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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이.. 깨어.. 있다고...? (동공지진)

전 입에서 번개를 쏠 수 있습니다

(번개숨결!)

충격) 캡틴 아직도 깨어계심

헉 캬뿌텐 안녕하세요(꾸벅)

새벽캡이라니 이건 굉장히 귀하군요.......(대충 크로와상 돌아가는 소리)

왜 캡틴 깨어있음?????????????
답레를 쓰려면 HP충전이 필요해요(허름...)(허름한 달팽이는 기뻐하고 있는듯 하다)
situplay>1596261100>981 정훈주도 일상 3번동안 신나는 은후찾기 놀이 하고 싶으시진 않을거 아니에요 ㄱㅊ

>>2
자켈가!! (빛나는 빨간 책)

아니, 이게 아니라
으ㅏ아아ㅏ 캡틴 빨리 주무세요! (이레이져 춉!)(슬리핑 춉!)(유체이탈 춉!)

아니 근데 캡틴 왜 아직도 깨어있어요
빨리 쥐구멍 파고 들어가있어야지

>>7 쿠아아아아앙(발사)

너무 촙을 많이 때린거 아닐까...?

새벽캡...!!

>>7 (지온가)

캡하~

세상에 캡틴이 이 시간에도

하지만... 캡틴을 좀더 오래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은게 아닐까?

>>12 서윗스톤주;;;

조금 오래 걸려도 괜찮으면 선레는 내가 써올건데 ...그러네, 벌써 자정이 넘었어...!

오늘은 토요일 내일은 일요일

모레는?

오예에에에에 오늘은 밤새고 내일도 밤새고

월요일.

(생각해보니 난 원래 새벽러였다)

모레는...

>>6
답레는 편할 때 주시면 됩니다... O<-<
정훈주도 지금 한계에여.. 한계가 저정도란게 심히 슬프지만.. (입틀막)

일상이 체력을 소모하긴 해...

그러니까 다같이 가디언 넷 일상하자

>>21 ㅇㅅㅇ).o0(... 이 사람 이번 일상에서 진도까지 빼려고...????)

>>9
심정적으로는 이것도 모자라ㄷㅏ...
크아악 아악 쥐구멍이 필요해..
>>11
(역시 자켈부터 시작해야 했나?)

이제 주말인데 벌써부터 월요일로 공격하지 마요!! (각혈)

>>23
?ㅅ?.o0(어째서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이지...????)

얼마나 진도를 빼시려고들...!

>>25 uㅅu).o0(아니라면 OK입니다...)

약먹고 와야지(터덜터덜)

자기 싫어서 자꾸 12시 넘겨서 먹어요 큰일인데(퀭)

흑흑 (연플이 봉인된 자)

하하

(철푸덕)
기운이 안나
으윽

그러고보니 하루주도 연플이 있었죠!!!

찐돌이 인연퀘 조건이 뭐였죠?

>>14 (대충 어차피 크오에서 멀티중이니 전 괜찮단 앩)(늦게 되더라도 편히 써주시란 앩)

>>26
오해입니다 (떨림)
>>27-28
빨리 약 먹고 주무세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셔야죠!
>>29
(노아 : ?)

으윽 내가 돌대가리라 사람 이름을 잘 못외운다...

그리고 스레에 훈자돌림이 많아!!!

(연플이 아니라 혐관만 수두룩한 자)

어째서 진도를 빼는게 아닌 것이지?

무슨 소리에요 에미리주
에미리주는 우유주랑 연플이잖아요

다림: 연애요...? 그닥요...
다림주: 하긴...

아니란 사람들이 다 연플이 있단거구나!

(납득)

크로와상에 우유를 찍어드세요에요?????

>>40 정말로오오오오오오오~~~~?(옆구리 콕콕)

아니 반대잖아 우유에 크로와상을...

크로와상과 우유를 함께 드세요!

있긴 해요..! 뵙기 어려워서 그렇지~

>>43 (콕콕당함)(일단 그렇긴 함)(?)

>>46 그렿균...(토닥닥토닥닥)

>>47 뭐어 본인이 그렇다면 어쩔수 업치!

근데 크로와상이랑 우유는 진짜 잘 어울릴거 같은걸

(대충 정신이 혼미해지는중)

>>50 알고보니 우유가 검은콩우유였던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초코 크로와상 좋아해요. 바삭바삭 달콤해서 우유랑 잘 어울리지!

다른 연플하시는 분으로 버터주도 있고 잼주도 계시는데

>>52 ...!!!! 음...검은콩우유는 달콤하니까 아무것도 안 들어있는 크로와상이랑은 잘 어울리지 않을까?

이제는 익숙해진(여담으로, 그가 성학교까지 오게 되는 이유의 대부분은 한지훈 때문이었다) 기숙사 근처의 가로등 밑에서 미나즈키는 가디언넷을 켰다.
그는 원래 이런 시간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 편이었지만, 같은 학생이 맛없는 카레우동을 먹고 슬퍼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면 야식 한 끼를 먹으러 나가는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그게 이제 곧 권역쟁탈전에서 맞붙게 될지도 모르는 다른 학교 학생이라도 말이지. 부디 자신이 데려갈 가게가 상대의 입맛에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미나즈키는 E-어쩌고(그는 끔찍하게 긴 닉네임을 외우는 것을 아예 포기했다)에게 1:1 대화를 걸었다.

【저 지금 가로등 밑에 있어요.】

내일 크로와상 사먹어야지 (의식의 흐름)

버터주랑 잼주...? 두 분이서 호빵맨을 만드실거 같은데

웨옹(이유없는 웨옹)

To. 하쿠야주
에미리 이 선글라스 쓰고 갑니다 미리 마음의 준비 Plz.........🤦‍♀️

아 나도 크로와상 먹고싶다

>>60 밈 선글라스...!

여러분 크로와상은 머리에 달아줘야 하는 것입니다!!!!!! 먹는게 아닙니다 이건 지나가는 캡틴도 동의하실것!!!!!!

크로와상을 우유에 적셔드세요

그게에.. 아무튼 자주 만나서. 교류를 가지고 그래야 호감도가 오르고 그러는 타입이라서여.. 게다가 트리거 등등을 생각해보면 정석공략을 한 한또너는 대체 얼마나 마왕이었나..(호달달)

>>64 의외로 평범하게 맛있다고 한다

과연 '마왕'... 하지만 그 마왕이란 이름도 이젠 옛 칭호죠...

>>65 그 말은... 다림주도 공략(?)을 당하셨단거군!!!

>>65 지훈: (다림이랑 다림주 빠안히)(희미한 웃음)

>>66 냠냠냡...

이젠 목줄잡힌 마왕인 거시야

무섭다 무서워... 연플 공략 그런거 모르겠는데...(덜덜)

>>71 저도 잘 몰?루

그냥 러닝하다보면... 몬가... 몬가임(?)

>>60 각오하고 있을게...!

저게 바로 무의식의 극의...! 대 다 나 다

다림주는 어어어 거리는데 다림이가 공략당하는 기분이란.. 어장 시점 두 달 만에 그렇게 정면에서 깨부시니 애가 착각을 하지...(한숨)

그거랑 별개로 다림이 얘가 거절 잘 못하는 그런 거는 있어요...

커플 까잇꺼
나는 나랑 연애한다

성현이는 어장과 결혼했다;

>>75 비설캐는 거 좋아하는 지훈주가 또...

캡틴이랑 결혼하면 됨(캡틴: 싫어)

>>56
솔직히, 진짜 솔직한 마음으로 드리는 말씀이지만, 가디언넷에서 저는 이 분이 누군지 알아버리고 말았답니다! 마도일본 사람이라면 한자를 못 읽을리가 없지요! 미나즈키 군을 학원도에서 다시 뵙게 되다니 정말 기쁜 일이지만 한가지 걸리는 점이 있다면, 바로 제가 Emiyaguggizzada로써 미나즈키 군을 만나게 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Crei 씨에게는 어떻게 비밀을 지켜달라 부탁드렸지만 과연 제가 미나즈키 군 앞에서까지 안 들킬수 있을까요????? 아무튼간에 늦은 밤이지만 최대한 꾸미고 기숙사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나즈키 군으로부터 온 1:1 문자에 답장을 드렸답니다.

[ 지금 갈게요 ]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ㅎㅎ ]

이제는 익숙해진 8bit 선글라스를 눌러쓰곤, 저는 종종걸음으로 가로등 앞에 서 계신 인영을 향해 다가가며 인사를 드리려 하였습니다.

"늦어서 죄송하여요~ 미나즈키 군 맞으시지요~? "

문득 생각난것

진석이가 '평생 이러고 솔로로 살듯' 이라고 하면
노아의 머리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뜬금없이 어장에 들이닥친 알페스 발언

알페스...? 띠용

알페스 뉴스에서 본 단어였는데

????(혼란)

알페스는 좀...

ㅇㅅㅇ..

그것 관련 발언은 논란거리가 될 수 있기에 가능한 자제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어... 그러니까 비아는 가디언 업무랑 결혼하면 되는 거죠...? (혼돈)

RPS는 돌판으로 충분합니다 그이상은 멈춰!!!!!!!!!!!

>>89 ...?(뭔가 다른데)

RTS는 재밌다.

(무슨소린지 이해도 안됐지만 그냥 스루하자.)

그러니까 여러분은 RPS를 멀리하고 GTA를 가까이하시면 됩니다 🥐😎🥐🔥

RTS는...
죽어버린 장르...

좋아 질문 받습니다!!!(?)

전 아직도 스타2 하는뎅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까요

(대체)(지훈주 레스 보고 걍 농담조로 이야기한거였는데)

역시 장수만세 RPG가 좋지 않을까요

(그렇게 아무런 질문도 오지 않았다)

물마시고 방 들어오는데 손가락 두마디 크기의 무언가가 바닥을 지나갔습니다.

>>100 RPG......R P G.......TRPG (?????)

>>102 바선생 멈춰!!!!!!!!!!!!!!!!!!!!!!!!!!!!!!

>>102 오늘은 호러특집인가요?

(괜찮아)
(조용히 넘어가자)
(왜 찐따들한텐 잘 있는 일이니까..)

그게... 순수하게 그거 자체는 그렇다 치겠는데
요새 워낙에 좀 시끌벅적해서... 이게 범죄다 아니다 처벌해라 말아라 이런걸로 좀 이야기가 많으니 자제해 주셨으면...

>>96 가쉬 이상형 알 려 주 세 요

>>99 알페스가 뉴스까지 타고 한동안 뜨거운 감자였던 적이 있어서.... 그에 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알페스라는 단어만 보면 부정적인 인상이 떠오르는게 당연한 것....

오 마이 갓

세스코를 불러야

>>96 마도랜스가 되실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연격 생각은 어떠십니까(?)

>>108 바스트와 힙이 초월적인 여성!

>>96 가쉬 차인썰(<-?)

>>104-105
잡아서 창밖으로 던졌습니다.

하여튼 지훈주는 아직도 스타2를 합니다
닷시는 RTS를 무시하지 마라

그래봤자 요즘엔 유즈맵만 하는 정도지만요

>>114 (대충 비명을 지르는 크로와상 짤)

성현주다운 처리법

>>114 (안심...

전 스타1 리마스터하는 중

>>111 연격이 모에용?

>>113 (같이 밤을 보내고 난 뒤 가쉬 잠버릇이 너무 고약해서 쪽지만 남겨두고 사라졌다고 하네요.)

1. 애초에 그런거 안 팜 저 쓸디돌 관심 없기 때문에
2. 맥락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그런 의도'로 이야기한것도 아님

대체 님들은 뭔 생각 하신거에요? 사람 되게 기분 나쁘네

>>116-118
대충 휴지 뽑아들고 불키자마자 보여서 바로 속행

RPS 특) 그냥 3D아이돌 팬들이 소설 쓰는거다

>>121 으어 은후주 화내지 마요 그런 뜻으로 말한거 아닌거 알아여...

전 되게 안좋은 의미인줄 알아서요
잘못 말하신건가 싶었죠.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게 아니라는것도 물론 아는데, 그 관련으로 행여나 누군가 보고 오해가 생길까봐 자제하자고 드린 말씀입니다.

제가 이런 자리에서 뭐 하자고 사람을 그런 식으로 몰겠습니까?

웨옹..

>>120 스킬 이름임다...(고개끄덕) 연격수련 해보쉴(후. 이렇게 마도연격의 수련자를 또 만들 거야!)(시현쟝과 같이 하는 건)(?)

그게... 아마 뉴스에서 처음 접한 사람들은 안 좋은건가보다 하고 하니까... 그게 기존에 알던 사람과 뉴스로 알던 사람 사이에 인식의 간극이 커서 그래요...

알페스 자체가 그 용어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막연히 부정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나온다는 설명을 드렸음에도 뭔 생각 하셨냐면서 기분 나쁘다고 하시면 당황스럽네요

>>128 (막 이상한 스킬인건 아니겠지)(일단 솔깃)

투디쓸디 막론하고 돌덕질 하다온 사람 지금심정 = 뭐지? 나 빼고 다들 개꿀잼몰카하는중인가?

>>132
돌덕이라는거 보니 진석이 팬이시구나

어장 나가리 만들기 싫음 거기까지 하고 다른 얘기나 해라.

>>133 이거다(이거다)

>>133 ...?!

>>134 (끄덕끄덕)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해져서 인고ㅓㅇ눈물 5개를 쓰고왔네요
진짜 병원가봐야되네....암튼 안녕하세요

>>131 연격은 겜으로치면 이중창같은거에요
한번에 스킬 두개쓰는거요

단어 의미 모르는 사람은 뉴스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볼 수도 있다. 그건 알겠습니다. 애초에 전 그런 뉴스로 시끄러웠다는것도 찐돌주 레스 보고 알아서 무지 당황스러웠거든요
별개로 아무런 상황설명 없이 단체로 그런 반응 보이다가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단어 쓰는건 자제해주세요'가 아닌 '순수하게 그거 자체는 그렇다 치겠는데 범죄다 아니다 말 많으니 자제해달라' 고 하면 제가 무슨 뜻으로 받아들이겠나요?

쉽게 말하자면 더블 탭

>>138 5개??? 진짜 병원 가셔야 할듯.. 내일 가보세용..

오 스킬 두 개면 시간도 멈추고 때릴 수도 잇겠구나. 필수 스킬같은 느낌이네요.

>>141 멈춰!!!!!!!!!!!!!!!!!!

>>135-136
보여주실까
에미리주의 돌덕질이란 것을

미나즈키 군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상대는 아무래도 일본 출신인 모양이었다. 어색하긴 했지만 물 뭐시기 학생이라고 불리는 것보다야 훨씬 나은 일이었다.

"네. ...에미야 씨."

그는 느리게 고개를 끄덕이며 상대를 흘긋 봤다. 이 밤에 선글라스라니 어지간히 정체를 들키고 싶지 않은 모양이었다.
어쩐지 익숙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굳이 물어보는 것도 실례겠지 싶어 그쪽에 대해서는 별 말을 꺼내지 않고 대신 다른 질문을 꺼냈다.

"원래 가려고 생각했던 가게가 따로 있어요?"

의념기는 기술이 아니라 필살기 느낌이라 동시에 사용할 수가 없어.

에미리주 에스파 얘기 한참 할 때부터 눈치 까긴 했었는데

>>144 오늘은 화강암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대충 심도깊은 rock에 대한 애정이 담긴 포스타입 글)

>>142 근데 지금 마도쪽 연격은 시현이가 처음이라.. 요리조리 머리 싸매고 있씁니다 ㅇ.<

토욜에 열던가.. 으.. 근데 이게 자주 이러는것도 아니고 1~2달에 한번씩 이러는데 점점 심해지고있어요
지난번에는 던전돌다가 갑자기 와서 파티원들한테 양해구하고 5분정도 눈감고있으니까 멀쩡해졌는데 이번에는 아픔이 번져가는것처럼 이러네요...

저도 할 말은 있지만, 더 이상 이야기를 지속한다면 캡틴 측에서 강경하게 대응하신다고 하니 함구하겠습니다.

다만 절대로 적대적인 의도로 말씀드린건 아니고, 다른데서 오해할까봐 자제하는게 좋겠다는 뜻으로 말씀드렸다는것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46 그럼 가쉬-플라티나는 안되겠네요. 그으럼 중력으로 상대방의 움직임을 묶고 때리는건....

>>147 사실 스레에서 방탄 전본진이라고 얘기한 적 있던걸로 기억함

진석이의 생일파티는 락 페스티벌
DJ는 에미리

늦은시간에 안녕하세요~~~~~~~!!!!!!!!

참고로 저 히로익 프로는 다른 게 아니다.
어장 메인 프로그램임. 백업본 없다.

프로그램 삭제 멈춰!!!!!!!!!!!!!!!!!!!!!!!!

백업본이 없다는게 무섭다..

>>152 ㄱㅊ아 나도 네 나이만할때 슈주파고 그랬음

>>149 오오 선구자.... 앞길을 먼저 닦아주세요!(?)

역시 한 번 병원 가서 진단 받아보시는게 맞을듯....

잠을 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깊게 고민되는 새벽 1시

그리고 오늘 먹은 거라곤 삼김2개 (아침으로 1개 저녁으로 1개), 치킨샌드위치 1개 (삼김으로는 배가 안 차서 아침으로 1개 먹은 것) 뿐인데 냉동실에서 곤히 잠자고 있는 삼겹살 ( 젓가락질 5번이면 끝나는 양) 을 꺼내서 구워야 하는가...

락 페스티벌이 돌잔치가 아니었던 것인가

아니...
아니 캡틴도 뭐 어쩌자는건데요
AT로 웹박 왔을때는 어장에 말하던가 웹박으로 남기시라고 해놓고 어장에 대놓고 말하니 그런 반응 보이시면 저보고 뭐 어쩌라는건데요?????

히로익이라하니 히로익 에이지란 애니를 참 재밌게 봤었습니다

하필 그렌라간하고 같이 방영되서 묻혔지만

>>159 담달에 휴가쓸떄 수원 내려갔다오면서 겸사겸사 가야겠어요...
덕질을 하러 왕복 5시간을 쓰는 사람이 있다..?

어장 존속 놓고 기분 나빠도 입 닥치고 있으라고 협박하는걸로 밖에 안 읽히는데요 저는?

>>158 (대충 이쯤에서 캡틴 슈주 최애였던멤 물어도 되냔 앩옹)

>>160
자면 배고픈게 사라지니까 참고 자는거로

다림주는 자야겠어요... 아오.. 약빨 돌아서 그런지 지금 레스 하나 쓰는데 집중해야 하는구나..

다들 잘자요오...

>>167
오케이!

다들 싸우지마~~~~

혹시 내가 무슨 의미로 이런 얘기를 했는지 모를까봐 직접적으로 말해주는건데 나는 분쟁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면 차라리 날 부르고, 그래도 안 되겠다 싶으면 해결하라고 한 거야.
무작정 기분 나쁘다. 로 시작하자는 게 아니라 상대의 의견을 적어도 두 번은 물어보잔 의미에서 한 거고.
나도 진석주 말 하는 거 솔직히 좀 애매하긴 했고, 그 도중에 서로 싸우려는 거 보이길래 서로 그만하자는 뜻에서 말한 거고 너 지금 말이 좀 날카롭다?

>>165 그런게 아니라 조금 진정하잔 뜻일거에요. 너무 그렇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은후주 제발...

다림주 주무세요..

>>161
진석이의 돌잔치는 락락 페페스스티티벌벌

>>169
(끄덕)

다바

다바

그러면 오해를 풀고싶은 마음에서 몇 마디만 변명을 좀 해도 괜찮을까요?

>>174
참고로 여기서 말한 오케이는
오~~
케이! 즉, 삼겹살 먹고 자면
이야 천국이 따로 없겠네

의 줄임말

제발 여러분들 지금 서로 말투가 너무 날카로워... 원래 뜻이 안 그래도 그렇게 서로 말하면 상처밖에 안 되잖아요. 다들 좀 진정해요..

그냥 서로 오해가 있었던건데, 그냥 잘못 이해했구나 하고 넘어가면 안되나요..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저왔어요저왔어요 모하모하 반갑지반갑지!!

다-바

일단 왜 화가 나셨는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다들 말투는 조심합시다

춘하

춘심주 어서오세요. 쉬다 오셨나요?

춘심주 헬로헬로~
다림주도 바이바이~

>>180 (대충 환영의 의미로 건네는 파인애플 피자)

>>178
그렇다면 먹기전에 제가 먼저 먹겠습니다

춘하추동

춘하~

>>185 왠지 김치를 드려야 할 것 같은 느낌

>>188 김피탕 멈춰!!!!!!!!!!!!!!!!!!!!!!!!!!!!!!!!!!!!!!!

내일 조금 늦출근이라 깨있었습니다!!

>>185 아니.. 파인애플 피자... 고맙슿니다!!!!
(눈치보다가 몰래 파인애플 쏙 빼고 먹기)

하와이안 김피탕이라니
그런 끔찍한

>>186
안돼!!!!!! 내꺼!! 내꺼야!!! 빨리 구워먹겠어!

내 슈주 원픽은.. 은혁이었단다..

차라리 그럼 우선 진정하라고 말을 해주세요
다짜고짜 오셔서 그만해라 말 한 다음에 어장 프로그램 삭제하는 짤 올리면 제가 그게 진정하라는 의미인지 어떻게 아나요...

눈 아픈거 해결하고 게임 올리니까 처음보는 닉네임이 앞에 서있네요
누구세여? 하니까 신입이에여! 하는데 ㅈㄴ커엽다

아 ㅋㅋㅋㅋㅋ 은혁 지금도 귀엽잖아요

이럴수가!!! 캡틴은 메댄픽이었단 말인가???????

아니 나 돌았나봐 김희철이랑 은혁을 왜헷갈렸지

희철이형은 진성 덕후라서 참 재밌죠

>>189 아아 이런 반응 이런 느낌이군여

예능에서 진짜 귀요워요 ㅎㅎㅎㅎㅎ...
벤틀리만큼 귀여워

여러분 흥분된 상태에선 의견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거에요. 상대방에게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거고요.

>>194 그런게 아니라 캡틴께서도 말리려고 하셨던걸거에요.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선 표현이 다르게 들릴지 몰라도 그런 의미는 아닐거에요...

그냥 서로 오해가 있었던거에요. 기분 풀어주세요 은후주.(부둥부둥)

>>192

그러니까 제 말은 저렇게만 말하시면 캡틴이 절 말리시는건지 어떻게 아냐는 말이었냐는 이야기에요
캡틴이 어장 날릴거라고 몇번이고 경고 한 상황에서 저런 짤 올리면 저는 제가 이야기 한대로 그냥 협박이라고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는데요

제가 드렸던 말씀의 요지는, '알페스가 나쁜거고 그걸 파는 은후주가 나쁘다' 라는 뜻이 아니라, 알페스 자체가 어떤 의미를 뜻하든 간에, 불법이니 무엇이니 상당히 시끌벅적했으니 관련 언급을 자제하는게 좋겠다는 걱정이었습니다.

제가 어휘력이 좋지 않아서 생긴 오해임을 부정할 수가 없는 사안이므로, 책임을 통감하고 은후주께 사과를 드리고자 합니다.

>>194 그거 좋지.
그런데 은후주. 은후주도 그렇게 해줄 수는 없는 걸까?
상대가 무슨 의도인지 어떻게 아냐고 했잖아. 상대도 그런 의도가 없었는데 네가 짐작해서 화를 내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일이 커질 뻔 한 거. 지금 내용 좋게 해석하면 그냥 내가 갑자기 어그로 끌어서 너도 아니 그럼 내가 어떻게 알아요. 하고 대답한 거랑 비슷한 상황이거든?
화내는 거 좋아. 해결하려 하는 거 좋고. 그런데 그 해결이 일단 너 이리 와봐라 하면서 멱살 잡아놓고 얘기하려 하는 거는 아냐. 나도 지금 솔직히 협박한 거 맞아. 어장에서 싸우는 거 진절머리나고 AT니 뭐니 문제때문에 진절머리가 나. 그래서 그냥 그만하자 한 거고. 어장 존속가지고 협박하는 게 아니라 내일부터 어장 안 나오면 끝인 거는 너도 알잖아.
일단 너나 나나, 슬프게도 어장에서 연장자 클럽이고 내가 못 하는 말 네가 대신해서 꺼내는 것도 잘 알아. 그러니까 우리 둘 다 조금만 걸음 빼서 얘기하잔 거야. 어차피 여기 있는 사람들 현실에서 우리보다 어린 애들일 거고, 경험이나 판단 부족으로 잘못 말해도 우리가 나중에 조곤히 짚고 넘어갈 수도 있는 거잖아. 무조건 참으라는 게 아냐. 브레이크를 하나만 더 두고 생각하잔 거니까. 오해하진 말았으면 좋겠다.

냉장고에 지인이 추천해준 쭈꾸미도사에서 파는 대창쭈꾸미 자고 일어나서 환타랑 먹을생각에 싱글벙글

대창쭈꾸미...

야식을 마렵게 만드시다니

쭈꾸미랑 환타랑 어울려요?

나 저녁이라곤 면 세젓가락 정도밖에 못먹었는데 그런 맛있는 얘기 하지 마 제발..

>>212 왜 저녁을 그것만...

어쩌다 그렇게 소식을 하셨어요
나쁜 소식이라도 들으셨나요

>>212 어억....(뭐라고 드시라고 하기엔 시간이 애매하다)

진돌주 유죄 사형

어째서..

앗 맛없는얘기하자 맛없는얘기 님들 루트비어가 칡즙보다 맛있나여 맛없나여 루트비어는 맥주의 1/2승?

>>145
사실 밤중에 나온 거 치고는 최대한 머리도 풍성하게 잘 말아줘서 카페에서 상담할 때처럼 양갈래가 아니라 항상 하던 머리인지라, 조금만 잘못해도 들키기가 쉬웠답니다. 특히 어렸을때 알던 인연인 미나즈키 군에게는 더더욱 들키기 쉬울 수밖에 없답니다!!! 아무튼 선글라스는 제대로 끼고 왔으니 들키는 일이 없겠지요? 없어야 하지만 말이어요????

"원래 가려던 가게는~ 딱히 없구~ 그냥 이시간대에 하는 가게가 있을까 걱정하고 있었사와요~ 따로 어딜 생각하진 않았답니다~? "

후후 웃으며 저는 미나즈키 군의 옆으로 딱 다가간 뒤 말을 붙이려 하였답니다.

"자아 자🎵 이 소녀가 에스코트를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밤눈이 밝지 않은지라 길을 잃을까 걱정이랍니다~ "

엄청나게 맛없는 만노로스의 피는 어떨까요

뭐든 지코보단 맛

맛 없는 얘기라면 역시 민트초코지.(납득)

맛있지 않을까요

중도작성은 주거라

아니 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으려고 하다가 진행 시간이랑 겹쳐서 그만..

콧물색깔 오크다!

>>224 (이런 죄를 지은 기분이 든다.)(할복)

>>210
먹고싶은거 참는중
>>211
제가 술을 안좋아해서 그냥 탄산이랑 마시는것
>>212-214
소식 말고 말식은 어떠신지?

아이 캡틴!! 등짝 한대만 때려도 돼여?
식사까지 걸러가면서 진행하시면 어케여

여긴 나 혼자야...
외로워...

>>224 진행을 30분 정도 미루고 먹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캡틴

(지그으으으으읏)(빤히)

선글라스만 껴놓고 이러면 안들키겠지 ezr하고 있는 캐가 있다??????????????????????????

민초가 뭐 어때서!! (박하향 폭발)

말식은 생각보다 비싸서 안됨.

비켜...
더워... (가쉬주 참)

>>232 그런 진돌주께 민초파이를드리겟읍니다

>>226
계속 말하지만 죽을거면 템이랑 돈주고 가세요.

>>229 (제령의식)

아니 거르진 않았는데..
일단 컵누들 두젓갈정돈 먹었고..

캬오

에미리주 김피탕에 환호하시던데 김피탕좀 드리까여

>>234 (차임)아니 왜 여기에 있는거야...!(어리둥절)

(제령됨)

>>236 내가!! 님한텐!! 안준다!! 그리고 저 죽어도 템 아무것도 안뜸 ㅎㅅㅎ

>>231 선글라스 뺏고 도주하고싶다

>>234 (무덤에서 꺼내기)

컵누들 두젓가락은
밥이 아니다!

민초송이는 최근에 먹어본 적 있는데 친구랑 먹으면서 약간 그 말을 했어.
우리 지금 치약이랑 칫솔 스틱 씹어먹는 거 아니지..?

말고기가 맛있다던데

저도 요즘 점심은 컵누들 우동맛만 먹는중
매운맛은 좀 그럼....

아주 거르지 않은건 칭찬!
하지만 그래도 밥도 먹고 든든하게 챙겨드셨으면 하는 거예요. 날이 많이 더워지는데 진짜 잘챙겨먹어야 덜아파

아 맞다 은후주한테 답레 써와야지! 저 지금 써올테니까 기다려 주세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식사는 하시고 진행을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이제부터 저희는 캡틴의 단식진행을 공식적으로 거부하고
캡틴의 병약미소녀 기믹은 기믹으로만 남고 건강하고 무병장수하는 캡틴 만들기 프로젝트를 거행할까 고려중입니다

>>238 초콜릿으로 때우는 거랑 뭐가 달라요(등짝)

>>242 노오오오오오

말고기 자체는 되게 질겨. 질기고 냄새도 좀 나.
그래서 난 차라리 먹는다면 흑염소가 나은 것 같아. 비싸긴 해도..

>>243
그럼 다른 누군가라도 좋으니 두고 가세요.

캡틴한테 들기름+식용유 콜라보로 빠싹하게 튀긴 고등어자반 백반 차려주고싶다!!!!!

화력...강해..

나.. 그.. 생선.. 못 먹는데..

>>253 (비아주 건넴)

미안.. 흑염소전골 사줄게여 캡틴

>>253 (건네짐)

멧돼지 잡아서 먹어본적 있는데 양념 빨로 어떻게 잘먹었던 기억
>>252
흑염소는 넘 비싸.....

요즘 감자탕처럼 흑염소전골도 그렇게까지 안비싸게 접할수있어용

분명 집에 먹을 거는 많은데.. 다 과자라 지금 먹기는 좀 그래..

육식맨 보고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아플 지경이에요
괜히 봤다

>>261 (본인 항상 이맘때 여름이면 흑염소전문점 가서 카드로 80 긁을 각오로 가는 사람)

찬 물을 좀 세게 마시면 배고픔이 나아지긴 할거야.
아는 이유는 딴 게 아니라 우리 랩이 초기에 밥을 잘 안 챙겨줬어서..

진짜 한마리씩 잡아다주는 전문점은 저값이 맞죠!!

그 생선의 소환을 나의 위장으로 처리하고
언제나 누구나 사랑하는 영혼의 메뉴 제육볶음을 소환!

톱 클리어 마인드!

리미터 해제 레벨 MAX! 레귤레이터 오픈, All Clear! 무한한 돈육이여 미지의 세계를 열어라! GO! 델타 액셀!"

Come on! GS 제육볶음 백반 정식!

대학원을 가면 안 되는 eu

내일은 쭈꾸미막창을 점심으로 하고 저녁을 등갈비김치찜 해먹어야지

(뭐든 잘 먹는 축복 받은 사람)

안이.. 개수대에 물콸콸 틀어놓고 벌컥벌커마시는 이유가 이런거

여기서 GS는 Gisa-Sikdang입니다

>>265

(대충 >>272 >>273 보고 대폭소중)

Labor.. 라는.. 영단어가 있긴 해..

Labber

아니긴 한데 멋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보!

미나즈키를 맞이하는 에미리의 자세............jyp

랩터..

점점 개그캐가 되고 있는 개미리..

저 크로와상의 선글라스를 가져오는 자에게 포상을 내리도록 하겠다

>>240 환호가 아니라 경악입니다 김피탕 멈춰!!!!!!!!!!!!!!!!!!!!!!!

무적캡틴사우르스...ㅎ
크와아아아아앙

괴도 클라우디라면 간단할것

>>279 마도일본의 사오토메가 영애, 죠죠서기 한 채로 발견

사실ㅋㅋㅋㅋㅋㅋ가디언의 시력 정도 되면 선글래스 사이로 보이는 미미한 빛으로 에미리인거 알아볼 수 있긴 하지만..

은후주 있어요? 가쉬 입원했단걸로 하고 깨어나니까 옆에서 은후가 간병인 의자에서 자고 있다는 전개로 가고 싶은데 그래도 됨니까!

무적캡틴사우르스? 그 곳에선 초식 공룡입니다.
육식은 커녕 뜯어먹을 풀도 없는 곳임

(대체 크오후 본인 이미지가 어떻게 바뀐 건지 눈물이 난단 앩옹)(캡틴 마음속 본인 이미지도 분명히 바뀌었을 거란 앩옹)

김피탕 맛있는데?

애옹...

무적!캡틴! 사우루스~~
흔들리지만 너 포기마아-
아무리 너 힘이 들어도오-
우리 손모아 하나된다면
무적캡틴 사우루스으으

캡틴 머릿 속 다들 이미지 : 그냥 허연 무주벌판에서 열심히 뭔가를 캐내고 있는 아이들

>>291 나쁘지 않아요

35분까지 답이 없다면 그렇게 쓰겠닭

캡틴 저 그냥 가볍게 여쭤보는건데 먼가 질문했을때 캡틴이 보신거같은데 답변이 없으면 그냥 안되나보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거 맞죠? 뭔가 그거 관련해서 더 챙겨줄거 만들어두셨는데 막 이케이케 곤란해서 이런거지

앵커하는 분께 첫인상&현인상 말하기 해볼까요(고민)

>>294 조랭이구나(납득)

>>298 얍

캡틴의 머리 속에서 우리는 림월드 최고 난이도를 플레이 중이었던 것

>>298 저요저요

>>294 크오 전 본인 : 열심히 크로와상을 캐내고 잇음
크오 후 본인 : 열심히 크로와상과 파인애플피자와 민트초코와 기타 등등 무수히많은괴식을 캐내고 잇음

>>297 셋 중 하나인데

1. 진짜 불가능한거라 대답을 안 한 경우
2. 보질 못한 경우
3. 보긴 봤으나 다른 거랑 같이 하다가 대답을 까먹은 경우

요오즘은 2, 3번이 많고 진행중에는 1번이 더 많을거야

>>298

>>298 못참지

>>298 얍

>>298

>>300 가쉬는...아직 오래되지 않아서 비슷하긴 한데

첫인상: 능글맞은 교내 최고 미소년
현인상: 살짝 개그캐 쪽으로 들어서고 있는 듯 함

다음번 진행때
노아를 찾아볼지 아니면 다른 뭔가를 해볼지 고민중입니다

>>309 사실 노리던건 미소년(외면)고장난 고양이(내면)으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놀라운 사실 = 진행에선 여전히 에미리 진지캐임

>>304 앗 정말요? 진행중 아니었으니까 2,3번인데! 혹시 지금 괜찮으시면 살짝만 여쭤봐도 되나여? 춘심이 무기술 도끼에서 창으로 바꾸는거 부탁드려보고 싶어서요!

>>312 저도 가끔씩 그 사실을 깨닫곤 한밤중에 일어나 어 새벽 세시다 하며 햄버거를 먹곤 한답니다...

딥다크진지백미리를 굴리던 에미리주는............크오와 함께 이미지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다 이 말입니다.......🤦‍♀️

충격실화
지구상에 구우면 기름이 끊임없이 나오는 삼겹살이 있다!?!? 뿌슝빠슝~~

>>298
뿌슝빠슝!

은후주가 대답을 안했으니.. 다음은 병실 레스야!(?)

진화주가 걱정이구만..
같이 놀던 사람이 침울해하면 신경쓰인단 말이지
있을수가 없는 새벽 1시 나 강림

>>313
무기술 - 창(D)
무기를 적당히 다룬다.

누가 세백 세시에 햄버거먹냐!! 나도줘요ㅠㅠㅠㅠ

>>318 (대충 강림한 자리에 파인애플 피자 세팅하는 레스)

>>321 치워라 에미야주
난 상큼한것과 따뜻한게 같이 있는게 싫어

캡틴 인생 몸무게 시절.. 집에서 5분 거리에 24시간 롯데리아가 있었지..

>>323 절 대 파 피 해 @==(^0^)@

>>319 야호야호 감사합니다! 앞으로 말 더 잘 듣고 밥도 잘 먹고 캡틴 속 안썩이고 말 잘들을게요!!

여기서 조금만 웃긴 얘기 해도 될까.
나 파인애플피자 편견 없이 그냥 먹는 편이야..

>>325 파피는 상큼하고 따뜻한거잖아

본인 집 근처 롯데리아 특) 24시간 운영해서 이시간에도 주문하면 바로 초스피드로 옴

(관전모드)
(역시 우리 어장 만담은 즐겁다)

그럼 심심하니까 고민 상담 시작한다
앵커 달라고

에하에하 늦은시간에 안녕하세요!!
근데 저 요즘 어장 정주행 잘 못해서.. 무슨일 있었어요?

옛날부터 롯데리아에서 자주 먹던 메뉴 - 치킨버거
이유 - 소스가 맛있음

>>327 그런 캡틴께 뭔가수상한파인애플피자(아이템) 을 드리겟읍니다

파인애플피자 진짜 맛있어요
얇은 도우가... 씬이었던가? 그걸로 해서 먹으면 진짜 기가막혀요

아니 저 17살 여고생인데요 연장자 아닌데???? 아닌데???? 막내인데???? 저 찐으로 개임 길드에서 이쁜 막내 취급 받는데????? 이건 진짜 억울하네요ㅡㅡ

아무튼 어장의 모두에게 사과드리겠습니다. 어장에서도 여러 번 언급한적 있었지만 전 회원가입해서 닉네임 달고 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자체를 일절 하지 못합니다. 몇 번 이야기 했던 고소건의 후폭풍으로요.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 뉴스도 잘 찾아보지 않아,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불법이니 뭐니 하는 뉴스가 나온지도 몰랐어요.
제가 쓴 드립성 레스에 어장의 전부가 아무런 설명도 없이 식겁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니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었고, 저에게 제일 먼저 설명해주신 찐돌주의 설명을 오독해서 단체로 범죄자 취급을 한다고 받아들였네요.
사실 아무리 당혹스러워도 레스를 달기 전에 새로고침 한 번만 했거나, 좋게좋게 왜 그런 반응을 보이시냐고 물어보는 선택지도 분명 있었을겁니다. 이 건은 제가 경솔했어요.

그리고 캡틴이 어제 웹박수 이후로 말수 급격히 줄어드신것도 눈치채곤 있었어요. 만만치 않게 스트레스 받으셨겠죠. 상판 경력이 몇 년인데 제가 스레주 해본 적 한 번 없겠나요.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저 캡틴 기대만큼 멘탈 안 튼튼합니다... 캡틴도 어장 내부 분위기 관리하려고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는데, 캡틴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하는 말 대신 어장에다가 하는 저는 그러면서 속이 어떻겠나요. 말 날카롭게 한 것과는 별개로 저도 캡틴한테 쌓인거 전혀 없는거 아니고 이런 일 있으면 쌓인거 터질 수 밖에 없어요.
브레이크 한 번 밟자는 이야기는 확인했습니다. 개선해보겠습니다. 사람은 한 대 맞으면 고칠 수 있다가 제 좌우명입니다. 까짓거 한 번 해보죠.

>>331 저요저요

7살의 어린 소년은 꿈 속에 빠졌다. 자신을 괴롭히는 트라우마. 어쩌면 미래의(현재의)가쉬가 겪은 루드비코 치료법과도 같은 그 꿈은 이 때부터 시작 되었는지도 모른다.
게이트에서 튀어나온 정체불명의 생명체들. 그리고 언어도단으로 인간들을 살육해나가고, 이윽고 가쉬의 두 부모마저-

그 참상에서 어떻게 살아 남았는지는 모른다. 단순한 변덕일 수도, 아니면 누군가가 구해줬을지도.

어린 소년에게 아직 부모 이외에 그를 지탱해주는 것은 없었고, 그것이 갑자기 사라진 그에게 있어서 더이상 살아 있을 이유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는 어쩌면 이런 방식으로 죽음을 선택하려고 했는지도. 하지만, 운명은 그를 쉽게 죽게 두지 않았다. 어둠과도 같은 곳에서, 고독과 추위에 물들어가는 정신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보였다. 지금부터, 혹은 앞으로 만날지도 모르는 빛을.

눈을 뜨고 보니 그는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입원한 침대 옆엔 자신에게 손을 내밀었던 소년이 간병인 의자에 앉아 침대에 몸을 기대고 자고 있었다.

왜 이 소년은 처음 보는 그를 끝까지 도와주려 했던 것일까. 어린 가쉬는 그것을 생각하면서도,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저 그런 성품이기 때문에? 정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불의를 보면 앞 뒤 가리지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이유든, 그 소년이 그를 구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화현주가 온김에

답레는 situplay>1596261100>990 에 있습니다 나으리

사실 랜덤박스때 100% 확률로 기능만 다른 파인애플피자 뿌리려다 말았음

은후주 이리 와라!(팔 벌리기)

맞다 우주오코노미야키 그거랑 아무튼 탐색이벤때 나온 아이템 웹박 보내야하는데 (눈물!)

>>339
오케이!
치킨너겟만 구운 다음에 답레 드릴게요!

>>332 나와 같이 at를 형성한 죄로 200의 망념을 부여받고
30씩 깎는 노역을 진행중이야.
덕분에 의뢰 진행중이던 진화주는 진행을 못하고 그냥 쉰다고 가버렸지

>>337 무슨 고민이 있니

>>332
뭐라 요약하기 힘든 많은일!

어... 웹ㅂ박수로 뭘 어떻게 하셨길래

근데 이런 말 하긴 그런데 슬슬 내가 견디기 힘들 때가 와서 아마 길게 한 번 휴가를 다녀오던지 해야할 날이 오긴 했음.
아니면 그냥 하루정도 모든 거를 잊고 끝내주는 하루를 보내던지 해야할 것 같긴 하더라고

>>331 😎✋

>>347 누구에게나 휴가는 필요한 법이죠. 필요한 만큼 다녀오세요 캬뿌뗑!

다녀와요 캡틴

올때 기념품 사오세요.

>>331 이것도 못참지

>>344 아까 슬쩍 망념얘기 있던데 그게 at때문이었어요?
음음 일단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일단 더이상 말 안얹고 제가 나중에 정주행해볼게요 고마워요 힘내세요!

>>336 은후주 이리 와라!!!(팔 벌리기)

많아(많아)

>>302
첫인상: 퇴폐느낌 나는 공돌이
현인상: 집사에게 장난치는 거 좋아하는 고양이

>>305
첫인상: 커여운 하와와 캡틴쨩
현인상: 다크서클 있고 안경쓰고 한 손에 커피 들고있는 퇴폐느낌나는 회사원 느낌(예시: 헬테이커 판데모니카)

>>306
첫인상: 폭파시키는 거 좋아하는 폭탄마
현인상: 총(?)
농담이고 하렘물의 그 주인공 같은 느낌

>>308
첫인상: 상냥하고 다정한 교내 최고 미소녀
현인상: 가사이 유노

약간 아직 캐해가 안 된 캐들은 오너의 이미지가 반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은후주 이야기는 확인했어.

그런 김에 투정하는 요즘 어려운 것들

- 아 전투 묘사 쓰기 귀찮다. 왜 그냥 칼로 팍 친다 악 아프다만 쓸 수는 없는 걸까.
- 아 일상 묘사 쓰기 귀찮다. 왜 그냥 떠들었다 재밌다 끝만 쓸 수 없는걸까
- 아 대화 쓰기 귀찮다. 왜 사람은 알아서 해석하는 만능문장이 나오지 않는걸까. 모든 문장에서 사용 가능한 마법의 감탄사 빼고 말야.
- 아 어장 일상이 요즘 부족하네.. 어장이 재미가 없나..
- 아 기술 랭크 빨리 올려주고 싶은데 빨리 올리면 또 신입들간 격차가 나지 않을까
- 아 끝내주는 탕수육이 먹고싶다.

>>348 무슨 고민이 있느냐

>>352 고민은 무엇이지!

>>353 그래 그래 춘심주도 힘내라 (쓰다다다다담

>>355 ㅋㅋㅋㅋㅋㅋ재밌어! 짱이다 고마워요!!

>>356 아 캬뿌뗑 저 건의사항 있는데요 그 그 뭐더라 스카이넷.. 이 아니라 가디언넷 일상으로 인한 망념 회복? 더 버프시켜주시면 안되나요.

일상 자체가 HP가 소모되기도 하고 해서 다들 바쁘고 여름이고 하다보니 피곤해서 잘 못하게 되는거 같은데 짧게로라도 캐릭터들끼리 얘기하는걸로 망념 쉽게 회복되면 더 활성화 되지 않을까 생각함여.

캡틴 저 튀김 마스터인데 언제한번 탕수육 조지게 튀겨드릴게요

하렘물의 주인공이라니!
하렘이라기엔... 히로인이 없는걸요

히로인 각을 볼까말까 한 캐릭터만 한명 있고...

>>359 그게 버프 받은거란다 늒네야 (쓰다다담)
더 올리면 캡틴을 볼 낮이 없어

캡틴 부먹vs찍먹

>>362 뭐야 그런거구나.

>>316
첫인상: 그뉵 좋아하는 그림쟁이 애니덕후
현인상: 스레 최강자

>>331 저요버요

>>359 지금 이것도 이전에 버프에 버프를 거듭한 거거든.
다른 NPC들은 직접 만나서 떠들고 이야기 나누고, 등등 직접적인 만남 속에서만 망념이 상쇄되고 하는 이유가 있는데 너희는 참치캐라는 특전 하나덕분에 문자만 뾰롱뾰롱 날려도 망념이 까이는 희대의 사기캐들이라 이정도 부분이 밸런스적으로 맞는거야.

>>365 무슨 고민이 있니

>>366
그렇군요.. 그럼 어쩔 수 없지..

저는 목푝 ㅏ있어요
마도로썬 최초로 연격을 얻어서
제가 했던 고오오오생(캡틴이 보기에는 개미가 모래알 나르는거 투정부리는것처럼 보이겠지만 암튼)을
후대의 연격을 바라는 마도학자들에게
너흰....나처럼 뻘짓하지말고.. 빠르게 배워라... 후우.... 를 말하면서 정리된 자료를 전달해주는 겁니다..

>>361 가끔 진석이가 노아 마음을 못 알아주는 것을 보면 하렘물 주인공의 에, 난닷테? 하는게 떠오른단 말입니다 이사람아

빨리 연애해(등떠밈)

"그 말은 즉슨, 인간들은 이상하다. 라는 것이로군요. 휴먼, 왜 그러십니까."

결국,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를 하시고 말았구나... 저런...
아무튼, 끝내주는 퓨어퓨어보이스를 어디서 보냐고!? 그건 바로 지금 당장 이마 코코데!
요전에 돈이 끝내주게 많았을 시절에 남몰래 산 패드를 꺼낸다. (당연히 일상은 if물이라구)

"여기서"
"지금"
"당장"
"여기, 100gp."

100gp 주는 건 잊지 않기

일상은 요며칠 엄청 더웠기도 하고 크오도 있었고 다들 기력이 달려서.. 날씨 풀리고 방학하고 일 여유로워지고 하면은 자연히 다시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당!!

>>367 에릭을 이기고 싶어요

>>372 그것도 고렇군여! 사실 저 곧 방학임! 어예!(기쁨의 전력댄스)

여기서 솔직한 생각 : 예전에 성현주가 레베카 레베카 레베카 레베카 하던 시절에 레베카가 관캐신가? 하고 과거개변권때 적절히 엮어서 둘 사이를 만들어드릴까? 한 적 있다.
근데 기적의 실패가 떠서 그만..

오 호수 안의 에릭전차여 나의 고민을 들어다오
아 이 밑으로는 모자이크랑 음성변조 좀 해주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 사람이랑 되게 자주 놀고 가까이 지내고 그래요
그런데 얘가 저를 그냥 친구로만 보고 있는거면 저는 어쩌면 좋죠
혹시나 친구로만 보고 있던거라서 차버리면 친구마저도 못되는거잖아요
역시 그냥 마음을 숨기고 있는게 나을까요?

아 참치김치찌개 뚝배기에 끓여서 흰쌀밥이랑 계란후라이랑 먹고 싶다.
수저로 참치랑 김치랑 국물 조금 떠서 밥그릇에 올려서 슥슥 비벼서 먹다가 나중가면 일부러 밥보다 국물 더 많이 넣어서 흥건하게 한다음 계란 후라이 잘라서 올리고 국물이랑 밥이랑 건더기랑 계란을 한입에 넣고 파김치를 아삭하삭 씹고
밥그릇에 밥이 얼마 없을땐 남은 국물이랑 호로록 마셔버리고

솔직히 요즘 멘탈이 갈갈갈 되서 호엥미리주가 되어있는거 간신히 크오이벤 진행 3연속으로 하면서 끌어올려서 어떻게 일상 2멀티 할 수 있을 정도가 되게 만들었단 앩옹
이게 무슨 소리냐?????? 열심히 개그일상을 할 거라 이말입니다 물론 Emiyaguggizzada로 (ㅋㅋ!)

그거알아요? 나 내일도 춧근해서 일항ㅇㅇㅇ

일상 활성화는 원래 이 기간이 사람들 체력이 없기 때문...

솔직히 지금도 많은 거죠 넘버링 200스레에 가까워진 스레는 보통 번아웃&일상할 거리 고갈&신입 부족으로 인한 고인물화&떡밥 고갈 등의 문제로 일상이 드물어야 정상

>>379 히ㅣ이이잉이이익(올해 최고의 여름 괴담)

춘심주 바이바이~~

>>379 아 ㅋㅋ 진짜 무서웠다 그죠?

>>375
.dice 1 100. = 40
.dice 1 100. = 15
.dice 1 100. = 25
.dice 1 100. = 15
.dice 1 100. = 42

사실 레베카 콘서트때 뭔가 하는 과거도 짜두긴했었어요.

아직안가 안가안가안가 좀만이따잘래요 주말이잖아

>>369
잘못된 생각 : 연격처럼 동시에 두 번 공격하면 되는건가?
현재 시현이가 도달한 판단 : 마도를 두 번 쓰면 그냥 마도를 두 번 쓴거겠지?
옳은 판단 : 영성의 보조를 받아서 한 번의 캐스팅에 두 개의 마도를 사용하면 더블 캐스팅이 아닐까?<< 에 필요한 것 : 합동마도 D

어떻게 50넘는 다이스가 하나도 없냐

>>377
'밥보다 국물 더 많이 넣어서 흥건' 성현주 드실 줄 아시는 분이다
당연히 밥을 국에 말거면 국물이 더 많아서 흥건해야지!!!

>>373 오니잔슈 들고와 다음

>>376 키스부터 하고 생각해 다음

>>357 스레에서 제가 너무 개그맨이 된 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
진지맨 된 날라리아가씨캐를 굴리는데 너무 이미지가 안어울리게 된 거 아닌가 걱정이란 앩옹

영웅서가 특 : 떡밥이 고갈될 일이 없음
이유 : 아직 이 사람들 열망자 풀린 떡밥도 몇 개 없는데 우리의 주적은 열망자 열망자를 주깁시다 하는 거를 당연하게 앎

>>389 너무 쿨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니잔슈 되찾으면 몽블랑 들가서 에릭 습격하기(메모)

>>390 한명 줘 패버려.
맞아줄까? 다음

>>388
국물이 더 적으면 그건 비빔밥일뿐

역시 익숙한데. 미나즈키는 그래도 모르는 척 하는 게 예의일지, 원래 아는 사이라면 그냥 누군지 알려달라고 하는 게 좋을지 심각하게 갈등하는 중이었다.
사실 아는 사람이라는 것도 그냥 느낌일 뿐이었지만. 떠오르는 사람이라고 해봤자 사오토메 에미리 뿐인데, 그녀가 여기 있을 이유가 대체 뭐가 있단 말인가.
...그리고 갑자기, 미나즈키는 에미리에게 오빠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냈다. 혹시 유우토 형이 에미리인 척 변장한....
미나즈키의 눈이 옛날 유행하던 만화에 나오는 토끼처럼 가늘어졌다. 설마?

"그러면 제가 아는 데로...갈게요...?"

...그럴 리 없겠지...?

(슬금슬금)

>>395
맞다!!
국물이 더 적으면 고추장이랑 참기름에 비벼먹어라!!
아 비빔밥 먹고 싶다

그 뭐랄까 열망자를 안좋은 의미의 공산당으로 생각하니 당연하다도 생각되요;

"아니, 이걸? 여기서? 지금?"

솔직히 퓨어퓨어보이스 같은 오덕군자 감성 충만한 물건을, 여기 야외 벤치치에서 남정네 둘이 같이 보고 앉아있는걸 누가 보면 어떻게 되겠는가!

솔직히 부끄럽다. 너 퓨어퓨어보이스가 부끄러워?! 하고 물으면 난 당연히 네! 를 외칠 수 있는 그런 사나이다!
사나이랑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거는 좀... 음..."

하지만 100gp.
100gp씩 모아서 총 3천... 3천이면...
무기를 바꾸진 못해도 적당한 장비 하나 정도는 노려볼수도...? 아냐. 아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아냐!

하지만... 3천... 3천...!!

고뇌한다.
절망한다.
그리하여 고뇌한다.

>>386 엣

>>390 은 오너적인 질문이고 이건 캐릭터적 질문

>>357 신경쓰이는 사람한테 감정 안 들키게 챙겨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가?????????????

>>391 떡밥이 많아서 일상이 아직 많은 것입니다

사실 어장이 오랫동안 활성화가 되려면 참치들에게 주기적으로 떡밥을 줘야 하는데 보통 그러기가 어렵죠...

역시 현자돌림들이 잘알아

>>402 (이미 들켰을텐데)

좋아 그럼 캡틴도 오늘은 질문을 받아주도록 하지.

>>389 예?

아무튼 돈모아서 레베카 콘서트 한번 더 가야지

>>406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야마모토 썰 질문하는 레스)

>>406 Q. 언제 주무시나요
Q. 피곤해보이시는데 이건 내일로 미루고 주무시러 가시면 안 되너요

>>402 적당한 핑계를 만들어서 선물을 줘
아니면 우연임을 어필해 다음

Q 님 왜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요
A 아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까지는 크오기간이라 전혀 암살당하지 않을거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실성!)

>>406 진짜로 진석이가 노아한테 (분위기 봐 가면서) 키스하면 전치 몇주치 나올만큼 두들겨 맞나요

>>298

그..럼 마도가 연격을 쓰려면.. 전제조건이 합동마도 d라는 거구... 합동마도를 배우려면.. (위키 찾으러 가는중)

>>406 가쉬를 마도 랜스로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키워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주먹에 마도를 실어서(?)날리는 그런 것도 가능한가용

>>407 키스하라고 키스
오세아니아까지 가서 짠 하고 나왔는데 그냥 같이 돌아다니고 끝낼거야?!

>>414
첫인상: 관캐였음
현인상: 관캐임

>>417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좋으면 어떡하죠?

어허, 고민하고 계시는군... 시간은 짹각짹각 가고 있는데 말이지.
사실, 고민하는 것도 당연하긴 해. 벤치에 앉아서 남학생 둘이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을 보며 퓨어! 퓨어! 하고 있으면 당연히 ;;; 싶겠지.
그래~ 여기선 내가 특별히 진석 씨를 위해서
조용히~ 없던 걸로 해주자.

"그래요? 그러면"

패드를 가방에 주섬주섬.. 집어넣는다.
스케치북에는 캐릭터화된 gp가 손을 흔들며 [바이바이~] 라고 말하는 것을 그린다.
그리고 보여준다.

"없던 걸로 합시다!"

>>417 떽! 어찌 혼례도 아직 안 올린 남녀가 주둥아리를 포갤 수 있겠느냐! 이 고연... 종묘 사직이 어찌 될꼬...

>>406 코스트 얻을수있는 던전중 저희 레벨대에서 갈 수 있는게 있나요

>>406 캡! 제노시아 창술부 들어가도 개인적으로 강해질수 있나요?!!

뭔가 물어봐야하는데 물어볼게 없다

생각해라 생각

>>413
딱히 두들겨 맞진 않고, 아마 아버지 뵈러 가자고 하는 말이 나오긴 할 듯.

>>410
A1. 일단 밥을 먹으면
A2. 밥을 먹어야 자러 감

>>416
그냥 마도를 포기하고 격투가의 길을 가는 거는 어떻니

>>421 지훈: 뭐 할 수도 있지

>>422 그 그거 있지 않았나요
옐로코스트
퍼즐 푸는
그

캡틴의 답변을 보니 성현이는 마도사였구나

>>331
춘덕이가 일하는 카페 주인장이랑 싸웠는데 주인장이 아직도 화해하자고 말을 안 하고 있어요
제가 먼저 가서 화해하자고 말을 해야 하나요? 하지만 그러면 화나는데
일기토 신청해도 될까요?

>>425 그럴게요!(빠른 납득)그러면 전투 스타일은 격투+중력을 이용한 의념.. 요렇게 되는건가요?

일단 앵커부터 걸고 생각하자!

>>298

>>331
의뢰랑 전투가 무서워오

>>425 Q. 밥은 언제 드시나요
Q. 아니 어째서 밥을 새벽 두시에 드시나요 이 캡틴(때찌)

>>419 릴리는 연금술에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해

>>421 오세아니아에서 그럼 손잡고 바다 구경이나 하고 오던지!

>>430 정훈콘인가 너무 귀여워서 뿜었다

>>422
좀 극단적이기도 한데.
헌터가 다니는 쪼랩 게이트에서도 블루 코스트 급이 나오기도 하고, 영웅들이나 토벌 가능한 게이트에서도 레드 코스트가 나오긴 해.
여기서 절대적인 법칙은 딱 하나밖에 없어. 초대형 게이트에서만 바이올렛 코스트가 나온다는 것 정도.

>>423
지금도 충분히 강해지고 있다고 생각해.

>>432 릴리라고 말 안했는데요!!!

"이 비겁한... 자본을 무기화하는 것이군. 비열한 수를 쓰고 있어..."

조용히 화현을 노려본다.
미간을 찌푸려 주름을 지어 화가 났음을 보인다.
몸에서 왠지 불길이 피어오르는 듯 하지만 아무튼 의념발화를 쓴 건 아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굳힌 듯, 한마디를 꺼냈다.

"팝콘 사 올까?"

그래 뭐... 그거 만화 좀 본다고 별거 있겠어? 하하...

왈랄랄루

>>426 고건..알고있죠.... 고거 말고 다른게 있나 해서요...

>>437 지훈콘 너무 귀엽다... 깨물어주고 싶다... 으르르릉...(송곳니)

>>429 O

>>428 물론
랜스로 포변하고 와라
안봐줄거야

>>430 실패도 경험이다. 그냥 박아버리고 나중에 생각해.
다음

>>439 으아악 좀비다(ㅌㅌ

>>425 뭐임(뭐임)

그것은... 상견례의 각인가...?

>>440 그으럼 그 기술이 마도(D)로 돼있는데 이거는 그 격투술을 따로 또 배워야 하는건가요?

>>435 아...그렇네

릴리는 연금술을 좋아해

>>445 릴리라고 말은 안했지만 일단 정보로서 받아두겠습니다!(주섬주섬)

릴리는 연금술 이야기를 좋아하죠

예를 들면 게이트에서 코스트가 나올 확률은 1%대라고 보면 돼.
이 말인즉 모든 게이트에서 코스트가 나올 확률이 존재한단 이야기야. 모든 게이트에는 할당된 코스트가 있고, 이 코스트가 확률과 행위에 따라 배정되는 것이지.

릴리가 어깨위에 올라타서 해치워 버서커라고 외치는걸 보고싶다.

격투술(D)
- 어디서 맞고 다니진 않는다

릴리가 경호랑 성현이 어깨를 밟고 서있는 거 보고싶다

오 헐.. 지금도 강해지고 있군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엉뚱한 길로 빠지지만 않으면 괜찮겠지!!!

>>449 버서커로 상위직 습득한 성현이가 태워봐도 어울릴거 같습니다
근육도 빵빵하고 덩치도 크고

다들 질문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양이군...

미나즈키주 하이

>>450 저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하죠?!(???) 어.. 그러니까 격투술을 가르침 줄 수 있는 NPC를 찾아가야 할까요?

음... 좀 더 실용적인 질문이...

Q. 벽 깨는데 필요한 조건이 혹시 실전이 맞나요

하지만 경호랑 성현이의 키차이가 커서 삐딱릴리가 되버림

좋아 질문은 다 끝났나!
이젠 뭐하지

>>331 (대충 장난그만치고 질문드린단 앩)
보건부 부장님께 질문타임 드려도 안귀찮아하시나요????

하쿠야주도 이참에 궁금했던 것은 팍팍 캡틴께 물어보는건 어떨까요

(나 아까 질문타임 할 땐 2개인가 밖에 못 받았는데)
(역시 난 찐따야)

>>453
버서커는 로망

>>456 무기술은 두개 이상 배우지 않는 걸 추천...

>>458 앗차

>>406
캐애애앱틴..!
로빈후드 정훈이는 어떤 전투스타일을 가지고 있나요?

>>433
짭쭐랜콘! 위키 연성란에 있어오!

"비겁하다라... 글쎄요? 누군가와 싸우는 대결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사용하는 것이 과연 잘못된 걸까요?"

키키키 그의 얼굴과는 반대로 그 누구보다도 상쾌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몸에서 불길이 피어오르는 듯한 임팩트도 마도와 의념으로 구현해주고 (물론 안전수칙을 지키며 구현했습니다)
그가 잠시 뒤, 입을 열자 고개를 끄덕거리며

"이렇게 된거, 기숙사에서 볼래요? 거기라면 전 시리즈 풀로 볼 수 있는데. 아, 저는 GGV의 펜타킬 버터 듬뿍 오리지널 팝콘이 제일 좋아요."

>>464 그치만 캬뿌뗑이 격투술로 가라고 하셨는걸료

>>460 질문한다고 귀찮아 할거면 부장딱지 때라고 그래

>>467 고것은 격투술로 무기술을 바꿔야죠

격투술이랑 마도 같이 배우시면 얘네가 경험치 나눠먹어서 성장속도가 느려진댓어요

>>462 오..가쉬주도 질문 받았었구나
...관캐있어? (?????)

>>406
저의 많이 거시기한 추태로 생긴 아이템으로 생긴 과거....아무튼 그거때문에 열망자랑 썸씽이 생겼는데 열망자 애들이 성현이 신경쓰나요

추가로 진화가 구워질까 걱정되요.

>>465 띠요오옹 알려줘석 고마오용

>>470 글쎄요? 저도 몰라요!

>>455 지훈주-하이!
사실 나는 계속 있었어... 에미리하고 일상을 돌리느라 30분동안 메모장을 보고 있었을 뿐!

>>441
랜스로 포변해서 일기토 하는 일상 갑시다

>>406
찬후 선배 아버님이랑 정말 식사 가능한 것입니까...?

가쉬주의 반대는 오쉬주

>>469 아 바꿔야 하는거구나 어떻게 바꿔용?

>>471 (츄배릅

>>476 하.. 가쉬주 그만 둡니다.(???)

>>477 그건 저도 잘 몰?루

일단 캡틴께 말씀드려보면...

캬뿌뗑 무기술 마도에서 격투술로 어떻게 바꾸는지 알려주세요!

>>461 나는 다른 사람 질문을 구경하는 쪽도 좋아한다굿!

"그걸 한꺼번에 보자는건 아니겠지?!"

벤치에서 순간 공중으로 5센치미터 정도 뛰어올랐다가 다시 착지하며 소리쳤다.

"...알았어. 사오도록 할게. 대신 편당 100gp! 나중에 딴소리하기 없기다!"

돈 때문에 이렇게꺼지 해야 하나 싶지만
돈이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찌되었든간에, 나는 생전 볼일도 없다고 생각했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남의 기숙사에서 보게 생겼다.

와, 젠장. 남의 기숙사 들어가본적은 노아 방 밖에 없는데.

>>475 아직..내가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기다려다오

2시.. 2시라면.. 2시라면.. 라면.. 라면이 먹.. 아냐..

>>462
헉 그랬어요?
걱정 마, 베이비...
지금부터 당신이 키보드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만들어주겠어...

격투+의념(중력)을 이용해서 만약에 전투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할 것 같나요?>

진화가 열망자 카운터인 이유

얼망자 > 불
진화 > 불을 끈다는 의미도 있음

>>479
그만둘거면 돈이랑(이하 생략)

>>396
뭔가 느낌이 안좋은 것 같기도 하고 한데 설마 제가 들키진 않았겠지요??? 사오토메의 아가씨가 이런 딱 봐도 우스꽝스러운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리라고는 아무도 알아채지 못할 듯 싶어 끼고 온것인데 말이어요????? 그래도 미나즈키 군 앞인데 역시 들키는 건 시간문제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식당에 들어가서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후🎵 좋아요~ 많이 기대된답니다~ "

호호 웃으며 아무튼 괜찮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미나즈키 군께서 출발하신다면 바로 종종걸음으로 따라가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487 아..안돼! 키보드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렷!(?)

가쉬-플라티나!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신입분들도 많으니 오랜만에 그거 할까요

질문받기

근데 곱씹을수록 의외군여
아무리 분위기 봐서라도 노아라면 사귀거나 하기 전에는 키스하려는거 피하거나 때려서 막거나 아무튼 철벽 칠줄 알았는데

>>488 안줍니다!!!!!!!!!!!!!!!!!!!!!!!!!!

중력에 격투면 주먹으로 때릴때 주먹쪽으로 끌어당겨서 데미지가 더 들어가데 할듯

>>491 3도류 해보실 생각 없으신지

>>494 오오 굿아이디어

>>491 이번 의뢰에 대한 각오 한마디

으윽 저는 이만 가볼게요 내일 크오 마지막날인데 낮까지는 일을해야한다니 너무억울한구.. 암튼 다들 잘자고 쫀꿈꾸세요!!

>>495 약간 입으로 무는 그 모먼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도류는 몰라도 삼도류는 좀 그럴 것 같습니다 의념으로 팔을 하나 형상화시켜서 삼도류라면 모를까

솔직히 그거 생각하면 침 줄줄 흘리면서 칼 물고있는게 떠올라서 몰입이 안 됨...

>>498 아구.. 안녕히 주무세용!!!

"한 편당 100gp. 1기가 36화 구성이니까 합하면 3600GP."

이 정도면 계산기를 두들기지 않아도 알죠? 라는 느낌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아직이다... 나의 공격을 끝나지 않았어! "거기다... 마음에 든다면... 2기까지.."
왼손을 펼친다. 엄지손가락을 접는다. 오른손으로 주먹을 쥐고 왼손 옆에 둔다. 손으로 만들어진 숫자 40.

"뭘 뜻하는 지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춘바

▶ 베른하우어의 불확실성 고찰 ◀
[ 어디에나 존재는 확립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다. 그렇다면 존재하는 것을 존재한다 하는 것보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다 칭하는 것이 더욱 쉽지 않겠는가. 작가 베른하우어는 자신의 철학을 글로써 녹아내렸고 그렇게 완성된 글이 바로 '소실에 관하여'란 책이다. 이 코트는 소실에 관하여에 존재했던, 한 아버지가 마지막 순간에 입고 있었던 옷이다. 갈색 코트는 깨끗히 다려져 있으며, 꼬질한 부분 없이 상쾌한 향기가 난다. 그는 이 옷을 입고, 독을 마신 채 자신의 아들을 떠올리며 행복한 최후를 맞이한 적 있다. 그리고, 기적의 기적을 더해 다시금 아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 그처럼 세상에 언제나 '확실한'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런 기적과도 같은 요행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누가 확신이나 할 수 있을까. ]
▶ 코스트 - 파괴 불가
▶ 수백가지 불행과 단 하나의 행운 - 행동에 실패할 때마다 '불행' 스텍이 하나씩 증가한다. 증가한 불행 스텍이 일곱 개를 넘어갈 경우 다음 행동에 한하여 '행운' 판정을 추가한다. 행운 판정은 S에 해당하는 효과를 지닌다.
▶ 그 날, 안개 낀 도시 골목에서 - 망념을 30 소모하여 주위 환경을 '안개 낌'으로 변경할 수 있다. '안개 낌' 필드가 지속되는 동안 사용자의 건강이 한 단계 증가한다. 단 S 이상으로 증가할 수 없다.
▶ 품에 끌어안은 단 하나의 사랑 - 연인 관계에 해당하는 NPC 또는 캐릭터의 물건을 지닌 경우 전투 불능 상태를 1회 무시할 수 있다. 단, 물건은 파괴된다.
▶ 화염 속에서도 - A랭크에 해당하는 화속성 저항을 얻는다.
▶ 블루 코스트 : 노블 - 소설의, 어느 이야기에 등장한 누군가가 가지고 있었던 물건.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의 보상이 증가한다.
◆ 착용 제한 : 게이트 '소실에 관하여' 참여자. '소년'에게 인정을 받았을 것, 레벨 20 이상, 남성.

춘심주 바이바이!!! 푹 주무세요~
진석주 진석주! 기숙사에서 보는 건 다음 일상에서 합쉬댜!

케뿌뗑!! 무기술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춘-바

>>491
지훈주는 지훈이의 의념이 성장한다면 어떤 느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497 흐음
다른 건 몰라도 딜 하나만큼은 맡기셔도 됨다

잘자요 춘심주!

오 쩔어

춘-바

춘심주 안녕히 주무세요!!!

>>503 와 갖고싶다

>>505 원래 클래스 변경하고 한다고 바꿔주는 게 아니라 저 진짜로 무기술 변경하고 싶어요! 하면 내가 바꿔주는 거야.
이건 지금 변경했으니 네가 기록하는 시트가 있다면 알아서 기입해두란 의미로 올려주는 것.

>>513 앗 알겠슴ㄴ디다!! 감사합니다!!

어장 위키에 바꿔두면 되겠꾼!

>>489
청월의 다도부 부부장이 여동생처럼 변장하고 성학교 학생인 척 하고 다닌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난리가 나겠지.
미나즈키는 유우토의(그는 진짜로 에미리가 학원도에 있을 가능성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비밀을 무덤까지 가지고 가리라 마음 속으로 굳게 맹세했다.

"여기서 가깝긴 한데... 혹시 힘들면 말해요."

상대가 에미리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그렇게 있지도 않은 유우토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한 미나즈키의 눈물나는 노력이 시작됐다...

모든 게이트에 코스트가 있기 때문에.. 저런 보상도 이미 존재하는 것..

파격적! 파격적인 조건!
하지만 너무 좋은 조건은 사기일 확률 또한 농후하다!
무슨 꿍꿍이지? 설마 영업에 이렇게까지 진심인 것인가?

고민. 그리고 또 고민!
그리고 그 후에 내놓은 결론.

일단, 돈부터 받고 보자! 자본주의의 위대함을 믿기로 하였다는 것이다!

"날 모욕할 셈이냐! 사람을... 돈으로 사겠다는건가?!"

"...라고 하기엔 꽤나 많은 돈이군. 좋다."

새벽을 불태우는 사회주의 개그...........jyp

>>490
무척이나 영성 A에 신체 S, 신속 S일 것 같은 발상이다..!
자신이 행동할 때마다 자신에게 다해지는 중력을 조절하는 식으로 기력 저하를 최소화하고 파워는 강해지는 전법이라던가!
중력으로 상대방을 자신에게 끌어와서 확정 펀치! 이건 성현주께서 말씀하셨고... 아니면, 그래플링 같은 느낌으로 해도 나쁘지 않겠어요!

그대의 것이 아니오. 우리의, 당의 것이오.

>>519 당의 튜브로군요.(납득)

>>485
칫...
나, 나도 빨리..
에릭이랑..
아무렇지 않게..
일상 하고 싶어...

졸지에 여장이 취미인 맨이 된 유우토에게 X키를 눌러 joy를 표해주세요...................🤦‍♀️

>>503 헉 블루코스트...!

>>507 마땅히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자를 수 없는 걸 자를 수 있게 만드는 그런 느낌을 원합니다(?)

>>519 기립하시오!

솔직히 >>516 보고 꺽꺽 웃느라 레스 못쓰고 있는거 맞음

춘심주-바이!
>>524 X....

중력이니까 이동할때 중력을 가볍게 해서 무게를 줄여서 편하게 이동한다던가도 있고
점프로 높이 가는것도 있고
중력은 멋지면서 사용처가 많은부분

>>520 (하지만 BBB다)
오오 그래플링! 확실히 그렇죠. 상대방 중력을 강하게 두면 움직이지 못할테니까 그때동안 때리기!!

Союз нерушимый республик свободных

>>523
하!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
그 전에 난 의뢰 가는 일상을 잔뜩 할 것 이야!!

>>529 헉 성현주가 그렇게 말씀해주시다니.. 감동..!

그리고 뇌절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저도 질문을 받아보겠습니다

지금 말하는거지만 투 속성 말고 평범하건 불이나 번개로 할걸 그랬나 하고 고민했던적이 좀 됨

>>533
감동 받았으면(생략)

(사실 의념기와는 관련 없이 필살기 하나를 만들어두었다.)
(일명 버드미사일.)
(점프할 때 중력을 줄여 최대한 높이 점프한 뒤, 고점에서 중력을 강하게 당겨 상대에게 몸통 박치기. 하지만 이랬다간 가쉬 몸도 멀쩡하진 않겠지.)

>>534 번개 자를 수 있으신가요?(진지)

자를 수 없는걸 자를 수 있게...
겁-나 멋져-!!

>>534
건블레이드 어떤가요

>>534 오세아니아에 온 지금 노아와 만나기 다음으로 하고 싶은 거

"진석 씨도 알겠지만, 신 한국에는 이런 속담이 있죠... 산 넘어 산, 엎친데 덮친격. 하지만,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라는 말도 있어요."

동정한다는 듯한 눈으로 진석을 바라본다.
그가 말한 것들이 떠오른다... 게임센터에서 보상도 못 받고 고생만 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은 계속 듣고... 흑흑
하지만, 이젠 아니야...

"그렇습니다! 드디어 혼자서 마이너를 파지 않아도 돼!! 누군가를 영입할 수 있는 찬스! 즉, 저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캬캬캬!!!

"그러면 제노시아 앞으로 다음에 오시면 제가 안내해드릴게요."

/다음 레스로 막레 합쉬댜!

혹시 이중에 준비에 시간이 걸리고 빈틈이 많은 의념기지만 한방이 강력한 의념기 있나요.

가쉬 시간 멈추는거랑 궁합이 좋을거 같긴 한데...

>>534 폭발 의념 응용중에 하고싶은 거

>>534
진석이가 과거에 대해 기억해내고 극복해내는 것 관련된 서사같은것도 준비...까진 아니고, 어떤 느낌일지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530
엇... (잡은 다음에 무중력에 가까운 중력으로 공중에 떴다가 중력을 높여 공중에서 수직낙하 같은 걸 생각했는데)
그그그그그그그그그그그것도 그래요! 신속이 낮으면 피할 수 없을테니까!

>>532
그런식으로
강해지겠다
이거지
당신!

>>516
“후후🎵 산책 정도인데 이정도야 전혀 힘들지 않답니다~ “

솔직히 밤시간대에 이렇게 카레우동을 먹으러 가게 될줄은 몰랐는데 말이어요, 이시간대에 운영하는 카레우동 가게라니 대체 어떤 가게일까 무척 기대가 크답니다! 그렇기에 이 정도 걷는 정도야 전혀 힘들어하지 않고 즐거이 걸어갈 수 있답니다. 어떤 가게일지는 모르겠지만요!

“저어~ 혹시 가게 이름을 먼저 여쭐 수 있으련지요~ 지금 가고는 있지만 어떤 가게일지 궁금하여요~ “

가벼이 말씀드리며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후후, 기다리시는 거에요 카레우동님!

>>534
열망자 버전 진석이 보여주세요

>>537 뇌절은 못하고 요절은 가능합니다

>>539 총열이 휘고 조준도 반동제어도 파지도 힘들어서 별로

>>540 일단 바이올렛 코스트에 대해 약간의 파편이라도 한번 알아보려 합니다

>>545 오오 이것도 좋다! 이거 써야지!(?)

후후
나도 장작불을 넣겠 어!!! 질문 받습니다
랜스 포변 관련은 안 받음!
저는 끝내주는 서포타 원툴이기 때문

바이올린 코스트

>>545 (쿨펀섹좌 끄덕 짤)

오해가 쌓이는 줄도 모르고 ㅎㅎ거리며 카레우동 먹으러 가는 에미리........jyp

가쉬 응용중에 생각나는 거...

역중력으로 띄웠다가 중력으로 내리찍는

>>551
끝내주는 화음을 낼 것 같군

>>552
으으으으!!! 코노 하이텐션캐!!!

>>550
사랑니가 난다면 치과에 갈건가요

흡사
돈까스 먹으러 갈까? 하고 치과 가는 줄도 모르고 따라가는 어린이

>>550
화현이의 그림 스타일에 대한 화두가 던져졌는데, 생각하고 계신 스타일이 있나요!

>>554 이거 좋다!!! 잔뜩 띄운 뒤 다시 중력 강화시켜서 내리찍기!!

상체는 중력을 아래로
하체는 중력을 위로해서 회전시키거나 찌그러뜨리기(?)

>>557 갑자기 분위기 치과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데 아이스크림이나 사러 갔다올까ㅏㅏㅏㅏㅏㅏㅏㅏ...(하지만 혼자 나가는건 무섭다)

>>562
걱정마 가쉬주! 항상 내가 함께하고 있으니까! (찡긋)

지훈주는 왜 다른 사람 의념 응용은 잘 떠오르는 걸까
스스로의 응용부터 잘 떠올려야...

>>560 오오오오.. 잔인하지만.. 좋은 방법 같습니다..!!

가쉬주 나랑 같이 가자
졸리다...

"글쎄... 아마 내가 영업하려는거는 솔직히 너도 학을 뗄거 같기는 한데..."

턱을 괴고 잠깐 생각해보더니, 고개를 저었다.
아무리 그래도 햄탈워5에서 최고난이도에서 비스트맨으로 세이브 없이 승리하기 같은 짓은 하고싶지 않을거 아니냐고.

"좋아. 그러면 그때, 불러내도록 할게."

이러나 저러나 좀 찜찜하긴 하지만, 그래도 호의를 베푸는거니까.
그러면 나는 이만 그 전설의 팝콘을 구하기 위해서 떠나볼게, 하고 인사를 건넨 뒤

작렬하는 석양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수고하셨습니다!

>563 히이이이이이이이익 저리가 스토커어어어어어어어어

>>558
아직..
없습니다...!!!
사아실 그림을 그리는 것도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은 현실에 없으니까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을 그리는 것인데.. 이것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가..? 를 고민하고 있어서.. 그 자체의 모습? 아니면 의미?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하고 감정을 보여주고도 싶은데... 새로운 스타일은 어떤 것이 있는가? 개척을 해야 하는가!? 가 지금 최대의 고민이에요 흑흑

석양이 진다..................(대충 의념기 터지는 짤)

>>566 좋아! 나도 나갈테니까 비아주도 같이 나가는거야!

진석주 고생하셨어요~~~ 키키키키 계산해보니 17레스는 한참전에 오바!

그럼 난 이만 자러간다! 하하하!

>>556
저는 아직까지 사랑니가 난 적이 없어가지고... 사랑니가.. 찾으면 있겠지만 아픈 사랑니는 없어요
그래서 아프지만 않으면 치과 안 갈 것 같네요!


그리고 비싸...

에-바

에릭주 바이바이~

>>550 지금까지 나온 캐나 npc중에 관캐가 있는지 아니면 이상형에 가까운 캐가 있는지 궁금

에바~

좋아. 밖으로 나왔다. 그래도 좀 선선해서 걸어다닐만 한걸

에뤽주 바이방ㅇ잉ㅇ

아 그리고
내일 투표 할 것 같던데

다른건 상관없지만 npc는 나에게 투표하지마

혹시 만약 저런 열망자가 에릭과 친구관계로 시작된다?
아무리 봐도 파멸 플래그야

>>543 의념으로 강장탄마냥 세게 쏘는건 일단 배웠으니
다음은 공중에서 정밀 타격 지원을 받는 걸 의념을 이용해서 흉내내보고 싶습니다
혹은 폭발의 개념을 이용해 아드레날린 폭발 같은걸로 자버프를 한다던지

>>544 아마 한번 완전히 부서진 다음에, 천천히 인연이든 집착이든 특정한 감정을 통해서 다시 일어나겠죠
이전이랑은 좀 많이 달라질수도 있을거 같고요

>>547 (대충 데이다라 짤)

에-바

쳇. 이것저것 마치고 나니 딱 맞춰서 에릭주가 자러 갔구만. 질문은 언젠간 해야지...

>>569
화현주가 그림에 담고자 하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이면 좋지 않을까요!
동아리 선배들 스타일에 관한 언급에 거친 느낌의 그림이라던가 있었는데
화현이가 생각하는 영웅의 모습이 상처투성이 모습으로도 마지막 힘을 그러모아 약자를 수호하는 영웅이다! 라면 그런 느낌으로 스타일을 정립한다던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구요? 정상입니다 저도 모르거든요 :33
정훈주는 그림의 ㄱ 자도 모르는 문외한 그 자체니까요 햣하! (무책임)

>>550 만화... 그려보지 않겠나?
하는 제안이 들어온다면 어떨거 같나요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왠지 뺘주에게 속응거 같다. 혼자 나온거 같다.)

>>588
(옆에 숨어있는 정훈주)(시무룩)

>>557
메타트론이랑 찬후 아버지랑 레베카랑 퓨어퓨어보이스 등장인물 전원이랑 민서혜씨랑 (제노시아 상주 마도사) 에반, 예카르, 하사르, 청왕, 투왕, 셀린
관캐는 아니고 관심 있는 캐! 이게 관캔가?
셀린은 왜? 라고 물으신다면

아무런 정보가 없는 것이 신비주의

(석사미만금지) 한잔 안했습니다
흥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주세요
몬스◯엑◯.......아니 "몬스터걸즈" 하나만 기억해주십쇼.........10월 6일 드디어 시오리코 유닛 음원이 발매합니다............🤦‍♀️

>>589 (???)뭐...뭐야...

뭐 물어볼 거 있으면 여기 안-카 데-스

삐요오

>>592
(천천히 미행하는 중)

제 생각에 가쉬가 격투로 가면 중력 의념을 이용한 그래플러 루트는 어떨지 생각해 봤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중력 조절을 이용한 하이 플라이어도 괜찮고, 중력을 강화시켜 그라운드에서 서브미션을 걸어서 더 빠져나오기 힘들게 만드는것도 좋을거 같고요

>>594 나 혼자라고.. 왜 미행하는건데!!!

>>593 보석, 보석은 정말이지... 너무 멋져요. 정말로, 정말로, 정★말 멋지죠 라고 생각하시나요?

>>585
후후....
아니다..
화현이가 원하는 영웅은
생존 본능과 욕구, 슬픔, 분노, 억울한 마음, 허탈한 마음, 불공평함 그런 모든 감정을 이겨내고 꿋꿋하게 자신이 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힘을 짜내어 목숨을 불태워 한 순간 불타고... 사라지는.... 유성 같은 영웅이다...

저도 그림의 ㄱ 도 모르니까! 헤헷

>>586
이열~~~~~~~~~
만화 기술 알려준다면 당근빠따 그려야죠
미술이랑 동행할 자신 완전 있음

>>593
사비아의 의념이 성장한다면 어떤 느낌을 원하시는지!

>>596
가쉬주 혼자니까 하는건데? ( ͡° ͜ʖ ͡°)

>>593 비아가 가장 좋아하는게 뭔가요

600 (위험하다 이사람)(뒤에서 습격이라도 하려는건가)

마이클 마이어스 같은 행동 그만둬

>>602
(들고있던 벽돌을 조용히 내려놓는다)

>>603
마이클 마이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폭소)

>>593 당신 관레더가 자꾸 날 죽이려고 하잖아!! 말리라거요!!

마이클 마이어스 란?

공포영화 할로윈에 나오는 주인공이자 메인 악역!
희생자를 미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착한 어린이는 보지도 말고 따라하지도 말자
나쁜 어린이도 보지도 말고 따라하지도 말자

그러고보니 석사 미만 그거 스레 어디에 적혀있죠?

(사실 사와서 마시려는데 혹시해서)

그거는 언급만 안 하면 돼요 돼!

>>606
비아주 관레더는 지훈주에요! ㅇㅅㅇ
>>607
네 선생님! (식칼이랑 가면도 내려놓기)

아아 그런거구나.

>>611 미안.. 이름이 비슷해서 그만..

>>590 관캐란...사귀고 싶은 캐...

>>606 (암살

어장에서 관련 언급을 하거나 취한 티를 내거나 하지만 않으면 OK!

오늘 여기 들어오는게 몇 번째더라?
한 3번...쯤 됐나.
누군가 또 살려주겠지. 헤헤.

>>614 나루호도! 하지만 항상 저세상 텐션이라..

>>597 아니오

>>599 크오 때 잠깐 풀었지만 별.
비아의 의념인 보석은 비아가 주변인들로부터 빛사랑을 받으며 아껴지는 '보석'이었다는 뜻이고, 그래서 비아는 견뎌야 할 때마다 인연을 떠올리며 부러지지 않고 버티는 종류의 사람이 되었다. 그게 나쁜 건 아니지만 보석은 빛이 없을 땐 빛날 수 없고 반면 별은 혼자서도 빛을 내고 어둠 속에서 다른 사람의 길을 잡아 주니까.

>>601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순간, 그 후의 느긋한 휴식.

>>606 틀렸다.

>>617 왜 아이스크림 사러 가자면서 절 속였죠?

>>611
잘했어요~
상으로 이걸 드릴게요~~
파란 사탕, 빨간 사탕~~

>>613
아하
저중에 있는 캐릭터중에 사귀면 큰일나는 캐릭터가 있는데요
그리고 저는... 사랑을 모르는 사람

사랑은...
누구나 마음 속에 있... 으윽...

(폭발사산)

>>618 몰?루

>>622 (분노)(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조용히 혼자 분노)

>>617 성실해(성실해)
역시 비아라고 해야할까요...

>>619 ㅋㅋ

오늘은 아무도 소생마법을 걸어주질 않네.

누군가 걸어주겠지.(안일)

>>624
찬후 아버님이랑 사귀면
대체
뭔 짓이야! 반성해!

>>625
언데드
그 자체로도
멋진 것을

별속성..! 이유가 굉장히 멋지네요!

>>627 납득

난 이제부터 언데드다.

(하지만 사실 닉 자체로도 어느정도 언데드의 느낌이 있어서 어쩌면 맞을지도 모른다.)

사랑 = 혐관

>>546
저 선글라스 너머에 그 유우토 형이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하나도 대화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서, 가게 이름을 물어보는 말에도 네? 하고 얼빠진 소리를 내고 말았다.

"아... 코기우동이에요."

가게 간판에 귀여운 강아지 그림이 그려져 있기에 들어가본 거였는데 의외로 맛있는 곳이었다. 거기다 영업시간도 정오부터 새벽 2시까지여서, 아침식사를 할 생각만 아니라면 언제 찾아가도 상관이 없었다.
성학교 근처라서 청월과는 조금 멀다는 사실이 자신에게는 제일 단점이었지. 미나즈키는 벌써 보이기 시작한 귀여운 강아지 얼굴을 가리켰다.

"저기요."

>>631 혐오는 곧 사랑.. 이란건가요.

>>629
턴 언데드!!

리저렉션!

>>634 아악!

레스를 쓰고 왔을 뿐인데 가쉬주가 죽어있어....

이제 슬슬 자러갈때가 되었네요..
그런 의미에서 질문받기 막타를 치겠다 (?)

곧 3시라니.. 하지만 아직 밤은 끝나지 않았...ㅇ...ㅓ...zzZ...

>>637 민트초코사탕에 대한 지금 정훈이의 심정

>>636 걱정 마세요 되살아났어요.

(언젠가 반민초단을 결성할테다.)

>>637
나무에 묶인 사람 머리 위에 놓여진 사과를 쏴야만 한다면

1. 사과를 쏜다
2. 사람을 쏜다
3. 사과를 쏘는 척 하면서 사람을 쏜디
4. 사과를 먹는다

그나저나 에미리주 러브라이버셨어요? 저돈데!(하이파이브)

어-이 학원도 친구들
딱 하나만 기억하고 가라
민트초코는 좋은 것이다. 🥐😎🥐✌️

>>643 (하이파이브)(사실 친구랑은 다른 그룹 조아함)
기억해주십쇼 "몬스터걸즈" 10월 6일 발매!!!!!!!!!!!!!!! 😭😭😭😭😭

>>639
주변에 민트초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봐야겠다..?
>>642
사과를 쏴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하셨으니 1번! 사과를 쏜다!
가 아니라 나머지 선택지가 전부 정상이 아니잖아요!!!

잘자요

>>637 누군가가 정훈이에게 활과 활어회가 싸우면 뭐가 이길까? 라고 질문한다면?

>>645 예에! 어 이거.. 스쿠스타 애들인가요?

뭐지 누가 자는거지?

>>646
사과를 왜 쏴!
사과를 쏘면 먹을 수 없잖아!!!!!!!!

>>649 (그렇단 앩옹)(저희 시오리코 많이 사랑해 주시란 앩옹)

>>650 그냥 화살 박힌 부분은 잘라내고 먹어요
안 죽어 안 죽어

>>651 아 얘네.. 성격 안 좋은 애들 아니에요?!

>>652
!
천잰가??? 심지어 나무에 묶인 사람이랑 나눠먹을 수 있음!!

???????? 은후주 뭐야 언제왔어

>>648
(동공지진)
어... 활? 아무튼 무기니까..?
>>650
먹을거면 사람 머리위에 올려두고 쏘라고 하지 마요!?!?
먹을걸로 장난치면 혼난다구요!

>>654 나무에 묶인 사람한테는 왜 나눠줘요 혼자 먹어야지

에미리주 안녕히 주무세요!!

은후주 어서오세요!

은후주-하이! 그리고 자러 가는 친구들 모두-바이...

에미리주 주무시는거구나!! 잘자요 에미리주!!

>>656
그러니까 사과를 먹어야죠!
먹는 걸로 장난치면 혼나니까!

그리고! 로빈후드라면! 혁명할 줄 알아야 한다! 사과를 쏴야 하는 상황을 혁명해라!! 와!!!!!!!!

>>657
그렇군..
그래서 나무에 사람을 묶었군...

올때 인사를 하란말야.. 그래야 여기서도 반갑게 인사를 해주지!!

어라, 에미리주가 자러가는게 아니라 비아주가 자러가는거였나..?
아무튼 자러 가는 분들은 모두 좋은 밤 되십셔!

저 안 잡니다 하쿠야 답레 쓰고잇음!!!!!!!!!!!

아 비아주가 자는거였어? 정훈주한테 속았네.

비아주 잘자요!

>>647 비-바

>>664 다 정훈주 때문임.. 전 모름..

(그랜드절)

>>661
(납득)
그렇다면 사과를 먹겠다..!

(딩굴ㄹ굴굴딩굴굴딩굴딩굴)

>>668
하루에 사과 한 개면 의사가 필요없다.
그렇게 정훈이는 불로불사가 되었다

>>670
불로불사의 비법은 바로 사과였나..
DIO 넌 틀렸어!

왜 날 무시하는거야 은후주!! 흑흐긓긓긓긓긓ㄱ

앗 이름이 또

>>672 (기절춉)

두둥 등장

>>674 얽(사망)

은후주가.. 가쉬주를 죽였어...! (충격)

시현주 어서오세요!!

>>675 두둥 하이

모하모하에욘

이벤트..
생각해놓은것만 많고 정리를 제대로 안한 자의 최후인
포기한다를 택하겠습니다(늘어짐)

지금 눈때문에 뭐 하지도 못하겠지만요... 왜케왜케 오래감...

>>677 (춉)
시-하

모하~

(쓰러짐)

>>680 병원.. 가보시라요.. ㅠㅠ

시현주-하이!
이번주 내내 바빠서 정말 아무것도 못했네... 크오; 일주일만; 더 하면; 좋겠다;

>>680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 덮어드리기)
(그다음 Rest In Peace 라고 적기)
>>681
겍 (사망)

눈이 많이 안 좋아?

난 침대 위의 가쉬주... 침대...위!

>>684 사실 병원은 조은생각이 있어오
대학병원 정기검진갈때 아예 안과쪽까지 예약잡아버릴려구요 ㅎㅎ
>>686 (리스폰시간 3분)

>>689 아... 알겟슘둥! 금방 낫기를...

(시현주 뽀담뽀담

>>689
(컵라면 물붓기)

큰 문제가 있는게 아니시길..!

>>690 뭐 익숙하니 괜찮긴 하지만요 (골골골)
>>691 (그릉그릉)
>>692 (컵라면 타이머행)
멀쩡할거에용 히히

잘까... 말까... 고민이다...

ZARA

내일 여행이니 차에서 자야지 ㅎ

시...시러엇...

헉 어디로 여행가세요

다들 잘 자라굿...

어디로 가세요?

그리고
나는
일상을
구한다!

>>632
“어라🎵 무척이나 귀여운 이름이어요~ 잊을래야 잊을 수 없겠사와요~? “

후후 입을 가리고 웃으며 저는 종종걸음으로 미나즈키 군을 따라갔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귀여운 강아지 얼굴이 붙은 간판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아하🎵 바로 저 건물이군요~ 이 시간에 불이 켜져있는! 정말로 영업을 하고있었다니 놀랍답니다! “

간판을 향해 눈을 밝히며 저는 살짝 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나저나 아까부터 미나즈키 군께서 조금 이상하신데…..설마, 아니겠지요…? 아직은 들킬 때가 아니랍니다! 아무튼 아니랍니다!!!

“자아 자🎵 일단 들어가 봐도 좋겠지요~ 벌써부터 두근거리는 것만 같사와요~ “

아무튼, 저는 종종걸음으로 먼저 들어갈까 하였답니다. 잘만 신경쓰면 우동이 묻어 선글라스를 벗어야 하는 일은 없게 될 테니, 아무쪼록 무사히 먹고 돌아가길 빌어봅시다!

다들 잘자오,,

정훈주 바이바이~

>>698 >>700 강원도 농막 -> 단양 계곡 루트로 간다 하시네요

2시간 전에 알았음(?)

정바~

일상(상L식 문체)(지금 돌리는 에미리문체랑 갭 jonnna 심함)

지훈주 혹시 모르니까 타이레놀이랑 반창고랑 소독약이랑 배탈약 같은 거 챙겨가시기

에미리랑
두근두근
첫
일
상

>>707 비상약은 챙겨가야죠! 구급상자(는 아니고 비슷한) 가방애 싸둔 것!
언ㅣ제 뭔 일이 터질지 모르는 만큼...

선풍기 끄니까 좀 괜찮아졌는데 더워요...

지훈주 여행 조심히 잘 다녀오시는 거에요~~~😎

>>708 뭐지? 제가 상L식 문체로 화현이와 첫일상을 하게 될거란 것인가? 🤔

>>711
그렇습니다


라기보다는 일상 하자는 말 아니었어!?!??!

>>709
굿굿굿 계곡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계곡 특) 아무튼 애랑 같이 가면 갈림길만 걷게 됨

>>712 ㅋㅋ이렇게 에미리주 쓰리멀티 가는가????????? 상황과 선레는 어떻게 하시길 원하십니가???????

>>701
"...먼저 들어가세요."

미나즈키는 (사실은 에미리인)유우토가 가게 안에 먼저 들어갈 수 있도록 옆에서 문을 열어주었다.

"카레우동 두 개 부탁드릴게요."

가게 주인이 단골인 자신을 알아보고 은근한 눈빛으로 혹시 애인을 데려온 것인지 묻는 모습이 보였지만, 차마 '이 분은 제 애인이 아니라 그냥 여동생 분장이 취미인 학교 선배인데요.' 라고 말할 수가 없어 작게 고개를 젓기만 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E-어쩌고 하는 수상한 이름에서 뭔가 알아챘어야 했을까. 이제 와서 후회해봤자 이미 늦은 일이었다.

(대충 하쿠야 머릿속에 유우토 이미지에 대해 아무튼 미리 joy를 표한단 애옹)(정말 눈물이 나고 유우토 굴려주고 계시는 캡틴도 ㅇㅈ하실거란 앩옹)

나중에 유우토한테 무릎 꿇고 사과해야 할 것 같아...

아 너무 재밋다 앞으로 개그일상 하게될땐 에미야 주구장창 끌고와야지

에미리 마망이 갈려나가시고 있어

주부 특) 일상 돌릴 수 있는 멘탈일때 돌려놔야함

>>713
뭐뭐뭐머ㅜ뭣?!
쓰리멀티?
그건 제가 양심이 찔려가지고... 무리!

마망...

지훈주는 이만 슬립

놀라지 마십쇼 🤦‍♀️
크오 포함 쓰리멀티된다 이말입니다........ (저 너머에 있는 제 또다른 빌런으로써의 자아를 보며.....)

>>721 지-바

지훈주-바이...!

화현이하고도 언젠가 같이 퓨퓨보 극장판을 같이 보러 가야 하는데.... 최단기일상의 기록을 깨야만 해...!

지훈주 바이바이~~

쓰리멀티는... 제가.. 양심에 너무 찔려가지고... 무리무리

원래문체 에미리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쉬운것

졸았다...

합동 마도 어떻게 얻는지 궁금해서 위키를 봤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눈물

지바지바

최단기를
깨보자구요... 하쿠야주 ㅠㅠㅠ

>>727
그렇다면
내~ 일~ 합~ 시~ 다~

합동마도 그거 마도 C 달성하면 얻어요

>>714
들어오자마자 주인분과 옆에 계신 미나즈키 군께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보였습니다만, 역시 별 일 없겠지요….?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지요??? 무슨 생각을 하시고 계시는지 모를 미나즈키군과 달리 저는 여유로이 웃으며 자리를 잡으려 하였답니다. 그리고 옆자리에 가방을 올려놓은 뒤 이렇게 물으려 하였지요.

“저어~ 미나즈키 군께선 이곳을 혹시 자주 오시는 편이신지요~? “

슬그머니 눈을 밝히며 저는 말을 이었답니다.

“혹시 토핑이라던가 그런게 어떻게 나오는지 여쭤도 되련지요? 에미리는 말이어요~ 마늘후레이크를 싫어하지 않지만 너무 많은 건 별로인지ㄹ……….”

잘 말하다가 중간에 말실수를 한 것이 떠올라 저는 그만 흡, 하고 두 손으로 입을 막으려 하였습니다. 아뿔싸, 이렇게 제가 실수를 해버릴 줄이야!!!!!!!!!!!!!! 이걸 어쩌면 좋죠?!?!?!?!?!?!! 이렇게 Crei씨 말고도 또 들키게 되는 것일까요?!?!??!? 식은땀이 흐르는 것만 같답니다?!?!??!?

>>731 엥

마도C인데 이미.. 왜 얻은 기억이 없...을까요 내가 기록을 안한건가....
암튼 감사합니당!

어-이 학원도 친구들,
" 나다 "
연기스킬이 없다면 함부로 상대를 속이려 하지 말 것. 이상!!!!!!!!!! 😭😭😭😭😭😭😭😭

캡틴 오시면 여쭤보고 기록하던가 해야겠네용 히히

전... 자러 갑니다... 뱌뱌...

>>733
그거 제가 알기로는... 마도C를 수련으로 얻은 다림이 같은 경우에는 합동 마도를 같이 얻었고
저랑 시현주는 가상레이드 보상으로 얻었죠? 그래서 그그 같이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736 가-바.......😭😭😭😭😭😭

가쉬주 바이바이~

모하모하

릴-하

릴리주 하이~

어? 릴리주잖아! 내가 가길 기다리고 있던 거신가..!

>>737 아.. 그 차이인가 보네용..(끄덕)
그래도 이미 얻었다니.. 이제 랭크부터 올려야...

그러면 마도의 연격 순서는
마도C -> 합동 마도 습득 후 D까지 올리기 -> 영성의 보조를 받은 뒤 한 번의 캐스팅에 두 개의 마도를 사용.. 이네요

정리 완료..(신남)

가바가바 릴하릴하

>>744
그래도 호오오오오옥시 모르니까 캡틴께 문의는 필수~
이제 시현주의 플랜이 더욱 견고해졌다!!

>>730 (대충 길길거리며 끄덕임)
뭔가 당연히 개그일상이 될 거 같아서 화현이 일상땐 에미야를 들고와야 할 거같은 거에요~~~!! ✨

>>732
'에미리가' 라고 했다. 물론 에미리인 척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말하는 게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 뒤에 당황하는 것을 보아하니 아무래도 이름을 말할 예정은 없었던 모양이었다.
진짜 에미리를 아는 사람 앞에서 에미리 이름을 꺼냈으니... 미나즈키는 최대한 이 사태를 원만하게 넘기고자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봤지만, 못 들은 척 하는 건 상황을 더 심각하게만 만들 것 같았다.

"저.... 유우토 선배."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미나즈키는 솔직하게 자신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음을 고백하기로 했다.

"이제 에미리인 척 안 해도 괜찮아요..."

ㅋ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폭소중)

졸지에 여장한 오라버니 취급받게된 썰 푼다.........ssul

>>750 5년만에 만난 소꿉친구를 여장한 걔네 오빠로 착각한 썰 푼다.......ssul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가 되게 재밌어 보임)

그럼 전 20000...

실제로 나한테는 아주 재밌긴 해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유우토를 만나면 어떻게 될지가 걱정이지...

가─하
중간에 깼을 때 빼고 거의 11시간 잤나 나

지금 릴리주의 이지선다
더 자려고 노력ㄱ하기 vs 잠 깨려고 일상하기

가쉬주-진짜로-바이!

가─바 (이불 덮어주기)

그 정도면 더 자려고 해도 잠이 안 올 것 같은데... 깨어있어 보는 건?

>>748
잠시만요,
제가,
무슨 얘기를 들은 건지요???????
지금 제가 뭘 단단히 잘못 들은 걸까요????????????
아무리 미나즈키 군이어도 말이어요, 저를 유우토 오라버니로 오해하시는 건 역시 무리수이지 않은지요????????? 지금 방금 ‘유우토 선배’ 라고 하셨는데요???????? 어딜 봐서 제가 유우토 오라버니로 보이신 것인지 정말이지 눈물이 앞을 가린답니다??????????????

“저어….. 미나즈키 군?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말이어요~? “

이건 정말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어쩔수가 없기 때문에……..저는 눈물을 머금고 선글라스를 벗어 미나즈키 군께 제 얼굴을 보여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에미리는 말이어요……진짜 에미리가 맞답니다………유우토 오라버니 그분이 아니랍니다……….”

눈물이 흐르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기분이 착잡한 걸까요? 하필이면 유우토 오라버니로 오해받아서 그런 걸까요??? 피우지도 않는 담배가 당기는 밤입니다…….아무튼 그런 밤이랍니다…….

(대충 여기서 만약에 사실 릴리가 우동먹고 있었다고 하면 혼파망 현장 그자체가 되는 거냔 애옹)(정말 대환장파티가 될것같단 애옹)

>>756 11시간 정도면.....조금 깨어있다 주무셔도 ㄱㅊ으실 듯? 합니다?? 🤔

지금 살짝 비몽사몽이긴 해서 기상 시간을 6시까지 밀어넣을까 싶기도 한데
잠을 줄이는게 목표니 깨어야겠다……

길길길(roadroadroad)

>>761 말 도 안 되 게 재 밌 겠 는 데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담배가 당기는 에미리……

(대충 에미리와는 달리 끅끅거리는 거 참고 있는 에미리주이고 어쩌구 앩)(정말 너무 개그란 앩)

>>760
"에미리?"

분명 입을 열고는 있는데 말이 나오지 않았다. 에미리? 정말로? 유우토 형이 아니고?
미나즈키는 에미리의 맨얼굴을 보고 나서야 자신이 얼마나 큰 오해를 하고 있었는지 깨달았다.

"....음, ...그게 ....미안."

5년만에 겨우 보는 친구인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뭔가 말을 꺼내기가 힘들었다.
에미리를 유우토로 착각했다는 사실이 미안해서 이대로 우동그릇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싶은 기분이었다.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방금 막 완성된 따끈따끈한 카레우동이 앞에 놓여서, 미나즈키는 약간 더 슬픈 기분이 되었다.

릴리가 껴도 재밌긴 하겠는걸...!

아잇 졸다가 깨고 다시 자려니까 왜 잠이 안오는데...(흐릿)

그러고보니 시현주 계신가..

>>766
아무래도 역시, 처음부터 선글라스를 끼고 오지 않는 게 나았던 걸까요? Emiyaguggizzada로서의 저를 들키지 않으려고 한 일이 그만 미나즈키 군을 곤경에 빠트리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친우분을 곤란하게 해드리다니 에미리는 정말이지 나쁜 아이이어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요!!!!

"그......미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사와요? 처음부터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온 에미리가 나쁜 거니까요? "

카레우동이 나왔지만 그건 잠시 나중으로 미뤄놓기로 하고, 저는 굉장히 침울해하시는 미나즈키 군을 바라보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습니다.

"에미리의 계정을 숨기려고 한 것이 미나즈키 군께 폐가 되 버려서 정말로, 정말로 면목이 없답니다. 이걸 어찌하면 좋을지요......💦 "

아, 시현주가 아니었구나.(쥐구멍)

화현주.. 화현주는 계신가..

길길길(roadroadroad)

개그일상의 웃음포인트가 발군인 건에 대하여

>>768 가쉬주 뒤척이고 있구나…… 괜찮아? 약손 필요해? (배 쓰담쓰담)

화현주는... 안계신가...(흐릿)

개그일상 특) 에미리 뒷계 아이디 쓰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개그일상임

>>774 왠지 한 번 30분 정도 졸고나니까 애매하게 잠이 깨서 다시 잘 수 있을 줄 알았더니 누워있어도 눈이 말똥말똥해...(쓰담받기)

(그러고보니 목소리는 어떻게 한거지)

에미리 특) 이미 말투가 전혀 숨기고 있지 않음

>>779 말투도 목소리도 그렇다면 어떻게 숨긴거야...!

>>780

>>781 썬글라스 하나로 다 되는거야?!

>>78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벌가의 영애가 이런 우스꽝스러운 선글라스를 끼고다닐리 없다 그 말이에요ㅋㅋㅋㅋㅋ(실성!)

>>783 어..그..그런건가..(남득)아, 그건가? 배트맨인건가? 눈을 가리면 못알아보는..!

(암튼 그래서 에미야 상담 때는 셀프 목소리 변조를 할것이란 앩)(제 딴엔 이건 야마모토씨도 눈치 못챌 변장이다ezr할것이란 앩)

>>785 (아임 뱃맨..)

>>786 (아임 크로와상맨...)

>>7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아무튼 카페인으로 멘탈 수복하고 나니 개그맨이 되어버렸단 앩)(이렇게 된거 큰웃음 드리겠단 앩)

>>770
정체를 숨기려고 했던 것 자체까지는 사실이었던 모양이다. 그 원인이 가디언넷 계정 때문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었지만.

"아냐. 내가 착각한 건데."

에미리가 자신보다 더 미안해하는 것 같아, 미나즈키는 예전에 자주 하던 것처럼 그녀를 가볍게 안고 등을 도닥여줬다.
가게 주인은 주방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었으므로, 두 사람이 이 사태에 대해 해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지금 상황에 있어 유일하게 다행인 점이었다.

"...그동안 잘 지냈어?"

>>789 이게 카페인의 힘이었군...!

>>778 하쿠야는 그냥 오빠가 여동생 분장에 진심이구나! 라고 생각했어...

(대충 아무튼 대폭소중인 오너)

>>792 이 무슨 착각물.........

>>794 친구니까 할 수 있는 착각이라굿!
그리고 매일 12시에 자다가 이 시간까지 깨어있으려니 정말 졸린걸... 에미리주가 답레 남겨주면 자고 일어나서 잇도록 하겠어...!

잠 깨는 데 특효약인 아이스크림이 다 떨어졌어 (절망)

>>795 그.. 그런건가?!(나..납득..)
4시간이나 버텼네.. 장해!

>>796 사러 갔따오는거야!(?) 난 아까 사왔지.. 빵파레!..같은 아이스크림! 핫하

하쿠야주 자러 가는구나. 하ㅡ바!!

마침 지금 기온이 23도밖에 안 하니까 외출하기 적기인가!!!! 갔다온당!!!!!!

>>790
“그래도 원인 제공은 에미리가 한 것이니까요………💦 ”

당장이라도 꼬맹이 시절의 저처럼 우에엥 할 것 같은 기분을 최대한 억누르며, 저는 고개를 떨군 채로 미나즈키 군의 토닥임을 받았습니다. 정말이지 선글라스 하나 낀 걸로 어떻게 일이 이렇게 되나 싶답니다! 역시 다음부터 다른 분과 Emiyaguggizzada로써 만나게 될 때는 확실하게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요? 저는 굉장히 잘 지냈지요~ 조금 슬픈 일이 있긴 했지만 아무튼 여기서는 잘 지냈사와요~ “

솔직히, 굉장히 잘 지내지도 않았고 조금 슬픈 일이 아니라 좀 많이 슬픈 일이 있었지만 이 이상 미나즈키 군께 걱정을 드리는 등의 폐를 끼치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저는 애써 잘 지내보였다며 웃는 얼굴로 포장하려 하였답니다.

“미나즈키 군께선 어떠셨는지요? 그간 평안히 잘 보내셨을까 이 에미리는 궁금하답니다~ “

>>799 잘 갔다와라!!(손 흔들)

아니어떻게벌써다섯시일수있는지???????🤦‍♀️
하쿠야주 굿밤이신 거에요!!!!! 푹 자고 일어나셔서 답레 주셔도 괜찮습니다~~~!! 🥐😭🥐💦

>>799 (대충 지금이 최고로 사러 나가기 좋은 시간이란 앩)(조심히 다녀오시란 앩)

바밤바는 언제나 틀리지 않지!

바밤바
밤맛나는
바밤바

절 대 바 밤 바 해 @==(^0^)@

>>805 그건 바밤바가 아니라 태보가 아닌..

길길길(roadroadroad)

아우 안되겠다 몸에 물좀 끼얹고 와야지

다녀오시는 거에요 가쉬주~~~~~~

>>809 복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어서 오게나~~~~~!!!!

시간이 붕 떴군! 궐디언넷 일상이라도 해야 하나? 🤫

>>811 좋지 않을까!

[ 어이 ]
[ 게이트 관해서 잘 아는 사람들 있나 ]
[ 두당 4천 GP짜리 게이트면 어느 정도 난이도지 ]

[ ▶ 소나무의 눈 ◀ ] - 이하루 획득
[ 진짜 솔잎을 이용해 만들었는지 궁금해지는 외양의 음료수. 마시면 시원하고 상쾌한 민트같은 맛이 나는데 세간에서는 맥◯과 함께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음료로 손꼽힌다고 한다. 놀랍게도 게이트 너머 우주의 우주인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음료이다.... ]
▶ 소모 아이템
▶ 아무튼 상쾌함 : 섭취시 망념이 5 감소합니다.
▶ 잠이 깨는 맛 : 섭취시 영성을 이용한 행동에 보너스를 얻습니다.
▶ 너....그런 거 먹니....? : 취향이 아닌 NPC에게 선물시 호감도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대충 웹박 보낸 정보 중 일부인데 저는 아무튼 카페인만 먹고 썼단 앩옹)

과연 에미리주가 보낸 보상은 제대로 통과될 수 있을 것인가???
캡틴 기상하셨을때 밝혀집니다 ~coming soon~

[게이트라.]
[난 아직 들어가 본 적도 없어서.]

[ 제대로 준비를 하시고 들어가시는 게 좋답니다 ]
[ 필요한 스킬은 다 획득하시고 가야 좋은 게이트에요ㅎㅎㅠ ]

>>814 솔의 눈이잖아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9 정 답 🥐😎🥐✨

>>817
[ 나도 처음이라서 말이지 ]
[ 덜컥 받기는 했는데 ]

>>818
[ 망했군 ]
[ 파티원들한테 뼈와 살이 분리되지 않으면 다행이겠네 ]

>>820 효과가 되게 재밌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8
[과연]

>>821
[죽기야 하겠... 흐음.]
[장담을 못하겠네.]

[ 뭐어 그래도 별 일 없을 터이니 안심하고 다녀오셔도 된답니다 ]
[ 심하게 다치시는 일은 없으실 거에요ㅎㅎ ]

[ 죽으면 다칠 수 없다는 것인가…… ]
[ 알겠어, 고마워 ]

[ 아니아니 죽지도 않을 거랍니다?????? ]

>>824
[경험자의 말이니 이쪽이 맞지 않겠어? '별 일' 없겠지.]
[나야 모르겠지만.]

>>825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욘 없잖아~?]
[뭐, 살아남으면 나중에 알려달라고.]

>>826
[엄청난 경험자 같은걸.]
[이쯤에서 난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겠어.]

[게이트라. 언젠가 들어가긴 해야 할텐데, 그렇다고 목숨 걸고 싸우긴 아둥바둥하긴 귀찮고.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고. 이걸 어쩐다...]

[ 그다지 큰 도움이 되어드린 것 같지도 않은 걸요 ]
[ 게이트만이 꼭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은 아니니까요ㅎㅎ 아무쪼록 열심히 이것저것 해보면 되지 않으련지요? ]

[ 뭐, 가디언한테 목숨을 거는 거야 일상이니까 ]
[ 더구나 목숨으로 해야 하는 실험도 꽤나 많이 있고 ]
[ 나중에 살아남으면 와서 이야기해 주지. 초짜가 게이트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죽는 바람에 글을 못 남기게 되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이야기가 되는 것 아니겠어 ]

[열심히 한다라. 내 성미엔 안 맞아서 말이지~]
[뭐든 대충대충. 되는대로. 죽지 않을 정도로. 가 내 신조라서 말야.]

[난 별로 목숨을 걸기 위해 가디언이 된게 아니야.]
[이런말 했다간 쫓겨날지도 모르지만.]
[먹고 살 길이 마땅치 않은 와중 우연히 의념이 생겨서 이 길에 올랐을 뿐이지.]
[졸업하고 적당히 커리어 쌓으면 헌터쪽으로 이직해볼까~ 라고 생각중이기도 하고.]
[죽으면 아무것도 안 남는다고~? 전사자1이 될 뿐일텐데. 뭐, 댁 운에 달려있겠지.]

[ 운이라, 맞는 말이네 ]
[ 그래도 말이지…… 목숨을 거는 이유는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한 것이기도 하니까 ]
[ 행운이나 빌어 줘. 여기서 죽기에 나는 너무 아까운 사람이니까 ]

[ 아까 Emiyaguggizzada 씨가 말한 대로, 게이트만이 경험의 장소가 아닌 건 사실이지만…… ]
[ 막혀서 말이야. 이것도 저것도 싸그리 다 ]
[ 나의 게으름이 연구에 지장을 주는 게 죽음보다 두려우니까 대안은 없네 ]

[여기서 죽기에 아까운 사람이라. 누구나 그렇지 않겠어? 목숨에 무겁고 가볍고는 없다고.]

[연구라. 뭘 연구하는데?]

[ 불사의 비법. ]

[불사의 비법?]
[너 학교 어디냐?]

[ 청월. ]

[...]
[몇학년인데?]

[ 1학년. 뭐야? ]
[ 나 말고도 연금술 연구하는 인간들은 나름 많기는 한데, 착각한 거 아니야? ]

[그러냐?]
[그럼 됐고.]
'휴우. 설마 그녀석일리 없지.'

[ (대충 팝콘 먹는 고양이 이모티콘) ]

청월에서 연금술 연구하는 인간이면 설마 그 미친 부장? 이라고 생각하는 릴리였다.

>>842
[ 나도 그 이모티콘 쓸래 ]
[ (대충 팝콘 먹는 고양이 이모티콘) ]

[그러고보니까 Emiyaguggizzada씨는 꽤 경험이 풍부해 보이던데.]
[팁이라던가 있어?]

[ 일이 꼬일 때는 의외로 정공법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ㅎㅎ ]

>>843
[ 후후 😉 정말 귀여운 이모티콘이지 않은지요? ]
[ 이 이모티콘 시리즈는 정말 제 최애 이모티콘이랍니다 ]

>>845
[일이 꼬일때는 정공법으로 가라.. 꽤 여러모로 쓸모 있을 것 같은 조언이네.]
[고마워. 기억해둘게.]

>>843
[아무튼, 살아남아서 돌아오길 바라.]
[그럼 난 이만.]
*adelt님이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846
[ 잘 가. ]

>>845
[ (대충 팝콘 먹는 고양이 이모티콘)×3 ]
[ 귀엽구만. ]

[ 좋은 하루 되시어요 😙 ]

>>847
[ 그리고 그 이모티콘을 쓰시는 eques 님도 귀여우시답니다 ]
[ (대충 턱에다 손으로 ✓ 하고 웃는 고양이 이모티콘) ]

그리고…… 아침밥을 맹글어 묵어야지……🤤

>>848
[ 그런…… 가? ]

귀엽다는 것도 칭찬이니 쾌재를 부르는 릴리였다.

[ 오오. 오오오. ]
[ 애용해야겠어. 좋은 정보 고맙다 ]

"그래, 그럴리가 없지. 연금술 연구하는 사람이 한 둘일라고."
왠지 모를 안도감이 든다. 걔는 아닐 것이다. 왠지 모르지만, 아마 우연찮게 같은 학교의 같은 학년의 연금술을 연구하는 학생이리라. 하지만, 역시 그렇게 생각하니 방금 그게 누구든 살아남길 바라게 된다. 아는 사람과 공통점을 가진 것 만으로도.

언젠가 나도 게이트도 들어가야 한다. 실적을 쌓지 못하면, 말라 죽을 뿐이니까. 아직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 몸. 언제 죽더라도 후회는 없지만.

그래. 후회는 없지만, 그렇다고 죽길 바라은 것도 아니다. 나는 침대에 누워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았다.

무엇을 하기 위해 이 곳에 있는거지.

난 방금 그 사람들처럼, 딱히 특별한 목표나 의식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어쩌다보니 이 길에 올랐을 뿐.

"돌아갈까."

이 학원도에서 나간다고 해서 내 삶의 끝나는 것은 아니리라. 어디든 살 길은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이대로 돌아가는건, 뭔가 어중간하고 불완전연소가 될 것 같아 여간 마뜩찮은 것이다.

"하아."

아직 난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그 날 은후에게 구해진 이후로, 아직까지. 순간 무언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지만, 애써 잊으려 한다.

"내가...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

아직 나는 그것을 찾지 못했다. 가슴 속의 꾸욱하고 눌러앉은 듯한 죄책감. 그리고 불안. 애써 잠으로 잊으려 해도, 오늘은 좀처럼 잠들지 못한다.

릴리주 맛있게 드셔라!!!

고민하고 고뇌해라 가쉬야...! 그리고 스스로 해답을 찾는거야...! 그것이 바로 진정한 [성장]인 것이다...!

모든 것은 가쉬 플라티나를 위해...!!!

흑흑…… 맛있었다, 오늘 아침밥은

에미리 하쿠야 일상보고 머리 잡고 빡빡 웃음

>>855 리하리하 맛있게 먹었구나!(?)

>>856 변장의 달인(?)

나도 정줄 놓게 웃길만한(?) 일상 방법을 생각해 둬야겠다...

어떻게 유우토씨가 여장을
뽀용뽀용 마법봉 선물해드려야 하는 건가

아 너무 웃기다 뽀용뽀용 뽀요용 외치며 변신하는 유우토
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폭소!)

아 이건 못참겠다 진짜
전투연구부 때려치고 다도부 가야하나

이렇게 다들 다도부 부원이 되는겁니다!!!!!! 😎✨✨

(딩굴딩굴)

>>863 (콕콕)

>>864 (베에에)

>>865 (브에에에에에에에)

월요일 아침이 되어서 학교 가야 하는 공포에 시달리는 꿈을 꿨어요. 방학 첫 날 토요일에 꾸는 꿈치곤 참 뒤숭숭하구먼유...

>>866 (?!)(내가 지다니...)(눙물)

본인 근황) 밤새고 아침부터 외출 준비중

>>8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오히려 좀 위안되지 않아? 현실은 방학 많이 남았지롱! 하고
난 담주 수요일부터 방학이다! 이예-이.

>>869 (어쩌다 이렇게 됐냔 애옹)(할쨕)

>>869 ?!?! 여기서 외출이시라니!!! 피곤하실텐데... 조심히 다녀오세용!!!

초등학교 특) 다음주 금요일 되야 방학임

>>873 그걸 어떻게 아시는거지...?!

에미리주는... 초등학생 이었구나!!!(????)

충격속보) 본인 회춘한 걸로 밝혀져

>>876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납득)

가쉬주 무슨 소릴 하는거야?
에미리주는 여고생이라고!

에미리주 애(?)가 초등학생일 가능성

>>878 그, 그렇군! 에미리주는 여고생이구나!

>>879 ?!?!?!

>>879 아ㅋㅋㅋㅋㅋㅋ본인은 마망이 아니란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망 멈춰!!!!!!!

(휴 금요일부터라고 말 안해서 다행이다)

이젠 에미리주가 아니라 에미리 마망이라 불러야하...(도주)

마망...

에미리 마망

마마... 아 저스트 킬드 어 맨(?)

(대층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눈물이 난단 애옹)

>>888 (뽀담뽀담)

마마 우우우 디드 민 유 메잌 크라이(보헤미안 랩소디 듣는중)

갈릴레오!
갈릴래요! (갈리는 에미리주의 심정을 강렬하면서 절제적으로 표현한 구절)

>>891 그렇군... 에밀리주는 갈리는 것인가!(?)

>>892 그래도 아가는 운다(끄덕)

좋아 일상을 구하자. 왠지 일상을 돌리고 싶어 졌다. 아무도 없겠지만 일단 구해보자...!

>>893 응애응애(???)

그러고보니 난 아가 뉴비였어.. 그러니까 응애하고 울어도 될거야. 응애응애... 아가 뉴비 일상 구해요...

애-옹

지훈주 하위!!!

해-위

여러모로 분주한 상태라 일상은 무리잇

>>899 생각 해 준 것 만으로도 기뻐...(청순가련)

>>900 가쉬주가 날 놀리지 않는다니
역시 가쉬주인 척 하는 다른 사람이죠(?)

(대충 창작대회 생각해야 한단 애옹)(과거의 나 뭐했어!)(과거의 나: 미래의 내가 할줄 알앗지;;)

>>901 (들켰군)(가쉬주의 몸을 탈취한 갓씌주다!)

창작대회....

게이트랑 코스트만 급조해서 낼까

>>902 오늘의 일을 내일의 나에게 미루자.(네가 해 이것아!)

나에게 창작 대회는 무리인걸...

_(:3 」∠)_

>>903 (도망!

창작대회 특) 시간문제상 인물항목 빼고 다 진심모드로 못 씀

>>907 (붙잡(몸 탈취

>>908 (대충 에미리주의 취향을 알 수 있었단 애옹)

>>909 끼에에ㅔ에ㅔㅔㄱ

>>910 (지훈주의 몸은 이제 내 것이다(자 어서 춤춰라

>>910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냔 애옹)

땐스 땐스

>>913 (귀여워!!!)(폭발)(사망)

(무덤)

계획대로...(?)

애옹옹옹옹

>>912 (대충 진실이 아닌 거냐는 애옹)

애오오옹

본인 취향 특) 이미 크오스레에서 까발려짐

에미리주의 취향: 개굴왹져

그렇습니다 제 취향은....개구리외계인 이었던 것입니다 (두둥!)

>>921 알 고 있 었 다

>>921 김피탕과!

충격속보) 에미리주, "취향 위에 종족 있어" 선언

>>923 김피탕 멈춰!!!!!!!!!!!!!!! 😱😱

사실 에미리주가 타마마를 남편이라 부를 때부터 알고있었음

워오우

타마마가 아니라 도로로란 애옹

뱌냥이- 하이

>>928 그때는 타마마였는데!
바뀌신 건가...

>>929 (대충 저는 처음부터 도로로가 남편이라고 했고 어쩌구 앩)

모두 존아에요!

비-하 🥐😎🥐

하하!

>>930 (잘못본건가)

하하~

(대충 길길길 거리며 하루주를 향해 굿모닝 파인애플 피자 드리는 애옹)

모하모하~

>>935 길길대며 아까드린 김피탕에 파인애플 떼서 올려드림

음식대전이다 으아악

>>936 파김피탕 멈춰!!!!!!!!!!!!!!!!!!! 😭😭

콜라보 하면서 좋은걸 배워버렸..

(대충 크오하면서 제 이미지가 한층 더 개그가 되어버렸단 에옹)(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단 애옹)

현실 마망께 저도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도망챠

>>940 (눈물닦으시라고 슬라이스 파인애플)

지훈주 이렇게 귀농선언을.........(?????)

>>940 (원래 개그에 가까웠던 애옹)

>>943 으아악 아니야!

>>942 (대충 우에엥 하는 우주-파인애플 짤)

>>944 하지만 크오하기 전에 저는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개그를 하진 않았다구욧!!!!!!! 😭😭😭

후후후

>>947 에미리주 안의 개그력을 해방한 것 아니겠습니가

(아무튼 본인은 크오 전에는 꽤 진지맨이었단 앩)(정말 눈물이 난단 앩)

사악한 미소를 짓는 하루주...

>>950 (키득키득)

크오 전에도 누가 크로와상 뜯었을 때부터.. 당신에게서 시리어스를 본 기억이 정말 없습니다...

파인애플맛 크로와상..

진화주가 어장에 크로와상을 풀었다

(대충 눈물이 앞을 가리는중)

그로부터 이 시대는 크로와상이 지배하게 되었나니

잃어버린 진지를 찾아서................jyp

야옹야옹 (오늘은 오랜만에 몬스터를 마실 거야!)

>>958 야옹야옹 (그거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956 (대충 창세기전 크로와상편)

>>958 야옹야옹 (당연히 하얀색이겠죠?)

>>959-960 야옹야옹 (그렇긴 하지만 하얀색이 매진이면 나는 절망이야)

>>961 야옹야옹 (설마 벌써 팔렸을까요)

>>962 야옹야옹 (그보다도 내 거래처 슈퍼마켓에선 재고를 잘 구비 안 해 놓는 편이더라구…… 까만 건 몇 개 있긴 했지만)

애옹

애옹(애옹)

>>963 야옹... (그렇다면 정말 안 팔렸길 기도해야겠네요..)

>>964-965 웨에에옹

냥냥서가 멈춰!

릴리주한테 .dice 1 100. = 44만큼의 행운이 따르길...

(미묘해)

사람 말을 하는 것보다 고양이를 섞으면 뭔가 귀여워보이잖아요(?)

다들 좋은 주말 아침입니다. 일상 구해봅니다.

잠시 뒤에 집에 들어가서 가능한가!
심부름거리가 늘어서 외출이 길어지고 있는…… 데 날씨가 양호해!

진하진하~

아마 오늘중으론 일상이 무리일 확률 높음...

확실히 오늘 날씨는 선선한 느낌이네요. 집에 돌아오시면 찔러주세요.

잠깐 갱신....

모~~~~하~~~~~!!!!!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바람도 꽤 시워하다!

(진화주 옆자리에 고양이 자세로 얌전히 앉아있기)

좋은 아침이에요 춘심주

모-하!
다하! 춘하! 다!

다하! 진하! 비하! 일하기싫다!!

토요일인데... (숙연)

비아주는 공부 열심히해서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듯한 직장에서 주에 5일만 딱 일하세요!!

다들 안녕....

뭔가 졸려서 조금 더 자고 싶어...

왜냐면은 날이 흐려서 조금 더 잘 수 있을 거예요...

모처럼 주말이니 느긋하게 잠이 올때 좀더 푹 주무시는것도 좋지요! 다림주!

주말인데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그래도 날이 덥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힘내요. 응원하고 있어요.

춘하다하~

주말 출근 파이팅...!

고맙!!습니다!!!!! 덕분에 기운차게 일하고 올 수 있겠어요!!
지하지하!!!!!

웨옹

은후주 어서 오세요

웨옹웨옹

웨옹웨옹웨옹

애옹

왜옹?

애오옹

현하은하웨옹

애옹

모하에옹

애옹만 하다가 판이 갈리겠네!
애옹! 애오오오오~!!

웨옹(웨옹)

그럼 애옹말고 뭐 해요

폭발이다!

그건 사람이 죽잖(날아감!)

먀오오

다들 좋은아ㅊ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