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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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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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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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극판 공용 어장 】
>1466992222> ★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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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258226>999 ☆ 이전 잡담 어장 목록

아무도 안 세우길래 세우고 감...
현생 도중에 잠깐 짬내서 온거라 스레 링크 바꿔야 되는 게 있는지는 확인 못 했어 미안ㅠㅠ

>>1 그래서 어장 양식까지 써줬는데... 힝.

>>1 내가 세우고 싶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세움
누가 세워주길 기다리고 있었엉

>>3 어장은 맨밑까지 스크롤을 내리면 보이는 곳에서 세울 수 있어!

>>4 옹 그건 아는데 링크 바꿔야 되는게 있다고 해서 그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성 ㅠ.ㅠ

>>5 레스의 숫자를 누르면 situplay>1596273069>4 요로코롬 복사가 되는데 판이 갈리면 다음 판의 >>0을 눌러서 situplay 부분만 지우고 교체해주면 끄읏이야!

1판 >1455700066> 6판 >1538373685> 11판 >1596240308>
2판 >1461227910> 7판 >1552919969> 12판 >1596240309>
3판 >1468400792> 8판 >1564813421> 13판 >1596242139>
4판 >1520127811> 9판 >1591850263> 14판 >1596243833>
5판 >1532253958> 10판 >1593447771> 15판 >1596244313>

16판 >1596247257>
17판 >1596248404>
18판 >1596258226>
19판 >1596259495>
20판 >1596259496>

>1596260129> ☆ 공용 사전조사 어장
>1596264068> ☆ 1대1 시트 조정 어장
>1596261275> ☆ 공용 썰풀이 어장

이렇게 3개 바꾸면 되겠당

삼성전자야 떨어지지말아다오

영

차

>>7 21판이 없는데?

>>10 이게 21판 아니야? 저건 이전 잡담 어장 목록이구

>>11 situplay>1596259496>1의 이전 상황극판 잡담어장에는 20판도 포함되어 있구 다음 잡담어장은 22판이니 여기에 올린다면 21판도 포함되어야 한다 생각했어!

>>12 아 원래 그렇게 하는 거구나 ㅇㅋㅇㅋ

1판 >1455700066> 6판 >1538373685> 11판 >1596240308>
2판 >1461227910> 7판 >1552919969> 12판 >1596240309>
3판 >1468400792> 8판 >1564813421> 13판 >1596242139>
4판 >1520127811> 9판 >1591850263> 14판 >1596243833>
5판 >1532253958> 10판 >1593447771> 15판 >1596244313>

16판 >1596247257> 21판 >1596273069>
17판 >1596248404>
18판 >1596258226>
19판 >1596259495>
20판 >1596259496>

이렇게 하면 알아서 링크 걸어주는 거지?

상판 뛰다보면 알게 모르게 편파가 있는 경우가 되게 많은데 옛날자커 뛰다가 직접 경험한 편파에 비하면 진짜 희망편이야.
일댈 역극 신청받길래 했는데 다 씹고 여캐하고만 하길래 편파 신고하니 매니저란 이부터가 HL성향 남캐니까 남캐기피는 어쩔수 없는거다 이러고 있더라.
그래 매니저 넌 여캐라서 그때 신나게 일댈 돌렸다 이거지? 결국 상판이 최고 맞음

거긴 걍... 문화 자체가 달라

뻔뻔하고 인맥 많으면 이김
고수 되려면 피해자 코스프레도 잘해야 함

잡담어장 18판 전부보기가 안되는것 같은데 이거 오류인가?

>>19 >숫자> 링크 자체가 자동으로 전부보기가 되는 거라서, 1부터 950레스가 전부 하이드된 게 아니면 오류일 거야.

거긴 사기꾼도 선즙필승으로 피해자 가해자만드는 곳이거든..

상판 역사에는 가해자가 선빵필즙 날린 적 없었나 뭐ㅋㅋㅋ
커뮤쪽이 더러운건 맞지만 상판 역사상 분쟁스레에서도 잘못한쪽이 뻔뻔하게 군 게 한 두명도 아니었고... 여기도 100프로 클-린 하진 않지

옛날 분쟁어장 아카이브 보면 가관이긴 하지

상판부심 ㅋㅋ

상판이 클린하다기보단 친목배제로 누구하나에 힘이 안 실리는 구조 때문도 있고 그쪽이 더 더러운 것도 있지

그야 사람 사는거 다 똑같지 않겠어.
바뀌는건 장소 일뿐이지.

장소가 바뀌면서 문화, 법이 다 다르니 일어나는 일의 크기나 형태만 다른거지.

그러고보니 트위터 생기기 전에는 자컾을 뭘로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네이버 카페로 했었던가

자컾이래
자캐커뮤

그러고보니 궁금한건데 여기 친목금지는 언제 생긴거지?
나도 상판 한지 꽤 오래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부터도 친목 금지였던거 같은데.
10년전 스레딕때부터도 친목 금지 아니었나?

물론 친목 하자는 소리는 아니고. 이게 왜 친목 금지가 생긴건지 궁금하네

>>27
와 그때부터 자캐커뮤 했으면 얼마나 오래한거야

참치 사이트 말이야?
음.. 원래부터 있었을거같은데 애초에 참치라이더도 스레딕 유저였으니 사이트 따로 만들면서 친목금지 룰 넣어도 이상하진 않을테고..

>>30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

>>31
ㄴㄴ 참치 말고 이 상판이라는거 자체 말이야.

내 생각엔 맨처음에는 막 인코 달고 캐릭 재활용 막 하다가
뭐 엄청 크게 터졌을거 같은데.
아니면 이렇게 강력하게 다들 친목 금지는 안 했을거 같아서.

>>32
호접지몽의 나비가 너를 보면

나비 : 나는 나비의 꿈을 꾸는 사람인가 사람을 꿈꾸는 나비 인... 와 씨 너는 아무리 봐도 자캐커뮤를 하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을 하는 자캐커뮤다

라고 할거 같아

>>29 10년전 스레딕때는 스레딕 자체가 친목금지 룰이 있어서 그랬음. 상판 말고 다른 판에선 이름칸만 채워도 이름 떼라고 눈치줄 정도로 심했다.

으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
예약 한번에 성공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니 근데 아직 8시 안됬는데 왜 50초에 문열어요 새로고침하다가 띠용했네;;;;;

>>33 음.. 너~~~~~무 예전이라 흐릿하긴 한데 일단 상판이란거 자체가 밥판에서 상황극 짧게 하다가 따로 떨어져나온걸로 기억해서.. 친목 기본 룰 자체는 초창기부터 있었을거야.

그리고 친목이나 캐 재활용이나.. 그것들 제외하고서라도 눈치주기는 오히려 지금보다 옛날이 수십배 더 심해서.. 재활용했다고 분쟁갱신! 멀티한다고 분쟁갱신! 스레주가 다른 스레가서 논다고 분쟁 갱신! 판 하나에서 일상이 세번밖에 안돌아간다고 이럴거면 차라리 스레 닫으라고 분쟁갱신!!

그냥 개판이였어... 지금이 훨씬 유해진거야...

>>34
솔직히 말해 너 참치 아니고 고양이지
왜 냥펀치로 원투스트레이트어퍼컷으로 나 떄려?????? 너무해

>>36 장작위키에서 보고 왔는데 바보판이 원조인게 맞는 것 같더라고! 실제로 타싸에서도 한동안 바보판에서 연명했었다가 한번 또 물갈이되고 사그라들기도 했다 하고.

그 당시야 점 하나 찍는거로도 인증이라고 분쟁 불렀음.
지금처럼 커플스레는 꿈도 못 꾸는 시절이었지. 그래서 솔직히 일상편파도 좀 알게모르게 심했음

>>39 노는거 쪽으로만 기막히게 돌아가는 내 머리야....(눈물
밥판 자체도 재밌긴 했었지만. 귀여운 비버들...

비버들이 상당히 명세를 떨치던 시기가 있었긴 했구나...지금으로썬 별 의미없지만.

>>35 아이디로 누가 누구인지 알아봐야해서 아이디 외우고 다니던 시절이지...
>>3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생각 마구마구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진짜 혼돈의 도가니였지...

궁금하면 여길 참고해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83%81%ED%99%A9%EA%B7%B9%20%EA%B2%8C%EC%8B%9C%ED%8C%90/%EC%82%AC%EA%B1%B4%EC%82%AC%EA%B3%A0

지금이야 뭐 캡틴들도 자기 캐릭터 내서 참치들이랑 같이 일상 돌려주고 이벤트 힌트주고 하면서 놀았지만
옛날 캡틴 취급은..ㅋㅋ...그냥 기계였지..ㅋㅋㅋㅋ...놀이터 세워주는 기계...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참치 상판 잡담 어장 1판을 보면 참치 상판은 잡담 어장에서 닉네임을 달아도 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닉네임을 다는 것이 언제 어디서 왜 금지가 되었는지 궁금해! 대충 참치 상판 잡담 어장에 한해서 참치게시판의 규칙을 적용하는 느낌 같은데.

저기 있는 분쟁스레 아카이브 나 가끔 심심할때마다 정주행해
세상엔 저런 이상한 사람들도 많구나 난 절대 저렇게 행동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교훈을 주거든

>>46 코건 모르겠다.. 한번 잡담게시판 쭉 거슬러올라가다보면 알수있지 않을까..?

금지되었다기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었다는 느낌이지. 지금도 그렇게 해도 룰 위반은 아니야. 하지만 다들 그냥 익명인채로 있는거지.

>>44 실시간으로 봤던 사건들이 수록되어 있는걸 보니까 기분이 굉장히 묘한걸
>>45 EX)
캡틴이 멀티한다 → 캡틴이 어떻게 멀티를 할 수 있는거죠? 스레에 집중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분쟁스레 갱신하겠습니다. 물론 전 멀티할거임

>>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ptsd오려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이 연플한다 -> 캡틴이 어떻게 연플을 하죠? 이거 편파 아닌가요? 분쟁 오시죠 -> 편파 전혀 없다고 해명함 -> 앤캐한테도 다른 참가자들처럼 평등하게 대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분쟁스레 오세요. 물론 전 내 앤캐랑 꽁냥꽁냥거릴거임 ㅋㅋ

>>46 이건 나도 모르겠다
>>50 혹시 춘추가?

그건 초기 참치상판도 그랬다. 겁나게 저격하고 그랬음

>>41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판 이름을 바꿔버리자고 하는 등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 하더라고...

>>51 (PTSD옴
>>52 2살인데요

>>37 보면서 진짜 상판 많이 변했다 싶다

스레더즈 때 까지만 하더라도 저 문화가 사실 좀 남아있었는데...

그래도 다들 많이 유해졌어

>>56 사실상 사이트만 4번을 옮기며 찢어지고 다시 붙기를 반복한 셈이니까 사라지지 않는게 이상하지.

>>57 지금 상판 보면 스레 1년 넘게 유지되는거 몇 개 있는데 옛날같았으면 친목의심으로 접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등으로 엄청 시비 걸렸을거란거 생각하면 진짜 킹정하게 된다
>>58 다사다난했어 참...

>>59 이름이 바뀌고 갈라지고 또 갈라졌다가 원래 있던건 망하고 새로 생긴것도 바로 망하고 또 생겼다가 쳐내서 합쳐졌네.

>>60 정신차리고 보면 항상 사이트가 불타전 그 날들..

하지만 연플러 편파 의혹 문제는 아직 있더라. 비교적 최근에 내가 웹박수로 그렇게 계속 받았어.
연플러에게 더 후한 판정 주는거 아니냐면서 불안해서 뛸맛 안난다더라
지금은 자유니까 그런거 없지만 말야!

>>62 아예 연플을 금지해버리면 해결이라구 친구!

>>63 아니! 선생님! 그럼 제가 먹을 팝콘은요?!

>>64 대의를 위해...희생해라...

우리가 먹을 팝콘은 없다. 할 수 있는 일이나 가져와라 로빈.

맞아 옛날에는 스레 장르 표시할 때 단문/장문 이런것도 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라졌더라

근데 진짜 캡틴이 연플을 하고 있으면 편파판정 할까 싶어서 불안해하는 이도 있나보네. 나는 딱히 그런건 못 느껴봐서 모르겠어.

>>68 옛날에는 실제로 있었으니까...?

웹박수에 편파라고 넣는건 놀랍네
좀 다른말이지만 난 편파같아도 기분탓이겠지 하고 넘어가는데 뛰던 레스주들도 다 같은 생각이었어서 스레 끝나고 나서 좀 있다가 편파 개같네! 하고 ㅈㄹ난거 본 적 있었음...

옛날도 아니고 신레딕시절에도 대놓고 그런 캡틴이 있었음

그렇다고 무턱대고 넣는건 아니라고 생각

>>46 토의 어장에서 잡담 어장에서도 나메를 달면 안 된다!라는 안건이 올라오지 않았다면 지금도 잡담 어장에서 나메를 달아도 될 거야.
참치백과에 안 써있어서 잊혀진 선긋기 기능과 비슷한 사례라고 할 수 있겠징. (선긋기는 밑에 요거)

---

나메를 달지 않는 참치가 점점 늘어나고 나중에는 나메를 다는 참치가 아예 사라져서 너참처럼 상황극판 잡담 어장에서도 나메는 달면 안 된다 생각하는 참치가 많아진 거라 생각해.

>>70 왜 내가 아는 것 같지

>>71 >>70에서 내가 말한 어장이 신레딕 어장이라 그건 알지만 대놓고 웹박으로 찔렀다가 진짜 편파면 편파 더 심화될까봐 난 못찌르겠더라

찌르는 사람들도 있었을거야

>>74 어 이거보니 나도 알것 같다. 연플 편파는 아니었는데 대놓고 심했지. 말하면 더 심하게 그럴까봐 못찌르겠고.

>>72 뭐여 선긋기 어떻게 하는건데 그거

>>72 선긋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선생님........

>>76 점점 우리가 같은걸 생각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는걸

>>73 아마 대놓고 편파 거지같았다고 여러 레스주들이 말한 스레는 상판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니까?
아직까지도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그때 그 스레주가 듬뿍 편애하던 레스주 맨 마지막엔 안 왔는데 말이지 진짜 본인은 편파 못 느꼈던걸까 알아서 마지막엔 안 보였던걸까

내가 말한건 연플편파였는데 아무래도 나만 생각이 다른 것 같다

멋대로 선긋기라고 부르고 있지만, 이 기능의 이름은 호라이즌이야. 초기 이 기능의 코드도 Horizon이었는데, 카드포스트2부터 Horizon에서 hr로 줄인 .hr.로 바뀌었어.

즉, 선긋기를 하고 싶으면 ".hr."을 넣으면 됑!(설마 "까지 넣는 바보는 없겠징) 이미 누군가 참치 백과에 써넣은 것 같지만....

>>80 어 내가 기억하는 바로는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다른건가....?
>>81 오우..

---

뿌에에에엥

이렇게 뒤늦게 신레딕 편파의 현장이 하나둘 나오는 거로구나.

>>72 >>82 (메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스트를 누르면 되는데 습관적으로 tap 누르고 엔터 쳐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려줘서 고마워 >>82 !!

>>80 오지 않았나? 내가 생각하는거랑 다른건가?
>>81 연플 편파 스레도 몇 있긴 했지

>>82 고마워!!!!
>>83 어? 있었나? 육성 어장이면 너 참치 기억이 맞을거야 나 세세한 디테일까지는 기억 못 하는 편이라

>>80 내 기억으로는 익명편지로 몇 번 물어봤었는데 그 때 캡틴이 편파 아니라고 해명했던 기억이 있어서...

서로 다른걸 생각하는걸 수도 있겠다

---

>>89 그러면 너와 내가 생각하는게 맞을듯?

왔었구나
사실 참여자였지만 분노의 현장을 나중에야 봤어서 잘못 기억하고 있었던듯 미안해!

잡담스레 세울 때 링크 업데이트 좀 해줘 다 틀려 지금

>>94 >>1이라네.

>>93 미안할게 뭐있니!

>>38
나는야 낭만 고양이


와 뭐야 잡담판 잠깐 안 본사이 100가까이 채워졌어

>>44 보고 정주행하다가 새삼 옛날에 딥빡했던 기억들이 다시 올라온다.........

혹시 어장에 인원이 너무 많으면 부담이 가는 참치도 있는가.
누구 빼먹지는 않았나 누구 인사는 까먹지 않았나 이러면서 뭔가 불안해진다.

난 나만 매번 놓치는 거 아니면 신경 안쓴다
계속 나만 소외시키면 뭔가 이상한데 싶겠지만 어지간하면 실수고 나도 그럴 수 있으니까

뒷북인데 옆동네 분쟁어장에도 놀라운 일 많았지 :3
어그로 끌어서 분쟁어장 와놓고선 입에 담기 어려운 패드립 전방위로 날리다가 앤오한테 자기 이메일 주소 주고 나른 애라던가
지금은 별 일 없이 잠잠해서 좋아

>>100 그거 조금 맘이 놓이는걸 :D

>>101 와 진짜 그건 엄청 터진느낌이네

맞다 예전에 편지 쓸때 말줄임표(...)쓰냐는 이야기 나왔던거 생각나서 쓰는건데 나는 쓰게 되더라
가끔 감성적으로 되면 자동으로 들어감

...느낌표

아침이닷!

역사 이야기를 하다보면 참 할 얘기가 많은 것 같아

주로 영국이 잘못했고 중국은 어쩌다 이렇게 됐냐로 끝나지

>>107 내가 얘기한건 어제 플로트 사이트들의 역사 얘기긴 했지만 이 말도 백퍼 공감. 거의 그렇게 끝나더라.

>>107 맞말 ㅇㅈ

총격전 하는 영화에서 리볼버를 들고 나와서 쏘는 사람은 장전도 참 간지나게 한다.
우리같은 일반인은 그걸 흉내내려다가 어버버버 하면서 총알 떨어트리고 장전도 못할테고
어느새 눈앞에 다가온 적이 마체테를 들고 춤추면서 반갑다고 인사하며 티배깅을 할뿐이고...

리볼버를 쓰는 이유

1 구조가 간단해 신뢰도가 높아서
2 실린더에 탄환을 넣기에 탄환 크기 제한이 적어서
3 멋있어서

참치들은 내가 편파를 당하거나 AT를 당하는걸 언제 느껴? 난 계속 레스가 알게 모르게 씹힐때 크게 느껴지더라

공인인증서니 보안프로그램같은 귀찮은게 있지만 어쨌든 인터넷으로 물건도 사고 금융업무가 가능하다.
어떤 회사에선 이거 다 사기라고 주장하면서 경리업무 외에는 온라인으로 업무처리 못하게 해서 일일이 종이뭉치를 만들어서 직접 제출하러 다니도록 지시하는 원시인 영감들도 존재한다는 충격적인 사실...
그래서 내가 지금 서류뭉치를 들고 시청으로 가고 있다 그거지. 문서24로 처리되는 단순 신고업무인데도...

>>112
요즘은 다들 꽤 신경 써서인지 AT 느낀적 없음.

군대에서 폐급 못 만나봤다던 사람은 자기가 폐급이라던데 혹시 내가 편파 AT..?

레스가 씹히는 것 같으면 한줄 말고 여러줄로 써보자
눈에 띄어서 씹히기도 어렵다
이모티콘도 좋고

🌺🌸🌸🏵️🏵️이렇게?🌸🌸🌸🌸
🌸🌸🏵️🌺그치만 조금 관종같기도🌺🏵️🌸🙊🌺

나 왤케 집착이 심하지 내쪽 안 봐주면 심통남 화난다

>>118 귀엽다고생각

>>118 나도 나 말고 다른 사람 쪽 볼 때마다 심통나
참아라 나 자신 이건 불합리한 분노야

>>118 나도

옛날 옆동네에서는 1인스레도 있었는 데 여기서도 그런게 가능할까?

당연하지

일본애니에 영어자막이 달린걸 보니 신기하네
한자를 어떻게 풀어 해석했는지 보는 재미가 있어

>>124
영어도 일본어도 할줄 알다니 능력자인걸

>>125 일본어는 할줄 모르구
영어 풀어쓴걸 복기하면 대략 무슨 한자일지 감이 오니까

모기를 죽이자

모기는 나의 원수

뭐야 귀여워

편의점 훈제계란 껍질을 깔끔하게 두개로 떼어낸 줄 알았는데 너무 힘을 줘서 조각 하나가 떨어져나갔어

계란의 자유의지에 인한 독립 선언이 아닐까 존중해줘

동접 36명!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현타 너무 씨게 온다...

오늘 왜 이리 하루종일 피곤하고 개운치않은지 모르겠다.
이게 화요병이란건가!

아직도 아이디가 한달 간격으로 똑같게 나오나?

있지 다들 연애감정은 언제 느껴봤어?
내가 지금 살면서 한번도 연애감정을 미디어로도 느껴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무로맨틱인지 아님 그냥 잘 설레지 않는건지 모르겠거든

하드컨텐츠를 4개월동안 같은 공대원들이랑 도전해서 겨우 깬 다음 배경에서 다같이 포즈를 잡고 스샷을 찍어서 보정을 한 다음 공대톡방에 올렸을때.. 연애감정 까진 아니지만 심장이 두근거렸지 (?

그건 확실히 연애감정이 아니야

너무해!!! (울면서 육지로 점프하는 참치)

또.. 갔군... 하나의 참치가..

해치웠나?

부활주문을 맞았으니 멀리가진 못했을거야

>>144 '그 주문'을 외우다니... (부활하는 참치)

큭큭큭...참치 말대로라면 금방 찾겠군...

광고에서 치과기계 돌아가는 소리만 나도 넘 무섭다
치과시러

우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이이잉이ㅣ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으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ㅇㅇ아아아ㅏㅇ아ㅏ악

잠시만 참으세요~ 곧 끝나요~

주어주에여... 주어주에여.......

이정도로 안죽어요~

치과언서 도구로 내 입 안에서 째고 갈고 하는 소리가 너무 좋더라

그런 당신을 위한 사랑니 발치 ASMR(아픈 소리 많이나는 령상)

치과 특유의 냄새도 싫어..

상황극판 치과 어장

A 아제발
S 사랑니
M 마취좀제대로부탁드
R 립니다

참고로 치과 ASMR을 정말로 찍은 치과의사선생님이 계시니 원하면 유튜브로 찾아보길

그런게 있었다니

https://youtu.be/thpM1Z19TaY
고품격 치과 Asmr

사실 치과는 위이잉 소리만 견디면 사실 아픈 건 사랑니 빼고는 그다지 없던 것으로 기억해. 그러니까 결국 사운드가 나쁜 거야!

분쟁스레 상당 내용이 사라졌네?
저거 어떻게 된거야?

어그로가 도배질 해서 전부 하이드 처리했을걸

>>163 내가 캔드민에게 전에 요청했었어. 암호가 안 먹히거든. 그래서 전체삭제 요청함.

저거 도배 어그로였던 내용일걸
근데 저 분쟁스레 말고 다음 어장 사용하기로 했을텐데 저게 갱신됐네

아 분쟁이 두개인데 갱신 안하기로 한게 갱신된거구나? 이해했음

기수스레 예고려나? ㅂㅇㅇㄱ 말고 기수는 간만에보네

>>168 ?? 지금도 기수 스레 하나 있지 않아?

기수 스레가 무엇?

>>170
1기 2기 3기 등으로 나누어서 세계관과 캡틴은 같지만 각각 좀 더 다른 배경, 상황 등에서 상황극을 하는거야!

동화학원이 기수스레로 아는데 아닌가?

>>172 나도 그렇게 알고 있어

동화학원 기수스레 맞아. 이번으로 3기지.

아하. 그런거 굉장히 힘들텐데 강하구만 캡틴

마법의 소라고둥님 기수스레 붐이 다시 올까요??

ㄹㅇ 기수스레 멘탈 다이아급이여야할텐데 굉장하네..

상판에서 우마뾰이를 하게되면 그냥 주사위 굴려서 높은숫자 나오는 사람이 이기는게 될텐데
이건 그냥 도박이잖아...

원래 경마가 도박이지

경마는 원래 도박이니까 우마뾰이 기반 어장좀 누가 세워주면 좋겠다..말은 알아서 창작하는 걸로...

우마뾰이도 사실 빡세게 육성해야하는거 아녓나
물론 운이 따라야 하지만

동접 47명?????

놀랍군. 이정도 숫자면 20년전 학급 하나를 채울 정도의 수야!

47명?????

에피소드형 스레는 어떨까
이벤트 진행을 하긴 하는데 큰 틀은 정해두고 진행하지만 짧은 에피를 끝내면 다음 에피로 넘어가는거지
EX) 퍼즐을 푸는 던전형인데 한번은 미스터리한 저택, 사건이 완료되면 다음 에피는 지하동굴이라던지
스레주의 창의성만 받아준다면 잠수로 인해 스레가 가라앉는 일을 예방하고 완결을 말끔히 낼 수 있어

광고 한번 들어갔다고 내가 거기에 미친 사람인 줄 앎
사실 싫지는 않아

땀도 흘렸고 더워서 목마른데 움직이는 소리를 내기 좀 그래서 새벽에 그냥 목마른 채로 뒹구는 중

마시고 옴

그냥 물통을 갖고오지

기수스레 어렵지 흥해서 다음기수 세웠는데 망하는 경우도 있고
참치에서 세우진 않았지만 본인 경험담임

내 본진게임에서 아트북 출시됬는데
이 게임이 성인겜이라그런지 아트북은 미성년자 판매 안함 + 신분증 제시 + 현장 방문해서 구매 3가지 락을 걸어서 미자 컷했더니
모 sns에서 미자가 성인게임 아트북 구매 못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vs 우리도 아트북을 즐길 권리가 있다 이건 청소년 차별이다로 자기들끼리 열심히 불타고있네
팝콘 진짜 너무 달다

라x루 얘긴가
성인게임이었어?

그곳은 미자가 담배를 못사면 청혐이라고 하는 곳이니 마음을 비우는게 좋다

응.. 그거 19세야...
성적인 요소 제외하고 19금으로 판정될 요소는 다 들어가있어...

>>193 ㅇㅇ 그래서 나도 오 간만에 그 sns에서 바른 말을 하는군 하면서 열심히 구경중이야
청혐은 어디서 나온 멍멍이 냥냥거리는 소린지 원... 하여간 그럴듯하게 지어내기는 어이털릴 정도로 잘한다니까

원작이 19금이라고 해서 책까지 19금이어야 할 이유는 없긴 해. 청소년유해간행물로 결정되면 미자가 못 사는 건 당연하지만 그게 아닌 이상은? 원작이 같아도 심의연령 다르게 나오는 건 흔한 일이고...

원작이 19금이라 해도 책까지 19금일 필요는 없지 ㅇㅇ 그건 아는데 문제는 공식 트위터에서 '이 책에는 게임에 나오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일러스트 등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라고 판을 박아 버렸거든. 근데도 왜 우린 못사냐고 따지는 애들이 있으니까 어이없는거지 뭐..

요즘은 혐오라는 말이 정말 쉽게 쓰여진다.
뭐 반대 하면 여성 남성 혐오 뭐 하면 인종 차별 뭐 하면 직종 혐오...

원하는 대로 하기 위해서 상대를 깎아내리는게 제일 쉬운가 보다

온갖 대상에 혐오라고 써붙이는 애들은 멋모르는 어린친구거나 사회생활 경험이 없음을 스스로 자백하는거지.
전자라면 나이먹고 철들면 흑역사+반면교사 삼아서 착하게 살테고
후자는 몇번 망신이나 불이익 당하다보면 스스로 단속하고 반성하면서 사람이 바뀔테고
이도 저도 아닌 경우라면... 우리모두가 피하는 그대가 될뿐이고...

얘들아 캐 바꿨다가 다시 원래 캐로 돌아오는 그런 경우 있었니..? 그런 경우에 캡틴이 허락을 해줄까..? 케바케사바사인가..?

>>200 케바케사바사지.

솔직히 새로운 기수로 다시 나왔으면 하는 스레 다들 있니?

난 솔직하게 익스레이버

조용하네 상판

난 있는데 캡틴이 다음 기수는 없다고 못을 땅땅 박았어..

>>204 어떤 스레인지 말이라도 해봐. 혹시 모르잖아!

기수라긴 애매하지만
에덴의 문

>>205 말해도 아마 열릴 가능성은 없을 거야. 그저 내 추억으로 두려고...

최근 그 정도로 꽝꽝한건 페르소나 F 정도밖엔 안 떠오르네
생각해보면 진짜 옛날에 재밌는거 많았네. 굳이 여기 아니어도..

>>207 크윽...너무 궁금하지만 그렇다면야....

다음 기수 나왔으면 하는 스레. 익스레이버가 그렇긴 하지. 너레더도 말해보면 어떨까? 궁금한걸.

비설털이형 스레 세우고 싶은데 수요 없을까봐 못 세우겠어

비설털이형 스레가 뭐야?

캐릭터의 비설을 밝히는 것을 중점으로 둬서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내용

일단 수요조사는 해봐도 좋지 않을까? 사실 요즘은 수요조사를 해도 이게 사람이 정말로 들어올지 알 수 없는 일이 많아서 애매하네. 그저.

음... TRPG에서 GM이 캐릭터의 과거사 관련한 내용을 에피소드로 넣어서 진행하는 듯한 느낌인가

ㅠㅠ사실 오래전에 수요조사를 했었는데 조용히 묻혔다지...
이런 소재 매력이 없나? 나는 열어준다면 당장에 달려가서 응원할 텐데...

>>215 그치그치 그 과거사를 풀기 위한 이벤트를 열어 주면서 진행하는 거지

그치만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설정 바꿔서 다시 시도해 봐야겠다ㅠㅠ

비설털이 진짜 좋은데 내가 비설 짜는걸 잘 못해서 내 비설 풀라 그러면 부끄럽더라구...
비설털이형 스레에서 비설없는 캐 내서 다른사람 비설 풀이 도와주는 건 짱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안될말)

>>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 들으니까 비가 오는 날이면 왼쪽 눈에 난 상처가 욱신거린다는 캐릭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주는 그런 캐릭터 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

왜 꼭 참여하고 싶은 스레는 한번에 우다다다 나오는 걸까
한가할 때는 끌리는 게 없어서 맨날 잡담어장에만 상주하는데 말야

>>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이번만큼은 용기내서 시트 써보려고 노력할테니까 예비 캡틴도 화이팅!!! 수요조사나 임시스레 기다리고 있을게!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 비밀을 숨기고 있으면 물어봐야지ㅋㅋㅋ

정말... 이 스레도 저 스레도 매력적이어서 큰일이야.

중간관리자를 캡틴이라 부르는 쿠팡에서 일했던 나로서는
스레주를 캡틴이라 부를때마다 밀려오는 이 꽁기꽁기하고 아햏햏한 이 느낌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TS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과거 밝히도록 물어봐주거나 과거 떠오르게 해주는 캐릭터 해보고싶다...
난 주연보다는 엑스트라 체질이란 말이야(?)

비가 오는 날이면 왼쪽 무릎의 관절염이 욱신거리는

되게 하찮은 비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설털이는 모르겠는데 캐릭터의 과거 비설이 스토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레는 세워보고싶다

>>230 그게 비설털이 아닐가

트리거를 가진 캐릭터가 있으면 그 트리거를 당겨 주는 게 상대 오너한테도 나한테도 재밌는 일 아닐까

>>231 ㅋㅋ좋다 비설털이 스레를 세우면 되겠군...

>>233 아니면 임시 스레를 세워서 같이 이야기 나눠보겠니

>>233 (사실 자정쯤이나 내일 세울 예정이었음)

>>235 >>234 으악 앵커실수

개빠른데....? 그럼 그냥 손가락 빨며 기다려야징 희희...

>>232 모든 캐릭터의 설정은 최소 한번 이상 유의미하게 사용되고 누구나 추측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적극 동의함

간단하게 돌릴만한 일상 스레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232 체호프의 총!

>>239 나는 비일상 속의 일상 ...

이시간에 쓱배송 기사님들이 배달하시는구나

>>202 >>210 익스레이버가 뭐야? 검색하면 나오나?

새벽에 문앞에 슉 두고 가시니까

새벽시간에 배달업무 하는 사람 의외로 많이 볼수있다.
정해진 루트로 항상 움직이기 때문에 비슷한 시간에 항상 만날수가 있더라.
우유나 신문이나 택배상자가 그런게 새벽4시 이후에 배달되는건 그시간에 배달일 하는분들이 많아서 그런거고
실제로는 밤12시만 넘어도 그들은 밤거리를 돌아다니며 사회의 물류를 책임지기 시작한다.
그러니 밤길에 구루마나 화물자전거가 어둠속에서 튀어나와도 겁먹지도 말고 루팅도 하지말자.

>>243 어.. 나올 걸? 1기 20스레인가는 스레더즈에 있었어서 아카이브 아슬아슬하게 다 떴었던 걸로 기억. 나머지는 참치에 있고. 2기는.. 음...

뒷북이지만 구레딕 시절에 연구소에서 탈출하는 스레 있었는데 그거 :3c 실제로 다른 사람이 설정 받아서 다음 기수 열렸던걸로 기억하지만!

친구가 직접 만들었다고 크로와상 생지를 줬는데 우리집에 와플기가 없어..

적고 보니 너무 오래전 스레 이야기라 민망하지만!!! 혹시 나참치 레스를 보고 기적처럼 세워질지도 모르니까!!! 용기 내서 말해봤다!!!!!!

상판 아니고 현생 이야기지만 매일매일 하소연과 안 좋은 말과 감정들만 듣고 받고 있자니 정신이 피폐해진다... 서로 웃는 얼굴로 보면 좋잖아. 불금인데... ㅠㅠㅠㅠ

그건 좀 확실하게 거부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이네. 매일매일 하소연과 안 좋은 말과 감정이라니.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말이야. 고생이 많다 너 참치.

>>251 오늘 확실하게 거부했더니 또 짜증과 분노만 받았어. 울고싶은건 난데 말이지 ㅠㅠ 아무튼 고마워 너 참치! 불금 즐겁게 보내!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너희들 상L <-이거 어떻게 읽어?
난 '상엘'이라고 읽어서 '상L가'<- 일케 적혀있는거 보니까 쪼까 어색하다

상라

상Lite니까 다들 상라로 읽지
뉴비검거인가?

상라!
잡았다 뉴비!

대박 나 소설 사이트에서 900키바 넘는 소설 완결냈다
이 기세로 상판을 했으면 잘 놀았을 텐데

>>257 축하해!!!!!!!!!!!!!!!!!!!!!!!!!!!!!!!!!!!!!!

상엘 아니면 상황극라이트라고 읽어서 상라라고 줄이는 것도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했다

900키바면 대체 몇자야? 참치 아니었으면 제목 알려달라 했을텐데...

이제 그거기반 스레 내주시는거죠

>>258 고마워!!!!!!!!!!!!!!!!!!!!!
>>260 어 대충 52만자...
>>261 기반 스레라니 안돼 이거 1차벨이라고

하지만 창작자 본인이 기반스레를 낸다니 설붕의 가능성 제로잖아

상판의 끝에서 참치를 외치다
아무도 없습니까~

혼자... 남았구나...

헤이 헤이 코타에테 다레카 이마셍카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어이어이 너희들 여기 있었냐고 (눈물 훔치며)
헤헷 눈에서 땀이 나는걸

>>268
오 땀이 난다니 열심히 태보를 하는중인가 보구나

하루에 25분만 투자하면 엄청난 몸매를 가질 수 있다구

여기 다 모여있었구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보전도사

>>270 허으응

친구가 젤다 안했는데 빨리 야숨2 나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오 설마 젤다 입문하려고 그런가 싶었더니
야숨 2가 나와야 원신이 대형 업데이트한다고 기대중이래
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
표절겜을 그렇게.. ?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야숨2는 언제 나오나요
정신나가겠군

야숨 광공

젤다는 안 하지만 야숨2는 기대된다 분명 어마무시한 퀄리티로 나오겠지

젤다 시리즈좀 PC로 내줘... 콘솔은 안하고 PC에 올인하는 나로선 울고싶다

야숨도 원신도 안 하는 참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구나...
내년에 레전드 아르세우스가 나오니 그때는 이해할 수 있겠지.

>>280 콘솔 명줄 버티는 요소중 하나가 독점작인걸...
무려 초기에 스위치보다 팔렸던 젤다

스위치가 없으면 젤다를 못하지 않아?
어떻게 스위치 보다 잘 팔릴 수 있지

초기 스위치 물량이 딸리니 일단 젤다라도 주문한거지

개쩐다...
그렇게 까지 젤다를 향한 염원이...

젤다가 그 초록색 맞죠?

젤다는 사실 공주고 걔는 링크인데
그 초록색이 나오는 게임이 젤다의 전설 맞아!

초록색은 루이지에요

오늘따라 고양이 수치가 부족한 밤이네
티알피지 고양이 시나리오가 닫히고
고양이 관련된 상황극이 목마른 밤

그런 식으로 치면 요시도 초록색아거든

초록색은 치코리타 아니었어?

그런 너참치를 위한

초록색은 네이버인데

무슨소리야 초록색은 케로로잖아

초록색은 메로나

초록색은 아바다 케다브라 아닐까

그럼 대충 절충해서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젤다와 루이지가 요시와 치코리타를 타고 메로나를 먹으며 케로로에게 아바다케다브라를 쓰는 걸로 하자

젤다가 아니야! 링크라고!

맞아 공주는 젤다가 아니라 링크지

초록색은!! 젤다가 아니라!! 링크라고!!(털썩)

마리오와 링크가 형제였어?!

같이 폭사하자.

(펑)

피치 공주가 링크 공주였다니

태풍 올라온다아아아아
다들 어장 안떠내려가게 빨리 점검하고 배는 선창위에 올려놔라

왜 이제야 오는거야아아아아

기억상실 걸린 사람이 과거로 돌아가서 살인을 막는 거 재밌을 것 같지 않아?

>>306 너참치 솔직히 말해봐 미슐랭 3스타 맛집 오너쉐프지

>>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태풍 온대?

세우려는 설정은 많은데 가려는 스레도 많아서 못 세우고 백날 천날 미루는 중

궁금한게 보통 웹박수 올리면 캡들은 언제쯤 확인할까?

>>311 매번 다르지. 바로 확인하는 이도 있고 조금 늦게 확인하는 이도 있고.
그런데 보통은 시간 나면 바로 확인하는 것 같더라.

언제나 안정적인 수도권

RAINBOW

와 대박 이런 기능도 있네

어떻게 한겨

>>315 <clr |rainbow>쓸말</clr> 에서 | 빼면돼

사실 구라고 하나씩 색 입혔어

>>316

하하하

스토리 있는 상라 세우고 싶다!

관전스레 안보여서 여기다 적는다
고양이 스레 너모 귀여워ㅠㅠ
우주 뿌샤버려ㅠㅠ

고양이스레 내눈에만 안보여...?

아 썰푸는 스레에 나왔다는 거였어
세워지면 좋겠다ㅠㅠ 넘 귀여워ㅠㅠ

앗아......
열심히찾고있었어ㅋㅋㅋㅋㅠ

아예 고양이의 보은처럼 고양이 세계에 떨어져도 좋겠다 그치

소방관은 불과 싸운다는 특성상 불 상대로 물대포로 폭딜하고 보호복 입고 불 막는 탱커이기도 하고
부상당한 시민들 응급처치까지 하니까 힐까지 되는 사람이다.
재난상황에 버프도 받고 내성도 찍혀있는데 딜탱힐도 다 해버리는데 목적이 생명보호니까 이게 팔라딘이 아니면 뭐냐.

특정 장르의 스레주는 어떻게 찍어댄것 마냥 똑같은지 아주 가끔씩 신기할때가 있단 말이지.
같은 사람이여서 그런건지 다른 사람인데도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론 나쁘면 나빴지 좋은건 아닐텐데 말이야.

뭘 그런걸 신경 씀. 신경써봐야 아무 의미 없다

하긴 :0 스레더즈 시절때 크게 데여서 이젠 참여할 생각 없으니 신경써도 아무 의미 없을지도.
나같이 특정 장르에 대한 신뢰도가 깎인 참치가 있을까봐 그런 생각이 떠오를때 안타까울 뿐이야.

그다지... 그런거 일일이 찾아보는 것도 안 좋아 보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임...

아이패드 사고싶다
사면 안 쓸거 뻔하지만
아이패드가 사고싶다

뭐 평소에도 별별 이야기 다 나오는게 잡담 어장이니 삼절 뇌절 하지 않는 이상 스루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가끔 있는 하소연인가 싶어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다른 참치들은 반응 짜서 순간 놀랐네;

그런가? 예민하게 반응해서 미안해

고양이 보고싶네

충동적으로 인간 사회에 사는 고양이 상L 스레 세울 뻔
적당히 놀 만한 설정이 있으려면 동네 맵 하나 정돈 만들어야 한단 게 떠올라서 공간감각이 전혀 없고 밖에도 안 나가는 나는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슬퍼졌다...
집단지성을 빌려보라고 하고싶지만
지금 나도 하려는 스레 많아서 어찌 될지 애매해서리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만 해야 하는 것만큼 괴로운 것도 없지. 하나라도 잘 하자...

고양이 스레 좋다. 모두 캡틴의 mpc인지 npc인지 모를 집사에 의해 키워지고 있는 고양이인 거지. 그치만 집사가 나가면 사람으로 변심함. 짜잔, 사실은 수인이었던 것!

고양이 카페에서 길러지든 부잣집 저택 안에서 키워지든 좋으니까 세.워.줘.

으악 너무 귀여워ㅠㅠ
듣기만 해도 귀여워

시트에 품종 칸 있고 그렇겠지..

다른 동물들도 넣는 걸 생각했는데 그럼 동물원이 되고 난잡해질 거 같아서 종족은 고양이 하나로 통일하는 게 낫지 않을까는 생각을 해봤어.

하지만 머피의 법칙에 의해 예비 캡틴들이 개파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아니...?

난 개도 좋아

어제 포켓몬 프레젠트 봤는데 포켓몬 브다샤펄 그 망작에 잠시 홀려버렸다... 젠장 나같은 흑우들이 똥퀄로 재탕날먹 던져줘도 추억이라고 사주니까 점점 더 똥퀄로 만들지... 아니 근데 콘테스트랑 지하탐험도 있고 씰도 있고 유니언룸도 있고 연고시티도 있고 갤럭시단도 있고 추억이 인질로 잡혀 있어요

구조대 불가사의 던전 얘기 들어서 이젠 파랑구조대 BGM이 다펄 오프닝에 맞춰서 머릿속에 재생되고 있다
으흐흐흑

근데 진짜 다펄 오프닝은... 그때 했던 사람이 다시 들으면 느껴지는 웅장한 감성이 있다. 검은 화면에 띵. 띵. 하고 회사 이름 나오고.. 빛가루 막 뿌려지고... 불안한 느낌에서 신남+웅장으로 순식간에 분위기 전환되면서 추억의 그 DS 렌더링 그래픽 맵을 쫙 훑는 그때 그 시절 느낌 지대로인 BGM에 잠깐 나 벌써 죽겠다
추억팔이를 괜히 하는 게 아니구나 추억뽕에 질식하겠다

너... 호구인 주제에 글을 잘 쓰는구나
나까지 하고싶어지네 큰일이다

>>344>>345보고 예구하기로 마음먹었다

1:1은 찌르고 싶어
하지만 그걸 똑바로 이어갈 자신이 없어서 참는 중이야
슬픈 현실

슬프게도... 일대일을 하려면 기력을 초월할 덕심이 있어야 하지 상대캐를 엄청 덕질해야 글이 나와

난 포켓몬은 하골소실이 제일 좋더라

그래도 하고 싶다면 찔러서 얘기라도 해보면 아쉬움은 덜할수 있더라. 하고싶은데 고민하다 다른 이가 찌르면 되게 좀 아싑고 슬프고 그러다라고.

나도 지금 일대일 밀렸어
앤오것까지 포함해서

내 기억 속 포켓몬은 5세대에서 끝났어
7세대까진 대가리가 깨져서 샀는데 그다음부턴 못버티겠더라

젤다로 덕질 넘어갔는데 와... 팬을 이렇게 신경쓰는 게 가능했어? 원래 팬이 이런거였어 같은 생각이 들고

다인스레를 뛰고싶은데 매력적인 캐를 재밌게 굴릴 자신도 없고 진행에 따라갈 자신도 없고 사람들 사이에 잘 녹아들어갈 자신도 없다
ㅠ

>>355 고민고민 하지 말고 Go~~~~~~~~~~~

전이었으면 >>355 같은 레스가 있으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해 줬을 텐데 요즘은 함부로 격려하는 것도 폭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기가 무섭다. 내가 등 떠밀어서 갔다 역시 다인 스레는 무리였다고 상처받고 오면 어쩌나 하고...
그래도 힘내 >>355...

타이밍이 늦었는데 >>356이 나쁘단 게 아니라 내가 우유부단한 거니까 다른 사람은 신경쓰지 말아줘!

신경 안 쓰니까 >>358 레스 안 써줘도 괜찮음
매력적인 캐릭터??? 일단 스레에 들고오면 매력적이 된다! 어떤 캐릭터던 간에 일단 설정을 꺼내놔보면 반드시 빛이 날 것이다 이 말임~~~!! 절 대 시 트 내 ✊✊✊

아ㅋㅋㅋ 참치들 너무 착해

근데 7세대는 솔직히 너무했음
나도 8세대 캐덕질 하려고 샀지 포켓몬 하려고 산 거 아님

그래서 블랙화이트 하고싶다

상판 끊는 법 : 게임
게임 끊는 법 : 상판

둘 다 하고 있는 나는 머지....

>>363 강철체력

강철 체력 하니 히어로 같잖아?
너, 히어로가 되라!

취업하면 게임과 상판을 모두 끊을수있고 돈도 주니까 모두들 적극적으로 취업하라구!

퇴근하고 쉬면서 상판을 뛰고 게임을 하는 직장인은 어떻게 되는거야?!

짤로만 보던 그 장면

오히려 취업하면 스트레스때문에 게임하는 시간만 더 늘어나던데
낙하산이라도 타서 아무도 자기 못건드는거 아닌이상 존나스트레스받음 회사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369 나는 자꾸 갈궈서 나왔어

ㄹㅇ 내가 일을 잘해도 갈구고 못해도 갈굼ㅋㅋㅋ
일 빨리끝내고 잠깐 상판보고있으면 우리 누구누구씨는 정말 할게 없나봐? ㅇㅈㄹ하고
그렇다고 일하고있으면 우리 누구누구씨는 회사다닌지 몇년짼데 아직도 다 못끝냈어? ㅇㅈㄹ하고
진짜 키보드로 대가리 후려치고싶은거 겨우 참으면서 일했었다
그 멍멍이의 후예가 나보다 먼저 그만뒀지만 ㅋ

>>369 낙하산이어도 갈굼은 당해. 내가 그러거든.

ㄹㅇ? 낙하산이라고 무조건 부러워할건 아니였구나;

환상이 좀 깨진느낌
그니까 애옭짤이나 올릴래

ㄱㅇㅇ

하나더

(다운 완료)

고양이처럼 살고싶다
고양이도 고양이 나름의 고충이 있겠지만
보기에는 너무 귀엽고 행복해 보임

어디 뛸만한 상라 없나 현생이 바빠서 상판 안오려고 했는데 너무 상극이 땡겼고. 각잡고 상극뛰긴 힘드니 상라쪽을 알아봐야겠어

업잖아

상라 하나 세워졌던거같은데... 그새 가라앉은건가

그런... 상라가 살아남지 못하는건가 나 슬프다 내 현생으로는 뛰어봐야 상라가 끝인데

상대분이 답신이 빠르면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겐 상라가 조금 더 힘들수도 있으니까 말이지...
나는...잠을 못 자면 멘탈에 금이 가는 참치인데...상판은 자러 간다고 하면 다들 굳이 붙잡지 않잖아? 근데 내가 예에전에 상라 찍먹할때 밤중에 페이스가 너무 빨라서 언제 자러 가지;;하고 눈치봤던 적이 좀 있었거덩...그때 내가 남 눈치를 너무 많이 봤던 것도 있었긴 하지만...
일단 일반상극이나, 오너잡담스레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그럴 때 말로 개인사정을 말하고 조율할 수 있는데 상라에서는 그게 안 되거나 그러기 애매할 때도 있다는 점이 단점일지도 모르겠다. 근데 저건 옛날 내경험이라...요즘 상L은 좀 어때?라고 물어보고 싶지만 상L 스레 자체가 오-래 가는 거 하나 빼고는 드물어서 애매하구마잉...

상라의 원형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구레딕 중2판에서 아무거나 컨셉질 잡고 두어시간에서 이틀정도까지 재밌게 놀다 끝내는 거였을텐데

그런 형식은 이제 어렵겠지

퀄리티가 상향평준화돼써...
나참치가 2014년도엔가 구레딕 상판에서 ~이/에서 스레딕하는 스레로 입판했었지 싶은데 그때에 비하면 상L도 은근 퀄리티 올라간 편인 것 같아.

상라... 초차원 카톡방이란 게 장수 상라로 있기는 한데 한 번 찍먹해 볼래?

아, 그거라면 가끔 구경은 하지만...나참치는 당분간 휴판예정!

아까 상라 찾던 참치 취향에 맞을지 모르겠넹

오카방... 너무 오래돼서 어렵다 내가 모르는 설정이 막 수백판...!

예전에는 잠깐씩 뛰다가 사라졌다가 다시 뛸수 있는 상라가 꽤 보였던것같은데 말야

그런 의미에서 고양이 상라 절실

>>390
괜찮아!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고 뛰다보면 금방 적응할 수 있어!
그리고 오너들이 질문받는거 짱좋아함

오졌다

꿈에서 누가 잡담어장에 자기 a스레 뫄뫄오너 b스레 솨솨오너 c스레 놔놔오너라고 다 밝히는 바람에 난리가 났어
사람들이 다 그거 밝히는거 안된다고 하는데 당사자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계속 나오고 결국 해당 스레 캡틴들이 등판해서 성명 내고 그 오너 강제 하차시키고 암튼 혼파망이었다

뭐가 문제인것이지?
밝혀져도 당당할만큼 모든 스레에서 열정적이게 돌리면 되는것 아닌가?

(그러나 문제인것은 나였다)

잡담스레 이름없음오너 관전스레 이름없음오너 썰스레 이름없음오너

학교 선생님들 일상 하고싶은데 누가 안세워주려나

거기까지 알아내다니 대단하군
그래. 나는 잡담스레의 이름 없음주이기도 하고 관전스레의 이름 없음주이기도 하며 사전조사스레의 이름 없음이기도 하고 못다말의 이름 없음주이기도 하다!

학생 일상 스레는 많이 봤는데 선생님 일상 스레는 못본거같아
재밌을거같다 뭔가

>>399 조정스레 갱생합니다

>>401
크크크크큭 그것도 예상해서 조정스레의 지나가다 한마디 하는 이름 없음주이기도 하다!

김선생님 이거 출력해주세요
이선생님 이거 다 됐어요?
유선생님 짐좀 같이 옮겨주세요
윤선생님 이번에 ㅇㅇ이가 또...

>>402 적폐;;

요즘 블랙독을 봤더니 선생님 일상 하면 그 밑바닥에 치열한 권력다툼과 암투가 깔려있을것같아

옛날에 참치에 있었는데 사람이 안와서 흔한 일상스레 루트를 탔음.

그건 그렇고 요즘 추세를 보니 캡틴들도 스레를 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손 놓을건 빠르게 놓는 것 같네. 옛날 같았으면 캐릭터 못 쓰게 하는거라고 분쟁 올라갈수도 있을 정도여서 신기.
그만큼 문화가 바뀐거겠지만 말이야.

>>407
무슨뜻?
뭐 너무 막나가는 캐릭 말리거나 시트내려달라 뭐 그런건가?

>>408 그게 아니라 도저히 이대로는 운영이 힘들다고 느낄때 과감하게 닫거나 하는거.
옛날에는 한명이라도 있으면 하고 어떻게든 억지로 이끌고 가는 이가 많았으니까.

그래도 캡틴이 무통보 잠수하는 것보다야 차라리 빠르게 손놓고 참치들한테 말하고 정리할거하고 하는게 나은거같긴해

>>402
농담이겠지만 다음부턴 신중하게 낄끼빠빠해죠라!

내 생각에 좀 분위기가 폭주한다 싶을 때 중재하는 것까진 괜찮은데, 사건과 무관한 제3자가 소감문식으로 조정스레에서 말 얹는 건 당사자 입장이면 좀 그럴 것 같다...
잡담스레에서 언급하는 것까지 뭐라하진 못 하겠지만!

>>410 내 생각도 그렇다ㅠㅠ

>>411 갑자기 왠 조정스레?

갑자기 왠 낄끼빠빠..?

어이어이 잡담스레에서 드립을 마지로 받고 있잖아~~!!!

>>411
그냥 진짜 농담이었다구

사과의 의미로 노래 한곡 바치고 간다

나 지금 저참치가 저 말을 진지하게 한건지 아닌지 생각하고있었어..
단순 농담을 다큐로 받은 거였구먼! (납득

요 며칠 잡담스레 조금 예민한것 같은데 같은 사건이 있어도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른거니 대충 넘어가자구~

뭐야 그냥 농담을 다큐로 받았을뿐인가
난 또 잡담스레에 뭔 일 일어나는줄알고 눈치보고있었다고~

>>417 >>419 그렇다! ^.T
>>415-416 나도 미안해! 내가 진지충이라ㅠㅠ

나 때문에 다들 놀랐었다니...걱정시켜서 다들 미안!!!!

곡 들어보고 싶은데 이어폰을 안 가져왔다ㅠㅠ
나중에 들어봐야지!

>>418
하긴 그렇지.
나도 당보충 수분보충 좀 하고 마음을 좀 편하게 먹어야겠어ㅠㅠ

마라탕 개맛있는데 한국음식이라고 밀어보자

>>422 나 그거 맨날 친구들이랑 얘기함
저놈들이 계속 동북공정 역사왜곡 다내꺼 하면 우리도 똑같이 뺏자고 시작한거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라탕은 조선의 왕들이 정무가 많아 곤비할 때 즐겨 드신 음식으로 널리 알려졌다며......... 선조 7년에 특히 숙주를 즐겨넣으셨다는 기록이 있다고 박박 밀고잇음

엄마가 잘못 알려준 바람에 나는 내 탄생석을 아쿠아마린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진짜 탄생석은 터키석이더라.
그래도 아쿠아마린이 마음에 들었기에 이런저런 작명할때 아쿠아라는 단어를 즐겨넣었다.
지금이야 게임이나 애니에서 아쿠아라는 이름이 종종 보이는데 그중에서 코노스바 아쿠아는..........
...그냥 말을 말자.

후방의 아쿠아

여어 환상살

전방의 마운틴

임혜진브레이커

아쿠아 파이브 한 갑 주세요

알바 첫 출근날
폰을 떨궈서 케이스에 기스가 났고 카페에서는 앞사람이 뭐가 잘못돼서 주문하는데 10분 가까이 걸린데다 오늘 하루 우산을 떨군 횟수는 셀 수도 없다
이거 설마 조상님들이 빨리 도망가라고 신호보내는 걸까

>>430

>>430 돔황챠!

>>426
그러는 너는 참치전송인가?

>>426>>433 두 레스보고 웃겨서 기절직전됨

.dice 1 13. = 10

.dice 1 12. = 1 (중복 나올 경우 +1)
12가 나오는 사람이 지는 다이스 게임 할 사람

.dice 1 12. = 11

.dice 1 12. = 11

.dice 1 12. = 5
나나나!

나 연예인 봤어

누구

이무송

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
이상화 선수 남편!!

이번 스파이더맨 뉴시리즈 예고편에서 문어 박사님이 기뻐하던 이유가 대학원생이 복제가 되기 때문이란 글을 보고 이번 시리즈는 제정신으로 볼 수가 없을 것 같다..

톰 홀랜드 피터는 스타크사에 취직 확정이니 내비둬!!

와 EBS 어떻게 섭외한거지;;

빨리 전뇌기술이 실현화 되어야 한다.
손가락 따위가 따라갈 수 없는 초스피드로 텍스트를 출력해서 상판의 에이스가 되어보자꾸나

>>447
다 EBS야? 대박이네
하긴 섭외할때 저희는 한국의 공익적 방송사입니다 하면 좀 뚫리겠지만

탕수육으로 본 붕당정치 원작자 해설 보니까 더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서 숨만 쉬다가 담걸리니까 뭔가 억울하고 아파서 울고싶어ㅠ

나만 빼고 다 맛있고애잔한설정 전문학교 다니나봐

>>452 야너두냐

요즘은 비설 생각나는 게 없어서 걍 비설없는 개그지향캐만 생각난다...

>>453(짝)
맛난비설... 필요해... 별거 아닌거같이 툭 던져도 심금을 울리는 그런

재활용 기준 말인데, 그때 썼던 픽크루나 드림셀피 이미지가 남아있으면 그것도 재활용 가능이던가? 인증감이라 바꿔야하나?

픽크루 링크가 남아있다니 부럽다...............
>>455 있어도 웬만해선 재활용해야할걸? 하이드해도 알아볼 사람은 알아볼테니까

>>455 가능할걸? 애초에 그게 인증감이라면 캐릭터 재활용 자체가 인증이니 금지되어야지.

>>456 자동완성 죽어라 다시만들어야할걸 임 ㅡㅡ

얼떨결에 셀피 만들었던걸 찾아버렸거든. 내게 고대자료가 남아있어..웃프다..

답변 고마워. 일단 좀 생각해보고 의견 더 쌓이면 실행해야지.

흑흑 시트스레에 질문을 들어 왔는데 시트 내러는 안 와서 슬프다

혹시 익스레이버 이전 기수 아카이브 있는 참치?
새로 기수 나온걸 보고 관심이 생겼는데 참치에는 18년도에 이주한 후의 스레밖에 없네

>>461 그 참치에 있는게 1기임. 위키가면 스레더즈때 진행한 분량도 아카이브로 있을거임

사랑니 뽑았는데 입이 아픈게 아니라 어지럽고 몸에 힘이 없어(우는중)

>>463 빈혈 아이가?? 아니더라도 고생했으니까 푹 쉬어ㅠㅠㅠㅠ

치과의사의 잔인한 드릴질로 인하여 사랑니와 원치않은 이별을 했으니 슬프고 힘도 없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아직 남아있는 사랑니와 예쁜 사랑을 하도록 해

저번에 이야기 나왔던 것 같은데 강아지랑 고양이 상L 진짜 보고싶다... 주인 없으면 사람되고 주인 오면 필사적으로 동물인 척 하고...
하 그 귀여움...ㅠㅠㅠㅠㅠㅠ

픽크루 가공 문의 넣고 원작자에게 허락 답변까지 받아왔다..이제 어장 개장만 하면 완벽해질거야..

>>467 대체 무슨 스레를 기디리길래 그렇게까지?!

육성 스레 스레주들은 신이다
어떻게 그 많은 특성들을 하나하나 다 짤 수가 있는지???

상판러가 스레라는 공간을 넘어 바다로 진출해서 참치가 되어 어장을 이룩하고 살아가는 진화론의 살아있는 표본들 같으니라고
그저 다이스가 원하였기에 그랬을 뿐이지만...

>>469
그러나 그 특성의 성능과 코스트를 제대로 설정 못하는 어장주도 있다...

그래 그것도 나다.

시트 짜는 과정에서 외모 설정이 가장 어려워

난 시트 짜는 과정에서 성격이 가장 어려워...

나도 성격...

>>472-474
대충 짜도 좋으니 시트만 내줘도 좋다고 생각한다

>>475 대충 짜면 스스로가 납득할 수 없어! 캐릭터에 애정이 없으면 뛰기 싫어져...

>>476
그건 그렇지. 그럼 말을 바꾸지. 마음이 가는데로 즐겁게 짠 시트면 된다고 생각해!

난 시트에 과거사 있으면 짜기 어렵더라

>>478
나는 솔직히 과거사는 별로 안 복잡하게 짜서 와주면 좋아하는편.
과거사가 정해져 있으면 나쁠건 없지만 오히려 그걸 위해 여러가지 짜임새를 생각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생각해두던 설정과 충돌나기 쉬워서 빠꾸 낸적이 많은거 같다.

적당히 어디 출신이고, 어떤 일을 했다거나 이런 걸 잘한다 등의 간단한 것 정도면 충분해.
그게 일상을 돌리거나 진행을 할때 자기 캐릭터 쌓기도 더 좋고.

아니 난 그냥 복잡이고 간단이고 뭐고 짜는거 자체가 어렵고 귀찮음
근데 그렇다고 과거사를 아예 안짜거나 너가 말한대로 가볍게 짜면 역으로 타 참가자보다 캡틴이 신경 덜쓰고 관심 덜주는게 눈에 보임. 적어도 내가 참가한 대부분의 스토리 진행 있는 곳은 그랬음

캡틴 관심 끌자고 오는게 아니라 놀고 싶어서 오는곳이지만 신경써주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차이나면 기분 ㅈㄴ 꽁기해지더라

그건... 확실히 할말은 없네. 나도 상세한 과거사를 짠 사람이랑 아닌 사람이랑 동일 하게 했다고는 못 하겠다.

ㅇㅇ 근데 이해는 함. 과거사가 상세할수록 신경써야할게 많긴 할테니까
근데 그게 눈에 보일 정도로 차이가 나면 솔직히 좀 많이 주옥같음

어디라곤 말 못하지만 특정 이벤트때 과거사 상세한 사람은 주연이고, 상세하지 않은 쪽은 조연 취급하는게 확 느껴지길래 현탐 오지게 와서 그냥 개인 사정으로 퉁치고 시트 내린적도 있었음

>>482 ...??? 그런 경우가 있어? 도대체 어떤 이벤트면 그런 말도 안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 건지 싶네 아무튼 고생 많았다 너참치

혹시 저격취급하고 삭제해버릴까봐 말하는건데 참치어장 이야긴 아님ㅋㅋ

>>483 게임으로 치면 다같이 보스 때려잡는 이벤트였는데, 캐릭 서사까지 담아가면서 굉장히 열심히 썼던게 총 정리에선 내 캐릭은 뭘 했다 정도로만 언급되고, 상세한 쪽은 연출까지 화려하게 덧붙여서 써주는거보고 오 이게 바로 알면서도 말 못하는 캡틴이 주도하는 준 at구나 내가 여기 참가한 시간이 아깝다 ㅋㅋ 생각하면서 며칠 잠수타다 시트 내렸음

고생이랄건 없었지, 솔직히 지금은 좀 빡치는거 빼면 아무 생각 없으니까. 그냥 과거사는 중요하구나~ 정도 교훈만 줬음

>>482-483
예를 들어 이벤때 그 과거사가 상세한 사람의 위주로 대화나 스토리가 흘러가는 그런거 말인가.

이런건 확실히 주의 해야지. 안타깝네.

지금이였다면 아주 대놓고 스레주님 전생은 프레스기였나봐요 ㅋㅋ 10줄이 넘어가는걸 한줄로 압축시켜버리시네 ㅋㅋ 하고 비아냥거렸을텐데 그게 좀 아까워...

>>484 아.. 이건 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텐데 말이야.

실수로 참치 밖 메신저앱에서 답장 쓸때 >>부터 썼다가 멈칫했어...

도움! 도움!!!
마음에 드는 픽크루를 찾았는데
SNSアイコンのみ使用可能
SNS 아이콘으로만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있다!
개인에는 체크가 되어있는데! 참치어장에는 이미지를 올리지 않고 픽크루 링크만 올리고,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는 이미지와 출처 링크를 함께 올려도 괜찮은 걸까! 스프레드 시트는 개인용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만약 그러면 안돼! 하는 거라면 하지 않을거야!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거니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489 그 경우에는 원작자에게 번역기라도 돌려서 물어보는게 직빵이지 않을까?

>>490 고맙다!! 마침 작가님 트위터가 있길래 직접 물어보려고 트위터를 가입했다!!!

왜 일은 나눠서 안 오고 늘 한번에 몰아치는 걸까
그리고 왜 꼭 뛰고싶은 스레는 그때만 나오는 걸까
인생

웹박으로 캡틴한테 별걸 다 at라 한다~ 무통장 비매너다~ 해도 위 레스처럼 캡틴도 인간인지라 at치는 경우도 있지... 캡틴at엔 말 없이 무통잠하는게 나아 계속 있어봤자 더러운 추억만 짙어질 뿐임

무통장입금

아닛 오타가!
중요한걸 살 때는 무통장 입금 기간을 놓치지 말도록 해

>>489 그냥 이렇게만 두기 뻘쭘하니까.. 작가님한테 답장이 왔거든! 공개하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얼마든지 사용해도 좋다고 답변받았다! 사실 트위터가 조금 무서웠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답변해주셔서 나름대로 즐거운 경험이었어!!
>>490 정말 직접 물어볼까 고민했던걸 없애줘서 고마웠어!!

거래하냐고 ㅋㅋㅋㅋㅋㅋ 당근이세요?

인생이 힘들면 당근을 흔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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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바니바니바니🥕🥕

1대1을 해보고 싶지만 계속 한사람과 마주하는건 부담스럽다.

>>503 그럴 땐 소수 스레를!

크아아악앗앗악

소수스레 특) 한명이 탈주하면 굴러가기 힘듬

>>506 탈주해도... 유지될 수 있는 소수스레를 세우면...!

나문희씨가 앨리베이터를 못 타는 이유는?

문희 다칩니다

>>508-5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리게임에서 내가 좋아하는 캐는 항상 범인이거나 피해자야
슬퍼

위기의 순간에 적을 깔아뭉개면서 등장하는, 내가 좀 늦었지? 하는 동료의 클리셰 너무 강력한 나머지
벽을 부수고 등장했는데 천장이 무너져서 우리까지 다친다거나
적을 자동차로 쳐버리면서 등장했다가 자동차 제어를 못해 차가 뒤집어져서 이놈을 구해줘야 한다거나
이렇게 믿음직하고 듬직한 트롤동료가 있다면 모두의 혈압상승은 2배이상 되겠지

주인공이 죽기직전에 나타나서 대신 공격 맞고 이번엔 제대로 도와줬다고? 하고 죽으면 슬픔 5배

>>512 너어는... 진짜...

그 말 이후에 나오는 말이 나오다가 끊기고 그대로 쓰러지면 더 서럽다

크아아악
나는 개그캐릭터가 개그스럽지 못한 최후를 맞는 것에 약하다

캐릭터가 실없는 농담을 할 때: 😏
해당 캐릭터가 죽기 직전에 똑같은 농담을 할 때: 😭

아이언맨처럼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마무리 하는게...

???: 후후..역시 모험가 넌..웃는 얼굴이 좋아..

있잖아 사실 나...

죽기 직전에만 진지한 말을 하는 개그캐를 위한 어장..세워줄 참치..?

와 몰살 확정 어장이야? 기력은 없지만 구경은 하고 싶다

다들 브라우저 어떤 거 써? 여전히 인기가 있는 크롬? 윈도우에서 강제로 깔아주는 엣지?
맥이면 애플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파리 또는 보안면에서 압승하는 파이어폭스 둘 중 하나겠지. 속도가 아쉬우면 파이어폭스 대신 브레이브도 사용할 수 있고 말이야.
개인적으로 요즘 크롬은 네이버 웨일이나 브레이브는 물론이고 강제로 깔아주는 엣지보다 못 하다는 생각이 들어(넷다 같은 크로미움 브라우저)
브레이브 안 쓰는 경우에 광고 차단은 애드가드랑 유블록 오리진 중에서 하나 쓰겠지?(애드가드는 유저 스크립트 +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때 팝업 광고를 차단 가능하고 물론 유저 스크립트는 Tampermonkey로 대체할 수도 있지만.. 유블록 오리진은 가볍고 빠르니 법규 법규 애드블록 적용하면 안티 애드블록에도 안 막히고)

난 익숙해서 크롬 써. 모바일 그룹화로 보는 게 너무 익숙해...

익숙해서 크롬 쓰고 있는데 웨일 괜찮다는 말 듣고 갈아탈까 고민중이야. 인터넷 관련해선 검색 빼고 영 문외한이라...

나는 PC는 파이어폭스에 모바일은 브레이브야. PC 브레이브 잠깐 깔아서 써봤는데 안티 애드블록에 막히고 모바일은 굳이 브레이브를 쓰는 이유가 모바일 파이어폭스는 제한이 좀 있어서...
동기화 때문에 PC도 브레이브 쓸까 생각 중임. 일단 파이어폭스의 메모리 누수는 Firemin으로 해결 가능해.

>>523 브레이브로도 설정 조금만 건드려주면 모바일 그룹화로 볼 수 있더라. 크롬 쓰다 브레이브로 넘어오면 신세계지 않을까 싶다.

나는 모바일 그냥 인터넷.. 젤 편하더라!

매일 "우리 돈까스 먹으러 가자" 라고 말하던 평범한 학교 친구 C 정도 애가 사실 적의 스파이여서 스토리 중반부터 싸우다가 후반쯤에 적 간부나 보스의 공격을 막아주거나 함정에서 벗어나고
"돈까스....먹고 싶다...." 말하고 죽는 장면 같은 걸 보고 싶다

>>525 삼성 브라우저에 유니콘 쓰면 안티 애드블록도 뚫려. 이게 내가 삼성 브라우저를 버릴 수 없는 이유지. https 업그레이드 때문에 브레이브 쓰는 거면 You감.

그나저나 익숙하다는 이유로 크롬 쓰는 참치가 많은걸? 크롬은 보안면에서 많이 안 좋으니 저 위에 엣지, 웨일, 브레이브 말고 오페라라도 좋으니 깔아서 쓰는 거 추천! 모바일 그냥 인터넷은 더 안 좋고... 애드블록은 광고가 거슬려서 쓰는 것도 있지만 속도가 빨라지니 권장! (권장인 이유는 캔드민이 오열할 수도 있어.)

뭐야 뭐야 브라우저 어떤 거 써에서 브라우저 추천으로 바뀌었잖아?
그런 김에 나도 하나 남기자면 모바일 크롬이 익숙해서 다른 거 쓰기 싫다? 그럼 키위 브라우저 대충 확장 프로그램 사용할 수 있는 크롬을 깔아서 유블록 오리진 깔면 얼마나 빨라지게!
늙은 참치들아 너희도 에볼루션 컴플리트할 수 있어! 힘내!

난 모바일 파이어폭스에 pc는 웨일 써

갑자기

'7개의 별과 당신의 이야기'라는 문장이 떠올랐다.

어장각 떳냐?

>>531 떴다

난 왜 축복의 메시아와 슬픔의 탑 생각나냐

사이단니 테오 노바시타~~~~

토모니 와케앗테이코오~~

아포칼립스... 세기말 핵전쟁... 괴기한 크리처... 이런거 돌리고 싶은데 스레가 없어

>>536 그럴땐 직접 세우는 거다

>>536
HELPERS 스레가 배경은... 그거긴 한데

>>536 아포칼립스는......예정이긴한데......

>>538 평범한 사람 얘기가 아니라 취향이 아냥

>>539 어떤거?

익스레이버 임시스레 은근 관심 많이 받네. 최근 육성빼고 저리 관심받는 스레가 많이 없었는데.

얘들아 월요일이야

>>540 엥? 저게 평범한 사람 이야기야? 나 저 스레 관전하면서 괴물을 사람의 외형을 한 괴물이 상대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걸?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진찌로 사람은 아닌 것 같더라. 아무튼 사람이 아니면 괴물인 거지!
시점이 바뀐다던가 하는 이야기도 있어서 그때 내던가 할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물론 그 전에 네 취향의 아포칼립스가 세워질 수도 있겠지만. :D

암튼 이 이상의 이야기는 관전 스레에서 하쟈!!! 여기는 잡담 스레니까. ㅎ-ㅎ

괴물이나 크리처를 직접 상대해 물리치기보단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평범하고 힘없는 사람이나 생존자 집단같은 이야기를 다루는 스레가 뛰고싶단뜻 아냐..?

>>543 ;;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음... 그쪽 스레 관전하고 있지도 않아서 관전스레 갈 마음도 없음

옛날에는 잡담 어장에서 다른 어장 이야기 하면 안 되는 걸로 아는데 요즘은 다른 어장 이야기해도 되는 거임? 아님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거임?
일단 다른 주제로 넘어가자면 너참치들은 무슨 음식 좋아함?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 언급해도 됨.

>>544 나도 이걸로 받아들였음. 아마 저 참치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는 싫다는 말에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의도로 말한 거 같은데 난 잘 모르겠고 관심없음. 현생이 바빠서 상황극 뛸 엄두조차 낼 수가 없어서 말임. 시차 문제도 있고...

>>545 그냥 관심없으면 그런 갑다 하고 넘어가셈. 어차피 서로서로 무슨 이야기하는지 이해 못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역시 민트초코 미만 잡이지!

절 대 민 초 해

>>547 민트초코도 음식이야? 민트가 초코의 장점을 초코가 민트의 장점을 없애주는 최악의 궁합 아닌가? 뭣보다 민트는 치약맛인데..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거겠지.

치킨이 진리야. 닭고기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닭튀김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는 말들어본적 있어?

>>546 평범한 사람의 뜻을 두 참치가 각각 다르게 받아들인거 같긴 하네, 그거랑 별개로 저 위 참치 말은.. 솔직히 알아듣기 힘들긴 하다.

난 계란찜이 좋아

>>549 너무하네! 치약이 민트맛인 거지 민트가 치약맛인 것은 아니라고!

민초 좋아한다는 너참치들
홍대 민트하임은 가 봤겠지

뭐? 안가봤다고?
코로나 유행때 밖을 돌아다니지 않는 착한 참치로구나!

민트초코 이젠 집에서 즐기세요!

>>551 잠깐 치약이 민트맛이면 결국 민트를 안 먹는 사람들한테 민트는 치약맛이란 소리인데? 이 자식 날 속이려 하다니! 벌로 하와이안 피자나 잡수시지 ㅋㅋㄹㅃㅃ

피자에 파인애플을 올리다니 너도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참치랑 다를 게 없구나. 음식테러 멈춰!

민초도 파인애플 피자도 맛있는데 다들 웨 미워하는거야...

ㄴㄴ 민초는 맛있는데 파인애플 피자는 맛없음

>>554 하와이안 피자라니 우리 업계에서는 포상이야.
아, 그리고 절대 민트는 치약맛이 아니야! 알았어? 아무튼 아니야.

>>556 그러게, 참치들아 민초와 파피 혐오를 멈춰줘!

애플민트 최고!!!!!!

스크롤 올려보니 왠 지능적 안티가 있네.

다들 맛잘알이네. 민트초코랑 파인애플 피자처럼 최고인 게 없지 그렇고 말고 암.

민 초 파 피 최 고
파인애플 피자를 모욕하는 이에게는 죽음만이 있을지어다

예전에는 '치명적인 비설...! 피와 공포! 비극적인 삶! 트라우마 덩어리....!' 같은 걸로 비설을 세세하게 잔뜩 짰었는데
요즘은 그냥 '무난한 인생', '행복함', '역경이 있었으나 무너지지 않음' 같은 설정만 짜게 되더라...
서사 풀기엔 시간도 기력도 없고 취향도 점점 밝고 감동적인 쪽으로 바뀌더라고... 말투도 이렇게 변하고... 낡으니까 성향이 바뀌는 게 진짠가봐...

>>562 나도... 나는 벌써 낡아버린 걸까

혹시 옆동네 사이트에서 폭발한 상황극 기록? 자료? 언제까지 보존해준다고 했는지 기억하는 참치 있니..?

자료라면 터지고 나서부터 1주일 정도밖에 보존 안해줬어

민초단이 세계 정복하는 악당물 어장은 흥할 것이다

아님 말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겠으....고마웡......

^^가 빈정대는 게 아니라 사람 좋은 웃음으로 보이는 순간부터 늙은 거라던데.. 어느 순간부터 ^^ 없이 문자 못하겠더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입금 확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맞다 중년이 될수록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대체로 여유롭고 느긋해진대
뭔가 >>562 보고 생각났어
나이가 들수록 평화로운게 좋은거같아

>>570
돈이 충분하다면 말이겠지...

>>536 아포칼립스 일상물 계획중이었는데 있는데 다들 바빠서 흐지부지 됐어! 세우려면 세워도 돼~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370/recent#bottom

잘 쓴 글이란 뭘까

>>573 나참치 글을 제외한 모든 글인듯

맞춤법이 올바른 글

산문의 구성에서는 등장인물의 특성, 인물의 내면을 잘 살리는 심리 묘사, 소재 선택, 문체, 가독성, 표현력, 개연성과 핍진성, 복선의 암시와 회수, 완급조절, 간접제시와 직접제시문의 적절한 배치, 기승전결의 구성, 주제 의식, 여운이나 반전 혹은 절정의 폭발력, 결말을 짓는 법 등을 종합해서 일컫는 말이다. 위 요소들이 모두 평균 이상의 수준이어야 '필력이 좋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글이 읽기 쉬운지 어려운지, 글을 어떤 식으로 읽고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는지는 사람마다 전부 다르므로, 사실 필력의 고하라는 개념은 그 자체 부터가 모순된 것이다. 인터넷 게시판 등지에서는 주로 좋은 문장력을 가진 글쓴이에게 필력이 좋다고 칭찬하는 경향이 강하다.


https://namu.wiki/w/필력

>>574 너 왜 그래 ㅋㅋㅋㅋㅋㅋ

고민해봤는데 어려운 글은 어려운대로, 쉬운 글은 쉬운대로 매력이 있더라고.
그래서 생각해본거야. 잘 쓴 글은 뭘까... 하고. 내 생각에는 주제의식이 뚜렷하다면 모든 글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있는 것 같아!

캐릭 굴리다 새벽에 현탐올때마다 에버노트키고 글쓰는데 하나같이 다 수위가 위험한 수준이라 어디에 올릴수도 없고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가 폭주하는 중인거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 웃기다

너참치 지금 새벽감성 무시해!?!?
중2병보다 더 무서운게 새벽감성이라구!!!(?

근데 진짜 에버노트 메모지워도 휴지통에 저장되는거 너무 너무 좀 그래
왜째서 나한테 몇년전의 흑역사를 적나라하게보여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는 아예 제 3의 노트북으로 사용해

쓰다 폐기한 시트와 과거사와 비설을 맞닥트리니까 이불걷어차고싶어 진짜로
아악
악!!!!!!!!!

미리미리 지워뒀어야지~u~
나는 오히려 좋은 글들을 휴지통에 버려놔서 살았지롱

부럽다
난 정작 진짜 제대로 잘썼을때 글들은 없네
하 씨 시트보고 첫눈에 반해서 선관까지 성공했던 오너랑 돌렸던거 보고싶었는데...

뭐야... 드라마야...? 나는 그런 적 없어...
근데 나도 사실 잘 쓴 시트는 다 날아가고 없어. _ .
단순히 덜 못 쓴 글이 있을 뿐

옆동네 스레였었는데 거기 운영자한테 메일보낼지말지 엄청고민하고있는데 으윽 기억 되짚어보니 그 오너 스레터지기전에 자기 시트 삭제했던거같아서 받아봤자일거같기도하고...눈물이줄줄흐른다진짜

새벽에 써서 올리고 다음날 아침에 봐서도 괜찮은 글>> 이걸 잘 쓴 기준으로 보거든 난...
그때필력 돌려줘 엉엉

으아악... 엄청 슬프잖아...
이 새벽에 눈물 줄줄 흐른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이런 것인가
나도 옆동네에 다양한 추억이 많지
아주 옛날 옆동네에서 좋아해주던 사람도 있었고

아니 로줄은 아니야
캐릭성격이 성격이라 난 헤에엑 오너님 오너님캐릭터도 오너님도 둘다 좋아해요!!!였는데
캐릭터는 상관을 좋아하다니 오너 도랏맨?(짜식은눈

이거였거든
젠자아아아앙 캐붕시킬걸!!!!!

아 ㅋㅋㅋㅋ 하긴 새벽 감성은 못 따라오는데 문제는 제정신이 아니지
그래서 고대 그리스에서는 술 마시고 토론한 뒤 제정신에 한 번 더 토론했대

ㅋㅋㅋㄱㅋㅋㅋㅋㅋ 그리스인들뭘좀아시네ㅋㅋㅋㅋ
진짜 이 새벽감성과
낮의 또렷함이 합쳐지면
빛이나는글이 나올텐데

현실은 새벽에 쓴 글 보고 음! 볼 가치도 없군! (삭제)가 일상이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이었냐
호록챱 개존맛탱 근데 군인은 뭔가 체계에 맞춰서 표현하는 느낌이 맛있지...

군인까진 아니고 상하관계 있는 그런거!

막 진짜 충직한 오른ㅍㅏㄹ느낌 되게 좋아하고 유능하지만 게으른 상관+유능하고 부지런한 부하 조합 진짜좋아해 존맛탱임 ㄹㅇ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뼈에 박히는 폭력을 그만두세요
거기다 요새는 내 경우 뭐가 부족한지 느낌은 알겠는데 글이 안 써져서...
아~ 그거그거그거 뭐더라~ 하는 상황을 반복하고 있지...

아악 너참치 미슐랭...
거기다 상관이 능글맞으면 더 맛있엉
더주세요 이유 없이 더 먹을거임

야너두....???

나도 요즘 그래서 책 조금씩 읽고있거든ㅋㅋㅋㅋㅋ 막힐땐 독서가 최고랬는데 책 읽을때마다 조금씩 나아지는거보면 되게뿌듯하더라

앗 진짜....
근데 나 하필 잡은 책이 데미안이라 별 도움 안 되는 듯...
너무... 헤르만 헤세님 제가 따라잡기에는 넘사벽이신데요...

갸아아아아아악

능글!!!!최고다!!!!!아악 벌써 뇌내망상으로 스레한편엔딩까지 다봤다 크으으으으으으ㅡ으ㅡㅡㅡㅡㅡ

고건...너무어렵다.....
난 소설쪽 보고있걸랑...해리포터하구 피마새하고 왔다갔다중..

글고시간 늦었으니 자야지 참-바! (참치 바이라는뜻

키야ㅏ아아아ㅏㅏ아아ㅏ아아아ㅏ
부하는 그런 데 면역 없어도 좋고,
의외로 부하가 면역 있어서 성큼 다가오는 것도 맛집

으악... 그래, 너라도 자야지... 참-바...

건축하는 사람들은 미치어처 제작도 잘해야하니 힘들겠어

무도엔 없는짤이 뭘까

아
아
화장실에서 양치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바선생이 뚝 떨어졌어
내 발 위에......
감촉이 의외로 보들보들해서 더 끔찍했어

아...........
이 집에 산지 10년... 지금까지 한 번도 바퀴벌레를 본 적이 없었는데 나한테 왜 이런 시련이.........

크기가 손가락만했으면 야생바퀴가 우연찮게 흘러들어온거일텐데
조그만 거였으면 세스코 불러라.... 바퀴가 눈에 보일정도면 그 집은 이미...

>>606 커다랬어...... 다행이다......ㅜㅜㅜㅜ 좋은 소식 알려줘서 고맙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택배 상자 같은 데 바선생이 섞여 들어오는 사례가 꽤 있다는 글을 봤거든???? 요즘 우리집에 택배가 많이 왔는데 그런 거였으면 좋겠다.....

>>607 ㅇㅇ 나 집이 2층인데 출근하다 신발장에 진짜 크고 시커먼게 있길래 뭐지 낙엽인가 하면서 눈 가늘게 뜨고 봤는데 바퀴더라고
그래서 비명으로 3단고음 시전하면서 장볼때 신는 슬리퍼 들고 떄려죽인다음 호들갑떨면서 가족 불렀는데 저건 집바퀴가 아니라 밖에서 흘러들어온거라 괜찮다고 하더라...

침대에 누워있는데 천장에 검은 점이 있더라.

생각해보니 우리집 천장은 하얀색 벽지인데 검은 점이 움직여.

위에 썰들 보고 참을 수 없는 공포를 느껴버렸어

대학교 다닐때 봤던건데 거기가 산위에 지어져서 이곳 저곳 풀들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그 풀숲을 지나가면 그 풀숲 밑으로 사사사사사사 하고 달려가는것들이 있었어 항상.

한마리 잡아서 보니 바퀴더라.
대학이라서 유동 인구도 많고 배달 음식도 자주 시켜 먹어서 인지 굉장히 많고 잘 자란거 같아.

오 구닌스레 약간 수요가 있네?? 신기하다.. 구상은 하고 있었는데 수요 없을것같아서 망설였거든!

으아ㅏ아ㅏㅏ 바퀴벌레 썰 멈춰!!

>>612 아 당근 수요있죠

내일은 모의고사 우리들 새상 히히ㅣㅎ히히

다들 '한번쯤 굴리고 싶은 캐릭터가 있는데 내 성향이랑 반대라서 어렵다'~ 싶은 설정 있을까??

나는 말 많고 수다스럽고 활기차고 방방 뛰는 캐릭터가 너무 좋은데 오너가 대사를 길게 못침. 텍스트 대화든 현실대화든 할말 생각하고 어휘 정하는 데 시간이 오래 드는 성향이라 대사가 많아지면 버퍼링 걸리고 기력도 줄줄 빠지더라.
그러니까 비글캐 굴리면서 상대분이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하는 참치들 잘 들어... 당신 아들따님은 사랑스럽다..!!!!

천재캐...
내 대가리가 캐 성향이랑 달라요...

천재캐22222222222
mpc나 npc가 아님 답이 없다

감성적인 간지중년? 평소에는 친근한 느낌인데 가끔 경험이 묻어나서 말이 무거워지곤 하는 걸 반짝이는 시구로 가볍게 흩어 내는 말이 좋아. 난 못하지만.
그리고 천재캐33333333

반대 성향은 아니고... 사투리캐.
꼭 한 번 돌려보고 싶은데 사투리알못이라 못하겠어 ㅜㅜ

>>616 싸가지 없는 인성말종 싸이코.......
내 안에 흐르는 K-유교의 피가 견디질 못해88

인성캐..
상태 캐랑 캐주분께 미안해서 못하겠어ㅠ 인성캐 자체가 취향 삐끗하면 기분 나쁘기도 쉽고 매력적으로 굴리기 어려운 타입이라... (._.

>>622 인성캐..2222222 캐랑 오너분께 미안해지고.... 너 저 갓캐에게 뭔 짓이야! 하고 내 캐릭터의 멱살 잡고 싶어지고....ㅠ 그래서 난.. 캐릭터랑 적대적인 관계의 NPC를 굴리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어.

사투리랑 인성캐 다 받음... 개인적으로 인성캐 중에서도 대놓고 열혈멧돼지 같은 캐는 그나마 괜찮은데 거짓말로 사람 우롱하고 기만하려고 하는 캐는 진짜 무리

캐서사 쩌는 캐릭터...

서사의 서자도 모르는 상태로 입판했는데, 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어...반쯤 포기상태임.....

아 이건 성향이랑 반대인 게 아닌가...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렇지만도 않구나. 나는 주요 설정만 미리 준비하고 임기응변식으로 그때그때 설정을 덧붙여가는 스타일이었거든.......입판 초기에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서 미리미리 이것저것 준비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 되더라.ㅠㅠ

미안한데 혹시 뭔가 진정되는 말 해줄 수 있을까

가을이 오고있어!

>>627 무엇이 너를 불안하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괜찮아. 아무 일 없을 거고 다 괜찮아질 거야. 아무리 오래 가는 불안이어도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니더라.

>>628 그렇네 단풍이 예쁘게 들었으면 좋겠다. 고마워

>>629 이것도 지나가겠지? 고마워

왜 오늘따라 유튜브가 추천한 자기계발 영상을 보고 화가나지
니가 뭔데 날 가르치려들어

>>627 모든 냄새는 휘발성이야. 깊이 찌들어서 오래도록 아플 것 같은 독한 냄새도 무언가엔 녹더라. 사라지기 전에 그 냄새에 익숙해져 버릴 수 있지만 사라지기 전에 문득 그 냄새가 코를 스칠 수도 있고, 그럴 땐 내 삶에 바람처럼 잠깐 머물다 갈 냄새처럼 널 떠나갈 것 따위에 묶일 필요 없다고 생각해 봐. 실어 보내면 아무것도 아닐지도 몰라.

매드 사이언티스트 동료가 한 며칠 안보이다가 좀비같이 초췌한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초강력 파워업 아이템을 건네준뒤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클리셰가 있다.
현실에선 그런거 없다는게 슬프다.
그저 사냥당하게 딱 좋은 늙고 병든 엔지니어가 연속 철야를 한 뒤 집에 돌아가서 그대로 침대에 쓰러졌을 뿐이고...

>>633 오늘도 이렇게 공돌이 하나가 가는구나

오늘의 쓸모 없는 정보.

박쥐는 의외로 귀엽다.
뺨 가득 오물오물.

라떼는..스레디키 recentchanges 에서 위키 별 조회수를 볼수 있었단다..

돈 많이 모았다
행복행

주사위를 무기로 쓴다는거 생각보다 무섭다.
당장 6면체형 주사위도 꼭지가 생각보다 날카로워서 집어던지기만 해도 무서운데
삼각뿔 모양인 4면체나 5면체를 너클처럼 손가락에 끼운다음 상대의 얼굴을 향해 뎀프시롤을 꽃아버리면...

뭔가 새 스레가 뛰고 싶은 기분

초밥 먹고싶다..

100면체 다이스를 무기로 싸우는 캐릭터(무섭다

>>639
situplay>1456027452>
홍보하는 스레 쭉 살펴보고 하나 참여해 보는건?

아직도 일이 남아서 집에 가지 못했다... 덥고 피곤하고 배고파 살려줘

예전에 했던 스레에서 적 남캐를 여성향+ BL장르를 기반으로 정신세계를 약간 비틀어서 등장시켰는데
참여했던 상판러중 자칭 여자라고 주장하던 모 참치가 평가하기를 경녀를 보는 느낌이라고 하더라.
참고로 그녀석은 단역이라 우리편의 화려한 주사위 굴림에 의해 차로 들이받아서 죽어버렸다만...

경녀가 뭐야

나는 안 보고 후기만 봤는데 가슴과 엉덩이가 부각되는데 야하진 않고 그냥 뭔가 이 시대의 물건이 아니라는 것 같음

>>645 엉덩이로 스트리트파이터 찍는 만화

>>645 인류에겐 아직 이른 만화

>>645 미레바 와카루 cm이라도 한번 보면 안다

경녀 검색해봤더니 찌찌에서 빔이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엉덩이로 스트리트파이터하는 만화라니까

야이 스트리트 파이터도 찌찌에서 빔은 안나온다

찌찌에서 미사일 나오는 뮤비 본적있어서 솔직히 저건 안 놀라움

>>655 나메
나메
나메

잡담스레 캡틴!!!!!!!!!!!!
>>655 하이드 도움!!!!!!!!!!!!!!!

너무 늦...진 않았지...? (쭈굴

어...뭐라고 해야할까...피곤해

>>654 이거 아우라야?

>>660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봐라

난 마징가 아프로디테 생각했는데 이게 세대차이?

>>661 오우
그런 미친 생각을 한 사람이 레이디가가뿐이 아니었다니

>>663 마징가는 대체 언제적 마징가인것

귀신얘기하면 귀신온다는거 점점 이해되잖아
나같아도 미국인들이 한국인 특징.txt 올려두면 보러간다

슬퍼.. 나 감옥가면 어떡하지

>>667 무슨일이야?

⎛⎝⎛° ͜ʖ°⎞⎠⎞

후야!

>>668 몇년전에 폭행 사건에 엮여서.. 기소중지 됐다가 이번에 다시 재기됐는데 공소장 날아왔어 ㅋㅋㅋㅠㅠ... 나는 떳떳한데 없는 죄 억지로 인정하는 척이라도 해야 판사가 좋게 볼거래. 다른 주범 공범들이 진술을 그렇게 했다고. 말 맞추라고. 크게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만에하나 그럴수도 있으니까 너무 마음 놓지는 말라고 하셔.. 정말 억울한 일 당하면 어떡하지 나보단 엄마아빠가 걱정돼

>>670 인정하는 척 하라는 말을 검경이 한거야 변호사가 한거야?
내가 법알못이라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없네... ㅠ

https://youtu.be/qRlzNewkCDY
일단 경찰조사 받을때 유용한 팁...

>>671 조사받을 때 수사관이 그랬고 검사도 너무 강압적으로 나 죄인취급하고.. 변호사님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을거라 하시는데 그래도 만에하나 실형받을 수도 있으니까 너무 마음 놓진 말라고 하셔..
상판에 고민상담도 아니고 이런이야기 해서 미안해 잡담판 세워준 참치가 보면 하이드 부탁할게

>>673 어떻게 영상대로 가냐... ㅠ 혹시 남은 조사 있으면 저 영상 한번 보구... 변호사님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면 그나마 나은 상황일 것 같아
힘내...

우리나라 경찰검찰 꼭 이런 경미한 사건일수록 성실하게 조사에 임해도 억울한거 안들어주고 지들 건수 하나 올리려고 집요하게 말장난하고 죄목하나 붙이고 물고늘어진단말이야

억울한 사람에게 없는 죄를 억지로 인정하는 척하라고?
그럼으로써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해도 이건 너무하잖아. 현실은 너무 잔혹해... 너참치 힘내...

깡패같은 덩치큰 남자애가 가위 들고 피해자 위협하고 주먹으로 폭행하는거 내가 어떻게 말리냐고.. 내가뒤질것같은데
하지 말라고 잡아당기고 소리쳤다고 진술해도 cctv도 없고 내가 옆에 있었고 폭행을 막지 않았다고 일행이라고 공범이래 ㅋㅋㅋㅋ 개법 진짜.. 내가 왜 특수강도범이냐고
미안 진짜 말 들어줘서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서 말이 자꾸 나와서 하소연했어.. 미안해 고마워

이게...미안한데 나는 이게 하이드까지 해야 할 그건지 잘 모르겠다
하이드해도 어디까지 얼마나 하이드 해야 할 지 감 안잡히는데 그냥 내버려둬도 될까...게다가 나 현생 바쁘고.....

>>670 >>677 와...그거랑은 별개로 힘내고...많이 무섭고 놀랐겠네ㅠㅠ
일 잘 풀려서 무사히 돌아와...

상판보다보면 어장보다는 상담에 신경을 기울여야 하는 사람이 보인다
내가 그런 쪽에 능숙해서 도움이 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
힘들고 본인이 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어장은 잠시 놔주는 것도 방법이야

과몰입말하는거구나

꼭 과몰입만 말하는건 아니야
갑자기 막 우울해지거나...화를 참지 못해 급발진 하거나...그런 여러 현상들을 말하는거야

그런 사람을 보면 피곤해지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관두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빨리 괜찮아지기만 빌고 마는 거지 뭐...

그렇네 괜찮아졌으면 하고 이해해주는게 전부려나

괜찮아지면 다행이지만....음....

>>683-684 지금으로선 그렇네...

그러고보니 나 뉴비 도움말스레 새로 만들고, 만드는 김에 마침 >>680이 한 말 같은 그런 문구도 넣자고 건의하려고 했었는데 현생이 바빠서 잊어먹고 이제서야 생각났어.....
(자기한테 잡담스레 비번이 있다는 것도 잊어먹을 뻔했던 참치)

그렇다고 지금 와서 다시 추진하려니 기력은 없고 일요일은 끝나가는군.......(드러누움)

(내일 월요일이에요 짤)

힘들고 지쳐서 어장에 풀어둘 수 있지만 그걸 들어주는 사람들도 우울해진다는거 알아줬으면해
우울해서 풀어두고, 풀어둔걸 또 후회하는걸 반복할바엔 그냥 어장을 놔주고 다른 취미를 가져보는걸 추천해

>>687 😭

난 이따금씩 하소연이나 우울한 얘기 듣는 것까지 괜찮지만, 솔직히 그것보다 더 걱정되는 게 뭐냐면...
사람이 그런 게 있더라구. 남을 챙기고 배려해주는 것도 자신한테 어느정도 정신적인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거라서 그럴 여유가 없는 사람은 자기 입장밖에 생각 못하게 되더라....그러다가 사람들끼리 오해가 생겨서 서로 싸우거나, 혹은 다른 사고를 쳐서 문제가 된 경우를 내가 상황극판 n년 하면서 여러 번 봤어.

이런 건 개인들한테만 뭐라고 하기보다는 좀 더 전체 차원에서 뭔가 할 수 있는 게 없는걸까....이거 치면서 잠시 짱구 굴려봤는데, 역시 아직은 잘 모르겠네...

그래서 도움말 스레를 새로 만든다면 멘탈 관리에 관한 내용이나 적절한 휴식을 권장하는 말들을 추가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했지만...그런 건 잘못 쓰면 읽는 사람을 기분나쁘게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모르겠다........_(:3_ _)_

>>690 situplay>1466992222>34 이거 때문에 새로 만들기는 해야 하지 않을까?

>>691 그 이유도 있어 (끄덕끄덕

근데 내가 지금 기력이 없다 미안하다.....

당장 총대 메지도 못할 거면서 말은 왜 꺼냈냐 나참치야.
그러게 내가 왜 그랬지.

이건 나중에 여유되면 다시 말 꺼내보든가 해야지.....
_(:3_ _)_

난 뛰는곳에서 특정 사람이 툭하면 자기 우울한 이야기 풀어놓으면서 위로나 토닥토닥 얻으려는거 보이면 그냥 아무 핑계나 대고 잠수해버리는 쪽이긴 해..
우리가 뭐 자기 달래주려고 모인사람도 아니고.. 똑같이 놀려고 모인건데 왜 한쪽은 감정 쏟아내고 한쪽은 그거 다 받아내면서 토닥토닥거려야해?

나는 토닥대는 분위기에 말 꺼냈다가 나만 개 싸한 취급 받았음...

분위기 파악도 못하냐는 그런거 말이군..
극혐이야 솔직히; 뭔 말을 못하게해..

>>694 이거 극공감. 난 갱신도 자주 안하면서 올 때마다 아프다고 하는게 진짜 좀 그래. 아프면 쉬라고 제발... 예의상 괜찮냐고 물어보면 약 먹었으니 곧 나아질거라는데 그럼 나아지고 와.......... 후.....

사가하고 크로니클중에 뭐가 더 멋있을까..

>>698
사가 : 빈란드 사가, 인피티니 사가, 좀비랜드 사가

크로니클 : 나니아 연대기,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아스달 연대기

>>699 크로니클 해야겠다..

"크로니클 사가"

으아악 과거에쓴독백보면서쪽팔려하기

백신 접종 3일째 후기 : 식욕이 너무 없어졌다
구라안치고 real 하루에 한끼도 못 먹을 수준으로 없어짐

>>703 이런 부작용도 있는건가...
그건 병원에 가 보는 게 좋을지도...?ㅠㅠ

>>704 화이자 특히 조심해
지금 3~4일 되가는데도 통증이 안 없어진다.........

난 둘째날에 오한 머리아픔 팔통증 속메슥 전부 왔었어..
화이자면 진짜 다들 조심해;;;

화이자 둘 째날: 오한, 두통, 미식거림, 구토, 근육통, 몸 못 가눔, 얼굴 창백.

이 모든 걸 다 겪게 되더라. 이게 2차 때 생긴다는데 난 1차 때 겪음... 다들 조심해 진짜. 화이자 맞는다? 그럼 기본으로 4일은 쉬어야겠다, 생각해야

척수액 아니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화이자도 ㄹㅇ 장난아니야...
토욜에 맞았는데 토 일 전부 반쯤 죽어있었어.....

화이자 구토 미슥거림 두통 real 인게 평소엔 잠깐 메슥거리기만 하고 마는데 백신 맞고나니 하루종일 ezr임 🤦‍♀️

아 맞다맞다 참치들 혹시 화이자 맞고나서 두드러기 생기면 바로 응급실로 가
화이자 가장 안좋은 반응이 두드러기 생기는거라고 그러더라, 나도 맞으러 갔을때 의사쌤이 몇번이나 강조하셨어

>>705-709 뭐임 어느쪽임 1차? 2차?? 나는 1차때 두통+졸림+접종부위에 근육통 정도만 있었는데ㄷㄷ
그래도 혹시 몰라서 2차 접종일이 연휴 거의 코앞이라 접종 후부터 연휴 끝날 때까지 알바 쉬는 걸로 했는데 그러길 잘했나보다ㄷㄷ

>>711 1차임
다음달에 2차 맞는데 이거보다 더 심하게 올까 겁남 🤦‍♀️

>>711 나도 1차

1차때 심하게 아프면 무증상 감염자였을 확률이 높다던데..

이런**이럴순없다내가동선때문에얼마나많이포기했는데

엥 나는 1차 때 그냥 미열 갈증 졸림 이게 끝이라 자고 일어났더니 팔 아픈 거 빼곤 멀쩡했는데 사바사 심하구나 ㅠㅠ 푹 쉬어라 참치들아.....

>>712-713 ㄷㄷㄷㄷ...
>>716 정말 그런가봐...

다들 푹 쉬고 괜찮아지길 바래...!!

어디서 듣기로는 면역력이 짱짱한 사람일수록 백신 맞고 아플 확률이 높다던데
너무 멀쩡해서 되려 자괴감드네
대체 면역력이 얼마나 누더기였던 거야

임시스레가 많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세어보니까 지금 살아있는 다인스레 자체가 얼마 없구나..?

>>718 놉. 면역력과는 상관없다고 함.

>>719 많이 없어졌지. 여러 이유로 말이야. 지금 세워진 임시스레들은 과연 어떨지..

갑자기 파일 탐색기가 이렇게 바뀌었는데 옆에 즐겨찾기같은거 있는 세로바 어떻게 다시 복원해?

됐다

>>711 난 1차. 물어보니까 드물게 2차 반응이 1차 때 나오는 경우가 있다더라고. 운이 나빠서 2차 반응 나왔다고 생각해야 함. 손해배상 해준대서 난 그거 받을 예정이야. 부작용 생기면 바로 맞았던 병원이나 보건소로 가. 거기에서 다 알아서 해줌

엥????손해배상도 해준다고????? 처음알았네
,,,,,,,근데 지병 있어서 응 님 그거 기저질환때문이고 백신탓 아니에요 ^^ 할거같긴 하다 흑흑

인코가 또...

으아아아ㅏ악 너참치 나메!!나메!!!!

별개로 좋은정보 고마워!!! 지금은 부작용 좀 덜하긴한데 너무 심해지면 너참치 말한대로 해봐야겠다!

그리고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입맛 진짜 없었는데 점심으로 돌솥비빔밥 시켜먹으니까 입맛 싹 도네
역시 한국인은 비빔밥이야

https://twitter.com/histoftech/status/1434197529214783491?s=19

상판에 이거 안 본 참치가 한 마리도 없게 해주세요

닭들 가지고 뭐하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꽉꽉꽈악꿰에에엑

치킨거리 잔혹사

이 유머는 닭으로 소리나는 것과 닭이 공룡의 후예라는 것을 이용한 쥬라기 브금 채택의 이중 유머다!

>>725 "부작용으로 신고가 들어가면 손배 해줘. 맞았던 병원에 다시 가서 주사 맞고 이러이러하다고 말해야 해. 그래야, 신고가 들어가. 금액 물어보고 필요한 서류 듣고 준비하면 됨. 나도 기저질환 환자이고 지병 있고 정신과약도 먹고 있는데 상관무였다."

공익정보를 그냥 하이드하기 아까워서 복붙하기.
혹시 싫으면 하이드해달라고 말해줘.

청춘물 너무 돌리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가 너무 늙어버렸다... 내 정신이 청춘을 견디지 못해... 애기들은 놀 시간에 공부해야하는 거 아닌가? 하는 입시에 절여진 시대부적응 꼰대가 되어버렸다고...

역으로 꼰대물은 어떨까

에잉 쯧쯧 요오즘 애들은 근성이 부족하다니까
그렇게 놀 시간이 있으면,, 글줄 하나라도 더 읽을 생각을 해야지,,, 요즘 젊은것들을 보면 나라가 어떻게 될런지,,,

뭐어어어어~~~~~요즘 애들??? 뭐??? 야 너 민증까봐 몇살이야!!!!

[이세계 80대 영감들] 같은 어장 세워보자

쯔쯔쯔 요오즘 여자들은 다 발랑 까져가지고 나뭇잎 같은걸로 옷을 만들어 입고 다니고 말야...

라고 800살 엘프에게 말하는 80대 영감.

마! 풀때기만 먹고 그럼 못써! 고기를 먹어야지 고기를!

싸내자식드리마리야~~ 기생오래비 처럼 생겨각구 되것냐고~~~~~

누가 화장실에서 노래부르나봐 여기까지 다 들리네

내가 왕년에 젊었을 때는말야 드래곤을 맨손으로 때려잡았어,,!! 근데 요즘 젊은 것들은 아주그냥 빠져갖구말야 떼잉,,쯧,,

하레에에에엠????하레에에에에엠???? 그런거 하지마
왜요?
너 나이 먹고 그 인원 감당 되겠냐. 이종족이라도 있어봐라 개넨 늙지도 않아!

엘프(겉모습 20대, 실 나이 2000 + a살)

엘프 노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르신. 마탑 짬통을 갈아도 몇번을 갈았을 양반들이 노예라니 말이 됩니까?

>>746
그런 소재로 만든 소설도 있더라... 사실 다 줘팰정도로 개쎈 엘프 인데 노예 생활하고 싶은 M이라서 일부러 노예로 잡혀있는...

나 그거 알아! 해리포터 집요정들이야!

>>747
매도당하고 싶은 엘프님

참치어장 위에서 광고 많이 나오던데

양치질이 힘들정도로 구역질이 심한 나로서는 치과 가는것도 엄청 힘들다.
덕분에 단골치과가 생겼고 원장할배가 나를 담당한다.
매년 스케일링 하러 갈때마다 이 할배 손가락을 이빨로 씹어버리는 미안함의 극치를 달리는 사건이 발생해버려서...

자네, 엘프 노예를 사다니 제정신인가?

>>75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무구하고 동심을 자극하는 그림체로 충격적인 내용을 찌르고 들어오면 여운이 많이 남음

그 딸기샴푸 쓰고 곰한테 뒤졌다는 만화같은 거

신제품 소식 같은 거 모아놓은 사이트 없나? 라면이나 아이스크림 같은 거..

가끔 보이는 말인데. 액재료가 무슨 뜻이야? 대충 좀..안 좋은 그런 종류인 것 같긴 한데.
검색해봐도 매실액이니. 비타민. 용해액 이런 거만 나오더라고.

냉동인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과연 저걸 녹일 기술이 되는 미래에 후손들이 냉동미라를 해부하고 싶은 욕망을 참아줄 수 있을까

글쎄 해부학적으론 별로 다를것도 없을텐데 굳이 해부를 해보고 싶을까? 정 궁금하면 미래식 MRI나 한번 찍어볼 듯

불치병 치료목적으로 시원한 침대에서 '잠깐' 자고있는 사람을 해부하겠다고 하면 윤리와 인권문제로 번질테니
세상이 막장이 되지 않는 이상은 미래의 후손들도 이성적으로 행동할거라 생각해본다.

>>756 내가 아는 그게 맞다면 그거 아마....뭔가 불길한 거, 위험요소. 그런 뜻일걸? (불길한 암시, 위험요소를 내재한 인물 등...)
앵커판에서 가끔 봤었으니까 일본 쪽 창작물에서 넘어온 표현이지 싶은데 폭탄이랑 비슷한 의미라고 보면 될 듯...?

육성물 진행할때 초고속으로 진행레스 진짜 어떻게 쓰는거임
진심 초고속진행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안잡힌다 ㅠ;

비장의 술법으로 한컴타자연습 해야하는건가 고민인것

>>762
캡틴이 되어서 고속진행이라고 홍보한뒤 감당할 수 없을만큼 인원을 받아들여서
몇번 돌리다보면 자연스럽게 될거야...
스레주가 타자가 너무 느려서 트롤이네요 리폿좀 하는 소리를 수없이 듣겠지만.

매일 진행하는 거 아니면 스레주만 갈리고 레스주들은 진행 진도 안 나가서 불만이고 둘 다 고생 아닐까

>>763

이럴수가 아무튼 진행을 많이 하면 적응이 된다 그말인가????

분당 5000타를 넘어야만 공기가 공급되는 방에 가둬놓는것도 좋기는 하지

>>767 >>765

김치컵라면에
김치볶음밥에
볶은김치를 곁들인 점심

내가 바로 토종 한국인이다

업무상 어제 아침거르고 점심저녁을 버거킹으로 전부 해결한 나는 서방 코쟁이 양키브로가 분명하다.

옥수수 충동 대량구매로 매일 옥수수를 먹고 있는 저는 조명나방인가요

인종과 종족을 뛰어넘어 같이 즐기는 상판

애초에 여긴 참치 인터넷 어장인걸
고로 참치가 아닌 생물은 전부 스파이야
아아ㅡ 이것이 '비참치 차별' 이라는 것이다.

>>767 분당 5000타라고만 했지 다른 말은 없었으므로 복사 붙여넣기를 반복한다!

우리 중에 임포스터가 있어! (두둥)

>>774 5000타가 붙여넣기 5000타였냐고 아ㅋㅋㅋㅋ

그쯤되면 도배 어그로 아닌지

난 이상한짤 빌런이다

사람살려! 교수님이다!

이 나쁜 자식! 학생을 상대로 무슨짓이야!!!!

이제 저기에 k패치를 하면 보리만쥬가 팥차가 되는 건가

남캐랑 여캐 정할때가 제일 힘들다..이 캐는 여캐가 딱인데..하면서 과거사 짜면 남캐도 이 과거사 괜찮은데? 근데 나 최근에 남캐 냈는데..하고 계속 무한의 수레바퀴 돌다가 시트 포기한게 수십번..

>>782 여기 왜 내가 있지...

고통을 못느끼는 남주랑 저주 때문에 타인이 만지면 만진 사람이 고통을 느끼는 여주의 모험

그렇습니다.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의 설정입니다.
오늘 발매니까 관심 있는 사람은 해보라고!

>>784 열~~~ 쩔어주는 갓-관계인데~~~~~~~ 한 번 깔짝거려봐야겠다!

위에 꼰대물 보니까 특전사 츨신 할아버지할머니들의 스팀펑크 이세계 트립같은거 생각남

가장 최근에 굴렸던 자캐가 너무 내 취향이었어서 또 다른 캐릭터를 짤 의욕이 좀처럼 안 생겨......
관캐앓이도 아니고 자캐앓이라니 하하...🤦‍♀️ 휴판각이다.....

까칠캐를 하고싶은데 이게 참 어려워
기분 나쁘게 하지 않는 선에서 드립치는게

어ㅓㅓㅓㅓㅓㅓ엄청 옛날에 상판이 둥글게 둥글게 말하지 않을적에 쌍욕을 밥먹듯이 하는 캐릭터랑도 굴려봤는데, 오너가 예의 잘 지키고 답레 올리기 전에 미리미리 이러한 점 괜찮으세요? 하는 식으로 양해구하면 괜찮게 돌릴수 있더라구

나는 그런거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돌릴 수 있는걸 원해

코건...절묘한 선을 조절하는 수밖에 없지...

자유상황극 쓰는 사람들 이젠 기본이 맥커터 사절을 들고 오는구나. 얼마나 시달렸으면..

예전 나이트 같은 그런 감성의 스레......가 나오기에는 상판은 늙었고 탈판한 사람도 많겠지

이전 스레딕 히빌 스레 택본 가지고 있는 사람 있을까?..

최근 고민이 되는 일이 있었는데 결국 마음 가는대로 질러버리고 나니 후련해졌다.
나중에 후회하든 말든 일단 하고 싶으면 하고 보는거지!

진짜 오랜만에 극시리 준비하는 거라 떨린다

>>797 최고가 될 테니 걱정마

뭐 먹으면서 시트 쓰다가 노트북에 물 쏟아서 빠르게 닦았는데 아무래도 고장나려는 것 같다. 아... 내 시트으으으으!! (울부짖음)
그나마 에버노트에 백업해놓은 게 있어서 다행이지...

헉... 빨리 수리센터 가보길
기사님께서 고쳐주실거라 믿자

노트북이 망가졌는데도 시트부터 걱정하는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상판인..

>>801 공미포 3000자가 넘는데도 미완성인 시트니 걱정할 수밖에...

노트북 고장나서 상판 못 돌리는 게 문제가 아니고 시트 날라간 게 문제냐... 그보다 공미포 3000자가 넘는데 미완성이면 상판에 얼마나 진심인 거야. 아니면 그 정도로 애착이 있는 스레라는 건가.

>>801
듀얼리스트에게 카드는 중요한 문제 인거 같은거지.

시한부 설정 나만 좋은듯

간만에 호텔더스크의 비밀하니까 재밌다

그거 회사 망했다지...

ㄹㅇ?????
왜 망했데? 재밌는데 게임';;

불다가 많이되서 수익이 없어서...

아........
돈없는 거지새끼들때문에 갓게임이 하나 가버렸네..

당시엔 nds게임을 대체 왜 사냐라는 생각을 하는 이들이 많았지. 그래서 R4등으로 불다해서 공짜로 하는 이들 굉장히 많았음.

그치...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보면 찾지 않아도 메인에서 팔리고 있었어. 근데 그 불다의 업보 다 우리가 받고있는 중. 역전재판은 후속작 한글로 안내준대고 호텔더스크는 망하고. 뭐든 안좋은건 자신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네. 후손이거나.

그래도 요즘은 제 돈 내고 하자라는 분위기니까 다행이야. 물론 이렇게 해도 여전히 스위치 커펌하면서 불법 다운로드를 하려는 이들은 많지만서도.

거기서 독립한게 레벨파이브 아니었나

그냥 원래 있던 회사가 같은거였나

테일즈 신작 재밌다.

테일즈 신작이 뭔데?!

요번에 반남에서 나온 게임!

돈 내고 하는 건 좋은데 문제는 돈 내고 못 깨
할로우나이트 너어어는 진짜...

플스넹 못한당

그런 당신도 위해 스팀 출시도 했다는 사실

아닛 쩌는군 바로 찜해둔다

갓겜레인월드하자애들아
너희를 생태계 한복판에 던져놓는 게임이야

그건 또 뭐여 스팀이니

ㅇㅇ 취향 엄청 갈리지만 재밌어 함해봐 한국어패치도 레인월드갤러리가면 쉽게 할수 있음 안해도 게임하는덴 지장없지만

찜해놨다!

나도 청춘 로맨스물 돌리고 싶다..
시간이 없구만 시간이..

내가 하는 국산게임이 소닉(파란 시체 아님 고슴도치임)이랑 콜라보를 했는데 어째선지 해외 계정엔 소식을 알려줬는데 국내 계정엔 감감무소식이야...
모를 거라고 생각한 거냐
소닉과 테일즈를 출시한다면 한국 보이스도 내놔아아아아아아 내놔내놔아아아아 이걸로 설마 안내주는 거면 바닥에서 구르면서 폴짝 뛴다아아아아

>>828 너 혹시 쿠킹덤을 하는게냐

마왕이 된 나는 오랜 노력끝에 손짓 한번으로 세상만물을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다이스갓의 힘을 빼앗는데 성공했다.
패닉에 빠진 인간계에서 대표로 파견된 사자가 그 힘으로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해 용기있게 질문했다.
나는 대답했다.

"주사위를 굴린다."

참치들아 내가 이번에 큰 맘 먹고 최★쉰 폰을 사려고 하는데 삼성이랑 아이폰 중에 뭐가 더 좋아?

삼성 폴더블폰이 이번에 이쁘게 잘나왔구 애플도 나쁘진 않은데....계속해서 애플만 쓸거면 애플 추천

아이폰 13이 10월 1일 출시네!

z플립은 비추
접히는 부분이 내구도가 쿠크다스래

이쁘긴 이뻤어.....

와 레트로풍 대박이다

이번에 디자인은 잘뽑혔어!

1인연재식스레하고싶다

>>835 뭐지, 닌텐도인가? 닌텐도처럼 생겼네.

단순한 놀이를 위한 사이트인데도 감정 소모가 심하다

>>840 요즘은 그냥 단체 어장도 잘 안 뛰게 된다. 걍 맘 맞는 사람이랑 1대1 돌리는게 멘탈에도 좋고 맘도 편함.

아는분 맥북을 써봤는데 색깔보고 오 이래서 디자이너들이 쓰는구나 하고 USB연결하려다 오 이래서 호환성 구리다고 하는구나 깨달음

>>841
1대1도 무서운 것이 내가 귀찮아서 하루 접속 안하면 상대가 실망하지 않을까? 난 그냥 상황극하고 싶어서 온거라 상대 말에 대충 반응하 않을까? 막상 시작하니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적당히 나를 상대해주는게 아닐까?
처럼 걱정거리가 증폭 된다.........

>>843 하루 접속 안한다고 실망하는 이는 잘 없을걸? 있다고 해도 그건 상대방이 문제가 있는거지. 물론 말 없이 며칠씩 접속이 없거나 해서 사실상 무통보잠수가 되면 문제가 클 수도 있지만 말이야.

사실 1:1을 해보고 싶어도 다른 참치들이 좋아하는 주제와 내가 좋아하는 주제가 다른 것 같아서 그냥 관전이나 하게 된다.

>>843 접속 못 하게 되는건 레스 하나 남겨주면 좋고, 뒷부분은 뭐.. 그냥 즐기자는 마음을 가지는 방법 정도.. 뭐하면 중간중간에 슬그머니 일상은 어떤지 잡담 타임에 물어보는 것으로 해소 하는 정도의 방법은 있지

1달 이상 활동하고 있는

분쟁스레 갱신되서 내용 보다가 요걸 봤는데 스레가 1달이 안되면 어떻게 되는거지

일대일.. 나는 일대일은 무섭더라고...
상대방이랑 나만 있다는 게 좋은 부분도 많겠지만, 뭔가 이래저래 부담감을 심하게 느끼는 성격이라..
겁쟁이인 나는 다수의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는쪽이 편해..

뭔가 1:1를 할 때 상대가 나에게 상당히 집착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면 아무래도 조금 무서운 감은 있다고 생각해. 이를테면 유사연애라던가. 그런 것들.
물론 개인 성향 차이일 뿐이지, 이게 좋다는 이들을 부정하는건 아니야! 그냥 나는 그런 건 좀 무섭다는 이야기야!

소개팅처럼 일대일 어장도 주선자 같은 존재가 같이 껴서 어색하지 않을 기간 동안 같이 있어줬으면

다인이든 일대일이든 아무거나 좋으니까 하고싶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현생에 혹사당하며 관전하는 것뿐이구나

난 하나만 하면 금방 질려서 일댈은 못하겠더라

전부터 궁금한게 참치어장에 나오는 광고중에서 성인소설 광고 나오는거 나만 그러는건가?

나도 애드블록 깔기 전에는 그런 광고를 본 기억이 있는 것 같아.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건 줄 알았는데 공통이었구만

분쟁어장이 소란스러웠던 와중에 한 마디로 사용되었던 소설이 뭔지 궁금해져버렸다

굉장히 천박한 비속어였음

>>857 역시 호기심은 고양이도 죽이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궁금해하지 말라고........

여기 궁금했다가 죽은 고양이 하나 추가요

여기 하나 더 추가..ㅇ<-<

사망자들이 족족 늘고있어 ㅋㅋㅋㅋㅋㅋ

여기 쓰러진 고양이들을 모두 데려가면 되는 거 맞지? (망태 열기)

이걸 상판에서 인용해 쓰다니 미쳤나...
시트 원본 읽어보고 싶은데 이젠 못 보는 게 아쉽네

인간은 존재 자체가 이기적이지만 그 안에서도 이타적인 인간은 있기 마련이지.
그리고 그런 인간은 자그마한 실수에도 굉장히 미안해해. 어떻게 아냐고? 내 입으로 말하기는 뭣한데, 내가 그런 인간이거든.


그냥 말해보고 싶었어.

>>865 그러니까 네가 857을 올린 범인이란거지?

잡았다 요놈

근데 저거 그래도 성인소설 같은데... 올려도 되는 건가... 하이드 해야하는 거 아닌가...🙃

혹시나하지만 미성년자들은 누르지 말것

>>866 그럴 리가.. 나는 요런 소설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다고.

실드는 아닌데 링크 걸어놓고 소설 제목 인용한거 가지고 욕하지는 말자 사람과 작품은 별개고 어차피 웹소설이잖아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소제목들 상태보고 뭐지 싶었다

성인소설은 저런법이야.

성인 소설은 원래 저래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세상엔 다양한... 그.. 소설이 있는..거구나....

내가 모르던 세계를 계속 모르고 싶었어...

>>868 하이드하자 (끄덕)

내가 비밀번호를 어따 처박아놨더라...

클립보드에 짱박아놨군
잘했어 과거의 나!

>>876-877
고마워!

세상엔 몰라도 되는 심연이 존재하지..

윈도우11로 업글할 준비 완료했다.
예상에 없던 컴퓨터 업글이라 카드는 비명을 지르지만 어쩔수 없지...
남들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신속히,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상판을 풀옵으로 돌리는 그날이 올때까지 노력하는 참치가 되어줄테다

상판은 굳이 풀옵이 아니어도 돌릴 수 있다만

풀옵상판에 대한 로망을 모르는 거야?!?!?!

풀옵상판의 멋짐을 모르다니......

풀옵상판은 정말 신세계라고

꿈에 하이데거 나왔어 뭐야이거 ㅅㅂ

철학과에 가라는 계시

>>886 이미 논술 하나 찌름

세상에

철학과를 고른 이유-어차피 휴학하고 반수할것도 있지만 신이 날 만들때 언어논리만 들이부었는지 이과임에도 숨길 수 없는 논술실력에 선생님과 인문논술 상경논술을 쓰기로 함
이제... 상극을 공부라고 합리화할 수 있는 것일까?

>>888 아 철학과 고른 이유라면서 그걸 뺐네
그래서 만약에 붙으면 시바 숨길 수 없는 재능인가보다 운명을 따르자 하는 마음으로 예전부터 좋아했던 철학 심리학 찔러놓고 쫄보처럼 경영학 넣었다

나 철학과랑 심리학과는 붙고 반수까지 떨어지면 내 인생을 걸어볼게
국어국문은 반만 걸게 국어학은 싫어

그래 기왕 하는 거 그 분야의 최고가 되라

박지선교수님 옆자리에 앉아서 제가 교수님은 그알싶에서 보고 프로파일러의 꿈을 키웠다고 말하고 싶다

멋진 녀석 아니야 이거

하지만 난 공대를 함께 도전해 인공지능 연구도 할 수 있지 핫하
인문학은 현대 사회에서 중요합니다
니가 공대도 나왔다면요

제목 기억 안나는 스레중에 몇천살먹은 신이 10대 인간 꼬시려고 동년배로 위장하고 학교다니는 연애지향스레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다 큰 어른이 나이 속이고 어린애 꼬드겨서 배우자로 삼는 거랑 다를 바 없는 것 같아서 대단히 역하다는 생각을 했다

>>897 계속 혼자서 역해하면 될 듯. 뭔 공감을 받겠다고 저격임?

그거 꼬시려는게 아니라 무슨 이유 따로 있지 않았나?
근데 그걸 떠나서라도 남이 세운스레 역하니 뭐니하는거 좀 많이 그럼

와. 신X인간을 성인미자로 엮어서 비난하는 이도 나온다고? 그냥 앞으로 모든 스레를 다 아무런 문제없고 도덕적 요소가 철저한 일상스레로만 만들면 될 듯.
이런 이야기 상판에서 잊을만하면 꼭 나오네

거... 현실적인 40대 인간이 고딩 꼬시려는 거면 역겨울 수 있는데 이거랑
'>비현실적<으로 살아온 시간이 길고 현실 인간과는 다르게 늙지도 죽지도 않는데다 >동등한 십대 학생의 모습과 신분<으로 함께 지내고 있는 신'을 비교하는 건 좀 아니지 않아..? 성인 모습으로 꼬신 것도 아닌데 말이야.

나도 성인이랑 미성년자랑 엮는 거 극혐하긴 하는데 그... 적용을 동등하게 하긴 어렵다고 보고 공공연하게 역겹다 운운하는 거 저격임.

>>897 그리고 이건 성인미자의 도덕적 옳고그름을 떠나 너무 노골적인 저격 아냐? 하이드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고열유한테 먹이주는거아님

인간이 성인이면 모르겠는데 인간이 학생이면 신이 아무리 학생인 척 해도 성인 미자긴 하지. 아 물론 신이 태어난지 20년 이전이면 아니겠지만 몇백 몇천 단위던데

꼬우면 고소

팩트: 그 스레의 신 중엔 태어난지 십년 가량 된 신도 있었음
팩트2: 거기서 성인미자 옹호하는 이 1도 없었음
팩트3: 애초에 이런 요소로 말꺼내는건 오래전에 현실에서까지 옹호하지만 않으면 된다고 토의했었음.

꼬우면 또 토의하던지
그 스레 뛴 이들이 한둘도 아니고 당시 상판러 대다수였는데 이걸 이리 엮네.

어그로인 것 같은데 이 이상 먹이주지 말고 잡담스레 캡틴은 >>897-907 하이드 부탁해

저런 도덕적 우월감에 취한 피씨충 특징:

자기 캐릭터는 아주 자연스럽게 살인 저지르고 다님

인문학 진짜 중요해. 특히 고전...

현대 사회가 인문학의 위기를 맞았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인문학은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꾸준히 위기였다

다들 들어봐!
어장이 12 (아마도 정확히는 11) 주년을 맞았어!
축하하러 참치게시판에도 들러줘~ 그럼 이만...

10월 4일
10월 11일

안 쉬는 회사 없제? ㅋㅋ

>>911 정확히는 10월10일 이라고 함~!

>>911 우와..!!

>>912 그 날 우리 회사는 안 쉰다. 쉬는 날은 명절 당일 뿐.

>>914 너참치....... 힘내라......

<하고 싶은 거 썰 푸는 스레> 보다보면 너무 좋은 아이디어가 많아서 허락 받고 직접 어장 열어보거나 누가 열어주면 참여하고 싶은데

직접 열어볼까 싶어서 미리 설정 가ㅌ은거 한 번 써봐도 맨날 중간에 막혀서 엎어지고... 설정, 시트 둘 다 써놓고 보니 뭔가 이상한 것 같아서 엎어지고의 반복...

오늘 날 잡아서 병원가고 필요한 물건들이랑 잡다한 것들을 다 썼더니 지원금이 사라져버렸어

어라
내 재난지원금 다 어디로 갔지?

>>917 재난지원금이 없었으면 네 은행계좌 잔액이 사라졌을 거라구

음... 눈팅 끝 단톡방 참여를 해보고 싶은데 위키에 목록 먼저 만들고 참여하면 되나? 캐릭터는 1인당 여러개도 가능한거임? 긍금허네...

거의 일주일 반동안 속이 작살나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

>>919 잡담방 가서 물어보는 거 추천
답하자면 위키에 굳이 쓸필요없고 인당 제한없어

나는 태풍때문에 이번 토요일도 출근. 추석연휴의 불금따윈 포기다. 젠자아아앙

>>795 반가워. 아직 있니?

>>795 네가 찾는 게 히어로 vs 빌런? 1기 스레라면 나한테 있어. 찾는 게 이게 맞니? 만일 맞고 1기 참가자라면 누구주인지 혹시 알려줄 수 있을까? 개인적인 욕심인데 참가자에게는 추억이니까 공유하고 싶지만 참가자가 아닌 사람이라면 텍본을 굳이 주고싶지가 않아서... 미안해. 이게 문제가 된다면 지적해줘.

뭐야 이거

>>923-924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저 역시 참가했던지라 말해봅니다.
누구인지 직접적으로 이름을 쓰긴 꺼려지네요. 광대를 굴렸던 사람이라고 하면 될까요?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 못 하실지도 모르겠지만요.

당시에는 참 많은 민폐를 끼쳤고 지금 생각해보면 화끈해질 글만 썼지만, 그래도 좋았던 추억인지라 공유해주실 수 있을지 여쭤봅니다.

>>926 반가워. 이번주 내로 공유할게.

>>927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혹시 어떤 방식으로 공유하실 생각이신가요?

>>928 익명 공유 방법을 찾아보려고 해. 링크를 통해서 공유하게 될 것 같네. 혹시 알고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줘도 좋아.

>>929 메가나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는 방법 정도가 생각나네요. 더 좋은 방법은 잘 몰라서...

>>930 참고할게. 고마워!

>>931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https://tmpstorage.com/
나 이런 사이트 아는데 어때?

>>925
ㅋㅋㅋ

만드라고라 뽑을때 비명소리 vs 레고를 밟고 깜짝놀라 다리를 들다가 새끼발가락을 어딘가에 들이받은 사람의 비명소리

단장이 어떤 고통인지 이제 명확히 알겠다

갓겜허쉴

>>935 너 후자구나..

리겜은 보는 걸로 만족... 격슈만 할 줄 알면 되지!

널널하다 생각한지 2초만에 현실한테 싸대기 맞았어

격겜은 보는 걸로 만족... 리슈만 할 줄 알면 되지!

추석 연휴라고 부장님과 사장님이 지금 전체 직원 다 퇴근시켜주셨다.
부장님 사장님 영원한 딸랑이 참치가 될게요!

리격슈 중 하나라도 할 줄 아는 시점에서 탈인간인 건데; 고였다 고였어...

리격슈 고인물이 될바엔 국영수 1등급이 낫다

국영수 1등급 보다 나은건 얼마 없을거 같다

아니 뭐 먹고 있는데 광고에 음식물 쓰레기 나오네 아앜ㅋㅋㅋㅋㅋ

>>937 상판에 사이터스2 언급이 나온다는 것은 곧 사이터스2 기반 스레가 나올수도 있다는 징조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가(급발진)

>>945 국영수 1등급을 위해 노력하는게 토나오는게 문제지...

>>947 아니 폰 새로 사고 사이터스2 깔고 연동시켰는데 연동 안되고 스토리 진행해놓은거 싹 날아가서 멘탈나가서 올린거야

이번 주말에 어장의 (대략) 12주년 이벤트를 한다고 해! 참치 게시판에 많은 관심 바람!

>>949 그마음 나도 알지.. 대체 왜 스토리 진행 연동을 안 시켜주는 건지 모르겠어

일요일에 참치 게시판에서 6시에 이벤트!!

와 가면 12주년 기념 케이크도 줘?

이제 좀 뭘 쓸수있는 정신이 생겼다

>>953 케익은 안주지만 참치라이더를 볼수있어

>>954 (단거먹임

>>956 포도당 멈춰!!!!!!!!!!!!

>>957 (멈칫(고기먹임

>>958 이 참치는 그냥 참치를 육식참치로 진화시키려는 셈인게 분명하다

>>959 (고기또먹임

>>960 육식 반대!!!!!! 참치에게 새우를 달라!!!!!!

하지만 참치는 원래 육식을 하는 물고기..아니었어?

생각해보니 먹이사슬 위쪽에 있으니 진짜 육식 동물이네

충격(충격)

2021 최고로 충격적인 정보 best 1

>>965 (멸치고등어오징어새우 먹임

>>966 생선먹이기 멈춰!!!!!!!!!!!!!!!!!!!!

>>967 (멈칫(._.

참치의 먹이가 고등어엿다니 2021 최고로 충격적인 사실인것

고등학생때 만들어 놓은 전투 시스템을 찾았다.
능력치 계산법 스킬에 따른 변화 같은 것들이 은근 되어있네
하지만 쓰일 일은 없었다.

느긋한 일상... 뛰고싶다.....

>>971 bite가 꽤 느긋한 느낌이 되었더라. 혹은 1:1에서도 일상 찾는 이 있던데.

>>972 알려줘서 고마워 참치야!!! 그리고 미안해.... 내가 너무 바쁜 바람에 뛸 시간이 없어서 뛰고싶다 하고 말한 하소연이었는데 내가 넘 앞뒤 뚝 잘라먹고 말해버렸네....
나의 사과를 받아줘 참치.....!😢

>>973 아니야! 사과까지 할 필요가 뭐가 있어! 그런 상황이면 뛰기 힘들지. 그래도 일댈 같은 곳에서 느긋하게 뛸 이 구하면 되지 않을까도 싶지만 아무튼 현생 힘내라!

>>933 고마워.

https://tmpstorage.com/download/lzqaq1w54s

비밀번호는 >>926의 캐릭터 이름이야. 참여자라면 기억할거라고 생각해서.. 한글을 영타로 치면 돼. 7일간 다운로드할 수 있어.
ex) 홍길동 -> ghdrlfehd

>>975다른 이들은 모르는거 아님? 친목일 지

>>974 왜인지 몰라도 일댈은 이상하게 돌려보기 무서워서.....😢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구해봐야지! 이렇게 얘기해준 것도 그렇고 응원도 정말로 고마워 참치야!
참치도 현생 화이팅해!!!

>>976 대충 이런 의혹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저 스레는 친목으로 인해 터져나간 스레야. 소중한 추억을 불쾌하게 만든 짓을 내가 두번 반복할 생각은 없어. 믿어줄지는 모르겠지만.

>>975 지금 확인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는 인간의 마음을 모른다.

추석연휴에 실시간강의라니

추석연휴에 왜 강의를 하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 연휴에 왜 쉬냐고 눈치 주는 회사도 있어. 9일 안 쉬고 추석 3일 쉬는데 너무 많이 쉰다고 눈치주기 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회사임.

나도 지금 수업떠서 집으로 올라가는 중....

>>924 자세히 말하기는 어려우니 남매를 굴렸던 사람이라고 하면 알까?

>>924 고마워! 시즌 2는 따로 구해봐야겠네!

아 맞다 추석 단기스레 열어야 하는데

뭐야 무슨 스레야

>>988 위아래로 서로 딜넣는 사이좋은 명절 가족 상L 명절한정스레

때가 되었다 (두둥
...아닌가?

뉴비 가이드 스레를 새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여기서 이야기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토의스레를 갱신하는 게 나을까?
아님 벌써 밤 11시니까 내일 다시 오는 게 나으려나...? 일단 나참치는 한 2시간 정도 시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아니 잠깐만 왜 지금 잡담스레가 990번대인 거야...
다음 판도...내가...만들어야 하나.....?

...다음판 세우려고 링크 정리 중인데.......
분쟁조정스레가 두 개야...
그것도 규칙 서로 다른 버전으로....(혼-란)

누구 도움을 줄 참치 있을까....

>>992 어장주 인증코드가 K로 시작하는 스레는 원래 약간 문제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기로 한 스레인데, 어그로가 중간에 자꾸 갱신하는 바람에 다들 자꾸 사용했어

>>993
앗 그럼 이쪽 (situplay>1596244920>0)이 맞는거지?
땡큐!!

이제보니까 규칙이 좀 분산된 감이 있는데 역시 분쟁조절스레 특성상 규칙이 갱신되어도 알기 어렵단 말이지
뉴비 안내 스레 다시 만들때 이쪽 규칙도 새로 정리하자고 해볼까...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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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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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극판 공용 어장 】
>1466992222> ★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어장
>1594567062> ☆ 정보 공유 어장
>1596258190> ★ 관전자 전용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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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돼. 내가 시간은 많아서 자주 확인할 수 있는데 일단 >>1001이 세우는 걸로 하자.

새 잡담어장.. 이전 잡담 어장 목록 링크가 틀렸어

>>995 아....일단 내가 세웠는데.
나 이거 정리하느라 늦어진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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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응?! 뭐야 어디? 어디??
다음스레 1레스 목록도 그거 보고 만든거라서 그게 잘못된 목록이면...........

다다음 잡담스레 스레주는 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솔직히...ㅠㅠ

>>996 나도 이 말하려 했어... (이마 짚음)

>>999 21판이 빠졌다는 레스도 분명 그 근처에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