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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본스레여기에잇읍니다

네에에미리주가치놀아염

(대충 아무튼 임시스레 갱신 멈춰를 외치는 앩)

　“딱히 노리고 있다고는 안 했……!”

　그렇지만 바닥에 콩, 하고 떨어지는 릴리의 구두 뒷굽 소리는 이미 ‘충분히 노리고 있었습니다’ 하고 광고해 주는 꼴이나 다름없었다. 릴리는 명석한 두뇌를 발휘하여 지금 자신이 처해 있는 이 곤경을 분석해 보려고 했다. 그랬더니 쉽게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지금 이 상황은…….

　…… 이건 시험이다.

　샤르티에 집안의 비전서에는 그렇게 쓰여 있었다. 인생은 언제나 시험받는 것의 연속이고, 자기가 처한 시험과 함께 정답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늘 명석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고. 그것이…… 진리로 향하는 길이라고…….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가…… 가져가지…… 그…… 래……!”

　그렇다! 연금술의 해법 일부가 들어 있을 법한 책을 흔쾌히 포기할 수 있는가? 책과 글은 어디까지나 보물상자를 여는 열쇠이며 진리는 자물쇠의 너머에 있다. 지금 저 책을 구하는 데 눈이 멀어서 무슨 일이든지 했다간, 처음 보는 인간한테 망신만 산 채로 진리에서 멀어지는 꼴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런 유의 시험이겠지!

　하중을 견디지 못하는 부실한 건물처럼, 릴리의 애써 지은 웃음은 화산 폭발 현장으로 변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릴리의 표정 요정(가상의 존재)들에게는 이미 대피령이 내려지고도 한참 지났다.

　“나는 당장 읽을 필요는 없으니까 말이야……. 헤헹……. 그으…… 그으렇게 읽기를 원하신다면야…… 나야 물론 흔쾌히 넘겨 드리지……. 이런 데서는 양보하는 게 도덕 아니겠어……? 자, 얼른…… 가져가시라구.”

　이것이 릴리가 생각해 낸 답안이었다. ‘어때? 이번 시험은 통과겠지?’ 그러고는 머릿속의 헤르메스한테 한 방 먹였다는 듯이 마음속으로 메롱을 날렸다. 하지만, 하지만……!

캡하 그리고 모하─!

가쉬가 ‘ㅇㅋ 그럼 가져간다’ 하고 돌아섰다면 실제로 애교를 볼 수 있었겠지만
릴리: 헤헤에에에에에에엥! 내가 심리전에서 승리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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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연금술의 길에서는 정답일지도 모른다. 아니, 높은 확률로 이것이 정답이리라고 릴리는 확신한다. 하지만, 하지만……!

　한편으로 독서광인 릴리는 책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악마처럼 자라나는 것을 막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어떡하지……! 어떡하긴, 그야 두 주먹을 쥐고 턱 밑으로 모은 자세로 ‘아주 자아아알생긴 오라버니, 부디 오라버니께서 들고 계시는 책을 저 오렐리 샤르티에에게 건네 주실 수 없으신가요?’ 하고 말하는 거지……!

　“ 아…… 아주 자아아알……………………!”

　모기 소리로 말하면서, 거의 주먹을 쥐고 턱 밑에 붙이며 눈을 동그랗게 뜰 뻔했던 순간에 머리 위에 통하고 둔탁한 감각이 와닿았다.

　“…… 어? 넘겨주는 거야……?”

　두 손으로 머리 위에 얹힌 책을 받아서 차르륵 넘겨 보았다. 방금 그것으로 대강의 내용은 머리에 들어온다. 음, 과연 그렇군……. 하고 얕게 고개를 끄덕이다가, 방금까지 자기를 놀리던 남자의 제안에 이번에는 정말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올려다본다. 그렇게 실랑이를 하긴 했지만 결국 이 사람도 책을 사고 싶어서 온 것이리라. 체면상이기는 해도 릴리가 양보를 한 것도 사실이었고.

　그렇담 혹시, 이 사람도 연금술사?

　“오호, 그러면…… 진작 말하지 그랬어. 그래, 어디 가서 찬찬히 읽어 보자고.”

　다소 기쁜 표정으로 웃으면서 책을 품에 안고, 릴리는 책장의 계단을 종종걸음으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7 가쉬 : 이 꼬맹이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가쉬주 : 아쉽.. 그러길래 조금만 더 해보질 그랬어..!)

(대충 정줄놓고 레스 쓰고 돌아온 오너이다)

오늘의 교훈: 릴리를 놀리려면 끝장을 보도록 하자

그건 그렇고 이상하게 아프란시아에 릴리 천적이 많은 것 같은 느낌……

왠지 조금 더 기다렸으면 애교를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IF는 넘어가도록 하자. 나는 그녀에게 책의 소유권을 넘기기로 결정했고, 그것은 바뀌지 않는 것이니까. 그녀에게 책을 건네주자 그녀는 익숙한 듯 책을 촤라락 넘겨 살펴보았다. 내용을 확인하는 것인가? 그러고보니 내가 찾던 책은 저 책이 맞나? 지금 와서 조금, 불안한데 말이지. 저자가 이름이 비슷했나? 이어 그녀는 진작 말하지 그랬냐며 나의 제안을 승낙했다.

"으응?"

뭔가 오해를 산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걸. 하지만, 뭐 상관 없나. 책을 안은 그녀의 기뻐하는 표정은, 나로 하여금 책을 건네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이어 그녀를 따라 계단으로 내려가 계산대로 향했다. 그러고 보니, 나 돈은 있었나? 그녀의 뒤를 따라가며 혹시 몰라 지갑을 열어보니

...

책은 개뿔 오늘의 끼니를 해결할 돈도 들어있지 않았다. 이것은... 그래. 비밀에 부치도록 하자. 나만의 비밀로. 서점에서의 나만의 비밀로. 책을 살 돈도 잊었을 줄이야...

"계산하고 오라고. 꼬마아가씨. 난 바깥의 벤치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나는 먼저 바깥으로 나가 벤치에 앉아 시간을 때울겸 하모니카를 꺼내 연주하기 시작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hAkmC6Poyk (Englishman In Newyork. 대충 이런 곡입니다)

모르겠다. 이 곡을 불고 있자면, 이방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도 어딘가로 금방 날아가버릴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단 말이지.

//전제덕씨의 하모니카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11 그 교훈 잊지 않겠습니다.(메모)

에미리주 비아주 캡틴 안녕하세요.

>>14 굳모닝인거에요 가쉬주~~~~🥐😎🥐
반려과일 이 네글자가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간에 이제 에미리주는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사와요.....아 또 이것저것 준비해야 하긴 한다......😵

>>15 굿모닝입니다! 반려과일 그건 진짜 웃기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당연히 자기가 사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던 릴리는 금방 계산을 해치웠다. 서점에서 밖으로 나오고 나서는, 품에 안고 있던 갓 나온 책의 향기를 한껏 들이마신다. 역시, 이 리그닌 향기는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그런데, 마음을 안정시켜 준 건 단지 책 향기뿐만이 아닌 것 같았다.

　선선한 바람을 타고 들리는 하모니카 소리. 잠깐 눈을 감고 음악 소리를 듣고 있다가, 릴리는 그 뒤쪽으로 걸어갔다.

　“좋은 연주네.”

　무미건조한 말투였지만 그 다섯 글자가 진심이라는 것은 만약 릴리의 눈동자를 보았다면 확실히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악사였어? 당신…….”

　벤치의 옆으로 빙 돌아가서 연주에 몰두해 있는 그의 옆자리에 풀썩 앉아, 무릎 위에 책을 얹고 가장 앞 장을 펼친다. 티 한 점 없이 깨끗하게 재단되어 나온 속지가 처음으로 바깥 공기를 마시고 숨을 쉬는 듯했다. 속표지에 쓰인 책의 제목과 저자명은, 그가 찾던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니라 똑같았다.

　본격적인 독서에 앞서서 책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두 손을 마주 대고 합장하며 감사의 기도. 그러고 나서, 자연스럽게 책장에 손을 얹으며, 릴리는 옆에 있는 그를 향해 고개를 돌려 올려다보고 물어보았다.

　“우선 하나 묻겠는데, 당신…… 연금술사인가?”

　아까 체면치레하면서 책 가지고 실랑이할 때와는 사뭇 다른, 그러니까 아까와는 반대의 의미로 ‘진지한’ 태도였다.

이건... 뭔가의 분기점 같은건가...? 연금술사가 아니라고 하면...!

사실 큰 차이는 업다는 소문이 잇다.

나는 연주에 집중하여 문이 열리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 이대로 계속 연주하다보면, 이대로 날아갈 수 있지 않을까? 이 섬을 떠나, 저 하늘로 날아오른 뒤, 하늘을 빙글 크게 한 번 돌고 돌아오면, 과거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엄마랑, 아빠를.. 다시.. 그런 새어나오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연주에 담고 있을 때, 그녀의 목소리에 의해 반강제로 지상으로 정신이 돌아왔다.

"아하하. 방금건, 잊어줘."

보이지 못할 장면을 보였다. 설마 그 제어하지 못한 감정이 연주에 섞여 흘러 나왔을지, 그것이 나에겐 제일 걱정이었다. 그런 연주, 누구에게도 들려주고 싶지 않으니까. 그래도 그녀의 말은 거짓이 아니었는지 그녀의 눈은 장난이 아님을 나에게 증명하고 있었다.

'아, 이런거 싫어.'

나는 억지로 헛기침을 두 어번 "크흠, 크흠, 크흐음!" 하고 한 뒤 그녀의 질문에 "아~" 하는 대답을 하기 애매할 때의 말소리를 내었다. "그냥 취미야. 가끔 바깥에서 연주하기도 하고. 간간히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고."


이어 그녀는 내 옆자리에 앉아 책의 가장 앞 장을 펼쳤다. 책을 대하는 그녀의 태도는 단순히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거의 신봉하는 수준의 사람으로 보였다. 책 오타쿠. 그런걸까? 이어 그녀는 책에 합장을 하곤 두 손을 공손하게 책 위에 올려두었다. 단순히 책 오타쿠 수준이 아닌 것 같은데? 이어 그녀는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연금술사? 아아, 뭔진 알아. 내가 좋아하는 소설책 이름이기도 하고."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좋아하는 책이다. 사실 연금술에 관한 책이기보단, 인생 자체가 연금술이라는 뜻의 연금술사지만. 물론 도중에 진짜 연금술에 관한 내용도 나온다. 현자의 돌이라던가.

"분명 철이나 다른 재료를 계속 가공, 재련해 금을 추출해내는거지? 하지만 금이라는 물질보다도 연금술사 자신의 영혼을 단련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하더군. 즉 연금술사란 어떤 의미에서 자신의 영혼을 단련하고 재련하는 자.. 그렇다면 나는 연금술사인가?"

나는 고개를 갸웃했다. 그런 의미가 아니라면..

"진짜 금을 만들어내는 연금술사인지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아."

애초에 화학과는 거리가 멀고 말이지. 나는.

>>19 으잇! 고민했는데!

가쉬가 어느새 옅고 넓은 지식을 가진 캐릭터가 되어버렸어..(설정엔 없다)

지네는 언제나 답을 알고 있따

>>23 지네가 뭐..죠?!

자네의 오타일것입니다

>>25 그렇군요! 은후주 안녕하세요! 어라, 아까도 계셨던거 같기도 하고..

아냐... 자다깼어여...

지네는 시간이며, 방랑자이며, 만수스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이지만 만수스가 아닌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으며, 모든 역사를 아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졸…… 았다! (황급히 답레쓰러감)

>>27 다시 주무시러 가셔야죠!(이부자리로 안내)

>>28 ....(이해불능)

>>29 앗 졸리시면 주무시러 가세요! 무리하실 필요 없어요!

>>30
껄껄껄 그거야 당연합니다
지금 스팀에서 구매하세요! 컬티스트 시뮬레이터!

그…… 근데 시트 자리 묻는 방랑참치가 있네……

(캡틴 바라보기)

🥺똘망똘망

내가 밥도 챙기고 산책도 시킬게……

>>30 낮밤을 바꾸려고 깨어 있는 것이라 지금 잠들면 릴리주의 원대한 계획은 수포가 된다아아……!!

릴리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안 보이신다 싶었더니 밤낮이 바뀌셔서 그랬던거였군여...

>>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완동물이... 아니잖아요...!

>>33 앗 그렇군요.. 하지만 언제든 무리하지 마시고 킵해도 되니까요!

>>31 ..어.. 나중에 한 번 봐볼게요..

왠지 릴리주가 결국 잠들어버리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착각일까.

설마


설마

일단 40분까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릴리는 그의 반응에서 상당한 떨떠름함을 느꼈지만 더 파고들지는 않기로 했다.

　“취미인데 그 정도면 상당한 실력이네…….”

　제법 연주가 마음에 든 것인지 그렇게 말하는 릴리의 입가는 빙긋 올라가 있다.

　그러고 나서, 릴리는 그가 이야기하는 연금술사의 정의에 대해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다. 표정을 보아하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아닌 듯했다. 하지만 무언가 말을 얹고 싶은 부분이 있는 듯한, 알쏭달쏭한 표정. 쓰고 있는 왕관의 끝에 매달린 도금된 은 장식이 반짝거린다.

　“그렇지. 하지만 보다 큰 단위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납을 황금으로 만드는 것 자체가 일종의, 영적인 성장 과정이야. 두 개를 서로 떼 놓고 생각할 수는 없어. 결국 연금술이란, 어떻게 더 높은 경지로 영혼을 이끄는지에 대한 퍼즐과 똑같으니까. 진정한 연금술사는 자기 자신의 영혼뿐만 아니라, 다른 존재들까지도 높은 단계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을 뜻하고…… 이러쿵저러쿵…….”

　그렇게 장황한 전문용어를 주절주절 이야기하더니, 잠깐 뒤에 크흠 하면서 목을 가다듬은 다음, 릴리는 그를 똑바로 바라보고 이야기한다.

　“나는 납을 금으로 바꾸는 걸 연구하는 연금술사야. 나랑 비슷한 연구를 하는 사람도 소수…… 있는 모양인데,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연금술은 암호 맞추기’라는 거야. 겉보기에는 평범한 도서나 다름 없는 책이라도, 복잡한 연금술의 상징으로 해독해야 겨우 내용을 찾아낼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또, 때로는 정말로 평범한 도서라도 우연찮게 우주의 진리에 대한 암호가 담기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고는 무릎 위에 얹은 책을 톡, 톡 두드린다.

　“이번에는 그 중 하나로 지목된 책이 이거야. 특정한 방법론으로 읽어 보면 수은을 붉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해설이 된다는 소문이 있지. 이걸 쓴 양반이 의도했든 안 했든 말이지. 그래서 정말인가 하고 확인해 보려고 한 건데……. 난 당신도 동업자인 줄 알았지 뭐야.”

　그와 가까운 쪽 다리로 책등을 옮겨서, 그가 잘 읽을 수 있는지 살핀 다음에 책장을 넘긴다.

오셨어!

연금술에 관해서는 이 어장에서 내가 제일 모른다고 자부할 수 있다!!!!!! (← 시간 잡아먹은 원인)

>>43 위키를 검색하고 오셨군!!!!!!

호에에 연금술 강철의 연금술사밖에 몰라요
(심히 오타쿠스러운 발언)

>>44 사실은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뒤져 보고 왔지…… 😏
>>45 (동지애의 포옹)

이제 곧 아침반이 합류할 시간대인가

앗 벌써 시간이 그렇게
좀 있다 답레를 연성해야겠군요

모닝굿!

정─하

릴-하!!

은후주랑 가쉬주도 하이하잇

웨옹

그녀는 자기 분야의 이야기가 나와서인지 처음 만났을 때와는 다르게 굉장히 능숙하게 설명해나갔다. 한, 전체의 3분의 1까진 이해가 됐는데 이어지는 말들은 그녀와 같이 그 분야의 사람이 아니면 알아듣기 어려운 말이었다. 그래도 대충 이해한 바로는 연금술사는 타인까지 이끌 수 있는 사람 이라는 것. 정도?

"흐응. 대충은 알 것 같네."

나는 있는 그대로의 감상을 말했다. 그녀의 이야기를 흘려들은 것은 아니다. 다만 알아들을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었을 뿐.

"즉 너는 진짜 '연금술사' 라는거구나. 연금술이 아직 실존하고 있는지는, 몰랐는걸."

화학의 기초가 되는 것이 연금술이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연금술은 헛발질.. 이라는 것이 기존의 교육이었으니 말이다. 나도 그정돈 알고 있다고. 하지만 지금의 세계에선 기존의 법칙같은건 절대적이지 않기도 하고 애초에 내가 알고 있는 기존의 지식은 한정되어 있으니. 나는 귀를 열고 그녀의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

"우주의 진리, 라."

나와는 너무 먼 이야기다. 하지만 연금술사의 소설 속 스승은 말했다. 진리란 모래알갱이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어디서든 발견할 수 있다는 그런 말일까. 어쩌면 그녀가 하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그녀는 책을 가볍게 두드리며 말을 이었다.

"수은을 붉게 만들어서 어디에 쓰는데?"

수은의 색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무언가가 변하는걸까? 단순히 색을 변하게 하는 것이라면 큰 의미가 없어 보이는데. 하는 의문을 품고 그녀에게 질문한다.

"아냐. 나는 단지.."

동업자인줄 알았다는 말이 나는 말꼬리를 흐렸다. 애초에 이 책, 정말로 내가 찾던 책인가? 왠지 조금 다른 것 같단 말이지. 실수를 했나? 그런 실수를 할리가.. 이제와선 크게 상관 없는 얘기지만. 어쩌면 이 책에 이끌린 것일지도. 아무튼,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정말 그녀가 말하는대로 수은을 붉게 하는 방법이 적혀있는지 굉장히 신경쓰인다. 나는 책으로 시선을 고정한채로 그녀가 책장을 넘기는대로 책의 내용을 살폈다.

>>45 강연! 저도 좋아합니다.

>>46 !!! 그렿군! 좋은 소설이에요. 저도 좋아합니다.

정훈주 안녕하세요.

^-^/
은후주 눈은 좀 괜찮아요? 병원은 다녀오셨는지...

답레의 퀄리티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피곤이 퀄리티로 드러나는구나.

원래부터 좋은 퀄리티는 아니었지만 이젠 앙상하게 뼈만 남았군..!

i'm fine thank you
(아니 마치 고장난 라디오 같잖아????)

뼈가 없는 쪽보다는 뼈만 남은 쪽이 더 나을테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건...

o0(저게 뼈만 남은거면 난 삭은뼈군...)

>>58 하쿠야주 안녕하세요.

어..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57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병원 꼭 가보세요!

하쿠야주 하이에여 ㅇㅅㅇ)/
>>61 (낼룸)

>>59 아니에요.. 지금 제 문장에.. 실속이 없어..!(???)아아무튼..그런겁니다!(???)

은후주 증상 한 번 더 생기시면 꼭 병원 가보세요.. 시력은.. 중요하니까요..

가쉬주 푹 쉬어야 하는 거 아니야……? 🥺

>>65 답레 주시면 그거 쓰고 킵.. 으로 괜찮을까요? 혹시 아직 작성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킵 해도.. 괜찮을까요? 이제 아마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도 많이 계시니 릴리주의 밤낮 바꾸기 프로젝트(?)는 괜찮을겁니다!

나 강림

은후주는 괜찮다니 다행이네..어장의 외눈은 에릭 하나로 충분해..몸조심해라

별개로 어제 일상 끝나자마자 기절해서 인사도 변변찮게 못하고 가서 미안해 정훈주 다림주

그리고 릴리는 정신이 크니까 신장은 작아도 괜찮다고봐

에릭주 안녕하세요.

하쿠야주 어서오세요!!

>>62
(맞낼룸)
>>63
우후후후 괜찮습니다!
실속이 처음부터 없는 사람도 있다구 >.O (자랑아님)

에-하
>>64 (낼룸낼룸낼룸)

서로 핥고 있어..!(?)마치 고양이를 보는 것 같군요. 좋습니다.(?)

에릭주 어서오세요!!
우리사이에 뭘 그런걸로 😉 (에릭주 : ?)

>>69 아아아니..그렇지 않..습..

은후주도 하이! 가쉬주도 하이!

정훈주는... 우리사이가 어떤 사이더라..잘 기억이 안나. (정훈주 : ?)
아무튼 하이!

>>73
머 그게 중요한건 아니죠
중요한건 가쉬주가 귀엽단것임 ㅇㅇ

약간 되게 기억 상실된 사람이 흐릿한 기억으로 우리가 어떤 사이였지? 라고 묻는 것 같아요

어제 (석사미만검열) 하면서 생각했는데 말이야.
영성으로 신체를 강화하면 한번에 쾅 하고 강해지고.
건강을 강화하면 지구력과 체력이 늘어나고
신속을 강화하면 속도가 늘어나는데

한번에 두 가지를 강화하면 어떻게 될까?

화현주도 하이!!

>>75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단호)(이번엔 확실하게)

>>76 어디서 본 거 같은데.. 메멘토?

>>74
뭐야.. 잊어버린거냐고! 에릭주!
기억해내! 우리가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들을!! (그런건 없습니다)

>>77 ㅇㅅ"ㅇ)=@ 술 좀 그만마셔요 좀! 좀! 좀!!!!!
마셔도 마셨다고 하지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에릭주의 뭘 보고 자라겠어요!!!!

>>80 그렇게 새로운 관계(?)를 주입하는 경우도 있죠.

"사실 너는 내.. 소중한 사람이었어!"(아님)

>>81 (끄덕끄덕)

화현주 어서오세요!!

>>77
...두개가 늘어난다? (단순)
>>79
(웃음)

헬로 에브리바디~

>>66 원래 릴리주는 답레 텀이 어어어어엄청 기니까 킵으로 하자! 써 놓을 테니 언제든 잇거나 막레 달라구ㅡ.

>>82
아앗 그랬던건가..
난 가쉬주의 소중한 사람이었구나! (왜곡)

>>80 ....추억...
..취정회신 맞았어(에릭 레이드)
...브루터로 뺑소니 당했어..(숙청여제 레이드)
........너는 적이구나.

>>81 에릭주의 무언가를 보고 자란다는 것 자체가 에러다.
영웅서가는 17금으로 했어야해! (뻔뻔)

>>86 알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답레 드릴게요.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첫 일상이 릴리라 다행이네요!

릴리 귀여워.. 귀여워.. 크흡..(코피)

신속을 강화하여 도약하는 것과, 신체를 강화하여 도약하는 것 보다
신속과 신체를 강화하여 도약하는게 훨씬 멀리간다고 했으니까....
어쩌면 다른 방향으로 강화되지 않으려나

>>87 에?! 언제 그렇게?! 어.. 물론 소중한 사람이죠.(당당)

스레의 모든 분들이 소중한 사람이니까요!(당당)

릴리 귀여워요.. 릴리 귀여워..(좀비가 되어버림)

에릭주가 저렇게 말 하시면 어쩔 수 없지...
오늘 제가 어른의 진정한 진상짓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딱 기다리고 계십시오...

>>93 뭔진 몰라도 그만둬 주세요...

>>93 눈도 아픈 사람이 뭔 지거리야!!!
안할테니까 ! 앞으로 안할테니까 몸 부터 챙겨!!

안되겠다 2시간이라도 자야지...

자면서 꿈에서 릴리 봐야겠다!(?)

가쉬주 주무시다 오셔요

몸부터 챙기라니까 생각났는데 분명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 왜 봄보다 HP가 줄어든것 같은지 의문이지 말임다

그리고 점점 레스에 ㅇㅅㅇ가 사라지고 있어요
저의 생기가 줄어들고 있어요...

>>97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봬요.

조금만 더 있다 잘거지만...

가쉬주 바이바이~~~

운동은 기력을 먹고 체력을 늘리는데
사람은 기력이 없으면 피곤해지고 체력이 없으면 힘들어서 그래요

>>88
......좀 더 좋은 추억들을 떠올려봐! (뻔뻔)
>>91
(감동)
>>93
안됏 멈춰!!

가쉬주 안녕히 주무세요!!

>>102 도야가오


아 아냐 아직 보내지마...! 이럼 레스 쓰기 무안해진다규...!

생기.. 이 여름이, 더위가 나쁜거야..

조 조금만 더 있다가 갈게유...(쮸굴)

확실히 여름은 금방 지치는 계절이니까요. 갑작스럽게 더워지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ㄱ 오케이 가고 싶을 때 가시기

>>101 나루호도...

앗 아직이군 (머쓱)

>>101 논리적!

　“봐, 의념 같은 이상한 게 생기고 세상이 요지경이 되었잖아? 어떤 요술 같은 일이 벌어져도 대수롭지 않지……. 연금술이라는 것도 그래. 어릴 적에만 해도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했지만…… 성공했거든. 딱 한 번. 옛날에 그 단 한 번을 성공한 이후로는 전혀 되지를 않아서 지금 내가 이 고생을 하고 있는 거고.”

　릴리는 여유롭고 느긋한 손짓으로 책장을 넘겨 갔다. 책장을 넘기는 쪽은 장갑을 벗어서 희고 작은 손이 드러나 있었다.

　대화는 대화 나름대로 하면서도, 책장은 차차 넘어가고 있다. 다소 떨떠름한 경위로 만나서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만 제외하면, 책을 읽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었다. 책장 넘기기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릴리는 그의 반응을 꾸준히 살펴 가며 다음 장을 펼쳤다.

　“철학자의 돌을 만드는 데 쓰지. 그걸 녹이면 불로불사의 약이 되고. 불로불사의 약을 마시면 영원히 죽지 않게 되고,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은 무한히 시간을 들여서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이가 되는 것이고…….”

　그 말투는 마치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 주는 할머니 같았다.

　책의 내용은 아무리 읽어도 가쉬가 찾던 그 책이 맞는 것 같았다. 연금술에 관한 내용은 쥐눈이콩만큼도 적혀 있지 않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렇게 평범한 책으로 보일지언정, 상징적인 의미를 대입하고 나면 전혀 다른 내용이 튀어나올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독하는 방법은 이미 어느 정도 지식을 지니고 있는 릴리가 아니라면 모를 것이었고.

　그 둥그런 눈동자가 행간의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유심히 들여다보며 뜻을 풀이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였으나 알 길은 없었다. 어느덧 넘어간 책장이 어느 정도의 두께를 이룰 만큼 쌓이고 나서 릴리는 느닷없이 이야기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소문은 거짓이었던 것 같아.”

　책을 읽는 데 일말의 방해도 되지 않을 만큼 매우 나직한 목소리였다.

　“다들 들떠서 해석을 시작한다더니, 촌극도 이런 촌극이 없구나.”

다음엔 누구와 일상을 돌리게 될까 벌써부터 기대되네요.(들썪들썪)

앗 릴리다 릴리!(환호)(맛이 감)

리제로를 보진 않았지만 릴리를 보면 베아트리스가 떠오르기도 하고...

>>96 가쉬주와 가쉬의 릴리꿈을 응원합니다 (?)

신체신속건강 하니 체육 시간에 민첩성 협응성 같은 체력의 종류를 배운 기억이 나는데 지금의 정신으로는 기억이 불가능

>>116 릴리가 너무 귀여운게 나쁜거니까!(???)

요즘 경호주나 성현주와 대화를 잘 나누지 못한 것 같아요...
뾰로롱~ 뾰로롱~ 뾰로롱~ 뾰로롱~ 갱신

지금 가쉬주의 반응을 보며 >>75에 격렬히 공감하는 중

베아트리스 검색해 보니까 너무나도 안정적인 롤빵머리인걸 (에미리 곁눈😏)

비아주 어서오세요~

비ㅡ하!!

비아주 안녕하세요! 아까도 흐릿하게 봰 것 같은 기분이...

>>119 아닙니다. 귀여운건 릴리와 릴리주입니다!(엄격)(근엄)(진지)

외형보단 분위기일까요. 그 캐릭터도 도서관 캐릭터라... 아니면... 조금 오래 되긴 했지만 동방의 파츄리나...

정훈은 왠지 로보토미의 신입사원 같은 느낌이 든다...(아무말)

초상화 픽크루가 로보토미거라 그럴거에요!

그런거군요!!! 역시 내 감은 틀리지 않았어!!!(?)

아침부터 방문 손잡이가 부러진 사람이 있다? 뿌슝빠숭

모하의 웨옹

하루주 안녕하세요.

어... 이런... 방문 손잡이가... 얼마나 힘이 강하시면...

은후는... 그냥 너무 잘생겼어...(말잇못)(설정에 충실한 감상)

평소처럼 문을 열려고 눌렀을 뿐인데...

주여(주여)

>>130 새로운 힘에 각성하셨다던가...

>>129 당신이 보신 그 은후는 (구)은후일수도 있고 네오-뉴-은후일수도 있습니다

>>131 웨옹의 하이

후... 더위 네녀석... 내 능력을 일깨우다니 후후..(아님

>>133 앗! 다시 보러가야지...

모 하!

도어 브리칭의 명수 하루주…… 😎

>>122 오오오. 그러고 보니 파츄리랑 느낌이 비슷하네! 성격은 다른가 싶기도 하지만ㅡ.🤔

아아 이런 은후... 설정이 바뀐거군요!(?)

아아무튼 이쪽도 잘생겼네요. 특성은 미소년에서 바뀌었다고 해도...

키 커...

가쉬보다 약 15센치정도...

>>125
이것이 가쉬주의 안목!!
>>126 >>130 >>132
하루주 현실 의념각성자 ㄷㄷ
>>131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138 은후 키 무료나눔 합니다(은후 : ?

은후 키 크죠! 정훈이보다 약 19cm정도!

>>140
현실 정훈주도 받을 수 있나요 (은후주 : ?)

>>137 그렇죠! 도서관 속성이 비슷하죠. 성격은...(흐르는 코피 휴지로 막기)(엄지척)

>>139 하하하(???)

>>140 가쉬 : 녜 놔.

>>142 그건... 은후와 상담해보세요
>>144 (가쉬는 귀엽군..)

다시 출근의 시간이 되었군...
ƪ(`Д´)ഽ 클로즈서몬! (사라짐)

>>145 음... 가쉬는 조금 귀엽다곤 생각합니다.(???)

>>146 다녀오세요! 힘내시길!

＼(`д´)ゝ＼(`д´)ゝ＼(`д´)ゝ＼(`д´)ゝ듀엣!
비아주도 기화합니다... (스르륵)

비아주 다녀오세요!

오늘도 유희왕 덕후들이 또
두 분 다 다녀오십셔

다녀오시는 거에요~~~~~😎

캐릭터들 정보는 시트스레보다는 위키 쪽을 보시는 걸 추천드린단 애옹
이곳 특성상 스레에 쓴 글은 한번 작성하면 수정이 불가하므로 이후 정정/변경사항은 대체로 위키에 있다고 보시면 된단 애옹

알바생왜건은 이만 사라져주지!!

감사합니다 청천주! 나중에 위키에서 천천히 봐야겠네요.

알바 잘 다녀오세요!

고마워요 청천주왜건!

https://ibb.co/cyz7gjz
위키에는 귀여운 이미지도 있으니 구경해주세요(커미션 넣은거 우려먹기 x100배

앗 은후 귀여워

그것은 그려주신분이 귀엽게 그려주셨기 때문입니다(고개 끄덕이는 신지로짤)

앗 은후주 귀여워

😶😮🤫

사실 위키를 요즘 손을 잘 안 대는 이유는
위키엔진 이전 떡밥이 기정사실화 되었기 때문

정리는 이사한 뒤로 미루는 느낌……

엔진이 바뀌면 기존 위키 문법으로 된 문서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지 말임다

문법 자체는 비슷하니까 얼추 호환이 되기는 할 텐데
내가 만든 표는 대부분 난잡하기도 하고 html로 안 해 놓은게 천추의 한이라서 아마 릴리 문서 한정으로라도 한 번 갈아치우기는 하지 않을까 싶은

애오애옹

>>163 (츄르

식은땀에 절어 악몽에 허억 거리면서 깨다니, 무슨 만화 주인공도 아니고...

군대 꿈이 PTSD 란건 사실이었어

모하모하 좋은아침!

춘하 춘하

저도 가끔 노르망디 해변의 플래시백과 함께 깨곤 하지요...

oO(여기서 기상나팔을 트는 사람은 죽겠군)

슴둥아 내가 열심히 캡틴한테 눈빛공격 해볼게……

🥺🥺🥺

잠을 좀 더 잤어야 했는데. 씁.

>>164 (츄르 대신 손 낼름)
모하모하애용...!

모하 모하

끄윽. 오늘은 힘든 하루가 예상되네요.

가쉬주도 힘내....ㅠ 근데 어제 밤샌거 아니야? 괜찮아?

모두 파인애플 같은 비상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한 일찍 자야 해요. 펜 파인애플 애플 펜...

>>176 30분정도 자긴 했습니다만.. 음 뭐어..

>>177 (이해 불가능)(끄덕)(납득)

하지만... 파인애플 잡기로 경쟁이라니 참을 수 없는걸...? 이벤 시작할 때 깼을 때부터 레스 올렸어야 좀 더 빨리 잡았을 텐데 아쉬운 거에요.

25 레벨이 되면 드디어 유진화씨에게도 공격기가 생기는군

(이사람들 정말 괜찮은건가...)(새벽에도 파인애플잡을줄 몰랐던 1인)

오오... 레벨25...

참고로 가쉬의 현재 레벨은 17 !

캡피셜로 1학년 기준 17레벨이면 꽤 높은 축이라고 했던거 가틈

파인애플 잡기 재밌었죠..
오늘 퇴근하면 다른분들의 포획레스도 한번 싹 정주행해야지!

>>183 네! 그런 것 같더라고요. 스레가 좀 진행된 상태라 그런지..

>>184 아.. 그렇군요.

>>185 안돼 정훈주!! 이런 나를 보지 말아줘!! (필사적)

여!! 정훈주!!! 정훈주!!! 정훈주아니야!!! 정훈주!!! 정훈주!!!

>>185 여러분의 광기
잘 보았다

(일단 환호해서 정훈주를 부끄럽게 만들고자 하는 모습이다)

답레스 구워와야지.

진화 파인해플 잡기 1등 축하해요!!
이벤트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개미리주도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진화주 축하드려요!
개미리주...?(누구지)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감사!!!! 그렇네, 에미리주도 정말 고생 많았어. 집계도 쉽지 않았을텐데.

>>193 영웅서가 에미리주이신데, 지금 크오하고 있는 다른 어장의 개구리도 굴리셔서 합쳐서 개미리주라고 지금은 부르고 있는 것 같아요!!

개미리주(대충 개구리 + 에미리주)

크오어장에서만 그렇게 부르고 여기선 에미리주라고 불렀어야 하는데 제 실수!!!!!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95 아하 이해했습니다.

>>196 감사합니다!

모하모하!

내가 더워서 녹았다고 생각하느냐?!

보양식 파워 완충! 릴리주 여기에 강림!!!!

>>201 릴리주 어서오세요! 뭔가 건강해지셨네요. 다행입니다.

후후후후후 늦은 복날 보양식을 먹었다는 말씀

근데 식곤증으로 나른…… 해……

보양식 부럽다.....나도 오전엔 뭔가 시켜 먹을까.
어제부터 진짜 너무너무 더운 것 같아.

>>203 한 숨 주무시고 일어나시는건..(침대에 폭신폭신한 이부자리 준비)

>>204 삼계탕! 좋죠. 맞아요. 요즘 급격하게 더워진 것 같습니다. 비 한 번 내리더니 갑자기 폭염이 온 것 같아요.

릴하릴하! (식곤증으로 나른한 릴리주 선풍기 틀어주고 얇은 이불 덮어주기)

삼계탕 하니까 생각났는데 마트에서 파는 1인용 삼계탕같은거.. 못먹겠더라구요
얼마나 푹 익혔는지는 몰라도 뼈가 살살 녹다 못해 바스러져서 으으으으.......

>>207 으와...그건 진짜 못 먹겠네요. 잘못 해서 바스라진 뼈 씹었다간...

>>205-206 그래도 그런 걸로 내가 잠들(새근새근)

>>209 좋은 꿈 꾸시길...

>>209 (얼굴에 수성펜으로 수염 그리기)

>>211 ?1(재밌어보인다)

>>187
대리 AA 연출 재미있게 봤어요!
>>188
이게 누구야! 더 파인애플 시리얼 킬러, 이벤트의 최강자 진화주 아니야!!
>>189
샥 /
너의 그 기억, 베었다.

크오정식세트............jyp

웨옹

>>214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가 없다니!

웨옹

>>215 (쓰담)

일하는동안 못 본 오신분들 모하모하!!

>>216 절 대 민 초 해 @@@==(^0^)@

(가쉬주는 벌써 적응완료군)(흡족)

>>214
(그린티 집어가기)
>>215
(쓰다담)
>>218
가쉬주가 벌써 적응을 마치셨군 (흐뭇)

>>220 구어어어어억!!!(피토)(사망)(가쉬주는 민초를 먹으면 사망하는 것이었다.)

>>221 (사실 해도 될지 망설임)
>>222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손에 있는 민초사탕 두 개 봄)
(가쉬주 봄)
😮😮🥺🥺

첫 진행 시작하면 무엇을 할지, 그리고 거기서 이어지는 당분간의 플랜을 대략적으로도 세워두길 추천! 안그럼 막상 시작했을 때 되게 막막해

여러분들을 위해 끝내주는 민초볶음밥과 민트초코피자와 아무튼 민트초코를 준비하기로 햇습니다 🥐😎🥐✨✨✨✨✨

이 스레는 쓰담이 자주 날아다니는 스레입니다.
그러니까, 자! 지훈주! 날 마음껏 쓰다듬어도 괜찮아!

>>220 크로와사아아아아아악아아아악악악!!!!!!!!!!!!!!!! (요 몇일 부족한 크로와상분이 채워질 때 까지 뜯어먹기)

>>229 아이고 에미리주살려!!!!!! 에미리주살려!!!!!!!! 😱😱😱😱😱😱😱

모하모하 다들 어수아시요~

>>225 잠깐!! 그만둬!! 진짜로!!

>>226 충고 감사합니다. 대략적인 플랜은 짜뒀어요! 너구리 왕? 이랑 만나서 합주에 대한걸 얘기하고, 너구리들을 모아 버스킹 하려고요.

>>227 구아아아아아아아아악(온 몸에서 각혈)(더이상 혈액이 존재하지 않아)

>>228 그렇군요(뭔가 비아주의 사심을 채우려는게 보이는 것 같...)

>>230 (상하를 나눠찢기) (세로 찢기) (

찣기 찣기!@

그럴려면 연주를 먼저 익히는 것도 괜찮겠네. 너구리왕은 어쨌거나 급이 조금 높은 사람이라서, 연주 (스킬 없음) 이 합주 제안을 하면 거절할 수도

캐릭터중에 에릭이 악기점가서 너구리에게 기타 구매하며 연주 스킬 배운걸로 알고 있음. 물어보면 참고가 되지 않을지.

참치캔을 외친 다음에 하모니카도 사가지고 가야 한다구!

>>235 아하.. 그렇다면 먼저 연주 동아리에 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캐릭터 설정으로 할 줄 안다고 해도 스킬이 없으면 말짱꽝이니.. 어느정도 합주가 가능한 레벨까지 연주스킬을 올리는걸 먼저 해야겠습니다.

>>236 오오 나중에 에릭주 만나면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37 참치캔도 필요하군요! 왠지 모 폰게임이 생각나네요.

참치캔 저번에 외치셨으니 GP랑 망념 중화제(50) 정산스레에 추가하심 됨다

캐릭터 테마송이라도 찾아볼까..(뜬금)

마도가 C등급이 되면 합동 마도가 생기니까 연주도 C등급이 되면 합주가 생기지 않을까요? 추측의 영역이지만요. 아니면 악기점의 너구리한테 함께 연주하는 걸 연습해달라고 하는 것도...

>>240 참치캔이 그 참치캔이군요. 그러고보니 외치긴 했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후주.

맞다 참치캔 이미 외쳤구나
그러고보니 우리 하쿠야주한테 참치캔 안내했었어요???

>>242 그것도 좋겠네요. 악기를 사고 그대로 연습 제의.. 이것도 좋은 루트 같습니다!

>>238 ㅇㅇ 어제도 얘기했지만 설정은 자유로워도 진행(시스템)에 반영되는건 칼같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가쉬의 연주는 초보자로 분류될 수 밖에 업씀. 진행에서도 능숙한 거리 공연을 하고 싶다면 그런식으로 동아리를 가입하고 망념을 쌓아 수련해서 연주 랭크를 실제적으로 올릴 필요가 있지.

요 최근에도 비슷한 신입인 경호는 자원봉사를 아주 좋아하는 취미란 설정이 있었지만, 캡피셜로 진행에서 자원봉사 경력이 인정되려면 진행에서 실제로 그러한 행동을 취해야만 인정된다고 언급해주셨음.

>>244 (고민)(생각중)(기억안남)

>>246 이해했습니다. 캐릭터 시트의 설정에 맞추기 위해서라도, 진행동안엔 한동안 연주쪽에 힘써야겠네요. 그럼 일상에서도, 독백에서도, 진행에서도 연주 가능!

(우리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

그거 안내는 내 가이드레스에 첨부되어 있음.

모든 신입에게 올려줬으니 안내 자체는 모두 받았지

동아리도 악기연주나 음악쪽으로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250 빛빛빛 헹가레 한번 받으셈 (팔 내밀기)

하쿠야주한테 소홀했다는 걸 느끼고 있어... 하쿠야주는 정말 귀여워... (의식의 비약) 사실 나는 뭘 해줬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상습 건망증)

근데 생각해보니 쿠야주는 장단점 말하기도 아직 안했던 기분이...이건 꽤 중요한거고 쿠야주 온지도 좀 됐으니 재차 권유해도 좋지 않을까

쿠야주 좀 졸귀탱이긴 하지...수줍은 쿠야주 보고 싶다

하쿠야주는 은후도 그려주셨는데 나는 하쿠야주에게 한 게 아무것도 없어
으흐흐흐흑

>>252 네! 일단 기본적으로 동아리에 가입하는게 권유되는 진행의 형태이니, 이렇게 된거 음악 동아리에 드는게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제 세운 공약적으론 쿠야주가 비아 도트 찍어주겠넹. 추카

음~ 밴드부 같은 건 어디에나 있을 법하지만.

>>258 솔직히 좀 기대중
그거때문에 열심히 잡은것도 있어서

>>259 네. 이렇게 된거 아프란시아의 밴드부 메인보컬&메인기타를 노리겠습니다.(?)

>>257 동아리가 그래서 사실 가장 무난한 초반 진행이긴 함. 스킬 획득/수련에다가 인맥도 구하고 목표도 확실하니까. 동아리를 어떻게 가입하고 가서 어떻게 활동하는지는 내 가이드에 적어뒀는데, 이해가 어렵다면 언제든 질문해줘.

뭐... 의외로 무용부도 있었고 말이져
청월만 아니면 있을것 같은데 가쉬는 성학교고 ㅇ0ㅇ

>>262 언제나 친절한 안내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모르는거 있으면 계실 때 물어볼게요. 정말 고마워요.

님들아 저 달팽이 할래요 달팽이 시켜줘요

그리고 이건 심화팁인데

위에 말한 참치캔(내 가이드에 설명되있듯이 공식 홈페이지 어딘가에 튜토리얼 보상이 있어.) 이랑 이번 창작 이벤트 전종목 제출을 하면 6500 GP 를 진행 외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음.

연주를 열심히 하고 싶다면 이 밑천으로 악기를 사도 꽤 그럴듯 하겠지?

>>265 (은후 달팽이 아이스크림 스푼에 조심스럽게 뜨려고 함)

>>266 창작....으으으음...

그리고 홈페이지에 나오는 코인 설명 보면 알듯, 일상을 열심히 돌려서 코인을 모으면 이러한 장비 같은 밑천을 자기 턴 외에도 마련할 수 있는 편. 물론 거기에만 집착해서 기계적으로 일상을 돌리라는 부담을 주는건 아니구. 진로 플랜에 적절히 고려해두면 좋겠지.

이번 크로스오버 일상에 과감하게 뛰어들면 코인이 두배!

하하 가문의 영광은 자신이 쓸 물건 정도는 가족한테
아
유찬영님!!!!! 살려주세요!!!!!!! 은후가 잘못했어요!!!!!!!!!

>>267 은후는 개에요 ㅇㅅ"ㅇ)=@

뭐 창작이벤 안하고 1500 gp 로도 평범한 악기 정도는 살 수 있을 것 같긴 함. 대충 15만원 택이니까.

>>265 (배추 주기)

>>271 (은후 댕댕이 쓰다다다다다다다다담)

>>272 죄송한데 그 창작이벤? 정보는 어디에서 보면 될까요?

>>273 (념)

★ 어장주 출장 기념 제 1회 영웅서가배 창작 대회 ★

영웅서가가 178어장을 맡는 동안 캡틴이 어장을 3일이나 비운 적은 전무후무하게 없었던 경험에 속합니다. 이제 진행이 없으면 새 떡밥도 없이 말라버린 우리의 참치들을 위해 어떻게든 이벤트를 짜내기 위한 캡틴의 눈물나는 노력기가 지금부터 시작될 예정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을겁니다. '이런 기술이 있다면 어떨까?' '이런 설정이나 게이트가 있다면 어떨까?' '이런 인물이 있다면 어떨까?' '이런 아이템이 있다면 어떨까?'
여러분의 이런 사소한 '어떨까?'들을 모아 이번 이벤트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제 1회 영웅서가배 창작 대회에서는 총 4가지 분류로 대회가 이뤄지게 됩니다.

1번 분야. 기술 창작 대회
영웅서가에는 지금까지 공개된 다양한 기술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만의 입맛에 맞는, 또는 당장 쓰고싶은 기술은 없는 경우도 많았겠죠. 그러니 이번 기회를 빌어 여러분의 망상 노트를 열어볼 기회를 드립니다. 벨런스? 신경 쓰지 마십시오! 획득 제한? 상관 없습니다. 여러분의 입맛에 맞게 기술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참치들의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하나의 기술은 정식으로 영웅서가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혹시 모르죠. 여러분이 영웅서가에서 개파조사가 될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2번 분야. 게이트 창작 대회
영웅서가의 메인 설정으로는 다양한 차원이나 스토리와 엮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게이트'라는 설정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설정, 차원,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점은 영웅서가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자!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나만의 설정, 나만의 이야기가 게이트로 만들어지고 누군가의 손이나 이야기로 세상 속에서 흘러나온다면 그 창작욕은 여러분의 신경을 자극할 것이 분명하니까요. 하지만 하나의 제한을 걸도록 하겠습니다. 게이트의 조건은 '재현형'을 제외하며, 또한 '초대형'게이트를 제외한 경우에 한하여 여러분의 설정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가산점의 요소로는 게이트의 요소/공략법과 변수 예측 등이 있을 경우 캡틴의 재량 하에 가산점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설정은 참치들과의 투표를 통해 정식으로 세계관에 삽입될 수 있는 영광을 드립니다!

3번 분야. 인물 창작 대회
지금까지 많은 NPC들이 영웅서가에 등장하였습니다. 각기 자신만의 서사를 가지고 있고 많은 이들이 영웅서가의 장점은 생생하고 개성적인 NPC들이다. 라고 할 만큼, 영웅서가의 매력은 이런 NPC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죠. 이번 기회를 들어 여러분께 이런 NPC를 창작할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창작 욕구를 위해 얼마나 먼치킨 요소를 넣던, 13영웅을 찜쪄먹는 힘을 가지고 있던 문제 없습니다. 이 NPC의 한도에는 일반적인 인간 NPC만을 포함하지 않으니만큼. 여러분의 창작 요소를 마구 불태울 기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인물 창작 분야에 한정하여 투표제가 아닌 캡틴의 점수제로 평가될 예정입니다. 평가 요소는 1. 얼마나 세계관에 잘 녹아들 수 있는지 2. 서사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세계관에 삽입하여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3. 이러한 요소들을 합쳐 복합적 요소들을 통해 얼마나 매력적인 NPC인지 평가하게 됩니다. 물론, 여러분의 투표로 추가점을 줄 수 있습니다. 참치의 투표는 3번 요소의 보너스 점수로 평가될 예정입니다.

4번 분야. 아이템 창작 대회
지금까지 많은 아이템들이 등장하며 누군가는 소유욕을, 누군가는 목표를 세우기도 하였죠. 그렇다면 이번에는 자신의 욕망을 담아, 세계관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창작해보도록 합시다. 이렇게 창작된 아이템들은 정식으로 세계관에 삽입되어 여러분에게 선보여질 기회를 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모든 아이템은 '대장인/그린 코스트'를 넘어서는 안되며 말도 안 되는 효과(시간을 무시할 수 있다거나 레벨을 30정도 올려준다거나 하는 효과)등이 존재할 경우 그 아이템은 무지성적으로 만들어진 아이템으로 간주하여 무효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각 분야를 공개하였으며 각 분야별 보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 창작 대회
대상(!인) : 기술 랭크 상승권
입상(1인) : 기술 숙련도 상승 쿠폰

게이트 창작 대회
대상(1인) : 최대 '옐로 코스트'로 대표되는 게이트의 아이템
입상(1인) : 3레벨 상승 쿠폰

인물 창작 대회
대상(1인) : 창작된 NPC와 친구 사이로 시작
입상(1인) : 호감도 증가 사탕

아이템 창작 대회
대상(1인) : 100.000GP
입상(1인) : 70,000GP

이상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영웅서가배 창작 대회를 시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겠습니다~!!!!!!!!!!!!!!!!!!!!!!!!!
기간은 2021 07 - 07부터 크로스오버가 끝나는 2021 - 07 - 17이며 제출은 정산 어장에 이름 칸에 닉네임 - 창작 대회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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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명
소실에 관하여

게이트 형태 : 재현형
게이트의 크기 : 중형

게이트의 배경 설정 : 어두컴컴하고 내려앉은 듯한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19세기 영국 분위기의 소설. 부자에서 가난한 공장 일꾼으로 전략한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과 그 과정에서 아빠의 주위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게이트의 세부 설정 : (이 부분은 아마 당시 진행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트의 함정적 요소 : 악기점 주인은 유독 범행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부분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미 도시의 사람들이 한통속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어린 아이의 입을 통해 묘사되는 잔잔한 가족에 대한 묘사를 통해 경각심을 최대한 줄이게 한다. 이따금은 밝은 모습을, 이따금은 어두운 모습을 보이며 아이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게 한다.
게이트의 특이한 요소 : 전투는 마지막에만 있으며 이외의 모든 요소들은 캐릭터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우선하도록 한다.
캐릭터가 가지게 되는 색이라는 요소는 이후 보스와의 전투 이전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는 등의 요소에서 사용되도록 한다. 가령 이미 있는 역할을 연기하는 경우 마을 사람들도 '원래부터 존재했던' 누군가로 대하는 반면 없는 인물을 연기했을 경우에는 '갑자기 나타난' 사람에 대한 혼란을 느끼도록 하는 것으로 포인트를 잡는다.

몬스터의 정보 :
몬스터의 패턴, 레벨 :
보스의 정보 :
보스의 패턴 :

게이트에서 등장할 수 있는 아이템 : 대략적인 서술을 통해 적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에게 제공할 수 있는 틀은 위와 같으며 위 틀은 캡틴이 직접 사용하고 있는 영웅서가 게이트 제작용 틀입니다. 많은 부분이 제외되긴 하였으나, 창작 대회를 위한 응용으로는 문제가 없을 겁니다.

>>275 situplay>1596260152>167

>>265 (소금 준비)

에버노트에 옮겨뒀던거 그대로 가져옴. 저런식임.

>>277 >>278 두 분 다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악 가쉬주가 날 죽이려고 한다 으아아아아아악
비아주를 보니 동물화 커미션을 넣고 싶어졌어요 가격 싸던데 심심풀이로 넣어볼까...

>>276 (상추도 주기)


(그리고 옆에서 물 팔팔 끓이기)

슬슬 아짐 먹을 때가 됐지

네네치킨 먹을까 하는데 메뉴 뭐 먹지

아무래도 제...에가 참여하기엔 조금.. 어려워 보이네요. 기술 게이트, 아이템, 인물 다 솔직히 아직 감도 안 잡힌 상태라.. 하하..
(그래서 스레 설정 얘기 나올 때마다 입꾹닫 된 건 안 비밀)

>>283 저는 살이 없어서 먹을게 없어요

다림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가장_좋아하는_호칭은
성 빼고 다림.. 쪽이라면 웬만해서는 좋아합니다.

자신이_희생하는_것으로_세계를_구할_수_있어_사람들에게_희생을_강요_받는다면_자캐는
미래시점이면 모르겠는데 지금 시점이면 매우 기쁘게 네! 하고 희생삠할 것임니다... 조금 망설이는 것처럼 보여도 이게 진짜로 희생하면 구할 수있는 걸까요. 저같이 (이하생략)한 이에게... 하고 생각하는 것 뿐이니 안심하시고 강요해 주십시오(대체)

자캐는_간지러운소리를_잘하는편_못하는편
간지러운소리는 머지. 간지럼 잘 타는 척 그런 건가. 잘할 수 있겠죠..?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갱싱...

>>284 청양마요라던가..

>>287 다림주 안녕하세요. 뭔가 재밌어보이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가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열이_나_앓아누웠을_때_곁에_아무도_없다면
자캐의_귀여움에_대한_면역력은
자캐별_주식투자_성과는

음... 혼자 살면서 가장 서러운건 아플 때 아무도 없는거죠. 가쉬야.. 아프지 마.. 넌 아프면 혼자 아파야 한단다..

다-하

>>285

그럼 얘기한대로 홈페이지에 있는 튜토리얼 보상이랑, 그리고 장단점 말하기 이벤트는 해두길 권장! 그거 두개는 쉬우니까 말여

뜬금 없지만, 영웅서가 설정이랑 요즘 나온 게임인 스칼렛 스트렝스 설정이 비슷한 구석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https://ibb.co/xScJBYd
댕댕이하니 저 귀여운거 주움
ㅇㅅㅇ).o0(사실 사심이 담긴 이야기도 하고싶지만 참아야지)

>>286 다이어트라 칠게

>>288 청양마요 먹어본적 없네 그러고 보니. 맛있...나?

>>295 먹지마!!!! 그러지말고 날 먹지말라고!!!!! ㅇㅅ"ㅇ)=@

>>292 장점 : 음식이 맛있고 참치들이 착해요. 단점 : ...어...아직 단점을 모르겠...

>>275를 보고 기억난 위키 개편안(임시)!!!

1. 이벤트 문서 개편
-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지난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로 개편
- 4번과 연관하여 진행 전반을 정리하는 문서로 바꿀 필요는? (난잡해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2. 인물 문서 정리
- 13영웅 문서 분리
- 아카데미 관계자, 게이트 인물 등
- 세계관 문서에 분산되어 있는 인물 서술 통합

3. 세계관 문서 통폐합
- 지리(국가와 자연사), 초상(의념/망념/게이트), 사회(가디언과 헌터와 아카데미) 등의 대형 키워드 하에 체계 재편
- 작은 설정들(어느 학교에는 무슨 부가 존재힌다, 어느 가게의 점장은 아무개라는 미어캣이다, etc.)을 보다 직관적이고 유기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구조

4. 의뢰 문서 정리 <- 고민 중
- 제대로 기록되지 않거나 방치된 의뢰 문서 어떻게 할 것인가?
- 이벤트 문서와의 통합 가능성도 고려해야 (둘 다 진행의 일부이므로)

5. 육성 요소 관련 문서 통합
- 특성, 기술, 아이템과 코스트 문서가 대상
- 뒤에 2개는 그대로 놔두는 게 좋겠는데 특성 문서는 문서 분량이 조금 애매함(굳이 특성에 문서 하나를 할애해야 하는가?)
- 기술이나 의념 속성에 관한 설명과 특성 설명을 같은 문서로 통합하는 것이 일관적일 수도?

>>295 잘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니까 저게 1위 메뉴라곤 나오는데, 그냥 블로그 글이라 신빙성은 글쎄요.. 하지만 매움+고소함이니 맛잇을지도.. 전 먹어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장단점 이벤트는 기한 정해져있는거 아니니까, 진행 몇번 참여해보고 천천히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294 귀엽군요. 서로 친한 댕댕이와 냥이라..

>>300 그렇겠죠! 일단은 진행에 참여..를!

게임도 스토리 맛좀 보고 레이드 맛 좀 보고 해야 감상이 나오는거지.. 만렙도 안찍은 새싹뉴비한테 야 이겜 어때???해도 몰루겟써..가 한계니까욘...

>>302 (햘쨕

>>303 이거마따

>>303 전 이제 캐릭터 생성 막 끝난 위치니까요.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했어..

반항당하기엔 너무 커다란 댕댕쓰
반항하기엔 너무 귀찮은 고양쓰

>>306 일단 소매부터 벌리거라 뉴비야 히힠ㅎ킿ㅎㅋ히킿..이 하고싶지만.. 여긴 게임이 아니다.....(눈물

>>304 (이유를 모르겠지만 일단 핥음 당했다)

다들 안녕하세요오~

>>307 그거 귀엽네요. 릴리주 다시 안녕하세요. 그런데(소)는 뭔가요?

>>308 아하하...이렇게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네..

시현주 말이 맞음. 실은 그렇게 말해줄 의도였는데 지금 치킨 메뉴 고민하느라...

>>298
개편안 좋은데? 근데 의뢰파트는 자세히 다룰려면 의뢰별 진행사항들을 채워넣어야되니 분량이 어마어마할듯. 그리고 그 끔찍한 작업량을 과연 감당 가능할진 모르지만...사실 코스트 대비를 빼면 의뢰 진행사항 정리 잘되있으면 참고자료로는 정말 좋은데 말이야.

>>310 다림주 안녕하세요!

소처럼 부지런히 일한다고 소인게 분명해요

>>314 아하! 지금 열심히 일하시고 계신거군. 방해하지 말아야지.

하루주 랜딩...!

옛날엔 모바일로도 2000 자 롱텀 일상 거뜬히 돌렸는데 나이먹었는가 요즘은 폰 자판으로 길게 말하기 어려버

하-하

하루하

>>316 하루주 안녕하세요!

아니 밥먹고 잤으니까 소야

모하모하!!!! 음메

모하모하다하다하모하모하에욘~

>>309 원래 햘쟉은 우리 어장 기본 인사에요 (?)
>>311 (뽀다다다다담) 뽀담도 기본 인사에요 (아님)

>>312 치킨..
순살..
고추바사삭....

검은 소가 일을 잘하우 누렁소가 일을 잘하우?

고추바사삭은 굽네야!

이제 슬슬 창작대회를 쓸까 했지만
만약 진짜로 입상해버려서 '이거 고인물 우대 아님!?' 소리 들으면 어쩌나~ 하던 나는
엄청나게 좋은 생각을 해버렸다.

>>321 잔거 치곤 일찍 일어나셨네요! 잘 주무셨나요?

>>322 납득1 납득2 학습했습니다.
(핥짝)(쓰담쓰담)

>>323 노동자의 우열을 가리려 하다니, 그대에겐 혁명이 필요하겠소.

모 하 모 하

오늘도 징글징글하게 덥네요

혁명! 혁명! 혁명!

>>328 혁명! 혁명! 혁명!(?)

혁명? (벌떡)

>>327 요즘 정말 덥죠. 요 며칠새 갑자기 더워진 것 같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오~

순살 고추바사삭 먹고싶당....
쭈꾸미도 먹고싶당....
그냥 배고픈 느낌인데 이건 분명 거짓 배고픔이다....

>>330 뭐지 혁명의 붉은 물결이 정훈주를 깨웠나...

>>325 푹 잔 건 아니고 시외버스에서 햇살 쬐면서 잠깐 졸았거든. 히히

일단 에릭주가 무조건 입상할 자신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어쩔 수 없지 받아라 눈빛공격 에잇!!! 🥺🥺🥺

>>333

>>332 마침 가짜 배고픔이 많이 일어나는 시간이 오전11시 오후3시 저녁9시쯤이라고 하네요.

순살 고추바사삭..다림주 먹을 줄 아시는구나

>>324 또 헛소릴 하려나보군oO(에하! 어떤건데? 정말 궁금하다!)

>>334 밖이시군요. 졸아서 내려야 하는 곳 너머까지 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335 (일단 앵커당했으니까 답 앵커)

그거야! 난 고인물이니까 당연히! 입상하지! (이 부분 캡쳐하거나 링크 따놨다가 나중에 웃음벨로 쓰시면 됩니다)

>>338
그 건방진 태도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특별히 알려주마.

아무도 가지고 싶어하지 않은 템을 만들면 된다.

굽네치킨 순살이 비싼데 맛있어요. 닭다리살...

뭐 에릭주가 창작이벤트로 영구 ts 아이템을 만든다고

게이트는 누가봐도 지뢰인것
npc는 친구로 시작하면 100% 독약이 되는 녀석
기술은 받는 순간 머리를 감싸쥐며 고민해야 되는 것으로

이 요소를 맞추면 된다
그럼 입상에 실패해도 오케이고
입상하면 다른 누군가가 고생하는 걸 보며 낄낄거리면 그만이지

>>342 굽네 맛있죠. 한동안 굽네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야 작성버튼 왜 눌려써(당황)

>>340
혁명은 최고야 (?)

>>344 정말..좋은..아이디어네요.
그런거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저라도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네네는 순살이 맛있어??

순살 청양마요 스노윙 이렇게 시킬까?

>>346 동무. 당의 로동자들과 함께 붉은 깃발을 하늘 높이 치켜들지 않겠소?

저주의 아이템이랑 지뢰 게이트 같은건 있을법은 하지

>>348 적당해보이긴 하네요. 순살이랑 스노윙은 '이건 무조건 맛있다' 고 청양마요는.. 잘 모르지만.. 왠지 맛있을 것 같으니까요! 밸런스도 잘 맞을지도..

>>339 하하하하하핫! 지금은!! 집이라구우!!!

그런데 저주템 같은 것도 뭔가 묘하게 느낌 있지 않아!?
공격력은 꽤 세지만 전투가 끝나면 전투 동안 가한 고통만큼 똑같은 정신적 고통이 들어와서 싸울 때마다 정신력이 공갈나는 무기라거나……

네네치킨 순살은 양이 많아요. 엉치살이랑 닭가슴살 쪽이에여~

청양마요.. 그거 부어오는 게 아니라 따로 담겨온다고 들은 것 같은 기억이..

일단 저희 쪽 지점은 다 맛있었던 느낌..(개인 편식으로 청양마요는 먹어본 적 없음)

창작 준비 해야하는데 머리가 안 굴러간다...

>>352 (뭐지 내가 말 하는 것마다 다 빗나가고 있어)빨리 돌아오셨네요! 푹 쉬세요! :)

>>341

(다음주 월요일)

나 : 에릭주! 그거해봐 그거!
에릭주 : 에...또...?
나 : 어서!
에릭주 : 그거야! 난 고인물이니까 당연히! 입상하지!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청양마요는.. 미지의 맛(?)이라는 느낌이 있나보네요. 푸라닭의 고추마요랑 비슷하다고도 하고..?

>>349
슈퍼 AI가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가 곧.. 네? 무슨 깃발이요?

뉴우비캐의 위키를 아무도 안 만들어서 내가 만들었다

>>352 디메리트가 첨부된 고화력 저주 무기는 로망이지

어? 오니쨩이네

엇 저도 아이템 약간 그런 느낌이었는데
효과는 유용하지만 페널티때문에 껄끄러운?

님들아 커미션 신청 할? 말?

HAL

ㄱ다 ㄱ

그것은 은후주의 의향에 따른 것..

다 하지 말라고 해도 은후주가 하고 싶다면 하는 것...(대체)

잠심 준비해야 해..(귀찮)

갑자기 사용자의 몸을 탈취하는 몹쓸 아이템을 만들고 싶다. 착용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한테 착용조건을 왜곡하는 효과가 있는 아이템... 거기에 낚여서 그 사람이 착용하면 순식간에 육체를 탈취하고 주인의 영혼을 아이템 속으로 넣어버림... 뻔뻔하게 자기 주인의 영혼이 든 아이템을 쓰다듬으면서 '제가 최근에 싸가지없는 에고소드를 주워서염^^" 하고 인성질하는 아이템 보고싶다

저도 컴션 신청한거 러프왔는데.. 생각보다 몸매가 너무 좋아져서 애옹??? 했어요
근데 이것도 조아 히히

아이디어 좋네.

보 여 조
보 여 조

보여주지 않으면 어른의 체면을 내려놓고 아기처럼 꼴사납게 울겠어

>>355 😃(감도오오옹) 🤗(꼬오오오오옥) 😆(쓰담쓰담쓰담쓰담)

>>360 사실은 찬란한 그림자도 그 발상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청양마요 맛있지. 그 하얀 요거트 소스에 뿌링클 찍어먹는 것과 비견되는 맛이야

보여주지 않으면 아기처럼 우는 진화주를 꽉 껴안고 쓰담쓰담 달래줄 거야

>>366 괴담이잖아요
괴담이잖아요 (두렵)

>>358 그대는 당의 동무들에 의한 당이 아닌 고철 기계에 의한 지배를 꿈 꾸는군! 당의 동무들이 그대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오!

>>359 앗! 제가 직접 만들어야 하나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비아주!

네네 순살 청양마요 + 치즈스노윙

좋아 정했다 이걸로 간다. 나의 파이널 앤써.

>>375 콜라는 펩시?

>>376 리뷰 사진 보니 코카로 오는듯

https://postimg.cc/qNv988nF

살짝 후방주의

>>367 오오 보고 싶네요.

>>371 앗.. 헤헤.

>>378 !!! 이.. 이쁘다..

시현쟝 쵝오다!!!!!!! (야광봉 백만개 흔듬)

>>374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우리의 이상을 이룩할 수 없소
슈퍼 AI가 우리 인류를 지배할 때에야 우린 진정한 평등의 장으로 나아가서 이상향을 이룩할 수 있단 말이오!

>>382

정신차려 (깡!)

아, 이럴 땐.

"5252 저정도면 도내 탑급 미소녀 아니냐고!"

라고 해야할까요.

코카도 좋지

이만..늘어지러...갑니da

>>378 드디어 시현이의 미모를 보았다! 나, 난... 죽었다...

>>385 다녀오세요 시현주!

시현주 쉬십셔

시현주 편히 늘어지도록...(뽀담)

시현이 커미션 완성본 나올때까지 숨을 참아야겠군o0(되게 이쁘네요!! )

(다시 보려니까 증발해 있어서 솜사탕 씻은 너구리 됨)

>>383
겍 XP

시현주 푹 쉬십셔!

>>391 ㅋㅋㅋㅋㅋㅋㅋ솜사탕씻은 너구맄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너무 웃기고 귀엽네요.

>>392 (사실 답 앵커 쓰고 있었는데 같이 깡 당할까봐 입 꾹닫)

>>392 정말이지 귀엽다니까! (깡! 깡! 깡!)

(못 봄)(우럭)

>>395 (저렇게 내려쳐도 죽지 않는 것일까...)(난 잘 모르니까 가만히 있어야겠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은거군요.(납득)

이제 저 위키를 이용해 묘사라던가 이것 저것 수정할 수 있어..! 나중에 한 번 손 대야겠다..

살..려줘....

(모두가 사라진 사이 지이이인짜 릴리 답레 써와야지..)

>>401 (...)(못 본 척)

다 사라지셨네요..

>>401 (흙으로 덮기)

>>401 정훈주 왜 그래요

저어는 커미션 문의하고 온다고 잠시

슬슬 점심 시간이거나 일할 시간이거나 낮잠자기 좋은 시간이라 그런듯

>>406 맞아요. 맞아요.

시트 반영은 시트스레가 아니라 위키에다가 하면 됌. 변동사항 자체는 정리해서 정산스레에 올리면되구.

>>408 네. 감사합니다!

이날씨에이삭토스트는ㅁㄱ친선택이였어요여러분절대로편의점해

이삭토스트 피자토스트 되게 좋아했는데

정훈주가 죽었어 😢

>>412 그 이모티콘... 은 어떻게 쓰는건가요? 종류라던가, 보는 곳이 있나요?

>>403-404
안ㄷ (묻힘)
>>405
(진화주가 절..)(영혼의 메아리)

>>413 웹이면 마우스 오른클릭 해서 그림 이모티콘 들어가시고 모바일이면 키보드 설정에 이모티콘 추가하심 됨다

>>412
(들러붙기)
>>413
(윈도우10이라면 윈도우키+. 으로 쓸 수 있어요)
(모바일이라면 키패드의 이모티콘 탭에서)

>>415 이런 편리한 기능이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애-옹

>>416 안돼... 정훈주가 영혼이 되었어... 그렇다면... 지금 내가 소환하면 내 서번트가 되는건가?(아니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

>>416 자기야 왜 이렇게 몸이 차가워...

❤❤❤

💖오오.

╰(*°▽°*)╯

( 지훈주 어서오세요 )

>>419
(절 소환하려면 저에 대응하는 제물이 필요합니다)
>>420
(자기야 미안..)
(땅 속은 차더라구...)

((가쉬주가 귀엽다))

>>424 확실히 서번트를 소환하려면 성유물이 있어야 하죠. 아무것도 없으니 실패하겠군..

>>425 저는.. 귀엽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아니, 안타깝진 않지만.. 네.

정-하

🤪🤪🤪

이걸로 저도 조금 더.. 부드럽게.. 대답할 수 있겠네요. (❁´◡`❁)

아옭................(녹은 무언가)

>>431 (반응이 없다.)(슬라임인듯 하다.)

가쉬주가 귀여워지셨어

다들 어서오세요오~

오늘의 점심은 구이였다...

>>432 (흐느적)

>>426
(하지만 귀여움이 있으니 성공할수도)
>>427
(귀여움이란 상대적인겁니다)
(뭔소리냐고요? 저도 모르겠고 아무튼 귀여움)

모하모하......(녹음)

(시현주에게 선풍기 가져다줌)

좋아 완성!

(모두에게 에어컨이 필요해...)

다들 어서오세요~

정산... 해야하는데...
(홍왕님 제발 문시현씨를 태우지 말아주세요 쩨발)

(얀데레 거미여왕님이라니)
(에릭주가 천사님을 차고 여왕님께 돌아간것도 사실..?)

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홍왕님 오해에요
아버님 괴롭히지 마세요 쩨발

(가쉬주가 귀여워)

에어컨이 있으니까 행복해서 사망 직전이야. 나는!!! 낮잠을 자도록 하겠어

지훈주! 나를 마음껏 칭찬하거나 쓰다듬어도 된다구! (funfun한 발언)

모-하

>>438 (흐물흐물흐물)

(아이템 좋다)

릴리주 잘자여 ㅇㅅㅇ)9

모하모하

릴 바

릴리주 좋은 꿈 꾸세오!!

릴바릴바~

>>435 (핥쨕)

>>436 (생각하는걸 그만두기로 했다.)

>>445 다행이네요. 시원하게 낮잠 주무시고 오세요. :)

>>453 (고롱고롱)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454 (쓰담쓰담)

>>456 (찐득하게 손에 붙음)(액체괴물(?)

>>457 으아아아악 이게 뭐야 살려줘! 먹힌다! 잡아먹힌다!

>>458 (뇸뇸뇸)(꿀꺽)

안녕하세오
오늘부터 제가 신입이애오

>>459 (시현주에게 육체를 강탈당함)

(팝콘 후두둑)(시현주와 가쉬주가!!)

안녕 가쉬주!
뭔가 비얌주의 느낌이 나네!

정훈주 답레 느긋하게 드려도 됨까?
오늘 컨디션이 매우 괜찮고 정신도 평온해서 창작 이벤트 해치우고 싶어서(...)(엄청나게 이기적인 이유!)

>>462 (살려...ㅈ...)

>>464 x를 눌러

와 생각보다 양파 진짜 겁나 많이 주네

>>464 방금 무슨 소리가 들렸는데?
착각이려나

>>467 (소화 완료)

(저는 시현주의 점액에 녹아 사라집니다.. 모두 안녕.. 뾰로롱)

오늘은 마치 일상 멀티도 할 수 있을것 같아
왜 이렇게 기운이 넘치지? 이게 마지막 잎새인가?

>>469 (죽은 자의 소생)

>>463
물론이죠!!!!

>>471 휴, 죽은자의 소생이 아니었다면 묘지에서 돌아오지 못했을 뻔 했군!

(하지만 은후주는 데스크탑 앞에 앉자 다시 기력이 죽어버리고 마는데)
(사람살려)

>>474 (혈관에 몬스터 12캔 연결)

>>446 (츄르르르르릅)(쓰다다다다다담)(꾸와아아압)(할쟉할쟉)

>>476 오...(멀리서 말을 잇지 못하고 관전중)

(못본척 하자)

(비아주 꼬옥 끌어안고 있음)(히히)

(구경중)

>>480 팝콘...드실래요?(캬라멜맛, 치즈맛, 일반)

모니터를 보면 어지러운데 어제도 그렇고 이게 원인인것 같아요 (퀭)
창작 이벤트고 뭐고 괜찮아질때까지 쉬어야지

>>482 역시 너무 무리하신거 아닐까요? 심하시면 꼭 병원 가세요. 아니, 이미 병원 가서 한 번 진찰 받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482 쉬셔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싶으시면 꼭 꼭 병원 가보세요.

조금.. 쉬는 게 좋아보여요~

흐으으으... 습하고 덥고 다 해서 저항임계점 넘어버림...

>>481 팝콘 좋죠... 치즈맛으로 주세요(?)

>>486 맛있게 드세요.(제로콜라까지)

(은후주 뽀담)

뭐야 저도 나눠줘요(?)

지훈주도 리하~

제로콜라.. 좋죠...

>>488 (3가지 맛 팝콘, 제로콜라 라지 사이즈까지 세팅해서 건네주기)
맛있게 드세요!

..난 왜 여기서 팝콘장사를 하고 있는거지?

(냠냠냠냠냠냠)

모하모하~

일단 아직 못 쓴 답레를 릴리주가 주무시는 사이 써야해...!

그치만 가쉬주가 주는 팝콘이 맛있어서 어쩔 수 없어어어

😧😟😢

>>476 >>479 (´･ω･｀)

>>495 (볼 쭈우우우웁)

>>493 리필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핫하.

🙄🙄🙄🙄

...이쯤에서 전 퇴장! 답레 쓰러 가겠습니다!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가쉬주~
정훈주는 리하~

.dice 1 4. = 4
1. 진단
2. tmi
3. 일상ㄱ?
4. 저리가라

다이스갓 너 진짜... 다림주에게 원한있어?

>>496 (´･ω;｀⊃

>>501 (진짜 뭐지?????)

>>503 아파요?(쓰담)

.dice 1 4. = 4
다시 해!
1. 진단
2. tmi
3. 멀티ㄱ
4. 저리가라

(상처받음)(저리감)

>>504 (@´∀`@)

웨옹
.dice 1 4. = 2
1.🥰
2.🥲
3.🤤
4. 꺼져

다가ㅅ이... 우롣있아ㅓ

(은후주가 쉬어야 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그리고 다림주는 2번이안 보인다)

>>510 ('v;)

비아주도 안녕이에요~(귀여워하는중)

(다들 뽀다다담)

>>507 귀여워...(볼 꾸욱)

>>513 (@´∀`<)

(귀여워)

왱왈왱왈

누워서 수분보충하니 좀 낫... 낫나...?
>>510 요렇지 말임다

(은후주도 쓰담쓰담)

오호 그랬군요.. 수분보충을 했더니 나아졌다면 다행이죠.

저는 이렇게 보였었어여...

아오 휴대폰이 갑자기 맛이 갔네

하루주랑 진화주 리하리하~

다하 진화 모 하

모하모하

"단 한 번의 성공이라. 성공하긴 했단거네. 대단한걸."

과거의 유일한 성공과 그것을 다시 재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꿈을 쫓고 있고 있는 것인가. 이 소녀는. 작은 키와는 다르게 꽤나 멋진 부분이 있잖아. 내가 대단하다고 말한 것은 상투적인 대답이 아니다. 지금 정말로 그렇게 느낀 것이다.
...허나 저 작고 흰 손을 보면 또 마냥 귀여운 꼬마 소녀로밖엔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지. 이 아이, 갭이 엄청나구만. 그게 매력이겠지만.

나는 그녀와 서로 가볍게 대화를 하며 책을 함께 읽고 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찾던 책이 맞는지 이야기는 한 남자가 꿈 속에서 만난 , 한순간에 반한 여인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었다. 남자는 각지를 떠돌며 꿈 속에서 만난, 자신에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라고 말한 여인을 계속 찾아다녔다. 꿈 속에서 본 여자를 찾는다고 말 할 땐 누구나가 비웃거나 정신을 걱정했지만 남자는 굴하지 않고 그 여인을 찾아다닌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여기에 정말 수은을 붉게 만드는 비법이 적혀있는 것인가?

"불로불사. 그게 과연 네가 생각하는 것 만큼 좋을지는..."

나라고 알겠는가. 눈 앞의 소녀라고 알겠는가. 하지만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 은 조금 외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기도 했다. 나는 어느새 이 책이 '수은을 붉게 만드는 비법' 이 적혀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은 채 그저 이야기를 따라가기에 급급했다.

남자는 매일 그 여인에 대한 꿈을 꾸었다. 긴 금발에 청안을 한 아름다운 여인. 남자가 느끼는 감정은 사랑, 에 가까웠지만. 뭐라고 해야할지. 연인을 향한 사랑이 아닌 그저 그리움을 강하게 느끼는 것이었다. 그렇게 남자는 매일 그 여인을 찾으면서도 피폐해져 갔다... 라는 부분에서, 그녀가 입을 열었다.

"어, 응?"

소문? 무슨 소문? 아, 아아. 이야기에 너무 집중한 탓에 까먹고 있었다. 그녀는 수은을 붉게 만드는 방법을 찾고 있던 것이다.

"아무래도 좋지 않아? 수은을 붉게 만든다거나, 불로불사가 된다거나. 그것보다 눈 앞의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면, 그 때의 감정이, 시간이 사라져버린다고?"

나는 어서 다음장을 넘기기를 재촉했다. 이래서야 마치, 엄마에게 책을 읽어달라는 아이 같잖아. 나는 반대라도 너무 반대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며 가볍게 코로 웃어넘겼다.

답레만 써놓고 전 다시 퇴장! 다들 있다 봬요.

가바~

다녀오세요 가쉬주~ 잠깐 컴을 켰더니 시간이 훅 가네오.

10만원을 액정수리비로 내다버리고 오는길 ^오^

(액정수리비로 20만원 넘게 나갈 예정)

보호필름이 깨졌다고.. 새 보호필름도 안샀는데 떼지 맙시다.....

7시

컴온, 브루터메니스! 아니, 은후주 하쿠야주!

@은후주 @하쿠야주

7시..!

.dice 1 19. = 3
3교 전체 발생 사건

.dice 1 2. = 2
긍정적
부정적

Ye?

.dice 1 9. = 8
대상자는 누구?

.dice 1 6. = 2
사건수준. 낮을수록 경미

.dice 1 3. = 2
대상 학교는?

아
프
란
시
아

성학교...모하!

아프란시아 성학교 검도부에 열망자의 테러가 발생하였습니다. 2주간 검도부와 관련된 행동이 제한되며 성학교 학생들의 검술 숙련도 증가 속도가 감소합니다.
의뢰의 난이도가 증가하며 의뢰의 제한이 증가합니다. 열망자와 관련된 토벌 의뢰가 생성됩니다.

검도부 왜이리 풍파가 많은가...

아이고 검도부.... 그나저나 치료 파견 끝나면 목민검 수련하려고 했더니 이게 이렇게 되네요 ..

다들 어서오세요오~

안돼에에에에엣-! 지훈이의 동아리가앗-!!

수치가 6이었으면 성학교는 수업중지상태에 들어갔을 것.

아프란시아 검도부에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나요??????

열망자 또 너야?

성학교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뻔했나요???? 1🤦‍♀️

한지훈: 인생

>>550 (겁나 뽀다듬)

사건 경위는 좀 어지럽긴 한데.. 일단 3이 안 나온 게 다행이긴 하네

크오하자마자 진짜 혼파망을 열어버린 열망자 그는 도대체....

3이...뭐죠...

와 의뢰하려고 하는데 난이도 증가 ㄷㄷ

어디에 3이요...? 학교가 3이요..?

일단 과외하러 뿅

검도부장 사망으로 인한 검도부 봉쇄

주여(주여)

부장님 사망..

세상에...

의념발화-검을 준 부장은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dice 1 2. = 2
근데 검도부장 죽이는게 더 재밌지 아늘까?

다갓은 죽이고 싶었구나!
.dice 1 2. = 2

무조건 죽어라맨

우주식물의 습격이 더 평화로워보이는 이 혼파망은 대체

검도부 부장의 정신적 부상으로 인해 아프란시아 검도부가 일시적 봉쇄 상황에 들어갑니다. 전수받은 기술이 봉인되며 본인의 깨달음이 없다면 기술의 봉인이 지속됩니다.

진짜 죽었나ㄷㄷ

아니다 그냥 부상인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집와서 에어컨틀고 왔더니 뭔가 벌어지고 있다

혼파망 멈춰!!!!!!!!!!!!!!!!!!!

혼파망이...ㄷㄷㄷ...

모하모하
???헐 무슨일이져

전수받은 기술이 봉인된거면 유찬영이 있어야 의념 쓸수 있는 개념 같은건가?
나중에 엔마 선생님 신상에 문제생기면 청월 의념발화도 봉인되나

.dice 1 2. = 2
사실 이거 다 테스트임
테스트일줄 알았냐?

ㄷㅎ닫ㅇ채무슨일이일어나고있나요

어이 다갓, 어이...

캡틴이 콩이 되버렸다

캡틴이 콩이 되버렸다

캡틴이 콩이 되버렸다

캡틴이 콩이 되버렸다

>>576 그건 아냐
지금은 전수(배운 게 아닌 주입으로 받은 기술)이라서 봉인된 경우고 의념발화는 직접적 깨달음을 통해서 얻는거니까

근데 열망자라고? 열망자 관련위험 요소가 증가? 난이도 증가?

(이성현씨를 본다)

우리 의뢰는 어떻게 되는걸까

콩콩

근데 지난번에도 부정적 이벤트로 성학교 인원들 실종되지 않았던가....아프란시아에 도대체 무슨일들이

>>582
아 전수는 완전히 깨우치는게 아니라 빌려주는거구나

>>583
망념 밖에 더하겠습니까

최악 : 망념화

아프란시아가 고생하는구나...

(청월 바라봄)
(제노시아 바라봄)

(대충 다음엔 너희다 하는 표정)

좋아 성현쥬스 7시 진행이라면 우리끼리 몇턴 해야할 가능성이 높음. 청천주가 오기전에 늑대새끼들을 곤죽을 내봅시다

성학쿄가 사람도 많아서 더 벌어지는건가요ㅋㄲ

성현쪽은.. 그냥 보스 변경만 안되길 기도중

무슨일이 벌어지고 잇나요????

>>590
오케이

>>592
이러면 보통 바뀌던데.oO(캡틴만 믿습니다.)

(동공지진)

성학교 터졌네..oO(성학교와 성학교 참치분들의 멘탈에 애도를 표합니다)

호엥

>>559 >>568 ????????????

휴..부장한테 배운게 아니라서 일단 다행이다..

지훈주 이렇게 된거 부장자리 먹자 .oO(기운내세요 지훈주)

>>592 같은 이야기가 나오면 보통 바뀌던데....

(대충 쓰던 이벤 계획서 도로 북북 찢기 함)

하루한테 안면이 있는건 검술부 부장님이랑 유야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지훈주가 힘내시길 바래야 할지..

>>600 부장자리가 할일이 어마하게 많아서..

아 맞아 캡틴.. 시트스레에 시트 문의가 들어왔던데...
지금 닫힌거죠..?

오니쟌슈도 의념발화도 봉인된 지훈

이제 다른 기술로 싸워야할때다

마치 배틀짱에서 신기 봉인하고 능력 레벨 2 얻은거처럼

그리고 가족이 와서 진행취소됨
ㅆ..

취소...!!

>>605 엉

검도부에 지인은 지훈이밖에 없으니까 괜찮아!
그게 제일 큰일이잖아 으아어아아아

늑대 잡기는 청천주와 함께 할 수 있겠군

아니...?! @은후주 @하쿠야주 모집취소! 후퇴다!

(아쉽)(>>32 릴리주 토닥토닥)

(지훈이 이제 아는 npc가 소켄이 뿐..?)

>>606 생각해보니 진짜네 이거; 지훈이 능력봉인 상태

남은 창작은 어쩌지..

일단 npc는 열망자다(???)(입상하면 열망자와 친구)

과외중에 잠깐 눈아파서 나온 거라 뭔가... 큰 반응은 못 하겠는데...

이게 뭔 일이야...

>>606 (에)

이벤 기획서 쓸때 최고 보상에 기술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애초에 이벤을 할 분위기가 아니네요 이게 🤦‍♀️ (파쇄!)

(오늘 퇴근하면 창작대회를 끝내야겠군...)

오랫만에 다들 혼란 상태

창작이 17일까지였나요

원래 템과 주력기가 봉인됬을때 오히려 더 강해지는건 클리셰임

예) 다크 스톤골렘의 힘을 잃고 라이칸슬로프에게 단련받은 도도, 힘 잃었다가 수련해서 강해진 진모리

10이었다가 1됬을때 5나 10으로 만들어두면 봉인된힘 다시 찾을때 50이나 100이 되어야하는 법

즉, 본인의 힘으로 꺠달음을 얻으면 된다.

일단 다시 가본다는 애옹...

넹면
17일입니당

마도 연격.. 머리나 더 굴려봐야지...

깨달음으로 의념발화 얻음 > 봉인된 힘이 돌아오면 그만큼 경험치가 추가됨

17일까지 맞음

>>623 자주 있죠 그런 패턴. 주로 "지나치게 풍족한 힘에 의존해서 기술이 발전하지 않았다" 유형. 생각해보면 지훈이도 이쪽 계열 이긴 한듯

일단...일단...눈 앞의 치료 파견부터 잘 해내야 하니 목민검 수련 걱정은 나중으로..

17일..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을 봉인해서 능숙한 기술과 요령으로 커버한뒤 돌려받은 힘을 그 테크닉으로 휘두르면 훨씬 강해진다

>>628
손오공과 베지터가 슈퍼사이어인 상태에서 강해지는거 보다 기본 상태에서 강해져서 변신했을때 더 강해지듯이

하루는 과연 치료파견을 끝내면 치료(B)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갖고 있던자의 강함과
없는 자의 경험 모두를 가질 수 있는 기회

근데 성현이랑 열망자 관련 의뢰 하는 중인데 성학교에 열망자 테러 이벤트와 전체적인 위험도 상승 이벤트가 일어났다??

이거 암만봐도 시너지 연쇄할 것 같은데

~모니터와 다시 친해지길 바래~ 성인 은후(에 상상도) 를 그리는 사이 무슨 일ㅇ

애초에 성현이 쪽은 연쇄터졌다간 13영웅급 열망자 보스 나옴

각오를 다지는게 좋을듯 성현쥬스...
캡뿌가 2턴만에 끝날거라던 늑대전이 지금 흘러가는걸 보면
캡뿌가 어렵다고 말하는 전투는 우리에겐...ㅋㅋ!!

이성현 가만두지 않겠다! > 근데 얘가 어디학교였지 > 성현이니 성학교겠지?

개그물이면 이건데

??????

태양왕 다음 열망자인가 (두근두근
한지후니. 레이드 하면 나 따라올꺼지? (목줄

>>634 보스 변경되면 진짜 클리어 자체가 엄청 힘들어지는 걸까요..
다갓이 잘 굴러가길 빌어봐야겠어요 (흐릿

대체...

코인 100개로 구매한 "그거"의 위력은 절륜하군

에릭과 지훈이가 뭉치면...왠지 하루도 껴야할 것 같다

>>636
음....

제 새로운 시트는 이중인격 은발 장발 검사 여캐릭터입니다.

13영웅급 열망자도 있는건가...완전 고위 간부급일까...

>>645 실눈 속성 붙여주세요

제가 마일리를 좋아합니다

절 대 은 발 해

>>645
안돼!!!!!! 난 집에서 처자식이 기다리는 유부남이라고, 절대 못죽어!!!! 내 휘하에 사망자는 없대ㅣㅣ999

저번에 얼핏 나온 천재특성 열망자일지도몰라

>>647 변태 뇨속

>>645 의념기 쓸때는 실눈 떠주시는거죠? 믿고있어요 (?)

열망자다아... 13영웅급 열망자 보스라니이(흐려진다)

>>651 마일리를 좋아한다는게 왜 변태인지 이해를 못하겠군

진화주는 무슨 생각을 했기에 그런 말이 나왔나?
나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으니, 모두가 보는 앞에서 차근차근 또박또박 말해주겠나?

아 못하겠다면, 저는 에릭주를 변태라고 모함했습니다. 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쪽도 오케이야.

그러고보니 중국에서 테러하는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일까요

>>652
눈 감으면 평소 뜨면 다른인격

혹은 평소엔 여자인격이지만 다른 인격은 남자인격

인격끼리 연애 가능(?)

아무튼 진화주 청천주 파이팅합시다

>>인격끼리 연애 가능<<

이거다 (?)

>>654 그냥 미소녀 게임을 좋아하는 변태 녀석이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이야! 악의는 없으니 오해하지 말라구

>>656 파이팅그! 공대장은 좌절하지않는다

>>658 그건 맞아
감우를 뽑기 위해 피같은 월급을 날린 적도 있지
부정할수 없네

>>660 변태녀석.

그치만 나도 감우는 미칠듯이 좋아해. 그 디자인은 반칙이야.

이 변태들

훈훈하네요 (코쓱)

결국 못 뽑았지만!

아무튼, 의뢰 실패하고 돌아와도 괜찮아.
만약 진화가 실패하고 돌아와서 엉엉 울면
에릭이 옆에서 놀려줄게

원신은 설탕이 좋더라구요
머리카락이 포근한게 양같아요..

영웅서가 현시점 공개된 빌런들
다윈주의자 : 같은 인간인데 민간인 테러 잘함.
시체와 칼날의 노래 교단 : 한 번 죽은 애들인데다 불사속성 있는 고랩임
열망자 : 위 둘에 비해 활동력과 위험성이 가장 큼

실패하면 못돌아가고 죽을 가능성

감우... 누구제..(찾아보러 떠난다)

실패하면 돌아갈 수나 있어?

캡틴 중국 테러도 열망자들인가요?

에미리쉑 흑나비 되면 이제 저 빌런 목록에 뜨겠지 🤦‍♀️

>>668 야근 조아하는 기린눈나요

>>671 (한탄하는척 내심 기대하고 있는 파렴치한 크로와상 뇨속)

(내가 심판한다)

에미리주
흑나비를 경계하지만 누구보다 흑나비썰을 원하지

어... 그러니까 지금 이야기가 진화주랑 에릭주가 변태란 말이죠????

>>675 늘 똑같은 진화주와 에릭주가 변태고 캡뿌가 귀엽다입니다

비밀

(세상에...)
(감우도 설탕도 귀엽네...)

비밀...!

오타쿠처럼 말하자면 에릭은 아라라기고 진화는 카즈마 느낌

(대충 아무튼 흑나비루트론 절대로 안갈거란 필사적인 몸부림)

으아악

가챠... 예전에 브로리 뽑고싶어서 군인 월급을 박았다가 결국 못뽑고 눈물흘린 안좋은 추억이

진화주랑 에릭주는 변태라는 늘상 있는 이야기

흑나비가 자신이랑 뜻이 맞는 시간계 의념각성자랑 만나서 단체 하나 세웠으면 좋겠다
고치 속 나비 같은 이름으로

멈춰!!! 날 저 글러먹은 헤타레 허세남이랑 같은 카테고리에 묶지 마라!!!! 무언가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카즈마의 진화주, 아라라기의 에릭주..

에릭주랑 진화주는 여러모로 닮았죠...

>>680 도대체 왠데!!?

>>687 꾸덕꾸덕

무례하네...저런 입만 살아있는 3티어 워리어와 이 몸을 같은 항목에 두다니.
내가 자비롭지 않았으면 당장 분쟁어장 갱신이었어 주의해줘

에릭주랑 아라라기... ㅇㅈ합니다

>>687 이게....극과 극은 통한다?? (실성!)

아 물론 에릭주가 아라라기 포지션인 것엔 공감해.

로ㄹ...메리콘이잖아 그녀석? 풉.

아니, 이 사람아 분쟁어장 갱신되면 스레 터져요

지훈이랑 1:1 못하게 되면 방패 들고 찾아갈거니까 그렇게 아십셔(죽창)

분쟁어장은 너무 갔으니 초쟁어장 정도로 합시다.

>>690 캡틴 에릭주가 어장 터트리고 싶으시대요

>>693 본인이 카즈마 포지션이 아니라는건 잘 알고있구나
진화주는 카즈마 같이 고생하지 않으니까 말이야.
뭐 잘 봐준다면 대놓고 악질 짓을 한다는 점은 동일하다고 생각해.
잘됐구나~ 진화주

>>694 그러니까 자비를 보여주는 것 이지

>>697 그런 말장난을 또다시 한다면 시쟁어장을 불러오겠다

>>699 나는 상냥하면서 상식적이고 신입들에게 수 많은 가이드를 해주는 친절남이니 카즈마 포지션과는 아쉽게도 거리가 멀지 ^-^

어라라???

여자에게 먼저 고백 받는 헤타레
허세만 가득하지 실속은 없는 중2병
로ㄹ...메리콘

에라라기군으로 개명해도 좋지 않아? 완벽한 싱크로율인걸!
부럽네 에라라라기군!

에라라기 군이래요~!!

진즈마..에라라라기..

둘 다 충분히 글러먹었으니까 이제 이런 싸움은 그만둿-! (비련의 여주인공 톤)

음

언제나의 혼파망 영웅서가군 (끄덕)

>>702 라가 하나 많아
아니 그보다 우리끼리 만담을 해버리면 신입이 at를 느낄 수 있으니 그만두는게 좋아보여
참고로 말하지만 절대로 '아 이거 내가 완벽하게 말리는 포지션인데, 튀어야지' 하는게 아니야

다시 말하지만 절대로 후달려서 아니야.
at를 경계해서야

5252 에릭쿤
솔직하지 못하다구요?

에라라라라기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현주 퇴근 미리 축하해요!!

시 하 화 하

>>704 HA☆NA☆SE !! 아직 나의 배틀 페이즈는 끝나지 않았다고!!! (바둥바둥)

시현주 퇴근 축하~

시현주 퇴근 측하~~~~

시하! 퇴근 축하드려요!

Gㅎ하하핳ㅎ하핳!!
나는 사라집니다
읗ㅎㅎ헿ㄶ컄ㅎㅎㅋㅎ캬ㅐㅋㅎㅎ캏켘헿ㅋ

>>709 아니 라가 점점 늘어나잖아 줄이라고.

아니 이게 아니라 에라라기 아니라고 (부들부들

>>706

(훗)

그래 에루라라기군.
그런걸로 쳐줄게. (승자의 미소)

엑라라라기주

에릭주 그런데 말이에요
평소에는 신입 오면 가오만 잡다가 이럴때만 신입 챙기는것 같은건 저의 기분탓인거죠?
그런거죠?

>>712
지금 이순간 함정ㅋ (뇌절드립 차단)

>>718
언젠간 반드시 박살을 내주마, 네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걸 지켜봐주마 .oO(이야~ 고마워~)

>>720 아니. 맞아.
나에게 신입이란 존재는 진화주의 일방적인 매도에서 빠져나갈 카드다.
처음에 신입이 올 때 가오를 잡는 이유? 아 이 사람은 줘패도 되는 포지션이구나를 인지시켜서 자연스럽게 나를 패면서 적응시키게 하는거다

그 증거로 은후주도 매일 날 패잖아

에라라기 하르트만 (ㅋㅋ)

>>723
그게 뭐에요... (에릭주 뽀담뽀담)

>>723 그건 다른 이유 때문인데요(AT필드 킥-!)

>>725 그런 쓰다듬 멈춰!
이전 처럼 멍하니 노려보는 정훈콘을 가져와!

>>726 무슨 이유야

오늘도 훈훈한 영웅서가 어장이었습니다

길길길(roadroadroad)

에랄라라룰라기군....너무 밑바닥을 기고 있으면 라이벌 느낌이 안나니까 조금 정돈 인간성을 되찾아줄래? (상냥하고 부드러운 달래기)

>>727
싫-어 (부둥부둥)

>>730
(상체와 하체를 분리하는 찢기)
(세로 일직선으로 찢기)
(갈기갈기 찢기)
(별모양으로 찢기)
(퍼즐에 맞춰 찢기)

모하모하 리하리하!!

춘하 춘하~~~

(다들 어서오세오)

X

춘심주 어서오세요~~!

춘심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춘 하!!!

모하모하

에릭주를 끌어안고 칭찬할 점 있는 거 없는 거 다 끌어모아서 잔뜩 칭찬해주고 쓰담쓰담하고 챙겨주고 싶어

크로와상에게 호통칠 수 없으니 하루 하루 생기를 잃어가고 있어

다들 귀여워서 납치하고 싶어요

>>742 이게....크오의 순기능?? (혼절!)

>>741
에릭주 칭찬할점은 끌어모을 필요도 없이 한번 뜨면 손에 넘칠정도로 잡히는걸요? ㅎㅅㅎ

>>744 날 일주일이나 두근거리게 한 대가를 치루게 될거야

>>742
의외의 크오 순기능..!

근데 줘패도 되는 포지션이라곤 해도, 다들 착해서 때려주는건 나 밖에 없잖아...

(납치해주길 바라는 눈빛)

>>749 (보자기에 싸서 집에 데려감)

>>749 진화주 들으셨죠

>>728 내 마음도 몰라주는 에릭주는 바보바보야(달아나기)

이멀전씨 이멀전씨!!(안에서 비명지르기)
(보자기 안에서 팍팍 때리면서 인성질)

>>746 why죠?????? 두근거림 멈춰!!!!!! 😭😭😭

헤에타레릭주 ㄷㄷ

>>753 얌전히 안있으면 혼난다

>>752 대충..엄청 긴 레스를 쓰고 고민한 흔적이 느껴지네(궁예
알겠어. 조심할게

ﾄﾞｷﾄﾞｷｽﾙｾﾞ!

>>754 사람은 일주일간 물을 마시지 않을 경우 심각한 탈수증세에 시달려 생명을 잃을 수도 있어. 나는...그에 준하는 결핍 증세에 시달리고 있는거야.

>>758 (대충 캡틴도 아이거좀하실 심각한 크로와상찢기 중독증이란 앩옹)(우에엥 야마에몽 도와주시와요~~~~!!!! )

크로와상의 중독성에 대한 실태 보고

무안단빵

그거 병이에요 병!

크로와상 집착증은 상당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어...(후략)

>>756 하????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그림 그리느라 늦게 보는거다 애송이! (신입 킥-!)

신...입...??

?

아침에 어떤분이 시트 열려있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아까 캡틴에게 혹시 하고 여쭤봤지만.. 역시 닫혀있는...

그냥 드립이신게 아닐지 바다킥처럼!

아 은후주 신입 킥 보고 말씀하신거구나 (머쓱티콘)

아쉬워도 닫혀있다고 대답해줄 수 밖에 없지. 우리야 신입오면 좋지만 결국 그런걸 처리하는건 캡뿌니까, 존중해야만 함.

중독성이 대단하군....

다림주: 다림주는 중독상태를 충족되고 있으니까 괜찮은 걸까.
다림: 네?

(정훈주 머쓱하지 않도록 헛소리하기)
먐먐먐먐먀!!!!!

먀먀

내가 귀여운 신입인데 어디서 더 신입을 찾고있어 <(ㅇㅅ"ㅇ)>

어이 정씨 여친 데려가

아이!귀여워!!(은후주 둥기둥기)

>>772 >>773
레벨 5의 먐먐먐먐먀와 레벨2의 먀먀를 싱크로!
╭(･ㅁ･)و  커몬! 테크지너스 네모네모 멈뭄미! (같이 헛소리하기)
>>774
(반박할 수 없다)

>>774(뽀담)
>>777 먀먀먀

>>775
틀린말도 아닌데 왜요! 은후주가 저보다 늦게 들어오셨는데 신입이지 뭐에요!
구.. 뭐요? 그런건 몰라!

정훈주 요즘 젤티노미 드립치는거 보면 영업이 성공했군(뿌듯)

최근 다림이가 에릭에게 영향받기 시작하기에 2학년 다림이를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생각 안나니까 에릭에게 영향 받은 난폭한 2학년 다림이 썰 풀어주세요 다림주

>>800 다음 타겟

>>780
사실 따로 찾아본건 아니구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봤더니.. 엄청 재밌더라고요!

길길길

>>782 엄청 중독성 있음

>>785
맨날 사이버 드래곤 덱만 하는데 이참에 테크지너스 덱도 한번 해볼까 싶네요!

https://ibb.co/m4Th9vK
(농담하는거 아니고 찐으로 그림 그리고 있었단 애옹)
(에릭주보고 오해를 풀어달라는 애옹)

에릭에게 영향을 받고, 도박중독에 힐킷이랑 도핑제를 주렁주렁 매달고 후러패듯이 힐해주며

죽지만 않으면 치료제와 도핑제를 부어서 전선에 내몰고 일해라 딜노예와 탱노예야 라면서 채찍질을 하며 방긋방긋 웃으며 1%를 걸고 사의 경계를 넘나들어라 라면서 덱 뽑아 던져서 폭파먹이는...

*일어나지 않을 일입니다.

>>785
빅토리바이퍼덱도해줘잉

웨옹... 웨옹... 우에옹...
(울면서 돌아감)

와이크라이캣

>>790 전 오늘부터 달팽이니 달팽이라고 불러줘요

(심장이 뛰는 시체인 듯 하다)

달팽이... 기여워...

>>786

?????

뭐야 쩐다

에옹....

은후주도 금손이었다애옹...

>>788
빅토리 바이퍼덱은 어떤 덱인가요! (모름)

나만못봐써콘

구도 의상 생각하기 귀찮아서 트레틀에 대고 그리고 있던거니 감탄하지 마십시오 훠이훠이 얼굴 말곤 내 그림 아니야
https://ibb.co/0BRVWrM (원본)

완성하면 다시 올릴지도요???

ㅁㅊㄷㅁㅊㅇ

왤케왜케왜케금손임????????

>>802 ㅇㅆ"ㅇ)=@ 구도 의상 생각하기 귀찮아서 트레틀에 대고 그리고 있다니까욧
저게 원본임!!!!!! 제가 그리던건 이미 자동 삭제됨!!!!!!!

(빼꼼)

가쉬주 어서오세요!!!

(하루주 옆에서 같이 분노의 웨옹하기)

가-하

>>797
초시공전투기 빅토리바이퍼를 성장시켜 상대방을 패는 덱입니다
빅토리바이퍼가 몬스터를 파괴하거나 레벨업 마법 카드를 사용하면 능력 발동이 가능한데 전투력 상승, 필드 앞면 표시의 마함을 전택해서 파괴, 빅토리바이퍼랑 똑같은 능력치를 가진 옵션 토큰 생성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해요.
그걸로 뱅! 하고 후두려패면 됨!!!!!

어니스트랑 단결의 힘으로 공격력 뻥튀기 가능!

>>807
화내지마오 (쓰다담)

>>803 (힝잉

다그리고나서
올려주실거죠
안그러면 울면서 저주걸거에요
새벽4시에 귓가에서 모기소리들리는
저주

가쉬주 헬로헬로~

가 하

>>807 (안아드리기)

(인사에 감격)(오열)

다들 어서오세요오~

히히힑...

가하가하가하

가하~~~~

>>809
호오... 성장하는 로봇이라니!
만드는게 어렵지만 않다면 한번 만들어보겠어요!

>>816 시하시하시하

>>817 진하진하

>>810 (부끄러움의 웨옹)

이해할 수 있게 말하자면 트레틀은 말그대로 포즈랑 상황은 잡아뒀으니 여기에다가 님이 그리고 싶은 캐릭터 대고 그리세요 ㅇㅅ<)> 하고 공유되는 이미지에오

그런거 없이 그린 다른 그림이 없는건 아닌데 상판이랑 관계 없어서 못올리니까 _ㅇㅅㅇ)_ 아무튼 그렇슴다

>>821
(지식이 늘었다)

>>818
굿잡!
잘하면 필드에 토큰 4장, 본체 1장 단결의 힘 3장으로 미친 공격력의 빅토리 바이퍼도 만들어집니다요! 케케케케

????뭔가 있었는데 없어졌다!

다들 어서오세요~

>>822 가끔 커미션 받는 사람 보면 게시글에 커미션에 사용할 수 있는 트레틀(이메레스) 가져오시면 얼마 확인 해드려요~ 하는것도 있으니 심심할때 찾아보면 좋을지도 모름다?
물론 커미션에 사용할 수 있는 트레틀이 잘 없긴 한데

확인이 아니라 할인인데
왜 저런 오타가?

먹다남은 땡촟치킨 맛있다 (매워서 울고 있음)

...어장이 얼었어!
쪽팔리니까 사라질래요...

화현주 매운거 잘 못드시구나!(우유 드리기)

다림이 썰 실화냐 극s서포터라니..
에릭 졸업하면 맥스도 가져!!!! (에릭 " 뭔 소리야

우유도 잘 못 먹는 편이에요... 매운것도 그렇고

이제 곧 7시!

앗.. 경호주,...
그 뭐냐... 진행 취소됐어요

우유도 안받으시구나ㅠㅠ
(얼음물 드리기)

(은후주 붙잡기)
(에릭주 때리기)

그건 아쉽네요ㅠㅠ

경하경하!! (격한반김!!)

춘하춘하!! (반김 받아치기!)

경-하

매운거는 진짜 우유 못마시면 참기 어렵지요...

윽!!(반김 받아치기에 날라가버리기)
슈우우우우우우우웅!!(효과음임 ㅋㅋ)

오늘 좀 덥네요 ㅋㅋㅋㅋㅋ(실성)

으아아 밥 앉히고 컴백!
경호주 어서오세요!!!

>>825
오오 그런 할인방법도 있군요!

다들 어서오세요~

극S서포터...
될 일은 없겠지만요... 다림이 성격상 저렇게 되려면 완전 큰 일 있어야..(고개끄덕)

정하정하! 에요!

다하다하! 도요!

(사라짐)

가쉬주~~~ 제가 잘못했어~~~| 돌아와.~~~,~~

가쉬주 가지마!!!

(가쉬주 붙잡)

정하다하!

가쉬주 어디가슈!!

>>846 뭘 잘못했는지 말해봐!(???)

>>847 (움찔)

>>848 핫!(잡혔다)

극S라..

>>849 !!!(말장난을 듣고 파스스)

?????제가 잘못했어요 가지마슈ㅋㅋㅋㅋㅋ

>>850 신입이 아닌데 신입인 척을 했습니다!!!!

>>850 (배부른 고양이처럼 잡은 가쉬주를 본다)

가쉬 가수가 쉬워? 가서 쉬어.

(더운 날씨 명품 개그 한줄 놓고 밥먹으러 갑니다 총총)

(진화주에게 바다- 킥-!)

진화주아조시 맛저하세요~

>>854 그건 진짜 잘못한거잖아!

>>856 하.. 이건.. 이건.. 후..(말잇못)

(오자마자 아재개그봄)

애오오옭... 다들 어서오세요~

모하모하에욘!

>>855 (배 쑤담쑤담)

가하가하!

(다시 그림모드)

>>864 (골골골냐냐냐아..)

>>865 경호주 안녕하세요. 왠지 처음 뵙는 것 같네요.

>>867 (머리 쓰담쓰담쓰담)

모 하 모 하~

모두 반가워요오~

>>868 요즘 바빠서 제대로 인사를 하지 못했으니까요-

시트 스레에서 봐서 알았습니다!

더워. 미친듯이 더워.

해가 떨어지니 선선해졌는데도 좀 덥다니...(슬픔)

앵커를 받겠다
심한말은 하지않아

놀랍게도 호감도가 오르면 에릭에게 들을 수 있는 말이 주제다

>>874 (앵커를 걸기)

>>874 앵커는 해야죠(대체)

호감도가 높아지면인가... 좋아!

>>874 에미야로 🥐😎🥐✨

>>874 에라라라라기군!

>>871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그럼 전 저녁 먹고 한 10시쯤 다시 올게요. 다들 안녕히 계세요.

>>874 진짜로 그림그리고 있었다구요오오오오오

가쉬주 바이에오

다녀오세요 가쉬주!

>>875
" 영웅이란게..꼭 자기만 노력해서 이뤄지는게 아니야. 누군가를 도와도 그 사람에게 민폐라고 느껴졌을지도 모르는거야. "
" 내가 겪은 일이야. 에릭 하르트만은 나이젤 그람을 구하지 못했고 떠들기만 하고 실속 없는 영웅 후보생의 삶을 마감했지. "
" 넌 더 노력해봐. "

>>876
" 의뢰 다녀올테니까 카페 잘보고, 춘덕이와 같이 있어 "
" 메리가 사고치지 않게 잘 보살펴주고. 메리는 너의 말은 잘 들으니까. "
" 혹시 문제가 생기면 내가 준 만석이 번호로 연락해서 만석이에게 도움을 구해봐 "

>>877
" 에미야씨.. 슬슬 직원들에게 정체를 밝혀도.. 아니 강요는 아니야. "
" 둘만 가지고있는 비밀이 있으니 무겁거든.. "
" ..혹시 내가 독일의 가디언이 못되면 취업할 수 있는 자리 마련해주실겁니까? 사오토메? "

>>878
" ..아브엘라씨는 완고해. "
" 아니다 싶으면 절대 아닌거야 "
" 힘으로라도 쓰러트리면 또 모르지.."
" 뭐하냐고? 말했잖아, 힘으로 쓰러트리면 모른다고. 착각하지마 카사나 널 위해 설득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내가 그냥 사춘기야 "

진짜 에라라기네

>>880 (자숙)
농담이고 알고있었다...!

" 도련님, 이란 말을 안좋아하나? "
" 은후씨 "
" 아니 ng 너무 이상해 방금건 잊어 소름끼쳤다 진짜.."

에루루기군!

>>874

가바!

>>874 !

이야.. 메리에 만석이에.. 에릭의 인맥을 소개받다니...(아무말)

>>886
"널 청월로 대려오려했던 이유?"
"너 같은 녀석과 같이 학교를 다니면 재밌었을 것 같아서 "
"친구가 되고 싶었거든"
"아, 나 제노시아는 2지망이었으니까 아직 기회는 있다?"

>>888
" 워리어가 되서 나 같은 녀석을 강하다고 해주니..기쁘네. "
" 그래, 나 같은 녀석도 라이벌로 괜찮다면 최선을 다해서 널 상대해줄게 "
" 바보같은 사상도, 숙청여제도 없이 오직 내 힘만으로 말이야 "

>>884 근데 은후 이제 도련님 아니게 될 지도 모름 에릭이랑 찐으로 일상 할 때엔 유찬영의 분노가 문시현을 쓸고 지나갔을지도...

"보통 사람들은 도련님이란 말을 하는걸 더 소름끼쳐 하지 않나요...?"
"뭐, 그게 에릭씨의 마음속 벽의 표현법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말이에요."

>>874

>>892
" ....... "
" 이제 됐어, 이젠 자주 안올꺼야 "
" 너에 대해선 1년에 한번 정도 생각나는걸로 충분하다고 결정했어. "
" .... 그래, 이걸로 된거야, 너도 그걸 바라겠지. "
" 인사는 진짜 끝. 갈까 누님? 의뢰가자고.. 최고로 어렵고 아슬아슬한걸로 "

>>890
" ...감사해요. 고마운 친구들이 많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는건 처음이네요. "
" 같이 학교를 다니면 재미있을 것 같다니, 오히려 제가 할 말인걸요! "
" 저도 청월이 2지망이었으니까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도 이상하지 않겠는걸요? "

>>891
" 벽이 아니야 "
" 취재 하는 녀석을 경계할 뿐이야... "
" 특히 너는 종잡을 수 없으니까. "

>>894
" 그런 의미로, 앞으로 더 어울려주라 "
"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재밌는 광경을 보여줄테니까 "

(대체 짭일상이 에릭주에게 은후를 어떤 이미지로 만들었는가...)

이거 위험한데.. 에릭주의 앵커가 있을때마다 청월로 전학가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고있어..! o0(하, 그렇게 꼬셔봤자 난 흔들리지 않는 제노시안이라고!)

제노시아 유일의 랜스님...(붙잡)

다림: 대체 제 이미지는 어디로 가는 건가요?
다림주: 요망, 숙청여제, 도박마녀...
다림: (흐릿)

어이, 신정훈
청월로 와라

>>898
불쌍한 우리 학교.. (눈물)
>>900
(내적갈등)

근데 생각해보니 가고싶다고 갈 수 있는 학교가 아니잖아 ㅇㅅㅇ'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학교가 아님)(맞다)

청월은 어쩔 수 없지

청월은 어쩔 수 없죠(대체)

(끄덕끄덕)

이제 기술이랑 게이트만 남았다아아
언제하지 O<-<

언젠가 할 수 있다면 좋지요(?)

저는 다른 분들 하는 거 보며 와아거릴 뿐이지(대체)

음...다 만들어야 되는건 아니죠?
부분별로 도전해도 되는거죠?

이벤트레스가 몇스레였는지 기억이..

>>908
네! 부분별로 참가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전 분야 참여자는 참가상으로 5000gp를 받을 수 있슴다!

>>909 situplay>1596260338>277

귀여운 정훈주 졸리니까 와서 펀치 삼만대 맞으렴

앗 감사합니다!

>>912
어째서?! 삼만대는 너무 많아요!!

(제노시안에게 부당한 폭력을 휘두르지 맙시다 시위대)

(시위대 동참)

>>915 무언가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잘 설명할 수 있어.

>>916 (1만대 펀치)

>>917 (1만대 펀치를 본다)(믿기 어렵다)(그래도 들어는 보겠다)

>>918 다 애정이 담겨있는거야

>>917
진화주는 맨날 나만 때려!! (울뛰)

>>920

...(검붉은 피를 토함)
나도 얼마 남지 않았군...과연 시간에 맞을까...
내가 떠나기전 정훈주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선...
이럴 수 밖에 없었다...

>>921
바보.. 그런것쯤, 사실은 알고 있었다고!
저 위에서 두고봐.. 진화주가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테니까..! (흘러내리는 눈물)

>>922
다음은...자네다...(올마이트풍 가리키기)

모하모하 안녕하세요!!

춘하 춘하

>>923
진화주의 의지를 이어..! (크로와상 바라보기)

춘심주 하이~

웨옹

괜히 기분조음

지훈주 어서오세요...는 검도부가(흐릿)

검도부... 스읍..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긴 하네요..

일단 다음 진행 시작하자마자 부장님께 연락하긴 해봐야 할듯

슈슉
모하

그러고보니 지훈주 아까 시현주가 찾던데... (흐릿)

비하~
앗 시현주가요..?

비아주도 리하~

아. 찾으셨던데. 지금 씻으러 가셨더라고요

다하비하지하!!
굉장히 덥네요!! 오늘!!!

그럼 기다리고 있어야겠네요!

춘하~

그러게요.. 폭염경보 무섭...

으으.. 내일 약속 잘 나갈 수 있을까..(죽어도 반팔은 못입겠다는 저항중)(미친놈처럼 보는 동생)

뭔가 진화진화하는 짤을 찾았다.

이날씨에 긴팔 입으면 큰일나요!!

ㅋㅋㅋㅋㅋ짤 이해돼서 웃기네요

하지만 반팔은 생리적으로 무리인걸요..(반팔을 안 입은지 약 n년...)

반팔을 입기 어려우시다면 적어도 하늘하늘한? 시원한 긴팔을 입으시길 바라요ㅠㅠ 더우면 아파요

그건 그렇죠...
하늘하늘한 긴팔로 겨우 합의를 보면 되려나...(가디건을 바라본다)(포기해야겠지...)

다들 열사병 조심..

가디건은 진짜... 말리고 싶습니다 ㅋㅋㅋㅠㅠ

열사병의 사가 죽을 사였나요 ㅋㅋㅋㅋㅋ

애오

은후주 안녕하세요!!
(츄르 내밀어보기)

>>945 아마 맞는 듯...(녹아버림)

은하~

은후주 어서오세요~(쓰담쓰담)

다들 열사병 조심하세요... 요즘 자꾸 더워지는 듯 그러니까 자꾸 입는 옷이랑 괴리감이 생기더라고요..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긴팔에 가디건 입고 좀 덥다~ 느낌이었는데에(?)

음음 그래도 아직까진 밖에서 땀은 안나는 정도니까요!

https://ibb.co/1ThzGbr
선 다 딴 기념
~모니터와 친해지길 바래~ 어른 은후에 상상도(님 캐해 이렇게 안 될듯요) 편

커여운 은후...

그래도 아직은 습기가 문제인 거니까요..

캐해랑 이렇게 사이에 '하면'이 빠졌잖아ㅇ<-<
채색까지 해야 완성인거지만 완성본은 6개월 뒤에야 나올테니 지금 올리고 치웁니다 홀홀

은후주 금손이다.. 어른 은후...!

아니 이렇게 랑 안 사이에 '하면'인 거잖아?????????????
저 사실 더위를 먹었던걸까요?

와! 은후주 금손이시잖아요!!

지치고 힘든 몸은 금손의 그림을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크아아아아아ㅏㄱ

은후주 금손!!을 외치면서 게이트를 만들어 올리고 온 하루주 등장합니다

덧붙여서 아까도 이야기했던거지만 >>799 에 올려둔 트레틀 사용한거지 말임다?
얼굴이랑 손이랑 세부적인거 뜯어고쳤긴 하지만 원본(대고 그리라는 용도로 배포한 이미지)이 따로 있지 말임다?

진석주 하루주 안녕하사

안녕하세요! 더운 밤이에요!!

다들 어서오세요~

그래도 그것도 못하는 참치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기술이랑 무기, NPC는 언제 짜지... 깨꼬닥

진하하하-

>>962 22

(이 오너는.....게이트는 사실상 포기하고있다......)

어어 하루주! 혹시 모르니까 정산어장 나메에 창작대회라고 붙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 그거 다 올리면 앵커로 정리해두려구요..!!

(완전히 포기하고 지느러미를 놓은 참치)

(완전히 포기하고 마음이 편해진 참치)
다들 어서오세요~

그렇구나!!
에미리주도 안녕하세요!!

순위는 무리일 것 같지만 참가상 5000GP를 위해..

큰일낫다 학교 끝나면 창작대회 쓸라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눈이 끔뻑끔뻑 감겨오기만 하는 10시 25분...

다들 어서오세요~

창작에 대한 것을 놓으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후우...

창작 특) 솔직히 NPC 빼고 다 자신이 없음

창작물이 문제가 아니게 된 1인

다들 모-하 이고 어서오시는 거에요~~~~~🤦‍♀️🤦‍♀️🤦‍♀️🤦‍♀️🤦‍♀️🤦‍♀️

저는 아직 주제도 못 정했는데!!

아 커미션 신청서 보낸다는거 까먹었다... (멍청...)

그러게요...(흐릿)
검도부 어떻게...(흐릿)

다들 제출하신거 몇번씩 읽어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내가 사촌동생 대학원 가겠다는거 말리는 용도로 쓰일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951
뭐야 저도 보여줘요 (간절)

세상에... 대학원이라니...
그리고 그걸 또 말리는 수단이 되다니...

캡하캡햐! 무슨일이죠!!

대학원(아무튼 가면 지옥임)

캡하~

과제 80개 제출한거 대학원생(노예)가 다 검사해야하는 그거인가!!ㅋㅋㅋㅋ

>>982 이번 한 번 만입니다... https://ibb.co/CnP0qck

아이고야.. 캡하!!

근데 정말 수강생 100명 넘어가는 과목에서 10장 이상 레포트 내면 그거 누가 다 검사하는지 궁금했는데 ㅋㅋㅋㅋㅋ!!

정하정하!!

>>988
(압도적 감사)

(다들 사라졌군)
(후후... 이제 나의 시간이다...)

ㅍ(넘엄졸려대박죽는다콘)

>>993

(꿈틀꿈틀)(은후주가 이미지로 많은 캐들을 암살하셔서 그럼)

(꿈틀꿈틀)(친구들에게서 해방됨)

(꿈틀꿈틀)(그냥 꿈틀댐)

(꿈틀꿈틀)(웨옹)

(뭐지 이 왕꿈틀이들은)

가쉬주 하이에여

(꿈틀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