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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나의것

>>1 후려치기!

에롱

해냈다! 성공했어!

>>3 (쓰담)

>>2
겍 (사망)
>>3
지훈주 어서오세요!!

저게 우정이라면 나는 친구가 없다......

>>6 해냈다! 1은 나의 것이야! (찬탈!)

성현주 빠르셔..

정훈의 말에 청년은 그게 무슨 말이냐는 듯, 자신의 눈을 두어 번 깜빡여 보였다가, 아-. 하는 탄식을 내뱉었다.

"가디언 넷에 이야기 나오는 `살인 자판기` 이야기군요. 하긴, 루트비어를 무지 싫어하는 제작자가 루트비어 선호파를 괴롭히기 위해 루트비어 자판기를 만들 수도 있는 법이고요."

그건 좀 너무 나간 것 같기도 하지만…? 살인 자판기가 왜 살인 자판기겠는가. 어쨌든 그럼! 은후주 말이 맞음!

"좋아요…."

정훈의 반응이 꽤 즐거운 듯 킥킥거림을 곁들여서, 나긋한 목소리로 그렇게 이야기한 청년은, 곧 캔을 기울였고- 예상한 반응이 돌아오자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괜찮아요! 민트초코에 유감은 없지만, 루트비어는 음료계의 민트초코라고 불리는걸요?"

팔을 접어 회수한 캔을 자신의 입에 가져다 대며, 아무렇지도 않게 마신다.

"오히려 저한테 욕을 안 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간혹, 그런 사람도 있으니까…. 정훈씨가 좋은 사람이어서 참 다행이네요."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듯, 청년의 시선이 내려갔다. 테이블에 올려둔 나머지 한쪽 손이, 손가락이 분주히 꼼지락거린다.
//12

>>5 (고로롱)

정하비하모하~

"그건 그렇죠. 하지만 저는 미움받을 일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그 미움의 원인을 본인이 명확하게 밝힐 수도 없고, 원리조차 모르는데다가. 본인에게 돌리면 그저 마음이 편해지기에 웬만하면 외면하고 있는 것이었을까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못할 짓을 많이 했죠.."
그런 걸 끊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한숨쉬듯 말하며 물잔을 내려다봅니다. 물에 본인의 모습이 비치나요?

"알고 싶은 것.."
눈이 조금 크게 떠진 것을 바라보는 다림의 눈은 감정을 알기 어렵습니다. 알고 싶은 것을... 그것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어째서인지 지금은 생각이 들지 않아서 말을 하기 어려웠지만, 그래서 다림은 어렵더라도 알 수 있기를 바라요. 라고 답합니다. 조용히 물을 홀짝이고는

"...."
하쿠야를 바라보면서 그...때에는 감사하고 죄송했어요.. 누군가가 도와주러 올 거라곤 생각을 못했었어요. 라고 다시 말하는데. 이번에는 감사를 전하는 것 같습니다.

//14!

아 저거 친구 아냐 저게 친구면 난 친구 없어
하지만 저걸 사랑이나 썸이라기엔 그건 너무 뜨거운걸
미지근해서 딱 좋은 온도 손 잡으면 서로 변하지 않을 온도. 우정. 가까우면서 가깝지 않은. 우정이라고 불러서 더 아름답지만 우정은 아닌 어떤 관계...
아 이걸 뭐라고 하지? 아무튼 제가 이거에 환장해요

>>7
아앗.. 그런 뜻은 아니었... (머리박)
>>8
흑흑 >>1을 빼앗겼어.. 얼마만에 먹은 >>1이었는데...

다들 어서오세요~

어서 사귀어라 (정훈주보고 박수치기)

아무튼 모두 좋은 저녁입니다!

>>16 바보야 그런 말 하면 부담가잖아
조용히 지켜보고 있으라구

(사실 타인의 연애 진도에 간섭이나 강요할 생각은 없어)

(그저 순수히 정훈주를 부끄럽게 만들고 싶을 뿐)

모두하이 모두하이!
새로 온 사람들 아니니까 인사는 모하(당신을 죽이겠다)로 대체한다!

난 순수한 정훈주가 부끄하는 모습이 좋다 (솔직)

>>21 그건 맞지

>>19 (22)

(귀여워랑 자기야 카피페를 한 게 매우 뿌듯해지는 다림주)

아아 정말- 풋풋하고 수줍은 감정은... 정말 최고라구...

(비아주를 본다)
그, 그렇네

>>24 (다림주 칭찬 쓰담)

>>26 ?

나 밥 먹을 준비 좀 해야겠다. 뺘ㅃㅑ이-

다녀오세요~

>>27 (쓰담받음)

미나즈키는 묵묵히 다림의 말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자신이 아는 기다림은 곤란에 처한 사람을 도와줄 줄 아는 친절한 학생이었지만, 그게 다림의 전부라고 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었다.
본인의 말대로 예전에는 정말로 못할 짓을 많이 했을지도 모르지. 그래서 미움받는 걸지도 모르고.
하지만 미나즈키는, 일단 지금만은 자신이 모르는 일은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건 티아라 사건이 다림의 잘못이 아니었음은 분명했으므로.

"...감사한 만큼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 그러라고 간식까지 사들고 온 거라서."

아무리 그래도 우리 학교 자판기들이 살인까지는... 할 지도..?

정훈은 떠오르는 잡념을 애써 털어내며, 애플망고를 다시 한모금 더 들이킵니다.

그래도 아까의 맛이 쉽게 사라지질 않네요! 혀가 아니라 머리속에 남아버린걸까요?

" 민트초코 그것도 먹어봤었는데, 맛은 상당히 다르지만 어떤 느낌으로 동일시 되는지는 알 것 같네요.. "

음료계의 민트초코라니 상당히 적절한 표현인 듯 하다.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라면 가지나 파프리카 같은 것도 있지만 그런것들은 이런 느낌은 아니니까 말이다.

민트초코를 먹어봤던 기억을 떠올리던 정훈은 상상만으로도 그때의 맛이 떠오르는 듯 살짝 혀를 빼물며 미간을 찌푸리다가 이어지는 은후의 말에 원상태로 돌아와 이해가 안된다는 듯 말합니다.

" 제가 먼저 먹어보겠다고 한 건데.. 아니, 그게 아니더라도 욕이라뇨! 제가 좋은 사람인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 "

친구 사이에 억지로 먹였다면 가벼운 욕설같은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성격파탄자가 아닐까?

//13!! (드디어 작성하기 전에 떠올려냄)
상대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정훈이라 은후의 꼼지락거리는 손가락은 못봤을 것 같네요!

0<-<

묵묵히 기다리는 하쿠야를 보면서 짤막한 말들 일부를.. 어쩌면 미약한 응어리를 풀어낸 것이었을까요? 쓸데없는 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다림은 말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듣기만 해야 할 텐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느 정도는 말하고 싶기도 했다는 걸까요?

"..."
본인의 책임은... 다림이 잠깐 제정신일 때 공격하는 것에 반쯤 패닉에 빠졌고, 그걸로 인해 벗어던지지 않고 굴복한 것...정도가 전부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까지나 남아있지 않을까요? 오래 전의 일도... 그렇게 말이에요.

"간식까지 사들고 와주신 건가요?"
조금 놀란 것처럼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주신다면 카페 직원들이랑 나누어먹을 것 같아요. 1인분이라면.. 그래도 역시 나눠먹어야겠지요. 라고 답하는 다림입니다.

//16

situplay>1596259885>513
저 사실...알바가...말이 알바지 이게 주 40시간짜리라서...(흐으으릿)🤦‍♀️

알바를...때려치우든가....해야지.....

>>16-25
(못본척)

정훈주도 저녁 먹습니다! 햣하!

청 하 ~

청천주 어서오세요~

정훈주는 잘 다녀오시고요!

아무튼 모하모하입니다....

늦었지만 하루랑 지훈이랑 레벨업 축하드려요!!

그리고 에릭...메리가 다시 등장한 건 반갑지만 묘사를 보니 이번에 새 시선님의 도움으로 붉은 피바다의 여왕의 영향에서 벗어날 기회가 있었는데 에릭이 메리를 원해서 다시 엮이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조금 슬퍼요ㅠ... 그, 그래도 이제부턴 새 시선님이 좀 견제해 주시겠죠?!

저녁 드시는 분들...맛저하십셔...

청천주 어서오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쓰담뽀담)

주 40시간이면 하루에 8시간인가요!
근무시간 자체는 많이 일하는 만큼 월급도 많이 받으니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아무래도 시간대가 문제인가보네요...

(대충 뭔가 자랑할 게 있었는데 자랑할 기분이 아니게 되어버렸단 애옹....)
(기분 좀 풀리면 그때 자랑해야지....)(파스슥....)

청하

>>40 그렇씁니다...(쓰담받음)
급여보다도...중간중간에 손이 비면 공부해도 된대서 하고 있는 건데...

이번에 결과보고 불합격 확정나면...그만두고 내년도 시험을 집에서 그만둘것...스레 때문이 아니어도, (애초에 상판 때문에 관두면 그거 과몰입...) 이런저런 이유들이 쌓여서 슬슬 못해먹겠단 생각이 들고 있어요...

"...빈 손으로 오긴 좀 그래서."

미나즈키는 그제서야 여태 테이블 밑에 뒀던 커다란 봉지를 들어 보여줬다.
다림의 턱 바로 밑까지 올라오는 높이의 봉지 안에는 이것저것 잡다한 과자가 한가득 채워져 있었다.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먹어도 괜찮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그런 말을 하며 봉지를 다시 바닥에(정확히는 다림의 발 바로 근처에) 내려놓은 미나즈키는 남은 프라푸치노를 쭉 마셔서 잔을 깔끔하게 비워놓았다.
이 정도면 기분이 좀 나아졌을까. 상대의 얼굴만 보고 심정을 파악할 수는 없어서 정확히는 알 수 없었지만 그래도 아까보다 나아 보이기는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아니 내년도 시험은 그냥 집에서 준비할 것...
왜 이런 오타가.(동공지진)

청천하-이!

모두 반갑습니다. (끄덕

모-하!

"그래도 일부러 생각해 주신 것이니까요."
감사해요. 라고 말하면서 잡다한 과자를 보면서 일부러 이렇게 사오신 건 대단하다고 생각하나요? 물론 다림은 수제 과자같은 걸 사들고 갈지도 모르지만요.

"평소에 기분을 고정해두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해 주셔서 좀 기뻐지네요. 라고 다림은 과자를 보면서 희미하게 미소짓습니다. 카페 직원들이랑 잘 나누어먹을게요. 라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계속 이렇게 가라앉아 있을 수만은 없으니까요.."
곧 나아질 거에요. 라고 답하는 다림입니다. 다 마신 것을 확인하고는 다림도 틈틈이 홀짝이던 물을 마셔 빈 잔으로 만듭니다. 좀 있으면 브레이크 타임도 끝날 텐데. 한 잔 테이크아웃으로 드려서 마수걸이를 할까요? 라고 나름대로의 농담..을 건네보려 시도할까요?

"그렇죠? 싸한 박하 맛과 초콜릿. 파스 맛과 바닐라. 맛은 다르지만, 서로 시너지가 안 맞을법한 두 가지 맛이 동시에 난다는 느낌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상대는 민트초코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하다.
분명 청년이 정훈의 표정을 보았다면,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유쾌하게 웃을 수 있었을 텐데…. 실로 무의미한 가정이다.

청년은 대답 없이 거의 다 비운 캔을 테이블 위로 내려놓고, 꼼지락거리던 손을 자신의 입가로 가져다 댔다. 불안한 듯이 아래를 바라보고 있던 시선이, 문득 다시 정훈을 바라봤고-

"아."

손가락을 오므려 상처투성이인 손끝을 감추었다. 태연한 척 가장하며 웃어 보인다.

"세상에는 별별 사람이 다 있으니까요."

음, 그러니까…. 하고 말을 질질 끌던 청년의 눈썹이 내려갔다. 힘없어 보이는 얼굴로, 목소리로 겨우 덧붙인다.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 것도 맞긴 하지만, 정훈씨가 좋은 사람인 것도 맞는걸요. 대놓고 이런 걸 왜 먹느냐고 말할 수도 있는데, 절 배려해주셨잖아요?"

기본적인 배려를 잊은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저도 모르게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14
그쳐 ㄱ(ㅇㅅㅇㄱ 사실 손톱 물어뜯고 싶은데 음료 마시고 있어서 그랬던 거라…. 별로 중요하진 않슴다

청-하

암튼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이유로 평일 낮에는 저한테 암만 텔레파시 쏘셔도 못 올 확률이 아주아주 높은 것입니다...알아두시길 바랍니다...

혹시 진행시간 안 맞는 게 불편하시면 지금이라도 다른 서포터 알아보셔도 저는 괜찮습니다...

>>50 갸악 은후 손톱 물어뜯지마여ㅠ
이번엔 저지됐으니 다행인가요...!!

>>53 (알바때문에 고생하신 청천주 쓰다담)
손톱 물어뜯는덴 남의 시선과 매니큐어가 직빵이져(아무말

오늘 아타시쟝 왜 자꾸 나메 실수를 하는것?????

"아냐. 바빠질 시간이면 이제 가야지."

유감스럽게도, 미나즈키는 농담을 농담으로 들어주지 않았다. 빈 잔을 카운터에 갖다놓고 돌아온 그는 봉지 말고 다른 짐(이라고 해봐야 얇은 겉옷 하나 뿐이긴 했지만)을 챙겼다.
이제 괜찮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일이니 며칠 뒤에 한 번 더 와보는 게 나을까. 미나즈키는 비는 시간이 언제일지 머릿속으로 세어보며 일어났다.

"그... 고민 있으면 편할 때 연락해도 돼. 답장을 자주는 못 하겠지만..."

그래도 친구를 위해서라면 최대한 노력해야지. 그는 그렇게 덧붙였다.

//슬슬.. 끝...?

>>54 (쓰담받음...)

헉 은후 매니큐어??? (아무말22
투명매니큐어만 발라도 예쁘겧네요...

>>55 (토닥...)

>>57 손톱 짧아서 그렇게 이쁘진 않겠지만ㅋㅋㅋㅋㅋ 개인적 취향으로 여름이니(사실 아직 3월이다...) 펄 쫘르륵 있는 하늘색 매니큐어가 어떨까 싶네여

유감스럽게도 농담을 농담으로 받지 않았기 때문에 다림은 뭔가 테이크아웃으로 챙겨주기는 애매해졌다! 그것에 대해서 크게 개의치는 않지만... 그러다가 하쿠야가 말하는 연락에 눈을 조금 동그랗게 뜹니다.

"그럼... 가끔 연락해도 될까요...?"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허락한다면 저번의 그 자판기들을 해치울 때 받은 연락처로 가끔 연락을 할 것 같다고 말했을 게 분명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학원도이니만큼 애매한 인사이기는 했지만, 다림은 진심으로 조심히 들어가기를 바랐을 터입니다. 아마 문 앞까지 배웅했을 거에요.

참고로. 다림은 카페 몽블랑의 직원들에게 과자를 나누어줬을 겁니다.

//막레로 받아도 좋고.. 가볍게 막레를 주셔도 좋습니다!

20분만 자고 오겠습니다

뺘주 다녀오세여

>>59 헉 저도 은후한테 하늘색 잘 어울리겠다 생각했어요 (하이파이브)
여름바다 느낌으로 펄 섞인 베이지-화이트-하늘색 그라데이션이라든가...!!

청천이는 매니큐어에 관심없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분장등으로 필요하다면 순순히 붙잡혀서 발릴지도요...!

비아주 쉬고 오십셔!

비아주 잘 쉬고 오세요~

먼가 다림이는 분홍색이나 난색 계열 매니큐어가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분홍색이나.. 붉은색이나.. 그런 종류?

"안 될 게 뭐가 있겠어."

가게 밖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문 앞까지 마중 정도야 괜찮겠지.
미나즈키는 갑자기 다림이 쓰러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믿으며 살짝 웃었다.

"...그리고, 말도 편하게 해도 괜찮아."

다만 그 말에 대한 대답까지 듣기에는 조금 쑥스러웠던지라, 그는 그 말만 남기고는 그대로 도망치듯이 뛰어가서 사라져버렸다.

//수고했어!

비아주 다녀와!
매니큐어 바르는 은후는 좀 보고 싶은데...

수고하셨어요 하쿠야주!

17레스 꽉 채워서 50망념이네요~

일상을 또 구하거나.. 잡담 해야지..

하쿠야가 뛰어서 사라지면 다림은 못 쫓아감이 팩트다...(고개끄덕)(신속 B)

>>65 헉. 로즈골드도 잘 어울리려나요. ㅇ0ㅇ

쑥쓰러워서 도망가는 하쿠야 귀여워...!

>>68 짧게라도 글을 쓰는 게 하도 오래간만이라 텀이 너무 길었던 것 같아서 좀 미안해지는걸...

루트비어와 민트초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선 밖에서 갑자기 들어오는 은후의 손끝에 정훈은 눈썹을 살짝 꿈틀 움직입니다.

그러니까.. 저런 손이 보이면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다니까요! 은후씨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 같으니 다행이지만요.

" 음.. 남을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긴 해요! 좋은 사람이라고 해주시니 기분은 좋네요! "

하지만 역시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해야하나...

다시 애플망고를 한 모금 마시려던 정훈은 캔에서 음료가 나오지 않자 빈 캔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잠깐 무언가를 생각하다가 꿍꿍이가 있어보이는 웃음을 지으며 말을 이어갑니다.

" 음료수 다 마시고나서 같이 밖에 나가볼래요? 오락실 말고도 재미있는게 많은데요! "

배려.. 배려 좋죠! 대부분의 경우에는요! 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을겁니다.

비아주 다녀오세요~

비아주 다녀오세요!!

은후 매니큐어 발라요?? (의도적 난독)

나쁘지 않은 텀이라고 생각함다~

그렇다면 다행이고!
>>70 나중에 청천이 앞에서도 도망쳐볼까....

되게 습하네요..

>>76 상황이나 친밀도에 따라 뒤쫓아올 수도 있습니다ㅎㅎ
엇 그러고보니 하쿠야도 카사처럼 신속S+황금비네요! 이건 청천이가 밀리려나...

>>77 맞아요...

>>70 그러려나요... 의외로 손톱은 난색 계열이 어울릴지도요?

일종의 포인트컬러처럼요.

습습하긴 하죠... 비가 온다는 예보가 슬쩍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올거면 차라리 시원하게 쏟아지면 좋을텐데요..ㅜㅜ

다음주부터 장마래요!!

곧 비오는데 갯벌끌려가게 생긴 사람이 있다?

어쩐지 요즘 습하고 흐리고 갑자기 비오다 말고 그러더라니 그런 거였습니까.......ㅠㅠㅠㅠ

정훈이 눈썹을 꿈틀거리자, 찔린 듯이 어깨를 움츠러뜨린 청년은 결국 입가에 가져다 댔던 손을 내리고 말았다. 미안해요. 하고 상대에게 잘 들리지 않을 목소리로 웅얼거린다.

기분은 좋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하다가, 무슨 의미를 내포했는지 눈치채고 은후는 겨우 웃음을 터트렸다. 청년은 그의 그런 점까지 포함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좋지만…. 정훈씨는 괜찮으세요?"

그와는 달리 상대는 게임을 하러 이곳에 온 것 아니었던가.
남은 음료 한 모금을 입안으로 털어 넣고, 테이블 위로 올린다. 테이블과 빈 캔이 맞부딪히는 경쾌한 소리가 잠깐 들렸다.

하지만 저런 웃음을 지으면서 하는 말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었다. 그것을 무시하지 못한 청년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요. 웃긴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유흥가에는 몇 번 안 와봐서 전 뭐가 재미있는지 잘 모르거든요."

정훈의 빈 캔 또한, 곧 자리에서 일어난 청년에 의해 가지런하게 오락실의 쓰레기통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먼저 제안해주셨으니, 확실히 즐겁게 해주기에요."

쓰레기를 버린다고, 잠시 정훈의 뒤로 돌아보게 된 은후는 그리 말하였다.
//16

>>84 세상에...에미리주 어서오시고 힘내세요...!ㅠㅠㅠㅠ

다음주부터 장마장마...

어쨌던간에. 일상 하나 더 구할 순 있습니다.. 하고 싶으시면 푹 찌르면 합니다(?)

에미리주 어서오시고... 갯벌..(흐릿)(토닥)

에미리주 갯벌이라니..

ㅇ<-< (일상을 돌리면 잡담에 반응을 못하는 병이 있는 참치가 죽어있는 모습이다)

>>88 저는 오늘은 그냥...릴렉스 릴렉스 할래요...(절레절레

이런 시간에 갯벌이라니...

>>91 사실 저도 그런 편이에요...(토닥토닥

팩트) 시험이 일요일인데 갯벌을 금요일날 간다

>>84
에미리주 갯벌 또 가세요...? 대체..
고생이 많으셔요.. (토닥토닥)
>>85
진짜 날씨가 왜 이러나 싶더라고요..
오늘 일기예보를 봤더니 다음주가 전부 비내리는 표시로 쫙 덮여있었어요!

지금 심정.............jyp

>>95 세상에....(대충 아너무무섭사와요 콘)

대체..아무튼 다들 힘내셔야 하고..

>>94 이번 일상에 기력을 2ㅂㅐ로 빨리고 있어요 사람 살ㄹ

.dice -100 100. = -20

어장에 제습기도 하나 들여놔야겠어요..(?)

-20이라.. 하쿠야와의 일상에서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군여..(고개끄덕)(-인데 안정이라니 대체)

가습기였습니다

트루-하!!

>>99 힘냅시다 (끄덕
>>100 (토닥토닥...!!)

>>92 릴렉스...인 겁니다(고개끄덕)

.dice -100 100. = -94

슬슬 장마철이긴 하지...
>>91 멀티태스킹이 힘들긴 하더라고!
>>78 청천이가 쫓아올 정도로 친밀도를 쌓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는데;

.크ㅏ아.각

후...

다들 어서오세요~~

.dice -100 100. = 76

.dice -100 100. = 53

내가 어장의 제습왕이다......jyp

>>107 청천이 친밀도...일상 돌리면서 이야기 잘 들어주고 같이 잘 놀다보면 오를 겁니다!!ㅇ0ㅇ
문제는 제가 요즘 평일엔 기력 없어서 잘 못 돌림(+현재 3개가 킵됨...)이라는 거지만요...ㅠㅠ

크으.. 크로와상의 수분 흡수력이란..

역시 크로와상... 습기를 흡수해 눅눅해짐으로써 제습을..(아무말)

다갓님 슬슬 그거 올려볼까여?
.dice 1 6. = 4
홀-ㅇㅇ
짝-ㄴㄴ

아쉬워라!

으으으... 궁금하다...!!

" 어차피 놀러 오는건데 굳이 게임으로 놀 필요는 없죠! "

게임으로 놀아도 좋고 다른걸로 놀아도 좋고! 결국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면 된 것 아니겠는가
물론.. 게임이 아니라 다른걸로 놀려면 친구가 필요해서 지금까진 게임을 즐겼지만...
준명이랑 같이 오면 안되었냐고? 준명이는 게임파였다고 한다._.)

" 저도 오락실 말고 다른곳은 많이 안가봤으니까 피장파장이에요- "

그러니까 안내한다고 해도 너무 기대하시면 곤란하다!
물론 갈 곳이 없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지만..

정훈은 자신의 빈 캔까지 가져가는 은후의 행동에 잠깐 당황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출입구 밖의 한 가게를 바라봅니다.
은후가 읽을 수 없는 정훈의 시선 끝에는 코스프레 대여점이 떡하니 자리해 있습니다.

" 즐겁게라.. 글쎄요? "

정훈이라고 코스프레에 취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점가도 아니고 유흥가니 이 근처에서는 저 가게가 제일 적당할 것 같네요!

게임 열심히 했는데 서버 끊겨서 리제로

흑흑 일상 구함

화현주 어서오세요ㅠㅠㅠㅠ...(토닥토닥

저는 오늘은 릴렉스하고 있을 예정이랍니다...(손사래)

본인이 계속 잼마모토 트럭에 사고나는 이유.......eu

>>122 ㅋㅋㅋㅋㅋㅋ...

>>100
아앗 제가 잇기 힘들게 드리고 있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O<-<
>>112
역시 에미리주야! 어장의 눅눅한 습기를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주지!
>>116
(실망)
>>120
어떻게 이렇게 잔인한 일이.. (눈물)

크으으읏. 역시 최근이다!!

다림: 그냥 최근에 돌린 분이 많은 것 뿐 아닌가요? 이 일상중독자씨.
다림주:

>>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 오케이 오늘은 날이 아닌가베...

그런... 문제는... 아니고... 진도 빨리 빼고싶어서 두뇌회전을 한다고 2배로 피곤해졌을 뿐임다...

아. 다갓님이 아직 올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려야지!!! 희희!!

희희
그림 선물받았슴다!!!!!!

라고 올리려고 했더니 갸악!!!! 오노레 용량제한!!!!

>>127
리즈시절 정훈주라면 망설임 없이 멀티를 신청했겠지만.. 흑흑 죄송해요...
>>128
아닠ㅋㅋㅋㅋㅋ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그냥 편안하게 돌려주시면 그게 가장 좋습니다! 🤗
>>129
(착석)(기대)

>>130
뭣, 그림!!
어서 이미지 업로드 사이트를!!!

>>130 포스트이미지 갑시다 😎😎😎😎😎😎😎😎

https://postimg.cc/hJQLZmzF
ㅇ0ㅇ!!!!

봤다아아아아!!!!!!
금손은 개추야아아아아!!!!!!!!

와~ 청천이다~

나도 봤다!!!!!
청천이 미모(?) 실화냐!!! (야광봉 붕붕)

청천이 완전멋져!!(금손님의 그림)

현-하!!!입니다!!!
그린 사람이 현실 지인인지라 누구인지 발설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옄ㅋㅋㅋㅋㅋ

>>134

시현주 리하리하에요~

안녕하세요!
더 누워있으려다가 눈앞을 지나간 모기를 보고 잠이 확 달아난 시현줍니다!
참고로 못잡음 ㅋㅋ

그쵸 귀엽죠...ㅎㅎㅎㅎ...

>>142 아ㅠㅠㅠㅠ...요즘 모기 너무 재빨라서 잡기 힘들어요ㅠㅠㅠㅠ

친구분이 그림을 굉장히 잘 그리시네요!! dㅇㅅㅇd
덕분에 눈호강했어요! 친구분한테 감사인사..는 좀 그렇죠? ㅎㅎ;;;

역시, 좋은 사람. 정훈의 말에 그리 생각하며 청년은 자신의 양심이 쿡쿡 찔리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되면, 오락실에서 잘 놀고 있던 사람을 강제로 자신과 놀도록 만든 것이 아닌가.

"피장파장인가요. 그것도 나름 재미있겠지만요."

발길 가는 대로 걷는 것도 나쁜 일은 아니다. 그렇게 걷다가 새로운 만남을 할 수도 있으니까. 꼭 만남이라는 게, 사람과 사람에게 국한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글쎄요라는 말에 의미심장함을 느끼며, 쓰레기통에 빈 캔을 버린 청년은 뒤를 돌아보았다.

도저히 읽을 수 없는 시선의 끝을 찾으려 애쓰다가, 금세 포기하고선 정훈의 손을 가볍게 톡톡 치려 했다.

"자, 그럼 안내 부탁하겠습니다."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출발. 같은 농을 붙이더란다.
정훈이 자신을 데려가려고 하는 곳이 코스프레 전문점이라는 것을 알면, 처음에는 재미있겠단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 또한 그런 취미는 없지만.
//18

>>143 요즘모기.. 덩치도 큰데 속도는 두배......(눈물

이제 시현주는 초대형 게이트에서 튀어나온 몹인 모-기를 인디고 코스트인 전기파리채를 들고 잡으러 갈겁니다
다들 무운을 빌어주십셔...! (비장

>>146 무운을 빕니다..(비장)

저는 잠깐 겜 좀 해야지...

>>144 친구....는 아니고 저희집 미대생 작품입니다...ㅎ...
이 이상은 진짜 노코멘트! 희희!

>>146 오늘은 꼭 모기 처리하시고 숙면하시길 바래요!!

>>146 꼭 승리하시는 거에요 시현주!!! 😭😭✨

그렇다. 자신도 처음 가보고, 은후씨도 (아마) 처음 가볼테니 이것이 바로 피장파장!
오늘 호불호 심한 음료라는 루트비어도 처음 먹어봤으니 호불호 심한 가게인 코스프레 전문점을 가는건 상당히 개연성있는 전개가 아닐까?

정훈은 그렇게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다가 은후가 손을 가볍게 톡톡 치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어색한 웃음으로 문을 엽니다.
아무래도.. 막상 가자니 조금 긴장이 되나 보네요. 뒤늦게 든 생각이지만 은후씨가 이상하게 여기면 어쩌죠? 그때가서 이런 취미는 없는데- 라고 얘기해봤자 이상한 변명처럼 들릴 것 같은데요...

" 네, 일단 가보죠! "

하지만 낙장불입! 야심찬 계획을 실행하려면 저 가게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게 열린 출입문을 지난 정훈은 은후를 이끌고 거리 반대편 한쪽에 있는 코스프레 전문점에 도착합니다.

" 도착! 되게 가깝죠? "

바깥에 보이는 고양이 귀나 손이라던가, 메이드복이라던가, 판타지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복장들을 보며 왠지 벌써부터 후회되기 시작하지만.. 되돌리기엔 늦었습니다. 목표까지 이대로 강행돌파 하는 수밖에!

" 자, 은후씨부터 마음에 드는 옷으로 골라보세요! "

보통 여기서 옷을 갈아입은 사람들이 옆에 있는 스티커 사진가게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했었지...

//19
(그만 까먹어!!)

(대체 이 일상 어디까지 가나요?????)
(아니 싫은건 아닌데 ㄴㅇㄱ 상태인)

무운을 빕니다 시현주!! 저 모기들을 깔끔히 처리하시고 당당히 돌아오시길!
다림주도 다녀오세요!!

>>148
앗 친구는 아니셨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정체모를 청천주 지인분! 🙇‍♀️

아무튼 제가 곧 답레를 드릴수도 있고 기절잠자서 내일 드릴수도 있읍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약먹어서 대박 졸린 상태인지라...)

>>152
(저도 모르겠어요)
(사실 하고싶은건 있는데 딱 그것만 하자니 좀 그래서.. )

그런 의미에서... 미리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아니 안녕히 주무세요가 아닌가??? 아무튼... 굳밤... 굿... 밤......

>>154
졸리면 자십셔!!
내일 주셔도 괜찮아요!

은후주 좋은 밤 되세요!!

은후주 미리 굿밤되시는거에요~~~~😎😎🔥

청천주 제가 오늘 계속 일상돌린다고 반응 거의 못해드려서 죄송함다 ㅇ<-< 오해방지용으로 말하는거지만 저 다른 분이랑 일상 돌릴때도 잡담 거의 못하니까여...

은후주 주무세요~!

>>160 거의라뇨!! 이정도면 많이 해주셨는데요!!!
그리고 저도 그런 편이라 충분히 이해합니다!!!

신정훈님은 공간과 차원을 왜곡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잘생긴 빌런입니다. 
신정훈님은 방사능 커피를 먹었다가 능력을 얻었습니다. 
당신의 야망은 짝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신정훈님은 히어로 연합에 붙잡혀 감옥에 갔다가 탈옥한 적 있으며, 최근엔 짝사랑하던 한 히어로와 싸웠다가 잡혀서 특수 감옥에 수감당했습니다.
#shindanmaker #나는_어떤_빌런일까
https://kr.shindanmaker.com/743172

러시아산 커피는 초능력을 줍니다!
능력이랑 야망이랑 뭔가.. 불쑥불쑥 나타나서 장난처럼 고백하고 차이고를 반복할 것 같은 느낌의 시너지가 생각나네요 🤔

게임... 했다...(일퀘 마무리함)

다들 리하리하에요... 반응 해드리려고 노력하는데. 빠뜨린 건.. 없으면 좋겠네요! 근데 졸려서 졸 것 같은 그게 있네요.. 안되는데.. (@&+&+&&)는 하고 자야 하는데...

은후주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사실 저도 곧 자러갈 시간이었으니 혹시라도 미안해하진 마시고요!!
이것은 마무리해야할때 하고싶은게 생겼다고 더 끌어버린 정훈주의 잘못이다.. O<-<

다리하리하!!

무엇을 하고 자야한다는 것이지..?!

다림님은 시간을 넘나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천재적인 빌런입니다.
다림님은 뜬금없이 능력을 얻었습니다.
당신의 야망은 자신을 막대한 이들에게 복수하는 것입니다.
다림님은 히어로 연합에 가입한 히어로들의 반절을 당신의 손으로 사망케 했으며, 최근엔 정부군과 싸웠다가 이겼으나 사랑하는 사람을 적의 손에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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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주: 네 입장에서는 뜬금없이지만 사실은 막대한 그런 것들로 인해서 얻은 게 아닐까(?)
다림: 대체
다림주: 그리고 디재스터로 각성하는 거지(?)

청천님은 잠든 동안 무적이 되는 능력을 가진 쫄다구 빌런입니다. 
청천님은 방사능에 노출되어 능력을 얻었습니다. 
당신의 야망은 세상에서 가장 강해지는 것입니다. 
 청천님은 히어로 연합이 가장 싫어하는 인물이며,  최근엔 음주운전 단속하는 경찰과 싸웠다가 상대방을 사로잡아 잔인하게 고문했습니다..
#shindanmaker #나는_어떤_빌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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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이거 사실 이중인격 버전이라 깨어있으면 청천이이고 본인격이 잠들면 클라우디(흑화함, 머더러) 되는 거 아닐까요.....(동공지진)

혈액손실과 관한 일이라서요오...(흐느적)

이하루 님은 고양이를 만지면 그 고양이가 무기로 변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최종보스 빌런입니다. 
  이하루 님은 태어나자마자 능력을 얻었습니다. 
당신의 야망은 신이 되는 것입니다. 
   이하루 님은 히어로 연합에서도 별 거 아니라고 무시하는 빌런이며,  최근엔 정부군과 싸웠다가 이긴 후 상대를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shindanmaker #나는_어떤_빌런일까
https://kr.shindanmaker.com/743172

뭔가 하찮아..

>>164 피곤하시면...무리하지 말고 주무십셔!

사오토메 에미리님은 죽은 자를 부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최종보스 빌런입니다. 
사오토메 에미리님은 정부에서 기밀로 시행한 인체실험에 의해 능력을 얻었습니다. 
당신의 야망은 자유를 없애 모든 인간들이 선택의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사오토메 에미리님은 히어로 연합이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대상이며,  최근엔 짝사랑하던 한 히어로와 싸웠다가 이긴 후 상대를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shindanmaker #나는_어떤_빌런일까
https://kr.shindanmaker.com/743172

뭐지? 흑나비 에미리가 예언자를 짝사랑했단 것인가??? (아무말)

>>167
:Q... 대단해 빌런 다림...
>>168
헉 진짜 그런건가! 청천이 잠든순간 내면에 잠들어있던 무적의 빌런 클라우디가 깨어난다..!
음주운전 단속하는 경찰을 고문했다니 이거 왜이렇게 하찮고 웃기죸ㅋㅋㅋ

>>183 그 짝사랑하는 히어로...은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167 디재스터 다림이...ㄷㄷ해.....

>>169 앋 아아....ㅠㅠㅠㅠㅠ

>>170 최종보스인데 어째서 무시당하는 걸까요...

>>169
엑.. 철분 보충제 드시고 주무시란!
....이거 아닌가?
>>170
뭔가 하찮고 귀여운데 최종보스라니.. 상대의 방심을 유도하는 그런건가?! 기만전술?!
>>172
이쪽 최종보스님은 엄청나신데요.. :Q
그보다 짝사랑하던 히어로와 싸운다음 살해하다니 대체 왜 그런거야..!
죽은 자를 부릴 수 있으니까 그런건가?! 이게 그 "순애"인가 뭔가 하는 그거인가?!?!

>>169 아 그거... 다음날 아침을 생각해서 지금 당장 하고 오십시오 빨리빨리

>>170 그치만 능력이 하찮은걸요 ㅋㅋㅋ;;
>>175 기만이 아닐지도... 그냥 하찮은거에요 저건... ㅋㅋㅋ

디재스터 다림이...시간을 넘어 폭발물이나 이정표 묻고 다시 와서 쇼타임으로 꾹 누르면 폭발하거나 게이트 강림하나..(아무말)

치안부장 청천이 매우 고생했던 게 기억나는 기분이(?)

>>174
은후 일하는데 옆에서 불쑥 나타나가지고 은후야 사랑해! 막 이러고.. 은후는 미간 찌푸리면서 한숨쉬고...
결국 덜미를 잡혀서 싸운다음 특수감옥에 갇히는데, 그 이후에도 나타나서 식겁한 은후가 특수감옥으로 달려가니까 보고싶어서 온거냐고 능글맞게 웃으면서 손 흔든다던가...

정훈이 성격상 이럴수는 없지만
어쨌든 이런게 보고싶다!! 크아악! (자폭버튼 누르기)

>>172 흑나비 ㄷㄷ......

>>173
하찮...은가요?
이거 아마도 경찰이 말 잘못해서 클라우디가 버튼 눌려서 급발진했을 가능성...

>>169 (대충 그런 다림주를 위한 철분보충제 짤)

>>175 모루겟소요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순애"하다 된 에미리인가 진짜????? 😇😇😇🤦‍♀️🤦‍♀️

다들 빌런 버전 ㄷㄷ한걸요...

그리고 하루는.. 막줄이...(잔인하게 살해..)

치안부장 청천이 특) 빌런된 애들 상대하느라 고생함

모두들 안녕~ 😊

모두들 바이~😂

자주 못 놀아 서 미 안~!

디재스터면 제정신이 아닐 텐데..
뭔가 애정 기반으로 움직이긴 할 것 같은 그게 있어요.
세상을 사랑하니까 세상을 죽여주마..(?)

바다주... 기억할게! 기억할게!!!!

>>177
하지만 귀여우니까 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가?)(그런가?)(그런가?)
귀여운 다림이를 추종하는 능력자 빌런 부하들이라던가.. 히어로 연합에서는 그런 것 때문에 조직의 보스가 다림일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한다던가...

>>178 치안부장 청천이랑 같은 세계관이라면....
청천이가 고생하겠네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79 뭐에요 빌런 정훈이 뭔데 귀여워!ㅋㅋㅋㅋ

바다주 어서오시고 다녀가세요(눈물의 손수건 흔들기)

바 다 주........😭😭😭😭😭😭

바다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183 아무래도 그렇겠죠...

바다주...!! (오열)
어서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고!!

>>181
(아 너무 무섭다 콘)

그런데 치안부장 청천이는 뭔가요? ?

>>188 심지어 신도시 발전현황과 경제상황까지 조사해야하는 극한직업 청천이... 미안하다!!

치안부장 청천이는 캡틴IF에서 나온 청천이 미래버젼인데 빌런잡고 다니느라 엄청 고생하는 청천이에요

바 하 바 바...ㅠㅠ

>>192 캡피셜 미래의 가능성 중 하나임다...
청천이 히모멘이 그쪽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마..맞나..(덜그럭)

이성현님은 날씨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름끼치는 빌런입니다. 
이성현님은 저주에 걸려 능력을 얻었습니다. 
당신의 야망은 세게의 모든 디저트가게가 자신에게만 디저트를 팔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성현님은 히어로 연합이 가장 싫어하는 인물이며, 최근엔 음주운전 단속하는 경찰과 싸웠다가 잡혀서 일반 감옥에 갇혔습니다.
#shindanmaker #나는_어떤_빌런일까
https://kr.shindanmaker.com/743172

히어로 연합 놈들 너희 휴가일때 폭우를 내려주마

>>188
저런 능력을 가진 장난기 많은 캐릭터를 굴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기도 하네요!
재미있을 것 같다..!
>>194
아하! 청천이가.. 고생이 많군요... (먼산)

>>197 성현이의 탈옥길을 응원합니다 😎😎✨✨✨

성현주 어서오세요~ 날씨를 조종하다니... 장마와 폭염과 폭설과 한파가 가능하다니.. 무시무시하다!

>>192 청천이 히어로모멘트에 나왔던 미래썰인데...
아직까지는 유일한 캡틴발 청천이 미래썰인 것...

가디언으로 활동하다가 소서씨가 의념 범죄자들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눈 돌아간 청천이가, 가출해서 몇 달간 의념범죄자들을 왕창 잡아넣었더니 홍왕님이 와서 청천이랑 이야기해보고 치안부장(경찰청장 같은 느낌?) 자리에 앉혔다는 그런 미래썰입니다.

>>197
아닠ㅋㅋㅋㅋ 음주운전 단속하는 경찰한테 잡혀서 갇히냐구요...
능력은 엄청난데 저주로 얻은거라 몸이 약해서 대인 전투는 젬병인 성현이라던가!? 본어장의 성현이랑 정반대 느낌이네욬ㅋㅋ 갭 대박!

모하

성 하~!

>>202
빌런이지만 준법 정신은 투철해서 경찰하고 싸움은 했지만 서까지 가달란말에
경찰은 어쩔수 없지하고 갔을 가능성

>>196 >>201
세상에... 이유가 너무..
소서씨 죽지마!! 😥😥

>>193 아...그 썰이군요....맞다...그런 썰이 있었지...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1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망만 빼면 뭔가...싱크로율 높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 빌런 이성현의 유튜브]
이성현 : 일기예보에서 내일은 맑다고 하였지만
이성현 : F크로와상 전문점이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 디저트를 팔았음으로
이성현 : 내일 날씨는 번개를 동반한 폭우 예정입니다.
이성현 : 그 다음 날은 38도의 더위다.

성-하 😎😎😎😎😎😎😎😎😎

>>205 성현아......빌런이 이렇게 착해서 어떡하냐 (눈물!)

>>205
ㅋㅋㅋㅋㅋㅋㅋ (대폭소)
준법정신이 투철한 빌런은 대체 뭐하는 빌런이냐구욬ㅋㅋ (빌런성현 : 디저트 독점 빌런이다!

>>207 부하들이 이상하게 보셨단 말 하던 거 귀여웠슴다...(고개끄덕)

다들 어서오세요오..

>>208 크로와상이 잘못했습니다 제발 폭염만은!!!! 😱

잉잉

>>208
히어로 연합이 가장 싫어하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완전 저세상 귀여움인것..

>>205 어엌ㅋㅋㅋㅋㅋ....그런 겁니까!!

>>206 그래서 나름 안 죽는 루트를 찾아보고 싶은데...이건 아직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헉 맞다...성-하!!

청-하!

잉잉

>>215
헉 뭐야 소서씨가 죽은 if가 아니라 이대로 가면 소서씨가 죽어서 그렇게 된다는거였어요?!

지훈주 어서오세요!!

>>208 ㅋㅋㅋㅋㅋ 성현이 귀여워....

지훈주 어서오세요~

모하모하!

이제 한 2시까진 붙어있어야지...

이제 슬슬 누워있다가 자야겠네요...
모두들 좋은 꿈 꾸시고 내일 아침에 상쾌하게 만나요!!

잘자요 정훈주~

지 하 지 하~

저도 새벽 두시까지..살아있을진 모르겠지만 최대한 붙어 있어야...

>>208 ㅋㅋㅋㅋㅋㅋㅋ

>>219 if 맞긴 한데, 죽는 시점이 미래에 청천이가 정식 가디언이 된 후라는 것....
그말인 즉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똑같은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이라는 점이 신경쓰이게 만드는 요소인 것입니다...

지훈주 어서오세요!!

정바청하~

>>226 (주무시는게..)

정훈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가족들이랑 야마모토 씨 안 죽는 루트를 찾아야 하는 것.....흑나비만은 안됩니다 😭😭😭😭😭🔥

>>223>>224 지훈주 어서오시고 정훈주 굳밤되세요!!! 😎😎

어우. 오늘 상태가 계속 좀 안좋군.
성현주 청천주 이후 희망 계획이나 플랜 있으면 지금 올려줘
다시 자고 새벽쯤에 와서 확인함.

>>228 그치만 기다려보고 싶은 것도 있고..

에-하 진-바

푹 쉬세요!!

>>231 푹 주무시는 겁니다 진화주 🥐😎🥐✨✨✨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잘_참지_못하는_감정은
본인도 본인 감정을 제대로 몰라서 본인도 몰라요.

자캐가_가질_수_없는_것은
어...어... 지금 시점에서는.. 행복이지요? 못 가져히힣..
다림: 저기요? 저기요?(동공지진)

자캐의_교복_입는_스타일은
단정함!! 교복은 맵시는 있지만 단정한 게 예쁘다!!!(본인 기준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림 :
348 가족과 함께 지내던/지내는 곳은 어디?
여러 공간에서 지냈었죠... 달동네 쪽방이나 단칸방도 있었고.. 아파트도 있었고... 가장 괜찮았던 게 단독주택인데. 보호자라기보다는 식모에 가까운 그런 느낌이었을 듯.

078 종교
딱히 없지요..?

314 부친에 대한 생각
생각해본 적 없...지는 않네요! 아주 오래 전에 분명 나 데리러 오실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운이 좋은 편이니까. 운이 좋다면 가디언이거나 사업을 크게 일으키고 계신 걸지도 몰라. 같은 생각도 했을 듯.. 근데 현실을 깨닫고...(이하생략)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231
만약 제가 없으면 의뢰 출발해도 되요!

자는 참치들은 다들 잘자요~

>231 앋.........

위에서 말했지만 다시 간단히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평일 오전~저녁 7시는 알바(라고 쓰고 주 40시간 근무라 읽습니다...) 크리로 참가가 어려워 텔레파시를 쏘셔도 오지 못하는데 정말로 3인의뢰 괜찮으신지 다시 여쭙겠습니다...
혹시 진행시간 안 맞는 게 불편하시면 지금이라도 다른 서포터 알아보셔도 저는 괜찮으니까요...

진화주 잘 쉬시고 오세요...!!

>>235 해시태그가...(동공지진)

상관 없어. 요 이틀 일찍 시작했지만 7시면 원래 그렇게 문제있는 타임도 아니고. 극론적으로 말해서 파티만 합류해서 출발하면, 미리 레스를 취합해서 내가 올리면 되니까 적어도 매 진행 첫턴은 우리 셋중 아무나 한명만 있어도 괜찮아.

적어도 내 의견은 그래. 의뢰 시작해서 진입만하면 그 때 부턴 서로 상의하면서 미리 레스를 취합받고 합본으로 올릴 수 있으니까. 지금은 출발하기 직전이라 그래. 오늘 합칠까 생각하다가 혹여나 불편할까 싶어서 대기한거야.

>>240 앋 그러시다니 다행입니다!!!!

가능하면 폭탄 사고 출발하고 싶지만...
지저세계 게이트 컨셉이 제가 생각하는 그게 맞다면 없어도 될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이건 여유되면 사는 걸로! (짐작가는 게 하나 있음ㅎ)

지금 말투가 좀 딱딱할 수 있는데 정색하는게 아니라 모바일인데다가 기침이 심해서 좀 어지러워서 그래. 양해 부탁.

(대충 진화주 힐링하시라고 떼드리는 크로와상이고 어쩌구)

>>232 그럼...어쩔 수 없긴 하죠..

>>235 행복...
저기요???????

진화주 쉬시는게...

식수는 캡틴이 처리 안해도 된다 그랬고, 랜턴은 500 GP로 일단 5개 사긴 했는데 아이템으로써 큰 가치는 없다곤 하더라. 일단 청천주는 3500 gp 반환된거 정산에 기입해주면 될 것 같아. 랜턴은 나랑 성현이가 하나, 청천이가 예비포함 셋 가지자.

그럼 다음 진행에선 청천주가 자리에 있으면 우리는 몽블랑에서 음료마시면서 좀 기다리고 폭탄산 뒤에 돌입. 만약 셋 중 부재가 있어서 애매한 상태라면 파티 결성 후 의뢰 돌입으로 둘입으로 괜찮을까?

일단 의뢰 진입해서 상황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후 상의할 수 있으니 그럭저럭 괜찮을거야. 긴박하지 않으면 가벼운 탐색이나 살펴보기 정도도 할 수 있을테고, 셋 다 자리에 모이면 바로 진행하면 될듯

>>241 솔직히 말하자면,,,오늘 바로 합쳤으면 당황했을 것 같네요....감사합니다...(끄덕
>>243 아아니 근데......세상...몸 안 좋으신데 무리하지 마십셔...ㅠㅠ

심각한 기침을 연달하 하면 토기가 올라오고 기력이 훅 빠지고 산소 부족으로 어지럼증이 발생해. 모두는 몸관리 조심하도록.

>>246 오케이입니다!!!!

>>248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시면 안 되는 겁니다 제가 청천이 뉴짤 받아왔으니 보고 힘내십셔...!!
위키에 있으니 몸 상태 나아지면 보세요!!

진화주는... 푹 쉬길 바랍니다..(토닥)

>>245 지훈주도 너무 무리하진 마시구~!

진화주도 푹 쉬세요...!

캡피셜 난이도는 10점만점에 3점 정도라고 그랬어.
단순히 적들을 죽이는게 아니라 모종의 사건을 해결하거나 하면
목표들이 돌아가거나 해서 클리어되는 식이라곤 하더라.
규모도 좀 큰거 같고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어.
그러고보면 거기 안에서 상점 NPC도 있다고 하니까
GP를 넉넉히 여유를 가졌다가 거기서 구매를 노려보는 것도 괜찮을듯.

진화주 푹 쉬시는 거에요.....🥐😭🥐

일단 모두의 걱정을 받아 좀만 더 누워있다 올게...청천이 뉴짤 반응은 그 때 해줄게. 쏴리이...

아아니 괜찮습니다...!ㅠㅠㅠㅠ아프시면 쉬는 게 우선입니다ㅠㅠㅠㅠ

진화주 편히쉬십시오......

X

편히 쉬세요...!

편히 쉬세요 진화주...

어 참 그리고 정보 모아서 정리해주신 거 너무 감사해요...전부 확인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ㅠㅠㅠㅠ😭

Dog소리할때 쓰기좋은 짤 찾음.....jyp

>>261 (에미리주를 마디마디 오니잔슈할 준비)

두마디는 언제해요?

미쳤어....(?)

>>262

두마디는 언젠가는 할거에요 😎😎😎🔥🔥

요새 햄깅이만 봐도 제로투 생각나서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햄깅이 특) hair나올수가 없음

한마디하는데 미쳤어라니. 매우 좋은 짤이다...

방금 지저세계 관해서 짐작가는 게 있다고 했었는데
이 게이트가 불가사의 던전 풍이 아닌가 하는 그런 추측을 했습니다...!

배가 많이 고플테니 음식 가져가라→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나 이와 비슷한 게임들은 던전에서 체력 외에, 걸을때마다 줄어드는 배고픔도 관리해야해서...배고픔 다 떨어졌을 때 채우지 못하면 체력이 닳기 시작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음식이 필요하다는 거고...
상인 npc가 있다는 것도...마찬가지로 저런 게임에서 이런 상인이 던전 중간에 있는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잉잉

>>261-270 ㅋㅋㅋㄲㅋㅋㅋ...

으윽 졸음이...

더 헛소리 하기전에...자러 갈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청바청바~

>>269 팩트)임
>>270 잘 보니 이중드립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청바!

으악 습해

잘자요 청천주~

머하지..

.dice 1 4. = 1
1. 맛보기
2. 진단ㄱ
3. P
4. 자라

맛보기?

맛보기..?

오늘은 조용하네요..!

다들 현생이...

아무래도 현생은 어쩔 수 없죠.. 🥺

당신의 모습을 보자면. 평소의 당신을 알던 사람들이 보기엔 어색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누군가의 취향에 맞췄다. 정도로만 보이지만요. 하지만 표정은 매우 기뻐보였습니다.

"별 건 아니에요. 저 같은 존재를 사랑해주시는 것에 기쁨을 느낄 뿐이니까요."
"홀로 남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다시는 떠나보내지 않도록 죽으라면 죽어야죠? 라고 화사한 표정으로 말하기는. 하지만 그 사람이 말하지 말라고 했던 것은 절대 입을 열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이 없으면 못 살아갈 거에요. 이런 모든 것을 주고 계신걸요. 혼자는 안되니까요."
"주인님이신걸요?"

//대애충.. D모드 맛보기..?

다림이 입에서 주인님이란 말이... 이건 된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D모드 들어서면 메이드 완전가능(?)(농담)

은후주도 리하~

그치만 웬만해선 D모드 들어갈 일 잘 없을 것 같구...

은 하!!

D모드 다림이도 짱이다

가족들이 야식 먹으라고 깨웠어요
OTL 이제 못 자

야식...맛난거라면 다행인데..그나마...

메이드 D모드 다림이(팝콘)(?)

은-하

비교적 감정이 솔직한 편이지만, 자존감이랑 자존심 밑바닥인 건 동일해서...

야식 맛난거라도 드셔야..(토닥)

그럭저럭 먹을만한 ㅇ)~ㅇ 그런거네요...

아이고 다림아..

다림이 자존심이랑 자존감을 채워야 할텐데.......

>>293 그나마 다행인..?

본인만 태풍의 눈이고 주위가 박살나면 자존감이 높기가 어려울 것 같은 그것...(고개끄덕)

그래도 그럭저럭 먹을 만하다니 다행입니다...
으..야식 하니까 쭈꾸미 먹고싶어진당...(거짓 배고픔이 잔뜩)

그나마 다행이네요 은후주..

>>296 하루가 다림이를 챙겨주고 싶어하긴 하는데.. 부담시러 하는 것 같아서..ㅠ

쭈꾸미 좋져 :0 사실 야식으로 매운걸 선호하는데 가족들은 안 그래서... 그런감도 좀 있긴 함다...

부담스럽다기보다는... 저런 미소녀이고 자신에게도 잘 대해주는데다가 집도 있고 연인도 있는(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대충 감이 먼가 있는 기분.) 인생의 승리자가 나같은거랑 엮이면 안 돼! 같은 것에 더 가까울 것 같네요..(고개끄덕)

>>296 (흐리이이이잇)

>>298 매운건 못 먹는 사람이 있으면 다같이 먹긴 어렵죠...

ㅇㅅㅇ).o0(마이너스 자존감 둘이 있으면 플러스인가 마이너스인가 띵킹중)

>>300 다들 잘 먹는데??? 야식으로 선호를 안 해요 그래서 더 신기한? 그런 느낌인것

매운 건 그렇죠... 먼가 몸이 무겁네요...(아까 졸았어야 했나...)

>>301 (은후야.........)
>>302 호우호우...

할 일은 하셨슴까...

합연산이라면 마이너스고 곱연산이면 플러스지요.(농담)

근데 보통 인간관계는 연인이거나 그런 가까운 관계가 아니면 같은 팩터는 합연산인 경우가 많은 기분.. 근데 이상하게 다른 팩터면 곱연산인 경우가 많더라고요.(아무말이다)

할 일...으으... 했어요...(겨우겨우 해냄)

철분제 먹기시러... 그거하는 것도 기찮아...

>>299 하루는 친해지고 싶어서 나름 적극적으로 노력중입니다 후후

>>298 저희집은 다행스럽게 다 매운거 좋아해서..

정답 저처럼 철분제를 안 먹고 뻐긴다(이러지 마십시오
>>304 ㅇㅅㅇ).o0(뭐... 이제 괜찮지 않을까요???)

조심스러운 것이니까... 아마 어느 정도 이상 가면 하루에게 음.. 말을 할지도 모르겠네요..(고개끄덕)

이제라니 오늘 일상에 너무 기분이 HIGH해져버렸군... 후... (막대사탕 입에 물기)

으아아ㅏ아아ㅏ아아ㅏ
부부계도 조커다ㅏㅏㅏㅏ(대충 붉은 C게임에서 사람조무사는 되는 티어)

이제 2주안에 부부부계도 찍어놓으면 되서 매우 기분이 하-이한 시현주 등장입니다 후훗

아니 시현주 부계 갯수가????? 어서오십샤

시현주 리하리하~

철분제... 으으으... 시러... 역해...
그것한 것은 했으니까 상관없지만요...

>>310 희소식이네요 (끄덕끄덕)

시 하

>>314 붉은C게임은 사람이 너무 없어서 특정 티어부터는 랭겜 매칭은 2~30분씩 걸리고..

시즌이 10일남은 세기말에 특정 티어에 아슬하게 걸쳐서 승급전 치르는 골드들과 방어전 치르는 조4들에게 고의트롤 꼴픽으로 절망을 던져주는 문지기가 얼마나 재밌는데요 호호

다들 안뇽안뇽이에요~

희소식...으로 생각하신다면 희소식인...거겠죠?

안되겠다... 저는 이만 자야겏어요...(흐느적)
다들 잘자요...

다림주 들어가세요~

2시반까지.. 늘어져야겠어요 홍홍

알고리즘에 뜬 일본 산책냥 메인쿤 진짜귀엽네요...
고양이 기르고싶다...

다림주 들어가십셔'

1시 44분 오늘도 기다리는 하루주..

여러분 그림 올리고 지울수있는 사이트가 어디였었죠????? 🤔🤔

https://postimages.org/

에용!

https://postimg.cc/SjMsSwS0
5분뒤에펑함

ㅋㅋ캡틴 안계시니 편한 마음으로 올리고 튈수있다 이거에요!!!! 😎😎✨✨✨

그렇게 말하면 캡틴 나타나시던데...

후후후후후ㅜ후후 저는 봤지만 모두의 궁금증을 위해 무엇인지 말하지않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팩트) 어차피 지금시간은 모두가 코야하고 주무실 시간임

자기 직전에 이걸 보다니 운이 좋군

길길길(roadroadroad)

정확히 5분뒤에 펑해버리는 나는야 맛간크로와상~~~~~~✌😎✌

지하지하~
후후후후 같이 본 동지!

동지!

그리고 지훈주는 기쁘게 자러감다

굿잠되십쇼 지훈주~~~~~~😎😎✌✌✌✌✌✌

(흐릿...)

(길길....)

너무 더워서 견디지 못하고 잠들었는데
너무 더워서 견디지 못하고 깼다

카페인때문에 아직도 못자고있는 오너가 있다?

눈물이 나는거에요 비아주 릴리주 어서오세요~~~!! 🤦‍♀️🤦‍♀️🤦‍♀️🤦‍♀️

냉수마찰을 했더니 인생이 행복해

샤따 올립니다

네

성현주 근데 김치 통조림 아닌거 같던데 빨리 안먹으면 상하는거 아닌가오

기세타서 사긴했는데 최대한 빨리 먹어치워야겠어요.

칼로리바 먹으면 맛없어서 음식계통 보너스 아무것도 못 얻는다고 하는 것도 고려해서, 김치는 호다닥 먹거나 교류용으로 쓰조...일단 먹을거 정산으로 파티원들에게 분배 ㄱㄱ

이몸 등장
안녕 멋진 어른들 출근할 시간이야

좋은 아침

하이하이

난 출근 안하는데? ㅎ

>>348 난 멋진 어른한테 말했는데? ㅎ

은후하이-

한동안은 점심때 근무 마치거나 쉰다고 합니다
설계도 줘야 하는데서 막바지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코로나가 터졌대서 그만...

그러므로 오늘 쿨하게 출근 안하고 싶어요
왜 또 오전엔 나오라는거야

>>349 난 멋진 어른이니까 ㅎ

석하석하~~~

>>353 에미리주 하이! 기분은 좀 괜찮아?

>>354 어제 연성 하다자서 so good 입니다 😎😎😎🔥

>>352 (. . )

진석하이 에미리하니-

>>355 그럼 나도 보여줘 (광기의 눈동자로 달려들기)

찐돌주 에미리주 하이에여

>>357 이시간은 아침7시!!! 언제 캡틴이 등판하실지 모른단거에요!!!! 😱😱😱

아무튼 진돌주 비아주 은후주 진화주 모두 모하입니다 😎😎

여
다들 반갑다고

에 - 하

에릭하이.

>>359

"그렇기 때문에 짜릿하잖아."
(머리 싹둑싹둑싹둑!!!)

>>361
여.에리꾸 아냐.

에릭주 어서오세요!

>>365 (약점을 찌르는 매서운 정훈하이)

정훈주 하이에여

>>365 여!!! 정훈주 아냐!!! 정훈주!!! 정훈죽!!!

진화주 아침부터 신나셨네

ㅋㅋ

에-하 정-하 인 거에요 🤦‍♀️🤦‍♀️🤦‍♀️🤦‍♀️🤦‍♀️🤦‍♀️🤦‍♀️ (실성!)

>>366
XP
>>367
은후주 하이하이!!
>>368
좋은 아침이에요 진화주!!
몸은 좀 괜찮으세요?

진화주-성현주-비아주-은후주-돌주-에미리주-정훈주-에릭주 모-하.....!

에미리주도 하이하이!
어째서 또 미라리주가 되신것..

넘버즈 110 하쿠야주 하이!!

쿠야주 어서오세요!!

미라리주라니 리밖에 일치하지 않앗-!

하쿠야하이!

몸? 솔직히 썩 좋지는 않아. 기침이 멈추긴 했는데 기력을 다 빨린듯

>>374 >>364

하쿠야주.. 어제 20분 잔다 해놓고 기절해서 죄송합니다 _O_

(대충 새벽때 올린 걸 지금 또 올릴순 없고 어쩌구)

>>378 푹 쉬시는 거에요 진화주 🥐😎🥐 (크로와상넥춉!)

하쿠야주도 하이에요
>>378 저런... 더 자십셔(기절 춉!)

>>378
ㅠㅠ
병원은.. 이미 가보셨겠죠...
>>379
(가발 씌워주기)

뭐에요 진화주 몸 왜 안좋아요????
에미리주도 뭔일있음???
나만 모르는 이야기...

>>384 별일아닙니다 새벽에 연성 올린거 다시 안올렸다가 머미리된 레스주가 있다??????????

진화주 요즘 기침이 굉장히 심하셔서 몸이 상당히 안좋은 상태라고 하시더라구요...
에미리주는.. 일요일 시험(맞나?)이신데 금요일에 또 갯벌에 끌려가시는거..?

어제 새벽에 기침을 좀 심하게 하느라. 종종 있는 일임.
잠은 이미 꽤 잤어 ㅋㅋ 자다 깬거야.

>>381 (전기톱 "크로와상 분해자" 꺼내듬)

>>385 새벽에 연성이 올라왔다고요???? (눈물!)

>>385
뭐야 저도 보여줘요

이럴수가!!!! 포스트이미지 지금 로그인못하는데!!! 😱

진화주 괜찮은 거야?
>>380 피곤하면 쉬어야지! 억지로 잠 깨워가면서 답레 다는 게 날 더 슬프게 했을 거야 ㅡㅅㅡ

https://imgbb.com/
그럼 자동삭제 기능이 있는 imgbb를 사용하시는건 어떠신가요😎

>>387 oO(종종 있는 별 거 아닌 일 어장에 얘기했다가 병원가보란 소리 들었는데 이사람은 왜 나보다 심각하면서 병원가란 소리를 듣지 않는가)
목 따뜻하게 하구 물 많이 마셔요. 오늘 500ml 이상 안 마시면 어장 못 오게 제가 막고있을 거임 ㅡㅡ

>>387
병원은 가보신 거 맞나요..???

>>391 넵!
그러면 답레는 사탐 치고 올때까지 잠시 킵 부탁드립니다.

하루 8잔의 물
물은 생명입니다

https://ibb.co/tYnD5Xc
ㅋㅋ좋다 이번에도 5분컷입니다 (실성!)
구도는 트레틀을 사용 했는데 미완이라아무튼5분컷이에요 캡틴께 들키면 쪽팔려죽음!!!! 😱😱😱

>>397 대박

정훈주 저어 답레하니 궁금한게 있어요
뭐 하고 싶으신건지 스포일러 해주심 안 됨까?????

병원은 안 갔어. 물은 마시는중.

>>397 크로와상을 포기한 생미리...이건 귀하군요

병원을 왜 안가요 이양반아(찰싹!)

>>397
(내용 검열)
에미리주도 완전 금손이신것!! (야광봉 붕붕)

>>397 야마모토를 공주님안기한 에미리(신체 B)라니 이건 귀하네요.

>>399
별 건 아니구.. 장갑 하나 사주고 싶었어요...
근데 상점가가 아니라 유흥가니깐 따로 파는곳은 없을 것 같아서 머리를 굴려보다 나온게 저런 것 O<-<
>>400
병원가기 전까지 어장 출입금지!!! 아무튼 금지!!!!!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의심이란 말도 있어요!! 빨리 병원갓 (떠밀기)

3년 이상 했는데 새삼.

느웨에에이이이이

지-하

아마 이거 높은 확률로 알레르기 일거야. 환절기때 유독 심하거든.

(정훈이 낼룸)

지훈하이.

저도 알레르기 있는데... 그래도 저는 꽃가루때 지나서 지금은 괜찮은데. 환절기마다 심해진다니 고생이네요.

지훈주 어서오세요!!

>>408
알레르기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래도 고생이 되게 많으시네요...
>>409
(눅눅해진 정훈이)

모하모하~~

>>412 (지훈이 핥짝)

신체B특) 자기보다 훨씬 무겁고 몸집 큰 사람도 들수잇음

>>406 지-하 😎😎😎😎😎😎😎😎
>>408 알레르기는 푹 쉬어주셔야 합니다 🤦‍♀️🤦‍♀️🤦‍♀️🤦‍♀️🤦‍♀️

>>413 (츅츅해진 지훈이)

>>415 (핥짝)

>>416 (츅츅해져서 비아주에게 안기는 지훈이)

모 하

>>417 끄악! (쓰담)

하루하이-!

하루주 하이에여
>>411 (수건으로 닦기)

환절기 알레르기 요약..........jyp

>>419 지훈: (비아주 꾸와압)(골골)

하-하

하루주 어서오세요!!

>>418 하-하 😎😎👋👋👋

>>422 갸아아아아아악

>>426 (대충 절규하는 이모지x10)

>>421
(얌전)(닦아짐)
>>422
알레르기란.. 힘든거구나...

>>422 슬픔)콧물만이 아니라 눈물도 나오고 침도 나온다... 다... 다 나온다...

>>423 (꼬옥...)(그래 너가 행복하면 됐어...)

>>427 비염 특... 삶의 질을 대폭 낮춤...

>>428 >>430 힘들쥬....ㅠㅠ

저는 그나마 좀 덜하지만 저보다 증상이 심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뭐지 나는 마스크 덕에 완화된건가...
다들 아프지 않으시길 바랍니다ㅠㅠㅠㅠ

상쾌하게 샤워를 하고 나니 출근하기 싫어요 O<-<

청천주 어서오세요!!

모하
모바!!!

아프신 분들은 잘 쉬시고...현생 사시는 분들은 힘냅시다...
평일이 끝나갑니다!

청천하이!

그말인즉슨 나는 시험이 끝나간다요!

모하모하

지훈주는... 오늘 시험 시작...!

시험 힘내.

>>437 파이팅! (치어리딩 하는 비아짤)

화이팅!

시험 화이팅~!

>>439 (심장멈춤)

지훈주는 그럼 다녀옴다 모바

지훈주도 비아주도 시험 힘내세요~!

출근 힘내시고 시험도 응원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춘 하!

춘심하이!

춘심주 어서오세요!!

춘하 춘하~

졸려요...

시현주도 어서오세요 ~.~

시 하~

진화주가 와서 다행이야...
슬슬 일선에서 물러나도 괜찮을지도 모르겠어..홀홀...
찬혁주..보고 있습니까? 워리어가 강한 어장..만들었습니다..

갑자기 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모하모하
출근꼬로록

후후 진화주여.. 이번의뢰.잘 해보거라..(골골

지휘는 워리어의 덕목

안하던 짓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워리어 난은 아직 유지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야.....랜스도 그렇고.
어장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서포터가 강한 어장인 분위기이긴 하지.

에릭은 카페에서 하나미치야 메리 맥스를 즐기려나 봐요

>>457 열심히 의뢰나 하라고. 어차피 커뮤가 없이 진행되는 의뢰는 텅빈 그릇과 같으니까 말이야.하하!! .oO(홀홀 진화주야..열심히 하그라)

>>458 즐기다니 누굴 파렴치한으로 몰고있어!? 한 동안 의뢰없이 커뮤니티로 갈 뿐이야

>>459 에릭 하는거군요!(??

수련도 좀 하고! 동아리 활동도 좀 하고!

의뢰는 부장이 있어 임마!!! (펀치 연타)

근데 곧 의뢰붐 시즌이긴 하지. 무려 3팀이 진행할 예정이니까...

>>460 그래그래 에릭 하는....
무슨 의미야 그거!?

>>462 .......oO(그런 얇아빠진 인연도 커뮤니티로 취급하는건가? 몇번 실패하고 헛짓거리에서 3~4번 돌진하는게 커뮤니티라고.)

하루도 목민검만 마무리 되면 에미리랑 치료파견 가볼까 생각중이라..!

>>464 ㅎㅎ!! 별 거 아니에요!

>>464 곰인형도 줬다고!! 그리고 "에릭 하다"는 이제 안한다며!? 하나도 성장하지 않았군 이녀석!

작고..기여운...쇼듕한....시혀니의 눈(얼음)토끼....(특징: 하찮음)
만나는 npc들마다 다 머리에 얹어주고 싶다..

시혀니 귀여워..

기엽다 (눈토끼 시현주 뽀담뽀담)

진화가 머리에 얼음토끼 얹고 자신만만하게 외쳐서 어그로 끄는게 보고 싶어졌다(??

>>466 ㅎㅎ! .oO(두고보자)

>>467 그으럼 진화주 커뮤 잘하잖아. .oO(여전히 얇아빠졌어...)

눈토끼 투구

검색하면 있을지도 몰라

눈토끼 귀여워!

>>472 ㅎㅎㅎㅎ 면접 때 괴롭히시려는건 아니겠지...!!
>>473 ..돈 벌어서 보태드려야겠다. (보고 말겠다는 의지)

그런데 워리어 1티어 선배이신 에릭님

여친이 자기보다 렙 낮다고 신경쓴다는 정보가 있는데
거기서 더 낮아져서 이젠 거의 절반이 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커뮤니티로 어떻게든 해보시려는거 아닐까요 하하

>>469-472 (머리위에 눈토끼 하나씩 얹어주는 시현이 짤)

근데 맥스 금발 미녀 메이드 되니까 갑자기 모에도가 폭증하네.

금발 미녀 메이드가 한숨쉬면서 잔소리하거나 얼굴 붉히고 주인 잘못만나서 개고생 하는거라고 빼액 소리치는거 상상하니 너무 귀엽고.

(폭발)

>>480 (냉장고에 집어넣기)

(왠지 금발 미녀 메이드 진화가 떠올라서 미안해졌다.)

>>478 행복...

>>480 (하기전에 눈토끼 얹어주기)

돌주가 폭발하지 않는 날은 올 것인가....

>>476 레벨 2다운으로 의뢰와 커뮤니티와 라인에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메리의 존재를 회수했다는건 장기적으로 보면 큰 이득이야.
여왕이라는 시선을 통해 다운되는 정신력을 케어해준게 이카나와 메리인 만큼, 앞으로 더 힘들어지는 어장의 세계관에 따라 증가될 정신적 피로를 예방할 수 있으며, 새로운 서사를 위한 빌드업 역시 가능하지 더욱이 메리가 지닌 랜스로서의 위압감은 말이 필요없고.
메리가 앞으로 올려줄 레벨에 비하면 뭐. 그닥 문제될 것도 없지

>>477 실컷 비웃어! 그 비웃음 환호성으로 바꿔주마

카페 이벤트로 메이드복 입는 진화 에릭 정훈

어서와라 진돌주 110

오신분들 다들 모하모하모하모하

미리 해놓는 나중 진행에서 할거 적기
- 힐팩2개 사기
- 도서관/가디언넷/선생님 셋 중 하나 택해서 사건형 게이트 정보 얻기
- 마도 수련하기

여동생은 회수했다고 하는 게 아니라 구출했다고 하는 거라굿

>>485 멋있게 얘기했지만 결국 메리쨩에게 의존하는 기둥서방이 되겠단거 아니야? oO(역시! 1티어 워리어 다워. 논리적인 분석인걸?)

진 하~

>>485 어머, 비웃은 적은 없는데요~!!

진하
하하~

>>484 (하쿠야 머리 위에 눈토끼 얹어주는 시혀니 짤)

>>490 기둥서방은 춘심이와 같이 있는 진화겠지! (에릭펀치)

>>491 갸아아아악!

근데 새 시선과의 컨택트 기회기도 했는데 망설임 없이 메리를 골랐다는건 에릭주는 메리 정말 좋아하긴 하는구나.

제가 폭발하지 않는 날
그 날이야 말로 저의 생이 다하는 날입니다

데이다라 석주

>>493 으악! (맞고 뒹굼)

>>493 기둥서방이라니 ㅋㅋㅋㅋㅋ 진화도 열심히 일하는데!!

>>494 그렇긴 한 것 같아요. 그치만 메리는 어쩔 수 없지..

진석주...

>>492 접수했다!
그렇다면 돌주가 매일 폭발하길 빌어야겠는걸....

>>494 강제개화니까...뭐 어쩔 수 없지.
메리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무리로 몰려다니는걸 좋아해

에릭주.. 메리...필요없어...(날조

사귀고 첫 데이트에 신나서 풀 메이크업한 이카나
그리고 만난 그이 옆에 붙어있는 두 여자를 보고
두근거리던 얼굴이 갑자기 싸늘해지면서 나랑 장난해? 라고
낮은 목소리로 묻는 광경이 보고싶다

"에릭하다 레전드 시즌 2"

에릭하다 흥행 예고...

>>500

근데 진짜 에릭 메리 맥스로 레스주 단독 파티 가능이긴 하네.

시선.. 나도 시선이랑 컨택..... 1%....1%................ (시즌192918398호 시선징징중)

저기에 하나미치야 끼면 더욱 강력해지는 파티...
근데 에릭에게 왠지 시선이 수없이 꽂히는 파티

시선이 귀차니즘에 빠져따..

시혀니의 시선은 무엇을 하고 이쓸까....

예에에에ㅔ에전에 캡뿌가 나태공/별의 창조자? 사이에서 다이스를 굴렸는데
별쨔응이 더 이름이 간지나서 내심 그쪽 원했는데.. (다갓: 응아니야~)

근데 원래 그런건 극한 상황에 내몰리면 가능성이 올라가

즉 만들어진 신에서 정확히 죽지 않을만큼 구른다면
시선이 눈을 뜰지도 몰라!

결국 굴러야 한다는...!

하는 지거리 보면 나태공인거 같은데

나태공 맞을걸요...??

도네 받으려면 뭔가 보여줘야하는게 인지상정

찰떡 같은 비유다

도네는 어쩔 수 없징..

에릭이 메리 원하는 이유가 가족 없이 자라서(욕 아님) 여동생 같은 메리에 집착(아님)하는건가!

그렇게 말하니 좀 변태자식 같다...(신랄)

그치만 카사란 여동생(?)도 있는걸..!

>>514 피1 극한의 개딸피 플레이 지금 보여드립니다!!!!
>>510-511 시현: ........
시현: (두려움에 떠는 눈빛)
>>512-513 네 나태공 맞아요! 다갓의 점지!

유시현 님이 5,000GP를 후원하셨습니다!

>>516 시현: 난... 안 죽고 도네 안받을래
시현주: 어림도 없지 가라 랜서몬!
시현: 피카ㅍ.. 아아니 시현시현!

카사하고 메리면 여동생 많네요 (?

>>521 시현주: (급빵긋
시현: 죽...여...ㅈ...

노미스 올 헤드샷으로 1챕터 클리어 켠왕 가보겠습니다 (도네를 위한 몸부림)

워리어 에릭
랜스 메리
서포터 맥스

에릭 위경련 파티
행동만 하면 '아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진짜 개허접이시네요 오라버니' '한심하네요 주인님. 아 이렇게 불러주면 좋아하지..포상이려나요?'
세상에 최고잖아

>>525

....

>>525 선생님...

;

>>525 어질어질(ᴗ ｡ ᴗ)

>>526 뭐요. 뭐.

춘심주 하이. 어서와.

뭘 봐!? 아앙? 불만있냐 코라!!

쩝,,,진짜 어지럽다,,,그죠?

당신을 존중해요
(늉담)

>>525가 안보이네요

역시 나의 이해자는 다림주와 화현주 지훈주 밖에 없는건가.
셋다 어디가써!!!

사람 취향이야 다 제각각이니...
존중해 드려야죠

착한 어른에게는 보이지 않아요

>>5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 하~!!

여보 지지야 지지. 저런거 보면 안대. (춘심주 눈가리기)

>>525 (환장)
>>524 도네는...노력하는자의 것....

춘하춘하

시현주는 이제 일하러 ㅃㅃ

근데 그러고보니 프룬메리호는 어쩔꺼야?

시...
현바 현바

현-바

프룬도 바꿔야지...

님들아 좋으낭침

네 좋은 낭침

시현주-바이!

자고 이ㅇ어났느넫 데박졸임

시현주 열일하세요~
모하모하!

>>539 에릭주에게 너무 그러지 말아요.
진화주도 좋아하시는 거 다 아는데(입가리고 웃기)

은후주 좋은아침~

성현주는 착한 어른이었구나....
은후주-하이!

모-하

>>551

....!?
마누라 안에서 내 이미지는 도대체 무엇이야

은후주 좋은 아침
시현주는 잘가요~

몽블랑에서 알바하는건 어때

Galaxy Highs Photon dragon

>>555 초콜릿

시현 바~

은후주 어서와요~!

그러면 나도 슬슬 오전 반차를 보내줄 준비를 해야겠지... 모-바!

카사 보고 싶다...! (뜬금)

몽블랑.. 점점 커진다...!

하쿠야즈 바이에여

하 바~!

하쿠야주도 힘내세요!

생각해보면 진행중 몽블랑에 지불된 돈은 춘덕이가 다먹는건가요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여?

>>559 ??? (스윗하다는 의미인가? ㅎ)

빨리 녹아버린다는 건가?

춘덕이 부자..

점장인 에릭도 시스템 앞에선 자기 가게에서 알바해서 돈을 버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일해라 점장.

>>568 예스 :3

>>569 널 죽이겠다

>>568 그쪽일 것 같아요!!
진화 대사들이 달콤하긴 했쬬.. (끄덕끄덕)

>>573 야떼미로 기둥서방

기둥서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2 (기분 좋아짐) 역시 여보가 최고야 (볼 뽀뽀)


기둥서방 TOP 티어 대선배님이 후배를 너무 치켜세워주시는데?

이거 놔봐! 저 녀석을 때리러 갈 수 업자나! (바둥바둥)

떠오르는 기둥서방계의 풍운아를 치켜세운다니 당연한거야 당연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둥서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릭도 ...흠흠..

지금 뭐라했냐 하렘마바람둥이 야로가!

어린애들에게 기둥서방은 조금 안어울리는 표현이긴 하져 ㅋㅋ! (드립 참았음 빨리 칭찬해)

>>581 아주 칭찬해 (쓰담쓰담) (무슨 드립이었길래...)

다들 행복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웨옹콘

하렘마라니.
에릭에겐 이카나 밖에 없어.

이카나는 구미호니까 주술로 꼬리 분리시켜서 9인의 이카나가 가능할것

9인의 이카나... 에릭 어디까지 가는거냐!!

사람을 뭘로 보는거야!
에릭은 그런 애 아니야!

>>586 (그럴싸한데...?)

>>585 그럼 왜 맥스를 금발 메이드로 설정했어. 대답해!

에릭주는 그런사람이잖아요????

>>586 9등분의 신부;;;;

에릭 또 너야?

캡뿌가 이거 보셨으면 허허 하고 기막혀서 웃었을거야!!

기둥서방이면.. 일단 서방이군... (부러움)

>>588 킹치만...

꽁냥.,...하고 싶다....!

>>590 내가 금색 장발 메이드에게 매도 당하고 싶어서다

>>594 ...
(눈물팡!)

>>597 에릭했다!

거기에 주술사니까 9명다 연령대가 다를것
응애이카나 꼬마이카나 잼민이이카나 중학생이카나 고등학생이카나
대학생이카나 신혼부부이카나 권태기이카나 황혼의이카나

(빌빌거리는 참치)
(졸린데 못 자서 그럼)

조금만 더 쉴래....

다림주 와줬구나!! 어서와아!!
저 녀석들이 날 괴롭힌다고! 혼내줘! 혼내줘!!!

정훈주 다림주 어서오십셔

정훈주는 어느새 오신거지!
어서와요~

정하다하

정다운 하이

여러분... 에릭주를 너ㅜ 괴롭히지 마세여...
기여운 에릭주가 우러욧...
아 물론 글러먹은 건 부정할 수가 업지만..

다 하~ 정 하~!!

다들 하이에여..

괴롭히다뇨 예쁨 해준겁니다

>>606 글러먹은 쪽을 부정해...!?

>>609 (고양이 하악질)

>>610 에릭은 행복하잖아..!!!!

문시현씨 스킨십 한 번에 총알 하나씩 리볼버에 넣을것 같아요
두려움...

>>597 솔직히 나도 당하고 싶다 oO (역시 글러먹었잖아 임마)

모하 모하~~~~~

아니 뭐, 연애는 허락한다 햇으니까...

금발 장발 메이드....에게 매도당하고 싶다니.

글렀군요(?)

>>611 노력의 결과물이지

>>613 진화했네

매도는 못해주지만 매는 줄수있는데

목욕 하기 싫다며 도망가는 카사와 그 뒤를 다급하게 쫒는 하루, 그걸 구경하는 정령 사용인들.

그만둬

>>597
우와...
>>598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이뤄지지 않을까요?
불꽃가능 할뚜이따

다들 리하리하!!

>>616 저도 노력하고 시프요.....
매는 아픈데

>>616 나는 금발장발에 좀 약해

>>622 진화주의 약점

긍정적인 정훈주한테 잽 5연발 날려야지~~ ^3^

다림주: 그런 의미에서 프렌치 메이드복을 입고 몽블랑 직원에게 매도를 하자 다림아(?)
다림: (고개 도리도리)(동공지진)

진화가 금발 양아치한테 약하다고요?

후.. 진화주의 잽을 맞지 않은건 결국 하루주만 남게꾼

>>626 어어...

뭣 진화가 금발 태닝 양아치한테 약하다고요????

어질어질하네요,,,,, 이게 언론의 조작인가

😅

>>630 아직 당신의 편은 남아있습니다. 금발 장발 양아치죠?(아님

>>620 (정훈이 쓰담쓰담)

진화가 금발 장발이니까 메이드복 입고 에릭을 매도하거나 거울보면서 매도하면 되겠다.

언론조작...(고개끄덕)

>>632 금발 장발 양아치 누님
>>634 에릭 매도는 해보고 싶다

>>636 ... 음, 솔직히 이건 매력 있다고 봐요.. 진화주의 약점일 수 밖에 없다. 이번건 수긍해드리겠습니다.

메이드복 입은 진화와 투닥거리다가 엉겨서 서로 넘어진 에릭과 진화
그리고 그걸 본 맥스와 이카나와 춘심과 춘덕이

절망밖에 없잖아 그 상황은...

다림주 정훈주 안녕하세요!

금태양(착함)좋져...

다들 어서오세요~

그 상황...

>>638 둘이 집에 가둬두고 넷이 호텔중식먹으러가기

>>640 어이어이, 이자식 여친이랑 데이트 하러 온다고 해놓고선 구린 옷을 입고 있잖아wwww 내가 코디해주지!

>>643 ㅋㅋㅋㅋㅋㅋ아 이런거 맞아요 ㅋㅋㅋㅋㅋ

https://ibb.co/cvymBcd

여우 꼬리 봐줘...

>>644 (하이파이브 짝!)

움짤이야!

ㅋㅋㅋㅋㅋㅋ 춘심이가 하루한테 저거보고 고민메세지 보내는거 상상해버렸어요

여우 표정 넘 졸귀탱ㅠㅠㅠㅠㅠㅠ

(춘심주 머리랑 귀 쓰담)

마도로 TS된 어장 캐릭들이나 커플들 보고 싶다

저도 보고 싶어요

Ts 되니까 반대로 키가 커진 카사랑 작아진 하루.

>>645 ㅋㅋㅋㅋㅋ아 귀여워 통통해ㅠ
>>646 (완전쎄게 짝!!)
>>648 [ 하루야.. (조심스러워서 검열) ] ㅋㅋㅋㅋㅋ

은순이...

>>650 (얌전)
(눈깜고 도리도리해서 머리카락 정리하기)

다림이 ts라니. 키는 좀 커지지만 슬렌더는 그대로라 가녀림은 그대로인가.

ts성현이.....머리가 길어짐

>>658 머리만 길어지는거죠? 압니다

trpg 냥짤

>>656 (머리 천천히 빗질)

>>659 원래 근육캐는 TS되면 글래머 되는게 정석

>>654ㅋㅋㅋㅋㅋㅋㅋ 답변해주고
진화한테 [ 잘좀해요!! ] 하고 메세지 보내기

근육여캐

>>660 귀여웡

냥냥신

귀여워...

다림이 ts는 역시 장발과 미약하게 진해진 머리카락과 요망함은 그대로인가(?)+금욕적임도 포함해줘

다림: 저 참치분은.. 좀 위험해보이네요.
다림주: 요망한데 금욕적이라니. 아주 쩔어..! 머 내 취향이야
다림: 취향이 매우 넓은 분이라.

>>660 귀여워!!!!!
>>661 (꾸벅... 새근새근)
>>662 ㅋㅋㅋㅋㅋ그전에 둘이 따로 만나서 상담 열한시간 해야될듯...(늉담)

>>667 ㅋㅋㅋㅋ 춘심이 언니한테 차랑 간식 식사 무한제공!!!

>>666 요망한데 금욕적이라니 진짜 넘좋다ㅠㅠ!!
>>668 숙박도 제공해줘요!!

>>666 얼마나 더 요망해지는거죠!!

>>669 기본이라 굳이 말 안했어요! ㅋㅋ

아 ㅋㅋ 이번주까지만 택시타자...
주기적으로 보름내내 택시줄근하는때가있음...

야살스러운 눈웃음이랑 장발인 만큼 흘러내리는 머리카락? 가는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린다거나(?)
근데 정작 타인이 만지면 얼굴에 희미하게 홍조가 돌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라던가(?)

택시출근... 춘심주 대단해(?)

>>672 이거다.!

물론 지금도 요망한 눈웃음은 가능하겠지만...
뭔가 남자일 때의 요망한 눈웃음이랑 여자일 때의 요망한 눈웃음은 쪼금 다르지 않나요? 뭔가..

>>674 다림이의 매력이 엄청나다는건 그대로 입니다!

어장 채고의 미소녀는 하루인걸여!

다림이는 매력 C...(훈녀정도)

매력 C(12)

>>677 하루 다음으로 매력이 높은 빛성현좌... 그는 대체

하루 다음으로 매력이 높은 빛성현...

빛성현...!!

하루야... 특성이..ㅎㅎ;

레벧가와 화현이의 힘입니다
두사람을 찬양하십시오

>>612
에이.. 연애는 허락하신다는데 설마요... (두려움!)
>>624
폭력 멈춰 🖐
>>633
(그르릉)

매력 12의 미소녀 이성현! (야광봉)

>>683
UGN 선정 가장 어울리지 않는 단어

>>684
하아? UGN 녀석들은 눈이 옹이구멍인가???

>>682 우리 정훈이 고양이에요? (쓰담쓰담)

>>685
검성 죽고난 후의 UGN은 옹이구멍 맞을듯

대체

다들 어서오세요~

하긴... 검성님 돌아가시고 디재스터랑 흑룡용왕이랑 에릭 블러드하트 터지면 UGN이 아니라 이런젠장이지(아무말)

>>686
사실 애옹티콘의 고양이가 회색인것은 정훈이가 회색이기 때문이며 이는 고구려의 벽화 수렵도에도- (뇌절컷)
>>687
앗.. 아아...

대패 삼겹살

점심은 또 뭘 먹어야 하지... (근심걱정)

칼집 삼겹살!

진화도 이제 평균보단 예쁘다고 주장 가능

>>692 모두가 삼겹살을 외치고 있습니다

삼겹살!!

선남선녀서가

답레 써야하는데 HP가 부족해요 (드르렁)

피곤하면 주무십셔 (목뒤.. 머리쓰담)

정훈주 과감하네!! (일단 휘파람 붐)

점심... 어떻게든..? 진석주 리하리하..

오늘도 병든 닭처럼 잘 순 없어요...

비유가 너무 슬픈데

조금만 더 쉬어야지...

다들 나중에 봐요....(손흔들..)

>>699
(목뒤춉)
>>701
o0(역시 건강이 안좋으신게 아닐까?)

점심은.. 오늘 점심메뉴는 뭘까요!
소고기 무국이었으면 좋겠다...

다림주 다녀오세요~~~

다림주 다녀오세요 ㅇㅅㅇ)/

다 바!

(굴러다님)

(덱데구르르)
아까 손님이 엄청 밀려오더니 지금은 또 한가하네요 ㅇㅅㅇ

그런 날이 있지 ..읏챠 (드러눕

(에릭주 옆에 눕기)

<모두 굴려드리기>

하루주.. 어째서! (데굴데구르르)

(뒹굴뒹굴

(굴러가다 벽에 쳐박힘)

(굴러가다 은후주와 부딫힘)

(굴러가다 다중추돌 사고에 휘말림)

( 기념 사진 )

보험불러어어어어어!!!

헤아

>>719맥스를 불려드렸습니다

춘하!

>>719
그러고보니까 오늘이 7월 1일이네요
실비보험 보장이 더 안좋아졌겠군...
>>720
예-압!

>>720 리하이에요 ㅇㅅㅇ)/

춘하~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어장의 풍기를 흐트리는거 나 아닐까?

그걸 이제 알았어요?

>>724
아니에요

.o0(정훈주 이 진지충이 또...)

에릭 또 너야?!(대뜸)

그래서 은후는 흰 장갑이 좋아요 검은 장갑이 좋아요?
옷 생각하면 역시 검은 장갑?

우리 귀여운 정훈이가 사주는건데 은후의 의사가 중요하나요??????

물론 중요하죠! 은후가 좋아하는 색으로 사주고 싶은걸요!

흰색이 좋아요
약속 시간 전까지 손끝 물어뜯고 있다가 정훈이 오는거 보고 황급하게 장갑끼면 흰 장갑에 피가 물들어서 들키기 쉽잖아요(정훈이 : ?

>>732
???

._.)
죄송합니다(머리박음!)

사과는 제가 아니라 은후 손가락에 하셔야 할 것..
원고(손가락)를 대신해 고소장을 제출했으니 4주후에 법정에서 뵙겠습니다 (변호사톤)

혼란하구나 너희...

나처럼 자상하고 배려심 넘치고 상냥하고 스윗해지자구 모두!

특히 기둥서방 TOP1은 날 본받도록 하하하!

>>735 원고랑 무사히 합의했습니다 ^^
>>737 예?

글고보니 에릭주 어디가셨어요 돌아와 농담이었어!!!!

지고싶지않다!

>>737
네?
>>739
손가락씨 합의하지마!! (끌려나감)
>>740
혹시.. 하루주도.. 헬카이저 팬..? (아닙니다)

에릭주 돌아와아아

어흑 밥먹었더니 졸려

>>742 (기절 춉)

(영웅서가 꿈을 꿨는데 기분이 매우 묘함)

캡 하!!

헬카이저는 잘 모르게쒀요!

(대체 무슨 내용이었길래)
캡-하

초대형 게이트 꿈이라 이걸 말해도 되나 싶은?

초대형...!

ㅇㅅㅇ).o0(끔찍한 꿈이었군...)

미래 애들은 아니고.. 다들 한 3~4학년 즈음 시점이었던 것 같아.

캡하!!!

초대형...그 곳은 어떤 곳일까?

오...대강 1~2년 후 군요

캡 하!!
>>745
8ㅅ8
>>750
3~4학년에 초대형 게이트면 다 죽는거 아니에요..?

죽거나 하진 않았는데.. 다들 레벨이 한 90대 후반은 되어보이더라고.. 진화가 성학교 부회장으로 나오고 좀 내용이 뒤죽박죽이었어

진화 부회장!

레벨 90 후반!?
아프리카 잡몹도 이길 수 있는 레벨...
꿈속의 유진화씨는 출세 했군요 어흑마이깟

(대충 오늘이나 내일 진행은 게이트 지문 쓰느라 진 다 빠질 것 같다는 말)

90후반이면.. 문시현씨 레벨이 90초반 아니었어요?!

쏘리해요 쏘리해요

고생이 많아요 캡..

>>758 그니까 이상하다고 한거지.
다들 입은 장비가 최소 그린 코스트여서 뭐지 이 밸런스똥망겜은 하면서 보는 GM의 기분이었어

오진있 가능성이 있나오 캡뿌?
그리고 확실히...(3팀이나 들갈 예정이니까...)
듣기론 춘심정훈화현도 의뢰간다는거 같던데
그럼 의뢰 4팀 ㄷㄷㄷㄷ ㄷㄷ

>>761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학생급을 아득하게 초월해버린;;;;

언제나 가능성은 넘쳐흐름. 내가 괜찮은지가 문제지..

ㅇㅅㅇ).o0(우선 하쿠야주 오시면 다림주랑 일상 돌리신거 정산하시라고 말씀드려야겠군...)

스트레스는 좀 해소하셨슴까...

그리고 은후쪽은 물어보는데 의뢰 그거 확실하게 선택한거 맞지?
지문 미리 써두려고

요즘 한창 더위로 고생하시는거 같던데 무리는 하지 마셔용...기력 허해져서 몸살 나면 서러운 날씨

>>766 친구랑 얘기해본 결과 내가 빡쳐있던 이유는 졸려서 그렇다 하더라

친구분이 역시 캡잘알

>>767 봄 어쩌구... 네 비아주 하쿠야주 저 만장일치로 그거로 결정했슴다

졸린건 어쩔 수 업ㄱ죠..

>>771 재현형 동화 게이트에 온 것을 환영한다

재현형 컴백!

ㅋㅋㅋㅋㅋㅋ 역시 재현형이었구나

>>773 야호!!!!!!!!
어장 대세 의견이랑 다르지만 저 재현형 꼭 해보고 싶었어요 시트 내리기 전부터 로망이었음

재현형인 봄의 파편
사건형인 만들어진 신

이거 두개 좀 히트네요

그치 게이트 내용도 포카포카해서 괜찮을거야

개인적으로 재현형 동화 게이트 하니 최근 읽은 만화 월광조례 떠올라용

캡틴이 대학교 합격한 직후 후련한 마음으로 짠 이야기니 기대해도 될 듯.

>>761
앜ㅋㅋㅋㅋ 밸런스 망겜.. 어떤 느낌인지 확 와닿네요
>>769
수면패턴 어긋난거 진짜 정말 힘든데... 빨리 좋아지시길!!

포카포카!,

게이트의 난이도나 분위기는 캡뿌가 어떤 시기에 짰느냐도 꽤 영향을 미치는군요(?)

재현형 동화 게이트라니!! (기대)(설렘)

물론 내용이 포카포카하다고 했지 추리랑 전투가 포카포카하다곤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783 시체와 칼날의 노래는 나 대학 4학년때 구상한거임.
비 속에 걸린 소문은 나 중2때 짠거고

(설명 끝남)

포카포카!

주여(주여)

포카포카(내용만)

점심먹고 왔다.
더워....

하지만 내가 소설로 썼을 때 친구가 보고 이거 내용 포근하다고 좋아했을 정도라구

화이팅입니다!

에 하 시 하

모하모하에욘~

추리에 망념!!!! 꼬라박아욧!!!!!
모하임다!

그래 다들 모하모하.
또 더워서 정신없이 헛소리 하다가 (석사미만검열) 소리 하네.
세수 좀 하고와야지

석사이하언급금지 내가 하지 말라고 안했니?

에릭주 시현주 리하리하!!
포근한 내용과 그렇지 못한 진행인건가요..!

미안해...너무 날카롭게 반응하지마 캡..

뭐랄까.. 추리보다는 문장을 잘 살피는 게 중요할 수도 있어. 뭐랄까.. 왜 그런 거? 내용 전체를 보면 귀여운데 하나하나 따로 보면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백설공주의 암살을 노리는 여왕같은 느낌이라?

게이트는
멀리서 보면 희극(포카포카 따뜻몽실)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추리와 전투에 머리싸매는 후보생들)이란다

>>801 술얘기 하지 말라고 웹박들어왔어서..

시체와 칼날의 노래 관련 게이트도 한번쯤은 구경해보고 싶긴 해오. 수업 내용과 캡뿌 언급보면 진짜 어지간히도 지독한거 같은데

문맥에 주의...(메모...)

>>804

조금 여유가 생겼으니 영장콘 작업창을 키는 거에요 🥐😎🥐
영장콘 특) 진짜 손가락 만으로 그림

>>806 아마 지금 애들 수준으로 소형게이트 가면.. 누구 하나 칼날심장형 당해서 애들 죽이려 들걸? 심지어 그걸 그 레스주가 직접 조종해야하고.

>>805 그럼 어쩔 수 없지

>>809

???? 내 앞에서...크로와상 두개를 붙인건가 지금?

크 로 와 사 아 아 아 악 아아아 악!!!!!! (눈 뒤집힘)

>>810
(동공지진)

>>810
(띠이용)
조종당해서 팀킬하는걸 원래 레스주가 컨트롤 해옹? 지훈이마냥 캡뿌가 처리하는줄 알았는데, 칼날심장이 특이 케이스인가

(대충 아무튼 이런 거 만들고 잇음)(실성!)

>>812 이럴 수가!!! 도와줘요 야마에몽 인거에요!!!!!!! 🥐😱🥐 (도주!)

>>810 오...

>>810 주여(주여)

하지만 순애만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815
힉!! 히이이익!!! (광전사 추격모드)
(머리채 붙잡고 끄댕이)

>>819 (대충 아무튼 붙잡힌 채로 우에엥 도와줘요 야마에몽 하는중)

캡뿌 캡뿌
조종당하면 적이 된 아군보정 붙나요?

그야 그렇게 해야 칼날심장형에서 빠져나올 수 있으니까.

>>820 윗머리 뇸뇸

>>821 아니 보정 없는데?

참치끼리 싸우는데 보정을 왜 줘

전에 성현주가 진행중에 레스캐끼리 PVP되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거의 합법적 PVP 네요 (????)

(생각해보니까 그럿네 콘)

>>820
야마에몽 : 에밍구야! 난 지금 바쁘단다!

재현형은 무셔..

아 캡틴 하나만 물어봐도 괜찮슴까
진행 중에도 물건 타 참치 캐릭터한테 양도 가능한가요?

합법적 PVP : 캐릭터가 죽음

히다리 테데 포카포카
미기 테데 포카포카

>>830 진행중에 전해주는 거 아니면 줬다. 로 처리하는데 진행중에 필요할 키 아이템을 이게 당신에게 필요할 것 같다며 주는 꼼수는 안 받아줌

캐릭토가 죽음...ㄷㄷ

지 하 포 카

캐릭터가 삭제가 된다구 (울음)

그러니까 ..의뢰에 갔는데 마비 걸려서 행불 떴을 때. 다른 참치가 마비 치료제를 사서, 일상을 통해 넘겨줬었다~ 라는건 금지라는거지?

>>836 그렇지

하-하 모-하

>>833 가디언 도핑제 정도는 세이프인가요???

>>821 뇸뇸 멈춰!!!! 🥐😭🥐

>>828 에밍구 : 우에엥 도와주시와요 야마에몽! 크로와상이 위험하여요!!!! 🥐😭🥐

지하지하지하수~~~

지하지하~

>>839 그거 쓰면 경험치 못얻을텐데

>>837 아! 이 이야기군요 ㅇㅋ

>>843 ... 하쿠야야 미안하다...

▶ Buster ◀
[ 가디언의 전투 속행 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도핑제.
일반인이 사용한다면 최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다양한 약물들을 칵테일하여 만들어졌다. ]
▶ 도핑 - 공격력이 증가하고 신체, 신속에 전투동안 + 효과를 부여한다. 단 경험치의 획득량이 절반으로 감소한다.

진하시하-

>>846 오....

>>846 '''일반인이 사용한다면 최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지하..
지훈주...!!!
아침부터 다른 사람들이 날 괴롭혔어! 혼내줘! (???)

오우...절반 감소는 좀 빡센데

지훈주 하이에요
>>846 oh... 산다는 지문 처리 안 되서 다행이야(캡틴 : ?

안그러면 전투마다 도핑제꽂고 아 이 느낌. 전투의 맛이 이제야 나는군. 할 게 뻔하니..

오..

>>840 (뇨옴뇨옴뇨옴)

처리된거면 앞으로 버스터의 희생양을 찾아나서야

지훈주 어서오십Show~~~~~~🥐😎🥐✌️

캡뿌 지저세계팀 말인데 청천 성현 진화 상점가에 있으니 혹시 바로 파티 맺기 가능한가오? 아니면 둘이 몽블랑 이동해서 만나려면 다시 이동해야 되나옹?

>>852 (생각해보니 그러네 콘)

>>849 자업자득처럼 보이던데요(긁적)

>>852 스팀팩 뽕에 취한다

>>856 이런거를 개복치서에 써야하는데
파티장의 선언이 있으면 즉시 이동 가능해

오, 오잉...? 셋다 파티로 합의된 상황이라면 즉시 게이트 출발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이전 메리의 정신력 보정 효과 이번 메리는 없는데?
보정 효과를 바랐으면 천사님을 골랐어야지. 그거 개방했으면 바티칸 스토리 풀 수 있었는데..

천사님 유쾌하신 것 같아서 좀 보고싶었다

바티칸 스토리...!

오...천사님을 골랐으면 이전 미래 연성때처럼 말거면서 뭔가 보정을 주었나 보네요

원래도 강제개화는 천사쪽이었는데 계속 메리 원한다는듯이 말하고 거기에 다른 레스주도 휘말린거라 준비된 스토리 갈아엎은 것도 있어서 어제 좀 꿍했었어

ㅠㅠㅜㅜ...

다들 당연히 메리지! 식으로 말하니까 조금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몰라 한 게 있었지.

쏘리해요 쏘리해요

오오....

시현주는 20000
마감 시져

아아...그랬구나.
어쩐지 메리가 이렇게 쉽게 나올리 없긴하지..

시현주 잘가요

시현주 다녀오십셔

뭔가 에릭주라면 메리가 나올걸 고를 느낌이 들어서...

사실 원래는 선택지 없이 천사님 나오는거 아닌가 했거든요

시현 바이!

현-바

>>867 (뽀담)

그래도 긍정적으로 천사쪽 스토리는 최후반부로 몰아둬서 괜찮아!

천사 시선님이면 바티칸과 엮이는거야?
호오 호오

왜냐면 너희가 진행중에 하는데로 안되면 짜증나거나 우울하듯 나도 내가 하려던대로 안되면 짜증나는 인간이기 때문

바티칸 스토리 기대되네요!!
최고전력이 그 네명이서 모이면 영웅 하나와 상대할 수 있다는 4인의 성자였던가요?

>>877 그래도 안 골라서 그쪽 스토리라인은 삭제했어☆

유야님 ...

>>879 나올 일 없어☆

바티칸...가버렸구나..

>>878 레스캐마다 플롯이 다 있나요 아니면 있는 캐도 있고 없는 캐도 있나요

앗.. 아앗...
눈치없이 헤딩하려고 해서 죄송합니다.. (도게자)

굿바이 바티칸

>>884 플룻은 아니지.

캡틴의 상큼한 ☆

>>880 아아. 그랬구나.

>>882
(눈물)

그야 당연하죠 캡틴도 즐기러 온 곳일텐데 ㅇ<-< 마치 티알 GM하는데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이상한짓하면 빡치는거랑 같은 느낌이겠져...

정하정하-

>>887 (이해 못...함...)

지하지하!!

>>891 (그 심정 이해한다는 이야기)

유야님이 답답할만했다 (인정)

뭐 일찍 온만큼 장단은 많겠지. 원래 준비한 스토리는 에릭이 정신적으로 몰렸을 때 여왕과의 교류를 거치다가 그 과정이 끝난 후에 메리가 남은 게이트로 가고, 거기서 메리를 찾은 후 가계약이 아닌 정식 계약을 맺는 스토리였었어.

>>896 와 대서사시...

다들 3~4학년이면 성현이는 확정 졸업

사실 우리가 모를 뿐이지 캡뿌는 진행하면서 수 많은 준비된 루트를 폐기하거나 하겠지...캡뿌...고생하십니다옹....

오오(흥미)

>>899 지운것만 1메가쯤 될듯

성현이는 가디언으로 활약하고 있을것..

ㅠㅠㅠ...글자로 1메가면 정말 어마무시한 분량일텐데...(캡뿌 뽀담)

>>901 아이고 캡틴..

정식계약이니만큼 메리와 시선이 분리되는 효과도 있었고 메리도 정식으로 청월에 합류하는 스토리를 준비해뒀었어.
그때 짜둔 대사로 면접관이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하는 질문에 메리. 메리 하르트만입니다. 하는 대사도 준비했었지..

근데 사실 이런거 말한 이유는 화나거나 짜증난게 아니고 준비에 2개월 걸린 스토리를 지워서 하소연중인 것..

이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이야기군여...

지훈주도 꽤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게 있어서 뭔가 알 것 같은

사실 지금 메리도 조음
이전 메리가 14~15세 외형이었다면 지금 메리는 18~19세 외형이니까

2개월 준비 스토리... 아쉽긴 하네여....

부럽다 에릭!

지운게 1메가인 이유 - 태양왕 지움

이카나는 이젠 로리여동생이 아니라 제대로 미인이 된 메리를 어떻게 생각할까...에릭은 과연 무사할 수 있는가

>>909 오!

>>912 진화주는 파란이 분다 vs 평화 어느 쪽에 거실래요?

전 파란에 100gp

조금 불안한게 이카나가 갑자기 나타난 에릭이 메리랑 맥스와 함께 있는 걸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하나미치야 : (흠 뭐지 신개념 폴리아모린가?)

근데 그 이벤트면 메리 완전 메인히로인급이네요.

>>914 "에릭하다 레전드 시즌1" 을 보건데 파란 아닐까

캡~틴! 좋은 오후예요!
혹시 퀘스트 키워드 충족 못했다는게 #이야기를 더 들어봅니다. 이렇게 안해서 그런건 아니죠?!

>>917 에릭하다 시즌2의 개막...

춘 하!

춘하-

생각보다 하나미치야는 아무렇지 않을텐데 만석이 쪽이 좀 싫어할듯?
저번 메리는 너무 어린 느낌이어서 설마 한 것도 있지만 이번 메리는 하나미치야에 대한 기억도 하나도 없으니까?

>>918 당연 아니지

모하모하 일하다 한가해서 들렀어요!

폴리아모리란?
한사람을 중심으로 연결된 3명 이상이 지내는 형태로
쉽게말해서 하렘이다.

하렘마스터 에리꾸

의외로 만석이 쪽인가...

>>925
고마워요 성현주웨건!!

만석이도 하렘에 합류하면 된다

성하성하-

>>923

메리 : (연애쪽으로 아무 생각 없음. 갓 태어난 망아지처럼 돌아다니는 중)
맥스 : (이미지가 어떻든 나는 나다.)
하나미치야 : (하긴. 에릭 나이대에 여자 유형이 다양할 수도 있지)
만석 : (참아 내 안의 유교이즘)

>>929 (오)

만석이.. 그러고 보니 만석이랑 한판 붙는건 없던 일이 된건가

>>929 이거다(이거다)

하나미치야 선녀인데???

빛나미치야...

하나미치야.. 대인배..

근데 정작 이야기 당사자이신 에릭주는 또 어디로 사라지신

말도 없이 사라지시니 가끔 무섭단말이죠???

모하

그것보단 에릭이 설마 자길 두고 바람피겠어? 에릭은 그런 사람이 아냐. 하는 믿음이 있는거지.
인연퀘스트가 끝난지 얼마 안됐으니..

성하!

>>942 oh...

성현주 점심은 드셨슴까

아까 컨디션이 애매하다고 그랬으니 쉬러 갔을지도.
그럼 이제 다른 캐릭 얘길 해볼까??? (????)

(대충 그러니까 여러분은 순애를 하셔야 합니다 콘)

빛빛

뭐야 그거
우리 남편이 지금은 날 때리지만 가끔씩 상냥한 모습을 보여주니 괜찮아요 라고 말하는 미래를 보여줄것 같은 아가씨

다른 캐릭터...(숨기)

현생에 문제가 생기신 걸지도

>>942 에릭이 하나미치야와 커뮤를 자주 해야...

곰돌이 때 춘심이랑 정확히 똑같이 생각해주네...

>>944
컵누들 매운맛 먹었습니다

순애조아

그리고 난 하루주가 유야에게 거대한 의념이 움직인다고 묘사한데서 쟤 심법도 가지고 있구나 생각할줄 알았는데 못하더군

>>952 의외의 식단!!! 맛있나요 그거

에릭주 직장인 아니에요?
원래 모든 직장인 패시브는 상판하다 갑자기 일이나 통화나 상사의 급소환이나 손님 방문이나 기타등등상상도하기싫은 끔찍한일이 갑작스럽게 발생해서 창을 내리고 사라지는 거라구요 (?

근데 솔직히 사귄지 1주일도 안되서 바람기가 나는 쪽이 제정신이 아닌거긴 하지...

관심이 심하게 쏠리면 도망가는 편이라 그래
컨디션이나 완급 조절도 있고

말없이 사라지는 이유는 예전부터 인사가 귀찮을테니 어지간하면 말 없이 사라지는 편

가디언 아카데미는 학부모 참관수업 없나요.

오 내공심법
레스캐도 의념발화 잘 다루면 생기려나...

연애직후는 신뢰가 확고할 때니까!

동지가 아니였어 (시무룩)

>>954 죄송해요.. 요즘 시야가 많이 좁아진 것 같아오..

>>956
(공감)

>>955
라면은 먹고 싶고 칼로리는 조절해야겠다 싶을때 먹으면 맛있어요

>>959 제발 그것만은!!!!!!! 제발 그것만은 안됩니다!!!!!!!!!!!!!!!! 😱😱😱😱😱😱

아녀 그건 저도 알고있고 저도 일 급해지면 자주 사라지는데... 가끔 타이밍이 그러실때 사라지시면 제가 예전에 들은 말 때문에 솔직히 신경쓰이지 말임다
혹여 제가 불편하셔서 사라지셨나 하고;

의념발화가 나중에 검기 쪽으로 진화한다는 건 기억나는데 심법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크오때 뒤적이면 나오려나

>>966
이렇게 반응 좋은데 학부모님들 모셔서 자랑스러운 아들딸들 수업 모습이나 의뢰하는 모습(검열 넣기) 보여주죠.

>>959 가디언 수준의 교육은 일반인 학부모 입장에선 칠판 전체에 길게 늘였다가 2초 후에 모두 지우는 것과 비슷해서 우리 아들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수업을 듣긴 듣는지 모르게 되어서 없음.
그리고 고아도 있을 수 있잖어

그리고 시현주는 다시 사라집니다 와~~마감 싫어~~~와아아아아아아ㅏ~~~~~~~~마감 죽어~~~~~~~~~~~~

>>954 요즘 뭘 해도 으으아아아! 이런 느낌이라..

시현주 다녀오십셔

시현주 다녀어세요!

시현주 다녀오세요~~~~~~😭😭😭

>>963 죄송할 거는 아니고 난 좋아할줄 알았는데
의념발화 없어도 된다 댕이득!! 하면서

장현눈나도 명상하면서 의념발화 파생 기술 연습하던데. 심법 계통이 '기'에 관련된 느낌이라 대체로 근본은 의념발화에서 뻗어나가는거 아니야? 소철경처럼 말이지.

잘가 시현주

시현 바이

고아는 고아원장님? 이렇게 된거 이미 2명의 자식이 있는 아브엘라를 대리모로(?)

시...
현바현바

>>976 그 알면.. 아마 댕이득!!! 수준이 아니라... 그 미친하루주를 보셨을지도 모르는데

지훈이 가족 지금 슈뢰딩거 상태라 어떻게 될지...

1년에 몇번 나올지 모른다는 미친 하루주

곧 이 판을 죽일 수 있겠군

현바-

웨옹(웨옹)

피에 미친 하루주

은후주가 신경 쓸 필욘 없다
무례하거나 선을 넘지 않은 이상 나도 적당히 웃어넘기는 편이니까 딱히 기분 나빴던적도 크게 없고..
그냥 갑자기 사라지면 아..궨트하러 갔구나 하면 돼

안그래도 선지(해장국) 먹고 왔어요

오늘 점심은 하와이안 버거

호에에(호에에)

유야님... 캡틴.. 불초한 제자와 레스주가.. 미처 묘사를 몰라서...

외에도 비전은 심법과 무공이 합쳐진 느낌이라면(강윤은 의념발화 없이도 검기를 뽑아냄)무공은 좀 더 다양성에 치중된 느낌이긴 해.

에릭주 널 나의 괴수 덱으로 압도해주마.
듀얼이다!

>>988 (무례하게 하나미치야 볼을 잡아당김)

강윤이 뭐야 생각보자 더 대단하잖아

나 그거 굴렸었어. 비이덱이었던가. 좀 날먹덱...요즘도 쓰이는진 모르겠군..

(이 오너는 아무튼 단검술 어떻게 배울까 고민중이다)

이몸 등장

강윤...그의 주가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과 같다

>>998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