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우스 퀸튼은 자신의 저서 '인간의 방향성과 속성의 영향'에서 이와 같이 밝힌 적이 있다. 진리란 견고하지 못한 모래성이다. 그 아슬아슬한 모래성에 무언가를 바르고 굳혀 견고히 만드는 과정을 우리는 진리를 알아간다고 하며 그 모래성의 무너진 곳을 메우는 것을 진리의 과정 속에서 불확실함을 탐구한다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는 탐구의 위험성에 대해 이리 밝혔다. 모래 위에 새겨진 모래성과 시멘트 위에 새겨진 모래성 중. 어느 것이 더 안전할지에 대해서 말이다. 그는 그 대답 속에서 우리에게 말했다. 진리의 탐구란 모든 과정을 거쳐 결국 나 자신의 이해를 필요로 하게 된다. 지진 속에 아무리 탑을 높게 쌓는다 한들, 탑은 결국 무너지고 만다. 진리를 탐구하고자 한다면, 그 이전에 나를 단련하여 견고히 하라. 진리는 언제라도 탐구할 수 있지만 나는 진리와 같이 탐구하며 수복할 수 없으니 말이다.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흡흡허

요시다! 요시다! 아소비와 오와리다!

밤샘의 부작용으로 커피 좀 마셨다고 금방 배가 아파오는 나란 녀석

화하

성현주 헬로헬로~

고양이 움짤 왜 안 올라가

대신 불닭 매움도 짤을 올리겠 읍니다

불닭은 한국이 만들어낸 합법적인 핵무기다

불닭먹고싶다

살면서 제일 슬펐던 음식 랭킹

1. 교촌 레드
일반 양념치킨 생각했는데 엄청 매워서 울었음

2. 불닭
자주 가던 편의점 점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셨는데 그거 먹고 물 1.2L 마심

화현주 매운거 잘 못드시는군여...

그건 그렇고 비가 많이 내리는데 배달음식 시켜먹는건 NO 양심인가 근데 집에 먹을게 없는데 사이에서 고민중인

저는 매운거ㅏ 진짜 못 먹고 싫어하기도 하고... 제일 싫은 음식은 맛있는데 매운거.... 맛있어서 더 먹고 싶은데 매워서 못 먹으니까 화남... 그래서 떡볶이는 중학교 이후로 끊었어요 흑흑...

으음... 비 심각하게 내리면 몰라도 그럭저럭 조금 오는 정도면 배달... 시켜도 되지 않을까요?

다들비가온다는데 여긴 비가 안와요...

앗 아앗.. ㅠㅠㅠㅠㅠㅠ
아까보다는 덜 오는데 여전히 많이 와서
그냥 제가 밖에 나가야겠슴다

저어도 비가 안 와요

오후부터 온다곤 하던데

저희쪽도 방금까지는 좀 내렸는데 지금은 잠잠하네요

부럽다,,, 콘

모하모하에욘

전 학생때 애들이 생라면 부숴먹는거 조금 달라해서 먹었다가 너무 매워서 운 적 있어요
신라면 라면으론 하나도 안매운데 생라면에 스프해서 먹으니까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ㄹㅇㄹㅇ 생라면에 스프 해서 먹으면 스프가 중화되는 거 없이 한번에 훅 들어와서 매워요... 맵찔이들을 위한 음식이 잔뜩 나와야 한다

답은 뿌셔뿌셔

님들아 그건 그렇고 카페 이름이 미라클 모닝이에요

와... 카페도 하는 미라클 모닝
나는 모닝 미라인데

모닝 미라

모닝 미라클
아침이 기적이다

ㅇㅈ합니다

To. 다이스갓.............jyp

대학 인쇄소에서 저희 집 대학원생 싫어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오늘만 전화를 몇 통을 거는겨...

배고프다...

사정이 생겨 3일간 출석이 힘들 수 잇습니다. 만약 내가 못오면 그냥 새 넘버링 세우고 비밀번호 웹박수로 보내주시오..

3일간 어장 시간 동결이다.

범인 : 유시현

(캡틴 뽀다다담)

3일인가.... 힘내 캡틴

캡뿌 화이팅.....!!!

내가
시간을
아니, 어장을
얼렸다!!!!!

비가 계속 온다.

다림주의 멘탈리티에 심각한 모랄빵이 생기기 시작...
다들 리하리하...

(골골송)

>>36 (에릭냥을 쓰담쓰담)

>>36 (에릭냥에게 캣닢 주기)

나의 광속의 펀치를 맞을 녀석은 누구냐

에미리주랑 진화주 리하~

오늘까지만 휴가를…… (골골골……)

(골골골골골)
당분간 캡틴은 없다.
내가 너흴 이끌어주마

레볼루숑! (바스티유 감옥 폭파)

세상은 대 프랑스 시대를 맞는다 🥐😎🥐🔥🔥🔥🔥🔥

프랑스 혁명이면 저런 말을 한 에릭주 처형엔딩이잖아요
혁명 멈춰!!!!!

그 압제에....반역한다 !

지금 이 순간 대혁명 발생

길길길(roadroadroad)

대혁명..? 문화 대혁명? (아닙니다)

에릭주 그는 좋은 참치였습니다

문혁이면 위키가 날아가는거잖아요
문혁 멈춰!!!!!!!!!!

캡틴이 안계신 때라면 일상 이벤하기 가장 적합한 때이지 않습니가????????

토요일부터는 크오겠다 절 대 이 벤 해 ✊✊✊✊✊

>>51 (대충 분서갱유 일어나는 짤)

안 돼...

근데 일상 이벤트는 누가 열죠
...
.....
(에릭주 바라봄)

(대충 에릭냥을 위한 딸기케이크)

일상 이벤트.........?
(머엉

에릭주께서 아무 생각 없으시단다!
해산!

(딸기케잌 냠냠)
저번에 꺼냈던 클라우디 잡기 할까?

>>51
위키.. 쓰는 법은 모르지만 지우는 법은 알지! (농담)
>>54
(고구마 구워먹기)

>>57 (딸기케이크에 크로와상을 파묻기)

뭐 사실 장마철로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는 인원이 많으니 그냥 몇일 푹 쉬어가도 괜찮다고는 보지만...

나는 당분간은 흐느적 상태이지 싶다..

(눅눅해서 폭발도 못함)

찐돌주 하이에여

그럼 다같이 드르렁해여

찐돌하~

그럼..다들 쉬어가는 걸로 하고
내일 저녁에 한가한 사람

야옹서가해요
야옹서가
다갓 1/2 돌려서 1은 야옹이 변하고 2는 사람이고
야옹이로 변한것도 자기가 거울보면 그냥 고양이귀 고양이꼬리만 달린걸로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야옹이로 보이고

>>66 (대충 저녁은 9시 이후가 한가하단 앩)

>>62 아이고 크로와상살려!!!! 크로와상살려!!!! 😱😱

>>67 이거다(이거다)

그럼 에미리챠 일상하자

저어이 맨날 야옹서가 하잖아여

아악 나한테 고양이 귀꼬리가 달렸어!! 하고 가디언넷에 사진 올리는데
냥귀 냥꼬리는커녕 고양이 한마리가 애옹거리고있고
다른애들이 ㅋㅋㅋㅋ 스스로를 고양이에 투영하는 것? 하면서 놀리고

>>71 그치만... 캐릭들은 애옹이가 아닌골...(낼름

>>73 (그루밍해줌)
네 말이 맞아,,,

>>74 (골골골골쏭)

>>70 뭐지? 지금입니가 아니면 9시 이후입니가?????

애오오옭...

다들 어서오세요...

애오

애~오~

애~~ 오오오오~~~

애오~오오오애오오옭~

애오오오애애애애ㅐ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오....(쥬금)

(노래가사에 내려쳐라 썬더 하니 진짜 번개침)

다들 어서오세요~

모 하~

람쥐썬더!

정훈주 리하리하~

내려쳐라 썬더 하니 진짜 썬더가 내려쳤다!!(우연임)

다리하리하!!

이것이 번개를 조종하는 자 다림쥐썬더! (아닙니다)

정훈주도 하이~ 날씨가 안 좋아지니 점점 다림주가 돌아버리고 있는 기분이지만 선은 지킬 수 있을 정도니까 다행인가..

며하지..(고민)

정 하~!!

ㄷ다림주가 돌고 계셔..! (아님)

비오는 날을 싫어하지는 않는데 몸이 격하게 항읠

다림주는 지금 황금 회전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전력을 응집하고 계신겁니다 (???)

(다림주 뽀담뽜담)

의를 해요...(중도작성)

일상이라도 돌려서 정신을 좀 딴 곳에 한눈팔게 하던가. 아니면 약 먹고 헤롱헤롱해 있던가..

헤롱헤롱 멈춰..!

(하루주에 의해 헤롱헤롱 멈춤당함)

잘잤다....
아마 답레는 저녁에 올라갈 것 같습니다(헤롱헤롱)

(다림주 품에 안고 있기)

지 하! 헤롱 멈처!

하-하
애옹....

애오옹

다들 어서오세요~

애오오옭(냥냥펀치)(힘빠져있음)

>>76 내일 저녁에 일상하자
힐팩 많이 챙겨와라!

>>99 (핥짝

>>100 앩(얼굴 눌림)

애옹
시현이 커미션
포즈가 포즈라 옷이 고민인데
캐쥬얼함/여고생이 놀러다닐때 입을만한 옷으로 할지
시트스레에 쓴거처럼 후드로 할지
고민인 애옹...

애애앩... 냐아아앙...먀아아악!!!

에릭이랑 에미리 일상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

(역시 오늘도 훌륭한 애옹쓰서가)

시현주 리하리하~

옷... 예쁜 거..?

>>102 (뽀담)
>>103 캐주얼!!! 커미션이니까 캐주얼!!

>>104 그러게나 말이에요~ !

>>103 둘 다(?????)

>>104 (핥짝핥짝)

>>108 하야아아아ㅏ아아앍!!(냥냥펀치(그러나 힘빠짐))

(이런것도 괜찮을거같지않냐는애옹)

모하모하인애옹~~~

>>109 (앩)(한대 맞고도 옆에서 핥짝)

>>110 어울릴 것 같은 애옹!

예쁠 것 같다에옹....!!

>>107 (부비부비)(냐아)

다들 고맙다는애옹!!!

이왕 하는거 반무테 안경에 귀걸이 피어싱..
... 시현이 기본 악세가 뱀반지니 뱀모양 이어커프를... (고민중)

암튼 다시 늘어지는애옹..
짱피곤한애오오.....

>>112 (맞고도 할짝에 놀라워함)

시현주는 다시 잘 늘어지세요(?)

(다림주 발치에서 녹아내리는 애옹이)

피어싱은 언제나 진리 입니다 😎😎😎😎😎😎😎
여기다 혀피어싱까지 하면 금상천화라 이 말임!!!

>>101 (뭔가 덜덜 떨어야 할거같은데 일단 알겠단 애옹)
뭐지? 뭔가 전투가 있을 거란 것인가?? 🤔

>>117 (녹은 애옹이를 쓰담쓰담쓰담)

에미리주도 리하~

피어싱..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캐에겐 피어싱을 잘 주지 않네여... 아마 귀 뚫고 어디 걸려서 지이이익! 이 트라우마가 되었었나...

피어싱은 최고....

혀피어싱한 캐가 혀 내밀고 있는 구도가 좋다

>>118
시현주: 혀피어싱...
시현주: 시현아 (지긋-)
시현: 구도가 혀가 안보이잖아요
시현주: 구도는 바꾸면 돼

>>120 (흐물텅함)(손가락에 달라붙음)
으아ㅏㅇ아ㅏ아아아ㅏ아;;; 흉지시거ㅏ나 그런건 아니죠 ㅠㅠㅠㅠ?

>>121 그거 좋죠
최고죠
눈이 썩소 짓고있는? 그런거면 더 최고죠

>>120 으아아아ㅏㅇ악....

>>123 눈이 썩소 짓고있고... 조금 날티나는 복장이여야 함...

썩소지으면서 피어싱한 혀로 메롱하고 있는 중딩미리 bgsd
다들 리-하 인 거에요~~~~~!!! 🥐😎🥐🔥🔥

>>122 맞습니다 구도는 바꾸면 됩니다....😎✨✨

>>125 보여주세요(눈 반짝)

바로 병원에 가서 처리를 했어서 귓불이 두동강나거나 하는 사태는 막았지만요. 그 뒤로는 귀는 못 뚫겠더라고요.

>>127 (뽀담뽀담..)

>>124 막.. 바지도 찢청? 그런느낌이면 더 좋고... 검정 비니에 뾰족이빨....

>>125 하하핳하하하하 구도!! 바꾼다!!!
(는 기력이 딸린 시현주가 구도찾기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투 비..컨ㅌ,...ㄴ...)

나 강림

>>127 아이고 세상에... (뽀다다담)(꼬옥) 천만다행이네요....

>>127 (대충 토닥여드리는 크로와상 짤)

에-하 인 거에요~~~!!! 😎😎😎✨✨

에릭주 리하~

>>129 쩌러요...너무 조아....

에하~

에하에하에하~~

>>134 시현이가 능글이가 아니라.. 쫌 날라리 느낌이였으면 도전해봤을텐데..(아쉽

>>135 아쉽네요... 플러팅하는 거 보면 살짝 능글능글이긴 한 것 같지만..?

지다에 하이

이 시간에 사람이 이렇게 적다니 장마파워 대단해

장마파워 대단입니다...(흐느적)

시현주도 하이하이

여름의 장마기간은 지옥이다..

지옥이다222
덥고 습하다

덥진 않지만 습해애...(꾸물)

맞아요
저처럼 원체 기력없어맨은
장마철에는 더 죽어버려요.......

>>136 능글이란건.... 상대를 화나지 않게 하는 선에서.. 쪼꼼씩 놀리는걸 뜻하는거시므로... 시현이에게 최적화인 것이다..(아님)

덥진 않지만 습하고 가끔 덥기까지(?)

>>143 팩트)다

장마 특) 개구리들 빼고 지옥임

장마 특)이 날씨에 일때문에 울산가야함

근데 장마에 청초한 흰 원피스 입고 비닐 우산에 수국이랑 개구리랑 달팽이는 매우 이쁜 구도라고 생각합니다.(대체)

>>147 이거다 (이거다)

캡하캡하~~~~

캡틴 힘내세요(토닥토닥)

거래처 : 그럼 미팅 위치로 와주실 수 있나요?
캡틴 : 네. 뭐..
거래처 : 교통비는 후에 정산 해드리겠으니 울산으로 오시면 됩니다.
캡틴 : ????????????????

캡틴..힘내라고...(죽어감

휴게소에서 갱신했는데.. 아무튼 차에서 잠좀 자고 이제 갱신해봄..

캡하캡하~

>>150 앩...??

캡하 캡하~!!

근데 울산이라니..

>>147 비오는 날에 달팽이와 개구리는 국룰이죠!

모하모하

캡-하 인데 울산 무엇(무엇)

울산...먼데 가시는 듯한 느낌이네요

경하~

지하~

경 하~ 에 하~!

다들 어서오세요~

네엡!

이제 뭘 한담..(뒹굴

뭘 하져...(고민)

진단이나.. 앵커나.. 일상이나...(다 해본 것들)

앵커..앵커 좋지..

뭐든 좋죠..(납득)

★ 어장주 출장 기념 제 1회 영웅서가배 창작 대회 ★

영웅서가가 178어장을 맡는 동안 캡틴이 어장을 3일이나 비운 적은 전무후무하게 없었던 경험에 속합니다. 이제 진행이 없으면 새 떡밥도 없이 말라버린 우리의 참치들을 위해 어떻게든 이벤트를 짜내기 위한 캡틴의 눈물나는 노력기가 지금부터 시작될 예정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을겁니다. '이런 기술이 있다면 어떨까?' '이런 설정이나 게이트가 있다면 어떨까?' '이런 인물이 있다면 어떨까?' '이런 아이템이 있다면 어떨까?'
여러분의 이런 사소한 '어떨까?'들을 모아 이번 이벤트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제 1회 영웅서가배 창작 대회에서는 총 4가지 분류로 대회가 이뤄지게 됩니다.

1번 분야. 기술 창작 대회
영웅서가에는 지금까지 공개된 다양한 기술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만의 입맛에 맞는, 또는 당장 쓰고싶은 기술은 없는 경우도 많았겠죠. 그러니 이번 기회를 빌어 여러분의 망상 노트를 열어볼 기회를 드립니다. 벨런스? 신경 쓰지 마십시오! 획득 제한? 상관 없습니다. 여러분의 입맛에 맞게 기술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참치들의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하나의 기술은 정식으로 영웅서가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혹시 모르죠. 여러분이 영웅서가에서 개파조사가 될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2번 분야. 게이트 창작 대회
영웅서가의 메인 설정으로는 다양한 차원이나 스토리와 엮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게이트'라는 설정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설정, 차원,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점은 영웅서가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자!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나만의 설정, 나만의 이야기가 게이트로 만들어지고 누군가의 손이나 이야기로 세상 속에서 흘러나온다면 그 창작욕은 여러분의 신경을 자극할 것이 분명하니까요. 하지만 하나의 제한을 걸도록 하겠습니다. 게이트의 조건은 '재현형'을 제외하며, 또한 '초대형'게이트를 제외한 경우에 한하여 여러분의 설정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가산점의 요소로는 게이트의 요소/공략법과 변수 예측 등이 있을 경우 캡틴의 재량 하에 가산점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설정은 참치들과의 투표를 통해 정식으로 세계관에 삽입될 수 있는 영광을 드립니다!

3번 분야. 인물 창작 대회
지금까지 많은 NPC들이 영웅서가에 등장하였습니다. 각기 자신만의 서사를 가지고 있고 많은 이들이 영웅서가의 장점은 생생하고 개성적인 NPC들이다. 라고 할 만큼, 영웅서가의 매력은 이런 NPC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죠. 이번 기회를 들어 여러분께 이런 NPC를 창작할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창작 욕구를 위해 얼마나 먼치킨 요소를 넣던, 13영웅을 찜쪄먹는 힘을 가지고 있던 문제 없습니다. 이 NPC의 한도에는 일반적인 인간 NPC만을 포함하지 않으니만큼. 여러분의 창작 요소를 마구 불태울 기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인물 창작 분야에 한정하여 투표제가 아닌 캡틴의 점수제로 평가될 예정입니다. 평가 요소는 1. 얼마나 세계관에 잘 녹아들 수 있는지 2. 서사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세계관에 삽입하여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3. 이러한 요소들을 합쳐 복합적 요소들을 통해 얼마나 매력적인 NPC인지 평가하게 됩니다. 물론, 여러분의 투표로 추가점을 줄 수 있습니다. 참치의 투표는 3번 요소의 보너스 점수로 평가될 예정입니다.

4번 분야. 아이템 창작 대회
지금까지 많은 아이템들이 등장하며 누군가는 소유욕을, 누군가는 목표를 세우기도 하였죠. 그렇다면 이번에는 자신의 욕망을 담아, 세계관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창작해보도록 합시다. 이렇게 창작된 아이템들은 정식으로 세계관에 삽입되어 여러분에게 선보여질 기회를 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모든 아이템은 '대장인/그린 코스트'를 넘어서는 안되며 말도 안 되는 효과(시간을 무시할 수 있다거나 레벨을 30정도 올려준다거나 하는 효과)등이 존재할 경우 그 아이템은 무지성적으로 만들어진 아이템으로 간주하여 무효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각 분야를 공개하였으며 각 분야별 보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 창작 대회
대상(!인) : 기술 랭크 상승권
입상(1인) : 기술 숙련도 상승 쿠폰

게이트 창작 대회
대상(1인) : 최대 '옐로 코스트'로 대표되는 게이트의 아이템
입상(1인) : 3레벨 상승 쿠폰

인물 창작 대회
대상(1인) : 창작된 NPC와 친구 사이로 시작
입상(1인) : 호감도 증가 사탕

아이템 창작 대회
대상(1인) : 100.000GP
입상(1인) : 70,000GP

이상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영웅서가배 창작 대회를 시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겠습니다~!!!!!!!!!!!!!!!!!!!!!!!!!
기간은 2021 07 - 07부터 크로스오버가 끝나는 2021 - 07 - 17이며 제출은 정산 어장에 이름 칸에 닉네임 - 창작 대회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오오

네?!

모하모하 수요일도 수고하셨습니다!
춘심주도 수고했어요!

재미있는 대회다!🎉🎉

비도 오고 날도 더운데 타지에서 건강 조심하세요!

이럴 때 폭탄이... (다시 사라짐

오.......
스스로한테 표 주는건 안되죠?

다들 어서오세요...는 오오...(대단함)

스스로에게 자가 투표를 하는 경우는 그만큼 자신의 설정에 자신이 있다는 것으로 확인하고 엄중한 피드백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캡틴의 진지한 피드백...
...... 엄청 무서울거같은데요 (동공지진)

모하모하에요~

그렇다고 뭐가 맘에 안들어! 이게 아니잖아!!! 가 아니라 여러분께 공개된 영역 안에서만 진지하게 요소를 따져 피드백을 드릴 예정이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제 진지 끝. 방금 울산 도착해서 숙소에 짐 풀었음.

이벤트다!!

모하모하!

캡틴 출장가신 일 막힘없이 술술 풀리시고 울산에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돌아가시길!

모하모하!

그런데 창작대회로 만든 기술이나 아이템이 이미 있는 기술이나 아이템과 같거나 유사하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

으음
캡틴 캡틴
건의사항 하나 있습닏ㄱㆍ!!

폭풍오타......

>>180 다른 기술이나 아이템으로 치환합니다.
유사하거나 비슷할 수 있는 기술들은 다양하기 때문에 그런 기술이나 아이템 중 하나로 취급하는 것이죠.

>>181 무엇인가요?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것은 독창성이나 완벽성 같은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제 뇌와 완전히 링크해서 설정을 그대로 가져다 쓰지 않으시는 한 그런 것은 불가능할테니 제가 원하는 것은 여러분만의 개성이나 특색을 느껴보고 싶고 그동안 나 이런 거 만들었음 어떰? 와 쩐당 같은 떡밥거리를 만드는 역할로 보시면 됩니다.

1,3,4와 다르게 게이트 창작 대회는 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당..

진행에서 의뢰검색할때 나오는 결과랑은 다르게 내용이나 공략법 등등도 다 써야하는데 틀이 없으면 서로 헷갈려서 중구난방이 되지않을까 싶슴당..!

재!밌!겠!다!!🎆🎆

yes sir!
합법 망상하러 가야지 헤흐히ㅓ헤핳

(요즘 뭔가 붕 떠서 폐사 직전이었음)
다들 어떤 창작물을 만드실지 기대됨당ㅎㅎ!

>>185

게이트명
소실에 관하여

게이트 형태 : 재현형
게이트의 크기 : 중형

게이트의 배경 설정 : 어두컴컴하고 내려앉은 듯한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19세기 영국 분위기의 소설. 부자에서 가난한 공장 일꾼으로 전략한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과 그 과정에서 아빠의 주위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게이트의 세부 설정 : (이 부분은 아마 당시 진행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트의 함정적 요소 : 악기점 주인은 유독 범행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부분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미 도시의 사람들이 한통속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어린 아이의 입을 통해 묘사되는 잔잔한 가족에 대한 묘사를 통해 경각심을 최대한 줄이게 한다. 이따금은 밝은 모습을, 이따금은 어두운 모습을 보이며 아이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게 한다.
게이트의 특이한 요소 : 전투는 마지막에만 있으며 이외의 모든 요소들은 캐릭터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우선하도록 한다.
캐릭터가 가지게 되는 색이라는 요소는 이후 보스와의 전투 이전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는 등의 요소에서 사용되도록 한다. 가령 이미 있는 역할을 연기하는 경우 마을 사람들도 '원래부터 존재했던' 누군가로 대하는 반면 없는 인물을 연기했을 경우에는 '갑자기 나타난' 사람에 대한 혼란을 느끼도록 하는 것으로 포인트를 잡는다.

몬스터의 정보 :
몬스터의 패턴, 레벨 :
보스의 정보 :
보스의 패턴 :

게이트에서 등장할 수 있는 아이템 : 대략적인 서술을 통해 적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에게 제공할 수 있는 틀은 위와 같으며 위 틀은 캡틴이 직접 사용하고 있는 영웅서가 게이트 제작용 틀입니다. 많은 부분이 제외되긴 하였으나, 창작 대회를 위한 응용으로는 문제가 없을 겁니다.

멀미때문에 이유가 무지성이 되어버렸단애옹
ㅎㅎ
ㅎㅎㅎㅎㅎㅎ
(쥐구멍 찾는중

>>189 사랑합니다 캡틴!

인물 창작은 시트 쓰듯 쓰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특별한 양식 없이 막 써서 내도 되는 것??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점 : 그럼 저거 풀로 채워진 틀은 분량이 얼마나 길다는 거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92 딱히 제약 없음. 시트 쓰듯 쓰면 됨.

>>194 ㅋㅋ좋다 진짜 의식의흐름으로 써온다ㅋㅋㅋㅋㅋ

>>195 ㅋㅋ좋다 의식의 흐름에는 진지한 피드백 간다

에하에하!

>>196 킹치만.....원래 문체로 써올 예정인걸요....😭

(대충 진짜 의식의 흐름으로 쓰려고 했는데 적당히 기승전결 잡고 써야 되겠고 어쩌구 앩)

NPC를 의식의 흐름대로 짜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 그거 정리해서 세계관에 삽입할 나는..?

충격사실) 이미 대충 기본설정은 짜놨음

(흥미)

이제 제 영성을 S로 만들어주는 아아메와 함께 밤을 불태워 쓰기만 하면 되는것

(아아메가 뭔지 몰라서 구글에 검색해보고 옴)(아아메가 뭔지 알고나서 슬퍼짐)

잘잤다

>>205 (대충 우는 크로와상 짤)

은하은하!

은-하 에요~~~!!! 😎🔥🔥🔥🔥

참치가 대충 20명이니 모두 참여하면 약 80개의 창작물이 나올지도 몰라요!!

모하에여

은후주 리하~

다림주는... 글쎄요.. 창작엔 소질이 별로 없어서 아마 하더라도 광탈일 것 같지만여!

그래도 창작한다는 거 자체가 재미있잖아요!

아마 쓰다 던질 가능성이 높아서.. 참여 자체가 불확실한 그것...(흐릿)

기술은 진짜로 감이 안잡히고.. 게이트하고 아이템이 흥미있네요

저도 쓰다가 제 맘에 안들면 던질ㅋㅋ!

은후주 어서오세요~~!

>>207
몸보다 더 늙어버린 마음.. 😂
>>212
정훈주도 영 젬병이라! 참가에 의의를 두는것으로..!

모하모하고 누ㅝ있어야겠어오...체력..

시현주 쉬세요~

(80개 검수할 생각에 출장지에서도 일을 만드는군 하고 있던 캡틴)
(야 그래도 성배전쟁보단 낫지않냐?? 하는 생각이 우선 드는 나)

푹 쉬세요 시현주...

으... 뭘 먹어야 정신을 조금이나마 차리겠는데 먹기가 너무 귀찮다...

시현주 푹 쉬시는 거에요...😎✨

아핳핳
재밌는거생각나따

80개 읽기만 해도 재밌겠다!

>>221 먹기 귀찮아도 챙겨드셔야 안아프죠!

질문보냈어요 캡캡틴

없진않음

있긴 하단거네용!!
으음 드문경우같은데... 초대형 한정은 아니죠..?

이번 대회는 기권해주겠어

내가 나서면 벨붕이잖아 ( 근자감 )(사실 아무것도 없음

거의 게이트 설정을 N개 짜야 해서 자주 안 쓸 뿐이지.

전 분야 참여자들은 5000GP 추가하도록 하셈

저 왔어요

그런 문제였군요...(캡틴 뽀담뽀담)
확실히 더 많이들어가긴 하겠네요....(끄덕

에하에하~
뭐에요 참가해줘요ㅜ

에하에하!

비하비하!!

특히 이런 요소로 사용되었던 예시가.
지저세계.

뺘주어서와용~

아 근데 진짜 재밌을거같은데에에
으으으ㅡ으으으 어쩌지 아 고민인ㄷㅣ 으으음 5년만젊었어도 패기로걍쓰는데 나이가차니 이런것도고민이네용....

에릭주 비아주 어서오세요!!

>>236 (어장 평균 나이 내면 25.n세 나온다 ㄱㅊ)

다같이 재밌자고 하는거니까 너무 부담갖지 말고 참여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다 하고싶음!

은후주 줄 내장산띠달팽이 잡으러 답사 나가려고 했는데 이런 일이...
금요일까지 할수있을까

네! 지저세계 생각하면서 질문한게 맞아용 히히

하루주 하이!!
(움짤)

춘 하~ 모 하~

아이디어를 떠올리려 하니 고라파덕이 되어버리는 거시에오

치유물 느낌으로.. 전투 없이 하는것도 좋을거같구요..

>>238 (마음만은 낭랑18세인)영웅서가
오신분들 하이헬루!

간만(간조와 만조 아님)에 텐션 높였더니
혼자만 신난거같아서 머쓱🥺🥺

>>245 시 하~~~!!

>>246 에이 텐션 높을 수도 있죠~!!! 뭐 어때요~~

이 몸...강..림....
늘어져있는 도중에 재밌는 이벤트가 개최되었구만...
컨디션이 회복되면 전 분야에 투고해봐야지

춘심주 아니에요
다들 늙고지치고장마와서죽어가는참치들이라그러지
모두가 춘심주처럼 기뻐하고있을거에오

나는 정말이지 비가 싫어. 폭우주의보가 웬 말이야.

다들 어서오세요~

기쁘긴 기쁜데 컨디션이 그지라서 그래여...

진 하~~

거긴 비가 많이 오는 모양이네요...

그리고 시현주는 거실에 대자로 누워있다가 누나한테 밟혔습니다
몸을 일으켜야하는데에에에

진하진하!!

다들 비와서 컨디션이 안좋으시구나.. 모두 힘내세요!!

진하진하진하

명칭은 참치 인데도 비가오고 습기가 차면 늘어지는게 아이러니 하구만...

>>241 예...?

전 그 이유를 압니다
고등어 민물에 넣으면 끼에엑하잖아요
그리고 장마는 비고
비는 민물이죠

일리가 있네...어쨌건 뭘 제출할지 아이디어는 있으니

다들 홧팅을 외치고!!!
전 진짜로 죽으러가여 민물너무많이마심ㅋㅋ

시현주 푹 쉬세요ㅠㅠ!!

비가 엄청 와요...(흐늘흐늘)

다녀오세요 시현주..

비오는 것만으로 어떻게 이리 기력이 소진되는 걸까

모하모바...
캡틴 제출할 수 있는 건 분야당 1개씩 뿐인가요

비가 가져오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어???잠깐만 가기전에 질문

캡틴 캡틴, 대회주제를 한번에 이어서 만들어도 되나요?

게이트-게이트에서 나오는 인물npc-그 게이트에서 나오는 아이템- 이런 식으로요

...너무 날먹인가(흐릿

>>267 !! (천재)

소신발언 하겠습니다..
저는 비 날씨가 좋습니다...!(끌려감 ㅋㅋ)

>>265 O
>>267 가능!

캡뿌 어느정도의 패러디라던가 다른 매체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디어도 제출 가능한가옹?

춘심주는 비속성..(메모)

>>271 감점요소.

패러디는.. 감점요소... (아쉽)

기간은비교적 넉넉하니 고민 해 보는 것으로...
근데 거리두기 단계 강화 얘기가 다시 도네
요즘 또 폭증하는 추세인가?

주점 클럽 유흥업소...
지금 확진자 천명 넘었는걸여 뭐

비오는 날을 싫어하진 않는데... 컨디션이 그지가 됩니다..(겨우겨우 저녁을 제조함)

헉 확진자 천 명이 넘엇ㅎ어요?

다림주 칭찬해! 식사 맛있게 하세요~

월요일부터 계속 그랬을걸요

어질어질 하넹ㄷㄷ

다들 쫀저녁되세요~

확진자 폭증하면...자가격리키트 대상자도 늘어나겠지...왜 나만 일이 늘어나ㅜ픃초헐소횻7ㄱ65ㅕ4ㅑ6 도6ㅓ4ㄱㄷ3ㅍ 츟루ㅗㄳㅇㄵㅁㅂ

가끔씩 지아주가 올 때 마다 눈물이 흐르는....

>>283 (토닥토닥...)

춘심주도 맛저하세요

솔직히 아직도 밖에서 음주하는 사람들 보면 코로나 걸려서 고통스럽게 뒤졌으면 하는 마음이지 말입니다
에휴...

지아주 어서오세요...는 지아주가아앗?(절규)

지아주..... (눈물)

지아주 하이에요

윽 졸리다

>>290 (기절춉)

>>270 네!!!!
주말부터 써야지 히히

(흐뭇)

(끼에엑)

요새 수면패턴이 조진 냄새가 난다...

슬 화력 터질테니 시현주는 관전모드할게여 히히

저녁을... 뭘 먹어야 할지...

화력..축축하잖아!!?

>>296 순대국

어제 새벽에 본 레이드덕분에 생각이 자꾸 레이드 스토리로 빠진다
정신나갈거가테요 ^p^

어서와요 진석주~

으허허...

확진자가 늘어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무슨 일이 일어나냐고? 전면대면수업이 취소된다 🤦‍♀️🤦‍♀️🤦‍♀️🤦‍♀️

아주 확진자 수가 1000 이상 까지 ㄷㄷ 아주 무섭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비도 오니까 좀 집에 틀어박혀서 줄어들기를 바라야죠...

두통도 좀 나아졌겠다..일상 하실분?(대체)

근데 경호는 진화랑 다림이랑만 해서 아쉽게도 타이밍이ㅠㅠ

나는 토마토
토마토마토
토마토마토마토마토

다림이랑은 일상을 많이 했어요
다림주는 스레 일상 요정이고 저는 스레의 괴물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망념을 빼기 위해 일상을 구하면 다림주랑 매칭이 되서 많이 돌릴 수 밖에 없었던거죠
슬픈거에요 하와와

토마토마토마토마토...

다림주는 모두랑 일상을 많이 했어요 하와와

하와와 여고생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정훈주 박치기!)

XP

그럼 정훈주는 하와와 남고생 할래요

하와와...

다림이가 발이 너무 넓어엇...

원래 계획은 좁은 범위를 깊게 돌리는 타입이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장 인맥마스터...(?)

다들 어서오세요~

림주썬더!! (인사말)
창작 이벤트.. 돌아가지 않는 짱구를 열심히 굴려보고 있는 거에요...

창작 이벤트... 중간에 던질 가능성이 높아서 그냥 대충 포기하려고요(해맑)

지금 머리속에서 튀어나오는 게 자꾸 등불세계 같은 거라서...(?)

애옹(애옹)

야옹(야옹)

애오오옭!!(뒹굴)

아오오옹

경호주 어서오세요!!

네네네넹

경호주도 리하리하~

리하리하!

껄껄.... 헬로 에브리바디... 창작대회 아이템으로... 출전!!!

화현주 하이~

전종목 출전 가능한거 아니에오?

화현주 하하이~!

전부 가능하지요!

전종목 출전은 가능하지만 저는 하나만... 뇌를 너무 많이 썼어

" 선물이라고 해서 받아야 할 의무는 없잖아? "

전혀 이해하지 못한 표정을 보며, 지훈 역시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다림을 바라보았지. 생각하는게 같을 수는 없으니 당연한 일이던가... 설마 그 불행이 선물까지 영향을 미치는지는 그 역시 몰랐을테고. 하여튼, 너무하다는 말에 "난 원래 너무했어." 라며 능청스레 넘기려고 했지.

" 자꾸 그런 말 하면 나한테도 혼나. "

다림이 중얼거리는 것을 들었는지 그녀를 빠안히 바라보려고 했지. 자신이 상해를 입는 것에 너무 무감각하다니까... 라고 생각하며 한숨을 푹푹 내쉬었나.

" 사과하지 말라니까. "

가벼운 환기랑 음료수를 냉장고에 넣어주는 거라는 말에, 일어난 김에 창문을 열고 자신이 가져온 음료수들을 냉장고를 찾아 적당히 집어넣으려고 했겠지.

전종목 출전이 가능해도 한두개만 가능할 것...

아니 애초에 하다 던질 가능성이 높은 저로써는... 무리잇...(흐늘)

웨옹은 방금 집 근처 빵집에서 랩이랑 마카롱을 샀어요
집에 오는 길에 뭔가 이상해서 영수증을 보니 마카롱 가격은 계산을 안 하셨어요
황급히 뛰어가서 마카롱 계산 빼먹으셨다고 말하니 주인께서 고맙다고 그냥 가지라고 했어요

이게 이번달의 선행 보너스...?

모하모하~

지훈주도 뭔가 크게 떠오르는 건 없으니...

>>330 (차칸 은후주 뽀담)

산신령 같은 빵집...

맛하롱 마싯겠다...
은후주의 선행을 하늘은 안다!

"...선물을 왜 안 받나요?"
"누군가에게 받는 건 금방 망가지기도 하고요..."
그런 의문을 가지기는 했지만. 서로 다른 것을 너무 깊게 따지다 보면 불행이 깊게 박히게 될 것이니까요. 그만둡시다. 다림이 먼저 입을 다물고는 너무하다는 말의 대답을 듣고는 뭔가 빤히 쳐다봅니다. 그 눈빛으로 쳐다보다니. 사람 뭔가 무안하게 만들 일 있나.. 어쨌던간에 원래 너무했다는 말에 하긴.. 그렇네요. 라고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납득한 건가.

"혼나고 싶지는 않지만요."
얼굴을 숙이며 이불 안으로 쓰르륵 기어들어갑니다. 자꾸 이런 말을 하게 되지만...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고보니 화살 가지고 콱콱 찍은 건 지훈이는 보았으려나(흐릿) 사과하지 말라는 말에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요. 같은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환기와 냉장고에 넣는 걸 보고는

"이런저런 걸로 부려먹으니까 양심이 아프네요."
정말 별 거 아닌 것도 시키고 있다니. 세상에. 언제 또 저런 고급 인력을 부리겠나요(?) 라고 생각하며 쿡쿡 웃습니다.

>>330 (착한 은후주를 뽀담)

빵신령!

>>330 엄청 훈훈하네요ㅠㅠ

모하모하입니다!! 오...창작대회인가요....

저는 참가하려니 지금은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는 것...

80개를 볼 수 없다고..? (통곡)

그리고 캡틴은 출장 잘 다녀오시길...

>>330
(쓰담쓰담)

화살가지고 콱콱...??

모하모하~

레이드 끝나고 다림이가 잘못했다며 박힌 화살 뽑아서 상해를 입혔...습니다(?)

아무튼 모하에여(저녁 사온거라 먹고 옴)

저도... 떠오르는건 있긴 한데 던질 가능성이 높아서? 참가해도 최대 1개가 한계이지 싶지 말임다

모하!

그리고 지훈주 진석주 청천주 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저는 드래곤 퀘스트하러 이만! 모바!

다들 어서오세요~

모-하

경-바

>>344 (흐릿)

경바~

경-바! 즐겜하십셔!

다림이 저런 모습 볼때마다 안타깝지 말임다 자해 멈춰!!!

비
온다며.............

경호주 다녀오세요!!
시현주는 어서오세요!

안농하세오 저눈 시현주에오
차라리비가오면몰라도 꾹꾹눕눕한날쒸가너무시른거시에오

시현주 리하이에여

앙농앙농이에오
군데곧사라질거갇애오
부러선풍기가지고오려고일난거에오

꿉꿉하고 눅눅한 날씨도
비가 오는 날씨도

폭약이 물에 젖어버려서 너무 싫어요

진석주는 왡ㅣ 예술은포팔이다!!!!라는말 조아할거가트신거에오

기름먹인 종이로 감싸두죠!

예술은 폭발이 아니예요

폭발은 예술 따위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이제 화현이랑 진석이가 배틀을 벌이는걸 구경하면 되는건가? (아닙니다)

그럼 폭발장면을 그린 그림은 무척 아름답단 이야기인가?????

앗아아앗

하지만 예술적인 포팔은 잇는걸요
폭죽노리

경-바
현-하

>>358
사실 저도 이런 날씨면 컨디션 메롱해지는 편인데 오늘은 그것 치곤 괜...찮은가? 싶은 것입니다...

시현주는다시갈게오
이따새벽에바오

폭발과 예술이라

나중에 진석이가 망념화하거나 정신이 훼까닥 하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진 마냥... 매드 아티스트 + 폭탄마 + 총기난사범이 되어버릴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폭발이야말로 예술의 극치이며 그 관객이 꼭 필요하다는 미친 심리의 그런...

습도가 80퍼가 넘는건 너무해오..

다들 리하이고 다녀오세요~

현-바

시현주 다녀오십셔

현 바~

하지만 진석이는 훼까닥하면 열망자라는 매우 좋은 직업이 있지요(?)(농담)

현-바!!
새벽이 되면 저는 없겟지만요...

낮에 정신줄 잡고 살려면 충분히 자둬야지만...

>>367 열망자들이 참 좋아하겠군요....정작 빌런 진석이는 열망자들을 안 좋아하더라도...ㄷㄷㄷㄷ

>>373 ㄷㄷ,,,

" 뭐, 받기 싫은 선물이라면 안 받는 것도 방법이니까? "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먼저 입을 다물면 지훈 역시 뭔가를 더 말하려고 하지는 않았겠지만...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시선을 마주하다가 무안하기도 하고, 살짝 죄책감도 들어 먼저 시선을 피했으려나... 하긴 그렇네요. 라고 동의하면 "바로 납득하니까 그거대로 상처구만..." 이라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했겠지.

" 혼나고 싶지 않으면 그런 말은 하지마. 옛날부터 하지 말라고 해도 왜 안 듣는 건지.. "

다림을 바라보며 한숨을 푹 쉬고는 그래도 잔소리를 더 하지는 않으려고 했지. 지훈이 역시 그걸 보았기 때문에 더 이러는 거 아닐까 싶고...?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라는 표정을 마주하고는 "내가 미안하다.." 라며 한숨을 깊게 내쉬었을까.

" 아픈 사람 심부름 좀 해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

부려먹는 것이 양심이 아프다는 말에 어깨를 으쓱이며 대수롭지 않은 듯 반응했을까. 그리고 쿡쿡 웃는 것은...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왜?" 라고 물었지.

현바~

열망자 진돌이..?

렬망자...

왠지 열망자를 렬망자라고 혼자 칭해보고 나니까
막 렬망자들끼리 주체사상 비스므리한 그런거 하고 있을거 같은 느낌...

"받기 싫은 것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받기 싫은 선물을 안 받는 방법도 있구나 싶은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물론 다림에게 받기 싫은 선물이 있을 리 없다는 건 넘어갑시다. 먼저 시선을 피하면 그대로 다시 시선을 거두어들였겠지. 납득하다니 그건 그것대로 상처라는 말을 하는 지훈을 보고는

"상처라면 죄송하지만 팩트인걸요."
세상에 다림아 그런 말도 할 수 있긴 하구나? 하지 말라고 해도 듣지 않는다는 말에 나름대로 치명적임을 인지하고 나아지고 있다고 말하곤 싶어도 그걸 나름...감춥니다.

"사실 다 나았지만요? 기분상의 문제일 뿐이에요."
"그래서 가디언 후보생을 이런 일에 부려먹을 줄이야.. 같은 농담을 생각했거든요."
누구라도 부려먹으면 그런 생각이 들겠나요? 라고 생각하는 다림이지만요. 그리고는 냉장고에 생수 있으니까. 그거라도 드시겠나요? 라고 물어봅니다. 하긴 다림의 기숙사 냉장고에는 물밖에 없을 거니까.. 물론 스스로 타 드시겠다면 찬장에 티백도 있고요.. 가루도 있지만요. 라고 덧붙입니다.

"타 드릴까요?"

청천 특) 빌런이 되어도 혼자 놀면 혼자 놀았지 절대로 열망자랑 겸상안할듯...
본질적으로 자기 거 건드리면 싫어하는 녀석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영웅루트는 여기저 더 이타적일 것이고 빌런루트는 니것도 내꺼 내것도 내꺼 근데 어쨌든 니가 내꺼 건드리면 조져버리겟음 이런 마인드일 것...

근데 열망자는 사람들과 자기 자신들을 구원한답시고 재산 및 인명피해를 내므로...
"어따 대고 신성한 우리 영해에 불질이야??"

딱히 >>378을 보고 생각난 뜬금포가...맞습니다ㅎ

다림이가 빌런이면... 행동원리가 짐작이 안 가는군요... 혼돈 악? 질서 악? 중립 악?

situplay>1596248556>653
오,...... 화관...해바라기...쨍쨍한 여름느낌...

성학교 연극부원 npc.... 만들어볼까......(갑자기 아이디어 떠오름)(물론 이래놓고 기한내에 못 올릴수도 잇음....)

>>382 뭔가 여태 보였던 빌런 다림이 디재스터는 붙잡히지 않을 선에서 자기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거나 떠돌아다니는 느낌이엇는데 중립일까요 혼돈일까요...
디앤디식 아직 한 20~30%는 알다가도 모르겠단애옹...

화현주 손 무지 빠르시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386 그러개요! 제가 기력이 없어서 리액션이 저모양이지만 저도 감탄했어요. (끄덕

.dice 1 4. = 3
1세대 전 법무부 현 가디언
2세대 일본계 NPC
이스레이기에 가능하다! 순도2000%인외캐 게이트출신!!!
그냥 평범하게 학교다니는 NPC캐를 내면 안될까요???

다갓님제발진지하게좀굴러가주시면안되나요???
.dice 1 4. = 1

" 어떻게 항상 받고싶은 선물만 있겠어? "

어깨를 으쓱였다. 선물이라고 해서 항상 호의로만 받는 것도 아니고... 부담스러운 선물일 수도 있으니. 결국 상황과 기호의 문제였던가. 팩트라는 말에 힘없는 웃음을 내뱉고는

" 너... 어쩐지 그새 말이 신랄해진 것 같은데. "

팩트폭력 멈춰! 라도 외치고 싶은 마음이었던가. 물론 농담이지만. 나아지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으니, 지훈은 계속 한숨을 쉬며 그녀를 걱정하듯이 바라보았겠지..

" 병문안 와서 타달라고 하는 것도 조금 그러니까, 괜찮아. "

슬슬 가봐야 할 시간이기도 하고? 라며 어깨를 으쓱이며 갈 준비를 했을까?

//가볍게 인사하고 헤어졌다고 해도 괜찮고, 막레를 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ㅋㅋ좋다 인장양식 찾아온다

흥미로운 것들이 많이 나온다...

화관... 이쁘겠다..!

>>385
사상자 신경 안 쓴다는 점에서는...아닌가. 뭔가 얘는 빌런 되어도 사상자 나는 건 무척 슬프고 그걸 막고는 싶지만 그걸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네요.(손놓음) 같은 걸지도(가능성있음)(사실 디앤디 잘 모르는 참치)

그럼... 가볍게 인사하고 헤어졌다로 마무리하죠!

수고하셨어요 지훈주~ 10레스는 넘은 것 같긴 한데...(갸웃)

총 20레스 정도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림주!

지훈주도요~

이제 사과할 사람이...(세어본다)

껄껄.... 화관 그거 한... 5시? 5시부터 계속 생각했어요 ㅋ ㅋ ㅋㅋㅋㅋㅋㅋ 정신력 감소되는 대신에 정신력이 낮으면 비가 내리고, 주위 환경이 '비' 라면 빗방울을 화살로 만들어 하늘에서 우다다 쏟아지는... 막 그런 코스트를 상상했었고...
그 다음은 글러브인데 안에 의념을 주입하면 발열하는 글러브...라던기ㅏ..

화현주 완전 아이디어 짱짱...!

저는 알고 있씁니다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도 대단하다는 것을!

제 머리속 아이디어는 쓰레기에여...(흐릿)

지훈주 머릿속 특) 텅텅빔

스스로를 믿어!
원석은 원래 못생겨 보이고 보잘 거 없어 보이지만 다듬고 가공하면 아름답게 보일거야!!
지금은 아무 생각 안 들어도 나중에 번뜩! 하고 떠오를지도 몰라요!

화현주 말이 너무 예뻐서 치유된다

(화현주 말에 약간 치유당함)

울적할 땐 일단 뜨신물로 샤워하면 일단은 괜찮아진다

화현주...(감동)

역시 지금은 피곤해서 아이디어가 떠오를 듯 말 듯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자꾸 멍때리게 되는 것도 그렇고요...

오늘도 일찍 자러 가보겠습니다...모바모바~~!!

청천주 바이바이~~~

잘자요 청천주~

졸리지는 않은데 피곤하네여...

청바~

뜨신물 샤워....(고민)

뜨신물 샤워.. 했지만 젖은 쓰레기가 된 기분이었던가(예전 일)

뭔가 알 것 같은 느낌

오늘은 저도 졸리니까.. 일찍... 잔다!!! 다들 빠이~

다림:
034 대중교통에서 주로 앉는 자리는?
버스면 뒷자리. 지하철이면 문 옆자리..?

056 본인의 목소리가 마음에 드는지?
본인을 이루는 구성 하나하나 마음에 안 드니 목소리도 마음에 들지 않겠죠?

183 카페가면 주로 주문하는 것
논 커피류를 자주 시킵니다. 차.. 종류도 좀 시키려나?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다림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듣고싶어_했던_말은
네 탓이야. 대가를 치러야 해.. 같은 말이요? 사실 그에 수반될 것을 원했을지도.

자캐가_무디거나_서툰_감정은
싫어함..? 원한다거나 그런 것도 의외로 서투를지도 모릅니다.

자캐가_자신의_죽은_모습을_본다면
드디어 끝났네요. 이제서야.. 다행이지요?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잘자요 화현주~

화-바

(다림이 자존감.......)

자존감은 바닥...
자존심도 바닥...

높은 게 없구나(?)

(대충 눈물흘리는 크로와상 짤)

에미리주 리하~

굳이브닝인거에요 다림주 😎😎😎😎😎🔥

에미리주도 굿이브닝~
비가...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습기는 높다...

>>417 (다림이 쓰다담)

크로와상-하이!

습기가..9..0...퍼..

(대충 모-하이고 습기너무높아 죽어나가는 중이란 앩)

하루주도 리하리하~

>>422 (쓰담당함)(갸웃갸웃)

습기가 90퍼라니 살려주세요

>>425 (볼 꾸우욱)

모 하 모 하~
습 기 멈 춰!

>>426 (볼꾸욱당함)(빤히)(왜 그러시는 건가요)

습기 멈춰!!!
아니 멈춰주세요!!!!

>>428 (불쌍함이 담긴 눈빛)(쓰담)

신은후:
185 지적을 받았을 때의 반응은?
> "앗,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꼭 참고하겠습니다."
293 자주 짓는 표정
> 위키에 올려놓은 이미지에서 눈도 웃고있는거라고 해야할까요
이모티콘으로 표현하면 ^v^`
015 sns를 한다면 어떤 것을 주로할까요?
> 의외로 트위터? 100~140자 정도의 간단한 고찰이나 심오한 이야기가 주로 올라올 것 같은 느낌이군요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신은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사랑하는_사람을_독점_소유_지배_동반_숭배_보호
>여기에 있는 것 중에 고르자면 소유+지배 섞은거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정확하게는 집착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나머지 두 개의 해시는 이전에 어장에서 있었던 사건에 따라 지웠습니다. 미성년자 음주 하지맙시다 제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웨옹(습해서 너무 덥다는 항의의 ㅇㅞ옹)

은후주도...습기에 고통받으시는군요(쓰담)

>>432 (답례의 털공)

은-하
습하고 덥고...

집착이라니 얀데레 은후 각인가요(두근)

>>429 (어째서 불쌍한 것을 보는 듯한 눈인지는 모르겠음)(쓰담받음)

>>433 애오오...(안고 뒹굴)

햄버거가 먹고 싶은데 저런 날씨에 밖에 나가는 건 너무나도 어려운 것...

주말에는 나갈 수 밖에 없으니 그럴 때나 도전해봐야지...

살려줘덥고습해에엨

>>434 (대충 그런거 없다 짤)
>>436 배달은 답을 알고 있습니다

시-하

안뇽모하하이헬로
너무더워요
진짜로

다들 어서와요~

>>438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서울로 치면 홍대와 잠실급 거리라 배달이 안된다는 애옹)

>>435 복지....(다림이 쓰다듬으며 다림주 빤히)

>>437 (대충 건조기 해드림)

>>438 우째서어어ㅓ어어

습기를 무찌르고오겟습니다

>>442
다림주는 복지에 한점 부끄럼 없다!(단호)
다림: (다림주 빤히)
다림주: 학원도 온 게 복지라구. 이녀석아...

현-바!

>>444 더 많은 복지!!

다녀오세요 시현주~

>>445 그치만 여기서 더 복지를 해줄 게 없는걸..! 일상이나 진행에서 의외로 복지되고 있고.. 의뢰야 다 구르고 있고...(고개끄덕)

>>446 자존감 좀 회복시켜주십셔...(콕콕

비인간적 성향이 생기고 좀 깊어지거나, 본인의 자존감의 바닥의 바닥을 찍고 어.. 성격 상담 등을 받거나, 상당히 깊은 관계의 존재가 생기고 시간이 좀 흐르면(그리고 무사할 시★★★)
자존감은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은
그런 존재를 노리고 돌리는 건 매너가 아니며 분쟁의 원인이고, 비인간적 성향은 다림주가 매우 좋아하는 성향이지만 그건 자존감 회복보다는 자존감 동결에 가까운 것 같고. 바닥의 바닥을 찍고 상담 같은 건 그런 상담을 받아줄 분이 없을 것 같으므로..

그..그래도 언젠가 해결될 수 있을지도요... 뭔 계기 같은 게 생긴다거나?
막 디재스터 히모멘이나 그보다 더 나락상태의 히모멘이라던가 보면 지도 좀 충격받아서라도 자존감 높이려고 노력할지도 모르죠(?)

계기가 있어야...

솔직히 어장 내 시점으로 3월...중후반인데 자존감 회복 말하는 것도 애매하다는 그것...

17년 평생동안 자존심도 자존감 나락이었는데 두달만에 회복은 다림주 입장에선 무리라는 것.(아무말)

(납득!)

다림이 자존감 찾아주기 위원회

아니 나메 또 어디갔

>>452 가입하겠슴다

저는 가입 안합니다(?)

은후주 리하~
은후 자존감도 챙겨주십셔(?)

저는 언제나 어장에 있 읍 니 다

불근C게임 하는데
적 딜러가 ㄹㅇ 점멸을 마구 쓰고다녀서(사퍼는 특정 캐릭 말고는 점멸이 아예 없습니다)
니 대체 뭔데 옆동네 스킬을 쓰고다니냐고 물어보니까
자긴 원래 장마철에는 이러고 번개치면 게임도 튕긴다고 사과하더군요

장마는 어쩔수 없지...

앗 아앗
그 심정 저도 알 것 같은

게이트 형태는…… 뭐랑 뭐가 있더라…… (곰곰이)

(시현주 뽀담...)

릴하릴하~
시트스레에 정리되어 있슴다!

근데 오늘 너무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날씨라그런지
같은팀 탱커가 민폐주지말고 끄지라고 으르르르릉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달래가면서 겜하는데

제 앞에서 연속점멸을 쓰면서 사라지더니 뒤통수에서 궁을 날리는걸 보곤 할말을 잃었습니다

릴-하

일반형 : 몬스터를 내뱉거나 들어가 모든 몬스터를 잡으면 되는 경우
임무형 : 특수한 임무를 게이트 내에서 해결하면 닫히는 경우
미로형 : 주위 지형을 미로처럼 변형시키며 미로의 끝에 도달해 게이트를 발견해야 하는 경우
대결형 : 일반적인 몬스터보다 강력한 무언가의 존재와 1대1로 싸워야만 하는 경우
전쟁형 : 이계의 어느 전쟁의 한 장면을 재현하는 경우
통행형 : 아주 드물게 이계의 존재가 드나들기 위해 만들어지는 경우
보물형 : 오직 코스트의 보관을 위해 존재

등등.

대결형 사건형 토벌형 재현형.. 정도를 들어본 것 같은 그것...

다들 어서오세여...

모하모하- 아 시트스레였구나!!!!! 위키 뒤져보다가 어디 있는가 했네 😏

앗... 아아앗...

이제.. 레이드만아니면 그나마 사람 속을 덜썩히는... 파판을 하러 가야게써오..
히히..게임인생...조아

개인적인 비 오는 날과 게임의 경험
저는 시현주가 하는 모 MMORPG겜 글섭을 하는데
이게 VPN을 쓸때 한국이나 일본 둘 중에 한 곳이라도 비가 내리면... 회선이 완전 맛가요
늘 탱커 하는데 지금같은 장마철이면 오직 저의 감으로 몹을 몰아야 하는 끔찍한 사태가 의외로 자주 일어납니다

결론 : 비 오는 날에는 모바일 게임이나 콘솔겜을 하자

모두 갓-성인겜 마인크래프트 하세요

스팀겜도 나쁘지 않다!

기여운 달껄룩이랑 함께하는 레인월드 허쉴?

껄룩이..?

(게임을 즐기지 않아서 흥미로움)

>>472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캐릭터가 달껄룩이라고..
달팽이 + 고양이 합친 생명첸데
정말 짱 기 엽 습 니 다

농담이고 사지 마세요
취향맞는 사람은 진짜 재밌는데 안맞는사람은 이게뭐임싶어요

으으으... 피곤해...

다들 잘자요...(손 휘적휘적)

대충 요런 겜...?

잘자요 다림주

잘자요 다림주~

>>474 >>476 무 무슨....

괜찮아요
나중에 좀 익숙해지면 제자리 슬라이딩 공중제비 점프에 물건 던지기 추진력으로 못 가는 곳까지 쓩 날아가는 미친듯한 컨트롤이 가능하니까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현주는 정말 엄청난 고인물이 아닌가 싶고

게이트 하나에 막 의념각성한 어린애 하나 떨궈놓고 살아남아라 크킄 하는거랑 크게 다를바 없는 게임이라서요...

그래도 스토리도 배경도 되게 웅장하고 좋아요
말 그대로 예쁜 맵도 꽤나 있고요

직접 플레이하기에는 취향너무갈리는겜이니 유튭으로 보는걸 추천드립니당

>>481 (메모!)

오늘도 일찍 조용해지네요..

그동안의 화력이 이상할 정도로 높았던게 아닐지???

이게마따

맞는말이네요
으으 으으으
할일없다
오늘도 캐릭을 세워놓고 멍때리는 나는
모하지맨

그럼
하루종일 리세마라를 하는 저는
리세마라맨

지훈주는
오늘도
열심히 농장을 돌리네

다른 서버에 새 캐릭을 만들어 짜가뉴비 놀이라도 하고싶은애옹

히익 고인물

마음만은 시현주도 응애라구요

고인물들이 응애인줄 알고 시현주를 도와줬다가 나중에 진실을 깨닫고 느낄 배신감을 생각해봐요(?

응애시현주애기라그런거몰루

>>493 (까앙)

>>494 힝이에오

>>462 고마운거시다 😋

창작대회 출품할 거 쓰다가 폐기한 것

▶ 의사줌치 ◀
[ 구멍이 서너 개 가량 뚫려 있는 주머니의 모습을 하고 있다. 평소에는 적당한 군것질거리를 내뱉는 수수께끼의 주머니지만, 위기 상황에 사용하면 위기 해결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제공한다. 그러나 말 그대로 위기를 해결할 수만 있다면 아무리 낮은 가능성이라도 상관없이 아이템이 나오기 때문에 신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를테면 전장에서 검이 부러진 상황에 사용했더니 이쑤시개가 튀어나온다든지. ]
▶ 코스트 - 파괴 불가
▶ 병아리 나오너라 - 일반적인 사용하면 병아리 모양의 만쥬가 나온다. 먹으면 정신력을 극소량 회복할 수 있다. 회복할 수 있는 정신력에는 상한선이 존재한다.
▶ 꾀주머니 -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사용하면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가 튀어나온다. 즉, 병아리 만쥬가 튀어나온다면 의사줌치가 판단하기에 위기가 아니라는 뜻.
▶ 아니 이걸 누구 코에 붙여 - 꾀주머니를 통해 꺼낼 수 있는 도구는, 아무리 가능성이 낮아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만 하면 튀어나온다. 따라서 주어진 도구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것은 순전히 본인의 몫이다.
▶ 오렌지 코스트 - 기지 : 번뜩이는 꾀와 임기응변이 만들어낸 기발한 도구. 오히려 해결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쥐어짜야 하는 위기를 더욱 자주 맞이하게 되는 기분이 든다.

전래동화 패러디도 패러디니까……

시트스레에 있는 내용은 어째서인지 개복치서에 정리되어있어서? 위키가 좀 난잡하긴 하져 :0...

좋은 아침!
릴리주 창작대회 쩔어!!

(전체적인 피드백 거리가 꽤 있지만 이정도면 좋은 수작이라는 앩)

모하 모하~~~ 캡하 캡하~~~~~

왜 수작이라 말하는지 : 명작이나 걸작이란 말을 쓰면 이후에 진짜 명작이나 대작이 나오면 표현하기 어려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건 캡뿌 내에서도 상당히 고평가로군요

사실 엄청난 고퀄이라서 이후 제출하려는 내 안에서의 심적 난이도가 좀 상승했어 ㅋㅋㅋ

캡-하! 진-하!

정훈주 하이~ (잽잽잽잽잽 !!!!!!!!!)

어째서얏 (도망)

어차피 퀄리티는 감안하더라도 캡틴 기준에서 이거 너무 구현하기 어렵겠다 또는 세계관적으로 맞지 않을 수 있겠다. 싶으면 감점요소가 있어서 괜찮아.
릴리주가 요구하는 게이트 설정 정도는 어렵지 않게 구현할 수 있는 정도라 그냥저냥인거지.

와다다다다다다다닷 (펀치펀치펀치펀치펀치)

정훈주가 귀엽기 때문이야 ^3^

과연, 완성도에는 역시 세계관에 얼마나 잘 어우러지나~ 라는 요소도 큰 포인트인거군요.

그렇기 때문에 릴리주의 피드백점이라면 역시 NPC 창작 요소에서 나올까.
진행이나 설정 중으로 풀린 유찬영의 '국가 지도자'로의 모습이 어떤지 생각해보고 혼란스런 타국 상황을 살펴본 뒤. 파워맨과 같은 고점수 특성을 지닌 위험분자라면 유찬영이 나서지 않더라도 그 아래 금위군이 나섰거나 치안부에서 나섰을 가능성이 높아. 현대의 정보전마저 우습게 생각하는 가디언들에게 장기적으로 위협이 될 수 있는 있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면 토벌대상이 되기 십상이거든.
나였다면 아마 타국에서 활동하며 세력을 구축한 뒤 천천히 신 한국으로 넘어오기 시작했다고 할거야. 그리고 사상에 쉽게 감화시킨다고 하기에는 캐릭터의 특성적인 부분에서 언밸런스함이 느껴지기 쉽거든. 만약 특성을 골라야만 했다면 나는 위험한 매력을 선택했을 것 같아.

그러고 보면 이러한 피드백을 받고 수정은 가능한가요 캡뿌? 아니면 제출하면 그 시점에서 마감인가옹?

>>507
세계관과의 조화랑 구현의 용이성도 중요한 요소... (메모)
>>508
보통은 귀엽다고 잽이나 펀치를 날리지 않아요! (신속 S로 ㅌㅌ)

>>512 "나는 평범을 거부해"

(두렵다)

>>513
히이익 (브루터메니스 타고 도망치기)

비아주 쫀아~

캡뿌는 갑작스러운 출장이었는데 좀 푹 주무셨나요?
지금은 컨디션이 나름 나름 괜찮지만....오늘은 비가 안왔으면 좋겠어.

>>511 제출 시점에서 마감.

(이거 냈다간 가루 되겠다...)
(큰 일 났 다 !)
(사라짐)

이런거 냈다가는 어림도 없겠군(폐기)

커플 둘이서 참 닮았구나.....(감탄)

>>520 너 나 우리(눈물)

지훈주도 쫀아!!

저처럼 참가에 의의를 두면 되는겁니다!

>>521 지훈주는 평행세계의 비아주라서 그래요...

>>522 (왈칵)(꼬오옥)

>>523 그런...거겠죠...?
참가에 의의를!

창작은 겁을 먹으면 안돼.
내 피드백이래봐야 이거 이게 좀 더 낫지 않나? 수준이고 결국 투표하는 거는 너희들의 역할이니까.

...허..허리가...

하루주도 쫀아!! 인데 허리가... (눈물)
아프지마세요..!

잉잉.. 정하..

하루하~~ 허리는 갑자기 어째서 ㅋㅋㅋ

어.. 떨어트린거 잡으려고 급하게 움직이다 삐끗해서...

일단 진화~

>>525 그렇다 해도 존잘분들 사이에서 비루한 창작물을 내는 건 두려운 것입니다...

하-하(뽀담)

>>532 그렇게 보면 너희 일상도 원작자 입장에선 웃기게 보인단다..

ㅠㅠ

(슬픔)

일상은..어쩔 수 없지

캡하 비하 지하!

나는~출근을한다~~

하이

모하모하
모바모바

어흑!!!!!!

모하모하 모스부호~~~~~~

시 하 시(현) 바 !

에 하 에 하!

모하모하~
게이트 설정만 짜는 것도 귀찮아. 완성은 했다
기술은 더 힘들거야 (골골골)

>>542 (골골 에릭주 쓰담)

잉잉이 게이트... (멍)

들어가면 쿠키런 찍게되는 게이트 bgsd

>>543 (골골골)
.....?!
뭐야 오늘 무슨 일 있었나요 진화주??

에미리주도 안녕 (쓰담)

딱히 아무일도 없는데???

Q 아침부터 왜이렇게 맛이 가셨습니가???? 🥐🤔🥐
A 별 거 아니고 핸드폰 액정이 드디어 골로가서 안캬져요

진화주가 잽날리기가 아니라 쓰담을 하시다니 저라도 무슨 일 있었냐고 할것

에 하!!

크로와상도 멀쩡해...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거지

진화주..어디 아파? 컨디션 안좋아?
어..그..베르세르크 맞을래?

어제 새벽에 1시간만에 짜낸 세계관으로 만든 검투장 게이트(이제 몬스터만 짜면 됨) vs 전에 신속S 파티 이런 게이트 bgsd 했던 추격전 나오는 게이트(아무것도 안짜놨음)
(대충 영붕붕콘 떡락콘)

어째서 하나만 낼 수 있는 걸까

비아주 아웃

맞다 아이템은 진짜 크로와상 낼 생각입니다
ㅋㅋ다 비켜!! 스레의 개그상은 다 내꺼야!!!!!! 😎😎👾

(이 자식들......날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잘가요 비아주~

>>555 어디 아픈건 아니지!?

( 크로와상은 보이면 뜯고 에릭주가 나타나면 이니시부터 걸고 보는 취미가 있으신 진화주)

모하비바~

코스트 제작 특) 어려움

>>553 비아주 다녀오세요~~~😎

비 바!

이래서 눈치 빠른 녀석들은 싫다니까.... (기력 없어서 누워 있음)

( 진화주 어깨 주물러 드리기)
날씨 영향이 크려나요

>>561 (약점공략)

(오렌지 코스트짜리 크로와상)

>>561 장마엔 약해지는 편?

진화주는.....장마에 약하다......(메모!)

>>564 오(오)

장마는 어쩔 수 없지...

>>562 (어깨 뭉쳐 있음)

>>563 게엑 (맞고 힘없이 뒹굼)

>>565 장마가 날 주기고 잇다....

사실 뭐 특출나게 아픈건 아니지만, 요즘 몇일 정도 죽은듯이 잠만 잤더니 멍한 상태인 것이다.

그리고 가끔 정도는 패턴을 변화해야 의미가 있지. 매번 같은것만 하면 질린다고. (골골골)

>>569 어깨 뭉침은 만성이니까요...ㅠㅠ (조물조물)

잠도 오래 자면 기운이 빠지니까요..맛난거 드시고 기운내죠!

하루주는 집에 파스랑 멘소레담이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느른느른)
장마....언제 끝나는겨...

장마..그것은 써머..

이렇게 레스주들은 장마로 진이 빠지게 된 상태에서 크로스오버를 맞이하게 되는데.....🥐😱🥐

오오...(펀치!)

그럼 이제 내가 괴롭힐 수 있겠구나.
어이 크로와상... 이리와라

(에릭주 뒤에 줄서기)

>>576 앗.......안돼.....

학교에선 아이디어만 짜두고 집에 가서 만들어야지(드러눕)

>>577 뭐지? 진화주 다음엔 에릭주란 것인가???? 🥐😱🥐

>>577 (하루대쉬!)(쾅)

>>576 히익

>>580 (크로와상 쥐어뜯기)
하 ㅡ! 이거 해보고 싶었다!!!!!

>>581 히데붓 - (쾅)

>>582 (대충 우에엥 야마에몽 외치며 훌쩍이는 크로와상 짤)

>>582 후후후.. 이제 크로와상은 제가..

은후주 하이

은-하!

은-하 😭😭😭😭😭😭😭😭😭😭

게이트를 대충 짰는데 릴리주걸 보고 나니 너무 초라하군

>>589 코스트를 대충 짰는데 22

은 하~!!

성 하~!!

>>589 성-하 인 거에요 😭😭

다들 어서오세요!!

릴리주 디테일이 엄청나신 것...
전 진짜 대략적으로만 적어뒀는뎁

게이트를 대충 짰는데 죽겠어요
그래도 저만 이런 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아닐지...

모하?

죽을것 같다고? 그럼 죽어라!

으악 XP

( 차갑게 식은 하루주)

(대충 다른거 필요없고 호감도사탕만 노리기하고있단 애옹)

응애...애기시현주...회사도차케써......

어제 씻을때만 해도 아이디어가 퐁퐁 나왔는데
붉은C게임을 하면서 절반 사라지고
파판을 하면서 반의 반 사라지고
멍때리면서 나머지까지 사라진애옹

(자기가 짠 게이트를 본다)(흑심 사심 200%에 독창성이라곤 개미 눈곱만큼)(먼산)

응애..시현주 응원해..응애..

근데 저희 투표는 당연히 익명이겠죠..?

응애... (하루주 발치에 녹아내림)

모하모하인애오...

아마 접수 마감하고 설문지로 투표하지 않을까요!

익명으로 하면 투표수가 무제한이 되니 캡틴만 아는거로?

응애...(주워담기)

굿굿인애옹
치(명적)유(해)물로 짤지..
아니면 ㄹㅇ루 치유물로 짤지..
고민인거시에오..
게이트라고 해서 꼭 치고받고 뿍짝뽁짝이여야 할 이유도 업지 아늘까....

시현주 어서오세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주말이 다가오고 있어요!

(하루주한테 주워담김) (쥬루루룩)

>>604-605 닉 달고 설문지 제출하는 그런거이려나요 (하느쟉)
>>608 (정훈주 햘-작)

고양이가 가득 나오고 고양이랑 놀수 있는 게이트를 만들면 투표 1위각이군.

(시현주 조물조물)

>>610 이거다(이거다)
>>611 (조물조물)(뭉쳐짐)

>>612 옴냠냠(?)

>>609
(촉촉한 정훈주칩이 되었다)

>>613 흐에에에엑(냠냠당함)
>>614 (정훈주칩 조물조물)(정훈주맛 쿠키!)

(뽀짝한 게이트 구상해보기)(흐으음)

...어렵다!

로망을 담은 게이트를 구상중

2차 세계대전 재현형 게이트 같은건
낙제점이겠죠 역시

2번 분야. 게이트 창작 대회
영웅서가의 메인 설정으로는 다양한 차원이나 스토리와 엮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게이트'라는 설정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설정, 차원,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점은 영웅서가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자!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나만의 설정, 나만의 이야기가 게이트로 만들어지고 누군가의 손이나 이야기로 세상 속에서 흘러나온다면 그 창작욕은 여러분의 신경을 자극할 것이 분명하니까요. 하지만 하나의 제한을 걸도록 하겠습니다. 게이트의 조건은 '재현형'을 제외하며, 또한 '초대형'게이트를 제외한 경우에 한하여 여러분의 설정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가산점의 요소로는 게이트의 요소/공략법과 변수 예측 등이 있을 경우 캡틴의 재량 하에 가산점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설정은 참치들과의 투표를 통해 정식으로 세계관에 삽입될 수 있는 영광을 드립니다!


퀄리티 이전에 캡뿌가 제시한 조건에서 애초에 제외 됌

>>615
정훈주맛 쿠키를 획득했다!
성능이 굉장히 별로인 것 같다...

저어는 흑심 2000% 게이트 제작중... ㅎㅎ;;

저 지금 흑심이라고 말하신분들 다 기억했습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츄릅

>>620 애정은 성능따위 무시할수 있다 (햘-쨕

그러면 이번 이벤트는 게권하는걸로...

기권

흑심 2000%?
하렘/역하렘 게이트?

>>621
(햘작당함)
-시현주 맛 쿠키 삽니다-
>>622
안돼!! 진석주! 의지를 가지세요!!
여러분의 창작대회 출품작들을 보고싶다구!!

모하모하 다들 안녕하세요~

>>624
아아앗 그런 흑심 말구..

춘심주 어서오세요~~

역하렘 게이트?

(흥미)

모하모하~

역하렘 게이트에 들어간 유교걸 비아라니
이것은 흥미롭군요

>>625 그런 쿠키는 없다
시현이의 비얌이가 먹었ㄱ ㅣ때무니지!!!

하렘....
하레에엠...
....
슈가슈가룬처럼 하트 겟또다제 해야하는 그런 게이트..?

춘하춘하~

일단 의지를 내서 생각은 해보렵니다
한 3번의 영원이 지난 뒤쯤 그 생각을 내놓을거고 말입니다

생각만 하고 내지는 않을것이란 이야기

>>632
시현주를 삼킨 시현이의 비얌이라니
정답 중절모! (아님)
>>633
뭐야 저도 보여줘요

>>634 대신
귀여운
중절모(아님)를 쓴
시현이를
드리겠습니다

>>633 뭐에요 왜 혼자봐요

>>635
시현주를 삼킨 비얌이를 쓴 시현이
이로서 모든게 밝혀졌다...
시현주는 요정이군!!

>>636 맞아요 시현주는 요정이에요
장마의 요정이요

딱 대 비폭풍 들어간다 히히히히

안녕하세오
저는 애오라고 해오
만나서 반가워오

애-하

애-하

>>637
(탕)
어장 침체기의 흑막이 여기 있었군.. (츄파춥스 불붙이기)


아 맞다 환경호르몬 (불끔)

>>638
애ㄴ오요? (환가)

앤오요?

>>639-640 (반가움의 박치기!)
>>642 (은후 뺏어오기!)
>>643 애오에오

앗 (충격에 의한 폭발)

으악!

>>644
안돼 은후야!!
흑흑 은후를 가져가시려거든 얘도 데려가주세요 (정훈이 넘겨드리기)

>>645
(정훈주)였던 것

>>647 ㅇㅅㅇ).o0(아싸 정훈이다 남들 몰래 둘이 뽀뽀시켜야지)

>>643 앤오님 안녕하새오

지-하

다들...썸이나...고록만 안판 앤캐가 있어............

시현주: 야 시현
시현: ㅇㅇ
시현주: (나는 나랑 연애한다 책 건넴)
시현: .....
시현: ..............
시현: 그러지 말자...

농담이니 심각하게 안받으셔도 됩니다 (늘어짐)

모하모하에욘

혹시 몰라요
찐석이가 오세아니아에서 열심히 수업에 따라잡으려 드는 동안

이미 노아는 누군가의 애인 혹은 약혼자 혹은 부인이 되어있을지도

진석주... 저는 더 선 넘는 발언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현주 레스보고 뜬금없이 생각난건데 사실 새벽반에 커플 오우너가 많다기보단 낮에 많은것 같지 않아여????

>>654 예?

플레이어가 보고 있지 않을동안 npc는 자유롭게 행동이 가능할거고
또 npc와의 대인관계는 현실적임을 지향하기에 그런 일이 있을 확률도 있을거 같아요 저는

물론 저렇게까지 극단적으로 가려면 진석이가 노아랑 연락도 없이 몇달쯤 지나야 하겠지만

아니... 생각해보니 아니군요
겨우 4주 훈련만 지나도 순식간에... 고무신을...

애초에 노아는 체인이 있어서 체인 이상의 권한을 가진 캐릭터가 아니면 최소 2~3년이 걸린다.
노아는 1학년이고..

아니 물론 그런 요소가 없는 거는 아니지.
근데 그걸 공략중인 캐릭터가 있는 동안 바로 꺼내진 않지..

호감도 락이 그런 형태로도 작용하는군요 ㅇ0ㅇ

응..

그리고 저는 귀여워요

>>656 이게 다~~ 우리 어장에는 솔로부대가 없어서그래
솔로들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진석주는.. 잔걱정이 너무 많은거 같애요..

적어도 '일말상초' 당하진 않을거 같군여

근데 어차피 노아 한 하루이틀만에 다시 만나서 '어딜 도망갈려고 씁' 할거같은 느낌

걱정만 달고 사는 사람이 이렇게 해롭습니다

>>649
뭐야 저도 보여줘요 (기웃기웃)
>>654
노아랑 오세아니아 같이 가는거 아니었어요..??

>>666
진석이야 물론 노아가 있는걸 알지만
노아는 진석이가 있는지 모르므로...

그런 와중에서 진석이마저 수업이나 여타 다른 일에 열중하느라 노아를 안 찾고 있으면 그런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거죠

>>666 이 상자 안에 원하는게 있습니다

근데 왜 찐돌이 노아한테 같이 오세아니아 간다는거 말 안한거에요

킹치만 그렇게 말하시는 진석주가 정말로 오세아니아에서 노아를 안 찾을건 아니지 않을까- 하고 슬쩍 말 얹어봐요?

>>662
세젤귀 은후주! (뽀담뽀담)
>>667
아하..
교환학생 그거 다같이 모여서 막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한번에 출발하는줄 알았네요 ㅎㅎ;;

>>668
큰 그거는 아니고...

맨날 놀림받다보니 이번에 한번 골탕 한번 먹여보려고...

>>669 아마 친구가 없어서라도 노아를 찾겠죠 (쑻)

>>668
사실 정훈주의 장래희망이 미믹이었습니다 (상자안에 들어감)

>>671 (무척 귀여운 이유다...)

>>673 당신은 이제 미믹입니다

>>671 뭐에요
귀엽잖아

>>671
진석주... 귀여워(귀여워)
>>675
미- 미- (덜그럭 덜그럭)

>>677 (열어본다)

>>678
(짜잔- 하는 소리와 함께 정훈주가 튀어나왔다!)

(정훈주 납치)

>>668 아 그거
알고보니 노아가 미리 알고있어서
'이미 알고있었슴다' 하면서 역으로 놀리는 클리셰

(진석주 못터지게 물묻히기)

애옹-

>>680
(상자안에 숨기)(상자째로 납치당함)
>>681
진석주의 귀여운 꿈을 짓밟지마요..!!

(터지진 못하고 김만 내뿜는 중)

( 물뿌리개로 물 드리기)

>>686 (뭔가 싹이 남)

진석주는.. 모코코였던 거야..?

(기분좋은 향이 솔솔 피어난다)

(빰빰빠라밤)

대체..

친구네 댕댕이가 너무 귀엽다

>>690
(귀여워 죽음)

귀여워어....

>>693
댕댕이 최고!! (댕댕파)

커미션 완성본이 안 와서 커미션을 넣고싶어요
무한반복

>>697 야너두...?
>>696 지금 자기 옆에서 실신해서 자고있다고 사진보내줬는데
진짜.....갈색스피츠...넘 체고.....

>>697
은후주는 밥 먹을 돈으로 커미션 하고 그러면 안돼요! (쓰다담)
그런 지인분이 한 분 계신데 그분 볼 때마다 걱정되거든요.. 적어도 밥은 챙겨드시라고 암만 말해도... 😥

>>698 야 나두
근데 넣을 상황이 생각 안 나요
>>699 그거 버블티 오타쿠... 먹을거 다 챙겨먹고 삽니다 방금도 점심으로 ㅅㅓ브웨이 먹었다구요~~~

>>698
저도 보여줘ㅇ (상어아가미)
>>700
(버블티 오타쿠 검색해보고 옴)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건지 바로 이해가 가네요ㅋㅋㅋ
그래도 걱정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밥 잘 챙겨드신다니 다행인 것!

아... 못하겠다... 진짜 이것저것 해보긴 했지만 무리..

이런 창작대회는 제게 쥐약인 것... 왜 끝을 못 맺고 던지는지 왜 쥐약인지 알면서도 그걸 해결을 못해...
창작대회 동안 멘탈이 바닥을 기다가 끝나면 회복해버리고 제대로 기억도 못할 게 싫다...

오늘내일은 잘 안 들어올 것 같네요. 여름이라 정신력이 떨어져서 그런 거라고만 생각하고 싶네요.

https://postimg.cc/2VMrzTW3

잠깐 올렸다 내리는 댕댕이

다림주... 😢
푹 쉬고 오세요..!

>>703
(사망)

다림주 푹 쉬시길!

다림주 푹 쉬세요 (토닥)

>>705 아싸 킬먹었다!

장마...해치웠나?

아무튼 갱신

오늘 또 비를 보니 텐션 죽이는구만...

>>702 창작대회가 전원 강제참여도 아닌데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 말임다... 푹 쉬다 오셔여

>>707
+300g

이쯤되어 궁금해지는 작년 장마철의 어장 참치들...

작년에는 이 어장이 없었으니 그건 알 수 없습니다(두둥)

한 없이 뒹굴 거리고 싶다..

정답 : 회사 때려치우기

그건 안돼!!!

그럼 돈 많은 백수로 다시 태어나기 ㄱ

>>712
(납득)

정답 : 복권당첨

뭐 사실 장마철의 문제가 아니라(여태 상판 경력 상 장마철이라고 스레 분위기 늘어지는거 본 적 없어서) 어장 단체로 150스레 넘게 쉬지않고 달려온 후유증 + 여러가지 사건때문에 늘어진거겠져 ㄱ(ㅇㅅㅇㄱ

바빠서 깜빡하고 리뷰이벤트를 까먹었다는 전화가 오는군...딥빡

번아웃인가.. 어쩔 수 없죠!

정답 : 리뷰 안 쓰기

예전에 어디 쇼핑몰에서 산 물건이 찌그러져서 왔는데 반송하기 귀찮아서 후기란에 [ 물건이 좀 많이 찌그러져서 왔는데 택배 보내기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 일케 쓴다음 리뷰이벤트 당첨되어서 포인트 받았던게 생각나네요

마지로 이 시간대에는 주문 4건씩 한 번에 처리하곤 해서 까먹을수도 있어요...

개인적 사건 때문에 그래요..

언제였지. 엽편소설같이 짧은 글을 쓰는 과제가 있었는데. 실수로 개인소설 설정이 뒷장에 딸려들어가서 섞였는데 선생님이 대놓고 그걸 낭독함이라던가.. 그 표정이 아직도 가끔 생각나네요. 그 설정이 좋은 건 아니긴 했는데(어린 시절 중2감성계열 이었음.) 반 애들 앞에서 읽혀지는 건..
물론 그 수행과제 점수는 망함..이었고요.
그 외에 창작물 과제 같은 거에서 자주 심하게 까인 적이 많아서.. 그리고 그게 피할 수가 없는 거라서 안 하면 안되는 거였어서 더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걸 제대로 풀기 어려워서 묻기만 하는 타입이었나. 대충 그렇던 그것..

..이번엔 포기하려고요. 평가라던가 투표 그런 거 무리..

다시 잠수합니다..

앗........

🤦‍♀️ 다림주...

선생님이.. 정말 너무하시네요.....

(다림주 토닥토닥...)

개앵신...

(다림주 뽀다다담)(꼬옥)

좋은 점심... 비오는 안좋은 점심...

이쪽은 지금 화창한 날씨입니다 ㅎㅎ

다림주는 특히 피곤하신것 같으니 무리하지 마시고!

살짝 화창한 듯 아닌 듯...

이쪽은 햇빛이..

이쪽도 슬슬 해뜨는 느낌..!

웨옹

아무도 없는 이 어장은 웨옹이 차지한다
(뒹굴)

>>736 (턱긁긁)

지금 강제수면법으로 저녁까지 타임슬립해야 새벽에도 깨어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에

릴리주에게 기절춉

깨꼬닥

릴리랑 소풍가는 상상을 하며 등장!

>>741 소풍 좋지…… 이렇게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는 소풍 가는 상상을 해야 해🥲

소풍가서 돗자리깔고 하루가 릴리 머리 빗어주는...

>>742 마자여....상상이라도 좋은 걸 해야..

>>743 지훈이가 비아 머리 빗어주는 상상함

소풍가서 크로와상 얌얌하는 꼬마에미리 bgsd

아ㅋㅋㅋㅋㅋ크로와상이 크로와상을 먹는다고ㅋㅋㅋㅋㅋ🤦‍♀️

조타

에 하~

>>744 뒤에서 살짝 껴안고 빗어주기...

>>745-746 커엽다!!!

모-----하

모하에요-

웨옹

30분 뒤에 일상할 애옹 구한단 웨옹
두 번 이상 돌린 분 말고여 :0

(애옹)

릴리주는…… 이 날씨에 체조하러 가야대…… (아득)

>>754 애옹?

저는 운동하고 비맞으면서 돌아오는 길이에오

하필 이 날씨에...고생하십니다옹

은후주 파이팅...

어기는 해가 너무 쨍쨍해서 아픔...

애오오옹...

(시현주는 일상을 찌르신게 아닌것 같다)(그럼 시현주 옆에서 고영모드하기)

(고롱고롱)

(그릉그릉)

(골골골골)

(데굴)(냥모나이트)

>>765
(굴리기)

여어. 나 강림

에릭주-하이!

에릭주 하쿠야주 어서오세요!!

하쿠야주도 정훈주도 하이하이
에미리주는 바쁜 것 같으니....뭘 하고 놀아볼까

정훈주도-하이! 오늘 정말 하루종일 바쁘네...

피곤스... 집 나설땐 비 왔는데 버스 내리니 비 그치고 지금도 비 그쳐서 우산이 애물단지

화현주 어서와라!!

덥고- 바쁘고- 힘든 하루..

화현주도 어서오세요!!

헬로하이 에브리바디스웜프맨

화현주-하이!
그래서 우산을 놓고 나가면 그 날은 또 비가 쏟아지지....

만인의 원수 기상청

장마철이니 이해는 간다지만 더 이상 인간의 예측이 통하지 않게 될 정도로 지구는.... 흑흑

(대충 본인이 지금 폰이 부서져서 일상하려면 9시 이후에 노트북으로 와야 한단 앩옹)(눈물이 난단 앩옹)
다들 어서오시는 거에요~~~!! 장마 멈춰!!! 😭😭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아이고 어쩌다가 폰이...

(덥고습함)

에미리주는 파이팅... 다들 안녕하세요~

>>780 설명) 아침에 액정이 작살나서 폰이 안켜지게 됨
대충 심영짤 올려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폰이..

에미리주 파이팅....

그렇다면 일상 구한다

(대충 아무튼 눈물을 흘리는 9시일상맨)

저랑 돌리실래요?

원래는 친구들이랑 게임을 할까 했으나
친구들에게 버림받은...

>>786 어케이! 혹시 선레를 부탁해도 되나요!

>>787
원하는 장소나 상황이 있으신가!

>>788 몽블랑으로 정훈이가 오는걸로 부탁드려요!

>>789
👌

그럼 준비해볼까

몽블랑에서 만난 정훈이랑 에릭인가요(팝콘)

정훈이랑 의뢰갈꺼야! (정훈주 " ???? ")

수업을 마치고 동아리 활동도 여유롭게 마친 정훈은 자신이 사용한 자리를 청소하고나서 아직 남아계신 부장님과 선배님들에게 인사를 한 뒤 궁도부실을 나섭니다.
그렇게 부실을 나선 정훈은 곧장 브루터메니스를 타고 청월을 향해 운전을 부탁한다음, 수련하면서 흐트러진 복장 등을 정리합니다.

몸상태가 좋지 않은 다림이를 위해 주방보조를 도와주던게 어느덧 n일째. 처음엔 어색했지만 어느새 하루 일과중의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 그나저나, 다림이는 아직도 몸이 안좋은걸까.. "

처음엔 얼마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기간이 점점 길어지는게 영 걱정이네요. 단순히 회복이 느린거라면 다행이겠지만, 어딘가 심각한 상처가 있었던걸까요?

그런 생각을 하고있자 어느새 브루터메니스가 천천히 속도를 줄이다가 곧 멈춰섭니다. 그러자 곧장 그 문이 열리고 언제나 같은 모습의 정훈이 거기서 내린 뒤 문을 닫자 아까까지 있던 차가 갑자기 사라집니다.

역소환은 매너죠! 손님들이 주차해야 할 공간을 차지할 순 없으니까요!

" 저 왔어요! "

정훈은 그대로 몽블랑의 문을 열면서, 안에 있을 사람들에게 인사합니다.

의뢰인가! 모든 약속이 사라져서 일정이 프리하니 OK입니다!

캡틴은 10시 진행의 꿈을 꾸는가

쉬어라 캡틴 (하이킥

의뢰 부럽다.. 천황도사님 제발 제가 생각하느 그런 성격이 아니길...

캡틴 출장중이잖아요! 쉬세요! (목뒤춉

괜찮아 출장지에 컴퓨터 있어

일하고 오셨으면 쉬십쇼(캡뒷목춉

이번에 받은 의뢰가 상당히 귀찮은 것 같아서, 어쩌지 라고 생각하던 찰나.
우리의 배달부, 겸 주방노예가 들어온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내가 청월로 와라! 라고 제안했지만 그걸 무시하고 제노시아로 가버린 매정한 놈...

" 뭐야, 정훈이 너였냐. "

의뢰를 정리한 서류를 훑어보며 페이지를 넘기던 도중...
...나는 힐끗 신정훈을 바라보다가, 다시 의뢰를 보았고.
또 다시 신정훈을 바라보기를 반복하였다.
그러고보니, 이 녀석 랜스였지.

" ....너 지금 한가해? "

뭐, 딱히 일이 있어보이진 않으니 한가하겠지.

" 나랑 의뢰 갈래? "

출장갔으면 쉬는게 맞습니다 (하이킥)

(뭐지 진행이 싫다니)

진행이 싫은게 아니다!
캡틴이 무리하는게 싫은거야!

그리고 은근슬쩍 때리는데

그럴리가! 오해야!

>>805 팩트)다

>>806 기분탓임다(옆눈)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자 언제나처럼 테이블에 앉아 기타를.. 어라, 기타가 아니라 무슨 서류네요.
가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지출내역을 확인하는 중이었던 걸까요?

" 안녕하세요 에릭씨! "

춘덕씨는 안에 계신걸까요! 오늘 손질할 과일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빨리 들어가서 도와드려야겠습니다.

그렇게 빨리 들어가려는데 어째선지 에릭씨가 서류와 자신을 번갈아가면서 바라보자, 할 이야기가 있나 싶어 잠깐 기다려봅니다.
그리고나서 에릭씨가 한 질문은 한가하냐는 것..

" 과일 손질할게 많아서 그렇게 한가하진 않은데요! 한가한건 에릭씨.... 아니에요. "

앗, 실수. 아무튼 실수.

정훈은 어딘지 개운한 얼굴로 눈치를 보는 '척' 하다가 이어지는 에릭의 말에 눈을 반짝입니다.

" 의뢰요? 저야 좋죠! "

슬슬 가야겠다 싶었는데 아는 사람과 같이 간다면 좋은 일이죠! 에릭씨가 싸우는걸 적의 입장에서 두 번 봤었는데.. 여러모로 대단하셨기도 하고요!

캡 하~!! ( 다이빙)

>>805
동의합니다!
>>806
기분탓이에요 ㅎㅎ;; (먼산)

지인: 너 커미션 뱀 넣을 자리 애매해..
시현주: 역시 구도가 애매한가ㅜ

라는 이유로 비얌이가 주것습니다
모하모하

그래.. 날 때린만큼 진행에서 갚아주마.

안돼 비얌아!!!

비얌아..!! 시 하

>>813
사실 안마였어요 ㅋㅋ;; (어깨 두드려드리기)

비록 비얌이는 사라졌지만 모두의 마음속에 중절모(어린왕자의 그것)로 남아있을거에오

시 하! 하 하!!

그래.. NPC 천재가 악역이면 얼마나 위험한지.. 느끼게 해주마.. 흐흐흐흐..

이 승부, 폭력을 반대하는 나의 승리인가

" 뭐, 부정하진 않겠어. 난 한가한 사람이야. "

그러니까 의뢰를 가지 이 사람아.
대충 이 카페에서 나는 토템, 글러먹은 점장, 캬루(??) 정도의 위치인 것 같다.
이제는 그냥 얌전히만 있어도 좋아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여러므로 위기다 위기야.

" 과일손질 할 시간에 그냥 점장님과 의뢰나 가자고. 자 이것 봐 "

미어캣을 구해줘!
▶ 일반 의뢰
▶ 최대 인원 : 3인
▶ 고블린들을 토벌 후, 미어캣 구출

" 심플한 의뢰지? 갔다 오는데 그렇게 시간도 안걸릴 것 같아서 말이야. 보통 이런건 3인 으로 가긴 하지만... 이건 두명으로도 충분하겠지 "

나는 프룬을 챙기며 일어났다.
응? 왜 3인인데 두명만 가냐고?
이거 10레벨 의뢰거든...우연찮게 받아온거다

시현주 하이!
하루주 하이!!

에이~ 캡틴을 때릴리가 없잖아~~

시현주, 하루주 헬로헬로~

NPC 천재 중 골때리는 유형이 있나요.

악뇌 자무트 : 열망자의 세력을 끌어올린 열망자 세력의 참모. 이 인간 아니었으면 열망자는 그저 그런 종교단체로 남았을 가능성이 높다.

>>813 >>819 크아아아아아악

비얌...바...
모하모하

>>824 진성 크레이지 가이...?

모 하~!!

누가 캡틴을 건드린고야!!

웨옹

>>827 지훈주요

>>827 에릭주가 그랬어요

>>828 (츄르)

에릭지훈주 또야!?

은후주도 하이

>>830 로동고영은 츄르의 꿈을 꾸는가

모-바

" ......그렇군요... "

청월 학생들이 이런 이미지는 아니었는데.. 사실 내가 청월에 갈 게 아니라 에릭씨가 제노시아로 오는게 맞지 않았을까

에릭의 눈을 빤히 바라보면서 잡생각을 하던 정훈은, 눈 앞에 들이밀어지는 의뢰지에 정신을 차립니다.

" 고블린들을 토벌하고 미어캣을 구출하는건가요? 좋아요! "

심플하고,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는 의뢰다. 귀여운 미어캣씨가 곤란에 처했다니 도와드릴 마음도 200%고!

정훈은 검을 챙기며 일어나는 에릭을 보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직 숏 팽은 내려놓지 않았으니까 달리 챙길것은 없네요!

" 그런데 춘덕씨는 어쩌죠? 오늘 과일 손질할게 많았는데.. 혼자서 괜찮으실지 걱정이네요 "

에릭씨가 춘덕씨를 신경써줄거란 기대는 하지 않지만, 혹시나 싶으니 한번 여쭤봅닏나.

은후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일하시는 것 같은데 힘내세요!

은 하 은 바~!

" 춘덕이는 신경쓰지마, 최근에 직원이 더 늘어났거든 "

적당히 정훈이를 꼬시며 밖으로 나선다.

아마도 에릭은 정훈이가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결코 모를 것 이다.
청월주의자는 그렇다.

" 뭐 들었다시피 고블린들에게 미어캣을 구하는게 전부인 의뢰야. 너무 걱정하지마, 고블린은 상당히 약하고...나는 저번에 고블린킹을 쓰러트리고 미어캣을 구한 적이 있거든 "

그래
성현 선배와...... ..같이

" 차는 가지고 왔지? 게이트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일단 다 밀어버려, ...작전은 여기까지. 혹시 뭐..더 알고 싶은거 있어? "

" 어라, 새 직원분 오셨어요? "

그렇다면 안심이네요! 아직 출근은 안하신 것 같은데 나중에 뵌다면 인사라도 해야겠어요.

정훈은 에릭을 따라 같이 밖으로 나가, 방금까지 '브루터메니스가 주차되어있던 자리'에 브루터메니스를 소환해 '브루터메니스가 주차된 자리'로 바꿉니다.
그 후, 차 문을 열며 차에 올라탄 정훈은 에릭에게도 차에 올라올것을 권유합니다.

" 이미 비슷한 의뢰를 한번 해보셨던거에요? 정말 가벼운 의뢰였네요.. "

고블린 킹이라니, 고블린들에게도 왕이 있는걸까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 어... 그걸로 괜찮은거에요? 아무리 게이트라지만 뺑소니라니.. 정식 A/S도 못받아요 이 차! "

뺑소니 자체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역시 걸리는건 A/S다.. 사설 수리가 있긴 하겠지만 비싸잖아!

" 아아..응 너도 아는 사람일꺼야, 하루와..그..가디언넷의 에미야라고. "
" 각자 서버와 상담을 맡아주고 있어 "

에미야에 대한건 비밀로 약속했으니 되도록이면 둘러대는 편이 좋겠지.
나는 브루터메니스에 올라타면서 가볍게 말했다.

" 고블린이 바퀴에 다져진걸 청소하는건 내가 아니라 너 잖아. "
" ....방금건 농담이야 "

고블린을 뺑소니 하는건 피하는게 좋겠다.
왜 다들 내 농담에 질색하는건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어.

" 자 그럼 출발할까? 괜찮아. 별 사건 없을거야 "

난이도가 급증한 게이트를 클로징 할 때 까지 앞으로 3시간 40분

//여기까지 하고 잠깐 킵 될까요 정훈주! 갑작스럽게 생겨난 가족모임은 참 당황스럽지!

네넵! 다녀오세요!!

" 하루씨라면 저번에 동굴까지 같이 갔던 분이고, 에미야씨는 게시판에서 몇 번 닉네임을 뵈었네요! "

직원이 두 분이나 늘어나다니 희소식이네요! 조만간 다림이도 다 낫는다면 카페가 북적북적 하겠어요.

" ... "
" 아하, 농담이었군요! "

이어지는 에릭의 농담에 잠깐 에릭의 눈을 빤히 쳐다봤었지만- 그게 중요한 건 아니죠!
빨리 미어캣씨를 구하러 가는겁니다!

" 넵, 바로 가죠! 이쪽으로 가주세요! "

에릭에게 힘차게 대답한 정훈은, 바로 몸을 돌려 운전석쪽으로 움직여 가디언칩을 들고 차에게 이동을 부탁합니다.
그러자 브루터메니스는 엔진음을 한번 울리고 곧장 목적지를 향해 이동을 시작하네요.

일단 답레 올려두기!

크로스오버 D-2.........혼파망이 코앞에 왔습니다......🥐😎🥐✨✨

시간이 벌써..!

무슨 혼파망이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매우 기대가 크단 거에요 🥐😉🥐✌✌

우리 두 어장에 파멸이 찾아왔다... 같은게 될지도

궁금) 망념인형은 그냥 정산어장으로 채우는 판정하는 것인가
궁금2) 망념 봉인이 1회 한정이라고 쓰여 있는데 일상으로 내려간 망념 추가로 채우는 건 뭐야?? 어차피 망념 최대치가 100인데 망념인형 망념통을 늘려 놔도 의미 없지 않나?

망념이 0인 상태에서 추가로 일상을 돌려 - 망념이 생겼을 때 망념인형이 있다면 거기에 누적치를 쌓는거에요!
이렇게 쌓은 누적치(최대 -100)로 진행에서 망념인형을 사용해 쌓여있는 망념을 깎을 수 있는 방식!

어…… 그런가……

▶ 인연의 항아리 - 1회에 한해 망념의 한계치를 - 100까지 저장한다. 일상을 통해 하락한 망념을 추가로 봉인해둘 수 있다.

가 아니고

▶ 인연의 항아리 - 일상을 통해 하락한 망념을 추가로 봉인해둘 수 있다. 1회에 한해 망념의 한계치를 - 100까지 저장한다.

인 거네?

그렇죠!

혼파망이 기대되는 나

게이트를 만들었는데 너무 유치해서 괜히 만들었나 싶다.

>>852 올려조요

릴리주꺼 바로 아래에 올리는건 자살행위!

릴리주 바로 위에 있는 절 생각해서라도 올려줘잉

진짜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만든거니까 비웃지 마세요 흑흑
캡틴한테 안혼나겠지

비웃지 않어않어
캡틴도 혼 안내요

게이트는 모든 가능성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

그리고 일상 구함

다 죽었군

게임 신캐 이벤트가 있어가지고...

ㅠㅠ

일상을 하고는 싶지만 내일까지 계속 바쁠 예정이라는 사실이 나를 슬프게 해.....

모하모하 좋은 저녁이에요!

춘 하~! 모 하~

https://ibb.co/4sCkLyv
(잘 안 들어오겠다는 주제에 다시 기어들어옴)(어쩐지 정신이 나가있었는데 약 덜 먹었었음)
(다들 안녕하세요..)(슬쩍)

다들 어서오시고 리하인 거에요~~~~~😎😎😎😎😎😎😎

(안녕하세요 에미리주..)

하루주 안녕하세요!!♡
다림주 왜케 기운이 없어요~(뽀담뽀담)
에미리주도 안녕하세요😎😎😎

(약 덜 먹고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비스무레한 거를 어장에 풀어버린 흑역사를 마주하는 중...)(이라서요)
(춘심주도 안녕이에요..)

약을 일부러 덜 드신거면 조금 걱정이지만.. 괜찮아요?

에미리주-다림주-춘심주-하루주-하이! 그리고 아마도 바이...

하쿠야주도 안녕하세요!! 바쁘시다면 굿밤되시구요!!

(일부러 덜 먹은 건 아니었지만요...)(에. 지금은 제대로 다시 먹어서 괜찮아요.)
(하쿠야주도 안녕하시고 안녕히 가세요..]

괜한 참견이었다면 죄송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괜했다기보다는 제가 너무나도 흑역사를 마주하는 기분이라 그럴 뿐입니다..)(머리쾅쾅)(이건 내일 뭐 단거라도 먹어야 가능할 것 같은 그것)

(모두를 뽀다담)

흐음흐음
비아주께서 요새 많이 힘드신 듯 하니 고록 일상은 장마가 끝날 때까진 미뤄두는게 좋으려나요

일상(아무튼 이틀뒤부턴 기묘해짐)

(습기 때문인지 영...)
(다들 안녕하세요..)

이틀 뒤...혼파망 예정...

모하모하~
습기때문에 죽겠어요

일상(아무튼 뭔가가 올거같음)

>>881 습기.....습기는 적입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크오상의스레가 갱신된걸보니 아무튼 뭔가 올거같단 애옹

갱신합니다아~
모하모하!

situplay>1596248556>655-656
역시 이분들 긍정적인 의미로 보통이 아니다애오...ㅇ0ㅇ)b

청-하 인거에요 😎😎😎😎😎😎

(청천주 안녕하세요~)

situplay>1456012623>437
랜덤박스 이벤트 재밌어 보인다에요...ㅇ0ㅇ

그리고...레이드 저거...레이드몹 이름을 보고 그....우주군필개구리들 나오는 애니를 떠올렸는데 그거 맞으려나요...ㅇ0ㅇ
그...그럼 그것도 재밌을지도요!! 특히 청천이의 리액션이(?)...ㅋㅋㅋㅋㅋㅋㅋ

>>887 (대충 뭔가 그 애니 맞을거같단 애옹)(진짜 하면 우주적인 레이드가 될 것같단 애옹)

애옹은 숙면을 꿈꾸는가

>>888 ㅋㅋㅋㅋㅋㅋㅋ...다들 반응이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9 애옹(은-하)

(애애앩)(은후주 하이~)

>>888 (다림이는 어떤반응일비ㅣㅣㅣㅣㅣㅣㅣㅣ

>>890 (대충 다들 보시면 어떻게 반응이 나오지 않겠냔 앩)(아무튼 일단 캡틴부터 보셔야 하는 각이란 앩)

은후주 리하이고 푹 주무시는 거에요~~~!!! 😭😭😭

>>892 다림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터치미스가!)(오늘 흑역사를 쌓는 다림주는 정신이 혼미해졌다)(왜 백스페이스를 누르는데 안 되는 거지요?)(혼미)(쓰러짐)

>>893 (끄덕끄덕!)

다림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22222
는...아...업로드 실수인가요...(토닥토닥

(아니 터치가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순식간에 바아아아아아를 보는 제 심정은..)
(그나마 이거는 건전한 그림이였어서 다행이지(물론 흑역사인 건 부정할 슈없다) 불건전한 짤이었으면 그대로 밴당했을 거라고여...(쿨럭))

사진 특) 잘못 올리면 X됨

(다들 잘자요...)(사라진다)(일찍 들어갑니다...)

>>899 아무래도 피곤하시면 터치미스가 나기 쉽지여...ㅠㅠ그래서 제가 잠오면 바로바로 자러 가는 것....
안녕히 주무세요!

이름 : (미정)
나이 : 19
학교 : 아프란시아
학년 : 3학년
성별 : 남
외견 :
- 곱슬기 없는데도 화려한 느낌을 주는 주황머리.
대략 몇 달 간격으로 헤어스타일을 길렀다가 묶었다가 땋았다가 쳐냈다가 하는데, 지금은 어깨까지 오는 샤기컷이다.
- 키 188cm. 잔근육이 있는 체형. 파충류와 흡사한 세로동공의 연두색 눈.
- 화려한 복장을 선호.
평소 복장의 예시: 색색의 깃털로 화려하게 장식된 흰 정장 세트. 특정 상황에서는 ㅡ턱시도 세트와 숄로
본인 취향이기도 하지만 일부러 그러한 의상을 즐겨입는 것이기도 하다. 몸 곳곳, 주로 관절 부위에 나 있는 파충류 비늘로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특성 : 인간이 아닙니다 - 공룡인간의 후손.


컬러입력 테스트 겸 대회에 낼 녀석 일부만 미리 올려봅니다.....

아이고...수정하다 만 게 올라갔네....실친 갑툭튀가 이걸....
뭐 이건 나중에 정정할테니....괜찮겠져....

(캐릭터 짤 때 남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고 제멋대로 만드는 편)
(코쓱)

사우르스 인간!

(대충 둘리가 좋아하는 짤)

성-하

예압 연극부의 관종 공룡인간 친구입니다아
근데 같은 연극부로 하자니 너무 속보이는 것 같고 현직 가디언 선배님으로 할까도 조금 고민되는 것.,.?

공룡은 로망이다!

괜찮아요! 정훈주도 제노시아 선배님 만드는걸!

본인 특) 남들 다 파릇파릇하신 분들 만들때 1세대 만들고있음

정-하!! ㅇ0ㅇ
호에엑. 근데 기술 목록에 마술(A) 넣을 거라서 좀 에바인가 싶기도 하네요...
베이스가 기존에 만들어뒀던 창고캐인데 마술 잘한다는 설정은 원래 있었긴 하지만요...

게이트 하나 했으니 기술도 만들어봐야지

취향은 존중하는 것입니다...(끄덕

(대충 아조시를 만들고있지만 아무튼 본인은 아조시취향이 아니고 어쩌구)

(야마모토를 본다)(미야모토 준을 본다)

>>907
세대도 좋죠!! 아버님 친구분인가요?
>>908
마술을 잘하는 공룡 친구..!
>>909
(기대)(설렘)

정훈주는 사실 '그 자판기'랑 연관이 있는 NPC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ㅋㅋ!

>>911
>>912
(끄덕)

사실 퓨전을 넣고 싶긴한데 다른 작품에서 나온거 하면 안된다고 해서....

>>912>>914 ㅋㅋ(실성!)

>>911 :3c ?

>>913 이열....그것도 재밌겠네요...!

아ㅋㅋㅋㅋㅋ아버님친구일리는 없고 아무튼 (전)공무원이신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아무튼 아조시취향 아님.....아무튼 아님....2D최애도 개구리아조시지만 아무튼 아님.....😇

강한 부정은.. 긍정...
대부분의 경우엔 틀리지만.. 간혹 맞는 경우도 있음..

(대충 우는 크로와상짤)

에미리주가 아조씨 취향이라는 건 오래전부터 알고있던 사실이었다

이럴수가!!!!!!!! 야마모토씨께 치이면서 취향이 바뀐것인가???????? 😨😨😨😨

할아버지까지가 취향이신듯

>>924 (대충 그럴리가 없다는 강한 부정)

할아버지까지는 아무튼아니고 아무튼 정장캐는 매우 굿이란 애옹

저는 애오에오
애오는 모두가 조아오
와아 해피해피
해피어장

굿이브닝입니다 은후주.......😎✨✨

(파괴됨)

해피해피해피나루
나는 해피나루

(대충 해피나루쏭 BGM)
>>929 (의념기 사용)

>>926 ㅇㅈ합니다......

그러고보니 혹시 턱시도도 좋아하새오?
실친이 갑툭튀하는 바람에 이 부분 설명 고치다 만 게 올라갔는데...원래 >>901은 백색 턱시도+숄이 복장이었단 애옹.

은후주 리하!!

진석주...다들 폭발을 저지하려 하니까 아예 폭파된 상태로 오셨어.........

트루-하!!

은후주 어서오세요!!

해피해피 이마트~

(이 오너는 백색 턱시도 보고 백화되었고 어쩌구)

진석주도 어서오세요!! 왜 부서져있어요!

더워서 정신을 못 차리겠는거에오..

피곤 + 장마로 인해서 저는 파괴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끝났어요

더위.....더위는 적이다....😭😭😭😭😭😭🔥

여름은...고통스럽드...

>>935 ㅎㅎㅎㅎ...그쳐....좋져...
근데 턱시도 차림으로 학교생활하긴 불편하겟져...
그러므로 무대나 게이트 안에서만 입히는 것으로 설정을 바꾸게 된 것입니다......

하-하!!
>>937-938 여름이 이걸....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과거사랄게 생각 안나서 과감하게 과거사 항목을 지워버릴까 생각중)

빨리 여름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938
(순간접착제로 붙이기)

>>942 저는 그냥 기타란이랑 합쳐버릴 예정....

근데 여름이 끝나면 곧 겨울이 오는 것...ㅠㅠㅠㅠ

창작 이벤트... 허허... (손 놓음)

창작이벤트...

게이트랑 코스트까지만 연계해서 만들어내고 나머지는 포기...

>>944
오오.. 과거사가 적다면 그것도 좋겠네요!

여름이 가면 겨울이 온다니.. 너무 끔찍해요...
윈터 이즈 커밍!

윈터 이즈 커밍
유 노 나띵 존스노우

여름이 가면 "가을" 이 옵니다......😇😇😇😇😇

"그 계절"

"그 가을"

가을을 없애는 지구온난화는 에미리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것이었나..? (아닙니다)

(그거 일리가 있구만 짤)

>>952 이거다(이거다)

내일 일정을 생각해보면 지금 자러 가봐야하는 것...
자러 가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청-바

올렸다!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정훈주도 이제 자러갑니다!! 다들 잘자요!

정-바

(이 시간에 일상을 구하기엔 너무 늦은 거냔 앩옹)
청천주 정훈주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애옹애옹

애옹애옹

애오

애옹?

애오

새벽에 잠깐 갱신하구가요!
모두 쫀꿈꾸세여🙇‍♀️🙇‍♀️

춘심주 안녕히 주무시는 거에요~~! 🥐😎🥐🔥

은하시하에하춘바~

(데굴)

나밖에 안남아있군!

사실 제가 남아잇습니다 (ㅋㅋ!)

애오

몬가
예전처럼 드립이 안 떠오르는 것이다

이...이 야행성들!!
빤니 자란말이야!!!

애오ㅠ

>>974 (분노으 ㅣ뽀다다담)

대충 오늘 초안은 다 끝내고 잘 것이란 애옹

자고싶은데 잘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선물

크아아아악(죽음)

이제진짜암도없겠지

(놀랍게도 아직도 인물 초안 쓰고있음)

아 ㅋㅋ 과제 남았다구요 ㅋㅋ

과제라기보단 세특이긴 한데 반강제로 쓰는 세특에 넣을 자료는 과제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고민)

애..애옹....
(이사람들 수면시간 괜찮은건가)

(대충 이런 거 쓰느라 안 잔단 애옹)
전화를 받지 않아 삐-소리로, 전화를 받지 않아 삐-소리로, 메시지 녹음은 1번, 연락 받으실 전화번호를 남기시려면… 반복되기만 하는 소리에 남자는 질린 듯 수화기를 놓았다. 총무성, 방위성 그 어디도 연락을 받는 곳이 없다. 닿지 않는 전화는 뚜-뚜 잡음소리와 함께 끊길 뿐이다. 마지막 남은 희망으로 방위성으로 걸은 전화도 마찬가지. 수려한 얼굴에 미간이 찌푸려졌다. 한숨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웠다.

>>985 숨참기 존버 시작합니다 (?

뭔가 분위기 있는 애옹..!

존버하지 마십쇼 그냥 시트입니다 (ㅋㅋ!)

그것도 이벤때 낼 시트.........어차피 제 손을 떠날 예정인 것.......🤦‍♀️

아!!!!
그 초창기 게이트 시트!!!!
저 그거 엄청 막짤거였는데...

아 그 이벤트가 아니군
머쓱해졌어요

(놀랍게도 1세대라서 맞음)

맞다 마도일본 망한 년도가 2040년대인건 기억하는데 몇년도였죠......나이 정해야 하는데 골때림 🤦‍♀️

(피드백을 이제야 확인) 확실히 혁명가 캐릭은 위험한매력을 주는 게 알맞은 거 같아
예를 들어서 체 게바라나 LOL의 사일러스도 그렇잖아? (그나저나 수염 난 근육질 아저씨 최고)
그런데 정의 타령하고 다니면서 의념기도 정화 계열인 순백의 혁명가(혼돈선)가 핵펀치를 날리는 괴력녀라는 갭차이 간격디퍼런스 설정에 갑자기 꽂힌 나머지……

캡ㅡ하

(이 오너는 일어나자마자 새벽에 쓴 외모 묘사보고 굉장히 만족스러워하고있는 중이다)

(잠결에 준비해둔 다음 어장용 강의 올려두니 만족스런 사람)

캡-하 이고 캡 안계신 동안 크오상의스레 갱신됐었단 앩

후....

모하모하애옹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