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중 개장할 분신님의 은혜의 임시 스레입니다.
# 수요 조사 기록 : situplay>1541984028>975, situplay>1541984028>979
# 문의 환영합니다.

웹박수 https://forms.gle/2Ee6suV6KXcV4ZhG8

MY5T3RY [어떤 소원이든 이룰 수 있는 주술을 알아냈어.]

MY5T3RY [비밀로 해도 되지만 그동안 동고동락한 사이라서 말해주는 거야.]

MY5T3RY [솔직히, 관심 가지 않아?]

...

MY5T3RY [다만 그 주술을 완전하게 알아낸 건 아니라서,]

MY5T3RY [완벽해질 때까지는 나는 물론 너희도 힘을 보태야 해.]

MY5T3RY [분신님의 은혜.]

MY5T3RY [이 주변 이곳저곳에...]

MY5T3RY [그 힌트가 숨어있는 것 같거든.]

# 모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고 일부 설정을 (솔직히 대놓고) 차용하였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맞을지도.
# 빠른 진행을 위해 중~단문 지향. 일상은 자유롭게.
# 최소 인원 6인. 미달할 경우 스레 닫습니다............
# 레스캐간 깊고 복잡한 관계성 지향. 레스주 합의 하 그 어떤 선관도 허용합니다. 연인, 짝사랑, 원수, 은인, 애증, 질투... 얽히고설킬수록 좋습니다. 적극적인 제안과 상의를 권장합니다.
# 레스캐의 부상, 사망 요소가 존재합니다. 레스캐 간 상해, 살해 요소 또한 존재합니다.
# 소위 '흑막'이 있습니다. 그리 거창한 배경은 아니지만... 타 레스캐와 목적이 달라지고, 생존이 수월해집니다.
# 선 일상 후 시리를 택합니다. 일상, 시리 시즌 모두 진행이 존재하나 일상 시즌은 캐릭터간의 일상을 보다 우선할 것을 권장합니다.
# 진행 일시는 일정하지 않으며 평일/주말 저녁 진행이 거개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 러닝 기간은 중단기(2달)를 예상하나 캡틴을 포함한 구성원의 스케줄이나 진행 방식, 컨텐츠 추가/제거 등에 따라 짧아지거나 길어질 가능성이 있음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중도 엔딩 2개 포함 7개의 엔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레스캐의 행적에 따라 새로운 엔딩이 마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부원이 얽히고설킴으로 성립되는 스토리, '흑막'이 있는 시스템 특성상 무통보 잠수, 중도 하차를 극히 지양합니다. 참여를 결정하기 전 한번 더 숙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고등학교]

1969년에 개교한 X시 북쪽에 위치한 사립 고등학교. 소위 명문고로 고가의 학비에 따라 제공하는 교육의 질이 높고 각종 재학생 지원 제도도 견고하다. 인문계, 자연계, 예체능계 모든 토끼를 잡은 고교로도 유명하다. 필기 시험에 국한하지 않은 각종 분야에 걸친 장학금 제도는 이미 소문이 파다하다. Y고등학교는 폭넓은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기도 한다. 정해진 틀이나 양식 없이 자유롭게 동아리를 수립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분위기 덕에 각종 동아리 활동이 늘 활발하다.

건물은 본관과 1973년 새로 증축된 동아리 전용 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과 별관은 ㄱ자로 배치돼 구름다리로 이어져 있다. 반대편엔 본관 1층과 이어지는 체육관이 있어 건물 전체 모양은 ㄷ자와 유사하다.
오랜 역사를 지녔음에도 보수는 몇 번 있었지 않아 건물 전체가 낡고 더럽다. 녹이 슨 창문은 삐걱거리고, 나무로 된 바닥은 밟으면 무너질 듯한 소리가 들린다. 천장엔 가끔 출처 모를 물이 떨어지고 벌레 출몰 소식도 심심찮다. 폐교나 다름없다는 것이 전교의 정설. 전체공사가 시급하다는 신입생의 목소리와 '학교 시설은 아주 완벽하며 재공사할 필요는 일절 없다'는 졸업생의 설문지가 충돌하는 것은 매년의 의식과도 같다.

건물이 향하는 남쪽엔 운동장과 조회대, 창고, 계단, 그리고 통학로, 그 주변 화단, 주차장, 마지막으로 책 읽는 여학생의 동상이 있다. 건물 뒤편에는 분리수거장이 있다. 건물을 두르는 허술한 담장 너머 북쪽엔 검은 야산이 자리한다. 서쪽 15분 거리엔 Z초등학교가, 남쪽 20분 거리엔 Z중학교와 X고등학교가 있다.

낡은 건물과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 과거 몇몇 끔찍한 사건사고 탓에 이러쿵저러쿵 침침한 소문이 많다.

[미스터리부]

불가사의, 미해결 사건, 괴담, 소문, 오컬트, 공포, 추리소설, 미스터리를 모으고 있는 그대로 즐기는 데 의의를 두는 비공식, 비밀 동아리.

이름에 따른 컨셉인지 부원은 전원 신상 비공개. 구별 수단으로 닉네임을 사용하며 소통은 오직 단체톡으로 이루어진다. 부장은 두지 않는다. 이따금 주술을 위한 모임을 하는데 희망자에 한하며 반드시 가면이나 복면 따위를 착용한다. 거래가 있을 경우엔 보통 자물쇠 채운 빈 교실의 사물함을 이용한다. 졸업한 부원은 탈퇴가 원칙이다.

동아리 본연의 목적에 항상 충실한 것은 아니다. 터무니없거나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나누길 곧잘 하고 강령술 따윌 인증하기도 하지만, 미스터리부라는 거창한 이름과는 다르게 내실은 부원과 부원이 자유롭게 수다 떨며 친목을 다지는 데 있는 편. 단순히 비밀스러운 익명 공간에서 삼삼오오 대화 나누는 분위기에 취해 머물 뿐이지 미스터리엔 하등 관심 없는 사람도 있을지도.

익명 통제가 얼핏 강해보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선 약한 것이 실상. 몰래 지인을 부원으로 끌거나, 남모르게 특정 부원과 개인톡으로써 신상 공개를 한 사례도 몇몇 있었던 만큼. 들키거나 알려지진 않은 일이지만 말이다. 단, 어쩐 까닭인지 Y고등학교 소속이 아니면 단체톡에 입장할 수 없다고 한다.

공식적인 유입은 학교 동아리 홈페이지의 숨겨둔 홍보 링크를 통해 이루어진다. 도대체 어떻게 숨겼는지는 동아리 이름대로 미스터리. 동아리 현황에 맞춰 꾸준히 갱신됨을 보아 관리가 되긴 하는 듯. 상술한 지인을 부원으로 끄는 경우는 당연히 링크를 보고 흥미가 생긴 것이라고 포장되곤 한다.

역사는 꽤 긴 편. 정확히는 올해로 10주년.

[우리는 누구인가?]

당신들은 한국 Y고등학교의 재학생이며 미스터리부의 부원이다. 나이 학년 반은 상관하지 않는다. 입부 시기와 까닭, 과정도 무엇이든 좋다.

여름. 기말고사를 등지고 방학을 앞둔 시기.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일상.
MY5T3RY라는 부원이 [분신님의 은혜]라는 주술의 존재를 알아냈다는 소식을 단체톡에 남기면서 모든 일이 시작됐다.

MY5T3RY가 밝힌 정보는 [분신님의 은혜]가 시전자의 소원을 이뤄주는 주술이자 의식이라는 것.

한 사람당 단 하나의 소원만 이룰 수 있지만, 다른 주술에 비할 수 없는 강점이 있으니 '그 어떤 형태의 소원도 좋으며, 설령 그것이 한없이 악독하거나 허황된 것일지라도 반드시 받아들여진다는 것', '주술의 성패를 분명히 구분할 수 있으며, 실패해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빠져나갈 수 있다는 것', '이뤄진 소원에 의해 시전자가 어떤 방식으로든 신상을 위협 받을 공산은 없다는 것' 세 가지다.

MY5T3RY가 지금까지 알아냈다고 밝힌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분신님의 은혜는 홀로 시전할 수 없다.
2. Y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주술이며, 그에 따라 Y고등학교와 X시에 그 단서가 많을 것으로 사료된다.
3. 조건, 과정, 방법이 엄격하며, 그 가운데 단 하나라도 어긋날 경우 생자로선 버텨 이겨낼 수 없는 비극이 내린다.

공교롭게도 당신들은 소원이 있다. 그저 소원도 아닌 너무나도 절절한 소원이다. 말 못할 소원일 수도 있고, 말조차 되지 않는 소원일 수도 있다.

당신들은 단서를 모아 분신님의 은혜를 실제로 행하자는 MY5T3RY의 제안에 수응하였다.

그리고 다가오는 ■■에 어리석게도 한 발을 내딛었지.

어서 와.

우선은 여기까지. 기본 설정이에용
설정 문의/시트 문의/웹박수 문의 다양한 문의를 환영합니다. 참여 의사 표출도 큰 힘이 됩니다.

무조건 참여합니다!!!!!!

흑막은 신청하는 건가요?
시트 형식은?

좋은 어장 만들어줘서 고마워 캡틴!!
혹시 진행은 오후 11시~12시를 넘어서까지 하게 될까?

두 분의 관심 표시에 감사드립니다🙏 곧바로 답변 가겠습니다

>>7 넹 흑막은 [시트스레 흑막 수요조사]->[러닝 도중 웹박수 신청]->[무작위 선별]로 뽑을 예정이랍니다.
임시 시트 양식은 검토 후 다음 레스에 기재하겠습니다.

>>8 저의..개인 사정 뭐시기 때문에 12시를 넘어가는 경우는 있더라도 드물 것 같네용. 아예 없을 거 같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의 현생이란 항상 의표를 찌르는 거라서..🙄

일반 상L, 톡방 형식 두 가지로 진해되는 건가요?

일반 상L, 톡방 형식 두 가지로 진행되는 건가요?

진행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요일, 시간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무래도 특정 요일은 어려울 것 같아서요 엉엉 (˘̩̩̩ε˘̩ƪ)

임시 시트 양식.
무려 세 개나 됩니다,, 미안해요 내가 미아내,,,


[학생 시트]

"한마디(생략 가능)"

이름: 한국인만.
나이: 16~19 (조기입학 가능)
성별: 남/여
학년/반: 1~3학년 1~8반

외모: 현실에서 불가능한 색상 가능.

성격: 간단한 서술이라도.

동아리: 미스터리부 고정. 기타 있을 경우 기재.

기타:


[부원 시트]

[한마디(생략 가능)]

닉네임:

프로필 사진:

상태 메시지:

나이: 밝힌 내용 기재. 거짓 가능. 없을 경우 공란.
성별: 위와 동일.
학년: 위와 동일.

입부 시기:

보이는 성격:

기타:


[비공개 시트]

이름: 공개 시트와 동일

증후: 레스캐는 한 가지 이상의 정신적인 문제를 지닙니다. 시리어스 기간 돌입 전 추가/수정/보완이 가능합니다. 개그성 금지. 공개 시트 기재/러닝 도중 공개 자율.

소원: 당신이 지닌 간절한 소원. 몇 개가 되든 좋다. 무거울수록 좋다. 어두컴컴해도 좋다. 다만 그 무엇보다도 '간절해야한다'. 개그성 금지. 공개 시트 기재/러닝 도중 공개 자율.

입부 까닭:

동참 까닭:

비설: 불행 서사 허용. 다만 과시는 지양할 것.

흑막 희망: O/X

아주 좋아요!

>>10 일반 상극 형식으로 진행된답니다.
톡방 형식은 일상할 때 사용하셔도 좋고 잡담 중 대뜸 단체톡 올리듯 사용하고 이으셔도 좋고.. 진행 때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톡방 스레를 따로 팔 예정은 없어용

>>12 아마 월화수목금토일....(양심리스) 농담이고 요일은 화/목/일을 그나마 높게 보고 있고, 시간대는 8시나 9시가 가장 가능성이 높게 비춰져용. 다만 확언은 아닌 점 유의해주세요:<

>>14 (아주 좋소 효과음)

[흑막]

본 스레는 소위 '흑막'이 존재합니다. 익명 사이트의 한계상 거창한 설정은 아니지만... '흑막'인 당신은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해 그 누구든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소원이 지절한 것이죠. 아니면 미쳤거나.

'흑막'이 받는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다른 캐릭터 모두를 적으로 돌립니다. 당신은 그들이 적임을 알지만 그들은 당신이 적임을 모릅니다.
2. 정해진 원칙에 의해 다른 캐릭터에 비해 생존이 수월해집니다. 사망 요소가 다섯 개 있다면 그중 세 개의 면제를 받는 것과 같은 수준입니다.
2-1. '흑막'의 비밀스러운 사망 면제를 위한 일부 다이스값 조작(!)까지 계획되었음을 밝힙니다. 이게 무슨 생뚱맞은 소리냐고요, 하단 다이스 설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엔딩에 따라 받는 효과가 다른 캐릭터와 다릅니다.

'흑막'은 신청자에 한해 무작위 추출로 선발합니다. 신청은 총 두 차례에 걸쳐 받습니다. 1차는 시트 제출 때, 2차는 도입부가 무르익었을 때.
1차는 '흑막' 수요를 확인하기 위한 용도로, 무작위 추출의 대상자는 오직 2차 신청자임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흑막'의 정체는 스토리 도중 들통나거나 스토리 엔딩을 맞기 전까지는 밝혀지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흑막'이 유리하여 긴장감이 해이해지는 경우 밸패로(...) 미약한 힌트 정도는 공개할 수 있지만, 그외에는 캡틴은 '흑막'의 정체에 관해 일절 단서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흑막' 오너가 메타 발언으로 정체를 공개하는 일 역시 금지되는 사항입니다.

[다이스]

공포물에서 죽음과 위협이라는 작자는 말이죠. 아이라고, 거구의 남성이라고, 육상 신기록을 세운 금메달리스트라고 삼가 가리는 법도가 없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어리든, 덩치가 있든, 발이 빠르든. 공포 앞에선 알량한 미물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뼈밖에 없는 소년이 근육질 남자를 무너뜨려 그 어깨에 칼을 꽂는 일은 있을 수 있습니다. 운동신경이 좋은데도 높은 곳에서 떨어져 큰 부상을 입는 일도 있을 수 있으며, 분명 천재라고 칭송받았는데도 정작 간절한 순간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스레는 당신의 능력 따위 일절 고려하지 않습니다. 무시합니다!
당신들은 공통된 다이스 수식을 공유하며 오로지 그 운, 빌어먹을 운에만 기댄 채로 세상을 마주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이 아래는 높은 도수로 사용하는 수식과 그 사용 양식을 공개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다이스는 캡틴이 굴립니다.

(수식 검토 중)

다이스롤은 일부를 제외하고 비공개로 행해 스레엔 추출된 값만을 공개합니다. 캡틴이 모든 걸 마음대로 조작해버릴 소지가 있는 건 아니냐고요? 스토리 엔딩을 맞은 직후, 여태 굴리고 (흑막 특권을 통해) 조작한 모든 무작위 추출 내역을 100%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약속합니다. 방법을 앞서 공개하는 것은 필수적이지 않으며 흑막 노출의 소지가 있다고 여김에 따라 행하지 않습니다. 누구든 의문을 가지지 않을 방법을 준비하였사오니 믿고 따라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추가 공개는 여기까지.

개장은 7월 중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사전 조사에 비해 많은 것이 공개된 지금 다시금 수요 조사를 해보고자 합니다.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은 손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오오오오온!

의사 있음!

>>21-23 세 분 확인하였습니다. 관심 표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 의사 있어!

기회된다면 나도 꼭 하고싶다!!

>>25-26 역시 확인하였습니다. 표출 너무너무 감사해용😘

제발 흥해줘 제발 흥해줘 제발 흥해줘 제발 흥해줘 제발 흥해줘 제발 흥해줘

-괴담물집착광공-

나도 하고싶은데 진행시간이 맞을지도 모르겠고...여건이 불분명해서 확답을 못하겠는데 진짜ㅜ제발제발제발 잘됐으면 좋겠다 간절한마음으로 응원하고감..ㅠㅠㅠ 이런글 안되면 캡틴판단하에 하이드가능...

시트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 ✧•̀.̫•́✧

>>28 히익 집착광공(??
안될 리가 없죠 :> 그만큼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여건이 되면...참여도 해주심 더욱 좋구요(사심

>>29 드루오세용!

>>30 조기입학 설정으로 16살까지도 허용이라고 했는데, 그럼 유급 설정으로 20세 캐릭터는 금지야?

>>31 아뇨 가능하세요 :>! 미처 유급까진 고려 못하고 나이 범위를 작성했네용
마침 손본 자리가 몇몇 있으니 임시 시트 양식을 새롭게 올려야겠어여...

임시 시트 양식 수정본
요걸로 봐주시면 돼용🤗


[학생 시트]

"한마디(생략 가능)"

이름: 한국인만.
나이: 16~20 (조기입학/유급 가능)
성별: 남/여
학년/반: 1~3학년 1~8반

외모: 현실에서 불가능한 색상 가능.

성격: 간단한 서술이라도.

동아리: 미스터리부 고정. 기타 있을 경우 기재.

기타:


[부원 시트]

[한마디(생략 가능)]

닉네임:

프로필 사진:

상태 메시지:

나이: 밝힌 내용 기재. 거짓 가능. 없을 경우 공란.
성별: 위와 동일.
학년: 위와 동일.

입부 시기:

보이는 성격:

기타:


[비공개 시트]
(시리어스 기간 돌입 전 추가/수정/보완이 가능합니다. 다만 반드시 웹박수로 제출하여 확인 받습니다.)

이름: 공개 시트와 동일

증후: 레스캐는 한 가지 이상의 정신적인 문제를 지닙니다. 개그성 금지. 공개 시트 기재/러닝 도중 공개 자율.

소원: 당신이 지닌 간절한 소원. 몇 개가 되든 좋다. 무거울수록 좋다. 어두컴컴해도 좋다. 다만 그 무엇보다도 '간절해야한다'. 개그성 금지. 공개 시트 기재/러닝 도중 공개 자율.

입부 까닭: 공개 시트 기재/러닝 도중 공개 자율.

동참 까닭: 분신님의 은혜에 동참하기로 한 이유. 공개 시트 기재/러닝 도중 공개 자율.

비설: 불행/범죄/피폐 서사 허용. 다만 과시는 지양할 것. 없을 시 공란 가능.

흑막 신청: O/X

안녕~ 미스터리부에 가입돼 있지만 표면적으로는 다른 부 활동을 하는 것도 가능해?

>>34 물론이에용😊 시트 양식의 동아리 란에 [기타 있을 경우 기재.]라고 쓰여있다시피요.
미스터리부는 그냥..그저.. 완벽한 비공식 동아리에 비밀 친구 모임일 뿐이에용.... 나 미스터리부 부원이야! 하고 아무도 떠들고 다니는 일이 없죠

혹시 학생회도 동아리에 해당되니? ㅇ0ㅇ

>>36 동아리라기엔 쪼까 거리가 있지만 편의상 동아리 란에 적으셔도 된답니다 :>

웹박수 사용 지금 해도 괜찮아?? 캐릭터 설정 때문에...

그러고보니 시트 스레는 언제 열립니까?

>>38 넹 웹박수에 찌르셔도 된답니다 :>!
넣으셨다면 여기 말씀도 남겨주시구요

>>39 7월 중순을 예상하고 있습니당
상황에 따라 당겨지거나 미뤄질 가능성도 어느 정도씩은 있구요...

>>40 넣었다!
(특정될까봐 아이디 바꾸고 있는데 >>38이다!)

>>42 설정 자체는 아무런 문제도 없어여! 다만 말씀하신 대로 위험 부담이...낮은 편은 아닌데 '이 캐릭터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도망하는 일이 없다'라는 설정만 아니면 될 거 같아요. 그러니까.. 위협이 있으면 적어도 직감적으로는 뭔가 잘못되었고 도망쳐야한다, 이 사실을 알아야 진행에 무리없이 어울릴 듯싶네용. 에이 별거 아니야~ 하는 캐릭터들이 꼭 공포물에선 1빠로 죽듯이요. ■■이 얼마나 나올지는 섣불리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유감스럽게 생각해용...
답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혹시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다면 더 질문하셔도 좋고, 비설과 직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본 답변 하이드를 요청하셔도 좋아용😊

스레 엔딩까지 걸리는 기간이 대충 어느정도 될까?

>>44 중단기(약 2달)를 예상하고 있지만 계획 일정을 딱! 딱! 하고 칼같이 정해놓은 건 아닌지라 저와 레스주분들간의 진행 호흡이나 컨텐츠 추가/제거 등등에 의해 예상보다 짧아지거나 길어질 가능성이 있어용... 가능한 한 질질 끌지 않도록 최선은 다할 테지만요.

시트 스레하고 본 스레가 동시에 열리나요?

>>46 아뇽 시트 스레에서 최소 인원인 6인이 확보되면 그때 본스레를 열 거예용!

그렇군요! 미리 선관을 짜놓을까 생각해서요.

>>48 시트 제출 후 선관 말씀하시는 거죵? 아니면 혈연 선관과 같이 시트 제출 전에 합의가 필요한 부분..?

시트 제출 후 선관이요!

그런데 그런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50 고거라면 본 스레 열릴 때를 기다리시면 될 거 같아용😊

혈연과 같이 시트 제출 전에 합의가 필요한 선관을 희망하실 경우엔 임시 스레에서 조율하셔도 괜찮음을 알려둘게용.. 아니면 시트 제출 후 서로 합의해도 좋구요... 뭐 이복형제라든지.(막장) 진행 돌입 전 성씨 수정도 불허 사항이 아니구...

오오오오오. 좋네요.

그런고로 사촌이라거나, 사이가 안 좋은 가족(입양, 이복 등등도 ok)이라 서로에 대해 잘 모른다거나, 그런 거 원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주세요!

참고로 제 쪽은 현실은 양아치 남캐, 가상은 해맑은 또라이 여캐가 될 거 같습니다.

모쪼록 조율이 잘 되길 바라용

내일이나 모레는 학교 상세 구조를 공개할 거 같네용.. 수식도 정리되는 대로 공개하고...

기대합니다!

>>54 고마워여😘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용

참여의사있어요

갱신!

>>56 표출 감사드려용😍

https://postimg.cc/gallery/gbCdCHc

학교의 대략적인 평면도입니다. 설정 이해와 시트 제작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수고하셨어요!

>>60 고마워용 :>

갱신하고 갈게용. 문의는 계속 받고 있습니다 ;>

[알려진 사건사고]

<동급생 살인 사건>
1983년, 한 학생이 흉기로 동급생을 살해한 사건.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듯하다. 오래된 일이라 그런지.

<수학여행 실종 사건>
1989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 2학년 백여 명이 소리소문도 없이 실적한 사건. 여행은 중단 처리. 수사가 진행되었으나 학생도 진상도 찾지 못한 채 끝내 미해결 사건으로 남았다.

<문예부 화재 사건>
1996년, 문예부 부실에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한 사건. 부실에 있던 학생은 모두 '불타' 죽었다. 몇몇 교원이 즉시 부실에 도착했을 때 그중 한 명이 재수없게 불길에 휘말렸다고 한다. 사인(事因)은 부실 바닥에 세운 양초의 불씨가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통칭 '미친 사건'>
1997년, 교문에 장식처럼 전시된 시체 수 구가 발견된 사건. 시체는 전부 Y고등학교 재적생. 학교 측에서 가능한 한 쉬쉬하며 넘어가려 했음에 알려진 내용이 거의 없으며, 이 때문에 Y고등학교가 크게 휘청했다.

<전교 1등 자살 사건>
2009년, 최상위 성적의 3학년생이 교내에 목을 맨 사건. 자살 사유는 불명. 가정 평탄하고 교우관계 원활한 학생이었다고 한다. 전신의 절창과 자창에 타살 가능성이 제시되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결과는 보시다시피.

<그 외>
그밖에도 이상하고 끔찍한 사건이 많다고 한다. 이러쿵저러쿵. 그저 어디에나 있을 법한 부고를 괜스레 부풀려 떠드는 걸지도 모르지.

점점 시트 스레 열기 전 공개할 내용이 줄고 있어여... 안돼 내 장사 밑천😱

>>59에서 창문 표시 미스를 발견했어용...(파란줄)

https://postimg.cc/gallery/XNzgKqq

이걸로 봐주시면 될 거 같아요 :>

혹시 중간에 추가 시트를 받을 의향이 있나유?

아 설명을 안 적었네.
그러니까 당장 참여는 무리이고 8월 중순이나, 9월 경에는 참여가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66-67 흑막 신청 마감까지는 받을 예정이에용. 그 이후에 받으면 아무래도 시스템상 대략난감해지기 때문에...:<
흑막을 신청 받고 무작위로 선발할 일상 기간은 진행을 참여자 분들의 호흡에 맞출 요량으로 정확한 기간은 설정하지 않았지만 아마 그렇게 길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해요. 고로 8월 중순이면(7월 중순에 무사히 개장했다는 전제 하) 높은 확률로 이미 시리어스 기간에 돌입한 상태이지 않을까...생각하는데...😔 으음 미안해요 저도 캡틴으로서 가능한 한 많은 참여자를 확보하고 싶은 욕심을 가졌지만 흑막을 이미 선발한 상태에서 추가 시트를 받는 건 역시 불가할 것 같네요. 현생과 어떻게 잘 타협이 돼 참여하실 수 있기를 다만 바랄게용...,, 다시금 미안합니다...

아 아니에요~ 캡틴이 왜 미안해요!!
제가 무리한 질문을 해서 미안한거죠...
정성어린 답변 정말 감사하고, 혹시 2기 라던지 계획 있다면 참여하고 싶네요~ 상황극 대성하시길 바랄게요!
파이팅💪💪💪💪💪💪💪💪💪💪💪💪💪💪

>>69 무리한 질문은 아니었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이번이 힘들다면 나중에 익명으로 연이 닿길 바라요~ 즐상판하세용!

갱신해둡니다😊 정확한 개장일은 언제가 좋을지 쪼끔 고민이네용.

[체력과 정신력]

<체력>
캐릭터의 체력은 총 10으로 책정합니다. 신체나 체력에 큰 타격을 입을 때마다 체력 1~2(무작위)가 차감됩니다. 체력이 0에 달한 캐릭터는 사망합니다. 적절한 대처를 통해 회복할 수 있습니다.

아래 지표는 체력에 따른 캐릭터의 대략적인 상태를 나타냅니다. 레스주의 이해 용이를 위한 정보로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9~10 정상
7~8 경상
5~6 부상
3~4 큰 부상
1~2 치명상
0 사망

<정신력>
캐릭터의 정신력은 총 15로 책정합니다. 정신에 타격을 입을 때마다 일정한 값이 무작위로 차감됩니다. (1~2-가벼운 충격/2~4-큰 충격) 적절한 대처를 통해 회복할 수 있습니다.

아래 지표는 정신력에 따른 캐릭터의 페널티를 나타냅니다. 이는 캐릭터와 진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10~15 정상
5~9 환각
1~4 비정상 (■■ ■■ ■■ 적용)
0 ■■

큰 충격은 3~4일까?

진짜 재밌겠다.......

>>73 아뇽 2~4가 맞답니다🤗 4라는 큰 리스크를 짊어지는 대신 2라는 행운을 맞이할 수도 있는 가능성을 마련한 거죵

>>74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할 수 있다면 좋겠네용!

이변이 없다면 다음주 중으로 시트 스레를 열 거 같아여 ;>

>>18
이 아래는 높은 도수로 사용하는 수식과 그 사용 양식을 공개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다이스는 캡틴이 굴립니다.

[신경을 거스르는 환경]
<삐걱거리는 목재 바닥>
학교 바닥을 밟는 레스마다
.dice 1 3. 1일 시 크게 삐걱

<문과 창문이 날카롭게 밀리는 소리>
문이나 창문을 미는 레스마다
.dice 1 3. 1일 시 소음

[■■■■ ■■ 직면]
첫 시리어스 진행 기준. 다이스로 결정된 순서로, 3시트씩(모자라게 될 경우 그대로). 진행일마다. 반복.
.dice 1 3. 1일 시 직면

[저항/도망]
체력이나 정신력 일부(1) 지불→1회의 저항/도망 기회 얻을 수 있음. 기회는 .dice 1 50. 1회 롤.
50 돌파 시 저항/도망 성공. 50 돌파까지 총 3회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음.
실패 시 재도전 가능. 단 대가 상향(+2).

[내분(레스캐 사이의 다툼)]
묘사는 자유. 캐릭터당 .dice 1 100. 하나 동시에 굴림(1턴). 먼저 100 돌파하거나 총합이 더 높은 캐릭터가 행동상 우위에 있게 되며 희망할 경우 체력 데미지를 입힐 수 있음(2~3). 반복.
3명 이상이 싸울 시, 같은 편은 행동상 우위를 위한 값인 100을 함께 적저하게 됨. 당연히 유리함.

수식은 개장 전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음을 알립니당
이런 거 밸런스 맞추는 게 참 까다로워용...

개장은 아마... 15일?

아니면 12일이나 13일도 가능성이 있어보여여🤔 냅다 12일 낮에 열 수도 있겠네용

진행 가능성 높은 요일/시간대 (갱신)

월화수 낮
목금토일 저녁
그중 목/일 가능성 높음

최종 시트 양식입니다
더 수정할 일 없었으면 좋겠네용



학생 시트/부원 시트는 같은 레스로, 비공개 시트는 웹박수로 제출할 것.


<학생 시트>

"한마디(생략 가능)"

이름: 한국인만.
나이: 16~20 (조기입학/유급 가능)
성별: 남/여
학년/반: 1~3학년 1~8반

외모: 현실에서 불가능한 색상 가능.

성격: 간단한 서술이라도.

동아리: 미스터리부 고정. 기타 있을 경우 기재.

기타:


<부원 시트>

[한마디(생략 가능)]

닉네임:
프로필 사진:
상태 메시지:

나이: 밝힌 내용 기재. 거짓 가능. 없을 경우 공란.
성별: 위와 동일.
학년: 위와 동일.

입부 시기:

보이는 성격:

기타:


<비공개 시트>
(시리어스 기간 돌입 전 추가/수정/보완이 가능합니다. 다만 반드시 웹박수로 제출하여 확인 받습니다.)

이름: 공개 시트와 동일

증후: 레스캐는 한 가지 이상의 정신적인 문제를 지닙니다. 개그성 금지. 공개 시트 기재/러닝 도중 공개 자율.

공포: 무서워하는/두려워하는/공포를 가지는 것 기재. 공개 시트 기재/러닝 도중 공개 자율.

소원: 당신이 지닌 간절한 소원. 몇 개가 되든 좋다. 무거울수록 좋다. 어두컴컴해도 좋다. 다만 그 무엇보다도 '간절해야한다'. 개그성 금지. 공개 시트 기재/러닝 도중 공개 자율.

입부 까닭: 공개 시트 기재/러닝 도중 공개 자율.

동참 까닭: 분신님의 은혜에 동참하기로 한 이유. 공개 시트 기재/러닝 도중 공개 자율.

비설: 불행/범죄/피폐 서사 허용. 다만 과시는 지양할 것. 없을 시 공란 가능.

흑막 신청: O/X

Q. 뭐가 달라졌나요?
A. 비공개 시트에 공포 란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밖에도 다소 자잘하게

Q. 개장일이 그래서 도대체 언제라는 거임 똑바로 말하지 못해요???
A. 요번주용... 오늘은 보니까 힘들고 13~15일 사이에 열린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당

Q. 문의 아직 받아용?
A. 대환영입니당

두근두근💓

>>83 😘

situplay>1596260346>

시트 스레가 열렸습니다🥰

선관... 선관...
공부밖에 모르던 애를 호감반질투반으로 일부러 꼬셔서 애인으로 만든 다음 미스터리부에까지 끌고 들어온 캐릭터 하고 싶다.... 혹시 이런 설정에 관심 있다면 찔러주세요....

>>86 혹시 성별이 어떻게 될까??

>>87 상대 캐주분이 원하시는 대로 맞춰드립니다!!!

>>88 GL 괜찮겠어??

>>89 네!!!!!!
청춘지엘 좋습니다

혹시 원하시는 학년이나 외모나 세부 성격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제가 정한 건 아직 진짜 별로 없어요. 아마도 제 캐는 미스터리부에 1학년부터 있었단 설정이 될 것 같네요!

>>90 음, 그러면 2학년 정도로 해서 둘이 원래 소꿉친구 였단 설정은 어떨까? 그래서 호감도 있었는데, 인간적으로 질투도 좀 있어서 꼬셔서 미스터리부에 데리고 왔다는거.. 외모나 세부성격 같은건 그냥 대하기 어려운 성격만 아니면 되고, 너무 독특해서 당혹스러울 외모만 아니면 상관없어! 너참치는 원하는 부분 있니?

>>91 현재 2학년이고 오래된 소꿉친구.... 좋습니다.... 외모와 성격은 특별히 바라는 점은 없는 것 확인했구요! 제가 원하는 부분도 너무 상호작용이 힘들지만 않으면 되는 걸로 하겠습니다. 제 캐릭터는 키가 좀 크고 마른 편일 것 같아요 0.<

어릴 적부터 같이 놀던 소꿉친구가 우등생이 되어가는 반면 자신은 그렇지 못해서 상대에 대한 호감이 조금씩 질투로 변해갔고 호감과 질투가 거의 반반쯤 됐을 무렵 고백한 후.... 2학년이 되어서 한발짝 더 나아가 미스터리부 입부를 권유했다 같은 식으로 괜찮으실까요? 더 세부적인 감정은 이후 풀 수 있을 것 같네요.

>>92 좋아좋아, 그러면 편한대로 시트를 짜와서 시트를 낸 다음 더 세부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늦어도 오늘 밤이나 내일 정도에는 시트를 올릴 것 같거든.

응응, 그런 식의 관계를 생각했어~

>>93 네네 알겠습니다~~~!!! 그때 뵈어요!

혹시 소심하고 음침한 남캐에게 양껏 짝사랑받고싶은 남캐를 생각하는 참치가 있다면 손을 들어 줘. 😊
원한다면 얀데레 설정이 들어갈 수도 있어.

그러면 저는 여기 누워있겠어요....

>>95 혹시 어장관리 아닌 어장관리 하는 박애주의자 남캐는 어때?

>>97 완전 좋지. 환영이야. 😄 좋아하게 된 계기같은 것들은 시트를 낸 뒤에 짜 보자. 더 얘기하고 싶은 것이나 궁금한 것 있어? 난 아직 자세하게 생각하진 못해서 많이 얘기해줄 수는 없을지도 모르는데.

얀데레 설정은 있는 게 좋아? 없는 게 좋아? 거기에 따라서 시트 써보려고 해.

>>98 >>99 쌍방이라기 보단 일방적 애정이다 보니 딱히 시트를 짜기 전에 물어볼 건 없음 •'-'•)و✧ 
얀데레 설정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데囧 지금으로선 없는 쪽이 조금더 끌리는 정도~? 마음가는 대로!

>>100 오케이. 잘 알았어. 너참치의 캐릭터가 기대된다. 시트 내고 또 얘기하자. 😊

시트내기 전에 혹시 자기 목표만을 위해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온 자존심 강한 자신만만 댕댕 여캐의 유일한 증오/애증/짝사랑 상대가 되고싶다 하는 식의 선관을 구해본다
아웅다웅하는 라이벌같은 느낌도 좋고 진짜 진심을 다해 증오하는것도 좋고 사실 다 좋아!!ㅎㅎ

>>102 너참치가 원하는 거하곤 살짝 결이 다를까봐 걱정이긴 한데... 혹시 내 캐릭터가 너참치 캐한테 열등감을 가지는 관계도 좋아?? 사촌 내지 소꿉친구 관계면 훨씬 좋구

앤관을 이미 맺었긴 했지만, 다른 분들과도 똑같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일상 돌릴 예정이니 부담없이 다가와주시길...!

혹시 다른 분들도 서진이와 조율하고 싶은 선관 등이 있다면 찔러주세요 0.<

>>104 아라 시트 냈는데 마음에 들지 모르겠다!

>>105 너무... 너무귀여워요....
잠시만 한번 더 정독하고 올게요....

>>106 응응, 마음에 드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107 설마 같은 반 같은 동아리를 해주실 줄은 몰랐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 혹시 아라의 미스터리부 입부 시기가 1학년이 아니라 2학년이 된다면 캐릭터의 설정에 충돌이 일어날까요? 제가 서진이는 1학년 아라는 2학년부터 입부했다고 짐작하고 설정을 짜서.... (아마 1학년 1학기 마쳤을 즈음 고백했다고 제가 생각한 것 같아요 미안해용) 혹시 이 부분 조율이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서진이네 가족들 이름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말해주세요~! 다 정해놨으니까 :3

아냐아냐 상관없어! 아라는 서진이가 권유해서 들어간거고..!

>>109 그건 진행되면서 필요할 것 같으면 물어볼게! 고마워!

>>110 아아 그러면 미스터리부 입부 시기를 2학년으로 해주신다면 제가 계신 곳으로 큰절을 드리겠어요,,,,!!

그리고 혹시 다른 반을 하고 싶다거나 다른 부에 들어가고 싶다거나 하는 것도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 심리연구부는 서진이가 막 크게 권유했을 것 같지도 않구 열심히 참여하는 편도 아니니까용. 하지만 그럼에도 같은 동아리를 해주신다면 제가 마찬가지로 큰절을,,,,,,,,,()

네네! 저야말로 감사해요!

부원 닉넴 결정하는 데 진짜 1분쯤 걸렸나
메타적 이유는 인증코드....

>>112 아라도 관심이 있어서 들어간 건 아니고 조금이라도 서진이랑 더 붙어있을 수 있을까 해서 들어간거니까...! 그냥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해줘!

>>114 아라가 너무 착하고 귀여운 아이라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반려묘 오이한테는 제가 관심이 많습니다 귀여워 귀여워)

>>115 서진이 품에 아라가 폭 안길 수 있겠어...(흡족) 오이는 잠꾸러기라 대부분 자는 모습만 보겠지만

>>116 흡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키 큰 녀석을 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0^ 키차이 20센티 이상 실화냐구~~~~!

헉 잠꾸러기! 귀엽다 귀엽다 이런 티엠아이 너무 행복해요....
제가 심쿵사하지 않고 엔딩까지 어케 잘 버티도록 해보게씁니다 시리기간 들어가면 다른 의미로 심쿵사를 하겠지만(ㅋㅋㅋㅋㅋㅋ

>>117 서진이가 잔뜩 예뻐해줄 수 있겠네. 좋았어!

>>118 넹!!! 저는 더위 버티면서 임시스레에 조금 눌러앉아있을 예정.... 아라주도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길 바라요!

통과되신 분들은 나메에 인증코드도 함께 다는 걸 권장해용😘

시트 통과 감사합니다!
혹시 웹박수로 보내주신 것도 모두 합해서 통과인가요?
웹박보냈을때진짜심장떨어질뻔했어용

>>121 맞아용 웹박수로 제출하신 시트까지 아울러서 통과🤗 물론 비공개 시트는 시리어스 기간 전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답니당

비설 보낼 때 심장이 원심분리 되는 느낌... 잘 알죵,,,,,

>>122 아차 보내주신이 아니라 보내드린... 더워서 정신오락가락
넹 감사합니다!! 추가적 캐해 하면서 수정이 좀 들어갈 것 같아서, 시리돌입전에 최종본 보내드리겠습니다!!

원심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이 친절하게 분리해준 나의 심장...........

저 진짜 학교 평면도 보면서 동아리 대박많다 하고 감탄했잖아요
너무좋아

>>103
완전좋아 사촌겸 소꿉친구 최고야👍👍ㅋㅋㅋ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너참치 캐가 내캐가 모르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것도 좋고 아니면 그걸 알고있는것도 좋고 그런데 혹시 너참치는 어느쪽이 좋아?

>>123 네넹 최종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친절한 심장 원심분리.. 시트만 내면 공짜로 받을 수 있다..??

ㅋㅋㅋㅋㅋ노력이 보답받은 거 같아 기쁘네용 최대한 다양한 종류의 동아리를 욱여넣겠다고 이런 동아리 저런 동아리 주름없는 뇌에서 쥐어짜내던 나날들...

>>100 정말 미안해. 내가 지금 시트를 반절 쯤 썼는데 왜인지 힘들고 더이상 글이 나오질 않네. 참치와 같이 재밌게 돌릴 수 있을 것 같았고 기대도 많이 했는데 미안해. 다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도 좋아.

>>126 아유 참치가 참치 손에 맞는 캐릭터를 굴려야지 미안할 것 없다 ꉂ (๑¯ਊ¯)σ 

아라 시트의 링크를 눌러보니까 404가 뜨는데, 저만 그런 것일까요?

>>128 어라 저는 문제 없이 아라 시트로 이동되는데 혹시 어떤 걸 누르신 걸까용?

>>128 맨 끝의 )까지 링크로 작동해서 그런 것 같아요. 지우고 들어가보시겠어요??

>>129 아, 제가 말이 부족했네요. 아라 시트에 있는 픽크루 링크를 눌러보니까 404가 떠서요.

오오, 이제 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1 아하😇 고건 >>130분 말씀대로 뒤의 괄호가 딸려버린 탓일 거예용 지우고 들어가시면 돼여!

아라는 청초한 미인이네요!!!(≧∇≦*)

두 분 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25 주름이 없다뇨 시스템만 읽어도 캡틴은 천재같은데,,,.,.,.,

암튼 ㄷㅏ시 한번 갱신 다들 시트 힘내요!!!!

두근두근두근
모두와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더워서 그런가 쳐져서...

제출해버렸습니다...이제 돌이킬 수 없어요.....더 이상 수정하지 못해...!

>>138 아이고고고 힘내십셔,,,, 더위가 사람 여럿 잡는다

>>139 수고하셨슴다! 수정할수없다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 개장전까진/시리전까진 맘에안들면 수정할 수도 있는 거죠,,,,,!!! (어깨쭈물

>>130 훑어보니까 >>124에 선관에 관한 답변이 있는 거 같네용 혹시 놓치셨을까봐 말씀드려요 :>!

시트 검사는...씻은 뒤에 해드릴게용...살려주세요 찐만두가되는기분이야

[충격속보] 캡틴 사실 찐만두로 밝혀져.... 참치들 '경악'

>>140 (뽀사진 어깨)
>>141 기다리겠습니다, 은혜 님!

[진령일보]캡틴 찐만두를 파는 곳은 과연 어디?

>>143 내.... 내가 진령주의 어깨를 주겨써...! (혼란

진령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케 뻘하게 웃기지

>>145
ㅇ
/|\ <-진령주
/\

>>146 그.... 상아로 어깨를 다시 만들어 드리겠습미다

>>147
ㅇ
[|] <-어깨가 생겼다!
/ \

>>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에용

으악.... 스레에 대한 기대치가 한도초과해버린 느낌이라 서진주 진정좀하고와야겠어요

잘 다녀와요~.

헉

저기저저저저저저기 캡틴!!!
부원 시트에서의 인적사항이 '위와 동일'하다는 건 학생 시트와 동일하다는 게 아니라 맨 위 항목과 동일하다는 뜻이었나요?! 제가 이해를 잘못해서.,.,.,.,,.,, 그 부분 비공개로 수정해도 될까요 ㅠㅠ

>>151 헉 넹 그런 뜻으로 썼던 건데 중의적으로 비쳐졌을 수도 있겠네요..... 수정은 자유롭게 가능하세용!

>>152 수정된 시트 올리고 왔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엔 제가 바빠 제대로 얼굴 비치지 못할 거예용... 그동안 혹시 새로 시트 제출하는 분이 계시면 같이 씬나게 어울려 놀아주세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하죠잉 다녀오십셔

(선관은 열린 문.입니다)

아 헐 저기 혹시
제가 관련 설정 놓쳤을 수도 있는데 평면도에 각 학년 8반이 2개씩 있는 건 원래 그런 건가요???

>>157 헐 그러게용...??? 왜 저렇게 됐지 제보 감사드리고 잠시만용;

아; 학교 시설을 평면도로 옮기는 과정에서 중복/누락한 모양이네용.. 왜 진작 못 봤을까용?
다시...캡쳐해놔야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깨쭈물

평면도에서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는 캡틴... 과연 이캡틴으로 괜찮은가????(도름
서진주는 제보 너모너모 감사드립니다 저의 구원자이심😇

수정된 거 봤어용!! 오 캡틴 마이 캡틴(???)이시니까 괜찮습니다 (구원자라니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으흐흑)

어라.
지금 알았는데 어째서 모두 2-7인 거죠???

저는 아라주랑 선관을 짜가지구 어케하다보니 같은 반 됐는데
진령주는 진짜 랜덤이신건가 ㅋㅋㅋㅋㅌㅋㅋㅋ 아 신기하다

(임시스레 초기 시트부터 2-7로 정했던 사람)

어... 어어어어어
짱신기하다

2-7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아이들이 한 반에....

왠지 공포 스레니까 진짜로 2-7에 무언가 괴담 하나가 있을 법한 기분이 드네요.

>>>>이런 아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적인 사건사고 외에도 사건이 많다고 했으니.... 가벼운 전설 정도는 있으려나용? 물론 캡틴이 모든것을 정하시겠지만 (신뢰감)

그치만.. 저희 비공개 시트에는 증후군 칸이 하나 있으니까.. '이런 아이들' 외에 뭐라고 해야할지...

캡틴이 곧 법이죠.(끄덕끄덕)

아 ㅋㅋ 저는 괴이증후군 썻구요(농담

근데 진짜 모두의 비설 보여지는게 넘 기대되는 서진주.... 이대로 괜찮은가 진정을 못하고 온 것 같은데
진행할때 내가 놀라서 기절해도 아무도 책임 안져주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ct) 증후 란의 증후는 딱히 증후군만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정신적인 문제를 통틀어 가리킬 적절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 대충 증후라고 있어보이게 때려박은 것
따라서 이름 있는 정신병도 창작 정신병도 가능 무엇이든 가능..

아 ㅎㅎ 전 사실 치매 썼는데.(마찬가지로 농담

오오오.
유니콘증후군으로 자신이 유니콘인 줄 아는 증후군도 가능합니까?

>>173 당연하죵! 😉

(이게 되네...)

>>175 ㅋㅋㅋㅋㅋ... 물론 너무 개그성이면 여러모로 골룸하겠지만요 :>

근데 소원이 유니콘 되고 싶다인 순간부터 캐릭터는 진지하지만 우리한텐 개그성이 되는 게 아닐까요.(갑자기 심각해짐)

oO(골룸한다는 게 무슨 뜻인진 모르겠지만 캡틴이 하니까 멋져!)

겉으로 보기에 진지하다고 납득이 되면 돼용... 왜 유니콘 증후군도 진지할 수도 있잖아 왜(?
합격 불합격은 제가 소상한 내용을 보고 판단할 문제구용

>>178 대충 곤란하다의 말장난이라고 보시면 돼용😉

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


...오? 오.

서진주는 좀이따가,,,,,,, 한 저녁먹구? 올게요,,,,,,
추가적인 선관도 그때 받아야지...,.,.,.

다녀오세여! 😊

저도.. 지금부터는 하루종일 접속이 드물어질 거예용... 새벽 즈음에 다시 올게용😉

안녕! 시트가 통과되어서 왔어!

다녀오세요~~~~!!

그리고 민호주는 어서오세요! 잘 부탁드려요요용
아 이제 진짜 밥 먹어야쥐 밥 밥 바바바밥 (허나 밖에 나가선 안 되었고)

반가워! 나도 잘 부탁해!! 아앗..... 시원한 곳에서 먹자...!!!!8ㅁ8

다행히 집에 뭐가 있어서 집에서 먹었답니다,,,, 에어컨최고
암튼 고로나와 더위 조심하십시오 튜-나즈

에어컨은 최고지!(끄덕) 갱신이야!

어서오세용...! 저는 머리를 열심히 돌려서 선관 아이디어를 짜 보겠어요 혹시 민호주도 찔러주고 싶다면 언제든지 포크를 들고 오셔도 됨을 알려드립니다 0.<

선관.. 그렇다면 서진이의 시트를 보고 오겠다!:P

1학년 때로 선관 짤 수 있을까??

허억 다녀오세요 (저두다시읽으러가용)

>>191 넹!! 혹시 생각하신 거 있으신가요?!

미스터크로우... 귀여워...

서진이가 확 눈에띄는 인싸는 아니지만 서진주가 힘내보겠습니다 편히말해주십셔

>>194 서진이가 혹시 게임에 흥미가 있는 편이야? 게임 친구 같은 걸로 하면 재미있을 거 같은데.. :3

>>195 게임... 시간 날 때 할 거 같아요! 본인이 자유시간이 좀 많아서(ㅋㅋㅋㅋ) 게임이라면 어떤 종류려나요? 시트에 써있는 보드게임이나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는 종류? 아니면 온라인 게임일까요?

앗, 선관이다..!

>>196 민호는 주로 오프라인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온라인 게임도 좋아해! 그러면 같이 게임을 즐기는 친구다! 정도로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어때??:)

아라주 어서와!

아라주 안녕하세요!
제가 >>151-152에서 중대한 착각을 했었기 때문에... 혹시 아라주도 부원으로서의 인적사항을 미공개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ㅠ

캡틴한테 물어보고 바꾸던지 해야겠네~

민호주도 안녕 서진주도 안녕~

>>198 네! 온오프라인에서 같이 게임하는 친구 정도면 일상에서 접점 만들기도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191에서처럼 1학년때 서로 알게 된 것이려나요?

>>200 그 부분만 바꾸시려면 그냥 시트 다시 올리고 나서 임시스레에 계시면 될 것 같아요! 캡틴이 새벽에 온다고 말하시기도 했고, 시트검사 조금 느릴 테니 시트 제출하신 분들은 임시스레에 계시면 된다고 하셔서요.

>>201 그렇게 될 것 같아! 혹시 더 추가할 부분 잇을까?

>>203 더 추가할 것은 음.... 처음에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정도?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고 하면 민호가 친구들과 게임하던 중에 서진이가 우연히 끼어서 같이 놀았던 게 재밌어서 이후 계속 같이 게임하곤 한다고 하면 되려나요?

윤서진 이녀석 포커페이스여서 포커 잘하려나(에

>>202 그렇구나~ 그래도 캡틴이 있을 때 이야기 하고 하이드 처리 한후에 다시 올리는게 시트 스크롤 안 잡아먹고 좋을 것 같아서 ~

>>205 헉 스크롤 걱정을 생각 못했내.... 그렇담 그렇게 합쉬다!!

>>204 그게 가장 편할 거 같아! 그리고 민호는 서진과의 포커에서 탈탈 털려라!!!(????)

이쪽도...선관...얼마든지..........

쿠울....

>>207 넹 확인했습니다!!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일상 돌릴 때를 기대하겠습니다! 힘내 민호 파이팅(도당체)

>>208 같은 반이어서 클래스메이트로서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있었어요!
근데 피곤하신가요 헉 이불 덮어드려야지(엥

진령주 어서와! 선관 아이디어.... 더 짜고 싶은데ㅡ.... 더위 먹은 건지 자꾸 어지러워 잠시만!

더위가 나빴다....... 물 자주 마시고 시원한 곳에 계십시오 (어깨쭈물토닥

>>210 (얇은 이불 덮음)
>>211 っ(냉면)

아 글고 민호주,,,, 서진이가,,,, Mod가 민호임을 알아봐도 괜찮겠습니까,,,?!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고 허락해주지 않으셔도 감사합니다,,,,

령이랑 욕설 주고받는 좀 이상한 친구사이를 하고 싶기도 하다 왠지 머리가 혐관 쪽으로만 팽팽 돌아가는 건 기분탓인가(??ㅋㅋㅋ)

재밌는 관계가 생겼네 짝짝~

와앙.... 고마워용

저는 틈틈이 서진이 캐해 중,,,,,,, 5시간만에 쓴 시트라서 체계적인 빌딩과는 거리가 몇억광년 떨어져있는.

>>214 응! 알아봐도 돼!!!

민호가 완전 대충 지은 거니까!!!!:D

민호: (게임 중)(닉네임 뭘로 하지)
민호: (내가 모드레드로 걸렸네)
민호: (좋아 모드로 하자)(?)

>>216 서진이랑 좀 더 세밀하게 짤 부분이 있으려나?

>>217 ...간단 그자체.. 근데 저런식으로들 꽤 짓지 않던가

>>217 감사합니다! 못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218 혹시 이 둘이 서로의 집에 놀러갔던 적이 있으려나요? 아니면 서진이네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아라가 많이 힘이 되어 주었다든가.... 그런 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218 완전 심플이지! 아마 그 때 메이플을 하고 있었으면 닉네임을 [메이플]로 했을 것!(????)

>>219 아마 소꿉친구니까 당연히 있지 않았을까 싶어. 물론 아라쪽은 맞벌이 가족이라 아라 부모님을 뵙는건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았겠지마, 서진이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땐, 아라가 옆에서 지켜주지 않았을까?

>>220 그거 레어닉..!

>>124 아이고야 이걸 지금 봤네 좋다고 해줘서 고마워!!
나는 내 캐가 열등감 가진 걸 너참치 캐가 모르는 쪽이나, 아니면 알면서도 감추는?이용하는? 쪽이 좋을 것 같아. 물론 후자같은 경우에는 너참치 캐가 그럴만한 성격을 가졌을 때의 이야기겠지만 말야 :3c
아마 사교성 좋게 깔깔 웃으면서도 알게 모르게 떨떠름해하는? 너참치 캐가 자신만만댕댕캐라 했으니 아마 너무 나서지 말라든가 그런 식으로 은근히 눈치주는 캐릭터가 될 것 같네.

>>221 확실히.... 어렸을 땐 몇 번씩 놀러가곤 했을 것 같네요! 서진이네도 부모님이 맞벌이긴 했어서, 서로가 특히 더 각별했을 것 같아요 ^0^ 서진이가 중학생이었을 때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걸로 생각중이니까.... 그때 아라가 여러모로 도움도 주고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면 서진이는 많이 고마워했을 거예요. 아마 본격적으로 연애감정을 가진 건 그때부터였을지도? 그런데 그 일 이후로는 서진이네 집에 놀러가는 건 어려워졌을 것 같네요. 반대로 본인이 아라네 집에 오는 빈도는 조금 늘었으려나....?

>>223 아마 그랬을 것 같긴 하네. 그래도 아라집에 와선 대부분 아라 부모님을 보는 일은 없이 아라랑 시간을 보내는게 대부분이었을 것 같지만, 혹시나 해서 서진이를 아라가 신경 많이 써줬을 것 같아. 아무래도 가족을 잃는다는건 힘든 일이니까. 그런데 어쩌다 질투도 느끼고 그렇게 되었을까.

>>224 서진이는 둘만 있는 게 오히려 편하고 좋았을 수도요,,,, (ㅋㅋㅋㅋ) 그쵸 어린 나이에 그런 일을 겪었으니. 지금으로서는 문제 없는 것처럼 잘(?) 지내고 있지만요. 그래도 아라한테는 많은 것을 털어놓을 수 있다고 생각중,,,,

질투,..,.,., 그 부분은 아라가 자신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 있는 것 같다는 약간의 열등감에서 비롯된 거긴 한데.... 이거 풀다 보면 뭔가 말실수(?) 할 것 같아서 지금으로서는 일단 덮어두는 걸루다가 ㅠㅠㅋㅋ

>>225 숨겨두는 쪽 이야기랑 관련되어있는건가 ㅋㅋ 그 부분은 나도 해줄 말이 있긴 하지만 말을 아껴둬야겠네

>>226 음... 음............. 일상 한번 하면 풀릴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뭔진 몰라두 일단 두근두근하고 있겠습니다! 고마워용.

>>214 그것도 좋네요! 그 밖에 더 원하시는 게 있나요?

아, 근데 진령이가 서진이 보다가 갑자기 "어휴, 음침한 **."라고 갑자기 시비 걸지도 모르는데 괜찮으실까요?

>>228 그 밖에....

헐 너무너무 좋죠 ㅠㅠㅋㅋㅋㅋㅋ!!!!!() 오히려 얘는 무시하거나 본인도 똑같이 욕할 거 같애가지구... 혹시 서로한테 부담없이 욕설 날릴 수 있는 관계 어떠신가요 물론 어지간해서는 심한 수위는 사전에 다 조율한다는 전제 하에요. 미스터리부인 건 모를 것 같네요!

시트 하나가 더 들어왔네요 개장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행-복

>>227 뭐지 궁금하네 ㅋㅋㅋㅋ

>>229 서로 부담없이 욕설 날리는 관계! 다만 이쪽은 혐성인지라 자기 까는 말 한 마디만 받으면 눈썹이 뒤집힌 산처럼 되고 손가락은 올곧게 선 산처럼 될지도 몰라요. 그리고 입으로 폭포수를 내뱉겠죠...
이렇게 보니 걸어다니는 자연 재해인가. 자연 경관이라고 하자.^^

진령이 왠지 서진이랑 대화하려다가 패드립 날리는 거 참았던 적 있을 거 같네요.
진형아, 패드립은 하지 말자...나 조정스레로 끌려가...

진형이랜다. 진령이요.

>>231 비설 호로롭 풀릴 날이 눈에 선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 아앝 혐성! 이어도 괜찮습니다 서진이도 괜찮다고 하네요 ㅋㅋ (?????) 이야 이거 완전 그랜드캐니언에 히말라야산맥에 나이아가라 폭포인데요~~~~~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 되겠어요 너무 좋다!!!!!

령이가 학기초에 서진이한테 시비 걸었다가 그대로 말싸움 되고 말싸움이 몸싸움 되고 그 후로 악연(...)이 이어지는 거 생각나네요 아아 감사합니다(도대체?)

와 패기드립이라니 조정치스레로 초대하겠습니다.... 농담이구요 저는 합의만 있으면 대개 뭐든 괜찮다 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상판 다인스레에서 요런 혐관 굴리는 거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235 (서진이의 의사는 과연 반영되었을까..?)
(무서운 나머지 진령일보는 이 부당 인권을 알릴 배짱이 없다..)
(쭈글)

소꿉친구도 그렇고 네 주변이 악연과 혐관으로 채워지는 것은 역시 네 인성 때문이 아닐까, 령아.(진령: 히말라야 산 자)

이렇게 혐관이...!!

이러다간 혐관 (친구)에서 혐관 친구이 될 거 같은데요. 이래도 과연 괜찮은 것일까..

아라주도 원하시는 선관이 있는지?

>>237 ^^7 (쭈글한 진령주 다림질)

히말라야히말라야히말라야아~~~~

혐관....이라구 하지만 일단은 친구고? 응 친구고 그러니까 괜찮아

이런 놈도 친구로 받아주는 것인가...이 얼마나 상냥한 아이...!

음... 뭐가 좋을까...

진령이랑 서진이 사이에서 양쪽을 오가며 나름의 중재를 담당해서 그래도 현재의 관계정도는 이어지게 하는 징검다리 정도로 해볼까..

>>222
헐헐 내쪽은 그러면 약간 쎄- 한가 아닌가 싶다가도 에이설마 우리가 몇년을 알고지냈는데! 하면서 넘기는 그런 식으로 반응할 것 같다! 너무 나서지 말라 하면 잠깐 멈칫했다가 그러지말고 너도 이리 오라고 할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일단 나머지는 시트 내고나서 정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

뭐야 그거 천삽니까.

2-7에 이런 아이는 진령이밖에 없었던 걸로...

상냥한 아이 (음-침)
그래두 친구니까 그후로 몸싸움은 안하겟지? 서진아 참아

설렌다 설렌다
아라주 원하시는대루 해주세용

아라아라가 친구 사이를 지키려 애를 쓸테니 ㅋㅋㅋ

아 오징어먹고싶다 버터오징어

>>이런 아이<< 볼때마다웃김

>>243 좋아좋아~~ 아 그리고 내 캐는 남캐로 낼까 하는데 혹시 괜찮을까?? 너참치가 몇 학년 캐를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다

아라아라.... 너무 귀여운 별명 같아요
서진이가 아라아라 하고 불러도 괜찮은가요(주워먹기

>>248
완전 괜찮아ㅎㅎㅎㅎ 내쪽은 일단 1학년으로 생각하고 있어!

>>250 앗 좋다 나도 딱 1학년으로 시트 쓰고 있었는데
좋아 그러면 시트 짜고 난 후 상의할 거 있음 얘기해봅시다~~

훗, 진령이 시트에 적혀있는 >>주먹이 매우니 조심하자.<<라는 부분을 무시하지 말아주시죠! 이래뵈도 주변 깡패 패거리들의 대장! 평소엔 형님 소리도 듣는...
아, 그래서 안 되는 건가.

왠지 진령이가 심심할 때 한 번쯤 '아라라, 아라아라가 어떻게 그 문제의 답을 알아알아?'라던가 '아리랑 아라리야 아라리요'라면서 머릿속에서 말장난 쳤던 적 있을 거 같네요.
예끼, 남의 이름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니야, 이 녀석아.(찰싹)
(그리고 몇 배로 더 처맞았다)

(먹힘)

(진령주의 최후는 이렇게 비극으로 끝났다..)

와아, 후배 둘 get☆.

>>249 아라아라라고 불러주면 좋아할걸!

>>252 아라가 좋은 말로 타이르면 아라 말 정도는 짜증을 나더라도 잠자코 넘어가주는 오묘한 관계..!

헐 대박이다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서진이는 몰라도 서진주는 따까리가 되어드릴게요 너무 좋아

근데 아라 놀리면 서진이가 잘 참을라나
분노조절잘해

비극적인 이야기였어요 (지가 먹어놓고

>>254 너무좋아요......... 낙찰 (행복!!!!)

>>254 진령이는 좋은 말로 타이르면 금방 질려서 나가 떨어지는 타입이기 때문에 문제없네요!
근데 그 전에 몇 번 설렁설렁 욕 툭툭 내뱉을지도 몰라요.

>>255 진령 : 너, 따까리 경력 몇 년?(갑자기 분위기 면접)

아, 이쪽이 분노 조절 1도 안 할 것 같은 캐인데 어쩌죠.

>>256 (원한을 품었다.)
훗, 이 공포 스레에서 원한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구욧!!!
빨리 제 앞에 무릎을 꿇으시죠, 서진주!
그러면 용서를 조금 고려해보겠습니다, 호호호호!

>>257 서진주: 지금 경력이 중요한가요? 제가 모실 원앤온리 두목님은 진령님이신데.........

하하 어쩌긴요 일상은 흘러가는 대로 분위기를 맡겨요

헐!!!! 그치만 저는 이미 진령이의 따까리인걸요....... 진령주 앞에 무릎을 어케 꿇어요 ㅠ (괴논리)

>>258 진령 : 그렇게 내 따까리가 되고 싶다면 내 따까리의 따까리 아래에서 몇 년 더 구르고 오지 그래? 난 아무 도움도 안 되고 걸리적거리는 방해물...그래, 앞으로 넌 꼬깔콘으로 부르지(?). 하여튼 난 꼬깔콘을 옆에 둘 정도로 멍청한 놈은 아니라서. 아니면 싸움이나 무언가에 소질이라도 있으면 내 앞에서 장기 자랑이나 좀 해보든가.(거-만)(저라면 당장 뛰쳐나옵니다.)(이만 포기하시는 게..)(유혹의 손길)

하하 그런가요. 이대로 정말 괜찮은가

(??? 제가 진령이 주인인데요?)
(생각해보니 몇 분 전에 처맞았지)
(조용히 서진주 옆에서 같이 무릎을 꿇는다)

(흥미진진)

>>259 서진주: 와 따까리의 따까리래.... 알겟습니다 저는 꼬깔콘.입니다 맛있죠 ㅠ 오 장기자랑~~~ 長技자랑은 몰라도 臟器자랑은 할 수 있는데 그거 보실래요?,,,,,,,,, (할-복)

ㅇㄴ 같이 따까리되는거냐구오.개웃기네

암생각없이 첫 데플 냇네

...아닌가? 앞에서 진령주 한번 죽었으니까 첫 데플은 아닌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진진이라뇨!!ㅋㅋㅋㅋㅋㅋㅋ

>>261 진령 : 네 내장으로 곱창 구워먹을 것도 아니고 관심 없어, **. 내가 가난해 보이냐, 응? 존나 처맞고 싶은 거 아니면 그 내장 줍고 흘린 더러운 거 다 닦고 **.

그치만..저 따위가 감히 진령님의 주인이 될 수 있을 리가요..! 따까리로 충분히 영광입니다!

아, 때려칠래요.

>>263 이봐요, 가해자 님. 제 이 눈물겨운 한이 안 보이십니까, 예? (ʘдʘ╬)

>>264 서진주: 개좋아 근데 장기자랑 해보라면서요 소질있는걸 햇을뿐인데,,,,..,.,,.,. 가난해 보이는 것두 아니구요 때려주신다면 업계포상인데 제가 거부할 이유가...??? (줍줍) (도로 넣으며,,,)

이이상 하다가는 진령주가 서진주를 분조장스레에 호출할거같다(머선

>>265 (눈물을 병에 담아 수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간느거야!?

자중하겠읍니다,,,, 서진주의 따까리 본능이 그만

>>266 진령 : oO(M)
(상대할 가치를 잊고 저어기 있는 S인 부하에게 떠넘기고 자리를 뜬다.)

그 반대가 아니라요?ㅋㅋㅋㅋㅋㅋㅋ

>>267 전리품까지 챙기다니 당신은 훌륭한 가해자 님입니다..(체념)

>>270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결말까지 완-벽한 거 아세요??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왜 다른 사람을 조정경기스레에 호출합니까 피곤하게시리..... ㅠㅠㅋㅋ

아니 이 분 체념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 수고많으셨다요

여튼... 서진주가 혐관가튼 게 넘 오랜만이라 좀 설레서 그랫구요
원래는 안이래요
(아마도)

시리진행 들가면 분위기 안 깨게 노력할게요
ㅇ<-<
갠적으로 이런류는 몰입감이 중요해서.... 시도때도없이 개그드립치고 그러면 분위기 깨져서 안 무서울 수가 있으므로

아라아라~ 아라아라~ 아라아라?

아라가 서진이 팔다리에 난 상처들 보면서 걱정해줬으면 좋겠다 (도당체)
그치만 진짜 그런 거 해주면 난 좋아죽을 거 같단 말이닷,,,,

>>274 당연히 걱정할텐데.. 심한거면 울먹거리기도 하고..

>>275 너무좋아요....... 너무좋아요......... 울먹거리는 아라를 볼 수 있다니 정말 하늘에 감사해야 할 것 같은데 감히 아라를 울리다니 용서못한다 윤서진

얘는 그런 거 대충 약바르면 낫는다고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할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아라가 계속 우려하면 싱긋 웃으면서 반창고 직접 붙여달라고 할 거 같기두 하구요(????)

소독에 반창고까지 빼먹지 않고 챙겨줄 것..!

허엉... 흐엉헝....... 상냥해 상냥해 너무.좋아

서진아 너 진짜 대역죄인이다 아라한테 잘해야해

>>271 ㅋㅋㅋㅋ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도 조정스레에 누군갈 호출하지는 않으니까 걱정 마세욬ㅋㅋㅋ

설마...
그 팔다리에 상처낸 사람:진령
아라한테 혼날 사람:진령
..이 될지도.

>>279 감사합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서로 파이팅해요~~ (훈훈한 결말) (응?)

아유
좋다
서진아 힘내~~~

진령이한테 울먹이면서 그렇게까지 해야됐었냐고 따지...진 않고 어떻게든 울먹이면서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 예쁜말로만 말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 ㅋㅋㅋ

서진이도 똑같이 조심하라고 듣겠지만 ㅋㅋㅋ

~훈훈~

(좋은 건가요?!)

그러고보니까 채팅방에서의 선관도 원하시는 분 있으면 얼마든지 상냥하고 조심스럽게 찔러주세요!

진령 : 아, 응.(귀 후비적)(성의없음)(절대로 다음에도 그럴 생각)
진령 : 귀찮으니까 얼굴에 달은 두 개의 수도꼭지나 잠가.

>>281 아라아라 천사다.... 천사야....
조심하겠다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할거시야요 u.u

>>282 (고민)
(어느새 손에 들려있는 궁니르)
좀만 더 생각해보고요(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까 아라하고 서진이가 사귀는 거 진령이는 아나요?

>>285 윤서진 이자식 주변에 거진 다 티내고 다니지 않을까 생각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라주 의견도 들어봐야.

(어째서 궁니르를!)
(덜덜덜)

에이 제가 설마 이걸 선관 찌를 때 쓰겠어요

ㅋㅋㅋㅋ 티내고 다녀도 괜찮아요! 뭐 어때

감사합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합앤이라구 해도 앤캐 만드는게....... 얼마만이지?
(기억을 되짚는다)
(포기한다)

>>290 일딘 서진이가 진짜 좋아하는 마음도 있는거겠지?? 😅

>>291 당연하죠!!!!!! 당ㅇ녀히 좋아하죠 그점은 진짜 한점부끄럼도 없이 저희 증조할아버지를 우러러 말할 수 있습미다

>>292 ㅋㅋㅋㅋㅋ 그러면 .. 서진이가 비설을 알게 되면 반응이 궁금해지네..후후..

>>293 뭣 뭐시라구요
ㅁ무머머ㅓ머머ㅓ
아 너무좋다
서진아 멘붕하렴
효효

>>288 (생각 못했는데 경악 중)

oO(설마 아라는 안 사랑하는 건가...?)

아뇨아뇨 아라도 서진이 좋아해요 ! 이건 확실허다!

휴우.

후하후하
후하후하

(방긋)

300 쓱싹.

복창 실시, 나는 혐생의 노예다
나는..혐생의...노예다.......

정주행 완료했고...이제 시트 스레 보러 가야지...,,

인생은 찬란하다고 믿으세요!

그러나 나는 혐생의 노예다.

....
나는 혐생의 노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러고보니 비밀 시트 보낼 때 이모티콘이나 알파벳 보내야했나요.


저 안 보냈는데!Σ(°ロ°)

저두 안보냇어요........ 사칭하는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누가 나대신 공미포 n천자를 써주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서진주가 공개 시트 올린 뒤에 바로 후다다다다다다닥 사칭하는 거죠.

그러게요 그럴 정성이 있다면 그냥 시트를 내는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넘웃겨 고퀄사칭러

고퀄사칭렄ㅋㅋㅋㅋㅋㅋ

곧 씻고 나가봐야 해서 갱신만 하구 갑니당 (ﾉﾟ∇ﾟ)

환영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아영주 환영해요 ^0^!!!!@

아라주 답변은 situplay>1596260346>64에 있으니 혹시 놓치셨다면 확인해주세용! 😊

본 스레...본 스레를 열자...

야호 시트 통과됐다~~~~~!!!!!~!!!!~~!! 이제 나도 대놓고 잡담할 수 있어!!! 대놓고 관계 짤 수 있다!!!!!!

인싸처럼 보이는 아싸 시원이랑 선관 짤 사람~~~ 미스터리부 단톡 관련 관계면 더 좋아! 시원이가 단톡 접속률이 높다는 설정이라 실제로 누군지는 몰라도 단톡 쪽에서 친밀감 쌓였다는 설정도 좋고, 아니면 거기서 몰래몰래 연락처 교환해서 실제로 몇 번 만나본 관계도 좋아! 마구마구 찔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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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스레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