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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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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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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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극판 공용 어장/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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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6273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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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6273069>1001
뭐...........라고....... (동공지진

>>1은 다음 잡담 어장용이라서 이 스레 즉 22판도 포함해야 해.
22판이 포함된 잡담 어장 목록은 situplay>1596273069>998에 있어. 다음 잡당 어장 세우는 참치는 실수하지 않기를...
아니, 뭐 실수야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지만 그래도 본인 입장에서는 부끄럽지 않을까.

>>3 아무래도 정리에서만큼은 너참치보다 늦게 본 나참치가 더 잘 하는 것 같군! 하하하! (???)

>>2 일단 고마워....ㅠㅠㅠㅠ

이번 어장은 어쩔 수 없고, 다음 어장용은 >>2에 수정본 다시 올러뒀으니까 >>1만 하이드하면 될 것 같다

>>3 그래도 고생했어!!

어째 난 도와준답시고 하는 행동들이 의미가 없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넹... 아무튼 고생했어!!

>>4 아하....그런건가.............

솔직히 힘들다.....ㅠㅠ
급 졸음도 오니까 뉴비 도움말 스레 개편 건은 다음에 다시 이야기해야지...

>>9 서로 손발이 안 맞았던 거지 뭐...중간에 새로고침 좀 해볼걸 그랬나? ^,T
그래도 고마워.

참치들 모두 메리추석 좋은밤!

아아 심심행

분명 여태까지 매우 많은 역사적 작품들이 백업하지 않아 스틱스 강 속으로 사라졌겠지....

올라가지나

https://www.youtube.com/watch?v=8Q2SrN6J8uc&list=RDMM&index=9

슬프구마잉

규현의 깊은 밤을 날아서 그거 나오네 이거 올린거 맞아?

dd!

링크하기에 올릴때 &부터 자르고 올리면 돼

그니까 & 뒷부분을 지우라는거

겜하다가 늦게봤네 팁 고마워 너참치!

현재 토의스레에서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스레 2.0 의견 받는 중!
많관부!!!

잡담어장 세워줘서 고마워

북유럽 신화에선 전투에서 죽은 전사의 영혼은 발할라로 떠난다고 하잖아
이제는 현대전에서 전사한 군인들도 많을테니 신들은 발할라 생태계의 총vs칼 대립에 따른 밸붕문제를 조율할 필요가 있다.

>>25 칼 쓰는 전사끼리 싸우고 총 쓰는 군인들끼리 싸우게 하면 됨

내 캐릭터 만인의 혐관 됨ㅋㅋㅋ
재밌다... 다들 내 캐릭터 입 때리고 싶어함

누구야
누가 나한테 이거 들려줬어

뭔 영상인진 모르겠지만 재생하면 위험하다는건 알겠다

전~국 푸쳐 핸섭~~~

아캔맼유핸즈클랩

전국~~~

스레 뛰는 참치 중에 직장인도 있을 거라 생각하면 대단함 난 머학생인데도 수업 듣고 나면 진이 다 빠져서 만년 관전러만 하는데...

나의 꿈은 매일 50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것....

>>33
1년 커피값 182만5천원... ㄷㄷㄷ

>>34 400년동안 마시면 전세 가능

고양이 키우는 게임 중인데 이녀석들 자꾸 이불 위에 똥을 싸네

새 스레에 사람 몰리는거 보면 흐뭇함과 동시에 저중에서 무통보 잠수를 탈 참치는 얼마나 될까를 생각하는 내 자신이 싫다

이미 무통잠인 상태로 새 스레에 넘어가버린 참치도 있을걸

>>38 솔직히 아이디 검색만 귀찮아서 안할 뿐이지 티나는 사람도 몇 보이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무통잠 때리고 싶으면 최소한 문체라도 바꾸던가...
잘 돌리던 스레 무통잠 이리 우루루 저리 우루루하는 애들 덕분에 침몰한적 몇번 있어서 그런지 진짜 고까워

새 스레라고 해도 하나밖에 없는데 이리 말들이 나오면 조금 저격같음.
무통보 잠수하고 저기 간 이가 있으면 직접 지적하는게 나을듯

쌓인게 있는건 알겠는데 이런 식으로 아닌척 하면서 비겁하게 저격좀 하지마라

하소연이나 넋두리도 못하나 이미 터진 스레 일로 지적하면 그건 그거대로 뭐라고 할거면서

ㅇㅇ 진짜 애정있던 스레 무통잠으로 터지고 마지막에 나하고 캡틴만 남아있던적 있어서 하소연좀 해본거야
그래도 저격처럼 보인것도 맞으니까 사과할게. 미안해

고까우면 조정스레 갱신하면 되는 것을 직접 나서긴 무서워서 잡담스레에 저격하는 것도 고깝다

고하셨습니까? 전 스톱하겠습니다

아싸 스톱도리!

>>42 ㅋㅋ 아니 누구는 그런 일 없었나? 다들 묻고 사는거지 익명이니까

앗! 당신은 웃는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웃음이 가득한 일만 생길 것입니다!

얘들아 조금 진정하고 싸우지 말자.. 이제 또 싸우고 토의스레 갱신하고 흐지부지 되고 어그로 날뛰고 무한반복 되겠어..

과거에 이런 일이 있어서 슬프고 힘들었다 : 하소연, 넋두리
새 스레에 무통잠 있을지도 모른다, 몇몇 사람 보인다 : 단체저격

의미가 다름
사실 이번건 레스 쓰다보니 그런 늬앙스가 된것 같아보이지만서도.

묻고 사는 사람도 있는거고 하소연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거지 뭐..

일단 일커지기전에 잡담세운 참치 있으면 >>37-50까지 하이드좀 부탁해

>>50 하소연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너무 저격처럼 쓰니까 문제인 거 아닐까

>>49처럼 썼으면 아무도 뭐라고 안 했겠지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원래 못올리나
자꾸 파일크기에서 걸리네

찔리니까 묻고 살겠지

어먹금 하고 잡담 세운 참치 있으면 하이드 부탁함

>>53 이미지 사이즈 조절하는 어플 있어!

그림판으로 연동해서 비율 줄이면 용량 작아짐

(이마탁)
하이드 부탁해 얘들아...

나메!!!! 나메!!!!

다들 팁 고마워! https://postimg.cc/N2FHZTkG
모피집 앞에서 자고있던 야옹이 보여주고 싶었어!

스레를 열게 될 때 두려운 것 중에 하나는 열자마자 지나치게 많이 시트갸 몰릴 경우이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경험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를지도 모름

매번 묻지 말고 걍 공용스레를 없애지?

>>60 귀엽다!!
>>61 난 계속 조용한게 가장 두려울 것 같은데...

>>63 때로는 갑자기 시끄러웠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는 게 더 두려울 때가 있음......물론 이건 진짜 개인 경험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

욕을 한 것도 아니고 참다참다 한번 해본 말을 곧장 저격취급하고
이럴거면 공용스레를 닫아 아무말도 못하게

조정스레도 버젓이 있는데 거긴 가기 싫음?

>>49는 남겨두겠음.
솔직히 나도 하소연과 저격은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저격 없이 하소연하는 것까진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선 못 지키고 둘을 섞어서 하는 건 문제 있다고 본다.

소심하게 끼얹자면 조정스레 갈 정도는 아니지만 하소연할곳 필요해서 여기에 말하는거 아닐까
차라리 하소연 전용 어장을 세우는건 어때? 지나가던 야옹이가 봐도 저격이다 싶은건 바로 하이드하는식으로

고대의 상판에는 하소연 스레가 있었고 저격문제로 폐지되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내 기억이 확실한가 모르겠다

하소연 스레 만들자고 할 때 저격문제로 못만든거였나...오래되니까 가물가물하네

하소연 있었는데 저격 문제는 둘째치고 거기서 하소연 하더니 못다말 어장까지 찾아가서 다 끝난 어장 들먹이며 너 존나 꼬왔다고 저격레스 남기고 가버린 선례 있음. 난 반대.

저격문제 맞음. 하소연 한답시고 선 이리저리 탈게 분명하니까

이름을 알려준적없는 거래처가 내 본명과 직급을 안 채로 날 정확하게 지정하다니 이게 바로 현실호러인가
하소연하고 저격 기준 나누는것도 개인차가 크긴 하니까..

특정인을 찝고 싶은게 아니라 상판 안의 그런 흐름이 불만인건데 그걸 어떻게 조정스레에 올려야하는지 설명 좀 해줄래?
아니면 불만은 끝까지 속에만 담고살아야 해? 지나가듯 한마디도 하면 안되는거야?

하소연이야 여기서도 할 수 있지. 누가 하지 말랬나?
근데 뜬금없이 지금 새 스레 하나밖에 없는데 무통잠들이 새 스레 옮겨갔을지도 모르지라던가 새 스레에 무통잠 얼마나 될지 걱정이다러던가 이건 저격의 선 넘은거 맞음

>>73 상판 안의 흐름이 아니라 특정 스레를 찝었으니 문제가 된 거야 이번엔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보렴

아니 애들아 진정해.. 이번 일은 내가 선 넘은거 맞아 그래서 바로 사과도 했고..
써놓고 지적듣고 아차 싶어서 바로 미안하다고 했는데 왜 너희가 싸우고있어..

대체 머선 일이고...

그런데 얘들아 나 궁금한게 저격의 기준은 정해져있는거 아니야?

지금까지 법률에 나오는 특정성 정도라고 생각했는뎅

제 3의 인물이 보고 유추해내거나 알겠다 싶으면 특정성이 성립되고
그냥 당사자가 이거 내 얘기같은데! 라고만 생각하는 정도면 특정성이 성립되지 않으니까...

아닌가 저격은 그냥 남 기분 꿉꿉하게 만드는 모든 행위였나
이젠 모든게 헷갈린당

상판은 법원이 아니니까 법률 기준으로 적용하긴 좀

>>80 그럼 뭐로행

새 스레가 나온게 이번만도 아니고...
아니다 계속 참고 견딜걸 못참고 한마디 해버린게 정말 큰 죄였구나
괜한 소리로 시끄럽게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하이드는 하지 말아줘
맹세코 저격을 할 맘은 없었으니까

끝까지 비꼬고 그럴거면 그냥 암말 안하고 다녀오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법률을 기준으로 상판에 맞게 바뀐거..겠지?

>>84 고런가...
저격 얘기 나와서 다시 생각해보는데 솔직히 기준이 뭐였는지가 가물가물해...나 너무 늙었나봐...

>>82 아니 너는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잖아
니가 서러운 일이 있었으면 니 개인적인 얘기로 하소연을 하는게 맞지
왜 새스레를 들먹이면서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냐는 말이야

나메 실수나 적나라한 욕설이 아니면 하이드좀 안하면 안돼? 저격성이더라도 그걸 다른 참치 유저가 볼 권리는 있어야 하잖아. 단지 몇몇이 불쾌하다는 이유로 하이드를 할거면 공용 어장이 왜 있는건데? 차라리 하이드해달라는 레스까지 싹 가려버리고 말을 흘리지라도 말던가. 괜히 내 이야기인가? 하고 걱정만 커지게 만들고 점점 불편해지네.
하이드는 나메 실수나 욕설이나 혐오스러운 사진이 포함된 게 아니라면 함부로 하지 말자. 늦게 본 입장에서 진짜 개찝찝해
하이드를 할거면 너희가 좋아하는 조정어장이나 토의어장에서 토의를 거치고 나서 하이드하던가.

>>87 이거는 나도 동의한다 하이드 너무 남용하는것 같아 상판

>>85 늙은 참치에겐 귀여운 케로베로스를 주도록 하마

>>89 왜 나는 이런 댕댕이가 없는거죠

>>87 좋은 의견인것 같아

>>90 괜찮아
나도 없어 댕댕이

>>9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3 대신 난 다육이가 있어
귀여워

다육식물 말하는거야?

하이드 안 하는 게 좋다는 의견에는 나도 찬성.

응
그 쪼그만 화분에 담겨있는 쪼그만 식물
근데 지금 광합성하라고 밖에 내놨어
퇴근 전에 들여놔야하는데 안까먹겠지..

>>97 식물이 귀엽다고 느끼는 타입이구나.......(멀찌감치

이건 솔직히 말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문제인 게 아니라 말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옛말에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음. 내 인생 경험상 ㄹㅇ 똑같이 화나는 상황이어도 인신공격, 욕설, 비난 최대한 빼고 '내가 무엇 때문에, 이런 이유로 화가 났다'고 깔끔하게 말하는 것만 할 줄 알아도 상황이 훨씬 덜 꼬임. (나중에 알았는데 이걸 '나 전달법'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그건 여기서도 적용되는 사항임. 이것도 내 인생 경험인데, 이거 분리 못 하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사람들의 지지를 얻기 어려움. 사람들은 자기 기분 상한다고 우선 상대를 헐뜯고 보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음...

아니 근데 다육인 진짜 귀엽지 않아?
되게 뽀실뽀실하다구

>>100 왜인지 근육질일 것 같은걸?

아니야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ㅏ

>>102 그럼 왜인지 맛있을 것 같아 고기맛이 나는 그런...

>>87-88
음 역시 그런가...?
사실 나도 참치들이 하이드 요청할 때 이거 하이드 해야 해 말아야 해...?할 때가 있긴 했는데...

여태 하이드한 거 재검토하고 풀 건 풀어보겠다...
소신없는 팔랑귀라 미안하다...!

안이야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4 잡담스레 세운것으로 노동해주고 있는건데 우리야 항상 고마울 따름이지...잡담스레 세워주고 관리해줘서 너무 고마워 참치야!
>>105 그럼 모야

다(많을 다) 육(근육 육)
왠지 근육이 많을 것 같다는 말에 공감해 ㅋㅋ

>>107 근육 육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육이는 대충.. 돌나물 같은 느낌이라구!!!!
>>104 ㅇ3< ~♥

>>109 돌..나....물....?

너...돌로 나물 무쳐먹니...?

이게다육이라규

솔직히 이번건 내용이 쓰이다보니 의도치 않게 된거 같은데.

1.새 스레에 시트 많이 들어가는거 보면 뿌듯하나 무통보 잠수가 얼마나 될지 걱정하는 내가 싫다.
2.이미 무통보하고 새 스레 들어간 이도 있을걸
3.ㅇㅇ 몇몇 보이긴 한다

이거인데 하필 타이밍이 지금 새 스레가 나온지 얼마 안되기도 하고 시트도 꽤 들어감. 그래서 의도는 안했으나 타이밍적으로 그리 된 것이 된 무의도적, 무악의적이라고 봄

걍 다음부터는 조금 조심하자고 하면 끝 아닌가 이거

라고 뭔가 어쩌다보니 조건에 들어가버린 스레의 캡틴이 고민하다가 끄적거릴게.
암튼 난 그다지 신경 안 씀. 이걸로 싸워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봐서.

그리고 하이드난사는 나도 조금 반대. 물론 심각한 어그로가 설치는건 하이드 해야한다고 봄

>>111 굉장히 근육을 잘 쓰게 생겼네!

너희랑 안놀아

>>114 냅두면 다시 올테니까 우리끼리 놀고있자!

근육식물 맞네!

>>79 >>81 상판에서의 저격은 남 기분 꿉꿉하게 만드는 행위쪽이 맞다고 봄

법률 얘기하는 거 보니 모욕죄를 염두에 두고 얘기한 것 같은데, 모욕죄에서의 특정성은 정말 정확하게 특정한 누군가를 짚어내는거잖아? 특정한 그 인물을 공연히 모욕해서 사회적 평가를 해하기 때문에 성립하는 범죄고. 그런데 상판에서의 저격은 정말 특정한 누군가를 짚어낸다기 보다는 애매하게 말해서 난가? 하고 불안하고 불쾌한 기분을 들게 만들어서 문제니까.

조정스레에서 XX스레 YY주 ZZ하셨습니다. 조정스레 와주세요 하는건 특정성이 성립하지만 상관없잖음

쓰는동안 늦어졌네
지나친 하이드는 나도 반대쪽이야. 명백한 어그로나 나메실수나 개인정보 노출이 아니면 남겨두는게 맞다고 봄

>>117 정말 정확하게까지는 아니고 특정한 누군가만 짚어지더라도 성립되는거로 알고 있어! 그래서 특정성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징!

이렇게 너 참치 레스보니까 남 기분 꿉꿉하게 만드는 쪽이 상판에서는 더 알맞은것 같은데???

>>119 쟤 운다!

다육이는...물 주고 잠시 까먹고 며칠 놔두면 무럭무럭 자라있어서 신기해...그리고 통통하니 귀여워..

>>122 식물에 귀여움을 느끼는 타입이 생각외로 꽤 있구나...(메모

>>122 맞아!!!!!!!!!너참치뭘좀아네!!!!!!!!!
>>121

>>124 참치들아! 얘 운대! 얘 울어요!

그냥 하이드해달라는 레스 나오기 전까지 하이드 안 하는 게 맞다고 봄. 그리고 관련 레스도 싹 다 하이드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면 문제없지.

>>123 그렇지만 가만히 놔뒀는데 알아서 자라면 뿌듯해!! 만져보면 통실통실하니 그 보드라운 느낌도 좋고.
>>124 너참치도 뭘 좀 아네!!!!!(하파짝

>>127 응...그렇구나...(멀찌감치

>>128 어디가?? 나랑 다육이를 어떤 화분에 둬야 더 귀여워보일지 토론하지 않을래????????????????

팁

다육이 화분은 다이소에 귀여운 것들이 많다 ^ㅁ^

>>129 (112

>>111 제일 위에서 오른쪽 두번째 식물 귀엽다! 혼자 진초록색이고 생긴 것도 살짝 장난감 모형 선인장 같아서 귀여워! 선인장.. 생긴 게 엄청 다양하구나!

그런데 참치들이 모여있는 참치어장에 고양이 사진을 올렸다? 이거는 참치들을 대량학살하겠다는 신호 아닌가. (아무말)

추석을 낀 한주에서 2일이 평일이었다.
주2일 근무를 경험해보니 어떠냐 불편하지?
그러니까 주8일 휴일이 되도록 빨리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

>>132 역시 선인장도 남들과 차별화되는 뭔가가 있어야 기억해주는구나

>>134 주 8일이 휴일이면 주 20일은 평일이겠네......

나도 키우는 선인장 있는데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어...

이럴땐 행복한 생각을 하자

다음주 월욜과 다다음주 월욜에는 대체휴일!

>>133 (낼름)

27일이 휴일이야???

매일 12시간 토요일 근무라던가 주말은 근무 안 하는데 매일 14시간 근무라던가 그 정도는 되어야 일하는 게 힘들다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지. (내 이야기 아님. 아무튼 아님)

>>136 잠깐 결과적으로 지금이랑 똑같잖아

>>141 나 이거 예전에 봣어...
>>142 절대적인 양이 달라졌으니 다르다구!

>>140 어
어어어아니
다다음주하고 다ㅣ다다음주구나
나 휴일떄문에 날짜가 헷갈려 ㅋㅋㅋㅋㅋㅋㅋ

>>135 남들과 차별되는 뭔가가 없어도 내가 키우는 선인장이라고 생각하면 귀여운거겠지!

애완식물... 키우면 말려죽이거나 물 많이줘서 죽일 거 같으니까 걍 게임캐만 열심히 키워야지...

아니아니아니

10월 4일하고 11일!!!!

>>96 >>112 >>118
이제부턴 나도 하이드해달란 얘기 나와도 소신껏 결정할거야...

이게 바로 5일의 휴식에 쩔어버린 참치의 뇌다
날짜조차 헷갈려버리지 크킄

>>144 오홍홍 헷갈릴 수도 있지~~~
>>145 뭔 게임해?

>>147 좋은 생각이야

>>139 끼에에에에에에엑!!!!!

주 80시간 근무도 힘든데 주 100시간 근무는 미친 소리야. 주 100시간을 근무해야 한다거나 그 이상을 근무해야 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한 번도 일해본 적 없는 사람이야. 해본 사람은 저런 소리 절대로 못 하거든.

요즘 재밌는 게임 뭐 있어? 3N은 피해야 하고 블리자드는 더 더욱 피해야 하고... 로스트아크는 재밌어? 하는 사람 많던데.

>>151 할나하쉴?
후속작 기다리면서 숨참다가 죽어버린 팬들이 가득 쌓인 게임이야

>>151 같이 시간 녹일 수 있는 크루세이더 킹즈할래?

>>151 로아랑 같은 회사인 테런 할래?
아냐 하지마 안하는게 좋겠다

>>151 재밌음 갓겜임

>>126 한 2시간 전까진 그래왔었긴 한데 솔직히 내가 볼땐 이게...하이드까지 할 일인가...? 싶은 걸로 하이드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어서...

그리고...그래도 누군가는 뭔 일이 있었다는 걸 눈치챌걸. 레스를 하이드/마스크하면 그만큼 레스번호에 결번이 생김. >>57-59를 잘 보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거임. 하이드한 레스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결번을 눈치채기도 쉬워질테니 아주 아무 일도 없었던 척 할 순 없음...

다크소울할래? 잘 해줄게 재밌음

>>157 그거 하면 다른 게임도 잘할 수 있게 되나요?

>>151
로아..는 처음엔 재미있고 하면 할수록 지치는 느낌
해야할 게 너무 많아서 직장인 참치라면 안하는 쪽을 추천한다..

메트로배니아네. 레이디버그사 게임도 재밌게 했으니 할나도 재밌게 할지도. (메모)

>>153 시간이 녹는 게 아니라 시간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게임아라서 안 돼.

>>154 아니, 테런은 아직도 그런 이미지야? ㅋㅋ...

>>155 이것도 고려해봐야겠다. (메모2)

>>157 익명 사이트라 같이 게임하면 안 되는데 뭘 잘 해준다는 거야 ㅋㅋ... 내가 그 게임하면 암세포가 암에 걸려 죽지 않을까? 그래도 미친 게임을 많이 해봤으니 고려해봐야겠다. (메모3)

>>156 음...아니다. 예시를 바꿀게. >>1-3이 더 이해가 쉽겠다. 다른 사람 거 가지고 이러는 것도 조금 그렇고...? (늦었지만 미안하다!)
참고로 >>1에는 별 얘기 없음. 잡담스레 목록 잘못 만들어서, 나중에 밑의 거랑 헷갈리지 말라고 가린거임.

다육식물 얘기가 나왔었네
다들 리톱스의 귀여움을 알아야해

식물따위가 암만 귀엽다 한들 >>162보다 귀엽겠냐

>>163오늘부터 1일

으악 >>165 하이드 부탁

>3<

>ㅅ<

심심하고 외로운데 모든게 다 귀찮아
이런 참치 있니

>>169 이리와 뽀뽀해줄게

거절당햇나바 힝구

>>169 나도 그래 며칠째 이게 무슨 궁상인지 멀겠다

이시간에는 아무도 없지

>>173 불러써?

아니...안자 너참치?

타고난 새벽형이라 이시간이 주활동대야 나는 ㅋㅋ
그러는 너참치는 어찌하여 깨어있는가

게임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이시간이길래
광장에 세워놓고 뭐하지맨들이랑 수다떨고있었지
그러다 참치나 들어가볼까~했는데 사람이 있더라

뭐하지맨 ㅋㅋㅋ 나도 비슷하게 놀다가 와보니까 사람이 있네? 라는 흐름이었어
근데 은근 사람 있어 이 시간에도 왔다리갔다리 하더라

그..광장에서 캐릭 세워놓고 멍때리면서 모하지 모하지 거리는 고인물들 있잖아
나도 그런 고인물 a거든(코쓱

신기하네...다들 잘 줄 알았는데

아 알지 ㅋㅋ 광장에서 무지성 제자리점프하고 탈거 탓다 내렷다 하고 ㅋㅋㅋ 너참치가 a니까 나는 b해야지 고인물b
아마 주말되는 밤이라서 그런거도 있을거야 불금엔 놀아줘야지

아...모기 때문에 2시간 간격으로 자다 깨고 있어.....근데 막상 잡으려고 대기타면 모기가 안 나와....😡

확실히 상극을 줄이니 여유시간이 부쩍 느는군...

머리 깍으려고 마트왔더니 하필 미장원이 임시휴업
주차장에서 타이어 못밟아서 정비소 왔더니 임시휴업
대충 차에 넣어둔 지렁이로 펑크 때우고 점심 먹으려고 단골 쌀국수집 왔더니 코로나 확진자 나와서 당분간 폐쇄
멍하니 쌀국수집 앞에서 상판에 글 적는 내 신세야

코로나가 잘못했네

당 떨어지는 기분이라 달달한 음료수를 마셨는데도 영 기운이 안 난다 싶더라니 지금 다시 보니까 0칼로리였어...

평범히 협력 플레이 어장이 생각났다.

참치들이 힘을 모아 푸는 퍼즐!

그리고 천재 참치가 혼자서 다 풀어버리는 풍경을 꿈에서 보고 그만뒀어

방에서 모기가 나왔고
잡기 전까지는 나올 생각 말라며 가족들에 의해 감금되었다

민트초코를 완전식품으로 밀어보자

그건좀

민트초코를 전우주 시민들의 주식으로

나도 민초파지만 완전식품은 인정해도 주식으로까진... 흠... 🤔
민트는 어디까지나 입가심으로 곁들여지기에 완전식품이라 생각해!

뇌가 좋아하는 당분과 상큼한 뒷맛까지 동시에 갖춘
갓-식품 민트초코라면 주식으로 삼아도 문제없지

얼마나 민초에 진심인거야 너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트초코라면...
민초라면...?

민초떡볶이가 이미 세상에 멀쩡히 나와서 팔리고있는데 민초라면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지 않을가?????????????????

민초떡볶이가 있다고?????????.

????????!?!!?!?!!!?!?!?!?!!!!?!?!
난 오히려 민초떡볶이가 금시초문인데! 민초라면은 본적있어!

>>188인데 민초떡볶이는 정말 마복림 할머니께도 못할 짓인 것 같아...

떡볶이 먹고싶다

>>195>>196

먹을거로 장난치지마......

데엠... 이쯤이면 공포인데.

세상에 악이 가득찼도다....

민초 떡볶이는 선 넘었는데;

검색해보니까 찐민초가 아니라 크림떡볶이에 색소넣은거래
실망임

>>199 저 메뉴 만든 사람한테는 미안한데 음식 테러리스트 아니야? 다이어트해야 하는 사람한테 보여주면 딱이겠네.

혹시 갱신 안하고 글 쓰는 식 아는 사람...?

noup

살려줘서 고마워

?? 알려줘서;

천만에

포켓몬 유나이티드 재밌네
악질버그유저가 되기 위해 루카리오를 구매했다 히히

평범히 악당 세력 하찮게 보이는 법
1.적들의 목표가 민초를 전세계의 주식으로 바꾸는 것
2.적들의 목표가 학교에 안 가고 하고싶은데로 하기
3.적들의 목표가 탕수육 부어먹기가 진리로 만들기

이미 악당이 아니잖아

저건 정의의 히어로 아니야?

1번과 3번을 보면 악당이 맞다

죽고싶어졌다
아니 죽이고 싶어졌다... 과거의 나를

무슨 짓을 한거야 과거의 217

제물을 바쳐서 과거의 >>217을 소환한 다음 물어보자

손저려 손손손손손손!!!!

>>218
갑자기 추억에 젖어서 n년전 스레 아카이브 구경을 간다는 악수를 두고 말았어
>>219
소환에 성공한다면 나한테도 알려줘
찾아가서 없애버리면.. 내 흑역사도...

>>220
으악 그거 고통스럽지..
지금은 좀 괜찮아?

아카이브였나
덩달아 궁금해졌다 간만에 탐방가야겠네

>>221 과거의 참치를 없애버리면 타임 패러독스로 지금의 참치도 소멸해버린다구!!

오늘하루도 저물었군요
불타는 월요일을 맞이하라

과거의 나: (간만에 추억 돋는 아카이브 정주행이나 해볼까)
현재의 나: 노!!!! 스테이!!!!!!!!!!!

>>222
>>225

>>223
오.. 히려 좋아!!!

돌아왔다
과거의 나참치도 >>226 옆에 묻어줘

새끼 동물은 어지간해선 귀엽다

오랜만에 왔는데 인증서 만료 이런거 자꾸 떠. 귀차낭

인증서 만료 뭐야;;? 컴퓨터 시간 바꿔서 겨우들어왔네

참치라이더에게 알려야겠네.. 자꾸 만료 뜬다고

인증서 만료.. 사랑초... 큭 머리가
요건 농담이고
캔드민이 곧 해결해주겠지!

아앗 저 레스를 보고 ptsd가..!!

일단 메일은 보내뒀으니까 읽고 해결해주거나 사이트 들어와서 확인하고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어.

>>234 왕 수고했어! 1년정도만에 온건데 갑자기 떠서 놀랐넹

유사연애 느낌으로 1:1 하는 이들은 처음부터 유사연애 느낌으로 1:1 할 사람 구한다고 하고 사람 구해서 돌리는거야? 유사연애 느낌은 곤란하다고 한 사람은 본 것 같은데 유사연애를 원한다고 하는 사람은 못본 것 같아서!

인코가 이거던가..

이렇게 다는게 맞구낭 넘 오랜만이라 햇갈릴뻔!

>>236 그런건 아니고 걍 한쪽이 유사연애 느낌으로 하면 다른 한쪽도 그에 맞춰서 하는걸 제일 많이 본것 같아. 싫은 이는 싫다고 하겠지.

>>239 아하 궁금했거든 고마워!

유사연애가 뭐야?

>>241 나는 서로 사랑해 좋아해 이런 말을 많이 하고 애정표현 지문을 쓰는걸 생각했어!

뭐라고 하면 되나. 캐뿐만 아니라 오너들끼리 연애하는 분위기로 노는 그런게 있어!

그런게 있구나. 신기하당

딱 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더라 그런건~
달달하니 좋아

솔로한테는 지옥이지만...
아 왜 눈에서 땀이

적당하면 달달해서 보기 좋긴한데 너무 과몰입이 되어서 결국 연공해서 나가는 이도 있더라.
역시 결론은 조절하며 적당해야 뭐든 보기좋다임

조금 궁금한건데 과몰입 -> 연공루트 타는 애들중에 상대가 자기랑 성별이 같았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난... 난 죽어도 나랑 같은 성별이랑은 연공해서 카톡같은걸로 1대1 알콩달콩은 못할거같아......

나는 성별은 아니지만 다른 쪽으로는 현타 오겠다고 생각하는 쪽. 애초에 연공하자! 여기까지 가는 걸 이해 못 하겠는거라. 상판은 아니고 다른 커뮤에서 만나서 메일 같은 걸로 1:1 돌리는 연플러가 있는데 참고로 나와 그 분 둘 다 같은 성별이고. 그 분의 신상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도 유사연애 감정은 든 적 없어.

성별을 초월해서 오너와 성향이 너무 잘 맞는 이들도 있으니 케바케겠지. 사실 좀 옛날이지만 자기하고만 1대1 해야하고 다른 이와 하는걸로 상처받고 배신행위로 여기고 집착하는 이도 있었는데 그 정도만 아니면 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놀지싶다

유사연애니 뭐니 해도 남한테 폐끼칠 정도만 아니면 알아서 잘 노는거지 뭐
그러니까 남한테 폐만 끼치지 말자
상대분도 포함

우표하나 사려고 몇분째 대기중인지 몰루것다

ㅅㅔ계관? 설정? 을 짜고 있는데 좀...방대한 것 같다고 해야하나 너무 자세하다고 해야하나...그래서 인기 없을 것 같다...


좋아! 가자! 휴지통으로!

>>252 노!!! 스테이!!!!!
도라와 미래의 캡틴참치야!!!!!

>>253 안녕...! (모든 굴레를 벗어 던진다는 짤)

생활의 꿀팁: 달리는 버스 안에서 철학자들의 키보드 없는 키배를 이해하려고 시도하지 말자
토할 것 같아....

계속 안들어와져서 어장 없어지는줄 알았다 8ㅅ8

특히 잠자기 전에 불을 끄고 스마트폰, TV 화면 등을 보면 초점을 맞추기 위해 눈의 섬모체 근육이 긴장하게 된다. 동공이 커지고 수정체가 앞으로 쏠리면서 방수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전방각(각막 뒤쪽과 홍채 앞쪽이 이루는 각)이 눌려서 안압이 상승한다. 전연숙 중앙대병원 안과 교수는 “갑자기 안압이 올라가면 시신경에 압박이 가해져 급격한 손상을 유발하고 ‘급성 폐쇄각 녹내장’이 발병할 수 있다”며 “통증을 참고 방치하면 며칠 내에 실명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라고 하니까 다들 불끄고 폰하는건 자제하는걸로

진짜?? 그럼 그때 시신경 부종이 몇년간 꾸준히 자기 전 폰했던것때문이었나

아 그치만 폰은 불끄고 침대 누워서 하기 위해 사는 거라구욧

불끄고 폰하지 말아야겠다...

확실히 생각해보니 그 당시엔 패닉에 빠져서 잠시동안 바른생활을 해서 그런가 그나마 한쪽 눈으로 그쳤지
그 후에 다시 건강하지 않은 생활 일직선 풀드라이브질주중이지만

난 이미 글렀지만 다른 참치들은 눈건강 잘 챙기자!

>>258 출처좀

>>263 내가 찾아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90313551

가져오려니까 다른 참치다 찾아줬네 땡큐

방금 잠깐 접속 안됐던것같은데
내 기기 문제인가?

상판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얘기 들으면 엄청 흥미진진해
나만 그런가

맞춤법 검사기 돌릴 때 현재 페이지는 오류가 없습니다 뜨면 괜히 뿌듯해

나 맞춤법 검사기 독백쓴거 돌려본적있는데 자캐 이름을 맞춤법 틀렸다고 표시해놓은거 본 이후론 안돌려...

>>269 앗..............

원래 사람이 4시 넘어서 자는걸 3일연속으로 반복하면 순간 기억력 떨어지고 그러나..?
방금전에 통화받고 바로 전달하려는거 전화 끊자마자 까먹어서 어...? 하면서 뇌정지왔어...

>>271 순간만 아니라 평생 떨어질 수도 있다구 너참치.........
잠이랑 뇌랑 얼마나 연관이 많은데

아.........
으으 진짜로 좀 잠 좀 챙겨야지.....

잠을 많이 자면 어캐되는데?

키커

성장판 닫혔는데도 키가 커??

https://youtu.be/v60GH59d0lo

다들 신나리셔스!!🥝🥝

슬로우 스레 늘어났으면 좋겠다

백신 2차 맞아야하는 참치들아. 일정 당겨졌으니 꼭 자기 일정 확인하자!
나도 1주 당겨져서 회사에 다시 보고해야함.

놀라서 확인했는데 나는 그대로더라

그거 멋대로 날짜 지정해놨으면서 메세지는 꼭 대상자가 원해서 바꾼 것처럼 오더라
회사에서 2차백신은 휴가 안줘서 일부러 금요일에 맞춰놨는데 화요일로 바꿔놓고 메세지는 '2차 접종예약을 변경하셨습니다' 로 옴 ㅋㅋㅋ
보고 어이가 털려서 진짜

>>279 헉;; 너참치 고맙다 덕분에 확인했다...

연락이 따로 안 오더라도 변경되어있을수 있으니 꼭 확인하자!

>>282 별 말씀을! 나도 사실 친구에게서 들어서 꼭 공유해야겠다 싶더라

퇴근이 40분 남았는데 그 전에 비가 그칠까...

젠장 나도 바뀌었더라 고마워 참치야

나도 바뀌어있더라;;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 바뀐 거 어디서 확인하니??

나는 코로나사전예약시스템에서 확인했어

쿠브 앱에서

알려줘서 고마워! 나도 확인하러 가야겠다...!

헐.. 나는 따로 문자도 안왔었는데 혹시나 해서 확인해보니까 일주일이나 당겨져있어. 알려줘서 고마워!!

새로운 스레도 보이겠다
이쯤에서 새로운 뉴비 가이드 스레의 링크를 들고와본다!
situplay>1596317092>

혹시나 있을지 모를 뉴비들에게 도움이 되길.

>>292 나는야 복귀참치다! 고마어!

뭔가 글씨체 바뀌었나

>>294 그렇다 카더라 (tuna>1596264079>787)
나는 모바일이라 그런가 잘 모르겠지만!

모바일이 바뀐거 같더라
컴퓨터는 별 차이 읎는듯

내 취향이 메이저였으면 좋겠다

TIP) 지금 콘솔이 이모양된 것은 참치게에서 아침부터 스팸광고빌런들이 날뛰었기 때문이다.

챰치챰치

챰챰챰치

이게 다 성인광고를 막기 위한 캔드민의 대책이니 좀 불편해도 이해해주자

참치?

>>301 챰치!

참치

참치?

테스트 한 번 더

참치?

참치!

참치 없어도 써진닷

ㅇㅅㅇ?

모기 조심!

시트를 내려는 스레가 있었는데 확인 못 한 사이에 거의 똑같은 컨셉의 캐릭터가 이미 들어왔어...
이 캐릭터 이외의 캐릭터는 딱히 생각 안 나고 포기해야지...

헬스트레이닝이라는거 떼놓고 보면 신기한 문화지
돈을 주고 무거운 걸 드는 노동을 해

재활용한 시트로 1:1을 구해도 될까? 다른곳에선 가능했는데 여긴 사례도 없고 규정도 없는거 같아서.

상대를 구할 때 재활용 시트라고 미리 말해두면 괜찮을 거야. 이전에 재활용 시트로 1:1이 성사된 경우도 봤었어.

이전에 캐릭터를 굴리면서 연인이 없었고 관계가 깨끗해야 한다는 말이 돌았었던 것 같기도 한데... 잘은 모르겠네.

편파 멀티는 공론화 되기 전에 알아서 삼가 줬으면.

너 참치 코드에 X0하고 XD가 다있어
짱귀엽다

오메!! 폰트 바뀌었다는게 이거였구나
왜 난 어제까지만 해도 그대로였을까🤔

컴으로 하면 안바꼈으니까?
난 폰으로 하니까 확 차이나더라구

>>317-318 어. 내 말은 다른 곳 상판에선 재활용 1:1 스레가 있었잖아? 시트 올리고 맘에 든 이가 찔러서 했던 그거. 그런 방식이 가능한가 싶어서!

나메가 뚱딴지 같이 다른 나메로 고정된거 모른체

글 쓴게 쪽팔리네요 ㅠㅠ 다른 분들에게 폐가 되긴 싫은데..

아무도 신경 안 쓰니 걱정말라구!

그러면 다행이긴 한데 역시 쪽팔려서요;;;

(눈치채지 못했다가 방금 조치함...)

잠온다

식곤증?

몰라...
그럴지도?

알바중에 잠들면 안 되는데. (라는 핑계로 스마트폰 쓰는 중)

ㅋㅋㅋㅋ

>>330 그런 너를 위한 동영상

뭔가 수상한 짓을 한다 싶으면 일단 영국이라고 보면 얼추 맞다

예전에 알바할때 폰 너무 본다고 먼저 알바한 사람이 뭐라했는데 정작 본인은 담배 피러가서 30~40분씩 놀다가 왔었지

.dice 1 100. = 38
잠깐 테스트~

>>332 고맙지만 이건 집에 가서 보도록 하겠어...
잠깐잠깐 인터넷 보는 정도가 아니라 이어폰 꽂고 동영상까지 보면 진짜 혼날 듯.

>>323 재활용 1:1 조율 어장을 따로 만들고 싶다면 토의를 거쳐서 만들어야 할 거야 아마?
그냥 1:1 어장에서 구인하면서 미리 이러이러하다고 밝혀두면 누군가 찔러주지 않을까?

아 마약탐지견 며칠동안 계속 마약 못찾으면 자기가 못한거라고 우울해해서 마약향 넣은 가방 숨겨준대
너무 귀엽다

>>336 그럴려나? 나름 신경써서 만들었는데 묻혀버린 스레가 있어서 거기 캐를 다시 굴려보고 싶었거든. 일단 조금 생각해봐야겠네!

학생때 읽던 책 개정판으로 나온거 샀는데 왜 캐릭들이 다 설명충이 되어있냐..
원래 특정인물이나오면 그인물이 누군지 대충묘사나 상황으로 짐작할수있게 하는 그런게 소설 읽는 재미 중 하난데 개정판에서는 다른 엑스트라가 그 인물에 대해서 설명충마냥 혼자 대화나 생각으로 다 풀어버리네...
아무리 요즘 독자층이 이해력이 낮아져서 추론하는 부분 나오면 안읽고 때려치는 경우가 잦다고 하더라도 이건 좀 아니지..

참치들은 제일 많이 해본 멀티가 몇 개야?

>>340 1개. 그마저도 요즘은 안 해.

돌겠다. 대놓고 아프면 응급실이라도 가는데 참을 만하니까 그게 신경을 긁는다..

낼 일어나자마나 병원 가야지..

>>342 맞아 이런거 개빡쳐

과제하기싫다→상판을눈팅한다→여전히과제하기싫다→상판을눈팅한다→여전히과제하기싫다 이하생략 ∞

시간이 너무 먼 미래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컴퓨터의 날짜와 시간(2021년 10월 1일 금요일 오전 12:55:17)이 잘못되어
bbs.tunaground.net에 대한 비공개 연결을 설정할 수 없습니다.
NET::ERR_CERT_DATE_INVALID

얘들아 나 이거 또 떠 왜 자꾸 뜨지 ㅠ.ㅠ..

너가 스카이넷이구나

다소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외국에서도 게임할 때 부모님 안부 묻는지 궁금해! Yes your mom! 이러는 거야?

>>346 그게 머야?

>>347 아이엠 유알 파더도 아니고 예스 유알 맘은 또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외국이라고 우리나라랑 다를 거 없어서 묻는 경우가 있어. 마더펔 이런 것만 봐도 감 오지 않아?

>>345
인증서 만료 문제는 해결된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컴퓨터나 핸드폰 시계 손댄 적 있음 실제시간이랑 맞는지 다시 확인해보는 게 어떨까...

PC이고 윈도7 이상이면 찾아보면 인터넷 시간이랑 동기화하는(즉, 시계를 그쪽으로 맞춰주는) 옵션이 있을거야.

>>347 꽤나 많지?
나라하고 게임에 따라 다르긴 한데 진짜 살벌하게 패드립 치는 애들도 많아

(이미지만 따로 지우는 방법은 없는데...)
(이걸...하이드해 아님 말어....?)

먼일이야

혹시 모를까봐 하는 말인데 여기 성인들만 있는 거 아니고 미성년자 참치들도 있으니까 성인참치들은 드립칠 때 조심해주길...

아 그냥 직접 물어봐야지ㅠㅠ
얘들아 나 잡담스레 비번 있는 참치인데 약 30분 뒤에 저 부모님 안부 드립 짤방 있는 레스들 가림처리해도 될까?
솔직히 지나가면서 보니까 너무 민망하다.....

>>359 필요하다고 봄(Bomb, Spring 아님)

엥 나는 저정도면 하이드할 정도까진 아닌 것 같은데... 저게 그렇게 심한가?.

>>359 동의할게. 고생이 많네...

>>360 가림 처리가?

>>361 패드립 + 섹드립 + 사창가 드립이라는 것부터 아웃이라고 봐

사실 다른 데서는 이게 평균인데?라고들 나온다면 내가 거기에 대해 더 할말은 없긴 한데...
그래도 앞서 말했듯 여기...지금은 성인 참치들 비중이 높아보이지만 미성년자 참치들도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도 있지않나 싶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글이나 이미지는 자제하자

저게 평균인 사이트를 알고 있긴 하지만.. 여기가 거긴 아니니까

>>362 >>364 오케이.

그리고 미성년자 아니지만 저런 발언이 굉장히 불쾌한 성인도 있다...ㅜ
아무튼 하이드 됐으니까 더 말은 안 얹을게

다시보니 해당 레스들 지워도 문맥 파악에는 문제가 없어보여서 그냥 지금 하이드함.

>>369 이해한다...(하이파이브)

>>370 고생했다 참치 보고 놀랐었어.

잡담참치 고생했어ㅠㅠㅎ

꽁기깅깅깅공강강꽁기깅깅기깅강

레레지기가가가가가가 기가 기가 후움 가가가가가

저 꽁기깅강 언제부턴가 추천영상에 뜨더라 왜지

알시온도 그렇고 에바도 그렇고 수요조사 믿을거 하나 없구나

엥? 둘다 최근에 갱신도 되고 활발한편아니야?

캡틴 혼자 갱신한다고 활발한 건 아니니까..

아......

>>350 내 컴시계는 아주 멀쩡해..
근데 여기 말고 다른 사이트들도 똑같은 오류 나더라
그냥 내 컴퓨터가 이상한걸로..ㅇㅅㅇ

참치게의 모 어장에만 들어가면 게시판 이름이 이렇게 보이는 것 같은데 신기해

>>381 번역기능 켜지면 그렇게 되더라. 너참치 크롬이지!

>>382 흐업 들켰다

타 사이트에서 만난 어떤 사람은 다른 사이트에서 메카닉TRPG를 굴리고 있던데
그거 잠시 감상했다가 불꺼진 내 마음에 다시한번 불이 붙어버렸다.

라이즈 재밌따

오늘은 내가 요리사! ><

청춘물이 흥하는 이유는 이런게 아닐까?

우리는 내마위의 시대에 살고 있다.

어장 폰트가 원래 이랬나?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큰 따옴표도 달라진 것 같아 " 원래 약간 물방울 모양이었지 않아?

>>389
상판 기본 폰트가 고딕체로 바뀌었다!

>>390
아아니 상판이 아니라 참치어장 기본 폰트가!

>>390-391 오(오)

확실히 요즘 간보고 바로 무통보 때리는 참치들 은근히 많은 것 같긴 하다. 수요조사건도 그렇고 좀 안타깝네

그런 참치 때문에 참여하고 싶은 어장을 준비하는 어장주가 사라지는 것도 싫어..... 불안하니까 어장을 준비하는 어장주들은 가끔씩 근황이라도 남겨주기를.....

나는 내가 이렇게 비굴한 사람인줄 몰랐다..
꿈에서 인신매매 같은걸 당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도망도 못치고 고분고분 말 들었음...
실제로 벌어진 일이 아니라 너무 다행이야

꿈은 원래 이상한법이야
나도 꿈속에선 빤쓰만 입고 돌아다닌다고

나는 꿈속에서 맨날 어장이 터진다

ㅠㅠ 다들 무서운 꿈을 꾸구나.. 현실에선 그러면 안돼!

지병이 악화되는 꿈을 꾸면 항상 꿈속에서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어쩔 수 없지'라고 납득해버리는 나 자신이 슬프다
현실에서 그렇게 됐을 때를 대비한 뇌의 시뮬레이션인가 싶기도 하고... 확실히 꿈에서 몇번 겪고나니까 마음의 준비(??)도 좀 되는 것 같고 그래

지병이라니ㅠㅠ... 건강했으면 좋겠다 참치야

뭐야 너참치 아프지 말어...

마음 따뜻한 참치들 고마워... :)

아무래도 잘못 알고 있거나 혼동하는 참치들이 보이는 것 같아서 말하는데
간혹 고대참치들이 언급하는 구레딕은 이쪽이고, 언급이 금지된 쪽이랑은 다른 사이트이니 혼동 없길 바람...
https://namu.wiki/w/%EC%8A%A4%EB%A0%88%EB%94%95(2010%EB%85%84)?from=%EA%B5%AC%EB%A0%88%EB%94%95

내가...기억하는...구레딕 상황극판엔...편지 스레 같은 건 없었지 아마...

>>399 앗.....더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내 레스 후로 갑자기 레스가 올라오지 않으면 내가 대역죄인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차라리 잘못한 걸 알려주기라도 하면 찝찝하지라도 않지... 반응이 없는 거야 못 봤거나 할 말이 없었을 수도 있으니 그렇다 치는데...

>>403
그 구레딕도 옛날 참치어장에서 직접적인 언급이 금지되었던 때가 있었지...
금지까진 아니었나? 하여튼 옆동네라고 했었다.

>>404
못다말 스레에 올라온 거 이야기라면 >>403에 나온 구레딕이 맞네!
스크린샷 이미지를 보니까 스레 이름이 편지인거지 지금 있는 편지스레 그런건 아니더라 인터페이스도 구레딕 모바일 인터페이스고

맞네. 2019년도면 더 오래된 쪽이 터진지 한참 지난 이후네...

>>405 나도 그런 상황에서 비슷한 생각 한 적 있어서 공감이 간다! 근데 너참치 말대로 다들 할 말을 못 찾아서 그렇거나 아니면 다른 거 하느라 바빠서 그런 걸수도 있으니까 너무 주눅들지 말어!
정 불편하면 네가 활동하는 스레에서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아니 나 뭘 본거지 미안하다 아니었다
뇌에 문제가 생긴게 분명

>>406 아니야 무슨소리 하는거야...2019년도잖아...
구레딕은 2017년 이후로 없어졌어....

>>409 근데 잘 모르면 확실히 헷갈릴수도 있겠다...괜찮아!

>>410
이것이 역사를 잊은 민족의 모습이라는거야 (아련한 미소)

>>406 그랬던가?

그럼 더 오래된 쪽을 옆옆동네
언급금지인 쪽을 옆동네라고 해야 하나....?ㅋㅋ

그냥 구레딕 신레딕 하면 되지 뭘. 옆동네라고 한 것은 그냥 다들 자체적으로 직접적으로 언급을 안하려고 한 거지. 따로 규칙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었어.

상판 이야기는 아닌데 읽씹 진짜 짜증난다... 나도 그냥 무시하고 도망칠까; 한두 번 대답없는 거면 이해하겠는데 이건 뭐;

>>415 맞말. 특히 읽은 수가 보이는 카카오톡 같은 건 더 화가 남. 그럴 거면 챗방에 왜 들어왔냐 과제할 때 자기만 쏙 빠져나와서 날먹하니 재밌냐 등등 하고 싶은 말도 ㄹㅇ 많아지는듯.

접속자 수를 보고 그럼 상판도 읽고 무시하는게 심한거 아닐까 생각했지만 잡담스레도 안 본다는 참치가 생각나서 납득했다. 뭐, 모니터 뒤에 있는 사람이 뭘하는진 아무도 모르니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약 열명 정도가 내 레스를 읽고 무시한다고 생각하면 좀 슬플거 같네. 내 레스가 그렇게 싫었니?란 느낌.

자기꺼 이후로 레스 안달리는거 심각하게 보는참치들 되게 많구나
난 진짜 아무생각 없는데..

근데 간혹 문제되게 행동하는 이들은 간혹 있긴 함
진단 보고서 그냥 진단만 복사해서 지꺼 올리는 경우라던가. 사실 이거 자체는 별 문제 없는데 이런 이들 중에서 자기가 눈 가는 캐릭만 귀신같이 반응하면서 편파적플하는 이들 은근히 있어서 그런 무시는 은근히 상처받긴 하지

어느정도 이해는 가능함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간혹 그런이들 있었음

>>418 내 레스가 그렇게 이상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할테니까. 특히 방금전까지 레스로 떠든 사람들이 있은데 내가 레스 쓰고 나면 조용해지는 경우엔 내가 갑분싸 만들었나 싶어지고 그럼. 나도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는데 나이 먹어가면서 아 좀 그렇네.... 싶어지더라고.

근데 솔까 신경써봐야 다 부질없으니 걍 그러려니 하는게 제일임

왜 내가 굴리는 여캐는 안 귀여울까

>>422 네 귀여움이 더 강해서 상대적으로 덜 귀여워 보이는 거 아닐까?(찡긋

>>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뀨우? ㅇㅅㅇ

아니근데진짜어이없음!! 여캐를 굴릴때 내가 의도한 반응: 귀여워요^^ → 실제반응: .......
남캐를 굴릴떼 내가 의도한 반응:듬직해요~ 멋있어요~ → 실제반응: 귀여워요^^

???????

>>424 크윽 귀여워

옛날에는 장발남캐 되게 좋아해서 시트낼때도 머리 허리까지 치렁치렁 닿는 남캐내고 그랬는데

물론 지금도 조아

>>427 (지나가다 뺨맞음) 너도..?

그냥 풀어헤친것도
포니테일로 묶은것도
반묶음도
허술하게 땋은것도
전부 최고지

그리고 여캐는 숏컷이 조아
단발말고숏컷

자라면 김병지컷이 된다는 숏컷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떡극이 뭐야?
연상되는 단어는 떡국밖에 없는걸..

19금적인 씬을 말해.

그............. 너참치의 순수함을 깨버려서 미안하지만..
19금.... 생ㅅ.... 응....

앗
아앗
앗
내가너무노골적으로말했나
부끄러

떡이 성관계를 표현하는 은어

???? 뭐야 왜 여기에 닉이 박혔어? 하필 이런 설명에...수치스러워서 죽음...... 하이드 부탁해 ㅎㅎ....

아... 다들 알려줘서 고마워...

어른이 되었구나

나메/콘솔 유지 기능을 켜놓긴 했지만 분명 작성할 때는 비워놨는데 어째서 닉이 박혀버렸는가...? 괴롭다...

>>439 다들 친절하지...?(머쓱...)

>>441 나빼고 다 알고있었어... 조금 무서운 느낌이네

농담이야! 참치들 언제나 친절해서 좋아 ㅎㅎ
다들 좋은 하루 보내!

>>441 쿠키 주기적으로 삭제하면 될거야! 나도 가끔 참여 안하는 스레에 나메 박혀있는 거 보는 경우 많아..^_ㅠ

그러고보니 웹브라우저에 따라 나메/콘솔 유지 기능이 이상하게 작동하는 경우가 있단 얘기 지나가다 본 적 있는듯...?

나메/콘솔 유지에 체크 안 해도 일단 그 창/탭이 계속 열려있으면 그 안에서는 나메칸 내용 유지되니까 참고하고! 콘솔도 그런지 확신은 없지만...그래서 난 그냥 체크 안 하고 쓰고 있어.

참고 :
https://mobile.twitter.com/Tunagroundnet/status/1292481282237034496
https://mobile.twitter.com/Tunagroundnet/status/1292482164404047873

>>444 뷸편해!! ㅠㅁㅠ

아니 대체 왜 내 친구놈들은 백신 접종 당일에는 샤워하지 말라는데 부득불 하려하는거지???????????
하지 !!!!!!!말라면!!!!!!!!!!!!!좀 하지 마!!!!!!!!!!!!!!!!!!!!!!!

하지만 샤워를 안하면 몸이 찝찝한걸..

주사를 맞은 곳에 물에 있는 세균이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라고 뻔히 써져있는데
대체왜!!!그러는거야!!

샤워 하지 마!
참아!
네건강을위한거야!
손발세수만 해!

어깨에 빵구난곳에 물 안닿게 조심해서.. 하면 괜찮다고 했는데ㅠㅠ

하면 2차 감염이 생기는 걸.... :3

왜, 작게 구멍 뚫은 종이를 물에 적시고 북북 문대면 그 근방이 일어나고 구멍이 더 커지잖아.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백신하니까 생각났는데 왜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를 접종한 사람에게 보내는 걸까? 회사 과장님이 나한테 툭하면 가짜뉴스를 카톡으로 보내는데 볼 때마다 어이 없어서 헛웃음이 나와. 백신 맞는다고 내 몸에 수저 안 붙어요. 칩도 안 붙어요. 보안 알리는 기계 안 울려요......

그럼.. 팔 한쪽 물 안들어가게 들고서 나머지 부분만 씻을게...

그거 하나 맞는다고 몸에 수저가 붙거나 칩이 붙거나 보안 검색대 통과할 때 울리면 그건 나름대로 하이테크가 아닐까

현실세계에선 업무상 국가기관(시청, 공사)을 들락거리면서 원리원칙 공무원들 상대로 쌈박질 하는데
모험가 길드가 관공서와 귀족과 다른 길드(상인, 도둑길드 등) 상대로 머리싸매가며 일하는 기분을 알것같다.

스마트폰이 안경형으로 바뀌거나 전뇌형이 되어야 귀찮게 타이핑하는것도 없어질거다
그러면 진행속도가 더욱 더 빠른 상판이 될거다 아마도

음.... 이걸 어디에 말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잡담스레에 오기는 했는데.... 세계관을 파헤친다고 해야하나...? 스토리(아님 결말)가 참치들이 하는 조사나 어떤 특정한 행동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 세계관이 넓어질 수도 있고 그런.... 그런 어장은 인기 없으려나...?

>>456 수요하나요

>>456 보통은 수요조사 스레지? 그리고 일단 시스템은 흥미롭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저것만으로는 정확히 잘 모르겠네.

>>457-458 고마워 두 참치들...! 그리고 이런건 수요조사 스레로 가야하는 구나.... 난 어장 세우는게 확실하지 않아서 수요조사가 아닌 줄로 알고 있었어. ​고마워 다음부터는 수요조사 스레로 가야겠다....
대충 일부분을 좀 더 설명해서 어떤 느낌이냐면 흔한 MMORPG 게임처럼 퀘스트나 의뢰 같은 느낌으로 해서 조사나 연구(수련 비슷한 느낌) 등을 하면서 정보를 얻고, 그걸로 스토리(or 결말)에서 해야할 행동에 대한 힌트를 얻고.... 이걸 사용해서 여차저차 하는 그런 느낌을 생각하고 있었어. 세계관의 자세한 설정도 이런 느낌으로 알아볼 수 있고. 알고있거나 얻는 정보들을 활용해야 하니까 약간 추리 느낌이 들 수도 있고.
정말 말 그대로 MMORPG 느낌 + 참치어장 이라고 볼 수 있달까...?

그런 어장은 수요는 있는데 캡틴이 갈려나가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지...

아무래도 캡틴이 상당히 많이 갈려나겠는데? 한다면 조금 각오를 해야할 수도 있겠다.

>>460 (레스를 보고 갈려나가버린 참치캔이 남아있다....)

>>461 살짝 예상은 했었지만.... 이제는 확실하게 내가 부자가 되는 날이 와야 시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네....

오랫만에 방문해 본 참치런데, 확실히 지금 굴려지는 스레들 분위길 보니까 옛날하곤 다들 취향이 달라진 모양이네! 전과 있던 참치들이 달라진 걸 수도 있지만....

옛날엔 어떤 스레가 인기가 있었더라...(가물가물)

>>465 중판이나 그런 계열이었지. 라노벨 같은 설정이 좀 많앟고. 요즘에는 옛날 같이 설정이나 룰이 가벼운 장르는 아예 사장된 거야? 오히려 예전엔 설정 길면 다들 안 읽어서 최대한 줄이고 줄여서 짧게짧게 갔던 거로 기억하는데 말야~.

오히러 애초부터 그런 거 생각해서 설정을 다 안짜고, 어장 돌리면서 참치들과 함께 만들어가보자는 데도 있었으니까.... 이건 너무 옛날인가.

>>465 옛날이 어느 정도로 옛날인지는 모르겠다만...
사실 예전에도 지금같은 느낌의 스레들이 고퀄스레라는 이름으로 인기가 많았던거로 기억하는데

>>468 대략 7~8년 전이려나.... 나참치는 그 때 좀 활발히 했고, 그 이후부턴 띄엄띄엄 눈팅하다 지금까지 왔지. 그 땐 아무리 설정이 좋아도 너무 길거나 복잡하면 생각보다 조금 꺼려하는 분위기가 있었던 거 같아. 특히나 룰적인 부분에선 완전 더 그랬던 편이었어~. 전투도 양심전투로 진행되던 곳이 대부분이었고

그래도 종종 설정 무거운 어장들이 당시 가끔 돌았던 거 같긴 한데, 분명 많지는 않았던 거 같아.

>>469 7~8년 전이면 설정이 충분히 무거운 어장들이 많이 나왔었고 인기도 제법 많았었던 기억이 있어
다만 너참치 말대로 지금처럼 모든 스레가 설정이 무거운건 아니었고 가벼운 설정인 어장도 많았지
대신 그만큼 많이 생기고, 많이 사라졌지만...

7~8년 전이면 사실상 지금 유행하고 있는 육성 장르의 태동기이기 때문에 과도기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난 옛날 어장들은 소재에 차이가 있다기보다는....... 분위기에 차이가 있었다고 기억해. 텍스트만 봐도 활기차고 떠들썩한 분위기.,, 학생의 비중이 높아서 그랬던 걸지도

>>472 아...

7~8년전? 어르신 참치가 왔다!! (꼬마 참치 팔딱팔딱)

>>472 그냥 내가 관심이 없어서 잘 못 본 걸 수도 있으려나~. 설정 길다고 드랍된 어장들을 본 게 몇 개 기억에 남아서 그런 걸 수도 있겠네. 그리고 그 땐 상라가 아예 중2판으로 다른 판이었으니까. 거기 기억도 살짝 가미된 게 있어. 거기도 활발했으니....

>>474 벌써 그 때를 "그 땐 좋았지~."라고 회고하게 되는 자신이 살짝 서글퍼져. ㅠ

먼 옛날...ㄱㄹㄷ 시절... 100판을 넘어서는 스레가 몇몇 있었는데 거의 다 육성 스레였던 기억이........

>>475 확실히 떠올려 보면 지금보다는 짤막한 설정들이 인기가 많았던 거 같기도 해. 요즘은 웬만해서는 별로 인기를 얻지 못하는 추세고.

>>474 나도 꼬마 참치할래!(같이 팔딱팔딱)
>>475 그렇지 그 때에는 아예 상황극과 상황극 라이트는 별개의 판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중2판에서 1개 스레인가 뭐 일정 이상 채우면 상판으로 넘어가는 규칙도 있었던 것 같은데

>>477 구레딕에서 100스레 넘어가는 육성스레 2개 밖에 없을걸?

중2판까지 가면 진짜 짧지 거긴 설정도 없이 대사 한 줄만 치면 줄줄이 이어졌으니까...

>>480 홀수는 천사 짝수는 악마

>>477 아 맞네, 확실히 한 두 개 오래가는 애들은 그런 류였어. 근데 뭐랄까 전체 판 화력의 근간이 되줬던 건 그런 명작류가 아니라 가볍고 라이트한 친구들이 중간중간 반짝이면서 받쳐준 게 컸었지.

한편으로는 이제야 그 땐 명작 어장들로 불렸던 그 작품군이 대세가 된 게 보기 좋기도 하지만, 그만큼 전체적으로 참치들 나이가 먹어버린 건가 싶기도 해. 이젠 설정이 길다고 겁먹고 안 읽어보진 않는 거니까~. 보통 진입장벽이 높다고 했었지 그런 거.

아마 그 때 열정있던 나 참치가 지금도 있다면 여기서 행복하게 어장주하고 있을지도 몰랐을 텐데, 지금은 아무래도 무리네....

>>481 대천사 미카엘의 앞에 무릎을 꿇으세요!
100스레 넘는 육성이면 조선시대였나?

>>479 하도 옛날이라 사실 가물가물해😅 그만큼 육성 스레가 인상 깊었단 뜻이 될 수도 있지

>>483 ㅇㅅㅅㄷ ㅇㅅㅌㄷㄷㅁ이랑 ㅈㅁㅇㄷㄱ
>>484 말 그대로 새로운 장르였으니까.......

새 장르, 연구는 해보고 있긴 한데...뭔가 새로운 장르가 상판에 다시 나올 수 있을까?

>>478 아 맞아 그랬었어. ㅋㅋ 그래서 짐싸들고 상판가면, 상판에선 다시 중2가라고 했었지.... 다시 생각해보니 그거 완전 공무원식 일감 미루기잖아. "죄송한데 그거 우리 관할이 아니라, 옆 부서로 가보시겠어요?"하는 전형적인 패턴.

>>481 홀짝도 재미있었지~. 시간 없을 때 하기도 좋았고.

>>486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왜 그랬었나 싶기는 해...

마냥 그때가 좋았지~ 라고 하기엔 그 시절은 앞에선 하하호호하면서 ㄷㄱ판 가는 미친 시기기도 했지...

아재들 신나써!

>>485 솔직히 사람이 있는 한 언제나 가능성은 열려있지 않을까~? 예전의 나도 이렇게까지 상판의 주류 취향이 변할 거라곤 생각 못했듯이.

지금보다 훨씬 숨막혔지

>>489 아재 아니야!!!
>>490 예전에는 정말 중세 서양 판타지가 유행이었는데 말이야

>>487 사실 나참치는 상판/중2 이중 국적 같은 느낌이라 자주 와리가리해서 엄청 자주 당한 패턴이었지.... 결국 그러다 어느 한쪽에서 그 쪽 입맛에 맞춰 손보고 정착했던 기억이 있어.

>>488 원래 좋았던 거만 기억에 오래 남는 거지~.

>>489 아재가 아니야! 아주 조금 때묻고 연륜이 있을 뿐이라고.... ㅠ

>>493 그렇게 해서 넘어왔던 것들 중에서도 상당히 흥한것도 많았으니까..
되게 옛날을 떠올리게 되네
나는 중2판은 거의 안갔었던 것 같아

>>492 대 양산 시대였었어. 그러다 가끔 설정 쩌는 스레가 보란듯이 성공하면 정말 명작 취급 받았던 거기도 하고. 일종의 대비효과인 거려나~.

맞아 아재가 아니야!

>>491 그 땐 어려서 그랬나 다들 문제 하나 터지면 좀 비정상적으로 예민해지기도 했고.... 근데 그건 어쩔 수 없는 서브컬쳐 커뮤니티 고질병이니까.

나도 바보판에서 한 스레 참가하다가 상판으로 가라~ 해서 상판에 처음 발 들였었으니까...
그래도 그 때는 상라판이 없었고, 중2판 상판 와리가리 문화도 없던 시절이라 상판에서 내쫒기지는 않았었네.

>>495
명작...명작이라...설정 멋있는 스레들 많았지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정말 엔딩보는게 너무 어려웠었는데 개인적으로 난 명작이라고 한다면 엔딩을 낸 모든 스레는 명작이라고 하고 싶다
정말 개뜬금없네 ㄹㅇㅋㅋ

그 때 규칙 생각하면 어떻게 놀았나 싶기도 해
>>496 야너두?

>>495 맞아 중2에서 상판에 양산의 독(?)을 푼 거야. 다름 아닌 바로 나 참치가!

>>496 히익. 나참치보다 더 전인가 보네.... 나는 이야기로만 들은 ㄷㅂ ㅍㄹㅈㅌ 어장 이슈 터질 그 때 정도려나?

>>497 맞아 엔딩 내보는 게 소원인 캡틴도 널리고 널렸었지. 캡틴이 멀쩡하면 크루들이 탈주하고, 크루들이 멀쩡하면 캡틴이 잠수타는 그림.... 아, 나 잠깐 눈물 좀 닦고. ㅠ

>>495 어린것도 있고 ㄷㄱ판 존재 때문에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지금보다 더 호전적이었던것 같아. 요샌 섭컬계 사이버불링 터지면 거의 ㅌㅇㅌ지만 그땐 스레딕이 더 유명했고

>>497
야 나두!
사실 그렇게 상판 접한 뒤부터 상판 말고는 바보판이랑 난장판 가끔 들어가는 정도밖에 안해서, 당시 중2판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잘 모르겠다!

>>498
아아니 그정도는.. 아닐걸?
상판 처음 할때는 참가하는 스레 말고 다른 스레는 전혀 안봤어서, 그 사건 터졌을 때 있었다고 해도 몰랐을수도 있겠지만...

>>498 너가 범인이었구나!(???)
ㄷㅂ ㅍㄹㅈㅌ는 나도 말로만 들었었는데...
>>499 그러면서도 신기하게 엔딩 내는 스레들이 있었다는게 참...

>>500 맞다 그랬네
옛날에는 스레딕이 그 쪽으로 유명했었지 참...

>>501 2011년인가 2012년인가...일 때야 한 번 생각해봐!
그 이후로 ㄷㅂ ㅍㄹㅈㅌ는 ㄱㄹㄷ이 멸망할 때 까지 금지어였지

>>503
그럼.. 아마 아닐거야
내가 상판 처음 들어온게 13년 초 정도로 기억하거든!
흥미 붙이고 제대로 참가하기 시작한건 13년 가을쯤이고!

>>501 다 그리운 친척판들이네. 애초에 나참치도 첨엔 비버였으니까....

>>502 진짜 그건 모두가 힘을 합쳐서 엔딩까지 원기옥으로 달려야만 가능한 거였어. 당시엔 한두 명 빠지기 시작하면 다같이 우루루 나가고 그랬으니까.... 아, 다시 눈물이. ㅠ

생각해보니 예전이 꼭 좋았던 건 아니네. 응. 깨닳았어.

>>504 나랑 비슷한 참치구나
>>505 추억보정이 이렇게나 무섭읍니다

>>503 뭐든 깔 거리를 만들어내서라도 까는 무서운 곳이었지. 무슨 선점이라도 하듯 좀 유명하다 싶으면 일단 스레 세우고 보는 경향도 있었고.

답답하던 예전보단 지금이 여러모로 훨씬 좋아. 옛날엔 상황극판 잡담스레에서 이런 이야기 하는거 자체도 상상도 못했다구.

>>504 너참치, 나참치랑 깐부참치였자너.... 13년 그 해. ㅋㅋ

무튼 오랫만에 들어와서 잡담 나누니 그립네. 그래도 아마 복귀는 못할 것 같지만.

구레딕 상판 할때는 거의 참가하는 스레만 보고 공용 스레는 잘 안봤던 쪽이라서..
하지만 구레딕 말기 어그로들은 기억에 남네. 대체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는가?

>>507 아 ㅋㅋㅋㅋㅋㅋㅋ 잡담스레에서 초성으로만 말해도 분쟁이었다고 ㅋㅋㅋㅋㅋㅋ
>>508 자네가...이렇게...재밌게...놀아놓고...복귀...못하는건...말이...되고...?

>>509 어그로를 이해하는 순간 어그로가 될 것 같아서 난 이해를 포기했어(?)

>>506 >>508
ㅋㅋㅋㅋㅋㅋ 다들 깐부였던거냐고!
나도 휴판하다가 돌아온거라, 나중에 돌아오고 싶을때 복귀하면 되는거지 뭘!
>>511
심연을. . 들여다보면...

>>509 구레딕 어그로 ㄹㅇ 그건 세기말이었지.

>>510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그땐 진짜 조정이 아니라 조장이었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511 어그로에 너무 심취하지 말게.... 그렇게 어먹금과 어그로의 숨막히는 냉전시대가 도래했지. ㅎ

>>512 그럴까. 아마 지금은 무리겠지만 꼭 언젠가....

선생님들. 옛날에는 정말 문장 점 하나 때문에 익명성 위반이라고 올렸다는게 사실입니까?

>>515 기억은 안나지만 내가 기억하는 그 때 분위기라면 분명. 응.... 있을 법해.

>>512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
>>513 분조장 분조장 신나는 노래...
>>514 어서빨리 함께 놀자 참치야!
>>515 기억 나는데 확실히 있던 일입니다 선생님

오늘 추억에 함뿍 젖다 가네, 마지막에 잠깐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긴 했지만. ㅎㅎ 역시 추억은 추억일 때가 제일 아름다운 법이지.

잘 자 참치들아~.

잘 자!! 다음에 보면 모르는 척 해줄게!

어장 내에 한명씩 있는 어장의 아이돌들의 기력이 부럽다
난..늙고지쳐서저런거못해...........

왜 저격하냐고 욕할까봐 말하는건데 저격 아니야..
아무 생각 없이 관전하다가 말하는거 뿐임...

카이펑 빙두 개작두 도배 빌런.. 레스 복붙 빌런.. doubting_eyes 빌런..

왜 갑자기 빌런들 이야기 꺼내나 했더니 위에 추억참치가 썰풀고갔었군

나는 빌런들이 많았던 기억은 있긴한데 막상 떠올리려고하면 어떤 애들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ㅋㅋ
오히려 스레 뛰면서 만났던 진상들이 더 싫었어 ㅋㅋ

난.. 빌런하면 개가 제일 생각나더라
한명한테만 오지게 달라붙어서 거의 스토킹 수준으로 욕하고 험담하고 도배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스토킹당한 한명도 만만찮은 빌런이였던거

그런애도 있었나? 이게 너무 빌런들이 많았어서 더 기억이 섞인거 같기도해. 단편적으로 몇개씩 섞인 느낌~?
아무튼 그 당시는 세기말이었으니 말이징!

응. 되게 유저들 달라붙어서 부둥부둥해주고 달래주고 고소도 가능하다고 관련 글 알려주고 그랬었는데 막상 자기 자신도 행적이 참 가관이였더라
그거 말고 또 인상깊은건 유서까지 쓰고 자살극했다가 아이피 바꾸고 상판 다시 와서 놀다가 문체같은거에서 딱 걸려서 다시 쫒겨났던 애. 이건 진짜.. 나도 시바 그때 위로글 엄청 길게 쓰고 그랬는데... 떠올리니까 화나네

아 유서는 나도 기억나는거 같아. 그건 아무래도 좀 큰 사건이니까 말이지.
그러고보니 스레딕 빌런 사랑초 빌런 이런 시기도 좀 햇갈리네 내가 봤던게 어디에 있었을때 애들인지도 기억 안낭.
그 당시만해도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역시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나봐.

으

>>524 너참치가 말하는 게 내가 생각하는 걔가 맞다면
두둥! 사실 스토킹 당한 사람이 알고보니 범인! 일부러 의심 안 받으려고 자기 이름 끼워서 도배로 욕하고 다녔던 사건이었나?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걔가 결국 들켜서 사과문에 자기가 허언증이 있어서 그랬다... 어쩌구... 이랬었지 싶은데

>>527 심지어 유서 얘는 최근에까지 나타났어서 더 싫어... 여기도 엄청 다사다난했구나?

나는 그 빌런들한텐 도배밖에 데인게 없어서 큰 인상은 없네..
내가 크게 데인쪽은 뒤에서 친목질하면서 뒷담까는 놈들이었지
진짜 나쁜놈들

뭐 다들 옛이야기고 요즘은 맥커터빌런만 있지 않나?

맥커터가 뭐야?

자유상황극 스레에서 자꾸 맥락 끊고 꼽주는거로 잇거나 상황극 바로 끝내버리는 식으로 종결내는 빌런 있음. 아주 가끔씩 나옴

요즘은 그런것도 있구나..

메이드가 은근한 분위기로 다가오는 선레를 쓰면 불건전한 메이드라고 그 메이드를 자르고 냉정하게 떠나는 답레를 쓴다던가
그런 느낌의 빌런이지

사실 빌런들보다 진상들이 더 싫고 힘들긴 함.
웹박수를 무슨 만능 도깨비방망이처럼 쓰는 이들. 옛날에 진짜 심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은근한 분위기로 다가오는 메이드 필요없으면 나 줘

나줘 222

삑삑삑 삑삑삑 삐비비비비비빅

뭐야 그거 왜기억하고있어

삑 삑 삑 하나!
삑 삐빅 삐빅 둘!

그게 뭐야?

잡담스레에서 누가 변기 뚫는 얘기로 랩을 했는데

요 몇달 상황극 스레를 관전했는데 뭔가 스레마다 스레를 유지시켜주는 이들이 꼭 생기는것 같네. 그리고 그런 이들이 시트를 빼면 갑자기 화력도 분위기도 다 죽어버림

뭔가 그 특정사람에 대한 의존성이 결국은 생길수밖에 없나 싶고 그러네. 나쁘단게 아니라 걍 그런 현상이 보인단 의미야!

situplay>1596243833>362
찾았다, 변기에서 랩한 사람

>>544 그리고 그 누군가는 대체로 자주자주 레스 남기고 참여율이 높은 경우가 많아서 별 수 없이 생기는 경우인 듯... 솔직히 난 전에 캡틴이었는데도 이런 참치한테 심리적으로 기대게 된 적이 있음.뭔가 저 참치 아니면 스레가 제대로 안 굴러 갈 것 같고... 저 참치 아녔음 진작에 묻혔을 것 같고... 솔직히 캡틴으로써 특정 참치에게 의존하거나 더 큰 기대를 품는 게 못 할 짓인 건 맞는데 사람 심리가 어쩔 수 없더라고...

변기랩 곧 1주년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저게 1주년이라니 내 시간...

변기랩이 벌써 1주년이 되어간다니 믿을 수 없어

변기 yo

그러고보니 일댈 여러개 하면 옛날에는 실례되는 행위였어? 뭔가 옛날에는 다른 일댈도 한다고 상처받았니 신뢰가 깨졌니 하는거 본거 같은데

그럴리가ㅋㅋㅋ
그냥 그 신뢰 어쩌고 하는애들이 과몰입인거지

그렇..지? 뭔가 옛날에 그런식으로 올라오는거 보고 다른 일댈도 하는게 왜 상처받고 배신감 느껴지는건지 관전하면서도 이해가 안갔었어

요즘은 그런게 안 보이니 옛날엔 룰이었나 했음

편파 하는게 보이면 그럴만 하긴 하겠지

>>554 ㅇㅈ

어장 돌리고 싶다.
그러나 너 나 우리가 모두 알다시피 상판은 굉장히 시간과 멘탈 소모가 큰 취미라... 이전에는 멘탈 때문에 중도 하차 했는데 좀 건강해지니까 이제는 너무 바쁘다. 멘탈 단단하고 시간 여유롭고 스킬도 훌륭해진다면 정말 좋겠다.

글씨 개판인 사람이랑 일하니까 힘들다
통화 메모랍시고 넘겨준게 글씨인지 지렁이 자국인지 구분이 안가네

>>557 아 그거 엄청 힘들지...

심하면 자기도 자기 글씨체 못 알아봐서 다시 통화로 내용 물어야 하더라고...ㅎ

>>540-542
이거 훈련소 PT체조 할때 리듬 아냐?

맨 마지막 번호를 말해서는 안돼...

>>559 삑삑삑 이거 내가 쓴건데 그..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Way back then 브금이야 ㅎ.ㅎ... 삑삑삑 삑삑삑 삐비비비비비빅!

>>541은 내가 쓴건데 유격 맞아
스물!

마지막 번호 나왔습니다!!!

정신 안 차립니까!!!

스물 다섯 번 합니다. 몇회???

잘 안들립니다 삼십회 몇회???

3회 실시

셋!

아따 조교님 까칠하게 굴지말고 지금 간부도 없는데 설렁설렁 하죠

>>565 ㄹㅇㅋㅋ

역시 주4일제는 수요일이 되어야한다.
이번처럼 금요일(월요일)을 휴일로 해버리니 시간이 안간다.
3일 연속으로 놀수있으니 조금 무리해서 놀아도 별로 부담이 없다는 장점은 참 굿굿이지만...

과제과제과제 시험시험시험

애들아나축하해줘 게임 이벤트 랜덤뽑기에서 현금가 15만원짜리 치장템떴어

>>569 🥳🥳🥳🥳🥳🥳🥳

에불바뒤 굳모닁
아침이 밝았소 동지들이여 어서 일터로 향하시오
그분의 뜻을 이룩하기 위하여 오늘도 힘내시오

하일 참치드라

뿡뿡

>>572
참치 하나가 따이면 참치 캔 둘이 나온다 하일 참치드라

참치캔을 낭비하는건 나쁜짓이에요
따라서 사형

참치캔 이야기하면 그 광고 생각나 참~치 여기도 참~치 저기도 참~치 이건 맛의 대 참치~

가끔 그럴때가 있다
분명 같은 피크루인데 내가 커마할땐 뭔가 좀 안예뻤는데
다른사람이 커마하니 헉!!!!! 엄청난 미인!!!!!이렇게 되는
이것도...실력인가...!!

작명에 팁 같은 거 있을까? 웬만해서는 안 물어보려고 했는데 좀 어렵다잉...

국적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국적에 따라 다르지?

>>578 나무위키 분류:이름/nn권
정 어려울 때의 치트키

역시 한국 이름을 작명하는 게 어렵달까. 사주적으로 좋은 이름일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현실에서도 있을 법한 이름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캐릭터의 이미지에 맞는 뜻의 이름을 지어주는 것은 캐릭터로서는 어떨지 몰라도 사람 이름으로서는 어색하지 않을까 싶고.

그냥 꼴리는대로 지어서 뭐라고 조언해줄수가 없다(...)

현실에 있을 법한 이름...이라고 하면
사실 현실에 별 거 다 있기 때문에 가끔은 좀 신기하다

사실 현실엔 별별 이름이 다 있으니 너무 신경 안써도 될듯.

적당한 걸로 지은 다음에 인명한자 알려주는 사이트에서 음 검색하고 뜻 좋은 한자 골라 쓰기

>>584-585 음, 그건 그렇긴 하지. 어느 시대든 별난 이름 정도는 있기 마련이고. 우연으로 이미지에 맞는 뜻의 이름을 가진 사람도 있으니... (심판이란 이름의 판사님이라던가)

정 안 되면 타협을 해봐야겠다.

아니면 소설에서 따오던가
내가 굴리는 자캐들도 몇몇 제외하면 소설에서 따오거나 소설 세계관의 용어에서 따오거나 해서 지었음
그리고 순우리말 중에서도 ㅍㅌㅊ~ㅅㅌㅊ는 것들 많아

얘들아 나 백신 2차 맞았어 이제 빌게이츠가 내 몸을 조종해줄거야 신난다

>>589 아시아 쪽은 하청직원이 맡아 조종한대

빙은 최고의 검색엔진이다

벌써 조종당하기 시작했나

>>578 >>582 그럴 때 나는 어딘가의 명단을 참고하기도 해. 이를테면 졸업앨범에서 그 캐랑 어울릴 이름을 몇 개 뽑아보는 거야. 강나나, 송나리, 하수리. 여기서 추리고 섞어서 송나나 이렇게 만드는 거지.
그리고 나 같은 경우에는 현실에 있는 유명인이랑 이름이 겹치는 게 싫어서... 작명 후에 구글링을 한 번 한다.

상판 모든 어장과 크오를 하고 말겠다는 원대한 야망을 이룰 날이 곧 다가온다

플러팅 어장은 다른 어장이랑 어떻게 달라?

>>595
알고 싶어. 자기...?(당신의 어깨에 슬쩍 팔을 걸친다. 금방이라도 끌어안을 듯이.)

사실 나도 잘 모르지만

>>595 분위기가 다르지
참여하는 참치들이 다 플러팅하러 온 참치들이니까, 자기 캐로 자유롭게 플러팅하고 남한테 플러팅 받아도 여유롭게 받아들임.
그리고 이벤트가 있는 어장이면 두근두근한 이벤트나 더 적극적으로 플러팅하며 놀 수 있을 만한 이벤트가 있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플러팅이 불편한 사람이라면 아예 플러팅 어장에 오지 않거나, 감수하고 올 수 있으니까. >>596은 귀엽지만 더 비호감인 참치가 비 플러팅 어장에서 저런 캐릭터를 굴리면 '뭐야, 왜 이렇게 달라붙어' '이럴 거면 플러팅 어장이나 갈 것이지' 같은 평가를 들을 수도 있다.

주4일제 체험판 시즌2 2화가 곧 시작된다
다들 더 격렬하게 정열적으로 아무것도 안할 준비는 되었는가

위를 보고 떠올리는 이야기지만 옛날에 다른 상판 사이트까지 찾아가서 특정인 찾아내고 편파멀티하는거 아닌데도 다른 일댈 한다고 상처받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이가 있었지

옛날에 과몰입 은근 많긴 했다 진심. 요즘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안 보이는거 같음

여기가 적은 편이지 자캐커뮤 쪽에는 아직도 많더라..
내가 하는 sns에 가끔 무슨무슨 커뮤의 누구누구 오너분 저격합니다 > 이런 식으로 저격글 올라오는데, 5번 중의 1~2번꼴로 과몰입 관련된 일이더라구..

난 트위터에서 앤오... 어쩌고 하는 거 보다가 이상한 걸 밟아서 입맛 뚝 떨어졌어
밥 먹는 중인데 그런 걸...
하... 아무튼... 하... 아니... 하 씨 눈앞에 아직도 더러운게 아른거리네 진짜
이상한 걸 찾아보지도 말아야 하는데 자꾸 스스로 밟아
호기심은 자해다

괜히 나까지 궁금해지잖아.....

내가 참여했던 어장의 다음 기수에 내가 참여 안하니까 순항하는 걸 보면 역시 내가 재해 그 자체인 것 같은 기분이 듬.
지금이야 난민이지만..

>>605
그럴리가 없잖아!

>>605 미투

>>605 참치가 어그로를 끈 그런 게 아니라면 참치가 재해일 가능성은 없다.

>>607
너도 그럴 리 없다!
다들 나쁜생각 멈춰!

다들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자! 자기가 어그로를 끌고 그런 게 아니라면 절대로 나쁜 것은 아니니까!

뭔가 멋진데

"내가 너희의 재해다!"

근데 참치들이 생각하는 과몰입은 뭐가 있음? 난 어제 백신 맞고 오늘 딱히 할것도 없어서 걍 아침부터 상판 길게 보는데 이것도 과몰입은 아니겠지?

그건 중독이야

자기 현생 망쳐가면서까지 상판을 돌리고 그런 것이 기준이 아닐까 싶은데?
거 있잖아. 한번씩 들려오는 상판 돌린다고 잠 안 자고 밥 안 먹고 숙제 미루고 해야할 일 안하고 그런 것들. 그런 것들은 좀 과몰입이라고 생각함. 자기 현생 잘 지키면서 논다면 그냥 취미지 뭐.

중ㅋㅋㅋㄱㄱ독ㅋㅋㅋㄱㅋㅋㅋ
맞아.. 나도 중독이야....

과몰입은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현재진행 중인 것 같아.. 언제 적 이야기인데 아직도 꿈에 자주 나온다.
과몰입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선생님 ㅠ

>>612 그거 중독이야

내 기준 과몰입은 현생보다 상판 우선시하는거 + 상판에서 일어났던 일 가지고 계속 끙끙 앓으면서 광역으로 나 우울해요 기운 퍼트리는거

전자는 솔직히 뭐 내 인생 망하는 것도 아니라 상관없는데 후자는 좀 많이 꼴볼견임..

후자가 있었음? 후자는 한번도 못 본 것 같아서 뭔가 신기하네.

사랑초때부터 은근 꾸준히 있었어.. 참가자들이 착해서 지적은 안하는 분위기였지만...

그리고 굳이 현실에서 있었던 일 같은거 끌고오면서 나 우울해요 위로해주세요 같은것도 싫더라. 한두번이나 가끔씩이면 이해하고 토닥토닥 해 줄수 있는데 게임 글쿨도는것마냥 꾸준하게 나 현실에서 마음상했어요 나 아파요 위로해줘요 하는거면 인내심 테스트하는 기분이야... 놀러 온거지 달래주러 온것도 아닌데...

정말 혹시 몰라서 말하는건데 누구 저격하거나 그런 의도는 아님. 애초에 대부분 겪었을거아냐 저런거 한두번쯤

나도 저랬던 적 있는 것 같아...
미안하다!!!

>>619 후자는 인터넷이 아니라 현실에서 보여주니까 여기선 안 보이는거 아닐까. 나 상태 안 좋을 때 상판 일 때문에 현실에서 갑자기 눈물 터트린 적 있었음. 내가 얼버무려서 다른 사람들은 다른 일 때문인 줄 알고... 그런 과몰입 종류가 아닐까 생각....

>>622 그것도 그거지만 음.. 자세히 밝히면 인증될까봐 힘들고
A라는 캐릭이 B라는 캐릭한테 고록 팠다가 차이고 나서 A오너가 잡담에서건 진행에서건 은근슬쩍 자기 찬거 언급하면서 B오너 괴롭히는걸 봤거든...

>>623 ㄷㄷ 그런 사례도 있었구나.

참치에서 일어났던 일은 아냐 ㅋㅋㅋ 내가 학생때였으니까.

진행이나 일상에서나 그런것은 서로간의 합의가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말이 나왔다는 것은 그런 합의가 없이 일방적으로 그랬다는거지?

그건 그거대로 진짜 피곤할 것 같다.

몇년 전에 아주 잠깐 단기로 열렸던 스레에서 별거 아닌 장면인데도 묘사 대박 세쿠시하게 하는 분 있어서 충격과 감동을 먹었었는데 그분 아직도 계실까 가면써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캐릭터 그데여..

뜬금없이 생각났는데 크리스마스 전후로 상판 전체 크오한 상라로 서로 선물 주고받기 같은 거 하면 귀여울 것 같다

연이 닿는다면 만날 수 있을거야 (아련

>>629 연이 닿는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다 님 묘사 너무 섹시해요!!!!! 존!섹!!!

>>628 이거 커엽다 꼭 했으면

다음달이면 드디어 진급

>>630 내가 시간 되면 반드시 상판 전체크오 크리스마스 교류회를 열겠어

뭔가 참치 폰트가 바뀐 것 같은데..
특히 숫자에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음. 숫자가 좀 두툼해진 느낌?
모바일만 그런가.

>>612
상황에 잘 빠져들고 즐겁게 논다 - 과몰입 아님

자신의 건강(정신 포함)을 망가 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폐가 된다 - 과몰입

>>634 얼마전에 고딕으로 바꿨댔어

초보 캡틴을 위한 지침서 같은 걸 만들어볼까?

이렇게는 하지마라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 등등

정보 공유 스레에 비슷한 게 이미 올라와 있을걸? 그래도 만들어서 나쁠 건 없겠지

좀비 사태가 터지고 수습하는 입장에서 쓴 스토리를 보면 재밌으려나
스레라던가 생각이 있는건 아닌데 문득 파병을 결정하는 수뇌부라던지, 행시 합격하고 사태가 터진 신입이라던지 하는게 생각나서

좀비는 아니지만 의원이었나? 임기 첫날 게이트가 터진 소설도 있었지...

월드워Z라고 유명한 소설있음

피아조아 돌아와!!!!

제목으로 스포할 거면 대체 제목에 스포주의는 왜 붙이는 거지..

>>643 스포일러를 주의하라는 게 아니라 스포일러하는 주의라는 의미였던 것

>>643
뭐야 어디서 스포당했니

>>644 와 이런생각은 평소에 뭘 먹고다니면 해요

>>639 월드워Z 가 딱 그런 내용임 소설은 재밌으니까 한번 봐바

근데 솔직히 새 스레에서 전에 같은 스레에 있었던 참치(로 추정되는 참치) 만나면 어떤 생각 들어? 나는 은근 찝찝한데 다른 참치 생각도 궁금해

아무 생각 안들어
어차피 익명사이트잖아. 아는 척 하는것도 아니고

그런것을 신경쓰면서 뛸 필요가 있나? 굳이 있다먼 여기서도 보네 정도의 생각은 들 수도 있을 것 같아. 사실 아무래도 좋다 급이야.

애초에 참치 상극판 장르가 진짜 다양한 것도 아니고
동일어로 추정되는 참치 있어도 그냥 저 참치 취향이 나랑 비슷한가보군! 정도가 끝이야

>>649-651 그렇구나 나는 다른 스레면 문체나 말투도 다르게 하려고 하거든? 그래서 그런지 기만하는 걸로 보일 것 같아서ㅋ 그냥 내가 다른 참치인 척 하는데 티날 것 같아서 부끄럽다고 해야하나?.. 그런 기분이야 대체로 별 생각 없구나

>>652 전혀. 네버! 말투를 바꾼다고 해서 딱히 기만이라는 생각은 안 해. 여기서는 이런 느낌으로 있으려고 하는구나. 느낌이라서 그냥 그런 사람으로 대하자로 생각하거든. 오히려 그런 것으로 문제를 삼거나 하는게 이상한거지.

참치들아 너흰 (흐릿)<-이거 어떤 의미로 쓰곤 해?

1. 눈앞이 흐려짐
2. 형체가 흐려짐

난 1번으로 자주 썼는데 사실 사람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 거 같더라구🤔 그래서 갑자기 참치는 어떻나 싶어 물어본다!

>>654
나는 1번!

아... 나메 진짜....!!!!!

(흐릿)이라.
자기 글이나 상대를 짜게 식은 눈이나 흐릿한 눈으로 쳐다볼 때(주로 자기 글에 자기가 회의감 느낄 때) 쓰는 편이야.

재해가 된 참치를 쓰러트리는 특수재해특별부 참치어선

이라는 설정이 떠올랐다.

참치가 소재인 병맛스레도 중요하지

>>659 뭐시여 재미있어 보이잖아? 열리면 꼭간다!ㅋㄲㄱㅋ

지금 이야기는 절대 아님. 아무튼 상판에서 연플같은걸로 은근히 징징대는 이들을 보면 대체로 일상도 교류도 잘 안하던 이들이 많은거 같더라
반대로 일상도 교류도 잘하는 이들은 그런거 말 그다지 없음. 뭔가 사회를 보는 것 같아 이런거 보면.

연플도 교류의 일부니까?

전투진행 잘 하는법 구함 급함......

>>662

몇년전 scp 기반스레에 냈던 자캐 재활용하고싶어서 존버하는 중인데 만들어질 기미가 안보임

>>666 그거 게임으로 접해서 플레이하는거 몇번 봤었는데 재밌어보이더라 설정들도 매력적이고

>>667 그렇지 매력있고 재밋어 근데 설정이 설정인지라 scp기반스레에 냈던 자캐는 다른 스레에 쉽게 어우러지질 못함

크롬 번역기능 제법 재밌다
(특정 스레를 비하하려는 의도 없음!)

대머리 멈춰!!!!!!!!!!!!!!!!!!!!!!!!!

자매품도 있어
(특정 스레를 이하생략)

머리 대머리랑 빅뱅의 초강력은 도대체 어떻게 번역하면 나오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 만우절 장난은 저걸로 하면 되겠네.

인증코드가 바뀔 수가 있나???
분명히 저게 맞는데 출력하면 다르게 나오네 왜지

>>673 영어 알파벳이 들어갔다면 대소문자 구분 있으니까 주의...
띄어쓰기가 들어가도 달라질 수 있어.

상판에서 역수가 무슨 뜻이야?

역수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데.. 커뮤용어 아니야?

역수가 뭐야,,? 상판에선 처음들어보는데

내가 아는 역수는.. 칼 같은걸 거꾸로 잡은 모양새밖에 모르겠는데...

내가 아는 역수는 정방향이 아닌 역으로 칼을 쥐거나 그런 묘사밖에 없는데...? 어떤 용레로 쓰이는지 들어봐도 될까??

혹시 역수요 말하는 건가!
이거라면 말 그대로 반대되는 수요라는 뜻이야! 만약 학생 수요를 조사하고 있다면, 그 반대에 해당하는 선생님 쪽의 수요를 뜻하는 거지!

>>680 이 뜻으로 사용된게 맞는 것 같네! 고마워! 오늘도 또 하나 배워간다!

그냥 줄임말이였구나
나 커뮤뛰는 친구한테 물어보고있었어...

내가 생각하던것과 거의 맞는 상극이 나왔는데 생각해놓은 자캐가 2명이라 누구로 뛰어야할지 고민...

요즘 열리는 스레 많네.. 어디가야할지 고민된다

이분 혹시 내캐가 관캐신가? 하는 생각은 몇 퍼센트 쯤 맞을까?

>>685 희망편으로 그거면 조금 낮은 확률이고 절망편으로 그거면 대체로 높은 확률이더라.

동생이 사주팔자 카페에 가서 사주를 보고왔는데 거기서 동생이 언어나 외국어 쪽으로 능통하다고 했다
현실은 동생은 1년에 책을 10권도 안읽고 국어 등급 3등급이 최대인 언어/국어쪽으로는 빡대가리다
현실을 일깨워줘야할까 동생이 헛소리를 믿고 좀 더 오래 기뻐하도록 냅둬야할까...

내일출근인거실화냐정말가슴이웅장해진다

>>685 >>686

>>687 공교육의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이 사주팔자보다 정확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주자

>>689 웃긴데 절망적

층간소음 미치겠다....

후후후... 다들 나쁜 어른이이니 깨어있는 참치는 조금밖에 없겠지!

>>693 할짝

>>693 나쁜 어른이는 출근을 위해 이 시간에 일어난다규 챰치야 (낼름

이제 2021년에 휴일 없다! (피눈물)

>>696 진정해, 대신 내가 있잖아. (찡긋)

>>697

가끔 궁금한건데 이번 것도 그렇고 왜 저리 자유상황극에선 어떻게든 빨리 끝내거나 맥 끊기로 이전 서술장면 다 무시하고 정의구현 결말을 내려고 하는 이가 있는걸까?

또 그런놈이 있어?

또 그런 놈이라고 해야하나. 걍 이번 최근꺼가 이전 상황 살짝 바꾸고 너 체포로 이어져있더라

아아악
공사소음 미치겠다
아아아아아아아악

허.......참.........
그냥 엿먹이고 싶은건가......

모르겠음 왜 굳이 이전 상황 살짝 바꿔서 상대캐가 보고 받는 이 상황도 확인 안하고 보고를 하는 이가 되도록 하고 정의구현 전개인지.

아니 걍 전부터 계속 이런 느낌으로 하는 이들 심리를 모르겠음. 뭐 그렇게 하며 사이다 카타르시스라도 느끼는건가? 관전하다보면 참 희안하다급이 되게 많아

난 카타르시스보다는 'OO는 너굴맨이 처리했다구!'식 엔딩으로 일부러 맥빠지게 만들려고 저러는 것 같아보여

저런걸 이해할 수 있으면 내 정신상태가 이상한거니 이해 못하는걸 다행으로 여기면 된다.

옛날부터 이런저런걸 많이 봤지만 깊게 생각해서 득될게 없음

실강이 싫다! 실강이 싫어!!
오늘도 나약한 대학생은 움니다
잉잉

출근했더니 세상이 달라보인다

안좋은쪽으로

몇일전에 이상기온으로 여름날씨된거 실화냐...

정말 개인적인 궁금증인데 참치들은 어느 정도 수준이어야 mpc 주인공화가 된다고 생각함?
스토리 전체의 숨겨진 진실에 mpc가 관여되어있고 주요 인물중 하나라면 그게 주인공화? 아니면 진행도중 좀 큰 일을 한다면 주인공화? 사람마다 뭔가 다르게 보니 은근 헤깔려

나는 이벤트에서의 비중이려나. 알다시피 스토리에 타 플레이어 캐릭터를 투입할 수 없는 상판 특성상 스토리에 mpc가 크던 작던 연관되는건 어쩔 수 없다고봄.
그게 비중이 아무리 커도 일단 상관없는편, 그렇게 짤 수 밖에 없고 중요시 여기는게 달라서 나는.

내가 중요시 보는 전체적인 이벤트에서의 비중? 이라 할까.
한두번 활약하는건 당연히 환영이야. 근데 거의 매 이벤트마다 중요시에 나타나서 도와주거나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하면 점점 애매해져.
그 활약이 크고 작다의 문제보단 그 mpc가 없으면 전멸했을거다, 실패했을거다 이런 사례가 늘어날수록?

가장 싫은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스토리에 아무 영향을 못줄때, 그저 mpc들 서사대로 끌려가고 여기서 플레이어 빼놓고 봐도 스토리에 일말의 변화점이 없을때 보면 좀 그렇지..

>>711 마지막은 확실히. 나도 옛날에 그런거 경험해본적 있는데 왜 하는건가 싶었어.

사람의 크기를 늘이거나 줄이는 기술을 개발해야된다.
그래야 의사들이 사람 몸속에 직접 들어가서 세균or바이러스를 줘팸하고 환자를 구해낼테니까.

원펀맨 같아지는 거구나

굿모닝

>>710 나도 >>711 처럼 이벤트에서의 비중. MPC가 없으면 안 돼!!! 이럴 땐 주인공화라고 봐. 캡틴이라는 위치에선 MPC도 중요한 스포일러를 넣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어. 레스캐들과 대척점이다, 흑막이다 뭐 그런 스포일러는 충분히 짤 수 있어. 그러나, MPC만 활약하는 건 캡틴으로서 푸는 떡밥이나 일상에서만으로도 충분하다 보거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볼 때 내 캐릭터가 다른 캐 서사에만 끌려간다?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을걸. 레스캐끼리도 아무 A오너가 굴리는 a캐의 주인공..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영웅서사에 다른 레스캐들이 이용되면 그 스레를 떠나는 오너가 많을 거고 심하면 분쟁스레 갱신까지 갈 테니까.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스레 굴릴 때 MPC에게로 공격을 집중시켜서 대신 맞게 했으면 했지, 활약하게 쓰지는 않아.

>>713 초등학생 때 그런 내용의 소설 읽은 적 있어. 폐포에 대해서도 하나도 모르는데 포도 송이를 닮았다는 걸 그 소설책에서 처음 알았었어. 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작아질 수 있는 아이템을 손에 넣은 남자아이(얘도 초등학생)가 그 아이템으로 모험을 하다가 후반부에 폐암에 걸린 자기 아빠 몸 속으로 들어가서 고쳐주고 바이러스도 뚜까 패는 내용이었다. 그 소설 명장면을 개인적으로 꼽자면, 폐 속에서 빗자루로 슥슥 비질을 했는데 새까만 암(소설에선 먼지로 표현했음) 기관지를 타고 위로 올라가서 아빠 입에 새까만 연기가 피어오르던 장면.....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1841725

딱 이런 느낌?

>>717 너참치때문에 회사에서 커피마시다가 뿜었어 책임져

사실 MPC 주인공화는 되게 주관적이라서 애매함
난 MPC가 혼자서 다 해먹고 다른 이들은 그냥 구경에 반응만 하는게 아니면 별 상관없다 정도?
사실 이거땜에 캡틴들은 눈치보는게 많아서 안타까울때도 있어. 허나 MPC가 조금만 뭐 하나 해주면 주인공화라고 지적날리는 이들도 많긴 했던지라 어쩔수 없겠구나 싶기도 하구

아무튼 그걸 떠나서 캡틴과 부캡틴들도 너무 스탭이라고 뒤로 빠져있지만 말고 즐길땐 즐기면 좋겠단 생각 많이 한다. 언제부턴가 못 즐기고 뒤로 빠지는게 당연하듯 많이 보이더라. 보면서 좀 안타깝긴 함

MPC 주인공화... 소설로 이야기전개하는데 익숙한 사람이 상판 스토리전개를 처음 했을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라고 생각
상판뿐 아니라 TRPG든 커뮤든 말이지

>>718 ㅋㅋㅋㅋ

아무래도 자신이 직접 만들었으니 애정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겠죠.. 그게 도를 넘지 않는게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해요!

피크루를 찾다 보면 눈갱과 눈호강을 동시에 하는 것 같아...

캡틴이 직접 굴리는 캐릭터의 참여단계를 조연과 주연 두가지 다 해본 입장으로서
이놈을 주인공화 시키면 다른 주인공(참치들)의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 온갖 트로로로롤같은 짓도 서슴없이 해야하며
조연이 되어 보조캐릭터가 될 경우엔 대사와 행동으로 힌트를 주거나 '아 깜빡했네요, 어이쿠 실수' 같은 고의성 실수도 자주 해줘야지.
참치들을 반짝이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유능과 무능을 오가며 트롤러 리폿을 당하기 위해 스스로 몸을 던지는 스레주들.

프로도 이름짓는건 어려워하는구나

>>725
난 처음에 공개된 실루엣 볼때 펍헤드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같은생각 하는 사람들 많더라

상판에서 2년인가 3년전에 시트 정식으로 하이드한 캐릭터를 얼마전에 정리겸 내 자캐 일람에 조금 변경해서 올렸었는데 막 만든 계정으로 나에게 00주세요? 안녕하세요 하고 메시지 보낸 이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

밖에서 캐릭터 우연히 알아봐도 모르는척 해주면 좋겠다. 누군지 몰라도 ㅠㅠㅠㅠㅠㅠㅠ

경험상 어장에 활동이 활발한 참치는 시트를 가장 먼저 낸 참치들이 많은 듯.....?? 항상 그러는 건 아니지만.

그게 그거거든
시트도 미리 짜 놨고 설정 검수도 맡았고 이제 시트스레 열릴떄까지 숨참습니다 흐읍!
하다가 숨막혀 죽기 전에 시트 뙇 내는거지

사무실에 날파리가 너무 많아서 좀 살펴봤더니 쓰레기통 내부가..........

집에서 마라샹궈 했는데 존맛

오후인데 왤케 참치들 없어 셤기간이라 그런가ㅜ 외롭따

음... 10시가 되면 활발해지지 않을까?

참치들은 대부분 야행성이려나

시험기간이라기보단 사실 예전보다 활성도는 줄었음. 대부분 진행만 즐기자 모토 같던데

완결된 스레에서 하이드해 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을경우엔 어떡하면 좋을까??? 당연히 본인레스야!!

>>736 아; 스레라고 해버렸네 어장 어장...ㅠㅠ

1001채우면 못지우지않아?

mask 기능은 여전히 활성화 되어있으니 어장주에게 문의하면 된다. 어장주가 남아있다는 가정 하에..

manage 버튼 쓰면 되니까 이제 될걸?

>>739 완결된 어장보다는 못다말에서 말하는 게 좋을까...? 완결된 어장에 스탑걸고 말하면 묻힐 것 같고 그렇다고 완결어장을 띄우기도 좀 뭐하고 그러네. ㅠ0ㅠ 캔드민한테 바로 문의하는건 오바겠징,,

나도 자네들처럼 일반인이었지.
무릎에 주사위를 맞기 전까지는.

>>741 음..그렇지. 못다말이 낫겠지..? 좋은 결과 있길 바라!

>>742

>>743 고마워!!!!!!

비대면 메타버스에서 일하는 것도 대면만큼은 아니지만 피로하구나... 비대면이라고 무시했는데 피곤이 몰려온다...

시대는 메타버스 상황극을 알리고 있따[아무말]

그렇다
이제는.....ae-상황극의 시대가 온것이다

이때까지 캐릭터를 잘 만드는 것에 집착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 같아. 물론 그렇다고 해도 대충 만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 노력으로 스스로 캐릭터를 잘 만들 수 있게 된다면 굉장히 기쁘겠지.

내가 볼 때 상황극판에서 정말 중요한 건 캐를 얼마나 잘 짰느냐, 글을 얼마나 잘 쓰느냐가 아니야. 진짜 중요한 건 애티튜드지...

뉴비여도 무리수 안 두고,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 재밌는 사람으로 기억되면서 종결까지 가는 거고...
금손이거나 갓캐디여도 언행에 심각한 문제가 있으면 비호감 되는 거 순식간이더라.

물론 여기서 말한 "심각한 문제"란 분탕 급을 의미한다. 진짜 도 넘은 경우...

나 예전에 상판에 과몰입 좀 심했었는데 아이러니한 게 이때 가장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뽑힘 + 즐거웠다는 것... 캐 앓이도 그때 가장 많이 받아봤고 어딜 가나 고록 거의 무조건적으로 받아봤는데 몰입을 덜 할수록 어째 캐릭터가 점점 매력을 잃어가는 느낌... 아니 거의 확실하게 요새 들어서는 캐가 매력적으로 안 뽑힘. 즐거움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과몰입 할 때랑 비교하자면 그때가 훨씬 즐거웠웠고. 과몰입을 멈춰서 객관적으로 캐릭터를 짜고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게 되면 더 매력적인 캐가 나오고 더 즐거워져야 하는 거 아닌가, 뭐지 이 아이러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늙어서 센스를 잃은 건가.

>>752
나도 과몰입 심했을 때 캐릭터가 내 인생캐...
자캐 하면 그 캐가 가장 먼저 생각나고

그거 말고 아무것도 안 보일 때가 제일 열정이 넘칠 때지

>>753
중도작성...

앤캐 해면 그 캐릭터 앤캐가 제일 먼저 생각나고, 여러모로 가장 즐거운 추억이었지
그리고 가장 끔찍한 흑역사 덩어리기도 하다. 크아아악

내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시간도 체력도 넘치니까 과몰입도 할 수 있었고 즐겁고 그립네
같이 놀았던 레스주들 다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정말이지, 예전에 돌린 상황극들을 보면 손발이 오그라지는 암흑고문 도중에도 와 내가 글을 이렇게나 잘 썼다고? 하고 깜짝깜짝 놀라는 순간이 있어...

흑역사 멈춰!

나도 예전에는 장문도 슥슥 잘 뽑아내고 그랬는데 지금은 껍데기만 남아버린 느낌이네
그때 만연체로 5줄 넘게 뽑을거 지금은 한줄로 땡칠수있어.. 분명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야

다들 씁쓸하네. 결국 성장과 노화는 같은 맥락이니까, 어쩌면 성장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뭔가 디지몬 암흑진화 한 느낌이야

나의 흑역사..... 초대 모카고에 모든걸 두고왔다.....

초대 모카고 여러모로 엄청났지 생각해보면 상판에서 성관계 지문 본 건 그때가 처음이었던 거 같음

(구레딕이라 역극판이라고 19금하는 게시판도 버젓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

역극판 거기 어차피 정전판이여서
구경하려고해도 구경할것도없더라

거기 들어가도 뭐 없었음 솔직히.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로 돌리고 한쪽이 사라져서 늘 끝남

뭐 대다수 일대일 스레랑 사정은 비슷했었네

상황극은 참으로 어려운 거 같아. 생각을 구체화하고 그 모습을 상대와 공유하고 맞춰간다는게 쉽지 않아. 그래서 더 짜릿하지만!

>>765 차라리 지금의 일대일이 훨씬 사정이 좋을지경이지. 거기 진짜 원나잇 일회용 스레만 가득했음

오 늘 은
토 요 일

아무도없는 상판
나참치가 먹엇습니다 꿀꺽

>>750 >>749인데 누구나 이 스레에서는 캐를 잘 짜서 내고 싶다 이런 거 있지 않을까? 나는 그랬어. 내 입으로 말하기는 뭐하지만 애티튜드로는 남들보다 뛰어나니 캐를 얼마나 잘 짰느냐를 중요시 여겨도 괜찮거든. 무엇보다 나참치가 잘 짜봐야 고인물보다 잘 짤까 싶기도 하고.

뭔 소리를 하는 거. 정성이 담긴 캐릭터보다 잘 짠 캐릭터가 있을 리 없잖아. 짧든 길든 네가 말하는 그 고인물들은 네 정성을 한눈에 알아본다구. 그니까 너무 캐릭터 잘 짜는 것에 집착하진 마. 솔직히 난 애티튜드론 남보다 분발해야 할 것 같다.

애티튜드가 머임

남을 대하는 태도 같은 것들

신조언가
왜 처음들어보지

아니...그.....그냥 영어잖아

요즘 사람들은 쓸데없이 어려운 말을 많이 쓰는 것 같아
특히 트위터쪽

>>770 물론 자기 만족을 위해 캐디와 서사, 글 실력에 공을 들일 수야 있지.
딱히 너참치 보고 한 말은 아니었지만.
그냥 생각난 김에 금손이거나 갓캐디여봤자 분탕이면 소용이 없더라고 좀 한탄해봤을 뿐...이었는데 다시보니 내가 봐도 한탄이라기보단 꼰대소리 같군.
시비거는 것처럼 들렸다면 미안하다.

같이 러닝할 땐 멀쩡하게 활동하는 것처럼 보이던 사람들이 분탕이 되어서 돌아온다든지, 혹은 타 사이트에서 분탕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었다든지...
그러면 real...걔네가 존잘이든 존못이든 상관없이 배신감만 남더라. 이건 내가 뒤끝이 있는 성격이라 그런 걸수도 있겠지만...ㅋ...ㅋㅋㅋ...내 추억.....

그냥 영어인건 나도 알아...
상대를 대하는 태도라거나 마음가짐같이 한국어로 대체가능한데 굳이 영어로 쓰길래 요즘 그런거 유행하는줄 알았지..

>>778 너도 미안하다...
옛날에 인터넷에 쓰이는 걸 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옛날이었다!

뭔가 다들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네. 그냥 남에게 피해끼치지 않고 잘못햇더라도 바로 사과하고 그냥 내가 돌리고 싶은 캐릭터를 세계관에 벗어나지 않고 먼치킨되지 않는 선에서 잘 어울려서 놀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나 싶고...

아니. 이게 어려운건가?! 아무튼 뭐에 중요성을 두는지는 개개인의 가치관 차이니까.

요즘..애들은...별 이상한 말을 다 쓰길래...그런건줄 알았다구...
나참치..늘근참치...

>>780 보니 생각나는데 내 캐릭터가 남에게 피해 끼쳤다면 제대로 말로 해주면 좋겠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 뒤에서 뒤끝 잡지 말고.... 다 보여... 사과할 기회는 줘야 될 거 아니냐.

흠 아니 나도 근데 내 캐릭터를 최대한 매력적으로 뽑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이해는 됨. 물론 상판에선 남들한테 폐 안 끼치고 잘 어울려 놀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게 충족되고 나면 더 위의 것을 노려보고 싶어지는 법이라구. 무엇보다 내가 이입하고 굴리면서 남들과 교류해야 되는 캐릭터인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매력 넘치는 캐를 굴릴 수 있다면 만족도도 올라가잖아.

>>776 맞아, 어려운 말보다는 쉬운 말이 좋은데 말이야... 즘즘 신조어에 관해서는 나도 심심이 많아.

>>777 그럴 수도 있는 거지 뭐!

그리고 그 마음 이해해. 구독하던 그림쟁이 유튜버가 과거 분탕이었다거나 참여하던 어장의 참치가 분탕으로 밝혀지는 것은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아... 어딜 가든 나쁜 사람은 있는 법이니 지금은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솔직히 이해 감.. 나도 내 캐릭터 은근히 피해다니고 접점 일도 안 만들려는 이들을 봐서 매력여부 되게 고민한적 있는지라..
캡틴이 지적해도 절대 안 고쳐져서 걍 나옴.. 그리고 최근 참치상판 전체적으로 보다보면 그런 이들 은근히 좀 보이더라

자기 관심있는 이하고만 놀려고 하고 와야만 갱신하고 그런 이들.. 특정스레만 있는게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한두명씩 있는 것 같아보여서 혹시 그런 행동하는 이 있으면 자제했으면 좋겠다 싶네

>>780 그런 사람들만 있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지... 내가 지금 이게 안 돼서 조정스레를 갔던 인간들한테 뒤늦게 ㅂㄷㅂㄷ하고 있는 거라서...

분쟁스레에 가지 않는 선에서 해결될 법한 문제들이야 나도 흑역사 많았던 입장이니 다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지만...분탕들은 진짜...이미 마무리된 일들이라 뒤늦게 화내기도 참 그렇고, 다시는 마주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아...알코올 땡긴다...

점점 불특정 지적같이 되는거 같은데 정 짜증나는게 있으면 분쟁스레로 ㄱㄱ.
마땅히 찝히는게 있는게 아니라면 괜히 보는 사람 불편해질수 있으니 접어두고. 여긴 잡담스레니깡.

단순 접속시간이 겹쳐서일수도 있다는걸 알아줘
직장인들도 많으니까 참치사이트엔

직장 없이 돈만 벌고 싶다

그건 우리 모두가 같은 심정인걸

내 꿈은 블록으로 셀 정도로 건물이 많은 건물주.

서울 땅을 가지고 모노폴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재벌이 되고 싶다

모노폴리 스레 재미있겠다
1차로 땅 사고 게임 끝나면 2차로 산 땅 가지고 세계전쟁 하는거임

가끔 국가에서 책정한 땅값이 궁금하면 정부24에서 해당 주소지 토지대장 떼보면 공시지가를 볼수있다.
그린벨트로 묶여서 공장을 짓지못해 농장으로 사용하던 회사소유 땅의 공시지가가 2010년보다 6배 뛰는걸 보고 있자면
인생 현타가 참...

프로레슬링 팬 입장에서 애티튜드라고 한다면 WWF의 최전성기 시대중 하나인 애티튜드 시대가 생각나네. 자극적이고 막장도 꽤 섞여있긴 했어도 재밌는 스토리라인이었어.

편의점 코앞이니까하고 반팔로 나왔는데 죽을거같아
왜 갑자기 겨울이 된거지

내일 체감온도 영하래
다들 옷 잘 챙겨입고 다니자 참치들아

냉동참치가 될 거 같아 ... . 아추추워..

얘들아 패딩꺼내

패딩꺼내

동생이 방에 있는 모기를 약을 뿌려서 잡아놓고는 땅바닥에 나동그라진 모기한테 휴지를 뽑아들면서 여깄었구만 심영이~ 하면서 다가가는데 이게 뭐라고 빵터졌지

참치들아 기억해라
밤에 자다가 귓가에 모기 소리가 들렸을 때는 즉시 폰 화면 밝기 최대한으로 해놓고 화면이 위로 가게 놓은 다음에 전기 파리채 들고 대기해라
그럼 모기가 불빛에 이끌려서 거기로 온다
나도 직접 경험해보기 전에는 믿지 않았음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었으니 참치들은 이른 냉동참치가 되지 않기 위해 옷을 꺼내 입어....

오늘 퇴근하면서 롱패딩 벌써 꺼냈습니다.

>>787 저런 정도로도 분쟁스레 가도 되는거?

까놓고 저 정도로는 못 가지. 솔직히 간다고 해도 걍 타이밍이 안 맞아서 그랬어요 이러면 그만인지라.

갑자기 옛날에 있었던일 생각나네
새벽참치 둘이서 어장에서 자주 이야기하니까 누가 그거가지고 웹박수로 왜 저사람들끼리 어장에서 둘이서만 노냐고 찌른거

솔직히 그건 진짜 억지로 까는거지. 진짜 편파 알게 모르게 하는 이들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미안한 일임

기분이 허탈하고 이상해...

좀 옛날일인데 여기 상판에도 있었고 다른 곳에서도 있었던 남캐러인데 일상을 남캐하고만 돌리면 두번 핑퐁하고 갑자기 잠수타고 여캐하고만 돌리면 죽어라 어떻게든 이야기 이어가고 하다 못해 자기 연플캐가 딴 남캐랑 첫 일상 돌리니 등장해서 저도 돌리고 싶었는데요 이러면서 레스 올리면서 눈치겁나 주고 그거로 지적하니 시트 내리니뭐니 협박하는 이가 있었음

이건 좀 극단적이지만 암튼 편파로 지적먹을 이들은 이 정도로 티가 확 남

오늘 점심은 짜장면이다ㅋㅋㅋㅋ
짜장면 다죽었다 딱대ㅋㅋㅋㄱㅋ

짜장면은 혈당에 안 좋대!!

짜장면은 혈당을 나쁘게하고 먹을만할 가치가 있어!

809가... 이 세상의 모든 짜장면을 멸종시켜버렸어......

그렇게 중국집은 멸망했다.

요즘엔 짬뽕국물이 유료로 바뀐게 참 슬프다

>>814 생각해보니 그렇네. 언젠가부터 없어졌어

요즘 아빠께서 중국음식 제작에 재미들리셔서 점심으로 수제 탕수육이랑 수제 깐풍기를 먹었지. 약간 밍밍하긴 했지만 맛있었어

맛있겠다

저녁을 짬뽕에 탕수육 시킬까.. 동네 중국집이 탕수육만 맛있어서 고민되네.

탕수육 좋지..

고민이 있어
　　　　　　　　　뭔데
말하면 안돼
　　　　　　　　　뭐 이딴게
　　　　　　　　　다 있담

>>820 https://namu.wiki/w/%EC%95%88%EC%95%8C%EB%9E%B4%EC%A4%8C

>>821 말하려면 분쟁어장 가야 하는걸...!

대체 뭔데 분쟁조정까지 말이 나옴?

아무도 왜 내가 힘들다는걸 몰라주지

안알랴줌

아니 순서가 바뀌었잖아

>>823 분쟁어장 가기엔 애매하지만 잡담어장에서 말하면 저격이라 말하면 안 되는 고민!
>>824 그러게... 왜 아무도 모를까...

괜히 다른 참치들 난가 싶어서 불안해 하니까 장난이라도 그러지 말자. 진짜라면 분쟁 가서 빠르게 해결해...

>>827
왜냐면 나는 힘들고 지친 모습을 보여 비애로 가득찬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그것의 이유를 털어 놓는 값싼 느낌을 풍기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지.
힘든 이유를 말하면 없어보이잖아!

그러면 그냥 해당 스레의 캡틴 웹박수로라도 보내면 되는거 아님?

830 참치 말대로 정 어려우면 웹박수 보내는게 낫지 않아?

>>820 만 남기고 갈 생각이었는데 대답하다 보니 일이 커지는 것 같다... 미안!
>>829 무슨 기분인지 알 것도 같은걸...

애초에 조정스레까지 말이 나온 시점에서 가볍게 끝날 사안은 아니게 됨

무슨 일이야..? AT 관련 문제야? 아니면 편파멀티..?

상판에선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 블로그나 다른 커뮤니티 하다보면 말투 칭찬을 많이 들어
상판에서는 왜 아무도 치이지 않는 걸까

상판에서는 흔한 말투라 그런거 아닐까

>>837 뭔데 순식간에 하이드됨?

>>838 혐짤!!!!!

>>836 까마귀들 사이의 백조같은 원리구나
>>837 녀석들에게 보여준 걸 나에게도 보여줘라

당황해서 혐짤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그...성기가 포함된 사진이었다고...

혐짤이었구나. 잡담 관리자 참치 있어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으;

;

>>841 내 말투가 ㅈ같다는 뜻으로 이해해버리기 (피해망상)

미친거아냐 하이드 빨리 하이드;;

참치라이더에게 제보 고.
과거에도 야짤 올린이 있었는데 그건 법에 바로 접촉되는 행위라 바로 대처하려고 하더라

22 그거 아마 통신매체이용음란죄에 걸릴걸

>>844 어음어..... 이걸 고맙다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ㅋㅋ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938287

위와 같은 짤로 인실ㅈ 당한 사례

하...트위터 계정 없는데...

>>851 옆판 가서 얘기하는 건 어때?

>>851 옆판이나 메일로 보내는 거 추천.

>>850
어우...인실ㅈ을 당했어도 너무 끔찍하다;;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못해도 벌금형 아니면 징역형으로 알고 있어. 뭐든 죄는 안 저지르는 게 최고야.

분쟁조정어장얘길 여기서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자칫 일이 커져서 불안할 수 있었는데 책임지고 올려줘서 고마워. 일 잘 해결되길.
여기서 해도 되는 얘기가 아니면 마스크 부탁해.

짝꿍 지우개 빌려서 새모서리로 지운거 자백합니다.

>>857 너어는 진짜

>>857 너어는 진짜 나빴다

>>835 무슨 말투야? 궁금해

>>852-853
근데 자주 쓰는 메일은 이름 실명으로 해놔서...
아...참치게시판이 있었지. 고마워.

의자에 옷을 거는 습관은 금방금방 쌓인단 말이지...

난 건조대에 널어놓고 안치우는 습관....

건조대는 사실상 제2의 옷장이지

난 >>862-863 둘 다...

근데 아직도 잘 모르겠는데 뛰는 어장마다 거기서 거기인 캐를 내는 게 문제가 되나?

인증감이 될수도 있으니 최소한의 차이는 둬달라는 뜻 아닐까?

본인인증 수준으로 똑같은 캐가 아니라면야 상관없지 않나

>>867 언젠지는 까먹었지만 이쪽으로 문제가 된 적은 있던 것으로...

같은 시기에 시트를 낸 캐들이 너무 동일한 류면 그건 문제가 될 수는 있지. 지금 저기에 캐 하나 더 있으니 여섯 스레인데 그 여섯 스레의 캐가 너무 동일하다고 생각해봐. 캐 비교는 안해봤고 어디까지나 예시임

사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안의 태도가 문제 된 것 같음

음... 나는 취향 문제로 이전에 냈었던 캐릭터와 비슷한 캐릭터가 나올 수는 있지만 최소한 이것을 인지하고 다르게 내려고 했던 흔적은 있어야 하고 멀티를 할 때에는 특히 더 신경 써야 한다라고 생각해. 대충 보니 뉴비 같은데... 아무튼 분쟁 조정 어장과 관련된 이야기는 더 하지 않는 게 좋겠지.

다들 무슨 요리 좋아해? 난 김치볶음밥이야! 다른 반찬이 필요없으면서도 맛있잖아.

난 멸치국수가 조와
다른 고명 없이 참기름 넣은 파간장만 한숟갈 올린걸루

난 육회가 좋아... 육회 먹여줘...

전주에 칼국수 맛집이 있었는데.....

>>875 ㅇ가네 칼국수?

>>866 (발라당) 치엿따

아 먹을거 이야기 하니까 배고파졌어

>>875
한옥마을쪽이라면 베테랑?

>>877 그런말 하면 나 진짜 믿는다 ㅋㅋㅋ

>>876 >>879
베테랑

>>881 진주회관도 추천해. 지금도 장사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로컬맛집.

전주 여행 온 사람들은 꼭 한옥마을에서 거의 놀더라. 맛집과 볼거리는 거기보다 그냥 다 넓게 퍼져있어.

>>866 미안한데 혹시 이거 마스크해줄 수 있어? 설마 그럴 일은 없겠지만 누가 알아볼까봐!

와 여기 기어이 체감온도 0도 떴네
그쪽 기온은 다들 좀 어떠니

서울입니다
롱패딩 입기 좋은 날씨입니다

>>884 겨울 이불 꺼냈어. 으으... 추워라...

인천은 5도라고 뜨네
어제부터 보일러 켜고 집밖으로 안나가서 밖이 어떤진 모르겠다

서울입니다
롱패딩 꺼냅시다

아직도 콘솔 테스트 기능 작동 되나?

>>889 ㄴㄴ

>>890 아쉽네............

빛나는 아침의 월요일
양식장엔 출근한 참치만 넘쳐나서 텅 비어있네
그리고 나는 매우 힘차게 절망적인 기운이 든다!

>>889 그거 콘솔란에 test를 치는 방식이 아니라 작성 옆에 테스트 버튼 누르는 방식으로 옮겨갔어.
전이랑은 달리 따로 미리보기 페이지가 뜨진 않으니까 스크롤을 올려봐야 해.

모바일은 옆이 아니라 밑이었지 참.

갑자기 민감할수 있는 레스 올려서 미안한데 참치에서 비슷한 캐릭터는 어디까지 허용이 돼?
동시에 뛰는 캐릭터가 외형과 성격이 비슷한데 그 아래의 설정마저 겹치게 되어도 이름과 나이와 머리색등이 다르면 괜찮은 느낌이야?
경우에 따라선 조정스레 올려서 조정해야 할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물을게.

상대가 못할짓 했단게 아니라 모르고 그런거면 고치자라는 느낌이기도 하고 내가 너무 민감한가 싶기도 해서.

>>895 나도 안그래도 이거 관련해서 토론어장이라도 띄워야 하나 계속 고민 중이었어
캐릭터 유형이 고착화되는건 개인의 문제니까 터치할 수는 없는데 여러 개 어장에서 동시에 비슷비슷한 캐릭터를 내고 멀티를 하는 건 익명성 훼손이라는 생각도 들어서

그정도면 괜찮지 않나?
외형하고 성격하고 설정은 개인 취향 반영되는 경우가 굉장히 높은데 그거 하나 신경쓴다고 억지로 싫어하거나 잘 굴리지 못하는 것들 넣어버릴수도 없는거잖아
애초에 남의 시트 아이디 다 검색하면서 하나하나 비교하는것도 좀.. 좀 그렇고...

물론 편파나 대놓고 언급하면서 티내는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897 지금 >>895참치가 문제로 삼은 건 이름 나이 머리색 정도만 바꾸고 한번에 여러 개에서 동시에 뛸 때를 말하는 거 아냐? 거의 자아표출 수준으로(자아표출이란 표현이 맞는지는 모름)

단순히 외형 성격 설정 등등에 개인 취향이 반영되는 정도는 당연히 터치할 수 없는 부분이고

분쟁어장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쯤 토론어장에서 얘기해봐도 괜찮을 주제인 것 같긴 해
어디까지가 개인의 취향이고 어디서부터가 문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이라던가

아, 월급루팡짓하면서 보느라 이해를 잘못했네
그니까 A1 A2 A3 이런 수준이란 거지? 그건.. 음...... 좀 그렇지, 다들 알면서 말만 안 하는 수준이려나.
그런데 이 주제로 조정스레까지 가는건 좀 섣부른거 아닐까 싶어..
님 뛰는 스레마다 시트가 다 비슷비슷해서 익명성을 훼손하니 싹 다 정리하세요! 할 수도 없잖아...

사실 옛날에는 참치에서도 이것도 같은 캐릭터 동시 재활용 아니냐는 식으로 지적감이긴 했지만 요즘은 또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까.
응. 한번은 토론에서 얘기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

>>900 222 나도 시트를 내리라고 하는 건 반대야. 그렇게 되면 애초에 어떤 걸 내리고 어떤 걸 그대로 둘지부터가 문제가 되니까
다만 앞으로 관련해서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일은 없게 이참에 기준에 대해 얘기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

'동시에' 뛰는 캐릭터가 지나치게 닮은건 문제가 되려나

개인의 취향과 익명성 훼손의 선을 가르는게 굉장히 애매모호할거같긴 하네..

잡담어장에서 계속 관련된 주제로 얘기하는 것도 좀 그러니까 토론어장 갱신할까?

어려운 문제이기는 하다. 나도 좀 소나무 취향이었는데 이때 캐릭터 낼 때 다 비슷한 것 같아서 이것저것 건드리면서 최대한 다르게 만드느라 애 좀 먹었었지. 그렇다고 또 아예 다르게 만들면 애정 자체가 안 생기고... 이건 사람마다 기준도 다를거라 아예 명확한 기준을 정해놓는 것도 힘들 것 같고 그냥 걸어다니는 본인인증서 수준으로 비슷한, 그런 극단적인 경우만 좀 막아놓으면 될 것 같긴 한데... 그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

일단 토론어장은 갱신해 놨어

되게 극단적인 생각이지만 기준 잘못 설정해 놓으면 나중에 흥미가는 어장 생겼을때 기존에 굴리던 어장 중 하나를 시트 내려버린다음 그곳에 거의 99% 흡사한 캐릭으로 넣어버리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 싶네....

토론어장보면서 생각난건데, 커뮤 쪽에서도 비슷한 경우 있다더라
한 캐릭터를 계속 여러 곳에서 재탕하고 재탕하고 재탕하면서 커뮤 자체를 AU화시키고, 그걸 배경하고 스토리만 쏙 빼와서 타 커뮤 캐릭이랑 놀때 쓴다고...

커뮤 설정들을 본인 캐 성장용으로 써먹는거구나. 한두번은 그럴 수 있겠지만 반복되면 좀... 그렇긴 하네

윈도우 업데이트하니 잡담스레 제목이 다르게 보이는 건 기분탓인가?

>>908 그래? 나는 자커는 가지 않고 그냥 커뮤에서만 노는데 우상화, 넷일진, 통제는 있더라. 우상화는 말 그대로 사랑초 운영진들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고 통제는 우상화에서 더 나아가서 자기 마음에 안 들거나 쓴 소리 한 사람을 누명 씌워서 갑자기 언급 조차 하면 안 되는 존재로 만들어버리는 경우. 보통 우상화->통제 루트로 가는 건 책임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더라.

>>909 응.. 내 지인이 보여준거긴 한데 자기 커뮤 공지에 캐재탕 걸리면 가만 안둔다는 식으로 올라왔다구 하더라고..
뭔지 물어보니까 커뮤계에 은근 저런놈들이 자주 보인다네.. 남 세계관 가져다가 자기 캐릭에 써먹는 애들

>>912 그 세계관이 다른 누군가가 열심히 짠 설정이라는걸 왜 모르는걸까.. 자기 캐가 소중하듯 다른 사람 설정도 소중한 것을....

졸업장이라도 따려고 일하면서 사이버대 다닌지 4년째
여전히 중간고사던 기말고사던 싫다

>>910 그거 기분탓 아니야. 이모지들 다 귀엽고 멋지고 이쁘게 바뀌었어! 맥이랑 모바일로는 못 봐서 아쉬워..

배고파

밥머거

야식각이다 야식각

야식 소리를 들으니 치킨 먹고 싶다.

치칰... 치... 치... 칰ㅊ... 나도 치킨 먹고 싶어. 치킨 브랜드 추천 좀

너희들만 치킨 먹고 싶겠니? 나도 먹고 싶다구. 하지만 다이어트해야 해 다이어트해야 해 다이어트해야 해

>>921 그냥 먹어버려(악마의 속삭임)

(움짤)
치직.... 치직....
들리... 나... 나는 미래에서 왔...다...

여기 치킨과... 건강함이 ... 있다...


너는 둘 다...없군. 그럼 이만.

.dice 1 8. = 3

여기밖에 물어볼 데가 없어서 일단 물어볼게... 트위터에서 맞팔하던 사람이 나 블언블하고 플텍 건 거 같은데 여기 팔로 신청하는 건 비매너일까? 신청만 해보는 건 괜찮을까?

>>925 블언블하고 플텍 건 시점에서 너한테 보여주기 싫은게 있다는건데 걸어도 안받아주겠지?

>>925 안받아줄거같은데.. 역으로 뒷담까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926-927 그런가... 계폭하신 줄 알았는데 그래도 트위터에 계속 계신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다.

오랜만에 셀피 만들고 싶은데.. 어도브 죽으면서 아예 막혔나?

셀피 아예 막혔다고 들음..

생각해보면 옛날에는 상판이 어느 사이트에 있어도 다 통합으로 취급하는 이가 많았던것 같다.
참치에서 캡틴하는 이가 옆동네에서 레주 자리 하나 잡았다고 존나 비꼬거나 조정 올리려는 이도 이도 있었고 옆동네에서 1:1 하는 이가 여기서 새 1:1 한다고 섭섭하다고 장문편지 쓰는 이가 있었고 여기서 활동 소홀한데 옆동네에서 논다고 조정올리자는 말도 나오고..

왜 그리 다 하나로 통합 취급하려 한걸까? 어제 토론 보니 그런건 이제 많이 줄어든것 같지만

>>929 >1594567062>78라네.

>>931 아마 한줄기에서 시작해 갈라져서 그런게 아닐까... 이제 사실상 이쪽 계열은 통합이 되서 그런 일이 생기기가 거의 불가능해지긴 했지만서도

지금 확인해보니 앵커 건 레스의 구드 주소가 막혀있네? 구글링해서 찾은 다른 구드 주소야. 사용법은 알아서 찾아봐.

https://drive.google.com/file/d/11Abj1CNd8Aunoo_RJ3h79vLa9DZ-Zphp/view

>>931
나도 구레딕 상판부터 참치 상판까지 다 하나처럼 느껴지긴 하네. 유저가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 그런가?

물론 그런식의 몰상식한 행위를 실드치려는건 아니다.
하나처럼 느껴진다 뿐이지 그걸 가지고 다른 사이트 일을 끌고오다니;
애초에 사이트 규칙 위반이라구

지금이야 몰상식한 행동이지. 옛날에는 그게 당연한 일이었지. 나도 당시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암튼 다수가 그러더라.

옛날에는 다들 연령대가 낮아서 그런 거 아니었어? 누가 그렇게 말했었는데.

지금은 과몰입 찐이세요? 소리 나오겠지만 옛날에는 저런걸로 분쟁 끌고오는게 가능할 정도였지..
확실히 다들 나이를 먹다보니 인식이 달라지긴 하넹

순수 악이라 해야하나
순수 분노라 해야하나
감정 과잉 같은 놈들이었지 옛날의 나

뭐 개인적으로는 그때의 상판이 있었기에 지금의 상판이 있는거니 괜찮지 않나 싶다. 여러 시행착오들을 겪으면서 새로운 규율을 세우고, 그만큼 늦더라도 착실하게 놀기 편한 곳이 되어가는 거니까.

하긴 그래. 그때 그 놈(나 참치)이 계속 자라면서 상판을 놓지 못해 지금 여기 있지 ㅋㅋㅋㅋ

쉬었다가도 재밌는 어장에 치이면 자꾸 돌아오는 나참치. 탈판은 없지만 휴판은 있는가 보다.
난 도대체 몇살까지 이걸 할까......

난 이러다 어장에서 환갑잔치까지 할 것 같아서 무서워.......

뭐 어떰? 솔직히 나이는 안 중요하다고 생각.
적은 나이인데 예의없이 행동하며 지 멋대로만 하는 이보단 나이가 있어도 배려잘하고 문제없이 노는 이가 더 좋다고 생각함

와 환갑 되면 나이 먹은 캐릭터 굴리기 쉬워지겠다

제에발 그만해애애

이러다가 다아아 탈판... 못해애애애

-틀- 옛날엔 상라 엄청 다양하고 많아서 참 좋았는데... 장기 뛸 기력과 끈기가 없었던 me에겐 정말 꿀이었지... 간간이 와서 마음에 드는 스레 골라서 힐링될 만큼만 하다 가고... 지금은 다 장기 스레 같아서 참여하는 게 망설여져,, ..과거는 꼭 이럴 때만 그립더라..,

탈판을 꼭 해야 할 이유는 없잖아? 늙어서도 놀 거리가 필요하다면 상판만한 게 없어? 자, 다들 늙고 늙어도 상판을 하는 거야! (악마의 미소)

내가... 답레를... 했던가..?

그러고 보니 다들 답레 보통 얼마나 기다려?
난 보통 3일까지는 기다리는데 예전에 뛰었던 어장에서 2주 넘게 나한테는 답레 안주고 다른사람이랑은 잘만 돌리는거 두번 겪은 이후부턴 딱 하루만 기다리는 쪽으로 노선 변경했어

더 재밌는건 그 두번이 각각 다른 사람이였지
혹시 내가 놓쳤나 싶어서 몇번이고 검색해보고 그분 올때마다 답레 링크 드렸는데도 끝까지 무시하시더라.
그래서 그냥 나랑 돌리는 일상이 더럽게 재미없나보다- 하고 때려쳤어

참고로 이미 가라앉은 스레니까 저격은 아냐!

난..한달도 넘게 기다려. 나름의 사정 있겠거니 하면서.

사실 현생 버리고 일도 안하고 천년만년 아무런 것도 안하고 히키코모리 수준으로 빠진게 아니면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싶음
자기 현생 잘 지키면 문제요소는 없음

>>950 바쁘다는 말이 없으면 하루 정도? 뉴비도 하루 안에는 써오는데 그 이상 기다릴 이유가 있을까.

>>952 나도 그냥 1대1 같은 경우에는 한달까지도 기다릴수 있는데 내 답레만 무시하고 다른사람이랑은 신나게 돌리는거보니까 열뻗치더라
하지만 그걸 웹박수로 찌르기에는 예민충 될까봐 그냥 참았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바로 찌를걸 그랬어

아무 생각 없는 편
언젠간 주겠지~ 하다가 상대분이 주시면 답레 드린다!

>>950 그거 조정감인데. 하긴 그런 이들도 은근 많긴 했지. 난 대놓고 같은 성별캐라고 일상 한번 핑퐁하고 잠수타고 다음날 여캐가 일상 구할때 스윽 나타나서 찌르고 일곱시간 쉬지않고 돌리는걸 당한적 있음

그래서 다인스레에선 바로 찌르고 일댈은.. 걍 잇고 이어주겠지하고 신경 안 씀. 하도 그냥 사라지는 이들 천지라

나이는 아무상관 없지
나는 여기서 놀다가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나보다 어린 사람한테 혼나는것도 봤는걸

>>957 뭐 나도 나이있어서 조정까지 가는건 힘들고, 괜히 캡틴까지 신경쓰게하고 싶진 않아서 그냥 참았었지만..
혹시 상대가 답레 줬는데 내가 놓쳤나? 내가 못봐놓고 눈치주는건가??? 하면서 최근 스레 5개 켜놓고 전부보기 누르고 전전긍긍하면서 찾던 내가 멍청하게 느껴지더라 ㅋㅋ..

성별 연플 노리고 편파일상 돌리는것도 진짜 최악이지
게임을 여자 만나려고 하나? 의 상판ver라니까 ㅋㅋㅋㅋ

지금은 그런 노골적인 이들은 없는거로 아는데 과거의 그런 애들 진짜 장난 아니었음. 티 하나도 안 나는줄 앎.
내가 말한 그 사람은 나중에 어떤 이가 지적때리니 지 시트 내린다고 협박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결국 그거땜에 스레 망함
하. 그때 지적때린 이 편 못 들어준게 천추의 한이다

와,,,,,,,
지금이라면 그냥 네 내리고 꺼지세요 ㅋㅋ 하면 될텐데 옛날에는 그런게 안됬지.. .하...

그런 사람들한테 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을 들려주고 싶어

지금이야 캡틴들의 권한이 어느정도 강해졌지만 옛날엔 문제 일으켜서 시트 내리면 그 자체로 또 뒷말 나오고 난리였으니.
그거 이용해서 문제 일으키는 놈들도 되게 많았음. 하물며 연플캐까지 있으면 더 내리기 힘든거 이용한 이도 장난 아니었으니까.

아무튼 진짜 좋아지긴 했다 싶네.

자네는 아직도... 상판을... 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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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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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6273069>998

이쯤에서 미리 올리는 다음 어장 양식. 뉴비 가이드 어장과 이전 잡담 어장 목록의 앵커가 바뀌었다! 990대에서 누군가 이 레스를 앵커해주면 고맙겠어.

>>965 난 굳게 믿는다! 앞으로도 착한 참치들과 함께 즐길 빛나는 상판을! (오글오글)

>>965-966 이타적인 참치는 사람을 믿는구나

뭔가 시사하는 바가 있는 것 같다

참치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는 뭐가 있을까? AU?

>>968 다갓에게 손 싹싹 빌며 제발 살려달라 외쳐야 하는 혼란과 파괴의 랜덤게임

참치게임

캠틴이 시작! 하면 레스달고 끝! 했을때 레스달면 탈락
10개나 20개 등 레스 를 시작끝이 5번? 아무튼 그정도 반복하기 전에 지정 수만큼 작성
탈락하면 참치라이더가 영구차단

>>970 벌칙 살벌한거 봐라

오징어게임은 사망이니까!

옛날에 중단된 재밌었던 어장이 재개장되는 꿈을 꿨어...으흐흐흐를흐흐르륵

어떤 어장인데? 혹시 그 어장 캡틴이 보고 다시 할지도 몰라. 지금 있는 어장중 하나도 새기수 보고 싶대서 시작된거니.

>>970 재밋겠다
마지막 줄 빼고

>>974 재개장해도 내가 못 뛰는데 말해도 괜찮을까?

년단위 기다리는곳만 두개다
하나는 구 상판, 하나는 참치

>>976 그 정도는 상관없지 않아? 이전에도 어떤 스레 기다린다고 레스 쓴 이들도 있었는걸.

>>977 뭔데? 알고 싶어.

>>979 구레딕 에덴의 문, 참치 서울 엑소더스

나도 기다리는 게 있지... 돌아왔으면 좋겠다... 뼈를 묻을 자신이 있는데...

서울 엑소더스는 정확히 말하면 게이트가 열렸다..의 맛보기
느리게 텀 두고 설정 추가하는거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빨리 뛰고싶어..

게이트가 열렸다 그거 시스템 엄청 촘촘하긴 하지... 경외심이 들더라

시스템도 촘촘하고 진행도 되게 흥미진진하고
특히 참치들 캐릭터라고 봐주는거 없는게 좋았어
진짜 게임처럼 캐릭터가 탈 수 있는 직업군 루트도 되게 다양하고

나는 구레딕 중2병(상L) 시절 재밌었던 스레가 기억나. 꽤 오래전 일이라 이젠 기억하는 사람도, 그때 뛰었던 사람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상라 재밌었지....

중2병 상라에는 감성이 있었다

나메칸이 또 미쳐 날뛰네.. 뛰지 않는 스레에 나메가 들어가있어 자꾸ㅠ

폰 케이스랑 강화유리 빨리왔음 좋겠다 우레탄 필름? 화면도 눈아프고 터치감 너무 구려서 폰으로 뭘 못하겠어

아아... 나참치처럼 착한 참치가 또 어디 있을까 나참치한테 감사하라구 훗! (나르시스트적) 1001이 다가오니 >>966을 앵커한다!

또한 .dice 991 995. = 991에 듀얼을 신청한다. 내가 뽑은 카드는 .dice 1 100. = 100 이거다. 높은 숫자일수록 좋고 낮은 숫자일수록 나쁘지.

뭐야 필패 확정이잖아요 ㅠㅠ

.dice 1 100. = 78 ㄷ..드로우~~

끄아앙

>>991 난 완벽하니 1%의 가능성도 남겨두지 않는 것이다! (사실은 본인도 놀람)

>>992

시트 만드느라 영혼까지 쏟아붓는줄...

믿겠다. 너는 수생생물이 맞군.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나는 상황극판이 내 인생에서 참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아
다양한 캐릭터를 굴려보고 감정이입을 하고 이 상황엔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게 좋을까, 어떻게하면 캐릭터가 좀 더 생동감있고 매력있어 보일까 어떻게 하면 관캐랑 이어질 수 있을까
뭐 그런 식으로 꾸준하게 몇년 상판을 굴리다보니
사람 심리 파악도 정말 알고 싶지 않아도 쉽게 눈에 들어오고, 또 상대방이 좋아할만한 말을 떠올리기도 쉬워졌고.. 능청스러운 성격도 진지한 성격도 애교있는 성격도 다 할 수 있게 됐달까
이렇게 하면 이렇게 보이겠지 같은 객관화가 정말 잘 능숙해져서.. 보다 성숙하게 다져질 수 있었달까..
아무튼 새벽에 주절거려봐
고마워요 상판!
현실의 인간관계는 뭐랄까 항상 즉흥적으로 반응이 튀어나와야 하니까 생각할 시간이 짧은데 여기선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고, 이런 행동과 말을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도 쉽게 깨달을 수 있고.. 하여튼 뭐든 도움이 되는 거 같아

>>997
수고했다
상으로 러시아의 광활한 토지에 뿌리내려 키워낸 이 미역을 증정하마!

다음판 스레주 안할거야!! 3연속은 싫어!!

어장주 할꺼야 안할꺼야!

다음판
>159634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