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하이리스크에는 무조건 하이리턴인거에용!

하시다가 진짜 도저히 정 아니다 싶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용!

아버지 살리고 싶어용 그래서 미인계 배울것(?

스갈 류호하리

홍홍홍!

건의....건의....
요샌 뭐 딱히 할게 없는데용(진행속도 빠름, 파벌간 특성간 밸런스 좋음, 수련 시스템 매우 편함, 재미있음)

그리고 새어장 기념으로...

조금 좋은 소식을 갖고왔어용

예전에 제가 사고나서 손목 수술을 받고 시험을 망친 적이 있어용!(모르실 분들을 위한 설명)
그것 때문에 1년간 준비하던 시험이 나가리되어버리니까, 우울증이 좀 왔었거든용!

그것 때문에 항상 의욕도 없고, 무기력한 상태가 꽤 되었었는데.

정신과 안가고 지금 저 혼자 어느정도 극복해냈어용!
의욕이 살아나기 시작하는것

파련이가 점점 팜파탈에 가까워지는...(이거아님)

>>5 !!!!!!
고생하셨구 앞으로도 힘내시는 거에용!!!!!

>>2 아빠 살리는게 목적이 아니었...(끌려감
>>3 홍홍홍! 늦었대용! 항상 1레스에 쓰시다가 늦었대용!(놀림
>>4 요샌(1년 반)

ㅇㅊㅇㅊ

>>5 오오 축하드립니다!

>>6 응원 넘모 감사해용!!!

>>8 홍홍홍! 감사드려용!!!

여러분은 스레 뛰면서 뭐가 제일 기대되시나용?

>>7 안이 수련시스템 개편한 이후로 ㄹㅇ 할만한게 없...

>>11 진행이용!

그리고 이렇게 레스주들이 오순도순 얘기하는 거

>>5 축하드려용!!!!!! 앞으로도 극복하고 뿌샤뿌샤 타파 하는거예용!!!!!!!! 그리고 당신은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어...

하지만 파련이가!!!!! 응힝힝 웃다가 속눈썹 살짝 내리깔고 "오늘은 혼자 있는 것이 두려운지라.." 하면서 소맷단으로 입을 살짝 가리고 훌쩍인다면

저는 가능이에용

>>12 (충격

>>11 새로운 사건 개방되는 거랑 진행이랑 갑자기 포텐 터져서 다들 멋진 레스 쓰는거랑 김캡이랑 다른 분들이 좋은 소식 들고 오는거랑 또...(암튼 많음)

>>5 (기쁘다!!!!
>>7 ㅠㅠㅠㅜ
>>11 일요일이용.

>>2 홍홍?!

진행과! 인연!

>>13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 자체 말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순도순 얘기하는건...항상 그러지 않았나용? 저만의 착각이었던 것??
>>14 (심쿵
홍홍홍! 감사! 또 감사해용!

??? : 내 주변에서 김캡 너만큼 정신력 강한 사람 못봤어
김캡 : ???(멘탈개복치임

그리고 진행하다가 캡이 갑자기 사라질때도 기대돼용
큰거 날아온다는것이 느껴지기 때문에..

>>16 너, 넘모 많지만 좋아용 홍홍!
>>17 저도 기쁜거에용!!!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인연! 이라면 어떤게 있을가용?

>>15
무공 원해용 -> 던전 가세용
돈을 원해용 -> 던전 가세용
캐릭터가 너무 야캐용 -> 기연 사시거나 던전 가세용
빨리 강해지고 싶어용 -> 최전방으로 가쉴?
싸우는 건 무서운 걸용! -> 그런 당신을 위한 폐관수련 컨텐츠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머리아파용 -> 질문권 사세용 물론 무림뇌 장착하고 막 질러도 어느정도 해결되는게 함정

>>21 새로 만나는 인연과 원래부터 레스캐와 친하던 얘들과 더 깊은 사이가 되는거요!

>>20 레스 혹시라도 날아갈까봐 노심초사하며 ctr c ctr v 해가면서 쓰는 과정...

아 맞다 그리고 하나 더 있어용

질문권으로 제가 되도 않는 질문 날리면서 김캡 괴롭힐 때 괴로워 하는 모습이 젤 기대가 돼용(나쁨)

ㅋㅋㅋㅋㅋㅋㅋ

>>22 왜 진짜 다 해결되는것
>>23 홍홍홍! 약간 류호주는 어딘가 한 군데에 정착하시는 것보다는 캐릭터를 여러군데 돌려가면서 방랑하시면 더 재밌게 즐기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하란이 진행중에 서술형으로 답을 서술하시오(100점) 같은게 세번인가 나왔는데 그거 쓰는 것도...

아아아니 이거 재밌다고 하면 진행이 시험지가 되어버렷

>>25 (부들부들

>>27 사실 그래서 고민중. 이대로 마을에 정착해서 주변 요괴 위협이 좀 사라질 때 갈지.

아니면 이대로 상황보고 바로 여행할지!

>>28 (빵긋

>>27 저도 몰라용;

>>2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참신해서 좋았어용! 정답 범위도 널럴하고!

>>29 아직 질문권 2번 더 날릴 기회 있어용 ^^

>>30 류호 정도면 사실 제자를 둬도 되는 수준이거든용?

제자들 키워놓고 여행가면 조금 더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용?

>>34 제자라...상상도 못했네용!

새 어장 어디 갔나 잠깐 헤맨 것이에용...
사실 전부 재밌어서 뭘 즐겁다고 해야 좋을지 힘들지만 그래도 남의; 진행; 구경하기가; 제일 재밌어용;;

>>32 계속해서 발전을 도모해야만 하는데........
>>33 도, 도화전 삭제에에에에비이이이이이이이이이임!(안됨

>>36 기록하면서 하나하나 보게 되니까 다 색달라서 재밌더라구요 ㅋㅋ

>>35 아무래도 무협 잘 모르시는 분들은 내 캐릭터가 어느 정도로 센지 감이 안오시니까용!

고인물들도 다 그랫서용!

제가 하나하나 다 열거해드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럴 때 마다 알려드릴 수 있는건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시면 도움 될거에용!
>>36 ! 저도 남의 진행 구경이 제일 재밌어용!(??

>>35 류호 제자 들이나용??
>>36 저두 나중에 몰아볼 것 히히
>>37 여기에서 억지로 더 발전시키려다가 지금같은 황금밸런스 망가질 수도 있어용!

지속적으로 건의 있는지 확인하다가 건의 들어오면 그때 다같이 생각해봐용!

>>39 오오 그건 알고 싶네요!

지원주 초반: 일류가 강하다니 거짓말 ㅋㅋㅋ

현재: 일류면 ㄹㅇ 겁나 쎈거였넹;

약간 극적으로 변화하신게 지원주이신데

초창기 지원주 : ?? 일류 무림인 그게 뭐에용 야캐용 엉엉
석가장주 끝난 지원주 : 일류 무림인, 조금은 쓸만할지도?
무협지를 읽고 무협을 알게된 지원주 : 우리 캐릭터들이...일류...였다고...? 이 나이에....? 천재아닌가...?
지금 지원주 : 그 나이먹고 일류면 캐릭터들은 괴물이 맞다 ㅇㅇ

>>40 일단 마을에서 전투 훈련 봐주는 것 까지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ㅋㅋ

>>42 괜히 일류가 아닌 것 같기도 하구 ㅋㅋ

>>39 류호주가; 진행을; 해주신다고용?
조금 걱정되는 게 있다면 이번 대사건 끝나고 나면 청려가 이 어장 레스캐 중 유일하게 ...40대예용...

>>45 에엑따!?

>>43 레알(레알)

아 ㅋㅋ 무협소설들 보기 전까진 캐릭터들 나이에 일류가 되려면 오대세가쯤 되는 곳에서 벌모세수에 영약에 별별 짓을 다해야 겨우 되는 건진 몰랐죵 ㅋㅋ

>>44 일류는...진짜 일류인...괜히 일류가 아닌...

2,3티어 문파들은 문주가 일류..

>>40 아니 그...

건의가...안들어와용...20년 2월 24일 수련스레 이후로 단 한건도 없어용....

직접적인 건의가 아니라, 스레에서 얘기 나온거에 대한 의견 제시 정도라면 몇 개 있기는 한데

그냥 건의 자체는 웹박수에 없었어용

>>45 홍홍...!!!!

>>48 팩트)임

>>48 일류가 문주 될 수 있었군요...그것도 2 3티어 ㄷㄷ

>>47 와우

>>45 헉 정말용?! (기대

40대에 절정이면 매우 정상이니 걱정 마세용!

>>47 ㅋㅋ

>>49 그러면 그냥 지금이 황밸인 거에용;

>>53 (긁적긁적

>>37 안이 내 도화전!!!!!!!!

>>55 홍! 홍! 홍!

예전같았으면 무공 얻는 방식이 제한적이라든지 재산단계 올리는게 너무 힘들다든지 같은 말 했을텐데

지금은 다 해결되서...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52.5
남궁 지원 6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51
하리 169
서 단화 26.5(동결)
강 건 181 (50% 할인권)
제갈 서윤 8.5(동결)
송파련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19.5(지우개 아이콘)
백월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204(50% 할인권x2)
평 56.5(50% 할인권)
류호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144(50% 할인권)
청려 113(50% 할인권)
신유월 (50% 할인권)

40대에 절정이 정상이면 건이랑 지원이랑 하란이는...

안이 하리도 그렇구...저흰 그냥 다 완전짱쎈..

>>57 1.3v 패치!

>>5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60 비정상(단호

>>58 안이! 안이!

쿠헬헬헬헬헬!!!!

>>59-60 레스캐 특) 기본적으로 재능충임

Q. 천재 특성은요?
A. 간단하게 레스캐들은 만중일재고 걔네는 이제 무협소설에서 천무지체인가 뭔가 하는 치트키 얻고 회귀한 그런

그냥 아인슈타인이나 폰 노이만이에용!

(파련이 우는 모습이 귀여움)(????)

>>66 역시 5돌 장점은 그 값을 한다니까용..

>>67 이거다!

아인슈타인특)아인슈타인이 주장한 이론이 지금 와서 연구해보니 또 맞아떨어지고 있음

다음 패치를 한다면 뭐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컨텐츠 업뎃하지 않을까 싶네용

음, 다른 레스캐들이 생각보다 나이가 적어서

26살이 되도록 일류인 이유가 그 나이 떄 동안 할아버지 돌봐서라고 생각했는데.

빠른 편이었군요 ㅋㅋ

할 거 없는 토끼곤듀를 위한 컨텐츠인가용?

>>69 4돌이 없어서 3돌과 비교해도 5돌은 진짜...

강점들을 보며 느낀 건데, 돌 하나하나 올라갈 때마다 단점 하나가 이전 돌 단점들보다 엄청 차이가 나니까, 장점도 돌 하나하나 올라갈 때마다 엄청 차이날 정도의 효율을 뽑는 느낌이에용!

>>71 소름...

>>73 원래 일류무림인 하면 보통 젊으면 30대, 보통은 40대에 근엄한 아조시 이미지...

응애 나 아가 절정

>>72 토끼곤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레스캐들 그냥 문파 세워도 아무 문제 없어용
근데 그러면 플레이버적으로 문파 세웠다! 정도로 끝나고 크게 영향을 주는게 없는지라 절정 이상만 문파 세울 수 있는 제한이 걸린 걸로 알아용!

절정이 문주인 문파는 기본적으로 1티어이기 때문

>>74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용!

의견도 좀 받아보고, 대사건 4 시작하면서 같이 업뎃하지 않을까 싶네용!
>>75 아인슈타인 : 내가 증거는 없는데 아무튼 내 말이 맞음(진짜 맞았음

>>77 히익(?
>>78 정확히는 일류 상태로 문파를 세우면 레스주들이 너무 피곤해지기 때문이에용!

여기에 시비걸리고, 저기에 시비걸리고, 하고싶은건 못하고 제약만 많아지기 때문에 일부러 제한건 것!

>>79 그런 아인슈타인도 생각하지 못한 발상인 불확정성의 원리를 발견란 폰 노이만 그는...

>>81 폰 노이만 그는 천재야!

>>80 군소문파는...슬프죵...

근데 빽이 구파일방이나 오대세가나 흑천성이나 명문가면 괜찮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막 들고(?

사실 여러분이 난 성장보다 좀 더 스토리나 서사를 즐기고 싶어용! 하시면

일류, 이류들이 운영하는 문파나 무관들이 대거 공개가 되는 것

>>80 그거 생각하면 제한이 좋은 선택(끄덕)

>>82 그는 천재야!!!

근데 수림이나 녹림특 선택자들은 문주가 아니라 채주가 되는 걸까용?

...이류가 운영하는...??

>>84 인물들 간의 서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군소문파 간의 알력다툼이나 물밑공작, 정치질 같은 걸 원하실 수도 있겠네용!

동네 태권도 학원 같은 게 아닐까요 ㅋㅋ

엥
그렇네용

이류가 운영하는........?

>>89 !!

사실 물밑공장 정치질 기타등등은 모용세가로 오시면 됩니다으

>>83 근처 커버를 못치니까 아무래도 좀...
>>85 그래서 절정 때 부터 풀려용!
문파 세우고 싶으시다면 절정으로!
>>86 맞아용! 채주가 되는거에용!
>>87 1티어 : 절정문주
2티어 : 일류문주 + 일류여럿
3티어 : 일류문주
4티어 : 이류문주 _ 이류여럿
5티어 : 이류문주

삼류는 안된다

>>88 충분히 가능하죵!
관련된 이야기들도 있는데, 관심을 못받을 뿐...

예전에 크로스오버할 때 지원이 관련해서 나온게 있어용!
찾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저희 크로스오버 중에서 가장 길게 한 거 찾으시면 되는 것!

>>8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슷하긴 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거기는 넘모 큰 물

>>92 그곳에서...벗어나야....
>>93 홍홍 그렇군용!!!
근처 커버... 아... 치안 유지...

전사문 칭구들....

사실 일류로도 깽판치려면 얼마든지 치는 편이고

일류 무인들도 몇 명 제끼다가보면 성장하는 것도 가능하니까, 남들보다 느린 성장을 하는 대신에 ㄹㅇ 고수플레이가 가능한 것

>>94 그 그 뭐냐 한 소녀가 절강에서 운영하는 군소정파 이야기던가용??

>>98 맞아용!

>>97 지원주: 아 ㅋㅋ 일단 싸우고 싶다고 ㅋㅋ
>>99 홍홍!

전사문... 그땐 나중에 찾아가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찾아가기엔 너무 바빴고(???

사파를 넘어선 흑도친구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에용!

흑도(黑道)
무협에서의 범죄자들을 주로 일컫는 말.
실력은 보통 낮은 편이지만 숫자가 많다거나 잔인하다거나 한다.
사파와 흑도를 같은 것으로 묶거나, 별개로 두는 등 소설마다 다른데 무림비사에서는 흑도와 사파를 분리했다.

>>100 대협은 바쁘다 이마리야~~~

🤔 저는 문파를 세우기엔 파련이가 심쿵술 해서 귀엽게 보여서 상대방 심장에 방망이질을 치게한다 그딴것만 할 것 같아서 포기....대신 무림 버킷중에 문파 하나랑 친해지기가 있었는데용....(아빠 봄)(안봄)

드디어... 드디어 오늘의 일 끝...!! 그리고 캡틴 축하하구... 거 뭐냐... 캡틴 레스보니 나 내일 병원 가야 한다는 거 깨달았네.. ㅇ<-<

다들 잘자!!!!

위키 보다가 역대 교주님중에 너무 성격이 나빠서 천마님한테 죽은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진 것이에용...

>>101 사파: 그나마 말은 통하고 어느정도 체면치례는 하는 애들
흑도: 그냥 삼류 양아치들

전 이렇게 느꼈어용!

>>102 군소정파 못 챙기는 레스캐라 미안해ㅐㅐㅐㅐ

>>103 (아빠보여줌(?
>>104 히잉...아푸지마세용....ㅠㅠㅠㅠ

미호주 잘자용~~~~~~~~~~~~

>>103 문파 대공자를 홀려서 뒤에서 조종하기....(?)
>>104 잘자용~~~~~
>>105 (오)

저는...대만..대만 개척...복건으로 편입....대만갈꺼니까!!!!(대만무새

잘자용!

대-만-갈끄니-까-!

>>105 그런 사람은 없던거로 기억해용 홍홍!
>>10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해용!!

하지만 이제 이류가 운영하는 문파도 만나는 쪽으로 노선을 튼다?

일대 수십이 일상이 될 것

미호주-푹-주무세용!

>>109 대만특)원주민삼

>>107 파련이 아빠는 여우야! 이건 제가 장담해용.. 아버지 사파였으면 기루에서 마나님들 워너픽이었음... 청순가련하고 한 사람만 바라보는 것 같은데 속이 아주 요망함..
그렇지만 마교니까 두사람(파련이 엄마랑 파련)이랑 한 신만 바라봐용..너프 당했다..(아무말

미호주 안녕히 주무세용~!!

>>114 ?? 아버지가 사파였으면 기루 마나님들이 무릎 꿇고 눈치를 보셨을텐데.....

사파 절정 고수...
기루에 온다....?
국회의원 온 수준으로 접대할 것...

>>113 칵 중화룡의 문물을 받들라 이말이야.
원주민이 진짜 미개한 토인인지 체계도 있고 있을거 다 있는 친구들인진 모르지만..

>>111
지원: 제 별호가 승백검이긴 하지만....(수십을 봄)
지원: 이건 너무 많지 않나요;;;;

저글링...개떼처럼...히익...(아무말

>>116 https://namu.wiki/w/%EB%8C%80%EB%A7%8C%20%EC%9B%90%EC%A3%BC%EB%AF%BC

>>114 여우! 여우! 그는 신이야!
>>117 답은 화력이다

>>117 근데 보통 삼류들이라서...

사실 삼류무인이라고 해도 민간인들은 절대 못이기니까용 홍홍

여러분이 모르는 곳에서는 삼류 무인 여럿이 방파를 설립하고 작은 시골 마을 착취도 하고 그러는 것

거대 문파 주변에서는 그런 일이 없지만...

>>115 킹치만 아버지 취미로 기루에서 일하실 것 같은 인상이에용..홍 ㅠ

파련: 너 울 아빠한테 왜그래???
파련주: 얘, 세월을 잘 맞은 미중년이 그렇게 좋단다..
파련: 아...(납득

그런데 청려주 윅기 어디 보고 계시나용?

류호주의 영압이 사라졌다
강건주도

>>121 (납득당함

아직 있어용

>>124 !(수치사

ㅋㅋㅋㅋㅋㅋㅋㅋ

>>119 하란이 무공이 제격이네용! 화력!!

>>120 거대 문파가 내 나와바리에서 설치지 마라(?) 하는 거군용!

>>123 장발+청순가련에 도발미까지 있음+사파면 속내는 아주 요망함+마교면 아주 예의바름+세월을 아주 잘 맞이함

농익은 중년이면 킹정이지 아 ㅋㅋ

>>126 (부들
>>127 그렇죵!

영압을 감출 줄 알아야 진정한 고수인 것이에용;
>>122 설정부분 보다가 껐어용!

>>128 (츄릅(?

맞다 일류라도 무공은 9성 까지 성장이 가능하다고 했잖아용?

성취가 높을 수록 간극의 격차도 어느정도 매꿔지는 편인가요?

파련주는...중년모에...(메모(

>>130 기감을 숨길 줄 알다니
이 사람 고수다

중년!

>>130 크윽...수련이 부족한거에용...

언제든지 궁금한거 있으시면 바로바로 물어봐주세용!
>>123 맞아용!
무공이 세지는거에용!

일류면 무공 10성까지!

9성 제한은 신공...

이후 송나라부터 원나라 시대 때 섬이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해양무역이 발달하였다.

원주민들 좀 치나보네용

10성은 절정인가 되구 레스캐나 아는 애끼리 상담해서 완성시켜야 한다는 느낌인지라...

정확히는

신공인 무공은 10성이 초절정 때 개방되고
그 외의 무공은 10성이 절정 때 개방되니

일류도 무공을 9성까지 익힐 수는 있어용

>>137 ?! 진짜용?(몰랏음
>>138 류호에게는 친구가 피료해용...

신공에 준하는 무공도 초절정 때 10성개방인것

>>131 가능
>>133 중년만 모에게용? 미노년도 좋아해용 저는 가리지 않고 고루고루 먹는것 이런 나이 많은 아저씨or아줌마가 뭐가 좋다구~ 크흑
>>134 중년!!!!!!

과연, 성취를 가능한 높이고 싸움에 임할 수도 있겠군요!

>>140 친구는 있지요! 근데 마교고 편지로 대화나눠야 해서 흑흑

>>142 잘생기거나 예쁘면 되어찌 나이가 머선 상관이냐 마인드시군용!

저두 김희선 좋아해용!(뜬금
>>143 한 때 그런 메타가 유행한 적이 있었죵...!

편지라고 하니까 마을 이름은 다른 사람들한테 미리 들었다고 해도 될까요?

본진행때 지금 머물고 있는 마을

>>137 오 좀 치나봐용
>>138-141 그렇군용!!!!!!!

>>144 사이비 친구라니

#교룡검법수련

한 때 그런 메탘ㅋㅋㅋ

>>146 보통 작은 마을은 중요하다거나, 사건 진행을 큰 것 보다 아까 말씀드린 작은 쪽으로 가지 않는 이상은 그냥 '마을'로 해버리고 이름을 안쓰는 편인데
원하시면 그렇게 하셔두 되구, 마을 이름을 직접 지으셔도 되는거에용!

>>142 저두 나이 있어서 노련미...아니면 어른스러운 성격...좋아해용....

특히 말투 좀 옛스러운거나 고풍스러운 느낌인 캐면 환장함;

>>143 그럴 수도 있지만
인생이란 원래(ry

>>149 퉷퉷퉷(??
>>150 ? 진챠에용! 무공 2개 9성 찍고 무쌍찍던 분도 계셧서용

>>145 아 사랑에 나이가 중요한가~~ 하지만 현실에서 성인이 미성년자를 꼬시면 목을 칠 것이다..(하이파이브!)

>>151 그럼 편지 쓸 떄 그렇게 신경쓸 필요는 없겠네요!

>>153 지금은 현생 때문에 가신 분...홍....

>>152 김캡은 이해할 수 없었다에용!

>>153 오호오- 저도 꼭 그러고 싶네요 ㅋㅋ

>>154 성인이 미성년자를 꼬시는건 오직

원래 사귀다가 한 쪽이 먼저 20살이 된 경우만 허용되는 것(엄근진
>>155 홍홍홍! 맞아용!
>>156 (훌쩍

>>156 현생은 어쩔 수 없지요 ㅇ

>>158 히이이이이이익

>>157 홍홍홍홍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저도 고풍스럽고 옛스러운 말투 캐에 환장해요..ㅠ...(갑자기 고풍스럽던 그놈 생각남)

사실 파련이도 처음엔 "소첩에게 당최 어떤 볼일이 있으시길래 이 작은 시장 깊숙한 곳까지 찾아오셨사온지?" 하는 캐로 두려 했는데 말랑 붕방캐가 좋았던것...

슬슬 자러갈게용! 모두 푹 주무시길!

>>162 옛스러운 말투라니...

西京(서경)이 아즐가[1] 西京이 셔울히 마르는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2]
닷곤 ᄃᆡ 아즐가 닷곤 ᄃᆡ 쇼셩경 고ᄋᆈ마른[3]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여ᄒᆡ므론 아즐가 여ᄒᆡ므론 질삼 뵈[4] ᄇᆞ리시고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괴시란ᄃᆡ 아즐가 괴시란ᄃᆡ 우러곰 좃니노ᅌᅵ다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5]

구스리 아즐가 구스리 바회예 디신ᄃᆞᆯ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긴히ᄯᆞᆫ 아즐가 긴힛ᄯᆞᆫ 그치리ᅌᅵㅅ가 나ᄂᆞᆫ[6]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즈믄 ᄒᆡ[7]를 아즐가 즈믄 ᄒᆡ를 외오곰 녀신ᄃᆞᆯ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信(신)잇ᄃᆞᆫ 아즐가 信잇ᄃᆞᆫ 그츠리ᅌᅵㅅ가 나ᄂᆞᆫ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8][9]

大同江(대동강) 아즐가 大同江 너븐디 몰라셔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ᄇᆡ 내여 아즐가 ᄇᆡ 내여 노ᄒᆞᆫ다 샤공아[10]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네 가시 아즐가 네 가시 럼난디 몰라셔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녈 ᄇᆡ예 아즐가 녈 ᄇᆡ예 연즌다 샤공아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大同江 아즐가 大同江 거넌편 고즐여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ᄇᆡ 타들면 아즐가 ᄇᆡ 타들면 것고리이다 나ᄂᆞᆫ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대충 나무윅기 긁어옴

류호주 안녕히 주무세용!! 9성무쌍 파이팅!!(?)

>>159 맞아용 그거 빼곤 허용 못함(엄근진

으악 너무 옛날로 갔어용!

류호주 잘자용!!!!

옛스러운 말투란...>>166 이런거 아닌가용???(아님

>>1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환장해요... "아해야, 반갑구나." 이런 느낌의 말투 쓰는 캐 있으면 바로 꽂힘

허어어어어억 짱 졸네용... 물론 지금 말랑 붕방 파련이도 짱짱 귀여워서 좋지만용!!!!!!

>>166 이런거 말구용!!!
상대를 어린아이 취급하는 그런 느낌??

류호주 잘자용~~~~

류호주도-푹-주무세용! 저도 배가 아파서 쉬러 가보겠다는 것이에용...

>>167 미성년자와 어른의 연애는 다른걸 다 떠나서 세상을 보는 시각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미성년자에게 안좋은 기억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솰라솰라빔살라짐

>>170 아 그거 쓰는애 폐ㄱ(끌려감) 진짜 너무 좋아요...아해야 반갑구나, 달이 뜬 것을 보니 네 올줄 알고 있었지.(냅다 플러팅)

말랑!붕방!쓱싹!중제마귀!(붕방!

>>171 어린아이 취급이용?

우리 OO이 몇 살? 23살이에요~~~~아니에요~~~우리 OO이는 하는걸 보니까 3살이에요~~~~유치원 어디 나왔어요~~~??? 무슨 반이에요~~~~???(실제로 김캡이 친구를 놀릴 때 쓰는 말

>>172 아프지마세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자용~~~

어린아이 취급 대표적인 예시

>>174 폐ㄱ....?
으아아아아악 누나 나죽어 진짜 심장 아파서 죽어......
저런 말투로 플러팅하면 바로 넘어갈 자신 있음(????)

>>175 이런게 아녜용!!(까앙

잘자용~~ 아프지마세용 홍홍...

1:00부터 보시면 될것같아용

>>177 켁(얻어맞아사망

>>166 위 증즐가 대평성대?(나무윅기 안 긁음
>>173 잘 들었습니까 광막대마사 더 화이트 스네이크?

류호주 청려주 잘자용!

>>17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난

>>180 하지만 여기는 현실이 아닌데용???(제정신아님

각시님 달이야 카니와 구잔비나 되쇼셔

키미노 나마에와

아무튼 파련주와 지원주는 >>176처럼 취급받는걸 좋아하시는걸로 알겟서용!!

윽...가시리...문학 수행...(아무말

>>185 미츠하!!!!(?

>>186 맞...맞나...?

>>187 타키쿤!

갑자기 담 AU로 유치원 하면 재밌을 것 같아용..

하란이는 컨셉퇴폐야 생긴게 좀 그렇고 술담배 해서 그렇지 남자에게 플러팅 한번 안하고 응?

>>189 (흡족
>>190 저두용!!
>>191 하란이 눈나 플러팅 보고싶어용...
기녀하란이...

언니 플러팅 존버 1일차

클났다 저 비단치마 찢는 요망파련이 글 떠올랐음 망했음

>>190 유치원에유...
??? : 선생님 애기는 어떻게 생겨요?

>>190 "해줘"
>>191
당신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준비 되었습니까?
이번주 일요일 진행시간!
선계의 대선, 광막대마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당신을 찾아가기 위해서!
지금 당장 당신은 이 멋진 광경을 단돈 39900원에 보실 수 있습니다!

>>194 착상과 수정

>>193 써줘요
써줘요!!!!!

>>194 (난감

'-'
,_,
(이번진행에 참가 못할 가능성 농후한 사람)

>>198 (울먹

>>196 이게 맞는 말이긴 한데 저희는 유통과정 말고 생산과정이 알고싶어요 선생님

>>200 그렇다면 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먼저 쌓을 필요가 있겠구나!
우리 함께 즐거운 알코올램프 실험부터 시작할까?

>>199 혹시나 진행 가능하다면...하란이는 어르신 보고 능도 보고 고향마을에 엄마빠스승님 무덤 보러 갈 거에용...그때 등장시키시면...

(땅을 치며 중원이를 다시 굴리고 싶지만 그건 허락받지 못할자의 울음)

웹박수로 이런 요청이 날아왔네용!

지금 계신 레스주 여러분 모두 잠시만 모여주세용!!

>>203 저는 감히 의견을 내도 되나 모르겠지만 허락해용!!!!!!
중원이 보고싶어용!!!!!!!! 모용스네이크!!!!!!

>>202 사실 등장 시킬지 안시킬지는 모르는거에용 홍홍!

>>198 홍......
>>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다 알고 있는 애의 답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 잘못했어용...
>>206 요즘 애들이 조숙해서(아무말)

아니 뭐 저 중원이를 비롯해 시트 내려갔던 모든 캐릭터들의 데이터는 보존 중이기는 한데...

>>203 중원아 보고싶어!!!!!!!!!!!!!!
>>20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아 반감기 질량 구하기 m=M(1/2)^(t/T)!

>>203 홍?

>>207 알고 싶다면 다음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그리고 전국모의고사에서 과학 1등급을 유지하려무나!

>>210 (공식을 보고 토함

의견 부탁드려용 홍홍!

헉 저 잠깐 씻고 올게용!

다들 의견 좀 나누고 있어주세용!

저는 찬성이에용! 머 싸움이 대판 나서 김캡이 너 나가! 블랙리스트야! 한것도 아니고 현생도 있으셨던 분이셨으니까 ok인것!

다녀와용!

전 중원주로 돌아오시는 거 대환영인 것

으아악 모용으르신에 이젠 모용도련님까지 돌아오시네

농담이고 괜찮다고 생각해용

근데 중원주 대화산논검 중간쯤에 스위칭 하셨는데 다시 진행재개하면 어떻게 되는거지

>>217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캡틴이 어떻게든(?

앗 역사개변 중원이는 대화산논검에 참여하지 않았던 걸로..?
그럼 북방에서 막 돌아왔다는 걸로 시작할지도 모르겠네용

돌아온다는 가정하에 중원이는 우승을 했었던가...용...?

기억이 안나용...

우승안했었으면 결승에서 패배하여 준우승한걸로 처리될것

벌받으면서 폐관수련하다가 나왔다는 설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용!

대화산논검 일삼류대전 결승 직전에 당가와의 사정이 해결되질 않아서 결승전 맛도 못봤지 말임다

승부가 나기 전에 스위칭하신걸로 기억하는데..

패배하여 준우승하고 벌로 폐관수련하다 나온...?

중원주 어서오세용!!!

>>223>>224 그러면 준우승으로 처리된 후, 할아버지가 무진장 실망해버려서 반강제로 폐관수련했다...가 나왔다

가 되겠어용!

우선 지금 계신 분들은 다들 찬성하는 분위기이고.

내일 다른 분들 오시면 의견 더 물어볼게용!

가능하다면 패배 이후에 스스로에게 실망하여 수행겸 중원을 돌다 돌아왔단 설정이 가능할까요? 얘 성격상 면박수련 999시간 꿀이다ㅎㅎ 하면서 미친놈이 될 듯 합니다

근데 아마 반대하시는 분은 없을 것 같으니 그냥 오셔도 될 것 같은(????

만약에 중원이를 부활시킨다면 정파가 6명이 되는데

제가 최근에 진행하는거 보니까

기존 인원(11인)에서 15인 정도까지는 커버가 가능할 듯 하니까 문제는 없거든용??

근데 정파가 6인이 되니까 다른데도 같이 늘려야되나에 대한 의견도 부탁드려용 홍홍!

>>227 일단 다른 분들 의견 들은 다음에 논하도록 할게용 홍홍!
>>228 의견청취는 필수인거에용!

(꼬르르)

반가운 마음과 별개로 저는 어쨌든 최종적으로 결정을 해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홍....

>>229 사실 저희 초기에는 644 체제였어서 이대로 가도 상관은 없을 듯 한데...

>>233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아무래도 형평성을 고려하기는 해야하니까용 홍

전 캡틴 여력만 되시면 시트자리 여는 건 찬성이에용!

신입분들 오시면 좋은 것!!

캡틴 그렇게 되면 사람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용...
차라리 서윤주나 단화주 시트를 묻고 자리를 만드는건 어떨까용..
이정도면 동결임을 고려해도 충분히 오래 기다렸다고 생각해용.
언젠가 정말 돌아오시고 자리도 있어서 다시 참여하실지도 모르지만 지금으로서는 돌아오리라는 가능성이 보이질 않네용..

쟁점은 이거에용!

정파가 5인 정원에서 6인 정원으로 늘었는데
다른 것들은 5인으로 유지해도 괜찮은가?

어차피 지금 시트가 더 들어오거나 하지는 않으니 당장 큰 문제가 벌어지진 않겠지만용

>>236 으음...그래도 동결이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는게....(미련질척

으으으으으음.....

단화주가 직접 동결하신게 5개월 정도 되기는 했네용

서윤주는 저번에 코로나 대응 공무원이라서 접속이 어렵다 하셨고...

솔직히 제 입장에선 시트자리 늘어나면 신입분들 더 들어와서 어장 화력 강해지니까 무히려좋아 상태이긴 한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캡틴이 감당하실 수 있으시느냐...

>>242 현재 참여 인원은 어차피 11인인데

다들 현생이 바쁘고 하시니 11인이 항상 풀로 참여하는건 아니라서 지금은 완전 여유 상태에용!

그런데 시트 자리가 18인이 되어버리면 저도 진짜 잘 모르겠네용 15인까지는 어떻게 해볼 수 있는데

이건 의견 묻는 것보단 캡틴이 판단하시는게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용

보통 결국 캡틴이 갈리는 구조면 의견은 캡틴에게 맡긴다는 쪽으로 수렴하기 때문에

이게 그 문제가 뭐냐면

인원이 15인이든 18인이든 30인이든

진행 자체는 할 수 있어용!

그런데 인원이 너무 늘어나게 되면 제가 같은 시간을 진행할 때 여러분이 받는 만족도(=진행레스, 반응)가 줄어들구용
제가 시간을 늘리면 지쳐버리게 되는게 문제인거에용

그렇지만 정파가 6인이 되었는데, 나머지는 5인이면 형평성의 문제란 말이죵?

근데 저희 지금 11인이나 그것도 정사마 골고루 참여하고 있었네용

무림비사의 여러 전성기중 하나가 지금인듯

저는 스레는 못뛰는데 계륵처럼 캐릭터 버리긴 아까우니 시트 동결시키고 자리만 차지하고

그렇게 언젠간 뛰겠지 하면서 방치하는 경우도 몇번 봐서...

>>244 ?? 그러면 제 맘대로 다 해버리는데 그게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갈지는 의문이라 의견 구하는거에용 홍홍홍!

근데 대사건 구조상 정파는 사파도 막아야 하고 마교도 막아야 하는 양면전선이나 다름없어서 655 체제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용

>>245 마교측엔 간극상승 버프가 있고...사파쪽엔 고유 버프같은게 있었나용?

>>246 도당체 전성기가 몇 번인 것!
>>247 저도 부캡말 충분히 이해하구 공감가용...
그렇지만 우리 스레가 아무래도 좀 특수한 상황인게

슬로우 스레 잖아용 홍...

사실 5개월이면 자르는게 맞긴 해용. 중간에 생존신고 한번 없었다면 더더욱이용..

>>249 NPC들도 있긴 해서 그 부분은 까먹고 있었는데 확실히 일리가 있네용!
>>250 사파는 시작부터 무공 성취도가 높지 않던가용?

>>247 홍.......
그래도 너무 단정짓지는 않는 거에용! 서윤주는 분명히 바쁘신 듯 하고 그건 단화주도 마찬가지이실 것!

>>248 캡틴이 안 갈리는 쪽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이니 그렇죵(꼬옹)

>>252 홍....그런가용....

마교는 간극상승, 사파는 무공 스타트가 4성!

>>254 꼭 그런 것 만은 아니에용 홍홍!

일단 나온 의견은

1. 655체제로 가자
2. 666체제로 가자
3. 555체제로 가되 동결인원을 자르자

맞나용?

? 666체제는 아니구나

1 655체제
2 555체제로 가되 동결인원을 자르자

이거에용!

사파는 선택지의 폭이 자유롭다는 것도 버프에 포함이 되나용?
전투나 전략적인 면에서 정파는 못하는데 사파는 할 수 있는... 눈찌르기나 전략적 초토화같은?

글고 655도 양면전선을 치고있는 정파 입장에서 봤을 땐 조금 불리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 계실 법도 하고....

당장 마교랑 전쟁중인데 흑천성 북상하면 답없다는 금봉파 무인 말 생각해봐도 그렇구용

단화주가 정말 불가피하게 현생이 너무 바쁘시면 5개월도 짧은 시간이겠지만 아무래도 여기는 인원제한이 있는 어장이기도 하고...사실 655체제 괜찮긴 한데...정파는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니까..모쪼록 편하신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용. 이건 제가 캡틴 경험이 거의 없기도 하고 늙다리라 현 체제에 맞지 않는 의견만 낼게 뻔해서 왈가왈부 하기엔 좀 그런 것..

>>260 버프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구 세력의 무료 특성이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좀 더 좋을 것 같아용!

전투에 직접적으로 버프가 있는 건 마교 사이드!(간극 상승+기본 도트뎀 속성)

사파랑 정파는 전투에선 엇비슷해보이는 느낌인 거에용

않이 여러분 애초에 5개월 이상 가는 스레는 많지 않아용...

일단 655체제가 좀 더 우세하네용!

사파는 칼질하는데 주먹쓰고 다리걸기도 하는거라면

정파는 칼질만 하는...

저도 사실 655체제가 조금 더 끌리는게

정파가 제일 인기가 많아용

졍파는 무공이 가진 정순함을 바탕으로 스펙적인 면에서 찍어누르는 느낌이니...

>>26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파는 그냥 똑같은 수준 무공 가져다 놓으면 제일 세니까용!

>>269 시트가 비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새로 시트가 들어올 세력을 예측하시오 하면

전 정파 고를 거에용

저도 천마신교 밖에 자리가 없어서 아쉽지만 천마신교 했던것

>>272 우선 >>203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어솨용!

헷갈리는데 서윤단화주 보내드리고 중원주 돌아오시고 사파에 공석 생기면 544아닌가용?

지금 우리스레 만석은 655고 지금 빈자리 있어서 시트 받는중인건가??(혼란

어솨용 건주!

>>271 전 사파 고르고 싶은

>>274
우리스레 만석은 555에용!

두 분을 보내게 되면

434가 되는거구용!

>>275 빅-데이터에 따르면 정파가 더 확률이 높아용!

지금도 풀로 찬건 정파 혼자 뿐....

(스르륵)

정파의 무서운 점은 명분과 의의만 있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모이고 연합한다는 것이고 이걸 김캡도 자주 강조하실 때가 많아요. 무엇보다 사파의 강자존이라는게 지금 콩재필과 허창언으로 칭해지는 절대고수중 하나가 단체를 운영하니만큼 강자존에 따르고 있는 거지 언제라도 통수치고 갈라질 수 있다는 점이랑 천마신교는 천마라는 강한 상징성 아래 빠르게 연합하고 강하지만 그만큼 쉽게 해쳐지기 좋다는 점도 있어요. 그래서 괜히 정파가 올바른 목적으로 모두 모을 수 있으면 사기라는게 아니에요
(스르륵)

크루세이더 킹즈의 십자군!

정파가...연합을??(모용뇌에 절여져 상상도 못한

무림맹부터가 연합인데용?!

전 욀케 사파가 하고시픈지 모르겠어용
저번의 그 전투광 컨셉 캐 내서 "네 머리보다 내 주먹이 더 박식한건 모르나봐?" 같은 말 하면서 다 패고다니고 싶고(????

>>278 모이기만 하면 드림팀
모이기만 하면......

((폐관보이 복귀하고 싶었지만 정파도 자리가 찼고 그렇다고 염치없게 오대세가 다시 먹을 수도 없던 사람)) 하지만 지금은 마교에 절여졌어요 천마만세

유엔의 주 업무
1. 희망하기
2. 촉구하기
3. 규탄하기

이런건줄 알았서용....

>>2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귀는 저도 찬성에 한표에요

지금 휴대폰이라 제 지식을 다 말하지 못하는 봉인에 걸렸어용 으윽

>>283 천유양월!
>>284 무림맹은 실제로 자기네들 무력단체도 있어용!
UN평화유지군 따위와는 격이 다른...

>>286 홍홍홍! 조와용!

그럼 다음 의제인

인원수에 대해서........
>>28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 사파 가보고 싶다....흐엉엉

(무림맹의 기원(특 틀틀틀틀틀무협까지 가야함)을 풀려고 열심히 손가락을 옮기려 했지만 예상글자수 6000을 보고 포기)

>>290 사파는 허예은씨가 있잖아용

>>290 히익
>>291 제가 알기로는 원래 비변사마냥 비상설기구였던거로 알아용!

>>292 제가 사파하고 싶어용
맘에 안 들면 다 패고다니고 싶음(구파일방 오대세가 흑천성 명문가 등등 제외하고)

지원이는... 그럴 성격도 아닐 뿐더러 그러면 명예에 흠집 가서....

>>293 히히히히히

천마신교 많이 이뻐해주세용...만들 때 제일 많이 공들인 친구들이에용...

비상설기구도 있고 지방 토호들의 무력단체였단 이야기도 있고 도적들이 적절한 연합을 이뤄 타 세력이 쉽게 건들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의 썰도 있고 되게 다양한데 제가 말하려던건 3번설정이에용!

아님 전 천마신교도 괜찮은데

흑천성을 천강단원으로 살짝 바꿔주면 천마님 한놈 더 갑니다! 하는 전투광신도 탄생

속보 : 김캡 모용그거 대충만들었다 식의 발언 파급

>>295 얼른 천마신교 상위 무공을 풀어서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에용

>>296 >>>도적들이 적절한 연합<<<
>>297 (깨닫

맞아용 마교만큼 멋진곳 없어용!(포닥포닥)

근데 저는 파일럿이 망한 파일럿..ㅠㅠ 기상천외한 방법을 쓸 수 있다지만 제 양심이 계속 안돼 이러다 분쟁가...이래서...그냥 귀여움으로 남고 언젠가 마교를 넘어 중원의 귀요미가 되어 팬층을 쌓아 전부 천마님의 신도로 만들 목표밖에 없어용..😘

>>298 아 ㅋㅋ 그런거 아니라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 흑흑흑...

지원주가 굴리고 싶은 것: 전투광캐
지원주가 굴리고 있는 것: 호에에 싸움은 나쁜 거시야요 평화롭고 이성적이고 상냥한 대화로 해결하자는 거시야요

>>301 ??? 뭘 생각하시길래 분쟁을...

>>303 ?

원래 틀무협 가장 유명한게 뭔지 아세용?
수호지에 나오는 양산박 애들이 헛! 저것은 ~~의 ~~가 사용하던! 하던 게 틀무협이고 이게 정리되서 시작된 게 사파에용.

>>301 홍홍????

>>304 옛날 사람이라 사소한걸로도 끌려갈까 두려운 것
너의 남편을 내가 뺏었다 환각으로(?

특가 이벤트로 지금 천마신교 시트내면 천마신공 맛보기 서비스 증정 !(부작용 책임 안짐 ㅎ) 천마신공 보고 싶은 개인적인 욕망

>>306 !(몰랏음

전 사실 사파하면

스타크래프트가 생각나용

>>305 지금 지원이는 좀 광기조무사 캐같아서...ㅎㅎ...
>>306 ! 놀랍다!

>>308 정 마음에 걸리시면 웹박으로 한 번 보내신 다음 검수받고 써보시는 것두...?
일단 그런 것 정도야 묘사를 뭉뚱그리고 대충해버리면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홍홍
>>309 ???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지금 캐릭터들 절정이 정파2 사파1 천마1 맞죵?

>>308 와! NTR!
솔직히 이건 레스캐 앤캐에게만 안 하면 상관 없지 않나용?????

>>311 ...??(지금까지의 행실을 떠올림

>>313 마자용!

>>313 맞아용!

난 나옹이다옹

>>314 고대적에는 어떤 스레가 친목 at뭐 이것저것해서 대형사건으로 팡 터졌는데
구레딕이 망하고 다른 곳으로 이주한 뒤에도 볼드모트 취급을 당했던 전적이 있었다보니

NTR을 쓰는 것 자체가 다른 이들에게 정신적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니 쓰지 말아달라, 라고 웹박이 날아올 수 있어용

>>318 칫....

그래서 사파는 이렇게 한 세력의 도적들이나 이런 애들을 모아서 부르게 된 게 사파.
정파는 이와 반대로 지역에 뿌리를 둔 군관, 무관 출신 가문들이나 파벌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걸 간단히 설명하는 좋은 예시가 정파 탁군유가 출신의 유비가 되는거죠!

>>315 안이 전투때 쪼금 흥분하거나 전투를 피하지 않는 정도인데용!

>>318 오홍홍홍홍!!!

>>321 유비는 사실 사파라는 썰이 있던데 어떡계 생각하시나용?
>>322 (갸우뚱

무림에서 경지가 진짜 개깡패임을 고려하면 555도 괜찮지 싶어용.. 정파 혼자 앞서가는 절정 2명..

>>312 이게 된다고용? 세상 왜이리 좋아졌어용?????

사실 제가 좀 심약해서(랑종보고 기눌려서 하루종일 앓다가 소금 삼켰음)🙄....정말 이것저것 남들이 쓰는 가장 평범한 수를 두려고 해도 이래도 되는 걸까..? 하고 몇번이나 고민하면서 레스 에라 모르겠다 하고 올릴 정도로 심약해서...ㅋㅋㅋㅋ큐ㅠㅠㅠ

공동파 너무 무서운 것
무서우니까 다른 애들 죽여야지 흑흑

정파인척 하는 사파는 맞는 것 같아요.

>>319 그럼 트리거 워닝 하고 스포처리나 에버노트에 쓰면 되는게...?

이렇게 하면 보는 건 당사자의 선택이니까...

>>324 현 체제를 유지하되 동결인원의 시트를 내리는 것을 말씀하시는거죵?

1절정 = 10일류가 목수 목숨걸고 기습해야 4명 겨우 살아남아서 죽임

네 555에 동결시트 내리기용

그런데 저도 전투축적된 경험치 만만치 않지 않던가요..?

(대충 구레딕은 어떤 곳일까... 짤)

삼국지 조조군 하면 유명한 서황이나 장료도 구무협 기준으론 사파고 정파명문하려면 공손찬, 원술 막 이런 애들이라 멋이 없어지곤 해용

>>325 아무래도 그게 저도 좀 살짝 불안하기는 한데 흠...웹박으로 보고 한 번 검수하고 이것저것 한 다음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용!

전 랑종보고 웃는 놈이랑 같이 영화봤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홍...공포를 잘 못보시는군용!(놀림(?
>>326 >!
>>327 ㅇㅈ 또 ㅇㅈ이에용
>>328 으아아악 안돼 그것만은 안돼용 에버노트만은

>>324 흐음

납득...

>>335 (???????)

저는 아직도 구무협 기준으로 봤을때 손권이 초명문정파라는게 너무 웃겨용

>>330 그것도 레스캐가 꼈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이거에용!
>>331 홍홍홍!

1 555 동결인원 내리기
2 655하기

좋아용좋아용!

>>332 일단 나중에 의견 교환이 끝나고 복귀가 확실시 되신다면 그 때 말씀드릴게용!
>>333 (먼산
>>334 원소도 정파 아닌가용?

>>337 에버노트로 연성을 하고 뜨이따에 올리고 막 그랬던 곳이 있어서 이건 진짜 위험해용
>>338 (충격

원소는 서자라서 방계잖아용.
직계만 따져봤어용

@캡캡
그러고보니 저 절정과 싸운 것만 2번인데 간극이 오르지 않은 것은 부상이 없었기 때문...?

근데 실질적인 가문의 힘은 원소가 다 가져가지 않았나용?

>>340 ;;;;;;

상상도 못 했네용...

>>333 인외마경이었죵..(공포
>>335 사실 ntr은 농담이고 그정도급의..? 암튼 기상천외하고 이상한(백호님 콜해서 전쟁때 와장창 깽판치기나 아버님이 그냥 칼에 확 한번 찔려서 내가 이정도로 죽을까보냐아아아 하고 자폭하기나(?)) 방법...인데용 아무튼...그래용..저는 겁쟁이에용..!!

하지만 어쩔수가 없어용...스크림이나 사람이 나와서 푹푹푹 하는건 이제 그..........나마 괜찮은데 귀신이 나오는 건 못봐용...기가..눌려용...ㅠㅠ

>>342 절정과 일류의 간극 올리기가 똑같을리가, 없죵!(유튜버 누긍 말투

그건 원소랑 원술이 대립하기 시작하고 원소 이름으로 동탁연합군이 탄생하기 시작하면서 분열됐다고 보셔야해용.

이번 공동파 무사 상대로 뽕 뽑아 먹어야겠어용

>>345 으어어엉ㅠㅠㅠ(역시 랑종보고 잠못잔 쫄보

>>344 이건 진짜 발작버튼 눌릴 사람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암튼 좀 대형사건이 있었어용...
>>345 ? 그건 괜찮아 보이는데용??

기가 눌릴 정도라니...홍....

>>345 히익....

저도 공포영화는 진짜 못 봐서 어쩐지 알 것 같은

>>34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도 보시는군용 ㅋㅋㅋㅋㅋ
슬퍼용...홍...홍홍...

>>347 (깨닫
>>348 히이익
>>349 푸헤헤 쫄보래용!!!

삼국지하면 침착맨이 한솥 도시락 줘야하는데 그거 못먹어서 도적질 했다고 설명한 것만 생각나용
>>339 2번인데 동결한 기간을 어느정도부터 내리실건가용

>>352 뭬야!
#교룡검법수련

>>351 ~~가 머저리 직업인 이유가 넘모 재밌었어용

구레딕..?
그 시절에는 문체가 닮았으니 같은인물이지! 아니야!! 내 문체 흔해!! 했다가 분위기태워서 추방해버리는 일은 온건한 편이었어용.
그때는 타판에 상판언급금지같은것도 없어서 다른판에서 친목하다 그대로 넘어와서 상판에서 친목하다 터지는 일도 있었고용

>>349 ㅠㅠㅠㅠㅠㅠㅠㅠ(꼬옥 끌어안음)
>>350 괜찮아요? 이번에 써먹어야겠어용..안심했다..!! 치맛단 북 찢고 호랑님 콜하고 칼에 푹찍 당하고 이정도로는 신앙심을 꺾지 못한다면서 내공 다 쏟아봐야지(?)

홍홍...그래서 소금 삼키고 찬송듣고 그랬네용 ㅠ
>>351 (동병상련 꼬오옥)

>>353 동결기간이용?
두 분 다 3개월은 넘기셨을건데....
일단 부캡의 의견은 동결자 2인을 다 내리자, 로 알고 있어용
맞나용?

한솥 도시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 엉엉엉엉엉

네 두분다..

>>355 인정이에용!!!!
>>356 (어몽어스인가?)
>>357 (파련주 꼬오오오옥)(하는 틈에 파련이 볼도 쭈욱)

>>356 ? 그 정도 옛날이면 2011년도 쯤 아닌가용?

저는 이미 타판에 상판언급금지룰이 있었을 때 들어갔어서...

저는 아직도 띵킹핫했던게 괴담? 판에서 서로 카톡디 교환해서 사귀다가 헤어졌다고 상판에서 쟤 친목함!! 해서 날려버린거랑 자살대소동이 있어용

>>357 앗 전 찬송듣고 소금먹기는 안했는데(손절???

>>357 역시 요즘 메타는 내공0되기인게 분명...

홍...종교가 없으시군용!

>>359 그렇대용!
>>360 하지만 이제 메이플을 안하는것....슬퍼용...

>>361 둘다 13년도 일이에옹

>>362 사랑과 전쟁 브금 마렵다..

내공 0되면 ... 많이 아파용

>>362 ㅈㅅ대소동은 구레딕 뿐만이 아니라 뉴레딕이었나 어디서도 한 번 있었어서 헷갈리네용!
그거 랜선연애였다고 들었는데, 그 랜선연애 이후로 어그로로 변신이...
>>36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5 ?? 13년도에 언급금지룰이 없었다구용??

>>360 으잉잉엥앙!!!(포닥포닥

뒷걸에서 상판욕이 제일 많던 시절..

모용그거시절도 늑대걔시절도 내공0은 한번도 된 적 없어용....제가 너무 튼튼해서 그만....

>>398 없을때 알던 애들이 넘어와서 쾅!

>>369 오랜만에 듣는 뒷걸...

뒷걸이란?
구레딕에 있던 뒷담화girl 게시판으로, 그냥 뒷담 오지게 까는 장소였다(매우 더러웠음)

내공0? 허수처럼 실제로 존재하진 않지만 관념상 존재하는 가상의 개념인가?

뒷걸특 : 기분 나빠서 싸우고 싶으면 들어가서 아무 스레나 들어가면 PVP가능한 빠투같은 곳이다

>>371 제가 알기로 그 아 이거 언급을 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아무튼 예전에 애니기반 스레가 친목+at로 확 터진 다음에 볼드모트 되고 그 이후에 상판언급금지룰이 생겼던거로 기억을 하는데 홍...

>>369 잉힝힝힝힝!!!!

내공 10쯤 남았을 때부터 쫄려서 어떻게든 이겨야겠단 생각이 들면 뇌가 아이디어를 막 뽑아내는(?

>>373 반드시 내공 0까지 쓰게 만들것!(????

콜로세움이군(이해!)

>>373 모든 힘을 잃고 민간이이 되는 것

>>376 확실히 지원주는 좀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셨.....(움찔

예...그러니까 저거(평범한 늑대,북적,북적킹,무림인즈)랑 싸우라고요? 농담이죠?
캡틴 : 당근이죵! (영물늑대, 가장 세가 강한 북적무리, 분노한 북적킹, 빡친 일류들)

일단 저는 이제 다시 상판뉴비응애파련주로 돌아갈거예용!
역사얘기 하면 끝도 없으니까용...ㅠ 저 흑역사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만 옛 향수에 젖어 첫 상판때 썼던 독백 보고 기절하고 반복중임..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길 그 자체

>>377 어림도없지 기연 500배!

>>379 어? 누군가에게(으르신유력)힘을 모두 빼앗기고 폐인이 되어 빌빌대다가 선량한 나무꾼이나 약초꾼이나 사냥꾼에게 용줍당해서 키워지는 스토리?

써와용!!!!!

>>382 살아계신 화석 파련주 어디를 가시오...돌아오시오....

전 첫 상판이 날아갔기 때문에 홍홍 그저 흑역사에 민폐였단 것만 기억하는 것

암우튼 역사 얘기는 고럼 여까지 하자구용 홍홍!

>>380 절정 3대2 상황이었을 땐 진짜 아찔
딱 든 생각이 후딱 처리 못 하면 지원이 데플각이라는 생각...

>>38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가 처음 쓴 독백 못 봄
중2병과 허세로 점철되어있는....심히 잼민스러운...뭔가...

>>384 (부들부들부들부들

강해지는 속도는 사람들 중 역대급이었으나 전투방식은 단단하다. 나도단단하다 난 사실 더 단단해질 수 있다. 하하 받아라 대폭발(화석도 9성 화석)뿐.
근데 단순하게 튼튼한 캐죵

어 이상하네 전 옛날글보면서 왜 필력이 퇴화하지 고민했는데용

>>385 ㅠ

여까지~~~ 슬레이트 딱!

>>386 위기 상황에서 진짜 좋은 수만 딱딱딱 두시더라구용 홍홍!

제 상판기억은 극초기와 극후기로만 나뉘어져용.
왜냐고용? 시험보던가 아ㅋㅋㅋㅋㅋㅋ

전투도 많이 해봐야 늘어용..그래서 우리스레 전투일짱이 지원주고..

>>388 도대체 왜 중세유럽기사가 무림에 있는가...(고민
>>389 음 그런데 그건 저도 그렇게 생각해용
옛날이 더 잘썼던 것 같아용
>>390 (탁

>>392 군대로 잘린 부분만 제외하면 굵직한 것들은 다 기억을 하지만 아무튼 여기까지에용!
>>393 무림비사 1년 반이면 전투가 는다!(?

>>384 써와용 = 써서올게용 이라는 거죠 ? 기대합니당 !

건이는 생사결만 굵고 빠르게 해치워서 경지만 오른 경우지용 ... 그래서 무공 성취도가 낮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중요 : 경지가 깡패다

>>391 홍홍...(북그)
>>392 시험...?
>>393 일짱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많이 할수록 많이 느는 건 맞아용!!!!!!!

저는 이만 자러갈게용!!! 다들 넘 늦지않게 주무세용!!

>>400 해괴사...

>>401 안돼용! 못자!(?

최근에 소개받은 남자한테 쿠키 구워줬는데 저보고 메론쿠키 잘먹었다고 고맙다고 했어용.
근데 제가 구운 쿠키는 단호박이랑 치즈랑 초코밖에 없어용
언년일까용

건이도 사경을 몇번이나 넘었죵...

그거 저에용

>>399 킹치만 같은 경지가 상대면 ... 흑흑
>>401 잘자용

제가 구워줫어용(?

잘자용!

잘자용~~~!!!

>>402 앗아
>>404 ☆언년일까용☆

>>407 (외면

예은이:우리 공자님에게 꼬리치는년~ ☆언년일까용☆(칼석석

같은 경지가 상대면 상대가 할만한 건 다 차단할 수 있도록 묘사를 쓰고 나는 허초를 섞어서 공격하면 먹혀용!(아마

안이근데 진짜화나용 선물했을때 굳힌 계란말인줄 알았다고 했어용.
각각 연계란말이 진계란말이 해초계란말이 초코계란말이에용

>>412 지원: 복대를 하나...사야...

...김밥안에들어가는재료?

.

초코...?

제 안에 북적나이트가 깨어나고 있어용

>>413 같은 경지면 제풀에 지칠때까지 질질끌면 돼용!
아 이래서 하란이 싸움실력이 좀 떨어지나

>>412 (두렵
>>413 아 ㅋㅋ 상대가 극상성이라구 ㅋㅋ
>>414 일단 먹어보고 레스쓰면 안댈가용

하지만 입맛 까다로운애는 단호박 지가 다처먹곤 저보고 더구워오라고 했다고용

>>419 그...계란이랑..오이랑 햄이랑 썰어놓은.., ,
으앙 잘못했어용(도망

>>423 저한테 서역에서 가져온 좋은 적향과주가 있는데...

하필 상대가 극상성언 나이도 더 많으니 경험도 많을 것이고 편찰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을테니 검술도 막혀버리는 것
오대부검만 쓸 수 있었어도 !

으아아아 도련님이 또 집에 밀고들어오신다 으아악

경지 비슷하면 까이거 몇대 맞으면서 창으로 간잽이 보다가 칼들고 싸움 안되나용?(9995)

>>426 (술얘기는 북적나이트 개장전 입구에서 명주를 찾아주세요 편을 참고해주세요)

지금 11인중에 4명 찬성이니까 2명 더 찬성하면 중원이는 복귀네용!

그런대 중원주 소개는 꾸준히 받으시는구나...그렇구나....(죽창감

>>429 안이 제가 나이랑 직장이 뭐가 부족해서 맞선자리가 안들어오겠어용.
제가 연하좋다고 하지만 않았으면 결혼 전제로 한 연애만 다섯번은 했을거에용

>>421 상대가 원딜이면?

어... 뭐... 죽을 각오로 근접하는 수 외에는....
이기어검이 왜 개사기 기술인지 생각해보면 납득이 간다(?)

(대충 라 마르세예즈

일단 건이는 생사결을 많이 거쳐왔는데 오히려 난전에는 익숙치 않으니까 한 번 경험 쌓아보세용!

못이기겠다 싶으면 도주하는 것도 방법이에용!
절정부터는 패배와 실패도 겪게 되실 것

>>431(빵긋

난전...
지원이는 난전부터 겪었는데(아련

>>430 <□>_<□>

>>434 히이이이이익
원딜 저리가세오

상대가 원거리다 : 기를 씁니까?
예 - 황룡갑
아니오 - 비취신공
상대가 근거리다 : 기를 씁니까?
예 - 황룡갑
아니오 - 비취신공
상대가 검기를 씁니까?
예 - 황룡갑 + 만진창 점혈
아니오 - 비취신공

>>433 천마님의 이름 아래에 차라리 죽을지언정 도망은 없다 !!!

원딜....대표주자...강서궁문!

일부러 아껴 두려던 현혜검념을 써야 할지도

하란이는 내공빨도 있지만 주변에 인간방패를 세워서 결점을 메꾸기도 하는것같아용.

총관부하전투때 해태단과 신씨
누에들 보러갈때도 자경단 대동했고
석가장 최후전투에서도 병력들 몰고가고
인면지주에서도 장주랑 신씨랑 기타등등..

>>439 천마는 의미없는 죽음을 별로 안좋아해용!

>>438 !! 이제보니 정파가 너무 강해져용 반대에요 !!!

지원이는... 상대가 근딜이면 근접해서 일케저케

원딜이면 튕겨내거나 풍령보로 접근하거나 뇌신-허공에 검 생성 해서 유사 이기어검 쓰거나...

>>442 사실상 걸어다니는 대포 !
>>443 아 그럼 각 안보이면 튀어야징 ...

>>442 그래서 여우가 별호로 붙은것이에용!
>>44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3 반대 1

>>442 +내가 다리가 없으면 다리있는 사람한테 업히면 되는 논리

(절정찍고 만진창 화석도 10성 찍으려던 계획이 무산되어 빵긋아니라 시무룩된 모용그거)

>>445 상승무공 부러워용
>>447 헉 진짜로 반영하셨네
>>448 미사즈코 ...

솔직히 제가 강건주 상황이었음 걍 도망치든가 어떻게든 엄폐하든가 화살이 날아온 방향으로 상대방 위치 계산하든가... 이런 잡기 외에는 생각아 안 나는 것이에용

1km 밖의 적을 어떻게 처리하냐구 아 ㅋㅋ

>>446 정예병이 호위하는 이동포대!

적호는 더 많은 집사가 필요해용...

사실 그래서 하룡이가 불 쿠아악 하는데 환영인사가 거치시구려 적호검희. 하면서 검으로 불 흩어버리고 웃는 중원이 상상한적도 있어용

홍 미사즈코가 뭔가용?

용의 권능으로 좋은 말 하나 길들여서 기마술 익히고 말타고 다니는거에용 ! 인마일체 !
>>451 천마신교라 운 좋게 이긴 것 ;

사실 저는 도련님이라면 다 막을줄 알았고 그냥 애정의 장난이었고 어쩌구

>>453 오(오)

>>455 지금부터 천마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운 좋게 이긴게 아니라 그것 역시 실력인 것!

>>454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네즈코라는 캐릭터가 평소에 오빠한테 업혀 다니는데 거기에 하란이도 업혀 다닌다니 적당히 이름 가져다 붙였어용

무슨 이야긴지 모르실 건주께 드리는 설명 - 하란이의 공격은 대부분 화속성인데 중원이의 화석도에는 불공격을 파훼하는 초식이 있다.

하란이 전투 스타일 : "압도적인 내공으로"
초식에 내공을 때려박아 모든걸 해결하는 스타일
사실 전투 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 상대를 잘못 만나면 위험할 수 있다

지원이 전투 스타일 : "21세기형 무림인"
현대인 레스주와 무림육체 캐릭터가 결합되어 최근 완벽한 무림인적인 전투를 선보였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투에 능하나 멘탈이 약해 위기상황에 약하다

강건 전투 스타일 : "신실한 천마신교 기사"
전형적인 천마신교 교인들의 전투 스타일
천마신교 NPC에 가까운 전투를 펼치는 편이다
패턴이 단순하여 쉽게 파훼될 위함이 있다

중원이는 까먹것서용

>>457 천마펀치 !
>>459 지금 당장은 하란이가 절정이니까 실제로 하면 상성이 있다지만 위험하겠네용 !

전형적인 천마신교 교인들의 전투 스타일
천마신교 NPC에 가까운 전투를 펼치는 편이다
패턴이 단순하여 쉽게 파훼될 위함이 있다

그야 ... 건이는 전형적인 천마신교 교인이니까 !

"가장 단순한게 가장 강한거죠."

"그래서 검법은 하나만 하고 기초체력을 열심히 키웠답니다."

"95/95"

제 전투스타일도 해줘용(시무룩)

>>450 홍홍홍! 농담인거 느낌 아니까~~~~~~~~
>>451 1km밖에서 화살을 쏘는 괴물들이 있다?!

" 그 말에 동의하외다. "
" 무엇이든 기초가 중요하고 기초 위에 설 반석이 중요하지 않겠소? "
" 화석도 9성 만진창 5성 비취신공 9성 감모보 9성. "

>>464 복귀 확정되고 나면 해드릴게용!
지금은 안대용!
왜냐면!
윅기에 없어서 못찾아봐용!

위기상황이 오면 와 십라 잠깐만; 이렇게 되는 지원주...
변수에 굉장히 야캐용....

근데 그 상황이 되면 또 떠오르는게 생겨서 스스로도 신기(?)

일단 한대라도 때려서 마기 도트뎀 박아야 하는 것

>>468 극한의 상황에서 각성하는 클리셰

저 중원이 비취신공 보다가 안 건데 저 그럼 파련이가 환각 쓰는거 신공 아래면 면역이지 않아용..?

>>466 히엑

>>468 하란이의 위기상황=서술형문제
제가 서술형문제를 맞닥뜨렸을때 딱 저런 기분이에용
역시 하란이는 책사야...보호해줘...

>>467 홍홍?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A%B0%9C%EC%9D%B8%EC%8A%A4%ED%86%A0%EB%A6%AC%20-%20%EC%A0%95%ED%8C%8C/%EB%AA%A8%EC%9A%A9%EC%A4%91%EC%9B%90

답은 기연으로 전대 고수에게 가름침을 얻는 것 ...

보스급 NPC들도 다 패턴이 좀 있거나 하는데...

지원이는 당분간 물량디펜스하실거고

하란이는 복건에 간다면 용모습으로 전투를 하셔야할거고

건이는 지금까지 겪었던 전투와는 다른 난전을 체험하셔야만 할것

중원이는 복귀하게 되면 세가로 복귀하는 씬부터...

>>47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하란이 같은 책사 갖고싶어용....

소프트웨어가 필요(?

근데 할부지가 감시역 붙인다고 저보고 따라가라고 할수도 있나용?

>>>물량디펜스<<<

캡튼 물량디펜스를 왜 절정고수로 하고있죵???????

>>475 하룡폼으로 요괴사냥하면서 프로파간다에 시동거는걸까용..

근데 아직 선술 하나도 못배웠는데!!

>>471 아마 그럴걸용?
승봉홍엽은 기초무공이니까용!
>>472 서술형 문제 최근이 등용문...그 전이 가물가물...
>>473 !

초절정까지 확실히 밀어주는 콩재필클라스

>>481 으아악 그런 곳에서 통크지 마

윅기항목이 지워져서 그렇지 윅기항목 외에는 다 가지고 있어용

>>480
1. 석가장개입브리핑
2. 자경단연설
3. 등용문
4. 복건개입브리핑

난전의 전문가는 사파니 사파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배워야겠어용

건이가 일류면 초식 - 초식 취소 - 후속 초식 으로 간단하게 페인트 하나 완성할 수 있는데

절정들에겐 그게 안 통할테니 아쉽

중원이 전투 스타일 : "스킬은 쓰라고 만들었다"
최근 가장 시스템에 대한 고찰을 하는 사람이 류호주라면, 이전에는 중원이 있었다
스킬을 하나하나 분석해가며 조합하고 사용해 효율적으로 딜을 뽑아내고 아이템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편
아직까지 제대로 큰 위기에 몰린 적이 없어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가 미지수

희생양:소소
우리 푼수소소 뭐하고지내니 보고싶다

우리 소소...열애중....

무공 초식 하나당 스킬 하나로 따지면 스킬 가짓수만 32개쯤 됩니다.

소소가 보고십어요
담설이가 보고십어요
함영이도!!!!

양지쨩도...

저는
어
어..
어......
아니 왜 모용그거인데 보고싶은 사람에 구랑파가 떠오른거지

>>477 중원이는 후계자이기 때문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적진에다가 던지지는...
>>478 그것이 대사건이니까 음(끄덕
>>479 (측은
>>484 3개가 아니라 4개였네용!

저도 담설이랑 함영이 보고싶어용!!!

>>494 빼애애애애액

>>494
홍홍 캡이 대놓고 서술형으로 안 주신것도 서술형처럼 풀어버린게 있어서..

그리고 진군 너 빨리 둔갑술이랑 공간조종 그거 가르쳐달라고! (짤짤

>>488 지원이가 찾지 않아 소리샘으로 연결되오니...
>>490 무공 초식 하나하나를 스킬로 치시는게 맞아용!
>>491>>492 (외면
>>493 그 친구는 전투 빅데이터가 엄서용

북적들아 잘 지내니...나야...중원이야...내가 태워먹은 산천초목들은 잘 있니...너희 애들 제사는 잘 지냈고...? 우린 다시 돌아온 사람들 덕분에 평온할 것 같아...응...

지원: 저 죽을 뻔한 위기만 서너번정도 있던 것 같은데요
지원주: 거 미안하게 됐다....

중원 : 하 그대는 재밌어보인다고 사람을 요동건너로 보내시오?
중원주 : 그래서 강해졌잖아.

>>496 않이 하룡이는 언제든 선걔 올라갈 수 있어용!

서술형은 언제나 기대되는거에용 홍홍! 책사루트를 타시니 아무래도...

지원이를 보세용!
서술형이 나온다면 아마 전투묘사 서술형을 쓰시게 될 가능성이 높은것
>>498 여보세요 나야~~~~~~

하란:내 다리
중원주:대신 용 시켜줬잖아
하란:(빵끗

김캡 그러고보니 질문 잇어용

- 5성 천풍검법 5식 일풍낙엽 : 실제 검의 길이보다 사정거리가 증가합니다.

이거 사거리 얼마나 늘어나용?

하란주 대신 중원주가...(?)

>>499 ? 서너번 밖에 안댄다구용?
>>500 ㅇㄱㄹㅇ

>>501 도끼자루가 다 썩을까봐...
안이 그리고 저 진군 무공들도 배우고싶은데요?? 주군이라며!(뻔뻔

중원이 데이터 새삼 다시 볼때마다 내가 수련에 미쳐서 왜그랬지 싶다가도 숫자보고 빵긋해버려용

>>502 ㄴㅇㅁㅇㄱ
>>503 검 한자루~반자루 느낌?

>>504 뭐 콱씨. 할배한테 따라가고싶다고 조른다?

줘 ? 신혼여향으로 복건 간다고용 ?

>>505 서너번은 말 그대로 사경을 헤멘 거...
단순히 죽을 뻔한 건 많죵! 승백검 사건, 절정 처음 만났을 때, 금봉파 전쟁, 강서궁문 전투, 파계회 전쟁, 예은이랑 금평일인가 걔랑 싸울 때, 살수들에게 노려졌을 때, 최근에 3대2로 싸울때.....

뭐? 하란이가 맛있는 신하들 찍으러 간다고용?

>>506 봉건적쌍무계약에 무공을 가르치는건 들어가있지 않으며 주절주저리빔
>>507 숫자의 마력

>>511 ?? 지금도 실시간으로 위험한 상황 아닌가용??

업보 스택이....

>>502 잠깐 왜 저기 중원주가 계시는 거야.

>>502에서 중원주를 목격하신 분은 즉시 뒤돌아 소화기분말을 전신에 묻히고 돌아오십시오. 매뉴얼대로 안 하면 이후에 있을일은 책임안짐

아직까지 대사건에 얽힌 적에 없는데도 죽을 위기가 많은 것

>>508 ! 생각보다 사거리가 기네용??
이거면 하나 더 선택지가 늘겠다

>>50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4 한번 죽고 부활권으로 살아날 건 논외로 해야하지 않을가용?

>>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 그리고 강해졋다 이거에용!

그러고 진행레스 둘러보니까 유독 중원이 정치력이 좋다고 나오는데 얘 진짜 정치력 좋아용?

>>513 아잉(하룡폼

>>517 (감격
지원주 도화전이 몇개더라...

>>515 히익 나폴리탄...

>>516 대신 강해졌으니 된게 아닐까용(아님

>>521 전투광 사파캐로 다시 찾아뵙겠...

>>510 ????
>>512 맛있는 해물탕 아 배고픈데 야식은 못먹고..

저보다 절정 먼저 다셨으니까 느리지 않아용

>>519 비교대상은 일반 무림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이쥬세용!
>>520 이거면 가능

>>518 >>522 마자용 강해졌으니 문제 없음 ! 이번 공동파 무사도 경험치로 삼는다 !

>>523 포기 빨라!!!!

그리고 시트 쭉 둘러보는데 중원이랑 류호 잘맞을 것 같아용

약간 최근에 고민하는게
할아부지 데려와야 그나마 겁나게 혼나는 정도로 끝나는게 아닐까?

호재필이랑 허창언 앞에서 업보 터트렸다가 진짜 데플뜨는게 아닐까?

싶은

>>526 아 진짜 가능한거였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 둔갑술이랑 공간술이랑 다 죽었다

호재필 + 허창언 앞에서 그래도 좋아요! 친구니까요! 하면 그날로 지원이는...

>>528 천하제일인이랑 실질적 천하제일인 앞에서 업보 터트려야 한다구용 ㅋㅋㄹㅃㅃ

>>527 (기대중
>>529 (이마짚

>>531 "당연하죠! 저희는 '친구'니까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는 왜짚으시나용!?

와 우리는 친구 상상이 안가는 시추에이션이에용

>>530 대사건이 그렇게 끝닐리가, 없죵!(누긍말투
>>531 둔갑술은 몰라도 공간은 아마 초절정이었나 화경을 찍어야 가능한 고급기술로 기억하는데 정화히 모르겟네용!
>>532 (소름
>>533 (호달달

여러분 저 그거 해보고 시퍼용
나중에 창궁무애검 찾으면 천풍검법 쓸 땐 천뢰자 뽑고, 철검십식 쓸 땐 불쾌검 뽑고, 창궁무애검법 쓸 땐 창궁무애검 뽑고...

하란이랑 중원이가 친구용?
친구였으면 돼지앞다리 통구이 들고갔을때 오 빨리 꺼져주세요 하지도 않았을 것

>>537 즉사판정은 아니어도 부상 5단계 한번에 뜨지 않을까 싶은

>>538 짜잔 근데 절대라는 건 없군요!(?)

>>536 둘이 사이좋게 #무공수련 만 쓰는게 생각이 나는 바람에 그만...
>>535 ㄴㅇㅁㅇㄱ
>>539 일단 살아야 할 수 있을거에용....!

다이스 99이상 생존

>>54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이는 죽고 시작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전 지원예은 말이었는데ㅋㅋㅋㅋㅋ

우리는 이것을 한지우식 연애라 부르기로 했어요

>>539 와 삼검대협...

>>538 (슬픈 하룡이
그래도 둔갑술..

지원예은 시청시 주의사항
※심검이 날라올 수 있으니 주의하든가말든가 삼가고인의띵복을액션빔

빨리 호재필이랑 허창언 만나고 싶어서 두근거려용
정보를 알아봐야...

>>548 (뒷목
>>549 문어둔갑술!

>>548 (알것같

>>549 오
이 별호 갖고싶다!

>>550 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지원이 앞에서 대동단결하는 허창언호재필

하룡이가 맛있어졌어용!

>>55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4 둘이 원수지간이었잖으으아악

>>555 타-코

>>554 처가갈등을 원큐에 풀어주는

와 저희 그새 700레스정도 갈았어용;

전 자러갈게용용!

과연 호재필의 독문무공 비기를 지원이가 볼 수 있을 것인가...

>>550 아ㅋㅋㅋㅋㅋㅋㄱㅋㅋ
>>552>>555 문어가 쓰는 둔갑술이지 문어로 변하는 둔갑술이 아니잖아용ㅋㅋㅋ

잘자용!!

잘자용~~~~~

저도 2시 30분에는 자러갈것

잘자용!

>>561 얼굴이 크툴루니까 혹시....

저는 아직 리스트 뽑아야 되는 것

둔갑술만 배우면 나 미사하란이오 노래하는 외다리를 가리고...복건대만 갈거니까...

리...스트.....라...캄파넬라.....

>>567 이쁜 문어로 둔갑을...

>>565 크툴루식 원숭이손 소원들어주기?

>>570 ?!

최고의 인간이 되게 해주세요!

너빼고 다 죽였으니 이제 네가 최고다(따봉

>>572 + 내가...무슨 짓을 한거지....?

저두 이제 자러갈게용! 다들 굿나잇~~~~~~~~~

잘자용~

뭐지? 어제 분명 1000을 어케 채울까 고민하고 있던거 같은데 왜 벌써 600을 바라보고 있는것?

화력이 상상이상 ㅋㅋ

분명 어젯밤 전판이었던 거 같은데....(흐릿)

홍...홍....홍.....(시선회피

여러ㅓ분여러분! 안건이 잇어용!

>>203과

인원수에 대한 이야기에용!
정파를 한 명 늘린채로 655체제이냐
동결된 인원 시트를 내리고 현재 체제인 555를 가느냐
그 외에 다른 좋은 방법이 잇느냐

의견 내주실 수 있을가용 홍홍

중원, 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모르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한 설명을 덧붙일게용!

얼마전 시트를 내리신 혜연주의 전 캐릭터인데
본래 모용중원이란 캐릭터로 스레를 굴리고 계시다가 혜연으로 캐릭터를 바꾸셨어용!

육군 아미 타이거
유꾼유꾼유꾼

>>581 지원주는 나중에 육군을 가시겠다는 의지표명인가용???

>>582 사러용 안돼용 하지마세용!!!!!

>>203 은 난 찬성! 문제 만들고 나갔다거나 캡틴이 영구제명이예용! 한 것도 아니고... :3 체제는 솔직히 아직 섣불리 말을 못하겠네.

사실 655도 괜찮고 555도 괜찮거든. 난.

이번 진행은 참가와 정산이 가능하려나....(,_,)

>>583 큭큭큭 군대는 스무살 1월이나 2월에 가는게 최고라구용???(진챠임
>>584 홍홍홍....우리 미호주를 위해 매일매일 기도해야...

>>585 허엉....
가도 최대한 버팅기다 갈 것.......

>>586 빨리가야 예비군도 빨리끝나고 대학때 4년내내 학생예비군으로 꿀빨수잇서용

군머특)갔다온 사람은 최대한 빨리 가라하고, 아직 안 간 사람은 최대한 늦게가려함

여기 들어오는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587-589 가기시러어어어ㅓ어ㅓㅓ어

(음흉한 미소

1. 다소 냉정할지는 몰라도 오지 않은 인원은 쳐낸 555 체제가 전 현실적이고 좋다고 생각해용
+) 동결 최대 기한을 만들어두는 건 어떨까 해용... 동결이라고 말만 한 사실상 무통잠도 은근히 많아서. 무통잠이 아니라면 기한 넘겨야할 거 같은 경우엔 어련히 시트 스레에 이야기하겠죠.

2. 내려간 음악은 잠시만 기다려주세용 저어가 방금 깨서 비몽사몽,,,

홍홍홍! 의견 감사해용!

않이 지금 깨셧다구용?!?!?!?!

무림에도 군머가 있을까용?

어서오세용 백월주!

당연히 있죵!!

등장하지 않을 뿐...

>>595 홍홍... 언젠가 보고싶은...

보게되면 천마신교의 중원대정복 시나리오나 금나라의 연운16주 함락으로 이어지는 북송멸망 시나리오인데용...?

시나리오가....?????????
히이이이이익

천마신교 중원 대정복 시나리오는 과거 당나라 시기 토번의 당나라 뚜들겨패기에서 따왔구

북송멸망은 앞으로 있을 금나라의 남진에서 따왔어용

그러니까 실제 역사란 얘기죵!

대사건 중에 있나용..??

어...넣어드려용??

아뇽(절레절레절레절레)

마도황제 !

>>598
군머의 가장 ㅈ같은 자리는 신체검사의 중간보다 낮지 못한 자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사파 https://www.youtube.com/watch?v=X7WsYMp3XPA
석가장주 https://www.youtube.com/watch?v=5fVRJ36qThQ

짤린 브금 들고 왔소이다..

참고로 저는 6 5 5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스템 고찰 이야기 때 제 이름이 나오니까 깜짝놀랐어요 ㅋㅋ

>>602 (집어넣음
>>603 마도..황....제...? 마법사....?(아님
>>604 (공포!
>>605 홍홍홍! 고생하셧서용!! 이따가 들어볼것
>>606 홍홍홍~~~의견 고마워용~~~

캡이 보는 저는 어떻기에 그 평가가 나왔나요 ㅋㅋ

비★밀

농담이구용! 시스템을 파고드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햇서용!
딱히 평가같은건 안했어용!

시스템을 파고든다 인가영

그런 셈이에용 홍홍!

그러고보니까 하리주가 이번주는 잘 못온다고 하셨었나용?

왜 안보이시지 보이실 때가 되었느데

그렇게 들은 것 같기도 하구...

768 하리주 (/ZzZ3VP7cA) Mask
2021-08-17 (FIRE!) 19:13:49
>>767 전쟁도 보고 사랑도 보면 그게 진정한 사랑과 전쟁 아닐까요?
(가장최신레스)

어제도 왔다가셨고 현대무림떡밥 태울때도 계셨어용...

아!

>>614 후 아 유 맨!

동결 시트를 일단 내리고; 555로 하다가; 나중에라도 다시 돌아오시면; 그 때 인원제한을 늘려서; 복귀하는 건; 어떻냐는 것이에용

오 절충안이네용!!

쉽게 말해서 청려주는

동결되어 있는 시트는 인원 수에 치지 말자, 가 맞나용?

>>614 어드메로 갔니 내 나메

>>620 (허겁지겁 삼킴

어? 이름을 빼앗아가는 요괴?(idea

이거 완전 센방불명 목욕탕 사장님..

>>619 그런 것이에용!
>>622 하란주 나메가 위험해용!!

하란이 하쿠랑 같은 하씨네용 센방불명이 맞따

ㅋㅋㅋ

>>619 이것도 괜찮아보이고...
>>624 내 이름...내 이름 돌려줘..(원귀 풍으로
>>625 걘 코하쿠잖아용!(스포일러)
>>626 홍홍!

나도 동결은 그냥 내리는 편이 낫다고 봐.
5 5 5 그대로 가자

먼 친척 ?

>>612-615 홍? 저 어제도 오고 그저께도 오고 그전날도 오고 그그전날도 왔는뎅 그렇게 느끼셨다니... 그간 너무 무림비사 망령이었나봐요 접속시간을 줄여야만(?

농담이구 >>579는 저도 청려주 의견을 지지하는 것이에용 절충안!

홍홍홍홍

요새 전투광캐가 너무 마려워서 문제에용...
하지만 지원이를 내리기도 초큼...

(얼굴 내밀어도 되는지 고민)

어서오세용!!

수련스레 볼때마다 들어가고 싶어서 미치겠어용;;
let me in...
let me in!!!!!!!!!

하란주가 제꺼 철검십식 대신 입력해주시면....(???????)

한번이라도 갈아본 사람 입장에선 렞말대로 사건겪으며 바뀌었단 식으로 가는것도 좋아보여용

>>632 지원이를 전투광으로 개조하시면 해결!
>>633 !!!!!! 모용주 어서오세용~~~~~~!!! (얼굴부비부비부비!!)(중원혜연주: 질색)(???)
>>635 하란주도 하루빨리 선술을 익히시는거에용!

>>637
사람은 변한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사건 겪으며 180도 바뀐 캐릭터를 둘러싼 치열한 철학적 논쟁!

>>636 이상하다 왜 수련하는데 다른사람이 강해지는 기분이지
>>638 (김캡을 보는 그윽한 눈길

>>637-639 본심은 사파해서 마음에 안들면 체면 상관 없이 폭력 쓰고다니고 싶어용(????

"남궁세가 둘째 망나니"

안녕하세요! 모용주!

첫째가 곧화인데 지원이 망나니면 형손에 데수해용
천마대수빔이 아니라 남궁천광대수빔이 되어버려옹

>>638 (부비당함)
>>642 안녕하세용!

>>639 둔갑술! 선술! 비부리기!
>>640 앗 정주행하다 언뜻 봤는데 흑천성 그건가요!
>>644 홍홍홍홍홍!!! (만족!!)

네넹!

근데 위키에 기록이 없어서 혹시 괜찮다면 이름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용?

듣다보니까 전설의 9성 다 달성하신 분이라고 들었는디 ㅋㅋ

모용중원이고 이전에는 상혜연이였어용!
무림비사 설정 - 정파에서 화석도, 비취신공, 감모보 9성이고 만진창 5성이었어용!

>>64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 그래서 꾹꾹 억눌러 사는중...
애초에 지원이가 그럴 성격도 아니고...

다들 어서와용!

진짜 하나하나 올리는 것도 시간 걸릴 것 같은데 굉장하시닼ㅋㅋㅋㅋ

하루에 얼마나 수련 레스 쓴건가용?

네엡!

진행 한 다섯개? 정돈 수련만 했었어용

본받아야지

오오오오.....혹시 천재를 가지고 계셨나여? 류호는 지금 천재를 가지고 있고 언젠간 진행에서 수련만 할 생각이에요!

넹! 천재 + 오대세가였고 단점은 외팔이였어용

과연!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당

>>654
잘 들었지 캡틴?
지금부터 수련 적용 시켜라.

캡틴의 비명이 예상되는

어서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

방가들

방가에용

황보세가에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거할 사람이 더 늘었어용
지/원에 이은 거/ㄴ인가...(지옥참마도 꺼내들기

히이익
파련주가 아재개그 친 사람들을 전부 죽이는 거에용!!(두렵)

참마도
"참마"
천마신교도를 베는 검이라니 ! 배신자다 !

얌전히 목을 내놓으시면 깔끔하게 보내드릴게용!

(얌전히 도망치기)

먹는 참마 입니다 하고 둘러대자

>>666 배신자라니! 금접선인의 이름을 걸고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어용!!!!(아버지 팔아먹음

【 모용중원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0년/35년
세력 - 정파(오대세가 -5)
정신 - 2단계
명성 - 4단계
재산 - 0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1
도화전 - 0
강점 - 천재(-5)
약점 - 외팔(+5)
무릉도원 물품 - x
【 비취신공 】
성취 : 9성
모용세가의 비전절기 중 하나인 비취신공은 그 특유의 녹색 기운으로 유명하다. 비취와도 같은 아름다운 녹색과 그에 걸맞는 유려한 움직임은 오랜 세월동안 모용세가의 자랑중 하나였다. 어떤 무공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특히 이 비취신공을 익힌 자들은 몸이 남들보다 조금 더 튼튼하다고 한다.
- 1성 신공 : 최소한 소주천까지는 완료해야 익힐 수 있습니다.
- 2성 비취공 : 몸이 평범한 사람보다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 3성 무기상인 : 녹색빛의 기운을 무기에 씌울 수 있습니다.
- 4성 옥체 : 평범한 사람의 몸이 될 수도, 더욱 단단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몸의 단단함을 조절합니다.
- 5성 석권 : 손 부분의 강도가 더 이상 사람이 아닙니다.
- 6성 강체술 - 비취 : 온 몸의 강도를 철과 같게 만듭니다.
- 7성 청명진옥 : 내공을 일으키면 몸은 검기 아래의 것들에게는 어지간해선 피해입지 않습니다.
- 8성 녹옥파 : 아름다운 녹색빛의 강기는 매우 정순하여 일반적인 강기보다 더욱 뛰어납니다. 강기간에 겨룸에 있어서 우위를 점합니다.
- 9성 천하일절 청록강옥 백독불 옥안광 광일 : 태양이 빛나듯 눈은 옥빛으로 빛나고, 백가지 독은 몸에 침투하지 못하니, 아름다운 청록색의 옥은 가히 천하일절이라 하더라.
백가지 하위 독에 면역되며, 시야를 가리는 주술, 진법, 무공 등에 같은 신공 급이 아니라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내공의 모든 효율이 크게 상승합니다.
기를 쏘아보낼 수 있습니다.

【 화석도 】
성취 : 9성
도검수화불침지신. 모용세가의 절기인 화석신공과 화석도를 극성으로 수련하면 이른다는 꿈의 경지다. 옛 선조만이 유일하게 이룩했다지만 많은 모용세가의 일원들이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 중에 무언가 하나가 빠졌을 뿐.
그렇기 때문에 화석도는 굉장한 방어형 무술로 알려져있고, 그것은 사실이다.
- 1성 철하석상 : 무공을 펼치면 평범한 철로 만들어진 무기에 대해 우위를 점합니다.
- 2성 석도난도 : 무기가 무거워지며 그것을 빠르게 휘두른다.
- 3성 불파석 : 적의 공격을 방어한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5이상일 때 반격합니다.
- 4성 철옹도 : 굳건한 성벽처럼 도가 단단해진다.
- 5성 성월도 : 검의 옆면을 전면에 내세워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공격을 방어한다.
- 6성 천고지변 : 화석도의 묘리를 이용해 도를 매우 단단히 만든 뒤 높이 띄웁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0이상일 때 도는 떨어져 내리면서 강력한 충격파를 발산합니다.
- 7성 불침화신 : 도검수화불침지신중 불침 : 화火의 경지. 일정 규모, 세기 이하의 불꽃을 도를 휘둘러 꺼뜨릴 수 있다.
- 8성 내진파 : 검에 내력을 담은 뒤 땅에 꽂습니다. 담아둔 강대한 내력을 폭파시키듯 터뜨리면 내력은 주위 반경에 지진을 일으키듯 강대한 충격파를 발생시킵니다
- 9성 화석 : 검을 휘둘러 내력을 터뜨린다. 땅은 바위가 되어 비산하고 내력은 불꽃이 되어 바위를 태운다.

【 감모보 】
성취 : 9성
정파의 오래된 기초 무공 중에 하나. 언제부터 전해져 내려왔는지는 모르지만 저잣거리에 꽤 많이 나돌아다니는 편이다. 저잣거리에서 구할 수 있는 무공으로 그 내용은 뛰어나다거나 훌륭하다고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보법의 기초를 다루고 넘어가는데에는 나쁘지 않다.
-1성 유형 : 빠르게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아직은 그 형태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유형이라 이름 붙었습니다.
-2성 감가 : 달리다 순간적으로 몸을 낮춥니다.
- 3성 감모손 : 마구잡이로 발을 놀려 회피를 시도합니다.
- 4성 공손 : 허리와 다리를 이용해 몸을 낮추며 회피합니다.
- 5성 상각 : 배를 하늘로 향하게 하여 몸을 높이 띄우며 다리를 자유로이 움직입니다
- 6성 저가신 : 몸을 땅에 거의 밀착하다시피 낮춰 움직입니다.
- 7성 애날비 : 이동 속도가 전체적으로 향상됩니다.
- 8성 한도 : 다리를 놀려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빠르게 뒷걸음질 칩니다. 뒷방향이면 어디든 가능합니다.
- 9성 공제 : 공중에 몸을 띄운 채로 방향을 아주 살짝 바꿀 수 있습니다.

【 만진창 】
성취 : 5성
고대로부터 인간의 주력은 창이었습니다. 길고 날카로우며 날릴 수도, 가까이서 붙잡고 찌를 수도 있는 이 무기는 아주 유용한 무기입니다.
북방 이민족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모용세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때 정복왕조의 금의위장을 3대 연속 역임하며 금의위의 무공과 무관, 군사적인 가풍과 무공이 만나 탄생한 무공은 철저히 효율적이고 살상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오직 상대방을 죽이고 무력화할 생각으로 창안된 이 무공은 급소를 노립니다.
한 명의 절세고수가 능히 1만의 군세를 제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창술.
짧은 단창을 이용해 적을 제압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이 무공은 모용세가의 대표적인 무공입니다.
- 1성 급소타격 : 인간의 기본적인 급소를 노리고 공격합니다.
- 2성 점혈창 : 창대의 뒷부분으로 혈도를 눌러 제압합니다. 내공을 많이 소모할 수록 효과가 증대됩니다. 최소 3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3성 쇄파철 : 철갑도 뚫을만한 강맹한 찌르기를 인중, 명치를 노리고 두 번 찔러 들어갑니다.
- 4성 회라 : 창을 빠르게 한 바퀴 회전시키며 창대로 하단과 상단을 타격합니다.
- 5성 찰격대촉 : 순간적으로 창촉이 거대해져 보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찌릅니다.

【 모용세가 】
요녕성의 패자로 군림하고 있는 모용세는 여러가지 무공을 잘 다루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도, 창, 검, 궁, 권을 하나씩 절기로 가지고 있으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모으는 것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허나 다른 세가에 비해서는 그 전문성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오대세가에서 큰 영향력은 없는 편입니다.
무림맹에서의 영향력은 상당하며 특히 요녕성과 하북 주변에서는 큰 발언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녕제일검 모용벽은 심계의 귀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슬하에 두 딸과 세 아들이 있다. 그 중 장남 모용강이 후계이다.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 이름은 모용중원이라 한다.
모용세가는 하북팽가와 전략적 혼인동맹을 맺었고 이를 통해 많은 권익을 얻고 무림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자 하는 야심가들이다.

【 아주아주아주 튼튼한 대도 】
만년한철이 정말 극소량이 섞여 들어간 튼튼한 대도. 이게 부러지긴 쉽지 않아보인다.
- 잘 부러지지 않는다.

【 고영목수 】
오랜 시간이 지나 약간의 영성을 지니게 되었던 이계의 나무, 고영목의 몸통을 베어, 그 중 가장 오랜 시간 자라왔던 속나무에 강철물을 먹여 내구력을 높혔다. 기능적으로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본래의 팔에는 미치지 못한다.
- 신비로운 이계의 나무 : 약간이지만 영성을 지니었던 나무로 만든 물건이다. 정신을 맑게 해준다.
- 튼튼 : 매우 뛰어난 내구력을 가지고 있다. 튼튼하다.
- 수리수리 : 강철물을 먹이는 것으로 수리할 수 있다.
- 미래적 기술 : 원래 손의 70% 이상의 효율을 넘길 수 없다.

【 황룡갑 】
혼천이일도세라 불리우는 이계의 금의위의 장에게만 주어지는 갑옷. 황룡갑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갑옷의 색은 진한 검은 빛을 띄고 있다. 혼천이일도세의 황제가 직접 축복하고, 옥룡천황이 자신의 내기를 불어넣어 만들었다. 직접 전투에 나설때는 신체를 보호하며, 적과 싸우지 않는 상황에서는 황군의 위엄을 보이기에 충분하다.
비밀 유지 서약으로 인하여 이 모든 사실은 밝혀지지 않는다.
북쪽에서 내려온 정복 왕조의 신하였던 모용세가가 황제에게 받은 하사품으로 알려져있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하사품 : 황제의 이름으로 축복받은 갑옷. 입은 자의 명성을 강화하고 명예를 드높인다.
- 옥룡의 가호 : 은은한 황금빛이 방출되어 사용자를 보호한다.
- 금의위장 : 황제의 직속 호위군인 금의위의 장에게 주어지는 갑옷으로 명령 시 강한 카리스마를 방출한다. 또한 무림인이 아닌 민초에게 강한 감정을 방출하여 따르게 할 수 있다.
- 용린 : 갑옷을 입고도 입지 않은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

【 북천독수北天獨手 】
북적들을 물리친 영웅을 아는가?
무릇 요녕이란 언제나 북적들의 침입을 두려워하던 땅이었습니다.
북적 계통이던 모용세가가 자리를 잡고 성세를 구가한 이후로 그 위협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실존하는 위협에 맞닦뜨린 민초들에겐 중요한 일이 아니었지요.
모용세가는 언제나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중원을 가고자 북쪽을 등한시해왔습니다.
그러니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 모용세가에서 고작 하인 하나를 위해 목숨을 걸고 저 먼 북녘으로 떠난 고수가 있었으리라고 말입니다.
모용중원! 그와 함께한 정파의 협객들!
그들은 기어이 북적의 강대한 부락 하나를 완전히 몰살시키고 하인의 동생을 구해 돌아왔습니다.
거기에 요녕을 위협하던 세력 하나 또한 줄어들었습니다.
비록 이로 인하여 북적들은 더욱 거세질테지만, 의기를 보이고 모용세가가 요녕을 버리지 않음을 보여준 사건입니다.
모용세가의 후계자 모용중원은 외팔의 검사로서 북쪽에서 귀환하였으니.
호사가들이 입을 모아 이렇게 칭송합니다.
북천독수가 돌아왔다!
- 요녕에서 민초들의 지지
- 마적들과 적대적 관계
- 협객 속성의 무인들의 호의

제가...돌아왔습니다!

다들 중원주 복귀에 찬성 혹은 그에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시니 금일 오후 10시부터 중원주의 복귀를 공인하고자 해용!

혹여라도 의견을 내실 분이 있다면 그 안에 해주세용! 웹박수로도 괜찮아용!

10시 이전이니 일단 이 이름으로 남아있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앞으로 잘 부탁해용!!

그리고 655체제와 555체제, 그리고 청려주의 동결인원은 인원수 체킹 제외

이 세가지 중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는데 어느 한 쪽이 우세를 점하진 못하네용!

어쩌죵 홍

>>674 사야주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보니까 이런 형식을 취하게 되네용 홍 ㅠㅠㅠ

은근 막상막하네용

>>678 그러게 말이에용...

모용주 어서오세용~~~~

>>676 저도 555체제에 동결인원들은 내리는 쪽으로

>>680 시트를 내리는건가용 인원 체킹 제외인가용?

>>681 시트 내림 쪽!

>>682 홍홍홍 의견 고마워용!

악!! 인원수 체킹한거 사라졋서용!!!!

누가 뭘 뽑았는지 다시 세야돼용...엉엉...

1 655

2 555 시트내리기 : 1

3 555 체킹제외

@ 2번

>>628
1 655

2 555 시트내리기 : 2

3 555 체킹제외

>>630 낑에에ㅇ[ㅔㅔ에엑 더 많은 접속!!!!!(돌음

>>639 (머엉

>>657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엑 이야다아아아아아아!!!!!!!

1 655

2 555 시트내리기 : 3

3 555 체킹제외

캡틴이 정신줄을 놓고 있서용

어느 쪽이든 6표 이상이 나와버리면 무조건 과반수이기 때문에...

저도 2번 할게용...

>>688 팩트)애초에 정신줄을 붙잡고 있던 적이 없다

1 655

2 555 시트내리기 : 4

3 555 체킹제외

내리게 되더라도, 딱 일주일 정도만 시트스레와 본스레에 유예기간을 올려놓는건 어떨까용?

그 안에 근황레스라도 올려주시면 그 분은 인원체킹 제외하는 식으로....

좋아용~

홍홍홍!!

전 좋아용

미련이 남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후...미련....

전여친한테 연락했던 제가 레전드

>>697 와...

(입틀막

>>698 다, 다시 사귀었거든용?!

여친 있으셨구나..

매번 캡틴 과거썰 들을 때마다 과거의 제가 멈춰를 외치고 있어용

물론 에...어디보자...최소 4년 전...이야기지만

아니 님들 아까까지 조용하다가 왜 이럴 때에만 갑자기 이렇게 많이 계시는것(이마짚

>>697 자니...?
자는구나...
잘자....

(이거 아님)

>>705 휴 그건 아니엇서용

아니 잠깐만

맞나?

김캡딩거의 참치
김캡이 이야기를 할때 참치들은 그곳에 있을수도 없을 수도 있는 확률로 존재한다.
흥미로운 이야기 일수록 그 확률은 높아진다.

김캡딩거의 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7 크아아악

>>70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7 팩트군
반박할 수가 없다

저는 연락 할때 '구질구질한 거 아는데 한 번만 얘기 좀 같이 나눌 수 있을까?' 였어용

아쉽게도 몇 년 전 카톡이 남아있지 않은 관계로 알 수는 없게 되었네용 홍! 홍! 홍!

>>711 저는 저러지는 않았어용(손절

비슷한것으로는 무림슈타인의 상대성가속이라는것이 있지.
평소에는 하루에 200~300레스 정도가 채워지지만 진행과 흥미로운 주제로 인해 스레가 무거워 지면 레스들은 가속하여 다른 스레보다 더 빨라진다-

>>714 오늘의 메모 : 평주는 이과다

>>713
자니..?

라고 하는 쪽?

마이 갓..

>>716 정확하게 뭐라고 했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카톡하고 1시간 안에 전화가 왔었던건 기억해용!!
...1시간일 수도, 그보다 빠를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용.....

남의 연애 이야기는 저렇게 재밌는데 (팝콘 튀겨옴

>>711 >>713 엌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헉
그래서 상대가 절 관찰할 때의 상대 레스속도는 느려지는 거군용(끄덕)

>>715
물리는 유튜브 영화소개 채널로 하루만에 배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기 연애 한번도 안 해본 파릇파릇한 새싹도 있어용(?)

>>723 이거 굉장히 무례한 말이긴 한데용
그래서 지원이가 계속 업보 쌓는 건가용????(지원주: 너 분쟁으로 따라와

>>719 (붙잡음
>>721 (충격
>>723 파릇파릇한 새싹이 되고 시퍼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5 이거 놧!!(바둥바둥)

제가 생각해도 이건 쫌 ng였던것 죄송해용 홍홍홍;;;

업보오오오오

>>727 큭큭큭...연애사가 있으시겠다...이거죵....?(희번득

(모솔 2호

>>72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련주 볼 쭈우우우우우욱 늘림)

>>730 악 아악 악 안돼요 저 완전 개망트리로 끝났어용 말할수업서(처절

(모솔 3호

홍홍홍홍....

지원주는 남중 남고 출신이라 그렇단 변명을 하겠어용(??

중생들아 왜 그리 괴로워하느냐 그냥 하지 말거라...

자자 여러분!

파련주 연애 스토리 듣고 싶으신가용?????

좋죠!

>>732 으엥잉엥엥!!(포닥포닥)
>>735 하지만 이건 킹정이에용

>>733

>>737 넹!!!!!!!!
>>739 (잉힝힝힝!!)
헝홍....인정해주셔서 감사...홍.....

>>740 으악 안돼! 안돼!
>>741 안돼!!!!!!!!!!!!!!!!

엌ㅋㅋㅋㅋㅋㅋ

(빵긋

자자 연애썰 좀 풀어줘용(??

아니면...캐릭터들 연애썰이라도

@ 3번

1 655

2 555 시트내리기 : 4

3 555 체킹제외 : 1

>>746 빠져나갈 구멍..(큰절) 파련이는 연애하면 변함없이 응힝힝 할 것 같아용~ 그런데 이제 다른 사람에겐 변함없이 귀엽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겐 은근슬쩍 여우짓을 더한...? "오늘은 파련이 혼자 자기 무서운뎅.." 하면서 이불 꼭 쥐고 눈 "책 읽어주고 가시면 안 돼용? 공자님 목소리로 들으면 잠이 솔~솔 올 것 같은데~" 하면서 은근슬쩍 눈짓하고....

칫

자기 캐릭터의 연애사 있으신 분들 얼른 풀어주세용!

>>750 하지만 제가 동결했던 그 고소랑 연관이 너무 깊어서...이하생략..😂

>>749 홍홍홍 아까 인정해주신 답례인 것!

파련이 요망하네용... 홍홍... 파련이 미모로 저 말 하면 안 넘어갈 사람이 있을까....

그거랑 별개로 현생 이야기는 깊게 파고들면 인증감이 될지도 모르니까용 홍홍홍

연애썰 푼다

>>752 (시무룩
>>754 (훌쩍
>>755 (납득

앗
아아앗........

전 이미 파련이한테 넘어갔어용;

저도 지금 저와 연애중이에용!
>>758 ! 우리 스레 첫 연플이 이렇게?!

파련이는 그냥 존재 자체가 여우였고...하란이 적호 가져가세용..
>>755 ㅠㅠㅠ

>>749 귀엽당!

>>758 저두용 홍홍...
>>759 (눈물
>>760 하란눈나도 언젠가 요망함을 보여줄 거라 믿어용!

>>748 @1

1 655 :1

2 555 시트내리기 : 4

3 555 체킹제외 : 1

>>758 교두님 포획 완료 홍홍!(?)
>>760 언니도 여우에용~~~ 아주 이뻐........
>>761 앙큼파련이에용~~ 홍홍홍홍!
>>762 남궁공자 포획 완...예은낭자 살려주세용...

>>765 엌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4 저는 3이라는 것이에용!
어쩌면 청려는 부모님이 소개시켜준 사람하고 연애하다가 재미없다고 차인 적 있을지도 몰라용...

예은낭잨ㅋㅋㅋㅋ

(청려 쓰담...

1 655 :1

2 555 시트내리기 : 4

3 555 체킹제외 : 2

(갑자기 바빠져서 막 연락중임

하란이는 연애...정략연애 말고 가망이 있을까용..??

이미 금소협도 홀려놓으셨음서....

하란이:???내가 누굴 홀려요?(자각없음

천마신교로 오면 애인 소개시켜 드릴게용

10시가 되었으니 모용그거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겠습니다.

2번 + 1회 동결 최대 기한 설정

의견만 제출하고 사라져용.........

와!!!!!!!!

와아아!!

>>774 지원: (은근 미모에 대한 자각이 없으시단 말이시지..)
>>77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용 중원주~~~~!!!!!
백월주는 안녕히 가세용!

백월주 바이에요!

백월주 다녀오세용!!!
아마 지금 시간에는 일상은 없을테니까 독백이나 준비해볼까용!

백월주-안녕히-가세용!
그리고 모용모용주 환영인 것이에용!

독백!

저 일상 가능해요!

선레주세용!

아아 모용프린스 그가 돌아온다..!

네넹

모용정은주가 돌아왔어용

홍홍홍!!

"음."

류호는 지금 길을 잃어버렸다.

이번에는 딱히 마을로 갈 필요가 없어서 좀 더 길을 가도 괜찮겠다 싶었으나.

어느샌가 길을 잃어버렸다.

그리고 점점 해가 가라앉기 시작하고 주변은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하루 정도야 노숙하는 건 문제가 아니였지만.

아침 햇살 쨍쨍한 대낮에서도 사람들에게 요괴 취급을 받는 류호인데.

밤에는 더욱 그럴 거라는 생각에 류호는 꽤 곤란해지기 시작했다.

허나 이런 와중에도 솓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나.

저 앞에는 한 팔이 없는 누군가가 길을 걷고 있었다.

혹 저 사람이라면 길을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류호는 조심스럽게 다다가 묻는다.

"실례지만 혹시 마을로 가는 길이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780
(아침에 막 일어나서 흐트러진 소복차림으로 마루에 부스스 앉아 졸린눈으로 담배피는 대충 하란이 퇴폐끝판왕을 본 모용헌씨 반응)

하란은 절뚝이며 걷습니다.
모용헌은 잠깐 눈을 감더니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한 차례 쓸어내립니다. 몸이 불편한 하란을 오라가라 한 어르신이 문제인 것인지, 다리 하나가 없는 하란이 어르신을 뵙는게 마음에 안드는 것인지.
하란으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괜히 있을까요.


자각이 없는건 다.. 이유가 있다구용..!!(울먹

하란이는 매력적이야!

>>792 홍....홍.....
하란이 예쁜데!!!!!!!

길이랄 게 어디로 이어졌든 간에 잘 찾아만 가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다. 그래서 그 시절에는 제 머리를 믿고 아무렇게나 쏘다닌 적도 있었고 덕분에 길을 잃을 때도 꽤 있었다. 다만 나이가 차고 머리가 조금 익었을 때는 이제 길을 찾아 손해볼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게 되었다. 외부의 개입만 없다면 말이다.

- 어디 바깥에서 모용의 이름 없이 지내보거라.

할아버님께 받은 벌 겸, 내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수행을 떠났다.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오만했던 머리를 조금 정리하기도 하였고 마음을 다잡는 데에도 썩 나쁘지 않은 도움이 되었다. 북천독수 모용중원. 그 이름을 숨기기 위해 괜히 쓰던 대도를 둔 채 평범한 창 하나를 두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렇게 마을을 돌아다니다 사람을 만났다.

"허어어..."

중원은 놀란 눈으로 류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어떤...천인공노할 놈이...사람 얼굴을 이리 만들었단 말인가...!!!!!!"

놀라지 말자. 오해다. 그는 지금까지 못난이라 할 정도의 사람을 만나지 못했거니와, 다치거나 두들겨 팬 얼굴이 저렇게 바뀔리가 없단 사실따윈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놀라지 말자. 이 사람들은 천재다. 그런데도 갑자기 자기 얼굴에 쌍욕하는 정체 모를 외팔이와, 가만히 있다가 마을 갈 길을 물어보게 된 류호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시작된다!

"마을은 이 쪽으로 쭉 가면 되네만.."

중원은 고영목으로 한쪽은 쭉 들어 가르켰다.

일상에선 이제 개그캐와 시리어스를 섞은 중원이 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655 :1

2 555 시트내리기 : 5 (+추가의견 : 동결최대기간 설정 건의)

3 555 체킹제외 : 2

"오...그건 또 생각보다 간단한 길이었네요."

류호는 단번에 길을 알아냈다, 역시 운이 좋기는 좋다만.

"그리고 원래 이게 소인의 얼굴입니다만..."

류호는 조금 어이가 없다는 듯이 귀끝까지 갈라진 입으로 허 하고 웃었다.

"다양한 반응은 들었지만 소협의 반응은 또 오랜만이라고 해야할까...거의 처음 듣는군요 허허."

물론 요괴라던가 기겁해서 기절하는 것보다야 훨씬 나았지만.

"아니, 진짜 소인의 얼굴이 그렇게 생각해보입니까..."

입이 귀까지 찢어지고 눈이 크고, 혀가 좀 긴거 뿐인데

>>800

"심각해보입니까..."

중원이 일상에서 개그라니 이건 매우 귀하군요

"아니...거 참...허허..."

중원은 머쓱한 듯이 손을 거두고는 류호를 바라보았다. 보통의 인간은 입이 귀까지 찢어지고, 눈이 번들번들하니 사람을 째려보아 죽이려 하고, 혀가 길쭉허이 하나 찌를 것 같이 생기진 않았다. 그러나,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하고 있고 저것이 제 본연의 얼굴이라고 하니. 어쩌겠는가. 자신이 팔을 잃었던 것처럼 그도 후천적으로 그리 되었겠거니 생각하는 것이다.

"거...개성적이라 생각은 하네...."

좋은 말로도 류호의 말은 '개성적'이라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긴 하였다. 한 번 보고 난다면 이제 다음은 잊는 게 불가능하다면 모를까...하지만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으려는 목적처럼 중원은 좀 '개성적'이라는 말로 숨기려 한 것이다.

"뭐. 이것도 인연 아니겠는가! 요녕 출신의 중원일세! 소협은 어디 사람인가?"

하란주가 왜 저런 반응이 나오나요?
- 중원의 일상은 지금까지 극시리로 유명했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게 음모와 모략의 후계자 모용중원이 맞나....?(비비적

하지만 일상마저 각잡으면 저 얘 성격 전부 못견뎌용.
광검문한테 그래서 너네 작전은 잘 되가냐? ㅎㅎ할 정도로 뻥카까지 치는 놈도 평소에는 풀어줘야죵...

"개성적말이군요."

그 개성적이라는 말은 꽤 여러의미가 담겨져있겠구나- 싶은 류호였으나 딱히 내색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 나름대로의 배려일테니 감사할 따름이었다.

"소인은 그저 이름 없는 마을의 출신인 류호라고 합니다. 지금은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을 돕기 위해 여행을 돌고있는 중입니다."

"중원 소협께서도 어떠한 목적을 지니고 여행을 가는 중입니까?"

그건 마자용

이번주 일요일에 중원이 진행을 구경할 생각에 벌써 두근거리는 것이에용...

(류호하리 일상을 떠올림)(온갖 나쁜말)(류호에게 미안해짐...)

>>799 저 투표했었나요?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2에 표를 던질래요! 혹시 이미 3으로 집계되었다면 2로 변경해주세요!

넘졸려서 일찍 자러감미당 잘자요 모두~~!

9스레에 하란중원 일상 다시 보고 왔어용(오싹오싹

윅기 복구가 필요한 것...(공포

>>810 (토닥토닥) 괜찮아영 그리고 푹 주무시길!

하리주 잘자용!

(팝콘)

잘자용 하리주!!!!

1 655 :1

2 555 시트내리기 : 6 (+추가의견 : 동결최대기간 설정 건의)

3 555 체킹제외 : 2

잘자용~~~~~~~~~~~~

현재 참가인원 중원주 포함 12인

과반이네용!

동결최대기간이라... 대사건 하나가 지나가는 시간을 기준으로 잡으면 어떨까용? 석가장주는 규격 외니 제외하고

>>818 적절하네용!

"목적이라..."

딱히 목적을 가지고 어딜 떠돌진 않았다. 발 닿는 곳에 목적이 있겠거니 하는 성격이었으니 말이다.
그래도 지금의 수행 중에는 발걸음 닿는 그대로 가면 될 것이었다.

"벌의 목적이라고 할지요."

평소와 같은 무표정에 살짝의 미소를 곁들여, 중원은 류호를 바라봤다.
그 미소가 평소의 그라면 기대하기 어려울 형태의 것이기도 했다.

"협의 목적을 가지고 다니시니. 다행히 제 이름을 모르시는 것이 다행이기도 합니다."

중원은 이미 제 정체를 들켰다고 생각했다.
보통의 경우라면 지나는 이에게 목적을 묻지는 않으니 말이다.

"서로 알 것은 아는 듯 하니 숨기지는 않겠습니다. 북천독수 모용중원입니다. 소협께선 별호가 없으신지요?"

>>818 몇 개월~~이런게 아니구 대사건 하나 종료기간이용?

n개월=대략 대사건 하나 종료기간 이런 식으로 기준을 잡구용!

흠.....(고민

"벌의 목적이라니 무슨...예?"

류호는 별 생각이 없었다.

단순히 자신과 같이 사람을 돕는 일을 하는 하는가, 아니면 그저 어디로 여행을 가느냐 묻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대답이 나와버렸다.

"허...아쉽게도 소인은 아직 사람들에게 이름을 날릴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지는 않은지라, 별호는 없습니다."

외모로 악명이 붙었다면 붙었지 딱히 류호는 일부러 사람들 사이에서 명성을 날리는 인물은 아니었으니까.

"그에 비해 설마 그 모용세가의 일원이실줄은...뛰어난 고수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예상치 못했습니다."

3개월 정도...해야하나...?

그 정도면 흠...괜찮겠죠?

보통 3개월이면 스레 하나가 엔딩날까말까하는 기간인데...

? 생각보다 짫은 시간이네요 한 스레 엔딩 날 정도라고 하니...

역시 상판의 안전자산인거에용!

저희야 슬로우니까 그렇다 쳐두

세달 내내 매일매일 일상과 진행이 돌아간다고 보면 그렇게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용!

음...그렇게 보면 또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

보통 3~4개월이면 엔딩 각을 보는 경우가 꽤 많았으니까용!(철저한 선입견

ㅋㅋㅋㅋㅋㅋㅋ

무림비사(러닝 1년 반/진행률 약 30%)

예은낭자 끝내야 하지만 갈길이 멀다...!

(아득

그 사이 철저하게 단련 및 실전! 이만 자러가볼게요!

잘자용~~~~~~~~~

오늘은 꼭 1시 쯤에 잘것!

내일 아침에 운동가야되는거에용....

잘자용용~

하란이는 그러고보니까

혈검문이랑 우호관계 목표로 한다고 하셨었나용??

잘자용~

>>837 스케일이 커져서 그런지 생각해야 할게 좀 생긴 것!

>>843 팩트)원래 스케일이 컸다

그리고 제가 내일 뭣 좀 조정하느라고 늦었지만

모용중원의 복귀를 환영해용!!!!!!!!

>>844 (충격!

흐으으음
근데 미호 사건으로 인해서 알게된게, 정파 사이에도 음해세력이 있다는 거랑 그런 세력도 신경써주는게 좋다는 것...

>>842 용으로서인가용 모용세가의 가솔로서인가용?

>>846 정말 지원을 질투해서 생긴 일인지, 사파 쪽의 공작인지...

>>847 둘 다용!

잠깐만 >>847 이거 제 말투 아닌가용??? 용용홍홍체에 이어서 이제는 로서인가용체도 복사가 되어버렸어용!

>>848 아마... 후자쪽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제가 이제껏 본 무협소설들에 의하면 정파쪽 인물일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짙은 정파혐오)

>>851
트레잇 : 정파혐오
정파를 혐오함 아무튼 혐오함

@파련주

용으로선 진심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게 맞고...
가솔로서는 좀 복잡하네용 뭐라해야할지 그저 용으로서 혈검문이랑 친하게 지내기 위한 수단이라할지...

호오옹...정말 복잡해용!(머리터짐

"호오...그렇소이까?"

상당히 의외라는 표정으로 중원은 류호를 바라보았다.
풍기는 기세를 본다면,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명성이 없을 것 같진 않았는데 말이다.

"고수는 아니외다. 그저...북적 놈들을 잡느라 시간을 좀 버린 바보일 뿐이지."

허허 웃는 모습은 생각보다도 즐거워 보았다.
그 시절의 중원은 마음을 놓고 강해지는 데에만 집중했으니 말이다.

"그러는 그쪽은...적을 둔 곳이 있소?"

또다시 중원의 스카우팅 본능이 발현되기 시작했다.

아무튼...혐오인 거에용!
정파놈들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어제는 듣지 못했던 건데...
그...제 전투 경험치는 어떻게 됐나용...? 저도...절정경쟁 참여할 수 있나용...?

히익 모용이 돌아왓서용
>>85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8 ?? 절정 경쟁이 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는데용!

정확하게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당장 절정으로 가시는건 어려워용!

>>857 (피눈물을 쏟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하란이

당장은 아니라도 머진 않다는 말씀이군용!
요괴라도 말아먹으면서 경험치를 벌어야겠어용!

>>861 안이 해외파견가신다고 저희 회사 버리시는거에용?(서럽)

도당체 정파의 이미지란!(자기가 만들어놓음
>>862 홍홍홍!!

김캡뿌 말투 너무 중독성 넘치는 것이에용 저도 원래 말투는 이러지 않은데 계속 용용거리고 있어용...

>>865 홍홍홍! 사실 저도 처음부터 이렇게 쓴건 아니었어용!

...마...맞죵?

일단 모용세가-혈검문을 비밀스러운 우호 관계를 성립하면

당장 모용세가의 두꺼운 목줄을 억지로 벗으려고 발버둥칠 필요없이 자기 몸뚱이를 복건에 박아놓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중이에용.

그러니 모용가솔로서 혈검문과 친하게 지내는건 당장 스스로를 복건에 두기 위함! 혈검문이 모용에 아주 예속되는건 하란이도 꺼릴거에용 그러니까 가솔로선 절반만 친하게 지내고 싶다?

홍홍 모용프린스로서 하란이와 협력하는 방법과 괴롭힐 방법이 같이 떠오르기 시작했어용

>>867 혈검문 정도 되는 문파는 모용세가에 예속될 크기가 아니라서 그런 일은 안일어날거에용!!

석가장도 동맹관계이지 예속은 아니니까용!

>>868 @동네사람들 여기보세요

>>868 (와들와들

>>869 홍홍!

1시에는 꼭 pc를 끌것...(다짐

여러분 저 잠깐 시험해볼게 있어서 그러는데

한 두~세분 정도 #달고 진행레스 쓰듯 한 번만 써주시겠어용? 진짜 진행에 들어가는건 아니에용

>>859 >>861 저히 같이 정파면서 정혐인 모임 만드실??

참 저 이거 되게 궁금했는데 그 진행에서 광검문한테 의미심장한 말 꺼낸거 혹시 파급력이 생겼나용?

# 누가 저를 부르셨나용?

# 홍홍

>>875 중원이가 바뀌어버리면서..............(먼산
>>876 홍홍홍! 저에용!

혹시 나중에 시간 괜찮으시면 중원이 윅기 복구 해주실 수 있으신가 해서 여쭤보려구용! 홍홍!

않이않이 진행레스 쓰듯 한 번만 부탁드려용!!

지원이는 순수 정파이면서 연인이 사파라서 문제고, 하란이는 마인드는 사파에 가까운데 세력이 정파인 거고, 류호는 세력과 신념은 정파인데 외모가 차별하게 한다면 저는 현대뇌 정파최적화같아서 문제같아용.

역시 현대 무림으로 스레를 냈어야...!

>>878 복구완료

>>882 히에에에엑(빨라서 혼절

넘모넘모 고생하셨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용 ㅠㅠㅠㅠㅠㅠㅠ

위키 20이니까 333443 맞춰서 모용중원 넣어두면 퍼펙트~ 여담이지만 백월주가 html 쓰신 것 같은데 저는 html 엄두도 못내용 홍홍 ㅜㅜ

>>885 그런 고오급 전문지식 저도 몰라용...

>>879 이거 내용은 지금 진행하는거랑 전혀 상관이 없어도 돼용?

>>880 홍홍 맞아용...
다 정파에 맞는 성격이었는데 하필 여친이(이하략)

고생하셨어용 파련주!!!!!

사실 백월주는 웹디자이너가 아닐까용?????

>>887 상관없어도 괜찮아용!

백월주는 대체..?

아니면 게임개발자???(망상

청려주는 지금 옥수수를 먹고 있어용

#그것도 아주 맛있는 옥수수예용

>>893 다른 레스들 올라오면 같이 처리할게용! 시험해볼게 있어서 홍홍...

더는 안 된다! 이대로면 싸우기도 전에 치맛단에 큰 보폭이 걸려 넘어져 절명하게 생겼다. 련은 큰맘 먹고 산 귀하디 귀한 비단치마에 손을 대더니 그대로 잡아 찢어 틈을 벌렸다.

"후.."

가벼운 한숨과 함께 련은 고개를 들었다. 이제 좀 살 것 같다.

# 커여운 파련이는 치맛단을...북 찢어버리기로 해용!

이거 어제 에버노트에 적어놓고 못올리고 있던것 ㅠ

"이번 용왕제는 취소해야 할 성 싶다. 아니면 관중 없이 하던가."

그녀는 영 언짢은 기색으로 중얼거렸다. 전 세계를 몰아치는 역병의 광풍은 어김없이 그녀를 비껴가지 않았다.

"인간 놈들. 화로 안에서 작은 태양을 만든다고 난리를 치더니, 고작 이런 역병 하나에 낑낑대서야..."

#이렇게용?

>>893
청려주는 옥수수를 먹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맛있는 옥수수입니다.

강원도에서 직접 재배해 단 맛이 강한데다가 버터까지 발라 구워버렸습니다!
그야말로 美味!

---

>>895
쫘악!

파련은 치맛단을 부욱 찢습니다.

참치어장의 규칙에 의거해 묘사가 정지됩니다. 어? 앙대잖아?

아무튼 좀 더 시원해진 파련이는 걸음이 편해집니다.

"...어쩔 수 없네요."

잔악한 흑도무림에게 둘러쌓인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단 한가지.

"백팔나한진을 펼치세요!"

지원이 소리치자 남궁세가 휘하의 매화검수들은, 타구봉을 쥐고는 앞으로 달려나가기 시작한다.

#

아 호라이즌 시험하시는 건가용?

줄이 이어졌어용!!!!

치마 찢은 파련이!!!!!

오...그 라인 기능이구나!! 직접 진행에서 보는건 처음이라 신기해용!!

>>893
청려주는 옥수수를 먹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맛있는 옥수수입니다.

강원도에서 직접 재배해 단 맛이 강한데다가 버터까지 발라 구워버렸습니다!
그야말로 美味!

---

>>895
쫘악!

파련은 치맛단을 부욱 찢습니다.

참치어장의 규칙에 의거해 묘사가 정지됩니다. 어? 앙대잖아?

아무튼 좀 더 시원해진 파련이는 걸음이 편해집니다.

---

>>897
"예에?"

맛있는 신하들은 다들 놀란 눈으로 하란을 쳐다봅니다.

전쟁이 터져도 멈춘 적이 없던 제사이지 않은가. 그들의 눈에는 당황이 그득그득했다.

"하오나...고작 역병 때문에 제사를 멈추는 것은..."

아 ㅋㅋ 니들이 코로나 걸려보라고 ㅋㅋ

>>893
청려주는 옥수수를 먹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맛있는 옥수수입니다.

강원도에서 직접 재배해 단 맛이 강한데다가 버터까지 발라 구워버렸습니다!
그야말로 美味!

---

>>895
쫘악!

파련은 치맛단을 부욱 찢습니다.

참치어장의 규칙에 의거해 묘사가 정지됩니다. 어? 앙대잖아?

아무튼 좀 더 시원해진 파련이는 걸음이 편해집니다.

---

>>897
"예에?"

맛있는 신하들은 다들 놀란 눈으로 하란을 쳐다봅니다.

전쟁이 터져도 멈춘 적이 없던 제사이지 않은가. 그들의 눈에는 당황이 그득그득했다.

"하오나...고작 역병 때문에 제사를 멈추는 것은..."

아 ㅋㅋ 니들이 코로나 걸려보라고 ㅋㅋ

---

>>899
괴이한 명령에 김캡은 기절해버리고 맙니다!

---

어떤가용? 보기에 더 깔끔한가용??
윅기에 진행 처리할 때 불편함은 없을까용?

단이 나뉘니까 더 깔끔해보여용!

>>900 맞아용! 사용하면 좀 더 보기 쉽게 구분되지 않을까 해서용!
그리 어렵지도, 오래 걸리지도 않으니까 홍홍!

더 깔끔해보여용 홍홍홍~~~~

윅기 옮길 때 문제만 없다면 이번 진행은 아마 호라이즌을 넣어서 이렇게 해볼까 해용!

홍...시트스레 순식간에 저 아래로 밀려버렷서용

요새 상판 화력 쩌니까용 홍홍

._.

제발 이번 일요일 진행 들어올 수 있게 해주세요....

암우튼 호라이즌 사용하면 진행 때 여러분 보기에 더 편하게 되신다니 다행인거에용!

윅기에만 아무 문제 없으면 참 조켔서용 홍홍

>>9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헝 힘내세용 하란주...!

홍보스레에도 올릴까용 저 시트레스?

>>915 어어어 올린다면 시트 내린다는 이야기는 빼야겠죵....?

홍보...홍보 뭔가 넘모 자주하는 기분인데 괜찮으려나용...

>>916 넹!

저희는 홍보 자주 하지는 않는 편이니 괜찮아용

크윽 왜인지 무림비사 2기 내면 현대 무협으로 낼 것 같은 이 느낌...

물론 매일매일 바뀌고 2기가 나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용 홍홍!

>>917 (안심!

앗 그러면 지원주가 올려주시는건가용??

최대한 멋지게 홍보해주세용!(?

>>920 그-없

(대성통곡

심지어 오타났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아아아..

쉿
조용히 하세용(꼬옹

(사망

(사악한 미소

하란이가 등용문시험 칠때 사람들의 모험심을 자극해서 먼 바다로 영영 보내겠다고 했었는데...

안예은 섬으로 앨범 듣고 자꾸 뭔가...뭔가 떠올라용.

길거리를 떠도는 풍문에 저 먼 바다 어딘가에 천하제일의 보패가 있다더라 영생의 샘물이 있다더라. 누군가는 재미난 이야기라 웃고 말지만 직접 확인해야 성이 풀리는 사람도 있는 법.

복건의 당찬 소년/아가씨는 사람들을 모으고 배를 지어 사람들의 환송을 받으며 먼 바다로 나아간다.

하지만 먼 바다의 바람과 파도는 배와 사람들을 갉아먹고, 확신은 의심으로 변하고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고...

선원들은 하나 둘 모두 죽고 소년/아가씨 혼자 사람한명겨우 누울 판잣때기에 누워서 끝없는 바다를 떠다니는 거에용

갈증과 허기에 반쯤 정신이 나가 끝이 보여 날 데려가 헛소리를 중얼거리며 깜박거리는 의식을 간신히 붙들고 있는데.

정말 마지막이라 직감하고 마지막 의식을 되찾았을 때 하란이가 판자에 앉아서 무릎배게를 해주고 머리를 천천히 쓰담아주는 거에용. 죽어가는 걔를 부드럽게 내려다보며 수고했다 많이 무서웠지 위로해주고.

서러움이 북받쳐서, 마지막 힘으로 하란이를 끌어안고 우는 소년을 덩달아 안아주고 위로해주면서 그의 영혼을 거두고 싶어용.

그 아이의 혼은 용왕님께 거두어져 바른 항로를 지키는 수호신이 됐다나 뭐라나.

눈물나용..........

감동을 부수는 작은 사실 : 사실 하란이의 계획대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

앗 홍보스레!! 멋져용!!

(뿌듯

캡틴 멋져용!!!

홍홍홍! 기쁜거에용!

이제 저는 자러갈게용! 다들 좋은 밤 되세용! 설마하니 스레가 갈리지는 않겠지만 만약 스레가 갈리면 저희 임시스레 있으니까 그거 사용하시기에용!

다들 굿나잇~~~~~~~~~~~

잘자용!

잘자용~~~~~

자려는데 친구에게 날라온 하란이 러프

어 그리고 예전 참가자셨던 분이 웹박을 남겨주셨는데용

데이터는 다 들고 있으니 캐릭터에 정말 미련이 남고, 돌리고 싶으시다면 복구해드릴 수 있어용!
다만 시트가 내려간 연유가 제 기억 상으로는 갱신없는 장기미접속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를 그대로 들고 오시는 것 보다는 새 캐릭터나 또는 캐릭터를 조금 고쳐 오시는게 좋을 것 같네용!
관전해주셔서 넘모 감사하구 시트 내주시면 더 감사해용 홍홍!

고럼 전 진짜 자러가용~~~

【 비취신공 】
성취 : 9성
모용세가의 비전절기 중 하나인 비취신공은 그 특유의 녹색 기운으로 유명하다. 비취와도 같은 아름다운 녹색과 그에 걸맞는 유려한 움직임은 오랜 세월동안 모용세가의 자랑중 하나였다. 어떤 무공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특히 이 비취신공을 익힌 자들은 몸이 남들보다 조금 더 튼튼하다고 한다.
- 1성 신공 : 최소한 소주천까지는 완료해야 익힐 수 있습니다.
- 2성 비취공 : 몸이 평범한 사람보다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 3성 무기상인 : 녹색빛의 기운을 무기에 씌울 수 있습니다.
- 4성 옥체 : 평범한 사람의 몸이 될 수도, 더욱 단단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몸의 단단함을 조절합니다.
- 5성 석권 : 손 부분의 강도가 더 이상 사람이 아닙니다.
- 6성 강체술 - 비취 : 온 몸의 강도를 철과 같게 만듭니다.
- 7성 청명진옥 : 내공을 일으키면 몸은 검기 아래의 것들에게는 어지간해선 피해입지 않습니다.
- 8성 녹옥파 : 아름다운 녹색빛의 강기는 매우 정순하여 일반적인 강기보다 더욱 뛰어납니다. 강기간에 겨룸에 있어서 우위를 점합니다.
- 9성 천하일절 청록강옥 백독불 옥안광 광일 : 태양이 빛나듯 눈은 옥빛으로 빛나고, 백가지 독은 몸에 침투하지 못하니, 아름다운 청록색의 옥은 가히 천하일절이라 하더라.
백가지 하위 독에 면역되며, 시야를 가리는 주술, 진법, 무공 등에 같은 신공 급이 아니라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내공의 모든 효율이 크게 상승합니다.
기를 쏘아보낼 수 있습니다.


◇숙련도 : 50%


【 화석도 】
성취 : 9성
도검수화불침지신. 모용세가의 절기인 화석신공과 화석도를 극성으로 수련하면 이른다는 꿈의 경지다. 옛 선조만이 유일하게 이룩했다지만 많은 모용세가의 일원들이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 중에 무언가 하나가 빠졌을 뿐.
그렇기 때문에 화석도는 굉장한 방어형 무술로 알려져있고, 그것은 사실이다.
- 1성 철하석상 : 무공을 펼치면 평범한 철로 만들어진 무기에 대해 우위를 점합니다.
- 2성 석도난도 : 무기가 무거워지며 그것을 빠르게 휘두른다.
- 3성 불파석 : 적의 공격을 방어한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5이상일 때 반격합니다.
- 4성 철옹도 : 굳건한 성벽처럼 도가 단단해진다.
- 5성 성월도 : 검의 옆면을 전면에 내세워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공격을 방어한다.
- 6성 천고지변 : 화석도의 묘리를 이용해 도를 매우 단단히 만든 뒤 높이 띄웁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0이상일 때 도는 떨어져 내리면서 강력한 충격파를 발산합니다.
- 7성 불침화신 : 도검수화불침지신중 불침 : 화火의 경지. 일정 규모, 세기 이하의 불꽃을 도를 휘둘러 꺼뜨릴 수 있다.
- 8성 내진파 : 검에 내력을 담은 뒤 땅에 꽂습니다. 담아둔 강대한 내력을 폭파시키듯 터뜨리면 내력은 주위 반경에 지진을 일으키듯 강대한 충격파를 발생시킵니다
- 9성 화석 : 검을 휘둘러 내력을 터뜨린다. 땅은 바위가 되어 비산하고 내력은 불꽃이 되어 바위를 태운다.


◇숙런도 : 50%


【 감모보 】
성취 : 9성
정파의 오래된 기초 무공 중에 하나. 언제부터 전해져 내려왔는지는 모르지만 저잣거리에 꽤 많이 나돌아다니는 편이다. 저잣거리에서 구할 수 있는 무공으로 그 내용은 뛰어나다거나 훌륭하다고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보법의 기초를 다루고 넘어가는데에는 나쁘지 않다.
-1성 유형 : 빠르게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아직은 그 형태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유형이라 이름 붙었습니다.
-2성 감가 : 달리다 순간적으로 몸을 낮춥니다.
- 3성 감모손 : 마구잡이로 발을 놀려 회피를 시도합니다.
- 4성 공손 : 허리와 다리를 이용해 몸을 낮추며 회피합니다.
- 5성 상각 : 배를 하늘로 향하게 하여 몸을 높이 띄우며 다리를 자유로이 움직입니다
- 6성 저가신 : 몸을 땅에 거의 밀착하다시피 낮춰 움직입니다.
- 7성 애날비 : 이동 속도가 전체적으로 향상됩니다.
- 8성 한도 : 다리를 놀려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빠르게 뒷걸음질 칩니다. 뒷방향이면 어디든 가능합니다.
- 9성 공제 : 공중에 몸을 띄운 채로 방향을 아주 살짝 바꿀 수 있습니다.

◇숙련도 : 0%


【 만진창 】
성취 : 5성
고대로부터 인간의 주력은 창이었습니다. 길고 날카로우며 날릴 수도, 가까이서 붙잡고 찌를 수도 있는 이 무기는 아주 유용한 무기입니다.
북방 이민족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모용세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때 정복왕조의 금의위장을 3대 연속 역임하며 금의위의 무공과 무관, 군사적인 가풍과 무공이 만나 탄생한 무공은 철저히 효율적이고 살상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오직 상대방을 죽이고 무력화할 생각으로 창안된 이 무공은 급소를 노립니다.
한 명의 절세고수가 능히 1만의 군세를 제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창술.
짧은 단창을 이용해 적을 제압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이 무공은 모용세가의 대표적인 무공입니다.
- 1성 급소타격 : 인간의 기본적인 급소를 노리고 공격합니다.
- 2성 점혈창 : 창대의 뒷부분으로 혈도를 눌러 제압합니다. 내공을 많이 소모할 수록 효과가 증대됩니다. 최소 3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3성 쇄파철 : 철갑도 뚫을만한 강맹한 찌르기를 인중, 명치를 노리고 두 번 찔러 들어갑니다.
- 4성 회라 : 창을 빠르게 한 바퀴 회전시키며 창대로 하단과 상단을 타격합니다.
- 5성 찰격대촉 : 순간적으로 창촉이 거대해져 보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찌릅니다.

◇숙련도 : 80%

---

깜빡하고 숙련도 복구를 안시켜드린것;;

>>928 헉.... >>930 계략공(?) 하란이? 오히려 좋아

러프가 한장씩 나오고있나봐요 몬가몬가... 의족 때문인지 싸이버네-틱 조선짤이 생각나는 것

좋은 아침! 갱신해두고 갑니당~~~  ҉ ٩(๑>ω<๑)۶҉

"북적을 말인가요."

그들과 상대를 해서 이 정도 수준이라면 확실히 실전은 많이 겪어 왔을 게 분명할터였다.

"그리고...예, 외모때문에 꺼림직할지 언정 누군가와 적대한 적은 없습니다."

요괴는 애초애 모두에게 적대적이고

요괴특)몬스터임

ㅇㅇ

요괴는 괴물이고 물은 닿으면 젖으며 사각형은 각이 네개이다

갱신

ㅋㅋㅋㅋ

반가워야 류호주. 뜨끈한 점심시간이 되었다.

반과워용

홍홍홍~~~

캡홍 틴틴~

문득 이런 생각이 들고는 한다.
캡틴은 홍홍을 한다. 그런데 홍홍이 캡틴인건 아닐까?
캡틴이 홍홍을 하기위해 캡틴을 한게 아닐까? 홍홍? 홍홍홍홍?

이 모든 것은 홍홍 하기 위한게 아닌걸까? 홍홍홍홍???

시트 관련 질문은 어디서 할까요

>>954 여기용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bottom

뉴비의 냄새가 난다

>>955 ㄳㄳ

뉴비!

가능하시면 그대로 마을로 향하며 헤어졌다고 해도 될까요? 잇기가 애매하네요...

네엥!

원하시는 대로 해주세용

>>952 들 켜 따 !!!

똑똑 실례합니다

안녕하세용! 같은 류 씨 로서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반가워요 류호주 저도 잘 부탁드려요

사파신입?! (벌떡)

류현주 안녕하세요~~~~~!!! 저는 같은 사파! 모오오뙨 수적 하리를 굴리고 있는 하리주입니다! 무림비사에 오신걸 환영해요 홍홍 (๑˃̵ᴗ˂̵)و ♥

윅기에 올라가있는 무림전도를 제가 수정하고 있는데, 류현이의 고향이나 연고지가 어디인지 말씀해주시면 제가 확인하는대로 추가해둘게용!

반가워요 하리주 위키를 담당하시나봐요 이번에 봤는데 멋지게 꾸미신게 하리주였네요
고향이나 연고지는 정해둔게 없는데 일단 귀주로 생각중이에요

홍홍홍~~ 저는 위키 담당까진 아니구 지도만 조금씩 손대고 있어용! 윅기 담당은 위키나이트분들이 따로 계시는 것!

귀주! 혹시 짤에서는 어디쯤에 가까울까요?
꼭 바로 답 주셔야 하는건 아니니까 나중에 캡이랑 이야기 나눠보시구 윅기 설정도 한번 둘러보시구 편하실때 천천히 말씀해주세용! 귀주 말고 다른 지역이라도 괜찮구요!

저는 이따 밤늦게나 내일 다시 옵니당!

네에 배려해줘서 고마워요 다녀오세요 하리주

안이 정작 짤이 안올라갓서용 안이

>>969 홍홍 넹!

그럼 저는 정말 이만 저녁이나 내일 올게용!

>>965 네엡!

환영하는거에용 류현주~~~~~~~~~~~~~~~~~홍홍홍!

환영 고마워요 캡틴

그리고 >>970 짤에선 아마 4번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요

맞다 중원주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용 마무리는 제가 지으라는 뜻으로 아까 말했던 건가용?

저는 위키 좀 구경하다 올게요

다녀오세요!

신입이 늘어나니까 좋다는 것이에용!

홍홍홍!!

홍!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1078/recent

(머어엉

(머엉

(멍

우응

응우옌

어떻게 멍 때리는 소리가 응우옌

@류현주

의형제 다이스에서 의형제가 마교 소속으로 나왔는데 괜찮으신가용????

>>987 홍홍홍...!(머쓱

정말 훌륭한 의형제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건주가 점점 더 진짜 천마신교 사람들처럼 되어가서 두려워용...!

>>974 요렇게하면 될까용? 조정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용!
>>990 마교라고 다 훌륭한가요!!

>>992 저두용... 김캐프틴 대체 무슨 종교를 만드신거에용.......

(기절

캡틴이 이시간에 이런 영상을 올렸으니 책임지고 저걸 다 먹어주셔야 겠습니다.

살쪄주셔야겠어.

>>994 제가 한 일이라고는 천주교와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와 도를 믿으십니까와 신천지, 성악설과 맹자, 상앙의 법가, 티벳불교를 적절한 비율로 섞었을 뿐이에용!!

>>996 헉 그러면 요리 해주시는건가용???(기대

마교
조와

으악 마교러들이다

와 이 시간에 저런 영상이라니 이건 제네바협약 위반이에요

>>996 (끄덕끄덕끄덕!)
>>997 (두렵

평주 파련주 지원주 어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