 없지! (불쑥)

.dice 1 10. = 4

퉤

.dice 1 10. = 4

((실망한채 자러감))

.dice 1 10. = 4
세상에나!

트리플4인데 뭔가 부상은 없나여!

트리플4라면..박수를 드리겠습니다! 짝짝!! 아무튼 프로키온의 정보는 절대로 줄 수 없다는 다갓의 강력한 의지로군요?!

트리플4!! 이렇게 나오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지🤔

>>747 (시무룩)

그렇다면 제가 소라와 예성이의 몫으로 두 번 돌려보는 것으로! 설마 둘 다 홀수가 나오겠어?

.dice 1 10. = 1
.dice 1 10. = 1

맙소사. (동공지진)

다갓 만세!!!

아니 카피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너무너무 좋아요........🤗 남이 해주는 내 캐 캐해 최고.....

.dice 1 10. = 2

프로키온 웃기게 그려버릴테다

에라이

다갓님 의심했던 제가 나빴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연우주. (흐릿) 아무튼 케이시주가 너무 좋아하고 신주가 너무 실망하는게 눈에 보여요. (동공지진)

사실 이런 것으로 질질 끄는 것은 제 방식이 아니니 그냥 하나만 알려드릴게요! 어떤 것이 알고 싶나요?

.dice 1 10. = 8
이런 곳에서라도 유즈풀 해야해요

이렇게까지 다이스가 프로키온을 지켜주려고 하는 것에 감동했어요.

오늘 다갓이 혐성을 부린다

>>757 얼굴이요(?)

뒷북과 다이스 값이 유우카 그 자체였네요

(딴짓하다가 튀어나옴)

.dice 1 10. = 7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악 가자 다이스야!!!!!!!

와아ㅏㅏ아ㅏ 집념의 승리!!!

나기토주 짱이다!

으아! 아니에요! 유우카는 쓸모없지 않아요!! 그리고 얼굴은..아무래도 조금 힘드니까 패스하겠어요!

(물개박수)

어. 아니다. 캐릭터 만드는 사이트에서 얼굴만 만들어서 일부를 잘라내는 방식으로 하면 되려나. (갸웃)

>>763 나기토주는 신이야!

>>768 특) 가공 허용되어야 함..........

>>769 그래서 픽크루가 아니라 캬라초코가 될 것 같네요!

어.. 얼.....굴

>>768 아예 얼굴 전체를 가리는 파츠가 있는 픽크루를 대령하고..
https://picrew.me/image_maker/1131369

애조씨 자러감..ㅇ<-<

생각해보니 얼굴이 없으면 으미가... 퇴색되는데......🤔
차라리 능력을 공개한다든가...?(안됨

애쉬주 푹 주무세요. 🌕

그리고 카피페 이제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나기토상이랑 먹으러 갈 동료직원 구해요~~~~~~☺ 나기토상이 쏘지롱! << 이거 진짜로 할법해서 웃겨..,

잘자요~

애주 잘자~~~~~~1!!!
사실 얼굴이 안 보이더라도... 가린 버전만 나오더라도 상당히 두근거릴 것 같읍니다..... (얼굴 안 보이는 간지나는 캐한테 꽤 관심 많은 사람....)

능력 쪽이 조금 더 좋을 것 같네요! 능력은 앱솔루트 제로. 무슨 능력이냐는..이름에 모든 것이 실려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얼굴은 다음 기회에!

얼굴...주새요....얼굴...

카피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봤는데 애들이 다 귀여워요...

연우가 언젠가 재밌는 말을 할수있길 빌겠어요

앱솔루트 제로.

딱봐도 분유를 타는 능력이군 (?)

절대영도! 빙결능력자다!

>>778 (이래서 말은 함부로 하면 안됨)

얼굴...빠른 시일 내에 공개해주실 거라 믿겠어요........😇
앱솔루트 제로...도대체 무슨 능력일까요....🤔🤔🤔

능력 무효화.......? (막던지기

그럼 딱 이 정도만!! 이 이상은 다음 기회에!

이름으로만 보면 빙결인거 같긴한데..
저는 약간 정보계 능력이지 않을까 했는데 그저 순수한 권한의 문제였나보네요

>>781 ㅏ
참을 수 없이 웃어버렷스빈다..............(무력하게 쓰러짐)

흑발흑안...메모...

>>787 (기쁨

앱솔루트 제로가 무슨 능력인진 언젠가 프로키온이 나오게 되면 자연히 알 수 있지 않을까하고! 어쩌면 이름 그대로일지도 모르겠네요!

절대영도 외에 그냥 단어대로라면 절대적인, 순수함 이런것과 제로.. 0..
능력 무효계일 가능성도 확실히. 시트에 써있던 설정과 연관된게 프로키온일지도.

>>789 당신은 굿이에여....👍

앗~~~~~ 뭐지 프로키온도 일단 엄청나게 깜찍하고 사랑스럽다는 건 확실하네~~~~~~~!!😚

>>791 어떤 설정 말인가요?

>>792 의외로 무뚝뚝하고 근육빵빵한 아저씨일지도 모르지요!

>>793 후후 제가 어떤 추리중이신지 궁금한가요?
후후후.. 어떤걸까요! 후후 (허세)

>>793 무뚝뚝 근육빵빵 아저씨도 깜찍하다구~~~~~~😙

어....억.... 큰일낫다 딴짓이 너무 재밌어서 지금까지 깨어있었네,,,,,
나도 자러 갈게~~~ 다들 너무 늦지 않게 자기야~~!!!!!

잘자요~

>>794 무엇이 되었건 정답을 맞추긴 힘들겠지요!!

>>795 ㅋㅋㅋㅋㅋ 아닛?! 일단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은 일찍 셔터를 닫을 기낌

저도 새벽 1시가 조금 더 넘으면 자러 가야하니까요! 일단 새판을 세우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일하면서 봤는데 여러분들 낮에도 꽤 화력이 높던데!

낮에도 잘 노라여

다들 잘자요!

낮에도 밤에도 화력이 준수한 스레!

10판을 세워뒀어요! 10판은 기념으로 작은 이벤트 비스무리한게 있답니다!

와 이벤트..!

1001 먹으면 소원권이군요!

소원 어떤걸 빌려나요 1001분!

이번판이 아니라 다음 판이에요! 다음 판!! (다급)

아쉽다(?)

다음판 1001 기대!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분들이!! 대체 무슨 소원을 빌려고?! 아무튼 슬슬 하나둘씩 들어가는 모양이네요. 확실히 늦은 시간이에요! 벌써 새벽 1시야!

저는 안빌거에오. 다른분들거 기대되용

이렇게 되면 제가 1001을 먹는 방향으로 가야만..(안돼)

그러면 울거에오

그럼 전 연우주가 먹는 거 기대할래요(?)

일단 저는 슬슬 자러 가볼게요! 다들 잘 자요!!

잘자요 캡틴!

바이바이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야심한 밤 잠시 찍고 자러가기)

셔터 닫아요!

(대충 셔터 올린다는 뜻)

아침을 여는 컨트리

목소리를 잃어버렸어 ... (,_,

갱시인!

좋은 아침이에요 :3

후네에에 좋은 아치이이임

좋아!

좋아!

(골골골

(연우주 쓰담)

(둘다 쓰다듬기)

(나기토주 볼쭈왑)

(??)

>>831 으아으아악(쪽 빨아먹힘)

병원만 다녀왔을 뿐인데 이 시간과 이 피로... 뭐지...? o(-(

나기토주 고생 많으셨답니다...... 뽀담.........

(노래방 이벤트 무작정 기획하다 죽은 시체

어서오세요오

이벤투으?

연우주 안녕하세요. 😋 어제 노래 떡밥으로 여차여차 하다보니 기획까지 하게 된(스불재) 노래방...이벤트랍니다. (>>582-624) 혼파망을 지향하는 진행형 미니 이벤트로 일단 거의 완성은 되어가고 있답니다............

호에엑 그렇군요 노래.. 무서운것.

그런 김에 연우 노래 실력도 알려주세요. 😊😊😊 (빌런!

To. 캡틴
미니 이벤트 기획안은 어디까지 미리 확인 받으면 ok인가? 일단 캡틴 참여도 염두에 두고 있으므로 가능하면 스포는 덜하고픔.......
From. 신주

으음.. 이 다이스였던가요

.dice 1 5. = 5

옹 제일 안 좋당.

(히어로랜딩)
짬이 나서 잠깐 딴짓하러 왔다>:3

>>835 뭣이라?! 노래방 이벤트?!!

역시 위그드라실은...위험집단인 걸로....😱

케이시주 어서 오세요. 👏👏👏 (짬난 걸 축하하는 박수!)

네, 노래방 이벤트랍니다. 😋

어서오세요~

힝 저 사진이 안보여요

>>846 스포 덩어리라 모자이크 처리해둔 것일 따름이에요.....😋😋

>>847 이건 난 그런거 모르겠고 원본을 달라고 압박하는거라구요 (소근소근)

와아~~!!!!! 🥳🥳🥳
기념으로 케이시 다이스도 돌려봐야지 희희 .dice 1 5. = 5

>>846 이벤트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신주가 일부러 가린듯해(*/ω＼*)

케이시 온니랑 똑같은 다이스에요 기뻐요 (?)

케이시는 모두를 위해 이벤 빠지는 걸로..(끄덕)

호옥 그럼 나두!

>>850 뭐야뭐야 나도 기쁘다구(*/ω＼*) (?)

>>852 ㄴㅇㅁㅇㄱ
연우쟝이 빠지는 이벤트라니.. 억떡계 그럴수가 있어 (호달달)

>>854 반사! (?)
근데 어제 잠결에 본 기억으로는 대부분이 다이스가 안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말이죠..
익스레이버 스카웃 조건 = 노래 못부름 (?)

>>848 .....착한 사람한테는 다 보인답니다. 😊!

>>849 위그드라실=위험집단........(메모(?


사실 이벤트에 캐릭터들의 노래 실력 설정은 그다지 큰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에 그 점은 걱정 않으셔도 좋답니다. 👍

>>855 크아악 (튕겨나감)

확실히 다갓님의 장난기가 발동한 듯한 결과였지🤔 사실 히든 스카웃 조건은 음치였다는 것으로..

>>856 그렇다면 안심이야☺️☺️
케이시: 나 음치 아닌데?!
케이시주: 다갓님이 그렇다면 그런거야 조용히해

오너조차 몰랐던 캐릭터들의 노래 실력...
소라조차 몰랐던 위그드라실 스카웃 조건...🤔

>>857 다갓의 농간에 가려진 케이시의 숨은 노래 실력이 있는 모앙이에요........(반짝)
기대하도록 하겠어요😋

스토리가 있는거면 간단한 개요만 웹박수로 보내주시고 그런거 아니면 그냥 하셔도 괜찮아요! (팀장님에게 질질)

>>860 (눈물이 앞을 가림.......)
확인했답니다. 어...이게 스토리가 있는 건가 없는 건가(있는 건가...?🤔) 일단 조금 뒤에 정리는 해둬야지.....

노래방을 갔는데 연달아 최악의 점수가 나오는 익스레이버팀.
본인의 노래실력의 문제를 노래방 기계에게 탓하며 노래방 기계와 대 전투인가요 (?)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골든정답입니다..........
무려 로직배틀 시스템도 도입되어 있음(아무소리

갱신해요 노래방인가요 벌써 선곡이 고민되네요 (곰곰)

유우카주 어서 오세요. 🤗 미리 곡을 정해놓는 것도 나쁘지 않은 판단일 거라 생각한답니다. (기획안 봄...

어서와요~

신주 연우주 반가워요
오너가 평소 듣는 노래랑 캐릭터가 부를법한 노래는 별개라서 어려워요

노래 유행에 민감한 정도:
신주<독고신<<<평균

이런지라 저도 조금은 고민이네요......<( )>

독고주도 고민이신건가요
일본인이니까 여차하면 그냥 시티팝으로 때울까봐요

(일본인이었던 것😇)
아오야... 요즘 노래 뭐가 인기가 있냐.....<( )>

한국에서 유행하는 노래가 머가 있지.. (노래에 문외한)

🤔 캐는 무난하게 인기 있는 노래 듣는다는 설정이지만 오너는 오타쿠 노래만 듣는 사람...
그렇지만 캐 국적이 일본이니까 어떻게든 될 것 같아서 다행이네~~~~

갑시다 일본 대중음악과 오타쿠계를 아우르는 희망 요네즈켄시!!!!!

퉤메에!

>>873 킷싸마!

귀여운 야옹이들은 모두 캡틴의 망태에 넣어버린다. 넣어버린다. (아냐)

아무튼 갱신할게요!!

어서와용

연우주도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그리고 전 바로 저녁을 좀 먹고 돌아올게요!

애옹이들 진짜 귀엽죠...모두 안녕하세요!

식사를 마치고 잠시 뒹굴거리다가 다시 갱신이에요! 다들 안녕하세요!

저녁 먹고 오면 8시...ㅇ<-<

어서 와요! 애쉬주!!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간단한 개요 웹박수로 우선 보냈다는 말)

어서 와요! 신주! 방금 웹박수 확인했어요! 소라가 정말로 좋아할 것 같은 느낌 오브 느낌이네요! 그대로 추진하면 될 것 같아요! 뒷 부분이 조금 궁금해지네요! 어. 생각하시고 있는 날짜가 있으신가요?

뭔가 하루가 슥 하고 지나간 느낌...

어서 와요! 알데주! 그만큼 연휴가 빨리 온다는 사실 아니겠어요?

>>884 이번주는 좀 무리고 다음주~다다음주 사이를 생각하고 있어요. 🤔 가장 이상적인 날짜는 10월 11일or15일이긴 한데.......(고민

알데주 어서 오세요. 🤗 하루...솔직히 너무 짧죠...(슬픔

10월 11일 혹은 10월 15일이라. 그럼 일단 그 정도로 잡는 것으로 해봐요! 일단 저도 이번주는 제 몸이 괜찮다는 조건 하에는 스토리를 진행해서 Case2 까지는 끝내놓고 싶으니까요!

>>882 어..음..간단하게 먹었어...🙄(시선회피)

>>889 그래서 가능하면 평일을 잡으려고 하는 것도 있답니다. 😉
만에 하나 주말 이벤트가 빵꾸나면...(+그때 저는 시간이 있으면) 그때는 임기응변으로 채우는 걸로 하고......🤔

>>890 (지그시........

다들 안녕하세요!
연휴가 빨리 온다는 것은 분명 좋지만요(끄덕)

>>888 눈 깜짝하면 지나가니까요!

(애쉬주 지긋)

>>893 앞으로는 눈을 깜짝이지 않아야겠어요.........(헛소리

>>890 여길 봐요! 애쉬주! 왜 다른 곳을 보는 거예요! 왜! (빤히)

>>891 과연 현명하신 신주! 일단 제가 내일 백신 2차를 맞게 되는데 제 몸 상태를 보고 토요일 쯤에 공지를 따로 할게요!

아냐 진짜 먹었어!! 먹었는데!!! 간단하게..간..간단..ㅇ>-<
오늘도 누룽지 먹었습니다.. 하지만 뭘 제대로 차릴 기력조차 없었다고 너덜너덜 생활력 제로가 됐다고...

그럼 배달을 시켜서 가벼운 디저트라도!! 음료라도! 8ㅅ8

나기토:
240 동거인이 동물을 데려왔다면?
- 일단 :ㅇ 표정으로 당황해서 이 친구는 뭐죠 어디서 난 동물이에요 왜 데려온 거죠 어디 다치기라도 했는지 무슨 일인가요 어쩌구저쩌구...
다치거나 집 잃은 동물처럼 사정이 있어서 구조한 거라면 잘 넘어가겠지만 자기랑 상의 안 한 상태에서 반려동물로 키우답겠시고 대뜸 데려온 거면... 보기 드문 싸늘한 나기토를 볼 수 있음...

"OO씨는 행동력이 좋으셔서 저로선 생각하기 어려운 일을 척척 해내시니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요… 동물은 아직 안 된다고 지난번에 누누히 말했었던 것 같은데 저와의 마찰을 감수하면서까지 키우고 싶으셨던 거라면 제 쪽에서 당신 뜻을 존중하도록 할게요……"^^
(=당장 날 납득시키지 않는다면 내가 짐 싸서 나가겠다 말 잘해라)

019 메신저와 sns의 프로필사진은 어떤 식?
- 귀여운 히메... 히메 사진... 히메 깜찍한 발바닥... 히메 얼빡샷... 어쨌거나 대부분 히메 사진이야~

134 얼굴과 몸의 점의 갯수와 그 위치는? 특이한 점이 있나요?
- 왼쪽 눈가에 점 하나. 눈가라고 하긴 했지만 눈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눈물점은 아니구... 팔다리에도 조금 있겠지만 그밖은 자세하게 설정 안 해놔서 나도 몰라~ :3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오늘자 진단이랑 같이 갱신이야~~~~~!!!!! 다들 안녕~~~ :3

>>897 우...웃,,, 그래도 누룽지 정도면 잘 먹은 거 아닐까...? 아무튼 쌀이잖아....(납득)

어서 와요! 나기토주! 아니! 저게 바로 그 유명한 그 지역의 말돌리기 전법입니까?! (동공지진)

>>897 아이고......아이고.................🤦‍♂️ 하다못해 빵이라도....컵라면이라도.........🤦‍♂️🤦‍♂️🤦‍♂️

>>899 나기토주 어서 오세요. 🤗 아니...아니 히메러버 기토의 찐교토식 화법을 이렇게 보게 되다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얌전히 누움

>>901 글...글쎄~~~~~🙄 난 현지인이 아니다보니까 솔직히 좀 부족한 느낌이지만 비슷한 느낌 아닐까???
물론 기토는 상대방이 불편해할 말만 저런 식으로 하고 면전에서 앞담을 돌려 하는 소리는 안 합니다(필사적으로 변명하는 몸짓)

앞으로 범죄자들이 무슨 소리를 듣게 될지가 절로 기대가 되기 시작했어요! (안돼! 못 써!)

>>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한이 될 정도였었냐구~~~~~!!!! 신주 일어나~~~~~ o(-( (같이 누움)

>>904 나기토: 앗,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과는 대화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905 생각보다 나기토는 엄청나게 강한 이였어요!! (야광봉)

다들 어서오세요!!(붕방)

>>895 (현명한 선택이다)

일상을 구해볼까 했지만 조금 더 쉬고 싶기도 하니 열시까지만 쉬고 그 이후에 구해보던가 해야겠어요! 별개로 다들 하루 수고했어요!

>>906 그렇게 보였다면 좋지~~~~~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 🤔 얌전한데 기는 절대 안 꺾이는 성격이라 생각하거든~~~~

>>907 알데주도 안녕~~~~!!!(발밑에 트램펄린 깔아줌)

>>905 (이미 땅을 깊이 파고듦.........

앞담은 안 깔지언정 나주 나씨 기토의 말씨에 고향의 느낌이 얼마만큼이든 뱄다는 것이 세기의 주목 포인트입니다.....👍(이런 거에 환장함) 기토 하고 싶은 거 다 해

>>909 (통통 튀는중)

일상... 구해볼까 싶긴 하지만 오늘은 또 기력이 애매하네요...

>>907 (졸지에 모니터와 눈싸움 중)(?)

>>908 캡틴도 오늘 하루 정말 수고 많으셨답니다. 🤗 (어깨쭈물쭈물

>>909 (외유내강 최고야👍👍)

기력이 없으신 분들은 푹 쉬기에요! 그리고 부캡틴도 어깨 주물주물!!

개인적으로 이 스레 캐릭터들은 개성이 확실하게 살아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아마 점점 더 강해지겠죠! 그 개성이!

자라나라 개성개성(?

생각해보니 내일은 제가 오전 출근만 하고 바로 나오거든요. 백신 맞으러. 시간이 조금 비는데... 베스킨라빈스 각인가?! (아직 안 씀)

(아직 안 씀2) 베스킨라빈스 각이네요. 😋 (나는 또 언제 쓴담....)

ㅋㅋㅋㅋㅋㅋㅋㅋ 쓰, 쓰실 수 있을 거예요!! 그렇고 말고요!!

>>907 >>912 뭐지 눈싸움인가?(눈에서 빔)

>>910 너무 깊이 들어가서 파올릴 수 없었다.... 우리는 여기까지인가봐요 신주....(?)

앗... 사실 나도 이런 거 좋아해 지역색 최고~~~~~😚


>>911 (귀여워)

나도 일상을..... 구해볼까 하는데 기력이 살짝 부족해서 짧고 텀 길게만 돌릴 수 있을 것 같음.... o(-(

베라! 맛있겠네요!!

그러고보니 베라 안 간지도 오래 되었다...

이거 다들 쓰러지기 일보직전이구만요? (흐릿) 그냥 다들 쉬시는 것이 어떨까요?!

>>919 전에 애쉬주가 준 기프트콘이 있으니까요! 쓰긴 써야 하는데 지금이야말로 기회인 것 같아서요!

>>920 이미 누워서 치고 있다구~😉👍 그렇지만 일상은,,, 많이 돌려둬야 나중에 후회를 안 하게 되더라구.....

그래도 스레는 이제 딱 2주가 되었는걸요! 조금은 쉬엄쉬엄하셔도 될 거라고 생각해요!

((약먹고 의식이 없던 사람)) 여긴 어디 ... 저는 누구 ...?

그렇담...... 얼른 기력 회복하고 돌리면 되겠지~~~~ 알겠습니다 더 편하게 누워있겠슴다~~~ (:3[▓▓]

어서 와요! 유진주! 그리고 어서 푹 쉬세요! 보아하니 몸 상태가 상당히 안 좋은 것 같던데. 8ㅅ8
나기토주는 푹 쉬기에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피곤하면 무리하지 말고 푹 쉬세요!

>>924 안심하세요... 당신은 유진주고 익스레이버의 마스코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진주도 안녕~~~~~ 목은 좀 괜찮아졌어??? :0

Q.셀린처럼 다른 동물들도 익스파를 사용할 수 있나요?
A.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아직 본편에서는 셀린 외에는 쓰는 이는 없어요. 그나마 셀린도 실험과 연구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 케이스고요. 자세한 것은 아마 스토리 내에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목에 손수건 둘둘 말고 잤더니 꽤 괜찮아졌어요! 목감기가 심하게 걸려버려서 ... 다들 좋은 밤이에요

그래도 하루 정도는 푹 쉬면서 회복하길 바랄게요! 피가 나왔다는 것도 그렇고 목소리가 안 나왔다는 것도 그렇고... 그리 좋은 증상은 아닌 것 같으니까요.

>>929 (유진주의 탈없는 휴식을 액션빔.......) 혹시라도 안 좋으면 귤껍질차 생강차...아니면 양약이라도 처방 받으시기를 바라며......😭

>>928 (셀린의 익스파가 뭔지 본편 중에 나온 적이 있었나........?)(곰곰)

하루종일 잤으니까 내일은 괜찮을거라고 믿어요!! 오늘은 기필코 일상을 돌리겠다는 의지 ...

>>931 상당히 많이 사용했지만 아직 아무도 그게 뭔지를 모른다는 것이 바로 포인트인거 아니겠습니까? (싱긋)

>>932 꼭 돌릴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은 푹 쉬기에요!

아하........
중학생과 대등한 정도의 지능...?

풀강의+보강+알바를 하고 온 죽겠서웨이주 라고 한다.

다들 반갑다.

>>935 그건 아니에요! 이쯤에서 공개를 하자면 셀린의 익스파는 운동능력 강화에요. 그래서 앞발로 옷장 옷을 열기도 하고, 옷을 들고 오기도 하고 다른 앵무새보다 좀 더 빠르게 날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지능에 대해서는 언젠가 또 스토리에서 나올지도 모르고 그럴 것 같네요!

아이고 해서웨이주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어서 오세요....(뽀담)

어서 와요! 해서웨이주!

>>937 😮 슈퍼-앵무새 였던 거예요.......(납득

>>940 그 말대로 앵무새보다 조금 더 힘이 강한 슈퍼 앵무새에요!! 물론 딱 그 뿐이지만요!

해서웨이주 고생하셨단거에요!!

아무 일도 없었다..!

Q.그 중학생 지능이라는 것이 정확히 어느정도가 되나요?
A.중학교 수학까지는 풀 수 있는 지능이요.

셀린:셀린 머리 좋다. 머리 좋다. 그러니까 비스킷 사기 나쁘다. 나쁘다!

https://picrew.me/image_maker/29841/complete?cd=T0BpcObfrt

신발 구겨신고 부리나케 뛰쳐 나오면 그 사람이 있다. 위는 잠옷에 밑은 낡은 반바지인 희한한 차림을 한 그 사람이, 구석진 곳에 쪼그려 앉아 담뱃재를 튕기며. "어, 너 버스 늦었다." 일부러 사람 놀리듯이 밝은 투로 말하는 것이다. 제 일 아니라고 태평하게 두 눈 끔뻑이는 것이 생각보다 보기 괘씸해서. 아 진짜, 몰라요. 그 다음으로 무슨 말을 했거나 그렇게 내지르고 마저 달려가버렸다.

(기어옴)

>>945 뭔가 친근한 느낌이 정말 강한 독백이네요! 이웃집에 사는 고신이로군요!! 픽크루도 분위기 제대로 살아요!!

>>946 에엗?! 괜찮은 거예요?! 케이시주?! (동공지진) 일단 어서 와요!

>>947 별일 없었다구<3 (풀린눈)

등장! 일상구해요!

>>946 아니....케이시주 무슨 일이에요........😭(일단 뽀담

>>947 문학에서의 친근한...좀 향수 같은 분위기의 글을 의도했는데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

신주: 그나저나 독고야 너 이름 고신 됐다
신: ^^........(흔히 있던 일(복성에 외자 이름

화연주 어서 오세요. 🥳 (아마 캡틴과 유진주가 일상 구하던 걸로 기억한다는 몸짓발짓)

>>950 (뽀담받음)(희희)

그러니 모두모두 TMI를 대방출해달란 것이야!! (?)

>>948 전혀 별 일 없는게 아닌데요!! (동공지진)

>>949 어서 와요! 화연주! 일상은 뭔가 지금 다들 쉬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눈물)

>>950 아앗! 외자 이름이었군요! 독고가 성이었어!! (흐릿)

신주가 말한대로 돌린다면 돌릴수야 있긴 한데 화연주의 카운트 내에서 보면 저와 일상을 돌린게 얼마 안 되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흐릿) 헤깔리네요! 그냥 돌리죠 까짓거 뭐!

>>952 TMI강도님이라니?! (동공지진) 여긴 경찰 스레인데 강도가 왔어! 체포해!! (아냐)

>>953 아무 일도 없었다!! (태세변환)

>>952 케이시의 TMI를 먼저 방출해주면 고려는 해보지 😎😎😎 (???

>>953 (대충 끄-덕

>>954 으아악 아무 힘도 능력도 없는 일반인 강도입니다 부디 목숨만은 살려주십셔,,

그리고 묵혀뒀던 케이시라구~~ (도주)

케이시의 저런 그림 연성은 뭔가 분위기가 참 한결같은게 좋은 것 같아요! 저렇게 한결같기가 쉽지 않은데!

>>956 케이시의 tmi라는 금단의 질문을 묻다니.. 무엇이 궁금한가 자네? 😎😎

>>954 앗, 아니에요. 굳이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 잡담도 좋아요!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밤이에요!!

>>957 으악 케이시야....... 발랄하고 너무 좋다........ 빨간색 계열이 참 잘 어울리는 우리 케이시.....

>>958 일단 케이시 성격부터가 워낙 확고하니까~~ 픽크루 분위기 잡기에는 확실히 편하지:3

>>961 어서 와요! 사민주!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물론 저건 픽크루가 아니라 charat이지만<:3 (뭐라고 읽는지 아직도 잘 모름)

>>962 그래서 신쟝은요 신쟝 없나요 신쟝?? (강도 부활!)

사민주 어솨~~~

>>960 (일단은 10시 넘어서 구하려고 했던 사람)(내일 백신이라서 어찌될지 몰라서 그랬던 사람)

아니. 정말로 저는 일상 상관없는지라. 돌리고 싶다면 화연주도 다른 분들도 얼마든지 콕콕해주세요! 내일 오전만 출근하면 5일 연휴가 성립이 되는지라.. 집에서만 하루종일 있어야 하니, 아마 캡틴이 엄청 심심할 것 같아서. (시선회피)

사민주 어서 오세요. 🥳

>>959 "Everything."

케이시 귀여워요! 전 처음에 케이시라는 이름을 보고 포켓몬 케이시를 생각했어요! 그런데 픽크루는 블랙위도우 같아요!
어서와요! 사민주!

좋았어! 이렇게 소라와 예성이의 TMI를 지켜내고 다른 이들의 TMI를 훔쳐볼 기회가 되었다!

>>964 예압 사실 근육통 빼고는 별 문제 없고 육회도 먹고 왔기 때문에 컨디션 최고입니다!! >.0

다들 맛저 하셨나요~!!

>>970 아무 문제 없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그리고 저녁이야 한참 전에 먹었지요!! 육회 맛있었겠다! 아무튼 백신 맞으신만큼 푹 쉬시길 바랄게요!

>>967 삐빅- 질문의 범위가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입력을 초기화합니다. 삐빅-

>>968 포켓몬은 잘 몰라서 방금 찾아봤는데 이런 귀여운 아이가 있었구만~~
그나저나 블랙위도우 닮았단 소리도 듣고 케이시 출세했네... (케이시: 뿌듯)

>>969 어딜 도망가는 거야 캡틴...? (스윽)

>>970 육회 부럽구만.. 맛있었겠다😋😋😋

>>971 엄청 빈둥거리기도 했고 :3 저는 백신 후유증이 별로 없는 편이라 괜찮네용 걱정 감사합니다 캡틴께서도 요 근처에 백신 맞으러 가신다 하셨죠??

>>973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어랑 함께... 후후 >.0 케이시주도 맛있는거 많이드세요 단백질로!

>>972 으아악! 소라와 예성이 둘 중 하나만 말하시죠! 둘 다는 욕심쟁이에요!

>>974 내일이요! 오전 업무 마치고 반차로 나온 후에 맞으러 갈 예정이에요!

>>974 육회랑 연어라니 케이시주 부러워서 쓰러진다 으악ㅇ<-< 내일은 꼭 단백질 왕창 챙겨먹어야지>:3

>>975 하하하 케이시주는 원래부터 욕심쟁이였기 때문에 그런 말은 통하지 않지>:3 예성이와 소라의 tmi 원한다!!!!

>>976 큭! 그렇다면!!

소라 .dice 1 5. = 4
예성 .dice 1 5. = 5

맙소사...(동공지진)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다갓을 찬양한다! 와!

>>975 헉 고렇군요 컨디션 조절 잘하시구 ^~T 내일 푹 쉬셔요

>>976 후후 일주일전부터 벼르고 있었다구요 ㅋㅋㅋ 내일 꼭 잘 챙겨드시기~~ 약속 도장 쾅쾅

오홍야 뭔가 풀리나보죠?? 기대됩니다 🤗

잘 준비 완료 ... 유진이도 질문 받아요!! tmi 캐는 것도 가능 :3

소라 TMI

1.쓰리룸에서 지금 지내고 있는데 그 중 방 하나를 덕질방이라고 명명하고 히어로 물품을 전시하고 있어요. 대충 인터넷짤에서 보면 피규어 방처럼 해서 막 이것저것 많이 있답니다.

2.실제 방에 스파이더맨 복면이 있어요. 물론 영화에 촬영할때의 물품은 아니고 레프리카지만요.

3.무서운것에는 꽤 강한 편인데 그로테스크한 것은 진짜 약해요. 그래서 에일리언 같은 영화는 죽어도 못 본답니다.

4.의외로 등산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산과 강 중에서 고르라면 즉시 강을 고른답니다.


예성 TMI

1.처음에 셀린과 만났을 땐 은근히 기싸움을 하고 그랬었어요. 매섭게 말이에요. 물론 지금은 잘 지내지만요.

2.책상에 동물 인형이 상당히 많아요. 아기자기한 것들로만 모아서요. 나름 컬렉션이에요.

3.컴퓨터 자격증이 상당히 많아요. 아마 여러분들이 생각할법한 것은 어지간하면 다.

4.하지만 컴퓨터 게임은 잘 못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보통 한다고 해도 온라인이 아니라 솔로로 하는 것을 즐겨요.

5.핸드폰에 동물 짤이 상당히 많아요. 물론 어지간하면 안 보여주지만요.

>>972 (실망) 케이시의 흑역사라도 풀어주세요 선생님..........(???

오오 소라와 예성이의 정보가 풀리나 봐요......(착석

>>980 일단 내일 상태를 보고요! 1차때도 조금 나른하고 그랬으니 2차때도 그 정도로 끝났으면 좋겠다고 빌고 있어요.

>>981 정말 아무 질문이나 받는다면 유진이가 지금 위그드라실에서 소라나 예성이를 제외하고 가장 같이 근무를 서보고 싶다 하는 이를 골라주시죠. (이보세요?)

별 건 없고 소라는 4개, 예성이는 5개. 그런 느낌이에요!

>>965 그리고 신놈 charat은.........
제가 지금 charat이 너무 오랜만이라 버벅이는 중인지라() 좀 걸릴 예정.......🙄

>>981 유진이의 흑역사도 알려주세요..........(???(빌런

>>982 (소라 고어에 약하다는 점에서 강한 내적 친밀감 느끼는 중...........😇)
세상에 예성이와 셀린이의 기싸움이라니 이것은 세기의 대결이다(???) 자세한 썰을 내려주소서......()

>>980 (손가락 도장꾹)

>>981 다른 사람이 했을때 유진이가 극혐한다! 하는 행동은?

>>982 셀린이랑 기싸움이라니 차예성 당신이란 사람은 대체 어디까지 귀여워질 셈이냐구🤦‍♀️

>>983 흑역사.. 으음... 고딩시절에 히피펌했다 폭망한거..? 🤔🤔🤔

>>985 그냥 별 건 없고 셀린이 아무래도 조금 건방진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보니 예성이가 뭐지? 이 귀염성 없는 녀석은? 이런 느낌으로 교육을 시켜주겠다는 의미로 비스킷으로 조련(?)을 시도하다가 쪼이기도 하고, 그 때문에 예성이가 괜히 인상을 쓰기도 하고 셀린이 또 지지 않겠다는 듯이 날개를 활짝 펼쳐서 파닥파닥 거리기도 하고.. 그렇게 첫만남때는 조금 으르렁거리기도 했어요.

물론 지금이야 서로 이해하고 있고, 친숙하게 지내고 있지만요.

>>986 보다시피 전혀 귀엽지 않았습니다. 짜잔!!

>>982 집에 피규어가 많은 소라... 엄청난 부자라는 결론에 도달... 등산 싫어하는 상사라니 최고당 :3 적어도 주말에 끌려가서 산 탈 일은 없네요 ㅋㅋㅋ 예성이도 책상에 귀여운 인형 많은거 갭모에다~~~!!!

>>981 유진이... 출근할때 바쁘면 공간이동 쓰나요? 오차 있어도 바쁘니까 어떻게든.... 5m 슈슈슉 공간이동 반복해서 오면 엄청 일찍 도착할 수 잇을 것 같은데

>>984 가장 같이 근무를 서고싶다 ... 하면 역시 가을이가 아닐까요? 일단 소라랑 같이 아는 얼굴이니까요! 다만 일상이 더 진행되고 그러면 달라질 가능성도 있어요 :3
>>985 유진이 흑역사라 ... 유진이는 어릴때 괜히 멋져보이고 싶은 마음에 동생들 보는 앞에서 보육원 옥상에서 점프를 했다가 오른다리가 그만 ...
>>986 먹을때 소리 내는 것 같은 전반적인 식사 예절을 지키지 않는 것 ... 독백에서도 나와있지만 보육원 원장님이 그런 부분은 칼 같으신 분이거든요!

>>986 귀엽다(귀엽다)
그 뒤로 케이시의 대처는 어땠을까요...😎😎😎(빌런!

>>987 지금처럼 옛날도 귀여운 콤비네요🥳🥳🥳 지능이 높은 애완동물이라니 역시 부럽기도 해요......

>>990 앗...아아.......🤦‍♂️
그 뒤로 처치는 잘 했을까요....? (소중한 유진이...) 어른들이 잘 케어해줫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1인

>>982 집에 피규어 많은 소라도 귀엽다 ... 강에 가는 소라도 귀엽다 ... 동물인형 모으는 예성이도 귀엽다 ... 게임 못하는 예성이도 긔여워 ...

>>989 사람들이 별로 없는 옥상으로 슉슉 올때도 있는데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라서 걸어서 올때가 더 많은것 같네요! 그래도 지각이다 싶으면 문으로 안오고 창밖에서 사무실 안으로 바로 온다구요 :3

>>992 아주 건강해졌어요! 경찰 일을 할 정도면 이상은 없다고 봐도 무방! 다만 비가 오거나하면 오른다리가 좀 쑤셔온다던가, 무리하면 피로골절 등으로 고생한다곤 해요 :3

>>988 귀엽지 않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엄청나게 귀여운 남정네와 앵무새밖에 안 보이는걸?!

>>990 유진이 앞에서는.. 식사 예절을 잘 지킬 것.. (메모)

>>991 귀엽지 않다 (귀엽지 않다)
바로 매직하면 머리 개털된다는 말에 어쩔 수 없지 하고 한동안 사바나 초원의 사자왕으로 다녔지😎😎 본인도 거울 볼 때마다 빵 터졌을 거라구>:3

>>989 엄청난 부자라기보다는..역시 덕질이죠. 덕질. 덕질을 위해서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그런 부류! 적어도 경찰인 이상 주말에 끌려와서 산에 가자고 하진 않을 거예요! 단체로 어디로 놀러간다고 해도 물가가 될 것 같네요! 예성이는 일단 귀여운거 좋아하니까요!

>>990 역시 가을이로군요! 가을이도 뺄 걸 그랬나!! 아무튼 차후엔 어떻게 변할지도 궁금해지네요!

>>991 예성이 입장에선 그렇기에 조금 피곤한 것도 있다고 하네요. 이를테면 늦잠을 자야하는데 배고프다고 정말 지능적으로 목소리 알람을 울린다던가.

예성:(피곤한 표정)

>>993 아니. 이 분. 모든 게 다 귀여워보이는 증후군이 분명해!

>>996 하지만 예성이가 귀여운 건 엄연한 팩트인걸! (근엄)

>>995 케이시가 그보다는 훨씬 더 귀여울테니 예성이는 쓱 빠지면 되겠넨요! 셀린은 귀여운 거 맞으니까요!

(어째서지)
(한번도 귀여운 모습은커녕 FM맨의 모습밖에 없었는데!!)

>>998 어째서지!! 납득할 수 없어!!!

예성이는 귀엽다!!!!! (쩌렁쩌렁)

일단 터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