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ㅇㅅㅇ
스스로의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한번 말해봅시다

화현주는 정녕 5578세가 맞습니까?
지훈주는 어른이 맞습니까?

오후 2시부터 지금까지 잤음

캡하캡하
좋은꿈 꾸셨슴까

꿈 꿀 기세도 없이 12시간 논스톱 수면해서

원래 꿈 안꾸고 자는게 깊게자는거래요 (뽀담)

(캡틴 뽀담뽀담)

>>1 하늘에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성인입니다

>>6 그래쪄요 우리 애기지훈주?

>>7 ㅡㅡ

배고픈 3시 36분

야식각이다 야식각

어허

>>8 오구오구 (쓰담쓰담)

성하성하
틈새라면 어때요
틈새라면에 감동란

제 위장은 이시간에 먹은걸 소화할 능력이 없습니다.

>>12 지훈주는 어르니에요
만지지 마요 ㅡㅡ

>>13 애옹....

>>14 히히 그래도 만질건데요 (꼭그랑)

>>13 앗...아....
사실 그건 시현주도 마찬가지...

이 시간은 물도 위험한 시간

백종원 아저씨의 어묵라면 맛있어보인다
>>14-15
참을뿐!
>>16
물마시면 화장실 가려고 어중간한 시간에 눈떠져버리는 참사

멍하니 눈감고 있으면 다시 잠들 시간..

>>17 참을 인..!

>>15 잉잉...(꾸우웁)

야식마렵다...

인간에게 주어진 참을 인은 3개
참고 참다가 2개를 벌써 써버렸다.

>>19 귀여운 애기어른 지훈주 (쓰담쓰담 볼꾸욱)
>>20 하나..남았다..(소근

셔터 내립니다~

뭐야 새 스레가 생긴지도 몰랐어

좋은 아침

좋은 아침!

젛은 아침 아니야..
눈이 감긴다....

(골골)

(대충 갯벌가기싫다는 레스)

>>27 (쓰다듬)

>>28 당신은
갈수밖에
없습니다...

굿모닝!

모닝굿-

다들 좋은 아침..

에릭주 어디 안좋으세요?

에릭주도 좋은 아침-
어디 아파? 기운이 없어? 레스가 침울한데.

(대충 석사미만 금지 내용)

(...)

사유를 말하라

(대충 역시 직장인은 어쩔 수 없단 레스)

불가항력은 어쩔 수 없지만
아닌 건...

(대충 넥춉 준비하는 메리 짤)

출장을 가는 저를 약탈하기 위해 전장으로 떠나는 바이킹마냥 치켜세우며 의식을 치뤘습니다(그냥 친구들과 놀았음

>>41

>>41

>>42 이 주제는 넘어가도록 하죠 (시선 회피

>>41

>>44

이제 영서콘으로 대화가 가능하네..

다들 심심한 거시다.

3.0 나오면 진짜 영서콘만으로 대화하는게 가능해질것

나도 리퀘 받아조 구로와상

캡틴티콘의 리메이크를 요구하는 앩

헉 캡뿌!!! 캡하캡하 어제는 푹 쉬셨나옹

>>55 무엇을 도와드릴깝쇼?

캡틴 좋은 아침이에요 c:

진화주는 좋은 아침이던가...

푹잤음
친구가 왔는데 자고있어서 일어나면 같이 밥먹어야지 했는데 내가 일어나니 새벽 세시고 친구는 방에서 수면중이길래 다시 잤어

뭐야 그 어정쩡한 츤데레는.

Q 대체 왜 캡틴티콘을 파란물고기로 그리셨나요?
A 참치어장이잖아요 (ㅋㅋ!!)

ㅋㅋㅋㅋㅋ 새벽 세시는...어쩔 수 없종....푹 주무셨다면 다행입니다옹

>>61 여어 구로와상 (머리 옥쇄 분쇄 대갈채)

>>59 아하... 'o'

>>60 뭐.

뭐.

>>54 대충 원하시는 100x100 짜리 케장콘 짤을 같이 가져와주시면 맥북 잡는대로 작업 들어가겠단 앩옹
>>55 어떤 디자인을 원하시냔 앩

예쁜게 최고라는냥

>>66 뭐지? So-cute 하게 그려달란 것인가?? 🤔

그럼 고양이귀를 달고 선장모자를 쓴 안경낀 병약 미소녀로 하자.
(아주 강력한 제안)

케장콘 특) 귀여움 보단 병맛 우선임

>>67 그렇다는냥
매번 참치 그려진 날 보고있으니 기분이 묘하다는냥

맞아 캡뿌는 캡뿌라고

적어도 안경이라도 끼워줘.
안경 쓴 참치 괜찮을듯

그걸로 괜찮은고에오???? (혼란)

>>64 아유 귀여웡 ^3^

쫀아에영!

그정도면 귀엽지 않나.
안경은 동그란 걸로 부탁해

안녕

사실 귀여움으로 승부하려 했다면 진작에 손가락만으로 작업하기 집어치우고 타블렛펜 들었을 거라 이말입니다 😎
(대충 설명을 위한 진심모드 에미리짤)

아무튼 일상코인 아이템 추천받는 앩

>>68>>72>>75 리퀘 받았습니다.....😎✨✨

>>74 하루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77 노르스름한 크 로 와 상 색 깔 (눈뒤집어져선 달려듬)

>>78 이전처럼 장비는 아무래도 좀 그럴려나요?

모 하 캡 하!!!

>>78 레스주들은 일상권을 원한단 거에요 🥐🥰🥐

난 장비 필요하거든!

>>80

유진화씨 1

유진화씨 2

충격속보) 영장콘 신청 중복신청 가능함

하나만 가능하면 위에꺼 ㅎ

여러개 가능하니 괜찮습니다 물론 캡틴도 신청가능임 😎✨

>>84 "이젠 잘 알잖아" (허리 수도로 내려치기)

진짜 좋은 아침

기간 정해두고 하는 이벤트가 아닌만큼 보상안이 좀 떨어질거임. 숙련템 얻으려면 50토큰은 줘야할테고.

갤럭시 하이즈

아마 10시쯤에 진짜 진짜 좋은아침이라고 또 레스를 달것

옹 그래도 그렇게라도 있으면 크게 도움 될 것 같애옹

은-하

모-하

쓸모없는 잡담
준영웅이나 영웅즈 대화쓰다 욕이 너무 많아서 지운 적이 있다.
특히 유찬영은 문장마다 엿/개같은/지랄맞은/개소리/시X등이 난무되어 최대한 순화한 버전인 것

은 하 에 하 진 하!

(시현이로 넘졸려 대박 죽는다콘 신청하려 했는데 모바일로 파일 업로드를 못해 슬픈 참치)

ㅋㅋㅋㅋㅋ 역시 험난하게 살아온 사람들.....

찬영좌....

정 하!

모하모하!!

카사ㅋㅋㅋㅋㅋㅋㅋ

은-하

유찬영 한국인 맞네요 욕박는거보면

모하 모하 모하스

순화없는 유찬영은 고고한 신보다는 오리엔탈 코리안 느낌이 납니다

카사다...! ㅠㅠ

비 하

하루하이~

욕을 넣으니 인간미가 증가하는 아이러니함

캡뿌 아이템 목록에 호감도 사탕 비스무리 같은건 어떤가옹?

그나저나 새벽에 오시진 않았구나 ..

>>111 뽀담~

욕은 인간미 상승...

위키 수정 이벤트…… 라고는 하는데 설정알못인 내가 낄 자리는 없겠네……. 다들 잘 부탁해

수면시간 강제전환 실패

>>113 ㄱㅊ

캡틴 말이 없어진걸 보니 결과물이 마음에 안들었나...
저는 지금부터 그림 폐관수련을 떠나겠습니다. 안경병약미소녀캡틴을 그리는 그날까지...

릴리하이-

숙련도 관련은... 역시 안되려나요.

릴 하!!!! 릴 하!!!!

일상으로 돌리는 코인으로 망념 중화제는 뭔가 조금 중복인 느낌이 들고
많은 사람에게 PTSD 를 오게 만든 시험은 6월 되려면 좀 남았고...
흐으으음....무슨 아이템을 제안해볼까

모하모하 좋은아침
캡틴 어제는 찡찡대서 미안해요

릴하 릴하

춘하 춘하

공부 분량 채워주는 아이텝 호시이...

춘심하이-

릴하! 춘하!!

춘 하 ~!!!!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스팀 게임을 하나 살까 해도 뭔가 확 이거다 싶은게 없넹...

이 오너는 야마모토 한창 무욕으로 활동하던 시절엔 군인으로써 이미지 지키려고 비속어 안썼단 캐해 밀고잇음

어젠 자느라 기억도 없는데 뭔일있었나.. 왜 미안해

>>129 저도 그래서 여름세일때 못 샀어요 ㅠ

>>130 걘 지금도 안씀

그러게요.. 저도 친구들이랑 같이 할만한겜 사려고 했는데 마땅치가 않아서 원

Q 갑자기 왜 잼마모토 얘기가 나오시나요?
A 조식 주말에 문 안연대서 힝미리주되서그래요 🤦‍♀️

>>133 충격) 잼마모토 바른말 집사님이엇음

역시 군필여고생마망 에밀링죽

아ㅋㅋㅋ아무튼 에미리도 에미리주도 마망 아닌거에요!!! 😭

>>104 (대충 비아주판영장콘위키등재기원위원회 짤)

>>131 어제가 아니라 그저께구나.. 아무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대충 저렴한영장콘 등록하기전에 짭쭐랜콘은 완성하고 싶다는 말)

즐거운주말(못보냄 ㅠㅠ!)
어차피 주말에 위키정리 한다한다 해놓고 안했을거같은데 끌려가서 못하는 거라고 변명할 수 있으니까 이건 어쩌면 명예로운 죽음이 아닐까?? (아무말)

>>141 (대충 영장콘은 어차피 따로 칸 만들어서 올리면 되니 상관없지 않냔 앩)(그리고 위키올릴건 영붕콘도 있단 앩)

글자만 바꾼 콘이 왜 연성정리에 등재될 필요가 있습니까...(정론)
그리고 다 콘퓨'따에 있는 애옹...

호에엥(호에엥)

>>145 울지마렴 크로와상 (잽잽잽잽잽 - !!!!)

비아주도 에미리주처럼 어디 끌려가시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에미리주처럼"

그나저나 어제 거의 하루의 80% 를 자듯이 앓고 누워있던 보람은 있네. 오늘은 비교적 컨디션이 좋구만.

이쯤에서 모닝 아재개그함...........jyp

(대충 로동은 안 한다는 애옹)
(육아도 안 한다는 애옹)
(콘퓨'따를 못쓰게 될뿐...)

>>146 울지 않는단 거에요!!!! 😭😭 (피하기!)

>>147 대체 언제부터 제가 끌려감의 아이콘이 된것????? 지나가는 캡틴도 아이거좀 하실 것이다 이말입니다~~~!! 🤦‍♀️🤦‍♀️

크로와상....오마에가 "남바 완" 이다...!!

(대충 Whyrano 짤)

>>149
몸 상태가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150
(대충 이 아이는 커서 짤)
>>151
아하..

정훈주는 이제 일하면서 관전모드로..

정훈주 비아주 에미리주 화이팅...!

(대충 가족여행가서 갯벌로동하는 당신은 도덕책 짤)

퇴근시간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타임 코스모스!!

>>149 다행이에요! 아프시면 안댄다...

>>155 이 아이는 커서 2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훈주 힘내시는 거에요~~~!! 🥐😎🥐

>>149 (대충 회복스킬 써드리는 에미리짤)

>>156 (일하는 정훈주에게도 머신건 잽)

>>160 (크로와상을 무릎으로 두동강 내기)

슬슬 크로와상에게 해녀 속성을 붙여도 될 것 같아
전군필여고생현직해녀미혼모 크로와상.......

제주 에씨는 이래서 안된다니까!

하루의 80%를 누워있었단 건 절대 정상이 아니잖아. 나아졌다면 좋지만...

대체 제 이미지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162 (대충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짤)

어젠 여러모로 지쳤었나보지. 어장에도 거의 안왔었자나? 사실 드물게도 귀찮아서 정주행도 안해씀

>>165 "언제나의 일이다. 체념해라."

>>167

반갑다

나 강림

에-하 😎👋👋

에릭헬로

>>169 (오자마자 당황한 틈을 탄 선제 공격)

에 하


하루주도 따라서 강 루느쿠느지ㅣ나아 (실패

>>173 (어떻게 해도 해독 불가능)
(당혹)

>>174 대충 강림하다 굴렀다는에옹(

>>175 (옆에서 같이 구르기)

>>174

에미리
비아
하루 주 하이

잠깐 저 녀석 좀 손봐주고올게
기합이 빠졌구만 진화주, 슬슬 갱신이 지친거려나??

영웅서가에도 이런 몬스터가 있을까. 저런거 짱 머싰음.

>>178 하하 "기합" 이 빠진건 당연하지. 왜냐면 나는 "발구르기" 를 쓰니까 말이야. 어이쿠 이런!!! 어그로 스킬도 없이 의념발화 원툴로 랜스 같단 소릴 듣는 에릭주에겐 너무 어려운 얘기였나????

워리어대전이 다시 시작되었다..

>>176 (안아드리기)(뽀담뽀담)

>>179 내가 매더게 했을 때..
저런 딱지 넣고 숲으로 펌핑하고 있으면
빨강놈들이 줘패서 꺼내지도 못했어..

>>180 하아?
랜스같다는건 다재다능 하다는거야
플레이메이커 모르는거야? 방패 막기 원툴 진화주는 이해하기 힘든 개념인가?

>>182 지금도 빨강 놈들은 난리를 떤다고. 그들은 언제나 환경에 있어.

그리고 하아?? 워리어는 워리어로써의 본분에 충실한게 우선이겠지??
언제부터 탱커가 "딜딸"을 추구하는 것이 다재다능이 된거야
탱커는 막는다! 그거 하나로 충분하다고?? 원툴이 아니라 본분에 충실한거지!!

워리어가 막다가 전부라면 우리 카사는 회피딜탱인데 '카사는 워리어가 아닌 랜스나 하라고' 말하는 거나 다름없잖아
왜 카사주를 괴롭히는거야 진화주!!

치사하게 장외 전술 쓰지 마라!!!

>>185 어른의 처세술이지
더럽다고? 하! 이게 스킬이다

근데 생각해보니 카사도 이번에 얻은 장비에 어그로 기능 달려있는데??
그러므로 그 주장은 논파다 에릭꾸

에... 진화주 나빠...

진짜 진짜 좋은 아침

에
.... ㅠㅠㅠㅠ

은후주 안녕

그리고 에릭도 기합 있지 않아?

(스레를 얼려버렸어)

그 카드. 허세로 볼수도 있겠군.

애옹

칫. 카사녀석 언제 그런 장비를 .oO(성장하고 있구나 카사! 다행이다!)

아무튼 서포터가 힐만하는게 아니듯이 워리어도 탱만 하는게 아니다!
에릭은 다재다능이야!

>>192 (비아주를 안고 얼어있는 하루주)

>>195 왜 그러지? 휘청거리고 있지 않나!

어서와요 은후주!

엘로앙 전에선 사실상 랜스였지..
그런데 그건 엘로앙의 특수함 때문이었다고!

>>197 나 정도가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인방밈을 꺼내다니 수세에 몰렸구나..

안티노미 한글 더빙 심각하단 소리 듣긴 했는데 왤캐 왤캐임

>>198-199

(괘씸하니 팩트로 때려줘야겠군)
아군이 공격하지 않는 턴에 맥스의 신경마비빔을 일부러 액티브로 써서 날렸다가 정작 진짜 핀치 상황에 몰렸을 땐 뒤가 없던
그 판단에 대해선 어떻게 말씀하실 생각이지??? 자칭 워리어 1티어 에릭군!!!

>>196 (꽝꽝 얼어있음)

>>200 진짜 안어울림 ㅋㅋ

아침 먹으면서 이것저것 생각해 본 건데

▶ 축지법 패드 ◀
[ 회사의 정체가 베일에 휩싸인 신 한국의 J. Uch 社에서 제작한 특수한 형태의 깔창.
신발 속에 넣어 사용한다. 엄청나게 잘생긴 모델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
▶ 숙련 아이템
▶ 땅을 접어 달리며 - 진행 레스에서 단거리의 이동 판정과 그 다음의 행동을 한 턴에 처리할 수 있다.
▶ 날카로운 검을 핳! - 전투 중 대상과의 거리로 인해 발생하는 제약을 일부 경감할 수 있다.
▶ 착용 제한 : 신발을 신지 않는 캐릭터는 사용할 수 없다.

▶ 불타는 레몬 화분 ◀
[ 하얀 화분에 심어진 작은 레몬 나무…… 의 형태를 한 식물. 잎이 재로 덮인 것처럼 새하얀 것이 특징으로, 매우 짧은 주기로 레몬과 동일한 색과 형태의 과실을 맺는데 그 표피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유황 냄새와 함께 강한 열이 발생한다. 과실은 매우 강한 인화성과 반응성을 지녀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식용은 불가능하다. ]
▶ 코스트 - 파괴 불가
▶ 삶이 그대에게 레몬을 주거든 - 일정 시기마다 가연성 레몬을 수확할 수 있다. 수확한 레몬을 투척할 경우 대상에게 폭발과 화염 피해를 입힌다.
▶ 이제 밖에 가게를 만들자! - 무기 대신에 휴대가 가능하다. 수확한 레몬은 휘발성을 지니고 있어 따로 비축해 놓을 수 없다.
▶ 아노 히노 카나~시미~사에 - 게이트 내부에서는 레몬이 원래의 성장 속도를 되찾아, 과실의 수확 주기가 '폭발적'으로 짧아진다. 덕분에, 게이트 내에서는 매 턴마다 레몬의 수확이 가능하다.
▶ 옐로 코스트 - 구연 : 쓰디쓸 만큼 시큼한 시련과 슬픔이 담겨 있는 코스트. 드물게도 식물의 형상을 한 코스트로서, 원예가들에게 호감을 얻는다.

▶ 에밀레 가루 ◀
[ 더는 막야를 만드는데 아내가 없어서 포기하지 마세요! 에밀레종을 만들기 위해 갓난아기를 용광로에 넣지도 마세요!
우리 오파츠 社의 신제품 에밀레 가루가 있다면 걸작의 제작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인명피해와 희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라고 뚜껑에 쓰여 있다. 그 점을 제외하면 용각산 통과 구별하기 힘들다. ]
▶ 재료 아이템
▶ 외계인 함량 5% - 제작한 아이템의 등급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 단계 높인다. 그러나 무조건 좋은 방향으로 성능의 향상이 일어나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 수상한 하얀 가루 - 특유의 외관으로 인해 이 소지품을 가진 상태에서 해외로는 출국이 불가능하다.

▶ 비전머신03 ◀
[ 파도를 잘 타는 데 필요한 지식에 대한 정보가 흘러나오는 TV 형태의 소형 기계 장치. 어째선지 전원 없이도 잘 작동하고 있다. 흘러나오는 정보는 수영의 간단한 노하우부터, 해수와 강물에 대한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해에 관한 것까지 다양한데, 일단 따라하기만 하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상황만큼은 피할 수 있다. ​]
▶ 코스트 - 파괴 불가
▶ 파도타기 - 몸이 물에 잘 밀려나는 체질이 된다. 수심이 10m 이하인 수면에 한해서는 물 위를 스케이트처럼 미끄러져 다닐 수 있다.
▶ 물은 깊고 푸른 색이다 - 몸이 물 위에 매우 잘 뜨게 되므로 익사하는 일은 없어지지만 잠수가 조금 힘들어진다.
▶ 효과는 굉장했다 - 전투 중에 사용 시 큰 파도로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공격한다. 아군이 휘말리는 것에 주의.
▶ 오렌지 코스트 - 부유 : 물결의 흐름에 밀려나는 운동력과, 유체의 운동에 대한 법칙이 담긴 코스트.

같은……?

>>201 에..그게
베르세르크+디스트로이어 뽕에 취해서 발악 패턴 있다고 생각 못하고 막질렀고..
마비빔은 그거 조건이 에릭이 핀치일 때만 가능이라서. 진행레스는 올렸지만 캔슬 됐다고.

>>205 맥스가 "이번만입니다..."하고 써줬어. 그래서 최후반부에 발동이 안된거.

릴 - 하

>>203 브루노 최애 오열중...

>>207
브루노오오오오오오오!!!!

왜 그러지? 휘청거리고 있지 않나!

>>204 전부 다 패러디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 아무튼 이번엔 내 실수가 크긴했지 하하하
발악패턴이라니 상상도 못했다고.

하지만 그게 진화주가 이 1티어 워리어님에게 태클을 걸만한 이유로 합당치는 않지.
엘로앙전의 진화였다면 방패가림막이 되었을테니까

릴하릴하

뭐야저거..비전머신 03 ..?
윽! 동생이 내 가이오가에 파도타기를..그만둬..절대영도..잊게하지마!

파도타기는 좋은 기술이라구;;;;;

>>210 그 발언. 허세로 볼 수도 있겠군.

>>211 "괴력"
"바위깨기"
"폭포오르기"
"파도타기"

기합을 사용할 때 “체스토오오오오!!!!!!!!!”라고 하는 검사캐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이다

>>211 어…… 절영…… 동생분이 더 포잘알인 것이……?? (혼란!)

지인이랑 철권하는데 7연승중

>>213 지저세계..기대해주마...
파도타기! 내 가이오가는 그런거 필요없어!

>>214 비전머신 싫어!

>>215 절대영도엔 로망이 있다!
그런 기합을 지르는 유파가 어디였더라..
보고싶긴하네!

비얌류!

지훈이가 거합참 쓸 때 어울리는 외침

릴하~!

릴리하이?

왠지 아까 인사한 것 같은 기분이... 꿈인가()

>>217
우리파티는 정화 의식으로 이름 바꼈어. 열망자 의뢰다

지하기상청 하지 않는 건가...

지하기상청 ㅋㅋㅋㅋ

나보다 격겜 훨씬 좋아하는 지인을 이제 막 시작한 내가 날먹으로 10 연승중...이거 좀 져줘야되나???

한 두어판 져주기로 하죠....!

웨옹

졸린 애옹인ㄷㅔ수...

>>228 (쓰담쓰담 쓰으으으으다아아암)

>>228 (쓰담쓰담 쓰으으으으다다다다담)

애오옭(더 게임을 할 의지도 없어지게끔 압도적으로 이겨줍시다)

모하모하! 그리고 비─하!!! (쓰담쓰담쓰담)
비아에게는 이런 게 어울릴지도

▶ 진화의휘석 ◀
[ 진화의 이상한 덩어리. 그 진화 말고.
아니, 생각해 보니까 그 진화도 사용할 수 있잖아……. ​]
▶ 코스트 - 파괴 불가
▶ 미숙함을 아는 자의 강인함 - 보유하고 있으면 전투 시의 방어력을 1.5배로 판정한다.
▶ 초심 - 이 코스트는 이미 성장하여 원숙함을 이룬 자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그린 코스트 - 미숙 : 완전히 여물지 않았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슈퍼루키의 정신이 담긴 코스트.
▶ 사용 제한 : 레벨 30 이하의, 개화하지 않은 『영웅의 씨앗』 특성 보유자. 이외에는 보유하고 있어도 효과가 없다.

오 멋진 아이템..!

아무튼 저것들 전부 언오피셜입니다. 근데 이거 재밌넹.

새벽에 심심할 때 분석데스크 대신에 이런 거나 해 볼까

>>235 (뽀담뽀담) 대단하셔~

ㅋㅋㅋㅋㅋ 릴리주 푸키먼 좋아하는 구나

>>230-231 (데박... 넘넘 졸림... 데에박...)

>>239 (수면향 피우기)

>>240 (손 깨물기!)

>>241 (참고 쓰담하기)

>>239 (얇은 이불 덮어주기)

>>242 (버둥버둥)

날... 재우려고 하지맛!!!

>>245 (오물오물)

>>245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뜨끈한 전기장판 틀어주기)

15연승 도달. 지인은 아무말도 없이 재도전을 누르고 있다.

진화하면 효과가 없어지는 진화의 휘석!

>>248 당신은 정말나쁜사람이에요..

웨옹...

진화주.... 아예 접게 만드시려는건가..

뾸롱...

포켓몬!!

춘 하~!

모하모하~ 일이 한가해요!

춘심하이-

레스주들을 몬스터볼에 넣어 잡고 싶다

>>256 다행이네요!! 바쁘지 않아서~ 덜 힘들겠다!

하루몬~!

춘하춘하~~~~ 일이 한가하다니 다행이군!

>>257 무슨무슨 감금죄로 비아주를 체포합니다!
>>258 아침부터 이쁘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D

춘-하

>>259 하루몬, 넌 내 거야! (몬스터볼 투척)

>>261 (ㅌㅌ!)

>>261 오늘 하루종일 느긋하게 보내시다 퇴근하셨으면 좋겠어요~!

>>263 하루하루~ (꼬리로 살짝 쳐내기)

>>265 이럴 수가... 체력을 깎아야겠어! (카사 연성을 사용한다!)

즐거운 주말!

다들 귀여워ㅎㅎ!!

진석주도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이에요!

>>266 하...하루....!! (움찔거리며 한걸음 물러선다.)

석 하~!!

찐돌하

석주하~~~~

>>268 춘심주도 귀엽답니다 ~

진석하이! ^o^

>>269 효과가 있다! (몬스터볼 한번더 투척!)

>>274 하~~~루~! (헤딩)

오늘따라 하루주가 더 귀여우시네요!
행복감도 전염된다는 말이 사실이었어요 :3

>>275 (비아주는 울면서 도망쳤다!)

>>276그러니까 춘심주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울면서 도망치는 뱌뱌주가 귀엽다

>>277 하..하루우... (고민)
(따라간다)

>>280
(하루몬이 따라오는 걸 확인하고 미리 파둔 구덩이 함정으로 같이 떨어지려고 한다. 메가톤 코인-!)

53 분 동안 20연승 하고 마무리 했다.

>>281 하..하루..!?!??! (당했다!? 라는 뜻)

진화주...자비없이 깨버리셨어..

>>278 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요!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는 듀얼리스트라서 이런거 손속 두는걸 잘 못해.....
라기보다 솔직히 나도 디게 못한다구; 콤보도 기술도 잘 모름.

춘심주도 행복한 하루 되는 것이다~!!!

>>283 비아비아!! (나도 당했다아-! 라는 뜻)

>>282 사람의 마음이란 없는 걸까요...

춘심주도 행복한 주말 되길!! (뽀뽀 해줌)

잘 들어 하루주. 비아주. 사나이들끼리의 "결투" 에선 오히려 상대를 배려해주는게 더 굴욕적일 수도 있는거야.
승부사의 세계는 잔혹한 법이거든............(하드보일드)

진화주는 여대생 아니었어? (왜곡)

>>285 화이팅!!!

>>287 (비아주에게 몬스터볼!)(?)

>>289 그치만...한판 정도는 괜찮잖아요...!

치즈 돈가쓰 시켜 먹어야지....

>>290 더위에 정신이 나가버린건가? (꿀밤)
>>291 그 한판이 미래를 뒤바꿀 수도 있는거라구.

가라아게를 밥반찬으로 먹는 나
이상한가요?

정상 아니야?

>>292 고치돈!!

>>293 정상!!

>>291 난 트레이너인데에에에에에—— (포획됨)
>>292 흐으에에에에엥 8ㅁ8 부뎨에에에에 TㅁT
>>293 정상입니다.

>>296 하루하루! ( 비아주 넌 내꺼야![지우풍])

고구마는 아니고....대신 돈까스 위에 모짜렐라 치즈 겁나 많이 올려서 녹인 그것.
안을 고기 대신 치즈로 꽉 채운거 시키려다가 그건 양이 안 많아서 이 쪽으로 고룸

ㅇ)~ㅇ).o0(역시 정상이군)

맛있는 거만 먹고 앉아있어! 주겨벌랑...

흑흑 우리집 근처에만 맛집없어

가라아게 잘하는집은 진짜 존맛탱구리인데............

마자여..

***신은후 루트***

공략난이도 : ★★☆☆☆(쉬움)
필수 진입 조건 : 다른 캐 호감도를 30 이하로 유지.

엔딩수는 4개이며 메리배드엔딩, 배드엔딩, 페이크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신은후 : 아름답다
신은후 → 당신 : 유능하다

<자유행동>
뒷산 → 숙소 → 도서관 → 서점 → (상관없음)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어느날, 고양이
Event 05. 혼자만의 시간
Event 08. 솔직한 한마디

<공략 Tip>
말실수 중심으로 공략하자. 매력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선물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도 중요해요."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끝없는 후회"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할게 없으니 진단을 들고옴)

***온사비아 루트***

공략난이도 : ★★★☆☆(보통)
필수 진입 조건 : 호감도 50 이상.

엔딩수는 8개이며 메리배드엔딩, 새드엔딩, 데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온사비아 : 아름답다
온사비아 → 당신 : 꺼림칙하다

<자유행동>
광장 → 도서관 → 광장 → 자택 → 숲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질투의 시선
Event 05. 1:1 수업
Event 08. 하고 싶은 말은?

<공략 Tip>
호감도 중심으로 공략하자. 질투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합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무너진 탑"입니다.
#shindanmaker #상대의_공략루트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ㅈㅎ 주와 ㅈㅎ 주는 참고 하도록 해라.

대체(대체)

죽.......여........줘................😵

>>307 (소금물 끼얹어주기)

에미리주... 하이에여...

>>308

>>307 (갯뻘진흙 끼얹어주기)

>>311 (초콜릿크림 끼얹기)

>>312 (스윗해짐)

>>313 (다크초콜릿 얹기)

>>304 (메모메모)

>>307 (물 뿌려드림)

>>314 (사악 해짐)

>>315 (사악해진 반가움의 펀치)

>>315 (물에 몰래 설탕 섞기)

>>316 (딸기 심기)

>>317 (정가드)

(이쯤되면 본인도 어디까지 가는 건지 눈물이 난다)

>>318 짓궂은 사람(볼 쭈우욱)

지훈주도 하이에여

으나으나초하초하

>>321 어으어어

그오아앙아이- 지우아이-

>>324 (볼우물우물)

(꽁냥거리고 있군)

>>325 으에에에... 😣

>>326 히힛

>>327 (볼 쭈오아아아아압)(입뗌)

꽁냥

>>328 왜 떼...? (꼬오오옥)

누님 이 광경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가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졸립기 때문이다

춘심주가 보고 싶어지는 순간

ㅇㅅㅇ).o0(뭐지 여기서 정훈주가 보고싶다고 말해야 했나???)

아니 딱히 그런건 아닌데ㅋㅋㅋㅋㅋㅋ
밥먹으니 나도 좀 졸리군...더운방에서 탈출
누님은 아까부터 졸린데 외 안자옹

오늘도 병든 닭처럼 잘 순 없어...

***다림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없이는 불가능)
필수 진입 조건 : 호감도 50 이상.

엔딩수는 4개이며 히든엔딩, 메리배드엔딩, 새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다림 : 친절하다
다림 → 당신 : 의심스럽다

<자유행동>
일터 → 극장 → 자택 → (상관없음) → 숙소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최악의 고백
Event 05. 전하고 싶은 말
Event 08. 그 사람은 누구?

<공략 Tip>
트라우마 중심으로 공략하자. 매력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혹시 한눈을 팔진 않았나요?"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몸에 힘이 업다....이건 분명.. 그놈의 죽 때문일거다...(흐느적)

>>330 더 하면 비아주가 싫어하실 것 같아서(꼬오오옥)

다림하이.
빨리 회복 을! 하시는거에요!

다-하

>>338 안 싫어해... 더 해줘... (볼에 쪽)(꼬옥)

다림이는 왜케 싱크로율이 높담

그러나 오늘도 죽일 거시다...(흐늘흐늘)
주거라 다림주! 히히ㅣㅎㅎ..

자기야 나 찾았어?

강아쥐들 덥거나 기분 좋을 때 입 살짝 벌리는거 넘 기엽다

>>344
걸렸군. (잠자리채로 포획)

다하다하-

>>341 (볼 쪽)(볼 살짝 깨물깨물)(꼬오옥)

다림주 어서 쾌차하시길... 😢
다들 식중독을 조심합시다!

>>346
꺄아아악 (채집통에 갇힘)

애오오옭...다들 리하리하...

>>347 못됐어 아주...(꼭끄랑끄랑)

다림주 죽 안 먹는 때가 빨리 오길...
정하~~~

>>350 나 원래 못된 사람인 거 몰랐어요?(빵긋)(꾸와아압)

>>344 자기야 나도 쓰다듬어줘 ㅇㅅㅇ)

다 하 정 하~

옆구리가 시린겁니다

(솔로는 관전을 한다)(생각해보니 나 빼고 다 커플놈들이잖아?)(이런?)

>>351 좀만 덜 못되지... (째릿)(꼬오옥)

옆구리가 시리구나...

다림: 옆구리가 시린 거면 다행이죠.(사별 n회차)
다림주: ㅂㄷㅂㄷ...

> 커플놈들 <
앝,,,

>>354 (뽀담뽀담) ㅎㅎ...

부러운거시에요..ㅎㅎ

>>352
그랭! (쓰담쓰담)
그런데 우리 자기 피곤한다면서 안자고 리듬겜 하고있는건 아니지?

앝 (빠른 그랜절)

비겁한 정훈주는 다시 일하러 도망가겠다!!

잉...

ㅇ<-<

(애옹.......)(눈물 흘리는 중)

>>355 성격 나빠서 제가 싫은 건 아니죠? (귀 깨물)(꼬옥쓰담)

눈치주기 에바에여... AT필드 같으면 차라리 AT멈춰 외쳐달라구여...

>>360 (크로와상 반달차기)

(그냥 갯벌 오자마자 비와서 눈물흘리고 잇엇음)

오자마자 돌아가게 생긴 주부가 있다?????????????????

>>370 혹시 그 상황에서도 로동을 해야하나요

숙소로 돌아가라...

>>370 (설마 비오는데 갯벌 들어가셔야함까????)(에반데짤)

마망의 길은 멀고 험하다...

>>371 쉬십셔

at 멈춰 아니니까 그런쪽으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눈치주기로 느껴졌나요..? 장난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뭐.. 그렇다면 하지 말아야죠.

눈물나는 사실) 이날씨에 밥먹고 갯벌 들어가야됨

아이고 조심하세요, 에미리주...

그래도 비오는날 갯뻘에 들어가야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들어가서 노동 안하고 그냥 빨리 쉴 순 있자나

(뭐지 끼지 말란건가)

캡뿌하~~~~

하루같은 경우에는 카사랑 연플이 서사에도 관여하고 있고 카사주 안 오시는 기간 긴것도 아는데
캡틴이 카사주 관련으로 한 번, 우울 관련으로 또 한 번 하루주께 주의주셨잖아여...
사람이 위로하는것도 상대가 나아지는게 보여야지 계속 해 줄수 있는거지 모니터 뒤에 있는것도 사람이에요...

캡틴 어서오세요`~

예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캡틴 어서오시는 거에요 ㅇ<-<

근데 갯뻘에서 조개잡이 하는거야? 머하고 놀길래 그렇게 자주 방문을.....

타이밍이 이래서 말씀드리는건데 저 관캐 안 밝혔어도 하루주한테 이런 말씀 드렸을거고요
다림주한테는 제가 죄송합니다(그랜절) 장난인거 알고 있어요 당장 어제 화현주도 장난치셔서 드립으로 받아쳤는걸요 ㅇ<-<

예

캡뿌 점심은 맛나게 드셨나옹

>>388 주부특) 아무튼 끌려다녀야 함

다들 어서오세요~

다들 점심 잊지 말고 챙겨드셔요

>>392
전군필여고생현직해녀미혼모마망크로와상 고생하십니다...

에미리주 고생하십니다...(토닥)

>ㅇ<...

비오는데 갯벌 진짜 에바에요...

애기야 어른들을 봐줄순 없겠니 ㅇ<-<

비가올 기낌이라 그런가 어디 아프진 않고 딥따 졸린 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거리게 되는 토요일이구만

(꾸벅꾸벅)

>>401 (코에 땡코)

>>400 주말이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401 (뽀담)

저만... 늘... 졸려요...?

>>404 잠이 부족하신거 아니에요?

나도 좀 비슷해...수면 무호흡증 있어서 자도 자도 졸려

>>402 (고개 도리도리)
>>403 (그르릉)

낮에도 밤에도
졸려!

>>395 아ㅋㅋㅋㅋㅋㅋㅋ전 아무튼 결혼도 안했고 애도 없다는 거에요 싱글맘 멈춰!!!!!!!!!! 😭😭😭😭

>>405 8시간쯤 자지 말임다? 그래서 더 미스터리인것

>>401 (완전 덥고 두껍고 숨막히는 이불 덮어주기)

>>406 아이고... 고생이시네요.... 어떻게 치료가 안되려나요..
>>407 식사는 하셨나요?
>>408 학생은 쏘 세드

>>411 (바둥바둥바둥!!)

계절에 따라서 수면량이....(흐릿) 달라지는 참치...

여름이요? 강제기상당해서 악악악악거리며 정신 지수가 매우 낮아집니다(?)
겨울이요? 누가 안 깨우면(알람) 거의 하루종일 잘 수도 있겠지..

>>410 그, 시간보단 질이 중요하단 말을 들었어요. 너무 오래 자도 피곤하고 그렇다고.. 어떻게든 푹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413 (이마쪽)

수면은 시간이 아니라 질이라서, 8시간쯤 눈감았어도 깊은수면 얕은수면 싸이클이 얼마나 제대로 돌았냐가 중요해가지구. 만약 얕은수면 상태가 대부분의 비율을 차지했거나 수면중 호흡량이 부족했다면 필연적으로 졸림

마치 지금의 나처럼 zzzZ

>>409 응애 마망 밥조

>>417 근데 또 졸려서 낮잠을 많이 자면 싸이클이 무너져서 힘들어지고...안 좋은 순환이죠

>>415 매트리스 안 바꾸고 뻐기고 있어서거나 약 때문이거나 둘 중 하나지 싶은데 ㅇ<-<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겨울엔 원래 일어나기 힘들지 않나요
밖은 추워!!!!!

>>416 (얌전...)

>>420 매트리스...도 나름 영향이 있다곤 하더라구요. 저는 잠자리에 민감한 스타일은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민감한 분들은 매트리스 같은것도 신경쓰여서 잘 못 주무시고 그러니까요

일어나기 힘들다면, 일어나지 않으면 되자나 (명쾌)

웹박 넣으면 확인해주실 캡틴 구함

수면환경이나 신체 구조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데, 역시 약에 의한 취침이라서 그럴 가능성이 제일 높지.

>>424 현생이란게 .....

>>423 침대는... 푹신한걸로...(메모)

침대가 싸구려라서 배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나마 매트리스 하나 깔아서 좀 괜찮아졌어요. 침대보다 매트리스 크기가 작아서 자주 굴러떨어지고 밀리긴 하지만...

수면의 질 같은걸 체크해주는 앱이 있는데 그런거 한번 써보면 나름 참고 자료가 됌. 나도 쓰고 있어(물론 알아도 크게 달라지는건 없지만)

>>426 ㅇ<-<
역시 빠른 해결법은

건강해지는게 최고다 라는 결론...

비가 오려고 하니까 관절이 너무 쑤셔요
오늘도 집안에는 파스냄새만 한가득

밥은 또 뭘 먹어야 할지...

>>433 최대한 맛있는걸로 먹어요 우리

찐돌하

>>433 진석주가 먹고 배부르게 행복할 만한 건...

캡틴이 나 때문에 날아가셨어
이번에는 오해야 저 억울해요

모하입니다 으윽

점심... 점심 메뉴 룰렛이라도 돌려야 하나...

흔히 말하는 잠귀가 밝다거나 예민한 사람들이 대체로 깊은 수면이 아니라 얕은 수면에 오래 머무르는 사람들이고, 그럼 잠을 제대로 못잤다는 소리. 약물복용으로 취침할경우 정상적인 바이오리듬을 따라가는게 아닌 강제적인 조정이기 때문에 질 좋은 수면이 아무래도 쫌 어려울 순 있음. 그런건 재운다기 보단 전에 말한대로 의식을 흐리게 하고 집중력을 몽롱하게 만드는거랑 비슷해옹

식사라도 하시러 가신게 아닐까요?
어제는 푹 쉬신 것 같으니.

>>438 룰렛 구성은 무엇으로..

>>438 돈까스 ㄱㄱ

>>439 나 약먹기 전으로 돌아갈래~~~(불안장애 : ㅋㅋ)
>>438 전 서브웨이 한 표여

고치돈...!

킹까스...
배달을 시켜먹어야겠군요 (근처가 텅 비어있음)

>>418 오늘의 점심은 마도일본산 꽃게란다 🥐😎🥐

에미리주 ㄹㅇ군필이실수도 있자나여 특부 ㅋㅋ!

군필크로와상마망...

Thㅓ브웨이는 거리도 멀고
주문하는거 솔직히 너무 귀찮아요

커스터마이징 하는것도 하나하나 다 할려니 번거롭더라고요

춘심주는 식사 하셨나요~

항상 말하지만
화력때문에, 사람이 많아서, 기분이 안 좋아서.
무슨 말이건 다 핑계이기 때문에 서로 주의하도록 하세요.

(대충 장마 끝나면 해수욕장 가시겠다는거 온힘으로 말리고 왔단 앩)(주부는 정말 지옥이란 앩)

UDT 출신이라는 설이 있던데...

마도일본산 꽃ㄱㅔ를 직접 잡다니
역시 크로와상 마마는 군필인게 분명해!

>>448 아... 그쳐 저도 좋아하긴 하지만 커스터마이징은 귀찮은

나 서브웨이 먹고 싶다옹

>>450 넵...

약... 약에 의한 수면이라기보다는 수면에 쉽게 들도록 몽롱하게 만든다에 가까우려나요.

약 먹기 전으로 돌아갈래!(ㅋㅋ 너님 안 먹으면 자칫 잘못하면 뉴스에 나옴ㅋ)(다림주: 아 그건 사양)

>>445 돌연변이 일 것 같자나 (투정) (꽃게 크로와상에 부착)

그.. 내가 말 없으면 보통 어장을 안 본다고 보면 돼.
진짜 어장에 없으면 나한테 온 질문도 다 씹거든..

뭣보다 thㅓ브웨이 가성비가 너무 구려요
아무리 내멋대로 맛있는것만 넣었다지만 무슨 샌드위치 하나에 가격이...(어쩌면 이 사람의 위장이 규격 외일수도 있다)

다들 왜 그렇게들 약을 드시고 그러셔요.... 건강해집시다...!

>>450 네 캡틴

>>456
넹.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의식에 긴장감을 억지로 제거해서 무의식으로 보내버리는 뉴낌?

팩트) 집사님이면 모를까 에미리주는 군대 안갓다왓음

>>459
이건 나도 동감. 솔직히 좀 비싸.

확인 완

>>459 섭웨 가격은 신선한 채소값이라는게 정설(아닙니다

>>462 일단 마망은 정답..(아님

>>459 이건 맞줘..

햄버거랑 솔직히 엄청 큰 차이도 없는거 같은데, 값은 훨 비쌈.

참치어장에 레스 키워드알림 기능이 필요하다!
진행하면 진행한다고 참치들한테 알림뜨고 캡틴부르면 알림가고!

근데 뭐랄까 그 신선한 건강식 먹는듯한 프레쉬함이 느글느글할 땐 가끔 쫌 땡겨...유사 샐러드

그리고 하루주는 경고 두번.
카사주에 대한 내용은 내가 이후에 따로 권고 준다고도 했고 급한건 알겠는데 그게 내 기준에서도 선을 넘은 게 세번정도 됐거든?
이게 남의 입에서 좀 아니라고 나오기 전에는 경고는 안 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경고를 제대로 줄게.

그 알바가 되게 귀찮아하던게 인상 깊게 남기도 해서..

오 햄버거
는 열린 햄버거 가게가 없군요

뭐지 원래 우리집 근처 이렇게 황량했던가
갑자기 왜 나는 황야의 무법자가 되었지

예

버거....가게가 없다구? 그건 좀 황량한데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는 어디 하나는 있을법도 한데..

샐러드가 먹고 싶을땐 그냥 샐러드를 먹는게 더 싸다는건 안비밀이지만
싱싱한 야채는 부정 못하죠

>>474 그냥 샐러드는 맛이 없다구 석주. 서브웨이는 고기 넣어 먹으면 꽤 맛있어(????)

말 나온김에 야채

알겠어요 캡틴

>>467 캔드민 : ㅋㅋ

샐러드도 전문점? 에서 사면 만원 해서 ._.) 흑흑 사먹는거 너무 비싸
만들어먹는것도 비싸

>>475 고기를 넣어서 맛이 없는 물건은 인간이 못먹을 물건 외에는 없다고 봐요

근데 석주 나 재밌는거 떠오름

뭡니까

아 미안 석이 성학교군...

제노시아인줄 알고 착각해서 순간

과부하 + 브레이크 슈터 + 대재앙

이렇게 쏘면 총기가 죽...여...줘....하는거 상상했는데

>>482 넘모해 진화주 동문이에요 동문

>>449 아직이요! 일찍 퇴근하면 챙겨먹게요~

다들 점심 챙겨드시고 활기찬 오후 되세요!

과부하는 남이 걸어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닌가. 본인 것만 가능한가(갸웃)

>>484 네, 잊지 말고 챙겨드세요 춘심주

>>478
내 안에서 샐러드 전문점 =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바가지 씌우는 곳 이라는 강렬한 편견이 이씀...

다들 점심 챙겨드세요~

저도 점심 먹어야겠네요.. 흑흑.. 다른 사람들 다 목살 처ㅜㄱ인데 내 앞에만 죽이야...ㅠㅜ

총기 (1회용)
>>484 춘심주도 좋은 하루 되시고 퇴근 생각보다 늦게 할 것 같으면 일 도중에라도 뭐 챙겨드십셔!

그쯤 되면 총기를 막 여러개 들고 다니다가 쏘고 작살내고 쏘고 작살내고 하는 방식이 더 맞을거 같군요

총기는 소모하는 것(심하게 소모함)

근데 늑대 살해자도 특수기능으로 과부하 시켜서 난사하는 기능 있어서 비슷한거 할 수 있을지도

>>488 얼른 낫고 못 드신거 다 드시면 되죠~

좋아좋아.

그 기능은 이전에 친구 통해서 물어본 적 있는데, 사이트 엔진을 다른 거로 바꾸지 않는 이상은 힘들겠다.. 고 한 적 있더라구.
만들어주더라도 결국 팬메이드인지라 만약 사이트 주인이 거부하면 그대로 단체벤먹고 나가리될 수 있다고도 했고..

춘심주도 오늘은 주말이니까 맛난걸 먹는건 어때?

다림주는...ㅠㅜ 얼른 나아서 먹을 수 밖에

어제 셔터내리고 잔 결과
몸: 죽어 미개한 주인놈아
손목: 파업이요

시현주 어서오세요 .

참치라이더와 협상해볼 가능성...

시현주 하이에여

여기는 협상이 아냐.. 참치라이더 독재로 이뤄지는 어장이라구..

시현하이. ...괜찮아요...?

혼자 운영하는 곳이니까요

시-하
휴식합시다...

캔드민 특) 항상 머리에 참치탈을 쓰고잇음

>>489-490
근데 피스톨 같은거 여러개 들고 다니면서 극한의 과부화로 한발 쏘고 작살내고 다른거 꺼내서 쏘는건 로망은 좀 있다. 그치.

재장전(다른총 들기)

(대충 어디선가 본 '협상은 동등한 관계에서나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말을 떠올리고 둥둥 떠오르는 죽은 참치...)

알람 하나 때문에 저희가 사이트 하나 파서 나갈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냥 살던대로 살아야

시하 시하...푹 쉬어옹

그리고 알림 기능은 확실히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하지만....나도 나 부르는거 종종 놓치는 경우도 많아서.

없어도 그동안 잘 지내긴 했으니까요

>>503 모 게임의 사신이 재장전 대신 총 버리고 새 총 드는 그런거 생각나는뎁쇼

참치라이더가 혼자 만들고 사비로 운영비내면서 굴리는곳이니까요..
비버판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 후후

마치 너희가 협상을 하죠 캡틴하지만 대부분은 내가 끄덕 하고 넘기는 것과는 다르지

>>508 대충 그거 맞지. 기믹적으론 던파의 옛날 웨펀마스터 같은거네

(대충 아무튼 다시 갯벌 끌려가기 시작했단 앩)(밖이라 확인 진짜 불규칙하게 해서 오시는분 포함 모두 빠른 반응 어려운 점 정말 죄송하단 엙)
>>494 시현주 어서오시고 괜찮으십니가?????? 😭😭

에미리주 홧팅이에여...

빅-갯벌-걸 힘내십시요...

자 그런고로 오랜만에 초 귀여운 캡뿌 찬양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읍니다

모하모하

갠찬냐고들 물어보시는데
안괜찮아요
1시부터 게임접해서 땅따먹기 광클 시작해야되요
젠장

에미리주 힘내세요. 비 올지도 모르는데 무리 안하시길 바라구요

그리고 알바 금액이 왜 적나요?
- 의뢰 안나가고 저랩이 안전하게 돈버는 수단은 쉽지 않습니다 선생

캡틴 오진있인가요?

캡틴 저를 칭찬해주세요 (캡틴:양심 어디?)

>>515 캡뿌찬양은 매일매일이 기본이죠!

>>519 있!
>>520 (쓰다담)

캡틴 저도 칭찬해주세요 (캡뿌 : ??;)

>>516 하우징인가여? 내 집 마련 화이팅임다

전 칭찬해달라고 하긴 그러니 이번엔 빠져있을게요.
오진있이라니.. 8시쯤 하시려나

진석이 의념이 폭발이 아니라 막 총기 같은거 복제하거나 생산하거나 하는 응용 가능한 의념이었다면 비슷한 행동 해봤을텐데

폭발은 그런거 못하니 총을 애껴줘야겠습니다

수리를 받기 힘들지도 모르고...

>>522 (승천)

밥먹고 두시부터 8시간 생각했는뎅

>>526 커뮤니케이션으로 제노시아에 대장장이 친구 한명 도전해보는건..

차안에서 진행에 참여해야할 사람이 있다??

수리는 돈만 있으면 가능!

>>528 예?

석이 대포 착용제한이 뭐더라? 끼는거 얼렁 보고싶당

캡틴 저를 밟고 올라서주세요(미친 소리)

>>524 어제 지인 집꾸미는거 구경하면서 주변 둘러보다 빈집 발견했거든요 ㅎㅎㅎㅎ

그리고 늦었지만 모하모하!

>>512 전 갠찬아질예정일지도모르지만 에미리주는 갠차느신가오...(햘쟉

캡틴 안 쉬셔도 괜찮으심까?????????????

오늘 점심은 부채살 구운거랑 김치볶음밥

>>528 (띠용?)

캡틴 무리는 하시면 안된답니다. 진행은 반갑지만요

>>534 (대충 인간발판은 만족스럽군 콘)

저녁은 김치찌개

ㅋㅋ

성-하

휴 돈만 된다면 다행

다른 조건은 되는데 사격이 B가 되어야 해서
한동안은 예절 주입기 권총으로 쭉 버텨야 하빈다

성현주 어서오세요

성현주 들었죠??? 오늘이 열망자들 다 죽이는ㄴㅏㄹ이다

>>536 우리는 13시간 수면을 휴식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살다살다 갯벌에서 진행하게 생긴 레스주가있다????????????????

성-하

>>547 평일 부족분 채우신거잖아요

>>541 받고 부대찌개
성-하 인거에요 🤦‍♀️🤦‍♀️🤦‍♀️🤦‍♀️🤦‍♀️🤦‍♀️🤦‍♀️🤦‍♀️🤦‍♀️

>>547 정신적인 휴식은 따로이지 말임다...

>>543
초-은하! 그렌라간!
>>545
하루-하루 무너져가네에에
>>546
열망자도 생명이잖아요.(드라마톤)

근데 수리는 각자가 돈이나 스킬 랭크가 되어야 하니 참고.

예시로는 장인급 물건을 수리하려면 제작자가 70% 확률로 장인급 아이템을 만들 수 있어야 해.

>>548 그러다 폰 진흙에 빠트리면 어쩌게...
>>553 사람은 언젠가 죽어. (루피톤)

>>549
진-화(하)
>>551
크-하하하하하하

앩
옹

성하성하!

평일 조금취침
주말 평일분까지 취침

=몸: 파업합니다

근데 수리 얘기하니 떠올랐는데 지훈주야

성현하이!

낭군님 검이 부서지셨사와요...

지훈이 철검 작살나지 않았던가?
오니쨩은 아직 못쓰고 예비검 있?

숙련급 아이템은 춘심이가 100% 수리 가능(명탐정)

>>558
시-하ㄴ부

>>560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비-하

뺘주

수리는 다른 npc에게 맡기는걸 생각하고 있었지요
맡길만한 npc를 물색해봐야 하려나

>>554 70%이요...?

>>553 성현주가 막타 치셨어요

>>564 😎

검은 기본템 검이 있어오

>>565 ㅖ

뺘주... 뺘주가 진행때 재현형 게이트 가디언넷에 검색 가능하심까? 하쿠야주 지금은 안 계시니...

(뒹굴뒹굴)

맞다, 검도 구해야 하는데

지급품 검은 인정이지...

>>572 ㅖ

>>575 ㄱㅅㄱㅅ

지하지하지하~

알림기능은 힘들지 않을까요

@캡틴 했을때 캡틴에게 알람이 가려면 로그인같은 기능이 필요할텐데 어장은 회원제 사이트가 아니니까요

만약 만들어주신다고 하셔도 구레딕의 악의적인 어그로를 직관했었던 저에겐.. 좋게만 이용될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

>>>576 은후팟 분들은 이전 재현형 게이트들을 참고하면 좋으실 것 같은데... 찾기가 쉽진 않네요.. (무수한 스레의 향연)

모하모하~

지훈이 벌써 검 2개나 부숴먹었군...

또 거하게 뒷북을 쳤군!! (자폭)

>>578 무수한 알람의 파도

정 하

오늘 치료파견을 간다면.....여러모로 레전드 진행이 될것......😇

아니면 예절 주입기로 한동안 버티다가 주무장으로 범용성 좋고 당장 낄 수 있는 조건의 소총을 하나 주문제작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늑대 살해자가 워낙에 무겁고 크고 연사력도 낮은 그런 물건이라

'무기파괴자' 지훈

소실에 대하여랑 똥퍼게이트에 대해선 찾아보...ㄹ 예정이었는데... (흐릿)

>>583
갯벌치료 해보자. 힐링머드.

아 진짜 레전드네 살면서 갯벌에서 진행을 다 해보네 상판인생 올타임 레전드 다 찍어보네ㅋㅋ(실성!)

>>579 대충 어떤건지 기억은 하고 있는데??? 하쿠야주께서는 아예 처음이시니 그것도 고려해서 이전 스레 찾아봐야하지 않을까 싶고 그렇슴다

>>584 낫배드한 아이디어인듯?

지훈 '소드브레이커' 한

뭔게이트요?

똥퍼게이트(기절)

한 소드브레이커 충무공 더 마제스티 마왕 지훈

>>589 그, 다 찾아드리긴 힘들 것 같고... 그, 캡틴이 주시는 레스에 힌트가 쏙쏙 있었거든요..하루주는 바보같이 못보고 지나쳤지만, 두어번씩 더 읽어보시면 좋으실거에요...!

>>592 아마 찬혁주 진행이었던것 같은데
재현형에서 주점에 똥퍼서 뿌렸던걸로 기억하지 말임다

폰으로 화력잡기 힘드니
관전모드 온!

?????
(혼란)
그게 무슨 일이야....

사실 오니잔슈가 저주 걸어서 오니잔슈 외엔 지훈이 손에 닿으면 망가지게 하는 건 아닐까..

>>585-594 키에엑

재현형 특) 너무 리얼리즘 살려도 X됨

>>596 (동공대지진

>>595 하루주 베리 땡큐인거에요🥰

>>598 그런적이 있었죠..

>>599 얀데레......

>>603 하루처럼 실패하지 않았으면 해서요...(범인 눈 앞에서 놓친 사람)

>>605 설득력 있다..

얀데레 오니쨩에게 찔리는 한/지/훈

>>606 범인은 악기상 주인과 마ㅇ...!! 악!!! 당신 누구야!!!!(끌려감)

근데 저 좀 궁금했던건데
지금 워리어들도 그렇고 워리어들은 다 진짜 탱커하면 떠오르는 방패들고 갑주차고 그런쪽이잖아요?

마도 주력으로 쓰는 워리어도 있을까요..?

속보) 진짜 갯벌 들어가게 생김

>>609 (이미 싸늘하게 식은 하루주입니다.)(웃고있네요, 그래도)

>>607-608 얀니잔슈 특) 아직까지 한번도 데레한 적 없었음

>>611 속보) 하루주 오열

>>610 없진 않을 것 같아요...?

그때 찬혁이 역할이 시정잡배였나
주막 가서 외상으로 달라고 했다가 쫓겨났었어요
그래서 찬혁이가 이런 배경 게이트에선 똥퍼가 있겠지 하고 똥퍼를 찾는다... <-이걸 해가지고 캡틴이 목록에도 없는 똥퍼NPC를 만들어서... 결국 찬혁이가 행패부려서 잡혀갔었나(?) 근데 미친놈 취급받아서 풀려났었던 거 같은(?)
미친 소리 같지만 전부 사실이에요
캡틴이 그때 진짜 엄청 웃었다던데

히모썼을 때 데레 해줬자나

>>610 오...마력방패...

>>611 (크로와상 비에 젖지 않게 보관해두기)

>>613 지훈이가 데레나올 틈을 안줘서.. (아님

>>610 있을 것 같은...데?
>>615 그녀는좋은 구로와상이었읍니다

>>614 어떤 식일지 궁금하네요..
보호막을 자기자신한테 거는 식이려나..으음

>>616 애......앩.....애옭....

마치...마치.. 스프에 폭 빠진 크로와상 느낌일까요...

마도 주력의 워리어들도 있지. 없을리가.
당장 성기사(전 아프란시아 부회장)이 마도랑 치료 듀얼코어였는데

마도 워리어 생각은 해봤어요.
모 소설에 나오는 마권사 같은?? 주먹과 발을 휘두르면 불과 얼음이 나오고 보법으로 순식간에 이동하는?? 아니면 자가버프 거는 방식 같을 거 같기도 하고...

>>621 그런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망념이 감당이 될지 모르겠어요

>>623 오(오)

>>623 그분 마도도 쓰셨구나...

>>624 아앙의 전설?

재현형 게이트에서는 저런 짓을 해야 한다는 거지....?

>>623 오(오)

..제네시스 (메이플 비숍 그거) 썼을거같다..

>>629 주어진 역할이 보일거에요, 진행하다보면..!

>>625 (중화제 입에물고 탱하는거 상상중)

>>629 하쿠야주 하이고 저건... 안 좋은 예시입니다.......

봄파편은 동화형태라 좀 더 쉬울거야

>>632 움직이는 비용이 몹시 비쌈

좀 더 쉬울거라니 다행이네요, 다들 파이팅.

>>629 하고 싶어요...??

게이트에 따라서 역할을 스스로 만들어야 하거나 이미 있는 역할에 맞추거나 하는 거 같더라고요. 사실 재현형 게이트가 몇 번 없었어서 정보가 없긴 하지만요ㅋㅋ

봄파편도 오늘 즉시 출발하나?

다림주: 마도마도마도로 마도팟...
다림: 그건 또 무슨 무서운...
다림주: 아니 검팟도 있는데 마도팟도 좀 있으면 안되나..
다림: 대체

슬픈 식사시간 끝... 다들 리하리하임다..

포카포카할지
伏下伏下 할지...

>>638 몰?루

다림주 리하이에여

지금 게이트 팀이 둘이던가...
흥미진진한 것

갑자기 진화 워리어 경호 랜스 비아 서폿으로 방패 3인팟 가는 상상함...
...될 리가 없지.

>>638 몰?루

뺘주 하쿠아주 준비 더 할건가여 오늘 진행(2시) 시작부터 바로 돌입인가여

오늘은 뭐 해보는게 좋으려나.
일단 부장님이랑 부부장님한테 안면 인식 시키는게 좋으려나

>>633 그렇다면 다행인데...! 캡틴도 쉬울 거라고 하고...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힘내봐야지!

(이 사람 기준 쉽다 : 태양왕 보고도 난이도 조금 어렵지? 한 사람)

이쯤에서 개명함 🤦‍♀️

성현쥬스는 있는거 같으니 청천쥬스의 합류 타이밍이 중요하게꾼! 주말이니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거라곤 기대하지만

에미리주는 갯벌게이트에 계시니 오늘 치료파견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649 사람살려

>>650 와! 먹물 빠에야! (밥 볶아먹음)

>>649 (대충 '그 우놀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오너)

갱신합니당
모하모하~

솔직히 만들어진 신이 난이도 2 라는데 깜짝 놀랐음.

역시 재현형은 무셔

오! 청천주!! 너무 너무 완벽한 타이밍이야

청천주 하이에여

청천하이-

(위스프 장전)

>>637 아니요!!
나는 더 할 일 없으니까 바로 출발해도 괜찮아...

청 하

우리 2시부터 진행한데! 오늘 좀 길 예정이라고 하더라구.

다들 리하이에요...

오늘... 약 먹으면 비몽사몽일 거라 가능할지 모르겠네여..

그 악기상점은 난이도 몇 게이트죠

초기 진행은 전부 1

그 악기상점이라니 소실에 관하여라고 불러줘요

...(조졌다)

(이미 두번 식은 사람입니다)

situplay>1596259990>450
앋....주의하겠습니다.....
일상....평일에도 좀 힘내봐야하려나.....미안해오....

그 게이트 소실에 관하여인지 대하여인지 모르겠음

봄파편은... 몇인지요...? ;)

비아주 위에도 있지만 하쿠야주는 바로 출발해도 괜찮다고 하셔요

>>664 봤어요 (끄덕

>>667 "소실에 관하여"도요.....?

>>652 ㅋㅋ저....오늘 치료파견 괜찮습니다 갈수있어요 🤦‍♀️

저도 대하여인지 관하여인지 모르겠음...

하쿠야 너를 게이트로 납치한다
거부권은 ㅇ벗다

>>672 지금 생각해보니 대하였던 것 같단 애옹...

은후도 와라

그거는 대놓고 마을사람이 수상하다고 눈치를 줬잖아?

>>679 ㅇㅇㅋ

>>675 앗, 일단 서로 볼일 먼저 본 후에 가장 먼저 끝난 사람이 의뢰 알아보면 되겠어요!

(하루주를 위한 심장 마사지기 준비)

모하모하~

>>670 (히터 틀기)

>>683 ...부디 제 실수를 반복하시면 안대여...(꼴깍)

청천주-하이!
>>677 >>679 으아아악

>>685 녹아선 안대....

>>682 (대충 매우 좋다는 앩)

>>689 일단 갯벌게이트에서 살아남으셔야 한다애옹..

>>680 아...

근데 또 이런 건...분위기 타다 보면 놓칠 수도 있으니까 잘 봐야겠네요....
저도 저번에 마탕귀 군집형 몹인 거 캡이 힌트 주셨었는데 히모멘 쓰고 나서야 알아차렸지 싶고...

클로징했는데 보상이 없다고~~

>>691 팩트) 지금 본인은 모르겟고 본인 신발은 안살아남앗음

으흑...
캡틴이 대놓고 힌트줘도 못알아차릴 가능성이 있는 나...

갯벌게이트 보상) 머드와 머드와 머드

>>694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휜운동화의 명복을 빕니다...무사히 돌아오십셔...!

여러분들은 재현형을 멀리하고 대결형을 가까이 하시는게 이롭습니다

크로와상의 신발 : 어째서냐...어째서냐 크로와상!!! 난 널 위해 언제나 헌신했다, 그런 날 어째서 이렇게 비참하게 죽게 만든거냐!!!!

지저-열망자 의뢰 특) 보상 없음

신발아...ㅠㅠ(욕 아임다..징짜..크로와상 신발..)


진짜 레스 잘 읽어보셔야 해요..

Q 대체 왜(keep your head down) 비오는 날에 갯벌에 오셨나요??
A 저도 그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대체 Why???????????

사실 에미리주는 갈매기라서 갯벌에 먹이사냥하러 간게아닐까요

갈매기 마망..

ㅋㅋ

갈-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
근데 열망자를 때려죽이는게 정말 보상이 없을까??? 아냐 분명 뭔가 있을거야....(행복회로 돌리기)

끝까지 깨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 이제 좀 깔끔하다

의뢰가 변질됬는데 교사들은 아직 모르겠죠?
아니면 그정도야 뭐....할린 없고

이쯤에서 궁금한것

가디언넷이나 가디언칩 같은것들 개발자는 누구인가
13영웅 중 한명? 아니면 집단지성?

우리 의뢰 분류가 특별 의뢰가 되었었던가.....이전에도 있었나?

>>700 >>708 다들 최소한 경혐치는 받겠지요!

>>702 괜찮으신 겁니까...

▶ 지저세계
▶ 일반 의뢰
▷ 학원도 외곽 구역에 발생한 양방형 게이트 '그 곳에 다다를 때까지'에서 나온 적을 모두 물리치시오.
▶ 제한 인원 : 3인
▶ 보상 : 없음.
▶ 특수 : 확인한 학생에게 강제적으로 부여되는 임무입니다.

(변화)
▶ 정화 의식
▶ 특수 의뢰
▶ 제한 인원 : 파티원 '이 성현'을 포함한 파티가 토벌형 게이트에 입장하는 경우.
▷ 성현은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짓을 하는 자들은 몇 없습니다. 기꺼이 제 몸을 불태워 사람을 죽이고, 없애는 것을 즐기는 자들. 열망자의 짓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기분 나쁜 감은 여전히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열망자들의 기분 나쁜 계획이 이뤄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 보상 : 없음.

특수의뢰 제가 의뢰정리했을땐 2개인가 있었죠
그중하나가 꿈에서 삼촌 만난 진석이

>>712 가디언칩 개발자는 위키 개복치서에 있어요!

가디언 칩을 개발한 것은 일본의 개발자 타케다 유이치라 부르는 과학자입니다. 의념간의 전달 원리를 이용하여 개발된 가디언 칩은 가디언간의 의사소통, 자동 통역, 지갑, 구조 요청, 연락, 구역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몇몇 특별한 가디언 칩에는 그에 걸맞는 특별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찾아보거나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713 글쎄요...?

가디언 칩을 개발한 것은 일본의 개발자 타케다 유이치라 부르는 과학자입니다. 의념간의 전달 원리를 이용하여 개발된 가디언 칩은 가디언간의 의사소통, 자동 통역, 지갑, 구조 요청, 연락, 구역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몇몇 특별한 가디언 칩에는 그에 걸맞는 특별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찾아보거나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어라?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 제한 인원 : 파티원 '이 성현'을 포함한 파티가 토벌형 게이트에 입장하는 경우.

이건 좀 의미심장하네. '지저세계' 가 아니라 '토벌형 게이트' 인건가?

청천주 비아주 띠띠뽕

원래부터 이런 내용이었던게 아니라, 성현이가 파티원에 들어옴으로써 트리거가 격발되서 내용이 완전히 변해버린건가?
다른 두가지 의뢰도 어쩌면 이런 변환을 거쳤을지도 모르겠는데.

▶ 제한 인원 : 파티원 '이 성현'을 포함한 파티가 토벌형 게이트에 입장하는 경우.


의뢰가 변형된 이유가 지저세계 게이트에 입장해서가 아니라 토벌형 게이트에 입장해서였네요?

이것도 하나의 떡밥일까요🤔🤔🤔

OwO는 타케다 유이치씨의 딸 타케다 류코양인건가

>>719 의뢰 자체는 원래 몹 토벌하는 게 맞았을 거에요 (바뀌기 전 설명 찾는 중

>>718 >>720 밀가루 반죽 땡!

또 뒷북이야!! (대폭사)

>>725 일하세욧(춉!)

>>722 그보다는 지저세계 게이트가 마침 토벌형으로 분류되는 게이트라서 트리거 핑퐁!되었다고 저는 보고 있어염

얻 그리고 정훈주 어서오세요!!

캡틴이 당연히 성현주가 토벌형 게이트 선택한다는걸 계산한거라니

>>726
넹.. (힝구)(사라짐)
>>727
저는 항상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후훟ㅅ

▶ 지저세계
▶ 일반 의뢰
▷ 학원도 외곽 구역에 발생한 양방형 게이트 '그 곳에 다다를 때까지'에서 나온 적을 모두 물리치시오.
▶ 제한 인원 : 3인
▶ 보상 : 없음.
▶ 특수 : 확인한 학생에게 강제적으로 부여되는 임무입니다.

지저세계를 수주받았습니다!

찾았다.

그러니까, 나는 지저 세계가 사실은 열망자 관련이었고 성현이가 참가함으로써 그게 드러난 줄....알았는데.
어떤 게이트든 토벌형이고 성현이가 참가하면 트리거가 격발해서 열망자놈들 시나리오로 바뀌었던 것이 아니냐~ 라는 이야기.

>>715 앋....이제보니 성현주가 이미 찾아오셨었네요 저 뭐한겨.../..(이마치기

>>731 그럴지도요....?
어느 쪽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메타적으로는 지훈이가 오니잔슈 끼고 대결형 게이트 들어가면 더 강한 적이 나오는 거랑 비슷한 것일지도...?

오니쟌=슈 : 기이잉

오니쟌슈랑 티타임 갖는 지훈이 보고 싶다

얀니쟌=슈

네 홍차에 독을 탔어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오싹)

오니잔슈라면
네 홍차에 독을 탔어가 아니라
네 홍차에 피를 탔어라든가....(아무말

"맛이 잘 느껴지니? 얼마 전에 벴던 아이들이란다."
"친구? 어머... 친구였구나. 후후후."

누구의 피일까
사실 누구 피라도 무섭지 않을까(아무말22

사실 토마토쥬스였고

멋쟁이 토마토

"왜 마검에 깃든 악령이 내주는 붉은 차는 피가 들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우리도 철분만 먹고 살진 않는단다..." (시무룩)

정상적이라면 마검이나 악령이라고 안불릴테니까.....

악령이 내주는 차가 멀쩡하면 그거...캐붕...?ㅋㅋㅋㅋㅋ

>>745 (하파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이룰_수_없는_소망을_이루는_꿈을_꾼다면_자캐는
이룰 수 없다는 걸 알아서 생각보다는 무던할 거겠죠.. 죽은 걸 다시 부활시키긴 글렀고. 얻을 수 없다는 걸 깨달으면 그렇겠지로 체념..?

자캐의_커피_취향
카페인에 약해서 커피 취향은 없는데.. 디카페인 커피라면 은근히 산미와 고소함이 균형있는 걸 즐기지 않을까.. 향은 믁직한 것보다는 조금 가벼운 걸 선호할 듯.

자캐의_생일을_보내는_방식은
그냥 평소랑 다른 날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보내지 않을까요.. 아마 주위 사람들도 어라. 생일을 말한 적 없네.. 로 넘어갈지도(?)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약 먹기 싫어서 떼쓰다가 등짝 맞고 먹어버림. 큿... 어린애스러운 떼쓰기였어..

에고 마검중에 그런 애가 있긴 한데 걘 주는 차가 쇳물이었을걸

>>749 경호... 쇳물 가능...?

쇳물 ㅋㅋㅋㅋ

에고 무기는 로망이지....

그런 의미에서 에고-특성과 에고-로봇을 데리고 다니면서 늘 매도받을 수 있는 에릭은 일종의 승리자

>>748 사랑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서...행복하게 살고 싶어했던 걸까요...ㅠㅠㅠㅠ

약은 잘 챙겨드십셔...

>>748 ㅋㅋㅋㅋㅋㅋㅋㅋ......;;

>>747
짝!

다림이 해시 냠냠.. 다림주도 귀여워 뇸뇸

(대충 살려주세요사람이갯벌에갇혔어요 어쩌구 앩)

>>757 아이고오...스프에 빠진 크로와상...이 되어버리시다니...

으악 왜 시간이 벌써 53분???
>1596259781>789 하쿠야주 레스로 막레인 걸로 해도 될까요... (긁적)

>>757 ㅠㅠ...

>>758 크로와상 여기에 잠들다.

X를 눌러 크로와상에게 조의를...

>>761 다음에는 좀 더 고소한 크로와상으로 부활하시길...

>>759 그렇게 해도 괜찮아!

>>764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팝콘 대기)

뭐여..왜 조용해

(쪄죽고 있는중...)

>>767 2시 진행이라 그만

에릭주 하이염

기가 막힌 타이밍이로군

이 성현

"여기서 바람은 가볍고 날아다닌다는 느낌이니 영혼 육체는 언젠가 땅으로 돌아가니 어둠 정신은 지금 이순간이니 평범한 통로라는 느낌이지"

여기까진 유추하기 쉽다.

"근데 열망자 이놈들은 육체를 불태우는거로 죄를 씻어내고 진정한 형태인 영혼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미친 녀석들이고"

그렇다면 답은 어두운 통로 아니면 바람이다.

"하지만 아직 녀석들은 살아있으니 그 죄를 씻지 못했고 그 죄를 씻기 위해 어두운쪽으로 가서 불태울 준비를 하려는게 아닐까 싶기도해"

그도아니면 아직 둘다 안했으니 보통의 통로....
결국 확답은 못내린다.

#청천이가 추리하는 동안 의견제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 진화

"음....."

성현씨를 의외라는 얼굴로 한번 본뒤에, 통로를 보면서 고민했다.

"마지막 문구는 역시, 이 세가지 통로에 연관되어 있는 것 같죠?"

바람이 나는 통로를 가리키면서 "자유롭게 하늘로 올라가는 바람이 부는 이쪽이 혼."
어두움이 짙은 통로를 가리키면서 "짙게 바닥에 깔린 어둠이 강한 이쪽이 육체."
평범한 통로를 가리키면서 "별다른 특이점이 없는 이 쪽이 정신.....인걸까."

"그 이전의 문구를 보면, 명백한 정답이 있을 것 같아. 여기서 한번 고민해보자."

#일행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추리해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청천

"......"

성현을 감탄의 눈길로 보던 것도 잠시.
청천은 눈을 감고 머릿속에서 성현이 말해준 문구들과, 학교에서 열망자들에 대해 배운 내용을 되새기며 생각에 잠깁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길은, 위로 올라가는 영혼의 길.
어둠이 깔린 길은, 아래로 가라앉는 육신의 길.
평범한 길은, 위로도 아래로도 가지 않는 정신의 길.

이 게이트에 열망자들이 관련되어 있다면...그들이 괜히 입구에서 불만 지르고 돌아갈까요? 어쩌면 저 문구들 또한 열망자들이 새기고 간 것이 아닐까요.
여기서 청천은 한 가지 가능성을 떠올립니다. 그들이 이 게이트를 점령해서 자신들의 기지로 쓰고 있거나 그러기 위해 정벌을 시작했을 가능성. 자신들이 발견한 암호가 의미하는 것이 그것이겠지요. 위로 올라가는 영혼과 아래로 가라앉는 육신이라니 너무나도 열망자들에게 중요한 개념이지 않은가요.

만약에 그들이 이 게이트를 기지로 쓰고자 한다면.
육신의 길은 아마 육체를 불태우는 곳, 일종의 의식 장소, 혹은 누군가를 불태우는 처형장.
정신의 길은 교리를 가르치거나, 포교를 시도하는 곳.
바람이 통하는 영혼의 길은 영혼을 올려보내는 신성한 장소, 즉 의식을 치르는 곳 혹은 묘지.
이렇게 쓰고 있지 않을까요?

#망념 70을 쌓아 영성을 더 강화해서, 셋 중 어느 쪽으로 가면 좋을지 생각해봅니다.

수련을 마무리 하고 하루는 숨을 고릅니다.
일단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새로 생긴 부장에게 인사를 하러갑시다.

" 안녕하세요, 부장님. 이하루라고 합니다. 2학년이구요. 새롭게 부장이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

# 새 부장님에게 인사.

거울 속의 나는 왼손잡이요
내 악수(握手)를 받을 줄 모르는 ─ 악수(握手)를 모르는 왼손잡이요
그에 비하면 악수를 받아주는 허수아비는 거울 속 나에 비해 훨씬 더 훌륭한 친구라고 할 수 있다.
...내가 무슨 소릴 한담?
아무튼, 이건 강제로 상대를 움직이는 유형의 기술은 아니구나.
직접적으로 어떤 행동을 어떤 타이밍에 한다-라는 걸 지시하는 게 아니라, 대충 어떤 행동을 하게 하고 싶은지 유도하고 알려주는 느낌? 장점이 있다면 말로 지시하지 않고도 의도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단 걸까.
예를 들면 말로 뜻을 전할 수 없을 때 정확히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던지.
...당분간은, 오더를 내릴 때가 있다면 말로 하는 쪽이 더 도움될 것 같긴 하지만, 이것도 수련하다 보면 쓸 날이 올 수도 있겠지.
# 망념을 5 쌓아서 장난스런 지휘(F)로, 말을 하지 않고 10초 후 손을 흔들어봐─라는 것을 전달해보려 합니다.

"......"

성현을 감탄의 눈길로 보던 것도 잠시.
청천은 눈을 감고 머릿속에서 성현이 말해준 문구들과, 학교에서 열망자들에 대해 배운 내용을 되새기며 생각에 잠깁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길은, 위로 올라가는 영혼의 길.
어둠이 깔린 길은, 아래로 가라앉는 육신의 길.
평범한 길은, 위로도 아래로도 가지 않는 정신의 길.

이 게이트에 열망자들이 관련되어 있다면...그들이 괜히 입구에서 불만 지르고 돌아가진 않았겠지요? 어쩌면 저 문구들 또한 열망자들이 새기고 간 것이 아닐까요.
여기서 청천은 한 가지 가능성을 떠올립니다. 그들이 이 게이트를 점령해서 자신들의 기지로 쓰고 있거나 그러기 위해 정벌을 시작했을 가능성. 자신들이 발견한 암호가 의미하는 것이 그것이겠지요. 위로 올라가는 영혼과 아래로 가라앉는 육신이라니 너무나도 열망자들에게 중요한 개념이지 않은가요.

만약에 그들이 이 게이트를 기지로 쓰고자 한다면.
육신의 길은 아마 육체를 불태우는 곳, 일종의 의식 장소, 혹은 누군가를 불태우는 처형장.
정신의 길은 교리를 가르치거나, 포교를 시도하는 곳.
바람이 통하는 영혼의 길은 영혼을 올려보내는 신성한 장소, 즉 의식을 치르는 곳 혹은 묘지.
이렇게 쓰고 있지 않을까요?

#망념 70을 쌓아 영성을 더 강화해서, 셋 중 어느 쪽으로 가면 좋을지 생각해봅니다.

에 하 에 하

진행 타이밍이었기 때문이다.

아 맞다
재현형 게이트 검색,, 해야하는데

검색 제가 해요?

# [청명당 양갱 세트] 를 구매합니다!!!!!!!!

" 좋아.. 난 그럼 이제 애인을 보러갈꺼야. 메리 넌.. 적당히 놀다가 들어가고. 맥스..너는 저 망아지를 지켜봐줘. 부탁할게. "

자리에서 일어나며 춘덕이에게 수고하라고 말하면서 두사람과의 대화를 슬슬 마무리한다.

#대화 끝!

답 없으시면 저 진행레스 이후 바로 게이트 들어가는걸로 알고 대기하겠슴다

>>779 바로 간다면요... (면목없음)

ㄱㅡ러니까... 대충 듣자하니 이건 부탁보다는 납티 및 협박에 가까워 보이기도 하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이러한 행보는 동물학대와 노동법 위반이라는 겹칠리 없는 두 가지 악행의 그랜드 크로스라고도 볼 수 있겠다.

"...뭐 하는 XX야 이거."

자기도 모르게 후배 앞에서 욕설을 해버렸지만, 이거 참...
이런 짓을 해버린 점장... 아니, 점장 대리의 얼굴을 보고싶어졌다. 아니. 뭐 하는 사람이 이런 짓을 하는거야?

"일단 나는... 만들기 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할래. 노아 너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춘덕이에게 아아를 주문합니다...

"그럼요. 시간을 봐야 하지요."
"바쁘지 않을 때에..인 거니까요"
의뢰를 마치고 데려가 소개한 뒤 바로 시간을 확인하고 그래야겠다는 결심이 섭니다. 이렇게 기한을 정해둬야지 빠릿빠릿하게 움직인다고요.
시현이 사건형을 보고 댓글에 머시당가같은 걸 모르니 이렇게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한숨) 에헤헤 하는 미소가 돌아오니 귀엽습니다. 이런 귀요미!

"너구리님들도 다들 귀엽고..."
그치만 지금은 시연 양이 가장 귀엽네요. 라는 말을 하며 부드럽게 웃으려 합니다.

#대화

//올리고 죽어욧...(졸림이 퍽이나 잡아두는 중)

oh 그렇군요 확인 완료입니다. 문제는 하쿠야주 오셔서 이번 턴에 연락 못할것 같아요... 기껏 데이터 찾아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수휘씨. 성학교 4학년이셨지. 성학교도 막 시험이 끝난 직후이지만, 4학년이니 바쁠것이라 생각해 청년은 그에게서 먼저 연락이 오길 기다리거나, 나중에 따로 연락하기로 마음먹었다.

대신 가디언 넷을 열어, 재현형 게이트에 대해 검색해본다.

#가디언 넷으로 [재현형 게이트] 검색해봅니다.

나는 잘 모르겠어서 ...일단 가만히 있어볼게!

?????????

아니이게대체무슨소린고

ㄴ그러니까 뭘 하지 마라는게
ㄴ스스로 뭘 하려는게 아니라
ㄴ그냥 사건 흘러가는대로 따라가면 된다 그말임???

#추가로 댓글을 달아봅시다

옆에 화살이 가득 찬 전통을 한무더기 쌓아둔 다음, 숏 팽을 쥐고 사로에 선 정훈은 저 멀리 선 표적에 집중하여 주변을 지워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표적만을 남긴 정훈은 그 후로 전통이 빌 때까지 활을 당기고 쏘는걸 반복하다가 전통이 다 비자, 그대로 멈춰서서 잠시 표적을 바라봅니다.

매일 같은 훈련... 분명 정훈에게 이런 훈련은 즐거운 일이지만, 오늘은 이것만으론 모자랍니다.

훈련이란 핑계로 그저 즐기기만을 하는 지금의 나에겐 향상심이란게 결여되어 있으니까요... 이대로 계속 시간을 보낸다면 나중에 같은 순간이 찾아왔을 때 또 물러날 수 밖에 없겠죠!

정훈은 화살이 가득 찬 새 전통을 꺼내들고, 평소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수련해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정훈이 목표점만을 바라보고 쐈다면, 지금의 정훈은 약간 다릅니다.

화살을 쏘고 그 화살이 움직이는 궤적을 쫓으며 한 전통
그 궤적의 한 점을 특정해서, 그 점을 통과시키는데 한 전통
점을 통과해 날아가는 화살이 처음의 목표지점에 꽂히도록 하는데 수 전통
점을 바꿔가며 하나의 선을 그려내려고 노력하며 다시 수십전통

옆에 쌓아뒀던 전통들이 그렇게 점점 줄어갑니다.

# 궁도부에서 망념을 99만큼 쌓아 무기술-활의 수련 활동을 합니다!!

(팝그작)

앋 다림주 무리하지 말고 잘 쉬고 오십셔...

속보) 신발 진짜 사망함

>>791 아.....ㅠㅠㅠㅠㅠㅠㅠㅠ(토닥토닥

모하모하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예요

다림주 바이에요

>>783 은후 진행레스 확인 후 바로 진입으로 가져...

춘심주 하이에요

비오는 날에 바다 오지 마십쇼.......................

에미리주............

>>791 신발아.......!!

막 지아처럼 부산의 바람이 되겠다 이런 다짐하러 오려는 게 아닌이상 오지마십쇼 아!!!! 미안하다 내 운동화야!!!!!!!!! 😭

춘심주 마침 진행중입니다!! 어서오세요!!

>>796 >>799 아....안그래도 걱정했는데 역시나인가요!!ㅠㅠㅠㅠ

춘하 춘하

>>772
성현은 자신이 알고 있는, 열망자에 대한 지식을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둘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기억하고 있는 수업 내용들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청천은 고민을 해봅니다.
아마 이 입구에 명백한 해답은 없을겁니다. 그리 추측하는 것은, 세 통로 모두가 열망자와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꺼림칙한 법입니다.
인간의 영혼과 육신, 정신은 각기 분리된다. 이것까지는 셋 다 추리한 영역입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서 이 동굴들이 어떤 것과 연결되는가.
여기까지도 대부분은 해석했을겁니다. 바람과 같이 날아가는 혼, 짙은 어둠에 의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육신, 그리고 위험이 느껴지지 않는 두 가지를 잇는 정신까지.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안전을 원한다면 중앙으로 가면 될 겁니다. 문장을 해석한다면, 그리고 열망자라는 존재들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열망자들은 육신을 더러운 것으로 여깁니다. 이들은 육신을 버리는 것으로, 몸이 깨끗한 영혼 상태가 되는 것으로 진리에 도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여기까지 도달했을 때. 청천은 온 몸에 소름이 돋는 가정 하나를 하나를 떠올려봅니다.

만약 이들이 생각한 것처럼,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정신이야말로 이들이 말하는 '정화'를 뜻한다면?
거기까지 생각이 도달하는 순간 청천은 말없이 자신의 팔을 붙잡습니다.

더러운, 정말 더러운 수작입니다.
아마 대부분은 이와 같이 생각했을겁니다.

바람과 함께 올라가는 영혼, 짙은 어둠으로 가라앉는 육신. 그러나 가만히 존재하는 정신.
그러나, 열망자들의 방식대로 생각한다면 이 해석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진리를 알고 마침내 완전해진 정신은 바람과 같이 자유롭습니다.
이 세상에 오만 것들을 끼고 있는 영혼은 정화되기 이전까진 더러운 것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둡습니다.
육신을 가진 자는 영혼과 정신의 진리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거기까지 생각이 닿는 순간 청천은 남은 두 사람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자 여기서부터 수수깨끼가 시작됩니다.

어느 길로 가면 좋을지 선택하십시오.

좋아 나왔군.

춘 하 춘 하~

찡찡거려놓고 염치없지만 진행 참여해도 될까요 사랑해요 캡틴…❤
# A - 113 구매합니다!

점심은 두부 한모...(바람직

>>806 건강한 식단!

주부 유모

에미리

만약 이들이 생각한 것처럼,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정신이야말로 이들이 말하는 '정화'를 뜻한다면?

정신 = 정화

정신 = 바람
영혼 = 어둠
육신 = 평범

즉, 우리가 가야하는 길은 바람. 인가?

더러운 수작이란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해답과 다른 트랩이 존재한단 소리지.

영혼 = 바람
육체 = 어둠
정신 = 평범

으로 유도한뒤에 실제론

정신 = 바람
영혼 = 어둠
육신 = 평범

으로 의도 했다면, 결론적으로 우리가 골라야하는 길은 어디지?

시현주 건강식단

나는 바람을 지지할게.
캡뿌의 묘사에서 보건데 '정신' 의 길이 '정화'와 연관되어있고
아래쪽에 열망자들이 꼬아놓은 길을 보건데 바람의 길이 '정신'의 길이라면.
그 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

>>773
새 부장은 나른한 눈으로 하루를 바라보고, 가볍게 고갤 끄덕입니다.

" 인사. 고마워요. "

상당히 나른한 얼굴이 특색적인 남학생입니다. 이름만 보았을 때는 여학생이 아닐까 추측했는데, 아니었네요. 눈빛은 흐릿하고 이따금 손을 떠는 모습이 보이는 등. 수술에 어울리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루의 눈이 닿는 것은 백의에 꽂혀 있는 작은 펜과, 수첩입니다. 수첩에는 '가디언 정신 분석'이라는 제목이 적혀있습니다. 아마도, 이 학생의 주특기는 수술을 위주로 하기보단 상담과 정신 치료에 특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 그래서.. 그쪽. 이름이? "

>>774
나요.
나랑 닮고, 나를 똑 닮은 데다가, 내 얼굴을 하고, 내 입술을 움직이는 나요.
내 말을 좀 들어주오.

그런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으며 사비아는 허수아비를 바라봅니다.
하지만 허수아비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즉, 어딘가로 유도할 수는 있지만 그보다 자세한 행동을 시키기에는 랭크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780
▶ 청명당 양갱 세트 ◀
[ 청명당에서 제작된 고급 양갱 세트. 달콤한 맛을 살리면서도 영양적인 밸런스에 균형을 맞추었다. 상당한 고급품으로 선물용으로 좋다. ]
▶ 소모 아이템
▶ 영양적으로 알맞음 - 식사를 대신할 수 있으며 섭취 시 음식 아이템들의 효과가 30% 증가합니다.
▶ 활력 - 섭취 시 미미한 상처들을 치료합니다.
▶ 맛있음! - 선물하는 경우 NPC의 취향과 맞는 경우 호감도가 증가합니다.

>>802 ㄴㅇㄱ...망념 쌓아서 생각해보길 잘했네요.

>>805 다음부터 술 드시고 오지 마십셔.....

이 뒤가 또 문제인데...열망자들이 영혼을 정화하고 구원하고자 하는 계획을 꾸민다면 어디로 가야 저지할 수 있을까...인가요.
육신 아니면 정신 쪽에 가봐야겠죠...? 아님 위험하더라도 영혼 쪽에 가보거나...?

바람으로 가죠.
거기가 열망자들 목표일테니 글로 가지않았을까요
바람이 분다는건 외부랑 연결되있거나 뭔가 바람이 불만한게 있다는거고

좋아. 그럼 바람으로 가자.
포메이션은 진화가 선두. 성현이가 중간. 청천이가 가장 뒤쪽.

>>812 제 생각에도 일단 그 쪽이 좋을 것 같아요.
안전해보이는 곳을 먼저 탐사한 뒤 영혼 쪽을 봐도 좋을지도요...

지금... 파티결성 레스 올리면 되나...?

>>818 >>794

>>807 >>811 건 강 식 단 조 아!

>>819 근데 파티결성 레스 -> 진입 레스라
바로 진입하려면 지금 파티결성을 해야...?

>>821 ! 동시에 못하는군요
그럼 지금 부탁드림다!

>>813
" 저는 이하루라고 합니다. 2학년이에요. "

하루는 나른한 얼굴을 한 새 부장님에게 인사를 건내며 부드럽게 미소를 지어보인다.
아무래도 다른 일을 하느라 자신의 인사를 제대로 못 들었던 것 같다고 생각을 하면서.

"... 부장님께서는 아무래도 환자의 정신적인 부분쪽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계신 모양이네요. 그, 수첩에.. 정신 분석이라는 단어가 보인 것 같아서요. "
" 여태껏 육체의 치료에만 급급했는데 확실히 정신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긴 하네요.. 제대로 아는 바가 없지만.. "

대화 주제를 적당하게 찾아보기 위해 가볍게 대화를 이어갑니다.

# 대화

>>781
좋습니다! 이 이후 메리와 맥스는 자유활동을 취합니다!

>>784
" 저도 청수박으로 하겠슴다. "

곧, 춘덕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청수박 에이드를 들고옵니다!
노아는 받아든 청수박을 흔들며 이야기합니다.

" 저 내일. 오세아니아 아카데미로 감다. "

그러고 보니까.. 내일이었군요.

>>785
" 에헤헤.. "

꽤 쉽게 웃음을 흘리면서 시연은 기분 좋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그러다가도 핫 하고, 표정을 고치고 다시 다림을 바라보다가 볼을 꾹 누릅니다.
살짝 폭 들어갔던 다림의 볼을 보고 시연은 기분 좋게 말합니다.

" 다림이도 귀여운걸? "

그 눈에는, 거짓이 섞이지 않은 아이같은 순수함이 엿보입니다.

>>820 시현주 건강해져랏~!

"......"

청천이의 추리를 듣던 나는, 고민 끝에 결론을 내렸다.

"그렇다면, 바람이 부는 이쪽의....길로 가보자."

그들이 '정신' 을 '정화' 로 여긴다면.
또한....일반적인 추리가 아닌, 청천이가 마지막에 말한 그 말이 맞다면.
바람이 부는 이쪽의 통로는 '정신' 의 통로일 것이다.
육체도, 혼도 아닌 그 곳. 나는 서늘한 바람이 부는 그 곳을 본다.
연인이 제작해준 방패, 결연을 꾹 쥐곤.
애써 유쾌하게 웃었다.

"가보자. 그 앞에 무엇이 있던, 내가 지켜줄테니까."

그리곤 간단히 포메이션을 설명한다.

"내가 가장 선두에서 나아갈게. 성현씨가 내 뒤에 붙어서 언제라도 공격할 수 있는 태세를. 청천이가 후방에서 넓은 시야로 경계와 보조를 맡아줘."

철컥, 하고 갑옷을 한번 더 점검한 나는, 바람이 부는 통로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바람이 부는 통로를 가장 선두에서 경계하며 나아갑니다.

...이제, 솔직히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바지만, 준비는 끝났다.
슬슬 갈 준비를 하자.
# 온사비아/미나즈키 하쿠야/신은후 파티 결성!

>>814 어.. 그것때문에 그랬던건 아닌데ㅎ
한마디에 예민해지는거 보니까 좀 쉬는게 맞는것같아요

>>825 하루주도 건강해져랏

우리 어장 전부 건강식먹고 건강해져랏!!!

시현주는 고기하고 치즈하고 인스턴트 먹으면서 건강을 버릴테니까요 크킄킄

성학교 새 부장님 정신치료 전문인가? 🤔

"..."

이 때 에릭은 몰랐다..
저 두 매도녀들이 이후 어떤 사건을 끌고올지..
지금의 에릭은 알지 못했다.

지금의 에릭의 머릿속엔 그저..

[이카나]
[나 의뢰 끝났어]
[지금 어디야? 찾아가도 될까?]

#데이트!!!!

>>829 하루주는 건강합니다!!
>>830 그런 모양이에요!! 새로운 분의 등장!

"......"

평소엔 잘 쓰지도 않던 머리가 돌아가니 두통이 느껴진다. 그녀석들과 관계되는 것도 그렇지만 시험 기간에 이렇게 머리 좀 쓸걸

"우리가 들어온 동굴 말고 다른쪽 동굴에서 나와서 우리 뒤쪽으로 올 수도 있으니 뒤도 조심하고"

청천이의 속도라면 어떻게 회피는 할것이고 나나 유진화씨는 한두대 정도는 버틸 수 있을거다.
#진화 뒤에서 뒤를 힐끔 쳐다보ㅣㅗ 싸울 준비를 하며 나아갑니다.

>>829 (고기와 밀가루를 멀리하면 오래 살 수 있지만
그러면 딱히 오래 살 이유가 없다 짤)

>>834 육류와 채소류가 적절히 섞여야 합니다

>>828 걱정하는 한 마디도 신경 거슬리신다면 쉬고 오십셔...

>>832 아주 조아욘 (뽀다다닫ㅁ)
>>834 몰 좀 아시네요

>>786
[ 재현형 ]
(영웅서가는 만 17세 이상 이용가에 나오는 수위를 준수하고 있으며 아마 직설적인 욕설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어장의 수위 또는 여러분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 서술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 곳에 적힐 욕설은 여러분의 상상 하에 게이트를 만든 존재에 대한 욕설과 단군 이래로 내려온 한민족의 정체성을 곰이 아닌 개와의 이중사촌으로 만들며 그 모든 것이 모여 어머니와 아버지의 정체성을 하프 댕댕으로 변신시킬 정도의 욕설을 써두었다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ㄴ 재현형 피해자 모임임?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 곳 아님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아니 사건 몰입이나 현장감이나 이런 거는 문제가 없지. 근데 문제는 이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멘탈을 깎아도 난 개입을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고?재현형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존슨...기억할게!!!!!!!!!!!!!!!!!!!!!!!

>>788
ㄴ 개입할 수 있을 수가 없을거임.

답변이 돌아옵니다.

ㄴ 네가 뭘 못하는 게 아니라, 사건 자체는 이미 시작했단 얘기임. 그 사건의 순리대로 흐르게 놔두는 게 가장 쉽게 클리어가 되니까 뭐 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는 거지. 그런데 그 흐름을 놓치는 순간 게이트 난이도가 개판이 되니까 문제지. 처음 가는 애들은 그런 거 모르고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다가 더 문제를 만드는 경우가 많아.

>>789
아쉽지만.. 키워드와는 조금 다릅니다!
즉 '다른 방식으로의 수련'은 키워드가 아닙니다. '궁술에 대한 이해나 생각, 판단'등이 지금의 정훈의 키워드에 맞겠죠.
그래도 소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무기술 - 활의 숙련도가 증가하였습니다!

그래. 내일... 이었지.
믿을만한 정보통에 의하면 노아가 오세아니아로 유학을 떠난다고 들었었다.
그리고 본인은 밝히지 않았었고.

물론 나도.

"...그러면 한동안 못 보겠네."

한숨을 내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모금 마시고는 다시 입을 열었다.

"그럼 가기 전에, 추억이라도 좀 만들어 놓을래?"

#노아에게 질문!

"...저도 착각할 뻔했군요. 이렇게 열망자들의 방식을 모르면 착각하도록 꼬아놓았다는 건...적어도 저 셋 중 하나는 함정이라는 것이겠지요. 혹은 일부러 헛걸음하도록 유도하려던 것이든지요."

그렇게밖에는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청천은 바람이 불어오는 길로 가자는 파티원들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합니다.

"알겠습니다."

#파티원들을 따라 바람이 부는 통로로 이동하면서, 주변을 경계하며 나아갑니다.

세상은
고기만이 진리고
고기만이 최강이고
고기가 곧 신이다

고-맨

>>837 (뽀담뽀담)

궁술에 대한 이해나 생각, 판단....

정훈주는
뇌사했다

Wls석아...

Wls석아...

와 씨 진짜로 가디언넷에 물어보길 잘했네요
직접 가본 애들이 도움주는거잖아 와 ㄹㅇ 과거의 나 어떻게 가디언넷에 물어볼 생각을 다했지 아주 칭찬해 (자뻑중)

사건형은 도대체.....뭐야????

재현형은 ㅋㅋㅋㅋㅋ

>>828 앋....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쉬엄쉬엄 하시는 구에요!

>>838 맙소사!

>>839 엥 진석이도 오세아니아 아카데미 신청서 제출하지 않았어요? ㅇ0ㅇ
깜짝 놀래키려고 비밀로 하고 있는건강

비아주 이동전에 레스 하나만 더 써도 되겠슴까

ㄴ ㅋㅋㅋㅋㅋ
ㄴ 그냥 괜히 나대지 말고
ㄴ 얌전히 사건 따라가라 그거구먼...
ㄴ ㅇㅋㅇㅋ...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ㄴ 충성충성 ^^7

#'만들어진 신' 에 대해 가디언넷에 검색해봅시다
뭐 떴으면 조켓따

재현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9 "매우 가능"

...?


[님들아 재현형은 왜 개입을 못하는거임?]

있던 사건 그대로 재현해야해서? 그럼 의뢰받아 들어간 게이트 내용이 X되는거여도 걍 내용 따라 행동해야 한다는거임????

#가디언 넷에 질문글 한 번 써봅니다.

질문글까지 이모티콘쓰면 좀 그럴까봐 임다체를

　생각을 정리해 보자. 이제 비로소 시험이 끝나 자유로워졌으니, 해야 할 것은 성적의 성장보다도 가디언으로서의 성장! 그리고 개인연구의 진전! 연단연금부에 어찌어찌 들어갔으니 연금술에 대한 연구는 활로가 트였다고 한다면, 가디언 평가를 높이기 위한 방법은…….

　수도꼭지를 젖히자 분홍색 머리카락 위로 온수가 쏟아진다. 복슬복슬한 머리카락이 금세 젖어들어서 몸에 달라붙는다.

　‘의뢰인가!’


# 일단 샤워!

릴-하

릴 하~!!

릴하~~~

>>805
괜찮습니다.
진행 중에도 조금 말을 남기자면, 사실 나쁜 생각이지만 때론 남의 말을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이따금 내가 하고 싶은 그대로 몰아붙이고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행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왜냐면 사람은 결국 어느 기점까지 몰아붙여지고 나면 모든 것이 좋게 보이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차라리 아무렇지 않게 진행에서 끼어든 것에 대해선 전 칭찬하고 싶습니다. 염치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기분을 풀 다른 수단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 전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환영합니다 춘심주! 영웅서가는 여전히 춘심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구매합니다!

▶ A - 113 ◀
[ 미브 社에서 제작된 장인을 위한 강철 건틀렛. 매우 뛰어난 열 저항력과 신체 보호율을 가지고 있다. 의념으로 강화된 강철을 특수한 방법으로 정제하였는지 장갑을 낀 채로 용암을 옮길 수 있는, 매우 뛰어난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끼고 용암 물놀이를 하진 말자. ]
▶ 숙련 아이템
▶ 매우 높은 열 저항력 - 손 부위에 한정하여 화염 대미지에 면역 상태를 가진다.
▶ 받아라 매콤펀치! - 망념을 20 들여 일시적으로 건틀렛을 가열하여 펀치를 날린다.
▶ 힘 쓰기 좋아! - 근력에 약간의 보정을 얻는다.
◆ 제한 : 야금술 보유

>>823
" 사실대로 말하자면 가디언은 정신이 급할 필요는 없죠. 영성의 보조와 가디언 자체의 정신 저항력은 의념 각성자를 상회하니까 말이죠. "

그는 조금은 시니컬하게 말을 이어갑니다.

"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정신이 마모되지 않는 거는 아니거든요. 정신력이란 그런 거라서요. 가디언은 단지 담는 그릇이 클 뿐이지. 그 그릇 너머까지 감당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난 그런 쪽으로 신경을 쓰면서 활동을 했는데 운이 좋아서 부장이 됐거든요. "

원래 부장 맡으려던 애가 나이가 어리기도 했고.
그는 그렇게 말하며 손에 들고 있던 머그컵을 들어올립니다.

" 그러다 보니까. 난 전 부장님처럼 치료 기술이 좋진 않아요. 아쉽지만 난 정신 특화라서. 그 쪽으로 도움을 바라면 부부장을 찾아가는 게 나보단 나을 거예요. 부원들 기록을 쭉 살펴봤는데 하루 씨는 내 쪽이랑 맞을 것 같진 않더라고요. 대부분의 의료 기술이 외, 내과적 치료에 집중된 타입인 것 같아서요. "

말을 마치고, 머그컵 안에 든 액체를 마시면서 그는 잠깐 눈을 깜빡입니다.

" 그렇다고 해서 너무 내, 외상 치료에만 특화되진 마세요. 가디언이라고 해서 다들 정신이 멀쩡하진 않거든요. 이 학원도에서도 매년 자살하는 인원이 나오는데, 바깥은 어떻겠어요. 배워두면 나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

>>827
파티가 결성됩니다.
지금부터 모든 파티 레스가 통합됩니다!

시제가.. 안맞아!
궁술에 대한 고찰은 퇴근후에 해야ㄱ(꼬르륵)

괜찮아... 그래도 게이트에 18금 이상 내용은 안 나올 거야...(세계 외적인 제약에 얄팍하게 기대는 모습)

"마침 문자로도 반려가 되어버렸네요...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역시 공식적으로 봉사기록을 남기지 않는 이상 제대로 통과 되기는 힘든 모양이었다.

하기사 개인적인 취미로 쓰레기를 줍고 먹는거나 다름없으니.

거기다 성적이나 다른 요인에 의해서 반려가 될 수도 있으니 어쩔 수 없었다.

"이번 시험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걸로는 부족했나봐요...그러고보니 서혜 씨는 시험 잘보셨나요?"

#퍽 아쉬운 마음을 쉽게 감추지 못하고 서혜에게 시험이 어땠나 한 번 물어봅니다.

>>848
그렇습니다 서프라이즈입니다

# 2000GP로 '그 초코렛' 오트쿠튀르를 검색해 구매할 수 있으면 구매합니다.......정보 추가는 제가 하겟음.......

모하모하에요!

이 학원도에서도 매년 자살하는 인원이 나오는데...
꺼흑 마이갓

경호주도 하이에여

경호주 하이하이하이!!!!

릴-하!!

네네네넵!

다들 어서오세요!

경-하!!

>>866 ㅠㅠㅠㅠ..
그런 점에서 새 부장님이 정신 치료 특화이신 건 좋은 일일지도요. 9끄덕

졸리다..

화-하

화하!

화-하!!

>>831
[ 응 괜찮아! ]
[ 지금 도서관! ]
[ 만석이랑 같이 있어! ]

>>839
" 엥.. 저 죽으러 감까..? "

짜게 식은 눈으로 노아는 자신의 몸을 끌어안습니다.

" 아니 한동안 못 본다고 해도 말임다.. 약간 말하는 게 아련하게 누구 죽으러.. 가는 것처럼 말하시면 어쩜까.. "

그러다가, 이힛 하고 웃습니다.

" 당연 코스는 생각해 두셨길 바람다? "

수락한 모양입니다!

>>850
검색되지 않습니다.

// 이 이후로 파티 레스 처리 시작됩니다!

" 그럼요, 가디언도 일반인보단 강하지만 결국 하나의 인격체니까요. "

하루는 시니컬한 부장의 말에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보이며 동의를 표한다.
육체도 중요하지만, 정신도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마모되고 망가지기 마련이니까.
언제나 무한한 것은 없다. 육체도, 정신도.

" 물론 전 부장님에 비해선 내외과적인 면이 부족하실지 몰라도, 결국 각자의 특기가 있는 법이잖아요. 부장님 역시 정신쪽으로는 뛰어난 실력이 있으신 만큼 부장이 되셨을거구요. 그러니까 앞으로 잘부탁드릴게요. "

하루는 공손하게 고개를 숙여 다시금 인사를 해보인다.

" 그쪽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니까 앞으로 그런 부분으로의 가르침도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
" 환자의 정신과 육체, 모두 저희가 생각해야할 부분이니까요. "

# 대화를 이어갑니다.

정훈은 어느새 전통이 다 떨어진걸 깨닫고는, 새 전통을 가지러 걸음을 옮깁니다.

그렇게 부실 한쪽에 전통들이 있는곳까지 간 정훈은 전통을 한가득 안고서 몸을 일으키다가 맑은 하늘을 보고 감탄합니다.

복잡한 고민까지 다 날려줄만큼 시원하게 파란, 그런 맑은 하늘이네요!

"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되겠어! "

#이스터에그 사용합니다!!! 궁술 C를 가겠다는 굳센 의지!!

" ...? "
.도서관?
만석이?
벌써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건가..?

[그럼 나도 그 쪽으로 갈게]

#간다!

화 하 화 하

헬로ㅓ 에브리바디~~

"대전 후작님이시라고 하셨는데... 자세히 묻질 않아서... 하지만, 지금 몰라도 나중에 알게 되는 거고! 제가 따로 찾아봐도 되는 거니까 괜찮어요!"

흑흑, 못난 후배를 위해 대표님을 기억해내려고 하시는 선배.. 당신은 그저 빛이야..
미술부는 빛빛부... 이렇게 된 거, 선배 없으신 동안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야겠다.

"선배 없으신 동안에 미술부는 진짜 조용하더라구요... 손유 선배도 요즘 바쁘신지 안 보이실 때가 많았고... 참, 그래도 찬후 선배 안 계신 동안에 약간 떠들썩한 일이 있긴 있었어요."

크크.. [봄과 함께]를 꺼낸다.

"제가 그려냈습니다. 이것을... 운이 좋았고, 손유 선배의 도움이 있었지만!"

#찬후에게 봄과 함께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대화대화!

재빨리 진행레스 올리고 씻어야지... 빠이!

>>848 날카롭게 이야기해서 미안해요! 다 쉬었어요😋

모하모하 다들 어서오세요~!!

모 하 모 하 - !!!!!!

모하모하!!!!!!! 치킨 반 마리에 이젠 배가 불러!!!!!!

화현주 다녀오세요!

>>885 괜찮슴다!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885 춘심주 리하이에요~ 바쁘시진 않나요?

# 은후가 검색을 하고 있으므로 한턴 대기...

릴리주는 위가 작군.....커엽다!

>>887 배부른 릴리주 환영이에요~ 맛있게 드신 모양이네요~

(파티 이름 멋대로 정해버리기)
(이게... 파티장...?)

다들 안녕하세요~~~

우리 힐킷 이름이 나를 먹어요였던가요..? 나를까지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 나를 쓰세요 킷 ◀ * 12
정체 모를 피를 콸콸 흘리는 남자가 웃으며 엄지를 척 들어올리고 있다.
설명문에는 부상, 출혈, 외상, 내상에까지 효과가 있습니다! 는 문장이 적혀 있다.
▶ 소비 아이템
▶ 일단 쓰세요! - 부상을 입은 캐릭터를 회복한다. 효과가 좋다.

>>894▶ 나를 쓰세요 킷 ◀

정체 모를 피를 콸콸 흘리는 남자가 웃으며 엄지를 척 들어올리고 있다.
설명문에는 부상, 출혈, 외상, 내상에까지 효과가 있습니다! 는 문장이 적혀 있다.
▶ 소비 아이템
▶ 일단 쓰세요! - 부상을 입은 캐릭터를 회복한다. 효과가 좋다.

어서오시길!

▶ 나를 쓰세요 킷 ◀
[ 정체 모를 피를 콸콸 흘리는 남자가 웃으며 엄지를 척 들어올리고 있다.
설명문에는 부상, 출혈, 외상, 내상에까지 효과가 있습니다! 는 문장이 적혀 있다. ]
▶ 소비 아이템
▶ 일단 쓰세요! - 부상을 입은 캐릭터를 회복한다. 효과가 좋다.

희희 이번엔 제가 빨랐지렁....

쓰세요구나!!!

다들 감사합니다! 세분이나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 못보는 동안 내가 죽어있을지 모른다 싶어서."

흉흉한 농담으로, 노아의 발언 이면에 있는 미묘한 두려움을 무마하고자 시도한다.
정말로 내가 죽을까 걱정하지만 않는다면 좋겠지만.

"절대로 잊지 못할 코스로 안내할게. 어, 여러가지 의미로."

그리고서는 다시금 커피를 홀짝였다.
그래도 다행인가. 노아도 나름 진정을 한 것 처럼 보이고.

그러면서... 막상 내일 떠나야 할 때, 놀래킬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신이 나기 시작했다.

일단... 당장 시간은 있으니 생각 좀 해볼까?

#영성 B의 머리로 열심히 데이트 코스를 궁리해봅니다!

보면 폴아웃 생각이

"힝잉"

시무룩..해지기에는 안 나올거 정도는 짐작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정보 얻었으니 나름 만족합시다.

#1000gp로 나를 쓰세요 킷 두개 구매합니다!

아무튼 비아 하쿠야 은후 팟 임시명칭은 은청月팟입니다.
청월이고 은후랑 미나즈키月가 있어서(단순)

놀래킬 생각이구나 진석이...ㅋㅋㅋㅋㅋㅋ

탐라에서 발견한 무언가

릴리주는 현실에서도 쪼꼬미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

>>889 이제 막 집에 들어왔어요!

>>907 동의 동의

>>908 앗, 수고하셨습니다!! 식사도 하시고 푹 쉬시기로 해요~

춘심 진석 시현 청천 경호 은후 하루 진화 릴리 화현 에릭 정훈 에미리 하이
광역인사를 날리는 이유는 어디부터 인사를 안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자랑 데이트는 당연히 영화관 밥 커피순 아니겠습니까
밥과 커피 사이에 벚꽃산책같은게 들어가도 좋죠

남자랑 데이트는
피방
점심(피씨방에서)
피방
저녁(피씨방에서)

>>911 단 여자가 겜덕이라면 후자가 나을지도 모르는것

>>910 (뽀담뽀담)

그리고 짜장면먹고오겠습니당
모바모바~

제노시아에 벚꽃 피어있다는데 진석아 벚꽃 보러 가라

근데 에릭이랑 하나미치야랑 벚꽃 보러가면 마주치려나(?(

시현 바이~!

모하

즐짜

시현주 다녀오십셔!

>>826
사실 진화의 입장에서는 여전히 불안한 것이 맞습니다.
길을 추리해낸 청천, 자신의 학교에 어울릴 만큼의 지식을 보여준 성현. 두 사람에 비해 진화는 한 게 없으니까요.
그러나, 그런 생각으로 불안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진화는 방패를 굳건히 쥡니다.
방패에 남아 있는 것 같은 어렴풋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돌아갈 이유가 있습니다. 그거면 충분하니까요.

세 사람은 동굴 안으로 천천히 걸어들어갑니다.
지하 공동에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하지만, 그만큼 알 수 없는 기분을 들게 합니다. 어째서 땅 아래에서 이런 바람이 불어오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단지 나아가야 한다. 그 생각만으로 걸어나갑니다.

그리고 곧, 진화는 기분 나쁜 감각을 느낍니다.
즉시 방패를 꼭 쥐고, 그대로 방패를 찍은 채 자세를 취합니다.

... 그르르르르..

동굴을 타고 들려오는 하울링 소리.
무언가가 천천히 걸어오고 있습니다.

...... 크라아아아아아!!!!!!!!!!!!!!

그것은 갑작스럽게 튀어올라 진화의 방패를 짓밟습니다.
묵직한 무게가 타고 올라 가볍게 뛰어 오르는 모습을 본 순간 진화는 경악감을 금치 못합니다.
동굴에 담은 몸이 빠지듯 사라졌다가 천천히 원래의 모습을 띄니까요.
그렇게 몬스터에게 둥글게 포위당하고 맙니다.

몬스터는 일곱 마리. 수준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청천은 자신의 기억을 뒤져봅니다.
애트거. 헌터들이 흔히 동굴 표범이라고 부르는 몬스터입니다.
지하 공동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특성을 지닌 몬스터입니다.

파티의 신속치가 몬스터의 신속치를 상회하였기 때문에, 파티의 선공으로 시작됩니다.
전투가 개시됩니다!

시현바이

노아는 진석이랑 겜방가도 히히 괜찮슴다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실컷 놀고가자 라면서
근데 사실 내심으론 조금 실망한...

>>908 고생하셨슴다!!!

저희팟 이름 뭘로해야할까요...블루레몬에이드팟?

전투 돌입!!!!

>>909 넵넵 밥도 챙겨먹고 씻고 와야겠어요!☺️

>>914 시현주 식사 맛있게 하세요~

>>921 기왕 음료 이름으로 할거면 민트초코쉐이크는 어떤가요(??

>>911-912 그래도 한 번쯤은 중간에 산책하며너 맛있는 거 먹어주는 것도 좋을지도요!!
시현주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시현주 바이바이~~

>>923 다녀오세요~!

민트초코버거

부어먹는탕수육팟

내가 발구르기 + 부동일태세로 전면을 막을게, 후위로 빠진 녀석을 성현이랑 청천이가 빠르게 해결해줘.
이런 적은 협공에 농락당 당해서 양면으로 공격 당하면 안 됌.

정확히는 진화가 정면, 성현이가 배후, 청천이가 신속으로 양 사이드에서 오는 녀석들을 견제하는 형식으로 가자.

>>853
ㄴ 개입하려고 하면 게이트가 붕괴됨.
ㄴ 사실 개입이 완전히 불가능한 거는 아닌데, 어느 기점을 넘어가면 게이트가 점점 붕괴되거나 난이도가 기괴하게 높아짐. 즉 정해진 일정 기준치를 넘는 순간 게이트가 미쳐 날뛰기 시작한단 의미도 됨.
ㄴ 그냥..ㅋㅋㅋㅋㅋ눈치 챙겨 게이트 수준.. 하..
ㄴ 뭐.. 특정 트리거를 타면 ㄱㅊ긴 함. 그게 쉽냐 물으면.. 아니..

>>855
샤워를 합니다.

망념이 5 감소합니다.

>>862
" 쉽던데? "

그녀는 꽤 단호하게 얘길 꺼냅니다.

" 생각보단 엄청 쉬웠어. "

몬스터 무리네여...신속은 이쪽이 빠름!
청천이는...일단 광역 디버프 걸어볼까요?

(비아주한테 어쩌냐는 몸짓)

세인트(성현) 블루(청천) 레모네이드(진화) 팟

즉, 성블레

성불해 파티

" .... 감사합니다. "

알 듯 말 듯 한 이야기에 바다는 빤히 유주영을 바라보다가, 그가 발걸음을 옮기는 동안에도 생각에 잠겼다. 내가 필요한 아야기.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

공손하진 못 하게 목례로 인사를 하고는 계속 생각에 잠긴다.

# 망념 50을 들여서 방금 그 이야기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924 민트색이 없는걸요!

>>930-931
오케이입니다!!

짐승형이고 무리에다가 처음부터 포위한거면 전투방법은 충분히 유추할 수 있어.

확인

바 하~!!!!!!!

바다주 하이에요

바다주 헬로헬로~

아마 연계 공격으로 누군가를 붙잡는 틈에 다른 쪽이 사방에서 때려오는 방식의 사냥을 취할 것으로 예상 됌.
그러니까 이런 상대의 공략법은, 일단 숫자를 줄여서 연계를 으깨는거임.
그 과정에서 생기는 빈틈을 청천이가 커버해줘.

>>934 이제 돌입- 하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하쿠야주의 영압이... (흐릿)

진화주 완전 천재

시현주-바이! 그리고 바다주-하이!

>>945 할 일 없으셔서 레스 안 쓰는걸지도요?

봐요 빨리 돌입 레스 쓰세요(비아주 등 찰싹)

>>945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보고만 있었어 ....안 보여서 미안....!

모두들 안녕 🤗

진행에 참가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뻐

귀여운 바다주 축하해요

바다주 하이!!!

# '먼 과거에서 걸린 전화' 게이트에 돌입합니다.

바다주 어서오세요!!!!

자고 일어났더니 진행중이군...

지훈주도 어서오세요!!!

#허수아비를 공격용으로 설정합니다

>>864
ㅇㅋ 추가하세요

>>878
" 뭐.. 그렇게 생각해주면 고맙지. "

그는 마지막으로 컵에 남아 있던 액체를 다 마시고, 하루를 바라봅니다.
그 눈이 천천히 하루의 눈에 닿습니다. 그의 흐릿했던 눈이 순간 선명해지고, 깊은 정신 아래에 닿아있던 무언가를 끄집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 길게 얘기해준 거에 대한 보답이기도 하고. 부장 되고 처음 받은 인사니까.. 조금만 조언을 해주면. 급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남들보다 잘난 사람. 그러니까 앞서가는 사람들만 보니까 나보다 뒤에 있는 사람들은 보질 못하니까요. 나에 대한 객관화가 필요할 것 같네요. "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말 끝에 짧게 말을 덧붙입니다.

" 본인이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죠? 좀 더 다양하게 할 수는 없을까. 내가 서포터로서 부족하진 않을까. 아니면 내가 사람들에게 짐이 되진 않을까. "

하루의 눈이 살짝 떨립니다.

" 당연하죠. 이제 막 치고 올라오기 시작하는 역할에서는 서포터보다 워리어랑 랜스가 돋보이기 마련이거든요. 앞서가는 사람들에게만 눈을 돌리지 말고 때로는 뒤쳐진 사람들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

그는 옷깃으로 입을 가리곤 짧은 하품을 합니다.

" 왜냐면 결국 치료라는 거는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나보다 덜 하게 만들려고 시작한 거거든요. "

...!!
짧은 말이지만 꽤나 선명하게, 하루에게 답을 주고 있습니다.
하루의 치료(C)의 벽이 해제됩니다. 다시금 정상적으로 숙련도가 증가합니다.

"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 난 이만. 시간이 부족해서. "

그는 자신의 말을 마치고 자리를 뜹니다.

>>879
망념이 초기화됩니다!

바-하

바다하이
지훈하이

지훈주 하이에요

".....큭!"

상당히 민첩하다...! 빠르게 호위된 주변을 둘러보고, 나는 소리쳤다.

"내가 전면을 막을게! 제압은 못하겠지만, 견디는 것만이라면 분명 할 수 있을거야!"

"성현씨가 후방으로 빠진 녀석을 신속하게 때려죽여줘요! 배후에서 기습당하면 안 돼!"

"그리고 청천이가 우리의 빈틈을 노리는 양 옆의 적을 견제해줘! 이런 유형은 밀접하게 연계해서 사냥할거야!"

그렇게 외친 나는, 스으으읍 하고 크게 숨을 들이 마쉬었다.
두렵다. 불안하다. 그러나 그게 이 순간, 몸을 움츠릴 이유는 되지 않는다.
두 다리를 힘껏 움츠렸다가, 그대로 순간 허공을 향해 도약한다.
부장이 보여줬던 그 연계를, 지금 실현할 때다.
육중한 성벽이 그대로 공중에 부웅 떠올라, 바닥에 착지할 때.

쾅 - !!!!

거대한 소리와 함께 땅을 뒤흔드는 진동을 일으키고.
그 충격이 찌르르, 전신에 올라오기전에, 나는 굳센 마음을 담아 방패를 바닥에 내려찍었다

"내가 - !!! 여기에 있다 - !!!!!!"

적들의 기세를 뒤덮는듯한 쩌렁쩌렁한 외침.
적을 움츠리게 만들고, 나를 위협적으로 보이게 만들며
긴장한 아군들의 마음을 풀고, 나 자신에게 용기를 부여하는 외침을 내보이며, 나는 자세를 취했다.

부동일태세.

나는 지금, 아군을 지키는 벽이 된다.

#부장이 알려준 응용법인, 두 발로 힘껏 뛰어 발구르기 후 부동일태세 연결을 하여 전방의 무리를 위협하고 방어의 자세를 취합니다.

어... 이렇게... 하면 되나? (머리 굳음)
머임????, ㅏㄴ 지금부터 은후랑 비아랑 하쿠야랑 의뢰가는거임???? (혼란!)

정면은 유진화씨가 막아주고 있으니 나는 뒤의 녀석들을 처리하자 몸을 빙글 돌리고 다리를 굽힌다음 힘을 줘서 땅을 박차 앞으로 날아가며 왼쪽 주먹을 위협 목적으로 휘두른다.
이어서 그 방향 그대로 몸을 틀면소 오른발로 회축을 날려 넓은 범위를 노린다.
난 몸이 무기다. 꼭 주먹만 사용하라는 법은 없다는걸 책에서도 봤고 경험으로도 알고있다.
#뒤쪽을 부순다!

모하모하-!

오

진화 엄청멋있어요!!!!!

그리고 치료 벽해제 축하드려요!!!

오신분들어서오시고 다시 밥머그러가요ㅃㅃ

바다주도 안녕하세요~!!

저기 화현주 정훈주 저번에 같이 의뢰가기로 한건 아직 유효한가요? 제가 의뢰를 찾아볼까요!

지훈주도 안녕하세요!

청천은 침착하게, 그러나 재빨리 지팡이검을 뽑습니다.
적이 민첩하다지만 저희만큼 빠르진 않아보이니까요.

"알겠습니다."

진화의 지휘대로, 진화와 성현의 사각지대로 다가오는 몬스터를 향해 빠르게 찌릅니다.

#워리어와 랜스의 사각지대로 다가오는 몬스터를 공격합니다!

//모두들 어서오세요!!

>>964 정신차려욧!

>>968
엇, 그래주실래요? 부담스러우시면 안 해도 되니까! 춘심주께서 하고 싶으시다면 부탁드릴게요!!!

>>971 번쩍! (wow)

춘하춘하-

하쿠야주랑 은후주, 비아주는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935 이건 좀 길다싶은...?

>>936 어째서!ㅋㅋㅋㅋㅋ

>>967 동감입니다!!!

>>933

"이야 그럼 엄청 잘보셨겠네요 하하."

성학교는 타 학교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쉬운편에 속한다.

허나 저렇게 단호하게 말할 정도라면 서혜의 영성이 타인 이상인 이유도 있을거다.

"서혜 씨를 알아간다 싶다가도 모를 때도 많은 것 같아요...하지만"

그렇기에 알아가는 과정또한 즐겁다고 경호는 순수히 웃으며 말한다.

#대화대화

>>972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p
의뢰는 그냥 가디언넷에 검색하면 될까요? 아님 따로 키워드를 지정해서 검색해야할까요?

3명다 신한국 사람이니 김치맨 파티?

오신분들 모하에요!

>>964 으아아아악
별 생각 없었는데 입장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나도 긴장되는데........

>>880
이동합니다!

도서관에는 책을 쥐고 공부하는 하나미치야와, 세 개의 커피를 사들고 오는 만석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 에릭! "

하나미치야가 활발한 미소를 띄며 손을 흔듭니다.
만석은 에릭을 바라보며 가볍게 고갤 끄덕이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883
" 아하. 대전 후작님이면 조신형 후작님이셔. 워낙 평상시에 미술을 좋아하시기도 하고, 색다른 예술 표현을 좋아하시거든. 그래서 아마 예술회의 이름도 그런 성격을 닮아서 그럴거야. "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말을 해준 찬후는 곧 화현의 그림을 관람합니다.

" 색 표현. 어쩐지 손유를 닮았네. "

하며 가르킨 것은 꽤 과감한 색감 표현을 시도한 부분입니다.

" 이 부분. 손유는 물감을 짜내서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살짝 녹여서 사용하거든. 그러면 거친 느낌이 나지만 그만큼 색감이 강조되는 효과가 있어. 그래서 그림에 거친 느낌이 남는 거지. "

찬후는 천천히 그린 그림에 대한 피드백을 전해줍니다.

" 이런 색감을 쓸 때는 자신의 감정을 관람자에게 느끼게 해줄 때 좋아. 남들에게 자신의 감정에 몰입하게 하는 때에는 좋게 작용해. 하지만 반대로 에고가 강한 사람들은 이런 스타일을 싫어할 수 있어. 예를 들자면 대전 후작님이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할 수 있어. "

찬후는 품에서 물감 몇개를 꺼내더니 즉석에서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줍니다.
하나는 손유의 방식을 살린 그림의 방식이라면, 하나는 찬후가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각 그림은 같은 호랑이를 그렸지만 손유의 방식은 호랑이가 내보이는 위엄, 감정 같은 것에 집중이 된다면 찬후의 방식은 호랑이의 모습과 의미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 그래서 응용하고자 한다면 각자 방법이 다르므로 신경쓸 것. 이걸로 피드백은 끝. "

>>901
어.. 피시방이나 갈까요?
잊지 마십시오.. 망념을 쓰지 않으면 일반적인 영성은 캐릭터의 생각 방식을 따라갑니다..

긴장하지마! 애초에 나도 지금 거의 처음 하는거야!!!!!!!!

(가디언넷에 재현형게이트 가지마세요 체질이라는게 바뀝니다 하는 꾸준글 싸는 학생1이 되어버릴 것 같아서 눈물이 나는거에요)

".... 감사합니다. "

하루는 부장의 말이 주는 저릿한 감각에 어쩔 줄 몰라선 멍하니 서있다가 간신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나보다 덜하게 만드는건가... "

하루는 부장의 말을 되뇌이며 머리를 쓸어넘깁니다.
조금은 해답을 얻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초조함을 줄이기로 마음먹습니다.

" 일단... 이 깨달음을 어떻게든 해봐야겠지. "

# 의뢰 검색 - [2인 치료 파견]

부장님 ... 나른함 속의 카리스마..멋있으시잖아..?

>>978
의뢰 검색은 #가디언 칩으로 의뢰를 검색합니다! 만 해도 할 수 있어요!
춘심주께서 원하시는 키워드가 있다면 그걸 넣어서도 검색 가능하구요! 토벌형 게이트를 하고 싶으시면, 토벌형 게이트를 검색해봅니다! 같은 식으로!

" 안녕 이카나..그리고, 만석이도 오랫만이네 "

손을 흔드는 이카나의 옆으로 다가가면서, 만석이에게도 어색하게 손을 흔든다.
이런 광경은 오랫만이었다.
우리 셋은 친구였고, 앞으로도 친구였어야 했다.
그것을 틀어버린건 나였다.

" 벌써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어? "

#옆에 앉아서 같이 공부

>>987 그럼 일단 검색해보고 나오는거 이름 맘에 드는걸로 골라서 해볼게요! 3인 의뢰라고만 검색해도 괜찮겠죠?

>>903
어.. 시현이의 지금 위치가 상점가였던 가요..?
제 데이터에는 왜 상점가가 아니라고 되어 있나요..?

>>937
아직은, 바다가 확실한 답을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다만 말을 조합하자면 너무 독선적이 되진 마라. 넌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꼴받네요.
내가 곧 용이거늘..
아 물론 이 위에거는 캡틴의 개그입니다.

>>958
허수아비가 공격형으로 설정됩니다!

천천히 허수아비는 목검을 들어올립니다.
덤벼봐라 인간!

잠시 제4의 벽을 넘자면 저 화면 바깥의 아가씨는 여전히 비를 맞아가며 갯벌에서 갈리고 있다지만 아무튼 저는 이 화창한 하늘 아래 초콜릿과 양갱을 사며 돌아다니고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뭐든 비를 맞고 돌아다니지 않는 것에 감사하도록 합시다. 그러니 자아, 외치는 거에요! 저 맑은 하늘을 향해!

# 하늘을 보며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되겠사와요! " 라고 외쳐니다!!!

ㅋㅋㅋㅋㅋㅋ 캡틴의 개그 ㅋㅋㅋㅋㅋ

Q.에미리주 설마 갯벌에서 쓰고 계시는것??

내가 곧 용이거늘...

에미리주...................

ㅋㅋㅋㅋㅋ 갯벌에서 "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되겠사와요!! " (쏴아아아)

에미리주....ㅠㅠㅠㅠㅠㅠ

>1596259999>

situplay>1596259916>833
situplay>1596259916>919

넹!

100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