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스갈 하리 강건

남궁읍읍: 아 절강 먹고싶다(?)

>>1001 하란이도 타이밍 때문에 못 만났어용 홍홍...

ㅇㅊ!

김김김

미사읍읍: 아 복건 먹고싶다(???)

중원 무림인특)현대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을 좋아하고 선호함

그나저나 무림에 대해 잘 아는 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중원주였군요...

뭔가 잘 아는 게 많다 싶었습니다. 스토리에서도 그렇구

당시에 몇 안되는 수로 아주 화끈하게 쓸어버린데다가 중원이가 그날 이후로 심적으로 아! 사람이란 강함과 약함에 상관 없이 모략과 지혜, 힘만 있다면 그 앞에 아무 소용이 없어지는구나! 해서 각성했던 일이 있었어용

>>4 병병병(아무말)
>>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샌 문파 세우기에는 할게 너무 많아서 그냥 남궁세가 데리고 가서 절강에 남궁세가 지부 세울까 고민중이에영

>>8 진짜 화끈한게 보기가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무협지가 크게 구무협과 신무협으로 나뉘는데

신무협이 요즘 무협지구용

구무협은 무슨 80년대 70년대 이런 때 무협지거든용??

중원주는 구무협 무협지들을 독파하시면서 무협지를 읽어오신 진성 무잘알이세용...두려운것...

>>7 무림 고인물이신 것!

>>9 백백백(?

와......

백백백!

제 기억에 20년대(2020년대 아님) 무협지도 읽으셨다고 중원주가 그러셨던 것 같은데

20년데요!?!?!

>>15 백백백의의의적적적감응감감응하시옵숭성

situplay>1596282098>980 수위가 걸리지 않는다면 안심이야... :3

하란주 어서와!

예를 들면 삼재검법의 원본이 36개 검술로 이뤄진 검법서란걸 알려드렸을 당시 스레 분위기가 저게???한 분위기가 된 적 있어용

>>18 히익 백혈교도다
>>19 반가워용!

>>983
지원아 안ㄴ
...그것이 마교도 경의의 유언이었다.
>>999
아하 그런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
불타는 일요일 북적나이트;;

여동생을 바란건 아니거든요!!
남동생 오히려 좋아! 귀여워! (남동생 : 한량놈이.../경멸)

>>16 아 ㅋㅋ 그래두 1820년대는 아니라구용 ㅋㅋ

수호지가 1320년대에 나왔었나용?

>>19 홍홍홍!

>>16 그시절 무협지는 내공이 잘 없고 외공이 주류가 되는 무협지였어용.

>>20 호옹

>>24 전 무협이라고 하면 내공이 취중요 요소인줄 알았어용

중원주는.. 무협잘알... (메모)

>>20 (여전히 ??? 하는 중
>>21 백백백!
>>2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서양애들이 외공을 익힌 것 처럼 짱세긴 했죵....

>>26 지금은 내공이 짱이에용!

그치요-

정주행하다가 이벤트 소리 듣고 깨달은건데 브금 이벤트 그건 어찌되었나용 캡

저두 내공가지구 싶어용 더도말고덜도말고 딱 1갑자만

심기체의 균형이 중요하다는건 외공도 내공만큼 중요하다는게 아니었구나!

일요일에 다 끝냈다고 하셨는뎅

내공과 경지와 무공 등급이 모든 걸 결정하는 무림세계

>>31 ! 맞다!(까먹고잇엇음

>>34 끝낸다고

사실 내공요소가 주류가 된 것은 거의 최근부터에용. 예전에는 외공의 이해도나 선천적인 완력 등이 주요요소가 되었었거든용.
그래서 과거 무협지일수록 주인공이 강골에 괴력을 가졌단 설정이 많이 보일거고 최근 무협소설은 체질과 재능 위주의 주인공 설정이 많아용

>>38
(신기방기)

옛날 만화 주인공이 우락부락 근육질이었는데 요즘 만화 주인공은 죄다 여리여리 미소년인것도 관련이 있을까요 🤔

>>38 아하 그렇게 말하니 뭔가 알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내가 읽은 가장 오래 된 무협지에서도 내공은 그저 살짝살짝 드러나는 정도였네:3


애초에 그거... 법정무협판타지 장르였지만.

>>39 그건 전쟁과 냉전시대를 거치며 마초이즘적 영웅주의가 퍼져서 그래용

중원주 정말 엄청난 잘알이라구!>;3

옛날에는 경지가 높아도 낮은 경지를 마냥 찍어누를 수 있던 건 아니라고 들었어용
낮은 경지도 전략에 따라 이길 수도 있었다고...

>>42 그러고보니 무협지는 만들어진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들은 것 같아용!

정파 하리(2표)
사파 하란(2표)
무림맹주 청려(3표)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메인테마는.............9시에 공개되는거에용!

9시!

>>41
법정 무협 판타지라니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42
그런 이유였군요.. 상상도 못했어용! (감탄)

9시!!

구무협일수록 수싸움과 수읽기가 많고, 힘을 지략이 누르고, 지략이 모략에게 지고, 모략이 힘에 지는 사이클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초식이 아니라 구명절초의 중요성이 있었고(무조기혁대현가마에 나온 장절경)신무협일수록 무공의 고하가 중요하게 드러나기 시작했어용

9시! (착석)

어...라...무협지가....퇴보하고 있어...?

다만 이게 잘 아는게 단점이 되기도 좋은게 캡틴이 예전에 저한테 하신 말씀이 있어용.
힘들고 어려운데 결과가 좋은 길이랑 안전한데 보상이 애매한 길이 있으면 대부분 안전하고 보상이 애매한 길을 우선하려고 한다고 하셨었는데 그게 제 진행 보시면 아시겠지만 되게 안전주의적인 경향이 많이 보여용.
그래서 진행이 평탄하고 재미 없다고 느낀 이유가 있었는데 이 성향 문제더라고용

>>52 점점 라이트해지고 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용!

요새 무협이 웹소설화가 되어가면서 가볍게 짧게 볼 수 있도록 변화가 필요해졌고, 그럴려면 뭐든지 고하가 명확한게 좋잖아용?
내공 20년보다 40년이 쎄고, 일류보다 절정이 쎄고, 삼재검법보다 신공이 더 쎄고 이런 것처럼용!

>>53 중원주에게는 무림뇌가 필요(?)

>>52 예전처럼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적지 않고, 쾌감을 중요시하는 신무협에서는 이것도 진화라고 봐용.
진화는 불편하거나 애매하게 변화해도 진화라고 하니까용.

모용세가 - 무림뇌 청정구역

>>53 저한테 있어서 중원주는 꽤 좋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에용...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뭐!

대신 그래서 애매하실때 물어보시면 많이 도와드려용.
하란주나 지원주도 제 지식을 많이 얻어갔죵

과연과연!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중원주! 제가 도움이 될 만한게 있다면 꼭 도와드릴게요!

홍홍홍홍~~

정파끼리 오손도손 돕고 살아용 홍홍

홍홍홍!

?? 이벤트에 백월이 브금 목록 어디갓서용?

? 그러고보니...

@백월주

무림비사는 정통무협이에용(뜬금

롤백시켰어용 홍

메인테마 우승자 : 백월주 - https://www.youtube.com/watch?v=trVOVuOhnH8

정파 우승자 : 하리 - https://www.youtube.com/watch?v=1x_t-t6TGys
사파 우승자 : 하란 - https://www.youtube.com/watch?v=8jnCZmWY59Y&feature=youtu.be
무림맹주 우승자 : 청려 - https://www.youtube.com/watch?v=Si9i1J81A_w&feature=youtu.be

우승 축하드려용!!!!

"되었네. 검을 쥐여주시게."

"어디 그 칼을 맘껏 휘둘러보시게나. 허나 세가지만 경고하겠네. 기회는 수없이 주겠지만 그것은 공짜는 아닐세. 한번당 인질 하나의 목을 베겠고 그게 열이 되면 그 두배를 죽일걸세."
"그 칼이 휘둘려 날 죽이려 했던 부분으로 똑같이 그들을 죽일걸세. 그리고 말하겠지. 그대가 동의했다고 말일세."
"그러니 기회는 단번밖에 없네. 실패할때마다 한명. 열이 되면 스물. 자네 검에 인질들의 목숨이 달리게 될걸세."
"어디. 자네가 쥔 검의 목숨은 얼마나 무거운지 볼까?"

그는 자리에 앉은 채 목을 빼들고 미소를 지었다.

"왜. 모용세가에 있는 명검이 필요한가? 내공이 부족한가? 아니면 마음이 온전치 않은가? 모두 주겠네. 대가만 치른다면 말일세."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검을 버리게. 순순히 대답한다면 나도 그만한 대가를 치르지. 난 거래의 중요성을 아니까 말일세."
"자. 판은 열렸네. 난 그대들의 목숨을 걸지. 자네는 이 판에 무엇을 걸고자 하는가?"

축하드립니다 백월주!!!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79.5
남궁 지원 6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56
모용중원 4
하리 208
서 단화 26.5(동결)
강 건 101 (50% 할인권)
제갈 서윤 8.5(동결)
송파련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25.5
백월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310(50% 할인권x2)
평 57.5(50% 할인권)
류호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159(50% 할인권)
청려 123(50% 할인권)
백류현 1
경의

무림비사 최초의 300도화전 돌파;;

...?
보니까 최신 기록에 지워져 있네용 이유는 모르겠지만...
복구는 어렵지 않은데 쫌 찝찝하네용

>>70 이게...모용...

?????
오자마자 머선129

>>67 (선협인데...?
>>68 고생하셧서용!
홍...누가 왜 삭제하신걸가용...?

백월주 축하드려용!

도화전 최대 부자!

백월주 어솨용!

>>70 평버만 모용세가네용!

>>76 위키 자체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 거 아닐까요? 누가 일부러 지울이유가 없는디

히이이이익!
백월주 축하드려용~~~!!!!!!

>>76 무와 협이 있다면 그것은 정통무협이다

중원주 최적화 세가

정통무협은 무와 협이 있으면 무협지라 안하는데용?

>>70 오(오)...

ㅓ..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메인테마 우승은 생각도 안 걸어봤는데 얼떨떨하면서도 기쁘고 고렇내용 모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용!

이제 진행에만 자주 참여할 수 있으면 갓벽한데,,,

>>70 꺄아아아악

>>83 암튼 정통무협이에용!
TS가 나와도 정통무협이라 불리는 것(?)

현실은 정통무협은

의리, 무, 협, 여자에용.
성차별 아니냐고용? 마자용! 근데 이거 현실이에용!

>>88 (충격

이벤트 수상자분들 다들 축하드려용!!

위키에 경의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저장하기를 누르니까 날아갔어요
어째서..? (눈물)
다시 만들어야겠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 아 혹시 필요한 게 있다면 제가 대신 할게요!

윅기에 메인테마를 박아넣었어용!

윅기나이트 분들은 이것처럼 다른 브금들도 알맞게 배치 해주시면 넘모넘모 감사해용 홍홍!
>>80 홍...............
>>81 (갸웃

>>90 헉...저랑 겹치신것...?

>>91
홍홍홍
아마 폴딩 문제였을 것 같아요.. 제대로 안닫히면 페이지 날아간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
폴딩부분 빼고 저장한다음 수정하면서 천천히 만들어볼게용!

아무튼 저 궁금했던건데
내공으로 비취신공의 묘리까지 써서 신체강화하면 검기를 어느정도로 견디나용? 황룡갑까지 포함해서용!
늑돌이 키우면 타고다닐수 있나용?

>>93
...?!
동시에 만들면 둘 다 사라지는 건가요?!

그러고보니 우리 스레에 왤케 능력자들이 많아용?

옛날 상판에서는 윅기 다룰 줄 아는게 거의 전문기술 취급이었는데 홍

>>95 완전히 견뎌내는건 당연히 불가능한데, 뼈잘려나갈거 반쯤 잘려나간다거나 완전히 잘리지 안는다거나까지는 가능해용!
운 좋으면 데미지 50%까지 경감...

과학적으로는 늑대를 타고다닐 수 없지만 여기는 가능한거에용!
>>96 먼저 된 것만 살아남아용..

능력자가 아닌 제가 있어용 홍홍

>>9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음악 넣고 있는 중이에용

>>101 화이팅이에용!!

제가 능력만 있으면 윅기를 더 이쁘고 휘황찬란하게 꾸미는건데...

캡틴 저도 질문이용
뇌신으로 만든 검은 어느정도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나용?

50% 경감...무섭네용 홍...

>>104 이기어검처럼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화살을 쏘아보내는 것 같은 느낌 정도는 줄 수 있어용!

막 허공에서 댄스소딩이런건 못해용!

>>105 이게...신공....?

>>106 그럼 공중에서 생성하는 건 가능??

>>108 아 그거는 돼용!

>>109 홍홍홍홍!

역시 이기어검은 안 되고 언럭키 이기어검은 되는(?)

>>110 고작해야 절정 무인이 이기어검을 흉내낼 수 있는 계쉽사기무공이 있다?

?? 다 어디가셧징

>>111 아 ㅋㅋ 신공이라구 ㅋㅋ

이것이 신공..!

저녁 드시러..?

!

지금 위키에 우승작품 찾고 음악 넣는 중입니당

원피스 찾으러 갔다왔어용 홍홍

진단강도다 진단내놔

>>117 @다른 윅기나이트들

잠깐 빅브라더좀 할게용!

>>119 도와드리러 가용...(꾸물

@윅기나이트

>>118 파련이에게 어울리는 원피스!(아님)
홍홍...잠시만용...

위키페이지 다 만들었다..!

다녀오세용!

근데 진짜로 파련이는 어떤 원피스 어울릴지 궁금해져벌인 것

이기어검 너무 부러눈 것 !

메인페이지 시트 표에 경의 추가해주실 윅기나이트분을 구합니다..
제가 하려고 편집버튼 눌렀다가 정신 공격을 당했어용

"네 패션을 새 패션 장르로 만들어 이름을 붙인다면?"
남궁지원: 어... NG패션..?(이중적)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민간인에게?"
남궁지원: 살려드려야죠? 애초에 민간인을 죽이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요.

"날 믿어 줘."
남궁지원: 얼마든지요.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125 홍홍홍홍!
건이 황보세가 무공도 상승무공이라 기대중인 것!

일단 우승자 쪽은 기록 다 했습니당

류호주 그는 신인가?

류호 펀치! 류호 펀치!

홍홍홍

파련이는 스웨터나 스목, 베이비 돌 원피스가 어울리지 않을까용?

>>126 완료!

>>133
선생님 감사합니다 (큰절)

>>133 뭔가 귀여워보이는 분위기의 원피스들인 것!
파련이가 살짝 소매 남아서 늘어트린채로 잉힝힝 웃는 거 보고싶어용

그러고보니 저희 어장은 웃음소리가 다양한 것!

오~홍홍홍홍! 이라던지
잉힝힝힝! 이라던지
아후후후후! 같은 거용!

훙훙

>>137 홍홍홍홍!

?? 사파 브금 터졋서용 ㅠㅠㅠ

>>136
김캡 : 홍홍홍!
하리 : 오~홍홍홍!
파련 : 응힝힝!잉힝힝!
미호 : 아후후후후!

...전부다 ㅎ이 들어가는걸 보아하니 이것은!

ㅎㅎㅎㅎㅎㅎㅎ!

>>139 그거 말인데 소스 코드로 넣어서 음악 재생시킬 수 없더라구요ㅠㅠ 들으려면 유튜브에 들어가야 한데요

"고백을 거절하는 방식은?"
파련: 웅 파련이 예쁘다 해줘서 고마워! 근데 파련이는 친구로 남고 싶어용~ 공자님도 소저도 파련이 마음 알지? 몰라? 이잉..알면서잉...

"회전문을 본다면..."
파련: 야-호! (빙글빙글빙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뭘 먼저 바로잡을 거야?"
파련: 꿀빵 두개 말고 세개 살 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역시 파련이는 귀여웡

파련이 요망해용...
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귀여워)

요망하고 커여운 파련이 보러 마교오쉴~~??

마교캐주분들은 진짜 캐릭터 뒤에 캐주까지 천마신 믿는 것 같아서 무서워용

이게 천마 파월

에이 설마 천마님을 믿겠어요 하지만 믿음에 복이 오는 법이에용 천세만세 지유본교~

홍홍 일단 사파브금 고쳐놨구용.. 도당체 외 정파브금 우승자가 사파고 사파브금 우승자가 정파인지 모르겠는 영문이에용..

심지어 저는 마교 우승

>>151 화합의 뜻...?
>>152 교인의 자질이 충분하단 뜻이에용~

호에에엨

네 (모용중원)씨.
회사에서 업무처리가 잘못되서 출장기한이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라네?
거기 하루 더 있어줘야겠어.
내일 태풍온다니까 조심하고
어~ 수고해~

저 는지금 분 노와 학 살의광 기를느끼 고있습니다.

지들이 잘못한걸 왜 중원주한테 떠넘기는거냐곸ㅋㅋㅋㅋㅋ

"마음에 들던 사람에게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순간은?"
모용중원: 하하. 버림받다니요?
처음부터 그런 기대를 하지 않았으면 되는 법입니다.

"어떻게 하면 널 죽일 수 있어?"
모용중원: 그 칼을 제게 주시지요.
그리고 제 사람이 되십시오.
제게 믿음을 주고, 신뢰를 주십시오.
내가 그대를 믿는 순간 내 목숨이야 얼마든 드리지요.

"탐나는 사람을 발견하면?"
모용중원: 정말로 궁금하십니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저는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중원주 힘내세요ㅠㅠ

갱신이에요!
비가 무진장 많이 오네요.. 다들 신발이 젖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경의주도요!

홍홍홍

홍홍

홍

홍

결국에는 무로 돌아가버렸군용(아무말)

훙

武란 절정에 다다라서는 無라고 깨닫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그 너머로 가는 자는 사실 霧안 처럼 홍이 숨겨져 있는것을 알아차리는것이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옹

이를 해석하여 무지개(虹)는 마땅히(當) 안개(霧)속에 있다니
발음 하자면 홍당무.

홍홍홍홍홍홍홍홍홍홍홍홍홍홍홍홍홍홍홍홍홍홍

홍호로홍홍 홍홍!

홍호로홍홍 자금홍호로(?)

나는 베이징의 자금성을 사랑해(?)

해맑발랄한 꼬꼬마 응애 제정신 아닌 천강단원

이 순간 엄청 끌리다가
화산파 보고 진정했어용

>>175 어? (갱신하다 갑자기 떠먹여지는 맛있는 썰) 백월이 빨리 매화 피워주세용 홍홍 ㅠ 절정 존버 27528471년차(?)

저는 상큼발랄한데 입마관 애들 또래인 교두를 생각했어용...얘들아 내가 너희랑 동갑내기라구 입마관 만만하게 생각하면 천마님 말고 원시천존 만나러 갈 생각 해라..(주먹) 하는...

하지만 잉힝힝 보고 진정함(?)

파련주 강녕하세용!
매화..매화 저도 참 피우고 싶은데요 도당체 몇 성에 있는 거임,,

원시천존 만나라 이루 말할 수 없이 모욕적인 말 하는 어리고어린 닥돌 교두,,,짱 맛있는데요 더 풀어주세요(?

350 이름 없음 (agwAf.CwME) Mask

2021-08-24 (FIRE!) 13:36:58

혹시 남는 자리가 있나요?


현재 천마신교 남아용 !

다들 강녕!!

>>177 김캡은 매화에 대해 해명하라(?)

썰가교환의 법칙이 있는 법이죵 응애 제정신 아닌 천강단원 썰 풀어주시면 저도 드리겠어용....!!!!!!!!!

천강단원 백월이(벌쩍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쿼티는 오타가 너무 자주 나용...

지원주도 강녕~~ 그래도 쿼티만한게 없죵...홍홍..

파련주 강녕이에용!
천지인보단 쿼티가 훨씬 빠르긴 한데...홍홍 스마트폰 특성상 오타가 많이 나는건 어쩔 수 없나봐용

"탐나는 사람을 발견하면?"
파련: 지금 그거 꼬시는 방법 물어본건가용? 파아련이는 잘 모르겠는데..잉힝힝힝. 그래도 말이라도 몇번 더 걸어보지 않을까요? (포닥포닥)

"네 생김새 중 가장 특이한 점은?"
파련: 이 파련이는 세상에서 제일 귀엽단 말씀!(으쓱) 농담이고, 역시 눈동자?

"전부 네가 망쳤잖아! 어떻게 할 거야!"
파련: 어쩌면 좋아..파련이가 미안해요! 그렇지마안, 으음..파련이는 세상 바보 멍청이라서 잘 몰라도 방금 전 상황은 요 파아련이가 안 돼! 그거 완전 바보짓인데- 라고 했는데도 무작정 돌진만 해서어, 근육이 다인줄 알고 앞서나갔다가 참패했는데에..정말 파련이 잘못일까아..눈치라도 있으면 이 상황에서 조용히라도 할 텐데..응힝힝, 그렇지만 파련이가 바보니까 사과할게요-? 미아내앵..사과의 꼬옥- (꼬오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파련이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골선풍의 꼬시는 방법 특) 일단 말걸면 된다

일단 할 말은 다 하고보는 마의 17세.. 그치만 귀여움으로 승부보니까용 홍홍

저거 맞다..대화를 시도하면 일단 60%는 된다..

마지막에 귀여움으로 상대를 화내기도 안내기도 애매한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거군용!(?

한 80%쯤은 그냥 통할지도.....
20%는 화경이나 초절정(끄덕)

>>187 그렇지만 대주님은 화내셨어용..귀여움을 더 갈고 닦아야겠어용...홍..(?

80%...역시 중원제일마교귀요미..(끄덕

>>188 잉힝힝... 파련이가 초절정이 되면 대주님도 홀릴 거에용...!

(끄덕끄덕

경국지색!

경국지색...폐월수화...절세가인...

생각해보면 옛날사람들 참 예쁜거 좋아했어용 얼굴 예쁘다는 말만 몇가지야(?

비가 슬슬 안정기에 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전 점심도 못먹고 일하는 해괴사가 되어갑니다.

미학이 지금까지 내려오고...(주절주절)

아니 중원주....분노와 학살의 광기 인정 또 인정해용..어떻게 중원주를 이렇게 굴려먹냐 이 못된 회사놈들아ㅏㅏㅏ(토닥토닥

옛날에 컨테이너 사이를 뛰며 재고조사한다는 해괴사 썰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공장 비품 사이를 뛰어다니며 조사하는 해괴사 썰이 준비되겠네요

중원주...파이팅이에용....홍...

새벽에 천둥쳐서 공장 컴들이 싹다 꺼졌고 덕분에 복구 전까지 수기조사 외에 PC사용은 봉인되었거든요.
덕분에 휴식 아닌 휴식시간에 한탄을 토하기로 했어요

정보를 중앙서버에 모은거는 좋은데 중앙서버가 내려가면 대처를 하나도 고민을 안해둬서 인천에서 기술자 소환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

백업서버가 없다..?

백업서버요?
아 그거 기술자가 삥끼쳐서 돈떼먹고 깨가지고 까니까 16년도 자료만 있더라고요

>>199 (핏기 싹....) 그럼 17년도부터 싹 다 하나하나 해야 한다는.. 그런....(흐릿)

배고파아아ㅏ..... 갱신해!!

완전히 비에 쫄딱 젖어버렸어.. :3 어우 어우... :3

17~19년은 본서버에 있을테고 20은 제 담당 아니니 저는 21년 전반기만 하면 되네요.
지금이라도 다른 회사 넘어갈까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외치자!!!!"
평: 평 병신새끼야!!!!!

"마음에 들던 사람에게 실망하는 순간은?"
평: 괜히 기대하는척 할 때

"난 네가 무서워."
평: 어... 미안. 나도 일자리 좀 구해볼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평주 어서오세요.
일상이 늦어가는 이 시기에 죄송하지만 여유나면 이어두겠습니다....

남들은 이 일 시작하고 건강을 잃었다는데 난 왜 더 건강해졌지

평주 어서와!!!

>>205 그건 나도 모르겠다...!!:3c

하소연은 더하면 AT니 멈추겠습니다.
아무튼 아무도 안보는 틈에 혼자서 마우스쥐고 탈춤추고 싶더라고요. 제가 이래뵈도 어릴때 영유아국악한마당 출신이고(?)

>>204
그래그래 언제든 이을 수 있을때 이으면 좋지

미호주도 안녕

다들 어서오세용!!!!

>>19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소설이네용(현실회피)

평신새끼 하는 평 영상 찾았다

해괴사썰...예전에 제가 풀었던 기억이 나네용 홍홍

다들 반가워용!

>>179 (시선회피

김캡하이.

김캡 시트어장에 인코 틀렸다!

??? 머죵

띄어쓰기가 틀렸나...?

골-든 정답!
띄어쓰기 미스였군욥

?????? 인코 똑같은데????

혹시?

엌ㅋㅋㅋㅋㅋㅋㅋ 띄어쓰기 문제엿서용

?????
gFlXRVWxzA 랑 kewhSlgbzw 사이엔 대체 어떤 차이가..?!

앗 띄어쓰기가 맞았군용!

홍홍! 깜짝 놀랐네용 ㅋㅋㅋㅋㅋㅋ

저는 실수로 오타난 줄 알았어용 ㅋㅋ!

홍홍홍!

시트 어장 갱신되서 기대되서 갔더니 캡틴이었던 것

띄어쓰기만으롴ㅋㅋ

>>179 대충 지학도 안 돼선 어리고...해맑고...텐션 높고...무해하고...막 억지로 교인 됐을 거 같고 측은한데 사실 누구보다도 훼까닥한 정신에 심지어 선천성이라서 보면 볼수록 섬뜩한 아이 생각했어용... 천강단 들어가선 포교한답시고 하는 말이 "천마님 믿으세요!!! 형아야/오빠야도 천마 믿고 그쪽 누나야/언니야도 천마 믿으세요, 천마님 믿고 선계 가세요!!!!" 인 언뜻 보기엔 마냥 밝을 뿐인 아이,,, 눈 땡그랗고 볼살 말랑한데 간혹 사백안 뜨며 시커먼 동태눈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듯 사람 쳐다보는 아이,,, 무기도 아마 특이한 거 쓰지 않을까용 아니면 진법을 구사한다든가

이제 파련주 차례예용!

갱신합니다

류현주 강녕하세용~~~~

백월주 안녕하세요

다들 어솨용!!!

천강단 백월이 힐링되는걸용...
형아야....홍홍...

지원주 안녕하세요

백월이라곤..생각 안 했는데 은근 괜찮을지도??????????? (?
백월아 마교 하자(???

안녕하세용 류현주!!!!!

>>232 아 안돼..!

(환영인사 플랜카드 거는 중)

안녕하세요 류현주!

다들 안녕하세요 류호주 답레 이어올게요

그 괴물이 입꼬리를 당겨 올리자, 마치 쩌적 이라고 오래된 굳은 밀랍이 부숴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 듯이, 혹은 쓰고 있던 가면에 금이 갈라지며 진짜 표정이 보여지는 듯이 뒤틀린 표정이 그의 얼굴에 떠올랐다.
한 손에는 여유롭게 소태도가 춤을 추듯 돌아가고, 달을 등지고 서있는 그가 보인 뱀과 같은 눈동자는 어김없이 류호를 바라보고 있었다.

" 그렇군요 귀공. 우린 서로 할 일을 하면 되는 것 입니다. 귀공께선 저를 막아내면 그만이시고, 저는 귀공과 최고의 투쟁을 만들어보이는 것 이지요. "
" 솔직히, 그런 얼굴을 지닌 귀공은 타인의 호의에 약하여 금방 저의 말에 신뢰를 표할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그건 계산 외 였습니다. "

" 아무래도 귀공같이 소름끼치는 얼굴을 했음에도 호의를 보이는 착한 이들이 있나 봅니다. "

흥미롭다는 듯 실소를 흘리던 괴물은 남은 빈손으로 긴 장도 대신 근처에 있던 나뭇가지를 꺾어 손에 쥐었다.
그리고 곧 괴물은 꺾은 나뭇가지를 류호가 지키던 소년에게 집어 던지면서 류호에게서 부터 거리를 벌렸다.

늦었지만 경의주도 안녕하신 거에용 홍홍

네엥!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을 회상하며 류현에게 대답한 직후.

그가 갑자기 도망치는 소년에게 나뭇가지를 던지자, 류호는 내공으로 강화된 반사신경을 통해 재빨리 그것을 잡는다.

그리고 거의 처음으로 진짜 귀신과도 같이.

스산함을 지닌 얼굴로 말한다.

"쓸데없는 짓 마시고 덤비시죠."

음 이걸 비무나 결투 룰을 통해 싸워야 할까용?

괜찮아요 도망칠 생각이에요

느낌이 오잖아~~~~떨리고 있잖아~~~~언제까아아아지이이이 눈치만 볼꺼니이이이 니 맘을 말해봐~~~~~~딴청 피우지말란 말이야~~~~~~~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그 말은 류현에게 충분한 흥미를 가져다 주었다. 혹시 만약 괜찮다면, 그에게 더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인연은 또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는 소태도를 까딱 거리는 듯 흔들며 그 기묘한 미소를 유지했다.

" 아직, 유감이지만 아직 기다려야 합니다. "
" 더 숙성시키고 나면, 당신이 저에게 더 진한 증오를 보일 때 쯤이면 우린 완벽하게 싸울 수 있을거에요 "

약속드립니다.
그는 그렇게 말을 끝내며 물러나기로 하였다.

재미가 있었다. 아무리 겉모습이 괴물이라고 하여도 속은 흉측하지 않은 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속이 괴물이든 겉이 괴물이든 같은 괴물이니 결국 류호와 자신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을 품고, 그는 물러났다.

" 다음에 뵙겠습니다 귀공. "

//아직 비무나 결투는 룰을 잘 몰라서요..

"거기서십..."

류호는 곧바로 류현을 쫒아가려 하였으나.

아직 소년이 여기서 멀리 벗어나지 않은 이상 함부로 추적 할 수는 없었다.

결국 어둠 속에 녹아사라지는 듯한 그의 모습을 보고 생각한다.

류호 자신도 분명 어렸을 적부터 악의를 느껴왔다고 생각했으나.

그의 악의는 결코 평범한 것이 아니었다.

마치 끝모를 호수를 보는 듯한 그 소름은 류호에게 있어서는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경험이 될 것이다.

'언젠간 다시 만난다면.'

그때 운명이 결정될 것 이다.

// 그럼 이걸로 막레 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류호주 첫 일상이어서 많이 서툴었는데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현실에는 왜 무림이 없는가(뜬금

사실 무림인은 존재하지만 아무튼 미국이 조작해서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

미국 또 너야?

아무튼 미국이 나쁘다!

Illuminati

(대충 그 브금)

크으윽 한국인으로서 미국을 깔 수 없음에 그저 부들부들 떨 수 밖에 없는거에용...!

(대충 눈달린 피라미드)

(대충 그거

! 그러고보니 류현주는 저번 진행 참여 못하셨는데 이번주 진행은 참여 가능하신가용??

>>256 네 가능할 것 같아요

>>257

류현이는 진행하면서 뭘 하고 싶나용??

>>259 류현이 만큼 나쁜 친구들을 모아서 용병대 같은걸 만들어보고 싶네요

무림에서의 용병대라면...역시 표국이나 낭인집단이 있고 커지면 문파가 되는데 혹시 문파(=길드) 개설도 염두에 두고 계시나용?

낭인집단까지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가능하면 문파도 괜찮겠죠

류현이는 약간 대사건에서 벗어나서 일류~절정급 무인이 문주인 곳들 돌아다니면서 휘하에 삼~이류 무인들 데리고 용병으로 쟁하는게 떠올랏서용 홍홍홍

>>262 @하란주 @지원주 @또 누가 문파 세우고 싶다고 했었는데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용 미아내용 ㅠㅠㅠ 아무튼 누군가

확실히 류현이도 류현주도 메인이벤트에 휘말리는 것 보다는 그 외적인 Dlc 같은 부분에서 노는 걸 좋아하니까요

메인이벤트특)주워먹을거 많음

대사건도 좋지만 소사건도 좋은거에용 홍홍!

주워먹는것 보다는 스스로 흥미있는걸 파는 쪽이에요

(시무룩

고러면 지금까지는 뭐가 제일 흥미있으신가용?

다들 강녕~~~~~~

>>226 뭐지? 맛있다;; 지금 저 캐릭터가 나오면 사랑을 쏟을 자신이 있을 것 같아용..이제 썰핑퐁 제 차례.. 어쩔수 없다...제 썰은 그렇게 맛이 없는데..

저도 한 15~16살 정도 되는 천재특성(아님 옥골선풍? 암튼 수재일듯 싶어용)+병약한 교두 와기 생각중인 거예용..볼살 아직 덜빠졌고 자기보다 훨씬 큰 목우(나무 꼭두각시)랑 같이 다니는 슴다+해여체 앤데 개폐급인 지금 애들 보면서 "천재는 일찍 죽는다더니 딱 지금을 말하는 건가봐여. 저 화병나서 죽겠는데여...." 하면서 수업 들어가면 "얘들아~ 주목주목 나 안 보면 천마님 말고 원시천존인가 붓다인가 뭔가 하는 그지깽깽이 곁에서 정파무공 수련할줄 아는검다~" 하고 목우로 교탁 쾅쾅 내리치고..수업중에 애들 개판나면 종합병원+약골 특성 발동해서 "아 나 기절함다 니들 나 기절하면 수련장 몇바퀴인지 알면서 그래여 어디 한번 주옥되는검다 천마님의 뜻이겠지 뭐.." 이러고 뒷목잡고 기절하는..??? ㅋㅋㅋㅋㅋㅋㅋ학생보다 성질나쁜 왈가닥 미니 치와와 교두...

백월주와 파련주는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시트가 왤케 많아용(경악

메인이벤트특)겁나 많음.

제가 문파를 세운다면 사실상의 용궁대사관 느낌이 될지도 모르겠네용.

>>272 무림비사가 경우의 수가 많은 대유잼 어장이라 그래용 홍홍!

>>273 용궁대사! 서명하시오!(?
>>274 (두렵

내 손을 잡아 남자 커버 노래 중에는 중저음이 없네용...홍...나는 못부르는거신가...

어? 송파련 나중에 데플나면 저 교두로 찾아뵙겠습니다 치와와 교두 카밍-쑨(대체)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0 지금까지 제일 흥미있는거라면 글쎄요 워낙 이것저것 많아서 아직 정하질 못했어요

맞아 데플
위키 보다가 사망 캐릭터 있는거 보고 놀랐어용!
보통 상판에서는 데플 잘 안나오니깐... 제가 참가했던 어장들만 안났던건가..?

>>279 그러면 3개 정도만 말해보는건 어떨까용??

>>280 홍홍홍! 잘 안나는 편이죵!

일단 데플은 있는 스레니까용!

사망한 캐릭터는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스레 세계관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용!

그냥 시트가 내려가는 캐릭터는 관련된 NPC들도 거의 다 안쓰이는데

사망한 캐릭터는 관련된 NPC들이 여전히 활동해용!

>>282-283
오호..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용!

>>284 홍홍홍!

대표적인 사안은 강건의 진행과 윅기 기타/연성에서 당재연을 보시면 되는것!

>>281 우선 시트들이 다 매력넘치네요
그리고 캡틴이 무알못이라고 한 것에 비해 시트 하나하나 상세하게 봐주세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진행이라고 들었는데 그 약속이 꼬박꼬박 지켜지는 것도요

>>286 아직 진행을 못하셔서 파고드실것을 못찾으신거군용 흑흑흑 ㅠㅠㅠ

칭찬 넘모넘모 감사해용 홍홍홍!!

그리고 김캡은 무알못이 맞아용!
모두가 절 음해할텐데 절대 흔들리시면 안되는거에용!

시트스레에 나타난 것은 김캡이니 모두들 안심하세용!

다음 진행에선 아버지와 대화를 마친 뒤 수련 매크로를 돌려봐야겠어용!
설마 대화 끝나고 수련할 시간도 없이 바로 순라단 경시대에 출근한다던가.. 아니겠죵!

무공 경지를 높이는 것보다는 무공 다음 단계에 붙는 효과가 너무 궁금한거시에용

크아아악

다음 진행에선 아버지 드디어 끝나용!!!!!!!

이제 남은건 지옥의 전쟁과 보직변경 대학원생 라이프..

강건이 외부에서 죽도록 구른다면 경의는 하필이면 순라단에 들어갔다보니 추리수사 드라마를 찍던가 내부에서 겁나 구를 것 같네용...

그거 아시나용? 교국은 내전 직전이라는 사실!

>>292 마 참 내 !

>>294 마참내 아버지를!

아버지 죽지마~~ 내가 쏟은 도화전이 몇갠데 아루뿌빠이~~~

아 ㅋㅋ 저번에 그거 날렸으면 저도 모르게 죽일뻔했던 거에용 ㅋㅋ

>>271 ??? 뭐야 썰 너무 맛있는데요? 염...염...쩝... 나 기절함다 천마님 뜻이겠지 뭐 하고 실제로 뒷목 잡고 쓰러지는 부분이 그야말로 압권이네용 저렴한 썰 팔아 이런 대유잼 썰을 받다니 이렇게 혜자일 수가;; 감사합니다

강녕~~~~~~~~~~~~~~~~~~빔~~~~~~~~~~~~~~~~~~~~~~~~~~

>>296 김캡/논란/도화전 횡령에 이은 논란/캐릭터 강제 흑화..

>>29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2
다다음 진행부터는 진행에서 볼말랑밀떡 소저를 볼 수 있는거군용!
>>293
OMG
그.. 발령 잘못 받은 것 같은데요? 이럴 리가 없는데..;;

인물란

김캡틴(본명:일단 김씨가 아닌 것은 확실)
1. 개요
2. 논란
2.1 논란/도화전 횡령
2.2 논란/캐릭터 강제 흑화

>>246 저야 말로 같이 일상해주셔서 감사해요! 류현주의 묘사나 캐릭터성 표현 엄청 좋았어요!

꺼무위킼ㅋㅋㅋㅋㅋㅋ

>>301 다갓이 선택한 근무지다. 악으로 깡으로 근무해라(황근출 해병님톤

강녕빔~~!!!!

>>297 제 썰보다 백월주 썰이 더 맛있는데용?? 저 사실 사백안 뜨는 와기캐 상상하고 치였잖아용;; 존재하지 않는 모브캐에 반해버린거지...저야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압도적 감사..
>>299 김캡이 요망 파련이를 광신도로 만들었어용 ㅠㅠ(아님

>>304 어솨용!

>>306 광 신 도 조 아

다들 어서와용 강녕빔~~!!

>>308 오히려 좋아
이번 진행에선 반드시 치마 찢고 백호님 라이딩 할 것(?)

강~~~~녕~~~~~~~빔~~~~~~~~~~~~~~~~~~~~~~~~~~~~~

모두 강녕하세용 라면 배 터지게 무

강녕!!

>>305
그아아악 갸아아악 (비명지르는 경의)

>>309 ????????
>>310 아 저녁머거야하는데
>>311 강녕~~~~~~~~~비이이이이이이임~~~~~~~~~~~~~~~~~~~~~~~~~~~~~~~~~

>>310 ? 왜 짤렸죠
배 터지게 무었네요

>>312 경의는 이 날 소주를 마시지 않고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앗서용(아님

강녕이에요!

???????

>>313 전투 아니었어용? 아버지로 너무 구른 나머지 이젠 전투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겠지 생각해버림;;

라면~~~ 맛있겠다 저도 저녁 후다닥 먹어야겠어용..

>>313 저녁 드세요 떽!

그러고 보니 제가 경의주께 격한 환영 드렸었던가용??? 정신 없어 못 드렸던 거 같네요 비록 늦었지만 저의 사랑 가득한 환영인사를 받으세용 경의주 나는 모든 뉴비를 사랑해~~~~~~~~~~~~~~~~ 아프로 잘 부탁해용!

>>318 벽계상이랑 전투하시려구용???(충격

>>319 점심을 늦게 너무 만이 머것서용 홍...

>>320 으악 아니야 살려주세용 취소취소

(슬금슬금

>>317 공포와 충격...
>>318 파련주도 어서 저녁 드세용!

하다하다 이제는 쿠팡과 굴라그 버젼도 보이는것...

>>317 (충공깽)
>>323 (덥썩!)
>>324 저도 라면 물 올렸어용 홍홍! 너구리 너구리 오동통통 너구리~~~~~~~~~~

끼에에ㅔ에에에에에엥에ㅔㄱ

>>321 홍..고거슨 킹정...
패턴 흐트러지니까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음 먹는 게 좋겠지만용

노동요를 들으면서 일하는데 왜 일이 줄지 않지...!?

왜때문에 늘어나지!?!?!(8ㅁ8

>>326 홍홍 맛있겠어용,, 배부르게 드시고 오시기~~~

>>328 홍 ㅠㅠㅠ
>>329 일이....줄어드는만큼...늘고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29 왜..때문에..?????(눈물
미호주 힘내세용... 곧 끝날 거다 으쌰으쌰

>>315 >>317
악으로 깡으로 원문이 저거였군용... (충격)
>>319
저도 앞으로 잘부탁해용 경의주~~~~!!
>>329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

경의주가 백월주에게 경의주를 잘 부탁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아 ㅋㅋ 원문이었냐구용 ㅋㅋ

미호주 힘내셔용...88 후다닥 끝날거예용~~!!

미호주 힘내세용!!

하오문캐가 온다...!

미호주 힘내시길!

갑자기 어장이 얼어버렸어용...!

하오문이 폭풍을 일으키려는가...

하오문 오브 스톰...

아 ㅋㅋ 다갓이 결정한다구용 ㅋㅋ

>>334
(머쓱)
잘 부탁해용 백월주,,,!

! 밥 먹어야겟서용! 드디어 배가 고프기 시작해용!

김캡도 맛저하세용!

맛저하세용!!

>>340 아 ㅋㅋ

맛있게 드세요!

맛저해 김캡

홍홍 여러분도 다들 아직 안드셨으면 맛저하시는것!

너구리 존맛 홍홍 리갱해용~

어솨용~~~

(머엉

강녕 빔~~~!!!

ㅇ-ㅇ

크아악

홍홍 파련주 어서오세용!

>>353 (묻어드림

잉힝힝힝힝! 이제 귀여움킹 김캡을 물리쳤으니 찐으로 중원제일귀요미 자리를 얻을 수 있게 됐어용!

(묻힘

설정...풀이....하고 싶은....이 시간.....오늘은 꼭 1시 전에 자야징...

1시 전에 주무실건데 그 전에 설정 풀어주신다고용??(날조

맞는데용??(??????

설정 풀이! 어떤 거 부터 하실려구요?

그건 여러분이 생각하셔야해용!(노답

오늘 생각난 떡밥

도사 : 네 이년, 이것은 인간의 기운이 아니다! 정체를 드러내라 요물!

적호검희그런데 둔갑술을 쓰는 : 앗 사실 저는...(귀쫑긋 꼬리펑

도사 :


하고 이중사기를 치는 거에용

소교주 설정? 무림맹의 유력한 애들 설정? 캐떡밥?(노답2

앗 맞아 캡틴.

평이 특성 바꿔도 될까?

절맥 빼고, 역마살이랑 불완전 단전 추가, +시서화악 강점 추가

이렇게 하고 싶은데

>>362 도사 : 내...단....?

>>363 끼에에엑?! 왤케 만아용!

>>364 다시 바꾸실 수 없다는 점 알려드릴게용!

그대로 바꿔드릴까용?

>>365 한번만 더 내단소리 했다간 산 채로 간을 빼버릴테니 그런 줄 아셔요 도사님♥(노이로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ㅁ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류호도 캐떡밥 생긴 것 같던데 그거 보고 싶긴 하네요! 물론 다른 사람들거도 보고 싶어요!

>>366 ㅋㅋ 캐떡밥..???? 신입도 많아졌으니 궁금해졌어용!

일단 그러면 평이 특성부터 좀 손보고 류호의 떡밥을 가지고 와볼게용!

오오오오 감사합니다! 도대체 어떻길래..

암튼 둔갑술로 구미호 행세하기 버킷리스트에 넣어두고(메모

설정!!!(착석

>>366 평주는 여기에 동의하신다면 말씀해주세용 홍홍!

캐떡밥...!

>>375
봤어. 살짝 고민중이었으. 흐으으으으으으으으음.

그래 바꿀거얏. 바꿔줘.

축하드려요 평주! 시서회학을 잘아는 평이라...뭔가 매력적이네용

이제 평이 그림 팔아서 아기 먹이고 살릴 돈도 벌겠네용

【 평 】
경지 - 일류
간극 - 초입
내공 - 20년/20년
세력 - 사파(낭인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11은화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천재(-5), 호사가(-2), 시서화악(-1)
약점 - 역마살(+3), 거지(+1), 불완전단전(+1)
무릉도원 물품 - x

【 실전 건가공 】
성취 : 5성
사파의 기초 무공. 200년 전 건가장이라는 무림세가가 멸문할 때 저잣거리에 나돌기 시작한 무공이다. 그 때에도 기초 입문 무공이었고 지금은 몇 몇 부분이 사라져 기초 무공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 실전류 : 이로운 영향을 가져다준다.
- 1성 입문 : 단전을 형성하고 내공을 다루기 시작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하다.
- 3성 검기상인 : 내공을 몸 밖으로 빼내 옅은 기를 검에 두른다. 실전류에 힘입어 전투에서의 내공 소모가 0.1 줄어든다.
- 4성 소주천 二 : 소주천이 좀 더 원활히 가능해진다.
- 5성 건가행일 : 내공의 집결이 단단해진다. 실전류의 힘입어 전투에서 내공을 소모해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

【 실전 소강검 】
성취 : 5성
사파의 기초 무공. 오래전 사파를 주름잡았던 사혈련에서 만들어진 무공이다. 삼류무사들을 빠르게 키워내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그 때문인지 심오한 이해보다는 몸을 많이 써서 체득하는게 중요하다고 알려져있다.
- 실전류 : 이로운 영향을 가져다준다.
- 1성 강참 : 강하게 벤다. 실전류의 영향으로 다이스 1,100을 굴려 97이상일 때 부상을 입힌다.
- 2성 골단 : 뼈를 잘라낼 정도로 강력한 힘을 주어 휘두른다. 실전류의 영향으로 다이스 1,100을 굴려 95이상일 때 부상을 입힌다.
- 3성 간파 : 빠르게 상대방의 공격을 눈으로 읽어 맞부딫히는 기술.
- 4성 하락세 : 온 힘을 다해 내리찍는 기술. 실전류의 영향으로 추가타가 들어간다.
- 5성 사혈련류 발검 : 검집을 수평으로 가슴께까지 든 다음 빠르게 검을 뽑아 타격한다. 실전류의 영향으로 다이스 1,100을 굴려 90이상일 때 적에게 다음레스 까지 출혈 피해를 강제한다.

【 귀양수로채 말단간부 설채희 】
귀주에서 가장 큰 고을 귀양시에 위치한 귀양수로채의 말단 간부.
언젠가는 채주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은 먼 것 같다. 갈고리와 채찍을 사용하며 그 무공은 가히 일류라 불리울만 하다.
나이는 20대 초반. 얼굴은 평범하게 생긴 편이나 볼살이 있어 귀여운 인상이다.
평과는 같은 마을 출신으로 어릴 때 부터 나름 친하게 지내왔다.
성격이 매우, 그러니까 엄청나게 드럽다. 흔히 말하는 망나니. 그래도 어릴적 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인 평에게는 나름 살갑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는 한다.
가끔씩, 아니 사실은 꽤 자주. 아니 어쩌면 거의 평에게 틱틱거리고는 하지만...
호감도 : 4

【 불쾌검不快劍 】
기술계의 요괴, 불쾌자들이 현지의 재료들을 기술계의 기술과 특수한 공법을 이용해 만든 검.
가볍고, 탄성이 좋으며, 튼튼하고, 녹슬지 않는다.
기술계의 특수한 자가치유 신소재를 이용해서 작은 흠집이나 금이 간 정도는 잘 붙여 놓고 햇빛 또는 불에 말리면 복구된다.
날을 세울 수 없어 항상 뭉툭한 날을 가지며, 칼날을 갈더라도 본래 상태로 돌아간다.
불쾌자 특유의 강한 완력으로 휘두르는 것에 맞추어진 무기이다. 그 덕에 날이 잘 안 나가고 튼튼하게 형태를 유지하도록 제작되었다.
- 이계무기 : 가볍고, 탄성이 좋으며, 튼튼하고, 녹이 잘 슬지 않는다.
- 불먹이 : 불 또는 햇빛을 받으면 내구도가 소폭 회복된다.
- 불쾌의 법칙 : 뭉툭한 날을 가지며 유지된다.

다시는 바꾸실 수 없어용!

새롭게 리뉴얼된 시트를 다시 시트스레에 한 번 올려주세용!

(떡밥을 찾으러 떠남

참고로 위키는 제가 수정할게용 평주

>>378-379
거지지만 낭만을 알고 시를 쓰며 그림을 그리고 방탕하게 살아가는...

캬아

>>382
오홍 고마워

난 딴 돈의 반만 가져가 !

어째서용 ?

거지라서 !

>>383 취한다!

>>384 제 일이니까용

낭만을 아는 낭인이 되는 거네용..!

>>385
평 : 난 다 가져갈거지롱

이번에 아버지 살리면 도화전 아득바득 300개 모아서 시서화악 추가하게 해달라 떼를 써볼 것(?)

>>387
낭만을 아는 낭인
로망을 낭낭하게

>>389 엌ㅋㅋㅋㅋㅋㅋ
>>390 로망 낭낭하게 해주세요

라임도 훌륭하다!

【 권왕 】
정마대전 이후 무림은 무수히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구파일방과 오대세가는 하나로 뭉쳐야만 될 정도로 영향력이 급감하였고, 무림맹이라는 비상설기구가 상설화되며 권력을 가졌습니다.
사혈련 이후로 언제나 정파의 고수들이 찾아올까 전전긍긍하던 사파의 고수들은 정마대전 이후로 장강 이남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이전 북정남사(北正南邪)의 시대! 북무림과 남무림이 나뉘던 옛 시대가 도래한 것만 같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사혈련 이래 가장 강력한 사파 문파인 흑천성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이전의 시대에 무림에는 기라성같은 고수들과 명숙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몇 세대 전의 화경고수이자 대권문을 세워 기세를 떨쳤던 권왕이라는 자가 있습니다.
그는 오직 두 주먹을 극한으로 익혀 화경에 들어선 권왕은 정파의 명숙이자 거두로써 수 많은 흑도무리들을 청산하는데에 앞장섰습니다.
권왕의 두 주먹에 묻은 피는 냄새를 지울 수 없을 정도였고, 대권문의 문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만검매혈, 만사유혈. 혈검문의 현판에 적힌 대로 모든 검에는 피가 묻고, 모든 죽음에는 피가 흐르듯이.
그들에게는 항상 죽음이 가까이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그 날은 항상 가까이 있던 죽음이 변덕을 부린 날이었습니다.
권왕은 장강 이남의 흑도무리들을 토벌하기 위해 수제자와 대권문의 실력자들을 이끌고 나섰으나 사파 고수들과 살수들의 합격진에 의해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맙니다.
절대적인 힘으로 세상을 오시했던 권왕이 죽자 사파의 고수들은 모두 대권문으로 몰려들었습니다.
대권문은 흔적도 없이 불타버렸고, 대권문의 무공들 중 일부는 사파 고수들의 증오, 분노, 복수심에 의해 사라졌습니다만. 일부는 간신히 살아남아 저잣거리의 무공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물론 증오와 쾌락에 몸을 불사르던 사파 고수들의 의도적인 칼질이 있었지요.
무공의 이름은 육합권.
권왕의 무학을 담았으나 이제는 완전히 잊혀져 삼류무공으로 비웃음당하는 비운의 무공입니다.

그러니까 원래 육합권은 사파 슬레이어 무공이라...이말인가

오오 권왕...오...오 육합권이 권왕의 무공이었네용!! 짱이다..

생각보다 더 심오한 무공이었네요 ㄷㄷ

"사파 고수들의 의도적인 칼질"

의도적인 칼질...ㄴㅇㄱ

그럼 류호가 이 육합권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발전시키면, 전성기의 육합권의 부활이!?

>>399 포인트를 정확히 잡으셨어용!

똑같이 부활되지는 않고 류호식이 되겠죵?

파이팅 류호!!

충분히 강한 주먹은 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게 머여 하고 어리둥절하실 분들을 위한 TMI

캐릭터들은 모두 이런 떡밥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용!
실제로는 간단한 키워드 몇 개를 캡틴이 입력해 놓은건데 보기 좋게 풀어쓰는거에용!

>>401 그래서 더 불타오릅니다!

힘내볼게용!

홍홍홍!

캐떡밥을 풀었으니 이제는 뭘 풀어볼가용

도술이용

도술 하나 보여드려용?

아니면 뉴비분들 막히는 부분 있으면 다같이 상담해주기..?

>>410 이거 조타

>>409 (끄덕끄덕끄덕끄덕

>>411 @뉴비분들

수다 떠시면서 기다려보세용!

이거 레스캐들이 익힐 수도 있으니까 세부내역은 공개 안해야겟당

(윅기에 넣고옴)

용궁에 대해서 선행학습 하고 싶어용

오오 뉴비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413 응애

류호주도 제 기준으로는 뉴비...홍홍

>>417 진행에서 막히시는 거라도?

같인 뉴비로서 말이에요 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호주는 막히시는 거 없으신가용!

【 도술 : 화염륜 】
성취 : 0성
인세에 내려오는 신비로운 비밀의 일부. 선계에 올라가기 위해 수련하던 도사들의 도술 중 하나다.
불꽃을 다루며 불꽃의 모습이 수레바퀴의 바퀴처럼 형태를 갖추기에 화염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화염륜의 불꽃은 물리적인 방어력과 공격력을 같이 가지며 불의 성질 또한 가지고 있으나 도술의 힘으로 시전자와 그 아군에게는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
경지에 이른 도사들은 화염륜을 옆으로 눕혀 구름처럼 타고 다니기도 한다.

>>415 사실상 문파개창이라고 보셔도 무방해용!

>>422 갖구시퍼용

대사건 4부터는 꽤 흔히 보실 수 있게 될 것...

파련이 떡밥은 뭔지 궁금하긴 한데...........지금 다 알아버리고 싶진 않고..힌트..!! 힌트!!(갑자기?)

>>426 파련이의 눈은 왜 금색일까?

>>425 대사건 4....
할게 넘 많아용...홍...!

>>426-427 !!

홍홍홍!

>>427 와 벌써부터 임팩트가..

Q.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어떡해야 할까용 캡

>>431 우선순위를 정해보아용!

평이에게도 떡밥이 있을까 궁금해지지만...

난 이런 떡밥 천천히 받아먹는 타입이야. 기다리고 버틴다

저는 이제; 오래 묵어서; 뉴비가 아니니까; 다른 분들 질문을 기다리는 것이에용;

하고싶은 일 모두 할수있음 좋겠네~~ 하늘만큼 땅만큼 너무나 많은 꿈들~~(?

참 이번에 드러났으니까 그냥 밝히는건데

천마의 후손들, 그러니까 교주 일가들은 전원 36장로의 일족 또는 후손들을 알아볼 수 있어용!

>>432 우선순위...
어려워용(이것저것 하고싶음)

>>434 님도 뉴비에용!

>>433 홍홍홍! 있다~~~이거에용~!
진행에서 풀리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마구 함부로 풀지는 않아용!
>>434 ?

>>437 가장 안해도 괜찮을 것 같은걸 골라보아용!

뱀혼혈폐관보이떡밥이 쏘아올린 36장로 일족과 후손의 공...

어..? 설마....?

>>435 모두모두모두다 이루게 해준다네
신비한 주머니로 이루게 해준다네~~~

>>436 홍...!!!!!

>>440 ?

>>434 청려주도 응애인데용??

그 친구는 처음부터 광막대마사 떡밥이 아니었던거로 기억하는데용!

>>421 아직은 없어용! 하지만 물어봐줘서 고마워용!

>>444 응애 비설이 잘못함 암튼그럼(?)

김캡이 생각했을 때 늒네를 구분한다면 백월이부터 아래로 싹 다 뉴비라고 봐도...

>>44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 !

>>445 홍홍 다행이에용!

>>447 어 저두 그렇게 구분중이에용

천마님 핏줄에 깃든 권능 ㄷㄷ해

>>45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텔레파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1 어서와용!

김캡 밑으로 다 뉴비에용

응애

>>438
나는 기대되는 영화는 예고편도 안 보는 편이라구.

이번에 나올 스파이더맨 영화도 최대한 정보 안 보려 하는데 온 주변이 그 스포 내용으로 시끄러워서 너무나 슬프다.

어서오세용 !

건주 어솨용!

>>452 (하파짝

파련이의 금빛 눈빛...과연 떡밥이 될 것인가

>>453 ?????
>>454 홍....그거 넘모 고통스러울 것 같아용...
>>456 (짝(얻어맞고 사망

여러분도 맛있고 멋있고 예쁜 비설이나 과거사 쪄오시면 이번 파련이 진행처럼 이어질 수 있어용!

비설과 과거사라....

후 .. 사실 건이는 강감찬 장군님의 후손이에용

지금 아무도 진행에서 막히는게 없으신건가용?

>>458 (대충 짝짝)

>>459 으으으음...비설...
옛날에 헤어졌던 친구가 사실 마교/사파의 떠오르는 후기지수!?

>>460 필수는 아니니까 넘모 부담갖지는 마세용 홍홍!
>>461 아들이나 손자여야되겠는데용?

>>46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2 그런 듯 해용!

>>463 히엑....

>>466 재미있어 보이는...

뭔가...뭔가...뭔가에용...아무도 안막혀...?

정식으로 제출을 해주셔야 인정되니까 정말이라면 나중에 잘 다듬으셔서 웹박으로 보내주세용 홍홍!

>>458
으으으윽 세상이 스포로 가득해
정보가 너무 많아
탄오수 선생님 어서 무한 장갑으로 스포의 절반만이라도 없애주세요

내공을 분배하면서 난전하는게 너무 어려워용 !
55나 있던 내공이 벌써 16 밖에 안남은 것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병목현상 나는것도 막히는 걸로 해주시나용?

>>47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1 @사람들

스포하자면 스파이더맨에 스파이더맨 나와용

>>462
나 나.
뭐가 좋은 행동일까 약간 감이 안오네.

>>474 ㅇㄱㄹㅇ
>>475 @고인물즈

음, 지금은 목표가 하나라고 해야하나...아직 어려운 건 없어서요! 전 진행에는 중원주나 다른 분들이 말해주셨고!

다들-어서-오시는-것이에용!
>>462 저는 없어용!

제가 직접 알려드리면 아무래도 재미가 없을테니 일단 한 발자국만 빠져서 지켜보다가 그건 위험한 방법이다! 싶을 때 정도만 관련해서 이야기할게용!

고인물 상담 신청자 : 강건주, 평주

>>477 홍홍! 조와용!
>>478 폐급기수들 : ?

턴당 2의 내공이 소모되니 사실상 움직일거 빼면 7턴 ? 남은 것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79.5
남궁 지원 6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56
모용중원 4
하리 208
서 단화 26.5(동결)
강 건 101 (50% 할인권)
제갈 서윤 8.5(동결)
송파련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25.5
백월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310(50% 할인권x2)
평 57.5(50% 할인권)
류호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159(50% 할인권)
청려 123(50% 할인권)
백류현 1
경의

뭐가 문제죵??

>>469 알겠어용!

>>471 내공 분배하면서...
내공을 4씩 쏟아붓는 것보단 2씩 쏟아부어도 참신하거나 적절한 전략을 세우고 행동하는게 체감상 더 효율이 좋으니 그쪽으로 해보세용!

50% 할인권 2개에 310개의 도화전

기연을 4개나 살 수 있는 분량 ㄷㄷ

>>472 그건 저두...

>>475 지금 상황이 어떠신가용용??

(진짜 두려움

>>484 히이익

>>472 그건 좀...(시선회피

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

윅기 설정란 가나다라순으로 정리하신거 뭐에용 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

@강건주

도화전으로 내공을 늘리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용

>>489 개쩔어용....

>>489
가나다순 정리해놓은지 한참 됐어용.
새거 추가할때도 순서 맞춰 넣었고용.
저건 그냥 카테고리만 덧씌운거에용

오오오오오 가나다라!

>>480 물론 쉬운 건 아니지만 사람을 키운다는 게 금방 되는 일이 아니니까용...! 어른의 마음으로; 힘내보기로; 했어용;

?????? 진챠용???? 카테고리 덧씌우기 전까지는 가나다순인것도 몰랏서용...반성함미다...(무릎꿇고두손

>>494 (박수갈채

>>494 S...T...AY....

요 부모를 모를 아기가 어쩌면 짱 센 무림인과 관계 있을지도 모르는데 주변 조사를 해볼라 했더니 소문이 묘할정도로 다 사라져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뭘 하면 좋을지 몰겠엉

막..히...는...거..
어떻게 싸워야 전투씬 기깔나게 뽑았다 소리 들을 수 잇을카요(?

아 그러고 보니 비설 보내야 하는데(머리팸

문장을 짧게짧게 쓰세용!

>>500 정석이네용... 뼈마즘

정보가 없는것도 정보지용.

하란이는 선금주고 계약한 개방도들이 증발해서 어디갔나 조사를 했는데 증거가 하나도 안나온 경우가 있었어용. 전문가들이 작정하고 싹 지워버린 거지용.

평이의 경우에 그렇게 기록말살을 할 수 있는 관련세력은 어디어디일까용?

>>490 이게 맞긴 해용

>>498 평이가 사파죵?
하오문에다가 정보수집 의뢰를 넣어보시는건 어떠세용?

>>499 음... 일단 이건 무협소설을 읽거나 유튜브에서 영상 찾아보고 거기에서 적절한거 채용하는 방법이 가장 빨라용!

>>500
헷 멍 하게 쓰다보니 길어져 버렸다

개방도들 생각해보니까 좀 삐질라 그러네용 황금을 그렇게 쏟았는데 납치휴가 떠나서 아무것도 안 도와주고....

이번엔 진짜 탈탈 털어먹을 거에용...

문장을 줄이고 끊어서 쓰면 호흡이 빨라서 기깔나지긴 해용!

>>502 >>504
무협 관련은 몰라서 어디 세력인지는 몰?루

그렇지만 정보가 없다는 정보를 보면 방두철이랑 정말 뭔가 엮인거 같은데...
방두철을 찾아가봐야 하나?

>>506 그때 일을 제대로 수행 못 했으니 빚으로 달아두면 안 되나용?

>>504 홍홍 과연!(메모

아 그나저나 도화전도 써야지,,, 160으로 3연속 기연 때리기(미침

>>505 전투씬 기깔나게 쓰고 싶다고 한 백월주에 대한 레스였어용 홍홍!

여러분 저 윅기 지금 살짝 건드리고 있는데

||<-20><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000><tablewidth=60%><#ffffff><:>{{{#!wiki style="margin: -9px 0px -9px"
'''[[HTML(<span style="color:#000000; font-size: 15pt">시트작성안내</span>)]]'''}}}||
||<-10> [무림비사/시트양식|<span style="color:#000000; font-size: 11pt">''' 무림비사/시트양식'''] ||<-10> [무림비사/특성|<span style="color:#000000; font-size: 11pt">''' 무림비사/특성'''] ||

이거 괜찮아 보이나용?
별로일까용?

>>509
하란이 : 야 혈검문 정보 내놔
하란이 : 복건성 정보도 내놔
하란이 : 대만섬은 좀 살만하냐?

개방 : 여협 제발 그만오세요 으아악

할거에용!

홍홍(전투묘사 1도 신경 안쓰는 사람)

정보통제를 할 수 있는 사파세력은 하오문 아니면 흑천성 정도가 생각나네용!

살수는 특정 세력은 아니고 수적이랑 산적들은 이런데 관심이 없을 거고...

||<-20><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000><tablewidth=60%><#ffffff><:>{{{#!wiki style="margin: -9px 0px -9px"
'''[[HTML(<span style="color:#000000; font-size: 15pt">시트작성안내</span>)]]'''}}}||
||<-20> [무림비사/시트양식|<span style="color:#000000; font-size: 11pt">''' 무림비사/시트양식'''] ||
||<-20> [무림비사/특성|<span style="color:#000000; font-size: 11pt">''' 무림비사/특성'''] ||

이게 더 나으려나용?

>>513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4 어솨용!

저는....팁이라고 딱히 드릴게 업소용!

>>512 전 잘 모르겠어용...

>>51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일처리 잘 못하면 은근히 돈 받아먹고 일은 하는게 없다고 소문낸다고 돌려돌려 협박하는 것도...

어서오세용 중원주!

다만 전투씬에선 호흡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건 알아용!

>>520 호흡말인가요?

>>512 조금만 손봐봤어용!

||<-2><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000><tablewidth=60%><#ffffff><:>{{{#!wiki style="margin: -9px 0px -9px"
'''[[HTML(<span style="color:#000000; font-size: 15pt">시트작성안내</span>)]]'''}}}||
||<width=50%> [무림비사/시트양식|<span style="color:#000000; font-size: 11pt">''' 무림비사/시트양식'''] || [무림비사/특성|<span style="color:#000000; font-size: 11pt">''' 무림비사/특성'''] ||

이러면 중앙선도 맞춰질 거에용

>>516 음, 그건 잘 모르겠네요.....지금도 괜찮고요!

중원주 어서오세용~~~

호흡 중요하죵... 사실 모든 글에서도

>>522 오...

>>519>>523 홍홍 고마워용!

윅기에 표로 전부다 깔끔하게 처리할까 고민 중이었던 것

치월은 생각했다. 위에서 아래로. 낙차도의 검은 폭포가 내리듯 강한 힘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묘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 힘을 반복해서, 제 힘을 펼치려는 치월은 무작정 검을 휘두르지 않고 내려치면서도 흘려내고 빗기길 반복했다.

제가 방금까지 읽던 전투씬인데 이것만 읽어도 상상으로 충분하듯 어느정돈 빈 공간을 둬서 상대가 이해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이에용!

웹소설은 문장을 쳐내서 최대한 짧게 쓰는게 중요하다고 해용

사실 전 머리아파서 신경 안 쓰는 편이에용(??)

>>525 >>526 아항

>>515
삘일 뿐이지만 하오문 보다는 흑천성에 가까운 느낌일듯한걸.

조언 고맙다

급박한 순간은 문장을 최대한 짧게쓰고 나눠쓰고
느긋한 순간은 문장을 길게길게 쓰면 된대용
(근거없음

= 시트작성안내 =
[무림비사/시트양식|<span style="color:#000000">무림비사/시트양식]
[무림비사/특성|<span style="color:#000000">무림비사/특성]

= 설정 =
[무림비사/세력|<span style="color:#000000">무림비사/세력]
[무림비사/설정|<span style="color:#000000">무림비사/설정]
[무림비사/NPC|<span style="color:#000000">무림비사/NPC]

= 시스템 =
[무림비사/시스템|<span style="color:#000000">무림비사/시스템]
[무림비사/무릉도원 물품 목록|<span style="color:#000000">무림비사/무릉도원 물품 목록]

= 스토리 =
[무림비사/스토리|<span style="color:#000000">무림비사/스토리]
[무림비사/잊힌 기록|<span style="color:#000000">무림비사/잊힌 기록]

= 기타 =
[무림비사/스레드 링크|<span style="color:#000000">무림비사/스레드 링크]
[무림비사/연성|<span style="color:#000000">무림비사/연성]
[무림비사/이벤트|<span style="color:#000000">무림비사/이벤트]
[무림비사/대피소|<span style="color:#000000">무림비사/대피소]



이걸 다 표로 통합하는 것도 좋아보이네용
괜찮으시면 제가 해볼까용?

정보통제는 역시 황실이 맛깔나게 하죵

>>529 홍홍홍홍!
>>532 무림비사 황실 = 병풍

얼마나 맛깔나면 중국을 칭하는 그 나라가 그리 통제를 잘하겠어용 ㅋㅋㄹㅋㅋ

>>53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신비해진 참치입니다)

>>531 (바로 그걸 하고 있었음

헉 정말용????

Illumi.....

아 참 이게 아니지

共产党!

>>536 급여를 받는...몸이니까용...
함 다녀와볼게용

(감격

중국을 칭하는 그 나라 특 : 쓸데없이 통제 좋아함

지금도 정보 통제중ㅋㅋㅋㅋㅋㅋ

한국도 소중화를 칭했었는데 혹시...?

뭔가 더 막히는 부분은 없는 듯 한...!

이런거 주기적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용 홍홍

그냥 궁금한거라니 생각난건데....
늑댕이 어떻게 지내용..?

>>542 으아악 아니야

중원이가 돌보지 않고 있으므로 천덕꾸러기행이에용...

홍홍 다들 모여서 막히는거 뚫어보기 컨텐츠 조아용!

윅기 수정하는 분들 정말 멋있다는 것이에용...

>>546 뉴비때는 조금만 부딪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까...(경험담)

진짜 뉴비때는 너무 어려웠어용 홍홍 무협은 정말 1도 몰랐어서....

>>547 다들 멋있는 분들이죠!

캡틴이 생각하는 중원이의 캐릭터적 장단점이 궁금해용!
이걸 받고 대가로 팽중원, 제갈중원, 당중원 구성을 풀게용!

윅기나이트분들...

중원 시리즈!

매번 하북팽가, 사천당가, 제갈세가때마다 떠오르는 OO중원 시리즈가 있었어용.
다 비설떡칠용이긴 했지만용!

홍홍홍!(기대

와 여기가 수족관인가? 넘 습해서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다시 욕실로 빠꾸하고 이제 나왔어용;;

>>555 습한 건 싫죠!

>>458 무알못시절 지원주의 심리 궁에질 : 남궁세가?? 내 친구 중에 남궁뭐시기 있는데 왜 얘네 성이 중국에 있지?? 일류 야캐요 뭐 어케해야되지 내가 이기나지나? 암것도 모르겠네 아 ㅋㅋ

>>550 홍?

>>555 힘내용 ㅠㅠㅠ

>>555 에어컨 on

>>557 아니 그래서 이거 어캐해용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게 써야하나 짧게 써야하나 고민중

>>559 아 ㅋㅋㅋㅋㅋㅋ 그냥 일단 닥돌하면 된다구용 ㅋㅋㅋㅋㅋㅋㅋㅋ

>>561 닥돌 -> 근데 첫 대사건이 하필 정치

웹소설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여기는 상판이니까 자기가 쓰고싶은대로 쓰면 된다고 봐용 홍홍. 문장 몇개 겹친다고 아무도 뭐라고 안해용..본인이 신경쓰이면 조금씩 고치면 되는거고..그렇지만 웹소설식으로 짧게 쓰는거..좀 기깔나긴 함..카카오 뷰어나 리디뷰어로 보면 확실히 기깔남...

하지만 여기는 그렇게 못 봄...

모용중원 분석표

1. 장점
1.1 강력한 방어력
비취신공에서 비롯되는 짱짱한 방어력에 황룡갑이라는 이계의 보패가 어우러져 화룡점정을 이루었다. 검기에 피해를 덜 입을 수가 있다?!

1.2 모용세가
말이 필요없다! 구파일방 오대세가로 일컬어지는 정파 최고의 명문! 모용세가의 머리를 닮은 후계자!

1.3 잔혹하고 냉정한 손속
북천독수라는 별호에서 알 수 있듯 모용중원은 적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이는 적들에게 무시무시한 심리적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1.4 준수한 공격력
방어력만큼이나 뛰어나지는 않지만 화석도와 만진창의 힘으로 공격력 또한 상당히 준수하다 할 수 있다.

2. 단점
2.1 모용세가
구파일방 오대세가로 유명한 정파 최고의 명문이지만, 하필이면 현대뇌를 장착 중인 모용세가의 사람이다.
쓸모를 증명하라! 그렇지 않으면....

2.2 잔혹하고 냉정한 손속
적들에게 무시무시한 심리적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고, 아군도 은연 중에 두려워하게 된다.
말을 잘 따를 수는 있겠지만 친구를 사귀는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2.3 외팔이
모든 단점 중에서도 가장 큰 단점.
같은 경지의 무림인과 붙을 때 무조건적으로 마이너스 판정을 받게 되어있다.

일단 이 정도가 생각나네용!

닥치고 돌격
그런데 선봉에 지원이가 있는

>>562 석가장주 : ㅎㅇ?
>>563 ㄹㅇㅋㅋ

>>563 이게마자용
>>565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만 ㅋㅋㅋㅋㅋㅋ
>>566 나는 일류인데에에에ㅔ

참고로 닥돌 = 승백검 사건

승백검 사건 = 1vs100

이겼다는게 윾머

사실 이긴 것도 가문빨이긴 해용

가문 : 남궁세가

다른 분들 분석표도 보고 싶네요! 류호거도 보고 싶구!

단점은 뭔가 예상이 가능한데 장점은 타인에게 어떻게 보여지나 궁금하기도 하고요 ㅋㅋ

아 ㅋㅋ 남궁세가랑 원한관계 쌓고싶냐고 ㅋㅋㅋ

나이는?

17

풉, 그럼 경지는?

일류

푸푸푸풉! 그럼 가문은?

《 남궁세가 》

>>570 그렇게 이긴 것도 대박이에용

저두 궁그매용!

>>566 >>567 ㄹㅇㅋㅋ만 치랬어용

여기는 규격 없어서 자유로우니까용 뭐~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려도 피드백 안 오고 캡틴 사이다 필요해요 이렇게 하면 사이다 주겠지 분쟁소환 시트 선발대입니다 남들이 보기엔 괜찮지만 저는 사이다만 마시는 사람이라 이만 어장 하차할게요 그런거 없으니까 맘 편하게 갖고 즐기심 되는 것

>>5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2 이걸 다 하다가는 분명 저는 1시에 잠을 못자고 내일도 늦게 인나서 엄니에게 등짝 스매싱을 쫙쫙 맞고 넝어ㅓ어는 대체 뭐가 되려고오오오를 듣고 엉엉 꺼이꺼ㅣㅇ 울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될테니

원하시는 분들에 한해서만...

>>57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5 류호도 이제 무림맹 소속되면 아마 할 수 있을 걸용??

>>578
여기 있는 모두가 해달라고 하지 않을까 예측해 보아용

류호랑 지원이인가용?

>>580 끼에에에엑 님들 이런거 해달라고 한 적 없었잖아용!!!!

>>580
+해줘!

>>580 앗 ㅋㅋ
>>582 (김캡 눈치봄

해주세용!

어디서...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이지...?

>>579 아직 어디 소속할지 정하지 못해성...

.dice 1 4. = 2
1 류호
2 지원
3 하란
4 파련

??: 아... 이부분 주인공이 암걸리네요 하차할게요
???: 작가님 제가 듣기로는 이게 맞는데 사전조사도 안 하시고 글 쓰시나봐요

깨알팁: 소설볼때 웬만하면 댓글창은 닫아두는게 이롭습니다 그냥 자기가 재밌으면 모고 안 재밌으면 안 보는게...

>>586 빨리 라젠카 세이브 어스 부르세용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엌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9 뒷목 잡고 쓰러지면 되나용?

>>592 (끄덕끄덕...

>>593 키야아악(쓰러짐)

파련주는 노란 초콜릿 독이 올라와서 사망하셨어용
모두 X키를 눌러 애도를 표해주세용

x(초코과자 와작

x

지원 분석표

1. 장점

1.1 남궁세가
구파일방 오대세가 중 오대세가의 필두, 오대세가의 맏형이자 리더! 남궁세가!
화경의 할아버지와 초절정의 친척들 사이에서 귀여움을 받고 자라난 둘째!

1.2 강력한 공격력
데미지 면에서는 탑이라고 보아도 무방한 정파의 천뢰제왕신공에 이계무기 천뢰자까지, 말 그대로 극딜러에 가까운 셋팅!

1.3 허예은
같은 경지와 간극에서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큰 대사건 NPC...아빠가 천하제일인에 할아버지가 천하제이인.
이런 사람이 좋아서 쫓아다니고 있는 상황.

1.4 다양한 무공
많은 무공을 바탕으로 현란하고 예측 불가능한 전투 가능.
상대방에게 우위를 점할 수 있다~이말이야

2. 단점

2.1 없다시피한 방어력
검기에 짤리면 그대로 짤려나간다.

2.2 충분치 못한 내공
무공들은 죄다 내공을 많이 먹어야하는데 정작 본인의 내공이 부족한 상황
풀파워로 싸울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적다

2.3 허예은
업보스택이 잘못 터지면 정말 위험할 수 있다

>>590 쓰쓰로 뿔러온...째앙에 찟눌려어어어어...탄식은 하늘을 까리우며....(꺼이꺼이

.dice 1 3. = 3
1 류호
2 하란
3 파련

2.3 허예은<<<제일중요

장점: 강인한 인맥과 딜과 넓은 스킬폭
단점: 유리대포, 유지력 부족, 스스로 불러온 재앙

>>578
나두 '해줘'

유리대포는 솔직히 천갑 하나 입었으니 급한건 아닌데
내공...내공이 부족하다...

류호는 초반이라서 그런지 지원주 약점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네요-

>>603 스스로 불러온...재앙에 짓눌려어어...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그럼 여러분들도 저 해줘용!

띠-용

>>605 초반이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해용!!

>>606 띠용
어떤 느낌으로용?

분석표 저두 해줘용!

생각해보니 1번이 당연한게

지원이 여태껏 전투 스탠스는 맞아도 괜찮은게 아니라 안 맞으면 그만(환영, 심리전, 보법, 반격기) 이라는 거였어서... 홍홍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어야 했네용...

Npc로? 김캡으로?

>>611 어 이건 생각 못했는뎅 여러분이 하고 싶으신거로 해주세용 아무거나!

송파련 분석표

1. 장점

1.1 외모
굳이 쓰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

1.2 청해단 소속
청해단주 벽계상은 교국십대가문의 가주이고 사사로이 교국에서 가장 높은 귀족 중에 하나이다.
파련이는 그의 직속 부하이며 그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1.3 환상계열 무공
때리고 부수고 찌르고 하는 무공이 아닌 독특한 무공.
상대가 반응하기 어렵고 의표를 찔러 승기를 잡기 쉽다.

1.4 우린 부우자아가 될거야!
금화를 가지고 있다.
금화를!
금화로 할 수 있는건 매우 많다.
금화 정도면 벽계상도 움찔하는 수준.

2. 단점

2.1 승봉홍엽서화 원툴
이거 말고 다른 무공이 없다.
만약 환상이 안통하는 상대를 만나면?
삼가 고인의 띵복을 액션빔

2.2 벽계상의 뒤틀린 관심
벽계상에게 안좋은 쪽으로 관심을 끌어버렸다.
그래도 뭐 정말 안좋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것도 아니니까 조심하도록 하자.

2.3 뒷배가 없다
벽계상은 파련이의 상사일 뿐, 파련이의 뒤를 봐주는 후원자가 아니다.
위로 올라가거나 교국에서 무언가 하기 위해서는 능력있는 후원자가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용?(유튜브톤

.dice 1 3. = 1
1 류호
2 하란
3 평

머 파련이가 뒷배가 없다고!
저희 천산경가는 파련이를 지지합니다! (아버지 : ?)

>>615 이런거 조아용!

레스캐끼리 협력하는 것은 좋은 것!!!

오홍홍 조아용

깁캡 대상으로 한다면 단점이 생각나지 않아서 어려워요!

>>616
진짜로 도와줄 수 있는 건가용!
명문가 좋다는 게 뭐야 모두 저희 천산경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 ^
그런데 이제 아버지의 허락이 필요한

헉 그럼 장점만 적어줘도 되는거에용!(?

>>620 방계라도 경의가 개인적으로 후원을 해줄 수 있어용!

>>606

1 장점

1.1 나근함
원래부터 슬로우를 표방해서인지 평소의 홍홍홍 한 분위기 덕인지 스레가 나긋하다
그래서 평소에도 격해지지 않아 평화롭다.

1.2 빠름
문장이 간결하고 빨라서 진행 속도가 좋다. 캡틴이 진행에 필요한 완급 조절이 있다.

1.3 덕질 좋아
레스캐들을 아껴주고 잘 지켜본다는 느낌이 있다. 아이좋아.

2 단점

2.1 정말 그렇게 하나요?
사전 경고라는 좋은것이긴 한데 그래도 무서움

2.2 몸이 두개가 아님
그래서 진행을 두번 못한다

>>621 ㅋㅋㅋㅋㅋㅋ

와! 경의가 파련이 후원해주면 오라방이라고 부를 수 있어용 오빠야의 절호의 기회(?)

단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7
돕고사는 우리 사회 (^-^)b
>>622
마지까!! 명문가 특성 대박...

...?? 느낌 오는 대로 일단 바꿔뒀는데 뭔가..뭔가 이상하네용
건의 사항 주세용 고칠게용

오오오오오오 확 보기가 좋아졌는데요!?

1. 장점
1.1 세계관의 분량
하란이는 용루트 지원이는 예은이루트를 탄 것처럼 캐릭터들은 여러 루트 중 하나를 골라잡는다. 그리고 선택받지 못한 루트는 잊힌다.

하지만 레일로드 스토리식 스레를 운영하지 않는 이상 여러가지 루트를 준비해야 한다. 캐릭터들이 뭘 고를지 모르니까.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루트에서 김캡유니버스의 편린만을 엿볼 수 있다. 캐릭터들이 가는 길 밖의 설정은 대개 빛을 보지 못한다.

캐릭터들이 시트를 내리고, 아니면 관심이 식어서, 루트를 바꿔서 잊혀진 수많은 npc들, 무공들, 소사건들...

그러나 어디든 푹 찌르면 엑 하고 나오는 설정들, 어디서 어떤 선택을 해도 매끄럽게 스위칭되는 루트들. 김캡이 사실 준비한게 우리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암시 아닐까? 그리고 그 보이지 않는 설정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레를 튼튼히 받치고 있다.

1.2 필력
김캡은 웹소덕이다. 그리고 필력은 여러 글을 읽음으로서 충전된다. 과충전된 김캡의 필력이 폭주하는 곳 바로 무림비사!

1.3 멘탈
사실 불치병 오진 이야기 나왔을때 엄청 놀랐다. 개인적으로 불치병 걸려서 멘탈과 건강이 터져서 진행 못함... 하고 접어도 그게 일반적인 반응이고 욕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난 김캡이 불치병을 암시하는 글을 쓰거나 하며 넋두리하는 걸 한 번도 못봤다.



2. 단점
1.1 현생
나는 원한다 김캡의 현생개선 and also 더 많은 진행

완전 멋져용!!!!!!!!!!!!!!!!!!!!!!!!!!!!!!!!!!!!!!!!!!!!!!!!!!!!!!!!

>>627 천산경가의 이름이 아니라 경의 개인적이니까 빠와는 조금 떨어지기는 해도

경의는 귀족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몸이 두개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5
내공100) 후원 어떻게 하나요 급합니다

류호의 김캡 분석표

1. 장점

1-1 분위기가 편하다.

이것은 당연 캡틴 뿐만 아니라 레스주들을 포함한 것으로.

모두가 친절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1-2 말투가 재밌다.

홍홍홍 거리거나 하나의 밈을 구하고 재밌게 노는 것을 보면 보기가 훈훈하고.

또 재밌다.

1-3 진행속도.

일주일에 한 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일주일 내내 한 것과 같이 빠른 속도로 그 많은 레스들을 답해준다.

1-4 모두를 지켜봐준다.

모든 레스주들에게 정말 위험한 것이 있다면 제대로 경고를 해주고.

캐릭터들에 대해 진심으로 보며 재밌어 해준다.

단점으로 현생 넣을까 하다가 다들 비슷한 것 같아서 안 넣었어용

류호 분석표

1. 장점

1.1 이것이 현대인이다 이 미개한 중세 중국인들아!
작전과 계획이라는 문명인의 증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편.
본래 더욱 힘들었을 전투를 작전과 계획으로 훨씬 유리하게 가져가는데에 성공하며 화려한 데뷔.

1.2 천재
미니질문권은 계쉽사기입니다 선생님. 적절히 사용하십씨오.

1.3 무기 없지롱!
무기가 없다는건 의외로 장점이 됩니다.
하하하! 저 놈은 비무장이다! 가서 쳐라!
했을 때 주먹과 발로 죄다 뚜까부술수 있기 때문.
적들에게 방심을 일으키고 그로 인한 큰 이득을 볼 수 있어용.

1.4 협객행
류호의 진행은 정파 협객의 모습과 완전히 같으며 이를 협행이라고 합니다.
외모로 인한 불이익을 줄이는 방법을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훌륭한 판단!
다 끝내고 나면 별호를 비롯해 여러가지 혜택이 있을테니 협행을 끝까지 완주해보아용!

2. 단점

2.1 외모
그냥 못난이도 아니고 인간을 벗어난 수준의 못난이.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보정중이니 1돌 이상의 지나친 피해는 입지 않으니까 안심하라구!

2.2 예측과 확신
전투 때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반드시 그렇게 움직일거라는 확신이 있어 손해를 많이 보았음.
전투는 언제나 유연하게 상대의 돌발행동을 받아낼 수 있어야하니 전투 고인물들과 얘기 해보는 것을 추천!

2.3 무기 없지롱...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큰 싸움을 매번 겪게 된다. 사거리가 짧고 무기가 없다보니 아무래도...
방어력을 올려줄만한 무언가를 찾아보도록 하자!

.dice 1 2. = 2
1 하란
2 평

뭔가...뭔가 일단 뭔진 몰라도 뭔가 확실히 이상한데용....
홍........... 의견 알라뷰,,,,

헐 저도 혹시 분석 랜덤박스 넣어줄 수 있으세용(양심업슴

>>606

1 장점

1.1 친절한 리더
최근이나 예전이나 원래 캡틴들이 다 친절한게 기본이긴 한데 거기서도 확 나뉘거든용 카리스마 있게 쭉 끌고가거나, 친절한데 친절하기만 하지 상냥하기를 기대하지 말아야 하거나, 아니면 친구처럼 지내거나.. 근데 김캡은 무림비사 내부의 참치하고 친절하고 상냥하게 한분한분 이끌어가는게 보여용! 덕분에 어장의 결속력이 더 강하다고 해야할까용 이걸..? 강인하신 분이라는게 하나하나 느껴져용.

1.2 홍홍홍!
무리하지 않는 모습이 보여서 러너 입장에서도 매우 안심! 그리고 우당탕탕 홍홍홍의 주범이셔서 귀여우세용(?)

1.3 반응을 잘 해주심
화산파의 만천화우가 쏟아졌다....그러자 마교는 질 수 없다는 듯 백팔나한진을 펼쳤다..

1.4 플레이어=세심하게 돌봄
하나하나 떡밥 설정 해주시거나, 캐릭터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그게 너무 좋아용.

1.5 다양한 설정
상판 뛰면서 이렇게 자유도 높고 설정 방대하고 안 터지는(중요) 곳 처음 봤어용..

2 단점

2.1 무리하지 않는 모습이 보인다고 해도...
가끔 힘들면 말해줘용.................(울고 봄)

>>635 과연...이렇게 보여졌군용! 참고하겠습니당

김캡의 스불재가 끝나지 않아

목차를 위로 올릴 방법은 없나용? 그게 조금 더 깔끔할 것 같은데...

>>641 사실 목차가 너무 짧기도 해서(무용지물에 가까워서) 아예 없애는 것도 고려하고 있어용...
일단 올리는 방안 모색해볼게용

경의주의 김캡 첫인상

1. 장점

1.1. 특유의 분위기
말투도 귀여우시고 느긋느긋한 분위기나 홍홍홍 웃음소리까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는 느낌!

1.2. 사려깊은 마음씨
혹시 적응하기 힘들까봐 이래저래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캐릭터들에도 관심이 많으시고 떡밥이나 질문이나 적극적으로 풀어주시고 받아주시는 모습이 좋았어용

2. 단점

2.1. 김캡인데 김씨가 아님
단점이 생각이 안나서 이거라도 넣어봤어요!

평 분석표

1. 장점

1.1 자유! 자유! 자유!!
낭인은 경멸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장 자유로운 특성이기도 하다.
평이는 책임만 진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비적질을 해도 되고, 협객행을 떠나도 된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상황과 미래. 원하는 장면을 그리기 위해 펼쳐나가는건 최고가 아닐까?

1.2 능숙한 전투
뭐지 한 번 참여했던 적이 있나 싶었을 정도로 매끈한 전투
상대를 파악하고 최단시간을 찾아 전투를 끝내는걸 목표로 하는게 아닐까 싶었다.
캐릭터의 능력에 확신이 있으니 무언가를 할 때 과감하게 움직이기도 하니 진행이 빨라진다

1.3 교양
특성이 바뀌면서 평이는 귀족 수준의 교양을 갖추게 되었다.
벌써부터 시서화악을 통해 어떤 이야기들이 탄생할지 기대된다

1.4 불쾌검
이계의 보패를 보유하고 있다
엔딩컨텐츠 수준은 아니지만 대사건 4까지는 무리없이 잘 쓸 수 있으니 나중에 보패가 없어서 으앙하며 맘을 졸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장점!

2. 단점

2.1 거지
뭘 해도 거지 취급인데 개방이나 하오문에도 못들어간다.
이젠 역마살도 달아서 정말 못들어간다.
그래도 뭐 독보강호 아니겠습니까??

2.2 수상할 정도로 교양이 넘치는 거지
거지가 글도 잘 쓰고 시도 잘 읊고 그림도 잘 그리고 노래도 잘하고 악기도 악공보다 잘 다룬다...
이상한데로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니 조심하도록 합시다!

2.3 아기
무림인과 아기는 종족이 다르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기를 데리고 움직이면 사실 많은 부분이 제약받는다.
그렇지만 평이가 아기를 버릴까? 그럴거면 진작에 채주한테 알렸을 것
지금은 단점이지만 나중에가면 장점으로 바뀔지 누가 알까용!

.dice 1 2. = 2
1 하란
2 백월

하란주 : 아 ㅋㅋ 다이스 주거 ㅋㅋ

(스릉

1. 김캡 장점

1.1 진행력이 좋다.
진행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쓴다, 묘사를 잘한다가 아닌 얼마나 많은 내용을 짧은 시간 내에 전달할 수 있느냐. 진행 특성상 레스주 한명한명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으므로 육성스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행력이며, 이 부분에 있어서 김캡은 지원주가 봤던 육성어장 캡틴중 가장 뛰어나다.
이게 얼핏 작은 것 같아도 진행력이 나쁘면 진행 한번에 한두번 핑퐁 할까말까 하다가 진행이 끝나는 경우도 있다. 지원주는 이거 버티기 힘들어서 탈주한 적도 있다....

1.2 밸런스가 좋다.
대립스레에서 종종 튀어나오는게 밸런스 문제인데, 가장 중요한 세력간 밸런스가 가장 잘 맞는다. 인기많고 캐입하기 쉬운건 정>사>마 순이지만, 세력에 소속되어 얻는 이점은 정<사<마 순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강점 약점 간의 영혼석 책정이 적절하다. 최대 영혼석이 적은지라 한돌한돌이 중요하기 때문에 2돌, 3돌, 5돌 강점 약점의 차이가 꽤 큰 편이며, 이 차이가 밸런스를 잘 맞춰준다.

물론 안전불감증 약점은 조정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1.3 재미있다
말이 필요할까? 재미가 없었다면 일반스레가 1년 반이 넘도록 순항하진 못 했을 것이다.

1.4 직관적이다
다시 말하면 레스캐들에게 친화적이다. 이 덕에 레스주들은 흥미를 쉽게 잃지 않고, 진입장벽도 자연스레 낮아진다. 조언도, 묘사도, 설명도 모두 직관적이라 불편함이 없다.

이 밖에도 노동에 대한 보상이 확실하다, 캡틴 자체가 어장과 레스주들에게 관심이 많다는게 눈에 보인다 등등이 있지만 너무 길어서 패쓰

2. 단점

2.1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시리 파트가 좀 적은 느낌이 든다
단순히 지원주가 못 본 걸 수도 있지만 진중한 파트가 적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분위기인 것은 좋지만 확 가라앉아서 무거운 분위기를 이어가는 소사건도 많이 생기면 좋겠다.
다만 하리와 방이의 일, 당가의 속사정 등등 분명히 존재는 하는데 지원주가 못 본 것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2.2 현생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3 육성/무협의 조합
이건 김캡은 아니고 어장의 단점이다. 육성어장에 무협물이라는, 가뜩이나 캡틴이 처리할 것도 많은데 무협이라는 보기 드문 장르가 섞였다. 이 때문에 모든 어장의 중심이 캡틴에게 몰려있는 느낌이다. 가장 갈리는 것은 캡틴이며, 캡틴이 어장에 계실 때와 안 계실 때의 화력차이가 눈에 보일 정도로 분명하다. 모든 썰이나 화력의 근원이 캡틴에게서 나오는 탓인 걸로 생각된다.

3. 종합
솔직히 장점 1, 3번이 육성어장을 절반씩 차지하는데 이거 챙기신 것만 봐도 갓캡틴이다

아기가 가장 큰 떡밥!

그리고 평의 전투센스가 진짜 대박이긴 했죠 !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

주인공!

쥔공!

(1/4)*(1/3)*(1/3)*(1/2)*(1/2)=1/144

백분율 환산시 약 0.7%....

0.7%를 제가 뚫은거에용!!!

(우럭...

사실 3/4*2/3*2/3*1/2*1/2이 맞아용(소곤

이젠 좀..어떠려나용

다이스가 잘못했다..

백월 분석표

1. 장점

1.1 화산은 火山이 아니고 華山입니다!
구파일방 오대세가 중 가장 강력한 문파를 꼽으라면 항상 꼽히는 두 문파, 소림과 무당을 제외하고는 현 무림에서 가장 강력한 정파의 제자.
근데 거기에서도 장문인계 제자...
정파는 물론 장강 이남을 혼자 다녀도 안전합니다!

1.2 외모
사실 외모라고 쓰고 그냥 여백으로 놔두고 싶은데 양심에 찔리니까 일단 몇 자 적고 갑니다...

1.3 매화검수 후보
그거 아십니까? 당신 스승님, 당신 사형 매화검수라는거...
그럼 백월도 자연스레 매화검수 후보...
매화검수는 화산 뿐만이 아니라 무림 전체에서 이런 반응입니다
"ㅁ..ㅁ...매화검수? 마 니 매화검수 후보가?? 와 일마이거 도란네!!!"
마치 부산에서 부산대다닌다고 하는 수준...

1.4 NPC 관찰
화산파 도사답게 민생을 챙기는 모습이 보인다.
일단 협객행을 떠난 것 또한 요괴를 잡으라는 명령이 떨어진 것도 있지만, 이름없는 NPC들을 제법 주의깊게 관찰한다.
숨겨져있는 퀘스트를 발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2. 단점

2.1 전투가 어려워요!
백월은 전투를 어려워한다....전투 고인물 여러분 도와주세요...

2.2 세속적인 도사님
화산파 장문인은 세속적이어도 괜찮다.
왜? 화경이니까
하지만 백월이는 세속적인 모습을 보이면 호감도가 깎여나갈 수 있으니 주의!

2.3 무공에 관심을 가집시다!
NPC에 관심갖는 것도 매우 좋지만, 무공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스승님과 사형이 있는데 가르침을 요청해서 받을 수 있다!

강건주 어서와용!

매화를 피워내는 백월이..!

그러고보니 은근 경지 높으면 감정이 옅어진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경지 높아도 감정이 있다는 느낌이 확 나더라구요

흑흑 고인물 여러분 도와줘요(진짜

왤케 왤케 전투가 어려운지 몰라용,,,

>>660 보통 옅어지는게 맞아용!

싸움 중에만 감정을 조절하는 친구들이 있고 평소에도 그냥 그러는 친구들이 있어용!

싸움 중에만 감정 조절하는 친구 : 호재필
평소에도 조절하는 친구 : 남궁재원(지원이의 친형)

즉 평소에 감정이 풍부해질 수도 있다는 거군요 ㅇㅇ

그렇죵!

경지가 오르면 감정이 옅어지는군용...
진혈마공은 컨셉이 아수라? 그런 느낌인 것 같던데 이건 감정이랑은 별로 상관 없으려나용

앗 맞아 여러분 수련하세용@@@

근데 백월이 잘 싸운 것 같은디 의외로 단점이 그거네용..

그리고 귀여움이 엄청났아요!

전투 팁

1. 다른 매체에서 많이 접하면 어떻게든 된다
일단 머릿속에 집어넣으면 나중에 번뜩일수도 있고 그런 것!

2. 무공 가짓수를 늘리자
선택지가 늘어나면 그만큼 상대에게 대응하는 것도, 상대를 공격하는 것도 쉬워진다.

3. 내공을 늘리자
전투는 경지, 간극, 무공과 내공으로 결정된다
상대보다 내공이 더 많으면 버티면서 말려죽이는 것도 가능하고 화력차로 딜찍누하는 것도 가능하다

4. 무공을 파헤치자
늘리는 것도 좋지만 지금 가진 무공을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두는 것도 좋다. 활용 방법을 상상해보고 캡틴에게 가능한지, 어렵다면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예시를 물어보자. 질문권 안 써도 대답해주시는 경우가 많다.
이게 명확해지면 어떤 상황에 어떤 무공을 써야할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5. 상대방과 주변 지형지물을 잘 살피자
상대가 어떤 움직임을 취하는지, 주변이 흙밭인지 돌밭인지 등등 다른 요소에도 신경을 기울이자. 어쩌면 활용할 수 있을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66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돈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사하란 분석표

1. 장점

1.1 용선
경의가 나타나기 이전까지 유일한 이종족(...) 캐릭터
일단 신선 취급이기 때문에 선계와 통공할 수 있고 각종 제한된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용은 정말 최고야!

1.2 외모
몇 번을 쓰는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다들 아시겟죵?

1.3 모용세가
모용세가가 당신의 뒤에서 지켜봅니다 선생...
정파에서 가장 강력한 문파 중 하나의 후원을 받고, 그 소속이라는건 하란의 신분을 증명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1.4 압도적인 내공, 강력한 공격력
1갑자 반(90년)을 넘어가는 막대한 양의 내공.
불길로 대표되는 화염계통 무공과 용으로써의 신체 능력.
공격력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하며 특히 원거리가 된다는건 이 효능들을 더욱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

2. 단점
2.1 외다리
외다리로 인해 많은 것을 손해보았다...외모, 전투, 커뮤...

2.2 교룡비급 원툴
이거말고는 무공이 없다...불 막아내는 친구들, 방어무공 있는 친구들을 뚫을만큼의 공격력은 없다...
이대로라면 저번 화산논검 때가 재현될지도!(무시무시!

2.3 아가 하룡이
용으로써의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황.
준비되지 않은 자는.........

>>668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8

강건주도 해드려용???

이거 해드리면 강건주도 저 분석표 해주셔야되는거에용!

평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갈중원 IF 썰?

" 때때로 인간은 벼락을 맞듯 우연한 계기로 변화하곤 한다고 하네. 그러나...그 공자가 그런 결과가 될줄 누가 알았겠는가. "

두 입에는 여간 생글생글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우직한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순박한 미소는 중원을 선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거기에 오른쪽에 있어야 좋을 팔이 없는 것이 정말로 아쉬운 점이겠지만, 그는 자신의 싸움이 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말하길 좋아했다. 평소에도 매니 비둘기니 하는 것들을 키우며 그것들에게 먹이를 주길 즐기고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어 아이들의 환심 사기도 즐겼다. 그러면서도 어른에게 공경하는 모습은 먼 옛날 예와 인에 대해 이야기했던 한중왕에게서 배우고자 함이 있었고, 사사로운 것을 호방히 넘기는 것에는 연안의 기세를 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명사와 지혜로운 이들에게 배우고자 함은 관우를 닮은 듯 하였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비설)

" 제갈세가는 결정적으로 너무 선한 것이 문제입니다. 정파이기 때문에, 올바른 조언자여야 하기에 제갈세가는 천천히 썩어갔고 주위를 구속하는 능력을 잃어갔습니다. 전 이 모습을 바꾸고자 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제갈을 사파의 흉계처럼 꾸미고자 하는 것도 아니며, 마교처럼 아잡한 믿음에 기대고자 함이 아니니 말입니다. 제갈은 어디까지나 조언자로 남으면 됩니다. 꼭 우리가......손을 더럽힐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

제갈세가에서 나타난 이단아.
둘, 혹은 셋이 남았을 때 그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표현하곤 한다. 항상 생글거리던 미소가 유독 눈에 한정하여서는 웃지 않게 되었다던지.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해맑게 웃는 노래엔 사람을 헐뜯고, 우롱하는 내용이 가득했다. 그러면서도 매와 비둘기를 훈련시켜 넓은 곳을 보길 즐겼고 명사와 시인들에게 환심을 사 제 명성을 키울줄 알았다.
그는 천하제일 지혜일로 제갈세가라는 과거를 좋아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뿌리가 저 위대한 한중왕을 따라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와룡이 아니라, 평생을 왕을 위해 보필한 당나귀를 닮았다 했다. 그러면서도 와룡의 잔혹함과 결단력을 잃고, 지혜와 조언자로 남아 세력을 뭉치기 시작한 제갈세가가 점점 그 안에서부터 뿌리를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슬프게도 하늘은 그에게 천재적인 지혜를 주었으며 먼 과거 자신의 뿌리인 공명의 가문에서 태어나게 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였겠다.
말 그대로 그는 세가가 드러나게 하지 않는다.
제갈세가는 언제나 조언자, 지혜로운 화합자의 역할로 남아야 했다.
그렇기에 손이 아닌 묵과, 부리와, 혀에 피를 뭍히는 방법을 선택했을 뿐이다.

정리하자면 제갈세가에서 태어난 사마의.
아니면 제갈세가에서 태어난 곽가라 할 수 있겠다.

진짜 근데 경의는 그거 아니에용? 노란 초콜릿 북부에서 살아가는 공작가 있잖아용 마족의 피를 이어받은..

모두 강녕 !
>>676 조아용 !

제갈세가에 태어난 모용...(아님

충격) 경의도 이종족 판정..

>>679 경의 사실 북부대공설

>>681 (어 저두 그생각을)

>>665 홍홍홍! 비밀이에용!

일단 진혈마공보다 상위 무공이 있기는 한데 그거는 직계무공이라...걔는 감정도 건드리던거로 기억을 해용!

>>680 오홍홍...!

>>67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집 아이였나?

북부대공!!!

북부대공은 오직 한 분 뿐이십니다...!

끼야아아ㅏ아ㅏㄱ

제갈이랑 모용이랑 진심동맹하면 어찌될까 궁금해지네용

무력이 딸려서 와해될것

대신 이쪽은 중원이랑은 다르게 완전 책사계 캐릭터로 간거에용.
중원이가 암수와 흉계, 모략에 강한 타입이라면 이쪽은 이간계와 조작, 통제와 조율에 특화를 생각하고 있었거든용!
중원이가 튼튼한 육체와 천재라는 정체성, 그러면서도 전투에서도 어느정도 뛰어난 능력을 가진 캐릭터라면 이쪽은 진법과 지혜, 지휘에 모든 것을 올인한 책사계 캐릭터라는 점!

??세가: 네 머리보다 내 주먹이 더 박식하지

헉 캐프틴 칭찬플로우라니 헉 합법적으로 김캡찬양이 가능한 이런 흔치않은기회가 근데 하필 오늘........ 저어가 진짜.. 진짜 잘할수잇는데 오늘따라 진쟈 넘 기력이 업어서 장문을 쓸수가 없는거에용 않...이...
생존신고하구 사라져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손실 원...통...

>>690 안이 외 단호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9 지략 완전체 탄생?

그리고 제갈중원이는 진짜 이단아이지 진짜 책략가라는 느낌이네요!

홍홍홍 하리주 힘내세용....!!!!!!!

>>695 그러게용!

사도적인 느낌이 가미된 정도 책사...

가끔 중원이가 의견을 낼 때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중원이가 아니라 중원이 뒤에 있는 중원주가 고스트 지식왕 하는 느낌인데?' 라면 제갈중원은 '얘는 원래 이런 캐니까 내 마음대로 해보자!'가 되는거였어용!

하리주 수고하셔요ㅠㅠ

>>685 나집아를 시작으로 로판계에 북부대공=흑발붉은계열눈마족의피 플로우가 돌았죵! 다른건 또..루시아도 있네용! 근데 이건 성인로판이라서..ㅎㅎㅎ;;

하리주 힘내용..!!!

>>678
두렵다! 모용의 독수 대신 제갈의 독설을 장착한 중원..!
>>679
북부에서 살아가는 마족의 피를 이어받은 한량입니다(?)
>>684
그쪽은 직계무공이었군요!
하지만 방계에겐 직계에 없는 방계무공이 있지! ...아닌가?
>>6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리주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세용!!

제갈세가의 사마의. 오오 흥미롭다

캐릭터들 행적을 로판 제목식으로 요약하기 해보고 싶어졌어용(?

>>704
지원이의 로판 제목이 나온다면???

강건 분석표

1. 장점
1.1 신실한 천마신교 기사
가장 신실한 천마신교도로서 살아가고 있는 건이!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 진행 시작때 마다 기도를 드린다.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세용? 기도 하면 그 날 하루 진행 동안 운이 살짝 좋아지는거!
천마가 보기에 좋으시다네용!

1.2 높으신 분들의 관심
그 누구의 뒷배도 없이 스스로의 능력만으로 외당주의 시선과 관심을 끄는데 성공!
현생도 이처럼 승승장구 하시기를 빌어용!

1.3 뛰어난 전투센스
김캡은 실패할 위험이 큰걸 주면 줬지 이거 실패할거임 ㅋㅋ 하고 임무를 주지는 않는 편인데, 사실 당가 절정고수 암살 건은 실패위험이 매우 큰 임무였음.
이걸 하네
빨리 전투 어려워하는 분들한테 알려주세용

1.4 낄끼빠빠
이걸 낄끼빠빠라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통 크게 질러야할 때는 지르고, 사려야할 때는 적절히 잘 사리는 편.
뭔 집단인지도 모르는데 정보를 얻기 위해 눈치껏 간보다가 질러버림으로써 충성과 우직함을 증명해 청요직(조선시대 때 고위 관료가 되려면 거쳐야 하는 필수적인 직책. 참고로 개 헬 보직)에 안착 성공!
이번 공동파 고수는 상대해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니 바로 런치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2. 단점

2.1 너무 어린 나이
의형제인 민성아처럼 너무 어린 나이에 큰 성취를 이룩하였다.
이제부터 모옷된 어른들의 음해가 시작될 것...

2.2 뒷배가 없음
근데 지금 특급무관에 청요직에 있네? 교주가 없어서 중재해줄 사람도 없네? 라인도 없네?
숙청당할 위험이 있으니 조심조심!

2.3 제한되는 무공
무공은 많은데 하필이면 세작 신분이라 익히고 있는 무공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함.

잘자 하리주 푹 쉬어

다 했당!!!!!

캡틴 고생하셨어용!

>>704
하지만 평이가 남주인 로맨스 소설은 너무나 상대가 불쌍한걸.
거지라니...

로판 제목이
[남주가 거지다???]

캡틴 수고했어.
덕분에 수돈없평이 탄생했다.

>>704 용왕이 하는일(남의제목돚거

수고하셨어용!

아닛 젊은 고수를 숙청이라니 천마신교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아 경의주도 분석표 해주셨네용!

어...그런데 경의는 사실 진행 데이터가 아직 안쌓여서 어떻게 분석하기가...엉엉엉 미아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당! 모두 푹 주무세요!

>>704 20분만 기다려주세용

일단 여러분이 해주신 분석표, 를 가장한 칭찬플로우 에버노트에 옮겨서 저장좀 하구 올게용!

특히 이거 짜면서 가장 먼저 생각했던게 지원이 절강전투할때 '아 이거 내가 모용중원 아니라 제갈중원이었으면 저기서 책사놀이 재밌었을텐데!!!!'였어용.

"절강에 정도의 목적을 세우고자 함은 공자의 뜻이옵니까. 아니면 남궁의 의협에서 나온 것입니까. 그도 아니라면 그저 싸울 곳을 찾아 떠나는 어린 이의 치기어린 행동이옵니까."
"첫째라면 그 이름을 널리 퍼트리십시오. 남궁세가의 남궁지원이 절강에서 그 의를 세우기 위해 세력을 모으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명사라 이름 날리던 제갈중원에게 지혜를 물었다. 이 이름 두가지가 합쳐진다면 공자에게는 여러 눈길이 모일 것입니다. 첫째는 공자를 한낱 애송이로 보아 휘두르려 하는 이들을 제갈의 이름을 가진 제가 차단할 수 있겠고 공자의 의견은 대부분 제 의견이라 생각할 자들이 늘어날테니 실패의 위험이 조금은 줄어들 것입니다."
"둘째라면 지금까지 공자가 협을 세웠던 곳들에 도움을 바라십시오. 그들은 공자의 의협을 보고 도움을 줄 것이며....명분이 있으므로 공자를 따를 것입니다."
"세번째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사람들을 해산시키고 도망치시지요. 당신의 이름이 화경의 고수를 둔, 뛰어남이라면 서러울 남궁의 이름을 가졌다 한들. 당신은 한낱 소년일 뿐입니다. 아직 절정의 벽조차 넘지 못한 소년 말입니다. 그런 소년이 치기에 무력을 휘두르고자 하였다면 이들의 결과는 결국 뻔해지고 말것이니까요."

"무엇을 선택하든 저는 공자의 의견을 따를 것입니다."
"적어도 지금만큼은 제가 공자의 책사이니. 어디 제갈이란 이름을 마음껏 휘둘러 보시지요."

류호주 잘자용~~~~

>>705 "남궁세가 둘째 망나니"

>>71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홍....

수고하셨어용 캡!!!!

>>716 (두렵

류호주 잘자용!

KIM-CAP 분석표

1. 장점

1.1 참치 친화적 진행
정말로 하시겠습니까 ? 는 무서운 단어이지만 반대로 참가자들에게 이거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선이기도 합니다 !
또 , 이러이러한 것을 하고 싶다고 말을 하면 원래 준비된 것인지 아니면 새로 만드는건지 모르겠지만 하고 싶다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진행해준 다는 느낌을 줍니다 !

1.2 깔끔한 느낌 (?)
무언가 진행이 되도 이게 왜 그러지 ? 진짜 모르겠네 ... 가 아니라 고민을 해보고 생각해보면 이래서 그런거였구나 ! 스스로 생각한 것과 주어진 정보를 통해 추리가 가능합니다 !

1.3 도라에몽
캡틴에몽 ! 이거 해줘요 ! 알려줘요 ! 라고 부탁을 하며 진행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게 아닌 이상 이것저것 알려줘도 진행이 아니어도 맛있는 떡밥을 던져주는 게 증말 좋아용

2. 단점

2.1 핑크를 바라는 마음 (...)
스스로의 성장이 주 컨텐츠인 육성 어장에서 연애를 하기란 참으로 힘듭니다 ... 왜냐하면 연애를 할 시간에 강해지거나 뭔가를 얻어야 하니까용 !
어장에서 볼 수 있는 핑크는 자하신공 (?) 같은 분홍색 빛의 기를 띄는 일뿐 ...

>>712 하란이 장기 잘 두나용(?)

>>716 (((20분)))

류호주 잘자용~~~

류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714
저는 신청 안했는데용용!!
그렇다면 진행에서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주십셔 (사악한 웃음)
막 거창한 정보 말고 경의가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이라던가 천산경가 방계로서 이용할 수 있는 무언가라던가..?

>>693 하리주 화이팅 !
??715 잘자용 !

>>718 으아악 너무 맛있어보이는데!

>>720
망나니씨 반가워용! 저는 한량이에용!

김캡 분석표

[장점]
1. 빼어난 진행력
이렇게 많은 사람을 데리고, 그것도 결코 단순하지는 않은 설정을 들고 이만큼 준수한 퀄리티로, 질질 끌지 않는 적당한 텀으로 일대일 스토리를 이끌고 나가는 캡은 처음 본 거 같아용... 위트나 드립이 잦은 것도 백월주 취향이고 덕분에 진행 내내 웃는 한편 틈틈이 등장하는 진지한 상황이나 그것을 묘사하는 뽕차는 표현력 덕분에 눈과 정신이 호강해용

2. 레스주를 챙겨주심
그거 아세요 김캡 상당히..상당히 앵커 세심하게 다세용 신입분들 신경써주시는 모습도 잘 보이고 레스주가 고민이 있으면 진지하게 들어주시곤 해용 제가 아는 상낭하고 꼼꼼한 캡틴 중 으뜸이래도 과언이 아니에용

3. 레스캐도 챙겨주심
각기 버킷리스트 에버노트에 가져가시거나...떡밥 마련하시거나...어울리는 NPC 제작하시거나...캐릭터에게 맞는 또는 캐릭터가 지향하는 길로 이끄시거나...캐릭터 이해를 잘하거나... 정말 신경 많이 쓰시는 게 보여용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용

4. 창의력/설정력
김캡이 지금까지 나눠주신 무공만 봐도 답이 나오는 것

5. 홍용이체
귀여워용 홍홍

[단점]
1. 너무 귀여움
배상하세용

나두 가부께 바바이

>>723 홍 장군멍군하는 장기요?

평주 굿밤~

어리고 뒷배 없으니 노오오오옾으신 분들이 조만간 건이를 숙청하거나 어디 이상한 곳으로 던질지도 모르는 것 !

평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718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쉬워용..............너무 재미있어 보이는데......

>>729 평주도 발자용 !

>>732 이상하네용 건이 뒷배 천마신 아니에용???

주무시는 분 다들 푹 주무세용!

>>727 저희 가문 공식 망나니/한량끼리 잘 해봐용(????

>>730 마자용!

잘자용 평주!

>>732
제가 순라단 경시대 일 열심히 해서 파련이랑 건이랑 련이까지 후원해 줄 수 있는 입지를 쌓아야만..!

아 큰일이네용

저어가 지향하는 길이랑 정파랑 너무 안 맞는가 싶어서 조금 걱정이에용
다른 캐 끌린다 한 것도 사실 이런 맥락이긴 했는데

>>736 "0에 가까운 확률로 천마신의 시선이 느껴질 수 있음"이라 항상 지켜보는 것도 아니시니 위험한 것 ...
>>739 이래서 귀족 인맥이 짱짱 !

!@#$%^ 천마신교 꿀팀^%$#@!

천마님한테 기도를 하면 운이 좋아짐 ! 건이가 이거 덕을 몇번 봤어용 !

>>738 (영문을 몰라 검색한자
....이종족 로코물이 아니었어?
그 용왕이 그 용왕이 아니야?

(천천히 레스 다시 읽다가 이상한점 발견)
련이가 아니라 려...

>>740 천마신교 자리가 남은 것 ! (소곤소곤)

>>724

교국의 귀족 체계는 쉽게보자면

사士 - 대부大夫 - 준남작 - 남작 - 자작 - 백작 - 변경백 = 후작 - 공작 - 교주

로 이어지며 여기서 경의는 대부에 해당!
아버지는 준남작이고, 큰아버지는 남작이에용!
큰아버지의 후계자는 준남작이고 그 외는 전부 대부에 해당되는데...
귀족이기 때문에 최소 대주~높게는 단주 급으로 대우받을 수가 있어용
그리고 천산경가는 이단심문청이나 검경찰조직 등에서 주로 일하는데...

하필이면 이번에 경의도 광역수사대나 검찰쪽이네용?

친척들 엄청 많으니까 한 번 만나보세용!

>>740 홍홍...?
천강단원 가시나용..?

>>742 용왕 특) 장기 짱 잘 두는 사람 지칭하는 말임

평주 잘자용!

좋아! 다 옮겼으니까 이제 진득하게 하나씩 읽어보면서 불쾌하게 웃는 개구리처럼 웃을거에용!

사실 욕망속에 갑자기 '히히힉 모용중원!!!! 요괴 잡는다!!! 절정!!!'하긴 했는데 제가 뭘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용.
저에게도 정보를 조금만 내려주시는 은혜를 주세용...

그렇다고 바꾸기엔 화산파랑 이십사수매화검법이 너모 아깝고................(솔직

>>746
하란:장기요?
하란:사람으로 두는 장기는 좀 둬 봤습니다만.

>>747 히익(?)

>>748 닥돌하시면...

홍... 고민이네용...

파계도사 루트 ?

학연 : 다들 입마관 선후배 아니겠습니까 ^^
지연 : 다 같은 천산시 사람 아니겠습니까 ^^
혈연 : 천산경가 모여라 ^^

이것이.. 3연의 집합체... 완벽한 적폐..!

>>749 홍홍홍....
근데 제 체감상 굴리고 싶은 거 굴리는게 짱이에용!!

>>750 지원: 저희 친하게 지내요 하란소저(떨림)

시트를 두번이나 예토전생해본 사람으로써 의견을 낸다면!!!
내가 잘 맞는 캐릭터가 좋다보단 내가 애정이 가는 캐릭터가 좋다. 로도 생각할 수 있으셔야만 해용!
내가 잘 맞으니까 이것도 괜찮을거야. 하고 시도했는데 망치는 경우도 있었고 저도 혜연이 그렇게 생각하다 시원하게 말아먹고 모용중원으로 복귀한 것만 보더라도 쉽게 눈치챌 수 있어용!
결국은 백월주의 선택이겠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후회나 고민이 끼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아용!
그걸 언제나 생각해주세용!!!

>>748 서치 앤드 디스트로이?
>>752 이중생활 컨셉은 어떠신가용? 화산파의 모범생이 사실 몰래 일탈을 마구 하는 그런..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의협답게 행동하려고 했으니까 괜찮겠지 크크루삥뽕했는데 지금까지 생각해보니

늑대가 걸리적거린다 : 늑대의 목을 베어버린다
북적이 걸리적거린다 : 야 제일 큰 애들 싹다 태워버리고 대가리 목 쳐서 가져오면 당분간 억제되지 않을까?
요괴가 걸리적거린다 : 요괴는 칼 안들어가??

이런 상황이 되어버렸어용..!!!!

건이가 국정원인가 FBI 비슷한 거라고 했던것 같은데 ...
비리를 까발라 버리는 것 !

>>756 경험자만 해줄 수 있는 조언

여러분 결국 무협은 인맥이에용!!!

지원이 보세용 저렇게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녀도 목숨은 붙어있는(?

지금보니까 '우리 친구하자ㅎㅎ'하는 마음으로 접근하려고 했던 것이 남들 눈에는 '너 나한테 수틀리게 하면 내 성질 알지^^'로 보였다고 생각하니까 미친듯이 웃겨서 죽을것 같아용

>>755-757 홍...조언들 고마워용...

사실 백월이 캐입이 쪼금...어렵다고도 생각을 했엇거든용 그래서 어떻게 논리를 만들어내서 그것에 맞춰 캐해를 해야지..생각했었는데
의협, 협행 중시하는 정파와 백월주가 추구하는 플레이가 다소 상반된 것도 걱정의 일부고
백월을 착한 놈으로도 나쁜 놈으로도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태도 좀 문제였어용...

뭔가 횡설수설인데 역시 바꾸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건가 싶기도 하고 어렵네용

>>761 (경험자

>>751 북천독수가 요녕독수로 진화하는 루트인가용..?

세가지 팁을 드릴게용!

1. 나는 진행이 많이 막막하고 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2. 캐릭터가 내 손과 생각, 마음이 너무 달라서 굴리기 어렵다.
3. 결정적으로 내가 지금까지 한 것들이 후회가 되지 않는다.

이 세가지 기준에 모두 동그라미가 그려지신다면 저는 시트 바꾸는거를 추천해용!

>>764 홍홍...

솔직히 지원주는 일단 꼴박하고 보는 성격이라 싸우고 싶으면 싸울 상대를 찾아다니면 되지 하고 돌아다니다가 싸움이다!! 하고 들이박은 기억밖에 없어서 제대로된 조언이 불가한 것이에용...

복건 가기 전에 하고싶은 일

1. 엄마빠 스승님 무덤 방문

2. 숙련도기연 수련. 교룡검법 10성

2. 진군이 둔갑술 "줘"

3. 선계 가서 선술도 "줘"

4. 주사괴뢰술 찾고싶으니까 묘역 열어 "줘"

써보니까 하나빼고 죄다 무공뿐이었어용

>>767 연애는용 ?

>>762 마음가는대로 하기는 거에용!!

>>767 홍홍홍...!

>>768 연애용?
용왕되면 혼사 들어오겠죠 뭐 ㅋㅋㄹㅃㅃ~~~~

솔직한 마음으로 내가 이룬게 부족해보여! 난 역시 바보야!!! 하다가도 따로 저장해둔 비취신공 9성, 만진창 6성, 감모보 9성, 화석도 9성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푸근한 미소가 지어지는거에용

>>765 2, 3번에는 동그라미가 쳐지네용 2번은 말했던 내용이고 3번은 아직까지 딱히 이룩한 것은 없다 보니용
홍......

>>766 홍 신경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미안해용

"어떻게 하면 네 마음에 들 수 있어?"
경의: " 좋은 술 한병만 있으면 충분하지 않겠소? "

"우울할 때 뭘 해?"
경의: " 일단 누워서 한 숨 잔다음 다시 생각해서, 그래도 울적하다면 시를 지어 안주삼아 술을 마시곤하오. "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경의: " 다음에 잘하는 수 밖에! "

>>772 으악 앵커 잘못봤다 으아악(쥐구멍

>>773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홍홍... 잘린것이에용..

>>773 경의랑 술한잔...

>>774 홍홍홍홍홍홍!!!(쓰담

>>773 경의와 친해지려면....술만....(?

스레 내 유일한 이종족듀오끼리 술한잔...?

건이는 술마시고 깽판친적이 있다 ...

무수한 건배의 요청이 있군용!
좋아요 술 한말 비우기 전까진 다들 못 들어갑니다!

뭔가 만들까 했는데 귀찮음이 이겼어용

>>78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 너모 쩔고 느낌 커여워용

일단 건이는 소교주님하고 안면이라토 터야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 것 ...

>>780 으아악(퇴치된 알쓰

이거 진짜 완전 로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1 저 자유분방한 글 라인에서 무해함이 느껴져용

벡터 이것저것 붙이고 패스파인더 할 생각에 귀찮음이 이긴 거예용...(누워버림)

>>784
홍홍홍 어딜가용 비우기 전까진 못들어가신다니깐 (붙잡기)

일단 시트를 바꾼다 가정하고 새로운 시트를 짠 뒤...기존 시트와 대조하면서 생각해야겠어용
김캡 오시면 혹시 백월이로 가려 했던 루트 마교로는 가능한지...혹시 더 나은지 여쭤야겟고용.....

>>783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부르세용!
경의도 빠와는 약해도 후원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788 살려주세요

>>630 홍홍홍! 제가 티내면 여러분이 걱정하실거 아는데 어떻게 말해용!
여긴 놀러오는 곳이니까 너무 지나치고 무거운걸 가져오면 다들 우울해진다구용 홍홍!
그래두 걱정 해주셔서 넘모넘모 감사해용!! 정말 힘들고 지칠 때에는 꼭 말할게용! 고마워용~~~~~~~

현생은...합격..........을.......(먼산

>>633 홍홍! 사실 의도한게 없다! 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죵!
그래도 완전히 처음부터 의도한건 아니었어용!
그냥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의 한 때 도네이션 음성이 오홍홍 조와용~~~이었어서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다들 이렇게 좋아해주시게 되었네용!

>>638 힘들 때는 꼭꼭 말씀드릴게용! 걱정하지 말기에용 홍홍홍~~~
어장의 결속력은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제 덕분(?)도 있겠지만 에헴!
그래두 여러분들이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스레를 아껴주셨던 덕분이 아닐까 생각해용!
신입 분들도, 고인물 분들도 무림비사 1년 6개월을 지나면서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앞으로도 계속 함께했으면 좋겠어용!

>>643 크으윽 그거 사실 제 회심의 개그였어용...
김캡틴이에용! 하지만 김씨가 아니란게 유머니까 여기서 웃으시면 되는거에용! 하구...
실패...했나...
캐릭터들에게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에용!
아니 제가 관심 안가지면 스레를 못돌려용!

>>648 하리주가 예전에 써서 보내주셨던 칭찬이 생각나네용!
안전불감증은...이 친구는 사실 저도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용...전투를 거치지 않는다면 당연히 성장은 느리지만 정말 안전하거든용
그런데 지금까지 안전불감증을 달고 올라왔던 시트들은 대부분 전투를 염두에 둔 시트였기 때문에...
이 친구 코스트를 올려야하나, 그런데 올리고서 전투를 목표로 한다면 어떡하는가.
전투를 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라고 적어놓는게 맞는가. 그렇다면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아닌가?
여러가지 생각이 계속해서 오가다보니 결정이 어렵네용 홍홍...
일단 픽률이 매우 낮으니 나중에 픽하시는 분이나 문의 주시는 분이 생긴다면 그 때 다시 논의해보기로 생각 중이에용!

그리구 시리어스는...얼마든지 할 수 있죵 당연히!
그런데 끝까지 무겁고 그런 내용으로 가면 되게 심적소모가 심하거든용! 그래서 시리는 다른 것들에 비해서 짧게짧게 끝내는게 좋은 편이구, 원치 않는 사람에게 시리를 부어버리면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용!
의견이 나왔으니 나중에 시리관련 퀘스트나 소사건이 있을 때 '이 소사건은 매우 진중하며 어둡습니다.' 이런 문구를 넣어 선택할 수 있도록 해볼게용!

요즘은 저 없어도 활발하던걸용! 홍홍! 왜 300레스나 늘었지? 하고 읽으면서 저도 당혹스러워용! 그리고 매우 기뻐용 홍홍!
제가 화력 그런것 때문에 슬퍼하는 사람이었다면 무림비사는 진작에 침몰했을 것...

>>682 천산경가는 죄다 이종족이에용!

>>691 모용이 제갈세가에 태어난게 분명...!(??

>>6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리주 칭찬은 요즘도 가끔씩 생각나면 읽고 있어용! 너무너무 고마워용 홍홍!

>>698 궁금하기는 해용!

>>700 히익;

>>701 똑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잖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1 수상할 정도로 돈이 없는...

>>718 뭐지 이거 출사표같은데용

>>722 원래 준비되어 있는 것도 있구용!
즉석에서 새로 만들어버리는 것두 있어용!
핑꾸...왜용.....원할수도이찌...........힝...........

>>728 기, 김캡은 돈이 없어용! 통장에 오직 8000원 뿐이에용! 봐주세용!

홍홍 이렇게 칭찬을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용! 사실 부끄럽고 그렇다기보다는 매우 기뻐서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지만 그냥 한 번 겸손 좀 떨어줘야 한국 사회에서는 좋은 거라고 몸소 체득했기 때문에 부끄럽다고 말할래용!
앵커다는건 정말 처음 들어본 것 같네용!

>>732 아 ㅋㅋ 성아도 위험하다구 ㅋㅋ

>>748
지금 사실 중원이는 시트를 한 번 바꿨다가 돌아온 상태라, 중원주도 중원이도 붕 떠버린 상황이에용!
정보를 받기 전에 중원이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재설정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용?

>>791
사람은 쉽게 죽지 않아용

>>780 으아아아악

>>781 진짜로 만들어오셨어!!!!!
로판스러움+파련스러움이 보자마자 느껴지는 폰트와 글자배열과 문장.... 홍홍...!!!!

말하자면 목표라고 할게 붕 떠서 사라져서 그래용.
그냥 흐르는데로 살겠지 하기에는 또 그러다가 제가 괜히 실망할까봐 그게 걱정되네용.

즉, 제갈세가로 안점불감증 해서 책사 플레이하면 위험하지 않다 (?)

>>7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예전에 중원주가 시트 바꾼다 할 때 제대로 말을 안하고 못말렸었어서 후회를 조금 했었는데

그래서 지금부터는 말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말을 해보려구용!

괜찮나용??

>>792 홍홍홍홍홍! 사실 단점은 다 거르셔도 되는데 안전불감증은....

무협이라는게 무가 들어갈 정도로 전투가 꽤 잦은 편이라 솔직히 전투를 거치지 않는다는게 불가능하다고 봐용...

홍 김캡 혹시...혹시 >>740, >>789 관해 여쭐 수 있을까용
시트 바꾸는 선택지를 현재 고려하고 있네용...

>>795 중원이는 명성을 얻었죵
무공도 얻었구용
집안 재산도 그만하면 대단하구
앞으로 시간만 잘 흐르면 천재니까 훌륭히 성장해서 가주가 될거구
무림에서 그 누구 부럽잖게 살아갈 수 있을거에용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이에용!

중원이는 강호에 나왔죵!

중원이는 강호에 왜 나왔을까용?

1. 의협
2. 경험
3. 성장(육체&정신)
4. 수집

저도 이만 들어가볼게용!
추석 연휴가 빨리 왔으면...

잘자용 경의주!!

저에게 하는 말씀이라면 괜찮아용. 때론 따금하게 혼나는데서 배우는게 있으니까용

>>797 HOXY 저 말씀이신가용? (아까 앵커 실수해서 쪽팔린 영혼

잘자용~~

경의주 푹 줌세용!

>>798 예전에 한 번 비슷한걸 말한 기억이 있는데 고수들과 싸우면 성장이 빨라용!

그런데 하수들이랑 싸우면?
성장이 느리긴 한데 어쨌든 성장은 가능하거든용!
안전불감증은 이 쪽을 노리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단점이기도 해용!

경의주 잘자용~~~~~~~~~~~
>>803 중원주가 아니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헷갈리게 해서 미안해용!
>>804 맞아용!

>>801 잘자용 !

>>808 홍홍 의견은 많으면 많을수록 조와용.... 진지하게 고민중이라
아임레디 때려주세용!

>>810
백월이는 사실 백월주한테 잘 맞는 캐릭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용!
그것과는 별개로 백월주가 원하는 상황으로 가는 것과 백월이의 배경이 맞지 않기 때문에 하고 싶은걸 못하는게 문제가 되는거라고 파악이 되는데 맞나용?

>>807 (무수히 많은 고수들과의 전투경험이 스쳐감)

>>812 '절정'

내 손을 잡아 남자키로 4시간 넘게 듣다보니까 미칠것같아용!

이번엔 아이유 원곡으로 들어야겟서용

>>811 홍 맞아용! 거기에 더해 >>762에서 말했던 문제점도 좀 있고용... 전부터 생각하던 크고 작은 고민이 중첩되다 보니 이러다 이도 저도 안 되는 게 아닌가? 막연하게 걱정하게 된 것 같아용

>>813 홍홍홍홍!
진짜.... 전투 한번 엄청나게 했네용...이게 다 몇번이야

>>814 엌ㅋㅋㅋㅋㅋㅋㅋㅋ

>>815
다행히 맞았네용!

백월주는 충분히 그런 걱정을 하실 수가 있어용! 진행에 참여하실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도 요즘 워낙 적었구, 원하는 방향과 배경은 완전히 상반되니까 말이에용!
그런데 있잖아용!

백월주는 고1때 어떠셨었나용?

>>816 그러니 안전불감증 달고 하수들이랑 싸우다보면 성장이 많이 느리겠죵?

상처와 고통만이 무림인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819 '역대 최고로 빠르게 절정을 단 사람'

근데 진짜 강건은 절정무인 암살이 되게 컸었다고 봐용...

우리 스레 캐릭터들은 수영복 입기 힘들겠어용.

모두 하나같이 온 몸을 흉터로 도배하고 있을게 분명해용

(부끄러움에 닉이 바뀌어버린 현장이다)
성장이라고 생각해용.
중원이는 예전에 할아버지에게 한 말을 아직 잊지 않고 있어용. 모용이 아니라, 중원이라는 이름이 더욱 유명하게 하겠다. 모용세가의 모용중원이 아니라. 중원이 있는 모용세가가 되게 하겠다. 그로 하여금 사람들에게 저 사람이 있어서 저 가문은 제일을 노릴 수 있는 가문이다. 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한거용.
이건 설명할 것도 없이 당시에는 할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그냥 내뱉은 말처럼 보였겠지만...지금 돌아보면 중원이라는 캐릭터가 왜 명성에 집착하고, 무력에 집착하면서 그렇게 열심히 싸우는지 알 수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모이고 합쳐져서 모용중원이라는 캐릭터가 잡힌거고요.

중원이 손속이 잔인한 것? 사실 어느정돈 의도한게 맞아요. 캡틴도 분명 '사람들을 데리고 도망치는 방법이 어렵지만 있다.'고 했지만 중원이가 선택한 방법은 북적들을 쓸어버리고 사람들을 구하는 모습이였어요. 그 과정에서 중원이는 자신에게 따라오는 '모용세가가 그들을 버리지 않았다.'는 이미지를 심은 반면 '모용세가가 침묵했지만 중원만큼은 나서주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을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중원은 지금까지 자신의 목표를 잘 이루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결실을 맺게 될 이벤트가 아마 대화산논검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 이 결승에서 이기면 일삼류 대전자와 일류 대전자가 대결을 펼친다고 기억하는데 이 과정에서 절강대협이라는 지원이랑 싸우면서 밀리더라도 동등한 대결을 펼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때 하필 마음이 흔들린 것도 있었고 미래에 대한 고민도 있었는지 시트를 바꿨고 결국 중원은 제대로 보여준 것 없이 패하여 떠돌다 돌아와선 충동적으로 요괴를 잡으러 떠났더라고요.

말하자면 목표를 너무 높게 잡은데에 반해 길을 잘못 잡았다고 정리할것같아요.

>>818 (깨닫)

>>820 아 ㅋㅋ 어떻게 일류가 절정을 죽이냐고 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2 아 ㅋㅋ 레쉬가드 입으면 된다구용 ㅋㅋ

>>817 (기억안남(큰일

ㅓ... 정석적인 학생은 아니었죵...? 그냥날나리였단뜻

>>820 >>821 지금 생각해도 6명이나 되는 동료의 죽음과 그당시 내공을 전부 쏟어 넣는 도박이 통해서 다행이었던 것이에용 .... 사전조사나 그런거 부족해서 되게 고민했었는데 !

>>822 아우 망층해라 !
>>824 일류 10명이 죽을 각오로 암살을 하면 죽음 ... 이건 캐릭터들도 조심해야하는 부분 ...

>>825 아아니 자고로 수영복은 드러나야(??) 하는 법이거늘 이 사문난적을 매우 쳐라!

>>822 하란이 수영복을 달라!(?

>>823 그럴때는 갔던 길을 되돌아오면 된다고 생각해용
굳이 요괴를 잡으러 갈 필요가 있다면 다시 세가로 돌아와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용?

>>827 스레 역사상 자기보다 높은 경지인 무인과 직접 싸워서 죽인 캐릭터는 강건이 유일해용.
>>830 나루메아 수영복 aa가 있었었나...?

>>831 헉, 그건 몰랐던 것 ! 이게 다 천마님의 은총입니다 !!!

>>827 일류때 지원이가 절정에게 뭣도 못 하고 털렸던걸 생각해보면 건이는 진짜 대단한 것...

>>831 잘 모르겠지만 없다면 픽크루라도!

>>830
이전에 제가 지원주에게 한 말이 있어요. 생각보다 연결관계는 그리 간단하지 않고 내가 한 행동이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모른다고요.

중원이는 화산논검에서 결국 패배했고, 그 반성 겸 벌처럼 자신의 가문으로 바로 돌아가지 않고 한 계절을 떠돌곤 돌아왔어요. 그 과정에서 돌아와서 중원이 처음으로 한 행동이 바로 '요괴를 잡겠다'였고 그러면서 '모용의 이름이 없는 곳', '한미한 무관을 가진 곳'으로 떠난 것에는 중원이 스스로가 '자신이 돌아왔음을 알리고 건재함을 알리는'일종의 쇼라고 생각해요.
지원이는 이미 증명을 마쳤어요. 화산논검의 우승자, 절강대협. 여러가지 이름들이 있지만 중원이에게 있는 것은 북적을 잔혹하게 학살했단 것과 뛰어난 실력과 별호를 가진 북천독수가 일삼류 대전에서 우승하지도 못하고 결국 패배하여 명예가 실추되었다.로 이어지는 결과가 있어요.
이 과정들을 모두 연결하면 결국 중원이는 현재 증명의 가로에 놓여 있어요. 캡틴도 '증명해야만 한다'고 한 이야기는 이런 이유에요. 저 스스로는 편하게 힘들면 돌아가면 되지~ 하겠지만 중원이는 이제 물러나면 다음 기회는 언제일지 모른다고 스스로를 압박하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823 홍홍홍! 잘 정리해주신 것 같아용!
중원주가 생각하시는 중원이의 강호행은 성장이네용!

제가 육성스레를 오랜 기간 운영하면서 레스주들에게 느끼는 아쉬움이 있다면 그건 '캐릭터의 정신적 성장' 의 부재에용!
중원이는 여러가지 일을 겪었어용
그리고 이번에 다시 등장하면서 곤륜파의 제자에게 패배하고 준우승을 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죵!
중원이는 여기서 무언가를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용!
무력적인 것, 무공의 성취도, 많은 숫자의 무공, 많은 내공. 물론 당연히 중요하죵!
그렇지만 그만큼 캐릭터가 겪은 사건을 통해 무언가 변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용!

중원이는 분명 변할 계기가 있고 아픔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은 곧 성장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에용!

목표는 높지 않아용!
모용중원이라는 사람은 충분히! 그 목표를 이룰 능력이 있어용!
이번 한 번은 실수하여서 미끄러졌지만 저는 모용중원이라는 인물이 극복하고 새롭게 역경을 딛고 일어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용!

이 또한 충분히 성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용?

중원이의 성장, 그 목표는 결국 가문의 이름보다도 위대한 스스로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어용! 말씀해주신 것에 따르면 말이에용!
그렇다면 중원이는 사람들을 모아보는건 어떨까용?
중원을 따르는, 모용세가보다도 중원을 위해 목숨을 바칠 그런 사람들을 말이에용!

유비가 관우와 장비를 얻었고, 손씨 일가가 주유와 육손을 얻었고, 여포가 고순을 얻었고, 조조에게 허저와 하후돈이 있었던 것 처럼.
세력을 모으고 키우는 거에용! 문파를 굳이 차릴 필요는 없죵!
하지만 사람을 모으고, 그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협행'을 떠나보세용!

중원이의 목표에 다가가면서 성장도 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용?

>>826 홍홍홍! 그러셨구나! 동네 사람들!! 백월주 일진이었대용!!!!(???

다행히 그런걸 물은건 아니었구용!
미래에 대한 불안감, 막연함.
놀고 싶지만 공부든 뭐든 그와 비슷한걸 해야된다는 압박감.
그런 것들이 있지는 않으셨나용?

　　　　　　　　　　　　 　 ┌
　　 　 　 　 　 　 　 　 　 ﾉi:/,
　　　　　　　　 　 　 _､／i:i:i:i/,:''"~￣￣~"''　 、
　　　　　　　 _､-=ﾆ／i:i:i:i:i:i:i:i|. . _､-''"~￣~"'' ＼
　　　　　　／/i:i:i:i:(i:i:i:i:i:i:i:i:i:i/.／. .／. . ／￣〈｀`ヽ　　 　 　 ┐
　 　　　　 V〈:i:i:i:i:i:i＼:i:i:i:i／./. . ./. . ／. . . /∧. . . :.　　／i:i/
.　　　 　 　 V/:i:i:i:i-／＜=-/. . ./ ／. . . . . ./. .l. . . .∨/:i:i:i:i′
　 　 　 　 　 V/i:i／/i:i:i:i〉／＼┐′ ／. . ./. ./ｌ. . i. .ﾔ:i:i:i:八
　 　 　 　 　 /＼i:i:/i:i:i:/i:ｉ＼／┘ ／. . . ./. ./ .|. . |. ..|i:i／/∧
.　　　　　　 √. (√)ﾆ=-<|. . ..|/／. . . . . . . /^＼....|. ..|i:i:i:i:i:i:i:/,
　　　　　 　 ｉ＜⌒｀` __彡|. . ..|:(. . . . .／. . 笊㍉. . |. ./^＼i:i:i:i:i}rヘ
　　　　　 　 |. .(｀丶､⌒>^|. . ..|ｉ＿__彡 .／ ﾋｿ ﾉ. ┌/　 /: ＼i:i:厂]′
　　　　　 　 |.:(√):|:.｀T⌒|.... ...|i u￣￣　' .:.:.〈ノ／{{＼/ : : / ＼ノ
　　　　　 　 |(√)...|/..:|_ 八ｉ. . ..|ｉ　　　,，　　〈／)　ﾔ : ┌┌ : :/ ＼
　　　　　 　 (√) . |￣￣~"|. . .八　　　　　ノ　<　／○ :＼＼＼　./
　　　　　　／￣| . |''"~￣~:|. . . ./,>-‐=ﾆ／^＼): : : 【_】 . _)､ヘヘ′
. 　 　 　 /. .／^| . |∨: . . 八. . . ./,＼ ／／^＞＼: :⊂ニ[｀`-=ﾆ/,
. 　 　 　 {／　./| . | . ｀丶､＼v. . . /, :)ヘ{　/): .　 ＼ └ヘニﾆﾆ:/,
.　　　　　∨ ./ :| . |. .ｌ　. . :}⌒'，. . ./,＼__)ﾆ=-　_ 　 }> .／∨ニニ}
.　　　 　 /　.′:| . |. ..l　　..} /∧. . . /,　 . . .　｀`～､、v＼　厂ﾆﾆ√｀`～､、
　　　 　 { . 八　| . |i . .l:..'，}〈 /∧. . i :'， .､　　　. . : ｀`～､、ニﾆ√｀`～､、｀`～､、
.　　　　 乂../∧|... .|i . .l .Ⅵ／/ :}/. |). .)　 ＼. . :　　　　 　 ｀`～､、￣~"'' ＼. . . . ＼
　　　　　　　 ┬|/ . |i . .l:／ ./ . 〈/ :|／<: . 　｀丶､: : . .　　 　 　 　 ｀丶､(＼. ＼. . . . `､
　　 　 「＼ 　 |:/ /....|:／l . / '， /. /　:}{￣｀`ヽ 　 `､ : .　　　　　　 　 　 ＼:＼. `､. . . . '，
.　　「ﾆ|ﾆrヘ _|: /. ／／ :l/}: : .vｉ /　　}{: .　　　 ＼　`､: . .　　　　　 　 　 }} `､ ＼:`､. . . }
　　「＼＼)>-:＞''~／ 八∨}　. |:|:{: .　 ﾔ: . .　　　　＼. '，: . . .　　　　　　√　 }. . .＼＿ノ
　 「 ＼:)┘＼─　　 ／∧Ⅵｉ　|:|:{: : . . ﾔ : : . .　　 . :`､}ﾊ: : . . . .　　 　 /　 . √ . √＼＞┐
..　Ｌﾉ| |: : . . 　 　 ／^∨∧∨八. .＼: . .ﾔ : : : : . . : : : ﾆ=-:　＿＿＿／　. .:/^∨└ ⌒＼｀`ヽ
　　　Ⅵi， ＿＿彡　. . ＼∧∨ {＼. .＼:.ﾔ 丶: : . . ／ﾉ: :八￣: . . .￣ﾆ=- ,-ヘ:|　|. .(... . ..＼: .`､
　　　 Ⅵi，＼─ ‐　‐　　　∧∨v. .＼. . .}∨ .＼厂／ . . :.√> : . . . . . : イ ＼:八 乂 ＼. .＼＼. }
　　 　 Ⅵi，　＼: : . .　　.／.∧∨|＼.. . ...}: ∨ ./^｀　　 . .ノ . .:| ´~¨¨~｀.八. . ..＼〔　 ｀`ヽ . . ＼)′
　　　 　Ⅵi， ＼＼. : .／ 　　 :〉:八. .「￣)＼:V〔. ノ　. . :../. :　:|　　Ⅵi，{⌒＼ . . ＼　　　). . ／
.　 　 　 |Ⅵi，＼＼／　　　　 .∧∨^Ｙ⌒｀`ヽ ｨf′　　.:/ . . . :|　 . :Ⅵi，＼　 ＼ . {{＼ ￣
　　 　 /| Ⅵi，　:_｀　　　　　　　 〉|:　乂. . ＼. ＼ 　 . : ﾊ:.　　￤　 . :Ⅵi，. .＼∨＼ﾔ. ＼
.　 　 / :|: .Ⅵi，:,{: .　　　　　　　 ノ　　　｀`ヽ.). . .)　.: : 　}　　. : .　　　Ⅵi， ＼:.| |＼ﾔ . . ＼──／⌒
　 　 　 :|　 〕:|／＼: : . . .　　⌒｀　　　　　 ／).／.: : .　.:ﾑ　. : . : .　 　 Ⅵi，＼ | |:　 ﾔ. .＼ ｀`～､、
　　 ′ :|　 〕/: . /}}＼､、: : . .　　　: . . .　　. . : : .ﾔ_､- ⌒`ヽ : : . .　　　Ⅵi，....:| |＼ )}＼. .｀`～､、｀`～､、
.　 　 　 | 　 ′ 〈:八))＞-- ミ　　: : . . . . . . . : :／'，　　　　　＼: : .　　　Ⅵi，八∨ ＼.　｀`～､、｀`～､、￣￣
.　 ′　 |: /∧: . {{^}}′　　　　｀`～､、 ＿__ ／ . : }〉　　　　　　`､　　　　:Ⅵi，∧∨. . ＼── ｀`～､、｀`～､、
　 ｉ:　　￤　/∧: . .:}}　　　　　　　. . : ｀丶､< : : . .　　　　　　　　　`､　　　　Ⅵi， 〉∨ ＼ ＼─ ‐. . . . .｀`～､、
　 |　　　　　 /∧:.〔ﾉ　　　　　　　　　. . . : :＼: : . .　　 ┌ ￣＼-ミ ∨　　. : Ⅵi，∧∨ . ＼ ＼￣￣~"'' . . . . .
　 |　　　　 　 /∧: : . .　　　　　　　　　 . . . : :`､: : ._､-ﾆ＞ ￣~"''＜]　 　 . : .Ⅵi，:.〉∨. . ...＼ ＼
　 |　　　　　　 　 〉: . .　　　　　　　 　 ＿__ . . :.`､/ﾆ／　　　　　　　`､　　 . . . Ⅵi，￣￣／⌒＼ ＼｀`～､、
　 |　　　　　 　 :/ : : : . .　　　　 _､-ニニ／￣＼:}／: .　　　　　　　. . '， 　 . . . :Ⅵi，__:彡<⌒`ヽ＼ ＼. . . ｀`～､、
. 八　　　　￤ /∧: : : . . .　　 ／ニニﾆ└ヘ__)ﾆ＼: : . .　　　　　　 . . }　　　. . : :Ⅵi，＼. . ＼.　 　 ＼ ＼｀`～､、
. /∧..　　　:|:/　 込: : . .　　_ニニニ=- -=ニニ-＼}: : : : . .　　　　. . :八 　 　. . . :Ⅵi，. .＼. . ＼.　 　 ＼ ＼. . . . .


있어용!

>>833 환경의 차이 같아용 ! 적이 방심, 아군이 훨씬 많음, 목숨 버려가면서 싸움 ! 지원이도 상황이 달랐으면 가능했을 것 !

짜증나리만치 현실을 알게된다는 얘기는 이런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새기고 떠올리게 만든다는 이야기기도 해요.
나이가 들고 조심성이 생기고부턴 이런 하나하나에 괜히 앞수를 살피고 고민하고 그걸 반복하다 보니까. 제가 점점 멘탈이 나가더라고요!

>>835 홍 그랬긴 했죵...

>>836 에그머니나 !

절묘한 중도작성 으악

>>827 저도 실패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었던것!

>>829 켁!(사망

>>838 조금은 내려놔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걸 내려놓을지 말지는 중원주의 선택이니까용 홍홍!
그냥 기다릴 뿐인거에용!

>>839 그런데 지금 백월이 나이가 몇이던가용??

에그머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년 후 건이 이미지를 찾고 있는 것 ! 붉은 머리에 근육질인데 병약해 보여야함(?)

이게 다 하인 동생이 절세가인이 아니기 때문에 일어난 스노우볼인 것(아님)
협행! 홍! 마침 요괴들로 요녕이 시끄러우니 대가 없이 요괴들을 사냥하고 다니는 중원이가 되어야겠어용!

안색이 창백하면 완벽!

저건 그저

..

.....

아니 근데 왤케...왤케임...

>>846 요괴들이 많이 준동하면서 홀로 협행하는 사람도 많이 늘어난거에용!

>>848 왜, 왜용...?

편하게 힘들면 돌아가면 되지~ 가 어째서 나쁜 건가용?
지원주도 절강대협 달기 이전에 한 행동이 바로 석가장 대사건 탈주하고 놀러다닌 거였어용?
물론 그 때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용!
뭔가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보단 아무 생각없이 하고싶은걸 하다가 기회가 되면 붙잡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용!

>>836 하란눈나아ㅏㅏㅏ아아ㅏㅏㅏ

저건 그저 에이에이일뿐...인데...

왤케...왤케임.....

라는 뜻이었어용 aa점점aa로 하니까 콘솔로 인식을 해버리ㅓ네용

사람마다 어떠한 일이 닥쳤을 때 헤쳐나가는 방법은 다르고, 너무나도 다양하니까용 홍홍홍!

>>843 일진이었던 백월주랑 동갑이용!

>>85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4 그렇다면 백월이가 사실 백월주가 원하는 방향에 따라 움직이려고 하는건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용?

현재 건이 목적은 출세이기 때문에 몸 던지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것 ...

그래도 캡틴이 말씀하신 정신적 성장을 보고 떠오른게...이전 중원은 농담같은 것은 없었고 오히려 매번 상대를 떠보고 수를 읽으려 하기만 했었다면 지금의 중원은 남들에게 장난도 치고 류호에게 얼굴가지고 걱정하는 바보짓을 하는 등...그때의 사건을 통해 정신적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해용! 이 부분만큼은 저도 당당히 자랑할 수 있어용! 중원이의 행동이 짐짓 가볍게 보이다가도 언제라도 다시 무게를 잡을 수 있다는 모습이 전 정말 자랑스러운 제 캐릭터의 모습이라 할 수 있어용!

>>852 홍홍홍...!

>>853 지원주는 솔직히 절강대협도 비룡도 일단 싸우고싶다!!!!! 싸움이다!!!!! 하다가 어쩌다보니 얻게 된 보상들이라....

>>856 가문을 일으켜세워라 소년!
>>857 홍홍홍! 맞아용! 저도 그렇게 생각해용!

그렇지만 중원이는 그것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구용! 아시죵???
>>858 (그건 맞지 라는 팻말

그래도 이건 캡틴에게 궁금했어용!
대화산논검때 만약 중원이가 일삼류 대전으로 올라가서 지원이랑 맞붙었다면 캡틴은 몇대 몇으로 보셨나용!

>>860 솔직히 저는 모르겟서용!

그 때 누가 더 머리가 잘 돌아가느냐, 누가 더 템빨을 잘 쓰냐(무릉도원 포함), 누가 더 컨디션이 좋느냐!

이런 것들을 고려해야되서...

무림인특) 싸움이 우선임

근데 겉으로 잔혹하다가도 자신의 사람들에겐 친절하고 그러면서도 슬쩍 뜨기도 하다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거....
이거 완전 조조 아닌가용......????????

하란이는 되는대로 살다보면 그게 인생이지~ 마인드라 조금...편한가? 모르겠네용
제발 이제 좀 용생을 사세요 하란아

>>859

지원: 짭빡빡이들! 찐빡빡이들 죽였다! 찢고 죽인다!
지원: 천하제일인의 딸! 무공도 강하겠지! 찢고 죽인다!!
지원: 마교!!! 강해보인다!!!! 찢고 죽인다!!!!!

하다가 업보스택쌓은게 지금(?)

>>863 유부녀들을 숨겨야만

>>862 아 ㅋㅋ 싸워야된다구 ㅋㅋ
>>863 모용조조(아님

심지어 가문도 모용세가라 이거 이미지만 보면 완전 조조 아니면 공손ㅊ....

>>864 용생하드코어...
>>8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3 쬬!
>>865 이런 X발 크리스마스같은!

조조 아니면 공손찬
일단 숨어야만....

누가 유비가 될 것인가...

이번주 진행레스 미리 써뒀는데용 제가 이런 글을 더럽게 못쓴다는 것을 발견해버렸고? 됐다 아버지 울기나 하세용 나는 이제 미청년이 우는게 보고싶으니까(?)

>>873 (두렵

>>869-870 무공이 필요하다
존X게 큰 무공이 필요해...

>>873 어 그거 저도 볼래용(?

윅기 예뻐용!!!! 정말 넘모 고생하셧서용!!!

기연은 은거 기인과의 인맥 같은걸루 해야겠어용

>>855 홍..... 캐오일치를 어느 정도 적용하라는 말씀 같네용 흠..음...

혹시 김캡에게 한 말씀 여쭐 수 있을까용?
정파캐가 본성적으로는 악인이고 비록 교육을 받았을지언정 언행에서 악의 편린이 보이고, 취하는 행동이 때로는 굉장히 잔혹하고 터무니없고, 때로는 악행이고, 여하간 정파가 추구하는 모습과 상반되는 구석이 있어도 정파 세력으로서 스토리 진행 내지는 성장에 한 점 문제거리가 없나용?

당장 백월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고민해본 결과 백월주는 사실 그런 악인에 가까운 캐릭터를 굴리고 싶다는 결론이 나와서 이렇게 여쭤봅니당

흠 정보 표에 뭔가 색깔을 칠하고 싶은 이 세법적 마인드(아무 상관없음

하지만 아직도 가끔 떠오르는게
아 지원이랑 생사결로 찐하게 한번 떴으면 지금쯤 절정 달았을텐데<<이거에용

얼른 천마신교도 5명 꽉채워 주세용 !

>>876 앗 개정윅기! 보다 간결하다.

>>875 청현은 손을 뻗다 그대로 얼굴을 덮어 가렸다.
눈물이 흘렀다. 불가항력이다.
약해빠진 몸뚱이는 이제 감정마저 제어가 잘 안 됐다.

오오~

>>879 홍홍홍!

>>880 (아쉽
저도 중원이랑은 싸워보고 싶었어용..!

>>883 오오오오~~

둘 다 일류시절이라고 하고 대련한번 찐하게 조지실까용?

아~ 미중년 울리고 싶다(잡혀갈 발언)

저는 상관 없어용 홍홍!
승패는 다이스로? 아니면 하리주랑 건주가 하신 것처럼 공방다이스 굴리실래용?

홍홍 위키가 괜찮다니 고건 기쁜 일이네용

>>879 머선 색깔이 이쁠까용...

기연이 3개 있으니까 하나는 무공숙련도에 쓰고. 하나는 묘역개방에 쓰고. 남은 하나는 뭐에 써야 할까용. 영약이나 먹을까...(모뙨습관

보라색 ?

>>890 진짜 무섭다

>>878
음, 캐오일치보다는 캐릭터가 이런 행동을 할 때 백월주의 옛날 경험을 떠올리며 움직여보라는 말이었어용!
이게 캐오일치가 맞나...?(멍청
그 때도 어른들이 공부좀 해라~~~~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을거구, 백월주가 들으셨는지 안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백월이는 안듣구 에베베 그럴 수도 있겠죵?

백월이는 아직 17살 아가구, 커가고 있는 중인거에용!
27살이면 어....할 수 있겠지만용!
지금 백월이를 원하시는대로 굴리시고, 학창시절에 혼났던 것(그것보단 덜 혼날 것 같지만)처럼 혼나기도 해보고 하면서 '무림인의 생활'을 한 번 즐겨보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었어용!

!
백월주에게 보여드려야할 NPC가 있네용!

혈승 금각대사 방성직
불가인 소림사는 원칙적으로 살인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무림의 일은 목숨으로 은원을 갚고, 해결해야하는 일이 상당수 있지요.
그래서 소림사는 '혈승' 이라하여 살계를 허락받은 무승들을 키워내곤 합니다.
그 중 금각대사 방성직은 혈승들의 우두머리이자, 조직의 이름 자체를 별호로 지닌 무서운 인물입니다.
소림방장 금호대사의 사형제인 방성직은 백보신권과 나한진, 금강공 등의 소림의 각종 절기와 신공들을 대성하였으며 그 스스로도 화경을 목전에 둔 고수입니다.
어릴적 부모를 모두 사파에게 잃은 그는 사파에 대한 맹목적인 적개심과 살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수행이 깊어지며 살심을 다스리고 있으나, 사파가 자신의 눈 앞에 뜨면 곧바로 목숨을 빼앗으려들기도 합니다.
현재는 자신의 뒤를 이어 혈승을 책임질 제자들을 살피고 있으나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전해집니다.

살인마 스님도 있서용...

와 위키 대박 왜이리 예뻐용???? 깔끔하니 딱 좋아용!!!

>>890 히이익;;;

기연...홍홍
도화전이 업서용! 도화전을 얻어야해용!

이젠 이벤트 있으면 꼭꼭 참가할 것

>>888 승패 정해두고 굴려보죵!
지원주가 굴려주세용!

>>896
.dice 1 2. = 1
1. 남궁지원 승
2. 모용중원 승

후후 예정된 패배만큼 신나는 이벤트가 없죵!
그러나 쉽게 지진 않을거에용!

>>880 아 ㅋㅋ 혜연이 굴렸던 기억으로 대체되었어용 ㅋㅋ
>>882 앗! 개정윅기! 타이어보다 싸다!(아님
>>883 오...
>>887 경찰이죵...?(전화
>>889 그러게 말이에용!

아쿠아마린?
>>890 (뒷목
>>891 잡았다 천마신교교도!

양심고백하자면 묘사보다는 다이스가 더 재밌던 하리주와의 일상 ...

>>898 홍홍홍 긴장되네용...!!!

그럼 선레도 다이스 굴리죵!
저보다 높으시면 선레 써올게용! .dice 1 100. = 85

@백월주
하란이도 딱지만 정파지 사실상의 사파플레이 중이라서 괜찮을거에용!
모용세가 관련인물들 빼면 사파인들이랑만 짝짜꿍하며 굴러먹는 중...

>>899 으아악 잡혀가면 아버지 우는거 더 못봐용!! 어!! 내 글 못봐!!!!(협박)

그냥 중원주 선레 쓰러 가실듯

.dice 1 100. = 26

땡 !

>>903 아아앗......

(사악한 미소

지원이도 정판데 하는 것만 보면 거의 전투광 단점이에용 홍홍

캡틴! 망상 속의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대련해도 되나용?

그리고 염치없지만 하나만 더 부탁을 드리면...혹시 모용세가가 아니더라도 중원이에게 호의나 호감을 가진 NPC가 있나용? 있다면 한명만 정보를 주시면 좋겠어용.
중원이에 어떤 부분이 맘에 들어서 그랬는지 궁금해서 그래용! 홍..

여자 맘을 몰라주는게 더 큰 단점인것 같아용

지금 중원지원이 하는건 2도화전짜리 대련으로 기록하면 되는거죵?

>>911 여기 팩트로 때리는 교인이 있어용!!

>>910 문제 없죵!

음 지금은 없네용............제 기억이 맞다면......

>>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2 대련이면 2, 비무면 3!

김캡도 하란주도 조언 고마워용...

..............시트 리메이크라는 미친 선택지가 떠올랐어용(안됨

>>911 쉿
바보 약점도 달아버린 것

>>912 그런 것 같아용!

>>913 >>915 건이 직책상 정직할땐 정직해야 하는 것 !

편한대로 하시는게 좋긴 하죵 홍홍!

김캡의 조언이 너무 멋져서 잠시 벙찌고 있던 파련주 올림...

>>916 !

>>917 둔감 (0 도화전) : 여성의 마음을 잘 모릅니다

캡틴 저도 제가 원하는대로 전투광 단점 달고시퍼용(????)

>>916 ???????????????

백월주 마음은 좀 어떠신가용? 괜찮아지셨나용?
결정은 천천히 하셔도 늦지 않아용! 무림비사는 어디 도망가지 않으니까용!

제가 갑자기 끄엑하고 죽어서 부고가 올라오지 않는한에는....아 그러고보니까 올해 진짜 부고가 올라올 뻔 했다는게 유머

>>921 캡틴이 경고할 정도의 업보를 쌓은 지원이...

비무는 캐릭터간 호감도 4 이상이라는데. 캐릭터간 호감도 언급되는 일이 한번도 없던 걸로 기억해서..

>>923 (우럭.....

사실 시트 교체를 고민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김백월 캐입 왤케 왤케임 흑흑<-이것도 있다 보니 세력은 바꾸지 않더라도 뭔가 바꾸긴 할 거 같네용............. 음 어디서 레스주 역량 부족의 소리가

지원이는 정파, 선관캐랑은 기본 4, 세력 다르면 2.5~3

이라고 예에에에에에에에ㅔㅔ전에 말한 적 있네용 홍홍

>>918
단점 : 정직

>>922 ????????
>>919 (어디가 멋진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ㄹㅇ루다가
>>924 지원이는 화경 할아버지가 하나지만 예은이는...

>>925 헉 그러고보니 호감도라는 게 있었네용

>>923 으앙 부고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조언 듣고 질문 답변도 받고 하니 혼란은 비교적 나아진 거 같네용
이제 어떻게 할지가 관건인 거 같아용

>>927 백월주 힘내시는 거에용!!!!
>>929 천하제일인 아빠에 흑천성 대빵 할아버지에 본인도 천하제일미+후기지수 최강은 반칙 아니냐고 아 ㅋㅋ

>>925 이건 사실 여러분이 일상 돌리면서 헉 우리 서로 호감도나 좀 올릴가용? 하는걸 노렸던거였어용...
>>926 내년에 다시 한 번 수술해서 철심 빼야되는거에용...!
>>927 그럼 백월이 성격을 바꿔버리는 건 어때용?

>>928 어..그게 시스템으로 정해진 게 아니라 마음대로 해놓는 건가용?

>>934 마자용!

핑크도 없고 호감도도 없고..(?)

>>931 올해는 아주아주 김캡에게 운이 안좋은 해인것...

홍홍! 다행인거에용!
>>932 아 ㅋㅋ 원래 인생 불공평하다고 ㅋㅋ

>>934 YES!

제가 여러분 항상 시스템에 마구 가둬뒀었던가용......?
>>936 (울먹

>>936 파련이 핑크기원

>>937 아 ㅋㅋ 무결점 13돌짜리 npc가 있다??

(현상태

얼른 문파 세우는 거 보고 싶은 것

그래도 김캡 철심 빼는것도 무사히 잘 될거예용..(뽀담)

>>938 울면 콩재필 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신대용(?)

>>940 제가 해드릴 말은 단 하나! 마음가는대로 하세용!!!!!
>>941 저 대신 문파를 세워줘용 건주..!!

>>939 무려 13돌!
>>940 무엇이지? 치킨을 먹겠다는 의미인가???
>>941 (바들바들

>>933 개연성이 걱정이에용.... 캐릭터가 비틀리는 것도 걱정이구용

정말 죄송한 발언인 건 알지만 리셋의 선택지는 있나용.........? 일단고려라도해보려고

>>942 그런 선물 안받아도 될 것 같아용(단호

내년에는 제발 좋은 일만 있길...

그러면 저번에 하리강건 그건 비무라는 언급이 있었고 이번에 중원지원은 대련이라니까 그대로 기록할게용 홍!

>>943 - 천마신교 한정 : 교주 혹은 복마전의 허가, 복마전이 허가 안해줄 것 같아요 !

>>944 화경1(5돌)+화경2(5돌)+옥골선풍
사기다

>>945 리셋이라면 어떤걸 말씀하시는걸까용?

개연성이야 제가 맞춰드리면 되는거니까 너무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되는거에용!

성격이 바뀔만한 사건을 만들면....되잖아...?

헉 회빙환 ?

>>948 돈으로 설득하죵(간단)

>>948 관계도가 전부 빨간불이라 안된대용!
>>94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월이 전생각?

우레.
목소리가 모여 천둥이 된다는 것은 이전부터 수없이 들어온 이야기였다.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모여 천둥이 치기라도 하는 듯한 소리를 낼 때. 나는 이 자리에 서있었다.
승리?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다. 상대는 정파 최고의 후기지수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을 인물이었다. 절강대협. 남궁지원. 그런 인물의 이름에 어울리는 전투를 해야만 한다. 그 따끔한 감각이 온 모공을 솟구치게 만들었다.

퉁.

중원은 땅에 검을 내려두었다.
만년한철이 미량 섞여든 검과 이제는 그에게 없으면 서러울 창까지. 중원은 두개의 무기를 들고 앞을 바라보았다.
저 천둥 속에서 자신의 고고함을 뽐내기라도 하듯. 지원 공자의 뇌기가 도도히 하늘을 유영하고 있었다.

"좌측! 화산논검! 일삼류대회 우승자! 북천독수 모용중원!"
"우측! 대화산논검! 일류대회 우승자! 절강대협 남궁지원!"

그 목소리가 터져나온다.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었다.
중원은 지원을 바라보았다. 그 눈에는 여러 의미가 있었다.
우리 사이에 말은 필요 없겠지.
그런 무언의 의미였다.

먼저 선공을 취한 것은 중원이었다.
거대한 도를 든 채로 몸을 크게 휘두르며 의수에는 창을 쥐고 있었다.
의외의 일이었다. 중원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전투의 목적으로 의수를 쓴 적이 없었다.
그러니 말하자면, 이건 중원에게 의미이기도 했다.

내 모든 것을 걸고 너를 넘어서겠다.
어디 너도 네 모든 것을 걸고 싸워라.

비취신공
6성
강체술 - 비취

화석도
6성
천고지변

감모보
6성
저가신

만진창
4성
회라

곧 하늘로 검이 비산하고 땅에는 순식간에 창을 쥔 채 지원에게 쇄도하는 중원이 있었다.
그 얼굴에는, 지독히 순수할 만큼의 미소가 맺혀 있었다.

>>952 관계도 바로 초록불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려용!

헉 회빙환!

>>950 ㅓ... 말그대로 캐릭터가 현재까지 쌓았던 걸 없던 일로 하고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화산파 생활...이 혹시 가능할지(자괴감

회빙환.......????????

(여러번 생각하는 거지만 중원주 필력 쩐다...

>>956 아 ㅋㅋ 돈이면 안 되는게 없다고 ㅋㅋ

설마 높으신 분들이 건이 싫어하는게 알아서 안 기고 뇌물도 안줘서 ... ?

매화검수의 제자로 환생했습니다(?)

웹소설 뚝딱

>>958 흠 그렇다면 캐릭터는 그대로 유지하되 진행을 롤백하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용?

편하게 말씀하세용 편하게!

지금 백월주가 무슨 잘못을 해서 저한테 혼나려는 것두 아니구, 저한테 무슨 아쉬운 소리를 하면서 부탁을 하는 상황도 아니에용!
같이 게임하고 노는 사이라구용!
같이 게임하는 친구한테 "나 캐릭터 다시 키워보려고"라고 할 때 자괴감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잖아용?
똑같아용!

심호흡 한 번 하시구, 물도 좀 드시구 마음의 부담과 짐을 조금 덜어놓으세용!

>>955 (울먹

>>961 뇌물은 모두가 좋아하기 때문...

>>964 진행 롤백하는 김에 캐릭터도 기존 틀만 유지하되 새로 짜..는 것까지 생각했어용
확정은 아니고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네용........

홍 저도 모르게 위축돼서 쭈글쭈글 빨랫감이 된 모양이네용 어서 다리미로 펴고 올게용!!

- 6성 강체술 - 비취 : 온 몸의 강도를 철과 같게 만듭니다.
- 6성 천고지변 : 화석도의 묘리를 이용해 도를 매우 단단히 만든 뒤 높이 띄웁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0이상일 때 도는 떨어져 내리면서 강력한 충격파를 발산합니다.
- 6성 저가신 : 몸을 땅에 거의 밀착하다시피 낮춰 움직입니다.
- 4성 회라 : 창을 빠르게 한 바퀴 회전시키며 창대로 하단과 상단을 타격합니다.

와! 모기 짱큰거 잡았어용! 김캡은 이제 유부녀 킬러에용!(진짜 죽임

@캡틴
중원이 데이터 주실 수 있으신가용용!

>>967 음 잘 이해가 안되는데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어용?

지금 당장 결론 내실 필요 없으니까 차분히 생각하세용 홍홍!

위축되실 이유도, 필요도 없으니까 자신감을 되찾으세용!

흠흠, 김캡이 조금 막 무섭고 카리스마 넘쳐보여서 긴장하실 수는 있어용 에헴!

【 모용중원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0년/35년
세력 - 정파(오대세가 -5)
정신 - 2단계
명성 - 4단계
재산 - 0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1
도화전 - 0
강점 - 천재(-5)
약점 - 외팔(+5)
무릉도원 물품 - x
【 비취신공 】
성취 : 9성
모용세가의 비전절기 중 하나인 비취신공은 그 특유의 녹색 기운으로 유명하다. 비취와도 같은 아름다운 녹색과 그에 걸맞는 유려한 움직임은 오랜 세월동안 모용세가의 자랑중 하나였다. 어떤 무공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특히 이 비취신공을 익힌 자들은 몸이 남들보다 조금 더 튼튼하다고 한다.
- 1성 신공 : 최소한 소주천까지는 완료해야 익힐 수 있습니다.
- 2성 비취공 : 몸이 평범한 사람보다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 3성 무기상인 : 녹색빛의 기운을 무기에 씌울 수 있습니다.
- 4성 옥체 : 평범한 사람의 몸이 될 수도, 더욱 단단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몸의 단단함을 조절합니다.
- 5성 석권 : 손 부분의 강도가 더 이상 사람이 아닙니다.
- 6성 강체술 - 비취 : 온 몸의 강도를 철과 같게 만듭니다.
- 7성 청명진옥 : 내공을 일으키면 몸은 검기 아래의 것들에게는 어지간해선 피해입지 않습니다.
- 8성 녹옥파 : 아름다운 녹색빛의 강기는 매우 정순하여 일반적인 강기보다 더욱 뛰어납니다. 강기간에 겨룸에 있어서 우위를 점합니다.
- 9성 천하일절 청록강옥 백독불 옥안광 광일 : 태양이 빛나듯 눈은 옥빛으로 빛나고, 백가지 독은 몸에 침투하지 못하니, 아름다운 청록색의 옥은 가히 천하일절이라 하더라.
백가지 하위 독에 면역되며, 시야를 가리는 주술, 진법, 무공 등에 같은 신공 급이 아니라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내공의 모든 효율이 크게 상승합니다.
기를 쏘아보낼 수 있습니다.

【 화석도 】
성취 : 9성
도검수화불침지신. 모용세가의 절기인 화석신공과 화석도를 극성으로 수련하면 이른다는 꿈의 경지다. 옛 선조만이 유일하게 이룩했다지만 많은 모용세가의 일원들이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 중에 무언가 하나가 빠졌을 뿐.
그렇기 때문에 화석도는 굉장한 방어형 무술로 알려져있고, 그것은 사실이다.
- 1성 철하석상 : 무공을 펼치면 평범한 철로 만들어진 무기에 대해 우위를 점합니다.
- 2성 석도난도 : 무기가 무거워지며 그것을 빠르게 휘두른다.
- 3성 불파석 : 적의 공격을 방어한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5이상일 때 반격합니다.
- 4성 철옹도 : 굳건한 성벽처럼 도가 단단해진다.
- 5성 성월도 : 검의 옆면을 전면에 내세워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공격을 방어한다.
- 6성 천고지변 : 화석도의 묘리를 이용해 도를 매우 단단히 만든 뒤 높이 띄웁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0이상일 때 도는 떨어져 내리면서 강력한 충격파를 발산합니다.
- 7성 불침화신 : 도검수화불침지신중 불침 : 화火의 경지. 일정 규모, 세기 이하의 불꽃을 도를 휘둘러 꺼뜨릴 수 있다.
- 8성 내진파 : 검에 내력을 담은 뒤 땅에 꽂습니다. 담아둔 강대한 내력을 폭파시키듯 터뜨리면 내력은 주위 반경에 지진을 일으키듯 강대한 충격파를 발생시킵니다
- 9성 화석 : 검을 휘둘러 내력을 터뜨린다. 땅은 바위가 되어 비산하고 내력은 불꽃이 되어 바위를 태운다.

【 감모보 】
성취 : 9성
정파의 오래된 기초 무공 중에 하나. 언제부터 전해져 내려왔는지는 모르지만 저잣거리에 꽤 많이 나돌아다니는 편이다. 저잣거리에서 구할 수 있는 무공으로 그 내용은 뛰어나다거나 훌륭하다고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보법의 기초를 다루고 넘어가는데에는 나쁘지 않다.
-1성 유형 : 빠르게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아직은 그 형태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유형이라 이름 붙었습니다.
-2성 감가 : 달리다 순간적으로 몸을 낮춥니다.
- 3성 감모손 : 마구잡이로 발을 놀려 회피를 시도합니다.
- 4성 공손 : 허리와 다리를 이용해 몸을 낮추며 회피합니다.
- 5성 상각 : 배를 하늘로 향하게 하여 몸을 높이 띄우며 다리를 자유로이 움직입니다
- 6성 저가신 : 몸을 땅에 거의 밀착하다시피 낮춰 움직입니다.
- 7성 애날비 : 이동 속도가 전체적으로 향상됩니다.
- 8성 한도 : 다리를 놀려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빠르게 뒷걸음질 칩니다. 뒷방향이면 어디든 가능합니다.
- 9성 공제 : 공중에 몸을 띄운 채로 방향을 아주 살짝 바꿀 수 있습니다.

【 만진창 】
성취 : 5성
고대로부터 인간의 주력은 창이었습니다. 길고 날카로우며 날릴 수도, 가까이서 붙잡고 찌를 수도 있는 이 무기는 아주 유용한 무기입니다.
북방 이민족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모용세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때 정복왕조의 금의위장을 3대 연속 역임하며 금의위의 무공과 무관, 군사적인 가풍과 무공이 만나 탄생한 무공은 철저히 효율적이고 살상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오직 상대방을 죽이고 무력화할 생각으로 창안된 이 무공은 급소를 노립니다.
한 명의 절세고수가 능히 1만의 군세를 제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창술.
짧은 단창을 이용해 적을 제압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이 무공은 모용세가의 대표적인 무공입니다.
- 1성 급소타격 : 인간의 기본적인 급소를 노리고 공격합니다.
- 2성 점혈창 : 창대의 뒷부분으로 혈도를 눌러 제압합니다. 내공을 많이 소모할 수록 효과가 증대됩니다. 최소 3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3성 쇄파철 : 철갑도 뚫을만한 강맹한 찌르기를 인중, 명치를 노리고 두 번 찔러 들어갑니다.
- 4성 회라 : 창을 빠르게 한 바퀴 회전시키며 창대로 하단과 상단을 타격합니다.
- 5성 찰격대촉 : 순간적으로 창촉이 거대해져 보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찌릅니다.

【 모용세가 】
요녕성의 패자로 군림하고 있는 모용세는 여러가지 무공을 잘 다루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도, 창, 검, 궁, 권을 하나씩 절기로 가지고 있으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모으는 것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허나 다른 세가에 비해서는 그 전문성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오대세가에서 큰 영향력은 없는 편입니다.
무림맹에서의 영향력은 상당하며 특히 요녕성과 하북 주변에서는 큰 발언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녕제일검 모용벽은 심계의 귀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슬하에 두 딸과 세 아들이 있다. 그 중 장남 모용강이 후계이다.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 이름은 모용중원이라 한다.
모용세가는 하북팽가와 전략적 혼인동맹을 맺었고 이를 통해 많은 권익을 얻고 무림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자 하는 야심가들이다.

【 아주아주아주 튼튼한 대도 】
만년한철이 정말 극소량이 섞여 들어간 튼튼한 대도. 이게 부러지긴 쉽지 않아보인다.
- 잘 부러지지 않는다.

【 고영목수 】
오랜 시간이 지나 약간의 영성을 지니게 되었던 이계의 나무, 고영목의 몸통을 베어, 그 중 가장 오랜 시간 자라왔던 속나무에 강철물을 먹여 내구력을 높혔다. 기능적으로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본래의 팔에는 미치지 못한다.
- 신비로운 이계의 나무 : 약간이지만 영성을 지니었던 나무로 만든 물건이다. 정신을 맑게 해준다.
- 튼튼 : 매우 뛰어난 내구력을 가지고 있다. 튼튼하다.
- 수리수리 : 강철물을 먹이는 것으로 수리할 수 있다.
- 미래적 기술 : 원래 손의 70% 이상의 효율을 넘길 수 없다.

【 황룡갑 】
혼천이일도세라 불리우는 이계의 금의위의 장에게만 주어지는 갑옷. 황룡갑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갑옷의 색은 진한 검은 빛을 띄고 있다. 혼천이일도세의 황제가 직접 축복하고, 옥룡천황이 자신의 내기를 불어넣어 만들었다. 직접 전투에 나설때는 신체를 보호하며, 적과 싸우지 않는 상황에서는 황군의 위엄을 보이기에 충분하다.
비밀 유지 서약으로 인하여 이 모든 사실은 밝혀지지 않는다.
북쪽에서 내려온 정복 왕조의 신하였던 모용세가가 황제에게 받은 하사품으로 알려져있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하사품 : 황제의 이름으로 축복받은 갑옷. 입은 자의 명성을 강화하고 명예를 드높인다.
- 옥룡의 가호 : 은은한 황금빛이 방출되어 사용자를 보호한다.
- 금의위장 : 황제의 직속 호위군인 금의위의 장에게 주어지는 갑옷으로 명령 시 강한 카리스마를 방출한다. 또한 무림인이 아닌 민초에게 강한 감정을 방출하여 따르게 할 수 있다.
- 용린 : 갑옷을 입고도 입지 않은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

>>972 홍홍홍 감사해용 중원주!!

【 모용중원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0년/35년
세력 - 정파(오대세가 -5)
정신 - 2단계
명성 - 4단계
재산 - 0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1
도화전 - 0
강점 - 천재(-5)
약점 - 외팔(+5)
무릉도원 물품 - x
【 비취신공 】
성취 : 9성
모용세가의 비전절기 중 하나인 비취신공은 그 특유의 녹색 기운으로 유명하다. 비취와도 같은 아름다운 녹색과 그에 걸맞는 유려한 움직임은 오랜 세월동안 모용세가의 자랑중 하나였다. 어떤 무공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특히 이 비취신공을 익힌 자들은 몸이 남들보다 조금 더 튼튼하다고 한다.
- 1성 신공 : 최소한 소주천까지는 완료해야 익힐 수 있습니다.
- 2성 비취공 : 몸이 평범한 사람보다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 3성 무기상인 : 녹색빛의 기운을 무기에 씌울 수 있습니다.
- 4성 옥체 : 평범한 사람의 몸이 될 수도, 더욱 단단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몸의 단단함을 조절합니다.
- 5성 석권 : 손 부분의 강도가 더 이상 사람이 아닙니다.
- 6성 강체술 - 비취 : 온 몸의 강도를 철과 같게 만듭니다.
- 7성 청명진옥 : 내공을 일으키면 몸은 검기 아래의 것들에게는 어지간해선 피해입지 않습니다.
- 8성 녹옥파 : 아름다운 녹색빛의 강기는 매우 정순하여 일반적인 강기보다 더욱 뛰어납니다. 강기간에 겨룸에 있어서 우위를 점합니다.
- 9성 천하일절 청록강옥 백독불 옥안광 광일 : 태양이 빛나듯 눈은 옥빛으로 빛나고, 백가지 독은 몸에 침투하지 못하니, 아름다운 청록색의 옥은 가히 천하일절이라 하더라.
백가지 하위 독에 면역되며, 시야를 가리는 주술, 진법, 무공 등에 같은 신공 급이 아니라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내공의 모든 효율이 크게 상승합니다.
기를 쏘아보낼 수 있습니다.

【 화석도 】
성취 : 9성
도검수화불침지신. 모용세가의 절기인 화석신공과 화석도를 극성으로 수련하면 이른다는 꿈의 경지다. 옛 선조만이 유일하게 이룩했다지만 많은 모용세가의 일원들이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 중에 무언가 하나가 빠졌을 뿐.
그렇기 때문에 화석도는 굉장한 방어형 무술로 알려져있고, 그것은 사실이다.
- 1성 철하석상 : 무공을 펼치면 평범한 철로 만들어진 무기에 대해 우위를 점합니다.
- 2성 석도난도 : 무기가 무거워지며 그것을 빠르게 휘두른다.
- 3성 불파석 : 적의 공격을 방어한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5이상일 때 반격합니다.
- 4성 철옹도 : 굳건한 성벽처럼 도가 단단해진다.
- 5성 성월도 : 검의 옆면을 전면에 내세워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공격을 방어한다.
- 6성 천고지변 : 화석도의 묘리를 이용해 도를 매우 단단히 만든 뒤 높이 띄웁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0이상일 때 도는 떨어져 내리면서 강력한 충격파를 발산합니다.
- 7성 불침화신 : 도검수화불침지신중 불침 : 화火의 경지. 일정 규모, 세기 이하의 불꽃을 도를 휘둘러 꺼뜨릴 수 있다.
- 8성 내진파 : 검에 내력을 담은 뒤 땅에 꽂습니다. 담아둔 강대한 내력을 폭파시키듯 터뜨리면 내력은 주위 반경에 지진을 일으키듯 강대한 충격파를 발생시킵니다
- 9성 화석 : 검을 휘둘러 내력을 터뜨린다. 땅은 바위가 되어 비산하고 내력은 불꽃이 되어 바위를 태운다.

【 감모보 】
성취 : 9성
정파의 오래된 기초 무공 중에 하나. 언제부터 전해져 내려왔는지는 모르지만 저잣거리에 꽤 많이 나돌아다니는 편이다. 저잣거리에서 구할 수 있는 무공으로 그 내용은 뛰어나다거나 훌륭하다고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보법의 기초를 다루고 넘어가는데에는 나쁘지 않다.
-1성 유형 : 빠르게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아직은 그 형태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유형이라 이름 붙었습니다.
-2성 감가 : 달리다 순간적으로 몸을 낮춥니다.
- 3성 감모손 : 마구잡이로 발을 놀려 회피를 시도합니다.
- 4성 공손 : 허리와 다리를 이용해 몸을 낮추며 회피합니다.
- 5성 상각 : 배를 하늘로 향하게 하여 몸을 높이 띄우며 다리를 자유로이 움직입니다
- 6성 저가신 : 몸을 땅에 거의 밀착하다시피 낮춰 움직입니다.
- 7성 애날비 : 이동 속도가 전체적으로 향상됩니다.
- 8성 한도 : 다리를 놀려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빠르게 뒷걸음질 칩니다. 뒷방향이면 어디든 가능합니다.
- 9성 공제 : 공중에 몸을 띄운 채로 방향을 아주 살짝 바꿀 수 있습니다.

【 만진창 】
성취 : 6성
고대로부터 인간의 주력은 창이었습니다. 길고 날카로우며 날릴 수도, 가까이서 붙잡고 찌를 수도 있는 이 무기는 아주 유용한 무기입니다.
북방 이민족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모용세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때 정복왕조의 금의위장을 3대 연속 역임하며 금의위의 무공과 무관, 군사적인 가풍과 무공이 만나 탄생한 무공은 철저히 효율적이고 살상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오직 상대방을 죽이고 무력화할 생각으로 창안된 이 무공은 급소를 노립니다.
한 명의 절세고수가 능히 1만의 군세를 제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창술.
짧은 단창을 이용해 적을 제압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이 무공은 모용세가의 대표적인 무공입니다.
- 1성 급소타격 : 인간의 기본적인 급소를 노리고 공격합니다.
- 2성 점혈창 : 창대의 뒷부분으로 혈도를 눌러 제압합니다. 내공을 많이 소모할 수록 효과가 증대됩니다. 최소 3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3성 쇄파철 : 철갑도 뚫을만한 강맹한 찌르기를 인중, 명치를 노리고 두 번 찔러 들어갑니다.
- 4성 회라 : 창을 빠르게 한 바퀴 회전시키며 창대로 하단과 상단을 타격합니다.
- 5성 찰격대촉 : 순간적으로 창촉이 거대해져 보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찌릅니다.
- 6성 풍차진격 : 창을 아주 빠르게 회전시키면서 돌격합니다. 투사체에 대해 일정 부분 방어합니다.

【 모용세가 】
요녕성의 패자로 군림하고 있는 모용세는 여러가지 무공을 잘 다루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도, 창, 검, 궁, 권을 하나씩 절기로 가지고 있으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모으는 것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허나 다른 세가에 비해서는 그 전문성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오대세가에서 큰 영향력은 없는 편입니다.
무림맹에서의 영향력은 상당하며 특히 요녕성과 하북 주변에서는 큰 발언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녕제일검 모용벽은 심계의 귀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슬하에 두 딸과 세 아들이 있다. 그 중 장남 모용강이 후계이다.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 이름은 모용중원이라 한다.
모용세가는 하북팽가와 전략적 혼인동맹을 맺었고 이를 통해 많은 권익을 얻고 무림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자 하는 야심가들이다.

【 아주아주아주 튼튼한 대도 】
만년한철이 정말 극소량이 섞여 들어간 튼튼한 대도. 이게 부러지긴 쉽지 않아보인다.
- 잘 부러지지 않는다.

【 고영목수 】
오랜 시간이 지나 약간의 영성을 지니게 되었던 이계의 나무, 고영목의 몸통을 베어, 그 중 가장 오랜 시간 자라왔던 속나무에 강철물을 먹여 내구력을 높혔다. 기능적으로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본래의 팔에는 미치지 못한다.
- 신비로운 이계의 나무 : 약간이지만 영성을 지니었던 나무로 만든 물건이다. 정신을 맑게 해준다.
- 튼튼 : 매우 뛰어난 내구력을 가지고 있다. 튼튼하다.
- 수리수리 : 강철물을 먹이는 것으로 수리할 수 있다.
- 미래적 기술 : 원래 손의 70% 이상의 효율을 넘길 수 없다.

【 황룡갑 】
혼천이일도세라 불리우는 이계의 금의위의 장에게만 주어지는 갑옷. 황룡갑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갑옷의 색은 진한 검은 빛을 띄고 있다. 혼천이일도세의 황제가 직접 축복하고, 옥룡천황이 자신의 내기를 불어넣어 만들었다. 직접 전투에 나설때는 신체를 보호하며, 적과 싸우지 않는 상황에서는 황군의 위엄을 보이기에 충분하다.
비밀 유지 서약으로 인하여 이 모든 사실은 밝혀지지 않는다.
북쪽에서 내려온 정복 왕조의 신하였던 모용세가가 황제에게 받은 하사품으로 알려져있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하사품 : 황제의 이름으로 축복받은 갑옷. 입은 자의 명성을 강화하고 명예를 드높인다.
- 옥룡의 가호 : 은은한 황금빛이 방출되어 사용자를 보호한다.
- 금의위장 : 황제의 직속 호위군인 금의위의 장에게 주어지는 갑옷으로 명령 시 강한 카리스마를 방출한다. 또한 무림인이 아닌 민초에게 강한 감정을 방출하여 따르게 할 수 있다.
- 용린 : 갑옷을 입고도 입지 않은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

【 북천독수北天獨手 】
북적들을 물리친 영웅을 아는가?
무릇 요녕이란 언제나 북적들의 침입을 두려워하던 땅이었습니다.
북적 계통이던 모용세가가 자리를 잡고 성세를 구가한 이후로 그 위협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실존하는 위협에 맞닦뜨린 민초들에겐 중요한 일이 아니었지요.
모용세가는 언제나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중원을 가고자 북쪽을 등한시해왔습니다.
그러니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 모용세가에서 고작 하인 하나를 위해 목숨을 걸고 저 먼 북녘으로 떠난 고수가 있었으리라고 말입니다.
모용중원! 그와 함께한 정파의 협객들!
그들은 기어이 북적의 강대한 부락 하나를 완전히 몰살시키고 하인의 동생을 구해 돌아왔습니다.
거기에 요녕을 위협하던 세력 하나 또한 줄어들었습니다.
비록 이로 인하여 북적들은 더욱 거세질테지만, 의기를 보이고 모용세가가 요녕을 버리지 않음을 보여준 사건입니다.
모용세가의 후계자 모용중원은 외팔의 검사로서 북쪽에서 귀환하였으니.
호사가들이 입을 모아 이렇게 칭송합니다.
북천독수가 돌아왔다!
- 요녕에서 민초들의 지지
- 마적들과 적대적 관계
- 협객 속성의 무인들의 호의

김조조 캡틴 !

>>976 김쬬캡틴이 되어버렷서용..!

이렇게 보니까 제 상태창 길이 진짜 기네용.

>>971 WA 카리스마김캡!

진행 롤백+시트 일부 수정
요 정도인데 혹시 설명이 부족했으려나용?

헉 설마 핑크를 바라시는 이유가 조조와 같으신 이유셨다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6095/recent

조금 있으면 80스레네용!

근데 그 캡틴
진행에서도 중원이가 무공 쓰듯 쓸수있나용?

>>978 시트 일부 수정이 어디를 건드리는지를 잘 모르겠어서 그래용 홍홍!
>>97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1 아무래도 저 정도는 쵸큼 어렵지 싶어용!

어디까지나 꿈이니 가능한 것!
즐겨라 꿈용꿈원!

>>982 문제가 됐던 성격 수정+이미지 혼란 방지용 외모 일부 수정...+성격외모 수정에 맞춰 기타란 조율

...?
새 시튼데

>>985 ? 새시트인데용?

그러면 혹시 과거사도 바뀌나용?

중원주 지원이 데이터 혹시 필요하신가용?

>>987 시트에 기재된 내용이라면 세부 사항만용?

비설이라면 요 스레서 꼭 이뤄보고 싶은 로망이라 아예 마교 시트를 들고오는 선택질 고르더라도 유지를 부탁드릴 거 같네용 홍..홍...

주세용!
저 새벽 세시쯤엔 자러갈 수 있어용.
8시에 일어나서 울산에 있는 공업단지에 가야해용.

>>989 그것 때문에 여쭤봤어용 홍홍...!

그러면 백월이라는 캐릭터 자체는 유지하되 알맹이는 바뀌고 진행은 롤백되는것

맞나용?

어디어디가 건드려지냐에 따라서 저도 시트를 손봐야되거든용 홍홍!

>>990 예....?

【 남궁지원 】
경지 - 절정
간극 - 초입
내공 - 38년/40년
세력 - 정파(오대세가 -5)
정신 - 4단계
명성 - 4단계
별호 - 절강대협浙江大俠, 승백검勝百劍, 비룡飛龍
재산 - 은화 4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1
도화전 - 0(도화전목록참조)
강점 - x
약점 - x
무릉도원 물품 - x
【 천뢰제왕신공】
성취 : 9성
남궁세가의 직계에게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가히 무림일절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남궁세가의 두가지 비전심법중 하나로서 벼락의 힘을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 무공을 익힌 자의 내공은 뇌기를 띈다고 알려져있으며 내공을 일으킬 때 정전기가 일어나는듯한 효과가 있다.
파괴적인 기운 때문에 누구라도 남궁세가의 일원인 것을 눈치챈다.
- 1성 신공 : 최소한 소주천까지는 완료해야 익힐 수 있습니다.
- 2성 뇌공 : 내공이 전電의 기운을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검기상인 : 뇌기를 담은 연노랑빛의 기운을 검에 씌울 수 있습니다.
- 4성 천뢰 : 단순히 내공을 끌어올린 것만으로도 뇌기가 흘러 적아를 구분치않고 주변에 피해를 입힙니다.
- 5성 뇌격진천기 : 천뢰의 방향을 통제하기 시작합니다.
- 6성 뢰우공천 : 비처럼 내리는 벼락은 하천을 비워버린다. 검을 휘두를 때 마다 강력한 뇌기가 꿈틀거린다.
- 7성 뇌정雷霆 : 운기조식을 할 때 마다 온 몸에선 벼락이 튀어오르듯 파직거리기 시작한다. 뇌기의 모든 효능이 상승한다.
- 8성 뇌명雷鳴 : 뇌기를 끌어올리고 운용할 때 마다 뇌기에 담긴 내공이 음공처럼 울립니다. 피해를 줄 수도, 독려할 수도 있습니다.
- 9성 뇌제雷帝 : 최대 내공의 절반을 소모합니다. 내공을 일으키면 뇌기로 이루어진 면류관이 후광처럼 생성됩니다. 일정 범위 내에 내공으로 이루어진 벼락이 피아를 가리지 않고 떨어지며 개당 내공 10을 소모해 뇌기를 유형화시킨 무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뇌제를 활성화한 동안에는 내공이 허락하는 한 일정 범위 안의 모든 뇌기를 마음대로 통제합니다. 뇌제가 시전되는 동안 뇌기에 대한 피해는 전부 무효화됩니다.

【 천풍검법 】
성취 : 8성
남궁세가의 직계와 방계에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무림일절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검법이다. 날카로운 바람과 강맹한 기운을 담은 쾌검의 극의를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바람처럼 빠르며 그에 맞는 보법까지. 남궁세가의 고수들을 위해 존재하는 검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남궁세가의 검법으로 유명하다.
- 1성 천풍검법 1식 천풍보 : 하늘에서 내리꽂아 들어오는 바람처럼 통통 튀면서도 내려찍기에 최적화된 보법입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80이상일 때 추가 공격이 들어갑니다.
- 2성 천풍검법 2식 하늘바람 : 빠르게 내리찍는 쾌검입니다. 천풍보가 성공했을 때 추가공격은 자동으로 하늘바람이 들어가며 반격받지 않습니다.
- 3성 천풍검법 3식 바람개비 : 검을 빠르게 회전시켜 바람을 일으킵니다. 이 바람들은 약한 검기가 섞여 피해를 입힙니다.
- 4성 천풍검법 4식 풍검결 : 강하게 검을 휘두릅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5이상일 때 검풍이 생성되어 피해를 입힙니다.
- 5성 천풍검법 5식 일풍낙엽 : 실제 검의 길이보다 사정거리가 증가합니다.
- 6성 천풍검법 6식 천풍비상 : 검을 여러번 휘둘러 힘을 집중시키고 마지막에 아주 강하게 올려벱니다.
- 7성 천풍검법 7식 삭풍 : 천풍검법의 최초 기수식입니다. 검집 안에 검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자세를 취하고, 내공을 이용해 바람을 끌어모은 뒤 발검하여 휘두릅니다. 최대 3번까지 바람을 끌어모을 수 있으며, 끌어모은 바람의 숫자에 따라 위력이 달라집니다.
- 8성 천풍검법 8식 광풍일변도 : 광풍이 휘몰아치는 것 처럼 검을 빠르게 휘두릅니다. 내공을 소모하면 광풍은 검풍으로 변화합니다.

【 흑호난지평정 】
성취 : 1성 제한
어딘가의 산을 호령하며 주변 마을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던 흑호. 그 괴물을 토벌해 세간에 안녕과 평화를 가져다준 영웅들에게 주어진 알 수 없는 초식이다. 단 하나의 초식만 존재한다.
- 1성 영웅일격 : 내공을 10 소모해 강력한 일격을 펼친다. 다이스 1~100을 굴려 50이상일 때 적에게 두 단계 부상을 입힌다. 자신보다 한 단계 위 경지까지 피해가 들어가며 그 이상부터는 경지의 차이에 의해 효과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 창궁무애검법 】
성취 : 5성
남궁세가의 직계와 방계에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가히 무림일절을 넘어서 천하제일검법에 도전할만한 위상을 지니고 있다. 널푸른 하늘을 뒤덮어버린다는 광오한 이름답게, 이 검을 한 번 펼치면 하늘을 가득메운 화살비를 상대하는 것 같기도, 한 줄기 벼락을 상대하는 것 같다고도 하는 변화무쌍한 검법. 남궁세가의 검법으로 유명하다.
현재 뒷부분이 실전되어 완전하지 않은 상황이다.
- 1성 변화무쌍 : 환, 강, 유...변화무쌍하게 검법이 변화한다. 검을 휘두를 때 예측이 어려워진다.
- 2성 역뢰일검 : 땅에서부터 하늘로 벼락이 치듯 강맹하고 쾌속하게 검을 위로 찔러들어간다.
- 3성 환위태 : 검을 반원을 그리듯 천천히 움직입니다. 반원 안에서 검의 환영이 펼쳐져 상대는 어느 것이 진짜 검인지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 4성 검우일형 : 하늘에서 검으로 이루어진 비가 내리는 것처럼 강력한 찌르기를 아주 빠르게 펼쳐냅니다.
- 5성 상승류화 : 버들잎이 바람에 휘날려 하늘에 날아오르는 것 처럼 부드럽게 검을 곡선을 펼치며 아래에서 위로 휘두릅니다. 강맹한 것을 받아넘기는데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합니다.

【 철검십식 】
성취 : 4성
남궁세가의 직계와 방계에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남궁세가를 대표하는 무공 중에 하나이자 강맹하고 단단하기가 이를데 없어 상대하기가 갑옷을 입은 중장병을 보는듯 합니다. 철검이란 남궁세가의 신념이자, 긍지로서 부러질지언정 휘지는 않는 모습을. 또한 열을 이용해 담금질하는 과정을 통해 보이는 수련과 노력을. 그리고 가문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단단해지라는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철검십식은 열 가지의 초식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하나의 철검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수명을 다하는, 검의 생을 표현한 상승 무공입니다.
- 1성 철검생 발검 : 빠르게 검을 뽑아 휘두릅니다.
- 2성 퇴 : 적이 공격해올 때 뒤로 물러나며 손목을 향해 반격합니다.
- 3성 관철 : 검을 중단세로 겨누고 적의 공격을 기다립니다. 적이 공격해올 때 다이스가 70 이상 나올 때 무조건 반격에 성공합니다.
- 4성 긍지검 : 정직하고 곧은 내려베기를 합니다. 내공을 담으면 담을수록 강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 풍령보 】
성취 : 1성
흐르는 바람에 발걸음을 맡기고, 바람을 딛고 하늘 위로 뛰어오른다
본래 이계의 존재에게서 비롯된 무공이나 그 비밀을 밝힐 수 없음에 따라, 새로이 남궁세가에서 창안한 무공으로 알려졌다.
내공을 소모하여 허공에서 몸을 놀린다.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 내공을 소모하여 허공에서 입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 남궁세가 】
안휘성에 위치해있는 남궁세가는 검문으로 유명합니다. 남궁십철검으로 대표되는 남궁세가의 고수들은 물론이고 현 남궁가주인 남궁철언은 무려 화경의 고수입니다. 두 아들 도혁과 재혁 또한 초절정의 고수로 각각 뛰어난 기재들로 이름높습니다. 오대세가의 일원으로서 무림맹의 한 축을 담당하며 오대세가의 맹주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남궁세가는 언제나 창창한 하늘과도 같습니다.
30년 전 천성검 대협, 남궁안휘의 아들인 창천검 남궁철언은 은퇴를 생각하고 있고 남궁세가에서는 후계자를 누구로 할지에 대해 근심이 깊어만갑니다.
주요 인물로는 천하십팔대고수 창천검 남궁철언, 풍운창검 남궁도혁, 철검 남궁재혁이 있으며 계승순위가 가장 높은 남궁도혁에게는 두 아들 남궁재원과 남궁지원이 있습니다.

【 승백검勝百劍 】
홀로 백인의 무인과 맞서 승리한 무인. 남궁세가의 남궁지원을 일컫는 별호. 그 실력이 너무나 뛰어나서 백명을 모조리 쓰러뜨리지는 않았지만 뛰어난 기지와 실력으로 백인의 무인을 패퇴시킨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앞으로 당신을 알아보는 이들은 당신을 승백검이라고 부를 것이다.

【 절강대협浙江大俠 】
절강성의 정파를 다시금 일으켜 세운 영웅에게 호사가들과 무림인들이 붙인 별호. 남궁세가의 지원을 일컫는 말이다.
훌륭한 인품과 덕성으로 사람들을 이끌었고, 뛰어난 지략과 무공으로 적들을 물리쳐 사파의 영향을 걷어내고 절강 정파의 기치를 다시금 내세운 일은 말 그대로 업적이라 할 만 하다.
앞으로 당신을 모르더라도, 절강대협 이라는 말 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 절강성의 정파인들에게 어지간한 일을 하더라도 호감도가 3이하로 하락하지 않는다.
- 모든 정파인들의 호의
- 파계회와 적대
- 사파와 싸울 때 행동판정에 보너스

【 천뢰자 】
이계의 전설에 따르면 그 쪽 세상의 문이 열리고 하늘에서 황룡이 내려오던 날, 번개가 몰아치고 피와 고통으로 물들던 세상에 황룡을 죽이고 세상을 되돌리고자 하던 자가 있었다. 그는 황룡의 번개에 검을 벼루고, 황룡의 움직임으로 검을 두드렸다. 천뢰자는 그렇게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이계에서 넘어온 이 검은 기이한 공능을 가지고 있으며, 비밀 유지를 위해 남궁세가의 보검으로 알려졌다.
전설이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용의 권능이 이 검에 깃들어있음은 자명하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백뇌명 천뢰자 : 황룡의 뇌기를 통해 검을 벼래내어 검에는 뇌기가 흐르고 있다. 다이스 70이상일 때 천둥이 방출된다.
- 대의명분 : 이 검을 만든 대장장이는 오직 세상의 위험을 상대하던 황룡과 싸우던 때에만 이 검이 쓰이길 바라었다. 정의로운 일이 아닌 상황에서 검을 사용하는 경우 빠르게 녹슬게 되어 쉽게 파괴된다.
- 복수대행 :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끌어들인다.

【 정체불명의 철조각 】
정체를 알 수 없는 철조각.
- 그냥 신비한 기운만 풍긴다.

【 비룡飛龍 】
정파, 사파, 마교. 이 세 집단이 모두 한데 모여서 치루는 대회. 그 이름하여 대화산논검.
비룡은 대화산논검의 우승자에게 붙는 별호이자 새로이 뜨는 무림의 신성을 다르게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이제 막 등용문을 거쳐 선계로 날아오르는 용과도 같다는 의미로 무림의 고수들에게 그 이름이 널리 퍼지게 된다.
또한 왜인지 이 별호로 불리우는 사람들은 대대로 용이라 불리울만 하다는, 기이한 평가를 받곤 하였다.
- 초절정 이상의 모든 무인에게 호의
- 전 무림에 이름이 알려짐
- 용안龍眼 : 내공을 소모해 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기의 흐름과 보이지 않아야할 것들을 잠시동안 볼 수 있다. 내공 10 소모.

【 비룡갑飛龍甲 】
정파, 사파, 마교. 이 세 집단이 모두 한데 모여서 치루는 대회. 그 이름하여 대화산논검.
비룡은 대화산논검의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천갑옷이다.
정파 무림의 최고 장인들이 한데 모여 몇 개월 동안 공들여 작업하여 만들어진 갑옷.
천갑옷이라지만, 그 강도는 어느 철갑 못지 않다.
안에 받쳐입을 수도, 바깥에 내놓고 갑옷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여의주를 문 용의 모습이 푸른 실로 수놓아져있다.
- 착용시 검기에 피해를 덜 입는다.
- 이류 이하의 무인들에게 압도적인 명성 효과


【 불쾌검不快劍 】
기술계의 요괴, 불쾌자들이 현지의 재료들을 기술계의 기술과 특수한 공법을 이용해 만든 검.
가볍고, 탄성이 좋으며, 튼튼하고, 녹슬지 않는다.
기술계의 특수한 자가치유 신소재를 이용해서 작은 흠집이나 금이 간 정도는 잘 붙여 놓고 햇빛 또는 불에 말리면 복구된다.
날을 세울 수 없어 항상 뭉툭한 날을 가지며, 칼날을 갈더라도 본래 상태로 돌아간다.
불쾌자 특유의 강한 완력으로 휘두르는 것에 맞추어진 무기이다. 그 덕에 날이 잘 안 나가고 튼튼하게 형태를 유지하도록 제작되었다.
- 이계무기 : 가볍고, 탄성이 좋으며, 튼튼하고, 녹이 잘 슬지 않는다.
- 불먹이 : 불 또는 햇빛을 받으면 내구도가 소폭 회복된다.
- 불쾌의 법칙 : 뭉툭한 날을 가지며 유지된다.

>>990 울...산....?
>>991 홍홍 맞아용! 너무 큰 수고를 안겨드리는 건 아닌가 죄송스럽네용

친구한테 해괴사 해보라고 추천했는데 중원주 보니까 취소해야될 것 같아용

말했잖아용.
출장과 외근, 그리고 외주의 환장의 콜라보에용!
이미 회사에 제 이미지는 대형 사건 전문 신입이 되버렸다고용!!!!!!!!

>>994 여러분이 써주시는 칭찬글, 재밌다는 글과 일상, 그리고 진행참가는 김캡의 스레 굴리는 원동력이 되는거에용!
손이 가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 큰 수고는 아니고 살짝씩만 손보면 되는거니까 너무 걱정마세용!
바뀐 성격에 따라서 관계만 살짝 바꾸는거니까용!

>>996 조진거 같은데용?

후후후...이따가 자기 전에 분석글을 빙자한 칭찬글을 읽으면서 잘 것...

저번년 연봉도 장산아니게 하이였는데 이번년도 연봉은 슈퍼하이 각이에용.
제 9급 친구의 8.5배에용...

>>1000 꼭 해괴사 하라고 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