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안녕하세용 김해바라기씨틴이에용

저희 선배가 쓰는 은언데 출장비를 월급이 넘어가는 자를 말해용

스레도 갈았으니 저도 갑작스레 떼여버린 9만원을 애도하면서 자러갈게용...다들 잘자용...

>>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캡틴 김햄틴
나름 라임도 되네용 채택합니다(?

주무세용
저도 이만...잠자코 죽으러 가겟어용...

다들 주무세홍

선영은 이 사내가 정말로 불만이 없을까, 자신이 의심스럽지 아니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으나, 내색하였다간 되려 신뢰만 잃을 게 뻔하였기에 드러내지는 아니하였다. 선영은 그러려니 하며 고개를 끄덕인 후, 재빨리 사내가 따라올 수 있을 정도의 속도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였다.

“좋습니다. 나으리께서 그러하시다면… 따라오시지요. 이쪽입니다. ”

보폭은 넓으면서도 소리는 작게. 최대한 나지 않도록. 다른 이들에게 눈치 채이지 아니하도록.
선영이 향하고 있는 길은 최대한 사람이 없는 길로, 마을 인원들에게 오해를 많이 받은 사내의 특성상 지나가다 타인과 만나게 되면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부딪히지 않는 길로 가고자 하였다. 어디로 가고 있느냐 묻는다면 선영은 지금 자신의 기루인 화화루가 아닌 최대한 한적한 객잔으로 가고 있다, 고 하면 적당하겠다. 당장 본인의 기루는 손님이 몰려 시끄러울 터인데 사내같은 손님이 갔다간 시선이 확 집중될 게 당연했기 때문이었다. 요컨대 선영은 최대한 조용히,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아니하고 묵기에 적합한 곳으로 골라 가고 있던 것이었다. 최대한 지름길을 찾아 가고자 했기에, 선영과 사내는 오래 지나지 않아 한 오래된 건물로 보이는 객잔에 도착할 수 있었다. 사람과 만나는 일은 단 한번도 없었다.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곳의 만두가 참 맛나다고 하더군요. 고즈넉하고 사람이 많이 오가지 아니하는 객잔이오니 쉬시는덴 무리가 없으실 것입니다. ”

선영은 그렇게 말하며 잠시 숨을 고르며 객잔의 입구를 지긋이 바라보다, 사내를 향해 돌아보곤 나직이 이렇게 물으려 하였다.

“이곳으로 괜찮으신지요? 만일 마음에 드시지 아니하신다면 소녀, 바로 다른 객잔으로 안내해 드리겠사옵니다. “

류호는 선영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따라온다.

단순히 길을 안내하는 것이 아닌, 일부러 보폭을 조절하거나 인적이 없는 길을 통해 안내를 하는 것을 보면.

역시 이 소저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게 느껴졌으나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을 배려하는 게 느껴져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한 객잔이 보였다.

아까 전에는 그 기루라는 곳으로 가는 줄 알았으나, 애초에 그곳은 사람이 많을 시기라고 선영이 말했다.

너무 이목을 확 끌어버릴 수 밖에 없을테니 그녀에게 있어서는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이 정도면 무척이나 충분하지요, 특히 만두는 꽤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저."

그렇기에 류호는 순수하게 감사인사를 전한다.

"그러고보니 제대로 자기소개를 못한 것 같군요. 소인의 이름은 류호라고 합니다. 혹 괜찮으시다면 소저의 성함을 물어도 괜찮겠습니까?"

모두 직신하는 하루되세용

강녕!

모두 강녕!

"별 말씀을요, 나으리. 소녀가 제대로 된 곳을 안내해 드린 것 같아 다행일 따름이옵니다. "

선영은 사내의 감사인사에 목례로 답하며, 이런 말을 덧붙이려 하였다.

"부디 편히 쉬실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제대로 못 쉬셨다면 이곳은 나으리께 좋은 휴식처가 될것입니다. "

선영은 사내가 여행객으로 보이는 행색임에도 지금까지 마을 밖에 있던 것을 보아, 적어도 이곳에서는 제대로 된 숙소를 구하지 못하고 다니지 않았을까 짐작하였다. 주제넘은 짐작이었다만 그래. 이것은 '선의' 라고 할 수 있겠다. 기녀인 주선영으로써 보이는 나름대로의 선의인 것이다.

"그러니 감사는 나중에 화화루에서 선영이란 기녀를 찾아주시는 것으로 하여주시면 되옵니다. 나으리. "

사내의 자기소개에 선영은 희미하게 웃으며, 공손하게 손을 모으고 제 자기소개를 시작하였다.

"제 이름은 주선영. 이곳 안휘의 화화루란 기루에서 일하고 있는 기녀이옵니다. "

모두모두 좋은 아침인 거에용~~~~~~~(강녕빔 광역발사!!!

>>14 우오오오오!!

그렇다면 이걸로 일상 막레 할까용? 아니면 더 써볼까용

다음 류호 레스로 막레 하면 딱 적당할 것 같아용❗️❗️😎

네넹

"화화루...기억하겠습니다."

확실히 이런 그녀가 다니는 곳 만큼 이름부터가 화려하게 느껴졌다.

시간이 지나면 소문도 잠잠해질테니 그때 한 번 찾아보면 될터.

마을의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으니 문제 없이 찾을 수 있을터다.

"그리고 선영 소저입니까...무척이나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모르게 겉과 비슷한 느낌이 담긴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어딘가 잔잔하면서 아름다웠기에.

"그렇다면 시간이 지난 후 꼭 다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번 한 번만으로 만나기에는 무척 아쉬웠기에

수고하셨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용 류호주❗️❗️❗️
제 텀이 아주 느릿느릿해서 일상하는 내내 죄송햇던 거에용....정말 면목이 없다에용......😭😭😭

괜찮아요 ㅋㅋ 결국 일상은 다 끝냈기도 했구 꾸준히 답레 해주셨으니까요!

선영이 얘도 참 고와서 같이 하면서 즐거웠어요!

(대충 가라앉은 말씨 쓰느라 애먹었긴한데 오랜만에 원래 하던대로 굴려서 즐거웠단 내용)

홍홍

홍 홍 홍 😎

먹어라 식사 좋은 !

배고픈 식사 하지 못한 평주 갱신

식사를 합쉬다~ 😭😭😭😭😭😭😭

갱갱이

갱신이야!!!

미호주 어서오세용❗❗❗❗❗❗

프레이즈 더 선!

태양을 숭배하십시옹. 🌞🌞🌞🌞🌞

1시간 들을 수 있는가 모두들

지금의 저는 열가능이란 거에용~~~~~~~~~🌞🌞🌞

히이이이익 스레가 태양으로 가득해
서둘러 조치를🌙🌕🌙🌕🌙🌕🌙🌕🌙🌕🌙🌕🌙🌕🌙🌕

SUN 은 언제나 옳단 거에용❗❗❗🌞🌞🌞🌞🌞

※속보

김캡틴 내일 벌초가서 일요일에 진행 어려워...참가자들 울상

?

인코뒤에 또 띄어쓰기를...

이 시국에 벌초를??

벌초ㅠㅠ

왜 풀은 자라는 것이지. 자라지 말아야 벌초를 안 갈텐데

벌초라니.. 고생하시겠네용..!

아예 뿌리를 뽑아리게 좋죵

삼벌초

그런데 뿌리를 뽑으면 조상님 묘가 대머리가 되잖아

가발 겸 해서 인삼천 씌우기 ?

인삼천 ㅋㅋㅋㅋ

>>50 탈묘????

탈묘ㅋㅋㅋㄲㅋㅋㅋㅋ 소림의 피가 흐르는 것이에용 홍홍

수련하고 싶은 것 !

하지만 진행은 힘들다고 하셨으니..
수련 매크로는 추석연휴 전 주말로 미뤄지는가..! (김캡 : 멈춰

추석연휴 ... 이번엔 친척끼리 안모이는 것

시국이 시국이니까요...

>>56 김캡:수련 멈춰!

멤쳐!

그러자 세상이 멈췄다. 정지신공 - 멈춘 세계

이것이 더 월드..?

어...어장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아니 움직일 수가 없어.

나...나닛..?

사이버맨이 어장을 지배할 것이에용.

무림사이버 대학에 다니고

나의 내공 질이 달라졌다

덤벼라 이것이 무림의 강철사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강불괴라니... 겨우 그 정도 인가?
은강불괴 정도는 할 줄 알아야지.

이것이 최고의 불괴 합금강불괴

이럴수가 합금강 불괴라니 이것이 현대인의 힘인가

으림도 없다! 양자불괴!

그쪽이 양자라면 이쪽은 친자다 !

모자불괴! 부자불괴! 조상불괴!

이 괴불! 우리 어장에서 나가!

EXTERMINATE!!!

으아아악 달렉이다❗❗❗❗❗❗❗😱😱😱😱😱😱

외계불괴닷!

오 R2-D2 잖아? 스타트렉에 나오는 애

스타트렉이 시간이동 하는 제다이가 주인공이죠 ?

>>79 >>80 내 sf는 그렇지 않아앗

내일 아침 6시 출발...

운전은??

김캡이

끄아아악 살아서 봐용 여러분!!

아 그리구 청려주가 백신 맞으셔서 이번주는 잘 못오신대용! 홍홍!

...화요일에 저도 1차 맞는데 많이 아플가용 힝...

잘자세용 !

화이자로 백신 맞으면 일주일 넘게 식욕이 없어져용

모더나인지 화이자인지 모르는데 힝...

암우튼 잘자용 여러분!!

잘장 캡틴

주무세요!

자다가 기가막힌 구상이 떠올라서 다시 왓서용!

추석동안 제가 시간이 좀 괜찮다면 며칠동안 au로 제가 하고싶었던 설정(중요)으로 진행을 한 번 해보는거에용!

예전에 풀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
마왕이 나타나고 용사랑 동귀어진했는데, 마왕군은 멀쩡해서 겁나 밀리는 상ㅎ

에잇 나중에 시간 되면 올려볼게용! AU에 참가하는 신입 분들은 도화전 증정과 할인권을 드리고 기존 참가자들은 도화전만 드리는걸로 생각 중이에용!
일단 내일 진짜 일찍 일어나야되서 말만 하구 자러갈게용 모두 빠요엔!

아 거기에 아이템창작도 같이 생각중이에용 진짜 빠요호롤롤롤롤로ㅗ

천마왕님

여기서는 거지 평일까?

1 거지지롱
2 아니지롱
3 홀애비지롱..?

.dice 1 3. = 1

역시 거지다.

운명은 벗어날 수 없다.

>>95
판타지에서도 결국 죽은 천마=마왕 처럼 말이지

천마신님은 스스로 신이 된거고 마왕은 교주님이니 더러운 용사놈들이 다굴쳐서 붕어하신 것

여기서도 선영은 기녀인가용?
.dice 1 2. = 2 ㅇㅇ/ㄴㄴ

>>97
ㄹㅇㅋㅋ

>>98
. 　　　。　　　　•　 　ﾟ　　。 　　.

　　　.　　　 　　.　　　　　。　　 。　. 　

.　　 。　　　　　 ඞ 。 . 　　 • 　　　　•

　　ﾟ 선영은 기녀가 아니였습니다. 。　.

　　'　　　 　 　　。•　 　ﾟ　　。 　　

　　ﾟ　　　.　　　. ,　　　　.　 .

건이는 ...

.dice 1 2. = 2 1. 평범한 농부 2. 천마신교 교인

기녀가 아니면 선영이는 무슨 일을 하고 사나용?
.dice 1 2. = 1 그래도 아무튼 기루에서 일함 / 아ㅋㅋ아무튼 다른일 한다고ㅋㅋ

마왕이 천마님이시면 호연이도 마왕군 소속이겠네용 홍홍

그럼 마교 사람들은 다 마물인건가.

마물이라 치면 어떤 마물일까 다들.

원래른 해골 병사에서 스스로 진화한 죽음의 기사 ?

>>105
마왕님 믿습니다! 하고 죽음의 기사가 되었군.
원작고증이다.

김캡 그곳에선 행복하신가용 ...

김캡께선 잡초와의 전쟁을 치르기 위해 끌려가신 거에용~~❗

눈물이 나는 거에용....김캡....그립단 거에용.....😭😭

김캡의 오늘 하루가 땅벌과 독사와 예초기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하루가 되길

(예초하다가 밤 줍기놀이중

Killkillkill...가을엔 역시 도토리 밤줍기 인거에용...

밤 맛있겠다

밤까기는 못참지

세상에는 별꽃이라는 꽃도 있어용!

생화에용!

이럴 수가❗❗❗ 꽃이 별모양이라서 별꽃인가용?? 🤔

? 왜 안올라갓징

https://i.postimg.cc/VsxB6YZb/SNOW-20210911-104440-426.jpg

진짜 별꽃이네용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의 별 별꽃이 있네용

참외 김치...복숭아 김치...

빨간 별꽃이네용?

수상할 정도로 빨간색에 집착하는 하란주

여러분은...참외 김치와 복숭아 김치를 드셔보셨나용...?

그것을 가루로 드셔보시겠습니까?

참외 장아찌는 먹어봤는데 김치는..

>>125 ?????
>>126 깍두기로다가...

참외 김치와 복숭아 김치를 간것을 참외 김치와 복숭아 김치에 뿌려 드셔보시겠습니까 ?

요 드립인 것 !

과일김치는 살면서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 거에용....💦

>>125 차라리김치파인애플탕수육을먹으러가겟서용❗❗❗

(털썩

(털썩2

빨리 10시가 되었으면 좋겟어용❗❗ 주부일이 아직도 끝나지 않는 거에용〰️〰️〰️❗❗ 정말 눈물이 남❗❗ 😭

수박 김치랑 참외김치 먹어봤어:3

수박은 효소도 먹어봤어..... 김치는 맛있는데 효소는... 먹지 마 그거... 지지야 지지......

홍홍홍!

(아무튼 주부일 잠시 쉬는시간이라 왓단 것)(애 가르치기 너무 극한직업이란 것)

>>134 수박 김치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잇나용???? 😱
효소무슨일....진짜무슨일....도전해보기가 망설여져용...

>>135 honghonghong❗ 🌞

지원주 선영주 어서와! 그러... 게....?
수박김치는 나쁘지 않은데.... 정말.. 정말... 효소는 아니야....(먼산)

다들 안녕하세용~~~
선영주는 힘내세용...

효소....???

과일로 김치를?? 어째서..??

대마초 김치도 있는 것

으으으 김치가 아니야...

( 이런건 김치가 아니야 ! 콘 )

혹시 내일 진행이야...? 진행이라면... 오늘 자정에 올려둘게........

내일 외근 잡혀서 못 와...(흐릿)

어제 한 말로는 일요일 못한다고 하신 것 !

>>130
그럼 김치파인애플탕수육을 가루로 만든것을 김치파인애플탕수육 위에 부어드셔보시겠습니까?

왜 부어 드시냐면... 그래야 부먹이니까요.

갱신.

>>145 당신이 무림계의 사탄인 것입니가??????? 🤦‍♀️

갱신이에용~~~❗❗ 주부일이 끝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에용❗❗❗ 🌞🌞🌞

선영주 안용. 그러고보니 김치피자탕수육이라는것도 있는데 먹어본적은 없네

김피탕을 도전하실 거면....우선 파피부터 도전을...💦

선영주의 해방 10분전...

(아무튼 고삐풀리기 직전임)

해방되시면 하실 일은??(마이크

>>148
김치피자 까진 되겠는데 파인애플 피자는 쫌.

맛있는 파피한테 외긇에용 !

하지만 따로먹는게 더 좋은걸.

마치 붕어빵 위에 회를 올려서 구운거 같단 말야.

붕어빵...회... 파피가 그런 끔찍한 것에 비견될 수준인 거예용...???😱😱😱

그냥 먹어도 되는걸 구워가지고 이상한데 올린 느낌이라구.

드립이 아니라 파피를 찐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사실 진짜 잘 모르겠다인 거에용..............

엇.
ㅅ사실 돈주고 사먹지는 않지만 주면 먹는 정도야.
민트초코 같은것.

파 ... 피 ... 몬 초진화 !!

>>158 태세전환해도 소용업서용!!!(미쳐벌임
사실 불판에 과일 올리는 것 자체가 호불호 크게 갈리는 요소긴 하죵..

>>159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파피하세용. 🌞✨

너무
먹음직스럽지
않나용 ?

저어는 후추라면 먹을 것

그냥 후식으로 파인애플을 줘...

의외로 맛있어 보이는 파인애플 국수인 것

파인애플이 아니라 무였다면... 아작한 총각김치 였다면... 갓 음식이었는데...

파인애플 올라간 스테이크도 맛잇어용👍

손님 파인애플을 올린 스테이크를 갈아서 드셔보시겠습니까 ?

>>169
요건 좋은걸.
함박스테이크는 의외로 괜찮은데 왜 피자는 싫을까.

>>170
아...예. 그렇게 해주세요.

사실 그리고 건포도 들어간 빵과 머핀도 좋아해.

초코인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건포도면 배신감은 느껴지지만.

절 대 파 피 해 인거에용❗️❗️❗️👊👊😎👊

파피를 피해 파피용하는것이다

>>174

합격 목걸이에 쥐어지는 그의 손

무림 세계에서는 목걸이에 손이 쥐여집니다❗️❗️

헤이 목걸이 돈 두뎃

Hong

Cheong

Cho-rok

합쳐서 RGB

Y가 추가되면 포켓몬 1세대!

컴....백......홈.......(차에서 오는 내내 잤음

고생하신 것 !

어서오세요!

캡틴 고생하셨어요! 어서오세요!

어제 못ㅍ봤다.. .오늘 없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그럼 마음 놓고 외근 마저 하고 올게!!!

미호주 항상 고생이 많으시네요.. 다녀오세요! 파이팅!

홍홍홍 미호주 다녀오시구 캡틴 어서오세용~~~❗❗ 🌞

어서와용~

홍홍홍~~~

Honghonghong❗ 🌞

적적적

히이익 주체사상 멈처!!!(??

무림의 미래는 공산당인 것

무림의 미래는 밝다. 아니 붉다?

무림이 공산당이 된다면...........

않이 될 수가 없잖아용!! 사람이 평등하지 않은데?!

천하제일인이 주석이 되는 것인가용

주석이 있고 이제 그 위에 장로들이 있고 이제 그 위에 원로들이 있고 이제 그 위에...

>>198
그럼 평등 할때까지 능력 있는 사람을 굴리는것이다

평등(시체)

시체라고 ? 강시로 살려야겠군용

>>203
이것이.. 무림?

이게 무림이다❗ #절망편

희망편같은데용...?

이게 희망편이면 절망편은 어떻단 말인가용????????

절망편 - 내공 없는것들은 죽이고 있는것들은 생포하라

천마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있는게 절망편이에용

아 너무 무섭사와용;;;;;;;;;;;;

>>210 알아주시다니 !

절망편 : 내공의 유무로 신분계급을 만들어 계급제가 유지되면서 내공심법의 유출이 매우 어려워 신분상승이 불가능한 무림

그대로 쭉 세계가 발전하여 무림펑크 세계관으로...

삼급무림인집안(?

무림펑크 2077

무림일통을 넘어 전우주일통을 위해 진출하는 스페이스 천마신교

절망편 너무한걸..

우주천마...ㄷㄷ

큰물에서 놀자구.(우주)

큰물(은하수)

우주.. 스페이스 오페라...
그러고보니 곧 트래블러 룰북이 올 때가 되었는데-

룰....북.....?(기어옴

룰....북....(기어옴2

룰북....(기어옴3

ㄹㅂ ...(기어옴4

머리 자르는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텀블벅에서 진행한 펀딩에 후원했거든요! 확인해보니까 아직 캐릭터메이킹 부분밖에 안 왔네요!

절 대 룰 북 해

후원자들 다 보내주고 나면 일반 판매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니 스페이스 오페라 TRPG 트래블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셔도!

룰북 제조사에서 유튜브에 올라온 외국쪽 트래블러 룰 소개 영상에 한글 자막도 달아줬거든요!

룰북...하나 가지고 있기만 하고 그냥 소장용이 되어버렷서용

괜찮아요 정상입니다(?)
룰북은 본래 책장 장식용인것...

김캡 계시면 160번대 레스 확인좀 부탁드려용

크아아아아ㅏㄱ (호기심에 160번대 레스를 보아버린 자)

호기심을 사람을 죽인다 ...

??????

(각혈

도대체
왜
괴로운 것이죠
????????

(사망

(혼절)

홍홍홍 모두들 파피하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악

길길길(gillgillgill)

다음주가 기대 되는 것

다음주는 여건이 된다면....깜짝진행 생각중이에용

깜짝진행!

깜! 짝!
진! 행!

(죽어감

>>248 내단은 주고 쓰러지세용 !

내 이럴줄 알았지. 죽을때 죽더라도 내놓을 내단은 없다 잉간들아!

그럼 비늘이나 발톱이나 이빨이나 수염이라도 !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매ㅡ도하고 경ㅡ멸하는 하란이

건아 ㅋㅋㅋㅋㅋ

용(쩜)
용의 신체(쩜)

사실 하란이라면 경멸하며 인혐에 빠지기보단 ㅋㅋㅋㅋㅋㅋㅋ그래 인간은 이래야지ㅋㅋㅋㅋ 하겠죠

그리고 내단 및 부산물은 안 줌

휴 사냥당할 일 없는 이종족이라 다행이야(?)

>>256 그럼 류호 만나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ㅋㅋㅋ

>>256 인간찬가하는 용(?
>>257 후후 ...

>>258 이게...사람??(아님
>>259 그냥 있는 그대로...인간을 보도록 하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무시한 무림! 무섭다!

잠들면 월요일이 오네요
흑흑
다들 잘자요!

주무세용!

으악 월요일

수련하게 해주세용

강건주는 시트캐가 어디 갇히면 '딱 명상하고 훈련하기 좋군' 하겠어

>>267 지금 상황에 딱 그 생각하고 있는 것 스승님도 시간도 있으니 !

>>268
거기에 음식이랑 물만 따박따박 넣어주면 그야말로 수련 메크로 ㄷㄷ

>>269 새로운 무공 수련은 못 참는 것이에용

레아르 크크

대체 강건이는 어디까지 강해져야 만족 할것인가

희망사항 : 화경 현실 : 초절정
절맥인 것 ...

아니 그보다도... 내가 화경은 불가능하다... 이말인가?
내가... 내가 절맥이라니!

내가!!! 내가 절맥이라니! 내가!

화경 고수의 심장을 먹으면 고칠 수 있을거야 !!

오호 그럼 천마의 심장을 먹고 천마가 된다는건가?

천마님은 현경도 넘으신 것

천마의 경지는 화경도 현경도 아닌 천마 경지 인것인가

천마는 신화경....인데 신이라서 그냥 그 위라고 보시면 되구용!

진행 이번주에 할 수도 있서용! 아마 한다면 목,금,토 저녁?

와 ! 트리플 !

신화경 + 신 보정으로 초신화경 신화경

그냥 쉽게 경지가 신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용!

신화경 이상의 경지가 없어서...

요즘 천마신교 얘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으니 당분간은 정파와 사파 이야기를 해볼가용??

사파는 종교계열이 따로 없나용 ?

있으면 사이비 종교인가 ...

>>285 사파에도 도가, 불가가 있어용!

혈검문이 도가계열이고, 파계회가 불가계열이에용!

웹박으로 레스를 지워달라고 요청이 왔는데 그...어떤 레스인지 제가 파악을 못하겠어서 어떤 레스 말씀하시는지 웹박으로 좀 보내주실 수 잇을가용??

주무시려나

고럼 원시천존님이랑 석가님도 신화경인가요 아님 그냥 신이라서 쎄신건가용

사파에도 후기지수 모임이 있나용

>>289 (싸움걸라고 ...)

어 그리고 전 참가자셨던 하리주께서 웹박을 보내주셨는데 저는 답변을 한다면 공개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답변을 올리기 전에 현재 참가자 분들에게 허락을 좀 구하구 싶어용!

시트를 내릴 때 당시의 상황과, 그러했던 이유. 그리고 충분한 사전설명없이 갑작스레 내리게 되었던 이유와 그에 대한 자책, 미안한 마음 등과 현생 사정에 관련한 이야기가 웹박내용이에용!

자세한 사항은 하리주의 현생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 공개는 어렵구, 하리주께서 정말정말 무림비사 좋아하셨고, 참가자들 좋아하셨고, 그래서 사과도 드리고 싶고 그런데 2주나 지난 이야기라 쉽게 말을 꺼내기가 어렵다고 하시네용!

이게 자칫하면 AT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참치어장의 규칙과 잘 생각해서 여러분과 상의해서 저 또는 답변을 남기고자 하시는 참가자 분들의 상의가 있었으면 좋겟서용!

>>288 그냥 신이라고 보시면 되겠어용!
>>289 없다고는 말 못하는데 정파만큼 끈끈하지도 않고 그냥 친분있는 사람들끼리 모임 수준이에용!

저어는 사정 설명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고럼 정사마에서 인기 있는 무기 순위 !

>>393 홍홍홍 조아용~~~
>>294 검이죵 아무래도!!

이유 : 김캡이 좋아함

저도 괜찮다고 봐용!

도검제일주의 !

고러면 이제 다른 분들의 의견을 기다릴게용!

이번에 새로오신 신입 분들의 의견이 개인적으로 꼭 필요하다구 생각하는것이에용!

>>298 (머쓱

하지만 검이 멋있는 건 어쩔수 없어용

맞아용!!!

아 그리고 au,..........를 할까했는데 그.....제가 사실 화요일에 백신맞는걸 모르고 있었거든용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정이 죄다 꼬여버린터라...au를 조금 재고해보고 차라리 그 시간에 진행을 더 하되 백월주가 말씀하신 2차 보패 공모전을 진행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용???

백신 맞으면 사람마다 몸 상태가 다른데 팔은 공통적으루 아프니까 그게 조은거 같아용 ! 근데 추석 연휴에도 접종을 하네요!

전 화요일에 맞아서 몰랐는데 추석연휴에도 접종해용????

친구가 자기 백신맞고 엄청 아팠다고 겁줘놓고 "너는 아닐 수 있어!" 를 시전해서 호달달 떠는 중이에용...

악 ! 화요일이 21일인줄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 저는 체온이 40 갔다가 팔이 안움직이는 등 고생 좀 한 것

히이이이이이이ㅣㄱ

않이 근데 넘모 아프셨을텐데 괜찮으세용???

타이레놀 먹고 얌전히 누워서 유튜브 봤어용 !

다행...인....가......?

지금 쌩쌩하니 약빨이 잘받았나 봐용

????????????? 언제 맞으셨어용!!!!

밝힐 수 없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불법 아님 !!!!) 몇개월 된 것 !!!

!
전 맞으신지 얼마 안되신줄 알고 걱정했는데용!!
암튼 지금은 쌩쌩하니 다행인거에용 ㅠㅠㅠ

제가 똑바로 말했어야 했던 것 ! 암튼 타이레놀은 혹시 모르니 준비해두세용

홍홍홍...다들 건강하세용...

타이레놀은 집에 잇서용 홍홍.....

>>318 (주르륵

전 이만 자러갈게용! 다들 굿밤이에용~~~~

>>318 건강이 최고 ...
>>319 군 밤 !

정신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에용...

>>321 어서오셔용
갑자기 어디서 본게 생각났는데 고수가 은퇴한다고 축제 여는게 난 이제 은원 관계 끊을테니 암살이던 비무던 지금 와서 처리하라는 뜻이 있다는 썰이었어용

강건이 암살당하면 너무 슬프니까; 평생 은퇴하지; 말라는; 것이에용;

천마님 한 놈 더 보냅니다 !

홍홍홍!

입천장 까져서 밥을 제대로 못먹는 슬픈 짐승...

>>291
찬성 찬성이오

점심의 갱신!
다들 월요일 파이팅이에요~

갱신. 월요일 눈물

>>291 홍 문제 없을 거 같아용~~~~~~~~~~~~~~

월요일
좋아...

작은 상식
월요일 좋아의 스펀지밥은 햄버거 가게 요리사인데 햄버거 집은 주말이 제일 바쁘다

즉 스펀지밥은 정말로 월요일이 좋은것...

아마?

!

하지만 스폰지밥은 월급을 안 받는걸용

ㅖ?

50센트가 월급이ㅏ던가 그랬던 것

????

충격 스폰지밥 노동 착취...

집게 사장한테 뭘 바래요ㅋㅋㅋ

월급은 제대로일 줄 알았어용...(충격

situplay>1596302091>291
저는 괜찮아용~~

맞다 스펀지밥은 거의 열정페이였지...

게살버거에 대한 열정으로 노동하는 스폰지밥씨..

전 어렸을 데 게살버거가 진짜 그 게살버거인줄 알았는데..

막상 현실은 하얗고 빨간 그거 밖에 없어서 좌절했죠..

진짜 '게살'이 들어간 버거도 맛있을거 같은데.
게살 크리켓 만들어서 끼워주면 죽이는 맛일거 같다.

이 동심파괴 스멜...

요즘 좀 바쁘고 그래서...들어오기가 힘드네용..

미사하란주 반가워.
오랜만에 본느낌이긴하네.

하란주 어서와요!!
현생이 나쁜거야.. 어서 현실세계를 부수고 모두 전뇌세계에서 영원토록 살아갈 수 있는 유토피아가 도래해야만(?)

ㅎㄷㄷㄷ

그거 매트릭스잖아용

>>347
비루한 육신을 벗어던지고 우리 모두 불멸자가 되는거에요!
저와 함께 영원을 살아주세요 류호주!
>>348
홍홍홍 역시 빨간 약보단 파란 약이죠!

으아아아아ㅇ이ㅣㅣ아ㅏ아라아 녹음알바 드디어 다햇서용! 이제 반려되는것만 나중에 다시 작업하면 끝!!!

이제....천문장만 쓰면...이제...알바끝...더 없어용...

캡틴 고생하셨어용!!!
근데 아직 안끝나셨구나
고생하세용!!

파란약을 먹으면 계속 메트릭스 안에 남는거였나?

캡틴 수고했옹

번화가에서 녹음하는데 커플이 넘모 많았어용...커플...쥬거....(???

다들 감사해용!!

이 돈으로 주식할것(?

커플이 많군요- 그보다 주식 ㅋㅋㅋㅋ

크흐흐흐흐 카카오페이 딱대!!!

저녁을 먹고 행복해진 미호주 갱신이야:3

어솨용~~~~~

>>352
네넹! 전뇌세계 안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거죵!
>>353
커플.. 죽어...

주식 멈춰~!

쿠헬헬헬헬헬헬!!(주식계좌에 돈 넣을 준비

커플들...왤케 많은건지 모르겟서용...난 없는데...왜 너네만 행복해...? 왜 너네만 꺄르르 웃어대...? 용서할 수 없어용...가질 수 없다면...부숴버리겟서용...

ㄷㄷㄷㄷㄷ

"파란약을 먹으면."
"여기서 끝난다. 침대에서 일어나 너가 믿고 싶은데로 믿게 되지."

"그럼 빨간약을 먹으면요?"

"딸기맛이다. 더 새콤하지."

! 딸기맛먹을것

딸기맛 ㅋㅋㅋㅋㅋ

때아닌 원격 피아노 반주 강습....김캡에게 평화란 과연 연이 없는 단어란 말인가용...

천마신교가 무림일통하면 평화는 찾아올 것 ...

무림 모두가 사회주의를 받아들여도 낙원이 오겠지...

자본주의는용???

뭐 뭣 자본주의?

신정제야 말로 옳다 !

아아...오늘도 무림비사는 혼란스러운 것이에용!

사회주의와 신정제와 자본주의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렇게 된거 각 세력별 옥골선풍들이 노래 승부를 벌이는 것 무림 101

?? 그냥 미인대회를 열어야!

미인의 덕목은 지식 외모 품성 그리고 무력인 것이에용

일단 무력이라는 말에는 강력히 동의하는거에용!

내일 백신 맞아야해서 오늘 안에 모든 준비를 끝마쳐야 하는데 왤케 많은걸가용...

마스크 잘끼고 다녀오세용

>>377 잉잉잉....

화이자 맞는거에용!

와! 모더나 아니다! 탈모 안된다!

화이자면 매그니토 ?

???

화이자 맞으면 몸이 자석이 된다는 찌라시가 있었어용
5g였나 아무튼 !

꺄아아아악 자석자석열매인가용!!

홍홍홍...스레가 조용조용해용

그리고 많은 분들이 >>291에 대해서 의견을 말씀해주셨는데 넘모 감사해용!!

혹여 아직 의견을 말씀해주지 않으신 분들은 >>291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릴게용 홍홍홍!

캡틴은 많이 아프지 마시라는 것이에용...

>>385 홍...........(걱정

청려주 이제 몸 좀 괜찮아용?

>>384 저도 괜찮다고 생각해용!

열이 자꾸 나서 얼음팩과 함께 지내고 있다는 것이에용 이제 다시 쉬러 가용...

>>38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88 홍홍홍! 의견 고마워용!

>>389 편히 쉬세용

등장!! 음... >>291 에 이야기 하자면 하리주가 사과할 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해. 현생이 휘몰아친 게 하리주의 잘못이 아니잖아? 그리고 하리주가 "나 뫄뫄주 싫어요!!!!!! 누구 막 뭐해요!!!!' 이렇게 외치고 간 것도 아니잖아. 돌아오는 건 언제든지 환영이지!XD

청려주 무리하지 말고 푹 쉬고... 남일 같지 않구만..8ㅁ8

그리고 캡틴도 만약에 화이자 1차였는데 울렁거리고 나른하고 아프다... 이거 2차때 흔한 부작용인데 1차에 나오면 진짜 문제 있는 거니까 바로 맞았던 병원이나 센터 꼭 가서 신고해. 절대 무리 금지. 나도 1주일 꼬박 앓고 나니까 제법 괜찮아졌어. 막판에 호흡이 진짜 가파서 일하는 거 힘드네..! 한 기억도 있네.. :3

>>393 돌아오는건....힘드시대용....힝......ㅠㅠㅠ

>>394 히익 머라구용????????????????????????????????????????

면역력이 그만큼 잘 되어있다는 뜻이기도 해.

첫 빠따부터 "어? 너 뭐하는 놈이야?! 죽어라!!!!!" 하고 면역력이 날뛰는 거니까.. :3 무엇보다 2차 부작용이 되게 드물게 나타나는 거기도 하고.

아직 현생에 휘말린 거구나 하리주...(흐릿)

으앙.........(두려움에 휩싸임

내 경우가 되게 드문 거니까.. :3 날 오래 본 의사쌤도 "미호주라면 부작용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말잇못) 되게 드문 경우니까 쉬는 게 최고다."
한 걸... :3

>>399 왤케 아파용..........

>>381
Ha Ha Ha

죽음에 어서와라

>>401 저게모에용??

>>402
매그니토!

>>403 으아아악! 자석맨이다!!(저렴한 이름

자석능력이 있다면 당가 저리가라하는 암기의 고수가 가능인 것

제게 자석 능력이 있다면 일단...

어디로 취직해야하지

발전소 ?

!

않이 잠깐 근데 왜 발전소에용??

그러고보니 홍보도 해야하는데 사파 한 자리...

발전기가 자석으로 돌아가는것 아니었나용 !

????? 진챠용???

김캡, 시사상식의 부족이 드러남...

호재필하고 구월검 멋들이지게 보여주면서 사파 홍보하기 !

>>413 (배고파서 글도 안써지고 머리도 안돌아감

건주가 대신 멋지게 써주시는거 맞나용???? 홍홍홍!

하 1에 걸리는 분이 써주실 것

>>415 하 1이 뭐에용??

아래 하 1 ... 즉 415 의 1레스 아래에 글쓴 사람 ! >>416이 써주신다는 것 !

>>417 우우우!

좌좌좌 !

>>419 전전전!

후후후!

>>421 ! 백월주가 후후후! 하고 웃으시는걸 보니 홍보스레에 레스를 써주실건가봐용!(날조

백월권 ! 백월권 !

언제부터 제가 웃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휴먼 ???
후후후가 무조건 웃는 소리라는 건 편견이에용!!!!

킹치만!

요거를 반찬 삼아서 제작해주시면......(???

호재필의 외모를 어필해서 ...

쇼...ㅌ...ㅏ....

저거 보면 볼수록 간지나네용(?

홍홍홍! 저어는 캡틴이나 강건주가 더 적임지라고 생각하는 것(떠넘

콩재필 씨가.... 반로환동자였죠 아마.........?

>>429 우우우우우!!!
>>430 (끄덕

지금 친구들과 함께 토요일에 서울 놀러갈 계획을 짜고 있어용...

= 토요일은 진행 몬함

고럼 목금인 것 ?

홍홍?

홍보문 고민해봤지만 떠오르지가 않아용

>>432 아마두용???
>>433 홍홍홍~~~
>>434 ㅠㅠㅠ

참가 순서가 강함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육성 어장. 결코 쉽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처음이라면 어려울지도 모르죠.
확실히 육성 어장의 난이도는 애매합니다. 하지만 도움을 받는다면 그 난이도는 달라집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림비사 참가도 시작하신다면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가는 셈입니다.
그러니 시트 작성을 고민하는 순간 반은 지나왔습니다. 그리고 참가 순서가 오래될 수록 강하다는 것을 뒤집어 보인다.
그것을 증명할 수도 있습니다.

사파는 정의나 교리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명분이니 뭐니 따질 시간에 힘으로 해결하며 오로지 강해지기만 하면 되는 집단입니다.
그리고 어렵다고 말을 하면 도와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비어있는 이 사파의 자리에 들어와 최강의 자리에 도전하지 않겠습니까 ?

예비 사파 여러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강해지십시오.
그 끝에 무한한 투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36 (기대

그리고 어릴때 사람들은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을 추천합니다.
검사, 의사, 판사, 변호사, 교사, 회계사 등등 ... 왜 사로 끝나겠습니까 ?
그렇습니다. 사자 직업들은 전부 사파 소속입니다.
여러분도 사파에 들어와 사자 직업의 꿈을 이루세요 !

☆영★업☆중★ 무림비사武林秘史 ★영☆업★중☆

엄마! 나는 사파가 될래요!엄마! 나는 사파가 될래요!엄마! 나는 사파가 될래요!엄마! 나는 사파가 될래요!엄마! 나는 사파가 될래요!엄마! 나는 사파가 될래요!엄마! 나는 사파가 될래요!

바람처럼 자유롭고 무지개처럼 신비로운 것이 바로 사(邪)이니
서부의 무법자들을 떠올리게 하지 않습니까 ?
총대신 냉병기를 들고 자신의 적과 싸워 쟁취하십시오 !
힘이 정의고 정의가 힘 ! 그것이 사파 !
그 무엇도 당신을 제한 할 수 없습니다. 사파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

(환호!

그리고 자유를 누릴만큼 누린 후에는 천마신교가 오십시오 ! 천마신교가 짱입니다 !

?????

그치만 천마신교인으로서 천마신교가 짱인 것

드리프트 멈쳐!!

생각해보면 존윅도 사파인 것

그건 마자용!

그런데 홍보레스 완성된거 아니엇나용??

엥, 저건 홍보가 ㅇ ㅏ니라 그냥 쓴건데 진짜 저걸루 해용 ?

???? 저거 조금만 순서 배열 하면 진짜 홍보레스로 쓸만한데 왜용?

글자 색 바꾸는 법을 까먹었어용

<clr red>아무말</clr>

조운 익. 그는 원래 사파의 유명한 암살자였으나 사랑하는 이와 함께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떠난 자였다.

그러나 아내는 얼마 안가 불치병으로 떠나보내고 남은것은 마차와 말 한마리 뿐. 그의 삶에 남은 모든것이 되었다.

어느날 한 사파의 망나니 소교주 눈에 띄게 된 마차. 망나니 소교주는 자신에게 마차를 팔라 하였지만 무시 하자 보복으로 조운의 마차를 훔치고 말을 죽이고 마는데...

바람처럼 자유롭고 무지개처럼 신비로운 것이 바로 사(邪)이니
서부의 무법자들을 떠올리게 하지 않습니까 ?
총대신 냉병기를 들고 자신의 적과 싸워 쟁취하십시오 !
힘이 정의고 정의가 힘 ! 그것이 사파 !
그 무엇도 당신을 제한 할 수 없습니다. 사파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

참가 순서가 강함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육성 어장. 결코 쉽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처음이라면 어려울지도 모르죠.
확실히 육성 어장의 난이도는 애매합니다. 하지만 도움을 받는다면 그 난이도는 달라집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림비사 참가도 시작하신다면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가는 셈입니다.
그러니 시트 작성을 고민하는 순간 반은 지나왔습니다. 그리고 참가 순서가 오래될 수록 강하다는 것을 뒤집어 보인다.
그것을 증명할 수도 있습니다.

사파는 정의나 교리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명분이니 뭐니 따질 시간에 힘으로 해결하며 오로지 강해지기만 하면 되는 집단입니다.
그리고 어렵다고 말을 하면 도와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비어있는 이 사파의 자리에 들어와 최강의 자리에 도전하지 않겠습니까 ?

예비 사파 여러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강해지십시오.
그 끝에 무한한 투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천마신교가 짱이에용

호잇

사파가 최고양

악 ! 사파 브금 링크했는데 재생 불가능 한 것 ! 일단 올렸어용.

>>453 사파에...소교주...?

홍홍홍 강건주 고생하셧서용!!

도화전은 몇 개 받고 싶으신가용?

헉 뭔가 안보인가 했더니 링크가 짤렸던 것

>>457 음 ! 전에 쓰셨던 분들이 몇개 받았는지 잘몰라서 결정하기 힘들어용 !

추가로 저희 수련어장 다시 세워야 해용

>>460 ????? 에이 머선소리에용 홍홍홍!

그러면 음 제가 10개씩 드렸던 기억이 있는 것 같으니까 일단 10개 드릴게용!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13.5
남궁 지원 12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04
모용중원 7
강 건 118 (50% 할인권)
송파련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37.5
백월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325(50% 할인권x2)
평 59.5(50% 할인권)
류호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179(50% 할인권)
청려 83
백류현 10
경의
주선영 3

감사합니닷 !

수련어장에 새로운 무공 추가된거 있으면 위키에 넣으려고 가봤더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이게....이게 머선129.....

흑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6100/recent

앗싸 수련해야지 (???)

수련스레 2가 생겼다고용??

당분간 수련스레 링크는 0레스를 통하는 것이 아닌 윅기의 스레드링크를 통해서 들어가주세용 ㅠㅠㅠ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C%8A%A4%EB%A0%88%EB%93%9C%20%EB%A7%81%ED%81%AC?action=show

???? 않이 제 인코가 틀렷서용;;;

다시 세워야하나..?

어엌ㅋㅋㅋㅋㅋㅋ

>>467
님 수련치 이미 다 채웠잖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주 아니었으면 안들켰는데 ;ㅣ;;

어쩌지

일단 자구 생각할게용! 다들 잘자용~~~

음 ... 후딱 빨리 세우자에 한표에용

잘자용 !

굿 나잇!

다들 잘자용~~

굿 모닝!

>>479 !

그래야겟서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65/recent

흑흑 여러분 수련스레만 들르지말고 본스레도 애껴주세용 ㅠㅠㅠ

전 수련스레도 들르고 싶은 것

(외면

난 본 스레도 들르고 싶은 것

홍홍홍 쓸 수 있을때 많이 써둬야 하는거에용...

까미숀은 조만간(?) N년 후 될거 같아서 N년 후 시점으로 한 것

건이 까미숀! (설렘사)

그리고 공개를 안 하는데 ...

건주 진정해요 우린 원만한 합의를 통해 협의점을 찾을 수 있을거에용
혹시 건이 꺼미션 공개를 대가로 원하는게 있나요? (침착)

혹시나 싶어 말하지만 장난으로 하는 말이야!! 부담주려고 하는건 아냐! (소심)

퐈이자 백신맞기

2시간

전

>>465 당당해지시오 !
>>496 화이팅

파이팅!

이곳은 병원....

>>499

별 일 없을거에용 !

맞아용 별일 없을거에용❗❗❗

?????? 맞은줄도 몰랐는데 끝낫서용;;

최소 1시간은 지나야 반응 오는 것

힉

이제 맞고 나서부터가 시작인 거에용.......🤦‍♀️

으아앙....

길길길(gillgillgill)

무림 고수도 아파할 백신 고통

무림인도 아파하는 코로나 백신

만독불침과 한서불침에 도달하지 못한 모든 무림인은 필수적으로 백신을 맞으십시용

가문의 위세로 먼저 맞으려고 청탁하는 명문가

이틀만에 첫끼 먹는데 뭐 먹을까 고민인거에용

>>511 절 대 백 신 해 @==(^0^)@

가능(?

>>513 ㅖ?

아니다 거의 3일인가❓❓❓

(눈부비적

??? 잘못읽은게 아닌데??

정말로 2~3일연속 제 식사가 아메리카노로 대체되엇어용

빼애애애ㅐ애애애애애애애액

선영주의 건강 적신호를 감지한 캡틴이 비상 사이렌을 울리고 있는 모습이다. (아닙니다)

식사대용음료(아무튼맞음)

벽곡주(?

충격) 핫식스 사실 술이엇음

술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기는 해용!

이 아니구! 잘 챙겨드셔야죵!!!!!!

저는 좀 잘 못챙겨먹어서 살을 빼야되는 사람이지만 선영주는 아니라구용!

하지만 속이 너무 안좋아서 어쩔수 없엇서용......💦

와 아메리카노만 ㄷㄷ

충격속보) 사람은 아메리카노만 마셔도 살수잇음

전 조금만 맛봐도 어지러울 것 같은데 말이에용

저도 커피는 못마셔용

곧 맞은지 1시간인데 아무 느낌 없어용

역시 백신은....케이스 바이 케이스 엿어용.....😭

1시간이 지났지만 그냥 멀쩡한데...

내일부터 아프다던데 걱정되는거에용 홍

>>529>>530 시럽과 함께라면 두분도 도전하실수 잇어용❗🌞

그냥 커피 믹스 마실게용

저도 처음에는 괜찮앗는데 집가서부터 맛이 가기 시작한거에용

근데 커피 믹스도 잘 못마심

>>535 맥심노랑색vs맥심화이트골드

둘다 별로지만 고른다면 노랑색이용

할아부지 집 가면 맨날 있는 맥심 노랑골드......

(이미 집임

맥심은 역시 노랑이지용!

아니 근데 왜 진짜 멀쩡할가용 실수로 접종 제대로 안된건가

사람에 따라 다른거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가용?????

아무튼 이제 2차에 대비하시면 되는것

>>542 청려주 어서오세용~~~~~~(강녕빔❗❗❗

아무리 사람마다 다르다고 해도 좀 불안해지는거에용 홍...

다들 어서와용!!

오늘 얼른 남은 700문장을 완성시켜야하는거에용 ㅠㅠㅠ

공동파 도사에 대한 건이의 심정과 현 상황에 대한 노래

>>547 아 ㅋㅋ

근데 내일부터 아프면 어쩌죵...힝...진행 못할정도로 아프려나...

팔이 아프면 진행 힘들수도 있어용

아..앙대

(심영짤)

하하 ! 아프면 편히 쉬어서 회복이나 하시라구용 !

그럴 수 없어용!!!!!!

어 일단 최대한 알바부터 좀 끝내보고 시간이 남으면 오늘이라도 진행이든 뭐든 해봐야겟서용

앗싸

다들 강녕빔이에용!
김캡뿌는 푹 쉬셔야 한다는 것이에용 안 그러면 저처럼 돼용...

오늘 진행하게 된다면 몇시인가용❓❓❓

>>556 그아아악(강녕빔맞고분해됨)

>>556 진행을 하게 되면 푹 쉴수 없는 것인가용????
>>557 어...일단 저녁은 먹고....해야할테니 빠르면 8시나 9시...?

일단 제가 700문장을 다 해야해용 ㅠㅠㅠ

주부일이 빨리 끝나도 10시부터 참여할수 잇겟네용 홍...ㅠ

백신을 맞고 온 캡틴에게 절대안정 춉!
아프지 않은건 다행이지만 동시에 불안하기도 하네요.. 저도 다음주 금요일에 백신인데 무서워요 큭

일단 모두에게 텔레파시를 보내야겠어용

...oOoO(여러분 들리시나용....8~9시에 진행이 잇어용...)

아무튼 김캡 꼭❗❗ 절대안정 취하시는거에용❗❗❗

>>561 화이자신가용 모더나신가용???

>>560 홍 ㅠㅠㅠ
>>561 켁!(털썩

2차에용??

청려주와 경의주가 진행을 방해한다!!!(선동과 날조

하란주지원주백월주류호주모용모용주미호주평주류현주선영주파련주청려주경의주호연주 들리시나용 !!!

왤케 많음

진행!

!행진

저희 이래보여도 14명인 것

길길길 드디어 지명받은 값을 할것이에용〰️〰️〰️〰️〰️

매일매일 진행을 했다면 사람이 더 많이 모였겠죵....?

크아악 아무리 생각해도 즐거움과 행복함보다는 노동과 고통일 것 같은 느낌

??? : 어이 4885 지명이다.

>>571>>573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2 그렇게 하면 캡틴이 죽는 것

2시간 진행하면 인당 보통 못해도 10레스는 가뿐히 넘길 수 있게 진행속도를 조절하는걸 1년 반을 넘게 했으면 전 아마 손 다쳤어도 1차 붙고 2차까지 붙어서 왔을듯

매일 진행은 해봣는데 그거하면 진행울렁증 걸려용

>>573 교도소냐구용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울렁증이 머에용??

진행시간이 되면 키보드잡기 힘들어지는 증상인것
아마 커뮤 조사진행이나 스레 진행이나 똑같을거에용...🤦‍♀️

그럼 하루는 피시 참가 하루는 모바일 참가로 키보드와 패드를 번갈아 가며 ...

그런게...있...어.....?

팩트) 총괄이나 스탭 참치로 치자면 스레주만 걸리는 병임

>>581 어떻게 이런 해결책이 있을수가❗❗❗ 😱

>>565
1차에용!!
진행 방해라뇨 전 그저 캡틴이 걱정되는 마음일 뿐이었는데 어떻게 그런 폭언을 8-8
>>566
아임 히얼(중의적 표현)

>>583 (깨닫
>>584 하 - ! 하 - ! 하 - !(미안하다고 말하기에는 뭔가 쑥쓰럽고 부끄러워서 대충 머쓱한 웃음

600문장 남았는데 왤케 쓰기 귀찮지 누가 대신 써줬으면 좋겟서용 물론 무급임!

김캡......이것이 열정페이......❓❓ 😱😱😱

않이 그게 회사에서 정산을 잘못해서 돈을 더 준거라...돈 더 준 것 만큼은 일해야죵 홍홍홍...

이 회사에서 녹음도 해가지고 그 돈도 다음주 금요일인가 이번주 금요일에 받아내야되니까 해야해용...
돈을 안주니까 열정이 안생기네 홍...

그건 정산담당자 책임이에용

웃겨서울고잇는중

>>589 킹치만 아직 돈을 받을게 있기 때문에...

내 5만 3천원! 놓칠 수 없서용!

>>590 지화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쑤

그니까 준사람 책임이라 회사에서 채워야해서 지금 일하는건 정상적인 업무급으로 쳐야한다는 얘기에용!!

거기 실수면 회사에서 알아서 해야하는 것이 ?

>>592 어후 그렇기야 한데...제가 무슨 막 수백, 수천만원 떼인것도 아니고...이런걸로 괜히 얼굴 붉혔다간 뒤끝만 안좋아질 수 있으니까용

준 사람 문제이니 이건 회사가 잘못한 거에용......

>>593 전 그냥 돈 받은 죄 밖에 없기는 해용!

그냥 용돈이나 벌라고 하는건데 이거 가지고 책임소재 따지고 이것저것 하기에는 금액이 12만원이라....

이게 현실이라면 회사에 들고가라고 명함만 줘도 작해지는데 아까워용

>>59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좋게 가는거죠 뭐 홍홍홍!

캡뿌가 그러고 싶다면 그런 거지용!
>>566 저는 1시간에 한 번 정도로 느려도 괜찮다면 진행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용..

이건 착해지는 코팅종이야.
회사가 좋아하지.

>>585
(라이토 계획대로 짤방)

우하하하 배꼽 사냥이다~~~

>>566 (걸어오는 시체.................

>>600 홍홍홍 조와용!

그래도 마지막에 일한거 주면서 정산책임자 안깨졌냐고 물어는 봐야겠네용 홍홍홍!
법적으로 회사에 책임소재가 있다보니 소액이라 하더라도 말 나왔을건데

>>601 아아 얼른 저도 그 코팅종이를 파야할텐데..........
>>602 속았어용!!!!!
>>603 ??
>>604 히익

>>604 (그런 백월주께 쏴드리는 강녕빔

현기증 나서 하던 거 다 내려놓은 상태에용..........

>>608 않이 왜용!

근데 왜저만 모용모용주인것?

>>607 (쥭음

이틀만에 먹는 우동인데 속 작살나서 반의 반도 못먹고 참치중인 오너가 잇다?????????

>>608 백월주 괜찮으신가용......😭😭😭

>>608 한 가지 일 오래 붙잡으면 반드시 몸살이 나는 병이 있어용.....................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버린 것

>>610 애칭 같고 귀엽지
않나요 ??? (??

꼭 속이 편안해지시길ㅠㅠ

>>610 중원주는 모용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에용.

>>610 ?? 전 중원주라구 불렀는데용???
>>612 ㅣ이이이이익
>>613 ! 대체 뭘 하셧길래..

>>614 (류호주를 포착했다

▶ 공격한다 ▶ 포획한다☜
▶ 아이템 ▶ 도망

아니에용 누군가 절 모용모용주라고 불렀어용!

이제 닉네임칸이 모용모용으로 바뀌시면 되는것

>>618 근데 그건 저 빼고 다들 곧잘 그러시던데용???
>>619 모용~~~~~~!

>>612 선영주야말로 괜찮으십니까...................
속 오래 곯으셨다면 음식 조금씩만 자주 드세용.........

>>616 어..... 굳이 분류하자면 공부에 속하는 무언가네용
인간의 배움은 끝이 업고......

다들 아프지 마용...!

그래서 바꿔봤어용

모용......이라는 포켓몬이 있을 거 같아용

류호주 강녕
빔~~~~~~~~~~~

시중에 파는 끓이는 우동은 생생우동만 사서 드세용

Q 갑자기 왜 그걸 말씀하시나용??????
A 먹자마자 제 요리실력이 이럴리가 없는데 하고 물음표 떠버린거에용 🤦‍♀️🤦‍♀️🤦‍♀️

튀김우동을 금지당했어용

어감이 귀여워서 모용모용

ㄴㅅ 튀김우동은 맛있어용

>>621 (눈물 와장창
>>622 ㅇㄱㄹㅇ
>>623 그거주 하이하이에용!
>>62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6 선영주는...요리를...몬한다...(메모

>>623 그거 무엇(무엇)
>>627 튀김우동은 괜찮은거에용❗❗❗ 팩으로 파는 우동 얘기인거에용❗❗❗ 정말 눈물이 나는 맛이엇어용....💦

>>622 홍홍홍❗ 저는 이제 괜찮아질거에용〰️〰️❗🌞✌
괜찮아질거에용 아무튼 그래야만 해용......

생생우동특)군머에서 최고존엄중 하나임

제 nn년 주부인생에 요리를 못할리가 없는거에용❗❗😑

>>632 생생우동특)군머가 아니어도 최고존엄임

>>633 ?? 생생우동보다 맛있는 우동....

그러고보니까 그렇게 판매되는 것 중에는 본 적이 엄서용...

nn년 주부생활이라면 선영주는 ...그거랑은 별개로 우동은 정말 맛있다는 것이에용!

>>635 쉿...! 선영주의 나이는 무려 4로 시작하는거에용!(선날시전

제 나이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잇나용❓❓❓❓❓❓

4537살 ㄷㄷ ...

46284살...

선영주의 나이가...??

나이 날조 멈춰에용❗❗❗❗❗❗❗❗❗❗❗

선영주는 단군할아버지였군용!

웅녀일수도 있는것

선영주의 나이는 선영주인거에용❗ 단군할아버지 아님❗❗

아 진짜 왤케 쓰기가 싫죵???????? 500문장 조금 넘게 남았는데 너무 하기 귀찮앙용

>>644 마고할머니?????(?

ㅠㅠ

>>647 정의가 승리했어용!(아님

>>645 파이팅이에용!

>>647 할모니 용돈주세용

>>649 홀홀홀 할미의 갤러리에 지금 돈짤이 없단다

>>650 그럼 귀여운 거라도 줘용!!!(패악)

저는 용돈 말고 집 주세용! 집! 한강뷰로다가!

>>651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강대협의 노인공격

절강대협/논란

남궁 맛좀 볼래용??(혐성질)

>>651>>652 홀홀홀 대신 할미가 준비한 선물을 주마

요새 자꾸 남궁가에 이입하다보니 정말 남궁세가처럼 사고하게 되는 것 같음...

>>657 (??????)
포켓몬인줄 알았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군 남궁
음모용

>>659 홍홍홍❗ 에어팟 가취가욥에디션이에용❗❗❗❗

>>658>>660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잇나용)

(사악한 남궁미소

(오들오들

이건 다 음해에용(선량하고밝고건치가보이는해맑은미소)

-모용-

-모용-

제 웃음이 당신들을 향하게 변하기 싫다면 어서 인정하세용^^

>>667 모용 특) 선량하고 정직하며 음지와는 거리가 먼 정파의 표본같은 존재임

당연하죵 남궁도련님이 뭘 아시네!!
(뒷배로 중원이 두뇌이용권 1회권 찔러줌)

(빵긋한 정파식 미소)

>>668 ㅇㅈ하는거에용❗❗😭

이게.. 正?

>>668 이건 정파가 아니고 천마신교의 특징인데용?!

역시 극과 극은 통하는게 분명해용

>>673
맞아용! 완전 천마신교 특징 그대로인데 말이에용;;

읍읍!
읍읍읍읍!!

하란주가 무형의 압박감에 입을 열지 못하고 있어! 이 정도의 격공섭물을 펼치는 고수가 이곳에 있다니..!

범인은 모용가주다 !

(오들오들)

더러운 모용가! 용족이 소수인종(?)이라고 핍박.. 핍박...
어.. 용들 다 때려잡은게 천마님이었던가용..?

더러운 홍홍?

용잡는 애들은 팔룡방, 혈검문, 천마신교쪽인데옹?

+공동파 정도?

아 물론 용 개체 감소에 결정적인 역할은 천마가 다 한 거에용

>>681
홍.. 홍홍 진심은 아닌 거 아시죵..? (쭈굴))
>>682
어.. 음... 으음...
강건주! 청려주! 도와줘!

용용이의 용권을 지켜주세용❗❗❗❗❗❗

용의 내단이 천마님의 힘에 하나가 되었으니 복되도다

서점에서 천마신교 경전부터 사와야겠어용..
신교적 마인드가 이렇게나 부족하다니!

천마님을 원망하는 건 비바람이 몰어친다고 구름을 원망하는 것처럼 아무런 의미도 없는 행동이니 그만두는 것이 좋은 것이에용;

용특)천마 보양식 취급 받았던 역사가 있음

용아 용아 많이 뜨거웠지?
영약 탕이 많이 괴로웠지?
용아 용아 많이 힘들었지?
지상을 다스리는 영물이라 고생했지?
이제 그만 너를 구해주리라
자신있게 달아올라 내 입속으로 들어오렴
아프지 않게 1분 안에
너와 네 친구들을 외롭지 않게 보내줄께
자랑스러워 해라
너와 네 친구들은 천마님의 피를 깨끗하게 하고
장렬히 네 임무를 다 했으니...
맛있어 보이더라 용아
다음에 또 만나자
이곳은 너무 머니까 선계에서

보양 천마 500(용 함유)

>>689
청려 집으로 오륜태풍 날아가도 저를 원망하지 마시어요....(용특:비바람 통제함
방글라데시 앞바다에서부터 시작해볼까....

>>691 와...

>>691 이, 이게 무슨

8시 반!!

예입!

하오 !

8시 반!

아침부터 비염 때문에 콧물이 많이 나오는데 몸은 더운 이 공포스러운 상황!

저도 오늘 콧물 때문에 힘들었어요...

(결국 먹은 것도 게워낸 자)

>>702 쉬세용 제발...
>>701 홍홍홍 갑자기 이러네용 ㅠㅠㅠ

오늘 저녁은 콜라 200ml가 될거에용 🤦‍♀️

않이.......

저녁을 시켜가지고 가게되서 오늘 주부일은 쫌 줄어들어서 아무튼 쉬엄쉬엄할거란 거에용❗ 저는 괜찮단 것❗ 🌞

쌀밥을 드세용

>>706 신뢰도 : 0

>>708 Why죵?????????????

>>709 밥을 먹지 않는 자, 신뢰를 바라지 말라 누가복음 22222장 22222절

식사는 중대사항이지 (끄덕)

>>710 이럴수가❗❗❗❗❗ 안되겟서용 이렇게 된이상 진행에서 콩을 까야겟서용❗❗❗(????)

진행하면서 들을만한 좋은 노래가 또 뭐가 있을가용...

>>712 콩을...깐다구용.....???

히익 ㅋㄲㅈㅁ!!

이거용

동양풍이 아니라면 안되는거에용!!(쓸데없이 까다로움

호잇

홍홍홍 그래두 고마어용! 저거는 예전에 플레이리스트를 들어봐서 멜론으로도 듣는 노래가 꽤 있는것

>>717 또누야샤 어쩔 수 없는거겟죵...홍...

제가 까먹을 수가 있으니까 진행레스 쓰실 때 저번 최종 진행 레스도 같이 들고와주세용!

그럼 란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4069

마지막 진행 어장인 것

>>721 삐빅 동영상 재생 불가!

길길길(gillgillgill)

정산은 안해도 되죵?

전 이걸 들으면서 하겠어용

>>725 정산은 안하셔두 돼용!

요즘 머선 일 있나용??

맞아용 바빠 보이시는 것

개강이용

개강하네 ;

개강은.. 어쩔 수 없지...

내 올바른 수면패턴 돌려놔라 개강놈아,,,,,,,!!

(공포

"아니 어찌."

코딱지를 파네. 내 앞에서? 나는 이렇게 예의를 지켜주는데?

"어찌 그리 나오실 수 있습니까!"

신의 없는 거지 놈. 하지만 어떻게 할지는 대책이 섰다. 하지만 그저 침착히 웃으면서 돌아간다면....분명 의심받을 터이다. 뭐가 되었든 간에 흑심을 품었다고 의심받는다.

고기가 질기면 먹기 힘들지 않는가? 의심물을 쭉 빼 놔야 고기가 연해질 것이다. 그녀는 크게 당혹스러운 척을 하며 따지고 든다.

내가 말이야 어! 너네들 구한다고 어!!

#막막 진상고객처럼 따지는 연기를 해용!

>>761
"우리 한마문은 투마계의 일파다. 투마계가 무엇인지 아느냐?"

역사와 관련된 것은 스킵하실 수도, 그냥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창피하게도 잘은 모릅니다."

투마라는 것은 일종의 역할인 것이 아닐가
투마는 싸움을 담당하고 다른 마가 붙은 계들은 각각 정치나 경제 같은 것을 담당하는 그런 ...

# 스킵도 나쁘지 않지만 세계관 떡밥이 궁금해용 !

개강도 막을 수 없는 하란주의 정시 올리기

왤케 렉이 걸리지

정각신공으로 돈을 벌고 싶어용... 돈많은 꿀직업을 가져서 상판만 할래용..

이전 진행 >>756 >>764

" 저는 경시대의 일원이고, 이단심문청과의 업무 협조에 파견되려면 대주님의 허락이 있어야 하니 대주님이 책임자이신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

아 당연하죠! 혼자 다 먹으면 체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선 오고 가는 콩 한쪽(?)에 정이 싹트는법이거늘!

" 그, 제가 이단심문청과의 원활한 업무 협조를 위해 본가에 돌아가 약간의 준비를 하고자 하는데.. "

라고 말하지만 본가에 돌아가서는 수련을 할 생각이다.
이단놈들은 무서운 놈들이고, 사촌이랑 같이 일 하는데.. 모자란 모습을 보이면 나중에 아버지에게 좋은 소리는 못들을테니까

#아 ㅋㅋ 대주님 책임자란은 걱정마시구 잠깐 집가서 수련 좀 하고 와도 될까요?

일단 내공을 가르쳐주기 보다는 외공을 가르치면서 여기에 집중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내공이 중요한 요소긴 하지만 아무나 가지기는 힘들테고.

무엇보다 어떻게보면 외공이 자신이 강해진다는 실감을 실시간으로 느끼게 해주니까.

류호는 사람들에게 가르칠 방향을 정한 후 촌장에게 말한다.

"준비가 되는대로 바로 훈련을 시작하도록 하죠. 너무 기다리게 했으니."

#

>>734
거지는 익숙한 일인듯 여상치 않게 반응을 합니다.

그는 평범한 위생관념을 지닌 사람이 보았을 때 아주 더럽고 끔찍한 짓들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며 하란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있습니다.

>>735
스킵을 스킵합니다.

"본디 교국의 무술을 가르치는 학관들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투마계."
"말 그대로 鬪를 위하여 무술을 익히고 펼치는 계통이지. 전투에 특화되어 있으면서 가장 많은 숫자의 학관이 있었다. 그만큼 무관들도 많이 배출해냈지. 가까이에서 싸우거나 멀리서 싸우거나 투마계는 교국을 지키는 가장 날카로운 첨병 중 하나이자 천마군의 중추역할을 할 부관들의 요람이었다."

"환마계."
"이들은 무술 그 자체보다는 무공과 스스로의 머리를 함께 사용해 진법을 펼치고, 적들을 곤란하게 만드는데에 큰 역할을 해온 자들이다. 온갖 신비한 진법과 비술들이 만들어졌다가 스러졌으며 한 때 역대 교주들께서 장로를 뽑을 때에는 항상 환마계의 인물들도 포함시킬 정도였지."

"광마계."
"교국의 학관들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삼십육장로들. 그들이 천마신을 따라 승천한 뒤 교국의 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광마의 족적을 따르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 만들어낸 학파다. 쉽게 표현하면 미친 놈들이고 정중하게 표현하면 고행을 하는 수도승들이라 할 수 있지."

간략하게나마 강건은 교국의 무술 학관들의 역사를 알게 됩니다!
그런데 강건은 한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왜 자신은 이걸 처음 듣는 것일까요?

#가문에서 빈둥대봅니다.

"……스승님. 제자가 질문을 해도 괜찮겠습니까 ?"

슬쩍 눈치를 보다가 말을 한다.

"저는 입마관이라는 교국의 교육 기관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전부 처음 듣는 내용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걸 몰랐을리가 없다.

"스승님이 계시던때와 뭔가 달라진 것이 아닐까 하는데 ..."

# 무슨일이지 !

교육과정 개편이 있던건가?

>>739 이전진행...링크가....???

---

본래라면 불가능한 일이지만.

"물론! 물론이지! 하하하하! 자네같은 부하를 둔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일세! 그렇지 않은가!"

가능해졌습니다!

>>740
"모아오기만 하면 준비는 끝납니다!"

사람들을 곧 촌장이 모아오고 수십명의 장정들이 삐뚤빼뚤하게 정렬합니다.

...!!!!
나는.. 바보인가...?

"익...이익...!"

하란이는 자기 혼자 씩씩대다가 천막을 박차고 나와버린다. 아마도 천막 앞을 누군가 지키고 있다면 보았겠지.

전원을 내린 것처럼, 순식간에 무감히 돌아오는 그녀의 표정을 말이다.

그리고 다시 스위치 온. 웃는 표정으로. 아까 다리 밑에서 밥을 먹던 친구들을 다시 찾아간다.

#걔네들 다시 찾아가용!

스승님이 오래전 사람이니 교육 과정 바뀐듯 ;

아 스승님 이거 언젯적 교재에용;;

>>742
중원이는 제 기억으로는 그 가문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거 마을에서 요괴를 때려잡으러 가지 않았었나용?

>>743
"입마관?"

스승의 눈이 동그래집니다.

"네가 입마관을 나왔단 말이냐?"

다행히 옛날부터 입마관은 있었나보군요.

"허어...학관들이 사라지고 입마관으로 들어갔다는 말이지....허어...."

스승, 단목청덕이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더니 옳다꾸나! 하며 손뼉을 칩니다.

"그 빌어먹을 년이 제 스승을 죽이고 사형을 유폐시킨거로도 모자라, 교국 무학의 맥도 끊어버렸구나!"

쉽게 이해해보자면, 입마관은 서울대같은 국립대이고 학관은 연고대 같은 사립대학이며 국립대인 입마관을 제외하고 모든 대학들이 사라진 상황입니다.

"후우.."

미리 촌장에게 들었지만 이 사람들도 고르고 골라서 왔다고 해도 이 정도 숫자인가...

사실 내공을 가르칠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이렇게까지 사람이 몰릴 줄은 몰랐다.

"안녕하십니까, 소인의 이름은 류호, 지금인 이 마을에 머물고 있는 떠돌이 무인이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류호는 포권을 하고 정중하게 인사를 하면서 이 장정들 중에 특히 몸이 좋은 사람 몇명을 찾아본다

#

>>747 커여워....?

---

다시 찾아갑니다!

거지들은 구걸을 하는건지 팔자좋게 누워 자는 것인지 모를 오묘한 자세로 하란을 맞이합니다.

"머선 일이슈?"

" 하하하, 저야말로 대주님 같은 호쾌하신 분 아래에서 일할 수 있으니 행운아가 아니겠습니까! 믿고 맡겨주셨으니 그 이단놈을 확실히 색출해내고 돌아오겠습니다! "

그렇다. 역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란 기름치ㄹ인 것이다.

자, 그럼 집으로 가볼까! 얏호 조기퇴근 조기퇴근.
조기퇴근 했다고 빈둥대면서 놀 수는 없지만.. 일단 집에 들어가도 아버지 눈에 띄면 안좋은 소리부터 들을 테니까 바로 수련장으로 가볼까.
집에 가자마자 수련장에서 수련하면 하인들이 조기퇴근 했다고 전해도 크게 혼나거나 하진 않겠지...

#집의 수련장으로 직행합니다!

"내 이름은 모용중원. 모용 가의 직계이자 북천독수라 할세. "

중원은 이번에는 제대로 들릴 법한 목소리로 높혀 말했다.

"늦지 않았다면. 그 요괴에 대한 정보를 주게나. 그 요괴."
# 내가 죽여줄테니.

"지금은 교인들이 입마관을 통하여 성적을 받아내고 무관이 되고 있습니다."

교국 무학의 맥도 끊어버리다니 2장로님은 대체 ...

"제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들이 이렇게나 많을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다.

"그러니 저희 한마문은 싸움을 위한 문파인 것이군요."

# 신기 !

>>749 100년 전 ?
소수마녀가 천마신교를 엄청나게 바꿔 놓은 것

"별건 아니고."

방긋방긋!

"오늘 식사 뭐 드셨어요? 든든히 드셨나요?"

클로징 멘트를 날리는 것이다.

#향낭 향기 터뜨리면서 말걸어봐용 얘 내가 사주는 밥이 맛있단다.

>>751
다들 박수갈채로 류호의 말에 응하거나 성급하게 절을 하려고 합니다.

불행히도 정말로 몇 명은 절을 해버렸기에 류호는 조금 난처했지만 어쨌든 웃음을 잃지 않은 채로 장정들을 쳐다봅니다.
외모가 외모인지라 류호의 시선이 향할 때 마다 사람들은 움찔거리며 시선을 피합니다.

...

그 중, 류호의 눈에 딱 한 사람이 들어옵니다.
키는 간신히 5척 반이 되지 않는 정도지만 어깨가 넓고 몸통이 두꺼운 어린 남성입니다.
나이는 12~13살 정도 되어보입니다.

>>753
기괴하게 뒤틀린 소나무들과 돌, 그리고 모래 바닥이 인상적인 천산경가의 수련장에 들어섭니다.

다행히도 아무도 자리에 없습니다.

>>754
중원이 이름을 밝히자 사람들이 입을 다뭅니다.

?

서로 눈치를 보다가 한 사람이 험험 하고는 헛기침을 합니다.

"우리가 그 말을 믿을 수 있소?"

>>755
"본래는 학관에서 훌륭한 자들 또한 천거를 받아 등용되고는 하였거늘..."

스승은 쯧쯧하고 혀를 찹니다.

"그렇다. 우리 한마문은 투마계 중에서도 가장 위에 있던 학관 중 하나이자 교국에서도 한 손에 꼽히는 명문이니라."

>>757
"뭐...."

거지들은 싹싹 비워버린 나무 바가지를 쳐다봅니다.

"언제나와 같이 개꿀꿀이죽을 먹었지 뭐요."

검댕이 잔뜩 묻고 누런 이빨을 내보이며 거지들이 씨익 웃습니다.

『 느려 』

" 그럼 수련을 시작해볼까.. "

기이잉- 철컥.
수련 매크로 프로세스 가동 시작

System All Clear

#육비검법 수련!

"오 ... 저는 뒤에서 한 손에 꼽히는 신분이었는데 ..."

뭐라고 해야할까 ... 신기하다.
성아한테도 말해주고 싶다.

# 가르침을 받아용 !

"자자, 절은 하지 말아주시고 일단 오늘 소인이 여러분을 부른 이유는 다름 아님 몸을 어떻게 단련시키는 가에 대해서 가르치려고 왔습니다."

류호는 자신의 팔뚝을 보이고 주먹을 꽉쥐며 말한다.

"확실히 오랜 세월 노동을 통해 얻은 근력도 도움이 되겠지만, 체계적인 훈련은 아직 받아보지 못했을터."

"이 상태로 아무 훈련을 하지 않으면 지금 이 상태로 제자리 걸음만 할 뿐일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소인이 있습니다."

류호는 자신 나름대로 미소를 보이며 말한다.

"만약 소인의 말 대로 그리고 행동을 따라하고, 시간을 들인다면....여러분은 확실히 강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거기에 있는 소협! 소인의 앞으로 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눈에 띄인 소년을 자신의 앞으로 부른다

"저런."

그녀도 그 마음을 안다. 꼭 앎과 공감을 같이 할 필요는 없지만...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지.

"괜찮으시다면 국밥이라도 한 그릇씩 드시겠어요?"

"그래도 백도 무림의 동도들인데, 매일 그런 것만 드신다 하니 마냥 넘기기 힘들어서..."

#으아악 여우가 꼬리친다!!

거지 사이의 용여우

>>761
크아아아악

10%

>>762
"그럼 지금부터 우리 한마문의 무공을 전수하겠다. 우선....네 녀석의 심법부터 조금 손을 봐야겠구나."

【 흑왕심결 】을 【 한마신공 】으로 바꾸시겠습니까?

흑왕심결의 모든 효과는 한마신공에 이전되지 않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763
"예, 예!"

소년이 우렁차게 소리치며 앞으로 나옵니다.

다들 의문에 가득찬 얼굴로 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침 저녁으로 수육국밥을 먹었다

#육비검법 수련

>>764
거지들의 눈에 탐욕이 어립니다.

"...사주시는거요?"

가봐야 죽기 아니면 죽기지.
가자.

#메리곤문으로 간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흑왕심결 ... 아쉽긴 해도 새로운 무공으로 진화하렴 !
# 오늘부터 나는 한마 강건이다 !

>>767 부 럽 다 !

>>768
20%..!

#육비검법 수련

핀란드 수육국밥인가용 ?

수육국밥 맛있겠다!!
나도 밥 먹어야 하는데.. 라면이라도 끓일까...

"물논."

접때 황금을 보고 침을 흘리던 것도 그렇다. 제 욕망을 숨기지 못하는 이들이다.

솔직하다고 할지 단순하다고 할지 도통 알수가 없다.

"돈은 제가 내구요."

#피리부는 하란이와 개방도들

>>764 >769
그 사이에서 미사하란은 익숙한 얼굴을 봅니다.
아닛 평이 거기서 왜 나와

평이 개방도 사이에 섞여있는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내가 북적들에게 납치된 이들을 구하러 가겠다고 했을 때. 당연히 헛소리라 했었지."

모용의 도련님이 그럴리 없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적 있었다.

"물론. 모용세가가 중원으로의 진출을 위해 요녕을 터부시한 것이 맞소. 그러나 내가 그대들을 믿게 할 생각이 없었다면. 세가의 이름이 닿지 않는 이곳까지 올 이유도 없었겠지."

결국. 중원은 중원만의 이유로 이곳에 왔다.
자신의 가슴을 두드리며 황룡갑의 기운을 내뿜었다.

"나는 요녕을 위협하는 강력한 북적들에게서도 요녕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저 땅으로 향했는데. 같은 요녕의 사람인 그대들에게 내가 다른 짓을 할 것 같은가!"

땅을 울리며, 소리를 높이고. 중원은 사람들을 보았다.

"나는 북천독수다! 또한 모용세가의 후계자이니. 내 세가가 존재하는 땅의 사람들을, 내가 돕는 것에 단 조금의 거짓도 없으리라!"

그 큰 목소리와, 황룡갑의 명예가 뒤섞이고.
북천독수의 명성을 입에 올렸다.

"그러니 믿으라! 내가 너희를 도우려는 목적은 단 하나! 정파로써 협俠을 행하고자 함이다!"
# 황룡갑의 명예 방출 + 북천독수의 칭호값 + 천재의 선동능력으로 사람들을 설득해용

>>766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차별을 두고 가르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두 평등하게 훈련을 받게 될겁니다."

혹 장정들 사이에서 불안이 퍼져나갈까봐 사전에 미리 말해둔다.

확실히 장정들 중에서 눈에 띄긴 하지만, 이 아이에게 무공을 가르쳐줄 생각은 아직 없었으니까.

"자, 그렇다면 이제부터 소인이 어떻게 훈련을 하는 지를 보여드릴테니, 모두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류호는 지금까지 해왔던 외공 수련을 체계적이고 본격적을 보여준다. 확실히 눈에 각인시킬 수 있도록

>>777엌ㅋㅋㅋㅋㅋㅋ

평ㅋㅋㅋㅋㅋㅋㅋㅋ

>>770
평의 이전 진행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 혹시 가져와주실 수 있을까용?? ㅠㅠㅠ 부탁드릴게용 ㅠㅠㅠ

>>771
【 한마신공 】
한마문의 문주와 그 후계자만이 익힐 수 있는 한마문의 비전심법. 교국에서 가장 뛰어난 수준의 심법 중 하나로 능히 신공이라 불리울만 하다.
마지막 한마문주 단목청덕이 유폐되면서 같이 실전되었으나 기연으로 인해 새로운 인물에게 전수되며 그 명맥을 다시 이어질 수 있게 되었다.
극한의 빙공이며 극성으로 익힌 자는 모든 추운 기운에 면역이 된다는 전설이 있다.
소수마공의 원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교국의 모든 빙공은 바로 이 한마신공에서부터 비롯된다.
그대 연자여.
한마문을 부흥시키고 사문의 무학을 널리 알려라.
그리하여 마땅히 교좌 아래에서 가장 강력한 자들이 한마문임을 증명하라.

【 흑왕심결 】이 삭제됩니다.

>>773
30%!

진행..??

이것이 이단을 상대하기 위한 나의 최선이다!

#육비검법 수련

예스!

지원주 어서오세용!

"……."

뭔가, 뭔가가 변했다.
흑왕심결이 아닌 다른 심법이라니 대체 ...

"이게 한마신공 ..."

# 감탄합니다 !

#일단 도화전 사용해서 대금창약 구매, 예은이에게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용~~~~

여사친부터 생기는 스윗중남

>>776
그들은 연신 허리를 굽히며 하란을 '대협'으로 칭합니다!

은화 4개를 지출하여 거지들에게 국밥을 사줄 수 있습니다.

지출할까요?

>>779
사람들 사이에서 웅성거림이 크게 늘어납니다!

"그러고보니 북천독수가 뭔 신기하게 생긴 갑옷을 입고 다닌다던데!"
"그렇지만...."
"나! 내가 예전에 본 적이 있소! 화산논검에서 내가 직접 봤다니까!"
"오오, 그럼 정말로?"
"그래! 저 자가 요녕의 북천독수요! 내 장담하오!"

중원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저, 정말로 북천독수 대협이십니까?"

모용세가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으나 요녕에서 제일가는 모용세가. 거기의 후계자가 이 곳에 있다니요?
그들은 자연스럽게 중원에게 대협이란 칭호를 붙입니다.

>>783
사실 나도 그랬어.
situplay>1596294069>739

이거 모용법카 아니다..하란이 카드다...
감사하십시오 개방도.,

#사줘용!

"나는 요녕의 북천독수다! 이 곳에 내가 선 이유는 단 하나!"

요괴에게 사람들이 고통받는다 했다.
그 말을 입에 올렸다.

"요녕제일을 칭하는 가문의 후계가, 어찌 모용의 이름이 닿지 않는다 하여 그 고통을 무시하겠나. 난 이곳에! 그대들을 구하기 위해 왔다!"
# 아 내가 모용중원이라고~

>>784 어솨용!!

>>785
40%

>>788
"감탄할 시간은 없다!"

단목청덕이 킬킬킬 웃으며 그 기다란 손톱으로 강건을 가리킵니다.

"문주에게만 내려오는 모든 무공을 익히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니 말이다....네가 여기에 수십년을 있는건 불가능하지 않더냐?"

물론 이는 강건의 선택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대사건 4가 진행되기 전까지, 강건은 이 곳에서 벗어날 수 없는 대신 한마문주의 후계자로서 철저히 교육받게 됩니다.

혹은 교육을 덜 받은 채로 대사건 3이 진행되는 동안 남은 시간을 밖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789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13.5
남궁 지원 4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04
모용중원 7
강 건 118 (50% 할인권)
송파련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37.5
백월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325(50% 할인권x2)
평 59.5(50% 할인권)
류호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179(50% 할인권)
청려 83
백류현 10
경의
주선영 3

허예은에게 사용합니다!

허예은의 얼굴이 조금 편안해지지만, 정신을 잃고 쓰러져버립니다!

#육비검법 수련

크악 나메실수

와 강건이 폐관수련 하는거에용??

>>780 부탁해요!

"그건 맞습니다."

밖으로 나간다는 선택도 있지만 지금 무공만 배운 것만으로는 나가봤자 지난번과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이곳에 왔을때 보다 더 강해져야만 합니다."

# 오히려 좋아 한마신공 수련 타임이다 !

"조금만 기다리세요..."

지원은 살짝 아랫입술을 깨물고는, 허예은을 들고 달리기 시작한다.

가장 가까운 지역은 역시 안휘일까.

#안휘로 돌아가서 의원을 찾습니다.

>>799 같이 하실래용 ?

>>793 다음부터는 링크보다는 그냥 전문을 긁어와주세용!
제가 이거 링크를 타고 들어가고 막 그러다 보면 시간이 생각보다 걸리는 편이라서 홍....부탁드릴게용!

---

평은 매리곤문으로 향합니다!

이 결정이 어떤 일들을 불러올지, 평은 모를 것이고 천하도 모를 것입니다.

매리곤문이 있는 매리설산으로 가자 추운 기운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기에게는 가혹한 등산이 될 수 있습니다.

>>794
은화 4개를 지출합니다!

현재 남은 은화는 46개입니다.

국밥을 배불리 먹이자 거지들은 배를 두들기며 좋아합니다.

>>795
"와!!!!!!!"
사람들이 환호합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 자리잡은 문파는 중원에게 그리 호의를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 요괴에 대해 다시 묻습니다.

건이는 대사건 4까지 진짜 폐관수련을 하는건가..!
강해져서 돌아와라! 강건!

사상 첫 폐관수련!!

신실한 종교인이 얼음을 만나서 강해진다 ... 이건 아서스네용

>>780 헉 제가 이걸 못보고 지나쳤다니 백신을 맞으니 정말 몸이 안좋은...건 아니고 사실 계속 콧물때문에 고통받고 있으니까 눈에도 눈물이 차서 잘 못봤나봐용 미아내용 ㅠㅠㅠ

---

류호는 외공을 수련합니다!

물론 그들은 그걸 보고 입을 헤에 벌리거나, 저런걸 어떻게 하냐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도 그럴게 일단 류호는...생나무에 대고 주먹을 내지르니까요!

>>797
50%!

>>801
이 결정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대사건 4가 진행될 때 까지 이 곳에 남으시겠습니까?

>>802
지원은 예은을 데리고 안휘로 달려갑니다!

물론 안휘에서 지원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행히 삿갓을 쓰고는 있지만 의원이 입을 잘못 놀린다면....

>>780 혹시 잊으셨을 까봐 다시 갱신합니다!

>>809 백신 부작용과 비염은 어쩔 수 없어요! 봐주셨으니 괜찮!

>>805
요괴에 대해 물어봅니다!

하지만 다들 요괴에 대한 말이 다릅니다!

누구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하였고, 누구는 끔찍한 괴물의 형상이라고도 말합니다.

김캡의 창작 요괴이니 요재지이를 뒤져봐도 나오지 않습니다! 하하!

...아닌가?

#육비검법 수련!

머릿 속에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다.
성아, 치훈이, 한승이, 예설이 누나, 일덕이 아저씨 ...

강해져서 돌아갈게

# 예 !

"으 춰."
가다보니까 좀 춥다.
나도 추운데 애기는 얼어 죽겠는데.

주변에 뭐 없나?

설산인데 뭐 있겠나.
그냥 내 윗 옷 벗어서 좀 더 아기를 감싸줬다.
나야 뭐 좀 내공으로 버티지 뭐...

설산에 상의 벗은 나체 기인이 돌아다니는 꼴은 참 볼만하겠다.

#윗옷 벗어서 아기를 준당

오늘 육비검법 5성을 찍고 말겠어..!

>>813
60%!

>>814
강건은 이제 대사건 4까지 이 장소를 벗어나실 수 없습니다.

물론 스승은 그 결정에 매우 기뻐합니다!

"네가 참으로 옳다!"

지금부터 강건은 한마문에 존재하는 '모든' 무공을 익힐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언제든 스승에게 가 요청하시면 됩니다!

"일단 소인이 하는 훈련은 보통 이렇습니다."

"이쪽의 소협보다 더 어렸을 적 무렵부터 지금까지 해왔던 수련이었죠."

자신의 근처에 있는 덩치 좋은 소협을 가르키며 말한다.

"물론 사람마다 체질이 다를 수는 있겠으나, 이 훈련 덕분에 소인은 충분히 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소협. 소인이 한 것 그대로 한 번 따라해보겠습니까?"

류호는 자신이 불러들인 아이를 보며 말한다.

#

>>815
평은 자신의 윗옷을 모두 벗어 아기에게 덮어줍니다.

...그래도 조금 부족해 보이는데 어떡하죠?

"접때 받아가셨던 황금은 벌써 다 쓰셨나봐요."

개방도들 옆에 앉아서 연초불을 당기는 하란. 그녀의 검은 속이 연기처럼 스물거린다.

"하긴 사람도 많고... 꼭 먹는 데에만 돈을 쓰시는 건 아니니까."

하란은 거지들이 당연히 황금을 받았다, 그녀가 들이부은 황금에서 비롯된 수당을 받았다는 틀린 전제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너황없?

"그럼. 괴물이 등장하는 순간의 특징이 있소?"

#정보를 수집합니다.

>>818
"....어, 그러니까 나무에 대고 주먹을 내지르라는...말씀....이십니까...?"

아이는 살짝 당황합니다.

>>820
그들의 표정이 조금 우울해집니다.

"황금이라니. 그런게 우리같은 거지들에게 가당키나 하겠수?"

호오?

>>821
"산길을 혼자 걷게 되면 꼭 나타나고는 합지요. 그런데 또 고수의 앞에는 나타나지 않는다고도 하고......"

여러모로 얌체같군요!

---

콧물이 넘모 심해서;; 30분까지만 할게용 ㅠㅠㅠ

"스승님, 저는 주 무기가 검이며 제가 배운 검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편찰검과 오대부검이다.

"그중 하나는 교국의 기본 검법이며 다른 하나는 교국의 아래로 들어온 정파로 위장한 황보세가의 검법이라 실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문의 검법 또한 배우려합니다."

# 검법 ... 검법 !!

#육비검법 수련!

공동파 고수의 말이 아직도 가슴 깊이 남아있는 것이에용

헉 ! 화긴이에용 !

>>824
스승은 눈을 반개합니다.

"검법이라."

"우리 한마문의 검법을 익히고자 한다면 우선 한마신공부터 최소 3성까지 익히거라. 그래야만 진정 검법의 위력을 낼 수 있음이니."

>>825
70%

>>822

류호는 고개를 끄덕인다.

"일단 한 번 해보시길."

류호는 거리를 두며 아이의 움직임을 철저하게 관찰한다

뭐가 부족한지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위력을 낼 수 있게 가르쳐 줄 수 있는지

#

"거기 누구 있습니까?"

지원은 의원을 부르고는, 예은을 눕혀놓으려고 했을까.

"여기 이 분의 상태를 좀 봐주세요. 피를 너무 많이 흘렸어요."

#예은을 의원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의원에게 치료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겠다고 합니다

중원은 고민하는 표정으로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 질문.
이들을 설득하여 미끼가 될 사람을 구하는 방법.

양 코를 모두 휴지로 막고 입으로 숨쉬니까 상당히 체력이 소모가 되네용;;;

... 아무리 그래도 바지까지 벗어야 하나?
에이 모르겠다.

#바지도 벗어서 둘둘 만다. 속옷만 남았다.

비염..은 너무 괴로운거야...
나는 비염은 없지만, 코감기에 걸릴때마다 정말 세상 힘들어하거든.. 비염은 코감기보다 더 힘들테니...

미리 고생했어! 캡틴!

메리설산에는 속옷만 입은 어떤 거지가 포대기를 들고 다닌다는 소문이 돌았다.

"알겠습니다."

뭐든지 기본이 중요한 법이다.
한마문의 신공을 수련해보자

# 한마신공을 수련해용 !

"예?"

슬슬 입질이 오는구만. 조금 더 흔들어볼까나.

"저번에 그....그 분 여기 안 계신가?"

"여름에 일이 있었어서 개방에 황금을 많이 부었었거든요. 그 때 누가 보셨을 텐데."

그녀와 일행을 실 6개에게 안내해주고 콩고물을 받아간 그들 말이다. 그들이 콩고물을 받았다고 직접 말하면 너만 받고 숨기고 있었냐! 하고 싸움이 날까 싶어. 말하지 않았다.

자기네들끼리 싸우지 말고 윗선이랑 싸워야지.

#진황없????

>>829
아이는 일단 그냥 주먹을 내질러봅니다!

퍽!

"악!"

당연히 손등은 까지고 피가 납니다.

우선, 피부가 너무 연약하군요. 그 다음으로는 자세인데...자세보다도 피부가 연약해서 생 나무 정도를 친 것 가지고 상처가 나다니. 답이 없습니다!

>>830
의원 한 명이 자다가 나와서 눈을 비비고는 예은의 환후를 살피다가, 얼굴을 보고는 화들짝 놀랍니다!

"히, 히익! 아...아니....분, 분명...!"

지원은 선택해야합니다!

>>831
당장 이들을 미끼로 설득시킬 방법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콧물의 괴로움을 알아용....
사람이 탈진해용 진챠;;

>>833
평은 바지까지 벗습니다.

...문제는 평이 한서불침의 경지에 이르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대로 간다면 아이는 따뜻할지언정 평은 추위로 죽을지도 모릅니다!

어디 마을이라도 들러서 저 높은 설산을 오를 준비를 하는건 어떨까요?

>>834 홍홍홍....비염 요즘 이렇게 심한 적이 잘 없었는데....갑자기 이러네용 ㅠㅠㅠ

>>836
10%!

>>837
"그런것들은 다 윗 사람들이 가져가는 거지."

"암. 그렇고 말고. 우리들한테 올리가 있나?"

아예 자포자기 상황입니다!

끄으윽 미아내용 여러분 ㅠㅠㅠㅠ 한 3시간 정도는 하고 싶었는데 콧물이 범람을 하네용 ㅠㅠㅠㅠㅠ

콧물이 많이 나면 어쩔수 없어용 !

아 주변에 마을이 있구나..?

진짜 코 막히면 숨 쉬는게 너무 힘든거야...
입으로 숨 쉬는건 되게 불편하고, 목이 계속 마르고, 체력 소모도 크고..

고생하셨어용 !

#옷 감싸준거 취소하고 마을로

코 양쪽을 다 막고 숨쉬려니까 너무 힘들어서 ㅠㅠㅠ 제가 내일부터 백신 때문에 안아프기를 빌어주세용...금요일에 멋지게 부활해서 진행 많이할 수 있도록...

앗 수고했어 캡틴. 역시 몸이 많이 안 좋구나

"조용."

지원이 낮게 목소리를 깔며 의원의 목에 칼을 들이댄다.

"치료나 계속 하시죠. 의원님."

"조용히 치료만 계속 하시면 아무일도 없을 테니까요."

그의 어조는 어딘가, 평소의 그 남궁지원이라 하기에는 다른 구석이 있었을테지.

#협박

다들 고생하셨어용!

걱정해주셔서 넘모 감사해용!
백신 때문에는 그냥 어깨운동해서 아픈 정도? 뿐인데 오늘 아침부터 비염 때문에 고통받더니 기어이....흑흑.....

캡틴 고생하셨어용!!
그, 식염수로 하던가요? 암튼 그거 하시구! 상태 호전될때까지 푹 쉬시는거에용!

'흠...자세의 문제라기 보다는 피부가 아직 연약하구나.'

류호는 붕대나 천을 가지고 있으면 그걸 이용해 소년의 상처에 묶어 응급처치를 시도한다.

"확실히 처음에는 이렇게 피부가 까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러한 상처가 수 번 수십번 몇년을 걸쳐서 상처를 받고 치료를 하며 시간을 들여야 비로서 주먹은 완성되죠."

"훈련이란 어떤 것이든 고통스럽기 마련입니다. 편한 길은 애초에 없으니....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하겠습니다."

"만약 이러한 고통을 감내하고 시간만 들인다면...그 모든 노력은 힘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소인의 말을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협 괜찮다면 성함을 가르쳐주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말을 따라 나무를 친 아이에게 이름을 묻는다.

식염수용??? 그런건 없어용....

뭐 기구 같은게 있기는 한데....일단 몸 따뜻하게 하는게 우선인것...

흑왕심결 너무 그리울 것 ...

>>853
코 세척은 안하는건가!
이불에 둘러싸여서 마구 따뜻해져버리라구 케헤헤

흑왕심결 : 어떻게 무공이 변하니! (???)

홍홍홍 다들 수고하셨어용~~~

>>850 캡틴은 약 드시구 푹 쉬세용...

수고하셨습니다!! 캡!!

수고하셨어용!

40분 전에 시킨 치킨이 아직도 안오는걸...

세상에

라고 하니까 왔다!
그럼 늦은 저녁을 먹으러!

다녀오세용 !

말하자 마자!

왜...벌써 졸린 걸까용...

저도 원래 게임하고 자려했는데 그냥 잘까 고민중이에용 ...

크아아아악 매워어어엇

화요일 저녁은 일찍 졸리다는게 학계의 정설..

쉰다고 눕는 게...지금 깼어용...............
캡틴 무리하지 말고 푹 쉬세용~~~~~~~!

코가 드디어 조금 진정되었어용!!

축하드려용!!

축하드리는 거에용 김캡❗️❗️❗️

홍홍홍! 감사해용!!

우리 선영주 진행 못해서 어떡해용 ㅠㅠㅠ

홍홍 다행이에용!!

>>875 (기쁨의 댄스

그러고보니 호연주를 못본지 좀 된 것 같아용!!

류현주는....시트스레에 남겨주지 않으시는데 이게 또 웹박수가 사칭일 수도 있어서....내려야하나 말아야하냐...

아 스레를 얼른 갈아야 수련스레 링크를 교체하는데 어떻게 불태워야할가용?

저는 그냥 지금 속이 쓰릴 뿐이라 진행 생각이 안나서 괜찮아용 😇

>>878 또 밥을 안드신건가용!

그러게용..... 보고 싶다

류현주는 마지막 흔적이 언제였더라용.....(뒤적

호연주 여기 있어용! 홍홍 최근에 좀 바빠서 어장에 못 들린 것 진행이 끝났군용?

>>877 스레를 불태우는 좋은 방법은 NPC 티엠아이 풀기가 잇어용❗️

>>880 얼마 되지는 않으셨는데 웹박수로 적응이 어렵고 잘 안맞는듯 해서 내린다고 남겨주셨어용...

그런데 그게 진짜 류현주인지 아닌지는 모르는 상황이구...

>>879 >>702

>>881 ! 포획! 포획용 밧줄이 필요해용!
>>882 NPC TMI용???

>>884 갸아아아아악!

>>877 진행(?
은 농담이고 세계관 풀이나...떡밥 풀이.......?(???

>>878 정 속이 안 편하시면 미음이라도 드세용...........

캡 축하드려요! 그리고 모두 푹 주무시길!

진...행.......?

진행하려면 저 일단 세수랑 머리감기 정도는 하고 와야하는디

>>888 감사해용! 홍홍홍! 잘자용 류호주!

선영주 미음이라두 드시구 푹 쉬세용....

>>885 ! 포획당했어용!

situplay>1596297085>326
류현주 마지막 흔적은 9/5이니 웹박수가 사칭인지...무엇인지 판별이 안 되는 지금은 5일 기준 3~4주 정도 기다렸다가, 그때까지도 갱신이 없었을 때 하차시키는 게 옳지 않을까 생각되네용

>>890 (포획된 호연주 쓰담쓰담!
>>889 홍홍 농담이라니까는용!

>>891 (끄덕끄덕

홍???? 그럼 진행은 없는걸루...

>>890 쿠헬헬헬헬헬!

저도 배가 고파용

>>893 뭐야 아냐 해주세요 진행(???

진행이...업서..??

아 그리고 세계관 풀이나 떡밥 풀이는...뭘 하징...

또 하리주가 보내주신 웹박에 대해 전부를 풀 수 없으니 일부 정도만 공개하고, 응답도 짧게나마 남기도록 할게용!

>>894 공기를 마시세용!(납븜
아니면 라면이라도???

>>895>>896 ??? 킹치만 >>892!!

>>898 김캡어머니 : ? 내 아들아. 너는 아직 이 시간에 라면을 먹을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897 뭘 할진 모르겟을 땐 화산파!

홍홍 화긴이에용!

>>8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사람은 입조심... 손조심... 타자조심...

>>900 어머님...너모하세용.... 야식 라멘이 을매나 꿀이게용????

>>897 홍홍..!

>>899 흐으으음
아무튼 진행 줘용(*

>>901 할진 -> 할지

【 하리주가 보내주신 웹박수 일부 】

음, 이렇게 또 웹박수 보내는 게 잘하는 건진 잘 모르겠어요. 괜히 또 희망고문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계속 조용히 있는 게 캡한테도 좋은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나름대로 고민을 정말 많이 해봤는데, 오늘 제 꿈에 캡이 나오셔서 대체 왜 그랬냐고 막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보내기로 했습니다(?????).

혹시 불안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그냥 30일에 제가 왜 그랬나 하는 내용이에요. 막 김캡미워 무림비사 싫어 하는 내용은 아니니까 안심하시구요...!

그날도 나름대로 제가 뭐라 설명을 드리긴 했었지만 아마... 뭔가 그래도 너무 갑작스럽지 않나 하셨을 거에요. 결국엔 정말 시트를 내리게 되더라도, 충분히 사전에 뭐라 언질 드릴 수 있는 경우였으니까요. 실제로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 그날 낮까지만 해도 캡한테 한번 웹박수로든 어장에서든 뭐라 말씀드려봐야겠다, 일단 한동안 진행 때만 오게 될 것 같다고 할까, 아니면 타임스킵이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동결하는 게 맞나, 캡틴하고 한번 의논해봐야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하 하리주의 현생에 관련된 내용과 그에 대한 하리주의 스트레스, 불안, 공포, 분노, 슬픔 등.
그리고 그것을 다스리고 극복하는 내용과 돌아오지 못하는 현생의 사정 설명등.
을 중략합니다.)

사실 캡틴 뿐만 아니라 당시에 어장에 게셨던 다른 모든 분들께 사과드려야 하는 일이 아닌가 싶은데, 거의 2주 지난 이 시점에서 굳이 다시 언급되는 것 자체가 과연 옳은 일이 맞나 잘 모르겠어요. 제가 시트내림 번복하고 돌아가는 상항이면 모를까 그러지도 않을것인 지금 상황에선 말 그대로 그저 뇌절이기 때문에... 사실 웹박수 초반에도 말씀드렸지만 캡틴한테도 이게 보내는게 맞는 일인가 진짜 잘 모르겠어요. 시트내리고 일주일은 분노 가라앉히는데 썼다면 그 다음 일주일은 웹박수 보낼까말까 고민하는데 쓴거나 다름없고 막.. 오늘 꿈에만 안 나오셨으면 진짜 안 보냈을 듯 ㅋㅋ;; 결국 이렇게 보냈으니까 꿈에 나와서 화내지 말아주세용 넘 무서웠어용...

반쯤 진심섞인 농담이었구요, 결국 몬가 사과라기 보다는 제 마음 편하자고 보낸거나 다름없는 글이 됐네옹... 뭔가 더 의문스러운게 있으시면 질문주시면 제가 확인하는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당... 근데 질문을 어케 하시지... 괜히 또 고민거리 하나 더 안겨드린거 아닌가 다시 걱정되기 시작하는 것 힝...(머리깸)

【 이에 대한 김캡의 답변 】
우선 제가 꿈에 나타났다니 저는 그런 꿈을 꾼적이 없는데용(???
아마 그만큼 하리주께서 스레를 많이 신경쓰셨던 것이 꿈으로 나타난 거겠죵! 않이 그러시면 그냥 돌아오시면 좋겠지만 사정을 아니 말을 아낄게용...

저는 사실 하리주가 사과를 하실 일 까지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조금 갑작스러웠지만 어쨌든 말없이 사라지신 것도 아니고 함께 말을 나누고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는 과정도 있었잖아용?
하리주의 사정 충분히 이해하고, 현생 응원하고 있어용!
너무 거기에 마음의 부담이나 짐을 가지시면 오히려 현생에 있어서 해로우실지도 몰라용!
제가 너무 길게 답변을 남기게 된다면 또 하리주께서 어떻게 이걸 길게 답변해야하는데! 하고 고민하실지 몰라 최대한 짧게 답변을 할게용!

여건이 되신다면 돌아오셔도 좋고, 아니더라도 언제나 하리주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 말아주세용!
사과하실 필요도 없고, 사정설명 해주시고 말씀해주셨으니 전 그거로 충분하다구 생각하는거에용!
너무 걱정 마시구 현생에 집중해서 멋지게 성공하시길 기원해용! 화이팅이에용!

않이 세계관 풀이에용 진행이에용???

근데 진행하면 오래 하지는 못해용...

홍홍... 사정을 잘 모르니 긴 말을 하긴 어렵지만 하리주 현생 화이팅이에용!!!!!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게용!!!!!!!!

>>905 캡틴 편하신 쪽

>>904에 더해서 저 화난적 없으니까 안심하셔도 되는거에용!

>>907 ㄹㅇ루다가 넘모 현생 스토리를 알려주셔서...

저야 어느 쪽이든 상관없는데 진행하면 1시간도 못해용

그럼 설정풀이!

위에 백월주가 화산파 말씀하셨는데 화산파는 제가 예전에 풀었던것...아 아닌가?

녹림 설정 궁금해용 홍홍

홍홍 하리주가 행복하셨으면 좋겟어용... 염려는 부디 전부 내려놓고 현생 화팅하세용!!! 항상 응원하는 거 잊지 마시고용!!!!

>>911 화산파 정말 쓸데없는 설정이라도 조와용..................(집착

【 화산파華山派 】
만화감향설중출萬化敢向雪中出 일수독선천하춘一樹獨先天下春
일만송이 꽃이 감히 눈을 뚫고 나오니 한 그루의 매화 나무가 온 천지에 봄을 앞질렀네.
화산파에 전해져 내려오는 아주 오래된 시의 구절입니다.
섬서성의 화산華山에 위치한 화산파는 구파일방의 대표적인 검문입니다.
춘추시대의 도사 관윤자가 화산에 자리잡은 이후, 정파 무림의 태산북두로 소림과 무당이 있다면 그 아래에는 언제나 화산과 종남이 버티며 무림의 긴 역사를 수호해왔습니다.
화산파에는 여러 신비로운 전설들이 많은데, 본래 화산에는 매화가 피지 않으나 유독 화산파 주변에만 매화가 피는 일 부터 장문인들이 애지중지하며 아끼는 천년 넘게 묵은 매화 나무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화려한 변검과 쾌검으로 맹위를 떨치는 화산파는 무당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으며 매화검수로 대표되는 고수들을 이끌며 정파 무림의 수좌 중 하나로 인정받았습니다.
결코 화산파의 검에 시선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한 눈 파는 순간 화산에 필리 없는 매화가 당신 근처에서 피어오를겁니다.

>>912 녹림 어떤거용??

>>914

! 녹림!

녹림특)진짜 많음

녹림...어....
가장 큰 녹림?

녹림만의 독특한 무공이 있다면 궁그매용

가장 큰 녹림은 역시 총채주가 있는 녹림본부죵??

>>919 녹림만의 독특한 무공이라...

아! 녹림도 마교처럼 5성 제한 무공들이 있어용!

대신에 수련 속도가 2배임

ㄴㅇㄱ
입마공처럼 바뀌고 그러나용 설마

바뀌지는 않아용!

녹림의 특징이자 컨셉은 '물량'이라서...

녹림본부 설정 궁금해용 홍홍홍

>>926 그 친구들은 지금 공개하면 안되는데용!

나중에 녹림 시트가 들어오면 몰라도...

이유 : 역할이 있음

>>925 ! 진법이 발달했을 수도 있겟네용!

>>929 어떨지는 모르죵!

김백월 죽을 때 대비한 예비 시트로...녹림도....(김백월: ???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 다시 의식이 말똥해지는 것이지? 내 의식 당장 해명해!

>>904
하리주 고마워용! 수고하셨어용!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다시 꼭 만나용!
러닝동안 즐거웠고 다시 만날때까지 기다릴게용!

>>928 (대사건 관련인가

토르짤 커엽네용...
용용주 어솨용!

>>933 직접 그리신거에용???
>>934 홍홍홍!

스레 갈고 자고 싶은 이 기분

일찍 주무세용!

킹치만 스레 갈아야 수련스레 링크를 바꿀 수 잇서용!!!!

새삼 윅기 설정 보니까 왤케 많죵

>>935 해외 밈짤이에용 제가 그린거 아님

모두강녕!

>>940 !

용용주 강녕하세용~~!

>>936 자고로 새나라의 백신 접종자는 일찍 자야 해용!(마취총

>>942 크아아악 수련스레 링크를 바꾸기 전까진 잘 수 없서용111

아 맞아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한 이벤트로 창작 보패 이벤트 할건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용?

저번에 교수짤 올렸을때도 글코 왜 짤을 올리면 제가 그렸냐고 하시는거에용!

>>945 김캡 머릿속의 하란주 이미지 : 금손

>>944( 반 전 단 ? )

>>946 이젠....아니야...사실 옛날에도 아니었지만...

>>947 히이이익

반전단을 복용하실 때에는 꼭 여분의 반전단 1개를 구비해두세요

>>948 이 스레는 김캡 빼고 모두 금손인 스레이므로 기각이에용!

>>943 미리 세우기!(묘안!
>>944 홍홍 저는 조와용~~~~~~
>>946 팩트) 하란주는 금손이 아님 다이아손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82/recent

>>951 (세워옴

ㅇㅈ 또 ㅇㅈ이에용

>>948 당연하죠 하란주는 다이아손이니까용!
>>949 반전단 취득 조건은???(마이크

픽시브나 핀터레스트...아니 그냥 구글링해보세용..
진짜 금손들을 보고 오시라구용!

>>954 사실 초반에 풀면 진짜 난리날것 같아서 숨겨두고 잇서용...
>>955 그런거 안하는데용?(당당

에 그리고 사실 묘역을 가시는 분이 생각보다 적은 편이라 조금 슬픈 것

>>957 저 진심 묘역 가고싶은데 시간을 못내겠어용...
개방이랑 딜하고 선계도 가고 우주도 가고 복건도 가고 대만도 가고 으아아악

반전단 언제 풀려용!!!

>>957 지원이 특) 대사건에 휘말림

>>955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용???
>>956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건 5나 6이나 되어야 슬금슬금 나오려나용
>>957 (어떻게 가야할지 모름

>>958 스레 러닝 1년 7개월 째

컨텐츠가 소모되지 않는다...
>>959 지금이라도 풀라면 풀 수 있는데 풀리는 순간 이제 난리가 나서...
>>960 아 ㅋㅋ 빨리 끝내라고 ㅋㅋ

>>961 (울먹울먹

백월이는 일단 하산부터...

>>963 검에 매화 어케 피움......(난제

흠 이번에는 뭘 해볼가용

뭔가 설정풀이나 뭐 세계관 떡밥이나 그런거 다 포함해서 이런걸 김캡이 해줬으면 좋겠다 OR 그냥 이런거 하고 싶은데 어떠냐 등등

>>964 읍읍

진룡검법?(난제2

>>965 (곰인

부캐제도(미쳐벌임

>>962 안이 허창언씨 언제옴!!
예은이만 나으면 바로 하북으로 간다...

>>96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8 이건 아무리봐도 동귀어진인데용!

지원이가 노빠꾸로 다 죽이는 플레이 어때용(?

>>969 허창언 만나면 지원이 주거용!!!!

>>971 누구를용?

>>970 킹치만 내고 싶은 시트가 너모 많아용

개중엔 소림사 시트도 사실 있음

1/10 확률......(포기

>>974 상판 역사상 부캐를 허용한 육성 스레가 있었던가용.....?(고민

하지만 부캐 내면 진짜 김캡도 레스주도 같이 주거나가는거에용!

>>975 소...림....사..........?

>>971 히익 지원이 흑화하나용

>>976 에 저어의 기억엔 없지만용!
흙흙 하긴 그래용...

>>977 yes...

>>971 (오들오들
>>975 @김미카엘

새로운 시트라 하시면 저는 망나니캐 생각해본적있서용
미호랑은 조금 다른 스타일로 조현병 환자같은 병리학적 망나니...

>>979 사실 저도 여건이 된다면(예 : 김캡이 2명이라면) 부캐를 허용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기는 해용 홍...

소림사 원하면 다이스 안굴릴것! 편파할거에용! 그야! 대머리 다들 싫어해서 아무도 안내주는걸!
>>980

조현병...이용.....?(현실에서 겪어봄

아 제가 조현병이었다는건 아니구, 조현병 걸린 사람.....

히ㅣㅣㅣㅣㄱ

>>972 일단 만나서 IYAGI를 해야...
>>973 앞길을 막는 모두(흐콰(?

갖은 유혹과 번뇌에 시달려 파계승 되기 직전의 사미승 혹은 비구(???

>>984 (두렵
>>983 실감나게 캐릭터 묘사 해드릴 수 있는것...

>>985 넘 모 좋 아

>>984 칼이 챙챙거리는 소리도 이야기 맞죵?
>>985 아 이거는 미인특 무적권 달아야겠어용
>>986 (무섭지만 기대

아 새로운 시트 얘기하니까 갑자기 또 강하게 땡기네
충동 쥬거버려

>>988 않이 기대를 왜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해보라는건가.....?(공포!
>>989 히이익 멈쳐!

>>980 정신이상 망나니... 너모 매력적인데용
>>988 당연!!

토요일에 제주도를 가니 강릉을 가니 을왕리를 가니하다가 결국 어제

그냥 만만한 서울로 놀러가기로 결정햇서용

>>990-991 저번에 제 메모장에 글감 쌓아놓은거 있다고 했었죵? 거기 정신증 관련 묘사도 꽤 있어용 언젠간 해보고 싶어시용

>>993 하란이를 일시적으로 괴롭혀서...(못되쳐먹음

>>992 저는 저는 음.....
자전거나 타야겄어용ㅠ

>>995 왜 울어용!!

>>992 서울! 도 볼 만한 건 많죵
>>993 (기대

>>997 그냥 안국역 근처에서 놀려구용 홍홍홍!

? 지원주와 호연주 영선주(중요)의 기운이 사라졋서용

항상 새벽반이셨던 강건주도 안보여용!

>>998 맛난 것도 많이 드셔용!!!

.......아까부터 소림사 시트 미친 듯이 구상하는 충동뇌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아이고...아이고오 네 분의 영압이(땅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