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ㅇㅊ

얍-

이예이

갈리기 전에 쓰는 건... 거... 반칙 아닙니까...?

상점가로 이동했으나
gp정산을 깜빡해서 회복킷을 못사고
에라이 이렇게 된 이상 가디언넷이나 검색해야지! 하고 검색한다음
저번 진행 끝나고 정산하고 이번 진행에서 사는겁니다!

(뒹굴)

situplay>1596259916>833
situplay>1596259916>919

그리고 판 넘어가서 혹시 모르니 다시 올리고
비들이치니 빨래걷고올게요 (눈물

시현바이!

시현주 다녀오십셔!

다녀오세요!

시현주 다녀오세요!

건틀릿을 구매했어요! 이거라면 손을 다칠 염려는 조금 덜어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손은 항상 조심해야겠지요!

상점가를 더 둘러볼까 했지만 소지금이 바닥이에요. 무얼 할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의뢰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마침 연락이 닿는 학교 친구와 후배가 있으니까 세 명이서 함께할 수 있는 의뢰를 검색해봐요!

#가디언 칩으로 3인 의뢰를 검색합니다!

비오는날 갯벌에서 오늘은 맑은 날이 되겠다 ezr하고있다니 오늘은 정말 레전드 진행이 될거에요.....🤦‍♀️🤦‍♀️🤦‍♀️🤦‍♀️

시현주 다녀오세요!!

속보) 아무튼 이제 집감

에미리주 안전귀가하세요!!

에미리주 축하해요 추카추카

>>15 고생하셨어요ㅠㅠ

에미리주 무사히 들어가세요 👊👊👊

고생했어 에미리주 ㅠㅜㅡ

에미리주 조심해서 들어가라굿

크에엑..문 닫으라고 깨어난 참치다...

에미리주 수고하셨어요~

에미리주 수고하셨어요..

"아하! 조신형 후작님의 성향이 반영된 예술회면 색다른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겠네요! ...큰일이다.. 색다른 예술... 으윽... 어떻게 표현한담.."

큰일이군... 내 안에 색다른 예술 표현이라면... 관객 참여형 예술이라던가, 의자 하나만 달랑 놔뒀거나 하는 막 그런 고차원적인 예술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간 있을 때 좀 더 탐구해두자..
한 참을 생각에 잠기다가, 색 표현에 이야기 하시자 정신을 바짝 차리고는 이야기에 집중한단. 색 표현이 손유 선배를 닮았다는 말에 "앗, 의도한 건 아닌데.." 하고 대답하며 멋쩍게 웃는다.
가리킨 곳은 과감한 색감 표현을 한 부분. 손유 선배의 그림이나 손유 선배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손유 선배에게 물들었나...
물감을 녹여서 사용하면 거친 느낌이 나지만 그만큼 색감이 강조... 물감의 사용법도 다양하게 연구해둬야겠구나. 전공은 다르네...

"에고가 강한 사람들에겐 조심할 것... 아이고!! 조신형 후작님께서 이런 스타일을 싫어하시면... 다르게 그리는 법도 빨리 연구해야겠네요..."

그리고 도화지에 손유 선배의 방식과 찬후 선배의 방식으로 호랑이를 그리는 모습을 기억하자면서 메모메모..
과감한 색감 표현은 감정을, 찬후 선배가 그리는 방식은... 호랑이의 모습과 의미... 감정을 내보이는 것, 혹은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것...

"좋은 피드백 감사해요, 선배! 제가 해석한 것을 보이고 싶은지, 혹은 관람하는 사람 스스로가 그것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지... 색감만으로도 다양하게 바뀌는군요... 안그래도 요즘에 색을 사용할 때 부족함을 많이 느꼈어요."

"선배 덕분에 빛을 본 것 같아요." 고개를 꾸벅 숙이며 피드백에 감사를 전한다.

#찬후선배.. 맞춤형 교육으로 피드백을 주는 선배에게 고개를 꾸벅 숙여 감사를 전합니다!

다림주 리하!!

지훈은 처음 들어올 때 받던 지급품 검을 쥐었다. 다른 검들은 다 부러지거나 압수되거나 해버려서 결국 쓸 수 있는 것은 이것 뿐이었던가.

" 엘로앙 때 단 한순간이지만 검념을 느낄 수 있었지... "

단지 엘로앙 때 뿐만이 아니라, 검귀 때도 그러지 않았던가? 자신을 올바르게 사용해줘서 고맙다며 부숴지던 그 울림. 자신이 그때 느꼈던 것은 분명 환청같은 것이 아니었을 거다.

" 검념을 다시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

목검을 든 허수아비를 바라보았다. 이대로 치면 되나?

" 가장 빠른 길은 그때 휘둘렀던 검을 따라서 휘두르는 것이려나. "

그는 검념을 느꼈던 순간들을 계속해서 상기했다. 설령 운이 좋았다고 해도 검념을 느낀 것은 틀림없다. 그렇다면 그 번뜩임을 쥐고 다시 끄집어내려고 시도할 뿐이었던가. 잠시 눈을 길게 감았다가 뜨고, 의념발화를 통해 검에 의념을 불어넣었다. 가장 먼저 재현해볼 것은 검귀 때의 그 검격. 단순히 전력으로 무언가를 베는 것이 아닌, 전심을 담는다. 모든 생각과 의지를 벤다는 일념 하나로 통일시켜 허수아비를 향해 검을 휘둘렀다.

#의념발화를 사용해서 전심전력으로 허수아비를 베어봅니다

다림주! 그럴 땐 닫고 다시 주무시는 거에요! (실현성은 적지만)

다림주 잘 잤어요? 비와서 창문 닫으라고 깨셨구나!

에미리주 고생하셨어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에미리주 파이팅...!!

다림주 하이하이~

다림주 리하이에여

다림주 문 닫고 다시 주무시는게...

다 하!

오호호 생수 사러 집 앞 마트 다녀오려 했더니 비가 줄기차게 내리네 호호호...
장마 싫어요

깨면 다시 못 자여.. 이렇게 된 이상. 진행레스 하나는 올리고 녹아야지..

"......"

자신의 해석이 너무 편향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지한 체로... 연바다는 수련장을 향합니다.

# 수련장 꼬우!

다림주 수고하십니다 흑흑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저녁먹고 땡
창문을 (안) 열어보니 비가 오네요
지렁이 세마리 기어가네요
아이고 무서워라 해골바가지

>>954
돌입합니다!

..

이 마을에는 특별한 전화기가 하나 있어요. 어른들은 절대 가지 말라는 깊은 숲에는 작은 오솔길을 지나고 나면 커다란 나무를 베고 남은, 나무 밑동 하나가 있어요. 그 위에는 낡은 전화기 하나가 있는데 가끔 마을 친구들이 거기서 전화기를 들고 소꿉놀이를 하거나, 서로 장난을 치곤 했어요. 저는 그런 친구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바보도 아니고, 전화도 걸려오지 않는 전화기에 대고 여보세요? 하고 얘길 한다고 누가 말을 해주겠어요?
　그렇지만.. 이건 비밀이에요? 사실 그 전화기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어요. 우리 엄마는 아주 먼 과거에 우리 아빠가 먼 곳에 떠났다고 해요. 먼 곳에 떠난 아빠는 이따금 나의 생일에 옷을 보내주시거나 용돈을 주시라고 말하며 돈을 주셨다고 해요. 엄마의 그런 말에 왜 나는 아빠를 만나지 못해? 하고 얘기했지만 엄마는 아빠가 너무 바빠서 그렇다고 해요. 그래서 나는 가끔 우리 아빠를 상상하곤 해요. 저는 마을 아이들 중에 힘이 제일 세요! 그러니까 우리 아빠도 저처럼 힘이 세겠죠? 할머니는 제가 아빠를 닮아 큰 사람이 될거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 아빠는 아주 큰 키와, 멋진 얼굴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그런데 몇 년이 지나도 우리 아빠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이따금 할머니에게 물으면 아빠는 너무 바빠서 들어오지 못한다는 말만을 했어요. 어느 날은 또 그게 너무 화가 나서 가족들과 싸우고 밤늦게 숲으로 도망간 적이 있어요.
훌쩍이며 오솔길을 걷고 있을 때, 너무 걸어 어두운 숲속에 혼자 남겨졌어요. 그게 또 무서워서 울음을 터트렸는데 저 멀리서 전화가 걸려 오는 거 있죠? 그 소리를 들으면서 천천히 그 방향으로 갔어요. 그 곳엔 전화도 걸리지 않는 전화기가 울리고 있지 뭐에요? 저는 조심스럽게 전화기를 들었어요. 곧 짧은 침묵이 이어지고, 어떤 목소리가 들렸어요.

여보세요? 듣고 있나요?

저는 깜짝 놀라 전화기를 두고 도망가고 말았아요. 결국 엄마와 마을 사람들에게 잡혀 마을로 돌아왔죠. 볼기짝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맞았지만.. 저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전화기에서 들린 목소리는 아주 멋진 남자 목소리였어요! 그 목소리는 상냥하면서도 부드럽고, 또 아주 멋졌어요!
그리고 얼마 뒤. 가족들 몰래 숲에 나왔을 때.. 전화기가 울렸어요! 저는 그 전화를 받았어요.

여보세요? 듣고 있나요?
여보세요. 듣고 있어요.
누구니?
저는 천 짜는 아멜라네 아들 칼이에요.
.. 아멜라? 네가 칼이니?
네! 제가 칼이에요!
오.. 이럴수가..

그 목소리는 매우 놀란 것 같았어요. 아주 잠깐의 흐느낌이 들린 직후에, 그 목소리가 저에게 물어왔어요.

혹시.. 네 할머니의 이름이 요한나시니?
네! 아저씬 누구세요?
오.. 이런.. 신이시여..

그 목소리는.. 저에게 말했어요.

" 나는 네 아빠란다. 칼. "

......
.....
..
.

자 지금부터 세 사람은 역할을 정해야만 할 겁니다.

> 마을 농사꾼
> 타지에서 온 상인
> 떨어진 곳에서 약초를 채집하는 과부

역할을 정하여 주세요!

돌입부터 혼란스럽다

오....

(혼란!)

시작부터 ..

포카...포카..?

두 분 뭐할래여
은후는 타지에서 온 상인하고싶대요(은후 : ?

(팝그작

힘이 쎄다고 한 점이 신경쓰인다.
아버지가 바쁘다고 한 점도

설마 아버지가 가디언인가?

하쿠야주... 하쿠야는 과부 하고 싶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그럼 은후가 과부할게요...

은후...ㅋㅋㅋ

I AM YOUR FATHER?

아니 뭔가 이상하잖아 진짜 처음부터(비아주 레스보고 빵터짐)

뭐야 은후 여장해요??(팝콘)

아냐! 피씨방은 절대로 아니야!
내 머리로 생각해도 솔직히 그건 아니야!

...뾰족한 수도 없지만.

어쩔 수 없다.

망념을 쌓아서라도... 이 데이트의 완벽한 해답을 찾아내야만 해!

"크윽..."

#망념 30을 사용하여 영성을 강화해 고민해봅니다.

하쿠야하고 은후 중에 누가 여장하느냐를 정하면 되는....거야?

하쿠야주 안나오면 제가 과부 자리 두고 은후주랑 싸웁니다 (하쿠야주:??????)

님들아 저 마트 가야하니까 빨리... 이번만 빨리 정합시다...(집에 마실 물이 없어요 플리즈)

>>57 평범하게 여캐한테 맡기라고 이 살람들아

쉽게 웃음을 흘리지만 귀엽잖아요. 귀여워!

"ㅔ제제에가요?"
귀엽다니 그런 평가는 받아본 적이...있긴 하겠죠. 지금 받았잖아요(?) 볼을 누르는 것을 거부 없이 받아들입니다.
살짝 폭 들어간 볼을 보며 미소짓는 거나 귀여움이나. 이건 인간의 귀여움이 아니라. 너구리들이나 미어캣들도 따라잡을 수 없는 삐요삐요귀요미의 귀여움이다.(미어캣 본 적 적음)
얼굴에 희미한 홍조가 돌며 부끄러워하는 다림입니다. 그치만 부끄러울 수 밖에 없다구요!

거짓 없는 순수함은. 다림에게는 조금 두렵기도 한 것이지만.. 그래도 좋은 게 아닐까요? 사실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그걸로 좋겠지요.

#이렇게 귀요운 캐가 또 있을까.. 대화합니다.

하쿠야주 셋 중에 뭔 역활 하실래요 빨리빨리

떨어진 곳에서 약초를 채집하는 과부
떨어진 곳에서 생수를 사러가는 은후주

니까 은후주가 과부하는게 어울리다고 봐요

>>63 (설득됨!)

>>60 아니 말을 그렇게 하셨어야죠 과부 하기 싫다는줄 알았잖아요

놈사꾼 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전 상인 하고 싶습니다
먼 곳으로 가서 장사하는 상인과 먼 곳으로 가는 나 제법흡사해요

이정도면 그래도 역대급으로 평온한 시작 아닌가

단체로 혼란 상태인 모습이다.

뭐야 다 정해졌네

아 그래요 하쿠야가 > 마을 농사꾼 사비아가 > 타지에서 온 상인 은후가 > 떨어진 곳에서 약초를 채집하는 과부
진짜 ㅇㅋ? 이걸로 ㄱ?

ㅇㅋ 진짜 이걸로 레스 씁시다

과부ㅋㅋㅋㄱ

# 역할을 정했습니다.
> 마을 농사꾼 - 미나즈키 하쿠야
> 타지에서 온 상인 - 온사비아
> 떨어진 곳에서 약초를 채집하는 과부 - 신은후

이제... 돌이킬 수 없어...
(웃겨서 쓰러짐)

암튼 다시 등장!

힐킷 처리 안된거같으니 다시 쓰면 되겠죠..?

여장한 은후라니 이건 귀하군요...

>>69 (그런...가..?)

그럼 후딱 다녀오겠슴다

여캐를 냅두고 과부를 담당하는 은순이가 있다???

시하~

>>77 힐킷처리했으니 다른행동하셈
난 화장실좀..

은후주 다녀오세요!

정훈주... 빨리 오셔야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30분 넘게 머리싸매고 고민해봐도 모르겠네요
궁술에 대한 이해와 생각, 판단이라니까 자꾸 이상한것만 생각나요 갸아아아악
일단 30분 더 생각하면서 관전해야지!

은후 여장해요??

시현 두둥등장 하이!

캡틴도 다녀오세요!

은후주 캡틴 다녀오시고 시현주 어서오세요!

게이트의 힘으로 TS 되거나
아니면 남편을 잃은 남편이 되거나... 하지 않을까요?

캡틴 다녀오세요~!!

>>83
정훈주도 제 말하면 온다!

헉 은후주도 다녀오세요!!

(적당히 역할이 바뀔거란 생각은 안하는군)

은후주랑 캡틴 다녀오세요~ 은후주는 조심히 다녀오시기!!
시현주 하이하이~

모두들 은순이를 바라고 있는가봐요 캡뿌

>>91
(아쉬움)

모하모하에요~ 캡 다녀오세요~

은순이
좋은데요?

캡틴
저희가 뭘 바라는지 모르시겠습니까?

다녀오세요 캡뿌!

>>91 ts 빔은 없었나...(아쉽)(?)

은순잌ㅋㅋㅋㅋ
다녀오세요~

은후주 캡틴 다녀와!
이제 어떻게 될지 좀 기대되는걸...

다녀오세요!

연격 얻으려면 수련장 가서 신속 강화후 훈련하면 되는게 맞겠죠..?

그리고 위키 정리하시는 분들 으음.. 그.. 뭐였더라? 아맞아 사건형 게이트 그것도 정리해서 추가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해요..
이건 '해줘' 가 아니라... 제가 위키다룰줄 몰라서 부탁드리는..거에요...(8 8

결국 비아가 과부인것????

>>101
네...!

당장은 무리... (흐릿) 다른 위키요정들! 부탁해요!!

한시간정도 쉬었다 시작합시다.
사유 : 피의 재앙이 도래함

켁....캡뿌, 그냥 쉬시는게....

>>102 과부가 적당히 어레인지되는 게 아니었던 건가

>>104 (울부짖는 키리츠구 짤)

앗, 아아...
뭣하면 푹 쉬시는것이...

캡틴 쉬시는게 어떠신가요(흐릿)

헉...

재앙이라면 쉬시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아.......오케이입니다! 캡틴 잘 쉬고 오세요!!ㅠㅠ

어우...

오늘 집중력이 생각보다 괜찮다? 했는데 재앙 전에 있던 버프였음..

캡틴 쉬십시오...............

>>103 (사랑의 햘쟉햘쟉햘쟉햘쟉)

situplay>1596259916>995
situplay>1596259938>97
situplay>1596259990>838

일단 가디언넷 정보..!

캡틴은 쉬시는게 어떨까요...

>>115 (질척해진 비아주)

>>116 !!!!
(뽀송하게 말리기)

아앗..

(누워서 굴러다니기)

모두 편히 쉬십시오...(토닥토닥)

>>117 (진흙비아주이 바싹 말라 바닥에 평평하게 굳어있다)

그래.. 쉬자..

>>119 (냅다 더 빨리 굴려버리기)

캡틴 수고하셨슴다

>>122 굿 맨 굿 걸

수고하셨어오 캡뿌! 푹 쉬세옹...

수고하셨습니다-

>>123 (으아아아악)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고생하셧어요!!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흐리고 비오는 날인데 대재앙이면...(끄덕

파티원 여러분 저어희 지금부터 띵킹을 해 보아여
1. 아버지의 행방
2. 전화기는 무엇인가

수고했어! 주말이니까 정말 푹 쉬자굿...

푹 쉬세요 캡틴~

그럼... 만신 팟은.. 저는 시연쟝과의 커뮤..
시현쟝은 연격 수련?
경호쟝은 커뮤...인가.. 마무리되면 바로 들입일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115

일단 정보를 정리해보면 이렇게일가요...
지금 작성하고 계신분 안계시면 제가 할까요?

- 가디언넷의 npc들이 증언하길, 뭘 해도 확정으로 일어나는 게 문제지 난이도 자체는 그리 높지 않다고 한다.
- 뭔가 하려고 하지 말자.
사건형은 입장한 참여자가 사건에 개입하는 것에 거의 불가능하다. 뭘 하려고 하기도 전에 이미 사건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들어가자마자 주어지는 정보를 통해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한다.'같은 것도 불가능하진 않은데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 그 사건의 순리대로 흐르게 놔두는 게 가장 쉽게 클리어하는 방법인데, 그 흐름을 놓치는 순간 게이트 난이도가 개판이 된다.
사건형 게이트는 처음 가는 사람들은 그런 거 모르고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다가 더 문제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푹 쉬세요 캡!!!!

>>132 게이트 이름이나 어머니 할머니 반응에서 추측해보자면 아버지는 이미 죽은 사람인 게 아닐까? 전화는 아버지가 죽기 전 시간대 과거에서 걸려온 거라던가..?

에미리와 의뢰를 가는건 다음진행이 되겠네요

>>121 (살짝 물 부어서 반죽하기) (비아주... 가 아니라 야옹이 모습으로 빚기)

>>134 전 수련 패스해도 괜찮긴 하지만요 (빵긋)

캡틴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138 전 게이트 배경이 전쟁중인 시대 아닐까 싶었거든요
근데 너무 나갔나 싶어서 고민중인데

야옹

모하모하~!! 밥도 챙겨먹고 개운하게 뽀독뽀독 씻고 기운 차리고 왔어요!
캡틴 수고 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얼른 괜찮아지길 바라요!

>>143 (캣닢)

춘하리하-

청천주와 성현주도 오늘 고생했어. 레스 더 깎고 싶은 사람은 나한테 말하고 올려주면 합본에 반영해둘게.
사실 동굴에서 발구르기라던가 해도 되나 싶긴 한데, 뭐....굴이 무너질 레벨은 아니니까 괜찮겠지?

>>143 야옹아 너도 생각한거 있니

>>136
굿 굿
완벽한 정리에요!!

춘-하!

참 그리고 여러분 개복치서 의뢰 부분에 재현형 게이트 관련 설명이 있으니까 단락 분리해서 재현형이랑 사건형 따로 쓰려고 하는데 괜찮죠???

애애오오옭...

망념을 뺄 수 있다면 수련도 괜찮겠지여..(고개끄덕)

>>149 Y...E...S...

졸았다...
캡틴 고생하셨어요!!!

>>146 설마 이걸로 무너지진 않겠져....

>>148 >>151 오케이!!

>>143 (츄르 흔들기)

>>150 일단 딜러인 만큼.. 기술은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늘어짐)

캡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푹 쉬시길... (이불)

>>142 전쟁? 그러면 아버지는 군인?

캡틴 푹 쉬시는 거에요......😇

>>149 물론이죠!

이런 때 일상을 돌려야...하는데...어쩐지 조금 노곤한 것...
좀 쉬고 다시 올게요!

일단 말한 건 올렸습니다!!
헉 맞다 망념정산도 해야되네...(후다닥!

>>157 할머니는 제가 아빠를 닮아 큰 사람이 될거라고 했어요. <- 전화기를 쓸 수 있을 정도로 직급이 높은 군인... 정도로 생각했는데 🤔🤔
너무 나갔나 싶어서 고민...

청천주 쉬다오십셔

(고롱고롱)
우선 역할 정해지고 진입하고 나면 깊은 숲에 가지 말라는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알고 싶어요. 그냥 어린애한테 숲이 위험해서 그런건지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청천주 수고하셨어요~ 나중에 봐요!

>>164 숲 속에는 크고 무서운 괴물이 산다거나요...? 일단은 동화니...
>>161 감사합니다! (햘쨕) 들어가세요~

의뢰랑 전투는 집중력을 엄청나게 소모하긴 하는군.....나도 조금 누워 있는걸로.

청바청바~

노곤해진다...
일상 돌려야 망념도 깎는데...

청천주-바이!

스킬이 많으면 좋긴 한데... 선택과 집중도 중요해요!!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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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이름이 '먼 과거에서 걸린 전화'니까 일단 전화가 과거에서 걸려온 건 맞는 것 같은데, 과거에 얽힌 어떠한 사실을 밝혀야 하는 걸지도...?

저기 괴수가 있다
검고 어두운 숲에는 크고 무서운 괴물이 산다

추리보다는 문장을 잘 살피는 게 중요

내용 전체를 보면 귀여운데 하나하나 따로 보면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백설공주의 암살을 노리는 여왕같은 느낌

좋아 일단 과거에서 온 전화인걸로 (테세전환

캐세!!! 태세!!!! (옽ㅏ오ㅓㅇ 강림 시작

모바일은 이래서 싫어요 오타가 난다고 코라~~~

>>173 (황혼 휘두름)

잘은 모르겠지만 차안인데 화장실 가고 싶네요
뱌옹- 뱌옹– 뱌옹—

ㄴ 개입하려고 하면 게이트가 붕괴됨.
ㄴ 사실 개입이 완전히 불가능한 거는 아닌데, 어느 기점을 넘어가면 게이트가 점점 붕괴되거나 난이도가 기괴하게 높아짐. 즉 정해진 일정 기준치를 넘는 순간 게이트가 미쳐 날뛰기 시작한단 의미도 됨.
ㄴ 뭐.. 특정 트리거를 타면 ㄱㅊ긴 함. 그게 쉽냐 물으면.. 아니..

재현형 게이트 관련 정보인데🤔

내용 전체를 보면 귀엽다
내용 전체를 보면 귀엽다
저건 과거에서 온 전화다

>>179 네??
앋...그러면 이 부분은 옮겨둘게요!

은후주는 방금 캡틴의 함정에 빠졌던ㄱㅓ에요...

(쉬러 갔다가 놀라서 수정하러 돌아옴...)

>>183 ㄴㄴ 선생님 저건 사건형 맞습니다
근데 재현형도 개입을 못하는

정신 좀 차려볼랬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정훈주는 리타이어

그러니까 위키에 추가하신건 사건형 이야기고
제가 들고온건 따로 받은 가디언넷의 재현형 조언이고! 그런거에야

정훈주 바이에여

아...아니구나...정보 잘못 넣은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휴...

청바! 정바! 진바!

정-바

흐물흐물한 애옹

아 이직 안 가신건감

놀라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큰절)

정훈주 쉬고 오세요!

>>186 자세히 보니 그렇네요..(끄덕

저도 다시...쉬러 가봅니당....

...걍 올 여름에 매니큐어를 바르지 말까...

청천주 쉬십셔!

잘자요 정훈주~

비 많이 오는구마...

>>192 괜찮습니다 이건 제가 괜히 착각한 거니까요!

비 와서 축축함이 느껴져서 싫어요...

비와도 회사에는 가야한다.

청 바!

비가 올 땐 항상 배달을 시키고 싶어....

>>201

>>199 이것이 어른...?

오늘 피자 시키자고 해야지

>>202
으윽.. 저걸 보니까 양심이 아파..
배...달시키지 말까...

다들 푹 쉬세요~

저녁을 닭가슴살로 할지 햄버거로 할지 고민의 순간이다

님들아 그거 소실에 대하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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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긁고왔는데 ㅇ<-< 이번이랑 케이스가 좀 많이 달라보이는군요...

저어는 햄버거 추천이여

아니 관하여 맞잖아

햄버거~!

케이스는 아무래도 이번에는 동화형식이라 하셨으니.??

소화시키려고 운동을 했더니 그대로 탈진->꿀잠->기상 루트

나이가 드니까 기름진 게 조금 안 받는 것 같기도 하고

어른조 - 햄버거 한표

오케이...

햄버거 드시는게??

>>212 (약점 공략)

릴리주 리하이에여

릴하이!

마지막 레스가... 뼈아프다...

(보고 다시 주금 )

그리고 전설의 3워리어팟 진행도 저기 보이네요
(구)은후야... 천국은 따뜻하니(이거 아님

이스터에그로 제노시아 한바퀴 돌고 계단에 앉아서 쉬고 있는 아이리쉬 커피도 보이네여
(구)은후랑 천국에서 따뜻하게 보내고 있겠지... 친구는 이미 탈주했지만... (아무튼 아님)

치킨 버거로 주문하면
닭가슴살 먹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음!

(비아 쓰다담)

모하모하! >>214 쿠 아 아 아 아 앓

닭가슴살은…… 으으 소화 안 되는 거 상상만 해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를 고루 갖춘 완전식품 햄버거를 먹자

언제나 실패란 다음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뿌리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상심하지 말고 다음을 위해 노력해보세요.

어른조 햄버거 2표에
학생조도 햄버거니

햄버거로 간다.

나이젤이랑 (구)은후는 결국 천국에서 친구가 된 것이다...

나이젤을 모르는 분들을 위한 설명 : 나이젤은 비아주의 예전 캐릭터! (구)은후도 나이젤도 제노시아 출신이고... 살인자판기의 전설은 이 둘의 일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근데 그 앞이 딜이 엄청 세서,,,,

김에릭 네가 세상을 멸망시키렴

>>221 (물음표 띄우는 비아짤)

유지훈이도 거기 있고 하세카와 미야 씨도 거기 있으니깐.
그리고... 채집부 NPC들 다 죽었으니까... 다 거기 있으니까... 안 외롭겠지...?

제노시아는 청월의 요람인 것이다(아무말)

다들 어서오세요오~ 잠깐 문단속 하다보니 벌써 이렇게..

근데 제노시아에서 탈주해서 다 청월로 갔네요
왜째서

>>222 (릴리를 전리품으로 데려감)

>>226 (빵긋)

다림주 리하이에여

다하다하-

뭐야 비아 픽크루들 다 어디갓서요

다들 제노시아를 빠져나가 청월로 갈 때에도
제노시아는 웃고 있다

리하리하에요~

그냥 빨리 저녁으로 죽 들이키고 침대에서 뒹굴가리면 그게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 싶은 날입니다..(나가지도 않지만 질리는 비)

웃고만 있다....

>>235 제노시아를 살ㄹ

웃고만 있다...

>>232 접지 말고
펼치세요

>>233 웃고만 있다...

후에에엥!! 하지만 제노시아는 이벤트가 풍부한걸...

이번에 과부하란 스킬도 얻었죠!

>>234 (쓰다담)

제노시아.....

윙윙

후에에엥 하는 화현주가 귀엽다

>>238 감사함다!!!@!

비아 픽크루 주기적으로 추가되어서 기쁜 것

청월: 의념발홬ㅋㅋ 의념샄ㅋㅋㅋ
아프란시아: 해석ㅋㅋㅋ 프로젝트 디스트로이엌ㅋㅋㅋ
제노시아: 과부하 있다구... 전시회나 제작지원회 있다구...이벤트 풍부하다구... 서유하가 이사장이라구...

*지금 다림주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 외에도 동아리 이벤트도 많다구~~ 과부하는 코스트를 무기로 쓰면 패널티도 없음!!

>>243 인정
>>244 (어째서 보고 있던 거지)

캡틴
보고 있다면 지금 제노시아 기 살려줄 때입니다 츄라이
제가 이제 청월에 몸담은 바이지만 옛 후배들 기죽은(안그랬음) 모습을 어떻게 두고 보겠슴까

과부하 코스트에 못쓰지 않아요?

과부하 코스트에 쓸 수 있어여? 코스트엔 안된다고 한 거 아니었나..

모두 의문의 코스트 하세요b

>>247 앤캐니까!

엇..... ....과부하는 아무튼 랜스에게도 좋고 워리어에게도 좋다구~~

커미션 빨리 왔으면 좋겠 다

>>250 오올
근데 지훈주는 시험 끝나셨나요

>>250 Not just yet...

>>252 (보고싳다)

>>253 아녀 화요일까지임

>>254 몰라 내거에요(비아 끌어안음)

>>255 (오자마자 위키에 올릴 것이니 걱정하지 말란 몸짓)

그래서 아직 지훈이가 고백을 안했군여(?

하루 커미션도 기다리는 중...

>>257 (기다리고 있겠다는 춤)

그렇습니다
화요일에 시험 끝나고 오면 비아주 가능하신대로 일상 찌르고 망념 깎기 위해서도 일상 구할 것

지훈이도 컴션 넣고싶다
학생은 가난한 거시야....

>>256 으앙 뺏겼다 :(

젠장... 과거의 나자신 그림연습좀 하지 그랬어... (과거:?)

>>259 대충 그때도 글러먹은 뺘주가 어장에 늘어져있느라 일상이 주상 되고 월상 될지도 모른다는 내용

>>261 (빵긋)(비아 부둥부둥부둥)

>>258 그러고보니 저번에도 말씀하신것 같은데! 언제쯤 넣으셨나요?

다림주도 커미션 넣고는 싶은데.. 젊을 적에(?) 커미션에 심하게 데인 적 있어서.. 무리무리데스..

어차피 방학이라 상관 없다는 애옹

>>265 (토닥토닥

데인건 어쩔 수 없졍..

>>263 (어리둥절한 뺘)

벌써 방학이라고? 어째서냐 루드거!

>>265 커미션... 전 듣기만 했지만 지뢰 밟는 일도 꽤 많다고 하죠... (토닥)

>>265 ._.) 저도 주변에 커미션 월 50~100만원씩 쓰시는 분 계신데 욕 안하시는 날을 본 적이 없어요 마감 멋대로 미루고 어기거나 대충 그린 완성본 날아와서...

자기 통장에 돈넣어준 사람한텐 러프도 안 보내고 잠수타지만 본인 개인적으로 그리는 그림이랑 지인들이랑 시시덕대면서 한장씩 그려주는 그림들은 술술 나오는 땡땡이치기 소년이라던가...

>>272 (고개 끄덕)

>>272
이거 진짜 나쁜사람이잖아

>>272 (매우공감)

일상을 구하려고 해도 망념이 0이야...

>>269 루드거어어어어어

지훈주는 시험 끝나고 다음주 목요일쯤에 방학인 애옹

>>272 가끔 돈 받고 일한다는 자각이 없는 사람들이 있죠..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
은후는 정훈을 아는 사람정도로 인식하고 있어요
선관인 사비아는 아는 선배
다림은 어쨌든 친구
... 진짜 이대로 괜찮은가?

결과물 보고 돈주는 형태로 바꿔야한다(아님)

>>280 ㅇㅈ 또 ㅇㅈ합니다

반 넣고 잔금 치루는 형식으로 바뀌어야...

그나마 친구라고 생각하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흐릿)(아니 스플뎀 맞는데 친구라니...)

다림주: 너야말로 인간관계 무슨 일이니...

모하모하 비가와서 선선하네요!
지훈주 방학 부럽다! 시험 수고했어요~

예전에 말했던대로 인간관계에 선은 없는데 호감도가 정말 느릿하게 오르는 타입이라고 해야할지

춘심주 하이에여

>>284 학생들의 특권...(?)
감사합니다!

>>285 (친해지고싶다)

>>280 그건... 그림 보여주는 즉시 캡처해서 도망친다던가(미리 그림 일부분을 가려둔다거나 하는 게 있으면 방지되겠지만요)... 멀쩡한 완성품 보고 맘에 안 든다고 퇴짜놓고 돈도 안 주고 가버리면 그림만 붕뜨기도 하고... 어쩔 수 없어요. 상호 양심에 맡겨야지.
그리고 평범한 그림에 마음에 안들고 어디가 틀렸고 생각했던 대로가 아니고 어쩌구 트집잡으면서 그림 싸게 사려고 깎기를 시도하는 사람도 나올 거에요. 설마 그런 인간이 나올까 싶긴 하지만... 있긴 있을 것 같음...

>>283 오히려 스플뎀 맞으니까 친구라고 생각하는걸지도요? 그 습관이라는거 옛 친구가 아니면 모를 그런거니까...

춘심주 리하리하~

다림이는... 얘 호감도 한번 싹 갈아엎어야 하는데(흐려진다)

다림: 네?
다림주: 내가 잘못 계산했다.(당당)
다림: ?
다림주: 머 그래도 호감도 리셋은 아님... 내가 지옥의 돌려말하기와 직설과 말 꼬아말하기를 해야 할 뿐이지...

춘 하 춘 하

>>279 나쁜 관계 아니라면야!

춘심하이

>>287 지훈이는... 진호감도 따로 있는 애잖아요!!!!!

>>289 (납득)

>>293 (편승해서 느낌표 치기)

(어장 캐릭터들의 호감도가 꽤나 복잡한 듯 하다)

회피 모드라서 복잡합니다...(흐릿)
D모드면 복잡 안한데.(?)

그래도 친구라고 생각하는 건 생각보다 낮아여. 거기서 더 올라가느냐 그게 문제지..

(잘해주면 좋아함)
ㅋㅋ!

비아의 호감도는 아주 평범합니다
후배나 어리면 쭉쭉 오르고 보호본능 자극하면 또 오르고 든든해도 오르고 선배도 오르고 연상도 오름

(문득 다림이가 이중인격 특성을 골랐더라면... 하는 생각을 한다)(불행의 행운아 컨셉을 갖고 가진 못했겠지만)

호감도

0 : 모르는 사람/아는 사람
1 : 친구

>>301 가족은 2인가요

>>290 갈아엎어지나요??(오들오들)

>>293 잠시만 수단으로 있어주시면...(미친소리)

>>298 (메모)

>>299 든든한 모습 보여주기...메모...

>>301 (이진법???)

성현이 깔끔해

>>302 65,535

>>299 비아 언니 예쁘다~

>>301 단순하면서 확실하다

>>298 춘심 언니~

>>303 예????????

저 진단 느낌으로 모두에게 질문 한개만 해도 되나여!

>>309

ㅖ

도중입력이여 죽어랏

>>309 네에

>>306 스타할 때 많이 보던 숫자다

>>308 (모른척)

>>309 ㅖ

뭘 해도 호감도가 오르는(다만 느리게 오름) 은후의 호감도를 깎는 유일한 방법 : 은후 안의 유교맨이 아니 이건 아니지!??!?!?! 할 행동을 한다

Q : 호감도를 안 깎고 증오루트를 타고 싶어요
A : 은후에게 신나게 가스라이팅을 해보세요.(은후주는 괜찮습니다)
호감도가 빠르게 오르고 혐오도도 빠르게 올라갈것

호감도가 갈아엎어져도 생각보다 크게...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진정한 친구 범위가 좀 좁아져서 지훈이가 라인 안쪽이었다가 라인 근접으로 바뀔 뿐...(*대하는 게 달라지지는 않음)

>>309 ㅖ(따라하기)

>>309 넵.

모종의 이유로 소중한 사람이 죽게 생겼는데, 그 사람을 구해주는 대신 그 사람에게 평생 미움받아야 한다면 구해주나요 안 구해주나요? 걍 세계의 인식이 본인이 그사람한테 나쁜짓한게 되는거임!

쭈인님이 메이드복 입고 사모하는 님과 사진을 찍어도 나오지 랂는 유교맨 과연 그는 무엇으로 발작하는가

지금...지훈이도 조금 바꿔야하긴 합니다

다림이는 진호감도가 40대 후반인데 다른 친구들은 다 10 내외인지라... 뭔가 잘못됨을 느낌...

>>319 엄청나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하루는 구할거에요, 아마..?

>>319 할까말까 갈등하다가 안 할거같아요

다림이가 요망해서 그래
어느순간 정신을 차리면 친해져있어
요망해..

>>315 즉 지훈이가 마왕짓 했다면 깎였다고...(?)
가스라이팅하면 정훈이에게 교통사고 당할 것 같아서 ㅎㅎ

>>319 고민 안 하고 할 것 같네요

>>319 그것도 은후가 생각하는 '희생'에 들어가기 때문에
합니다
>>320 짧지만 강한 예시 : 패드립

>>324 요오오오오오망한 제노시안....

은후 느이 아버지가 잘나가는 영웅이라며?
멋있다

에 하
>>325 지훈이 ㅁㅏ왕 졸업했잖아요

다림이는 .. (끄덕끄덕)

왜냐면 호감도 다이스식이 웬만하면 .dice 1 10. = 5인데 다림이가 많이 돌리는 것도 있지만 고다이스를 잘 받아서... 이렇게 됨...

>>328 (대체)

>>319 구해줍니다. 미움받는 거야 익숙하거든요. 겨우 미워하는 거 정도면 싼 값이네요!

어째서 또 요망???

패覇드립

>>329 (끄덕끄덕)

마왕 졸업했으니 플러팅도 가스라이팅도 참는 것

바다주는 마치 🌊파도와 같아

결코 머물지 못 하고

잠시만 왔다 갈 뿐이야.

그래도 너희들을 보면 좋아.

>>333 (다림이 일상들을 보여준다)

>>336 드넓은 바다 한 바퀴 돌고 오면 다시 돌아오세요. 언제 돌아와도 남아 있을 테니까.

>>336 (바다주 꼬오오오옥)

>>335 (지훈이의 가스라이팅 궁금함)(예시... 예시라도...)

>>336 바다주.. (안아줌)

>>322-326 (메모메모!)
딱히 드릴 건 없지만 행복해지는 주문을 외워드릴게요!

에릭하이

>>335 해보세요

>>337 요망...까지는 아닌데여...(일단 부인한다)

바다주 어서오시고요..(눈물)
저도 바다주가 보이면 좋아여!

춘심주 귀여워
귀여워

>>333 (메모메모!)
(다림이 쓰담쓰담 :3)

에하 바하~!!

>>341 치명적인 귀여움의 따봉도치

춘심주 따봉도치 귀여워 ~

다들 어서오세요~

저녁... 먹긴 먹어야 하는데 참기름 조금만 더 넣어도 되겠지...?

>>348 아주 조금만 넣으십시오

조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따봉도치야 고마워!"
"영웅서가 참치들아 행복해!"

따봉도치야 고마워!

다림주 속이 아프셔서 그러신건가요?
조금 정도는 괜찮을거예요!

따봉도치야 고마워~!

>>340 솔직히 지훈주는 이런 느낌은 뭔가 떠오르는대로 쓰는지라 지금은 잘 안 떠오르긴 한데....

흐무흐무

" 네 성격, 네 행동, 네 말들, 모두 내가 아니면 받아줄 사람이 있을까? "
" 내 곁에 있어. 그리고 내 소모품으로 쓰여. "
" 그러면 쓰임이 다할 때까지는 소중히 대해줄게. "

(코쓱)
가스라이팅 좋다...

연플이고 뭐고 지훈이 소모품으로 살기 욕구 200000000000%

>>341 따봉도치야 고마워!!

>>342 에
음
무서워요...

>>343 (대충 다림이가 친 장난들 보여드림)

>>358 하세요(찡긋)

>>358 (외면)(회피)

>>359 (몬가 귀여워지셨다)

비아주만 원하시면 저런 관계도 가능하긴 함다
문제는 지훈주가 저런 느낌의 대사를 잘 못 쓰는 편이라 일상하다가 완전 오글거릴 가능성 200%....

(팝콘)

>>360 다림주 A모드 멈춰!(?)

저런 느낌이군요!!!!! 좋네,,, 콘(그리고 문시현이 나타나는데)

>>364 아 ㅋㅋ(실성!)

춘심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

충격속보) 아직도 집 못감

다림이가 카피가라 같이 죠아요 ㅇㅎㅎ 타입은 아닌데 정신을 차리고 보면 카페 열쇠부터 메리 번호까지 주고있음
어장 내부에서 메리 번호를 아는 사람 지훈이와 다림이가 전부인데, 지훈이는 의뢰 때문이었고, 내가 없을 때 챙겨줘 느낌으로 받은건 다림이가 유일

요망 제노시안 개쩝니다 진짜

솔직히 본인캐가 다림이와 친하다 앵커 걸어보십쇼

오히려 얀데레여캐를 낸 다음에 지훈이한테 도구로 여겨지는 걸 오히려 지훈이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쓰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얽어매려고 하는 관계를(안됨)

>>367 (양심없는 앵커)

>>366 (눈물젖은 크로와샹...)

>>367 앩

에미리주... 홧팅...
>>367 (일단 앵커)

>>366 (토닥)

>>368 최고다(최고다)

그리고 가스라이팅은 지훈이보단 소켄이가 훨씬 잘 할 것 같은 애옹

ㅎㅎㅎ... 대체 어쩌다 보니 다림이가 어장 채고의 발넓음이 된 거지...?

에미리주 화이팅! 비오는데 안전귀가하세요!!

에미리주... 집 가는 거 힘내세요..(토닥)

>>373 [나는 네가 나를 쭉 도구로 여겼으면 좋겠어. 지금처럼 미지근한 관계가 아니라 나를 더 괴롭혀줬으면, 헌신짝처럼 다뤄줬으면, 관심주지 않으려 해도 그럴 수가 없어서 부정적인 감정들만을 한가득 부딪쳐줬으면 좋겠어. 나한테 죄책감을 느껴 줘. 낡아빠진 알량한 양심을 긁어모아줘. 내가 동정심 품을 만한 외형을 한 만큼이나 널 깎고 긁고 할퀴고 상처주는 무심한 말들이, 사실 모두 계획된 거였던 것만은 결코 알아차리지 못하면서. 내 한쪽이 떨어져나가도록 날 꽉 붙잡고 내가 지옥에 떨어져도 같이 떨어져주게 만들 수 있다면 내 몸과 마음쯤은 파먹히게 내버려두겠어. 사랑해.]
같은... 무언가... ()

가스라이팅은 모르고 게이트가 인류한테 가스라이팅 하는듯

에미리주 화이팅


>>367 ...친하겠죠..? 하루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375 그건 당신이 프로일상러라서!

>>379 너무 무서워요ㅠㅠ

은후가 ㄷㅔ미지 확실하게 맞는 유형의 가스라이팅은 -> '너가 서포터로써 미달이라 이 의뢰는 실패한거야.' '네 유치한 사상이 정말 옳다고 생각해?' '정말로 니가 세상에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니?' 대충 이런거네요
후폭풍 감안 하신다면 일상에 시도해보셔도 은후주는 정말 괜찮습니다?

어장 캐 대부분과 친한 기다림..
요망 제노시안은 팩트입니다!

다음엔 누굴 놀리지..

>>379 인류살려

아니 프로 일상러 더 있지 않나여. 저는 프로 일상러 중에서는 가장 밑바닥이란 검다..?

>>382 (메모)

프로 잡담러는 여기 있는데

>>378 (으악)
으악

악

지훈주 여기에서...드러누움...

>>379 (아 너무 무섭다 콘)

>>385 초고속 답레
멀티 가능
일상 자주 구함
삼위일체 프로일상러... 당신만큼 일상 많이 돌린 사람 이 어장에 없어...

>>382 은후는 더이상 홀몸이 아니라 안 돼요(?)

>>385 유

>>390 아직 정훈이랑 사귀지도 않지 말임다????

전 아직도 가스라이팅이 뭔자 몰라요
라이터는 원래 가스 쓰지 않나

>>392 선생님 지훈이가 비아랑 안 사귄다고 해서 전처럼 똑같이 마왕짓을 해도 되는 건 아니잖습니까....

듀퐁라이터 비슷한 거에요

(진짜 아무말이군)

듀~퐁

>>393 화구도 가스쓰는곳이 많죠...
>>394 아!

>>397 듀 해봐요 듀
듀
(퐁~)

그래서 듀퐁이야 ㅎㅎ

듀퐁라이터가 왜 듀퐁인지 아세요?

퐁

회사이름이 듀포어이라서 그래요.

(성현주의 개그가 두렵다)

바 하!!!! 캡 하 !!!

듀퐁이라서

듀~퐁~

바-하~

성현주가 정상적인...이유를 말했어...?!

듀
퐁

가스라이팅... 가스등이라는 연극인가 영화에서 시작된 말이어서 아니었나...(갸웃)

즉 듀퐁라이터는
듀퐁에서 연재하는 소설가라는 뜻입니다.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현실감각과 정신상태를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심리적 학대 행위

아무튼 전 프로일상러는 아니라는 소리.

그런 의미에서 참기름 쪼끔 친 죽도 다 먹었겠다. 일상 구해요(대체)

대체

대체

요망 제노시안..두렵다..

프로일상러 맞잖아 당신

명령 내리고 따르는 단순한 지배가 아니라, 지배당하는 측에서 지배하는 쪽으로 거슬러올라갈 수도 있는 것, 원하는 반응을 얻어내고 심리적으로 우위에 서는 것...

두 렵 다

>>412 음 이 모순

(대충 정신이 혼미해지는중)

솔직히 가스라이팅이 말이 거창하지 큰 건 아니지만요
예시들을 보면 어 이게 가스라이팅이라고? 싶은 것들도 많고

저녁... 윽... 저녁은 진짜 끌리는게 없어서 두시간째 고민중...

에하 진하
(에미리주 뽀담)

무한도전 하와수도 가스라이팅인거죠?

오늘 저녁은 피자와 장어!

찐돌주도 저녁은 햄...
버거집 근처에 없다고 하셨죠
김치볶음밥 ㄱ

오는동안 차 자체가 날아갈뻔하고 별별 일이 다 생겨서 집 가기 전까지 정신줄 잡긴 아무튼 글렀단 앩
강풍조심하세요!!!!!! 아무튼조심하세요!!!!! 🤦‍♀️🤦‍♀️🤦‍♀️

>>423 (무도 잘 안 봐서 모르겠음)
>>426 예...? 조심히 들어가십셔ㅠㅠ

에미리주한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에미리주 있는 고속도로에 지구 최초의 게이트 하멜른 열린거임??????

모 하 모 하

에미리쥬는 조심해서 가셔요 ㅠ

팩트) 애초에 이날씨에 갯벌갔던 거부터가 미친짓이다

"에"미리 "에"반

에미리가 검성이었다.

영서특성상 하멜른 열렸으면 이미 차 전복되고 전파차단됐음

엏ㅎ

.dice 1 3. = 3 뭐하지
1. 계속 잡담하기
2. 저녁 만들기
3. 드르렁...

(어장 한복판에 드러눕기)

>>435 (밟지 않고 위에서 탭댄스 추기 시도)
(.dice 1 100. = 95%의 성공)

>>432 유찬영보다 더 쎈 캡틴이 있어서 게이트가 엄청 약화되어 열린 거임 ㄷㄷㄷㄷ

>>436 (이것이 허공답보???)

다들 조심하십셔...(토닥)

(에미리주를 토닥...)

>>431

95%면 5%로 실패한다.

현실에선 게이트 안 열리는 이유 - 현실에는 유찬영이 없음.
있는 유찬영은 어디 조교수임

>>443 싫어하는 사람이 조교수?

DC 코믹스였나 하루히였나 슈퍼맨/하루히가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과거와 미래가 생기고 사건이 생기고 했다는 설정이었는데
유찬영도 그런건가

최근 들은 소식으론 어디 조교수 됐다드라고

유찬영 특) 실제 인물임

이름이 유찬영인 가수를 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 사람이 모티브에여..?

싫어하다 못해 내 랩생활 6년중에 5년은 그 사람 까는데 썻다고 해도 무방함

ㄴㅇㄱ

그건 그렇고 귀여운 저랑 놀아주실분

귀여운 너랑 놀아줄 수 있는 게 나밖에 없는 듯

캡틴이 놀아주신데...!

캡틴은 저같은거랑 놀고 싶으신가요?????

(귀여운 은후주에게 츄르 내밀기)

징그러는 저는 귀여운 은후주와 캡틴이 노는 걸 구경하는 걸로

>>457 (념)(이렇게 은후주냥은 살이 찌게되는데)

너같은 거라니 나에게는 너도 소중한 참치인걸..

>>456에서 '같은거'라는 글자 빼앗기!!
히히 저는 강도예요!!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캡틴이 놀아주신대! 귀여운 은후주와 캡틴이 노는 걸 지켜보자..

>>461 춘심주는 강도야..마음강도..

감동적인 이야기네요..22

(참치캔을 들고 의뭉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캡틴 바라보기)

후후... 이 안에는 "참치"가 들어있다구....

(참치캔)

내가 너를 싫어했으면 시트 다시 내라고도 안 했을 것..

히이익

후후.. 참치가 든 참치캔...(냥)

속이 좋은 건 아닌데 안좋은것도 아닌 묘한상황
슈뢰딩거의 속(꽤나 이상한 용법으로 자주 인용되는 말)
리하리

>>469 ._.)

리하리

비아주 리하이에여

(참치에 관심을 보이는 하루주와 다림주 고양이를 쓰담쓰담)
쭈쭈쭈...(은후주와 지훈주 고양이도 이리오라는 손짓)

시트를 다시 낸 사람들...

리하리하~

>>476 애옹

비아주 리하리하!
(기습 쓰다듬기!)

>>476 (냐아)(부비부비)

캡틴이 절 미워한다고 생각했던건 아니지만 좀
약 다시 먹고나서 다시 예민충이 되어간다는 기분이라 저 스스로 찔린달까 그런 느낌이었어요

비하비하~

애옹애옹...

참치(고양이)들이 귀여워서 주금!👼👼

춘심주가 죽었어!? (충격)

>>482 제가 예민충이 된것 같단 이야기;

춘심주가 주거써..? 심폐소생술이 필요해..!

아직도 119 안 불렀어요??? 누가 119 불러!!!

1 1 9 !!!

(심폐소생술이라는 말 듣고 긴장!)
(입술 우므리기(??))

애옹

구엑

바다주 하이!(소곤소곤)

요즘 심폐소생술은 심장압박만 하도 인공호흡은 안하니 입술 안우므려셔도 됩니다

>>490 (심장에 전기충격하는 그거)

>>491-492 애-옹

비아주 속 많이 안좋아요? 따듯한 물이라도 조금 마셔봐요!

다들 어서오세요~

미지근한 물밖에 없어오
물은 역시 찬물

>>491 (납치하기!)

비아주 속 안 좋으시면 폰 내려놓으십셔... 차멀미는 폰 안 보는게 직빵임다

애옹..

>>494-495 (대충 부스럭 부스럭 살아난척)
(기지개...?)

거기 주인 정신력 깍아먹는 칼 가진 학생은 119에 전화해주시고 거기 방패쓰는 포니테일에 전생에 남자였던 여학생은 AED를 가져와주세요

>>499 폰 내려두시구 잠시 눈 감고 쉬세요...

>>502 (기절춉)

>>503 엌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

(두리번거리다가 분위기 보고 다시 누워서 죽은척...)

>>502 살아났다!!

주겄다!!!!!!!!!

나는 차에서 내렸읍니다
방패쓰는 포니테일에 전생에 남자였던 여학생이라는 말은 매우 마음에 드는군요

(>>506은 >>504에 의해 없는 미래가 되었고 아무튼 기절춉으로 다시 기절해버린 그런내용!)

(지켜보는 중..)

(하둥루둥하둥루둥)

>>509 (뽀다듬)

>>510 (길길길길길)

.dice 1 100. = 79

>>514 .dice 1 100. = 10

.dice 1 100. = 25

우엥

나의... 패배다...(털썩₩

>>517 패배했으니 너의 덱은 내 것이다! (탈탈 털기)

>>518 (털기)

>>520 안 돼!! 나의 목숨과도 같은 덱을!!!!!

>>519 (우에에에엥)

>>514
.DICE 1 100.

>>514 내가 이기면 비아의 애교를 내놔라!!
.dice 1 100. = 66

.dice 1 100. = 47

>>514
.dice 1 100. = 6

오오

로우 다이스였다면...(분함)

(폭발)

>>524-526 (다 탈탈 털어감)

>>528 액션 카드 회피!

(진석주의 폭발을 온몸으로 막기!)
끄앙(진하!)

찐돌주 하이에(폭팔에 휘말림)

역시 언제나 짜릿한 폭발이군
이렇게나 희생자가 많을 줄이야

(으아아악)(휘말림)

다들 어서오세요~

.dice 1 100. = 65

(폭발에 쥬금)

.dice 1 100. = 48

못참지

나를 이길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단 말인가... (정상에서 탄식하기)
역시 나, 최강(플래그)

과연... 평행세계의 다이스는 어떨까...

.dice 1 100. = 63

비아주.. 로우 다이스로 재대결을 청한다!

다른 평행세계에서도 실패라니! 젠장!

>>540 싫어 ;ㅅ;

>>542 힝..너모해...

>>543 알았어 하자
.dice 1 100. = 30

.dice 1 100. = 32
나도 로우 다이스!!

.dice 1 100. = 73

나와라 키메라 테크 오버 드래곤!!!

로우 다이스라니...!

.dice 1 100. = 36

하이로도 로우로도
나는 지지 않아! (플래그 적립)

크윽 제길

.dice 1 100. = 70

히이...

뭐지 카드 이름을 안 외쳐서인가
컴온! 테크지너스 할 버드 캐논!
.dice 1 100. = 19

흐으... 동생쉑... 배고프게 하고 있어..(투닥투닥)

>>551 내가 지다니이이

역시 듀얼은 카드와의 교감..!

(환영의 의미로 정훈주 볼 잡아당기기)

.dice 1 100. = 73

또져서.... ㅠㅠ

정하!

지훈주가 이길 때까지 계속 도전해줬으면 했는데
그리고 내가 지면 큿 죽여라! 를 외치고픈 무언가를(?)

>>555
으에에에 어째서어

잘ㅈㅈ따..

모하모하!!!
시현주 어서오세요!

시 하~

션하!

>>559 (조물조물)

시현주 하이에여

정하시하

다들 어서오세요오~

일상은 없는 것 같으니 진단이나 잡담을 해야징..

창밖에 비소리가 거세요.

(준비해둔 설정 주머니를 뒤져보는 중)

뭐.. 궁금한 거 없수..?

문시현이요(?

>>568 이렇게 된거 아다만티움 5톤 주문한 남자 쓰리사이즈 주시오

비가.. 싫어요.....

어머머 쓰리사이즈래 어머머;

내가 남자 쓰리싸이즈에는 관심이 없어서 말이다.

칼리아 선생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573 큿... 다른 정보라도 주세요...
음식취향이라던가!

만석이와 하나미치야와 에릭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을 때 세사람은 도서관에서 2시간 카페에서 1시간 시내에서 1시간 놀았습니다. 이때 강만석과 에릭 하르트만이 기타 대결을 펼쳤을 때 이기는 사람을 구하시오

영웅서가에서 제일 귀여운 지훈이는 누구일까요?

시현주 리하리하! 푹 잤어요?

질문타임!(팝콘)

경호가 서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건 레스주에 의해서 정해지는 건가요?

설정 질문으로 이게 가능하다면 물어봅니다!

>>568 보건부 부장님과 부부장님의 관계나 사이?

>>576
만석이요

>>576 으음...만석이?

>>581 에릭은 악기연주 F있거든?!!!

경~~~~~하~~~~~~!!!!!

>>576 이건 만석이죠;

캡틴이 설정 주머니를 푸신다고??
궁도부 부장님이 궁금합니다!!

경호주 하이에여

만석이..

>>574 많이 풀기는 어렵긴 한데.. 베트남 쪽에서 있었던 '희망전쟁'이라는 사건이 있었거든? 그 당시에 동남아시아 쪽에 생겼던 초대형 게이트가 감정을 흡수하는 유형의 게이트였던 말야. 그래서 그쪽 사태를 해결했던 7인의 상담사 중 한 명이야. 이명은 '희망의 참새'

하.
요즘 다들 에릭을 길가의 돌맹이 마냥 보고 까대는군.
두고보자..

경호주 어서오세요!!

>>583
만석이는 C~B정도 있지 않을까요 (편견)

>>573 오니잔슈 잘 지내는 중인가요

곧 찾으러 갈 거니까 기다려라 코라

에릭은..에릭해슈?

다시 졸았다
다들 안녕하세요오오오..

희망의 참새라니 짱귀엽네

다들 어서오세요~

그리고 모하모하에요! 컴퓨터로 왔습니ㅏㄷ!

모 하 모 하~

전 에릭을 길가의 돌맹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에릭주가 어장의 돌맹이라고 생각하는거죠(농담입니다)

>>568 미츠는 무슨 포지션인가요

역시 만석이가 이기는 거였구먼

>>564
그렇게 은후주에게 조물당한 정훈주는 찹쌀떡이 되어버렸다
사유 : 정훈주가 찹쌀떡이 먹고싶음

선생님들이 역시 쟁쟁한 인물들이라는것은 어렴풋이 감을 잡았지만
칼리아 선생님... 귀여운 말랑찰떡같은 모습에 그런 굉장한 능력이...

>>601 (념념)(먹음)

>>568 호노카쟝 정보..궁금합니다..
애 왠지 탱커일거같애...

https://ibb.co/JpydB07

참새참새..

>>605 챰새!!

>>576
만석이가 이기지 않을까..

>>579
알 만큼은 안다고 하지만, 사소한 것까지는 모르는 사이.
우리 현실의 친구관계 생각하면 편해.

>>580
부장 쪽에선 아무 생각이 없고, 부부장 쪽에선 저 사람만 없으면..!! 하면서도 속으로는 실력은 인정하는 타입.
부장은 그렇게 보여도 이번 사태 당시에 상담사로 매우 바빴기 때문에 하루도 이 NPC는 처음 보는데..? 싶었을거야.

>>586
중국 대기업 아들.

>>592
잘 지냄

시연쟝... 너무 귀여워...정보...(슬쩍)

참새커여워

진짜 만석이가 이기네

>>607 아하, 부부장 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부부장님이랑도 인사해봐야지

과연과연..그럼 왠만한 건 본편 내에서 스레주에게 물어보거나 해야겠네요

참새깅영어

>>603
(충격)
>>605
참새 귀여워!!
>>607
머야 우리 부장님 금수저셨어요...?

이름이 희망전쟁이라고 되어있으니 되게 약해보이긴 하는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중증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동남아시아 전체에 퍼트리던 게이트를 클로징하고 사람들의 정상화를 위해 뛰어다녔던 7인의 상담사 중 하나라고 보면 돼.

궁금한거....음....

참새짹짹 칼리아 선생님... 어떻게 생기셨는지도 궁금하군여

엄청나..

이득보는(?) 궁금중 밖에 없어서 뭔가 물어보기가 애매하다.

희망(이 사라졌던)전쟁...

>>604
워리어. 건투가.

>>608 다림이랑 같은 서포터고 메이크업 기술을 가지고 있어.

유찬영이 제일 좋아하는 김치는? 또는 신한국 출신 영웅들이 제일 좋아하는 김치(서유하나 문시현씨나 뭐......)

오오오오... 오오.......... 역시 워리어였어......

레벨은 몇 정도 되나요...?

정보 : 문시현은 준영웅이다

캡틴 문시현 정보 더 풀기 어려워서 스루하셨다면 이민하쟝 설정이라도 ㅇ<-<

>>617 나중에 픽크루 찾아보고 만들어줄게.
>>622 알아서 먹지 않을까..(생각 안해봄)

아 물론 김치 명인은 데이터에 있긴 해. 다만 이 사람은 자기 가족들 먹을 김치만 만들어서..

헐 저도 참새선생님한테 상담받고싶어요

>>625
김치명인네 집안 아가씨랑 결혼해서 김치 명인 김치 먹어야지(목표에 추가)

충격) 건투가 실종

>>627 상상도 못한 목표 ㄴㅇㄱ

- 이 질문이 곤란하다면 넘겨주십시오 캡틴! -

성현이 아이템으로 인해 지저세계 게이트가 변형되었는데, 그 조건이 지저세계 게이트 입장이 아니라 돌파형 게이트 입장이더라구요!
만약 지저세계가 아닌 다른 돌파형 게이트여도 게이트가 변형되었을까요?

진짜 그렇다면.. 열망자들은 게이트를 어느정도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

>>628 실종 뭐야 실존

미 츠 포 지 션
유노하라! 친구!! 포지션을 알려주세요!!

기여운 시연쟝...(서포터에 메이크업 기술...!)(하긴.. 메이크업 부니까 없는 게 이상하려나)

...
요리부 가입할까... 요리부가 성학교에 있었죠..? 하 참 갑자기 끌리네..(이유없음)

모든 검사들의 정점이 검성이라면 모든 김치의 정점은 김치장인
검 쓰는 가디언 보다 김치의 종류가 더 많으니 김치장인이야 말로 더 대단한 존재

>>569 사실 대부분 큼직한 정보는 풀린 편이라 뭘 알려줘야 좋을지 모르겠긴 한데..
문시현이 사용하고 있는 총은 '사도'랑 '이매망랑'으로 둘 다 인디고 코스트야. 하나는 전투 목적으로 사용하고 남은 하나는 위협용으로만 사용해.

>>623 29?

인디고 코스트를 위협용으로만 쓴다고.......

>>635
시현주: 친구보다 렙낮은 유모양
시현: 시끄러워요

>>636
위력이 강하지만 그만큼 반동이 강한 타입이라 그럴수도요?

상담의 정점;;;

>>634 뭐시여 그게!?

나머지 두 분의 건마스터도 궁금합니다

>>631
서포터. 흑백론자.

>>636 그것보단 이매망랑의 효과가 총으로 쏴도 대미지를 입히지 않아서 그래.
저번에 보여준 장면에서도 정훈이한테 내민 총은 이매망랑이었고.

충격) you know hara 흑백론자론백흑

스윗 아버님;;;

>>640 한명은 던 브루너라 부르는 애인데.. 유럽 아카데미에서 교사로 활동중이고 남은 한 명은 비밀이야.

여러분 친구들보다 레벨 낮은건 창피한게 아닙니다.

성현이는 얼마전까지 4학년 최약체(레벨5)였음

활 쓰는 영웅.. 은 없으니까 준영웅들이 궁금해욧!!
명실상부 메이저 무기인 활이 이렇게 홀대받을 순 없다 (???)

던 브루너를 거꾸러하면?

너 브루던

이건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비설이 있다는 복선입니다.

활이 메이저라는 건 팩트라 어쩔 수 없다

사실 한반도는 활의 민족인것

쏴도 데미지 안 들어가는 총으로 위협하다니 진짜 서윗하시ㄴㅔ요 ㅇㅈ합니다...

활 쓰는 영웅.. 도 있었지만 다 죽어버리는 바람에..
이번 아프란시아의 교감이 활을 쓰긴 해.

이매망랑의 다른 효과가 궁금함이다

>>645 (안습)

잠깐 쉬려고 누웠더니 잠들어서 정신 차리고 보니 저녁먹을 시간이었슴다...
모하모하!

엇 저는 서강이가 궁금합니다!!

>>653
고학년 캐릭터의 슬픔

청천주 하이에여

청-하

청하!

>>651 그럼 서혜의 레벨은 몇인가요? 직종은 서포터일테고

>>654 누나가 있는데 동생과는 다르게 키가 190대야.

>>648-649
(끄덕끄덕)(흐뭇)
>>650
우리 아버님 완전 최고인것;;;
>>651
정훈주 잠깐 울고올게요 (농담)

청천주 어서오세요!!

>>655 (토닥토닥

지이이난번에 잠깐 언급하셨던 정령 말인데요..
정령이랑 계약해서 활동하는 가디언이 있나요? 있다면 워리언가요 서포턴가요 랜선가요?

뒷북이지만
>>367 ^0^

어서와요 청천주~

개그 분위기의 게이트도 있나요

>>660 (우리...?)(우리...)(결혼허락...)

>>655 대신 친구관계는 좋은 편이니..!!

>>659 그리고 서강이는 140대란 언급이 있었죠...?
왐마야...(흐으으릿....)

맞다 캡틴캡틴
소켄이는 지훈이 과거 어디까지 알고있나요..?

지훈이와 결혼하려면 소켄이를 설득해야 하나요

>>665
아 암튼 우리 아버님임!!

>>658
28이던가..

>>661
포지션에 구분받지 않음.
계약은 원래 그래.

>>664 아니.

>>668 거의 전부.

>>671 ㄴㅇㄱ....
소켄군...그만하면...정말 많이 알고 잇는 거 아니에요?

역시 절친
모든걸 알고있어

근데 개그 분위기 게이트가 없다니
똥퍼가 필요하다

참치 기준으로도 단짝이라고 하면 인연퀘 깨야 하는데, 그 관계를 지속하고 있을 정도면 정말 친한 친구인거지.

동결하신 찬혁주 오열

>>671 오오 높다...그만큼 레벨업할 의욕이 생기네요!

저는 귀엽습니다

>>671 >>674 ㄴㅇㄱ
ㄴㅇㄱ

과거사 풀어주라 소켄아(?)

천황도사님 포지션!! 궁금해요!

화-하

내 친구가 나한테 갑자기 야 옛날에 내가 무슨 일 겪었는지 아냐? 하고 물으면 아 얘가 드디어 미쳤나? 기억상실인 척 하나? 라고 생각하지 줄줄 읊어주진 않는 것.

>>679 그분은 언급대로 1세대라.. 포지션이랄 게 없었다..

저는 매우 귀엽습니다

인연퀘 하니까 생각났는데...
가족 npc도 인연퀘 뜨나요...?

어쩔 수 없다
지훈아 머리 한대만 맞아
기억상실로 만들어주마

>>677 >>683
(쓰담쓰담)

아 미야모토 준은 평소에 어디 있나요
너무 노골적인 질문인가(고민)

>>681 (팩트...)

그럼 진행중에 #과거를 떠올려봅니다 하면 과거사 풀어주시나요..?(조심스레)

>>683 (박수

>>685 지훈: 잠깐

>>686 (고롱고롱)

다들 어서오세요~

헬로헬로 에브리바디~

>>682
그렇쿤... 인물/기타 란에서 옮기고 싶은데... 크흑... 그러면 유명한 업적인 경복궁 재현 말고 다른 업적이 더 있나요?

>>684
가족은 기본적으로 가족간의 보호 호감도가 있어서 괜찮긴 한데.. 참치처럼 막 단짝 이런 관계를 원하면 풀어야지..

>>689 (흡족)

>>690 (지훈이 머리 방패로 내리치는 비아짤)

>>695 지훈: (데플)

>>687 어딘가에 체류하질 않아서..?
>>688 그게 됐으면 과거사가 비설인 캐들이 왜 있겠니. 그냥 내가 대놓고 웹박 드래그해다가 올려주면 될 것을..
>>693 비밀.

>>6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은 기본적으로 보호 호감도가 있다...(메모)

여기까지.

머리를 내리치네 어쩌네 하는 무서운 얘기가 보였는데....?

화-하!!

>>684 오홍....!

ㅇ<-<
사격을 포기하자!!!!! 캡틴이 호신술을 주신데는 깊은 이유가 있을거야!!!!!!!!!!

>>691
(꼬옥)

활 수련하는거 레스 써둬야 하는데... 왜 나는 영성이 F인가.. O<-<

하쿠야주 리하이에요

으갸갸갸갸갹

한지훈 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지훈이를 기억상실로 만드는 방법

하-하
읍읍읍읍

쿠야하이-

영웅서가 의문의코스트 특성 특)자기캐 비설을 자기가 모름....ㅋㅋㅋㅋ

담-하!!

>>704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폭발적인 시선)

>>705 (오토바이 엔진 돌아가는 소리)

쿠야주 어서오세요!!

아니 어떻게 탐정이 호신술과 사격 중 하나만 선택이 가능한거죠?? (눈물!)
맨손 호신술이랑 숄더 홀스터 안의 리볼버 한정은 사립탐정의 기본적 소양인데!!

>>712 찐돌아 너 오세아니아 가잖아!!!!!!!!!

트루-하!!

수고하셨어요!

하쿠야주도 어서오세요~

냥...

호는 좀 그러니 메신술이라고 하죠

메신술.

아쉽다... 흑흑 도사님.. 도사님...

모하 모하!
수고하셨어요!

>>714 반대로 가디언이면 맨손 호신술은 기술이 없어도 그냥 되어서 그런 것이라든가? (희망회로
정 아쉬우면 격투술을 나중에 배운다는 방법도 있겠죠...!

>>711 게이트에서 무슨 일이...

다들 어서오세요~

머하지...

>>713
(500rpm 쓰다듬기)
>>719
메신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목표) 이 짤 쓰기
오늘 특)안 자고 버티면 아무튼 오늘임

>>723
사격 배우면 호신술이 사라진대요... O<-<

>>725 누워서... 노래듣기...
>>726 냥 9ㅇwㅇ)9

호신술 vs 사격이 되버린건가요?!

(밥먹다 온사람)

>>729
(뽀뽀 쪽)

게임하러 다녀온닷!!!

이렇게 된 거
호신술과 사격을 합쳐서
사신격으로 바꿉시다

>>>728 그것은 저도 알지만 격투술 기술이 따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정훈주 다녀오십셔

>>732 이거다(이거다)

모-하!
호신술이 사라지면 호신술을 새로 하나 더; 배우면; 되지 않을까?;

하-하!

하하

호신술이 무기술로 들어가서 그만

사신격 엄청 멋지다
백호 청룡 백룡 흑룡이 나올 것 같아요

하리하

아무튼 모하모바란 애옹

>>735 호신술은 뭔가 아무것도 없을 때 주어지는 기본 오브 기본이란 느낌이라...
하지만 다른 건 따로 배울 순 있을지도요...!

...? 그럼 무기술은 원래 두 개를 못가지는건가?
그건 아닌것 같은데
호신술아!!!!

호신술을 두?개 배우면 호신술이 두?배

이왕 이렇게 된거 호신술과 사격술을 합쳐서
건카타를 해보죠

멋지다

[리빙포인트] 하멜른이 올 때는 바다를 가지 말자

윤에미리 하이

의념사랑 연결해서 총 날리기

에미리주 집에 오셨슴까?

브루터메니스 아래쪽에 의념사로 몸 고정해서 정훈이 미행하는 은후 보고싶다

브루터메니스가 있는 시점에서 들켰잖아

에미리주 어서오세요...무사히 들어가셨나요???

(갈수록 잡담 내용이 이상해지고 있어)

브루터메니스는 정훈이거에요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하멜른이 올 때에는 바다에 가면 곤란하죠...(고개끄덕)

하멜른풍 폭풍일 때 해운대에 가본 적 있음(농담)

갈수록 이상해지는 것은 나뿐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는 오직 이뿐

(그럼 갈수록 사비아주가 이상해지고 있어)

이럴수가
은후를 미행하는 정훈이로 봤어

하지만 브루터메니스 아래에 챡! 있을바엔 차라리 그냥 브루터메니스에 타서 가면 되지않나? 왜 미행을 하지?

커플들 중 한명이 깜짝행사 준비하는데 다른 한쪽은 알면서도 속아주는 거 보고 싶다

에 하!

>>759 몰래 가야 미행이죠
은후 미행하는 정훈이 보고싶다

>>758 크악

situplay>1596259831>941
에릭주 오시면 이 일상 여기서 끝난건지 여쭤봐야 할 텐데요....
저는...대개 일상이 끝나야 관계란에 반영해서...

그러니까 미행을 왜 하는거야

>>760 커플들 이거 빨리 풀어요

슬슬 일상을 돌릴까 싶은데 킵된 게 많아서 고민되는 것...

>>765 커플 아니지만 당신도 풀어

미행을 하는 이유란 게 있나요?

커플들 얼른 풀어주세요

당연히 있지!! 스토킹은 범죄야!

다들 어서오세요~ 오오.. 풀어주세요.

노아 깜짝파티에 속아주는 진석이 "풀어줘"

>>770 스토킹을 해선 안 될 이유는 있지만 스토킹을 하는 데 이유란 건 없어요.

드르렁

커어억 퓨우우

커어억 푸우으

>>773
그러니까 스토킹을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야 하지!
그게 아니면 굳이 자기 시간을 할애해가며 남을 뒤쫓을 필요는 없잖어!!!
애초에, 스토킹을 하는 데에는 무언가를 알겠다는 목적이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그게 이유지!

(사비아주 코 막기)

님들

사랑해요

저두여~

>>777 이제 알았죠?
정답은 당신의 안에 있다는 걸...

>>778 (킁킁)(입으로 숨쉼)(참치냄새)

그래여 ㅇ0ㅇ

난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마음을 받아줄 순 없겠는걸....

>>784 뭣 하쿠야주가 현생에서 결혼했다고요

>>782
그러니까 스토킹을 왜 해

>>779-780 반사!!!

>>784 헉 관캐? (아님!

>>786 미쳤으니까 하는 거겠죠

하쿠야주의 사랑하는 사람...? (흥미)

스토킹 . ?!

>>786 (이게 무한반복인가 뭔가하는 그건가잉)

(머엉)

하쿠야주가 사랑하는 사람..?

지훈주도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아무말)

아무튼, 범죄는 안돼!
아무리 순애가 좋고 사랑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해도!
대화로 풀어야 한다! 사람을 존중해줘야 한다!

>>793 화현 ! 화현 !

농담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하지만!
미행당하는 사람은 미행당하는 거 다 알고 있는데, 미행하는 사람은 정말 사소하고 소소한 일 때문에 어설프게 살금살금 따라다니려 하는 거! 그런 시츄레이션은 정말이지 귀여워 죽는다구—!!

>>760 깜짝파티라니 정훈씨도 귀엽네 하고 기다리는데 파티하러 들어온 정훈이 얼굴 보고 은후가 저도모르게 눈물흘려서 망할듯요???

>>795 해산! 해산해라!!!

어장의 법수호요정 화현이...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관심도가 높은걸요(?)

윽 뭔가 쓰다가 오글거려서 지웠음!!!!!!
하쿠야주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797 ?????? (흥미)

해산! (ㅌㅌ!)

우는 은후를 달래주는 정훈이도 보고 싶은걸....

>>800 오글 오글! 와글 와글!

>>802 (훈장 달아주기)

"네가 제일 안정되는 공간은?"
청천: "으음...집이겠지. 요즘은 기숙사 내 방이 익숙하니까 그나마 가장 비슷한 것 같기도."

"핸드폰 번호 좀 알려줄 수 있어?"
청천: "핸드폰...아직 있던가? 아마 있더라도 요즘은 가디언칩 있어서 잘 안 써. 다른 연락처라도 줄까?"

* 조금이라도 혐관이면...
청천 : "어...미안, 그건 좀."

"너는 소중한 사람에게 이별당하면 어떻게 해?"
청천: "그런 거...상상하기 어렵지만....그거 역시 내가 잘못했든지 아니면 상대가 잘못한 거겠지...그 사람에게 미련을 버리는 연습이 필요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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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이 태그 냠냠😋

>>793 옳소!!

(해봤다가 엄한 질문 나와서 긴급후퇴)
나.잠.탈! (나는 잠시 탈주)

.dice 1 100. = 76
다이스야 잘 나와줘..

어엌....간혹...그럴때 있져...비아주 다녀오십셔!!

잘 다녀오세요 비아주~

청천주가 잠시 안 보이신다 싶더니 진단하시러 사라지셨던거군여 :0

비아주는 다녀오십셔 ㅇㅅㅇ)

"창조주가 존재한다면 그 분에게 할 말은?"
서진석: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ㅆ...(이후 생략)

"어떤 부분에 성적인 감정을 느껴?"
서진석: 이거 굳이 대답 해야 해?

"너의 명장면은?"
서진석: 글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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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 제일 중요한 가치는?"
다림 : 다 중요한 거 아닌가요...?

"어느날 일어나 보니 너를 제외한 모두가 사라져 있어. 그럼 어떨 것 같아?"
다림 : ....
다림주 : 와 파-멸이다..

"지금 당장 현금 10억을 줄게. 넌 어디에 쓸 거야?"
다림 : 천만 gp로 전환하면 어딘가에 쓸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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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그렇씀다!!
모바일게임 돌리고 있는 것도 있고요!

>>814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곤란한 질문은 패스하시는 겁니다....
언젠가는 진석이도 명장면 나올거에요!

>>815 와.....ㅠㅠㅠㅠ

믿음 소망 사랑
다림이는 요망

요망이 컨셉이 되어버렸다!(의외로 본인 의도는 없음)

>>750>>753 (대충 이제야 집 들어간단 앩)(눈물이 난단 앩)

>>819 오늘 정말...고생하셨습니다...ㅠㅠ

수고 많았습니다...
(크로와상무늬 이불 덮어주기)

>>819 드디어 베이커리에 돌아온 크로와상주... 수고하셨어요!

>>819 (매우 고생했다는 토닥임)

>>821 (대충 호에엥 하면서 덮고 눕는 에미리짤)

근데 정말로 크로와상무늬 이불 덮고 고롱고롱 하는 에미리가 보고싶어요

윤미리주 푹 쉬시길...

고생은 모르겠고 뭔가 오늘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진행을 한 기분이어서 눈물이 앞을 가리는 거에요~~!!! 😇😇😇

정말이지 상쾌한 하루가 되겠사와요(비와 진흙이 뒤섞이는 아수라장 갯벌 지옥의 절규하는 주부가 쓴 레스)

동서고금 유일하게 겪어봤을 갯벌진행...

상쾌한 하루 (in 비폭풍오는 갯벌)

머드마망..

머드머드...

(대충 슬픈 크로와상 짤)

>>833 이제 푹 쉬는거에오 마망..

머드한드일드미드....
남의 진단 구경하기 정말 재밌는걸...!

>>833 (토닥토닥

>>835 하쿠야주도 츄라이 츄라이!

이청천:
027 TV를 틀었는데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을 때의 반응은? 
- 끄고 나가 놀든지 파쿠르 뛰든지 수련을 하든지 합니다!

005 좋아하는 사람의 유형은?
청천 : ...?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일까요?

153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울며 붙잡을 때의 반응은?
- 당황하겠죠. 그리고 경찰을 부르지 않을까요...모르는 사람을 붙잡을 정도의 일이라면 경찰이 필요한 일일 가능성이 높으려나요.
청천도 가디언 후보생인 이상 무력이 있긴 한데 약간 그냥 상대 말만 듣고 도우러 가자니 상대를 믿지 못할 것 같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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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스레 하나가 갈려가내

>>836 직접 하긴 쑥스러워서 무리!
청천이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838 비-하...
왜 진흙 페어리가 되셨슴까...

>>839 그렇군요...!ㅋㅋㅋㅋ
아마도요..!

머드페어리...!!!


청천이 파쿠르~!!!!

>>839 언젠가 하쿠야의 진단도 기대를..

>>840 비아주 없어
나는 페어리

가디언 후보생이라도 일반인과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해요!
- 너희가 심심해서 올림픽이라도 나가면 전 종목에 너가 참여해서 금메달을 쓸어올 수도 있고 월드컵을 뛴다 치면 너 외에 중학생 10명 모아둬도 가볍게 우승할 수 있는 수준이야....

>>842 귀여움이 극에 다다라서 페어리가 되어버린..

>>844 퀸 페어리 캡틴

후보생...대단해...
올림픽 남아있나요??

다림 :
337 잠버릇이 있다면
다림주: 잠버릇이라고 하긴 그런데, 죽은 듯이 자요..(고개끄덕) 잠버릇 없는 게 최고지..

037 특별한 성적취향이 있나요?
다림: 성적 취향이라면 역시 all A+요.
다림주: 그거일 리는 없지만 성적 취향이 All A+이라면 ㅇㅈ이지

327 가지고있는 외투의 종류와 개수는?
다림주도 몰라요. 일단 교복 외투랑. 코트 하나랑 바람막이 하나랑 조금 두툼한 거 하나.. 정도는 기본인데.. 거기에 가디건이나 뭐 그런 거 합하면..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와 일반인이랑 같이 자다가 잠꼬대로 힘 좀 쓰면 살인사건 일어나겠는데

의념각성자들만 모인 올림픽 같은 건 없나요
일반인들이 볼 땐 슬로우모션 필수

의념 각성자 부분과 비 의념각성자 부분으로 나뉘어지긴 함.

의념각성자 축구는 썬더일레븐 느낌?

>>848 보통은 자기 의념을 조절 가능하니까 ㄱㅊ음.
그래서 유아기에 각성한 애들을 부러워하면서 괴물취급하는거지. 순수한 악의 덩어리들..

공에서 불이 나가고 허공에서 손이 나온다구

>>852
진짜 3~5살이 각성하면 위험한게 뭔지도 잘 모르니 의념 막쓰고 다니면......

순수한 악의 덩어리.... 진짜 천부적 재능을 가진 아이가 탄생하면 그럴듯한 일이 벌어질지도..

>>850 오.. 나눠서 하는군요..!

썬더일xx

그러고보니 캡틴은 최애캐릭이 누군가용..?
Npc중에서용

>>842 (샤워기 (쏴아아아

>>843 역시 예상은 했지만 가디언 후보생 ㄷㄷ하네요...
근데 이런 사람들이 게이트 닫다가 죽고 아직 수복 못한 지역이 있다는 건....이 세상은 대체...ㄷㄷ

>>847 ㅋㅋㅋㅋㅋㅋ센스....

>>852 아...애기들은 자기통제가 안 되니까....(흐으릿

>>857 전에 에반이라고 하신 적 있지 싶슴다...!

의념각성자도 도핑테스트는 하...나?

>>859 오....(처음알았음)

인생 2회차 느낌으로 어린아이 몸에 전생의 기억 가지고있는 각성자도 있지않을까요!

에반챠..(위키 보고옴)
동물로 표현한다면 몬가 재규어 느낌이려나용. 큰 애옹잇과에 날렵한..

시현이가 애옹이가 된다고?

애옹..!

애옭!!

애오옹!!

애오옹.

릴-하

애옹-애! (모하라는 뜻)

모하모하. 나는 지쳐서 뻗어버릴리
어장을 멍하니 들여다보면서도 머리 온도가 높아서 레스를 쓸 기력이 없었다는 참담한 소식

일상을 하고 10시 후에 자는 게 좋을까, 아니면 지금 자 버릴까……?

지금

>>870 (당황) (두리번)
아 정산스레 갱신했구나 (릴리주가 바보라는 결론)

>>872 찬성………………………… (실신)

오늘 릴리주의 최후의 유언: >>870 말고 >>869……

>>871 무리하지 말고 푹 주무시는 겁니다...(토닥토닥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874 ^0^

릴 바~! 푹 주무셔요~

애오애오옹~ (릴~바)

야옹서가

스레가 조용하므로...오늘은...

앵커 걸어주신 분에게 캐입으로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880

>>880

릴리주는 푹 주무세요~

>>880

릴-바! 그리고 에미리주-집도착-축하!

릴리주바이~

배가 애매하게 고픈 시각
치킨각인가..
치킨 먹으면서 일상 각인가..

대충 모든 질문은 제4의 벽을 초월한 질문들이란 애옹...

>>881 "그러고보니 정훈 씨는...그, 사복도 그런 느낌이신 거에요? 어째 복장이 계속 비슷하시단 느낌이...?"
"정훈씨도 세미정장 같은 거 잘 어울리실 것 같은데...청바지라든가요!"

>>882 "요즘 학교생활은 어때? 괜찮아?"

>>883
"에미리 씨는...그러고보니 에미리씨도 재혼 가정인가요... 이런 거 물어봐도 괜찮을진 모르겠지만, 그...부모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꼭 대답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에미리주 고생하셨어요... (토닥

>>883 >>886 (+)
(마도일본 출신임을 뒤늦게 발견.) "아...."
"저기 그...죄송합니다!!" (꾸벅

>>886

"학교생활요? 아.. 괜찮죠. 그럼요.."
"설마 학교생활을 잘 못하는 걸로 보인 걸까요? 너무하셔라(웃음)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요?"
"역으로.. 저도 청천 씨가 잘 지내는지 궁금해지는데요?"

>>886
" 사복이요? 기숙사 방에 몇 벌 있기는 한데.. 잘 입지는 않네요! 교복이 편하잖아요! "
" 그런가요! 그럼 다음에 한번 입고 나와볼게요! "

>>888
"그런 건 아니야! 그냥 물어본 거야.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
"나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친구도 있고!"

>>889
"역시 그럴까요. 아무래도 교복의 그 익숙함이 주는 안정감이 있지요...(끄덕끄덕)"

뭔가 비가 오니까 내리는 비를 우산도 없이 맞으며 어디 바닷가에 주저앉은 걸 보고 싶다

다림: 대체
다림주: 그래 너. 비가 펑펑 내리는데 얇은 옷 입고 비를 맞으며 바닷가에서 거친 바다를 보는 거야
다림:
다림주: 후후... 어라. 이런 상황 일상으로 돌린 적 있었는데..?

>>891
(어라.. 이런 상황 일상에서 본 적 있었는데..?)

다림이를 심상찮게 굴리는 다림주

바닷가(갯벌)

갯벌(머드)

>>891 비가 오면 뭔가...감성이 풍부해지는 거런 게 있죠...

>>894....ㅠㅠㅠㅠㅠㅠ.....

>>894 (흐릿)(토닥)

푹 젖어서 입술도 파랗게 질리고 달달 떠는 건 뭔가 먹히지 않나요?(아무말)

>>894
앗.. 아아...

>>897 아니 좋긴 한데...다림아...ㅜㅜ

(정훈이랑 돌린 일상이었다)

>>900
(그러하다!)

(정훈이는 다림이에게 뭔가 해주었는가?)

>>902
(다림이의 우산을 얻어썼다!)
(기숙사까지 차를 태워줬다!)

주말 밤인데 조용한 편이네요...
피곤해서 쉬러 가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그러게요...
사실 저도 아까 쓰러져 잠들었던 게 아니었으면 지금쯤 자고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903 다림이.... 우산이 있는데 비를 맞고 있었던거야...?
>>904 장마에다 시험기간까지 겹쳐서 그렇겠지..

피곤해서 쉬러 가신 걸지도요...(고개끄덕)

하긴 저도 침대에서 뒹굴거려서 체력이 덜 닳아서 그렇지.. 여느 주말처럼 나갔으면 빌빌거리며 지금쯤 꺼질락말락이었을 듯.

주말 밤에 비까지 겹쳐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

>>906
(끄덕)

>>905 사실 저도 중간에 깜박 잠들었었죠... (끄덕

>>906 아...!

(그렇다. 우산이 있었으나 쓰지 않았다는 그것)
(자기 몸 은근 안 돌보는 듯...)

>>911 (돌보게 해주세용)

아무리 각성자는 건강 강화하면 된다지만....ㅠㅠㅠㅠ
뭔가 슬픈 것입니다..

비에 그렇게 젖은 사람을 차에 태워주다니 정훈이는 정말 착하구나....

(다림이 인권 향상을 위한 피켓 운동)

>>914
갑자기 쏟아진 비에 갇혀있던 정훈이를 지나가던 다림이가 구출해준거애옹

착한 애들 많아요...(끄덕

어.
그러고보니 뭔가 깨달았다.
여태 하쿠야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꼼짝마!! 질문강도다!!애오!!

뭐 쿠야주가 질문을 받은적이 없다고!!!
그럼 나한테 질문해라 쿠야주! (?????)

착한 캐들...

하쿠야주 꼼작마라! 질문강도다!
진단을 하거나 질문을 받아랏!(농담)

청천 : "그러고보니 미나즈키 씨는 의념 속성으로 뭔가 해보고 싶은 거 있어요?"

앗 비슷한 질문이 나와버렸다!

쿠야주 게이트에 가셨잖아요! 거기서 전투가 일어난다면 해보고싶은 의념 활용이 있으신가요!

(사라지셨다....)
(ㅠㅠ)

(부담을 드렸다면 미안해오....)

갱싄

다림,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구해줘』
"당연하지만.. 저는 최후에 최후인 거니까요. 당연하잖아요? 그러니 최우선 쪽부터 브리핑해드릴게요. 아 뭔 소리가 들렸다고요? 잘못 들으신 거에요. (중략) 이에요."
"다른 분들을 먼저 구해주세요. 저는 저 나름대로 구할 테니까요?"
"이런.. 기대달라는 건가요? 하지만 사실을 말할 뿐인걸요. 사실이 아닌 사사로움을 우선시한다고 해도 저는 우선순위가 낮아요."
"그래도...라면 빠르게 구하시고 오시는 게 어떨까요?"

2. 『내 마음이야』
"어째서인가..라고 물으신다면 역시 누군가가 시킨 것에 가까운 게 정설이지요."
"누군가의 명령 같은 거 없이 제 의지대로 할 리가 없잖아요? 하지만 이번에는 사심이 아주 조금은 담겨 있지만요?"

3. 『미안, 못 들었어』
"죄송하지만 제게 한 번 더 정확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혹시라도 소통에 문제가 생기면 곤란하니까요."
"경청할게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에릭주 리하리하~

앗. 사라지셨다.. 부담이었으려나여...(갸웃)

에 하 에 하

(청천주와 다림주를 구경한다.)

(구경당하는 중)

대사들이 돌려말하기가 매우 큽니다. 그러다가도 사실 구해줘. 라는 뜻이에요? 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다가 농담이랍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러먹은 언어생활이야...

다림주: 사실 따지고 보면 다림이 네 입이 좀 걸어야 하는 게 맞지만...
다림: 그런 건 좋아하지 않아요.
다림주: 하긴... 그렇지. 성격상으로도

하이하이

에릭주 어서오세요!!

에릭주 이 일상은 여기서 막레인가요?
situplay>1596259831>941

>>924 으악
다림아
다림아!!!!ㅠㅠㅠㅠㅠㅠ

>>928 정말 그렇네요.....ㅠㅠ
그러고보니 사투리 쓰는 거 요즘은 거의 못 본 거 같...

>>930 보석을 제가 써버려서..
죄송함다..

놀랄 일이 적어진 것도 한몫했다 생각합니다.

하긴. 초대형 게이트가 터지고 시험이 망했으니 웬만해선 안 놀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유가 눈물이..

>>930 괜찮습니다!!!
물론 이어가려면 더 이어갈 수 있을테니까 물어본 거에요.
제가 보통 관계란 갱신은 사건이 끝나면 하는 편이라...!! 그러면 관계란도 갱신하고 망념 정산에 반영할게요!

>>933 ㄴㅇㄱ....
근데 그건 역으로 말해서 그 일들이 그만큼...멘탈이 털릴 일이었단 거네요....
하긴 저라도,..(끄덕...

앵커 틀렸다...
>>930 이 아니라 >>932 !!

>>933 넵 죄송합니다..

아무리 다림이가 불행을 몰고 다녀도 설마 초대형 게이트 경험이 있겠어여...

아. 망념 더 못까지 참....
6월 5째주=7월 1째주니까...(멍청쓰

좋다 말았단 애옹!!

아무튼 이걸로 에릭도 일단은 친구 범위인 것입니다 :3c

다림: 어쩌다가 친구가 이렇게 많아졌죠?
다림주: 사실 유키 센빠이의 의뢰. 사실 플레이어 캐 중 시간 비는 랜스와 워리어들에게 연락하면 바로 깨는 거 아니었을까?
다림: (부인할 수가 없음)
다림주: 이게 내가 일상을 너무 열심히 돌려서 그런 것이었나..(아무말)

애옹

시현주 리-하..

>>941 그러게요. 친구 걱정하던 게 엊그제 일 같은데...!!
발 넓은 다림이...!!ㅋㅋㅋㅋ

시현주 리하!!

애옹애옹~

애오오 애옹,야옹
냐냥 냥? 냐아아아

아 한글패치

모하모하~~

다림주 내일쯤 가디언넷으로 재현형 게이트 정보공유할까하는데 괜찮으세요?

재현이 아니라
사건!!!

괜찮슴다~

경호주 계시면 같이 공유하는 것도 좋겠네요.. 안 계셔도 들입 전에 이렇다. 하고 설명드리겠지만요~

오,좋은 생각이네용
그럼 가능한 다 같이 있을때 공유하는걸로..!

뭔가 졸려오는 기분이...(흐릿)

잠 좀 깨려면 뭐하지.. 앵커로 키워드 받으면 썰이 나와요..?

>>950 ㅇ0ㅇ
기숙사에 동물 갑툭튀!라든가요! (아무말

그래도 너무 피곤하면 무리하지 마십셔...!

전자오락수호대 정주행...드디어 끝냈습니다...ㅠㅠㅠㅠ

가스파드...그는 신이야!!!

>>951 기숙사에 동물이 갑자기 튀어나온다고 해도 딱히 달라지는 점은 없겠지만요.. 다림이 기숙사에서 지낸다고 삑삑대거나 하면 곤란해하면서도 잘 대해주겠지만 결국 정 좀 주면 없어져버릴 것이니까요.
그냥 갑툭튀면 다림이는 구경하기만 할걸요... 제노시아의 또라이 제작자들이 잡아가서 이거 어때? 라면서 환심을 아주 많이 사려 할 것이다(아무말)

>>953 삑삑...이면 새인가! (아님
오...그렇군요...

머 냥냥이나 멍멍일 수도 있으려나...

냥냥이나 멍멍이면 최대한 다른 분을 찾아보려 노력할 겁니다(?)

다림이의 행운이라면 곧 주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섬이니까 개나 고양이는 대부분 훈련생도들이 가져왔...거나 유기한 반려동물들이겠지요...

그럴 수도 있겠네오... 다림을 좋아라할 수도 있겠지만 일부러라도 엄하게 할지도 모르겠어요...(고개끄덕)

아니면 좀 안 좋은 일로 남겨졌다거나요.

어우, 오래도 잤네. 비오는날은 피로도가 이렇다니까.

어서와요 진화주~ 저는 비오는 날은 컨디션이 안 좋더라고요..ㅇ

장마면 나락가겠구만...(흐릿)

하지만... 비는 좋아... 비가 내리면서 습하고 차가운 공기랑 빗방울이 땅에 닿는 그 소리가 낭만적이라...

어서오새요! 진화주!

화현주도 리하~

밖에 안 나가면 비는 좋지만...
나간다면(흐릿)(오늘 안 나감)

>>957 아...

진화주 어서오세요!!

이런 날 일상을 돌려야 하는데...
한두 시간쯤 뒤면 자러 갈 것 같지만...지금 일상을 구해 볼까요?

일상을 돌리고는 싶은데 묘하게 자주 만난 감이 있단 말이죠..(?)

밥 주문하고 와따...그럼 청주 나랑 할까?

>>965 최근에 돌렸죠...(끄덕

>>966 킵된 일상이 있는데...
정훈주 아직 계시려나요? 안 그러면 새 일상으로...?

잘잤다

정훈주가 있으면 이어해도 되고, 아님 새로 해도 난 괜찮아.

갤럭시 하이즈 포톤 드래곤

은-하!

>>969 그러면 조금 기다려보죠!
보통 이 시간에 주무시던 것 같으셨으니...

은후주 헬로헬로~

>>970
격류장!

>>973 그 카드. 허세로 볼 수도 있겠군. (마궁의 뇌물)

어서와요 은후주~

.dice 1 4. = 4
1. 진단ㄱ
2. 앵커ㄱ
3. 일상ㄱ
4. 자라구

(근데 이거 돌리다 정훈주 오시면 진화주랑은 일상 두 개를 한꺼번에 돌리게 되는 것인가...🤔)

(케에엑. 또 나를 괴롭히려는 다이스의 수작이..!)

>>975 에엣.

저어어 있긴 한데요
친구들이랑 로오올 하는 주우웅!!

>>974
여기서 1드로우를 받느냐.. 아니면...
소환 자체를 막겠다! 함정카드 오픈! 도적의 7가지 도구!

그러고보니 숙청여제 레이드 이후에 진화랑은 일상 못 돌렸었나...(갸웃)

전투불능으로 만들어서 진짜 머리를 처박고 있겠군(?)

그렇네요 ㅋㅋㅋㅋㅋ 다림이랑 돌린지도 슬슬 꽤 지났으니 조만간 한번 같이 고고.

>>980 크읏!!?? (무효화 당함)

진화주 청천주 그냥 저 빼고 돌리셔도 괜찮아요! ㅇㅁㅇ!

또 누구랑 돌리며 머리를 처박고 잘못했습니다. 연발을 해야 하더라...(손꼽아 보기)(세상에 엄청 남았잖아. 은후릴리경호성현지훈청천진화춘심...)

>>979 오우...즐겁게 노십셔!!

으으윽...이래서 킵된 일상이 많으면 골치가...
아니면 두 분 괜찮으시면...3인 일상은 없던 걸로 해도 될까요??? 아직 몇 레스 안 돌린 상태고...저도 시간 안 맞는 걸로 자꾸 스트레스 받고 싶진 않아요...

음~ 차라리 그렇게 하자.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뭉치면 되지.

약먹고 다시자야해요 너무 슬프다 자기싫어

심심하구만....
요즘 너무 까여서 말이지.
이럴 때 보는 진화주와 다림주는 상당히 반가워

>>984 청천이한텐 가디언넷상으로 이미 사과하셨슴다!
영성 A라서 티아라가 잘못했네!라는 걸 눈치까고 그쪽으로 결론 내렸을 것도 있고요...

진화주는... 에릭을... 까잖아요...?

아무튼 에하에요

>>987 그런 날이 있지만...
그래도 잘 수 있으실 때 자 두시는 게 좋은거에요! (토닥토닥)

피슈웅 - 등장~!

나는 애정이 담겨있잖아

에-하 리하!

>>982
캬캬캬!!
하지만 이걸로 미래를 팔았지! 나는 기브업!

situplay>1596260013>0
다음판!

에릭주 하이하이~

하루주 하이에여

하-하!

1001 먹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