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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1 (꼬옥)

>>2 (뽀담뽀담)

(뒹구르르ㅡ를)

가라! 정코리타! 몸통박치기!

(흐뭇)

>>6 (불붙이기)

이렇게 되면 비아주한테 찰싹 붙어있어야겠어....

>>8 oO(뭐지?)(일단 좋으니까 가만히 있어야겠다)

situplay>1596261187>776
치코리타는 약하잖아!! 3단 진화(유진화 아님ㅎ)해도 약하잖아!!!

캡-하!!

비아...인싸다! (임시스레의 진단)
저 중 청천이도 있겠죠!

>>5
(진화주한테 몸통박치기)
>>7
(폭발에 대비)

>>11
0n일 수도 있잖아요?
앗 기쁘다...

situplay>1596261187>777
청천이는 자존심이 강한 편! 맞죠! (청천주 : ? 아닌데요?)

캡 하~!!!!!!!!!!!

>>8 도대체 어째서야 하쿠야주!!! !!! ======= ^3^

>>10 치코리타를 무시하지 말거라 정코리타.

>>12 (다른 한쪽 팔도 대막려)

>>16 (파리채)

>>17 (납-짝)

>>16
우에에엥 캡틴 진화주가 대막려로 저 괴롭혀요 8-8

>>18 (발 모양 파리채라서 맞았을 때 더 굴욕적임)
(티배깅)

( 혼돈을 구경한다 )

>>13
팩트)0n이면 nn이라고 표기하는 의미가 없다!
가디언넷에서 내적 친밀감 쌓고 있었으니 이번 일상으로 좀 더 친해질 것 같네요. (끄덕

>>14
맞을지도요...!

1. 그래서 님 무슨 일이 있었나요?
- 저번에 사고났을 때 그 인간이 보험금 미지불 + 본인 과실 없음으로 변호사에게 간 듯. 그쪽 변호사에게 연락이 옴
2. 현재 상황은?
- 오늘은 너무 늦어서 더 대화가 힘들 것 같으니까 우리 여까지 하고 일단 내일~모레 중으로 변호사 찾으러 갸아할 듯.
3. 그래서 캡틴 진행은 왜 끊었어요?
- 보통 착하게 산 사람이 변호사에게 연락이 오면 (드디어 내가 뭔가 사고를 쳤구나 캡틴아.. )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단다.

위가 쓰리고 눈물이 줄줄 흐르고 장이 꼬이는 듯한 맛있는 의뢰맛 보러 갈 준비는 됐지, 정코리타!?

쪼아
양치하고 답레를 써봐야지...!

아이고 캡틴......고생하셨습니다......

>>23 허...; 어이가 없네오 그 사람; 고생하십니다 캡뿌;

일단 음..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23

덕분에 집에 돌아오면서 든 생각은 '음.. 생각보다 내가 착하게 못 산 건가?' 라는 고민이었음..

>>22
역시.. 숙청여제 레이드때 포커페이스 상대로 화내는거나, [삭제됨]에서 정화의 화로에 갇혔을때라던가!
화내는 청천이 모습을 보면 자존심이 강한 편 같더라구요! 멋져!
>>23
Oh... 교통사고건이 끝나지 않았군요..
>>24
저는 그걸 맛없다고 부르기로 했어요

모하모하 좋은 밤입니다!!

>>20 이거 뭔가 진화주가 좋아할거같은 느낌😒😒

>>23 착한 캡틴이 많이 놀라셨겠어요! 안좋은 일로 연락온게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래도 변호사 만나고 하는거 여러모로 피곤하실텐데 가뜩이나 날도 더워서 걱정입니다!!

춘리하리하!!

>>31 뇌가 짜릿해지고 몸에서 열이 뜨겁게 나고 땀이 줄줄 흐르는 익스트림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정코리타!

>>32 !? ㅋㅋㅋㅋ 춘심주 안에서 나는 도대체 무슨 이미지야.....춘하~

변호사 괜찮은 분 구하면 잘 풀리지 않을까 싶은데.. 이것저것 준비하려고 하면 또 귀찮아지겠네요..

아무튼 춘하~!

>>32 말에 조금 어폐가 있어서.. 안좋은 일이 아니라고 한건 삐요삐용 경찰 잡혀가고 하는 그런거...
변호사 선임하고 좋게 해결하는거 진짜 고된 일이죠ㅠㅠ!!

변호사니 뭐니 법적 얘기니 뭐니 이런 진지한 얘기들은 아무리 유리하고 과실이 없어도 일반인들에겐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동반하기 마련이니까 말이야....부디 신속하게 잘 해결되길.

친절하게 자존심 강한 소년
나는 몹시 좋아하는 유형이군

>>32 >>34 (발 모양 파리채 짤)

>>34 (진화주 슬쩍 봄)
(ㅋㅋ)

>>39 (탄식)
(왠지 진화주 취향은 아닐것같다 싶음)

>>34

>>39 내 취향은 전기 파리채야. 타탁 하고 울리는 소리가 아주 시원하거든

>>40 (ㅋㅋㅋ??) (혼란)

>>41
(하루주 빵빵한 볼 쪼물쪼물)

(아마 진화주가 생각하시는 그거 맞을거임)
(저도 제가 무슨생각으로 말하는지 이해가 조금 어렵다!)

>>44
앵커미스 >>43

어.. 잘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잠깐 컴 좀 켜고 왔더니.. 변호사..(순간적으로 놀랐음)

변호사는 먼 곳에서 안 구해도 돼.
아빠가 변호사셔서..

>>48
ㄴ ㅇ ㄱ

>>44 오에에...

>>48 아, 해결..

자기 빵빵한 볼을 쪼물거리다니, 그 만큼 기대가 된단거구나 정코리타!! 좋아 우리 함께 가보자!!
정 뭣하면 둘 다 히모 박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45 (아,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도대체 뭐지....)

>>48 앗(앗)

애애 오 애오 애

캡틴 아버지는 신이셔요🥺🥺
저같은 사람이 걱정할 일이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캡틴 일 잘 해결되시길...

>>31 그렇다고 볼 수 있을지도요. (끄덕
자존감...14살~15살 때 제일 낮았다가 16살부터 쪼오끔 올랐을듯한...

>>39 앋 그렇습니까...!
사실 적한테는 안 친절함!

>>48

>>48 ㄴㅇㄱ...
그래도 다행이네요...!

>>55 친절이 아니라 예의바른 에 가까웠던가요..
아무튼 조와용

>>50
귀여웟 (볼 위에 손바닥 대고 살살 돌리기)
>>51
크악! 오해야!!
히모를 쓰지 않고 클리어하는걸 목표로 해보죠! 급하면 써야겠지만!
>>53
애오
는 지훈주 어솨요!!

지하 모하~

(뒹굴)

지훈주야 안녕하세요!

>>59 훌륭한 자세야 정코리타!! 사실 정훈주는 긍정적인 편이니까 크게 걱정하지 않아. 무엇보다 우리에겐 화현좌가 있다고

닭이 길을 걷다 넘어지면 다꽝

>>55
14~15살.. 그 사건....
정훈이는 ~13살까지 엄청 낮았다가, 14살 이후로 올라왔겠네요!

>>59-61 (인사의 낼룸)

지하 지하수~

>>66 (인사의 꿀밤)

(단무지로 성현주 팍팍 때리기)

>>53

성현주의 열망자 리트각도 구경하고 싶다. 하루도 빈손인거 같던데 워리어 하나 구해서 하루랑 같이 어때요 성현쥬스;

>>58 근데 꼬우면 예의도 안차리고 급발진하는 것입니다...지만!
어째 (지훈이와는 다른 의미로) 청천이를 좋아하시는 것 같은 건 잘못 본 게 아니었던 거신가...!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지-하!

맞다 성현주 저 할말있었는데

>>67

(미소지으면서 손 잡기)

(대막려(F)
- 두 팔을 뻗어 상대의 팔을 쥐고 그대로 꺾어 팔을 부수는 유술의 일종.)

대막려 이거 실전에선 모르겠고 잡담에선 너무 유용하네; 방어의 부동일태세 공격의 대막려;

나는.. 이런 말은 좀 그렇긴 하지만.. 차라리 열망자 파티는 공격적인 워리어가 성현이에게 맞을거라 생각함.

극단적인 쉴더 + 극단적인 어태커 + 다재다능은 맞지 않는 타입이라 극단적인 어태커 둘에 확실히 치료 가능한 한 명이 필요하다 생각해.

열망자 마도 있는 서포터가 붙어야 좋을 것 같아서 .. (지난 진행들을 떠올린다)

>>62
스펙은 몰라도 접속률과 긍정적 마인드 만큼은 자신있슴다!
아오오니 솔직히 무섭지만.. 가게 되었으니 최선을 다해봐야죠!! 화현좌라는 든든한 뒷배도 있으니까!
>>63
성현주 리하리하!!
닭이 쾅 했으니까 다-꽝! 이군요! 하하하!

>>69 뭐야 짱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아주 꼬오오오옥 안아주기!)

>>71 청천이 넘나 커여워서 조아요

>>73 느에이에에에에엑

>>75 춘심이나 에릭..?

공격형 워리어라면...
당장 나와라!! 1티어 워리어!!

>>75 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확실히 치료 가능한 힐러는 후보가 있지만, 공격적인 워리어는 현재 에릭꾸....정도인게? 카사는 아직 동결 중이고 ㅠㅠ...

>>77 그거 두개면 충분해.

>>69
(지훈이 안고 도망가기)

>>78 (사실 만든지 두달 가까이된 것들)

카사야...

Bad NEWS) 놀랍게도 아직도 애가 안 잠

보스전 기믹도 그렇고, 잡몹 광신도 빠르게 처리해야되는거 고려하면 솔직히 파티의 공격 성능과 유지력이 핵심인 것 같음....

>>82

에릭도 굳이 따지면 방어적인 워리어긴 해
공격적인 워리어는.. NPC를 데려가는 게 맞겠지..

>>82 지훈: 으어어어

>>8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적...

>>84 (뽀담)

이젠 닉에다 이거 달아도 위화감 없단거에요 (ㅋㅋ!)

>>85 (눈물!)

>>88 oO(유우토=상?)

마망은 위대하시다!!!!

>>88 춘심이는 충분히 공격적이라고 생각했는데...

>>85 화이팅...

>>88 NPC...!

>>89 후후후...

성현이에게는 같은 반 친구가 잇어워

마망!!

>>90 주부x
마망o

아예 워리어 없이 랜서 둘에 서포터 하나는 무리수겠지...?

여기서 말하는 공격적인 워리어라는건 단순히 대미지가 센 워리어가 아니라 유틸리티와 대미지가 좋은 기술로 무장한 워리어를 말하는거야.
대미지만 센 걸로 따지면 우리가 드립으로 말하는 1티어 워리어가 진짜가 되버리니까.

>>97 킹건 좀..

스! 스! 어떻게 이런 실수를...

성현주 성현주 춘심이가 이번에 건틀릿을 하나 만들었는데 의뢰자가 없어져서요!

▶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건틀렛 ◀
[ 제작자가 사용자의 원하는 부분을 참고하여 만들어낸 듯 보이는 건틀렛. 다양한 부분에서 전과는 다른 숙련됨이 보이는 듯 하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얇고 세련된 것은 철의 성질상 강해지기 어렵다는 것과, 두 가지를 모두 챙기기 위해 손보던 도중 발생하는 기능성 둔함 때문에 여러 실수가 덧보인다. 그러나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물건이라고 할 수 있다. ]
▶ 숙련 아이템
▶ 일장일단 - 공격과 방어. 두 가지를 챙기려 하다 보니 내구력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 가볍고 날카로운 - 착용 시 신속 스테이터스가 1 증가한다.
▶ 세련되고 부드러운 - 부상 확률이 감소한다.

이런 물건인데 성현이가 격투가기도 하고 위키 보니까 지금 일반 아이템 착용하고 있던데 성현주가 괜찮으시면 성현이가 사용해주면 기쁠 것 같아요.
혹시 짬처리?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면 미리 사과드려요.. 그래도 만들었는데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써주면 좋을 것 같아서 말 꺼내봤어요!

랜2 서1..
탱은 서포터가 서니..?

>>101 학교 통해서 판매도 가능함.

>>75 >>86 아무래도 몹들 딜이...무시무시하니까요...(끄덕

>>78
청천 : 0_0?!

ㅋㅋㅋㅋ감사합니다!

>>85 (토닥토닥...

>>81
aye, aye, sir!
연격도 얻었으니.. 간다!
근데 창맥귀 그거 어떤 게이트에요? 일반형?
>>87
(크리링 포즈로 사망)(드롭되는 칭찬스티커 무더기)
>>89
(유령상태로 지훈이한테 달라붙기)

>>98 (아하)

딜도 탱도 되는 올라운더가 되고싶다(욕심)

옹

>>106 안돼 멈춰!! 선택과 집중....!

>>105 (오니잔슈로 베는 지훈이)(?)

>>108 키에에엑....

캡뿌!!! 대막려는 방패 쥐고 쓸 수 있나옹!? 그리고 이거 잘 쓸려면 혹시 겨, 격투술 올려야 대오!?
방패술이랑 뭔가 겹쳐서 패널티가 생긴다거나 그런건 없죵!?

>>105 화현주는 대결형....이라고 예측하는 모양이던데?? 솔직히 나도 무슨 형인지 궁금하긴 하네. 창맥귀.

>>105 (허겁지겁 줍기)

패널티...무서워...

>>110
1. 방패 쥐고는 못 씀. 유술이라는 이름에서 보듯 방패를 놓은 상태에서 쓸 수 있음.
격투술은 딱히 필요 없음.
주기술이 아닌 기술인지라 패널티는 없음.

살짝 좀 조건화가 된게 있는거같아요
지훈이라는 글자를 본다 -> 일단 설렘
청천이라는 글자를 본다 -> 일단 귀여워란 말이 나옴
파블로프의 비아주임
조건강화됨..

이럴 수가.....역시나 방패를 들고 있는 상황에선 쓸 수 없구나. 방패가 깨지거나 무력화 되었을 때 쓰는 기술.....인가? 흐으으음...

>>103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여러 고민하고 만들었기도 하고 캡틴이 성심껏 데이터 짜주신것도 저한테는 의미가 깊어서 누군가 잘 사용해주었으면 하지만 경우가 없다면 학교를 통해서 판매하는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94 걔도 랜스라고 했지 시퍼요

워/랜/서는 단순한 스킬셋이나 능력치 분배 그런 것만 있는 게 아니라...
포지션에 따라 패시브로 버프를 받는 능력치가 달라진다든지 (워리어는 건강 쪽으로 의념이 쏠린댔나...) 의념의 활용이 잘 되는 방향성이 달라진다든지 그런 게 있으니까...
아무래도 랜/랜/서는 좀 위험할지도요?

하루가 탱... ...그런 무시무시한 짓을 시킬 순 없어...
>>105 잘 다녀오라굿!

>>114 먐먐미 비아주

>>109
(지훈이 오니잔슈의 악령 컬렉션에 정훈주가 추가됨)
>>110
대결형.. (떨림)(진동모드)
>>111
비아주는 그렇게 칭찬스티커 10개를 모아 소원권을 얻었지만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정훈주가 죽어 무쓸모가 되었다고 한다...

가..가라 목민검....! 태..탱..! (날아감)

>>114 이거 나도 비슷함

춘심이라는 글자를 본다 -> 일단 설렘
하쿠야주, 청천주 라는 글자를 본다 -> 일단 귀엽다고 연호하는 레스를 타이핑함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캡피셜로 답변해준적은 없.....지 않나? 창맥귀 유형.
일단 재현형은 아닐 것 같은데 솔직히 잘은 모루겠넹

>>117 유우토 특) 성현이 같은 반(이었던) 친구임

모하모하
>>101
음! 저야 감사하긴하지만 다른 루트더 있을수 있는게!

>>121 팅팅 탱탱 후라이팬 놀이~

>>114 (미니 지훈이 안겨드려보기)

>>126 여장 넷!

>>118
쿠야주가 응원해주다니!!!
진화주!, 화현주! 이 의뢰. 무슨 수를 써서라도 기필코 클리어합니다. (이글거리는 눈동자)

>>122 !!

>>127 (꽈악 껴안기)

NPC워리어?


성현아 4학년인데 워리어 한명 정도는 알고 있.....유우토(워리어/(성격이)공격적임)....는 매운맛은 무섭다.

>>129 왜 나는 못들었는데 정코리타만 듣는거지??? 절대용서못해절대용서못해절대용서못해절대용서못해

(님 근데 요새 힌트 너무 많이 주는 거 아니에요? - 야 줘도 헬 안줘도 헬이면 차라리 주고 헬인 게 낫지 않냐?)

>>128

>>114 에엗!ㅋㅋㅋㅋㅋ

>>115 그런 상황이라면 없는 것보단 나을 것 같네요...ㅇ0ㅇ

헬이구나 ! ^^

>>131 유우토 특) 동생 한정 인성킹임

>>134

제 생각에 캡뿌, 저희 지난번 의뢰에서 레이튼 교수님의 힌트 3개 받고도 "???" "모임?? 모임??" 했던걸 고려하면
힌트를 왕창 뿌린다고 해도 EASY 하다는 말 같은건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옹...

음... 성학교 전부회장님은 바쁘시겠지..

>>137
에이 같은반 친구였는데......

음....!

>>132
으헤헤헤 쿠야주는 진화주보다 날 더 이뻐한다구! (유치)

이렇게 된이상 라이벌인 학생회장을 데려간다.

같은반 친구 특) 이름도 모르는 경우 의외로 있음

Q 님 대체 현생이 언제 끝나시는 건가요?
A 제가 10시에 끝날줄 알았는데 야근을 하고 오셔서.....

(흥미롭게 관전중)

Q 님 요즘 뭐해요? 의욕 다 죽음?
A 치타는 먼저 달려가지 않는다

Q 진화가 이제 레벨 한참 높은데?
A 밑에서 올려다보는 경치를 보고 싶었다

Q 다음 진행은 의뢰지?
A 아니 이카나랑 데이트하고 나이젤 성묘 갈꺼임

>>122 에에엗!!!

>>124 아!! 이아네 말하는 줄 알았는데 유우토가 있었군요...

>>133 ㅇ0ㅇ......

참치들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게이트 유형 : 대결형
사유 : 야 걍 들어가자마자 보스랑 싸우기만 하면 된다고!? 개꿀이네!!!
참치들이 가장 싫어할 것 같은 게이트 유형 : 재현형 - 사건 추리
사유 : 캡이튼 교수와 이상한 게이트 시즌 1 시작합니다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대막려 이 녀석을 어떻게 유용하게 써먹을진 좀 고민이 되는군.....뭔가 유진화씨에게 해당되는 조건이 있었을 테니 검색 결과로 얻어걸린걸텐데 말이야....(캡뿌에 대한 신뢰)

>>142 널 주기겟다;

성학교 전부회장님도 공격적인 스타일은 아닐 것 같긴 한데.. (아는 워리어 NPC가 하나뿐)

>>125 뭔가 건틀릿을 판매해서 춘심이가 조금이라도 이득을 얻는걸 고려하셔서 사양하시는 거라면 눈치없이 한번만 더 권유해볼게요! 이참에 성현이랑 일상을 돌리면 좋겠지만 제가 텀이 너무 들쑥날쑥할 것 같아서 합의하에? 선관 식으로 어떻게 어떻게 해서 성현이 줬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영 받으시기 어렵다면 다른 방법으로 활용해볼게요!

>>149 정확~하게 보셨어요~! 애초에 어제 새벽에도 화현주랑 딱 그 얘기 했던듯

그러고보니 유야님은 랜스죠??

>>148
이아네는 랜스라....

>>145 (토닥토닥
>>147 (토닥토닥

>>149
앝 (찔림)
전투도 자신 없긴 하지만.. 추리는 더더더더욱 없어서요... (영성 F)

캡틴캡틴! 혹시 아오오니(창맥귀) 게이트는 어떤 유형인가요!

뉴비 유진화씨는 현재 레스캐 공동 1위 레벨에 빛나고 있다 (버스 + 이벤트 물약)

>>154 그 분은 서포터 제외하곤 만능이심.

모하모하 다들 어서오세요~!!

지금은 닫혔지만 저는 재현형 게이트 가보는게 진짜 꿈임!! ㅋㅋㅋㅋㅋ 꼭 가서 멘탈 털리고싶어요 언젠간 꼭 갈거임

킹치만
난 싸우는 것도 추리도 무서운데
어떡하면 좋지

>>157 그냥 평범한 전투 게이트인 것

>>159 유야님께 부탁해서 유야, 성현, 하루 파티 어떻게 생각하셔요...? (근데 하루주가 자신없음)

캡 미츠는 포지션 뭐에요?

>>150
어라라~? 질투하는거에요~~? ^3^3^3^3^3^

유우토 특) 부원들에게는 그나마 덜 인성킹인 걸로 보아 같은 학년이거나 같은 반 애들한테는 덜 인성킹일거란 킹리적 갓심이 가능함

>>158 (박수!!

유우토... 츤데레..

>>165 당 연 하 잖아 - ! ! ! ! ! (진심으로 울면서 대격노)

>>147 Q. 저기 지금 무슨기분? 지금 무슨기분?? wwww

하루야 분발하자...! 공동 1등이 됐잖아...!

대막려씨는 당분간은 일상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캐릭터(라고 쓰고 에릭 하르트만이라고 읽는다)를 제압하는데 유용하게 쓰이겠군....

>>161 다른 걸 하시면 되는 검다...!!
그러다 덜 무서워졌을 때 재도전을 해보시면...?

>>164 서포터

>>158
압도적 레벨의 워리어와 압도적 스펙의 서포터..!
그리고 정코리타!
>>161
저도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추리보단 전투가.. 그나마 쪼오끔 덜 무서우므로...
>>162
전투게이트군요!! 이제 전투 걱정만 하면 되겠다! 와!

>>173

유야님한테 사탕도 드리고 했는데 사실 같이 가달라고 부탁할 자신은 없는..

>>161

무섭다면 동료를 신뢰하고 오더 권을 폿에게 양도하기
오더에 따라 충실하게 움직이는건 무서워도 충분히 할 수 있어!

Q 님 이정도면 유우토한테 애증 품으신거 아님????
A 아ㅋㅋㅋㅋ오너가 단발머리사랑맨인데 어쩔수가 없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전투보단 커뮤니케이션이 쪼오금 더 편하다
잘한다는 뜻은 아님(대충 붕괴한 게이트 가리키는 중)

진화주도 화현주도 응원하고 있다굿!
유우토 선배가 과연 동생 친구한테는 무슨 반응일지 궁금한데 나중에 한 번 만나러 가볼까...?

>>169
깡통이 몸집을 불렸다고 해서 분하진 않아
오히려 걱정이 앞서네... 괜찮은거야 지금?

>>169
앝 울지마요 미안해요 (토닥토닥)

>>177 (대충 캐릭이 지휘쪽으로 얻었는데 안써먹으면 그것도 아깝다는 말...)(어떻게든 해보긴 해야 한단 말)

이아네의 통한 인맥
에미리를 통한 인맥
그리고 같은 반이었던 인맥

을 통해서 유우토를 꼬셔보자.

답변 : 사냥제 나가야해서 거절

근데 정훈주 여태 강하게 키울 생각이라 굳이 언급 안했지만

괜찮은 주무기 + 보조 장갑 + 무기술 C 달성 + 부차 스킬 2개 + 연격 보유 + 컨셉이 확고한 딜러

라는 시점에서 정훈이는 레스캐 현재 중상 이상은 돼. 내 관점으로 보기엔....

저 양치하다가 웃으면 입근육 경련옵니다
경고했어요
저 웃기면 저 죽습니다(대충 칫솔 입에물고있는중)

캡캡
소켄이는 서포터...맞죠?(스킬 보니까 헷갈려짐)

근데 유야님 불러서 어디 가면 깨달음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지휘스킬은 팟에 npc가 있을 때 더 빛을 발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거야 다 pc면 저희들끼리 합의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진화주 평가의 상위권은 누구인지 궁금하다

>>186
단무지가 짜면?
짠지

>>185 이 점에서
주무기 기본무기 + 보조무기 없음 + 무기술 D 현상유지 + 부차 스킬 2개 + 아이언스킨 없음 + 딱히 컨셉 없음
이라는 글러먹은 고인물캐 뺘를 보면 안심할 수 있을 것이야...

>>187 걔 랜스라니까

>>191 짠무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 지휘 스킬 유일 보유자 아니십니까 낄낄.. 게다가 소철경도 있으시고..

>>191 진짜 경고했습니다
저 아재개그 보면 웃어요
잠옷 위에 양칫국물 튑니다

>>185
..! 나는 강한건가..!
원딜 왕자님 나가신다-! (안좋은 방향의 자신감)
>>186
최불암이- (이후 오니잔슈에 컷당함)

>>180 하쿠야주!! 하쿠야주!! 하쿠야주!!! 날 칭찬해줘!!!!! (흰 눈)

>>181 몰라, 다음 의뢰에서 알 수 있겠지? 솔직히 지난 파티가 해산된건 좀 시무룩 하긴 했으니....다음 것도 실패한다면 역량 부족이란걸 인정할 수 밖에 없겠지. 일단 한달 동안 열심히 준비했으니 결과를 위해 전력투구 할 수 밖에.

>>182 8ㅁ8 (서럽게 울기)

>>186 그냥 양치하면서 스레를 안 보면 되지 않나여!ㅋㅋㅋ

이 더운 날에 짜장면 만들기

난이도 헬

헬

나는 슬슬 자야겠군 다들 바이

>>198 ㅠㅠ(괜히 미안해짐,...)

>>193 (같이 의뢰는 못 가겠군...)

>>195 정보) 아직 지휘 기술은 딱히 메리트가 없다

>>199 일케 꿀잼인데 어케 안 봐용ㅋㅋ

에릭주 잘자요!!

>>184 유우토 특) 아무튼 동생한정 인성킹임

>>200 고생하심다....

에릭쥬 안녕히 주무세요!

에바-!!!!

>>200 드에로 나의 현생을 망가트린 화현주를 잡아라(?)

자는 분들 다들 잘자요~

에바~~

>>183 솔직히 그건 그렇긴 하네!
>>190 어떤 관점으로? 클래스별?
>>197 정신차려 정코리타 (철썩) 우쭐거리기엔 아직 이르다....나는 널 강하게 키우게써....

에 바!

>>205 곧 꽃을 피울 것이니..

>>192 (비아 강하지 않나)(기만이다!)

>>212 클래스별이 쉽긴 하겠네요!

>>214 근거를 대보세요 근거를
기만이고 싶습니다

후우... 더 힘내서 강해져야지... 징징대기만 할 순 없으니까...

>>205 꿀잼인 건 인정합니다..ㅎ...

에-바 😭

어....근데 그런거 얘기했다간 불편하거나 상처받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누구누구라고 언급하기 보단 궁금해서 물어본 사람에 대한 감상을 적는게 차라리 나을듯.

아 드디어 자네 드디어 이제 답레쓰기가능인거에요 (ㅋㅋ!)

에-바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192
왜요 비아도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해요!
유일한 지휘스킬도 있고, 소철경이라는 짱 멋진 기술도 있고!
비아는 의념기가 강력한 어그로 기술인 만큼, 평상시에 사용할 어그로 기술(기합) 혹은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방해하는.. 진로차단? 그런 느낌의 기술(아마 전투연구부에서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님 몰?루) 같은 메인 기술을 하나 가지게 된다면 평소에는 그걸로 상대의 시선을 끌거나 행동을 방해하고 위급상황때는 의념기로 강력한 어그로 확보를 해서 파티를 굉장히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단순 방어력으로는 극 방어형인 진화에 밀리겠지만, 반대로 기동성을 희생하지 않았다는건 유연한 진형 구성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고 말이죠!

맞다 캡캡 아직 계시시다면 질문잇음
미즈시마씨......진짜 에미리 친구창에 들어가셨습니가....?? Real?? 얘 나이를 보십쇼 어떻게 친구창 들어갔는지 신기한 인맥 best 1에 들거같은데?????? 😱😱😱

>>224 (킹문의 영광)

>>216 (꼬옥쓰담)

>>219 아 이건 확실히 그렇네요!!

이래저래 쓰긴 했지만 잘 몰?루겠고 지듣노 : 전에 지훈주가 올렸던 flos
노래 좋아서 요새 맨날 이것만 듣네요! 지훈주 좋은 노래 추천해줘서 감사해욥!

맞다 비아주 답레도 미리 찾아둬야 하려나

에릭주-바이!

>>224 님 친가쪽 지인으로 설정되어있음.

>>212
;-; (채찍질 당하는 딜노예 정코리타)

>>231 뭐지? 사오토메가 쪽 지인이란 것인가?

>>231 오오 킹문의 영광...

에미리 특) 친가가 친가이긴 한데 친가가 아님
쓰고보니 무슨 간장공장공장장하는거같네 미치겟단거에요~~!!

정치가와 재벌이 에미리로 하나된다.

>>233 ㅇㅇ
정확히는 님 아빠의 누나의 남편임

사실 비아에 대해서도 감상은 있지만 본인이 물어보기전까진 말하지 않아


>>232 화살을 쏘아라, 정코리타....그 생명이 끊어지는 순간 까지. (대충 멋있게 말함)

>>237 충격) 미즈시마씨 아내 생김

Flos 노래 넘모 조아요
다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깍두기 마싯다

고모부를 아빠의 누나의 남편이라고 하니까 되게 비밀스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주 평가는 예상이 되기에... (EX - 뭘 하고 싶은건지 솔직히 모르겠다 등등... )
좀 더 성장한 다음...

시트 냈을땐 독거노인(ㅋㅋ)이셨던 분이 이렇게 장가를 가시다니......갓끈풀고 원래문체 들고 시트쓴 보람이 있습니다......가 아니라 그성격에 용케도 장가를 가셨네 2021 최고의 미스테리상 best 1 로 등극하실듯ㅋㅋ!!

어머님이 신나하시는걸 보니까 제 마음이 다 기쁘네요 (훈훈)

(딩굴딩굴)

>>237
고모부군요!
>>238
뭐야 왜 죽여요 (산통깨기)
>>240
요즘 퇴근하면 자기전까지 계속 듣고있어요!

>>246 (배 긁글긁)

ㅇ0ㅇ......
코헤이씨...에미리 고모부 돼써......

>>246
(데굴데굴 굴리기)

코헤이 특) 웅진코웨이 아님

>>247 죽을 위기에 처해도 절대 자기 보신을 생각하지 말고 딜링이나 넣으라는 얘기아 (채찍질)

다림주 답레가 전판에 있었던가요??

>>251
웅진 코헤이 ㅋㅋㅋㅋㅋㅋ
>>252
캡틴!! 이 인권유린의 현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캡틴 : 가디언이 인권이 어딨어)

>>247 (쓰담쓰담쓰담)
>>25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로와상 뜯)

>>238 오히려 뭔가 나온다는 게 신기합니다..

있었던 것...(고개끄덕)


...어. 아침에 이은 거에 에미리-하루 답레가 있었다면 그건 제가 찾아내야 하는 것이긴 한데요...(순간 불안해짐)

>>257 안이오 안이오 에미리주가 이제 쓰기 시작하신 것 같아서 이따 답레 쓰려면 위치를 알아야 할 것 같아서 ㅋㅋㅋ

암튼 애가 완전히 곯아떨어졌으니 이제 답레를 쓰기 시작했단 애옹
그런 의미에서 진화주표 에미리 평가가 궁금한 것 😎❗

>>255
(✿◡‿◡) (쓰담받음)

내가 어장을 얼렸다-!

어장을 녹이기 위해.. 뭐하지?
뭐 할까요? (님들 : 뭐지)

(따듯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정훈주 돌돌 감싸기)

>>259

에미리, 너 대학 가라.

농담이고 무난하게 영성이 높아 분석 관찰 잘되는 스테이더스에 해석 D 가 붙어서 판단력이 레스캐 기준으로 상당히 우수한 편이고(솔직히 은후랑 같이 탑이지?), 치료 기본기 C 에 수술 붕대 광역 회복과 심플한 단일 회복 의념기 까지. 기초를 충분히 갖춘 메딕이라고 생각함. 요즘 커뮤 하는 것만 보느라 의뢰에서 어캐 활동하는지는 거의 못 보긴 했지만, 시트를 읽었을 땐 폿 중에서도 높게 치는게 맞을듯. 최근 익힌 마인드 그래프가 야전치료에서 정신치료로 좀 꺾는 기색이긴 한데 본인 희망이니 뭐. 수술과 이어지는 회복은 랭크를 좀 더 올려도 좋지 않을까 싶음. F - > E 는 비교적 금방 하잖아?

여튼 솔직히 이 스레에서 '회복이 필요해요' 라고 할 때 캡틴조차도 딱 언급하는 둘 중 하나인 시점에서 티어가 낮을리가 없지.
커뮤하느라 GP를 거의 선물 사는데 쓴 모양이긴 한데, 가문의 지원이라도 받아서 장비를 조금 더 보강하면 실전적이지 않을까.

>>261 정훈이 썰풀이?

저도 진화주표 지훈이 평가 궁금

>>262
(행복)(녹아내림)

이렇게 된거 하루주도 들어볼까요...(용기냄)

여러분 항상 행복하셔야 해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앗!!! 정훈주가 녹았어!!

(철판 위에 올려서 급속냉동!!!)
(주걱으로 꾹꾹 누르고 다지고 온갖짓을 다 해서 철판아이스크림으로 만듦)

정훈... 귀엽군...

그냥.. 일상 이을 것도 없는 상황에서 뭘 해야 할지 혼란이라 지켜보던 것 뿐이었지만요(대체)

이쯤에서 인물부문 2위는 누구일지 궁금해지는 것입니다..
다들 투표 하셨죠??

>>263 (끄덕끄덕!

춘심주도 마찬가지에오

춘심주도 좋은 밤!

아
투표..........

지났겠죠....?

춘심주 좋은 밤 되세요~!

내일 출근만 아니었어도...
일상...구해보는 건데....

앗...
투표...
까...먹었다..

>>261 녹이려면 역시 어장을 중탕해야...

그러고보니 투표는 어떻게 됐으려나...!

.dice 1 4. = 4
1. 진단
2. tmi
3. 앵커?
4. 저리가

녹이려면 중탕이 좋긴 하죠...

(저리가버림)(꾸물텅)

오늘 좀 투정부릴 것 같은 기분이라 일찍 가볼게요!
모바모바 다음에 또 웃으면서 봐요🥰🥰

다림주 진짜 4 자주 나오시네..

춘 바~!

>>280 (붙잡

춘바춘바~

>>264

거의 랜스 탑티어로 생각중임. 종종 언급한거지만 귀도-오니쟌슈와 의념발화가 갖춰진 지훈이는 다른 랜서에 비해서 확연히 격이 높은 파워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함. 다만 문제는 진행에서조차 지적된 대로 지나치게 격에 높은 힘을 가지고 있던게 성장을 막았던 부분이라고 해야되나. 솔직히 말해서 철검 들고 있는 지훈이는 평가가 많이 내려갈 수 밖에. 오니쨩을 빨리 되찾을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음. 아니면 다른 좀 괜찮은 검을 구하던가.

물론 거합참과 일섬 등등 오로지 우직하게 강타를 때려넣는데만 특화된 랜스인 만큼, 솔직히 말해서 철검 상태라도 중간 이상은 간다고는 보고 있지만. 왜냐면 랜스는 일단 딜을 때려넣는게 역할이니까 말이야.

다만 그런 스킬셋이다보니 그냥 심플하게 '때린다''벤다' 적인 결과가 도출되어 유틸성이 전무한 것은 살짝 아쉽? 무지성 뇌근 플레이를 해도 탑티어로 올려주던, 요컨데 나쁜 버릇 들게 하던 의념 발화 - 검 이 없어진 지금 순수한 본인의 테크닉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 듯. 강력한 화력을 아군의 보조로 생긴 틈에 때려 맞춘다, 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뭔가 그 틈을 만들어낼 기교가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춘바춘바~~~

>>264
정훈이 썰풀이..는 생각해둔 게 딱히 없네요!
정훈주는 방향만 정해두고 그때 그때 생각나는대로 붙이는 타입이라.. 그래서 캐붕도 많이 나구 (옆눈)

정훈주가 생각한 미래 if 정훈이는 있긴 한데 성장한 의념 속성이 안정이라는 설정!
지금의 정훈이 의념 속성이 점인데 요게 정훈이의 집중력이 외부의 한 점으로 집중된다는 느낌이라면 안정 속성은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의 내부에 집중해 외부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자기 자신을 갖추었다 이런 느낌? 으루 망상을 해봤읍니다 헿헤
창작대회에 올렸던 기술이 if 정훈이 기술! 미래 정훈이는 이 기술로 인해서 의념을 활성화할때 등 뒤에서 은은한 광륜(헤일로)가 비쳐보인다는 설정이에욥

(붙잡힘)

춘심주 잘자요~

평가... 받아보고 싶기는 한데 말이지여....

>>280 (토닥토닥

춘-바!

다갓의 4랑을 받는 다림주

애증을 받는 게 분명해요!

.dice 1 4. = 4
1. 진단
2. tmi
3. 앵커
4. 저리가

다시 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럭)

놀랍네;

진짜 소름돋았어요 와

>>268
(꽝꽝 얼은 ㅈㅓㅇㅎㅜㄴㅈㅜ가 됨)
>>269
다림이가 더 귀여워요! 다림이 복지 챙겨줘요! (시위대)
>>270
네-!
과연 결과가 어떨지 두근두근! 제가 투표한 사람들이 상을 받는다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히히
>>277
(중탕으로 반신욕 하기)
>>279
다갓 진짜 너무해..
>>281
춘바!! 내일 봐욧!!

와 다갓.. 진짜... (말잇못)

>>291 ;;;;;

>>285 흐으으음
흐으으으음
오니쨩은 다음에 전투하고 나면 돌아오는데...

문제는 기교를 배울 수 있는 수단이 없...음...(동아리 막힘)

" 정말? "
갑자기 그림판을 켜는 것에 물음표를 띄우다가 날일부가 붙은 晴을 보고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당연히 파란 하늘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하고 부끄러워졌다.

" 맑게 갠 하늘과 Cloudy라니, 정말 정반대네... "
청천(靑天)으로 알고 있을 때도 느꼈던 거긴 하지만, 진짜 이름을 알고 나서는 더 느끼게 된 감상이었다.

" 지금도 이름은 별로 안 좋아해? "

>>298 "너, 전투연구부로 오세요"
까짓거 소켄이한테 배우라 이 말이야(안 됨)

다림주: 사실 지금 가장 큰 고민은 내가 과거사 라인 만드는 걸 거진 포기한 기분이라는 그것이지.
다림: 네?
다림주: 어리하가 장식품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란다...(흐려진다)(흐-려진다)

>>291 세상에....

>>298 지금 시간이 좀 지났으니까 다시 가서 분위기를 살펴보는 게 어떨까요...?

>>300 전투연구부는 청월이잖!!!!

>>302 저번에 캡틴께 여쭤보니 아직 동아리 막혀있다고 하셨어요(끄덕)

검술부에 가보시는건 ㅋㅋㅋ

>>266

서폿 계열 탑티어라고 생각함. 애초에 에미리 평가 때도 말했던 "여튼 솔직히 이 스레에서 '회복이 필요해요' 라고 할 때 캡틴조차도 딱 언급하는 둘 중 하나인 시점에서 티어가 낮을리가 없지." 는 하루도 포함 됌. 치료 C 랑 수술 D 라던가 헬프유도 1회 확정 경직권으로 상당히 괜찮고, 의로 선언이나 해석 등등 서폿으로써 충실하게 기반을 다지고 장비도 꽤나 충실한 편......인데. 뭐 이 뒤는 아마 하루주 본인도 느끼는 평가가 아닐까. 검술에 대한 욕심이 교사 평가 때 조금 우려에 가까운 부정적인 평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 때 부터 "선택과 집중이 중요해요!" 라고 상당히 잦은 빈도로 본인이 언급했음에도 결국 검술을 섞었음.

뭐랄까 경고도 충분히 있었음에도 과감하게 진행하길래 본인에게 각오와 고려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 상당히 후회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의아함.....폿이 아니라 워리어로 전형하고 싶은건지 가끔 궁금해짐. 듣기로는 목민검은 위기 상황에서 꺼내드는 조커 카드로 생각하고 있던데, 뭐랄까 검과 의료의 융합을 위해 들어가는 노력과 비용이 점점 위기 때 한두번 꺼내들 조커 카드라기엔 지나치게 커지고 있지 않나? 싶은게 내 솔직한 감상임.

최근에 받은 스킬 또한 의료와 검술의 융합계로 받았고, 모인 돈으로 구매한건 메스랑 동시에 장비할 수 없다고 확언이 나온 검이고.....물론 그렇게 된다고 해서 여태까지 쌓아둔 치료 능력이 없어지는건 아니니까, 여전히 하루는 내 시선에선 스레 내에서 확고한 메딕 중 하나고 서폿 탑티어에 가까움. 그러나 검과 의료의 융합에 리소스가 계속 들어가는 이상 이후 의료로만 뻗어가는 길은 속도가 느려질 수 밖에 없고, 이에 대해 본인이 부정적인 반응을 끊임없이 표현하고 있는 것이 우려가 됌.

기교.. 기교는 기계랑 발음이 비슷하잖아요?
한지훈, 너 제노시아로 와라! (지훈주 : ?)

동아리 바꾸는 건... 안 되니까...(끄으덕)

>>306 편입시험 통과할 자신이 없어오(진실)

>>308
성학교 > 제노시아도 편입시험 있었져..
하지만 청월보단 쉬울테니까! 할 수 있다 지훈아! 아자아자!

다이스를 돌리기가 무섭다!!

그냥 진단만 넣고 돌려볼까..

.dice 1 4. = 3
1. 진단
2. 진단
3. 진단
4. 저리가

>>309 (약간...솔깃)

>>310 드디어

오옷 드디어!! 다림주 축하해요! 🎉✨🎊🎈🎉

>>288

미, 미안 솔직히 MADO 는 아직 잘 모르겠어....여태 다림이가 진행에서 전투 관련된 액션을 보였던 적도 아직 많지 않았던 것 같아서, 솔직히 말하면 어떻게 싸우는지 어떤 스타일인지도 잘 모름. 뭔가 랜덤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이 관계가 있는 것 같은데 이런 타입은 대박이 터졌을 때의 고점과 운이 망했을 때의 저점이 극렬한 변동을 냄으로 직접 보기전에 뭔가 평가하기가 더더욱 애매하다고 생각함. 이번 만들어진 신 의뢰에서의 행보를 봐야 제대로된 코멘트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음.

>>311
나와 계약해서 제노시아의 랜스가 되어보지 않을래??

(이게 그렇게 축하받을 일이 아닌데 축하받으니 기분 좋고 앞으로도 그러길 바라는 일이고)(흐려진다)

(축하보단 짠한 기분이 들지만 축하한다고 해두자....)

제노시아 들어오면 좋은 점

미술부에 전시된 그림을 볼 수 있음

>>314 으아악 악마다(의념기)

매력이 복사가 된다고

>>315
일케 축하해야 복스런 기운을 받아서 다음에도 잘되는거에요!
근거는 제 뇌피셜!

"음은 같으니까요."

부끄러워하는 듯한 비아를 보고 이해한다는 듯 청천은 가볍게 말합니다.

"그런 이름도, 이 머리색도...한 때 저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런 별명을 짓게 된 건데...지금은 전만큼 싫어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옅게 웃으며 괜히 뒷통수로 손을 가져가, 묶은 머리를 한 번 흔들듯이 잡았다 놓아봅니다.

"어울리냐 안 어울리냐랑, 되고 싶은가 안 되고 싶은가는 또, 별개더라고요. 예전에는 어울리지 않으니까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러게요, 요즘은 어떻죠? 잠깐 생각하다 다시 말을 잇습니다.

"요즘은, 어느 쪽이든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서오십시오 뽀쓰(화현주 얘기임).....제가 신입(정코리타 얘기임) 기강 세게 잡아뒀습니다요....켈켈켈....

다림주 축하해요!!!

>>305 ( 진화주의 판단이 정확해서 이리저리 화살이 꽂힘) 사실 패널티를 생각안한건 아닌데 치료 올라가는거 보니 꽤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역시 겪어봐야 아는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뭐.. 이미 일어난 일이니까, 되돌릴거야? 하면 되돌리진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여기서 더 일을 벌이거나 하진 않을거고....

>>317
♚♚제노시아 전문 특성인 양성화☆고교♚♚입학시$$전원 미술부☜☜100% 무료 관람가능※
>>318
(정/훈이 됨)

>>301 뭐...그럴 수도 있져....(토닥

>>310 오 드디어...ㅋㅋㅋㅋ

***다림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없이는 불가능)
필수 진입 조건 : 필요 아이템 소지시.

엔딩수는 4개이며 배드엔딩, 데드엔딩, 메리배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다림 : 천사같다
다림 → 당신 : 천사같다

<자유행동>
서점 → 극장 → 카페 → 뒷산 → 숲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전하고 싶은 말
Event 05. 관심없음
Event 08. 믿어줘

<공략 Tip>
자본 중심으로 공략하자. 거짓말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관계를 환기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네 곁에 있어"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다림주: 어떻게 보면 공략확정루트라고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엔딩이 망했잖아! 망했어!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사형당한다면_마지막으로_먹을메뉴
어.. 아마 안 먹을 가능성이 높지요? 물도 안 마시려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며칠 단식할지도.

....어라. 디재스터도 며칠 굶은 상태에서 목을 내주려 하는 걸지도 같은 생각이 들었다(글러먹음)

자캐가_게임_캐릭터라면_스킨의_종류는
기본 하나에서 스킨 안 내줘서 원망받는다... 생각합니다. 왜냐면 다림이 머리카락같은 거 구현하면 더럽게 어려울 거니까..ㅏ?)

자캐의_기분전환_방식은
조금 극단적인데요. 자기비하도 좀 있습니다. 네..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오늘은 역시 일찍 자러 가봅니당...
모두 굳밤!!

다들 어서오세요~

충격사실
임시스레에 이 짤 올리고 진짜로 잠

잘자요 청천주~

마도는.. 마도죠(?)

청 바~! 은 하~ (낼름)

>>322
(진화에게 채찍 맞으면서 활쏘는 정코리타 짤)
>>326
다림이 진단을 보면 눈물이 나와요
다림아... (애잔)

진화주가 쓴 평가는 보고 있으면 뭔가 읽는 사람이 즐거워진다고나 할까 섬세한 관찰력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그리고 다림주 해시태그의 상태가 엄청난걸...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자기야 어서와!

청천주-바이!
은후주는 푹 잤다면 다행이군!

은하~!!

>>326 다림이
디재스터
무셔

사실 다림이는 어리굴절을 어떻게 쓸지가 상당히 주요한 관심사네. 파급력이 어마어마한 아이템이니...

다들 리하리하에요... 해시가 가끔 그렇죠 뭐...

그러게요

으흐흑 정훈주 쏘리해요 쏘리해요

ㅎㅎㅎㅎ 어리하 얘 지금 장식품되기 일보직전이에욯ㅎㅎㅎ(멘탈나감)

>>340
왜구래요 미안하실거 전혀 없으신데! (쓰다담)
자러가기 전에 은후주 보고 갈 수 있어서 좋은걸요! :DD
>>341
다림이의 과거를 행복하게 바꿔버리는건 어떨??까요???

숙성시켜서 더욱 진한 맛을.....

>>333 (하쿠야주의 칭찬에 감격스러워 과호흡 현상이 일어난 끝에 쓰러졌단 내용)

>>332 정코리타!! 공격에 딜레이가 있잖아!! 더 빨리! 더 빨리! 뽀스의 붓놀림 만큼이나 빠르게 손을 움직여라!

ㅋㅋㅋ 움직여라!!

>>341-342 사실 다림이 과거는 평범하게 행복한 편이었고 규격 외의 행운을 가진 어떤 존재에게 행운을 나눠받으면서 같이 전해진 기억을 자기 기억으로 기억하고 있던 거라고 변화구를 트는 걸 문득 상상함(?)

>>344
히에엑 더 열심히 하겠슴다! (슉슉슉)
>>345
하루주마저..!! (눈물)

>>346
저는 이거 지지합니다 ✋

>>346 이거다

ㅇ)~ㅇ 옥수수 맛있당

그거 멘탈 터지게 하기 딱 좋네요...(개인생각)
본인 인생 자체가 그런 것에 휘둘렸다...ㅎ 좋은 과거군요..

100코인의 80%가 얼마더라... 다림주한테서; 어리하를; 사볼까;

80코인 ㅇ0ㅇ)

>>350 (하나 뺏어감)

옥수수...!

귀여운 하쿠야주 원래 게이트 붕괴되면 망념 99되는데 캡틴이 증가 안한걸로 처리해뒀대요(하쿠야주 볼 잡아당김)

옥수수... 냠냠거리고싶다...

요즘 뭐..더라. 초당? 그게 핫하다던데여.

>>350
옥수수 맛있죠!
저는 이빨에 끼는 것 때문에 좋아하진 않지만...
>>351
(충격)
왜 그렇게 되는거에여... 모든게 착각이었다는걸 깨닫고 안도의 눈물을 흘린다음 밝은 다림이가 되는 제 상상속 미래 돌려줘요
>>352
ㅇ0ㅇ

>>354 (많으니 가져가도 괜찮음)

킥킥 아버지가 직접 농사지으신 옥수수를 그자리에서 삶은거라고요
맛이 없을수가 없음

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걸 깨달으면 멘탈나가는 게 보통이지 않을까요...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며..(흐늘)(아무말)

>>356 으알려줘서 거맙다굿 으누주 으어어어

>>360 (다림주에게 은밀하게 자캐복지권 내밀기)
>>361 귀여워(귀여워)

폐기한 것들(이라 쓰고 던진 것들이라 읽는다)

-찐제품행
-게이트 참사 터지고 만난...
-사실 너 밀입국자야.(?)

(대부분이 사고정지당해서 던져졌음)

대체(대체)

대체 (대체0

자캐복지는 학원도 온 걸로 끝났어... 힣...(머리쾅쾅)

은후주 저 할 말 있어요!
그.. 혹시 부담스러우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쫄보라서 뭐 하나 할때마다 걱정시럽네요 ㅋㅎ..ㅎ...

>>366 (빤히

>>360
:0
매트릭스.. 같은 느낌은 아니니까!
밝고 활기찬 그런 다림이.. BGSD....
>>361
(쿠야주가 너무 귀엽다)
>>363
멈춰!!! (오열)

>>367 그건 아닌데 너무 한 사람이랑 대화하면 AT되기 좋으니까 일부러 한 템포 일찍 끊는거라ㅋㅋㅋ큐ㅠㅠㅠㅠ 제가 죄송하지 말임다

어.음.. 최초의 복지가 학원도 들어온 거고 그러니까 캐들이랑 만나면서 힐링하니까 학원도=복지죠!!

그런 의미에서 답레를 주시죠! 정어리 파이를 건넨 뒤가 궁금하다구(괜시리 말해봄)

(팝콘)

지금 다림이 생각보다 밝은 편이에여!
웃기도 자주 웃고, 활발한 편이고...(진짜임)

>>373 다림이랑 친해지려 열심히 노력하는 하루

>>370
휴 부담드린건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은후주가 죄송하실 거 없어요! 오히려 제가 항상 죄송하죠! (쓰다담)

이제 부끄러우니까 자러갈게요 (////)
모두 좋은 꿈 꾸세요!

잘자요 정훈주~

하루... 다림이가 친해지려 하는 걸 눈치챌 수 있을까여.. 눈치챈다면 아무래도 약간 걱정할지도(하루의 레벨이 다림이보다 높은 시점에서 쓸데없긴 하지만)

귀여운 정훈주 잘자여 ㅇ0ㅇ)/

어리하가 장식품으로 변하다니 슬픈것

정바

>>376 음... 하루는 되게 가까워지려는 티를 내는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성현주 하이염

성현주 안녕하세요.. 제가 과거사를 짜다가 감이 안 잡혀서 그런 것 뿐입니다..(성현주께 도게자를 해야하는 그것)

이런 게 있었을지도~ 같은 느낌..같은 두루뭉술한 걸 잘 못 잡는 경향이 있...(사실 잘 잡는 게 없음)

정 바!

>>371 (빠아안히)
답레는 지금 가져오겠습니다(빠아아아아안히)

모하모바!

>>379 하지만 허락도 없이 눈치챘다 그런 건 좀 그러니까요?

그렇다면 티를 내는 만큼 좀 불안감을 가지긴 하지만 하루 양이 원하는 대로... 이끌려줄 것 같아요. 다만 선을 넘기에는 조금.. 두려워하려나...

정훈주-바이라굿!

이렇게 된거 레베카랑 듀엣 아이돌 그룹이었다는 과거로 개변하세요,

성현주-하이!

잠깐 친구 자취방에 다녀왔는데
이놈이 가자마자 고양이를 깨물고 있길래 '드디어 니가 나비탕을 못참았구나' 라고 했더니
입질하는거 교육시키는 중이라며 절 나무라는군요

저는 그렇게 나무가 되었습니다

>>384 두려워 하는 친구를 보듬어주는 것도 찐친이 할일...!

성 하~

귀신이 고칼로리;;

석 하~!

에? 레베카랑 듀엣 아이돌 그룹..(동공지진)
매력 C따리에게 너무 가혹하심다...(농담반진담반)

진석주도 리하에오..

모하

그럼 개그듀오였던거로

>>389 그걸 티를 안 내니까 문제인가..(곰곰)

화현주도 하이에여~

>>395 아무튼 하루는 노력함미당..

돌주-하이!
쓰기 곤란한 거라면 정말로 나한테; 팔아도; 괜찮다굿!

>>388 앗... 아앗... 긁힌곳 소독은 하셨죠...?

아무튼 찐돌주랑 화현주 하이에여

가격은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나요?(농담)

으음... 조금 더 볼 생각이에요..

다들 반갑습니다

그래도 가죽이 두꺼워서 긁히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모하모하!

경매코인 80개(이제 못모음)

그럼 다행이네여
집고영한테 긁혀도 운 안좋으면 파상풍 걸릴 수 있는것

파상풍 무셔

파상풍 무서워...

돌주가 무사하다니 다행인걸!
옛날에 고양이한테 긁혀본 적 있는데 정말 아팠어...

" 꽤 단호해 보였는데, 아니야? "

다림이 고개를 기울이는 방향을 따라 고개를 기울이며 시선을 맞춰보려고 했다. 조금 장난스러웠을까.

" 재료 정도는 채워줄 수 있지. 만드는 것만 자동이라면... "

고개를 끄덕였을까. 몇개 더 사가서 소켄이랑, 비아랑, 다른 친구들도 나눠주는게 좋을까... 하고 고민한다.
잠시 고민하던 그 얼굴은 다림이 파이를 반으로 잘라주자 조금 당황의 기색으로 물들었을까.

" ...그, 맛, 괜찮아? "

먹기 전에, 지훈은 다림을 빤히 바라보며 말을 더듬거렸다. 정어리파이...를 왜 끼워서 팔고 있는 걸까. 아니 그보다도, 어떻게 태연하게 먹고 있는 걸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설마 맛있나?

설마 하는 기대를 품으며 정어리파이를 본다. 파이 곳곳에 정어리가 박혀있는 모양새...
맛이 있든 없든 별로 먹고싶지 않았다.

"그럴지도 몰라요."
수긍하는 듯 하지 않는 듯. 적당히 있습니다. 다림은 단호함 조차도 어느 정도 실감을 못한 걸지도 몰라요(사실 다림주가 이전 일상 레스들을 기억을 못하게 된 것 뿐이지만)

"만드는 건 자동이라도 상세설정이나, 재료채움은 해야죠"
그것도 안하고 자동으로 나오다니. 무슨 콜라를 같이 마시는 게이트에서 나오는 콜라가 나오는 코스트 같은 거면 모를까요. 라는 농담을 합니다. 그리고는 정어리 파이를 먹습니다.

"맛이요? 짠 편이고.. 생선이다 보니 미약한 비린 감이 있네요.정어리를 양념한 향신료와 기름이 파이지에도 전염되어서 전체적으로 기름지고요. 파이지의 바삭함이 정어리의 뼈의 바삭함과 겹쳐지는데요"
"음. 맛이 나쁘지는 않지만 아마 돈을 주고 사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냠냠 먹고 있는 표정은 맛있는 걸 먹고 있는 것 같은 표정입니다. 정어리 비늘을 입가에서 떼어내고는 주시길래 지훈 씨도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드시는 게 어떨까요?"
부드럽게 말하면서 줍니까? 뭐.. 거절한다면 그냥 다림이 다 먹겠지만.

.dice 1 2. = 1
1. 먹는다
2. 정어리 파이는 좀...

먹어라 지훈!

입 안에서 바다를 느껴!(아무말)

파도를 느껴라!

참치의 기운을 느끼거라!

지훈: 으아아ㅏㅇ악

저런,,,

다갓을 무시하는 것도 나름 나쁘지 않죠(대체)

다림이만 독박쓸 뿐...

웃음

비린내는 바람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 콜라랑 콜라맛 젤리가 나오는 게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네... "

그런 형편 좋은 게이트가 있을리는 없었지만. 아마도 농담이었지. 고개를 끄덕이며 한숨을 내쉬다가, 정어리파이를 먹는 다림을 빤히 바라본다.

" 그런 말 하는 것 치고는 꽤 맛있게 먹고있는데...? "

맛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지훈은 의심이 간다는 듯한 표정으로 정어리 파이를 빤히 바라본다. 한 입 떼어내어 주자 고민했을까. 먹을지, 말지... 그래도 나름 호의로(아마) 주는 건데 먹는게 예의 아닐까..

마지못해 받아든 지훈은 파이를 한 입 베어물었고,

" .... "

뱉고 싶은 욕구를 참아가며 우물우물 씹었다. 표정의 변화는 없지만, 기분 수치가 하락하는게 눈에 보였던가. 맛이... 최악이다... 얘는 어떻게 이런 걸 먹고 있었지.

" ...속이 메슥메슥... "

겨우겨우 먹고 삼킨 그는 조금 창백하게 질린 얼굴로 중얼거렸을까. 비린내... 생선 비린내가...

레베카가 호캐인 이유 중 하나

성현주 정형돈 좋아함 > 무도에서 순정마초 부름 > 내백합이 레베카로 들림 > 레베카

지훈이가 지금 뭘 먹은거죠 (동공지진)

"콜라랑 콜라맛 젤리가 나오는 게이트...."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만일 생겨난다면 바로 신청하실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라는 농담을 말하는 다림입니다.

"맛있게 먹어야 하지 않나요?"
"음식을 남기면 안 되는걸요."
무척 상식적인 말을 하긴 하지만. 다림은.. 지훈의 기분수치가 하락하는 게 보이는군요. 그렇지만 다림이는 그걸 보고서는 정어리 파이는 취향이 아니신가 보네요. 라는 태연한 감상을 하고 있나요? 어쨌거나 먹어치운 걸 보고는 남은 것을 먹어버립니다. 다림은 지훈 씨는 맛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네요. 라는 생각을 하고는..지흔을 바라봅니다.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습니까?

"속이 메스꺼우신가요?"
"물을 드시는 게 어때요?"
라면서 정수기에서 물을 떠서 건네주려 합니다. 정작 다림이은 그걸 그렇게나 먹고도 멀쩡해보이는데요... 뭔 초인인가.(*물론 가디언 후보생은 초인입니다만)

"못 먹을 건 아닌걸요"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사실 장어젤리파이로 할까 고민했다)(그래도 정어리파이는 머리만 빼면 그나마 먹을 만하다지만)(장어젤리는 좀..)

다들 리하임다~

정어리파이(음식아님)

으악

다림이가 지훈이 학대한다.

지훈이한테 아 하라고 하고 콜라젤리 한개씩 쏙쏙 입에 넣어주고 싶다

>>426 다림이가 지훈이를 괴롭히고 잇어요(날조)

>>427 지훈: 아-

뭔지 모를 파이를 다림이에게 준 건 지훈이라는 사실

전후관계를 따져보면 오히려 지훈이가 다림이를 학대한 것..(아무말)

🍿

서로 학대하는 사람들 밖에 없다니

그러니까
일단 지훈이가 잘못한거죠(?)

>>428 (입에 신선한 정어리 넣어주기)스불재였다면야...

" 가장 먼저 신청해버릴지도... "

그곳에서 며칠정도 있다 나오고 싶은 기분이다. 먹고 마시고 하다가 며칠 있다가 나오는... 상상만 해도 행복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날 일은 없겠지.

" 이런 건 음식이라고 부르지 않아. "

드물게 단호한 표정으로 다림에게 말하는 지훈이었다. 그만큼 맛이 없었다는 거겠지. 단순히 취향의 문제를 떠나서, 맛 자체에 문제가 있는... 아니, 도대체 이걸 만든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던 걸까. 이해할 수가 없다. 사람을 속이려고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맛이었으니까.

물을 건네면,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고맙다고 인사했을까?

"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

못 먹을 건 아니라는 말과, 실제로도 그래보이는 표정. 지훈은 진심으로 경외를 담아 다림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시현: 진지하게 그거 맛있냐

>>429 >>432 (그...그런 건가??)
>>433
지훈: 그거 오해-
지훈: (느에에에에....)(흐물)

>>433 지훈: 맛있겠어??(의문)

>>437
시현: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능글

>>436 (입술에 콜라젤리 톡톡)

"가장 먼저 신청하실 것 같은걸요."
동의를 표하며 그렇지만 그런 게이트..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다림입니다. 포근포근한 게이트.. 음. 언젠가 상당히 신기한 게이트도 있다고 했던가..라고 생각해 보지만. 그거 아프란시아나 청월 수업 아니었나..?

"어... 음식이 아닌가요? 음식 맞지 않나요?"
"음식이 아닌 건 음식물 쓰레기요..? 음식물 쓰레기는 잘못 먹으면 사람 죽더라고요. 싱싱한 생선찌꺼기탕인 줄 알았는데 복어 내장이라던가.. 같은 걸로요"
대체 뭘 상상한 거야 다림아.(흐릿) 무척 아무렇지도 않게 평이한 어조로 말하는 게 영국의 전통음식이니까 음식은 음식이라고 말하는 것 같이 들리는데...? 내용이 다른데..?

"그럼.. 저 쪽으로 가서 다른 거 시식이라도 해볼래요?"
다림은 그런 말을 하고도 화제를 돌리려는 것처럼 가볍게 말합니다. 뭐 설마 저걸 먹는 걸 처음 봐서 놀란 사람들이 있겠나요?

>>438 지훈: 너 나 놀리는 거지 ㅡㅡ
>>439 지훈: (비아주 빠안)

그나저나 호불호가 적다고 해도 그 정어리파이를 아무 거부감 없이 먹다니... 다림이 무섭다(?)

>>441 시현: 아~~~닌데에~~~(멀리 도망감)

(눈앞의 상황을 그저 구경)

>>443 (오니잔슈 투척
>>444 하루에게도 정어리파이를 먹여보고 싶은(?

사실 주는 걸 거절 못하는 것 뿐일지도...

>>441 (콜라젤리 먹여주려는 비아 투입)

>>445 (눈콕)

" 아니, 복어 내장 같은 건 당연히 죽지. "

" 이런 건 음식처럼 보이는 음식물 쓰레기인 거야... "

대표적인 예로는 영국 음식이 있다. 하여튼 항상 흉악한 건 영국에서 나온다니까. 이런 건 편견이 아니다. 역사에 기반한 사실이라고 굳게 믿는 지훈이었던가.

다른 거 시식이라는 말에 한숨을 작게 쉬며 고개를 끄덕인다.

" 그러자.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든가. 사람들이 널 주시하고 있기도 하고... "

화제를 돌리려는 것처럼 가볍게 말하는 것에 주위를 둘러보니,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태반은 경악이나 당황 등의 감정이었지만. 지훈은 다림을 재촉하듯 어깨를 가볍게 밀며, 다른 곳으로 유도했다.

//다른 곳으로 향하는 걸로 이어주셔도 괜찮고, 막레를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다른 걸 시식하는 걸로 이어주셔도 괜찮아요!!

>>445 (정통으로 맞았다!)
시현: 범인..은...정어리..파...ㅇ.....

>>444 (시현이가 당신을 간절하게 바라봅니다)
(복수를 원하는것 같..기도...?)

>>446 8ㅁ8
>>447 (아- 하고 입 벌리고 있는 지훈이짤)
>>448 어째서어어어ㅓㅓ어

다림이는 뭘 줘도 일단 먹기는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아무래도 그렇죠... 다림주랑은 정확히 정반대야. 다림이 지훈의 음식처럼 보이는 음식물쓰레기라는 말에 세상에.. 라는 말을 하며

"음식처럼 보이는 음식물 쓰레기라뇨..."
이걸 만든 분께서 슬퍼하실 거라고요? 라는 말을 하며 고개를 갸웃하지만... 다른 곳으로 가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것도 맛은 나쁘지 않아요."
그렇지만 다림이 말하는 맛이 나쁘지 않다. 나 맛있다를 믿기 힘들어진 지훈은 시식할 수 있으면 시식해보고 맛있는 것들을 같이 사게 되었을까?

둘이 같이 구경하고 쇼핑한 것은 정어리파이를빼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메데타시메데타시(?)

//그럼.. 이걸로 막레를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림주~!!

쇼핑... 정어리파이만 빼면... 다 좋았겠죠...(지훈: 인생)

정어리파이만 빼면..(다이스가 5를 준 것 부터가(흐릿))

다림이에게는 뭔가... 다갓의 악의가 느껴진다
(다림이 뽀담)

오 찬혁주

오랜만에 갱신합니다. 다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456 반갑습니다.

>>457 !!!!!!!!!!!!!!!!!!!!!!!!!!!!!!!!!!!!!!!

어서오세요 찬혁주! 엄청 오랜만이에요!!

찬혁좌다!!!!!!!!!

안녕하세요

ㄴㅇㄱ
ㄴㅇㄱㄴㅇㄱㄴㅇㄱㄴㅇㄱㄴㅇㄱ
ㄴㅇㄱ

캡틴이 아직도 있었어 근데

복귀할 수 있다면 복귀 가능할 거에요! 어장 정원이 다 찼다는건 찬혁 포함해서 말한 것 같은 느낌이니까요

캡틴...안 주무시나요...

모두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오랜만에 뵙네요.

찬혁주 어서와요!!!!!!!!보고싶었어요!!!!!!!!!!!!!

찬혁아... 장기 파견임무가 길었구나...

찬혁좌... 장기 파견임무가 길었군요...

찬혁좌 없는 동안 워리어 맨브와 후배가 들어왓씀다!
그러고보니 ㄱㅊㅎ ㅊㄱㅎ.. 어순만 다르지 초성은 같네..?

애오....

찬 하!

찬혁이 파견업무 나간 사이에 예카르 비토보르비츠(13영웅 중 한명인 붉은곰 로-씨아 탱커!!) 돌아왔어용!! 게이트 클로징하러 갔다가 못 돌아왔다는 그 사람!!

저도 제가 언제부터 빠졌는지 가물가물할 정도였는데 200스레까지 순항했다니 기쁠 따름입니다.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저 있을 때도 그랬지만 새벽화력도 대단하네요.

뭐.. 저는 곧 잠들겠지만요...(흐늘흐늘)

찬혁이 돌아와서 기쁩니다..!

이제 카사만 돌아오면....된다...

아마 50스레 이전...?

(환영의 춤)

카사주만 돌아오시면...

요즘 사실 반쯤 내려놓긴 했는데...

뭐...! 잘 되겠죠!

카사주만 돌아오면...

세상에 찬혁주가 돌아오다니

?????????????
찬혁주... 찬혁주... 찬혁주...(반가움의 악수 시도)

다들 잘자요...(흐물)

다림주 잘자여

>>482

잘자요 다림주

이렇게 든든한 분이 돌아오셔서 전열이 튼튼해졌습니다

현생 사정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그 개선을 확정짓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어 미리 자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다시 뵙겠습니다. 어장 여러분.

>>485 워리어 향우회는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근데 전 이제 워리어캐 오우너 아님 ㅋㅋㅎㅎㅈㅅ!

찬-바

평일 새벽 2시니 말이죠
안녕히 주무십셔 ㅇㅅㅇ)/

대신 워리어캐 오우너인 제가 많이 놀랐습니다

>>492 왜죠(왜죠)

잘자요

힐러인 하루가 든든해지면 되겠어요

다바찬바~!!

이렇게 워리어 구인난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네요!

워리어 6 : 랜스 8 : 서포터 6

지아주 바다주 바쁘신거 고려하면 1 : 1 : 1 이군여...

크아악
자기 싫어요

야 나두

으
아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나는승리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정도는 올려도 괜찮겠죠...?
암튼 드디어 먹었습니다
히히
히히히히히히히
잏ㅎ히힠ㅎㅋ힠ㅎㅋ힠ㅎㅋㅎ

드디어 드셨군요 ㅊㅊ

그럿습니다
드디어먹었스비다
너무행복합니다

올ㅋ

너무조아요 히히히히히

그리고 뺘하은하~~~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사비아를 뺘라고 줄여서 부르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삐약삐약 병아리같아

뺙뺙 하는 비아가 보고싶다

애들 2B코스프레 한 거 보고싶다

(야너두 짤방)
맞아요 되게 귀여운 줄임말이에요
막 모라해야되나..병아리 뾱뾱이 신발? 그런 느낌!

지하지하!

지-하

모하~!

여기가... 어디죠?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확실히 타트체리가.. 도움이 된다... 수면유도제 없이 잠드는데 성공했어!!!

"가끔 경호부 소속이냐고 듣긴 하지만요 하하!"

무척 흥미로운 동아리임은 분명 하지만 아직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곳 임에도 불구하고.

"아 저야 말로 전화 번호를 교환해주시면 고맙죠."

경호는 정훈이 가디언칩을 보이자 자신도 그리했다.

"거기다 얻어먹기만 할 생각은 없이니 안심해주세요!"

"잘 부탁드려요! 정훈 선배!"

//13

이걸로 막레해도 좋습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죄송해요!

모-하! 오늘 아침은 조용한걸...

돌아왔나 찬혁좌
이젠 노력하지 않으면 힘들어지겠군

https://postimg.cc/BLwhB0xS
쭉 미루던 장단점을 드디어 해왔다...
>>518 에릭주-하이라굿!

하쿠야주도 하이!

괜찮아요 경호주!! 일상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새벽에 찬혁주가 돌아오셨군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반가워요 찬혁주!!

>>519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엄청 웃었네요 갱신+

>>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출근준비하다 현웃터짐...

모하모하!

앋 벌써 시간이...
모바모바!!

>>519
장단점ㅋㅋㅋㅋㅋㅋㅋ 희망편 절망편ㅋㅋㅋ
브루터메니스랑 과일젤리ㅋㅋㅋㅋ 무엇ㅋㅋㅋㄲ

아까 인사만 하고 샤워하느라 못봤는데 링크 만료되기 전에 봐서 다행이네요!!

지훈주 청천주 어서오시고
청천주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청하청바정하!

^-^/
지훈주도 오늘 하루 파이팅입니다!

정훈주도 파이팅이에요~!

>>519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간밤에 말로만 들었던 찬혁주가 돌아오셨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모하모하 수요일도 힘내세요 (⑉• ﻌ •⑉)

애옹애옹(모하모하
애옹쓰애오오옹쓰(모바모바: 사유 출근

춘심주 시현주도 어서오세요! 그리고 파이팅입니다!

춘심주도 파이팅! 시현주도 파이팅!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왜 현생이 바쁜 캡틴이 없는거지

모두 화이팅!!!!!!

캡틴도 하루주 보고 힘내세요!!! (힘안남)

와!! 캡이 아침갱신!!

아침에 먹는 사과는 몸에 좋대요
아침에 보는 캡틴은 기분이 좋아요

비하 춘하!!!

밤에 먹는 사과는 독
밤에 보는 캡틴은 독

헉

성하!!

충격)캡틴... "독"

캡틴이 치명적으로 귀엽긴 하죠

모하모하~!!

>>543 인정

지하

뭐요? 캡틴이 독수리였다고?

모하모하!!

어디서 독수리로 바뀐거지?!

매섭군요

캡틴은 사실 독수리가 아니라 매였다!

편두통이 심해서 제대로 못자고 어정쩡하게 깼다 잤다 하고 이꾼.....

타이레놀이라도 하나 드시고 주무시면 어떨지..

situplay>1596261490>435situplay>1596261490>456
다림양의 말씀에 무척 기쁘다는 듯 웃으며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 란 답을 한 뒤, 하루양의 안내에 따라 저희들은 2층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완전히 다 올라간 2층 벽에는 커다란 그림이 걸려 있었는데... 아니 잠시만요, 저분 카사양 아니신가요?? 이렇게 그림으로 뵈니 두분이 많이 친하신 사이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이상은 짐작할 것도 없이 나중에 본인께 여쭤보면 될 일이기에 너무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루양께서는 정말이지 너무 친절하신 것 같답니다.....🎵 "

그나저나 확실히 그냥 종족이 다른 것 뿐이다 생각하니 점점 이 사용인분들이 익숙해져가는 기분이 드는 것만 같네요. 이제는 한결 편해진 마음으로 사용인분들께 똑같이 인사를 해보인 뒤, 조금 수줍은 말씨로 하루양께 말씀드리며 고개를 끄덕이려 하였답니다. 그리고 두 분께 이렇게 말하려 하였지요.

"감사드리와요 하루양🎵 바로 다녀올 터이니 편히 기다려 주시어요~ 다림양도 씻고 나서 뵈어요~ "

후후 웃으며 저는 종종걸음으로 다른 방으로 들어가려 하였답니다. 평소 컬러렌즈라던가 끼지는 않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미리 가져온 클렌징폼으로 화장을 지운 뒤 씻고 나오려 하였지요. 공들여 말아 온 머리가 풀려 다시 스트레이트가 되어버리는 건 슬프고 좀 많이 기운이 없어지긴 하지만 나와서 다시 말면 되니까요! 그런 생각을 하며 잠옷으로 갈아입고 머리의 물기를 털어내려 하였답니다. 거울 속에 비친 화장기 없는 저는 블러셔가 없기 때문인지 질려있다시피한 백색이었습니다. 그래도 뺨에 조금 붉은 기는 남아있던 점이 다행일까 싶었답니다.

"후후🎵 실례하여요~ 에미리랍니다~? 들어가도 괜찮으련지요? "

종종걸음으로 슬리퍼를 끌고 저는 앞서 말씀해주신 하루양의 방으로 가 문을 두드리려 하였답니다. 여기가....맞겠지요?? 분명히맞긴 할텐데 하루양의 저택은 정말 처음이어서 말이어요?? 길만 안잃으면 다행이랍니다?? 정말이에요???

카페인을 상시 마셔야 하는 이유
답레 쓰다가 골로 가서 밤에 쓴 답레를 아침에 올리는 일이 생김 🤦‍♀️🤦‍♀️🤦‍♀️

모-하 이고 시트스레 무슨 일이죠?? 아무튼 보러갑니다 😎

거기엔 상상도 못한 정체가 에미리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대충 위기탈출 넘버원 남자 나레이션)

ㅋㅋ저이제성불합니다

아이고야~ 에하~! 답레는 좀 이따 써야겠네여...

진하진하 에하에하!

진화주 더 자요
무릎베개 해주고 자장가 불러주기)

(가만히 있다 상판 흑역사 떠올라서 으악거리는중)

찬혁주께서 돌아오시다니.....전 이제 성불해도 괜찮단거에요.......🥐😭🥐🔥🔥🔥

(지훈주의 파편 맞아서 죽음)

>>557 (대충 오늘은 비교적 프리하기 때문에 편히 주시면 된단 애옹)(애초에 제가 많이 늦었기때문에 정말 면목이 없단 애옹)

>>559>>561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561 히히...나만 떠오를 수는 없지...(?)

감사합니다 정훈주! 그리고 찬혁주도 오시는 군요!

>>563 (대충 과거에 쓴 중2병 글이 떠올라서 머리깨고 있다는 애옹)

신마저 모독하는 어장 최고 워리어..강찬혁 강림

느슨해졌던 에릭주에게 긴장감을 선사해주었다

모하모하~!

찬혁좌가 돌아오셨습니다...

그러게, 종종 다들 그리워하던 찬혁주가 돌아왔구나

>>558 잠이 미묘하게 깨서 11시에 배달시켜먹고 잘지 어떨지 고민중...(무릎배게 받고 골골골)

일상이라도 구해볼까, 한개는 돌려둬야...

전설의 똥퍼좌께서 돌아오신 것
에미리주는 이제 성불해도 괜찮사와요~~~!! 😭😭😭

>>567 (대충 굿모닝 인사용 민트초코크로와상 투척)

배부르게 주무시는 것도 나쁘지 않죠~

>>562 괜찮다 애옹

강찬혁
성학교 3학년
주무기 둔기
맨브와 특성에 불굴 이라는 의념속성을 지니고 있어서 어지간하면 쓰러지지 않으며
아카데미에 다니기전엔 픽서에 가까운 일을 하고 있었다.
서포터의 재능도 상당한 편 이지만
인맥 역시 뛰어나며, 부장눈나 와 시로가 대표적인 찬혁의 지인이다.
워워워 3인팟으로 게이트를 뛰어들어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클로징 직전까지 간 기인...

설명) 강찬혁은 깡패멋쟁이 단 5글자로 요약가능함

(팝콘) (아침먹고 답레써야겠다옹옹)

아침이라 돌릴 사람이 없나보군. 나중에 와야지

돌릴 수는 있지만 주부일 병행중이라 가디언넷만 가능하단 애옹

(요새 드에 하느라 바쁜 참치)

이렇게 모두 다 게임에 빠지게 되는 거에요....😎✨

반가운 얼굴들이 아주 많군요.
그런데 레벨이 20까지 올랐으면 추가로 분배할 수 있는 포인트는 몇 정도가 남았으려나요?

>>580 (대충 굳모닝 인사용 크로와상 투척)
추가포인트는 모르겠어요!! 레벨이 오른다고 스테이더스 추가로 분배가 되는 거같진 않아서.....😭😭

>>579 (폐인이 된 지훈주)

>>580 스탯은 레벨이 오른다고 해서 포인트가 생기거나 하진 않는다고 하셨어요!

하루는 두사람이 씻으러 가는 동안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넓은 자신의 방에 세사람이 편하게 앉을 수 있게 푹신한 이불을 바닥에 깔아두고, 다과를 들기기 좋게 적당한 크기의 테이블을 펼쳐둔다. 그리고 사용인들과 함께 두사람이 가지고 와준 간식거리들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향긋하게 퍼져나가는 차의 향과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들,그리고 하루가 직접 구운 에그타르트와 쿠키들을 정돈한 테이블은 금방 채워졌다.

" 후, 이거면 되겠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에미리나 다림이 도움을 필요로 하면 언제든 도와주도록 해주세요. "

하루는 같이 준비를 해준 사용인들에게 방긋 미소를 지으며 말했고, 사용인들이 방을 나서자 하루도 걸치고 있던 옷을 벗고, 검정색 탱크탑과 돌핀 팬츠로 갈아입고는 두사람이 준비를 마무리 하고 오길 기다린다. 어째선지 하루의 옆에는 드라이기와 빗이 준비되어 있었지만.

그리고 마침 밖에서 에미리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하루는 벌떡 일어나 문으로 달려간다.

" 아, 들어와도 괜찮아요! 와.. 에미리는 역시 꾸미지 않아도 예쁘네요.. 역시 본판은 바뀌지 않는다는걸까요.. "

하루는 문을 열어주곤 에미리를 바라보더니 놀랐다는 듯 ,얼굴에 살짝 홍조를 띈 체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그래도 망설임 없이 에미리의 손목을 살짝 잡아 안쪽으로 끌어당기며 방긋 미소를 지어보였다.

" 아직 다림이 준비가 다 안 된 것 같으니까 기다리는 동안 우리.. 머리 좀 말려보도록 할까요? "

하루의 파티는 남들보다 먼저 시작되는 모양이었다. 물기가 남아있는 에미리의 머리카락을 보며 눈을 반짝이고 있었으니까.

// 다림이는 레스에 방으로 왔다는 말이 없어서 일단 이렇게 가져왔어요..!
//12

찬혁주 안녕하세요! 저도 반가워해주세요!!!
스테이터스 관련해서는 두분이 잘 말씀주셨네요😋😋

스테이터스는 특수한 상황에만 추가로 주는 모양이더라구요~
(레벨이 1위인데 스테이터스를 올려본 적 없는 사람)

찬 하~

에미리 문 열리자마자 하루 복장 보고 놀랄 노자 될 확률 99 9999%

아, 찬혁주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반가워요!

찬혁이 어서오고

>>586 에미리 ㅋㅋㅋㅋ 놀라는거 보고 싶다(?)

>>589 에미리 예상도.................jyp

>>590 후후후, 놀란 에미리의 머리를 말려준다..완벽한 계획..

저런 짤들은 진짜 잘도 찾네 ㅋㅋㅋㅋ

크로와상

>>587
반갑습니다 :)

오늘 유난히 일하기 싫다!!!
어쩌죠

맞다 빅뉴스
찬혁주께서 동결하신 사이 에미리가 개그캐가 됐다는 소식인데요..........🤦‍♀️🤦‍♀️🤦‍♀️🤦‍♀️🤦‍♀️🤦‍♀️🤦‍♀️

에미리 본질은 개그캐..(날조)

이제 하루주는 스레의 최고참이 아닙니다

>>592 갤러리 특) 이런 jonna 이상한 짤밖에없음

>>595 나랑 놀자(?)

>>5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1 (대충 아무튼 놀라있는 생머리 에미리짤)

>>593 너무완벽한크로와상에저는정신을잃고말앗습니다🤦‍♀️

>>595 (대충 힘내시라는 의미의 파인애플피자)

>>595 모두의 생각!!

>>601 (머리를 말아줘야 하나 생각하다가 자는데 불편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

크로와상 특) 어차피 자고 일어나면 다시 생머리됨

>>603 (그럼 그냥 평범하게 말려주는걸로)

>>600 아 진화주가 애교 해주면 일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601 (파인애플 피자에서 파인애플 빼고먹기)
>>602 (하루주 딱밤)

한시간만에 일의 3분의 2를 끝냈지만 나머지 3분의 1을 질질 끌고있으면 할거없지?이거 해~ 가 안들어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모하모하에용!

>>605 잉잉...(울먹)

>>606 시 하~!!!

시-하 😎👋👋👋👋👋

시현주 어서오세요

시현아 대한민국좀얼려줘

찬혁주도 다시 진행 감도 잡으셔야 하고 바쁘시겠다...!

>>610 시현: 날...날 망념화시키려고...!! (울먕
시현주: 할수이따 할수이따

시현주 일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

시현이도 화이팅 시현주도 화이팅!!
춘심주도 화이팅~!

찬혁주를 위한 한줄설명) 성학교 곧 사냥제 열림

사냥제!

>>605 일 힘내라옹 (무릎위로 가서 골골 부비적)

시하 시하~~~ 시현이가 귀엽다

찬혁주를 위한 세줄설명)
청월 교장쌤 성학교 교감쌤 새로 오심
보건부 부장 부부장 바뀌고 아무튼 좀 많이 바뀜
아무튼 곧 사냥제 열림 (ㅋㅋ!)

아무틴 일이 엄청 많았죵...

안뇽안뇽하세요

늘어져서..있어야지..ㅎ[헤헿..

>>617 (더운데 무릎에 올라와서 째려보기)
(무릎이 뜨거워)

성학교 사냥제 열리는구나! 재밌겠다!!!

>>621 (뽀담뽀담)

>>623 (골골골골

다들 어서오세요~!

전투적으러는 공격적인 워리어에 해당하는 타입이지.

>>626 (대충 아무튼 크로와상땐스 추는중)

공격적인 워리어...! 열망자 파티 영입 각?

그렇습니다 공격적인 워리어....우리어장에 몇안되는 워리어....

복도에 있는 카사 양과 하루 양의 그림..은 상당한 실력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쩐지 느껴지는 다른 감은.. 다르려나요.

"네. 씻고 나서 뵈어요"
에미리 양에게서 온 말에 조심스럽게 답합니다. 화장(이라고 할 것도 별로 없었지만)을 지우고,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꼭 짜고 조금 바람을 일으켜 살짝 흔들리게 한 뒤에 하루 양과 에미리 양이 있을 방으로 들어가려 하면...

"조금 늦었네요.. 많이 기다리셨나요?"
다림은 어느 정도 마른 상태였기 때문에 파자마까지 입고 들어온 것이겠지요. 아닌가.. 어쨌던간에 파자마는 얇은 느낌일 겁니다.

"어머나.."
하루 양이 입은 옷에 조금 놀란 것처럼 눈을 깜박입니다. 정확하게는 의외네요. 같은 느낌으로? 그래도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요. 그리고 드라이기와 빗이 있는 것을 힐끗 보고는 에미리 양의 머리카락을 말려주는 거라면 동참하고 싶어지네요. 라고 후후 웃으려 합니다.

//에미리가 다림이 원래 입던 잠옷 보면 엄청 놀라겠네여...
으에으에으어..
잠깐 갱신하지만 죽어욧...

에미리주가 찬혁주의 귀환을 이리 기뻐하는 이유
- 당시 가장 신선하던 스타일의 참치
캡틴이 기쁜 이유
- 시로야 170어장만에 설정 복귀 축하한다!!!

ㄴㄴ이제 이게 워리어다 매운맛판을 볼수있어서 기쁜거임

다림이 머리도...후후후후..

다하~

(대충 아무튼 아카미야씨 어케 복귀하실지 기대중)

그당시 하루주는 .. 어.. 사실 찬혁주가 기억 못 하실 정도가 아니었을까 싶고

좋은 아침

오크를 때려잡는 매운맛 투사 강찬혁이 간다

은 하!!!

간다아!

은하모하!

그러고보니 시로도 오는구만... 올ㅋ

잠들어있던 설정들이 살아난다..

바쁘긴 할거 같은데 그래도 이전에 있었던 일보다는... 힘내겠습니다.

지금 관심사) 찬혁이가 그 뭐였지 성장경로? 그거 유일하게 적용받은 적 있던 레스캐로 기억하는데 그 시스템이 과연 부활할지

성장경로....!

>>641 화이팅!!

성장경로가 뭐야?

루트였나
그거 2번째 재현형에서 실패
첫번째 고블린 사냥은 홉고블린 죽여버려서 성공

사실 지금 나오는 얘기들은 대체로 뭔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중

지금까지 안 나왔으면 앞으로도 나오기는 어렵지 않으려나요...?
그런데 수련스레 새로 생겼는데 이 시스템 설명해주실 착한 참치님 기다립니다...

성학교 전투연구부장한테 받은 거였나... 어디 게이트 가서 클로징하고 와라 이런 식으로 루트를 정해주는 시스템이었던 거 같음.
그 후로 아무한테도 안 쓰였지만.
시로는 찬혁이 친구 NPC 금수저였나(사실 기억안남)

>>647 진행에 참여한다 -> 이후 일상을 한 번 돌린다 -> 수련장에 수련하고 싶은 스킬을 적는다 -> 망념 80가 쌓이고 스킬 수련이 된다

>>647 진행이 있은 후 일상을 한번 돌리면 사용 가능. 망념 80을 쌓고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

>>646 저건 찬혁이만 해봤던 부분이라

그리고 사이트 들어가서 기초수업에 마우스 올려보시거나 모바일이면 +눌러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상코인도 생겼어요

>>647

진행에 참여하고 그 이후 일상을 1번 이상 돌린 참치 한정으로 개방되는 시스템이에요. 기술 수련한다고 적어두면 망념 80 이 쌓이면서 진행 외적으로도 수련할 수 있어요.

다만 입장할 때 제시한 일상은 수련장 이전까지 쌓인 망념해소에는 쓸 수 있지만, 저 수련장 80 에는 반영할 수 없음.

또한 진행 이전에 시작한 일상으로는 수련장 조건을 채울 수 없고, 진행 1번당 수련장 1회 이용 가능이되 이게 누적되는 것은 아니라서 진행 3번동안 수련장 이용을 못했다고 해서 3번 이용 가능하지는 못해요.

>>647
진행 끝난 후 일상 시작부터 끝까지 1번 -> 수련장 이용 가능
수련장에서 수련레스 쓰기 -> 망념 80 쌓고 수련
쌓은 망념 -> 일상으로만 해소 가능

수련장에서 일단 스텟 수련도 가능하긴 한듯?
다들 스텟 수련은 안하긴 하는데.

>>655 느낌표

일단 스킬에 좀 더 신경쓰는 느낌이긴 하죠!

수련 시스템은 다른 분들께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655 지훈이 수련이 스텟 수련으로 대체된 걸 보면...?
의념 수련도 가능하려나요(고민)

>>653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망념 증가를 해소하려면 수련 선언 이후 돌린 일상만 있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뿌듯)

>>659

진행에서 망념 50이 쌓였다면
입장료로 쓰이는 일상 풀텀 (50)
수련장 80.
50 - 50 + 80 총합 = 80

이 되지만

진행에서 망념 0.
입장료로 쓰이는 일상 풀텀 (50)
수련장 80.

0 + 80 = 총합 80

이런 느낌. 따라서 알차게 쓰려면 진행에서 망념을 적당히 쌓아두고 입장료로 그걸 해소한 뒤에 추가로 일상을 돌려 해소하는게 효율적으론 제일 좋긴 해요

수련장 돌릴려고 일상 시작했는데 텀이 길어져서 다음 진행전까지 마무리 못하면 망념 감소론 쓸 수 있지만 입장권으론 못쓰는 부분도 유의해두시면 좋을듯

답변 감사합니다 :)
그러고보니 일상 1회로 줄일 수 있는 망념 한도는 변화가 없나요?

모든걸 수련할순 없겠죠..? 합동마도 수련할까 고민했는데 저번에 캡뿌가 말한걸보면 합동마도는 캐릭 성장에 비례해서 올라간단 뉘앙스로 말하셨었고.. 으음..

1레스당 -3
최대 -50까지
이게... 찬혁주 있을때 패치로 기억하니 변화 없어여

찬혁주가 계실때 기준을 모르니 현행 기준으로 설명 드리자면

일상 레스 서로 합계로 계산해서 1레스당 3 감소
일상 1회당 최대 50 (즉 17레스) 감소 가능.
또한 합계 10레스 이상 핑퐁시 인연코인 1개 획득

또한 가디언넷(나메를 닉네임으로 바꾼뒤에 [] 안에 채팅 메세지를 짤막하게 올리는 간단 일상)으로는
1레스당 2.5 감소. 하루 최대 25. 주에 총합 45 감소 가능.
인연코인은 획득할 수 없음.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다행히도 변한 건 없네요.

인연 코인으로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고 >>0에 있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보시면 코인 관련 페이지가 생겼는데
위에 말한대로 일상을 돌려 얻는 코인으로 진행 외적으로도 특별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어요. 상시 판매되는 품목이 있고, 주마다 구매 가능한 특품이 따로 있는 편.

그 외에는 제 기억에 동아리가 기존에 비해 숙련 상승치가 증가하는 패치가 있었고, 요 근래 기술 숙련 패치를 하셨다는 말씀이 있는데. 그 이후에 수련장에서 무기술 훈련했더니 스킬을 획득한 사례들이 있었던게 참고할만한 포인트 인 것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참고로 아직 학원섬은 3~4월 얼마 안지난걸로 알고있다!

아직 봄이죠!! ㅋㅋㅋ

아직 4월도 아닐거에요!

벚꽃 휘날리는 봄..!

3월 말인가...?!

찬혁주 안녕하세요!!

이제 24일일걸

3월 24일...
만우절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정 하!

모하~

24일!

만우절이라잖아
뭐 좀 해봐 제노시안

아!
어장 기준 만우절날에 문시현에게 애인 생겼다고 메시지 날리기
완벽한 계획이야

어장 기준으론 두달도 안지났어....

다들 친절해!

>>677
안뇽하세요

만우절날에 뭘 해야 꿀잼 소리를 들을까

저는
친절함이
모토입니다(씨알도 안 먹힐 소리)

(씨알 먹어버리기)

만우절....

어둠의 QA가 발동하여 학원도 전역에 컴퓨터 바이러스가 몬스터와 결합 실체화가 되었다...로 브루터메니스가 갑자기 오세아니아에 있는 진돌의 앞에 멈춰서서 '찾았다구! 빨리 타!' 라는 정훈이에게 태워지고납치되고 학원도에 컴퓨터 바이러스가 실체화되었다며 바이러스 퇴치용 장비를 주며 학원도로 고고 하며.... 가는데.....

가 전부 만우절 파티를 위해 데려오려는 수작이었다.. 라는 걸 생각했어(농담)

다들 리하리하임다(아무말)

다림주 하이에여

만우절 재밌겠네요!
다림주도 안녕하세요~

모하모하~

모하모하에요

충동구매가 마려워서 뭘 살지 고민하던 션주는
리듬세상을 사기로 했습니다
닌텐도는 죽어가지만 어찌저찌 굴러가겠지(?

다들 안녕하세요... 답레 올리고서는 잠깐 기절했던 기분임다..

스레 기준 만우절 기념 할거 추천받음

Q 님 왜 지금 답레를 안 올리시나요??
A 주부일 하고와서 지금 답레 쓰기 시작했습니다...🤦‍♀️

>>696 생머리를 한 힝미리요

>>698 그건 당장 지금 일상에서도 할수있단것

>>680
하루주 앙영~! 👋
>>682
이럴때를 위한 크오 이벤트템이?아닐?까요??
전 만우절에 어린이날 케이크 먹을거에요!
>>683
상상 가능한 가장 무서운 답변 : 알고있다
>>686
제가 바로 찬혁좌가 바빴던 사이 제노시아 참치캐 중 최강의 랜스가 된 신정훈 오우너 정훈주라고 합니다 😎
네? 제노시아 랜스 한명밖에 없는거 아니냐고요?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한명중에 1등도 아무튼 1등이에요

>>694
그게 정말 사실인가요?
(신나는 리믹스 10 bgm on)
>>696
잼마모토 앞에서 사탕까먹기

>>699 ㄴㅇㄱ 상상도 못한 힝미리

유우토 불러내서 사탕먹기

>>701 사실 션주의 닌텐도는 이미 명을 다했어요
충전기도 사라지고 머리 고정하는 부분도 너덜너덜하고 액정도 쩌-억하고 금이 가있지만
게임..되긴 합니다... 포켓몬 돌아가더라구요... ㅎ....

고로 일단 사고 볼겁니다 이히히 무지성 개노답 충동구매가 간다!

>>704
닌텐도 : 죽..여줘....

>>700 에이 아버님도 참 만우절 농담을 그리 살벌하게
>>704 노인학대 멈춰-!!!

>>704 (대충 이정도면 닌텐도가 장례식 치러달라고 부탁하는 수준 아니냔 애옹)

만우절...개꿀잼 컨텐츠?

.dice 1 4. = 1
1. 이카나에게 무표정으로 '더이상 너와 같이 있기 싫다' 라고 말하기
2. 메리에게 검을 휘두르며 제발 내 인생에서 좀 사라지라고 절규하기
3. 맥스의 데이터를 초기화하려 하며, 너같은 드론이 나에 대해 뭘 아냐고 소리치기
4. 만석이와 결투하기

유우토와 데이트하기

rytmu!

>>708 이게 뭐야

Oh

가발쓰고 분장하고 유우토한테 처음보는 것처럼 번호따(려 하다가 단번에 알아본 유우토씨한테 한심한 눈으로 쳐다봐지)기

어디보자 제가 후기 코인과 이것저것 말하기 코인을 깜박했는데

이것저거 코인이 피드백? 이나 여러가지 말한거 뜻하는거죠?

>>708 오우 얀데레 각,?

>>708😮😮😮😮😮

>>705-707
제 닌텐도는 멀쩡합니다!
킬때마다 50%의 확률로 터치 인식을 못하고 가끔은 지멋대로 툭 꺼지지만
암튼 멀쩡하다구요!!!

>>714 장단점 피드백 좋아하는 장면/연성 캡틴칭찬 이었나 뭐 많았는데...
좀 오래전이라 찾아봐야할듯여...

넹, 그거랑 아마 제 기억에 200어장 축하도 안하셨지 싶은데(보상 : 스킬), 두개 다 기간이 아직 유효한지는 모르겠네옹

하긴 뭐 닌텐도 DS가 몇년전 게임기야
ㅇㅈ합니다

닌텐도라....학생시절을 불태운 게임기였는데. 팩만 50개도 넘게 산듯.

>>714 경호주 안녕하세요! 혹시 저번에 있었던 진행 후기(3코인), 장단점 기억에 남는 장면 건의사항 등등 쓰는거(15코인) 말씀하시는 건가요!

>>718 네 그거! 그거를 했지요! 감사합니다!

>>722 넹

DS... 새삼 갖고싶다...
동물의숲... 닌텐독스... 구조대...

중고구매?
그러고보니 스위치 동숲때문에 샀는데 사놓고 게임 한 적이 손에 꼽는
팔아야하나...

Ds 진짜 재밌게 했지요.., 와리오 라던가

스위치 넘 사고 싶다...그 재밌다는 야숨 해보고 싶음

>>720 션주의 학생시절을 즐겁게 보내게 해준 친구.,, 닌텐도 ds....
>>721 알포칩이였나? 불법으로 겜 여러개 있던 그런 칩도 있었었지요..
닌텐도 망가지면 수리 안된다는말에 쫄아서 정품만 샀지만요 (끄덕
>>725 닌텐독스
너무좋아
파랑구조대 최고
동물의숲.. (집 꾸며놓은거 생각함)(바퀴 드글거릴거 생각함)

킥킥
여기가 익싸만 아니었으면 동디션 풀박 택포 20에 팜
님 삼? 했을텐데

>>735

>>706
하하 그러니까요;; 너무 무섭다
만우절은 모루겠고 은후가 아버님한테 친근하게 아빠! 라고 하는게 생각나네요
아버님 엄청나게 행복해할 것 같은데
>>708
멈춰!! 하지마!!! 그런건 만우절 농담이 될 수 없어!!!
>>717
닌텐도의 원혼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

전 스위치 가지고 싶어요
야숨.. 몬헌 라이즈...

>>730 네고 얼마까지 되나요 (?

ds는 많이 했었는데 ㅋㅋㅋ

미래로 가는 앵커에 발판!

저격

>>730 ㅠㅜ 그 정도면 엄청난 혜자 조건인데...그저 눈물만

>>733 택포 20이면 거저주는거죠;
아닌가? 요즘 중고가 몰?루

발판!

>>732 원혼은 죽었다
시현주가 먹었기 때문이다

>>732 이건 고려해보겠습니다... (메모)

>>729 저도 오로지 정품만 샀던듯. 기념일마다 팩을 선물로 골라씀

충격) 시현주 오니잔슈

>>730
:0
삽니다 (캔드민 : ?)

>>743 션주는 검이 아니에욧! (지훈 쳐다봄)(동공지진)
>>742 정품이 최고죠
칩 들어있는 케이스 그런것도 좋고.. 히히

스위치쟝... 붐이 꺼졌니 뭐니 해도 아직도 인기가 많구나...

자그마한 칩 모음집 케이스에 팩 6개인가 담고 다니면 마치 탄창 들고다니는 느낌 나서 스웩한 기분 들고 그랬음

>>745 (시현주 들고다니기)

이런 이야기 하다보면 역시 닌텐도는 대중화 잘 된 콘솔게임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말임다

>>735
[온사비아에 대하여]

청월고 3학년 워리어,
의념속성은 보석. 무기는 방패.
특성은 영웅의 씨앗.

[최근 진행에 대하여]
ㄴ 재현형 게이트를 실패하고 복귀함.
망념이 99이지만 실패를 어떤식으로 교훈을 삼을지, 다음엔 어떻게 행동할지가 중점.
이번 의뢰의 실패 요인은 캡틴이 피드백 하였으니 넘어감

[인간관계에 대하여]
ㄴ 한지훈에게 고백을 받았다.
ㄴ 에릭 하르트만의 미움을 받고있다.
ㄴ 그 외 보편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포근포근한 인상을 주는 누님이다.
ㄴ 최초로 카페 몽블랑 블랙리스트에 등제되어있다.

[포지션에 관하여]
ㄴ 유일하게 지휘 스킬을 가지고 있는 지휘형 탱커 워리어.
월등한 방어기술인 소철경을 지니고 있으며, 장난스러운 지휘라는 지휘스킬을 가지고 있다.
의념기 화씨지벽의 경우 기합의 완전 상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공격기의 부재가 아쉬운 상황이다.

[재능에 관하여]
ㄴ모두가 클로징 불가능할거라 예상한 파보나스의 체스 대결을 클로징 했다.
특성 영웅의 씨앗 보유자이며, 영국의 나폴레옹이라는 영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따지고 보면 태양왕 이후 포텐이 터진 압도적인 재능충이다

[질문]
1.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2. 성장으로만 방향을 잡은 사비아가 성장이 막힌 지금 취할 수 있는 행동은?
3.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약점

>>748 삼시 세끼 챙겨주시고 에어컨하고 선풍기하고 얼음 동동 띄운 아아메를 대령해주세요 ㅇㅅaㅇ

>>747 (뭘 좀 아시는 분)

그러게요 ㅋㅋㅋㅋ 대중화의 힘이란..

충격) 무려 블랙리스트였음

블랙리스트였어요? (놀람)
가드는 들어올 수 있는데 가드 연인(예정)은 못 들어온다니(동공지진)

압도적 재능..

>>746
야숨이랑 몬헌 라이즈랑 동숲도 해보고싶고..
야숨 2 나온다던데 그거 나오면 중고가 올라가지 않을까요? 스위치 프로 썰 돌던데 프로 나오면 중고가 떨어지려나요 🤔

아무튼 스위치 갖고싶다아아

>>750 블랙리스트였어!?

>>751 (잘 모르겠으니 시현주 휘두르고 다니기)

점장이랑 듀얼을 뜰 수밖에 없는 건가..

>>757
으아아ㅏ아아ㅏ아ㅏ 시현아 날 구해라아ㅏ아아ㅏ아ㅏ
시현: ^^ㅗ

>>756 개선판 나오는건 확정인데 기존에 설레발 쳤던 만큼 뽑힌건 아니고 딱 삼다수 -> 뉴다수 정도 업그레이드라...? 기존 제품 중고가 좀 떨어지긴 떨어지겠는데 확 떨어질 정도는 아닌것 같더라고요

비아 몽블랑 블랙리스트에요?!

(저런 짤들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지)

션주는 솔직히 닌텐도쪽 게임중에 꾸준히 사는건 포켓몬 뿐이에요
그 포켓몬도 이번 신작이 망했지
내 빛나가 어째서 굳건이가 되어있는지 설명해

시빌워 이전 비아가 에릭의 사상과 행동 이유를 정당하게 비판한것을 에릭이 수용하지 못하였기에
부들부들거리며 블랙리스트에 등제하였다.
정작 비아가 찾아오지 않기에 의미는 없다

정작 비아가 찾아오지 않기에 의미는 없다 << (?)

>>760
생각보다 성능 개선이 많이 된 건 아니군요..!
중고가 떨어지면 하나 사려고 했는데!

아니 근데 스위치 라이트도 아니고 택포 20은 진짜 너무 싼거 아닌가요 당근마켓 봐도 다 30은 넘어가던데
아으아악 사고싶다 O<-<

.dice 1 4. = 1
1. 진단
2. 앵커
3. 지듣노
4. 저리가
할거없으면 돌리는 다이스

>>763
굳건이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다림주가 1이 나왓어!

뭐! 다림주가 4가 아니라고!
🎈🎉🎊🎈🎉🎊🎉🎈🎊

>>767 (착석)

>>768 공개 영상 보면서 친구가 '니 최애 군대 마스코트됨' 이러길래 뭔 댕댕이 풀뜯는소리여 (실제로 개는 풀을 뜯습니다) 하면서 봤는데
진짜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석)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악마라면_계약의_대가로_가져가는_것은
풀었나 안 풀었나.. 기억은 안 나지만 계약의 대가로 불행을 가져간다거나. 아무튼 안 좋은 걸 가져가는 그런 걸지도

사랑하는_사람에게_미움_받게_된다면_자캐는
미움받아도 그러려니 합니다.. 미움받아서 못되게 굴어져도 괜찮을 듯.. 자신을 미워한다면 다행이지요...

자캐가_미래를_볼_수_있다면_미래를_바꾼다_바꾸지_않는다
아.. 이거는 바꾸려 노력하다가 바꾼 게 더 나쁜 결과로 이어져야 딱 좋은데... 그쳐?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이스 이녀석 협박이 먹히는군...

>>774 (낼룸)

>>772
(토닥토닥)

>>776

>>775
딱 좋지 않은데요!! 전혀 안좋은데요!!!

>>777
힝잉... (정훈주 햘쨕하기)

다들 맛점하세오...!

에으에으... 저는 좀 준비를 해야겠네요(기찮)

>>778 (이 귀엽고 말랑콩떡같은 고영은 뭐지? 더 낼룸해야겠다)

다림주 다녀오십셔

>>750
1. 캡틴이 이번 붕괴는 망념 면제래요.
2. 교훈이라고 해도... 역할을 잘 살펴보고 알아서 잘 하자? 캐릭터가 알 수 없는 정보 들이밀지 말자? 아무말 대잔치 한다고 통하는 게 아니다?

1. 무려 보류 상태기도 하고...
2. 어째서?!
3. 그보다 블랙리스트까지 갔어?!

1. 그렇지요- 랭크 잘 올려서 단체로 정신파동 맞았을 때라면 써먹어볼 만할지도 모르겠네요.
2. 확실히 소철경이 변수란 생각은 드네요...
3. 의념기는 확실히 어그로를 끌 수 있긴 한데 평소가 조금 부족해서 문제라는 느낌. 언제나 쓸 순 없으니까요...
4. 좀 더 공격적으로 나서야 하나..

1. 셋 다 먼 이야기입니다만..

1. 당분간은 공부 동아리 커뮤로 사이클 돌릴듯? (수련은 수련장으로 빠짐) 일단 친구보단 선생님 쪽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볼 생각이고 안되면 몰?루 가 아니라 동아리로
2. 몰?루
3. 캐릭터보단 우선 오너 능력 부족. 명확히 목표나 바라는 게 없는 듯. 그래서 의욕적으로 떠올리거나 뭔가에 매진하거나 하는 일도 없고. 앞서 말한 공격기 부재나, 영 부실한 어그로, 아직까진 특화해서 장점이랄 게 없단 점. (지휘 말할 수 있는데 이건 차별화된 점이지 장점이라고 말할 만큼 성장하진 않았잖아?) 이럴타한 메리트가 없어서 자리 채우기로 한번쯤 데려가볼 만한 정도 그 이상도 아니라고 생각함. 소철경은 있으니까 데려가는 게 디메리트일 정도는 아닌데 딱 그쯤.

으어
선풍기 앞에 오니까 긍정이 돌아온다

>>780
(햘쨕당함)
>>781
다림주 다녀오세요!

모두 맛-점하십셔!!

몰?루~

몰?루

근데 지금 저 성장 막힌 상황이에요?
성장이 막혔단 생각을 안해봐서 뭐 대답을 못함... 몰?루 한 건 조금 성의없긴 한데 진짜 떠오르는 게 없음..

비아도 벽에 막혔다는 묘사 있었워요?

막힐 이유가 없지 않나?

벽에 막혔단 묘사는 못 본 것 같은데...

성장이 막힐만큼 성장하지 않음<-이건데 지금

벽에 막혔단 묘사 없으면 막힌거 아니겠져 뭐
진화주 말대로 막힐 이유가 없으니 :0

비난이나 지적하는게 아니라 솔직한 감상적으로도 >>793 이 맞지. 벽에 막힐만큼 수련을 돌리거나 하진 않았으니까.

비아주는 눈썰미가 좋군
사실 잘할거라고 믿어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기도 하니까

난 비아의 성장 포텐은 상당히 높게 보지만 말이야. 그 높은 가능성을 아직 별로 갈고닦진 않은 것 같음. 성장이 막혔다기 보단 오히려 성장할 여지를 넘 많이 남겨뒀지

모두 엄청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까요~!

치킨 먹고 시원한 곳에 누우니 좀 낮군. 얼마 안가 자겠다...

뭐야
나도 치킨줘요

네네치킨 할인 중이니 청양마요 ㄱㄱ
양파랑 치킨 같이 먹는거 쫌 히트네옹;

청양마요.. 맛있죠오..

더어요

진행은 몇십번 참가했는데 그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네
이게 참..

더어요

네네치킨... 할인중...(메모)

더어요

서브웨이 어제 4000 원 할인하던데 올만에 먹어볼 기회를 놓친 통한의 미쓰...물회에 넘 정신이 팔렸어

🤔
뺘주 단기적으로던 장기적으로던 목표로 잡은게 있어요? 사소한거라도

에릭주는 성장 위주의 목표~ 라고 했지만, 사실 난 비아가 성장 위주의 목표를 잡고 있는건진 의아한 편임. 굳이 따지자면 커뮤나 동아리를 많이 했던 것 같은데. 혹은 공부?

물론 성장 위주 라는 표현 자체가 애매하고 주관적이긴 하지만!

목표는 중요하죠!

내가 생각하는 성장위주 = 훈련 의뢰 공부 동아리 활동 등등등

사실상 대부분
안성장위주 = '우선 나는 물구나무를 서볼게요 캡틴' 이런거

정코리타가 요 근래 되게 수수하지만 열심히 노력한 케이스지. 내 기억엔 나 동기라인 중에선 유진화씨랑 같이 유이하게 무기술 C 를 달성하기도 했고...캐릭터처럼 한결같이 노력한 제놋잎 마을의 록리

목표 없어도 끌리는대로 가다보면 뭔가 되지않을까=션주

>>809
기술
- 무기술 B
- 소철경이랑 지휘 C

구체적인 목표
- 학생회 들어가기
- 이번 시험공부 분량 채우기

추상적인 목표
- 유망주를 넘어서 선생님들 중에 좀 인정받을 만한 학생이 되는 것
- 의념속성 관련한 변화

악 옆구리 아파 악!

짝짝짝

>>813 하긴 그것도 맞는 말이야

쓸모없을 만한 행동은 안 하려고 한 편이긴 함. 전체적으로 수련이 얼마 안 되어 있는 건 일상 태만하다 보니까 망념 해소가 안되서 그런 거 아닌가 싶음. 그나마 초반에 좀 기운찼을 땐 시험이 직전이라서 주구장창 시험 커뮤 숨돌리기 정도였고.

목표는 많은데
음...
일단 갈래를 하나로 통합해서 학생회 들어가기를 당장의 큰 목표로 잡고, 그 방법에 스킬 수련, 시험 분량 채우기를 넣는겅 어때여?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방향도 없지만 일단 길이 있으니 누구한테 쫓기는 거마냥 뛰고 걷고 하면서 도망치는 중=비아주 딱 이정도.

보통 한번의 진행후 차례가 돌아오기까지 길면 한시간도 걸리기에 의뢰가 아닌 경우엔 꽉꽉 눌러담고 행동하려는 버릇이 있다
내가 그래

여유를 가지고 적당히 느리게 진행하다보면..
진전이 읎어

사실 아마 이번에 찬혁이가 다시 의뢰 나가면 서포터로 시로가 따라갈텐데 시로를 보고 지휘 스킬에 대해 고민하는 것도 좋을 듯.

꽉꽉 눌러담다 다중행동하는 참치 1위 에릭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저 질문이 있어요
근데 안 하는게 좋을것 같기도

>>821 그건 이미 생각하고 있던지라... 학생회 들어가려면 일단 무기술 랭크가 조건으로 걸려 있기도 하고, 시험공부 해서 성적도 괜찮아야 추천서를 받을 만 하니...

근데 꽉꽉 눌러담고 싶어하는 마음 자체는 이해는 됌...

>>828 그럼 된거져 뭐
전 목표가 없어 ~ㅇㅅㅇ)~ (뺘주 : ?

의뢰 끝나고 어느새 기숙사로 텔레포트해서 고로씨를 쓰다듬고 있는 학생 1위 에릭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다 뭐 하나 얻어걸리면 오예~ 하는 참치 1위

나다

신조차 모독하는 천재적인 센스를 가진 화현좌 아니야!

화-하

이래저래 뭐든 됐으면 하는 사람

화 하

>>827 뭐지 왕위의 친탈을 희망하는가?

이번 퍼렁도깨비 의뢰에서 나의 한계를 보여주겠다

에브리바디헬로~

헤헤, 뽀쓰 제가 딜노ㅇ..아니 랜스 정코리타의 기를 살려주고 있습니다요...(손 싹싹 빌기)

>>837 그럼 제가 진행해야하잖아요!!!!!!!
완장시절 PTSD ON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괜찮아여?

>>840 설문지 ㄱ

oO(늘 솔직했는데 이제와서)

쇼코도 지휘스킬 있다는 것 같은데 못 봐서 아깝다

의뢰... 의뢰도 해야죠.
그런데 레주 질문이 있는데요. 건강을 수련하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나요? 정맥주사로 부동액 주입하고 망념으로 견뎌야 할까요?

그리고 다들 맛점해야죠.

>>339
어이~ 코라~~ 의뢰진입전에 그림 한 점 보고 가자고 코라~

아니 맛점해야죠란다. 맛점하세요.

>>844 ..(참신한 방법이다)

>>848
강찬혁이 힘이 S인데 건강이 B라서, 특성이랑 도저히 안 맞는거 같아...

찬혁주도 맛점~~

>>846 헤헤...무슨 그림을 볼깝쇼?

>>842 (맞말이라 반박 못함)

설문지 갈 내용은 아니고요
수련장 만드시면서 책에서 깨달음 얻는거 삭제하셨다고 해서
도서부에서는 이제 대체 뭘 할 수 있지?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는데요
이걸 질문했다간 혼날것 같았음...

>>850
?
전부 다 보면 되잖아.
이 그림들, 내가 주인이야.

>>849 음.. 그냥 수련할 때 망념을 이용해서 건강을 수련한다고 하면 될 것 같긴 해요!!

찬혁주도 맛점여

>>853
오

>>851 지운다의 캡틴식 언어 - 확률을 낮춘다

>>852 역시 뽀쓰입니다!!!

근데 전 이미 한번씩 다 봤는데(찬물 끼얹기)

>>856 아! 완전 삭제는 아니군요????? ㅇㅋ 알겠슴다

>>855 예이~! 찬혁이랑도 의뢰 가보고 싶어요!

>>857
음.. 그러게요. 다시 관람해도 첫관람시 <<< 는 못 받지만 다른 효과는 받지만.. 흠... 그냥 바로 진입합시다!! 다들 모여서 그림 보고 하면 늘어져!

>>860 다음진행때 그럼 파티 모여서 바로 입장하는걸로?

사실 일상 하나 돌려서 망념 깎아둬야되는데...돌릴사람 있?

글고보니 찬혁이 위키에 SBAA로 되어있는데 스텟 둘중하나는 틀린거같아요

>>861
예쓰예스 상점가에서 모여서 고고고! 하면 돠ㅣ겠네요!

일상이 들고있는게 두개라 애매해오...

oO(소철경은 찬혁이한테 가야 했던거 아닐까?)(허수아비들한테 둘러싸여서 맞는 거 좀 찬혁이식 수련법같음)

>>863 전에 듣기론 집합 할 필요도 없는 것 같더라구여. 누가 파티 결성 찍어놓은 다음 다른 사람이 그 뒤에 입장 찍어두면 바로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866
오~~ 역시 진화주~~~
그러면 저는 붕대만 구입하고
얼레? 이 이야기.. 데자뷰?

붕대 구입할테니 그 동안에 파티 결성! 해주시면 제가 다음에 바로 게이트 진입! 할게요!

일단 점심좀 먹고... 하루 답레 쓰고...
도대체 며칠을 답레를 밀린 사람이 있다??? 🤦‍♀️🤦‍♀️
글고 오늘은 정말 위키에 일상 정리해야 하는데 이제 없는사람 답레 정리할거 생각하니까 쪼끔 슬퍼지고... 진행도 정리해야 하는데 게이트 와르르멘션 되는거 정리해야 하니까 또 쪼끔 슬퍼지고...

괜찮아요 전 정훈이 답레 일주일 밀림.........
...
(머리박기)

>>662
밥먹고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s a b b 로 알고 있었는데...

>>867 어게이~~~

맛점-!

맞다 화현주 우리 캡피셜 평범한 전투형 게이트래

>>8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쁘지 않을 것 같ㅣ도 하고..오묘 ㅋㅋㅋ

맛점 하세요~!!

리갱리갱~ 다들 리하에요~

그러고보니 힐킷 가격 내렸어여? 5개에 500gp라 정산되었길래요..

한개에 500아니였어요???

제가 기억하기에는 그래서 내렸냐고 물어보는 거지만여~
아니면 힐팩인데 힐킷으로 했다거나요..?

힐킷!!!!!!! 5개!!!!!!!!! 5만원!!!!!!!!!!
500GP를 차감하였습니다!

제가 샀을 땐 개당 만원!!

파격세일!

그랬군여! 가격이 내린 게 맞나보네요..

오늘의 고우영

싸다 싸 힐킷 사새오

눈 똥그랗게 뜨는 고양이 넘 졸귀탱구....

오늘 점심은 끝... 저녁이 문제지...(귀찮음)

뭐지
나 힐킷 9개나 샀었나...

>>817
앝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놋잎 마을이라니 저희 학교 욕하지 마세요
>>869
(바닥에 눕기)(머리 받기)

>>886

오이오이(먹는 오이) 정코리타! 우린 네가 영웅이 될거라고 믿고 있었다구~!!

제놋잎 마을.. 우리 학교 욕하지 마세여..(흐릿)

>>886 (사죄의 낼룸)

제놋잎 마을이라고?

제놋잎 마을이라고 놀린 사람들 빨리 나와!!! (이글이글)
인원이 적어도 한 명 한 명이 '엘리트' 라고!!

>>887
오이 맛없어!
영웅은 의념속성 영웅에 특성 영씨인 진화의 몫이구!
저는 아아, 그런 동료도 있었지 정도로 할래요!
>>889
그러니까 미안해 하실 필요 없어요! ㅍ_ㅍ
일단 낼룸은 받아야지 (낼룸받음)

>>890 정훈주입니다 뽀쓰!!

와 진화주가 밑장빼기한다

생존전략이라고나 할까

근데 계속 치기에는 뭣한 드립같지 않슴까 저거

>>892

아아, 그런 동료도 있었지. 죽기 직전까지 딜링을 포기하지 않던 그를....나는 아마 30분 뒤까진 결코 잊지 못하겠지.

밑장빼기다아..?

일상.. 가능은 하므로 찌르면 하는 편(?)
2개 물린 것과 1개 물린 건 다르다는 주의(?)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학교 놀림이나 비하 의도가 아니라 그냥 정훈이 록리 얘기하면서 붙인건데. 혹시나 기분 나빴으면 쏘리

>>897 잊는 속도 빠르잔냠마-!!

>>901 언제까지고 과거에 연연할 순 없는 법이니까...슬퍼도 딛고 일어서서 나아갈 수 밖에 없어.

>>902 조금은 연연해주길 바랄 거라고?!

농담은 여까지 하고, 다림주랑 돌리면 좋겠지만 지금 졸림 풀스택이 되서...한숨 잤다가...

잘자염 ㅇㅅㅇ)/

치킨 먹고싶다... 근데 그러려면 나갔다 와야하는 그것...(그게 귀찮음)
진화주는 잘자요(?)

잘자염!!

다들 점심 드세요~!

>>893
테메~~
어디서 거짓말을~~~
자는 동안에 몰래 에어컨이랑 선풍기를 꺼버리겠다!!!!!

>>900
ㅋㅋㅋㅋ 나쁜 뜻으로 이야기한게 아니신 거 아니까 괜찮아요!!

진화주 안녕히 주무세요!!

이번주만 일하면 다음주 월 화 수는 휴무..!

휴무라니 좋겠다...(부럽)

강찬혁 점심먹고 갱신합니다.
일상 하실 분 있나요?

>>912
짱 좋 아 요 !

이번 휴가는 어디 안가니까 집에 콕 박혀서 겜이랑 상판만 할거에요 히히히

일상!
돌리고 싶지만 일하는 중이라서요 ㅜㅜ

앗.. 일퀘해야하는데...

으...으으... 좋아요 복귀 첫 일상 하죠!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916
장기 파견임무가 끝나고 처음으로 본 익숙한 얼굴이 기다림이었다...는 식으로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는 설정 가능할까요?

>>917 음음.. 가능합니다.

아 맞다. 저희 일상 설정상으로 몽블랑이라는 카페가 생겼어요

청월 구역에 있는데, 다림, 진화, 하루, 정훈이 일하고 있고, 춘덕이(너구리)가 조리 총괄이고 에릭이 점장 대리에요.

거기로 해도 되고, 아니면 그냥 다른 카페도 괜찮습니다.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 정말 열렬하네. "
말없이 듣던 중 하루가 몸을 감싸자, 나는 그 어깨 위에 손을 올려서 부드럽게 감싸려 했다.
이미 많은 걸 싣고 있는 가련한 어깨엔 힘줘서 누르지 않아도 이 두 손만으로 무겁겠단 생각이 들어, 거부하지 않았더라도 금방 내려놓으려 했겠지만.

" 사랑이 사람을 바꾼다더니, 너도 이제 변할 때가 되었던 거구나. "
어쩌면 내가 너를 만나기 전부터, 너는 내 생각과는 훨씬 다른 모습이 되어있었던 걸지도 모른다.
문득 너는 어째서 그 원망을 스스로에게 돌릴 것을 생각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에 스스로 낸 답조차 정답과는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너를 재단하는 걸 일단 멈춰두기로 했다.

"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으로 여겨진다는 건 기뻐. "
" 가능한, 너에게 지켜질 상황 같은 건 만들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지만... 그 만약을 대비하지 않아서 네가 불안해진다면. 내가 그걸 막을 권리는 없겠지. "
조그마한 파이 조각을 하루 앞으로 밀어주면서, 바닐라 라떼를 아까울 만큼 빠르게 목으로 넘겼다.

" 개인적인 거지만, 질문 하나 해도 될까. "
//✨✨✨✨✨ ✨✨✨✨✨ ✨✨✨✨✨

비아주 리하..는 폭사라니(주섬주섬 주워모음)

>>921

" 그러게요.. 제가 생각해도 이렇게 행동할 줄은 몰랐거든요 "

비아의 반응을 이해한다는 듯, 자신의 어깨에 올려진 따스한 비아의 손에 희미한 미소를 지어보인 하루가 차분한 목소리로 중얼러린다. 자신도 몰랐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고, 이렇게 필사적이 될 것이라고는 절대로 몰랐으니까.

" ..변하지 않는 것은 없더라구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말이에요. "

그저 비아의 말에 자그맣게 고개를 끄덕이며 하루는 잔잔한 대답을 돌려준다. 바뀌지 않을 줄 알았다. 자신의 삶은 그저 신께서 내려준 한번의 기회라 생각했기에, 누군가를 이렇게 아끼고 매달리고 싶은 마음이 생길 줄은 몰랐다. 하지만 학원도에 오고 나서 자신은 변해버렸다. 수많은 일들을 겪고 지금도 변해가고 있었다.

"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언니를 믿지 못하는 것처럼 비춰질까 걱정인데.. 그런건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하지는 말아줘요. "

희미한 미소를 지어보인 하루가 이해해줘서 고맙다는 듯 말하곤 목을 커피로 축인다. 비아가 건내어주는 파이 조각도 오물거리면서 맛을 본 하루가 포크를 내려놓으며 다시 비아를 응시한다.

" 물론이에요, 언니. 제가 언니의 말을 거절할 리가 없잖아요? "

>>922 끼에에에엑(4따리를 기억하라!!)

>>918
제가 써오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써오겠다니.. 감사합니더.. 기다리겠습니다~

>>924

내 인생에 다시는 이딴 곳에 가지 않으리라.

징계 면책을 대가로 무언가 제안한다면, 그냥 징계를 받자.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된 강찬혁이 굳게 다짐하며 게이트에서 빠져나왔다. 강찬혁의 상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처참했다. 강찬혁은 오랜만에 맡는 콘크리트의 큼큼한 냄새에 씨익 웃고, 그동안 문명은커녕 원시부족 하나 없던 게이트 속 열대우림에서 헤매던 자신을 좀 더... '문명인' 스럽게 되돌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어깨 위에 올라간 새는 게이트 안으로 도로 '반품'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얼굴과 손을 깨끗하게 씻었다. 그리고...

"시원한 걸 마셔야겠어."

열대우림에 얼음이 어디 있겠는가. 강찬혁은 얼음 생각이 나서 아무 카페나 갔다. 그런데 장기 파견 임무가 너무나도 힘든 나머지, 상대방은 보지도 않고 해진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밀어놓고 말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요. 그리고 시럽도 한 통 추가해주세요. 한 방울 말고, 한 통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시럽 한 통 ㅋㅋㅋㅋㅋㅋㅋㅋ

찬혁이의 고생이 저 레스만으로도 보이는 것 같아 다림주는 눈물을 훔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몽블랑에 있는 사람들은 찬혁을 보고는 뭐지. 게이트에서 막 빠져나와서 저런가보다. 하는 묘한 측은의 시선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다시 공부에 집중했지만요. 그리고 오늘의 카운터는 다림이었습니다

"어.. 혹시 찬혁 씨 아니세요?"
눈을 깜박이면서 한동안 안 보이시길래 혹시.. 했지만 어디 좀 먼 데에 다녀오신 모양일까요? 라고 말하는 다림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시럽 한 통..."
그렇게 드리면 될까요? 라고 일단 주문은 처리해보려 합니다. 불쌍한 손님이라는 춘덕이의 시선을 보고. 뭔가..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그래. 바로 이런 것(짤)에 얼음까지 잔뜩 담아서 주려 하는 것입니다..

혈관 : 죽여줘...

물론 시럽도 한통 가득 담아냈다는 그것.

>>930
엌ㅋㅋ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맞는뎈ㅋㅋㅋ

저것이 리얼- ice 아메리카노

"...익숙한 목소리인데."

강찬혁은 카운터에 푹 처박은 고개를 올리고, 익숙한 목소리에 익숙한 얼굴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 기다림.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지? 얼마나 내가 이곳에 없었던 거지? 강찬혁은 그새 알바를 하는 것을 보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 돌이켜보려다가,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하고 고개를 끄덕이려다가 휘휘 저었다. 해야 할 게 남아있었다.

"초콜릿 케이크. 치즈 케이크 추가해주세요. 조각내지 말고, 조각 안 난 원형 통째로요. 그리고 허니브레드. 단 걸 좀 먹어야겠어요."

강찬혁은 주문을 마치고, 휘적휘적 카운터 근처 테이블에 앉았다. 사람들은 그 끔찍한 꼴을 보고 피했지만 강찬혁은 상관하지 않고 물었다.

"그새 이런 곳도 생겼네요. 기다림씨가 하시나요?"

>>931
원래 모든 음식, 심지어는 물까지도 과음하면 "독"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강찬혁은 그런 귀여운 독으로는 죽일 수 없는 몸!

대다내

익숙한 목소리이긴 할 겁니다. 사실 익숙한 목소리보다는 머리카락 색이 매우 특이하니 그게 더 좋을지도?
사실 시간상으로는 생각보다 덜 지났을 수도 있지만 체감시간이 있다보니 엄청나게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그것입니다.

"초콜릿 케이크랑 치즈 케이크 홀 사이즈로요.."
그리고 허니브레드에.. 꿀이랑 크림 추가해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면서 정말 이걸 다 드실 수 있겠는가하고 걱정하긴 했지만, 생각해보면 저정도로 먹고 싶어하는데다가 포장 서비스도 있으므로 안심하고 긁어요? 라면서 찬혁이 건넨 카드로 결제한다는 말을 합니다.

"아. 저는 아르바이트에요. 에릭 씨... 아시나요? 에릭 씨께서 점장 대리로 있는 카페인데요. 여러 사람들이랑 일을 해서 꾸려나가고 있어요."
고개를 끄덕이면서 찬혁 씨는 좀.. 험한 곳에 다녀오셨나 봐요.. 라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럼 준비되는 대로 차려드릴게요. 라고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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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이거

"알죠! 알고 말고요! 그런데... 에릭 씨?"

정말로 오랜만에 듣는 이름에 강찬혁은 주변을 둘러본다. 확실히, 게시판에 나와있는 조직도에 나와있는 저 얼굴하며 저 이름은 분명 강찬혁이 알고, 강찬혁이 한때 이야기하고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 에릭이 맞다. 강찬혁은 고개를 끄덕였다. 나 없는 사이에 이런 짓을 벌이다니 행동력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기다림이 쟁반을 두는 사이, 찬혁은 팔을 뻗어 무료로 제공되는 설탕 스틱을 6개나 빼서는 찢어서 바로 입에 털어넣었다.

"아, 젠장. 그래, 이 맛이었어!"

끔찍한 열대우림, 그것도 현실의 그것보다 더 끔찍한 열대우림에서 보낸 강찬혁은, 입 안에 바로 퍼지는 무상의 단맛에 표정이 풀렸다. 강찬혁은 이 맛을 보면서 말했다.

"게이트 속 열대우림은 벌꿀에서 아스팔트 냄새가 나고, 맛은 락스 맛이 나더라고요!"

>>939 몰?루

>>941 알?루

>>942 어떻게 알?루

Q: 강찬혁은 안에서 뭔 짓을 겪은 건가요?
A: 몰?루

몰?루

"네. 에릭 씨가 점장 대리로 있고요, 저는.. 매니저에요"
장부정리 및 여러가지 그런 걸 하죠. 라고 말하면서 하루 양이나 다른 아르바이트 분들도 꽤 열심히 일해서 청월의 카페인 보급 책임자 느낌이 된 것 같지만요. 라고 말하며 긁고 나서 카드를 돌려줍니다. 주방에서 이정도 주문이면 서비스는 분명 가능하다구리! 같은 소리가 들린 것 같네요.

"아스팔트 냄새에 락스 맛이라니. 굉장히 끔찍했겠네요.."
락스 맛을 안다는 것에 태클을 걸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겠지만, 다림은 홀케이크를 내려놓고, 꿀과 크림을 추가한 허니브레드도 내려놓고..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위의 짤 참조)에 얼음을 한가득 넣고 시럽도 한 통을 아예 가져다주려 합니다. 원하는 대로 팍팍 뿌려드세요. 라는 걸까.

"그렇게 고생하셨으니 이렇게 드시고 싶을 만도 하죠"
저라도 게이트 갔다오면 맛있는 거 먹고 싶어하니까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내려놓는 서비스는 시원달달한 아이스크림 한 통입니다.

(몰루콘 귀여워)

"매니저라... 대단한 일을 하네요. 전 가디언 일 하나 하는 것만 해도 힘든데,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장부정리에 물자정리, 그리고 보급 책임이라. 강찬혁은 그 느낌이 뭔가 마음에 들었다. 강찬혁도 중간 책임자가 된 적이 있긴 있었다. 딱히 누구에게 자랑스럽게 말할 직종에서 일한 기록이 아니라서 문제엿지만. 강찬혁은 카드를 지갑에 넣으려다가, 펼친 지갑이 접히는 부분을 따라 주우욱 찢어지는 것을 보고는 욕을 할 뻔했다. 그래도 신성한 직장에서 욕하면 안된다는 신조로 욕을 참고, 케이크를 만끽했다.

"아! 이 느낌! 이 느낌이었어!"

강찬혁은 마치 이산가족을 찾은 것마냥 기뻐하며 포크를 쉼없이 놀렸다. 마치 먹는 데에도 망념을 쓰는 것처럼 귀신같이 먹어치우는 모습이 무서웠다. 강찬혁은 초콜릿 케이크와 치즈 케이크 훌 사이즈를 싹다 먹은 다음 허니브레드를 귀신같이 다 해치웠다. 그렇게 귀신처럼 퍼먹던 와중 강찬혁이 물었다.

"그런데 제노시아에 아시는 분 없나요? 가죽 장인 같은 거로요. 지갑이 해졌거든요."

"가디언 일을 하는 것도 힘들고 어렵지만요."
어쩌면 욕심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었고요? 라는 말을 하지만 실상은 부탁받은 것을 거절하지 않은 수동의 극치였을지도 모릅니다. 안타깝게도. 카드를 넣으려는 지갑이 주우욱거리는 것과 욕이 나올 것 같은 꿈틀거림을 알아차리고는 욕은 자제해달라는 눈빛으로 슬쩍 쳐다보았네요.

"아... 제노시아에 아는 분은 있지만, 제가 아는 분은 메이크업 쪽(시로 같은 npc)이나, 장비 제작 쪽(백춘심)이라서 가죽 쪽은 잘 모르겠네요.."
죄송해요. 라고 말하면서 특별손님을 잘 관리해라구리! 로(?) 앞자리에 앉아서 슬쩍 말을 더 걸어봅니다.

"대신 지갑을 얻을 수 있게 행운을 빌어드리는 건 할 수 있어요?"
"아니면 상점가의 가죽지갑 공방을 소개해 드린다거나요."
부드럽게 말하면서 초콜릿과 치즈 케이크가 작살나는 광경을 봅니다. 하긴 몽블랑제 케이크는 완전 맛있지.. 같은 생각을 합니다. 허니브레드도 좋고. 여기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라며 내밉니다.

"가디언 일. 어렵죠. 어렵고 말고요. 흙바닥을 마루삼고, 하늘을 천장 삼아서 자다가 일어나면 등짝은 벌레한테 다 물렸지, 위에는 독수리가 잡아먹을 거 없나 까먹고 있지..."

강찬혁은 자신의 경험을 섞어 이야기하면서 공감했다. 사실, 그가 살아온 환경이 좀 안 좋은 게 아니니까 망정이지, 만약에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남들처럼 평범하게 가디언의 길을 들었다면, 차라리 평범했던 옛날을 동경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찬혁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며 아이스크림을 흡입했다. 시원하고 달달한 것은 열대우림에서는 사치였다. 특히, 강찬혁이 골통에 뭔가 들어있는 사람은 아니었기에 더더욱.

"장비 제작... 장비 제작... 그 쪽을 알아봐야 하려나요. 던지면 고블린 골통이 박살나는 그런 살벌한 지갑을 만들고 싶은데, 아, 행운을 빈다고요?"

음... 강찬혁은 말없이 고개를 살짝 저었다. 옛날에 병원에 부축받아서 갔다가 병원 지붕의 전광판이 그의 머리 위로 떨어지면서 추가타를 먹인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지갑을 산다고 샀는데 지갑이 아니라 벌리면 괴물의 아가리가 나오는 지갑 모양 괴물을 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저 없는 사이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요? 교감님이 무슨 이상한 사람이 들어왔던데."

테스트를 눌러놓고 작성을 눌럿다고 진심으로 믿은 나는 멍청이

계속 텀이 늘어지는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빨리 글쓰는 능력 회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경험을 듣지만 그런 일이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나요? 다림은 그런 걸 들으면서도 하지 않겠다는 건 없었습니다.

"살벌한 지갑이라면... 서희 양에게 부탁해도 가능은 할 거에요."
다만 숙련도가 조금 부족해서 숙련 중에서도 조금 밑에 위치한다거나 그런 게 나오겠지만.. 일반 보다는 높을 테니까요. 라고 말합니다. 생각해보니 강윤이랑 춘심이랑 연이 있으니까 그런 연으로 부탁하는 게 가능할지도.(뒷사람 생각) 고개를 젓는 것에는 그렇군요... 라고 긍정합니다. 본인의 행운은 그리 좋은 건 아니잖아요? 질문에는 아. 하는 소리를 냅니다.

"아.. 안 계신 동안 태양왕... 이라는 초대형 게이트가 학원도에 열렸었거든요. 정확하게는 학원도 근처 바다에 열렸다고 했던가요."
그래서 학생들이 막 휘말려서 죽기도 하고, 선생님들이랑 그런 분들이랑 최전선에서 전투를 벌였어요. 저희들도 팀을 이루어서 레이드를 했고요. 라고 말을 잇습니다.
사태가 일단락된 뒤에도, 근 2주동안은 굴러다녔다고 웃으며 말하지만 다들 고생했을 거라는 건 알기가 쉬울 겁니다.

"그 영향으로 새 교감 선생님이 오셨다... 그렇네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 이름... 기억해두죠. 감사합니다."

강찬혁은 허니브레드를 먹고 나서, 그 다음에는 시럽과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양을 비교했다. 그리고 강찬혁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붓는 것보다는, 시럽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붓는 게 뒷처리가 더 쉽겠다는 생각이 들어, 말통 수준으로 커다란 시럽통의 뚜껑을 깐 다음 그 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퍼부었다. 그 모습을 보고 강찬혁의 거지꼴을 곁눈질하던 사람들이 깜짝 놀라 어, 어어, 같은 말을 대놓고 하기도 했지만 강찬혁은 상관하지 않았다. 내가 여기 더럽히는 것도 아니고, 담배 피우는 것도 아닌데 내가 내 돈 주고 뭘 어떻게 사먹건 무슨 상관이야!

그동안 설탕이라고는 맛도 못 봐서 단맛의 역치값이 매우 크게 내려간 강찬혁의 몸에 단맛의 폭력이 쏟아졌다. 일반적인 사람이 이 정도로 설탕을 섭취하면 그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고혈당 증상(빈맥, 혼수, 고혈압)이 세게 와서 쓰러지고, 설탕이 독이 되겠지만, 강찬혁은 독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기에. 강찬혁의 뇌가 설탕물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며 강찬혁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태양왕... 태양왕이요? 그게 어디서 뭐 하는 놈인지는 몰라도 그 놈 머리통에 몽둥이 찜질 한번 해야 했는데... 그렇군요. 그런데 교감 선생님이 바뀔 정도면... 음..."

강찬혁의 웃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수준의 엷은 씁쓸함이 섞였다. 어쨌든 커피를 다 마신 강찬혁은 일어났다. 가야 할 곳이 많았다.

"대접 잘 받았습니다."

/막레 부탁드립니다.

"이런저런 일이 있던 만큼, 부탁을 들어줄 지에 대해선 확신할 순 없지만요."
천천히 고개를 끄덕인 다림입니다. 자신은 정보를 알려준 것 뿐이잖아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초콜릿 케이크, 치즈 케이크, 허니브레드, 아이스크림,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얼음과 시럽들... 단맛을 매우 그리워한 것 같은 찬혁의 입꼬리가 올라가고 태양왕의 머리에 몽둥이라는 말에 쿡쿡 웃습니다. 그럴 순 없었겠지만 상상하니까 어쩐지 즐거운 기분이라는 걸까. 그리고는 엷은 씁쓸함에..

"청월은 교장 자리가 비었었다..라고도 하더라고요."
제노시아는 비교적 덜했나.. 싶은 기분이지만. 이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꺼내지는 않으며 시럽에 붓고 먹는... 그야말로 커피맛이 곁들여진 시럽을 먹는 찬혁을 보는 다림은 그닥.. 충격받지는 않습니다. 그만한 돈을 냈고, 적당히 치울 수 있다면 다 괜찮은 게 아니겠나요?

"서비스업의 본질이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나가는 찬혁을 배웅한 뒤, 해야 할 일에 복귀할 것입니다.

//그럼 막레로! 수고하셨어요 찬혁주~

숙오하셨어요~

두 분 모두 수고하셨다!

다들 리하에요... 저는... 간단하게 간식거리를 먹거나 게임 일퀘를 하러 가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러면 11*3 이 되려나...

12×3이 되는 셈이죠...(고개끄덕)

진짜 일퀘합니다....

일상 코인 하나도 챙겨가는거 잊지마세요

(폭발할 기운도 없음)

휴일이라서 룰루랄라 한 산책은
무더위로 인한 고행길이 되었습니다

앗
아앗...

솔직히 말해서 디아블로 잡으러 간 불지옥이 좀더 시원할거란 생각이 들다가

그대로 집에 와서 잠깐 에어컨 틀고 기절했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셔...

[보너스 입금 했다]
[점장님이 잘하고 있다고 줬어]
[겸사겸사 일감도 받아왔다]

[ 일감?? ]

[카메라나..pc나..뭐 그런것들 안쓰신다길래 받아왔거든]
[이걸로 라디오 처럼 사연소개 방송을 하는거지.]
[겸사겸사 카페 홍보도 하고]

[ 에릭이 주도적으로 하는거죠? ]

[아니]

[ 글러먹ㅇ....아니 뭐 점장 대리니까 ^^]

[다림이나 하루 너가 돌아가면서 하면..가능하지 않으려나-!]
[뭐, 사연은 내가 모아오겠지만]

[ ....😏 ]

[어허]
[점장님은 바빠요 하루챠]
[빈정거리는듯한 표정 압수]

[ 뭐 하는지 다섯가지만 나열해봐요 ]
[ 장부 같은 것도 다림이 쓰던데 ]

>>583>>630
들어가자마자 내부를 보고 든 소감은, 하루양이 정말 저희들과 하는 파자마파티를 위해 많이 준비하신게 보여 감동적이었단 것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금 눈을 둘 데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온통 레이스와 프릴로 장식된 새하얀 롱원피스로 발목까지 꽁꽁 싸매고 온 저와 다르게 하루양의 파자마는 정말로 대담하셨습니다. 어디다....어디다 눈을 둬야 하지요? 이런 때에도 여여칠세부동석을 외쳐야 하는 걸까요??????

"후후🎵 별말씀을요~ 하루양이야말로 정말로 예쁘시답니다..... "

굳이 말로 꺼내기도 뭐한 주제이기 때문에 내색하지 않으려 하였습니다만 이게 말로만 되지가 않아 문제입니다! 대답하는 사이에 손목을 잡혀 안으로 들어가게 된 저는 완벽한 동그라미처럼 눈을 뜬 채로 하루양의 방 안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뭔가와....뭔가와 함께 말입니다.....

"?? 그러.....도록 할까요? "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지금 제 표정이 ㅇ.ㅇ 입니다. 이리 말 하면서 이런 표정을 짓고 있답니다. 저 드라이기와 빗은 무어죠? 하루양은 쓰실 일이 없어보이시고 혹시 저희들을 위한 것인가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이에 들어오신 다림양을 향해 인사를 드리려던 찰나, 이미 적당히 말라 계신 다림양의 머리칼을 보고 저는 확신했답니다. 저, 오늘 제대로 말려지겠군요.....!!!!

"어서오시어요 다림양~ 저도 지금 막 온 참이라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답니다? "

애써 웃으며 "자아 자🎵 어서 들어오시는 거에요....! " 같은 말을 덧붙이고 있지만 웃는 게 웃는 게 아닙니다! 이럴수가!!! 어머니 이외에 다른 사람이 머리를 손 봐주신 건 집사님 이외엔 없는데 말이어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요???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나려는 걸까요????

".....상냥하게 부탁드린다는 거에요......."

이젠 어쩔수가 없습니다. 될 대로 되라입니다. 라는 마음으로 드라이기를 가리키며 두분께 말씀드렸습니다. 두분이라면....두분이라면 괜찮겠지요. 그렇지요....!!

실시간 에미리.....곧 이렇게 머리 말려질 예정.....jyp

[ (대충 팝콘 뜯는 고양이 이모티콘) ]

[...어...음..]
[너희들 월급 입금해주고] *맥스가 합니다
[홍보도 열심히 하지] *고로씨의 목걸이에 가게 위치와 이름과 번호를 적어둔 것 입니다
[그리고 전단지도 붙여] *정훈이가 합니다
[수상한 녀석이 접근하지 못하게 관리도하지] *지훈이가 합니다
[..대충 다섯가지 맞지? ] *네가지 입니다

[에미야, 점장을 음해하는 녀석들을 탄압해라!]

[ (대충 고개 끄덕이는 고양이 이모티콘) ]

[상사에게 공적을 빼앗기는 부하직원이 이런 느낌이었던 건가)

[ 근데 이런 걸로 탄압을 왜 하는건가요? 저는 잘 모르겠어서ㅎㅎ ]

" 예쁘긴요.. 이런 별볼일 없는 모습을 보이자니 부끄러운걸요. "

하루는 에미리의 말에 상냥하게 대답을 돌려주며 부드럽게 미소를 지어보인다. 물론 이내 손목을 잡아 끌고 들어가자 눈이 동그랗게 커진 것을 알아차렸지만, 짐짓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해맑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 아, 다림양도 오셨구나. 별로 안 기다렸어요. 에미리도 방금 왔고.. 저희 에미리 머리만 말려주고 제대로 놀기 시작해요.

하루는 파자마를 입고 돌아온 다림에게 부드럽게 대답을 돌려주곤 그대로 에미리를 이끌고 푹신하게 깔아둔 이불 위로 향합니다. 푹신한 이불은 미리 깔끔하게 세탁을 해둔 듯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이 느껴졌다. 하루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에미리를 자신의 앞에 앉힌 후에, 양손에 드라이기와 빗을 집어든다.

" 네, 상냥하게 해드릴테니 걱정말고 맘편히 있도록 해요. 일단 머리가 엉키지 않게... 아, 다림도 이리와서 편하게 앉아요! "

하루는 다림에게도 이쪽으로 와서 앉을 것을 권하며 잠시 드라이기를 내려놓고는 물기가 남아있는 에미리의 머리를 손을 이용해 천천히 안쪽부터 세심하고 간질거리게 부드러운 솜씨로 쓸어내려가며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혹시라도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 동안 걸리는 부분이 있어 아프기라도 할까 미리 준비를 해두는 듯 했다.

" 혹시나 뜨거우면 바로 말해주셔야 해요. 조심해서 하겠지만? "

하루는 몇분인가를 그렇게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에미리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리고 나서야 드라이기를 집어듭니다.

" 다림, 제가 드라이기로 훑고 지나간 곳을 빗으로 빗어주시겠어요? "

하루는 손과 드라이기로 머리속부터 따뜻한 바람으로 말려나가기 시작하며 상냥하게 미소를 지어보인다.

" 에미리를 다 말리고 다림도 뽀송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후후. "

//15

[ 입금은 그렇다 치고 ]
[ 다른건 제가 알기론 다 다른 사람이던데 ]
[ 게다가 하나 부족해요 ]

[그거야 지도자를 음해하는 직원은 직장내 사기를 떨어트리기 때문이지]
[에미야는 내편이지?]
[...내편이라고 말해!]

[칫, 예리하긴]
[뭐 아무튼 점장만이 할 수 있는 이런 저런일은 내가 담당합니다~ 이말입니다]
[한지후니. 너의 월급은 내가 준다.]*다림이가 관리합니다
[어서 하루챠를 진압해!]

[ (대충 ㅇㅇ 적혀있는 라떼아트 짤) ]

[ 이제 뒷방으로 물러날 때가 된 것 같네요, 에릭 ]

>>989
[그렇구나 다행이다!]

>>990
[반역이다! 전위대! 전위대애!!!]

[ 지훈군, 월급 주는 장부 정리는 다림이 하더라구요 ]

[ 전위대들 다 집나간지 오래인거 모르시는구나. ]
[ 역시 😏 ]

[.....]
[아무래도 실세는 하루 같은데 에릭]
[난 언제나 더 강한 자의 편이었지]

[ (대충 지나가다 온 듯한 메카-토끼 사진) ]
[ 전위대랍니다ㅎㅎ ]

[날 뒷방 늙은이 취급한다고!?]
[웃기지마!]
[나에겐 아이디어와 추진력이 있어!]
[지금 날 점장 자리에서 내리면 후회할꺼다!]
[감히 누가 점장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데!] *카사, 메리.. 등등

[ 전 실세가 아니지만 다림의 노고를 알아줬으면 해요 ]
[ 다른 분들의 노고도 마찬가지고 ]

>>996
[에미야! 저들을 제압해!]

[귀여워]

[ 에미야씨, 아까 갓 구운 쿠키 나왔는데 이따 드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