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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옹

모두 마음에 꽃을 피웠으면...

애옹

힝구...

난 못생겼지만 자랑스럽다-!

내가 일단 무기술 랭크부터 올리는 거는 어떨까를 앵무새마냥 답한 이유를 드디어 밝혔어..ㅠㅜ

...? 마도도 a찍으면 의념발화 터져요?

헤야-

근데 여태 스레에서 스킬 A랭이 안 나왔네오...

착실하게 무기술을 올리는 중....
인데 올리기 어렵다
어렵다.....

하쿠야주 바이바이~~

>>7 응..

뭥미개쩌네

치료 A랭 찍으면 의념발화... 는 무린가

(캡틴 옆구리 배빵구 부뷰뮤뮤!

그럼 청월은... 무기술 A를 찍어야 튀어나오는 스킬을 강제로...

..
.........

시현주는 뇌에 필터링이 없으면 저렇게 개초딩같은 말투씁니다
양해...양해 플리즈.... (꾸벅

그리고 다시 사라져요..아디오스...☆

시현주 갭모에

시현주... 바이에요

시(현) 바!

>>17 귀여워요

현바시이

현-바

격투란 무엇인가?
여러 무리를 담아 세상에 선보이는것?
신념을 주먹에 담는것?

그냥 서로 패는것!
실전만이 성장이다!

시현바

그럼 역시....의념발화보단 단검술 가르쳐달라 하는게 낫겠군요 (두둥!)

>>8 헤아-

드립식이라 해도 이 이상 하면 뇌절이려나요...(음주측정기 꺼내려다 집어넣기)

짠검술은 없나요 ㅋㅋ

매운검술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현-바!

신검술 ㄷㄷ

ㅎㅎㅎㅎㅎ

아 신검술 드립 제가 치려고 했는데 신속이 부족했군...

아니 근데 현 하나 가자마자 현들이 이게 무슨 난리야

현의 저주;

헉!!!벌써 이시간이라니...

자러 가신 분들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자러 갑니다!!!

보아라
화이트 스트링은 한 가닥이 아니다
여러 가닥으로 연결된 존재들이다

은현주는 저런 사람들 닮으면 안돼요

청천주 잘자요-

청천주 바이바이~
시현주도 바이바이~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37 은후 이름 개명당함;

청 바

청바-

모두 굳밤 되세요!!

(솔직히 >>27>>28>>30 보고 대폭소함)
청천주 굿잠되십쇼...😎✨✨✨

>>40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문시현주 나와주세요 (뜬금)

문시현주 지금 저녁 먹으시러 갔다네요...

청천주 시현주 안녕히 주무서요!

오늘밤은 몇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청-바지!

하나의 실은 잘 끊어지지만 여러 실이 얽히면 끊어지지 않는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잘시간 이미 한참 넘겼는데...

>>51 (기절 춉!)

다림주...
오늘 많이 못본거같아요...
속은 괜찮으신?

>>52 (싸-늘)

비아주 시험인데 슬슬 자셔야죠

안 돼...
내가... 내가 비아주를...!!!

비아주 주무세요!!!

은후주가 비아주를...

문시현씨가 이사건을 묻어주실겁니다!

은후주를 체포하겟슴미다

아냐... 내가 한게 아냐...! (드라마 3류 악당톤)

(대충 사건 BGM)

거짓말마요! 여기 증거가 다 있다고요!

문시현 만능이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작에 그 정치적인 연결이 있는데 사람 한명 죽인건 덮어줄 수 있을듯

비아주는 주무세요
다림주도 그만 쉬러 가십셔

>>58 킹문의 영광;

>>64 아 너무 무섭다

은후주 전 살려주세여

이게 가문의 영광이다! ~희망편~

뭔데요 이 분위기???? 마치 내가... 한국 막드속의 재벌 아들(3류 악당)이 된 기분이잖아요
(하지만 즐거움!)

이게 희망이라면
절망은 어느 정도일까?

오늘의 절망
시내에 타코야끼 가게가 생겨서 오~~~ 먹어볼까~~ 해서 갔더니 재료 소진이라 못 먹었다

앗 타코야끼...

사탕 말인데 얼마나 본인이 먹느냐에 따라 안기는 강도도 달라지지 않을지 대충 고민하는 중
그러니까 딱 하나만 먹으면 그냥 호에엥하는걸로 끝나지 않을까요?????????? 🤔🤔🤔🤔

절망편은 살인을 저지르다니 넌 가문의 수치다! 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호적 파내는 아버지 같은거 아닐까요

하루는...믿을게 자기 몸 밖에 없다!

남자답게 여러개 입에넣고 와그작와그작 씹어드세요

>>72 네개만 먹어봐요

그나저마 유야씨는 사탕 먹어도 별 반응 없던데 잉잉..

>>74
(매력 A의 자신감)

>>75 (대충 멸공의 횃불 BGM)

(에미리주 멸공의 횃불 참 좋아하셔...)

군필이셔서 그래요

>>71
12알이나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가격이 좀 많이 비싸긴 했어..
오히려 다행인가..?

>>72
즉, 15개를 다 드실 생각이시구나!

대충 아무튼 본인은 군필여고생마망이 아니란 레스

군필 마망...

>>77 킹치만 그것 뿐인걸요.

마망..

>>81 🤔 12알이면 5천원인가여?

아 근데 미야모토 준을 어캐 만나지(고민)

지금도 욕실 앞에서 녹은 찹쌀떡이 되어 있어요
아침 되면 바로 병원 가야지...
잘 수 있다면 자려고 노력..

관전이나. 할 듯 해서.. 반응. 드물 것으로 예상된다.

>>76 네 개도 과한반응나올까 걱정된다 이말입니다 🤦‍♀️ 마망이나 오라버니면모를까 역시 집사님 앞에선 못 먹겠음!!! 무슨 후폭풍이 불까 두렵다 이말이에요~~~!!!!

>>81 아니진짜딱하나만먹을거에욧!!!!! 😱😱😱

마망...

>>88 빨리 쉬세요....
구급차 부르셔야 하는 거 아닌지...

다림주 쉬십셔...

>>86
예쓰예스 12알이 5천원!

>>92 그럼 의외로 평균가지 말임다???

다림주 푹 쉬시는 거에요.....😭😭😭

>>93
진짜요????? 허얼...
그럼 15알 사먹어야지 은후주 땡큐!

>>89 깔끔하게 다섯개!

에미리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 여자였다

뭐? 에미리가? 으아아악!(퍼엉)

>>97 (대충 이 레스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냔 애옹)

>>88 ㅏㅇ이고... 다림주... 잠이라도 빨리 주무실 수 있게 상태가 나아지시면 좋겠어요 ㅠㅠㅠ

다림주 쉬새요...

내일 영어는 어떻게든 해도 물리는 조졌군
어차피 물리쪽으로는 안 갈 거지만!

콜라 탄산이 코에 튀어서 재채기했어

>>102 귀여워 이사람

아앗... 그거 은근 괴로운데 말이져...

잘 마시고 있는데 탄산이 코에 튀겨서 재채기
콜라 사방에 튀기 으.,으. 으아아아악!!!

>>102

다행이다! 나만 이런거 겪는줄 알고 탄산에 지는 약해빠진 나같은 생각 했어!

그리고 늘 지듣노로 일본어 곡만 들고와서 일본어 곡을 영어로 번안한 곡을 들고왔습니다(?

귀여운 사람들...

>>108 아까 이브님 노래 가져오셔서 내적친밀감 오지게 쌓임

이사람 귀여워

그나저나 왠지 부끄러워진다

>>110 (이 사람 노래 좀 아는 사람인가보군...)

탄산의 강력함
그것은 안경 쓰고 컵에 탄산음료 따라서 마실 때 나타난다
안경까지 튀어버리는 탄산

>>113 갸악!!!!

>>112 (하파짝

>>114
안경닦이가 근처에 있다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심지어 자국이 남아버렸다면?

후.. 내가 고른 탄산수만 터질때..

>>115 유비 관우 장~... 장비가 없구먼...
>>116 갸아아아아악!!!!! 끈적끈적해서 닦기 귀찮다구욧

(대충 아무튼 PTSD 느끼는중)

끔찍한 이야기는.. 여기서 멈추겠어...
아무튼 자야하는데... 잠이 안.. 온다..

끄으으

다들 주무십셔
그리고 이 어장은 캡틴이 없는 틈을 타서 내가 접수한다

스레를 크로와상으로 정복하겠단 거에요!!!! 😎😎😎🥐🥐

안자여...기다려봐야해...

그럼 크로와상을 다 먹어치운닷!!!!

>>124 아이고...(도담도담)

(데굴데굴)

>>127 (굴리기!)

ㅠ ㅠ

잉잉 ...

>>129 (~생머리 가발 증정식~)

>>128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132 후후 착하지(이동장 안으로 유인하기!)

>>131 그렇다 이 모든건....생머리 에미리를 등판시키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두둥!)

영웅서가에 존재하지 않았으면 하는 몬스터

1. 거대 모기
2. 거대 잠자리
3. 여하튼 거대한 곤충

놀랍게도 전부 있는 거다..

어흑 마이 갓 ㅠㅠㅠㅠㅠㅠㅠㅠ

>>134 칫, 들켰군!! (달아남!)
>>135 아 맞아여 저 하는 게임에 거대 잠자리 거대 거미 있는데 짱 징그러움...

꺼흑 마이갓~~~!!!

>>133 (파닥파닥파닥!)(반항!)

>>135-136 데뎃...?

거대 모기는 밀림판타지 패시브지..

>>140 착하지 착하지~~~ 츄르 먹으러 가는거에요

드래곤 에이지 하면서도 거대 거미 나오면 ㅠㅠㅠ 하면서 제일 쎈 기술로 전략이고 뭐고 순삭 했는데...
제발 마주치지 말았으면

그 말은
밀림에 안 가면 일단은 오케이 라는 것이다
절대 안 가야지 늪지대도 안 가야지

>>143 ㅎㅎ

이 오너는 아무튼 거대전갈 같은거랑 마주치고 싶지 않단 마음이 있어요 😎😎😎😎😎

>>145
묘사만이라도 덜 해주실 거라고 저는 캡틴 믿어

사막, 늪지, 밀림 절대 피하기

전 거대 고양이요
이유 : 너무 귀여워서 심장마비로 죽을까봐

거대 레인보우캣 레이드 같은 거 나오기
그건 그거대로 마음이 아파...

아앗 귀여운 냥냥이들이...

냐냐냐냐냐냐냐냐냔냐냐냔냐냐냥

슉.슈슉 주. 죽어라! 슈슉. 슉 슉죽. 죽어라!
하는 패턴을 가지고 공격하는 화강암 몬스터

이렇게 생긴거죠?

당근빠따죠! 얼레 이거 생각해보니... 제주도 버전 허수아비?

요즘 화나있던 이유를 찾았다.
피로 자손의 번영을 파괴하는 날이 곧이었음

허수아비 절망편.......jyp

키보드 워리어 허수아비

캡틴... 한동안은 푹 쉬며 안정을 취합시다... 더위도 심해지고 장마도 곧이라는데 ㅠㅠㅠ

>>157

애옹...

대자연 특) 대환장 혼파망독백 n000자짜리 써놓고 지우고 무한반복함

힘내십셔.....

어째서 인간은 이렇게 진화했는가...

(대충 이미 끝났으니 본인은 괜찮고 개그독백이나 쓸거란 앩)

아무튼 이제 진짜 누워야 합니다.. 모두 바이바이~!

화-바

에미리 요이치 만담이 보고싶은 애옹

탱커: 어이 원딜, 승리의 주문을 부탁해
원딜: 저쪽 근딜 승급전 2승 2패야 (소근) (사이퍼즈는 승급전 3승을 해야 승급처리됩니다)

암튼 다시 왔어요~

아 ㅋㅋ 적팀 승급전은 못 참지 ㅋㅋ

하여튼 지훈주는 슬슬 지바

잘자요 지훈주~ 시험 화이팅~

지바 지바.

진화주도 주무세요~

캡뿌 캡뿌 놀아주새옹(캡 : ??)

날 재우려 하다니 10년은 이르다. (시현주 뽀담)

우에엥 하지만 2시면 늦은시간이라구요 (진화주 쓰다다담)

내 평소 수면 시간을 생각해봥. 새벽은 곧 나의 필드.

생각해보니 안 한 범위가 있어서 3시쯤 자러갈듯

진하시하!

.....!
(이레이저 춉 시전하던거 취소함)

오늘새벽은 조용하네요..
5시 되면 비아주가 소환될테지만요 (?)

??????

지하지하
공부는 어쩔수없지

공부는 어쩔 수 없지만 수면 부족이 오히려 점수 더 떨굴 수도 있으니 조심 하거라 지훈주야 (쓰담)

>>181 시-하

>>182 (고로롱)
어차피 지훈주 3시 이전에는 못 자서...

>>183 (잽잽잽)

내일은 주말..
주말은.... 늘어져 있는 시간...

>>184 (키에엑)

후에엥 시현에몽 진화주가 때려요

>>186 (지훈주 껴안기)(쭈와아아압 빨아먹기)

>>197 끼에에에엣(빨먹당함)

그냥...자러가야겟다
마지막으로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업다

잘자요 다들

큭큭큭 이미 너는 포위 되었다 지훈주야 (라이더 킥!)

바이 바이~~

>>189 잘자고 좋은꿈꿔요~ (껴안기)(뽀다담)

시현주와 나 외엔 다들 자나봐. 샤따 내립니다옹

거기까지다.

네녀석이 뭔데 거기까지라고 하는거냐?

싸오지 말고 둘다 사이좋게 지내세요.

이거맛따;;;;;;ㄷㄷ

뭐야 왜있어요

성현주 퇴근하셨어요?

모-하....! 라곤 했지만 아무도 없는 것 같네...

>>199
아뇨!
>>200
하-003

막상하려니 귀찮아서 회사에서 취침

"네, 뭐..."

미나즈키는 괜찮다는 듯 손사래를 치고는 다시 의뢰 정보를 찬찬히 살폈다. 이름이나 보상을 봐서는 딱히 위험할 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았다.
UGN 발급 의뢰라는 점이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사비아가 2학년이 가기 힘든 게이트에 굳이 자신을 데려가려 하진 않을 것이라는 믿음도 조금 있었다. 어쩌면 후배를 챙기기 위해 일부러 쉬운 걸 골라서 보여주는 것일 가능성도 있고. 미나즈키는 잠시 고민하다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같이 갈게요, 선배."

//잇고 잔다는 게 정신이 없어서 까먹었네 ....미안해!

>>202 으아아아악
잘 잤다면 그나마 아주 조금 정도는 다행이겠지만... 괜찮아?

쿠야하이!
근데... 성현주 괜찮아요...??? 성현하이...

어제 새벽에 내가 뭐했더라...
음...
그냥 졸리다...

진화주는 괜찮으려나요...?

뭐야 2시에 계셨잖아

글쎄 ...잘 모르겠네. 괜찮았으면 좋겠는데!

https://postimg.cc/JsCcGvKX
일찍 일어나서 창작활동이라니 이게 바로 미라클 모닝인가 싶고!
은후 뒤에 있는 건 문시현인데 얼굴을 몰라서 대충 한다는 게 좀... 무섭게 나왔어...

저는 저 그림을 가슴에 안고 죽기로 했어요
어떻게 이렇게나 금손이 있을 수 있지

??????
@은후주 @은후주
게임 일러스트 같은 느낌이에요!

문시현씨 되게 다크소울에 나올법한 분운기네요

돌주-하이!
준비도 해야 하고 쑥스럽기도 하니 나는 일단 가보겠어.....!

하-바

블본풍이라 더 마음에 드는것

하-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시 죽을뻔했네요
쿠야주 너무 금손이신 것 아닙니까 ㄷㄷㄷ 그림도 잘 그리시고 도트도 잘 찍으시고

문시현씨에게 사격술도 전수받고 여주백작이랑 경기지방법원장 자리를 계승받는 은후인걸까요! 너무 멋있어....

쿠-바!

합법적인 정훈하이.

어제 카사주가 오는 꿈을 꿨는데... 역시 꿈이었나봐요.

비-하!

카사주.. 😢

아침부터 좋은 거 봐서 시력 살짝 좋아진 듯

지훈주 어서오세요!!

비아주 오늘이 시험 마지막이고 지훈주 오늘부터 시험 시작이셨던가요?
두분 다 시험 잘보세요!!! 파이팅!

지훈주는 오늘로 시험 2일째!
비아주는... 이미 끝나셨지 않으려나요? 아니면 마지막 날일 수도

고마워요 정훈주!!

생물학 코/로/스

웨옹!

시험 잘 봐요 지훈주! :D

어제 저녁도 큰일이었구만

나 왔다

지훈주 어제부터 시험이셨구나!!
어제치 시험 파이팅 못해드린만큼 오늘 이후 시험에 가산점 더해주세요 (?)

(대충 시험 잘 보시라고 떼드리는 크로와상 짤)(출처 성현주)

에릭주 어서오세요!!

>>226 에-하 인거에요 😎😎😎✨✨✨

에미리주도 어서오세요!!!

굳모닝입니다 정훈주~~~~!!! 😎😎😎😎🔥🔥

크로와상 옴뇸뇸뇸

비하에x2하!

지훈하이 에릭하이 에미리하이.

>>227 (츄르르릅)
가산점 드렸습니다(?)

평행세계의 동일인물이 서로 점수를 주고받는 모습이다.

다들 파이팅-!!

>>236 헤이 또다른 평행세계의 지훈주
지훈주도 파이팅이에요!

(대충 아무튼 힘내라 땐스)

다들 하이.

(춤추는 크로와상 뜯어먹)

>>239 1티어 워리어 하이-

진화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240 키에에에에에ㅔㄱ (대충 뜯어먹히는중)

>>238 (시험 1개밖에 안남았으니 한조각만 뜯기)

학생들은 오늘 시험 잘 치라고 ㅋㅋ
그리고 위에 110 그림 완전 느낌있다

진-화

>>242 (쓰다다다담)

후후 잘 치고 오겠슴다

잘 쳐서 크리티컬 띄우세요! (?)

응원해주는 어른들은... 오늘 하루 잘 보내던가...

비아주는 솔직하지 못 하네요(흐뭇)

익히 알고 있던 사실이지.

(흐뭇)

>>235
뭐야 왜 저한테줘요 지훈주가 받으세요

(도망!)(길길길!)

등장..!

카사주는 안 오셨었군뇨...!

>>251
지훈주 가지말고 내 점수를 받아!! (쫒아가는 냥장콘)

진화주 하루주 어서오세요!!

으 잠설쳤다
모하모하에여

(정훈주에게 머신건잽)

시하 시하
왜 못자써오 ㅠ

시현주 어서오세요!!

>>256
어째서야?! (두들겨맞음)

시험 잘 보고 오세요~

모 하~

윗집...싸워서....

Aㅏ...

아이고 시현주....

출근준비해야...
다들이따봐요 뺘주 지훈주 셤홧팅

이 정도면 솔직하게 말한 거 아냐?

다들 괜찮았으면 좋겠다. 나도 어제 떠내려가느라 잘 모르긴 하지만... 릴리주나 춘심주나 시현주나... 시현주는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정주행 못하겠다던가 말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어제 제일 많이 스트레스받았고 지금까지도 받고 있었던 사람이 캡틴일 거 같은데 좀 괜찮아졌을까. 울었다고까지 했는데... 눈치도 없이 겉핥기 식으로만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내가 부끄러워...

시현하이-시현바이!

시현바이!

비아주 마음 잘 알죠...

결국 분위가 울적해지고 누가 속상해하면 그걸 책임지고 고치는 것은 캡틴이기에 벌어지는 문제지. 주변에서 아무리 다독여준다고 한들 듣질 않잖냐. GM의 명확한 발언으로 인해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 이상은.

너무 신랄한 말투일지 모르지만 솔직한 감상이 그렇다. 아님 내가 지금 좀 기분이 복잡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고...

(대충 진화주 기운내시라고 떼드리는 크로와상이란 애옹)

우울해지면 기본적으로 시야가 좁아지니까. 그런 걸로 자기 세계에 틀어박혀 버리고 창문으로 자기 생각만 바깥세상에 무책임하게 휙휙 내던지는 것까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할 순 없지만 말이지. 이제 와서 자학은 아니지만 나한텐 좀 자기반성이 필요할 것 같아...

... 으음... 틀린말은 아니니까요..

크로와상도 좋은 아침. 오늘 아침은 좀 괜춘?

>>269 에미리맨. 저쪽 신사 분께 한잔 보내드려. 이름은 밝히지 말고. (つ팥죽)

굳모닝

성현주 어서오세요!!

애옹...

지훈주는 다녀오는 애옹

성하

애옹.

이 팥죽이 식기 전에 돌아오는 애옹

지훈주 다녀오세요!!

지 바! 잘 보고 와요~

진화주도 오늘은 평소보단 좀 더 일찍 주무시고 오시는건 어떨까요?

비아주도 이제 1교시 시간 아니에요?
... 아닌가?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건데. 지난번에 해명문에서도 적은거지만 주변에서 우울한거 달래주는 사람들은 멀쩡하게 하나도 영향 안받고 하나도 안지쳐서 달래주는거 아니야. 애초에 놀러온 이 곳에서 우울해하는 누구 챙겨주면서 정신적 피로 얻는 것부터가 이미 일정 이상의 부담과 피로를 감수한 호의 인거지.

비아주가 잘 생각한대로 본인이 힘들어서 경황이 없다는 것이 그러한 호의를 일방적이고 지속적으로 짓밟을 사유가 되지는 않는 법이야. 그걸 무심코 당연하게 여겨 지나친 어리광을 부리면 결국 그 사람과의 관계를 잃는법이지. 왜 아냐면 내가 많이 그랬고, 많이 절교 당했거든.

그러니 이제 그런 경우는 좀 줄었으면 좋겠다.

>>281 생활 패턴이 요즘 뒤죽박죽이라 언제 잘진 내 컨디션 나름일듯.

>>282 8시 21분이면 아침 자습 시간 아닌가?

>>283 죄송했어요 진화주
솔직히 요즘 진화주랑도 많이 어색해진 것 같아서 많이 죄송하네요

힘들면 전자기기에서 멀어져서 쉬는게 제일

>>824
아침 자습..?
아아, 그런 시간이 있었던 것 같기도.. (글러먹음)

>>284 뒤죽박죽이면 곤란한데... 최대한 정상화 시키는게 몸에도 좋을텐데요 ㅠㅠ

>>282 아직 수업 시작은 안 했을 것 같은데..!

맞아요 힘들땐 전자기기를 멀리하거나 아니면 저를 보세요 (?)

>>286 의외로 쉽지 않은 말이더라구요 이게. 가장 좋긴 한데

저같은 경우에 스트레스 받았을때 핸드폰이나 컴퓨터가 하고싶으면 그냥 잡니다

특정 누군가를 저격하듯 반성하라고 얘기하는건 아니고...
사실 요 근래 좀 자주 느꼈던 부분이기도 해.
어제 캡틴이 그에 관련해서 힘듬을 토로하기도 했으니까.
만약 저 말에 신경쓰인다면 나한테 사과는 할 필요 없어.
그냥 이후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
누군가를 미안하게 잠기려고 꺼낸 말은 아니여.

>>291 좋은 판단...!

네 진화주.
오늘 아침은 뭘로 생각 중이신가요?

>>291

역시 빛성현 당신은 신인가?
아니 근데 어제 한참 야근하고 새벽에 깨어있고
아침에도 있으시네;;; 갠찬아오??

어차피 저 어제 자고일나서 암생각없이 왔는데 어장분위기 깊은저바닷속 파인애플마냥 바닥을 기고있길래
'오 분위기가 왜이런지는 몰라도 내가 정주행하면 그순간부터 어떻게든 영향을 받겠군! ->그러면 정주행을 안하면 되지롱 ㅋㅋㄹㅃㅃ' 라는 생각으로 행동한거뿐이니 괜찮슴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시현주는 익명에선 한번 꼴받으면 어투가 1킬15데스 꼬라박은 근딜을 보는 탱커마냥 매우 거칠어지기때문에 씁 이건아니다 싶으면 알아서 조절하니 그닥 신경안써도 갠찮타는말씀

나 아침...집에 있는 냉동식품 데워먹을지 할인중인 치킨 먹을지 고민중인데.

14000 원으로 치킨 한마리 얼음컵 감자튀김 콜라 이렇게 주는 곳이 3000 원 할인하니까 가성비가 미쳤더라고.

>>296 뽀담뽀담

12000 원으로 치킨 한마리 얼음담긴컵 감자튀김 크게 한봉지 콜라 500ml 는 정말 못참는 가성비지

>>297 뭐야..그거 혜자인데... 부러우ㅜ...

솔직히 끌리네요 그거

>>289 정훈주! 정훈주! 정훈주! (와다다다다다 펀치 러쉬)

하루주는 아침 뭐 먹을거야?

>>295
여러분이 시험공부 안하고 놀면 이래야합니다(아님)

>>303
크흡 ㅠㅜ...근데 체력 좋으신가보다
성현주도 새벽에 출몰하는 빈도가 상당히 잦은 것 같음.
그러고보니 "그거"효과가 빨리도 발상했는데 소감 한마디

그악 출근..! 오늘은 일하는중에 어장에 레스를 남기지 않겠다!!

>>289 정훈주는 어쩔 수 업지..

>>302 오늘의 아침은 맥모닝이에요!!

>>303 ... 성현주의 체력은 사실 성현이와 유사하다 (아무말

정훈주 일 힘내.

맥모닝인가, 나 먹어본적 없어. 양이 좀 적다던데 실제론 어때?

>>296
(비얌이 시현주 뽀담뽀담)

>>308 그렇게 양이 많은 건 아닌데 막 엄청 배부르지도 않고 적당히 배를 채우는 느낌이라 좋아해요.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

정 바!

이버스가퇴근버스였음좋게따

그렇군, 나도 보면 맛있어...보이긴 하는데 뭔가 간촐한 내용물에 비해선 솔직히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아서 손이 잘 안가.

>>312 (뽀담뽀담)

>>313 세트 하나 정도는 먹어줄만 하다..? 는 느낌이에요. 가성비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좋아 정주행 다했다

>>298 >>314 (맞뽀다다담
>>309 (진화주도 뽀다다다담

멀미나니 다시가요 빠빠이

에 하!

빠빠이!

에릭주 하이.
나는 지금 예방접종 맞으려고 밖으로 나온참.

예방접종... 코로나 접종인가요??

아니. B형간염. 의료실습 나가려면 맞아둬야 됌.

그래그래 모하 모하

>>322 (하단 강공으로 넘어트리기)

아하..! 그렇군요..! b형 간염은 어쩔 수 없징..

에릭주 푹 쉬셨나요~

>>323 (타이밍 맞춰 하단대각선 흘리기)
(띄우기)
(약손 약손 강발 4n8강손(의념발화) 국콤)

>>325 네에~ 답레는..기다려주십셔 (그랜절

>>326 답레는 느긋하게 주셔요~

>>326 뉴비상대로 자비가 없군. 역시 귀축하렘마라 불리는 남자다워. (맞고 낙법쳐서 기상) (444 약손+강손(대쉬 실드배시))

밤낮을 뒤집기 위해서는 오늘 하루 불태워야만 한다
(검열) 대신 몬스터를 마시며(I am bone of my monster energy ultra)
방탕함과 사치의 퍼레이드를 벌여서 정신을 깨워야만 해

릴리주가 요즘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절망감에 휩싸이는 요인은 대한민국의 날씨밖에 없어
단군할배 진심 원망

>>328 (666)
누가 귀축하렘마야..
보는 눈이 없구나 진화주는

>>327 제성함다..

릴하

>>328 에릭.. 했다..!

>>239 더위는 어쩔 수 없죠... 릴하!!

>>330 제성하긴요~ 괜찮아요~

에하

>>330 (이득프레임을 살린 대각 점프 발구르기로 찍기)
줏대가 없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메리 공략법을 폼잡으면서 지켜보라더니 내놓은 대답이 아재개그냐! 결국 "에릭하다 어게인" 이잖아!!

릴하 릴하~~~~ 솔직히 우리는 아직 그닥 안 더운데(지금도 바람 되게 시원함) 다른 지방은 음청 덥나벼

>>304
흥미진진

제 쪽도 아직은 선선한 느낌이네요..!

>>336
추리 하기로 하긴 했지만 우리 재미삼아 어디가 정답일지 내기 해보실?

>>338
어둠삘

>>339
나는 그럼 바람

열망자 관련 내용 우리가 처음이져?

하쿠야주 그는 신인가?
하쿠야주 그는 신인가???
하쿠야주 그는 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하 ㅋㅋㅋ

모하

아니 근데 하쿠야주는 정말(이하생략

범상치 않은 퀄리티가 해.
나도 깜짝 놀람.

날씨 참 정신나갈거같군

열망자 관련 게이트는 처음일걸요???

은 하~! 하쿠야주는 신인가~

엩 오전이라 이쪽은 아직 선선한데 다른 지방은 덥나봐요?

지방마다 차이가 꽤 큰듯? 우리도 적어도 지금은 선선함

덥기보단 끕끕하고 비냄새나는데 비는 안와서요

>>341-347
일단은 그렇죠?

>>350 이거다...!

>>351 그렇죠!!

넘 짜릿해. 기대된다. 빨리 싸워보고 싶다.
광신도 녀석들 뚝배기 깨러 간다

모하모하 좋은아침

춘하

춘심주 어서오세요~

침대로 가지 못하고 바닥에서 기절해있었음

아 이런
골목에 아무도 없길래 문워크 하면서 정류장에 가서 앉았더니
웬 학생이 웃음을 도저히 못 참고 있더군요

자살각

아이고야.. 푹 주무셨어야 하는데.. 괜찮으셔요?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의 상쾌함에 들뜬다고 저같은 행동 하진 마세요

석주 당신 좀 유쾌하구나 ㅋㅋㅋ

ㅋㅋㅋㅋㅋ(진석주 토닥토닥)

>>358 진하!!!

그냥 당당하게 있으시는 겁니다

근데 내기라하면 뭔가 걸어야하는데 음....

>>359 괜찮아요! 잘 잔 것 같아 :3

(성현주 어깨 안아프게 때리기)

내기에서 진쪽이 핑크색으로 염색하기

>>366
(크리티컬 히트!)

춘심주 찐돌주 하이에여

>>365 잘 주무셨다면 다행이지만요~ (뽀담)

진석하이

하ㅈㅣ만 아침부터 이런거 들으면
문워크는 못 참죠

>>368 (뽀담뽀담)

핑크색 염색?? ㅋㅋㅋㅋ 와이!? ㅋㅋㅋㅋㅋ

>>367
(크리티컬 히트로 아프진 않지만 성현주의 기분이 좋아진다)

은후주 좋은 아침이에요~

>>372 (그르릉)

>>373
그래야 내기니까?
>>374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었다.

핑크색 염색하니 옛날에 했던 게임 떠오른다
그 게임 캐시템중에 랜덤염색이라고 진짜 캐릭터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랜덤색으로 염색시켜버리는게 있었거든요? 1일짜리로?
그래서 게임 내부 이모티콘으로 주사위나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랜덤염색 사용한채로 하루종일 다니기 했었는데..
클럽원들이 하는거보고 끼워달라했다가 핫핑크에 라임색이라는 충격적인 조합이 뽑힌 이후로는 다신 하지 않았습니다

>>375 (턱 간질간질)

저건 못 참지

핑크염색 좋다!

핫핑크에 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하시하~ 핫핑크에 라임이라니 고인물도 거르는룩ㅋㅋㅋ

보는 사람들은 즐거웠을거에요(시현주 : ?

핫핑크에 라임에 청록까지

핫핑크와 라임은 된다..

이게 진짜 랜덤이라서.. 운만 좋으면 검정색에 찐한 빨강같은 간지나는것도 뽑을수 있긴한데
대부분은 라임이라거나 핫핑크라거나 뭐 괴상망측한 심연의 조합색이라거나..

그 게임 대도시가 나르비크라는 도시였는데 거기 중앙광장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온갖 색으로 치장한 캐릭터들이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가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오오옥시나 저 게임을 아시는 분들은 시현주가 말하는 거랑 괴리감이 좀 있을수 있는데
시현주 저 게임 11살인가 12살때 했어요
극 초창기중의 초창기라 지금 게임이랑은 거의 다릅니다..(끄덕)

룬의아이들@!

>>386 정답!

소설은 재밌게 읽었었죠 !!

후... 옛날 게임...
카르마 온라인이 문득 그리워지는 한순간...

야호! 맞췄으니까 상주세요!!
>>388 저는 윈터러까지 읽었어요!
>>389 카르마온라인도 기억날것같아 총겜이었죠?

맞아요! 소설도 재미있어요! 데모닉도 윈터러도 명작중의 명작이죠!

카르마 온라인 받고.. 아스가르드라거나.. 트릭스터라거나.. 그랜드체이스라거나...

>>390 상!
(귀여운 시현이 던지기)

>>378-383 시현주 캐릭이 하필 머리가 길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시절 게임들이 참 온전한 게임으로서 재밌었는데 점점 이상해져가요

>>390 윈터러 재밌죠!!! 역시역시~

>>391 명작 중의 명작이조. 좋아하는 소설이에오

사촌형이랑 같이 울티마 온라인에서 사람들 낚아서 불태우던 기억도 새록새록...

하지만 그시절 편의성은 너무 끔찍했어요

생각해보니 옛날부터 카르마같은 총게임이나 울티마같은 rpg를 했었네요
요샌 RPG는 잘 안하지만

>>395 예...?

>>393 지금 게임은... 굉장히 노골적이죠.. 게임성이라곤 개나 줘버린...
>>394 그것 말고도 전민희 작가님 소설들은 다 재밌더라구요!!

편의성 ㅇㅈ합니다
와우 클래식도 다시 하려니 너무 불편하고 답답해서 한달만 뽕빨고 접었었지요

눈마새 피마새도 참 재밌게 읽었는데!

>>399 그쵸그쵸~

나보고 패턴을 외우고 컨트롤을 하라고......?
그냥 돈 써서 강해질래요......

>>398 어험 범죄도 나름 그 게임에선 컨텐츠였습니다

눈마새 피마새도 진짜 명작이죠...

미터기도 DBM도 없고
스탯보다 속성저항을 맞춰야 하고
특성도 특성 트리로 포인트 넣어 맞춰야 하는 상태에서 라그나로스나 크툰을 잡으라니

못해요 못해

내일 쉬는줄 알았는데 출근이었던 것에 대하여...
생각해보니 저번주 휴가였잖아!! 바보냐 정훈주!!!

눈마새 피마새는 말할것도 없죠..

(패턴을 외우고 컨트롤을 하는 것중 패턴만 외우면 끝인 레이드를 뛰는사람)

>>407 정훈주...우러요..? (뽀담)

미터기의 딜레마
뉴비가 자기딴에 열심히 딜 넣어놓고 저 잘했죠! 라고했을때
탱커나 힐러보다 딜이 낮으면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1 잘햇쪄욤
2 님 탱힐밑딜임 ㅅㄱ
3 딜싸이클부터 배워볼래..?

정훈주... (뽀담뽀담)

>>409 일단 미터기를 열어 딜싸를 똑바로 돌린건지 확인해보고 문제를 파악해본다...

(패턴과 컨트롤과 딜사이클에서 유연성을 추구해야 해는 게임 유저)(였던 것)

내가 왜... 그런 틀딱게임을 해가지고...

일할때 레스 안쓰기는 도전 1시간만에 끝났다고 합니다

>>409
아녀.. 없던 출근이 생긴게 아니라 있던 출근을 없는 줄 착각했던거라 괜찮아요!

정훈주는 MMORPG는 잘 안해서.. 딜미터기는 몬헌할때 미터기모드 깔고 친구들이랑 치킨빵 떠서 처참하게 져가지고 두마리 긁었던 기억밖에 (흐릿)

>>409
미터기 관찰 + 뉴비가 탱밑딜 힐밑딜이 나올만한 컨텐츠면 어차피 클리어는 가능할만한 만만한 단계이기에 주의만 준다 + 딜사이클 관련된 공략글 링크나 내가 키워본 직업이면 팁을 준다

...가 기분 좋을때 행동

>>410 되게...
아니 뉴비라 해도 하컨 하고싶다는데 지금이라도 딜싸 알려주고 기강을 잡아놔야지!! 하고..
너무 기강 씨게 잡다가 뉴비가 아 씨 이런 타격감도 없는 개똥망겜 안해요 님이나 실컷하셈 ㅗㅗㅗ 하고 튀면 어쩌지...? 하고...
싸우고 있어요.....

>>411 그런겜.. 어렵죠....(끄덕

>>412 아 ㅋㅋ 그런 불가능한거 도전하는거 아니라구요 ㅋㅋ (일하면서 상판하는사람)
없던 출근이 생긴게 아니라 다행이지만.. 회사는 가셔야 하잖아요..(꼬옥)

>>414 하컨 가고싶다고 본인이 말한거면 기강 잡아둬야죠
지인한테 기강 잡히는게 딜싸 모르는채로 하컨가서 욕 오지게 먹는것보단 100배 나을것...

>>413 스토리 미는 던전은 애초에 그런거 안따져도 금방 깨긴 하지만..
뭐랄까.. 순진무구천진난만한 눈망울로 저 잘햇죠! (사실 못함) 일때.. 팩트폭력을 할지.. 오구오구를 할지...

>>410
저어는 괜찮아요!! 그냥 착각했을뿐이니까!
어제 은후주한테 내일 쉬어요! 했던게 떠올라서 죄송할뿐이에여 O<-<

>>417 저희가 이번 일상 영원히 돌릴거 아니니 괜찮아여 :0

>>415 역시 그게 낫겠죠...? 사무 딜싸 알아봐야겠군...

>>418

(미리 정훈주에게 머리박음)

>>416 저는 최대한 순한 말로 팩폭을 해서 그냥 더 나아지도록 하는 편입니다

"딜량이 탱커나 힐러보다 낮으면 안돼요. 물리학과가 철학과보다 수학을 못하면 쓸 거 같아요?"

"혹시 딜사이클이란거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못 들어보셨다면 개인적으로는 이비인후과랑 안과 진료 좀 추천드리는데"

"죄송하다면 던전이 깨져요? 네임드가 저절로 눕는거 아니니까 공략 좀 찾아보세요"

>>422 찐돌주... 시현주가 하는 게임은 인겜에서 그렇게 말하면 정지당합니다...

>>423 Oh...
정지가 두려우므로 침묵하는것도... (쫄튀)

아니어떻게우리귀엽고사랑스럽고깜찍하고예쁜뉴비를말로후ㅠ두려패야하나요 안대절대못해우리뉴비못잃어!!! (아무말중)

농담이구..
어쩔수 없죠... 뉴비가 지 입으로 자긴 적당히 즐기는거 아니라 제대로 하고싶다니...
말로 뉴비를 패야하다니...(눈물

>>424 이 게임이 좀.. 좀 많이 엄격해서...
게임 내부 던전 영상 나오는게 있는데 그거 스킵하라고 말하는거 신고하면 바로 칼정지먹여요...

크아아악 터치실수 직후에 손님오심 이중극점이라니 (폭발)

>>418
그렇긴 하지만.. 오늘은 어떻게든 이번 일상 끝내죠!!

(정훈주와 은후주가 귀엽다)

>>427 (폭발에 휘말림)
YES...

홀리...
일단 조금이라도 삑나면 아니시에이팅부터 들어오던 저로썬 신세계...

나카요쿠(물리) 라고... 모두 사이좋게~~~를 지망하는 겜이여서 그럼다ㅋㅋㅋㅋㅋ

시현주도 사x퍼x처럼 조금만 못해도 바로 패드립박히는 게임하다가 파판으로 넘어오니까 신세계더라구요..
아니 쪼금만 비아냥거려도 바로 제제를 한다고??!?!?!? 하는 느낌..

하지만 굳이 저 게임이 아니더라도..
딜러의 실수로 판이 터지고 난 뒤의 탱커의 ㅋㅋ >> 이거 한마디면 굉장한 중압감을 느낄 수 있죠
이래서 한글이 굉장합니다. 한글 만세!

정치질과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게임은 피하는게 좋긴 하지요
덕분에 제가 인성이 한동안 진짜 나락까지 간 적도 있고 해서...

네 의외로 지금이 나락이 아닙니다
더 성격이 나빴을 때가 있었어요

영웅서가에서도 랜서나 서포터가 실수해서 의뢰 실패한다음 탱커가 ㅋㅋㅋㅋ거리면서 웃으면... 무지 무서울거같은...

정치질 없는 게임이 좋긴 하지만..
....파판은... 사건 사고 게시판이라는게 있어서....

>>421 >>429
손가락.. 네놈이 감히 은후주를!!

MMO 고인물들 무셔... (지인이 파판 영업하던거 거절하기)

게임과 다르게 영웅서가는 전직업이 동등한 위치이기 때문에 탱커가 저러면 서포터가 버프 건 랜스의 공격을 맞아야할것

게임이 안 그렇더라도 게임 커뮤가 그런 분위기면 인성 버리기 좋고... 아무튼 여러분은 게임을 멀리하십셔

저도 완전 큐트하고 귀엽고 뾰작한 사람이었는데 어떤 게임 하다가 정치질과 뒷담화에 휘말리고 나선 인성 다 버렸어요

>>437 이거 마따

(언제부터 귀엽다는 의미가 변질된걸까)

>>440 거 봐 이제 아무도 제가 귀여운 사람이었단걸 안 믿는다니까요

님들 왜케 기여움

>>435
(두려움!)
>>437
서포터가 버프 건 성현이의 일격이면 전불 아닌가요..?
>>435
은후주는 지금도 큐트하고 귀엽고 뾰작한데???

>>443 자기야...(감동!)

예방접종 주사 맞아서 그런건진 몰라도 기력이 업꾸마잉

>>436 우리겜... 찍먹만..해봐요... 사실 남에게 권하기 좀 그런 겜이긴 하지만...
>>437 이게마따!!!
>>438 맞아요 게임보다는 유튜브 동물채널을 가까이합시다. 렉돌11스푼 너무 좋아요

영서 참치들 다 귀여운데요??

진화주 식사하시고 쉬시는 겁니다!

(구경)

>>446 전 haha ha님이 좋아여

>>445 진화주
당장 침대에 누워서
노곤노곤고로롱거리면서 상판을 하는겁니다

>>443 하지만.. 갠찬겠죠.. 우리어장.. 포지션 다 동등해~~

?님들 다 귀여워요 반박시 춘덕이 꼬리털 ㅅㄱ

큐트한 정훈주가 저런 멘트 할때 마다 놀려서 얼굴 빨갛게 만들고 싶은 마음 3000배

>>448,>>450
이미 밥먹고 침대 누워서 데굴데굴데구리 되어이씀

>>449 이얏 호응~
>>452 아주 조아욘
시현주도 침대행하고싶다

>>453 (뽀담 뽀담)

하루주는 귀여워여

>>444
😘
>>445
언넝 침대 들어가셔서 푹 쉬세요!!
>>446
키히히 사실 친구들이랑 스팀겜 할거 밀려있어서 당장은 못해요 😜
>>451
ㅍ_ㅍ

>>455
하루주 나메 옆에 (큐트)를 붙일것을 건의합니다 (손번쩍)

>>456
^3^ ! ^3^ ! (시선과 표정으로 놀림)

ㅎㅎ

>>458
하! 이 정훈주를 너무 얕보시는군!
그렇게 바라봐도 암시롱도 안혀!
>>459
(쓰담쓰다다담)

(캡틴은 시즌 2 롤유저다)

나도 그래.. 노틸러스 나왔을 때 했지

캡띤!!!!!!!!!

에하!!!!!

>>460 쁘이!

>>461-2
저는 처음 했을때가 다리우스 나올때였는데..

캡틴 에릭주 하이에여

그 보다 진화주는 네가 정말 무지성으로 그런 아재개그를 뱉었다고 생각해?
훗. 순진하구만

캡하 에리하(에미리 하이 아니고 에릭주 리하이임ㅎ)가 늦었군!!!

>>465
(심장박동 오버클럭 ON)

>>468 에릭 해따 ! 이거군요

캡하캡하!!!!
저도 한국나오기전 북미에서 부터 했어옹

>>460 얼레리꼴레리 정훈주는~~~~(과감한 이니시)

>>468 그게 아니라면 뭔데? (어이없음)

롤 안 한지 넘모 오래됐당...

예전..태양왕 보다도 이전인 고블린킹토벌 전에서
에릭이 메리에게 가디언칩이 있냐고했을 때 있다는 대답을 들었지. 그때 번호교환을 하고 에릭이 처음으로 무슨 말을 걸까 찾다가 실없이 보낸 농담이 숙주나물이다.

에릭은 혹시 메리의 기억이 아직 남아있나 싶은 기대감에 그 농담을 다시 꺼내본거야

숙주나물 ..

오......
미안해 난 또 "에릭하다" 인 줄 알았어
과거의 "에릭하다" 를 의도적으로 재현한거구나

그래서 일부로 개그를 칠 때 에릭의 감정묘사를 최대한 절제한거지

(오히려 기억이 남아있을 수록 더 반응하기 싫은 개그)

지금 오신 님들아
>>210
하쿠야주의 쩔어주는 존잘력을 같이 구경해주세요

근데 그와 별개로 금발장발미녀메이드 한테 아재 개그로 매도를 들은 에릭주의 솔직한 심정은?

에릭 하다의 뜻이 다양해요

에릭하면 신화지

최고야

동의하는바야.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갑분 잔혹한 천사의 테제)

>>485
잔고쿠노 텐시노 요우니~~~

성현주는 왠지 에바 세대일 것 같아

에바가 건담 W때였나

아무튼 점심 생각해야 할 시간

국밥 먹죠

뼈해장국 ㄱㄱ

순대국..!

하루주는 왠지 국밥 같은거 잘 안먹을 듯한 인상이야

이게 서민들의 음식?
국밥 한숟갈 먹고 / 치우세요
돈까스 한조각 먹고 / 얼른 스테이크 가져오세요
콜라 한모금 마셔보고 / 얼른 레드 와인 가져와주세요

라고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현주의 안에선 도대체 무슨 이미지가 그려지고 있는 것인가

에... 저 국밥 되게 좋아해여.!!
그 뭐냐! 부산 가면 돼지국밥 한사바리 먹구 구래야져!

으엑.. 이게 서민층의 튀김육 요리..?

만화에서 보면 의외로 그런 경우엔 좋아하던데(???)

(어째서 에미리 말투로 상상이 되는것이지?)

하와와 국물이 진한 것이와요 🎵

진한 국물에 크로와상을 적셔 먹어보도록 해요

김치에 크로와상을 싸서 드셔보세요(?

더워어

에어컨 틀어라 (리모컨 던져주며)

>>503 (빈틈!) (우다다다다 펀치 러쉬)

김치의 짭짤함과 매콤함이 고소한 크로와상에 기분 좋게 배어드는 것이와요 🎵

웨옹
웨오
에오

이상하다 쉬다 온다는 사람이 어장에 있네 (츄르를 주며)

>>505 (흘리기)
(빗겨치기)
(베르세르크)

>>507 에오에옹

>>507 에옹이와요

지훈주 동별한다매

동별

동별

>>509 얘! 의념기는 반칙이란다!

오타난 캡뿌가 귀여워서 숨쉴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문의 받습니다.

동결이 아니라 동별이여서 오신것

(습관적으로 레스를 써버렸나)(지바)

(진리를 알아버린 연금술사 얼굴)

지-바

(지훈주 마구마구 뽀다다다다다다다다ㅏㄷㅁ) 지바지바!

맞네

지훈주 동별했지 동결한게 아임다

지훈주

처음이 힘든거야
전날에 분위기 잡고 동결 선언했다가 복귀하는건..흔해

난쟁이: 나는, 완전한 존재가 되고 싶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알고 싶었다. 원함이 무엇이 나쁜가? 바람이 무엇이 나쁜가! 갈망함이 무엇이 나쁜가!

(진리에게 항의하는 난쟁이 짤)

종종 보이는 일이지

동결?

그런 거 모르겠는 걸

하여튼 대충 동결하기 싫어졌다는 애옹
진석주와 같이 냉동창고 다녀온 걸로 처리해주십셔 캡

그래 어장에서 20개 정도의 레스를 하이드 하게 만들고 캡틴 멘탈에 도트뎀도 줬으면서 다음날 뻔뻔하게 갱신한 나도 있어

그럼 이 싸움 양심적으로 하루는 안 보인 나의 승리네

캡틴 멘탈에 데미지는 준 적 없는 제 승리로 하죠(대충 히소카 짤)

동별

동별이와요🎵

오마에라....

>>529-530 (볼 잡아당김)

>>531 아앙? 난다 테메와!

동★

>>532 우아에우아(바둥버둥)

언제나 사고는 일어나지만 조정어장이 갱신 안되는 우리어장 칭찬해

>>534 (볼 쭈우우우우욱)

현하-

모하모하

애옹나애기시현주
점심모먹지

>>532 어른한테 건방지게 (꿀밤 꿀밤 꿀밤)

점심으로 고치돈

>>538 우엥

지훈주는 어른이 되고싶다...

>>537 서브웨이 (이유 :요즘 서브웨이 먹고싶음)

>>536 우엥

현하!

순대국밥!

어른이 되어서 좋을 것도 딱히 없는데.

무엇보다 어른이 되려면 -군- 을 다녀와야만 한다는 불합리가 있자나....흑흑

편의점.. 갈거라.. 고치돈같은건 패스....

>>542 그쵸...

아
어른이 되면 좋은거 있어요

19금 영화 마음대로 볼수 있고 10시 넘어도 피씨방에 있을수 있음

하 리듬게임 체력 안 뺀거 생각나서 협력 라이브 돌리고 왔는데 다른 유저 캐릭터 패션이 끔찍해서 노트 다 놓쳤어요

>>541 (길길길길

>>542 어른이 되면 당당하게 성인겜도 가능하잖아요(대체)

군머....
면제마렵다

>>545 (부럽다)

>>546 스샷...있나요

>>548 스샷을... 못찍어서... 저도 아쉽습니다...

>>544 라멘 킷트
>>546 은후주가 귀엽다
>>547 정말 소박한 이유군...지훈주는 귀엽구나 ^3^

>>549 (아쉽...)

>>550 ㅡㅡ
(오라오라오라오라)

(귀엽군)

ㅡ3ㅡ

모바일 게임은.. 까까런을 열심히 했었죠 (아련)
지금 하는건 유희왕이랑 마작뿐...

>>554 (이런 느낌을 좋아하시는군)(메모)

매더게도 재밌엉...

웨옹

.>>555
어째서 메모..?!

>>558 나중에 필요할지도 모르니까요(?)

메모!

>>556
하스스톤 유희왕에 이어 매더게까지 했다간.. (아득)
>>557
(불꽃쓰담)

>>559
지지에요 지지 (메모 지워버림)

>>561
(앉아 약약발 기상 어퍼 대각점프 강손 내려찍기 아래 강발 바닥 긁기)

>>560
하루주도!! (메모에 화이트 뿌리기)

>>563
(뒤로 쭉 빼서 티배깅하며 구경하기)

>>561 (낼룸낼룸)

>>565 (꿀밤!)

잉잉!

배고픈데 근처에 뭔가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요
다 코로나라며 문닫거나 그냥 문닫은 상태거나 포장/배달만 됨

제기랄... 편의점은 갖추라고...

조정어장까지 안 가는 이유 : 조정가면 어장날릴거라고 경고함

대체 진돌주는 어디서 무슨 싸움을 하고 계신겁니까...

" ...... 서버 괜찮네 "

사실 이 카페는 춘덕이와 다림이의 노고로 굴러가고 있다.
절대왕권을 상징하던 카페 점장 대리는 이제는 몰락하여 똑똑하고 요망한 매니저에게 권력을 넘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이다.
어느날 갑자기 춘덕이나 다림이가 나가버린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이미 벌써 절부터 할 준비를 끝냈다.

" 뭐, 이제 몽블랑의 일원이 되었으니 해택을 말해주마 "

누구라도 가장 궁금해할 부분!
자 해택은 바로바로..!

" 고로씨를 쓰다듬을 수 있고, 춘덕이와 놀 수 있지. "

이 정도 해택이면 꿈의 직장이다.
...농담이고.

" 농담이고, 직원들 단체로 캠핑을 가거나 하니까 참석해라 너도 "

그렇져..어장 날린다고 경고했지...(파르르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앵커를 받는다!!!

>>573 (일단 걸어보기)

>>573 (다리걸기)

>>574
" 도련님에겐 너무 험한일이 아닐까 싶은데? "
" 무리다 싶으면 뒤로 빠져있ㅇ "

탕 소리와 함께 에릭의 측면에서 다가오던 열망자의 머리에 바람구멍이 생겨나며, 천천히 무너진다.

" ...방금 건 나도 봤어 도련님 "

>>575
" 숨어있는건 취향에 안맞는데.... 저 무리를 돌파할 순 없고. "
" ...부탁할게 직원 "

에릭이 다릴 들어올려 진화의 등을 민다.

" 네 희생은 잊지 않을게~ "

>>573 (슬쩍)

잠깐
에릭
진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녀석 쓰레기자나;;;

>>566
(은후주냥 귀냠냠)
>>567
히잉 8ㅁ8

>>573

>>577
" 네가 쓸대없는 일에 힘을 뺄 정도로 착실한 녀석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
" .... "

근처에 있던 얼음기둥을 통통 두드린다.
그 안에는 방금까지는 살아있었을 열망자들이 그대로 얼어붙어 기둥 안에서 절규하고 있었다.

" 이건 너무...심플하지 않나? 아니..너무 심플해서 무서울 지경이라고 "

답레는 점심 먹고 드릴게요~

>>580
" 하? 1대1로 정면 승부? 어리석군, 대 청월고교의 천재 에이스 1티어 워리어인 이몸이 나서줄 것 같냐? "
" 가라 노ㅇ..아니 주방보조 "

에릭이 정훈의 등을 떠민다.
그리고 적이 정훈을 보는 사이, 정훈의 측면에서 나온 에릭이 그의 목에 검을 내지른다.

" 내 성향은 중립 악이야 "

사격... 사격...(쓰러짐)

>>579 히잉...(히잉...)

>>581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말 몰라?"

가장 가까운 얼음기둥에 몸을 기댄 그녀는 조금 과장스레 손을 펼쳐 보이며 씩 웃습니다

"이건 경고지 경고"
"나대면 산 채로 얼어 뒈진다- 하는 경고"

>>586
" 얼음이 녹으면 살 수 있으려나...아니 독 때문에 무리겠군 "
" ...생존자..0명... 심문도 못하겠어.. "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저어보인다.

(오늘금식당함)
(ㅂㄷㅂㄷ)
(의사쌤과의 부드러운(?) 면담)
(등짝스매시는 안 당했지만)

근데 졸리다. 근데 앵커는 하고 싶습니다

>>573

>>583
" 방금 분명 노예라고 하셨.. 엑! 제가 전위에요?! "

" 와... 효율적으로 뻔뻔하시네요.. "

>>585
왜 그래요 (쭈물)

다림주 하이에요

>>589 귀냠냠은 싫어요 ㅇㅅㅇ`(까다로움!)

>>587
"도와주러 왔는데 잔소리가 많으시네요. 자칭 1티어 킹갓앰퍼러충무공마제스티 최강 짱짱맨 워리어님"

제 허리에 손을 짚으며 슬쩍 눈을 흘기는가 싶더니 '뭐ㅡ 그럼 이렇게 할까- 하며 입을 엽니다

"다음 녀석은 팔 다리만 얼릴게. 그럼 됐지?"

>>588
" 오늘 다림이 주사위가 6 아래로 나오면 오늘은 게이트 가지말고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 "
" 이야 무려 휴가를 얻을 확률이 6분의 1이라고? "

" 농담하냐고? 그럴리가...저 녀석이 주사위를 굴린다면, 육면체 주사위로 6 띄우는건 일도 아니야. "
" 주사위가 모서리로 서는 것..정도는 나와야 할 만 하지 "

비비고 베이컨 볶음김치를 찬양하라

진화주 나도 귀냠얌 해줘요

비비고 최고야

다림주 어서오세요!!

>>590
저희 집 고양이도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 (?)

비비고 왕교자 최고야!!

>>596 네...?

>>592

"휴가를 못 얻을 확률이 6분의 1이 아닐까요?"
아닌가? 라고 고개를 갸웃합니다.

"그렇지만 게이트를 갈 것 같네요."
빙글빙글 돌립니까?

>>598
아니 그.. 고양이가 벌러덩 누워있으면 발바닥 킁카킁카하고싶고 식빵굽고 있으면 입술로 귀 물고 우물우물 하고 싶잖아요?

나만 그런가???

다들 반가워요...

배고프고 힘 하나도 없고 수액 보며 흐에에엙 거리곤 있지만 폰질은 한다(?)

>>600 (달아나기!)

엩 병원이심까

>>601
쉬세요!! 휴대폰 압수!!
>>602
히잉(히잉)

마...감을...해야.....
일이....반 끝나고...
일을 해야..돈을 번다....(대충 모바모바라는 애옹)

(머쓱)
모하모하 좋은 오후 되세여

앆쒸또종이에소ㅓㄴ베였어

여러분은 나무를 아껴주세요
이건 분명 시현주가 함부로 대한 나무들이 종이로 변해서 복수하는거야

하지만 할 게 없는걸여.. 주위 사람과 이야기할 기력도 없고.. 그렇다고 산책같은 걸 하자니 그것도 기력 쓰는 거고..

할 건 폰질 뿐...

사람은 어째서 일을 해야 하는가...
로또나 사야지

반쯤 기절 상태로 아침부터 병원에 갔다는 거시에여...
그나마 열은 안 나서 병원 앞에서 걸리지는 않았다는 그것.ㅇ


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모두 다녀오세요..

" 뭐, 일단 시키는 일은 다 노력해서 해볼테니 아무거나 맡겨주세요. "
" 다림도 있으니 걱정되는 것도 없구요. "

굳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하지는 않겠다는 듯 덤덤하게 대답을 돌려준다.
사실 무엇을 하든 그리 상관이 없는 쪽에 가깝긴 했다.
어찌되었든 열심히 할 생각이었으니, 무슨 일을 하던 중요하겠는가.
물론 마지막 말은 이래저래 에릭 보단 다림 쪽이 카페 일에서는 더 믿음이 간다는 듯한 뉘앙스가 풍기긴 했지만 넘어가도록 하자.

" ....헤에 "

한순간 고용노동부에, 눈 앞의 악덕업주를 신고해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지만 이어진 그의 말에, 그 생각은 잠시 집어넣어두도록 마음 먹는 하루였다.

" 캠핑이라, 좋겠네요. 가서 맛있는 음식도 해먹고, 즐겁게 놀기도 하고.. 그런쪽으로는 복지가 나쁘지 않네요? 의외로. "

생각보다 놀랐다는 듯 조금 커진 눈으로 에릭을 바라보던 하루는 이내 다림에게 눈을 돌려 웃어보입니다.

" 그동안 고생 많았죠, 다림? 앞으로는 제가 옆에서 도와줄게요. 점장도 얼른 개과천선 마무리 해서 카페를 잘 돌봐야 할텐데요. "
//14

아이고 다림주...

모하 모하!!
점심 드시고 다들 힘내시구...! 아프지 마세요 ㅠ

다들 어서오세요~

"서버라면 인기가 폭발할 것 같네요."
이런저런 조치를 취해서 인기가 쭉 거도록 해야하겠지만.. 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자신이 있으니까 걱정되는 게 없다는 말에는 조금 부끄러운 듯 살짝 고개를 숙입니다.

그게 혜택이냐는 말 대신 에릭을 빤히 쳐다봅니다. 그래. 고로씨와 춘덕이는 혜택이 맞긴 한데. 고로씨의 의견은 묻긴 한 건지... 라는 생각인가요. 그러다가 직원단체 캠핑이라는 말을 듣고는

"거기에는 무슨 일이 생기진 않겠지요."
라고 묻습니다. 일 일어나면 에릭 씨의 도시락을 플랜 B로 바꿔서 억지로 먹여버릴 거라고 말합니다.
*플랜B도시락이란?
튀김, 오이, 반숙, 브로콜리 등등의 에릭이 싫어하는 것들로만 가득한 어른용 식단. 에릭을 수많은 사람들이 붙잡고 억지로 입을 열고 먹여버릴 것이라고 한다.

"고생은요.. 사실 춘덕이가 고생이 가장 많았으니까요."
그래도 주방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 괜찮을 테니까... 도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고요...같이 열심히 일해요. 라고 말을 하며 어색하게 화이팅 자세를 취합니까?

그런데 캡틴. 기술 올리는 쉬운 방법이 없을까요?
- 그냥 수련하기보다 파고들어보세요. 간단히 망치를 쓴다고 한다면 망치가 어떻게 무기가 되고 어떻게 공격하고 어떤 방식으로 싸움을 유도하게 되는지 등. 그 말에 따라서 숙련도의 상승치가 미묘하게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아니면.. 우에엥 교사에몽..?

얼마나 고찰했는지에 따라 수련치 보정이 들어가기도 하는군요!!

교사에몽은 전설이다
내가 봤음! 내가 경험했음! 제가 똑똑히 봤슈!!!

교사에몽...

다들 리하에여... 반응이 줄어드는 건 그냥 졸리고 그래서 그렇지 관전은 하닉가요..

아마 몇일 뒤 사이트에 일상 장려 토큰상점이 열릴겁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위키 수정 이벤트를 열겠습니다.

최상위 기여자에게는 히어로 모먼트를 드립니다. 기여 대상 항목은 개복치서/인물/기술/세계관 항목입니다.

참 에브리바디 모닝~

>>618
다림주는 지금 푹 쉬세요... 다림주의 건강이 우선!

우에에엥 교사에몽 ㅠㅠㅠㅠㅠ

...
그러고보니 시현이 아직도 동아리가입을 안했어요
의뢰 갔다와서 해야겠다 ㅎㅎ

우에에엥 부장에몽~~! (부장님 : 수련 방해하지 말아줄래

시험 끝난 고등어 행차시다
캡틴은 하트 값 받을 준비 하시오

비아주 고생하셨어요! 시험 끝나신거 축하축하!

비아주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방학만 남았네요!!

비아주 축하드려요~~~

위키....(흐엑해짐(

직장인도 방학줘
무직도 방학줘

비아주 축하해요!!

유야에몽 도와줘요!! 하고 싶지만...패널티 무셔무셔

방학 조!!!

시험 끝난거 축하드려요~~!!

결국 굶고 오후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심부름이래서 버스타고 웬 처음보는 곳까지 왔더니 일이 이모양

어? 진짜 생각해보니까 영웅서가 각 학교들도 방학 있나요?

아이고 진석주...

흥 축하해주는 어른들 따위 절대 고맙다거나 생각하고 있으니까
늘 고마워

진석주는 무슨일이신가요... 방학은 있을걸요.

게이트가 방학이라고 안열리더냐!! 하면서 계절학기 들어갈거 같기도

진석주..
심부름 끝나고 뭐라도 드세요 (88

정말 버스 정류장밖에 없는 구석진 곳
오전에 일도 봤겠다 이제 버스타고 다시 먼길 가는것만 남았는데

근처에 뭐 밥이라도 먹고 들어가려니 정말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집가서 먹든 중간에 사람 사는데 보이면 들러서 먹든 해야겠어요

여름에 2주정도 방학이 있긴 함.
그 외에는 없음.
사실 원하면 주말에 포탈타고 고향가도 되니까.

>>634 귀여운 비아주.. (뽀담

>>635 (킹능성있다)

>>638 보통 방학땐 뭐 하나요..? 그냥 자유롭게 하고픈거 하면 되나?

하하 고향이 없는 하루의 승리인가! (아님

이왕 오세아니아 온거
방학때 뭐... 남국에 피서 온것마냥 즐겨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시험기간에 엉킨 머리를 하도 잡아당겨서 머리카락 백개는 빠진거같아요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건가

남성형 탈모는 쁘로빠시아
시험형 탈모는 아이돈노우

>>640 고향에 가거나.. 뭐 그러지.

폐관수련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네요. 캡하!

흰옷인데 급식이 스파게티
내 가슴에 박히는 것은 토마토 향 눈물방울

>>645 아하..!
최대한... 방콕을...즐겨야겠군요...

>>643 까만 음식이 탈모에 좋데요(?)

ㅎㅎ방학때 집 돌아가서 욜로라이프 즐겨야지ㅎㅎㅎㅎㅎㅎ

>>647 그러고보니 요즘 이마가 좀 쓸쓸해진 듯한...

으아악 아니야

>>649
탈모는
순간이야
(소근)

욜로라이프(가족들과 하루 세번 식사)

>>650 아윌킬유

>>651 이정도면 에미리 사탕 까먹어도 ㅇㅈ

ㅋㅋㅋㅋㅋㅋ 에미리 사탕 타임 기대중이에요

에미리가 부릅니다
사탕은 사드세요 제발

>>654 뭐가 됐든 아무튼 대참사가 벌어지지 않을까요???????? 진행레스때 샵 붙여서 절대로 후에엥좋아해용 이러지말라고 써놔도 대참사 날 각인데???????? 과연 에미리쉑 사탕 먹고 딱 어리광만 부릴 수 있을것인가?????? 치료의뢰 끝나고 계속됩니다 커밍쑨 🤦‍♀️🤦‍♀️

>>655 ???: 사탕은 사드시지 마시와요.......

???: 아니 사드시와요!!! 제발!!!! 정말로!!!!!

???: 사먹지 말고 (캡틴 이벤트로)받아 먹으세요

에미리의 애교를 본 오토기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사오토메가가 풍비박산날 가능성 vs 애교부리는 에미리 보고 유우토씨가 침착하게 사오토메 재단 병원으로 연락할 가능성

>>659 이건 캡틴도 무조건 후자 고르실 각인 것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느라 배아프네요

큐트
쿨

이제 패션만 있으면!

사탕 특) 본인이 먹으면 아무튼 지옥도가 펼쳐짐

패션 특) 개성파가 많음

분명 그 하즈키씨조차 당황하게 만들 사상 최대의 애교일 것

" 뭐.. 다른건 못챙겨주니까, 그래서 이런거라도 챙겨줘야지. 캠핑도 캠핑이지만..최근 제노시아 벚꽃이 피었다고 들었으니까. 벚꽃놀이나 갈까? "

어깨를 으쓱이며 장부에 하루에 대한 인적사항을 기록한다. 서버가 늘었다. 자연스럽게 매출도 오르겠군..
몽블랑을 흥하게 하려는 내 위대한 야망은 오늘도 굳건하다.

" 다림이 넌 걱정도 ㅁ..아 큼. 물론 그건 어쩔 수 없는 사고였지만..아무튼 이번엔 절대 별일 없을테니 그 ㅇB라는건 집어넣어둬. 그거 살인미수야. "

내가 싫어하는 걸 또 기가막히게 잘안다는게 당황스럽다.

//슬슬 막레 가능할까요?
에릭주 다음주에 출장갈 준비 해야해워 8ㅅ8

>>665 이럴수가!!! 요이치에게 했을 필살애교보다 더하단 것인가??? 😱😱😱😱😱

>>667 물론
레스주 전용 아이템의 면면을 보라

히어로 모먼트
오퍼레이트 위스프

망념 중화제

이제 더는 망념 10을 날려주지 않는(ㅠㅠ...) 날려줬었던 음식들

이 쟁쟁한 특별한 아이템 속에서 사탕이 평범한 효과를 가지고 있진 않을 것이다
실제로 바다는 해양연구부장님의 철벽을 뚫고 달려들었다니까
애교를 부리는 에미리는 유우토씨와 하즈키씨가 같이 달려들어도 못 잡을 만큼 근육빵빵 크로와상이 되어있을것

출장이라니 이래서 직장인은... 잘갔다와

그러고보니까 에릭주 맞춤법 틀리는거 요즘은 잘 안 보이는 것 같아. (29세 미만 언급 금지)를 끊어서 그런 건가...?

근육빵빵 크로와상이라니 두 렵 다! 😱😱😱😱😱😱
그러고보니 바다는 저때 사탕 몇개나 먹었었죠?????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기 시작하는데 어캄????????

>>666 에릭주 출장 힘내시는 거에워 8ㅅ8

>>670 "1"

" 벚꽃놀이도 좋죠, 기대할게요. "

하루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다정하게 말합니다.
어찌되었단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 머리 속에 그려졌으니까요.
뭔가 다림이 에릭을 협박하는 듯 했지만 일단은 모르는 척 해주기로 합니다.

" 그럼 출근할 때부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림, 에릭. "

하루는 공손히 고개를 숙여보이는 것으로 인사를 해보이며 면접을 마무리 합니다.
꽤나 즐거운 일상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 17
# 마무리!! 수고하셨습니다!

>>671 (두 렵 다!!!!!!!!!!!!!!!!!!!!!)

일상 끝낸 참치들 모두 수고했다—!!

카페일상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

>>673 열다섯개 다먹으면 부끄러워할 틈도 없이
한 3일 스킵된 시점으로 깨어나지 않을까요

>>676 애교부리다 3일내내 수면향으로 잠든 썰 푼다....ssul

>>677 3일 내내 수면향이라니
야마모토 당신은 도대체...

>>678 (대충 그만큼 사탕이 쎘고 어쩌구 애옹)

>>679 그보다 어째서 수면향에 굴복하는거야
쓰러지지 마! 맞서 싸워—!!

역시 사탕은 너무 효과가 쎄기 때문에 일반인 연구원이신 마망 앞에서 차마 쓰기가 겁난다는 앩옹

Q 님 슬슬 잡담이 맛이 가기 시작하시는데요
A ㅈㅅ합니다 제가 곧 갯벌끌려갈 시간이 되어가서 슬슬 멘탈이 저승가기 시작한듯 😇😇

에미공 왜 아직도 갯벌에 있으시오

아니오 오늘 출발하는 것이오........🤦‍♀️🤦‍♀️ (눈물!)

(곧 말린크로와상으로 닉네임이 바뀔 레스주입니다)

에어프라이 크로와상..

이것은 지나가던 에미리도 눈살을 찌푸릴 날씨인것

에미리가 회(回)속성이 아니라 화(火) 속성이었나

아ㅋㅋㅋㅋㅋㅋ날씨는 되돌릴수 없단 거에요ㅋㅋㅋㅋㅋㅋ

에미리....이젠 천도를 배우는 수 밖에... 없다..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갑자기 분위기 천도 무엇(무엇) 😂🤣🤣🤣🤣🤣🤣🤣

다림주도 수고하셨어요~ 몸은 괜찮으싱가...ㅠㅠ

다림주 어서오세요!
옥체 만수 무강 하시옵니까

더워(더워)

사람들이 에어컨 앞에 나무에 달라붙은 매미마냥 대롱대롱 붙어 서있는걸 보셨습니까
지금 저는 보고있습니다
더워죽을거같아요 1인 1시현 보급 시급하다

(대충 자기는 인터넷에 있어서 안덥다고
시현주 놀리는 시현이가 상상된다)
시현주 안괜찮은거같으니까 괜찮냐곤 안물을게요
빨리 집에 올수있길...

몸이요... 그냥 멍하게 있는 중입니다! 동생쉑 지만 아이스크림 처먹고 있어...

그래도 수액 좀 맞고 집 침대에 누울 수 있다니 좋은 게 아니겠나여.. 머...오늘은 금식상태지만..

>>697 우에에엥......
시현이 끌어안고 데굴데굴 구르고싶다 짱시원하겠죠 얼음쓰니까...
아뇨 생각보단 갠찮습니다 지금 정수기에서 얼음나오는거 종이컵에 잔뜩 해서 씹어먹으면서 기력보충하고있어요 히히히 내가 이구역 얼음능력자다 히히히히히힣
3시간 반 남았죠
후후후후후...후훟후훟후후ㅜ

아무튼.. 드문드문 관전할 것 같네요...

시 하!

다림주는 푹 쉬시는거에오...

>>698 >>700 빨리 쾌차하시길...

>>699 더울때 얼음 JMT이죠!
역시 과학인류의 초능력은 기술이다
3시간 반 후에 집에서 보자구요(찡긋)

>>700 (다림주 꼬옥 껴안고 뽀다담하기) 빨리 무사히 나으셔야 해요...
>>702 극도로 발전한 과학은 초능력과 다를바 없다(아무말)
흐헤헤헤... 그ㄸ ㅐ 뵈어용 (비아주 햘쟉)

모하 모하에요~~~
곧 사라지겠지만요.. 더위 주거...

>>703 (침범벅이 된 비아주)
몰랐다가 인터넷에서 봐서 알게된건데
사실 핥짝이 아니라 할짝이 맞더라고요?!
근데 저는 핥짝이 더 좋아요
뭔가 핥는 느낌이 더 들어서

더워 죽으면 에미리가 회속성으로 살려주고...
다시 더워죽고...
이게 시간계 의념각성자의 딜레마... (애므맬)

병원에서 B형간염 예방접종이 아니라 무슨 맹독이라도 넣었나, 정신을 몬차리게꾼....

잘잤다

>>705 괜찮아요?

>>706 좋은 아침점심!

진화하이 은후하이에요
그리고늦은 시현하이

>>707
맞은 부위 중심으로 굉장히 뻐근함 +
가벼운 어지럼증과 함께 탈력 증상
전형적인 면역 반응이지. 지난번에 주사 세발을 맞을 땐
걍 신경 안쓰고 평범했는데, 오늘은 어째 좀 피드백이 크군.

아프다와는 느낌이 좀 다르고, 쉬다보면 낫겠지만 말이지.
여름이라 기가 허해서 그런가... (골골골)

피로해지기도 스트레스 받기도 좋은 시기니까요.
몸조리 잘 하자구요!

웨옹

>>711 (츄르츄)

>>712 (쯉)

>>713 (쮹쮹먹어 쮹쮹)
(계속계 짜주기주짜)

>>714 ㅇ)~ㅇ (이렇게 주인 외의 사람에게 간식을 얻어먹은 고영은 살이 찌고 마는데...)

>>715 헉 내가 남의 고양이한테 무슨짓을!!
(@주인에게에인주 텔레파시파레텔 보내기내보)

(구경)

>>716 주인은 도비여서 일하고있어!

>>718 이럴수가수럴이
도비는비도 어쩔수없지없수쩔어
(은후주냥쓰담쓰냥주후은)

주인님은 정훈주셨던 것

으 잘잤다...

어맛어 주인님이라니라이님인주

지훈주훈지 하이하

>>720 (어떻게 눈치챈거지...)
지-하 하-하에요

>>7227<<
눈치채지채치준 않을않 수 없을없 거라고라거 생각해요해각생.

해각생!

심심해서해심심 레스레 데칼코마니를니마코칼데 하고있어요어있고하

ㅇㅅㅇ).o0(대체?)

더위먹었을었먹위더 때는때
이상한상이 컨셉컨

>>722 (못 할리가 없잖아요ㅣ

비아주아비를 뽀다더다듬

>>728 헤헤

모-하.....!

하하

하쿠야주!!!!!!!!!!!!!

하쿠야주 하이하!

멋진 연성 잘 봤슴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고 기절할뻔 했지 말임다???? 은후가 들고있는 총이 자기 자신을 향한것인지 문시현을 향한 것인지 분위기도 그렇고 구도도 그렇고 의미심장함을 담고 있는 그림이라니 이것 참 귀하군여...

하-하!!

>>731 하-하!
은후주의 느낌표가 엄청난걸.. 그리고 비아주는 뭔가 하얘졌고?

하쿠야주를 위해 설명하자면 저건 백화된 비아주라는 검다
백화된 비아주는 "순애"(비틀린 사랑)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아는 존재지요...

는 드립이고 앵커판에서 사용중이신 AA기능 사용하고 계셔서 저런거에요

기절하진 말고...! 그래도 은후주가 기뻐하니까 나도 좋네! 덕분에 기운이 나기 시작했으니까 집에 가면 하나 더 해보겠어!
>>737 순....애?

순애순

비아주가 말하는 "순애" = 애인에게 위치추적기를 붙이는건 순애이다
이기 때문이져...

하루주도 비아주도 은후주도 많이 밝아졌군.. 홀홀
슬슬 은퇴시기인가..

전 원래부터 밝은 사람이었는데요??????

>>742 어디로 가게요?

이건 하쿠야주께 오해를 살 수 있는 문제이니만큼 빨리 정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ㅇㅅ'ㅇ
여하튼 에릭주 하이에여

>>744 더 높은 곳
더 강해지고 오만해져서 조랭이들이 질투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745 그으..랬지 은후주 밝은 사람이야
정정하겠..습니다 (식은땀

>>746 뭐야. 여전히 잘난척이구만.
딱히 '이제 내 할 일은 없으니까 갈게' 같은 거 말하는 줄 알고 걱정했던 건 아니지만 말은 똑바로 하라구.

>>747 내가 갑자기 즐길거 다 즐겼으니 이만 간다 하면
누가 레이드를 이끌어

>>746 이 반응 뭔데요

안되겠다 츤데레 말투 쓰는 나 자신에게 항마력 딸려서 침몰할 것 같아
이 컨셉은 후퇴한다

꼭 내가 협박해서 강제로 밝은 사람이라 이야기하는것 같잖아
야 안 웃어???

>>748 자연스럽게 자기가 이끄는 쪽이라고 생각하는 게 열받아... 출장가는 아저씨...

(은후주에게 쫄아서 구석에 박혀있음)(호에에에엑)

>>751 히히호호호깔깔깔깔 살려주세요

엩 지훈주 무슨 일 있었슴까 9^0^)9

드디어 집
수고했다고 도너츠 한 상자 받았습니다

크리스피 크림으로 주지 칫

>>753 (껴안고 오들오들)

찐돌주 수고하셨슴다

>>755 아무것도아니에요
>>758 (꼬오오옥)(오들오들)

진돌하~

>>757 수고하셨슴다-!
도넛! 하나 주세요! 사탕 안 주면 폭발할 거야! (급 할로윈)

환경이 사람을 바꾼다고
전 원래 밝은 사람이었슴다

진 하 모 하~

>>760 우리 모두 은후주한테 (검열삭제)당할거야... 흑흑... 너무 무서워 지훈주... (꼬오오옥)

>>762 햇살같은 사람이었나요?

아프리카의

(꼭 아플 때만 할인행사를 하는 치킨이 완전 먹고싶은데 금지당해서 머리를 처박고 있는 무언가)
(그래도 하지 말라는 건 안하는 착한 어린이임)

다들 어서오세요...

>>765 ㅇㅅㅇ).o0(뭐지? 자신을 태워달라는 신호인가?)

다 하 ~

은후주 귀여운되 외구러세요

>>764 괜찮아요...제가 곁에 있으니까...(꼬옥)(오들들)

>>766 (착한아이 쓰다담)

가끔 은후주에게서 현생 누나의 느낌이 난다
혹시 상판 하냐고 물어볼까(???)

다 하 다 하 ~
착한 달미주 칭차내~

다림하이~

>>767 끼요오옷 살려주세요옷

>>769 지훈주우우...!! (꼬옥)

>>770 ㄴㅇㄱ

>>770 ㅈㅔ 남동생은 대학생이여서 다행이지 말임다?

>>772 (구경)

다들 안녕이에요....
계속 자다깨다 하니까 좀낫네여..

>>776 푹 주무셔야 하는뎅..

>>772 비아주....(꼬옥)(부비부비부비)

>>774 고2였음 전데 아깝네요(?)

그러게요... 푹 주무셔야 할텐데...

>>776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삶의 질이 하락해요..

>>780 비아주도 잘자고 그래요, 알았죠?

새로 오신다는 화학 과외쌤이 박사학위가 있으신 분이라는 말에 좀 쫄았다

나중에 캡틴이 화학으로 문제내시면 쌤한테 물어볼까(????)

그렇게 지훈주만 석사급 문제를 풀어야 했다 카더라..

>>781 잘 자고 있어요! 🤥

>>783 아악 캡틴 살려주세요

>>783 징짜요?

지훈주 힘내요!

비아주 왜 그래요 코가 길어졌는데

>>786 (꾸와아아압)

>>787 언니 비아주코가 점점 길어져요

>>787 아... 은후주 코를 갖다 붙여서 그래요. 안 믿기시면 지금 거울보고 코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785 넹!! 🤥

비아주 요새 새벽에 자주 깨시는 것 같아서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789 그건 은후주 코가 1m라서... 조금씩 이월하는 중이에요.

>>788 으에에엑... (버둥버둥)

🤷‍♀️🤦‍♀️

>>790 비아주 코가 롯데타워처럼 높아져요

>>795 아 그건 은후주 코가 실시간으로 커지고 있어요... 어... 어...! 어느새 은후주의 코가 말머리 성운까지...!! 🤥🤥🤥

(무섭다!)
(멍댕)
(침대 위에서 녹아있음)

>>797 녹아내린 다림주 주물주물)
>>796 (기절)

>>791 그렇게 자주깨는건 아닌데옹
잠깐만 자고 일어나야지... 하다가 기절해서 불켜놓고 자니깐 맨날 새벽에 깨는 거지.
아니면 이불이 아직 여름이불을 안쓰고 있어서 더우니까? 땀투성이로 깨기도 하더라고요. 찝-찝

>>797 (침대 위에 아이스팩 올리기)

>>798 하루주가 깨어났다!! 🤥🤥🤥🤥🤥

웨옹

>>800 비아주 코가 다섯개~ 코가 다섯개~

(아이스팩을 피하려 꾸물)
(주물당함)
(주물주물주물)(꾸물꾸물)

>>802 이건 하루주 다림주 지훈주 은후주 코에 제 코까지 합쳐서 다섯개인 거에요 🤥🤥🤥🤥🤥

>>803 (침대 위에 메주 매달기)

코를 베어다다니 임진왜란 시절 왜구인줄.....

>>799 선풍기나 에어컨...둘 중 하나는 틀고 주무십셔...

>>801 >>803 (쓰담뽀담)

성-하

>>803 (귀여워)(주물주물)
>>801 (뽀담뽀담)
>>804 앗, 내 코가..!

>>806 빛하!!!!

성현주 리-하...

모하

성하성하!

성현하이-!

>>801 (앞에서 손가락 흔들기)

>>813 (손가락 념념하기!)

>>814 (손가락을 잃었다!)

>>814 꺄아!!!!

>>815-816 (이 손가락은 정훈주께서 손해배상을 해주실것)(뒹굴)

>>817 (은후주 조물조물)

>>817 크악! (남은 손 내밀어서 쓰다듬)

>>818-819 (고롱고롱...)

애옭...(녹아있는 중)

머.. 주말 내내 빌빌대겠구나..

지금 자고 내일 일어나면 "후회없는 선택"

마따마따

안녕 👐

바 하~

하하~

오늘 하루는 어떠신가요~

바하바하~

이게 누구야 귀여운 바다주잖아?

바다주 어서와요오~

바다주 어서오고~

지하 은하 다하 에하~

오늘 하루는 피곤하고 감성적인 하루!
배고프다

피곤하고 감성적인 하루에는 침대와 융합해서 푹 쉬어라!!
그게 제일 좋아!!

오늘 하루는..
집갈때 저녁거리 뭐사가지 싶은 하루

>>833 에릭주의 상냥함에 기운이 나는걸 고마워 🤗

>>834 시하~ 오늘 저녁 뜨끈한 계란국이랑 팽이버섯전은 어때?

>>835 계란국.. 후추 톡톡...
팽이버섯전은 계란물 잔뜩 해서... 흐흐흐흐후...

>>835 상냥함이라니 나랑 가장 거리가 먼 단어다
바다주가 기운이 나야 또 괴롭히니까 이러는거야!! (도주

다들 저녁은 맛난걸로 먹는겁니다!!

아그들아 이게 츤데레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잉

암튼.. 모두를 뽀다다담하면서...
몰려오는 일에 낡고지쳐버린 시현주는 해저에 가라앉...겠..습..ㄴ...(꼬로록

오늘도 캡틴의 진행이 있다면

.dice 1 5. = 2
1 2만자 이상의 글연성
2 진행도중 누가봐도 저건 왜 저러는거지? 싶은 뻘짓
3 하루 진행패스
4 리액션 머신이 되어 남들 진행을 관전하며 반응을 올린다
5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를 한다

잘가 시현주!

츤츤(흐뭇

현바-

모-하!

>>841 이게 고인물의 말로인가...

현바


에릭주가 독특한거죠?

그 뻘짓을 플러스로 바꾸는 행위는
밥 먹듯이 했던거다

다들 동아리를 찾을 때, 하나미치야에게 연락했던것 부터 시작해서 전부 말이지
자고로 인류사는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이들이 주도했던 것!
보여주마 우민들아!!

이제 네번째 멤버를 찾겠단건가..

죽 먹기시러... 치킨이 먹고싶어...(머리쾅)
하지만 먹어야겠지...

그으으윽... 다림아 너도 죽 먹어! 죽 먹으라구!!

다림: 왜 저에게 그러세요.

정훈의 행동으로, 꼭 의념 각성 시대 이전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소리와 빛 효과가 가게에 잠깐 퍼졌다. 두 사람이 입고 있는 옷만 아니라면, 웃기진 않을 장면이었으나.
자신을 보고 숨을 들이마시는 상대의 모습을 보고, 청년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웃어 보였다. 얼마나 부끄러운지, 얼굴뿐만 아니라 귀까지 순식간에 새빨개진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다른 옷으로 갈아입으실래요? 농담이에요."

두 사람 다 과한 옷을 입는다면, 그것 또한 재미있긴 하겠지만…. 나중에 엄청나게 부끄러워질게 뻔하니까. 홧김의 희생양은 청년 혼자인 편이 훨씬 나았다!
물론, 다음에 또 두 사람이 이 가게에 같이 온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그의 팔을 붙잡는 정훈을 청년은 의아한 눈으로 바라보다, 곧 손가락을 향해 시선을 이동한다. 스티커 사진 가게라, 가 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좋아요! 갑시다!"

스티커 사진은 보통 전신까진 잘 안 나오니까 그도 부끄러워질게 없다!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고선 붙잡은 팔에 반대편 손을 올리며, 통로로 같이 이동한다. 가게에 도착한다면, 어설프지만 확실하게 기계를 조작하며 정훈을 돌아볼 것이다.

"앗, 전신 나오게 찍을 수 있는 것도 있다. 이건…. 별로죠?"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데서, 이건 선택하지 말자는 신호가 느껴진다만….
//26...

30레스까지 갈 것 같은데 과연...

>>848 얼른 죽먹고 빨리 나아서 치킨 먹는고에요

매우 친한 누님..
번데기 계란말이에 도전한다고 자신있게 톡을 보내셨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어서 매우 걱정되는 애옹....

네 누님은 죽었다.
다음은 너다.
- 번데기 -

유감이지만 시현주는 길가다가 번데기 500원에 종이컵에 담아 파는거보면 귀신같이 사먹는 참치다!

번데기 무셔.

히힣... 그래야겠져..

죽을 먹으며 치킨먹고 있다고 생각해볼까(결국 상상에 손을 대고 마는데(?))

먹다가.. 단면을 보고 기절하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회사만 아니면 같이 가는데 어흑...

2분후의 모바모바긴 하지만 암튼 모하모하에요~

>>856 (굽네고추바사삭치킨순살)

>>858 크악(스플뎀)

시현하이-

시현주 화이팅!!!!

고추바사삭 먹구 시프다

하하하하하하하!!

....
집에 갈때 살것.. 팽이버섯....

다들 모바모바고 이따 뵈어요 ㅇ.< r~♥

다들 다녀오세요오~

하.. 맛있는 치킨..이다.. 이것은... 굽네 고추바사삭 순살이다... 씹는 맛이 있는....(상상질)

q시현-바이

오늘은 타코야끼 반드시 먹겠다

화 하 !

타 코 야 끼 타 코 야 끼!

시현주 바이..
다들 어서오세요~

타코야끼 먹고싶다

https://postimg.cc/mhJd6Krz
에미리주가 좋아하는 흑접 크로와상
시현주-바이!

>>868 왼쪽 크로와상이 나비의 세 번째 날개를 뜯어서 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갯벌주부 @갯벌주부

하쿠야주 어서오세요... 분위기 쩔어...

하쿠야주 그는 신인가...! 에미리 완전 예쁘다..

신(라면)
>>869 조금 노렸는데 알아봐주니 기쁜걸....

>>872 신라면도 좋죠(?
하하!

충격) 시험 끝났는데 주말에 진행하면 폰으로 참가해야 하는 레스주가 있다?!?!?!
다음주에도 온클 없는데 주말 이틀을 끌려가야한다니 정말 눈물뿐인거에요...

하쿠야주의 손이 갖고싶다(미침)

>>874 (쉬는 날이....)(뽀다듬)

(모두 뽀다듬)
하쿠야주의 손 부럽다...

>>874 힘내라굿...
>>875 으아아아악

>>878 히히히 손을 내놔!(?)

하쿠야 주 손을 잠깐만 빌려주세요 후후

비아주 힘내시구..
>>877 (뽀담뽀담)

>>877 뽀다듬 "더 해줘"

>>881 (뽀담뽀담22)

손 대신 일상을 주도록 해볼까....

으윽
답레를 가져오겠습니다

>>881 (뽀담뽀담)
>>880 (뽀담당함)

시험만...시험만 끝나면...

가디언넷 일상이라도 해볼까요(고민)

>>885 (쮸와아압)

가디언넷.... 나는 괜찮지만; 그래도 공부하는 쪽이; 낫지 않을지;

넷상... 넷상 정도라면 다림주도 가능...

애옹

애오오옹 애옹

그런데... 닉네임 뭐라고 하지????

애오

110!

백야 (?)

>>888 방금까지 공부하다가 집에 와서 조금 쉬는 중이라 괜찮은 애옹
과외 쌤 새로 오실 때까지 텀이 있으니...

에옹에옹

애오오옭...

하쿠야.. 그냥 108으로 해도..?(아무말)
아니면 백야로도 나쁘지 않을지도여?

水無月 어때여

애옹?

애오...

애오오오

애오옹

웨옹!

아니면 음력 6월이니까 6월이라던가.

애옹애오

애옹

>>894 뭐든 그 캐릭터가 인터넷에 쓸 법한 걸로 좋을겁니다...ㅎ...
다만 교사진들도 간혹 가디언넷 이용하신다는 점 유의해주십셔.^0^

하루는 올곧게...

앩

다림이는... 올곧...은걸까..?

(대충 원래 이 시간에 못 오지만 오늘은 중간에 병가쓰고 조퇴해서 뻗어있다가 왔단 애옹...)

어서오세요 청천주.. 뻗어계셨군요(묘한 동질감)

지훈이 특) JH임

>>912 (뽀담뽀담) 청-하

청천하이-

사비아 특) Salvia

청-하

>>911 단순한데 독특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당!
청천이 닉은 괴도닉 그대로네요.

참 다림주...지금은 좀 괜찮으십니까...

청 하~!

하루 특) DAY

시현이는 한자 검을 현

네에. 수액도 맞고 약이라 해야 하나.. 어쨌든 먹고 머 이래저래 해서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주말 내도록 빌빌거릴 예정이지만요.

다들 이름 잘 짓잖아...?
청천주-하이!

다림이 아이디=Iro
..이로 아닙니다. 아이로입니다(?)

.dice 1 2. = 1

모하모하입니다...!

>>913 심지어 아픈 곳도 비슷함...
뭔일일까요 이게...원래 스트레스받으면 위염 잘 생기는 편이긴 하지만... (흐으릿

애오오

에미리 특) 계정이 두개임
본계 ES
뒷계 Emiyaguggizzada

은후 = 쌀집아들
_ㅇㅅㅇ)_

>>920 (뽀다듬)

에미야 특) 곧 정체 밝혀질 예정임

에하 시하 은하~!
모~~~~~~하~~~~~~~~

미국의 아들...

다들 아프지 마세요... 저야 제가 잘못한 일이나 마찬가지였지만여...(흐릿)

다른 이름들은 직관적이고 아이로는 이유를 들었는데 은후 닉은 왜 쌀집아들인지 궁굼함다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시트 다시 내고나서 어떤분이 여주니까 쌀이 어쩌구 이런 이야기를 하셔서 그만?

전지금 5일을버티고 불금저녁이라체력이오링되서 애오오거리는거니 애옹애옹 이야아아옹 애오오옹 야옹냥냐냐

>>920 그나마 다행이네요...무리하지 말고 잘 쉬어주세요...(토닥
저도 약 먹고 좀 쉬다 오니까 나아졌네요.

【제노시아 근처에 있는 자판기는 왜 다 이상한 걸까요?】

//이렇게 쓰면 되 ...나?

하쿠야주 덕분에 뜬금없이 산호라 추억여행하고 있는데 그립군여...

[제노시아니까]

>>933 (납득)

다들 푹 쉬십셔

에미리주-하이!

[제노시아니까?]

[그거 자판기가 아니라 살인자판기에요 (｀ﾛ´)]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

>>934 애오옹웨옹
>>937 맨날 듣긴 부담스러운데 가끔 들으면 또 좋더라고...

[살인자판기에 당한 사람이 여럿 있으니까 말이지]
[조심하라고]

[제노시아는 이상한 곳이 무서운 곳이죠 ]

>>943 애오옹 애옹냐옹? 냥냐냐냥

[ 제노시아가 이상한 사람뿐인 장소라는 건 편견이야. ]
[ 하지만 이상한 사람은 대부분 제노시안이야. ]

[부정할 수 없지...]

오신 분들 모하모하입니다!!

>>931 스트레스는 킹쩔수 없더라고요. (흐으릿)
저번의 그 스트리머.....(=대충 청천주가 싫어하는 동네 무례한 사람...) 그때 저랑 동생한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점잖게 말했지 싶은데 또 연락해와서 간밤에 열받았었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단독인지 아침을 졸면서 먹었더니 체해버렸던 것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요.;..

[조심 또 조심이에요 증말 ]

[물론 좋은 사람도 있지만요 (̥ ̥এ́ ̼ এ̥̀)]

[ 저희 학교는 이상하지 않아요! ]
[ 자판기는 이상하지만! ]

【겉으로 봐서는 구분도 못 하겠는데 부숴도 부숴도 맨날 나와서 힘듭니다...】

여어 민나=상.
와타시가 킷타!!

다들 아프지 말아요... ㅠㅠ

>>954 "1티어 랜스" 하이

[₍₍ (　‾᷄꒫‾᷅　)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제노시아 학생이다! ヾ(๑╹◡╹)ﾉ"]

애-옹!

[제노시아의 이상한 자판기들...소문은 많이 들었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계속 나오는 걸까요?]

//정-하!

>>956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나를 음해하다니..
저는 "1티어 랜스"가 아니라 "1티어 활캐" 입니다. 비겁한 팩트로 정정해주마!

[제노시아 학생이다]

정훈주-하이!

[누가 계속 만드는 거 아닐까]

//정-하!

헤헷
비올 것 같은데 우산없다

>>957
[ 반가워요 쌀집아들님! ]
>>958
[ 저희 학교의 미스테리 중 하나에요.. ]

정하!

다들 어서오세요

【만약 살인자판기가 학생들을 강하게 키우기 위한 제노시아 교사진의 노력이라면.... 그래도 살인자판기는 싫네요.】

[그러니까...계속 만드려면 계속 돈과 시간을 들여야 할 텐데]
[누가 그렇게까지 하면서 계속 만드는 걸까요]
[퇴학이 무섭지 않은걸까요?]
[아는 사람한테 듣기로는 제노시아 수업 만만하진 않던데 말입니다.]

[ 자판기가 자가증식이라도 하는걸까요 ]

[제노시아는... 이상한 데가 아니에요.]

[GP가 급한 제작자]
[다른 학생을 골리고 싶은 제작자]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죠?三 _( ◜◡‾)ﾉ]

화-하!!
비 오기 전에 얼른 들어가십셔!!

화현주...
타코야끼만 사고 뛰는 거에요!!

[저 자판기 자가수리하는 거는 본 적 있네요.]
[(자판기가 자가수리하는 움짤)]

[제노시아가 이상한 곳은 아니지만]
[이상한 거 만드는 사람은 대개...]

//화하~

[ 학교가 이상한건 아니겠죠 아무래도 ]

[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학생이 제노시아 제작자들한테 의뢰하는 거 아닐까 ]

화현주 잘 들어가세요..

모하모하모하모하!!!
저한테 오늘 인사 두번이상 하신 분들은 모두 벌점 1점씩 제출하세요! (농담)

>>968
[교사진이 학생들보다 바빴으면 바빴지 한가할 것 같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화현주 비 오기전에 뛰어서 도착하는거에요!! 파이팅!!

>>980 (답레 달라는 무언의 찌름)

>>975
ㄴ[왐마야ㄷㄷ 역시 제노시아 클라쓰.]


>>978
ㄴ[오...그럴 가능성도 있겠군요.]

손가락에 뭐가 났는데 애매하게 간지럽고 고통스럽다..
벌레물렸다기엔 크게 부어오르지도 않았고... ㅂㄷ

>>983
(사망)

타코야끼집 장사 엄청나요 15분에서 20분 걸림!!! 제가 77번인데 방금72번!!

>>986 (죽은자의 소생)(은후 메이드복 압수)

흐미 맛집인가봐요 ㅇ0ㅇ

하루주 저녁은 곱창이 될 예정..

누가 삼겹살 구워먹네요
아랫집인가... 삼겹살냄새가...ㅎㅎ
윗집(천당)으로 만들어드릴까...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제노시아 학생들]

//(비아주 뽀담..)

엄청 맛집인가 봐여... 맛있겠다...(데굴데굴 굴러다님)

[돈이 많은 학생이거나...]
[혹은 다른 그런 거라던가요]

가끔은 문득 은후 ts가 보고싶긴 해요
왜지

>>985 염증이나 습진 아니에요? ㄷㄷ
안 없어지면 피부과를 가봅시다...

>>987 ㄷㄷ...얼마나 맛있는 집이길래...!!
저도 먹고 싶어지네요...

저는 사실 저녁을 이미 먹고 왔지요...
까르보불닭면 먹고 싶어서 액상스프는 몇 방울만 넣고 꼭꼭 씹어먹었어요.

사실 시트 다시낼때 성별만 여캐로 할까 고민도 3초쯤 했었는데

[다른 거라면 예를 들어서?]

TS환생 ㄷㄷ

진석주 리하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