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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

.

늅늅이 하루주 등장

얍얍

애옹

내 레스 속도가 스레 갈리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춘심이가 뉴비중에 왕이에요??

>1596260390>973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구나- 라는 점에서 캡틴의 묘사를 보면 언제나 색다른 느낌을 받아요. 저랑은 글 쓰는 느낌이 다르니까?

>>7 아아.. 장작(뉴비)의 왕이시여.. 저희를 고인물로 인도하소서..

지금 레벨 제일 높은 사람이 몇이죠???

하루요.

더워서…… 금단의 고대병기 아이스크림을 꺼내 먹었다……

>>12 우오앙(한 입 베어먹기)

으으... 썩은물이지만 뉴비가 하고 싶다(<-?)

🤔.......

>>10 하루(23)

>>6 저두그래요

그것보단 춘심주가 기술이 D랭 이하라 편의성을 위해서..

>>14 이게 그 뉴비 코스프레인가 뭔가 하는..

>>9춘심이만 따라오셈 ㅋㅋ 내가 다 고인물로 만들어주지!!

>>12 (한입만을 노리는 눈빛)

아~ 무기술 D -> C 찍으라는 그 의미군요.

봐요 레벨은 능력의 기준이 아니라는 것을 하루주가 몸소 증명했습니다.

>>19 아싸! 파장님만 믿을게요! 유후 버스다!

무기술.... 벽에 막혔다
벽을 넘고싶다

딱대!!!@!

뉴비지만 썩은물이 하고싶다...

어장 보면서 늘 생각하는거지만
아무 생각없이 참여해서 무지성플레이하는건 시현주뿐인거같단애옹
아 우울이나 징징이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흠 뭐라해야하지?

젊은 애들은 활기차서 좋구나~ 생각도 깊고- 이런 느낌?

춘심이.... 늅뉴비;.... 웅애........
릴리랑 지훈이랑 의뢰!다녀오면 창술배울꺼야... 응..애...

숙련도 쿠폰 가격이 얼마요
주기술 패시브 D 이하인 경우 20코인
아니면 50 내시던지

기술랭크 이야기 나와서 위키보는데 C F F D F네

심각한 현실

지훈주도 어떻게 보면 무지성 플레이라고 할 수 있을듯

오늘은 이게 끌리네 하고 그쪽으로 들이박는 경향 아직도 전부는 못 고친 편

>>27 레벨도 올리고 숙련도도 올리고 팍팍 올리러 갑쉬다

추가로 얻었던 스킬이 긴급 제작이랑 과부하였지....!!

하루도 c f d d d f f f 이런식이라

>>30 코거시 바로 젊음의 좋음 아니겠냔애옹?
흠..오늘은 이게 끌리는군. 가자! 피카츄!! 같은건 시현주는 무리라는 애옹
아~ 아직 내 앞에 길이 있으니 딴 길 새기도 귀찮고 그냥 직진 해야지~ >>이게 딱 시현주란애옹

애초에 육성스레는 거의 안해본.. 아니네.. 엔딩본거 하나 있네..엔딩 어케봤누... 그때도 지금이랑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데.. 설마 5년도 안지난 그 사이에 뇌가 행동을 멈춘건가..?

창술 배우고 돌아당기면 지훈이랑 하루랑 에릭한테 몬가 미움받는거아님? 킹로앙...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연애와 관련되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으면서도 결국 연애와 관련된 듯한 그 느낌입니다. 하는 말을 들어보면... 골키퍼가 있는 곳에 골을 넣는 방법일까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골을 넣더라도 경기는 계속될 것이고, 골키퍼는 공인된 것에 불과합니다..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는 걸까요.."
다림의 표정 자체는 그다지 변하지는 않았지만, 가쉬에 대한 평가가 미묘하게 방향이 바뀌었을지도 모릅니다. 실질적으로 움직이진 않았으니까 달라진 건 없고. 그 움직임도 느린 편이니까 괜찮을 거에요. 창백함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흰 피부가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만져봐도 되냐는 것에 슬라임같거나 특별한 감촉은 아니지만요. 라고 말하며 머리를 슬쩍 가까이 대려 합니다.

"특별한 감촉을 원하신다면... 뿔이 달리거나 동물귀가 달린 분을 찾는 게 더 빠를 거에요"
찾을 수 있거나 만날 수 있을지는 잘 모르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어야겠다고 결심한애옹)

>>29 (C E F F F F인 사람)

>>33-38
뭔가 많지만 얉은 캐릭터들

즉, 오잉 박스 + 숙련 쿠폰을 사려면 일상 80번!

흠, 일단 자고 생각할까!

(어장 채고의 무지성함)(무지성의 극치)

>>35
지훈: 큭 머리가...

20은 확실히 노력하면 벌 수 있는 범위.....50은 빡세긴 빡세네오

(많이 모으길 좋아하는 참치들 때문에 참치캐가 강제 헌터특성화어장이 되어버림)

화현주 잘자염 ㅇㅅㅇ)/

솔직히 기술 랭크 올리긴 해야하는데
망념 투자량이 빡세서

>>39 (마도밖에 없는 시현이는 빼달란애옹)

>>44 이건 무슨 의미에옹? (이해 몬함)

화현주 바이바이!

화현주 굳잠되시는거에요~~~~~~~

이렇게 된이상 의념사를 손에 칭칭감고 의념발화로 강화해서 연격과 꿰뚫는 창으로 펀치만 날린다.

화바~

아직은 안 잔다!!!

화바

>>35 ...춘심이 언니 대단해! 를 외칠 하루

박스와 쿠폰과 비급서를 사려면 앞으로 일상을 얼마나 돌려야 하지(눈물)

선택과 집중... 잊지마세요 야러분

(DFF)
무기술 D는 그렇다 쳐도, 나머지 스킬 두 개는 다른 사람과 확실히 차별화될 만한 거니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요.

게이트는 만들었으니 기술 아이템 NPC를 제작해야하는데 음.....

좋아 기술은 정했다.

약간 저렇게 된 이유가 무기술부터 올리는게 효율이 좋긴 한데 전투중에 사용할 수 있는 패가 다양하면 좋겠기도 한 마음이 겹치다보니 저렇게 얇고 넓은 스킬셋이 된게 아닌가...

D 한 개라서 달리 할 말이 없어……

>>60 그것의 산물 (하루)

오 저는 아직 게이트 인물 아이템 세가지 주제 한개도 못정함.... 망상 보따리는 넓흔데 퇴근하면 기력이 없어 그리고 이벤트 참여하느라 껄껄,,

>>61 대부분 비슷하니까요!

ㅎ... 이렇게 된 이상 일상을 많이 돌려서 사는 거야..(?)

지금 코인이 하나 둘 셋.. 대충 20개니까 90개만 더 모으면 돼!(?)

>>61 저도 C 하나뿐인걸요!

>>61 지훈주도 무기술 C 하나일 뿐 나머지는 EF라 릴리주랑 비슷한 애옹

>>62 선택과 집중... 머리로는 납득이 가지만...

>>63 춘심주 = 지훈주

난 오로지 비급서를 노리고 있어

>>67 (주거가는 느린 하이파이브)

마도만 C지 다른 건 다 EFF...

>>69 (쯔아아아악)

비급서....
지훈이는 일단 기초부터 튼튼히...

시현주도 머릿속에선 귀여운 인공정령 손을 잡고 떠나는 개쩌는 유적탐험에 유적의 보물을 얻으려면 퀴즈 세개 풀어야하고 그 퀴즈 답은 직접 답을 연상시키는 물체를 맹글어서 제출해야하는데 세개 다 풀면 보물은 개뿔 몬가 크왕코아코앜ㅇㅇ쾅 터져서 정령마을 난리나고 유적도 난리나고 정령이랑 학생들이랑 합심해서 쾅ㅋ왘ㅇㅇ쾈ㅇㅇㅋ 터진거 정리하고 마을장로한테 감사인사받고 떠나려하는데 애기정령이 헉 영웅님 나도 같이 갈래염 반짝반짝해서 펫 한마리 데려오는걸로 생각하곤 있는데

이게 정리가 안되네요 메모장 키면
젠장

>>72 오
오오

아니…… 그……

D ‘한 개 뿐’이라는 의미…… 이긴 해……

오 정령마을 퀴즈.. 흥미진지!!

>>74 앩..옹....
애옹........

아 몰랑 암튼 릴리주 핥을거에요 (햘쨕)

>>74 (꼬옥할쟉할쟉)

다들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비슷해요" 라고 릴리주에게 앵커 건 사람들 대부분 기만한거야.

근데 릴리주는 진행하실 때도 한 레스 한 레스 굉장히 공들여서 고퀄로 쓰시는 타입이니까 지금은 느린 것처럼 보여도 서사가 차곡차곡 쌓여서 언젠가 빵 터지는 순간이 올 것 같아요

몬가 느낌이 그럼

라곤해도 릴리주는 사실 이번 숙련도 쿠폰으로 C 올린뒤에 수수기만 써도 기본 베이스가 확 올라갈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말이야.

그녀의 말투로부터 환멸에 가까운 감정을 느꼈다. 언제나 있는 일이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그러고보니 누군가 말했다. '넌 입만 열면 깬다.' 고. 반대로 깨지 않으면서까지 지켜야 할 뭔가가 있는 것인가?

아무튼, 그녀는 특별한 감촉은 아니라며 머리칼을 가까이 대주었다. 타인의 머리를 만지는덴 익숙하다. 나는 색이 점차 바뀌는 신비로운 푸른색의 머리를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한 번 쓰다듬어 보았다. 보이는 색은 신기했지만, 감촉은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부드럽긴 했지만.

"별로, 그런건 아냐. 촉감도 신기할까 해서말야. 부드럽네."
나는 짧게 감상을 남겼다. 아, 그러고보니.

"이것도 연인데 연락처라도 교환해둘까? 혹시 모르지. 서로 도움이 될지도."
나는 손목의 가디언 칩을 보였다.

캡틴의 수다로봇 난이도를 과소평가하는건 아니지만 릴리주 똑똑하니까 막 옃단계 팍팍 오를수도!!

저는 아무래도 러닝해온 기간도 있고, 릴리주처럼 고퀄리티로 대화를 주고 받아본 적도 없고.. 그냥 기술 모으기 급급하게 돌아다녀서 이정도가 된거지..딱히 기만의 의도는 없었어요..

그리고 반전으로 유적 내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알수없는 글씨로 적혀있는 메모장같은거 발견하고 해석이나 해독이나 암튼 그 비슷한거 B이상이거나 4학년인 캐릭 있으면 그거 읽을수 있는데 다 조합해서 읽어보면 그거 사실 유적이 아니라 정령 만드는 연구소였고 만들다가 몬가 크게 잘못되서 만들던 정령들 아까우니까 일단 다 방생시키고 연구원들은 ㅌㅌ하고 연구소 자체는 너무 오랫동안 관리 안되서 유적 처럼 보이는 거였고.. 그런 반전 생각중이에요. 이걸 어떻게 정리할지가 문제지만 (흐릿)

(다음 수업으로 얻을 의념발화 벌써 위키에 쑤셔넣은 나쁜 청월 학생 오우너)

릴리주가... 아이스크림이 되었어?!

(시현주는 진짜로.. C 하나 뿐. 인데..)
(이것도 이벤트 참여해서 올려준거고.. 스스로 올린건 아님..)

왕 오랜만에 늦게까지 어장에서 노니까 기력이 채워지면서 빠지는 쾌감이

어. 그런 쪽 감정은 티내지 않아요. 환멸이나 그런 거 없이 덤덤하게 말하는 느낌?

방향이 바뀌긴 했어도 실질적으론 움직이지도 않았는걸요.

(딱히 기만할 의도는 아니긴 했어욘..)(사과의 그랜절)

>>89 그렇균! 그럼.. 그 부분은 지운걸로..!

기술 자체는 동아리 들어가서 부장님이나 부부장님한테 가르침을 청하거나 기초 수업으로 획득하거나 해서 얻었어요. 수집하듯

아 다음 레스로 막레로 주세요! 끊기 딱 적당해보인다..

지훈주는....

음....

진행중에 얻은 기술은 의념발화 하나 뿐이라...

(벌써 2시라니)(거짓말이지?!)

뭐.. 전 애초에 천천히 느긋하게 진행하자- 하는 생각이니까요.. 빨리빨리 하기에는 몸도 정신도 너무 나이가 많아요..
캡틴이 밸런스 잘 봐주시는것도 그렇고, 신경쓰면서 성장 봐주시는것도 그렇고.. 순간적인 거리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모두가 결승선에 도착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욤.. (흐느적)

이제부터 안자는 사람은 꿀밤 한대씩입니다.

업계포상이라고 해도 돼요?

>>97 (엩)(안잘건데)

업계포상

>>96 (콕콕

지훈주는 말안드뤄

>>96 (결승선)(완결)(안돼!)

아무튼 기만하거나 그러려던건 아니었는데..

>>98
일단 꿀밤한대
>>99
전 평등주의자라 신입과 기존 사람들을 자별하나니
가쉬주도 한대
>>100
자힐가능한 메딕캐이니 더 쎄게 한대

그리고 저도 안자고 있으니 한대

다림이 가쉬에게 느끼는 감정은...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예술을 하는 분들 중 일부는 편력이 있다던데 그런가보다. 정도? 앞으로 더 만나서 더 글러먹은 발언을 한다면야 방향이 방향인 만큼 깬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으로썬 평범한 편입니다.

"촉감은 다를 바 없기는 하죠...."
음. 그래도 나름 부드럽기는 할 걸요? 라고 말하면서 만져진 머리카락을 꼬리빗으로 빗어내려 정리합니다. 언젠가 잃어버리게 된다면 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하며, 연락처를 교환하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좋아요."
손의 손목을 맞대려 합니다. 그렇게 교환이니까요. 그렇게 교환하고는 시간을 보더니 잠깐 흠칫합니다. 갈 시간이 된 모양이네요.

//다음으로 막레도 좋고.. 이걸로 막레를 받아도 괜찮습니당...

다들 기만하려던 건 아니였죠....릴리주만 그런 건 아니라고 위로해주려고 했던 것...

(대충 길길거리는 중)

호호호 찰옥수수 뎁혀왔당 😚
잠 자는 타이밍 때문에 묘하게 이게 아침식사 같단 말이지

사실 이런 분위기니까 말하는건데 아무리 캡틴이 밸런스 잡아주신다고 해도 엄연히 뉴비와 스레 넘버링 초기에 참여한 사람간의 격차가 나는건 당연한거죠 ㅇ~ㅇ 초기랑 지금은 캡틴도 자주 말 하는거지만 진행 밀도도 달랐고
서로 장난조일때는 괜찮지만 고민하는 뉴비 앞에서 자꾸 그렇게 나도 별로 성장상태 안 좋은데 이러는건 별로 좋은건 아닌것 같지 말임다...

>>105 고인물에게 맞았어!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105 크악..

…… 엗??? (혼란!)

아 수고하셨어요 가쉬주~

몇 레스였지...(세보고 자야지)

>>111 (ㅋㅋ)(ㅋㅋㅋㅋ)(사실 보면서 묘한 감정을 느낌)

>>115 엩? 막레 써올거에요!

>>101 이잉 젊은 아가가 늙은사람 찌르면 못써요 늙은기운 옮는다구요

>>105 /감사 /기쁨

>>111 랭크로 보면 그다지 차이가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란 의미로 말씀 드린거였는데 말이죠..

음...음....

지훈주가 말하려고 했던 건 그런 고민을 가진 건 다들 마찬가지라는 뜻이였지만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걸까요....

>>108
지훈주도 한대
>>109
에미리주도 한대
>>110
찰옥수수는 꿀밤대신 찰싹
>>111
좋은말 했으니 패스
>>112
기념으로 한대 더

>>103 (한..500은 찍어야 엔딩보지않을까하는 애옹...)

>>110 찰옥수수와 릴리의 머리카락
하나를 고른다면?

>>118 (늙은 기운 흡수)

>>121 우앵

>>123 안돼 지훈주 멈춰!!!!!!!!
자꾸 그렇게 늙은 기운을 흡수하면...
군대에 더 빨리 가게 된다고!!!!!!!!!!!(다급

>>124 (퉤에에에에에에ㅔ엣ㅅㅅㅅㅅㅅ)

막레 써오신다면 미리 수고하셨습니다.. 인 거심니다...
막레 쓰면 17레스는 확정이네여...(흐느적)

그렇다고 다뱉을건 없잖아!!!!!!!!!!!!!!!!!!!!!(울먹)

군머는 선넘죠(절레절레)

은후주가 잘 말했으니 더 얹을 필요 없지?

"응. 굉장히 부드러워. 관리 열심히 했나보네."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다. 색이 특이한 만큼, 관리에도 분명 여러가지 고충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부드러워 지는 것은, 그녀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봐야겠지.

나는 그녀와 손목의 가디언 칩을 맞대어 연락처를 교환했다. 그러고보니 카페 알바를 가야한다고 말 했지. 슬슬 시간인가보다. 나는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무슨 일 있으면 말 하고. 무슨 일 없어도 상관 없지만. 나중에 또 보자구. 또 버스킹할 때 찾아주면 고맙고."

그렇게 말한 뒤 마지막으로 "알바 힘내." 하고 미소지으며 응원한 뒤 그녀에게 양 손을 흔들어 배웅했다. 앞으로 만나지 못하더라도 기억엔 남을 것이다. 저 머리칼을 잊기란 왠만해선 쉽지 않을테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다림이 커여워! 다림! 다림! 다림!

히이이잉ㅇ...힝...힝 8ㅁ8
그럼 수능 끝날 나이까지만 가져가줘요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하느쟉)

>>123
릴리: 내 머리는 식량이 아니야!! 😣

(상황 파악) >>78 기만의 의도는 없었다잖아! 생각하는 의자에 가서 앉아 있어! 😤

그냥 왠만하면 뉴비분들 말에 공감하는 말은 삼가해야겠네요..

>>132 찰옥수수vs릴리 머리카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쉬 : 내가 만져봤는데 릴리 머리카락이 더 찰져.
가쉬주 : ???

>>132 (앉아서 고뇌중)

>>132 >>134 아 ㅋㅋㅋ 밸런스 망겜이네요 닥 릴리 머리카락이지 ㅋㅋㅋㅋㅋ

릴리링 머리 뇸뇸

다림주가 계산해줬구나.. 17레스구나! 그럼 저걸 일상 코인으로 계산..하고..어..(뇌정지)

공감말고 공귤해주세요

다림주: 이걸로 코인이 28개...
다림: ....
다림주: 내가 일상을 9개를 돌렸단 증거다....(사실 10개임)
다림: 대체
다림주: 더 돌려서 불태우고 코인도 얻고 그럴 거야 ㅎㅎㅎㅎ

다들 수고하셨어요... 으. 졸리당... 자야 하는데...

규른마시써

말캉말캉

땡글땡글

규른마시써

>>132 릴리 머리에 트리트먼트부터 영양제까지 다 해줘야

성현쥬스 우리 기합과 파이팅을 담은 레스를 내일까지 써봅시다
계획이 다 틀어졌으니 남은건 열의 뿐임

아 물론 파이팅한다고 소리지르면 소음 나니까...침묵의 열의

>>139 코인이 많은 다림이.

수고하셨슴다! 졸리시면 주무시는게..!

뜬금없지만 의념사로 옷 만들수있나

다들 잘자요...(흐느적)

>>121 ㅇㅖ ?

>>116도 있고 현실에서도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가 다르면 격차 나듯 취미에서도 격차 나는건 당연한거지 말임다? 기만 의도 아니라 위로 의미인건 저도 몰랐던건 아니지만 가끔... 보기 그랬어요...

>>142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힘!

다림이 코인부자..

다림주 바이염 ㅇㅅㅇ)/

다바

이렇게된거 자랑이나 해야지

세계관내 최고 미녀 콘서트 직관함

다림주 쫀꿈꾸세요!

주무세요 다림주

다림다림주 잘자요!

>>146 뭐어 그렇죠.. 그걸로 뭐라고 할 마음도 없고요.

>>151 와 부럽다...

>>147 성현이의 싸움에 대한 "기합"을 전수해줘...그리고 진화 뒤에서 받쳐줘...힘으로 밀고 있으면 뒤로 날라갈 가능성은 좀 줄지 않을지

다바다바

뉴비쒞..(게임 뉴비입니다) 드디어 20초만에 8번때리기를..성공했구나..(스킬 이야깁니다)
이ㅣ제..시현주도...컴터...겜끌ㄹㄹ수있써....이히힣히히ㅣ히히히힣히.... 모바일로 옵니다 뿅 ><

저도 자랑할래요
귀여운 문시현이 은후 아버님임

>>158
모래먼지 빵야 빵야

그냥 힘내라는 말 한마디가 낫겠네요

보기 그랬다면 줄이는게 맞겠죠(끄덕)
다바-

>>151 동참해야지
청월에서 가장 착하고 예쁜 여친(미래형) 있음

>>161 언제 현재형 됌?

(물론 지훈주는 의지가 확고한걸 안다)

(진화주 안아프게 때리기)
(무언가 불만인 표정)

쉽게 말하자면 이제 1레벨 던전 도는 뉴비가 만렙 레이드를 도는 고인물이 "아!! 아이템 안뜨네!!! 망했어이.." 하는거 보는거랑 비슷한 감정이려나요. 그냥 "어.. 그렇군." 하는 감정 밖에는..

시현주 다녀오십셔
>>159 으악 아버님 총만은

>>161 언제 현재형됌 222
>>160 (끄덕) (동감하는 애옹)

>>155
후후후
>>156
진화가 제발 놔달라고 해도 꽉잡고 있겠습니다.

(안돼 아내자랑이 시작됐다)
(도망쳐!)

>>163 또 무슨일이야 여보 (둥기둥가 시전)

글게요
언제 현재형이 될런지(먼산

>>167 어깨 뽀개지는거 아니야???

#의념기 쓴 진화를 장비한다

(이것이 새벽 2시의 화력이라니)
(놀랍다)

>>169 선풍기좀 이쪽 방향으로 돌리고 에어컨 틀어줘요 창문도 열고 이불 덮어줘

ㅎㅎ

방패명 유 진화

성현주 진화는 장비템이 아니라 휴먼이에오

>>171
건강강화하고 힐팩 맞으면 재생될거에요.

애오

이제 어떻게 할까.. 사람은 많아도 일상할 사람은 없을거 같은데..

>>180 귀여운 제가 있습니다

>>177
의견 반영

#의념기 쓰고 방패든 진화를 양손으로 잡아서 앞에 세운다.

▶ 당신이 사랑하는 그 아이의 세 조각 중 하나를 위해 ◀
[ 당신은 시간을 가치 있게 쓰고 있나요? 누군가는 그렇다고, 누군가는 아니라고 답하겠지만, 제가 이 질문을 한 이유는 그런 게 아닙니다. 인간은 활동하는 시간만큼이나 잠을 필요로 하는 동물입니다. 그걸 바라지 않는다고 해도, 인간은 삶의 3분의 1 가량을 잠 속에서 보낼 수밖에 없어요. 그건 지독한 시간 낭비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글쎄요. 당신은 이미 삶의 3분의 2를 의미 있게 보내고 있는걸요. 그렇다면, 살면서 겪은 모든 아픔과 기쁨을 섞고 자르고 이어붙이며 가끔은 기억 속에 자투리를 떨어트려 희미한 기억을 남기기도 하는,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한, 모든 아이들의 잠자리 맡에 있는 꿈이라는 요정을 위해 삶의 일부분 정도는 떼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한 번 믿어봐요, 오늘은 좋은 꿈을 주도록 제가 얘기해놓을 테니까. ]
▶ 코스트 - 파괴 불가
▶ 오늘 밤엔 즐거운 꿈을 약속드렸습니다 - 수면의 정신력 회복 효율이 높아지며, 정신력 증가를 방해하는 특수한 효과를 일부 무효로 하거나 약화시킨다. 머리맡에 장식하면 더 효과가 좋다.
▶ 언제나 좋은 꿈만 꿀 순 없더라도 - 코스트에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과 기억을 저장할 수 있다. 기억을 저장한 코스트를 머리맡에 장식하고 잠을 자면 저장한 기억을 재현한 꿈을 꾸며 정신력이 일부 감소하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기억이 조금씩 부드럽게 왜곡되거나 아예 비현실적일 만큼 깨끗이 해결되는 꿈을 꿈으로서 부정적인 기억이 희석되게 만들어 준다. 그러나 이 효과를 사용할 경우 코스트의 내구력이 조금씩 감소하며, 내구력이 0이 될 경우 파괴 불가 효과를 무시하고 코스트는 무조건 파괴된다.
▶ 고마워요, 이제 난 괜찮아요 - 코스트의 인정을 받은 주인이 성인이 되거나 '코스트에 충분한 도움을 받아 이 코스트는 더 나에게 필요하지 않다'라고 느끼게 되었을 때, 다른 사람에게 소유권 양도를 시도할 수 있다. 대상이 제한을 충족하고 코스트의 시험을 통과할 경우 코스트의 소유권은 온전히 대상에게 넘어간다.
▶ 오렌지 코스트 - 사랑 :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할 준비가 되었던 사람의 염원이 깃든 코스트. 소유자에게 사랑, 호의, 우정 등 긍정적인 감정을 품은 사람에게 소유권을 넘겨받았을 때 코스트의 내구력이 완전히 회복된다.
◆ 제한 - 미성년자, 코스트의 인정을 받은 자

근데 모바일이라 길이 장담 못함 100자 나올수도 있어요

>>174 여, 여보...에어컨 틀꺼면 창문은 닫고 선풍기는 꺼도 괜찮지 않을까....

>>178 너무 덤덤하잖아

근데 다들 비슷한 고민 하는거 아닐까요? 육성어장인 만큼 시작 지점은 다르지만 그 지점마다의 고민은 다들 가지고 있으니까요..

>>182 와! 은후주다!

>>184 전 애초에 단문러라.. 5자로 일상레스 하나 쓸 수 있어요(자랑 아님)

>>185
늘 말하지만 원래 가디언은 팔다리 날아가는거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 생물(이하 생략)

>>183 오오오........

>>179 (ㄴ 붙여드림)
>>182 빠른 반영 감사드립니다

>>170
화이팅

아
침대체고다

그러고보니 써로 가디언 칩으로 대화하는 일상은 안되려나요? 까까오X같은거 쓰듯이..

>>188 근데 ㄱㅊ 제가 이래 보여도 번개의 신 고위사제 공격 유탄 튀는 것도 견딘 사람임. 쟤네가 얼마나 대단한진 모르겠는데 고정방어 특화의 저력 보여줌.

단문일상 하고싶다!! 내일....

>>192 써로->서로

애온?

5자로 일상레스라니 그게 어케 가능한것???

>>192 가능할걸요?

그거 비슷한게 가디언넷이라고 있어요.
망념 깍이는게 좀 적던거로 기억

항상 느끼는 거지만 비아주는 글 예쁘게 쓰는 것 같아요

>>193
오케이
페그오의 마슈 같은 절대방어를 기대합니다.

>>196 안녕하세요

가능하잖아!(억지)

>>198 아하~ 그건 어떻게 하는거에요?

가디언넷은 한레스당 2.5 망념. 일주일에 40망념 깍을 수 있고 하루 25인가 제한이 있응거에여

상L 채팅방 형식으로 하는 가디언넷 채팅
상L 1:1 채팅 형식으로 하는 가디언넷 채팅
일반 일상

3가지가 있는 거에요...

>>186 그건 맞죠 어쨌든 '육성' 어장이고 어장이 완결나지 않는 이상은 모든 캐릭터가 육성이라는 벽과 마주하게 되니까요
드립성으로 제 캐릭터 응애에요 하는건 좋은데 진지하게 뇌절은 ㄴㄴ해라는 의미었어요

>>187 선레는 누가 쓸까여

>>197 아하 그게 가디언넷인가 하는 그건가보네요..

>>201

이성현-누구누구

[ㅎㅇ]
[지금 뭐함?]

누구누구-이성현
[숨셔]

가디언넷 = 대충 에타 비슷한거라고 봐도 되요

>>203 모..몬가 많군..

>>204 어.. 선관은 어떻게 하실래요! 없이? 아니면 있이?

아궁.. 새벽에 더 놀고싶은데 출근땜에 이만 가볼게요
오늘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모두 쫀밤되세여

>>200 트러스트 미. 지적되는 수 많은 단점들은 지금 이 순간의 장점만을 위해 존재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정면에서 피할 수 없는 강타에 대응하는 의념기킨 유진화씨의 방어력은 레스캐 전체로 봐도 높을거임. 그래도 뚫렸으면 뭘 해도 못 막았어.




미안 실은 아까 캡뿌가 조언해줬음

주무세요 춘화주

>>208 전 어느쪽이던 상관 없슴다?
참고로 선관 짤 때
가디언 아카데미 오기 전에 알았다 -> 은후가 반말을 합니다
가디언 아카데미 온 후에 알았다 -> 은후가 무조건 존댓말을 합니다

춘심주 잘자. 뽀뽀쪽

>>209 춘심주 잘자요! 나중에 같이 놀아요!(뽀다다담)

춘-바

왠지 남캐와는 기이이이잎은(?) 선관을 짜두는게 돌리는데 편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죠..

>>210
캡틴은 어장의 산소 비슷한 존재이니 산소로 호흡해서 얻은건 미안할 일이 아님!

춘바

모바에요.
(>>183은 아무튼 생각하고 있던 아이템 중 하나이고 어쩌구란 말)

기이이이이ㅣ이이이이잎은 선관이 어느정도인지 들어나 보죠 (의자에 앉음)

캡틴은 산소죠 산소..

비아주 잘자요

>>217 어쨌든 제가 오지게 막아볼테니 성현이의 파이팅 스피릿... 투 + 영웅 웜보컴보 가봅시다.

뺘주 잘자여

>>220 가령 백작의 아들이니까.. 문시현 백작의 소유중 하나인 보육원(이 있다면의 얘기)의 사찰겸으로 은후가 왔다가 가쉬를 보고 친해졌다던가? 그럼 거의.. 어.. 어릴적 친구급인가..

청천이는 후속타 견제를 위해 의념기도 생각해봤는데, 아까 묘사보니 그거 쓰면 행동불능 되더라고...그냥 버프주는게 맞을듯.

청천이의 힘과 성현이의 의지를 받아다오 진화!

은후의 뉴 소꿉친구!?

>>227

Project Defender 가동한다

>>229 (왠지 윈도우 디펜더 같아)

춘심이에게 진화는 멋진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줘야지...

그렇게 말하니까 전사한 남편 얘기하는 것 같잖인

방패전사

>>225 에이 생각보다 안 깊잖아요 가쉬주에게 실망했습니다 가쉬주 팬클럽 그만둡니다(농담)

음... 흠... 살짝 변형해도 괜찮슴까?
어린 은후에게는 사실 붙어있는 누나가 있었는데 말이죠 (시트에 있는 호위 겸 가정교사) 그 헌터 누나가 개인적으로 봉사 활동 하던 보육원이 어린 가쉬가 있던 곳이었던거죠

이제 다시 연격관련해서 고민해야지

눈토끼 두개를 동시에 만듦->같은거 두번-> 동시X, 반복O! 가 된거같은데..
다음 진행때는 진짜로 왼손 동그라미 오른손 세모를 도전해봐야겠어요...

>>234 팬클럽..이라는게 애초에 있었어?! 안돼! 그만두지마!(바짓가랑이 붙잡이)

으흠, 으흠. 그리고?(거만한 자세)

>>235 그쪽이 좀 더 가능성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237 역시...
다음에는 왼손 눈토끼
오른손 달토끼를 시전해보겠습니다(끄덕

멀티태스킹이 되어야 마도로도 연격을 날릴 수 있을 것 같아서

>>236 그 뒤는 가쉬주가 이야기한거라 굳이 안 적었는데!
누나를 따라 보육원에 간 은후가 혼자 있는 가쉬를 보고 왜 혼자 있느냐고 물어본걸 계기로 친해졌다거나(대충)

>>240 완벽해!(?) 그럼 두 개를 합쳐서 호위 겸 가정교사 헌터 누나를 따라 보육원에 온 은후와 안면을 트고 친해졌다는 설정으로..!

하지만 그냥 안면을 트고 친해지긴 좀 그러니까.. 음 일단 가쉬가 보육원에서 따돌림 당했다는 설정이 있으니.. 은후가 그걸 보고 왜 반격하지 않는거냐고 묻는다거나?

>>239 일단 캡틴이 그때 주신 힌트 보면서 찬찬히 생각해 봐야겠어요
멀티태스킹, 동시 발동, 으음.. 스펠이라고 했으니 주문 쪽이랑도 관련이 있을거 같고,이쪽도 고려해봐야겠네용 (하루주한테 부비쟉

>>241 과연 깊은 관계... 그런 거라면 확실히 깊은 관계가...(?
시트만 보면 가쉬는 그나마 최근에 의념각성 한 것 같은데 맞나여? 🤔 은후는 5살때니까... 얘 성격상 아마 말로만 물어보고 끝낼게 아니라 막는다거나 하는 식으로도 행동할것도 같은데...(어짜피 후폭풍이야 아버지가 여주 백작인데...)

(차라리 7살의 가쉬와 8살의 은후로 일상을 돌려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거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능... 하나.....?)

>>243 앗 사실 그 부분이 애매모호하긴 한데(...) 그럼 그렇게 해야지!(?) 꽤 늦은 의념 각성이라고 해두죠!
가령 보육원 아이들에게 두들겨 맞는 가쉬를 보고 은후가 도와줬다거나 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245 괜찮지 않을까요?

>>245 그러니까 과거 일상으로 그것을 선관 삼는거지! 선관이면서 선관이 아닌 것이다!

🤔
아직 깨어있는 참치들아 저에게 과거 일상을 돌려도 괜찮은지 답을 해줘요
되던가???

(일상에 대해선 관대하다고 했으니 괜찮지 않을까!)

(과거 시점으로 돌리는 일상이 상판 역사상 없던것도 아니고 일단 지르고 보자)
쪼아요 선레는 누가???

>>251 가쉬가 두둘겨 맞아야 하니(?) 제가 먼저 써올게요!

>>252 (대충 납득)(다녀오시란 애옹)

"기분 나쁜 새끼!"
"너만 그런줄 알아?"
"그렇게 죽고 싶으면 죽으라고!"
삶은, 불공평하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모두의 삶은 불공평하단 것이고, 그 불공평하단 것이 자신의 잣대가 되어 그것으로 상대방을 판단하게 되는 것이다.
내 나이대의 또래나 그것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발길질을 당하는 것은 그다지 이렇다 할 일은 아니었다. 통각은 느껴지지만 마치 그것은 내가 나를 옆에서 보는 것과 같이, 느껴지더라도 내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그들은 나를 원으로 둘러싸고 밟고, 짓누르고, 차고 있었다. 허나 그 발길질도 점차 잦아들었다. 아마 지친 것이겠지. 오늘은 여기에서 끝일까? 아니면 다른 것이 이어지는 것일까?

"이제 '축구' 하는 것도 재미 없어. 좀 다른 거 없을까?"
"이녀석 목말라 보이는데, 물을 좀 주는건 어때?"
"좋아! 이번엔 '식물 가꾸기 놀이' 를 해볼까?"
개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몇몇이 화단 근처로 가 호스를 가져왔다. 그것으로 무엇을 할지는, 굳이 예상하지 않더라도 알 수 있었다. 수도꼭지 쪽에서 대기하던 아이는 호스 끝을 들고 온 아이의 신호를 받고 물을 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물을 나에게 그대로 쏘아댔다.

"시원하지? 먼지 많이 먹었을테니까 샤워 시켜주는거야!"
호스를 든 아이는 킬킬대며 호스의 중간부분을 엄지 손가락으로 눌러 수압을 강하게 하고 그대로 물을 쏘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저 웅크려서 기다리는 것 뿐.

그러고보니까 갑작스럽게 다 사라졋서... 은후주와 나만 남은 것인가!

더워서!

씻었다!!!

망념 -5가 그런 의미에요????? 처음 알았어...

릴리주 안뇽!

나도 더운데 샤워나 하고 오까..._(:3」∠)_

늘 발단은 언제나 예기치 못하게 일어난다. 은후가 가쉬를 처음 만난 것도, 그런 예기치 못한 이야기 중 하나일 뿐이다.

"누나가 가는 곳이라면 나도 가보고 싶어!" 라는, 천진난만한 말 한마디로 시작되어 온 보육원은, 그리 좋지만은 않은 곳이었다.
시설이 좋지 않다는, 그런 단순한 이야기는 아니었다. 나름 번듯한 그 건물 안의 실태가 문제였으니.

그리고 그 실태를 지금 은후는 마주하고 있었다.
보육원에 들러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은후의 경호원으로서의 행동이 아니라 순수한 개인의, 자발적인 행위였다. 고로, 보육원에서 '누나'가 일을 하는 동안 은후는 오로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 것이다.
그런 실태가, 냉혹한 따돌림의 현장이라는 게 문제였지만.

"거기, 너희. 뭘 하는 거야? 안 멈춰?"

상황을 파악한 소년의, 노기가 섞인 목소리가 날아들었다. 처음 보는, 누가 봐도 보육원의 아이는 아닌 은후의 등장에 순간적으로 상황 파악을 못 하고 어리둥절해 하는 아이도 있었고, 재수 없는 것을 본다는 듯한 표정을 하는 아이도 있었고,

"내가 '친구' 좀 샤워시켜주겠다는데, 니가 뭔데 나한테 지랄이냐?"

가쉬를 향한 괴롭힘을 멈추지 않는 아이도 있었다.

"멈추라고 했어."
"아니, 그러니까 니가 뭐냐고? 이 새끼 애인이라도 되냐?"

나는 분명 멈추라고 했어.

혈기 넘치는 초등학생 2학년은, 다음 경고를 말로 하는 대신 행동으로 하기로 마음먹었다.
발밑에 채이던 적당한 크기의 돌멩이를 힘껏 발로 차, 호스를 들고 악착같이 자신에게 반항하던 아이의 손을 맞춘 것이다.
아이가 그 충격으로 호스를 놓쳐버리고, 바닥으로 떨어진 그것은 수압으로 힘차게 움직이며 가쉬를 괴롭히던 다른 아이들을 향해 물줄기를 내뿜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멈추라고 했잖아?"

그렇게 툭 쏘아붙인 은후는, 속으로 꼴 좋다고 생각하며 뭐라 소리를 지르는 아이들을 피해 가쉬를 향해 총총걸음으로 걸어간 것이다.

"괜찮아?"

처음 듣는 목소리. 하지만 그런것은 아무런 상관도 없었다. 아무것도, 그 어떤것도 아무런 상관도 없다. 이것이 끝나길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계속 되길 바라는 것도. 그저, 아무 필요도 없었다. 그 와중에 처음 듣는 목소리의 소년이 그들과 대화로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

목소리가 제대로 들린 것은 아니지만 서로 언성이 높은 것으로는 다투는 것일터였다. 그 뒤로 무언가 차는 소리와 둔탁한 타격음이 들리더니 나에게 쏟아지던 물은 주체하지 못하고 날뛰기 시작했다. 호스를 놓친 것인가? 그리곤 가까이서 그 처음 듣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번엔, 말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였다.

그 소년은 나에게 괜찮냐고 물었다. 무엇이 괜찮냐고 묻는 것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날 둘러 싸고 괴롭히던 아이들은 서로 무언가 대화를 주고받다가 그대로 사라졌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웅크린 자세를 풀고 그 자리에 앉아 콜록대며 먹은 물을 뱉어냈다. 별로, 어찌되든 상관 없어.

나는 고개를 들어 그 목소리의 주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나와 같은 보육원 신세를 지지 않은, 곱게 자란 티가 나는 그런 소년이었다.

//뭐야 은후주 100자도 안될거라면서... 되게 길자나...(쮸글)

살 것 같군!

∠( ᐛ 」∠)＿

이불의 감촉이 너무 좋아서!

잠깐 잤다!

>>259 샤워는 정말 최고야…… 조금만 더울 때도 샤워 한 번이면 시원한 효과 직빵이여……

말하기가 무섭게 ㅋㅋㅋㅋㅋㅋㅋ 😆

>>263 (이불 다시 덮어주기)(시원하게 에어컨 틀어주기)

>>265 지금의 릴리주는 말똥말똥 모드야……!! 😏
조깅이나 다녀 올까…… 아니 아직 해가 안 떴으니까 야깅인가……?

>>266 분하다...! 릴리주를 재울 수 있는 기회였는데!
확실히 낮엔 더우니까 이 시간에 뛰는게 날씨는 괜찮을지도... 다만 어두우니까 조심해야해!

응! 강가에 의외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더라구…… 다녀올게!!

>>268 조심히 다녀와라! 무리하지 말구!(손 흔들)

은후주는... 살아 있을거야... 분명히...!(간절)

(그렇게 가쉬주는 혼자 추운 스레에 누워 은후주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가쉬주의 몸은 점점 체온을 잃고 정신은 멀어져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가쉬주는 은후주를 믿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스레가 시원하니 좋쿠만.)
_(°:з」∠)_

(5시 까지만 누가 오나 기다려봐야겠다.)

더

워

이게 새벽……?

띠용

릴리주 안녕! 조깅하고 온거야?

그러하다! 벌써 하늘이 푸릇푸릇하네 😉

가트라슈…… 죽지 마…… (꼬옥)

잘 다녀왔어?(반기기)

앗. 헤헤.(*´∇｀*)(와락)(부둥부둥)

역시 2대 마왕이야…… 이 압도적인 귀여움을 보라 (쓰담쓰담)

>>278 마왕이라니! 그런거 아냐...... 릴리주야말로 스레의 마스코트 수준으로 귀여우니까......!

나도! 쓰다듬어야지!(쓰담쓰담쓰다담)

ㅡㅔㅔㅔㅔㅔ (쓰다듬어짐)

슬슬 동이 틀 모양이네…… 🙄

>>280 귀여워어어어어어엇!!!(코피닦)(와락)(부둥부둥)

그으러게... 릴리주는 자고 일어나서 별로 안 피곤하려나?

내 입장에서는 지금이 한낮이라…… (수면패턴 멸망)

가쉬주는 자러 안 가도 돼……?

>>282 응! 괜찮아. 나도 아까 잤거든.

그으러이까... 뭐... 난 괜찮다는거지!(?)

뭐... 릴리주가 따로 할게 있다면 상관 없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뭐... 심심하다거나 그러면... 얼마든지 같이 놀 수 있다는거야!(?)

어장에서 제일 할 짓 없는 참치인 릴리주에게 그런 말이라니! 놀아 주겠어!!!

!!! 헤헤 어쩔 수 없구만! 릴리주가 심심하다니까 놀아주는 수 밖에! (*⁰▿⁰*)
모하고 놀까! 일상도 괜찮구! 아님... 가디언 넷이던가? 그것도 좋구! 뭐든 좋아!
(((o(*ﾟ▽ﾟ*)o)))

일상은 최근에 돌렸는데 괜찮을랑가! 나는 어느 쪽이든 상관 없다 😉

그리고 이제 슬슬 일찍 일어나는 새들이 합류할 것 같네……

>>287 그으러네. 어제까지 이틀에 걸친(?)일상을 돌렸으니......

그것도 그러네! 곧 아침반이 합류할 시간이구나...

아 전 신경쓰지 마세요
두분의 꽁냥 구경하고있습니다

>>289 어딜가려고오오오오(붙잡)(꺼내기(?))

>>289 (무처럼 뽑아내기!)

>>290 날아다니는 참새정도로 여기고 하던거 마저해주세요 릴쉬주

>>292 하던거라니 그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날아다니는 참새라니... 날아다니는 참새도 눈빛으로 떨어트린다는 에릭이잖아요!(?)

신입을 귀여워해주는 것에 자격이 따로 있겠는가! 자! 쓰다듬으라구!! (가쉬주 내밀기)

그러고보니 아까 다림이와 일상 도중에 에릭 이름이 나왔었는데, 카페 마스터였군요! 몰랐습니다.

>>294 엩?(내밀어짐)

(강요받고 있는 거다!)

(컴퓨터를 켰는데 다시 꺼야겠군)

...(쓰담)

자 이제 마저 꽁냥거리는걸 보여줘!

오늘 아침은~ 우유 한 컵을 데워 왔지요~
그나저나 꽁냥이라니…… (혼란!)

>>299(뭔가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게 보인다)(나를 싫어하는게 분명해)

맞아요. 그런거 아닌걸요. 그저 제가 신입이기 때문입니다! 새싹 마크 사라지면 이런 대우(?)도 사라질거에요!

그건 아니지만…… (쓰담)

(*´∀｀*)

에릭주가 돌아올 때까지 물구나무 서있어야겠다.
| |
\/
|
/\
/O\

비록 가쉬주가 2대 마왕 수준으로 무시무시한 플러팅 전문가이긴 해도…… 가쉬주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니까 꽁냥이란 말은 신중히! 😔
물론 릴리주 놀리는 건 상관없지만 (* 평범한 M릴리주이다)

릴리주는 한 번 더 망념 -5 하고 오겠~다!!

>>306 샤워 잘 하고 와요!(손 흔들)

다시 왔다!
가쉬주를 싫어한다니.. 그럴리 없잖아 (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담)

>>308 (흡족)

아아 행복

어솨요 릴리주!(손 흔들)

(손 붙잡고 흔들흔들)

오늘은 아침반이 늦다!!!

>>312 (*´꒳`*)

그러게요! 오늘은 다들 늦네...

갱신

"으극"
자다 또 굴러 떨어졌다. 이놈의 잠버릇은 나아지질 않는다. 이 잠버릇 때문에 차인 적도 있다. 이왕 일어난 김에 물이나 마시자.

나는 남색 사각팬티만 입은채로 작은 냉장고까지 어기적거리며 걸어가 냉장고의 문을 열었다.
"흐아아암."

냉장고 속엔 마실 것 밖엔 없다. 나는 물통을 꺼내 그대로 벌컥벌컥 물을 마시며 오른쪽 발등으로 가려워잔 왼쪽 다리를 긁었다.

물을 다시 냉장고에 넣은 뒤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가디언 칩을 살펴본다. 딱히 눈에 띌만한 건 없다. 연락도 없고. 그러고보니 돈이 부족한데, 은후한테 돈좀 달라고 할까. 부루주아 녀석.

연락처를 살펴보다 새로 저장된 연락처 2개가 눈에 띄었다. 꼬맹이와 은하수머리. 문득 연락할까 싶다가도, 아무리 그래도 이 시간부터 톡을 보내는건 조금.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가디언 넷 웹서핑이나 해야지.

자꾸 성현주 보면 아 이성현 잘 잤냐 하고 말하고 싶어진다... 으윽...

성─하!!

저거 이어 버리면 되는 건가?! 🤓

>>317 ?! 그냥 심심풀이로 쓴거지만 이어주신다면 얼마든지 잇죠! (((o(*ﾟ▽ﾟ*)o)))

시간대도 지금 이 시간(아침 6:42) 상정하고 쓴거라...

모하

가디언 칩을 저렇게 쓰는게 맞나 의구심이 들긴 하지만...

성현아... 아니 성현주 안녕!!!

(이것은 운명이 분명해 실친과 성과 이름까지 똑같다니)

기다리다가 잇는 사람이 없으면 심심한 내가 받도록 하지 🤤

저렇게 쓰는 것도 아마 문제는 없을 거여
가디언넷 일상은 톡방처럼 초단문으로 / 여럿이서 주고받을 수 있는 일상이야!

[ 이렇게 ]
[ 인터넷 채팅방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

>>324 (왠지 아무도 없을거 같지만)

아하. 그냥 인터넷은 폰으로 하면 되는건가...!

설명 고맙소 eques_auream 선생

누워서 일상 하고 싶을 때 딱이지
물론 보통 일상에서 가디언넷을 쓰는 것도 안 되지는 않을 거야

[과연]
[이해했다.]

?! eques_auream 는 누구인거야?!

릴리입니다

ALDET은 얼레디 데드로군

>>330 그렇군(납득)
(너무 쉽게 들켜버려서 부끄럽다)

애너그램이라도 해서... ADELT 로 할까!

(은신)

(기척 감지 스킬이 없다)

모-하...!

동기야 안녕!

　▶ 실시간 화제 글 ◀
　[생활] 미어캣을 주웠습니다.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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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광장에서 중식도 잃어버리신 분? (19)
　……

위와 같은 글이 검색됩니다.

모하모하─!!! 드디어 아침반이 왔어!!!!!

>>337 ?! 모지 이건...!

(하나같이 재미있어 보인다)

잘 잤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가쉬주하고 릴리주 둘 다 밤을 샌 모양인걸....

이른바 심심할 때마다 즉흥적으로 뭔가 하는 릴리주 모드─!

릴리: (한심)

밤을 샜다기 보다는 어제 오후 내내 자고 한밤중에 깬 거지…… (아득)

잠도 안오는데 재밌어 보이는거나 읽어볼까. 미어캣을 웠습니다, 라... 그러고보니 말하는 동물이 있었지. 미어캣도 말하던가? 아카마 신제품... 주식하는 애들이 좋아하겠네. 계란밥 폐업? 흐음. 잘 모르겠군. 광장에서 중식도... ...그런걸 광장에서 잃어버리는 녀석이 진짜 있단 말이야?
맨 위의 미어캣을 주웠습니다. 라는 글을 클릭해본다.

//진짜 인터넷에 올라오는거 같이 생겨서 한 번 눌러봤닼ㅋㅋㅋㅋㅋ오오 싕기해!! 대다내!! 릴리주 대다내!!!

이른 아침부터... 뭐가 이렇게 더워... (파괴됨)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돌주 안녕하세요!

　가디언넷 ─ 생활게시판
　제목 | 미어캣을 주웠습니다. (102)

　(대충 멍청해 보이는 미어캣의 사진)

　상점가 골목에 누워 있는 걸 주웠는데요, 깨워 보니까 아무런 기억도 없다고 하네요
　자기는 모든 걸 잃었다면서 자꾸 저를 따라오는데 이거 어떡하죠

　베스트 리플
　amuge588 | 그거 술 먹고 필름 끊긴거일 가능성 높음
　　ㄴ block20 | ㄹㅇ ㅋㅋㅋ
　13ere | 미어캣 킹한테 데려가보시죠? 미어캣이 두마리 있으면 귀여움이 더블
　pmonon00 | 그거 님 재산 노리는 사기꾼임 조심하셈 미어캣은 믿으면 안됨
　　ㄴ meercaca | 고소하겠습니다

……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자신의 귀여움을 이용해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미어캣...

뭔가 허탈해 보이기도 하고 멍청해 보이기도 하는 미어캣의 사진이다. 얼핏 보면 귀여운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작성자는 미어캣을 줍고보니 그 미어캣이 따라다닌다고 한다. 흐음. 저건 저것대로 고민이겠군.

나는 글 밑의 댓글을 읽기로 했다.
"푸흡 푸하하하하하하!"
술먹고 필름이 끊겼다니 너무 그럴듯 하잖아! 나는 육성으로 웃음을 터트렸다. 어디어디, 다음 댓글.
오오 미어캣킹. 그럴듯한 정보다. 데려가면 기억 잃은 미어캣을 데려와 줬다고 보수라도 주지 않을까?
그 다음 댓글은, 꽤나 미어캣을 싫어하는 듯한 사람의 댓글이었다. 나쁜 미어캣과 만난 것일까?
그리고 고소한다는 댓글은, 분명 미어캣중 한 명의 댓글일 것이다! ...뭐 가디언 넷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댓글이나 남겨둘까. 어디..."

Adelt｜대화를 하다보면 기억이 돌아올지도 모르니 대화라도 해보는건 어때?

웃기지도 않고 크게 도움 될 법한 내용도 아니지만 일단 댓글을 달아둔다. 이 편이 더 재미있기도 하고.

다들 아영ㅇ앙영!!! 아침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 나는 새벽밤 가시주야!!! 다들 만나거 반가워!!!

저러다 누군가와 댓글싸움 하게 되는 전개는 아니겠지?(...)(인터넷이라면 있을 법 하다)

그어어어...으어어어어.....(가하가하)

시현주다! 안녕안녕!(뽀다담)

Ahoy

HotHotHo-i

그으에에엑(지하지하)

으에에에우에(가주 쓰담쓰담)

으이이이엑(비하비하)

다들 안녀엉

가주라니까 가장 어두운 던전의 그것 같은데

>>358 (쓰담 받기)

유적이 가족이 되었다!

>>357 (토닥토닥

모하모하모하~

One eternity later……

　[생활] 미어캣 주웠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35) 급상승 중!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화해 보라는 의견이 많아서
　털에서 알코올 냄새가 조금 나길래 베댓님 말대로 필름 끊긴 건줄 알고 차분하게 대화해 봤는데
　계속 모른다고 그러길래 짜증나서 일단 추궁하려고 C구역 유흥가의 주점에 데려갔습니다
　(저는 학원도에서 근무하는 성인입니다. 의념속성학 석사 취득하고 현재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근데 한 잔 마시고 나니까 갑자기 자기 이름하고 직장을 기억해 내더라고요
　게이트학 전공하고 박사 학위 딴 다음에 지금은 학원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미어캣도 박사학위가 있더군요)
　그래서 도대체 아까 전에는 왜 그랬던 거냐 하고 물어 보니까
　‘자기는 술이 안 들어가면 아무 것도 기억을 못 하고 필름이 끊긴다’라고 하는 겁니다
　아무튼…… 도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베스트 댓글
　bun_yan2000 | 그 미어캣 유명함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원 주임썜임 ㅋㅋㅋㅋㅋㅋㅋ
　　ㄴ minusral | 설마설마했는데 그분이었네 강의력 하나는 좋은데 주사 때문에 논란 문서가 엄청 길어지신 분 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마셔야 강의 가능한 미어캣 교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문에 파멸이 찾아왔다.

우리 가문의 대저택을 기억하느냐. 언덕 위에서 웅장한 자태로 영지를 내려다보던 모습을 말이다.

(비공인 설정입니다)

새벽에 심심할 때는 이런 거 해야겠다. 이제는 분석데스크를 하지 않아도 돼!

어 씽귤러 스트라잌─!

술을 마셔야만 정상화가 되는 미어캣 교수라니 세상에

게이트가 우리 가족이 되었다....

>>367 앗 릴리주 설정이었나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363 ő (두드려짐)

모하모하-

이제 더는 분석 데스크를 볼 수 없단 말인가!
하지만 이쪽도 귀여워서 좋긴 한걸...

>>371 (뽈냠

오늘은 방학식
기분 조은 날

직장인도방학줘어어어어어

…… 벌써 7월이 반이나 지났다고……? (공황!)

가장 깊은 저 바다 속 파인애플

>>373 (쓰다다다다다다다다담)

7월이... 반...!

릴리주에겐 미안하지만 가디언 넷을 하던 가쉬는 보다가 다시 잠들었단는갈ㄹ...(지각하겠디만)

그럼 다른 분들 많이 오셨으니 전 이망...

출근하러사라집닏ㄱㆍㅇ

가바현바

아침이닷!!! 모하모하!
가쉬주 잘 자! (목 밑에 베개 쏙 넣어주기) 시현주도 다녀오게!! (등짝에 차가운 손 넣어주기)

그나저나 릴리주 대다나다 저런것도 쓸 수 있구... 신기햇슴!! 일상 진행(?)해주셔서 고마워요... 이 빚은 언젠가 가프리...

나가기 싫어...

제가 대신 나왔으니 나오지마세요

그럴 땐 도플갱어가 대신 나가주길 기도하면서 다시 잠들면 됩니다.

ㅎㅏ지만 그런거.. 있을리가 읎어요

>>385 자... 자자장자자장 자기장... (기절 춉)

방학식인데 7교시라는 소식을 들었다

이게 무슨

>>387 수업: ^^7

>>388 (혈압

작년에도 방학식은 오전수업만 했는데
이게 무슨

우선 캡틴...정말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얼핏 다들 진전이 더딘 것 같아보여도 준비하신 게 정말 많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어요. 믿습니다 캡틴!!!

>1596260390>685 역시 다같이 바닥에 엎드리거나 진화 뒤에 숨거나 해서 진화 의념기 쓰는 게 답인가봐요....
이쪽도 망념인형 90 정도 중화했으니까 파티 전체 건강치 강화에 망념 99 박겠습니다. 지금은 힘들고 집에가서... (끄덕

>1596260390>854 아니 아 써니스카이라고요 위키 보시라고요 갤 청자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억 그리고 화현주 축하해요!!!!!!

그리고 뉴비들을 위해 다시 풀고가는 알쓸신잡.
1.의념을 각성하면서 외형에 비현실적인 특징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어영.
청천이 같은 경우 각성하면서 하늘색 눈+청~백 그라데이션 헤어 됐음.
모 워리어군의 여친 npc양은 초기 의념속성이 "여우"라서(지금은 "구미호"로 성장함!) 혼혈이 아닌데도 여우귀가 있어요.

2.가디언칩은 체내(팔)에 심어지는 나노머신 형태임당.
가디언넷이나 그런 기능을 쓸 때는 홀로그램 창을 띄우는 느낑일거에요.

그럼 알바생왜건은 이만 사라져주지!!!

학생분들은...파이팅입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취업준비생도 모두모두 파이팅!!

고마워요- 알바생왜건!

고마워요 알바생왜건!

이야 모 워리어 부럽다
여우귀 여자친구라니

근데 여우귀가 있으면 인간귀도 있어서 귀가 4개인지
아니면 인간귀는 사라진건지 궁금한데

수인캐는 인간귀는 머리카락으로 가리는게 정석 아니였나요

이야 부럽당

이카나가 인간귀 여우귀 다 있었나..
귀 만지게 해줘 라고 부탁했을때 머리위의 여우귀만 누른거 보면 여우귀만 있는 것 같기도 하고..(슈뢰딩거의 귀에 빠짐)

에릭..

스킨십하는척하면서 확인해보는건..?

그게 중요한 게 아닌걸?
삐죽 솟아 있고 만지면 부드러운 털과 의외의 단단함을 느낄 수 있으며 함부로 만졌다간 동물귀 여자친구의 삐짐과 매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여우귀가 있다는 게 모든????상식과???취향을 초월????하는게????아닐까?????

카사한테 늑대귀 머리띠 해주고 싶어요 (당당)

비아한테 냥냥귀 붙이고 "귀가 외로워해 하니까... 쓰다듬어 줄래?"라는 대사를 치게 하고 싶은 0999999시 122222분

귀가 4개면 청각이 2배

잘잤다........... 가 아니잖아

은 하...!가 아니라 무슨 일 있으신가요?

▶ 월묘의 토끼귀 ◀
[블랙 메이드社에서 게이트에서 채취한 월묘의 털을 통해 만들어낸 인공 귀. 정밀한 동물의 귀를 재현했다.]
▶ 숙련 아이템
▶ 토끼 귀 - 더위나 추위를 귀를 통해 조절할 수 있다.
▶ 잘 들려요! - 청력이 강화된다.
▶ 오들오들.. - 강한 적을 찾으면 적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정보) 화현이가 끼고 있다(!)

>>406 ?

귀여워

가쉬주랑 일상 돌리다 그대로 자ㅅㅓ여
대박 졸리니 쫌만 더 자게ㅛㄷㅅ

가디언도 잠은 자야지(끄덕

선풍기 잘 틀어놓고 푹 주무셔요

>>404 내놔요

>>411 주무십셔

>>414 (뺏김)

(냥냥비아 귀 만지작만지작)

>>416 (가르릉거리며 귀 움찔거리는 냥뱌)

>>471 (꺄아아아아아)(냥뱌 귀 살짝 깨물)

더워서... 잠이 안 와...

>>418 (당황하면서 솜망치 펀치 날리는 냥뱌)

>>419 에어컨....

>>420 (아야아야)(할쟉)
냥뱌랑 냥지훈이랑 서로 털 골라주는 거 보고싶다

오늘의 아침밥은 쌀밥과 미역국! 쟈머거씀미다

미역 줄기 질겅질겅하면서 망념 봉인 인형 설명을 생각해 본 건데 말이야

▶ 인연의 항아리 - 1회에 한해 망념의 한계치를 - 100까지 저장한다. 일상을 통해 하락한 망념을 추가로 봉인해둘 수 있다.

에서

▶ 인연의 항아리 - 일상을 통해 하락한 망념 수치를 최저 -100까지 봉인해 둘 수 있다. 저장된 망념은 진행 중에 꺼내어 사용할 수 있으며, 총 -100의 망념 하락치를 꺼내어 쓰고 나면 더 이상은 사용할 수 없다.

으로 바꾸는 것이 직관적이지 않을까냥🤫

(냥릴리 턱긁긁)

앵앵앵애옹

이 몸.

강 림.

>>424 (귀엽다)(꾸와아아아압)

아침이 쌀밥에 미역국이면 반찬은 소세지여야 하는데

국룰이긴 하조 그거

모하모하 (꾸왑당하는중)

애석하게도 쏘세지가 없어서 아삭아삭하고 섬유질로 이루어진 김치맛 쏘세지를 먹었어. 원재료는 배추야

>>422 슬프게도 그것은 캡틴 관할이라 저희가 답변할 수 없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여 모하!

진하성하은하하하!

>>431-432 낼룸

>>433 낼룸낼룸

미역국에
쏘야에
김

인법! 모두에게 인사하고 도주하기 술법!

>>435 PTSD 온다 으아아

(아무튼 도주)

군머는 어떤 곳일까...

거지 같은 곳이지.

내가
닌자를
죽였다

가하가바

모하모바ㅡ. 가쉬주 신출귀몰하군

전 잘 놀다가 나왔어요.

>>442 (턱 쓰담쓰담하고 도주)

오 마이 가쉬!

머.. 보직이 어떠니 부대가 어떠니 하지만 결국 간부님만 잘 만나면 나름 재밌어요

모~~~~~~~~하~~~~~~~~~!!!!!!!!!

(쓰담당함) 놓쳤다!!

춘하~!!!!!

정 하 춘 하 릴 하!

역시 마음이 아픈건 시간이 약이네요!!
오늘은 굿컨디션 굿컨디션!!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춘하 모하 ^-^/

춘하모하-

춘하~~~~

모하모하모하~~~~~~

아윽
게이트 또 좋은 아이디어 생각나버렸어
여기다 풀면 아무나 써주려나 (?)

갱싱..
. 다들 안녕이에요...

다하다하!

(여름이라 지치신건가)(뽀다다담)

모하모하!!!

큰일났어. 지금이 릴리주 시계로 따지면 밤 8시 정도야…… 잠이 오기 시작했다……

>>457 (릴리주를 위한 에어콘 가동) 시원하게.. 주무셔야..

>>457 (시원하게 냉방되는 이부자리 깔기)

릴리주는 낮밤역전세계에 사시는건가 (?)

아 맞아 여러분 아이스팩 수건에 한번 감아서 껴안고자면 짱시원합니다 ㄹㅇ루

아…… 아직이라구!!! 12시가 넘으면 진짜가 온다……

여름이면 다림주의 생체시계가 강제로 기상시키는데 몸이 요구하는 피로도가 높아서 수면마비, 피로함, 기타등등이 절 개롭히닉가여...
더위 저항도 넘 높으면 깨지구...

께에엙

이번주가 최고로 더운게 아니라는게 충격이죠...

저주한다 날씨...
비가 오고 온도가 낮아지지 않으면 저주해버릴거다...(느낌표 쓸 기력이 읎음)

....(일기예보를 본다. 비가 오는데 온도는 그대로인걸 본다.)

(폭발)

(날아감)

(증발)

(사망)

(쥬금)

비가 오고 온도가 낮아지고 태풍이 와서 열돔 깨뜨리는 역할을 해라...

진짜 원석 모아놓고 주문 외워볼까(진지)

(아무나 낼룸)

>>472 (빨려들어감)

>>472 보습..

>>474 챱챱

전 커비가 아니에요(낼룸)

>>475 잠은 푹 주무신거애요??

어서오세요 은후주~

아으읅... 두통에 피로 죽겠구나....
근데 정신은 멀쩡해서 슬퍼욧...

>>476 안이오...
피곤하면 안압 오르는데 오른 그대로인것
그래도 한 3시쯤에는 다시 잘거니까 넘 걱정하지 마세오

>>477 타이레놀... 전 그럴때면 타이레놀 머거요..

>>478 시원하게 해서 푹 주무셔야 해요...

님들 왜 다 몸이 안좋아요... 🤕

더위가 문제다..

>>480 (낼룸)

다들 리하리하에오...

근데 타이레놀 먹었는데 효과가 영 안 나네요... 코피가 나서 그런가..

>>482
간지러요! (버둥버둥)

>>483 쉬십셔(기절 - 춉 -)
>>484 (낼룸낼룸낼룸)(챱챱챱)

하드보일드 하게 갱신!

소프트보일드는 없나요?

하프보일드는 있답니다

어서와라 하급 워리어(천하급 워리어라는 뜻)

웨옹(에릭주한테 냥펀치)

다들 어서오세요오...

근데 아침에만 이렇지 오후엔 나름 괜찮슴다..

에릭주 어서오세요!!

>>485
(축축해짐)(꼭 껴안기)

다림이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이젠 다림주를 볼때도 마음이 아파오...

>>489
날 도발해도 괜찮겠나?
난 이제부터 B군을 만나러 갈꺼야.
소감은? 소감은??????!

>>490
솜사탕 같은 촉감이네

다림주! 정훈주도 하이!!

2021년 7월 15일 새벽 2시경 온 웹박수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나 경황 수집을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그렇게 느낀 점, 어떤 부분에서 이런 감정을 느꼈는지 3개 이상의 예시를 통해 웹박수에 보내주시면 이번에는 경고 없이 처벌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에만 이래요...근데 사실 몸 상태는 의외로 좋은 느낌? 가을겨울엔 한결 나아용.

대신 겨울에는...음. 조금 몸상태가 그지가 되는구나.

>>495 이런걸 볼 때 마다 피가 말라
무슨 일인지 대충 들어볼 수 있을까요 캡틴?

추가로 AT필드의 위험성에 대해 엄중히, 또한 신중하게 경고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주제로 어장에 처벌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반복되는 경우. 또한 이와 같은 문제로 어장에 지속적으로 피로가 발생하는 경우 영웅서가 캡틴은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고 판단될 경우 자체적으로 어장을 종결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꼭 많은 분들의 자제와 신경 부탁드리겠습니다. 못 보고 넘어갔다. 바빠서 그랬다. 이런 핑계를 듣는 것만 세번째이며 지금까지 경고로만 넘어가려 한 부분에서 이번에는 직접 사건 예시를 듣고 당시 상황을 살펴 처벌하고자 합니다.

또 다시 AT필드인가요

또다시 AT인가요... 으음...

다들 날도 더운데 시원하거나 뜨끈한 점심 식사하세요.

먼저 웹박수가 온 시간이 새벽 두시경이므로 2021 07. 15 02:00부터 그 이전 30어장 정도를 자체적으로 검토한 후 캡틴 개인의 평가와 문제에 대해 서술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나메를 하이드한 이유는 범인 규정의 목적이 아닌, 이로 인해 느낄 심적 부담을 가지지 말란 이유에서 한 것입니다. 저는 캡틴이고 어장 관리자로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절할 이유가 있습니다.

일상을 구하려고…… 했는데 상황이 영 아니군 🥲

어째서 하이드처리??? 499번 레스 확인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다들 평소와 같이 즐겁게 놀아주시면 됩니다. 어장이 내일 망하더라도 후련하도록 놀고 계세요:D

내일 세계가 망하더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뭐야 복숭아 나무 심어줘요

제가 복숭아는 안먹어서....

왜죠

(점심시간에 왔더니 무슨일이)

(조용히 무덤을 파고 들어가 눕기)

제가 사과 바나나 파인애플 귤 말고는 과일을 안먹어요

일상! 답레 두 개 밀려ㅇ있어서 못 돌림! 답레도 저녁때 줄 수 있음!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오만가지 잘못한 것)
AT.. 죄송해요...

>>512
그녀는 좋은 참치였습니다.
무덤위에 거대 통조림 올리고 향피워드릴게요.

>>513 파인애플을 드신다고요? 그럼 어쩔 수 없지 봐드립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내일 세계가 망하더라도...

음. 뭘 하지.

죄송하다고 말을 해야하는 시점에서 이미 늦은거니 오늘을 즐기십셔

사실 저도 사람이고 무엇보다 바쁘다는 핑계 때문에 모르시겠지만.. 최근 AT에 대해선 잘 모르겠어서 물은 것이기도 합니다. 사례를 3개정도 들어 보내주시면 검토 후 처벌토록 하겠습니다

진 영웅서가 어장 최후의 날

다만 하나 말씀드리는 것이 사태를 살펴본 후 AT필드까진 아니다 싶을 경우 이번 일에 대해선 캡틴 자체적으로도 할 말이 많음은 미리 공지해두겠습니다.

어장의 종말인가
185어장.. 많이 오기도 했지

어장수가 제키보다 많이 크네요

키가 180이 넘으면 어떤 느낌일까요

내 키는 한참 전에 넘었어

귀신같이 12시가 지나니까 잠 오기 시작했어…… 오늘은 버텨야지

나는 어장을 딴짓하며 하는 부류라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잘못했는지 짐작도 안 간다😑
나름대로 신경쓴다고 하는 게 이거지만 이게 AT로 지목된다면…… 애초에 내가 상판을 해서는 안 됐던 거니까 떠나는 게 맞겠지

(자기 행적 생각해봄)
(새벽에말이너무많았나)

애옹...

그러지 말고 다들 귀여운 저를 쓰다듬어봐요

한참전이라면.....캡틴은 아포톡신4869를 섭취하고 초등학생이 된거였나
>>525
맑은 공기일듯

>>519
8-8 빨리 퇴근해야만...

>>530 (볼쭉당기기

다들 귀여운 은후주를 쓰담하자(?)

>>530 (뽀다다다담)

>>531 나도 맑은 공기 마시고 싶어 누가 저한테 키 20cm만 기부해주실분
>>533 에븝... 브ㅂㅡㅂ

캡틴 개인적으로는 사실 피곤하단 생각도 들어. 이건 사적인 얘기니까 그렇다 하고.

차라리 AT필드를 느낀 부분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말을 하고 이에 대해서 캡틴이 검토해달라고 하면 모를까. AT 멈춰!! 하고 얘기만 해주면 나는 (어디서부터 AT가 시작되고 어딘 아닌 거지?) 할 수가 있거든.
나도 일단 사람이야. 감정을 가진 사람.. 언제나 냉철하게 사건을 해결할 수는 없어..

>>527
저도 친구들이랑 겜하면서 어장하는 경우가 많아가지고.. (하이파이브)
>>530
(불꽃쓰다담)

감정을 지닌 두뇌로 사건을 해결하는 참치탐정 박캡틴

왜냐면 어떤 일이건 간에 이거 AT인 것 같다 까지면 다들 죄송하다. 주의하겠다 하지만 그게 캡틴께 판단을 부탁드리겠다. 까지 가면 이제 어장에 대폭발 예고하는거거든.. 그러니까 차라리 어느 상황에서 기분이 나쁘면 저 이리 느꼈는데 캡틴 판단 좀 해주세요 하고 설문지에 적어주면 좋겠어..

뭐... 캡틴 심정과는 별개로 그때 바로 말하는게 어려운거니까요
저야 어장에서 일친적 있으니 남 눈치 안보고 아ㅋㅋㅋ 나 미워하려면 미워해라ㅋㅋㅋ 난 지적 할테니까ㅋㅋㅋㅋㅋ 하면서 그때그때 지적하는 거지만... 원래 이런거 이야기 하기 전에 아 내가 이런 말을 해서 어장의 분위기를 망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안 들수는 없는거거든여...

아무튼.. 아침부터 너무 말이 날카로운 것 같아서 다들 미안하고 이만 원래의 더위에 흐물거리는 캡틴으로 돌아올게..

점심시간에 해야할일


취침

쉬다가 밥먹고 왔더니 이게 무슨....

뭐... 솔직히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는게 어려운 건 맞죠...

그때그때 말하기는 힘들긴 한데.. AT의 무서운 점이 그 아리까리함이니까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잘못한 게 많아보여서 다림주가 폭사할 것 같다!(으아악)

더위에 흐늘흐늘...(에어컨이 필요해...)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선 조금..? 애매하다 생각한 부분이 구 설문지 350문답. 신 설문지 60문답까지 AT와 관련된 문의가 모두 같은 사람으로부터 와서 어떤 부분이 맞는건지 모르겠단 이야기이기도 해. 왜냐면 난 이게 AT인가? 하고 못 느낄 때가 많아서 경고만 했거든..

흐물거리는 캡틴을 빨아먹는다
처음부터 그 생각뿐이었다

모하모하-

>>548 므에에..

즉석 제보는..으음...

일다안.. 점심 준비 좀 하겠슴다아. 조금 나중에 봐요오~

>>549 (쭈웁쭈웁)

지훈주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그리고 AT면 더 그렇다고 생각해여
청천주의 착각이었지만(당시 정훈주가 이야기에 못 끼이신다고 생각해서 청천주가 이야기 꺼냈는데 정훈주는 게임 한다고 어장 잘 못보시는 중이었음) 청천주가 AT주의 이야기 꺼낼때 반응이 좀 미묘했기 때문에... 제가 그때 말을 쎄게 하긴 했지만 본인이 AT를 느끼는 상황에서 그때 나온 이야기를 봤다면 지금 이야기하기 그렇다고 생각하셨을수도 있고...

그러니 자신이 느낀 점이나 생각등도 설문지에 찔러주시면 좋겠음. 이건 전 참치에게 하는 말.
여담이지만 난 어장이 완결 외의 형태로 터지면 1대1, 시트 재활용, 설정 참고 그 어떤 것도 허락할 생각이 없음.

근데 일단 캡틴 그 분이 AT 관련해서 정리해서 보내실때 까지는 일단 더 이상 웹박건으로는 말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부담 느끼실수도 있으니까
캡틴이 정리한거 보시고 판단해도 아 이건 AT가 아닌것 같다 하면 그때 그런 이야기 꺼내셔도 되는거니까

음...

일단 at관련은 하고싶은 말이 좀 있긴 한데 논란이 될 것 같으니 지금은 참고 나중에 이야기를 할만한 때가 있으면 꺼내는 걸로

다바다바!

아무튼 다림주 다녀오십셔

>>556 지금은 참고가 아니라 웹박으로 보내라고.
그러라고 만든거잖아.

휴대폰 한번 더 떨궜는데 디스플레이 절반이 나가버렸다 (동공지진)

>>560 정노스.. 핑거스냅 둘이면 남은 절반도 날리는거지?

아무튼 다들 귀여운 저를 쓰다듬어주면서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머리가 아파서 지금 왼쪽 머리가 날아간 기분이에요

>>553
모두 죄송했습니다... O<-<
>>561
갸아아악 안댓
지금 위쪽이 살아있어서 키패드 외운걸로 치고있긴 한데
최상단 터치 인식도 안되네요.. 새로고침이 안된다..!

정훈주는 어쩔 수 없이 퇴근하고 집에가서 올게요!

>>562 (쓰다듬다)

캡틴
At의 건으로 나온 지적사항중 에릭주에게 해당되는 사항이 있나요

정훈주 잘 가여.......
>>565 (만족하다)

>>566 대화가 이어지던 도중 잠수한 후 이후 본인이 원하는 주제에 나와 대화를 이어가는 등 회피적인 대화 성향과 관련된 내 판단 외에는 봐야 알 듯

At를 느끼는 기준은 명확한 기준이 있기보다는 해당 참치가 그렇게 느껴서. 일 때가 많아요.
그리고 보통은 뭐야? 왜 안끼워줘? 이거 at야! 라기보단 자기 나름대로 참고 참고 참다가 터지고 나서 찌르는 경우가 잦고요.
전 그래서.. 아무리 별 거 아닌것처럼 보여도 내가 보기엔 별거 아니라는 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말이 나오면 제보한 사람은 어?그런가?내가 예민한건가? 라고 생각하고 비슷한 일이 일어나도 계속 참다가 그냥 포기하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하고 그냥 시트를 내려버리는 결과가 나오니까요..

그...그냥 제 생각이에요..넹..(쪼그라듬

>>568 뭐 그 점은 직장참치 라는 이유가 있지만
아무튼 있다는거죠?

>>570 직장참치라는 '이유'만으로는 침작사례가 되기 어려우니 주의해란 이야기야 친구

오늘 예전에 우리 집에 무단침입한 댕댕씨를 만났는데 자연스럽게 내가 먹던 토스트에서 빵만 빼서 훔쳐먹더라고..

>>572 (주제 바꾸려고 본인의 아픈 시간을 회상하던 참치)(눈물)

일단 제 레스는 하이드 부탁이요 저 레스 보고 추론 들어가시는 분 있을지도 모르니까

>>573 (보고싶다)

지금까지 잤따...
끝내주는 잠이었다...

개 꼴받았어.
개니까 꼴받을 수 있음

화-하!

>>57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스트를 뺏기고 꼴받은 캡틴 귀여워

화하모하모하

점심먹으러 ㅃㅃ이에오!

현-바!

주인분은 돈 물어주신다는데 (그래도 개가 겨우 빵 한쪽 먹었다고 물어달라고 하긴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 때문에 그대로 동그랗게 말아서 먹긴 했어..

헬로헬로 에브리바디~~~ 오자마자 귀여운 일화
아!! 저도 뭐 하나 생각난게 있는데 고등학교때 집으로 가던 도중, 어느 고양이 한 마리가 저한테 다가와서 다리에 엄청 부비적거리는 거예요 이거 보고 집사 간택...? 인 줄 알았지 뭐예요 되게..귀여웠어... 하지만 동물을 기를 수 없는 형편이라... 눈물을 머금고 쓰담쓰담만 몇 번 해주고 갔씁니다 크흑..

캡틴이 너무 귀엽다
캡틴 볼을 빨아먹어야겠다
쭈와아아아압

>>>584 헉
헉
간텍마렵다

나만없어애옹이
다있는데애옹이
나만없어애옹이

이상하게 개한테 애정을 잘 받는 편이지만 그게 과해서 커다란 골든 리트리버도 신나게 꼬리 흔들며 다가와서 나 쟤 처음 보는데 왜 저래.. 하고 친구한테 물은 적도 있다.

점심먹고 리갱!

동물.. 예전에 고양이가 냐아냐아거리며 부비거리는 거 역시 좋았죠...(기를 형편이 안 되었음)

다들 어서오세요~

캡틴을 네글자로 줄이면 '개귀엽다'
개에게 유난히 사랑을 받는 캡틴
이로 보아, 캡틴은 25%가 개로 이루어져 있다(논리)

>>586
저두 없어.. 애옹이.. 하지만, 반려동물은 신중하게 결정한 뒤에 입양하기

>>587
부럽다... 부럽다... 저는 개 진짜 좋아하는데... 크흑..

다림주 헬로헬로~ 비아주도 헬로헬로~ 저 위에 시현주 바이바이~ 은후주 헬로헬로~

역시 그래서 술 취해도 술버릇이 없는거였나!

동물도
점심도
정신도
없다...

캡틴 설문지 보냈습니다

진석주 헬로헬로~

>>494 고마워.
잘 대해줘.
가서 얘기 잘 하고. 수리도 잘 받고. 기껏 프룬을 수리받았는데 수리비로 500GP 내서 다시 깨먹지 말고, 제대로 1청왕 값도 치르고. 그 검이랑, 평생 가던가 말던가...

같은 말 하겠냐고 바보!!

캡틴 웹박 확인좀요

화현주 찐돌주 헬로헬로~~ 다림주도 헬로헬로~~ 현바 현바~

반갑습니다

오신 분들은 다들 반가운 거시에오...

다림주는 사실 웬만한 동물에게 거부받는 편이지만요(대체)

그 고양이가 특출난 거였어.

>>588 으악
으아악

>>591 18년째...신중하게 고민중...

일단 확인했고.. 시트 관련해서는 본인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은후주 웹박은 나중에 오면 내가 분위기 보고 적당히 물어볼게.

그리고 모하임다

아무튼 여기 모짜렐라햄더블토스트 존맛임..

길러본 생물이라
딱 한번 하나 길러봤는데...

적당적당히 환경만 맞춰줬는데 어느새 대가족이 되어서 뿌듯했던거 있죠

>>606 바?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더운데 식사라도 제대로 챙기셔야..

그럼 그렇게 처리해주세요 캡틴
그동안 고마웠어요...는 뭐 다른 아이로 또 오겠죠

ㅇㅋ 캡틴 감사드림다
저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분쟁성 화제 나오면 바로 패닉와서요
잠시 쉬다 올게요

토스트 마싯겠다...

은후주는 푹 쉬시고 하루주는 리하에요~

토스트 맛있겟다...

않이 그런걸 제가 왜 키워요
아무리 진석주라도 그정도로 뒤틀린 취향은 아닙니다

대장균...

하루주 하이하이~~ 혹시 웹박 보낸 적 있어? 있으면 웹박수로 보낸 내용 뭐였는지 알려줄래?

하루주 헬로헬로~

대장균이 더 이상해

균도 생물이긴 하죠

하루-하이!

에릭주는... 으음, 수고하셨어요. (일단 말하기)

대장균...?

>>619 에릭만 내리는거야
누군가는 at에 책임을 져야하니까.
에릭 시트가 내려가도 ..뭐 다른 시트로 복귀할테니까 걱정하진마

(근데 에릭 시트 내려가면 하나미치야랑 만석이한테 배정됐던 엪체 빼야하는데)

>>612 >>615 >>616 >>619 안녕하세요.

아니면 합의하에 에릭을 npc로 만들고
에릭주가 새 플레이어블을 가져오거나..?

>>621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어장에서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대부분 "범인!"인 저라고 생각하지만요?
진지하게 설득하면 재고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하하(웃는게 아니라 하루주하이)

하-하!

에릭.... 아직 웹박도 안 도착했는데 책임지는 건 너무 이르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솔직히 저도 뭔일 나면 제가 범인같고 그래요

설문지는 익명입니다.. 익명이에요.. 익명이니까 누군지.. 누구주인지 말을 해주세요.. 30분 내에 온 설문지가 10개가 넘으면 누가 누군지 모릅니다..

진석주도 안녕하세요.

>>622 이카나 8ㅅ8.....
만석이는 옆에서 재능충 모습 보여서 꼴받았지만!! 그래도 이카나는 최고였어! 고마워 캡틴!!

>>624 그건 안됩니다
편애니까요

>>625 비아주가 범인일리 없잖아요
이번엔 제가 범인이에요
그리고 경고가 나온만큼 합당한 수위의 처벌이 있어야
at를 지적했던 사람도, 캡틴도, 관전러 분들도 납득하시겠죠

>>627 내가 이렇게 해버리면
어장이 날아갈 일은 없어진다
at를 지적하신 분도 납득할꺼야
at에 대해 고민하던 캡틴도 처벌이 내려진 이상 납득해주시겠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된 모습을 잠시간 보고 있자니 참 씁쓸하네요

(근데 지금 말하시는거 보면 에릭주가 문제가 아니라 진화주가 문제라는 거 같은데)(일단 시트 기다려)

잠이 쏟아져서 잠깐만 누워서 쉬고 왔는데 말이야
나도 AT에 지분 있는 걸로 나오면 바로 시트 내릴 거니까 얼른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
애초에 이게 노력한다고 예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 그렇게 느끼면 그 순간 AT가 되는 건데
그걸 웹박으로 탁상공론한다고 진전이 이루어질까. 글쎄 나는 아니라고 보거든

아까도 말했다시피 나는 나름대로 신경을 썼는데도 그게 누구한테 AT로 비친 거면 상판 자체를 해서는 안 되는 작자였던 거고
피해를 입은 사람이 있는 이상 그런 사실을 알려주는 데 시간 지체할 필요도 없다고 봐

>>634 (새시트 접어둠)
.....진화주가 문제???
......어딜봐서???

그 모든 책임을 혼자서 짊어지고 가려는 거에요?
혼자서?

비아냥거리려는 의도는 아닌데 우리 사람들 책임지는 거 너무 좋아하지 않아요?
좀 뻔뻔해져요 잘잘못을 벌써 가릴 필요는 없잖아

책임은 at를 만든 사람이 다같이 지는거에요
일단 차분하게 기다려봐요

>>637
그렇게해서 해결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지
기본적으로! 못미덥지만 난 어른이거든!

아 당뇨 조심한다고 단거 안 먹는데 단거 먹어야지 손떨림이 멈추네

캡틴 제 추측 맞는지만 이야기해주시면 안 될까요
맞다면 저도 한 마디는 하고 싶어서

말했잖아요. 내가... 진짜... 당신들 슬퍼하는 거 싫다고. 다들 내 귀여운 사람이니까 슬퍼하는 거 싫다고. 근데 진짜 여러번 말했듯이... 난 그 귀여운 사람들이 쫓기듯이 사라지는 거 못 봐. 좀만 더 생각하면, 좀만 더 있으면 뭔가 될지도 모르는 일을 제멋대로 성급하게 판단하고 자기 혼자 잘못한 것처럼 생각하고 착각하고 죄지은 것마냥 터덜터덜 쫓겨나서 가는 거 생각하면 씨발 피가 거꾸로 흐른다고요 에릭주 나한테 정이 있다면 지금 이렇게 난폭하게 구는 나한테 정이 다 떨어져가더라도 씨발 진짜 조금만 기다려줘요 그것보다는 나은 결과가 있을지 모른다고 아직 아무것도 안 나왔고 가능성은 어디로든 널려있다고... 내가 생각하기엔 당신들은 잘못 하나도 없다고... 있어도 내가 다 가져가고 만다고...

아니 어장이 18년 판타지소설처럼 되고있네..

일단 해명결과 말해줌.
AT인가?
-> AT는 아닌 듯.. 근데 이게 캡틴 기준이라 쪼매 애매할 수는 있음
기분 나쁠 수 있는가?
-> 있음.
그럼 서로에게 처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망념 200을 때리도록 하겠음.

아뇨 딱히 그런 뜻은 아니고 에릭주 혼자 시트 내리고 끝일 이야기면 저렇게 끊임없이 웹박수로 이야기가 나올 일도 없겠죠
전 좀 더 기다려봐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상세를 말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듣고 제 나름대로 결정하겠습니다.

...으음...
20년차 당뇨환자로써 말하는건데 당뇨라고 무조건 단거 안먹으면 안돼요.. 환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ㄹㅇ로 은후주가 당뇨환자라면 무조건 단거 안먹으면 절대 안됩니다 혈당수치 보고 판단하는거에요 그거

아까부터 조용했던 이유는 나란걸 직감하고 있어서야. 그래서 확정될 때 까지, 어떻게 할지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었어.

아. 순간 연결 안됨이라 놀랐어요... 아마 제 폰 신호 문제인 것 같았는데.

당뇨라고 단 거 안 먹으면 안 되는 게 아니라.. 혈당 보고 먹어야 한다고 압니다.. 저혈당 쇼크 오면 멕여서 살려야 한다.. 맞던가여.

상세

새벽에 에릭과 진화주가 서로 대화를 함 -> 여타 참치들이 끼어들려 하나 대답이나 답변이 거의 돌아오지 않음 -> 이런 일들이 2~3회정도 발생함 -> 이런 이유로 AT필드라 느껴 주의가 필요하다 결정됨

처벌 수위
두 사람에게 망념 200만큼의 처벌을 내림. 이 처벌은 망념 3 정산법으로 3/30 처리법으로만 처리 가능함.

>>646 당뇨 아니고 가족력도 없습니다. 건강 관리 부분에서 단 것 섭취를 줄이고 있었다는 이여기이니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41 오늘 난 빵을 뺐겼어..

그렇군요!!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안아픈게 최고고 건강관리 열심히 하는것도 체고체고다~ (은후주 꼭끄랑)(쓰담쓰담)

>>651 649번 레스 확인했습니다.
제가 웹박수 보낸 부분에 있어서는 캡틴이 나중에 물어보시겠다고 하셨으니, 캡틴이 괜찮으실때 부탁드립니다.

지치는구나…… 잠은 깼으니 다행이지만

>>648 넹면~!
추가로 더 주절주절거리자면 진짜 ㄹㅇ루 눈앞의 사람이 저혈당으로 쓰러졌는데 주변에 단게 암것도 없으면 커피믹스 뜯어서 설탕부분만 해서 뜨거운물에 녹이고 찬물 타서 미지근하게 만든다음 먹여도 오케이! 입니당
단순과당특)혈당빨리올려줌

아무튼.. 일단 이번 사건은 여기서 종결.

만담이 불편했나

후우우우우우

진정완료

그럴땐... 펩시 제로를... (절 대 펩 시 해의 히든 보스)

>>655 울 연구실 8년차 박사학위쌤이 당뇨였는데 당 딸리시면 커피믹스 그대로 까다가 씹어드시더라..

제로에는 당이 없잖아요...
해결완료니 다시 가봅니다 점심 먹고 다시 올게요...

>>657 만담이 불편했나 : X
만담 중에 타 참치의 대화 주제 참여에 무심한 부분이 있었나 : O

이해 했습니다. 그러한 의도는 없었지만 그 과정에서 누군가 소외나 배척감을 느낄 여지가 있었음에 동의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적어도 어장이 폭파 되는 대규모 사태로 번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만담 자체가 불편했다, 라기보단 대화에 끼어들지 못하셨던게 아쉬웠나봅니다

우리 모두 말을 걸어준다면 웬만해선 대답을 합시다

제가 할 말도 아니긴 하지만... (상습적으로 실종됨)

>>660 보통은 당뇨환자들이 사탕이나 마이쮸같은거 가지고다니긴 하는데..
너어어무 급하면 커피믹스 미만 잡입니다 ㅇㄱㄹㅇ 짱편해요 두개정도 까서 씹어먹으면 쌩쌩해져요

몽블랑 문따고 들어가고 싶네 진짜

제로는 안돼요...
칼로리가 안올라가요...

그리고....상사님...일주고..가셔쪄..
마감하고올게여ㅛ....

저도 이해했습니다
네에 음...뭐 어떤 분이 웹박수를 보냈는지는 솔직히 알고싶지도 않고 짐작도 안가네요
망념 200은 차근차근 깎아야겠어요
캡틴도 마음고생하느라 수고했어요

그리고 계속 토스트 얘기 나오는데서 알겠지만 보닌 집 아님..

미리 말해두지만 이번 사태에 책임지겠다는 명분으로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에릭 하르트만의 시트가 내려갈 경우.
유진화의 시트도 동시에 책임을 지기 위해 내리겠습니다. 다만, 저는 다른 캐릭터로 돌아오지 않을겁니다.
이건 캐릭터 가지고 협박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분명 이러한 사태가 터짐엔 이 쪽의 영향이 클텐데도 불구하고 공동으로 받는 패널티 이상의 책임을 물고 싶다면 나 또한 그에 걸맞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들 다녀와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녀오시는 분들은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다들 수고하셨어요~ 밖이신 분들은... 시원한 곳이길 바라요!!(최후의 마지노선)

(뭐지 둘다 내려서 신입 시트 두개 내주려는 고인워터스의 계략인가?)(강제 어장 시간 늘리기 메타??)

망념 200이면 열망자 vs 청월 2명 vs 다크 유진화의 삼파전이 되버렷

(피꺼솟)

그리고 에릭주 이번 사태 대처 때 잘 알았다
폐렴 진단 받았을 때 혓바닥 잘라내면 의사는 완치 땅땅 때려주고 환자도 만족할 거란 사상도 잘 보았고
한 대만 맞자
제발

다만 이번 기회에 제 솔직한 감상을 말씀 드리자면, 여러 일들을 거치면서 나는 내가 여기에 울적한 누군가 달래주러 오는건가 싶은 짙은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울적한 화제, 혹은 누군가의 반복되는 푸념과 하소연에는 가능한 신경쓰지 않고, 답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지요. 이 부분에서도 AT 의 기질을 느끼실 수 있으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 부분만큼은 정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요즘 몇몇에게 특별히 편한 태도나 친근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스스로도 자각하고 있던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제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자면.....그 사람들은 대체로, 날 힘들게 하지 않고 신경쓰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놀러온 곳에서 편하게 놀 수 있는 사람들이요. 잘못을 저지른 주제에 이러한 감상이 뻔뻔하다면 미안합니다.

어장 분위기 개판났으니 어서 날 칭찬해서 다음 어장으로 가자

문득 대화주제를 바꾸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예전에 선잠 자다가... 진석이 시점으로 청왕 동상 만질때
뭔가 맑고 상쾌한 기운이라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런가

그거 손 대자마자 갑자기 뭔가 노래 나오더니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블루하와이맛 출시 광고 비슷한게 울려퍼지면서 잠에서 깼어요

개꿈도 무슨 원인이 있나

>>6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왕피카나 오세아클링ㅋㅋㅋㄱㄲㅋㅋㅋ

캡틴이야말로 나의 어머니는 아니라도 아무튼 캡틴이 되어줄 사람이었다 (샤아 아즈나블 풍)

>>682 오우 만능캐인데 지강캐는 아닌 누군가의 느낌인걸?

파랗고 맑고 상쾌한 기운이 톡톡 터지는...

아이템화 각?

>>684 이미 아이템에 있어 ㄱㅊ

그리고 지금부터 시트 내린다의 ㅅ이라도 나오면 캡틴 시트 내릴거임

다들 칭찬하니 칭찬말고 비난을 하겠다.
10명이 넘는 시간을 재미라는 미끼로 어장에 묶어두게 한 죄를 알아랏

그게 왜 진짜(당황

청왕피아나 오세아클링ㅋㅋㅋㅋ

>>685 어장에 접속했는데 로그아웃이 사라졌다...jyp

아무튼 정말 고앵 해어요 캡틴
이런 ㅏ건이 캡틴 멘탈 깎아먹는 거에 대해 매우 유감이에요
앞으로 더 잘해보게ㅡㅂ니다

>>678 님도 징징거리잖아요 뻔뻔해 뻔뻔해 아주 뻔뻔해 ㅇㅅ"ㅇ) 저도 징징거리고 있고 그 심정 알아서 길게 말은 못하겠지만 그 감상도 수동공격이에요...
님이 친하게 구는 사람 아니면 나는 불편하다 하고 지금 눈치주는거잖아요

아..안돼. 몽블랑 직원유출은 안돼!(강제 점장대리승진당하긴 시러엇!(?))

>>690 님 10분만에 취한거같아요

배고픈데 점심 추천 받습니다

>>694 시원한 냉면이요..

>>694 육쌈냉면

신입놈 월차내고 떠나놓고 일처리하나도안해서 내가다맡아서처리하고있는거 실화냐???정말 역대급 신입이라 눈물이 다나온다

캡틴 말에 동ㅇ

진짜로 진지하게 시트 내리는 거 아니면 시트 내린다는 이야기 자제합시다........

아 맞다 캡캡 신입 시트 자리 하니까 생각난 건데
시트스레에 빈자리 문의 있던데 지금 공식적으로 닫혀 있는 거 맞지?

…… 그러고 보니 캡틴 내 눈빛공격은 받았어?
🥺🥺🥺🥺🥺

>>694 저대신 시원한 냉면 먹어주세요 얼음까지 동동 떠있는

짬뽕

후
저는

저는
장풍을 했습니다
애옹애옹

적어도 난 진화주한테, 같이 놀면 재미있는 사람으로는 남고 싶어. 지금까지는 아니었고, 아직은 안 되더라도, 함께 남아 있어준다면 언젠가는 꼭.

>>695 >>696
핫핫핫
냉면집 없다!! 대신 밀면 오케이 접수! 하지만 지금은 배달 시킬 돈이 없으니 뜨끈한 라면 먹겠습니다

솔직히 여기분들 일 터질때마다 시트내린다고해서 이젠 말릴 생각도 안들어요.. 어차피 안내릴거같음..

>>699 너는 진행 대신 못해주잖아.. 가쉬주까지가 마지막이야..

.. 그래도 일상도 잘 해주고 잘 가르쳐준다면 하나정돈..

>>704 이
더위에
라면을요?

>>700 얼음까지 동동 떠 있는 시원한 밀면으로 돈 들어오면... 먹을게요 지금은 증기까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뜨끈한 라면~

>>701 차돌짬뽕먹고 싶다... 중식 맛집 있는데.. 아... 거기 가고 싶다..

>>707
집에 있는 게 라면밖에 없어요... 히잉

>>697 (들여다보면 귀여운 냥짤이 보이는 어린왕자의 그 상자)

>>706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어린아이를 키우는 마망 같은 말이야)

>>705 (하지만 캡틴이 내린다면 어떨까)

>>710 (상자 껴안고 데굴데굴 구르는중)

그건 뭐... 어장 터지는 거죠

캡틴이 내리면 어쩔 수 없죠 뭐
고생하신거 모르는것도 아닌데

아 당근빳따 캡틴이 내린다면 말려야죠
반건조 참치로 멋지게 말려드리겠습니다 (햘쨕)

캡틴이 내리는 건... 내려가는 게 아니라 떨어지는 거 아닌지 (?)

내가 산책도 시킬게…… 🥺
마음같아선 캡틴을 대신해서 진행까지 해 주고 싶은 심정

캡틴께 경고들을 때까지 계속 우울한 이야기를 떠들어댔던 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나름대로 말도 줄이려고 하고, 최대한 웃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더 노력할게요.
쉬러오신건데 편히 쉬다 가실 수 있게 해드리는게 맞으니까요.

휴가는 가도 어장 내림은 없습니다(진지

>>711 붙잡고 가지 말라고 징징거릴것이다

캡틴 휴가가서도 일했지 않았던가요(팩트)

출장가셔도 진행하셨었죠

>>721 그동안 시스템 손보긴 했음

>>723 (워커홀릭..?)

!뜬금없는 사실

진석이가 말을 타고 총을 쏘면
용기병이 됩니다

>>725
리시빙트랜스미션

아니.. 이제 신입들 많이 오고 그때 하이탠션 로우텐션 시스템 정비한다고 시간이 좀 걸려서 말야.. 나도 놀고싶었어..

>>725 말을 구하실거란 예고군요

>>725 아르타니스: 저 자를 용기병으로 만들어라

아 이제 됐어 우울한 이야기 그만 할래..
내일 저녁에 가상 레이드 하게 해줘 캡틴!
보상도 줄꺼야! 가쉬나 하쿠야에게 보상 큰거 주고싶어!
그러니까 하게해줘!

그보다 망념 200은 언제 깎냐..
진화주 오늘부터 러닝메이트 해줄래?

아무튼 신입 오면 릴리주가 책임지고 잘 놀아주기 약속이야.

>>727 그럼 진행하신 건 몬가요(빤히)

릴리주는 신입의 어머니였다.

에릭주
그대에게는 하드보일드가 어울려

>>789 (뭐지 보상으로 코스트쯤 내놓으란건가)

보상으로 바다주를 쓰다듬어줘

캡틴이 미래를 저격했군

>>732 비가 너무 와서 아무것도 못해서 에라이 하고..

캐애앱티이이인!!
조금 있더니 남아있던 절반도 안켜져요 8-8
캡틴이 손가락 튕기셨죠! (아님)

>>733 마망서가

캡틴이 미래를 저격했다..!

바다주 어서오세요

정훈주...(흐릿)(토닥토닥)

>>736
(쓰다다다다다다다담)

앗 바다주 어서와요(쓰담쓰담)

>>739 (흠칫)
손을 튕기긴 했는데..
>>736 (쓰담) 요새 마니 바빠?? 진행 두번쯤 밀렸으니 나메 두개 남기고

바다주 헬로헬로~

>>736 (열나게 쓰다듬기)

정훈주 더 망가지기 전에 조심스럽게 수리센터로...

모하모하모하!

>>743
히히 사실 괜찮아요! 어차피 이번 주 토요일에 수리하려고 했거든요!
>>746
수리비 보태줘요 (뻔-뻔)

바 - 하

보상..코스트 말고..
하쿠야는 검일것 같고
가쉬는 잘모르겠네워
아무튼 4인 레이드로 구상중이고
적으로 쓸만한 애가 없으면 또릭을..

우
우
우아아아아악!!! 밥솥 설거지 하는 거 깜빡해서 열었더니 웅라아아아아앙!!!!

>>751 계좌주던지.

>>749
토요일에 가려구요!

>>753 여어 에릭주
적으로 은후 시켜줘 (에릭주 : ?

화현주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754 화현주 밥이 안되있었다던가..?

>>756 휴대폰 없는 하루는 힘드시겠지만..

(본인 김천에서 밀면 배달되는거 29년 인생 처음 앎)

요근래 많이 바빠용 🥲
쉬고 싶어~~ 🤗🤗

이벤트어장이 10개당 1개로 아는데
전어장 다합혀서 치는지 아니면 1어장당 결하하나요

>>755
계좌는 국ㅁ (상어아가미로 끌려간 참치입니다)

>>761 (토닥토닥)

여릊이니까 바다가 붐빌때긴 해요

>>762 ??

메세지 10개당 코인 1개아니었나요

X

>>762 선생님 판갈림으로는 코인 없습니다
오로지 일상으로만

그짓말쨍이들.

진화주 지금도 보고 있으면 쉬고 와. 아픈데 정신 붙들고 있으면 마음만 서러워. 그리고 이 아래론 내 진짜 개인적인 감상인데. 난 진화주가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는 사람이었을지라도 난 진화주가 좋아. 아직도 그렇고. 다른 사람이랑은 완벽히 선 긋고 무시하는 게 아니라면, 놀러와서 친하고 편한 사람이랑 더 놀고 싶은게 뭐가 나빠? 이번엔 좀 그렇단 말이 나오긴 했지만, 그런 생각 자체가 나쁜 건 전혀 아니란 거지. 어차피 모든 사람한테 공정하고 똑같이 대할 순 없어. 더 오래 함께했고 특별한 감정을 가진 사람한테 매이는 건, 부정적인 감정을 주는 사람을 피하고 싶은 건, 감정을 가진 인간이 의식적으로 조절해서 안 되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생각해서라도 마음 편히 먹었으면 좋겠어.

화현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거지..(두려움에 덜덜덜)

바다주는..(토닥토닥)

1어장에서 17
2어장에서 13대면

합쳐서 30>3인지
각각해서 17>1 13>1인지

>>757 랜스가 되어 다시 돌아와라

>>767 아하 정산 말하는거면 크오 끝날때 해줌 돼

메세지 10개에 1 코인이었구나..! 20개에 1코인인줄 알았는데

>>773 아 탐정이랑 무당 안 한다고~~~ 사격 안 배울거라고~~~ 흑백론자 할거라고~~~

넷상=20개당 코인 1개 10개 한도.
일상=1회당 2회

...라고 들은 기억이 납니당!

여어 에릭주
난 워리어니까 보스 가능함?

가디언넷은 20메세지당 하나(크오기간 한정. 본인 메세지 한정. 나메 한개를 1메세지로) 최대 10개
일상은 두개

아 20개당이구나

레이드는 그냥 내가 열게

>>777 >>779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776 ...은후주, 패널티 한번 알아보시고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치료와 목민검의 시너지를 본다)

캡틴 일시키는 참치들

전엔 검귀 시즌2였으니깐 이번엔 캡틴이 굴리는 엘로앙 시즌2?

>>784 한지훈: 내가 클리어한 보스들은 부활이라도 하는 건가(아님)

말이 통할 것 같은 분들은 먼저 말을 걸어보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782 진행에서 사격 배우면 호신술은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호신술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배운거니까 그런거라고 했던것 같은데 주무기 교체같은 느낌인것 같아서 패널티는 없지 싶어요

>>787 아하,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이제 누구한테 배우냐가 중요하겠네요..

사격... 사격... 사격...
(뇌 과부화)
(폭발함)

캡틴의 레이드 (두근)
태양왕!!!

끔찍한 일이 일어났지만
해결했어요......... 나는야 천재

>>789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보시는건....

>>790 에릭주의 태양왕 사랑은...!

>>791 무슨 일이셨는진 모르겠지만 다행이네요..

>>791 (열풍과 같은 박수)

>>788 캡틴 피드백으론 사격 배우려면 문시현을 설득하는것이 중요 / 셜록 홈즈 노리는것도 ㄱㅊ 라고 하셨는데...
전자... 자신이 없다... 후자... 저 사람 만날 수는 있나 싶음...
그래서 포기했어요(양심고백)

>>778 비아가 보스라면 방어 원툴...?
잡졸 소환, 지휘?

>>791 고생하셨슴다...

>>791 다행이에오...

>>795 ... 역시 믿져야 본전 시현님 설득하는건 도전해볼만 하단 생각이 들어요... 정 안되도 이야기만 잘 돌리면 호감도도 올릴 수 있을테니..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중간에 망친 거 기말때 전부 복구해서 방학때도 어장에 붙어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800 다행이네요. 비아주가 기뻐하시는게 벌써 보여요

>>799 사실 하루주 말대로 커뮤도 하고 믿져도 본전인건 맞는데... 캡틴이 문시현 무섭다고 해서 저도 쫄아있는 바람에 그만(?
>>800 경 축

축하드려용~!!!

>>796 아(아)
공격수단이 없구나..
혼자 있으면 진화 하위호환이어써..

>>800 (우레와 같은 박수)

흑흑 다들 감사합니다

비아주는 고록주세요(공갈)(?)

>>802 눈 딱 감고 들이대보고 도망쳐 나오죠...사랑하는 아들을 문전박대 하시진 않을 것 같으니..무..무서운 건 뭐..음... 어쩔 수 없죠.. 날카로운 NPC들 보면 움츠러들긴 하니까.. 이해해요

허얼~~ 지훈주 축하축하!!

>>731 약속 약속!!!!!!

아우 이거 졸려서 안 되겠다 잠깐 자거나 몬스터 섭취하고 온닷

릴리주 다녀오십셔

릴리주 다녀오세요

릴바릴바릴바

시현주도 마감하러 ㅃㅃ

>>806 ㅠ0ㅠ ㄹㅇ NPC들 무섭다에요
그럼 의뢰 끝내고 커뮤 좀 하고 동아리 활동 하고 시험공부도 하면 문시현 설득해야지

시현주도 다녀오십셔

릴리주는 다녀오시고 지훈주는 축하드려요~

시현주 바이바이!!! 릴리주는 다녀오세요~

릴-바 현-바

시현주도 다녀오세요~

뭔가.. 어장을 불태울 만한...

시현주도 다녀오세요.

>>812 초창기 NPC랑 이야기할 때는 기분도 상하고 그럴 정도였으니... 그래도 요즘 피드백 들어주셔서 많이 누그러진 것 같으니 도전해볼만 하실 것 같긴 해요.. 혹시 몰라요, 사격만 따라오는게 아닐지도.

어장을 불태울 만한 빙그레 메이커
영웅서가 뮤지컬Ver. 보고싶다 애들 무슨노래 부를까

어장을 불태울 수 있도록 귀여운 제가 저에게 불을 붙이겠습니다

릴바릴바~~

칭찬해주신 분들 모두 페로페로

>>817 날씨가 어장을 불태울만 한 것 같긴 한데 ..

다음주 40도라는 이야기가 들린 것 같은데..

홀리 쉣
우산 없는데 소나기가

>>818 캡틴 : 문시현은 총이 아주 많습니다 ㅇ<-<

>>823 편의점 ㄱ ㄱ

에릭주도 이만 잠수

>>820 (불 먹는 묘기 부리기)

문션(광오한 줄이기)를 일단 설득해보고 안되면 집나가겠다고 해보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팩트: 이미 집 밖인 기숙사에 살고 있음)

혹은...

진석이가 적당한 카빈을 하나 구하고
은후에게 예절 주입기를 선물로 주는건 어떨까요

>>824 노려볼만 하네요... 1인 레이드(?)라 생각하고 차분하게 생각하시면서 ...

날씨는 당연히 불태우고..

영웅서가 뮤지컬 ver.이라..

다림이 해석하기 복잡한 가사의 노래(해석이 분분함) 부르지 않을까... 그놈의 더럽게 복잡한 비유등등의 말투 같으니라고(글러먹음)

찐돌주 파이팅
삶은돌주가 되지 말라구

에-바!

에릭주 다녀오세요.

에바현바!

초창기 npc는...
매운맛이었죠...(아련)

에릭주 다녀오세요~

어쩌면 떠내려간돌주가 될지도 모릅니다

에바

다림이는 가끔 어렵게 말해서 내가 맞게 이해했나? 고민할 때도 있음...

아앗.. 진석주가...?

떠내려간돌주라니. 진화취소버튼을(?)

에릭주 바이
저 뮤지컬은 잘 몰라서

>>827 문션... 마음에 들어... 앞으로 문션이라고 불러야지...
>>828 찐돌아! (감동) 근데 찐돌이 교환학생 언제 돌아와여?
>>829 1인 레이드...😌

비 많이와여?

일상할 때에는 아마.. 아마도 웬만하면 맞을 거에요. 최대한 덜 어렵게 말하구 있음(일상이랑 진행 보정)

대사 표현해보자 같은 데에 나오는 식대로 진짜 적으면 파탄날거야..

고것은 저도 잘 모르겠스1니다

하늘을 보니 구름이 장난이 아니게 두꺼운게... 각일지도

...찐돌주 화이팅

>>839 그래도 망념 쓸 일이......대체로 없을지도 모르는, 신체적 타격도..있을지 모르지만 없을 것 같은.. 가족형 레이드(?) 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오늘 소나기가 국지성으로 올거란 예보는 있었어요

양심고백 2 : 사실 주무기술로 마도 받을줄 알았음

파이팅...!

>>841 (다행..)

진석주 화이팅.... 그래도 갑자기 어두워졌다가 맑아질 수도 있으니까요(확률에 걸어봄)

>>844 (에미리 진행 생각해봄)(아!)

>>845 하루 시트에 무기 장갑으로 적어둔 거 후회했었음(고백)
>>848 ㅎㅎㅎ ;;

>>849 앗 아앗ㅠㅠㅠ...

>>850 근데 또 그렇게 나쁜 건 아니더라구요 ㅋㅋ 여태껏 장비 파괴 같은 것은 없었으니..

>>851 하긴 장비에 돈 안드는건 메리트가 될 수도 있으니까여 :0

다림 ,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이걸로 전의 빚은 갚은거야』
빚이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일부분이나마 갚아나가도록 (지금처럼) 노력을 계속할게요. 지금의 것은 어떠셨나요? 조금 만족스러웠다면 다행이지만요. 그렇다면 앞으로도 청산하려면 더 해야겠지요?

2. 『날 잊으면 안돼』
잊기 힘들더라도 잊어야 해요. 못 잊는다면.. 그거 곤란한 게 아닐까요? 원래 기억은 풍화되기 마련인데도 그렇게 되려면 상당한 심리적 전술을 걸어야 한다고요. 그런 의미에서 저를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3. 『장난이지?』
장난이라면 좋을 일이네요. 진짜로 그런 일을 저질렀다면 놀라워할 수 있겠어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이따위로 말하면 일상 엄청 늘어질 거야... 대충 일상과 진행에서는 대부분 필터링을 벗기고, 담백하게 말합니다...(고개끄덕)

대체 왜 다림주는 화살이라 적은 걸까요?

장인의 혼도 아니

면서..(문자 때문에 중도작성 먹음)

>>852 아마 곧 저도 겪을 것 같긴 한데 ... ㅎㅎ 일단 밥 먹고 오겠습니다.
은후주도 시원하게 쉬고 계세요.

>>853 담백한 다림이도 좋죠...

일상에서-실제로는 저렇게(더럽게 이상한 말투로) 말하지만 캐주들의 편의를 위해서 이런 뜻입니다! 에 가깝죠..?

다녀오세요 하루주.

아이고 이게 땀이여 눈물이여 빗물이여
당장 꺼져라 눈물의 요정

진석주...(흐릿)
빨리 들어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하루주 다녀오십셔
저것이 (진) 다림어...

베이컨베이컨 하면서 냉장고의 베이컨이 담긴 밀폐용기를 열었더니 팡이팡이의 습격이!!!(*버렸습니다)

은후랑은.. 실제로 돌릴 때 저정도로 꼬아 말하진 않을 걸요.(고개끄덕)

으악 곰팡이 으아악!
🤔 그쵸 사실 전 다림이랑 돌리면서 다림이가 말하는거 어렵다거나 하는거 느낀 적 없어서

ㅎㅇㅎㅇ 좀 쉬다 치킨을 사먹기 위해 입금하러 나가는 길에 재갱신

아까는 괜히 착잡해져선 이상한 소릴 했는데, 별로 건전한 말도 아니었고 쉬면서 생각해보니 내가 진심으로 그렇게 여기고 있진 않았던 것 같아. 그러니 말마따나 괜히 공격같은 발언 해서 미안하고, 넘 궤념치 말길 바람.

그리고 당분간은 에릭주와 열심히 일상 메이트를 해야겠구만. 권유가 와있던데 받도록 하지! 특히나 나는 의뢰중이니 만큼 더 열심히 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해소하고 싶네....혹여나 의뢰에 악영향이 생긴다면 미안해 성현주 청천주, 일단 노력해볼게.

참고로 먹는건 네네치킨임. 6000원 할인 이벤트 하는 중이니까 치킨 먹고 싶은 사람들은 권장함.
지난번에 청양마요 겁나 맛있더라고.

죄송함을 느끼는 상대에게는 좀 쫄아있어서 그런 감도 있슴다.(특: 지금 시점(숙청여제 레이드 이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죄송함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거잖어...

그러고 보면 다림이랑 안 돌린지도 꽤 시간이 지난 것 같군....요즘은 서로 크오쪽에 집중해서 돌리고 있었으니

네네요? 할인이벤트.. 우악.. 맛있겠다..(근데 치킨먹자고 나가서 입금이 귀찮음)

청양마요 맛있다곤 들었는데 전 마요랑 청양(을 넘어 생고추류는 다 싫어함)이랑 둘 다 불호인 편이라...

네네 맛있긴 합니다.. 일상.. 열심히 돌려야 하는 그것.. 저도 열심히 응원함다~

>>868 일단 진짜 놀랄정도로 양파를 많이 줬음. 양파치킨 처음 먹어봤는데, 상당히 괜찮던데? 내가 양파 좋아해서 그런 걸 수도.
반대로 소스는 의외로 별로 안 매워.

가볍게 밥 먹고 왔습니다.
진화주도 한창 더울 때 나가셨으니 서둘러 다녀오시길 바래요. 많이 뜨겁네요, 날씨가..
청양마요도 맛있죠.. 몇번 못 먹어보긴 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나오자마자 숨막힘. 집이 최고야.

아침에 매더게에 과감히 팩만 안샀어도 나갈 일이 없었을텐데.....

양파 시러요... 고추도 시러여... 마요도 별로...
근데 많이 주는 건 맞아여. 저희 동네 네네 리뷰 봐도 많이준다는 평 많구...

치킨순살도 저는 부위가 닭다리살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퍽살계다) 양 많고...

하루주 리하~

요즘 팩도 꽤 비싸죠...? 그래도 은행가면 좀 시원하시겠다.. 거기만큼 빵빵하게 트는 곳은 없으니..

>>873 좀 퍽살계...기는 하더라. 그래서 오히려 치즈스노윙? 시켰던건 미묘했던거 같음....

리하이의 웨옹

다림주도 리하에요. 퍽살계도 좋죠..

근데 프렌차이즈는 점바점이 커서 ㅋㅋ;;

>>876 웨옹웨옹

>>874 온라인 게임으로 45팩 구매하는데 6만원 정도 썼던가....얼마전 액정 수리비로 돈 날린 것 때문에 저거 합쳐서 거의 빈털터리 됐어

>>876 웨옹웨옹

웨옹(그러고보니 숙청여제 ㄹㅔ이드 말인데요 은후는 마지막에 뭔 일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거잖아요)
(그래서 다림이 봐도 나도 기억 안 나서 ㅎㅎ 로 넘길거란 애옹)

본스레 일상... 마지막으로 돌린 게 7월 3일, 그것도 망텀으로 간신히 돌렸던 하쿠야 일상인가... 누구랑 하든 해보긴 해야 하는데...

>>879 온라인게임은 진짜 한번 쓰면 뭔가 액수개념이 흔들리는 느낌이에요.. (끄덕) 액정수리비도 장난 아니고...

>>878 >>880 웨옹

>>877 솔직히 6000원 할인 아니었으면 안사먹었을 것 같음

근데 캡뿌의 레이드라......기대 되네

비아도 만나야 하긴 하는데.. 머리 말려주기...노린다...

은후주도 리하리하~

애초에 숙청여제 레이드 자체가 머리박고 사과해야 하는 일이라고 인식하고 있어서..(게다가 매혹을 은후에게 걸어버린 그것...(흐려짐)

다들 일상을 돌리세요
저는
(밀린 답레를 봄)
(조졌다는 생각이 듬)

>>885 되게 애매한게 옆동네 비비큐는 맛있는데 저희 동네 비비큐는 별로라서 가끔 시키는데 괜히 눈치 보이더라구요. 옆동네 비비큐는 사장님이 직접 배달하셔서 ㅋㅋ;

가쉬주 일상은 진짜 새벽이니 가볍게 돌리려고 했는데 레스 다 적고나니 길어지고 심지어 먼저 잠들었어 ㅇ<-<
>>887 웨옹(다림이를 아껴달란 애옹)

일상
그러고보니 일상을 돌린지 너무 오래됐어요

아옹

그래요 다들 일상을 돌리는 겁니다(찔리면 돌리는 타입)(손이 비어있음)

BBQ가 맛은 끝내주게 있는데 가성비는 망해가지고 솔직히 진짜 할인 아니면 손이 안가는 브랜드지.
근데 황금 올리브는 맛있음....

이제 정말 일을 하지 않으면
저는 밤에 못 오니까
일하러 갑니다 빠이

BBQ는 너무 애매하게 가까워서 배달비를 내기가 아까운 그것.(그렇다고 포장하기엔 그것도 귀찮은 느낌...)

은바-

은-바

비비큐에선 황올 아니면 안 먹죠...

다림주 ..연쇄일상마..

다녀오세요 은후주~

자메이칸 통다리도 한번쯤 먹어봤는데, 마찬가지로 맛은 있지만 가성비가 선을 넘은 느낌이었어

은후주 다녀오세요

BBQ는 할인쿠폰 없으면 웬만해선 안시키고 싶긴 하죠

솔직히 할인 없으면 어지간한 프렌차이즈 치킨은 가성비의 범주를 벗어난 느낌이 크조 이젠.... 족발 급으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하루주도 배달 자주 시켜먹는 파구나. 잘 아는걸?
배달 음식중에 가격대 제일 선넘은게 족발인듯. 아니 무슨 소짜를 2만원 후반대에서 3만원에 받는거람.

ㅠㅠㅂsms wlSWK... aktdms rlrk akrglsmsep gkfdls dks gkaus wha...

어 뭐야 bbq는 진짜... 맛은 기가 막히는데 할인 안 하면 좀...

BBQ는 진짜... 맛은 기가 막히는데 할인 안 하면 좀...

이라는 뜻

(뒷북 쳐서 플라잉체어로 날아감)

족발..은 그래서 직접 나가요. 근처에 시장있어서 2만원이면 특대로 사다가 가족들이랑 먹을 수 있어서.. 배달은 너무 비싸고..

배달은 아무래도 자취할 때 자주 써먹었던게 기억에 강하게...

비비큐가 가격 올릴땐 되게 빨리 올리던 걸로 기억을..

비아주가 날아가셨어...!

그러니까요.. 족발은 진짜...(흐릿)

저는 잠깐 겜 좀 하고 오겠슴다.. 일퀘 해야해..

다림주 다녀오세요

다림자 다녀오시기~
저도 이제 슬슬 가야 한다.. 다들 빠이~

몽블랑 친구들이 위험한 초대 하는거 보고싶다
얘기하다가 에릭이 "나는 어디까지나 [선량한] [점장]이야!" 해서 첫빠따로 날아가는 거 보고싶다 (키워드는 [양심없는 발언하기]와 [점장]이 걸림)

다바 화바

화현주 다녀오세요

에릭..ㅋㅋㅋ

비아주도 위험한 초대를 알아?? 그거 완전 고전 예능 아닌가

레전드 예능이긴 하지만. 어릴적에 진짜 미친듯이 웃었던 것 같음.

천둥 소리 한번 요란하군...

유튜브에 종종 올라오더라구요 재밌던 프로죠 ..(끄덕)

저는 잼민이 때 "성인게임"하는 영상으로 보고 처음 알았어요. (ㄹㅇ 성인게임 아님)

여긴 해가 쨍쨍한데...

아무튼... 그런 콘텐츠를 게임 시스템으로 재해석해서 다시 만드는 걸로 하는 콘텐츠가 있더라고요. 게임이다 보니까 번개를 맞거나 용암을 맞거나 물에 익사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벌칙은 달라지긴 했지만...

저는 블라인더 때문에 창밖이 보이지 않네요. 조금 흐린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요. 세 시면 집에 가니까, 부디 가는 길에 비가 쏟아지는 일 같은 건 없었으면 좋겠어요. 다림아 힘을 줘....

자고 왔더니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있다...

가하

>>927 진화주 안녕하세요

>>926 그야말로, 수의 폭력.
가-하!

비아주 힘내세요.

가쉬주 어서오세요 푹 주무셨나요

>>929 뺘주 안녕하세용

>>930 더 자고 싶었지만 이것 저것(?)있었기에.. 오늘은.. 면접일이야..

오...면접 잘 볼 수 있기를 응원

.dice 1 100. = 50만큼 응원!

(정말 너무 적당한 숫자라서 당황)

반?! 백이 아니라 반만큼?! 뺘주 타노스였어?!

이 경우는 하비덴트 아닐까

면접 화이팅...! 가시기 전에 든든하게 뭐라도 드시고 가세요!

50의 응원이라니...

>>937 완전히 납득.

가쉬주를 응원할지 말지는 코인을 던져 결정하도록 하지

>>938 고마어! 그래서 지금 머라도 먹고있어. 이게 코로 들어가는지 눈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 아무리 내가 싫어도 그렇지 반만 응원이라니! 상처받았어..

>>940 (그리고 옆으로 서는 동전)

이젠 스스로 결정해야 해. 덴..아니 비아주.

그래, 맞아.
난 내 스스로, 무엇을 응원할 지 결정하겠어!
면접관님!! 파이팅!!! (어긋난 응원)

>>943 ...
(비아주에 대한 호감도가 -30이 되었다.)

가-하
면접 잘 보시길 바랍니다

.dice 1 100. = 20

>>945 고마어!!!! 힘낼게.

바-하!

>>944 ....가-가쉬주 파이티잉-! (늦어버림)

>>948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듯 하다.)
아. 괜찮습니다. 하하.

진격의 바하 무트

그런데 신입이 한명 더 들어오면 가쉬주의 동기가 둘이 되겠네

>>949 ...이렇게 된 이상 난 악역을 자처하겠어!
굳세어라! 면접관! 강해져라! 면접관!

와! 동기!

오! 동기가 늘어난다는건 좋은 일이죠!(동기제는 아니지만)

바다주의 다이스는 무엇일까

춘심지훈릴리 파티가 출발하면 의뢰 네개가 동시에 돌아갈 수도 싰겠군. 의뢰 열풍이다

>>951 (비아주의 호감도가 -3000이 되었다.)(이렇게 누군가를 싫어하게 될 줄이야.)

>>954 그러게요! 그러고보니 처음 뵙는 분..이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956 코 만큼 싫어하는 가쉬주

나 그러고 보니 석이 의념기 강화 넘 궁금함

고것은 바다주가 바쁘셔서 자주 오질 못해가지고 그렇습니다
아쉬울 따름

>>958 얘! 코 얘긴 금지란다! 쥬겨벌랑..

오세아니아 간지 몇일 됐다고 의념발화 +의념기 강화 ㄷㄷㄷ 이게 유학인가??

>>959 아하 그렇군요..

>>960 가쉬쉬님 한판해요

대재앙 강화...
뭘까요

사실 대재앙이라는 의념기 이름도 나중 가서 변화할 일 없을거라 생각하고 거창하게 지은거라

>>956 ......파이팅! 면접관! 힘내라 면접괸! 우윳빛깔 면접관! 면접 워후! 면접 워후! (치어리딩 복 입고 양손에 든 폼폼 열심히 흔들며 응원하는 중)

>>963 나가!!!
그나저나 진화주와는 쉽덕밈의 지식층이 거의 비슷한 것 같아 놀랐다.

>>964 대재앙의 특성상 심플한 강화라면 피해량이 무지막지하게 올라간다거나 할 것 같기도 한데...

>>965 (떨어지면 비아주 탓으로 해야지.)

>>966 친근감 느껴지지? 내가 좀 스윗해(?)

>>969 아뇨. 십적십이라고, 환멸했습니다.

팬 그만뒀어?

>>971 진화주 팬 그만둡니다.

모하모하 너무 더워요!!

>>968 그래! 넓은 내 품에 안기라구, 가쉬주! (한없이 추락하기 시작하는 비아주의 주가)

유학엄청나..

(구경)

와타시 아이돌 야메루!!

춘하춘하~~~

춘심 하-이

펜 파인애플 애플 펜 그만둡니다.

이제 집 도착했다 어우씨 더워 둑는줄

>>973 와! 춘ㅎ...아니 춘심주다! 기다리고 있었어요.(와락)

>>974 너를 죽이겠다.(찢찢)

스레에서 우미다!! 해보고 싶은데.. 우미다!! 이벤트는 없으려나요.

춘심주 어서오시고 진화주 고생하셨어요

>>980
(달라붙으면 많이 덥지만 상냥하게 웃으면서 마주 안아주기)

모하모하!! 모하모하모하!!!!!

>>979 ㅊㅊㅊ~~~

>>980 (반으로 찢어짐)

>>981 스레 시간대상 지금은 봄입니다.
(대충 시간 안내)

다들 어서오세요

>>983 (호오, 받아주는 것인가!)(와락 안긴채로 부비부비)

>>984 (다시 붙이기)

>>985 엩. 봄이었구나! 어쩔 수없지..(시무룩)

안그래도 전에 바다 가자는 얘기 나오긴 했었어
춘심이 수영복 bgsd

>>987 (잘 안 붙음)

>>986 오우. 진하.

>>988 BGSD가 몬가요.

>>990
이 스레 젊은이들은 '보고싶다'라는 의미로 쓰더라고. 나도 여기와서 배웠어

저는 변덕과 인성질의 화신입이다!!
>>987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안아프게 코 팍! 때리기)

>>989 아..안돼.. 이러다가 누군가에게 들키면 난..!(용의자가 되어버림)

봄...
Bomb...
폭탄...

폭발이다!

허허, 정신놓고 걷다가 조졌네

>>992 히잉.(물러남)

폭발하기 딱 좋은 시즌!

>>991 아.. 그런 뜻이구나.. 아하하..

발끝이 저린다 싶더니만 새끼 발톱이 어디 받쳐서 피나오고 있던거였군. 스게wwww

>>993-995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999 ?! 그걸 모를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