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진행의 날 룰룰루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캡틴...?

새벽에 스타하려고 했는데(충격)

캡틴 주무셔야 합니다!!!!!!

>>0

ㅇㅁㅇ..........
(곧 자러 가려고 햇던 참치)

ㄱㄱ

???

N, NOW?

하루답레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진행타임이 와버린거에요

ㅖ??????

>>0
진행이다
뭐임?

어... 마, 마지막에 내가 뭘 했었지

유진화

".......성현씨!"

뛰쳐나가는 그를 보며 나는 말리려고 어깨를 붙잡았다.
그러나 그게 맞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여기에 이렇게 갖히지 않았나.
나는 방금 그에게서 투기의 의념을 받으며, 그가 보던 세계를 조금 공유 했다.
열망자에 대한 분노와, 힘을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 싸움에 대해 진지한 자세.

됐다. 나라고 무슨 뾰족한 방법이 있는가. 나라고 무언가 잘나고 똑똑한가.
지금은 그를 믿자. 누군가를 희생하고 나아가는 길 따위, 그런 차선책에 자기합리화를 할 만큼.
나는 요령이 좋지 않다. 나는 미련하고 고집스러운 사람이라고.

따라서 나는 그를 붙잡은 강철의 갑주로 둘러 쌓인 손, 내 한계를 짜내 '영웅' 의 의념을 불어 넣었다.
그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가 저 악에 맞서 영웅적인 업적을 이뤄내려고 한다면.
스스로가 꿈꾸는 투쟁의 이상에 손을 뻗으려고 한다면. '영웅' 의 이상을 구현하는 나의 힘이여.

"......날려버려 !!"

지금, 거기에 보탬이 되어다오.

#망념 인형 30을 소모해서 성현에게 '영웅' 의 의념을 불어 넣습니다.
ㅡㅡㅡㅡㅡ

이성현

"아! 덥다!"

서코트를 벗어 던지고 가슴팍을 잡고 펄럭 거리다가 소매를 팔꿈치까지 걷어 올린다. 열망자가 싫은 이유가 여러가지 있고 불을 좋아한다는 것도 그 중 하나다.

"이기지 못할판이라면 판을 뒤집어야지"

더운 공기를 들이쉬고 흐르는 땀을 대충 닦다가 전신에 힘을 준다. 그때도 저번도 지금도......온 힘을 다했지만 한계를 넘은 힘을 짜내본적은 없다.
나에게 있어서 전력이란 다른 사람 보다 훨씬 크니까 뛰어넘기도 힘들지
내가 자신 있는 힘
믿을 수 있는 힘
상대는 내가 싫어하는 놈들이니 인정사정 봐줄 것 앖다.
힘을 모으고 의념을 태운다. 강한 힘을 더 강하게 해줄 의념발화
이번엔 진정한 의미의 전력이다.

오른발을 땅에 박아 넣고 합동마도가 날아온 방향으로 발차기를 날린다.
공간이 문제라면 이 공간을 힘으로 부순다.
내 힘을 얕봤던 그놈에게 보여준다. 너희들은 결국 내 힘에 박살이 난다.

"내 안에서 꺼져버려!"
#망념인형 100짜리 사용해서 신체 100만큼 강화하고 발차기

ㅡㅡㅡㅡ

이청천

하, 하. 그랬군요. 그런 것이군요. 청천은 실소를 흘립니다. 우리 스스로의 의념으로 스스로를 불사르는 꼴이라니.
의념을 사용하지 않으면 불은 태울 것이 없어 약해지겠지만. 의념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이 불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단이 없여져 큰 데미지를 입겠지요.
청천은 빠르게 생각을 정리하며 또 다시 이를 악뭅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원하는 것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우선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아무도 죽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런 곳에서 죽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전투불능도 곤란합니다. 청천이 알기로, 이 중에 전투불능에서 부활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한 명이라도 전투불능이 된다면...의뢰를 포기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누군가 죽는 것보다 낫겠지만요.
셋의 의념을 한꺼번에 차단한다고 해도 불이 곧바로 꺼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결국 누군가가 번제의 희생양이 될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아니, 웃기지마."

청천은 중얼거립니다.
이 몸도, 이 정신도, 이 영혼도, 이 의념도 나의 것. 이 안에 같이 갇힌 자들도 나의 친구들.
정화라는 명목으로 나의 것을 당신들의 입맛대로 잘라낸다든가, 빼앗는 일 따위.
내가 용납할 리 없습니다.
이 따위 화로에 타버리게 두느니, 차라리, 차라리!!

"엎읍시다!!! 다 엎어!! 이 따위 마도공간, 엎어, 아니 부숴버려요!!!!!"

메마르게 갈라져가는 목으로 소리치는 목소리에, 명백한 분노가 담깁니다.
청천은 타을어가는 의념을 모아 누군가에게 버프를 겁니다. 이 파티에서 가장 신체 능력치가 강한 사람, 성현에게.

#분노의 사자후를 외치며 망념 16(15+망념인형 1)만큼 성현에게 신체 버프를 겁니다.

앹?

앹?

어디보자... ugn의뢰..였지? 특수 라는 말이 걸리긴 한데.. 한 번 찾아볼까.. 수주했으니까, 의뢰 관련 정보 같은 걸.. 요청하거나 혹은 찾아봐도 되겠지?
불안불안하지만.. 준비를 잘 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가디언칩으로... 존재하는 것과 사라지는 것 의뢰를 검색해본다. 검색 결과가 안 뜬다면 흠, 창맥귀로 검색을 해보자.

#가디언칩으로 창맥귀 게이트를 한 번 검색해봅니다. 관련 정보가 뜨려나...

눈물!) 새벽중에 봄파편 게이트 폭파됨

- 의념발화, 당신 제대로 배운 적 없죠?

지훈은 그 말에 드디어 이해가 갔다는 듯 열려있던 입을 다문다. 자신이 왜 유독 망념이 빠르게 쌓였는지, 자신이 왜 유독 검이 빠르게 부서졌는지. 그것은 분명히, 의념 발화의 영향.

" 의념 발화는... 부장님께 배웠죠. "

고개를 끄덕였다. 최초의 기억을 더듬는다. 의념 발화를 배울 때의 기억을. 검도부에 들어오며 받았던 그 기술.

" 의념발화, 정확히는 의념발화 - 검이라는 기술이, 제게는 과분한 기술이었던 겁니까? "

자신을 바라보는 지윤을 마주하며, 그는 덤덤하다고도 할 수 있는 목소리로 물었다.

#

# 10000gp로 검 - 환도 검색

능동적으로 대처하세요!! ㄱㄱ 라는 말은 보통 진행 시작이고 시작은 곧 기회다!

어.....청천쥬스는 곧 자러간다 그랬고. 성현쥬스? 있나?

????????진행?

나는 가디언 넷을 통해 찾은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기로 했다.
[여. 잘 지냈어?]

#가디언 넷을 통해 찾은 친구에게 연락을 합니다.(사실 이름을 까먹었..죄송합니다..)

#제노시아 공방으로 향합니다

답레는 진행 후에 드릴게요 다림주...!

수련장 정산이 궁금하다..

앹...
시현주도 없고 경호주도 없는 나는 멀 해야 하는가...?

다림: 이..일단 제 거라도 올릴까요..?
다림주: 그...그럴까..?(흐려진다)

좋아요. 오늘의 활동은 이 정도로 될 것 같으니 잠시 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까요? 아니다, 이럴게 아니라 잠시 가디언칩 대화창을 키는 게 좋겠습니다. 보건부의 문을 닫고 나오며 저는 조용히 일본어 키보드 창을 꺼내 두드리려 하기 시작했답니다.

[야마모토 씨, 야마모토 씨? ]
[혹시 지금 연락 괜찮으신지요? ]
[٩(๑❛ᴗ❛๑)۶]

# 보건부를 나옵니다! 만약에 보낼 수 있다면 야마모토 씨에게 문자를 보내보아요!

" 이야... "

그러니까 의념발화를 익히려면 무기술의 경지가 더 높아져야 하는거군요!

지금은 무리고요!

" 어렵네요! "

아무래도 빠른 시일 내에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준명이한테 연락이나 해볼까요

[ 준명아 뭐해! ]

#가디언칩을 이용해 준명이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다림주
나 여기 이써요
다림주의 눈에는 내가 귀신으로보이는고야?
실망해써 쟈기

뺘주 화이팅- 화이팅-

에휴 이 낡은 신체를 바꾸든가 해야지

일단 저는 올릴 건데여.. 시현챠도 올리면 같이 어... 제가 복사해서 올릴 겁니다..(고개끄덕)

>>30
ㅑ아니 안구건조증 때문에 푹 쉬실 거라 예측했어요)(그랜절)

릴리주...파이팅...(배 쓰다담)

릴 하!

릴리주.... 아까까진 있었는데 진짜 자러 갔나...?

>>34 이히히힣히 인공눈물로 살아낫찌렁
지금 일일숙제 던전돌고있답니당

situplay>1596261187>461
진행중에 죄송한데 하나만 답할게요!
중간에 제가 많이 안좋았을때 이후에.. 딱히 피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요. 진화주가 저한테 다른분들이 하는 것처럼 데레?하게 했으면 하고 바라는 것처럼 저도 진화주가 그렇게 해주시길 기다리고만 있었는지도 몰라요. 앞으로.. 저한테는 꽁냥같은거 좀 어렵긴 하지만 진화주가 외로움 느끼지 않을 정도로 해볼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32 어서와! 진행이야! 빨리빨리!

암튼마저돌고 다시올게용 ㅃ빠이

>>32 앋...무리하지 마십셔....(토닥토닥

음, 적당히 버텨볼까요...!

>>39 좋군.... 달아....

현하현바!!

이곳의 지리는 정말... 학원도와는 딴판이었다. 아니, 딴판 수준이 아니라 별세계에 가까웠다.
학교가 무슨 게이트 안에 있어?

"그러면 뭐 있지. 이 근처는 정말 아무것도 없나..."

[호기심이 동한거지 뭐]
[겸사겸사 니 얼굴도 볼 겸]

어쩔 수 없군. 그냥 기숙사로 들어가서 잠이나 더 잘까...

#노아와 연락을 하면서, 그저 정처없이 걷다 초가집으로 향합니다.

#창이나 의념,스킬에 관하여 배움을 터득하기 위해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수련장 오른거 보고 수련할끼 싶은데 애매하긴 하네요..! 치료B 이녀석..!

맞다, 전부터 계속 물어보는데 들은 대답이 자꾸 애매해서 말이야
파티 해산하는 거 맞아 아니야!? 🤨 의뢰 포기할지 말지 빨리 정해야 한다구용

다녀오세요~

그렇게 릴리주는 이상적인 몸의 호문쿨루스를 만들어내어 그 안에 영혼을 옮기게 되는데

>>39 나도 사실 꽁냥이라던가 애정 표현에 서투른 사람이라서!! ㅋㅋㅋㅋ.....막 너무 부담갈 정도로 자신을 바꾸라는건 아니야. 어려운건 어려운거니까. 그래도 간간히는 표현해주면 무척 기쁠 것 같아! 어쨌거나 날 생각해서 말해주니 기쁘네. 뽀뽀쪽

>>42 ㅇ, ㅇㅋ....우리 둘이서 헤쳐나가야 될 것 같은대,.....일단 다음턴을 보자

>>48 어....
릴리주만 괜찮으시다면 계속 해도...?

전 전적으로 릴리주와 춘심주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다이안쥬 진행은 모두 방과후 시점이에요!!

지난 수업 내용은 여기서 볼 수 있고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EC%95%84%EC%B9%B4%EB%8D%B0%EB%AF%B8

여기 나온 지나간 기술들은 기숙사에서 망념 쌓아서 복습하면 얻을 수 있어요!
단 일부 기술은 망념을 좀 많이 쌓아야 하니 조심하시기...

#캡틴, 질문 대답하기 전에 의념으로 영성 강화 한번만 시도해봐도 실패 처리되나요?

지금 릴리랑 지훈이랑 같이 게이트 들어가는건가요??

머리가 어지럽네..

저는 지금 공방으로 이동한것밖에 없어서 바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O<-<

당장은 아니어도 상관업서

나는 비아가 어떻게 되는지 나올 때까지 잠깐 가만히 있어볼까 하는데... 비아주 정말로 화이팅이라굿!

>>57 괜찮으세요?

잘 모르시겠는 거 하나씩 질문해주시면 다른 분들이 다시 답해주실 거에요!

앋 모하모하!

지훈주는요? 커뮤 아직 진행중이시던가요?

진행 끄나면 나도 200축사나 써볼까아..

느아 강림

다들 반갑다 살아돌아왔다
완전 정상이니까 걱정하진마

>>57 지금 한 행동이 아마 맞을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같이 힘내자!! 나도 아직 잘 모르니까..

에 하

입 안에서 보여야 할 것이 없었습니다. 혀를 자르고, 회복도 할 수 없게 된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까? 다림은 나가야 한다는 것에 수긍하면서도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이 마을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최소한 묵인한 이가 있다는 것이지 않을까요? 다림은 나감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동료가 밖에 있냐 안에 있냐)과 머무름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을 재어보네요.

"나가기 전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시현보다는 경호를 좀 더 신기하게 볼 공산이 컸으므로, 경호의 인상착의를 설명해보려 합니다. 키와 체격이 엄청 크고.. 머리카락이 검은 이를 본 적 있나요? 라는 물음을 던집니다.

크게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요... 가디언칩이 원래 그랬거니 하는 걸로 울리지 않는다. 즉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각자가 해야 할 것이 있고 그걸 해결하거나.. 각자의 자리에서 보아야 할 것을 본다면 그때서야 흐름이 흘러가는 것이라면... 을 생각했으니까요.

#경호의 외관을 설명합니다. 혹시 본 적 있을까요?

>>63 아직 커뮤중이긴 한데... 커뮤가 끝나면 바로 달려갈 수 있슴다

모하~~~

처음 시작이 어려운 법이니까요!
도미노를 넘어뜨리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거예요!! 뭐든 일단 해보기!!!!!

에하~

다들 어서오세요... 클나따.. 점점 졸려온다..

@청월팟
1. 일단 의념으로 영성 강화하는거 현재(확정된)망념 30인데 남은 망념 모조리 다 부어서 (된다면)시도해볼 생각임.
2. 안되면? 개뻥 지어내기 시작ㅋㅋ 씨알도 안 먹힐 확률이?높은데?(자존감 하락)그래도?발버둥은쳐볼까하고?

>>70 저도 첫턴 공방 이동했으니 아이템 탐색하고 제작하는데에 두 턴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73 (잠깨움 드링크 주기)

(더워서 모하 대신 꼬리 흔들흔들)

캡틴이 동시에 게이트 2개 굴리기 빡세서 릴리주 자러 간다고 하자마자 새벽진행을 결정한 건가 싶기도 한데
안타깝군 하필이면 오늘은 릴리주가 위장병에 시달리는 날이라구

수수께끼 돌리고 있을 테니까 춘심주도 공방에서 볼일 보고 왕

>>77 (귀여워)

>>77 알겠습니다~ 공방에서 두턴만 있음 돼요! 수수케끼 화이팅🥰🥰

모하모하!!

하는 게임.. 긴급 조작이라고 키보드를 와다다다다 눌러서 게이지를 유지시켜야 하는 기믹이 있는데
그거 연속 두번 하니까 ' >> 이게 달칵거려서 커버 뜯은다음 다시 끼워넣었네요...
키보드...약하다..!

>>81 키보드가 션주의 입력을 견디지 못했군.. 훗 나약한 키보드 같으니!(?)

저렴한 키보드는 얼핏 가성비 좋아보여도 그만큼 약하더라고요...(끄덕

>>77 그런 건 아니실 거에요 그냥 타이밍이 안 맞았을 뿐이지...(쓰담뽀담)
릴리주 파이팅이에요!!!

그가 더 담고 싶었던 것들.

에릭 하르트만은 영웅이 되고 싶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친구를 지키기 위해서,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하지만 친구라고 생각했던 이의 묘비를 앞에 두고, 그런 이상은 산산조각이 나버렸고.
결국 대의라는 그저 보기 좋은 망상에 사로잡혀 친구들을 향해 검을 휘둘렀다.

그런 과오를 다시를 저지르고 싶지 않았기에
자신의 증명을 부정하고 한계를 정하는 이들에게 저항하기 위해
그에겐 다시 검이 필요했다.

" 지키는 검이 필요해, 내 과거를 씻어버릴 수 있지만 너무 화려하진 않은 검. "

" ....하지만 이름은 무조건 프라가라흐 여야해 "

# B군이 준 강철을 보며 말을 꺼낸다

>>77 맞아맞아 그건 관련 없을거라고 생각해.

>>82 ㄹㅇㄹㅇ 키보드가 너무 나약했다
>>83 저렴한건 아닌데.. 어... 한 7년 썼나..?그럴거에요...

　연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려면, 연금술의 형태를 한 이 신비로운 힘, 『의념』에 대한 이해를 넓혀야 한다. 의념을 통해 일으키는 초현실적 기작, 이른바 ‘마법’과도 흡사한 작용에 대한 정신적 초식을 마도라고 부르는데, 릴리의 경우에는 손 안에서 물을 수은이나 펄펄 끓는 유황으로 바꾸는 방면으로 마도를 활용하고 있다.


# 마도 수련을 개시한다.

>>74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나는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굿

릴리주! 망념을 안 쓰면 수련을 해도 성과가 없는 걸로 처리돼요...!

큰, 큰거 오는것 같은데???

>>86 의 맞아맞아는 >>84 에 대한 맞아맞아..!

(솔직히 캡이 굳이-라고 할 수 있다면- 변칙적인 시간대에 진행을 하시는 건 청천주를 비롯한 평일에 일하는 참치들 때문이 아닌가 싶단 애옹....왜냐면....제가....태양왕국 게이트 터질 때 준비해야 되는데 준비를 못해서 쫄리니까 현생 때문에 진행에 참가하기 힘들다고 징징댄 적이 있었지 싶으요...)(평일 특정 시간대에 확정적으로 진행 참가 불가능한 참치)

가쉬주 지금 계신가요? 아까 의뢰했던 마법봉, 그냥 진압봉처렁 둔기인데 옆에 정의라고 한자로 써있기만 하면 괜찮은 건가요? 원하시는 모양이나 특징이 있다면 제작할때 도움이 됩니다!!

지저세계
너희 파티만은 살아야 해
돌파! 파워맨의 힘으로 돌파! 신체 S로 돌파! 엄청 돌파! 빠른 돌파! 강한 돌파! 박살!

>>94 어..어? 잠깐 진짜 만드는거야?! 그거 그냥 일상(?)에서 쓰는거라 만들었다고만 하면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그럼 차라리 건틀릿 만들어주면 안될까?! 그 마법봉은 일상에서 만들었다고 해주고..!

>>96아하 그건 일상쪽에서 쓰려던거였군요!! 그럼 건틀릿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97 우오오아아앗 고마워..! 감동이야!

릴리링주! 망념을 ~~만큼 쌓아 ~~~을 수련합니다
이렇게 적어야 해요!

" 아- 아.. 이거 안 좋은걸... "

주변을 두리번거려봐도 눈 앞에 보이는건 숲과 나무, 그리고 나무와 또 나무들 뿐이네요. 하늘은 저렇게 아름다운데, 시선 아래로 내리면 숲 뿐이라니. 거기에 주변에는 아무도 없잖아요
제 볼에 머리 비비는 비얌이를 살살 쓰담아주며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일단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생각해보면 나머지 두 명을 찾는 것 아닐까요? 적어도 일단은! 말이에요.

#가디언칩으로 다림한테 연락을 취해봅시다.

>>74 전 몰?루

일단 캡틴을 기다리며 대?기

>>88
# 망념을 레스 번호인 88만큼 쌓아

머리가 반으로 깨질것 같아요
눈물 줄줄

기다림

입 안에서 보여야 할 것이 없었습니다. 혀를 자르고, 회복도 할 수 없게 된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까? 다림은 나가야 한다는 것에 수긍하면서도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이 마을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최소한 묵인한 이가 있다는 것이지 않을까요? 다림은 나감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동료가 밖에 있냐 안에 있냐)과 머무름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을 재어보네요.

"나가기 전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시현보다는 경호를 좀 더 신기하게 볼 공산이 컸으므로, 경호의 인상착의를 설명해보려 합니다. 키와 체격이 엄청 크고.. 머리카락이 검은 이를 본 적 있나요? 라는 물음을 던집니다.

크게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요... 가디언칩이 원래 그랬거니 하는 걸로 울리지 않는다. 즉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각자가 해야 할 것이 있고 그걸 해결하거나.. 각자의 자리에서 보아야 할 것을 본다면 그때서야 흐름이 흘러가는 것이라면... 을 생각했으니까요.

#경호의 외관을 설명합니다. 혹시 본 적 있을까요?

유시현

" 아- 아.. 이거 안 좋은걸... "

주변을 두리번거려봐도 눈 앞에 보이는건 숲과 나무, 그리고 나무와 또 나무들 뿐이네요. 하늘은 저렇게 아름다운데, 시선 아래로 내리면 숲 뿐이라니. 거기에 주변에는 아무도 없잖아요
제 볼에 머리 비비는 비얌이를 살살 쓰담아주며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일단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생각해보면 나머지 두 명을 찾는 것 아닐까요? 적어도 일단은! 말이에요.

#가디언칩으로 다림한테 연락을 취해봅시다.

근데 수수기 쓸 건데 망념을 얼마만큼 써야 한다는 게 있나……?

뭐지....뭐가 오는거지.........

>>104 괜찮아?! 무슨 일 있어?

앗 수수기 사용이었어요?!

수수기는 그냥 어느 기술을 수련하면서 사용한다는 언급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라떼는 말이야 수련할 때 누가 가르쳐주면 네네 하면서 들었어 이녀석아 - 수련 중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으며 몇 개의 질문을 통해 정답과 오답을 가린다.

사용 조건이 '수련 중'이니까 # 마도 수련을 하면서 수다쟁이 수련 기계를 사용합니다. 는 안 될 거고

아…… 그런 거였군

시현보다는 경호를 좀 더 신기하게 볼 공산이 컸으므로<<

살짝 뿜었는걸요

>>103은 취소

에휴…… 속이라도 편했으면…… (곡소리)
7월에 전기장판까지 동원해서 배를 따뜻하게 하니까 조금 낫긴 한데

>>104 앋...아프면 무리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106 >>111 아이템 쓸거면 쓰신다는 언급을 해주셔야 한단 애옹.
그리고 수련 선언을 하면 뭐 이것저것 뭔가를 하는 게 아니라 캡틴이 바로 처리해주시니까요...?
즉..."# 마도 수련을 하면서 수다쟁이 수련 기계를 사용합니다." 이거 맞을 거에요.

>>113 (토닥토닥)(배 문질러 따뜻하게 해주기)

>>113 얼른 괜찮아지시길...ㅠㅠ

그치만 솔직히 흘깃 봤을 때 경호시현다림 중에서는 다림이나 경호가 가장 신기하게 보이지 않을까요(?)

덩치는 경호가. 전체적 색깔은 다림이가. 눈은 시현이...

....이 팟도 좀.. 특이조합이구나..?

수다쟁이 수련 기계를 사용하여 마도를 수련합니다.
라고 쓰면 되지 않아요?

>>13
불.
모든 것을 삼켜버리려는 듯, 제 끝을 모르고 불타오르고 있는.
불.
그 날의 모든 것을 집어 삼키고 살아남은 자신에게,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라 말했던.
불.
그저 웃으며, 오늘을 살면 되겠지. 오늘을 즐겁게 살면 되겠지. 남에게 웃음을 주며 살면, 그 날의 희생이 조금은 흩어지지 않을까 했던.
불.

그 불이 이곳에 있습니다.

머리 끝에서부터 발 끝에 닿기까지. 순수한 의념의 힘이 전신에 끓어넘치는 것이 선명히 느껴집니다. 그 날의 기억, 의념을 첫 각성하고 나의 최고점을 엿보았던 그날의 기억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갑니다.
어머니는 진정된 성현의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나이가 있음에도, 수많은 아들딸을 낳았음에도 그 외모는 바래지 않고,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성현아. "

그녀는 천천히 물어옵니다.

" 어땠어? "

본능적으로, 아니면 같은 의념을 마주했기에 어머니는 성현의 순간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을 가진 것만 같은 기억. 온 몸에 힘이 넘쳐났던 기억. 내 의지만으로 공간을 비틀고, 구기고, 부수었던 그 기억.
황홀감. 그 너머에 있을 즐거운 무언가를 성현은 천천히 내뱉습니다.
그녀는 성현의 말을 듣고, 침묵을 지키다가 천천히 얘길 꺼냅니다.

" .. 성현아. "

그 목소리는 평소와는 다르게, 억세지 않았습니다.
단지 사랑하는 아들이 걱정되어 내뱉은 조심스러운 목소리였습니다.

" 너는 특별하단다. "

그 말과 함께 어머니는 천천히 성현을 끌어안습니다.
어째서인지 그 얼굴에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는 것만 같습니다.

" 그래서, 나는 두렵기도 해. "

아직 성현은 어립니다.
주위에 휘둘릴 수도, 쉽게 흐트러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천천히 속삭입니다.

" 네가 만약에라도 잘못된 길에 들까봐 말야. "

그녀는 헌터였습니다.
세상의 더러운 모습들, 힘으로 결정되는 규칙이 가장 유효했던 곳.
그 곳에서 힘을 가지고 살아왔던 기억을 마음 속에 묻은 채.
아직 어린 아들의 힘을 마냥 축하해줄 수 없었습니다.

" 그래도. 성현아. "

그러나 어머니는 회상합니다.
그 날이 특별했다 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 네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하렴. "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나를 믿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세상은 지켜야만 하는 것들 투성이입니다.
나보다 약한 것들, 나보다 미미한 것들. 그런 것들이 옹기종기 모여 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이 있다는 것은, 더욱이 힘을 조절해야만 한다는 이야기도 되었습니다.
단순히 휘두르기만 하는 일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성현의 정의관은 '투쟁'이지만, 그것은 '승리'를 단정짓진 않습니다.
초라하게 패배하더라도, 억지로 일어나 그 패배를 감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성현을 강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힘이 아니라, 그 마음가짐이 깊으니까.

성현은 강합니다.
이겨낼 것입니다.

진화의 의념이 성현에게 다가옵니다.
굴하지 않는 영웅의 의지. 마음에 흔들리던 불안감을 지워준 채.
청천의 의념이 성현을 움직입니다.
조금의, 신체가 강건해진 것을 느낍니다.

발차기?
아닙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단지 손을 뻗는 것입니다.
손을 뻗고, 호흡을 가다듬은 채. 단 하나의 생각만을 남기십시오.

당신은
무엇이라도.
부술 수 있겠습니까?

" 당연히. "

성현은 씨익 웃음을 짓습니다.

" 돌파한다. "

발을 내딛습니다.
어지러운 불꽃 따위. 모두 무시하십시오.
의지를 표방한 채 주먹을 내딛습니다.

퉁.

공기가 터져나가는 소리가 나고,

쿠그그그그그......

허공에 균열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무언가를 억지로 깨어내는 듯한 소리가 퍼집니다.
곧, 허공에 작은 균열이 생겨납니다.

균열이 퍼져나가며 작은 금이, 커다란 금으로 변화합니다.
곧 무너지기 시작한 공간으로부터 거대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합니다.
유독 뜨거웠던 그 불길을, 게걸스럽게 집어 삼키고, 단 하나의 불씨도 남기지 않은 뒤에야!

그 균열은 만족한 듯, 허공에서 소실합니다.
돌파에 성공하였습니다! 디버프가 해주되었습니다!

저 먼 동굴의 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누군가는 느긋히 두 손을 맞부딪쳐 박수를 칩니다.
낮은 공동에 울리기 시작하는 박수 소리가 멎은 뒤.

" 훌륭하군요. "

붉은 로브를 입은 남자가 미소를 지으며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 아무리 평신도로 이뤄낸 마도라 한들, 생명을 갈아넣어 만든 마도를 그리 쉽게 돌파하시다니. "

그는 입가에 번들거리는 미소를 지으며 주위에 손짓합니다.
곧, 쓰러진 시체들이 불타 사라지고 백색의 무언가가 남자에게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그는 로브를 열어 자신의 얼굴을 보여줍니다.
화상으로 일그러진 오른쪽 얼굴에는, 눈이 있어야 할 자리가 텅 비어 있었습니다.

" 저는 화로 교단의 감정 절개사. 로바우스라 합니다. "

곧 수많은 발걸음 소리와 함께, 수십의 열망자가 무기를 들고 섭니다.
하나하나를 따진다면 이들은 딱히 신경 쓰이는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보다 한참이나 강한 가디언들을 마주하고도 이들에겐 두려움은 없습니다.

" 그럼.. 여러분께서 정화의 의례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지. "

그는 두 팔을 들어올리며 환희에 찬 미소를 짓습니다.

" 이 감정절개사 로바우스가 검증하도록 하겠습니다! "

>>114 수련 중에 사용하라는 게 그런 의미였구나.
나만 바보였네……

>>119 와 이거 모지..ㄷㄷ

보스다!

열 망 자 떴 다

성현아... 김자금 여사님..
멋지다...

>>88에 덧붙여서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 난관이다. 한계다. 오렐리 샤르티에의 뇌는 과학적 진리에 너무 익숙하다. 이대로 가면 핵융합이나, 어머니처럼 양자역학과 관련된 연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철석같이 믿어 왔다. 그러나 실제로 릴리가 전공하게 된 것은, 별자리로 수은을 불사의 약으로 바꾼다고 하는 사이비 오컬트 미신이었다.

　어쩔 수 없지. 책으로 찾아낼 수 없다면 조언을 구한다!

　“나와라! 애완동물!”

　“중요한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사람한테 애완동물이 뭐냐, 애완동물이? 너는 가디언 이전에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예절이 안 되어 있어. 내가 너한테는 선생 같은 존재인데 말버릇이 그게 뭐야? 학생이 되어 가지고 말이야, 먼저 선생님을 공경하고 무슨 말이든 곰씹으면서 차근치근 배워 나가려는 자세를 해야지, 너는 시작부터 그런 식으로 나오면 평생 가도 성공 못 한다. 철딱서니가 없어 갖고. 알아들었어? 알아들으면 대답을 해야지, 대답을. 예라고 대답할 줄 몰라? 너 그런 건 어디서 배웠어? 어른을 똑바로 째려보고─”

　“…… 예. 애완동물이.”


# 수다쟁이 수련 기계를 사용한다.

오오... 몬가 대단해....

모든 걸 불태워서... 정화... 깨끗이 정화... 영혼을 정화하고 깨끗한 정신을... 맑게... 맑게...

자.......이제 어떻게 할까. 청천이는 망념체크를 하긴 해야 될 것 같은데

감정절개사 로바우스...

열망자... 감정을 왜 절개하는거지...

열망자 입단 테스트가 수련회 촛불의식이라고 상상하니까 갑자기 웃음이 멈추지 않게 됨

헐~~~ 성현아.... MVP는 너야.. 흑흑
하지만 산 넘어 산... 감정절개사 로바우스!!!!! 아, 감정절개사.. 아아아! 두려움이 없다는게 감정을 절개해서 그런거구나

감정절개사랑 공인중개사랑 비슷한 거 아니야?

>>130 여러분의! 부모님들! 여러분들을 위해! 밤낮으로!(대충 곡소리)

>>132 배아픈데 웃어버렸다 ㅋㅋㅋ

뭐야 진행중이었잖아

근데 지저파티 다 망념풀충전 아녜용?

웰컴 성현쥬스. 위에꺼 보고 와오.

헐

성현이 멋져....

>>133
신입 A: 흐어어어엉……
감정절개사 에듀윌: 합격입니다.
신입 B: 이게 뭐셈? ㅋ 나는 안 우는 거셈 ㅋ
감정절개사 에듀윌: 정화대상입니다.

열망자가 릴리주 머릿속에서만 이상하리만치 호감이라 보면 볼수록 드립밖에 생각이 안 나

오오 성현주 오오.. 저건 뽕(?)좀 차겠다

와....!!!!!!

네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하렴이라니! 갑자기 감성적인 기분이 됐어......

>>142 (납득)(토닥토닥)

자금 여사님... (감동)
성현이 멋져!!

머찌다!

역시 뽕찰땐 노래를 들어야지! 암! 이게 과연 올라갈까

>>128 망념체크 할게요. (끄덕

성-하!!

>>136 일단 제 쪽은 최근에 일상 돌린 게 있어서 풀까진 아닐 것 같긴한데 싸우려면 망념체크를 하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끄덕

나는 뭐 하면 좋을까? 지금 딴거 아직 작업중이라 오더나 행동 정할 여유가 없음. 둘이 상담해서 유진화씨 오더 부탁해.

>>16
존재하지 않습니다!

>>18
그녀는 가볍게 고갤 끄덕입니다.

" 지금 당신에 대해 비유하자면, 깨진 컵이라고 할 수 있어요. "

그녀는 의념을 운용하여, 허공에 컵 하나를 만들어냅니다. 곧 천천히 금이 가기 시작한 컵에 물이 담기자, 컵은 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깨지고 맙니다.

" 과분하죠. 순수한 의념의 활용을 넘어서, 무기라는 한정된 분야까지 의념 발화를 끌어내린다. 깨달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묘기에요. 단지. 운이 좋아서 받아들인 것을 억지로 유지하고 있었을 뿐. "

곧 그녀는 손을 흔들어 컵을 없애버립니다.
차가운 한기가 가라앉습니다.

" 운이 좋았네요. 더 늦었으면 둘 중 하나였겠어요. "

의념이 뒤틀려 성장이 막혀버렸던지.
아니면 검술의 벽을 넘을 수 없게 되던지.

>>19
[ 달바람 ]
[ 벼림 ]
[ Awenous ]

감상

# [달바람] 선택!

동양적인 이름이 마음에 들었다...

일단 첫턴이니

진화는 방어 할 준비, 청천이는 망념체크, 다짜고짜 공격할 수도 없으니 성현이가 영성 강화해서 주변 분석?

>>150 뽕주입이 가득된 성현주.. 이건 귀하군요..

성현주는 보면 볼수록 정간단 말야.. 그 이유는 실친이랑 이름이 같아서겠지만..

큰일났군... 정보가 존재하지 않아.. 특수.. 특수.. 특수라는 조건이 뭔지 알면 좋을텐데!!! 아니야..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자.
그건 바로.. 쇼핑!!! 회복 아이템을 왕창 쟁여두는거야!!!!

#상점가로!!!

(아무도 듣는거 같지 않아 혼자 듣기로 했다.)(시무룩)

>>23
[ 누구세요 ]

아르거 베일이라 저장된, 검색된 친구는 모르겠다는 듯 문자를 받습니다.

>>24
제노시아 공방으로 이동합니다.

>>28
[ 가능합니다. 무슨 일이십니까. ]

짧게 답변이 돌아옵니다.

맞아.. 제 친구랑 이름이 똑같아서 더 정이 가요

>>155
저는 가쉬라는 친구가 없어서.....

달바람이라는 이름 되게 몽환적이지 않나요? ☺️

[어.. 저, 나 이르미 쥬가인 가쉬.. 인데. 그 가끔.. 아니 한 번 쯤 보지 않았나? 얼굴이라도? 아냐?]

#아르거 베일에게 답장합니다.

ㅋㅋ진짜 맨정신으로 레스 못쓰겠네 어카냐 이거~~~~!!!! 😇😇😇😇

>>160 왜 없죠? 어서 사귀세요!(막무가내)

조졌음
진짜 조졌음
단 한줄만 왔는데도 머리가 지금 새하얘지고있는 레스주가 있다????????????????????????????????

#공방에서 건틀릿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찾아봅니다!

>>165 무슨 심정인진 알겠습니다만
나아가세요

>>161 맞아맞아! 아 맞다 잠깐만.. 왠지 이거랑.. 은근히 느낌이 비슷..하지 않으려나 싶기도 하고

>>165 힘내라 어머니.. 아니 에미리주..!

>>169 에미리 빨리 저지르고 3인 파자마 파티로 멘탈회복 가즈아

이젠 될 대로 되라 이거에요!!!! 왜 예상채팅을 써야하는지 이걸로 아주 잘 입증된 것!!!!!!!! 😭😭😭😭😭

에미리주 힘내라굿! 야마모토 씨를 쟁취해!

😎

캡틴특)오타쿠머리를잘깸
근데 이제보니)마망멘탈도잘깸

" ...끔찍했겠군요. "

완전히 깨지기 전에, 그녀에게 발견된 것이 다행이었다.

그녀를 향해 가볍게 고개를 꾸벅였다. 감사의 의미였던가. 나중에 부장에게도 따로 감사를 표해야지.

" 그럼... 전 이제 어떡해야 합니까? "

"혹시 이 상황에 대한 해결벅 역시 알고 계십니까?" 라고, 그녀를 향해 조금 씁쓸한 듯이 말했다.

#커뮤

모두 파이팅!!!

왜 제가 지금 멀쩡해 보이냐면 약을 안 먹엇기 때문입니다.. 적정 시간에서 벌써 2시간이나 지낫는데 먹으면 졸려올것이라고장담하고 있습니다. 근데 영 지금 레스상태가 이상한겅가.. 일단 먹고 버텨볼까..

지금 심정 한짤요약.......jyp

감상문 쓰고 싶은데 너무 큰 충격이라 쓰기가 힘들다.

저도 약먹어야하는데
두통 가셔야지 먹을 수 있을것 같아서 존버중인겁니다

>>173

>>180 저 뽕이면 엄청난 감상문 작성 가능할듯..

>>29
[ 복습 중 ]
[ 왜 ]

답변이 옵니다!

>>45
[ 뭠까 그건! ]

곧, 가디언 칩을 통해 사진 한 장이 도착합니다.
백색의 연구의를 입은 채, 연구실 사진을 찍고 있는 노아의 모습입니다.

[ 언제나 쏘 프리티큐트한 저이지 말임다? ]

>>46
아프란시아 성학교에는 매우 다양한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수업은 듣더라도 저 분이 무슨 교사인지. 아니면 어떤 선생님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죠.
그 중에서 창을 자주 쓰는 교사가 있느냐, 한다면 있습니다. 다만.. 다이안과는 별로 친하지 않은 선생님이죠.

해석학의 남궁주하 선생님.
게이트와 종족 이해의 박석현 선생님.
진형과 전투법의 토키 치하루 선생님.

이 세 분 정도가 가장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분 왜 다들 아파요... 😥
그런데 이 말 하는 저도 아까부터 상태가 영 좋지 않네요 크아악 살려줘

새로운 현의 일족
박석현 선생님

"....훌륭해요, 성현씨!"

나는 감탄을 터트리며, 땀을 잠시간 닦았다.
어떻게든 돌파는 성공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이 곳에 관리자로 보이는 놈이 나타났네.

"....아무래도 우리가 길을 잘못든 건 아닌 것 같네. 그렇지?"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방패를 치켜들고 일행들을 지키기 위한 자세를 잡았다.
주변에 열망자들이 다가오고 있다. 언뜻 봐도 정신이 이상해보이는 녀석들이네...!

# 방패를 치켜들고, 아군을 지키는 자세를 취합니다.

졸림
큰일임
내 정신이 이 상황을 벗어나려는거같음

이게 다 여름이라 그래
여름이라 그래

현의일족 ㄷㄷ

#흠.. 토키 치하루 선생님에게 찾아가봅니다!

혼란의 영웅서가

ㅃㅑ 낼룸하면 나아질것 같아요
낼룸

>>193 (혓바닥 위에 솔의눈 한방울)

어머니.......
이 의뢰가 끝나면 문자라도 한통 보내자.
가디언의 의무가 있다해도
내가 아무리 싸움을 좋아해도
내 의념이 싸움이라고 해도
언제나 나와 함께하는건 가족이다.
가족을 보기 위해서 싸워나간다.

"난 더운건 싫어"

주먹쥔 오른손을 얼굴 앞으로 올리면서 왼손으로 오른팔에 올리며 주먹감자를 먹인다.
그러면서 영성을 5만큼 강화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응용해서 주변을 탐색한다.
어떤 환경인지, 뭘 하고 있는지, 적과 아군의 거리나 배치 등을
#탐색!

>>194 힝

(지훈주 눈치)

그럼 지훈이 낼룸

지훈: 앩

공간이 깨어지고 바람이 불어들어오자 청천의 머리카락이 거세게 휘몰아칩니다.
그리고...살아났음에 안도하기도 전에 울려퍼지는 박수소리.

남자의 말을 듣는 청천의 표정애 피식, 하는 비웃음이 맴돕니다. 옆의 동료들이라면 그가 이런 표정을 짓는 걸 상상이나 했을지 모를, 그런 명백한 비웃음입니다.

"까고 있네."

로바우스를 노려보면서도, 청천은 가디언칩의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나는 나입니다. 네놈들의 불쏘시개도 아니고, 너희의 기준에 재단될 대상도 아니며, 너희의 구원을 빙자한 갈취의 대상도 아닙니다.
정화 따위 필요없다고, 그는 속으로 이를 갈면서 파티원들의 망념을 계산합니다.

#파티원들의 망념을 체크합니다. 필요하다면 ▶ 망념 중화제 D - 50 ◀을 사용합니다.

이것만 더 하고 스타 꺼야지...

>>148
뭐가 들어올지 모르니 방어 태세를 취하는 게 어떨까요?

>>199 (콕콕콕)

[그걸 니 입으로 말하는거구나]

오, 아예 연구실로 들어갔구나. 혹은 견학 중이거나.
잠깐만... 그렇다는건.

[오, 그러면 지금 거기 있는거?]
[거기 정확한 위치랑 가는 방법 좀 알려줘]
[나중에 포탈 타고 가서 견학해보게]

당연히 지금 갈거지만 말이다.

#노아에게 연락한다!

창에 매미가 세마리 붙어서 울고 있어요....

시끄러우니까 저거 쳐서 날려보내야 할 텐데.. 자신이 업서진다..

방충망에 달라붙어 있다면.. 이이이일단은 떼어내는 게 쉽긴한데

>>205 봉으로 통통 친다던가?

>>153 상대의 행동에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대를 주시한다...는 어때요?

>>157 앋 듣고 있었습니다!
뭔가 이 상황에 틀기에는 잔잔한 느낌...?

에미리주 파이팅...!!!

[ 열심히 공부중이구나.. ]
[ 그으냥 뭐하고 있나 궁금해서 연락했어! 공부 열심히 해! ]

친구가 공부중인데 방해할수는 없죠!
정훈은 그렇게 문자를 보낸 뒤, 다시 활을 듭니다.

" 자, 그럼 오늘도 수련을 시작해볼까! "

네? 여기서는 ' 아 맞다! 나도 공부해야 하는데 ' 하면서 공부하러 가는 흐름이 아니냐고요?
굳이 책을 펴지 않더라도, 배움이 있다면 그것 또한 공부가 아니겠어요!

책 펴고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 오늘 수련할 기술은.. 일점광풍! "

정훈은 화살을 꺼내 시위에 먹이면서 생각합니다.

일점광풍. 화살이 지나간 곳에 바람이 따라오는 기술.
정훈은 이 기술이 손에 익어 나중에 자유자재로 구사한다고 생각했을 때, 두가지의 이미지를 떠올려봅니다.
바람을 따라오게 만드는 화살과, 바람이 따라가고 싶은 화살.

그리고 둘 중에 하나를 고르자면 바람이 따라가고 싶은 화살을 쏘고 싶다는 생각이네요!

물론 아직은 먼 훗날에 대한 생각일 뿐이지만요!

#망념을 99만큼 쌓아 일점광풍을 수련합니다!

방충망에 붙었으면 그냥 치기만 하면 되는데. 한마리는 방충망. 한마리는 창 틀과 외벽 그 애매한 경계에 붙은이고 한마리는 유리에 붙어있는 그것...

참 다양하게도 붙어있다...

>>210 워리어, 랜스, 서포터인가봐..

>>185 >>188 앋...무리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205 헐,......

>>210-21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ω•,,` )]
[ 그 딱히 별로 거창한 건 아니랍니다? ]
[ 그냥 그냥 정~~~~말로 그냥 동아리 활동 끝난 김에 보내본 것이어요? ]
[ 별 일 아니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면 안된답니다? ]
[ 무슨 일이라 하면 그러니까 ]
[　]
[　]
[　]

이상합니다, 아주 이상합니다. 분명히 처음에는 그냥 별 생각 없이 보낸 것인데 말이어요, 정 말 로 별 생각없이 보낸 것인데 어째서 답변을 쓰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이지요?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인정할 수 없사와요!!!!!!! 이 사오토메 에미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수줍음 많은 아가씨였다고 말이어요!!!!!! 수줍음은 무슨 수줍어하고있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이 말이어요!!!! 납득 불가능이라구요 정말!!!!!!!!

[ 딸기 파르페 좋아하시냐 싶어서 보내본 것 뿐이니까요? 😖😖😖 ]

# 이젠.......이젠 정 말 어쩔 수가 없다! 결국 질러버린 거에요!!!!!!! 플랜B란 없다!!!!!!!!!!

😊
사탕
먹어줘

실시간 본인 심정............jyp

에미리 힘내라..!

사탕! 사탕! 사탕! 사탕!

아ㅋㅋㅋㅋㅋㅋㅋ사탕은 마망 앞에서만 먹을거란 거에요! 사탕 멈춰!!!!!!!!!!!!!!!!!!! 😱

>>55
늦기 전에 시도했다면 모를까, 지금은 늦은 상황입니다.

>>69
　아이는 무언가를 설명하고, 듣기보다. 더욱이 다급한 것이 커보였다. 다림의 묘사를 들으면서도 고개를 젓고 유독 빨리 내보내려 하는 모습만 더욱 선명했다. 아이의 모습에서 무언가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는가 묻는다면.. 무언가에 대한 대답보다도. 단지 당신을 쫓으려는 목적이 강하게 느껴졌다.

>>85
그런 에릭의 말에 베온은 방긋 웃으며 말합니다.

" 혀가 기네. 공짜로 받아먹는 주제에 말야. "

▶ 로포텐의 노을 ◀
[ 그저 이름 없이 도구로 사용되었던 누군가에 대한 마음을 담아, 베온 드란시가 두드리고 에릭 하르트만의 기억이 담긴 검. 뛰어나지 않은 재료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었다. 검의 베이스는 프룬과 매우 유사하지만 강도와 재질에서 다른 부분이 다양하게 보인다. 그러면서도 오히려 프룬보다 가볍고 예리한 검날을 가지고 있다. 세 사람이 보았던 노을진 하늘에 대한 기억이 검에 스며들은 듯 노을을 닮은 색을 가지고 있다. 검의 손잡이 부분에는 B.D라는 이니셜이 새겨져 있으며 검신에는 작은 글씨로 '노을이 되어버린 그대를 추억하며' 란 문장이 쓰여 있다. 두 사람이 가진 각자의 추억과, 각자의 기억들이 어울려 만들어진 무기. 가히 명검이라 할 수 있는 물건이다.
" 이 곳에 너와 내가 보았던 그 날을 새긴다. 노을이 아름다운 어느 곳의 풍경처럼, 우리가 보았던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 - 베온 드란시 ]
▶ 장인 아이템
▶ 다운그레이드 - 의도적으로 기술을 제한하여 만들어진 물건. 조건을 충족할 시 장인의 손에서 '대장인'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명검 - 가히 명검이라 칭해질 만큼 뛰어난 물건. 사용 시 검사들에게 호감을 받는다.
▶ 가벼움 - 공격 시 우선 순위에 보너스
▶ 절단 - 공격 시 적의 방어력을 10% 무시한다.
▶ 노을을 닮은 검 - 필드 상태가 '일출' 또는 '일몰' 인 경우 적의 방어력을 100% 무시한 참격을 1회 발동할 수 있다.
▶ 손을 지켜온 무기 - 오랜 시간 검과 함께하며 검에 약간의 힘이 서렸다. 극히 미미한 확률로 무기의 혼이 깨어날 수 있다.
◆ 착용 제한 : 에릭 하르트만, 레벨 20 이상, 검술 C 이상.

>>212
저는 괜찮아요!!

> 늦었음 <

약을 먹고... 워리어 매미부터 처리했다..(아무말)

게임 끝내고 옴

에미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24

>>213 (웃어줘서 되게 뿌듯함)(기쁨)

>>223 오오.. 역시 다림주.. 강해..!(?)

>>222 (인간극장 BGM 깔아주기)

실시간 본인 멘탈 근황.............jyp

비아네 파티는...무슨 일???????

네오 뉴 프룬 쩔어엇!!!

홀...... 에릭 대박......

앋......전화팟 파이팅입니다...

와....에릭 무기 엄청난 거 나왔다......

" ....... 공짜라니. 난....이런거 공짜로 못 받아. 값을 치뤄야해 "

나는 내밀어진 검을 꼭 쥐면서
값을 치루겠다고 그를 설득하였다

#돈 받아!

>>225 갑자기 왜 고백(왜곡)을 하게 되셨나요

뉴프룬!!

ㄷㄷㄷㄷ다들 대단하네....

에릭쿤
무기도 얻었으니까
워리어가 되어줘

에릭은 갓-검을 얻었군요........특성봐라 혼이 깨어날수 있다니 제 3의 시선각??????😱

>>236 나의 작은 화현주야
제한이 20레벨 이잖아

나 18레벨이야

>>234 스레 여러분들께 물어보십시오 딸기 파르페 좋아하냐고 물어보는게 어떻게 고백이 됩니가????????? 😭

>>236 우리에게 워리어는 업다ㅏㅏ..(눙물)

>>238
뭐?
뭐?
뭐?

아!
아!!!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자업자득임!!1

오!! 에릭 축하축하!!

갓-무기 축하드립니다!!

가디언칩 연락은 안되나보네요..
이렇게 된 이상
싸돌아댕긴다 (진지

돈 줄테니까 새 무기 장만해!!!!!!

칼이 아주 멋있는걸!
그리고 비아주는... 정말 힘내라굿.....

>>238 이번주 코인으로 2렙업권 있잖아. 그거 사서 마시면 해결되네

>>239 딸기 파르페 좋아하시나요?
-> 딸기 파르페 먹으러 가실래요?
-> 데이트 신청인데 받아주실래요?
-> 오늘 고백할 확률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고백할지도 몰라요?
-> 고백할거임
-> 고백! 고백! 고백

(일상코인 상점을 본다)
(안본다)
ㅎㅎ!

>>247 (대충 매뉴얼 뒷목잡는 짤)

다들 당케 당케

그리고 이카나도 달래야하고
만석이도 만나야하고
할 일이 산더미 같다고

지금의 나는 의욕이 돌아온 에릭주다

에릭 축하드려요~~!!!

>>239
다른것도 아니고 딸기 파르페잖아요
고백이죠 (?)

축하드으려요....

서폿매미... 잡았다....

>>239 고백은 아니고 데이트신청이라고 생각함다 (팝그작

다림주,..고생하심다!

>>252 어떻게 딸기 파르페가 고백이 될 수가 있습니가 이럴수가없다!!!!!!!!!! 🥐😱🥐

>>100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잊지 마세요. 이 곳은 게이트 안입니다! 그것도 간단한 편법으로 해주될 만큼 만만한 상황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경고합니다.

>>125
사용 전 주의사항에 동의하여 주십시오.

1. 수다쟁이 수련 기계를 통해 나오는 질문들은 각자마다 올바른 '정답'이 있습니다. 이 정답은 캡틴이 제공하지 않으며 오직 레스주의 능력으로만 풀어내야 합니다. 이 때, 망념을 통해 지식을 강화하는 등의 편법적 요소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2. 기회는 한 번씩만 주어지며 실패하는 경우 아이템은 소멸합니다. 무조건적으로 한 단계는 증가하오니, 사용 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위 조건에 대해 참치는 이해하였으며 실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동의하신다면 지금부터 문제를 출제하도록 하겠습니다.

>>151
▶ 달바람 ◀
[ 밤에 캐어낸 철을 가공하여 만들어진 검. 연푸른 빛을 띄고 있다. ]
▶ 일반 아이템
▶ 날카로움 - 공격 시 낮은 확률로 '출혈' 디버프를 발생시킨다.

에릭주 ㅊㅋㅊㅋ

수다쟁이 경고 너무 무섭구... 그래도 릴리주 똑똑하니까 잘할거라 믿구!!
달바람 출혈템 짱이다!! 이쁘게 생겼을 것 같아요

>>254 장담컨대 분명 에미리쉑 파르페는 핑계고 OO물어보려고 연락한 것 뿐이다 ezr하면서 절대로 데이트 그런거 아니라고 부정할것

>>253 오오! 이제 랜스만 잡으면! 가디언 한 파티 전멸이야!(???)

릴리주 파이팅~~!!

>>253 (어깨 주물주물)

ㅓㅣㅎ.... 랜스도 쫓아낷다...
어.. 더 ㅇ못학ㅆ...

침몰을 할 것 같은 그것... ÷ㅏ들 잘 해내요..

와.... 모아니면 도..라고 해야하나?

>>156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162
[ 아하. 그래서. ]
[ 용건은? ]

>>176
곧 지훈의 머릿속에서 의념발화 - 검에 대한 지식이 사라집니다!

" 방법이랄 거야 두가지 정도가 있겠지. "

그녀는 손가락을 천천히 펼칩니다.

" 하나는 네가 청월로 가서 의념발화를 배우고, 의념발화가 C랭크 이상 된 상황에서 무기술을 A랭크로 올리던지. "

그리고 다음 손가락이 펴집니다.

" SS랭크의 무기술 랭크를 가지고 있던지. "

그러면서 그녀는 얼굴에 미소를 띄웁니다.

" 아니면 성장 막혀도 여전히 가지고 있던지. "

잘자요 다림주!!

>>264 잘했어요! 이걸로 가디언을 전멸시켰어! 다림주 게이트의 승리!(???)
보상 : 숙면

잘자요 다림주!!

[요, 용건이라니.]
[그냥 친구간의 연락이라고. 뭐.. 정확힌 친구가 되고 싶어서.. 라고 해야하나?]
[어때, 만나서 얘기라도 할래?]

#아르거 베일에게 만날 것을 제안합니다.

지훈이 진행 한짤요약........jyp

릴리주 파이팅!!

>>260 오 팝콘각?

>>264 다-바!

>>265 그래도 최소 1랭크는 올려주니까요!

다림주-푹-자라굿!

여기서 청월에 와라가???

이럴수가 진짜 삭제되다니... 흑흑
하지만 가지고 있어봐야 패널티만 쌓인다면 어쩔 수 없지

다림주 바이바이~

다-바

>>274 아무래도...그렇죠....

다바다바

나는 구한다.. 히이이이이이이이이일킷!!!! 이랑 또 디버프 해제 물품이나 상태이상 해제 관련된 걸 원하는데 흠..

#일단은 힐킷부터!!!!!! 힐킷을 구매합니다! 5개!!!

>>271 그런거구나.. 릴리주 파이팅! 꼭 풀 수 있기를!

폭탄을 안고 갈 정도의 용기는 없다...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이걸로 의념발화는 진짜 청월 특전이 되어버렸군...

# >>166 스킵됐어요 캡틴~!!
#공방에서 건틀릿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찾아봅니다!

>>191
다이안은 교무실에서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깁니다.
채 130도 되지 않아보이는 키에, 길게 늘여진 머리카락. 어쩐지 신경질적인 분위기가 그녀에게 풍기고 있습니다.
그녀는 곧 다이안이 다가오는 것을 보곤 눈을 치켜 뜨며 다이안을 바라봅니다.

" 4학년이면서 나한텐 왜 오는 거야. 먹여줄 거 없다. "

>>204
[ 기밀이지 말임다? ]

그녀는 짧게 대답합니다.

[ 유학 초기에 물어보지 않슴까? 유학 중 코스트 견학에 대한 이야기 있슴다. ]
[ 동의하셨으면 교무실에서 물어보면 처리해줬음다. ]
[ 근데 어차피 선배는 동북아에 계시지 않슴까? ]

>>209
수련하였습니다!

노아야 네 선배님 지금 오세아니아에 계시다

생각해보니 >>285 쓸 상황이 아니엇음
지금 본인이 사망플래그 거하게 세웠음 (ㅋㅋ!!!!)

오늘도 보람찬 수련을 마쳤네요!

정훈은 잠깐 땀을 닦으며, 곧 자기가 사용한 도구들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사용한 자리를 정리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정훈이 인성 새햐얘...

주변 관찰하는건 신체 강화..쪽일까요?
막 걷기 전에 일단 주변 살피고싶은데 ... 그냥 망념 소모해 주변을 살펴봅시다! 하면 되려나..

SS의...랭크술.
...사실상 선택지가 하나 아닌가, 이거? 그 선택지라는 것도 엄청나게 빡세보이는데.

" ...몇가지만 물어봐도 괜찮겠습니까? "

그렇다고 가지고 간다는 선택지를 고르지는 않는다.

당장의 효율이나 이득 때문에 폭탄을 안고가는 경험은 한번으로 족했다.

" 물론 저는 1학년입니다. 아직 학기 초기도 하죠. 하지만 청월과 성학교의 차이는 명백하게 크다고 들었습니다. "

" 요컨데... 제가 청월로 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

가고 싶다고 해도 갈 수 없다면 낭패였으니까. 적응하기 힘들지 않겠냐, 라는 생각도 떠오르지만..
적응하고 말고는 그 때 가서 생각할 문제다. 애초에, 이 길 아니면 선택지가 없다.

#질문질문

아 이거 말 안해줬네

나도 이전에 동아리실 청소 한다 진행레스 올린 적 있었는데
학교나 훈련장은 의념효과로 알아서 정리정돈된다고 하더라고
아니면 미어캣이나 너구리가 해줘

>>166
평범한 의념 철밖에 없네요!

>>214
[ 아쉽게도 예전에 독을 연구하던 도중, 미각에 조금의 문제가 생겨 단 맛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아가씨께서 즐기실 법한 가게는 알만한 것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매우 규격에 맞춘 듯한, 문자 메세지가 날아옵니다.

>>233
베온은 웃으며 다섯 손가락을 펼칩니다.
5000GP? 그정도면 얼마든지 지불할 수 있죠!

" 500만 GP. "

예?

" 명검에 후에 대장인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물건. 거기에 사용자 오더메이드까지. 그 물건에는 500만 GP정도의 가치가 있어. "

그는 씨익 웃으며 에릭을 바라봅니다.

" 지불하겠다면야 순순히 받도록 하지. 그래서 계좌라도 열어주면 되나? "

>>289 영성 강화일걸여?
아님 감각 강화나...?

지훈이 정말 청월로 와?!

의뢰자, 이르미 쥬가인 가쉬는, 누군가를 지켜주기 위해서 싸우는 기술을 배우고 싶다 했었습니다. 얇은 철판 모양으로 주조한 소재를 견고하게 단조한 후에, 그것을 손가락과 손등을 각각 덮을 만한 작은 크기의 미늘 모양으로 섬세하게 재단합니다. 누구나의 손에 평범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가죽 장갑을 베이스로, 각각의 미늘을 손목과 손가락이 움직이기 용이하도록 장갑과, 이어진 철판에 겹쳐 박아서 튼튼한 철체 건틀릿 모양으로 꼼꼼히 결합합니다. 특히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철판을 덧대어 마감을 튼튼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건틀릿의 주먹 부분에 타격을 강화하기 위한 징을 수 개 박고, 약간 느슨하게 결합된 나사들을 꼼꼼히 조여가며,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강해지고 싶다는 그의 마음을 결실히 이해하며, 이 건틀릿에 그의 신념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의념을 가득히 불어넣는 것으로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 의념 철을 소재로 사용해, 망념 60을 쌓으며 기본적인 공격과 방어에 모두 충실한 건틀릿을 제작하려 합니다.

커뮤가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릴리주 춘심주.....

와..............................

>>294 뭐...가야죠(머슥)
안 간다는 선택지가 없지 않나요 저거

와.........500만....

500만;

(지금까지 참치 특전으로 생각보다 싼 가격에 모시고 있었던 앩)

앩오...

>>295 춘심아...................😭😭😭😭😭😭(감동)

춘심이 인성 새하얘.. 손은 새빨갛지만 인성은 새하얘..

근데...청월 안가도 무기술 랭크 올리면 의념발화 얻을 수 있다고 캡틴이 언급하시지 않았나요...?
이건 아마도 레스주 캐릭터 보정 같지만...

으음, 될 리가 없지. 안 될걸 알면서도 한번 시도해 보는건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이였을까요.
보는 사람 하나 없을텐데 실패에 괜히 머쓱해져서 머릴 긁적이곤, 스스로 찾아야겠네. 중얼거립니다.

"설마 길 잃진 않겠...지..."

일단 방향부터 잡고 이동하는게 낫겠죠. 으응.

#망념 10만큼 사용해 감각 강화해서 주변을 살펴봅시다!

만단위의 GP도 내가 겨우 다루는데 이럴수가 500만...

에릭, 제노시아로 와라 거기서 취직해라

" ...500만GP라.... 솔직히 말해서, 지금 당장은 낼 수 없어. 까마득한 액수야 "

" 하지만, 반드시 갚겠어, 이건 허세 같은게 아니라 약속이야 베온 선배. "

나는 나의 가디언칩 번호를 그에게 알려주었다.

" 뼈 빠지게 일해서 갚을테니, ...우선 가디언칩 번호 받아줘. "

# 500만!? ...일단 갚을게요! 언젠가는!!

이거를 말할수도 없고...

아마 웬만해서는 코스트 견학에 대한 것은 동의했을 것이다. 교무실에서 처리해준다... 고는 하지만.

나는 전달받은게 없잖아! 심지어 교무실 문턱도 못 가봤다.
아니, 견학 할래 어쩔래에 대한 것도 들은 바가 없다. 나는 그저 이 오세아니아에 덩그러니 놓여졌을 뿐이다.

"하, 젠장할. 그렇다고 지금 말한다고 이게 되나?"

[그럼 포기해야겠네]
[유학을 신청해 놓을 걸 그랬나...]
[근데, 유학은 가면 언제쯤 돌아와?]

#노아와 연락합니다.

>>304 그게 아마도 랭크 SS급 무기술 선택지 같아요...

>>288
정리정돈! 야호!
>>291
그런 숨은 비밀이?!
>>292
야마모토씨 없는건 씨앗뿐인게 아니었냐구...

그리고 칼 비싸!! 베인 쩔어!!

코스트 견학에 대한 안내를 한번도 받지 않았지만
진행 내에서는 받았다고 나오는거 같은데 어쩌죠

뺘주 주무시러 가셨나
뺘주가 없는 사이에 뺘를 낼룸한다
낼-룸

>>311 안내사항이 있었는데 대화 끝나자마자 진석주가 위치를 탈주하는 바람에..
그래도 아직 기간 중이라 오세아니아 교무실에서 처리해줄걸?

진석주 당장 달려가!!

>>312
은후주가 뺘를 낼룸하는 지금 이 순간!
노리고 있었다 이 빈틈을!
(은후 낼룸)

이대로 비아를 찾으러 가서 곤란한 상황에 처한 비아를 발견하고 아는 사람이라고 해보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상황에 더 악영향만 줄 것 같은걸...

" 부로 돌아가서 수련이다 "


# 보건부로 향합니다!

(뭐지 이 낼룸의 연쇄는)

하쿠야주 진행 레스 쓸 생각 있워요?
촌장집 가볼래요?

" 잠시, 이야기를 들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양팔을 붙드는 남성들. 의념을 쓴다면—아니, 쓰고 있기에 가볍게 내쳐버릴 수 있는 존재. 하지만 그건 최악이다. 무너지지 않을 게이트도 무너질 것이다. 당장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닐지라도 밥인지 아닌지는 가려야 한다.

" 여러분이 저한테, 무엇을 의심하고 있느냐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 혼란스러운 정세, 사람이 없어지는 일도 잦으며, 때때로 인신매매를 일삼는 상인도 나타나곤 하는 세상이지요. 하지만 제가 그런 사람이었다면 누구를 찾고 있는지 정확히 밝히지도, 물건을 맡긴다는 선택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점에 대해선 조금 의심의 그림자를 걷어 내고 제 말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선입견 멈춰!

" 그 사람을 어찌 알고 왔느냐-라는 걸 저에게 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천을 짜는 사람이란 걸 알고 있지만 그 일로 그 사람을 알게 된 것은 아니며, 일평생 마을 밖으로 나온 일이 없는 사람에게 들었던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저는 이 마을에 처음으로 상행을 나온 상인으로서, 부탁받은 일을 처리하기 위해 이곳에 왔을 뿐입니다. 아멜라라는 사람에 대한 것도 그 때문에 들었을 뿐이고요. "
음. 음.
틀린 말은 아니다.
상인이라는 역할을 받고, 부탁받은 일(의뢰)을 해결하기 위해 이곳(게이트)에 왔으니까. 정말 거짓말만 아니다. 게이트에 진입하면서 아멜라에 대해 들은 것도 사실이고.

" 그래서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말을 전하는 일인데, 사람이 많은 곳에서 증명을 위해 밝히거나 해도 될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증명할 수단은 없으나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온 것은 결코 아니라고 맹세할 수 있습니다. "
" 사람은 머물러 살 수 있을지라도 말은 떠돌이라서 울타리 하며 산맥도 국경도 넘어 다니는 법이지요. 그리고 상인으로서 길 찾는 법은 못 배웠을지언정 그런 말을 주워 담는 것부터 먼저 배운 게, 이 몸일세라. 빛바랜 연정戀情을 실어나르는 이 몸을 이만 가야 할 곳으로 보내 주시지 않겠습니까? "
# 이젠 나도 뭔 말 하는지 모르겠다~~ 가자

>>309 아니아니.
의념발화랑 의념발화-검이랑 다른 거잖아오?

백작님 말슴은 의념발화-검을 다시 배우는데 의념발화가 필요하니까 청월 가라는 거잖아오?
그럼 일단 의념발화만 얻을 수 있으면 굳이 청월까지 안 가도 의념발화 C → 무기술 A 테크 탈 수 있지 않아오?

비아 파이팅!!!!!!!!!!!!

>>318
(낼룸)

>>315 은후는 먹어도 맛이 없어요 지지에요 지지

>>324 (낼룸)

>>323 히이익(낼룸당함)

의념발화가 무기술 A 찍으면 나오는거 아니었나
의념발화 나와라 뚝딲

헛소리쓰고있었습니다
올리기전엔 못가지ㅋㅠ

게이트 파☆괴되는것도 파☆괴되는건데
양쪽에서 맞으니까 어질어질하군요

>>324
🤔
(은후 낼룸낼룸)(챱챱챱)

진석이 아직 안 늦었군요...다행임다...!

아 근데 >>321 쓰고 나서 생각난 건데 메타적으로는 지훈이가 이 정보를 알 방도가....없네요....그런 문제가...

오...사비아 멋져....

의념발화는 무기술을 A찍어도 나온다. 하지만

청월로 간다 -> 무기술과 관계 없이 의념발화를 학교 수업으로 더 빨리 얻을 수 있다. -> 더 빨리 얻으면 성장이 빠르다.

라는 것 같은데

졸았다..

>>324 낼룸낼룸
비아가 무사히 위기를 넘기면 촌장님 집에 가볼게!

>>326
(만-족)

>>321 >>327 >>329 그렇습니다... 지훈이가 알 방도가 없어서...

어차피 무기술 검 A 달성 노리고 있었으니 크게 상관은 없을지도...?

>>187
곧 진화는 자세를 잡습니다.
몇몇 열망자들이 진형을 잡고, 그대로 뛰어와 진화의 방패를 붙잡습니다.
힘에서는 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화가 누를 수 있을 만큼 약합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이들의 행동입니다.

' 오오.. 화로의 불. 영원을 정화하실 나의 신이여.. '

진화의 방패를 붙잡고 흔들던 열망자에게서, 수 자루의 무기가 튀어나옵니다.
방패로 막고 있었다 한들, 방패에 선명한 흔적이 남고, 곧 방패를 붙잡던 열망자는 웃으며 진화를 바라봅니다.

" 함께 열망의 길로 가자. "

화로를 태우다

화륵.
열망자의 온 몸에 불길이 붙기 시작합니다.
곧 그것은 폭발로 이어져 진화의 방패를 흔들어놓습니다.
방패에 선명한 금이 그어집니다.

성현이 살펴보지만, 성현은 서포터가 아니라 랜스입니다.
지식으로 보건데 개싸움. 그리고 곧, 폭발하기 시작하는 열망자가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유 진화 41
이 성현 81
이 청천 53

하-하!!

>330 아니면 무기술A로 의념발화 얻는 게 레스주 보정이라서 npc들은 그게 된다는 걸 모르는 것일수도...
라는 생각이 또 드네요...

일단 지훈이가 저 선택지 들으면 캐릭터상 청월을 갈 수 밖에 없다는게 오너피셜!

선택지 세개뿐인데 두개는 불가능하거나 이미 겪어본 선택지라...

성현이 망념이 꽤 심하다..

여까지-

전장을 살피고 정보를 수집 및 종합하는게 서포터
판단하고 지휘하는게 워리어
실행하는게 랜서

라는 느낌...이 200어장만에 들었다(멍청함)

하루복장 - 예쁜 치파오에 환도를 들고 새하얀 머리를 하나로 곱게 묶은 상태. ( 겉은 일단 무림인이다.)

수고하셨어용

웨옹

수고하셨습니다~!!!

>>341 오오 하루 이쁘당....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일상 열심히 해야겠구만

캬뿌 수고하셨습니다!!!

다들-새벽까지-수고했다굿!

의념 속성으로 폭발 저지하려고 시도해볼게요...!!
그러니까, 산소를 잃어버리게 하면...?!

커뮤 때문에 너무 시간 오래 끄는 것 같아서 죄송스러운....
중요한 분기점 중 하나인 듯 해서 스킵할 수가 없는...

아아... 늦었다

캡틴 혹시 수련장 처리 가능하신가요..?? 시간이 좀 늦긴 했다..!

수고하셨습니다-

>>353 그래도 치료B안됨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난 이제... 200어장 축사에 대한 답사를... 써야....!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아저씨 입맛에 딸기를 좋아하실 리 없단 건 예상은 했지만 말이어요! 내 이럴줄 알았다랍니다!!!! 그럼 어쩔 수 없지만 카페는 안녕이랍니다. 사실 조금 여쭤보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말이어요, 아니 그보다! 여기는 학원도라 집사님이 관련 가게를 잘 아실 리가 없는 게 당연하지 않은지요?????

[ 에미리는 딱히 가게에 대해 여쭤보려는 것이 아니었답니다! ]
[ 어쩌다보니 디저트를 얻게 되어서 혹시 괜찮으신가 여쭤보려던 것 뿐이와요? 정말이니까요?? ]
[ (..•˘ ̯˘•..) ]
[ ( ｰ̀εｰ́ ) ]
[ 그럼 양갱은 괜찮으신지요? ]
[ s그, 양갱은 달지 않으니까 d괜찮아 하시지 아니하실까 생각하였을 dd뿐이랍니다? 그 뿐이어요? ]

조금 급하게 써서 보내게 되어 오타가 나게 된 점은 넘어갑시다, 로마자로 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답니다!

# 아조시 어차피 딸기 파르페는 제가 먹어요

검술 C 벽을 깨러...!

>>355 다음 진행엔 치료 수련...

(미리 다음 진행 쟁여두기)(ㅋㅋ!)

참고로 열망자 팀은 저 쪽은 망념화 도중에 일어나는 힘을 폭발로 변환해서 자기 몸을 폭발시키는거라, 위력이 상당해.
왜 얘네가 캡틴피셜 만나면 바로 죽여도 합법인 존재인지 알겠지?

수고하셨습니다 캡튼
에릭주는 이제 조금 쉬어야지
(골골

지훈주우..
혹시 서사 필요하면 에릭이 제안했다는걸로 할까아?

감염된 테란........이 왜 적군 취급인지 알겠군

지훈이 청월 가버리는거냐구 ㅠㅠㅠ

지 훈 아...........😭

>>363 자폭병 느낌이군...

>>364 오(오)
사실 에릭이 제안 안 했어도 에릭 찾아가서 "카사보고 오라고 했는데, 엉뚱한 놈이 굴러들어와서 미안하네." 라며 드립칠 생각이었기에(?)

원하시면 하셔도 되고 안 하셔도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이에에에?!?! 친구는 전학가고 후배가 전학오다니 어째서?!?!?!
하는 비아가 생각났다

>>365 감테 내지는 맹독충...(????)

>>366-367 오-랫-동안 사-귀-었던

저어는 기력이 떨어져서 샤워좀 하고 오겠슴둥

성학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 (카사, 보건부에 녹아듬, 유야님 등등)

>>370 (학교 내부에서 마주쳐서 꽁냥)(????)

지훈이가 청월로 가야 하는 이유

청월에 사비아 있음

참고로 얘네들 중에는 의념 각성자 아닌 애들도 있다.
즉..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사람을 희생시켜서 폭발시키는 경우도 있어.

>>375 대충 죠죠 이그젝틀리 짤

>>371 지훈아.....청월 교복은 파란색이니 가게 되면 파란 교복을 입게 될 것입니다......
이게 무슨소리냐?????? 콜라는 역시 펩시란 소리입니다 절 대 펩 시 해 @==(ㅠ0ㅠ)@

(하던거 마무리하고 이제 옴)
일단 캡뿌 고생하셨어요!!

ㅋㅋ 지금까지 전투가 쉬워서 재미 없었지?
캡틴피셜 열망자 전투는 너희가 만만히 보지 못할 것들로 준비해주마

음 사람을 죽여야하는건가 이건 캐릭터들의 서사에 꽤 영향을 주겠군

>>376 히익...

뭐... 청월 가게 되면 가게 되는 거겠죠!
가장 문제는 갈 수 있는지랑 가더라도 공부량 따라갈 수 있을지

>>374 그러고보니까 님 청월 오면 검도부 탈퇴해야겠네양?
"어이, 너 전투연구부 와라"
"니 친구도 여기있다구... 크큭" (의외로 진실)

대체 오토기 아부지께서는 어떻게 하셔서 이 열망자**분들에게서 살아 나오신 것입니가????????????

저, 저 전투 처음인데옹.....!!!!! 버스 말고 의뢰는 처음 오는건데옹....!!!??? (어굴어굴어구리)

청월 : 님 근데 편입 시험 보셔야죠.

전투가 쉬웠던 적이 없다....(매번 멘탈나감)

>>378 아(ㅋㅋ)
에미리의 크로와상을 코카콜라의 빨간색으로 물들여주겠습니다(?????)

이리와라 크로와사아아아아앙

>>380 안 쉬웠어오
안 쉬웠어오!!!!!

캡틴 수고하셨습니다~!!

>>385 "레이드 참여자"

지훈이가 청월로 가면 제일 큰 피해자는...

성학교 검도부 부장

>>383 지훈: ....
지훈: 소켄이가 거기서 왜 나와...?

>>386 시험 싫어요-!!!!!!!

>>389 ㅋㅋ(빛의 속도로 도망가기!)

200스레동안 단 한 번도 이름이 언급되지 않은 그

>>392 제안한 사람: 부장님 여친

(?)

치료B 그나저나 정말 머네... ㅠㅠ

아니 ㅠㅠㅠㅠㅠㅠㅠ 춘심이가 만들어준 방패가 벌써부터 '죽...여...줘....' 하고 비명을 지르잖아 어떻게 꺼흑 꺼흑 너덜너덜 해지고 있다고.....오래 구른 프룬메리호랑 달리 새건데.....

의도적으로 폭발이라니 무시무시한걸....

열망자에 감정절개사가 왜 있는지에 대한 답변 : 결국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음. 그 두려움으로 인해 정화의 순간 순수한 혼이 되지 못할까 걱정하는 인물들을 위해 이러한 감정을 절제하는 '감정 절개사'들이 존재하는 것.
이 과정을 거치고 나서 열망자들은 두려움을 잊게 되고,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를 잊게 되니 죽음에 거부감을 잊게 되고, 그를 통해 신의 곁으로, 순수한 혼의 목표를 지니게 된다는 결과가 되는 것.

>>394 (검 투척)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직도 머리가 아프기 때문이다

>>401

(어질어질)

쟤가 보스인건 맞겠지....!?

레이드 파티 다들 힘내세요...(비아주 은후주 뽀담)

>>403 동경대가 에미리를 기다린다

? 이게 보스라니. 너무 쉽게 보는 거 아냐?
얘는 게이트 등급으로 따지면 정예몹 정도야.

캡틴 짭벌백계 녹여서 다른 템 만들 수 있나요?

(하쿠야주도 뽀담뽀담임)

정예몹 ~ 네임 정도의 가치지.
대놓고 있잖아. '의식에 참여할 가치가 있을지.'

회이팅

근데 저쪽에 앨로앙보다 난이도 낮은거 아니였나..

>>407 (두 렵 다!)

>>407 애오(애오)

누구 패기도 전에 게이트 붕괴되지 않을까여

>>407

ㅋㅋ....ㅋㅋㅋ(헛웃음)

(캡틴한테 지금 상황을 모면할 힌트라던가 >>320 올리면 게이트 와르르맨션 되는지 아닌지라도 물어보고 싶음...)(캡...틴...)

>>408 야금술 랭크가 랭크라 힘들 것 같은데?
>>411 엘로앙 - 전투 방식이 어려움
열망자 - 싸우는 방식이 더럽지 대응에 따라 난이도가 갈림

가쉬주 다녀오세요!

>>363 어줍잖은 능력으로는 막을 수 없겠네요....이건 진화에게 방어를 부탁해야 하나...!!

>>380
아............ㄴㅇㄱ....

지금이라도 의뢰 포기할까.............

역시 1인 의뢰 노가다로 실전감각을 키워야 뭘 하겠다...

의뢰 간 후에 1인 의뢰 노가다하기...(메모)

제일 큰 문제는
이미 진화가 의념기를 사용해서 의념기 없이 가야 해..

아무튼간에 오늘 진행에서 전 할만큼 했음
ㅋㅋ잼마모토 이 아조시야~~~!! 내 이럴줄 알았다!!!! 역시 파르페보단 닥 에스프레소 파일거 같았다니까!!!!!!! (실성!)

하루 단기 목표 - 치료 수련 치료 수련 치료 수련 치료 수련 통해 치료 B

그리고 목민검 D...

한번 휴식을 취할 텀이 있으면 그래도 다시 의념기 쿨 돌겠지만....적어도 이번 전투는 못 쓸듯? 그쵸 캡뿌?

아항.. 야금술 랭크에 좀더 집중해봐야겠네요!

>>423 O!

아니다 또 의료 파견을 가는게 나으려나..

실전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셨으니...

일상을 바로 돌려서 수련을 또 바로 돌리고 싶지만
시간도 늦었고 하실 분도 없는거 같으니 잡담이나 해야겠습니다

답은 실전이다

청월로 가면 쌤들보고 물어볼 수 있겠지만

저 템 만드는거 하나만 처리 부탁드리면 캡이 좀 곤란하시겠죠?

근데 근거리 땅깨들에게 접근해서 터지는 자폭병들은 굉장히 잡기 힘든 몹 아닌가? 어, 어캐 잡지??

진행 끝났습니다.

>>431 원거리 공격...?

캡틴
귀여운 절 낼룸해주ㅅㅔ여

아니 곧 3시인데 아직도 두통이 안 ㄱㅏ시네 약 언제 먹어 ㅇ<-<

성현이가 돌을 투척한다거나..

>>433 '근거리 땅깨들에게' 우리 파티에 원거리 공격이 어딧서 ㅠ;;

보통 접근해서 터지는 자폭병들은
원거리로 잡죠

비아 장기 목표
- 방패술 C
- 지휘 D
- 소철경 E

비아 단기 목표
- 커뮤 / 공부 / 동아리

>>434 (쓰다담...)(파이팅...)

아히ㅎㅎㅎㅎ 다들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즐거웠어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쉬어라!!

로바우스부터 상대하면.. 으음.. 달라지려나... 하지만 얘네들은 목숨을 아까워 하지 않는데.. 흐흠.. 오히려 다 같이 정화되자! 할지도 모르겠고..

깨알 상식 ) 환도는 검자루가 뒤로 가게 맨다고 하더라구요.

맹독충을 어떻게 해불로 잡아요 공성전차로 잡아야지(아무말(

>>438 소철경 파이팅...!

춘바

춘심주 바이바이~

>>440 춘-바

>>380 (그 쉬운 전투도 못해본 참치....)
아니 그....진짜....캡틴......제가 캡틴한테 뭔가 잘못한 게 있나요...? (머리박음)

다들 잘자요~~!!

애애오애오애

춘----바

춘 - 바

무심결에 방패를 던지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다가
영서는 게임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내가 고민해봤는데 ...
아니 정말로 진지한 고민이야.
또 신박한 고민이지

청월 교복에 더러워지지 않음! 붙어있잖아.
그럼 다른 방어구나 천옷의 경우엔 세탁을 할 수 있나...?

춘 - 바~~

>>448 잘못했다면 자무트가 나오지 않았을까..
힌트를 주자면 마양전때의 감각을 살려보는 것을 추천

가능할지도?

으음.. 일단 열망자 신도들에 경우 진화보다 약하다고 하니까 그들이 쌓이기 전에 피하거나 혹은 날려보내어 정신을 잃게 만드는 식으로.. 이이이이이일단은 폭발을 뒤로 미룰 수 있을 것 같은데... 로바우스가 여기서 에잇~ 하고 기절 없음! 으로 만들 가능성도 있지만...

캡틴 근데 만약 청월로 전학가면 동아리는 자동 탈퇴인가요?

하루를 찾을만한 파티가 보이지 않는 것 같으니
느긋하게 한번 더 1인 파견 다녀와볼까

춘바춘바~

자러 가는 사람들 모두 푹 쉬라굿!

마양전.. 마양... 마양전ㄸ내 기억나는 건 청천이가 부적 분실! 학.. 흠..

그거다
청천아!!
놈들의 심장을 분실시키는거야

귀여운 저는
4시간째 누워있ㄷㅏ구요
슬프다

>>457 O

>>402 머리아프면 쉬십셔...ㅠㅠㅠㅠ

춘-바!

..........원거리;.....없는데.........

음
으으음.......

부장님이랑 헤어지는게 좀 슬프다

성현이가 파워맨이니 의념으로 신체강화+의념발화 사용해서 돌팔매질이라도 하면 데미지는 꽤 강할 것 같은데...

캡틴 근데 학교 옮기는건 자유로운건가요?
물론 패널티야 있겠지만..

지저세계팟 여러분.....그 진짜로....진지하게 물어보는데, 의뢰 포기할까요?
장비랑 아이템 사라고 드린 돈 안 돌려주셔도 되니까......

지금 청천이가 너무 준비가 안 되어있어요.
저는....ㄹㅇ....개월수는 4개월째지만...

청천이가 그 동안 진행에서 한 건...
대련부 기웃거리다가
태양왕 게이트 대비해서 물건 사고
일류무사 레이드 뛰고
가족들이랑 커뮤하고
연극부 부장님 얼굴 뵈고
서강이랑 같이 시험공부하고
기여도 전환해서 얻은 GP로 또 물건 사고
화현이 그림 본거

이게 다에요.......
수련도 복습도 다 못 끝냈어..........

>>467 청월 -> 아프란시아나 제노시아 > 아프란시아는 자유.
그 반대면 이제 시험 쳐야지

제가 괜히 캡틴한테 제가 뭔가 잘못한 게 있느냐고 물어본 게 아니에요.....

앗 춘-바...!

난 지저세계팟은 해산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성현주랑 진화주는 모르는데 청천주는 지금 멘탈 나가기 직전임.

청월은 그래도 높은 분들께 추천서 같은 거 받으면 시험.. 패..스.. 가능할 것 같은데 역시 아프란시아라서 입학 시험 쳐야 하나..

개 앵 신...

한명을 잡아서 나머지 한명한테 던져버린다거나...
새벽이라 쌈박한 아이디어가 안나오네요...

>>472 오히려 더 꼼꼼히 보지

솔직히 포기할까? 라고 물어보면 난 그럴 생각 없음.
근데 포기해도 될까요? 라고 물어보면 YES 임.
진지하게 물어봐서 진지하게 답하자면, 멘탈이 나가서 괴로운 사람을 고문하듯 데려갈 생각은 없음;

애옹....

>>469 (세가지 선택지중에서 절대 안 선택할 하나를 제외하고도 난이도가.......)

(일단 청천주 뽀다듬)

어서오세요 가쉬주~!

(뜨거운 회담이 이어지고 있군)
(그럼 난 철푸덕 해야지)
_(:3」∠)_

그냥 깔끔히 기술 포기하고 대신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면 해결 아닌가?

>>475
지훈아
힘내!!!!!!!!!

>>478 지훈주 하위-!

>>479
(그 위에 두꺼운 솜 이불 깔아줌)

(대충 청월 전학은 절대로 생각 안하고 있는 오너)

>>483 으게엑(숨막힘)

>>480 (충격(

선택지가 세가지라서 저게 끝인 줄 알았는데....?!

어 그러게 지훈아! 의념발화 - 검 포기할테니 무기술에 대해 가르침을 구하거나 해보자!

자유도..를 보장하고 있습니다만..

아 그렇네요... 그런 방법도 있구나
게임이랑 다르게 여긴 선택지 외도 하기 나름으로 선택할 수 있구나....

점점 선택에 함몰되는건 여러분이 아니신가..

새벽 3시 11분이라서 그런걸 수도 있어오 캡뿌....저도 지금 살짝 좀 정신 업썽...

사람이 긴장하면 시야가 좁아지니까...

웨옹

근데 사실 좀 조심스러운게

기술이라는 것도 나름의 재산 아닌가요
뭔가 가르쳐달라고 해도 내가 왜 소리 들을 것 같기도 해서

웨앙

그리고 지저세계는 저 뒤에도 추격전도 있을거고, 타임어택 식으로 재단에 난입해서 사태를 해결해야만 하는데 그 과정을 청천주가 버틸 수 있을까?
난 청천주에게 필요한 것은 쉽고 많은 경험이라 생각해

>>471 부정하진 않을게요....저지금 울고있음.....
아니 와.....공시생 살려...........

>>476
예 그럼....다시 여쭤볼게요...
진화주 성현주...저 이 의뢰...포기해도 될까요...
정말 죄송합니다...

생각해보면 지윤이 입장에선 위험한 거 막아주고 경고까지 해줫는데 그 대가로 기술 가르쳐줘요! 하는 거니까

약간... 저번에 살짝 생각만 해뒀는데 접었던게 기억나네요

>>494 기술 알려줘! - 니가 뭔데 알려달라고 하냐?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아 뭐.. 한번쯤은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듯 여긴 그런 거 잘 쓸수록 이득임

저도 캡틴 의견에 동감... 청천주 스스로도 힘들어 하시는데 힘든 걸 굳이 계속 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봐요... 진화주도 그렇거 성현주도 그렇고 저번부터 의뢰에 힘든 걸 표하고 계셨으니까...

나는 뭐 괜찮음. 내일 성현주 왔을 때 허락 받는다면 해산하자.
근데 성현쥬스 성격에 사실 반대는 안할거라고 생각함. 그니까 넘 걱정하지 말고, 넘 미안해하지도 마셈.

음음....

>>499 커뮤가 어렵다고 하신 이유를 알 것 같네요
화술 스킬이 필요해..........

(다들 뽀다담)
청천주에게 필요한 건 아마 동아리 활동 같은 느낌...

귀여운 웨옹은 할 말이 없다
왜냐하면 오늘 진행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청천주 힘내여... 제가 사이버-토닥임은 해줄 수 있음

화술 스킬도 없이 무작정 닥돌한 레스주가 있다??????????

화술이나 예절학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커뮤 난이도가 꽤나 내려갈 것 같은데 흐음

사실 열망자 무리는 내가 힘들어보라고 배치한 몹이 맞음. 왜냐면 싸워봐야 전투법을 알거고 이후 대응법을 아니까.
근데 그게 모르면 맞아야죠?? 로 이어지는건 아냐

>>506 (애옹)

>>508 으으으으음..
전투도...어려운...

가쉬주.. 가쉬주도 의뢰가 엄청 힘들 수도 있어요... 저랑 같이 가는 창맥귀 의뢰..
힘들면 힘들다고 꼭 말씀하시기! 저는 포기하든 완수하든 뭐든지 오케이! 괜찮우!!! 아니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시면 시간을 달라고 하시는 것도 괜찮우!

>>496
와.........................

캽뿌, 파티 해산 절차는 어떻게 하면 될까옹? 진행에서 #탈출합니다! 이렇게 적으면 대옹?

NPC와 대화하는 좋은 방법
지도교수님에게 문자 보내듯 대화 지문을 쓴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늦은 시간에 문자 드려서 죄송합니다 누구누구입니다 ~용건~ 날씨가 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졸음참
기불
가
화술
얻고싶

다들잘자요

>>510 그것보다.... 워리어.....(철푸닥)

너무너무 재밌어 보이고 욕심이 나는 의뢰지만......

참가자분 힘들어하시는데 어거지로 갈 필요는 없으니 포기하죠.
기회야 나중에 한번더 있을테고!
그런데 의뢰 포기 패널티가 망념 2배증가였나

(생각보다 베온과 대화하고 노는게 재밌음)
(이카나 기다려....메리..맥스..기다려줘...)

>>512 내가 탈출처리해둘게. 이후에도 지저세계 검색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으니까 참고하고>.0

뺘주 잘자얍

잘자요 비아주~~~!!!

비 - 바

비아주 바이

그리고 여자친구 보다 남자를 고른 에릭

캡틴 혹시... 자비를 베푸셔서 가르침 요청 이후에 나중에 만날 수 있도록 처리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진행 2번이나 저 때문에 출발이 늦어지는 듯 해서 조금... 눈치가 보여서...

왜 예전처럼 붕괴처리를 안하셨나요? - 전 펌블성배자가 아닙니다

감정절제사한테 주먹감자 먹이고 튀기

이건 귀하군요.

비아주 바이바이~~

>>515
그건... 괘ㅔㄴ찮아...
우리에겐 용병단이 있어!!! 인연코인이 서로 합칠수만 있다면 진작에 샀지만... 큭!! 교환불가라서... 제제제가 이제 19코인이니까 6코인만 더 얻음 돼ㅔ!

>>523 가르침 요구하면 즉석에서 주고 떠날텐데

고마워오 캡뿌!! 여튼 청천쥬스 성현쥬스 더 강해져서 3년뒤 샤봉디 제도에서 만난자.

2D3Y

3년뒤에도 영웅서가가 있다고?

100어장쯤 갈려서 300 되면 3년뒤야.

[해야할 것 들]

1) 세탁
2) 가디언넷에 자기 의념속성 검색해보기
3) 가지고 있는 스킬 검색해보기
4) 기타연주
5) 이카나와 대화
6) 메리와 대화
7) 맥스와 만담
....
...
..

점점 늘어난다!?

내가 안해

>>527 (충격)

뭔가 가르침이라고 하시길래 여러모로 깨달음을 서술하는 레스가 필요할 줄 알았어요

1년 뒤면 4학년 캐들이 졸업인 것..!!!

>>533 그건 통찰이라고 분야가 달라.
이쪽은 배우는 거고 그쪽은 배움을 계기로 스스로 알아내야 하는 거지.

근데 혹시 방패 내구도 너덜너덜 해졌나오?? 나도 프룬처럼 수리 받으러 가야되나....

준비 좀 하고 지저세계 가고 싶은 사람을 모집해야겠군.

>>532
안해
아ㄴ해
아ㄴ애
아내

어장과 결혼하겠다는 의지

@청천주

빌린 돈 받아가세요.

>>526 무으으으으으으으무어어어어어어어어

코인을 거기에 쓰기엔 몬가몬가 아까운거 같기도 하고오...

귀여운 저도 할 일이 많음
현실 할 일 말고요
이제 끝났어

>>535 아하(스샷 찍어둠)

으음 여러모로 배우는 진행이네요
진짜로 화술 필요하다는 생각이 막 들고

축하드려요 은후주!!

1. 일단 돌아가서 이아네한테 문자 한번 때리기
2. 동아리 활동 한번
3. 수련
4. 시험공부

>>539
가쉬주는 가쉬주의 코인으로 하고 싶은 거 하시면 돼!
이건 제가 용병계약을 맺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솔직히 상상해보세요
친절한 이웃 같은 용병이 나와서 "난 따지고 보면 랜스인데?" 하는거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당장 심비오트에게 먹혀서 워리어로 포변해!" 라고..

>>501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성현이 과거사 관련 요소가 있는데 여쭤는 보고 해산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끄덕

그냥...그냥 처음에 성향이 안맞는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 바로 저 빼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괜히 일을 번거롭게 만들어서 미안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504 아니 그...스킬을 갖추든지 마도를 배우든지 마술 익혀서 제르도프의 일각 사용조건이라도 맞췄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정말...제가 방금 설명했다시피 다른 캐들은 수련도 하고 했는데 저는 수련을 얼마 못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

으누주 으누으누!!!

아 캡틴 저 질문 하나만 해도 되나여
화술 없으면 어떤 말을 해도 NPC에게는 ㅇㅅㅇ).o0(임마 말 참 못하네) 하고 들리는것?????

>>547 화술 보유자 : 네 말은 옥구슬이 그릇에 구르는듯 맑고 청아하구나
화술 비보유자 : 평범한 대화

>>545 아마 수련도 동아리 활동하면서 기술을 쌓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

단순히 망념 투자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고 빨리 오르는 것 같았구요

전투하니 의외로 성현이도 이게 3번째 전투인것

1. 귀왕(고블린킹) - 독침의 추억
2. 태양왕 - 딜 안박힘의 추억
3. 지금

(아무도 숙련도 스캐너 안사서 내심 슬펐던 캡틴)

화술+예절학 배워서 어느정도까지 올리면 적당히 예의 갖춰서 말해도 호감도가 쌓이는 건가(?)

>>544 아니 그래두.... 그러니까 내가 미안해서.... 그럼 화현주만 쓰는거쟈나....

랜스나 서포터 나오면 진짜 ㅋㅋㅋㅋ

>>551 그 때는 코인이 없었어요...

김자금 여사님도 의념이 싸움이었던건가

>>551
코인이 없어서 그만...

축하 해 주셔서 감 사 합니다
>>548 +보정이 엄청 붙는거군요...

사-바!!!

>>516 >>518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화술 S 예절학 S = 쌍욕을 해도 교양인스럽게 번역됨
화술 S = 선동가의 자질이 있음
예절학 S = 미묘한 예법간 차이를 설명하고 고급스럽게 변형할 수 있음

엇, 그러게. 의뢰 실패 패널티로 망념 증가되던가. 몇으로 정산 해야되지?

>>559
망념 증가하면 성현이 망념화각

>>559 이번만 빼줄게

>>558 반드시 화술과 예절학을 배우고 말겠단 강한 의지가 생겼습니다

>>553
원하는 타입의 용병을 부를 수 있겠죠 히히
쉿... 쉿.... 그런 걱정은 마, 베이비.
가쉬주는 가쉬주가 사고 싶은 걸 사면 돼.
왜냐면 그것이 가쉬주를 위한 일이고, 가쉬주가 성장하면 가쉬주를 데려가는 저도 득을 보는 거니까!!!!!!!

🤔 예절학은 몰라도 화술은 배우고 싶은데 누구한테 배운담
솔직히 문시현은 저 두 스킬이랑 담을 쌓았을거라는 편견이 있어요

>>558 호오호오....

커뮤 관련 특성을...얻는다...!

누가 멘탈 나가서 혼이 나가 있는데 거기다 망념 쌓게 할만큼 악독하진 않음..

>>561 감사합니다 캡쀼틴....

근데 화현주, 언제 출발할건데?

참고로 말해주면
화술과 예절학은 둘 다 특성에 해당됨

흐음...
예절이나 화술 관련을 배우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흐흠... 예절...이나 화술... 다도부?
어? 잠깐.. 다도부... 청월 다도부?

>>568
워리어 구해지는 즉시

>>569 어....
엄청 얻기 힘든 건가요...?

특성이라고요
...
빠른 포기

수술도 스킬말고 특성이 있는거고 아니요절학도 특성이군.

>>570 다도부 멈춰!!!!!!!!!!!!!!!!!!!!!!!!

딱히 어렵진 않은데..

화술도 특성으로서의 화술(+치 높은)이 있다면 기술로서의 화술(보정 정도의)도 있으니까.

>>538 다시 말하지만 안 갚으셔도 돼요....
그냥....나갈래고양이마냥 징징대는 거 들어준 값이라고 생각하십셔....ㅠㅠㅠㅠ

>>540 고생하셨어요...ㅠㅠ

>>549 그럼 좋겠네요!

화술...예절학...

또 뭐가 있을까요 커뮤 관련 스킬은
논리학? 논리학은 커뮤보다는 추리 계열 같은 느낌인데

다도부가 뭐가 어떻다고 그러시나요
청월 다도부가 얼마나 좋은데

>>575
에미리주 　　　 "다도부 멈춰!"
에미리주 속마음 '좋다, ㅋㅋ 가라 ㅋㅋㅋㅋ'

워리어 없는거 안타까워서 손 남는김에 지원....할까 싶지만, 방금 저렇게 깨진터라 좀 민망하네 ㅋㅋㅋㅋㅋ
재정비하는데 시간도 걸릴거고 말이지.

>>579

>>579
에미리의 오라버니인 유우토가 청월 다도부 부장!!!
성격이 매우 나쁜 것으로 유명하며 자세한 것은 에미리주에게 문의하시면 금방 나와요

>>577
음....알겠습니다.
나중에 1만 gp 입급해야지

>>563 어맛 멋진 남자... 가쉬가 성장하면 언젠가 갚겠습니닷...

청월 다도부에 누가 있다고요? 유우토? 에미리 오빠?
아 ㅋㅋ 분명 성격 좋으시겠지 ㅋㅋ

>>570 흐음...
어떻게든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577 아마 그럴 거에요! 파이팅!(뽀담)

>>581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워리어 안 구해지면 용병 계약서를 사서 갈 예정이라.. 그런데 일상 6회나 남았고 하니
아마 진화주가 방패 챙기고 이런저런 준비 하고 오케이! 될 때까지도 기다릴 수 있어요
돈이 필요하면 말해, 베이비
8000GP나 있으니까!

(에미리주 진심으로 다도부를 좋아하는게 아니였어요????)

전 여태 다도부 이야기하면 즐거워하시길래 좋아하시는줄

숙련도 스캐너....는 생각해보니 의뢰 간다!! 장비 사야지!!하는 생각에 밀러났던 ㄱ섯.....

>>559 그거 그냥 99까지 차는 거...로 알고 있었지만...

>>59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ㅜ

그래도 이번 경험으로 파워맨에 대해서 캐릭터도 참치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조금 배웠다.

아아.....이게 오라버니를 향한 "애증" 이란 것이다..........😇

>>587 결연이 스크래치 난 묘사가 좀 심상치 않은데....수리하기엔 춘심이도 의뢰 출발할 예정이라 바빠가지고.
그리고 그 왜 내가 의뢰 도중에 구입한 비급이랑 레벨업 포션 먹고 가게 ㅇㅇㅇㅇ

근데 내가 끼면 그.....딜 부족 현상이 일어날 순 있어....ㅋㅋㅋㅋ ㅠㅠㅠ

하하
외동이면 만사 해결인데
(전 울고있지 않습니다 정말입니다)

뭔가... 기분도 애옹한데 캡틴만 괜찮으시면 가챠박스 까보고 싶은 느낌

힘드신 분들도 제가 가챠하는 모습을 보시면 즐겁지 않을까요(편견임)

>>593
아하아하
수리는 다른 공방에 맡겨도 되지 않아요? 일단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지금 당장 결정은 하지 맙시다! 이것저것 해보고 되겠다! 싶으면 그때 다시 생각하죠! 제 목적은 일상 6회 돌리기!!! 로 결정됐으니;까!

30개 모으면 오잉박스 꼭 까야지

저 숨막혀서...잠시 자리 비울게요...(울면 눈물이 코로 들어가는 인간...)

딜부족은 괜찮어 괜찮어

화현이는 서브 딜러 같은 서포터니까 저랑 가쉬가 커버 가능혀 가능혀

다녀오세요.

청천주 다녀오세요!
괜찮아요!! 심호흡 하고! 괜찮아!! 다 잘 될거야!

청천주 다녀오시는 거에요~~~😭

오잉박스 누구

일단 워리어도 서포터도 당장 손 비는 사람은 없어보이니 의뢰는 지금 진행중인 것들이 끝나면 가야지

청천주 다녀오십셔~

청천주 다녀오세요(토닥토닥)

>>604 저요~~!!!!

>>597 오키오키 그럼 일단 참가 의사 넣어놓고, 나는 재정비 시간 좀 가져볼게

오잉박스에서 마검이나 요검 나오면 운명인것

성현주 제가 곧 손이 빌지도 모르는데요
이런말 하지 말까

에미리 근황) 1턴만에 집사님한테 파르페 까임

>>610
빌지라면 주문서 말하는거죠? ㅎㅎㄹ

>>608
오케이오케이!!

가쉬주!!! 희소식!!
워리어 구했어!!!! 참가 의사지만, 저도 코인 안 써도 됨!!!

>>609 진짜... 운명...

근데 설마 오잉박스에서 그렇게 좋은(아마) 물건이 나올리가..?

>>612 ㅇ<-<

>>607

두구두구두구두구..

▶ 베에모스 ◀
[ 게이트 내에서 한정적인 시기에 열린다는 독특한 과일. 달달한 맛이 있다. ]
▶ 소모 아이템
▶ 달콤한 새로움 - 섭취 시 경험치가 증가한다.
▶ 피부 미백 - 매력이 1 증가한다.
▶ 근데 좀 중독성 있는 - 중독 상태에 빠진다.

지금가지 의뢰 보면서 느낀게

워리어 - 장비는 확실하게 준비하자
랜서 - 딜 관련 스킬 준비 잘하자
서포터 - 관찰이나 머리 쓰는 종류의 스킬 준비 잘하자

인것

중독
중독?!

생각해보니 은후는 힙스터니
게이트 붕괴던 비아가 어찌 수습해서 진행하던 의뢰 끝나면 수련해야...

오 매력 증가

랜서(딜관련스킬 없음)(삐질삐질)

현재 미소년/미소녀 특성 제외하면 매력있는건 성현이였지만 지훈이가 따라온다.

꽝이네

이거슨 지금 200어장 답사를 쓰란것이군..

>>622 !

>>623 꽝이 저정도인가요...
호오호오

저게 꽝이라고요?????

1등상에 인디고 코스트 박아놓은 나란 여자

아 캡틴 저 궁금한게 있어요
뇌류초, 설운삼, 열과 같은 아이템으로

장비도 만들 수 있어요? (뇌류초로 붓 만들어갈라고 함 공방에 부탁 하고 싶은 사람)

>>628 가능함.

여러분들은 모두 가챠를 하십쇼
가챠는 좋은 문명

야호!!!!!!!
장학 신청이 돼서 장학금 들어오기만 하면 나는 뇌류초로 붓을 만들겠ㄲ어!

폭포 찾아서 폭포 맞으면서 수련해야겠다.

제노시안(확신)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인데요
기분이 주옥같을때 돈을 쓰는 습관이 있어서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일주일 고민하는 습관을 들어놓고 주옥같은 일 끝나면 안 쓸건 빼는데
이번에는 빼도빼도 줄어들지 않아요
얼마어치를 담아놓은거지;

>>634 많이 아프셨나봐요...(토닥)

갑자기
조용해졌다

저의 귀여움을 견디지 못하고 다들 쓰러진거임

안돼 이러면 축사 쓰면 안 올라가고 남아있잔음. 나중에 올려야지.

올리셈

걱정 마 가쉬주

저는 불면증이니까.. (주륵)

ㅣㅅ러요.. 나중에 사람 한 10명 있을 때 5초만에 사라질 때 올릴거임..

축사 특) 올렸는데 너무 분량조절이 됐음

축사라고 하니까 농가의 그 축사만 생각나는것

>>637 (돌아오려다가 기습 현웃!)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 인정인 것입니다

은후주가 너무 치명적인게 문제다

모하리하

캡틴
오늘 밤을 샐 예정인데 뭘 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갸요

>>641 그 시간 되면 다른 스레 분들 자러 갈걸요???
저희는 원래 인원많은데 그중 새벽러분도 많으니까 이 시간에도 이정도인 거에용!!

다들 잇엇워

그럼 나도 늦은만큼 인정 안해주면 되는 것

빨리 올리십셔!

>>648 방금 진정하고 왔습니다....모하모하!

근데 피곤해서 곧 자러 갈 것 같지만여....

>>649 끼야아아아아아악

쓰고 있워요..용서해주새오..

>>651 기분 안 좋을 땐 푹 자는게 최고에요
얼른 주무셈(마취

제 축사
뭔가 축사가 아니라 훈수같음

아 메인에 안 올라간다는 게 아니라 아 최근 50....
밤중이라 착각했다...

넷플릭스 보면 밤 금방 가지요 낄낄

넷플릭스....는 돈이 없어서 구독 안 하는 중...
사실 넷플릭스 크게 이용 안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646
웹소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추천드림다!! 근데 전에 웹소 보신다고 언급하신 걸 본 것 같은데 이것도 이미 보셨으려나ㅠㅠ

>>653 겍 (쓰러짐

청-바(?)

>>658 최근에는 무협만 찍먹중이라...
어디 소설인가요??

난 새벽에 그냥 책 읽을건데..

캡틴은 뭔가 학술서적 읽을 것 같다는 편견이 있다

>>661 팩트)다

흠... 그러면.. 역시 게이무가 짱이긴 한데..

드래곤 에잊....
ㅊ..ㅠ..ㄹㅏ...이...

어....아니다.......생각해보니 이건 좀....그런가...........

좀더 건전한 걸로 다시 추천드리자면 웹툰 "요리GO"가 재밌슴다!!

라그랑주 역학을 통한 3차원 물리계의 해석 통합본인가..?

>>659 문피아...!
인데 이거 한 20몇화부터 유료이고...어......이거 재밌긴 한데 초반부터 00~10년대 헬조선 스멜이 나는 작품인지라...
그건 그냥 흘러들으십셔....!! 으으으윽 제가 심야에 멘탈 털려서 머리안돌아가는듯.....

>>663 저 내일부터 어장에 얼굴 안 비칠 수도 있음...
게임에 한번 빠지면...

>>664 웹소설 보고오겠습니다 ^^7(???)

>>665 (이해를 포기하기)

>>666 호우호우 감사합니다!

수련장을 보는 본인............jyp

라그랑주 역학을 왜 그렇게 좋아하세요

새벽이라서 dog소리가 계속 튀어나오는 것

내 논문의 주요 의제였던 시절이 있어서..

새벽이니 제 이쁜이 구경하실분
특별히 보여드림;

에미리주... 프리즘스톤에 진심이신...

>>667
하루에 5시간만 하기
따아아아악 5시간만 하기

>>673 헐
짱이쁘다
할쟉할쟉할쟉

>>675 (솔깃)
어...찍먹하고 버릴 수도 있으니까 응응... 그러니까...
해볼...까...

왤케 쓰고보니까.. 단어선택이 왤케 낡은거 같지?

>>673 귀엽다(귀엽다)

>>674 ㅋㅋ프리즘의 반짝임은......hair나올수가 없단 거에요~~~!! 😎

>>667 요리GO도 재밌어여....왕도적인 전개 같은데 또 중간중간에 예상을 엎는 그런 게 있는...작가분이 드라마 좀 써보셨나??싶은?

>>668 아...생각해보니 라오루 하신댔져. 괜한 걱정이었을지도...

우선 200어장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200까지 온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대략 180 스레쯤에 와서 거의 막차를 탄(?) 저로서는, 긴 소감을 말씀 드리긴 쉽지 않음을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갓 왔을 때 아직 이름도 모를 때 모두가 이것 저것 알려주고 도와준 것을 보고 '여기 사람들은 이곳을 정말 사랑하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가장 먼저 캡틴에게 있겠죠. 캡틴의 어장에 대한 누구보다 큰 사랑과 애정과 관심. 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존하는 것으로 만듦으로서 그것이 세계관이 되고, 설정이 되니까요.
캡틴의 배경지식과 애정의 결과물인 탄탄한 설정과 기반. 그리고 그것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즐겨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지 않았나 겨우 2주된 제가 조심히 예상해 봅니다.
중복되는 말일지도 모릅니다만, 이곳의 구조상 캡틴... (그러니까 스레주라고 하나요?)은 먼저 시트를 만들고 사람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사람이 올지 안올지는 둘째고, 먼저 기반을 다 만들어둬야 한다는 것이죠.
사람이 올지 오지 않을지 모른다는 불확실함 하에 이렇게 대단한 세계를 만들어냈다는 것 자체에 감탄했고, 아직까지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낸 후에도 여기까지, 202까지 이끌어왔다는 것 자체로도 캡틴의 이끎이 아니었다면 불가능 했겠죠. 전 정말 캡틴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물론 모두가 특별한 사람이지만)
솔직히, 180쯤에 막타차고 2주..? 3주차? 만에 몇 번이나 주의를 받은 저로서는 제가 과연 여기에 남아있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잘못한 것도, 나름 잘 해보려고 했는데도 실수한 것도 합쳐서요.
새벽의 시간을 빌어 정말 솔직히 말하면, 다정다감하고 행복한 대가족이 모여있는 곳의 식객으로 지내고 있는 기분이긴 합니다. 아직까지도요. 모두가 친절하게 대해주고, 거리낌 없이 대해주지만, 결국은 한 가족은 아니라는 그런 기분. 언젠가는 떠나야 할 손님같은 그런 존재말이죠.
저도 이곳에 익숙해져서 여러분과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지금으로선 회의감이 들 뿐이네요. 제가 있어도 될 곳인지. 제 자리가 있는지. 단순히 시트 뿐만 아니라요.(생각해보니까 들어올 때 원래 자리도 없었지)
비루한 제 얘기 죄송합니다. 아무튼 여기까지 여러 사건 사고를 겪고(저는 모르지만)이렇게 서로 사랑하고, 도와가며 왔다는 것 자체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요. 물론 이곳의 주인은 당연히 캡틴이십니다만, 여러분이 존재하지 않으셨다면 202란 숫자는 생기지 않았을지도 모르니까요.
그저 앞으로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서로 존중과 사랑으로 300, 400, 500 더 큰 숫자를 맞이하는 여러분이 될 수 있도록 빌게요. 무탈하게, 그리고 맞는 때에 모두가 행복하게 완결을 맞는 그런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솔직히 제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많이 남았으면 좋겠어요. 그 때까지 마아아아않이.)

>>676
굿 아이디어..
굿 아이디어......

오리진부터 하시는 거 강력 추천

끙.. 새벽이라 좀 말이 오락가락하네.. 대충 의식의 흐름이라고 생각해주새오..

>>673 뭐야 복장 쩌러...!! 예쁘다에요!

>>673 제가 데려가도ㅎㅎㅎㅎㅎㅎㅎㅎ되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프리즘의 반짝임은 가슴 속에, 모두의 가슴 속에서 빛나고 있어!

지구는 노란 색입니다 여러분!!!!!!! (대충 심영 연설하는 짤)

>>678 에미리의 모발이 걱정된다(뜬금!)

>>679 예 뭐...
어지간히 잔혹한 거나 고어스러운 건 사실 다 봐요 무서운 걸 못 봐서 글치

그리고 네웹은 실망을 좀 많이 해서 보던 것만 다 보고 더이상 안 볼 생각이라...

>>681 (스팀을 켠다)

200 어장 축사를 앞서 먼저 영웅서가 어장이 있을 장소를 마련해준 참치라이더씨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또한 200 어장에 올 수 있게 어장의 설정을 만들고 어장을 세우고 어장을 운영하고 어장의 매력을 어필한 캡틴에게도 많은 감사함과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상황극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답이 있겠지만 결국 놀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200 어장, 그것도 반년 정도의 시간 동안 어장의 활발함이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이는 모두 우리의 캡틴과 지금 여기에 계신 여러분과 지금은 계시지 않지만, 한 때 함께 했던 모든 분 덕분입니다.
옛 성현이 말하기를 불길이 타올라도 끄는 방법이 있고, 물결이 하늘을 뒤덮어도 막는 방법이 있으니 화는 위험한 때 있는 것이 아니고 편안한 때 있으며, 복은 경사 때 있는 것이 아니고 근심할 때 있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어장 안팎에서 여러 고생을 하시고 있지만 모두 잘 풀릴 테니 크게 걱정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또, 사람은 자신을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비로소 자기 자신을 이겨낼 수 있고, 자신을 이겨야만 비로소 자기를 완성할 수 있다 하였으니 자책을 하거나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자신을 위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200
적은 수가 아닙니다.
오히려 상황극판에서는 매우 많은 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사건사고가 전혀 없었냐 하면 애매하지만 큰 잘못을 했는가 하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시작은 반이라 하였고 저희가 어느 정도 온지 모르지만, 시작이 반이었으니 반은 넘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까지처럼만 모두 끝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합시다. 힘들고 괴로운 일들인 어장이든, 현실이든 많이 있을테지만 앞서 말했듯이 상황극판은, 어장은 결국 놀러오는 것입니다.
어장에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원하는 것을 이루십시오.
끝으로 수십억 지구인 중에, 대한민국 수천만 명 중에, 참치어장을 이용하는 수백 명 중에서, 상황극판 수십 명 중에서 모인 우리의 인연을 생각하십시오.
이렇게 만난 인연을 소중히 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현실에서의 가족과 친구들을 늘 사랑하십시오.

최고다!! 린제쨩!!!! (불쑥)

>>686 이 노랭이(?)자식! 이것은 수류탄이여!

뭐시여

>>688 교장선생님 훈화같다

최고다 타카네!

드래곤에이지....컴이 버틸지 모르겠네요....

>>680 아 있죠 그런거... 신입이면 그런 느낌 받을 수 있어요 특히나 상판뉴비면....
근데 저도 뉴비때 흑역사 많이 만들었음...이정도야 뭐....ㅎ....
물론 사람간의 예의는 중요하지만 그래도 가쉬주가 이 스레를 더 즐기실 수 잇음 좋겠어요! (마찬가지로 새벽이라 두서없음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은 사양이 꽤 낮아서 플레이 가능할 거예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최소사양과 비교하는 건 필수...
메모리 누수만 빼면 최고의 게임!!

>>694 왜 읽는거야아아아아앗...! 암튼 고마오요 :3

>>687 아항....하긴 저도 보던 것만 보고 더 늘리진 않고 있네요....(끄덕

>>686
>>692 어엌 저도 그생각 했는뎈ㅋㅋㅋㅋㅋ
(그래도 박수!@)

>>697 (하이파이브) 그나저나 청천주 이렇게 오래 있는거 첨보는거 같다...!

이제 진짜 자러 가봅니다!!
모바모바! 모두 굳새벽!!

청바

청천주 바이바이~~

앗 아제 가시는구나 잘자요오오오옹

청 - 바

결국 샀습니다
제 의지로...

청바~~

제 3번째 아내가 많이 이쁘죠
저도 알아요

아내가 초큼 많으시네요(?)

굿 럭


마법사 루트 꿀잼임

첫번째 아내는 정훈주죠?

남자라면 전사부터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편견임)

인간남캐양손대검전사간다아아

[진행 후기]
김자금 여사님 수준 실화냐?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것이 신 한국의 어머니 수준? 정말 유찬영 부럽지 않다.
또 파워맨은 항상 어떤 특징이 있을까 하며 기대를 해왔던 저였지만 이번 진행으로 어떤 건지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열망자와 성현이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원래라면 경매에서 얻은 템으로 만들려고 했었으나 얻지 못하고 여러 민망한 상황 덕분에 캡틴이 만들어준 설정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어떤 느낌인지는 이번 진행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축사에 힘을 쏟아서 더 길게는 못 쓰지만 정말 정말 멋진 진행이었고 흥미로웠고 제가 진행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즐겁게 참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옛 성현이 말하기를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다. 젊은 날을 일년으로 치면 봄이요, 하루로 치면 아침이다. 봄에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서두르지 않으면, 그날 할 일을 다 하지 못한다. 무릇 봄엔 눈과 귀의 유혹이 많다. 이목의 향락을 쫓느냐, 아니면 부지런히 땅을 일구느냐에 따라, 인생의 운명이 결정된다. 하였습니다.
이걸 어장에 적용하면 빨리 의뢰에 나가 활약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앞서고 싶고 특별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잘해야 한다는 것이니 앞으로는 무작정 나가기보다는 보다 1년 농사를 준비하는 농부들처럼 확실하게 준비 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패를...따로 해야하는군요

MO로 대충 못 떼우나(귀찮)

(관전

성현주의 말은 뭔가..
뭔가... 보면 볼 수록 뭔가.. 성실함? 근면함? 막 그런 게 묻어나오는 것 같아요... 닮고 싶어... 부러워

>>711
쉿, 베이비
한패는 짱 쉬워요 걱정할 거 없어

성현주는 뭔가
음
뭐랄까

경험 많은 형 같은 느낌이 드는

한패랑 자막 화면 아래로 내려주는건 필수

>>712 님도 같이 허쉴???
>>714 그러게요
압축만 풀면 된다니 짱좋다

저를 닮지 마시고 보다 나은 사람이 되십시오. 화현주는 그러실 수 있습니다.

https://ibb.co/Q6vDJbc
첫번째 아내고요

https://ibb.co/94yGx57
두번째 아내고요

https://ibb.co/LZw3YC3
이건 집 지키는 개에요
목줄은 없는데 애가 착해서 사람은 안 물어요

션주는 파판에서 기여운 흰껄룩이가 기다리고잇어서 안대오

에헤헤헤헤 무슨 스킬 받게 될까? 딜링 스킬이겠지? 막막 멋진 펀치? 기대된다!

(((o(*ﾟ▽ﾟ*)o)))

멈머 귀여워!!

가쉬주 비급 사신건가요!

중력 펀취!!!!!!!!

>>718
아앗... 스윗한 말...

아내분들이 예쁘시네오

>>720 (시무룩)

>>721 (옆에서 춤추기)

집지키는 개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아녀 200어장 기념으로 쓰면 캽뿌가 스킬을 줘용

집 지키는 개는
집 지키는 개에요

>>724 중력펀치! 중력펀치! 중력펀치! 중력펀치! 중력펀치! 중력펀치! 중력펀치!

>>728 그렇군...!(납득)

아닛

오늘 밤새고
내일 아침부터 독서실에 가야지
그러면 적어도 한낮에 일어나지는 않을 거야

그런 줄 알았으니 이러이러한 스킬 받고 싶다고 축사에 더 어필하는거였는데

>>732 그러다 잠들거 같은데...

>>73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3 그럼 더 안주실...지도...

성현주의 축사를 보고 감동받은 마음이 깨짐...

>>734 카페인 음료 마셔서 새벽에는 안 잘 걸요
ㄱㅊ아요 최근에 잠 못 들어서 해뜬 적 많음

지훈주
명심해요... 수면 패턴을 자주 망치다보면.. 저처럼 된다는 것을..

(오늘도 오전 9시에 자서 오후 7시에 일어난 사람)

>>733 애오??

>>739 최근에 수면패턴 맞추기 시도하고 있으니(1시에 자기) 괜찮습니다

오늘은 부모님이 안 계셔서 이짓거리 하는중

굿맨 굿맨

그러니까 일상 구한다!!!!!

>>735-737
언제나 즐겁게!



캡틴 저는 많은거 바라지 않고 상대 움직임을 몇수 앞서서 읽을 수 있으며 매력이 오르고 빔이 나가는 눈을 가질수 있는 스킬이면 됩니다.

못잘거 같지만 억지로라도 자야지이... 다들 수고용...

잘자요

화현주 추천모드 정리한 글 있나요
마갤에 있을까 해서 찾아갔는데 주딱이 일을 안 하는지 마갤 공지에 필수모드 모음이 없는....

가-바

>>742 ??: 그래서 만들어드렸습니다 혼종!

가쉬주 바이바이~~~

>>745
어... 잠시만요 찾아봐야겠어요

>>747 (넙죽)
감사합니다...

그냥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추천 모드 라고만 구글에 검색해도 나와요! 그중에서 몇개만 골라서 하셔도 문제 없음!

넹!

가바가바

으으 이번에 추가된 옷 너무이쁜데 직업전용룩이라 키울지말지 심히 고민되네요...

모하모하 안녕히 주무세요

.dice 1 2. = 1
1ㄱ다 ㄱ
2키우던거나 키워라

춘바춘바

고다고

>>752 당신은 왜 안 주무세요(뒷목춉

자다 깼어요 다시 잘게요 안녕..

춘바~~

내일 해야디...

에러 코드 51....
으으으윽

모르겠다 내일 해야겠다

시작은...
바닐라로... 바닐라로..

추천모드 몇개만 깔았는데... 4gd인가 그 모드가 문제라네요
느에에 내일 다시해야지

이럴수가... ㅠㅠ 지훈주 바이바이~

" 좋아한 적 없었구나... 뭐,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그래보이는데. "

저렇게 말하는 걸 보면 샴푸 때문은 아닌 것 같고... 그냥 유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 반짝반짝하는 머리카락이 유전이라니 뭔가 특이하다.. 라는 생각을 했을까? 생각해보면, 다림이는 뭔가 특이했지. 이래저래, 말이다.

그러다가 다림이 싼 게 문제가 아니라는 말에, 살짝 이해했는지 에... 하는 소리만 낼 뿐 딱히 말을 하지는 않았던가. 괜히 말 꺼냈다..

" ..그렇네에. 이것도 저것도 괜찮아보이고. "

결국 말돌리기. 왜냐면 뭔가 말하기 곤란한 걸. 어쨌거나, 그는 눈을 피하는 다림을 따라 시선을 다른 쪽으로 돌려 살펴보다가,

" 기왕 이렇게 된 거 나도 이것저것 사러 왔는데, 조금 도와줄 수 있어? "

슬쩍 그녀를 바라보며 질문했으려나.

화바~

는 갈지말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요

지금 오전 5시예요

어딘가는 오후 5시겠죠 모

엄청난 발언이야
마음에 들어

일상을 하자구 지훈주

아 불끄고 보니 해 뜨는 중이었네...

지금이요??

모바일에 언제 기절할지 몰라도 괜찮으시다면야

얼레
그런 거라면 주무셔야지 일상은 해가 떠 있고 지려고 하는 순간에 ㅎ하자구~

예-압!

나는

아
름
다
운

애 오

왜 안 자고 있어요

화현주는요

잠이 안 와서..

저는 그냥 날이 밝아서

흑흑... 옛날에는 자고 싶을 때 자고 놀고 싶을 때 놀고 했는데 흑흑 이게 삶인가

(화현주 토닥토닥)

밤을 새니 입맛이 좋아지는군
밥을 6시에 먹었으니 생체시계가 6시로 맞춰지는게 아닐까?

일단 누워야지....

누워서 눈 감고 있으십셔

오케이 바이...

화바-

이제 아침반을 기다린다

아잇... 잠이 왔다 안왔다 하네

이놈의 불면증...

아침반 등장

아침반 하이하이-

지훈주 핫-하이!
안자요?

새벽반을 견디지 못 했다..

비하~

모하모하 좋은 아침입니다!!

춘하~!!

배도 안 아프고 최고당

하루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새벽 늦게 깨어있었더니 엄청 피곤하네요!
오늘이 일요일이라 다행이야 늘어져 있을 수 있어요😎😎

하루주 컨디션이 괜찮아졌다니 다행이에요~~~!!!!!🥰🥰🎉

>>795-796 이건 춘심주가 다 걱정해주신 덕분.. 쉬는 날이시니 편하게 늘어져서 쉬시면 좋겠네요~!!

침대에 아주 껌딱지처럼 늘어져 있습니당 ㅋㅋㅋㅋㅋ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요즘 누가 밥을 맛있게 먹었다 아픈거 나아서 컨디션 좋아졌다 이런 말이 너무 기분좋고 그러네요!
(하루주 뽀담뽀담뽀담뽀담)

>>798 (골골) 그러면 춘심주도 밥을 맛있게 먹었다, 아픈거 나아서 컨디션 좋다 이런거 들려주세요. 춘심주가 기분이 좋다는 말은 저도 기분 좋고 그러거든요

>>799 저는 요즘에 밥도 하루에 두번 잘 챙겨먹고 잠도 충분히 푹 자고 여름에 보통 날씨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그래도 지칠 정도는 아니어서 컨디션 괜찮게 유지중이고 요즘 일상(참치 일상아님!)에서 기분이 좀 가라앉아 있었는데 그것도 어제 많이 풀리고 그래서 기분이 많이 좋아요! 하루주에게 좋은 소식과 따듯한 말을 들어서 더 좋아요🥰🥰

>>800 잘하고 계시구나, 안심했어요 😊 모쪼록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좋은 기분이 오래도록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결국엔 춘심주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란다는거지만요 !! 더 좋다니 더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하루가 춘심언니도 만나서 예뻐해드려야 하는데

일상도 많이많이 돌리면 좋겠지만 요즘 글이 손에 잡히질 않아서요🥺🥺 오래 끌어안고 있는다고 보기 좋은 글이 되는것도 아닌데 간단한 답레 하나도 썼다 지웠다 하나에 한시간 정도씩 잡고 있게 되고... 여러모로 권태기같은 느낌입니다ㅠㅠ!! 하지만 저도 상냥한 하루 만나고 싶어요...

하루주에게 따뜻한 말 들었으니까 조금 더 몽실몽실한 기분으로 늘어져 있을래요! 요즘 날씨가 정말 웃긴게 뭐냐면 하도 더우니까 이젠 실내온도 33도 정도만 되어도 시원하구나 하고 느껴요 ㅋㅋㅋㅋㅋ 습하고 땀나는거 싫어가지고 여름 진짜 싫어했는데ㅠㅠ

>>802 어떤 느낌인지 아니까 그저 얼른 나아지시길 바랄 뿐이에요 😉 춘심이한테 진화랑 사귀는거 알았다는걸 간접적으로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장난쳐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803 33도도 습도만 없으면 선풍기 하나만으로 어찌저찌 버틸만 한데.. 습도가 더해지면 못 버티겠더라구요..ㅠㅠㅠ 에어컨은 신이 내린 축복이에요..

힝힝 얼른 극복해서 일상 많이많이 돌릴 수 있도록 할게요!! 짓궂은 하루 깨물어버린다!!

ㅋㅋㅋㅋㅋ 춘심이 귀여워 ㅋㅋㅋ 연애하니까 점점 더 귀여워지는거 실화!?!?

일요일이라 그런가 다들 늦게까지 주무시나 봐요~ 모두 행복한 꿈 꾸고 계셨으면 좋겠다🥰🥰

하루 동생이 언니인 저를 귀여워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면 기분좋은 수치심이 느껴질 것 같아요🥺🥺
하루도 처음에(어장 초기에?) 도도한 이미지에서 귀여운 모습이 점점 드러나니까 완전 매력적이에요!

"그럴까요?"
고개를 갸웃합니다. 유전...이거나(솔직히 돌연변이일 확률 높음) 의념 각성 때 변해버렸거나.. 둘 중 하나일 텐데. 대체 이따위 머리카락이 어디서 튀어나온 건지 다림이 본인도 모르는 느낌이다. 당연하지만 어린 시절이나 한창 상태 안 좋을 때에는 평범한 흑발이나 뭐.. 단색적인 머리카락을 부러워한적도 있었고... 지금도 겉은 몰라도 깊은 곳에서는 그런 게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그..그렇죠. 아무거나 싼 것만 쓰다보니까요."
다 좋아보이는 거에요. 라고 말하며 오래 전에는 비누로 감기도 했었는걸요. 라는 말을 하면서 화제를 돌리려는 노력을 하는 다림입니다.

"물론 도와드릴 수 있어요."
도와달라는 말에 선선히 고개를 끄덕이고는, 저는 가성비 외에는 잘 모르는 편이긴 하지만요? 라고 가벼운 말을 합니다만. 메타적으로는 나중에 이상하다고 항의하지 말라는 일종의 방어일지도..

//오늘 아침은 유달리 선선했던 기분이..(새벽에 안 깸)

다들 안녕하세요...(졸림) 또 잘지도 모르겎어..

다림주 안녕하세요~ 좋은 일요일 아침입니다!
졸리면 좀더 푹 주무시는 것도 좋죠~ 모처럼 주말이니까요!

>>809 하루가 손에 익기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모습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 춘심 언니 얼굴에 팩도 해주면서 무릎베개도 해주고 싶고.. (본격 커플 두사람을 모두 무릎베개 시키다 )


다하!

웬만하면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려워하는 타입이긴 한데.. 지금은 뭔가 가능할 것 같은 기분..

흐에에... 그러면 가디언칩이 안 된다...
망념체크도 맛갔겠군...(졸리면 가끔 이상한 말 함) 망념 쓴다고 선언한 걸 바로바로 해소해야겠다...

일단 저는 시력과 영성을 강화해서 애를 살펴볼까... 싶은 그것..

>>814 (뽀담뽀담)

>>813 춘심이가 여자애 내성이 별로 없는게 다행인 부분입니다!! 현실적으로, 하루처럼 매력적인 아이랑 그런 일상을 보내면 분명히 조금만 삐끗해도 선을 넘지 않기 힘들 거예요🥺🥺

>>814 뭔가 가능할 것 같다면 이 김에 좀더 푹 주무시고 컨디션을 더욱 회복하는 것도 좋죠! 물론 자라고 강요하는건 절대 아니지만요!!

>>816
하루도 나름 춘심이한테 마음을 기대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 고아원에서도 언니는 없었기에.. 친한 언니 좋은 언니!☺️ 하면서 더 가까워지려고 하는 것도 있고~

간만에 현재 연플캐들이 쓸법한 플러팅 대사 모음집 보고 뿜어버림

뭔가 보기 좋구나...(흐뭇)

플러팅 대사... 어서오세요 캡틴

저도 방금 왔지만...

진화
" 부족한 거를 아니까 더 발버둥치는거야. 남들보다 조금 더 작고, 조금 더 클지도 모르는 팔과 손으로 말야. 조금이라도 일찍. 네 손을 붙잡았으면 해서. "

같은 거

캡하캡하 가하가하 좋은 아침입니다~!!

헤에 좋네요!!!!

캡하! 가하!

다들 하이

우왓...

우왕😮😮😮😮😮 플러팅 괜찮네요!!

잠이나 더 자야지...

가바!

진화한테 듣는 춘심이 보고 싶다!

가쉬주 개운하게 푹 주무시고 이따봐요~~!!

뭔가 이어지는 대사는 지금 안 떠오르지만 손 잡고 나서 손 크기 기억해서 장갑같은거 만들어주는건 상상이 가네요😋

연플캐들이 보는 사람 치가 떨리고 간이 떨릴만큼 달달하게 알콩달콩해줬으면 좋겠다
커플의 달달함을 봤던 게 대체 마지막으로 언제였지..

>>829 좋다좋다~ 역시 예쁜 커플 !!! ☺️

>>830 ㅎㅎ....😥

하루카사 쓰던거는 메모장에 있긴 한데 그거라도 보여줄까

그나마 최근에 노아랑 진석이 티키타카로 달달분을 채우고 있긴 하지만 이러다 굶어죽을거에요..

>>833 내!!!!!!! 네내!!!!!!!

>>833 오 있는건가요...!

ㅎㅎ... 다들 예쁜 사랑..

비아주도 좋은 아침입니다!!

비아는 달달구리 자급자족이 가능하자나요😋😋

마자요...

캡틴 저 어제 축사 답사 썼어요! 어제... 가 아니라 새벽에...

부-활!

다시 자려고 했지만 실패다...

정훈주 하위

합법적인 정하
가하
하하
춘하
캡하

사실, 언어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고 있었다. 네 작은 몸이 부풀어 작은 숨을 갈싹이고, 말 대신 짐승 우는 소리만 내어도 내가 나를 위협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나를 걱정하여 보는 것인지 선명히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너의 눈에는 내가 있었다. 내가 스며들어 마치 별무리를 보는 마냥, 아름답게 반짝거렸다. 네 목소리, 호흡, 움직임. 그 모든 것에서 남이 아니라 너라는 것을 알았는데 내가 너를 조금이라도 의심할 수 있을까.
단지 너의 목소리가, 너의 눈빛이, 너의 행동이 내게 말하는 것만 같았다. 자신은 상처입었다고 야생은 그런 늑대를 버려야만 한다고 했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나는 평생을 도시에서 자랐고, 너는 태반의 삶을 숲에서 보내었다. 바다 위에서 숨 죽은 고래처럼 너는 이 곳에서 질식되고 있었으니까.
가자. 네가 있기만 하면 되었다. 혼자였던 도시의 풍경보다, 혼자 비를 맞으며 떨었던 기억 대신에 너와 함께 비 속으로 가겠다.
나의 시간이 지금까지 수십의 얼마로 표현되었건, 나는 너와의 영에서부터의 시간이 더욱이 소중했다.

오우...

>>837 지훈이 관련 달다구리와 구경할 수 있는 달다구리는 구분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843

오(오)

오(오)

(감격의 눈물)

(첫스킬 기대중)

♪( ´θ｀)ノ

몸 상태가 안 좋길래 급하게 잠을 수급하고 옴(?)

모하!

와아아아아(넋놓고 감상하기)😮😮

지-하

정훈주 지훈주도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입니다!!

가쉬주 리하리하~!!

합법적인 비하!
가하!
하하!
춘하!
지하!

캡-하!

합법적.......

춘심주 하이이이이이

모하모하~~!

저택을 산 이유도 달성했으면 좋겠는데 퓨퓨

모하

지-하!

먼가 어제 기억이 날 듯 안 날 듯 한다... 다들 리하에오

매미 세마리 잡은 건 기억나는데..(미쳐서 그런지 채집통에 넣어놓았음)(내가 왜 그런거지)(동생놈이 미쳤냐는 시선으로 보며 밖에 나가 풀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획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마리 매미 가디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포획했을줄은 몰랐네... 대단하다...!

((채집통))

당연히 제정신일 때에는 못해여.. 어제 제가 좀 맛이 갔던 모양입니다. 근데 나는 대체 왜 채집통을 아직까지 갖고 있던 걸까..(그것부터 의문)

다들 리하리하...

(매미 날라와서 비명지르며 손에 든 모든 것을 내던졌던 인간)(평시)
(매미고 팅커벨이고 도마뱀이고 뭐고 다 채집가능)(돌아버림)

나도 나를 모르겠군(대체)

또 하나의 다림주...(?) 아무튼 아침부터 웃었네... 그걸 포획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 다리하

반가워요 반가워~

머하지..(흐늘)

(그렇게 일상마 다림주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스레는 멸망했다

일상은 두개 물려있으니까여....

딩굴거리다 점심 먹지 않을까...

.dice 1 4. = 3
1. 진단
2. tmi
3. 일상ㄱ?
4. 저리가

솔직히 다이스 나한테 가장 곤란한 것만 주는 게 아닐까...?(저리가보다 일상ㄱ가 더 흐늘함)

>>869 멸망 멈춰!!! 😭

>>871 다갓에게 사랑 받는 다림주네...

아 마따 진행 있었지... 얼른 일상 한 번 돌려두지 않으면 수련장 입장 못하겠네...

사랑(증오)받는 다림주인 것이야..(흐느적)

" 그런 거지만... 아무래도 별로 그렇게 생각 안 했던 모양이네. "

고개를 갸웃하는 다림을 빤히 바라보았다. 별로 머리카락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 것 같은데 어.. 머리카락에 중요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은 아닌 듯 한 모양이었다. 중요한 이야기가 담겨있었으면 묻는게 아니라 피했겠지.

" 비누로 감아본 경험은 나도 있어. 샴푸가 다 떨어지는 바람에... "

"한번 쓰고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이젠 그냥 안 쓰지만." 이라며 어깨를 으쓱였을까. 다림에게 동조해서 재빨리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그였다. 상대를 부끄럽게 해놓고 그 주제에 머물러 있을 정도로 장난기가 심하지는 않았던가.

" 상관 없어. 어차피 네게 요구하는 건 좋은 걸 골라달라는게 아니라 같이 골라달라는 거고. "

요컨데 놀러다니자는 말을 대충 돌려돌려 표현한 것이었던가. 뭘 사든 딱히 상관은 없다는 뜻이었다.

그는 다림을 바라보더니 "뭔가, 더 사러 가야하는 거 있어?" 라고 물어봤으려나. 있으면 그거 먼저 함께 사러가고, 없다면 내가 구경하던 걸 사러가고?

>>871 쉬십쇼(쓰담)

행운이 사랑하고 또 불행을 받으니...

졸리다

>>877 주말이니 좀 더 주무세요(쓰담뽀담)

스스로에 대한 감이 좀 떨어지는 편이기도 하고, 그놈의 복잡한 게 영향을 미쳐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것도 본인은 싫어하니까 그렇게 말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본인의 머리카락이 눈에 띄는 건 좋아하지 않았다는 점?
그거야.. 머리카락이 눈에 띄면 머리채 잡히는 일 무척 많았을 테니까... 적어도 흑발이었거나.. 그나마 단색이었으면 덜 잡혔겠지(?)

"비누로 감으면 약간 뻣뻣해지는 경향은 있더라고요."
그렇게 화제를 돌리면서 그래도 샴푸는 그런 면에서는 좀 낫지만요. 라고 말하고는 같이 골라달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더 살만한 거는..."
없네요.. 용품 외에는 그냥 담아본 거고요. 라고 말하며 담았던 샴푸를 제자리에 돌려놓습니다. 고르러 다니는데 샴푸 끌고 다니면 무거워요. 라는 느낌이었을까나.

"뭐 사러 다니실 생각이었나요?"
가볍게 물어봅니다.

갑자기 잡담) 다림주 일상 가독성 좋음
대사
글

대사
글

대사
글
이렇게 정렬되어 있는게 보기 편한편

>>>머리채<<<
🤦

(가독성이 좋았나...?)(갸웃)

>>882 귀여워(귀여워)

닥터불과 오잉박스...

ㅎ... 갖고싶은 건 역시 한정ㅍ...(다림주가 한정판을 좋아하는 듯)

다림주는 한정판을 좋아한다..

하지만 한정판인걸여! (사실 40개는 못 채울 것 같지만 모래시계도 탐났음)(글러먹은 한정판 러버)(정작 현실에선 딱히...다)

한정판은 인정이죠.. (끄덕끄덕)

만일 40개를 채웠었다면 숙련도판별 미스 릴 까지 사버렸을 텐데...(아쉽)(글러먹음)

가챠
가챠

(레벨업과 다음주 한정물품과 가챠중에 심각한 고민 중)

정훈주 리하리하~

크에엣... 가챠냐 레벨업이냐...

>>891 가챠...가즈아...!(악마의 속삭임)

하지만 다림주는 알아! 다림주 운이 꽝밖에는 못 뽑는다구!(진지함)

>>893 이번엔...다를지도 몰라...!(속닥속닥)

모리하리핫!
(고민이 30초를 넘어감)(뇌사)

>>895 (리저렉션)

다음주 물품 보고 생각을..

>>896
(찬란한 후광과 함께 일어남)

그 다림주...조금 나중에 드려도 될까요...
저도 지금 밤샘 부작용인지 자다깨다...

나중에 주셔도 됨다아...(고개끄덕)

응애 나 애기 춘심주 이모 삼촌 참치 안녕하세요

응애 춘심주 안녕하세요~

응애

반갑다

저도 반갑다.

>>비아주 반갑고

반갑네.

화현주 어서오고

다들 어서오세요~

내가 답레를 못 봤나...(슬쩍 정주행해야할 듯)

응애다!

참고로 이번주 상점은 23시 59분 59초를 기점으로 잠겼음

"정말 맞겠지요...?"
"아니라고 해도 어쩌겠냐구리. 요리전투술 S로 뚝배기를 깨주겠다구리!"
민트초코라떼 차가운 것과 뜨거운 것 두 잔을 놓고는 진동벨을 작동시키면 곧 오게 됩니다. 그러고보면 곧 교대 시간이기 때문일까요. 이런저런 것들을 생각해봅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도 될까요?"
다름이 아니라 쿠폰이나 적립, 저희 카페에서 하는 연애에 관심이 있는 솔로분들의 고민상담을 하려면 신청하는 것도 있거든요. 라고 말을 걸어보려 합니다.

"가디언넷 유명인사분께서 해주는 상담인 만큼 경쟁이 세니까요"
관찰을 해보면 글을 쓰는 사람같은 느낌이 들까요? 슬쩍 말해봅니다. 공부를 하러 오신 걸까요..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건 서비스에요."
민트초코를 좋아하는가 싶어서.. 다림은 돌아간 다이안의 자리에 민트 초콜릿칩 쿠키를 접시에 담아서 내려놓으려 해봅니다.

//임시어장에 있었다니! 다들 반가워요~ 8

넹? 이미 잠겼나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져...

캡하캡하~

어쩔 수 없져

캡하 은하!

은후주도 리하에요~

헉 일요일까지가 아니라 토요일까지였군요

은후주 어서오세요~

" 네..? "

뭐 이상한 말을 들었나 내가. 뚝배기를 부순다 그런 얘기를 들은 느낌인데. 따분한 일상 속 긴장감을 불어넣는건가?

" 다이안 이라고 합니다. "

연애라. 관심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 관심있는 사람이 없달까. 내가 하기엔 좀 버겁달까. 남이 꽁냥 거리는 걸 보면 부러워서 수정펀치를 날리고 싶지만 외롭다고 연애를 하기엔 너무 성숙하지 않은 것 같아.

" 고마워요 미스 다림. "

민트초코쿠키라. 뜨거운 민트초코라떼에 담궈서 촉촉+바삭을 느끼며 먹어봅니다. 물티슈도 부탁하네요.

>>920 (낼룸)

민트초코 ㅇ

하와이안 피자 X

"진상 손님은... 뚝배기를 깨는 거다구리!"
귀여운 너구리가 그런 말을 하다니 인지부조화가 올 것 같긴 하지만 몽블랑에서 춘덕이가 사실 제일 쎄지 않을까...(?)
손님께는 해당사항이 없지만요. 라고 웃으며 말하는 다림입니다.

"네. 다이안 씨.."
이름란에 다이안이라고 단정하게 적은 쿠폰을 건네줍니다. 그렇지만 연애상담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어보인다면 그것은 스스로의 선택이잖아요?

"민트초코를 제가 직접 사먹지는 않아서요."
하지만 다이안씨처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라인업을 하나정도는 해놓는 게 좋을까요? 라고 가볍게 물어봅니다. 다림은 호불호나 맛을 평가하기엔 묘하게 적절하지 않은 인선이니만큼. 손님 중 좋아하는 것 같은 분이랑 싫어하는 분이랑 이야기를 나눠보야지요. 물티슈는 동그란 그릇에 담겨 제공됩니다

>>922
은후주가 애오에서 내루미로 진화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민초 X
하와이안 피자 X

애
오
애
오

다림이라면 둘 다 오케이.
다림주는 민트초코는 잘 모르겟다!

다들 어서오세요오~

애
오
오

모하모하애오!

^-^/

쿠폰을 받아들고는 유심히 살펴본다. 멋쩍은 웃음 보인 뒤 옷 주머니 어딘가에 집어 넣었다. 뭐, 언제 쓸 일이 있다면 좋겠네요. 라는 말과 함께.

" 한 번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는데. "

편지지의 서순을 또다시 고민하며 시큰둥하게 말했다. 편지에 집중하느라 말이 좀 던지듯 나간 탓일까. 아차 싶어 고개만 살짝 올려 다림의 눈치를 살폈다.

" 물티슈 고마워요. "

"좋은 카페라면 단골이 될 수 있겠네요. 노력할게요?"
화이팅. 이라면서 쿠폰을 집어넣는 것을 봅니다.

"얻어먹어보면 (입맛에)맞으려나요.."
시큰둥하게 말한다고 해도 큰 실망이나 그런 건 없었습니다. 그건 그렇잖아요? 그러다가 눈치를 살피는 것에 괜찮다는 제스처를 취합니다.

"대부분의 것들에 대해서 불호는 적어서요."
"고맙기는요."
서비스업의 기본 예의인걸요. 라고 말하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말하며 다림은 카운터로 돌아가려 할까요? 아마 다이안이 다 마시고 편지를 쓰고 난 무렵에는 이미 교대를 하고 주방에 들어가 있을지도.

//으음.. 다림이가 여기에서 더 이야기를 이어갈 것 같지 않네요.. 여기서 막레 드려야겠네요.. 그치만 다음에 만났을 때에는 반가워요 다이안 씨 라고 할 법한 토대는 있다!

키킥...
내일이면 커미션 신청한지 한 달...
환불요청을 해야해...

Oh.. 저런....

오....(토닥토닥)

다이안주 수고하셨어요오...
그럼.. 저는 버스에 실려야 한다으...

아앗..

고생하셧어요.

다림주 다이안주 일상 고생하셨어요~~

귀여운 정훈이 답레
아마 5시 전에는 써서 오지 않을까요?
전 미래의 저를 믿어

>>941
ㅇㅅㅇo0(귀여우셔)

(모두 뽀담)

(뽀담받음)(꺄르륵)

>>944 (귀여운 정훈주 턱 긁긁긁)

(뽀담당함)(모두를 뽀담한다..!)

(뽀담 받고 다림주 볼쭈왑)

(흐뭇)

>>948 (콕콕

(쭈왑당함)
(하루주도 지훈주도 정훈주도 다른 모두도 쓰담할거야!

>>945
(고롱고롱)

아침은 생략
점심은 아이스크림

완벽한 하루의 시작

시하~

(쓰담당해서 꾸벅꾸벅 졸기)

시하~~

(먼 버스길을 타고 마트에 갔는데 휴무일이라 적힌 것을 본 소감)(100자 이내. 배점 31점)

오늘따라 왜 이렇게 졸릴까요..

>>955
다림주..
왜 항상.... 😭

다들 어서오세요~

ㅎ... 뭐 제가 항상 그렇죠...(포기)

힘내세요.. (토닥토닥)

다림주우우...ㅠㅠㅠ

그래도 환승 했으니까 괜찮아여..! 편한 데 가서 편하게 있어야지..

(다림주 꼬옥토닥..)

정훈주는 주무십셔..!

지금 잠들면.. 저녁에 못자서 안돼욧..

일상 돌리고 수련하긴 해야하는데 덥당..

일상 돌리고 수련 해야 하는데 말이지요...(흐늘텅)

>>965 그러게나 말이에요.. (뽀담뽀담)

웨옹

에에옹

웨오옭...(딩굴)

애오

애옹

" 뻣뻣해지기도 하고, 개운하지도 않고... 그런 느낌이지. "

싸구려 샴푸라도 그런 느낌은 없었는데. 괜시리 투덜거리고는 다림이 고개를 끄덕이자 조금 환한 표정이 되었겠지. 나름... 아까 실수한 건 넘어간 듯 해서 다행이었을까.

" 음... 예를 들면 간식이라던가... "

고민했으려나. 다림이를 데리고 게임 관련이나 검 관련 쇼핑을 할 수는 없는 것이었으니까, 이녀석들을 후순위로 미뤄놓는다면 간식, 아니면..

" ...그러고보면 네가 옷이나 화장품 같은 거 추천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지도. "

화장품도 남성용 쪽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며 다림을 바라본다. 어느 쪽이 좋냐고 물어보는 듯한 시선이었을까.

드에 오리진 딱 4시까지만 살짝 혀만 대고 가야지..

"그런가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 감각따위를 느끼지 않으려 생각한 탓이었겠지만.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간식도 나쁘지 않지요. 요즘은 가볍게 까먹는 간식류가 괜찮아 보이네요."
라면서 가리킨 곳에는 오x밀로 만든 스낵! 가볍게 까먹기 좋다! 같은 광고문구와 함께 진열된 것들이 있습니다. 다림은 게임이나 검 관련도 즐겁게 해주려 하겠지만 그걸 지훈이 지금 알 리가 없던가..

"옷도 화장품도 좋아요."
"옷이라면... 흠..."
옷이라는 키워드에 고민을 하는 것처럼 빤히 쳐다보다가. 흑색.. 파란색..... 중얼거리더니...

"혹시 최근에 누구에게 고백한 적 있어요?"
가볍게 물어봅니다. 훅 찌르는 것 하고는. 그렇지만 의외로 다림이 아는 이들 중 흑발벽안은 수가 적은걸.

왜 울어요 (쓰다담)

(쓰다담)

" 바쁜 경우가 많으니까, 가볍게 하나씩 먹는 종류도 좋지.. "

근데 오트밀은 조금. 이라는 생각을 하며 광고를 바라보았을까. 오트밀은... 정말 별로다. 오트밀 간식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오트밀 맛이 난다는게 문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 응? 왜? "

빤히 쳐다보는 것에 쳐다보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그만 사레가 들릴 뻔 했던가.

" ...그걸 어떻게... "

훅 찔러들어오자 저항도 못 하고 거의 그렇다고 대답해버렸지. 아니, 진짜 어떻게 알았지...?
...그것과는 별개로 좀 불편한 마음이 동시에 들었으려나. 자신과 다림은 이전에 그... 거절했던 적이 있었으니. 자신의 탓은 아니라고 해도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겠지.

잘잔...거 같기도 하고...

은후주 은후주
저기서 이차저차 시간을 보내다가 카페 멤버들이 의뢰 끝나고 그냥 가게 안들리고 바로 퇴근한다고 정훈이한테 메세지가 와서 헤어졌습니다! 요런 느낌으로 마무리할까요?

가쉬주 어소아요!1

"오트밀은 별로일까요... 그래놀라류도 있어 보이지만요."
다림주는 나름 오트밀 스낵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지만. 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있는 간식류가 생각보다 다양하네요.

"와아."
그랬다니 놀랍네요. 라는 덤덤한 말을 합니다.

"으음..떠 본 것이었는데요..."
제 주변에 검은 머리카락은 좀 계시지만 검은 머리카락에 푸른색까지 하면 적으니까요.... 라고 말했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농담으로 놀릴까 생각한 게 빙고가 되어버린 것에 다림도 조금 놀란 것 같습니다.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해도 그다지.. 큰 감흥은 없을 겁니다. 스스로가 착각한 게 있는 거니까.. 오히려 이쪽도 미안한 게 있을까?

"옷을 추천해 드렸거든요."
그래서요. 라고 말합니다. 옷. 추천해 드릴까요? 라고 말하지만 역시 남자 옷은 기본 아이템을 챙기고 있냐가 문제라서 큰 도움은 안 될 거라고 말하고는 그냥 간식으로 갈 수도 있고요? 라고 합니다.

다들 리하리하에요~

다림주 잠시 킵해도 될까요...!(끄덕)

그러고보니 흑발벽안...은 의외로 드문 느낌...

네넹. 괜찮슴다~

흑발은 좀 있어도 흑발벽안은... 적죠..?

흑벽도 나름 메이저한 색조합인데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아무말)

너무 자버리는 바람에 지각해서 세션 스케쥴이 터져버렸다.....

(진화주 쓰담)
그럴 수 있죠...

헬로헬로 에브리바디~

진화주 화현주 어서오세요~

진 화~ 화 하~

모-하라굿! 흑발 따로 벽안 따로는 꽤 있는 것 같은데 흑발벽안이라고 하니까 정말 적은걸..!

모하 모하~~~~

울적한 이 기분을 하쿠야주를 3만 6천 7백 5십 1번 귀엽다고 칭찬하는 것으로 해소하도록 할까...

하쿠야주도 어서오세요!

흑발벽안... 적다...

어제 새벽 진행의 반동으로 오진없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으니, 쉬다가 저녁에 일상을 구해봐야지

하쿠야주도 리하리하~

집에 들어가면 또 구해볼까나..(흐느적)

좋아... 오늘은 느긋하게 진화주의 36751번 칭찬을 받아보도록 할까!

하하!

>>987
아이고... 진화주 힘내세요 (토닥토닥)

그리고
진화주 쿠야주 어서오세요~

(하쿠야주가 도망치지....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