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대충 '그 우놀아' 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는 레스)

청천이 벽화 조사
성현이 어둠 통로 불빛 비춘뒤에 입구에서 살펴보기
진화는 성현이 옆에서 경호

일케 고고

념!!

하루주가 깜빡깜빡해요....
비아주 감사합니단...(꼬옥)

은후주... 재현형 게이트 검색좀...

"음....."

천천히 숨을 거의 멈추고 어두운 길쪽에 랜턴을 들고 다가가 슬쩍 살펴본다.
빛이 비추면 풍경이 바뀌고 이걸 안에서 무언가가 볼 수도 있다.
#탐색

아!!!!! 부장님!!!!! 왜 제게 재현형 게이트란 시련을 안겨주셨습니까!!!!!!😭😭😭🍰

situplay>1596259916>992
situplay>1596259916>994 부탁드림다!

>>2 오케이!!

ㅇㅊㅇㅊ

>>4 (하루 쓰담쓰담...)

에미리 화이팅...!

...?

가디언 칩이 고장났나? 고장날리가 없는데.
청년은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가, 다시 찾아본다.

#그럼 성학교 학생 / 서포터로 다시 친구검색 부탁드립니다. 서포터가 없으면 아무 포지션이나 상관없습니다

"열망자....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에 엮였네요."

성현씨가 조금 흥분한 것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열망자는 변변찮은 조직이다. 무언가 관련이라도 있는걸까.
나중에 물어본다고 쳐도. 청천이는 발견한 벽의 글자를 조사하고 싶은 모양이다.

"그럼 저희는 통로를 잠깐 살펴볼까요? 어디로 갈지도 중요하니까."

그렇다고 치면 제일 신경쓰이는건.....역시 저 어둠이 짙게 서린 통로다.

"혹시 모르니까 옆에서 경호할게요."

#어두운 통로를 탐색하는 성현 옆에서 혹시 모를 사태에도 막아낼 수 있도록 경계합니다.

>>11 팩트) 게이트는 탈출했고 이제 따지러갈일만 남았다

"사건형은 대체....뭐하는 곳이지...?"

동공지진 최대로!!!!
불안한 마음을 누르며 좀 더 알아봅...아니, 이번에는 글을 써봅시다

[사건형 게이트 처음가보는데]

주의사항좀 말해주셈 겁나떨리네ㅋㅋ

#댓글을 기다립니다...

>>5 굳이요...?

"여기, 뭔가 이상한 게 있군요."

청천은 파티원들을 향해 말하며, 자신이 발견한 기이한 문자들을 랜턴으로 비춰 보입니다.

가디언칩이 해석할 수 있을까요?
그런 것이 아니라 암호라면...직접 해석해야겠지만요...

#기이한 문자들을 조사해봅니다.

>>959
" 여전히 촐싹거려. "

그녀는 꽤 직설적으로 말을 꺼냅니다.

" 어떨게 튈 지 모르고, 꽤 과하게 먹는 버릇은 여전히 못 고쳤어. 그래도. "

사람은 착한 것 같아. 하고 장난스럽게 말을 꺼냅니다.
고양이를 닮은 눈이 장난기를 가지고 슬쩍 스쳐갑니다.
웃습니다.

" 응. 그랬어. "

>>963
[ 청명당 양갱 세트 ]

검색되었습니다!

>>970
많은 레스주들의 말과, 아이템적 벨런스를 고려하여 망념 감소 효과를 삭제하였습니다. 효과 수정해주세요.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학교 서포터...많죠..?

>>14 따지기 파이팅!
나무에 열린 크로와상을 진화주가 다 따가버리면 크로와상나무에는 나뭇잎만 남지만 괴이 어쩌구 사람은 나뭇잎도 안 남게 털어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념 감소 효과....ㅠㅠ

앗.........음식 망념 감소 삭제 됌....

>>16 앗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까요?
그럼 제가 지휘 확인해보고 검색할게요!

에미리는 아직 부에 녹아들었다는 건 안 떴었나요?? 꽤 자주 같던 것 같은데..

(내가 괜히 말을 꺼내서)

" ...... "

#타르트와 주스를 맛보며 맥스,메리와 같이 담소를 즐긴다. 키워드는 [엘로앙전 피드백]

//당혹스럽구만...바로 앞에서 밸런스 패치라니

정훈은 묵묵히 고개를 끄덕이며 수련하는 부장님을 바라보다가, 옆의 자리에 가서 수련을 시작합니다.

자! 나도 열심히 해야죠!

일단, 이거라도 먼저 먹어둘까요

#망념중화제(50)을 사용합니다!

이런 턴 손실은 뼈아픈걸..교훈이 없거든

(에릭주 토닥)

으으으음.......

앗....밸패......

에릭꾸가 안타깝게 되었군...

#14000GP 이하 , 방어구 카테고리의 '금속 건틀릿'을 검색합니다.

정훈씨! 망념중화제 NPC 앞에서 먹으면 안 좋은 시선을 받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중독성이 있거든요!
너 그렇게 일찍부터 그런거 먹으면 안된다... 같은 말을 들을수있어요!

진행이라니... 진행이라니...

석주 하이

찐돌주 하이에요

석하석하

>>26 >>28 제가 말만 안 꺼내면 됐던 걸까요...? 🤦‍♀️ 죄송합니다.

달짝지근한 라즈베리나 생크림 향과 레몬의 끝맛까지. 정말 잘 만든 케이크입니다.

"혀가 즐겁네요."
후 하고 숨을 내뱉으면 달콤한 숨이 나올 것만 같은 감각이며, 미식 기술이 발동될 정도면 그야말로 미미! 이지 않을까..

"그..."
조금 망설이는 듯 하다가.

"의뢰 끝나고 나면.. 조촐하더라도.. 식사라도 같이 할래요..?"
이번엔 제가 사는 걸로요.. 라고 물어보려 합니다. 한 끼당 1만 gp 이런 데는 무리라도 3000gp는..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라서 그런 걸까요?

#커뮤를 시도합니다.

진석하이!

"정말요? 다행이다."

진짜일까.. 으으.. 이런 의심 하면 안되지만, 자꾸... 든단 말이지. 애매하다는 표정을 짓지만,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케이크를 준다.
그 뒤에 찬후 선배가 하시는 말씀은 꽤 흥미로운 정보. 후원자 입장에선 우리도 후원의 대상이고 우리도 후원자일 뿐이지 특별한 무언가는 없다.. 그렇구나.
그리고 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동안은 단년 계약이라고? 아~ 그래서 내가 들었던 그 후원자 계약도 1년 단기였구나.

"아하! 학교측에서 학생이 어디에 얽매이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단년계약으로 하는 걸까요? 참, 후원자 이야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저도 잘하면 후원자분이 생길지도 몰라요! 대전 예술의 나비 회! 얼마전에 탄 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신청했어요~"

#대화합니다!

ㅁㅗ하입니다...

제 차례가 오기 전에 진행이 끝날거 같은 기분이 드므로
오늘은 관전만...

진석주 어서오세요~

" ...정말 토라진 건가? "

나중에 선물이라도 하나 사들고 가서 사과해야... 으음. 원체도 진심을 잘 안 드러내는 녀석인지라 이 반응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훈련장으로 이동합니다

진석주 하이하이~ 시작한지 한시간이니까 진석주도 한 번 레스 올리시는건?

진석주 어서 오세요!
그래도 한번 간단한 레스라도 던져보시죠...!

ㅇㅁㅇ...

진석주 어서오세요!

>>42 진행...8시에 시작했으니까...아직 기회 있지 않을까요...!

진석주. 진행레스 올리십셔!

>>18

"후후, 특히 서혜 씨 앞이니까 더 촐싹거리는 걸지도요."

경호는 슬슬 수박 주스를 거의 다 마시고 이제는 컵안에 있는 공기를 빨아드려 소리를 낸다.

"먹는 거만큼은 제 천성이라서 쉽게 고치지도 못하겠지만."

컵을 옆으로 치워놓고 말한다.

"그래도 서헤 씨가 저를 그렇게 봐주는 만큼 좀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마침 여러모로 계획을 짜고 있거든요."

#처음에는 재난지원부에 들어가는 것부터 라며 경호는 입을 뗍니다.

>>974
보건부로 이동합니다!

부장이 결정되었습니다!
보건부의 부장은 히와 아리에로 결정되었습니다.
보건부의 부부장이 하나미야 츠미리로 결정되었습니다.

>>987
허수아비는 머리를 긁적거리다가 손을 내밉니다.
어.. 뭐지? 때리려는걸까요?
조심스럽게 사비아가 손을 잡자, 다시 허수아비는 손을 떼고는.. 사비아의 말대로 지휘를 따라줍니다.

아하..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장난스런 지휘는 강제 지휘 계통의 기술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직접적으로 하는 지휘와는 다르게, 간접적으로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것 같네요.
다만 그걸 말로 하지 않더라도 의념을 움직이는 것으로 간접적인 의도를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꾸 눈이 감긴다... 안돼.. 지금 눈을 감으면 불길한다..

누구세요?

보건부 부장 부부장이 결정 되었구나.

ㅇ0ㅇ

오 마도일본 친구들 2명

카페 몽블랑.
너구리가 불쌍하다시피 분주하게 일하고 있는 묘한 카페지만, 나름 분위기도 괜찮은 것 같다.

우선 자리를 잡아 앉고서, 노아에게 무엇을 마시거나 먹을지 묻는다.

"그나저나 직원들이 좀 적어 보이는데... 지금은 정말 너구리 혼자 일하고 있는건가?"

역시 뭔가 불쌍한데...

#노아와 함께 카페에 앉고, 메뉴를 묻습니다.

" 안녕하세요! "

하루는 보건부에 힘차게 들어서며 인사를 건냅니다.
부장님과 부부장님이 현재 자리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일단 치료부터 수련을 하려고 합니다.

# 망념중화제(-30)을 이용해서 망념 77을 이용해 치료 수련!

히와 아리에씨, 하나미야 츠미리씨가 현재 계신지 모르니 치료부터 수련..

>>6
성현은 랜턴을 들고 어두운 곳을 비춰보지만 그 입구 부근이 조금 환해질 뿐. 딱히 밝아진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직접 들어가기 전까진.. 이런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처럼요.
그렇기 때문에 진화의 경계도 딱히 큰 도움이 되진 않았습니다.

청천은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봅니다. 어지럽게 나열된 문자의 도열에는 몇 가지 특별한 규칙들이 있습니다. 해석(F)로는 이 내용을 전부 이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뭐..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에 조금 무안한 표정으로 성현은 고개를 짓켜듭니다. 역시 청천이 본 것과 같은 어지럽게 나열된 문자 배열들을 보며 기억을 되새겨봅니다.

아, 저거. 기억나네요. 3학년때 봤던 '해석 언어와 이해' 수업이었나요? 그 수업에서 주구장창 나오던 문장입니다. 아마 저것이 해석하는 문장이 이렇던가요?

" 자격 없는 자여 돌아가라. 적어도 이 앞에 그대들이 바라는 행운의 보석은 없을 것이다. "

성현은 그 문장을 해석해줍니다.
청천과 진화의 눈길이 닿지만, 성현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머리를 긁적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장난기가 가득해도.. 이 사람도 청월고교생입니다..

이외에도 단어를 살펴봅니다.

" 영혼은 가벼워 떠오른다. 육체는 무거워 가라앉는다. 정신은 위로도 아래로 가지 않는다. "

라고 해석할 수 있네요.

아무리 장난기가 가득해도.. 이 사람도 청월고교생입니다..
청월! 청월!!!

(여기서 주입식 청월 교육이?)

청월은

청월이다

늦어서 미안! 집 도착했어...

타죽으면 시체는 재가 되어서 내려앉고 영혼은 그대로 연기가 되어서 날아오르고 이런 뜻이 아니겠죠;;;;

청월..

" 영혼은 가벼워 떠오른다. 육체는 무거워 가라앉는다. 정신은 위로도 아래로 가지 않는다. "

이거 세가지 통로에 관련된 이야기인거 같지?

느낌적으론 바람이 부는 통로 = 영혼 , 어둠이 짙은 통로 = 육체 , 평범한 통로 = 정신

인거 같은데.

하쿠야주 어서오세요!

저희가 갈 게이트는 재현형 게이트니 위키 개복치항목 6번의 의뢰 부분 참고해주시고
자세한 정보겸 캡틴의 힌트가 있으니
situplay>1596259896>773
situplay>1596259896>778
situplay>1596259896>780
situplay>1596259896>785
situplay>1596259896>803
이 앵커들 확인해주세요!

진행 관련으로 이야기하자면
기숙사 가셨는데 거기서 샤워하면 망념이 -5됩니다! 게이트로 이동은 파티 리더(사비아)가 처리하면 같이 이동되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은후 버스터라고 공격력 증가 + 신체 신속 스테이더스 약간 올려주는 대신 획득 경험치 줄여주는 버프템 하나 샀는데 하쿠야주 경험치 괜찮으심 가지실래요?

청천이 해석...해석 수업 이후에 와서...없지....싶은데..있나요??
그래도 성현이가 캐리했다!! 오오 청월 4학년...!!

영혼은 죽어서 천국으로 올라가고
육체는 썩어서 땅으로 가고
정신은 지금 살아있는 이순간을 의미해서 위로도 아래로도 안간다?

청월이란...

(내 데이터에는 왜 가지고 있다고 되어있지??)(빼야하나..?)

슬슬 세 통로중 하나를 결정해서 진입하긴 해야 될 듯. 여기서 얻을만한건 얼추 얻은 것 같아.
문자 해독을 시도한건 나이스 트라이였네.

???

>>71 엩 뭐가여?

청천이 해석 F 얘긴듯?

>>66 엇.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역시 부장!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태연하게 해 버려! 그래서 동경하게 돼!

　얼추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정말로 이렇게 나올 줄이야. 릴리는 그 점에 만족했다.

　“그럼, 이만 실례했습니다.”


# 기숙사로 돌아간다.

>>50
거울 속의 나는 왼손잡이요
내 악수(握手)를 받을 줄 모르는 ─ 악수(握手)를 모르는 왼손잡이요
그에 비하면 악수를 받아주는 허수아비는 거울 속 나에 비해 훨씬 더 훌륭한 친구라고 할 수 있다.
...내가 무슨 소릴 한담?
아무튼, 이건 강제로 상대를 움직이는 유형의 기술은 아니구나.
직접적으로 어떤 행동을 어떤 타이밍에 한다-라는 걸 지시하는 게 아니라, 대충 어떤 행동을 하게 하고 싶은지 유도하고 알려주는 느낌? 장점이 있다면 말로 지시하지 않고도 의도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단 걸까.
예를 들면 말로 뜻을 전할 수 없을 때 정확히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던지.
...당분간은, 오더를 내릴 때가 있다면 말로 하는 쪽이 더 도움될 것 같긴 하지만, 이것도 수련하다 보면 쓸 날이 올 수도 있겠지.
# 망념을 5 쌓아서 장난스런 지휘(F)로, 말을 하지 않고 10초 후 손을 흔들어봐─라는 것을 전달해보려 합니다.

>>67 고마워! 그러니까 하고 싶은 걸 하고 있으면 비아주가 게이트 앞까지 배달; 해준다는 말이지?

릴 하!!!!!!!!!!!!!!!!!!

비아주 하쿠야주 오셨어요
그것을 전달하실 차례입니다(비장한 표정)

>>66
>>76
저도 비슷하게 있었는데 역시!

바람=가볍다 위로가니 영혼
어둠=아래로 간다 땅밑이니 어두움
평범=아무곳도 안가니 정신

(카사주는 안 오시려나)

릴리주 하이에요!
>>79 예스 일단 하고싶은거 하심 됩니다😎

>>71 있을 수가 없습니다...수업이 올라온게 3월 20일이고 제가 온 날이 3월 21일인데...🤦‍♀️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정해야 할 것은.

영혼을 상징하는 통로냐, 육체를 상징하는 통로냐, 정신을 상징하는 통로냐......가 되겠군.

모하모하-

>>64 (이 생각은 했다)

모하!

개인적으로는 정신을 상징하는 통로가 끌리네요...

열망자들이라면 영혼 쪽을 좋아할 것 같지만요...

하쿠야주.
게이트에 진입하면 진행레스를 올리기 전에 셋이서 한 번 의견 교환하고 레스 쓰기로 했는데 괜찮으신가요?

다들 어서오세요..

지금 제가 정신을 차리려 노력해서 ㅈㄴ랭 외에는 반응이 느려요.. 죄홍합니다..

위에 지문을 보건데 들어가기전에 뭔가 입구에서 탐색하는 방법은 통하지 않는 모양이고.
또한 우리 셋다 열심히 탐색해서 발견한게 저 문자 하나였으니. 이 근처를 둘러보는 것도 무의미 할 것 같아.
누군가 영성을 딥따 강화해서 추리하는데 1턴을 쓰느냐, 혹은 의견을 통일해서 입구 하나로 나아가느냐. 그 선택지인 것 같군.

화이팅..화이팅...!

영성 강화해서 추리 좋은 선택 같아요!

>>12
후수휘가 검색되었습니다!
성학교 4학년이네요. 다만 그렇게 친하진 않습니다.
첫 연결 특전으로 친구가 되는 것이지. 대부분은 데면데면한 관계로 시작합니다. 이는 가문의 영광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해주세요.

>>15
ㄴ 뭐 하려고 하지 마.
ㄴ 진짜 뭐 하려고 하지 마셈
ㄴ 진짜로 뭐 하려고 하지 마.
ㄴ 아니 윗댓들 다 왜저럼ㅋㅋㅋㅋㅋㅋ 님이 뭘 하려고 하기도 전에 이미 사건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음. 들어가자마자 주어지는 정보를 통해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한다. 같은 것도 불가능하진 않은데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그러니까
ㄴㄴ 뭐 하려고 하지 마?
ㄴㄴㄴ ㅇㅇ 뭐 하려고 하지 마

뭔데 니네

>>26 그래도 거기서 말해주지 않으면 망념 20을 깎아야 하고, 누군가가 적용되는 순간 나머지도 적용하지 않으면 특혜가 되어버림. 에릭은 턴손실을 거의 겪지 않은 편이었으니까. 이번 한 번은 고르게 넘어갔으면 하네. 이전에 꽤 편의를 봐준 것 같으니. 이정돈 좋게 넘어갔음 하네. //

뭔가 말을 하지 않고 단순히 피드백을 요구하면 답변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단지 경험에 근거해서 맥스의 몇몇 피드백이 이어집니다.

- 전체적으론 잘 정돈된 파티였음. 그러나 발악과 같은 패턴을 예상하지 못한 점이 실책.
- 단순히 서포터의 역할이 전투에만 치중되어 있었음. 아군을 버프하는 방법이 부실했음.
- 랜스의 행동이 공격일변도로 이루어졌던 점도 약점.
- 워리어보단 랜스에 어울리게 전투를 함. 방어적인 부분에서 아쉬움.

등의 피드백이 날아옵니다.

앋 모하모하입니다!!
저도...모바일이라 정신이 없어서...다시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비아주 비아주 연락은 무리지 싶은데 제가 가디언넷에 검색 해볼까요?

청하청하~ 네네~

캡틴 말투가 왠지 귀여웠다..

?????????

아니이게대체무슨소린고

ㄴ그러니까 뭘 하지 마라는게
ㄴ스스로 뭘 하려는게 아니라
ㄴ그냥 사건 흘러가는대로 따라가면 된다 그말임???

#추가로 댓글을 달아봅시다

그러나 모든 종교가 선으로 상징되진 않았다. 물론 소수 종교 역시도 그 신이 진정으로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는 사건 역시 존재했지. 열망자 역시 그 시대의 잔재이다. 이들은 꽤나 우악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스스로를 불에 태우는 것으로 자신들의 육체를 죄에서 씻어내고, 진정한 우리의 형태인 혼으로 돌아간다고 믿었다. 그래서 자신들의 믿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자신의 신체를 태우고, 오직 불에 타 죽음을 맞이하지 않으면 완전한 혼이 될 수 없다고 하여 자신들 이외에 불신자를 죽일 때에 어떤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죽음을 맞는 것을 기꺼워했다.


그런데 이 자식들 이야기를 보면, 어쩐지 육체나 영혼에 있을 것 같은데.

>>102 정신 쪽은 타서 고통받으며 깨끗해진다 이런 논리가지고 있을 것 같지요...

>>99 앝 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하쿠야주도 오셨으니까...

>>94 청천이가 영성 A니까 청천이가 하는 게 좋을까요. 망념 한 50 쌓아볼까요?

>>92 그건 괜찮아!
>>84 그런데 내가 전에 기숙사까지 돌아갔는지 가다 말았는지 헷갈려서....
기숙사에 있는데 또 기숙사에 간다던가 복도에서 샤워한다고 하기가 될 가능성이...

>>27
다행히 보진 못한 것 같습니다!

>>32
[ A - 113 ]
[ 망령 ]
[ 튼튼한 발굽 ]

검색됩니다!
혹시라도 정보를 확인하려 하실까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름을 통해 고르고,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39
" 움.. 시간 보고! "

어느정돈 풀어졌는지 에헤헤, 하는 미소가 돌아옵니다.

>>106 그럼 안전빵으로 기숙사 간다는 레스 ㄱ 입니다

흠. 유추 자체는 얼추 맞다고 생각하는데.

추리할거면 청천이가 하는게 맞긴 할듯.

>1596259885>646 하쿠야 당신의 진행레스이다

우리가 방금 세운 저 전제 위에, 그럼 이제 열망자랑 이어질만한 곳이 어딘지, 언급된 보물로 해당되는 곳이 어딘지.
그런걸 유추하는건 아마 꽤 도움이 될 것 같아.

열망자는 몸을 불태우니 불태워서 남은 시체=어둠이나 날아간 영혼=바람 같긴헌데

>>111 이거 처리 안됐어요.

>>117 네 알겠습니다 정보를 확인하지 않고 [ A - 113 ]을 구매합니다

좋아. 일단 심플하게 이거부터 정하자

1. 청천이가 망념 좀 많이 쌓아서 추리한다
2. 진입한다.

둘 다 어느쪽?

>>116
청천이의 능지를 믿습니다.

>>115 # 안붙인듯

오늘의 릴리주는 설거지 모드

///알겠다 캡틴!!

" 호오.... "

맥스의 피드백은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
이런 피드백을 통해 더 성장해 나가야지....

" 난 잠깐 들를 곳이 있으니까... 맥스 넌 메리를 잘 돌봐줘. 알겠지? "

#대화를 종료, 맥스에게 부탁한다!

왠지 플로지스톤설이 생각나는걸...

그러고보니 이 사이에 왠지 릴리주가 지나갔던 것 같은데. 진짜인가...? 아니면 릴리를 바라는 내 환각인가...?

>>41
" 대전? "

찬후는 기억을 뒤져봅니다.

" 거기 대표님이.. 누구시더라..? "

기억이 애매한가보네요!

>>44
훈련장으로 이동합니다!

>>49
" 재난지원부라면 상당히 사람을 가리는 걸로 알아. "

경호의 목표를 가만히 듣던 서혜는 자신의 기억을 되짚어봅니다.

" 봉사활동 경력이나, 성적 등을.. 꽤 살피는 걸로 알거든. "

그리고..
문자가 날아옵니다!

[ 최 경호 학우의 재난지원부 신청이 반려되었습니다. ]
[ 귀하의 재능은 우수하나, 귀 부와는 맞지 않아 신청을 반려하게 되었습니다.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oh 그렇군요 확인 완료입니다. 문제는 하쿠야주 오셔서 이번 턴에 연락 못할것 같아요... 기껏 데이터 찾아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수휘씨. 성학교 4학년이셨지. 성학교도 막 시험이 끝난 직후이지만, 4학년이니 바쁠것이라 생각해 청년은 그에게서 먼저 연락이 오길 기다리거나, 나중에 따로 연락하기로 마음먹었다.

대신 가디언 넷을 열어, 재현형 게이트에 대해 검색해본다.

#가디언 넷으로 [재현형 게이트] 검색해봅니다.

오케이. 그럼 청천주도 추리쪽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까.
괜히 서두르다가 초입부터 꼬이지 말고 한턴 안전하게 추리 해보자.

앗 맞다.. 히모메 말고 다른 레스주템들도 NPC 앞에선 들키면 안되는거였죠... ///

조금 더 상쾌해진 기분!

" 자, 힘내서 수련해볼까요! "

정훈은 숏 팽을 꺼내들고, 부장님을 따라 열심히 수련하기 시작합니다

# 망념을 99만큼 쌓아 무기술 - 활을 수련합니다!
기술의 랭크 상승을 위한 수련 활동으로요!

안돼.....

성현이랑 나는 대기하고, 청천이 추리로 ㄱㄱ.

뭐 그냥 대기하는것도 아까우니까 서로 의견제시 정도는 해도 괜찮겠지만.

아이고 경호야..ㅠㅠ

>>112 엥 저는 행운의 보석은 없다=운빨 안통하니까 찍지마라!로 이해했는데...! 혹은 단순히 유명한 문장인 듯 하니 이 암호가 무슨 체계인지를 보여주기 위한 예시일지도...

아무튼 알겠습니다!!

>>117 
#네 알겠습니다 정보를 확인하지 않고 [ A - 113 ]을 구매합니다

재난지원부! 네놈은 1티어 워리어 후보를 쫓아낸 거라고! 후회해라! (대충)

망념 중화제는 레스주 전용템은 아닌데.. 그냥 인식이 좀 안 좋아요.

릴리하이!

릴-하!!

허수아비가 어떤 모드가 있었죠?

"그럼요. 시간을 봐야 하지요."
"바쁘지 않을 때에..인 거니까요"
의뢰를 마치고 데려가 소개한 뒤 바로 시간을 확인하고 그래야겠다는 결심이 섭니다. 이렇게 기한을 정해둬야지 빠릿빠릿하게 움직인다고요.
시현이 사건형을 보고 댓글에 머시당가같은 걸 모르니 이렇게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한숨) 에헤헤 하는 미소가 돌아오니 귀엽습니다. 이런 귀요미!

"너구리님들도 다들 귀엽고..."
그치만 지금은 시연 양이 가장 귀엽네요. 라는 말을 하며 부드럽게 웃으려 합니다.

#대화

릴하릴하-

>>134 방어 공격 보조

>>137 아하 감사합니다

>>130 헉, 그렇네. 그런 추리도 되겠네. 오케이 추리 하자.

>>134 공격용/방어용/보조용

>>134 공격용 방어용 보조용?
공격용은 당신
방어용은 진화
보조용은 다림
이가 한번씩 써봤...던가...?

하나만 더...

공격용이 제가 공격할 때 설정하는 건가요 허수아비가 공격하길 원할 때 설정하는 건가요..?

>>56
노아는 춘덕이를 바라보다가 말합니다.
엄청난 속도로 뛰어다니며.. 음료와 케이크를 만들고 있군요!

" 어.. 선배. "

노아는 춘덕이를 가만히 바라보다 말합니다.

" 쟤 걔 아님까..? 저번 권역쟁탈전때 생선 가게 앞에 지키고 있던.. 요리부 걔요. "
" 맞다구리! "

어느샌가 뿅 하고 앞에 다가온 춘덕은 고갤 끄덕입니다.

" 그땐 횟감 요리의 달인이 되고 싶었다구리! "
" 그럼 지금은 카페의 달인이 되고 싶슴까..? "
" 점장 대리가 나 없으면 곧 망할 카페래서 도우러 왔다구리! "

그러며 꽤.. 자세한 이야기를 듣는데.. 아무리 들어도 너구리가 속아서 그렇지.. 납치 후 무급으로 부려먹고 있는 중 같은데요..?

>>57
수련합니다!

수련하였습니다!

>>77
기숙사로 귀환합니다.

진화주 미안해요ㅎ 제가 멘탈이 안돼서

"음....."

성현씨를 의외라는 얼굴로 한번 본뒤에, 통로를 보면서 고민했다.

"마지막 문구는 역시, 이 세가지 통로에 연관되어 있는 것 같죠?"

바람이 나는 통로를 가리키면서 "자유롭게 하늘로 올라가는 바람이 부는 이쪽이 혼."
어두움이 짙은 통로를 가리키면서 "짙게 바닥에 깔린 어둠이 강한 이쪽이 육체."
평범한 통로를 가리키면서 "별다른 특이점이 없는 이 쪽이 정신.....인걸까."

"그 이전의 문구를 보면, 명백한 정답이 있을 것 같아. 틀리면 곤혹을 치루게 될거야. 여기서 한번 고민해보자."

#일행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추리해봅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122

"마침 문자로도 반려가 되어버렸네요..."

봉사활동 경력이라면 나름 학원섬에 온 직후 부터 계속 해왔을테니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성적이나 다른 요인에 의해서 반려가 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시험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걸로는 부족했나봐요...그러고보니 서혜 씨는 시험 잘보셨나요?"

#퍽 아쉬운 마음을 쉽게 감추지 못하고 서혜에게 시험이 어땠나 한 번 물어봅니다.

>>141 자기가 공격하길 원할 때

>>143 무슨일 있어?;

음 재난지원부가 뭔가 본격적으로 위험한 활동을 하는 지라 그게 걸린거려나요

"여기서 바람은 가볍고 날아다닌다는 느낌이니 영혼 육체는 언젠가 땅으로 돌아가니 어둠 정신은 지금 이순간이니 평범한 통로라는 느낌이지"

여기까진 유추하기 쉽다.

"근데 열망자 이놈들은 육체를 불태우는거로 죄를 씻어내고 진정한 형태인 영혼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미친 녀석들이고"

그렇다면 답은 어두운 통로 아니면 바람이다.

"하지만 아직 녀석들은 살아있으니 그 죄를 씻지 못했고 그 죄를 씻기 위해 어두운쪽으로 가서 불태울 준비를 하려는게 아닐까 싶기도해"

그도아니면 아직 둘다 안했으니 보통의 통로....
결국 확답은 못내린다.
#청천이가 추리하는 동안 의견제시

음.. 치료(B) 벽에 도달했다길래 뭐 뜰 줄 알았는데...
어쩌지..

# [청명당 양갱 세트] 를 구매합니다!

>>141 아마 공격용이 사용자가 공격할 때 쓰는 거일 거에요...
보조용 허수아비가 사용자한테 버프 걸어주진 않았으니까.

그리고 오신분들 모하!

" 허수아비를 공격용으로 설정하는게 맞겠지..? "

#훈련장의 허수아비를 찾아 공격용으로 설정합니다

캡뿌가 B 도달하기 까진 하루도 한참 멀었다고 하셨었음.
목표를 치료 B 로 계속 언급하고 있으니 미리 고민하라고 지문을 준거라고 그 때 얘기하셨던걸로 기억해.

하루 치료(B) 벽 도달했다는 나메 어디 있었어?
지금 내 쪽에선 숙련도가 부족하다고 떠서 그러니까 혹시 가져올 수 있는 사람?

알려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 ... 으음, 아직 부족한 걸까요.. "

하루는 가볍게 중얼거리다 주변을 둘러봅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새로 생긴 부장에게 인사를 하러갑시다.

" 안녕하세요, 부장님. 이하루라고 합니다. 2학년이구요. "

# 새 부장님에게 인사.

>>156
벽에 도달했다는거 시빌워 보상으로 나왔었어오 캡뿌

>>129 >>132 위로 고마워요 ㅎㅎ 그래도 다음에는 꼭 붙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수련할뿐입니다!

미리 질문 준다는 레스는 봤었는데 말이죠

그건 그냥 정체상태일텐데.
수련으로 뚫고 B넘어가는 기술의 경계 문제가 이번에 준 벽문제인데..?

시빌워 보상으로 받았었어요..!

이 하루
레벨 21.
치료(C)의 벽에 도달.

>>156 에리꾸 레이드 보상 목록에서 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모바일이라 검색은 힘들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경험 부족으로 인한 숙련도 정체 상태라, 아마 의뢰 두세개정도 더 뛰면서 경험 쌓으면 벽은 해결될거야.

음 그 벽문제가 뜰 줄 알았는데! 더 수련하면 되는거죠! 그엄 더 수련할게여!

ㄱㅡ러니까... 대충 듣자하니 이건 부탁보다는 납티 및 협박에 가까워 보이기도 하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이러한 행보는 동물학대와 노동법 위반이라는 겹칠리 없는 두 가지 악행의 그랜드 크로스라고도 볼 수 있겠다.

"...뭐 하는 XX야 이거."

자기도 모르게 후배 앞에서 욕설을 해버렸지만, 이거 참...
이런 짓을 해버린 점장... 아니, 점장 대리의 얼굴을 보고싶어졌다. 아니. 뭐 하는 사람이 이런 짓을 하는거야?

"일단 나는... 만들기 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할래. 노아 너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춘덕이에게 아아를 주문합니다...

아하~~~~~! 과연. 그런거군요.

"네. 그... 안녕히 계세요."

미나즈키는 해찬에게 인사하고 교무실을 나온 뒤로도 한참이나 목적 없이 복도를 서성거렸다.
다리가 아픈데도 멈추지 않고 그렇게 계속 걷기만 하다가, 이젠 정말로 내일을 위해서라도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즈음에야 기숙사로 향했다.

#기숙사로 돌아갑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캡!

아??? B 아니라 C구나........

그랬습니다.
치료(C)의 벽에 도달했던...

C 에서 B 로 넘어가는 경계점인게 아니라, 실전 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벽에 막힌거였군....
이제야 왜 캡뿌가 B 가 아직 좀 많이 남았다고 했는지 이해가 됐네요. 저도 깨달음 직전까지 간줄.

정확히는 (c)에서 (b)로 가기위한 벽이라고 해야 말끔했겠네요

다들 계속 편의를 봐주니까 잊는 게 있는데.
우리 육성어장이야..

오기 전부터나 온 직후에도 자주 나갔다. 같은 경호의 사례같은 거는.. 취급하지 않는다..
즉.. 직접 캐릭터가 활동했어야 했다.
그리고 여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실전 실전 실전이다! 성학교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아주 저희 다음 진행때 하쿠야주 계시면 그냥 바로 가져...

"대전 후작님이시라고 하셨는데... 자세히 묻질 않아서... 하지만, 지금 몰라도 나중에 알게 되는 거고! 제가 따로 찾아봐도 되는 거니까 괜찮어요!"

흑흑, 못난 후배를 위해 대표님을 기억해내려고 하시는 선배.. 당신은 그저 빛이야..
미술부는 빛빛부... 이렇게 된 거, 선배 없으신 동안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야겠다.

"선배 없으신 동안에 미술부는 진짜 조용하더라구요... 손유 선배도 요즘 바쁘신지 안 보이실 때가 많았고... 참, 그래도 찬후 선배 안 계신 동안에 약간 떠들썩한 일이 있긴 있었어요."

크크.. [봄과 함께]를 꺼낸다.

"제가 그려냈습니다. 이것을... 운이 좋았고, 손유 선배의 도움이 있었지만!"

#찬후에게 봄과 함께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대화대화!

>>818 yes...

수고하셨습니다!

>>176 봉사활동 이야기 말인가요?

왜냐면 기술의 경계는 확실하게 기술의 경계라고 하거든.
아니면 내가 왜


- B 이상의 기술들에서 이따금 발생하곤 하는 숙련도의 벽을 이른다.

- A 이상으로 기술을 상승시키기 위해 어떠한 준비나 깨달음, 또는 재능이 필요하기에 이를러지는 구역. 즉, 경계라 부르는 구간이다.

- 경계는 개인마다 다른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누군가가 직접적인 해답을 줄 수는 없다. 오직 추상과, 해석만이 가능한 영역.

- 경계를 뚫어내는 법은 적으나 대표적인 두 경우는 심마라 불리는 기술의 경계에 대한 해답을 얻고 경지를 높이는 방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경계를 넘을 정도의 엄청난 양의 수련을 필요로 한다.

​

- 기초 전투학 제 조영

이런 식으로 수업을 냈겠어..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ㄹ다!

노력하면 되는거니까 이런게 좋아요!
가즈아 실전

>>184 응
꼭 '난 했는데..'하는 캐릭터의 푸념으로 보여서 말이지!

헉 못봤따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말을 제대로 했어야 했네요.
제가 치료(b)의 벽이라고 말한건 치료(c)->(b)로 가는 벽을 말한거라..

에릭주는...내일 일찍 가야하므로 리타..
답레는..내일 (꼬르륵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으음.. 특정 게이트 관해선 아무래도 책같은것보단 가디언넷에서 확인하는게 더 직접적인 정보를 얻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은 정답이였네요. 발로 뛰는건 학생들이니까요.

알게 된게 있어서 기쁘다! 히히

에릭주 잘자요!

>>189 아항 ㅇㅋㅇㅋ 저건 푸념 같은 거라기 보다는 아 조금 아쉽네 그럼 더 노력해야지!

라는 느낌으로 할려는 거여서욬ㅋㅋㅋ 어찌됐든 실제로 봉사활동 할 생각이긴 하니까 결국 다를게 없어요!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에릭주 주무십셔 ㅇ0ㅇ)/

에릭주 바이바이~

에바에바~~~~~~~~

다들 수고하셨어요~
나른ㄴ날른하다.. 자면 안더ㅐ...

찐 치료(b)의 벽은... 아직 한게 없는데 넘보는건 말도 안되고...

에바에바~

재난지원부 말고도 다른 부도 있기도 하고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 돕거나 여러 활동을 만끽할 수 있는데 불만있겠나요?

새삼 느꼈지만
커뮤니케이션은 어려워...

경호 화이팅!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에릭바이-

>>207 모두가 화이팅!

에-바

>>206 저도 커뮤에서 자꾸 문제가 발생하는 느낌이네요...

재난지원부도 컷이 좀 높은 부인가봐. 하긴 그 명칭을 생각하면 굉장히 험난하고 위험한 상황에 자주 처할테니.....

대화라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수고했어!
그리고 은후주 비아주 미안.... 설마 7월 첫날부터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212 설령 봉사활동 했다 치더라도 컷이 높았다고 봐요 그러니까 딱 준비할 시간 갖춰졌다고 생각할려고요

헐 어제 아빠가 장봐온 것 중에 크로와상 모음집 있네
크로와상 넌 디졌다

>>214 ㄴㄴ 괜찮슴다 저 어짜피 템 사야했음...
그래서 버스터 가지실검까?

즉! 당당하게 강하고 경력이 쌓인 상태가 되는 게 목표가 생긴것이지요!

크로와상...!

중요하면서 어려운 커뮤...

고생하셨습니다!!

뭐 치료 수련했으니 그정도의 경험치는 채워졌겠지. 의료 파견도 하고 그러면 되겠네요 후후

저는 어떤 커뮤든 진짜 사람 대하듯 차분하고 공감있게 말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친구라하면 꾸준히 연락하는게 제일

>>217 주면 열심히 쓰긴 하겠지만! 나한테 막 줘도 괜찮아?
그리고 에릭주-바이!

여튼 청천주, 혹시 추리 레스 자기전에 올려줄래?
그렇게 해서 통합본을 다음 진행 때 올리고
만약 그거 처리될 때 까지 청천주가 없구, 추리 결과로 답이 명확하면 우리끼리 진입도 해볼게. 이동 자체는 별거 아닐테니까.
다만 애매한 대답이면 대기할 수 밖에 없을듯.

>>225 은후가... 딜 스킬이 없어요🤦‍♀️🤦‍♀️🤦‍♀️ 그래서 사도 사격 배울때까진 못써서

도중에 현생 끌려갔다 온 (임시)주부가 있다????
눈물이난다 이거에요 캡틴 수고하셨습니다~~~~🥐😎🥐✌

여태까지 폐를 끼쳐서 미안했습니다!!

꾸준히 연락한다는게 참 힘든 느낌이(흐릿)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228 에미리상~ 치료 파견 같이 가실래여~ (짤짤)
크로와상 념뇸 에하~

>>230
저는 캐릭터에 대해 아는 게 그렇게 많이 없으니까... 뭔가.. 대화를 계속 이어나갈 수 없어서...

"......"

성현을 감탄의 눈길로 보던 것도 잠시.
청천은 눈을 감고 머릿속에서 성현이 말해준 문구들을 되새기며 생각에 잠깁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길은, 위로 올라가는 영혼의 길.
어둠이 깔린 길은, 아래로 가라앉는 육신의 길.
평범한 길은, 위로도 아래로도 가지 않는 정신의 길.

이 게이트에 열망자들이 관련되어 있다면...따라서 그들이 벌이려는 일을 막고자 한다면.
그렇다면.
열망자들을 찾아내 그들의 계획을 막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망념 60을 쌓아 영성을 더 강화해서, 셋 중 어느 쪽으로 가면 좋을지 생각해봅니다.

로 가볼까요!!

>>232 (대충 오홍홍 조와용 짤)

>>229
???? 무슨 일이야

다림ㅁ주가 시연쟝에게 신경을 못 썼어... 나쁜 다림주.

저는 다른 분들 보면 참 묘사라던가 대화 잘 하신다고 생각하는데

경호가 말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려나요...비교해보면 좀 너무 간결한가 싶기도 하구

>>238 아녀 경호 대사 간결하단 생각 해본적 없는데여 :0
솔직히 대사 실제 사람 대하는것처럼 제일 잘 한다 싶었음...

>>233 대화를 이어나간다는 것도 참 힘들고 저희가 모르는 캐릭터의 이야기에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고...

또 한정된 진행에서 하고싶은 것과 해야할 것을 조절해야 한다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

>>234 어케이~~ 저걸로 올려보고, 답이 이거다! 하고 명확하게 나오면 먼저 이동해봐도 괜찮아?

그리고 성현주는 혹시 아까 올려둔거 말고 다른 레스로 올리고 싶다면 지금 ㄱㄱ 합본 만들어둘게

모두 자신보다 딴 사람이 대화 잘 한다고 하고 있는 상황인 거 맞나...?

가족커뮤 특) 한번 할때마다 PTSD가완전쎄게오면서 이거 잘못하면진짜골로가겠다란 강한 느낌이 옴

경호주는 잘하고 계셔요!!

경호 여태 내가 본 케이스중에선 거의 제일급으로 커뮤 무난하게 잘 하고 있는거 같은데

>>233 저도 서혜에 대해 많은 걸 아는게 아니지만 조금씩 대화를 시작하면서 얘가 어떤 성격이구나 일단 생각해보고 쓰지요

>>141 ...^^

>>243 그건 사오토메가가...

경호는 정말로 부드럽게 이어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241
올렸던거로 할게요!

개인적으로 경호가 정말 커뮤를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진행 보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 전혀 나쁘지 않으시니 계속 순항 plz......

다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부끄럽고 기쁘네요 ㅋㅋㅋ

너무 화려하거나 진지하게 얘기하기보다는 친한 친구 대하듯 쓸려고 했거든요!

맞아~ 다들 말 잘한다구~

>>227 그러면 이번 의뢰 동안 쓸 기회가 있으면 써볼게! 끝날 때까지 안 쓰면 다시 돌려주는 걸로...

>>254
▶ Buster ◀
[ 가디언의 전투 속행 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도핑제.
일반인이 사용한다면 최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다양한 약물들을 칵테일하여 만들어졌다. ]
▶ 도핑 - 공격력이 증가하고 신체, 신속에 전투동안 + 효과를 부여한다. 단 경험치의 획득량이 절반으로 감소한다.

정산스레에 은후주한테 받았다고 적어두시기 ㄱ 입니다

아니 근데 진행 끝나서 말하는건데, 춘심주 진짜 뭐 무슨일 있어? 왜 그래. 괜찮아??;;;

결론! 모두 각자의 개성이 있다!

>>248

춘심주 너무 상처받거나 힘드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뭔가 있으시면 시원하게 말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ㅇㅇ

춘심주를 위한 팩트) 진행 중엔 다들 바빠서 남의 잡담 놓치는 경우가 90%다

맞다
나는 춘심주의 폐를 본 기억이 없는데 무슨 일이야!

>>240
맞아요.. 대화도 잘하고 다른 것도 다 잘하고 싶어! 하면 욕심이겠지만! 욕심은 향상성의 근원이다!!!!!
아무튼, 의뢰 가야 하는데.. 강산무진도 보고 싶어.. 가 자꾸 떠올라... 으윽!!!!!!! 하지만 찬후 쉬어야 해.. 하지만 다음에는 언제 볼 수 있을지 몰라...

>>258 (토닥토닥)

그렇네요... 춘심주 무슨 일...?

춘심주가 폐를 끼친 적은 없으신걸요..??

>>262 이것저것 다 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죠.
욕심부리고 싶지만 과욕은 안 부리도록 절제해야 하고... 사람의 마음 읽기도 잘 해야 하는...

에미리주만 여유가 된다면 다음 진행에는 2인 치료 파견을 알아보고 싶네요. 부장님한테 인사드리고.. 부장님이랑 부부장님이 정해졌어요!

뭐지 무슨 일이 번ㄱ어지고 있는 것잇가...
빨래 좀 널고 정주행 좀 하고 다시 올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컨디션 안 좋아서 잡담에 거의 안 끼이신게 다인데 그런걸로 죄송할것 까지야 있으신가 싶네요

다들 컨디션 나쁘다고 이야기하신 분 보고 야 왜 뭐라 말 안해 할 사람들 아니잖아요 ㅇ)~ㅇ

>>267 두분 모두 마도일본 분으로 정해진거 확인했습니다 😎😎😎😎😎 양갱이랑 초콜릿만 사면 에미리는 완전 한가해서 괜찮아용!!

춘심주가 죄송팔 일이 있어나요? 저도 잘 참여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할 따르미갈요...

>>271 좋아요, 그러믄 같이 알아보고 뜨나면 될 것 가트요! ( 이랬는데 대형 게이트 한복판에 파견되고 그러진 않겠쬬 ㅎㅎ )

그런 거라면 지훈주도 요즘 어장에서 자꾸 붙어있질 못 하는 걸요... 그게 죄송할 일은...

다림주, 저희 3인일상은 에릭주가 주무시러 가셔서 내일 이어질 것 같으니 편히 쉬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요즘 정훈주 놓치고 릴리주 놓치고 난리도 아니거든요! 나만큼 정신 빼놓고 사는 참치 있어?!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전혀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주부 특) 애 재우기 전까진 어장에 계속 못 붙어있고 잡담이나 진행 도중 갑자기 사라지거나 하는 일이 매우잦음

>>277 고생이 많으셔요...

다들 화력도 강하고 현생도 힘들고, 날씨도 습하고 덥고 그래서 힘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애옹 (누워있을테니 누가 정훈주 오시면 텔파좀 쏴달란 애옹)

>>273 팩트) 초대형게이트 터지지만 않으면 다 괜찮다

아니 뭐, 진행 도중에 (심지어 컨디션도 안좋아서) 잡담 못낀게 뭐가 그렇게 잘못이라고....
애초에 나도 오늘은 대체로 자거나 멍했거나 진행 때는 레이드라서 그닥 잡담 많이 못 했는데.

>>279 애옹 (알겠단 애옹)

>>279 (오해 방지용으로 말하자면 일상 돌리는 중이여서 그런거란 애옹)

>>280 앵옹애옹(크로와상냠냠)

정훈주 오면 사랑의 텔레파시를 은후주한테 발사해달라고 할게요

오늘도 자기전까지 열심히 기다려봐야..

이게. 잠은 깨는데 몸이 말을 안 듣네요.. 일단.. 관전만 좀 하겟습미다...

오 주부!

(눈물에 찌들어버린 가소성 폭약)

>>289 (잘 말려주기)

다림주 느긋하게 쉬셔요~

>>289 으째서...

카사주 오늘은 뵈면 좋겠다..

응애 크로와상 마망 밥조

육포...!

와라 카사

>>292 이시간에 먹으면 야식인거에요!!!!! 😱😱😱

카사 줄 육포 잔뜩 쌓여있는데 흡

육포 마시겠당

>>296 나 야식 좋아해 (거침없는 찢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액션)

야식 국룰은 크로와상..

>>298 육포를 마시는 경호 ㄷㄷ
흡입 ㄷㄷ

>>299 주부 크로와상 말고 코주부 육포나 드세용

카사주 올 때까지 숨참는다 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코가 뭐 잘 안되니?

>>299 아무튼 야식은 치킨인거에요!!!!! 크로와상 멈춰!!!!!!! 🥐😱🥐💦💦💦

(대충 집착광공을 피하는 도망수st로 빛의 속도로 도망가는 크로와상 짤)

평소에는 그렇구나 하고 지나갔으나
막상 다시는 보게 될 수 없어지니 괜시리 울적해져서
눈물샘에서 액체폭약을 흘리는 중입니다

>>304 얘는... 생방송에서나 통하는 드립을 치고 자빠졌어! 참치쟁이들은 그런 거 잘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포 맛있겠다...
응애 나 화현주 일상 구해욧

>>306

오늘의 지듣노

>>307 아아....이것이 "폭발" 이란 것이다...😭😭

>>307 잠깐... 눈물이 액체폭약이면... 가소성 폭약에 액체폭약이 젖고 있는 거잖아...?!
폭발한다!!!!! 다들 도망쳐!!!!!!!!!!

도망쳐!

이미 모든게 늦었어!
나는... 이 슬픔을 이겨낼 수 없어! 그러니... 이젠!

(대폭발)

(재갱신...하려다 엎드림)

제가 육성어장이랑 너무 안맞는거같은데 어떡하죠 진화주

(바닥에 구멍을 파고 숨어 있음)
(빼꼼 나온 손이 가리키는 하쿠야 답레 👉>1596259916>706 )

앗.

역시 그런 고민인가.
뭐 솔직히 말하자면 내 객관적인 감성으론 안맞는다고 하기엔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와 별개로 심정적으로 정말 안맞아서 괴로우면, 글쎄....
자신감이 생길 때 까지 진행을 좀 쉬거나, 아니면 그냥 이것저것 하고 놀면서 보내도 괜찮다고는 생각해.

귀───────환 모 하 모 하!!!!!!!!!!!!!!!!!!!!

요즘 기상 시간이 오후 7시가 되어 가고 있는데 이거 다음 학기 학교생활 정상적으로 가능한 거 맞을까

릴하 릴하

>>311 이럴 수가!!!! 진짜 크로와상을 다 털어버리시겠단 것인가?????? 😱😱😱😱😱😱😱😱

아아 취향이나 타입 문제는 해결하기 힘들죠..

릴리주 리하이에여

릴하!

>>318 무슨 연유로 그렇게 생각하신 건진 모르겠지만...저는...여태까지 춘심주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씀다...
그리고 선생님...선생님은 특히나 상황극판 뉴비잖아오...저도 뉴비 시절에 삽질 정말 많이 했어오...
뭔가...답답하신 게 있으신 거에요?

릴하릴하~!!!!

아무튼 모하모하입니다!!

>>322 (대충 다음 학기 충분히 가능하시단 앩옹)
릴리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316 (대충 야인시대 폭☆8 짤)

>>328 그냥 저혼자 스스로 답답한거예요 죄송해요!!

릴 하!!

춘심주는 어떤 것 때문에 그러실까요...?

청천주도 리하이에여

릴리주 어서오세요.

(굴러다님)

적어도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 답답하다고 생각되는 게 무엇인지 이야기 하다보면 후련해질거예요. 괜찮으시면 말씀해보세요!

무슨 일이시려나요..

모하모하!!!!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야

어장 난이도로 따지면 영웅서가가 내가 살면서 본 스레 중에 제일 높을걸? 어지간한 TRPG도 보통 시스템이 이런 식으로 되어 있지는 않으니까…….
릴리주는 완전 합류 초창기에 데인 이후로 슬로라이프 어장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지는 모르겠당……

아예 맞지 않는 쪽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뭔가 문제점이나 한계를 느끼고 있는 거라고 하면... 얘기해보면 뭔가 답이 나올지도 몰라요! 말하기 힘들다고 하면 웹박수도 고려해볼 수 있고요...

ㄹㅇ 역대 육성 스레 전반적으로 난이도 높긴 한데 여긴 진짜 힘들어요

힘들... 힘들어... 재미있지만 힘들어... 게임이 쉬우면 재미없습니다가 이런건가잉

그.....런가? 내가 육성 스레를 해본 경험은 이전에 하나 밖에 없어서.
사실 오히려 거기랑 비교하면 여기가 캡틴이 더 친절하고 편의도 많이 봐주는 것 같아.

>>342 동감입니다...ㅎ...

저는 아예 이게 처음입니당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라는 것에는 공감하지만서도....물어보면 힌트도 많이 주니께...

솔직히 육성어장 자주 뛰어서 그런지 몰라도 시스템 자체는 익숙해서 저는 굉장히 잘 적응했음 😇 친절하기로는 여기가 진짜 친절한거 맞아요 다른 곳은.....말을 말겠음.....

사실 저도 육성스레 경험이 많은 건 아님...
이번이 처음이에요...

캡뿌는 저 정도면 진짜 친절한거야. 진짜 진짜 진짜로임.
TRPG 계속 해온 내가 보기에 이 정도 인원에 이 정도 시스템 굴리면서 수 많은 질문과 변수에 저 정도로 대답해주는건 정말 힘든 일이야.

>>347 (흐으으릿...)

친절하고 편의 많이 봐준다 = 난이도가 쉽다는 아니니까여 :0
물론 캡틴이 친절하신거랑 편의 많이 봐주시는건 저도 맞다고 생각해요ㅋㅋㅋ

죄송해요 죄송해요 제가 혼자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게 문제예요

그럼 가서 쉬고 와.

지훈주도 정확히 비교하기는 어렵네요...
이제까지 육성 어장에 꽤 많이 참여했지만 여기 포함해서 단 두곳 빼고는 진행하기도 전에 터져나갔던지라

>>347 (PTSD!)

음... 쉬운건 아니지만 캡틴이 봐주시는 것도 있고 해서 하루주도 적응은 잘 한 것 같아요..
결과에 멘탈이 안 흔들렸다곤 절대로 말 못 하지만..

아무래도 인원이 많다보니 이걸 반응해주시는 캡틴이 굉장한건 맞지요-

trpg만 봐도 3명이나 4명이 질문하면 머리가 복잡해지는데

위로가 필요한거면 내가 곁에 있어줄게. 사과를 할거라면 가서 쉬는게 좋겠어.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다보니 더 그랬어요 죄송합니다
캡틴께도 죄송합니다!!

다른 육성스레는 좀 콜 오브 듀티를 하는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정말 블러드본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너무 어렵고, 제대로 안되고 화가 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떠날 이유까지는 안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백번 양보해 맞지 않는다 치더라도, 제가 십수번은 시트를 내릴까 고민을 하면서도
또 여기서 같이 놀던 사람들 생각하니, 괜히 남아있고 싶더라고요(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할 지 모르는 사항이지만)

그냥... 같이 놀던 사람들만을 생각해보세요
너무 열심히 한다고 스트레스 받기보단, 그냥 즐겨봅시다

>>350 영서스레는...진짜 친절한 편입니다....🤦‍♀️
깨달음 문제 자체를 미리 주는 스레가 있다????? 다른 데는 전혀 안 그렇습니다!! 문제가아니라 아예 캐 스스로가 깨달음을 얻는 묘사를 직접 써야함 (ㅋㅋ!)

죄송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육성스레 이번이 처음이에요.
난이도는 어렵긴 한데 이런저런 편의적인 보정을 받고 있단 건 이미 여러 번 실감하는 바고.

(찐돌주는 저랑 감상이 비슷하시군)(찐돌주에게 하이파이브 시도)

난이도를 떠나서 제가 계속 하루종일 어장에 신경쓰게되고 현생에 지장이 가서..ㅎ 그래서...

솔직히 어장 시스템적 난이도나 이런건 적응하고 나면 편하다고 생각함. 적응이 힘들어서 그렇지

아무튼 혼자 눈치보고 혼자 스트레스 받는거 저도 그런 성격이 잇긴 한데 그냥 눈치보다가 혼자 썩어가지 말고 저처럼 어리광이라도 부리십셔. 그게 더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제가 어려서 이런 게 아니라 인터넷에선 다 여고생이라서 괜찮음.

자기전에도 어장보고 일어나서도 어장보고 일하다말고 어장보고 하는게 제가 좀 미친거같아요

그걸 사람들은 과몰입이라고 부르져?
솔직히 과몰입하면 무조건 나쁜 단어라고 생각할텐데 저는... 겜에 과몰입해서 랭커 해본적도 있고 인생에 그런 경험 또 해보겠나 싶어서 과몰입도 현실에 지장만 안 가면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현생에 지장이 간다. 그럼 무조건 쉬어야해요...

잘할 수 있느냐 아니냐는 결국 하다보면 빛을 발휘하는 날이 오게 되있어. 그런 신뢰 관계가 없으면 이런 이야기는 못 해.
그러나 즐길 수 있으냐 아니냐는 결국 자신만이 결정할 수 있는 일임. 솔직히 남이 이러쿵 저러쿵 해도 말이지.
내가 여태 지켜온 바론 사람은 결국 솔직해서, 무슨 말을 들어도 자신의 즐거움엔 솔직하더라고.
다만 이런 냉정한 얘기 말고 내 개인적으론, 그야 당연히 남아서 같이 즐겨줬으면 좋겠지. 떠나면 섭섭할거야.

(저게 미친거면 난 악마쯤 되겠군..)

그 논리대로면 나도 단단히 미친 녀석이 된 셈인데 ㅋㅋ

흐음......

비아주 상담할게 있는데, 제가 잠시동안 동결해도 괜찮을까요?

아
춘심주 왜 때려요
악 말로 하자 말로
말로 때리지 말고
잠깐
스톱
악
아악

>>373 동결 사유가 무엇인고?

카톡오면 한두번씩 쳐다보긴 하죠.

>>373 네.
돌아와주시기만 한다면요.

죄송할거 없어요!

>>376 (좋은 비유라고 생각함다)

>>352-353 저도 진화주 의견에 동감합니다...

>>359 저는 거슬리는 게 있으면 말을 하지 말도 안 하고 제멋대로 실망하진 않습니다...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걸 아니까 그런 거 있으면 말로 하는 편이고요... 다른 분들도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뭘 걱정하시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괜찮으실 겁니다.
쉬구 오십셔.

>>375 요새 어장에 붙어있기 힘든 거라든지 진행에 의욕이 안 나는 거라든지... 160어장정도 달리니 번아웃이 좀 세게 온 것 같아서요

핑계를 몇개 더 대자면 시험동안은 시험에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 이건 언제부터 그런 거 신경썼다고 라는 말 들어도 할 말 없긴 하지만...

(다들 동결 사유가 너무 건전하잖아)

한동안 쉬면서 현생에 충실한것도 좋죠
해야 할 일을 사나이답게 팍팍 처리하고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진짜 엄청나게 달리셨네요 와우..

>>382 (그러게나 말이에오)

그리고 저도 잠깐만 동결하겠습니다.

시스템이나 어장 난이도로 따지자면.. 영웅서가가 어려운 것은 선택지의 다양함이라고 생각해.
샌드박스라고 해도 대부분 유도하는 타입의 다른 육성 어장들과 다르게 정말 풀어놓고 결과를 보게 하고, 실수하면 실패하게 하고, 그런데도 어떻게든 성공하면 말하는 진솔한 칭찬 같은 게.. 아마 우리 어장 사람들이 느끼는 즐거움 요소라고도 생각하고.
예전에 릴리가(특: 릴리주가 아닙니다) 어장은 묘사뽕맛에 하는거지. 라고 했는데, 사실 그거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멘탈 나간거기도 했고?

>>377 돌아올 거에요. 특별히 현생에 문제가 없다면.

젠부샤쓰!

>>386 사유는?

더워서요
10분만 냉동실에 들어갔다 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아웃 다섯번쯤 왔다갔다 했는데 결국 어장망령 신세에 시험기간에도 어장 상주하는 저에 비하면 건전한데요. 편히 쉬세요.

진짜 동결이었네;;

(솔직히 요즘 진행 하면서 멘탈 나가있어서 그거 좀 고치고 글럼프 이겨내려고 이것저것 연성하고 있는거 맞음)

>>391 ㄴㅇㄱ

예상대로의 진석주다

정훈주도.. 일할땐 어장 좀 안봐야 하는데...

>>391 (대충 진돌주를 시베리아로 보내도록 하지 짤)

이건 내가 어장을 너무 재밌게 만든 탓이다.

>>39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동결이셨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폭탄 해체를 하는 법 중 하나는
액체산소 등을 이용해 냉각시켜버리는 방법도 있(얼어붙음)

참치라이더가 허락한 마약 제조자

ㅇ~ㅇ 아무튼... 뭐라고 해야할까 어장에 붙어있는다 이건 상판에 시트 냈다고 해서 강제인 상황이 아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현생에 지장이 간다고 생각하면 다른 일에 좀 집중해봅시다
이 어장 저 포함해서 상주민이 좀 많은데? 진화주 비아주 지훈주는 학생이시고 캡틴은 그래도 일 하는 시간엔 어장 안 오시잖아요 _ㅇㅅㅇ)_

으응... 그리고 이런 말 해도 괜찮을진 모르겠지만...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으면,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그냥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진석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
고소하겠습니다! (대충 고소장 날리기)

뭐 그 때 캡뿌가 좀 충격 먹으신거 같아서 동의는 안했지만.
저는 제 캐릭터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그게 무언가 얻어걸렸을 때의 멋진 리턴에서 큰 성취감을 느끼는 타입이라서.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폼잡고 싶고 칭찬 받고 싶어서 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근데 그게 별로 부끄럽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 노력해서 멋져보이고 싶은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잖아.

하여튼 길어도 일주일정도만 동결할 것 같네요
그 전에 돌아올 수도 있고?

뭔가 저 혼자 춘심주한테 내는 의견이 다른것 같지만 ㅇㅅㅇ` 저도 한참 우울증 심할때 상판 과몰입하다 현생 말 그대로 조진적이 있어서...

>>400 (대충 고소장 날리는 햄깅이 짤)

>>405 뭔가 부정적인 생각 하시는 것 같은데 멈춰입니다(까앙)

지훈주가 말하는 현생 문제는 성적 때문에 폰압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아...이거 아니고 과몰입 얘기구나...

>>368 사람이 좋아하는 게 생기믄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생을 우선시 하십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은후주 말씀이 맞으신 것...
잘 쉬고 오세요!!

일단 기술 얻으신 분들 축하드리고...
경호주에겐 위로의 토닥토닥을....
그리고 지훈주는 잘 쉬시고 시험 잘 보고 오세요!

>>409
자기야 우리 흑역사는 닮지 말자...

그으.. 사실.. 어장 분위기 너무 가라앉을까봐 하는 말이지만..
나는.. 어장 참여면 몰라도.. 어장주는 이 어장이 처음이야.. 약간.. 사업 처음 시작했는데 시작한 사업이 초기에 조금 잘 가다가 잠깐 부진하더니 갑자기 버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니이ㅣㅣㅣㅣㅣㅣㅣㅇㅇㅇㅇㅇㅇㅇㅇㅇ하면서 달린 느낌이라 나도 좀 힘들 때가 있어.

>>412 캄사함다

>>413 난 13년도 이야기인데 자기는 언제 이야기야?

상판하다 학사경고 받았던 사람이 있다?

음... 모쪼록 지훈주도 힘내시고 춘심주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ㅊㅜ워

아니 나도 별로 남아있으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음. 취미보다 현생이 중요한건 그냥 팩트야.
TRPG 에서 아무리 과몰입하는 팀이라도 현생으로 문제 생긴걸 태클걸지 않는 것과 비슷한 것.
사실 옛날에 '그 시대' 할 때 미칠듯한 과몰입 끝에 실패에 멘탈이 나가버려서 도망친 나로썬
무슨 심정인지 솔직히 알 것도 같아. 그러니 지금 드물게도 뭔가 그럴듯한 말로 설득하려고는 안하는거임.
이런건 본인만이 결정지을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니까 말이제...

(대충 아무튼 슬그머니 멘탈충전하면서 그리다 말은 잼마모토연성 도로집어넣기함)

>>413 평행세계의 나군...

이게 처음이셨구나!

>>3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기억 안나는데 어장 초창기에 캡틴의 활동시간은 오전 5시부터 새벽 3시였던 적이 있다

>>416
난 15년도..(////)

2시간 잔단 소리잖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주는 18년도에 상판 처음 시작했는데
썩은물들이다

>>426 내가 먼저쟝 \(ㅇㅅㅇ)> (다른 분들 : 왜 이런걸로 경쟁을
근데 자기야 답레는...?

근데 진짜였어.
어느정도 내가 자기 시작한 게 이제 한달 좀 안됐다는게 아마 우리 어장 애들은 다 알고 있을걸.

상판 특) 할때마다 매일매일 올타임 레전드인 흑역사를 쌓음

어장 초기 캡틴 특) 12시부터 7시까지 진행하신 적 있음
오전으로

구레딕이 c8ch이던 시절부터 했어서 그만...

하와와 고인물들 있다는 거시와요 (구 스레딕 상판 이용자)

>>428
시작한 나이로 따지면 지훈주가 정훈주보다 먼저 시작했다..!
아마(?)
>>429
크으윽 졌다..!
답레는 지금 바로 써올게 히히

>>411 끄악(딸기시럽 흐르는 빙수 자료화면)
크억 마이깟

>>414 이게 경력 있는 신입을 넘은 연륜있는 신입...? (아님)

한달 좀 안됐다면, 제가 들어오고 얼마 안된 시점이네오.
이제와서 밝히는거지만 사실 맨처음엔 좀 놀랐어요.
GM이 진행 해준다는데 PL 들이 떼거지로 '안되요!!! 쉬세요!!!!!' 하는 그런 광경은 말이지...

그땐 정말 쓰러지지 않으려나 걱정했죠 (피부에는 서리끼고 코끝에 고드름 달림)

>>437 그치만 캡이 쉬질 않아요....ㅠㅠ

>>438
(냉장고에서 꺼내기)

>>438 (온수 끼얹기)

>>438 진돌주 이제 그만 냉동실에서 나오실 때가 되신게 아닙니가?????? 계속 들어가계시면 얼어버리셔욧!!! 😱

>>437
진행 멈춰! 멈추라고! 제발! (드러눕기)
했던 그땐가...

캩틴때문이야ㅡㅡ

다들 어장 초기에는 내가 떠날까봐 불안해하는 모습도 있었는데.. 이제 내가 어장을 어느정도 본 궤도에 올려놓으니까 (저 사람 저러다 번아웃와서 그만두는 거 아냐..?)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생각해. 그래서 요즘은 좀 조절하고 있었지.

진돌주 슬슬 나오셔요` 여름이여도 감기 걸려요~

(틈새카사외침)

Q. 그땐 말렸으면서 지금은 안 말리시네요 왜죠?

A. 여러분도 오전에 진행하고 오후에 진행하고 새벽에 진행하면 캡틴과 나 둘 중 하나는 죽겠다 싶어서라도 말릴 걸요

>>409 >>417 저는...대딩때 성적이 1랭크 떨어진 적이.....ㅎ...

>>414 (토닥토닥)

>>425 (동공지진...)

캡틴이 어장을 너무 재밌게 만들어서때문이야

하지만 다들 어장에 백만원 + a쓰진 않았잖아..

>>438 (가소성 폭약과 액체폭약을 뭉친 폭약과 성냥을 건네준다)(이 중 무엇을 써야 할까요?)(힌트:성냥팔이 소녀)

솔직히 현명한 판단이라곤 생각해옹. 갠적으로 오늘 에릭주가 '3연속 진행이라니 캡틴 무슨일 있어?' 라고 말할 때 조금 웃펐음 ㅠ.

캡틴이 재밋게 만드시긴 했죠..
어...며칠전에 멘탈 흔들리던 제가 이런말해도 되나 모르지만 ㅋㅋ;;

지훈주는 처음 입문한게 중2인데

약간 미친 발언이긴 하지만 옆동네 터졌을 때 살짝 안도할 정도로 흑역사 쌓아놨음

...보통 마스레이드 커뮤도 돈을 그만큼은 안 쓰긴 하죠

익명성에 문제만 안되면 님들한테 수백쓸수있음

>>454 전 제가 참여한 구레딕 스레가 다 백업본이 있어서 그만

>>451 당연한 것 아닌가
당연히 폭약이다

(뇌관 연결)
(전원 넣기)

분위기 전환을 위해 슬슬 뉴비라는 타이틀을 달기 애매해진 내가 당돌하게 캡뿌에게 질문을 받아본다(캡:???)

에릭주가 하는거 보고 한번쯤 하고 싶었어(?)

>>456 수십GP를 주신다구요? (환각)

저는... 영웅서가에 실시간 흑역사 쌓아올리는 중이에요... (실성!)

흑역사 특) 가는 데마다 백업본 있어서 영구박제됨

>>459 저녁 뭐먹을까

>>459 사실 하루주도 해본적없지만 진화주가 질문 받으신대요~

사실 아직도 새벽에 진행하고 아침에 진행하고 저녁에 진행할 수는 있어.
근데 그렇게 진행하려고 하니까 사람이 없더라고..

>>461 (눈물의 하이파이브)
>>462 저대신 마라탕

>>462
배 많이 고프세오? 아니면 간단하게?

>>457 앗...아....

>>464 레스주들의 체력이 하락합니다.

중2병 지훈이 상상하니 미치도록 귀엽다

(서늘한 시신)

아무래도 일해야하니 새벽 진행은 힘든것
아침이야 일하면서 잠깐 보면서 참가한다지만

>>459 (까앙 해봄)

>>464 현생도 현생이지만 체력이...

저는 참가할 수 있습니다(???)
방학중인 대학생은 '무적' 이다 - ...

>>457 >>461 (눈물...

>>464 그거 아십니까 캡틴
이 어장 사람들 진행한다고 하면 없어도 생겨남
아주 무서운 사람들이에요(다른 분들 : ???

>>464 토요일에 하라구요~~~

>>469 귀엽긴요 가오충이었는데

내가 그때 생각만 하면 ㅁㄴㅇㄹ

그리고 사실 내가 저번에 말했듯 서사에 집착한다고 한 적 있잖아..?
그래서 아마 다들 진행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한 게 이런 이유일거야. 서사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조금 걸음이 걸리고, 과정을 쓰거든..

>>464 아이고 주부살려!!!! 주부살려!!!!!!! 😱😱

아 중2병 지훈이
선이 보인다 크큭하는 걔요?(?)

요즘은 왠지 불안감이 사라지질 않아요
왠지 플로우가 가볍게 터놓는 느낌이라...

>>464 >>471 현생도 현생이지만 체력이...(2)

서사의 반댓말은 동사

>>476 타인의 부끄러움은 나의 기쁨

>>477 느리다곤 생각하진 않아요...!

>>477 아아....이것이 "서사사랑맨" 이란 것이다....😎

몰?루

>>482 (대폭소중)

몰?루

조금 늦었지만 오늘의 분석 데스크 주제는 ‘영웅서가 불친절론 그 진실은 무엇인가’ 입니다

말하자면 캡사이신을 들이부은 떡볶이밖에 안 파는데 쿨피스는 공짜로 주는 느낌이지. 내 체감상이긴 한데. 쿨피스를 마음껏 마시게 해 준다는 점에서 사장님은 친절한 게 맞지만, 어쨌든 떡볶이는 맵잖아.

더군다나 힌트를 들으면서 진행하는 게 모두에게 딱히 기분좋은 일은 아닐 테니까. 결국 참가자가 궁리해서 쓴 지문은 대부분 오답이고, 진행은 오로지 그 ‘보정치’나 힌트에 의존해서만 해 나가다 보면, ‘도대체 이 어장에서 내가 하는 게 뭐가 있나? 내가 이걸 하는 데 의미가 있나?’ 나아가서는 플레이어 본인보다 스토리와 캐릭터의 진행이 우선하기 때문에 ‘내가 어장의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발생하게 된단 말이여. 아마도 춘심주가 그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분명히 자유도가 높은 샌드박스형 육성 어장이라고 했는데 정작 실감은 목적지도 모르는 채로 지뢰밭에서 길 찾기니까, 몇몇 참치들은 무력감을 반드시 느끼게 될 거라고 생각함…… 아까처럼. (아까 크루아상이 깨달음의 문제를 주는 걸 친절하다고 말했는데…… 일단 정해진 답을 찾는 것과 자신의 정답을 제시하는 것 중에 솔직히 더 친절한 쪽은 후자라고 생각함. 설령 저 방식이 친절하다고 해도, 자유도와는 크게 거리가 멀어 보인다) 결국 상황극판 뛰는 목적은 재미고 캐릭터의 구축이고 소통인데, 다들 진행하는 건 ‘고생’이고 ‘수고’라는 생각이 들지 않니

뽕맛 발언이 그렇게 데미지가 컸다면(그리고 그거 말한 건 오렐리가 아니고 아멜리입니다) 좀 의외이긴 한데 결국 그 친구가 말하고자 했던 것도 요것임. 성장과 영웅담, 서사와 드라마로 재미를 느끼는 게 모든 참치들이 바라는 러닝의 목적일 거라고. 모르는 질문에 애써서 대답하고 까탈스러운 피드백을 듣는 것이 시트를 짜낸 궁극적인 목적은 아닐 거임.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 뚫어야 하는 관문인 거지 (이게 캡틴이 말한 ‘적응’의 의미일 것이고)

오늘 진행을 놓치지 않기 위한 나의 눈물나는 노력

5시 5분에 알람 맞춰서 기상 - 스레 확인 (# 이 많이 안보이는군.... 쪼금만 더 자자...)
5시 35분에 알람 맞춰서 기상 - 스레 확인 (# 이 많이 안보이는군.... 쪼금만 더 자자...)
5시 55분에 알람 맞춰서 기상 - 스레 확인 (# 이 많이 안보이는군.... 쪼금만 더 자자...)
6시 25분에 알람 맞춰서 기상 - 스레 확인 (# 이 많이 안보이는군.... 쪼금만 더 자자...)
6시 50분에 알람 맞춰서 기상 - 스레 확인 (# 이 많이 안보이는군.... 쪼금만 더 자자...)
7시 10분에 알람 맞춰서 기상 - 스레 확인 (# 이 많이 안보이는군.... 쪼금만 더 자자...)
7시 50분에 알람 맞춰서 기상 - 스레 확인 (8시 진행이군....일어나자....)

서사...는... 어떻게.. 쌓는 것이지...

몰?루

캠닌 저녁 든든한거 드세요 미안해요

어장 초창기에 진행 속도가 빠른 이유가 있었나요? - 님들도 세 번 굴리면 한 번은 뻗어버리는 맛간 다이스 들고 진행해보도록.
내가 왜 진행 속도가 빠를 수밖에 없는지 알 거다

>>477 천천히 쌓이다보니 가끔 전 쌓아놓은게 없는 것 같아서 불안할 때가 있어요
이건 지훈이 서사가 좀 난잡하게 쌓여가는지라 그런 것이 크긴 하지만요...

>>483 나빳다...

족발 어때오 캡뿌. 족발 먹고 싶당.

매운 족발!

그리고.. 조금 슬픈 거 있는데..
나 정답 맞추면 되게 기뻐하면서 정답이라고 칭찬해주는 묘사.. 많이 썼다..ㅠㅠㅠㅠㅠㅠ

절 대 닭 발 해

금요일 밤이면 새벽 진행...
은 지쳐서 안되겠구나

>>497 매운거 조아!

요즘 하루 서사가 어디로 흐르는지 감이 안 잡히긴 하지만 ㅋㅋ.. 자업자득인 부분도 있고..!

>>501 그쵸그쵸!! 매운족발 맛있어요!!

왜냐면 나는 대부분.. 문제를 꼬아서 내면 정답을 이전에 간단하게라도 말해주고..(악기점 주인이 이야기를 어쨰서 전부 알고 있는지) 아에 답이 없으면 정답 처리를 도와줘..(이런 부분이 이상하다고 함)

숯불맛 나는 족발이 진짜 오지게 맛나는데, 캡뿌가 매운거 잘 못드시니 권하기가 어렵군

에미리 서사 특) 커뮤 잘못해서 나락길 잡힐까봐 걱정하는중

>>504 (악기점 주인 이야기에 하루주 사망)

나는 내가 힘들어서 그만한다고 하면서도 몇사람한테 미안해야하는지 나도 안편해요

>>504 (3워리어팟 떠오름)(맞말이다...)

근데 사실, 요즘 좀 신경쓰였던 내용이긴 해요.
자신의 선택을 미스라고 생각해서 울적해하는 사람들이나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좀.....많긴 한 것 같아요.
진짜 솔직한 감상적으론요.

(돌덩이에 폭탄만 던지다가 그만둔 기억이 떠오름)

>>508 님아
좀
쉬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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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65879

뿅

>>508 힘든것 낫 이퀄 미안할 일 . 그냥 힘드시면 느긋하게 쉬시면 괜찮아요

나의 말은 말이 아닌것? 나의 걱정은 말이 아닌것????? 어째서 내가 걱정을 하면 스루되는 경우가 이 어장에서만 이토록 많은것????????

자신감이 없기보단 그......진행하면서 오너차원에서 PTSD가 온 것 뿐인지라 별 거 아닙니다.......😇😇😇

>>515 (그랜절)

은후 누님. 걱정 마셈. 님이 걱정해서 스루 되는게 아니라....
일정 이상으로 우울해져서 힘든 사람은, 사실 뭘 말해도 안들어.
내가 요즘 별로 달래주는 멘트를 잘 안하는 이유임.

>>515 에에...???

에휴 찬 물 한 잔 마시고 옵니다

그래도 틀린 거는 하나 잡고 가야 하는데

(아까 크루아상이 깨달음의 문제를 주는 걸 친절하다고 말했는데…… 일단 정해진 답을 찾는 것과 자신의 정답을 제시하는 것 중에 솔직히 더 친절한 쪽은 후자라고 생각함. 설령 저 방식이 친절하다고 해도, 자유도와는 크게 거리가 멀어 보인다)

이 문장에 대한 대답이야.

나는 깨달음이라는 지문이 결국 '자기 자신이 느끼기에 따라 결국 답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깨달음은 다른 것이고, 그에 대한 답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정답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낸 답이 어떤지, 그 답을 캐릭터가 어떤 과정을 통해 얻었는지.'에 대한 해답을 물었다고 한 적 있어.
에릭에게도 검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에릭의 검은 어떤 검인지 같은 것을 물었고 에릭이 자신의 검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을 때 그게 맞다고 답하기도 했어.
가끔 릴리주는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추측을 통해 답을 내곤 하는데, 이런 부분들은 주의해주면 좋겠어.

(대충 아무튼 전 >>514 하루주 말씀에 백번 공감한단 앩)

죄송합니다. 그, 요며칠 사이에 분위기 망친건 저라고 생각해서 ..
이래저래 실패레스들이랑 연플이던가 쌓이니까 한번 와르르 해서..
앞으론 좀 더 조심하고 그러려구요..!

>>515 나도 하소연중이었어서 말을 안 봤음..
그냥 진짜로.. 아무 말도 안 보고 내 할 말만 하고 있었음..

오자마자 보인 게 >>489인데 내가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닌가? 부분이 꽤 아프네....!
개복치 설명서에는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써있었지만, 뭔가 그렇게 물어보고서도 자잘하게 실수할 때마다 미안해서 머리 박고 싶어지는 편이라서......

어쨌건 춘심주. 연인적인 입장 빼고 객관적으로 말할게.

여긴 취미고. 즐기러 오는거야.
힘들다고 관두는게 이상한게 아니고.
거기에 누군가에게 미안함을 느껴야 할 이유는 없어.
즐겁다면 계속 즐기면 돼.
너무 힘들고, 마음을 가볍게 먹기도 어려워서, 관두고 싶다면, 관두면 됌.
아마 내 눈치를 많이 볼 것 같은데, 미리 얘기 해둠.
나 배려한답시고 남아서 계속 힘들어하는게 더 괴로워.
그런 부분을 이해할 정도로는 성숙해.

(어질...)

>>525 오래 해왔단 하루주도 매번 실수하니까 그러실 필요없어요...!!

오늘은 반성데이

손을 번쩍 들어올리자 치렁치렁 매달린 금빛 장신구들이 내는 소음과 반사광에 정훈은 한숨을 내쉬려다가, 탈의실에서 나온 은후의 모습에 되려 숨을 들이마십니다. 잠깐... 웃으면 안되는데..

나보다 키가 20cm는 큰 은후씨가 앞치마에 고양이 발자국 문양을 한 메이드복을 입고있는건 여러모로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반대로 평균보다 작은 키에 이런 제복같은걸 입고있는것도 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겠지만요.
아까까지만 해도 약간 회의감이 들었는데 막상 이렇게 서로 갈아입은 모습을 보니까 유쾌한 기분이 절로 드는게 오히려 좋다는 느낌입니다.

" 이거, 괜히 이런 옷 골랐네요! 생각보다 재미있는데요! "

만약 다음에 또 온다면 저기 있는 만화에 나올법한 웨이트리스 복장이라던가, 무대의상 처럼 보이는 옷이라던가 이것저것 입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옷을 갈아입는 것 만으로 상대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지!

" 네! 나머지도 빨리 해치워버리죠! "

하지만 역으로 은후씨는 막상 입어보자 좀 곤란해 하는 것 같으니.. 빨리 끝내도록 해야겠지!

정훈은 은후의 옆으로 가서, 팔을 가볍게 붙잡고 반대쪽 손으로 코스프레 전문점 바로 옆에 붙은 가게를 가리킵니다.
스티커 사진가게라고 적혀있는 가게네요! 두 가게 사이에 통로가 뚫려있는 걸로 보아 사장이 같은 사람이거나 일종의 코스 느낌으로 협업을 하는 듯 보입니다.

내일은 프라비데이

이런 상황에서
'아니야! 즐길 수 있어! 관두지 말아줘! 우리 함께 잘해보자!'
라고 철 없이 얘기하는건 고등학생 때 이후로 끝났어.
정말 힘들 수도 있는거야. 난 그 부분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선택을 존중한다.
다만 굳이 말하자면, 요동치는 감정 속에서 섣불리 생각하지는 말고.
부디 차분하게 생각해봐. 후회하지 않을 진심의 결정이라면 그게 뭐든 지지 해줄게. 약속해.

>>531 프라이데이에는 프렌치프라이를 먹어야죠 🥐😎🥐

>>533 크로와상프라이!

>>533
진짜요?

>>524

오늘은 제가 쓰담해드릴게오 캡뿌. 정말 노력하고 있어오. 언제나 늘 고맙습니다. 난 즐거워요. (뽀담)

감자튀김 하니까 생각났다
오늘 감자튀김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적당히 눅눅하고 맥너겟까지 있어서 샤워 소스에 찍어먹으면 새콤달콤짜고고소한 그맛이 캬
그리고 제가 주문할 때 막 감자튀김을 만들다보니까 소금도 왕창 넣어서 짠 맛이 좋아...

>>535 (대충 본인기준 성공한 드립이었고 어쩌구)

캡틴도 고생하시구, 다른 분들도 다들 각자 고민도 있고 그런 것 같으니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아 미안해요 ㅋㅋ 난 진화주 생각 진짜 많이 했는데 이해한다고 하시니까 뭐 괜찮네요 솔직히 다들 상관없잖아요 가뜩이나 사람 많아서 진행 바쁜데 사람하나 줄어서 쾌적해지면

아...아이템 정산할 생각을 하니 까마득해진다...

그...랜턴 데이터 갖고계신 분 계세요?

님들아... 모니터 뒤에도 사람 있어요
아무리 랜선이라도 우울한 말 또 하고 또 하고 계속 하는 사람한테 조언해주고 격려해주고 위로해주는거 한계가 있습니다... 그냥 이 말이 하고싶었음...

>>520 다녀와. 그리고 좀 늦은 말이지만... 오늘 이래저래 고마웠어!

>>534 기름에 굽지마세요!!! 에어프라이기에 넣어주세요!!!!! 꽈배기만들기 멈춰!!!!! 😱😱😱😱😱😱

>>540 딱히 그런 생각은 해본적 없는데...

>>542 죄송해요, 은후주. 그때도 죄송하다고 했지만 ..

▶ 낡은 랜턴 ◀
[ 평범한 랜턴이다. ]
▶ 입문 아이템
▶ 빛! - 빛을 낸다.

▶ 낡은 랜턴 ◀
[ 평범한 랜턴이다. ]
▶ 입문 아이템
▶ 빛! - 빛을 낸다.

>>544 요즘은 에어프라이기가 대세에요. 설탕 솔솔 뿌려드릴게요

솔직히 진행때 그린랜턴 있는지 검색해보고 싶단 욕망이 잇음

칫.. 늦었군...

>>540
그런말은 하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550 그린 코스트..

(먼가 반성데이인 것 같지만 아무 생각이 업따)

쓰읍... 내가.. 내일 아침 8시까지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을까..?

>>553 높은 확률로 반지를 닦게 되는.......😇

말 해도해도 사람이 듣는척도 안 하면 위로하는 사람도 지쳐요 진짜

자다왔는데 왜 다들 우울모드..?

>>542 (29세 미만 언급금지) 때나 부정적인 말 했을 때나... 다들 좀 쉬고 오란 말 하는데 끝까지 지지리도 말 안 들으면서 자기 얘기만 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많이 죄송했습니다.

>>557 같이 프렌치프라이 먹기 하십시다 🥐😭🥐

키워드를 충족하지 못해서 퀘스트가 진행하지 못했다
이거랑 똑같네요

>>559 (크로와상 쪼물거리기)

>>561 (대충 파닥거리며 비얌이 쓰다듬기하기)

>>540

단호하게 말하겠는데, '가든 말든 상관 없어' 정도의 뉘앙스로 이해한거면 화낸다.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아줘. 나도 생각하고 있는건 많음.
이해한다는건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란거지, '뭘 하던 상관 없다' 라는 체념적 뉘앙스가 아님.
나도 달래주고 싶고, 위로해주고 싶지. 그런데 말했듯 결국. 즐길 수 있느냐, 아니냐를 정하는건 춘심주 본인의 영역이야.
현생에 지장이 갈 정도로 여기에 몰입하고, 거기에 괴로워하고 있다고 말했잖아.
그런 상황에서 내가 울며불며 필사적으로 매달리면, 어떻게 흘러갈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바보가 아니야.
그러니까 위로가 받고 싶은거면 얼마든지 위로해줄 수 있어. 그러나 정말 중요한 선택을 고민하는거라면, 난 존중할 뿐이야.
내게 당신의 입장을 강요할 권한은 없으니까. 아니, 있다고 하더라도 별로 그러고 싶진 않으니까.

듣고싶은말 들으면 안심되고 하는데 그거 아니면 계속 이어지니까

아뇨 미안하다는 말 듣고싶어서 한 말 아니였고 걍... 저도 하소연 좀 하고싶었습니다...

닫ㅊ 어서오세요.

>>563 당신 멋있어요. 차라리 가지 말라고 도닥여줬다면 내가 마음을 고쳤을지 모르지!

>>562 이거아십니까 에미리주
전 사실 크로와상 조물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러니 지금 실컷 만질거에요 히히히히히히히 (쪼물쪼물쪼물

다들 안녕하세요~

가봐요 여기 더 있다간 안 될것 같음
정훈주 죄송합니다 답레 내일 이을게요

내일은 진짜 크로와상 시켜먹어봐야지

>>554 주무신다는 선택지는...?
>>556 죄송합니다.. 정말
>>557 시현주 어서오세요! 쉬어가는 타임...느낌이라고 해야하려나..

>>555 많이 닦아줘야해요..

똑같지 진행이나 이거나

>>569 은후주 푹 쉬세요!!

>>560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말하건데. 너 엿먹으라고 한 거 아니고 기분 나쁘라고 쓴 것도 아니다.
다만 저게 키워드를 충족하지 못해서, 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그 캐릭터와 만났을 때 진행되는 캐릭터의 서사에 변화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야.

나 애들 좋아해. 가 키워드가 아닐 수밖에 없던 이유는 다름이 아냐. 왜 못가는지를 물어보는 것에서 시작해야했고, 나는 이 스토리를 진행하기에 앞서서 지금은 할 수 없다는 식으로 충족하지 못했다. 정도로 마친거야.

왜냐고? 이 스토리가 레스주들 사이에서 진행됐던 시빌 워의 캡틴 버전이니까.
함부로 시작했다가 진행에 흥미 못 느끼고 탈주하면 그대로 붕 떠버릴테니까.
그렇게 날린 설정이 벌써 열 개가 넘어가는 사람이니까.
나도 사람이야.

다들 말투 조금씩 날카로워지는데 말투 의식해서라도 조금 유하게 하죠

모두 네티켓을 지킵시다

괜찮아요 은후주~~ 푹 쉬세요!!

그리고 우울모드 멈춰!! 정훈주는 어장에선 그냥 철부지 어린애처럼 놀고싶다구!!!

>>568 선배님에게는 얼마든지 쪼물쪼물되어드릴수 있다 이거입니다~~~!!! 😎😎✨✨✨

>>570 꼭 시켜먹어보시는 거에요 정말 JMT임 😎😎✌

잘 모르겠지만 모두 토닥토닥이입니다...
캡틴 고생하셨어요...

저도 정산만 끝내고 쉬어야지...몸도 힘든 하루였으니까요...

>>540 사실...상관없진 않지만요...8ㅁ8
그거는 선생님 선택이 선생님 자유인 것과 별개인 것...이건 의자뺏기 게임이 아니라구요...

저 사실 워리어로써도 제작자로써도 활약하는 춘심이 많이 보고 싶었....

돌아버릴 것 같군. 나도 물 한잔만 마시고 온다.

왜 또 이 모양이 된거지 대체

은후주 쉬세요.

다들 하는 말이지만 너희 안 싸우게 중재하는 것도 대부분 내가 맡아왔고, 어장 진행 늘여져서 일찍 들어온 애들하고 늦은 애들하고 진행 격차 날때마다 끙끙거린 것도 나였고, 다들 무언가가 힘들다거나 어렵다고 할 때 해결 방법을 고민해주기보다 어렵다고 말한 거에 답을 마련한 것도 나였어.
결국 어장이 나 하나가지고 전부 돌아가다 보니까 나도 사람이라 최근에 정신이 많이 힘들어. 어느정도냐면 어장에 붙잡고 있다가 시계 보고 여섯시면 자연스럽게 앉아가지고 진행 준비해야지 하다가 아 오늘 약속 있지 이러는 사람이라고.

앋 쉬고 오시는 분들 쉬고 오십셔...

situplay>1596259938>547-548
그리고 감사합니다ㅠㅠ
칼로리바 데이터 정산스레에 남겨주신 성현주도 감사합니다...

진화주도 다녀오시고..

>>580 아하하... 그나저나 진석이도 노아랑 잘 되가는 것 같더라구요..?

>>578 청천주도 정산만 하시고 푹 쉬시는거에요.

>>582
캡틴.. 난파선 미안해요... (면목없음)

>>571 자고 싶은데.. 잘 수가 없네요..

아으읅... 내가 어제 왜 그 국을 처먹어서...ㅠㅜ..

>>574 나는 그 시빌워에 시 자조차 몰랐는걸요? 탈주는커녕 주어진거 먼저 고민하는 성격이었는데 걍 아무것도없이 말걸어놓고 키워드안되서 ㄴㄴ함 이러면 뭐라고 생각해요 ㅋㅋ 앞뒤설명 조금이라도 해줬으면 몰라. 그리고 그부분은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갔었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제가 힘들어서 하소연한거였어요

>>582 네, 캡틴 이해하고 있어요.노력하고 계신거.

그래서 난 이런 어장 분위기가 싫다.
왜냐면 결국 이 어장 분위기를 해결하는 거는 내 역할이 될테니까. 이 분위기를 바꾸고 해결하고, 문제를 고치는 것도 내가 될테니까. 결국 일을 마쳐야 하는 사람은 내가 될테니까.
다들 모르는 사이에 슬쩍 왔다가는 뚝딱이 요정이 되야하는 내가 힘들어 죽겠어서 이런 분위기를 싫어한다고 하는거야.

은후주 들어가시고.. 수고하셨어요. 뒤늦게라도 위로가 됬을거에요 (토닥)

>>571 숨 한번 크게 쉬는 타이밍이군요 +ㅁ+

>>577 크윽 에미리주..역시 멋지고 빠삭하게 잘 구워진 크로와상..!!(?)

잘 되어가는거 같긴 한데...
세상 일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그래도 아직까지 전망은 순조롭습니다.

설마 타이타닉마냥 초거대 빙산이 나타나기라도 하려고 하하

>>583
청천주의 돈이니까요!

솔직히 말하면 170스레가량 진행하면서 번아웃 온게 지훈주 뿐만은 아닌 것처럼 보여요

다들 진행을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고, 실패에 자책하고 힘들어하고 캡틴도 그거 보시면서 힘들어하시고

조금 어장에 휴식기가 필요해 보이네요

>>585 난파선은 난이도적으로 어려운 게 맞았고 돌파 방법이 있긴 있는데 이제 그건 쇼코를 정훈주가 설득할 수 있느냐의 문제였기 때문이야. 네가 잘못한 게 아니라 난이도 확인을 잘못한 내 잘못이었고 그건 내가 사과해야 하는 게 맞지 네가 사과할 문제는 아냐.

야 너 이거 해볼래?
응 해볼게
ㄴㄴ아니야
됐음

이래버린까 그냥 관심뗀거지 부연설명이 뭐라도 있었다면 이해했겠죠

>>596 내가 미안해 그냥 전부 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말투 주의하죠
네티켓을 지킵시다

이것도 어렵다면 최소한의 인격적 존중이라도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그건 "크로스 오버" 뿐이다

들어가신 분들 다들 푹 쉬세요..

캡틴캡틴
크로스오버 기간 앞당기기 말씀드려도 됩니가???? 😭😭

>>521 달리 말하면 추측 말고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지 않아? 릴리주한테 독심술(S) 기술은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겠니……?

잘못된 추측을 하고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맨 땅에 헤딩을 해서라도 뚫고 지나가려는데, ‘왜 멋대로 추측을 해서 해답을 내냐? 넌 좀 이런 부분들은 주의해라’라는 대답이 돌아오면…… 릴리주는 고개 끄덕끄덕하고 넘어갈 수는 있는데, 모든 참치가 다 그렇지는 않아서 결국 터진 게 진석주 사건이잖아.
“내가 문제를 낼 테니 너는 맞혀라. 틀렸냐? 사실 정답은 이건데 넌 대체 왜 그러냐?” 좀 심하게 말하면 그건 원맨쇼야. 진석, 하루, 춘심…… 세 명이나 사례가 나와서 이제 비로소 할 수 있게 된 말인데, 이거 좋은 방법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항상 캡틴이 하소연하는 것도 우리는(적어도 나는) 다 이해해. 이렇게 체력 갈리는 방식으로 160어장씩 진행한 건 나는 영웅서가 캡틴밖에는 본 적이 없거든.
그런데 저번에 내가 캡틴한테 충언했을 때는 ‘이건 신랄한 축에도 못 낀다. 그냥 재미있게 읽었다.’는 반응이었고, 진석주가 어쩌다가 멘붕까지 치달았는지 최대한 애써서 분석한 건 제대로 받아들였는지도 나는 모르겠어.
캡틴이 하소연을 하는 건 ‘나도 너희 편의 봐 주고 있고 나도 힘들다’라는 억울함의 토로인데, 내가 항상 물어보는 건 ‘과연 그렇게 하는 게 옳은 방식인가?’라는 거잖아. 이렇게 계속 하면 서로 힘들다고. 그런데 거기에 ‘나는 너희 편의 봐 주는데 왜 그러냐?’라는 말로는 대답이 전혀 안 된다고 봐, 나는.

이런 방식이 캡틴도 체력이 갈리고 레스주들도 부담이 되는 양날의 검이라고 전에 이야기했는데, 캡틴은 이미 자기 방식에 확신을 지니고 그걸 바꿀 발상은 하지 않고 있는 걸로 보여. 100만 원이랑 몇 달 기간을 들여서 구축한 게 캡틴도 피해 보고 레스주도 번아웃 당하는 이 방식은 아닐 거 아니야?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이랑 영웅서가의 풍족한 세계관이지.
솔직히 이런 주장을 매번 분위기 망치는 거 무릅쓰고 하는 이유도, 나도 아니고 다른 어느 참치도 아니고 매 진행마다 심각하게 갈려 나가는 캡틴을 위해서 하는 것인데……. 딱히 들으려는 생각이 없다면 나도 더 이상 말하지는 않을게. 민폐니까……

>>591 뭐어, 그런거죠...!

>>590 으음... 이해해요...캡틴..
>>592 충분히 진석이가 잘하고 있어서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제 내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울적한 하소연이 이어지는 분위기가 정말 개같아서 헛소리도 일부러 요란하게 했고.
진지한 고민엔 오지랖이라는걸 알면서도 나름 같이 고민하고 의견도 내줬고.
연인이 불안함을 많이 느끼길래, 적극적이길 바란다길래 어색해도 애정 표현이란걸 해보려고 했고.

그 김에 말하지만 내가 지금 뭐 못 먹고 있는 이유는 간단해.
나는 결제를 대부분 카드로 하는데 카드 든 지갑을 친구가 가방에 넣고 갔다고 해서(엊그제 만나서 밥 먹을 때 들어달라고 해서)강제로 굶다가 친구가 저녁에 가져다줘서 이제야 먹을 거 고민중인거야.
안 먹는 거 아니니까 걱정들 말고.

항상 캡틴 재밌게 잠담하고있을때도 뭐 뭇어보고싶어서 노심초사하면서 툭 물어보는성격인데 ㅎ 여태 잘버텼다고 해줘요

>>601 이거 다름이 아니라 크오하시는 어장에서 사정이 있어서 7월 중순에나 된다고 하셨음..

>>604 진화주도 노력 많이 하셨어요. 잘 알아요.

캡틴 베라 파인트 먹을래요? 기프티콘 있는데 주고싶음

>>605 (대충 캡틴께 크로와상 떼드리는 레스)

>>606 (뽀듬뽀듬)
>>602 일단 이거에 대해선 길게 더 말 안할게. 그래도 가끔 이렇게 누군가가 말해준다는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거든. 오늘도 고마워 릴리주. 하소연 식으로 들어줘서 고맙고 민폐가 아니니까 걱정 않아도 돼.
단지 내가 어떻게 바꿀까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그래.

>>609 그거 어장 현실도네야 하지마..

에미리주가 크로와상우먼이 되버렸다

>>607

>>595
헉 쇼코씨를 설득하면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군요..!

마아 캡틴이 사과할 일도 아닙니다!! 전 아직도 난파선 저한테 이어준거 감사하게 생각하는걸요! 정훈주가 배를 되게 좋아해서 ㅎㅎ...
네? 다이스 굴러서 온거라구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할거임 에베벱 암튼 캡틴이 나 생각해서 준거라고~~

익명으로 도네할수있잔하

>>607 그건 어쩔 수 없네요...

>>613 팩트) 이미 진화주로 인해 크로와상맨 밈이 스레에 반 기정사실마냥 퍼져버림

>>611 오늘의 캡틴은 데레데레캡틴이다!!! 귀중하다!!!!!! (뽀듬뽀듬뽀듬뽀듬)

모두가 힘들고
모두가 힘내왔고
모두가 망가졌다

전 그런 생각이 또 문득 드네요

아무튼! 긍정적인 이야기를 좀 하자면!!
수수깨끼 내는 방식이나 이런 것들은 개편을 거칠 예정이야! 아마 다른 방향이 아니라 내가 모르면 내 캐릭터의 지식은 있겠지. 식으로 캐릭터가 안다는 식으로 아는 문제에는 답을, 모르면 아는 방향에선 힌트를. 그것도 모르면 조졌습니다. 식으로 빠지게 될 예정이라고!
망념으로 영성을 강화해서 생각 떠올려본다. 같은 요소도 조금씩 조절해 둘테니 참고들 하라고!

흐음 흐으음..
정주행하고 싶지만 우울함과 울적함에 뛰어들고 싶진 않으니..
어장 모두를 뽀다담하는걸로 바꿀래요 >>1-1001 (뽀다다다담)(꼬오옥)

>>619 그, 중간중간 릴리주가 진행 분석해주시는것들 되게 도움 많이 됐거든요..??
그러니까 어... 고마워 하는 분들도 분명히 많을거니까, 저도 그렇구요.. 릴리주도 힘내셨으면 좋겟어요.

전 그냥 다들 기분 좋게 즐기고 그랫으면 좋겠어요.
뭔가 제가 당장 말할 뭐시기는 없는것 같지만..

직관적으로 저 이거 완전 모르겠어요 시스템적이나 나중에 진행에 문제 없으면 그냥 답 주세요 - 망념 99박아서 영성강화해서 해석해보기

이거 앞으로 치트키니 참고해두십시오

>>624
(메모!)

>>620 지금은 그래서 쉬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621 그러셔도 되지요. 시현주도 뽀담뽀담이에요

그리고 이런 분위기를 저지른 캡틴도 잘못이 있는 만큼..
레스주당 딱 하나의 질문에는 필더 없이 솔직하게 답변해주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

>>624 (메모ㅋㅋ!)

>>624 기억해두겠습니다!

그러니까... 말은 다들 다르게 해도 원하는 건 같은 거잖아? 캡틴이든 레스주든 모두 부담갖지 않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하게 어장이 오래 지속되는 것?
내가 신입이라 여전히 잘 모르는 건 많지만 그래도 여기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그러지 않는다는 건 확실히 알겠거든. 대부분 고민하는 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폐 끼치고 싶지 않다는 쪽인 것 같고 말이지.

캪틴 제가 캡틴을 학교 불편한 선생님으로 봐야돼요?
아님 걍 친한 과외선생님으로 봐야돼요?

저는 솔직히 릴리주가 저렇게 장문의 상소문을 적어 주시는게 개인적으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 그냥 저 혼자 정신이 나간걸로 일을 끝내버리고
저만 나쁜 사람 되면 다 끝날거 같았거든요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을줄은 몰랐죠

>>630 맞아요 맞아요, 다 그런거죠. 하쿠야주도 잘 즐기셨으면 좋겠고..

다들 많이 지친 것 같네요.
그렇게 지치게 만든 거에 제 지분도 많지만 지금은 전혀 우울한 기분이 아니니까 자학을 얹진 않을게요.
다들 쉬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일한 낮이 지나면 밤에 눈을 붙이듯이 어장에도 밤이 찾아와야 할 거 같아요.
좀 긴 밤이... 다들 충분히 쉴 만한 밤이...

>>631 어항에 떠다니는 마리모란 선택지는 없니..?

건의사항...이라기보단 단순히 의견 내는 건데...

만약 힌트를 주신다면 조금 직관적인 힌트를 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게임이 어려워지는 이유에는 레벨 디자인도 있지만 단순히 스크립트의 직관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캡틴이 주시는 힌트가 가끔 저희를 너무 고평가하시는 건지 힌트라고 언급해주셔야 그때 알아채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고 느꼈거든요.

>>626 앵커를 캡틴한테 걸어버리다니..!
그렇다면.. 이것은 퓨-전의 각! (아무말)

마리모가 뭔데..

>>637 으아악 재성해요..모바일 힘들어...

>>634 비아주도 푹 쉬셔야 해요..

이건 사실 제 영성이 너무 높아서 여러분의 영성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갑자기 분위기 가디언)

동그란 녹조류...

마리모

>>638

(대충 지나가던 일반 어문학과 학부생 눈물흘리는 레스)

【속보】 천재캐 버프

일단 모하모하─. 어제만큼 사망할 더위는 아니네. 땀 흘리고 나서 찝찝한 더움과 샤워한 후의 건조한 더움의 사이…… 그래…… 딱 보송보송한 더위……

존너귀엽잖아... 콧물같아

>>627
이거 진짜 큰맘먹고 물어보는 겁니다..

제노시아 교사평가가 끊긴 이유가.. 혹시 정훈이 쓸 게 없어서 미뤄진건가요...?
정훈주 사실 되게 소심해서 저때문에 다림주랑 화현주가 피해보는거 아닌가 하고 되게 고민 많았어요 ㅜㅜ....

>>638 그 가끔.. 풀 중에 둥둥 떠다니는 애 있어.. 기분 좋으면 뜨고.. 기분 안 좋으면 가라앉음..
그냥 그정도로 캡틴은 아 그냥 있는 존재구나 하고 넘어가면 좋겠어. 가끔 난 너희한테 강압적으로 얘기하기도 하고, 가끔은 내가 너희한테 당해서 바보같은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 그 모든 게 결국 나잖아.
네가 날 어떤 시선으로 볼 것 없이 어장에선 캡틴이라는 존재로 보면 된다고 생각해.

(콧물이... 귀여워...?)

>>647 쓰기 귀찮아서 아직도 안 쓴 거라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어라 뭐야 나만 질문한거야..? .o0(마리모 되게 귀엽네요!!)

캡틴.
질문 웹박수로 넣어도 됩니까?
정말 솔직하게 답변하면 비수 꽂는 느낌 되어도 솔직하게 대답해주었으면 하는 질문이에요...

>>627 혹시 2차 의념기 설정 벌써부터 짜 놓고 웹박으로 보내도 주책이 아닐까요?

(* 주책 맞고 주책맞음)

크로와상 우먼

>>652 진솔한 대답을 원하시면 >>627로 답해주시면 말씀드립니다.

저 진짜 이타이밍이라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릴리주 그 레스 문단처럼 앞부분 띄어쓰기하는거 어떻게 하신겁니가???????? 저 참치하면서 하도 그거 안되가지고 애먹엇음 😭😭😭😭😭😭😭😭

근데ㅎ 캡틴 내가 아까부터 스트레스받고 그만하고 싶다 이런거는 어장 진행이라 캡틴 관련없이 그냥 내가 스트레스받는거였거든

>>650
어흐흑 괜히 쫀거였군요... (안심!)

>>639 농담이니 괜찮아요 (뽀뽀쪽)

>>655 웹박수로 질문넣기는 안되나요...? (그렁그렁)

>>659 ㅎ헤 다행입니다...!!

>>653 2차 의념기는 캐릭터의 진행이나 행적에 따라 결정되는 제작형 의념기기 때문에 참치가 직접 제작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시스템적 감안 요소를 더해서 보내주시면 이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란 대답밖에 안나옴

>>656 전각 공백 ‘　’을 이용합시다
ㄱ을 입력한 다음에 한자 키 → 첫 번째 페이지에서 1번으로 바로 입력 가능!

>>654 (대폭소중)

>>656 ㄱ 누르고 특수문자키 입력해서 공백 기호 넣는 거 아닐까요

>>660 웹박수에 >>627해 바보야

ㅤ ㅤ ㅤ 오

>>663 (대충 맥북에서 그게 되나 확인하고 오겠단 레스)

ㄱ샙틴

>>627 당연하다 싶지만 노아 관련한 질문입니다.
캡틴의 계획과 생각대로라면 노아진석은 애인 루트로 생각해 두셨나요, 찐친 루트로 생각해 두셨나요?

아니면 둘 중 그 어느 쪽도 가깝지 않은 완전히 두 상태가 공존하는 상태인가요?

　이것이 그 신문물인가..?

사실 천재캐는 수수깨끼 풀 필요가 없다.
그냥 음! 알 것 같군! 하면 캡틴이 네! 압니다! 하면서 풀기 때문.
물론.. 연단연금부 공간 꼬인거는.. 걔도 천재라서.. 모를 수도 있는 게 맞음..

안
되
잖
아

>>669
ㅊ순심주 왜

>>670
진석주의 선택에 맡기기 위해 루트는 이미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ㅋㅋ윈도우가 아니라 안되는 레스주가 있다????????????????????????????

[ A - 113 ] 이거 정보 알려주시먼 안댐?

즉

둘중 어디가 정사입니까 하는 질문

딱히 질문할게 없다....

>>627 이건 캡틴한테만 물어봐서 되는 게 아니라 다른 레스주들한테도 전부 물어봐야 하는 거긴 한데.... 어장 캐릭터들로 종단왕 매드 그려와도 돼? 영상 편집까지 할 여유는 없어서 뮤비 중간 스샷 느낌이겠지만 말이야!

>>622 (매우 동감이라는 의미의 맞뽀다다담...)
>>1-1001 (저도 꼬오옥!)

한자키가 안 되면 컨트롤+스페이스도 가능

크윽 보냈다
[ 지훈이 주접떨고 혼자 포기하는 궁상맞은 웹박수 보면서 많이 답답하셨나요 ] 같은 거나 보낼걸

질문 지금 할 게 유우토랑 집사님 관련 뿐이라 환장하겠는 사람

대충 예상했지만... 역시 그런거였나...
캡틴 개인적인 생각을 좀 묻고 싶었죠

둘중 어디가 더 어울린다거나 끌린다거나 뭐 그런거

으음 위에 보니까 생각보다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어떻게든 다시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휴...

>>627
그.... 음...

저어가.. 사실 저번에 진행하다가 잠깐 자서 그런진 몰라도.. 꿈에서 영웅서가 진행하는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진행을 하다가 갑자기 캡틴이 어? 해서 넹? 하니까 시선 컨택 1%확률이 걸리긴 했는데 솔직히 이거 안걸릴줄알고 나태공 관련 데이터 싹 지워놨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꿈을 꿨거든요..

.....솔직히 너무 개꿈같아서 흘려넘기긴 했는데... 진짜 저럴일은 없...죠...?

>>681 맥북 특) 방금 시도해봤는데 그것도 안됨

>>679 👌

???: 자유를 얻고 싶지 않나, 호엔하임?

>>662 오호호호호 확인했다!!! (이불 팡팡!)

>>679 이런건 하루는 얼마든지 던져드릴게요

 이럴수는 없다!!!!! 간다 Option+Space!!!!!!!!!!!!!!!!!!@@

>>682
네!!!!!!!

진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겁나게 외치고 싶었닥!!!!

>>686 (폭포수처럼 눈에서 초콜릿시럽을 흘리는 돌하르방)

>>627 그럼 진솔한 답변이라고 해야할까 개인적인 질문이긴 한데.

경호 커뮤는 캡틴이 보기에 어떤 거 같나요?

>>624 (메모!

>>627 ㅇ0ㅇ!!
미래에 이소서를 살릴 방법이 있나요...!

>>679
이 프로젝트를 막으려는 자
나를 먼저 폭파시키고 가라

>>679
종단왕 매드가 뭔진 모르지만 정훈이는 어디든 OKOK입니다!! 자유롭게 가져다가 써주십셔!!

>>676

▶ A - 113 ◀
[ 미브 社에서 제작된 장인을 위한 강철 건틀렛. 매우 뛰어난 열 저항력과 신체 보호율을 가지고 있다. 의념으로 강화된 강철을 특수한 방법으로 정제하였는지 장갑을 낀 채로 용암을 옮길 수 있는, 매우 뛰어난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끼고 용암 물놀이를 하진 말자. ]
▶ 숙련 아이템
▶ 매우 높은 열 저항력 - 손 부위에 한정하여 화염 대미지에 면역 상태를 가진다.
▶ 받아라 매콤펀치! - 망념을 20 들여 일시적으로 건틀렛을 가열하여 펀치를 날린다.
▶ 힘 쓰기 좋아! - 근력에 약간의 보정을 얻는다.
◆ 제한 : 야금술 보유

아.. 괜히 보냈다

비아주를 보며....

님 제발 고록파라고 100어장 가까이 속으로 외쳤음......

>>700 ..22

>>673 만약에 한자 키가 없는 키보드라면 오른쪽 Ctrl로 한자 입력이 可能

>>696 펑

>>700 그리고 난 그보다도 더 전부터 사랑을 했지...

아니 ... 저 진짜 저꿈 꾸고나서 철렁해서 폰 부여잡고 해당 판 싹 정주행했단말이에오.....
거의 공대뛰는데 산개위치 헷갈려서 근딜이랑 같은곳 서서 사이좋게 잘있거라 이세상아 나는 간다 미안해요 힐러님 부활좀 땡겨주세요 하는 느낌이였다구요 ....

>>702 친절한 릴리주..

여러분은... 여름에.. 실온에 놔둔 국..아니 음식을 먹지 마십시오....

끓였다고 생각했던 다림주가 처절히 증명하고 있다...

뭐 매콤펀치라고???

>>700
(100어장 가까이 있진 않았지만 있었다면 그랬을 것이므로 333)

>>707 아아니..다림주....ㅠㅠ 약은 드셨어요?

>>707 곰팡이가 생각나네요 ㄷㄷ

>>702 맥북 특) 오른쪽에 Ctrl이 없음

아ㅋㅋ 골키퍼가 있는데 슛을 외 차냐구요~~
근데 그게 슛을 안 차는 디펜더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고...

>>704 그럼 비아주가 무슨 주접 하실때마다 고록파라고 계속 말했는데도 왜 안 파요(짤짤)

>>707
앗....... 여름에는 식중독을 주의해야 합니다...
으으 식중독 (PTSD!)

>>707 다림주...?

>>707 예...?!
배탈나요 배탈

아니 다림주 괜찮으세료..?????

무튼 다들 행복하고 항상 웃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하루주의 소소한 바램입니다. 소소한가..? 소소할거에요. 예.

>>679 머든 가져다 쓰셔도...

>>679 부디 아무데나 갖다 써 주십시오 (엎드려 두 손으로 바치기!)

그럼 연단부장과 릴리 커뮤는 진짜로 자존심 강한 두 천재였던 거군

>>707 다림주 괜찮으십니가????????????? 😱

>>721 하여튼 천재들은 어쩔 수 없다니까~

>>698 좋네여 엄청

>>679 오히려 지훈주 쪽에서 감사드립니다아(넙죽)

>>679 에미리는 얼마든지 쓰셔도 괜찮은 거에요 😎🔥

>>719 (최선을 다해 웃는 중)

>>707
다림주... 병원은 가보셨어요?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

>>727 울고 계신대여...ㅠㅠㅠㅠ

>>719
:DDDDD

뭔가 질문할게 마땅치가 않다

그리고 시현주 지금 뭐 하고있는거 있음 + 부산사는 친구랑 만날계획 잡는중 + 디스코드로 부대원들이랑 떠드는중 + 막 잠깨서 정신없음 >>> 이라는 4연콤 중이므로 혹시 저한테 앵커거시거나 반응한거 못보고 넘길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ㅎㅎㅎ 아니 저는 맛이 좀 독특하네. 후룩쩝쩝. 이랬는데. 오늘 먹은 동생 왈. 한 수저 뜨자마자 인간이 먹을 게 아니라네여.

지금 약을 넘기는 게 문제가 아니라서요.. 모두... 조심합시다... 아침에 갈 수 있겠지..

부 활

저도 공부 해야하는데 지금 조진듯

>>731
동감... 질문.. .질문... 할... 만한 게.. 없다...

>>731 힌트)소켄

자기야 어서와!!!

>>677 당연 처음 짠 것은 연인루트였고, 이후에 짠 것이 단짝루트입니다.

>>686 데이터를 지우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근간이 되는 초대형 게이트의 보스가 사망하여 이후 데이터가 분산되어 중심 데이터가 삭제되는 경우
2. 누구도 찾지 않아 데이터가 더미 데이터가 된 경우
- 이 경우에는 데이터를 다른 설정으로 옮겨두는 과정을 거칩니다.
3. 캡틴 자율 판단 하에 불필요한 설정이거나 겹치는 설정이라 판단한 경우

나태공은 근간이 되는 초대형 게이트의 보스가 살아있는 상황이며, 초대형 게이트의 보스이기는 하지만 완전한 지배자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삭제되지 않으며 단지 확률놀음이 1%가 지금까지 실패하는 개같은 확률조작 논란만 있을 뿐입니다.

>>730 정훈주도 늘 화이팅...!!

>>731 진행 관련해서 나아갈 길을 슬쩍 여쭤본다던지..?

>>732 네엡!

지훈주 말투에 민감하신데 제가 혹여 가기 전에 말투가 사나웠다면 죄송함다...

>>707 으아아악
괜찮다고 한 사람들 전부 확인했다굿
은후주-다시-하이!

은후주 헬로헬로~~

파워맨 떡밥은 진행하면서 알아가고 싶고 다른거...흠

은후주 리하이에요!

>>740
지금 누구에게 화이팅을 하는거지...??
화이팅을 받아야 할 자는 내가 아닌 하루주일것이다1! (마구 뽀다듬어버리기)

은후주 리하인 거에요~~~!! 😭😭

다들... 어서오세요...

>>739 크으으으윽... 그렇군요.. 개꿈이라 다행이다...크헤헿ㅎ헤헤헤헿

나쁜 드림캐쳐 왜 이런 꿈을 안걸러내주는거야 확 진짜 햇볕세척 안해줄까보다 쒸익쒸익(드림캐쳐: 왜 저한테그래요)

은하!

은 하

>>741 제가 민감한 것도 있지만 말 때문에 좋아하던 어장이 터진 적이 있어서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다들 말 조십합시다 말투 거칠어지면 감정싸움 되는 거 순식간임

>>746 저....말씀이신가요? 저어...는 괜찮습니다, 아마! (고롱)

다들 어서오세요~

>>751 그럼요 그럼요 조심해야죠~

>>749
꿈은 반대라니까
사실은 길몽임!!

>>751 네 말이 맞아...(고개 끄덕)

사실 대항전 스레기준으로 몇월 몇째주인가 물어보고싶은데 그건 나중에 저절로 알게 될거같으니 제쳐두고
야마모토 관련은 이미 스레에서 충분히 많이봤으니 제쳐두고 😇

>>627 유우토 관계 되살리기 진짜 가망없음인가요?????? 나중에 또 관계회복 할수있는 기회 생기는지????? 🤦‍♀️

>>694 저는 모든 캐릭터의 커뮤니케이션을 진짜 사람 만난단 생각하며 하기 때문에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단지 경호라는 캐릭터는 생각보다 사람을 좋아하고 편하게 대하려고 하는, 아직 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695 관련 루트는 중국을 뒤지시면 나올 것 같습니다.

>>679 그게 무엇인지 모르나 자유롭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 웹박수 답변 1. 온 연락은 없습니다. 아마 연락이 왔다면 가장 먼저 말씀드렸을겁니다.

>>웹박수 답변 2. 초등학교 시절 전학 간 친구를 그리워하는 제 모습 같아서 귀여웠습니다.

>>752
괜찮긴 뭐가 괜찮아!! 요즘 많이 힘들었잖아! 이럴땐 컴투파파다!!! (꼬옥)(하루주 : 뭔 파파에요;

>>675 (눈물....

>>679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오케이입니다!!

>>685 그러게요!
이제보니 한 분이 한잔 하고 오신 것 같다는 킹리적 의심이 들긴 하지만...ㅎ...

ㅎㅎ.. 그렇군요....!! 감사해요 답변, 캡틴...!

>>755
그렇죠 ㅎㅎㅎ 꿈은 반대니까요!!

그리고 저거 ㅋㅋ 1% ㅋㅋ 되게 적은확률같아보이는데 ㅋㅋㅋ
가챠겜 ssr뽑을 확률이랑 비교하면 ㄹㅇ 혜자중의 혜자입니다

은하 하하!
으흑 물 마시러 간 분들 걱정했어요...
진화주도 지금 주무시고 계시다면 꿈도 없이 편하게 푹 주무시고, 다른 일을 하고 계시다면 그 일이 쭉 노력해왔던 진화주에게 치유가 될 수 있을 만한 좋은 감정을 조금이라도 가져다주기를...

사설

캡틴이 유독 일본쪽 설정에 짠 이유는(영웅도 등장하지 않고 섬도 가라앉았던 이유는)과거 중고사기를 당한 사기꾼이 일본 국적이었기 때문입니다.

>>758 덩치는 산만하지만 아직 애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긴 하지요 ㅋㅋ

항상 상기합시다

- 말투가 거칠어지면 이성적이게 나눌 말도 감정싸움이 됩니다
- 상대가 말투를 거칠게 못 해서 상냥하게 돌려말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인지합시다
- 우리끼리 싸우면 결국 캡틴 억장이 무너집니다

>>759 저어는 괜찮지만 받아두겠습니다.. 요즘 멘탈 다시 잘 쌓아두고 있어요

중고사기;;;

>>764
(진심 대폭소)

캡틴 질문타임인것 같은데 귀여운 은후주한테 조언해줄수 있으신가요(아무말)

>>762
ㄹㅇ.. 가챠겜이랑 비교하면 1퍼센트는 혜자.. 안돼!!! 이이 이이이이이렇게 가챠겜이랑 비교하면 사람은 정신을 잃고 만다!
역으로 그 꿈 덕분에 오늘 나태공에 대해 물어볼 수 있었으니까!! 이득인거임~!!!!!!

>>764 이럴 수가!!!!! 그래도 일본이름 준영웅은 엄청 많지 않았습니가????? 😭

>>764 이건 어쩔 수 없지..

진화주가 내가 필요하다고 하면 나는 계속 남아있을 수 옸서

>>770 호신술을 포기하고 총을 배우고자 하신다면 문시현을 확실하게 설득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셜록 홈즈쪽을 노리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하쿠야주 그림 그리실 줄 아는건가요? 굉장합니다!

>>707 좀전부터 무슨 말씀이신가 했는데 배탈 크리셨습니까...ㅠㅠㅠㅠ 푹 쉬시고 너무 힘드시면 응급실이라도 가보세요ㅠㅠ

그냥 진행관련해서 여쭤볼 걸 그랬나 'ㅅ' (뒹굴)

>>627

나는 잘하고 있는걸까요 캡틴.
울적해하는 사람들을 보며 힘내라는 소리가 설득력이 있어지도록 허세는 잔뜩 부렸지만.
요근래에는 내 말투와 태도와 행보에 큰 문제가 있기에 일이 벌어지는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나는 독선적인걸까요? 조언이든 위로든 부디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조금 지쳤어요.

>>772 저는 어장에서 자주 '일본계 OO인'이라는 묘사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저.. 저.. 저도.. 저도...
저에게 조언을... 원합니다 캡틴... 그 뭐냐... 뭔가 턱 하고 진행이 막히는 기분이 들어가지고 어카지 하는 고민이 있었거든요...

>>767
이것도 공연한 걱정이었군요..! 하지만 내 걱정이 쓸모있는것보다 쓸모없는게 더 기쁘다!!! (쓰다다다다담)

>>627 npc와의 관계가 항상 문제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캡틴과 제 생각이 달라서인지 아니면 자기객관화를 못 하는 건지 전 도저히 모르겠어요...

>>771 ssr = 0.03
sr= 0.05

받아라 번개맞을확률이랑 삐까뜨는 가챠의 힘!!!

그리고 시현주는
화력 너무 쎄서
관전모드 킬게요...

(대충 지금이라도 >>757 취소하고 조언 구할까 고민하는 레스)

>>774
그럼 부디 남아 있어줘. 내 솔직한 본심은 그거야. 아직 떠나보내기엔 못한 일들이 많고, 실패라고 단정 짓기엔 초반이잖아. 남아있길 바래.

>>779 조심스럽게 하루주도 말씀 드려도 괜찮을까요..??

책임감 있는 착한 어른들이란 이래서 가끔 글러먹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구나를 느낄 수밖에 없었던 오늘이야.

미야모토 준... 하긴 시트 낼때부터 탐정이 목표였으니 이쪽을 노리는게 좋을지도요
오늘도 급발진맨 될 뻔 했는데 혼내는게 아니라 진짜로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현주 쉬세요!

>>779 독선적이었으면 어장 터트리고 제가 남기고 갈 설정가지고 새로 영웅서가를 열었겠지.

>>781 강산무진도 보시면 천황도사랑 연결되니까.. 준비.. 잘 하세요..

>>719 희희 저도 동감!!

>>721 어엌ㅋㅋㅋㅋㅋㅋㅋ

>>732 (대충 이해한다는 👌)

>>784
거기에 L자가 들어간 모 아재겜을 생각해보면 히익...
번개 맞을 확률이랑 삐까뜨는 가챠로 힘을 쓰기보단 복권을 사겠어!!!!!!

시현주 쉬십셔!

>>788
아니야 비아주.. 어장에서 보이는 모습으로 어른들을 글러먹었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거야...
진짜 글러먹은건 현실에서 글러먹은 정훈주 같은 사람이라고..!!

참고로 진화주는 언제나 좋은 분이셨습니다-

쉬는 분들은 안녕히... 저도 아마 욕실 앞에서 퍼져있을 느낌이라서.. 관전모드일 것 같은.. 그게 있네요..

>>783 만난 NPC가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상황이 문제인거지 커뮤니케이션이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소켄은 그리고 일이 있는데 지훈이 꼴받으라고 저리 말하고 도망간 게 맞습니다.

1%가 의외로 안 될 것 같은데 잊고 살면 어느 순간 걸리는 확률이긴 하지...

전학...
뭐, 학교가 달라진 건 맞구만 그녀석...
에이씨 나쁜놈...

>>791
오...........

죽기 직전이군... 정신이 아늑해진다...

쉬러 가시는 분들 모두 푹 쉬시는 거에요~~~😭

캡틴 앞으로의 진로 관련해서 한번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그, 한번 질문드려서 면목은ㅄ지만..

>>793 (바로 그거다 동무)(?)

관전모드 온! 하면서.. 조아하는 노래 올리고 갑니다
다들 아디오스 ㅇ.<

>>786 그런거 말고 다른 이야기는?

>>798 소켄 너이색

시현주 다녀오세요~~~!

아니 없이 어디갔어..!

너땜에 내가 얼마나 머라 싸맸는데 임마!!!!!!!!!!

다들 푹 쉬라굿... 이제 금요일이고 주말이니까 말이야!
>>776 대단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라서 좀 부끄러운걸....

>>803 딱히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왜냐면 뭘 할까요? 나 이미 하던 게 있으면 거기에 대해 답을 드릴 수 있지만 이미 목민검을 얻으셔서 다음 목표를 어느정도 선을 잡으셔야 할겁니다.
일단은 목민검을 D까지 올려봅시다.

>>805 사랑해. 나도 님 생각 많이하니까 제발 아까 같은 이야기는 이후엔 하지 말아줘. 나도 사람이라서 상처 받아.

>>627
바둑부의 숨겨진 필살기는 허공에 바둑돌 불러내서 거대한 손이 내려찍는거 맞죠????

>>811 이 답변이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캡. 두번 질문해서 죄송해요.

>>792 히히히 청천주도 힘내시기

아앗 뒷북이지만 은후주 어서오세요!!
화력에서 뒤쳐지고 있어...(눈물

situplay>1596259938>758 오오...감사합니다...(메모메모)

그리고 하쿠야주 저도 늦었지만????? 같은 의뢰 갈 뉴비 챙겨주는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인걸요! 그래도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 뿌듯함 느낌 <(ㅇㅅㅇ)/

>>787 부디.

>>812 여전히 개씹딱딱하게 이미지생각하면서말씀하시는데

솔직히 저런 하소연을 묻기 보단, 영웅의 씨앗에 대해서나 묻는게 나았을지도 모르지만.
나 답지 않은 짓을 해버렸군.

꽤 자주 자기가 잘하고 있는 걸까 생각중인 분들이 보이는데

여러분을 보고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잘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캡틴 캡틴 >>757 취소하고 다시 질문 드리는 거에요
>>627 NPC 커뮤 관련해서....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는 거임!! 에미리가 뭘 단단히 잘못하고 있는게 맞는 거 같음!!!!! 솔직히 이거로 요새 PTSD왔던거에요!!!! 🤦‍♀️

후.....

캡틴 귀여운 말투 보고싶어요!! 희희

질문은.. 할 게 없다! 원래 목표는 무기술 C 올리고 의뢰 다녀와서 무기술 B 올리기였는데.. 캡틴이 주력 기본기 B랭 찍으려면 경험의 벽이 있다고 하니 의념발화를 어케든 배워보고 의뢰를 더 열심히 가자는 확실한 플랜이 세워져 있기 때문!

그리고 사실 가장 궁금한건 연성이거든요 희흐히ㅡ히히ㅢ
캡틴 부담될까봐 일부러 말 안하고 있었는데 이참에 잔뜩 말해놔야지 사실 아침 점심 저녁으루 기대중입니다 헤헤헿

>>822 (눈 가려주기)

>>813 거대한 바둑판을 중심으로 지휘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지휘 계통 기술입니다.
비전이 있는 것은 맞긴 합니다만.. 아마 그쪽은.. 제 기억에 무공으로 가야할겁니다.

>>821 때론 제대로 망가지는 것도 괜찮습니다.
사탕 삼키세요.

>>825 ??

>>822 지훈주 피곤하시면 쉬시러....: )

>>822
지훈주 쉬고 오세욥!!! (토닥토닥)

사탕을 Why???????????????????????????????

뭐지? 에미리가 장렬히 자폭을 하면 된다는 것인가???

유우토쨩 사실 동생의 애교를 보고 싶었던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큰오빠 앞에서 사탕을 먹고 무너져내려서 귀요미 에미리가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탕삼키는 에미리 보고 싶다

거대한 바둑판을 중심으로 지휘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지휘 계통 기술입니다.
비전이 있는 것은 맞긴 합니다만.. 아마 그쪽은.. 제 기억에 무공으로 가야할겁니다.

그냥 지휘력이나 무공....
둘다 성현이와 맞지 않으니 노는 목적으로 다녀야겠다.

그냥... 결정을 내리는 그 순간의 나한텐 그게 최선이었다고. 미래의 내가 이러쿵저러쿵 할 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열심히 판단하고 머리굴려서 결정했던 과거의 나 자신을 칭찬해줬으면 했지 매달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보고 싶어요. 결과가 좋지 않다 하더라도 난 내 생 모든 선택에서 그 순간들만은 스스로에게 '잘해 왔다'고.

뭐지??? 진짜 호에엥하는 에미리를 끌고나오면 된단 것인가????????????????

>>835 (뽀담뽀담)

애교없던 딸이 갑자기 애교부리면 어머니 감격해서 운다

>>816 그런데 이제 2주나 묵었으니 이번 의뢰가 끝나면 뉴비 소리도 더는 못 하겠는걸... 지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은후주와 비아주의 챙김을; 받아보겠어;

>>837 크아악! 어둠의 자식인 나를 쓰다듬다니!
삼대가 귀여워지는 저주를 내리겠노라!

비아주 >>839 봐
우리 의뢰 성공해야겠지?

>>839
그게 무슨 섭섭한 소리!
우리는 영원한 뉴-비라구요! 캡틴 꿈에서처럼 레벨 90후반찍고 최소 그린코스트로 장비 떡칠해도 응애 나 애기뉴비 캡틴 관심조 하자구요!! (캡틴 : 양심이?

>>839 후임이 들어오지 않는한 그대는 막내요

>>840 (꼬옥꼬옥) 비아주는 귀여움의 대명사 아니오

네티켓을 지킵시다

어렵다면 최소한의 인격적인 배려라도

>>839 내 기준으로는 청천이부터 지금까지 시트 낸 사람은 모두 뉴비다
진화주도 뉴비다
성현주는 뉴비다
흥... 챙김받고 싶으면 말하던가...

>>818 미안한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잘 보일려고 이미지 챙길 정도로는 존나 좋아한다고요. AT 발언이라면 미안하지만, 다른 사람이 나한테 이렇게 굴었으면 다 때려치고 내가 먼저 나갔어. 막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점잖게 사랑한다고 말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이쯤에서 Dog소리) 솔직히 에미리 정도 말투면 충분히 안딱딱하고 애교많은 거 아닌가 생각했다

@진화주 @청천주

이 의뢰가 끝나면 시원한거나 한잔해요 우리

>>844 지훈주 들어가세요
이미 우리 말이 안 통하는 상대입니다... 걍 쉬다 오십셔

지훈주 지훈주
잠깐 어장 끄고 푹 쉬고 내일 다시 오자
님이 걱정하는 그런 일 안일어날테니까

>>848 몽블랑으로 오면 하루가 메이드 복 양갈래 하고 서빙해드려요

지훈주.
아까부터 스레 분위기가 칼날 위를 걷고 있을 때, 말 부드럽게 하자, 예의 지키자, 계속 얘기하느라 지훈주도 많이 지치지 않았어요?
지금 좀 괜찮아요?

>>823 눈물이 나지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스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정훈의 연성은 대형 게이트 중 재현형으로 이세계의 로빈후드와 같은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부패한 공권력에 맞서 아이들을 구하고 공권력에게 대항하며 자신이 어째서 영웅이 될 수 있는지. 영웅의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 고민할 예정입니다.

"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시간이 있는 법이야. 꼬마 친구들. 이제는 그만 잘 시간이야. "

" 그렇게 가려고? "
" 네. "
" 좋은 사람은 못 되는구나. "
" 하하. "
" 어쩔 수 없어요. "
" 그래도, 걱정하지 마. "
" 알고 있어요. "
" 적어도 저 꼬마들에겐 네가 영웅이잖아? "

긴 고민은 가지지 않는다. 화살이 활시위에 오른다. 활을 쥐고 당긴다. 일련의 과정을 거친다. 팔에 든 힘은 터질 것 같고, 근육은 여전히 뒤틀려 고통을 불러왔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웃고 있었다.
화살을 날리자. 이 화살이 닿는 먼 곳에서 미래를 향한 즐거운 아이들의 노래가 울릴 수 있게 하자. 나는 영웅이 아니라지만, 나를 아이들의 영웅이 되게 하자.

" 자 소년 여러분. 로빈 후드는 이만 숲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서 말야. 다른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이만 가봐야겠어. "
" 먼 미래에 고민하는 소년소녀가 있다면 그땐 날 기억해주길 바래. 너희들도, 누군가의 로빈후드가 되는거야. "

지훈주 푹 쉬세요

에미리도 누군가의 자녀야! 자녀!!! 부모님은 자녀들의 애교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꿈뻑죽어! 당장은 아무렇지 않아 하더라도
나중에 곱씹으며 미소 지을게 분명해! 그리고 에미리의 계좌에 입금되는 GP

[용돈으로 쓰렴]
[300,000GP]

>>848 좋긴 한데, 어째 플래그성 발언처럼 느껴져서 불안한데....괜찮은거지? ㅋㅋㅋ...

>>818 선생님....취하신 것 같은데...아니라면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들어가시는 게 어떨까요....

또한 진지한 얘기 나오던 상황이나 그 직후에서 호에엥 애옹이애오!!같은 말투 쓰려면 꽤 많은 용기가 필요하든지 아니면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한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대신 말해봅니다...

>>851
춘덕이가 메이드복 입고 서빙해주면 안되나요.

>>855
이게 진짜 어머니지

>>858 춘덕이한테 양보하고 얌전히 주방에 들어가 있을게요

>>855 솔직히 300000GP정도면 에미리 평생흑역사박제감 생기는거 감수하고서라도 사탕먹기 해볼만하다 이거입니다
아ㅋㅋㅋㅋ근데 사탕 이거 야마모토씨한테 주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저도 슬슬 자러갑니다...모두 푹 주무세요!

아니.. 그.. 뭐.. 다들 안 쓰셔서 말씀 잘 안 드리긴 했지만.. 에미리는 자기 가문에 자신이 쓸 아이템정돈 요구할 수 있습니다.
사오토메에도 장인은 많기 때문이죠.
지아나 은후도 자신이 쓰는 목적이라면야.. 부모님이 물건을 사주실겁니다.

아..
증말 화뎀 너무 쎄다

진짜로 관전모드만 할테니 다들 미리 바이바이에요 ㅇ.<

>>860 반절 먹고 남은거 집사님 드리는 건(명탐정)

>>860
어허! 제주 에씨, 주머니에 사탕 잔뜩 있는 거 다 알어! 하나 먹는다고 사람 안 죽어!

시현바이-!

>>849-854 이제... 흐으으으ㅡ
모르겠네요

말이 안 나와서
자고싶어도 아직 회독 못 해서 잘 수가 없음

>>861
경호주 주무세요~~

>>864

경호주 시현주 쉬십셔!!!

>>862 네...?

시현주도 바이바이! 나중에 봐요~!

현바 경바-

바다의 경우에는 바다가 사탕을 먹고 엄청난 힘으로 부장의 친화력을 뚫고 풀장에서 볼을 비볐기 때문이었고, 이후 쓰러진 바다를 창살에 가둔 것은 그런 이유였습니다. 저라도 갑자기 사탕 먹다가 눈 풀려서 절 끌어안고 볼을 비비며 사랑한다고 하면 전력으로 명치를 치고 도망칠 자신이 있습니다.

경호주 주무세요!

아기뉴비;답게 응애 한 번 외쳐볼까;....
캡틴 나 하늘에서 날개 펼치고 있는 유찬영하고 바닷속에 있는 일본 띄우는 서유하하고 아론다이트 뽑는 검성 아저씨 그릴래...!

>>825 ㅇㅁㅇ?!

>>835 (박수)

>>845 (반짝반짝!!)

잘자요 시현주.
말투가 딱딱한 건 자동완성을 이용하여 쓰기 때문입니다.

>>865 팩트) 에미리 지금 가진 사탕 15개밖에 없음
그리고지금저게 가족들 대상 조언인지 집사님 조언인지 모르겠음!!!!! 😱

경호주 안녕히 주무시는 거에요~~~!! 😎✨

>>870
문시현씨는 가진 총이 많습니다. 개중에는 코스트도 있고요.

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호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879 아버님..............................

가문의 영광은 장점도 강하네요 역시

제 말이 되게 딱딱한건 제가 좀 울거나 하면 말투가 급격하게 어두워집니다. 아까까지 울먹거리다가 말을 쓰려니까 말이 안 풀려서 그렇고 곧 먹을 게 온다니 먹고 나면 좀 나아질겁니다.

즉, 사랑의 힘은 그만큼 대단하다!

>>878
팩트 15개면 대박 많은거다
으음.. 가족들 대상 아닐까요?

집사님도 어엿한 사오토메가의 일원이니까 가족임!

>>859
꼰성현 : (아무리 동성연애라지만 연인이 있는 자의 이런 모습을 보는건 좀...)

>>884 울지마요 캡.. 울면...저도 울어버릴거에요

다들 푹 쉬라굿

나도 지금 대충 비슷한 사정으로 말들을 다 못보고 있는데, 혹시 흘린게 있다면 미리 미안합니다.

그리고 당장은 본인이 쓸 아이템을 요구할 생각이 없어서 눈물이 난단 앩옹
제노시아 쪽에 역시 사람을 찾아야 한다 이 말입니다~~~!!!! 😇😇

>>884 선생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울지 마십시오(무릎꿇기)

>>886 아니 일할 때 복장인데요!?

>>841 ㅇ0ㅇ!!! 뒷풀이 일상인가여 좋습니다!!!

경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지훈주 아직 있어요?

>>889 괜찮아요, 진화주.

>>884
저, 저녁은 뭘로 결정되셨나요?! 냠냠굿~ 하시기!

ㅖ

>>892
뭣!? 일할때 복장이 하녀 복장이라고!!!!!
이렴 파렴치한!!!

시현주도 푹 쉬시고
지훈주도 무리하지 마십셔!!

모바-일

헤아

데스크-탑

>>885 ㅋㅋ눈물이 난다 이말입니다?? 사탕 먹고 야마모토씨한테 호에엥하면서 달려드는 에미리라니 세상에이럴일이에 나올 법 하다 이 말입니다?????? 에미리쉑 과연 역대급 흑역사 안 쌓을 수 있을 것인가????????????????????????? 🤦‍♀️🤦‍♀️ (대충 카페베네 로고)

>>897 >1596259916>492
이리와 지훈주.
미안해. 사랑해. (팔 벌림)

정훈주는 이만 멘탈을 부여잡고 내일 출근을 위해 자러갑니다...
다들 잘자요!! 좋은 꿈 꾸고!! 사랑해요!!
캡틴도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해져랏!!!

가문의 영광이 아닌 캐릭터는 집에 뭘 요구할 수 있죠?


김치나 보내달라고 해라

슬슬 말 격하게 나올 것 같아서 자러가고 싶은데 또 내일 시험인 것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없는 딜레마

정훈주 잘자여 ㅇ0ㅇ)/ 답레... 내일 오전 중에는 꼭 드릴테니까요! 못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정훈바이-

>>884 캡틴.....😭 (대충 토닥거려드리는 앩옹)

정-바

>>904 (꾸와아아아아압)(부비부빗)

다른 특성들도 장점은 많습니다.
스텟에 보정을 주는 경우도 파워맨의 경우에는 지형지물을 무시하고 돌파할 수 있다거나 하는 특징이 있고, 황금비는 속도를 이용해 지나가지 못할 곳을 지나간다거나 맨 대 와일드는 몸이 다른 가디언보다 강하다거나 하는 묘사적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가장 크게.. 탈 것의 경우에는.. 저리 보여도 제 데이터에는 레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진행 중에 브루터메니스에 진지하게 탑승하지 않아서 그렇지.. AI가 존재하는 자동차입니다.
할인은 안됩니다!도 진행 중 한 번만 부를 수 있고,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는 단점이 가장 크게 느껴지시겠지만 루나샵의 일회용 티켓이 상당히 귀한 물건 취급을 받는단 것에서 볼 수 있듯. 루나샵의 이용자라는 것은 여하 조건이 있는 출입 장소에 루나샵 VIP라는 권한으로 입장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정 바!

정-바 😭✨

정훈주 안녕히 주무세요 고마웠어요

>>890
사오토메가에도 장인이 있다는데 제노시아...쪽에 굳이 안 찾아도 되지 않아요? 음... 그래도 제노시아에 누굴 찾는다면... 그 유명한 고도 핸드

캡틴 귀여운 제가 감히 웹박 하나만 보내도 괜찮을까요

캡틴 앞에서 화이트데이 사탕 까먹는다는 웹박 보내도 되나

잘자요 정훈주.

잠은 못 자겠지만 폰은 그만 봐야 하려나...

>>917 네 괜찮습니다. 다만 저희 집에 킬러를 보냈다거나 하는 청부살인이라면 좋은 밤 되라고만 해주세요, 자는 중에 킬러가 오면 무서울 것 같거든요.

>>898 점장은 에릭입다

(대충...모두들 다시 뽀담뽀담....ㅠㅠㅜㅠㅠㅠㅠ)

>>901 선생님 이거 몇 개?? ✋ (휘적휘적)

정훈주도 안녕히 주무셔요!!

>>905
정훈주 바이바이~~ 미리 내일 힘내세요!

>>903
아 ㅋㅋ 사람이 말이여! 친해지려면 약점 한두개는 보여줘야 하는 법이여! 그래서 나중에 가족들끼리 식사할 때 "그러고보니 에미리는 예전에 사탕 하나 먹고.." 로 시작해서 분위기를 화목하게 만들 수 있어!

>>918 저는 상당히 손이 매운 축에 속합니다.

>>920 별거 아니고 ㅇㅋ ㄴㄴ로만 대답해주세요

>>884 맛있게 먹어요. (토닥토닥)

>>911 :) (꼬옥)

>>916 펜던트 만들어주실 분 찾고있는데 사오토메가에서 장인 찾으면 사실상자폭임
눈물나서 스포기능써서 썼습니다 이건 진짜......들킬수가 없다......😇 고도핸드 ㄱ?????????

>>924 포상 감사합니다

귀여우신 당신께 감히 그 생각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사실 저도 안 보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해결할 영역을 지났습니다.

>>926 (볼뇸뇸뇸뇸)

베온 살아있는데??

아니 귀여운 제가 ㅇㅋ ㄴㄴ로만 대답해달라고 했잖아여 너무해 8ㅅ8

귀여우신 우리 누님...

비아냥이라고 생각한다면 에이아냥과 씨아냥도 고민해야만 해!

>>927
허얼.... 허얼..... 허얼... 그 뭐냐.. 고도핸드가 되게 깐깐한 사람이라고 해도 도전이라도 해보세요!!!!!!!!!! 찾는 게 문제긴 하지만 다른 장인과 연이 닿을지도 모르고!

ㅎㅎㅎㅎㅎㅎㅎ
캡틴 귀여우셔

냥캣 브금 on

히그에에엥 나쁜 놈아 왜 살아있어엉어엉

~ 대충 아무튼 장인찾아삼만리 찍을 예정인 사람 ~

고드핸드는 고드핸드 스토리가 따로 있는데, 성질머리가 더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긴 합니다.

앗 맞다... 베온 살아있었지...
그러면 에미리주에게 선택지가 늘어난거다!!!!

냥냥냐냥냥냥냥냥 냥냥 냐냥냥

>>938 나씨주 뚝(눈물 닦아드리기)

(지형지물을 돌파....)

아무 동굴 들어가서 서로 연결되게끔 뚫어버릴까!?

헐 정훈주 없는 사이에 정훈냥이 납치해야지

>>942 (대충 그 브금)

>>944 이게 가능하다는게 놀랍다...

냥 냐냥 냥 냥 냐냐냥

>>942 (대충 무지개 고양이 쿠키)

>>944 그러면 의뢰 난이도가 단언코 27배 뛴다.

>>946 (대충 고양이 지나가고 무지개 생기는 그 움짤)

ㅋㅋ..그렇군
씨아냥과 에이아냥은 너무 아재개그같으니 대신 귀여운 토끼를 드리고 다시 사라지겠습니다 얍
/)/)
'^')=

토끼 귀 물고 먹어버리기

ㅇ0ㅇ

후.. 속마음을 내비친 후는 이렇게 부끄럽습니다

>>943 'ㅅ'

(대충 어장을 불태울 개그가 치고 싶어진 사람)

ㅇ0ㅇ

>>947
"가능"은 하다.
>>950
쿠과과과ㅘ쾅쾅쾅
의뢰 난이도 54 무려 엘로앙의 5.4배

후후 언젠가 캡틴의 귀찮음이 사라지는 그 때 교사 평가를 다시 볼 수 있다니 기분이가 좋아요

사실 질문으로 의념발화 쉽게 얻는 법이나 유찬영 의념기 풀설명 보여주세요나 코스트 얻는 이스터에그 알려주세요 같은 거를 예상했어

>>955-956 (쓰다듬..)
>>957 야떼미로

하지만 고드핸드같이 성질머리가 더러울 수 밖에 없는 자에게 인정 받으면 약간... 희열이 들지 않나요? 이제야 날 봐주는구나 같은 느낌으로 약간.. 약간... 설레어

>>961 새로운 검 얻는 법 알려주세요

>>961
(그런건 진행에서 직접 알고 싶은걸요)

그런 질문은 쫌 양심이 없는것 같아서

그래도 씨아냥은 좀 귀엽지 않아?
약간 씨아냥이다냥 할 것 같구

>>961 솔직하게 말할게요.그거 물어볼까 하다가 이건 캡틴 볼 낯이 없어서 진로 질문했던거에요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627 캡틴! 어장 NPC 그림 그려도 괜찮을까?! 평소에 그리는 건 금방 날려서 그냥 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좀 오래 놔둘 거라 확실하게 허락 받고 싶어서!

>>961
코스트 얻는 이스터에그 알려주세요!

하쿠야주 츄릅츄릅츄르릅

>>961 아다만티움 4톤 주문하는 또라이의 우정을 얻는 방법

하루주가 진로라고 계속 말하니 진로 소주가 생각나네

>>974 그거그거 이야기 하면 안대여

>>970 어장 설정을 응용한 창작은 자유입니다..

>>974 어허

>>961
삶은달걀 얻는 코스트알려 이스터요!

양심고백 : 사실 하나미치야 썰 풀어준것처럼 문시현씨 썰 풀어달라고 질문하고 싶었음...

헤아-

>>962

진화주는 지금 괜찮을까 (화력에 둥둥 뜬 참치)

속보) 아직 회사

>>961 (파워빌딩에 목숨걸지 않는 편)
그리고 그런 건 저 아니어도 물어볼 사람 있지만 npc 생존루트 같은 건 이럴 때 아니면 또 언제 물어보겠슴까!!!ㅎㅎㅎㅎ

>>981

사실 잡담이긴 한데 내가 의념발화에 집착하지 마라! 한 이유가
무기술 A찍으면 자연스럽게 의념발화도 각성하는 편이라서..

회사도 셧다운제 적용시켜주세요
10시 넘으면 강제 퇴근으로 해주세요

>>983 아아닛 성현주...

>>985
특색
똥색 강철

지금 왜 회사..??

>>989 트특색 또똥색 가강철

양심고백2 : NPC커뮤 관련 질문 아니면 그냥 야마모토썰 풀어달라고 사실상자폭질문하려고햇음

>>972 으아아아아악
>>976 고마워!
허락도 받았으니 안심하고 내일을 위해 자러 가보겠어... 다들 푹 쉬라굿!

>>983 야근 힘내시고 무사히 들어가십셔...

>>986 헐!!!

>>983 어째서

하쿠야주 쉬십셔!

Q 왜 야마모토썰 풀어달라고 하는게 자폭성질문인가요???????
A 야마모토는 썰이 나오는 거 자체가 제가 죽습니다!!!!!!!!!!!!!!!!!!!!!!!!!!

하쿠야바이-
오늘 수고 많았어요.

>>986 킹치만.. 여태까지 A찍은 사람이 없는걸요 ㅋㅋㅋ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하쿠야주 안녕히 주무시고 성현주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