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커플스레입니다.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이게 맞는건가?! 세우는건 처음이라 너무 떨리네.

맞…… 겠지?! 일단 안착!

일단 양식 만들어볼게! 혀 깨물뻔 했다.

이름 :

나이 :

성별 :

외형 :

성격 :

전공 :

학년 :

과거사 :

기타 :

//일단 필요할 것 같은 것만 생각해봤는데 어때?

>>4 괜찮은 것 같아! 아, 그리고 과거사는 일단 차차 푸는 걸로 하고 빼도 되지 않을까?

>>5 그게 좋겠다! 그럼 과거사는 빼자. 확실히 진행하면서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럼 과거사를 빼고

이름 :

나이 :

성별 :

외형 :

성격 :

전공 :

학년 :

기타 :

이렇게 해둘까?

응! 그럼 써 올게. 😉

>>7 알았어. 그럼 나도 써올게. 그.... 릴리주. 오랜만이기도 하지만....(팔 벌려 부르기)

>>8 맞다! 이름은 바꿀 거지? (둥가둥가)

>>9 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알았어?! 나 지금 딱 이름 생각하고 있었어! 이르미 쥬가인 가쉬.. 의 뜻이.. 응 이미 죽어있는 것.. 이다보니, 이번엔 좀 바꾸려고! 대신 가쉬는 것에서 나왔으니 가쉬만 유지한다면 똑같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완전히 바꿨으면 좋겠어? 난 어느쪽이라도 좋아. 릴리주가 좋은 편으로 말해줘.

정말 보고 싶었어. 정말로. 솔지히, 지금 꿈만같아.(와락 안고 쓰담쓰담)

하필 중요한 대목에서 오타라니. 으아아아아 ㅠㅠㅠㅠㅠ

>>10 나는 완전히 바꿀 생각인데 고민하느라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네…… 나도 되게 반갑다 😂

>>12 그럼 나도 완전히 바꿔올게. 이름 고민좀 할 것 같아.지금 예전과 같은 방법으로 뭘 모티브로 할지 고민중이거든. 반가워 해준다니 다행이야. 기뻐. 🥰

이름은 정했다. 사르마엘 어윈 휘안케. 이상하려나?

>>14 꼭 의미를 담을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나는 괜찮아!

>>15 그냥 내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괜찮다니 다행이다.

그리고…… 외형에 혹시 주문은 있을까? 핑크머리를 유지할지 말지 고민 중인데 🤨

>>17 난 릴리주가 원하는대로 해줬으면 좋겠어. 나도 잡식성이라 뭐든 잘 먹거든. 그래도 혹시 모르니 픽크루를 이용한다면 어떤 느낌인지 보여주면 좋겠다.

일단 나는 Picrewの「Ryon式おとこのこ」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7QG84xbAz9 #Picrew #Ryon式おとこのこ
여기걸 서서 이런 캐릭터 컨셉으로 갈까 하는데, 어떨까? 성격은 아마 가쉬와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

잡식성이라곤 말해줬지만, 혹시라도 외형, 성격 어디든 원하는 부분이나 주문 있다면 꼭 말 해줘. 반영시킬게. ╰(*°▽°*)╯

잠깐 지금 보니 머리가 조금 거슬리네. 바꿔야지.

Picrewの「ねこのせ少女２」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Z6xkTIkLOO (1안) https://picrew.me/share?cd=VR4X3spHNi (2안) #Picrew #ねこのせ少女２

느낌?

>>21 1안 2안 둘 다 너무 귀엽다! 개인적인 감상으론 1은 2보단 좀 더 말괄량이일 것 같은 느낌이 들고, 2는 아가씨같은 느낌이 나네. 둘 다 좋은데.. 어쩌지? 릴리주는 뭐가 좋아? 둘 다 너무 이뻐서 못 고르겠어!

머리 바꿔봤어. 이게 나을까? Picrewの「Ryon式おとこのこ」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jFf5Rc4qLc #Picrew #Ryon式おとこのこ

어느 쪽이든 원래보다 좀 더 모범생 설정에 충실해서 공부에 살짝 찌들어 있는 귀찮데레 느낌으로 가 보려고 하는데, 확실히 2안이 좀 더 얌전할 것 같은 느낌이네! 나도 이거 고르기가 어려워서……

결정 못 내리겠으면 일단은 다갓한테 물어볼게. .dice 1 2. = 1

>>23 좋다 좋아 😊
시트 올리기 전까지 혹시 어느 쪽이 더 좋은지 정해진다면 말해 줘! 성격 쓰다가 보면 나도 마음이 바뀔 수도 있고.

모범생! 공략하는 재미가 있겠는거얼. (oﾟ▽ﾟ) 다갓이 핑크머리를 원하신다!

>>25 릴리주가 좋아해주니 정말 기쁘다. 🥰🥰🥰

나도 1안으로 좋아. 하지만 릴리주가 2안이 낫다고 생각되면 2안도 좋아!

Picrewの「Ryon式おとこのこ」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DoAC9x8VIe #Picrew #Ryon式おとこのこ

이름 : 사르마엘 어윈 휘안케

나이 : 18

성별 : 남

외형 : 178cm/70kg
능글맞고 경박해 보이는 인상의 남성이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확실하게 보이는 날카로운 턱선. 대충 길러 삐쳐나온 검은색에 가까운 남색의 반곱슬머리는 풍성한 볼륨에, 앞머리는 일정하지 않게 옆으로 밀어 정리했다. 반곱슬인 탓에 삐져나와 정리되지 않은 머리는 그의 '대충대충 즐겁게'라는 철칙을 잘 보여준다. 옆으로 길게 난 얇고 짙은 눈썹과 그 밑의 검은 삼백안은 자칫 위협적인 인상을 줄지도 모르나 깔끔하게 날 선 코와 입꼬리 올린 표정 덕에 이성에게 호감을 사기 쉬운 인상이라는 평을 듣는다. 오른쪽 눈 밑의 작은 점에 눈치챈다면 "어때, 귀엽지 이거?"하고 말을 걸어올 것이다.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꽉 차 형태 잡힌 근육은 우연히 몸에 닿았을 때 '단단하다.'라는 평을 듣는다. 본래 근육이 잘 형성되는 타입의 신체임과 동시에, 학교에서 반강제로 이루어지는 체력단련까지 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겠지. 뼈마디가 보이는 기다랗고 얇은 손가락은 피아노, 류트 등 온갖 악기를 연주하기에 아주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성격 : 쾌락주의자. 보이는대로 경박하고, 자유롭다. 좋고 싫음이 확실하고 그것을 드러내는 것또한 굉장히 자유롭게 행한다. 나쁘게 말하면 예의가 없다고도 할 수 있겠지. 한 번 꽂힌 것에 대해선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면도 있으며 원하는 것을 손에 넣지 못하면 아이처럼 떼쓰는 면도 있다. 그 때문인지,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선악으로 따진다면 회색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까지 행하기도 한다. 근본적으로 악인은 아니기에 누군가를 상처입히거나, 목숨에 위협을 가하는 행위에 대해선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무엇을 위한 것이냐에 따라서 그 선을 넘을지도 모른다. 쉽게 말해 도덕성보다 본인의 욕망이 우위에 있는 인간. D&D의 성향으로 말하자면 혼돈 중립.

전공 : 악사(음유시인)

학년 : 2학년

기타 :
・악기연주
악기 연주에서는 높은 재능을 보이나 가사를 붙이는 데엔 재능이 없다.

・독서
의외로 생긴 것과 다르게 책 읽는 것을 즐긴다. 다만 책 한 권을 완벽하게 읽어내기보단, 본인이 좋아하는 부분만. 소설이라면 이야기의 전개만 집중하기 때문에 만약 그에게 읽은 책의 중요한 이름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이름? 뭐였더라?"하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귀족
사르마엘 가문의 셋째 아들.

혹시 궁금한 점이나 바꿨으면 하는 점 있으면 뭐든 말해줘.

어째서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것인가............ 에라이 모르겠다.

일단은 여기까지...............! 읽어보고 질문이나 건의 있으면 뭐든 말해줘. 아, 써둔게 정말 다라 떡밥은 진짜 없어. 다만 떡밥을 만들 수 있을 법한 공간은 있지만............. 남은 부분은 릴리주와 함께 채워나가고 싶어! 일단 수정사항 말해주면 고칠게!

위에 설명에 없는 건물도 있어서 추가해야겠다.

이렇게 스케일 큰 걸 할 생각은 없었는데…… 멀티라 피로도가 좀 많이 쌓일 것 같아서…… 😥

>>36 앗 전부 쓰자는건 아냐! 그냥 학교는 쓰일법 하니까 만들어뒀을 뿐이고. 그냥, 학교에서 일상하는 정도로만.... 지도나 이런걸 만들어둔건 그냥 나중에 쓰일법하지 않을까 해서......

위에건 없는걸로 하고, 그냥 아래 학교 설명이랑 학교만 쓰는건 어떨..........까? 아래건 그냥 지도일 뿐이니까 응.

그것보다도 이렇게 되면 돌리기가 좀 부담된다는 게 문제라……

일단 시트는 쓰고 있지만 일상 돌리는 건 보류하면 안 될까? 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반가운 건 나도 마찬가지지만 지금 돌리고 있는 어장을 소홀히 할 수도 없는 노릇이야.

>>39 그렇............구나. 미안해. 머릿속에서 이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저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망상이 폭주한 것 같아 (´∩｀。)

일상을 돌리는걸 보류한다면.............

위에걸 전부 없었던걸로 하고 그냥 학교가 있다~ 라는 설정으로만 하는건 어려울................까? 간단하게 한 3~4줄 정도의.............

아니, 설정이 많은 게 문제라는 말은 아니고 설정 써 준 것도 엄청 고맙지만…… 나도 나름대로 시트 내린 다음에 미련을 끊고 다른 데서 활동을 시작한 거라 이건 예정에 없었던 일정이야…… 그런데 음…… 어윈주?가 거기에 거는 기대가 너무 크면 나로서는 부응 못 할 것 같다는 느낌이 커. 😥

지금도 누군가 우리한테 저주를 퍼붓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차마 뭘 할 수가 없다는…… 건 부수적인 일이고.

>>42 큰 기대를 품고 있지 않아. 다만 느긋하게라도 릴리주와 돌릴 수 있기만 하면 돼. 느긋하게라도, 길어져도 좋아. 페이스는 릴리주의 페이스에 맡길게.

그런 일 없어. 신경쓰지 않아도 돼. 정말로. 그런 생각 하지 않아도 돼.(꼬오오오오오옥)

미안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못 하겠어…… 공황이 세게 왔나 봐

>>44 릴리주. 혹시 지금 물 마실 수 있어? 우선, 침착해지자. 돌릴 수 없다면........그건 받아들일게. 하지만 누가 릴리주를 저주한다거나, 우리를 저주한다거나 그런 일은 없어. 괜찮아. 내가 옆에 있어준다는 말로는, 부족할까? 힘이 되어주고 싶어.

지금도 나보고 릴리주라고 그 스레에서 불렸던 명칭으로 부를 때마다 누가 와서 시비 걸 것 같고, 사실 지금도 이 스레 갱신되는 거 누가 볼 때마다 욕을 뱉을 것 같아서 갱신하는 것조차 망설여져. 이렇게 데인 상태에서 멀쩡하게 1:1 돌리는 건 아무리 내가 멘탈이 좋다고 해도 무리야……

>>46 알았어. 그럼......... 참치라고 부를게. 알았어. 그럼, 응. 보류하자. 혹시라도, 언젠가 돌릴 수 있게 되면 그 때 갱신해줘. 새로 부를 수 있는 이름과 함께. 강요하지 않을게. 정말 미안했어.

아쉽게도 나 지금 침착하거든…… 그리고 어장 들어올 때마다 물 마시고 진정해야 한다는 게 평범한 상황은 아니지?

일단 시트는 써서 올려 둘게. 조금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네 잘못은 하나도 없으니까 절대로 미안해하지 마……. 😊

하지만, 그런건 정말로 상관 없는걸. 누가 욕한다고 해도, 상황극판의 룰을 따르면 그만이니까. 우리가 잘못하지만 않으면 떳떳하면 돼. 참치는 잘못한거 없으니까 괜찮아. 그러니까..........

>>48 미안........ 응, 그렇지.

알았어. 그저, 기다리고 있을게. 괜히 갱신하면 놀랄지 모르니까, 굳이 어장 끌어올리거나 하진 않을게. 하지만 기다리고 있어.

미안해하지 말라니까 정마알!!! 😫

세상의 룰은……. 🤨 남한테 상처 주는 끔찍한 인간들이 뻔뻔하게 살아가고, 상처받은 사람들은 떳떳해도 벌벌 떨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거야. 인터넷 세상이라도 크게 다르지 않아. 네가 보기에도 그렇지? 내가 보기에는 그런걸.

정말 기대 많이 했을 텐데 내 정신이 말썽이라서 미안해. 제일 잘못한 게 없는데도 제일 실망하겠구나. 가엾게도……. (쓰담쓰담)

>>51

(읍읍읍읍읍)

참치의 말도 일리 있어. 뻔뻔하면 편하니까. 그리고 일부러 칼을 겨누는 사람은 대부분 그렇기도 하고. 하지만 살면서 원하지 않게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경우도 있고, 상대는 그럴 의도가 없었지만 상처 받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해. 아니면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도 있고. 진짜 나쁜 사람도 있지만. 비단 인터넷 뿐만이 아니라.
그래서 난 잘 모르겠어. 그저, 상처받은 사람에게 어떻게 말 해야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뭐든 하고 싶어. 익명 뿐이고, 말 뿐이지만. 옆에 있을 수 있다면 있어주고 싶어. 힘이 될 말이 있다면 무슨 말이라도 해주고 싶어.

오히려 압박줘서 미안해. 하자고 한 것도 나니까. 실망이라니, 오히려 지금.... 가장 큰 감정은 (읍읍으로 대체됨)(쓰담받기)

그냥 내가 해줄 수 있는건....(와락)(꼬오오오옥)이런, 텍스트 뿐이라도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는 것 밖에 없네. 하지만 짧은 텍스트라도 분명 마음을 담고 있다고.... 그렇게 느껴줬으면 좋겠네.

으어 머릿속이 엉망이라 접속사도 엉망이네...........

>>52 의 오히려 압박줘서 미안해.->오히려 압박줘서 읍읍으로 대체..

위로해 줘서 고마워 😂 그냥 내 성격이 상냥한 사람 천 명이랑 같이 있어도 악의 품은 인간 한 사람이 있으면 상처받는 타입이라 그래. 이건 성격이니까 뭘 어쩔 수가 없지……

>>55 내 말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쓰담쓰담) 많이 섬세하구나. 참치는. 앞으로 상처 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그건 어려울지는 몰라도 최대한 상처 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꼬오오옥)(쓰담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