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끌올

(팡이주 칭찬의 쓰담)

흐ㅏ핳하하ㅏ하
쓰담받은 사람의 웃음

I go up helicopter

헬리콥터가 아니라 개굴콥터가 되긴 햇지만 아무튼 헬리콥터가 맞고 어쩌구

대체...?

저도 모루겟소요....갤러리에 이상한 짤이 생겻음....

ㅋㅋㅋㄱㄲㄱㅋㅋㅋ

혀넣는 거 깜박한 랑댕이가 보고싶어진 오후 4시 20분

>>9 가 아무튼 보고싶어지는 4시 26분

>>9 가 무지 귀여울거 같은 4시 28분

아무튼 >>9 가 엄청 귀여울거같은 4시 32분

옛날에 클주가 했던거처럼 톡방 모의고사 만들어보고싶은 4시 33분

모의고사 하면 다음중 진짜 김파맨을 찾아보시오 같은 문제 만들수 잇을거같은 4시 34분

제발 만들어달라고 말하는 오후 4시 36분

아무튼 모의고사 생기면 좋을거 같은 4시 38분

그럼 톡방모의고사 만드는데 캐 빌려주실분을 구하는 4시 41분

>>17 그런에주께김파맨을빌려드리는 4시 49분

저욥

>>17 사서주네 애들 아무나 데려가 쓰라고 말하는 4시54분

저기 바닥에 널브러져 있으니까 건져가세요

7LL은 빌려드리고 싶은데 제가 너무 안굴려서 빌려드려도 문제가 안나올듯

감삼다

아이스크림 먹는 애들 보고싶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바닐라쪼꼬

아이스크림(민트초코)

바닐라 먹으면서 고로로롱

민초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길길거리는 김파맨

이래놓고 알고보니 김파맨 멀쩡한 바닐라아이스크림 먹고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2021 최고로 충격적인 사실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컨셉에 절여지다 못해 빌런짓을 하고 있지 않으면 아니면 이상한 경지까지 왓어요

정상입니다

배고픔을 채우는 중...

그런 의미에서 진짜 민초 사랑맨이 보면 킹받는 제목의 책을 서점에서 찾았는데 용량문제로 못올라가는게 너무 아쉬운것

우리 애들 족구나 배드민턴 내기같은 거 하는 거 보고싶다아

>>34 링크라두

>>35 https://postimg.cc/56nGnV0y

""이까짓 민트초코""

전 우주의 민초맨들이 울고갈 제목인것

진짜 미치겠네요
제목으로 사람을 울리네요

이번에는 실톡이 빠르게 안차네요
추석이라그런가

현생이 지쳐요

안돼 1001
근데 현생은 어쩔수없죠... 음음

맞다 모의고사 캐 빌려주신분들에게
캐 독백이 지문으로 들어갈수도 있는데 괜찮으십니까

독백(은 없고 빌런짓이 압도적으로 많음)

>>44 '-')=b

어 뭐야 포고꾼 독백 가져가세요
소설체 독백 하나밖에 없고 거의 스크립트뿐인

>>44 와 감사합니다(넛케주 캐도 된다는 뜻)

(대충 체스 독백 쓰는중인데 율맨 언급이 살짝 나와도 괜찮냐고 묻는 내용)

>>44 아무튼 독백이 생기면 ok란 내용

>>44 당근당근이죠~ 더 필요하신 거 있으심 언제든 말씀 주세여

사서주네는 독백이 없다!!

!!
독백을 안 쓰며 스진할 수 있다!
사서주는 천재인가?

밍나 감삼다

그르게 사서주 천재만재

모하모하야요...

톡방모의고사 놓쳐버렸다 까비
엣주가 만들면 그만

지금도 대여받는디요

쮸하엣하여요

톡방 모의고사... 쮸도 드릴 순 있지만 받아줄까..(?)

모하모하여요~

빨간날이 끝나간다~

톡방 모의고사 재밌겠네요

빨간날이 끝나간다~

제발 빌려주세요

빌려가시면 마음껏 쓰셔도 되는 것...(고개끄덕)

감삼다

>>62 제발 빌려가주세요
원하시는 만큼 얼마든지... >.0

스켈레톤 마법사 캐 내고싶다
스켈레톤캐 내도 ok다 싶은 세계관 있슴까

>>66 일단 앳주 마음은 좋아요

오너들의 기력이 부족해

>>65 감삼다
공책이네 세계관은 안되나요(?)

>>67 좋아요 엣주 마음 썰 풀어주세요
>>68 아파요

떠오른 서사가 거기다가 융화시키기 좀 힘들어서요
할라면야 할 수야 있겠다만

>>70 제 마음에는 언제나 캐들을 사랑하는 꽃밭이 있어요
섬웨어 오버 더 레인보우~~~~

그 기력없는 오너에 엣주도 포함

무지개를 보며 엣주 떠올리면 되는 것?

우주에서는 스켈레톤외계인도 ok입니다

떡볶이에 치즈스틱 말아먹기 jmt

>>74 케로로세계관
(고민(

제건요

스켈레톤 법사 좋다

>>73 감사합니다

스켈레톤 판사는요

캐는 떠올랐는데 세계관 짜기가 기력이 딸리는 것

>>80 법의 정의가 다 죽었다는 메타포

>>81 격한공감중

세이브미

?? 클주 무ㅓㄴ일이에요

와! BTS!

>>83 (야너두?짤)

저장매체는 CD면 될까요?

클주 먼일이야

라떼는 플로피디스크 썼는데 에잉 쯧쯧

아 공주 가끔씩 흑백이 말투 나오는 것 같아서 혼자 웃김

맞다 이름이 플로피디스크였지

엣주는 USB세대인데 벌써 트렌드가 SD카드로 옮겨가더라

>>90 아존심상해
??: 아존심상해;;

>>93 둘이 원만한 합의하시길 바랍니다

먼가.. 추석폭풍이지나갓어........ 명절은 힘드네요

딴얘긴데 공책이 돌리기 시작한 후로 실친들한테도 가끔 아가씨말투 나옴

저런...

>>95 (햘작햘작)
이젠 다 끝났시유

이것이 K-장녀
>>96 역시 공주는 공주이신게

엣주도 가끔 새짖이 말투가 아 원래 그랬지

클주는 글쎄다

라고 말하는순간 이거 클레리 말투 아닌가 싶어짐

캐오일체

맞다
실톡에 에델이가 없는 이유는 괴물화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급한 설정

리갱! 냉장고에 넣어둔 젤리를 먹는 걸 깜박했다! 모하모하에요~

그 어떤 설정인 캐릭터라도 왹져이면 OK가 되는 개구리세계관.......

키에엑

뭐야 넛케주는 술이 아니에요

15분뒤에 실톡 끝인가

>>109 (여러개 세워질줄 알고 기간제로 했는데 하나도 못채우고 있어서 고민중인 표정)

맢겜에 행상인 등장

늙고 지친 초톡방...

기력이 업서요

톡방 모의고사 잼게다

그럼 캐 빌려주세오

톡방 모의고사라

사실 이런건 넛주가 만들어야하는거 아닐까(*아무말)

>>114 넹

>>115 뭐 기주가 만들어준다고?

감삼다

낡고 지친 새럼들...

내일이 월요일이야

1분뒤면... 실톡이 끝난다
여러분 추석에게 많이 시달렸구나

실톡린다사망엔딩

실톡 렉스는.. 뭐.. 언젠가 걔를 죽이고 지도 죽겠죠... 와 세계멸망!!(?)

사실 새벽에 잠을 안 자서 추석에 날 잡고 잔 게 아닐까?
흐느적

　하다 하다 편의점도 회사 건물 내에 있는 건 너무하다는 생각을 처음 했던 것도 벌써 1년 전이었다. 지금 와선 익숙해 질대로 익숙해졌다는 이야기다. 사실, 더 이상은 그런 생각을 할 기운이 없는 쪽에 가까웠지만.

　 “아이스 블라스트 6…. 아니, 1mg.”

　 입을 열자마자 목에서 올라오는 통증에 평소 피우던 것보다 순한 것으로 고쳐 말했다. 결국은 하루에 두 갑 넘게 피우게 된 탓이리라.

　 ‘이제 니코틴 버프도 못 쓰겠네. 저번에 누가 레몬 가져와서 씹고 있던데 그거나 따라 해볼까......’

　 문득 떠오른 생각을 진지하게 재고하면서 계산을 끝마친 청년은 커피와 담배를 들고 사무실로 올라가는 대신 편의점 테이블에 털썩 앉았다. 잠깐이라도 컴퓨터 말고 다른 것을 보지 않았다간 진짜로 누굴 찌르든 머리에 대고 총을 쏘든 둘 중 하나는 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는 걸 보면 그 채팅방에서 들었듯이 이미 미쳐버린 걸지도 몰랐지만, 하루에 두 시간 자면서 일하는걸 일주일 가까이 하고있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정상적인 반응일 것이다. 심지어 저렇게 티 나게 감시하는 사람도 붙어있으면.

　“커피는 당신 먹으라고 산 거니까 드시죠.”

　 그 말에 뒤에 있는 사람이 살짝 눈을 굴렸다. 청년도 그것을 보았고, 여태까지 온 감시자들 중에 가장 멍청한 인간이 틀림없다고 생각하며 얕게 한숨을 내쉰 뒤 다시 입을 열었다.

　 “딱히 회유하거나 제압하려는 건 아니니 걱정 마시고요. 애초에 뭐든 간에 시도할만한 상태가 아니라는 건 봐서 아시잖습니까.”

　 확실히, 현재 청년은 몸이든 정신이든 멀쩡할 리가 없는 상태였다. 몸은 툭 치면 넘어갈 거고, 정신은 아슬아슬하게 무너지지 않는 정도겠지. 감시자는 한 달 내내 청년을 감시해왔던 만큼 그러한 사실을 청년 자신보다도 더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는 보자는 심정으로 청년 옆에 앉았다. 만약 무언가 수상한 말을 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보곳거리가 될 거라는 생각도 물론 있었다.

　 “감이 좋으시네요. 말 거시는 것도 놀랍고요.”
　 “그것보다는 자꾸 눈에 띄니까요.”
　 “그래서, 부른 이유는 뭔가요?”
　 “어차피 다 보이는데 커피라도 드시란 거죠.”

　 청년의 말에 감시자는 문득 부끄러워져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본디라면 감시 대상은 자신이 감시당하고 있다는 것 조차 몰라야 했는데 커피까지 얻어먹고 있었으니까. 그나마 자신의 담당이 청부업자나 폭력배 같은 난폭한 인물이 아니라 청년 같은 사람이었던 것이 다행이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잘 마시기는 하겠습니다. 아, 뇌물은 아니죠?”
　 “뇌물이면 받기는 합니까.”
　 “큰일 나죠.”

　가볍게 농담을 던지면서 청년이 건넨 커피를 받은 감시자는 적어도 회유를 하려는 생각이 없다는 것은 진심이라는 것을 알았다. 뇌물은 아니냐는 자신의 말을 헛소리라는 듯 일축했으니까.

　 ‘저렇게 된 것도 2년은 됐으니 체념할만한가.’

　 청년에 대해 감시자가 알고 있는 건 아주 단편적인 것들 뿐이었다.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끼쳤지만, 그 능력을 높이 사 국가에 대한 봉사를 지속하는 조건으로 벌을 면제받고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또다시 안보에 위협을 끼치지는 않을지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생활로 돌아가게 해준다고 약속했지만, 청년의 신원은 계약이 이루어진 시점에 이미 말소 되었다는 것 정도.
　 연민이 들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긴 했다. 그것 때문에 일을 그르칠 생각은 없었지만.

　“네에…. 그럼 슬슬 가 보겠습니다.”
　 “자리에서 너무 오래 이탈해있어도 문제가 됐었죠. 수고하세요. 다음엔 말 걸지 마시고요.”
　 “그건 알고 있으니 걱정 마시죠.”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감시자를 뒤에 남겨두고 사무실로 돌아가면서 조금도 회복되지 않은 머리로 청년은 생각했다. 역시 저 사람은 바보가 맞다고.

　‘다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니 낙관적이네. 애초에 나랑 말을 섞은 시점에서 끝인데.’

　청년이 회사 건물을 나가지 않고도 생활할 수 있는 이유는 건물이 크다던가, 시설이 잘 구비되어있다는 것 따위가 아니었다. 처음부터 청년이 나가지 못하도록 설계한 결과물일 뿐이었다. 갈 수 있는 곳도, 만날 수 있는 사람도 모두 차단하기 위한.
　그 극도로 견고한 감옥에 아주 조금이라도 흠집을 내는 데에 도움을 준 셈이 된 감시자가 죽으리라는걸 청년은 알고 있었지만, 자신과는 아무 상관 없다고 여겼다. 아니,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했다.
　이번 감시자는 너무 티 나게 붙어있어서 짜증 났었으니까.

코드(밀봉됨)

그치만 천재인걸

참치는 들여쓰기 씹힘 현상을 해결하라^q^
공백기호로 땜빵 쳐봤는데 저것도 별로네

실코 귀여워

핫
들여쓰기를 하지 않아서 몰랐어(?

⭐️코드(밀봉됨)⭐️

>>128 드리겠읍니다
무니까 조심하십시오(?)

감시자씨는
커피맛 석류를 먹었구나

>>313 커피맛 석류라니
최근 나오는 갈배 사이다나 바나나 식혜같은 느낌이잖

그리고 의도를 파악당해서 기쁜 넛케주의 쮸왑을 받아라 뎁주

바나나 식혜< 왜 있는데

리빙 포인트: 잠을 충분히 자면 글이 잘 읽힌다

바나나 식혜 후기: 먹지마

잠을 자시오 이 쌔럼들아

그래서 추석동안 잤어()

>>135 앗
기미넛주

팡이 실톡은 팤주 덕분에 원래 스토리 대로 가게 됐다는 설정
웨이팡이 되돌아간 시간속에서 해결점을 찾아내고
그 방법을 이용해 현재의 디우 드 팡이 만들어진 것

갈배사이다는 나름 먹을만해여.

오케이 굿보이

오
실톡이랑 본편이랑 이어지는 거 보기 드문데
이 런 거 조 아

실톡... 끝난 김에 말하는 거지만
어릿광대의 댕댕이(실톡 말랑이)는 결국 수감됐다고 합니다 0~(X3 )
수감되기 전에 이제 나는 누구 말을 들어야 살 수 있는 거냐고 물어봤을 것

>>137 이게 이렇게 된다고
팡주는 천재야

>>138 웨요(倭謠)

>>138 근데 진짜 무슨 맛이에요
사실 이름도 지금 처음 들엇음

아니... 아니... 아니...
말랑아ㅠㅠ

>>141 아아앗 말로 그 자체잖아

칠성사이다 복숭아맛 존맛인데

본편 말랑이는 밀린 옷 세탁 하느라 세탁실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으니 괜찮아(?

핫핫하 모든 영광을 팤주에게 돌린다

>>146 그건 맛있겠는데22

>>145 글엇타
수동적 성격+생존주의+도덕성 결여+이기주의=따란

>>148 @팤에주

>>147 허잉 귀여워 쪼오옵

말랑이 그런 성격이었구나

그리고 CE주의 사축씨큐를 보앗읍니다
질문자이기 땜시로

평범하게... 그... 뭐시냐 휴가 가라 씨큐야

댕댕이가 댕줍됐는데 일반가정인가 투견장 주인인가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아앗.... 그치 멍뭉인 잘못없다

사축씨큐랑 체스랑 쎄쎄쎄 해줬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ㅇㅋ같은 사축의 세계

그리고 이건 와기 물댕댕이
그런데 이제 우리나라인

>>156 둘 다 어디 건물에 갇힌 건 똑같네
같이 방탈출

교수님제몸은하나예요강의당하나가아니라요

(시작도 안 했는게 모든게 끝나버린 자의 표정)

쫀하톡하모하여요,,,, 추석연휴는 연휴가 아님을 새삼스레 깨닫고
백이주가 부친 전 종류가 우리집 애들 수보다 많다! 과제는 멈추지 않는다!

>>159
설마 추석연휴에도 랜선강의를 들은

>>160 백이주가 전을 굽다가 천수관음이 됐어

12시가 지나니까 사람들이 오고있어

녹강...몇개 있긴 했지만 그건 괜찮은데
과제가
과제가

뎁하백하톡하

사실 우리 스레를 돌리는 원동력은
평일의 광기가 아니었을까

>>162 그치만 전 만으로 이미 열첩을 채워버렸 _:(´ཀ`」 ∠): 전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줄 몰랐지............ 차롓상이 셀프 제삿상 되는 줄 알았지...............

뤂주 백주 고생많아쏘ㅠ
이제 좀 한숨 돌려라

>>166 ??????

과제 이렇게 내놓고 보강 잡는 교수님 증말 얄미워.........

뎁하넛하뤂하

하여튼 팡하에하쮸하넛하뤂하백하

>>166 세상에
백이주 괜찮으신가요

팡하팡하

맞다 늦기전에
학생 여러분. 여러분의 중간고사 날짜를 웹박수로 보내주세요
인증이 걱정된다면 '10월 둘쨋주쯤' '하여튼 5일은 지났을 때' 같이 두루뭉술하게 적어주셔도 된다
이 설문의 목적은 학교 에유 이벤트 날짜를 정하기 위함이다

중간고사.... 9월말~늦어도 10월극초로 알구잇다
백이주가 고딩일때는 그랬어!!!!!! 그랬어!!!!!!

학교 에유는 불타겠지? 기대

사람 많아졌으니 다시 홍보
>>17하게 캐좀 빌려주세요(굽신굽신)

대학생도 학생이야!!!

학생...대학생인가요 그 아래 학생인가요

>>175 와! 제 캐는 아무나 다 됩니다(찡극

>>175 와 저요

>>175 미하미하야요 백이주네 캐 다 데려가셔도 됩니다

대학생..... 학생이야....? 교수님은...... 과제머신으로 아는거.....같던데........ 사람...이었구나...... 는 2학기 중간 코로롱취소각 재고잇어서 학사일정을 모르는 사람이 된

교수님 어떻게 하루 감염자가 네자릿수인데(쩌렁

⭐️대학생..... 학생이야....? 교수님은...... 과제머신으로 아는거.....같던데.......⭐️

되게 사담인데 한국에도 수타 우동집 있드라

와플 머신에 와플 반죽 빼고 다 넣는 민족인데 수타 우동 쯤이야(???

다들 감삼다

백주랑 뤂주... 그저 힘내라는 말 뿐...

뎁주는 두렵다
데비랑 신더 독백의 디테일을 까먹었기 때문이다
내새꾸 문제 못 맞출 듯 아 ㅋㅋ

>>184 논리가 이상하자너요ㄱㅋㅇㅋㅋㅋ

★대학생..... 학생이야....? 교수님은...... 과제머신으로 아는거.....같던데........★
(울음)
그래도 사람 취급 해주시면 안 될까요

양으로 승부하겠다
기대하겠습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
COVID 로 집에 박혀있자 심심한 나머지 달고나 커피를 유행시킨 사람들

ㅋㅋㅇㅋㅋㅋㅋ아 자캐즈 오너보다 잘 맞춘 사람 상주자

넛주 미친자...

글치ㅋㅈㅋㅈㅋ는 달고나 커피로 커피 다섯봉 마신 팡주 얘기다

루프주랑 백이주를 핥작한다
이 사람들한테 고양이를 수혈하든 뭘 하든 해야겟어

>>193 어케만든겨

음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있는데 영상이라 못올려요
유튜브 말고 영상...

>>195 달고나로 에펠탑을 쌓았어

>>196 (저런)

일단 킹튜브 갓고리즘의 가호를 받은 애옹이 영상

백이주는..... 코로롱 때문에 한거라고는 무척추동물로의 진화과정을 탐구하기 위하여 몸소 실험체가 된 것 뿐인데
그럼 이만 실험을 계속하러 백바

백바.....

백바백바

고영이 귀엽

>>196 고건..어쩔 수 없지요

뀨잉ㅋㅋㅋㄱㅋㅋ 효과음인줄

백바
핥작

백바

백이주가 수마에 당했나..
백이주는 귀요미 400천왕 중 최강..(?)

기하
수마가 아니다 과제다

그러니 천재 팡이주를 초천재 팡이주로 개변한다 얍(?)

뎁하

과제는 수마를 불러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야(?)

기하기하

>>208 (이해)

어째서인지 몰라도 일단 변하는 중

(대충 라이온킹 심바 들어올리는 짤)

이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하

(루프주 쓰담)

이제 팡이주는 체스입니다(?)

(구경중)

.dice 1 5. = 2
1. 게이트
2. 결계학
3. 포션학
4. 이능의 혈통과 관련된.
5. 자라.

다이스!

oO(뭐지?)
oO(독백인가봐)
oO(두근두근)

과목 설명을 해야하는데 지금은 넘나 피곤한 것..

대충..결계학 어쩌구저쩌구..(일단 이능공학부터 위키에 추가해야함)

위키... 귀찮지... 나도 극비네 회사 시설 추가해야 하는데........

잠이안와 누가 내 잠 훔쳐갔어요

설레임 레몬에이드 jmt

이 노래를 추천했었나 아니었나
기억도 안 나긴 한데
일단 이 노래 좋더라고요

루나쟝 최근일상도 풀어야 되는데...
과연 독백을 쓸 수 있을 것인가

>>219 뭐야 다시 자요
엣하

>>220 내가 아는 설레임 바리에이션은 커피맛까진데

담배를 맛있게 피는 사람들

가사 보면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루나시 생각하고 디비누움

머 설레임 레몬에이드가 나왔어여?

요즘 아이스크림 새로운 맛이 참...

(그래도 맨붕어싸만코와 찰떡아이스 치즈떡볶이맛은 이기기 힘든)

엣하
주무시오.....

엥
설레임 레몬에이드도 나왔나요
짱먹어보고 싶다

>>223 저도 들으면서 그 생각 쪼금 했어요

멘붕어싸만코같은 경우는....진짜 좀....
먹을 걸로 너무 장난치진 맙시다 생각 들어요

>>224 왜 매운맛으로 뇌절을 하는 걸까
어째서
왜

치즈떡볶이맛은 그냥 겨울에 호빵으로 출시해줘ㅓㅓ

>>225 루나시 뵤잉뵤잉 쓰담쓰담

맵고 차가운 건 냉면이랑 비빔면으로 충분해.......

찰떡아이스 치떡 궁금하다

>>227 루나냥:(가르릉)

레몬레몬
그러고보니까 저번에 어디서 묵직한 느낌의 시트러스
들어있다던 향수 후기 보고 어 루나쟝 그랬는데
막상 뭐였는지를 까먹어버린.....

.dice 1 2. = 1

모바여요... 졸려...

쮸-바인 거시야

oO(무슨다이스지)

쮸바

난입하면 누굴 굴릴까의??
지금...기력이 없어서 루나쟝 아니면 환다민데
(생각없이 굴릴 수 있는 2명

환담이는... 건강혀...?

생각해보니 환담이 추석 어케 지냈을랑가
아이고 명절 음식 쌓아두고 먹어야 하는데

환다미는 건강맨이죠
아직까지 한번도 안 다치고 마법소녀 일 하는 중이여요
추석...아마도
오랜만에 집 가서 명절 음식하는 옆에서
열심히 먹기만 하다가
제사 다 지내고 다음날 아침에 호출 불러서
호르륵 나갔을 것 같네요

>>237 그래도 가족들이랑 시간 좀 보내서 다행이네 아이고
건강혀서 다행
루나시는 잘 지내나요 고로로롱 루나냥

아무리 그래도 미성년인데...명절에는 좀 쉬고 그래야죠
루나냥은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하러 돌아댕긴다네요
이야기 다 한 후에는 기억...싸그리 날리고
그 대화를 통해서 생긴 감상이나 결심만 남기지만
그래도 뭐어 전보다 훨씬 잘 지낸다네요

할무이표 솜이불에 돌돌 싸야지 아이구

우리 루나냥...
기억 지우는 게 조금 마음이 아프지만
아이고 조만간 더 괜찮아져라인 거시야

환다미김밥
행복한환다미김밥

기억 날리는 건 약간
그
옛날에 대놓고 경찰 힌트 주는 거에 대해서
고민했던 거랑 비슷한데
루나쟝이 이제 약간....약간 뭐라 해야돼
세상을 바꿀 마음가짐을 약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랑
대화해서 부추기는(??
약간 너부터 바뀌어도 충분히 세상 바꿔진다~같은
소리하고 다니면서 결심하게 도와주는데
그게 모두 한 사람이었다라던가 특정되어버리면
쪼매 그러니까는.....

oO(하긴글치)
루나쟝도 행복한김밥 돌돌돌

대충 그런거시다
행복한루나쟝김밥

https://picrew.me/image_maker/1279992/complete?cd=zfyRWz3ZdW

하찮은
공개된 극비의 에이스씨(빨간애옹)와 말랑이(조그만댕댕)

https://picrew.me/image_maker/1279992/complete?cd=c6M2CVyTBc
이건 데이브랑 데이브네 모브 아이작(데이브 고등학교때부터 친구)

애기들 짱귀여움

픽크루가 쪼구미들이라 더 그런 듯(?

뭔가...뭔가 하찮은 귀여움

별개로 루나쟝은
음
평소에 비하면 그래도 좀 잤다고 합니다
(푸른나비핀 꼭그랑하고 잠

https://picrew.me/image_maker/1277110

할로윈에 톡방에 다시 가져와야지
기여운 픽크루

>>248 (쓰담)
꼭그랑<기여움

하하 닉네임 틀렷대요

루나쟝(양심통 겪는 중
대답이 떨떠름한 이유는...별건 아니고
멀쩡하게 지내고는 있는데
다 멀쩡한 건 아닌지
본인 기준 제사람?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람 옆에서만 일반적인 잠이 들고
아니면 걍...심상세계 가거나 잠을 못 들거나 하는데
나비핀이 30% 투명도 역할이라도 해줘서 좀 잔 편

생각해보니 달새쟝 애기달새상탠데 암생각없이 본톡 투입시켰다

저땐 아직 어른이였다고 쳐야겠군

으악 나메
그러고보니까
애초에 저 이야기도 전에 한 것같은데(동공지진

추석연휴도 끝났으니 시간과 정신의 어쩌구(?

>>254 투명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잘 잔게 중요하지
이 이야기를 전에 한 것보다는 루나쟝이 잘 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티미지만

애기달새쟝은 글 읽을줄 몰라용
그래서 톡방 만약 온다면 음성인식켜고 대화할거같네오

와기달새쟝 멏살이죠

원래 그런건 오너 재량으로 하는 것이다

>>255 그런데 사실 쪼매 웃긴 게
그렇다고 찐데이브가 옆에 있으면...뭔가
잘 수는 있는데 잘 안 자려 들 것 같음
찐데이브보다 투명도 26%데이브 꼬그랑하고 자는 편(?

8살인데
못먹고 못커서 외관은 5~6세쯤?

>>투명도 26%데이브<<
귀여운 표현이다

situplay>1596245396>893
접수 완(?
저런....아조씨라서
더 안심하고 기대는 것도 약간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괜찮다는 거시야

>>259 후
당장육아해

>>258 데비 루나쟝 눈 손으로 가리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서주일단본스레 리타인거시야
사유언제잠들지모룸

댕댕이 영상 보다가 잠들기: 음 자기 전에 좋은 테라피를 했군
댕댕이 옆에 두고 잠들기: 견주 입장에서는 죽어도 댕댕이를 침대에서 내려놓고 자야 할 것 같음

약간 이런 느낌(???

뎁주도 쪼금 눈 따끔거려서 리타햇다는 거시야

>>262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ㅌㅋ
손으로 가려도....안자고 눈만 감고 있는 루나쟝

뤂주도 일단 본스레는 리타
남은 거 빨리 끝내고 자던가 해야지

애기달새: (에디보고 아빠라고 함)
월꿀이: ?
월꿀이: ????????????????
월꿀이: (뇌정지)

데이브: 수면테라피를 해주고 싶은 친구와의 지옥의 10선

늙고지친 초카방의 참치들이여

>>267 @팤에주

늙병참...

아니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거
뭔가....아니ㅋㅋㅋㅋㅋㅋㄱㅋ
진지...히게 굳이 답하자면 약간 그겁니다 그거
속으로 의지하는 건 맞고
안심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그렇긴 한데
그렇다고 그 약간 넛케나 세미언니처럼
치부? 약점? 악몽? 뭐 기타등등을 다 보여주기
쪼매 그런 사람....(친구너프

지치고병든참치1

(팔딱거릴 힘도 없어서 지느러미만 움찔거리기)

>>274 (심폐소생술

>>272 ☆친구너프☆
데비 알면 뱁새-입삐죽할 것

하긴 몬가
넛저씨나 세미씨는 으른이라는 느낌이지
무늬어른놈 하하

맞아
썰 보고 생각난 거긴 한데 월꿀이도 시간과 정신의 어쩌구인가요 스무살이라고 하든데

(퍼득퍼득퍼득)

>>276 알면 걱정 넘 많이 하는 친구놈이라서
너프 먹었대요
넛저씨나 셈씨는 뭐라 해야해
약간 그
말해도 기복이 없다고 해야하나

>>278 (힐 스킬 때려박기

하긴
무슨 일이 있어! 하면 머라고 ㄴㅇㄱ 하면서 차원이동해버리는 애였지

뭐 그것도 있고
일단 데비는 걱정할만할 일 생기면
마음고생 많이 한다는 것도 알고 그러니까요

생각의 깊이가 깊은 친구와 걱정을 많이 하는 친구가 붙으면 일어나는 일

>>277 엇
잘못봤다

situplay>1596312087>802 이거였는데 달새가 에디한테 한 거엿구먼

뭐어
이왕 친구 되어버린 김에
모순적인 루나쟝을 감당해라!
반품이 안 돼서 어쩔 수 없으요
(라기엔 이미 데비가 엄청 감당한 것같지만

루나쟝을 그루밍하는 데비냥이가 되는 거시야(적당

뎁주는...
슬슬 자러가겟읍니다
톡-바

뎁바

샤따열기

이얍

열두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닫힌 문 사이에 낀 참치)

뒷북이긴 하지만
월꿀이가 20살이면...... 지금도 톡방에서 재수없는데 지금의 한 5배는 더재수없었을거에요...............

달새쟝이랑 더 많이 부닥칠 것 같은

>>291 정답!
지금까지 부닥친거 + 내가 님보다 더 젊음 ㅋㅋ 까지 포함되서 달새 혈압을 아주 직빵으로 올려줄거에요

밈ㅁ

생각해보니 사서주네 애들 롭톰기반이면서 환상체 au(?)가 없써

밈밈미밈미...

나가기 귀찮다.. 너무 귀찮다... 정말정말 귀찮다..!!!

모하모하~

쮸하쮸하쮸하

몸너무안좋다..
집가고싶다.......

사하사하사하~

집에 가고 싶으나 못 가는 사서주를 위로(?)

단단히 체했는지 명치가 너무 답답해요
뭐라도 먹어야할거같아서 죽 사왔는데 한입 먹자마자 바로 속에서 엿을 날리네용홍홍홍......

엄지랑 검지 사이의 두툼한 살이라도 마사지하면 좀 나아질까요...(꾸욱꾸욱)

누르자마자 악소리 나왔는데 정상인건가요(진지

체했다면 거기 누르면 엄청 아프대요. 꾹꾹 눌러서 풀어주면 좀 낫다고 한의학의 무슨 혈자리라고 그랬어요(?)

넘아파오
힝잉

그래도 해바야지
사랑해오

뭐. 근본적으론 컴이나 게임 하지 않고 서서 걸어다니고 그러는 게 가장 좋다지만..(그럴 순 없을 것 같아보임)

1 컴이나 -> 회사
2 게임 -> 사서주의 인생에서 게임은 빠질 수 업따

그래서 마사지를 추천한 것이죠~
중지 손톱뿌리 쪽에서 손톱 중앙쯤을 다른 손의 손톱으로 콱 누르는 방법도 있다던데. 애매해서 말이죠..

굿모닝

굿모닝 클주~

클모닝

포주도 하이~

또 중간에 자러 가버린 팡씨... 쏴리

팡하팡하~

그러고보니 트램펄린을 지역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렀다 한 것 같네요. 퐁퐁장이라 불렀던가..(팡주 보고 갑자기 생각남)(가끔 애들이 퐁퐁과 팡팡을 혼용하기도 했음)

맞아요 저희지역 방방이...
팡씨 팡하~~~~ 안녕히주무셨어요

https://picrew.me/image_maker/591278/complete?cd=d3zetuLJXK

행상인 리틀미스

리틀미스 예쁘다...

으악 뭐 저런 행상인이 다 있어
아름다움을 판매하시나요

모하모하
팡주를 통해 귀여운 발음이 생각났다니 기쁜것

퇴근!

사하사하여요
본스레 다음지문만 잇고 리타해볼게요

아 이런
급한일로 지금 리타해요 미안합니다 주벤주!!

딸기칩과 감말랭이 좋아하는구나
귀여운 자식이 좋아하는 것도 귀엽기는

괜찮슴다~

팡이 스진 나가기 피곤해서 본방에 가기 싫은 후레 오너

오늘 저녁은 쭈꾸미..(냠)

쮸가 쮸꾸미를 먹는 이 현상

쮸니까 쭈꾸미인 것..!(?)

쮸 사실 쭈꾸미 행성인으로 밝혀져...

쮸꾸미 행성인 귀엽다 ㅋㅋㅋㅋㅋ

쮸꾸미 행성인이었어...!!

모기 죽어

모기 시러...
에하여요~

모기개극혐
모하모하모하

그 모기..사실 초톡방캐에요[?]

알고보니 케론군에서 보낸 모기로봇인것

퍼렁별인들의 혈액을 모아 분석하기 위해 머나먼 왹져별에서 보낸 극악무도한 채취로봇 MQ-1234인거임 (??????)

개기하~(?)

극악무도한 채취로봇...

쮸는 모기에 잘 안 물리는 것 같아여. 올해 한번도 안물림..은 이제 시작이니 말하기 그렇군..

쮸 피가 맛업나바여

모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선생님

누가바 마스카포네딸기맛 jmt

에주 맛잘알

하지만 작년에도 몇 번 안 물렸는걸여.
근데 이게 오래 살면? 지역모기는 좀 익숙해진다? 그런 것도 있대서 그런 걸지도..

이미 채취한 피라 채취하러 가지 않는 MQ-1234 씨의 철칙이라도 있는게 분명해요 (?????)

쮸 피가 사실 케찹이라 그래(?)

(톡방고사 문제 아이디어가 떨어져서 계속 같은문제 우려먹는중인 사람의 표정)

톡방고사...

문제...

예전에 써놓은 문제 비스무레한 거라도(아무말)

>>343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뭐 톡방고사

ㅔ
캐를 빌려주시면 문제로 만들어드립니다
(?)

>>347 저요 저 저요저요

접수요
감삼다

톡방고사 영어영역 있으면 재밌겠는데

그건 제 영어실력이 딸려서 그만

톡방고사 영어...흐에엑

e r l n i m z i a d

언스크램블 문제!~~~ 정답은 60초후에

얼님지아드

헉 정답

(?냥짤)

정답은 linda merzi였습니다

시간여행하는 캐 내고싶다

제발 내주세요

이전편: situplay>1596309080>548

칼리스토는 계속 뛰었다. 두루마리를 펼치면, 땅 위에 푸른 빛의 궤적이 그려진다. 그 길을 무작정 따라서 병영을 빠져나온 지 약 한 시간. 아직도 목적지로 보이는 곳은 나타나지 않았다.
폴라리스를 납치해 데려간 이들은 분명 카오스일 것이다. 일전에 소란을 일으켰던 탈영병 집단 말이다. 폴라리스는 카오스에게 생체 실험을 당했고, 겨우내 빠져나왔지만 다시금 그들의 손아귀에 붙잡혀버렸다.
카오스가 그리도 아이를 원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전혀 가늠이 되지 않았다. 그 이전에 조달하기 힘든 재료일 인간을 굳이 피험체로 삼는 이유도 밝혀지지 않았다. 그 궁극적인 목적 또한 결코 알 수는 없지만, 평범한 것은 결코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의 의문이 생겨난다. 폴라리스에겐 키메라를 조종하는 초자연적 능력이 있다. 이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은?

사고를 계속하는 새에 빛의 길은 한 폐허 안으로 이어졌다. 전부 부식되고 무너져서 건물로써의 기능도 잃어버린 주택이었다. 칼리스토가 잔해를 밟으며 길을 따라간다. 빛은 지하실로 통하는 계단 아래까지 쭉 뻗어있었다. 그녀는 망설임 없이 계단을 내려갔다. 어두운 계단통에서 작은 빛 하나에만 의지해 내려간다. 깊이가 상당하다.

계속해서 내려간 끝에 칼리스토는 이 시설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었다. 거대한 지하 벙커가 그곳에 있었다. 평범한 민가에 이런 게 숨어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 연식이 상당히 오래되어 보였는데, 최소한 인류의 후퇴 이전에 건축된 것 같았다.
음습하고 어두운 복도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상하게 경비가 허술했다. 하기야 아무도 그 존재를 모르는 장소다. 침입자가 들이닥칠 가능성도 없는데 순찰에 병력을 쓰는 건 쓸데없는 낭비다.
하지만 지금 나타난 그 침입자가 복도를 천천히 거닐고 있다. 두루마리는 제 기능을 잘해주었다. 복잡한 벙커 내부는 그저 빛무리를 띠라가는 것으로 헤쳐나올 수 있었다. 가끔씩 활보하는 적 안드로이드는 요령 좋게 피해주거나 은밀히 무력화시켰다. 칼리스토는 아이가 있을 곳으로 거침없이 전진한다.

자세를 낮춰 어느 정도 나아가자, 전방에 입구가 뻥 뚫린 방 하나가 나왔다. 칼리스토는 문턱을 넘기 전에 그 너머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중앙의 복잡해보이는 계기판. 그 옆으로 커다란 유리장들이 전시대마냥 진열되어 있었다. 딱 사람만한 물체가 들어갈 크기였다.
그 중 하나에 폴라리스가 갇혀있었다. 구석에 다리를 끌어안은 채 고개를 푹 숙인 모습. 거리가 상당히 멀었지만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빛의 길이 폴라리스가 있는 유리장까지 쭉 이어져 있었다. 과연, 그 이용자의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방에는 방해꾼이 하나 있었다. 안경 쓴 남성형 안드로이드였다.
칼리스토가 발소리를 죽이고 문턱을 조심스레 지난다. 안경 안드로이드의 등 뒤까지 다가왔지만 눈치챌 기색은 없었다. 곧바로 그의 머리채를 낚아채고, 등허리를 무릎으로 차 자세를 무너뜨린다. 이어서 두 팔을 잡아당겨 등 뒤로 모은다. 순식간에 제압당한 안경 안드로이드가 꼴사나운 비명을 지른다.

"아악, 누, 누구...!"
"저 문 열어."

칼리스토는 그의 말을 끊어먹으며 사납게 일갈했다. 지레 겁먹은 표정을 한 안경 안드로이드가 계기판 앞으로 내던져진다. 달달 떨던 그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버튼과 레버를 몇 번 조작하다가, 판 아래의 빨간 버튼을 강하게 누른다. 곧 사방에서 붉은 빛이 점멸하기 시작한다. 시끄러운 경고음과 함께 경보가 울린다. 그의 돌발행동에 칼리스토가 인상을 찌푸렸다.
안경 안드로이드는 뒤를 잠깐 돌아보더니 그대로 도망치려 했다. 그 뒷덜미는 칼리스토에게 손쉽게 잡혔다. 안경 안드로이드를 넘어트려 뒤통수를 잡고 바닥에 내리친다. 둔탁한 소리가 몇 번 울린다. 빨간 오일이 사방에 튄다. 큰 타격을 입은 안경 안드로이드는 단말마도 내지르지 못하고 작동을 정지했다. 금속 손아귀의 힘은 강하다. 즉사하진 않더라도 핵심 부품은 파괴되었을 것이다.
칼리스토는 서둘러 유리장 앞으로 향한다. 소란을 눈치채고 고개를 든 폴라리스의 얼굴에 온갖 감정이 서려 있었다. 그녀의 등장에 퍽이나 놀란 것 같았다.

"물러나십시오."

아이에게 조용히 이른다. 방법이 없다면 힘으로 뚫으면 된다. 그 말을 들은 폴라리스가 반대쪽 벽에 바짝 붙는다. 이윽고 칼리스토가 기체에 힘을 싣고 유리장에 돌진한다. 몇 번을 반복하니 유리에 금이 하나둘 생겼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부딪히자, 날선 소리와 함께 유리가 산산조각난다. 칼리스토의 몸이 옆으로 기운다. 통각 센서가 비명을 지른다. 찢어진 인공 피부 사이로 쇳덩이 기체가 흉하게 드러난다. 날카로운 충격에 칼리스토는 간신히 몸을 일으켰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폴라리스가 잽싸게 달려와 안긴다. 작은 숨소리가 새근새근 들려왔다.

---

경보 요란하게 울리는 복도 사이로 칼리스토가 달려나간다. 동력을 폭발시켜 더욱 빠르게 질주한다. 경보를 듣고 몰려든 전투원의 수는 상당했다. 하마터면 꼼짝없이 휘말릴 뻔했다. 아슬아슬했던 교전의 흔적은 그녀의 기체에도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절단된 어깨에서 끊어진 전선이 튀어나와있다. 진한 오일이 묻은 단면부에서 작은 스파크가 힘없이 인다. 길게 내려오던 하얀 섬유 머리카락은 볼품없이 잘려나갔다. 시야에 노이즈가 끼어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아이는 칼리스토의 하나밖에 남지 않은 팔 안에 꼭 안겨있었다. 그녀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 채 어깨를 미세하게 떨고 있다. 칼리스토의 손아귀에 쥐인 두루마리가, 방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그들이 벙커를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그 효과를 익히 알게 된 칼리스토는 푸른 빛을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따라간다.
너른 복도에 다급한 발소리가 여럿 겹쳐 울린다. 추격자들이 끈질기게 쫓아오고 있다. 뭐가 그리 절박한지 소리를 꽥꽥 지르며. 물건이나 무기 따위를 던져대기도 했지만 그녀에겐 별 위협이 되지 못했다.
마지막 문을 넘어가자 시커먼 어둠에 휩싸인 계단통이 보인다. 칼리스토는 계단을 두세 칸씩 건너뛰며 걸음을 서두른다. 한참을 올라오자 미약한 태양빛이 새어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지상에 발을 딛자 선선한 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간다. 벌써 동이 트고 있었다.

얼마를 뛰었는지도 가물가물해질 무렵, 칼리스토가 뒤를 살짝 돌아본다. 따라오는 적들은 이제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그녀는 계속해서 뛴다. 구불구불하게 자란 나무뿌리를 뛰어넘고 무너진 잔해를 밟고 올라간다.
기체에 충전된 전력이 바닥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곧 지평선 너머로 부대 진영이 나타났다. 남은 힘까지 전부 끌어모아 죽을 기세로 달린다. 병영이 코 앞까지 다가왔을 무렵에야 칼리스토는 달리기를 멈춘다.
익숙한 풍경이 보이자, 여태까지 불안한 기색을 보였던 폴라리스가 먼저 품에서 빠져나왔다. 그새 숨죽여 울었는지 눈가가 벌겋다. 칼리스토는 아이와 같이 천천히 걸어간다. 입구에 다다르자, 그 옆의 보초가 말 없이 창을 겨눈다. 칼리스토가 남은 팔을 천천히 들어올린다.
이제, 안전할 것이다.

마무리를 ㄴㅓ무 후레로 했다
킹치만 귀찮은걸

와 드디어
와
드디어 복지를 찾은 에주자캐즈

ㅠ
자캐복지
ㅠ
다행이야

제젠장시간 언제이렇게됐어
한 열시인줄 알고 난입했더니
오자마자가서 죄송합니다-----!!!!

과연 복지일까
>>363 (심슨 하하짤)

복지를 찾은 자캐들...
음. 그래 쮸네 자캐들은 지금도 충분히 복지받고 있군..(세계관의 암울함에 비해서)

187 으데갔어

헉 그나저나 칼리폴라 독백이
다행이야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187이 실톡이었구나
머쓱

187이 아니었어
(넛가락질)

머쓱

핫하 낚였구나

칼리스토의 한쪽팔을 돌려달라
폴라리스의 귀환을 축하합니다

만신전 보고 잠깐 신성둥지를 생각한 나

야너두콘

실시간 신생 신에게 신격을 제안중인 잿더미

신더가 빠르다구요
죄송합니다
척수캐라서 그래요

신생이가 빠르다고요
척추캐라서 그래요
척추뼈 그대로 드러남

와 공주일 줄 알았어
스켈레톤뉴캐썰을 봤다구

신씨 가문은 속도가 빠른듯

빠를 신
(※아닙니다)

인간 주제에 신을 놀려먹는 중

제단에 올리지 않고도 공물을 받을수 있을지
.dice 0 1. = 0

해골에게 당분은 중요해요(?

>>382 맞말

게임 시스템으로 치자면 저주받은 쪼꼬바 상태가 되었을 것

>>저주받은 쪼꼬바<<

응애해골신의 월-드가 궁금해지는 것이다

저도 궁금해요

>>387 ㅔ

정통 로그라이크적인 무언가를 생각하곤 있긴 한데 자세한 건 공주도 안 짰다는 거시다
세계관 생각하기 귀찮은데 신캐는 내고싶어서 지른거라

굴리다보면 틀이 잡히겠죠 머 :3

아이 빌립 쏘 :3
머 안 잡히면 내리거나 세계관 버리면 되는 거구

신생이... 만신전으로 이사하기 위해 우당탕탕 대난투를 벌이는 걸까

(대충 폭풍을 부르는 어쩌구 짤)

해골이 불고기를 먹어라

불고기 먹었는데 바닥에 찰팍 떨어질 확률 .dice 0 100. = 31

1/3 확률로 실패한대요

2/3이 남았으니 괜찮아

확률게임... 그것이 로그라이크

운빨망겜

그 김에 해골이 스진 다이스 .dice 1 1088. = 1043

1088<무무슨숫자야

(2^6)*17이요

공주는 수학을 잘한다(?

상판 ai로 기능하려면 이 정도는 기본이죠

뭐
라고-!
언제부터 참치에 AI들이

17 너무 많나
13으로 줄일까
리다이스 .dice 1 832. = 426

심심해요
썰줘요

>>403 only for you
오 직 뎁 주 만

썰
물밀물

>>405 어떤 썰을 원하십닉가
>>406 진짜 공주는 어디갓서

>>408 랑댕흑백음표폐안공책졸데해골 7등분 되어 흩어졌어요

사혼의 자캐조각

썰냄새가 난다

다 모으면 소원 들어줘요

>>411 깁미댓

파카
썰
풀고 싶은데 뭐 풀지

공래곤봉

캐릭들 송편 잘 빚나요

그리고 빵 속에 건포도 들어있었을떄 반응

아니 공래곤볼

>>413 공주선

뎁하사하공하
뎁주가 썰푼대

파크: 건포도 들어있으면 혼자 성질냄
에디: 참고 으적으적 먹음
울맨: 없어서 못 먹는 중세

야밤에 건포도 든 모카빵 먹고싶어짐

>>416 송편

데이브: 처음 빚는 만큼 한다
신더: 처음 치곤 잘 빚는 편

극비네
드시웨: 항상 어딘가 구멍나서 30트째에 한숨 푹
에이스: 처음 치곤 잘 빚는 편22
말랑이: 별모양으로 빚어봤어요

울맨이에게 건포도의 빛이 있으라

파크가 먹는 과자의 칩이 그냥 초코칩이길 바람 굿

달새: 먹을거 안 가림. 근데 초코인줄 알았다고 살짝 실망하긴 할듯
미리내: 왜 건포도냐.. 먹긴 먹겠다만
작약: (신경 안쓰고 먹음)

송편

달새쟝은 잘 빚어요. 리내도 잘 빚는 편
작약이는 그럭저럭...?

송편

랑댕: 그럭저럭 이쁘게
흑백: 아니 저기 왜 송편으로 조각을 하세요
음표: 찌글감쟈
폐안: 아니 저기 왜 송편으로 옹심이를 만드세요
공책: 예쁘긴 예쁜데 소 맛도 안 날 정도로 찌끄맣게 만듦
졸데: 찌글감자 두 개 만들고 기력없어서 널브러짐
신생: 송편 반죽으로 찰흙놀이 하기

잿더미의 신 하니까 닼소 3의 그 재의 왕좌(맞나)에 낡은 갑옷을 걸친 신더가 생각나는 어쩌구

☆조각☆
약간 궁금해지는데

찌글감쟈 만드는 친구들이 귀엽다
ㅋㅋㅋㅋㅋ 쪼그맣게 만드냐고 공책이

>>423 커피랑 초코칩쿠키 같이먹쟈 달새야....

>>427 달새가 아주 좋아하는 조합이죵
달달과자와 커피!

파운드케이크

>>422 그거 보고싶다
초코칩이랑 건포도 섞여있는 쿠키에서 건포도가 미리 알아채면 데뿌 주고 자긴 초코칩만 먹는 파크(????

>>423 에디가 송편 예쁘게 빚으면 예쁜 자식 낳는다고 해요 라고 했을때 달새 반응 줘요

>>424 카부키쵸에도 추석 있는지 궁금

>>430 한국에는 있겠지요(당연

>>430 파크는 오늘도 볼쪼물을 당합니다
데비는... 단 걸 좋아함

파운드케이크에 건포도 있는 것도 고통이고
롤 케이크에 생크림 사이에 건포도 있는 것도 고통인데
왜... 왜...

일본에도 추석은 있는데용

극비네 송편 빵꾸송편
찌고나면 옆구리 터져있겠네요(?)

졸데 왜 기력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파크 혼자 성질내는거 ㄱㅇㅇ

>>430 얼굴 붉히면서 ...!!!! 하더니
이쁘게 빚으려고 노력해요
노력은 해요...

팡하
그런??(그런??)

일본에 추석이 있다고요???????

>>431 폐안이는 즐기겠네요 부럽다(?)

>>432 파크: 나도 단걸 좋아하는데
파크: 데뿌가 나보다 형이니까 희생하자아아아악(볼당겨짐)

>>434 ㄴㅇㄱ 진짜요??

>>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여워....
옆에서 달새보고 예쁘게 빚네요~ 라며 칭찬해주는 에디...

파운드케잌하고 롤케잌 앞에 두고 행복한 고민하는 달새쟝

모하모하
무려 네이버에 ☆검색☆해보았지

https://namu.wiki/w/%EC%98%A4%EB%B3%B8

오본
동양의 할로윈에 가깝다(?)

우오옷 네이버 스고이하잖냐 어이!!!

칭찬하면 부끄러워하면서 되게작은목소리로 에디도 이쁘게 빚어봐...하는 달새쟝

일본에 추석이요..?

의외로 추석 챙기는 나라 많을듯
중국도 있는걸로 아는데 검색 귀찮네가 아니고 모르겠어용

아 오봉이 추석이에요??

>>438 꼬마야 꼬마야 치즈케이크를 내놓거라
내놓지 않으면 쭈욱쭈욱뿅뿅해버리리

아 할로윈이구만 머쓱
그러고보면 할로윈에 자캐들 모해요

랑댕씨 일하는 집사카페에서 할로윈 기념 코스프레를 시키겠죠
정작 방문하는 손님들은 죄다 요괴면서()

달새는
할로윈에
서류전달한답시고 각 부서 들르면서 사탕하고 초코하고 한가득 받아온다음
책상 서랍 맨아랏칸에 꿍쳐두고 냠냠해요

그래도 비슷한 타이밍에 하는 행사긴 하니까?.???

글세요 할로윈때...
다들 바쁠 것 같은데
데이브는 사진작가 겸 젊은 ceo 친구라 파티 초대될 것도 같고

신더네랑 극비네는 할로윈을 노리는 엽기범죄에 오감을 곤두세우고 있을 듯

>>4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예쁜 아이 만들게요? 라고 장난스레 웃는 에디쟝...

>>446 파크: 내껀데
파크: 다내껀데ㅔㅔㅔㅔㅔㅔ

>>448 그리고 요괴들 사이에 자연스레 껴있는 파크

할로윈을 노리는 엽기범죄 < 독백각이다

리내는 사탕 사놨다가 아랫집 꼬맹이가 분장하고 오면 사탕잔뜩담아줄테고
장보러 나갔다가 호박장식들 보면서 단호박하고 늙은호박사서 호박죽 끓여먹기

>>451 데비 한숨 폭 쉬면서 고개 절레절레 한 다음 세피라-권능으로 그냥 뿅뿅 까까 만들어먹을 듯

삐졋다는 뜻이다

>>451 랑댕: 나가

리내쟝
야사시해

달새쟝은
아이이야기만 나오면
입꾹닫 얼굴빨개짐 부끄럼 3종세트가 보인다구요

>>452 안돼
신더네는 그럴 수 있어
뭐 가면을 쓰고 은행털이를 하는 페이데이같은 상황이라든가

극비월드는 당장 다음에 써야하는 에피소드에 손도 못 대고 잇다구용
키야악

공책이랑 졸데는 할로윈 이해를 못 할듯
세계관이 다종족 기본인 세계관이라

그리고 신생씨는 이미 할로윈 맞춤형 해골이심

그러다 랑댕이네 요괴카페에 휘말린 일반인으로 내고싶다
달새 어린애 같애 넘 기여워ㅠ
데비 유명인사는 바쁘구나
신더랑 극비네 장르 특성 잘 살아서 조아요

리내쟝은 원래 애기들한텐 츤츤상냥이에오
안돼 저리가 오지마ㅡㅡ 하면서도 붙으면 절대못쳐내기

>>459 (야너두짤)

>>461 진심으로요? 공주 설레도 돼요? 공주 진심이야 이런 말 들으면 못 참아

>>할로윈 맞춤형 해골<<

달새쟝
애기달새쟝
(빠앙긋

>>460 신생이(이미 분장함)

생각해보니 그르네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해 일어나는 연례행사라고 하면 이해하려나

>>457

귀
여
워

>>454 데비 삐지는거 짱귀여워... 옆에서 삐졌어?? 하고 장난치는 파크

>>455 파크: 나도 손님인데!?!?

>>457 (짱귀여워ㅓㅓ)

파크 귀엽군
미리내 그런 상냥함이 좋다고ㅠ

>>468 파크가 팡주가 더 귀엽대요

>>463 그야 팡주는 센과 치히로 세대라서 그런 설정에 약하다
근데 기존 스토리 다 나가고 복각애들도 온 뒤에나 나올듯

>>469 어째서냐 요 햄찌녀석 볼 꾸욱

>>470 (기억할게!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럿다면 리멤버 미 노래 틀기

>>467 한무 볼쪼물에 돌입하는 데뿌

>>471 (바동거리면서 사실을 말했을 뿐이라고 외치는 햄찌)

>>474 파크: 느에에에에에(볼늘어남

리내쟝은 어린애들은 최소 삼시세끼중 두끼는 챙겨먹고 쫒겨다니거나 목숨위협 없이 지낼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용

상냥하다고 하면 으르릉하면서 아니라고!라고 하겠네오

>>475 햄찌가 말해밨자 설득력 없다 요놈

흑... 미리내 땜에 지금 눈물 터져서 한강됐어

리내쟝
어른이야

미리내: (손수건 툭 건네주기)
에디쟝 기여운 에디쟝 뽀쪽한번하고

사서주네 애들 모하니

달새쟝은 애기달새..이시간이면 자고있겠고
리내는 담배피면서 하늘 보고있겠지

신생씨 썰 풀고싶다

응애해골신씨는 특수한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무한애정입니다 호감도 MAX가 기본임

언니 설렌다

특수조건 만족하면 어떻게되나요(흥ㅁㅣ

으아앙!! 리내가 나한테 손수건 던져주고 갔어!!!
이거 오늘부터 우리집 가보!!!

>>480 기여움
랜덤생성제단에 음식 바치면 ㅇ0ㅇ 하고 올 거 같음

젛아 뎁주는 이제 잘 시간
모두 톡바인 거시야

뎁바여라~

아이고 그르게 다들 잘시간이다 모바

>>482 또다른 특수조건을 만족하지 않은 상태다! 하면 별 흥미를 가지지 않을 거예요 거의 무시하다시피 할텐데

뎁바팡바여요 존밤존꿈

>>484 오늘 신캐 냈는데 벌써부터 캐해만점이시네

갱 신

모 하

모냥이

기절잠잤따
모하모하여요

>>491 낼름

다들맛점하시라

https://postimg.cc/gallery/wLgPnJH
톡방고사를 완성했읍니다
캐 빌려주신 오너당 1~2문제씩은 넣으려고 노력햇슴...
이건 에바다 싶거나 오류 있으면 말해주십쇼

정답표는 나중에(?)

김파맨의 다음 배달품목은 파맛첵스입니다

이래놓고 팥맛첵스 배달할지도 모름 ㅋㅋ;;ㅎㅎ..ㅈㅅ!!

(마지막페이지가 5페이지가 아니에요)

아이고 숫자를 안바깟네

갱싱...! 모하모하~

1. 1
2. 5
3. 4
4. 3 아이작은 모브톡방이지롱 >:3
5. 2
6. 2
7. 4
8. 1
9. 3
10. 3
11. 2
12. 2 위키는 신이다
13. 4
14. 3
15. 1
16. 5
17. 3
18. 4 그럴 계획이 있었으나 폐기되었습니다 분리됨!
19. 2
20. 5
21. 5
22. 4
23. 2
24. (다 등장한 것 같은데...???)
25. 5
26. (포기함)(뭐야몰라요)
27. 5
28. 2 말랑이 자체는 형 누나가 냅다 던져주긴 했지만 뭐 이젠 본인이 알아서 부르니까
29. 1번은 피해자였고 2번은 호수 근처고 3번은 겨울이고 4번은 잭 오기 전이고 5번... 5번이겠구나
30. 1

콜리의

종족은

짱크고기여운
댕댕이야

에주의 정성에 박수
새삼 새짖이가 첫번째인데 왠지모를 뿌듯함 느끼는거 정말 척수캐같다

에주의 정성 대단해...

모하여요~

콜리
사람좋아댕댕이인 편

>>502 222 마지막 문제로 나온 사람 데굴데굴 구르는 중

https://postimg.cc/5Xjktzmf
정답표 데스웅

근데 28번 답이 혹시 이상한가요(덜덜)

앟
친부< 앟

>>504 (하파짝)
엣주는 틀리면 창피하니까 비밀로 해야지
1번은...3번?(국어영역 출제작품 작가 시비)

나중에 독백으로 국어영역 만들고 싶군...효효

에주 햘쟉햘쟉햘쟉

바이올렛쟝 간만에 보니 좋군

인상 써서 일어난 해프닝도 갈등이기는 하지()

>>506 하하 오너가 속았대요

제가 말을 안해서 그럿지 다 맞앗어요

>>510 힝잉잉인 거시야

성흔 아조시(신더 월드 모브, 스티그마 라는 활동명을 가졌던 전직 히어로 현직 의료 보조 기구 제작 회사 오너, 본명 시어도어 레드우드)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오너도 어? 함

사서주는 왠지 100점맞을수있을거갓애오
절대 답 보고 적는다는건 아니고

뭐야
풀어줘요
오너들이 자기 캐릭터 문제 답 해설하는 거 보고싶다고

바이올렛쟝
실톡에 등장한 뇨속인데 모브캐죠
달새랑 같은 정보팀 관리직에 등급도 높은 편에 달새쟝 조아하는 남캔데(달새쟝은 전혀관심1도없음)
19꾸금지 그려서 몰래몰래 팔다가 달새한테 딱걸림
달새: (뒷목)(혈압)

달새한테 드롭킥 맞을 것 같은데

톡방고사 증발햇워요
시간지나면 삭제 돼있었나봐

달새쟝이 넘무충격먹은거 제외하면 목숨은 붙어있답니다
대충 0.5월꿀당했어요 (파묻혔다는뜻

뭐시여
https://postimg.cc/gallery/r0K1GPs

☆0.5월꿀☆

머라고컴에도다운받아놧어야했는데

어차피 위키에도 올려놧으니 걱정하지 마십쇼

(다행!)
에주는 신이고 톡방모고는 무적이다

캐릭들한테 당근 기름에 볶은거 한접시 가득 주고 이거 다 먹을때까지 방에서 못나간다고 하고싶다

⭐에주는 신이고 톡방모고는 무적이다⭐

엣주는 모의고사 해설할게 없네
2점짜리 오너

>>524 98점 드릴게요

>>523 동물성기름인지 식물성기름인지 물어보는 토순이를 상상했다

모르는 것이 한가득인 톡방모고! 쮸는 다 맞힐 자신 절대없어(?)

주벤쌤.. 창 쓸 줄 알던가.. 쓸 줄 알아도 주력은 검이니까 괜찮겠지 머...

>>525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녀 문제 난이도가 2점

>>526 식용유에요

>>529 다행이네

달새는 기름에 볶은 당근 아무렇지도 않게 념념하겠네요
먹으면서 소금 좀 더 뿌리지.. 같은 생각 할거에오

리내는 대체 왜..? 라는 표정 짓긴 해도 잘 먹어용
호로록 먹으면서 맥주 생각나네- 할지두용

작약이는 '전 토끼가 아니에요?!' 라고 말은 하지만
냠냠 잘 먹습니당

주벤쌤이나 렉스는 념념 잘 먹겠네여.. 기름에 볶은 당근.. 나름 먹을만하지 않나..(소금도 더해지면)

개량하기 전엔 졸라 맛없는포션도 처묵하던 애들이라...

솔직히 주벤쌤 최대업적은 식사대용 포션 제외하고 맛대가리 없던 거 맛이 그래도 괜찮게 만든 거라 봐도(농담)

어우 솔직히 맛없어서 겨우먹는거 그나마 맛 좋게 만든거면 최대업적 맞죵
(어린이용 감기시럽 생각하는 중)

소고기맛 포션 있나요(?)

에주는......신이야

당근 볶은 건... 포고꾼 빼고 다 잘 먹고 편히 나갈듯하네요

드디어 민트초코푸딩이라는 무조건배달해야할걸찾은맨

오우 헬 노우
푸딩이라니

이젠 민트초코도 푸딩으로 만나는 시대가왔습니다여러분!!!

소고기맛 포션은 업ㅎ구여.

식사대용 포션 중에 갈비 포함된 구성은 ㄹ있습니다(?)

갈비 맛잇겟다

공화국풍 식사대용포션은 아무도 안 사먹어요. 디저트 빼고.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식사대용 포션이라는 아이디어를 낸 건 공화국이었다는게..
최초의 식사대용포션은 모든 음식을 갈아버린 수준이었는데. 매우 끔찍했죠..

짬통포션
(?)

넛케가 좋아할만한거

이짤보면서 자캐복지소리나올법한 생각했지만 자캐복지를위해 말하진 않겠습니다(?)

>>543 (에뭐시기가 사서주를 지켜봅니다)(?)

(시선회피)

총쏘면 파인애플피자가 발사되는 총이 잇으면 좋겟다고 생각하는 6시 52분

뭐야 24번 문제 답 뭐에요
내껀데 못맞춤
에주 진짜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퀄리티일줄 누가 알았는...

글구 에주가 만들어주신 중간고사 봤다
개쩔었다
블루투스로 공주의 소감을 기저기서여 공주 김동받았다

고맙소 고맙소 동무들

뒤에가뭔가 이상한건 공주 기분탓인가여

기분탓이에오(소근

기분탓이구나

그렇죠
제가 지금 공주를 핥고있는것도
기분탓이에요(낼름

아니 뭔 피에로가ㄲㄱㅋㅋ

기분탓이구나

팡하야요

팡팡하(낼름

모하모하
암튼 팡주 팡이 문제 틀려서 상심함

걱정마요 공주도 공주 문제 틀림

하하 틀렸대요

히히 저는 제꺼 맞았어요
당연함 3번임
영매가 sc2마피아에 없는 직업이었어요

답이 3번 아니고 문제가 3번... 헬이지난이도

골골대는 공주
기력 없어서 한간은 신생이만 돌릴듯

오히려좋아

骨骨

>>565 (놀랍다! 짤)

리갱리갱.. 집이당... 다들 리하에여~

쮸하여요

쮸ㅠㅠㅠㅠㅠㅠㅠ하

모하모하여요~ 어우.. 하루종일 밖에 있었더니 피곤하구만..

무리하지 마요
쮸넴 건강... 절대지켜

건강은.. x졌죠!(발랄)
뭔가 한달에 한번오는 게 올락말락한 상태이기도 해서 그렇고요..

공주 전용 짤인데 드릴까요

낡고 지친 초톡방...

험난한 세파 앞에 굴복하고 무기력하게 잡담방에 쓰러져있기

험난한 쮸...

내일도... 할 일이...
(하나 들고 가서 잘하면 6개로 불어난 걸 들고올지도 모름)

귀여운 픽크루가 있길래 흑점이랑 흑백이로
https://picrew.me/share?cd=6PaHhTNcsS

이런 귀야운 세피라들

"하늘 위에 있는 신은 부셔졌어"

"하늘 아래에는 인간은 얼마 없으니"

"자, 병기들이여. 너희는 어떤 즐거움을 발생시킬까."

"부디 알려다오"

-하이드 박사의 독백-

"포도 쥬스 감사!"

기계천사라 불리우는 소녀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도 쥬스를 마신다. 어떤 종류의 액체든 에너지로 바꿀수있는 특수 기관으로 인해 그냥 물을 마셔도 상관없지만.
'맛이란 중요하다고!'라고 주장하며 포도 쥬스를 마시는 것이다.
덤으로 음식물도 비슷한 장치로 에너지원이 된다.

"이번 임무도 손쉬웠어~ 매일 매일 범죄기를 징벌하자!"

어이 어이 봐달라고-라는 농담조가 나오며 모두 웃는다. 인간형 외양을 하고 있지만 기계천사라 불리우는 소녀를 제외하고는 전부 '휴머노이드'라 불리는 기계들이다.

"아, 그러고보니 초차원이 말이야"

초톡방에서 본 것을 이야기하는 기계천사 파인애플 피자를 배달하는 녀석이라거나
고전 기록 마피아 게임에 있는 것이 실제로 벌어지는 곳이라거나 유기체가 풍부한 곳 등 여러 이야기를 하며 서로 꺄르륵 웃는다.

"정말이지 기계가 되면 모든 것이 가능한데 왜 안 바꾸는걸까?"

휴머노이드 A 줄여서 알파는 그리 말하며 기계천사를 쳐다본다 기계천사도 이해가 안 간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하지만.

"숨쉬는게 좋아서라고 아버님은 그러셨는데 그런 하찮은 이유일거야~"

키득키득 웃으며 기계천사가 이야기하자, 다른 휴머노이드들도 웃음이 터지며 임무 후 뒤풀이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천사주!!!!!!!! 믿고있었다고 진짜... 요즘 평화롭고 행복한 독백들이 많아졌어요

공쥬 이런 분위기 죠아
만가 먼가 인외들의 대화 느낌
뭔지알지

오다 주웠다[적당]

>>577 사랑해

그리고 독백 호롭

독백은 남은 엣주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이고 기운없다

(엣주 기운 훔쳐먹는 모습)

>>586 그럼 저 죽어요

그리고 너무 죄송한데 혹시 톡방고사 위키에 올라왔나요
지금 포스트이미지에서 맨 마지막 페이지바께 안보임

눈물나는 팩트 = 톡방고사 김파맨 문제가 가장 쉬움

>>589 같이 2점주 해요

>>587 그동안 기운없는 이유가 제가 훔쳐 먹어서인데스[?]

신난다
본스레에 철학자들 다 모였어요

>>588 ㅔ

(호릅호로옵)

>>591 죽어라아앗----!

>>595 느리구나
죽어라아아앗이라고 외치면서 공격하는 것조차(호롭)

안녕하세요 90점만점에 대략 75점

그리고 25번 문제정정해도되나요
혹시
안되면..어절수업음
걍 오너의 꿍시렁이라서()

사실 애매한 문제라서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클주의 과몰입임

제발 정정해주세요

25번 콜리의 종족
조금 논란의 여지가 잇읍니다
왜냐하면 콜리는 법률적으로는 명예인간 계통에 들어가서()
'생물학적으로 가장 유사한' 종족이라는 수식어를 문제에 넣으면 어떨까 하네요

알겠읍니다
감삼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랜절 받으세요
그리고 5번문제랑 22번 매우감동햇습니다 그랜절!

간격이 지옥이군
하지만 뻔뻔하게 굴겠다

신생씌 아마 스진 하고 자신의 신자나 던전 안의 다른 존재들 만난 이후에는 다람쥐씨 만나도 그냥 보고 넘어갈 거예요
다람쥐가 그 곳에서 죽는 것 또한 순리이자 이치이니까요 0.<
지금은 좀... 애정결핍 상태라 흐엉허유다람쥐씨나랑친구해요ㅠㅠㅠㅠㅠㅠ상태인 것

>>604 앗 신생씨 아직 애기라서 신에 미숙하다는게 사실이엇구나
나중에 다시 질문해보고싲어져버리는

>>605 응애해골신인 것

근데 뻘한데 흑점싀 해골씨가 자기랑 비슷한 존재인지 확인해보려고 질문한 게 맞나여

저 잼민이인대 샌즈가 더 쎈가요 않이면 신생이가 더 쎈가요??

>>608 토비폭스(언텔 제작자)가 이깁니다

>>607 질문 다섯개가 잇슴다() 한 네번째 질문까지는 자기랑 같은 존재인지 호ㅓㄱ인하는거고
다섯번째 질문까지 지 기준에 맞게 답하면 아마... 신생이 계속 떠받들지안을까(지 기준 ㅈㅣㄴ짜레알신이라서)

>>610 herme

흑점이한테 다시 반했다
공주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609 저 하버드 8학년인대 토비폭스랑 공주랑 싸우면 누가이겨요??

톡방 모의고사다
문제 알레르기가 일어날것같아요

>>613 법원이 이겨요

학창시절의 트라우마

말나온김에 신생이 스진 다이스

.dice 1 832. = 638

>>615 우문현답

스진을 다이스로 하는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

세계관도 스토리도 캐설정도 짜기 귀찮아서요
다갓께서 점지하신다

638 그것은 무슨뜻일까

>>638

>>638께서 알려주실 겁니다

스진독백을 5개 써라 하면 쓰시는 건가요?

신생이랑 친구먹엇다 도키도키

그리고 클주는 자러갑니다
요새 신생아마냥 자는듯

ㅇ ㅖ?

클바굿나여요

잘자라 우리 클주

클바클바 좋은꿈꾸세요?

물음표는 뭐야 꾸세요!

클바여요..

주벤: (신도 아니고 신관도 아니라서 추측할 뿐이다)
렉스: (답해줄 수 있지만 지금 자다가 지 위에 올라타서 내려보는 신관님과 눈 마주침)

야 너 꿈 좀 좋은 거 꾼다? 내놔

★ 자다가 지 위에 올라타서 내려보는 신관님과 눈 마주침 ★

좋은 꿈 강제로 뺏는 캐...좋은데

주세요
깁미댓

근데 솔직히 저런 상황 뭔가 엄청.. 그쵸...

신생이 해탈이로 말걸고싶군

이전편: situplay>1596314096>359

그들은 무사히 부대에 도착했다.
다만, 숙소로 돌아가도 좋다는 말을 들은 건 폴라리스 뿐이었다. 칼리스토는 병사들에게 끌려가 구치소에 처박혔다. 명령불복종의 죄값은 크다. 칼리스토의 죄목은 '아이를 찾지 말라'는 인류의 직접적인 명령을 위반한 것. 무단으로 부대를 이탈했기에 탈영죄 또한 추가되었다.
폴라리스는 당연히 울고불며 난리를 쳤다. 아직 어린 아이는 군대의 규율을 이해하지 못했으니까. 죄인에 대한 면회가 허락된 건 그로부터 며칠 후였다. 그때가 되서야 폴라리스는 사령관과 함께 칼리스토를 보러 갈 수 있었다.

구치소, 나쁘게 말하면 감옥이다. 그야말로 원시적인 형태의 수용 시설. 현대적인 구치소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차가운 시멘트 바닥과 빼곡히 세워진 철창 문을 보면 어디 매체에나 나오는 교도소가 생각날 지경이다. 게다가 지하에 있어서 축축하고 어두웠다. 썩은내도 풀풀 났다.
폴라리스는 자신과 키가 엇비슷한 벨레로폰을 따라 지하로 내려왔다. 다 나간 전등의 빛이 수시로 점멸했다. 눈을 꿈뻑이던 아이가 벨레로폰을 앞질러 달음박질친다. 비어있는 감방을 양옆으로 몇 번 지나치자 누군가 있는 감방이 보였다. 칼리스토였다. 맨바닥에 다리를 뻗고 앉아 허공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긴 머리는 다 잘려나가 어깨에 간신히 닿는 정도가 되어버렸다. 세탁하지 않은 옷은 오일과 먼지가 묻어 지저분했다. 그나마 새로 갈아끼운 팔만이 멀끔해 보였다.

"칼리스토!"

폴라리스는 그녀를 부르며 문 앞에 바짝 붙는다. 그리고 쇠창살을 양손으로 꼭 잡는다. 차갑다. 녹슨 쇳내가 올라온다. 그래도 아이는 손을 놓지 않았다.
아이의 부르는 소리에 칼리스토가 고개를 돌린다. 눈빛은 총기를 잃었다. 얼굴에 그늘이 져있다. 그녀는 천천히 일어나 이쪽으로 다가온다. 폴라리스가 제 앞에 선 안드로이드를 올려다본다. 가까이 있는데도 엄청 멀게 느껴지는 거리다. 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철창이란 그런 의미였다.

"나 때문에, 이렇게 된 거지."

제일 먼저 폴라리스가 힘겹게 내뱉은 말이었다. 이내 아이는 고개를 푹 숙인다. 창살을 붙잡은 손이 불안하게 떨린다. 너무 미안해서, 그저 울음 섞인 숨을 내뱉는 것 밖엔 할 수 없다.

"아닙니다."

칼리스토가 새 왼팔을 움직여 아이의 손을 감싸쥔다. 아이의 손은 따뜻하고 안드로이드의 피부는 부드러웠다.

"전부 제 과오입니다. 당신을 보호하지 못한 제 탓입니다."

칼리스토는 그렇게 생각했다. 조금 더 빨리 왔었더라면, 자리를 뜨지 않았더라면. 다시금 반복된 후회였다. 그랬다면 아이가 공포에 떨 일도, 상부의 명을 어기는 일도, 여기에 홀로 갇히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도..."

폴라리스는 모든 게 자기 잘못인 것만 같았다. 그래서 고개도 차마 들지 못하고 굵은 눈물방울만 뚝뚝 흘렸다. 흐느끼는 소리가 고요한 지하에 울린다.

"저는, 칼리스토가 풀려날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해 볼게요."

어느새 다가온 사령관 벨레로폰이 말했다. 그는 뒷짐을 지고 먼 발치에 서서 둘을 지켜보고 있었다. 훌쩍이던 폴라리스가 뒤를 돌아본다. 신뢰와 걱정이 동시에 묻어나오는 표정이었다.
이제 칼리스토는 사령부의 판결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죄 지은 안드로이드 병사에겐 징역형도, 교화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다. 오로지 훈방 혹은 사형. 그 뿐이다. 물론 사형 선고를 받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악의를 가지고 그런 건 아니었잖아요."

군대는 엄격한 곳이다. 상급자의 말만이 절대적인 곳에서, 의도가 선한가 악한가는 고려되지 않는다. 군법을 위반하면 그에 맞는 처벌을 받아야 할 뿐이다.
그런데도 벨레로폰은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말을 하고 있었다. 칼리스토의 생각은 달랐다. 자신은 인류의 명령을 무시했다. 그러니 그 대가를 마땅히 치러야 한다. 선의라는 이유를 면죄부로 써선 안 된다.

"괜찮습니다. 사형 판결이 내려져도..."
"맞아. 날 데리러 와 줘서 얼마나 기뻤는데."

칼리스토의 말에 폴라리스가 황급히 끼어든다. 아이는 그녀를 바라보며 힘차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칼리스토는, 문득 생각했다. 이런 존재를 남겨두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버려도 되는 걸까?

"꼭 책에 나오는 왕자님 같았어."

눈물로 범벅된 눈가를 쓱쓱 닦더니 활짝 웃어보이는 폴라리스다. 새빨간 얼굴에 말간 웃음이 피었다.
그래서는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는 자신을 전적으로 믿고 있다. 보호해줘야 한다.

"그러니까... 꼭 나한테 돌아와야 해."

폴라리스가 새끼손가락을 내민다. "약속해." 그래서 칼리스토는 약속했다.

독백을 후레로 쓰는 병에 걸림

>>637

단발 칼리 너무 젛은데 전개가 눈물이.나는 거예요
꼬옥 상층부 개혁해주먄 돼

와 638께서 독백을 내려주셨다

폴라랑 칼리는 꼭 다시 만나야해...

638이 독백이니까 공주도 독백 쓰세요(철컥)

얘들아 행복하게 살아...

폐안이가 동생이 생기면 호형호제 같은 몹쓸 드립 생각남

복지라며요
복 지 라 며 요
아니

>>644 다갓께서 1을 내려주시지 않으셨어요

>>646 (!)
써먹어야지

>>647 전 제입으로 복지라고 안햇소요

칼리스토랑 폴라리스랑... 행복해야해....

눈 마주친 렉스: (무슨 신개념 괴롭힘이지..)(끌어안으라는 시위인가)

>>649 맞네요ㅠ아

8시부터 지금까지 창문 너머로 강아지가 아프거나 놀란 듯 낑낑대는 소리가 넘어오는데
이렇게 길게 낑낑댈만한 일이 있을까요

어디 다쳤나

강쥐 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멈머들 높은 음으로 끼요옹 삐요옹 깨요옹 하는 소리 어떨 때 많이 내나요

동물의 낑낑거림.. 모루겟소요(?)

개 키우지만 그렇게나 오래 낑낑댈만한건 본적이 없는데...분리불안증?

아픈거 아닐까요...?
포주도 반려동물은 잘 모르는

보려고 나왔드니 인자 또 소리가 안 나네요 바깥에도 개도 읎고
걱정시려라

갱얼쥐... 무사해ㅛ으면 좋겠어요

모냥

기계천사:(기상나팔 feat 기계천사 ver)
기계천사:기상기상! 해가 중천이야!
기계천사:안 일어나면 히히 해버린다!

아무 의욕도 안 나요 ㅇ<-<

할 거 없으니 다이스나 굴려야지
.dice 1 832. = 91

밈밈미밈미...모하야요~

택배안온다...

택배ㅐㅐㅐㅐㅐㅐㅑㅑ

택배밈미

꼿꼿밈미

할게없다

기계천사 외양이나 쪄올까(주섬주섬

Picrewの「Bufftuy's room : Daily」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iM0Vh0ki9B #Picrew #Bufftuys_room__Daily

기계천사 AREA '일상형'

Picrewの「Bufftuy's room : Daily」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IqOIIboryj #Picrew #Bufftuys_room__Daily

기계천사 AREA '섬멸형'

이쁘다..! 리갱리갱~

섬멸에서 날개 3쌍 되는게 킬포네요
전설속 세라프... 그저빛...

맞다 기천주 웹박수에서 기천주 불렀어요
- 클리파가 되려면 차원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해야 한다

여기서 모든 에너지가 진짜 그야말로 차원 자체를 흡수해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모든 장소에 있는 에너지를 조금씩 모아도 되는건가

차원 자체입니당[뒹굴]

천사쟝
햘작햘작

.dice 1 7. = 4

>>675 당신이 핥자 그 곳에서는 기름의 맛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건강 체크입니다[적당]

다이스 뭘로 굴려여

100면체로 굴려서

5 이하시 성공

.dice 1 100. = 25

오자마자 리타해서 죄송합니다
배고파서 야식먹어야할것같으이

올때메로나

허니브레드 먹고싶다

스테이크 ''

공주 대신 독백 써줄 사람

제 밑에분이 써주신대요

>>684가 대신 써주겠데

게임해야대서 리타...

빠뱌

어 이틀 전 랑댕이 생일이었네

뭐라고

랑댕쓰 생일 이즈 예스터데이 오브 예스터데이

해피 버스데이 랑댕

오메데토~~~

랑댕이 생일선물로 밀웜 줬다가 진짜 선물로 랑댕이처럼 생긴 강아지 인형 주는 파크

>>695 밀웜 보고 oO(뭐 이런 게 다 있담) 하는 표정으로 슬금슬금 뒤로 물러나다가 강아지인형 받고 굉장히 좋아할 것 같은디

다이쓰
.dice 1 7. = 2

별 하나 양 하나
양 하나 소원 하나

저기, 부탁이 있는데요... 양 그려줘

>>696 짱 귀엽다...
물러나는 걸 보고 1차로 좋아하고 좋아하는 거 보고 2차로 기뻐하는 파크

>>698 누구쎄요(뚱이톤

싸~랑~해~요~

>>699 가끔 심심할 때 가만히 있는 파크 정수리에 멈머인형 올리고 가는 랑댕

>>700 @littleprince_b612
#drawmeasheep_plz

어린왕자씨구나
햘작햘작

>>701 (문 닫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파크 돌아보니 파크 인형 얹어놓은 채로 돌아다니고 있어서 놀라는 랑댕이 보고싶다(?)

>>702 (낼름

>>704
?? oO(저게 뭐여)
?? oO(합체여?)

>>705
파크: 라따뚜이 알지?
파크: 그런 느낌이야(아님)

으으윽 기력이 없다 누워야지

>>706
랑댕: ............
랑댕: ...... 살아있는겨?

>>707
파크: 살아있지
파크: 너도 달아볼래?
인형: (랑댕이 향해서 팔 휘적휘적)

손목넘아프다

>>708 랑댕: 아니 니 대체 뭘 선물한겨 오지 마 오지 말어 살리도!! (도망)

>>709 뭐여 뭔 일이여
랜선-주물주물

겜을너무많이해서요...(?)
모하모하

(패대기)

>>709 손목에 병 생기신 건 아니겠죠...?
사하사하

>>710 파크: 너도 주인님의 노예가 되라 개면!!!(추격)

그리고 이후 돌아온 왕님한테 사이좋게 혼나는 엔딩(아님)

(너무해!!)

평범하게
게임을 10시간넘게한 사람의
최후입니다

사서주여

요알적으로 내일은 월요일이다(두둥

>>714 그러다 몸 상해요
공대 압수(?)

>>715 우조다!

그러니 팤주 괴롭히기 빔

하지만 체감은 토요일이지!!

>>716 킹ㅈㅣ만
게임은
사랑인걸

>>718 어째서(기계천사주 까앙)

>>719 그럼 스트레칭도 꼭꼭 하기...

사실 요새 팤에알 굴리는게 조금 시들해져서... 제게 사과 안 하셔도 됩니다...

사실 공주도
현생한테 기력 쭉쭉쪽쪽 빨린 사람의 최후

패치된 신생이 스진 다이스
.dice 1 832. = 324
.dice 1 192. = 90

엣주도 요즘 입국수속이 시원찮다
아 일찍 자기로 했는데 아

oO(입국수속)

(본스레 안 이은 걸 지금 발견한 사람의 표정)

자다말고 왠 딸꾹질이여...

굿모닝

#자캐는_말하지_않으면_어떻게_알아_or_그걸_왜_말해야_알아

오다가다 이거 해주세오

기계천사-말하지 않아도 대충 파악한다 이것이 기계니까[끄덕]

#자캐는_말하지_않으면_어떻게_알아_or_그걸_왜_말해야_알아
파인애플-맨: 말해야 아는 척 하고 다님
7LL: 말할 필요도 없이 이미 알고잇지만 아무튼 말안함

(기어다니기)

#자캐는_말하지_않으면_어떻게_알아_or_그걸_왜_말해야_알아

넛케: 말 안하면 아는거 빼고 다 모름
코드: "애초에 왜 인간이 음성언어를 추구하는쪽으로 진화했다고 생각하는거야?"
모르: 말해도 모르는척 함
즈베: 말하지 않았다는것은 전달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끄덕)
유에: 말을 한다고 듣기는 할까?
하일러: 말 안하면 모르고 지도 말을 안 함

>>아는거 빼고 다 모름<<
김파맨... INTP일 것 같음... NTP는 맞을것같은

코드야 근데 너 음성언어보다 문자로 소통 더 많이하잖아

#자캐는_말하지_않으면_어떻게_알아_or_그걸_왜_말해야_알아
S.J: 당연히 전자지
브이: 전자
칼라일: 후자에 더 가까운가? 일단 전자가 아니라서
다인맘: 후자. 사유는 캴라일이랑 동일
유다인: 애매한데 전자? 흔한 여자애들 말투로 말할듯
에델: 전자
네르갈: 후자인가 얘도 전자가 아니라서
해탈: 모르겠는데 뭐하는애지

솔직고백) 왹져들 MBTI 검사 안해봣음

엣주도 사실 대충 꺼무위키에서 특성 맞는거 골라서 합니다

⭐️코드야 근데 너 음성언어보다 문자로 소통 더 많이하잖아⭐️
하하 바보래요 김코드

⭐️모르겠는데 뭐하는애지⭐️

그거 넛케주도 안 해봤어(코쓱)

#자캐는_말하지_않으면_어떻게_알아_or_그걸_왜_말해야_알아

주벤쌤: 야. 고고학자 중에서 독심 이능 갈래를 개발한 놈이 얼마나 된다고 말을 안해..!(전자)
렉스: 왜 말을 해야 아는 거라고 착각하는 건지 모르겠다만..(후자)

그래서 렉스가 항상 플래그를 꽂아요.(?)

모하모하여요.. 요즘 밤에 기절잠 빈도 높다..!

쮸하쮸하
잠을 자세요 이 쌔럼들아

하지만 요 며칠은 빈혈 때문에 기절잠을 자게 되어버리는걸요. 인사도 못 남기고 기절을..
띵하고 어지럽다가 퓨즈 끊기고 깨어나보면 아침..은 아니고 오전이구나.

그러다 주거요

안 주거욧!
근데 담주 화요일~토요일은 좀 무섭구만.(?)

젯상에 뭐 올려줄까

쭈꾸미

바지락칼국수요

거침없이 말하고 있잖아 이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

젯상에... 으음...
단 거..?(아무말)

ㅇㅋ 달달한 쭈꾸미 바지락 칼국수를 쮸 젯상에 올리면 되는거지

와~ 하자하자

달달한 쭈꾸미 바지락 칼국수라니. 무슨 음식잌ㅋㅋㅋ

쭈꾸미를 넣은 바지락 칼국수에 설탕을 뿌리면 되지 않을까

괴식이다...!!

밈미

뽀얀멈머

멈밈멈미

https://picrew.me/image_maker/1272810/complete?cd=fQHheGPhAZ

콜리
텐션타는 캐 1위

귀 쭈욱쭈욱 뿅뿅

콜리쟝 머리칼 폭신폭신한가여

>>758 좀 거칠어서 따갑폭신합니다
뭔지 아시나요

잘 모르겠는데 한 번만 안게 해주세오

>>760 공주님은 인간이니까 오케이입니다
막 가지고 노세요

와아이

https://www.neka.cc/composer/10892
단발칼리스토

눈물나

이뻐서 더 눈물나요
우앵

>>765 이름 흘렷어요

울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신대요

도서관에 청양고추 들고간 캐들 보고싶다
(의식의흐름)

랑댕씨는 쪽지 놓는 쪽일듯

귀여워

아무래도 흑점씨는 저런 거 읽고 궁금해져서 가져가보는쪽이지안을까

흑점씨 청양고추 먹으면 매워하나요

귀여워oO(귀여으ㅓ)

맵다는 개념을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듯
그리고 .oO(이 음식은 맵구나)하는 생각만 하고 걍 먹지 않을가요

맵잘먹이네

에즈 매운거 잘먹나요

못묵어요

맵찔이 친구들한테 불닭 먹이고 싶다

클주캐들중에서 맵찔이

르로이


아무래도 흑백이랑 에즈한테 불닭먹이고싶어졋어요

흑백이 받으면 능숙하게 흑점이 갖다줄 것 같은()

불닭을 먹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는 방

아 배째 하고 드러누워버리기

돈주면 불닭먹는다는 ㅇㅔ즈(돈미새)

10분 내로 불닭 다 먹기 미션 걸어버리기

입술 부은 에즈한테 와 언니 틴트 뭐썼어요 도네하기

돈주면 파인애플피자도 먹나요?????????????

???: 광고비 주시면 먹습니다 피자집 사장님들 연락주세요

ㅋㅋ좋다 케론군에서 파인애플피자 광고비 입금 간다ㅋㅋ

파인애플팩하는 김파맨이 보고싶어지는 5시 44분

파인애플팩하면 뭔가 사실 파인애플 먹을 때 따끔한건 정말 녹고 있어서 그런 거란다. 같은 거 밖에 생각나지 않는 새럼.

모하참하여요~

장미가 그려줬던 어린왕자
@littleprince_b612

귀엽다(귀엽다)

김코드

https://picrew.me/image_maker/565971

>>791 핥쟉

코드 얼굴에 김붙이기

무슨 김인가요

(웃어서 빈정상함 짤)

>>791 귀여워
햘작햘잣햘작

>>793 호로롭쭈와압후루룩

공하
축축해진 코드를 드리겠읍니다
방금 샤워 끝낸 고양이랑 똑같은 상태니 조심하세요

츄르 주면 먹나요

츄르 쥬면 어떡해요

젠장 에주랑 통했어

귀여운 츅츅코드냥
호로로로로로로롤로롭

사하여요

>>801 찌찌뽕

츄르 주니까 이러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

사하사하

코드는 고양이였구나

oO(세뇌)

김코드 고양이설
어쩌다 이런 이미지가

까칠너드캐는 어쩔 수 없는 모에화 공식

네코미미 달려서 감정 다 드러나는 김코드가 보고싶다

초차원적으로 뇌파탐지네코미미를 보급해야 해

다음 정모에는 캐들이 뇌파탐지 네코미미 머리띠를 강제로 착용하게 하자

공주 그 말 할라다 말았는데
통하나바

이것이 천생연분
어멋

>>813 접수

와 예쁜사랑 하시고 뷔페는 비싼걸로 준비해주세요

절 대 메 이 드 카 페 해

>>817 NO

>>819 쉬익쉬익

>>817 최소 100만원으로 축의금 주세요

>>821 ㅂㄷㅂㄷ

뇌파탐지 네코미미(벌떡)

으악 좀비다

와 씨이주가 부활했어

부활보다는 강령술에 가까운편

씨큐보니까 귀 쫑긋 거리고 꼬리 흔드는 넛케를 드리겠읍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197705/complete?cd=8pJDyDmVYb
씨큐녀석

슬슬 씨큐쪽 망한차원은 망했던차원 정도로 단계상승 시키는건 어떨까 고민중

피어싱 빨아먹기

와씨 파괴력 장난아니다 훅
씨큐야 평소에도 표정에 다 드러나지만서도
귀 뒤로 쭉 뻗은 냥시큐

>>828 (침발라놓기)
⭐️망했던차원 정도로 단계상승⭐️

>>828 호로록챱챱

씨큐는 모두에게 잡아먹혔군

맛나여
더줘여

>>830 너무 좋다 넛케한테 귀 만지작 당했으면 좋겠다

>>835
질수없으니 씨큐도 넛케귀 만지작

>>834
이 과제가 끝나면 더들고오겠습니다

>>836 서로 만지작
언제나의 넛케씨큐잖ㅋㅋㅋㅋㅋㅋㅋㅋ

.dice 1 832. = 462
.dice 1 192. = 156

(뭔가 오니 뭔가 이씀)

우.

Woo

이상한짤

커플썰은 조은거시야

공주네 수학선생님도 저 옷 입었는데

>>843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5 2222222222

지금 생각해보니 중딩때 수학쌤도 고딩때 수학쌤도 저 옷 입었어
뭐야
무서워

그걸 기억하시는 공주가 더 대단

v('-')v

@공주님

바나나 보일까요?<

>>851 흑점이가 딴 차원 볼 수 있다면야... 맘대로 해주셔요 0.<★

오오 다갓이시여 신생이네 세계가 영어를 쓸까요
.dice 0 1. = 0

리타합니다

잘자요

굿나잇이어요

드르렁하러 리타

냥나잇이어요

좋은밤 좋은꿈꾸세요 에-바

졸린새벽

사하!
그렇네요 슬슬 잘 시간인데

어쩐지 리치와 삶과 죽음의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난 그냥 마법같은 거 판타지같은 거 얘기할줄 알았는데

그리고 몇 시간 뒤 출근이지
애옹
출근시져

고양이가 되면 출근 안할수있어

애옹

애옹달새 보고싶다
달새 지금 뭐하나요

햐 심심한 팡주 등장

그러나 아무도 없어서 터덜터덜 가는ㅠ

묵념

1시 40분..
에디 품에 콩하고 머리박은채로 잔뜩 부비쟉거리면서 애교부리고 있을 시간..

으흑
출근하기시져

콜라밈미

밈밈미~
여기저기 아픈 게... 망했군..

기절잠 자부렀다...
톡하

.dice 1 832. = 125
.dice 1 192. = 176

애옹

모하모하여용

Waeong

모하모하여요~

오늘 살 게 많으니 각오를 하고 나가야 해..!

메옹!(화이팅이라는 뜻)

(사서주를 쓰담쓰담)

사서주를 쓰담쓰담하는 쮸를 쓰담쓰담

사서주를 쓰담쓰담하는 쮸를 쓰담쓰담하는 공주를 냠냠

푹 익혀서 드세요

오 인증서 문제 해결됐나
즐겁다

(쓰담당해서 녹음)
흐에에에

>>883 함냐

배고프다

피곤하다

죽겟다

피곤

피곤한 자들에게... 어.. 줄 게 없다...


쩌는 구도는 생각났는데 커미션을 맡길 수도 없고 그릴 수도 없어서 울적해진 쮸

#지하철_탈_때_신발_벗고_타야되는거_알지_라고_듣는다면_자캐는

이거 해줘여

>>889 뭔 느낌인지 알아요............ 햘작

#지하철_탈_때_신발_벗고_타야되는거_알지_라고_듣는다면_자캐는

달새: ...... (내가 그리 바보로 보이냐는 눈빛으로 쳐다봄)
미리내: 지x하네
작약이: 어... 시골 살다 오셨어요?

#지하철_탈_때_신발_벗고_타야되는거_알지_라고_듣는다면_자캐는

주벤쌤: 몇십년 전쯤에 유행이었던 개인 지하철만 타본 거임?
렉스: 그런 건 모른다.(단호)

*ALC에서는 개인 게이트 뿐 아니라 집단적 게이트를 통한 텔레포트가 꽤 잘 되어있는 편에 속함.

#지하철_탈_때_신발_벗고_타야되는거_알지_라고_듣는다면_자캐는

주나:400살 어르신 이런식으로 속여먹으면 곧이곧대로 속는다고
엘리:상대가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이라면 아. 그랬군. 몰랐어 라고 하고 신발벗을 준비
씨큐,에러:안속음

게이트 탈 때 신발벗고 타야하는 거 알지로 치환해서 물으면

주벤쌤: 개인 게이트면 그럴 수도 있지.
렉스: 신발 벗고 타야 한다면 그래야하지 않나? 가 됩니다(?)

#지하철_탈_때_신발_벗고_타야되는거_알지_라고_듣는다면_자캐는

코르부스 : 신발을 벗고 머리통을 후린다

저격밈미

>>890
린다: 진짜인가? 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맨발인지 확인해봄
체이스: 아무리 봐도 아닌것같은데 일단 신발 벗음
리틀미스: 그냥 순 농담으로 받아들이면서 웃어줌
에이 그게 뭐예요 말도안돼~ 이러면서

포고꾼: 해시태그 말한 당사자

애기달새쟝이 에디 옷자락 붙잡고 뽀쟉뽀쟉 따라다니는게 보고싶다

리내가 댕댕이 산책하다가 급발진 댕댕이에 끌려다니는게 보고싶다

작약이가 핫소스 념념하다가 기도샷당해서 흐엥거리는게 보고싶다

보여주세요

그아아악... 냥...

(민초참치 주기)

쮸는... 미묘하게 배고파졌다..!
(맛난 것 사진)(이 보인다고 날조)

애기달새: (에디 옷자락 붙잡고 뽀쟉뽀쟉 걷는중)
애기달새: (멈춰서면 다리 폭 껴안고 부비쟉)
애기달새: (다시 걸으면 눈 동그랗게 뜨고 열심히 따라감)
월급꿀빨러: 병아리가 어미닭 따라다니는 꼴이구먼

쮸주
밥머거라
념념

하늘에서 갑자기 100만원 떨어졌으면 좋겠다

전 가볍게 로또1등...

금감원의 추적을 받지 않는 합법적이고 세금문제가 완벽히 해결되어 세금 불포함 5조가 나에게 주어진다면 좋을 텐데...

>>906 (어린이 은행으로 주기)

(어린이은행이라니)

현실 세계에서 쓸 수 있는을 추가해야겠군..(고민)

>>908 (짐바브웨 달러로 주기)

(케에에엑!)

뜬금없이 청춘BL 청춘GL이 보고싶어진 공주

보여주세요

그곳에 다 두고 왔다! (원피스 풍으로)

가져오세요

귀찮아요
공주 일으켜세워주세오

https://picrew.me/image_maker/1293856/complete?cd=pV05Os4jBU
CQCQ

씨큐쟝 머 보고 잇어요

케이크 먹다가 떨어트렸나요
표정이 왜그래 ㅜㅜ

시큐 귀엽다(시엘주 볼 늘리기 시도)

친구들한테 눈이 녹으면? 하고 물어보고 싶다

시큐는 신이다
아니 어디보는거예요 눈 완전 아련해

>>920 눈이 녹으면
린다: 물이 된다
포고: 1년 후에 또 온다
체이스: 봄이 된다
리틀미스: 앞이 안보인다

안정의 체이스
그와중 미스쟝이

굿모닝

닝

굿모

닝

기계천사:눈이 녹으면?

기계천사:시각이 없어지지 않을까?(갸웃)

기엽군

누가 자동으로 독백써주는기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공주네 집에 독백기계 한 대 놔드러야겠어요

자동으로 독백써주는 기계 있었음 좋겠다..

쮸 머리속에서 진탕된 것도 있다거나ㅡ

도로롱하러 감다

굿밤

등장

아무도...업써..?

열려라 풍혈!

https://youtu.be/TvXqevsYd24
이거보고 엣주생각남

씨큐는 내가 떨어뜨린 나의 목숨을 보고있어

뭔가 보카로 노래 제목같다

떨어뜨린 나의 목숨을 보고 있어
(칸자키 이오리 작곡)

>>937 절 위해 이런걸 가져오시다니 감동이에요

키쿠오p쪽같기두

모하모하여요

작곡가를 바꾸니 곡분위기가 엄청나게 바뀌어버렸어
모하

왜에에에ㅐ애애ㅐㅇ옹(일하기시러

애옭..(힘이없어)

왈

앵옹

저도 사서주의 의견에 동의해요

그러면 한시간동안 캐릭 교환해요

데려가세요

공주한테 선택지 드릴게요 누구데려가실래오

한 명만 주시게요? 아이 참 야박하시다
아잉

으으으으음...
이번만입니다 (코쓱) (셋 다 내밀기)

졸데볼호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록
공책이 볼쪼물쪼물쪼물쪼물쪼물쪼물
신생쟝 어....어....뽀담뽀담뽀담뽀담뽀담뽀담

(흐물흐물해진 공책졸데와 빤딱빤딱해진 신생이)

오늘 애들 점심 뭐 먹어요
안 먹는다 하면 내가 먹일 것이다

저도 먹여주세요
아~~

내가 일요일에 뭘 먹었지..(고민)

>>957 (손가락 넣기)

>>958 돼지국밥이요

.dice 1 832. = 413
.dice 1 192. = 58

돼지국밥...(안먹음)
모하여요~

공주 손가락 냠냠

냐쎄오

>>956 (흐물해진 공책졸데쟝 인형안겨주고 이불에 돌돌 말아버리기)
모하모하여욘

달새쟝 커피마실테구
리내쟝은 국-밥

>>964 달새쟝이랑 리내쟝 점심 바꿔치기 해버리기

커피국밥

거릅니다

리내: ....? 내 밥 어디감?
달새: 국밥...?

이왜진

제발

속이 안 좋아지는 국밥입니다..(먼산)

바질두부샐러드 맛있겠다

갱싱갱싱~

갱신하구 갑니다 0.<..... 살아잇다는 무언가와 쫀하톡하모하톡바라는 무언가와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들 건강 챙기시자 안그러면 다큰 나이에 엉덩이주사 맞게 되고 그렇습니다 경험담이니까요

백하백하쮸하쮸하백바백바

백주 간만이시구 건강 꼭 꼭 챙기시라 (, , (뽀담뽀담쮸와아아아아아압

>>974 햐알자악

허약한 백이주

모하모바인 거시에오..

백신 맞았는데 뽀로로 스티커 붙여줬어여. 귀엽댜(?)

뽀로로는 못참지

사실 가까워서 선택한 건데. 뽀로로였던 것(?)

나도뽀로로

사실 그 뽀로로..
공주에요(아무말

(쮸르륵)아..아니.

오늘 뽀로로는 피자를 먹을 테야

기어다니는 넛케주 등장

니-하(니알라토텝-ㅎㅇ라는 뜻)

짤 뭐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베옷 입고 스마트폰은 실제로 해봤을듯

비틱질하는 코드 보고싶다

뭔짤이여(뭔짤이여)

⭐️삼베옷 입고 스마트폰은 실제로 해봤을듯⭐️

>>988 뭔 짤이여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코드라면 실제로 저러고 다니겠지

공주 이 짤도 좋아해

>>9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안이... 면허증은 있나요

전자담배 피는 폐안이

일단 주민등록이 되어있는지부터 물어야

헉
운전하는 친구들 보고싶다 썰내놔요

전자곰방대

운전 하는 거 좋을 것 같다.. 렉스 운전 잘할까..

렉스 썬구리 써줘여

⭐️주민등록이 되어있는지부터 물어야⭐️

운전썰

넛케: 차로 사람 박아본적은 있음
코드: 의외로 이론은 짱짱함
모르: 의외로 마차 잘 몬다. 어깨너머로 배운것만 몇 년이라고 생각하는거야
하일러: "왼 쪽이... 브레이크?" 내려.

아 왼쪽이 브레이크 맞네 바꿔서 읽어주세요
면허 없다는걸 이렇게 들키는군

★ 차로 사람 박아본적은 있음 ★

(뽁뽁이 터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