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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웨옹

강 그 신?

한 번 더
이몸 등장

유야 사부님께 사탕 꼭 드려야지

에미리에게 추천합니다.

무싸트! 특별과정!

여 뱌뱌주 어서 오고. 너희 재현형 동화 게이트래

>>5 갑자기 분위기 특전사훈련 뭐냐구요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우선 진화주한테 잽^~ (슉슉)==@

혹은 크로와상 살해자에게서 도망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어때

비하비하-

강윤이 슥게

비아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8

(부 동 일 태 세)

대신 무공은 심법이랑 기술 조합을 다양하게 짤 수 있는 대신 숙련도의 상승이 느리고.
비전은 처음부터 고랭크로 다양한 하위 기술과 효과를 배우는 대신 습득난이도가 높아.

에릭주 확인했슴다 오케이임다
혹여 나중에 기분 상할 일 생기면(물론 없게끔 하겠지만요????) 바로 말씀해주십셔...

>>9 그거 진화주죠

situplay>1596259896>773
situplay>1596259896>778
situplay>1596259896>780
situplay>1596259896>785
situplay>1596259896>803

@비아주

>>15 이래서 눈치빠른 꼬맹이는 싫다니까...

비이..
...

널 죽이겠다 진화주

>>13 장단점이 있는거네요! 만능은 없다!

비 하!

>>9 갑자기 분위기 추격전

>>18

실컷 머리 굴려보라고.
나는 1라운드부터 공격력 30~40 대 비이를 낼거니까.
(무지성 날먹 ON)

물론 비전과 무공 두쪽을 다 배우는 경우도 있고.
강윤도 지금은 못 쓰는 무공을 가지고 있어.

>>13
무공이 수평적이라고 해야할지, 비슷한 수준의 여러 기믹을 조합하는거라면 비전은 수직적인 느낌인거군옹

>1596259896>525

>>21 (매달려소 뇸뇸뇸)

>>23 강윤 그는 어디까지 강해지는가

>>13 심법 두개 이상 가지면 주화입마 입고 그런가요

강윤 그는 신인가...원래 라이벌이랬던 찬혁? 그 캐릭이 꽤 대단했나보네요. 에리꾸도 아까 언급했고.

심묘한 무리가 담겨진 무공과 과학으로 발전한 실전적인 현대격투기의 융합인 복싱신권이나 천마레슬링공 같은게 필요하다.

캡틴 하루가 목민검을 배우면 수련할 때는 동아리 찾아가는것처럼 유야를 찾아가서 수련하는건가요??

성현이가 만들어 버려요 !

강윤의 비전인 유성우는 독선적이라.. 다른 무공이나 비전을 못 쓰게 하거든..

워우. 그런 특징을 가진 유파도 있구나. 신기한걸...

유씨 얀데레네
근데 성우라니 이름 참 예쁘다

>>27 다섯개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32 강한 만틈 패널티가 따르는거군요

그러고 보면 강윤이 비전기술은 유성우고 의념은 별인가 싶었는데 의념기는 바람이라서 갠적으론 꽤 궁금했어옹

비아주!!!!!!!!
>>16

>>30 기술만 배운거고 하루가 정식으로 수련받으려면 보건부 탈퇴해야해

>>35 판무에 가까운 느낌이군요(납득)

내 나메 또 미국갔어

별에 소원을 비는 느낌의 바람..?

보건부 특) 아무튼 치료 중심임

바람이 다림이 의념속성에 가까운지 지아의 의념속성에 가까운지에 따라 다를 것 같은 애옹

>>39 으악...으아악... 동아리 탈퇴...

동아리 탈퇴하면 패널티 있으려나...

바람成

힐러특) 치료 해야함

당신은 이미 보건부에 녹아들었습니다

엥, 목민검 익히려고 보건부 탈퇴를 고려할 레벨이야?? 완전히 검사로 전직하려는 곤강...조금 의외

랜스나 워리어로 클래스 체인지?

검캐로 바꾸시는 건가요?

은후주는 그런거 신경 써주는 편이니까 걱정안해도 괜찮아

>>22
비이 놈들이 창궐 했을 때, 처음으로 게임 지웠다가 다시 깔았지..

사실 목민검만 A까지 입혀도 후반까진 기술 필요없는 레벨이긴 해

정훈이 이끄는 대로 가게에 도착한 청년은 간판과 겉모습을 살펴보다 말했다.

"아주 가깝긴 한데…."

왜 이런 곳에. 라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상대를 바라보다, 알겠다는 듯 미소를 지어 보인다.
유흥가의 게임과 청년은 어울리지 않는다. 이것 또한 그가 이런 점을 고려하고 배려해서 데려왔다는 것을 쉬이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일지도.

정훈의 말에 가게를 가볍게 둘러보다,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대답하고선 옷 사이로 스르륵 사라진다.

"좋아요, 제가 고르고 나서 정훈씨도 고르기. 혼자 내빼는 거 없기에요?"

무난한 옷은…. 역시 그거인가! 홍왕 유찬영의 의상! (캡틴 : ?)
라곤 해도…. 이왕 고르는 거, 평소에는 입어볼 일 없는 의상을 고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란 판단을 내리고선, 수많은 옷 중에 하나를 골라 옷걸이를 집었다.

"전 이걸로!"

짠, 하고 정훈의 앞으로 총총걸음으로 다가와 고양이 발바닥 무늬가 앞치마에 꾸며져 있는 메이드복을 들고 와선, 환히 웃어 보인다.

"정훈씨도 빨리 고르고 오세요!"

//20

당장 탈퇴할 건 아닌데.. 아마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궨트가 뭐야

>>56 카드겜일 걸요
돌겜같은

궨트다 궨트!

위쳐 시리즈를 배경으로 한 카드게임이에요!

하루선배님이 탈퇴하면 보건부는 이제 에미리 혼자뿐이와요!!! 😱😱😱

치료(B) 뚫으면 수련하러 갈 것 같긴 해요..

하루는 진짜 검사로 노선을 변경하는 건가 보군. 요즘 얘기도 대체로 거의 검 이고.

지훈주도 동아리에 돌아가고 싶다
빨리 4월이 되어야만

궨트다궨트

무슨 앵커가 이렇게 많아
맥스 브리핑해줘

>>59 (권유한사람) 으아악... 그 그렇게 되는데...

사실 수련은 그냥도 되는 줄 알아서 탈퇴는 생각도 못 했어요

(관전모드 온)

>>56

위처라는 판타지게임 세계관에서 유행한 카드게임인데, 인기가 워낙 좋아서 분리되서 서비스도 하고 있어옹. 특이점으론 드로우 개념이 거의 없어서 운적인 요소를 철저히 배제함

그냥 수련실에서 따로 수련하면 안되나..?

>>63 맥스 없다!
봄을 어쩌구는 재현형 게이트
캡피셜 포카포카한 스토리지만 단어를 유의해서 살펴볼것(전체적으로 보면 평온한 동화지만, 따로놓고 보면 뭔가 이상함)
난이도는 안 포카포카함

현하

>>52 잘보면 귀엽게 생겼다구. 자 봐봐 (공격력 63 비이를 낸다)

>>67 ??????

어렵겠다

아니 수련장 있잖아. 허수아비도 있고..

유야를 찾아가서 수련하는건 동아리 취급되는건가요?
그냥 혼자 수련하면 상관없는거고?

동아리에서 의념사 수련하는 은후도 있는데 반대로 동아리 기술 수련실에서 수련하지 말란 법은 없져

허선생님 다시 이용 가능한가요?

유야한테 정식으로 가르침 계속 받으려면 검술부 가란거고, 수련장에서 독학으로 연습하는건 그냥 가능하다는 말씀 아닌지

아!

허선생님은 원래 사용 가능이었으. 허선생 챌린지가 폐지 되었을 뿐.

엣큥☆

>>79 아하....

유야에게 가르침 받는다
- 깨달음 필요 없음
안받는다(혼자 수련한다)
- 넌 이제디 졌습니 다

게이트 한번만 더 트라이하고 기술도 쌓아야겠네요
실전으로 기술 얻는 것도 가능하기야 하겠지만...

ㅋㅋㅋㅋㅋ 디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저런 복잡한 기술을 독학으로 올린다는건 ㅋㅋ
험난한...미래가...예상되죵

이런걸 보고 유야무야호로 끝났다고 하는겁니다.

깨달음,, 벽,, 무기술,,, (사망)

무야호

(진짜 단검술 누구한테 찾아가야하지 이쯤되니 심하게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모르겠고 일단 밤양갱부터 사야할듯)

>>85 잉잉...아무래도 그렇죠... .

동아리 탈퇴 패널티 같은것도 있나요?

요즘 폿들 사이에서 무기술 붐이 일어나고 이따....

그리고 수련권 얻으신분이랑 능력치 상승권 얻으신분들 빨리 진행과정 보고싶은것

>>89 야마모토씨?

(인사 안해줘도 되어요 관전모드땐..(말하면서 지훈주 햘쟉햘쟉하기)
(인사 하면 또 인사 올라오고 거기에 인사하면 또 다른 인사 올라오고 또 거기에 인사하는 무한 인사의 굴레에 빠지기 싫어 관전모드를 킨 것 뿐...(아련))

능상권은 이미 다 쓰였어용
수련권은 나도 기대중

>>89
메스도 넓게보면 단검이니 부장님이요.

나 등장 (골골 거리며 도트 뎀으로 쓰러지기 일보직전)

>>96 성학교 보건부 부장님은... 지금 공석인것

>>94 그냥 반사적으로 한 거니 답 안 해주셔도 된다는 애옹

>>96 공석이에요

아 부장인가 부부장 죽고 학교 떠났지

화현주 하이에요

보건부는 지금 우두머리가 없어요!

이 스레 최고의 센스! 직감! 지식보따리!
초카와이 화현주 하이

화-하

>>89 단검술이라...

화 하!!

앞으로도 주가 오를 일만 남은 수재 특성

뭔가 쭉 순수힐러로 남을거 같던 힐컨셉 서포터 둘이 검술 배운단 말 하고 있는 거 새삼 신기하다 영원한건 없다지만

생각해보니 그래도 3교 도서관에 무기술 교본 정도는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단검술은 쉬움.

>>93 집사님 특) 호감도 아직 15도 안될것

>>96 이거다(이거다)
근데 부장님은 아직 안정해지지 않았습니가??? 이나쌤 찾아가보아야 하는가???? 🤔🤔🤔

헬로헬로 에브리바디...

화현주 어서와요
포변은 할 수 있지..여러 요인에 따라..

에릭주 : 아..서포터 많아서 의뢰를 잡기 힘들어..
에릭주 : 포변으로 뛰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걍 워리어 하자..

모두 하이

정주행좀 하고옴

(랜스 원툴)

화하

화현주 어서오세요!!

서포터가 포화된 상태에 서포터들도 먹고 살기 위한 경쟁력을 쌓기 시작한거죠!

언젠가 유진화씨도

"내가 모두를 지킬게."

에서

"내가 전부 죽일게."

로 바뀌어 검술을 익힐지도 모르지

대충 추날개 메스 날리고 있는 에미리 보고 "야 저게 내가 그토록 원하던 딜힐하이브리드 캐다" 하고 잇엇음

(랜스 원툴 222)

>>108 교본 있지.
근데.... 내가 공짜로 보는 교본으로 벽을 뚫을 수 있게 해줄만큼 친절한 사람으로 보엿니?

>>118 그영꿈 쓴 진화를 성현이가 던지는 게 더 대미지가 세지 않을까?

>>118 님 그냥 방패로 패면 되지 않나요

단검술 F 습득을 말한거 아닐까옹?

ㅇㅅㅇ).o0(진화랑 갈 예정인 게이트는 정훈이를 랜스로 잡아야겠군)

진정한 지킴이란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109 대박(대박)
중요한 건 그걸 어디서 배우냐 인거에요.....😱😱😱

화현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방패는최고의무기다

>>121 교본+망념 박치기면 무기술 F정도는...안 되나요(흐릿)

>>123 (듣고보니 그렇네 콘)

진화주 저번에 앞뒤로 방패...각...

커다란 방패가 몬스터를 내려찍었다
이것이 방패전사!

승패 상관없이 싸우고 싶을뿐

>>124 전투계 주요 기술은 봐도 획득 못 해

그러고보니 동아리 교체한 사례가 있던가요??

전에 꽁책으로 얻은 연기(F)가 안 쓰느니만 못하다던가

생각해보니 지훈이가 죽여서 지킨다는 느낌이었다...

맞으면서 배우라고 다짜도짜 손에 단검 찍기

이제 방패 두개 됐으니 등에 넓데데 메고 다닐 순 있겠지

눈으로 읽기만 해도 배우는 소철경같은 비급이 사기인 것

(랜스원툴3333)
(오신분들 모하모하에욘)

(정훈주와 시현주랑 같이 도원결의 하는 지훈주 짤)

역시 소철경이야.

>>125 탁월한 초이스

소철경 정도면 도서관에서 망념 2000정돈 써서 검색해야 일부분 나오는 수준 아닐까

>>139 무적진화 쌍방패 진화

>>140 소철경...!

제식

서폿원툴이지만 랜스 포변도 고려중인 사람

망념 2000때려박으면 유찬영 관련 서적도 나오긴 할듯

문파 비급이라는데 더 값질것 같다에 한표.

서포터들이 다들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네요

ㅋㅋㅋㅋ 2000 의 힘

제식 무기술이면 교본 갖고서 단시간에 익힐 수 있겠지만 그건 스킬로는 등록이 안 되는 모양이네요...

망념 20정도로 유찬영 관련 서적을 찾은 은후는 대체

2000이면 이해해줘야..

>>125
은후랑 같이 게이트 가려면.. 더 수련해야..!

(딜폿과 딜탱을 사랑하는 사람)

더욱 강해져라 정훈. 여친을 지킬 수 있는 남자가 되어라.

망념 2천이면 인정합니다

랜스 변환한 화현이는 랜스 최강이다.

랜화현은 진지하게 보고 싶다

>>156 지훈주도 브루저 좋아하는 애옹

스레 최강이라는 전설의 랜화현

밥 먹고 살려면 안주할 수 없는 현실..

힘을 드러낸 화현...

화현이가 랜스로 변환...
(나루토 사이?)

아니다! 스레 최강은 의념기 킨 에릭과 극점 쓰는 성현이다

화현이는 강하죠..

사실 갠적으론 하루는 넓고 얇다는 교사평가를 꽤 신경쓰는 것 같았는데, 새로운 장르 개척에 다시 도전하고 있는 부분이 의외

>>142
우리 세 랜스 시트낸 날은 다르나 한 포지션에서 끝내길 원하느니 어장이 엔딩나는 날까지 누구도 포변이 없게 하소서 ('그거'뿌리기)

사실 지금도 화현이는 사이 아님?? 나 맨날 그렇게 이미지 연상하는데. 초수인화!

지훈아 서폿해줘

>>168 사실 다시 도전이라기 보단 도전하던거 이어가는 느낌인 것 같지만요.. 그래도 목민검 이후에는 가진거에 치중할 생각이에요!

극점 데미지는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
극점 사용하면 현재 끼고있는 중점효과인 크리티컬 브레이크도 터질텐데

사이가 아니다
사이가 아니여

베르세르크가 발전된 의념기라 그런지 성능이 뛰어나긴 뛰어난 것 같긴 하더라. 큭.....

>>157
ㅇㅅㅇ.o0(남친인데)

>>169 (대충 "그 노래")

>>171 어째서...??

>>176 척 하고 알아듣도록 해 (꿀밤!!)

졸려요...

>>177 해줘

나도 졸려

아마 다림주 리하이에요

>>180 (잉잉)
비아가 원한다면...

최강전설 랜화현.. 보고싶다..!

다 하?
모두가 졸릴 시간 2시..

>>183 (빵긋)(사악한 미소)

자 지훈주야 형이 해석해줄게
저것은 여친이 일부러 우리의 각오와 상반되는 요구를 함으로써 네 고집을 꺾고 내 바램을 이뤄줄 수 있는지를 떠보는 고도의 심리전이란다...

졸리고 졸린데 빙수 머그면 좀 낫겠지..

딸기
팥
단호박
토마토
중에서 머머글까여

나는 진지하다...

일본군 전설의 1군처럼 아직 등장 안한 랜화현
랜화현은 웃고있다.

>>177
(유비 관우 자아아앙비 복숭아 나무 아아래서~)
>>178
힝힝(또 오목해짐)

목민검은 익히면 랜서보단 워리어느낌인것 같죠? 지키기 위해 배운 만큼?

느슨해진 랜스계에 긴장감을 줄 랜화현

진심모드 랜화현은 에릭이 베르세르크 킨 상태에서 메리와 연격+맥스의 서포팅 받아도 못이겨요 이거 ㄹㅇ임

>>189 이건 못 나온다는건가...?

방어계 검술이니까 굳이 말하자면 워리어에 가깝겠지?

랜화현은 어쩔 수 없지

>>189
하지만 랜스는 의념 적용 부분이 서포터와 달라서 헤매다가 GG친다는게 학계의 전설

>>195 그렇죠? 성녀 연출 가능 후후후... (아님

무기술... 이러면 마도를 파서 아예 마도원툴로 가는 것도...

다림: 검술이라던가... 의념발화라던가..
다림주: 기찮아..
다림: 저기요?
다림주: 있으면 좋은데 기찮아...(글러머금)

>>186 (비아주 볼 잡아당김)
>>187 (그런건가??)

나중에 화현이가 그림으로 워화현 랜화현을 구현해서 1인 파티를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아님)

>>190 (알아주셔서 기쁜 지훈주)
>>192 두렵도다.....

그리고 다하다하

>>200 어으어

다림하이

>>204 (볼 쭈욱쭈욱 뿅뿅)

다들 리하리하~

졸린 게 미묘하네여...(흐늘)

그러나 우리 워리어 업계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특히나 탑을 보면....(에릭을 본다)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206 브에에

워리어 그만두고 탈주할래

>>209 비아주가 원하면 서폿이야 할 수 있지만요
그래도 일단 볼 만질 거임(볼 꾸우우우욱)

으악 파티장이 탈주한다

파티장 탈주!!

다림주 어서오세요!!

>>201
역시 갓화현;;;
>>202
(찡긋)

어딜도망가욧

랜스 업계는...
사람 없으니 아무나 와주세요 (헬프)

맞아 비아주야 넌 지휘형 워리어라서 특히나 파티의 리드와 오더를 맡을 가능성이 아주 높단다. 마음을 굳게 먹어라

>>211 액옭

>>212 몰?루

>>218 안 돼~~~~~~

랜스 약캐요

>>217 뭐야 그런거
에릭주나 하라고
난 못해

>>201
그건 무리
분신은 원본보다 약하다는 것으 학계의 정설

안 돼 리드나 오더는 내가 할게 탈주하지마 비아주~~~~~~~

>>220
?(?)

>>222 그걸 압도할 만큼 강해지면 된다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218 ㅁ?ㄹ콘 압수

>>222
스킬명 화룡정점(?)
까비아깝숑

성현류 - 보통 펀치 -

>>223 내 권력을 탈취하려 하다니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도망쳐야지(ㅌㅌ)

그러고보니 다림이랑 정훈이랑 같이 나뭇잎 해역으로 가면 히모멘 완전가능이네(농담)

...근데 같은 해역인가..?(급작스러운 고민)

>>226 ㅗㄹ?ㅜ

>>229 님아 좀

(이것이 영웅서가춘추전국전)

농담도 받아주는덴 정도가 있습니다 저어의 인내심을 바닥나게 하지 마십시오...

워리어 탑?
카사주랑 찬혁주였는데 둘 다 없어졌어..
그래서 얼레벌레 1티어다 탑이다 하는거지
사실 에릭은 그냥 아는 사람 많은 호구야

>>224
???
>>228
보통펀치=약함

>>231 (까앙)

지훈주 다녀옴다

>>234 (그랜절)

>>230
나뭇잎 해역이 뭐에요?

지훈주 잘가

어.. 제 농담이 그랬나요?(쫄고있다)

>>225
거기다 구현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대상의 특성을 온전히 이해해야만 가능하다...

지훈주 다녀오십셔

아니 지금은 네가 탑이야.
내 분석에 의하면 그래.

(지바지바)
좋아 모두가 이렇게 서로를 1위 취급하면서 놀때
시현주는 뒤에서 노력해서 개쌘 디버프 도트딜 마도사가 되겠다
실질적 1위를 먹는거지.. 크크킄...

지훈바이-

저는 절대 파티를 두고 탈주하지 않습니다(공약)

>>239 배 빌려주는 너구리에게 부탁=나뭇잎 해역으로 간다=침몰선 구역인 듯...

합니다(고개끄덕)

>>238 ㅇㅅ'ㅇ 이번만 봐주는거에요
>>241 아녀 비아주 이야기였어여

참치캐중 주먹 쓰는 캐릭터 빡빡머리 남캐 1위는 바로 성현이란 말씀

내가 모르는 옛날은 넘어가더라도, 현재를 보면 말이지.
그렇지만 너무 부담 갖진 마.
곧 그 무게를 덜어줄테니 ㅎㅎㅎ

(너무 띄워줘도 부담스러울테니 마무리는 이렇게 장난을 걸어야 깔끔하다)

>>247
아하!
>>249
훗 저도 참치캐중에 활캐로는 1위죠!

그럼 퇴근하고 올게요~

없어졌다구 하지마루요......

>>249 격투술 로망인데 캐릭이 좀 적기는 한듯

정바...!

>>253 맞아 카사주 며칠전에도 오셨어요! 안 없어지셨어!!!

활쓰는 힐러 보고 싶다
화살로 쏴서 치료
>>254
격투술 쓰는게 성현이랑 카사뿐

정훈주는 무사퇴근하십셔

>>254 ㄹㅇ 주먹 쾅 내려치면 땅이 갈라치고 용암이 솟구치는건 정말 멋있는데 말이죠..

저도 어장에서
어장에서...
......
시현아 빨리 너만의 장점 찾아봐 (시현: 아 진행을 빨랑빨랑 턴손실 없이 나가던가요;;;)

다들 잘 다녀오세요...

후.. 역시 난 관성적이야...(항상 먹던 거 시킴)

그나저나 누님이랑 갈 땐 정훈이랑 인가
조오아 커플들은 내가 지켜주도록 하지
사실 원래 우리팟 랜스도 정훈이일 가능성이 높았거든

즐퇴즐퇴.

뭐 티어 매기기는 적당히 하자구요. 경쟁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시현이는 어장 캐릭들 중 수면수치 1위입니다
ㄹㅇ로 1주일 수면시간 평균내면 시현이가 제일 높을듯 ㄹㅇㅋㅋ

>>261 🤔

>>261 그럼 저희 지훈주 납치해요 (지나가던 지훈주 : ?)

>>259 초신속으로 무호흡 연타라던가 공간을 깨트리는 초절정권이라던가. 격투...멋있지.

다들 레이드 시즌..

>>256 ㅠㅠ

>>264-265
으잉?? 정훈이랑 가도 좋은데? 나 머 말 잘몬했나?

비아가 우리 어장 캐릭 중 유교력 1위입니다
반박할 시 맹자 순자 고자

>>268 아
ㅈㅅ
저 뭐 좀 한다고 글 잘못 읽음 ㅈㅅㅈㅅㅈㅅ

지저세계는 이미 확정나고 출발 직전이라 멤버 교체 없으. 정훈이는 예정이었지만 난파선 때문에 빠졌던거라.

>>265 ?

지저세계 의뢰 가고 싶은 랜스는 진행때 성현이와 PVP떠야할 것

사실 제노시아끼리 어차피 의뢰 갈 예정이라고 하니까, 서로 의뢰 끝내고 다음 기수에 가면 될듯?

그리고 에릭네 애옹이 앞발 조물조물하고싶어요 (뜬금포)

멀티테스킹의 문제

그럴 수 잇지

>>272 진화주가 정훈이랑은 안간다고 읽었어요????

고로씨 귀엽지

오늘 어제 자꾸 나메실수 하는것도 그렇고 더워서 정줄이 미국간게 분명 ㅇㅅㅇ`

무서운 오해를 했구만...
사실 오히려 난 제일 의뢰 같이 가고 싶은게 정훈 진석임.
원거리 고정폭딜 랜스가 궁합이 좋아. 아마도.

은후주 상상속의 고로씨 : 흰색 장모종 고영

미국 가는 미역국 비행기

비아주 상상속의 고로씨 : 칙칙한 주황색 털에 건방진 표정을 하는 뚱냥이

>>281 그래서 첫줄이랑 나머지 줄이랑 심각하게 따로논다 싶었죠... 어째 이상하더라니

에미리주 상상속의 고로씨: 주인 위에 나 있는 근-엄한 검은고양이

근데 에릭 몽블랑 간 김에 거기서 돈 버는건 어때? 시스템상 알바처럼 처리해서 돈...벌 수 있지 않으려나?

사실 알바하면 돈 얼마 버는지 좀 궁금해

화현주의 상상속 고로씨 : 고독하게 밥을 먹으며 식사중에 제일 행복한 미식가

Tmi)시트캐중에 고로씨를 본 사람은
다림,진화,하루,시현,진석 뿐이다

고독한 고로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현주 상상속의 고로씨: 검정색 장모종 메인쿤인데 주인 목 밟고 지나가는거 좋아함

그래서 몽블랑 가면 고로씨 볼수있냔 애옹

다림주 상상속의 고로씨..는...

어쩐지 고등어나. 어쨌든 회색이 좀 섞인 뚱냥... 발은 하얀 양말 선호.(?)

어 나 에미리주한테 인사했었나?
그냥 할게요 에미리하이
시현하이 화횬하이 에릭하이 진화하이 은후하이 성현하이 하루하이

화횬니라니!!!!! (통곡) 화현하이

다들 어서오세요~

후... 항상 먹던 거야...(안정적)

양말냥이 넘커여워요
커여워 죽음

고로씨 지금은 몽블랑에 없다구리

아무튼 다들 모-하 인 거에요 😎😎✌✌✌

>>299 힝이라구리.....😭😭😭😭😭😭

>>288 예전에 알바했던 시트캐가 있었던걸로 기억한단애옹, 아닐수도 있지만애오옹..

진짜로 관전모드들어가는애옹(냥앞발 흔들

잉잉..

진석이가 첫 진행 편의점 알바로 시작했는데 ㄹㅇ 망념손실이에용
그 시간에 의뢰를 가면 똑같은 망념에 경험치도 얻고 템도 얻고 경험도 얻고 공부도 되는데

답은 "치료의뢰" 뿐이다

그렇군용..

>>300 (뭐지? 크로와상이 귀여운데?) (마음을 다잡기 위한 크 확 찢)

>>300 (윗머리 뇸뇸)

크로와상을 찢기 위해 인연 퀘스트가 필요하다면?

(아무말중)

알람을 5시에 맞춰두고 좀 자야지

미리 진화바이-

진화주 푹 주무셔요!

다들 잘 다녀오세요오~

아싸 호두정과 샀다..

나도 좀 쉬어야겠어..
다들 바이!

에릭바이.

다 하~! 비 하~!

에릭바이~

진화주 에릭주 다녀오시는 거에요~~~~😎😎😎

>>306 아이고 에미리주살려!!!! 에미리주살려!!!! 🥐😵🥐

>>308 그렇다는건 크로와상을 찢으려면....GoBack을 해야 한다는 것???? (아무말)

잘 쉬어여 에릭주~

>>316 절친 루트의 가능성...

>>316 크로와상을 소중히 여기지 아나찌...!

>>319 🥐😭 (대충 하나 떨어져나갓단 앩옹)(눈물이 난단 앩옹)

>>318 이거다(이거다)

절친 루트...!

>>320 (하나 남은건 제가 가져감니당~!)

ㅠㅠ

ㅋㅋㅋ 머미리주 귀여우셔.. (뽀담)(한입 베어문거 달아드림)

(대충 부활햇단 앩옹)

친구랑 나눠먹으려고 산 마카롱 먼저 먹고있으랬더니...jyp

충격 : 크로와상의 정체 키위로 밝혀져

(제 사연 아님다)

크아악..한입....씩만...

은 하!

다들 점심은 드셨나옹

>>327 충격) 크로와상 사실 키위크로와상이엇음

>>326 (대충 으악멈춰스플뎀무엇 짤)

다들 어서오시는 거에요!!!!!!!!! 점심....점심 은 더워서 식욕이 0% 입니다.....😇

큰일이다 버스 시간 놓쳤따 정류장까지 거리가 있는데 3분 뒤에 도착이라고!? 망했따

>>330 뭐라도 드셔둬야..

아이고 화현주...

에브리바디 굿바이

얏홍홍홍~

학교 급식... "매우 부족"

뛰어!!!!!!!!!!

https://picrew.me/share?cd=eX9nRlGki5
생각해보니 이 픽크루 크로와상x1도 가능햇음

>>331 화현주 굳럭인 거에요!!!!!! 😭😭😭😭😭😭

아리땁다 에미리

에옹(운동하는 요일이란 이야기)

>>339 아아....이게 크로와상 하나를 털려버린 에미리라는 것이다.....🤦‍♀️

>>340 애옹(무더위에 고생이 많으시단 이야기)

운동... 시험 끝나면 할거야
이때 관전자의 입장으로 갑에게 할 조언을 고르시오. (3점)
시험 끝난 후에 하기로 미뤄둔 게 많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운동하는 은후주 파이팅!!

웨옹... (슬프단 애옹)

비아주 드릴말이 있어요 (드릴 말짤 아님)

애옹...

저희는 재현형 관전으로라도 구경한 적 있는데? 하쿠야주는 처음이니 셋 다 진행때 레스 쓰기전에 한 번씩 의견 교환하고 레스 쓰는게 나을것 같은데 어때여

드릴 말이 없어서 서운할 사람들을 위해 드릴 말도 준비했읍니다

귀여운 아타시쟝 쌤 와서 가봐야하는거에요 하와와 나중에 봅시다

으악 늦게봤다 다녀오세요 하와와
드릴 말 감사히 받았습니다(목장에 잡아넣기)
그리고 오케이입니다!

이건 그냥 ㄹㅇ루 단순하게 시현주의 생각이고 아무말스럽게 내뱉는건데..
의뢰 관련으로 의견 나눌때 이름 옆에 - (의뢰명 or 파티명) 붙이는게 어떻냐는 애옹?
구분도 구분이지만 사실 구경하고싶어서 그렇다는 사심인 애옹

드릴 말 하니 드립치고싶어진것

>>354 (흐릿)

드릴릴릴

여긴 아재뿐이야
하와와한 여고생 시현주만이 살아남는거시에오

하와와 여고생....

다들 리하리하임다...

>>357 아조시...(읍읍)

다-하

시현주 의견에 동의한다람쥐
관전하기 편해..

아아 스레가 아재개그로 가득해 🤦‍♀️🤦‍♀️🤦‍♀️🤦‍♀️🤦‍♀️

>>358 다리하 인거에요!!!!! 😎😎👾

동의 동의

다 하!

하루하이 미리하이 에릭하이 지훈하이 다림하이 시현하이~~~

다들 안녕허세요~

버스에서 싸우는 분들이.. 매우.. 무섭군요..(흐릿)

모하모하~

>>358-359 시현주는 하와와군필여고생이자 귀여운 아조시의 요정인데
왜 다들 부정하는것이지?

엑

안말려들게 조심하세요 다림주 (햘쨕)

파티장 권한이다

>>367 저기요 공머장님 우리 공대 이름이 너무 긴거같은데요

>>368 누구야 넌

머.. 예전에 싸우던 분 중 한 분이 넘어지며 제 옷을 넝마짝으로 만들었던 그런 일이 생기진 않겠져(과하게 긍정적)(농담)

>>370 .dice 1 100. = 71만큼의 행운으로 불행을 피해가길!!

>>369 지나가던 닌자입니다

.dice -100 100. = 88

>>370 어으으윽;;;;;
설마요.... (행운의 뽀다다다다담)(비아주도 같이 뽀다다다다다다담)

(모두의 행운 덕분에 그 분들은 버스에서 내렸다!!)
(방긋)

먀

먕

비아주가 점점 막무가내가 되어버리고 있다니까..나참 다 진화주 때문이야..진화주의 영향이야

기승전진화주 무엇(무엇)

ㅋㅋㅋㅋㅋㅋ

다들 재밌으셔

비아주, 모든 팀원들과 상의하고 파티명을 정해야지..

어이, 기다림. 내가 커뮤 끝낼 때 까지 의뢰 캐리하고 돌아와라.. 우리 파티명은 위대하신 에릭주 각하다.(시건방

정정) 일해라 팀장 팟

에릭주하고 다림주가 파티장 해
시혀니는 뒤에서 응원봉 흔들게 (?)

몽블랑 면접...몸만 가면 되겠지

시혀니 눈토끼 만들어

몸 만 오시면 됩니다 매력 1위 하루님 (굽신

(대충 뒤에서 길길거리는 크로와상)

시혀니: 우에엥... (눈뭉치는중)

몸만 보시는건가요!? 엉큼해! 에릭주 또 에릭주야!? (아닙니다(장난입니다(진짜 장난

>>387 (한입 베어물기)

시현이 귀여워 ㅋㅋㅋ ㅠㅠ

>>390 시현: (빤히)
시현: (하루 모양 눈토끼 만들기)
시현: (머리위에 얹어주기)
시현: 휴~ (뿌듯)

>>391 하루 : (답례의 쓰담쓰담)

다림주: 그럼 우리 팀 이름 멀로 할래여?
다림: 만신?
다림주: 그건 너무 하찮잖아. 음... 나태공님 우릴 봐주세여 꺄악! 정도는 되어야
다림: (캐들은 나태공이고 뭐고 모른다는 점을 모르시는 걸까)

갑자기 시현이 요망함에서 귀여움으로 포텐이 터지는군

시현이도 머리 말려주고 싶다...
하나미치야도 머리 말려주고 싶다...
(이쯤되면 그냥 다 말려주고 싶은 모양)

(대충 크로와상 말려지고 싶단 아무말)

>>392 시현: (고롱고롱고롱)(부비쟉)
>>393 만신님과 아이들 (?)
>>394 시현이는...귀엽지...않습니다...
하찮은 능이버섯... 그거시 시현이.....
>>395 시현의 기본 헤어는 부스스스스스입니다
빗기고 말리려면 노력이 필요하지요 후후후

>>396 에미리도 해주고 싶은데 에미리가 하루 집에 올까욤??? (초롱초롱)
>>397 한시간이던 두시간이던... 해냅니다

>>398 아마..머리손질.. 하기도 전에 헤어드라이기로 말릴때부터 정신을 절반가량 꿈나라행시키는 시현이를 볼수있을거에요..

>>399 TMI) 하루는 고아원 아이들의 머리를 거의 홀로 담당했다! 그리고 인생은 원래 도전의 연속이라고 해써요 (아무말

요즘 에릭주랑 화현주를 닮고 싶어지고 있어
그래서 에릭주의 말투를 따라해보고 있었지만 역시 에릭주만큼은 조금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

댄디즘이 부족해서 그래

하와와 여고생쟝 오늘은 런지 점프를 한 거에요
다른 수강생님 : 선생님 오늘 1일인거 아시나요? 신규 수강생 다 도망가겠어요...

>>398 크로와상 특) 아무튼 말기 빡셈

에릭주 따라하는법
등장할때
어여 이 몸 등장
하면 됨

하드보일드는 포기하신 에릭주구나.
댄디즘으로 바뀌었어.

>>404 아무튼 말아드립니다

여고생이 아저씨 말투를 따라하딘 힘들죠.

여어 이 몸 등장

요즘은 이몸 등장이라고 말하면서 나오고 있어요.
항상 어장에 상주하는 바람에 새로 왔다고 인사할 틈이 없어서 자주 하진 못했지만요.

맞아요. 에릭주가 여고생이고 제가 아저씨죠?

야로도모들아
뭘 하고 있었는지 이 몸께 보고하도록

>>405 >>411 그런 말투 너무 여고생 같아서 싫어요.

애초에 여고생이 뭔데???

>>400
시현: 드디어.. 내 머리카락을 차분하게 만들어줄 용사님을 찾았어...!
시현주: 되게 용한테 잡혀서 탑 속에 갇힌 공주처럼 말한다 너;

여어 이몸 등장 (탑승)

다 쓰면 느낌 없다고..
새 등장씬 생각해와야지

>>411
이 세상의 모든 하와와 여고생의 마음을 가진 아조시들에게 사랑과 평화의 마음을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ㅇ.<

>>413 에릭주요...

>>413 저요

시현주는 에릭주야 둘이 될 수 있어

>>413

여고생 스레에 여중생 등장

>>419

>>421 여어 여중생, 어서오라구

느낌없구만..
따라한다면 진화주가 잘하는데

여어 귀여운 인간들
최저 비참한 이몸 행차시다
정주행하기 귀찮으니 스레 한줄요약좀(망나니)

누군가를 따라하는 순간 패배하는것

여고생 (요약)

여러분 안녕하세요! 집갱이에요!

>>424

>>427 정훈주여?

>>424 ...큼..비아주는 안하는게 좋겠다

반응이 왜이래
다들 더워서 그런가
어이 정훈주 에어컨좀 틀어봐

;

역시 이건... 아닌 거 같아요... (쭈글)

집갱이라구요. 비아주도 에릭주도 하이!
에어컨이라면 제가 한 에어컨 하죠.

그러니 에어컨을 켜겠다!

.dice 1 100. = 64
높을수록 쎄게

어쩐지 먼가 이상하더라니 데이터를 켜고 있었구마.

64정도면 시원하겠지!

다 하!
누궁가 해써요

다림주였잖아! 다림하이!

집에 와서 답답함을 벗었더니 좀 하이해졌단 말씀.

긴팔긴바지에 바람막이를 입어도 덥지는 않은데. 마스크를 쓰면 답답함이 세다니까요..

아무튼... 이번엔 확실히 실수한 게 맞는거 같네요... 다들 죄송해요. 좀 식히고 올게요.

다들 반가워요~

머하지.. 일상 구하기엔 다들 할 일 있어 보이고여...

내가 비아주에게 악영향만 준다는 걸 항상 알아차리게 해주시네요.
일단은 당분간 이런 말투로 지내겠습니다

다림이랑 돌린게 최근이라...!

아아고..

쯧쯧!

뜻뜻

게엑 더워죽겠다
샤워하고 오겠슴다

(따끈따끈한 고양이)(먀아)

다녀오세요~

>>447 뽀담

다녀오새요~

>>448 (웅냥냥)(뒹굴)

>>449 아랫턱 간질간질

(골골골골)(꼬리 살랑살랑)

다림냥이다 다림냥

>>452 냐아. 냐! (다리 슥 스쳐지나가기!)

졸았다
아니 잤다

>>453 손!
>>454 지하임다

지 하!
은 하!
다림냥 귀여웡

다들 어서오세요~

>>455

먉!(냥발얹기)(츄르조츄르)

뭔일이었냐

캡하~ 뭔 일 있었나여?(가ㅏ웃)

은하하하다하캡하

모루겟서요

아니 악영향 어쩌고 해서 뭔 일 난줄 알았어

비아주가 에릭주를 카피하다가 실패하고 평소처럼 노는중

성현주도 리하~

카피였던 건가..(전혀 모르는 일)

큰일은 아니었어요~

성 하 캡 하!

웨옹

(냥이들에게 츄르주기)

>>466 (념)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캡틴

>>467 (턱긁)

아무 일도 없었다니요
은후가 너무 귀엽다는 문제가 생겼는데요(아무말

아무 일

애옭...냐아....냥!

>>469 냥
>>471 이게 누구야 귀여운 바다주 아니신가

등장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제가 선을 잘못 넘나들었을 뿐...

바다주도 어서오세요오~

바 하!!!

어서오세요 바다주,
비아주도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말투를 볼 때마다 신경쓰지 않을 수 없게 되어서요...

흐음.. 둘 다 원상복귀 하면 해결아닐까요

나는 바다주야 모두 반가서 만나워야

>>480 나는 은후주야 바다주도 만나서 반가워

?
다같이 냥냥체를 쓰면 되는거 아니냥?
냥냥체 귀엽잖냥. 냥냥냐냥

시하에요

모하모하다냥-★

시현주 리하~

냥냥냥~

냥냥체를 쓰면 말투가 임시스레까지 회귀하는 건데

냥냐냥냐냥~ 다하다하다냥~

귀여우니 괜찮지 않냐냥 사비아냥~

냥냥냥냥

모하모하~

냥냥서가 시작인가

어장에 고양이가 많아졌네요

일단 비아주
이리콤(팔벌림)

어장 냥냥이.. 조아조아...

나는 고양이가 아니지만

그치만 바다는 매우 귀여운걸.(꽉)

바다는 용용이를 하는 걸로

예전의 에릭주였다면 '어장에 고양이가 뭐 이리 많아'라고 했을 텐데...
흑흑...

바다주
용용이도 냥냥이다냥

바다도 바다주도 고양이만큼 귀여워요

에릭주가 이상해지셨어

용용이하면 냥냥이 아니라
크와왕 디따짱쌘 바다용용이가 울부지저따!!
밖에 생각 안난다냥...?

낯선 기운이 감돈다

예전의 에릭주였다면 '귀여운 바다냥이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라고...
하진 않았겠구나...

Picrewの「長髪のおにいさん」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dMVAMYk6Nq #Picrew #長髪のおにいさん
혼란을 틈탄 픽크루 타임

어서오세요 지훈주

은후야아아이ㅣㅇ아ㅏ아아

정훈이 애인은 역시 잘생겼네요

>>505 다레다 오마에

아직 정훈이 애인 아니에요 ㅇㅅㅇ)=@

그럼 정훈주 애인집 자식인 걸로 하자(아무말)

바다 애인 픽크루 줄 사람~~

>>511 이 이것은
...
캡틴 소환!!!!!

바다는 모두의 것이야(?)

https://picrew.me/image_maker/19771/complete?cd=Qd7uxToitP

>>508 에릭주에요

>>512 🥲

>>513 가지고 놀고 책임은 안 지어 준 지훈주의 한 마디

픽크루 조아

>>514 ts 비아다

>>514 (비아 꾸와아ㅏ아아아압)(쓰다담)

>>515 내가 아는 에릭주는 좀 더 "하드보일드" 했다고!
이런 에릭주로는 만☆족할 수 없어!

바다 남자친구......스폰지밥?

성현주 너무해

>>516 가지고 놀진 않았습니다(대충 이의있소)

>>520 남자친구일 필요는 없다 스폰지밥은 조금..

>>519 온화한 에릭주랍니다

>>520 어서오세요 성현주

뭣 여자친구도 괜찮다는 말씀?

>>522 장난감조차 아니었다?!

>>504
은후.. 은후야... 은ㅎ (숨넘어감)
이제 곧 퇴근시간인데 절 암살하려 하시다니 이렇게 잔인한 행위 용납하겠습니다 (사망)
>>514
ts 비아 잘생겼네요! 이제 예쁜 ts 지훈이도 오는거죠?? (지훈주:?

>>524 (흐려짐)

@진화주
@진화주

ㅋㅋㅋㅋㅋ 지훈이 또 너야?!

온에..

(에릭주 상태가 좀 이상한데..?)

>>528 진화주는 왜 찾아요 지훈주

>>531 아무것도 이상한 일은 없사와요... 모두 소녀의 잘못이랍니다...

>>526 바다는 좋은 친구일 뿐임다(정석적)

>>527
지훈: ....앩....
지훈주: 후후후후후후

>>529 (눈콕)

>>532 하드보일드를 잃어버린 사람에게 하드보일드를 다시 가르쳐줄 사람은 그 워리어 뿐이야...

>>533
(비아주도 뭔가 이상한데 -_^?)

(비아주 볼 땡김)

어서오세요 정훈주

>>535 하드보일드라니 그냥 민폐였다구요 그건

>>538 그럴리가 없어(왈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7 낭군님... 소녀에게 고통을 주시는 걸 즐기는 것은 제 업보가 깊어 기꺼이 해야 할 의무이오나 낭군님이 여린 마음에 상처를 준 소저가 앞에 있사옵니다...

(폭발)

(쥬금)

어서오세요 진석주

찐돌주 하이에요

>>542 휘말려서 사망하옵니다~~~

모하이와요~~

>>541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하나요...)

폭돌하-

아아 이해했어 (보고옴)
에릭주가 원상복귀 하지 않겠다면 정훈주는 내면의 악마를 깨우겠다.. 이건 협박이야!

니가가라 모하이

에릭주가 원상복귀 하지 않는다면 소녀는 오글거리는 사극말투로 광역 안구테러를 날리겠사와요... 이건 협박이와요...

>>548 지훈주도 더이상 착한 아이로 있는 걸 그만두겠다!

(정훈주의 내면의 악마는 좀 궁금한데)

미친 하루주가 나올지도 몰라요

내면의 악마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게 있었다면 소라게 때 꺼내지 그랬어.


나 강림

강림했어!!

>>554 (강림 기념 오니잔슈 투척)

>>555 강림했다

>>556 ..사용도 못하는 봉인된 검을 잘도 던지는구만 ...

아마도 머리카락이 길어지고 좀 꾸미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Picrewの「도롱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ux4YgspNJc #Picrew #도롱크루

후헤헤헤헤헤헤

>>557 (빵긋)

다림아아아아아아아!!

머여. 강림한 거야?

하루에릭 면접에 참관 가능?(아무말)

다림이 머리 기르자!!

>>557 면접은 언제 볼까요?

머리긴 다림이 이뻐여 :0

>>552
(입꾹닫)
>>554
어서오세요 에릭주!! XDDD
그치만 내면의 악마라고 해도 방관효과는 없는걸요

>>504 >>558 우리 이쁨멋쟁이들 픽크루 감사합니다앗-!

참관해라 기다림
망념 떨어트릴 필요가 있다면 말이지.

30분후엔 밥먹으러 가야하지만.
슉 하고 선레를 써오마

>>565 (쿡쿡 찌르기)

망념님을 떨궈야 수련을 하던 들입다 하자마자 저주받아서 망념폭증을 버텨야 하건...이므로 참관이다(아무말)

아무튼 지금도 머리카락은 기르는 것에 가깝다는 애옹.

시간 지나면 길어지겠지...(고개끄덕)(아무말)

다림이 이뻐!! 그리고 좀 밝아진 것 같아서 더 좋아요!!

>>568
(필사적 저항)

와~

카페 몽블랑
이제는 메이드 아바타를 지니게 된 맥스가 주문을 받고,
춘덕이가 열심히 요리를 하며, 나는 ...

툭 하고 앞에 놓인 커피를 잠시 보다가, 다시 눈 앞의 여성에게 시선이 간다.

"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네, 아직 내가 불편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저번 의뢰 때문에 신경쓰이는게 있다면 신경쓰지마. "

이렇게 말해도 신경쓸게 분명하지만.

" 이런걸로 건수잡고 하루 널 부려먹는다면, 카사도 시현이도 날 가만 안둘거야. "

대충 맥스에게 토스트를 주문한 뒤, 멍하니 창밖을 보면서 하루의 대답을 기다린다.

>>571 (훌쩍...)

>>574
(맴찢)(그래도.. 이건 안돼요...)

>>575 (힝구)(포기함...)

" 뭐, 꼭 저번 일 때문에 그러는건 아니라서요. "

하루 역시 자신의 앞에 놓여진 잔을 물끄러미 내려보다 태연한 목소리로 대답을 돌려준다.
꼭 저번 의뢰에서 도움을 받은 것 때문에 찾아온 것은 아니었으니 틀린 말은 아니었다.
그 부분도 적당한 감사 표시를 하려고 하긴 했지만.

" 그 부분은 억지로 에릭이 '길길길, 네 몸을 바쳐서 빚을 갚아라`' 한게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해둘거니까요. "

그건 딱히 걱정할 것 없이 자기가 에릭이 이상한 오해를 받지 않게 주변에 잘 말해두겠다는 듯, 태연하기 그지 없는 목소리였다.
왠지 중간에 에릭을 흉내내서 말한 것은 없던 일이긴 하지만 현장감이 넘치는 것은 왜 그랬을까.

" 그러니까, 이건... 저도 돈을 벌긴 해야하고.. 에릭과도 친우이긴 했으니 관계회복의 필요성도 있었으니까요."
"저로서는 다시는 에릭이 그런 바보같은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 애초에 척을 지거나 할 생각도 없었구요. "

하루는 커피잔을 들어 한번 홀짝여 입을 축인 후에 덤덤하게 말한다.

" 이력서, 필요해요? 요리도 할 줄 알고, 서빙도... 해본적은 없지만 할 수 있을거에요. "

//2

https://picrew.me/share?cd=OdyR8mm6Us

비아는 자안이...없었다
닮게 만들려고 노력했슴다 봐주세요 비아주(???)

와~

에릭 점장님이 앉아서 맞이하는 분을 보지는 못했지만 에릭에게도 이것저것 맛보여줘야죠. 그리거 들고 나왔을 때 하루를 발견합니다. 다행히도 떨어뜨리진 않았습니다.

"하루 양이.. 오신 건가요..?"
주방에서 쏙 빠져나와서 둘 앞에 시험제품을 내려놓습니다. 생각보다 예쁘장하게 만들어진 빙수입니다. 누구라도 둘이 같이 먹을 것 같진 않아서 1인분씩 담아온 게 주요하군요. 물론 하나미치야님이 오셨다면 하나에 담아서 커플로 했겠지만.

"딸기 빙수에요"
생딸기가 얹어져 있고 밑에는 딸기치즈케이크에 딸기시럽에 딸기딸기한 빙수입니다. 게다가 밑으로 가도 파묻힌 게 있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맨얼음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에릭이나 하루가 앉히려 하면 어어 하다가 앉을지도?

다림이 놀라는거 귀엽다..

(대충 딸기빙수 보고 정신 차림)

트루 딸기러버-하

눈이 동그래지지만 신속과 신체 덕분에 떨구지 않았다(?)

유니폼도 잘 입고 있으니까 조금 부끄러웠을지도.

>>582 (기다렸다는 듯 크로와상 물고 늘어지기)

다림이 기다려.. 하루의 칭찬이 간닷!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딸기빙수에 딸기가 잔뜩!

>>576
이제 곧 퇴근이니까 집가서 답레 드릴게요 (쓰담쓰담)

모-하 인거에요 😎😎😎😎😎😎😎😎😎

>>585 아이고 크로와상살려!!!! 크로와상살려!!!! 🥐😵🥐

" .....하아. "

슬슬 눈의 시력도 회복되어가는데 이제 안대는 좀 벗을까.. 따위의 생각을 하던 중.
하루의 말을 듣고 한숨을 내쉰다. 관계회복인가.
확실히 지난 날의 나는 너무 많은 사고를 치고 말았다.
그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미운털이 박혀있고, 생전 처음보는 녀석도 날 알아볼지도 모른 상황을 앞에 두고 있었다.

나는 창틀에서 햇볕을 쬐며 꼬리를 살랑거리던 고로씨가. 쓰다듬으라는 듯 폴짝 하고 내 무릎 위로 다이빙 한것을 잠시 보다가
다림이에게 옆에 앉으라고 소파를 팡팡 두드린 뒤, 그녀의 무릎 위에 고로씨를 올려두었다.

'에에에에옹'
" 시끄러워 조용히해. "

" 큼, 아무튼.. 하루 네가 몽블랑에 들어온다면 딱히..말릴 이유는 없지. 하지만 내가 신경쓰는건, 주변의 시선이야 "

엥? 칼부림 사건의 피해자가 그 가해자의 밑에서, 그 현장에서 일한다고?...왜?

" 이런식으로 생각한 사람이 나온다면, 네 평판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

끼에에엣 다림이가 얼굴에 딸기빙수만큼 발그레한 홍조가 돌 거야...!

냥냥냐냐냥냥냥냥냐냥냥냐냐냥냥냐얀야ㅑ

" 아, 다림..! 그 유니폼 예쁘네요, 다림이 입으니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빙수는 잘 먹을게요. "
" 자, 다림도 옆에 앉아요. "

하루는 다림이 빙수를 가지고 나오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답한다.
에릭에겐 미안하지만 지금은 다림에게 향한 목소리가 좀 더 따뜻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고로씨가 귀엽게 에에에옹 하는 울음소리를 내는 것을 보며 푸훗 하고 웃어보인 하루는 이어진 그 말에 눈을 깜빡인다.

" .. 뭐, 그 사진 자체는 잘못 찍혔다고 우기는 걸로 하죠. "
" 칼부림이 일어났는데 선도부는 나타나지 않았고, 그 이후로 영업도 금방 재개.. 누가 봐도 단순한 사고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
" 이 일을 자세히 아는 사람들이 아니면 이미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중일테니가요. "

머리를 쓸어넘기며 덤덤하게 말한 하루는 다림에게 다시 한번 ' 고마워요' 하는 중얼거림과 함께 한숟갈을 떠먹고는 환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 진짜 맛있네요, 이거 다림양이 한거에요? ' 하고 상냥하게 말을 던진다.
아무튼 입안에 남은 빙수를 삼키곤 머리를 쓸어넘기며 에릭을 다시 바라본다.

" 물론 의문을 갖고 당신에게 따지거나 하는 사람이 생기면... 제가 솔직하게 말하도록 할게요. 어찌됐든 그 부분은 제가 벌인 일이니까요. "

에릭의 명예에 금이 갈 일이 생긴다면, 자신이 다 짊어지겠다는 듯 차분하기 그지 없는 목소리였다.

//5

캡틴...너무 귀여워..

>>592 (캣닢)

>>595 내가 냥다리 핫바지로 보이냥?

마음의 눈으로 설문지를 보아라

>>592 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

냥냥..?

어어 캡틴 어서오고
예전 같으면 캡틴 붙잡고 쉬지도 못하게 질문 했을텐데 요즘은 질문도 생각 안나..늙은건가

>>596 증거있어??
>>597 애옹?

>>598 (비아지훈 커플 픽크루 보여드림)

비아 지훈 사귀어?

에릭과 하루가 있는 줄은 몰랐지만 할 일은 해야죠. 슬쩍 들어보니. 아르바이트.. 쪽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으응... 착하지 고로 씨?"
에릭이 팡팡 친 소파에 앉고는 고로 씨를 받아들고는 무릎 위에 올려놓습니다. 식빵을 굽는 것을 보며 조심조심 저번에 고로 씨가 가장 좋아하는 스팟을 찾아 능숙하게 쓰다듬어주려 합니다. 애오오옹거리는 고로씨의 목소리에 골골거림이 섞이고 꼬리도 살랑살랑하게 되는 위력이란!

그러다가도 하루가 하는 말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는 건 막을 수가 업씁니다...

"그.그... 빙수는 제가 한 건 아니고요. 춘덕이가 다 한 거죠. 저는 얼음 가는 것나. 담는 것만 했어요.."
라고 말합니다. 대충 기계를 작동한 것이란 느낌으로.. 그래도 얼음을 곱게 갈기로 했으니까 곱게 갈아서 얼음에 우유를 살짝 두른 것은 우유얼음을 간 것 처럼 고왔을 겁니다. 에릭이랑 하루가 말하는 것은 들어서 압니다. 중간 즈음에 슬쩍 한 번 끼이긴 했지만..

"과거는 과거...니까요."
이런저런 말이 나오지 않기를 기대하는 것도 애매하니까요. 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사귄대요 수군수군

>>603 아직 사귀진 않고 오너끼리 합의본 느낌?

냥냥...(마음의 눈으로 보기)

결국 만들어옴.........jyp

냥냥 에미리주 고생하셨어요.
다림이 귀엽다~

>>508 (저장)

>>578 바로 '목 끌어안기'

>>597
(그랜절)

다들 어서오세요~

호두정과 맛있다.. 근데 넘 많이 먹으면 안돼...(곤란!)

>>611 허리 끌어안고 목덜미에 고개 파묻는...

영장콘 특) 진짜 손가락만으로 그림

" 나로서는... 딱히, 명예가 부숴지든 누가 갑자기 내 멱살을 잡든 상관없어. "

그 일은 순전히 자신의 오만에서 비롯된 일이기에 자신이 감내해야할 일이었다.
그 기간동안 하루는 피해자의 입장으로 너무 고생하기도 했고....

빙수를 한입 먹어본다.
생각한대로의 단맛이 입에 퍼지는게 제법 만족스러웠다.

" 뭐, 그렇다면.. 여기서 일해도 상관없겠지. 마침 진화도 다림이도 의뢰를 간다고 하니까. "
" ....아 맞아, 다림아 이거 "

그렇게 말하던 나는 품에서 메모지를 꺼내 다림에게 건내주었다.
그것은 평범하면서도 익숙한 숫자의 나열. 누군가의 가디언칩 번호였다.

" 내가 부재중일 때는 네가 이 녀석을 케어해줘.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거야. "

그 누군가가 누군가인지는 딱히 말하지 않겠다.
어차피 이 녀석도 그 광경을 봤으니, 대충 짐작했을 것 이다.

" 뭐 그럼 일단...점원복 부터 입어봐, 사이즈가 맞는지 확인해봐야하니까.... 맥스, 하루 점원복 좀 가져다줘 "

호두정과... 가 뭐지...?

>>613 🤔

>>615 것도 좋다아... 뒤에서 끌어안기...♨️

>>616 타블렛인가용

>>620 강정같은 거라네용

그냥 아무것도 아무말도 안 하고 비아랑 지훈이 둘이서 끌어안고선 체온 나누고 있는 거 보고싶다

잠시 저녁 먹고 오겠다 그럼 이만!

정훈주가.. 일하면서 관전하고 폰을 주머니에 넣었는데, 그 상태로 막 이리저리 눌렸는지 휴대폰을 다시 꺼내서 화면을 보니까 설문지 화면에 제출되었습니다. 라고 떠있더라구요...

에-바

의외! 그 정체는 정훈주!

에릭주 다녀오세요!!

에릭바이-!

의외!

" 옷이 날개라더니, 다림은 반대인 모양이네요. 후후. "
" 아, 그렇구나, 왠지 얼음 입자가 고운걸 보아하니 다림양의 솜씨가 좋은 모양이네요 . "

이게 바로 빠져나갈 곳 없는 칭찬의 소나기가 아닐까.
하루는 부끄러워 하는 다림을 상냥한 눈으로 바라보며 칭찬의 연쇄 고리를 이어간다.
물론 그것에는 전혀 악의가 없어서 빈말은 아니라는게 분명하긴 했지만.

" 괜찮을 것 같다니 그거 듣던 중 반가운 말이네요. "

사실 에릭이 거절할 것 같진 않다는 생각을 하며 카페에 왔던 하루 였기에 조금은 덤덤한 목소리였다.
물론 거절의 말 또한 예상하긴 했지만, 그를 설득해볼 생각이었으니까 모쪼록 수월하게 풀리는 쪽이 그녀는 좋았다.

" 음, 점원복 말인가요? "

하루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맥스가 점원복을 가져다 준다.
그것을 받아들고 잠시 일어선 하루는 가게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서는 점원복을 입어본다.

".. 괜찮은건가..? 치마가 조금 짧은 것 같기도 하고.. "

하루는 오묘한 표정을 지으며 옷을 갈아입고선 빙 둘러본다.
그러다 묶지 않은 긴 머리카락이 조금 불편했는지 자신의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묶어선 정리를 한다.

" 음, 이정도면 될까요? "

하루는 아주 조금 짧은 치마를 살짝 한손으로 누른 체, 조심스럽게 에릭과 다림이 있는 곳으로 걸어나왔다.

//8

에 바~!

>>620 타블렛도 아닙니다
진짜 손가락만으로 그립니다 (두둥!)

준아조시도 피해가지 못한 영장콘의 저퀼력............jyp

>>622 다녀오세요 에릭주~~~!! 😎😎🥐

칭찬의 홍수가 다림을 덮친다! 하루의 칭찬에 부끄러워져서 물잔을 얼굴에 가져다대고 식히려 합니다. 그나마 그렇게라도 해야 좀 진정한다고요. 그리고는 일하겠다는 것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악의가 없었으니 다행이지요? 고로를 쓰다듬는 손이 꼼지락대게 하다니. 하루.. 대단하군..

"일하는 것 자체는.. 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불미스러운 일이 있기는 했지만 수리+확장은 확실히 된 카페 몽블랑은 꽤 큰 카페니까요. 회전율 생각하면 점원 둘은 더 고용해도 될걸요?

"알겠어요."
누구더라! 다림이는 알겠지만 다림주가 순간 패닉에 빠졌다! 다림이야 고개를 끄덕입니다. 가디언칩 번호를 보고는 외우려 합니다. 턴마다 빠지는 정도의 망념이면 외울 수 있겠지!
맥스가 가져오는 점원복.. 다림의 사이즈...랑 가장 비슷한 게 있을 겁니다.

"점원복.. 제 사이즈 정도면 맞지 않을까요..?"
여성복은 170 가량의 여성 표준 사이즈가 있을 거에요. 라고 말합니다. 릴리 같은 분이 왔다면 다시 사오고 그래야겠지만. 하루나 에미리(아직 에미리인줄은 모르지만) 정도라면 딱 맞지 않을까? 그리고 입고 온 것을 보면 잘 어울린다고 박수를 치겠죠. 미소녀가 입으니 옷도 사람도 완전 예쁘잖아! 치마도 있지만 바지도 있다고 말합니다. 다림이야 치마를 좋아해서 치마지만.

캡틴이 오징어다리랑 핫바를 사준다고요?

다녀오세요 에릭주~

음, 입고 나왔는데 다림이가 못본 거신가...!

번호는 메리번호

메리메리 스트로메리 (??

아, 메리 번호였구나

입고 나오기 전에 말한 거니까요. 입고 나온 거 보고 잘 어울린다고 박수를 쳤지요..

메리였구나... 케어... (고개끄덕)

>>638 아하 데헷 ★

잘못 읽었어용...잉잉..

" 당연하죠! "

혼자 내빼기 없다는 은후의 말에, 정훈은 걱정 말라는 듯 대답하곤 옷을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으음.. 무난한건 집사복이나 의사 가운, 탐정복 등등이 있을까요? 동북아시아 각국의 전통의상도 있네요!

그렇게 휘황찬란한 온갖 옷들 사이에서 어떤 무난한 옷을 고를까 고민하던 정훈은 은후가 옷을 골랐다면서 들고오자 그걸 보고 슬며시 입을 닫습니다.

" 어.. 그걸로요...? "

그러니까, 그것은, 의외! 정말로 의외!
정훈은 순식간에 과거의 자신이 한 안일했던 판단에 절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고양이 발자국이 장식된 메이드복이라뇨..? 저런걸 골라오셨는데 내가 무난한 옷을 고른다면 은후씨가 배신감에 치를 떨지 않을까요?

" 빨리 골라올게요.. "

정훈은 은후에게서 뒤돌아, 죽은 눈으로 옷들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아까까지만 해도 휘황찬란했던 주변 풍경이 무채색.. 무채색으로 변하는 느낌이...

현실도피 일보직전의 상황에서 정훈은 결국 옷 하나를 꺼내들고 애써 웃으며 은후를 돌아봅니다.
그래도 차마 여성복을 고르지는 못하겠는지 검은색 바탕에 흰색 선, 붉은색 포인트로 이루어져있고 금색 장식이 이리저리 매달린 제복을 한 벌 들고서 은후에게 눈으로 묻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안될까요?

기여운 하루주..(쓰담쓰담)

.dice 1 2. = 1
1. 배신감에 치를 떤다
2. 배신감에 치를 떤다
(농담입니다)

>>643 먀먀..

>>644 ㅇㅅㅇ

>>636
안녕 나 메리. 지금 네 뒤에 있어.
>>640
하루주가 귀엽다..!
>>644
/^o

>>644 0ㅇ0

흐으으으... 졸리다... 안돼.. 저녁도 안 먹었고... 지금 잤다간 새벽에 깨서 지옥을 맛볼거야(아무말)

지금 자면...
내일 1교시만 보면 모든과목 끝이다 내일 1교시만 보면...

함수
싫어

저녁 드세요~!!

>>648
다림주!! 할 수 있어요!! 버틸 수 있어요!
>>649
시험 하나남았군요! 축하드려요!!!
>>650
함수.. 그게 뭐지..?

비아주도 화현주도 힘내요...

진짜 아무 내용 없는 설문지가 왔단 앩

함수? 그게 뭐지?
후훗 근의공식까지 기억이 안난달까...?

>>654
>>623
죄송합니다!!!

>>654 >>623

근의 공식..? 600g을 말하는건가?

미안하다 정훈아. 역시 은후가 홍왕 유찬영 코스프레옷을 골라서 들고왔어야 했는데…. 은후주는 말을 잃었다!


"네, 이걸로요. 아, 역시 좀 그런가요."

시무룩.
상대의 마음을 모른 채, 아무리 이런 곳에 왔다고 해도 이건 자기랑 잘 안 어울리는지, 무리수였는지 생각하려다가 고개를 절레절레 가로저었다.
섣불리 손을 물어뜯어 가게의 옷에 피를 묻혔다간, 손해배상을 해야 할 것이다….

"천천히 고르셔도 괜찮은데."

뒤에 급한 약속이라도 떠오른 건가 싶어서 조금 미묘한 시선으로 정훈을 바라보던 청년이, 옷 하나를 꺼내 들자 고개를 끄덕였다.

"꽤 화려한 옷이네요! 이런 옷이 취향이셨구나."

그렇진… 않을 것 같다만. 아무튼, 동의의 의미를 보냈으니 취향이니 뭐니 하는 세부적 이야기야 더는 상관없었다.
그는 `자, 그럼 둘 다 결정이네요!` 라고 경쾌한 목소리로 말했다.
//22

오늘의 저녁 : 라면

근의 공식 : 놀면 손실난다

캡 리 하~!

>>660 계란 넣었어요??

은후주도 리하~ 저녁....먹어야 하는데..

근의 공식 : 고기는 한근만 살까 싶으면 두근을 사야 여럿이서 같이 먹을 때 안 부족하다

다림주도 맛난거 드세요!!

사실 아무것도 없는 설문지고 20이 있어서 이 작은 설문지에 모든 불만이 있다. 같은 건줄 알았음

바다하이~

ㅋㅋㅋㅋ 바 하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지금을 캡틴의 생일인 셈 치고 캡틴한테 다같이 생일축하 메세지를 보내는 거야!
그러면 캡틴이 캡틴 생일 때 커뮤 사람들이 생일 축하해줬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할 수 있어! (캡틴: 왜 그런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더위먹었습니다"

잊어주세요

비아주는 귀여웠당

" 아뇨! 좀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 예상외의 픽이라 살짝 당황했다고 해야하나.. "

정훈은 은후의 좀 그렇냐는 말에 열심히 손사래를 치며 부정한 뒤 손을 내리며 거의 중얼거림에 가까운 변명을 합니다.

아- 망했어요-
이쪽으로 데려온게 나인데, 그런 반응으로 기를 죽이다니! 이건 완전히 인간 실격입니다. 올해 한 실수중에 가장 큰 실수인 것 같아요..

" 네에, 취향, 그렇죠! "

영혼이 반쯤 나간 상태로 그렇게 대답한 정훈은 탈의실로 터덜터덜 걸어들어가 옷을 갈아입습니다.

옷을 다 갈아입자 번쩍번쩍한 모습이 되어버렸지만 반대로 마음은 침울하기 그지없네요.
분명 이런 장소가 어색하셨을텐데도 열심히 즐겨야 한다는 마음에 저런 의상을 고르신 것 같은데.. 나는 그런 은후씨한테...

" 역시 전 좋은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

오히려 은후씨야말로 정말 좋은 사람인데 말이죠! 배려심도 은후씨 쪽이 더 좋고요!

한숨을 한번 내쉰 정훈은 흡 하며 숨을 크게 들이마신 뒤, 고개를 한번 흔들고 거울 너머의 자기 자신을 노려봅니다.
가벼운 생각이었던 계획이 이렇게까지 꼬여버렸지만 원래 하려던 건 해야죠!

" 저 나왔어요! "

그렇게 탈의실에서 나온 정훈은 원래의 밝은 목소리로 돌아와 손을 번쩍 들고서 말합니다.
은후씨는 먼저 나와계실까요? 아니면 아직 갈아입고 계시려나?

>>666
그아아악 오해를 불러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머리박겠습니다... /^o
다음부턴 홀드 버튼을 잘 누르고 주머니에 넣겠습니다....
>>669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에요 ㅋㅋㅋㅋㅋ

비아주 귀여워..

비아주 귀여워

정훈주 저 잠시만여...

넹넹 다녀오세요!!!

저도 점심먹고 옵니다 O<-<

아아니 점심이래 저녁이요;;;

맛있게 드세요!!!

(조용하다)

카사 보고 싶다!!!! 를 외쳐봅니다

다들 잘 다녀오세요~


뭔가.. 나른하네요...

다림주 식사는 하셨어요?

고요해졌다...

아뇨. 이제 먹으려고요..

팩카레 데워먹어야징...

카레!! 맛있겠다..! (뽀담)

청년이 과감하게 옷을 고른 건 맞았기에, 중얼거림에 가까운 변명에 뭐라 말을 얹지 않았다. 단지, 그런 정훈의 뭐가 웃긴지 경쾌한 웃음소리를 내며 탈의실로 향하는 그에게 손을 흔들어 보인 것이다.

물론, 그 자신도 옷을 갈아입어야 했지만 말이다.
마침, 고른 옷이 여성용은 아닌지 은후의 체격에 크게 맞지 않는다거나 하진 않았다. 그야, 여기는 학원도고, 유흥가다 보니 벌칙게임의 이유라던가, 아니면 체격이 워낙 큰 학생들을 위해서 옷을 갖춰놓았을 테니 당연한 결과겠지만.
대신…. 거울을 보니 부끄러웠을 뿐이다.
조금….
아니, 많이.

정훈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조심스럽게 탈의실을 나온 청년은 우물쭈물하면서 손을 든 그를 향해 다가갔다.

"기세 좋게 고른 것까진 좋았는데…. 입으니깐 좀 부끄럽네요."

곤란하다는 듯, 검지를 들어 자신의 볼 한쪽을 가볍게 툭툭 치다 팔을 힘없이 늘어뜨린다.

"그러니까…. 나머지는 빨리해치우자고요!"

다음으로 고!
//24 (이쯤 되면 숫자가 의미 없음)

팩카레... 냠냠... 근데 하기 귀찮아서 미적미적...

은후주도 리하리하~

등가교환이다! 내 인생의 반을 줄 테니까 네 인생의 반을 나에게 줘!

를 외치는 릴리가 문득 보고 싶어져요.

은 하~

>>689 귀찮으니까 얼른 먹고 치우시는거에오!

저두요 비아주

하루랑 친한 비아가 신기해서 비아 곁을 뱅글뱅글 도는 카사가 보고 싶어요

다들 귀여울 테니까 보고 싶어...(진지)

(대충 아무튼 호에엥거리고 있는 에미리짤)

(대충 에미리주 하이라는 인사)
(대충 아무튼 호에엥거리고 있는 하루짤)

>>695 끄덕끄덕)

" 뭐..음.. 잘 어울리네 "

너무 잘 어울려서 당혹스러울 지경이다.
하루를 이리저리 살펴보지만 흠잡을 곳 하나 없는 모습에 그저 고갤 끄덕인다.

" 앞으로 여기로 출근하면 돼. 점원들과는 차근차근 친해지면 되니까 너무 급하게 다가가지마. "

이 말은 카페 점장대리겸 관리자 춘덕을 납치한 에릭 하르트만이 한 것 이다.

" 맥스는 알지? 이번에 아바타를 바꿨어. 그리고 다림이도 알꺼고..정훈이는 주방보조야. 저기 구역은 에미야라고..뭐 나중에 알려줄게. 그리고..진화는 ...그냥 직원이야. "

그래도 빠르게 대충 소개를 끝낸 뒤 늘어진다.
엘로앙과의 싸움을 끝내고 삭신이 다 쑤신다.

" 자..여기까지. 궁금한건?"

//나 강림

아직 카페 발도장도 안찍었는데 구역이 있는 사람이 있다??

>>697 (대충 하루주 하이라는 인사)

에미리 카페 가자마자 에미야밍아웃 당할 가능성

8시.

주여

진화주공!!!!! 알람 5시에 맞췄다면서 왜 오질 않으시오!!!!!!!

예?

언제 현생에 다시 끌려갈지 모르는 레스주가 있다?????

" 사레 들렸어? 괜찮아? "

콜록거리는 미나즈키를 걱정하며 다가가려다 금방 멎은 것에 머쓱하게 뻗던 팔을 거뒀다.
그냥 잠깐 놀라서 그랬던거구나.

" 그렇지. "

다른 포지션이었으면 권유하면 안 되지.
워리어 워리어 서포터라던가...
워리어 서포터 서포터라던가...
안돼 이런 악마의 조합은...! (캡틴과 참치들이)고통스러워...!!

" 어때, 괜찮아 보여? "
//7

7분 남았어 그 사이에 일상 못끝내 OTL

3일 연속 진행이라고?

...캡틴 무슨 일있어?

>>700 (대충 아너무무섭사와요 짤)

"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네요. "

다임의 박수에는 가벼운 미소를, 에릭의 말에는 덤덤한 말을 돌려준 하루는 일단 유니폼 차림으로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와서 빙수를 한입 먹습니다.
빙수가 녹을 것 같으니 용건이 다 끝난 후에 옷을 다시 갈아입을 생각인 듯 보입니다.

" 딱히 서두르거나 할 생각은 없는걸요. 애초에 여기 있는 분들은 대부분 아는 얼굴이기도 하구요. "

그건 굳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듯, 하루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보이며 말합니다.
고개를 끄덕이자 단정하고 귀엽게 묶은 양갈래머리가 살랑살랑 흔들립니다.

" 다림한테 이것저것 배워둘 필요가 있겠네요. 카페에서는 다림이 선배나 다름없을테니까요. "
" 일단 하는 일은 다른 종업원들과 비슷한 일을 하면 될까요? "

빙수를 몇숟갈 더 떠먹던 하루가 머리가 띵한지 잠시 눈을 지그시 감았다가 뜨며 미소를 지은 체로 다림을 바라본다.
그리곤 늘어진 에릭에게 태연하게 물음을 던진다.

" 일을 하기로 했는데 생각해보니 파트가 어딘지는 못 들은 것 같아서요. "

어차피 신입이긴 하지만.
하루는 그렇게 덧붙이며 물끄러미 에릭을 바라본다.
다림에게는 중간중간 상냥한 미소를 지어주는 것을 잊지 않으면서.

// 11

뺘주 하쿠야주 안 계시니 일단 게이트 돌입은 뒤로?

8시!!!

오케이 알람 맞춰두길 잘했군

지금 기상

>>713 (기절춉!)

>>711 예스~

굳모닝인거에요~~~~~~~~🥐😎🥐✌✌✌✌✌

>>713 당신 왜 5시에 알람맞추고 지금 기상하는 거야?
흥... 좋은 저녁 되던가 말던가. 늦진 않았네.

>>715 ㅇㅋ 저 혹시나 싶어서 하쿠야주 오시면 기숙사에서 샤워하면 망념 -5랑 앵커랑 개복치 의뢰란 이야기 따로 하겠슴다
비아주는 셋이서 의견 교환하고 레스쓰기 말씀해주십시오(비아주 : ?

>>718 왜 분담하는 거야...?
으응... 알겠어요...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하루의 의상! 치마도 바지도 다 어울리겠지..!! 점원과 차근차근 친해진다는 에릭의 말에 잠깐 그를 바라보지만, 뭐... 일단 지금은 차근차근이 가능하므로 상관은 없겠죠..? 주방보조 정훈을 바라봅니다.
자칫 잘못하면 제노시아 전원이 카페에 묶여버릴지도 모른다! 이럴 걸 대비하고 미리 손절한 화현이 어장 채고의 센스임을 증명한다(는 농담이지만)

"빙수... 좋은 평가가 나오면 메뉴에 올릴 생각이니까요."
신메뉴가 나오면 생각보다 괜찮다던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주시면.. 성심성의껏 대답해 드릴게요."
고개를 끄덕이는 다림입니다. 장부정리같은 것도 유사시에 같이 할 수 있을 것인가... 선배나 다름없다는 말을 들으면 확실히 열심히 가르쳐주려고 노력하겠지요!

"파트는.. 제 생각으로는 서버 쪽을 할 것 같네요.."
"주방 쪽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하루 양은 정말 어여쁘신걸요. 라고 생각합니다.

"에릭 점장님이 어떤 생각이실지는 모르겠지만요."
라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츤뺘주가 귀엽다

왜냐면 5시에 깨고도 너무 졸렸기 때문이다.

다들 어서오세요...

뭐지.. 왜 먹었는데 기분이 이상해지는 거지...
일단 하쿠야랑 돌린 거 정산부터 할까..

situplay>1596248556>618

부탁해
캡틴

그래서 그 때 부터 30분 간격으로 알람맞췄었음

짠 모하모하!

>>719 저거 3개를 설명하는것만으로도 길어요

>>721 왜... 지훈주야 너도 이런거 해줘?

모하에요

모하 모하

모하에요 귀여운 사람들.
안 온 사람들도 빨리 오시라구요... 헤헤

다들 어서오세요~

청천주는 보아하니 조금 이따 올 것 같군. 좋아 어제 얘기한대로 파티 맺고 들어가도록 할까

오늘도 진행이 있군요!!

은후주.. 답레는 진행 끝나고... O<-<
스티커사진 찍고 돌아와서 의상 반납만 하면 마무리! 라는 느낌이지만 오늘 끝낼 수 있을지..
이번주 토요일은 쉬니까 내일 널널한 것까지 생각하면 내일은 무조건 끝낼 수 있겠지만요!

>>728 전 어떤 모습이시든 다 조아요

ㅁ하 모하!

>>735 나도 너 많이 좋아♡

"... 그는 지키고 싶어했습니다.. "
" 그가 끝까지 명예롭지 않았어도, 모든 것을 잃고 나서 내쫓긴 후에도 지키려고 했습니다."

하루는 입술을 꾹 깨물더니 다시금 말을 이어갑니다.

" 마지막에, 마지막에 이르러선 그 자신의 혼과 정신 마저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것을 위해 불태웠습니다. "
" 그의 의지는 그토록 강했고 굳건했습니다."
" 그는 분명 마지막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불태워서라도 지키고자 했습니다. "

하루는 잠시 말을 끊고는 숨을 들이쉬더니 다시금 말을 뱉어냈습니다.

" 그는 마지막까지 무너지지 않고 우두커니 선 고목과도 같아보였습니다. "

말 끝을 흐리던 하루는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

"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다 바친 불꽃을 온몸으로 받아낸 동료가 있었습니다. 몸의 반이 날아가면서도 오로지 동료들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막아내는 의지를 보았습니다. "
" 다른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닌 그저 순수하게 지켜내겠다는 마음 하나로 맹렬하게 타오르던 불꽃을 꿋꿋하게 막아내는 이의 등을 보았습니다. "
" 그 동료 역시 작지만 굳건하게 자리를 잡고 지켜내는 하나의 나무와도 같아 보였습니다. "

# 대화

# [ 봄은 그 곳에서 파편이 되었다. ]를 수락합니다.

버스터... GP의 여유는 있다!

#2,000GP 사용해서 버스터를 구매합니다!

모든 의뢰 준비는 마쳤다.
이제, 각오를 다지고 출발하도록 할까!

#이 청천, 이 성현, 유 진화. 이렇게 셋으로 파티를 맺습니다. 지저 세계로 가자!!

요즘 진행 자주하시네요-

" 뭐어어, 돌아가자! "

어쩔 수 없네요! 어쩔 수 없어~

정훈은 결국 고개를 가로저으면서 미련을 떨쳐냅니다.
어디사는 누구씨는 미련을 못 떨친 것 같지만.. 알 바인가요!

" 의념발화 C랭크.. 돌아가면 더 열심히 수련해야겠네! "

수련도 의뢰도 더 열심히 해아할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준명이한테 밥이라도 한 끼 사줘야겠네.. 미안해서 어쩐다.

# 포기합니다! 퇴각! 퇴각하라!!!

#메리와 맥스를 대리고 몽블랑에 들어간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메뉴를 훑어보면

"추천 메뉴가 있네요.."
라즈베리 케이크와 홍차.. 캐모마일 티는 저번에 먹었었으므로.

#라즈베리 케이크와 홍차를 주문합니다!

은후 버스터 살거야...?

헤헤- 정시는 내가 일등이지롱~

[ 섭섭하네. 그래도 게이트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연락한게 넌데. ]
[ 혹시 친구에게 네 이야기를 안 해서 섭섭했다거나? ]

[ 뭐 별건 없고, 안부나 물을까 해서. 시간 괜찮으면 같이 노는 것도 권유하고. ]

#소켄이랑 커뮤

에릭다림주 일상은 진행 후에 이어가는걸로??

>>734 확인했슴다-

"하하 아--역시 전 서혜 씨가 좋아요"

한 치의 거짓이 없는 진심이었다.

실제로 학원섬이라고는 하지만 갑자기 200cm를 가뿐히 넘는 키로 남들에게 달려가면 깜짝놀라게 하는 경우가 꽤 있었으니까.

하지만 서혜는 그저 친구로서 경호를 대해줬다.

"그러고보면 서혜 씨는 왜 저와 친하게 지내주시나요?"

예전부터 궁금했던 경호는 문득 질문을 던져본다.

딱히 서혜를 의심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약간 궁금하긴 했었다.

#대화!

하루주 컴퓨터는 1초 빠른 모양이에요 정말..

"아무도 안 계시군.."

슬프다.. 이 고독... 디저트를 사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 오늘따라 운수가 좋더라니만..
망념이 아슬아슬한데.. 의뢰도 같이 갈 사람이 없으니 혼자서 동아리 활동을 해야겠어.

공용 도구를 정리하고... 캔버스도 정리하고... 먼지 닦아내고.. 가볍게 청소를 한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고 적당한 자리에 앉아서 미술부답게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해 고찰도 하고...

#현재 망념은 53! 그러니까 따악! 30만 쌓아서 그림 그리기 수련을 위한 동아리 활동을 합니다!

>>746 혹시나 모르니... 하쿠야주한테 줄지 말진 경험치 경감 효과 괜찮으시냐고 물어보고요 ㅇ0ㅇ!

>>748 그게 좋을 것 같아요...

>>737 순간 하와와 해져버린...

오신분들 어서 오세요!!

다들 온다 히히c: 어서와요요~~

어서오세요!

>>754 진행중엔 힘들테니까요..!!

성현주 있남??

>>749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장소가 유흥가여도 적당한 가게에서 샀다는 식으로 해도 괜찮았을텐데... 🙇‍♀️🙇‍♀️🙇‍♀️

다들 어서오세요...

>>761 은후 메이드복을 볼 기회는 이번 한 번 뿐이니 지금을 즐기도록 하십시오 정훈주...

자아, 자. 움직이도록 합시다. 오늘의 동아리 활동이 남아있답니다. 다친 분들을 치료하는데 손을 도와야지요!

# 망념 50을 더 쌓아 '치료' 를 이용하여 동아리활동을 합니다!

>>763
다음부턴 안입어줘요..?

>>765 다음... 일단 둘 중 하나가 고백을 해야 다음이 올 것 같아요...

아직 일하는중이긴한데 있습니다

성-하

오케이크~~~

성현주도 리하~

모하

모하

모하

모하

모하

모하모하~

언젠간 꼭 맻어지시길-

>>766
그럼 있는거네요! (방긋)
>>767
성현주 아직도 퇴근을 못하신 것..? 😥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서오세요!

성 하 성 하~

성현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773 감사합니다(가루가 되어 날아감)

"하찮지만 그만큼-"

귀엽지. 하고 덧붙이며 씩 웃습니다. 이파리가 없는건 좀 많이 아쉽지만요. 귀 없는 토끼라니..!

"암튼 우동 잘 먹었고, 다음엔 내가 쏠게~"

빵긋 웃으며 말을 잇습니다. 얻어먹었으니 사주는건 당연한 것이니까요?

#빠이빠이하고 헤어집시다!

시현주도 하이에여

성하!

애옹
모하인애옹
애오
모바인애옹
사유: 저녁먹어야함
추신: 다들맛저녁이에오

에미리
하루
정훈
경호
지훈
다림
진화
은후
성현
화현
에릭
시현

빼놓은 사람 있으면 죄송합니다
아무튼 모두 하이
그리고 바다바이...

난...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을 못먹지롱! (뿌듯)

>>782 비아주의 정성... 받았다...(아련)

시현주 맛있게 드세요~

시현주 맛있게 드세요!

>>773
감사합니다 (찡긋)
>>777
안돼!! (자금홍호로)

시현바이~

그리고 모두의 사랑을 응원해~☆

>>738
경험.
말.
이야기.

생각보다 대화는 다양한 주제를 이룹니다. 하루가 느낀 것은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모습을 했는지. 어떤 말을 했는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무엇'을 하였는지에 집중하여 본 것이었습니다.
유야는 그 말을 가만히 듣다가, 천천히 말합니다.

" 혹시라도. "

꺼낸 말은 의외의 것이었습니다.

" 그는 외로워보이진 않았는가? "

유야의 말을 들은 하루는 천천히 떠올려봅니다.
어째서 그는 지금까지 그 곳을 지켜오면서도 누구의 이해도 받지 못하고, 그 곳에 혼자 남아 있었던 것일까요.

" 그래. "

유야의 말은 의미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자기 자신의 생각에, 자신의 정답을 답하고 그것이 맞다고 하였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 타인의 정답이라는 것에 휘둘리듯 하루는 말을 듣습니다.

" 넓게 보아라. 그 말은 다른 것이 아니야. 고집은 아집이 된다. 미련은 망념이 된다. 때론 끝낼 수 있어야만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도 있는 것이다. "

유야는 엘로앙에 대해 정 반대의 해석을 내뱉습니다.

" 그는 죽음으로서 자신의 목적을 지킬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그 의지와 목적에 휩쓸려 죽는 것마저 거부하고 말았기에 그 긴 시간을 혼자서 겪어오게 되었지.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네 말도 틀리진 않았어. "

짧게 고갤 끄덕입니다.

" 틀린 답은 아니다. 이 답만 여전히 할 수 있겠지. "

그는 품에서 무언가를 꺼냅니다.
그 곳에는 '목민검'이라는 제목이 적혀있습니다.
하루는 그것을 받아들고 천천히 읽습니다.

거대한 고목.
나무를 닮은 검.
그러나, 언젠가는 쇠할 것을 말하기라도 하듯. 한계가 분명한 검.
유야는 그 검을 하루에게 보여줍니다.

" 지금 네가 느끼는 그 감정. "

그는 다시금 눈을 감고 말합니다.

" 어떻게 바뀔지 모를 그 감정을 기억하도록 하라. "

하루는 목민검을 획득합니다!

목민검木民劍(F)
- 송나라 시대의 치안은 쉽게 흔들리곤 했고, 지방마다 군벌들이 일어나거나 소규모 사태가 일어나곤 했다. 목민검은 송나라 말기에 세워진 송로문宋櫓門의 입문 무공 중 하나로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과,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여 만들어진 검술이라고 할 수 있다. 참斬, 자刺의 원리가 아닌 환還의 원리를 살린 무공으로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받아치는 것에 효과적인 힘을 발휘한다. 송로문의 검술은 깊게 빠져들수록 나무와 비슷한 성질이 깃들게 된다. 약한 신체를 가지고 있더라도 꾸준히 무공을 단련하는 것 만으로 쉽게 쓰러지지 않는 정신력을 지니게 된다.
송로문의 입문 문파원에 한정하여 사사되며 무기술 - 검 기술을 대처한다. 대처된 무기술 - 검 숙련도는 목민검에 합쳐진다.
- 목민검 일본 파묵령木民劍 一本 頗默零 정신력의 감소 속도가 증가한다. 그 대신 건강에 조금의 보정을 얻는다.
- 목민검 제 일형 파종木民劍 弟 一形 播種 다가오는 공격을 검을 넓게 휘둘러 막아낸다. 원거리 공격을 방어할 수 있으며 의념 발화와 같이 사용 시 목민검보다 낮은 랭크의 마도 기술을 파훼할 수 있다.

>>739
의뢰가 수락되었습니다!

>>740
이미 정보를 풀었기 때문에 캡틴의 피로 감소를 위해 유도리 부탁드립니다.

>>781 시현주 맛밥하시는 거에요~~~! 😋😋🍰

정신력 감소가 있긴한데 워리어 다운 검법!

남은 GP는 14,500... 4,500GP어치만 더 구입하자

#나를 쓰세요 킷 4,500GP어치 구입합니다. 제가 가격을 모르는데 몇개인가여 :0 이거랑 버스터 정보는 유도리있게 제가 위키에서 뜯어오겠슴다.

다들 어서오시고 다녕세ㅛ...

목민검 얻은 거 축하드려요!! 하루주!

- 목민검 일본 파묵령木民劍 一本 頗默零 정신력의 감소 속도가 증가한다. 그 대신 건강에 조금의 보정을 얻는다.

세가지 파생이 있다는건 이 부분이신건가

마도일본

일본

떡밥이다(아님)

>>741
파티가 결성되었습니다.

파티장은 유 진화로 결정되었습니다. 파티 이동 명령이 내려지는 즉시 파티의 처리는 통합됩니다.

>>743
포기합니다.

두 사람과는 그렇게.. 헤어집니다!

>>744
몽블랑으로 이동합니다.

" 카페 몽블랑에 어서오는구리! "

춘덕이가 있습니다.

하루주 축하축하!!!

햄버거 맛있따 히히

참견하게 될까봐 일부러 코멘트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엘로앙의 자세는 의지는 굳건해도 그 모습은 존경하긴 조금 그렇지 않나 싶었는데. 왜냐면 캡뿌 언급으로도 묘사적으로도 이미 지킬 것을 다 잃어버리고도 그걸 눈치채지 못한채 지킨다는 행위에 집착하느라 스스로가 정말 원했던 것을 이루지 못했음으로.....유야도 대충 비슷한 소리를 하는군.

점장한테도 안내멘트하는 착한 춘덕이

>>798 뭔가 슬픈 이야기네요...

".....좋아. 다들. 출발할게?"

협의는 일단 모두 마친 것 같다.
이제는, 직접 그 지저 세계를 마주할 때다.

가보자! 지저 세계로!

#지저세계 게이트로 진입합니다!

" 어 그래 춘덕아. 장사는 잘되고? "

느긋하게 자릴 잡으며 주문한다

" 과일타르트... 8개랑 주스도 타르트 숫자에 맞춰서 줘. "
" 2개는 여기서 먹고 나머진 포장할게 "

#빈둥댄다!

아무리 멋있게 묘사되고 강력한 무인이라지만, 지키고 싶었던 도시는 멸망했는데도 그걸 눈치조차 채지 못한 망령이란 사실엔 변함이 없었으니까.

" ....휴우.. "

일단 궁도부로 갈까..

#궁도부로 갑니다!

>>803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에요

여튼 하루 목민검 획득 축하 축하 ~~~~~

>>745
주문합니다!
200GP가 소모됩니다.

" 여기있다구리! "

너구리 왕은 손수 케이크를 들고 쫑쫑거리며 들고옵니다.
연분홍빛 케이크 위에, 갓 딴 듯 보이는 라즈베리 케이크가 올려져 있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케이크입니다.

>>747
[ 친구에게 연락 한 번 없이 바쁘셨을 누구처럼 말이지. ]
[ 이 쪽도 바쁠 예정이라서 말야. ]
[ 나중에 보자고~ 나 편할 때 연락할게. ]

어.. 이게 맞냐고요?
그러게요. 나도 모르겠네.

>>750
" 응? 뭐 특별한 이유가 있을 수 있나..? "

서혜는 받아든 수박 주스를 천천히 마시며 얘기합니다.

" 사람이랑 친해지는 데 이유가 딱히 필요하던가..? "

이제... 뭘하지...?
의뢰 가기 직전에 의념사 복습이나 수련이나 NPC 커뮤를 할 순 없는데?
몰?루

"... 외로워 보였습니다. "
" 굳건해보였지만.. 분명, 그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것은 씁쓸함이 느껴졌습니다. "
" 그가 사라진 자리를 바라보았을 때, 더욱 더 짙은 씁쓸함이 남았습니다. "

하루는 차분히 고개를 끄덕여 보이며 유야의 말에 동의합니다.
분명 그의 명예로운 모습은 빛났지만, 무조건 빛나기만 하는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오히려 마지막에는 그 역시 후련함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 말씀대로 잊지 않고 앞으로도 기억하겠습니다."
" 오늘의 가르침, 정말로 감사합니다."

목민검을 읽고 난 하루는 조금 더 빛이 나는 눈으로 유야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 그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목민검을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더 있을지 모를 가르침 또한 성심성의껏 예를 갖춰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의 인사를 건내며 화이트데이 사탕 15개를 함께 유야에게 선물합니다.

ㅋㅋㅋㅋㅋ 소켄잌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808 답은 하쿠야주 안 오셨으니 친구한테 연락해서 후자하기...

당신의 목민검 위키에 등재되다
하루주 축하축하~!!

목민검 축하드려요~~!!!!!

소켄 삐졌군

삐소켄

아 맞다 은후주
저 잠깐 수련장 갔다와도 됨??

심법도... 있다고 하셨으니까..일단 사탕부터 슬쩍 드리고...

반차의 대가는 야근이었달지..... 모-하!
진행중인 모양인데 집에 갈 때까지는 좀 무리라고 비아주하고 은후주에게 전해주면 고맙겠어...

>>752
동아리 활동을 합니다!

...

" 선은 조금 더 간결한 게 좋을 것 같아. "

찬후가 드디어 나왔네요! 무려 9번의 없음 없음 없음 없음 손유 없음 없음 없음 없음의 결과가 드디어!!

>>764
동아리 활동을 합니다!

...

숙련도가 증가하였습니다!

>>778
해산합니다!

>>816 ㅇㅋ

화현이 축하해~~~!!!!!!!!!!!

그토록 보고 싶던 찬후 센빠이

찬후 선배님...!

모하모하 안녕하세요@

하루주 목민검 축하해요!!

소켄 왜 삐졌엌ㅋㅋㅋㅋ 귀엽네요 ㅋㅋㅋ

화현주도 찬후선배 만난거 축하드려요~~!

춘심주 하이에여

춘 하~! 진행 중이에요!

춘하춘하~~!!! 진행이니까 쭌심이도 얼른 참여 고고해!

>>818 ㅇㅋ

#상점가로 이동합니냐

전재산의 반을 날리는 케이크와 차! 다림이는 의연하지만(?) 다림주는 덜덜 떨고 있다.. 너구리 왕이 가져오는 것에 와아. 하면서 감탄하고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려 합니다.

"시연 양에게도 반 갈라드릴게요."
앞에 놓인 연분홍빛 케이크를 반으로 가르고 라즈베리도 반 덜어 올려놓고는 시연에게 건네려 합니다! 홍차는 못 덜어드리겠지만. 케이크를 못 덜어주진 않을 것이다..

#시연 양에게 케이크를 덜어주려 합니다.

어.. 캡틴 죄송해요 저거 의도한거 아니라 실수로 오타난거예요 정말

#이제 상점가로 갑시다!!!

메스로 목민검 쓰는건 역시 좀 그런것 같죠??
음.. 100gp...

냥춘심이 미치도록 귀엽다

하쿠야하이- 춘심하이-

냐
냐
기여워요

모두들어서오세요

다들 어서오세요...(흐느적)

- 목민검 제 일형 파종木民劍 弟 一形 播種 다가오는 공격을 검을 넓게 휘둘러 막아낸다. 원거리 공격을 방어할 수 있으며 의념 발화와 같이 사용 시 목민검보다 낮은 랭크의 마도 기술을 파훼할 수 있다.

라는데 메스로 넓게 휘둘러서 막아내는건 잘 상상이 안가는걸....

냐냐!

아아 하쿠야주!!! 바쁘시군요 ㅇㅋ임다... 느긋하게 있죠 머

# 청월 트레이닝 룸으로... 더는 기술을 주지 않는 허선생님을 만나러 갑니다!

>>838 저도 저거 보고 그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헛! 잠깐, 이 목소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슬쩍 다가와서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아. 하고 훈훈한 말씀 한 마디 하고 금방 사라져버리는 찬후 선배..
우아아앙!!!

"선배~!! 선은 지운다고 한 들 흔적이 남으니까 간결하게... 이해했어요."

흑흑... 선배, 단 거.. 좋아해요? 엄청 달긴 한데..

"찬후 선배... 얼마만에 보는 건지 모르겠어요... 오세아니아로 유학 떠나신 줄 알았을 정도라니까요... 참, 이건 찬후 선배 드리려고 산 건데 피곤하실 때 드세요!"

#우아아앙!! 없없없없 장난해!?!?! 하지만 난 기쁘다.. 찬후에게 망고 드로거를 줍니다! 선물합니다! 우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 삼고초려보다 더한 나날들..

화현이가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야

흑흑 없없없없 그와중에 등장한 손유는 빛이다 없없없없 찬후 흑흑

다들 어서오세요오~

없음 없음 없음 없음 "손유" 없음 없음 없음 없음 "찬후"
이제 없음 4번 또 나온 다음에 손유 돌아오는 거 아닌가요

아니지 없4 손1 없4 찬1 이니까 다음엔 없4 손찬1 이지

@진화주

저희 팀명 뭐로할까요!

>>807

"아..푸흐흡!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조금 바보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해 경호는 조금 웃는다.

웃음이 멈춘 후에 수박 주스를 한 모금 마시고 진정한뒤 말을 잇는다.

"딱히 거창할 필요는 없겠죠, 그냥 자신과 비슷해보인다, 아니면 취향이 맞는다거나, 그냥 같은 공부를 하고 있어서 어울리게 됐다는 것도 있으니."

실제로 서혜와 만났을 때도 그저 같은 1학년이라는 이유로 안면이 튼게 계기였으니까.

"그냥 서혜 씨가 다른 사람 눈에 제가 무서워보일 수도 있다고 하니까 서혜 씨는 처음에 제가 어떘나 싶어서요."

함부로 사람의 마음을 단정짓는 건 좋지 않았지만 일단 서혜는 첫만남에서 자신을 보고 무서워할 리는 없었을테니.

"저는 서혜 씨를 봤을 때 먼저 말을 걸어줬으니까 무척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특히 자신이 쓰레기를 먹는 모습을 보고 다가오는 학생은 사실상 서혜가 처음이었으니까.

"그냥 그거에 대해서 묻고 싶었어요. 그냥 얼마전 일을 회상하는 가벼운 잡담일 뿐이에요."

#수박 주스를 느긋하게 마시며 서혜를 바라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로 할까요? 아이디어 받읍니다

모하에요!

>>853 괴도와 방패전사와 빛빛빛

덤벼라 우리가 간다

>>853 그라운드 패밀리?

>>859

다음엔... ㅇ다음부턴.... 번갈아 손찬손찬 나올것이에오... (희망적인 예측)

불가사리 모험대

저 너무 정신없어서그러는데 혹시 화현이 정훈이 의뢰 어떻게됐는지 알수있을까요

불가사리

>>855 너무 길잖아 ㅋㅋㅋㅋㅋㅋ
>>857 이건 나쁘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정훈 : 현재 난파선에서 퇴각
화현 : 부활에서 선배랑 대화중

의뢰 : 아직 수주 안함

>>860 아무도 의뢰를 받지 않았어요

>>853 지하기상청

왜냐하면 지저세계에 흐림주의보니까

불가사리 모험대...옛날 닌텐도 포켓몬 게임이 생각나네요 시간의 탐험대 였던가

>>865 이거다

음

방패도둑 파티?

전 파랑구조대 했었어요

>>866 파랑구조대?

>>868
방패도둑주먹 줄여서 방도주 파티?

>>869 오오 저도 했던건데

천진반 친구 " 천진성 "

>>860
아직 의뢰도 안 받았어요! 괜찮으시면 춘심주가 한 번 의뢰 수주 해보실래요? 저는 뭐든지 OK!!! 니까 정훈주랑 상의해서 가고 싶은 걸로 가죠!

파랑구조대를 한 방패 워리어가 셋!
온다 유우마!

안오잖아 아스트랄!

배달이 온다, 유우마!

받으러가 아스트랄!

딜리버'이'

가라 유우마!

유마유마!

유우마아!

어.. 지금 앵커 못달아서 죄송해요 다 보곤ㄴ

보고는 있는데 죄송해요

느긋하게 하세요! 급한 거 아니니까!

이 카드의 망령들!!!!

>>883-884 (떠내려가는 춘심주 건지기)

그럴 때 많죠!!

괜찮아요, 춘심주! 그럴 수 있죠!!

헉 진행해요??
저 뭐하면 될까요??

화력도 화력이니

>>791
9개입니다!

>>801
똑
똑
똑

천장에선 이유 모를 물기가 느껴진다 싶었더니, 천천히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세 사람 모두의 손에 쥐여졌던 랜턴이 빛을 잃을까 세 사람은 그 랜턴을 조심스럽게 쥐고 천천히 앞을 비춥니다.
이 곳은 거대한 공동입니다. 그러나, 차이점이 있다면 고개를 들었을 때 보이는 것은 하늘이 아니라 좀 더 높은 곳에 있는 땅이라는 사실일 뿐이었지만 말이죠.
성현은 먼저 성큼성큼 걸음을 옮깁니다. 성현의 기억 속에서도 이런 곳에 대한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성현은 몸을 낮춰 바닥에 손을 짚어봅니다. 천장에는 이유 모를 물기가 있지만, 땅은 바짝 말라있다. 주위에 물이 없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겨대한 불기가 휩쓸고 가야만 가능한 것이죠.

성현은 이를 갈듯, 세개 깨뭅니다. 까드득 하는 소름 끼치는 소리가 지하 공동에 퍼집니다.

파티원 '이 성현'이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 '열망의 생존자'의 효과가 발생합니다!
의뢰가 변경됩니다!

▶ 정화 의식
▶ 특수 의뢰
▶ 제한 인원 : 파티원 '이 성현'을 포함한 파티가 토벌형 게이트에 입장하는 경우.
▷ 성현은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짓을 하는 자들은 몇 없습니다. 기꺼이 제 몸을 불태워 사람을 죽이고, 없애는 것을 즐기는 자들. 열망자의 짓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기분 나쁜 감은 여전히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열망자들의 기분 나쁜 계획이 이뤄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 보상 : 없음.

>>802
" 1200GP다 구리! "

자비 없이 춘덕은 징수해갑니다!

▶ 후르츠 타르트 ◀
[ 다양한 과일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타르트. ]
▶ 소모 아이템
▶ 과일맛! - 망념이 10 감소한다.
▶ 기분 좋은 달콤함 - 정신력이 소폭 회복된다.

▶ 몽블랑 특제 청수박 주스 ◀
[ 의념의 힘으로 당도가 강화된 청수박을 얼음과 같이 갈아 만든 청수박 주스. 달콤한 맛 끝에는 살짝의 시큼한 맛이 입을 깔끔하게 해준다. ]
▶ 소모 아이템
▶ 청량감 - 마비로 대표되는 디버프에 보통의 저항력을 가진다.
▶ 의념이 깃든 수박? - 망념이 10 감소한다.
▶ 몽블랑 특산품 - 카페 몽블랑에서만 마실 수 있는 청수박 주스. 냉기 저항이 증가한다.

" 여깄다구리! "

와~~~~~~~~~~~~~~~~~~~

어쩐지 이럴 것 같았다.

참 맞다!! 모하모하!!

열망자 왔다~!

열망자 무슨일이야~~~

와! 의뢰 변화!!

완벽한 타이밍이야 청천주.
지금 이 순간부로 우리 파티는 지저 세계에서 정화 의식 파티가 됐어.

오오 의뢰 변화 열망자 놈들 ㄷㄷ

좋아, 가디언 도핑제 하나와 힐 킷 아홉개... 이정도만 구입하자.
사비아 선배가 쉬운 의뢰를 수락하길 빌면서(응 그런거 없어~) 청년은 가디언 칩을 확인한다.

#가디언 칩으로 혹시 연락 온거 있나 확인해봅니다.

ㅇㅁㅇ?!

청천주 하이에여

어우.. 요즘 컬티스트에 중독되다 보니까 열망자, 불, 승화, 승천 이런 거 보니까 자꾸.. 윽.. 내 몸에서 나가!

일단 성현주, 청천주, 둘 다 주변의 탐색부터 해보자. 당장엔 적도 없는 모양이고. 무언가 흔적이나 단서를 좀 더 얻는게 좋겠어.

>>804
궁도부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어째선지 한적한 궁도부에 부장 혼자 남아 활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무 보조 도구도 사용하지 않은 채, 정자세로 쏘아내는 화살은 여전히 위력적인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809
" 잘 받도록 하지. "

유야는 사탕을 받습니다.
딱히 바뀐 것은 없어보입니다.

>>830
이동하였습니냐

자아, 망념을 90까지 쌓았습니다. 지칠 만큼 지쳤기 때문에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잠시 쉬어가는 게 좋겠습니다. 마냥 쉬기만 하는 건 좀 그러니 우선은 상점가로 가 보는 게 좋겠지요? 에미리는 말이어요, 가서 아주아주 맛있는 초콜릿을 살것이랍니다.

#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900

파티원 '이 성현'이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 '열망의 생존자'의 효과가 발생합니다!
의뢰가 변경됩니다!

▶ 정화 의식
▶ 특수 의뢰
▶ 제한 인원 : 파티원 '이 성현'을 포함한 파티가 토벌형 게이트에 입장하는 경우.
▷ 성현은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짓을 하는 자들은 몇 없습니다. 기꺼이 제 몸을 불태워 사람을 죽이고, 없애는 것을 즐기는 자들. 열망자의 짓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기분 나쁜 감은 여전히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열망자들의 기분 나쁜 계획이 이뤄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 보상 : 없음.


파티 맺어서 진입했더니 나온게 바로 위에 저 레스임.

다들 어서오세요...는 오옭...

화이팅 화이팅 !!

정화팟!

( 치어리딩 하는 하루 짤 )

청하!

캡뿌의 귀여움에 죽었다

상치우러갑니다 뺘뺘이애오

어쩐지 분명 처음에는 게이트에서 나오는 몹들 잡는 의뢰였지 싶은데 점점 이야기가 게이트 들어가는 쪽으로 흘러가더라!!! (그거 아님

청천하이~!!

열망자 무슨일이야?!

>>910 다녀오세요!

>>903 아하! 주변 탐색하는 레스 쓰면 될까요?

" 나 참..점장 위엄 없구만,"

일단 메리와 맥스를 대리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 ...기생충이 목이 마를때 하는 말은?"

대뜸 무슨 개소린가 싶은 메릴 보며 이어 말했다.

" 숙주나물"

.....
....

여전히 이건 싫어하네

#우선 2개를 메리와 맥스(??)랑 나눠먹으며 담소

앝 모두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숙주나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1
시연은 받지 않습니다! 케이크는 가지도록 하세요!

" 이미 많이 먹었다구리. "
" 맞다 세개나 먹었다구리 "
" 아니다 네개다구리! "
" .. 두개밖에 안 먹었거든!! "

너구리들과 티격태격 노는 모습이 생각보다 귀여운 느낌이 드네요.
너구리들은 서로 연합하여 시연에게 장난을 치는 느낌입니다.

>>833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841
트레이닝 룸으로 이동합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님들아 어머니가 제 노트북 돚거해갔는데 오타쿠 배경화면을 안 바꾸고 쓰심 어캄???

>>915 응. 일단 첫턴은 그렇게 해보자! 분명 여기 뭔가 마을이나 누군가 사는 흔적도 있을지도 몰라. 그런거 위주로 탐색해줘.

"열망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알 수 있다.

쿵 쿵 쿵 쿵

심장 박동이 점점 빠르고 소리가 커지지만 쉼호흡을 한다. 진정하자. 아직은 아니야

"우선 주변을 잘 봐야해"

#주변을 살핍니다.

>>920 ㅎㄷㄷㄷ 그 아무말 안하면 아무일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이 넘기는 것도....

" 유야님, 유야님 밑에서 더 수련을 하기 위해선 명상부로 적을 옮겨야 하는 것인가요? "

하루는 앞으로 목민검을 익히는데에 홀로 서기란 검을 제대로 쥐어본 적 없는 자신으로선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지
조심스럽게 물음을 건내며 유야를 바라봅니다.

" 목민검을 익히긴 했지만, 여태껏 제대로 검을 쥐어오지 않은 제가 홀로 수련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되어.. "

의욕은 많지만, 서툴기 그지 없는 자신을 알고 있는 하루였기에 조심스럽게 물음을 건내곤 유야의 눈치를 살핍니다.

# 대화

#14000G P이하 , 방어구 카테고리의 '금속 건틀릿'을 검색합니다.

>>920
어머니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십니다.

하루'주'는 메타적으로 적을 옮겨야 한다는 걸알지만..
하루는 알지 못하니까...
일단 물어보고...

어머니께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안 바꾸려고 해서 문제에요 사람살려

[ ...뭐야, 정말로 토라진 거야? ]
[ 게이트 도전중이었잖아. 좀 봐주라. ]
[ 내가 맛있는 것도 사줄게. ]

#삐진 소켄이 달래기...

죄송해요.. 백춘심 앞에 샵을 붙여서 인증코드가 붙었어요

"성현씨?.....열망자요?"

갑자기 이를 깨무는 그의 모습에 나는 의아함을 느끼곤 그를 불렀다.
그나저나.... 여기가 지저세계인가? 그런데.....의뢰 내용이 변했어.
적들이 단번에 몰려오는 계통은 아닌 것 같네.
낯선 환경이니 만큼 일단 처음엔 탐색 하도록 하자.

"특별히 보이는 전조도 당장엔 없으니까, 일단 주변을 조금 둘러볼까?"

그리곤 흐음, 하고 고민하다가 한마디 더 덧붙였다.

"무언가 지나다닌 흔적 같은걸 발견할 수 있다면, 그걸 따라가면 될 것 같아."

#망념 20을 쌓아 시력을 강화. 그걸로 누군가 최근 지나다닌 흔적이 있는지 탐색해봅니다.

" 부장님 안녕하세요! "

정훈은 아무 도구 없이 사격을 하고있는 부장님을 보고 공손하게 인사합니다.
부원들은 다들 시험 끝난 기념으로 어딘가 놀러간걸까요?

#부장님에게 인사합니다!

>>919
좋아... 트레이닝 룸에 도착했다.
허수아비를 찾아 좀 두리번거리다가...
아 저기있네 허수아비!
# 허수아비를 보조용 모드로 온!

열망자라고 하니까 주변에 탄 흔적도 있는지 조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아니면 지하니까 탄 냄새라던가 아직 있을지도..

>>920 >>928 ㄴㅇㄱ.......

>>921 알겠습니다!! 의념을 활용해볼까요...

다림주한테 받은 1000gp.. 지금 정산해도 진행에 적용되는걸까요....??(깜빡했음

춘심주 뭔가 추가로 원하는 옵션은 검색 안해도 괜찮아? 카테고리만 지정한 것 같은데.

손목을 보조해준다던가, 근거리로 뚜시뚜시 때릴 수 있다던가!

받지 않는다니. 정말 한 번 더 권하지 않고도 괜찮은 것인가. 하는 다림주의 고민이 있었으나 넘어갑시다.

"세상에.. 세 개나 네 개라니. 시연 양이 그렇게나 드실 만한 케이크는 어떤 맛이려나요"
너구리들이 연합하여 장난을 치는 것에 슬쩍 한 마디만 얹으려 합니다. 동그랗게 눈을 뜨고는 케이크를 한 입 냠 하려고 합니다.

"너구리들이랑 많이 친해 보여요."
너구리들이 매우 귀여운 것도 한몫하지만. 시연 양의 친화력.. 부럽습니다.. 그걸 티내지는 않으려 할까요. 저런 귀여움이면 친한 게 정상이지..(납득)

#케이크.. 먹어봅시다..!

>>843
" 어 많이 달아? "

찬후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케이크를 받습니다.

" 미안해. 일이 좀 바빴거든. 후원자들도 만나야 했고 그림 경매에 그림을 팔기도 하고, 의뢰를 나가기도 하고 해서.. 조금 바빴거든. "

그냥 자리를 비운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851
" 다 다른 거지. "

서혜는 음료잔을 손 끝에 쥐고, 까딱거리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 누군가의 눈에는 외형이, 누군가의 눈에는 하는 행동이, 누군가의 눈에는 말하는 목소리나 다양한 것들이. 무섭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 말야. "

가벼운 웃음이 이어집니다.

" 그리고 그런 면에선 넌 꽤 많은 요소를 가지고 있잖아? 덩치 크고, 쓰레기를 먹고 하는 괴짜짓을 했으니까. 사실 나도 그런 모습은 별로 안 좋아했어. 그런데. "

얼굴에는 기분 좋은 웃음이 걸려있습니다.

" 그걸로는 네가 착한지 나쁜지. 아니면 어떤 사람인지 모르잖아? 그러니까 그냥 넘기기로 했을 뿐이야. 어떤 사람인진 그 이후에 알면 되겠지 생각했으니까. "

그치? 하고 가벼운 미소와 함께, 잡담은 이어져갑니다.

>>899
특별히 온 연락은 없습니다!

은후에게 온 연락이 없다면 내가 한다
은후야 가디언넷 받아라

뭘 지정하는게 자신이 없어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인사나 이런거 못하도 이해부탁드려요

온… 연락이… 없다!

좋아, 그러면 이쪽에서 먼저 연락을 할 수밖에 없지. 청년은 가디언 칩을 조작해, 연락처를 뒤진다.

#가디언 칩의 연락처를 뒤져 친구를 (또) 찾아봅니다. 제노시아 학생 / 서포터면 좋겠으나 서포터가 없다면 아무 포지션으로 부탁드립니다.

(배빵빵한 지훈주)

>>944 (배 문질문질)

>>942 네!! (뽀담)

다음부턴...정산을 제때제때...하겠습니다...

머릿속에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시현은 ???한 표정을 짓습니다. 공부를 너무 했더니 헛것을 다 듣네..

암튼..돈이 없으니 다른걸 먼저 해 볼까요.
#가디언넷에 접속해 사건형 게이트에대해 검색해봅니다

>>944 (배 마구 찔러봄)

지 하~

다들 어써오세오!!

>>905
초콜릿은 식당가입니다.
식당가로 이동합니다!

>>916
메리는 매우 안쓰러운 눈빛으로 에릭을 바라봅니다.

- 혹시 가디언 세 명이 들으면 셋 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맥스의 전자 아바타는 한숨을 쉬며 말합니다.

- 셋 다 개그를 들으면 죽이려 하겠네요. 진지하게 충고드리는데 나만 재밌겠지 생각하면 하지 마세요.

뼈가 시린 충고가 이어집니다.

>>924
" 길은 여럿이 있겠지. "

유야는 사탕 하나를 까먹으며 말합니다.

" 부를 옮기면 내가 직접 도와줄 수 있겠지. 어느정도 빠른 성장은 장담할 수 있겠지. 그런데 검술부의 그 녀석이나, 네가 이전에 몸을 담았던 동아리를 통해 퍼질 평판은 감당해야할거다. "

>>929
답변은 오지 않습니다.

모-하

소켄이 정말 삐져버렸군...
아니면 놀리는 거거나

>>945 (기분 좋아짐)

>>948 느에에에에엑

다들 어서오세요..

소켄이 삐진 건지 아니면 거짓말인지 알 수가 없다(흐릿)

그냥 진짜로 바쁘단 가능성도 있지

"의념으로 당도를 강화한 망고로 만들었다는데 너무 달면 억지로 드실 필요 없어요! 그게 아니면, 초콜릿으로 바꿔 드릴까요? 오트 쿠튀르라는 초콜릿인데..."

너무 단 음식은.. 그렇지? 모처럼의 선물인데 부담감을 안 느끼시면 좋겠지만... 찬후 선배는 다른 사람 배려를 잘 하시는 분이니까 억지로 받으실지도.. 양심이 아파오는군..
의뢰, 후원자, 경매... 되게 바쁘셨구나... 고개를 끄덕거리며 "그런 거라면 어쩔 수 없죠." 라고 대답한다. 그래도,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만났다는 것이 중요하지.

"되게 바쁘셨네요! 후원자분들과 만나는 거 힘드셨을텐데... 약간, 그... 자리라는 게 있잖아요? 찬후 선배를 후원하실 정도면 대단하신 분 같은데.. 그런 분과 만나는 건 심적으로 좀 많이 힘들잖아요. 고생하셨어요!"

#찬후 선배랑 대화! 대화!

>>940

"그렇네요."

그렇기에 이렇게 당신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경호는 수박 주스를 한 모금 입안에 행구며 맛을 음미하고 그 차가운 감각을 새긴다.

"그렇게 따지면 역시 서혜 씨는 좋은 사람이에요. 그런 저의 모습을 보고도 결국 이렇게 만나게 됐으니까요."

사람을 호불호로 따지는 것에 대해서는 선하냐 악하냐의 이중적은 구분법은 없다.

허나 서혜처럼 타인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지켜보는 사람이 흔치 않은 것도 사실이니.

"그럼 지금은 어떻게 보이나요? 생각했던 거와는 다른 모습이려나요?"

#마찬가지로 가벼운 미소를 보이고 대화를 이어갑니다.

잠깐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상점가에서 화현을 발견하고 다가가 그림을 보았고, 그 자리에서 성현과 진화를 만나 특수 의뢰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야기하면서 파티원들에게 필요한 거 살 돈도 조금 보태줬고...진화가 사 온 랜턴과, 맛없어보이지만 의뢰에 필요하다는 칼로리바 4개를 받았습니다. 시간관계상 전부 묘사하진 못했습니다만 그랬다 칩시다.

그 결과, 청천은 지금 게이트에 들어와 있습니다. 무언가를 발견한 것일까요. 오늘따라 성현이 평소와 다른, 진지한 분위기다, 싶었을 즈음.
의뢰의 내용이 바뀌고, 성현이 한 단어를 뱉습니다.

"열망자...라고요?"

그 말을 들은 청천은 잠깐 놀란 표정을 짓지만, 이내 다시 차분히 가라앉습니다.
열망자. 수업에서 들은 적 있습니다. 불태워지는 것을 구원으로 여기는 자들이랬던가요.

"알겠습니다."

침착히 파티원들의 말을 들은 후, 청천은 한 번 심호흡합니다. 그리고 서서히 의념으로 영성을 끌어올리며 주변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망념 20을 쌓아 영성을 강화해서, 주변에 사람이 남긴 흔적이 없는지 찾아봅니다.

>>922
공통적으로 공동을 살피고 경계하지만 당장 눈에 띄는 것은 없습니다.
진화는 시력을 강화해보지만, 이런 마른 땅일수록 흔적은 쉽게 사라지곤 합니다. 특히 만약에라도 성현의 말이 맞다면 그들은 그리 쉽게 흔적을 지울리는 없으니까요.
다만 특이하게 보이는 것은 세 개의 입구입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1번 통로
유독 짙은 어둠이 느껴지는 2번 통로
평범한 3번 통로

이렇게 세 개의 통로가 눈에 띄입니다.

님들 어디로 갈까.

아니 이럴수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싶답니다! 초콜릿이 상점가가 아니라 식당가에 있었다니요! 정말이지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일단은 아무튼! 초콜릿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하지만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답니다. 이건 제가 먹을 생각이 없으니까요! 딱히 그냥 찾아보는 것 뿐이니 별 의미는 없는 거에요! 아시겠지요!!!!

# 2000GP 한도 내에서 선물용 밤양갱을 찾아봅니다!

+)
청천 역시 똑같이 시도해보지만.. 사람이 남긴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나마 유독 눈에 띄는 것이라면 벽에 그려진 기이한 문자들의 나열입니다.

지금 모바일이니 기다려달라고 말씀을 드렸어야 했던 걸까요......

지훈아
지금 당장 다른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소켄이 자랑을 해
너가 친구자랑하면서 다른 친구들한테 소켄이 얘기 안해서 삐졌잖아

>>942
알겠습니다! 그러면... 음..~! 춘심주, 정훈주! 의뢰 빨리 가고 싶으세요? 아니면 좀 천천히 가도 오케이! 이신가요?

>>964 어.

저거 제가 한 번 조사해볼게요!

바람이 불어온다는건 바깥으로 연결되있는 곳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유독 짙은 어둠은 뭔가.....가면 곤혹을 겪을(전투라던가)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평범한 통로는 잘 모르겠는데.

>>965 다른 친구가 레스캐 말고 없는데요....

" 흥. 나는 나의 개그에 자부심이 있어. "

그럼 된거지

" 깡통이 몰 알아 "

#우선 타르트와 주스를 맛보며 망념을 20감소시킨다

>>967
넵

여러분 제가 지금 모바일이라 진행 외에는 반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969 (대충 슬픈 개구리짤)

" 일단 알겠습니다. 오늘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

하루는 일단 유야와 인사를 나누고는 빠져나와 보건부로 향합니다.

# 보건부로!

으으악..평판... 엄청 안 좋아지겠지....

청천이가 저 문자열을 조사해본다고 치면....아 혹시 모르니까 메모로 기록 같은거 해두면 나중에 언어를 아는 사람에게 보여줘서 물어볼 수 있을지도 몰라.

>>962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는 무슨 냄새가 나는지 맡아보는 게 어떄요?

>>932
부장은 묵묵히 고갤 끄덕입니다.

>>933
허수아비가 보조 모드로 변경됩니다.
어떤 행동을 시도해보나요?

>>939
먹어봅니다!
달짝지근한 라즈베리의 맛이나, 부드럽게 느껴지는 생크림 향. 그리고 그 끝에서 느껴지는 상큼한 레몬 향. 그런 다양한 것들이 섞여 혀를 즐겁게 해줍니다.

미식 기술에 의해 버프를 획득합니다.
하루간 영성이 3 증가하며 경미한 부상을 무시합니다.

그러고보니 망념 중화제가 귀한건데
저런 음식들은 어째서 10씩이나 망념을 없애주는 걸까...
과일 재료 때문에? 의념 깃든 과일주스 들고 다니면서 마셔야 하나...?

어둠이 짙은 통로 입구에서 불빛을 비춰 보고 싶은데.

그치만 심법이...

욕심쟁이는 고치질 못하는 모양이네요 ... (뒹굴)

>>980
청천이가 해석하면서 동시에 해볼까요

플레이어 특권인데요.
원랜 망념 감소 효관 없어.
너네가 맨날 망념 깔 수단이 일상밖에 없다고 투덜거려서 넣은거란 말야

주여(주여)

캡틴의 은혜였다

>>982 그래 봅시다. 혹시 모르니까 둘이서 같이 할까요? 아니면 한명은 다른 통로를 살필까?

>>978
혹시... 지만 먹힐지 모르겠네.
에잇, 한 번 해보는 거야.
# 망념을 5 쌓아 장난스런 지휘(F)로 이동방향을 지시해봅니다. 저리 갓!

(대충 하려던 거 첫번째부터 어긋나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사람이다)

먹으면 '진행 중 한 번에 한해' '망념을 10 감소'시켜주는 카레라이스가 이스터에그인데 저렇게 음식마다 붙어있다니...- 라고 생각했더니만 이것 또한 캡틴의 가호였다고...?!

저 평판이라는게 선생님들한테도 퍼질 느낌이라 참 오묘하네요...

#>>925 백춘심이에요 죄송해요 제가 이름앞에 삽을 붙여서

>>986
청천이가 서포터니까 만약을 대비해서 한명이 지켜줘야할거 같습니다.

전에 하루는 보건부에 완전히 녹아들었댔나... 해서 이제부터 탈퇴하면 패널티 있다고 명확히 짚어줬던 레스캐였던 거 같구... 아무리 심법을 얻고 싶어도, 명상부에 가는 건 완전히 악수라고 생각해요. 스승이 없어도 기술은 올릴 수 있지만 평판은 어지간해선 못 되돌리잖아요. 못난 사람은 더 못나 보일 뿐...

>>992 오케이 그럼 성현이가 한번 봐주세요. 내가 옆에서 가드 대기함.

>>943
없..습니다.
완전히 제노시아 관련으론.. 없네요..?

>>947
[ 아ㅋㅋㅋㅋㅋㅋㅋ사건형 조지고 싶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건형 게이트 들어갔다가 꽃 밟았다고 화인들한테 살인마 취급 받으면서 도망다녔음.
게이트 시점으로 한 3일 도망다니다 잡혔는데 돌에 깔아뭉개서 죽이려고 하더라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사건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뭘 해도 확정으로 일어나는 게 문제지 난이도 자체는 그리 안 높았음.
ㄴㄴ 재현형 미만 잡
ㄴㄴㄴ 그건 최종보스고.

>>958
" 아냐 괜찮아. "

단 거 좋아해. 하고 무르듯 말하며 케이크를 받습니다.

" 음.. 딱히? 그 사람들 입장에선 우리도 후원 대상일 뿐이지. 뭔가 특별한 무언가는 없거든. 학교에 소속된 동안은 모든 계약이 단년 계약으로 이뤄지기도 하고..? "

오 새로운 정보입니다.

situplay>1596259916>982
그거는 이중행동이라 안 되지 싶지 말임다...

>>993 아, 비아주가 짚어줘서 생각났어요.. 확실히 녹아들었다는 말이 나왔었죠...

사건형... 무엇???

>>998 잊고 있었던 겁니까-!!
알고도 포기하려는 줄 알았잖아요!

재현형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