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팩토리 기반 스레에요. 하지만 몰라도 괜찮아요. 그냥 다양한 종족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일상스레에 목장이야기 요소+전투 요소가 살짝 섞인 느낌의 스레에요. 어디까지나 주는 일상 스레에요.

#지적할 사항이 있으면 감정에 휘말리지 말고 우선 숨을 한 번 들이쉬고 내쉰 후에 침착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권장해요.

#이 세계관은 봄이 두 달, 여름이 두 달, 가을이 두 달, 겨울이 두 달. 일 년이 8달이에요. 봄의 1번째 달, 봄의 2번째 달, 여름의 1번째 달 식으로 구분이 되고 있어요. 즉 이 스레는 8달이 되어서 1년이 흐르면 끝이에요.

#마을에서 느긋하게 지내면서 캐릭터들고 관계를 쌓아가는 것도, 창작 몬스터를 만들어서 전투를 하는 것도, 몬스터를 친구로 삼아서 데리고 다니는 것도, 혹은 캐릭터가 섬에서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는 것도 모두 자유롭게 가능해요. 프리하고 평화로운 섬 생활을 즐겨주세요.

#정말로 가볍고 가벼운 일상스레이며 그냥 섬에서 일어나는 자잘한 사건이나 마을 축제가 대부분의 이벤트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냥 룬팩토리 기반 해볼까 싶어서 만들어본 스레에요.

#기본적으로 상판 규칙을 따르고 있어요.

푸른 바다가 반짝이며 아름다운 자연광경이 일품인 가르드 섬은 오늘도 활기가 넘쳤습니다.
생명의 근원이자 에너지인 룬이 넘쳐흐르는 이 땅에 다양한 종족들이 모여서 평화롭게 사는 것은 필연이 아니었을까요?
물론 마냥 평화로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생명이 있는 곳엔 반드시 몬스터가 있었으며 그들은 말썽을 일으키며 수많은 종족들을 난처하게 했습니다.
허나 그럼에도 가르드 섬에 사는 이들은 서로 협력하며 몬스터들을 막아냈고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를 만들어나갔습니다.

당신은 가르드 섬에서 살고 있던 누군가인가요?
아니면 가르드 섬에 막 도착해서 새로운 삶을 즐기려고 하거나 혹은 어떤 목적을 이루려는 이인가요?

당신이 누구이건 가르드 섬은 당신을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생명이 흐르는 섬, 가르드에.

넓은 바다 한복판에 있는 커다란 섬이며 물이 맑고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자연 풍경 역시 상당히 아름다워 관광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오전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배가 들어오며 이때 관광객이나 섬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들이 하모니아 마을의 항구로 들어온다.

섬은 총 다섯 지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남쪽에는 수많은 종족들이 조화롭고 평화롭게 살고 있는 하모니아 마을이 있다. 그리 큰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해서 작지 않은 중간 크기의 마을이며 바다 근처에 있는 곳인만큼 어업이 크게 발전했으나 최근 관광객들이 찾아오는만큼 섬의 자연풍경을 보여주는 관광업도 발전하고 있다.

섬의 북쪽엔 등산을 할 수 있는 산이 있는데 이 산의 정상에는 섬을 지켜준다고 전해지는 룬 드래곤을 모시는 신전이 있다. 등산 코스만 다니면 별로 위험하지 않으나 벗어나게 되면 몬스터와 마주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신전이 있는 산의 정상에선 가르드 섬의 대략적인 지형을 볼 수 있으며 저 멀리 있는 바다 수평선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광물을 캐낼 수 있는 광산이 있다. 실력이 좋은 이들은 이곳에서 다이아몬드를 캐기도 한다.

섬의 서쪽엔 북쪽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모여서 만들어진 커다란 강과 호수가 있다.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도 있으나 이 강과 호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도 있으며 다양한 물고기가 살고 있기 때문에 섬에서는 낚시터로 유명하다. 그냥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물이 맑은 편이며 커다란 동굴이 하나 있는데 겨울에 들어가면 자연이 만들어낸, 커다란 꽃 형태의 얼음조각상을 볼 수 있다. 그 외 다른 계절에 들어가면 특별히 볼 것은 없으나 워낙 시원하기 때문에 여름 피서를 즐기기엔 딱 좋다.

섬의 동쪽엔 넓은 평야와 숲이 있다. 봄이 되면 평야에 수많은 아름다운 꽃들이 조화를 이뤄 피어나며 숲으로 들어가면 작고 귀여운 동물들을 볼 수 있다. 허나 몬스터도 있기 때문에 너무 깊숙하게 들어가면 큰 화를 입을 수 있으니 깊숙하게 들어가는 것은 조금 위험할 수 있다.

섬의 중심에는 하늘 높게 솟아오른 커다란 나무를 볼 수 있다. 겨울이 되어도 푸른 잎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언제나 푸른 빛을 띄고 있으며 밤이 되면 은은한 빛을 뿜어 어둠 속에서도 존재감을 강하게 보이는 신비한 그 나무를 섬에 사는 이들은 신목으로 인식하고 있다. 가끔 사납게 날뛰는 몬스터들도 이 신목만큼은 절대로 건들지 않으며 옛 전설에 따르면 가르드 섬에 생명 에너지. '룬'을 부여하고 있는 생명수라는 말도 있다.

보통은 같은 종족끼리 모여사는 이들이 많으나 이 섬에서는 다양한 종족이 서로 사이좋게 조화롭게 모여서 살고 있다. 바닷가 근처에 있는 마을이다보니 어업이 크게 발전했으나 관광객들이 오는 일이 있다보니 관광업도 발전하는 중이다. 마을의 최남단에는 배가 들어오는 항구 뿐만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커다란 황금빛 해안이 있다.

다양한 종족이 모여살고 있는만큼 마을의 집 또한 정말로 다양한 형태로 이뤄져있으며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교류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마을의 가장 큰 규칙이다.

일정주기마다 마을을 이끄는 촌장을 투표로 뽑고 있으며 촌장이 너무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할 경우, 그에 대한 이의제기절차 또한 확실하게 만들어져 있다.

섬에서 살고 싶은 이들은 촌장을 찾아가 살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몇가지 심사 후에 살 수 있다. 그 안에서 법을 지키는 가정 하에 가게를 차리는 것도 가능하다.

섬의 몬스터가 마을을 습격하면 곤란한만큼 자경대를 만들어서 몬스터가 침입하지 못하게 교대로 경비를 서고 있다. 허나 몬스터의 침입 자체가 잘 없는 편이기 때문에 마을 밖을 구경하려는 관광객들의 경호를 서는 일이 많다.

가르드 섬이 위험할 때 나타난다고 하는 전설 속의 드래곤이다. 과거, 정말로 아무 것도 없었던 가르드 섬에 나타나 생명의 에너지 그 자체인 룬을 내뿜어 가르드 섬의 황폐한 대지에 생명을 부여했다고 전해진다.

섬 중앙에 있는 생명수 역시 룬 드래곤이 만들었다는 전설이 존재할 정도로 가르드 섬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시작 그 자체인 존재이다.

섬 북쪽 산맥의 정상에 있는 신전에 가면 조각상이 있긴 하나 정말로 그 형태인진 알 길이 없으며, 애초에 정말로 존재했는지조차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전설 속 이야기로만 전해지는 존재이다.

섬에 살고 있는 이들은 어지간하면 이름을 한 번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하며 섬에 있는 학교에서도 이 룬 드래곤에 대한 것은 꼭 가르치고 있다.

https://picrew.me/share?cd=rgk8LUBxoG

이름: 카시아

성별: 남성

종족: 하프 엘프 (엘프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이다.)

나이: (인간 기준으로) 21세

외모: 연한 푸른빛 머리카락이 풀어내리면 허리까지 내려올 정도로 상당히 긴 길이였다. 허나 허리에 머리카락이 닿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 검은색 끈으로 뒷머리를 묶어 자신의 어깨에 올리는 일이 많았다. 172cm의 키는 종족 전체로 보자면 중간 정도일지도 모르나 엘프 중에서는 작은 편이었다.
앞머리카락을 3:7 정도로 정리하고 있으며 자연히 왼쪽 이마가 노출되고 오른쪽 이마가 머리카락으로 가려지는 일이 많았다. 옆머리카락도 제법 길어 뺨을 타고 아래로 흘러내렸다. 뒷머리카락은 묶었으나 옆머리카락은 늘어내렸을 뿐, 딱히 정리하거나 하진 않았다. 자신 나름대로의 스타일이라는 모양이다.
붉은 눈동자가 반짝이는 두 눈의 눈매는 살짝 위로 솟아 조금 날카로웠다. 그나마 속눈썹이 있어 약간 중화시키기는 하나 그렇다고 해서 날카로운 눈매가 사라지는 것은 절대로 아니었다. 섬의 몬스터에게 공격받은 적이 있어 왼쪽 눈가를 잘 보면 연한 한줄기 흉터자국이 있다.
미소를 정말로 지을까 싶을 정도로 입이 딱딱하게 닫혀있는 일이 많았으며 입술 자체도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다. 인간이 가질법한 살구색의 피부는 그가 인간과 엘프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임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하는 일 특성상 거친 일도 많았기 때문에 두 손이 부드럽진 않았고 굳은 살이 제법 있었다. 허나 보통은 하얀색 장갑을 끼고 있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는 일은 그다지 없었다.

성격: 다정다감과는 거리가 멀었다. 퉁명스러운 부분도 있으며 때로는 툴툴거리는 일도 있다. 물론 관광객들에게는 나름대로 예의를 갖추는 편이다. 허나 그렇다고 심성이 나쁜 것은 아니며 이러니저러니 해도 도와줄 것은 잘 도와주고 다른 사람들과도 잘 어울려지낸다. 전체적으로 보면 약간의 츤데레 계열. 음료수를 사려다가 거스름돈이 애매해서 하나 더 산건데 버리긴 아까우니 먹으라는 식의 교과서적 모습은 이미 오래전부터 보이는 모습에 가까웠다.

직업: 잡화점 주인

기타
#섬에 있는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정확히는 부모님이 하던 것을 작년부터 자신이 이어서 하는 중이다. 물건을 정리하거나 나를 때는 투덜거리는 일이 많으나 이러니저러니 해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

#일을 쉬는 휴일에는 해변가나 섬 중앙에 있는 생명수 근처로 가서 오카리나를 불면서 휴식을 취하는 일이 많았다.

#아버지가 인간, 어머니가 엘프이다. 덧붙여서 현 시점 어머니가 섬의 촌장이다. 그렇긴 하나 자신은 딱히 촌장의 자리에는 관심이 없다는 듯 하다.

#생일은 가을의 1번째 14일

#때로는 섬을 돌아다니면서 필요한 물건을 채집해오는 일이 있는데 이때는 몬스터와 마주할 것을 대비해서 단검을 항상 챙겨다닌다.

#생크림이 들어간 간식을 상당히 좋아한다. 물론 자신은 아니라고 주장하나 믿는 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

이름:(본 세계관은 판타지 세계관이에요. 동양풍, 서양풍.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성별:(종족에 따라서는 무성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그 관련은 종족의 특성에 맞춰서 선택해주세요.)

종족:(캐릭터의 종족을 선택해주세요. 인간도 되고, 수인도 되고, 화인도 되고, 용인도 되고.. 다만 신이나 마신은 안돼요. 겹쳐도 괜찮습니다.)

나이:(종족마다 나이 기준이 다 다를 수 있는만큼 인간 기준으로 몇 살인지 적어주세요.)

외모:(정말로 자유롭게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성격:(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을 정도로 문제가 있는 성격이나 아예 교류가 불가능해서 할 수 있는게 없을 정도의 성격은 피해주시면 감사해요.)

직업:(꼭 있을 필요는 없어요. 다만 정하신다면 법으로서 허용된 직업만 가능해요. 가게 주인 같은 경우엔 겹치지 않게 부탁할게요. 난 이 가게 주인을 꼭 해야한다 하는 분은 예약 해주세요!)

기타:(캐릭터의 기타 설정을 적어주세요.)

정말로 가볍고 가볍게 해서 시트를 지금부터 받아요!

물론 문의나 질문 등등도 받아요!

종족은 아무거나 해도 되나요?창착 종족이거나 위에서 제시한 종족 외의 종족도 가능한가요?

>>9 네! 가능해요! 창작 가능해요! 제가 모든 종족을 다 쓸 순 없어서 그냥 예시만 몇개 쓴 거예요.
룬팩토리3에처럼 인간과 몬스터의 하프 같은 것도 가능하고 아무튼 종족은 그냥 자유롭게 하고 있어요.

한 자리 예약하고 갈게!!

한 자리 예약하고 갈게!!

>>11 예약 받았어요! 멋지고 예쁜 시트 기대할게요!

헉 잘못해서 작성 버튼이 두 번 눌렸나 봐 레스가 두 개나 올라갔네 미안해 ㅠㅠ

예약합니다

>>14 미안할 것이 뭐가 있나요? 레스 두 번 올라갈 수도 있죠!

>>15 예약 받았어요!

근데 사실 예약이 필요한 스레인가 싶은데. 물론 하고 싶은 가게가 있다면 그건 예약을 받고 있긴 하지만요. 그게 아니면 종족 겹침이 불가능한 것은 또 아니라서. 그래도 예약은 받을게요!

사냥꾼으로 예약합니다!

>>17 사냥꾼이라고 하면 야생동물을 사냥하는 이일까요? 몬스터를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이일까요?
사실 어느 쪽이어도 불법적인 포획행위만 하지 않으면 괜찮으니 예약 받았어요!

저 꽃집 사장으로 예약할수있나요?

>>19 네! 예약 가능해요! 그럼 꽃집 사장으로 예약 받을게요!

>>18 후자입니다! 정식으로 허가를 받아 정해진 지역에서 사냥해서 부산물을 시장에 납품하고, 의뢰를 받아 마을 주변의 주민들이 드나드는 지역(숲이라던지, 강가라던지... 하여간 마놔두면 마을 근처까지 와서 해를 입힐 수 있는)에 출몰하는 몬스터를 잡아주고 보수를 챙기는 일을 하는 쪽입니다.

>>21 그렇군요! 보스 몬스터 레이드를 하거나 할 때 정말로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멋지고 예쁜 시트 기대하고 있을게요!

>>22 음? 일상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보스몹 레이드도 있나요?

>>23 #룬팩토리 기반 스레에요. 하지만 몰라도 괜찮아요. 그냥 다양한 종족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일상스레에 목장이야기 요소+전투 요소가 살짝 섞인 느낌의 스레에요. 어디까지나 주는 일상 스레에요.

라고 쓰여있는 것처럼 아주 살짝 전투 요소도 있기는 해요.
룬 팩토리가 원래 목장이야기 같은 일상 힐링 게임인데 거기에 판타지 요소가 합쳐져서 몬스터와 싸우는 것도 있고 해서. 그런데 그렇게 막 비중이 엄청 높다거나 하진 않을 거예요!

>>24 보스몹 레이드까지 있을 정도인 줄은 몰랐어서요. (사냥 정도에서 그칠 줄 알았고) 그럼 전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육성스레같은 캡틴 임의 판정 방식인지, 주사위를 쓰는지, 혹은 다른 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25 약점을 파악해서 공략하고 상황에 따라 다이스가 돌아갈 수도 있는 식이에요.
적어도 다이스만 돌려서 체력이 깎이기만 하는 그런 구조는 아닐 거예요!

>>26 아하, 그렇군요. 약점은 어떻게 파악하고 공략하나요?

>>27 그건 이제 레이드에 참가하시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직접 이런저런 방향으로 알아볼수밖에 없겠죠?
예를 들면 직접 때려본다던가, 공격을 가해본다던가, 이런저런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를 해보거나 미리 사전에 MPC 등에게 물어본다던가.
그런데 전체로 보자면 비중이 그렇게 막 엄청 높고 그런건 아니여서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28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30 1번째 시트 잘 받았어요! 별 문제 없으니 통과에요!

저기 혹시 위키도 만드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32 일단은 있긴 한데 그건 본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생각해보려고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미흡한 실력이라도 제가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아, 다른 질문이 생각났는데요. 촌장에 대한 이의제기 절차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조건상 촌장이 마을의 가장 높은 어른일텐데 이의 제기를 해서 처리하는 것은 누구이며, 어떤 기준으로 이의제기가 통과되나요? 또,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지면 촌장에게 문제가 된 행위를 못하도록 할 수 있는 강제성이 있나요?

>>35 일단 마을의 가장 높은 어른은 아니에요. 그냥 어디까지나 마을의 대표일 뿐이지 막 가장 나이가 높은 어르신에게 촌장 자리가 자동으로 가거나 하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나라 역시 막 아파트의 대표가 있어도 그 대표가 일방적으로 마음대로 할 순 없고 아파트 주민들이 모여서 이의제기를 하고 그러잖아요? 그거와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답니다.
막 국가나 그런 것이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마을 내부에서 처리되는 것이기에 그냥 우리나라에서 막 이건 좀 아니다 싶은 이들이 서명운동하고 그러는 거와 비슷하게 생각해주세요.

>>36 아하, 알겠습니다. 질문이 이것저것 많았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37 질문이 많다는 건 곧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혹여나 다른 문의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얼마든지 해주세요!

>>34 이걸 이제 보긴 했는데 만드시겠다면 저야 얼마든지 감사하죠!

>>39 일단 만들어본게 있는데 수정해야할게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3%AC%20%ED%8C%A9%ED%86%A0%EB%A6%AC%20%ED%95%98%EB%AA%A8%EB%8B%88%EC%95%84

>>40 만드신다고 수고하셨어요!
딱히 수정해야 할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아니. 노아주. 지금 카시아 항목까지 만드는 거예요?!
그럴 필요까진 없으신데!! 그 부분은 나중에 제가 만들어도 괜찮아요!

이후 시트는 자고 일어난 후에 확인할게요!

>>42 일단 제건 만들어놓고 카시아 항목은 비웠어요.다들 만드지면 될거에요

예약해요! 그리고 질문할게요.

1. 이 스레의 세계관에 대학 비슷한 교육기관이 있을까요? 고등 교육기관을 졸업한 캐릭터를 내고 싶습니다.

2. 위와 더불어 군인이라는 직업도 있을까요? 대학을 졸업하고 군인이 되어 가르드섬 혹은 가르드섬 외부에서 몬스터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오다가 퇴역한 군인이라는 설정을 쓰고 싶어요.

3. 현재 직업은 하모니아 마을의 사설 경비대장 및 부업으로 퇴역하고나서 차린 칵테일바 사장 가능할까요?

>>45
1번 질문을 조금 수정해서 '대학 or 사관학교'라고 수정해요.

>>45 확인했어요! 예약 잘 받을게요!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도 함께 드릴게요!

1.물론 있어요. 대학이나 사관학교를 졸업한 캐릭터를 내셔도 괜찮아요.
2.군인이라는 직업도 있어요. 주요 배경은 가르드 섬이지만, 육지로 가면 제국도 있고 그런걸요.
3.물론 가능하긴 한데 하모니아 마을은 자경대가 있는만큼 사설 경비대보다는 그쪽과 연관되는 쪽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47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렌즈를 빼고 핸드폰을 봐서 그런지 자경단이 있다는 문단을 실수로 안 읽고 넘겨버렸네요,,, 자경단과 연관되게 만들게요. 오늘 내로 시트가 만들어질 듯 해요. :)

>>48 너무 급하게 하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멋지고 예쁜 시트를 기대할게요!

>>49
넵! 그리고 현재직업은 카페사장으로 바꿀게요.☕☕☕

>>50 확인했어요!

>>52 2번째 시트 잘 받았어요! 별 문제 없으니 통과예요!

>>54 3번째 시트도 잘 받았어요! 별 문제 없으니 통과에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0180/recent

시트가 3개 모여있으니 본스레를 만들어둘게요!

>>5 카시아
>>30 노아
>>52 세멜레
>>54 은호

예약 일람
>>45 ◆FZd5XcPfVQ (카페 사장)

>>57
거미도 예약 되나요?

>>58 그 거미라는게 거미 인간을 의미하는건가요? 그러니까 거미 수인?
가능은 한데 딱히 종족은 겹쳐도 상관없기 때문에 종족으로 예약을 할 필요는 없어요. 직업이 거미라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60 4번째 시트도 잘 받았어요! 별 문제 없으니 바로 통과에요!

아. 맞아. 혹시 이미지는 직접 그리신건가요? 그게 아니라 픽크루라면 출저를 표기해주세요!

>>60 출처를 깜박했네요..!(셀프 이마 딱밤)
Picrewの「植物女子」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qDpymT147k #Picrew #植物女子

>>64 5번째 시트 잘 받았어요! 문제 될 것은 없으니 바로 통과에요!

창작 종족이 가능하대서... 만들어와봤습니다! 혹시나 문제점이 있다면 마구마구 찔러주세요!!

>>66-67 정말 생각도 못한 종족이 나오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창의력 대단해요!
아무튼 6번째 시트 잘 받았어요! 문제 된 것은 없으니 통과에요!

시트를 내고 싶습니다!

>>69 그럼 내시면 됩니다!

>>71 룬팩에는 정말 별별 사연을 가진 이들이 많아서 이런 것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7번째 시트를 잘 받았어요! 통과에요.

>>73 사실 이 정도면 룬팩토리 세계관에선 인간이 아니라 몬스터 취급을 받지만... 룬팩토리3 마을 주민 중엔 인어도 있고, 비가 오면 하반신이 물고기 형태가 되어서 돌아다니는 것도 있으니..

8번째 시트 잘 받았어요! 통과에요!

>>74
생각했지만 하반신이 좀 튀나보군요....흐음

>>75 그래도 충분히 주민으로서 오실 수 있어요! 본 스레로 오시면 된답니다!

명확하게 기준을 정해서 이성이 있다면 이성체이자 주민으로서 다 시트를 받는것을 원칙으로 할게요!
반인반수건 몬스터와의 하프건 어느 쪽이라도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세멜레의 시트를 내리고자 합니다. 우선 이 스레의 컨텐츠를 살펴본 결과, 세멜레로 할 수 있는 활동이 잘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벤트를 관전하고 결정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이벤트 내용을 정주행해봤지만,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라, 즐겁게 참여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78 확인했어요. 안맞는다면 어쩔 수 없는거지요! 안녕히 가세요!

>>80 >>81 출근전에 잠깐 접속해봤는데 시트가 2개나 있을줄 누가 알았을까요?! 세상에.
두 시트 다 별 문제 없으니 9번째와 10번째 시트로서 잘 받을게요! 통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