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세계 배경인 일상물이 돌리고 싶어 만들어진 스레.
세계관 및 룰과 흐름 등 필수적인 요소 전부 토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간단하게 짜 보다가 각자 떠나도 좋으니 한 번 시작해 보자는 의도로 만들었다.

일단 여기에 안착하면 되는 건가?

뭐 이것을 진짜 세우다니.. 일단은 가장 중요한건.. 캐릭터의 생존 스테이터스를 만들어야할 것 같은데. 물론 너무 많아도 곤란하니, 적당하게 체력적, 정신적인 수치를 만들어서 그것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지침 상태가 되고 0이 되면 사망하는거지.

그리고 음식을 먹던, 여가활동을 하건, 일상(다른 캐릭터와 대화)을 하던 해서 체력, 정신력을 채우는거고. 이렇게 되면 스레의 조건은 엔딩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되겠네.

가령 쉽게 하자면
육체적건강(10/10)
정신적건강(10/10)
이렇게 해서 특정 행동을 할 때마다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깎여나가는거지. 여기서 특정 행동이란 캐릭터의 포지션에 맞는 행동. 사냥, 요리 등 그런 것들.

최대치 100 / 양호 100~70 / 정상 69~31 / 지침 30~1 / 로스트 0
무난하게 한다면 이 정도 수치는 어떠려나

>>4 그게 기준으로 잡기엔 좋겠지?
그리고 그 육체와 정신적 스테이터스를 이용해서 특정 행동을 하고, 얻은 물자로 다시 살아가는거지. 기본적인건 그것의 반복. 일단 스레 컨셉은 생존으로 잡고.. 음, 일상이긴 하네. 생존=일상이니까.

내가 생각하기에 중요한건, 다른 참치들의 캐릭터들과 함께 협력해서 살아남는 것이라고 생각해. 가령 사냥을 해와도 그것을 맛있게 조리할 수 없으면 맛이 없어 정신적으로 만족되지 않는다던가.

의사가 없으면 병 같은 걸로 죽기 쉽다던가.

음악가같은 캐릭터는 다른 캐릭터들의 정신적 건강을 채워준다던가 하는 그런 것.

그렇게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게 스레의 컨셉이 된다면, 일상도 자연적으로 편해지고 즐거워질거라 생각해. 기본적으로 서로 돕고 살고 있으니까.

그러면 포지션마다 다른 포지션을 필요로 하게 할 방법을 찾아야겠네...

체력+정신력이라니 다키스트 던전이 생각나네

>>7 굳이 그 방법이 없어도, 특성을 만들어두면 편하잖아. 사냥꾼은 사냥, 요리사는 요리, 음악가는 음악..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육체적 노동을 맡는 포지션과 정신적 노동을 맡는 포지션의 비율을 나누는 게 좋으려나...

근데 일단 어떤 사유로 아포칼립스가 됐다는게 좋을까?
좀비, 핵, 기후이상... 대충 이 정도 생각나는데
지루하지 않게 다 섞어버릴까?

사냥꾼이 혼자 사냥하고 스스로 치료하고 정신을 회복할 순 없을테니 자기가 할 수 없는 부분은 타인에게 의지하는거지. 그렇게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는거고.

>>10 그렇겠지? 육체5 정신5 정도로..

>>11 그래도 되지 않을까.

그럼 육체와 정신에 추가로 피폭 수치나 감염 수치는 필요 없으려나? 너무 복잡해지니까 뺄까...

기후이상으로 그나마 온난한 지역을 얻기 위한 전쟁이 일어났고, 결국 장기간의 핵전쟁 끝에 지구는 거의 황폐화되었다. 그 때부터 방사능의 영향으로 인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리 없으나 좀비와 같은 생명체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떠돌기 시작했고, 생존자들은 막아낼 수 없는 방사능의 공포와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생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 어딘가에서는 무기를 든 자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같은 건가

>>15 너... 천재구나...?

>>14 나도 생각을 해봤는데,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해.. 아니면 그 피폭과 감염을 섞어서 하나의 스테이터스로 하는게.. 음 가령.. 병? 아, 전염병 하나를 만들어내는게 어떨까. 그 수치를 낮추고 예방하는게 의사의 역할인거지.

>>15 오오 좋네.

그런데 병이 하나라면 좀 재미가 없으려나? 으음.. 그렇다고 많으면 어렵고, 적으면 재미가 없을지도 모르고..

와 좋다! 멋지다 감염 수치가 있으면 치료하기까지 인력이 필요하고 그 내용으로 돌릴 수 있으니까

전염병 주식회사처럼 여러 증상이 있고 병 수치가 높을수록 여러 개의 증상을 다이스를 굴려서 정한다던가?

가령 이런건 어떨까. 생존자들은 방사능에 감염되어도 살아남아 대부분의 병에 면역을 갖게 되었지만, 유일한 병(스레 내의 가상의 병)에만 유독 약한거지. 그래서 스레 내의 의사들은 항상 그 병을 예방하고, 감염자가 있으면 치료해야 한다거나.

근데 밖에 탐색을 나가는 건 사냥꾼뿐인 건가?

여기 질병 시스템의 예시를 가져왔다구
https://namu.wiki/w/%EB%8B%A4%ED%82%A4%EC%8A%A4%ED%8A%B8%20%EB%8D%98%EC%A0%84/%EC%A7%88%EB%B3%91

>>24 다키스트던전이구나. 근데 이건 너무 많아.. 있어도 한 5개정도가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기껏 좀비 요소가 있으니까. 그 유일한 병에 걸려서 면역력이 약해지면, 우리들(생존자)도 좀비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게 된다던가 하는 건 어떨까. 의사가 병을 예방하지 않으면 1단계, 2단계, 3단계에 걸쳐서 점차 영구적인 좀비화 증상을 얻는 거지. 약간의 현기증부터 시작해서 밤 시간대가 될 때마다 좀비로 변해서 묶어놔야 한다던가.

>>23 그건 아닐거야. 사냥꾼은 바깥에서 식량을 조달해오는게 주 임무고, 사령 섬멸자같이 좀비를 학살하고 멸망전의 시설(마트라던가)에서 탐색해오는 척후병같은 계열도 있을 수 있지.

>>26 그것도 좋..을 것 같네. 재밌겠다. 가령 스레 내의 연플 상대 캐릭터가 좀비화가 되어 어떻게 해서든 그 좀비화를 풀려고 한다던가..

이 스레의 가장 큰 장점은 일상=진행이 될 것 같네. 일상이 곧 진행이고, 진행이 곧 일상.

일단 난 저녁좀 먹고 온다..

>>27 사령->가령

>>27 전투 담당과 탐색 담당이 따로 있는 거구나.
만약 사냥꾼만 나갈 수 있다고 하면, 다른 포지션에게 패널티를 주는 게 아니라 사냥꾼에게 이득을 주는 방향으로... 모든 캐릭터가 탐색을 나갈 수는 있지만, 사냥꾼만은 탐색을 하면서 같이 추가 식량을 얻는 다이스를 굴릴 수 있다 같은 걸 제안해보려고 했는데.
다른 캐릭터 : 탐색할 때 다이스를 굴려서 랜덤 이벤트로 식량을 얻는 이벤트가 나와야 획득 가능
사냥꾼 : 탐색할 때 이벤트가 뜨는 다이스와 (이벤트로 나오는 식량보단 조금 못하지만)안정적인 식량을 얻을 수 있는 다이스를 같이 굴릴 수 있음
이런 식으로...

>>28 맛있게 먹고 오라구.

다이스 문제로 좀비화가 됐는데 좀비화를 풀 수가 없어서 스레 진행에 지장이 생긴다던가 하면 외적으로는 조금 증상을 약화시킨다던가, 랜덤 이벤트로 약을 구해서 먹으면 낫는다던가? 뭔가 연가시의 윈다졸이 생각나긴 하지만 말이지.

맛있게 먹고와라!

그렇네. 약을 구하는 것도 하나의 이벤트가 될 수 있고.
그 약을 구하면서 새로운 생존에 관한 힌트 같은걸 발견한다는 것도 재밌겠... 지만 우리는 스레주가 없으니까.

진행 중에 생존자를 구하면, 그 생존자 NPC의 도움을 받아서 하루에 한 번씩 특정한 물품 탐사를 맡기는 다이스를 굴릴 수 있다던가. 구현하긴 힘들 것 같지만 그런 거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새로운 생존에 대한 힌트라면... 일정 기간이 지났을 때 시즌 2라는 느낌으로 현재의 아지트에 문제가 생기고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때 장소를 알고 있으면 거기로 갈 수 있다던가 하는 게 생각나는걸. 그렇게 되면 역시 복잡해지겠지만.

대충 정해진게...

체력 정신력 질병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체력은 최대치 100 / 양호 100~70 / 정상 69~31 / 지침 30~1 / 로스트 0 수치를 따른다.
일정 수치를 벗어난 캐릭터는 질병에 감염되기 쉬운 환경에 놓인다.
지구는 기후이상으로 인한 핵전쟁이 일어났으며 그 영향으로 좀비 등 괴이생물체가 대거 발생한다. (situplay>1596261370>15)

정도?

이 질병에 감염되는 내용을 일상 끝낼때나 시작할때 한 번 굴려서 그 수치가 (정상 수치 제외) 현재 수치보다 높게 나온다면 병에 걸린다는 거 어때? 바로 걸리는게 아니고 진행되는거지.

일상 끝낼때나 시작할때라는건 하루에 한 번만 굴리자는 뜻이야!
너무 자주 굴리면 어려워질테니까...

그런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 레스주마다 자진해서 이벤트를 이끌어 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적당히 진행하다 묻히는 것도 일상스레의 특성이라는 생각도 들고....

이번에도 일단 .dice 1 100.을 쓰는 룰을 제안해보면...
질병 수치가 있고 지침 상태일 때 .dice 1 30. = 29을 굴려서 체력 수치 이상일 때 병에 걸린다.
질병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최소치를 올려서 굴린다.
정신력과 상호작용을 생각해 보면, 병에 걸리면 아프니까 정신력이 떨어진다던가.
의사는 특성으로 병으로 떨어지는 정신력을 줄여서 집단 감염이 일어났을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한다던가.
그러고보면 정신병도 체크해야 할까? 질병 수치가 있고 정신력이 낮을 때, .dice 1 15. = 9(정신병이란 게 그렇게 잘 일어나는 건 아니니까 절반으로)을 굴려서 정신력보다 다이스 수치가 높으면 질병 수치로 인해 나타나는 가벼운 증상을 병에 걸린 걸로 과대망상해서 병과 같은 증세를 얻는다던가.

스레주는 역시 있어야 할 것 같아. 자잘한 조정도 필요할 것 같고, 이벤트도 가끔은 있어야 할 것 같고.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처럼 체력 수치와 영양/수분 수치를 구분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영양/수분 수치가 지나치게 낮으면 최대체력 수치도 덩달아 낮아진다거나, 자연회복 속도가 더뎌진다거나, 들 수 있는 무게에 제한이 생기고 뛸 수 없다거나 하는 패널티를 부여할 수 있고, 먹고 마신다는 행위와 부상을 치료한다는 행위를 확연히 구분할 수 있으니까

>>42 그걸 다 수치화해서 적용한다는게 꽤 힘들거야.

앗 너무 생각없이 아이디어만 앞서서 의견내도 되는지 허락도 못 구하고 무작정 레스를 써버렸네, 미안해;; 지나친 간섭이라 생각한다면 마스크 바람

우리들은 모두 허락 안 받고 난입한 참치들인걸

>>44 아냐아냐. 의견은 고맙지! 허락도 필요 없고. 애초에 여긴 누구도 주인이 아닐걸. 그러네. 누구도 주인이 아니니까.. 누구든 의견을 내도 누구도 뭐라고 못하지!

그러고보니까 배고픔/목마름 수치가 필요할까?

좋다 거리낌없이 의견낸다
곤 하지만 >>43의 말이 맞긴 해.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돌리는 trpg나 상황극에선 수치라는 것이 재미를 넘어서 짐이 되면 그것도 곤란하지

배고픔/목마름 수치를 가장 간단하게 구현하는 건, 하루마다 인원 수에 정비례하는 식량/식수를 요구하는 것
그만큼 식량과 식수를 구해오면 먹고 마신 만큼 줄어들고 끝나고, 아니면 체력과 정신력이 감소하고 질병 수치가 높아진다
이렇게 하면 너무 단조로워지겠지만 말이야

정신병도 넣으면 재밌겠지만...
일단 후보군에 넣어두는 걸로 하자.
그리고 기왕 수치를 세 개로 세분화했으니까 그 수치에 따라 질병 진행도가 달라진다는건 어떨까?
질병에 걸리는 것도 반드시 병이 진행되는게 아니라, 감염이 되었으나 건강한 상태에서는 진행되지 않는다던가.
예를들어 dice 1 10 중 1 5 9 일 때 병에 걸린다고 하면 양호 수치를 제외하고 정상 수치일 때는 병이 진행되지 않지만, 지침 상태일때는 하루마다 증상 진행 다이스를 굴린다던지~ 아니면 그냥 하루 지날수록 진행 카운트를 넣어둔든지...

>>49 처음엔 그렇게 구현화 해가야지. 뭐든 시작은 단조로운 법이니까.

일단 내가 생각하기엔 생존자들의 기본적인 스테이터스와 특성을 만들고, 일일 기본 스케쥴을 대략적으로 짜고, 그대로 제대로 돌아가나 시험삼아 테스트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그럼 임시스레에서 테스트까지 마치고 시트스레를 여는게 좋겠다

>>52 그게 좋겠지. 일단 지금은 '기본적인 스테이터스와 특성'단계니까, 테스트는 좀 나중에 생각해도 될거야.

와아~

그리고 배고픔 목마름도 다이스로 상황극 시작할 때 한 번 굴려서 진행하는건 어떨까?

하루에 한 번만! 그 이상은 레스주의 재량.

배고픔이랑 목마름은 그냥 매번 시작할 때 정해진 수치만큼 떨어지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아... 그런가?
그럼 첫 레스 입성한 참치가 이전 수치 확인하고 몇 만큼 떨어졌는지 공지하는 건 어때? 수치는 몇 씩 떨어지는게 적당할까?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게임인 60초에서는 목마름, 탈수, 배고픔, 굶주림 같은 상태이상이 있던데. 질병 상태이상은 구급상자나 이벤트로만 치료할 수 있지만 식량과 물을 잘 챙겨주면 자연치유가 되기도 한다던가.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까?

>>58 수치는 나중에 생각해도 일단 괜찮을거 같긴 한데..

>>59 음 그것도 일단은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다.

일단은 기본 스테이터스를 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 이거 역시 결국은 누군가가 희생을 해서 정리하고 방향을 정해야 할 것 같은데..

난 방향 정하는건 할 수 있어도 정리랑 수치엔 젬병이라..

>>60 기본 스테이터스라면 >>35 에 정리해뒀어

>>61 저기서 더 필요할까 아니면 저걸로 괜찮을까..

저기서 질병 수치는 추가했으면 좋겠어
다른 참치들은 어때?

체력은 100 / 100~70 / 69~31 / 30~1 / 0
정신력은 1~10 단계별
질병 수치는 >>40 때문에 0~30
이 정도가 내가 적당히 프로토타입으로 쓸 만한 정도라고 생각하는 거

질병도 체력과 같은 수치로 해야하나? 아니면 특정 행동을 할 때마다 쌓인다던가.. 질병은 쌓이는걸로 가는게 좋을거 같긴 한데..

배고픔/목마름을 쓸지 말지가 고민인데

>>50에 쓴건 어떻게 생각해?

>>66 일단 생존인만큼 배고픔/목마름은 필수라곤 생각해. 근데 이게 배고픔 목마름에 따라서 체력 영향 받는다고 하면.. 꽤 어려울거 같은데..

질병이 나오는 건 지침 상태일 때만
정상 상태일 때는 현상유지
그러면 양호 상태일 때는 병이 조금씩 나아지는 건가

나는 스레주 없는 어장을 지향해서
그날 처음 들어온 레스주가 그날의 배고픔/목마름 수치를 알려주는게 좋을 것 같아. 아니면 이런 작은 일을 전담할 스레주를 세워두던가 (바지사장)

>>69 으으음.... 그거를 개인이 다 계산해야 한다고 한다면....

>>69 그건 생각 안해봤는데 그것도 괜찮겠다.

아니면 계산식을 쉽게 만들 수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70 아마 스레주가 없긴 함들거야. 대신 스레주가 해야 할 일을 레스주들에게 분담시킬수는 있겠지?

>>71 병의 진행상황은 시트스레에 써두면 되잖아.
인간은 기록하는 생물이란다. 친구.

>>74 아니아니, 양호 상태일 때 병이 조금씩 나아지는거나, 지침 상태일 때 질병이 나온다고 한다면 그 상태가 바뀔 때마다 수치를 바꿔서 기입을 해야 하잖아. 그걸 매번 계산해야 하지 않냐는거지.

>>75 정상이나 지침 상태일때만 질병 다이스를 굴리는거고 지침 상태일때만 진행 카운트를 넣어두는거지. 계산은 다이스가 해. 양호 상태는 네가 어렵다니까 회복한다는 내용은 빼는게 좋겠다. 그래도 많이 어려워?

>>76 그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한 번 식으로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간단하게라도.

질병 감염 식 말하는 거지?
내 생각엔 1 10 정도 범위 정해두고,
거기서 특정 숫자가 나오면 감염된다는 내용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영양이나 수분에 구체적 수치를 부여하지 않고, 아래처럼 단계로 표현하는 방법도 있다!

영양
양호-보통-허기짐-영양부족-기아

수분
양호-보통-목마름-수분부족-탈수

>>78 그러니까.. 가령
체력은 최대치 100 / 양호 100~70 / 정상 69~31 / 지침 30~1 / 로스트 0 수치를 따른다.
이렇게 한다고 했을 때
캐릭터의 현재 체력 : 28
이럴 경우에 질병 감염 다이스를 굴린다는거지?
.dice 1 10. = 7(1~5의 경우 질병 감염 6~10의 경우 감염 안 됨) 뭐 이런 식으로?

>>80 맞아! 친구 똑똑함을 감추고 있었구나!!

그리고 지침 상태일때만 감염이 진행되는데 이건 카운트를 쌓는게 좋겠단게 내 생각. 다이스는 너무 랜덤하니까~...

>>81 ...? 뭐야 나 바보취급 당하는건가?

아니... 칭찬한건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어. 지침에서 랜덤하게 부여하는 것보단 스택을 쌓거나, 아니면 이미 걸리는게 확정됐을 때 어떤 종류의 질병에 걸리는지만 다이스를 굴린다던가..

스프레드 시트 가지고 없는 지식으로 체력이 얼마면 자동으로 양호로 표시하고 이런 걸 하다가 때려치웠어!
못 하는 건 안 하는 게 맞나봐!!

확실히 스프레드시트를 다룰줄 알면 정리가 좀 편하긴 하겠다

>>86 오오.. 그게 가능해지면 여러모로 편하긴 하겠다.

>>87 맞아맞아. 으음.. 그 대신 꽤 스프레드시트에 의존하게 되긴 할테지만..

앗아... 힘내줬어. 고마워...

이 이상 아는 게 없구만

>>91 충분히 잘 한거 같은데?!

대충 정리해볼게.

체력 정신력 질병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체력은 최대치 100 / 양호 100~70 / 정상 69~31 / 지침 30~1 / 로스트 0 수치를 따른다.
질병은 정상~지침 상태에만 굴리고 일정 수치 (1~10) 를 굴려서 해당하는 숫자 (1 5 9) 가 나올경우 감염된다.
이때 지침 상태일 경우만 질병 스탯이 적립된다.

세계관은..
기후이상으로 그나마 온난한 지역을 얻기 위한 전쟁이 일어났고, 결국 장기간의 핵전쟁 끝에 지구는 거의 황폐화되었다. 그 때부터 방사능의 영향으로 인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리 없으나 좀비와 같은 생명체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떠돌기 시작했고, 생존자들은 막아낼 수 없는 방사능의 공포와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생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 어딘가에서는 무기를 든 자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라는 내용...

이외에 목마름/배고픔 스탯도 적용할 예정?
>>79 의견

그러게... 잘했는데...? 아무 문제도 없어보여.

굳이 1 5 9로 할 필요가 있어? 123으로 하면 되지 않아?

>>95 그냥 임시로 쓴거야...

수치나 다이스 크기나 그런건 나중에 조정할 수 있으니까.. 지금은 임시라는 느낌이지.

지금 정할게 목마름/배고픔 인가?
>>79면 레스주들이 임의로 정하는거야?

좀 쪽팔리지만 이제와서 스프레드시트 뒷북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될건 없을것같긴 한데 나도 이 이상은 모르겠다
구우럼 20000

>>98 음 행동 하나를 할 때마다 한 단계씩 떨어진다던가...

>>99 안돼... 가지마...!

>>101 나도 엑셀알못이라구(*/ω＼*)

누가 저 구라쟁이의 입에 설탕과자를 먹여라
어디서 엑알못이래 저렇게 잘해놓고

이왕 이렇게된거 캐릭터의 스테이터스는 스프레드시트를 확실하게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네.

오히려 >>91이 훨씬 잘한거야(*/ω＼*) 그냥 IFS로 정리할걸 난 박치기를 해버렸으니..
엑셀 마지막으로 한지 한 5년정도 된것같네 고로 난 아무것도 몰라용

>>105 둘 다 있어야 한다

>>105도 충분히 잘했는걸!!

이렇게 된거 모든 참치의 도움을 받아서 완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100 괜찮다고 생각

테트리스중이었어..

>>110 오오 선생님 오오

그리고 질병 스탯 몇 쌓이면 죽거나 좀비 되는걸로 할까?

근데 생각해보니까 양호랑 정상은 좀 헷갈리지 않을까?
명칭 구분을 확실히 할 필요도 있을 것 같아

색칠놀이중
근데 이거 제대로 적용한건 맞나 싶다

건강~양호~지침~로스트 어때?

>>113 맞는 말이야. 명칭정리도 좀 필요하겠네.

>>114 색깔로 정리해서 알아볼 수 있으면 편하겠네. 좋은 아이디어야!

최상을 빼고 건강-양호-지침-로스트
이거 괜찮은것같아

아님 최상이 따로 있다고 내가 잘못 받아들인 건가?

최상은 빼야되지 않아?
양호 정상 지침 로스트만 있던걸로 기억하는디

>>115 적당하다고 생각해

그건 생각은 하고 있었어.
수치 낮은 구간이 지침이니까 아예 건강/평상/지침 으로 구분할까

뭐야 뒷북을 쳤네
건강/양호/지침/로스트 이게 더 낫겠다

>>120 그거 좋다!

앗ㅋㅋㅋ 그래 그러자
그럼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끝나려나?
더 정할 것 있던가?

그럼 건강/평상/지침/로스트로 구분인 거야?

평상인거야, 양호인거야?

그리고 안 정한게 생각났는데
질병스탯 최대가 몇 인지
배고픔/목마름도 최대치가 몇인지
안 정했다.

양호가 나을거 같은데

그럼 일단 정리

체력 정신력 질병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체력은 최대치 100 / 건강 100~70 / 양호 69~31 / 지침 30~1 / 로스트 0 수치를 따른다.
질병은 정상~지침 상태에만 굴리고 일정 수치 (예 : 1~10) 를 굴려서 해당하는 숫자 (예 : 1 5 9) 가 나올경우 감염된다.
이때 지침 상태일 경우만 질병 스탯이 적립된다.

세계관은..
기후이상으로 그나마 온난한 지역을 얻기 위한 전쟁이 일어났고, 결국 장기간의 핵전쟁 끝에 지구는 거의 황폐화되었다. 그 때부터 방사능의 영향으로 인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리 없으나 좀비와 같은 생명체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떠돌기 시작했고, 생존자들은 막아낼 수 없는 방사능의 공포와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생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 어딘가에서는 무기를 든 자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라는 내용...

목마름/배고픔 수치는
각자가 일상 돌릴 때 마다 1씩 감소한다.

일단 배고픔 목마름... 각각 10정도로 해두고 특정 행동마다 1씩 깎인다던가?

>>128 일상을 돌린다기보단 특정 행동을 할 때마다... 가 낫지 않을까 싶네

특정 행동에 예를 들어줘

>>131 가령 사냥꾼의 경우엔 사냥감을 찾는다, 사냥한다 같은?

의사는 치료행위, 요리사는 요리 등... 각 클래스에 맞는 행동

직업에 해당하는 행동을 한다고 보면 될까?

>>128 질병은 정상~지침 상태에만 굴린다는 걸 양호~지침 상태로 바꿔야 할 것 같아

앗 고마워!

체력 정신력 질병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체력은 최대치 100 / 건강 100~70 / 양호 69~31 / 지침 30~1 / 로스트 0 수치를 따른다.
질병은 양호~지침 상태에만 굴리고 일정 수치 (1~10) 를 굴려서 해당하는 숫자 (1 5 9) 가 나올경우 감염된다.
이때 지침 상태일 경우만 질병 스탯이 적립된다.

세계관은..
기후이상으로 그나마 온난한 지역을 얻기 위한 전쟁이 일어났고, 결국 장기간의 핵전쟁 끝에 지구는 거의 황폐화되었다. 그 때부터 방사능의 영향으로 인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리 없으나 좀비와 같은 생명체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떠돌기 시작했고, 생존자들은 막아낼 수 없는 방사능의 공포와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생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 어딘가에서는 무기를 든 자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라는 내용...

목마름/배고픔 수치는
각자가 직업에 해당하는 행동을 할 때 마다 1씩 감소한다.
예)사냥꾼이 사냥을 한다.

지침상태에서만 굴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137 질병 스탯이 적립되는 것과 감염의 상관관계가 좀 부족하네. 감염되면 무조건 적립되는게 아닌건가?

아 배고픔/목마름을 10으로 한다는것도 빼먹었네 이따쓸게
질병은 몇 까지 쌓이면 로스트로 괜찮을까?

>>139 ㅇㅇ양호 상태에서는 스탯 적립이 안돼
사람이 건강하면 병을 버티는 거랑 같다고 치면 돼

>>140 음 질병에 관해서 좀 더 자세히 설정해둘 필요가 있긴 하겠네. 일단.. 10? 까지 쌓이면 로스트라고 치자. 그럼 그동안 질병의 영향을 받아야 할텐데.. 질병의 종류를 정해야겠는걸.

그러다 상태가 양호로 떨어지면 뒤늦게 발병하는거지

>>142 그건 너무 복잡해진다고 위에서 안하기로 했을걸
그냥 좀비화 되는게 어때?

질병에 걸린 상태에서 오랫동안 치료되지 않으면 좀비화가 된다던가 아까 말했던 거 같은데
좀비화 스택까지 관리하면 너무 복잡하려나

혹시 증상을 말하는 거라면
일반적인 발병~오한~기억감퇴~ 순으로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대부분의 병이 그렇지 않나?

>>143 정정 지침으로 떨어지면 발병

>>144 음.. 그래도 아무것도 없으면 좀 이상하니까.. 으음 좀 더 빨리 지친다던가? 가령 배고픔/목마름 수치가 행동당 2씩 깎여나간다던가.

>>146 그 증상을 시스템으로 표현해야 하니까.. 그건 레스주의 묘사라고 치고 말이야.

그래 네가 괜찮다면!

그럼 마지막으로 정리해도 될까?
더 추가할 내용 있다면 말해줘

>>151 이거를 스프레드시트 같은데에 올려서 다같이 수정하게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설정은 여기서 더 수정될 일 없을 것 같아서 괜찮을 것 같은데

추가될건 꽤 있을 것 같아서. 없다면 괜찮겠지만.

예를들어서?? 그리고 추가되는 대로 시트에 작성하면 되지 않을까 해.

시트스레에... 라는 뜻이야!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질병 굴리는 식은 1 10으로 괜찮을까?
아니면 더 간단하게 1 3 하고 2가 나올 시 감염이라거나...

난 졸려서 이만 잠수참치야... (풍덩)
당장 자는 건 아니지만 기화한다!

ㅋㅋㄲㅋㅋㅋㅋ고생많았어!!

그래도 되지 않을까?

1 10에서 1~5 6~10 으로 나누는게 좋을까?
1 10에서 1 5 9 로 나누는게 좋을까?

위가 나을거 같은데.

체력 정신력 질병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체력은 최대치 100 / 건강 100~70 / 양호 69~31 / 지침 30~1 / 로스트 0 수치를 따른다.
질병은 양호~지침 상태에만 굴리고 일정 수치 (1~10) 를 굴려서 해당하는 숫자 (6~10) 가 나올경우 감염된다.
이때 지침 상태일 경우만 질병 스탯이 적립된다. 스탯은 최대 10까지 적립되며 10초과시 좀비화 한다.
병의 증상은 발열~오한~기억감퇴 순으로 발생한다.

세계관은..
기후이상으로 그나마 온난한 지역을 얻기 위한 전쟁이 일어났고, 결국 장기간의 핵전쟁 끝에 지구는 거의 황폐화되었다. 그 때부터 방사능의 영향으로 인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리 없으나 좀비와 같은 생명체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떠돌기 시작했고, 생존자들은 막아낼 수 없는 방사능의 공포와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생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 어딘가에서는 무기를 든 자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라는 내용...

목마름/배고픔 수치는
각자가 직업에 해당하는 행동을 할 때 마다 1씩 감소한다.
예)사냥꾼이 사냥을 한다.
최대 10으로 감염 스탯이 쌓였을 경우 2씩 추가적으로 감소한다.

>>164 양호~지침 상태에서만 굴린다고 하면 양호~지침 상태에서는 계속 질병 다이스를 굴려야 하나? 지침 상태에서만 굴리는게 낫지 않아?

아니 한 번만 굴리는 걸로 의견제시 했던거였어
그리고 이후에는 감염 스탯이 쌓이니 안 굴리는게 맞지 않을까?

갱신... 오늘 테플 할 수 있을까?

일단 난 살아있다(펄떡)

그럼 둘이서 테플 해보면 되나!

그런가?

사실 한 명만 테플해봐도 될것같은데...
시스템상 문제 없는지만 확인하는 거잖아

그럼 난 구경 할래 'ω'

ㅋㅋㅋㄱㅋㅋㄱ그래 내가 해볼게

파이팅! §(*￣▽￣*)§

그의 체력 : 60
감염 여부 먼저 굴린다
.dice 1 10. = 2

그의 직업은 탐색자로 감염되지 않은 식품을 조달해 안전지대의 식량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것이 주된 목표다. 그는 버려진 마켓에 들어가 쓸만한 물건을 챙기고 돌아 나온다.

배고픔 -1 목마름 -1

쓰다보니까 사냥꾼이 직업일 경우, 동물은 감염 안 되는 세계관인지 안 정했고 탐색시 좀비와 대치할 식도 안 정했네...
이상, 테플 감상!
또 뭐 필요한 거 있을까?

탐색 장소를 맵을 만들어서 할지 이벤트로 할지?
맵이라곤 해도 마트로 간다 약국으로 간다 이런 느낌이지만.

기본적인 장소는 만들어 두고 이벤트로 추가해 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리고 내가 생각해봤는데 스레주를 자원하는 사람에게 주기적으로 바꿔 주면서 각자가 원하는 이야기를 진행하도록 하는건 어때?

자원할 사람이 없을 거 같단 것만 빼면 그거 참 괜찮다.

마트 (소형) 약국
:물품이 조금밖에 없다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하) 좀비 발생 가능성 (중)

마트 (대형) 병원
:물품이 많으며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미술관 영화관

이런 정도면 되지 않을까

나도 >>180과 동의견 그냥 다른 스레와 같이 스레주가 있어야 할거야...

아 이거 띄어쓰기 적용 안되네
맵 처럼 만들라했는데

숲도 있는게 좋을거 같다. 야생동물을 사냥하거나... 약초? 같은걸 캔다건가...

AA쓰면 가능할거 같기도 한데

마트 (소형)
:물품이 조금밖에 없다.
좀비 발생 가능성 (하)

약국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중)

마트 (대형)
: 물품이 많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병원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미술관

영화관

그 야생동물 말인데 감염 안된다는 전제인거지?
인수감염이 안된다는 전제.

식당 (소형)
:대량의 식량 획득 가능(일정 확률로 질병 수치를 올려줌)
좀비 발생 가능성 (상)
적은 확률로 생존자가 농성중(이 경우 질병 수치 증가x)

역시 식재료는 식당 아닐까? 누가 주기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음식이 상해버린다던가 하는 패널티를 달고!

인간만 감염된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

의사나 정신적 노동을 맡는 포지션이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던가도 괜찮을지도.

나 일단 밥먹고올게

동물을 사냥한다는 시스템이 있다면 >>30 얘기를 슬쩍 다시 꺼내본다...
탐색은 모두가 나갈 수 있지만 사냥꾼은 도심으로 내려온 동물을 잡는다는 컨셉으로 안정적인 추가 식량 다이스를 굴릴 수 있다라는 건 어떨까 하는 의견!

즐밥!

심리상담사... 라던가?

다녀와

정신력 회복에 음악가와 심리상담가를 하면...
사실 화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화가는 정신력 회복과는 좀 다르려나? 가봤던 지역의 지도를 그린다던가.

지도 그리기 좋다. 화가와 탐색자가 동행해서 화가는 자세한 지도를 그린다던가?

비전투 인원들한테도 전투에 유용한 스킬을 주는게 좋다고 생각해.
의사는 응급처치레벨이 높고, 요리사는 재료가 먹을 수 있는건지 아닌지 판별 가능하고 등등...

공돌이도 있었음 좋겠다. 전투원들에게 무기를 만들어 준다던가...

음악가는 악기를 연주해서 어그로를 끈다던가 하는 걸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날 두고 먼저 가! 라면서 좀비들 사이에서 크게 연주하면서 희생하는 것밖에 생각이 안 나

>>200 연주로 어그로끌기는... 너무 사망율이 클거 같은데...

다녀왔다!
음악가는 정신 회복 외적으로 쓰이기엔
좀 판타지스러워

그러면 아예 음악가를 빼고 라디오 같은 아이템을 쓰는 건 어떨까
지구 어딘가의 누군가 송출하고 있는 클래식을 들을 수 있는 라디오
비상시에는 어딘가에 던져서 노이즈메이커로 사용 가능

일단 정리

마트 (소형)
:물품이 조금밖에 없다.
좀비 발생 가능성 (하)

약국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중)

마트 (대형)
: 물품이 많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병원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미술관

영화관

식당 (소형)
:대량의 식량 획득 가능(일정 확률로 질병 수치를 올려줌)
좀비 발생 가능성 (상)
적은 확률로 생존자가 농성중(이 경우 질병 수치 증가x)

오 그건 꽤 재밌는 생각이다

아 숲도 넣자고 했었지?

마트 (소형)
:물품이 조금밖에 없다.
좀비 발생 가능성 (하)

약국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중)

마트 (대형)
: 물품이 많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병원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미술관

영화관

식당 (소형)
:대량의 식량 획득 가능(일정 확률로 질병 수치를 올려줌)
좀비 발생 가능성 (상)
적은 확률로 생존자가 농성중(이 경우 질병 수치 증가x)

숲
:식량 획득 가능
좀비 발생 가능성 (상)

사실 맘 같아선 다른것도 더 넣고싶은데 복잡해질까봐 못하겠어

체력 정신력 질병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체력은 최대치 100 / 건강 100~70 / 양호 69~31 / 지침 30~1 / 로스트 0 수치를 따른다.
질병은 양호~지침 상태에만 굴리고 일정 수치 (1~10) 를 굴려서 해당하는 숫자 (6~10) 가 나올경우 감염된다.
이때 지침 상태일 경우만 질병 스탯이 적립된다. 스탯은 최대 10까지 적립되며 10초과시 좀비화 한다.
병의 증상은 발열~오한~기억감퇴 순으로 발생한다.

세계관은..
기후이상으로 그나마 온난한 지역을 얻기 위한 전쟁이 일어났고, 결국 장기간의 핵전쟁 끝에 지구는 거의 황폐화되었다. 그 때부터 방사능의 영향으로 인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리 없으나 좀비와 같은 생명체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떠돌기 시작했고, 생존자들은 막아낼 수 없는 방사능의 공포와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생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 어딘가에서는 무기를 든 자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라는 내용...

목마름/배고픔 수치는
각자가 직업에 해당하는 행동을 할 때 마다 1씩 감소한다.
예)사냥꾼이 사냥을 한다.
최대 10으로 감염 스탯이 쌓였을 경우 2씩 추가적으로 감소한다.

직업별로 특성에 맞는 활동을 할 경우 추가 보상 다이스를 굴릴 수 있다.
예) 사냥꾼이 사냥할 경우, 식량 추가 획득 다이스 (예:1~10)

맵

마트 (소형)
:물품이 조금밖에 없다.
좀비 발생 가능성 (하)

약국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중)

마트 (대형)
: 물품이 많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병원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미술관

영화관

식당 (소형)
:대량의 식량 획득 가능(일정 확률로 질병 수치를 올려줌)
좀비 발생 가능성 (상)
적은 확률로 생존자가 농성중(이 경우 질병 수치 증가x)

직업에 대한건 레스주가 원하는 직업과 스킬을 정하면 그대로 하게 하는 건 어때?

대충 이 정도로 하고 다시 테플 해볼까?

전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좀비가 등장하게는 만들었는데 내용물이 없어

맵을 좀 자세하게 만들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럴만한 사이트가 있나 찾아봐야겠다

발생 가능성에도 다이스를 둬야겠지. 가령 발생가능성 상이면 1~10에서 1~8까지면 등장한다던가..

아아 그렇다
내가 너무 서둘렀네

전투는 공격/회피가 있고,
회피하지 못하고 양호 이하 상태일 시 감염된다는거 어때?

아하
체력이 중간~낮을 때 공격당하면 감염 다이스를 굴리는 건가

맞아! 그렇지 않을 경우 체력만 깎인다든가

>>214 감염은 곧바로 좀비가 된다는거?

좀비는 질병 스탯이 10이 넘어갈 경우
라고 스레주(추정) 정리본엔 나와있다

다치고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서 악화되면 좀비화가 진행된다는 느낌인가

즉 좀비와 싸우게 되면
완벽한 승리->감염되지 않고 좀비를 쓰러트림
애매한 승리->감염되고 쓰러트림
패배->사망

이런 느낌인가. 애매한 승리의 경우가 제일 많을텐데, 이 경우엔 곧바로 캠프로 돌아가 치료 받는게 중요하겠네.

치료사(의사)가 중요하겠네
어딜 가든 좀비가 출현한다면

>>221 그렇지. 원래 이런 아포칼립스물에서도 중요한건 의사니까..

좀비는 rpg 처럼 풀피가 있고 때리는 만큼 닳는다는거 어떨까
가령 좀비가 50일 경우 .dice 1 100. = 91 에서 치는만큼 닳는거지

오 원턴킬...

>>223 그게 레스주들을 위해서라도 편하고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무장에 따라서 다이스 숫자가 늘어나거나 줄어든다고 하는 것도 괜찮을듯.

턴제로 하는거 어때?
좀비가 공격합니다! 하면 회피하고
좀비가 멍때립니다! 하면 공격하고

>>226 그거 얘기할까 하다가 복잡해질까봐 말았는데 직업별로 특성에 맞게 전투 직업군이면 +타격이 들어간다고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전투 직업군은 최소 다이스
전투 무장은 최대 다이스를 올려주는 거 어떨까
확실하게 차별화가 된다구

2 100,1 200 같은 식으로?

그렇치

>>229 이거 괜찮다. 근데 최대 다이스도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가령 좀비HP가 50이면 비전투원 다이스는 1~30 전투원은 20~50 이런식으로.

1~100은 좀 유리하지 않을까 하니까, 원턴킬은 진짜 아주 운이 좋을 경우만.

전투는 턴제로 진행되며, 좀비의 경우 최대 체력이 존재하고 체력을 전소시킬 시 승리한다. 회피턴에서 회피하지 못했는데 양호~지침 상태일 경우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전투 특화 직업군은 전투 다이스의 최소치가 올라가며, 무장 인물은 전투 다이스의 최대치가 올라간다. 이는 회피 시에도 동일?

까지가 현재까지 나눈 내용이지? 물음표는 내 추측인데 맞아?

>>233 회피에도 전투원에게 이점을 주는게 맞을거 같긴 하다.

>>232 그거 말인데 좀비가 강한 정도를 갈수록 높여가면 어떨까? 처음 지역에서는 쉽게 죽이다가 위험 지역에 가면 어렵게 싸우는 거지.

>>235 뭐 방사능에 심하게 당한 좀비는 더욱 강한 좀비가 된다던가.. 괜찮을 것 같아. 그럴 경우엔 종류를 좀 늘려야 하겠지만.

종류는 우리가 이미지로 진행하는게 아니니까 좀비다! 로 통일해도 괜찮을것 같아.

>>237 스테이터스를 늘린다면 구분을 해야하지 않을까? 이름으로 구분해두는게 여러모로 편해.

가령 HP50 명중률50 대미지20(예시)가 일반좀비 라고 한다면 HP70 명중률60 대미지30(예시)가 병사좀비 라던가..

구분을 왜 해야할까? 체력만 늘리면 되는데.

아아 너희는 명줄률 까지 생각했구나 나는 체력만 생각해서

아 너희가 아니구나

HP1 명중률10 데미지100 도박좀비

>>240 그럼 어떻게 등장을 시킬건데? 가령 숲에서 가장 낮은 종류의 좀비가 등장한다고 치고, 뭐 다음 장소에서 HP가 높은 좀비가 등장한다고 하면 모든 좀비를 그 HP가 높은 좀비로 등장시키는거야?

내 생각엔 명중률은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데미지는 체력과 비례한다고 하면 기억하기 쉬울 것 같아.

>>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 스레주도 안 정해졌는데 복잡하게 가긴 싫어서

아니면 좀비 나오는 것도 확률로 하기로 했잖아?
그 확률이 높을수록 강한 좀비가 나오는거고
그 확률값에 ×100 한 값이 체력인건 어때?
확률은 탐사가는 전원이 굴리고

>>246 뭐 좀비를 어떻게 등장시킬지 모르니.. 그래.

그럼 일단 정리할게.

체력 정신력 질병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체력은 최대치 100 / 건강 100~70 / 양호 69~31 / 지침 30~1 / 로스트 0 수치를 따른다.
질병은 양호~지침 상태에만 굴리고 일정 수치 (1~10) 를 굴려서 해당하는 숫자 (6~10) 가 나올경우 감염된다.
이때 지침 상태일 경우만 질병 스탯이 적립된다. 스탯은 최대 10까지 적립되며 10초과시 좀비화 한다.
병의 증상은 발열~오한~기억감퇴 순으로 발생한다.

세계관은..
기후이상으로 그나마 온난한 지역을 얻기 위한 전쟁이 일어났고, 결국 장기간의 핵전쟁 끝에 지구는 거의 황폐화되었다. 그 때부터 방사능의 영향으로 인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리 없으나 좀비와 같은 생명체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떠돌기 시작했고, 생존자들은 막아낼 수 없는 방사능의 공포와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생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 어딘가에서는 무기를 든 자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라는 내용...

목마름/배고픔 수치는
각자가 직업에 해당하는 행동을 할 때 마다 1씩 감소한다.
예)사냥꾼이 사냥을 한다.
최대 10으로 감염 스탯이 쌓였을 경우 2씩 추가적으로 감소한다.

직업별로 특성에 맞는 활동을 할 경우 추가 보상 다이스를 굴릴 수 있다.
예) 사냥꾼이 사냥할 경우, 식량 추가 획득 다이스 (예:1~10)

전투는 턴제로 진행되며, 좀비의 경우 최대 체력이 존재하고 체력을 전소시킬 시 승리한다. 회피턴에서 회피하지 못했는데 양호~지침 상태일 경우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전투 특화 직업군은 전투 다이스의 최소치가 올라가며, 무장 인물은 전투 다이스의 최대치가 올라간다. 이는 회피 시에도 동일.

좀비 발생가능성 상이면 1~10에서 1~8까지면 등장.
발생값이 높을수록 높은 체력의 좀비 등장?

맵

마트 (소형)
:물품이 조금밖에 없다.
좀비 발생 가능성 (하)

약국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중)

마트 (대형)
: 물품이 많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병원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미술관

영화관

식당 (소형)
:대량의 식량 획득 가능(일정 확률로 질병 수치를 올려줌)
좀비 발생 가능성 (상)
적은 확률로 생존자가 농성중(이 경우 질병 수치 증가x)

또 정리할 내용 있어?
없으면 테플~

좀비 수는? 발생가능성의 다이스 값=좀비 수가 되는거야?

음 그렇게 할까?
사실 좀비는 일대일로 싸우고 다수가 될 경우 이벤트로 하면 어떨까 했는데 그것도 괜찮겠다.

그럼 함 정리하고 테플해볼게

체력 정신력 질병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체력은 최대치 100 / 건강 100~70 / 양호 69~31 / 지침 30~1 / 로스트 0 수치를 따른다.
질병은 양호~지침 상태에만 굴리고 일정 수치 (1~10) 를 굴려서 해당하는 숫자 (6~10) 가 나올경우 감염된다.
이때 지침 상태일 경우만 질병 스탯이 적립된다. 스탯은 최대 10까지 적립되며 10초과시 좀비화 한다.
병의 증상은 발열~오한~기억감퇴 순으로 발생한다.

세계관은..
기후이상으로 그나마 온난한 지역을 얻기 위한 전쟁이 일어났고, 결국 장기간의 핵전쟁 끝에 지구는 거의 황폐화되었다. 그 때부터 방사능의 영향으로 인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리 없으나 좀비와 같은 생명체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떠돌기 시작했고, 생존자들은 막아낼 수 없는 방사능의 공포와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생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 어딘가에서는 무기를 든 자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라는 내용...

목마름/배고픔 수치는
각자가 직업에 해당하는 행동을 할 때 마다 1씩 감소한다.
예)사냥꾼이 사냥을 한다.
최대 10으로 감염 스탯이 쌓였을 경우 2씩 추가적으로 감소한다.

직업별로 특성에 맞는 활동을 할 경우 추가 보상 다이스를 굴릴 수 있다.
예) 사냥꾼이 사냥할 경우, 식량 추가 획득 다이스 (예:1~10)

전투는 턴제로 진행되며, 좀비의 경우 최대 체력이 존재하고 체력을 전소시킬 시 승리한다. 회피턴에서 회피하지 못했는데 양호~지침 상태일 경우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전투 특화 직업군은 전투 다이스의 최소치가 올라가며, 무장 인물은 전투 다이스의 최대치가 올라간다. 이는 회피 시에도 동일.

좀비 발생가능성 상이면 1~10에서 1~8까지면 등장.
발생값이 높을수록 높은 체력의 좀비 등장.
발생값에 따른 좀비의 수 등장.

맵

마트 (소형)
:물품이 조금밖에 없다.
좀비 발생 가능성 (하)

약국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중)

마트 (대형)
: 물품이 많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병원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미술관

영화관

식당 (소형)
:대량의 식량 획득 가능(일정 확률로 질병 수치를 올려줌)
좀비 발생 가능성 (상)
적은 확률로 생존자가 농성중(이 경우 질병 수치 증가x)

체력은 30
질병 다이스 먼저 .dice 1 10. = 10

질병스탯 1/10 목마름/배고픔 8/10 8/10

사냥꾼은 소형 마트로 떠난다.
.dice 1 5. = 1
1~3 무탈 4~5 좀비

아 이게 내가 이해를 잠깐 잘못하긴 했는데
좀비 발생 식이 직관적이지 않네.
하-중-상에 맞춰서 수치 먼저 정해야겠다.

1 4 하 1 8 중 1 10 상 이게 좋을까,
dice 1 10 중 1~4 하 1~8 중 1~10 상 이게 좋을까?

일단 1~10까지 두고
1~2가 하 1~5가 중 1~8가 상 이게 나을거 같은데.
그리고 나온 수만큼 좀비가 등장하는건 좀 너무 많지 않을까 싶으니까, 식을 따로 두던가.. 아니면 마이너스 한다던가? 하는게 좋을거 같기도 한데..

그렇네. 최대 5정도가 적당하겠지?

좀비 출연 수 말한거야...
그리고 >>259 식 대로 하면 9 10이 나온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데?

>>261 좀비와 조우하지 않았다. 가 되지 않을까?

>>260 최대5.. 음 이건 해봐야 알겠지만 만약 혼자서 5명의 좀비와 만나게 되면 죽기 십상일거 같은데.. 인원에 따른 제한도 둬야할 거 같기도 하고..

그럼 셋?

맵 탐색 식은 dice 1 10에서 1~2가 난이도 하 지역, 1~5가 난이도 중 지역, 1~8이 난이도 상 지역이며 9~10이 나올경우 좀비와 조우하지 않는다.

정리했어.

그럼 정리하고 테플해본다

오키

체력 정신력 질병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체력은 최대치 100 / 건강 100~70 / 양호 69~31 / 지침 30~1 / 로스트 0 수치를 따른다.
질병은 양호~지침 상태에만 굴리고 일정 수치 (1~10) 를 굴려서 해당하는 숫자 (6~10) 가 나올경우 감염된다.
이때 지침 상태일 경우만 질병 스탯이 적립된다. 스탯은 최대 10까지 적립되며 10초과시 좀비화 한다.
병의 증상은 발열~오한~기억감퇴 순으로 발생한다.

세계관은..
기후이상으로 그나마 온난한 지역을 얻기 위한 전쟁이 일어났고, 결국 장기간의 핵전쟁 끝에 지구는 거의 황폐화되었다. 그 때부터 방사능의 영향으로 인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리 없으나 좀비와 같은 생명체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떠돌기 시작했고, 생존자들은 막아낼 수 없는 방사능의 공포와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생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 어딘가에서는 무기를 든 자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라는 내용...

목마름/배고픔 수치는
각자가 직업에 해당하는 행동을 할 때 마다 1씩 감소한다.
예)사냥꾼이 사냥을 한다.
최대 10으로 감염 스탯이 쌓였을 경우 2씩 추가적으로 감소한다.

직업별로 특성에 맞는 활동을 할 경우 추가 보상 다이스를 굴릴 수 있다.
예) 사냥꾼이 사냥할 경우, 식량 추가 획득 다이스 (예:1~10)

전투는 턴제로 진행되며, 좀비의 경우 최대 체력이 존재하고 체력을 전소시킬 시 승리한다. 회피턴에서 회피하지 못했는데 양호~지침 상태일 경우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전투 특화 직업군은 전투 다이스의 최소치가 올라가며, 무장 인물은 전투 다이스의 최대치가 올라간다. 이는 회피 시에도 동일.

dice 1 10에서 1~2가 난이도 하 지역, 1~5가 난이도 중 지역, 1~8이 난이도 상 지역이며 9~10이 나올경우 좀비와 조우하지 않는다.
발생값이 높을수록 높은 체력의 좀비 등장. 발생값 ×100 한 값이 좀비의 체력이다.

맵

마트 (소형)
:물품이 조금밖에 없다.
좀비 발생 가능성 (하)

약국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중)

마트 (대형)
: 물품이 많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병원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미술관

영화관

식당 (소형)
:대량의 식량 획득 가능(일정 확률로 질병 수치를 올려줌)
좀비 발생 가능성 (상)
적은 확률로 생존자가 농성중(이 경우 질병 수치 증가x)

체력은 30
질병 다이스 먼저 굴린다 .dice 1 10. = 8

질병 : 1/10 목마름/배고픔 : 8/10 8/10

사냥꾼은 소형 마트로 탐색을 떠난다.
좀비 발생 다이스 .dice 1 10. = 6

아 또 문제가...
하 지역에서 중상 지역의 값이 나오면 어떻게 할 지 안정했네
일단 좀비 숫자를 정한다 .dice 1 3. = 3

좀비는 200의 체력을 가졌다고 가정한다.
이거 선공 여부까지 결정하는 게 좋을까?
암튼 일단은 인간 선공인 것으로 .dice 1 100. = 98

아 잠시 사냥꾼이고 무장했다고 가정해서 다시.
.dice 100 200. = 102

다이스가 극과 극이네

좀비1에게 102의 피해를 입혀 98 200 200 의 좀비가 남았다.
회피 주사위...를 안정했네. 좀비의 공격치보다 높으면 회피로 할까. .dice 1 200. = 32
회피1 .dice 100 200. = 105
좀비2 .dice 1 200. = 164
회피2 .dice 100 200. = 198
좀비3 .dice 1 200. = 173
회피3 .dice 100 200. = 192

회피 3회 전부 성공...
회피 주사위는 지금처럼 진행해도 될까?
여럿이서 진행할때의 문제는 없겠지?
테플 종료해도 될것같은데.
단점... 전투가 루즈할 수 있다.

가능하면 혼자 탐사갈 때 좀비수 다이스는 안굴리는게 좋겠어.

마지막 정리

체력 정신력 질병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체력은 최대치 100 / 건강 100~70 / 양호 69~31 / 지침 30~1 / 로스트 0 수치를 따른다.
질병은 양호~지침 상태에만 굴리고 일정 수치 (1~10) 를 굴려서 해당하는 숫자 (6~10) 가 나올경우 감염된다.
이때 지침 상태일 경우만 질병 스탯이 적립된다. 스탯은 최대 10까지 적립되며 10초과시 좀비화 한다.
병의 증상은 발열~오한~기억감퇴 순으로 발생한다.

세계관은..
기후이상으로 그나마 온난한 지역을 얻기 위한 전쟁이 일어났고, 결국 장기간의 핵전쟁 끝에 지구는 거의 황폐화되었다. 그 때부터 방사능의 영향으로 인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리 없으나 좀비와 같은 생명체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떠돌기 시작했고, 생존자들은 막아낼 수 없는 방사능의 공포와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생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 어딘가에서는 무기를 든 자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라는 내용...

목마름/배고픔 수치는
각자가 직업에 해당하는 행동을 할 때 마다 1씩 감소한다.
예)사냥꾼이 사냥을 한다.
최대 10으로 감염 스탯이 쌓였을 경우 2씩 추가적으로 감소한다.

직업별로 특성에 맞는 활동을 할 경우 추가 보상 다이스를 굴릴 수 있다.
예) 사냥꾼이 사냥할 경우, 식량 추가 획득 다이스 (예:1~10)

전투는 턴제로 진행되며, 좀비의 경우 최대 체력이 존재하고 체력을 전소시킬 시 승리한다. 회피턴에서 회피하지 못했는데 양호~지침 상태일 경우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전투 특화 직업군은 전투 다이스의 최소치가 올라가며, 무장 인물은 전투 다이스의 최대치가 올라간다. 이는 회피 시에도 동일.

dice 1 10에서 1~2가 난이도 하 지역, 1~5가 난이도 중 지역, 1~8이 난이도 상 지역이며 9~10이 나올경우 좀비와 조우하지 않는다.
발생값이 높을수록 높은 체력의 좀비 등장. 발생값 ×100 한 값이 좀비의 체력이다.
좀비수는 dice 1 3을 굴리며 (하)구역에서는 굴리지 않고 (중)에서 1~2 (상)에서 1~3을 굴린다?

맵

마트 (소형)
:물품이 조금밖에 없다.
좀비 발생 가능성 (하)

약국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중)

마트 (대형)
: 물품이 많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병원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미술관

영화관

식당 (소형)
:대량의 식량 획득 가능(일정 확률로 질병 수치를 올려줌)
좀비 발생 가능성 (상)
적은 확률로 생존자가 농성중(이 경우 질병 수치 증가x)

숲
:식량 획득 가능
좀비 발생 가능성 (상)

정리한 내용 보고 다들 이해 안 가는 부분 있으면 말해줘~
그리고 스프레드 시트는... 혹시 사용할 수 있어?

공용으로 쓰려면 새 계정 파야 하는데... 구글 계정 새로 만든 게 마지막으로 언제였는지 모르겠어.
필요해?

사실 필요할 것 같아... 전부 일일이 계산하자니 복잡해지는것 같아서; 부탁할 수 있을까?ㅜㅠ

이거 세워지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좀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응원할게!

엑셀 만들었던 참치가 안 와서...
그냥 세워보려는데 아직까지 참여의사 있는 건 맞지?
아니면 나도 그냥 다른 스레 가도 되거든.
생각하는건 원하는 참치가 원하는 이벤트를 연다는 쪽으로 가려고 하고, 그 이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내가 스레주가 되겠지.

엑셀참친데... 미안. 멀티 때문에 손이 바빠져서 이쪽에 더 신경을 쓰기엔 무리일 것 같아.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LU61_8JkM9Ggsbn90YmH7vAYlU--B1SYPPVWi9pneg/edit?usp=sharing
만들어봤다. 혹시라도 세울 참치 있다면 이용해도 좋다.

언제 세워질지 몰라서 정확하게 확답은 못 하지만 참여 의사는 당연히 있다!!

일단 나는 바로 세우면 관리를 못 할것 같고...
세우기 전까지 정리만 해둘게.
마지막으로 정할 내용은 스레 제목이랑, 시트 양식일 것 같은데...
일단 임시로 생존자들 이라고 정하긴 했거든. 근데 다른 제목 생기면 엑셀 시트도 바꿀거야.
시트 양식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게 있을까?

스탯은 체력 정신력 질병 공복 갈증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체력은 최대치 100 / 건강 100~70 / 양호 69~31 / 지침 30~1 / 로스트 0 수치를 따른다.
질병은 양호~지침 상태에만 굴리고 일정 수치 (1~10) 를 굴려서 해당하는 숫자 (6~10) 가 나올경우 감염된다.
이때 지침 상태일 경우만 질병 스탯이 적립된다. 스탯은 최대 10까지 적립되며 10초과시 좀비화 한다.

병의 증상은 발열~오한~기억감퇴 순이며,
1~ 발열 2~8 오한 9~ 기억감퇴로 보면 좋다.

목마름/배고픔 수치는
각자가 직업에 해당하는 행동을 할 때 마다 1씩 감소한다.
예)사냥꾼이 사냥을 한다.
최대 10으로 감염 스탯이 쌓였을 경우 2씩 추가적으로 감소한다.
최대 2스탯씩 감소하며 추가로 증가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1회 섭취 시 5씩 증가한다?

직업별로 특성에 맞는 활동을 할 경우 추가 보상 다이스를 굴릴 수 있다.
예) 사냥꾼이 사냥할 경우, 식량 추가 획득 다이스 (예:1~10)

전투는 턴제로 진행되며, 좀비의 경우 최대 체력이 존재하고 체력을 전소시킬 시 승리한다. 회피턴에서 회피하지 못했는데 양호~지침 상태일 경우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양호 상태에서 감염될 경우 1스탯만 쌓이고 진행되지 않으나, 지침 상태에서 감염될 경우 스탯이 지속적으로 누적된다.

전투 특화 직업군은 전투 다이스의 최소치가 올라가며, 무장 인물은 전투 다이스의 최대치가 올라간다. 이는 회피 시에도 동일. 최소치와 최대치는 100씩 증가한다.

dice 1 10에서 1~2가 난이도 하 지역, 1~5가 난이도 중 지역, 1~8이 난이도 상 지역이며 9~10이 나올경우 좀비와 조우하지 않는다.
발생값이 높을수록 높은 체력의 좀비 등장. 발생값 ×100 한 값이 좀비의 체력이다.
좀비수는 dice 1 3을 굴리며 (하)구역에서는 굴리지 않고 (중)에서 1~2 (상)에서 1~3을 굴린다.

물음표 붙은 부분 임의로 정한거니까 바꾸고 싶으면 건의해줘

세계관은..
기후이상으로 그나마 온난한 지역을 얻기 위한 전쟁이 일어났고, 결국 장기간의 핵전쟁 끝에 지구는 거의 황폐화되었다. 그 때부터 방사능의 영향으로 인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리 없으나 좀비와 같은 생명체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떠돌기 시작했고, 생존자들은 막아낼 수 없는 방사능의 공포와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생존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 어딘가에서는 무기를 든 자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맵>

마트 (소형)
:물품이 조금밖에 없다.
좀비 발생 가능성 (하)

약국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중)

마트 (대형)
: 물품이 많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병원
:약품이 있다.
좀비 발생 가능성 (상)

미술관

영화관

식당 (소형)
:대량의 식량 획득 가능(일정 확률로 질병 수치를 올려줌)
좀비 발생 가능성 (상)
적은 확률로 생존자가 농성중(이 경우 질병 수치 증가x)

숲
:식량 획득 가능
좀비 발생 가능성 (상)

수치는
체력/정신력 : 양호~정상~지침~로스트
질병 : 양호~좀비
공복/갈증 : 양호~정상~지침
으로 표기된다

<시트 양식>

이름
성별
나이

외모

직업

스킬

...정도면 되려나?

*본 스레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일상을 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스레입니다.

*스토리 중심이 아닌 이벤트 중심 스레로 참여자가 원하는 스토리가 있다면 언제든 해당 방향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기본 토대는 스레주가 세우겠지만, 이외의 사항은 레스주들이 참여하며 바꿔가는 참여형 스레가 될 것입니다.

*관계가 깨끗한 캐릭터 재활용이 가능하며, 레스주 간 과한 친목으로 인한 AT를 제외하면 모든 대화와 관계를 권장합니다.

*본 스레에는 스탯 시스템이 있으며, 이를 원활히 이용 가능케 하기 위해 엑셀 시트를 사용합니다.

*본 스레에는 맵 시스템이 있으나 해당 맵은 스레주 뿐만 아니라 레스주의 의견으로 추가 및 변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