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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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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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

애오

오, 나 생각보단 높은데???

9%... 음. 역시나!

근데 수련했는데 9%라니 완전 신경 못 썼구나.. 마도야 미안하다!

다림: 저한테 미안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다림주: 아니 너한테는 딱히인데...

애오에게 불만있어요 휴먼?

" 짐은 저에게 주시면 된답니다. "

두사람이 들어와 짐을 놓을 곳을 물어오자, 하루의 옆에 동동 떠있던 정령 사용인이 차분한 목소리로 말하며 짐을 가볍게 받아듭니다.
아마도 한데 모아 준비해줄 생각인 듯한 정령 사용인은 다른 정령 사용인을 불러, 옷가지가 든 짐은 다같이 모여 놀 하루의 방으로, 간식과 차는 주방으로 가져갑니다.

" 오시느라 고생많았어요. 일단 저희도 움직이도록 해요. 짐 같은 건 저기 정령 사용인 분들이 대신 옮겨주실거에요. "

하루는 감사한 분들이에요, 하고 말하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합니다.
그리곤 두 사람의 손목을 가볍게 양손으로 잡아 윗층으로 향하는 계단으로 이끄려고 하며 방긋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 일단 두분 파티를 즐기기 전에 가볍게 씻는게 편하시겠죠? 아무래도 파자마로 갈아입을 때는 상쾌한게 좋잖아요? "

이 틈을 통해, 두사람의 머리를 말려볼 생각을 하는 것인지 하루는 눈을 반짝이며 샤워 정도는 하고 파자마 파티를 시작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듯 물음을 던집니다.

" 보다시피 집이 넓어서 각자 샤워하기도 좋고, 필요한 건 사용인 분들이 준비해주시니 어려울 것도 없답니다. "

//6

음... 66퍼라니... 이게 반타작 효과인가..흑흑...

은하~! 진화~

오히려 지훈이가 28 % 인걸 생각하면 레스케 중에선 상당히 높은축 아닐까....
반대로 지훈이는 상당히 빠른 타이밍에서 벽에 막혀있던거 보니, 백작이 지적해준 문제점이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구나.

>>5 애오는...애오애오하다

그러게요 의념발화 - 검이 이런 결과를 만들 줄은...

situplay>1596261470>987
캡하캡하 모하모하!!

잠깐 졸았딩...

춘심이도 야금술 숙련도 알고싶어요!

망념을 한 300은 더 부어야 오르려나..

>>10 애오(애옹)

애오...

"염려하기는요. 저도 늦을까 봐 조금 서둘렀는걸요?"
분홍신이라는 옛 노래를 부를 수도 있었던 위기를 넘겼지만 그것은 넘깁니다. 그러고보니 이 세계관에 분홍신같은 노래는 레베카의 노래가 차지하고 있으려나. 같은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뒷사람입니다.

"그렇네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루 양."
저번에도 집들이로 들렀지만 다시 보아도 웅장한 하우스입니다. 고급스러운 외관이 하루 양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다림은 하루양을 바라봅니다. 하루 양이 답하는 것에 정령 사용인에게 조심스럽게 가방 두 개를 넘기려 합니다. 괜찮은 거겠죠? 라고 생각하는 걸까. 묘하게 정령 사용인이 지나간 곳을 바라봅니다. 괜찮다는 하루의 말을 듣고는 금방 시선을 돌렸지만요.

"그건.. 그렇겠네요."
샤워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뽀송뽀송한 상태에서 갈아입는 건 상쾌하죠. 그리고 과자같은 걸 먹고 나서 간단히 세안하고 양치한 뒤 누워서 이야기를 하다가 잠드는 거라던가(파자마파티의 로-망을 생각한 것이다)를 생각하며 기쁜 느낌이지만 하류양이 말려줄 것이란 걸 전혀 에상하지 못하는 느낌일까요?

"그럼... 샤워를 할까요..?"
조심스럽게 물어보려 합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애오애오 귀여워.

전 의념 발화요.

춘하!!!

>>14 애오애오?(야옹)

옛날하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피고 놀던 시절에~~

당분간은 대막려 E 나 부동일태세 C 를 노리고 수련하는게 나을라나? 고민되는 포인트네.

부동일태세 C 먼저 해두는게 어떨까요!

>>22 그럴까, 으으음~~~ D - > C 가 얼마나 걸리는지가 잘 계산이 안되니까

>>19 웨옹(웨옹)

여튼 다들 모하 모하~

모~하모하! 히히

아무튼 진화주 춘심주 성현주 하이에여

아무튼 하루주는 치료 올리는데 애를 먹는거에요.. 쉽지 않다에옹

>>23 이것도 다 다른 것 같아서 정확히 얼마다라고 하기 쉽진 않네요..

모 하 모 하

솔직히 다들 무기술 숙련하니까 신기술 나오는거 보고 와!! 하면서 방패술을 올리고 있긴 했지만, 생각해보니 유진화씨는 이미 기술 셋팅이 충분하고.... 올리기 쉬운 F -> E 랑 메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부동을 C 를 찍는게 빠를지도 모르겠네.

몬가 했나보네요...
모하모하에요

>>31

situplay>1596261470>987

라고 하시네. 시현주도 ㄱㄱ

시현주 리하리하~

>>30 확실히 그런것 같죠...! (알면서 사도를 걸어버린 사람)

시하!

모하모하

에 음
마도?

시현주 하이염

모하모하~!!

그리고....의도치 않게 파티들이 대거 해산되면서 의뢰 가능 인원이 확 늘었네. 생각해보니.

(있어도 파티에 참가못하는 잉여인원)

다들앙뇽앙뇽이에오~

유학은 어쩔 수 없지 ㅎ;

그래도 진석이 의념발화도 익히고 해서 득도 있어서 다행이애요. 엔피씨랑 가보시는건 어때요?

하루도 비어있긴 한데.. 서포터는 많아서!

물론 저야 의뢰 가는데 문제는 없죠
다른 분들 파티에 참여가 불가능해서 그렇지 하하

찐돌하
유사-솔플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솔플의뢰..?

토벌형.....

다들 어서오세요~

성현쥬스 우리팀 랜스 비었는데 화현주랑 얘기해서 컨택하는거 어때.
솔직히 이대로 헤어지긴 아쉽자나 우리.

ㅇㅅㅇ).o(찐돌이는 강제로 NPC랑 의뢰뛰게 되니까 유사-솔플이라 표현한것임!)

어정쩡하게 배고픈데 편의점을 다녀올까 고민...

유사-솔플(캡틴이 나랑 뛰어줌)

어? 이게 더 좋은거 같은 기분이 들고 그러는데?

>>52 맛있는걸 드시고

소화 좀 시키고 주무십시다

요즘 편의점 밀키트나 이런거 하도 잘되있어서 야식용으로 괜찮은듯.
패밀리 마트 있으면 치킨 조각 먹으면 너무 좋고.

>>52 조심해서 다녀오셔요...!!

야식각이다 야식각

이 나이까지 독립 안 하면 단점이 하나 있는데
새벽에 밖에 나가면 눈치보인다는거에요
사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지만 낄낄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요즘 독립이 쉬운 말이 아니죠...

예전엔 저도 그랬는데 요즘은 별로 신경을 안 쓰더라구요..?

(다음 진행부터 뭘 할지 고민)

의뢰 어때

의뢰... 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파티 해산이니
소켄이랑 커뮤하기는 어떠신가여(?

만들어진 신을 클리어해야지 마도수련이던 뭐건 할 수 있는 그것...
(무려 태양왕 시절 받은 덱의뢰를 수행해야 함)

>>63 1인 의뢰...(솔깃)

>>64 소켄이 바쁘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쯤 일 끝났으려나 모르겠네요(긁적)

사실 소켄이야 경매템으로 만든 친구니 예전에 캡틴이 절친? 아무튼 높은 인연 단계라 언급하셨기도 하셨고 해서 커뮤 중시가 아닌 이상 자주 연락할 필요까지야 없겠지만 만드신대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져 :0

친해지면 일단 손해볼건 없을테니까요!!

>>50
음.....으으으으음

아으... 이시간만 되면 졸려오는 여름....

자야 겠어요... 다들 잘자요...

>>67-68 (옳다)
수련만 조금 마치고... 소켄이에게 연락을 해봐야겠네요

다 바!

다림주 잘자여

>>6>>16
“다시 한번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답니다 하루양🎵 “

학원도의 거주 구역에선 인간이 아닌 정령 사용인이 움직이시는 모양입니다. 처음 보는 낯선 풍경에 조금 많이 낯설었지만 생각해보면 인간 사용인처럼 정령 사용인이 일하고 계신 것이니 너무 낯을 가릴 거야 없지 않을까요. 마도 일본에 있을 적에도 사용인은 익숙하게 볼 수 있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종족이 바뀐 것 뿐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며 정령님께 짐을 넘기고, 한층 편한 기분으로 하루양과 다림양을 따라가다 조금, 많이 당황스러워 졌답니다.

“그렇….지요? 역시 가볍게 씻는 게 낫답니다? “

중요한 것을 잊을 뻔했습니다. 파자마 파티를 하게 된다는 것은, 자동으로 화장을 지우고 시작해야 한다는것을요. 내색하지도 않고 드러내지도 않았습니다만, 맨얼굴을 보여드리는 것은 역시 조금 많이 수줍었기에, 저는 필사적으로 제 영성S의 두뇌를 이용해 화장을 지울 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을 고민해 보았습니다만 역시 어쩔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요, 지우는 수밖에요. 모처럼 가져온 제 클렌징폼으로 말이어요.

“좋아요🎵그럼 씻으러 가보도록 할까요? “

타인의 집, 그것도 친구분의 집에서 이러게 될줄은 몰랐지만…. 그저 신선한 경험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다림양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겉으로는 당황한 티라고는 나지 않았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오늘 여여칠세부동석을 외치게 되는 일은 없을 거라 확신한답니다!

(레스 두번 날리고 온 사람)(이 오너는 지금 실성하고 있다......)
눈물이 나는 거에요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

다바

재도전이라....흠....

청면귀 의뢰를 화현주가 받아둔게 있으니, 지저 의뢰 재도전이 될진 화현주랑 상담 해봐야겠지만? ㅋㅋ

일단 나도 오늘 영 피곤하군.....자러가봄니다 ㅂㅂ

진화주도 잘자여

진 바!

오늘 새벽은 조용하겠군요

다바진바!

(대충 아무튼 웹박 보내서 한결 후련하단 애옹)

>>79 진-바 😎

진바

이번주 내내 더울거 생각하리 벌써 지치는 기분..

근데 성현주 고민하시는 이유가 있워여?
난이도 때문에?

가시는 분들 모두 좋은 밤 되시길

저는 내일 아니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휴가라 그런지 잠이 안오는군요
근데 할것도 없음 하하!

>>78처럼 화현주가 이미 의뢰를 받으셨기 때문

(대충 치료 파견 제치고 의뢰 갈수 있긴 하단 애옹)

(하루도 갈 수 있긴 한데.. 마도가 필요할 것 같아서 )

아부지 열망자 관련이 갑자기 생각나긴 한데 아무튼 가도 문제는 없을 거란 거에요 (ㅋㅋ!)

뭐 꼭 화현주 아니라도 에미리주 하루주 있으니까요?
사실 캡틴이 풀어주신 정보와 가장 맞는 서포터는 다림이랑 화현이 맞기는 한데 에미리도 하루도 정석 서포터인데다가 어장 초기부터 있었으니 ㅇ0ㅇ)

근데 아무래도 지난번 진행을 보면 마도를 가진 서포터들이 좋아보였긴 해요

하지만 워리어가!
비아주를 꼬셔봐야하나

그으... 리고 꼭 지저세계 아니여도 성현이 아이템 보면 대결형 게이트면 열망자 관련으로 무조건 이어지는것 같으니
화현주가 먼저 받으신 의뢰가 대결형일수도 있고요?

진화주랑 같이 가시면 되지 않슴까 ㅇ0ㅇ

다들 어서오세요~

50 진화주 (SBbuXYuTZ2) Mask

2021-07-27 (FIRE!) 00:39:54

성현쥬스 우리팀 랜스 비었는데 화현주랑 얘기해서 컨택하는거 어때.
솔직히 이대로 헤어지긴 아쉽자나 우리



랜스가 비었다길래 진화주가 화현주랑 파티한줄

(대충 화현주와 얘기 나눠보시면 이제 만사 해결될 것이란 애옹)

오타셨나봐요ㅋㅋㅋㅋㅋ

(팝콘팝콘)

하루는 의료파견을 한번 더 갈지 말지 고민이네요... 치료 숙련도가...(아찔)

생각해보니 힐러랑은 파티 해본적이 읎다.

>>104 충격(충격)

힐러와 파티해서 힐을 받은건
마지막에 팀킬 당했을 때 뿐...

>>104 ㄴㅇㄱ

>>106

뭐야
고인물님들 의뢰 썰 좀 풀어봐요

고민되는것.....마도를 익힌 사람이 있으면 상성 공략이 된다지만 힐러는 힐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고....음

의뢰 썰이라.....
.......애오임

1. 귀왕(고블린킹)
2. 태양왕 사태
3. 지저세계

끝

애옹(애옹)

의뢰썰... 눈 앞에서 범인을 놓친 재현형... 1인 의뢰로 제노시아 미친 로봇이 지키는 집에 갔다가 총에 난사당해서 리타당한거... 태양왕... 의료파견 처음.. 두번째는 중국...

>>114 1인 의뢰가... 뭐요...?
제노시아는 대체???

1인 의뢰는...1인 의뢰입니다

의뢰 찾을 때 1인 의뢰로 검색해서 갈 수 있죠

1. 검귀 시즌1
2. 검귀 시즌2
3. 태양왕 청망 레이드 → 이 이후부터 에미리쉑 캐릭터성 제대로 흔들려서 백미리 됨
4. 원한에 목 놓아 우놀아

참고로 다른 의뢰들도 최대 인원이 3인일 뿐 실력만 된다면 혼자서도 갈 수는 있다는 애오

1. 검귀
2. 고드
3. 해변가 해적 퇴치
4. 태양왕 레이드
5. 엘로앙

빼먹은 거 있나...

호기롭게 1인 의뢰 검색해서 제노시아 미친 로봇이 지키는 집에 들어가서 뭐 하는거였는데.. 돌입 방법을 고르다 고르다 정면 승부로 했다가...리타..

쓰고보니 의뢰 진짜 안 가긴 했단 애옹
치료 의뢰 말고 일반 의뢰를 찾아볼까.....당연하지만 재현형 말구요!!! 🤦‍♀️

재현형 공포증이 생긴 참치들

ㅋㅋㅋㅋ 재현형..캡틴의 필력을 볼 수 있는데 어려워서..

맞다.파자마 파티 답레는 낮에..

춘심이 E 36%

>>122 오라버니표 창의 쓴맛을 맛보고 나니 재현형이 함부로 가면 안되는 거란 걸 실감한 거에요~~!!!

>>124 (대충 편히 올려주시면 된단 애옹)(방학 때도 주부일하느라 텀이 들쭉날쭉하단 애옹)

재현형 얘기가 나올 때마다 양심이 콕콕 찔리면서 미안해지는걸...!

>>127 (대충 하쿠야 아무튼 뽀담하는 레스)

재현형은 다들 그렇죠..

재현형은 당분간 벨런스 문제로.. 나오지 않을 예정..

사유
- 지금까지 성공한 재현형이 단 하나도 없으니 이건 내가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높음

캡하!
>>126 에미리 잠옷차림도 기대되규 막 그래용

앗..아앗..

전투불능 회복에 특화된 힐러가 보고싶다
의뢰에서 다 쓰러져가는거 회복 회복 회복 하는식으로 무식하게 이끌어서 클리어하는 힐러가 보고싶다

모하모하!

>>133 앗 이거 완전 하ㄹ..

하쿠야주 하이염

저희 망념 99 빼야해요

재현동생이 나와야 한다.

의뢰 썰이요
아이 참 이거를 또 내가 또 썰을 인제

어 이제 이거 의뢰를 딱 하러 갔어요
근데 2인 의뢰라길래 허 이게 뭐지 뭘까 하면서 그땐 아는것도 없고 친하기도 하고 일단 모르고 친한 후배랑 같이 가기로 했죠

아니 근데 인제 의뢰를 하러 가니까 침대가 두개 딱 들어앉아 있고 거기서 나란히 잠을 자래

마침 후배도 피곤한지 거리낌이 없이 그냥 누워
이 기회를 놓칠세라 나도 어 누울까 말까 고민하다가 옆에 나란히 자게 생겼지

그러고 인제 막 후배가 잠이 들었는지 숨소리가 들리고 하는데

저도 잠들었고
거기서 용삼촌을 만났습니다

>>133 이거 마치 태양왕 ..

재현 동생...

짧연성 누구 올리지.

.dice 1 21. = 19

(대충 아무튼 대폭소중)

기승선용삼촌;

>>134 !!!!
크윽..내안의 욕망이..(?)

정훈이는 연성권이 있으니까..

.dice 1 20. = 2

모-하! 망념 99는... 근성으로 어떻게든 해봐야겠는걸...!

(대충 팝콘 까면 되냐는 애옹)

사비아는 아직 서사가 너무 적고..

.dice 1 19. = 14

.dice 1 2. = 2
오랜만에 원래 문체 들고 독백ㄱ / 뭔소리임 에미리는 에미리체로 써줘야해요 극시리문체 멈춰!!!!!!!

근데 궁금한게
노아가 진석이보다 일찍 일어났던거 같은데
얘는 진석이 자는 동안 뭐 하고 있었을까요

가디언넷 보고 있었나

경호도 아직 서사가 너무 적은데..

.dice 1 18. = 15

14면 지훈이 쯤인가

(팝콘 대신 아몬드)

1번이 하루일거고

(팝콘)

자는 찐돌이 구경했겠죠 뭐

>>150
자는 선배 숨 못쉬게 코 손으로 잡아보다가 볼 쿡쿡 찔러보다가 일어날거 같으니 모른척

진석이 구경

시트순이 아니라 위키 순인거로 알아요

킥킥... 컵라면 먹어서 소화시킬겸 낮에 못한 필사나 하고 있는데
붉은 잉크로 광염소나타 필사하고 있으니 기분이 죽여주는군여...

>>159 아하!

>>157 이거다;

장난을 잘 치는 노아양
혹은 괴롭히지 말아요 노아양

>>160 붉은 잉크..분위기...굿..

>>160 그걸 새벽에 필사하고 있는 은후주가 상상해보니 호러
막 형광등이나 스탠드 아니라 해골 위에 올린 촛불 켜고 쓰실거 같아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무슨 독백 쓰냐구요ㅋㅋㅋㅋㅋㅋ
.dice 1 3. = 2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아직도 안 풀린 떡밥 / 망연애사에피소드 / 넹글돌아버린 IF 에미리

오 연애사

망연애사라니
팝콘과 손수건을 같이 준비해야겠습미다

ㅋㅋ살았다! 3번이었으면 브레이크 그런 거 없이 엑셀만 있는 광공에미리 튀어나왔는데 진짜 살았다!!!!! 🤦‍♀️🤦‍♀️🤦‍♀️🤦‍♀️

노아는 후자보단 전자 분위기죠?
원랜 파란 잉크만 쓰는데
다른색 잉크는 사놓고 안 쓰니까 좀... 제 돈한테 미안해서... 하필 넣는게 붉은색이라 그만

해골은 둥그니까 위에 초를 올리기는 힘들지 않을까?
광염소나타가 뭔지 찾아보고 왔는데 꽤 엄청난걸...

밑에 녹여서 어떻게 저쩧게 고정하면 되...려나?
사실 안될거 같아요

　그것은 낡은 봄의 이야기이다. 너무나도 거칠고 헤져버려, 이제는 듣는 것조차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였다.
　누군가는 평생 들을 일도, 볼 일도 없을 일이었다. 티비 속에서 게이트에 대한 위험성이 자주 입에 오르곤 했다. 오늘은 어디에서 게이트가 열려 누가 문을 닫기 위해 들어갔고 닫았다 같은 이야기는 이제 일상 속 당연한 일이 된 세계였다. 내가 살던 동네에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몇 개의 주택 단지가 모여있는, 작은 구역 정도였다. 아빠는 가끔, 차를 몰아 조금 먼 도시에서 일을 하고 오시곤 하셨다. 꼭 그렇게 돌아오실 때면 누나가 좋아하는 과일 몇 개와, 내가 좋아하던 장난감 정도를 사오시곤 했다.
　평범한 일상. 그러나 어린 시절에는, 지루함을 느끼기도 힘들었던 시절. 나는 그 곳이 행복했다. 비록 놀 거리는 부족했고, 누나에게 혼나거나 맞는 일도 있었지만 어린 아이의 눈에는 하루동안 힘들고 슬펐던 것도, 내일이면 말끔히 사라지곤 했다.
　그러나 그 날만은 잊을 수 없었다. 건물 벽이 박살난 채, 길거리에서 터져나오는 피. 누군가의 비명 소리. 연기가 끝 모르고 올라, 붉게 물든 하늘까지. 그 속에서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 감각. 그 모든 것이 하나하나 떠올릴수록 토 나오는 것들 뿐이었다.

- 이 청천, 과거사.
불타는 어느 날

ㅊㅓㅇ천이 과거사라니
세상에

화요일이었구나

청천이!!!

주여(주여)

불쌍한 청천이

청천아....

열네살 청천이의 봄...

.dice 1 100. = 88

해골 위에 초를 얹는건 몰라도
해골모양 초는 많더라고요 제가샀다는이야기아님

.dice 1 13. = 7

13영웅 중 하나 전투씬

....? 하사르...?

내 안의 서아시아맨 멈춰!!!!!!!!!!!!!!!!! 🤦‍♀️

오예 하사르

하사르..

이 시대의 진정한 세균맨......

하사르라니
장르가 갑자기 바뀌기 시작하는뎁쇼

"나는 역병이다."

세균맨이라니
호빵맨 대신 크로와상빵맨이 물리쳐주나요

하사르!

>>191 크로와상맨은 세균맨보다 너무나도 약해서 1초만에 져 버렸답니다

안 돼
정의의 크로와상맨- 지지마-!

위에 말했던 강제부활
게임에서 직접 해보니 할게 못되네요

아 ㅋㅋ 그래 니들은 누워라 난 살린다 아 ㅋㅋ

오너 떄문에 정신 특화와 야전치료 특화에서 아직도 갈팡질팡중인 크로와상맨은......이도저도 아닌 맨이 되버린 것이와요.....😇

>>196 하루도...

강제부활 캐리는
배틀필드에 있습니다

...라고 하고싶지만 죽자마자 3m 이내에 의무병이 있는데 리스폰을 눌러버리는 사악한 분대원들이 너무 많아요

워리어로 전과하십시오

솔직히 은잠류 얻어서 본인이 가장 잘 하는 전투 방식으로 시너지 얻으려면 야전치료 쪽이 답이긴 함

만약 진석이 말고 다른 서폿같은거 가져오게 된다면

아군한테 징표 하나 찍고
적한테 딜을 미친듯이 박으먼 그만큼 징표 찍힌 아군에게도 힐이 들어가는 그런 깡패같은 힐러가 해보고 싶어요

그런 힐러 좋죠
딜도 하고 힐도 하고 몹은 죽고 일타 삼피

맞다맞다

과연 에미리는 몽블랑 라이프를 보내면서 본인 소신을 지키고 야전치료맨으로 남을 수 있을것인가??????
차후 일상들에서 밝혀집니다 🤦‍♀️ 상담 솔직히 진행에서도 해볼 수 있으면 재밌긴 할텐데 그것보단 일상에서 먼저 해보는게 훨씬 더 마음 편할듯....

뭐? 힐러가 딜을 넣겠다고?
힐이나 하쇼

힐러가 딜을 넣겠다면 힐은 랜스가 넣는다.

>>205

>>206 아 너무 무섭다

다리가 아프다고? 그럼 팔을 아프게하면 다리가 아픈걸 잊어 버리겠군!

역시 진정한 치유사라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적을 쓰러트려야

하사르까진 보고 자려했는데 안되겠군요.

.dice 1 2. = 2
치료A 수술C / 이런 거 고민할 시간에 어떻게 집사님 소환할지나 고민하쇼

성-바

>>211 (대충 성현주께 드리는 카페인버프)

성-바

성-바 인거에요 😭

군단.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살아있는 생명의 파도가 저마다의 살의를 가진 채 걸음을 내딛고 있었다.
자신들의 죽음은 계산에 두지 않은 채. 끝없이 몰려드는 파도의 끝에는 단 한 명이 그들을 기다렸다.
검은 역병. 그는 손 위에서 두 마리 벌레가 치고박는 모습을 보았다. 이긴 벌레가 진 벌레를 잔혹히 잡아먹고 나자, 하사르는 자신의 손을 쥐어 마지막 남은 벌레마저 죽여버렸다.
생명이란 이만큼 연약한 것이다. 외부에서 조금의 외압만 존재한다면 쉽게 죽어버리는 것.
그에게 군단이란 제 죽음을 위해 다가오는 벌레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수백의 샤먼들이 손을 뻗은 채, 제 신들에게 기도를 올렸다. 붉은 피가 하늘로 치솟아 붉은 육망성을 그려내고 사라졌다. 곧 전열에 세워진 노예병들의 눈이 붉게 물들었다. 곧, 샤먼 중 하나가 작게 속삭였다. 달려라. 신께 네 정의를 바쳐라.
그러자 노예병은 눈을 뒤집은 채 하사르를 향해 뛰어가기 시작했다. 곧 하늘에서 수많은 화살의 비가 하사르를 향했다. 인산인해 속. 오직 한 사람만을 죽이기 위해 수천의 목숨이 흩어지고 있었다.

" 겨우. "

기분이 더러워졌다. 하사르는 손을 들어올렸다. 이미 미친 놈들에겐 고통은 필요하지 않았다. 단지 빠르게 죽일 수 있는 죽음만이 그들에게 필요해보였다.

" 이딴 걸로 날 죽이겠다고? "

하늘이, 묵빛 구름으로 가려졌다.
곧 열사의 땅이 차갑게 식기 시작하고, 검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샤먼과 지휘관의 몸에는 백색의 막이 펼쳐졌지만 그 외의 평범한 병사들은 그런 보호를 받을 수 없었다.
곧 한 병사가 하늘을 바라보았다. 검게 내리는 비가 의아했다. 그 입 속에, 단 한 방울의 비가 들어갔음에도 그는 즉시 고개를 숙였다. 온 몸에서 피가 끓어올랐고, 마침내 입을 향해 피를 토해냈다.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한 병사를 시작으로 거대한 죽음이 마치 파도처럼 천천히 퍼지기 시작했다.

" 각혈과 혈액 증진, 분열과 같은 것들을 적절히 응용하면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지. 단 하나의 문제 속에 수 많은 이로운 것이 더해진들 좋지 않은 것과 더해지면 결국 다 뒤지기 마련이야. "

아비규환.
그 풍경이 어울렸다.
피를 토해내던 병사는 곧 눈이 뒤집혀 제 옆에 있는 병사를 향해 달라들기 시작했고 그 물결은 지휘관에게 닿기까지 충분했다. 지휘관의 말을 물어뜯어 산 채로 씹어먹고, 지휘관의 고갤 젖혀 비를 맞게 했다. 곧 그가 피를 토해내면 바닥에 던져버렸다.

" 환각과 착란, 환통. 별 것 아닌 것들을 증폭시키면 이런 효과가 나오곤 하지. "

하사르는 사막의 봉우리 위에서, 아래를 내려보며 손을 뻗었다.
그에게 이 비는 더없이 평온하고, 시원한 것이었다.

" 내 손으로 죽일 가치도 없는 벌레 새끼들에게. 힘을 쓰는 것도 기분 잡치는군. 벌레는 벌레처럼 엉킨 채 죽게 내버려 두지. "

그게 벌레에게 어울리는 풍경이니까 말야.

오예 보고잘수있다.

히이이이익

내 안의 서아시아맨아 멈춰!!!!!!!!!!!!!!!! 트위스트추지마!!!!!!!!!!!!!!!!!!!!

모바모바

설명을 잘 해주시는 하사르 선생님

하사르가 저런 얘길 하는 이유 - 니들은 겨우 이깟 것에 뒤지는데 고결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새벽 한짤요약............jyp

성현주 -리얼- 바이-

내 안의 서아시아맨아 진정해라........넌 은잠류길과 야전치료길 아니면 정신치료길을 걸어야 한다............🤦‍♀️

성녀가 괜히 준 영웅 중에서 센 축에 드는 게 아닌 이유
- 저런 놈 상대로 몇 일이나 버팀

>>221 성-바 (realㅎ)

>>227 성녀 그는 신인가???? 성녀 그는 신인가?????

.dice 1 12. = 5
남은 13영웅 중 하나 일상에서 어찌 지낼까

오예 치오랑

(대충 환호하는 크로와상 땐스)

치오랑은 일상에서 어떻게 지내나요?
- 보통은 자신에게 제공된 커다란 호텔에서 하루종일 자곤 합니다.
중국에 나타난 대형 ~ 초대형 게이트들은 대부분 치오랑이 없애고 있는데다가, 치오랑의 전투 방식이 한 번 싸우기 시작하면 수백일간 잠을 자지 않더라도 멀쩡하기 때문에 전투가 끝나고 일이 없다면 깊은 잠에 빠진 채 쉬곤 하죠.
이 때의 호위는 중경한가에서 맡습니다.

근데 서아시아가면 뭐하시게여?

겨울잠 자는 치오랑이라니 귀엽다(귀엽다)

>>234 제가 어두운 매력을 픽했더라면 닥서아시아교환학생행이었겠지만 아무튼 가문의 영광 픽했으니 그럴 일 없단 것

.dice 1 11. = 2
그냥 쓸모없는 Tmi 13영웅 하나 풀어보죠

오예 서유하

(팝콘)

지-하

에하~!

(대충 새벽에 둠칫거리는 크로와상이고 어쩌구)

서유하는 마도를 정립하고 직접 가르친 9명의 제자가 있는데, 이들을 마탑의 아홉 대마도사라 부릅니다. 이 중 가장 특이한 인물로는 '시간'과 관련된 마도를 사용하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할아버지? 라는 단어에 의문을 느끼시는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 1세대 아닙니다. 오히려 2세대 중반 인물로 가장 늦게 서유하의 제자가 되었던 인물입니다. 저번에 풀린 것과 같이 '의념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규칙 속에서 '그렇다면 지금 내 시간만을 제외하고 타인의 시간을 아주 느리게 만든다면 어떨까?'라는 집념 하나로 시간의 마도를 쌓아올린 유명 인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외모가 매우 늙어서 서유하는 '네 의념을 쓴다면 금방 젊은 시절의 외모를 되찾을 수 있지 않아?' 라고 물어보곤 하지만 그는 '자신은 시간이라는 금지된 학문을 다루었는데, 살아있을 수 있던 것 역시 의념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죽더라도 자신의 죽음을 무덤덤히 받아들이겠단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그는 마탑에서 시간 마법에 대해 가르치고 있으며 상당히 마이너한 마도 학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탑의 유명한 마도사들이 그렇듯 꽤 괴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그는 가끔 서유하가 바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면 그녀의 할아버지인 척 손님들에게 장난을 치곤 한다고 합니다. 외에도 어떤 문제를 내어 정답을 맞춘다면 자신이 가진 모든 마도의 지식과 물건을 전수하겠노라 선언하였는데 이 문제는 지금까지도 마탑의 10대 난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현주-바이!
둠칫거리는 크로와상도 은후주도 지훈주 돌주 캡뿌도 보고 있으려니 뭔가 좋은걸...

이 영감이 가르치는 것이 '마도'가 아니라 '마법'인 것에 주목해야함..

오... 시간계 의념...

(둠칫둠칫)

오...
외모만 할아버지이고 서유하보다 한참 어린가보네요...

'시간'과 관련된 마도
'시간'과 관련된 마도
'시간'과 관련된 마도

>>244 (둠칫둠칫)

마법과 마도가 다르다는 이야기는 전에도 나왔...었죠?(가물가물)

에미리주 저승갓음ㅅㄱ말리지마십쇼

회속성 어서오고

X를 눌러 조의를
하쿠야주 안 자여?

그리고 눈치 깐 사람도 있을텐데..

외에도 어떤 문제를 내어 정답을 맞춘다면 자신이 가진 모든 마도의 지식과 물건을 전수하겠노라 선언하였는데

이 영감이 낸 문제가 바로 이스터에그임..

애...애오...

저걸 어떻게 맞추죠(동공지진)

에미리 마탑 가는건 어때여(?

(현대로 치면 영재고 학생 하나가 리만가설 증명한 셈이 아닌가 생각중)

할아버지는 사실 D의 일족이었던 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6

>>259 대학과는 다르다 대학과는!

원래는 주인공만 맞출 수 있는 문제였음..

주인공은 어디 학교인지 궁금해오

그 말은
맞추는 자가 주인공이 된다
(아님)

역시 주인공.....😱

청월고

>>260 대학 특 = 사실상 마탑임

>>265 역시 민 족 학 교

>>263 맞추기만 하면
준영웅급 후원인, 최소 SS에 해당하는 마도 랭크, SS에 걸맞는 인디고, 마스터급 아이템, 60 이상의 레벨 점핑이 가능하니..

>>266 🤔
대학원
납득

역시 청월...주인공의 학교...

>>268 ((쩔어))

Q 님 지금 슬슬 레스가 맛이 가고 있는데요
A 또 브금으로 넥스트레벨 틀어서 그래요

>>268 이게.....시간 마도의 힘? (혼절!)

최소 ss
"최소"

캡틴캡틴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지훈이가 의념발화 검 가지고 있어서 이제껏 받았던 패널티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마도왕이 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274 의념발화 - 검때문에 보스 랭크 측정이 가끔 꼬였음

>>276 지훈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가요????????????????? 😱

과연 마도왕의 자리를 노릴 참치 누구일것인가

과연 누구일지는.....
...
....
.......
...
..
nnn스레 뒤에 밝혀집니다 😎🔥 (두둥!)

>>276 (혹시 엘로앙이...?)

>>279 (기대!)

헤헷 깼다

>>281 >>243

화현주 하이여
진화주랑 성현주가 화현주랑 같이 지저세계 리트라이 가고싶대여

화하~~!

지저세계 리트라이라면 열망자 놈들 다시 도전하는 거시예요?

열망자 시즌2라니 이건 반드시 팝콘 까야 하는 각인 거에요.....😎✨

열망자 시즌 2는 못 참지

아마도요? 그런 진화주는 늬앙스던것 같던데

난 지저세계는 에미리나 하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dice 1 3. = 1
딸기 양갱 아몰라사탕먹기나해

과거기록 정리중에 발견한 건데 지훈이 검술 숙련도 28%에 수련권+전투경험치가 포함되었음에도 아직 72%가 남았던 거네요
갑자기 아득해졌

주무기술 B 달성... 빡세다...

>>289 Ye???????? 갑자기 여기서 에미리가??????????

저는... 창맥귀가 있기 때문에... 지저세계 리트는 무리...

>>289 유지력 때문인가...

실시간 야마모토씨한테 츤츤거릴 예정이었던 에미리.....갑작스런 >>289 보고 에리둥절 되버려.........😱

화현주-하이!
>>252 이상하게 30분을 못 넘기고 자꾸 깨고 있는데 이러다 못 잘지도 모르겠는걸...!

힐러 특) 어딜가나 필요함

>>296 하쿠야주.....님도 이렇게 열대야에게 패배하게 되시는 거에요.........🤦‍♀️

헬로 에브리바디ㅣ~~~ 인사가 늦었ㄷ사와요

지저세계 특) 아무튼 불에 버텨야 하는데 그러려면 힐이 필요함

(대략 위키 정리할 정보가 너무 많아서 이마탁침)
조언이나 썰 같은 건 나중에 적고 스킬 아이템만 우선적으로 정리해야....

모하모하

합동 마도를 합동 마도로 카운터칠순 없는걸까요

뻥 하고 터지려나(?)

시-하
합동마도와 합동마도를 오버레이(?)

시-하

시-하

커뮤 끝나고
.dice 1 2. = 2
1인 치료파견 / ㅋㅋ어림도 없지 의뢰가라 에미리야!!!!!!!

당신은 열망자랑 싸워야 할 운명입니다(에미리주 : 뭐야 제 운명 돌려줘요

이럴수가!!!!! 다갓께서 지저세계로 가길 원하신단 것인가???????? 🥐😱🥐

합동마도에 합동마도에 합동마도....
(이상한거 상상중

시현주도-하이!
에미리주 잘 다녀오라굿; 복수해버려;

>>310 (대충 카레우동에 대한 복수를 할것이고 어쩌구)

>>309 (대충 합동마도로 오케스트라 여는 거 상상함)

>>312 (오
단체 디버프 느낌...!!!!

반대로 단체 버프를 거는 거로도 상상할 수 있다는 거에요 😎✨

수류탄!!

(대충 폭발소리)

팀은 버프 적은 디버프
션주 이런거 조아합니다 히히

어장 셔터 내립니다(드르륵₩

어장 셔터를 내렸으니
전 밖에서 놉니다

응? 난 반대 의견이어씀. 화현주가 창맥귀 받아둔거 있는데 랜스 자리가 비었으니 성현주가 원한다면 화현주랑 얘기해서 그 자리에 들어와 같이 가는게 어떠냐는 이야기!

성현주랑 이렇게 쫑내긴 내심 아쉬웠지만, 나는 화현주랑 창맥귀 가자고 매칭을 해뒀기 때문에 그 쪽이 선약이라 우선순위가 높지

원래 화현주한테 "우리 어떻게 할까? 의뢰 갈꺼면 이젠 랜스를 찾아야할듯?" 라고 상담할 생각이었는데, 고러다보니 성현주가 떠올라서 ㅎ

그렇쿤요... 성현이랑 진화가 창맥귀 오면 저는 환영환영~

그리고 자는데 실패한 저는....

나는 화현주가 갈 생각 있으면 여전히 동행할거야. 그러기로 약속했었잖아? 사실 워리어가 없는게 안타까워서긴 했지만, 고게 아니더라도 화현주랑 한번쯤 가보고 싶어씀

오늘 하려고 했던걸 대충 끝냈으니 솔직히 방패건만 어떻게 되면 출발 준비...자체는 되지 않을까 싶네. 수련으로 뭐 랭크 올리고 갈게 아니라면.

성현주가 열망자 리트라이를 하고 싶은거라면 다른 랜스를 구하긴 해야될듯...그 때 누굴 스카웃 할진 화현주한테 맡길게. 파티장이고?

오케이오케이 그러면 성현주가 오케이! 한다면 갑시댜
제 예상인데 대결형 같아요

만약에 성현주께서 열망자 리트를 하고 싶어 하신다면.. 음... 정훈주...를 다시 한 번 꼬셔보거나 랜스 모집해보고 안 계시면... 용병계약서 써야죠

오늘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어서 말 못했지만, 유진화씨 오늘로 스레 최고렙 워리어가 되었거든! (우쭐)

뭐 외적인 수단이나 버스로 올린거라서, 정말 알이 꽉찬 레벨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말이야.

정훈주도 괜찮네. 원거리 공격수가 있는 편이 확실히 운용은 쉬울거야. 정화 의식 할 때 셋다 근거리니까 손이 짧아서 답답하더라고....

레벨은 높으면 높을 수록 좋은 것이다!

나는 빠른 시간 기존 인원들과 견줄 수 있는 성장을 위해 초점을 맞추고 달려온거라, 에릭처럼 서사가 작동해 큰 성장 이벤트가 격발 되는게 내심 부럽긴 하더라 ㅠ...

걱정마요 베이비 이제부터라도 서사는 쌓으면 되는 거고, 성장을 위해 달려오면서도 쌓인 게 있잖아요
이제 터질 일만 기다리면 오케이오케이!

뭐 솔직히 단기간에 열심히 쌓아올렸다는 자부심은 있어. 이제 이걸로 실전 경험을 늘리고 싶네. 의뢰 연투하려는건 그런 이유.

방패는 춘심이에게 수리를 위해 맡겨두긴 했어. 아마 어지간하면 고칠 수 있지 싶은데.

신 스킬 대막려가 솔직히 말하면 전혀 예상외의 방향인 기술이었던지라 좀 응용이 고민되는 정도네. 방패 들고도 시전할 수 있나 저거?

굿굿 그 외에 필요해보이는 소모품은 있으세요?

캡뿌한테 물어볼라 그랬는데 피곤해져서 자느라

솔직히 힐킷 외엔 소모품이 뭐가 있는지 잘 몰라서!

서폿이 대미지를 넣어주려면 그런 용도의 소모품을 챙기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야

알고는 있었지만 워리어가 공격 액션이 거의 없다시피한건 나 자신도 그렇지만 파티 운영할 때에도 좀 답답한 면은 있더라고. 유진화씨를 데려갈거면 고걸 상정하는게 좋지 싶어.

성현이가 함께 한다면 성현이의 딜이 압도적이고 제가 그걸 보조하면 되니까 오케이오케이
힐킷 외엔 도핑제나 상태이상 회복템 같은 게 있어요
그런데 특수 의뢰... 에 대해서 찾아낸게 없어가지고...

도핑제는 보아하니 성능이 끝내주는 대신에 경험치가 절반이라는 것 같고....특수 의뢰는 그렇네, 대체 뭘까. 캡틴 말로는 10점 만점에 2점이라는데, 우리 의뢰가 3점이었고 비아네 파티도 2점이었기에....

비아주의 파티는 재현형<<< 이라... 그 점을 감안하면.. 흠.. 열망자 의뢰가 몇 점이었죠?

말했듯이 우리가 3점.

아아아... 오케이오케이 창맥귀도 2점이었던가 그랬던 것 같았는데 음..
괜찮겠죠! 어떻게든 될거야!

12000 GP의 유혹은 달콤하지. 그걸 얻으면 장비 하나는 더 사겠다.

뭐 캡뿌는 절대 못깰 의뢰는 안준다고 했으니까. 실제로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근데 창맥귀가 어떤 존재인지 좀 궁금하네. 흡혈귀 같은건가? 뭔가 의뢰명도 의미심장했고 말이야.

게이트 관련으로 검색했을땐 안 나왔는데.. UGN에 정보 요청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함 시도해봐야지..

뭐언가....비행능력을 가지고 있고 실체화 비실체화 전환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달까..

청귀내려!
백귀내려!
청귀내리지말고 백귀내려!

그래도 대결형이면 짧고 굵고 시원하게 할 수 있어서 속은 편하겠네

어후, 의뢰가 길어지면 꽤 힘들더라고

매 진행마다 심리적 피로가 쌓이고 생각할 게 많아지고 NPC가 그리워지고.. 흑흑

그러니까 말이야. 특히 위기가 지속되면 파티원의 사기라던가도 상당히 신경쓰이고, 의뢰 도중엔 셋 다 가능한 진행에 참가하기 위해 더더욱 의식하기도 해야되고...죽이되던 밥이되던 시원하게 전력으로 한탕 싸우는 의뢰가 그런 의미에선 편하지...

맞아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우라아아아아1!! 하고 싸우는 거.. 넘 좋아
데플의 위험도 있지만...

장기간 의뢰라고 데플의 위험이 없는 것도 아니니까!!! ㅋㅋㅋㅋ 솔직히 정화의식은 상당히 살벌한 편이었고 말이야.

마음이 깎여나가기전에 온전히 전력투구를 할 수 있단건 심플해서 좋지...

ㅋ ㅋ ㅋㅋ ㅋ 두 턴 뒤에 '사망'

아, 사망이 아니라 전투불능!!

사실 거기서 전투불능 당하면 거의 사망에 가깝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전멸이라고!

괘ㅔㄴ찮어! 괜찮어!
참치캐들은 영혼이 2개라서 안 죽어 안 죽어

창맥귀는 특별한 몬스터는 아니고 한국식 파랑도깨비가 원작이야.

아하아하 범에게 물려죽은 귀신 같은ㄱ ㅓㄹ 생각했는데 파랑도깨비
왠지 떡볶이집 상표 이름 같은 느낌

옹 캡하 캡하~ 파랑 도깨비 였군요.
그러고보니 캡뿌, 대막려는 방패를 든 상태에서도 시전 가능한건가오? 유술이라면 격투...에 해당되는 건가오?

좋은 아침!
님들 안자고 뭐해여!!

난 좀 자다가 깬거라서...근데 다시 자러가긴 할듯? 매더게 유튜브 보고 있었어

저도 자다가 깬거예요.. 하지만 이대로 하루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

창맥귀는 파란 도깨비였군요
금나와라와라 뚜욱딱 은나와라와라 뚜욱딱 (도깨비에 대한 가장 큰 이미지)

>>365
아-하!
게임 유튜브는 좋은 숙면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누워서 폰으로 보고있으면 어느순간 잠들어있다

그래? 나는 누워서 폰보다보면 밤새는 타입이야

>>366
아앗.. (토닥토닥)
자다가 중간에 깨서 하루 시작하면 힘든데... 화현주 ㅜㅜ

>>368
진화주는 강철같은 체력의 소유자.. (메모)

그리고 다음날 오후까지 폭면하고 일정이 꼬여 비명을 지르지...그냥 밤샘에 찌들어있을 뿐...

저런...
하지만 그 기분 이해해요! 저도 일 안할땐 그렇게 지냈으니...

>>369
역으로 생각하면
이것으로 수면패턴 정상화를 노릴 수도.. 있어..요!

>>373
화현주의 수면패턴 정상화를 응원합니다

일단 정훈주에게 펀치를 날리는 절차를 밟아볼까?

왜 그러지? 흔들리고 있지 않나?

>>375
폭력 멈춰!

아... 숙련도 물어보는 거 진짜 아슬아슬하게 놓쳤네... 리갱.

비아주 어서오세요! 좋은 아침!

합법적인 정하!

준법정신이 투철한 비아주에게 칭찬스티커!

>>380 앗싸-!

>>381
나중에 10개 모아서 소원권으로 바꿔가세요!

>>382 와~! 다 모으면 2B옷 입어달라 해야지~!

>>382 (어퍼 짠손 짠손) 칭찬 스티커 "내 놔."

>>384 진화주, 그러면 못써요!

>>385 (장난감 잡히는대로 집어 던짐) 칭찬 스티커 내 놔. 소원권이 복사가 된다고.

>>383
(충격)
>>384
게에엑! (다운)
칭찬스티커는 착한 아이에게 주는거라구요!

>>387 너에게 가장 소중한 목숨을 빼앗지 않아줄게. 그 정도면 착한 아이인거지??? (국민 콤보 들어가기)

>>388 나쁜 아이가 아니라 양아치잖아 이건

>>388
살려주세요 참치 여러분! (도망)
>>389
(적극 동감의 고개 끄덕임 100회)

언제나 아이로만 있을 순 없는 법이지. 사람은 때때로 잔혹한 현실과 마주하고 어른이 되는 법이야.

>>391
그 잔혹함이 그 잔혹함이 아닌 것 같은데요

>>391 어른이 아니라 양아치잖아 이건

>>392

조용히 하세요 짤의 강화판이 있길래 무심코....저 격동적인 표현이 마음에 드네.

😢

>>393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그 뒤의 멘트는 이제 알아서 듣길 바래)

>>396 울지 마렴 (쓰담)

>>396 (문질문질)

>>397 내가 다;설명할 수;있어;

(대충 아침부터 혼파망된거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중)

>>400 (진화주가 크로와상 뜯어먹기 전에 뜯어서 버리기)

성장했구나....비아주.....

>>401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397
(빤히 바라보는 정훈티콘)
>>398
상냥한 비아주에게 칭찬스티커 한개 더!

에미리주 하이~ (숨쉬듯이 크로와상 흩날려라 천본앵찢기)

>>404 뭘 봐? (응징의 꿀밤)

>>404 (대충 굿모닝 인사용 민초케이크 투척)

>>405 진화주도 굿모닝인데 세 상 에 크로와상찢기 멈춰!!!!

>>405
또 때렸어 ;-;
>>406
굿모닝 인사용으로 쓰레기 투척하지마요! 멈춰!

>>408 무슨 소리시죠 민초는 갓 케이크입니다 쓰앵님
절 대 민 초 해 @@==(^0^)@

>>408 울지 마. (상냥한 목소리로 쓰담)

>>409
반사! 하는 AA 찾아보려고 했는데 아는게 없어서 찾기 어렵네요...
무지개반사!
>>410
기회다 (전력으로 도주)

사실 소원권이라던가 말했지만 정훈주는 '해줘'하면 하므로 특별히 쓸모가 있지는 않습니다 ㅇㅅㅇ"

호에에

하루주도 어서오세요!!

정 하 모 하 !!

굳모닝이에요 하루주~~~!!! 😎😎😎

에미리주도 안녕하새요!!! 😊

모하모하~~~~

그래 얼마전 물회가 미친듯이 먹고 싶었지
자고 일나서 바로 시킨다

물회 배달도 되요?!

검색해보니 의외로 몇군데 있더라

와...저도 찾아봐야...

홀홀홀 세상이 참 좋아졌어
정훈주는 이제 출근함다!

화이팅 정훈주!

윽 새벽에 숙련도 여쭤보고 바로 잠들었네요🥺🥺
모하모하 좋은 아침입니다! 화요일도 힘내세요!

ㅎㅇ

ㅎㅇ

성현주 지저세계 리트 할 생각이죠?

조금 수련하고 갈지 바로 갈지는 고민중이지만 그렇져

커뮤하고 가라!!
성현이 베프 있잖아요! 대화하고 가요!!

안그래도 이아네한테 밥먹자고 권유중

성화백님은 저런 그림을 또 어떻게 그리신건가..
아무튼 힘내세요
성현이에겐 중요한 의뢰니까워

같은 랜스라 같이 의뢰다니진 못하지만

춘하 성하 에하~!

>>431
ㄱㅅㄱㅅ
열망자는 죽인다.
자비란 없다
>>433
하하 어미니처럼 하하하

" 감사는요.. 제가 더 감사할 따름이죠. 이런 곳까지 귀한 발걸음을 해주시고.. 같이 이야기를 하고 웃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려요. "

하루는 두 사람의 감사인사에 고개를 살살 젓고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답한다. 파자마 파티를 할 장소를 제공한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차분하기 그지 없는 모습이었다. 확실히 장소를 제공한 것보다도 두사람과 즐겁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욱 더 가치가 있었으니까.

" 가볍게 씻고 말끔하게 파티를 즐기는 것이 편할테니까요. 두분 다 씻기로 하셨으니 제가 얼른 욕실로 모실게요. 같이 샤워하시거나 하는건 불편하실테지만 방은 여러개가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

하루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말했고, 두사람을 이끌고 2층 복도로 올라섭니다. 중앙의 벽에 하루와 카사의 그림이 걸려있는 복도 양 옆으로는 방이 쭉 놓여있었고, 그 앞에는 정령 사용인들이 하나씩 기다리고 있었다. 다림의 옷가방을 든 사용인과 에미리의 옷가방을 든 사용인이 두사람을 보며 고개를 꾸벅여 인사를 해보입니다.

" 저기 사용인들이 서있는 방으로 들어가셔서 편하게 씻고 나오시면 될 것 같아요. 타올 같은 것들은 대부분 준비되어 있을테니 딱히 신경쓰실 것 없으셔요. 혹시 사용인이 신경쓰이시면 들어가셔서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시면 충분하구요. "

두사람을 보며 미소를 지어보인 하루가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을 이어간다.

" 다 씻으신 후에는 여기, 계단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제 방으로 오시면 된답니다. "

두분이 씻으시는 동안 저는 파티를 즐길 준비를 해둘게요. 하루는 부드럽게 말을 이어갑니다.

//9

모하모하모하모하!!

킥킥... 커미션 환불 받았다... 킥킥...

(은후주 뽀담뽀담)

춘하~ 은하~ 시하~

은후주는 일단 환불 받는데 별 문제는 없으셨던 것 같으니 다행이네요..

은후주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 괜찮으세요?

모하모하

모두 혀ㅑㄹ쨕

모하! 뭔가 서사 이야기가 나온 것 같은데 무슨 이야기 인가요?

시하시하 경하경하!

>>442 서사는 잘 모르겠는데.. 어느부분인지 말씀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할수도 있을것같아요!

경호주 하이염 저도 몰?루
>>440 어쨌건 환불받았으니 괜찮아여 ㅇㅅㅇ)> 다이죠부데수
위로해주신분 감사합니다 키킥... 치킨 뜯어야지

그냥 캡틴이 연성 하려고 하셨는데 경호는 아직 서사가 짧아서 다시 다이스 돌리셨던 걸 꺼에요

하루주도 하이!
힘내라 성현아!

치킨... 고추바사삭...

에하에하~

아 연성 이야기

아 정주행하다 서사라는 말 나와서 그러신거라면 >>445 하루주 말씀이 맞을거예요!

>>444ㅠㅠㅠ그래도 기대하신만큼 실망감도 크실텐데 괜찮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은후주도 환불받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생각해보니 지금 열린 치킨집이 없는거에요 하와와
ㄱㅅㄱㅅ합니다

아니 집 인터넷이 뻗었네
...
아침부터 왜 이런 참사가

모하모하!!
은후주 커미션 환불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치킨 맛있게 드세요!

11시부터 보통 열던데 어떨지 모르겠네오..

앗 맞네요 치킨집이 아직 안열었겠네요
저희 동네는 오후 2시쯤? 부터 열던데 그쪽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인터넷이 나가다니.. 고객센터 전화하신다음 모뎀 재부팅 해보세요! 그래도 해결 안된다면 수리기사분을 부르셔야겠지만...

"그래도 감사하는 건..."
고개를 갸웃하고는 2층 복도로 올라오자 와아. 하는 감탄을 살짝 내뱉습니다.

"에미리 양이랑 하루 양이랑 같이 하는 거니까요.."
맨얼굴을 드러내는 것은 조금 부끄러웠지만..이라는 생각을 에미리 양이 하는 걸 모릅니다만 비슷한 생각을 다림도 조금 했겠지요. 다만 다림은 옅은 화장에 속했을 거에요. 선크림을 듬뿍 바르고, 그 위에 얹듯이 한 화장이니만큼.

"네.. 하루 양."
그러면 저희 둘 씻고 나서 봐요. 라고 말하며 다림은 한 방을 골라잡아 들어가려 합니다. 구비된 것을 써도 되는가 물어본 다음에 샤워실에 들어가서 크림을 지우고, 샤워를 했을 겁니다. 마치고 난다면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꽉 짜서 물기를 좀 덜하게 합니다. 확실히 젖으니까 조금 색의 톤이 가라앉고 반짝이는 게 묘하게 죽어서 차분한 톤이 되는 걸까요?

"로션을 바르고..."
파자마를 입는 게 좋겠지요. 라고 중얼거리며 물기를 닦아내고 엷은 건조함에 뽀송해진 뒤에 입은 파자마는 좋네요.. 머리카락은 글쎄요. 꼼꼼하게 물기를 짜내고 수건으로 흡수시켜서 생각보다 빨리 마르고 있을지도?
이런 데에서 의외의 마도사용이라던가?

//갱시인...(흐느적흐느적) 다들 리하에요...

크로와상 속옷... 크로와상 목걸이... 크로와상 가방...

하루주쪽은 치킨집이 11시부터 여는군요..
부럽다

크로와상 모양 크로와상
크로와상맛 크로와상

크로와상 가방

저이는 12시 약간 넘어서이던?

치킨집... 언제 여는지는 잘 모르지만 지금 시간대에도 열긴 열었을...걸요? 안 여는 데가 더 많긴 하겠지만.

크로와상 고양이

크로와상... 으으.. 크로와상 완전 맛있는 빵집 가고 싶은데 너무 각오하고 가야하는 거리다..(실질 거리는 그렇게 안 먼데 산 위에 굽이굽이 돌아감+1번에 가는 버스가 없음)

>>463 대박;

크로와상 머리

다 하!

대박...

크로와상이... 대단하네요...(머엉)

크로와상이 지구를 정복하고 있다...

고양이 몽실몽실

뺘주
저 질문할게 있어요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아기와_단_둘이_방에_남았는데_아기가_울기_시작한다면_자캐는
아기를 달래려 노력합니다... 근데 아기를 달래는 폼이 어색할 수 밖에 없는...

자캐가_가질_수_없는_것은
.oO(행복이라 말하면 그렇겠지...)
역시 행복이지 않을.. 아니 그게 아니라. 어... 바이올렛 코스트는 가질 수 없겠죠(대체)(야 망념인형과 영웅각성은 폼이냐)
....그렇다면 결혼반지(?)

죽음에서_부활하게_된다면_자캐는
(아니 왜 저같은 게 부활한 거죠. 다른 분들이 더 쓸모있지 않은가요...)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생각해보니 어제 진단나와놓고는 안하고 자버림...

https://postimg.cc/jLf11w9S
(움짤)

호랑이마저 압도하는 최흉 최악의 맹수

크흑 양말 솜방망이 귀여워

>>471 ?

>>472 다림이 복지 왜 없워요????
>>473 냥아치;

>>475 아니 레스 쓰고 나니 드릴말이 있어요로 할걸 그랬나;

아냐 이건 캡틴한테 물어봐야하는건가?
게이트 붕괴니 저희 망념 99인가 싶어서

몰라오

뺘주도 몰?루
나도 몰?루 !

복지를... 하려 노력중인데 다림이가 복지 그런거 저에게 없어요 라는 말을 하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대체)

다림: 읍읍(저는그런말한적없는데요)
다림주: 조용히 해...! 노력할 테니까..

몰?루

파티장주제에 오판으로 파티를 터트려놓고 몰?루나 하고 있자니 신세가 좀 처량해지네요

지금 봤는데 재현형 이제 안나오나보네요
[재현형을 최초로 클리어한!] 같은 칭호 얻고싶었는데 아쉽다 (이런칭호 없습니다)

웨옹

밸런스 조정하면 다시 나올지도 몰라여

처량해하지마!
웨옹도하지마!

>>486 (기대) (씽남)
좋아 그럼
사건형을 최초로 클리어한 칭호를 따보겠습니다! (/춤)

🤔
사건형은 만들어진 신이 처음인가여?

>>487 애옹

>>490 애오

>>489 네옹

찌쭈

애오오...

으레... 가야.. 한디.. (쭈그렁)

재현형...
....프랑켄은 일반이었던 건가...(기억이 안 남)
(어째 첫 의뢰부터 2인 5인 8인이 나와버리는 참사가 나오나)(대체)

다들 어서오세요오

웨옹

(웨옹들 쓰담쓰담)

(웨옹들을 쓰담이 좋다)

에릭주도 리하리하~

(골골골골)

에하 모하

다하 비하

모하 모하

(다시 골골 모드)

애오옭...(딩굴딩굴)

>>504 (쓰다다다다담)

애오애오(골골골골)

점심 만들기 귀찮다...
다들 잘 챙겨드세요...

너무 더워...열무냉면 먹고 싶은데 또 짬뽕이야...(골골골

애오함

지하 (쓰다다담)

에하- (골골골골)

왕뚜껑이 최고다

지하성하

열무냉면 먹고싶다..!

어장에 고양이가 너무 많아...

그보다 나도 슬슬 의뢰가야지..
이카나 랑 검술부랑..또 또..(할 거 많음)

모하~~!!

의뢰... (추우욱)
가긴 가야 하는데 무서운거에요..

맞아 저 일하는동안 오신분들 모두 어서오세욥

정하~

가라 정훈주
의뢰는 일단 던지고 보는거야

>>518
언제까지 피할 순 없으니까 가긴 가야죠..
일단 재밌어 보이는 의뢰로 하나 받아서 같이 갈 사람 찾아봐야겠어요!

다들 어서오세요~

랜스가 받으면 웬만한 서포터는 구하기 쉽고, 워리어만 조금 신경써서 찾는다면..(고개끄덕) 이라고 생각하는 느낌(?)

>>519 워리어 구하기가 빡세다
초면인 npc들은 어지간하면 거절하니까..

>>520-521
없으면 준명이에게 연락해봐야..!

의뢰.....
뭔가 좀 더 패를 얻고 가고싶은데...

>>522 그것도 괜찮지..!
워리어 인력난이 막심하구나 정말..

>>523 그것도 좋은 생각
내실을 튼튼하게 다질수록 우연찮게 포텐이 터지곤 하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지훈이는 지금 쓸 수 있는 패가 한정적이니까요(끄덕)

뭔가 고민해봐야...

(차라리 오니잔슈를 빠르게 되찾아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가? 하는 생각)

지금 참치캐중에 손 남는 워리어가 진화 에릭 비아 일케 셋이던가요
진화주는 화현주랑 겁나 어려워보이는 UGN 특수임무 아오오니(?) 간다고 하셨고..
에릭주는 여러가지 할 일이 많아서 당분간 의뢰는 쉬신다고 하셨고
비아주는.. 힘내세요 비아주! 게이트 터진거 수습할 시간이 필요하실테니,,

답은 준명이밖에 없군!

(슬슬 이카나가 진짜 화나면 어쩌지 하는 걱정 단계)
(하지만 그 동안 진행 텀이 너무 길어서 어쩔 수 없다고 변명중)

저도 소켄이랑 같이 의뢰 가보고 싶은데...
바쁘지마...!(억지임)

>>529 (인연퀘도 뚫었으니 이정도 기간은 괜찮지 않을까 하는 애옹)(하지만 일단 다음 진행에서 곧바로 연락하라는 애옹)

뭔가... 뭔가한 기분이다...(점심 먹어서 나른나른해져서 그럼)

>>530
(긍정)(슬슬 연락 안하면 위험할 것 같다는 내용)
올픽션좌는 바빠보이긴 해워..
그보다 지훈이는 청월에 오는건가..?

(나른한 다림주 쓰담

그으으을쎄요....
가르침도 받았으니 안 갈 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안 가는게 아니라 못 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편입시험)

청월은 어려웡..

다들 리하에요(쓰담당함)

청월... 어려운 그것..

청월은 어렵지..
하지만 보람있다!

은행갔다오다가 말린 참치포 되는줄 알았어요
햇볕이 쥑..여..........

시현주 하이
비아주 하이

>>537 (들어갈 수가)

비하시하~!(뽀담)

다들 어서오세요~

참치포라니(흐릿)

어장이.. 주거써!

어장아 살아나라

크에에에엑(물맞음)(살아는 남)

>>545
해냈다! 역시 물은 생명이야! (다림주한테 물 8잔 먹이기)

물.물배 차버렷...!(구에에엑)

근데 요즘같은 날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긴 좋아요.

>>547
물배차면 안되니까.. 아침에 두잔 점심에 세잔 저녁에 세잔으로 할부해 드릴게요 (?)

잘잤다

할부니까 다행입니다...(흐늘)

은후주 리하에요~

은후주 어서오세요!

>>550-551 낼룸
더우니까 자꾸 잠이와여
데박... 죽는다...

더운데 바람 불고 선선한 그 느낌이면 잠이 오죠...
저는 추우면 잠이 오는 타입이긴 하지만요(죽음 그 직전)

>>552 (낼룸당함)

>>553 (낼룸낼룸)

>>552
(파고들기)
저도 일하는데 자꾸 졸려서 곤란하네요! 이쪽은 더위보단식곤증이지만..

>>555 _x_x)_ 꽥

졸리다아악... 안돼..

으에엑..더워..

밖은 위험해요
더워

>>559 맞아요.. 위험해...요..

>>558 (아무튼 반가움의 낼룸)
운동하러 다녀옴다

>>556
안돼 은후주 죽지마요 (흔들흔들)

진짜 오늘 날씨 너무 더워요
적어도 보름정도 이 말만 하고있는 것 같기는 한데 아무튼요

운동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용!

잘 다녀오세요~

으으.. 저도 잠깐 게임 좀 해야겠네여...

다림주도 다녀오세요! 즐겜!!

다녀오세영!

(대충 주부일로 아무튼 갈리는중)

>>569 (잘 갈린 에미리주 크로와상에 얹어먹기)

>>570 (대충 크로와상만은 안된다고 최대한 발버둥치기)

>>571 (이빨자국 남은 크로와상)

오늘도 에미리주는 고생이 마망시군요!

에하 비하 정하!

드래곤에이지너무재밌고...

키키 완전 재밌죠... (약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에 나온 게임 중독자 훈이 모습)

크큭 오리진을 하고 2를 해봐야할것

키키 전 2를 안 해 봤지만 2는 조금 뭐임?뭐암? 이라던데

>>576-577 이런짓을 하면 현생이 박살나버린다
하지만 멈출 수가 없다(드러눕)

슬슬 과외 준비하고 다녀옵니다...

2가 좀 딸리긴해요.

지훈주 다녀오시기~~

2를 건너뛰기 잘했군.... 2도 막 인퀴지션처럼 등반에 보물찾기에 이것저것 있을 것 같아.. 으윽!

이제 일어나서 물회 시켰다. 먹고 머리 자르러 가야징.

소면 말아먹기는 필수

화현주 우리 랜스 구했어옹?

머리 자른단 말은 조금 무섭지 않나요

물하

저희 랜스...


아...니..요..

🥲

모 하!

켁; 성현주도 정훈주도 안간데오?? ㅠㅠ;

이번에야말로 "랜화현" 출격의 각이...

랜화현..!

성현주는 열망자 리트라이 하시는 것 같구.. 정훈주는 커뮤에 집중! 하시는 것 같고..

랜서 품귀...

랜스라면 대려갈 수 있는 랜스가 있어

에 하~!

하 하!

설마 퀸갓엠페러마제스티최강1티어랜스 "메리" 출격

모하모하

메리메리~

비아주 답레는 편할때 주세용.

네엡...

>>597 여기 서명만 하면 대려갈 수 있게 해줄게
[의뢰 도중 메리가 벌이는 모든 일은 에릭주가 책임지지 않으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모든 피해는....]

비하 비하!

잉잉

비아주 헬로~

>>603
흠...


진화주 딜?

다들 리하리하에요오...(흐느적)

다 하~

모하모하!!

다림주 하이! 화현주 하이! 정훈주 하이!

반가운 거시에요...

청월의 풍운아 에릭 하르트만의 오너 에릭주 하이!!

풍운아 ㅋㅋㅋㅋㅋ

다하 비합법 정하

엥 ? 메리? ㅋㅋㅋ 올까? 솔직히 에릭이 시키거나 해도 안올 것 같은데

예전처럼 편하게 소개시켜서 부르고 할 수 있을 거란 보장은 없긴 하지. 기억도 초기화됐고.

그건 그래요 ㅋ ㅋ ㅋㅋ 차라리 용병 계약서를 사는 걸 고려해야겠꾸려

메리랑 친해지기

엥 성현주랑 가시는거 아니셨어요?

에이스 풍운아...뭐든 상관없긴 하지만

하긴 말은 안들을 것 같긴해.
맥스를 붙일까...

랜스...?

랜스!
청월의 풍운아 랜스가 한 명 있었지!

하하!랜스!

(위키를 수정할 일이 너무 오래 쌓여서 의욕이 없는 찹치)

건틀릿을 만들었습니다! 아직은 반짝반짝 빛나고 성능이 뛰어난 장비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매번 제작에 몰두할 때마다 마음속에서부터 열의가 솟아납니다. 조금 부끄러운 감상이지만 이 감정을 만듦의 즐거움이라고 표현해도 괜찮을까요?
여하간, 기쁘고 만족스러운 작업이었습니다!

완성된 건틀릿을 한쪽에 놓아두고, 송풍기의 찬 바람으로 땀을 식히면서 진화에게 수리를 부탁받은 방패를 살펴봅니다.
만들어준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많은 전투를 겪었는지 무기에 의한 상처가 수두룩한 방패에는 들은 대로 선명하게 금이 가있습니다.

나름대로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크게 금이 갈 정도라면 얼마나 강한 공격을 받았던 걸까요. 혹여나 진화가 다치지는 않았을까 따끔하게 걱정이 스쳐지났지만, 그가 괜찮다고 했었는걸요.
결국 방패가 그를 지켜주었다 생각하고 마음을 놓기로 했습니다.

내 소중한 사람을 지켜줘서 정말 고마워, 방패야.
많이 아팠지? 내가 다시 고쳐줄게. 하고 작게 속삭여봅니다.

이어서, 방패를 수리할 준비를 합니다. 기계식으로 결합한 손잡이를 분해한 뒤에 본체를 작업대에 올려두고, 아까 건틀릿을 만들면서 남은 자투리 의념 철을 화로에 녹이면서, 용접 토치로 방패에 금이 간 부분을 조심히 가열하기 시작합니다.

춘심이는 이 방패를 만들었을 때를 아직 기억합니다.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지도 기억합니다. 의념 철이 어느 온도에서 녹기 시작하는지도, 얼마나 두드리고 얼마나 식혔을 때 단단하게 굳어가기 시작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춘심이가 이걸 직접 만들었으니까요.

발갛게 달아올라 부드럽게 용융되기 시작하는 방패의 금이 간 부분에, 상처 부위에 연고를 바르듯, 화로에 녹인 용융액을 조심히 부어 고루 스며들도록 합니다.
같은 소재라고는 하지만, 용융된 표면이 산화되거나 이물질이 섞여 성질이 달라지면 제대로 접합되지 않거나 내구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스며든 용융액을 아래쪽으로 약간 흘려보냅니다. 이는 상처의 고름을 짜내는 것과 이유가 비슷합니다.

이후에는 자연풍에 서서히 온도를 낮추다가, 조금씩 물을 뿌려가며 접합부를 망치로 두드립니다. 접합부가 단단히 굳으면, 울퉁불퉁한 부분을 야슬이로 갈아냅니다. 방패 손잡이를 다시 결합하고, 코팅재를 꼼꼼히 다시 발라주는 것으로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상처를 꿰매면 흉이 남는 것처럼, 아주 새것처럼 만들어주지는 못하지만, 접합한 부분만큼은 전보다 단단하게 붙었을 거라고, 춘심이는 생각했습니다.

춘하~! 춘심언니다!

다들 어서오세용~

뭐야 안돼 테스트만 하려고 했는데 왜올라가는거야

모하모하입니다...

하하 진하 춘하

어서오세요 다들~!!

춘심주-돌주-그리고-모두-하이!

야스리... 윽... 머리가...

다들 반갑습니다
어우 이거 위키 어디서부터 내가 빼먹었더라(PANIK)

춘하춘하~~~

>>619 성현주는 열망자 리트를 원해서 거절한듯

위키... 힝...(팅기다 포기함)

아 맞아요 성현주는 열망자 리트 원하시는듯한

위키... 아이템이랑 스킬 정도는 어설프게 넣곤 있는데.. 위키 어려워요

춘하 춘하~

상관은 없지만! 원거리 딜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귀찮아서 아 다음에 아 다음에 하다가 자꾸 빼먹음...

원거리 딜러가 신입으로 들어온다면의 가능성은...

없...나?

>>632 은후주 야슬이에 안좋은 기억 있으신가요ㅠㅠ!!

스킬이나 아이템 획득한거 개인이 메모만 해둬도 된다는 이야길 들었었는데 위키에도 싹 올려두는게 맞을까요?

원거리 딜러가 신입으로 들어오기보단 바다주나 지아주 둘 중 하나 현생이 기적같이 풀려서 복귀하시는 게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아하 성현주는 열망자 리트하시는구나

제가 의뢰를 찾고 있기는 한데.. 화현주 레벨 의뢰에 가서 1인분을 잘 할 수 있을지...
퍼렁도깨비 아오오니 무서워요 ;-;

분명 원딜러가 없는건 아닌데
마도가 주무기술인 랜스 캐릭터들은 어찌 오너가 바쁘다는 인상이라

그러고보니 원거리 딜러가 확실히 적긴 하네요..

>>642 올려두면 편하죠
본인만 볼 거면 메모해도 좋고, 위키에 올리면 딴 사람도 알아서 볼 수 있고.

시스템적으론 캡틴이 관리해두시기 때문에 자기만 확실히 알면 큰 상관은 업지마는, 다른 사람들이 진행사항을 위키보고 알려면 기록해두는게 역시 좋지

>>642
은후주 전공이 금속공예라고 하셨던가 그러셨을걸요!

야스리.. 저는 내성발톱 생기면 애용하는데!

>>642 (전공이 금속 공예 디자인이어서 그만)

정리해서 올려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ㄱㅊ 캡피셜 난이도 2랬어. 원래도 화현주는 신입 랜스랑 갈 예정이었고.

원딜 찾았나용

시현주는 의뢰중이시잖아여!

참된 딜러특) 자기 이야기만 하면 얻어먹을거 없나 귀신같이 달려와서 눈반짝거림

저는 제 메모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농후해서
위키로 백업을 좀 해두려고요

그리고 메모도 갱신이 안된지 좀 되어가지고(양아치)

그치만...
그치만..!!!!

힝입니다!!!!!!!

시하~!!!

금속공예...왠지 멋있어 보여..

야슬이... 뭐지 했는데 검색해보니.. 줄 같은 거네요.(납득)

>>649-650 아하! 금속공예 디자인 멋져요!!!
그쵸 손톱야슬이도 있고 칼야슬이도 있고 ㅋㅋㅋ!!!

다들 어서오세요~

(위키는 갱신하는데 어째 정산어장에 적지를 않음)
(이런 후레 오너가 되지 맙시다 캠페인)

모하모하~~~
책상 아래에 선풍기를 놨는데 발을 못뻗어서 자세가 넘 애매해요

그러면 성현주는 정화 의식 때문에 고생하셨으니까 이번에는 정훈주랑 같이 가는 걸로!

최종 멤버는

진화, 정훈, 화현

공통분모
ㅎ 들어감

와~ 짝짝짝~!

>>659
줄 = 야스리!
철공용 줄을 야스리라고 해요
나무젓가락을 와라바시라고 하거나 이쑤시개를 요지라고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

진돌주 답레 이써워?

>>657 애옹

4년 내내 망치질이랑 톱질이랑 용접이랑 사포질만 했어요
쓰레기같은 전공...

애오....

(배탈나서병가쓴애오)

어서와요 청천주~

병가..(토닥토닥)

그러고보니 답레

지난번 사건 도중에 실종당하고 말았습니다
라기보다는 날아가서 답레를 로스당했습니다 젠장

다시 써오겠읍니다

>>669 (부둥부둥애오)

>>664
앗 합격인가요! 분골쇄신 하겠습니다 (?)

웃음이 가득한 ㅎㅎㅎㅎ 팟이군요
정훈아 딜이 좀 약하다? ㅎㅎㅎㅎ

>>668 ㅠㅠㅠㅠ...(토닥

모하모하임다...!!

>>668 애오애오...

청하애오..!

>>664 그렇다면 파티 이름은 화²훈이 되는 건가!
위키를 건드려보고는 싶은데 내 능력으로는 안 되더라굿.....

다들 어서오세요!!
전 마감치고 퇴근하면 돌아올게요!

기억해두세요
모든 미대는 쓰레기같습니다

시하시하 청하청하!

청천주 괜찮으신가요ㅠㅠㅠㅠㅠ

>>668 애용...

이번에는 어떤 의뢰가 나올까
두근두근하면서 지켜보는 ㅎㅎㅎㅎ팟

음 하루는 뭐하지.
다시 파견 다녀올까... 치료 진짜 안 올라서 그냥 수련이 더 잘 오를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671 따흑
천천히 다녀오세요

모하 모하 모바 모바~~~~

어우 차가운거 먹으니 이시려

정-바

다들 다녀오세요~

아 그러고보니 간밤에 뭔가 있었져..?(슬쩍 봄)

정훈주 힘내시고 다녀오세요~

맞아 캡틴이 청천이 연성 써주셨어요

지금은 좀 나은데...
아침에 토하고 병원 갔다와서...오전부터 한 3시까지...대부분의 시간을 뻗어 있엇네요...

>>671 (토닥토닥...

다들-건강하자굿....

>>683 (진화주 이빨에 딱밤때리기)

>>687 봤어요!

그래 상식적으로 집 하나가 게이트에 휘말려 엎어졌는데 그 일대가 멀쩡할 수가 없지...ㅠㅠ
캡틴 오시면 저거 위키에 실어도 되는지 물어볼 것....!!

맞아 청천이 연성..!

>>690 (딱밤때릴려고 할때 입벌려서 손가락 냠냠)

그럼 랜스는 정훈이군! 잘부탁해 정코리타! (잽 연타)

우리 출발은 어떻게 할까?

언젠가 시현 성현 화현 파티가 성사되야한다

정-바! 직장인 파이팅임다!

>>678 (남의 셀털이라 자세히 말하기 애옹하지만 아무튼 동감의 애옹,,,)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함다!
지금은 좀 낫네요...

>>693 ! (축축한 손가락 쳐다보기)
(굳음...)


의뢰.. 저는 당분간 생각을 안해야지 편할것같아요🥺🥺

현현팟...!

정 바~!

>>697 (뽀담뽀담) 급할건 없지요

>>695 현자파티;;;

진-하!

>>695 엌ㅋㅋㅋㅋ...

>>697 (낼룸낼룸 쪽쪽)

출발은... 진화가 방패 수리 완료되면!
그리고 그 사이에 정훈이가 뭘 하고 있으면 그거 끝나면!

망념이 99인가 아닌가
슈뢰딩거의 청월팟 망념

머리라도 좀 식힐까, 그리고 식료품이라도 좀 살까 싶어서 상점가를 들를 겸 빙 둘러서 산책을 하려고 길을 걷던 와중이었다.
아직까지는 꽃샘추위에 날씨가 약간 쌀쌀했지만, 그래도 햇빛은 따뜻해서 걸어다니기에 괜찮은 날이었다.

그런데, 이게 뭐람. 자주 가기로 한 카페 앞에서 무슨... 인질 및 대치 상황 같은게 일어나 있었다. 선도부가 알아서 하겠지 싶었으니 그냥 불난 데 불구경이라도 할까 하는 생각에 근처를 지나고 있었다.

어차피 남의 일인데다가, 선도부가 알아서 다 잘 하겠지.

그리고는 그저 그 근처를 구경중인 군중들 틈에 섞여서 현장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팝콘을 파는 너구리가 돌아다니는걸 본 것 같은 기분도 드는데, 기분 탓인가?

"이기는 편 우리편... 이라기보단 뭐 선도부가 이기겠지."

너구리에게서 팝콘을 하나 사서 막 봉투를 열려고 할 때,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졌다.
아니... 눈이 마주쳤다고 해야 맞는 말이겠다.

생각해보니, 시현-랜스, 성현-랜스, 화현-랜스하면 쎄다

....그야말로 유리대포구나...(아무말)

맞다.. 치료에 숙련도 사탕도 써야겠다...!!! (잊고 있었음)

>>699 언제한번 꼭 가보고싶어요!!
나중에 기회가 있겠지😋😋

>>708 언제든 한번 같이 가보는 것도 좋겠네요 😋

숙련도 사탕 그거 무기술 C는 되게 미미하게 오르더라

그리고 그럼 우리 다음진행쯤엔 출발할 가능성이 높꾼

의뢰.. 마무리를 잘 해야 해...(ㅂㄷ)

아 이거 안되겠군
일단 아는대로라도 위키에 갱신을 해야겠습니다

저느누제가 숙련도 사탕이 있는지 뭐가 있는지 알지를 못합니다 사실

>>710 후후.. 지금 치료에 망념 엄청 갈아넣었는데 66%인거 봐선... 미미하게 오르더라도 투자할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706
유리대포
이 얼마나
멋진 울림입니까

내가 죽기 전에 너를 죽인다!!!!
의 의지가 느껴지는
4글자 아닙니까

아이템 같은 건 바로바로 안 넣어두면 헷갈리더라구요...

물회 오랫만에 먹으니까 진짜 너무너무 맛나당

>>714 (캡틴이 대충 뒷목 잡는 소리)

>>716 물회 마싯죵... 시원하게 먹으면 크으

으... 배고픈데 미묘하게 배고파서 뭐 하기가 귀찮다..

>>709 기회가 되면 같이가요!!!!!!

>>716 나도 물회!!!!!

>>720 조아용 !!

>>712 호감도 사탕 데이터랑 숙련도 사탕 데이터 청천이 페이지에 있어여! 참고하십셔!

>>715 (끄덕,.,

>>720 (새콤달콤 이시리게 차가운 물회 한입 떠주기)

>>722 끄덕끄덕

저는 물회보다 물냉면이 좋아오
다대기, 겨자, 식초도 조금씩만 넣어 먹음...

>>723 (그거는 왜 안주냐는 눈빛)
(... 말할수가 없어서 외면)

>>725 물냉면 저도 참 좋아하는데!! 시원하고 새콤한 동치미 냉면 좋아요ㅠㅠ

청천의 버려진 추억을 담은 백색 보석.

살짝 흔들면 별같이 반짝이는 조각들이 안에서 잘그락 소리를 냅니다.
신비로운 문양의 그림과 글귀들이 보석 전체에 새겨져 있습니다.
은은하게 당신을 닮은 향이 납니다.

그 사람이 원하던 팔찌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어때요. 마음에 드시나요?
#shindanmaker #마녀의_보석점
https://kr.shindanmaker.com/1055299

잘 어울리겠다...
받으면 청천이는 울지도요.

>>726 사실 제대로 된 동치미 냉면을 먹어본 기억이 없는 애옹
언젠가는 먹어보고 싶어요 ㅇ0ㅇ

정리하고보니 진석이 스킬이 굉장히 많이 늘었군요
이것이 유학의 힘인가 스고이잖아

사실 진석이 처음에 총으로 무기 바꿀때만 해도 간단한 패시브 같은거나 좀 감고 가끔 긴급회피나 하면서 평타만 미친듯이 날리는 그런거 될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정말 도무지 감당이 안되는 것도 빵빵 터뜨릴 수가 있어요

저는
그거
그
그
그
...(이름이 기억 안 남)

막국수가 먹고싶어요

그것도 수육이나 족발과 함께(사실 이쪽이 더 중요함)

막국수는 수육이랑 함께죠 ㅇㅈ합니다

진석이 유학 효과 톡톡히 봤죠...

유학 효과 톡톡히(고개끄덕)

>>729 스고이!!
정말 유학생활이 진석이에게 여러모로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 진석주 교무실에 코스트 관람신청 잊지마시기!! (까먹었을까봐 급히 알려드리는 애옹)

아 그래 냉모밀

다림의 %&￦를 담은 투명한 보석.

......

죄송합니다 손님.
저희 가게에서 %&￦를 담은 보석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세요. 어떤 말을 해도 당신의 멍청한 부탁은 들어드릴 수 없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1055299

헤에...?

헉(사실 까먹고 있었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좀 인근 공원에 사는 붕어랑 자강두천할 정도의 뇌라서

🤔
저것은 다림이의... 행운...?

냉모밀에 돈까스 한 몇조각 세트로 나오는게 진짜
진짜
진짜로
진짜

...?

>>730
함흥냉면?
밀면?
중화냉면?
ㅇ0ㅇ

>>731-732 매운건 싫지만 수육은 먹고 싶...(※병원에서 찬 거, 기름진 거 먹지 말라고 했음)

흑흑 일식집에서 뭐 시켜먹고싶다

다림이의 행운 정도면 %&￦같은 검열삭제가 가능하지 않을지 같은 느낌이었지 말임다

붕어랑 자강두천이면 낫져.. 저는 그것보다 더 멍청한 터라(대체)

(대체)

>>742 죽을
드십셔

행운을 담은 투명한 보석... 예쁘긴 하겠다...(고개끄덕)

속 죽..죽을 드세용

다림이의 행운을 약간 비틀어서...

다림이가 게임을 할때마다 듣도보도 못한 버그가 막 일어나서
어둠의 QA라고 불리는 상상을 잠깐 했습니다

>>736 오우!

>>737 아않이...유독 다림이만 이런 게 나오다니 이것이 행운?

>>738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인것!!

어둠의 Q..A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안 좋으실때...

의외로 순한 맛 카레가 좀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는
어떤 쪽의 배탈인지에 따라 다르긴 한데

아닠ㅋㅋㅋ 뭔가 그런 걸로 일상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ㅋㅋㅋ)

대체 이거 왜 버그나냐고(대부분 다림이에게 유리한 버그)

>>743 저도 초밥 땡겨요ㅠㅠ

>>746 >>748 점심때 먹었슴다...이제 밥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요 아마...?

>>749 행운 A가 이걸...

기다림으로 하면 당연히 다르지만요..(고개끄덕)

근데 왜 QA지...(갸웃)

>>754 완전히 낫기 전까진 조심하는게 좋아용

>>752 오...감사해요!
카레는 먹고 싶은데 위장이 심상찮을때 좋겠네요...

배탈... 저는 배탈나면 죽도 못 먹고 미적지근한 물에 설탕이랑 소금 좀 탄 거나 이온음료 외엔 영...

>>757 약이 있다곤 해도 역시 그럴까요...(끄덕
저녁은 꼭꼭 씹어 먹어야지...

본래 소프트웨어 QA, 특히 게임쪽이 버그 잡기가 주 업무라고 해도 될 정도여서

게임을 하다가 유독 버그를 많이 겪는 사람을 '진짜 QA가 아닌 사회에 숨어든 어둠의 QA'라고 부르는걸로

다 낫기 전까진 조심하는게 좋더라구요..
( 다 나은 줄 알고 좋다고 매운거 먹었다가 며칠 더 고생했던 사람)

그래서 카레도 막 3분카레라도 안심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순한맛이라도 향신료는 많을 수 있기에...

>>759 ㅠㅠㅠㅠ....

속이 안 좋을때 초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먹은적이 있어요
나중에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고싶어졌던 추억이

퇴근!!
어제 여쭤봤던거는 캡틴에게 설문지로 보내야겠네요 :33

정 하~!!

>>766 (낼룸)

정-하

>>765 ㅠㅠㅠㅠㅠㅠ...
근데 꼭 속 아플때 먹고 싶은 게 많아지더라고요ㅠㅠ

정-하!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761 QA가.. 어.. 버그 잡는 그런 직업인가 보네요...

어둠의 QAㅋㅋㅋㅋ

일상소재로 쓴다면 게임 정모같은 거 하는 그런 느낌인가(?)

모-----리하!

>>768
(낼룸당함)(머리챱챱)

그러고보니 제노시아 쪽에서 하나쯤 게임/소프트웨어 테스트 의뢰라든가 내볼 법 하기도...
그런 배경이려나요?

다들 어서오세요~

하... 저녁...

인간은 왜 광합성을 못하는 걸까요...

그럴지도요..

고 래빗! 고 래빗! 런!
일반 의뢰
제노시아 게임개발부에서 제작한 소프트웨어의 버그를 잡아주세요.
제한 인원-2명
보상-게임팩, 버그가 많을수록 추가보상..

같은 거라던가.

게임부 비기 중에는 게임 아이템이나 기술을 실체화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D-와이푸를 데리고 다니는 제노시아 학생이라던가

아? 아?

오류플레이가 아니라 정산어장에 잘못쓴거였다!!!!!

갈수록 아스트랄해지는 제노시아의 이미지...

굳이 온라인게임 같은걸 제외하더라도

이제 다림이가 진석이 소개로 게임센터에도 종종 가니까
같이 게임하러 갔는데 게임하다가 생전 그 누구도 듣도보도 못한 버그가 발생하는 것으로 '어둠의 QA'가 발동한다거나...

제노시아 엄청나...

마이티 점프! 마이티 킥! 마이티 마이티 액션 X!

같이... 의념으로... 게임팩의 힘을 발동시켜 변신하는 그런 의념 사용지라던가

우리 학교의 이미지 대체 어디로 가는건가...
에릭주 혹시 정훈이에게 부족하다던 '제노시아 다움'이.. 이런 것?

>>>777 (토닥토닥...)

힐킷 1개당 가격이 500gp였었죠... 흑흑... 만나면 경호에게 힐킷을 2개 줘야겠다.. 시현이는 2개 있으니까...

청천주의 앵커가!

. 　。　　　　•　 　ﾟ　　。
　　.　　　.　　　 　　.　　　　　。　　 。　.
　.　　 。　 ඞ 。　 . • 　ﾟ　　。
•. >>785는 범인이었습니다.
　 　　。　　　　　　ﾟ　　　.　　　　　 .
.
,　　　　.　 .　　 . 。 •　 　ﾟ　　。

🤔 근데 화2진 팟 바로 의뢰 간다고요?
음
흠...
밋 더 문시현은 그럼 나중에 하기로

갑자기 분위기 어몽어스

성-리하
저거 복사했다가 저도 써먹어야지

그것도 좋겠네요...

어둠의 QA...ㅎㅎㅎ

아니면 이런 것도..?

어쩌다 게임을 하다가 누구랑 같이 엄청난 버그를 동반한 게임 보스를 퇴치했는데 그 보스가 바이러스라서 학원도 전체를 난장판으로 만들기 전에 퇴치한 게 되는(?)

>>783
(일단 토닥받음)
그런데 이건 제 잘못인데요! 제 잘못으로 캡틴에게 설문지 알림이라는 걸 보내버렸는데요! 그것도 두개나!
캡틴 죄송합니다!! (머리박음)

성현주 리하리할

아무튼 성-하!!

컴퓨터 바이러스가 실체화되어 사람들을 습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싸운다니

이거 완전 로망

"노 컨티뉴로 클리어해주지!"

성하

성현주 어서오세요!!

>>787
아버님..! 은후를 제게 ㅈ *(총성)*

ㅋㅋㅋㅋㅋㅋ 성 하~!!

>>796 아아- 이것이 문시현의 '친히 절단'이라는 뜻이다...

친절하군요

모리하 모리하!!
말나온김에 위키에 기술이랑 템 올려두고 왔어요
생각보다 오래걸렸음😒😒

이미 망념 인형에서 깠음.

>>801
그렇군요! 반영해두겠습니닷!

>>798
(정/훈이가 되어벌임)

! 캡틴이 소환됐다!

모하

어서오세요 캡틴~

>>801 (낼룸)

오 캡틴 마이 캡틴
청월팟 게이트 붕괴됐는데 망념 얼마 쌓였나요

그러고보니 크로스오버에서 받은것도 정리해놔야 하는데...

그, 크오 미니진행의 보상은 그냥 일상 한번 돌린걸로 처리된거 맞죠?

[ 일상 구함 ]

춘-하! 고생했어요!

캡-하!
situplay>1596261490>173
캡틴 이거 위키에 올려도 되나여?

캡 하~

전 일상이 두개나 되어서..

>>810 아ㅋㅋ 오늘은 진짜 답레 드린다ㅋㅋ(이 말만 10번째)

>>810 즈는...노곤노곤해서 일단 대기..

대기 아니고 보류....zZ

>>808 그냥 안 쌓인 걸로 해줬음

대체

>>813
힘들면 마무리 하셔도 괜찮아요!!
다음에 또 돌리면 되는거죠 >.O

모하모하 다들 어서오세요!!

2개나 잡혀있는 상황에서 일상은... 그렇습니다...

뭐 2개 잡혀도 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최근인걸!

7시.

>>816 영웅서가에선 의념각성자이니 고증입니다.

>>817 (크윽... 감사합니다 캡틴 짤)
>>819 ㅠ... ㅠㅠㅠㅠ 싫어싫어잉 이제 안 바쁘니까 답레 쓸거에요 기다려요

앗

ㅋㅋ 정훈주 제가 11분 안에 막레를 들고 오겠습니다 기다려라

@시현주
@경호주

불러보기(?)

앗 (일상구함 팻말 내리기)

>>823
귀여워o0(언제든지 편할 때 주세요!)

어엌!!

7시?!
그러면 저녁을 슬슬 먹어야겠네요!

캡틴 과거사 연성 써주신 거 이따 청천이 위키에 추가하겠습니당...혹시 좀 그렇다 싶으시다면 내릴게요!

저녁 먹고 잠 좀 깨고 올게요!

청-바
다셔오십셔

다들 잘 다녀오세요~

7시 ..!!!

청천주 맛저하시고 다녀오세요~

캡틴

# 부장님이나 부부장님에게 파견 다녀온 것을 보고 한다.

는 이중행동일까요? 아니겠죠??

청천주 다녀오세요!!

>>825
급하게 막레 안주셔도 괜찮아요!
아마 의뢰 진입할때까지 좀 걸릴 것 같고.. 급하면 망념인형 쓰면 되니까요!

>>835 애옹
(애옹!) 그럼 느긋하게 잇겠습니다! 일단 백업은 해둬야지

>>836
(안아들기)(쓰담쓰담)

타트체리 주스 와서 마셨는데

첫모금 우에에에에엑 끝맛이 이상하게 셔!! 한약 먹는 기분이야!!!
두번째 모금 흠.... 조금 괜찮은데?

그리고 성분표 살펴보니까

[하루 1회 원액을 물에 희석해서 드시오.]

....흠.......

화하 ㅋㅋㅋㅋ

화현주 하이~

" 지금 부터 셋을 세겠다... "

아프란시아의 협상가가 도착할 때 까진 시간을 벌어야 하는 상황, 에릭은 확성기에 대고 크게 소리쳤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사상과 학생인권 상향등 이상한 소리만을 내뱉고 있었다. 알게뭐야 나참..

[" 이곳의 사장은 학생들을 아르바이트 생으로 쓰고도 정당한 급여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열정페이로 부려먹고, 지정 근무 외적인 일을 시켰다! "]
" ..... "
[" 거기다 구석에서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 모든 점원이 일하는 시간에 혼자 기타나 치.."]
" 야 너 유진화지 당장 안나와? "

아쉽게도 유진화는 아니었다.
하지만 점장님이 바쁘면 그럴 수도 있지, 점장님이 얼마나 큰 일을 하는지 니들이 알아?

" ..후우, 쉽지 않네..아프란시아의 협상가는..어? "

그 때, 나는 저번 레이드 때, 나를 향해 총알을 난사했던 남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름은 모른다. 그냥 서로 줘팬 사이다.
하지만 나는 그를 향해 손짓하며, 방탄조끼를 꺼내 입혀주려 하였다.

" 마침 좋을 때 왔군 버디. 테러리스트 녀석들이 인질을 놔주지 않아, 이렇게 된 이상 돌입해야겠어. "

좋은 말로 협상하려 했는데 실패했으니 어쩔 수 없다.
어쩔 수 없는 것 이다.

화현주 ㅋㅋㅋㅋㅋㅋㅋ

헐 저도 타트체리 그거 먹어본거같은데 희석해서 먹는거였구나! 어쩐지 엄청 쓰고 그랬는데ㅠㅠㅋㅋㅋ 봉지도 한약봉지같은거에 담겨있었음
아무튼 화하입니다!

화-하

그리고 지금 물에 타마시는데 원액을 그대로 마시는 게 더 맛있어요

>>845 앗... 아앗...

이번 '은후, 사비아, 하쿠야' 파티의 실패 요인

1. 사비아의 자신의 역할 망각 + 주위 환경 파악 실패
배경을 보면 알듯이 낡은 전화기라는 점, 각 도시간의 전쟁이 있었다는 점, 여전히 상인이 돌아다닌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야 했음. 아니라면 캐릭터의 지식을 살려 주위를 둘러보거나, 판단하는 것도 방법이었는데 이러한 부분을 망각하고 '내 역할은 상인이니까'라는 부분에만 집중한 것을 알 수 있음.
거기에 더해서 캐릭터의 역할이 '상인'이라는 점에만 집중하였는데, 더 자세히 보면 '이제 갓 초행에 든 상인'이라는 점을 알아야 함. 그래서 사비아의 행동이 어수룩하더라도, 사람들은 첫 상행이라는 점에 집중하고 이해하게 됨. 이 부분은 캡틴이 캐릭터가 실수하더라도 문제가 없는 상황을 유도하기 위해 덧붙인 설정임(원래는 초행 상인이라는 이야기는 없었음. 다만 입장 묘사를 잘 보면 첫 상행은 떨린다는 묘사가 있었음).
즉 이런 부분을 이용하고 + 제공된 물건과 상행을 통해 '마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상인 캐릭터의 역할이었는데 이 역할을 망각하고 빠른 진행을 위해 '난 누굴 찾아왔다'라는 무리수를 둬버림.
차라리 이걸 은후가 했다면 이야기는 달랐을 수도 있음. 왜냐면 은후는 마을에서 살다가 떠난 사람이고, 아내에게 들었기 때문에 알고 있다 식으로 말했다면 은후에게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을 수도 있음. 이런 '백그라운드 설정'을 잘 참고하는 것이 '소설 재현형' 게이트에선 중요함.

2. 은후의 경우에는 오너의 문제보단 캐릭터의 성격 문제가 컸음.
은후라는 캐릭터는 은연중에 어린 아이를 어려워하는 모습을 가끔 보이곤 함. 이건 오너의 문제보다는, 캐릭터가 아직 어린 아이를 꺼려하는 듯한 성격에서 나오는데 이런 부분을 참고, 재현형을 클리어하려는 모습에만 집중했다면 어땠을까 싶긴 함.
영웅서가는 육성 어장임과 동시에, 세계관적으로 가디언은 게이트의 전문가이기도 함. 캐릭터가 잠시 캐붕을 하더라도 '게이트를 위한 연기였다'라는 식으로 어물쩡 넘어갈 수 있음. 이런 부분을 참고하여 다음 번에는 조금 더 능글맞고 장난스럽게 아이같은 캐릭터에게 다가가보아도 좋다고 생각함.

3. 하쿠야는 사실 제3자, 즉 이 이야기의 관찰자로서 참여하는 역할임
얼마 전 마을에 들어와 땅을 사서 농사를 짓기 시작한 농부라는 점에서 같은 농부들과 어울려 소식을 접하기 좋고 모르는 척 옷을 사려는데 좋은 옷이 있느냐. 와 같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했음. 다만 이건 하쿠야주가 뉴비이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기도 하고 세 사람다 재현형 게이트의 악명만 들었지 실제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던 부분이 큼.

헬로헬로 에브리바디~~

타트체리가 불면증에 좋다고 해서... 이걸로 함... 생패 되돌리기.. 도전1

와아아아아 캡틴의 피드백!!

하루는 일단 중국으로 의료파견을 다녀온 것을 보고하기로 마음먹습니다.

" 그래도 보건부 소속이니까.. 제대로 말씀드리는게 좋겠지. "

하루는 보건부 안을 둘러보며 걸음을 옮깁니다.

# 보건부 안에 계신 부장님이나 부부장님에게 의료 파견 다녀온 것을 보고합니다.

아,
...
사비아 선배에게는 나중에 연락을 하도록 하자. 그렇게 생각하며 청년은 오른팔에 손을 가져다대었다.

[민하씨! (*˙˘˙*)!]
[혹시 시간 되시나요? (*σ´∀`)σ]

#가디언 칩으로 이민하에게 연락합니다.

건틀릿을 만들었습니다! 아직은 반짝반짝 빛나고 성능이 뛰어난 장비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매번 제작에 몰두할 때마다 마음속에서부터 열의가 솟아납니다. 조금 부끄러운 감상이지만 이 감정을 만듦의 즐거움이라고 표현해도 괜찮을까요?
여하간, 기쁘고 만족스러운 작업이었습니다!

완성된 건틀릿을 한쪽에 놓아두고, 송풍기의 찬 바람으로 땀을 식히면서 진화에게 수리를 부탁받은 방패를 살펴봅니다.
만들어준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많은 전투를 겪었는지 무기에 의한 상처가 수두룩한 방패에는 들은 대로 선명하게 금이 가있습니다.

나름대로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크게 금이 갈 정도라면 얼마나 강한 공격을 받았던 걸까요. 혹여나 진화가 다치지는 않았을까 따끔하게 걱정이 스쳐지났지만, 그가 괜찮다고 했었는걸요.
결국 방패가 그를 지켜주었다 생각하고 마음을 놓기로 했습니다.

내 소중한 사람을 지켜줘서 정말 고마워, 방패야.
많이 아팠지? 내가 다시 고쳐줄게. 하고 작게 속삭여봅니다.

이어서, 방패를 수리할 준비를 합니다. 기계식으로 결합한 손잡이를 분해한 뒤에 본체를 작업대에 올려두고, 아까 건틀릿을 만들면서 남은 자투리 의념 철을 화로에 녹이면서, 용접 토치로 방패에 금이 간 부분을 조심히 가열하기 시작합니다.

춘심이는 이 방패를 만들었을 때를 아직 기억합니다.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지도 기억합니다. 의념 철이 어느 온도에서 녹기 시작하는지도, 얼마나 두드리고 얼마나 식혔을 때 단단하게 굳어가기 시작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춘심이가 이걸 직접 만들었으니까요.

발갛게 달아올라 부드럽게 용융되기 시작하는 방패의 금이 간 부분에, 상처 부위에 연고를 바르듯, 화로에 녹인 용융액을 조심히 부어 고루 스며들도록 합니다.
같은 소재라고는 하지만, 용융된 표면이 산화되거나 이물질이 섞여 성질이 달라지면 제대로 접합되지 않거나 내구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스며든 용융액을 아래쪽으로 약간 흘려보냅니다. 이는 상처의 고름을 짜내는 것과 이유가 비슷합니다.

이후에는 자연풍에 서서히 온도를 낮추다가, 조금씩 물을 뿌려가며 접합부를 망치로 두드립니다. 접합부가 단단히 굳으면, 울퉁불퉁한 부분을 야슬이로 갈아냅니다. 방패 손잡이를 다시 결합하고, 코팅재를 꼼꼼히 다시 발라주는 것으로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상처를 꿰매면 흉이 남는 것처럼, 아주 새것처럼 만들어주지는 못하지만, 접합한 부분만큼은 전보다 단단하게 붙었을 거라고, 춘심이는 생각했습니다.


#망념을 30 쌓으면서 방패, 결연을 수리합니다.

[별건 아니고 돈 좀 생겨서]
[시간 되면 간단한거라도 먹자고 할려했지]
[(사진)]

#문자

하루도 확실히 처음으로 유혹이란걸 재현형 안에서 해봤으니까..

어린아이의 순진무구함만큼 은후에게 어려운건 없어요
는 반쯤 농담이고
재현형은 좀 더 과감하게 연기를 할 필요가 있군여... 은후야 들었지 (은후 : ?

힐킷은 샀고.. 다음은... 상태이상 회복 아이템? 왠지 골절이나... 그런 걸 신경써야 할 것 같아. 출혈이라던가..
흠... 도핑제도 사야 하나? 일단 뭐든 사 뭐든 사~ 사두면 언젠가 쓸모 있겠지~~

#골절 디버프를 회복할 수 있는 아이템을 검색합니다!

으음, 될 리가 없지. 안 될걸 알면서도 한번 시도해 보는건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이였을까요.
보는 사람 하나 없을텐데 실패에 괜히 머쓱해져서 머릴 긁적이곤, 스스로 찾아야겠네. 중얼거립니다.

"설마 길 잃진 않겠...지..."

일단 방향부터 잡고 이동하는게 낫겠죠. 으응.

#망념 10만큼 사용해 감각 강화한 뒤, 주변을 살펴봅시다

" .....고마워. "

가격을 듣고 고갤 떨구며 순순히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할 순 없다.
근성을 보여줘야해

" 그래도, 차곡차곡 지불하고 싶어. 혹시 가디언넷 번호를 알려줄 수 있을까......요? "

그..선배 맞지? 나이젤의 친구면..

#번호를 알려주세요!

다급한 아이를 잠깐 보면서.. 대답보다도 쫓으려는 거면 다급한 것이 이해가 됩니다. 아는지 모르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이 외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걸까요.."
아니면 만들어진 신이라는 게이트 명을 보았을 때 그런 것에 휘말리지 않도록? 그것도 아니라면 밖에 나간 뒤 가만히 있는?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영성을 강화해 생각해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갔을 때 들어오는 게 불가능하게 된다면. 을 궁리하는 걸까요?

#망념 30으로 영성을 강화해 주어진 정보를 생각해보려 합니다.

사실 요근래 자유라는 것을 제공하는데 왜 정답이 아니면 틀리다고 하냐. 라는 대답이 있어서 조금 억울한 마음이 있어서 이번에는 피드백을 준 것임.
'정답'과 '지름길'은 다름. 가끔 참치들은 '지름길'을 요구하고 내가 '아니다'란 대답을 내놓을 때 '내가 한 행동도 정답이지 않냐. 왜 아니라고 하냐.'란 식으로 자신의 자유를 '침범'한다고 생각할 때가 있음. 말하자면 답이 '틀린' 것과 답이 '아닌' 것은 다름. 틀린 답은 수정할 기회를 줄 수 없지만 아닌 답은 수정할 기회를 줄 수 있음. 그래서 두 가지가 서로 상반되었다고 얘기하는 거고, 대부분은 '틀린 - 지름길을 위한' 답을 요구하고 자유에 필요한 '아닌 - 지름길은 아니나 정답에 유사한' 답은 회피하려 하는 경우가 있음.
조금.. 억울했었어서 이번 기회에 말해봄. 이제 진행하러감 바바

유시현

으음, 될 리가 없지. 안 될걸 알면서도 한번 시도해 보는건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이였을까요.
보는 사람 하나 없을텐데 실패에 괜히 머쓱해져서 머릴 긁적이곤, 스스로 찾아야겠네. 중얼거립니다.

"설마 길 잃진 않겠...지..."

일단 방향부터 잡고 이동하는게 낫겠죠. 으응.

#망념 10만큼 사용해 감각 강화한 뒤, 주변을 살펴봅시다

기다림

다급한 아이를 잠깐 보면서.. 대답보다도 쫓으려는 거면 다급한 것이 이해가 됩니다. 아는지 모르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이 외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걸까요.."
아니면 만들어진 신이라는 게이트 명을 보았을 때 그런 것에 휘말리지 않도록? 그것도 아니라면 밖에 나간 뒤 가만히 있는?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영성을 강화해 생각해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갔을 때 들어오는 게 불가능하게 된다면. 을 궁리하는 걸까요?

#망념 30으로 영성을 강화해 주어진 정보를 생각해보려 합니다.

한참 일점광풍을 수련하던 정훈은, 잠시 숨을 돌리고 다시 활을 들어올립니다.

그러니까.. 의념을 이용해 신속을 강화해서 행동을 빠르게! 이런 느낌이라고 했던가요?

#망념을 30만큼 쌓아 기술 '연격' 획득을 위한 기술 활동을 합니다!

>>860 확인했습니다. 캡틴 힘내세요.

틀린거랑 아닌건 확실히 다르죠! 캡틴 항상 응원합니다!!

그런군요...
캡틴 응원합니다!

지름길?

ㅠㅠㅠㅠㅠ 너무 좋은 노래...

>>850
부장은 나른한 표정으로 고갤 끄덕입니다.

" 그래. 수고했어. "

슬쩍 주위를 둘러보지만, 유독 부부장이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부부장을 찾는 거라면 지금은 여기 없어. 그 녀석. 아마 의료 파견에 너보다 먼저 출발했거든. "

>>851
아쉽지만, 지금은 연락을 받지 않는군요.
아무래도 의뢰에 들어간 듯 싶습니다!

>>852
수리에 성공하였지만, 강한 대미지를 받은 탓인지 쉽게 수리되지 않습니다.

▶ 방패가 아파요 - 미숙한 수리 실력으로 수리를 시도했다. 영구적으로 내구력이 조금 감소했다.

>>853
[ 나 바쁨 ]
[ 곧 성학교 사냥제 ]
[ 준비중 ]
[ ㅈㅅ ]

답이 옵니다!

아는 사람부터 찾아가야지 뭐...
여기 아닌데? 그러면 아 죄송합니다 하고 안내해주시는대로 찾아가면 될거고.

"어쩔 수 없지. 한번 가보자!"

#에실 루스 선생님께 찾아갑니다. 익스큐즈미 티처

게이트가 붕괴되고 원래 있던 장소로 돌아왔을 때.
...나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어떻게 모든 일이 잘 될 수가 있겠나, 하지만 잘 할 수 없어도 잘 해야 하는 게 가디언이란 거지.
우선... 여기 계속 있을 순 없고.
조금 쉬고 나서 생각해봐야겠다.
# 기숙사로!

[ㅇㅋㄷㅋ]
[충실한 하루를 보내시게나]

그럼.....일단 동아리에 출석체크하러 가자!

#답장 후 동아리로

성학교 사냥제.....


가 뭐지?!

앗, 연락을 받지 않으셔! 나중에 다시 연락해봐야겠다.
일단... 기숙사로 돌아가자.

#기숙사로 이동합니다.

" 그랬군요. 다녀오는 동안 별일은 없으셨나요? 도울 일이라던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하루는 상냥하게 웃으며 대답을 돌려줍니드.


# 대화

음~~~ 뭘 할까 고민하다가다, 일단 동아리로 가기로 했다

#경호부로 가요!

사냥제... 경호 진행에서 나왔나? 그랬을걸여

어 기숙사 가서 뭐가 문제였는지 복기한다~ 라는 식으로 조언 좀 들으려고 했는데 캡틴이 이미 조언을 줬어...
어떡하지(혼란)

성학교 사냥제... 학생을 사냥한다..

ㅁ, 머야 진행이네

>>877 샤워하기

그... 머시냐... 학원섬에 섬이 여러개가 있는데 그중에 어딜 가서 사냥을 하는 거였나...?

그리고 요컨대 다들 정석 공략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캡틴에게 빠른 공략을 위한 팁을 원한다 이 말이군여
조바심이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성장이 느리다. 이런 말들도 조바심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여 ㅇ~ㅇ
뭐 이건 캡틴이 아무리 조정해보려고 해도 한계가 있는 거고 저희가 느긋하게 생각해서 조바심을 내지 않는 게 문제 해결 방법이겠죠

>>856

약품 붕대가 검색되었습니다. 개당 50GP입니다!

>>858
" 미안하지만 그렇다면 그 검을 가져가는 걸로 끝내도록 해. "

베온은 씁쓸한 미소와 함께 액자를 집어 듭니다.

" 그 녀석의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생간 것은 좋지만, 역으로 난 그 녀석이 이젠 날 잊으려 한다고 생각하거든. "

그는 커다란 망치를 등에 건 채로, 씨익 미소를 짓습니다.

" 그러니 괜히 둘이 기억을 공유하기보다. 서로가 한 사람의 '좋았던' 점만 기억하도록 하자고. 어차피 대장인으로의 봉인이야. 풀 수 있는 녀석이 이 섬에 적지 않기도 하니까. "

곧 그는 손을 내밀어 바깥을 가르킵니다.ㅁ
명백한 축객령입니다.

>>862
아 기술 정보 써주기 귀찮다..
위키 - 기술에 연격 있어요..

방패는 고쳐진거 같은데 정훈주가 뭐 하던 도중인가? 우리 바로 가면 되나?

연격
F: 한 턴에 한정하여 두 번의 공격 기회를 추가한다. 망념이 두배로 증가한다.

션주
밥먹고씻고다시올게오
모바모바

오케이! 약품붕대.... 4개! 구매구매구매구매!!!!

#약품 붕대 4개 구매구매구매구매 합니다!!!!

" 아 맞아. 소식 들었어? 새 교감선생님이 연다는 사냥제 말야. "
" 학원도에는 부속적인 작은 섬들이 있잖아? "

서혜는 가디언 칩을 통해 홀로그램을 공유하여 지도를 보여줍니다.
거대한 거북이를 닮은, 학원도의 위에 있는 작은 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 이 중에서 몬스터가 유독 크게 번식한 섬이 있거든. 그 섬에서 몬스터의 토벌과 실전 경험 충족의 목적으로 사냥제란 축제가 열린다고 했어. 참여 조건은 없음. 타 학교의 학생들도 받는다고 하더라고. "

청월이 참여하면 힘들텐데, 하고 서혜는 짧게 말을 흘립니다.

" 그래도 걸린 보상들이 상당해. 뛰어난 기술서의 사본이나 수십만 GP도 그렇고. 한 번 노려볼 만 하다고 생각해. "

하루도 연격 배워둘까..

진화주 방패도 고쳐졌고 정훈이 연격도 얻었죠?
다들 망념 상황 괜찮죠?
약품붕대 구매 처리만 끝나면 파티맺고 진입할게요!

다녀오세요오~

연격은 랜스의 공격 스킬 아니야??;; 하루가 필요 한....가?

>>892 그냥 무지성으로 든 생각이라 ㅋㅋㅋㅋㅋㅋ 습득 방법이 확실한 기술이니..

하루는 서포터 아니에요...?
연격이 되나..?

" .... 잊지 않았으면해 "

" 좋은 사람이었잖아. 명백하게 좋은 사람이었어. 언젠가 우린 다시 만날거야. 그리고 당신은 결국 또 다시 나이젤 그람 이라는 이름을 떠올리겠지.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만들거니까. "

축객령에 힘없이 밖으로 나간다.
새로운 검을 얻었다. 하지만, 이게 베온이 너와의 인연에 대한 속박으로 만들어낸 무기라고 생각하니, 어째서인지 이전의 프룬보다 훨씬 더 무겁게 느껴졌다...

# 나간다

>>890 오케이 그럼 차라리 내가 위에 저거 캔슬하고 파티 맺을까?

아니야
확실치않을지도몰라요
진짜로(진지

크게 의미 갖고 한 말은 아니니까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망념 다른데 쓸 여유가 없어서...(치료 봄)

작업을 마무리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작업에 사용한 도구들을 정돈합니다. 화로를 끄고 주변을 청소하고.
역시, 공방에서 작업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중요한 계획이 있습니다. 슬슬 어떤 동아리에 들지 결정해야 하는데 아직도 장비 제작부와 창술부 사이에서 고민 중이거든요.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상담을 요청드려볼 생각입니다.

#담임선생님을 만나러 교무실로 향합니다

>>896
어, 그래주실래요? 그러면 구매가 끝나면 바로 게이트 진입 쓸게요~

그런데 진화 방패 돌려받은 거 맞죠?

모하모하입니다!!

방패야 미안해...

그래도 하루 이제 검도 있어요! (장난감 자랑하는 어린이)

저 진입할 수 있어요!

왔습니다아아아!! 게이트 해야하나요!!

좋아. 그럼 슬슬 의뢰에 가볼까!

#화현, 정훈, 진화 이렇게 셋으로 파티를 결성합니다....

//수, 수리된 결연 받았다고 할 수 있나오?

>>901 지난번엔 입장전에 합의만 있으면 전달받은걸로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모르니 아래쪽에 질문으로 적어뒀어

# 마지막 남은 망념인형 (50)을 사용해서 망념을 깝니다!

현 망념치 66(+30)
망념인형 사용 96 -(50) 해서 46으로!

>>905 어서오세요 경호주! 경호주는

situplay>1596261284>635
에서 경호 파트로 이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음, 저기요? 제 말 알아들으시나요? 왜 제가 묶여있는건가요?"

#경호는 갑작스러운 관심법에 놀라 일단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꺼내본다

이번에는 참가해서 다행!

경-하

경호주도 안녕하세요! 화이팅화이팅!

근데 현주 내가 지금 망념 80 일꺼라서 아마 입장하자마자 격한 무빙은 어려울듯 ㅠ 오늘 진행 끝나면 서둘러 까둘게. 가디언넷이라도 해둘 걸 그랬네.

경호주 어서오세요!

20이면 의념기 박는거 아닌 이상 1T에서 2T 정도는 움직일거라고 생각해 전투 기준으로 말이지.

힘내보겠습니다!!! 그리고 모하에요! 여러분!

경호주 헬로~

>>914
괜찮어요 괜찮어 어떻게든 될거여!!! 뭣하면 화현이가 가지고 있는 망념중화제 투여 해드릴게요

그리고 방패가 아파요 ㅠㅠㅠ.....결연아 미안해

방패 화팅..!!

방패홧팅!

방패야 아프지 말아

춘심이가 미숙한 탓이죠! 방패야 미안해~~

방패씨... 힘내라..

근데 역시 수리 맡기길 잘했어. 저 정도로 큰 피해였으면 신경 안쓰고 '괜찮겠지 머~~~' 했으면 아픈 수준이 아니라 다음 의뢰 연투에서 그냥....생을 마감했을듯....

강한 공격을 받아가지고 장비 자체의 내구도가 낮아져서 수리를 해도 최대치가 낮아진 상태 같은데 춘심이가 미숙한 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

역시 아저씨 입맛에 딸기를 좋아하실 리 없단 건 예상은 했지만 말이어요! 내 이럴줄 알았다랍니다!!!! 그럼 어쩔 수 없지만 카페는 안녕이랍니다. 아니 그보다! 여기는 학원도라 집사님이 관련 가게를 잘 아실 리가 없는 게 당연하지 않은지요?????

[ 에에~~~÷~?? (´・△・｀) ]
[ 무슨..... 소리인지 조금...... 많이 당황스럽사와요? ]
[ 에미리는 디저트 가게에 대해 여쭤보려는 것이 아니었답니다! ]
[ 정말로 가게에 관련해서 여쭤보고자 연락 드린 것이 아니어요? ]
[ 조금 개인적으로 질문드리고 싶은 궁금한 점이 있는데 문자로는 너무 길어질까 싶어서 혹시 시간이 괜찮으실까 싶었던 거에요 ]
[ 정말이어요....당연하지만 디저트 아니고 전혀 다른 주제랍니다......(ृ 　 ु ´･ω･`)ु ]

사실 조금 여쭤보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말이어요, 집사님께 여쭤보고 싶었던 두 가지 주제가 있는데 하나는 아버지 관련이고 다른 하나는 단검에 대한 궁금한 점이었는데, 이 얘기들을 가디언칩 대화로만 꺼내기엔 너무 역부족이랍니다. 참, 그건 그거고 사과드릴 건 사과를 드려야지요. 뭔가 평소답지않지만 말이어요! 집사님은 지극히 평소대로의 집사님이시지만 뭔가 너무 단호하셨기에 기분이 상하신 건가 싶었을 뿐이니까요! 절대로 저 시무룩해진 건 아니어요!!! 아시겠지요!!

[ 그, 혹시 단 것 얘기 꺼내어 불편하셨더라면 죄송하여요. ]
[ 에미리는 정말로 혹시 이런거 좋아하시는가 궁금하였던 마음에 여쭤보았는데 혹여 안 좋은 기억 꺼내시게 되었을까 면목이 없답니다.... ]
[ ( ´•̥̥̥ω•̥̥̥`) ]

# 야마모토 씨께 답장을 보내보아요 ㅠ ㅠ

시현

으음, 될 리가 없지. 안 될걸 알면서도 한번 시도해 보는건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이였을까요.
보는 사람 하나 없을텐데 실패에 괜히 머쓱해져서 머릴 긁적이곤, 스스로 찾아야겠네. 중얼거립니다.

"설마 길 잃진 않겠...지..."

일단 방향부터 잡고 이동하는게 낫겠죠. 으응.

#망념 10만큼 사용해 감각 강화한 뒤, 주변을 살펴봅시다

다림

다급한 아이를 잠깐 보면서.. 대답보다도 쫓으려는 거면 다급한 것이 이해가 됩니다. 아는지 모르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이 외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걸까요.."
아니면 만들어진 신이라는 게이트 명을 보았을 때 그런 것에 휘말리지 않도록? 그것도 아니라면 밖에 나간 뒤 가만히 있는?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영성을 강화해 생각해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갔을 때 들어오는 게 불가능하게 된다면. 을 궁리하는 걸까요?

#망념 30으로 영성을 강화해 주어진 정보를 생각해보려 합니다.

경호

"음, 저기요? 제 말 알아들으시나요? 왜 제가 묶여있는건가요?"

#경호는 갑작스러운 관심법에 놀라 일단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꺼내본다

//혹시 모르니 정리정리..

에하!

현생과 진행을 동시에 뛰어야하는 레스주가 있다??

>>930 뿌슝뿌슝

"...?"

뭔가를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중요한 일은 아니었겠지요.
걷다 보면 생각이 날 지도 모를 일이고...

#기숙사에 있는 자신의 방로 갑니다.

//레드썬!

ㄱㅊ 나도 진행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들아 나 어디좀 다녀온다..

모하모하입니다!

>>926 ㅠㅠ 상냥한 화현주!! 방패가 큰 대미지를 받은 것도 사실이지만 수리스킬도 없고 방법도 제멋대로라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힘이 나는 말 해줘서 고마워요!

에미리주 안녕하세요~~~~~~!!!!!

다녀오세요..??

에미리주 청천주 하이염 ㅇ0ㅇ
캡틴은 다녀오십셔

머선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다녀오세오 캡쀼... 이 틈에 일상 구한다 ㅋㅋㅋ

오 마이 갓
다녀오세요

캡틴 수고하셨어요! 날 더운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캡틴 다녀오세요~

>>930 토닥토닥...

앗 캡틴 다녀오세요!
고생하셨어요!

다녀오세요 캡틴! 고생하셨어요(토닥)

아무튼간에 다들 모-하 이다 이말입니다~~!!
크아악 오늘도 또 밤 다되서 답레쓰게생겼네 미치겠네 🤦‍♀️🤦‍♀️🤦‍♀️🤦‍♀️🤦‍♀️🤦‍♀️

>>933 다녀오십show.........🥐😭🥐

캡틴 다녀오세요!!

일상이 두개라 돌리기는 쉽지 않네옹

진화주 진화주 혹시 머 할말 없어요?🙃🙃

그에그에에엑.... 일상 두개 물린 건 구하기엔 조금 그렇지요....

그러니 오늘은 관전관전...

>>948 (이제 자리에 착석함)
열심히 수리해줘서 고마워 춘심주!!!! ㅠㅠㅠㅠ 감동의 물결.....흑흑 역시 춘심이가 최고야. 사랑해 뽀뽀쪾쪾

파자마파티 특) 그냥 맘편히 멀티하시고 계시면 에미리주가 어느새 골골거리며 답레들고오고잇을것

(진화주에게 가디언넷 일대일 찔러볼까 하고 일어났다가 >>948 보고 도로 앉음)

아까까지 머리 깎고 집가는길에 폰밨더니 '잉!? 진행!?' 상태라서 깜짝 놀랐음

다녀오세요!

>>951 (이미 멀티인 사람)(편하게 주세영)

그리고 나도 화현주 말에 동의해. 춘심이 수리 실력이 부족했다기 보단, 결연이가 내 생각 이상으로 중상이었던듯.....

(엎드려서 절받았음 ㅋㅋ)

>>952 (다시 일으켜드리기)

앗...아하 별거 아니로군여...
그래도 이참에 두분이 간만에 돌리시면...?

>>953 7시에 시작했서요!

장비라는건 결국 소모품이니 말이죠
그래도 진화를 잘 지켜줬으니 사명을 다한 것으로 생각하여 보내줍시다

>>956 열망자란 대체...(실제로는 열망자 아닌 걸로 처리됐다지만...ㄷㄷ)

>>957 (머리 쓰담쓰담) (꼭 안아주기) (뽀뽀 3연타)

>>959 아니아니 아직 안 갔어 ㅋㅋㅋ 일단 수리 됐다구;

ㅋㅋㅋㅋ 방패 아직 미국 안갔어요!!

결연아~~ 거기서는 행복해야 해~~

(이미 멀티라는 그것)

>>960 자폭이 망념화 할 때의 에너지를 폭발로 전환해 터트리는 형식이라 그랬으니, 대충 원리로 따지면 유명한 원자폭탄 같은거라 피해가 깊게 들어올 수 밖에 없는듯...

>>958 말씀은 감사하지만 곧 나가봐야해서요!

>>959 맞아. 그게 가장 중요한건데! 방패 아직 안죽었어요!!

아.. 그럼 잠깐 저녁거리 찾아볼까...

늦든 빠르든...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뜬금

ㅋㅋㅋㅋㅋ 방패 죽이지마!!!!!

쥬금을... 막을 순 없다...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석주 말대로 그 정도의 자폭 위력 등을 받아냈는데 진화는 피해가 없었고 결연이도 목숨이 안끊긴거 보면, 그 생존력(내구도)를 칭찬해줘야 할지도 몰라....넓적이(넓데데)였으면 바로 황천갔을듯

넓데데
친숙한 이름

ㅋㅋㅋㅋㅋ

넓데데군... (흐릿)

애오의 계획

저녁을 한다
저녁을 먹는다
저녁을 먹으면서 답레를 생각한다

캡틴은 갔어! 일하러 가셨다구!

은후주 맛저!

큰일이다. 먹을 게 없다...(곤란)
지금 시켜도 너무 오래 걸린다...

먹을 거라곤 아이스크림 하나밖에 없는데에에...(고민...고민)(나는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

맛저하세요 은후주~

(뒹굴)

은후주 맛저하세요~~
다림주도 식사 챙겨드세요!!

맛저하세요~

진화주 진화주 일상 없으면 가디언넷이라도? 가볍게?

>>984 그럴까? 일상은 좀 이따 구해보던가 해야될듯

(딩굴)

[사과가 말하길 "난 괜찮아."]
[를 영어로 하면]

[파인애플]

[ 하하하 ]

[아재요]

[하ㅏ하하]

[나를 아재라고 놀리는 녀석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개그를 치고 나를 욕해라]

[대머리 아저씨가 가진 총알의 갯수는? ]


[한발. 두발이 없기 때문에]

[ 파인애플은.. 한입 베어문 사과가 아니었어요..? ]

[마라탕을 먹을 때 해서는 안되는 짓은?]


[마라탕 밥 마라 먹지 마라]

[아나나스]

[ 칼이 정색하면 검정색 ]

[ 오래된 물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는? ]

[ 수상해서 ]

[다들 개그를 잘 치시네요]
[저는 개그는 잘 모르니까요]

[내가 볼 땐 너희도 만만치 않은 듯]
[가디언넷에서 아저씨냄새나]

[김밥이 어느날 감옥에 갔다. 그 이유는?]

[참기름이 고소해서.]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