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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옹

캡캡 또 어장을 갈아버렸구나 우리 조랭이들 해줘요

새삼 말씀드리지만 사실 제 원래 말투는 이런 편이에요. 조금 더 동글동글하게 말하려 하는 편이죠! 덕분에 현실 말투는 너무 친근감이 느껴진다고 해서 대부분은 반말로 답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제가 딱딱하게 보이려고 하는 거는 아니런 거. 다들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996

어이 어이..."나카마"에게 말이 심한데 에이스군?
1티어라면 그에 걸맞는 인격도 갖춰주길 바래...
나 같은 연약한 뉴비는 응원해달라구. 큭큭.

>>2 오늘 안에 어장 두개 갈면 해줄게

지금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

>>5 난이도가 하드하군여...

답안지를 한번 써보긴 했는데...이게 맞나...싶고...
(애초에 전공이랑은 너무 거리가 먼거에요..)

>>5 그 제안 받았다

그건 그렇고 아까부터 정훈주께서 화력에 휘말리고 계셔요(안쓰러움...)

어쩔 수 없군
오늘 안에 이 어장을 터뜨려버리겠다

지금부터 정훈이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정훈아 괜찮다..
나도 가끔 화력 감당 못하고 그냥 흘릴 때도 있다.
내가 캡틴인데도..

어장 특) 한번 불타면 끝도 없음

실은 나도 모바일로는 따라가기 힘들어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상냥하고 착한 정훈이 꼭 최고의 궁수가 되자

얘들아 슬슬 우리 크로스오버 쿨타임 찼는데 크로스오버 할 어장 있냐고 찾아볼래?

아니 왜 저만 정훈이 찬양해요 님들도 같이 해

음 캡틴한테 미리 작성한거 한번 보내봐도 괜찮을까요..?
촌철살인 당하는게 아닌가 싶지만..

귀여운 정훈이 볼 와랄라

근데 캡뿌, 곰돌이처럼 검색 결과가 한개일 경우엔 바로 구매처리가 되는건가오? 불굴 신발 매물이 하나면 또롱하고 즉시 구입인가

크로스오버...!

>>4 내가 어떻게 1티어 워리어가 되었냐...
찬혁이 재끼고, 철우 보내고,호마레 떨어트렸다.
다음 순서가 너일 뿐이야

(아무튼간에 에미리와 에미리주는 마망이 아니라고 쓰며 올리는 대충 작업샷)(채색 반쯤됨)

(잠깐 도망쳐나왔는데 진화주 반응ㅇ이 없어서 시무룩)
(나름 회심의 일격이었는데)
(늉담!)

(그리고 귀여운 캡틴을 보고 힐링하고 열심히 일하러감)

오...크로스오버!

>>23 재낌의 연속이었다 이말씀이시지..

>>19 그랭
>>21 어차피 살 것 같아서 그냥 처리해준거임

에미리다!!

화력..힘들어서 컴으로 왔어요..

>>17 Wa!!!!!! 크로스오버!!!!!!!!

어차피 이 어장은 내가 독재하기 때문에 내가 크오하라고 하면 할 수밖에 없긴 하다.

>>20 (만족)

(대충 크오타임 짤)

>>24 오늘도 아름다우신 우리 마망

>>25 나는 원래 당사자가 떠나면 반응을 잘 안해. 그치만 기뻤어. 일 잘하고 와. (입술에 쪽)

아니 내 나메 어디갔어 ㅇㅅㅇ`

지훈주는 항상 모바일로 참여하고 있는 것

일상은 컴으로 하지만 잡담은 모바일!

일단 보냈는데 아무리 봐도 전문지식이 없어서 상당히 허술하단 말이죠..

그럼 하는걸로 안다?

>>23
늑대가 어찌 개 밑에서 일하겠습니까?

폰으로 하다보면 떠내려가는 하루주를 볼 수 있어요..

>>32 답례로 은후 메이드복 줘요

>>38 넵 ㅇㅅㅇ)>

저는 좋아용

>>38 네엡

>>41 그런거 없ㄷㅏ짤

워리어끼리 경쟁을 하면 이득은 우수한 워리어를 얻는 서포터와 랜서에게 온다

>>45 (힝힝)

>>46 하루주가 몰 좀 아시네 (하파

>>39 1티어 워리어 이명이 가지고 싶다면 더 노력해라!
그럼 순순히 넘겨주마!

>>46 호오
호오

아 진짜 ㄹㅇ로 일해야하는데 자꾸 여기 오게되네요
나 자신 어장 멈춰!!!!!

커미션 하나 넣은건 있긴 한데 음..............

은후 메이드복 커미션(벌떡)

노력은 누군가에게 하라고 들어서 하는게 아니야.
나는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다. 너의 등을 붙잡기 위해서.
(명대사 풍)

>>48 >>50 뿌듯!!

>>51 화이팅!!!

시하시하-

아니 그러니까 메이드복이 아니라구요!!!!!

시현주 힘내시는 거에요 ٩(๑❛ᴗ❛๑)۶

실은 솔직히 말하자면 에릭은 별 신경 안썼고
세젤귀요미 청천이 앞에서 폼잡고 싶었던거긴 한데
뭐 좋은게 좋은거라 해두자.

답안 작성한거 어장에 올릴까 하다가
진화주가 논의해본 적 있는 주제라길래
못난 걸 다 보여줄 것 같기에 웹박수로 숨었어요

여러분들이
제 일을
20분의 1씩만
덜어가주신다면 (아무말중)

메이드걸 은후!(??

>>57 (메이드메이드메이드)

>>61 월급도 20분의 1로 덜어주신다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60 난 노코멘트 할거라서 신경 안써도 돼
>>61 답 : 작업 결과물이 엉망이 돠다

>>61 시현주가 제 시험공부 대신 해주세오(?

>>64 이거다..!

🤦‍♀️🤦‍♀️🤦‍♀️

사실 이렇게 굴지만 에릭의 전적은 그다지 좋지 않다

카사에게 1대1로졌고
시현이에게 졌었고..

>>65 그냥 부끄러워서 그렇습니다 ㅋㅋㅋ
지식이 있는 분들에겐 모자란 부분이 다 보일텐데..

어차피 깨달음은 정답오답이 아니라 캐릭터가 느낀 방향을 솔직하게 쓰는 게 맞는 거인걸.
정답 따져가면서 하려고 했으면.. 이미 어장 난이도는 맛이 갔다.

>>69 이번 레이드에서도 막판가니까 시시해졌다며 누워서 쉬고계시고..(날조

벤 상대가 피해는 없지만 메이드복을 착용하게 되는 코스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71 물론 그렇긴 하죠 ㅋㅋㅋㅋ 으음... 답안에서 하루의 본성격이 나와버린 느낌이고..

애초에 저 문제는 별로 의학적 지식을 묻는 문제가 아닌걸. 캡뿌가 그리 어렵지 않다고 말한건 사실이야. 배워서 잘난척하는게 아니라, 뭐랄까 나름대로 고민하고 답을 내리면 되는 계통이라.

>>71 수기수기 수수기 생각났는데 그거랑 똑같이 논리에 오류는 없어야하죠?

>>64 아아아아니 쥐꼬리만한 월급을 떼가시려하다니 너무하십니다 (눈물
>>65 애... 애ㅑ옹... 애오오옹.. 애옹.....(좌절하는 시현야옹이 짤)
>>66 갑자기 일이 하고 싶어지네요 (방긋
>>67 안이야!!! (88

생각해봐. 왜 저걸 1학년때 했겠엉 ㅋㅋ 대학교 1학년이란 수능공부하는 고딩보다도 못한 존재들임

물론 예외는 있음

정훈주... 돌아와요...(눈물 팡)

>>77 그럼요! 여긴 어장 안이에요!!!

>>73 그 코스트를 지훈이한테 사용하고싶다

>>77 (시험공부 들고 달려감)

예외) 지훈주임

이사람이 대학에서 배운거.. (피해자학, 범죄학개론...)

>>81 애..애옹!!!!! 애오오오오오오옹!!!!!!!!!(항의)
>>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 지훈이가 쓸 건데요
지훈이가 검사니까
마도사 시현이는 얌전히 메이드복을 입어라

>>83 (이미 도망간 시현주입니다)

>>85 (낼름낼름)

하루주도 범상치가 않으신데

>>89 별거 아니에옹

괜히 얀데레가 아니었군

정훈주
지금 순순히 나오시면 볼빨묵으로 만족하겠습니다(?)

>>83 시현: 난 싫어
시현: 비얌이가 입고싶데
비얌: (시현 깨물음)
시현: 으악!

>>88 애오오오오오오 (맞낼름낼름낼름)

애초에 나부터가 전공자가 아니잖아?

>>91 얀데레의 심리를 파악하고 있는...

>>91 얀데레라뇨, "순애"러에요

>>93 (메이드복을 입히는 검으로 시현이 베기)

>>88 (오물오물)

>>95 "순애"러에요.

그치. 방애물이 모두 사라지면 순애긴 하지..

>>97 (꾸울밤!!!)

와 이론 위주로 배우는 과 부러워요
대학때 배운거 : 사포로 뭐 가는법, 톱질하는 법, 용접하는법, 땜하는 법

방해물이 모두 사라지면 순애... (문시현 봄)

>>99 목격자를 전부 제거하면 암살 논리

>>100 우엥

>>99 역시 캡틴이 뭘 좀 아신다니까 >_< 흠흠

>>101 지금 여러분이 손에 들고 있는 용액은 파손 시 배상청구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도록 합시다.(이론과)

오늘 근데 뭔가 오전반의 활기가 되게 오래가는데?? 즐거워서 잠을 못자겠구마이

>>106 실습이란 늘 그런거죠........

>>101. ..우와.. 요즘은 차라리 실용적인게 나은 것 같기도 해요..

저기요 진화주 좀 주무세요;

>>107 구마이 구마이~

>>97 시현: 그러나 회피했다!!!
시현: 너가 먼저 입으면 나도 입어줄게!!!!

>>98 (먹혀버린 시현주의 흔적입니다)

>>112 이렇게 시현주와 하나가 되었다 ★

대학때 배운게 도움이 된건 넨도로이드 개조할 때 뿐이었어요(퀭)

>>112 지훈: 아니 왜 남자에게 메이드복을...

>>113

대학때 배운 거 1도 안쓰고 있음.
대신 배운 칵테일 제조법을 더 많이 쓰는 수준

나는...아직 좀 더 할 수 있어...

>>115
시현: 여장 or 메이드복
시현: 아니면 둘다
시현: 나도 남장하고 집사복 입어줄게 (방긋

일단 혹시 모르니 알람은 지금 7시에 맞춰두자. 기절했을 때 오진있일 경우를 대비해서...

>>118 ZARA

>>119 지훈: 왜 조건은 같은데 내가 딜교를 손해보는 기분이지??

Zara

퓨우전

맞아요, 대학에서 배운거 안쓰고 이따..

남에게 입힐 생각을 했으면 자기가 입을 각오도 해야지

Zara

>>122
시현: 기분 탓 기분 탓 ~ (방실
시현: 여장은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거래잖아
시현: 그러니까 '입어' (스태프 겨누기)

>>124 퓨~전
하기 전에 하는 동작 너무 귀엽죠
하루랑 해보고 싶다 (?

친구 : 대학 전공 말야.. 사실 쓰는 게 더 힘들지 않아?
" : 나만 해도 OOO인데 안 쓰잖아
(캡틴) : 아냐 라그랑주 역학가지고 커뮤에서 농담따먹기 할 수 있어.
" : 그건 너가 특이한거고

>>126 ㅋㅋㅋㅋㅋㅋ 시현이랑 하루랑 포즈 취하는 상상해버렸어요

한지훈 "여장해라"

화력도 화력이지만.. 손님이 많아서 그런거에요!!

왜 130레스..? (동공지진)

앗 손님때문에 바쁘신거였군요(머쓱)

지훈: (으아아아아아아)

힘내 정훈주 (잽잽잽잽 돌려차기!)

>>128 ㅋㅋㅋㅋㅋㅋㅋ 으윽 생각만 해도 짱귀엽구... ㅎㅎㅎㅎㅎㅎㅎㅎ
>>129 지훈이는 여장해도 잘 어울릴거같아요 ㅎ

점심머그러 가야지
다들 모바모바 맛점하세요

(그래도 정훈이 볼빨아먹기)

정훈주 뽈냠

시...
현바 혓바~~~

시현주 맛점하십셔!

현-바

귀여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의 잽이 멈추질 않는다

오늘 급식이.... 참 애매한 느낌...
맛있는게 나왔으면 좋겠다

시(현)바!

점심 추천좀

>>141 난 귀엽지 않으니 잽을 날리지 말아줘

고치돈

>>141 (대충 공포의 쓴맛)

>>144 인도커리빳다죠

>>145 쨉쨉

>>144 KFC 오 캡뿌. 요기오에서 4000원 할인하더라구용

>>145 (잽잽잽잽!!)

>>149 으악(날아감)

>>144 냉면

>>145 오라오라오라오라

>>150 (크로스 카운터!)

>>132
아무래도 일하면서 하다보니 (머쓱)
>>134
으아아아 (얻어맞고 날아감)
>>136-137
(양쪽 볼 빨리는중)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그러고 보니 돈까스 냉면 다른 지방에도 있어?
나 옛날에 먹어봤는데 어디선가 괴식으로 소개되더라고

>>144
제육덮밥이요!

>>152 무다무다무다!!!!

>>155 없..

돈까스냉면은 모르겠고 돈까스 비빔면은 본 것 같아요

>>157

돈까스 냉면..?

냉면위에 돈까스가 있어.

>>155
못들어봤어요!

님들아 저 고민이 있어요
민고민고민고

>>162
어떤건데요?

내 시식평

"그냥저냥 평범."
"근데 튀김가루 국물에 번져서 짜증난다"
"국물에 돈까스가 적셔져서 눅눅하다"
"따로 내줘서 먹는 것보다 좋은점을 못찾겠다."

>>163 부끄러워서 말 못해요

>>162 ?????

>>164 아 올려주는 거에요?
그럼 좀.......

>>165 아 정훈이랑 정훈주가 귀엽다고요?

(꽁냥거리고 있군....)

>>164
🤔🤔🤔
괴식이라고 할 만 하네요
>>165
이잉 말해줘요

....(죽은눈)

꽁냥을 보며 입꼬리 올리는중...

>>167
정훈이는 귀엽지만 정훈주는 아닙니다
정정해주세요

아뇨 좀... 지훈주의 마음이랑 비슷한ㄱㅓ임...

정정: 정훈이와 정훈주는 짱귀엽다

>>173 정훈이랑 정훈주가 너무 귀여워서 문제라구요?
알아요

그건 그렇고 카사주 머리 아프시다고 하고 사라지셔서 걱정이지 말임다...

솔직히 그냥 피곤해서 들어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 몇일 안보이시긴 하네

>>176 그러게요..... 말은 최소한으로 했지만..

>>175 아뇨... 그... 뭐시기... 무지성고록 날리고 싶은 마음인데 이성이 철저하게 그걸 거부하고 있어서... 굴러다닌다는 이야기...

>>177 아프셔서 쉬고계신 걸수도 있으니까요

>>179 ??????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제일 아닐가요

건강 때문에 못 오시는건 아니실지 너무 걱정이에요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다만...

.dice 1 2. = 2
1 라떼
2 아아메

얼죽아

캡틴 크오스레에 누가 찔렀어요 콕 하고
>>180 으흐흐흐흑 으흐흐흐흐흐흐흑

이제부턴 자주 오실거라고 하셨다가 얼굴을 뵙기 힘드니
걱정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에요

이러다 잉잉이가 다시 나올지도 몰라

얼죽아

근데 지금은 얼죽아 아니잖아요 여름이니까!

맞아 맞아 오너가 합의 되있다면야 안될게 머있담

애초에 나랑 마누라는 오너끼리도 별 말 없다가 첫 일상에 사귀었지만 잘 놀고 있음 (엣헴)

>>173 >>179
그 고민이라면 저도 같은 마음이네요..
빨리 하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지금 받는다면 캐릭터적으로 생각했을때 일던 거절이 맞다는 생각도 들고... 천천히 하자니 점점 마음이 살짝 급해지는? 그런- 느낌-
>>174-175
🤕
>>176
맞아요 카사주 정말 무슨 일 생기신건 아니겠죠..?

ㅎㅎ... 사실 커플간 경험은 2호 쪽이 훨씬 많은 것 같아서!

>>184 고록파라 인간....!!!!

>>185 (뽀다드듣ㅁ)

>>187 그...렇네..?

ㅋㅋ

후배 : 와 형, 왠 일로 이 시간에 깨있네요
나 : 안 잤는데?
후배 : ....

방금 톡 내용

>>190 캐릭터적으론 이쪽도 마찬가지에요 은후도 지금 고백 못함 호감도 +는 맞지만 사랑은 아님!!! 오너만 마음 급함!!!!! (대환장)
>>191 (오열)

얘들아
초카방 어때

주무세요........

님아 좀 자 요

>>192 잉잉..

>>194 ...ㅎㅎ...

>>195 유쾌한 분위기로 크오 돌릴 수 있을것 같아서 전 좋아여

방금 맥심 다섯개 타먹음

널 너무나 사랑한 죄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초카방이랑 크로스오버가 된다고요???????? ㅣ게무슼일이닝어난거져?????????

초카방...이면
가디언넷에 갑자기 다른 게이트의 존재가 말을 걸기 시작한다! 로 가는 거려나요

뺘주 하이

호우호우
지훈주는 괜찮아요~

>>201 비하비하(뽀다담)

전 어디든 좋아요!!

어떻게 되려나 모르겠네요. 잘되면 좋긴 하겠네요~

나.....솔직히 말하면
잘 몰라용...참치 하던 사람이 아니라 우리 스레 외엔 잘 안읽어서...누가 설명해줄 사람

아니면 본체 나와도 게이트에서 나온 누군가 정도라 님 몬스터임? - 저희 선빵 안치죠? - ㅇㅋ 저희 애들 구경좀 해보실? 로 넘어갈 듯

뭔가 스레 방식이 다른 느낌이라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사실 ㅋㅋㅋ

>>207 그건 말이야!!!

...나도 몰라. 나 멀티 안하고 관전도 안하니까...

>>204 지하지하(뽀담뽀담)

하루주 정훈주 은후주 에릭주 진화주 시현주 캡틴 모두하이 모두하이

>>194
그래도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전 어디 도망 안가니까!!

그리고 캡뿌가 안잔다는 의지 표명을 했군.
나도 커피 타온다. 기상 6시간 연장!!!

나도 몰라. 그냥 와 어장이 300개! 같은 생각만 있었어

어쩌지... 처음에 만나면 어떻게 인사하지

테메ㅡ! 너희가 초톡방 조직이냐?!
당장 상대해주마 코라!

비 하 비 하 ~


카사 보고 싶다!!!!!!!!!! 라는 소심한 외침

대충 저쪽엔 여러 세계관이 있고, 한 오너분이 그 다양한 세계관에 여러 캐릭터를 내서 굴릴 수 있는... 그런 곳일 거에요. 근데 그 형태가 채팅방으로 한정되어 있고. 세피라라던가 하는 것도 있는 모양이지만?

>>215 (뚝배기 내려침)
일단 위험분자 하나는 제거했어요 캡쀼

>>212 (급방긋) 감사합니다...

비아주 어서오세요~!

저도 멀티도 관전도 안하고 상판 공백기도 길어서.. 잘 모르겠어요...

화력대결인가..?

어이 네놈들.
귀화해서 청월로 와라.

화력배틀 재미있겠다(?

아아 걱정마라 초카방 사람들.
자네들이 뭘 해도 지구에선 유찬영 미만이다..

>>222 (뚝배기 내려침)
위험분자 둘을 제거했습니다 캡쀼

감당 못해..
나 절대 감당 못해..
시현주는 화력에 죽어버릴거야...

>>217
멀티시트가 공인이라고?! (문화충격)
>>219
:DDDD

유찬영 특 - 주인공 속성때문에 자기보다 강한 적 있으면 더 강해짐

영웅서가-지구에는 이런 속담이 있지.
"청월은 주인공, 다른 학교는 엑스트라".
선구자 ERK선생의 말씀이시다. 모두 세이 경청하라구 코라~~~

그런거 하면 이미 우리 화력에도 힘들어하던 애들 떠올라서 난 왠지 좀 불쌍한데...

[너희 그거아냐]
[가끔식 IP가 안보이는 닉으로 가디언넷에 글을 다는 계정이 출몰하는거]
[이름하여 가디언넷 괴담]

//
이런식으로 시작하는건가..!?

그으...런건가봐.

나는 가디언넷식 일상 콜라보 생각했는데..

화력배틀..녹아버릴거야...

그거라면 라이트한 편이네요!

>>233 이건 나쁘지 않을지도..?

'어이 너'
'영웅서가에 시트내라'

일단 캡뿌의 귀여움을 공격 표시로 소환하고 차례를 마친다.

>>233 저도 이거 생각했는데(동공지진)

어이 고라, 시트내람마-!

농담이에요!

유찬영 특 : 넘어온 애들 보고 저거 뭐야 억제력 일 안하냐? 소리 함
억제력 특 : 꿀잼각인데? 하면서 구경중임

본어장에서 잡담하던가 콜라보 상L 어장에서 가끔 넷상돌리듯 놀던가 하는거면 나쁘진 않을지도요.

뭘 태연하게 같이 하고있냐
청월로 와라 정훈.
심한말은 하지 않겠어.
내 손을 잡아라

억제력 : 캡틴임

넷상정도면 문제 업지않응까 시퍼여

>>243
추천서 써줘요? (손잡음)

신정훈 넌 청월 땅을 밟는걸 금한다.

정 가고 싶다면 날 돌파해라

>>246 아니 시험보고 들어와라

대장이 처들어갔구만...
혹시 저쪽 대장이 올 수 있으니 극진히 대접할 준비해라 야로도모들아.

추천서는 교사밖에 못써준다.
교무실에 가서 날 담기에 성학교는 너무 작으니 추천서를 내달라 하도록

그리고 교환학생신청 하루남음. 신청할 참치는 빨리 ㄱㄱ

>>247
엩 (물러남)
>>248
에엩.. (더 물러남)

>>247 2:1로 돌파한다 정훈주 저의 손을 잡아요

교환학생
신청하고싶다 으으음

치사하게 사랑의 힘으로 싸우지 마라

>>226 (저를 찾으셨나요...)

그럼 다음 진행은 3월 18일인거죠?

3월 19일인데

>>249 음식은 딸기 케이크면 될까??

아마...크오 참가가 어려울 것 같지만
힘내보겠슴다

시현주! 죽지마!
사실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사x퍼즈 같은 겜을 하는 시현주를 나와 같은 힙스터라고 생각했어!
난 궨x하니까! (심폐소생술

진짜로 가서
선생님
저라는 물을 담기에 이 학교는 너무 작은 그릇입니다
저를 더 넓은 곳으로 내보내주십쇼

라고 해도 됩니까 캡틴(아무말)

>>249
(치약으로 도로에 광내기)
>>252
앜ㅋㅋㅋㅋㅋ 은후와 함께라면 뭐든 열가능이죠!
하지만.. 시험은 둘이 볼 수 없쟌...

신라호텔의 8조각이 맛이 다 다른 케이크로 내오란 말이다!

뭐???;;;; (궨트도 했던 유저)

3월... 19일... (메모)
>>262 그건... 그렇죠...

>>261
그래
널 담기에 성학교는 너무 작구나
큰 물에서 놀렴.
(퇴학계)

>>260
.......
시현주 사퍼.. 오픈베타 때부터 했워오...
태초의 사이퍼 (극초반 유저 전용칭호) 도 있어요......
원래.. 진상... 샆유저인거시야......

>>260
와 궨X는 좀; (수근수근)(OTTD같은거 하는 사람이 할 말 아님)

오야붕의 지시가 내려졌다. 모두들 케이크 공수해와!!!

>>266
(시트내림 엔딩)

ㅋㅋ 큰 물(대학교)

"에미리" 엔딩

궨x 같은 똥겜을 하면서...
난 확장팩 패스도 지른 사람이라고!
그러니 일어나 시현주!!

안돼! 시트내림 멈춰!!

쌤 저 교환학생 추천서좀 써주세요(정석)

여어 야로도모들(?)

(대충 크오 어장에 뭔가 썼다는 내용)

궨트다궨트

>>275 "내가 왜"

>>272 흑우 칭호 드릴까요 (진지)

시현: 대학교 엔딩이군요
시현주: 그러게 ㅋㅋ
시현: (빤히)
시현주: (딴청)

>>272 듀얼로 승부다

>>276 아아 그것 말인가?
다시 보고 오도록

>>276
이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치약으로 광낸 길로 안내)

>>276 오셨습니까!!!! 형님!!!!!! (90도 인사)

와아!!! 반갑습니다 보쓰

하아? 코라.
니가 초톡방 연합회 총장이냐?
말끔하구만 어이

>>276 어이어이~ 영웅서가에 왔으면 영웅서가의 규칙을 지키라구~~
아직 아무 규칙도 없지만!

넛하에요 넛하

>>276 (대충 야쿠자 짤)

저 친구가 좀 수줍음을 많이 타서 그런거니 이해 바랍니다

어서와요!!!!

situplay>1596259846>183

이리 쓰고 보니까 그냥 사이코패스 양성소잖아

캡뿌의 모질이 자식들의 민낯이 공개되는 순간

>>290 앞에 "인류를 위한"을 붙이면 세이프

>>290
....🤔
아님! 아무튼 아님!

다아 인류를 위해서 그랬던거야

마자마자 어쩔 수 업자나~

어쩔 수 업징

아무튼 영성 때문임

아 인류가 위험하대잖아~~

후배한테 맨날 밤샌다고 혼나고 있다. 억울하네 이거

인류가 살려면 위협이 되는 존재를 죽여야한다구요

아ㅋㅋ그래서 인류 멸망하구싶냐구~~~

불만이면 너가 하등지~

가디언들의 인성함양 교육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이코패스 양성소 어장이었군요 이해했습니다(?)

오세아니아 아카데미를 본받자

>>303 은후 : ㅋㅋ ㅈㅅ! ㅎㅎ;

사람잡는 일 하는 건달정도야 저희 어장에선 범죄자도 아니죠.

조졌다 저기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 같은 시선 짱 많아 oO(다들 친절해 보여요)

캡뿌 마망 에리꾸가 시킨대로 기선제압(???)을 완료했어요(대충 책임 떠넘기기)

(전부 농담입니다)

(건달처럼 생겼다고 주민한테 신고당해서 선도부한테 혼났다)

ㅎㅎㅎㅎ

얘들아 긍정적으로 생각해
쟤네는 깽판부리면 유찬영이 막아주지만 열망자는 깽판부리면 너희가 처리해야하잖아

>>308

빨리 앞에 나가서 고기방패나 해 임마 oO(자랑스러운 워리어 1티어 에릭이 첫 인사를 해보는건 어때?)

>>312 아!

>>306
(쓰담쓰담)

유씨 밖에 없어
유씨가 최고야 최고....

유씨만 믿어요!

>>312
소녀님 어디가셨어요
의념범죄자 막아줘!!

OwO도 저기 카톡방에 계정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시선 닮은 존재가 무섭니 당장 몸에 화염두르고 이제 불로써 정화하리라 하는 놈이 무섭니.
대신 전자는 유찬영씨가 처리해줄 수 있어

저녀석들 맘에 안드는군... 크오어장이 세워지면 진화주나 에미리주 나이대나 먹힐법한 주옥같은 아재개그들로 혼쭐을 내줘야겠어.oO(저희 어장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313

방패 원툴이 나 대신 고기방패도 못 해? oO(좋아. 내가 한번 우호적으로 접근해볼게)

난 모르겠으니 알아서 해봐요 oO( 난 모르겠으니 알아서 해봐요)

>>320 후자요.

>>320 정상인의 답변) 둘 다 무섭고 너희들도 무섭다

학원도 학생들의 인성, 이래도 괜찮은가

오! 채팅방 형식으로 결정된 건가!

(크오 기대중)(설렘)

채팅방인가!

근데 분위기는 게이트 넘어오고 싶은 분들이 많아보여서 다시금 머리 뜯으실듯

>>322 아니 고인물이라 검술도 사사받은 놈이 왜이리 엄살이야??? 뉴비 보호 해! 먼저 가서 죽어! oO (다들 착해보이니 대화로 잘 풀릴거야. 기대된다)

>>320 두, 둘다 무서운데옹

사실 캐입으로 생각하자면 처음 보는 낯설고 강한 사람들이 대뜸 대화합시다 ㅎㅎ 이래도 못 믿을 것 같은 느낌.. 유찬영 에몽 도와줘요 잉잉..할듯..

상판 경험이 얼마 없기도 하지만, 크오는 처음이네요!
두근두근한 마음!

유찬영 : 얘네는 착한 애들임. 통수는 안 칠듯
UGN : 그렇데요
(크오캐들) : (가면에 나는 착하고 인류를 좋아하는 게이트에서 온 존재들입니다 포스트잇 붙어있음)

일단 저쪽 사람들한테 김치 먹여야함

..넘어온다라

...레이드각이네.
준비해라 몽블랑 직원들아.

일단 의념기 갈기고 생각하는거죠? (힐링 대접)

두유노 김치? 두유노 불고기? 두유노 비빔밥?

미안한데 점장 한마디만 해도 됌?
워 워 폿 인데 준비해서 뭐하자는거냐!!!! 이 글러먹은 놈아!!!!

두유노우 불맛 커피??

두유노 청월?

랜스 구해오라고 임마~~!!! 너가 랜스해서 3포지션 다뛰는 만능캐 할거야!!???

두유노 유찬영?

정훈이가 노예..아니 주방보조로 들어왔으니 워워랜폿이야

워워랜폿폿(하루)폿(에미리)

하루도 취직 예정이니까 워워랜폿폿

그거 기간제 노예잖아요????

(정보 : 이 어장은 참치보다 NPC 설정이 더 많은 어장이다)

기형적인 조합이다....

>>344
안녕하세요 노예입니다

저친구들 데리고 게이트 공략 가요 우리

잡히면 빠져나갈 수 있을 것 같나?
정훈 니 입으로 말해봐라. 너는 몽블랑의 충실한 직원이지? (세뇌)

>>350

정훈아 너의 역할은 생존은 조금도 쓰지않고 조금이라도 딜을 넣는거야. 그리곤 장렬히 산화해라

은근슬쩍 버스타기(?)

와! 크오 게이트!

내가 널 기억하겠다

>>353
정훈 : 스텔라!!!!!

훈라쉬;

저번 크오어장에서 푼 설정이지만
너희는 침략당한 입장이라 방어한단 목적으로 뛰어들어도 되지만 쟤네가 들어가면 쟤네는 침략이라 바로 게이트 초창기 재현이야

정훈이 월급은 똑바로 주겠지요 에릭...

훈라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전히 있는곰니다

저쪽 캐릭터들이 원래 있던 지역에 사고가 났다! 해서 도우러 가는것 말고는 불가능하단 이야기군여...

>>360 열정

캡....쀼...제 불꽃이 꺼져가니 감히 오늘 오진있의 가능성이 있는지 여쭤봐도 갠차늘...까오...쪼꿈이라도 있다면 알람을 맞추겟숩니다..

>>364 정훈아 은후가 인간 노동청이 될게

>>363 그건 됨.
우린 침략당한 입장이니까.

요컨데 내로남불이란거지

>>365 잘가라고 진화주
부디 진행이 없었으면 좋겠네 (비열한 웃음)

나는...아직.....

>>365 6시?

>>369 지금 자 빨리 알람 맞추고 자 빨리 가 오진있이래

ㅇoㅇ

5시 30분에...오겟읍니다..

그렇게 진화주는 30일 05시30분에 오는데....

못오면 누가 의념파 쏴줘...(털썩)

6시인가...
오늘 진행은 무리겠군...

>>352
예.. 저는 몽블랑의... 주방 노예입니다..
>>353
신속S로 진화보다 빠르게 도망간다..!
>>357
사라바다 (파스스)

지금부터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떡밥으로 진화주의 잠을 방해하겠다

음.. 목민검 오늘은 끝나려나...

6시인가!! 퇴근시간이네요!!!

>>376 안 돼(눈물)

>>377
뭔가요

에릭주 첫사랑 이야기?

유진화씨의 미래에 대한 떡밥 토론이지.

>>382 이거다
에릭주 저 기대중이에요 한국사람 빨리빨리

에이 첫사랑 이야기 아니잖아 재미없어

예에...에릭주의 첫사랑은...
에릭이 하나미치야에게 한 것과 대충 엇 비슷합니다.
예에..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에릭주 첫사랑...!

>>386
브금으로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깔아드립니다.

>>386 어째 연애 한 번도 못한 티가 풀풀 나더라니...(창문 밖에서 안쓰럽게 보는 아저씨짤)

>>389 은후주 멈춰! 공격 멈춰!

저번 어장 정주행하다 정신이 아찔해졌다...

따흑...(도망

날ㅋㅋㅋㅋㅋ 웃겨서ㅋㅋㅋㅋㅋ 잠들지 못하게 하려는 속셈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391
N군....
>>392
돌아와서 미래이야기 해요

내가 어장 2짱을 쫓아냈다
어장 2짱은 이제 이 나님이다

짱쎄!

진화 미래는 할아버지죠;

>>380
(재결합)

>>391 (쓰다다다담)

생각해보니 크오를 진행하면 어장을 못 갈잖아요
조랭이라고 불러주시길 원했는데

워워랜폿폿...

프랑켄이... 또...
물론 프랑켄 때에는 어장 채고의 전투서포터 화현이 있었다(?)

다들 리하리하...

다림주 리하이에요

하아...

>>399 (얌전)

>>398 (어째서 재결합인것???)

다들 안녕이에요~

오늘 갑자기 찾아버린 무언가.

문시현씨가 맘에 안들어서 죽이셨납지

문시현이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

다-하

>>402 (츄르르르릅)

>>405 아버님 너무해

아버님...

>>403
파스스하면서 가루가 되었으니 다시 뭉치면 재결합 아닌가요
아니면 말고! 화학 몰라!

역시 "순애"를 위해선 문시현을...(불가능함!)

>>405
아버님....

>>406 게이트 수라장 거쳤는데 웃고있어도 1초면 40발은 쏘실 분이야

속사의 문시현

(기절!)

ㅋㅋㅋㅋ 강해!!!

강하다..! 그럴 만도 하지..(납득)

1초에 40발...
리볼버로...?

아니 근데 총만 들어준건 예시문에서 진짜 많이 봐주신거였네 하아...

이세계엔 다리가 48개고 코가 6개며 눈이 36개고 팔이 198개 있는 대머리 생명체가 있겠지?
같이 사진찍어야지

(두려움에 떠는 오징어채)

>>418 심지어 문시현 사격스타일 화약탄임

이세상에서 제일 추억팔이 좋아하는 나를 두고 옛날얘기를 하다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 문학시험을 치는 동안에... (털썩)

>>422 네...? 네???????

원래 아버지들은 강해여

초면에 아들 애인한테 총만 꺼냈다 - 매우 신사적인 것

둘이 아프리카로 사랑의 도피하세요

신사 문시현!

패링 -> 약실에서 탄피 제거 -> 스피드로더나 클립으로 장전 -> 약실 원위치

이걸 6번을 1초 안에...(두렵)

>>429 이래도 준영웅이다 영웅서가 편

사랑의 도피는 아버님이 슬퍼하실테니까 안돼요

에미리야 지금까지 비밀연애만 해와서 정말 다행이구나 🤦‍♀️

아버지 어머니는 강한 분들..

비밀연애(본인만 비밀로암)은 아니죠?

아버님을 냉동인간으로 만들면 슬퍼하시지도 않고 결혼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랑의 도피로 아프리카를 가다니 도피가 아니라 사이좋게 나락가는 로미오와 줄리엣식 도피잖앜ㅋㅋㅋ

슬퍼하는게 아니라 총 들고 쫓아올것 같은데요 사랑의 도피하면!!!!!

>>430 문시현씨 신속이 궁금함다

역시 유찬영한테 결혼식 주례 서달라고 해야 해결된다(못함)
>>436
그건 맞지

S야.
레벨이 91이라 그렇지.

>>434 대충 아무튼 부모님이랑 오라버니한테만 안들키면 되는것

>>440
문시현씨 91년생이라고요?
ㅎㅎ 한창이시네

91레벨일리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고생..

강해(강해)

아카데미 학생 중에 가장 레벨 높은 학생이 몇이죠

은후야 일단 문시현씨를 어떻게 하는 선택지는 제외하자(떨림)

>>441 야마모토 : 알고있음
오토기 : 알고있음
유즈 : 오토기가 말해줌
하즈키 : 눈치 좋음
유우토 : 신경안씀
유우마 : 신경안씀

일단 손주 보여주면 어쩔수 없이 인정해주지 않을까요

>>445 ㅇㅈ합니다...

>>444 68.

>>446 (에미리주 뒷목잡을듯)

>>449 강해(강해)

>>447 이게 속도위반 전법인가 뭔가하는 그거냐잉

깡윤이가 몇이었지...?

에미리 뒷목잡을 각...

>>452 50대일걸

>>446 본인만 비밀이라 믿는 비밀연애가있다?????????????????????????????????

본인만 비밀이라 믿었던...(흐릿)

에미리 ㅠㅠㅠㅠ

청월회장이 68
아프란시아가 62
제노시아가 61이야.

각 회장들 레벨

에미리쟝...

역시 역대급 회장들은 다르군요(감탄!)

다들 높다...

진짜 대환장파티인점) 부모님한테 숨기려고 애를 썼는데 이미부모님이알고있음

분발하자..

이번 기수가 역대급인거지 너희가 딸리는 게 아니다..

대체 Why?????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인지????? 🤦‍♀️🤦‍♀️

얘들아 잊지마!! 너희 한달만에 최소 12랩 올렸어!!

와 근데 에미리의 모든 연애를 알고있던 야마모토

모먼트를 때려박은 결과 (사실은 유찬영이 너프시켜준 결과)

>>467 와 조졌다(조졌다)

역시 성현이 라이벌답다

태양왕 전까지 8~9하던 애들이 최소 17에 최대 21이다?

본인도 모르는 새에 본인 지금까지 연애사 다 털린 아가씨가 있다?????????????????????????????????

그 전까진 5렙따리 5렙따였지만...

4년간 5렙이던 애가 갑자디 20이 되어버림

이젠 가디언넷에 의뢰갈 사람 모집한다고 올려도 반응해줄 사람이 있을까요(궁금)

가문의 영광이란..

야마모토 : (에미리 연애에 관심없음. 기록이 목적임)
오토기 : (그냥 아내한테 얘기할 주제임)
유즈 : (바빠서 겨우 얘기할 기회 만들면 이미 헤어졌음)

에미리를 제대로 봐주는건 유즈밖에 없다....
바빠서 못보지만

가문의 영광이란🤦‍♀️🤦‍♀️🤦‍♀️
아니 혹시 정훈이랑 은후 사귀면... 말 따로 안해도 문시현이 아는거 아니... 죠...?

빛즈키는 그래도 상담해주지 않았을까요...

다들 화이팅...

연애사 다 털린거 알게 됐을때 에미리 예상도.......jyp

은후 주변엔 이미 시현씨의 눈이 닿아있다.

>>483 에이 설마요

>>480 빛즈키 특) 본인 연애 하느라 바쁨

>>479 문시현씬 아들이 얘기하기 전까진 신경 안씀

역시 연애 자유롭게 가능한 코스트가 최고다(아무말)

>>485 (납득)

이야!!!!!!! 비밀로 해야지!!!!!

절 대 비 밀 해
평 생 비 밀 해

하루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나..

관캐가 본인 연애사를 다 알고 있다??? 이건진짜심각한문제입니다흑역사가다털렸다는거라구욧!!!!!! 😭😭😭😭 (눈물!)

>>489 은후의 비밀연애길을 응원합니다.....😭😭😭

>>493 에미리주...(토닥토닥)

정훈주는 아버님(문시현씨)의 정식 승인 없이 결혼하거나 속도위반하거나 도피할 생각은 없어요!
은후를 포기하진 않지만 아버님이 슬퍼할 일도 하지 않는다!

카사쪽은 순조로울지...

적귀참수 참수

여어 기억 지우고 왔어

비밀연애기를 응원합니다...

다림주: 머 연애는 자유롭긴 하지... 아 스스로가 멘탈관리 잘해야겠네...
다림: 네?
다림주: 니랑 연애한 사람 중에 멀쩡히 살아돌아다니는 사람 있음?
다림: ....

기억을 지우고 왔다고 말하는것은
자신이 무슨 기억을 지웠는지 잘 알고 있다는 이야기

>>498 하지만 하나미치야랑 신혼여행 간 썰풀다가 선넘어서 광역 하이드빔 맞았던 일은 우리들이 잘 기억하고 있다구

>>498 에릭주의 썰 잘 봤습니다.....😎😎✨

에릭.. 카사와의 결혼 도와줘..!

오늘 한줄요약 = 야마모토 토우마는 인간CCTV가 맞다

CC토마...

CCTOMA....당신은 어디까지 CCTV이실 셈이십니까....아니설마설마했지만 진짜 싹다 털려있을줄은 🤦‍♀️🤦‍♀️🤦‍♀️

님들아 동생이 튀김소보로 사러 대전 갔다온대요

드라이브!

>>497 (머리지끈)

엉?
카사와 하루 결혼을 방해하는게 있었나?

>>510 아브엘라씨 스토리 아직 안풀렸대요

제것도 사오라고 함
기분 굿~

>>510 상견례라던가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자나요 (당당

베리 굿 😎😎😎😎😎😎

아니 뭐어 ..
아브엘라씨가 막는다면 어쩔 수 없지..

적귀참수 참수 참수 참수
게이트에 불지르는 사람 본적있습니까? 이제부터볼수있으니 각오해라

(비아주가 폭주하고 있어...)

어쩔 수 없다니 🥺

목표가 불확실하지만 죽인다

폭주중....(덜걱덜걱)

다림주: 아무튼 다림이 너도 내가 또 무슨 미친생각을 해서 어리하를 쓸지 모르니까 각오 좀 해두고.
다림: 인권은 좀 지켜주세요.
다림주: 2d와 1d캐에게 인권은 잘 안 주는 주의라서.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 : 사실 은후가 평생 결혼 안 해도 된다는 가정 하에는 정훈주께 와 이렇게 된거 결혼 안 하고 쏠매로 평생 연애만 하는걸로 생각하죠! 할텐데 그게 절대 가능할 것 같지 않아서...
저의 은은한 삘로 문시현씨 은후를 꼭 결혼시키고 말것

ㅋㅋㅋㅋㅋ

가문의 영광 (연애 관련으로)정말 골때립니다🤦‍♀️🤦‍♀️🤦‍♀️

ㅋㅋㅋㅋ

ㅋㅋㅋ

>>523 (대충 옆에서 같이 골때려하는중)

ㅇㅅㅇ).o0(웃을때가 아니신 분이 한 분 보이시는데)

어장 또 활기차네

가문의 영광(아브엘라)

아직 신입 한 자리 비었으니 특성란에... 가문의 영광은 연플도 골때린다고 적어둬야...(?

ㅎㅎ..

가문의 영광 특) 관캐한테 연애사 싹다 털릴 수도 있음

(즐겁게 놀았으니 슬슬 운동 나갈 준비 해야함)

인연퀘스트가 있는 레스캐가 있다?

은바은바(간다고 안했지만 미리 보내기 ㅋㅋ!)

>>535 웨옹

은후주 미리 다녀오시는 거에요 😎😎😎

>>534 아ㅋㅋㅋㅋ아무튼 헬예정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실성!)

(초췌한 얼굴)

>>521
ㅇㅅㅇ.o0(세컨드는 곤란한데..)

>>538 (달팽이 크림 발라주기)

>>540 동물성 크림 반대!!!!!

다들 어서오세요... 운동을... 해야 할 것 같은 그것이다..

화현주 하이에여
>>539 세컨드라니 그런거 안 돼 은후는 정훈이 원 앤 온리 할거에요 빼앵(문시현 : ㅎㅎ)

헬로~ 에브리바디~

>>544 헬로우~

다녀오새요!

화하!

총에 총알이 아무리 많이 들어가도 총구는 너 하나만을 가리키고 있어
같은 건가

낭만적이야~~

총알도! 하나에요!!!!

총알도 하나~~
대범해~~~

화현주 어서오시고 은후주는 미리 운동 잘 다녀오세요!!

>>543
은후가 안그럴건 당연히 알고있죠!!
아버님 세컨드는 안돼요...

문시현 씨가 장전하려고 하는데요?

지금 총알 넣었어요

방아쇠는 손가락 아래인가?

사람살려(정훈이 살려)

시트내림(죽음) 안돼!!

사냥을 가도 좋아요 하지만 나를 데려가줘
똑똑히 봐요 화살이 관통한 자리 검은 피를 토해가며
당신을 향해 무너져가는 나의 완고한 시선...
/주하림, 빠리의 모든 침대가 나의 고향

트위터에서 시적인 문구 정리해주는 봇 보다가 정훈이 생각나서 들고 옴

대체oO(대체)

헐 구절 좋다..

>>556
정훈이랑 되게 잘 어울리네요 ㅇ0ㅇ
그런데 내용이 너무 슬픈거 아니에요..?

비아주는 "순애"라고 생각해서 들고오셨을것...

순애는 어려워..

에이 이게 뭐가 순애에요

>>562 (이 반응이 더 무서워)

내가 아는 비아주가 아니야
넌...누구야..!

>>563 (동감)

>>563
(공감)

(이제보니 저 비아주... 아이디도 달라...)(무서워...)

순애란 건 이런 거 아닌가요
은후랑 정훈이 둘이 카페 와서 음료수랑 디저트 시키고 앉아있는데 정훈이가 잠시 화장실 간다고 자리비운 사이에 은후가 손톱 물기 시작하고... 살까지 뜯어서 피 나기 시작했을 때 창밖 보던 은후가 문득 다시 카페 안쪽으로 시선 돌리는데 정훈이가 어느새 돌아와 서서 그 모습 무표정으로 말없이 지켜보고 있었고... 조용히 손 바라보다가 손 잡아당겨서 밴드 붙여주고 말없이 다시 앉는 거... 그리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이 카페 괜찮네요! 그러게요. 같은 대화를 이어나가고...

>>568 세상에너무좋다

>>568 (이 비아주는 우리 비아주가 맞군!)(안심하다 내용에 기절!)

좋다..

마주앉으면 반갑고, 손 잡아주면 설레고, 뽀뽀할 만큼 두근거리지는 않는 관계, 그걸 우리들은 친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절대 꽁냥해 @(^o^)==@

>>568
(의외로 정상적인 순애라 놀람)
(내용보고 너무 좋아서 사망)

잘 알아두세요.
파멸해도 같이 파멸하면 순애.
아무튼 둘이 행복하면 순애.
거부 안 하게 만들어주면 순애.
이런 건 순애가 아닙니다.

>>572 님 선!!!!

아무튼 둘만 행복하면 순애가 맞지않을까하는애옹?

꽁냥.....하고싶다....!

이게 사랑이라면
난ㄴ 사랑하지 않겠어...

비아주가 바뀌었어..

>>579 💝

.dice 1 4. = 2
1. 파-멸
2. 조각?
3. 진단ㄱ
4. 참치는 고양이가 냠냠

다이스으.. 으으.. 꽁냥인가...

비아주(백화)

모하모하~!!
헐 저희 크오해요?

쌍방이면 순애!!

다들 어서오세요오~

춘-하
비아주가 풀어주신 저 썰 저의 비밀 일기장에 저장해도 괜찮나요???

>>585 영광입니다.

평생 이렇게 충동적인 일은 처음이었다. 비 맞으며 바라보는 눈을 안 본 건 아니었지만 이런 반응은 처음이었지. 달랑 들어서는 욕실에 집어넣고 대충 빌어먹을 인간이 깜박하고 놓고 간 옷을 내려놓았다. 알아서 나오겠지. 그동안은 푹 젖은 물기나 닦아야 하나. 하늘도 무심하시지. 저 쪽에 큰 사고가 났다던데.

(중략)

-시끄러.
-어라. 뭔가 말투가 그런데. 뭐 달라진 건 있어?
제멋대로인 사람이다 보니. 무언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녀석의 장점이자 단점이었다. 거짓말을 해도 알아차리니. 어쩔 수 없지. 문자를 보낸다.

-방금 고양이를 키우게 되어서.
-헉. 고양이? 사나워? 그런 고양이에게 맞아도 귀엽던데..!
-아니. 순해.
-헉...! 야..야! 나중에 보여줘! 사진이라도!!
-일없어.
문자를 마치면 꾸벅꾸벅 졸다가 결국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자고 있는 게 보인다. 웅크리고 자고 있는 모습이 진짜 같기는 한데. 이 주위에 누군가 왔다는 사실 자체가 좀 이상하지. 마치 잘 차려진.. 저승사자의 밥상인 것처럼. 이러다가 내가 뭐 책임져야 할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말해봐도 지금은 딱히 해결책은 없나..."
얘 이름은 있나? 진짜 애옹이라고 부를 순 없잖아. 자고 있던 걸 옮기려 하니 가져다준 이불에서 머리만 빼꼼 내놓고는 경계심도 없이 들리는 걸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보통은 경계심 있는 게 정상 아닌가?

"야. 너 이름 있냐? 몇 살인데?"
"..."
"이름 없으면 대충 애옹이라고 부른다. 나비도 나쁘지 않나.."
"그들은 나...를.. 다림이라고 불렀어요.."

//몰라. 조각인데 공식 설정은 아니야. 대충 던져.

냥줍당한 닝겐...인가

다림줍..! 귀여운데 짠해...

냥줍당한 닝겐...(맞네)

다림: 공식이에여?
다림주: 몰라.. 그냥 써졌음.

박스 안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다림이 떠올랐다(?)

애옹서가의 시작은 어린시절 다림이었던 것인가..(???)

박스 안에서 졸고있는 냥다림...(납득)

애옹서가...!

날다람쥐의 어원은 사실 냥다림즤 이다

웨옹서가

이야통서가

(애옹 고양이 머리콘)

(웨옹 고양이 목 콘)

앩옹..이얏호응... 야통....

야통

가봅니다 좀있다 봐여 ㅇ0ㅇ)/

이얏 호응

은바 은바

나중에 뵈어요~

은 바

아까까지만 해도 비 한방울 안왔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네요.. 하늘에 구멍이 뚫린건지 ㄷㄷ

여우가 울고 있나봐요
개인정보 털려서 그런가

야통(이얏호응)이 귀엽죠!
은후주 운동 잘 다녀오세요! ㅇ0ㅇ/

>>607
여우도 개인정보를 관리해야 하는 시대인가..

여우야 조심해야지..

(대충 하나미치야 얘기였단 애옹)

비아 핥짝

>>611
(이해완료)

일하기실타

공부하기실타

>>612 히익

자면안된다

>>616 (비아 끌어안고 츄르르릅)

>>617 ㅁㄴㄴㅇㄹ

>>618 (침 뽀득뽀득 닦아줌)(꼬오오옥)

하루주는 햄볶할수 없서...

잉잉...

집에가고십다..

집에 가고싶다...2222
>>620 (하루주 껴안고 뽀담뽀담

잉잉

>>622 >>623 뽀담뽀담

>>624
(쓰담뽀담도담토닥둥기부둥쪼물)

잉잉....

>>626 어서오잉잉

다들 어서오세요...

스프레드 시트 이것저것 건드려보는 중...(만든 거 복사붙여넣기 수준)

하쿠야주 어서오세요~

스프레드 시트.. 옛날엔 저도 가지고 놀았었는데...
가지고 놀았다고 해도 조잡한 수준이었지만요! 지금은 그것도 못한다는게 슬픈 ㅜㅜ

하쿠야주 어서와요 잉잉

잠깐 읽고 와보니 뭔가 엄청난 얘기가 오갔던 것 같다! 크오라고?!

모하모하
체력이..딸리니..시현주는 어장 바닥의 껌딱지가 되어 눌러붙을게오.

>>631
YESYESYES!!
초카방 스레랑 크오하기로 했어요!

다들 어장에서 푹 쉬시는거에오..

6시에 진행예정이라구 하셔써여

시현주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고롱고롱)
6시네요
퇴근시간...

정확하게 말하자면 엑셀 느낌으로 건드려만 보고 있는 느낌..?

다들 어서오세요~

새 진행이면.... 검도부를 다시 찾아가야 하는 건가!
시현주-하이다!

>>636
그렇죠- 퇴근시간-
2시간정도 남았네요!
>>637
어떤걸 만드시는지는 몰라도 원하는대로 잘 만들어지시길~.~

엑셀... 시트.. 명령어..
윽, 머리가.. 저도 요즘에 컴활을 위해서 배우고 있는데 명령어... 어우... 어우... 토할 것 같아요..

>>638
이전 진행을 이어서 하시면 됩니다!

시현주 하쿠야주 헬로헬로~

엑셀 명령어...
sum이랑 love만 있다면 충분하지 않을까? (아무말)

안뇽안뇽하세요~~

>>639 맞아요 맞아요
퇴근시간은 늘 즐겁고 행복하죠

오늘은 우동먹고 호노카쟝한테 셤끝났는데 뭐할건지 물어봐야겠어요 히히
만신 게이트 대해 아는거 있냐고 슬쩍 떠보기도 해야지 ㅎㅎㅎ

엑셀은 할 수 있는 게 많으니 말이지! 힘든 것도 당연하다!
>>641 그건 다행이군!

>>644
즐겁고 행복한 퇴근시간에 즐겁고 행복한 진행까지
행복이 복사가 된다고~~!

아 ㅋㅋ 행복이 복사가 된다구~~~
이제..저녁까지 완벽하면 더 좋겠죠
고로 부대찌개 사갈겁니다 히히히

느긋하게 복사기 돌리고 왔더니 사수가 평소에는 '부탁할게~'라며 나에게 넘기는 출장에 쓰는 렌트카 대여를 심각한 표정으로 보고있었다

오신분들 어서오세요!!

부대찌개 부럽다!

햄 부쳐서(어묵 들어간 분홍 소시지X) 부대찌개에 넣고 끓이면 맛있겠다...

부대찌개 조아~
체고야~
스팸 잔뜩~~~~~~
소세지 잔뜩~~~~

분홍소세지는 계란에 부쳐야죠

별일 아니겠지! 다들 하이!

에릭주도 하이하이헬로~

부대찌개 얘기하니 갑자기 스팸에 계란물 묻혀서 구워먹고 싶어지는군...

에 하 에 하!

>> 647
맛있겠다 부대찌개!
>>648
엩... 무슨 일일까요...

https://ibb.co/0nPHv16

*어느 날 앱에 들어갔더니 보기전용으로 남아 있길래 현재 버전으로 복붙해서 만들어볼까...(즉 복붙이다)

로 장난스럽게 건드려 본 그것...(고개끄덕)

>>654 흰 쌀밥(소근)

>>656 흐흐 부대찌개.. 모두가 조아하는 부대찌개 최고에요 증말..★

>>648 (별 일 아니길 기원)

(은후는 놀랍게도 18레벨이에요)

>>653 반갑다고! 드디어 노상에서 그림 그려도 되는 수준까지 발전한 도대체 왜 서포터를 고집하는지 모를 버디!

>>655 하루주!!!도!!!!안녕!!!!!
오늘 레이드 응원한다!!!

님들아 그리고 제가 이 이야기를 했나요
필라테스는 아주 주옥같은 운동입니다 사람살려

아 별 일 아니야
궁금해서 물어보니 보험 때문이래
렌터카 보험을 비싼거로 들이고 싶은 모양이더라고
이유를 물어보니까 너 부산 안가봤지라더라

>>659 (대충대충의 폐해)(타인은 보기전용으로 만드는 법을 모르겠어서 링크할 일이 없다)

부산은 ㄹㅇ 베테랑 운전자도 쌍욕하면서 운전하는 동네라

이 말의 뜻은
다음 출장지는 부산입니다.

부산은.. 쌍욕하면서 운전+도심지(특히 해운대센텀쪽)으로 가면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모르는 수퍼카가 막운전을 함+버스와 택시...

음.. 보험 잘 드는 게 좋아요..

하루는 21 이지만요..!

그나저나 레이드...잘 되겠지...

부산 출장.. 고생하시네요...

>>661
필라테스도 많이 힘든가요?
하긴 운동이니까 힘들긴 하겠지만. .)

부산은 주위 잘 살피면서 밟으면 악명에 비해서는; 할만하지 않던가? 그래도 왜 보험을 비싼 걸 들고 싶은지는 이해가는군......

늘어져 있는 시현주 귀에 들려온 소식
7월2일부터 본격적인 장마

그때부터 ㅅ ㅣ현주 죽어있을 예정이니 찾지 마세요

7월 2일부터 장마인가요.. 손님이 없겠군...

장마라뉘...

키에에엑...(장마에 크리티컬 맞음)

음. 근데 잠은 더 잘 수 있겠다. 돌아버리는 건 나아지겠지..(?)

장마인가..

..레인메이커야..잘 지내니?

깨작깨작 모바일로 해보는중...이지만 본인 만족으로 해보는 것이라 완성도는 매우 형편없으며 복붙.

링크 올릴 일도 아마 없겠지..

장마 싫다.....
>>674 레인메이커는 운명의 사랑을 찾아 모험을 하고 있어요!

헐 동네 고양이들 만남
>>668 이름만 들으면 만만해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내 몸에 어떤 근육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 수 있

그랬으면 좋겠지만 천사님이 먹어버렸으요..

머하지... 일상? 넷상?

레인메이커 저 하늘의 별로...

캡틴은 부산에서만 접촉사고를 세번 당해서 위험성을 잘 알지.
포기해라 애송이

꿀꺽

시골 가는길에 잠깐 부산 놀러간적 있는데
사람이 지나가던 말건 차가 그냥 쌩쌩 다니더라구요...

내 무사고 경력이!!! (보험사 : ㅎㅎ!

부산..마계..

솔직히 부산에서 사고났다 라고 하면 정상참작 해줘야 합니다

부산에서 사고란...

진행까지..한시간 반!

밥먹으러 가는데 현지 친구가 눈앞에서 사고나도 그냥 태연히 밥먹으러 가쟤서 더 놀랐음

이상하다 과자 12봉지를 샀더니 만원이나 나왔네

과자 12봉지에..만원? 싸다..

>>689 지아 고향은..어떤 곳 일까

할인가에 떨이중인것만 사서요 ㅇ)~ㅇ 역시 운동하고 와서 샤워 후딱하고 시원한 음료랑 군것질하는게 최고지

한 봉지에 1500원쯤 하니까 10봉지면 15,000이니 12에 만원이면... 싸다...

이럴수가, 옛날에는 과자 한 봉지에 천원이었는데 젠장

지아의 고향은... 글쎄요.. 해운대면 생각보다 양호할 것 같네여...

지금 화력 널널할 때 좀 쉬어야지
화현주 잠깐 비켜봐 좀 눕게 (털썩

좀 핀트 나간 이야기인데 전 해운대보다 광안리가 좋아요
죽고싶을때 거기 여행 가서 멍때리면 정신이 괜찮아짐

>>695
바로 뒤에 소파 있는데 왜 바닥에 눕고 그래요 (그래놓고 본인도 바닥에 앉아서 소파에 등 기대고 있었음)

귀가는 점심때였지만
기상은 오후였습니다

어우 30분만 잔다는게 그만

찐돌주 하이에요
6시 진행!

>>696 딥한 이야기지만 은후주가 가봤다니 궁금해졌다.
시간 나면 가볼까

>>697 좀 더 옆으로 가봐
사람 북적 일 때는 서있어야한다고

>>698 석하~

반갑습니다

6시!
신나!

진석주 헬로헬로~

다들 어서오세요~

>>700 거기 널린게 바라 님이 진짜 좋아하지 싶음
현지 사는 사람이 이 어장에선 석사이상 말 못하는거 하러 가는 곳이라고 할 정도니까요
볼건 없어요 밤에 광안대교 말곤... 사람들 사는 지역이라 낮에는 개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 많고 펭수 동상 엄청 있고

진 하~

진행 싱나

>>700
에헤이~~ 알았으알았으

하긴.. 바도 많고.. 먹을 거리도 많고..(고개끄덕)

밤에 광안대교는 나쁘지 않은데. 불꽃축제 때에는 죽음이다..

>>704 바가 있단 말이지..
(석사미만금지 내용)
고마워 은후주!

이걸로 올해 익산 광주 목포 부산 찍었으니 남은건 대구인가..

아니 석사 미만인데 왜 석사 이상으로 쓴거지
우리 집 박사(대학원생에서 승격함) 때문인가???

대구 특 : 산 말고는 아무것도 없음

대구... 뭐 있나...
그냥 중앙로에서 휘적대는거 외엔 크게 볼것도 없는거 같아요

막창골목 그런데도 솔직히 바가지 요금만 붙을 뿐이고

막창은 인터넷에서 사서 밖에서 구워드세요

대구.. 가본적은 없지만...아니 한 번 가본 적 있긴 한데 면접보러 간 거라 아침에 갔다 점심에 다시 돌아왔었네요..

(진행이 한참 남았지만 데탑 세팅을 해둬야지)

진행... 저는 머 수련 좀 하고.. 연락 좀 하다가.. 마무리되면 들입해야죠.

지훈주는 8시 반까진 과외라 진행 불참 예정....

알게씀미다

항상 이 시간에 자서 시간 되자마자 눈이 살짝 떨린다.
졸려..

답은 찬물로 세수하기

왜 왜 일어나니까 5시지……

릴리주 하이에요 ㅇ0ㅇ)/ 진행 6시!(아마)

캡하릴하~
(릴리주에게 바다킥)

>>719 아이고....

다들 어서오세요(부들부들부들)

>>721 (약점 찌르기)

캡틴도 릴리주도 어서오세요

아이고야..


릴하!

(어째 릴리주는 오실때마다 꼭 약점 찌르기를 당하시는것 같은 기분이)

지훈주야

._,)

정훈주 왜요

>>728 네에?

>>731 지금 날 좀 안아준다고 해주라

>>730
>>696

>>732 (비아주 품에 파묻고 쓰다다담)(꾸우우우우왑)

>>733 예전 일이니 괜찮아요???

>>734 고맙다

(은후주도 쓰다담)

>>736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아주 힘내세요(뽀쪽)

>>737 무서운 꿈꿨어...

가디언은 이런거 가능할거 같음

(어장 참치들 다들 쓰담꼬옥뽀담)

>>738 무서운 꿈은 꿈일 뿐이니까요?(토닥토닥)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잊어버리세요

>>739 (저게 되...나..?)

음... 진행시작하면 던질 레스 적어두긴 했는데...어떨련지

>>735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그냥 정훈주가 그런 이야기 들으면 굉장히 안타까워서 그래요.. 평소엔 주위에 관심도 없으면서 이런데만 오지랖이 심해서요 -3- 뭐 해줄 수 있는것도 없으면서!

가디언이면 저정도 절벽은 그냥 뛰어서 건너지 않을까요(?)(아무말)

>>742 이과한테 보여주면 기절하는 짤이네요

>>739
물 위를 뛰어다니는 친구도 있으니.. 가능할지도요!

다들 어서오세요오...으.. 오늘 저녁은 또 머먹냐..

가디언이면 축지법써서 건너가지요

뭔가 죽고 싶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무서운 꿈 꾸고 징징대러 온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어요.

>>739 공이 가다가 아래로 떨어질 거 같은데...

의념의 힘이면 가능하다!

>>749 팩트) 이사람 다리그려서 넘어갈수있음

시현이도 얼음으로 다리 만들어서 건너갈수 있지 않을ㄲ..
...얼음 사라지는 속도가 더 빠르려나요

아냐 지금 죽고싶은게 아냐!!!!! 몇 년도 전의 이야기거든요!!!!!!!!!!!!!!!!!

다들 행복해야해요.

>>753 엘싸!

>>746 공을.....
튕겨져나온 공을....
밟고 반발력을 얻는게......
(기절)

>>750 지훈주는 얼마든지 받아줄 수 있으니 마음껏 하셔도 괜찮아요(비아주를 품에 쏙 넣기)(쓰다다담)

무기가 없을때 의념사를 손에 감고 팰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

>>757 성현주가 이과를 죽였다!!!!
>>756 시현주: 렛잇고 ㄱㄱ
시현: 싫어요 (정색

>>757 (호에에엥 8ㅁ8)

>>759
미래에 고통 받는거 보단 지금 죽는것이 낫겠지

>>753
렛잇고를 열창하면서 하면 됩니다 (아님)
>>754
ㅋㅋㅋㅋ.. 지나간 얘기로 분위기 다운시켜서 다들 미안해요!!! (그랜절)

>>752
아 ㅋㅋ 의념의 치카라 라고요

>>761 (생각보다 그럴듯함)
>>762 시현: 렛잇고~~~ 렛잇고~~~
시현: .....
시현: 체력딸려서 하기 싫어요..

>>758 성혀니라면 쌉가능

(문과와 그림 그리는 사람을 모두 암살하는 짤)

>>760 (뽀다다다담)(볼에 뽀쪽)(부비부비부비)

이과도 스플뎀 맞는데요

정신나갈거갓애!!!!!!!!!!!

(약점 찔린 리자몽)

평소보다 훨씬 더 아무것도 하기 힘들군! 몸이 축 늘어진다아

>>770 (쓰다담)

>>767 (쪼옥...) c:

>>770 모든 건 습도 탓입니다 휴먼...

다들 힘내요 힘..

>>772 (볼쪽)(이마쪽)(코 끝에도)(입에도..?)

히히 이제 괜찮아요?

비오는 날이면 케로로는 강해지지

옆구리가 시리구만..

(빙긋)

님들아 저 졸림...

어뜨캄.. 언니 냉수 냉수

>>776
♨️
🤦‍♀️
하와와에여 하와와
아아니갑자기 이럭게?
괜찮슴다 완전 괜찮슴다

으음...
일단 세수라도 해보시는게..

캡틴도 지금쯤 자고 계시지 않을까요???(급기아

>>784 캡틴도 인정한 잠... (ㄷㄷ!)

>>782 (길길길) 그 이모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마지막 뽀쪽❤)

(순식간에 자는 사람 되버림)

이 사이쯤에 캡틴이 아무렇지 않게 '나 안잔다' 두마디 올리고 다시 사라지는 게 국룰인데.

>>788 비아주의 현명함에 따봉 드리고 갑니다

>>787-788
(소름)

>>786 헤헤헤... (쪽쪽♡)

>>787-7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전에 사람이 많아져서 누워있을 수 없게 됐어..(구석 소파로 감

나...강링..

하-!
컨디션 나쁘구만 진화주!!!
이대로 그냥 자는건 어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하에하진하~

>>791 (헤실헤실)

>>794 (진화주 들어서 에릭주 위에 눕혀줌)

진화주 >>568 이걸 봐줘요(비아주 : ?

소파도 파니까 파절이를 해먹을 수 있을까...

>>793
(사람 많은곳으로 밀어냄)(소파 차지)

진 하 ~!
에 리 하~!

소파저리

>>797 흐즈므르, .

>>800 힝..

>>799
하하하 소파로 파절이를 해먹으면 대파로도 해먹을 수 있겠네요!

>>799 그 논리를 적용하면 지훈이가 훈이라는 끔찍한 결과가 나와버리고 맙니다.
그러니 죽여주셔야 겠습니다 (점핑-닌자 암살)

>>795 여 에릭꾸, 너무 걱정 말라구 ^^

>>798 ????

>>806 물음표를 띄우는거 보니 아직 잠이 덜 깼군(빠따들고 옴)

>>806 ?

에리꾸의 유쾌한 "에릭"해버린 연애썰을 듣고 잤더니 너무 개운하니까 말이야!! 후하하하하!!!

>>803
어이어이, 넌 저기가서 사람들이랑 어울리기나 하라구! (건들건들)

>>807 !? 무, 무슨 리악션을 기대하늣고야

후후후... 카사주 ...!! (간절)

>>805 지훈이는 훈남이니까; 훈이가 맞다고 생각한다;
>>804 아주 멋있는 생각이군!

>>811 저것이 '백화된 비아주'란 것이다... "순애"가 아닌 진정한 순애를 안 비아주의 모습이지
기억해두도록

오늘은 엘로앙이 질 수 있을까..
이제 그만 쓰러져도 괜찮지 않니 로앙아..

하루는 쓰러트릴 수 있는걸까요.. 이제 좀 그냥 쓰러져주시면 안되나요...

ㅅㅇ는 "순애"의 ㅅㅇ입니다만 콘

>>815 아아 검커전이 생각나는구만...

ㅇㅅㅇ는 "응!순애!"의 줄임말이에요

그 논리대로라면 실연도 "순애"!

(이쪽도 옆구리가 아직은 시림)

>>813 선넘네 진짜
채찍 맛 좀 볼래요?

>>821 (악수)

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5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브금 틀기)

정신을 차리면~ 같은 부분만 진행하고 있어
언제나 똑같은 장소에서 죽어버려

탱커도 쓰러졌고, 딜러도 쓰러졌다..
하루는 쓰러트릴 수 있는건가..

엘로앙 힘내!
지지마!
최후이자 최강의 창으로서 왕국을 지켜라!!

채찍... 나이젤... 윽 머리가...

>>823 (함께 서러움의 술잔을 나누기)

>>827 제가 성현주께 잘못한게 있었나요...흑흑..

>>814 어이가 업넹...

뭐? 지훈이가 훈이라고?(아무말)

>>829 (홀짝)

진화주의 말에 타격 전혀 업서
완전 파인해

하하

널 죽이겠다

여기서 하쿠야주를 위한 '나이젤'이란? 비아주의 예전 캐릭터인 나이젤은 장인의 혼 특성을 가지고 채찍을 무기로 쓰는 제노시아 서포터였다!
그럼 이만!

엘로앙은 내 친구가 되어줄 무인이었다!

언파인...

비아의 전생이죠

>>828 (대충 바닥 짝 내리치는 소리)
>>831 ???
>>832 안되시와요~~!!! 😱😱😱😱😱

>>836 잉잉...

>>834

하하~~~ 상처입지 않아서 다행이야~~~


해보시던가.

^3^

그런데 하루도 그렇고 엘로앙도 그렇고
1턴 싸움 아니에요? 1턴이 지나면 엘로앙도 발악 페이즈 끝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음 일단은 그걸로 아는데... 아는데 에릭이랑 지훈이가 누워서 쉬고 계셔서

>>841 (부들부들
두고보자!

그쳐. 1턴 싸움이지.

1턴을 하루가 버티느냐 못버티느냐의 싸움이니...

서폿아 죽지마
헬프유 어딨어 헬프유

>>844 "카와이네. 키미."

>>835 그렇군! 새로 하나 배워간다!
>>822 으아악 누가 좀 도와달라

이미 한번 써서 다음엔 확정 스턴이 아니랍니다 쀼쀼

>>849 훈이는 시매따!

>>849

저번에 봤던 건 서포터 공격대상으로 100% 스턴이 아니었던 거 같은데... 내가 잘못봤거나 한번 더 썼나... (흐릿)

하품을 계속하다보니 눈물범벅이 되었어 은웁

웨옹

(웨옹 목 고양이콘)

웨오옹...

위에 보니 커플들끼리 아주 알콩달콩 했구만. 훌륭해

>>851-852 크아악.....!

아 안 돼...

하쿠야주가 캬루 꼬리를 잘랐다

역시 검사다

꼬장군님 어찌하여 몸통만 오셨나이까

이것이 진정한 발도술!

>>858 훌륭하더라구요

미 ....미안하다!!

아뇨 지금을 즐기세요 하쿠야주

근데 비아주 의뢰 오늘 받으실검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6461

심심한 사람은 이거 보세요
스타크래프트 스토리 만환데 몰입감 쥑입니다

의 뢰 해
의 뢰 해
절대 의뢰해~~~~~~ ^3^)====@ !

엥 스타 스토리 그거 완전 가짐어서 아닌가요(아무말)

요즘 고짐고 정도면 얼마나 선녀인데요.

가 짐... 어서..!

의뢰...
지금 문제는 망념이 49라는 건데...
의뢰 구해서 바로 갈 거면 30캡슐 하나 까도 될듯?

[1:1헌터 초보만@@@@]

[7인입구막기트롤강퇴]

하쿠야주도 저도 동아리 가입해야해서 오늘 진행때는 바로 못 가지 싶은데... 혹시 오늘 받으시려나 싶어서 여쭤봤슴다 ㅇ0ㅇ

사실 가입만 할거면 금방 처리되니까 가능은 하겠지만서도

>>879 이랏샤이마세

모하모하 좋은 오후예요!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3

춘 하 6시 진행!

춘하춘하~~~~~~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
이리와서 뽀뽀 하도록.

ㅇ0ㅇ
그러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을.. (목요일 시간표 봄)(안봄)

춘심주 하이에요 ㅇ0ㅇ)/

후후 ㅇㅅㅇ 바이러스가 순조롭게 어장에 퍼지고있군...

다들 어서오세요~

ㅇㅅㅇ

춘-하+

>>885 (봤는데 안본척)
(멀리 떨어져앉기)

모하모하모하이~!!

역순애?
순애의 역이라면...
(어질어질)

>>892 공주님이 또 왜 그러실까......... (옆에 가서 앉음)

퇴
근!!!!!

집 가서.. 진행 쓰고.. 씻어야겠네요 (늘어짐

시 하~

시현주 하이에요 ㅇ0ㅇ)/

시현주 고생하셨어요~ 조심히 귀가하세요!

>>894 (얌전)

>>898 고생했어. 진행 힘내. (귓가에 속삭이곤 볼에 쪽)

순애의 역이라면 애증인가!
시현주-하이!

시현주 어서오세요~

"..콜록.."

폐가 다쳤나. 피가 차서..숨쉬기 힘들어..

#힘내라 하루!

" 에릭...! 지훈...! "

에릭이 의념을 자신의 몸에 불어넣어주는 것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내동댕이 쳐진 하루는 한순간 바닥을 구르며 거칠게 숨을 뱉어냅니다.
그런 와중에도 쓰려져간 동료들을 바라본 하루는 강대한 힘을 뽐내고 있는 엘로앙을 바라봅니다.

" 당신은 강해요.. 당신처럼 강해져야 누군가를, 어딘가를 지킬 수 있는 것이겠죠. "
" 전 동료들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 수 없어요. "

에릭이 불어넣어준 의념이 신체를 강하게 해주는 것을 느끼며 심호흡을 합니다.

" ... 그러니까 포기하지 않아요. "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를 한데 모아 묶고는 움직일 준비를 시작합니다.
공격을 할 필요도, 그렇다고 무식하게 맞붙이칠 필요도 없다.
단지 몸이 움직일 수 있는 한도에서 가장 빠르게, 가장 영리하게, 강렬한 적의 공격을 피해낸다.
지금 자신이 해야할 것은 그것 뿐이라는 것을 마음 속에 새겨넣으며

# 망념 40을 사용 신체와 건강 그리고 영성을 강화해 회피 기동 합니다.

두시간동안 샤워를 하니까 너무너무 개운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이번에 보상으로 받은 알을 꺼내봅니다.
커다란 알에서 따듯한 온기가 느껴져요.
알에 귀를 대어 보니까 콩콩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서 다리 사이에 알을 놓고 두 팔로 품에 꼭 감싸안아요.
엄마 새들이 알을 품으면 이런 느낌일까요?
알이 따듯해서 그런지 솔솔 잠이 오는 것 같아요.
머리맡에 놓인, 진화에게 선물받은 곰인형에 등을 기대어 봅니다.

#이대로 잠들어요!

도서부! 책을 읽는 건 좋은 일이다! 청년은 도서부로 향한다.

# ㄱ ㄱ 청월 도서부 ㄱㄱ 가입신청하러 ㄱㄱ

"엇, 음......"

원하는 물품이 잘 나오지 않는다.
조금 비싼걸까....키워드를 변경하면 투구야 많겠지만.
어쩐지 이 키워드는 마음에 드는걸.
부위를 조금 바꿔서라도 정해보자.

#13000GP 로 살 수 있는 장화를 검색해봐요! 키워드는 불굴!

"좋았어"

우선 맛없는 칼로리바를 개 사보자
가격을 보고 돈을 빌리던가 하면 되겠지!

#칼로리바를 산다

정훈은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속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다가, 쇼코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앞으로 나갑니다.

" 알았어! "

그렇게 앞으로 나간 정훈은 쇼코의 손을 잡으며 생각합니다.

강한 게이트의 파장, 안에서 느껴지는 진한 의념파장.. 이게 바로 이 배가 난파선이 된 이유일까요!
그보다 기름이라니 그럼 목조 범선이 아니잖아..!

#쇼코의 손을 잡고 바닷속으로 내려갑니다! 언더더씨~!

　“…… 실례하겠습니다─.”

　조심스레 방 안에 들어선 릴리는 순간 흠칫, 하고 발밑을 살핀다. 혹시 문지방이나 다다미의 경계를 밟고 있지 않는지 보았는데, 다행히도 밟고 있지는 않았다.

　‘시험인가?’

　다다미 넉 장 반 이상은 다케다 신겐의 변소보다 넓고 육첩방은 남의 나라라는데, 이 방은 도대체 몇 첩 방이나 되는 것일까. 저 멀리 보이는 벽면을 의식하지 않으면 자칫 아득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앉을 자리를 안내받는 것이 와시쓰의 예절인데 지금은 아무도 나와 안내하는 사람이 없다.

　“실례합니다. 입부를 상담하고 싶어서 왔는데요─.”

　목소리는 빈 방에 울린다. 릴리는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저는 1학년 서포터 오렐리 샤르티에입니다! 연금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입부를 상담하고 싶은데요!”

　…… 큰맘 먹고 외쳤지만 다시 목소리가 공허하게 울린다. 문을 열어젖히는 것따위는 더없이 손쉬운 문제다. 문제가 주어져 있다면, 얼마가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어려운 문제는, 주어져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문제다. 그런 것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자신이 시험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 덕분에 파멸을 맞는다. 릴리는 기민하고 민감하다. 시험을 알아차리는 것이 그녀의 힘이다. 그리고 알아차린 시련을 헤치고 나가는 것이 그녀의 시련이었다.

　‘뭐야, 정말로 없나…….’

　이런 당연한 추리로부터, 발상을 거듭한다.

　‘당연히 부실에 아무도 없을 수는 있지. 부원이라고 해서 부실에 24시간 상주하는 것은 아니니까. 그렇다면 나는 나중에 적당한 시간을 잡아서 다시 찾아오면 돼. 하지만, 만에 하나…… 정말로 그런 일이 있으리라고는 장담도 할 수 없으나, 만약 이것이 시험이라면…… 내가 시험을 받고 있는 거라면…….’

　릴리는 눈을 감았다.

　‘…… 그 순간 물러나면 나는 탈락한다. 빈 방에서 삽질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무심코 물러나서는 안 돼. 운명이란 스스로 찾아가 따지지 않는 자에게는 나타나지 않으니까.’

　눈을 감으면 오로지 검은색만이 보인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눈꺼풀에 드리운 그늘일 뿐이다. 태양을 바라보며 눈을 감을 때 눈 앞에 떠오르는 상은 붉은색이다. 안검 하의 모세혈관을 흐르는 피의 붉은색.

　‘그들은 내게서 무엇을 검증하고 싶어할까.’

　스스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세우면서, 릴리는 입구 가까이에서 입구를 등지고,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앉는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도록 이끄는 운명은 존재하되, 그런 만남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다……. 그들은, 나와 자신들의 조우가 『운명』이라고 부를 만큼,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하는 일인지 알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자기소개가 아니다……. 내가 만나게 될 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인지를 증명하는 일이지.’

　그리고 허리춤의 『마녀 지망생』에서 물이 든 약병을 하나 꺼내 흔들기 시작한다.

　‘만약에 그냥 연금연단부의 사람들이 지금 이 자리에 없는 것뿐이라면…… 지금 이 자리에서 마주칠 운명이 아닐 뿐이다. 그러니, 기다려 주마……. 마침 못 만날 운명이었다면 만날 때까지 운명을 바꾸며 기다려 주마. 당신들이 내 능력을 목도할 때까지…….’


# 그 자리에 눌러앉아, 망념을 50 쌓는 정도로 마도를 수련한다.

이 괴물들

엘로앙 파티는 오폭한거 같은데? ㅋㅋ

"이미 입은 피해를 무효화할 순 없지만.."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일까..

# situplay>1596248556>511 에 정산하였으므로 0상태에서 다시 쌓는 것입니다. 망념 99를 쌓아 별의 기도를 수련합니다

춘심주부터 정각인걸!

레스 길이가 너무 길어서 테스트 연타가 불가능한 건에 대하여

하루 화이팅화이팅~!!
쓰러져라 해골!!

1초는 ㅋㅋㅋㅋ

다들 어서오세용.

저두 저번에 59초에 올렸는데 캡이 봐주셨어요!

릴하릴하~!!

1초 정도는 다이죱한 애옹

모하모하

과연 그렇군!

>1596259796>873
부활동 하는 사람 찾았을 때 나온 사람이어서 순간 망념 투자 안 하면 뒷내용을 못 듣나? 라고 생각했다는 모양입니다. 캡틴의 자비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라고 전해달라네요.

" ...아하. "

...나 저 수업 듣던가?
왜 나 내가 듣는 수업 모르지... 🤦‍♀️
아무튼, 미리 몬스터의 특징에 대한 이론을 배워 놓으면 그걸 이용할 수가 있단 거군.
예시에서 나온 고블린은 몸집이 큰 상대한테 공포를 느낀다고 하니까, 빠르게 길을 뚫어서 흩어 버려야 할 때는 몸집이 큰 모습으로 위장하는 게 좋을지도 몰라. 마도를 가진 서포터라면 가능할까. 하지만, 평소에 파티 사냥을 하는 경우에는 공포를 느낀 나머지 어그로가 풀려 버릴 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몸을 움츠리는 게 좋겠지. 무기를 상회하는 방어력을 지닐 경우에 공포에 빠진다면, 좋은 방어구를 가진 아군이 있다면 다른 아군보다 앞에 나오도록 오더하는 게 좋을까? 아니, 그건 최악을 가정하는 거니까. 그보다는, 아예 공격을 맞아주지 않고 회피기동을 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그 점에서 대방패를 쓰고 공격을 다 받아내는 진화는 이득을 보기 어려운 적이겠는걸... 어그로 기술이 있다면 당장은 괜찮겠지만 어그로가 쭉 가는 건 아니니까. 진화를 만나면 얘기해 줘야지. 흠... 마저 고블린 생각을 해볼까. 다수의 고블린을 상대할 때 최적의 환경은 좁은 길일 것 같아. 일단 좁은 길이란 점에서 상대는 다수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몸을 움츠린 채로 적게 오는 적 정도는 처리할 수 있을 테니까. 내가 가로막고 있으면 뒤쪽도 지킬 수 있고... 하지만 근접 랜스는 공격 자체를 못 하겠네. 워리어는 랜스의 역할을 일부 수행하기도 하지만 꼭 그런 건 아니야. 차라리 랜스를 앞세우고 뒤쪽에서 상황을 살피며 오더를 내리는 게 나은 상황이 있을지도...
...생각이 너무 갔잖아.
그리고 열중하다 보니깐 벌써 망념이 99. 피곤해...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단 감사인사는 하고 아까 자세 개량하던 분들께 가서 "기술 개량에 대해서 토론하고 있는 건가요?" 하고 호기심을 표출해봅니다.

컴퓨터 시계가 서버보다 1초 빠른 모양이네요.. 정각 보고 눌렀는데

그래서 나는 정각레스술 쓸 때 참고하라던 그 사이트를 이용하곤 함

6시 정각 땡치면 바로 시작이었던 건가! 그렇군!

>>914 저는 요기 릴리주랑 똑같이 테스트 연타해서 감으루 ㅋㅋㅋ 모바일이다보니깐..

>>924 캡뿌가 시간을 미리 공지해주면, 그 시간부터 다른 공지 없이 시작이야. 그래서 다들 대기하다가 정각에 맞춰서 우수수 올리는 것.

>>924 네! 보통 땡 하고 순서대로 처리해주세요!

크크... 상점가에서 이러는 것도 부끄럽지만, 어쩔 수 없다! 나는... 나는... 이런 사람이다! 모두 내 그림을 봐라! 하하하!!
...진짜 부끄럽네.. 크흠... 내가 처음으로 그린 그림을 제외하고, 비상천은 동아리에 전시중이니까... 영웅의 형상이랑 봄과 함께 2개 뿐인가...
대충.. 스케치북에 [그림전시중] 라고 적고 [영웅의 형상] 그림과 [봄과 함께] 그림을 곁에 둔채 상점가 벽에 등을 기대고 서 있는다..
가만히 있긴 부끄러우니까... 간단하게 뭐라도 그릴까... 음... 오랜만에 가디언넷에 올릴 그것을 그려야지

꽤 오래전이지만, 퓨어퓨어보이스 극장판을 봤을 때를 떠올린다. 크... 좋았지... 그들의 노래.. 혼란과 불안을 잠재울 순수한 노래..크~ 좋아좋아
극장판의 기억을 떠올리며 스케치북에 플레인, 리듬, 멜로디의 합주 장면을 다채 물감을 이용해 그린다.
플레인은 리더니까 중앙에서 하얀 음표 하나를 만들어내고, 오른쪽에서 파란 머리의 리듬이 그 음표에 자신의 의념을 더하며 여러 리듬으로 만들어내고 플레인의 뒤에서 멜로디가 의념으로 이루어진 오선표를 만들어내 음표를 이끈다.. 셋이서 하나가 되어 부르는 순수한 노래로 세상을 비춘다.. 크으~~~!!

#상점가에서 청천과 진화, 성현을 기다리며 가볍게 망념 50을 쌓아 퓨어퓨어보이스 팬아트를 그립니다! 다채 물감도 사용해서!

모하모하─ 그런데 네이비즘은 수강신청 트라우마 때문에 이용하기가 참…… 힘들단 말이죠…… 🤤

컬트겜 하다가 놓쳤다...

누군지 생각은 났지만, 딱히 친하다고 할만한 사이는 아니었다. 오히려 생각이 난 탓에 긴장해서 애꿎은 다리만 저리기 시작했다.
동아리 하나 가입하는 게 이렇게까지 긴장할 일인지 싶었지만, 원래부터 그렇게 적극적으로 살아오질 않았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도 어떻게든 해야겠지. 미나즈키는 최대한 용기를 내서 대답했다.

"....네. 2학년인 미나즈키 하쿠야입니다. 검도부에 가입하러 왔습니다."

#검도부에 가입하고 싶습니다!

퓨어보이스 팬아트! 거리의 화가!!

>>924 그런거십니다. 요즘은 그래도 많이 줄어든 느낌이긴 하죠 ㅋㅋ

>>926-927 신기하군......!

>>902
억지로.
쉬어지지 않는 숨을 미세한 틈을 통해 겨우 마시고, 마시길 반복합니다.
곧 숨은 막혀버릴 것만 같고.. 피는 여전히 흐르고 있습니다. 가디언의 육체가 아니었더라면 이미 쓰러졌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
눈 앞은 여전히 흐려지고 있습니다.

에릭은 눈을 감습니다.
흐릿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목소리는 유독 친숙한 듯 하면서도, 부드럽기도 하였고, 또한 익숙하기도 했으나, 또한 낯선 목소리기도 했습니다.
당신이 들은 목소리는 무엇인가요?

1. 수많은 감정이 모여든 소년의 목소리
2. 확신에 찬 듯한, 수 개의 현악기가 뭉친 것만 같은 목소리
3. 조용하지만 날카로운, 목에 칼을 들이미는 것만 같은 날카로운 목소리

하루는 발을 뗍니다.
강화된 신속이 아슬아슬하게 한 자루의 창을 피해냅니다.
그러나 그를 이어서 날아오는 두 자루, 세 자루, 수 십 자루의 창들.
그 모든 것을 피해낼 수는 없기 때문에 점점 하루의 몸에 상처는 늘어만 갑니다.
단지, 당장, 자신이 할 수 있는,

그러나 묻겠습니다.
그 것은 당신의 최선이 맞았나요?

푹.
고민을 하기도 전에 창이 하루의 어깨를 파고듭니다.
아 하고 짧은 단말마를 내뱉습니다.
곧 수많은 창이 하루에게 꽂힙니다.

... 피가, 땅에 스며듭니다.
지훈의 피, 하루의 피, 에릭의 피.
세 피가 모여들어 엘로앙의 모래에 살을 만들어냅니다.
그는 여전히 감은 눈을, 흐릿하게 뜨고 셋을 바라봅니다.
기이한 힘에 의해 세 사람이 모두 쓰러졌기 때문에, 엘로앙의 패턴이 일시적으로 유지됩니다.

파티원 이 하루가 전투 불능 상황에 빠집니다!
Tip. 헬프 유는.. 의념기가 아니지 않나요? 확률에 맡겨 보아도 괜찮지 않았을까요?

"데이트라니! 그렇게까지 찐하게 놀 생각은 아니었거든?"

이 녀석이 못하는 말이 없어. 누가 보면 오해라도 할라.

"그냥 뭐 할것도 없고. 정 '싫어!' 싶으면 사격 연습이나 하러 가려고 그랬지."

그 편이 좀더 건설적일수는 있겠지만, 아시다시피 건설적인건 왠지 하기 싫은 법이다.

"그래서... 신청하면 할거야? 데이트? 말해두겠는데, 하나도 준비 안된 게릴라 데이트라고?"

#노아와 대화합니다.

situplay>1596259502>162
situplay>1596259502>225
헬프 유!
F: 아군이 공격 대상이 되었을 때 발동 가능. 일정 확률로 적을 경직시킵니다. 서포터가 대상이 된 경우 1회에 한해 무조건 경직시킬 수 있습니다
보유자: 이하루

에릭이 대상이 되었을 때 발동 > 캡틴 진행레스에서 "확률"이라는 언급

이거 이후에 헬프유 안 썼으면, 하루가 공격대상이 확정적으로 될 때 헬프유를 써서 무조건 경직을 이용해볼 순 없는 것인가...?

아이고.

시선의 힘이 나온다.

헐 에릭 선택지 떴다....!!
하루 푹푹이당했다ㅠㅠ

그러고보니까 행운...
행운 강화가 쓸모없을 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망념 가지고 행운에 다 때려박아서 강화하면 헬프유 확률도 올라갔을 가능성이...

스타팅 포켓몬 고르는 것 같아 두근두근하네
1. 파이리
2. 꼬북이
3. 이상해꽃

아

이상해꽃이 피의여왕인건 알겠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

4. 피죤투

파이리가 메타트론이군요

모르겠네 진짜

아닌가 꼬북인가

하루야!!!

소년 > 망념화
현악기 > 여섯 하늘과 서른 여섯 날개의 주인
날카로운 >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

이런 느낌?

하루주 너무 상심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상대가 너무 강했어

소년이 여섯 하늘과 서른 여섯 날개의 주인일 가능성은?

" ....왔다. "

입술을 깨물며 감았던 눈을 뜬다.
이 목소리..

" 기다리게 하고 있어...!!!"

#3번 빳다죠!

지난번 시빌워 끝나고 나서의 묘사도 소년이었는데...

여섯 하늘과 서른 여섯 날개의 주인
천사님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

이라던가?

아

>>904
잠에 듭니다!

정신력이 회복되었습니다!

>>905
도서부로 이동합니다.

거대한 도서의 산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부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개중에는 커다란 동글이 안경을 쓰고 책 틈에서 쓰러져 있는 여학생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아마도 이 도서부의 부장인 것 같습니다.

>>906
검색합니다!

[ 붉은 인장의 군화 ]
[ 테베로스의 장화 ]
[ 깔깔 쓰레빠 ]

검색됩니다!

>>907
칼로리바는 개당 300GP에 검색됩니다.
몇 개를 구매하나요?

(하루주 쓰담쓰담...)

온다! 유우마...가 아니라 메리!

메리 복귀의 가능성에 거는가 에릭...

어휴 저저저저 메리 사랑 좀 봐 남동생(메타트론) 생겼는데도 메리만 찾는 거 봐

에휴

깔깔 쓰레빠 빠따지 이건 당연히

흠.....무엇을 살까.
성벽 때와 마찬가지로 나는 고민에 잠겼다.

좋아. 이걸 구매하자.

#테베로스의 장화를 구매해요!

@청천주 @진화주

저 2500gp 있는데 저희 몇개정도 살건가요?

깔깔 쓰레빠라는 이름이 정말 마음에 드는군! 내가 살 물건은 아니지만 말이다!

솔직히 천사님도 궁금했지만...

백색의 공간이 사상예속 썼을 때 갔던 내면공간이면 망념화루트 맞는거같은데
아니면 망념화를 장관하는 공통적인 존재 또한 시선의 한 종류라던가?

"음...."

일단 소지금이 2500gp다.
그러니 8개는 사두자

#8개 구매

>>964 흠..... 깔끔하게 10개 살까요? 저 500 GP 남는데 급하게 빌려 드림.

괜찮아 하루주
뭐..목민검은 얻었잖아?

이 동아리…. 어째서 이런 거죠…?
사람이 있어서 다행인 것인지, 아닌지. 청년은 조심스럽게 쓰러진 여학생의 곁으로 다가갔다.

"저기…. 괜찮으신가요? 뭔가 도와드릴 일이라도 있는지……."

#가입신청 하기 전에 사람부터 살립시다

일단 이만큼만 사고 청천주 오기전에 그림 구경 가야지

>>969
엄청 사가라고 했는데 10개면 적을거 같아서....

붉은 인장의 군화랑 테베로스의 장화 사이에서 솔직히 고민 많이함

하루주... 괜찮으세요...?

>>973 사실 청천주가 1만 GP 있다 그래서 더...사려면 살 순 있을 것 같지만. 청천주 오면 논의 해봅시다.

>>976
그럼 남은 100gp로는 김치사야지

김치; 신 한국인답고;

갠적으로 안전빵으로 가려면 15개 사서 인당 5개....정도가 일단 안전하지 않을까 싶은데.

하루주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원래 엎어지고 깨지면서 배우는거야! 정훈주도 몬헌 첨할때 안쟈나프 하루종일 잡다가 현타왔었지만 지금은 어엿한 고룡사냥꾼인걸요!!

으그그그.. 푹 자고 나니까 기분이 나아졌어요.
팔이 조금 저려요.
옆으로 웅크려서 알을 안고 있었나 봐요.
알을 꼭 끌어안고 뒹굴뒹굴하다가, 친구창을 열어봐요.

[ ㅁㅎ? ]
[ 몸은 좀 괜찮아? ]

#강윤에게 연락해요!

ㅋㅋㅋㅋㅋㅋ 나도 안선생님에게 꽤 고전했지.......

(하루주 괜찮으신지...)

하루주 괜찮으세요?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괜찮을 거예요.

하루주 요즘 멘탈이... 많이 안 좋아 보였는데...
이번에 또 한 번 타격이...

아직 의뢰 실패는 아니니까.

😢

하루와 지훈이와 에릭이 다친 건 마음이 아프지만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니까요!(하루주 쓰다다담)

>>908
정훈은 소쿄의 손을 붙잡습니다.
유독 차갑고, 가는 손을 붙잡고 쇼코는 천천히 정훈과 함께 몇 걸음을 내딛습니다.
곧, 준명이 말한 자리 위에서 쇼코는 의념을 움직입니다.
딱딱한 콘크리트 위에 서 있었던 것 같은 감각이 사라지고, 저항 없는 물의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 숨을 참지 마세요. 천천히 숨을 받아들인다 생각하세요. "

쇼코의 목소리를 따라, 정훈은 천천히 숨을 쉬어봅니다.
곧 호흡이 안정되기 시작합니다. 숨이 안정되고 나니 놀라 보지 못했던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보인 것은.. 옆구리가 박살난 거중선입니다!

" 어. 왔어? "

선박의 파편 중 하나에 걸터 앉은 준명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웃습니다.

" 늦네 늦어. "
" 오래 기다렸나요? "
" 아니. 사실 조금도 기다리지 않았어. "

준명은 가볍게 턱짓으로 저쪽을 바라봅니다.

" 한 번 들어가려 했는데, 거대한 무언가가 방해하고 있더라고. 먼저 그 녀석부터 쓰러트려야 할 것 같아. "

얼핏 말하기로는, 거대한 소라게 같은 것이 입구를 막고 있다고 합니다.

>>909
만약 지금 릴리가 추리하고자 한 것이라면 오답입니다.

수련합니다.

마도의 숙련도가 증가하였습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이 공간에서 어딘가 이상한 점이 없는가. 처음 제시된 지문을 잘 읽어보도록 합시다.

>>912
수련합니다!

별의 기도(E)
- 한 턴의 준비 시간을 거친 뒤 아군 하나를 선택하여 발동한다.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이 생성된다. 방어력을 조금 증가시킨다.

옹, 별의 기도 E 축하 축하!

그리고 정훈이의 난파선은 곧바로 전투각인가...!!!

>>982
안쟈나프를 때려도 때려도 쓰러지지 않던게 친구와 2인플을 해서였다는걸 다 잡고 난 다음날에서야 알았죠.. (먼산)
아이스본 와서는 2인플 난이도가 따로 추가되었지만 초창기엔 솔로 아니면 멀티난이도(4인기준)밖에 없었던지라...

방어력을 조금 증가시킨다는 말이 붙었네요. 랭크업 축하해요.

축하드려요 다림주~

지훈주는 과외하러...(스륵)

다림주 축하축하~

다림주 축하해요.

지바지바 지코바~~~

지훈주 다녀오십셔 ㅇ0ㅇ)/

다녀오세요

1001을 먹겠다!
지훈주 바이바이~

죽어라